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먹기 좋은 50곳

세계 9위 레스토랑에 걸맞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한다. 예약시 바자리만 가능하다고 하였는데 디저트바쪽 자리였고 디저트 준비하는 과정을 볼수 있었다. 매니저같은 분이 자리 안내와 함께 메인쉐프님도 만날수 있게 해주었다. 오픈 키친이지만, 한국에서 보지 못한 형태의 주방이라 놀라웠다~! 쉐프님이 한국에서 왔다고 한국인 보조세프들과 인사하고 소개해주시는 자리도 마련해주셨다~! 새로운 경험이였고, 24가지 나오는 플레이팅마다 너무 신기하고 오감을 만족하고 식감마져도 처음 경험한 요리들이 대부분이였다 . 음식 맛에 대한 평가는 개인마다 다르다 보니 평가하기는 어렵고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 플레이팅, 오감을 자극하는 것들,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아쉬운 점이라면, 디저트와 함께 커피를 같이 마실수 있으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커피(차)는 별도의 값을 지불해야한다는 것이다.

재밌고 맛있는 경험이였습니다! 피치못해 당일날 예약해서 조명이 많이 아쉬운 자리였어요 ㅠㅠ 미리 예약하는게 좋겠고 20코스 먹는데 3시간 가량 걸렸습니다! 여유있게 흥미로운 경험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가격은 120유로부터 있어요~~-

눈은 5점 만점 맛은 1점 고로 3점 솔직히 눈은 더 주고 싶음. 맛을 못 느끼는건 제가 촌스러워 그럴수도 잇으나 같이 간 네명 가족 모두 국내에서는 미슐렝 왠간한 데 다봣는데 맛있네요 한 디쉬는 별로 없엇습니다. 그래도 세계 랭킹에 투스타니 가봐야죠.. angle도 가려다 바스셀로나 경기보느라 못가서 다른데 비교가 안되네요. caelis낮에 간단히 먹은거밖에 비교가 업네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수십 곳을 가보았지만, 3시간 내내 혼이 쏙 빠질만큼 이렇게 흥분되는 음식경험은 처음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성비, 이토록 창의적인 요리와 플레이팅, 이렇게 진심으로 사람을 환대하는 쾌활한 스탭들도 처음이었다. 유럽에서 미식 하기 가장 좋은 곳이 바르셀로나인데, 그 중에 1순위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 바로 이곳이다.

정말 새롭고 놀라운 맛. 모든 음식 하나하나에 이야기가 있고, 놀라운 서비스와 너무나 아름다운 플레이팅. 135유로에 4시간이 넘는 식사 시간동안 놀라고 신기한 경험을 하였고, 서비스는 그냥 무한감동이었음

스페인을 간다면 꼭 들러야하는 곳이에요. 정성을 다한 요리는 예술작품에 가깝습니다. 스무가지 넘는 음식을 3시간에 걸쳐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가격도 한국 코스요리 수준입니다.

오감을 사용한 음식 체험을 하게 해줍니다. 서버들도 무척 친절하고 맛도 훌륭해요. 다시 오고 싶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생맥주는 너무 맛있고, 타파스는 훌륭합니다. 직원분들에게 오늘의 베스트는 무엇이냐고 물어보고 주문을 해도 좋습니다.

뽈뽀!! 뽈뽀가 정말로 맛있었고요 구글리뷰 보고 먹었던 오징어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게 너무 예쁘고 서버분들도 활기차세요 일정 되면 두번 가고 싶었던 맛집입니다

활기찬 분위기와 빠른 서비스. 오징어 샌드위치와 푸아그라 스테이크, 랍스터 크로켓, 맛조개 등 시킨 모든 음식이 맛있어요! 직원들이 모두 즐기며 일 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환상적인맛❤️ 특히 오징어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어서 두번 주문했습니다 활기찬 에너지를 받을수 있는곳

한국인들이 가본다는 식당 그래도 많이 가봤는데 맛있지만 솔직히 그정도인지 모르겠고 (특히 꿀대구) 여기 식당에 뽈뽀가 레전드였습니다 문어 대박 부드럽고 간이 완벽 올해먹은 것 중에 젤맛있었음 ; 글고 깔라마리 버거도 ㄱㅊ아요( squid burger??) 영어 메뉴판엔 spicy octopus 어쩌구라고 써있습니다! 근데 인기 많아서 예약하고 가세요. 걍 구글 맵에서 예약가능 (예약하면 확정전화와요) 글고 논알콜 딸기쥬스(?)도 진심 너무맛있음.. 술못먹어서 오렌지 쥬스만 먹고 다녔는데 한줄기 빛 it was truly amazing especially octopus dish the best thing i have had in 2024

다 먹어봐야지 맛있는 메뉴가 뭔지 알수 있었고 5,6개 먹어본 것 중 오징어 샌드위치가 비린내도 없이 제일 맛있었다. 뽈보도 굿. 가격이 많이 나가는 감바스는 생각보다 별로 였다. 서비스 적인 면은 대기가 30분 정도 있다는 점, 영수증에 먹은 메뉴 이름이 기재되지 않고 오늘의 메뉴로 남겨놓거나, 기본빵을 다른 이름의 메뉴로 기재해서 투명하게 금액을 볼 수 없는 점이 아쉽다.

여기는 예약필수입니당 유쾌하신 쉐프들과 점원이 맞이해주고 바에 앉으면 코앞에서 음식을 만들어주세요 바셀에서 몇안되는 만족스러웠던 곳 중 하나…👍 양이 적고 비싸서 좀 먹은거 같으려면 인당 50유로는 생각하셔야해요 다 좋았는데 한가지 굴 한개에 5.7유로..너무 비싼데 그저 그랬어요 스파이시 밋볼과 크랩 크로켓은 자극적인 맛이고 개인적으러 부라타토마토는 역대급..🫶

서비스는 만족! 음식은 사실 엄청 대단한 타파스의 느낌은 아니었던 걸로. 다만 로컬 느낌을 진심으로 느끼면서, 한 끼 먹어보고 싶다면 방문해도 좋을 것 같다. 사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며 먹어봤는데 특출한 맛은 아니었어서 로컬 느낌을 느꼈던 걸로 만족함. 뽈뽀는 내가 생각한 뽈뽀가 아니라서 당황했지만, 정어리가 너무 맛있어서 그걸로 만족! 그리고 토마토빵도 맛있음! 엄청 대단한 맛은 아니라도 맛은 있었다! 그리고 가성비도 있었고! 다만 내가 스페인말을 잘 못해서 소통이 어려웠던 점은 아쉬웠다. 더 물어보고 추천받고싶은게 많았는데 그러질 못해서 그냥 아쉬웠음 ㅠㅠ 그래도 직원분 완전 친절하시고 주문 안빠졌는지 잘 챙겨주시는게 느껴졌다!

La Cova Fumada 현지인들이 바글바글한 식당. 아침 10시쯤이었는데 줄은 없었는데 끊임없이 사람들이 들어왔었음. 4인석 테이블이 대부분이라 두 명씩 온 사람들끼리 같이 쉐어함.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식당 간판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저리 프린트해서 붙여놓음 Sardinas 정어리가 엄청 신선해 보이고 다른 테이블은 다 한 접시씩 주문해서 먹고 있었지만... 오기 전에 이미 봐뒀던 Bomba랑 Calamar 그리고 Morcilla만 시킴. Bomba 알리올리 소스에 위에 매콤한 소스가 다른 식당에 비해서 좀 더 매콤했음. 나는 좀 더 바삭하게 구워질 줄 알았는데 그냥 냉동 튀김(은 아니고 수제이지만)처럼 씹혀서 그냥 그냥이었지만 동행은 맛있게 먹음. Calamar 이게 추천 메뉴! 오징어 한 명당 한 마리는 먹어야 됨. 짭쪼롬하게 잘 구워졌음. morcilla 스페인식 순대 잡채가 없고 야채가 들어가 있는 순대라고 생각하면 됨. 저렇게 안 안 터트리고 지 모양 그대로 겉에 불판에 닿은 곳이 잘 구워져 나오는 스타일을 좋아해서 나는 추천. 영수증 따로 없고 아저씨가 적어서 가격 옆에 적고 더해서 줌. 음료 200ml Kas 레몬, 탄산수 해서 4.6유로 Bomba 하나에 2.2유로 Morcilla 4.4유로 Calamar 오징어 9유로 (무게에 따라 8-10유로인 듯) 토탈 20.2 유로 와인 통을 저 위에 올려두고 연결해서 아래 수도꼭지 틀면 저기서 와인 작은 항아리에 받아서 줌. 특이해서 찰칵! 별 다섯 개 중에 4개 정도. 먼 곳에서 찾아가기보단 그냥 간 김에 한번 맛보면 괜찮은 곳. 단점. 화장실이 남녀 공용에 변기 커버도 없음.

사람많아서 포장해와서 해변가에서 먹음. 메뉴는 그냥 제일 잘나가는걸로 4개 달라고 했는데 저 붐바? 라는 크로켓이랑 하얀살 생선에 토마토소스 얹은게 진짜 맛있었음. 하얀살 생선 쫄깃쫄깃함. 저 풀떼기는 파전 맛.궁금해서 먹어보긴 했는데 굳이 두번은 안시킬듯? 로컬맛집 인정..👍 식당 줄 서있을땐 사장님께 이름 말하고 밖에 서있어야함. 그럼 나와서 이름 불러주심. 테이크아웃은 옆에 작은 문쪽에서 테이크아웃한다고 하면 따로 줄 설 필요없이 주문 바로 가능.

스페인에 사는 유투버의 동영상을 보고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곳인데 점심시간에 약간의 대기가 있었지만 금방 회전이 되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 음식은 비주얼이나 맛이 한국인인 내게 친숙한 맛이었어요. 스페인 음식에 대한 편견을 깬 집이에요.

해변 구경하고 찾아간 맛집. 전체적으로 좋은 가격에 메뉴 그리고 로컬 분위기가 잘 어울어진 맛집 :) 전날에 다녀온 시우다드 콘달보다 맛있었다. 로컬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협소 + 정신 없지만 나름 그 인에서 체계적으로 주문 및 서빙이 이뤄지는 곳!! 주문한 음식 모두 맛있었는데 특히 깔라마리 메뉴들과 토스트, 그리고 이 곳이 원조라고 하는 봄바?가 아주 맛있었다.

숨은 맛집. 로컬 사람 가득. 간판도 없던데...가족 운영 식당 삘입니다. 그때그때 재료 따라서 있다 없다 하는 메뉴도 꽤나 있어요. 옆에 앉은 아저씨가 크로켓 꼭 먹으라고 대신 맵기 조절 가능하니까 얘기하라고 했어요. 진짜 맛있어요. 직원도 손님도 친절하구요!

너무도 유명한 곳. 오래됐지만 변함없는 곳. 라 봄바의 원조. 아티초크,정어리구이,오징어요리 모두 인상적.

운이 좋게도 예약없이 웨이팅 10분만에 들어왔어요 와사비버섯과 먹물오징어미트볼 맛있고 판콘토마테는 진짜 신선해서 두번 추가했어요

메뉴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 주문하면 환상조합! 맛 바로셀로나 다녀본 곳 중에서 제일 맛있어요. 서비스 매우 우수 ( 남자 두분이 서비스 도와주셨는데, 한국으로 여행오셨던 경험이 있으신 분!! 특히 감사합니다) 테이블 간격 좁지만 이정도면! 내추럴 와인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2병이나 마셔버림.. 화장실 깨끗 남여분리 웨이팅 운 좋게 없음 (완전 저녁시간이였는데!!) 리뷰 제일 먼저 남기고 싶었는데.. 다녀온지 두달 가까히 되서 남기네요 :) 꼭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끝!!

예약을 안하면 기다리셔야 할것 같습니다 .. 바르셀로나 방문중 두번을 방문 했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 올거같습니다 판콘토마테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네추럴 와인을 취급하는데 와인도 추천해줍니다 빠에야도 너무 맛있고 생맥도 아사히 뺨때릴것 처럼 부드럽습니다 빠에야 맛있고 다른 리뷰들 처럼 머쉬룸 맛있습니다 타르타르도 푸아그라랑 같이 나오는데 부드럽습니다

진짜 맛나네요 판콘토마테 딴 데서 먹어봤다가 여기꺼 먹었더니 다른 덴 다 가짜같애요 두번 먹었어요 와사비머쉬룸이랑 판콘토마테는 무조건이에요 Chuleton도 시켜서 먹었어요 티본스테이크 같은데 570g 정도에 54유로라 비싸긴 하지만 시킬때 가격을 미리 고지해줍니다. 거의 미디움레어로 나와서 미디움으로 다시 부탁했는데 바로 해주었어요 생맥이 진짜 목넘김이.. 부드럽고 이것도 두잔마심 근데 맛난집이라 그런지 증말 바쁘고 오픈런해야해요 인산인해 문전성시

와사비소스가 들어간 버섯이 한국에 와서도 너무 생각나는 맛 갈비찜같은 맛의 고기는 맛있는데 뒤늦게 시켜서 남기고 온게 아쉽다 고로케빼고는 전체적으로 맛있고 분위기도 좋다

주요 관광지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주변 골목이 예쁘고 구경할만한 작은 소품샵들도 많아 올 만한 가치가 있는 타파스 바 입니다. 일단 음식이 다 맛있어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대부분의 예약이 8시 이후 시작이라 6시에 방문하면 8시나 8시 반까지 나가는 조건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pa amb tomàquet, croquettes, calamares 등등 시킨 거 다 맛있었고 내츄럴 와인인 하우스 와인 레드 맛있습니다.

우연히 걸다가 현지인 많이 줄을 서 있어 호기심에 방문한 식당입니다. 오후1시30분쯤 방문했으나 만석인 관계로 2시에 재방문하여 어렵게 자리를 앉아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남미식생선회 요리인 세비 체와 종업원 추천요리인 양송이요 리와 포도주를 주문했는데, 정말 포도주는 포도주 문외한 저도 맛있 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았고, 거 기에 양송이는 생양송이으로 와사 비소스를 곁들인 최고의 포도주 안 주였습니다. 세비체도 물론 맛있어 고요.. 제 기준으로는 스페인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식당입니다. 남은 일정이 얼마남지 않아 재방문 할 수 없어지만 조금 일찍 알아다면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좋아겠다는 아쉬움이 남는 식당입니다. 포도주 는 40유로로 정도하지만 사진에 보이는 포도주를 개인적으로 추천 합니다.

낭만합격.. 맛 합격.. 연어가 한국인 국룰 메뉴지만 조심스럽게 새우 대구간 타파스 메뉴를 밀어봅니다.. 세번째 재주문하니까 직원이 웃더라구요 ㅋㅋ 구운양파랑 캐비어까지 조합 미쳤어요. 낭만이 도처에 가득.. 다리아파도 여긴 제일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바셀 맛집 찾아다니시다가 푸아그라 먹고 이게 왜…?? 라는 의문이 드셨다면 여기 대구간 꼭 드셔보세요.. 까바 여섯잔 시킨..것 생각하면 그냥 바틀 시킬걸^.ㅠ싶지만 너무 좋았어요 추천!!

바르셀로나 마지막 날은 완벽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준 타파스 였어요. 스탠딩 테이블만 가능한데 짐을 따로 안에서 보관해줬어요. 그래서 더 편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었어요. 이 곳의 시그네쳐 맥주와 와인 모두 너무 환상적이였구요. 술을 잘 못 마시는 저에게도 한잔 더 마시고 싶었어요. 앤쵸비와 케비어가 있는 타파스가 참 맛있었고, 가리비와 케비어 양파잼이 같이 나오는 요리도 입안을 행복하게 만들었답니다. 다음에 바르셀로나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시간을 내서 꼭 다시 올겁니다. 서버도 너무 친절했어요.

스탠딩타파스 바! 별점에서도 보이듯 분위기, 맛 그리고 서비스 최고였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오후 6시 오픈런 했는데 5분정도 대기줄에 있었어요! 처음에 제일 유명한 3가지 디쉬 시키고 너무 맛있어서 2가지 더 시켰는데, 원래 타파스 바 여기 이외에 두군데 더 가려했지만, 여기서 배채우고 행복하게 호텔 돌아갔습니다ㅠ 매일매일 오고싶을만큼 맛있고, 바르셀로나 오면 꼭 다시 방문할거에요! 제발 꼭 가세여ㅠㅠ 엉엉 가격도 좋고 맛은 더더좋아요 여긴 진짜 바르셀로나 가는사람들한테 다 추천할거에요 왜 유명한지 바로알게되는 곳입니댜..⭐️

대표 2가지음식만 여러번 리필해서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특히 연어!!! 추천해요!! 블렌드 맥주도 추천해요~ 끌라라와 샹그리아보다 훨씬 더 맛있어요!

와인만 약 500병에 그 외 술들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 서서 먹는 타파스 바다. 바르셀로나 평균 이상에 산세바스티안 못지않게 높은 완성도의 타파스를 선보인다. 일주일에 쉬는 날이 사흘이나 되지만 다행히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날엔 영업 중이었다. 자리가 날 때까지 15분쯤 기다린 뒤 아리따운 여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들어갔다. 공간이 좁다 보니 여럿이 오거나 오래 머물기엔 좀 빡세 보였는데 혼자 아니면 둘이 오기엔 딱 좋은듯했다. 주방과 붙어있는 바에 자리를 잡았고 다행히 나름 아늑했다. 주문은 영어와 스페인어가 병기돼 있는 메뉴판을 참고하면 돼 어렵지 않으며 메뉴는 크게 타파스와 몬타디토로 나뉜다. 몬타디토는 스페인식 오픈형 샌드위치를 말한다. 우선 타파스, 몬타디토를 각 두 개씩 시켰고 이와 잘 어울리는 카바 한 잔을 페어링했다. 카바의 경우 달달한 스타일은 아니었고 상큼한 맛에 시트러스가 굉장히 강했다. 몬타디토로는 트러플 꿀과 요거트를 곁들인 연어랑 빨간 고추와 캐비아를 곁들인 새우를 골랐다. 연어 몬타디토는 연어 퀄리티가 좋았으며 훈연 정도도 매우 적절했다. 익숙한 조합인데 맛과 완성도는 한 수 위라 느꼈고 새우 몬타디토 역시 마찬가지였다. 진한 살맛, 꽉 찬 식감을 가진 새우에 고추와 캐비아가 더해주는 풍미가 대단했다. 이어서 타파스는 피키요 고추를 곁들인 참치가 먼저 나왔는데 통조림 참치를 써 짭짤한 맛이 강했다. 그렇다 보니 단맛이 나고 살짝 알싸한 피키요 고추와 잘 어울렸다. 뒤이어 나온 타파스, 이베리코 세라도 볼살은 감자칩과 크리미하게 볶은 버섯이 함께 접시에 담겨있었다. 소꼬리찜처럼 부드러움을 극대화한 육질에 감칠맛도 뛰어났다. 이쯤 먹고 일어서려다 주방 앞에 진열된 재료들을 보니 궁금해지는 타파스가 생겨 두 개만 더 주문해 봤다. 먼저 캐비아와 아티초크를 얹은 염소치즈는 이날 베스트였다. 아티초크는 왠지 삶아낸 거 같고 구운 것과는 달리 일그러지는 질감이라 새로웠다. 은은한 고소함이 났는데 함께 뿌려놓은 꿀과 어우러지며 염소치즈의 산미를 눌렀다. 대망의 마지막 타파스는 비피 열매와 정어리를 조합한 것으로 제대로 단짠단짠이었다. 비피 열매는 복숭아 같았고 꿀에다 졸여놔 정어리 짠맛을 느끼며 달콤함에 젖었다.

캐주얼하고 고급진 느낌은 아니지만 뭔지모를 맛깔나는 음식들이었어요. 뭔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풍 작가님이 이래서 승률이 좋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14시에 도착.웨이팅있지만 1시간 시간제한으로 줄은 금방빠집니다 내부는 좁고 서서먹는 곳이지만 분위기좋고 음식맛도 좋았습니다 4명이서 약100유로 정도 지불했습니다

7시 오픈애 7:1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줄이 길어서 거의 1시간정도 대기하다 스탠딩으로 들어갔는대 분위기 너무 활기차고 좋아요 옆사람끼리 서로 음식 추천하고 분위기 좋아요 음료 2잔에 이베리안포크(아는맛에 고추튀김이 맛있어요), 뽈뽀(아래 양배추 볶음이 갠적으로 맛남),하몽,올리브앤초비(짜서 술을 부름),판콘토마테 시켰는데 양 비해 가격이 비싸지만 기분좋은 식사였어요

정말 바셀 최고의 맛집. 오픈하자마자 갔는데도 40분 정도 웨이팅함. 타파스가 거기서 거기겠지 하면서 그냥 딴데 갈까 했지만 기다려봄. 바셀에서 6박했는데 정말 가장가장 가장 맛있었음 특히 스페인식 파스타 꼭 추천! 서버분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이거 먹으러 바셀 또 가고싶음 ㅠㅠㅠㅠㅠ

와 보른지구 구경하다가 피카소 미술관 가기전에 들렸는데 혼자라서 대기 없이 ㅂㅏ로 들어와서 바에 서서 먹었어요. 사람 정말 많고 직원들이 일단 넘 친절해요…. 진짜로 원래 후기 자의로 안남기는데 여긴 진짜 최고.. 바셀에서 먹은것 아니 스페인 여행 중 초 ㅣ고 맛집 이에요 . 한국분들 와서 맛조개랑 이베리코 꼭 드시요ㅠㅠ

왜 타파스 1등인지 알겠음 이베리코가 진짜 맛있어요!! 옆에 고추는 복불복으로 가끔 매운게 있긴한데 알싸한게 같이 먹어야함 ㅠ 샐러드는 토마토 샐러드 하나였나 그런데 올리브유 왕창 뿌려주고 후추 뿌리니까 넘 맛있네요? 직원도 되게 많고 다들 친절하세요

시끌벅쩍 바쁘지만 나이스한 직원분들이 계신, 이곳 정말 맛나버리니까 꼭 여기서 드십셔….!!!!!! 특히 전 고추참치 타파스 존맛탱 이었는데요. 한국인도 얼얼하다 느낄정도로 매콤한 칠리고추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맛나서 두개 먹었어여 ~ 맛조개도, 새우도 맛있고 특히 마늘 안아끼고 올리브유 맛있어 좋네여어! 오징어 짱 부들부들! 카탈루냐 파스타도 맛나요! 아 이곳에서 만드는 카바? 있는데 드셔보세옹!!

맛집인줄 모르고 갔는데 이미 줄서 있었음 본토 맛집인듯 원주민들도 많이 오는것 같아요 음식들 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이베리코 돼지고기와 고추요리는 잊지못하겠습니다~^^최고

북적북적한 분위기에 다소 정신 없었고 스탠딩 1인으로 한 10분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다.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직원분들 친절하고 유쾌하심

We loved the food here. If you tell the staff how many dishes you want, they will surprise you with their daily specials. The price is not cheap but the food is definitely worth the money. BUT the staff knowingly charged us two extra glasses of beer so MAKE SURE TO CHECK YOUR RECIPT before you pay. 맛있는 곳이라 추천하는데 조심하세요. 스페인어 못한다고 맥주 두 잔 추가 charge해놨더라고요. 영수증 꼭 확인하고 하나하나 써져있는게 뭔지도 물어보세요 옆에 딴 손님들도 있을 때.

다른 타파스 가게들에 비해서는 가격이 좀 높다고 생각할 수 있고. 가게가 바 좌석이 다라서 아주 좁지만, 아주 훌륭하다. 메뉴가 정해져있지 않고, 타파스 디쉬 갯수를 정하고 못먹는 재료를 말해주면 알아서 만들어주신다. 가격은 계산서를 받아야 알 수 있다. ㅋ 저녁엔 바에 서서 먹는 사람들도 많을듯 ㅎ 자갓 서베이에도 등재 되어있고, 몇년도인지 월드 베스트 31위를 차지한 타바스 바.

해산물 빠예야, 문어요리가 특히 맛있고, 아주 친절합니다. 주류가격은 좀 비싸지만, 바르셀로나에 왔다면 꼭한번 가볼만합니다.

If you want to eat two of ‘finger size’ shrimps for 14.25 euros, just go to this place! Yes! You will have two tiny shirmps for 14,25euro with an old man’s wink ;) Amazing ! 검지손가락 크기의 새우 두 마리에 14.25euro 내고 먹고 싶으면 가세요. 기가막혀서 진짜~~ 메뉴판 없다고 하면서 자기를 믿어보라고 하더니 식사 내내 윙크하고 , 다음은 뭐냐고했더니 me me 이러면서 헛소리나 하고 마지막에 새우 먹고싶다고 했더니 두 마리 먹으라고 하더니 모든 메뉴 중에 가장 비싸더군요. 미틴건가... ? 겁나 작은 새우 두 마리에 이만원돈?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겁나 뻔번합니다. 저 가격 내고 맛 없으면 안되죠. 그라시아스^^ 잊지 못할 식사~

메뉴판이 없다면서 주문을 큰 주제로 하나씩 받는데 나중에 영수증 받으면 엄청나게 비쌉니다. 막상 먹어보면 큰 감동도 없고 그 돈이면 다른데서 더 기분좋고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둘이서 조금 먹었는데 100유로 나옵니다. 옆에 캐나다에서 온 여행객들도 놀라서 메뉴 하나하나 설명들으며 갔는데 정밀 비추에요. 새우 튀김 시켜보시면 한 마리에 10유로 ㅎㅎㅎㅎ 어떤 새우길래...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가격이면 맛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메뉴판이 없고 가격을 몰라요. 맛있게 먹었지만 가격을 알았으면 그렇게 안시켰을거에요...ㅠㅠ

발세로나에서의 최고의 저녁식사였어요 웨이터의 서비스도 최상이었습니다 워이터에게 음식 와인 모두 추천해서 달라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발셀로나 가면 다시 찿아갈겁니다

정말 최고의 레스토랑👍🏻 미슐랭 3스타의 품격이 느껴지는곳.

3스타라 기대를많이했습니다. 런치 예약하고 방문했고 5분정도 오픈이 지연되서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시즌별로 필기체로 쓰여진 와인리스트 노트가 인상깊었어요. 품격이느껴졌어요. 서버분들도 외모를보고 뽑는구나 싶을정도로 결이일치하는 분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Lasarte의 지향점을 엿볼수있었구요. 보통 물잔이나 와인잔을 채워주다가 공백이생기는데 Lasarte는 처음부터끝까지 잔이 비워지지않게 신경써서 채워주셨어요. 음식도 당연히 맛있어야했고 충족했고 분위기가특히좋아서 셰프님과 사진도 같이 찍었습니다. 다만, 백만원이 넘는 고가의와인을 주문했는데 서버가 허락없이 시음을했습니다. 바셀은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넘어가긴했는데 신경은 쓰이더라구요. 보통 고객에게 먼저말하지않나요^_^... 문화차이느꼈네요.

음식은 맛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맛이 없으면 안되죠 맛있긴한데 기억에 남을만한 디쉬는 없습니다 첫잔으로 cava를 시켜서 마시고 있는데 옆자리에서 시킨 샴페인을 따라주더군요 나중에 발견하셨는지 모르겠는데 그 쪽 테이블과는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전에 메일을 통해 메인매뉴를 비둘기로 바꿔달라고 했는데 그대로 누락되었습니다 서비스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그 외의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지만 이 가격을 받기에는 충분하지 않은 서비스입니다

인생 최고의 레스토랑!! 음식 맛과 밸런스는 물론 페어링되는 와인도 완벽하게 음식과 어울리고, 분위기, 음식나오는 타이밍, 서비스태도까지 완벽했던 곳! 바르셀로나 미슐랭 3스타 중 abac도 갔었는데 abaca보다 나은듯!(물론 abac보다 조금 더 비싸긴 함) 바르셀로나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은 곳! 정말 최고의 미슐랭레스토랑임!

라사르테 메뉴 200유로, 테이스팅 메뉴 230유로 입니다. 단품 주문도 가능해 보였습니다만, 3스타에 왔으니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에피타이저 3종류까지는 엄청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메인 메뉴로 들어가자 점점 질리더군요. 딱 이거다!!! 싶은 디쉬도 없었습니다. 물론 맛없는 디쉬는 없습니다. 비둘기만 빼고요. 제게 비둘기는 참 입맛에 안 맞는 것 같아요. 디저트도 생각보다 약했습니다. 서버들의 접대는 훌륭했습니다. 소믈리에들도 능숙하게 핸들링 해 주었습니다. 와인은 레어템인 꼼뜨리제벨에어의 화이트15빈이 있어서 기뻤습니다. 가격도 342유로로 리즈너블 해서 주문했습니다. 결론: 테이스팅 메뉴보다는 라사르테 메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마 그 정도 비용이었다면 별 다섯개를 주었을 것 같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다. 혼자 갔다. 와인페어링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 푸드스타일링 모두 무척 좋았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당연히! 반드시 가볼만한 곳이다. 와인페어링은 반드시 추천하고, 예약은 필수인 곳이다. 운이 좋다면 스타셰프인 파울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라자르떼 테이스팅 메뉴로 식사했는데, 약 3시간 정도 걸렸어요. 혼자 갔지만 구석자리에 읹히는 일은 없었고 동등한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플레이팅은 그림같이 예뻤고, 생전 처음 먹어보는 맛의 음식도 있어서 즐거웠지만, 트러플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제 입맛에는 100프로 좋진 않았네요^^; 와인페어링은 부담스러워 화이트 한잔 레드 한잔 추천받아 마셨는데, 스페인에서 마신 대부분의 레드와인처럼 레드는 좀 향이 강했습니다. 이탈리아나 스페인 쪽은 저랑 와인이 잘맞지 않는듯하여 아쉬웠어요. 아쉬웠던 점은,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나가는 웨이터?분께 너무 늦은듯하여 코스가 끝났냐고 물으니 커피나 차를 추가로 마실거 아니면 끝났다고하여 카운터로 나오니 음식 서빙 및 설명해주신 분이 아직 디저트가 남았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다시 앉아서 그걸 먹기엔 좀 애매한 상황이 되어서 그냥 포장받아 나왔습니다. 투머치서비스라 부담스러웠지만 3스타를 경험해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날아온건지 숨어있다 나온건지 접시에서 발견된 아주 작은 날파리랑, 지나다니던 사람들에게서 떨어진건지 음식 속에 있던건지 모를 흰색 머리카락 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23년 가을에 방문. La Flauta 에서 점심을 많이 먹어서 원래 여기서 2차로 더 먹으려던거 포기. ㅠㅠ 소화시킬겸 구경. 분위기 너무 좋음. 고급 푸드코트? ㅎ 비유가 조금 그렇지만.

각 매장마다 분위기가 다르고 메뉴들도 다양해서 가볼만합니다. 카바한잔에 타파스2가지 먹었는데 스페인에서 처음 먹은 타파스.. 뭔지 모르고 골랐는데 맛있었어요. 연어크림?타파스 맛있어요^^

간단하게 한잔 하려고 갔는데 분위기가 일단 좋아서 기분이 좋고 바에 앉아서 한잔하기 좋아요

분위기 너무 좋고 규모와 각 구획 마다의 컨셉이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도 상당했다! 가격은 좀 사악하지만 (맥주 큰 게 6.5유로 작은 게 3.5유로) 그래도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2차(?)로 가볍게 타파스나 하몽을 즐기러 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먹어본 빠에야 중에 최고!!!🤤🩷 바셀 있는 동안 빠에야를 한 3-4개 먹어봤는데 이곳에서 먹었던 빠에야가 제일 맛있었어요🤤 진짜 최고!!! 게 내장에 밥 비벼 먹는 맛?? 뭐랄까 진짜 밥도둑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페인 국민 음료인 띤또 데 베라노도 음료 맛있더라구요~~ 빠에야와 무척 잘 어울렸습니다😆 식당이 여러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입구에서 직진하다가 오른쪽에 있는 식당이었어요!!👍 이곳 빠에야 꼭 드셔보세요🌟 빠에야를 주문하면 웨이터가 20분 정도 걸립니다 라고 하는데 원래 맛있는 빠에야는 금방 나오지 않습니다!! 20분 후딱가요!!! 다른 레스토랑 빠에야보다 비싸지만 그만큼 맛있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2022년9월에오고 또온곳. 분위기가 미침. 끌라라(레몬맥주)마셔줘야하구요.어디든들어가서 드셔보시길 저는 추천합니다. 2022년에는 씨푸드쪽(들어가서 제일 안쪽 왼쪽 화장실옆)에서 먹었고 이번에는 파스타쪽(들어가자마자 바로 오른쪽) 다 맛있습니다. 사실 분위기취해 맛있게먹었던거일지도 ㅎㅎ 스페인왔으면 추천합니다. ( 서비스 별하나뺀이유는 스페인 특징의 느린 서비스때문에..ㅋㅋ)

바르셀로나에서 유명한 팝업스토어 음식점이다 큰 가게 안에는 다양한 가게들이 있고 각자의 매력을 느끼며 먹고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비싸다 한국인이 먹기에 짠 음식이 많았다 그러나 그 분위기를 느끼며 즐기기엔 최적의 장소이다

Went in for our reservation I booked for my friend’s surprise bday dinner to have the worst experience in Barcelona. (It is not about food, I am sure food would be fantastic.) My friend developed a new allergy to an ingredient that chef uses for ALL of the dishes. So we couldn’t even do a la carte, aside from tasting menu we initially wanted to do. They gave us time to discuss and we had no choice but have body rash. We said bye and they didn’t say anything but sorry. Next day, I was charged of €100 on my card. I thought it was an obvious mistake, so I emailed. No response. I called and they said they can’t refund the money. I called 3 times to talk to a waiter, then the manager, then the owner/chef. Seemed like they don’t understand my point of view. I understand you charge customers if they didn’t show up or canceled dinner last minute. However, failing to inform the customers who stayed for 10 min to figure out the situation, that we will still be charged for their policy under ‘No Show’ or ‘late cancellation’ is NOT my fault. )They did acknowledged their fault of not informing us when we left) “BUT” there is nothing you can do about it? If you informed us that I will still be charged €100 at the time, I would have stayed without my friend. Your policy says €100 is for no show or late cancellation, not for an uncontrollable situation at your opportunity cost as a business. Now I saw other reviews being charged unfairly(medical reason) I see how it goes here, like the owner said, “You walk out of the restaurant, we lose money.” 친구 서프라이즈 생파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알러지 체크를 하는데 친구가 요즘 당근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해서 말했는데, 모~든 메뉴와 소스에 당근이 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기대하고 간 곳이었는데, 그냥 하나하나 디쉬로 시켜도 모든 베이스에 당근이 들어간다고 해서 나와서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디포짓 개념으로 넣었던 카드로 100유로가 차지되었길래 실수인줄 알고 이메일을 보냈고, 당연히 대답은 없었습니다. 웨이터, 매니저, 주인까지 3번의 통화와 마지막으로 다시 찾아가기까지 했지만 전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테이블이 비었으니 우리는 손해이기때문에 100유로를 내야 한다고요..? 55유로짜리 테이스팅 메뉴를 먹어도 두명이 110유로인데, 물 한모금 안 마시고 나온 곳에 100유로를 냈습니다. 저는 영어를 하니까 전화도 하고 가서 컴플레인이라도 했지만, 한국분들은 말이 안 통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14만원 날리시질 않기바래요. 10유로도 아니고 100유로를 본인들의 테이블비로(?)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손님몫으로 고스란히 내라는게 어이가 없네요. 스페인어라도 했으면 소비자보호원같은데라도 알아보고싶네요. 혹시 갑자기 아프거나 사고라도나도 100유로 차지한다는 심보이니 꼭 확실하게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Google 번역 제공) 베스타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음식부터 서비스, 분위기까지 모든 게 환상적이었어요. 제철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정성과 각 요리에 담긴 세심한 배려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각 코스에 어울리는 특별한 와인 페어링도 정말 좋았어요. 해초를 넣어 증류한 진을 곁들인 아워 진도 꼭 드셔보세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맛있었던 메뉴 중 하나였는데,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베스타에 걷지 말고 뛰어가세요! 감사합니다!!! -Lucas & Devynn (원문) What an amazing experience we had at Besta! From the food to the service to the atmosphere, everything was on phenomenal. We loved the attention to hyper-seasonal ingredients and the thoughtful intention behind each dish. We also enjoyed the wine pairing that perfectly enhanced each course with thoughtful, unique wines. Don't forget to try their hour gin with distilled with seaweed! This meal was one of our favorites in Barcelona and can't wait to come back on our next visit. Don't walk, run to Besta! THANK YOU!!! -Lucas & Devyn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완전 실망스러웠습니다. 서비스, 분위기, 음식 플레이팅 모두 최고였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다른 맛을 가리는 과도한 짠맛이었습니다. 첫 번째 전채 요리를 먹자마자 좀 덜 짜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그래도 소용없었습니다. 게다가 계란 노른자 디저트는 마치 캐러멜 한 스푼에 생선 기름이 듬뿍 들어간 것 같았습니다. 너무 달콤하고 생선 비린내 나는 뒷맛 때문에 거의 토할 뻔했습니다. 빵만 유일하게 맛있는 음식입니다. (원문) Total disappointment in food. Service, atmosphere and food presentation is top notch. The biggest setback is the excessive saltiness that cover up any other flavour of the dish. We explicitly asked to make the dish less salty after the very first starter, but that still didn’t help. Also, the egg yolk dessert is like fishy oil in whole spoon of caramel. Extremely sweet plus fishy aftertaste made us nearly puke. Bread is unfortunately the only good food.

(Google 번역 제공) 지금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훌륭한 경험처럼 보일 수 있는 메뉴가 요리에 풍미가 부족합니다. 플레이팅과 재료는 훌륭하지만, 요리에는 풍미가 없습니다. 반면에, 레스토랑의 스타 메뉴인 "축제" 메뉴는 주방에서 레스토랑의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 제공된다는 사실 때문에, 그 뒤에 숨겨진 엄청난 노력의 가치를 앗아갑니다. (원문) Estem dinant en aquest moment. El que podria semblar una experiencia excelsa li trobo a faltar sabor als plats. Presentació excel.lent e ingredients, pero sense sabor als plats. Per altr banda, un menu “festival” que el Menu estrella del restaurant, el fet de servir-se en el passadis de pas a la cuina a la resta del restaurant, li treu el valor afegit que te el treball que hi ha darrera, que es mol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처음 보는 제품들로 깜짝 놀랐어요.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모두들 매우 긍정적인 업무 환경을 경험했고, 무엇보다 칼레스와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소박함과 열정을 불어넣어 주었죠. 축하합니다. 다음에도 당신의 마법 같은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원문) Ha sido una gran experiencia. La comida muy buena , sorprenderte con producto que no conocemos , el trato espectacular. Se respira un ambiente de trabajo muy positivo por todos , y la guinda del pastel haber podido compartir una charla muy agradable con. Carles , cuyas palabras transmiten sencillez y pasión en todo lo que hace . Felicidades . Espero poder volver a disfrutar de vuestra magia .

(Google 번역 제공) 베스타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셰프 테이블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예술적인 경험이었어요. 맛도 훌륭했고, 셰프님이 제 식단 제한을 배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와인도 정말 맛있게 마셨는데, 소믈리에님도 정말 칭찬해 주시고 싶어요! (원문) Amazing experience at Besta, we did the chefs table and it really was an artistic experience. Flavors were delicious and the chef accommodated my dietary restriction which was really appreciated. Wonderful ambiance and staff, the experience is really worth it. Also compliments to the sommelier as we really enjoyed our wine!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인 느낌: 달콤쌉싸름함. 미식은 흥미롭고 음식의 질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모든 음식이 정성껏 조리되었고 맛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적고 (사진 첨부했습니다), 전체적인 경험은 페스티벌 메뉴 가격(1인당 95유로)을 정당화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안내가 매우 세심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콘셉트를 설명하고 "음식과 아주 잘 어울리는" 새로운 진을 권했습니다. 샷잔에 6유로가 추가된다는 사실은 전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메뉴에 없었던 붉은 새우에 대해 미리 경고했던 것처럼, 이런 세부적인 사항들은 처음부터 명시되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서비스가 훌륭했지만, "올가"라는 이름의 테이블이 늦게 도착했을 때 어색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직원들이 "이 테이블로 가세요"와 같은 말을 하면 경험에 큰 차질을 빚고 이 정도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분위기도 깨집니다. 간단히 말해서, 고급 레스토랑에 처음 가봤는데, 배가 고파서 나왔습니다. 음식의 질은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가격이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저희로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Sensación general: agridulce. La propuesta gastronómica es interesante y la calidad del producto es incuestionable: cada bocado está cuidado y el sabor es muy bueno. Sin embargo, las raciones son extremadamente pequeñas (adjunto fotos), y la experiencia global no justifica el precio del menú Festival (95 € por persona). Al llegar, la presentación es muy cuidada, te explican el concepto del restaurante y nos ofrecieron probar una nueva ginebra que “combinaba muy bien con los bocados”. En ningún momento se nos informó de que eso tenía un coste extra (6 € por un vaso tipo chupito). Este tipo de detalles deberían indicarse desde el principio, igual que se hizo con la gamba roja fuera de menú, que sí avisaron. El servicio comenzó de forma excelente, pero se notó una tensión incómoda cuando una mesa (a nombre “Olga”) llegó tarde. Escuchar frases como “a machete con esta mesa” por parte del personal desluce bastante la experiencia, y rompe con el ambiente que uno espera en un restaurante de este nivel. En resumen: es la primera vez que visitamos un restaurante de alta cocina y salimos con hambre. No pongo en duda la calidad del producto, pero la experiencia completa no estuvo a la altura del precio ni de nuestras expectativas. Por nuestra parte, no lo recomendaríamos.

시장 구경을 뒤로하고 아침 먼저 먹으러 들른 이 집은 보케리아 시장의 많은 식당들 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다. 시장치고 가격대가 살짝 있으나 좋은 식재료를 쓴다고 알려져 있다. 소꼬리찜, 꼴뚜기 등 다른 메뉴가 다양한데 비주얼이 해장국과 닮은 Quim’s style tripe를 주문해 봤다. 유럽에 왔으니 밥은 당연히 없을 테고 갓 구운 바게트를 함께 주문했다. Quim’s style tripe는 그리 크지 않은 그릇에 담겨 나오는데 내용물이 장난 아니게 푸짐하다. 한눈에 봐도 손질이 깔끔히 잘 되어 있는 양과 천엽 등 여러 내장이 가득 들어간다. ​ 국물은 토마토 베이스인데 전혀 맵지 않아 타바스코를 뿌려 매콤하게 먹어도 잘 어울릴듯하다. 다만 아침부터 맵게 먹다간 속 아플까 봐 따로 뿌리진 않았으며 바게트를 곁들였다. 바게트는 결대로 찢어 국물에 담가 먹으면 바게트 결 사이 국물이 깊게 스며 드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먹는 법이었다. 짠맛이 잡히면서 바게트의 고소함이 더해져서다. 내장의 경우 앞서 언급했다시피 전체적으로 손질이 정말 깔끔하게 돼서 잡내라곤 하나 없었다.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평소 내장류를 즐겨먹는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환장하겠다. ​ 메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빵까지 포함해서 13유로 정도 나왔기에 오히려 가성비가 좋았다고 생각된 아침식사다. 한국에서 이 정도 내장 요리를 먹어도 2만 원은 훌쩍 넘으니

비밀이야님이 유튜브에 올린 적 있는 유명한 해산물 타파스집입니다.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 들어오는 보케리아 시장에 있어서 그런지 해산물 요리들이 훌륭했어요. 가격대는 요리 하나당 20유로 정도라 꽤 비싸요. 금요일 점심 12시에 20분 정도 웨이팅했습니다. 전부 바 테이블이라 3-4명이면 자리 찾기 정말 어려워요. 제일 유명한 꼴뚜기 요리 시켰는데 부드러우면서 쫄깃짭짤한게 완전 맥주 안주였습니다. BBQ 섹션에 홍합이 있어서 시켰는데 홍합 크기가 정말 크고 탱글하니 맛있었어요. 맥주는 라지 사이즈로 시켰는데 33cl 로 나와서 걱정했으나, 다행히 원래 가격인 3유로로 계산하셨습니다. 여기도 식전빵 먹으면 청구하는 거 있으니 조심하세요!!

아침 오픈 할때 갔다가 남편이 정말 마음에 들어 해서 점심에도 방문했어요! 사장님도 호탕하고 직원분들 짱 친절!!! 분위기도 맛도 친절도도 다 맘에들었어용 저희둘은 워낙 많이 먹는편이라 많이 주문해서 먹었어요ㅋㅋ (다른 식당도 가야해서 나름 절제함^^;)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지만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던! 약소하지만 팁도 드렸어여🤭 -소꼬리 조림! 현지인 할아버지가 먹는거 보고 주문ㅎㅎ 정말 부드럽고 먹어본맛인데? 하는 맛ㅋㅋ약간 짭짤해서 빵이랑 먹어야 간이 맛아여! - 아티쵸크 튀김! 첨 먹어보는데 채소 같지가 않고 감자맛 같은!! 담백꼬소!! - 소고기 스테이크~ 말해 뭐하나요~ 존맛이쥬 -돼지구이 아래 바질크림리조토? 가 있는데 바질 향이 강하지 않아서 넘 맛있었어용!!!!!!! -고추튀김은 어딜가나 기본으로~ -와규버거는 안에는 덜 익혀주는데 고기가 신선하니 그런듯? 육즙좔좔 - 꼴뚜기 볶음? 요거 생각했던 맛이 아니라 놀랬고 제 입에는 안짰어요ㅋㅋ부드럽고 다이어트식으로 좋을듯 - 감바스~ 녹진한 스타일은 아닌데 불향이랑 마늘맛이 다른곳보다 많이 났던!!!아침점심 합해서 3접시 먹음🤣 토요일에 방문했었는데 남편이 다음날 또 오자던ㅋㅋ 근데 일,월 휴무😭 리뷰보면 호불호가 강하지만 저희는 대대만족👍

사람이 워낙 많아서 자리 앉기 쉽지 않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게 신경 써 주고, 음식 시키면 음식도 엄청 빨리 나와요. 굉장히 맛있고요. 다만 시장 내에 비둘기가 워낙 많아서 비둘기랑 같이 밥 먹는 느낌도 있습니다

리뷰들마다 안 좋은 말들도 있어 기대 안하고 방문했는데 음식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음식들 치고 재료 자체들을 좋은걸 쓰고 조리법이 좋아 너무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메뉴마다 차이브 chive 를 많이 써서 더 맘에 들었구요, 고추튀김, 토마토와 올리브오일 바게트, 올리브, 소꼬리조림을 먹었는데 모두 훌륭합니다. 소꼬리조림은 한국사람 평균적인 입맛에 소스가 조금 짜게 느껴질 수 있으나 소육수를 사용한 소스의 깊은 맛이 좋아서 크게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소꼬리의 고기질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이 가격에 소꼬리살코기 먹으려면 좀더 비쌉니다. 가성비 추천해요!! 정어리 구이는 정어리 사이즈가 크고 맛도 좋은 편이나 개인적으로 정어리는 튀김과 절임으로 하는 조리법이 더 맛있는것 같아요. 아침이라 키쉬 먹는 현지인들 많던데 저는 키쉬를 좋아하지 않아서 주문하지 않았어요. 계란요리 좋아하시면 둘러보세요. 맥주 두잔과 상그리아, 탄산수까지 해서 계산서는 50.25 유로 나왔어요. 직원들 모두 영어소통이 가능하고 친절해서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해서 또 먹고 싶어요

바쁘지만 친절함. 시장의 분의기를 느끼며 천천히 식사하기 좋습니다. 맛도 죄고

양도 생각보다 많고, 매우 괜찮음. 리조또도 그렇고 해산물류도 신선하고 맛있음 처음에는 좋으나 먹다 보니 좀 짠맛과 느끼함이 많이 느껴짐. 빵하고 먹으면 딱 좋고 상그리아도 맛있고 좋음.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전반적으로 맛이 좋음. 아침부터 갔는데 사람들도 꽤 있고 자리가 비좁긴 하지만 바르셀로나에서 먹어본 것중 손가락 안에 드는것 같음 대체적으로 아주 Good. 왠만한 레스토랑보다 강추!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와인과 분위기까지 골고루 갖춤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무엇보다 저희 서버 헥터는 재밌을 뿐만 아니라, 정말 개방적이고, 친절하고, 따뜻하고, 무엇보다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질문에 답해주고, 뭘 먹을지 고르는 데도 도움을 줬어요. (맛있는 음식 사진도 여러 장 첨부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가지 애피타이저는 제가 먹어본 음식 중 가장 특이한 메뉴 중 하나였지만, 정말 훌륭했어요! 백만 번도 더 추천하고 싶어요. 파마산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가지 콩피였거든요! 칼라마리도 먹었는데, 적당히 짭짤하고 바삭했어요! 전체적으로 10점 만점에 10점!) 메인 요리는 실망스럽지 않았고, 디저트는 완벽한 저녁 식사 서비스의 완벽한 마무리였어요. 유럽 레스토랑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제 견과류 알레르기에도 굉장히 신경 써 주셨어요. 아주 세심하고 꼼꼼하게요. (원문) Had the best time here! First and foremost, our server Hector was not only funny but so open, helpful, kind, and beyond welcoming. He shared some of his story with us, answered questions we had, and was helpful in selecting what to eat. (I’ve attached various photos of the great food! Not pictured: the eggplant appetizer which, I admit, is one of the more odd things I’ve had, but wonderfully so! I suggest it a million times over, it was an eggplant confit with a Parmesan ice cream! We also had the calamari which was the right amount of salty and crunchy! Tens across the board!) Entrees didn’t disappoint and dessert was a perfect end to a perfect dinner service. As I find is fairly typical with EU restaurants, they were more than cautious about my nut allergy—very attentive and thorough.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 있는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입니다. 🍝 음식이 정말 맛있고, 정성껏 준비된 고급 이탈리아 요리들이 정말 훌륭합니다. 브루클린 특유의 모던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분위기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게다가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느낌을 줍니다. 별 5개를 줄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서 5점을 드립니다. 단 하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아직 카탈루냐어 메뉴가 없다는 점인데, 곧 개선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르셀로나 중심부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기에 정말 추천하는 곳입니다. (원문) Un italià d’autèntic nivell a Barcelona. 🍝 El menjar és boníssim, amb plats italians molt ben elaborats i de gran qualitat. El local té un aire molt “brooklynià”, modern i amb personalitat, i l’ambient acompanya perfectament l’experiència. A més, el personal és super amable i fa que et sentis molt ben atès en tot moment. Li poso 5 estrelles perquè realment s’ho mereix. L’únic detall que crec que es podria millorar és que encara no tenen la carta en català, tot i que estic segur que ben aviat ho solucionaran. Un lloc totalment recomanable per gaudir de cuina italiana al cor de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정말 최고였어요. 친절한 환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인더스트리얼 시크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저는 심한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메뉴 설명도 잘 해 주셨어요. 10/10점 만점에 10점, 바르셀로나에 산다면 매주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absolutely LOVED this restaurant for its exceptional hospitality, delicious food, and industrial chic yet warm vibe. I have a severe food allergy, and they were so kind about accommodating it/explaining the menu. 10/10 would recommend and if I lived in Barcelona, I’d be back every week.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벤지나를 먹어봤는데, 솔직히 실망스러웠어요. 😕 랍스터 링귀니와 돼지고기 라구를 주문했는데, 두 요리 모두 놀랍게도 밋밋했어요. 거의 아무 맛도 나지 않아서 너무 이상했어요! 소금, 후추, 치즈까지 달라고 해서 맛을 좀 더 살려보려고 했는데, 그래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어요(가격도 비싼 편이고요). 파스타로 유명한 곳은 아닌 걸까요? 하지만 이상하게 느껴졌던 건 잘 모르겠네요… 다행히 참치 애피타이저, 와인,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파스타는 돈 아끼고 바로 옆 도피에타에서 드시는 걸 추천해요. 셰프의 손길로 만든 파스타는 정말 최고였어요. 🤌🏽🤌🏽🤌🏽. (원문) Finally tried Benzina, and honestly, I left disappointed. 😕 We ordered the lobster linguine and pork ragù, but both dishes were surprisingly bland — barely any flavor at all, which felt so strange! We even had to ask for salt, pepper, and cheese to try to salvage it, but it still didn’t live up to the hype (or the high price). Maybe their not known for their pasta? But idk it was strange… On the bright side, we did enjoy the tuna appetizer, the wine, and the ambiance, which were lovely. But overall, I’d say save your money and grab your pasta fix next door at Doppietta — chef’s kiss, their pasta was 🤌🏽🤌🏽🤌🏽.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는 순간부터 완벽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했지만 결코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모든 요리가 어쩐지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게다가 맛있는 디저트까지 더해져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 분위기와 음악 또한 훌륭했습니다! (원문) Servicio perfecto desde nuestra llegada, atentos y simpáticos pero sin llegar a agobiar. Comida buenísima, todos los platos sorprendían de alguna forma u otra, y para cerrar un postre delicioso. Además, el ambiente y la música de acompañamiento excelente!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을 자랑하는 정말 아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처음에는 베렌헤나 콩피타다, 크루도 데 페스 리몬, 스테이크 타르타르를 먹었고, 그다음에는 카르보나라와 랍스터 링귀니를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아주 훌륭했고, 특히 스타터가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였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랍스터 링귀니였는데, 강한 카다멈 향이 요리 전체를 압도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A really cozy Italian restaurant with friendly service and great food. To start, we had the berenjena confitada, crudo de pez limón, and steak tartare, followed by the carbonara and the linguine with lobster. Overall, everything was very good, the starters might have even been the highlight. The only downside was the lobster linguine, which wasn’t our favorite since the strong cardamom flavor overpowered the whole dish.

2013년에 방문 했다가 6년만에 다시 갔었습니다. 그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아저씨(이젠 할아버지?)가 아직도 그 모습으로 건재 하시더군요.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이젠 시장 바르가 아니라 관광명소가 된 듯 아침 일찍부터 관광객만 바굴바굴하더군요.

3대가 운영한다 새벽일찍도 유일하게 오픈해있어서 좋았다 가면 “I am the menu”라고 하며 대화를 주고받고 이거먹을지 저거먹을지 물어보며 식사가 가능해서 너무 좋다 분위기도 아늑해서 좋고 맛도 좋다

할아버지 짱 친절! 혼자 왔는데 빵도 챙겨주시고 눈마주치면 웃어주시고 윙크도 해주시고ㅋㅋ 메뉴도 도와주시구 감사했어요 병아리콩 먹으려고 했는데 잘못주문해서 꼴뚜기 먹었어요 음식은 내 타입이 아니었지만 ㅎ.. 그래도 친절한 서비스가 좋았어요오

할아버지가 만드는 라떼 별거없어보이는데 괜찮습니다저 크림들어간 빵이랑 오믈렛이 아침메뉴로 조합이 좋습니다

시장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 유서깊은 할아버지 스스로를 메뉴판이라고 주장하는 직원 추천하는거 먹어보면 실패는 안한다 가격도 나쁘지않고 특히 콩요리(너트종류같았다)가 의외로 맛있었다

카페 콘 레체 맛있고 스페인식 오믈렛 츄조 맛있어요 사람 많고 정신없지만 피노쵸 할아버지 응대가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곳이었어요

해물이 굉장히 신선하고 맛있어요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구요 ! 다만 조금 가격은 있습니다

이곳은 제가 바르셀로나에서 식사한 곳 중에 최고입니다. 당일 예약을 했는데 홈페이지에서 웨이팅 리스트에 올릴 수 있고 즉시 연락이 옵니다. 의사소통에 조금 어려움이 있었지만 천천히 기다려 주시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저는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와인도 취향이 어떻게 되는지 세부적으로 물어보고 추천해 주시고 테이스팅 후 고를 수 있어요. 모든 음식의 맛이 조화롭고 감탄했습니다. 또한 혼자 오신 분들은 하프로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 어떤 설명 보다 직접 경험해 보고 느끼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Just heavenly. Went with 6 people party. We ordered 8 difference appetizers and 6 different entrees. We shared the dishes to experience each dish to its fullest. Each dish was to perfection. They also have hidden wine menu that dont appear on the menu. 구름위의 만찬이란 말에 어울리는 레스토랑. 한달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함. 발셀로나에 갈거면 꼭 한달전에 예약하고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웨이트리스가 각 요리를 정성스럽게 설명해 주고 훌륭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접시마다 식감과 풍미가 놀랍고 맛있게 어우러져 있었고,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네요. 🫶 (원문) A really enjoyable dining experience. The waitress explained each dish with care and helped us make great choices. The plates combined textures and flavors in surprising and delicious ways, with something new to discover. Makes you wish to come back again 🫶

(Google 번역 제공) 우리 부부는 현지 거주 딸에게 데리고 주 1회 점심 영업으로 들었습니다. 첫인상은 작은 가게로, 스탭은 미소 넘치는 환대였습니다. 유리 와인 주문도 테이스팅시켜줍니다. 요리도 와인도 훌륭하고 궁합 좋고,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요리는 6품 주문했습니다만, 아무도 훌륭한 소재와 양념이었습니다. 요리 때마다 식기를 바꿔줍니다. 생 가리비 만두의 수프 소스 콩과 감자 생 햄 오늘의 물고기 (촬영 잊어) 오징어 쇠고기 뺨 고기 와인 조림 가리비의 그릇이 부족합니다만, 이것이 가게가 말하는 곳의 부끄러움 외로운군요. 좋은 점심으로 좋은 하루를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我々夫婦は現地在住の娘に連れらて週一回のランチ営業で伺いました。 第一印象はこじんまりしたお店で、スタッフは笑顔たっぷりのおもてなしでしたよ。 グラスワインの注文でも、テイスティングさせてくれます。 料理もワインも素晴らしく相性良くて、とても有意義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料理は6品注文しましたが、どれも素晴らしい素材と味付けでした。 料理のたびに食器を取り替えてくれます。 生ホタテ 餃子のスープソース インゲンとポテトの生ハム 本日の魚(撮影忘れ) イカ 牛頬肉のワイン煮込み ホタテの器が欠けてますが、これがお店の言うところの侘び寂びですね。 良いランチで良い一日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그 지역에 있을 때부터 자주 들렀는데, 1년 넘게 가보고 싶어 지도에 표시해 두었는데, 운 좋게도 멋진 창가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어요. 아늑하고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메뉴가 좀 낯설긴 했지만, 소믈리에부터 헤드셰프까지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모든 분들이 얼마나 잘 어울리고 친절하신지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교자는 꼭 드셔 보세요. 저는 가리비가 정말 맛있었고, 친구는 애호박에 푹 빠졌어요. 오리고기는 정말 완벽했고, 올리브 오일 디저트는 말 그대로 꿈이 현실이 된 것 같았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더 많은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오지 않은 거예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e wandered in since we were in the area and I have pinned it in my Maps wanting to try it for over a year and we were lucky enough to get the lovely window seat, it’s a lovely atmosphere that is inviting and casual but still classy. We were a little intimidated by the menu but everyone was very helpful from the somnelier to the headchef as she explained the menu to us - it was honestly so beautiful to see how well they all worked together and how friendly they all were. The gyoza is not to be missed, I loved the scallops and my friend was obsessed with the courgette, the duck was perfect and the olive oil dessert was a literal dream come true. My only regret is not coming with a larger group so we could try more plates, I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결혼기념일을 맞아 베르베나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컨셉은 정말 멋지지만, 아내가 임신 중이라 먹을 수 없는 음식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메뉴가 다양하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좁았습니다. 맛있는 요리가 몇 가지 있긴 했지만, 이런 레스토랑에 가면 기대하는 만큼의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요리는 없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저희 경험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편이었습니다. (원문) Comimos en Berbena por nuestro aniversario. Si bien el concepto es muy chulo, mi mujer estaba embarazada y hubo muchos platos que no pudo comer. Y como la carta no es muy extensa tampoco tuvimos mucho en el que elegir. Hubo un par de platos que estaban increíbles, sin embargo no todos tenían el efecto wow que esperas cuando vas a algún restaurante de este tipo. En resumen, lo encontré bastante caro por lo que fue nuestr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회사에서 저녁을 사줬는데,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처음 받아봤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가게는 정말 아늑하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음식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저희는 셋이서 빵과 다른 메뉴들, 전채 네 가지, 메인 코스 세 가지, 치즈 플래터 하나, 디저트 두 가지를 주문했어요.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교자, 턱살 오징어,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애호박, 숙성 참치, 올리브 오일 아이스크림이었어요. (다 맛있었지만, 이 메뉴가 제일 맛있었어요.) 100% 추천합니다. (원문) mi empresa me regalo una cena aqui y nunca he recibido un regalo mejor!!!! gran experiencia, el local es super acogedor, el servicio impecable y la comida es fantastica! eramos 3 personas y pedimos: el pan y otros , 4 primeros, 3 segundos, una racion de queso y 2 postres. nuestros platos favoritos fueron: las gyozas, el calamar con papada, zuchini con ricota , el bonito curado y el helado con aceite de oliva (todo estaba buenisimo pero estos fueron nuestros favoritos) Recomiendo 100%

미슐랭 2스타 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120유로. 모던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버들이 있는 곳.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으면 오션뷰를 즐기며 식사를 할 수 있어 더욱 좋을 듯하다. 이 곳에서만 만들어 지는 스페셜한 올리브오일이 좋아서 한 병 구입. 나이스한 요리와 와인 페어링 덕에 다음에는 디너를 예약해서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비싸지만 그만큼 고급진 코스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해산물과 트러플이 입안에서 뛰노는 섬세한 맛들을 느낄 수 있어서 새로운 경험이었다.

짜고 언밸런스한 맛의 조화... 맛을 찾기위해 매순간 애써 노력해야함. 내가 촌스러운건진 모르겠지만 이런게 미슐랭 2스타의 수준이라면 앞으로 2스타 이상 미슐랭은 가지 않고 싶을 수준. 심지어 성게알과 해산물은 다소 상당히 비린것도 있다. 스태프들은 정말 친절하고 설명도 자세하다. 음식은 참... 여러 의미로 놀랍다. 예약이 쉬운 이유가 있지 싶음.

인생 양식당. 바뀐 메뉴들은 평이 좋지 않던데...방문 당시의 메뉴들은 하나하나 식감과 맛 모두 예술. 서버도 매우 친절하고 모든 메뉴와 와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까지 갖추고 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요리 하나하나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가 정말 놀라웠어요.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테이스팅 메뉴도 정말 좋았어요. 평생에 한 번쯤은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매우 전문적이었어요. 제가 가본 레스토랑 중 세계 3대 레스토랑 안에 들 것 같아요. 바르셀로나에 가시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La experiencia es simplemente divina. La atención a cada detalle de los platos y del servicio es increíble. He disfrutado del menú degustación junto con wine pairing… aconsejo probarlo aunque sea una vez en la vida. El personal es atento, simpático y muy profesional. Probablemente es entre los mejores tres restaurantes al mundo donde he estado. Si estáis en Barcelona, es un must.

(Google 번역 제공) 10년 전 컨퍼런싱(Conferencing) 부문의 호텔 아츠(Hotel Arts)에서 일했던 기억이 납니다. 호텔 레스토랑에 다시 손님으로 와서 남편에게 제가 1년 동안 일했던 시설을 보여주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에노테카(Enoteca)의 서비스는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식사 내내 저희를 잘 돌봐준 아다(Ada), 라비니아(Lavinia), 크리스티나(Cristina) 덕분에 모든 것이 매우 우아하게 서빙되었습니다. 모두 자신이 제공하는 음식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요청하지 않아도 저희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예상해 주었습니다. 직원 중 한 명은 남편이 담배를 피우는 휴식 시간에도 함께 나와서 남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달라고 부탁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 점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또한, 서비스는 매우 편안했고, 많은 유사한 레스토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강요적인 추가 주문이 거의 없었습니다. 추가 주문이 한 번 언급되었으나 다시는 강요하지 않았고, 물을 불필요하게 채워 새 병으로 교체하지 않았으며, 와인을 너무 많이 따라 새 병을 사지 않도록 배려했습니다. 욕심이 없다는 인상을 주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건 정말 기분 좋은 경험이에요. 영국과 해외에서 미슐랭 1~3스타 레스토랑을 많이 다녀봤는데, 이곳은 분명 상위 5위 안에 들었어요. 정말 재능 있는 셰프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모든 코스가 훌륭했는데, 특히 꼬막 타르떼, 레드 타이 카레 소스를 곁들인 붉은 새우, 그리고 랑구스틴 라이스가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의 경험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Faye Stevenson (원문) Having worked at Hotel Arts, 10 years ago in Conferencing, it was a lovely experience to be back as a guest of the restaurant of the hotel and show my husband the facilities I spent a year working in. The service at Enoteca was professional, yet warm and friendly and and everything was served to us very elegantly by Ada, Lavinia and Cristina, who looked after us throughout our meal. All were very knowledgeable about what they were serving and effortlessly anticipated our needs without ever needing to be asked. I believe one of the girls even accompanied my husband outside on his smoke break purely to keep him company and ensure he had everything he needed, which we thought was very sweet. It must also be noted that the service felt very relaxed, with little in the way of the pushy upsells that are so typical of many similar establishments. Supplementary extras were mentioned once and not pushed again, the water wasn't needlessly topped up and replaced for a new bottle, the wine wasn't overpoured in the hopes another bottle was purchased. It's refreshing to visit a starred Michelin restaurant that does not give the impression of being greedy. We have dined at a multitude of Michelin 1-3 star establishments in both the UK and abroad, and this was certainly up there in one of the top 5. Bravo to some very talented chefs! Every course was beautiful - our particular favourites were the cockle tartette, the red prawn with red Thai curry sauce and the langoustine rice - phenomenal. Thank you to all involved in making our experience a memorable one. Faye Stevenson

(Google 번역 제공) 12가지 코스의 맛있는 음식, 간식, 와인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테이블에 잔이나 접시를 올려놓는 순간부터 팀워크까지 정말 놀라웠어요. 음식과 와인에 대한 지식과 서비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어요. 모든 직원들이 정말 진솔하고 다정해서 저희의 신혼여행은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원문) Everything from the 12 courses of amazing foods, treats and wines. To the teamwork from placing a glass or plate on your table, just incredible. The service and knowledge of food and wines is unmatched. All of the staff members where so sincere and sweet, making our honeymoon experience truly out of this world. We couldn't thank you enough 🙏

여행 중 로컬 마켓 구경하는걸 좋아하는데, 마침 숙소 가까이 있어 잠깐 시간 내 둘러봤어요. 관광객이 워낙 많은 곳이라 소지품도 주의해야 하고, 관광객 요금이 있다는 평을 많이 봐서 아이 쇼핑만 했는데 확실히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하몽이 너무 탐나서 눈에 아른아른..

일요일 휴무예요! 일요일에 가서 허탕치고 다음날 다시 왔습니다. 로컬 시장이지만 상당히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가게마다 같은 메뉴는 가격이 대부분 동일하고 사람들 모두 친절하지만 일단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은 걸 주다 보니 대단히 맛있지는 않습니다. 과일주스나 과일 같은 건 먹을 만했어요!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해서 구경하기 좋아요 다만 워낙 사람이 많고 정신이 없으니 소지품 조심하세요!

가격이 터무니없으니 왠만하면 구경만 하세요. 사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경도 살짝 스트레스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또 색다른 광경이니 한번 쯤은 방문해서 슥 둘러보는 정도는 좋은 것 같습니다.

서서 먹고갈 수 없어 아쉬워요 가격은 마드리드 산 미겔 시장보다 훨씬 저렴 납득이 갈만한 가격입니다. 비슷한 음식이라도 가게마다 금액 다르니 비교해서 사는 재미도 있습니다

15년전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방문했던 장소!! 시장은 현대화되어 쾌적해 졌지만 옛감성 사라짐. 볼거리 먹을거리 많아 즐거움.

도보로 가면 길거리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제법 깔끔하고 내부에서 사먹는 음식들도 맛이 좋습니다. 굳이 비싼 음식들을 사 드시진 마시고요.

바르셀로나에서 관광지이자 충분히 방문해야할 곳 사람이 많아서 소매치기는 조심해야하지만 꼭 방문해야할 시장! 강력 추천드립니다. 그렇다고 저렴하고 그런건 아니니 참고하시구 간식 사드실 정도만!

오래된 노포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어요:) 바쁘지만 음식도 빨리나오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친구들과 또 방문 예정이에요😄

현지인이 많이 찾는 느낌이었고, 정신이 없었지만 음식은 다 괜찮았어요. 봄바(?)가 가장 맛있었고, 감바스, 문어요리도 괜찮았습니다. 다른 테이블 보면 튀김을 많이 먹는 걸 보니 가시는 분들은 튀김 추천 받아서 드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근처 사시는 분들에게 물어서 바르셀로나 주민들이 좋아하는 식당을 찾아서 간곳 입니다.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많고 스탭들은 너무 바빠서 주문하기가 힘들고 정신이 없고 시끄럽고 공간은 좁습니다 하지만 신나는 분위기에서 깜짝 놀랄만큼 맛있는 타파스를 먹었습니다. 진심 맛은 바르셀로나 여행중 최고의 식당이었습니다.

바로셀로나 한달살기 중입니다 여러 유명한 식당 다녀봤지만 바로셀로나 최고의 타파스 집 특히 생맥주 가격 저렴하고 맛있고 추천합니다. 자주 방문 예정입니다 ㅎㅎ

해변에서는 좀 멀다 ㅎㅎ 숙소 호스트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맛있었다. small fish from the boat라는 메뉴는 다른 스페인사람들이 시켜먹는거 보고 따라 시켰는데 우리가 시키는거보고 또 다른 스페인사람들이 따라 시켰다 ㅋㅋ 생선이랑 새우,가자미 등을 튀겨서 주는데 진짜 맛있다.클라라맥주랑 같이먹으면 환상조합! 해변에 가기전 식사하고 가는걸 추천한다~

숙소호스트 아저씨가 추천해주신 완전 현지인들만 있는 로컬 식당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서서 먹을 뻔했는데 친절하게 자리 만들어주셨습니다. 맛은 물론이고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아요. 맥주 끌리시면 클라라 꼭 드셔보세요^^

완전 로컬 느낌의 타파스 바입니다. 비주얼은 다른데보다 떨어질지 몰라도 맛은 최고!! ㅎㅎ 2호점까지 있는 이유가 있네요. 여긴 현지인들이 식사하러 많이 오는 곳인듯 해요. 동양인은 우리밖에 없으니 자꾸 쳐다보더군요. 바르셀로네타 해변에서도 그리 멀지 않으니 타파스바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세요~~

해변 바로 앞이라 분위기 좋음. 주문시 내공이 필요함.

두번 다시 찾아가지 않을것 같네요. 혹시 asian이라면 가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마음대로 메뉴 하나 추가 시키고 시킨적 없는 메뉴라고 하니까 시켰다고 하면서 처음 보는 메뉴 가져와서 한참 실랑이 했습니다. 맛은 평범 가격은 바가지 씌우기.

나름 스페인해산물 요리를 즐길수 있는곳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해산물이 정말 맛있어요! 바르셀로나에 머무는 동안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였어요. 주문할 때 신선한 해산물을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어요. 서비스와 분위기도 훌륭했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원문) Seafood is delicious here! This was the best restaurant we went to during our stay in Barcelona. They brought out some fresh seafood for us to select while ordering. Great service and atmosphere. It is quite pricey but definitely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정말 최고였어요! 빠에야(블랙 빠에야와 베지터블 빠에야)는 세계 최고였어요. 치즈케이크와 밀푀유도 정말 맛있었고 꼭 드셔 보세요. 상그리아도 너무 달지도 시지도 않고 정말 맛있었어요. 서빙해주신 디에고 씨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영어와 스페인어도 할 수 있고요. 프랑스어와 카탈루냐어 메뉴도 있어요. 친구들의 신혼여행에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실내와 실외에서 모두 식사했는데, 아주 편안했어요. (원문) Todo fue demasiado buenísimo!!!! Las paellas (negro y verduras) fueron las mejores de todo el mundo. Tarta de queso y milhojas también fueron demasiado buenas y hay aue que comer. Sangria fue también riquísima, no demasiado dulce ni ácido. Hay que afirmar que Diego que nos ha servido fue muy amable y nos ha ayudado mucho. Podemos hablar inglés y también español. Además hay cartas de francés y catalán también. Fue demasiado buenísima experiencia por la luna de miel de mis amigos. Hemos cenado dentro y fuera muy cómodo.

(Google 번역 제공) 가을에는 따뜻한 테라스에서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생선과 해산물은 신선하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분위기는 활기차면서도 밤에는 편안했고, 서비스는 더욱 훌륭했습니다. 디에고와 페데리코는 훌륭하고 친절하며 세심했습니다. 맛있는 생선과 해산물,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좋아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restaurant with a view on the ocean and heated terrace in autumn. The fish and seafood were fresh and perfectly prepared. The atmosphere was lively but relaxed at night, and the service made it even better. Diego and Federico were outstanding, friendly, attentive. Highly recommended if you love great fish and seafood and excellen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유셋은 정말 최고였어요. 바르셀로나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였어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빠에야도 훌륭했고, 굴은 정말 신선했고 생선 플레이팅도 최고였어요. 바르셀로나에 사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Yusset was phenomenal. Hands down best meal we had in Barcelona. Amazing vibes and the food was outstanding!!! Great paella, the oysters were super fresh and the fish presentation out of the world. A must visit for anyone in Barcelona.

엔초비튀김이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가볍게 갔는데 너무 맛있는곳 이었습니다. 기대하지 않고 가볍게 간술하러 간곳이었는데 하나 먹어보니 계속 들어간곳이었습니다. 베르뭇이 유명하지만 화이트와인과 어울린다고 해서 먹었는데 맥주와 더 잘 어울립니다. 엔초비 튀김과 맥주 최강조합 간술하러 갔다가 계속 먹게되는 곳입니다. 손님이 많아서 북적북적하고 직원분도 친절하고 가격도 저렴한 곳

한인민박 사장님 추천으로 함께 갔는데 기대도 안했는데 저는 바르셀로나와서 먹었던 것 중 가장 맛있었다고 했어요 완전 로컬 느낌의 작은 매장. 정어리튀김 지금 생각 하니까 또 먹고싶은 맛 한국인이면 한입 먹고 밥한공기 생각 날 맛입니다 갈치+삼치 구이 맛나고 간도 적당한데 따듯할때 먹으니까 정말 맛있었어요 ! 바르셀로나 간다는 친구 있으면 여기 무조건 추천할 것 같아요 :)

메뉴는 딱 4개. 그림으로 보여줘서 주문하기 쉬움. 앉는 자리도 있지만 만석인 경우가 많음..서서 먹고 가는 자리 회전율이 빨라서 조금 기다리면 자리가 생김 - pescadito(뻬스카디또): 정어리 튀김👍 - ensalada(앤살라다): 토마토 샐러드

베르뭇을 직접 만드신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옛날 술집같은 분위기가 느낌있었고, 정어리튀김은 묘하게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매력있었어요. 소세지가 올라간 메뉴는 짭짤하니 술안주로 괜찮았습니다. 베르뭇은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오래된 현지 술집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We experienced clear racial discrimination here. Two locals were welcomed to share a table for four, but when we, as two Asians, asked the same, we were refused with a dismissive gesture. Very unpleasant and unacceptable. If the owner reads this, please understand that we did absolutely nothing wrong. We were simply hungry travelers who stood at the outer bar with the railing, ate quickly within 10 minutes, and left right away. We caused no disturbance whatsoever. The only thing that happened here was the very clear racial discrimination we experienced, which forced us to leave this unpleasant place immediately. 겉보기엔 오래된 전통바예요. 하지만 저희는 이곳에서 전혀 예상치 못한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네 자리에 둘이 앉아도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이 따로 있더군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사람을 혐오스럽게 보는 눈빛 그 표정..

바르셀로나 간다면 다시 꼭 가보고 싶은 집이에요. 유명한 북적북적 맛집 아니고 동네에 정말 맛있는 오래된 맛집있잖아요. 그런 느낌입니다.

파에야를 1인분씩 주문 할수 있었고 맛도 괜찮았아요. 맥주가 너무 비싸서 놀랐어요..

음식이 조금 짰지만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드라이에이징 고기의 익힘도 좋았어요. 생선은 부드러웠지만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요…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예약하고 방문해야합니다.

맛과 음식퀄리티 너무 훌륭한 곳, 스페인 3개월 가까이 여행하면서 잊을 수 없는곳, 손님들이 굉장히 많아 시끌벅적합니다. 하지만 너무 훌륭한 식사 하고 갑니다😁😁😁

스페인 여행중 최고였던 곳!! 오늘 마지막 저녁으로 마무리 했네요 숙소건물 일층에 있어서 우연히 갔는데 일주일동안 세번을 갔어요 !! 요리 하나하나 최고였습니다!!!!!

비싼데 가성비 없어요..ㅠ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경험이었어요. 무엇보다 놀라운 친절과 세심한 서비스 덕분이죠. 정말 멋진 웨이터들이었어요! 분위기는 예상했던 그대로였어요. 오픈 키친과 음악 덕분에 활기가 넘쳤지만, 다행히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어요. 오랜 친구나 데이트를 하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음식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에요. 토마토 소스에 속았는데, 토마토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 가지와 파마산 크림을 주문했는데, 크림은 정말 맛있었지만, 요리의 주인공(가지)은 살짝 너무 구워지고 은은한 스모키 향이 났어요. 좀 더 섬세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다른 모든 요리는 정말 훌륭했어요! 맛과 식감이 정말 다양했어요. 특히 햄과 치킨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와인 셀렉션은 정말 훌륭했어요. 가격은 바르셀로나 기준으로는 비싼 편이지만, 꼭 한번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웨이터와 분위기 덕분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I had an overall great experience mostly thanks to the amazing kindness and attention of the service. Such amazing waiters ! The atmosphere is exactly how I expected. Lively due to the open kitchen and the music, but thankfully it is not too loud to still have deep conversations. Definitely a great place for a good diner with an old friend or a date. On the food side I have a mixed opinion. I was deceived by the tomato bred, I feel like they were not generous enough with the tomato. We ordered the aubergine with Parmesan cream, the cream was really interesting but the main character of the dish (aubergine) was slightly over grilled and quiet smokey; could have been more delicate in my opinion. All the other dishes were amazing ! Such a great variety of taste and textures. My personal favourite were the ham and the chicken. Special mention to the great wine selection. Price wise, I consider it pricey for Barcelona. Definitely worth a try. I would come back thanks to the waiters and the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그레스카 방문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명성도 좋고 좋은 평도 많지만, 가격 대비 품질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요리는 제대로 된 수준이었지만, 조리 과정이나 프레젠테이션 측면에서도 돋보이지 않았습니다. 일부 메뉴는 가격에 비해 너무 단순해서, 실제로 제공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비싼 값을 지불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공간도 쾌적했지만, 메뉴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고 양도 부족한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런 명성과 가격을 가진 레스토랑에서는 훨씬 더 풍성한 미식 경험을 기대했습니다. (원문) La visita al Gresca va ser, sincerament, una mica decebedora. Tot i la fama i les bones crítiques que sovint rep, la relació qualitat-preu no em va convèncer. Els plats, malgrat estar correctes, no destacaven ni per elaboració ni per presentació. Algunes propostes resultaven massa simples per al preu que tenen, i acabes amb la sensació que pagues molt més del que realment ofereixen. El servei és amable i l’espai és agradable, però això no compensa que el menú sembli poc treballat i amb racions força ajustades. En un restaurant amb aquesta reputació i aquests preus, esperava una experiència gastronòmica molt més rodon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꽤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는데, 가장 큰 실망 중 하나였습니다. 요리적인 관점에서 보면, 바르셀로나에는 훨씬 더 맛있는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하지만 음식의 품질과, 무엇보다도 조리 과정(부족함)을 고려하면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것 같습니다. 메뉴가 매우 제한적이고, 내장(뇌, 간, 흉선, 신장 등)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불하는 금액에 비해 조리 과정과 품질이 품질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양도 매우 적습니다. 버섯이 함께 나오는 새끼 돼지 요리에는 다진 버섯에 익힌 벌레가 들어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27유로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화이트 와인 한 잔에 8유로는 정말 터무니없습니다. 공간이 매우 좁고, 공간도 좁고, 꽤 시끄러웠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곳은 가볼 만한 곳이 아니며, 추천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원문) Muy decepcionante. Llevaba tiempo queriendo probar este restaurante y ha sido de las mayores decepciones. A nivel culinario: hay muchas otras ofertas gastronómicas en Barcelona donde puedes degustar y comer infinitamente mejor y pagando con gusto. Me ha parecido un precio desorbitado teniendo en cuenta la calidad y, sobretodo, la (falta) elaboración del producto/plato. La carta es muy limitada, y los platos principales si no te gustan las vísceras, no es tu sitio (cerebro, hígado, timo, riñones…). Realmente no denota la elaboración ni calidad que estás pagando, además, las cantidades son muy justas. Destacaré que el plato de lechones (que iba acompañado de setas), había gusanos cocinados en las setas trozeadas (bastante incomprensible cobrándote 27€ por el plato). La copa de vino blanco a 8€, completamente desorbitado. El espacio es muy reducido, con zonas muy estrechas y bastante ruidoso. Lamentablemente diré que no es un sitio para ir a probar ni para recomendar.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한 생선, 새우, 조개류를 타파스 스타일로 제공합니다. 번거로움 없이 신선한 재료(생선, 구운 것, 양념한 것)만 제공하며, 곁들임은 거의 또는 전혀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최고의 가리비, 그야말로 완벽 그 자체! (원문) Fresh fish, prawns and shells served tapas-style. No fuss, only fresh ingredients (raw, grilled or marinated) served with little to none garnish highlighting their own distinct flavour. The best scallops ever, pure excellenc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무작정 방문했는데, 다행히 오픈 전에 첫 손님으로 도착했어요. 좌석이 매우 협소해서요. 저희는 식당 앞쪽 카운터에 앉았어요.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꽤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어요. 음식은 잘 익었지만 너무 익지 않았고, 해산물의 풍미가 제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세심해서 정말 만족스러웠고, 다른 분들께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We came here as a walk in, luckily we were the first to arrive before opening as there is very limited seating. We sat at the counter area at the front of the restaurant. We ordered quite a large selection of dishes as you'll see in the images. The food was well cooked but not over cooked and the way it was cooked really emphasised the flavours of the seafoo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we really enjoyed this place and wouldn't hesitate to recommend it to others.

(Google 번역 제공) 가리비는 정말 맛있어서 두 번이나 주문했는데 (8조각) 아직도 부족한 느낌이네요. 피크 타임에는 조금 느릴 수 있지만 서비스는 좋아요 (직원들의 미소가 너무 좋아요). 새우는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데, 엄청 부드럽고 신선해요. 전반적으로 약간 짭짤하지만 맛은 균형 잡혀 있어요.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callop is woohoo good that I ordered twice (8 pieces) still feels not enough. Can be a bit slow during peak hours, but the service is good (love the smiles from them). The shrimp is my second favorite, super tender and fresh. Taste overall is a little salty but still balanced. Highly recommend place for seafood lovers from anywhere

(Google 번역 제공) 바쁜 레스토랑! 예약 필수! 도시 한복판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기에 최고! - 대부분의 재료에 살짝 양념을 해서 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렸습니다. - 아주 신선한 해산물인데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 점심으로 딱! - 면도날 조개와 새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 세비체는 제 입맛에는 조금 덜 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 영어 메뉴가 있습니다. - 오후 1시 이후에만 영업합니다. (원문) Busy restaurant! Requires a booking. Great for fresh seafood in the middle of the city! - most of the ingredients are only lightly seasoned to allow the natural flavours to come through - reasonable pricing for seafood which is very fresh - great for lunch! - the razor clams and the prawns were great. - the ceviche was a tad under seasoned for me. - an English menu is provided. - they strictly open only after 1pm.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생선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선하고 잘 조리되어 있었습니다. 품질은 최고였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 관광객을 위한 주의사항: 스페인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은 불편한 경험을 하실 각오를 하세요. 직원들은 영어를 이해하지 못하고 소통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메뉴는 매우 제한적이며, 특히 회를 많이 선호합니다. 저희는 조개 요리 포함 세 가지 코스를 주문했는데, 30분을 기다린 후 주문을 잊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메뉴에는 분명히 조개가 있었는데도 조개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트리오 데 몽타디토(Trio de Montaditos)"를 두 개 주문했는데, 20분 후 주방에서 실수가 있었다며 30분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결론: 음식은 훌륭했지만 서비스는 최악이었습니다. 서비스에 별점 0점을 줄 수 있다면 0점을 주겠습니다. 아쉽지만 조금만 계획했다면 정말 훌륭한 레스토랑이 되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것 같아요. (원문) Il cibo è veramente ottimo, pesce freschissimo e ben preparato — nulla da dire sulla qualità. Tuttavia, il servizio è stato un disastro. 👉 Disclaimer per i turisti: se non parlate bene lo spagnolo, preparatevi a un’esperienza complicata: il personale non capisce l’inglese e la comunicazione è quasi impossibile. Le scelte sul menù sono molto limitate, soprattutto a piatti di pesce crudo. Abbiamo ordinato tre portate (tra cui le telline), e dopo mezz’ora di attesa ci è stato detto che si erano dimenticati dell’ordine — e che le telline non erano disponibili, nonostante fossero chiaramente sul menù. Successivamente ho ordinato un paio di “trio de montaditos”, ma dopo altri 20 minuti mi hanno informata che in cucina avevano sbagliato e avrei dovuto aspettare un’altra mezz’ora. In sintesi: cibo eccellente, servizio pessimo. Se potessi dare 0 stelle al servizio, lo farei. Peccato, perché con un po’ di organizzazione sarebbe davvero un ottimo ristorante. Non credo ci tornerei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생선 요리집이에요. 정말 먹고 싶어서 다시 오고 싶은 요리들이 정말 많아요! 특히 가리비가 정말 맛있어요. 짭짤하고 달콤하고 새콤달콤하고 정말 맛있어요. 정어리도 정말 맛있어요.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정말 좋아요. 어린 시절의 그 맛이 느껴지는 무스 데 갈레타 마리아 없이는 식사를 끝낼 수가 없어요. 정말 멋지고 특별한 곳이에요. (원문) This is my favourite place to eat fish in Barcelona. There are so many dishes that I crave so much and have to return for! Namely - the scallops. They are salty, sweet, tangy and delicious. The sardines are also so yummy. The atmosphere in the restaurant is nice and the service is really good. I can never finish a meal without a mousse de galleta maria which tastes like my childhood. A wonderful and special place.

(Google 번역 제공) 거의 다 먹고 나서야 요리 사진을 찍는 걸 기억해냈어요. 전반적으로 해산물이 아주 신선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지만 식욕이 적은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에요. 여러 가지 요리를 주문해서 맛볼 수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새우 요리였어요! 정말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快吃完了才想起来拍菜品，海鲜总体来说 味道还是很新鲜的，价格也很便宜，对于想吃多种口味 胃口小的人是个很好的选择 可以点很多道品尝，最喜欢这个虾！ 好吃！推荐

여자 주인은 친절했습니다. 우리의 말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하지만 스텝들은 그냥 가게에 모든 사람들한테 지쳐있나요? 별을 받은 식당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서비스🤔

크로켓, 카나페 스타일 한입거리, 아구, 문어 시킨다음 디저트로 피클소르벳 먹음. 음료는 카바, 오렌지와인, 모스카텔. 파인다이닝 스타일인게 확연하게 보일정도로 음식의 기본이 갖춰진 식당. 간이나 굽기가 어긋난게 없었음. 크러켓은 겉을 매우 바삭하게 잘튀겼고 카나페도 훌륭. 아구는 소스 괜춘. 문어는 재료의 굽기가 매우 훌륭. 같이나오는 브로콜리니도 죽임. 다만 전체적으로 가게만의 특별한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음. 와인 잘모르면 시음해볼수있으니 물어보면됨. 피클소르벳은 진짜 피클맛이 강하니 좀 비추 ...

케쥬얼에 조금 더 무게를 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코스가 아닌 개별 메뉴를 주문하는 스타일. 저희는 신혼여행 차 여행 중인 마지막 날 방문한 레스토랑으로 당일 예약해서 왔습니다. 난이도가 많이 어렵지 않지만, 예약이 필수인 레스토랑입니다. 직원 분은 영어를 잘 구사해서 의사 소통에 큰 불편이 없었고, 큰 리액션과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레스토랑였습니다. 맛 평가에 앞서 저는 해산물을 못먹습니다. 비린 음식은 사실 고기나 해산물이나 평등하게 못먹을 정도로 비린 음식을 거의 못먹는다는 걸 미리 알리고, 리뷰하겠습니다. Oyster 2 pieces 생굴 남편이 2 조각 시켜서 먹었는데, 한국 굴 맛자체는 많이 다르지 않았지맘, 신선했고, 알이 굵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한국 굴은 약간 액체 식감인데, 여기서 먹었던 굴은 살짝 익혔을 때 탱글한 느낌의 굴이라 좋았다고 합니다. "Tear" Green peas, Sea scallop, "Salsa verde", Rye and Chill croutons 가라비 완자 녹색의 신선하고 상큼한 소스와 완두콩의 톡톡 터지는 식감과 구운 빵 조각, 함께 촉촉하고 한 면만 구워 더 맛있는 가라비 완자가 합쳐졌어요! 식감과 맛을 모두 살린 맛있는 가라비 완자 음식이였습니다. 남편도 식감이 너무 재미있었고, 맛있었다고 이야기하네요 :) Grilled octopus, Condit sallots, Lime meuniere, Pak choi 문어 정말 부드럽고, 입안에서 부셔질 정도로 부드럽지만, 촉수가 있는 윗면은 한번 구운건지 우리에게 익숙한 구운 오징어에서 느껴지는 기분좋은 탄맛과 향이 나서 좋았고, 같이 나온 소스는 레몬을 넣은건지 상큼하도 신선한 맛이였어요! 같이 나온 파와 함께 문어를 먹으면 맛있음 3배입니다! Galician pot pork raviolis, White prawns, Suquet 새우 만두 우리 나라 스타일 만두랑은 살짝 다른 맛이고, 간이나 맛의 벨런스는 완벽했습니다. 밑에 깔린 소스는 토마토 베이스이고, 고명으로 올라간 새우는 정말 살짝 익혀서 부드럽고 촉촉했고, 만두 속 고기는 훈제향이 잘 느껴졌어요. 아는 향으로 비유하자면 훈제한 순대에서 느껴지는 돼지의 깊은 향이라고 해야할까요? Surf and turf rice, Wild mushrooms, Sea bass 빠에야 한국의 간장 베이스에 볶음밥인데, 누룽지를 곁들인 완벽한 K-디저트 볶음밥 맛. 농어는 토치로 윗면을 구웠고, 속은 엄청 촉촉했는데 수비드로 익히고 살짝 구워서 내놓은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에게 살짝 비렸습니다.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고, 열심히 긁어먹었써요!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남편과 저 모두 가라비 완자를 베스트 메뉴로 뽑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쉬웠던 점은 스페인의 음식점 문화는 다를 수 있어도, 저는 음식점은 위생적이고, 가능한 벌레가 없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고급 레스토랑라면 위생과 훌륭한 분위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하지만, 저희가 식사하는 동안 한 두마리씩 날라다니는 벌레가 성기셨습니다.

바르셀로나 여행 마지막 날에 방문했는데 마무리를 완벽하게 만들어준 식당입니다!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맛있었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음식은 4가지 시켰는데 그 중에서 세비체하고 오믈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방문하시게 될 경우 이 2가지 메뉴를 시키신다면 만족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품위가 느껴지는 멋진 스페인 요리들!!“ ”바르셀로나의 미슐랭 라이징 스타" “2023 유럽여행 미식 Best1” 이번 유럽 여행에서는 음식에 대해 느낀 점이 많다. 주로 미국식의 음식 경험이 대부분이였던 본인에게 본토 유럽의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아주 많은 경험은 아니였지만 나름대로 각 국가별 퀴진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파리 - 로마 -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면서 문화적 감동을 느끼고 미식의 기준이 강화됐으니 미식가에게는 이보다 값진 경험이 있겠는가? 약 2주간의 유럽여행에서 경험한 식문화 중에 최고를 꼽자면 단연 바르셀로나의 <바테아>를 꼽을 수 있겠다.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식당으로 최근 미슐랭 플레이트에 선정이 되었고 바르셀로나에서는 나름 입지를 굳혀가는 라이징스타 레스토랑이다. 이곳을 최고로 꼽는 이유는 음식의 엘레강스함 맛의 차별성 음식의 완성도와 기술 스페인 타파스의 고급화 가격적 매력 등 다양하게 꼽을 수가 있겠다. 이집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스페인 타파스 요리를 고급화 해서 하나의 플레이트 메뉴로 만든 곳이다. 각 메뉴들은 간단해 보이지만 이집만의 독특한 개성들이 가득 담겨있다. 특히 스페인 요리의 상징인 빠에야는 일반적인 빠에야와는 차원이 다른 바테아만의 라이스 요리로 재탄생 시켰고 나에게는 <바테야st의 라이스>가 맛있는 빠에야의 기준이 되어버렸다. #쉐비체 Catch of the Day Ceviche, Crispy Chicken Skin, Carrot, Citrus Emulsion 한국의 어떤 미슐랭 레스토랑보다, 미국의 남미식 쉐비체 보다 역대급의 쉐비체를 바테아에서 맛을 봤다. 이유는 단 하나, 닭껍질 튀김의 킥이다. 화이트피쉬의 식감도 좋고 시트러스와 오일의 궁합도 맛있는 일반적으로 잘 만든 쉐비체인데, 여기에 민트로 향을 더하고 닭껍질 튀김을 추가해 아삭한 식감을 더하니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쉐비체의 세계가 펼쳐진다. #오이스터 Aboca Oyster No2 오이스터가 있길래 주문했는데, Aboca Oyster는 스페인 갈리시안 지역의 특산물이고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고 한다. 당연히 바르셀로나 최악의 레스토랑에 비해 월등히 품질과 맛과 서빙 스타일에서 압도적이다. 알도 굵고 크리미한 맛도 일품이다. #쉬림프 크로켓 Scaret Shrimp Croquette, Day Aged Beef Picanha 크리미하고 부드럽지만 바삭한 잘 만든 크로켓으로 만족하려 했으나 그 위에 바테이식 킥인 말린 염장 소고기를 올렸다. 피칸야는 소의 탑서로인 부분인데, 질감이 쫀득하고 눅진하게 숙성한 맛이라 부드럽고 담백한 크로켓과의 궁합이 환상적이다. #밋볼과 새우, 김치 Beef Meatball, Red Shrimp, Kimchi 이제 우리의 김치도 세계적인 식재료다. 부드러운 밋볼에 더 부드러운 새우로 서프엔 터프를 완성했다. 소스에서 아주 연하게 김치의 산미가 느껴지지만 음식의 완성도를 높이는 풍미로서의 훌륭한 역할을 한다. #조개 Galician Clam, Agua de Lourdes Sauce 스페인을 아우르는 멋진 요리다. 갈리시안 지역의 싱싱하고 통통한 클램을 잘 조리해서 바스크 지역의 식초로 산뜻하게 맛을 낸 <Agua de Lourdes Sauce>로 맛을 조절한다. 조개의 통통하고 육즙 폭발하는 식감과 감칠맛을 산뜻한 소스가 감싸주는 역대급 클램요리다. #몽크피쉬 Monkfish Tail, Mashed Potato, Chard, Saffron-Almond Sauce 놀라움의 연속인 바테아에서 아귀의 신세계를 맛봤다. 몽크피쉬를 잘 굽고 향기로운 사프란 소스를 입혔는데, 탱글한 식감이 이빨을 튕겨낼 정도로 기분 좋은 저항감을 준다. 감칠맛 인상적인 소스가 아귀의 담배함에 맛을 더한다. 메쉬포테이토는 왜 이리 맛있는가? 미국에서 먹은 메쉬포테이토는 정말 뭐였지? ㅋ #라이스 Surf and Turf Rice, Red Porgy & Mitake Mushroom 지금까지 먹어본 서양 라이스 요리 중에 최고봉이라고 손꼽을만한 환상적인 빠에야! 쉽게 표현하기 위해 빠에야라고 말했지만 사장님께서는 절대 빠에야라고 말하지 않고 그냥 바테야의 라이스라고 말하신다. 일단 일반적인 빠베야의 질척거림이 없이 곳슬하면서 맛이 제대로 들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바닥에 누진 카라멜라이징 라이스도 좀 보여 제대로 마무리 작업이 들어간 라이스요리. 풍미가 상당히 복합적이라 딱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바다의 풍미와 감칠맛이 잘 살아 있으면서 버섯의 향도 참 좋다. 느타리 버섯의 식감과 잘 구운 도미의 살도 이 요리의 필수적인 곁들임이다. 스페인에서 먹은 최고의 라이스 요리가 바테아의 라이스다! 너무나 기분 좋은 식사를 한 곳이다. 꽤 여러 군데의 타파스바를 갔지만 모두 캐주얼한 분위기와 음식으로 뭔가 정돈됨 없이 어수선한 정서와 플레이팅과 맛이였는데, 이곳은 스페인의 모든 것을 품고 있는 요리들을 정갈하면서 깔끔하게 종결짓는 완성형 요리를 내어 놓는다. 만약 나에게 타파스바 세 번과 바테아 한 번 중에 어디를 선택할 것인지를 물어본다면 나는 주저 없이 바테아를 한 번 가는 것으로 결정할 것이다. 이미 미슐랭에서도 인정한 라이징스타! 2023년도 본인의 유럽 여행에서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해준 놀라운 레스토랑이다. PS: 아직까지 예약이 어렵지 않은 것도 장점. 구글맵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바르셀로나 유일 미슐랭 맛집 예약필수...양이 적음 눈으로 먹는 집임...마지막에 빠에야 꼭 드시길 빠에야 완전 맛남

세비체 빠에야 생선스튜 먹었는데 저라면 굳이?입니다 세비체는 한국회들이 워낙 잘해서 훨씬 맛있습니다 좀 비려요 여기는 다만 소스가 좀 특이하고 재미있는점..? 빠에야는 맛있습니다 저라면 그냥 빠에야 두개켜서 와인 한잔 먹규 나올거같아요

음식은 맛있으나 서비스 최악중에 최악 제발 가지마세여 손님을 그냥 돈으로만 생각하는곳 여행중 두번 방문했어요 첫번째 방문 너무 만족 스러워서 다시 갔는데요, 저번 필리핀 서버는 굉장히 친절했던것과 달리 이번 서버는 최악.. 본인이 주문 잘못 받아서 50분동안 메인메뉴 구경도 못했어요. 분명 스타터와 메인 전부 늦어도 상관없으니까 "한번에" 가져다 달라고 했거든요. 근데 스타터를 먼저 주길래 곧 메인도 나오겟지 하고 기다린게 30분... 당연히 음식들은 이미 차갑게 식었구요. 언제 나오냐고 중간에 2번 물어봤을땐 나온다고 하더니 첫 주문 50분뒤쯤 다시 물어보니까 갑자기 영어를 못하는척? 메니저 오더니 상황 설명 듣더니 "너네 아직 스타터가 안끝나서 메인이 안나오는거야" 하길래 "첫 주문부터 다 같이 내와달라고 했었고, 그거 말고도 30분전부터 스타터랑 상관없이 그냥 메인 내와달라"고 말했다" 하니깐 "아그래? 그럼 지금 줄게" 메니저나 서버 둘다 사과나 미안한 내색1도 없음 그뒤로 그 서버랑 메니저 너무 티나게 우리 테이블 피해 다니기 바쁨. 결국 메인 취소하고 그냥 나옴. 역시 사과는 커녕 눈 피하기 바쁨 오히려 첫날 친절했던 그 서버가 본인이랑 상관도 없는데 와서 대신 사과해줘서 그나마 기분 풀리긴 했는데 마지막에 메니저한테 한소리 하고 나왔음 영어를 진짜 못알아 듣는건지 못알아 듣는척 하는건지는 몰라도 눈만 꿈뻑꿈뻑하고 있는데 진짜 너무 화남.. 서비스 최악 절대 가지마세여 이정도 분위기와 맛은 바셀에 널리고 널렸어요

앤틱한 매장 분위기가 일단 좋고, 고로케, 빠따따 브라바스 등 기본 타파스들도 맛있으음! 그날 그날마다 추천메뉴를 붙여놓으니 참고해서 주문해보면 좋을 듯

상글리아와 감자요리, 명태가 들어간 요리를 먹었는데 다른 음식점과 너무 차이가 많이나게 맛있었습니다. 귀국 후에도 생각날 듯 합니다.

음식이 정말 빨리나와요 한국인줄!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완전 친절해요. 추천메뉴랑 타파스 몇개 시켜서 먹었는데 다 맛있음! 현지인 맞집 같아요. 동양인을 볼 수 없음. 맞은편 가게 갔다가 빡쳐서 그냥 들어와 봤는데 대만족입니다!!

분위기 좋고 음식맛도 좋아요. 사람들이 많아 2층테이블을 이용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쉬웠어요.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 출장이든 휴가든, 최고의 타파스 맛집을 찾는 게 관건입니다. 동료들과 함께 흥청망청 먹어서 주문한 모든 요리를 다 기억할 순 없지만, 전체적인 경험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빙 직원들이 서빙하는 데 다소 둔하고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며 무뚝뚝하고 인내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곧 저희 서빙 담당이었던 줄리안은 점점 더 친절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바뀌어 식사가 끝날 무렵에는 저희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주문한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하몽 이베리코 "말도나도"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크로켓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주문한 모든 요리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었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었고, 만족하실 겁니다. 바르셀로나에 가시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When in Barcelona, whether for work or leisure, it’s about finding the best place for tapas. Now, I’m not going to remember every dish ordered because my colleagues and I went on a bit of a tear, but rather, tell you that the overall experience was great. Service staff started off slow and a bit disinterested in serving us, coming off a bit gruff and inpatient. But quickly, our server, Julian, got more personable and friendly that by the end of the meal was engaging us in conversation. He was awesome! As for the food, an every dish ordered was fantastic! The Jamon Iberico “Maldonado” stood out for me. The Croquettes were very good too. Order one of everything because based on what we ordered, there was nothing lacking; you will leave the restaurant satisfied. If you find yourself in Barcelona, this place is somewhere you must go!

스페인 음식이 힘들었을 한국인에게 꿈과 같은 공간. 적당한 베트남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친절한 직원들, 옆집인 Media Manga 와 사장이 같아서 두 곳의 메뉴 모두 서브됩니다. 미슐랭 2019. 적당한 가격 창의적인 메뉴 훌륭한 맛. 단, 바깥에 테이블에 앉을 땐 도둑 조심 또 조심. 가방은 반드시 직접 안고 있어야 함.

괜찮은 바. 메뉴를 잘못시켜서 육회가 나왔지만 먹을만했음

Starter 나오는데 진짜 대존맛 Fried chiken skin 대추천 메뉴판 첨에 있는 small dish들 꼭 드셔보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Mont Bar에서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지만, 정말 훌륭하고 강력 추천합니다. 점심에 테이스팅 메뉴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단품 메뉴를 주문했는데, 딱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맛, 재료, 식감의 미묘한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유머 감각도 뛰어났습니다. Mont Bar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We were unsure what to expect at Mont Bar, but it is terrific and we highly recommend it. We ordered à la carte, as the tasting menu seemed a lot of food at lunch time, and I think we had just the right amount. The dishes are stunning — the subtle combinations of flavours, ingredient and texture are excellent. The staff are fantastic — very friendly, helpful and with great senses of humour. Loved Mont Bar!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 스타일에 프랑스, ​​이탈리아, 동아시아 풍미를 더한 멋진 요리를 선보이는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알레르기가 있는 손님도 배려해 주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닭껍질 오징어 샌드위치, 짭짤한 모찌, 비둘기, 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였습니다. (원문) Intimate restaurant offering spectacular dishes in a tapas style with some French, Italian, and East Asian flar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of allergies. My personal favourites were the chicken skin and squid sandwich, the savoury mochi, pigeon, and nori ice cream sandwich.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미식 경험이었어요!! 정말 훌륭한 요리였어요! 바르셀로나에서 꼭 가봐야 할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2025년 10월 24일 기준)으로, 최소 미슐랭 2스타는 받을 자격이 충분해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Unbelievable gastronomic experience!! Simply outstanding dishes! A must visit one Michelin star restaurant (as of October 24th 2025) in Barcelona which most certainly and definitely deserves at least TWO Michelin stars. You will not regret going to this place.

16시 50분에 문앞에 5-6팀이 있었고 17시 15분에 만석이 됐습니다 카카오랏은 부드럽고 핫쵸코미떼와 비슷한 맛이고 크림은 nata라고 써있던데 달지도 짜지도 않은 크림 그 자체 입니다 페스트리와 함께먹으니 조화가 재밌습니다 은발의 여직원은 정말로 최선을 다해 고객을 응대했고 한국식 인사와 감사합니다라는 한국어까지 해주어서 너무나 기분 좋았습니다 내일은 커피를 마셔봐야겠네요

1870년부터 5대째 이어져온 카페. 현지사람들에게도 유명한지, 오픈하자마자 엄청 붐비는 곳입니다. 커피는 라떼를 시켰는데, 제가 스페인에서 먹어 본 라떼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츄로스도 맛있습니다.(핫초코가 특히!) 첫날가고 너무 맛있어서 두번째도 갔는데, 그때는 하몽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이것도 맛있어요. 그냥 다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인테리어에 그 동안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들도 많아 구경하는 맛도 있습니다. 라 보케리아 시장과도 가까워 아침에 커피 한 잔하기 너무 좋습니다.

다른 추러스집에 비해서 대기가 길어서 궁금해서 들어가본 곳! 숙소 바로 옆이라 한 번 방문해봤는데, 추러스 뿐만 아니라 유명한 빵, 음료들이 많은 것 같았다. 그래도 추러스를 먹어볼겸 앉아서 먹었다. 다른 추러스 집에 비해 엄청난 가성비가 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앉아서 먹고가기 재밌는 분위기고 일단 맛있었음!!

브런치로 잘 먹었습니다 초콜릿과 추로스가 유명한곳이지만 마드리드에서 계속먹어 초콜릿은 생략 애플파이는 사과잼 다만들어지기직전 맛임 ㅎ

덩치 큰 러시아? 형님 제외하고 인종차별인지 뭔지 아무리 눈으로 계속 바라보고 어느정도 눈치줘도 찾아오지않음 맛도 그냥...다른 곳 가세요

추러스도 갓 튀겨서 주셔서 넘 맛있었구요 무엇보다 여긴 찍어먹는 초코가 찐이에요!! 이렇게 진하고 깊은 풍미의 초콜릿은 처음이에요. 다른 유명 추러스집도 좋지만 여기 강추에요!!

츄러스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시켰어요 쇼콜라에 찍어먹는 것보다 걍 먹는 게 더 맛있어요 그렇다고 쇼콜라 안시키긴 아쉬울테니 시키고 남으면 밀크(1.8유로) 시켜서 타서 드세요 고급 제티맛돼서 초콜렛 입도 안대던 남편이 원샷합니다.

어플을 깔아서 주문하는게 훨씬 편합니다 바셀와서만 두번 방문 첫방문때 음식마다 고수 다져서뿌려져있어서 넘힘들었어요 걸러내느냐고 ㅋㅋㅋㅋㅋ ✨꼭 주문할때 고수빼주세요 어플에 적거나 직접주문할땐 말하기!! 스윗고구마 맛도리고 썸머토마토 머시기도 맛있고 무엇보다 삐리삐리닭고기가 불맛나고 맛있어요 참치타다끼랑 지미추리는 그저그랬으나 유럽음식 생각하면 걍 이것도 맛도리라고 봐야합니더 가격도 합리적이고 여기갔다오면 담날 쾌변가능입니다 채소를 많이먹어서그런지 속도 편안하고 좋아요 스파이시 마리네이드 라이스? 옵션 추가해서 먹어봤는데 존맛탱임다 꼭추가해서 같이 드십쇼

신세경님 유튜브보고 따라갔습니다! ㅎㅎ 메뉴도 똑같이 후무스, 아보카도, 베스트메뉴인 치킨시켰습니다! 포장해서 다음날 아침으로 집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치킨은 식어서 살짝 데워먹으니까 훈연맛이 나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구요! 샷으로된 진저레몬도 시켜봤는데 엄~~청 진하니까 조심해서 드세요! 다만 주문하고 20분 정도 기다릴 정도로 사람 엄청 많습니다ㅠㅠ

가격만큼이나 양이 많은 편. Breakfast "Tosatada" 맛있습니다. 매콤짭짤상큼부드러움. 고수 있으니 고수 못드시는 분들은 패스. 고수 빼도 맛있을지는 모르겠음. 저는 매우 만족함. 다른것도 맛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이게 압도적이었음. 진동벨 같은걸 주지만 테이블에 음식을 갖다줍니다. 혹시나 해서 먹고 그릇 반납하나 물어봤더니 아님. 아침 8시반 오픈할 때 들어가서 바로 주문했는데 9시 넘어서 음식 나왔으니 참고하시길. 커피는 빨리 나와요.

바르셀로나 올 때마다 방문하는데, 테이블 번호가 나온 qr을 찍어 앱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고 그러면 항상 테이블로 가져다 줬습니다. 언제나처럼 qr로 주문해서 앱의 제 영수증엔 테이블 번호가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직원이 테이블 번호별 위치를 전혀 모르는 상태로 일하는 것인지 제 테이블엔 오지도 않고 배달해주지 않았습니다. 10분이 지나도 아무도 안오길래 바에 가서 물어봤더니 테이블로 안 가져다 주고 계속 바에서 불렀는데 제가 안왔다고 하며 저에게 화를 냈어요. 이럴꺼면 자리에서 바로 주문하면 해당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 시스템을 내세우는 이유가 있나요? 사람이 많건 말건 이건 직원이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동안의 honest greens 중 최악이네요.

아사이볼, 샥슈카, 아이스 라떼, 아이스 말차라떼 시켰습니다. 아사이볼는 무난무난, 샥슈카는 제입맛엔 아닌듯.. 미지근했고 생각보다 너무 별로여서 나온빵에만 찍어먹고 끝냈어요. 그냥 건강한맛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아침메뉴가 따로있어요. 아사이볼맛있습니다.에그 베네딕트는 좀 소스 맛이 연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분위기는괜찮아요. 아이스커피는 없지만 콜드브루가 있어요! 아근데 카드결제하는데 팁 선택하라고 나옴. 당황햇지만...? 일단가장적은액수로 선택햇음

모든게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인기맛집이라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최고의 피자 ❣️ 뭘 골라도 다 맛있어요 며칠 여기 있을 수 있다면 메뉴 다 먹어보고싶어요

맛있어요. 호텔근처라 왔는데. 트러플 피자 너무맛있구. 기본. 마르게리따 피자도. 맛있습니다 도우가 쫀득하네욧 8시 시작인데 일찍가서 기다렸어요. 8:15분부터 대기줄이 생깁니다 참고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나폴리 피자는 맛있는데 왜 이렇게 비싼 걸까요? Parking Pizza는 정말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어느 곳이든 절대 실망시키지 않죠. 하지만… - 직원들이 아무 이유 없이 여섯 명 단체 손님을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자리에 앉았는데도 직원들이 온갖 핑계를 대며 불편하게 만들려고 했습니다. - 바르셀로나에서 피자가 15유로가 넘다니요? 정말 맛있긴 한데, 가격이 말도 안 되게 비싸고 몇 달째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원문) Great napoletan pizza but why so expensive? Parking pizza is indeed a great place to have nice pizza - each location never disappoints. But… - the staff was not really happy to accommodate a group of six for no reason. And even though we were seated, staff was using every single opportunity to make us feel quite uncomfortable as a group - >15€ for pizza in Barcelona? Although really tasty, the price is absolutely ridiculous and it keeps climbing since month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훌륭한 서비스와 친절한 태도에 모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문 중에 사소한 사고가 있었는데, 제시카 씨가 정말 전문적이고 친절하게 처리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Wonderful experience! I’d like to thank the entire team for their excellent service and kind attitude. I had a small incident during my visit, But Jessica handled it so professionally and gracefully. Truly appreciate the great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서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어요! 분위기는 젊고 시끌벅적했지만, 정말 최고였어요! 모두들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원문) Best pizza we’ve had in Barcelona! The atmosphere is young and loud, but in the best way! Everyone is clearly enjoying themselves and the amazing food. The staff are friendly!

바르셀로나 최고의 피자..현지인들로 가득 차있고, 메뉴 추천도 잘 해주셔서 정말 맛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 바르셀로나에 가도 또 먹을거에요.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 최고의 피자집입니다. 직원들도 훌륭하고, 피자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깨끗하고 정돈도 잘 되어 있습니다. 꼭 경험해야 할 곳입니다. 10/10점입니다. 주문할 피자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시고, 친절하고 멋진 성격을 가진 Luz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원문) Best pizza spot in Barcelona. Amazing staff, very good quality. Clean and well organized. It’s must have experience 10/10. Special thanks to Luz for helping us decide what to order and for her friendly and amazing personality.

1. 음식 : 음식자체는 스토리가 있고 의미가 있으나 와인페어링은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현저히 가치가 떨어집니다. 페어링은 약 190유로,350유로 2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저랑 배우자는 1가지씩 선택해서 테이스팅 했으나 서빙해주는 양은 현저히 적었으며 가격은 2배가 차이나지만 와인의 가치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와인과 음식 소개를 별도로 진행하면서 페어링의 의미를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만약 와인을 주문한다면 페어링 대신 별도로 1병 주문하는것을 추천합니다. 2. 서비스 : 음식에 대한 설명, 자리 안내 등 부족함은 없었으나 형식적인 수준에 그쳤습니다. 신혼여행 메모를 남겼으나 그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3. 분위기 : 분위기는 괜찮습니다. 다만 중앙에서 요리를 준비함에 따라 약간의 소음은 감수해야 합니다.

3스타라 기대하고 갔던 곳이었는데 조금 아쉬웠어요 음식은 훌륭한 편입니다 와인페어링은 절대 비추천하니 그냥 와인시키세요 여기를 두 번 방문할거라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하고 싶어요 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눈을 위에서 아래로 깔아보는 듯한 표정을 하고 태도를 취해요 한 번씩 웃음을 띄긴 하지만 형식적일 뿐이구요 음식을 먹고 나온 후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다만 vip룸에 있었던 한 팀에게만 친절했습니다 몇몇 서버들은 친절했지만 그곳의 책임자로 있는 듯한 안경 쓴 분이 제일 불친절했어요 토레스의 음식 솜씨가 가려지는 아쉬운 서비스였습니다

오픈키친이라서 다소 번잡해 보일 수 있으나 구경하는 재미도있고 셰프님들이 같이와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오징어 메뉴는 정말 맛있습니다 와인페어링도 괜찮았습니다 리뷰에 불친절하다는 얘기가 있는데 서버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게 해주셔서 즐거운 식사 시간 보냈습니다 빵을 먹고 부스러기 계속 흘렸는데 바로바로 치워주시고 부족한거 없는지 물어봐주셨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내려고 갔어요. 확실히 음식은 인상적이었는데 제가 처음에 음식이 미끄러워서 떨어뜨리는 바람에 테이블이 바뀐 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그 때부터 서버 분이 바뀌면서 아무도 말을 안 걸더라고요. 아시아인이 어색해서 그랬는지 서버들이랑 현지인들이랑 활발하게 이야기하는 거 구경하면서 먹다 나왔어요. 그 부분은 좀 아쉽네요. 그리고 사람들이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의자도 툭툭 치고 가고 해서 좀… 정신 없어요 분위기가

괜히 미슐랭 2스타가 아니다... 가서 경혐해보시길

이보다 더 멋진 식사가 또 있을까… 식사 중간에 올려봄.

(Google 번역 제공) 쌍둥이 형제가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완전히 오픈된 주방에서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다이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했으며, 도착했을 때 셰프들이 직접 나와 반겨주었습니다. 각 요리는 특유의 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카나페 ⭐️⭐️⭐️ 라차 칵테일: 새콤달콤하면서도 살짝 쓴맛이 나는 칵테일이라기보다는 수프에 가깝습니다. 이베리아 햄과 코카 빵: 기름지고 풍부하며 짭짤한 맛입니다. 훈제 멸치 스피어: 바삭하면서도 살짝 쓴맛이 납니다. 지중해 참치: 상큼한 허브 향이 가미된 깔끔한 참치 맛입니다. 토마토 빵과 햄: 풍부하고 기름진 맛입니다. 산미가 강한 음료와 더 잘 어울릴 것입니다. 서프 앤 터프 ⭐️⭐️⭐️⭐️⭐️ 샤오싱식 마리네이드를 연상시키는 맛으로, 달콤하고 짭짤하며 캐비어의 짭짤함이 더해져 더욱 풍미를 더합니다. 바르셀로나/브라질 ⭐️⭐️⭐️⭐️ 생선 본연의 풍미를 살렸습니다. 소스의 산미가 신선함을 더해줍니다. 씨 킹 ⭐️⭐️⭐️⭐️⭐️ 소스에 살짝 스며든 매콤한 향신료가 게살의 단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새우는 바삭하고 톡 쏘는 식감을 더합니다. 피산 1920 ⭐️⭐️⭐️⭐️ 달콤하고 아삭한 완두콩, 빵가루가 바삭함을 더하고, 지방이 깊이와 향을 더합니다. 스프링 ⭐️⭐️⭐️⭐️ 가지의 달콤함이 가미된 짭짤한 타코. 부드러운 가지와 부드러운 살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조화를 이룹니다. 지중해 ⭐️⭐️⭐️⭐️⭐️⭐️ 바삭한 생선 껍질과 섬세한 살코기 - 풍부한 풍미와 소스의 은은한 산미가 조화를 이룹니다. 토레스 브라더스 2025 ⭐️⭐️⭐️ 육즙이 가득한 작은 타코. 메인 코스는 바삭한 껍질이 특징이었지만, 충분히 바삭하지는 않았습니다. 오리고기는 전반적으로 약간 무거운 편이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추억 ⭐️⭐️⭐️⭐️ 월계수 잎 향이 나는 상큼한 셔벗. 석류 맛은 살짝 감돌았습니다. 오리진 ⭐️⭐️⭐️⭐️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셔벗에 녹차와 시소를 곁들여 상쾌하고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합니다. 카카오 베리 ⭐️⭐️⭐️⭐️ 코코아 펄프로 만든 셔벗으로 새콤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시트러스 ⭐️⭐️⭐️⭐️ 강렬하고 향긋한 오렌지 맛에 살짝 쌉싸름한 마무리. 쁘띠 푸르 ⭐️⭐️⭐️⭐️ 초콜릿 보석: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카라멜에 초콜릿 껍질을 곁들였습니다. 트러플 샌드위치: 바삭하면서도 식초 향이 살짝 가미되어 기분 좋은 향을 선사합니다. 크레마 카탈라나: 순한 맛 검은깨 아이스크림: 진한 참깨 향과 은은한 단맛. 캐러멜 바이트: 바삭하고 달콤하며 은은한 알코올 향이 납니다. 요거트 헤이즐넛: 파우더리한 질감에 살짝 단맛이 납니다. 총액: €349.5 총점: 8/10 (원문) This restaurant is run by a pair of twin brothers, with a fully open kitchen that creates a completely immersive dining experience. Service was warm and attentive — the chefs even came out to greet us when we arrived — and each dish carried its own bit of theatrical flair. Canapé ⭐️⭐️⭐️ Lacha cocktail: tangy, sweet, and slightly bitter — more like a soup than a cocktail. Iberian ham with coca bread: fatty, rich, and savoury. Smoked anchovy sphere: crisp with a touch of bitterness. Mediterranean tuna: clean tuna flavour with refreshing herbs. Tomato bread with ham: rich and oily; would pair better with a more acidic drink. Surf and Turf ⭐️⭐️⭐️⭐️⭐️ A flavour reminiscent of Shaoxing-style marinade — sweet, savoury, and lifted by the salinity of caviar. Barcelona / Brasil ⭐️⭐️⭐️⭐️ Keeps a bit of natural fish flavour; the acidity in the sauce brings out the freshness well. Sea King ⭐️⭐️⭐️⭐️⭐️ A hint of spice in the sauce enhances the sweetness of the crab, while the shrimp adds a crisp, snappy texture. Fisan 1920 ⭐️⭐️⭐️⭐️ Sweet, crunchy peas; panko adds crispness; the fat brings depth and aroma. Spring ⭐️⭐️⭐️⭐️ Savoury with a touch of eggplant sweetness. The soft eggplant with the tender meat creates a pleasant harmony. Mediterranean ⭐️⭐️⭐️⭐️⭐️ Crispy fish skin with delicate flesh — full, savoury flavours balanced with slight acidity in the sauce. Torres Brothers 2025 ⭐️⭐️⭐️ A tiny taco packed with juices; the main course featured crisp skin that wasn’t quite crisp enough. Overall the duck was a bit heavy. Childhood Memories ⭐️⭐️⭐️⭐️ A bright sorbet with bay-leaf aroma. The pomegranate flavour was slightly overshadowed. Origin ⭐️⭐️⭐️⭐️ Sweet–tart sorbet paired with green tea and shiso — refreshing and balanced. Cacao Berry ⭐️⭐️⭐️⭐️ Sorbet made from cocoa fruit pulp — tangy, sweet, and wonderfully aromatic. Citrus ⭐️⭐️⭐️⭐️ Strong, fragrant orange flavour with a slightly bitter finish. Petit Four ⭐️⭐️⭐️⭐️ Chocolate jewel: sweet–tart caramel paired with a chocolate shell. Truffle sandwich: crisp with a hint of vinegar, pleasantly aromatic. Crema Catalana: mild in flavour. Black sesame ice cream: intense sesame aroma with gentle sweetness. Caramel bite: crisp, sweet, with a subtle alcoholic note. Yogurt hazelnut: powdery texture and a bit too sweet. Total: €349.5 Overall rating: 8/10

음식은 매우 맛있어요. 와인 리스트도 풍부하고요.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시아 퓨전 요리를 선보이는 귀여운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야키토리가 눈에 띄었고 너무 맛있어서 두 번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훌륭했지만 디저트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원문) Cute restaurant with various creative / Asian fusion dishes. The Yakitoris stood out and were so delicious that we ordered seconds. Overall the food was great but I think the desserts were a little lacking. Great atmosphere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첫 순간부터 환영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친절하고 정중한 서비스는 전혀 강요하지 않습니다. 와인 업계를 선도하는 사장님은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잘 듣고, 추천하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와인 서비스는 정말 세심하고 꼼꼼하게 신경 쓴 것이 돋보입니다. 7가지 요리와 2가지 디저트를 맛보고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독창적인 조합, 고품질 재료, 그리고 섬세한 손길로 정성껏 준비된 수준 높은 요리. 이 모든 것이 캐주얼하면서도 독특한 공간에서 현대적이고 매우 기분 좋은 분위기로 펼쳐집니다. 나이팅게일과 김치를 곁들인 뇨키와 미소 소스와 꿀을 곁들인 비트 라비올리는 인상적입니다. 디저트는 두 가지뿐이지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전혀 허세 부리지 않으면서도 요리의 진가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Un lloc que et fa sentir benvingut des del primer moment. Tracte proper, amable, gens forçat. El propietari domina el món del vi i sap escoltar, recomanar i encertar. El servei de vins és un punt fort, realment pensat i cuidat. Vam tastar 7 plats i 2 postres, i vam sortir encantats. Cuina d'alt nivell, amb combinacions originals, producte de qualitat i molta sensibilitat en l'elaboració. Tot en un espai desenfadat, diferent, amb un punt modern i molt agradable. Impressionants els nyoquis amb rossinyols i kimchi, i els raviolis de remolatxa amb salsa miso i mel. I tot i que només tenen dos postres... són d’aquells que no oblides. Un lloc gens pretensiós, però amb una cuina que parla sola. Repetirem segur!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내추럴 와인, 그리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작은 양까지. 품질에 비해 가격도 매우 저렴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는데, 특히 양상추와 헤이즐넛 소스를 곁들인 생선회, 새우 타르타르를 얹은 닭껍질 야키토리, 그리고 소화제로 나온 마우스 라타피아는 정말 훌륭한 발견이었습니다! (원문) Restaurant coup de cœur à Barcelone! Excellent service, délicieux vins nature et petites portions qui permettent de goûter plein de choses. J'ai trouvé que c'était très abordable pour la qualité. Tout était divin, mention spéciale au poisson cru avec sauce à la laitue et noisettes, le yakitori de peau de poulet avec tartare de crevette sur le dessus et le ratafia Maus en digestif, une belle découver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저녁 식사였어요! 혼자 갔는데 메뉴의 절반 정도만 주문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덕분에 총 7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었어요. 겉모습은 다소 투박해 보이지만, 맛은 깊고 깔끔했어요. 특히 스위트브레드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콜리플로르 퓨레를 곁들인 헤레스 비네거 양파와 어우러져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요리에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바에 앉아 있는 내내 정말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원문) Great dinner! I went by myself and was accommodated by half portions of the menu which was great so I got to try a total of about 7 dishes. While presentation is pretty unassuming, the flavors were deep and sharp. The sweetbreads were among the very best due to their crunchy outside with juicy on the inside complimented by Jerez vinagre onions on a bed of coliflor puree. All of the dishes very well seasoned. I felt extremely welcome sitting at the bar.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와인 페어링, 서비스까지 최고였어요!! 정말 혁신적인 메뉴에 양도 푸짐하고 (혼자라서 1/3, 1/2씩 나눠서 주셨어요!) 디테일까지 신경 쓴 모습이 정말 최고였어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식사해 봤는데, Suru는 그중에서도 최고였어요! 음악 선곡과 인테리어 디자인도 훌륭하고, 와인 셀렉션도 정말 훌륭했어요! 바르셀로나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XCEPTIONAL food, wine pairing, and service!! Very innovative menu great portions (they were able to offer me 1/3 & 1/2 portions because I was alone) attention to detail is on a different level! I’ve eaten in NYC, SF and Suru is some of the best in comparison! The music selection and interior design is also great. Again insanely good wine selection! Will definitely visit again when I’m back in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Carrer de Casanova 134에 위치한 바르셀로나의 Suru Bar는 놀라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진정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이곳에서 식사하는 것은 마치 훌륭하게 준비된 요리 극장에 참석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각 요리는 정확하고 훌륭하며 풍미와 창의성이 넘쳐납니다. 와인 선택은 훌륭하며, 소믈리에가 직접 테이블에 와서 사려 깊은 통찰력과 권장 사항을 공유하여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합니다. 특히 친절하고 따뜻한 웨이트리스는 여러분을 집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세련된 색상과 아늑한 분위기로 아름다움과 단순함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의자는 특히 편안하여 서두르지 않고 소브레메사를 즐기도록 유도합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 (원문) Suru Bar in Barcelona, located on Carrer de Casanova 134, is a true hidden gem that delivers a remarkable gastronomic experience. Dining here feels like attending a masterfully staged culinary theater, where each dish arrives with precision and flair, bursting with flavor and creativity. The wine selection is outstanding, and the sommelier personally comes to the table to share thoughtful insights and recommendations, enriching the experience even further. The service is warm and attentive—especially the kind and welcoming waitresses who make you feel right at home. The interior design strikes a perfect balance between beauty and simplicity, with tasteful colors and a cozy atmosphere. The chairs are especially comfortable, inviting you to linger and enjoy an unhurried sobremesa. A must-visit in Barcelona.

한국피자와 다르게 소스가 중점입니다. 한국은 토핑위주, 여기는 소스. 그 차이점 알고 오시면 실망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듯

사람들 줄서있길래 현지 맛집인가 30분 줄섰는데, 재료 신선하고 맛은 있는데 여행중에 줄서서 먹을 만큼은 아니에요. 유럽 최고 피자로 뽑혔다는데 한국에 더 맛있는 피자집 많은듯.. 부자피자 다로베피자 등등 혹시나 여행가신분들 줄서서 드실까봐 리뷰 남깁니다.. 서버분들은 친절했어요. + 다들 1인1피자 하는 분위기길래 둘이서 0번 마르게리따/ 3번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시켰는데 너무 배불러서 후식은 못먹억어요 + 큐알코드 메뉴 제대로 안보고 맥주시켰는데 물잔크기컵 250미리 잔에 나오는 건 좀..

밤 10시쯤 도착했는데, 안에 빈 테이블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입구에 6인용 테이블 중간 자리에 share 해서 앉으라고 키 큰 남자 직원이 퉁명스럽게 말했어요. 이후에 더 들어오는 손님도 별로 없었는데 굳이 불편한 자리를 주는지 따지고 싶었지만 참고 배고프니까 빨리 먹고 나가자고 생각하고 음식을 시켰어요. 세계대회 우승한 피자가게라고 들어서 기대했었는데 맛은 그냥 평범했어요. 치즈를 그다지 좋은거 쓰지 않는 것 같았어요. 피자에 쓰인 토마토 소스는 좀 간이 덜된 편이었는데 라자냐처럼 생긴 뜨거운 팬에 나오는 가지 요리에 쓰인 토마토 소스는 또 너무 짰어요. 곁들여 먹는 빵이 있는 메뉴도 아니었는데 음식마다 간이 잘 안맞는 느낌이었어요. 멀지 않은 곳에 나폴리 3대 피자집도 있고, 평점 높은 피자집 많이 있으니 굳이 여기를 추천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맏없억욕 뿌락딱 칙즈 옭롸간 피좌눈 쉬쿰하궈 꽈뜨뤄핏좌는 쨔궈 놘뤼놨어욕 항국에숴 뭑는 픠좌과 훨쒼 뫗있숩뉘돡 ^^ 제로콜라가 아주 맛있어요 👍

컷수엽 귈른새퀴 주뮨받더니 우리 퓌쫘 퉤이크아윳인데 50뷴동안 안쥬고 있다가 우리가 뫌하니까 그때서서야 눽스트 피자 ~ 이러규 쏴가지 쥴리없고 맛뎌 쥴리없고 결정적으로 슉소와서 보니꽈는 피짜 안쫠라줘서 손으로 찆어 먹는중 가지뫄쉐여

별 1개도 아까운 음식점. 한국사람인 우리는 여기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 예약하지 않은 손님은 우리를 포함해 한국인, 중국인, 미국인 이렇게 3그룹이 있었다. 그런데 여자 종업원은 미국인에게는 홀 중앙의 넓은 테이블을 제공하고. 중국인 커플과 우리에게는 화장실 앞에 있는 테이블을 제공했다. 다른 테이블이 없냐는 질문에 Full booking이라 어쩔수 없다고 했지만 그녀는 이미 미국인 커플은 홀 가운데로 안내했었고, 중요한 것은 홀 전체가 텅텅 비어있는 시간이었다. 인종차별 종업원이 일하는 기분나쁜 음식점. 기분이 너무 나빠 나와버렸다. 나는 이것을 Yelp에도 똑같이 후기로 남길 것이다.

피자의 전문성이 느껴지느 식당 많은이들이 식당을 가득 채우고 있고, 크루들이 부지런히 접객을 합니다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볼수 있습니다. 매우 분위기 있고 아름다운 식당 입니다. 피자맛은 좋다...정도, 감탄할 정도는 아니더군요 남은 피자을 잘 포장해주는 서비스를 받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아름답게 완성된 아시아-지중해 퓨전 요리는 놀라운 맛과 흠잡을 데 없는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몇 가지 요리를 소개하고 싶지만,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몬타디토스는 풍미가 풍부하고 균형 잡혀 있었습니다. 콘은 완벽하게 만들어졌고, 흠잡을 데 없이 바삭한 식감을 자랑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의 조화가 훌륭했고, 특히 붉은 새우처럼 은은하면서도 우아한 방식으로 산미와 매콤함을 조화롭게 담아낸 요리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최고급 재료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디저트도 수준급이었습니다. 매우 풍부하면서도 전혀 질리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제 여자친구는 페스코테리언인데, 그녀의 경우 대체 재료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요리의 힘이 다소 부족했지만, 특정 재료를 중심으로 하는 테이스팅 메뉴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풀코스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강력 추천합니다. 계속 응원할게요! (원문) Increíble experiencia gastronómica. Una fusión asiática y mediterránea muy bien conseguida, con sabores sorprendentes y una ejecución impecable. Me encantaría listar algunos platos, pero es difícil elegir… Los montaditos tenían sabores super completos y equilibrados. Los conos estaban perfectamente logrados, con una textura crujiente impecable. En general, hubo una muy buena mezcla de sabores, con platos que incorporaban notas ácidas y picantes de forma muy sutil y elegante, como por ejemplo la gamba roja, que fue espectacular. Todo acompañado de una materia prima de primera. Los postres también estuvieron a la altura: muy ricos y nada empalagosos. Como nota constructiva, mi novia es pescetariana y en su caso los sustitutos no estuvieron al mismo nivel. El plato en algunos casos perdía, aunque entiendo que es algo común en menús degustación donde el concepto original gira en torno a ingredientes concretos. Tal vez sería buena idea ofrecer un reemplazo de plato completo en esos casos. Dicho esto, súper recomendado. Seguid así!

(Google 번역 제공) 아버지 생신을 맞아 처음으로 함께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팍타(Pakta) 때 분위기가 기억나서 좋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서비스는 젊고 친절했고, 서비스도 꽤 빨랐어요. 요리는 모두 흥미로운 맛의 조합이었고, 어떤 요리는 강렬한 맛도 있었지만, 잘 어우러져 있었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갔는데, 재료나 계절에 따라 다른 요리가 꽤 많았던 게 마음에 들었어요. 대담한 사람들은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미리 알 수 없는 법이죠! 두말할 것 없이 세 번째 방문할 만한 곳이에요 :) (원문) El primer cop vaig anar amb el meu pare pel seu anniversari i ens va encantar. Recordàvem l’ambientació de quan era el Pakta i ens va portar bons records. El servei jove, amable i força ràpid. Els platets tots interessants amb combinacions de gustos, en alguns casos atrevits, però ben trobats. Vam tornar-hi en poc temps i ens va agradar que bastants platets eren diferents, suposo que depenent dels ingredients o la temporada. Suposo que és per atrevits també no saber exactament què et portaran! Un lloc per tornar una tercera vegada, sens dubte :)

(Google 번역 제공) 알라파르에서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일본 요리의 정수와 지중해 풍미를 결합하여 전통적인 일본 요리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독특한 퓨전 요리를 만들어냈습니다. 모든 요리는 기법, 맛,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의 균형이 돋보이며 항상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직원들은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도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생일을 축하한다고 말하자 촛불을 선물해 주셨고, 심지어 저희가 좋아했던 요리를 한 그릇 더 제공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잊지 못할 저녁을 만들어 주었고, 곧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원문) En Alapar disfrutamos de una experiencia realmente especial. Su menú degustación combina la esencia de la cocina japonesa con sabores mediterráneos, creando una fusión única y mucho más interesante que la de un japonés tradicional. Cada plato sorprendía por su equilibrio entre técnica, sabor y presentación, manteniendo siempre un nivel altísimo. El equipo estuvo atento al más mínimo detalle: al mencionar que celebrábamos un cumpleaños, nos sorprendieron con velas y, además, nos dejaron repetir un plato que nos había fascinado. Todo ello hizo que la velada se convirtiera en un recuerdo inolvidable y con ganas de volver pronto.

(Google 번역 제공) 17가지 코스로 구성된 맛있는 오마카세. 생각보다 빠르고 가볍게 진행되니, 많이 드시는 분들은 큰 사이즈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작은" 오마카세에는 와인 페어링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와인과 사케 리스트와 옵션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시 올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Delicious omakase, with 17 courses. It goes faster and lighter than you think, so if you’re a big eater, go for the larger option. The “smaller” omakase does not come with wine pairing either, as a note. Very nice wine and sake list and options. Not sure if I’d come back, but it was a nic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일식 테이스팅 메뉴였습니다.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맛은 잃지 않으면서도 매우 혁신적이었습니다. 별 5개입니다. 몇몇 요리가 그렇게 훌륭하지 않았더라도(면이나 새우 머리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지만), 다른 요리들은 정말 놀랍고 독특했습니다. 엄청나게 푸짐하지 않으니 큰 오마카세 메뉴(저희는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요즘은 보통 작은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합니다). (원문) Great Japanese tasting menu. They were very innovative without losing taste of sight if you know what I mean. 5 stars because even if a couple dishes were not that great (the noodles or the shrimp heads were not remarkable), there were others that were mind blowing, and very unique. Recommend ordering the big Omakase menu (we ordered small) as it's not super filing (I usually order the small tasting menu these days).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오마카세 알라파르 메뉴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작년에도 이미 놀랐지만, 이번에는 그 이상을 선사합니다.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테크닉, 창의성, 그리고 제품에 대한 존중이 어우러진 미식 제안까지, 모든 것이 세심하게 고려되었습니다. 특히 와사비 에멀전을 곁들인 참치 타르타르 무시판, 필필을 곁들인 터봇 니기리, 그리고 보타르가를 곁들인 훈제 고등어 니기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움을 선사하는 요리는 각 요리가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일관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Vam sopar ahir amb el menú Omakase Alapar. Fa un any ja ens havia sorprès, però aquesta vegada s’han superat. Tot està cuidat al detall: l’ambient, el servei proper i una proposta gastronòmica que combina tècnica, creativitat i respecte pel producte. Destaquem especialment el mushipan de tàrtar de tonyina amb emulsió de wasabi, el nigiri de turbot amb el seu pilpil i el nigiri de verat fumat amb botarga. Una cuina capaç de sorprendre de principi a fi, amb una coherència que fa que cada plat tingui sentit dins del conjunt. Sens dubte, un lloc on tornar una i altra vegada.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 있는 동안 여동생과 함께 Alapar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19가지 코스로 구성된 Alapar 오마카세를 주문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고, 일본 요리와 지중해 요리를 섬세하고 세심하게 융합한 요리에 감탄했습니다. 셰프는 열정적인 속도로 요리했지만, 친절하게 영어로 요리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소음 때문에 각 코스에 대한 셰프의 설명을 모두 알아듣기는 조금 어려웠지만, 솔직히 말해서 셰프는 저희에게는 영어로, 그리고 저희와 함께 앉아 있는 다른 커플에게는 스페인어로 말을 바꿔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바르셀로나에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스페인에서도 전통적인 동아시아 식재료를 많이 재배한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셰프가 커다란 와사비를 가까이서 보여주었는데, 처음 자리에 앉았을 때 와사비를 갈아서 페이스트처럼 만드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처음 두 코스에는 빵 위에 참치와 오징어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입안에서 녹는 느낌이 좋았고, 제 입맛에는 정말 잘 맞았습니다. 다른 요리들은 감귤 주스나 파프리카 같은 향신료를 넣어 지중해 풍미를 더했는데, 제 입맛에는 아주 잘 맞았습니다. 메인 코스가 끝날 무렵(디저트 전)에는 차가운 요리에서 따뜻한 요리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따뜻한 요리에는 계란 노른자를 섞어 먹는 재미가 있는 우동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오마카세와 잘 어울리는 무알콜 와인도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리필할 때마다 와인을 차갑게 해서 제공해 준 것도 세심한 배려였습니다. 요리에 사용된 오일과 소스에 지중해 풍미를 어떻게 녹였는지 자세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두 가지 요리의 훌륭한 융합이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다른 퓨전 레스토랑에서 식사해 본 결과, 퓨전 요리를 제대로 만들기는 꽤 어렵습니다. 어떤 레스토랑은 두 요리를 매끄럽고 창의적으로 섞어 새로운 맛을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lapar는 이 부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고품질의 맛과 신선한 생선 재료 외에도,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제가 사는 미국에서는 2~3배 더 비쌀 겁니다. 또 다른 장점은 환대가 훌륭했다는 것입니다. 저희 식사 파트너가 만성 질환으로 소화불량을 앓았는데, Alapar는 오마카세 코스 중 일부를 집으로 가져가고 싶다는 저희의 요청을 들어주어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품질 일관성과 평판을 위해 이를 거부할 권리가 있었겠지만, 그들은 저희의 바람을 존중해 주었습니다. 디저트에도 창의성이 돋보였습니다. 와사비 맛이 아이스크림에 놀랍도록 잘 어울렸고, 얇게 썬 무화과가 얹힌 아이스크림 산도는 아이스크림이 가득 든 타이야키를 연상시켰는데, 한국 버전이 있어서 익숙했습니다. 다음에 바르셀로나에 간다면 꼭 다시 Alapar에 갈 것입니다. 음식에 대한 모든 질문에 친절하게 답해 주시고 소화불량까지 해결해 주신 셰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오마카세뿐 아니라 다른 테이블도 준비하느라 작업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아마 작업 과정에 차질이 생겼을 겁니다. 저는 지금 Alapar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는데, 그들이 내놓을 새로운 퓨전 요리 아이디어가 기대됩니다. (원문) I had the privilege of dining at Alapar with my sister during my visit to Barcelona. I had a wonderful experience. We did the omakase Alapar, which had about 19 courses. I found it to be a fun experience, and I was pleased by the subtle and thoughtful ways in which they created a fusion of Japanese and Mediterranean cuisine. Our chef worked at a feverish pace, but kindly accommodated us by explaining the dishes to us in English. Because of the noise level, it was a little hard to hear everything he described about each course, but to be fair, he had to speak English to us, then switch over to Spanish for the other couple sitting with us. I was pleasantly surprised to find that a lot of the traditionally East Asian ingredients are also grown in Spain, as I understood it, about 2 hours from the Barcelona area. At one point, the chef showed us a huge wasabi plant up close, which I saw him grinding into a paste when we first sat down. The first 2 courses had tuna and squid on top of a type of bread. It had good mouthfeel and felt like it melted in my mouth. This actually worked really well. Other dishes incorporated Mediterranean flavors by including citrus juice and/or spices like paprika, which also worked well for me. Towards the end of the main courses (by that I mean before dessert), there was a nice transition from cold dishes to warm dishes. The warm dishes included an udon noodle dish that was fun to mix the egg yolk into. I also appreciated that they had non-alcoholic wine, which was nice to pair with the omakase. They even chilled it for me between refills, which was a thoughtful touch. I don't recall or know the details of how they incorporated Mediterranean flavors into the oils and sauces used in the dishes, but it was a great fusion of two types of cuisine. In my experience dining at other restaurants that do fusion, it's actually quite hard to do well. Some places don't blend the cuisines smoothly or creatively to create a new flavor experience. Alapar succeeded greatly in this aspect. Besides the high quality of flavors and fresh fish ingredients, the price point is amazing for what you get. This would cost 2-3x more in the US, where I'm from. Another thing is that the hospitality was great. We had a situation where my dining partner had indigestion resulting from a chronic medical condition, and Alapar kindly accommodated this by fulfilling our request to take home some of the omakase courses. It would totally have been their right to refuse this for quality consistency/reputation purposes, but they respected our wishes. I have to say, the creativity extended to the desserts as well. Wasabi flavor works surprisingly well in ice cream and the ice cream sando with thinly shaved figs on top was reminiscent of ice cream-filled taiyaki, which I am familiar since there is a Korean version of that dessert. I would totally go back to Alapar the next time I am in Barcelona. Shout out to our chef who graciously answered all of our questions about the food and accommodated our indigestion situation, which probably caused some disruption in his work process that was intensely fast because he was preparing for not only our omakase but also other tables. I follow Alapar on Instagram now and look forward to the new ideas for fusion that they come up with.

분위기가 좋고 저렴하다! 맛도 괜찮음 사람이 많은것 같다. 웨이팅이 조금 있음!

왜 리뷰가 넘쳐나는지 알겠는 훌륭한 분위기의 타파스 "바!!" 혼자서 와도 배부르게 타파스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친절함은 덤!

엄청 친절하고! 주문 선택장애없이 세트로나옴! 향신료는 좀 쎈편인데.. 저희는 잘먹는편이라 굿! 외국와서 향신료맛 제대로 느낀 가게! 샹그릴라 꼭 마시세요! 큰거로! 음식이랑 궁합좋음!

2인분 여자 넷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ㅋㅋㅋ 세트메뉴라서 고를게 없어서 좋았어요 직원분 영어도 잘하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고딕지구 오셔서 3~4시 애매한 시간에 식당 3군데 거절당해서 왔는데 추천이요!!

분위기는 매우 좋아요 플레터 시켰는데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은 편 입니다. 돼지갈비..? 이건 진짜 진짜 진짜 맛있으니까 강추인데 다른 메뉴들은 그냥 저냥 평범했습니다 끌라라는 바르셀로나에서 젤 맛있는 듯 맛에 비해 다른 리이이이 ㅂ뷰 너무 좋은듯

주방장 추천 8가지 타파스라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음. 캐셔 아주머니 친절함. 마무리 위스키 한잔도 귣 ㅋ 일요일 기준 17시 30분에 만석. 웨이팅 싫으시면 그전에 오시길.

서비스랑 음식이 모두 좋아서 같이 간 4인 모두 대 만족 했습니다~ 사장님이 추천 하시는 그대로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맛난 음식을 골고루 여러가지 먹어 볼 수 있는 곳이예요.

겉 외관이 아주 그럴싸 합니다. 외관과 통창 건너로 보이는 굿즈 부스에 이끌려 아침식사를 하였는데 쏘 평범ㅎㅎ 여길 다시 간다면 음료 위주로 주문할 것 같아요~ 음식은 진짜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은 그냥 아무 기억이 없는 맛이에요. 다만 채식주의자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메뉴가 많았어요. 그리고 실내가 쾌적합니다.

음식을 주문하지 않아 잘모르겠으나 커피맛은 별로임 카탈루냐사람들이 자연친화적이라 그런지 몰라도 나는 관광객으로 카페안에 비둘기가 달라다니며 먼지를 떨구는게 불쾌했는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였 음 그렇다고 직원들 친절도가 낮다는 의미는 아님 재방문 의사는 없어서 그 이후로 다시 가지않음

아침과 저녁 메뉴가 달라요! 둘다갔었는데 아침에 더 좋았습니다. 값은 비싸지만 서울 브런치가게 생각하면 적절한것같고 건강하지만 맛있었어요

건강하게 먹기 좋은곳인것 같음. 한국 집근처에 하나 차리고 싶을 정도~ 호텔 근처라서 접근성도 좋았고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서 좋았음. 평일 브런치, 저녁메뉴, 주말 브런치, 저녁메뉴가 각각 조금 다른 구성인것 같았음. 개인적으로는 브런치 구성이 더 좋았음. 커피도 맛있고 쥬스들도 건강한 맛. Bowl은 생각했던 스무디볼 느낌이 아니라서 조금 별로였음. 머핀이 특히 젤 좋았음. Caramelize pear 머핀 강추!!! 가격대는 한국 브런치 가게 비슷한 수준인듯

기본적으로 건강한 음식을 추구하는 집. 다른 곳에서는 못 먹고 이집에서만 먹을수있는 음식들이 있음. 메뉴판도 카탈루냐어, 스페인어, 영어 총 3가지 언어로 되있어서 맨 뒤쪽 보면 영어로 되있으니 보면 됨. 피쉬타초, 구운수박, 팬케잌, 참치와사비버거 먹었는데, 확 맛있다기 보다는, 먹고 오래살 것 같은 맛.

건강한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분위기도 괜찮고 음식도 맛있어요! 재료가 신선합니다!! 가격대는 좀 있어요!

맛있긴한데 가격대가 있다는 것을 알고가셔야해요! 스무디쪽에있는 1번스무디 추천합니다 그리고 연어+빵인 것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바르셀로나 있는 동안 두번 갔던 식당입니다. 첫번째는 예약은 안했지만 오픈할 때 가서 자리가 있었는데, 예약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음식은 다영하게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샹그리아 맛있었고, 생맥주도 거품 부드럽게 잘 따라주셔서 좋았어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해서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르셀로나 호텔근처 (로얄 파세그드 그라시아)츄러스집 찾다 나온곳 앉을수 있는 의자는3개라 서서 먹거나 포장. 달지않고 따뜻한 초코랑 같이 먹으니 맛있었는데 다른곳은 안먹어봐서 어디가 얼만큼 맛있는진 비교불가 추천해준 고로케도 괜찮았음

숙소 직원한테 추천받아서 갔습니다 예약안하고 갔습니다, 되는지르겠지만. 웨이팅 꽤 했습니다 30분?조금 넘게? 저는 만족하고 왔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오징어튀김 추천합니다! 부드럽고 위에소스 맛있고 은근히 존맛입니다! 맥주안주 굿 치킨 프라이드? 샐러드야채?절임야채?랑 같이 나오는건데 맛있습니다 튀김이 우리나라 웬만한 치킨집들보다 바삭합니다 이것도 추천! 안주 4개먹었는데 기억이...밥집 아니고 술집입니다 술먹기 좋습니다 식사해도 좋습니다

완전 스페인 현지 맛집. 1시 오픈인데 1시20분부터 웨이팅 줄줄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예약 추천드립니다. 모든 메뉴 웬만하면 다 맛있구요 특히 깔라마리 무슨 포크로도 잘립니다 겁나 부드러워요. 분위기 완벽하구요. 스페인 분위기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약간 츤데레 분위기입니다. 인종차별❌ 저희는 스페인 3박4일 여행중에 유일하게 두번 간집입니다. 가격도 둘이 먹었을때 점심 40유로 저녁 50유로로 저렴합니다. 타파스바라 많은 음식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강추강추 강강추입니다.

바로셀로나 현지 핫플 느낌 !!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시고 와인도 추천받아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 오징어 튀김 완전 추천 !!! 야들야들 바삭바삭 이세상 오징어 맛 아니에요 ㅋㅋㅋㅋ 바로셀로나 떠나기전에 한번 더 갈거에요 !!!

맛집이라는 정보만알고 메뉴는 숙지하지못해서 그냥 아는 깔라마리랑 판콘 토마테&코리안스타일 비프메뉴에 끌라라 시킴 코리안스타일 메뉴는 숯불갈비 양념맛인데 고기가 엄청 부드러움.저렴하진않아도 맛있었음 깔라마리도 바삭&촉촉 다비움^^꼭 벽에 낙서투성이인것이 우리나라 분식집같은 느낌적인 느낌?

음식들이 맛있어요 . 음식보단 안주느낌이 깅해서 술과 함께 시키는것을 권합니다 .분위기도 활기차고 젋은 사람들이 좋아할듯 합니다.

분위기먹으러 가는집. 서서 먹는게 익숙하지 않은 우리지만 나는 참을만 했고 오빠는 자꾸 의자를 달라한다 ㅋㅋ 까바 맛있고 순대소세지 믹스로 시키면 맛보기엔 갠춘. 순대 작은거는 간이 세서 짜고 큼지막한거부터 골라드셈. 분위기는 기억에 남을 좋은 타파스바✨

넘 맛있고 친절함! 가격도 매우 저렴스

좋은 까바(스페인 샴페인)를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빨간 건 달콤한 까바, 하얀 건 달지 않은 까바에요. 작은 햄버거 많이 먹는데 저희는 소시지 먹었어요. 소시지를 바짝 튀겨서 정말 맛있어요. 까바 2잔에 소시지 한 접시 먹었더니 8유로쯤 나왔어요. 앉는 자리는 따로 없고 서서 먹어요. 까바는 따로 살 수도 있어요.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 마지막 식사는 여운이 깊게 남길 바랬는데 바르셀로나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 단순히 맛에 그치지 않고 가격까지 좋았던 타파스 바다. 밤의 도시, 바르셀로나에서는 뭐처럼 보기 드물게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영업하며 월요일과 일요일에는 아예 문을 닫는다. 의자도 없이 전부 스탠딩석만 놓여있다. 스페인식 샌드위치인 보카디요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 이외에도 안주들이 꽤 다양하다. 저렴한 가격에 카바(스파클링 와인)를 한 잔씩 팔아 안주와 곁들이기 참 좋다. 나는 되도록 빵은 좀 그만 먹고 싶어 보카디요는 패스하고 모르칠라라는 스페인식 순대 한 접시와 카바를 주문했다. 카바의 경우 직원의 추천으로 달달한 맛을 골랐다. 모르칠라는 우리나라 피순대처럼 새까만 색을 띠는데 블러드 푸딩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즐겨 먹는다고 한다. 여긴 모르칠라를 튀겨주는 게 특징이다. 순대 튀김과 거의 흡사한 바삭한 식감을 가졌으나 짠맛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강하다. 직원이 달달한 맛의 카바를 추천하신 이유가 납득이 될 정도로 둘이 잘 어울린다.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메마르지 않고 아주 꾸덕꾸덕한 밀도감을 갖고 있다. 돼지 창자에 선지와 각종 스파이스, 양념 그리고 쌀까지 채워 넣었으니 풍미 또한 작살 난다. 분명 짜긴 짠데 평소 피순대를 좀 먹어봤다면 이 모르칠라는 결코 낯설지만 않을 맛이다. 양도 순대 1인분 이상은 될 정도로 꽤 푸짐해서 정신 못 차리고 카바 한잔 추가 그렇게 모르칠라 한 접시를 다 비우면서 카바 한 잔만 먹기로 한 계획이 완전히 틀어져 내친김에 초리소까지 주문해버렸다. 초리소도 모르칠라처럼 한 접시만 주문 가능 초리소는 파스타 재료로 쓰이고 피자에도 올려서 모르칠라보다 익숙하겠거니 했는데 역시 본토에서 먹는 초리소는 뭔가 다르다. 접시에 저 흥건한 기름이 증명하듯이 영어에 능숙하고 프로페셔널한 직원들 덕분에 모르칠라와 초리소에 완벽한 페어링을 추천받아 식사 내내 정말 행복했다.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도 계속 여운이 남는다.

Morchilla racion calente 시키면 이렇게 한 접시가 나와요! 튀긴 스페인식 순대인데 이게 뭐라고 맛있는겨… 스파클링 와인 까바랑 특히 잘 어울리고 와인도 맛도 좋아요 다만 저녁 8시쯤 가면 기다려야 하고 내부가 꽤 분주해요 + 서서 먹어야 함 가격이 괜찮으니까 오다가다 들려서 슬쩍 먹고 빠지기 좋은 느낌?

샌드위치는 빵이 별로라 그냥 그렇고 morchilla 이게 최고의 안주다. 소세지와 피순대 중간 어디쯤 ? 간단한 점심이나 간식으로 모르실라 +@ 랑 까바 먹으면 되는 곳. 가성비 최고.

치즈햄버거 1개 맛있게 먹음. 맥주는 없고 까바가 있는데, 바텐더가 스위트로 할지 드라이로 할지 물어본다. 드라이 까바 깔끔하게 3잔(잔이 작음). 작은 크로켓 8개 정도(충분히 맛있지만 따뜻하면 더 맛날 듯). 여자 두명이 적당히 먹었는데 모두 11유로 정도. 서서 먹어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떠드는 분위기 속에서 먹어볼만 함.

해변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멋진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해산물 파에야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고, 신선한 재료의 풍미가 살아있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음식의 맛과 분위기를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바르살로네타 해변을 스페인 오고 나서 처음 가본 해변이 아니라, 이곳 들르면서 앞에 바다를 처음 접해서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가장 지역을 이상적이고 로컬적인 데에 자리 잡은 이 레스토랑과 그 앞바다는 적은 조개껍데기를 제외하면 거의 백색의 청정 모래 구역의 해수욕장이 있어서 연속적으로 행복하게 만듭니다. 각설하고, 저는 이곳에서 상글리아 화이트와 기본으로 제공되는 올리브(스페인 단연코 품질 최고), 좋은 건더기가 있는 기본 special 빠에야 1인분을 받았습니다. 배동렬 씨의 도움으로, 처음 와본 스페인 식당 식사시간이지만 정경과 시원한 내부, 안정적인 식사가 기억에 깊이 남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먹은 빠에야 중 분위기, 맛 고려하면 여기가 제일 좋았던것같아요. 구글예약도 가능해서 이용하기 좋습니다. 늘 관광객이 많으니 예약은 필수예요! 아니면 꽤나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유! 서버 직원분들 친절했고 어디서왔냐, 음식은 잘 맞냐, 나도 한국인 친구 있다 등 스몰톡도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 빠에야 오래걸리는 특성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한국인을 위해 조리시간 알 수 있도록 모래시계도 가져다줍니다 ㅎㅎ 덜 답답함ㅋㅋㅋㅋ 홍합찜도 맛있었고 주류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먹고 바르셀로네타 해변 산책하기도 좋으니 식당 고민하시는분음 여기 추천드려요!

해변가에 있는 뷰가 좋은 식당입니다. 빠에야가 맛있다는 현지인 친구의 추천을 받아 방문했습니다. 빠에야가 맛있고 양이 많습니다. 메뉴 중 크로퀘따가 일품이니 빠에야를 다 먹을 자신이 있으시다면 사이드로 시키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서비스 역시 훌륭했습니다. Special thx to Aleix for wonderful service.

워낙 빠에야로 유명한 집이라 기대 잔뜩하고 갔는데 좀 실망했어요. 일단 전식으로 나오는 올리브가 오래된 맛이 나서 뭐지? 하고 살짝 두려운 기운이 있었는데 씨푸드 빠에야가 뭔가 향신료에 고기 육수 섞은 듯한 이집만의 독특한 맛이 났는데 전 그게 완전 불호였어요. 그냥 뭐 섞이지 않은 오리지날 씨푸드 빠에야 맛을 원했는데 그게 전혀 아니었고 일단 너무 짰어요. 함께 시켰던 샐러드와 생선튀김은 괜찮았구요. 옆 테이블에서 디저트 시키는거 보니까 종류가 다양하고 디스플레이가 좋아서 저도 밥 다 먹고 주문하려고 했는데 옆 테이블 사람들이 디저트를 다 남겼길래 빠에야처럼 맛은 별로인가보다 싶어서 안시켰어요. 시간내서 일부러 멀리까지 갔는데 대실망 하고 왔네요ㅜㅠ

바닷가에 위치한 신나는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원래 한국도 바다옆은 다 비싸잖아요... 그런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해요. 일단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저희는 예약안했는데 사람이 많아도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직원들이 다들 흥도 많고ㅋㅋㅋ 즐겁게 일해서 보기 좋더라구요. 빠에야 만드는 요리사분들 앞에 앉았는데 계속 웃으면서 맛있냐고 물어보셨어요ㅋㅋ 전날 빠에야를 먹어서 꼴뚜기튀김, 판콘토마테, 염장대구샐러드(?), 디저트 등 시켜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특히 꼴뚜기튀김에 알리올리소스 추가해서 찍어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디저트 메뉴는 시즌과일로 멜론, 그리고 트레이 메뉴가 있어서 뭔가했더니 커다란 트레이에 샘플 케익들을 잔뜩 가져와서 보고 고를 수 있더라구요. 초코 케익이 맛있었습니다! 클라라, 카바로 만든 샹그리아도 맛있어요. 바르셀로네타의 신나는 분위기와 휴양지에 온 여유와 기분을 만끽하고싶다면 꼭 추천하고싶은 식당이네요.

멋진 바닷가 레스토랑 입니다. 경치도 좋고 음식 맛도 아주 좋습니다. 빠에야는 고소하고, 특별히 샹그리아가 훌륭합니다. 문어 요리는 특히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됩니다. 좋은 풍경, 맛난 음식 , 좋은 사람들과의 식사 ... 미풍에 흔들리는 이쁜 풍경(모빌) 소리까지... 다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간다면 꼭 이 바닷가 식당에 방문 할 생각입니다. Dies ist ein schönes Strandrestaurant. Die Landschaft ist großartig und das Essen schmeckt großartig. Die Paella ist verklagt, besonders die Shangri-Ah. Das Tintenfischgericht ist besonders lecker, so dass Sie viel essen. Gute Landschaft, gutes Essen, gutes Essen ... Sogar das Geräusch einer hübschen Landschaft (mobil), die sich im Wind wiegt ... Wenn Sie nach Barcelona zurückkehren, werde ich dieses Strandrestaurant auf jeden Fall besuchen.

저희의 첫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었는데, 점알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음식도 하나하나 다 새롭고 맛있었습니다. 서버 분도 친절하고, 와인 페어링도 최고였습니다!! 시간 가는지 모르고 즐겼어요. 저희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슐랭 3스타인 만큼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식당입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저녁을 즐길 수 있으며 음식, 과학, 예술 모든 요소들이 자그마한 접시들에 담겨 아름다운 맛들을 선사해주었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것은 저에겐 약간 느끼한 요리들이 연달아 서빙이 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굉장히 독특한 실험적인 요리들은 맛을 보면 오묘하면서 다양한 영감을 받게 해줍니다 아바크 호텔에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8시 경에 가서 11시 넘어서까지 저녁을 즐겼으니 가격은 적당한 정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분명히 창의적인 요리는 몇몇 보입니다만 맛이 있는 요리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굳이 바르셀로나까지 와서 중국과 일본느낌이 가미된 음식을 먹을 이유는 없습니다. 외국인들이라면 흥미롭겠지만요. 양은 정말 많아서 엄청 배부릅니다.

미쉐린 3star 레스토랑. 스페인에서 미식여행에 도전하신다면 예약을 통해 한번 다녀오시길 추천드려요. 가격은 클래식코스가 155유로, 아방가르드코스가 185유로 입니다. 와인페어링을 추가하시면 40~80유로정도 추가되요. 아방가르드코스를 먹고오긴 했지만, 클래식코스를 먹을걸.. 하고 약간 후회를 하긴 했어요. 아방가르드는 아무래도 일본음식같이 스시나 해산물 위주로 나오는데, 한국에서 바로 뜨는 싱싱한 회... 가 생각나긴 합니다 ㅎㅎ 8시 30분에 시작된 코스요리는 12시 30분이 되어서야 끝났고, 스페인 도착한 첫날 예약해서 간거라.. 피곤해서 막판에는 거의 졸면서 먹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만족할만한 식사였습니다. 스페인에서 타파스 비싼것 한 접시에 10유로정도 하는데, 여기서 거의 15접시 정도 나왔으니.. 그렇게 생각하면 엄청나게 비싼 것은 아닌 것도 같구요.. 한번쯤 추천드립니다.

스페인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다. 예약하기가 힘들다. 예약이 진행되면 손님들에게 완벽한서비스가 제공된다. 그 것은 식사가 준비 되기 전까지 정원에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식전에 핑거푸드를 주방을 보면서 즐길 수도 있다. 와인페어링도 끝내준다. 별 세개도 아깝지 않은 곳으로 바르셀로나에 방문한다면 한 번 즈음은 방문해 볼만 한 곳이다.

미슐랭3스타의 맛을 이 가격에 맛 볼수 있다는건 행운 아닐까요? 한국에서 이가격이면 원스타? 투스타 정도 일거에요:) 맛이 맛있냐고 물으신다면 신기하다고 대답할거랍니다 ㅎㅎ 모든게 신기한맛! 다음 음식에 대한 기대가 있는 맛! 절대로 집에서 따라할수 없는맛! 방문해보시면 저 말이 이해가 가실거랍니다 ㅎㅎ 이곳 방문은 정말 제인생의 선물같은 방문이었습니다 ㅎㅎ

주방에서 핑거푸드의 시작은 굉장히 특별하고 새로운 경험을 주네요. 맛도 좋습니다. 전 코스 모두 나올때마다 놀라움을 주네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그런 미식의 경험입니다. 그러나 일행중 비린것에 예민한 분이 있다면 1/3가량의 음식은 정말 곤욕일 겁니다. 스페인 음식의 짠맛 또한 전 힘들더군요. 와인 페어링과 디저트 코스는 훌륭합니다. 하나 빠질게 없는 완벽함이에요. 개인적으론 또 가라고하면 음.... 한번 경험했으면 충분하네요..

바로셀로나에서 인생 맛집과 인생 고기를 만남 beef steak with foie 는 꼭 드시고 추천 타파 꼭 드세요. 여기 필수 코스

남자직원 정말 친절했어요. 음식메뉴판은 따로 없어요. 직원추천메뉴가 정말 좋았습니다.

디저트까지 먹어야 와본겁니다 ㅎㅎ👍🏻

너무 좋아하는 곳인데 폐업했어요 어머나!! 폐업한게 아니었나봐요 너무 다행이네요 내년에 만나요!!

너무 친잘하고 맛있어요.기분좋은 시간보냈어요.

Good. 좋아요. Me gusta.

개 비싸고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