마라롤라의 23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너무나 뷰가 아름다운곳. 마나롤라를 제대로보고 석양질때 바다와 더불어 함께 즐길수있는곳. 종업원들이 대단히 친절하다. 분위기가 좋다 보니 항상 웨이팅이 필요하나. 다들 가볍게 한잔 하고 가는곳이라 그리 길지는 않다. 다만 바다뷰 쪽으로 자리 잡기가.. * 종원원에게 살짝 웃는모습으로 부탁하면 혼쾌하게 들어준다 대부분은..* 전망보러왔다 눌러 앉게되는곳이다.

매우 더운 7월 중순 오후 늦게 방문. 약 1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뷰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고, 얼음 가득 모히또와 네순 도르마 서머 에일이 모두 무척 좋았습니다. 부르스케타 ㅁ세트메뉴중 저렴한 세트 2에는 프로슈토가 없으니 주의하세요! 앤초비와 diced tomato가 나오는데 저희는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미리 웨이팅 넘버 받아두고 슬슬 주변 둘러보다 오면 좋을 것 같아요.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마나룰라는 분명 너무 아름답지만 식전주 8유로를 내고 먹을 정도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듬.유명해서 모두가 먹지만 굳이 여기서 먹을 필요는 없는거같음. 만약 파스타 교실과 같은 레스토랑 행사가 없다면 앉아서 풍광을 즐기며 먹을만 할거같지만, 아니라면 그냥 안먹어도 될만한곳. 그리고 이곳에서 커피는 먹지마세요. 커피는 별로였음. 그래도 풍광하나는 끝내주는곳.

음식에 벌레가 너무 많이 꼬여서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음 심지어 자리 변경 요청을 거부함 노을이 보고 싶다면 바로 옆 돌계단에 앉아서 보세요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음식점 1위

마나롤라에 가면 꼭 들어야한다던 네슨 도르마! 내가 갔을 땐 비수기라 그런가 손님도 별로 없었고 날도 별로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전망은 참 좋았다 그리고 아쉽게도 다른 음식들은 안 되고 드링크메뉴만 된다고 해서 화이트 와인 2잔을 마셨는데 칩스를 줬다! 다음에 여름에 친퀘테레 가게 되도 또 가고 싶을만큼 괜찮았다! 그리고 거기 일하시는 분이 넘나 친-절 💙 나를 기억하실리는 없겠지만, 퇴근 하시다가 나를 마주쳤더니 먼저 인사도 해주셨다 ㅎㅎㅎㅎㅎ 꼭 다시 가서 일몰도 꼭꼭 볼거다!!

음식 가격도 저렴하고 부르게스타가 맛있어요! 뷰가 엄청 멋있어요 물론 노을을 보기 위해서라면 미리 가서 기다려야 해요 오른쪽에 앉을건지 왼쪽에 앉을건지 물어보는데 오른쪽은 바로 앞 뷰가 아니라서 좀 더 빨리 앉을 수 있어요 음식점이 얇고 길어서 오른쪽도 잘 보여요 약간 아쉽기는 하겠지만요 종업원들도 활기차고 즐겁고 재밌게 서빙해줘서 재밌어요! 친퀜테레에 오셨다면 꼭 와서 먹어보길 추천 합니다.

구글 날씨 어플에서 해지는 시간 확인하고 가세요^^ 해 지기 30분 전에는 식당 위에 있는 놀이터에서 바다 쪽으로 해지는 거 보세요. 해가 천천히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이 장관이에요. 밥으로 먹을 메뉴보다는 맥주나 와인에 간단한 안주들을 팔아요. 저는 화이트 와인 한 잔(4유로)랑 부르게르따 (7유로) 먹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와인 맛도 좋았고 페스토 부르게스따도 와!!! 경치가 좋아서 그런지 다 맛있네요. 자리세는 따로 없습니다. 굳이 식당에 들어가지 않아도 바로 위 놀이터에서 야경 즐기실 수 있어요. 올라오기 전에 맥주나 와인 사오시면 돼요.

엄청나게 산꼭대기에 있어요. 이게 맞아? 싶더라도 킵고잉. 꼭대기에 있습니다. 음식 맛은 평범? 씨푸드 파스타 맛있어요. 서버가 친절하고 에어컨 시원하고 분위기도 좋고 뷰가 정말 예쁜데, 예약 안 하면 뷰 잘보이는 자리는 못 앉는듯. 사진의 페스토 파스타랑 티라미수는 별로. 다 좋은데 디저트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림

뷰 맛집 입니다. 갈매기도 찾아옵니다. 서비스도 친절했으며,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서 맛있습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갔는데, 아이들도 1인 1메뉴 시켰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먹기에는 양이 많아서, 결국 좀 남겼습니다.

에피타이저 홍합요리, 씨푸드 스파게티 추천함! 짜지않고 맛있어요! 깔라마리와 새우 튀김도 맛있는데 스파게티가 더 맛있었음. 특히 하우스 와인 밸런스 좋고 꽤 맛있음! 화이트 와인 추천함! 무엇보다 창가자리에서 보는 뷰가 끝내줍니다. 가파른 계단 오르막길이 힘들지만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이길이 맞나 싶은 계단을 계속 꾸역꾸역 백팔배하는 심정으로 올라가다보면 좁은 골목길 한쪽 무지개 깃발이 나옵니다. 음식값은 약간 비싼 편인데 음식은 꽤 괜찮아요. 직원들도 친절함. Coperto 인당 3.5유로 정도입니다.

길도 헷갈리고 가는길이 고되긴 하지만 음식맛이 끝내줍니다.. 빌리파스타랑 오징어튀김 강추!!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모든 재료들이 신선해서 그런지 꿀맛입니다. 새우도 오동통하고 달달하니... 최고예요

마나롤라에사 제일 평점이 높아서 갔는데 기대 때문인지 크게 맛있진 않았음… 맛보다는 분위기 내려고 간다고 생각하면 더 좋은 경험할 수 있을듯(솔직하게 추천하진 않고, 다른 곳에서 맛있는거 먹고 마나롤라는 사진찍으로 오는게 더 나을듯!)

아주 먼 오르막길 끝자락 안쪽에 있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은 들르시는 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힘들게 오르막 오르고 나면 그만한 보람이 있습니다. 뷰가 죽여주긴 합니다. 씨푸드스파게티는 토마토베이스인 줄 알고 시켰는데 오일베이스라 하얗고 봉골레는 짰습니다. 다른 메뉴 드시는게 나을듯. 깔라마리도 그냥저냥. 뷰보러 먹으러 오는곳?? 좀 더 알아볼 시간이 있거나 뷰가 아니었다면 다른 선택지를 선택했을 수도요

전망에 맛까지 모든걸 갖춘 식당 파스타랑 흰살 생선 맛있았다

워낙 사람이 많은 대비 직원이 적어 무성의한 답변 불친절함 그곳에서 좁은 골목계단 따라 탑 있는곳으로 올라가면 없을것같은 전망 더좋은 식당 이 하나 더 있어요 여기분들 정감있고 기분좋은 응대 음식도 좋았어요

식전빵도 까먹고 안 갖다주고 커버차지 두당 4유로씩이나 요구함. 깡패임 완전. 파스타는 짜고 별로. The server didnt bring us any basic bread and charged 8 euro for basic service. He said its my fault cuz I didnt ask him to bring bread. Bastard. Dont go.

일단 테이블 많은데도 자꾸 여러군데 옮겨달라고해서 1차빡침 음식 17유로짜리 스파게티시켰는데 걍 3분카레에 면비빈수준 마지막에 계산서보니까 8유로가 자릿세라길래 우린 식전빵도 안줘놓고서 자릿세8유로를 달라하냐고 따지니까 웨이터가 자기실수인건 맞지만 먹고싶으면 말하지그랬어? 란식으로 말해서 카드던짐

바뻐서 서비스는 그저그랬는데 음식이랑 전망은 진짜 좋았어요. 가격도 바닷가 바로 옆 치고는 괜찮구요

(Google 번역 제공) 호불호가 갈리는 리뷰였습니다. 애피타이저는 정말 맛있었고, 파스타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반면에 문어는 너무 익혀서(타버려서) 요리가 망가졌고, 전체적인 품질에 비해 가격도 너무 비쌌습니다. 더 나은 경험을 약속할 수 있었던 자리였기에 아쉽습니다. (원문) Avis partagé. Les antipasti étaient vraiment bons et les pâtes aussi ce qui a été une belle surprise. En revanche, le poulpe était beaucoup trop cuit ( cramé ) ce qui a gâché le plat, et les prix sont vraiment excessifs pour la qualité globale. Dommage, car le cadre aurait pu promettre une meilleure expérience.

(Google 번역 제공)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환상적인 팀이었고, 안드레아는 정말 최고였어요. 파스타는 정말 훌륭했고, 경치는 숨 막힐 듯 아름다웠어요. 친퀘테레에 가시면 꼭 가보세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Esperienza indimenticabile! Team fantastico e Andrea semplicemente eccezionale. Pasta da sogno, vista che lascia senza parole. Se siete alle Cinque Terre, non potete perderlo. Noi torneremo senza dubbio!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이 웨이터를 귀찮게 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정오는 정오니까, 그 전에는 안 먹잖아요. 음식은 대부분 "관광객 취향"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전형적인 흉내를 내서 붙여넣은 것 같아요. 한마디로 영혼이 없는 거죠. 분위기는 훌륭하지만, 아쉽게도 평범한 음식을 대신할 정도는 아니에요. 결국, 관광객이 많은 피렌체에서 훨씬 더 맛있게 먹었어요. (원문) On a l'impression que le touriste emm..pardon embête le serveur. De plus midi c'est midi, on ne mange pas avant. Cuisine copier-coller typique de la majorité des restaurants italiens "touristiques", bref sans âme. Cadre magnifique mais qui ne compense pas hélas cette cuisine ordinaire. Finalement on a largement mieux mangé à Florence qui pourtant est très touristique aussi.

룽고랑 진토닉 먹었어요. 감자칩도 주고 좋았습니다.

가성비 구려요....서비스도 정신없어서 느릿느릿함 재차 말해야하는게 번거로웠네요..ㅠ음식도 돈아까웟어오....면발 다 끊겨잇고 새우스파게티에 새우 껍질 막잇고 찌꺼기같앗슘..이탈리아에도 맛없는스파게티가 있다 싶엇습니다...

동양인 비하 진짜 심햇어요ㅡㅡ 불어를 쓰는지 남부지방 언어인지는 모르겟지만 노래불르면서 비웃고 음식도 너무 너무 형편없엇어요ㅡㅡ 여행중에 가장 최악이엿음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문어 요리를 먹어 봤는데, 너무 매워서 거의 먹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톡 쏘는 맛은 인정하지만, 이건 너무 심했어요. 좀 더 긍정적인 점으로, 홍합은 잘 익고 풍미도 좋았지만, 양이 너무 적었어요. 가격을 생각하면 좀 더 푸짐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매운 정도와 양 사이의 균형이 잘 잡혔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지금은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게다가 7유로 코페르토 세금도 너무 비싸요. (원문) I recently tried the octopus dish, and it was overwhelmingly spicy - almost to the point of being inedible. While I appreciate a good kick, this was just too much. On a more positive note, the mussels were cooked well and flavorful, but the portion size was laughably small. Given the price, I expected a more generous serving. Perhaps a balance between spice level and portion size would elevate these dishes. For now, I'd recommend approaching with caution. Also 7 euro coperto tax is way too much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형편없었지만 전망은 좋았습니다. 4.0점 이상인 유일한 식당인데 아쉽게도 좌석이 세 명뿐이라 자리가 있는 곳에서 식사했습니다. 새우 파스타(20유로!)에는 작은 새우 세 마리만 들어 있었고, 주문한 새우튀김에는 얇게 썬 새우 세 마리가 함께 나와서 먹기보다는 핥는 게 더 힘들었습니다. (원문) Słabe jedzenie choć z widokiem, ogólnie jedyna restauracja która posiada opinie powyżej 4.0 jest niestety tylko dla max 3 osób więc zjedlismy tu gdzie było miejsce. Makaron z krewetkami (za 20euro!) zawierał tylko 3 biedne krewetki, a smażone krewetki jak zamawiasz to dostajesz 3 rozkrojone gdzie więcej lizania niż jedzenia

(Google 번역 제공) 식당 안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두 테이블밖에 손님이 없었어요. 펜네 콘 스캠피를 주문했는데, 20유로짜리 음식은 정말 아깝더라고요. 파스타와 소스가 95%였고, 새우는 세 마리밖에 없었어요(새우도 살이 거의 없었어요). 서비스와 하우스 와인은 괜찮았어요. 가격이 너무 비싸고 양도 부족해서 다른 데에 돈을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원문) We grabbed a late lunch inside the restaurant and there was only 2 other tables being served. Ordered the penne con scampi. For 20 euros the food is simply not worth it as the dish was 95% pasta and sauce, there was only 3 shrimps (with barely any meat in it too). The service and the house wine was okay. Overpriced and poorly portioned unfortunately so would avoid and spent the money elsewhere I'm afraid!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붐볐지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두 사람이 먹은 해산물 스파게티는 양이 많고 맛있었습니다. 하우스 와인은 가볍고 신선했습니다. 메인 요리 후에 더 먹고 싶은 게 있냐고 묻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20분 정도 무시당했을 뿐이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Had an evening dinner here without a reservation. Place was busy but not packed. Service was good but not very friendly. The seafood spaghetti for two was an ample and tasty dish. The house wine was light and fresh. No one asked if we wanted anything else after mains. Just ignored for about 20 minutes. Will be in no rush back.

뷰가 좋은 위치에 있어요~ 차 한잔씩 마셨는데 잘못시켜서 디카페인 에스프레소가 나왔지 뭐에요~ 따뜻한 물을 달라고 부탁했는데 주셨어요~ ^^;; 감사

생선요리 게살처럼 엄청 부드럽고 간도 적당해서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도 맛있었지만 생선이 너무 맛있었어요 양은 좀 적긴했지만 소식분들은 메뉴 2개에 디저트까지 먹으면 딱 맞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추천 받은 로칼 와인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바닷가에서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총점: 4.9/5) - 맛과 음식 품질: 최고였습니다.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메뉴, 디저트까지 모든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5/5 - 분위기: 더 이상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여기에 올린 영상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5/5 - 서비스: 웨이터 에두아르도는 점심 내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식사의 매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5/5 - 재방문 의향: 이탈리아에 다시 갈 예산이 있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5/5 - 청결: 테이블과 접시가 100% 깨끗하지는 않았지만, 야외에 앉아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식당의 상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4.5/5 - 가격: 제 기억이 맞다면 1시간 30분짜리 점심 식사에 1인당 70유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싼 것처럼 들릴지 몰라도, 전체적인 경험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5 (원문) Visited here with my wife for lunch, and it was a great dining experience by the seaside. (Total Score: 4.9/5) - Taste & Food Quality: Superb. Enjoyed every dish from the appetizer to main menu and desserts. 5/5 - Atmosphere: What more can I say. Just look at the videos I have posted here. 5/5 - Service: Our waiter, Eduardo was so very kind and helpful throughout our lunch. I loved every minute of our meal. 5/5 - Likelihood to Revisit: I would definitely revisit only if I have the budget to travel to Italy again. 5/5 - Cleanliness: Tables and dishes weren’t 100% top notch clean, but I was happy with its conditions, considering I was sitting outside. 4.5/5 - Price: If I remember correctly, it was around 70 euros per person for a 1.5 hr lunch. Although it may sound pricey, I think the whole experience was worth it. 5/5

(Google 번역 제공) 일몰 와인 크루즈를 마치고 먹은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분위기도 최고였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프리토 미스토에 들어간 아주 미세한 새우에 완전히 반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GREAT little dinner following our sunset wine cruise. Superb setting. Amiable & helpful staff. Freshest & most delicious meal! Was totally crazy for the nigh-microscopic shrimp in the frito misto. Like nothing else I've ever had! We'd go back in a heartbeat.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모든 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리오 비스트로에 두 번이나 갔는데, 두 번 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사장님도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바쁜 날 저녁에도 자리를 찾아주셨어요. 그리고 음식은… 세상에,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아름답게 준비되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까지 들었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전망도 잊지 마세요. 잊지 못할 식사를 위한 완벽한 배경이 되어주죠. 정말 다시 가서 그 훌륭한 음식을 맛보고 싶어요! (원문) This restaurant deserves every award out there! We visited Rio Bistro twice, and both experiences were absolutely amazing. The owner is incredibly welcoming. Even on a busy night, he managed to find us a table. And the food… oh my goodness, the food was outstanding! Every dish was full of flavor and beautifully prepared.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cozy, inviting atmosphere made us feel right at home. And let’s not forget the stunning views — truly the perfect backdrop for an unforgettable meal. I honestly can’t wait to go back and indulge in that incredible food again!

(Google 번역 제공) 위치와 전망은 훌륭했지만, 가격이 비싸서 음식은 좀 적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도 훌륭했고, 맛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좋았고, 양도 어린이용이었습니다. 타이어 제조업체 리뷰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높은 기준을 유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평점을 깎아버리는 게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 전역에서 전국적인 평점은 없지만 가족이 직접 운영하는 작은 레스토랑들이 훨씬 낫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 상인에게 어디서 식사하는지 물어보고 조언을 구하세요. 대부분 저렴하고 정통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원문) The location and view were stunning, but high price means less food. The presentation was great, taste was great, service was great, portion was child size. I'm not really into the tire maker reviews, as it's evident they don't keep up with and then remove the rating for those who don't retain the high standards. We found some of the smaller family owned and operated restaurants throughout Italy, with no national rating are much better. Ask a local merchants where they eat, and take the advice, as most are affordable and authentic.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친퀘테레에서 제대로 생선을 요리하는 법을 아는 괜찮은 식당을 찾았습니다. 셰프가 다양한 재료 조합을 시도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이 분명했고, 음식은 매우 균형 잡혔습니다. 신선하고 고품질의 올리브 오일은 좋은 빵과 함께하면 정말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저는 치폴라(Cipolla)를 4 cotture, spuma di patate, aglio nero e liquirzia로 먹었습니다. 양파는 잘 카라멜화되어 흙내음이 나고, 아주 순한 향신료가 양파의 단맛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게다가 감자 거품이 모든 것을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했습니다. 정말 푸짐했습니다. 접시는 빵으로 깔끔하게 차려졌습니다. 저녁 식사는 정말 맛있었지만, 다시 가서 시간이 더 있다면 셰프 메뉴를 시도해 볼 것입니다. (원문) Finally a good place in cinque terre that knows how to cook fish properly in cinque terre. The chef definately spent a good amount of time trying different combination of the ingredients, the meal was very balanced. Fresh and high quality olive oil makes such a great difference with good bread. I had the Cipolla in 4 cotture, spuma di patate, aglio nero e liquirzia. Onion was cooked to fine caramelization, earthy flavor and very mild spices to compliment the onion sweetness, and on top of that is the potato foam that mixes everything together. Very hearty. Plate was cleaned up with bread. I enjoyed my dinner, but if I go again and have more time I would try the chef's menu.

(Google 번역 제공) 푸오리 로타는 친퀘테레에서 가장 맛있는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음식은 정성스럽고 세련되었으며, 단순히 지나가는 관광객이 아닌 진정한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분명했습니다. 양파 애피타이저는 그날 밤 가장 돋보였습니다. 놀랍고 복잡하면서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사슴고기 라비올리는 풍부하고 아름다운 균형감을 자랑했고, 생선과 닭고기 메인 요리 모두 깔끔하고 집중된 맛으로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했고, 분위기는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웠으며, 모든 경험이 진정으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uori Rotta ended up being one of our favorite meals in Cinque Terre. The food is thoughtful, refined, and clearly made for diners who appreciate real craft—not just tourists passing through. The onion appetizer was the standout dish of the night: surprising, complex, and incredibly well executed. The venison ravioli was rich and beautifully balanced, and both mains—the fish and the chicken—were cooked perfectly with clean, focused flavors. Service was warm, the setting relaxed but elevated, and the whole experience felt genuinely memorabl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에 앉아 식사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비교적 풍부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음식 종류는 적었지만, 엄선된 와인과 훌륭한 플레이팅이 돋보였습니다. 빵, 올리브 오일, 그리고 작은 접시와 함께 와인 두 병을 마셨습니다. 라비올리, 양고기, 생선 스테이크/필레를 즐겼습니다. 꼭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Delightful place to dine, esp. with good weather seated outdoors. The wine list was relatively expansive and well edited. Food options were few but also very well chosen and presented. We had two bottles of wine with bread, oil, and small plates. We had raviolis, the mutton, and fish steak / filet.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리오마조레 최고의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체 평점이 4.2점이라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이 도시에서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고급 레스토랑인데, 정말 환상적입니다. 글루텐 프리 메뉴도 훌륭합니다. (원문) This is hands down the best restaurant in Riomaggiore. It’s absolutely baffling to see a 4.2 star overall review. This is the only fine dining experience you’ll get in town and it is fantastic. Amazing gluten free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리오마조레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두 번이나 갔는데,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더 좋았어요. 처음에는 테이스팅 메뉴가 있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하지만 단품 메뉴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 다른 곳에서는 양 라구를 곁들인 코코아 탈리아텔레를 먹어본 적이 없어요. 전채, 메인 코스, 디저트 등 모든 요리가 섬세하고 독창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식사하는 재미가 쏠쏠하고 맛도 정말 훌륭해요! 요리는 미슐랭 스타급이고,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거침없는 서비스는 이곳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줍니다. 더 오래 머물렀다면 분명 몇 번 더 왔을 거예요 ;) 멋진 경치와 테이블 사이에 사는 듯한 귀여운 고양이가 특별한 매력을 더해 줍니다. (원문) Für uns das beste Restaurant in Riomaggiore. Wir waren zweimal dort, und das zweite Mal war sogar noch besser. Beim ersten Besuch hatten wir das Degustationsmenü, können wir sehr empfehlen, à la carte hat es uns aber noch besser gefallen. Kakaotagliatelle mit Schafragù haben wir noch nirgends gegessen, die Gerichte haben, egal ab Vorspeise, Hauptspeise oder Dessert, alle eine gewisse Finesse und Innovation - hier zu essen macht Spaß und schmeckt sooo gut! Die Küche ist auf Michelin Stern Niveau, dazu rundet ein sehr freundlicher, höflicher und unaufdringlicher Service das Gesamtpaket ab. Wären wir länger geblieben, wären wir sicher noch ein paar Mal wieder gekommen ;) Der großartige Ausblick und die total süße Katze, die gefühlt zwischen den Tischen lebt, machen noch dazu einen besonderen Charme aus.

(Google 번역 제공) 독창적인 요리와 세심한 페어링을 자랑하는 숨은 보석 이 소박한 레스토랑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들 사이에 자리 잡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창의적이고 풍미가 풍부하며, 템포도 적당했고, 오너이자 소믈리에인 다비데가 엄선한 와인 페어링도 있었습니다. 오렌지 와인과 아포테, 샤케트라 같은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는 그의 열정은 더욱 깊은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식사는 세 가지 아뮤즈부슈(amuse-bouches, 즉 부풀린 크래커에 얹은 생선 요리, 섬세한 감자 크로켓, 크루통을 곁들인 토마토 수프)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초반 코스 요리로는 체리 포트 콩포트를 곁들인 삶은 돼지 목살 요리가 있었는데, 풍미롭고 부드러우며 달콤하고 잼 같은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단연 오늘 밤 최고의 요리였습니다. 다음은 빨간색과 초록색 채소 퓌레(피망과 토마토가 들어간 듯)를 곁들인 푸실리 요리로, 예상치 못하게 사워크림을 얹었습니다. 지중해 향신료로 간을 하고 첫 번째 오렌지 와인과 환상의 궁합을 이루었습니다. 식사 중간에 잠시 정전이 났지만 서비스는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게도 기다리는 동안 와인을 더 따라주셨습니다. 메인 코스는 퍼프 페이스트리로 만든 라따뚜이와 비슷한 야채 웰링턴이었습니다. 괜찮았지만, 앞서 나온 코스만큼 흥미롭지는 않았습니다. 디저트는 피스타치오와 헤이즐넛 크럼블을 곁들인 초콜릿 무스였고, 살구 소스가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마지막 "감사합니다" 메뉴인 아몬드, 초콜릿 헤이즐넛, 머랭 쿠키는 시작의 즐거움을 되살리며 식사를 매력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훌륭하고 놀라울 정도로 세련된 저녁 식사였습니다. 리오마조레에서 창의적인 요리와 따뜻하고 박식한 환대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Hidden Gem with Inventive Cuisine and Thoughtful Pairings This unassuming restaurant was a delightful surprise tucked among more tourist-driven options. The tasting menu was creative, flavorful, and well-paced, with thoughtful wine pairings curated by Davide, the owner and sommelier. His passion for introducing diners to orange wines and regional specialties like Apote and Sciacchetrà added depth to the experience. The meal opened with a trio of amuse-bouches: fish on a puffed cracker, a delicate potato croquette, and a tomato soup with croutons reduction. A standout early course was the braised pork neck with cherry-port compote — savory, tender, and perfectly balanced with sweet, jammy notes. It was easily the dish of the night. Next came fusilli with red and green vegetable purées, likely peppers and tomatoes, unexpectedly topped with sour cream. It was seasoned with Mediterranean spices and paired beautifully with the first orange wine. A brief power outage mid-meal didn’t disrupt the service; the staff remained gracious, offering extra pours while we waited. The main course was a vegetable Wellington, similar to ratatouille in puff pastry. It was good, though not as exciting as the earlier courses. Dessert was a chocolate mousse with pistachio and hazelnut crumble, punctuated by apricot sauce. The final “thank you” bites — almond, chocolate hazelnut, and meringue cookies — echoed the opening amuse and ended the meal with charm. An excellent and surprisingly refined dinner.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looking to experience creative cooking and warm, knowledgeable hospitality in Riomaggiore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요리만큼이나 정성을 다한 훌륭한 음식들은 소박합니다. 좋은 내추럴 와인, 멋진 전망, 그리고 유쾌한 팀워크까지. 감사합니다! (원문) Au petit soin, tout comme la cuisine authentique, de produits d’exceptions sans prétentions. Du bon vin nature, une vue surprenante et une équipe ravissante. Merci !

Sea View가 음식값의 50%. 참치와 부리타 치즈가 들어간 토마토 스파게티가 훌륭한 맛. 봉골레는 조개가 많이 들어가 있으나 해감 덜 된 조개가 있다. 맛은 보통

뷰 맛집! 뷰가 죽입니다!!! 진짜 예쁘고 좋아용 이탈리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굿굿 또 오고 싶어용~~~!

올라가는 길은 너무 힘들지만 충분히 올라갈 가치가 있습니다. 뷰 맛집입니다. 뷰가 모든걸 다 잊게 해주고 와인 한잔에 뷰를 안주로 삼아도 될 만큼 위치가 최고 입니다.

Tagliolino pomodoro e basilico con tartare di tonno e crema di bufala 이 메뉴인거같은데.. 참치타르트가 진짜 맛잇습니다.... 화이트와인이랑 찰떡!! 다음에 또 가게되면 무조건 들리려구요 뷰도 완전짱!!

여기 풍경 죽임 여기까지 올라가는게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올라가서 바라보는 풍경은 진짜 멋집니다 화장실 한칸이지만 아주깨끗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들었지만 바람없으면 최고일듯 밥도 맛있었습니다! 튀김 소스 한국 가져가고싶음

베르나차 뷰 맛집... 음식도 맛있지만 뷰가 깡패임. 음식의 가격대가 좀 있으나 무조건 가야하는 식당

계단을 따라 등산을 해야하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높은 곳에 위치한만큼 뷰가 정말 멋졌습니다. 카프레제 샐러드, 페스토 파스타, 문어를 시켰는데 세 메뉴 모두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특히 문어는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희는 예약없이 바로 갔을 때 자리는 있었지만 2층 쪽에 앉아 1층 파라솔로 뷰가 약간 가려졌습니다. 미리 예약하면 더 좋은 뷰를 가진 자리로 안내해주는 듯 합니다!

음식들은 전체적으로 바다향 장난 아니구요 신선합니다. 다만 그만큼 많이 짠거 같습니다. 덜짜게 조리를 부탁하던지 짤거 각오하고 드셔도 될거 같아요 그래도 분위기 좋고 분위기 타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문연 가게가 거의 여기밖에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모든게 다 특별한거없이 무난했습니다.

랍스터파스타는 이제 안 합니다. :) 원래 이탈리아 음식이 조금 싼듯해요. 그러니까 주문할때 "뽀꾸 살레 (덜짜게)"를 말하세요. 저는 랍스터구이 먹었는데요. 비주얼도 괜찮고 그렇게 많이 짜지 않았어요. 흔하디 흔한 파스타나 피자를 먹는 것보다 이런 랍스터 구이는 어떨까요?? 여자 분 한분이 먹을 정도니 두분이서 메뉴 두개이상은 시키셔야 할거예요. 빵과 물은 추가 비용이 들어서 원하지 않으면 안 시켜도 됩니다. 그리고 테이블비용은 모든 레스토랑이 냅니다. 2euro예요 ;) 제가 별 4개를 하려다 하나 줄인 이유는 서빙하시는 분들이 살갑지 않아서 입니다. 피곤하고 일이 고달퍼도 웃으면서 잘 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대부분 이탈리아 서비스 수준은 별로 좋지는 않은듯해요. ㅎㅎㅎ

친퀘테레 식당 찾다가 겨우 찾고 들어갔는데 맛있어요. 그리고 모듬튀김 진짜 맛도리 입니다. 짭짤하니 맥주랑 잘 어울렸습니다. 분명 여긴 이탈리아인데, 홍콩다녀온 기분이에요.

해산물이 맛있었는데 음식들이 거의 다 짰어요. 저는 해산물 튀김,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 부라타 치즈 피자를 먹었는데 오징어 먹물 스파게티는 조금 짠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같아요. 해산물 튀김에는 엔초비(멸치) 튀김이 있어서 신선했어요. 부라타 치즈 피자는 정말 맛있었어요.

겨울에 마나롤라에는 열린 음식점이 몇개 없다. 그러다보니 선택권이 없는 편이라고 해야겠다. 위치도 좋고, 음식도 빨리 나온다. 다만 홍합은 안에 살이 거의 없고 피자는 그저그렇다. 랍스터 구이도 머!! 어제 워낙 좋은걸 먹어서 그런가. 적당한 맛이다. 다만 여기가 외진곳이라는것 그리고 이곳에 열린 레스토랑중에 한곳이라은 면에서 별 3개는 받을만 하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그렇다고 음식이 좋은건 아니다

친퀘테레를 겨울에 방문해서 그런지 영업중인 식당이 몇 없었고 특히 마나롤라 통틀어 이곳만 문을 열어서 허기진 상황에 어쩔 수 없이 방문함. 다행히도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고 참치 피자도 그냥 무난무난 했으며, 직원의 응대도 무난했음. 겨울엔 대부분의 식당뿐만 아니라 카페마저 영업을 하지 않으므로 참고 바람.

음식 맛나구요. 유럽 친퀘토리 물가 생각하면. 파스타 18 자리값 3 와인 7. 기꺼이 지불할 수 있어요.. 근데 억지로 물 강요하고 은근슬쩍 계산에 넣지 않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아무튼 맛나게 잘 먹음

광장에 위치하지만 막상 안으로 들어가보면 테이블마다 생화도 놓여져있고 분위기가 아주 쾌적하고 예쁩니다. 해산물도 신선하고 메뉴상 유일한 고기메뉴도 육질이 좋고 맛있습니다.

다른 가게 종업원들이 너무 불친절해서 찾아다니다가 아시안 서버 보이길래 들어갔더니 너무 좋았어요 다들 진짜 너무너무 친절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해산물튀김 혼자 먹기에도 양 딱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마나롤라역 내려서 터널 나오면 광장 옆에 바로 있어요. 강추!!!!

해물튀김 맛있고 소스가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너무 친철해요

정말 맛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이었습니다. 같은 마을의 평점 높은 레스토랑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페스토, 할머니 홍합(?). 아직도 생각납니다.

해산물 튀김 존맛탱ㅜㅜ 겨울이라 음식점 문 다 닫아서 난감했는데 한줄기 빛이었어요ㅜㅠ 해산물파스타도 맛있었어요!

5년전 방문했습니다. 남편이랑 사귈때갔는데 요즘도 이탈리아 여행얘기하면 마나롤라 터널앞 그식당 파스타가 레전드였다고 얘기합니다(갑자기 생각나서 리뷰씀) 이탈리아에서 매끼마다 나이스한 곳가서 식사했고 미슐랭도 갔었는데 2주동안 가본식당중에 여기파스타가 가장맛있었어요. 잠깐 간식이나 먹을까하고 들어갔는데 너무맛있어서 순식간에 다먹고 한접시 더시켜먹음….

웨이팅별로없이들어갔음. 파스타,라자냐 엄청짬 식전빵 올리브소스그릇 안줌 오징어튀김은 진짜맛있음.물공짜아님 내부에 화장실있어서 굿

직원은 친절한데 음식이 기대이하였어요..ㅠ 네이버에서 추천해서 왔는데 해물스파게티는 비린맛이 심해서 올리브오일에 후추를 많이 뿌리고 레몬즙을 뿌려서 먹었어요~후기 믿고 3개나 시켰는데… 저희 딸은 첫 수저 뜨고 못먹겠다고 그러더라고요. 오징어튀김도 바삭하지 않고 싱싱하지 않는 느낌이라서 튀김 좋아하는 남편이 남겼어요~

진심 너무 맛있어요!특히 해물파스타 최고임👍👍해물칼국수 느낌. 음식도 빨리 나와서 좋았음. 피자는 참치피자가 일품임 바삭하고 치즈(?)가 늘어나서 너무맛있었음.티라미슈 조금 달았는데 부드러워서 맛있음.양 꽤 많을줄 알았는데 적당해서 좋음. 직원분도 친절하심! 여태껏 먹었던 피자,파스타 중에 가장 맛있었음.

가이드님 추천으로 가게된 식당. 해산물파스타도 맛있고 모둠튀김도 너무 맛있었어요! 따로 소금간 덜 해달라는 얘긴 안했는데 간도 적당했습니다

투어 가이드님의 추천으로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바닷가에서 먹는 해산물 요리라 더 맛있었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스파게티는 소금간 조금만 해달라고 얘기했고요 직원들 친절했어요! 해산물 스파게티랑 오징어튀김, 그릴 해산물 모둠 메뉴와 화이트 와인 조합 추천해 드려요~ 😀

덜 짜게 해달라고 이야기하고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해산물 냄새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 힘들수도있울고같아요 오징어 튀김리 진짜 맛있었구 파스타도 만족이요 추천해요😊

보통 친퀘테레를 구경하면서 다니다 보면 여기쯤에서 밥을 먹어야 할거에요..! 일반적으로 친퀘테레를 당일여행으로 계획하기때문에 아침일찍 시작해도 여기가 보통 밥먹을 시간에 도착하는거 같아요..! 마나롤리에는 생각보다 많은 식당들이 있지도 않고 있더라도 문연곳이 별로 없어서 관광객들이 여기서 많이 먹는거 같아요..! 맛은 생각보다 좋았던거 같아요..! 파스타도 수준급이고 양은 엄청나게 적었지만 문어요리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구 하우스와인이 가격이 생각보단 싸서 시켜봤는데 맛도 괜찮아서 정말 만족했어요..!

오징어 튀김 맛있다.. 동그란 모양은 양파니 주의할 것 ㅋㅋ 오징언줄 알고 달라고할뻔했다. 1번은 모둠 2번째로는 한치만 먹었다 그래도 이왕이면 모둠으로 한번씩 맛보고 한치를 그중 가장 많이 달라고 하면 좋을 것 같다

해산물 싫어하는 내가 먹고 박수 칠 정도

대박 튀김

(Google 번역 제공) 리오마조레 최고의 칼라마리! 항상 바삭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다만 생선이 좀 짜긴 했습니다. 어쨌든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칼라마리를 더 먹으러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The best calamari in Riomaggiore! Always crispy and the serving is big. The fish was a bit too salty though. But anyways, overall good experience. Would absolutely come back for more calamari

(Google 번역 제공) 리오마조레 최고의 "프리토 미스토"는 항상 정말 신선하고, 튀긴 것인데도 전혀 기름지지 않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가격도 훌륭하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먹기 때문에 밖에 작은 벤치가 몇 개 있긴 하지만, 그게 또 매력이죠. 해산물을 내는 방식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위생도 아주 좋고,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하나하나 집어 먹을 수 있도록 나무 막대기까지 주거든요. 레몬 향도 정말 좋았어요. 이곳의 튀긴 해산물은 정말 훌륭해요. (원문) Los mejores “fritto misto” de Riomaggiore, están siempre súper frescos, no tienen exceso de grasa a pesar de ser fritos, me encanta la atmósfera del lugar en general, los precios son súper buenos, fui muy feliz comiendo ahí, todas las personas comemos en la calle prácticamente, hay un par de bancas afuera muy pequeñas pero eso es parte de la magia del lugar, me encantó como sirven los mariscos, es muy higiénico y además te agregan un palito de madera para agarrar cada marisco sin tener que manipular con las manos, y el toque del limón me gustó mucho también. Son excelentes los mariscos fritos en este lugar.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에서 먹어본 음식 중 가장 끔찍한 맛! 냉동 대구는 신선하지 않고 딱딱해요. 대부분 반죽과 껍질만 있어요. 칼라마리는 좀 더 먹을 만하지만 너무 짜요.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완전 최악이에요! (원문) Most Terrible tasting food I tried in Italy! Frozen stale unfresh cod. Mostly just batter and skin. Calamari is slightly more edible but ultra salty as well. Highly NOT recommended. Is a disaster !

(Google 번역 제공) 냠! 바삭하게 튀긴 맛있는 간식! 우리 가족은 대구, 칼라마리, 고구마를 시켰는데, 다 너무 맛있었어요! (원문) Yum! Delicious lightly battered treats! My family got cod, calamari and sweet potatoes. They were all so good!

리오마지오레에서 먹은 맛있는 피자집 적당한 가격과 친절함으로 보석같은 가게 시그니쳐인 kepris를 추천합니다

친절하시고 피자 너무너무 맛있어요!!!!❤️❤️👍

가성비 캡캡짱 현지인 맛집인듯! 내일도 사먹어야징ㅎ

점심식사로 피자 강추합니다~~ 얇은 도우에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맛있습니다 ~~ 바람 많이 부는 날 맥주에 피자 먹고 트래킹 시작 하면 든든 하니 따딱 좋네요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좋은 후기들이 정말 완벽해요. 이탈리아 여행 중에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어요! 다섯 명 모두 다른 피자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하고, 무엇보다 친절했어요! 도우와 재료가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게다가 음식도 10분 만에 나왔어요. 저는 페스토 칼조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o good! The great reviews are on the money. Best pizza I've had on our trip to Italy! All 5 of us had different pizzas and loved them. Service is fast, helpful and super friendly! The dough and ingredients are so fresh and tasty. Plus our food was ready in about 10 minutes. I had a pesto calzone and loved it.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에서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어요! 바닥까지 바삭하고, 토핑도 푸짐하게 올라가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정말 최고였어요. 친퀘테레에 가시면 꼭 드셔보세요!!! 마나롤라 피자를 둘이서 나눠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10분도 안 돼서 다 먹어버렸어요. 사진도 제대로 못 찍었어요 :) (원문) the best pizza I have ever eaten in my life! so crisp (even the bottom), perfect amount of generous toppings at such a reasonable price. do not miss this if you’re in cinque terre!!! 2 of us shared a manarola pizza and it was so amazing we devoured it within 10 minutes and didn’t even manage to snap a full picture of it :)

(Google 번역 제공) 리오마조레에서 잊을 수 없는 피자를 맛봤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고, 세계적인 티라미수도 함께였습니다. 리오마조레의 피제리아 케프리스는 인생 최고의 피자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한 입 한 입이 리구리아 전통과 완벽한 테크닉에 바치는 러브레터 같았습니다. 베르나차와 리오마조레 피자를 먹었는데, 둘 다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바삭하게 구워져 물집이 생긴 크러스트에 가볍고 속은 촉촉했고, 햇볕에 잘 익은 토마토와 향긋한 허브 향이 어우러진 훌륭한 소스, 그리고 신선함과 절제미가 돋보이는 토핑까지. 식감, 바삭함, 그리고 양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 중 최고에 속하는 티라미수를 주문했습니다. 실크처럼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적당한 에스프레소 향, 그리고 결코 과하지 않은 섬세한 단맛이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여유로우며, 자랑스럽게도 지역 특산품이었습니다. 피제리아 케프리스는 친퀘테레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자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돌아오는 날까지 이 피자를 계속 꿈꿀 거예요. 맥주도 맛있었어요. 테이블이 몇 개뿐이었는데, 다행히 몇 분 만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요. 참고로, 이탈리아의 다른 곳들과 달리 피자도 잘라서 팔고 있어요. (원문) Unforgettable pizza in Riomaggiore — the best we’ve ever had, plus world-class tiramisu. Pizzeria Kepris in Riomaggiore delivered the single best pizza experience of our lives. Every bite felt like a love letter to Ligurian tradition and perfect technique. We had the Vernazza and Riomaggiore; both were absolutely flawless — a charred, blistered crust that was light and airy inside, brilliantly balanced sauce that tasted of sun-ripened tomatoes and fragrant herbs, and toppings that sang with freshness and restraint. The texture, the char, and the seasoning all aligned in perfect harmony. We finished with a tiramisu that ranks among the very best we have ever had — silk-smooth mascarpone, just the right whisper of espresso, and a delicate sweetness that never overwhelmed. Service was warm, unhurried, and proudly local. Pizzeria Kepris is a must-visit in Cinque Terre and a highlight of our trip; we will be dreaming about these pizzas until we return. The beer was good too. They only have few tables, we were lucky to get a table in few minutes. They also do takeout. BTW, they also cut pizza, unlike other places in Italy.

들어가자마자 친절하게 영어로 메뉴 하나하나 설명해줬고 맛은 최고였습니다. 가격도 착했고 두번 못먹은게 아쉬울 정도. 다음에 또 온다면 무조건 들를 집

너무 좋아요 와인 한 잔

(Google 번역 제공) 오늘 걷는 내내 들렀던 작은 식당 중 하나였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모습이 정말 신선했습니다. 페스토 파스타, 포모도로 파스타, 참치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모두 훌륭했고 남은 하루 동안 배불리 먹기에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음료 종류도 다양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This was a great smaller restaurant stop along all the walking today. It was very refreshing to find the diversity of food and drink they offered. We ordered the pesto pasta, a pomodoro pasta and a tuna pasta. It was all great and a good price to fill up for the rest of the days walks. They offered a variety of drinks. Staff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훌륭해요. 페스토를 곁들인 트로피는 간단하지만 맛있고, 양도 넉넉해서 여러 명이 나눠 먹기에도 좋아요. 포카치아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여름에 가기에 딱 좋고, 사장님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하러 꼭 가보세요! (원문) Tappa obbligatoria, poco costoso e qualità ottima. Le trofie al pesto sono semplici ma deliziose, porzione abbondante quindi si può anche smezzare con qualcuno. La focaccia era super fresca e molto buona. L’ambiente è piccino ma perfetto per l’estate e i proprietari molto cordiali. Andare assolutamente per pranzare velocemente!

(Google 번역 제공) 정오 직후 가족과 함께 피포(Pippo)에 들렀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페스토 파스타는 신선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포카치아 샌드위치는 모두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캐주얼한 분위기였지만 서비스는 따뜻하고 빨랐고, 음식은 마치 누군가의 집 부엌에서 갓 나온 것 같았어요. 근처 벤치를 찾아 마을 분위기에 흠뻑 빠져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었어요. 소박하면서도 만족스럽고, 진심이 담긴 음식이었어요. 오전 내내 탐험을 한 후 우리에게 딱 필요한 것이었죠. (원문) My family and I stopped by Pippo just after noon and it was a highlight. The pesto pasta was fresh and flavorful, and the focaccia sandwiches were a hit with everyone. It’s a casual setup, but the service was warm and fast, and the food felt like it came straight from someone’s home kitchen. We found a nearby bench and shared bites while soaking in the village vibe. It was simple, satisfying, and full of heart—exactly what we needed after a morning of exploring.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제공하는 것에 비해 중간에서 높은 가격입니다. 새우를 주문했는데 잘 씻겨지지 않았고, 소스가 들어간 파스타도 아주 기본적인 수준이었습니다. 작은 새우 5마리는 7유로였습니다. (원문) The food is under mid and high price for what they offer. I ordered shrimps and the were not cleaned well, also the pasta with sauce is very basic. Also the 5 small shrimps were 7 euros.

(Google 번역 제공) 포카치아는 정말 맛있었어요. 세 가지 버전을 먹었는데, 토핑이 모두 달랐고 정말 맛있었어요. 페스토 파스타도 간단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간단한 간식으로 딱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ie Focaccia sind absolut lecker – wir hatten drei verschiedene Varianten, alle unterschiedlich belegt und geschmacklich richtig gut. Auch die Pasta mit Pesto war einfach, aber super lecker. Perfekt für eine kleine Stärkung zwischendurch – sehr zu empfehlen!

이곳에 간다면 반드시 문어요리를 드세요 정말정말정말 인생경험입니다. 엄청나게 맛있어요 남자친구랑 둘이서 2개안시킨거 후회했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친퀘테레의 복잡함 속에 아늑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여기 해산물 파스타! 맛집! 푸짐하고 맛있어요! 사진은 금,토,일요일에만 제공되는 해산물 스프!! 이것도 아주 맛납니다!👍🏻👍🏻👍🏻 Brunello 😉

(Google 번역 제공) 별 다섯 개 🌟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에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양도 푸짐하고 맛도 가득해서 접시를 싹싹 비웠어요! 리구리아 지역을 여행하면서 먹은 최고의 식사였어요. 10/10 🥰 (원문) Five stars 🌟 cosy, welcoming atmosphere with the most wonderful, attentive staff. The food was astounding, and the desserts were equally delicious. The portion sizes were generous and packed full of flavour, we practically licked the plates clean! The best meal I ate while travelling the Liguria region, 10/10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환경, 사랑스러운 자매 웨이터, 영어, 이탈리아어, 아랍어를 구사할 수 있고, 모든 요리가 너무 맛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이든 맛이든, 특히 초콜릿 수플레가 훌륭했습니다. (원문) 非常好的环境，可爱的妹妹服务员，会说英文，意大利语和阿拉伯语，每一道菜无论是摆盘还是味道，都太好了，尤其推荐巧克力舒芙蕾

엘리사, 젤리나 모두 너무 친절하고 가게는 아름다웠으며 음식도 최고수준이었습니다! 뽈와 시푸드 파스타 강추합니다 ! 또올게요-!

(Google 번역 제공) 멸치 삼총사는 정말 맛있어요. 특히 가운데에 있는 튀긴 멸치는 향이 정말 끝내줘요. 한쪽에 있는 멸치는 절여서 짭짤해서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특히 잣과 함께 먹으면 향이 더 진하고, 중국에서 밥과 함께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원문) 凤尾鱼三重奏好好吃呀，特别是中间被炸过的凤尾鱼，超级香啊。还有一侧的凤尾鱼可能会吃不习惯，像是腌过的特别咸，配上松子仁特别香，放在国内应该挺适合下饭的

(Google 번역 제공) 리오마조레에 있는 정말 멋진, 한적한 레스토랑이에요. 정말 숨은 보석 같아요. 예약 없이 저녁 6시에 오픈하자마자 도착했는데, 자리가 금방 차서 예약이 필수였어요. 로컬 무레티 와인, 페스토 파스타, 그리고 농어 요리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고 신선했어요. 이곳이 이렇게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라니 정말 좋아요. (원문) Incredible, tucked away restaurant in Riomaggiore. This is such a hidden gem. We arrived right when they opened at 6pm with no reservation, but it filled up quickly and you need a reservation. We got the local Muretti wine, the pesto pasta, and the Sea Bass. All were very delicious and fresh. I LOVE how tucked away and quiet this spot is.

토마토 올라간 포카치아랑 살라미 올라간 피자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빵 식감은 포카치아가 좀 더 좋았어요. 바질 잔뜩 올라간 피자도 먹었는데, 마르게리따 피자맛 비슷해요.

앉아서 먹을 장소는 없고 가격을 대체로 3유로 정도씩 합니다. 그렇게 짜지 않고 먹을 만 했어요.

직원이 정말 불친절 합니다.두번다시 가고싶지않은곳 오늘근무한 분 너도 똑같이 당해바야되

Man guy are really rude and really annoying, 일하는 직원 한대 두대 치고 싶었음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 튀김은 꽤 괜찮은 곳이에요. 저는 해산물과 채소가 들어간 스몰 사이즈를 9유로 정도에 주문했어요. 양이 정말 푸짐하고, 음식도 정말 푸짐하게 담아주셨어요. 다른 해산물보다 몇몇 해산물이 더 맛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꽤 괜찮았어요. 갓 튀긴 게 아니라서 뜨겁고 바삭하진 않지만 그래도 맛있어요. 간식으로 나눠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Pretty good spot for fried seafood. I got the small with seafood and veggies for ~9€. The portion size is huge - she really packed the food in. I liked some of the seafood more that the others but overall pretty good. It’s not freshly fried so it’s not hot and crispy but it’s still good. I would recommend trying it out for a snack to share.

(Google 번역 제공) 오징어, 멸치, 새우가 들어간 모듬 콘이 정말 맛있었어요! 작은 사이즈는 9유로인데, 항구에서 두 사람이 술 한잔하기에 딱 좋은 양이에요 ☀️. 줄이 길긴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빠르네요! (원문) Gros coup de cœur pour le cône mixte de calamar • anchois • crevettes ! Le prix, pour une petite portion, est de 9€ et est amplement suffisant pour deux personnes si c’est pour un apéro au bord du port ☀️. Malgré que la file soit longue, le service y est rapide !

(Google 번역 제공) 바다를 바라보며 테이크아웃과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새우, 오징어, 작은 생선, 대구 등 튀긴 음식으로 유명한데,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콘(작은 콘 9유로, 큰 콘 13유로)으로 판매합니다. 저희는 콘 세 개(다양한 재료가 조금씩 들어간 콘 두 개, 오징어만 있는 콘 한 개)를 주문했는데, 총 41유로였습니다(오징어만 있는 콘은 2유로 추가). 바다를 바라보며 저렴하게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테이블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원문) Local ideal para hacer un Take away y comer frente al mar. Es conocido por su freiduría (gambas, calamares, pescaito y bacalao), no está nada mal. Venden sus productos en cucuruchos ( 9€ los pequeños y 13€ los grandes). Nosotros tomamos 3 cucuruchos ( 2 mixtos con un poco de todo y otro únicame te de calamares), total 41€ ( + 2€ por ser solo calamares). La verdad es que es muy buena opción para comer barato mirando al mar.... El local no dispo e de servicio de mesas.

사장님의 음식은 너무너무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지역 특유의 로컬와인의 종류가 다양하고 많고 맛있었습니다. 또한 점심때만 제공되는 가게 고유의 런치 특선이 매우 맛있고 가성비가 훌륭했습니다. 동네 지역 손님들이 많이 찾는 로컬 맛집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은 곳입니다. 친절하고 메뉴에 대한 깊은 지식이 있는 직원분이 계십니다. 서울에 데려가고 싶을 정도로 주문한 모든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1. Cappun magru 는 모든 요소가 하나의 비릿함도 가지고 있지 않고 적절한 온도와 적절한 익힘정도로 서빙됩니다. 특히 페스토로 버무려진 내용물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2. 오늘의 메뉴로 서빙된 파스타는 칼라마리보다 작은 해산물과 그 내장으로 만든 듯한 소스는 연구해서 집에서 해먹고 싶었어요 3. 새우와 쥬키니, 보타르가가 들어간 샌드위치는 배가 부른 와중에도 마지막 한입까지 남김없이 먹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친퀘테레,마나롤라에서 잊지못할 경험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언덕 위를 올라가는 중에 발견한 맛집입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생선 파니니와 문어 파니니, 그리고 친퀴테레 와인이 잘 어우러져 기분 좋은 마나롤라의 하루를 만들어준 음식점입니다. 직원들이 추천하는 와인을 꼭 곁들여 드셔보세요 !!

새우 파니니 정말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특히 여성분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바로 앞에 바다가 보이는 뷰가 정말 아름다워요.

마나롤라 방문하시면 여기 꼭 가세요!! 마나롤라 파니니 + 와인 주문하고 poco sale(뽀꼬살레) = 덜 짜게 요청하면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맛입니다❤️ 다시 와서 또 먹고싶은 맛!!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세요 ~~

살면서 먹어본 파니니 중에 단연 최고입니다. 비수기라 오픈한곳 아무데나 겨우 찾아서 들어간 곳인데 이렇게 감동 받을지는 몰랐습니다. 직원분은 메뉴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문어, 새우 파니니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비린맛 전혀 없고 짜지도 않으면서 모든 재료들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룹니다. 그냥 꼭 와서 드셔보세요 ..ㅠㅠㅠ

문 연곳이 별로 없어서 우연하게 왔는데 정말 최고예요,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별로 없어서 비건 파스타 먹었는데 와.. 두달이 지난 지금도 가장 먹고싶어요.. 정말 맛있어요..

점심도 못먹고 베르나짜 왔는데 아사할뻔해서 아무데나 들어감. 음식도 나름 괜찮았고 직원 분 완전 친절하심 ㅠ 화장실 이용가능.

(Google 번역 제공) 사람이 많은데도 서비스는 매우 효율적이었고, 피자는 훌륭했고, 재료의 품질도 좋았습니다. 다만 이탈리아 피자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15유로). 배경 음악과 함께 석양을 바라보는 해변의 아름다운 위치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원문) Les services est très efficace malgré le monde, les pizzas sont excellentes, on remarques des produits de qualité, cependant le prix est très élevé pour des pizzas italienne (15 euros). L'emplacement idyllique au bord de la plage face au coucher de soleil avec un fond de musique d'ambiance, j'adore.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위치입니다. 특히 바다를 바라보는 테라스에 앉으면 만의 아름다운 전망이 펼쳐집니다. 피자는 맛있었지만 토핑이 너무 적었고, 브루스케타는 괜찮았고, 리몬치노 스프리츠는 맛있었지만 바질 스프리츠는 좀 밍밍했습니다. 웨이트리스들이 (매우) 불친절해서 아쉬웠습니다. 변명하자면, 아마도 근무 환경이 좋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원문) L'établissement vaut surtout par son emplacement. Belle vue sur la crique surtout si vous êtes en terrasse côté bord de mer. La pizza que nous avons pris était bonne mais très peu garnie, les bruschette correctes, le spritz Limonccino bien mais celui au basilic assez fade. Les serveuses (très) peu souriantes, dommage. A leur decharge, peut être que les conditions de travail ne sont pas optimales.

(Google 번역 제공) 피자 정말 맛있어요! 베르나차 해안가 바로 옆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에요. 친퀘테레 마을을 둘러보며 점심을 즐기기에도 좋고, 시원한 음료 한 잔 하러 들르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원문) Really good pizza! A nice spot to sit and relax right by the Vernazza waterfront. A great place to enjoy lunch while exploring the Cinque Terre villages — or just stop by for a refreshing drink.

(Google 번역 제공) 피자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테이크아웃을 주문하고 야외 벤치에 앉아 석양을 바라보며 기다렸는데, 10분 후 피자가 바로 나와서 가져다주셨어요! 숙소로 돌아와서도 맛있게 먹었는데, 여전히 따끈따끈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Absolutely delicious pizza and really friendly service! We ordered takeaway and waited on the benches outside watching the sunset, then 10 minutes later our pizza was brought right out to us! We enjoyed it back at our accom and it was still piping hot and incredibly tasty.

(Google 번역 제공) 베르나차 해변과 항구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곳에서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pizzas I’ve ever eaten in the most beautiful location overlooking the beach and harbour of Vernazza.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service great.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음식이 정말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피자도 맛있어 보이고, 디저트도 맛있고, 해변과 산 전망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추천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Really good service and food! Staff is friendly and nice, pizzas look amazing, they have good desserts and you eat with a view of the beach and the mountain. Would recommend and come back.

파스타와 해산물튀김 진짜 맛있어요! 추천해준 화이트와인❤️

일단 배부른 상태에서 씨푸드리조또 먹었는데 증말 존맛이었습니다. 국밥먹는 느낌으로 느끼한게 싹 가시는 느낌?!! 해산물 전혀 비리지 않고 싹들어갑니다. 그러나. 내부가 좁고 앉을수 있는 자리가 별로 없습니다. 에어컨 없어서 더워요. 영업종료 직전이라 그런지 몰라도 스태프분들이 전혀 친절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모든 것을 아우를 정도로 맛은 뛰어났습니다. 한식 생각이 전혀 안났음👍👍

음식이 아주 맛있고 해산물이 신선합니다. 내부가 작지만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입니다

파스타랑 새우 버거? 둘 다 정말 맛잇고 신선합니다. 다들 친절해요!!

너무나 스윗한 요리사와 친절한 웨이트리스 덕분에 매우 즐거웠어요! 해산물 파스타 최고였어요!

접시로 보여드림 ㅅㄱ 강추

진짜 진짜 진짜 맛있어요… 참치 스테이크랑 깔라마리 + 주인분께서 추천해주시는 와인 같이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ㅠㅠ

티라미수 먹었는데 냉장 티라미수고 뭔가 초코케잌맛 같은느낌..? 이긴했지만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밥안먹고 돌아다녀서 죽을뻔했는데 살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포카치아는 최고는 아니었고, 정통 빵이 아닌 일반 빵과 약간 비슷한 맛이 났습니다. 가격도 더 가파른 편입니다. 서비스는 정말 좋았지만, 가게 주인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Focaccia wasn't the best, it tasted a bit like normal bread, not the most authentic. Prices are on the steeper side as well. Service was really good though, the shop owners were very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스캠. 진짜 빵 굽는 사람에 대한 모욕이에요! 오븐에 넣어둔 페스토를 곁들인 포카치아, 냉동 슬라이스 피자(정확히는 유로스핀의 트레 물리니)에 페스토를 얹고 전날 만들어둔 질긴 로즈마리 포카치아를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길었습니다. 총 가격이 15유로인데, 받아들일 수 없고 무례합니다. 그러나 채식, 비건, 글루텐 프리 요리는 인기가 많은데, 친퀘 테레에서는 이런 요리를 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원문) SCAM. Insulto ai veri fornai! Attese lunghissime per una focaccia al pesto dimenticata nel fornetto, una "pizza manarola" ovvero un pezzo di pizza a trancio surgelata (per esattezza quella Tre Mulini dell'Eurospin) con sopra del pesto e una focaccia al rosmarino gommosa del giorno prima. Prezzo totale 15€, inaccettabile e irrispettoso. Tuttavia è apprezzata la presenza di piatti vegetariani, vegani e gluten free, molto difficili da trovare alle 5 terre.

(Google 번역 제공) 기다릴 의향이 있다면 글루텐 프리로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저는 뇨키와 초콜릿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앉을 자리는 없지만 언덕 꼭대기에 피크닉 공간이 있어서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gluten free spot if you are willing to wait. I had the gnocchi and chocolate cake. There is no place to really sit but there is a picnic area at the top of the hill with a great view to enjoy your meal.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친퀘테레에 세 번이나 갔어요. 첫 번째는 친구들과 친퀘테레에서 우연히 이 작은 가게를 발견했을 때였어요. 마나롤라 피자를 주문했는데, 바로 먹어 치웠어요. 두 번째는 부모님을 모시고 친퀘테레에 갔을 때, 다시 이 작은 가게를 찾았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고, 부모님도 맛있다고 하셨어요. 🤤 세 번째는 혼자 갔을 때였는데, 그때도 맛있는 마나롤라 피자를 주문했어요. 🍕 친퀘테레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强烈推荐！！我来了三次五渔村，第一次是跟朋友无意间发现二村的这家小店，我们点了马纳罗拉披萨，我们一抢而空觉得味道很不错；第二次带我父母来五渔村，我们又光临了这家小店，老板很友善，我父母也觉得非常美味🤤第三次是我自己来的，我还是点了这个美味的马纳罗拉披萨🍕，我想如果还来五渔村我一定还会继续光顾的！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글루텐 프리 포카치아를 맛보기 위해 마나롤라에 왔어요. 엔리코와 지아나가 포카치아로 우리를 맞아주었고, 훌륭한 재료와 따뜻한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글루텐 프리 제품은 별도의 오븐에서 조리되는데, 정말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ttima esperienza! Siamo venuti apposta a Manarola per provare la focaccia senza glutine, Enrico e Gianna ci hanno accolti in focacceria dove abbiamo trovato prodotti ottimi e una buona dose di simpatia. I prodotti SENZA GLUTINE sono preparati in un FORNO A PARTE, top! Consigliatissimo!

(Google 번역 제공) 비건 옵션이 정말 다양해요!!! 친퀘 테레에 가면 정말 인생템이에요. 파리나타, 라자냐, 포카치아 등등 정말 다양해요!! ✨👍🏻🎈 (원문) Great selection of vegan options!!! Honestly a life savor when in Cinque Terre. Farinata, lasagna, focaccia and many more!! ✨👍🏻🎈

매콤한 소스에 참치가 들어간 파니노가 맛있습니다 그 외 문어 파니노, 페스토가 들어간 파니노를 드셔보세요!! 모든 메뉴가 맛이 괜찮습니다~

평범한 테이크아웃 샌드위치. 양 많고 맛 괜찮아요

So delicious! Highly recommended. 맛있고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제 생각에는 Manarola에 있는 가장 현대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고, 이 가게는 긍정적인 리뷰와 현대적인 내부 분위기로 우리를 설득했습니다. 샌드위치나 샐러드로 주문할 수 있는 다양한 품목이 있으며, 재료는 동일합니다. 우리는 이곳에 한 번만 들렀기 때문에 샌드위치 하나만 ​​먹어보고 오늘의 특별 메뉴인 문어를 먹으러 갔습니다. 재료는 매우 신선했고 실제로 샌드위치를 ​​바로 앞에서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은 좀 떨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샌드위치 하나당 12유로를 지불했는데 이미 꽤 큰 금액이지만 이곳은 분위기와 신선한 재료에 대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기꺼이 시도해 보고 싶었습니다. 맛은 좀 아쉬웠던 것 같아요. 재료는 확실히 신선했지만 샌드위치는 그다지 맛이 없었습니다. 사용된 소스는 매우 미묘해서 대부분 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도 똑같은 샌드위치를 ​​먹고 정말 맛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속물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어쩌면 다른 샌드위치도 먹어볼 기회가 생겨서 그 샌드위치가 더 마음에 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원문) Nice place. One of the more modern food stops in Manarola in my opinion. We passed through on a day trip and this shop convinced us through the positive reviews and the modern ambience inside. They have a selection of different items that can all either be ordered as a sandwich or a salad, the ingredients remain the same. Since we only stopped here once, we only got to try one sandwich and went for the day's special which was octopus. The ingredients were very fresh and you actually see them making the sandwich right in front of you. However, the value for money seemed a little off to me personally. We paid 12€ per sandwich each, which is already kind of hefty, but since this is a place where you might be paying more for the ambience and the fresh ingredients, I was willing to give it a try. Taste wise it was a little disappointing to me. The ingredients are definitely fresh, but the sandwich didn't taste like much. The sauce used was very subtle and you mostly got a taste of that. My girlfriend got the same sandwich and thought it was really good, so maybe I'm just a philistine, lol. Maybe I'll get a chance to try the other sandwiches too and might like them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 주인의 서비스, 그리고 미관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어떤 곳은 모든 면에서 완벽한데, 여기가 바로 그 중 하나입니다. 모든 샌드위치는 최고급 재료로 직접 만듭니다. 오징어 먹물 롤은 꼭 드셔 보세요. 매일 바뀌는 특별 메뉴도 다양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이곳의 모든 장점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great experience here. Food, ownership, aesthetic. Some places hit on all cylinders. This is one. All sandwiches are hand made from the highest quality ingredients. Try that squid ink roll. Great options with daily specials. The owner was working and he could not have been friendlier. Highly recommended for all the great things this place is.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처음 가면 육지와 바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2코스 메뉴가 있고, 스타터, 첫 번째 코스 또는 두 번째 코스가 있습니다. 😉 푸짐한 양, 빠른 서비스, 신선한 농산물!!! 다음에는 피자를 먹으러 다시 올게요... 작은 장소, 소수의 좌석... 하지만 소문대로, 작은 타격에도 좋은 와인이 있습니다 😉 테이블 예약을 위해 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원문) La prima volta che andiamo menu due portate da scegliere tra terra e mare, e scegliere tra antipasto primo o secondo 😉 porzioni abbondanti servizio veloce prodotti di giornata !!! La prox volta torneremo per assaggiare pizza … ambiente piccolo, pochi posti … ma come si dice nella botta piccola c’è il vino buono 😉 comsiglio di telefonare per prenotare il tavolo 👍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 정말 맛있어요. 참치도 신선하고 소스도 풍미 가득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빨랐어요. 샌드위치 만드는 사람이 한 명뿐이라 좀 더 기다려 주세요. 오징어 먹물 롤을 사서 해변가를 거닐어 보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sandwich. The tuna tasted fresh and the sauce was packed with flavour. Service was kind and quick. Only one guy making sandwiches so be patient. Recommend you grab a squid ink roll and walk the seasid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아주 좋았고,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카프레제 샐러드는 좀 아쉬웠고, 로비드 파스타는 너무 로비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불균형합니다. (원문) Muy buen servicio, la comida está ok en general. La ensalada caprese dejaba mucho que desear, la pasta a la rabiata estaba exageradamente rabiata! Calidad-precio desequilibrad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포카치아 중 최고였어요🥹. 까르보나라랑 연어 브루스케타도 정말 맛있었어요.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원문) Best focaccia ive ever had🥹. The carbonara and the salmon bruschetta was amazing as well. The view and the atmosphere is beautiful

(Google 번역 제공) 불친절한 서버. 맛없는 뇨키와 라비올리는 통조림 맛이었고, 티라미수는 커피 맛이 아니었고, 베이스는 얼어붙어 있었습니다 (아직 얼음 상태였습니다). 동네 식당치고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Serveurs pas agréables. Gnocchis sans goût et raviolis au goût des conserves. Tiramisu qui n’avait pas le goût du café et dont le fond était surgelé (encore glacé). Décevant pour une restauration de terroi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꼭 피하세요. 가격도 비싸고 음식 종류도 부족해요. 하지만 최악은 사장님/매니저(안경 끼고 곱슬머리)예요.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았어요. 그래도 웨이트리스는 친절했고,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았어요. 그런데 곱슬머리 여성분은 말 그대로 저희에게 으르렁거리며 남자 친구/남편과 웃고 있었어요. 다른 후기들을 읽어보니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는 것 같아요! (원문) Avoid this place at all costs - Prices are expensive for what it is and the food choices are lacking - but the worst part is the owner/manager (she has glasses and curly hair) - she made such a toxic environment. Our waitress was sweet however and the aesthetic of the restaurant is nice. But the lady with curly hair was literally snarling at us, laughing with her male friend/husband. Read other reviews and this seems to be a recurring theme!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위 도로 바로 위에 있는 작고 예쁜 식당입니다. 서비스는 그저 그렇고 그다지 친절하지도 않습니다. 라자냐는 그저 그랬고 다시 데워먹기만 했습니다. 40년 동안 이보다 더 나쁜 브루스케타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사진에는 한 조각만 남았는데, 칠판에는 두 조각이 있었습니다. 어쨌든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갈증과 허기가 허락한다면 이곳은 꼭 피하는 게 좋습니다. (원문) Nettes kleines Lokal, direkt an der Straße oberhalb des Ortes. Bedienungen sind so lala freundlich. Die Lasagne war mäßig und nur aufgewärmt. Die Bruscetta habe ich in 40 Jahren noch nirgends schlechter bekommen. Das Foto zeigt noch 1 Stück, es waren 2 auf dem Brett. Auf jeden Fall ist es um ein vielfaches überteuert! Wenn es Durst und Hunger zulassen, würde ich dieses Lokal auf jeden Fall vermeiden.

(Google 번역 제공) 까르보나라가 맛이 없고 기름기가 많아요. 나는 매우 실망했다. 항의했더니 주인이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20일 동안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까르보나라를 15개 이상 먹어봤지만 이만한 것은 없었습니다. 단지 지방 조각일 뿐입니다. 돈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원문) The carbonara is not good, extremely greasy. I was very disappointed. When I complained, the owner said that's how it is. This is not true, because I've been traveling around Italy for 20 days and I've eaten more than 15 carbonara, none of them were like this. Just pieces of fat. Don't waste your money.

(Google 번역 제공) 탈리에레 부라스카와 탈리아텔리 아라비아타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고,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조용한 분위기는 정말 상쾌했습니다. (원문) Wir hatten das Tagliere Burasca und Tagliateli Arrabiata und beides hat sehr gut geschmeckt. Die Bedienung war super freundlich und die ruhige Atmosphäre ist nach dem Trubel in der Stadt sehr erfrischend.

내가 다녀본 이탈리아 음식점 중 최악. 봉골레파스타 먹는데 모래가 안씹히는 조개가 없었음. 계속 뱉으면서 먹음. 그래서 나중엔 면만 먹는걸 시도했는데 면에서도 모래가 나옴. 세상에 이런 최악의 음식점이 있나. 화이트 와인 한잔에 자리세까지해서 35유로 나옴.

피사&친퀘테레 투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셔서 방문했는데 실망스럽네요. 타 지역보다 높은 가격에 비해 맛은 너무 평범하고 양도 적어요. 봉골레 파스타 먹었는데 일주일정도 지난 지금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요.

염두하고 온 레스토랑이 모두 만석이라 눈에 보이는데 들어갔는데 매우 만족 주문해놓고 리뷰 보니 음식이 늦게 나온다 그래서 많이 걱정했는데 빨리 나옴 직원 분들이랑 눈치껏 의사소통 문제 없음 메뉴들 모두 맛있고 신선함 뷰 좋음

바다가 보이길래 여기서 튜나파스타를 먹었어요! 덜짜게 해달라고 말해서 먹을만 했구요ㅎㅎ(그래도 좀 짰어요!) 중국인 진짜 많았고 맛은 그닥.. 별로였습니다. 다른메뉴를 먹으세요.

They are all rude and unpolite. How did they get michellin stars? Totally wrong rate. 여기는 인종차별 하는 곳임. 주문하려 했더니 웨이터들 본체만체않고 배짱장사 너무 심함. 관광지인 마나롤라 가게 대부분이 친절하지는 않지만 여기는 거의 한국 소래포구 이상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듯. 여기 가면 돈과 기분 모두 다 한방에 잡칠 수 있음.

very very poor service, food is also not good. and they don’t have ability to control a waiting line. i don’t unerstand why they got the michelin star. restaurant was terrible except ocean view. 솔직히 이탈리아에서 제일 별로였어요 뷰 말고는 하나도 없는 곳. 배짱 장사 제대로예요 여기 웨이트리스 진짜 불친절해요. .

뷰가 좋아 앉았는데 고객을 아주 벗겨 먹으려는 마인드가 있네요 일인당 요리 하나씩 시키라 해서 여기 까지는 그러려니 했네요 막상 계산 하려니 모르던 10유로가 추가 되었길래 뭐냐고 물으니 아까 써비스로 주는줄 알았던 빵조각을 1인당 5유로씩 계산했더군요 주문도 안 했고 먹을거냐고 물어 보지도 않고 빵을 놓고 가길래 서비스인 줄 알았더니 돈을 더 울궈 내려는 더러운 수작이었네요 마지막에 나오면서 기분 잡치게 하는 기본이 안된 사람들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얘들 때문에 이태리 사람들에 대한 시각이 바뀌었어요

먹다가 죄다 남김. 5 테레 포카치아랑 시금치같은 채소가 든 파이랑 모짜렐라 볼 샀는데 전부 다 남겼어요. 짜진 않지만 제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페스토, 토마토 소스, 치즈 포카치아 슬라이스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페스토는 리구리아 해안에서 유래되었다고 들었는데, 리구리아 해안에서 먹어보니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I got a pesto, tomato sauce and cheese focaccia slice and it was soooo good. I heard pesto originated on the Ligurian Coast and I believe it after tasting their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양파와 토마토 포카치아는 별로 특별할 게 없었고, 조금 "건조"했지만, 스트라키노 포카치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Purtroppo la focaccia alle cipolle e pomodori non era niente di che, un po’ “secca”, la focaccia allo stracchino strepitosa!

(Google 번역 제공) 카운터 뒤에 있는 환상적인 사람. 나는 완전 채식을 요청했고 몇 가지 옵션이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심지어 포카치아와 병아리콩 조각을 함께 섞었는데, 가격 대비 훌륭하고 괜찮은 수준이었습니다. 몇 가지 다른 옵션과 글루텐 프리 제품이 있었습니다. 해산물과 재료를 원하지 않는다면 이곳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Fantastic person behind the counter. I asked for vegan and had a few options. The person even mixed the focaccia and the chickpea slice together and was amazing and a decent price for the amount. Had a few different options and some gluten free stuff. If you dont want the seafood and stuff then this is a good place.

(Google 번역 제공) 리구리아 전역에서 포카치아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여기는 별로였어요. 눅눅하고, 가볍지도 않았고요. 파라니타도 먹어봤는데, 맛도 없고, 역시 눅눅했어요. (원문) Been eating great focaccia all over Liguria. Not good here. Mushy, not light. Tried faranita, no flavor, also mushy.

(Google 번역 제공) 친퀘 테레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마나롤라 최고의 포카치아 중 하나지만, 친퀘 테레의 다른 곳에서는 그보다 더 맛있는 포카치아를 먹어봤습니다. (원문) Rapporto qualità prezzo buono, visto che ci troviamo alle 5 terre. A manarola una delle focacce più buone, ma in altri posti delle 5 terre ho provato anche migliori.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최고였어요! 포카치아도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했어요! 바다 전망 바로 바깥에 있어서 줄을 설 필요도 없었어요. 가격도 적당했어요 (포카치아 한 개당 평균 3유로). 추천해요! (원문) Tutto top! Focacce buonissime e servizio gentile! Poca coda essendo appena fuori dalla vista mare. Prezzo nella norma (in media 3€ a pezzo di focaccia) Consigli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