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50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건물의 크기는 웅장하면서도 하나하나 세부적인 표현들이 소름을 돋게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만 본다면 보는 사람에 따라 크게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약부터 입장, 관람 동선 등에서도 고생을 많이 할 수 있기에 꼭 봐야한다면 가이드 투어를 추천합니다.

웅장하고 섬세함. 투어를 통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니 조각 하나하나의 의미도 알게되고 훨씬 더 감명깊었음. 왠만하면 투어를 추천함. 내부입장은 필수. 무조건 사전예약해서 방문해야 함

그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드디어 와봤다. 한국어로 성 가족 성당. 저 멀리서부터 아주 거대한 참탑들이 보이는데 정말 엄청난 장관이다. 동서남북 모든 면에 조각상과 디테일이 살아있으며 진지하게 보려고 하면 1시간도 볼 수 있을 듯. 성당 건너편의 호수에서 밤에 거울처럼 비치는 기념샷 필수!!

미사 참여하려고 6시 50분에 도착했는데 맨 뒤에서 미사 드렸어요. 앞쪽에 가고 싶으시면 더 많이 일찍 오세요. 가톨릭이시라면 미사 강추입니다! 꼭 참여하세요!! 일하시는 분들 정말 열심히 친절하게 안내하시지만 일머리가 좀 없어요. 답답하시더라도 참으시고요. 줄을 세워 놓아도 그 와중에 새치기가 많습니다. 참고하세요. 내부도 꼭 보세요!!

아직 완공전이라 공사중 느낌이 있지만 이미 너무 멋있어요. 이전 사진들에서는 보지 못한 첨탑위의 장식들이 귀엽게 성당의 분위기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되어 성당 앞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는데, 사람이 더 많아져 복잡하니 더욱 소매치기 주의해야해요. 내부 관람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당일 입장 불가한 듯 합니다.

C입구로 입장하는데 대기 및 짐검사하고 입장까지 대략 15분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짐검사가 공항급으로 타이트해요 벨트도 다 풀어야하고 가방 내부도 들여다봐요! 성당 내부도 멋있긴했는데 외관만큼의 큰 감동은 없어요 외관은 말해뭐해 저멀리서 봐도 웅장함에 압도되는 느낌이고 가까이서 보니 경이로웠어요

내부 입장을 꼭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외부 가이드 설명을 듣고 따로 내부 입장을 했는데, 오디오 가이드는 사그라다파밀리아 어플 가입하시고, 가지고 있는 티켓 번호 입력하세요, 그러면 오디오 가이드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어도 지원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외부보다 내부가 훨씬 감동적이고 좋았어요..) 입장권 구매할때 누른 시간대별로 입장이 되기 때문에, 입장 대기시간도 거의 없습니다. 내부 보안 검사만 통과하시면 자유롭게 돌아다니시면 됩니다.

비싼 입장료에도 독특한 구엘의 건축물을 경험해볼수 있는것이었음. 많은 건축물을 타일을 깨서 붙인 독특한 양식이 엄청난 노력의 건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똑같은 건축물을 만들수 없는 구엘만의 창의력이 돋보였던 곳.그래서 그런지 사진도 멀리 보이는 바다와 함께 잘나옴

가우디메스 가입하고 받은 입장권으로 8시에 입장해서 관람했습니다. 무료입장보다 관광객들이 거의 없는 시간에 여유롭게 구엘공원을 즐길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투어로 가면 시간이 그렇게 여유롭지는 않습니다. 화장실은 불편하니 미리 해결하셔야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를 가신다면 꼭 들러보셔야 합니다.

입장권의 가격이 꽤 비싸기는 하지만 그래도 천천히 산책하면서 둘러보기 좋고 가우디의 건축물, 건축양식을 구경하기 좋아서 방문해보길 추천해요. 입장권은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하는게 편하고 공원 근처까지 오는 버스도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가기도 편리해요. 전 1년전에 가우디투어로 방문하고 이번엔 그냥 들어왔는데 처음이라면 가우디투어를 통해 이런저런 설명을 듣는거를 더 권장해요. 그냥 보는것과 설명을 듣는건 꽤 차이가 있고 더 재밌게 즐길수 있거든요.

가우디 예술의 극치. 투어를 통해 이 공간의 과학적 설계와 아름다움을 들으며 감상하니 훨씬 감명깊었음. 바르셀로나 필수 코스라고 생각함

가우디메스로 예약해서 7시 30분에 방문했습니다 동이트는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내려다 보며 공원 곳곳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내일 예약한 가우디 투어가 너무 기대됩니다

바르셀로나를 전망하기 좋은 공원으로 현지인들도 많습니다. 느긋하게 산책하기 좋습니다. 다만, 입장권은 입구에서 온라인구매만 가능합니다.

저는 업체 통해서 첫타임 방문했는데 사람들이없어서 확실히 너무 좋았어요 ! 가우디 투어 하시는분들은 꼭 운동화 착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반일에 12000보 걸어요 🥲🥲 사진이랑 영상으로만 보던 가우디 작품들 보니까 행복했습니다 ❤️❤️

가우디의 상징적인 건축물중 하나로 구조도 특이하고 정말 멋지고 재밌게 지어진 건물이라 생각이 들어요. 내부도 멋지다고하니 들어가실 분들은 미리 입장권 사는걸 추천하고 입장권은 안사도 내부 기념품 판매점은 입장가능하니 한번 들어가서 구경해보세요. 조명쇼는 25년 기준 공식 사이트 안내를 사진에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내부 관람 비용이 비싸서 고민했는데 막상 가보니 예약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이드투어 하시는 분은 외부 설명만 듣고 따로 내부 관람 예약해서 천천히 둘러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실버하고 골드 중에서는 골드 티켓 추천합니다. AR인가 나름 볼만합니다. 추가로 볼 수 있는 방도 좋았고요.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며 인상 깊었던 곳 탑 3안에 들 정도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건축과 미술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너무 좋아하실 거 같아요. 예전에 간거지만 아직도 기억에 많이 남을 정도로 인상깊었던 곳입니다. 바르셀로나에 오신다면 꼭 오셔야할 필수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건물 외관부터 떡버러지게 신기하다. 투어로 새벽에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좋았고 기다리는 시간도 없었다. 아름답다

구엘공원에서 걸어갈 수 있는 위치이며 바르셀로나 중심지인 엔산체 지구의 바르셀로나 파세오 데 그라시아 대로에 있으며 주변환경이나 외형이 까사 밀라와 흡사합니다. 등급별로 티켓이 있는데 내부에서 갈 수 있는 장소, 옵션 등에 차이가 있으며 실버 등급 이상을 추천해 드리고 10~20분 정도의 입장 대기시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역시나 가우디 건축의 특징인 굴곡진 벽면, 창틀 등의 곡선의 미를 느끼실 수 있고 내부는 보존된 원형에서부터 전시관, 디지털 상영관 등이 있으며 옥상에서 조형물과 주변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부유한 직물업자 바트요의 저택이었기에 살림살이나 장식품도 보실 수 있으며 제공되는 테블릿 PC로 해당 장소에 대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가우디의 건축물은 마치 미래사회나 외계인의 건축물을 상상하고 지은 듯한 느낌인데 까사 바트요도 어김없이 그 독특하고 섬세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우디 투어를 통해 관람객이 없는 이른 시간에 상세한 설명화 함께 구석구석 돌아본 카사 바트요. 다양한 별명 만큼이나 건물 여기저기 킬링 포인트가 많이 있어서 놓칠 곳이 없었다. 투어로 다녀온 건 잘한 일. 투어 첫 장소로 다녀오기도 했고, 여러 모로 기억에 남는 공간.

새롭게 경기장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경기를 보거나 선수들을 볼수는 없었지만 건설중인 경기장은 지금만 볼 수 있기에 만족합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에 오니 FC 바르셀로나는 한국으로 가고, 런던으로 가니 토트넘도 한국으로 가고...

바르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성지가 되는곳입니다. 저는 타팀팬이라 유니폼은 사지않았지만 바람막이는 너무 예뻐서 살수밖에 없었어요ㅠ

평일이고 경기도 없고, 공사주임에도 관광객들이 무척많아요. 각종유니폼과 굿즈판매하는데 시즌시작이 얼마안남아서 작년것은없습니다. FC바르셀로나팬이라면 반드시 가보셔야할듯

공사중이며 관람을 제한받는 수준을 명시하지않음.. 임시 가건물에 옮겨놓은 박물관. 공사중인 경기장을 밖에서 바라보게만든 뷰포인트..ㅠ 관람비라도 저렴히 책정하든가..ㅠ 2회차 관람인데 많이 아쉬웠습니다..ㅠ

드디어 캄프누 입성. 공사 중이라 스타디움에는 직접 못들어간다고 아쉬웠지만 수많은 스타들이 땀과 열광적인 팬들의 함성이 들리는 듯하네요

신축 공사중이라 경기장은 구경못하고, 유니폼하고 여러 프로그램이 잇더라구요. 바르샤 팬이면 가야합니다

공사 중이라 아쉬웠지만 꼭 방문하세요. FCB 샵이 어마어마하고 구경 거리 많음.

정말 예쁜 음악당이예요. 앉아서 한참을 올려다보고 사진찍고 그러다보니 오르간 연주가 짧게 한곡 흘렀는데 그때가 진짜 환상이었어요. 시간간격이 얼마에 한번인지는 모르겠어요. 한국어브로셔가 있긴한데 설명이 많지는 않고 달라고하지않음 안줘요. 입장료가 싸지않은데 아깝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작은공연이라도 봤더라면 좋았겠다 싶어요.

카르멘 공연!! 2층 자리에서 공연 봤는데, 소리 전달은 아주 잘 들리고 시야도 괜찮아요. 밑에 바 기둥 때문에 살짝 가려지는 부분은 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전체 공연장 구조와 조명, 천장의 스테인드글라스까지 한눈에 들어와서 ‘음악과 건축을 동시에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은 관람 예절이 부족한 일부 관객들 공연 중에 사진·영상 촬영하거나, 중간중간 소리를 내는 사람들도 있어서 집중이 좀 흐트러질 수 있어요. (이건 나라 불문 공통인 듯…근데 특히 그나라가 유독 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 자체는 훌륭했고 특히 카르멘 여배우가 공연 후 직접 나와서 사진 찍어주는 이벤트까지 있었어요! 다른 공연들도 엔딩 인사나 포토타임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음악 ‘감상 집중형’이라면 1층 추천, *공연장 전체의 예술미를 보고 싶다면 2층도 충분히 만족! *분위기, 조명, 건축, 음악까지 모두 감동적인 곳!

기타 트리오 & 플라멩고 댄스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음악당 자체도 굉장히 화려하고 아름다웠고, 플라멩고 남녀댄서의 격정적인 몸짓과 기타 트리오의 섬세한 연주가 돋보이는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티켓값이 아깝지 않네요 :) 특히 앵콜에서의 위트있는 연주가 인상 깊었습니다. 퍼커션까지 포함해 4명의 연주자가 한대의 기타로 잘 알려진 영화음악 주제곡 메들리를 들려주었는데 대단했습니다.

It's very colorful and pretty inside. You can actually go in and listen to music, or you can just look around. But both require reservations. You can make a reservation on the spot. But it's better to do it in advance. At the entrance, there are two or three elderly people who check your ticket and let you in. But they really avoid looking at Asian people, especially yellow-haired women with short hair, not even looking at them. They are racist, so be careful. In fact, I wasted about 20 minutes of my life. No matter how much I spoke, they would not make eye contact and would deal with others first.I barely made it in after everyone else had entered, even though I was the first to arrive.I was the only Asian in the room at the time. It showed me the level of France. Shame on you France. 내부는 굉장히 화려하고 이쁩니다. 실제로 들어가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구경만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둘 다 예약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미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장 하는 곳에서는 두 세 명의 어르신이 티켓을 확인하고 입장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동양인의 시선을 굉장히 피합니다. 특히 노란색 머리에 단발머리 여성은 동영인을 아예 쳐다 보지도 않고 눈 앞에서도 일부러 피합니다. 인종차별주의자가 있으니 조심 하십시오. 실제로 저는 20분 가량을 허비 했습니다. 아무리 말해도 눈을 마주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먼저 대응 했습니다. 저는 먼저 도착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다 입장 한 후에야 겨우 간신히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당시 현장에서 동양인은 저밖에 없었습니다. 프랑스의 수준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창피한 줄 아세요 프랑스

정말 예쁘고 웅장합니다. 기대하고 간 가우디 건축물들보다 훨씬 좋았아요!!!! 사람도 별로 없고 티켓도 싸고 내부도 시원합니다. 다들 꼭 가보라고 해서 전날 급하게 할인쿠폰 구해서 간건데 완전 추천드려요💗 (할인쿠폰은 블로그에서 찾앗어요)

파이프 오르간 공연 봤는데 넘넘 아름답고 좋았어요,, 인터넷 예매가 2유로 더 비쌉니다!! 인기 공연 아닌 이상 자리 없으면 못봐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들은 현장 발권 하세요! 수수료 아낄 수 있습니다. 일정이 맞으시면 저렴한 공연들도 있어서 저는 내부 투어 하는거 보다 오히려 공연 보는게 더 싸게 먹혔어요!! 공연 같은 경우에는 petit palau에서 하는 경우도 있어서 concert hall에서 하는 공연이 맞는지 확인하고 예매하세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양한 장르가 있으니 여행 기간 동안 장르 보시고 좋은 공연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플라멩고말고도 좋은 공연으로 경험 해보세요. 시간 여유만 된다면 2층으로 예약 하시는것 추천👍🏻

가우디 건축물. 독특한 외관때문에 밖에서 카사 밀라를 배경으로 사진들 많이 찍고 있습니다. 내부 관광은 한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은 들지만, 독특한 외관에 비해 내부는 다소 크게 기억에 남는 거는 없었어요. 옥상에 있는 독특한 조형물들정도만 기억에 남았어요. 내부는 비교적 붐비지 않고 관광을 할 수 있었지만, 옥상에는 사진찍는 사람들 앉아서 쉬는 사람들 때문에 다소 붐비기도 했습니다. 굳이 내부를 안 보겠다고 하면 밖에서 건물 배경으로 사진만 찍어도 예쁘게 나오긴 해요

아침 가이드 투어 강력 추천합니다. 조금 더 비싸고 8시 30분 이른 시간까지 가야 하지만, 정식 오픈 전에 가는 거라 옥상을 사람 거의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인 투어도 있습니다. 가이드님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카사밀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념품샵을 가면 다시 저택 내부로 들어갈 수 없으니, 나가면서 기념품샵을 들러야 합니다.

백년전에 어떻게 이런 건축물이!!!! 여기까지 왔다면 한번은 내부보는걸 추천. 투어로 설명까지 들으면 더 좋아요. 보는내내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옥상이 이뻐서 붐비지 않는 이른시간에 가면 사진찍기 좋아요.

가우디 전일 투어로 전문 가이드와 방문했습니다. 컨셉이 확실한 건물인 점과 아직 사는 분들이 있다는 점, 개중에 대다수의 객실은 부자 한 분이 다 가지고 계시는 등의 설명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옥상에서 바라보는 시내 전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배경 지식이 없다면 꼭 전문 가이드 동행이 필요하겠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다소 비쌉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며 번화가 거리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외관은 곡선의 연속이고 굴곡진 부분에서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외관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지만 내부는 유럽 고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옥상에도 독특한 조형물이 있으며 바르셀로나 시내를 조망할 수도 있습니다. 건물 일층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데 평일엔 줄이 길지 않았습니다. 1905년에 안토니 가우디가 바르셀로나의 부호인 밀라 부부의 의뢰를 받아 5년에 걸쳐 지은 주택이며 가우디의 마지막 주택 건축물 작품이라고 하는데 집이라기 보다는 거대한 조형물이나 예술품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지나가며 볼때는 그냥 특이하고 이쁜 건물이지만, 가이드와 함께 스토리를 들으면서 보니 100배 와닿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오는거보다 이야기를 찾아보거나 가이드랑 가는걸 추천합니다.

가우디의 작품답게 건물 외관만 봐도 독창성과 예술미가 느껴졌습니다. 내부 관람은 하지 못했지만, 물결처럼 흐르는 외벽과 섬세한 철제 발코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쁜 일정 속 짧은 방문이었지만,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로 붐비는 열기 속에서 바르셀로나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중 로컬 마켓 구경하는걸 좋아하는데, 마침 숙소 가까이 있어 잠깐 시간 내 둘러봤어요. 관광객이 워낙 많은 곳이라 소지품도 주의해야 하고, 관광객 요금이 있다는 평을 많이 봐서 아이 쇼핑만 했는데 확실히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하몽이 너무 탐나서 눈에 아른아른..

일요일 휴무예요! 일요일에 가서 허탕치고 다음날 다시 왔습니다. 로컬 시장이지만 상당히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가게마다 같은 메뉴는 가격이 대부분 동일하고 사람들 모두 친절하지만 일단 가격이 상당히 비싸고 음식을 미리 만들어 놓은 걸 주다 보니 대단히 맛있지는 않습니다. 과일주스나 과일 같은 건 먹을 만했어요!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해서 구경하기 좋아요 다만 워낙 사람이 많고 정신이 없으니 소지품 조심하세요!

가격이 터무니없으니 왠만하면 구경만 하세요. 사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경도 살짝 스트레스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또 색다른 광경이니 한번 쯤은 방문해서 슥 둘러보는 정도는 좋은 것 같습니다.

서서 먹고갈 수 없어 아쉬워요 가격은 마드리드 산 미겔 시장보다 훨씬 저렴 납득이 갈만한 가격입니다. 비슷한 음식이라도 가게마다 금액 다르니 비교해서 사는 재미도 있습니다

15년전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방문했던 장소!! 시장은 현대화되어 쾌적해 졌지만 옛감성 사라짐. 볼거리 먹을거리 많아 즐거움.

과일 생선 채소 등등 모두 예쁘게 진열되어 있어요. 올리브 절임 가게 가면 시식할 수 있다고 소문이 나서 그런지 그냥 여러개 시식하게 주는게 아니라 뭐 먹어보고 싶냐고 물어봅니다. 저는 다른 식당에서 먹었던 올리브 절임이 맛있어서 사진 찍어놨던거 보여주니까, 사진만 보고 찾아주심. 두가지 정도. 두개 먹어보고 샀어요. 추천하는 거 시식하게 해달라 하셔도 될 거 같아요. 약간 붉은 국물에 절여진 올리브는 살짝 매콤해서 한국인 입맛에도 나을 듯요.

바르셀로나 필수 코스 라 보케리아. 엄청 큰 전통시장이다. 사람이 정말 많고 전부 다 관광객이다. 배고플 때 가야지 재밌고, 배부를 때 가면 그냥 가격 비싸고 사람 많은 시장이 된다! 살아있는 굴이나 성게를 그 자리에서 직접 까주는 해산물집이 많아서 하나씩 먹어보면 된다. 작은 올리브유가 기념품으로 사기 좋을 듯?

바르셀로나 골목 한 곳에 위치한, 꽤나 큰 규모의 박물관 :) 피카소의 생애를 기준으로 작품들이 나열되어 있고, 천천히 관람하기 좋습니다. 운이 좋게, 박물관의 날에 방문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은 그가 살아생전 동시간에 생기고 남아있는 곳으로, 그의 손녀가 운영하는 작은 사설 박물관입니다. 피카소의 작품이 여타 미술관에서 조금씩 나타나 특별한 킥을 더하는 그런 매력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그저 슴슴하게 먹는 피카소라 볼 수 있습니다. 피카소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그의 일생을 보겠다면 추천드리지만, 그의 작품 수나 품질 자체로만 보겠다면, 이게 일반적인 경우지만, 규모가 협소하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다들 바르셀로나 가우디만 보고 오지만, 꼭 피카소도 봤으면 합니다. 피카소 일대기에 맞춰 그림을 전시한 유일한(?) 공간. 시녀의 방과 비둘기의 방은 감동입니다. 배경 지식이 없으면 평균 체류 시간은 30-40분 정도라고 하네요. 오디오 가이드나 공인 가이드와의 투어를 추천합니다.

파블로 피카소의 그림들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가 알만한 그림들은 거의 없다. 하지만 피카소의 그림에대해 조금이라도 알고있는 분들이라면 유명한 대작이 아니더라도 그의 여러 작품을 느껴볼 수 있고, 그 작품에서 느껴지는 것 또한 대작못지않기 때문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장발권하였고 대기줄은 전혀 없었다. 가격은 10유로 언저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꿈, 우는여인, 한국에서의학살은 없어서 못봤네용. 기념품 항상 사는편인데 이번엔 안샀네요. 유명한여러작품 기대하고가면 실망할수있어용. 시녀들습작이많아서 보는재미쏠쏠했어요. 피카소도 저런대작 한 작품을위해 저렇게많이 그려봤구나~하는 생각도들었구요. 대작은 무채색작품이지만 피카소의 다른 유채색 작품들 색감이엄청좋아요. 그냥이색저색 칠한것같지만 절대 그렇지않은,밸런스가 엄청 뛰어난 조화로운 색의 배치와 무게감. 잘보고왔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시간남으시면 가보시는것도 괜찮으실듯요^_^

볼것많고! 화풍변화는 과정도 드라마틱함! 일반 작품전시회보단 떠들석한분위기지만 전혀어색하지 않음! 사진찍을 포인트도 많고 사진 많이찍을수 있어서 좋음

피카소 미술관은 바르셀로나 must visit place 입니다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고 주위 동선을 생각하먄 10시 오픈런 예약을 추천합니다 아무리 P일지라도 바르셀로나 여행이라면 가우디와 피카소 일정은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25년 10월 11일 현재 분수대 운영 중! 구글맵에 임시휴업으로 떠서 그냥 지나갈려고 했는데 아주 시원하게 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임시 휴업인 건 주말에 MTB 결승전이 열려서 트랙을 만들어둬서 그런 것 같네요.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카탈루냐 미술관까지는 걸어서 올라가시고 (에스컬레이터 있음) 그 다음에 150번 버스로 몬주익 성 가는 걸 추천합니다!

11월 8-9시까지 목/금/토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탈루냐 미술관 앞까지 올라오시면 멋진 피아노 연주와 바르셀로나 야경을 볼 수 있으니 꼭 올라와보세요-! 사람이 많고 가로등이 많아 위험하지는 않은데 전철역부터 여기까지 소매치기는 조심하세요.

2025/11/22 마법분수쇼 했습니다 구글 임시휴업 써있는거 믿지마세여 글고 분수쇼 자체는 퀄리티 좋았는데 노래가 쌉구려요 분수쇼랑 노래랑 타이밍도 안맞는듯? 동영상 찍으실거면 한 8시 30분쯤에 클래식에 맞춰서 틀어주던데 그거 찍으세여 클래식이 훨 잘 어울려요 마지막으로 저희는 2시간 전부터 명당자리에 죽치고 있었는데 1시간 전에 와도 충분할거같아요ㅎ

목,금,토요일에 20시부터 21시까지 분수쇼를 다시 한다고해서 방문해봤는데 멋진 쇼를 관람할 수 있었어요. 작년 여름에 왔을때는 바르셀로나가 한동안 물이 부족해 운영하지 않아 못봐서 아쉬웠는데 올해는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음악에 맞춰 다양한 물줄기를 볼 수 있고 계단 따라 위쪽으로 올라가서 관람하니 분수 내려다보이면서 바르셀로나 시내도 한눈에 보여서 멋졌어요. 다들 시간맞춰서 방문해보세요.

금요일 카탈루나 광장 주변에 숙소에 있어 9시 분수쇼를 보러 8시 30분 정도에 도착했다 이미 카탈루나 미술관 앞에 층계에는 많은 사람들이와 있었다 몇몇 빈자리가 있어 우리도 앉았다. 9시부터 분수쇼가 시작되지만 8시 반 정도가 되니 비보잉 하는 사람들이 공연을 해서 그 역시 즐거웠다 9시부터 분수쇼가 시작되었다 두바이의 분수쇼보다는 화려하거나 크지 않았지만 충분히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분수쇼가 진행되는 동안은 스페인 광장부터 카탈루냐 미술관까지 모든 분수들이 물을 뿜어낸다 몬주익 분수도 장관이지만 까탈루냐 스페인 광장부터 몬주익분수에 이르는 거리까지의 분수도 아름답다

왜 임시 휴업 아닌데 구글맵엔 아직도 휴업이라고 나오죠? 아마도 25.11월 현재 금토일은 분수 가동하는걸로 압니다. 아무튼 멋진 분수쇼 구경 잘 했습니다! 명당인 네개 기둥이 있는 곳 앞자리는 1시간 전 쯤부터 차기 시작하더라고요. 양 옆 계단 자리도 30분 전까지는 절반정도 자리가 확보 가능해 보였습니다.

사람이 많지만 일찍 가서 자리 잡아야하는 수준은 아니에요! 계속 분수쇼가 이어지다보니 보다가 가는 사람들도 있어 언제가도 충분히 볼 수 있어요! 다만 가까운 자리는 물이 튈 수 있느니 계단쪽이 좋은 것 같아요! 큰 분수가 나올땐 계단쪽도 물이 살짝 튀긴해요!

바르셀로나를 여행하며 들려볼만한 성당. 규모가 너무 크지 않고 근처에 볼만한 것들과 식당들, 카페등이 있어서 좋다.

바르셀로나 거리 한가운데에 위치한 대성당 :) 무료로 방문 가능하며, 고딕양식 구경하기에 좋았던 곳 입니다. 관람은 10-20분 정도로 길지 않았으며, 근처에 식당과 다른 관광지가 많아 접근성이 좋습니다 ㅎ

바르셀로나에 서민을 위한 대성당으로 무료로 들어갈 수 있음. 14세기에 증축되었고 고풍스럽고 근엄한 고딕양식을 고스란히 볼수 있는 곳. 주일 12시 미사가 있고 국제미사로 진행된다하여 찾았는데 복음만 영어로 봉독되고 나머진 모두 현지어~ 그나마 전례는 어딜가도 비슷하니 감사하게 미사를 마치고 찬찬히 오래된 스테인드글라스와 석상 그리고 곳곳에 서린 역사를 둘러보며 차분한 마음으로 나올 수 있었음.

밖에서도 너무 멋있고 안에서는 경건하고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오시면 안에도 꼭 들어가보세요!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멋지다고 느끼는 성당이다. 장식적인 마감재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구조체가 그대로 표면이 되기에 그 어떤 건축보다도 파워풀하다. 성당만큼 성당 앞 광장도 근사하다. 친구들이 오면 늘 이곳에 들렀다.

산타마리아 델마르 성당.. 지나가다가 우연히 들른 성당인데.. 규모가 생각보다 컸다.. 바르셀로나 대성당과 같은 시기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성당인듯. 스테인글라스가 예쁘다.. 저녁에는 무료로 개방하는 듯하다.. 1.5유로면 촛불을 밝힐수 있으니.. 무신론자 이기는 하지만 입장료 대신 기도로..

메트로 Jaumei 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리며, 입장료는 5유로이다. 산타마리아 델 마르 성당은 고딕양식으로 1329년부터 1384년동안 건축되어 졌다고 한다. 700여년전에 지어진 성당에 들어가 보는것이다. 지어진지 너무 오래되어서인지 돔형 천장에는 물이 샌것 같은 흔적이 보인다. 투박한 느낌의 성당이지만 오랜 역사를 지닌 건축물을 본다는 자체가 경이롭다.

그냥 경치 보러 갈 거면 좋습니다. 놀이기구 타는 건 잘 모르겠네요. 상징성 때문에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평일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너무 없고 휑하고 대기가 아예 없었습니다. 가동하는 놀이기구 수 대비 티켓값이 좀 비싼 감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갔더니 한중일 느낌의 사람들은 저희말고는 없는 수준인거보니 현지인들 위주의 놀이공원인거 같은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물론 한국인들에게 롯데월드/에버랜드 이런곳과 비교하면 당연히 아쉽겠지만 대기시간이 짧아서 오히려 여행을 와서 즐기기에는 더 좋았던거같아요. 사진은 거의 인물사진으로 찍어서 올릴께 없네요. 일단 어른들이 놀만한 놀이기구도 꽤 있어요. 바이킹, 자이로드롭, 관람차, 롤러코스터 등 생각보다 있어요.

바로셀로나 여행의 마지막으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부다 내려다 보이기 때문에 어디 갔는지가 눈에 선명하게 보일꺼에요. 그리고 올라갈 때 먹을 간식 사가세요!!

저녁에 야경보러 간곳 낮에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될런지... 놀이공원은 주말에만 한대요~ 야간에는 불다꺼지고 사람도 없어요 혼자서는 위험하니 가지 마세요 자전거 타고 올라오는 사람들 외에 가끔 야경 보러오는 사람들 빼곤 암것도 없어요 성당도 불 다 끕니다 감안하고 올라가세요 대신 야경은 끝내줍니다 볼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가는방법은 지하철타고 가셔서 지하철과 연결된 퍼니쿨라 있어요 비탈전철 그거 타고 가서 개찰구 나가서 우회전하면 01번 마을버스 있어요 그거 타시고 끝까지 올라가시면 성당 보입니다 가실때 우측에 앉으세요 야경 보입니다 갈때는 똑같이 내린곳에서 01번 타고 퍼니쿨라 타신곳에서 내려서 지하철 타시면 됩니다 Peu del funicular 역에서 내리실때는 꼭 중간에 타계세요 역이 작아서 앞뒤쪽 칸은 못내립니다 저희도 앞쪽 탔다 못내려서 한정거장 더 가서 다시 돌아왔던 경험이 있네요

노을이 질때즈음 가면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가는길도 어렵지않아요. 꼭 한번 방문해서 스페인 시내를 한눈에 담아보세요 :)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하루 코스로 추천합니다. 물론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에 비하면 어른들 눈에는 시시할수도 있지만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그리고 바르셀로나 전경을 볼수 있는 게 무척 좋습니다. 비현실적인 느낌, 인쇄된 사진을 눈으로 보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녁에 야경을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족 단위는 놀이동산 입장을 하면 즐거울거 같고. 아니면 그냥 전망보러 가기에 너무 좋은곳 !!! 티비다보에서 파는 츄로스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최고라 생각하니 맛보면 좋을듯...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와플도 너무 맛있어요 놀이동산은 365일 오픈이 아니니 구글에서 일정 체크는 꼭 하시길..!!!!

고딕지구 한 바퀴 돌아보고 마지막에 찾은 곳. 시간이 늦어 내부에 입장할 수는 없었지만 웅장한 대성당의 분위기와 따뜻한 광장의 분위기가 더해 너무 좋았던 기억이에요. 우연히 오케스트라 공연을 봤는데, 카탈루냐 전통곡인지 광장의 시민들이 모두 손을 잡고 둥글게 서서 춤추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 기억에 남는 장소예요.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입니다. 내부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옆뒷면에 역사적 흔적들이 있어요! 알고나면 바르셀로나를 스페인이라고 할 수 없어지는 그런 역사요!! 개인적으로 이곳에 여행오셔서 하민철 가이드 야경투어를 들어보시길 매우 추천드려요!! ⭐️⭐️⭐️⭐️⭐️ 고덕지구 구석구석의 역사적 의미를 알고나면 바르셀로나가 다시 보입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세상이니 멀리 시간과 돈 들여 온만큼 많이 보고 배우며 즐기면 좋다 생각하는데요. 고덕지구에 담긴 의미가 가우디만이 바르셀로나의 전부가 아님을 크게 깨닫게됩니다. 성당 앞의 피카소 그림도 너무 좋습니다! 간단한 그림이지만 누구나 그릴수 있을듯한 그림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그뿐이니 더 존경스럽지 않나요

굳이 안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음 내부공간은 그렇게 특별하지 않음. 건물주변에 거리들이 예쁘고 볼거리가 많음. 천주교인들은 미사 참석을 원하면 일요일 6시 10분전에 미사 때문에 들어가고 싶다고 하면 들어 갈 수 있음

바르셀로나에 왔다면 무조건 가보아야하는곳. 안에는 못들어가 봐서 아쉽지만 앞에 웅장함과 디테일이 좋았다. 사람은 많이 있음 오기까지의 골목골목도 너무 이쁘다.

지나가다가 있어서, 들렸는데 진짜 웅장했음. 사실 티켓값이 2만원가량이어서 아깝다는 생각을 조금 했다가, 들어가고서는 잘왔다고 생각이 들었음. 내부에 볼것도 많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바람과 경치를 즐기는게 너무 좋았음. 사그라다 파밀리아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여기가 조금 더 좋은거 같음. 앞에서 여러가지 공연도 있고하니 꼭 가보길ㅎㅎ 지나간다면 꼭 가시길 추천드림.

마음이 편한해지는 곳. 성당으로 향하는 골목 골목이 아주 예쁜 곳. 행사도 많이 하고....꼭 야경을 봤으면 하는 곳

밤에 가면 버스킹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아름다운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 물론 이 지역이 소매치기가 많다고 하니 조심하자.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바깥에서 보는것도 나쁘지않았다. 바르셀로나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한다면 야경 투어하는것도 추천한다. 키스의 벽도 근처고 피카소가 그린 간판들도 보이고 하루 정도는 야경투어 꼭 추천한다. 하지만 근처에 마땅히 아시아 음식이나 먹을건 없었던거같아 조금 아쉬웠다. 현지식 식당은 많았으니 현지식 좋아하면 앉아서 먹고 돌아다니고 그럴수있을듯하다

잔잔한 느낌의 미술관. 미로의 작품은 평온한 호수 같았음. 하지만, 이후 스페인 내전 이후의 작품의 느낌이 달라지는 것을 보는 재미가 있음. 미술관 자체가 거대한 현대미술 작품과 같이 세련된 미로의 머릿속 세계를 표현하는 것같음. 미술관 안에 카페도 낫밷

사랑스러운 미술관입니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라 기빨리지 않고 좋았습니다. 곳곳에 있는 테라스와 야외공간이 특히 좋았어요. 중정에 카페도 분위기 좋아 보였어요. 호안 미로의 얼굴을 처음 봤어요. 마음에 드는 작품이 하나 있어서 포스터 업어왔어요 지관이 5유로나 하니 크지 않으면 그냥 말아서 종이포장 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스페인의 예술가, 미로의 미술관에 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재 작품들이 다른 곳으로 가서 일부만 보았지만 미술관 역사도 보고 일부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안미로의 작업들을 볼 수 있는 미술관이다. 날 좋은 날에는 옥상에 있는 후안미로의 조형물들을 보며 산책하기에 좋다. 입장료도 적당하고 근처에 볼 것 많은 공원들도있어서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공원이다.

몬주익 언덕에 있는 너무 좋은 미술관입니다. 호안미로와 다른 작가들의 작품이 많이 전시되어있어요! 미술관에서 바라보는 바르셀로나 전경과 미술관의 건축물과 자연물을 모두 느껴보세요. 바르셀로나에 머물경우 반드시 가야할 곳입니다

미술관은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약하고 가서 빠르게 들어갔어요! 작품들도 좋고 재밌게 봤어요. 귀여운 굿즈도 구매했답니다. 미로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바르셀로나 전경을 보고싶다면 방문해보시길... 다만 미술관 내 카페 직원 아주마이 싸갈탱이 ㄹㅈㄷ명령조 오짐ㅋㅋ 오죽하면 옆에 손님들이 제 눈치를 볼 정도로ㅋㅋㅋ 걍 외국인 그켬하는듯 참고하세욜 아 물론 백인은 영어써도 웃으면서 대합니당 ㅎㅎ

스페인 3대 예술가 중 한 명인 호안 미로의 미술관. 작품 자체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것 같음. 더 자세한 리뷰는 블로그에서.

편하게 걷기 좋은 곳 거위가 날라다녀요. 앵무새도 있고 힐링하기 좋지만 잡상인 않좋아요

미로공원은 생각보다 작았고 허술했지만 재밌었다. 곳곳에 조용히 산책할수있고 곳곳에 숨겨진 석상보는 재미도 있다. 녹조가 낀 물이 있지만 휴식공간이 많아서 괜찮았다. 입장료가 있고 어느 날은 무료라고 하던데.. 티비다보 가기전에 잠깐 들른곳

어른도 어린이도 즐길수 있는 장소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에 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원으로, 대부분 알려지지 않아 관광객이 많지 않습니다. 미로(현재 보수 공사 중) 외에도, 내부에는 잘 관리되고 잘 관리된 이탈리아식 정원이 많이 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입장료는 2유로 미만으로 저렴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Parco di Barcellona molto bello e tranquillo perché poco pubblicizzato e fuori dall'orda dei turisti. All'interno oltre al labirinto che era in fase di ristrutturazione ci sono tanti giardini in stile italiano ben tenuti e curati. Puliti anche i bagni! Prezzo all'ingresso simbolico (poco meno di 2 euro). Per un attimo di relax.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의 매력적인 한 구석,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오르타 라비린스는 매우 자연스럽고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하여 산책을 하거나, 앉아서 폭포 소리를 들으며, 잔잔한 시냇물 소리에 푹 빠져들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또한, 놀이터와 야외 피크닉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라비린스는 현재 보수 공사 중이며, 2026년 1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라비린스와 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고 싶다면, 2026년 1분기 이후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시 안에서 산책을 즐기며 자연과 교감하기에 완벽한 공간입니다. 🌳✨ (원문) Un rincón encantador de Barcelona, ideal para desconectar del ritmo urbano. El Laberinto de Horta ofrece un entorno muy natural y tranquilo, perfecto para caminar, sentarte a escuchar la cascada y dejarte llevar por el sonido relajante de sus riachuelos. También cuenta con un parque infantil y una zona de picnic en el exterior, ideales para familias o grupos de amigos. Actualmente, el área del laberinto se encuentra en proceso de remodelación, con trabajos previstos hasta el primer trimestre de 2026. Si deseas disfrutar del laberinto y del parque en todo su esplendor, te recomiendo planificar tu visita después de esa fecha. Aun así, sigue siendo un espacio perfecto para pasear y conectar con la naturaleza dentro de la ciudad. 🌳✨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이 공원을 방문했는데 아직도 공원의 상태와 작업자들의 태도에 완전히 놀랐습니다. 불행히도 우리가 거기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미로가 개조 중이라고 말했지만, 우리는 거기까지 가는 데 30분 이상 걸렸기 때문에 공원의 나머지 부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2.23유로 입장료를 냈습니다. 정말 큰 실수였습니다. 공원 전체가 공사 중이었고, 폐쇄되었거나 드릴 소음과 소리 지르는 작업자들의 방해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개방되어서는 안 됩니다! 전체 미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면적이 얼마나 작은지 고려할 때 그럴 가치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공원은 일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정원 설계자가 이곳에 발을 들여놓았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녹색 식물을 몇 개 잡아서 흙에 얹은 것 같고 그 이후로 청소나 관리를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낙서, 동물 똥, 조류가 물 전체에 있고 조각상과 건물은 모두 고압 세척이 필요합니다. 물놀이 시설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가본 공원/정원 중 최악이에요. 요금을 받는 건 범죄에 가깝습니다. 30분 동안 돌아다니다가 환불을 받으러 돌아갔습니다. 키가 작고 대머리인 남자와 덩치가 큰 여자는 저희와 소통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고 스페인어 표지판만 계속 가리키기만 했습니다. 공원이 얼마나 역겨운지 사진으로 보여주자, 그는 공원을 옹호했습니다. 제 파트너가 휴대폰으로 문자 번역을 하려고 하자, 그 남자는 자기 부스에서 뛰쳐나와 제 파트너보다 머리 두 개나 작음에도 불구하고 제 파트너를 물리적으로 위협했습니다. 이 공원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방문을 고려 중인 분들은 수고하지 말고 피하세요! (원문) Visited this park today & am still absolutely apalled at its condition & the attitude of the workers. Unfortunately as we got there, they told us the labyrnith was under renovation, but since we travelled over half an hour to get there we thought we could still enjoy the rest of the park, & paid the 2.23eu entry. What a mistake; the whole park was under construction, either closed off or impacted by the noise of drills & yelling workers - it shouldn't even be open, let alone charging people! I'm not even sure with the full labyrinth there that it'd be worth it, given how small the plot for it is. The park is generally poorly maintained; I'm not sure a garden designer has stepped foot in the place. It looks like they grabbed some green plants & slapped them on some soil, & haven't bothered to clean or maintain it since. There's graffitti, & animal poop, & algae all over the water, & the statues & buildings could all do with a power wash; the water features don't even seem to be working properly. It has to be the worst park/garden I've ever been to, & to charge for it is a crime. We walked around for half an hour before we went back to ask for a refund. The short bald man & old heavy lady there made no attempt to communicate with us, & just kept pointing at signs in Spanish. I showed him photos of how disgusting the park was, & it he defended it. When my partner even tried to use written translations on his phone, this guy actually got out of his little booth & tried to physically threaten my partner, despite being two heads shorter than him. Those running this park should be ashamed of themselves. To those considering visiting, save yourself the trouble & avoid 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아늑하고 평화로운 곳이에요. 피크닉 공간도 있고요. 여름철 더위에는 저수지나 폭포를 지나 산책하거나 공원 벤치에 앉아 쉬는 것도 좋아요. 식수도 구할 수 있어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 미로가 보수 공사 중이어서 아쉬웠는데, 꼭 한번 보고 싶어요 😞 (원문) Дуже красиве, затишне і спокійне місце. Є зона для пікніків. У літню спеку приємно прогулятися повз водойми, водоспад або посидіти на лавочці у скверику. Є можливість набрати питну воду. Шкода тільки, що під час нашого візиту лабіринт був на реконструкції, хотілось би побачити 😞

해질 때 갔습니다. 현재 일몰 시간에는 막혀서 밑에 돛자리 깔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일몰 1시간전, 1시간 후 까지는 사람 많습니다. 와인과 과자 가지고 가셔서 앉아서 즐기세요. 장 : 노을 석양이 예쁘다 단 : 카탈루냐 광장에서 버스 타고 50분, 흡연자 많음, 화장실 안 보임.

바르셀로나 전경을 한눈에 담기 좋은 장소 :) 원래는 야경을 보려고 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이른 아침에 방문했습니다. 아침이더라도 풍경이 예뻐서 오기 좋았고, 밤에 맥주나 음료 하나 들고 구경하면 좋은 풍경이더라구요! 출발은 택시로 했고, 구엘공원이 근처라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장소중 하나. 버스로도 이동할 수 있지만 스쿠터를 렌트한다면 스쿠터를 타고 거의 정상까지 갈수 있음. 벙커와 카탈루냐 미술관 옥상에서의 전경은 꼭 한번 보기를 추천.

바로셀로나 전체를 조망해볼 수 있는 곳. 한번쯤 방문해보길 권합니다. 뭐 특별할 것도 없을 거 같은데 굳이 방문할 필요가 있나했었는데,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 중에 하나입니다.

와 너무 낭만적인 곳이예요 추천드립니다~ 바셀에서 경치 보기 제일 좋았어요

바람이 너무많이 불어서 일몰을 못보고 내려온게 너무너무 아쉽지만서도 스페인 전경을 내려다 볼 수있는 아름다운 곳! 꼭 야경보러 다시 올 것임

산꼭대기에서 바로셀로나를 내려다볼수있고 티켓이 필요없으나 일몰을 볼순 없음 8시가 되면 경찰이 통제해서 내려가야함

까사밀라, 까사바트요, 구엘저택 중 어디갈까 하다가 구엘 저택 내부 관람했어요. 셋 중에 티켓 가격이 합리적인 건 물론이고 일부 개방인 나머지 둘과 달리 구엘 저택은 전체 개방이라 볼 거 많아요. 옥상에 있는 나무 모양 굴뚝은 마음에 들어서 기념품까지 구입했네요 ㅎㅎ 예약 필요 없습니다.

마감 직전에 가서 못 들어갈 뻔했지만, 마감 직전에 가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사람이 많지 않았고, 옥상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오디오 가이드로 들으며 관람하는게 좋았습니다. 오디오가 중간에 자꾸 멈춰서 그게 좀 불편했는데 다른 가우디 관람만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유쾌하시고 친절해서 기분좋았습니다^^

개인 주택이 이렇게 화려 할 수 있구나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구엘 주택 비교가 안되네요 조용히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아구요 가이드오디오 꼭 이용하세요 시간 넉넉히~ 잡으세요

지붕에 있는 귀여운 굴뚝들을 보러 갔는데 내부 구조랑 인테리어도 무척 멋있었다. 그치만 하지의 대낮에는 지붕이 뜨거워 오래 머무르지 못해서 아쉬웠다.

매월 첫째주 일요일 현장사이트를 통하여 무료 예약이 가능합니다. 비용을 지불하는것 보다 무료 관람이 현명해 보입니다.

This is one place must visit in Barcelona. Could see early works of Gaudi and Spanish life style of that time. Contents of audio guide was better than Seg. Familia in my personal opinion. 바르셀로나에서 꼭 가야할 장소. 가우디의 초기 작업뿐 아니라 스페인 당시 상류층 생활상도 알수있슴.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는 사그 파밀리에 보다 고퀄.

초등 저학년과 방문했는데 너무 좋아해서 여행기간 중 두 번이나 갔습니다. 실제로 전시가 매우 훌륭했고 이런 좋은 시설을 어린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게 감동이었어요. 안에 카페테리아는 먹을 게 별로 없긴하지만 좌석은 충분하고, 레스토랑은 간단한 뷔페식이라고 하는데 이용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현장발권도 쉽고, 다만 clik 이라고 하는 체험장소는 미리 홈피에서 유료로 시간을 예약해야 하는데 운영하지 않는 날짜도 있으니 참여를 원하시면 미리 확인해보세요~ 재밌어보였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이용을 못했네요.

9살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과학관입니다. 직접 아이가 만지고 조작하는 체험들이 많고 작은 동식물관도 함께있어 유치부부터 중고등학생 아이들 모두 좋아할 장소입니다.

바르셀로나의 코스모카이샤 과학박물관은 1인당 입장료가 8유로로 매우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내부에는 과학 전시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들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박물관 내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관람 중간에 편하게 쉴 수 있었고,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어린이 방문객이 많았는데, 어린아이와 함께 온다면 다양한 체험과 전시를 함께 즐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훌륭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다 봐도 시간이 모자라요. 지하 5층까지 되어 있는데 지하 5층이 수족관과 여러 볼거리가 많아요. 유럽 최대 과학박물관이라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 열대우림을 그대로 재현해놓았는데 물고기와 나무들까지 너무 생생해요. 지하 3층은 뭔가 만들기를 체험하는곳인데 아이가 좋아했어요. 너무 어린아이보다는 초등학년정도부터 관람하면 도움이 될듯해요.

아이와 바르셀로나 여행시에 가볼만한곳으로 강력추천합니다. 유럽 3대 과학박물관으로 선정될만큼 수준높은 전시가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체험형전시로 가족모두 즐겁게 과학을 느끼고 체험할수 있습니다. 열대우림관의 수족관, 식물원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16세미만 아이는 무료입장이라 더 만족스러워요. 카탈루니아 광장에서 한번에 가는 교통편이 잘되어있어 접근성은 좋은편입니다. 편한신발, 아이간식을 준비해 가신다면 3-4시간이 순삭입니다.

바셀 중심가에서 멀지만 시간 투자해서 가 볼 가치가 꼭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축적으로도 의미가 있고 내부 환경도 조성을 잘 해놓았습니다. 남녀노소 흥미롭게 구경할 수 있고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특히나 열대우림은 너무 잘 구현했고 관리도 잘 되어 보였습니다.

최고다.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스페인을 지나가면서도, 살면서도 한번쯤 들려볼만한 곳. 그저 사실을 늘어두기만 한 곳이 아닌 교과서에서 배운 사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것저것 만져보고 들어만 봤던것들을 실제로 마주하고 느낄수 있음은 이제 막 세상을 알아가는 아이도 고등학교를 졸업해 교과서를 뗀 대학생도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가우디 하우스 중 가장 자연이 직접적으로 인용된 것 집인 것 같아요. 방마다 벽지와 천장이 모두 다른 식물로 장식된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꽃무늬 타일, 꽃모양 철 조각이 많아서 다른 가우디 하우스보다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바트요나 밀라에 비해 관람객이 적어서 여유롭게 관람하기 좋았습니다.

대기시간도 없고 오디오가이드 들으며 관람했는데 가는 방향을 잘 못간건지..오디오랑 잘 안 맞아서 찾아서 다시 듣곤 했어요.. 더 머물고싶은 공간에서 여유있게 관람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티켓검사할때 기념품샵에서 5유로이상구매시 쓸수있는 3유로 쿠폰 주셔서 2026년 달력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너무 좋아요!! 가우디의 집들은 마치 어린아이의 그림속 상상속의 집을 보는것 같아요 집주인이 원하는 모든것을 담아낸 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우디를 가신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가이드투어로 가게되어 더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네요

가우디 투어 중 첫번째로 방문한 곳 :) 가우디의 초기 건축물로 알고 있는데, 다른 건축물들과는 다르게 직선적이면서도 이슬람 느낌이 물씬 납니다 ㅎㅎ 휴양지 별장으로, 자연을 차용해서 무늬로 만든 것도, 복도가 되게 짧게 되어있는 등 건축물의 디테일들을 보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관람시간은 30-40분 정도, 가이드 투어를 끼고 방문하길 추천드립니다 :)

가우디의 처녀작을 경험해볼 수 있다 정도로 이해하고 가면 좋음. 내부 방문이 많지는 않아 여유롭게 관람 가능.

가우디의 첫작품으로 까사밀라나 바뜨요와는 다른느낌 꼭한번가보길 추천함 세계문화유산이기도함

조금 떨어지는 곳이라 잘 찾아가지 않음. 가우디 좋아하면 가 볼만한. 한적한 주택들 밀집지역 골목 사이에 위치.

일단 구엘공원보다 비싼 입장료가 이해안됨. 인스타용 사진을 사진찍기위해?그래서오는가? 개인적으로 그저그랬음...기념품 상점만가득히많고 ...

피자 축제가 있어 방문했음, 스페인 마을은 개장한지 오래되었지만 스페인 곳곳의 건축적 특성과 이미지가 잘 표현되어있음. 방문 추천!

보통이에요~ 그래도 좋았어요 한국의 민속촌 느낌은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안좋다는게 아니라 좋다는 뜻이구요 상점들도 즐비하지만 전 다른데에 없는 오래된 가게에서 예쁜 팔찌도 건졌구요 이 쪽에 플라맹고가 훨씬 낫다고 들었는데 그거 보러오시는 길에 가시면 더 좋겠네요 전 좋았습니당

스페인 마을을 구경하기 위해 잠시 들었는데, 기대만큼 '와~'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스페인 마을 안은 상점과 식당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다른 관광지를 다니시다 보면 볼수 있는 여느 스페인 마을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굳이 돈을 지불하고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저녁에 스페인 마을에서 하는 플라밍고 공연을 신청하면 스페인 마을 입장료는 무료라고 하니, 공연 관람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입장료 내고 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스페인 현지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갈만한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 스페인 북부, 동부, 남부 같은 식으로 거리를 조성해놨는데 저는 이미 마드리드와 세비야를 거쳐서 도착한지라 별 감흥이 없었어요. 그마저도 대부분이 상점 및 음식점입니다. 내부에 미술관이 가장 볼만했는데 피카소의 작품이 9월까지 대여중이라 아쉬웠습니다.

바르셀로나 시가지와 다른 전통적인 스페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음식점 기념품가게 등이 다양하게 있어 식사와 쇼핑에도 좋네요

플라멩코도 볼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바르셀로네타...! 정말 좋은 해변입니다. 여유를 즐길수 있습니다. 물은 생각보다 깨끗하지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스페인 사람들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다른세상에 온것같은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해가 다소 강하니 양산을 준비해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행 중 런닝하기 위해 여기를 목적지로 찍고 달려왔습니다. 아침 8시쯤이었는데 이미 꽤 많은 러너들이 같은 방향으로 뛰고 있었어요! 고딕 지구를 지나서 port vell 항구를 지나서 다같이 해 뜨는 해변으로 달려가는 그 기분이란!! 카탈루냐 광장에서 시작해서 여기로 달리면 편도 3키로, 왕복 6키로 정도라 딱 좋았어요. 25.10.12 현재 port vell부터 시작해서 여기 해변까지 오는 길 전체가 공사 중입니다. 솔직히 깨끗하거나 멋진 해변은 아니에요;; 수영 보다는 시간 많으면 피크닉 하기 좋을 것 같네요.

해수욕을 즐길 계절도 상황도 아니었지만 바르셀로나에 와서 바다를 한 번도 못 봤길래 마지막 날 짬을 내 잠시 브런치 먹을 겸 다녀왔어요. 햇살이 따뜻했던 날이라 해변에서 여유롭게 햇빛을 즐기는 사람들이 평화로웠던 바르셀로네타 해변.

계절 상관없이 크게 춥지 않으면 돗자리, 음료수, 감자칩 들고 가세요!! 남편이랑 5시강 동안 일광욕했어요.. (10월 중하순이라 수영은 못했고..) 수영복 입고 가서 그냥 외국인처럼 누워서 선탠도 좀 하고 좀 마시고 쉬다가 오면 됩니다.. 휴양 좋아하는 부부라 바르셀로나에서 하루는 여기다 썼어요~ 놀다기 주변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고 자전거도 타면 넘 관광 위주의 여행에서 탈피해서 좀 더 바르셀로나를 잘 즐길 수 있을 듯!! 수영은 10월 초까지는 가능할 듯~ 수영하는 분들도 있었는데 물이 얼음장

일츨 보기 좋아욥~ 정동진이랑 살짝 비슷하긴 하지만 바르셀 여행하면서 가까운 해변에서 일출 볼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네요

가는 길목에 조그마한 놀이동산도 있고, 해변가에 음식점이 즐비하고. 바닷가에서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수있다.

바르셀로나에서 바다가 보고 싶어서 간 곳. 대중교통이 잘 돼있어서 편리함. 특별한 건 없지만 그래도 여유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리뷰에서 해저터널이 있다는 말 보고 찾아갔는데 해저터널이 아니라 수중터널입니다🥲.... 입장료는 25유로인데 학생할인 없어요 가격대비 수족관 시설이 너무 별로입니다ㅠㅠ 코엑스랑 비교하면 너무 초라하고.. 수조도 너무 작아요... 아이들과 체험+구경하고 물고기를 보고싶다면 차라리 코스모카익사 과학박물관 추천드릴게요! 몇 달 전에 혼자 갔었는데 체험하는 것도 많고 수족관도 있어서 기대보다 완전 재밌게 놀다왔었어요.. 여기 갈바엔 조금 멀지만 코스모카익사 과학박물관 가세요.. 여긴 진짜 별루... 비추입니다🙃

최근에 게임으로 데이브 더 다이버라는 게임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그 게임은 낮에는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고 밤에는 그 잡은 물고기들을 초밥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게임입니다. 내가 본 초밥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 반가웠다:)

상어가 많아요. 1시간정도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입구에서 찍은 사진은 12유로에 현상해 줍니다.

이곳에서 멋진 경험을 하세요. 중간의 대형 수조에서 움직이는 발판을 몸에 싣고 360도의 아쿠아리움을 체험.

오사카의 가이유칸 수족관처럼 엄청난 상어가 잇는줄알앗는데.. 우리나라 코엑스아쿠아리움이 더 나음... 해저터널이 다인듯. 펭귄도 마찬가지로 다른 수족관들이 나음. 성인20유로 국제학생증 10%할인 18유로 가격에 비해 비쌈. 근데 아이들과 체험공간들 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라면 좀 좋을듯.

아쿠아리움엔 안 들어가고 1층 기념품샵만 갔는데도 귀여운 거 너무 많음 예쁜 물고기 자석 하나 샀는데 포르투갈 상징이었고... 포르투갈 가면 3분의 1 가격으로 더 저렴함... ㅋㅋ 내가 산 게 더 예쁘니 됐어

즐거웠어요. 한국은 수족관에 해삼을 안넣어 두는데 여긴 똥처럼 생긴게 벽에 붙어있으면 해삼이더라구요😂

건물 올라가는 풍경도 좋고 내부 전시도 매우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고딕 로마네스크 보단 2층에 있는 현대 전시가 좋았습니다. 아르누보 가구들과 스페인내전에 관련된 자료도 있어서 매우 의미 깊은 전시였습니다.

걸어 올라가는 길은 생각보다 조금 힘들어요. 그래도 올라가고 나면 바르셀로나 신해 전체가 보여서 앞에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토요일 오후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만 하면 돼요. 다양한 작품들이 많은데 유명한 작가의 작품 보다는 스페인 지역 화가의 작품이 많은 거 같아요. 대신 시대별로 작품을 모아놔서 시대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좋습니다. 가볍게 미술관을 보고 나와서 그 앞 계단에서 바르셀로나 시내를 바라보며 일몰을 바라 보는 시간이 행복했어요. 사람들도 편안하게 앉아서 구경하고 사진 찍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몸 Jooick 분수를 지나왔는데. 지금은 분수를 켜놓지 않아서 조금 적적 하더라구요. 카탈루냐 미술관은 추천합니다.

미술관은 인당 12유로니까 입장 안하셔도 되지만, 여기까지 올라오는 길이 정말 장관입니다!! 에스컬레이터도 중간에 있으니까 꼭 걸어서 올라오길 추천합니다. 여기서 보는 스페인 광장쪽 전망이 바르셀로나 최고의 전망이었습니다. (몬주익 성보다 더 좋았음)

매주 토요일 3시 입장은 무료라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했다 입장료는 12유로입니다 카탈루나 미술관 작품 보지 않아도 방문 추천드립니다 1400년부터 1600년 사이에 회화 작품들이 많아 정말 오랫동안 봤습니다 후레쉬 터뜨리지 않으면 자유롭게 촬영도 가능합니다. 작품도 대단히 많습니다 회화는 좋아하는데 서양 예술을 이해하려면 종교적인 이해가 높아야 되는데 무교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내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냥 그림으로 보고 그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종교인이 아니다보니 좀 공감대가 덜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림을 좋아하니 몰입해서 한참을 그러다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납니다 방문한 날은 맑고 바람없는 날이라 내부 작품을 관람하고 분수 주변을 거닐고 카페에서 커피 1잔 하고 편안한 하루 좋았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평소에도 그런지 미술관 분수도 가동하고 있어서 그 역시 시원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네 세대의 미술품들을 종합한 미술관입니다. 가히 말씀드리자면 루브르에서 볼 수 없었던 지중해 신화를 기반으로 한 바로크 문화를 체험해볼 수 있었던 곳입니다. 창의적이고 유럽의 거대한 맥인 악마와 그 괴수들을 보고 싶다면 이곳에 가십시오.

볼만한게 많았던 미술관 한번쯤은 가봐야한다고 생각한다. 미술관가서 뷰를 보면 날씨가 좋으면 저멀리까지 볼수있다. 가격은 12유로. 비싸다고생각할수도 있고 싸다고 생각할수도있지만. 그정도 가격은 하는거 같다.

뷰도 좋고 전시 내용도 알찹니다 토요일 오후 시간을 이용하시면 무료입장 가능하구요 버스 타시면 뒷문쪽으로 내려서 힘들이지 않고 입장 가능합니다!

재미있었어요! 공원이 잘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당! 줄이 길어서 걱정했는데 표를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 후 가면 바로 입장되서 좋더라구요~^^

동물원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동물들을 잘 관리하는 느낌이었어요. 아이들과 소풍으로 추천드립니다. 희귀동물, 멸종위기 동물들이 많아 의미 있었어요. 내부에 놀이터가 엄청좋아요. 간식류 꼭 챙겨가세요. 식당있긴하나 별로인듯요.

여기 한국에는 없는 동물들이 꽤 있어요. 멧돼지 태어나서 처음봤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동물원이나 수족관 구경하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강추드리고 싶어요. 아 길바닥엔 동물똥이 꽤 많아요 조심.. 공작 막 돌아다닙니다. 웃긴게 지가 접근하고 싶으면 사람 근처까지 다가오는데 신기해서 사진찍고 싶어서 다가가면 난리법석이에요.

동물 종류가 예상했던 것보다 엄청 많아서 놀랬습니다.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기에는 매우 좋은 동물원이긴 한데, 아무래도 동물 수에 비해 동물원 부지가 좁다보니 서식지들이 좀 비좁아 보이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그게 좀 아쉬웠어요.

동물원을 좋아해서 우리나라와는 다른 담장 낮은 동물원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보지 못한 동물들도 있고 동물들 상태가 좋아서 예뻤어요. 피크닉 존이 여러곳에 있어서 도시락 먹기 편하게 되어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기념품점에서 각종 동물 인형을 파는데 퀄리티에 비해 비싸지 않고 택에 그 동물에 대한 설명도 써 있어서 고르기 힘들었는데 캐리어 사정상 렛서 팬더 하나 데려왔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기자기한 동물원입니다. 두 번 이상 가실 거라면 연간권 끊으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즉석에서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입구가 L4, 트램 Ciutadella Vila Olimpica 역 옆에도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 여행가든 동물원을 갑니다. 이때까지 본 동물원중에서 제일 즐겁지 않습니다 .. 😣 시설은 굉장히 깨끗합니다 ! 공원 산책하는 느낌밖에 느끼지 못했습니다 😭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떠올리면 쉬울듯하다. 리뷰를 보다보면 파리의 그것보다는 좋다고 하는데 사실 내가 파리를 가보질 않아서 비교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개선문자체보다는 주변의 평화로운 환경들이 힐링되는 것 같긴 하다. 비눗방울을 날려주는 아저씨들 비둘기나 앵무새가 모이를 먹는 모습,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 잔디밭에서 놀고 있는 모습들은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진다. 필수코스는 아니지만 시간이 나면 들러봐도 좋을 곳.

바르셀로나 개선문입니다. 다른 나라의 개선문과는 다르게 벽돌로 지어진 것이 특징 적이며, 초록색 나무와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호객행위나 사기꾼이 많으니 조심하세요!

바르셀로나를 구경하다 잠시 들려서 구경하기 좋아요. 특별한건 없지만 탁 트여있는 시야와 웅장한 크기의 개선문을 구경하며 잠시 앉아서 쉬기 좋아요. 일부러 찾아올 필요까지는 없지만 동선이 근처라면 충분히 구경할 만 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벽돌로 만들어진 개선문입니다. 바르셀로나에 관광거리 중에 하나입니다.

와이프와 손잡고 걷기 좋은 곳입니다.

러닝코스로 방문한곳 옆에 공원이랑 같이 산책하기좋음

23년 가을에 방문. 오전에 고딕지구,카탈루냐음악당 갔다와서 개선문으로. 여기 살짝 소매치기 많다해서 긴장했으나. 오전엔 사람도 많지 않았고 한가히 산책. 햇살은 따갑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제 1등 광장입니다. 모든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모이고 방문하는 장소입니다. 스페인 카탈루나 특징을 지역적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가면 분수도 안하고 볼건 없으니 꼭 낮시간에 가보세요!! 물이 시원하게 떨어져서 보기만해도 시원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냥 지나갈띠 들러서 보며 힐링하고 사진 건져가기 좋습니다

공항버스도 메트로도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고 백화점이 옆에 있고 명품거리도 가까워 쇼핑도 편함. 주변에 맛집도 많이 모여 있어 숙소를 광장근처에 잡는 게 최고의 선택인 듯

바르셀로나의 중심 카탈루냐 광장 에어로 버스타고 25분 정도면 금방 와요 가끔 공연도 하고 주요 관광지 이동하기도 편해요 근처 H10 메트로폴리탄 숙소 머물렀는데 엄청 가까웠어요 숙소도 만족!

그냥 광장.. 명품 상점들과 광장의 노점들이 공존하는 곳. 낮에 잠시 들렸다가 저녁에 다시 갔더니 한쪽에서 축제 분위기에 활기가 넘친다. 10시가 되어 가게들이 문을 닫는데 자라와 몇군데 들렀더니 우리나라와 분위기가 다르다. 자라가 고급 브랜드인 느낌이고 가격은 국내보다 저렴하다. 다른 유럽지역보다 10유로는 더 싸다. 한국에서 66ㅡ77입는데 여기서는 XSㅡXXS을 입어야 맞는다.

가우디 투어하러 아침에 지나갈 때 사람도 제일 없고 좋았어요. 분수는 25년 10월 현재 가동 중! 다음에 바르셀로나 다시 오면 숙소를 이 근처로 하고 싶음. 맛집이랑 쇼핑거리랑 카사 바트요 등이 가깝고 모든 지하철/버스/공항버스가 다 여기에서 내려줌. 보케리아 시장 쪽에 숙소 잡았더니 다리가 넘 아프네요.

낮에는 비둘기쇼를 볼 수 있고, 밤에는 분수가 있습니다. 쇼핑센터들 가는 김에 들르는 곳

바르셀로나 시내와 지중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가 저렴하지는 않지만 선선한 바람 부는데 예쁜 뷰 보고 앉아있으니 그 자체로 힐링이었습니다. 다만 그늘이 없다 보니 한여름에 가면 고통스러울 거 같긴 해요. 저녁에 석양 보러 오면 더 예쁠 것 같은데, 아침에 와서 좀 아쉽지만 대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습니다.

버스와 케이블카로 갈수있는곳. 나는 버스로 편하게 갔다. 바르셀로나 뷰를 다 볼수있어서 좋았으며 바람도 솔솔불어서 더 좋았다. 또한 바다쪽도 크루즈와 뷰도 볼수있도록 트여있어서 좋다.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고 멀리 사그라다 파밀리아가 보여요. 172.5m의 파밀리아보가 살짝 높아요. 케이블카는 지하철에서 푸니쿨라타고 케이블카 탑승장까지 가거나 스페인광장에서 미술관으로 올라가서 왼쪽 측면에 있는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탑승자의 나와요. 몬주익 성 자체는 그닥 볼 만한게 없어요. 저녁에 가면 입장료 없으니 야경도 보렴 가시면 좋을듯요.

바르셀로나 전체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요새입니다 푸니쿨라는 운영하지 않고 있으며 버스와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방문했습니다 가우디메스에 가입하면 입장권 예매 시 무료로 결제 가능합니다 가우디메스 예약 시 티케팅할때 여권이 필요합니다

가볼만한 곳! 입구를 통해 들어오면 항구와 바르셀로나 전망을 볼 수 있음. 뷰가 좋은데 내가 간 날에는 아쉽게도 안개가 많았다

몬주익 언덕 위에 우뚝 솟아있는 몬주익성에 다녀왔어요!! 바르셀로나의 멋진 전경과 이날은 특별하게도 스콜 날씨와 더불어 무지개를 눈으로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어요~!

바르셀로나에서 높은 곳이 위치하고 있어서 바다와 사그리아 파밀리아도 보입니다.

바르셀로네타 해변에 걸어가다보면 꼭 보게되는 콜롬버스 동상! 사실 이걸 보기위해서만 가기에는 조금 애매하지만, 가는 길에 본다면 멋진 전경과함께 이 동상을 즐길 수 있음. 주변 건축물들이 아름답고, 해가 뜨고난 직후 시간에 방문했더니, 해안가에서 비추는 햇살이 정말 따뜻하고 아름다움! 한 번 쯤 조깅, 산책으로 네타해변을 방문하면서 콜롬버스 동상을 지나쳐보시길 추천!

콜럼버스의 손가락이 가르키는 곳이 어디일까? 궁금하여 다녀온 곳. 람블라스 가리의 끝. 풍경 좋은 보트 선착장 등 운치 있는 곳.

콜롬버스 탑도멋지지만, 그앞에있는 배타는곳에있는 다리를건너서 쇼핑건물이 나오는데, 탑층에서 모히또한잔과, 음식을시키고 바다구경을하면, 이곳이 유럽이구나를 제대로 체감가능합니다. 부르주아느낌 지대로느낌

콜럼버스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높은 탑입니다. 콜럼버스 기념비는 스페인 카탈루냐 바르셀로나 의 라 람블라 아래쪽에 있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기리는 높이 60m(197피트)의 기념비입니다 . 이 기념비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첫 항해를 기념하여 1888년 바르셀로나 만국박람회를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 이 기념비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가 신대륙으로의 첫 항해를 마치고 바르셀로나에서 이사벨 1세 여왕 과 페르디난드 5세 에게 보고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

내내 흐리다가 날씨 맑은 날 맞춰서 올라갔는데, 바르셀로나 시내가 깨끗하게 다 내려다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전망공간이 그리 넓지는 않으나 맑은 날 올라가면 좋아요. 함께 묶어파는 로컬 와인 테이스팅도 생각보다 꽤 괜찮았습니다!

해안근처 멋진 콜럼버스의 동상 시가지에서 동상 가는길목에는 다양한 음식점과 기념품들이 즐비하고 많은 사람들의활기가 메워져있으며 콜럼버스를 지나 해안다리를 건너면 작은 쇼핑몰과 해안가 음식점들이있어 좋습니다.

와 유명한 동상인지 모르고 너무 이정표 같아서 사진찍고 보니.. 콜럼버스였구나.. 한동안 제 프사 사진이었답니다..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자!!

지하에 오래전 건물의 토대가 있어요 관심없는 사람도 있을듯 괜찮은 그림 한두점이 윗쪽에 있음

바르셀로나 역사 박물관으로 고대부터 현지인들이 사용한 각종 도구나 생활양식도 볼 수 있으며 지하에 있는 로마의 유적도 볼 수 있음. 놀랍기는 하지만 크게 감동이 있거나 할만한 것은 없음. 바깥 날씨와 관계없이 쉬엄쉬엄 구경하기 좋으며 바르셀로나 카드가 있을경우 무료입장이 가능함.

바르셀로나 역사 박물관 무료 입장 가능

바르셀로나역사박물관. 기원전 세워진 로마 건물들 위에 세워진 박물관으로 지하에는 발굴된 로마 유적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지상층에서는 까달루냐의 수도 바르셀로나가 중세 무역으로 번성하던 13~15세기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꾸며져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는 무료입장입니다. 한국어 음성 가이드는 없습니다.

잘 보존된 유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없어요 역사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정말 좋으실것같아요!

화~토 10:00~19:00 일요일 10:00~20:00 성인 7€ 매주 일요일은 오후 3시부터, 매달 첫재 쭈 일요일은 오전부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보통 1 시간 소요

역사적가치를 별점으로 매긴다는게 좀 그렇지만 대다수가 지하 도시유적이라 감흥이떨어지긴했어요

마트가 가격이 싸서 쇼핑많이 했어요. 일본식 우동도 먹고 아이스크림 먹었어요.시간이 없어서 전망대 못갔는데 돈을 내는지 모르겠지만 올라가보면 좋을듯..

쇼핑몰의 크기가 기대했던 것에 비하면 아주 큰 규모는 아닙니다. 몇몇 익숙한 브랜드들이 들어와 있으며 꼭대기 층에 360도 원형으로 돌아가면서 음식점들이 포진하여 있는데 아주 괜찮은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식료품 슈퍼마켓은 일요일날 문을 닫았고 대체적으로 크게 쇼핑할 물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투우경기장을 리모델링한 쇼핑몰. 쇼핑몰 자체는 큰 특색이 없지만 옥상의 무료 전망대는 스페인광장과 몬주익이 내려다보이는 좋은 뷰가 있으므로 추천.

까탈루냐 국립미술관 관람 후 마법분수본후 도보로 오기 딱좋은곳에 위치해있고 내부 식당가는 바르셀로나 에서 가격이 저럼한 편 꼭대기 전망대는 무료이니 한번 볼만함

그닥 볼 것은 없지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옥상에서 무료로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겉은화려한데 내부는 그닥.. 그라시아거리로 가는게 나을거같다

숙소옆에 있던 곳. 역사적 명소인줄 알았는데 쇼핑몰이였슴. 백화점 수준은 아니고 푸드코트, 극장, 패션브랜드들 입점. 루프탑 전망대 좋음. 레스토랑이 옥상에 크게, 여러개 있다.밑에 서점에 한국 라면코너 있음.

아르데코,아르누보 스타일 작가 그림의 선물용 틴케이스 고급지다. 뽀인트 선물 샵 나와 후원으로 가라 분위기 나는 카페와 미술관이 나온다.

내부 입장 말고, 초콜릿 샀어요. 화이트딸기 초콜렛 카바 초콜렛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가격은 비싸지만 유서깊은 초콜렛이라, 선물용으로 딱입니다!

까사바뜨요 옆에 있고 추천코스에 들어가지 않아 갈 계획이 전혀 없다 우연히 가게된 까사 아마트리에였어요. 한국어 오디오가이드가 없는 건 아쉽지만, 소규모 인원으로 가이드와 함께 움직이며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양식이기도 했고, 보존 상태도 좋았습니다. 총 소요시간은 약 한시간 남짓. 까사바뜨요 들리시기전 꼭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팁! 와그에는 아침시간 티켓만 판매합니다. 그외에는 현장구매나 인터넷 구매로 하셔야 해요.

초콜릿 장인의 맨션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화장실과 초콜릿 카페가 있어요. 핫초콜릿과 커피로 쇼콜라티에의 카페 달지않은 핫초코와 좋은 에스프레소만으로도 잠시 숨돌리기 좋은 곳 *

카사 바트요 바로 옆에 있는 CASA AMATLLER 들어가기전에 일회용 천 슬리퍼를 신어요. 그리고 저는 투어를 들었는데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니깐 좋았어요. 정말 오래전에 살던집에 초대받은 느낌이랄까 정말 고대로 보존되어 있는 모습에 놀랬습니다. 초콜릿 제조업자 안토니오 아마트예르를 위해 지은집이라고 하는데 투어가 끝나면 초콜릿 음료 마시는것까지 투어에 포함이 되어 있어요 너무 유명한 카사 바트요때문에 저평가 되어 있는것 같지만 너무 아름다운 주택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 입니다. 방마다 입장을 하면서 아이패드 같은걸로 설명을 듣는데 직원분이 있어서 궁금한건 바로바로 질문할 수 있어요 훼손되지 않게 아직까지 완벽하게 보존하고 있는게 정말 놀랍네요. Casa Amatller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카사 바트요 투어 끝나면 1층 카페 들러서 초콜릿 음료 드셔보세요 카페 예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

까사 바뜨요와 나란히 있어 건축 양식 등을 비교할 수 있는 건물. 그라시아 거리의 빛나는 건축물로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바르셀로나 건물투어 중 제일 가성비좋고, 한적한 투어입니다. 한국인도 거의없어서 프라이빗한 느낌도 들고, 마지막에 초콜렛매장에서 선물도 사가세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박물관에 여러가지 멋진 전함이 많습니다. 또한 박물관 식당은 15유로에 훌륭한 코스요리를 서빙해주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너무 친절합니다. 항상 웃으면서 말하고 바쁜 상황에도 언제나 친절하게 말해주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늘 지나다니던 곳인데 일요일에는 무료라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좋은 일요일 오후를 보냈습니다. 넓은 공간이라 여유롭게 둘러보았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꼭 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함. 붐비는 람 블라스 거리에서 나와서 한적하게 쉴 수 있음 음식도 저렴하고 맛있음.

시간 여유를 가지고 전시물 설명글을 읽으면서 천천히 둘러보기를 추천합니다. 바다에서 인간이 물건을 나르고 무역을 하고 전쟁을 치르면서 겪은 너무 힘든 고통의 시간과 변화의 과정을 생생히 느낄 수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전시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여타 관광지에 비해선 사람들이 적어 조금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실제 크기의 갤리선 모형을 볼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 손으로 가리키며 2개 주문했는데 대답도 안하고 3개 줘버리고 차가운 커피를 말했지만 따뜻한 커피로 주네요. 말에 대답도 안해줌 인종차별 받고 싶은 분들은 가세요

과 갤리선을 만들던 공장. 굉장히 크기가 크며, 까딸루냐 지역의 선박역사를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훌륭하고, 한적한 분위기이나 주제가 낯설고, 한국어를 지원안하기에 별4개. 1순위는 아니고, 바셀에 느긋이 오래있는다면 다른 박물관을 다 보고 난 후에 오는것을 추천한다.

화재로 불타 없어진 곳을 새로 복원한 곳이다. 형태는 그대로 보존되어 지금까지도 근사한 객석 공간을 만든다. 오페라 극장은 그리스, 로마의 반원형 극장보다 더 도시적인 느낌이 있다. 광장에 모인 사람들과 건물의 창으로 내다 보는 사람들이 모여 공연을 보는 모습처럼도 보인다.

Liceu 오페라 극장입니다. 오페라 3층 중앙좌석 티켓으로 관람했는데 117유로 였습니다. 티켓가격은 오페라의 경우 자리에 따라 30유로~250유로까지 다양하구요. 가격대가 있는 만큼 관객 대부분 격식을 갖춘 포멀한 복장 또는 새미캐주얼 복장으로 옵니다. 공연 1시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공연 5분전에는 대부분 관객이 자리에 앉습니다. 관현악단의 음악, 오페라 가수들의 목소리, 무대와 음향이 어울러진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84분 공연 - 30분 휴식 - 47분 공연. 총 2시간 45분 걸렸구요. 중간 휴식 시간에 홀에서 와인과 스낵 즐길수 있습니다. 화이트 와인 한잔과 너겟 8.5유로 였어요. 건물 외부만 보지 마시고 꼭 공연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아이다 오페라를 보았다. 45유로에 예악했고. 거의 만석이었다. 신선한 충격을받았다. 관람 매너 너무 좋다. 배워야한다. 어떤공연이든 한번 관람하면 좋지않을까 싶다. 우린 운이좋아 그 유명한 aida를 보았다. 물론 고개를 내밀어야하는 자리였지만.

스마일극장^^ 최고멋진장소

극장 방문만 하지 마시고 꼭 공연을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실내가 미친 듯이 이쁩니다

바르셀로나의 만남의 광장 공연하는 작품들도 좋아요

가우디 4d체험관및 기념품샵. 가우디 건물을 훑어볼수있는 4d영상을 함. 8유로엿나?? 돈을 내고 보기엔 아깝....좀 유치 ..어린이와 함께라도 좀 아깝... 시간 짧음 10분도 안되는듯 ..

다른 명소 가기전 가장 먼저 와야할 곳

인터넷 예매해서 꼭 가시길. 추천드려요. 🙌저희 운좋게. 앞에 계신분 여러장사서 그냥 쉽게 구매했지만. 두세시간 후에 다시가야하는. 번거로움.

가우디 체험 현장의 최고의 장소 강추!!

10박12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 성지순례느낌으로 가면좋타

4d체험 2점 친절 1점 도합 3점

(Google 번역 제공) 가우디 익스페리엔시아는 박물관과 상점을 합친 듯한 느낌이라 정말 멋집니다. 가우디의 삶에 대해 알아보고, 4D 영화관에서 그의 아이디어가 현실로 구현되는 모습을 감상하고, 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기념품, 책, 장식품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우디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바르셀로나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Gaudí Experiència is really cool because it feels like a mix of a museum and a shop. You can learn about Gaudí’s life, see his ideas come to life in the 4D cinema, and then browse through tons of souvenirs, books, and decorations inspired by his work. It’s a fun place to stop by if you want to understand Gaudí a bit better and also take something unique home from Barcelona.

(Google 번역 제공) 환상 박물관은 팬 박물관에서 멀지 않습니다. 댄들(dandle) 티켓을 2장씩 한꺼번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35유로가 아닌 30유로로 1년 동안 유효합니다. (원문) Музей ілюзій недалеко від фан.музею. можна купити квитки дандлом в 2 одразу. Замість 35 євро, 30 виходить, діють 1н рік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꽤 괜찮지만,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사진 찍을 줄 아는 사람과 함께 가는 게 좋습니다. 크기가 크지 않은 걸 고려하면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원문) Dans l'ensemble c'est plutôt pas mal assuré vous d'y aller avec une personne qui sait prendre des photos pour avoir un bon rendu. Un peu chère car pas très grand.

(Google 번역 제공) 큰 재미가 있는 콤보 티켓은 정말 좋은 상품이에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사진을 찍으려면 두 사람이 필요해요. 재미도 있고, 멋진 효과도 얻을 수 있어요. (원문) Mit dem Kombiticket mit big fun ein echt gutes Angebot. Man kann coole Bilder machen. Man sollt zu 2 sein zum Bilder machen. Macht Spaß, gibt coole Effekte

(Google 번역 제공) 이 거꾸로 된 집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박물관의 나머지 부분도 괜찮지만, 특별한 건 없어요. 참고로, 실제 박물관은 언급된 거리가 아니라 라 람블라 거리에 있어요. 여기는 그냥 갤러리일 뿐이에요. (원문) Sehr cool fand ich dieses umgedrehte Haus. Der Rest ist auch schön jedoch gar nichts spezielles. Achtet drauf das, dass richtige Museum in der La Rambla Strasse ist und nicht in der angegebenen Strasse, dies ist nur eine Gallerie.

(Google 번역 제공) 어린아이가 있는 분들에게는 흥미롭겠지만, 아직은 어떤 재미인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대치에 따라 멋진 사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관광 명소나 타파스, 카바와는 조금 다른 활동으로, 괜찮습니다. (원문) Interesant pentru cei care au copii, nu foarte mici să poată înțelege despre ce fel de distracție este vorba. Pot ieși niste fotografii grozave, depinde ce așteptări ai. Ca și activitate puțin altfel decât obiective turistice istorice sau tapas și cava, este ok.

(Google 번역 제공) 재밌는 박물관, 평소 관광지를 방문한 후의 기분 좋은 변화... 어린이와 노인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Zábavné múzeum,príjemná zmena po návštevách bežných pamiatok... pobavia sa mladí aj starší...

(Google 번역 제공) 일루전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신나게 웃고 멋진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그림들이 정말 아름답고 새것처럼 보여요. (원문) On a passé un très bon moment en famille au musée de l’illusion. On a bien rigolé et on a de très belles photos. Les peintures sont belles et paraissent neuves.

바르셀로나 대성당을 갔다가 근처에 있는 박물관에 들어간 곳이다. 입장료는 4.2유로 인데 BCN카드가 있어 무료 입장이다. 박물관은 눈에 확띄게 이렇게 좋은것들이 전시되어 있네 하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물론 안에서는 사진을 못찍게 되어있다.

박물관 입구에 오렌지나무와 분수가 있는 작은 마당이 있어요. 고딕지구와 대성당을 찾는 대규모 관광객들을 피해 느긋하게 보내기 딱 좋은 곳이예요. 그냥 증말 늠나 아름다와요✨

지나가다, 쉬려고 들어간 곳 아늑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고급 벼룩시장 느낌의 전시품 생활용품 볼 수 있는 건 좋은데 설명이 없어서 어디다 쓰는 물건인지 알 수 없는게 많음

성인 4.20€ 매주 일요일 15:00~20:00 무료

몬주익 언덕의 미술관 중세시대 작품과 뷰가 뛰어나요

좋아요 ㅎ

(Google 번역 제공) 이 명소에는 환상 박물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실제로 통합 티켓이 더 저렴합니다). 10세 미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이상적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미로를 포함하여 상상력 넘치는 안무가 펼쳐지는 다양한 테마의 객실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없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원문) Attrazione associata anche al museo delle illusioni (infatti il biglietto combinato costa di meno). Ideale per famiglie con bambini al seguito sotto ai 10 anni. Diverse stanze a tema con coreografie fantasiose fra cui Alice nel paese delle meraviglie ed il labirinto degli specchi. Francamente il prezzo mi sembra un po' troppo caro per il servizio proposto.. e poi senza aria condizionata la visita era davvero impegnativa.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의 빅 펀 뮤지엄은 즐거움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곳을 찾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웃음, 그리고 신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마치 판타지와 동화 사이에 갇힌 듯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매혹적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한 거울 미로부터,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착시 현상으로 가득한 창의적인 공간까지, 모든 공간이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동심을 깨워주는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The Big Fun Museum in Barcelona is an absolute must-visit for anyone looking for a place full of joy and imagination. It’s not only entertaining for adults, but above all it makes children dream, laugh, and get excited. The atmosphere feels like stepping into a world suspended between fantasy and fairy tales. From the fascinating Alice in Wonderland–themed mirror maze to the creative rooms of optical illusions perfect for jaw-dropping photos, every corner is designed to surprise and delight. A truly magical experience that brings out the child in everyon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휴가 사진을 찍으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싶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좋아한다면, 당신은 대박입니다! 아침에 문을 열자마자 갔는데, 사람들이 다 재밌게 놀고 있더라고요! (원문) If you want big fun making brilliant holiday immersive photos and you like Alice in wonderland then you’ve hit the jackpot! Went there when as it opened in the morning and was the only people having fun!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곳이지만 티켓값은 절대 아깝습니다!!!! 바르셀로나 패스나 다른 티켓에 포함되어 있다면, 돈 낭비만 아니라면 좋은 취미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진짜 멋진 사진을 찍기 좋은 몇 안 되는 장소들도 근처에 사람이 많고 특히 조명과 스포트라이트 때문에 사진 찍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왠지 모르게 에어컨도 없었고, 단지 안은 너무 더웠습니다... (원문) מקום נחמד אבל חד משמעי לא שווה את המחיר של הכרטיס !!!! אם זה כלול לכם בברצלונה פאס או כל סוג כרטיס יכול להיות בילוי נחמד אם לא חבל על הכסף שלכם !! מעבר לזה במקומות הבודדים שבאמת יפה לצאת תמונה מקורית , נוראה קשה לצלם כי יש הרבה אנשים ליד ובעיקר כי תאורה וזרקורים מפריעים. משום מה גם לא היה מיזוג והיה מאוד חם בתוך המתחם...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의 빅 펀 박물관(Big Fun Museum)은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독특하고 재미있는 경험입니다. 각 전시관은 거꾸로 된 박물관, 거대한 집, 기록 경신 박물관 등 각기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으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기에 이상적인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가득합니다. 투어는 그리 길지 않지만 매우 재미있고 놀라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필요시 사진 촬영을 기꺼이 도와드립니다. 바르셀로나 중심부, 람블라스 거리 바로 옆에서 색다른 오후를 보내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팁: 사진을 많이 찍고 싶으니 휴대폰을 충전해 두세요.📸 🎟️ 가격: 합리적 📍 위치: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 🎯 추천 대상: 가족, 커플, 친구, 인스타그램 팬 (원문) El Big Fun Museum de Barcelona es una experiencia original y muy divertida, ideal para pasar un buen rato con amigos, pareja o familia. Cada sala tiene una temática distinta, como el museo al revés, la casa gigante, o el museo de los récords, y está llena de espacios interactivos perfectos para hacer fotos y vídeos. El recorrido no es muy largo, pero resulta muy entretenido y sorprendente. El personal es amable y ayuda a hacer fotos si lo necesitas. Es una buena opción para una tarde diferente en pleno centro de Barcelona, justo al lado de Las Ramblas. Consejo: lleva batería en el móvil, porque vas a querer hacer muchas fotos 📸. 🎟️ Precio: razonable 📍 Ubicación: Las Ramblas, Barcelona 🎯 Ideal para: familias, parejas, grupos de amigos y amantes de Instagra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는 곳이에요!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전시도 많고, 사진도 잘 나와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딱 좋아요 ㅎㅎ 직원들도 친절하고 기꺼이 도와주셨어요. 우리 가족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원문) Such a fun place! Very well maintained, lots of exhibits, pictures turned out great, perfect for instagram lol. Staff is friendly and happy to help. Our family had a very good time.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을 우리만 독점할 수 있었어요! 정말 신나게 웃었어요. 각 방마다 테마가 있고 거대한 오브제들이 있었는데, 하나같이 이전 방보다 더 기괴했어요. (원문) On a eu le musée que pour nous ! On a vraiment bien rigolé. Chaque pièce a un thème et des objets géants tous plus fous les uns que les autres.

(Google 번역 제공) 생일 파티에 갔는데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그런데 정말 끔찍했어요. 두 시간 넘게 엄청난 데시벨의 하드코어 음악을 들으니까. 음향 테스트를 해야 하는 건 알지만, 그 정도 음량에 두 시간 넘게 음악을 들어야 한다는 게 놀랍기도 하고요. 50미터 떨어진 곳에 아이들로 가득 찬 곳이 있는데 말이죠. 정말 끔찍했어요. (원문) Hem estat en una festa d'aniversari i els peques s'ho han passat genial. Però ha sigut horribe perquè hem estat escoltant música Hard core durant més de dues hores a uns nivell surrealista de decibels. Entenc que hagin de fer proves de so, però em sobta que hagi de ser a aquest nivell i durant més de dues hores. Quan hi ha un lloc ple de nens a 50 metres. Ha estat horrorós.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들과 친구가 장애물 코스에 참여했습니다. 안전선이 끊기고 각 구간마다 카라비너를 계속 걸었다 풀었다 해야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인기 명소치고는 좀 시대에 뒤떨어진 것 같습니다. 반면에 강사는 처음 10분만 같이 있었고, 거의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아들은 어떤 구간에서는 뭘 해야 할지 몰랐고, 강사는 전화 통화만 했는데, 저는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이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객 서비스라는 직업은 사람들을 응대하는 일인데, 강사도 거의 없었고, 다들 열정이 없어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고, 절대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Hoy mi hijo y un amigo han hecho el circuito deportivo.No ha estado mal aunque la línea de vida no era continua y tenían que ir sacando y poniendo los mosquetones en cada tramo.Creo que están un poco anticuados para ser un sitio tan concurrido en Barcelona. Por otro lado el monitor que les ha tocado ha estado con ellos escasamente los 10 minutos primeros y casi sin estar por ellos.Mi hijo no sabía que había de hacer en algún tramo y el monitor estaba con el móvil hablando cosa que no me ha gustado nada.Si no le gusta este trabajo que no lo haga,estar de cara al público es atender a la gente y allí la verdad es que habían pocos monitores y con cara de palo. En general me decepcionó y no repetiré en absoluto en este sitio.

(Google 번역 제공) 생일 파티에 가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한 여자아이가 점프 네트에 넘어져 긴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도 무릎을 다쳤어요. 그리고 서킷에 나무 조각이 부러진 구간도 있었어요. 강사들은 한 명을 제외하고는 아주 친절했지만, 여자아이들에게는 좀 거칠게 대했고, 어려움이 있을 때는 도와주기보다는 휴대폰에 더 집중했어요. (원문) Hem anat a una festa d’aniversari i ens ho hem passat molt bé però alguna nena al caure a la zona de saltar a la xarxa s’ha pelat els genolls tot i portar pantalons llargs. I en el circuit hi havia un troç amb una fusta trencada. Els monitors molt macos excepte un, una mica borde amb les nenes, i més pendent del mòbil que d’ajudar quan hi havia alguna dificultat.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이상적입니다. 화장실은 개수가 적고 이동이 간편하며 깨끗하지 않습니다. 고산 활동 지역은 참여하는 어린이를 더 잘 알고 있는 어른들이 더 잘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는 매우 재미있습니다. (원문) Ideal para ir con niños y que pasen un buen rato. Los aseos son escasos y portátiles y no están muy limpios. Creo que la zona de las actividades de alturas deberían estar mejor monitoreadas por adultos que estuvieran más pendientes de los niños que participan. Las redes son muy divertidas.

(Google 번역 제공) 택시 운전사에게 다음 장소에서 내려달라고 요청하세요. 토레 대각선 제로 제로 토레 텔레포니카 디아고날 00 그리고 거기에서 도보로 7분 거리입니다. 택시/Uber 운전사에게 Bosc Urba'로 데려가라고 말하지 마세요. 그렇게 하면 완전히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월요일에 갔을 때는 음식이 없었습니다. (원문) Tell taxi driver to drop you off at: Torre Diagonal Zero Zero Torre Telefònica Diagonal 00 And from there it is a seven minute walk. Do not tell the taxi / Uber driver to take you to Bosc Urba' since if you do that you can get totally lost. Great place to take the kids, there was no food there when we were there on a Monday.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 보스크 우르바. 바르셀로나의 Parc Forum에 위치해 있습니다. 뭐, 숲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높이가 5미터 정도 되는 어트랙션이에요. fia verrata와 비슷하지만 수준이 낮습니다. 아이들은 그것이 매우 쉽다고 말합니다. 모니터는 있어야 할 대로 거기에 없고, 아이들이 높은 곳에 있고 두려워하면 그들이 하는 일은 챔피언처럼 비명을 지르는 것뿐입니다. 이렇게 하세요, 챔피언, 그렇게 하세요. 아이가 막히면 올라가서 그를 진정시키세요. 그리고 그를 가르쳐라. 그럼 우리는 생일을 맞아 어린 아이들이 다시 점프 서킷에 입장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처럼.... 대단해요!!! 어린이 한 명당 20유로를 청구하셨습니다!!! 일을 잘하려는 의욕이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등반 강사도 바를 주시해야 합니다.... 그룹에서 그룹으로 공간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더 세심해야 하며 많은 대기열이 형성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Bosc Urba Barcelona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글쎄요!!! Barcelona Capital 외에도 더 좋고 재미있는 곳이 있습니다. (원문) Barcelona Bosc Urba. Situado en el Parc Forum de Barcelona. Pues de bosque no tiene nada, es una atracción a unos 5 metros de altura. Es como una fia verrata pero de poco nivel. Los niños dicen que es muy fácil. Los monitores no están por lo que han de estar, y si los niños estan a las alturas y tienen miedo, lo único que hacen es pegar gritos como campeona haz esto campeona haz lo otro, si el niño/a esta bloqueado, sube tranquilazalo y enseñale. Después estamos en un cumple, como que prohibiis volver a entrar a los peques al circuito de jumping.... es para flipar!!! Que nos habéis cobrado 20€ por niño!!! He visto mucha falta de ganas de hacer bien las cosas, un monitor de escalada también ha de estar pendiente del bar.... Tenéis que estar más pendientes de los peques, se forman muchas colas, ya que no dejáis espacio de grupo en grupo. Resumiendo recomendaría Bosc Urba Barcelona...... pues no!!! Fuera de Barcelona Capital hay mejores y más divertidos.

(Google 번역 제공) 조카들과 함께 갔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스포츠 서킷에서는 이를 구성하는 다양한 테스트와 난이도에 대해 더 잘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와, 대담하고 민첩하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고 많이 즐길 것입니다. (원문) ¡Fuimos con mis sobrinos y nos lo pasamos genial! Eso sí, creo que en el circuito deportivo, deberían de informarte mejor sobre las diferentes pruebas que lo componen y su nivel de dificultad. Pero vaya, si eres atrevid@ y ágil, no tendrás problema y lo disfrutarás mucho.

(Google 번역 제공) 온실은 중앙관, 매그놀리아관, 피카소관의 세 구역으로 나뉜 현대적인 정원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휴관 기간이 끝나면 다시 개방되어 식물원에서 수집한 식물을 전시하고, 녹지,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원예에 대한 지식을 대중에게 전파하는 주요 활동을 수행합니다. (원문) L'Hivernacle consisteix en un espai enjardinat de caràcter modernista distribuït en tres àmbits: la Nau Central, la Nau Magnòlies i la Nau Picasso. Després d'una temporada tancat, torna a estar obert i porta a terme altra vegada la seva activitat principal d'acollir plantes de la col·lecció botànica i divulgar el coneixement sobre el verd, la biodiversitat i la jardineria entre la ciutadania.

(Google 번역 제공) 시우타데야 공원(Parc de la Ciutadella) 중심부에 자리 잡은 매혹적이고 놀라운 장소입니다. 유리와 철로 이루어진 독특한 분위기의 이베르나클(Hivernacle)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카탈루냐 모더니스트 건축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국적인 식물과 섬세한 디테일로 둘러싸인 내부는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오늘날에는 항상 접근이 가능하거나 완벽하게 보존된 것은 아니지만, 역사와 예술, 그리고 특별한 장소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공원의 숨겨진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원문) Un luogo affascinante e sorprendente, immerso nel cuore del Parc de la Ciutadella. L’Hivernacle è una struttura in ferro e vetro dall’atmosfera unica, che ti trasporta indietro nel tempo e ti fa vivere la bellezza dell’architettura modernista catalana. All’interno si respira un senso di tranquillità, circondati da piante esotiche e dettagli che lo rendono speciale. Nonostante oggi non sia sempre accessibile o perfettamente conservato, rimane una gemma nascosta del parco, ideale da ammirare per chi ama la storia, l’arte e i luoghi suggestivi.

(Google 번역 제공) 바르셀로나 중심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보석! 시우타데야 공원의 이베르나클(Hivernacle)은 최근 새롭게 단장한 유리와 연철로 지어진 멋진 파빌리온입니다. 우아한 건축 양식과 평화로운 분위기, 그리고 아름다운 이국적인 식물들로 가득합니다. 공원 산책 중 잠시 들러 사진을 찍거나,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문화 행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카스카다 모누멘탈(Cascada Monumental) 바로 옆에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Un petit bijou à découvrir en plein cœur de Barcelone ! L’Hivernacle du parc de la Ciutadella est un superbe pavillon en verre et fer forgé, récemment rénové. L’architecture est élégante, l’ambiance très paisible, et l’intérieur abrite de belles plantes exotiques. Un arrêt idéal pendant une balade dans le parc : parfait pour les photos, se poser un moment à l’ombre ou profiter d’un événement culturel. Une belle surprise à deux pas de la Cascada Monumental !

(Google 번역 제공) 🌿 시우타데야 공원의 이베르나클 – 역사 🏛️🌺 시우타데야 공원의 이베르나클은 19세기 후반에 지어진 아름다운 유서 깊은 유리와 철 온실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공원인 시우타데야 공원 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 이 건물은 1898년 건축가 호세프 아마르고스 이 사마란치가 1898년 바르셀로나 만국박람회(Exposición Universal de Barcelona)를 위해 설계했습니다. 철, 유리, 벽돌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는 자연광과 식물 환경을 위한 이상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 이베르나클은 열대 식물, 희귀 꽃, 다양한 종류의 나무를 전시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 이곳은 생태적 균형, 식물 연구, 그리고 건축적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사례입니다. 💫 요약: • 건축 연도: 1898년 • 건축가: 호세프 아멜리에 토레스 • 양식: 모더니스트 / 철과 유리 건축 • 용도: 식물 및 식물 전시 • 위치: 바르셀로나 시우타데야 공원 오늘날 이 건물은 바르셀로나의 문화 유산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곳으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자연과 가까이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찾는 곳입니다. 🌿💚 (원문) 🌿 ہیورنیکل دل پارک دے لا سیوتادیلا (Hivernacle del Parc de la Ciutadella) – تاریخ 🏛️🌺 ہیورنیکل دل پارک دے لا سیوتادیلا بارسلونا 🇪🇸 کا ایک خوبصورت شیشے اور لوہے سے بنا ہوا تاریخی گرین ہاؤس ہے، جو 19ویں صدی کے آخر میں تعمیر کیا گیا تھا۔ یہ مقام پارک دے لا سیوتادیلا (Parc de la Ciutadella) کے اندر واقع ہے، جو شہر کا سب سے پرانا اور معروف عوامی باغ ہے۔ 🌳🌷 یہ عمارت 1898ء میں معمار جوزپ امیلی تورِس (Josep Amargós i Samaranch) نے 1898 کی یونیورسل نمائش (Exposición Universal de Barcelona) کے لیے ڈیزائن کی تھی۔ اس کی تعمیر میں لوہے، شیشے اور اینٹوں کا امتزاج کیا گیا، جس سے یہ قدرتی روشنی اور نباتاتی ماحول کے لیے مثالی جگہ بن گئی۔ ☀️🏗️ ہیورنیکل کو خاص طور پر استوائی پودوں (Tropical Plants)، نایاب پھولوں، اور مختلف اقسام کے درختوں کی نمائش کے لیے تیار کیا گیا تھا۔ 🌴🌸 یہ جگہ ماحولیاتی توازن، نباتاتی تحقیق اور آرکیٹیکچرل خوبصورتی کی ایک زندہ مثال ہے۔ 💫 خلاصہ: • تعمیر کا سال: 1898ء • معمار: جوزپ امیلی تورِس • انداز: ماڈرنسٹ / لوہا اور شیشہ آرکیٹیکچر • مقصد: پودوں اور نباتاتی نمائش • مقام: پارک دے لا سیوتادیلا، بارسلونا آج یہ عمارت بارسلونا کی ثقافتی وراثت اور قدرتی حسن کی علامت سمجھی جاتی ہے، جہاں سیاح اور مقامی لوگ قدرت کے قریب لمحے گزارنے آتے ہیں۔ 🌿💚

(Google 번역 제공) 깜짝 놀랐어요! (제겐) 야자수나 특정 꽃 같은 이국적인 식물들이 있는 전문 정원이에요. 공원에 오시면 여기도 꼭 들러보세요! (원문) Nice surprise! The professional garden with (for me) exotic plants such as palms and specific flowers. When you visit the parc, also co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옛 온실에 이국적인 식물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내부를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으니 오래 머물 필요는 없습니다. (원문) Great selection of exotic plants in a stunning old greenhouse. Free to enter and wonder around, isn't very big so dont expect to spend loads of ti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시우타데야 공원 지역의 보른 지역에 있는 독특하고 매우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원문) Un lloc singular i molt bonic al barri del Born, en l’espai del Parc de la Ciutadella.

요즘 인기 있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전시관들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건물 곳곳을 돌아다니며 보는 재미가 있다. 아기자기한 느낌이 있는 미술관이다.

티켓 가격에 비해 작품 수가 많지는 않지만, 버릴 것 하나 없이 내실있는 전시. 뱅크시를 비롯한 잘 알려진 작가보다도 NFT 작품이 무척 인상적이었음.

현대미술 뮤지엄이구요. 사실 그렇게 크진 않고 가격에 알맞은 뮤지엄입니다. 볼거 많아서 좋았구 미리 예약하고 가신게 편합니다

인스타그래머블하고, 사진 찍기에만 좋은곳일거라 생각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컬렉션이 좋아 깜놀했어요. 미디어 아트를 접목한 방이나 기분 좋아지는 보석과 빛으로 장식한방등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I expected this museum to be an Instagram-worthy spot, but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numerous captivating artworks by Basquiat, Damien Hirst, Kusama Yayoi, and more – the collection is impressive. Despite its small size, the museum is well-organized, allowing you to explore it in about an hour. The inclusion of media arts added an intriguing touch. The room adorned with sparkling lights resembling diamonds was truly mesmerizing

별을 4개 주고 싶었지만 바르셀로나 미술관에 비하면 작품은 적어도 내실 있는거 같아서.. 별 5개 줌.. 작품이 많지는 않아도 1개 이상씩 다양하게는 있음. 앤디 워홀, 뱅크시, Kaws, 바스키아 등 쿠사마 마오이, 달리 도 있어요.. 참 바로샐로나카드는 무료요

생각보다 전시 수량이 적어요 티켓 가격이나 광고판 바셀 공항등등 비해 감동도 적었어요 선물가게 가격이 너무비싸요 안에서 사진 찍을수 있는것은 좋았어요

피카소 작품을 테마로 삼아서 여행 중입니다. 피카소 초기 작품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초기에는 스페인의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모사 하기도 했는데 자기 스타일로 재해석한 부분이 있어 너무 감동했습니다. 단순히 베끼는 것이 아니고 여러 방식으로 그려본 것을 보니 역시 대단한 화가는 그냥 되는게 아니구나 하는 걸 느꼈습니다. 특히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이라는 작품을 재해석해서 여러 방식으로 그린 그림들에서 피카소의 창의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