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의 49 최고의 다리

웅장한 협곡 위에 자리한 주택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곳곳이 포토존이라 어느 곳에서 찍어도 멋진 장면이 담깁니다. 사진 배경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작은 시가지인데도 심심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다양한 마을들이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것 같네요. 생각보다 매우 높아서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밑으로 내려다보지 마세요.

낮에봐도 일몰때봐도 밤에봐도 이쁜곳. 낮에는 관광객이 넘치니(특히 한국, 중국) 1박하는 것을 추천. 다리도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고, 밤늦게 산책하기도 너무 좋다.

협곡과 다리 마을 모두 아름다운 곳입니다 뷰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지나가는 길에 들르기 괜찮아요 꽤 장엄합니다

'새로운' 이라는 의미의 누에보 다리. 지진으로 한 차례 무너졌고, 협곡을 사이에 둔 두 마을을 잇기 위해 새로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과거 암흑기에는 처형장, 감옥 장소 였다고 한다.

밤에 내려다보는 다리 밑은 아찔하다. 다리가 붕괴되어 사상자를 내었고 보수공사를 하면서 많은 인부들이 사망했던 다리. 정치범 감옥이었던 다리이기도 하다. 끝이 안보이는 밤의 다리는 다시봐도 아찔하다.

10유로는 좀 비싸지만 협곡 아래까지 내려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정원에는 공작새 가족이 살고 있어요.

디저트 먹은것 여기서 다 태우고 깁니다^^ 계단에 물이 많고 진흙이 좀 있으니 조심하세요 생각보다 깊지는 않아요.(생각보다 힘들지 않음) 아래서 보는 풍경은 또 다른데… 요금은 좀 비싸게 껴짐

허름한 외관 치곤 비싼 티켓이라 생각했지만(1인당 10유로) 들어가자 생각보다 괜찮은 협곡 뷰와, 공작새들을 볼 수 있어 놀랐다. 협곡 아래까지 내려갈 수 있는 지하 계단이 있는데 생각보다 깊진 않지만 안내하는 직원이 없어서 혼자서 내려가서 올라오려면 조금 무서울 수 있음. 내려갔다 올라오는데 10~15분 정도 천국의 계단한다고 생각하면 됨. 밑 바닥에 도착하면 협곡을 위로 바라보는 굉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물에 녹조가 많고 벌레가 좀 많긴 함. 여행에서 술과 디저트를 많이 먹어서 칼로리를 좀 태워야겠다면 적극 추천!

눈에 보이길래 들어간건데 입장료가 생각보다 비싸서 당황했어요 협곡? 밑으로 내려가는게 생각보다 길고 물에 젖어서 미끄러워서 조심해야할 것 같아요 내려가서 본 풍경 나쁘지 않아요 근데 올라올 때 피 토하면서 올라왔어요 천천히 올라오는 걸 추천합니다

절벽을 파서 만든 동굴로 내려가면 협곡 아래에 다다를수 있다. 정원에 공작새가 살고 이곳에서 보는 마을이 아름답다.

겨울이라 정원은 초라해 보였지만, 마주 보이는 절벽의 절경은 너무나 멋졌습니다. 또한 지하감옥 가듯 긴 계단을 한참 내려가니 누에보 다리에서 내려다 보였던 그 강물이 흐르고 있었고, 절벽 풍경 역시 멋졌어요. 스릴만점^^

그냥 무어왕의 집인가보다 하고 들어갔는데, 바로 보이는 정원만 보고 역시 그냥 집이구나 하다가 La mina에 들어서면서 이 곳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를 잘 관람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도 있는데 안드로이드 앱은 잘 안되지만 아이폰 앱이 잘 되더라구요. 무어 왕이 레콘끼스타를 외치며 카톨릭 정신으로 무장한 공격 세력을 대항하기 위해 그리스도교 노예들을 동원하여 팠다고 합니다. 협곡아래로 이어지는데, 강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고 말하자면 1층에서 누에보 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내려가는 것도 힘들고 올라오는 건 더 힘듭니다. 여기만 다녀오면 다리가 풀려서 이후 여행에 심대한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 염두에 두시고 각오 단단히 하시고 다녀오세요. 그렇지만 꼭 들르셔야 할 곳입니다!

좋아요 🌄 스페인 **론다(Ronda)**의 **전망대(Mirador de Ronda)**는 안달루시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예요 — 절벽 위 마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 론다(Ronda) 한눈에 보기 위치: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말라가(Málaga) 주 내륙 지형: 해발 약 750m 고지대에 자리한 협곡 위의 도시 특징: 도시 한가운데를 **타호 협곡(El Tajo Gorge)**이 가로지르며, 이 협곡 위에 세워진 **누에보 다리(Puente Nuevo)**가 도시의 상징입니다. 🌅 주요 전망대(Miradores) 소개 1. Mirador de Ronda / Mirador de Aldehuela 📍 위치: 누에보 다리 바로 옆 💎 가장 유명한 론다 전망대로, 협곡과 다리, 맞은편 절벽 마을이 한눈에 보입니다. 이름이 두 가지로 불리는데, ‘Mirador de Ronda’ 혹은 ‘Mirador de Aldehuela’ 모두 같은 지역의 테라스형 전망 포인트를 가리킵니다. 저녁 무렵(노을 시간대)에 방문하면 주황빛 석양과 절벽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뷰를 볼 수 있어요. 2. Balcony of Coño (Balcón del Coño) 😂 이름이 특이한데, 스페인어로 “너무 놀라서 욕이 나올 정도로 절경”이라는 뜻의 농담이에요. 아래로 깊게 떨어지는 협곡을 바로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스릴 있는 장소. 난간이 좁고 높이감이 강하니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주의하세요! 3. Mirador del Puente Nuevo (다리 아래쪽 전망대) 📍 누에보 다리를 정면 아래에서 바라보는 포인트로,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시내 중심에서 약 15~20분 정도 도보 하산해야 하지만,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절벽과 다리의 위용은 압도적이에요. 아침 일찍 가면 빛이 정면에서 들어와 가장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 방문 팁 추천 시간대: 아침 (협곡 쪽에 햇살이 부드럽게 들어올 때) 석양 무렵 (노을이 절벽을 물들일 때) 소요 시간: 전망대 둘러보기만 한다면 30분~1시간, 하이킹 포함 시 2시간 정도 잡으면 좋아요. 입장료: 대부분 전망대는 무료 주의: 난간 근처에서 사진 찍을 때 조심! 절벽이 매우 깊습니다. 📍 근처 명소 Puente Nuevo (누에보 다리) — 론다의 상징 Plaza de Toros (투우장) —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투우장 중 하나 La Ciudad (올드타운) — 아라비안풍 골목, 흰 벽과 돌길이 아름다운 지역 Casa del Rey Moro (무어인의 집) — 협곡 아래로 이어지는 계단이 유명

누에보다리 유료 전망포인트 보다 좀더 아래로 내려오면, 무료로 전망할수있는 곳이 있음. 단 다시 누에보 다리로 가려면 등산과 같은 오르막길이...

전망대에 가서 다리를 보려고 했지만 2시 조금 지난시간이라 입장불가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진의 안내문을 참고) 하지만 다리위의 전경도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오후 6시경 방문했는데, 경치가 훌륭하네요. 인당 5유로 가치가 되네요

정말 훌륭한 보임. 다만 전망대 투어 사람으로 인산인해임.

오는길이 조금 힘들지만 충분한 가치를 하는 곳 입니다. 다리를 건너서 7분 정도 걸어서 내려오면 됩니다. 중간에 유료 전망대가 있으나 패스하시고 2분만 더.내려오시면 멋진 누에보다리 전경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2시 아니고 1시반에 닫습니다. 1시반 되면 칼같이 닫아버리니 일찍가세요. 바로 앞에서 일행 기다리고 있었는데도 칼같이 닫고 안들여보내주네요. 그러면 시간을 두시라고 하질 말던가

이슬람 스타일 목욕탕으로 내부에 들어가는순간 시원한 느낌이 확 든다. 사실 볼게 사진에 나온게 다인 수준이라 꼭 가야될 곳은 아니고 론다 에서 1박이상 숙박한다면 가 볼만은 하다. *성인 : 4.5유로, 학생 : 무료

이 시대에 목욕탕이 있었다는게 너무 흥미롭고 신기해서 한 번 구경은 해볼만 했어요 근데 사진에서 보는게 다라서 일정이 짧다면 무리하게 넣을만한 곳은 아님

오스만제국의 냄새가 난다. 여기까지 왔다니 정말 데에단해~

수도시설을 잘 갖춘 목욕탕으로 영상을 보면 이해가 잘 됩니다. 수로를 끌어와서 물을 따듯하게 덥힌 후 사용했다하네요.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한번은 가 볼 만한 곳. 많이 기대할 곳은 아니지만 햇빛으로 별빛 사진을 찍을 수 있음. 입장료 3.5유로

지금영업안함 대신 가는길에 경치가좋음

밖에서 봐도 대충 보입니다. 입장료가 쎄던데 굳이 들어가볼 장소인지는... 미셸 오바마가 방문했던 장소

누에보다리와 구시가, 멋진 절벽위에서 바라다보이는 집들…꼭 한번쯤 방문해볼만한 장소임.

장관입니다~너무 예뻐요

뭐 말이 필요 없네요

정말 아름다운 곳👍

협곡과 마을의 조화

멋지네요. 굿.

2번가세요

중심지에 있는 전망대 보유한 성당. 조용히 구경하기 좋음 성인 1인 4.5유로 입장료 있음

입장료 4.5유로.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볼거리가 풍부한 내부. 계단을 통해 전망대로 오르면 론다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지나가다가 발견한 종탑 모스크였다가 천주교 성당으로 건축양식이 독특하네요

잘 정리된 마을 속 성당이 마치 동화속 한 장면 같았어요.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성당 - 론다의 수호성인에게 봉헌된 성당이다. 이슬람양식의 흔적이 남아있는곳

론다의 성당.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워요. 이곳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며 교회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경치가 정말 아름답고 숨 막힐 듯 아름다워요. 정말 평화로워요! 역사 애호가라면 둘러볼 곳이 정말 많아요! (원문) Absolutely amazing. Spend some time here in peace and see if you can climb to the top of the church. The views are amazing, absolutely breathtaking. Very peaceful! For history buffs, lots to explore!

론다 시내에 있는 공원. 서쪽 끝으로 가면 절벽에 다다르고 절벽과 그 아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론다 도심에 있는 아담한 공원입니다. 끝까지 걸어가면 론다를 감싸는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요. 날씨 좋은 날에 가면 더 환상적인 뷰를 감상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아주 특별한 경험, 멋진 풍광을 보러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

스페인의 숨은 보석같은 협곡위의 도시 론다를 방문할때 초입에서 만날수 있는곳..론다의 본격적인 모습을 상상하게 만드는 전경이 넘나도 좋은 이곳!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해.효! ㅋㅋ

평화롭고 좋았어요

해지는거 누에보다리도 좋은데 여기가 더 좋은것같아요. 사람도 별로없는데 해지는게 정말 잘보입니다.

공원 입구에서 아담한 소공원 느낌이어서 별 기대 하지 않고 쭉 벋은 중앙광장을 계속 걸어가다 보니 눈 앞에 먼 산과 들판, 그리고 타호협곡(Tajo Canyon)이 한 눈에 들어와 자연의 경이로움에 정말 놀랐습니다. 공원 끝 우측부터 시작되는 론다 산책로(둘레길?)를 따라 걷다 보니 12월말 스페인의 푸른 하늘과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자유여행 중이어서 한참을 주위 경관에 취해 구경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여기저기 현지인들이 샌드위치와 음료 등을 싸가지고 와서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보고, 저도 근처 카페에서 사와서 한동안 그 풍경과 여유로움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오기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 ^-^ (※ 스페인 남부 세비아나 말라가를 여행할 예정이시면 꼭 하루 시간을 내어 론다에 다녀오세요.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경관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해서 당일치기로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론다의 협곡을 볼 수있는 멋진 곳

드물게 눈이 내린 날이어서 현지인들도 많이 구경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눈덮인 평야와 산들 그리고 하늘과 구름들이 멋진 유럽을 생각나게 하는 풍경입니다.

멋있음 한번쯤 가볼만한 곳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협고콰 주변 마을이 특별합니다. 협곡 주위 카페에서 커피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구글지도 길말고 투우장 옆으로 가시면 공원 보여요. 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론다의 뒤쪽 전경이 다 보이는 아름다운 곳이에요.

스페인 여행의 숨은 보석 같은곳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이는 마을의 모습은 자체가 한장의 그림입니다. 누에보다리 건너 카페에서는 에스프레소 한잔을 권합니다~^^

낮에 보는 뷰도 멋있지만 노을도 이곳에서 보길 추천합니다. 고양이들이 노을보는 모습이 귀엽.

누에보다리를 조망 하는 5곳의 포인트 중에서 가장 잘 보이는 장소 인듯..

PUENTE NUEVO 다리의 한쪽 면을 멀리서 볼수 있는 VISTA POIN~

꼭 가세요!! 8시에 문 닫나봐요~

누에보 다리를 중심으로 한 풍경 감상에 좋은곳

이렇게 보입니당

(Google 번역 제공) 2025.04.16 푸엔테 누에보 도착. 18세기에 건설된 이 돌다리는 깊이 120m의 엘 타호 캐니언(El Tajo Canyon)에 걸쳐 있으며 신도시와 구시가지를 연결합니다. 이제는 지역주민과 차량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다리 위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구불구불한 강물과 헤아릴 수 없는 협곡이 보이고, 인간과 자연의 놀라운 결합에 감탄하게 됩니다. 뉴 브리지(New Bridge)에서 입장료를 받지 않는 "Jardines de Cuenca"(쿠엥카 정원)까지 돌길을 따라 걸어보세요. 정원의 전망대에 서면 뉴브리지의 웅장한 세 개의 아치를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빛이 좋아서 어떻게 찍어도 예쁩니다. (원문) 2025.04.16來到龍達新橋（Puente Nuevo），這座18世紀建造的石橋橫跨於120公尺深的埃爾塔霍峽谷，連接著新城與舊城。現在是當地居民人車必經之處，站在橋邊往下望，蜿蜒的小河與深不可測的峽谷，令人讚嘆人類與自然的奇妙結合。 從新橋旁邊沿著石板小徑往下走，來到不收門票的「昆卡花園」（Jardines de Cuenca）。站在花園的觀景平台，可以清楚看見新橋的三個壯麗拱門，早上正好順光，怎麼拍怎麼美。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공원. 무료 입장. 공원은 협곡, 새롭고 오래된 다리의 훌륭한 전망을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멋진 사진을 찍고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하지만 공원은 경사면에 있고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원문) Хороший парк. Вход свободный. Из парка открывается отличный вид на ущелье, на новый и старый мост. Можно сделать отличные фото, отдохнуть с прекрасным видом. Очень советую. Но учтите, что парк находится на склоне и имеет несколько ярусов и нужно будет ходить по ступенькам вверх-вниз.

론다 협곡의 멋진 장면을 잘 볼 수 있는 명소임. 누에보다리 건너면 바로 좌측에 있음

정말 아름다운 장소

10번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자연, 역사, 그리고 장인 정신이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하지만 나이 드신 분들이 더 많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정말 좋아했어요.) (원문) Geweldige plek om te zijn. Magnifiek hoe wonen natuur, historie en vakmanschap samenkomt. (Wel veel oudere bezoekers, onze kinderen vonden het ook heel mooi om te zien)

(Google 번역 제공) 큰 다리에서 바라보는 풍경만큼이나, 어쩌면 그보다 더 인상적일지도 모릅니다. 이곳에서는 협곡과 옛 폭포의 흔적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물이 수로로 흘러들어 제분소에 동력을 공급하기 전의 모습이죠. 이 풍경 하나만으로도 론다 여행을 가치 있게 만들어줍니다. (원문) As impressive as the view from the big bridge, perhaps even more. Here you can clearly see the gorge and the traces of the old waterfalls, before the water was diverted into channels and used to power mills. This view alone makes the trip to Ronda worthwhile.

(Google 번역 제공) 헤밍웨이의 론다: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가거나,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간다면 론다로 가세요. 마을 전체와 어느 방향으로 보든 로맨틱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 오후의 죽음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이나 도피를 간다면 론다로 가세요. 마을 전체와 주변 풍경은 어디를 보든 로맨틱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원문) 海明威筆下的龍達: If you ever go to Spain on your honeymoon, or if you ever bolt with anyone, go to Ronda. The entire town and as far as you can see in any direction is a romantic background.- Death in the Afternoon 如果你要去西班牙度蜜月，或是私奔，就去龍達吧。整座城與它四周的景色，無論往哪個方向看，都是浪漫的背景。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본 가장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역사 유적지 중 하나이며, 안달루시아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론다의 이 전망대는 도시의 두 지역을 연결하며,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올 법한 웅장한 고가교와 다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웅장한 절벽, 독특한 기암괴석, 그리고 주변 계곡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합니다. 2.50유로만 내면 더욱 인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길은 휠체어 접근이 불가능하므로 이동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곳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수많은 새들이 지열풍을 타고 힘차게 날아오르고 바위 틈에 둥지를 틀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연 애호가들의 천국과도 같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지만,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인내심을 갖는다면 이곳의 마법 같은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꿈꿔보거나, 감탄하거나, 그림을 그리기에도 완벽한 곳입니다.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breathtaking historical sites I have ever seen, a definite must see in Andalusia. This viewpoint in Ronda connects two parts of the city and offers a stunning view of the impressive viaduct and majestic bridge, reminiscent of a Lord of the Rings landscape. The dramatic cliffs, unique rock formations and surrounding valleys create a truly spectacular sight. For just 2.50 euros you can buy a ticket to walk down for an even more impressive perspective. However, the path is not wheelchair accessible so good mobility is required. One of the highlights is the many birds soaring effortlessly on the thermal winds and nesting in the rock crevices, a paradise for nature lovers. The only downside, it is extremely crowded as it is a beloved spot for visitors. But with a bit of patience you can fully take in the magic of this place. Perfect for dreaming, admiring or even painting. Absolutely worth a visit.

진짜..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한 번 가봐야하는 곳. 스페인 여행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장소

엄청난 뷰이지만 사람들이 몰리지 않아 사진이 잘나옵니다

누에보다리 야경을 멋있게 찍으려면 아이유 전망대나 미라도 전망대에서 찍게 되는데 미라도전망대를 갈 경우 5분만 투자 하시면 또다른 론다를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나름 운치도 있고 고즈넉하고 조용한 광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누에보다리(새다리) 이전에 사용되던 이름그대로 헌다리. 계곡과 함께 누에보다리를 아래쪽에서 볼 수 있다. 헌다리 사진은 한블럭 더 내려가 다른 작은 다리에서 찍을 수 있다. 근처에 아랍목욕탕 같은 다른 관광지도 함께 있다. 누에보다리에서 도보로 내려갈 수 있다.

론다는 해질녘에 이 다리에서 보서야 하고, 왼쪽 오른쪽 다 매력있어요 ㅎㅎ

여기서는 누에보 다리는 잘 보이지 않음. 하지만 뒷편 자연경관이 아름답게 잘 보임

론다의 옛다리...협곡도 보고, 넓은 들판도 보고 옛 시가지도 보고 좋았습니다.

돈 주고 입장할 정도는 아닌듯..

볼 거 없음 한산해 분위기가 음산해 무서웠음

(Google 번역 제공) 닫힌 문과 텅 빈 상점의 박물관. 입장료는 적습니다. 하지만 그럴 가치도 없습니다. 문이 절반쯤 닫혀있습니다. 전시품 진열장은 모두 비어있습니다. 멋진 전망을 갖춘 좋은 트랙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내에는 추가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공원에서 그런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이곳을 꼭 방문하라고 추천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흥미로운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원문) Музей закрытых дверей и пустых витрин. Цена за вход небольшая. Но и этого не стоит. Половина дверей закрыта. Все витрины для экспонатов пустые. Есть неплохая трасса с потрясающим видом. Но таких мест много и в городе из парка без дополнительной оплаты. Неплохо, но я не могу сказать, что я бы обязательно советовал это место к посещению. Может вы и найдёте что-то интересное для себя.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정원과 교육적인 고고학 박물관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다양한 시대의 지역 생활을 실물 크기로 재현해 놓은 전시물들은 론다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읽을거리가 많지만, 어린아이들은 주의해서 읽어야 합니다. 내용이 복잡할 수 있습니다. (원문) Alliance de jardins très mignons et d’un musée archéologique très didactique. Des reconstitutions grandeur nature de la vie locale à diverses époques donnent vie à l’histoire de Ronda. Beaucoup de lecture attention avec de jeunes enfants ça peut être complexe

(Google 번역 제공) 웅장한 역사적 건물에 자리 잡은 훌륭한 박물관입니다. 아름다운 건축적 특징이 가득하고, 흥미로운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방대한 역사적 배경을 보여주는 훌륭한 전시판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 론다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n excellent museum housed in a magnificent historic building. Lots of lovely architectural features, some very interesting artefacts, and excellent display boards that provide a huge amount of very interesting historical background. A must see in Ronda, in my opinion.

(Google 번역 제공) 폭풍우 치는 날 잠깐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가격도 괜찮고요! 길 찾기는 좀 힘들지만, 전시도 좋고 정보도 풍부해요.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작고 예쁜 정원도 있어요. 화창한 날에도 충분히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Great place to duck into on a stormy day and good value! A little hard to navigate. Good, informative displays. Lovely small garden with beautiful vistas. Well worth it even on a sunny day.

(Google 번역 제공) 궁전을 박물관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이 궁전은 안뜰, 정원, 홀, 격자 천장, 아치 등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전시 또한 고대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훌륭한 가치를 지니며, 훌륭한 전시를 통해 귀중한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원문) Un palacio convertido en museo. El palacio es muy bonito, su patio, jardines, salones, artesonado, arcos. Merece la pena visitarlo. Lo expuesto también ya que recorres desde la antigüedad hasta la actualidad con resto de gran valor y muy bien escenificado. No perdérselo

(Google 번역 제공) 아르코 데 펠리페 5세는 론다의 건축 유산을 기리는 품격 있는 기념물입니다. 이 역사적인 석조 아치는 오래된 도로를 따라 조용히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중 하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역사와 평화로운 경치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짧지만 보람 있는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필립 5세의 아치는 론다의 건축 유산을 우아하게 상기시켜 주는 기념물입니다. 이 역사적인 석조 아치는 옛 도로를 따라 눈에 띄지 않게 자리 잡고 있으며,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책로 중 하나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역사와 아름다운 경치를 찾는 사람이라면 짧지만 보람 있는 휴식처가 될 것입니다. (원문) The Arco de Felipe V stands as a dignified reminder of Ronda’s architectural heritage. This historic stone archway, nestled quietly along the old road, frames one of the most picturesque paths in town. It’s a short yet rewarding stop for those seeking a touch of history and scenic tranquility. El Arco de Felipe V es un recordatorio elegante del patrimonio arquitectónico de Ronda. Este histórico arco de piedra, discretamente ubicado junto al antiguo camino, enmarca uno de los senderos más pintorescos de la ciudad. Es una parada breve pero gratificante para quienes buscan historia y tranquilidad escénica.

(Google 번역 제공) 세 개의 첨탑으로 장식된 이중 마름돌 아치는 부르봉 왕가의 문장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론다 시의 입구이기도 합니다. (원문) Arco doble de sillería, coronado por tres pinaculos, adornado con el escudo real de los Borbón es. Una entrada a la ciudad de Ronda.

(Google 번역 제공) 장엄한 역사적 광경. 주변의 전망이 환상적입니다. 카메라용 추가 SD 드라이브를 가져오세요. 수세기에 걸쳐 아치 아래를 지나간 수천 명의 다양한 사람들을 서서 묵상하는 것은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몇 세기 안에 누가 여기를 걸을 것인가. 길을 따라 가면 하얀색 집들이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 나옵니다. (원문) A magnificent historical sight. The views all around fantastic. Bring an extra SD drive for the camera. Interesting to stand and contemplate the thousands of different people across the centuries who have passed under the Arch. And who will walk here in centuries to come. A beautiful village with white colored houses is down the path.

(Google 번역 제공) Philip V의 아치는 스페인 론다의 Rio Guadalevin 위에 있는 Old Bridge(1616) 바로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1793년에 더 큰 Puente Nuevo가 건설될 때까지 이곳은 이전에 무어인이 거주했던 도시의 구역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입구였습니다. (원문) The Arco de Felipe V is just above the Puente Viejo (1616) over the Río Guadalevín at Ronda, Spain. Until the larger Puente Nuevo was constructed in 1793 this was the only entry point into the old formerly Moorish quarter of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산미겔(San Miguel)이나 푸엔테 비에호(Puente Viejo)의 오래된 다리를 건너는 모든 사람들은 18세기에 건설된 이 아치를 지나쳤을 것입니다. (원문) Probably everyone walking across the old bridges of San Miguel or Puente Viejo have passed this arch which was constructed in the 18th century.

(Google 번역 제공) 1741년 최초의 "새 다리"가 붕괴된 후, 이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과 물품의 대량 흐름으로 인해 이 도시 입구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다리의 오래된 아랍 문은 1742년 스페인 왕좌에 오른 최초의 부르봉 왕조인 필립 5세의 통치 기간 동안 교체 및 확장되었으며, 이는 문 근처에 있는 돌 비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조화로운 전체를 형성하게 된 올드 브릿지 길의 기념비적인 아치입니다. 이 상징적인 기념물은 곡선형 페디먼트로 끝나는 사다리꼴 다락방이 있는 마름돌이 있는 이중 아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쪽에는 방패가 있고, 꼭대기에는 첨탑이 있고, 외부 표면에는 앙주 껍질과 부르봉 왕실 문장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그 옆에는 모로의 안락의자(Moro's Armchair)로 알려진 돌 안락의자가 붙어 있습니다. (원문) Tras el hundimiento del primer "puente nuevo" en el año 1741, se planteó la necesidad de mejorar esta entrada de la ciudad debido al gran flujo de personas y mercancîas que se vieron obligados a utilizarla. La vieja Puerta Árabe del puente fue sustituida y agrandada durante el reinado del primer Borbón del trono español, Felipe V, en el año 1742, según consta en la inscripción en piedra situada próxima a la puerta. Es un arco monumental en el camino del Puente Viejo, con el que ha llegado a formar un todo armónico. Este emblemático monumento consta de un arco doble con sillerîa con ático trapezoidal terminado en un frontoncillo curvo, con escudo en una cara, rematado con pináculos y adornado con la concha de los Anjou y el escudo real de los Borbones en su cara exterior. Adosado a êl hay un sillón de piedra conocido como Sillón del Mor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꼭 방문해보세요 (원문) Very nice place should be visited

24.6.2일 방문 라 뭐시기 아이유전망대보다 누에보다리 배경으로 사진찍기 더 좋았음. 방문일 기준 저녁10시 이후까지 운영함. 투어에서 방문하는 곳인지 한국인많음. 그래서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하기 좋았다 하하 아침 저녁으로 가기 좋은 곳.

누에보 다리 야경을 볼수 있는 최고의 야경 멋진 장소입니다.

누에보다리 전망을 보려면 이쪽으로 오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무료). 누에보다리 근처에 있는 검은 색 티켓 오피스 쪽으로 내려가면 돈은 돈대로 내고 별로 볼만한게 없어요.

야경 최고에요. 사진 잘 찍으라고 조명이 없으니 조심히오세요 정말 멋져요

사진찍기엔 입구보다 좋아요

반대편 전망대가 아마 공사중인 듯 막혀있어 이곳으로 왔습니다. 누에보다리 전체를 볼 수 있고 이어지는 협곡을 볼 수 있어요

무료로 최고의 누에보 다리의 전경을 볼 수 있음 광장에서 도보 5분 이내

(Google 번역 제공) 파이프와 시청에서 청소해야 하는 모든 것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항상 매우 악취가 나는 사실이 아니었다면 론다의 전망은 환상적입니다. (원문) Las vistas de Ronda son espectaculares si no fuera porque casi siempre huele muchísimo peste por culpa de que no limpian bien las cañerías y todo lo que tiene que limpiar el Ayuntamient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론다! 웅장한 도시에서의 진정한 마법의 발견.... (원문) Ronda la belle ! Une découverte juste magique dans une ville magnifique....

(Google 번역 제공) 상당한 발견이었습니다.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Ha sido todo un descubrimiento, recomiendo ir

(Google 번역 제공) 기이!!!!! (원문) Maravilloso!!!!!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원문) Me ha encantado

투우의 발상지인 론다 투우장. 지금은 투우는 하지않고 박물관으로만 남아있다. 입장료는 기본9유로 오디오가이드 추가하면 11유로인데 사실 입장료에 비해서는 볼게 별로 없다. 당일치기로 론다를 방문했거나 크게 투우에 관심이 없다면 패스해도 무방하다고 생각

론다가 소꼬리찜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이 투우때문이라고 한다. 경기하다 진 소는 음식으로 만들어지다보니 유명해졌다고 한다. 체계적으로 소를 관리하기 때문에 동물하 ㄱ ㄷ ㅐ는 아니라고 하는데… 입장은 안하고 설명만 들었는데 좀 자 ㄴ 이 ㄴ하기도 했음. 그래도 이들의 문화이니 존중한다.

스페인 최초의 투우장으로 론다 중심가에 있으며 한바퀴 쓰윽 둘러 보시기 좋습니다. 꽃보다 할배에도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투우장 한가운데서 관중석을 보실수도 있고, 예전 투우장비 등도 보실수 있어서 가볍게 들러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최근엔 단체 관광객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스페인 최초의 투우사 동상이 있는곳. 관광안내소에서 론다 지도를 받아 보세요..

론다 투우의 도시 하얀 투우장의 측면 벽이 태양빛을 가득 받을때 여기가 뭐지 하는 느낌이다. 여기가 투우장이라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투우의 규칙과 투우사에 대한 이야기에 그 내부를 보고싶어진다. 이장면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 투우장 맞은편 호텔 옥상 라운지 카페에 가서 차를 한잔 시켜 마시면서 전망을 감상하세요

스페인의 오래된 투우장. 도로쪽 동상은 유명한 투우사로 부자간이래요. 뒤쪽 헤밍웨이 길도 짜릿합니다.

스페인 투우의 발상지. 1784년에 건설된 론다투우장. 투우는 안하지만 옛모습 그대로 보존. 스탠드 아래 통로공간에는 과거 투우했던 시절의 각종 자료를 전시하여 투우문화를 관광객에게 홍보함. 스탠드에 조용히 앉아 옛 투우사와 소의 투우 장면을 상상해 보시길. 론다투우장에서 누에보 다리, 전망대, 헤밍웨이가 작품 구상했던 찻집이 걸어서 10분거리에 있음

성당 옆쪽으로 난 산책길을 조금 따라서 걸으면 마을 배경으로 사진찍을 수 있는 스팟이나와요!

광장에서 먹는데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음. 가만 앉아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느낌. 서버는 친절했으나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많이걸림 음식 기다리고 이래저래 식사시간티 2시간은 걸린듯. 리뷰에 사람들이 칭찬한 이베리코 돼지는 오버쿡되어 겉은 타고 퍽퍽했음. 꼬리찜이 없어 갈비살로 같은 방식으로 조리한 요리가 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음 전체적으로 아주 여유롭게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아름다운 성과 마을이 있는 곳입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론다에 갔으면 보고와야 할 장소 입니다. 그 옆에 멋진 식당이 있거든요 ㅎㅎ

론다마을은 항상 평온하다

건물과 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움을 느낄수있는곳

고양이 세마리는 사람 피하지도 않고 ㅎㅎ 낮은 성벽이지만 올라가면 동네를 다 전망할 수 있어 좋습니다.

론다의 숨겨진 뷰포인트. 누에보다리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뷰포인트입니다.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지만 6시경 도착을 했더니 다리에 조명이 켜져서 더 좋았습니다. 차량으로 갈 때는 구불구불한 비포장도로를 가니 운전 조심하시고 네비로 교차로에서 들어가는 길은 미리 도로뷰를 보고 가심을 추천드립니다.

There is a super very cute cat. He wants snacks. Make sure to bring snacks. 누에보다리가 보이는 너무 멋진 곳. 애교많은 고양이가 있숴요. 시간을 내서 꼭꼭꼭 가볼 것. 주차할 자리는 많았다. 밝을때 갈 것. 지도에서 꼭 저 길로 들어가야 된다. 길이 좁고 서로 교행할만한 자리가 있긴하니 조심조심 내려가면 갈만함. 초보운전에겐 비추.

누에보 다리와 폭포를 잘 볼 수 있는 곳. 내려가는데 경사가 가팔라서 올라갈 때 힘들다.

다리를 보기 위해 다리에서 멀어져서 오는 그런 장소입니다. 차를 운전해서 올때에는 한첨 돌아서 와야 하고, 길은 구불구불하니 긴장해야 합니다. 뷰는 정말 좋아요. 적당히 올라가서 2배 줌으로 찍으면 예쁘게 나옵니다.

차량으로 갔는데 정말로 멋있는 풍경이었습니다. 다만 운전이 서투르면 심사 숙고 해야함

24/5/4 늦은 오후에 방문. 론다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몇시간 안되는데 누에보 다리 위는 너무 사람많고 주차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선택한 곳이 여기고 협곡과 다리를 올려다보는 최고의 전망대였다. 특히 성벽쪽으로 올라가서 부서진 성문 안에서 협곡을 보니 절벽과 다리와 그 밑의 폭포수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강추!

차로 가면 중간에 주차할 수 있는 공터가 있고 누에보다리를 선명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만약 체력과 의지가 되신다면 거기서 가팔라보이지만 언덕길을 올라가보세요. 올라가다보면 누에보다리와 폭포를 함께 볼 수 있는 뷰가 나오는데 장관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론다(Ronda)에 있는 많은 교회 중 하나입니다. 입장료는 탑에 오르는 것을 포함해 €1입니다. 교회 매표소가 문을 닫았을 때 우리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원문) Eine der vielen Kirchen in Ronda - Eintritt 1 € inkl. Aufstieg zum Turm. Wir waren dort, als das Kassenhäuschen in der Kirche geschlossen war.

(Google 번역 제공) 잘 관리된 중세 교회입니다(15세기에 건축되었습니다). 입장료는 단 1유로이며 종탑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성탄절에 관한 모형과 전시물이 있습니다. (원문) Una iglesia medieval bien mantenida (es del SXV). Cuesta apenas un euro el acceso y se puede subir al campanario. Tiene algunas maquetas y exposiciones sobre la natividad.

(Google 번역 제공) 말할 것도 없어요. 오후에는 문을 닫기 때문인데, 우리가 여기 온 게 그때였거든요...😔 (원문) Nincs mit mondani, mert délután bezárnak, mi pedig akkor jártunk itt…😔

(Google 번역 제공) 이 교회는 론다(Ronda) 시를 정복한 후 가톨릭 군주들에 의해 건축하라는 명령을 받았고, 그곳에서 기독교 군대가 1485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1505년에 끝났습니다. 내부는 벽에 박힌 두껍고 높은 기둥 위에 있는 큰 반원형 개선문에 의해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 단일 본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약간 구부러진 아치로 지탱되는 입구 문 위에 합창단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배당의 외벽과 같은 높이의 가로형 트랜셉트 본당을 가지고 있으며 부벽 사이에 열려 있습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창립 450주년을 맞이한 그리스도의 성 장례 왕립 형제단(Royal Brotherhood of the Holy Burial of Christ)이 거주하는 중요한 이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Esta iglesia fue mandada edificar por los Reyes Católicos tras la conquista de la ciudad de Ronda, por donde hicieron su entrada las tropas cristianas, sus obras se iniciaron en el año 1485 y finalizaron en 1505. El interior consta de una sola nave dividida en dos tramos por un gran arco triunfal de medio punto sobre gruesos y elevados pilares incrustados en los muros. Presenta un coro situado sobre la puerta de ingreso, sostenido por un arco de poca curvatura. Posee una nave transversal de crucero enrasada con los muros exteriores de las capillas, abiertas entre los contrafuertes. En el interior podemos encontrar una importante imaginería dónde reside la Real Hermandad del Santo Entierro de Cristo que ha cumplido su 450 aniversario.

(Google 번역 제공) 꼭 방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너무 과시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교회입니다. 그리고 상단에 있는 탄생의 표현은 제가 지금까지 본 것 중 최고입니다. (원문) Recomiendo su visita, es una iglesia con encanto sin ser muy ostentosa. Y su representacion del nacimiento que tienen en la parte de arriba es el mejor que he visto hasta ahor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한번도 방문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거기 있는 동안 내내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원문) Посетить так и не смогли. Все время нашего пребывания была закрыта.((

(Google 번역 제공) 단순하지만 오래된 교회 디자인의 좋은 예입니다. (원문) Simple but nice example of older church design.

(Google 번역 제공) 음, 안타깝게도 음식은 별 1개뿐입니다. 파니니는 냉동되어 있고 매우 작습니다. 초리조 샌드위치도 샀는데 롤이 얼었어요. 해동 후에도 안타깝게도 내부는 여전히 추웠고 토스터에 데워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재앙이었고, 유일한 장점은 아주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No niestety tylko 1 gwiazdka za jedzenie. Pannini mrożone i bardzo małe. Kupiliśmy tez kanapkę z chorizo i bułka była mrożona. Po odmrożeniu niestety nadal była zimna w środku i nawet nie pomogło jej podgrzanie przez obsługę w tosterze. Jedzenie porażka jedyny plus to obsługa która była bardzo mił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따뜻한 직원, 깨끗한 욕실, 맛있는 커피(특히 봄봉!) 그리고 피자에 신선한 허브를 사용합니다. 산책하다가 잠시 쉬어가기 딱 좋아요 :) (원문) Really warm staff, clean bathrooms, nice coffee (specially bombon!) and they use fresh herbs on their pizza. Good for a midday break from a walk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커피, 신선한 맥주, 맛있는 타파스 빵, 다양한 차가운 요리와 타파스. (원문) Café muy bueno, cerveza fresquita y bollitos muy ricos para tapear así como varios platos y tapas frías.

(Google 번역 제공) 의심할 여지 없이 론다 최고의 커피와 최고의 웨이트리스 (원문) el mejor café de Ronda sin ninguna duda y la mejor camarera

(Google 번역 제공) 산책을 마치고 나가기 전에 음료수를 사세요 (원문) Buy a drink before you go from a walk

다양한 종류의 타파스를 부담없는 가격에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의 김밥집처럼 종이 주문서에 먹고 싶은 메뉴를 표시해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1유로대 메뉴는 모닝빵 크기의 음식들이 나오기 때문에 1인당 여러개를 주문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론다 최고의 가성비 맛집인거 같아요 (상추,새우,버섯,미트볼,감자,닭,앤쵸비,홍합,병아리콩 먹음/2명)

점심시간에 갔는데 사람들이 진짜 많았어요. 바 자리에 앉아서 맥주랑 여러가지 타파스 시켜 먹었는데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습니다!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요 :)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말라가에서 렌트해서 왔는데, 렌트카 직원이 추천해줘서 들렸는데 진짜 맛도리. 20시 오픈 15분 전에 갔더니 4번째였고 동양인은 저희뿐이어서 더 좋았어요. 전 연어랑 버섯, 2가지 햄이 들어간 하몽 타파스가 취적. 샹그리아도 맛있고 가격도 좋아서 더 인기 많은 듯. 둘이서 이렇게 먹었는데 배부르고 15.4£밖에 안나옴 🫶🏻 푸에르타 그란데 갔다가 한인 민박급으로 한국인 밖에 없는 거 보고 바로 손절하고 여기로 온건데 아주아주 잘 한 선택이었슴다. 론다 찐 로컬 맛집 찾으시면 여기 대추천. 웨이팅해도 회전율 빨라서 낫베드 할 듯…?! 그래도 오픈런 강추.

저렴한 가격에 많은 타파스를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람 많아서 대기해야할 수도 있으니 조금 일찍가세요!! 2명이서 메뉴 6개 시켰는데 적당했어요 음식도 맛난 편이었어요 추천합니다!

1. 스페인에서 먹은 것 중 가장 가성비 좋은 타파스 맛집. 타파스 하나가 1.5유로, 조금 더 큰 접시는 5유로로 여러가지 종류를 시켜 먹기 좋았습니다. 2. 맛은 보통이었어요.. 김밥천국 처럼 그냥 싼 가격에 먹는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가격에 이 만한 타파스를 먹을 곳은 여기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3. 12시 반에 문을 열어서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 금방 대기줄이 생기더라구요. 가실려면 가급적 일찍가시는 것 추천드리고, 굳이 줄 서서 먹을 맛은 아닌거 같습니다.

Wonderful outside sitting with shades in the afternoon and great prices for the light pocket but still a delicious treat. Tostadas, Salmorejo, Vino y Sangria all were bueno and their welcoming staffs a cherry on top. 맛도 좋고 가격도 좋아요! 오후에 딱 땡볓 피하기 좋은 야외 자리도 있고, 구지 뷰만을 위해 맛없고 비싼 타파 가는것 보다는 여기 적극 추천합니다. 영어 메뉴도있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가성비가 하늘에어 쏟아집니다!!! 젤 독특하고 맛있었던 것은 38번 smoked cod였어요 맛은 해물류가 좋았고요 양은 채소류가 많습니다. (감자, 올리브...) 양송이 버섯구이도 좋았고요 가격이 싸니 실패해도 막 시도해보기 좋아요. 종이에 체크해서 내면되니까 저같은 아싸들에게도 난이도가 낮고 은혜롭습니다...

론다에 올때마다 들리는것인데 관광지 초중심지인데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언제라도 누구에라도 너무 친절합니다. 음식은 거의다 맛잇었고 바베큐폭립이나 하몬도 맛있고 갠적으론 토마터잼을 곁들인 산양치즈가 맜있어요!!음식종류도 워낙 많아서 소꼬리찜이나 고기종류가 무난한것 같아요!!뷰도 좋고요. 다만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가 좀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스페인 식사시간엔 피해서 가세요!!

두시간 기다려서 창가자리 앉았습니다 그러더니 소리지르면서 안된다고 하더니 제가 왜냐고 묻자 그제야 그냥 앉으라고 합니다 주문을 안한것도 아니고 폭립,술까지 주문했습니다 음식을 먹고 5분쯤 앉아있을때 갑자기 예약있다며 여기 자리에서 나가라고하네요 예약이 정말 있는지도 모르겠고 있었다면 사전에 말을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싶네요.그리고 계산할때 1.4유로가 추가로 붙어있길래 뭔가봤더니 식전빵 냅킨 기본적인것들도 셋팅 안해줘놓고 추가 받으려고하네요 최소한 준비라도 해놓고 받으면 모를까 스페인 2달여행동안 최악의 서비스네요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I waited two hours and sat by the window He screamed and said no, but when I asked why, he told me to sit down. It's not that I didn't order, but I even ordered pork ribs and alcohol. When I was sitting down for about five minutes after eating, he suddenly said he had a reservation and told me to leave here. I didn't know if there was a reservation, and if there was, I didn't know in advance I think it's right for you to tell me. And there was an additional 1.4 euros attached to the bill, so I looked at something and I was going to add the basic napkins for the appetizer without setting them up. At least you don't know if you get it after preparing it. It's the worst service for a two-month trip to Spain. I hope you keep that in mind

숙소에서 추천받아 온 집인데 만족스러웠어요. 바비큐 폭립이랑 바깔라우 시켰는데 바깔라우는 좀 짜고 비린내가 났어요. 폭립은 엄청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누에보다리가 직접적으로 보이는 뷰는 아니지만 바로 옆에 있고, 분위기가 편안한 와인바여서 점심/저녁 언제든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타파스도 아기자기하게 나오고 틴토 데 베라도도 맛있었어요. 직원들이 영어를 말하진 못하지만 알아들으시고 친절했어요!

누에보다리 밑에 내려갔다가 배고파서 보이는 집 들어갔는데 친절하고 좋았어요! 상그리아만 맛있었다는게 함정ㅠㅠ 타파스 직원한테 골라달라고 해서 추천받은 세개 시켰는데 세개 다 실패 했습니다... 비리고 짜요ㅜ 그래도 상그리아는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을 자주 찾는 친구들과 주말 여행을 갔는데, 놀랍게도 저를 이곳으로 데려가 주었습니다. 위치, 분위기, 직원들의 친절함, 그리고 물론 다양하고 정성스럽게 엄선된 풍부한 음식과 와인까지, 정말 마음에 쏙 들었거든요. 우리는 지역 와인을 골랐습니다. 저는 로타의 틴틸라를 좋아하는데, 몇 라운드에서나 등장할 법한 와인이었습니다. 저는 루나, 파요야 네그라, 그리고 세이스+세이스, 이렇게 세 가지 레드 와인을 시음해 봤습니다. 세 가지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굳이 하나를 고르라면 아마 파요야 네그라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타파스를 주문했는데, 그중 알본디곤(미트볼)은 푸짐하고 맛있었으며, 강렬한 풍미를 지녔습니다. 저는 블루 파요요 치즈 타파스를 골랐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고, 트러플을 곁들인 버섯 파테 타파스와 함께 곁들였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햄, 돼지 등심, 치차론 데 카디스 등 이베리아 타파스를 추가했는데, 모두 아주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 샌드위치를 ​​하나씩 먹었는데, 저는 바비큐 소스에 곁들인 새끼돼지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메뉴와 몇 잔의 음료를 더해서 총 55유로가 나왔는데, 가성비가 꽤 괜찮았습니다. 이 지역에 계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창가 쪽 높은 테이블에 앉아 경치를 감상한다면 이런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실 수 있을 겁니다. (원문) De escapada de finde con amigos que frecuentan zona me sorprendieron llevándome a este lugar que tanto me gustó, por el local, el ambiente, el trato del personal y como no por su variada, cuidada y rica oferta gastronómica y vinícola. Nos decantamos por vinos de la tierra, soy fan de la tintilla de Rota y no podía ser de otro modo que esta estuviera presente en alguna ronda. Probé tres vinos tintos diferentes lunares, payoya negra y seis+seis, me encantaron los tres aunque si tuviera que quedarme con uno, quizás sería con el payoya negra. Pedimos varias tapas, entre ellas el albondigon, consistente y bien bueno que estaba, potente de sabor. Yo me decanté por una tapa de queso payoyo azul que me encantó y que la acompañé con una tapa de paté de setas con trufa que estaba bastante bueno. Añadimos algunas tapas de ibéricos tales como jamón, caña de lomo y chicharrón de Cádiz, todo muy bueno. Para finalizar lo hicimos con un montadito cada uno, el mío el de la casa que era de cochinillo con salsa barbacoa, muy bueno. Lo comentado anteriormente y un par de rondas de bebidas ascendió a 55€, relación calidad precio correcta. Lugar muy recomendable si estás por la zona y si puedes pillar en su interior la mesita alta junto a ventana con vistas, serás todo un privilegiado en el disfrute de est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론다를 거닐던 중, 리뷰를 확인하지 않고 무작정 들어갔어요. 시원한 맥주와 함께 미가스 론데네스(전통 빵가루 요리) 타파스를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집에서 만드는데, 찾기 힘든 메뉴인데 맛도 정말 훌륭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기로 하고 미가스도 한 잔 더 주문했어요. 대구알도 맛있었고, 훈제 정어리, 파요요 치즈 크림, 토마토 콩피를 곁들인 토스트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빠르고 세심했어요. 아치 아래에 앉아 있었는데, 아이가 추워하는 소리만 들어도 아무 말 없이 히터를 켜주셨어요. 론다에 가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도 훌륭했어요. 35유로에 맥주 두 잔, 그리고 아쿠아리우스(스포츠 음료)가 나왔어요. (원문) Paseando por Ronda, entramos por intuición ya que no miramos reseñas. Pedimos a modo tapa con una cerveza bien fría una de migas rondeñs. BUENISIMAS! Caseras cosa que no suele ser fácil de encontrar, y de un sabor buenísimo. Como está an tan ricas nos animamos a probar más cosas y a repetir otra de migas. Las huevas de Maruca estaban buenas y la tostada de sardina ahumada, crema de Payoyo y confitura de tomate espectacular. Servicio amable, rápido y atentos. Estuvimos en los arcos y sin decir nada, solo oír al peque que tenía frío ya nos encendieron la estufa. Sitio recomendable si vas a Ronda. Y de precio muy bien ya que eso y dos cervezas y un aquarius 35 euros.

(Google 번역 제공) 3월에 정통 타파스를 찾아 이곳에 왔었는데, 마침 빈자리가 남은 마지막 테이블에 앉아 저녁 식사를 했는데,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정말 맛있는 타파스에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주문하기 전에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었고, 보통 병맥주는 팔지 않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하루가 끝날 무렵 병맥주를 살 수 있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타파스도 비교적 빨리 나와서 계속 주문했는데도 아무 문제 없었어요. 마지막 손님이었는데도 서둘러 나가거나 계산할 필요도 없었어요. 모두 친절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론다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Wir waren hier im März auf der Suche nach authentischen Tapas, haben den letzten Tisch bekommen, der gerade frei geworden ist und hatten ein Abendessen, worüber wir heute noch reden. Tolle Tapas, ein super nettes, lustiges Personal. Wir konnten Weine probieren, bevor wir welchen bestellten, konnten am Ende des Tages sogar die Flasche kaufen (weil er so lecker war), obwohl sie eigentlich keine Flaschen verkaufen. Das Essen war super lecker, die Tapas kamen relativ schnell, wir haben immer wieder etwas nachbestellt und keine Probleme gehabt. Wir waren die letzten dort, wurden nicht gedrängt zu gehen oder schnell zu bezahlen. Alle waren sehr freundlich und entspannt. Wenn wir wieder mal in Ronda sind, kommen wir auf jeden Fall hierher! ❤️

길을 지나가다 보이는 음악당 (입구잘확인해야함), 론다의 숨은 명소!! 입장료 2유로만 내면 누에보다리의 최고 명소를 만날수있다

론다 구시가지, 2.5유로에 멋진 뷰를 조망할 수 있는 숨은 명소.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역사적으로도 좋고, 돈 보스코와 살레시오회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아요. 하지만 저희는 론다의 누에보 다리의 아름다운 사진을 찍으려고 들어갔어요 😅. 입장료는 1인당 3유로지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El museo está bien históricamente hablando y para aquellas personas interesadas en Don Bosco y Los Salesianos. Pero lo cierto es que nosotros entramos para poder tomas unas fotos preciosas del Puente Nuevo de Ronda 😅. Precio de entrada 3€ x persona, pero vale la pena ya que va muy poca gente.

(Google 번역 제공) 협곡과 다리의 오후와 저녁 풍경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장소인 이곳은 정말 숨겨진 비밀 같은 곳입니다. 정원은 시원하고 편안했습니다.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집의 역사와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에 대한 설명이 담긴 영어 안내 책자가 있습니다. 저녁 7시에는 저녁 콘서트가 있는데 저희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What a hidden secret as it the best place to get afternoon and evening views of the gorge and the bridge. The gardens are cooling and relaxing. We enjoyed having a drink on the terrace. There is a guide book available in English to explain the history of the house and the support of the under privileged. There is an evening concert at 7pm but we did not attend.

(Google 번역 제공) 돈 보스코 수도회의 이 집과 정원은 론다에서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19세기 초, 돈 보스코는 소외 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이 수도회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집 내부는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아름답게 디자인된 분수가 있는 정원에 들어서면 마치 발코니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왼쪽을 바라보면 광활한 협곡과 다리의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훌륭한 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나 와인 외에도 올리브와 세라노 햄, 바게트 등을 곁들여 경치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원문) Dieser Haus und Garten vom Don Bosco Ordensgemeinschaft ist ein Geheimtipp in Ronda. Don Bosco widmete sich schon im 19. Jahrhundert mit seiner Arbeit, benachteiligte Kinder und Jugendlichen zu unterstützen. Diese Ordensgemeinschaft steht bis heute fort. Das Haus innen ist sehr schön gestaltet. Geht man in den Garten mit einen sehr schön gestalteten Brunnen, steht man wie auf einen Balkon. Dort hat man einen wunderschönen Ausblick. Schaut man nach links, dann kann man nochmals die riesige Schlucht mit der Brücke bestaunen. Außerdem kann man dort gut speisen. Neben Kaffee oder Wein, kann man unter anderem Oliven und Serrano Schinken mit Baguette genießen und nebenbei die Aussicht auf sich wirken lassen. Die Preise dort sind sehr human.

(Google 번역 제공) 세부적인 디테일이 많고 골동품 컬렉션도 훌륭한 멋진 집입니다. 정원도 아름답고 타구스 강이 잘 보입니다. 살레시오회 설립자인 돈 보스코의 역사에 대해 배우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그는 론다에 가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원문) Es una casa maravillosa con muchos detalles y una buena colección de antigüedades. El jardín es precioso, tiene una buena vista al tajo. Era muy interesante descubrir la historia del Don Bosco, el fundador de los salesianos, pero si yo entendí bien, él nunca estuvo en Ronda.

(Google 번역 제공) 사람이 많지 않은 소박한 곳이지만, 아름다운 정원과 테라스가 있어 인파에 휩쓸리지 않고 와인 한 잔이나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3유로입니다. (원문) Niepozorne miejsce które nie jest odwiedzane przez dużą liczbę ludzi jednak znajduje sie tam przepiękny ogród oraz taras na którym można napić sie wina lub cos zjeść bez tłumów ludzi. Wejściówka 3€.

(Google 번역 제공) 무어 시대에 미나렛은 모스크 중 하나에 속했습니다. 14세기부터 그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성 베드로 교회의 종탑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세바스찬. 1931년에 역사적인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원문) W czasach mauretańskich minaret należał do jednego z meczetów. Od XIV wieku służył jako dzwonnica nieistniejącego już kościoła św. Sebastiana. W 1931 roku został uznany za pomnik historii.

이슬람 미나렛을 변경하여 교회로 사용중인 건물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첨탑이 홀로 서 있습니다. 한때 이 첨탑이 있던 모스크는 교회로 개조되었다가 철거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 첨탑은 론다의 무슬림 역사를 보여주는 증거로만 남아 있습니다. (원문) A beautiful minaret standing isolated. The masjid it was once attached to was converted into a church which then was demolished. So currently the minaret stands only as a testament to the Muslim history of Ronda.

(Google 번역 제공) 모퉁이 도시의 놀라운 모퉁이 중 하나입니다. Ronda는 방문객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문제의 탑은 이전 이슬람 시대 모스크의 첨탑 유적 위에 세워졌으나 현재는 사라진 산세바스티안 교회의 종탑이다. 분명히 그것이 가지고 있는 세 개의 시체 중 처음 두 개의 시체는 14세기의 것입니다. 관찰된 무슬림 중심의 세부 사항은 아마도 이전 미나렛에서 수정된 것으로 추정되는 순간입니다. 세 번째 몸체는 훨씬 후대인 기독교 시대에 속합니다. 방문이 가능하다면 주변에는 그것을 나타내는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오래된 돌은 잠시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Armiñan Street은 성벽에 꼭 가봐야 할 곳이므로 방문이 저렴하고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Uno de los increíbles rincones en la ciudad de los rincones. Ronda nunca defrauda al visitante. La torre en cuestión es una torre campanario perteneciente a la antigua, y hoy desaparecida iglesia de San Sebastián, construida sobre los restos del minarete de una mezquita del periodo musulmán previo. Al parecer los dos primeros cuerpos, de los tres que tiene, son del siglo XIV. Momento al que se atribuyen los detalles de orientación musulmana que se observan, probablemente adaptados del minarete anterior. El tercer cuerpo es muy posterior, ya bien entrado el periodo cristiano. Si es visitable, no hay nada en su entorno que lo indique. Pero sus viejas piedras bien merecen un momento de atención. Y como la calle Armiñan es obligada para ir a las murallas, su visita es asequible y muy recomendada.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미나렛이 닫혀 있었습니다. 론다에는 훨씬 더 아름다운 기념물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자세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원문) Minaret qui, malheureusement, était fermé lors de notre visite. Ronda abrité de bien plus beaux monuments. Celui-ci n’est pas mis en avant.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건물과 오래된 미나렛 (원문) Oud gebouw en een oude minaret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타워 (원문) Schöner Turm

(Google 번역 제공) 론다 🇪🇸 카사 델 지간테 14세기에 지어진 무어 양식 저택인 카사 델 지간테는 론다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이슬람 양식 건물 중 하나입니다. 그 이름은 신비롭게 들리지만, 사실 벽에 새겨진 거인상에서 유래했습니다. 집 안으로 들어서면 전형적인 무어 양식의 안뜰, 아치, 그리고 돌기둥이 보입니다. 비록 작지만 당시 귀족들의 저택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는 고고학 유물과 건축학적 특징을 전시하는 작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론다 🇪🇸 카사 델 지간테(거인의 집) 카사 델 지간테는 14세기에 지어진 무어 양식의 저택으로, 론다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이슬람 건축 양식 중 하나입니다. 그 이름은 벽에 새겨진 거인상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집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집 안으로 들어서면 전통적인 무어 양식의 안뜰, 아치, 그리고 돌기둥이 보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당시 귀족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날에는 고고학적 유물과 건축학적 세부 묘사를 전시하는 작은 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원문) 龍達🇪🇸巨人之家（Casa del Gigante） 巨人之家是一棟保存自14世紀的摩爾人宅邸，也是龍達少數仍完整留存的伊斯蘭風格建築。名字聽起來神秘，但其實取自牆上發現的巨人雕刻。 走進屋內，可以看到典型的摩爾式庭院、拱門與石柱，空間雖不大，卻能讓人一窺當時貴族住宅的生活樣貌。這裡如今成為一座小型博物館，展示部分考古文物和建築特色。 Ronda 🇪🇸 Casa del Gigante (House of the Giant) Casa del Gigante is a 14th-century Moorish residence and one of the few surviving examples of Islamic architecture in Ronda. Its name comes from a giant figure carved on its walls, giving the house a mysterious touch. Inside, you’ll find a traditional Moorish courtyard, arches, and stone columns. Though not large, it offers a glimpse into the lifestyle of the nobility of that era. Today, it functions as a small museum showcasing archaeological pieces and architectural details.

(Google 번역 제공) 론다에서 좋았지만, 가장 특별한 건 아니었어요! 12유로 티켓 패키지를 구매해서 계획된 모든 명소를 방문할 수 있었는데,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어요! (원문) Sympa mais pas le plus extraordinaire de Ronda ! Nous avons pris le pack billet à 12€ et avons pu visiter tous les sites prévus, une vrai bonne idée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무어 양식의 궁전으로,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나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아치, 안뜰, 분수가 웅장합니다. (원문) Espectacular palacio de estilo moruno muy bien conservado y utilizado como exposición. Maravillosos sus arcos, patio, fuente.

(Google 번역 제공)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박물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과는 달리 매우 신선한 스타일이었죠. 하지만 이번 방문은 좀 짧게 느껴졌고, 그래서 별 5개를 주지는 않겠습니다. (원문) Mi más sincera enhorabuena para el ilustrador, un estilo muy refrescante para lo que acostumbran en los museos. La visita se me antojó algo corta, motivo por el que no pongo 5 estrellas

(Google 번역 제공) 이 매혹적인 안달루시아 유서 깊은 건물은 세심하게 복원되었습니다. 복원 과정, 전형적인 건축 방식, 그리고 과거 시대의 건축 양식에 대해 알아보세요. EU 시민은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원문) Sehenswertes historisches andalusisches Gebäude, das aufwendig restauriert wurde. Man lernt etwas über den Restaurierungsprozess, typische Bauweisen und Architektur vergangener Zeiten. Dienstags und mittwochs zwischen 9:30 und 11:30 freier Eintritt für EU Bürger.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를 위한 설명이 담긴 아름다운 무어식 농가 (원문) Beautiful Moorish homestead with explanation ready to go for children

(Google 번역 제공) 이 공간은 복원되었으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박물관 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Espaço restaurado e com uma museografia direcionada oara os mais novos. Gostamos d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일반적으로 도시의 이 부분은 덜 혼잡했습니다. 아랍 목욕탕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두 양호한 상태입니다. 꼭 방문해야 합니다. 하얗게 칠해진 집과 인근 들판 등 전망은 여전히 ​​좋습니다. (원문) In general, this part of the city was less crowded. Located next to Arab baths. All in good condition. You should definitely visit, views are still nice - whitewashed houses and nearby fields.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다리와 매우 가까운 곳에 Cijara 문과 이중 벽이 있습니다. 이곳은 아랍 시대에 론다(Ronda) 시로 들어가는 관문 중 하나였으며 오늘날에는 매우 즐거운 산책이 됩니다. 길은 자갈이 깔려 있으며 일반적으로 산책을 하면 다른 시대로 이동하게 됩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으며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하고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Muy próximo al puente viejo se encuentra la puerta de la Cijara y su doble muralla. Era una de las puertas de acceso a la ciudad de Ronda en época árabe, a día de hoy es un paseo muy agradable. El firme es adoquinado y en general el paseo te transporta a otra época. Merece mucho la pena visitarlo, ofrece vistas bonitas y tiene mucho encanto.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역사적인 부분을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Хорошее место для прогулки в исторической части с красивыми видами на город.

(Google 번역 제공) 역사가 가득한 곳: 레반테 성벽이라고 불리는 론다 성벽 세트는 성벽 중 가장 중요한 성벽입니다. 이는 동부 구역에 위치하며 이중 방어선, 즉 Levante 또는 Cijara 벽과 첫 번째 방어선 외부로 구성됩니다. 그들은 아랍 목욕탕이 위치한 교외 지역을 수용했습니다. 레이아웃의 북쪽 끝에 Cijara Gate가 눈에 띕니다. 보존상태 론다 성벽을 구성하는 요소 중 성벽과 시자라 문(Cijara Gate)은 최상의 상태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원문) Lugar cargado de historia : El conjunto de la muralla de Ronda denominado murallas de Levante es el más importante de las murallas de la ciudad; se localiza en el sector este y se compone de una doble línea defensiva: la muralla de Levante o de la Cijara y más al exterior la Primera Línea defensiva. Albergaban los arrabales, donde se localizaban los Baños Árabes. En el extremo norte de su trazado destaca la puerta de la Cijara. Estado de conservación De los elementos que conforman las murallas de Ronda, la muralla y la puerta de la Cijara son de los que se conservan en mejor estado

(Google 번역 제공) 걷기에 아주 좋은 곳. 아름다운 탑, 아름다운 하이킹 코스, 아름다운 꽃과 식물. (원문) Ein sehr schöner Ort zum Spazieren. Schöner Turm, schöner Wanderweg, schöne Blumen und Pflanzen.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성벽을 따라 걷는 것도 좋습니다. 오후에 걸으면 시원한 그늘이 있을 거예요. (원문) Nice walk along the old wall. If you walk in second part of day you will have nice shade.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롭고 잘 보존되어 있네요. (원문) Interesante bien conservado.

(Google 번역 제공) 푸엔테 누에보와 협곡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세요. 마리아 아우실리아도라 광장에서 넓은 계단(이 구간은 무료)을 따라 입구까지 5유로에 입장할 수 있으며, 안전모는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리 아래 폭포에서 용감한 관광객들이 라펠링하는 모습은 정말 장관입니다. QR 코드를 통해 여전히 보존되어 있는 아랍 수로의 지질학적 특징과 역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랍 목욕탕 2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현재 예상 공사 기간은 2025년 12월입니다. (원문) Superb views of the Puente Nuevo and the gorge. Accessed from the Plaza Maria Auxiliadora down wide steps (this part is free) to the entrance - €5 - with safety helmet included. Fascinating to watch the intrepid tourists rappelling down the waterfall under the bridge. Excellent QR code information on the geology and history of the Arab watercourses that are still preserved. When the second phase to the Arab Baths is complete this will be a stunning experience - current estimate was given as December 2025.

(Google 번역 제공) 길은 아직 공사 중이라 다리 밑으로 더 들어가고 싶었지만, 바로 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그래도 멋진 사진을 찍고 강과 폭포를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출구에 전망대 두 곳과 큰 추가 공간이 있습니다. 모든 팻이 있었다면 5유로 정도면 괜찮았을 텐데, 아무것도 없는 바로 그 다리에 있는 팻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원문) Path is still under construction, was exoecting to go further under the bridge but it stops just before that. Nevertheless got nice pictures and closer look into down river and water falls, big extra plus two view points at the exit. If all pats was available 5 eur is good bargain, much better than the one at the very bridge that gives nothing.

(Google 번역 제공) 아직 길이 완공되지 않아 방문객들은 협곡을 따라 약 250m만 걸을 수 있습니다. 약속했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는 전혀 볼 수 없었기에, 1인당 5유로라는 금전적 비용은 전혀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이 전망대로 가는 오른쪽 길 대신 왼쪽 길로 다른 전망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 길은 몇 걸음 더 내려가면 있지만, 적어도 타구스 강만큼, 아니 그보다 더 좋은 경치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분소 유적지까지, 그리고 협곡 아래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이 길에서 기대했던 바로 그 풍경인데, 무려 5유로를 내고 올라갔습니다... 편의상 두 풍경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사진 1은 5유로, 사진 2는 무료입니다. 결론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Da der Weg zum jetzigen Zeitpunkt noch nicht fertiggestellt ist, dürfen die Besuchenden aktuell lediglich etwa 250m die Schlucht entlangspazieren. Die versprochene „atemberaubende“ Sicht konnte nicht im Ansatz erreicht werden, sodass sich der finanzielle Aufwand von 5€ pro Person überhaupt nicht lohnt. Wir haben im Anschluss glücklicherweise noch den Entschluss getroffen, über den linken Weg (statt den rechten zu diesem Aussichtspunkt) zu einem anderen „viewpoint“ zu gehen. Dieser liegt nur ein paar Stufen weiter unten, bietet aber kostenlos eine mindestens genauso gute Sicht auf den Tajo, wenn nicht sogar eine bessere. Außerdem gelangt man von hier aus zu den Ruinen der Mühlen und damit die Schlucht hinunter - etwas, dass wir uns eigentlich von dem Weg für stolze 5€ erhofft hatten… Für euch als Vergleich der Aussicht: Bild 1 für 5€ und Bild 2 kostenlos. Insgesamt also sehr enttäuschend.

(Google 번역 제공) 아쉽게도 길의 시작 부분에는 위에서 보이는 전망대에 한 사람당 €5의 티켓을 구매해야만 갈 수 있다는 표시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면 절반 이상의 사람들은 걸어 나오지도 않을 겁니다. mb가 이미 다운된 경우 대부분 사람들이 비용을 지불할 것입니다. 헬멧을 써야 한다는 건 터무니없고 완전히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마도 입장료를 정당화할 만한 수준일 겁니다. 네, 길과 전망대가 매우 아름답게 꾸며져 있어요. 그리고 그곳에서는 무료 경로에서 보는 것보다 푸엔테 누에바의 더 좋고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무료 경로는 타호 언덕 위에서 좌회전하여 따라가면 됩니다. 그러니 직접 판단해 보세요. 사진 찍는 장소가 돈을 낼 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요. (원문) Schade ist, dass es oben zu Beginn des Weges keinen Hinweis darauf gibt, dass die von oben sichtbare Aussichtsplattform nur mit einem Ticket zu €5 pro Person erreicht werden kann. Aber wahrscheinlich würden dann mehr als die Hälfte der Menschen gar nicht erst runter laufen. Ist mb dann schon mal unten, zahlen wohl eher die meisten. Dass man dann einen Helm aufsetzen muss, halte ich für lächerlich und komplett übertrieben - aber wahrscheinlich rechtfertigt man damit den Preis für den Eintritt. Ja, die Wege und auch die Aussichtsplattform sind sehr schön angelegt. Und wahrscheinlich hat man von dort auch einen etwas besseren/schöneren Blick auf die Puente Nueva als vom kostenlosen Weg, den man oberhalb des Desfildadero del Tajo einfach im Linksknick folgen kann. Also einfach selbst abwägen: ist einem der Fotospot das Geld wert oder eben nicht.

(Google 번역 제공) 현재 트레일 상태에 5유로는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아직 공사 중이고, 완공까지 최소 3개월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약 200m 정도의 짧은 구간만 접근 가능하며, 무료 트레일처럼 아무런 정보도 없습니다. 길이 완공되지 않았다는 표지판이나 경고도 어디에도 없습니다. (원문) 5euros for the current state of the trail is excessive. The path is still under construction, with at least 3 more months before completion. Only a short section of about 200m is accessible, doesn't give you anything than the free paths don't. No signs nor warnings anywhere either that the path is not complete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대와 새로 조성된 (짧은) 산책로가 있어요. 5유로짜리가 아깝다는 후기를 많이 봤지만,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입장료가 없으면 유명한 다리를 제대로 볼 수 없어요. 게다가 이제는 입장료 없이는 전망대에 들어갈 수도 없어요. 예전에는 가능했던 것 같아요. 아직 산책로 공사 중이라 시간이 지나면 훨씬 더 아름다워질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ooi uitzichtpunt en leuk (kort) wandelpad wat net nieuw is aangelegd. We lazen de slechte reviews over het feit dat het geen €5 waard is, maar wij vonden het dit zeker waard! Zonder de entree heb je geen mooi uitzicht op de welbekende brug. Je kan ook niet (meer?) bij het uitzichtpunt komen, zonder de entree te betalen. Het lijkt erop dat dit eerst wel kon. Het wandelpad zijn ze nog verder aan het aanleggen dus ik verwacht over een tijdje dat dit nog mooier is! Absolute aanrader dus wat ons betreft!

(Google 번역 제공) 현재 체험에 5유로는 너무 비싸요. 2단계가 완공되면 정말 멋질 거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전망대랑 반쯤 완성된 길만 보면 좀 비싸긴 하지만, 여유가 된다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5 euros for the current experience is expensive. Once phase 2 is built it'd be amazing!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just alot for a view point and half finished path but still worth a visit if you can afford it.

오가기에는 힘든 곳 중 하나입니다. 특히 제일 빠른 길이 공사중이라면 더 가기가 힘듭니다. 택시를 타고 가거나 시간과 체력이 여유롭고 운동화를 신었다면 다녀오세요. 위에서 본 누에보 다리와는 다른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올만 함. 그 이상 가는 건 노추천.

(Google 번역 제공) 다리 사진을 찍으러 내려간다면, 들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원문) If your going down to take pictures of the bridge, it's a nice stop.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고 인상적인 곳이에요. 마치 자신이 작아진 듯한 기분이 들어요. 추천해 주신 대로 꼭 가볼 만해요. 풍경이 정말 놀랍습니다. (원문) Todella hieno ja näyttävä paikka, missä tuntee itsensä pieneksi. Ehdottamasi näkemisen arvoinen. Maisemat ihan mielettömät.

(Google 번역 제공) 론다 전체와 마찬가지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Tal como toda a Ronda… muito bonito

(Google 번역 제공) 자동차로 내려갈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내리막길이 멋지고, 리프트가 조금 미끄럽지만 멋진 경치는 필수입니다. 다리 바로 아래로 직접 가려면 짧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Possibilité de descendre en voiture, attention belle pente pour descendre la remontée patine un peu, mais vue magnifique a faire absolument,petite marche pour aller directement sous le pont

(Google 번역 제공) 구시가지에서 걸어서 오실 수 있는데, 최대 20분 정도 걸립니다. 찾기도 쉽고, 이 각도에서 다리를 바라보며 걸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Сюда можно добраться пешком из старого города, минут 20 от силы. Легко найти. Стоит того чтобы пройтись и увидеть мост с этого ракурса.

(Google 번역 제공) 으, 별로. 별로 예쁘지도 않은 네모 안에. 싼 옷이나 신발, 아니면 과일이나 올리브를 사고 싶다면 괜찮아. (원문) Bof, pas grand chose. Sur une place pas très jolie. Ok si vous voulez acheter des habits/chaussures pas chères, ou des fruits et olives.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선택, 좋은 가격, 앉아서 휴식을 취할 무언가가 부족합니다. (원문) Große Auswahl, top Preise, es fehlt etwas zum hinsetzen zum Pause mache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따뜻하고 작으며, 거의 동일하며 여성복이 많습니다. (원문) Erg warm en klein, veel het zelfde, veel vrouwen kleding

(Google 번역 제공) 론다 시의회가 직원들을 대하는 방식, 세금을 최고치로 인상하는 방식, 몇 달 동안 시장이 없는 방식, 이전 지역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는 방식, 근로자들의 의견을 듣지 않는 방식, 온 가족의 생계를 망치는 방식 등을 비난해야 합니다. (원문) Cul par al ayuntamiento de Ronda por trato al personal,por ,subir al máximo los impuestos,no hay zoco en largos meses ,encima no da solución de cambio sitio,ni escucha los trabajadores juega con el pan de familias entera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판매자는 적고 저가형 제품은 많습니다. 윽 (원문) Très décevant. Peu de vendeur, beaucoup de produit de bas de gamme. Bof

(Google 번역 제공) 글쎄, 크고 식물, 음식, 옷 등 거의 모든 것이 있습니다. 일요일에 좋은 계획입니다. (원문) Bien es grande y hay casi de todo desde plantas alimentación y ropas un buen plan para el domingo

(Google 번역 제공) 전시업체 선택의 폭이 좁은 소규모 시장 (원문) Petit marche sans trop de choix d exposant

(Google 번역 제공) 문... 확실히 예쁘네요. 현재 벽과 아래 파노라마가 보기에 더 좋습니다. 하지만 산책하는 동안 발견이 좋다 (원문) Une porte... jolie certes, la muraille présente et le panorama en dessous sont presque plus sympa à voir. Mais au grès d une promenade la découverte est symp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사실 저는 기뻤습니다... 혼자, 친구 또는 파트너와 함께 여행하기에 아름다운 곳입니다 🤗 (원문) Hermosisimo! La verdad que he quedado encantada… un hermoso lugar para viajar en solitario, con amigos o pareja 🤗

(Google 번역 제공) 론다(Ronda)의 푸엔테 벨하(Puente Velha) 길을 따라가는 아름다운 포털로, 이 길에는 전망대와 아름다운 사진 명소가 가득합니다. (원문) Bonito portal seguindo caminho da Puente Velha em Ronda, o caminho é cheio de mirantes e belos pontos de fotos.

(Google 번역 제공) Charles V의 문은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Puente Viejo로 바로 연결됩니다. (원문) Das Tor Karls V. führt direkt zur Puente Viejo mit toller Aussicht.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이 있는 도시의 또 다른 측면. 표시된 장소는 또 다른 문일뿐입니다. (원문) Another side of the city with a view. The place marked itself is just another gate.

(Google 번역 제공) 버번 방패와 앙주 껍질을 보는 것은 흥미 롭습니다. (원문) Interesante ver el escudo de los Borbones así como la concha de los anjou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정말 좋았어요. (원문) Interessante a sua história. Gostei

다양한 음식을 선볼수있습니다. 어떤 메뉴를 정하는것이 아닌..그날 그날 음식이 달랐고. 전부 훌륭했어요. 계산때 와인을 한병주셨는데..음식 먹을때 주시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식도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한번쯤은 경험해보세요.직접 만들었다는 후식 케익도 맛있었고 한국어를 조금씩하여 고마웠어요.

구글지도에 평점이 좋아 갔습니다. 무얼 먹을건지도 모르고 1인 45유로 안팎 코스란 말만 듣고 연어샐러드, 생선요리, 스테이크를 주길래 먹었습니다. 음식수준은 보통 내지는 조금 보통이상 정도. 와인 한잔과 물 한병 추가했구요. 상식적으로 90유로에 음료, 디저트 하여 100~105유로 정도를 예상했으나 137유로를 청구하더군요. 도가 지나치는 요구였으나 싸우기 싫어 그냥 지불했습니다. 솔직히 장점이 무언지 모르겠더군요. 가능하면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원하는 가격에 먹는 일반음식점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코스메뉴만 있어요. 1인당 45유로씩 물추가 화이트와인 한잔씩 마셨더니 120유로계산했어요. 저희말고도 다들 1인당 평균 60유로정도 계산하더라구요. 스페음식값중 갑오브갑으로 나왔어요. 마리아는 요리 안해요. 손님 서브하시고 주방은 다른분이 음식하세요. 참 디저트는 마리아가 토핑해줘요<^^ 가격을 따지면 음식양은 적지 않지만 퀄리티는 많이 높여야 할 것 같아요. 맛요? 음식 좀 해드시는 분들은 비추입니다. 배는 부릅니다. 코스요리지만 1인용으로 서브하지 않아요. 나눠먹는 코스?. 에어비앤비 소개로 대부분 많이들 오시는데 입맛 나름 까다로운분들은 고민해볼만.

스페인 여행 일주일째 였는데 그동안 다녀온 식당들 중 최고였어요! 점심시간에 갔는데 마리아와 다른 식구들 모두 굉장히 친절하고 식사 내내 저희 신경을 정말 많이 써줬어요! 음식은 음료 제외 1인 35유로 였고, 전식부터 디저트까지 코스로 나오는데 우리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세심하게 물어봐주고, 저희 있는 동안 계속 새로운 메뉴 고민을 하실 정도로 음식 자체에 대한 열정도 엄청나시고, 음식 나오는 타이밍도 완벽했어요:) 저희는 음료 인당 2잔씩 더해서 90유로 조금 넘게 나왔는데, 마리아 추천으로 먹었던 레드와인이 스테이크와 너무 잘 어울렸어요! 음식 양은 다른 식당들에서 45유로 정도 나왔던 것과 비교해서 3배 이상 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정말 정말 양 많습니다ㅎㅎ 생각보다 멀지 않으니 지도만 보고 론다 중심부와 구시가지쪽이 멀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한번 들러보세요! 저희는 1시에 가서 2시간가까이 천천히 먹고 마시면서 놀다가 나왔네요. 덕분에 론다, 스페인에서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Mucho gracias:) 마리아, 다음에 론다에 또 오게되면 다시 들를게요^^

원래 구글에 평 안남기는데 이 집 때문에 처음 남김. 추천 받아서 간 집이고 스페인식 가정요리. 1 인당 기본 30유로에 음료는 별도로 내야함. 두명이서 가서 이것저것 안고르고 그냥 알러지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다 오케이 했는데 전채로 연어아보카도 샐러드, 판콘토마테, 새우튀김 나오고 메인으로 대구요리, 스테이크 후식으로 코코넛 들어간 달달한 케익 나옴. 샹그리아 한병 같이 시켜서 (7유로) 총 가격은 73.50 유로. 양이 어마무시하게 많았고 전부 다 맛있었고 주인 아저씨가 너어어무 친절하심! 디저트는 너무 배부르고 달아서 다 먹지는 못하고 남겼는데 나머지는 싹 비움! 진짜 꼭 가세여. 위치가 구시가지 안쪽이라 좀 애매하지만 핵존맛 ㅇㅇ. 고양이 두마리는 추워서 들어와있는듯 해보였음.

음료 제외 인당 30 유로네요. 여기도 관광객이 많이 모여서 그런 것 같은데....음식은 맛있지만 30유로 내고 먹을 만큼은 아닙니다. 한국인들이 하 와인 달래싸서 가격에 포함 시켰을라나.... 맛은 있습니다. 그러나 1년 새에 값이 50%나 오르는 것은 문제가 있고, 그 값이면 일류 레스토랑 값입니다.

스페인 가정식 코스요리! 인당 30유로씩 이고 와인,물은 별도입니다. 다른메뉴는 없고 무조건 코스요리로 시켜야하는데 양도 많고 너무 맛있어요! 감자에 달걀,트러플을 같이 비벼주는 요리가 있는데 별거 아닌거 같은데 대존맛! 스페인에서 먹은 요리 중 이집이 랭킹1위!! 론ㄷ에 또 온다면 반드시 다시 올꺼에요

한국사람들 다 여기 가십쇼! 트러플비프버거 제발 드시고요 진짜 옆사람이랑 나눠먹기 싫을 정도에요! 고기 굽기 정도가 미디엄웰던. 플래터로는 대구요리 시켰는데 너무 맛있는 토마토소스에요 !! 여기 두번 올걸 👍👍 웨이터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강력 추천합니다!

투어 여행 중 방문한 식당입니다. 끌라라 맥주 참 맛있네요 겨울이었지만 여름에 먹었으면 청량감에 끝장나는 맛입니다. 트러플 비프 버거는 타파스 형태로 자그만하게 나오는데 한입거리로 먹기 좋구요 트러플 향이 그닥 진하지는 않았습니다. 깔라마리 (오징어 튀김) 은 제가 좀 짜게 먹는 편이라 싱거웠는데 소금을 요청해서 찍어먹으니 맥주안주로 최고였어요. 문어는 가격대가 있지만 통통하고 부드럽고 같이 나온 소스에 찍어먹으니 황홀한 맛이었습니다. 직원 아저씨들도 무심한듯 친절하세요. 음식도 빨리 나와요!

오징어 튀김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꼭 시키길 바랍니다. 샹그리아도 퀄리티 짱짱이에요~ 너무 상큼하고 알코올도 그렇게 강하지 않아서 식사에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특히 친절한 사장님은 음식이 더욱 맛있게 해주었습니다~^^ 바로 앞 작은 교회와 마을 사람들이 모이는 광장이 보이는 야외자리에서 식사하세요!

타파스로 소꼬리찜 싸게 주는데가 공사중이라 가까운데 가서 먹었는데 츤데레 스타일이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혼자먹기 많고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먹고 나니 멀리까지와서 먹어보길 잘한거 같아요 이왕 멀리 오신거 경험할겸 론다지역 와인과 소꼬리찜 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소 꼬리찜과 꼴뚜기 튀김, 타파스 2개를 먹었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소꼬리찜은 마치 한국에서 먹는 갈지찜과 비슷한 맛이었다 (김치가 생각나는 맛이다 ㅋㅋ) 꼴뚜기 튀김도 맛있긴 한데, 이렇게 주문하니 나중에 좀 느끼한 감이 있었다.(절대 튀김이 맛없다는 말은 아님) 따라서 소꼬리찜과 같이 주문하는 메뉴는 깔끔한 타파스를 추천한다. 여기 타파스 중에 오늘의 타파스 같은게 있는데, 매일마다 가게에서 임의로 만드는 랜덤메뉴이다. 가격도 싸고 다른 가게에는 없는 특이한 것들이 나오니 먹어보기 바란다. 아, 그리고 종업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줬다. 여러모로 론다에서 추천하는 가게이다.

당신이 스페인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외국인 관광객 이라면 이 식당은 절대 절대 가지 마세요. 최악의 경험입니다. 웨이터들이 (특히 스페인어가 통하지 않는 외국인 손님에게) 굉장히 많이 무례해요. 완전 투명인간 취급을 합니다. 몇개월 전 한국인의 리뷰 중 영어가 잘 통한다는 리뷰가 있는데 그건 예전 얘기인 것 같습니다. 전부 나이가 지긋한 웨이터들이고 영어 거의 전혀 안통합니다. 그러나 영어가 안통하는 건 문제가 아니죠, 번역기 사용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이 곳은 주문하려고 영어로 말하니 갑자기 대화를 중단하며 잠깐 기다리라고 하면서 가버립니다. 그리고 10분, 20분이 지나고.. 그 사이에 더 나중에 온 스페인어가 통하는 테이블의 주문을 먼저 받고, 식사가 끝난 테이블 계산하고 치우는 일만 하면서 우릴 계속 투명인간 취급했습니다. 참고 참다가 다시 불러서 우리 이제 주문 해도 되겠냐니까 그때서야 주문을 받고는, 또 우린 그로부터 40분 간 아무 음식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우리보다 늦게 자리를 잡고 늦게 주문을 한 스페인어권 손님들은 음식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그걸 보고 화가 나서 번역기를 통해 따지니, 그때서야 얼마 후 음식이 나왔어요. 그렇게 힘들게 주문하고 오래 걸려 받았으나 음식 맛도 막상 그저 그런데다, 이 모든 게 은근한 인종차별을 당한 것인지 매우 헷갈리는 불쾌한 기분 속에 빠르게 먹고 나와버렸습니다. 리뷰를 평점 낮은 순위로 보면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 외국인이 많은 걸 보니, 인종차별 쪽 보다는 지역주민/관광객 간 차별인 것 같네요. 이 식당은 지역주민에게만 운영하시도록 관광객 고객은 이 식당을 멀리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혼자 왔지만 바쁜 와중에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유명한 ‘소꼬리찜’ 제 입맛에 맞고 아주 맛있었어요. 함께 마신 비노 틴토도 최고 ^^ 론다에 다시 온다면 이곳에 꼭 한번 더 들르고 싶습니다.

모든 메뉴 다 맛있습니다 마요르카 고급식당들보다 여기서 박박 긁어 다 먹었어요. 스페인와서 고기요리는 맛없는 줄 알았는데 이베리코돼지랑 꼬리찜 최고… 레드와인 꼭 같이드세요 그리고 여기서 토마토 안시키면 바보에요 양많은 줄 알았는데 우리집 채소 싫어 인간도 잘 먹었습니다!!!!

소꼬리찜, 믹스샐러드, 이베리코 스테이크, 감바스 먹었어요. 다 대성공… 감바스는 머리까지 다 넣어서 더 감칠맛 나고 맛있던! 버섯 크로켓, 식후 주도 서비스로 주셨어요. 왕친절! 론다 맥주, 와인 로컬 술들도 꼭 같이 시켜 드셔보세요 :)

오픈시간 조금 넘어서 갔는데 오픈준비중이었지만 우리가 들어가니 자리를 마련해주고 친절히 대응해주심. 음식도 빨리 나옴 한국인들 많이 가는 곳 피해서 구시가지 쪽으로 찾아갔는데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투어 중이었어서 시간때문에 좀 쫄리긴했지만 맛있게 잘 먹음

살면서 먹은 돼지고기 중에 손꼽는 맛입니다. 최소 3등에는 들거 같아요. 약간 덜익힌거 처럼 보이는 핏빛이니 감안하고 시키셔야 할 것 같습니다. 론다 1박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론다 레드 와인도 정말 맛있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버섯 크로케따도 맛있고 크로케따 모음도 너무 맛있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다른 스페인식당은 다 짰는데 여기는 딱 좋았어요!

현지인들도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론다에서 한군데만 간다면 이곳으로 가세요:) 소꼬리찜은 필수이고 숙성후 장작오븐에 구워주는 다른 고기 종류 모두 훌륭합니다👍

메뉴판에 음식사진이랑 같이 있어서 선택하기 편했어요. 음식에 비해서 사진이 맛없게 보여요. 소꼬리찜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한국인입맛에 짜지도 않아서 엄마가 좋아했어요. 상그리아에 들어간 노란색은 망고입니다. 달달해요

앞에 공원이 매우 이쁘고 정겹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론다는 안달루시아와 스페인 전역의 주요 도시 중 하나입니다. 말라가에서 약 102km 떨어진 깊은 협곡 꼭대기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도시에는 약 35,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열 흡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집이 흰색으로 칠해진 소위 "푸에블로 블랑코스" 도시의 일부입니다. 유명한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매년 수천 명의 관광객이 이 도시를 방문합니다. 이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주말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 도시는 셀 수 없이 많은 명소로 즐겁습니다. 상점, 바, 카페, 레스토랑은 맛있고 관광객과 주민들이 꼭 들러야 하는 곳입니다. 놓칠 수 없는 도시!!! (원문) Ronda é um dos principais povoados da Andaluzia e de toda a Espanha. Está localizada a cerca de 102 quilômetros de Málaga e se encontra no topo de um desfiladeiro profundo. A cidade tem cerca de 35.000 habitantes e faz parte dos chamados “Pueblos Blancos”, cidades cuja maior parte das casas é pintada de branco para minimizar a absorção de calor. Por estar localizada a cerca de uma hora da famosa Costa do Sol a cidade é visitada anualmente por milhares de turistas. É uma das cidades preferidas de fim de semana de boa parte dos moradores da região. A cidade é deliciosa com inúmeras atrações. Suas lojas, bares, cafés e restaurantes são deliciosos e pontos de parada obrigatórios de turistas e moradores. Uma cidade que não se pode deixar de visitar!!!

(Google 번역 제공) 엘 토로 광장에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제공하는 텐트 3개가 있었습니다. 여기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운영자에게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 광고되었습니다. 고기와 소시지를 담은 종이 접시와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형편없는 칼 붙이에 대해 그들은 곧바로 50유로를 청구했습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고, 불만을 제기한 뒤에도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까다로운 답변만 돌아온다면, 이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사전에 가격을 알아볼 수 있는 메뉴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여기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손님을 잃게 됩니다... (원문) Am Platz El Toro gab es in 3 Zelten diverse Angebote von Getränken und Speisen. Hier ist Vorsicht geboten. Unserem Gefühl nach wurden wir von den Betreibern über den Tisch gezogen. Es wurde mit sehr günstigen Preisen geworben. Für einen Pappteller mit einer Auswahl an Fleisch und Wurst und miserablem Besteck aus Einweg-Plastik wurden dann schnell mal 50 Euro verlangt. Überteuerte Preisen und trickreiches "nix verstehen" nach unserer Reklamation, das geht gar nicht. Es gab nirgendwo eine Menükarte, wo wir uns vorher über die Preise informieren hätten können. Hier ist Vorsicht geboten. So verliert man Gäste...

(Google 번역 제공) 18세기에 지어진 이 건물은 한때 병영이었습니다. 3층 건물에 아케이드가 겹쳐져 있습니다. 두케사 데 파르센트 광장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Edificio del siglo XVIII, que fuera acuartelamiento. Tiene tres plantas con arquerias superpuestas. Se encuentra situado en la Plaza Duquesa de Parcent.

(Google 번역 제공) 도시는 아름다운데, 공중화장실을 유료로 쓴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뭐든 티켓이 필요하거든요. 기념물에 대해서는 좀 알고 있어서 관리는 할 수 있지만, 교회에 들어가거나 화장실을 이용하는 건 정말 놀라워요! (원문) La ciudad es hermosa pero me parece increíble que cobren por utilizar cualquier baño público, todo absolutamente todo es con ticket. Entiendo un poco los monumentos para poder mantenerlos pero entrar a una iglesia o usar los baños, alucinante !!!

(Google 번역 제공) 음, 도시와 시민들은 훌륭하지만, 박람회 기간 동안 시의회는 강당에서 최대 볼륨으로 야외 콘서트를 하는 것을 전혀 꺼리지 않습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도시 전체에 들릴 정도입니다. 주변 호텔들은 말할 것도 없고요...). 게다가 몇 시간씩 리허설을 해야 한다니...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시장님은 멀리서 주무시는 게 분명하겠죠... (원문) Pues la ciudad y sus gentes son excepcionales, pero en la Feria el Ayuntamiento no tiene empacho en permitir conciertos al aire libre en el auditorio, a todo volumen (se oye en toda la ciudad, quieras o no, no te digo en los hoteles de alrededor...). Y encima tienes que aguantar los ensayitos durante horas...Una maldita vergüenza. Como se nota que la alcaldesa debe de dormir lejo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워요! 론다 자체도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시청 광장을 비롯한 주변 거리와 건물들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아름답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reciosa! Ronda en si merece la pena visitarla, la plaza del ayuntamiento como las calles y edificios adyacentes son dignos de admirar. Recomendable.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아름다운 도시 론다에서 찾은 헤밍웨이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그의 얼굴의 사랑스러운 표정을 묘사했습니다. 헤밍웨이가 행복하다고 상상해야 합니다. (원문) They depicted an endearing expression of his face. One must imagine Hemingway happ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그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그가 론다에 처음 온 것은 신혼여행이었다. 그런 다음 그는 계속해서 세 번 더 결혼했습니다. (원문) I love Ernest Hemingway and everything about him. First time he came to Ronda was for his honeymoon. Then he went on and married three more times.

(Google 번역 제공) 투우와 론다(Ronda) 및 고예스크(Goyesque) 투우를 사랑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를 기리는 기념물입니다. Paseo de Blas Infante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끝에는 Mirador de La Sevillana가 있으며, Puente Nuevo는 볼 수 없지만 Tagus 서쪽 계곡의 인상적인 전망을 제공합니다. (원문) Monumento en memoria y homenaje al escritor Ernest Hemingway, enamorado de la tauromaquia y de Ronda y sus corridas goyescas. Situado a la entrada del Paseo de Blas Infante, al final del cual se encuentra el Mirador de La Sevillana, con unas vistas impresionantes hacia el valle al oeste del Tajo, si bien no se llega a ver el Puente Nuevo.

(Google 번역 제공) 론다의 존재와 지식을 전 세계에 전파한 미국 작가의 조각상. 위대한 대사. (원문) Escultura del escritor americano que difundió el conocimiento y existencia de Ronda por todo el mundo. Un gran embajador.

(Google 번역 제공) 2015년에 건립된 론다 시 공원의 올슨 웰스(Orson Welles)에게 헌정된 조각품입니다. 지난 세기의 가장 중요한 영화제작자 중 한 명에게 헌정된 조각품입니다. 그들은 항상 론다 시에서 죽기를 원했다고 합니다. 그는 미국에서 끝을 맺었습니다. (원문) Escultura dedicada a Orson Welles en un parque de la ciudad de Ronda, erigida el año 2015. Se le ha dedicado en homenaje a uno de los cineastas más importantes del siglo pasado que dicen siempre quiso morir en la ciudad de Ronda, aunque al final lo hiciera en los Estados Unidos.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을 사랑하는 미국 작가 E. Hemingway를 상기시켜주세요. Ronda와 Goyesca 축제와 매우 가까우며 투우 세계와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투우사 Antonio Ordoñez의 좋은 친구입니다. 한번은 그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론다는 신혼여행을 보내거나 친구와 함께 스페인에 간다면 꼭 가야 할 곳입니다. 도시 전체와 그 주변 환경은 낭만적입니다. 아름다운 산책, 좋은 와인, 훌륭한 음식,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건..." (원문) Recordatorio a E. Hemingway, escritor americano enamorado de España, muy unido a Ronda y a su fiesta goyesca, con una gran conexión con el mundo del toro y gran amigo del torero Antonio Ordoñez. En una ocasión escribió: "Ronda es a donde debes ir si vas a España a pasar una luna de miel, o con una amiguita. La ciudad entera y sus alrededores son un decorado romántico. Bellos paseos, buen vino, excelente comida, nada que hacer... "

론다 최고의 퓨전 타파 식당. 샹그리아 6유로 가량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둘이서 참치타다끼, 돼지고기 데리야끼, 팡바오 Pan Bao (중식 꽃빵 돼지찜), 태국풍 킹프론 새우튀김, 모듬야채구이 먹었는데 30유로 나왔어요. 유럽에서 아시아 요리 이렇게 맛깔나게 먹은 건 처음이네요.

론다에 오신다면 와서 드셔보세요 누에보 다리에서 가까워요 저희는 참치 타다끼(생와사비랑 특이하게 와사비 아이스크림이 같이나옴 신기함), 소 볼살찜(beef cheekes)매시포테이토랑 같이 나옴, 육사시미, 새우 롤리팝(prawn lolipop), 부엉이 둥지(메추리알 올라가있음), 트러플 에그, 치즈?볼 크로켓 먹었습니다 맛있었구요 주인아저씨가 친절하고 유머가 넘치세요ㅋㅋ 영어주문 가능하구요 영어 메뉴판 있습니다 드링크는 클라라맥주랑 샹그리아 마셨습니다

론다 오면 꼭 가야할집 입니다. 스페인 음식에 계속 실패해서 실망한 도중에 찾은 오아시스 같은 집. 너무맛있어요 beef, pork 들어간 메뉴는 절대 실패 없을거에요. 문어도 맛있고 멕시칸 타코도 맛있고 그냥 모든 메뉴가 맛있어요. 소금빼달라는 얘기 안해도 간이 정말 딱맞아요. 푸아그라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몽글몽글하고 달기도 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음료는 틴토 데 베라노 맛있습니다👍

너무 맛있고 음식들의 플레이팅이 이뻤어요. 그리고 그런 음식들의 흥을 업시켜주는 아저씨의 패션센스와 유쾌함이 있는 식당인거 같아요. 주문을 받을때도 음식을 가져가줄때도 한국말로 말걸어주시고, 조크해주셔서 흥이 업됐던거 같아요. 스페인에서 먹어본곳중에는 제일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참치 타다키와 매추리알이 맛있었어요.

스페인 여러 도시 돌아다녔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음식점은 이곳 뿐. 규모가 매우 적어서 당황했지만, 시간대가 잘 맞았는지 무리없이 식사. 푸아그라 등 먹고 싶었던 것은 다 시켜먹고 사장님께 정말 잘 먹었다고 인사하고 나옴.

예약 꼭 하세요. 점심 먹으러 걸어갔는데 예약이 다 찼대요ㅠㅠ 테이블이 몇개없어요. 그리고 성벽 안에 있어요. 아, 그리고 호스트가 그러는데 Entre Vinos라는 곳도 괜찮대요. 거기는 로컬와인 판다네요~타파스도 좋구요. 성수기엔 저녁에 연대요! You should book if you want to have a meal in high seaon.

음식을 예술로^^ 맛도 좋지만 예쁘기까지함~ 주인아저씨 한국사람 매우 좋아하시는듯 정말 친절히 잘 설명해주시고 말걸어주심. 젓가락 항시 대기중이라 인상적임. 12개메뉴와 클라라4잔 50유로좀 더나옴 완전 저렴. 대신 예약없인 못먹음 비오는날엔 안쪽 2층꺼지해서 테이블 5개가 다임~

여기 동네 맛집입니다ㅎㅎㅎ와이파이 잘되고 가격 너무 좋아요! 요거트도 맛있어요!!

망고요거트 디저트가 맛있다. 디저트 맛집.

(Google 번역 제공) 10점 만점에! 매우 아늑한 장소, 매우 친절한 직원, 우리가 먹은 간식은 훌륭했습니다! 😃 모두 직접 만든 음식과 내가 본 것 중 저렴한 가격에 타파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의심의 여지없이 돌아올 것이다 (원문) De diez! Un sitio muy acogedor, personal muy amable y la merienda que hemos tomado ha sido genial! 😃 Todo casero y por lo que he podido ver también tapas a precios asequibles. Volveremos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사람을 위한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의 카페입니다. 친절한 직원과 좋은 품질의 음식. 실내와 실외 모두에 좌석이 있습니다. (원문) A wide selection cafe bound to have something for everyone. Good quality food with friendly staff. Seats both indoors and outdoors.

(Google 번역 제공) Calle de la Bola와 매우 가까운 Calle Sevilla에 위치한 카페테리아. 모든 종류의 커피, 인퓨전, 스모티, 초콜릿, 천연 주스, 다양한 페이스트리, 크레이프, 상자가 제공됩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채식주의자를 위한 다양하고 특별한 타파스를 제공하는 양조장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장식도 주목할 만하며, 장소에 역동적인 톤을 주는 웅장한 수조가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곳. (원문) Cafeteria situada en calle Sevilla , muy cerca de calle de la bola . Se sirven todo tipos de café , infusiones, smoties, chocolate, zumos naturales , y repostería variada, crepes, cofres . Además cuenta con un servicio de cervecería , con cervezas de varias clases y tapas variadas y especiales para vegetarianos. Reseñable también la decoración, hay una magnífica pecera que da un tono dinámico al local . Buen sitio para tomar un café y una tertulia .

(Google 번역 제공) 정오쯤 들어왔고, 빠른 리셉션, 영어 메뉴, 친절한 직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주문한 모든 것이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치즈와 토마토를 곁들인 토스타다를 먹어보세요. 저는 염소 치즈 시금치 오믈렛을 주문하고 둘을 결합하여 메뉴를 해킹했습니다. 접시 위의 천국. 독립형도 맛있어요. (원문) Came in around noon, fast reception, English menu's, friendly personnel and above all EVERYTHING we ordered was fresh and delicious. Try the tostada with cheese and tomato stuff, i hacked the menu by ordering a goat cheese spinach omelette and combining the two. Heaven on a plate. Standalone als delicious tho.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작지만 매우 깨끗하거나 조용합니다. 좋은 음식, 풍부한 요리. 간식 먹으러 갔을 때보다 밥 먹으러 갔을 때가 더 좋았어요. (원문) El sitio es pequeño pero muy limpio o tranquilo. Buena comida, platos abundantes. Me ha gustado más cuando he ido a comer que a merendar.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멋진 2박을 보냈습니다. 알리와 고든은 친절했고, 힌트, 팁, 추천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 알리는 관광 가이드이기도 합니다. 4층에 있는 호텔 카탈로니아 론다 칵테일 바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투우장을 바라보며 석양을 감상하는 팁도 알려줬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플런지 풀 옆 정원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정말 훌륭했고, 전망대 벽에 걸린 커피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새들, 경치, 꽃 향기까지. 정말 놀라웠습니다. 우리 방은 편안한 침대와 조용하고 아늑했습니다. 근처 궁전에서 들려오는 공작새 울음소리만 빼면 말이죠. 알리가 8분 거리에 주차하라고 권했지만, 자리를 잡기 위해 광장을 몇 바퀴 돌아야 했습니다. 주차가 매우 엄격하니 조심하세요. 론다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신시가지 쪽 다리 아래 레스토랑은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5분 거리에 있는 보데가 곤살로 벨트란 핀카 라 노갈레라(Bodega Gonzalo Beltran Finca la Nogalera)도 둘러봤습니다. 1인당 30유로라는 가격에도 훌륭했습니다. 매우 유익했고, 타파스와 함께 맛있는 시식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카사 델 레이 모로(Casa del Rey Moro)도 방문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숙박 내내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2 night stay here. Ali and Gordon were lovely and very knowledgeable with hints, tips and recommendations. In fact Ali is a tourist guide too. We loved here 4th floor Hotel Catalonia Ronda cocktail bar tip to catch sunset over the looking the bullring👌🏻. The guest house is simply beautiful! Breakfast in garden next to plunge pool is sublime and coffee onto of wall at lookout spot was amazing. The birds, the view, the smell of flowers. Incredible. Our room was lovey with a comfortable bed and nice and quiet except.fkr the odd peacock call from nearby palace. Parking was advised by Ali which was 8 mins away for we, but did take a few laps of plaza to get spot. Be careful they are very strict. Ronda was stunning. The restaurant under the bridge on new town side was great with reasonable prices a d great food. We also had a tour of Bodega Gonzalo Beltran Finca la Nogalera which is a short drive 5 mins drive away. This was also great at €30 pp very informative and great tastings with tapas. Also visit Casa del Rey Moro which was only 3 min walk and really good. The whole stay was very nice.

(Google 번역 제공) 론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발코니와 산 전망이 보이는 방에 묵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것이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고, 방은 아늑하고 넓었습니다. 샤워 시설과 욕조가 있는 욕실이 있었고, 뉴 브리지, 올드 브리지, 스페인 광장, 그리고 멋진 레스토랑과 바까지 단 몇 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알리샤는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었는데, 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정보와 팁을 알려주고, 저희 요청에 따라 택시와 레스토랑도 예약해 주었습니다. 아침에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아침 식사와 따뜻한 음료도 제공되었습니다. 정말 멋진 전망이었어요...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Veruit de mooiste plek om te logeren als je in Ronda verblijft. We hadden de kamer met balkon en uitzicht op de bergen. WAUW Alles was netjes, de kamer was gezellig en groot genoeg. Badkamer met douche en bad, je bent op enkele minuten aan de Nieuwe brug, de oude brug, het Spaans plein, lekkere restaurants en bars. Alicia was ongelofelijk behulpzaam, nog nooit meegemaakt. Gaf ons info, tips en ze reserveerde taxi's en een restaurant op onze vraag. Ontbijt en warme dranken ook voorzien in de ochtend in de prachtige tuin. Over een uitzicht gesproken... ik wil teru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여행할 때 머물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고든과 알리는 이 지역과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훌륭한 호스트예요. 예상치 못한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다른 세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 나눈 대화였어요. 위치도 좋고, 론다 최고의 명소까지 쉽게 갈 수 있어요. 집과 정원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정말 아름다워요! (원문) This place is wonderful! A perfect place to stay when traveling. Gordon and Ali are great hosts with a wealth of knowledge of the area and its history. One of the unexpected highlights was the breakfast conversation with people from three other countries. The location is great, with easy access to the best of Ronda. The views from the house and gardens are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유서 깊은 성벽 바로 위에 있는 탁월한 위치입니다. 테라스는 환상적입니다. 말 그대로 벽에 기대어 맥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인은 사랑스러운 사람들이고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방은 꿈입니다. 매우 편안한 침대와 욕실의 수압이 뛰어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는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Una ubicación inmejorable, justo sobre la muralla histórica. La terraza es espectacular, puedes disfrutar de una cerveza literalmente sobre la muralla! Los dueños son personas encantadoras y el desayuno es delicioso. La habitación es un sueño: cama muy cómoda y excelente presión de agua en el baño. Sin duda,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안달루시아 여행의 하이라이트! 론다는 이미 푸엔테 누에보와 성벽으로 우리를 놀라게 했지만, 살바티에라 게스트하우스는 금상첨화였습니다! 위치도 아주 좋았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아름다웠어요. 예쁜 골목길에 자리 잡은 이 집은 내부도 세련되게 꾸며져 있었고, 고든 씨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좋은 팁도 많이 주셨어요. 나무 그늘 아래 정원에서 아침을 먹거나 탑 꼭대기에서 마신 커피는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돌과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이 수영장에서 수영했던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정말 행복했어요! (원문) Le coup de cœur de notre périple en Andalousie! Déjà Ronda nous a émerveillé avec son Puente nuevo et ses murailles mais en plus la Salvatierra Guest House est a été la cerise sur le gâteau ! Très bien située, encore plus belle en vrai qu en photo dans une jolie petite ruelle, l’intérieur est décoré avec goût, Gordon a été très accueillant, bienveillant et nous a donné de bons tuyaux. Le petit déjeuner dans le jardin à l’ombre des arbres ou le petit café pris en haut de la tourelle resteront un très bon souvenir, sans oublier la baignade dans cette piscine entourée de pierres et de verdure… un pur bonheur!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의 숙박은 정말 멋졌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했고 론다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음식 추천도 훌륭했습니다. 위치도 완벽했고,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거리에 위치해 있고 경치도 멋졌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ur stay here was wonderful. The hosts are lovely and have a wealth of knowledge about Ronda. They also had great food recommendations. The location was perfect, easy walking access to anywhere you would want to go. On a quiet street with amazing views. I would recommend it highly.

(Google 번역 제공) 이 집은 정말 최고예요!!! 알리샤와 고든은 매력적이고 따뜻하며 세심한 호스트로, 방문할 만한 곳과 멋진 곳에 대한 좋은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 집은 시에라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조용하고 작은 거리에 이상적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꽃이 아름답게 핀 파티오에는 수영장이 있고, 포도나무 아래에는 좋은 지역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안달루시아의 따뜻한 환대는 정말 최고입니다. (원문) Cette maison est un pur bonheur !!! Alicia et Gordon sont des hotes charmants, accueillants, très attentionnés et plein de bons conseils sur les adresses et les bons plans. Leur maison est idéalement située dans une petite rue calme avec une vue imprenable sur la sierra. Un patio délicieusement fleuri avec sa piscine, une table sous la vigne pour déguster un bon vin local. Ici, l'accueil à l'andalouse n'est pas usurpé ..

절벽의 풍경이 압권

(Google 번역 제공) 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원문) Очень красивая панорама с этой смотровой площадки

(Google 번역 제공) 전망대에서 론다 주변의 멋진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평일 오후에 방문해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인근 공원은 매우 평화롭습니다. 동네 산책 후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 (원문) Catch great view of Ronda’s surrounding from the observation deck. Came on a weekday afternoon thus its not crowded. The nearby park is very peaceful. Good spot to take a rest after walking around the town!

(Google 번역 제공) 늘 그렇듯이 형언할 수 없는 풍경과 함께 걷고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칭찬할 만한 곳이지만, 최근에는 조금 버려져 있고, 즉 조금 더럽고 관리가 잘 안 되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걷고 좋은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 (원문) Como siempre lugar encomendable para pasear y sacar buenas fotos con paisajes indescriptibles, aunque últimamente un poco abandonado, es decir un poco sucio y mal cuidado, eso no quita que sea un lugar maravilloso para pasear y sacar un buen reportaje fotográfico

(Google 번역 제공) Ronda의 Paseo de los Ingleses는 뛰어난 위치 덕분에 독특하고 매우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호야 델 타호(Hoya del Tajo)의 경계를 이루는 100m가 넘는 절벽 가장자리를 따라 걷는 산책로입니다. “of the English”라는 이름은 FF.CC 라인을 건설하던 영국 엔지니어들을 수용하기 위해 Iberian Hotels Company가 1906년에 건설한 Reina Victoria Hotel과 관련된 경로로서 이 투어의 ​​유래입니다. Bobadilla-Algeciras를 통해 도시의 기념비적인 지역에 도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검은 양복을 입고 모자를 쓴 우아한 영국인들이 이 협곡을 걷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고, 그래서 이 협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1912년(그들은 두 달 이상) 이 호텔에 일시적으로 머물렀던 체코 출신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ía Rilke)는 이 산책로를 따라 꽤 많이 여행했음에 틀림없으며, 의심할 여지 없이 여기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의 아름다움은 그의 작품에 대한 영감을 긍정적으로 강화시켰을 것입니다. 이때 그는 영웅을 모티브로 한 두이노의 비가 6번을 작업한 것으로 생각된다. Rilke는 창작의 위기를 겪고 있는 동안 Ronda로 오기로 결정했으며 개인적으로 이 도시의 아름다움과 자연 환경이 그가 그것을 극복하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나는 아름다움에 대한 묵상이 인간에게 강력한 위안의 효과를 갖는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름다움에 대한 묵상에 전념하는 공간이 도시 개발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역사적인 도시의 가장자리에서 작업하는 것은 항상 매우 섬세한 작업이며, 이 가장자리가 Tajo de Ronda에서 발생하는 특이성을 가질 때 더욱 그렇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론다라는 도시가 주변 풍경과 맺고 있는 특별하고 독특한 관계를 유지하고 강화하는 동시에 농촌과 도시의 중간 지점인 '산책'의 본질을 회복하려고 노력해야 했습니다. 따라서 조립식 시리즈 벤치, 가로등, 강철 퍼걸러 등 순전히 도시적인 요소를 모두 제거하는 '건축적 오염 제거' 작업을 수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퍼포먼스에서 주인공은 풍경이고 공간의 주요 기능은 사색이다. 아키텍처는 나중에 나옵니다. 아이디어는 본질적으로 시골 길을 구성하는 중립 공간을 달성하는 것이었고 풍경과 경쟁하지 않도록 눈에 띄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아로요 델 토로(Arroyo del Toro)의 돌로 포장 도로를 만들기로 결정한 이유입니다. 이 돌은 모양과 구성이 타호 대산괴 자체를 형성하는 암석과 가장 유사합니다. 포장도로의 유일한 장식적 모티브는 타구스 벽 자체의 기하학적 구조를 수평면에 반복하는 홈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대한 반향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벤치도 같은 종류의 돌로 만들어졌습니다. 그것들은 직사각형 또는 정사각형이며 때때로 멈춰서 쉴 수 있는 도로 위의 돌을 모방하기 위해 무작위로 배열됩니다. 입구에 있는 벤치는 서쪽을 향하고 있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공간에는 매우 풍요로운 특수성이 있으며 그 평가에 있어서 매우 결정적입니다. 이는 “바라보는 공간 또는 관점”과 “바라보는 공간”의 동시 조건이자 자연 절벽의 꼭대기이기도 한 도시의 “파사드”의 일부를 형성하는 조건입니다. 개입은 기존 도시 경관의 이미지를 유지하는 동시에 보이는 자연 경관을 오염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라인을 따라 간접적이고 부드럽고 차분한 조명 시스템이 설계되었으며, 이는 도시의 야간 시야에서 풍경에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Paseo de los Ingleses에 대한 개입을 수행하는 것은 나에게 사물의 본질을 조사하고 Ronda가 세계의 다른 도시에는 없는 것이 자연과 풍경과의 자연스럽고 마법적인 관계라는 것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게 해 준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El Paseo de los Ingleses de Ronda es un espacio único y extraordinariamente atractivo por su excepcional localización. Es un paseo por el borde del acantilado de más de 100 metros que delimita la Hoya del Tajo. La denominación “de los ingleses” proviene del origen de este paseo como un recorrido asociado al Hotel Reina Victoria, que fue construido en 1906 por la Iberian Hotels Company para el hospedaje de los ingenieros ingleses que construían la línea FF.CC. Bobadilla-Algeciras por el que se llegaba a la zona monumental de la ciudad. De esta forma, era frecuente ver pasear por este desfiladero a elegantes ingleses de traje negro y sombrero de copa, y de ahí su nombre. El poeta de origen checo Rainer María Rilke, que tuvo temporalmente su residencia en este hotel allá por 1912 (dicen que más de dos meses), debió transitar bastante por este paseo y sin duda, la belleza del paisaje que se observa desde aquí debió potenciar positivamente la inspiración para sus creaciones. Se piensa que en este tiempo trabajó en la sexta de las Elegías de Duino, la que tiene como motivo central al héroe. Rilke decidió venir a Ronda mientras atravesaba un periodo de crisis creativa y a mí personalmente me gusta pensar que la belleza de esta ciudad y su entorno natural realmente pudieron ayudarle a superarla. No me cabe duda de que la contemplación de la belleza tiene un poderoso efecto reconfortante sobre el ser humano y es por esto que aquellos espacios dedicados a eso, a la contemplación de la belleza, adquieren vital importancia en el desarrollo de las ciudades. Actuar en el borde de una ciudad histórica es siempre una tarea muy delicada, y más aún cuando este borde tiene la peculiaridad de que se presenta en el Tajo de Ronda. El proyecto debía mantener y potenciar la relación tan especial y única que tiene la ciudad de Ronda con el paisaje que la rodea y, a su vez, tratar de recuperar la esencia de “paseo” a medio camino entre lo rural y lo urbano. Se decidió, por tanto, realizar un trabajo de “descontaminación arquitectónica” eliminando todos aquellos elementos netamente urbanos como bancos prefabricados en serie, farolas de pie, y pérgolas de acero. En esta actuación el protagonista es el paisaje y la función principal del espacio es la contemplación del mismo. La arquitectura va después. Se trataba de conseguir un espacio neutro, que en esencia constituyera un camino rural, que no fuera llamativo para no rivalizar con el paisaje. Por eso se decidió realizar el pavimento con piedra del Arroyo del Toro que es la piedra que en aspecto y composición más se parece a la roca que forma el propio macizo del Tajo. El único motivo decorativo que tiene el pavimento son unos surcos que repiten en el plano horizontal la geometría de la propia Pared del Tajo. Me divierte pensar que, en cierto modo, es una representación del eco del paso del tiempo. Los bancos también son del mismo tipo de piedra. Son rectangulares o cuadrados y en ocasiones se disponen de forma aleatoria para emular una piedra en el camino donde pararse a descansar. Los bancos de la entrada están orientados hacia el oeste para poder contemplar desde ellos la puesta de sol. Existe además una particularidad muy enriquecedora de este espacio y muy determinante para su valoración, que es la condición simultanea de “espacio desde el que se mira, o mirador”, y la de “espacio que es mirado” y que conforma parte de la “fachada” de la ciudad, que es además coronación de un acantilado natural. La intervención trata de mantener la imagen del paisaje urbano existente así como de no contaminar el paisaje natural que es mirado. En esta línea, se diseñó un sistema de iluminación indirecta, tenue, calmada, que no destaca en la visión nocturna de la ciudad desde el paisaje. Realizar la intervención en el Paseo de los Ingleses fue para mí una gran experiencia que me permitió investigar sobre la esencia de las cosas y entender definitivamente que lo que tiene Ronda que no tiene ninguna otra ciudad en el mundo es esta relación tan naturalmente mágica con el paisaje

(Google 번역 제공) 산책은 언제나 좋습니다. 이상적인 사진가 LA.FALL OF THE SUN. 투우장 옆 타조고개를 통과한 후 마무리 터치이다. 감각적인 공원. WALK는 전망이 끝날 때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토마스가 있습니다. 시골 풍경이 탁 트이면서 벤치가 아주 좋은 곳. 계곡.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산과 일몰. 적극 권장합니다. 완벽한 산책. 바람이 불면 코트를 가져오세요. (원문) El PASEO ES ESTUPENDO Á A TODA HORA. FOTOGRAFOS IDEAL LA.CAIDA DEL SOL. Es el remate después de haber pasado el pase del Tajo pegado a la plaza de toros. El.parque sensacional. El PASEO comienza allí cuando las vistas te ponen fin. Y Tomás a tu derecha. Un sitio con muy bue os bancos vista abierta a la zona rural. Valles. Montañas y unos atardeceres que te enamoran. Muy recomendado. El PASEO perfecto. Si hay viento lleva un abrigo.

(Google 번역 제공) 역사가 있는 곳이자 안달루시아 전체에서 가장 역사적인 도시 중 하나인 론다(Ronda)에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오래된 투우장이 있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면 놀라운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투우장을 갖춘 곳은 거의 없으며 거리는 자갈이 깔려 있고 오래된 다리는 아래로 지나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지는 안달루시아에 있고 잘 먹는 곳이면 어디든지 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지만 음... 그 집과 정면 그들은 역사적이며 돌로 만들어졌습니다. (원문) Ronda, un lugar con historia, uno de los mejores pueblos historicos de todo andalucia, tiene una plaza de toros antigua, la mas antigua de España, si te asomas a sus balcones, unas vistas increibles.... Pocos lugares las tienen, sus calles son empedreadas y con sus puentes antiguos con el tajo pasando por debajo, donde comer que vamos a decir, estas en Andalucia y en cualquier lado se come bien, los habra mejor y peor pero bueno.. sus casas y fachadas son historicas y de piedra

(Google 번역 제공) 론다에 계시다면 역사 지구에 있지 않더라도 꼭 방문해 보세요. 정말 친절한 주인의 조언과 좋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마법 같은 곳 중 하나입니다. 근처 빵집에서 빵을 좀 가져왔는데, 주인이 친절하게도 고급 이베리아 햄과 치즈를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특별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Se siete a Ronda merita un passaggio, anche se non è nel centro storico. Uno di quei posti magici dove puoi trovare qualità e consigli da parte del titolare molto gentile. Abbiamo portato del pane preso nella panetteria vicina e con gentilezza ci ha preparato un panino con jamon iberico superiore e formaggio, speciale. Grazi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매력적인 장소,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제품. 바는 아니고, 제품과 함께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매장입니다. 식료품점 유형 (원문) Sitio con mucho encanto, excelente atención y productos buenísimos. No es un bar, es una tienda en la que se puede tomar alguna bebida con sus productos. Tipo abacería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신선한 햄과 정말 친절한 서비스.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Super leckerer frischer Schinken und ein wirklich freundlicher Service. Wir haben haben das Ambiente sehr genossen und werden es auf jeden Fall weiter empfehlen! :-)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장소, 가게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모든 맛있는 제품, 안달루시아 제품과 매우 좋은 가격에 가깝습니다. 다음에 다시 돌아와서 모든 친구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 (원문) Sitio espectacular, el tendero muy amable y cercano todos los productos riquísimos, productos andaluces y a muy buen precio. La próxima volveré y recomiendo a todos mis amigos!!!

(Google 번역 제공) 웅장한 식료품점. 매우 다양한 종류의 매우 신선한 맥주, 좋은 버몬트, 소시지 및 최고 품질의 치즈. 그리고 Miguel Angel의 탁월한 치료. 100% 추천합니다. (원문) Magnífica tienda-abacería. Gran variedad de cervecitas muy frescas, buenos vermuts, chacinas y quesos de primera calidad. Y un trato inmejorable de Miguel Angel. Recomendable 100%.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론다에 오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원문) Un espectáculo. Muy muy recomendable si venís a ronda. Género espectacular y servicio inmejorable.

(Google 번역 제공) 탁월한 치료, 좋은 제품 및 다양한 다양성 시음 공간은 매우 편안하며 매우 매력적입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완전 추천하는 곳입니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Trato inmejorable, buen producto, y mucha variedad La zona de degustación es muy entrañable donde se esta muy agusto. Sitio totalmente recomendable donde pasar un buen rato. Volver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