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마에서 할 수 있는 50가지 일과 명소

도심속 친근하게 다가오는 알찬 재미의 수족관! 평일 3시쯤 방문했지만 사람이 적지 않았습니다. 매표소가 붐빌 경우 대기가 길어질 것 같은 분위기라, 홈피에서 미리 표를 사는걸 추천합니다. 수족관 자체는 선샤인 맨 윗층에서 입장하며, 건물 옥상까지 총동원한 구조라서 수족관 자체적으로 내부에서 1층, 2층, 야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안내책자를 따라 순서대로 구경하시면 됩니다. 디스플레이나 구성이 구경하기 좋게 밀접하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족관이 빛을 잘 쓰는 느낌이라 몰입하게 되더군요. 물고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물들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상당하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비가 와서 야외 구역을 200% 즐기지 못했지만, 킬링타임으로도 데이트로도 추천할만한 수족관이었습니다.

내부와 외부로 나뉘어져 있는데 내부에는 주로 수족관에 있는 물고기 위주로 볼거리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 외에는 기념품 가게도 있고 외부에는 수달이랑 물개 등 친숙한 동물들이 있습니다. 시간을 잘 맞춰가시면 동물들과 교감하는 사육사분들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을수도…? 길 찾는게 어려웠지만 한 번쯤 가볼만합니다. (가격이 조금..비싸긴해요..)

지난번 못 가본 수족관에 가 보았어요. 주말이라 어린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고등학생이 볼 게 별로 없을 거 같았는데 예쁘고 희귀한 물고기들이 많아서 정말 눈이 즐거웠습니다. 테마별로 잘 꾸며져있고 해파리관은 환상적이었어요. 태어난지 몇달 안 된 펭귄이랑 수달들도 귀였웠어요. 기념품도 아기자기해서 사고 싶은 게 많구요. 밖이 너무 더워서 쇼는 보지 못 해 아쉬웠어요. 티켓은 예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줄이 많이 길어요.

성지순례겸 들른 곳인데, 오길 잘한 것 같네요. 중간중간에 의자가 있는데 앉아서 멍때리면서 보다 보면 뭔가 차분해지는 기분이고 생각도 좀 정리되는 것 같아요. 펭귄이 너무 귀엽습니다. 오실 분들은 사전에 꼭 예약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현장 매표소 줄이 엄청 길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사전에 예약 해놨어서 입장은 바로바로 됐습니다.

생각보다 작을 줄 알았는데 컨텐츠도 다양하고, 실내와 실외를 각각 다른 느낌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게 신선하다

해파리 보려고 수족관 가는 사람인데 해파리존이 정말 잘 되어있어서 만족했어요! 실내도, 실외도 모두 관리 잘 된 느낌이었고 볼만했습니다.

오래된 수족관. 외부 내부 시설은 생각보다 작았지만 나름 많이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음 예약하지 않아도 현장발권 가능함. 현장발권은 시간대 지정도 하지 않고 자유롭게 입장 가능함

하루종일 시간 보낼 수 있는 곳!! 날씨가 안좋거나 캐릭터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으면 꼭 방문하세요. 아이들을 위한 포켓몬센터, 산리오, 디즈니 등 다양한 캐릭터샵들과 아쿠아리움이 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로프트, 3코인 등 브랜드 상점들이 많아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케부쿠로의 길거리는 가차샵이 많아 돈을 많이 쓰기 쉬우니 조심하세요^^ 가차샵에서만 6천엔 썼어요.

가챠 때문에 방문했고 내부에 식사부터 2층에 캐릭터샵까지 볼만한게 많아요. 지하철 역에선 조금 걸어야하구요. 키디샵에서 이것저것 많이 구입했는데 면세 안되니 참고하세요.

여성분들이 엄청 좋아 할 듯한곳 귀여운게 한 가득! 물론 남성분들도 즐길 수 있는것도 충분! 데이트 장소로 가장 적합하고 맛있는 식당이 많은곳

어느 한 층에, 가차샵, 애니메이션 샵, 이벤트 전시장 등 모아둔 곳이 있었음. 가차샵은 도쿄 최대라 들었지만 생각보다 건진 것은 없었고 아무튼 이것저것 눈이 즐거운 게 많았다.

식당도 많고 특히 3층에 캐릭터 존은 정말 볼거리가 많아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게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3층 가챠샵 정말 종류가 많으니 가챠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시고 정신 놓으면 지갑에 돈이 하나도 안 남으니 조심하시길 짱구랑 토토로 매장도 귀여운 굿즈들 정말 많음

사람이 많아요. 규모가 큰 편이라 대충 볼 게 아니면 반나절은 필요할 것 같아요.

임윤찬 콘서트를 보러 도쿄의 국립예술극장까지 다녀왔다. 아주 큰 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안에 카페나 스낵바 등이 갖춰져 편리했다. 다만 공연보기위해 온 사람들이 홀에 들어가기 전 쉴 공간이나 앉을 공간이 없어 불편. 게다가 한국 피아니스트 공연임에도 팜플릿이나 안내판 등이 다 일본어로만 되어있었다. 외국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

2016년 여름에 갔는데 포켓몬고를 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 포켓스탑도 많고 포켓몬도 다양하게 나옴. 다만 흡연구역이 오픈되어있는 곳이라서 담배냄새가 좀 심했다.

이케부쿠로역에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음향이 좋았습니다.

엄청 크진 않지만 사람들도 적당하게 있고 입구에선 길거리 공연을 할때도 있음 차분한 느낌의 공연장임

이케부크로에서 나리타 가는 리무진 버스기다리면서 화장실 이용하려 몇번 들린 곳^^ 언젠가 여기서 공연하는 것도 관람하고 싶네요

이케부쿠로 지하철역에서 1분 거리. 음향이 좋고 아름다운 연주장입니다

20180615 오전10시 방문

포켓몬 굿즈 파는 곳 중에는 상품이 제일 많았던듯. 가격은 어느 가게나 다 동일해보임. 저렴해서 살만한 인형이 좀 출시되면 좋겠음

주말 포켓몬센터는 진짜 지옥이더라,, 줄서서들어가야하고 계산줄도 레전드🥲 그치만 귀여운 굿즈들 가득가득 가격이 사악하지만 하나정돈 쟁겨도 좋겠다싶긴하더라ㅎㅎ 2026년 캘린터 넘 귀여워서 진짜 고민 많이했던 거 같음 일러들이 대박임,,

[최대 규모의 포켓몬 플레이스] 20년이 넘게 훌쩍 지났지만 포켓몬을 처음 접했던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드팬들에게 메가 도쿄는 더이상 포켓몬에 대한 관심이 세월에 따라 많이 얕아졌어도 꼭 가고 싶었던 장소입니다. 복합 쇼핑몰의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센터는 포켓몬 굿즈로 넘칩니다. 특히 흔히 볼 수 없었던 (비인기의) 포켓몬 인형들도 다 있는 게 신기했습니다. 주로 인형이 대부분이지만, 팬시류, 스티커, 카드 등도 많았으며 즉석에서 이벤트도 곁들어서 하는 것 같았습니다. 센터 근처에는 포켓몬 게임, 카드 대결을 하는 곳, 연구소(센터와 다른 기능을 모르겠습니다만)도 있었습니다. 아주 어린 시절에 이곳에 왔었더라면 천국이었겠다 싶었는데 방문한 아이들의 모습이 그러했습니다.

층 전체가 포켓몬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포켓몬 제품과 굿즈를 판매합니다. 카드를 원할 경우엔 카드만 파는 가게가 따로 있습니다. 인기가 높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게임 발매일에 가서, 입장 줄이 1000명은 된것 같았어요. 늦은 오후에 다시 가서 약간 대기 후 입장했습니다. 안에도 자유롭게 구경 하기 힘든 수준으로 사람이 가득했습니다. 계산줄 대기만 40분 걸린것 같습니다. 옛날의 포켓몬 센터는 다양한 코스튬의 피카츄 인형이 많았고 센터한정 가챠가 있었는데...요즘은 워낙 포켓몬들이 많이 추가되다보니 기본 캐릭터로 인형 갯수만 많아졌습니다. 게임매니아가 아니고, 피카츄 세대라면 굳이 찾아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포켓몬 센터 한정 제품이랑 그냥 일반 제품이랑 섞여 있는데 일반 제품 비중도 꽤 높은 것 같네요. 관광객들만 여기서 잔뜩 제 값주고 살 듯... 아마존에 할인가에 파니까요.

조금 멀긴 해도 포켓몬을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세요 다만 계산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니 좋은곳입니다 두둑한 지갑은 필수입니다 그리고 건물 2층에 위치하니 잘찾으시년 됩니다

이케부쿠로 가면 꼭 들릅니다 매장 규모가 큰편이라 포켓몬을 좋아한다면 꼭 들르면 좋습니다 포켓몬 굿즈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특히 누이구루미(인형)류가 꽤나 많습니다 극장판개봉 등 이벤트가 있을때 가끔 선샤인시티 무대에서 포켓몬 관련 행사를 하기도 합니다

과거엔 노인들을 위한 장소로 알려졌고 그랬었다. 시니어들을 위한 시장이라고 해서 시니어 용품, 의류를 많이 취급했으나 현재는 퇴색되었고 '기꾸야식당'은 아직도 인기가... 의류나 생활용품 노포도 아직은 상당수 존재. 특화요소가 점차 사라져 가는 느낌. 스가모 지조도리상점가! 옛 모습이 그리운...

4가 들어가는 날 노점이 쭉 열린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9시 조금 넘은 시간은 좀 이른시간이었나 봅니다 그 시간 부터 노점들이 조금씩 열기 시작하더라구요 점심때쯤 가야 좀 활발한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상점가 쪽에 여러 오래된 가게 들이 있어서 간식으로 뭐 사먹거나 식사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상점가가 꽤 길더라구요 다 열릴때 갔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아주 긴 상점가입니다 일본의 다양한 상점과 먹거리를 구경할 수 있으며 일본의 현지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마트나 백화점에서 보지 못하는 전통음식과 간식 등 구경만 해도 시간 가는줄 모르는 곳이네요

어르신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상점가입니다. 이것 저것 잡다한 가게들이 빼곡하게 모여있는데요 재밌어용 로컬느낌 물씬 나고 저는 좋았어요 도쿄 여러번 가보신 분이면 한 번쯤 가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이지만 깨끗하고 나쁜 냄새도 안 나요 길거리 음식 꼬치나 타코야키 먹고 -> 시장 구경하고 -> 이치고 다이후쿠 좀 사고 -> 신사 구경도 하고 -> 마루지에서 빨간 속옷을 오미야게로 사고 -> 맛있는 점심 먹고 -> 카페에 앉아 사람 구경하면 몇 시간 보내기 참 좋아용 작은 카페도 있고 타리즈도 있어여

일단 물가가 엄청 쌉니다. 여기 있는 드럭스토어를 털고 안파는 나머지를 다른데서 사시길 bb 군데군데 오래된 상점이 많고 빨간 물건들만 모아서 파는곳도 있고 도쿄인듯 도쿄아닌 도쿄같던 곳이였어요. 주말에는 푸드마켓도 열린대요. 자세한 일정은 검색 ㄱ

현지 어르신들이 주로 쇼핑하는곳인듯.. 외국인보다는 현지어르신들이 많음 중간중간 주전부리도 파는데 주로 모찌, 떡, 꼬치 .. 드럭스토어 싸고 텍스환급도 바로해줘서 좋음

주말에는 일본풍 신나는 공연하는분들도있고 먹을거리 볼거리 많은거리입니다. 가운데 큰절도있고요 악세서리집엔 엄청 많은 이쁜 원석 악세서리가 발길을 붙잡네요

나리타 미나코 작가의 원화전 때문에 3일 연속 매일 방문. 원화전을 보면 텐보파크도 갈 수 있어서 하루는 낮 다음엔 밤 등 다른 시간대 주말과 평일 잘 섞어서 방문. 웨이팅 없었고 사람도 엄청 많지도 않음. 위아래로 길게 뚫린 창 너머로 밖을 보는데 그 창 앞에 의자랑 테이블이 있어서 밖을 감상하기 편함. 전망대 안 카페가 있는데 당연히 카페 이용 안 해더 의자 착석 가능. 카페 근처 테이블을 이용하려면 구매해야 함. 그러나 알바들이 신경 쓰지는 않는 분위기. 전시회 때문에 별도로 전망대 입장료는 내지 않았지만 굳이 700엔씩이나 내고 볼 만한 경치인가.. 싶으면 그건 아님. 그냥 회색 건물 천지임. 그나마 차라도 한잔해야 덜 지루할 듯. 야경도 뭐 건물이 밤이 된다고 엄청 특별할 리가… 내가 간 날에는 사쿠라 프로모션 중이었는데 한껏 꾸민 여자들이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남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아기들을 데려온 가족 단위. 엄청 시끄러운데 카페 쪽으로 살짝 돌아도 아이들의 아우성이 들리지 않는 게 신기. 한번도 올까말까할 전망대를 세 번이나 가서 감흥이 덜할 수도..

전망 자체는 도쿄에 너무 멋진 전망대들이 많아서 많이 떨어지지만 입장료가 만원이하로 저렴 내부는 깔끔하게 잘 꾸며놨는데 애기들이랑 애엄마들이 엄청 많고 커플들고 많네요 다들 몇시간씩 있는 느낌 도쿄에서 일본인들이 가장 많은 전망대인듯 그래서 그런가 전망대에 왔다기보다 전망좋은 카페를 온거 같았어요 카페도 물론 있지만 선샤인시티에서 수족관 안가고 쇼핑만 한다면 한번쯤은 방문해서 쉬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선샤인 시티 60층 전망대 귀멸의 칼날과 콜라보를 해서 온통 귀멸의 칼날 이미지로 도배가... 60층까지 1분도 안되서 도착하는데 전망도 좋았음. 그리고 오늘이 추석이라 full moon이라 사람들이 전망대에서 달을 보기위해 기다리는 중... 전망은 도쿄타워가 개인적으로 더 좋았음

전망대 치고 대기도 없고, 입장료도 저렴해요. 외부에서 음식사서 돗자리 깔고 드셔도 돼요! 유모차 갖고 오신 한국분들, 도전해보세요! 티켓 평일 성인 기준 700엔 미취학아동은 무료.

무엇보다 도쿄의 중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방문 가치가 있습니다. 탁 트인 시야 속에 펼쳐지는 스카이라인은 정말 압도적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후지산까지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 순간만큼은 도쿄가 왜 세계적인 도시인지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도 전혀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 구성도 인상적입니다. 곳곳에 배려가 느껴지는 인테리어,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좌석,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최적이에요. 특히 인조잔디를 활용한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실내인데도 마치 야외 피크닉에 온 듯한 기분이 들고, 사진을 찍어도 무조건 예쁘게 나오는 포인트가 가득합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편하게 뛰놀고, 어른들은 여유롭게 도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완벽한 밸런스의 장소였습니다. 신주쿠부터 긴자에 이르는 높은 빌딩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파노라마 뷰는 여기가 도심 속 힐링 명소라는 걸 증명하듯 감탄을 자아냅니다. 하루의 마무리로 들르기에도, 여행 중 잠시 쉬어가기에도,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기에도 최고였어요. 도쿄 여행에서 ‘뷰’를 중요하게 여긴다면, 이곳은 확실히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

귀멸의 칼날과 콜라보?를 한 것 같고 커플과 가족분들이 많아서 조금 멋쩍었지만 전망대 중 이렇게 앉을 자리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곳은 처음이에요!

낮에 방문하였는데 전망대 좋습니다. 귀멸의칼날 이벤트도 하고 있었고 사진 찍고 앉아서 쉬기도 좋아요.

이 곳은 이용방법을 정확히 알고 들어가셔야합니다. 단순히 입장권만 끊고 들어가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테마파크라기보다, 여러종류의 교자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네요. 다만 입장료를 내야 하기때문에 점심시간에 가기에는 애매하고, 요즘은 저녁시간 입장료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것 같긴 하더군요. 테마파크의 중요 요소인 케릭터가 빠져 있는 느낌이라, 제가 모르는 건지, 아이들이 보물찾기 같은 놀이를 하기는 하는데, 일본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분들이 아닌 이상 공감하기는 약간 어려운 분위기라는 느낌이네요.

사실 별점 1점도 아깝다. 캐릭터 아이템 바꾸는 장소일뿐 안에서 파는 음식도 비싸고 맛도없고 입장권사는곳에서부터 불친절하다. 일본어 외엔 전혀 소통 안되고 코로나로 입장.퇴장시간이 정해졌지만 1시 입장에 3시반 퇴장인데 1시 20분이되서야 입장시키는. . 이상한 입장방법. . .이제껏 3번가봤지만 진짜 갈수록 비추인 이곳이다

재밌었지만 영어설명이 좀 있었으면 해요

10살이하 애들이 즐기기좋은...그이후는 볼게 전혀없어요

11세이상이 가면 재미없습니다 Do not go if you are over 10years old

입장료 1000엔(약 만원) 내면 할거 없음 외국인 접근 배려가 하나도 없고, 그냥 가면 돈만 낭비하게 됨. 일반적으로 테마가 조금씩 바뀌는것 같은데 그 내용의 테마파크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함.

별다른 시설은 크게 없지만, 도심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이득입니다.

규모는 확실히 작아서 넓지 않다. 하지만 도심속 공원 이기때문에 뉴욕의 센트럴파크맹끼로 아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 기본적으로 돗자리는 제공을 해주며 그냥 잔디의 맛을 느끼고 싶을시 그냥 눕도록 해라 바쁜 일상속에, 여행중에 잠시만 앉아 풍경을 바라보고 하늘을 바라보며 멍을 때리면 이야 쥑인다.그리고 아무것도 안 들고 앉아있기 뭐 하니 커피라도 사와서 마셔라 분위기 쥑인다^^^^^ 중고등학생도 많으니 일본 중고등학생들이 어떻게 노는지 궁금하면 찾아와라(사실 그것때문에 찾아오는게 이상함) 그리고 근처에 구경거리나 음식점이 많을텐데 가는길에 한번만 들려볼수 있도록

동네 애기들과 애기 엄마들, 근처 직장인들이 점심 먹는곳 의자도 꽤 있고 잠깐 쉬기 좋았어요 비둘기들이 살벌하게 생김

잠깐 다리 아파서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애들 노는 공간도 있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잔디를 막아놔서 가운데 대부분 공간을 이용할 수 없어서 좀 휑해보이긴 했다. 잠시 쉬다가기엔 좋은 공간임.

카이센동 포장해서 친구들과 공원 잔디밭에서 먹었는데 돗자리도 무료로 빌려주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공원입니다. 아주 좋아요!!

이제 밤엔 추워요 그치만 예쁩니다

규모는 작지만 잔디밭이 좋고 여유있게 쉴 수 있음 주위에 브런치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장소도 많다

여행 마지막날 또감 ㅋㅋㅋ 피자토스트, 시나몬 토스트 맛있어요. 아메리카노에 우유 넣어서 먹는거 추천. 이케부쿠로 또 여행가면 다시 방문할 예정.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현금만 받는 곳!!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갖는 본당. 여유롭고 조용히 산책 가능. 본당 내부 들어가보면 역사가 느껴집니다. 관광객은 거의 없어요.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고슈인 500엔. 본당내에선 사진 금지 역 바로 앞임

전철역 바로 앞에 있는 관광지. 경내가 넓고 아주 높은 수준의 불교미술품들이 있습니다. 매월18일에는 본존이 공개됩니다. 꼭 보세요.

저녁쯤 가면 절이 아주 조용하고 고양이들도 귀엽습니다

고즈넉히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한 달에 두 번 열리는 골동시 오랜만에 가 보았습니다. 다양한 상품을 반입해 방문하는 고객과 이야기하면서의 모습 해외 고객도 비교적 많았습니다. 참배도 드리고 싶어서 오래된 물건을 바라보고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 산책이 들려주세요~ (원문) 月に2度行われる骨董市 久しぶりに行ってみました。 様々な商品を持ち込み来訪するお客様と語らいながらの様子 海外からのお客様も割と多かったな お参りもさせていただきぶらぶらと古い品々を眺めてい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お散歩がてらにどうぞ〜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리움 '만천' 은 극장에서 입체적인 스크린으로 별, 자연, 뮤지컬 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하나의 스토리로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플라네타리움(Planetarium)은 천체 투영기라는 뜻으로 도쿄에 여러 지점이 있는데, 저는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점에 다녀왔습니다. 이케부쿠로의 대표 복합쇼핑몰인 선샤인시티 옥상층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예약을 하였을 경우 엘리베이터가 다소 혼잡할 수 있으니 미리 방문하시는걸 권장드려요.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 옥상층에 엘리베이터 탑승 후 도착하면 '만천' 이라고 상영관이 화살표로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안쪽으로 쭉 들어간 후 사전에 예약하고 수령했던 QR코드를 입구의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됩니다. 좌석번호는 예약할 때 본인이 지정하기 때문에 그 번호에 맞는 좌석으로 찾아가면 됩니다.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리움 '만천' 예약방법입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하시면 시기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상영됩니다. 상영작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되어있고, 공식 유튜브 영상에 트레일러. 즉 예고편 영상들도 확인할 수 있으니 천천히 살펴보시고 원하는 작품에 대한 티켓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https://planetarium.konicaminolta.jp/programs/manten/ 플라네타리움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분류됩니다. 일반 플라네타리움, 치유 플라네타리움. 그 두 개의 파트 내에서 좌석별로 요금이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일반시트는 성인(중학생 이상) 1인당 ￥1,600엔, 어린이(4세 이상) 1인당 ￥1,000엔 입니다. 프리미엄시트는 각각 잔디와 구름 시트로 나뉩니다. 잔디 시트는 ￥3,200엔, 구름 시트는 ￥4,200엔 입니다. 각 좌석마다 특징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릴게요. 일반시트는 일반 영화관처럼 의자 좌석에 앉아서 등받이를 약간 젖힌 후 위를 보는 구조입니다. 프리미엄 잔디 시트를 이름 그대로 바닥에 매트와 베개가 세팅되어있고 누워서 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용한 프리미엄 구름 시트는 푹신한 원형 쇼파에 베개를 베고 누워 보는 방식입니다. 그 날 마지막 상영시간인 오후 9시 작품을 관람하는데, 미리 10분전에 도착해서 여유있게 구름 쇼파에 누워 자세를 잡았어요. 쿠션뿐만 아니라 담요도 따로 구비되어있어 덮고 누우니 오전오후내내 돌아다녔던 피곤이 쏟아져 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실내에는 특유의 아로마 향?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4D로 체험하는 기분이라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다만, 화질이 엄청 좋은 것은 아니었지만 영상미와 사운드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관람했던 작품은 星夜に浮かぶ島(성밤에 떠오르는 섬)이었습니다. 배경은 한 섬에서 바람에 이는 파도소리, 나무, 풀 소리를 감상할 수 있었고, 별자리에 대한 설명이 중간중간에 나오는데 일본어로 나와서 이해할 순 없었지만 자연소리만으로도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상영작에 대한 영상을 촬영이 금지되어있기 때문에 온전히 관람에 집중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어요~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유튜브에 잘 소개되어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천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리움 '만천'. 복합쇼핑몰인 이케부쿠로 선샤인시티에 있어 위치도 괜찮고, 연인, 가족들과 같이 즐기기에도 좋은 구성이라 생각해요~ 바쁜 일본 일정에서 잠시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시간으로 편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영상의 해상도나 상영관 조성이 한계가 있다. 솔직히 우리 학교에 있는 플라네타리움이 규모면에선 작더라도 시설로는 따잇할 것 같다. 허나 프로그램들이 꽤나 잘 되어있는 것 같다. 이번에 관람한 것은 '星日和'였는데 감동이 있었다. 선샤인시티 둘러보다 한번쯤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첫 플라네타리움이었습니다. 잔디시트에서 누워서 관람했고, 상영시간은 30분정도 됩니다. 인터넷으로 예약할 때는 한국어 가이드가 있는 걸 예약했는데, 막상 가니까 안 된다고 해서 당황했네요. 잔디시트는 스크린 가장자리에 있어서 개인적으로 가운데(2번) 시트가 아니면 차라리 좌석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노래에 좋은 나레이션, 알기 쉬운 설명에 힐링하고 갑니다만, 생각보다 고해상도의 영사기는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나중에 더 좋은 퀄리티의 플라네타리움이 있다면 관람해보고 싶네요.

도쿄에 가면 이곳을 꼭 들릅니다. 한국에는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접근성 좋은 플라네타리움은 없어서.. 상영하는 영상이 주기적으로 바뀌는것도 좋고 영상마다 참여하는 성우도 좋고 음악도 좋아요. 홈피에 가면 영상의 성격까지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원하는 것으로 골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지에서도 데이트나 가족나들이로 굉장히 인기 있기 때문에 특히 주말에는 아침 일찍 가서 보고싶은 영상을 현장예매 하길 추천합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이 외국인에겐 쉽지 않았어요. 저도 말은 사실 못알아 듣는데 편안한 의자에 누워(의자가 제껴집니다)아름다운 별의 화면과 영상에 따른 음악의 조화, 성우들의 목소리를 듣다보면 편안하고 힐링되는 기분 들면서 잠도 좀 와요ㅋㅋ 근데 진짜 개운한 느낌듭니다. 힐링잠!! 그래서 혹시 코를 크게 고신다면.. 비추합니다.

구름 시트에서 누워서 봤는데 잠이 솔솔 와서 꿀잠잤습니다 일본어가 잘 알지 못하면 좀 즐기지 못 할 수도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최근 플라네타륨에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별자리를 알 뿐만 아니라, 테마마다 멋진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놀랐다. 아로마를 맡으면서 편안한 분위기 속, 밤하늘을 바라보는 지극의 한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最近のプラネタリウムに行った事なかったので星座を知るだけではなく、テーマごとに素敵な空間に生まれ変わっていて驚いた。アロマを嗅ぎながらリラックスした雰囲気の中、星空を眺める至極のひと時、本気でお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시티 상층에 있는 플라네타륨. 구름 시트를 예약했습니다. 2회째의 구름 시트입니다만, 매우 좋은 시트로 확실히 자고 버릴 것 같습니다. 1번 전이 잔디 시트이므로, 유라쿠초의 2인용 시트보다 보기 쉬운 위치에 있습니다. 숍도 작고 플라네타륨 이외에 특별히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심플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구름 시트는 다른 시트보다 빨리 매진하는 인상이므로 발매 시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램도 모두 매력적이고 정기적으로 가고 싶어지는 플라네타륨입니다! (원문) 池袋のサンシャインシティ上階にあるプラネタリウム。 雲シートを予約しました。 2回目の雲シートですが、とってもいいシートでうっかり寝てしまいそうです。 1番前が芝シートなので、有楽町の2人用シートより見やすい位置にあります。 ショップも小さくプラネタリウム以外に特になにもないですが、シンプルでよいと思います。 雲シートは他のシートより早く完売する印象なので、発売時間に予約され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プログラムもどれも魅力的で定期的に行きたくなるプラネタリウムです！

조용하고 아름다운 공원. 후링이랑 때때로 지나가는 전철소리가 잘 어우러짐

여행중 심신을 달래고 아픈다리를 쉬어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잠시 앉아서 '물멍타임' 잠깐의 이슬비까지 좋은시간이었습니다. 차를 마실기회까지 있었더라면 너무 좋았을텐데 그점은 아쉬었네요.

사람도 많이 없고, 조용한 분위기 즐기기엔 최고입니다. 무료인게 참 좋네요. 방문했을 땐 일본 결혼식 사진을 찍고있는듯 보였습니다.

아침에 산책하다 만난 곳. 산책하고 명상하기 좋아요!

일본은 참 조용해서.. 이민오고 싶음,,, 너무 예쁘게 관리되어 있다♡

그냥 골목 한번 돌다 발견한 정원 건물 내부는 금액을 지불 하고 빌리는 방식이라 들어 가지 못함 정원이 작은데도 있을거 다 있고 오리 가족과 상어 가족이 있어요 아기 상어 크기에요 ㅋㅋ

이케부쿠로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잇는 작은 정원입니다. 무료로 가법게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법게 산책하실 분들은 가보시면 좋습니다.

오타쿠의 성지라는 이케부쿠로! 맛집이나 카페도 많고, 애니메이트 본점이 여기에 위치해서 도쿄 여행오면 다들 들리는걸 추천드려요! 유명한 선샤인시티, 애니메이트 (본점) 뿐만 아니라 쇼핑하기 좋게 체인점들이 다 크게 크게 있어서 구경하거나 쇼핑하기 좋습니다! 처음 도쿄 갔을때 숙소가 이케부쿠로였는데 다른 지역을 이동할때도 편했고, 추천합니다!

신주쿠, 시부야 만큼 사람들 넘치는 곳. 앞쪽 뒤쪽 가릴거없이 식당, 호객 행위 등등 활력이 대단하다. 개인적으로는 신주쿠역보다 길 찾기 더 어려웠음.

서쪽을 뜻하는 니시구치 방향에 무사시국의 동부로 향하는 철도노선이라는 것에서 유래한 “도부”가, 동쪽을 뜻하는 히가시구치 방향에 무사시국의 서부로 가는 철도노선이라는 것에서 유래한 “세이부”가 있는 것이 아이러니. 신주쿠, 시부야만큼이나 거대한 도쿄의 부도심이며, 특히 여성 중심의 오타쿠 문화가 집결하는 성지이다. 남성 중심의 오타쿠 문화가 아키하바라에 집중되는 것처럼 말이다. 도부, 세이부 이외에 JR의 주요역인 것은 당연하고, 지하철 마루노우치선, 유락쿠초선, 후쿠토신선이 지나는 교통의 요지이다.

이케부쿠로의 중심. 역을 기준으로 동쪽출구와 서쪽출구로 나뉜다. 서쪽출구에는 문화예술관이 있고 유흥이 발달된 거리가 있다 동쪽출구는 비교적 유흥이 적고 식당, 선샤인시티, 오토메로드와 같은 여성오타쿠를 위한 거리이다

선샤인 시티로 향하실 경우 동쪽 출구 찾으셔서 34 35번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이정표 꼭 확인하세요

이케부쿠로에 사는 사람으로서 만족합니다. 일본에서 3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역.

이케부쿠로는 놀거리와 먹을거리가 많은 핫플레이스 입니다! 특히 선샤인시티 방면에는 쇼핑을 비롯한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습니다.

25.06.30. 방문 엄청 큰 애니메이트 본점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본점이라 엄청 크지만 이목을 끌만한 물건은 마땅히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애니 굿즈를 다루기에 서브컬쳐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두딸의 일본여행목적인 애니메이트....이케부쿠로 시부야점 두곳다 다녀왔는데 본점이 크기는더 압도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굿즈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고하더라구요 ㅎ 앙스타굿즈만 찾아본거라그럴수도있지만 야니메이트갔다가 다른곳 북오프같은곳에서 시즌오프인 굿즈를 더많이찾아볼수있었던거 같습니다

남성향은 아키하바라, 여성향은 이케부쿠로란 말이 있던데 이 곳 애니메이트 본점은 다른 곳보다 더욱 그런 성향이 짙은 거 같긴하다. 1층부터 층층이 게이물을 어마어마하게 홍보하고 있고 장내에도 남자보단 여자들이 훨씬 많음. 피규어보단 동인지나 핀 같은 여성취향 굿즈들이 더 많기도 한데 내 취향엔 안봐서 3층 정도 까지 보고 말았다.

만화,애니 등을 좋아하는 오타쿠들이라면 꼭 들려야 할 성지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지만 안에 물량이 엄청나게 많이 있다,,?라고 할 정도는 아니였고 포토 스팟이나 이벤트 개최는 잘 해놓은것 같네요^~^

면세가능/ 닌타마 4층에 있음. 가끔 정리권으로 굿즈판매하는데, 라인 있으면 충분히 가능함. 여기 애니메이트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 층마다 화장실도 있는 아주 친절한 곳이다..(물론 한 칸씩이지만.. 매층있는게 어디임..오사카 덴덴타운 애니메이트는 화장실 없는데) 엘베도 있지만 중간층에서 타는 건 비추,(못탄다.. 1층에서 타시길)

엄청 크고 종류도 많고 사람도 무지 많다! 현재 유행하고있는것들이나 꾸준히 사랑받아온 작품들 관련해서 많았던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애니굿즈는 많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조금은 구매해서 나왔네용 구경만해도 재밌었어요 넓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그만큼 많아서 그런지 가끔 스쳐 지나가는 사람 땀냄새 맡은 기억... 계산대 줄 길었음 근데 기다릴만했고 직원분 친절했어요

뱅드림 10주년 이벤트로 방문. 이케부쿠로 답게 여성향이 메인이지만 남성향이 없진않다. 매우크기에 방문해보는걸 추천

조시가야 키시모진도우 지역에서 꽤 큰 귀자모신당. 1781 개업한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과자집과 600년 넘는 은행나무가 있다.

일단 입구에서부터 풍기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왠지 사진 찍으러 들어가야 될꺼 같은 느낌? 들어가서 둘러보다가 100엔 내고 운세를 뽑을 수 있기에 뽑았습니다. 그리고 귀자모신 신사 안에 경단파는 찻집이 있는데 시간널널하신분들은 가보세요 가격은 전혀 안착하지만 팥 경단 꼬치가 맛있더군요 경단 2종류 + 차 한잔이 604엔이었던걸로... 그냥 왠지 전통 경단 + 차 한잔 드시고 싶은 분들만 츄라이~ 경단과 함께 역사가 적힌 종이를 주는데 에도시대부터 시작된 귀자모신 신사내 점포들이 다 문을 닫고 경단집 하나만 남았다더군요. 순산이나 아이들의 평안을 비는 신사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봄 가판대에서 파는 음식도 그렇고.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 보기 좋았다

유명 미스터리 추리소설 교고쿠도 시리즈의 팬이라면 한 번 정도 지나쳐 볼 만한 곳입니다. 근처에 한때 데즈카 오사무가 하숙했다고 하던 집도 있습니다.

아름다움

시간이 남아서 갔는데 고즈넉하니 좋았어요 행사기간에 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게임 하면서 할머니 상품 좀 사줘요! 몇 백명이 단서 물어보는데 한 명도 안 산데요...

시간낭비 하고싶지 않다면 제발 가지 않기를. 일단 고대유물 그딴건 찾아볼수도 없고, 보여주는 영상도 너무 재미없고 전혀 학습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박물관 역시 매우 소규모이기 때문에, 전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알고 있는 대규모 박물관 같지는 않을것이다.

고대 오리엔탈 박물관에 기대감을 가지고 가면 조금 실망할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괜찮았지만 볼거리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방문한 시간대에 작품들 설명해 주시는 분이 계셔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알찬 내용의 전시였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다면 음성가이드(외국어도 지원)를 빌려 천천히 들어보고 싶었다. 교과서에서 보던것들이 전시되어 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쿄도·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시티 7층에 있는 고대 오리엔트 박물관은, 서아시아나 이집트를 중심으로 한 고대 문명의 출토품을 전시하는 전문 시설입니다. 걸음을 진행할 때마다 기원전 수천년의 세계가 되살아 석기·토기·신상·고대 유리 등이 조용히 말해 옵니다. 매우 차분한 분위기에서 역사를 좋아하는 것은 물론 "조금 이상한 박물관을 방문하고 싶다"는 분들에게 딱. 이케부쿠로의 활기 속에서 평온함과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귀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원문) 東京都・池袋のサンシャインシティ7階にある古代オリエント博物館は、西アジアやエジプトを中心とした古代文明の出土品を展示する専門施設です。 歩を進めるごとに紀元前数千年の世界が蘇り、石器・土器・神像・古代ガラスなどが静かに語りかけてきます。 とても落ち着いた雰囲気で、歴史好きはもちろん「ちょっと変わった博物館を訪れたい」という方にもぴったり。池袋の賑やかさの中で、静けさと知的好奇心を満たす貴重なひとときを過ごせ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08 첫방문 이런 숨은 명소가 있었다고는! 문화회관의 7층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인가, 일요일 오후에서도 적당히 비어 있고, 1시간 강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강하게 말한다면, 좀 더 냉방 강화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2025.08 初訪問 こんな穴場があったとは！ 文化会館の7階ということもあってか、日曜午後でも程よく空いていて、1時間強ゆったり楽しめました。展示の内容もしっかりしていて、夏休みの子供向けの触れる展示もあって大満足でした。 強いて言うなら、もう少し冷房強め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역시 이집트를 좋아해💛―쇼와의 일본과 고대의 이집트―」 기간 중에 갔다. 쇼와의 이집트 붐에 의한 일본의 상품이 귀엽고, 오리엔트의 지식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시물의 양도 딱 좋고, 어른 천엔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쇼와의 일본인이 만든 이집트 상품이 생각했던 이상으로 귀엽고, 지금 판매해도 주목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눈에 알 수 있는 인상적인 그림이나 문자는 역사적 가치 이외에도 끌리는 것이 있어 지금도 남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자적으로 어레인지하고 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やっぱりエジプトが好き💛―昭和のニッポンと古代のエジプト―」 期間中に行ってきました。 昭和のエジプトブームによる日本の商品が可愛く、オリエントの知識も得ることができました。 展示物の量もちょうど良く、大人千円で気軽に楽しめます。 昭和の日本人がつくったエジプトグッズが思っていた以上に可愛く、今販売しても注目されると思いました。 一目見てそれと分かる印象的な絵や文字は、歴史的価値以外にも惹かれるものがあって今も残っているのかなと思います。 独自にアレンジしているのも良い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시 매력적인 상품이 많은 박물관 숍 화장실 앞의 소파에는 다른 박물관과 박물관 포스터가 가득합니다. 피곤한 다리를 쉬면서 다음 목적지를 연상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素晴らしい展示 魅力的なグッズが沢山のミュージアムショップ トイレ前のソファーには他の博物館や美術館のポスターがいっぱい 疲れた足を休めながら、次の行き先を連想するひとときを楽しむこともできます

이케부쿠로 서쪽출구 메트로 폴리탄 호텔 길건너에 있는 소방서. 방재 체험 전체 소요시간 약 1시간 40분

한글로 된 브로슈어와 영상자막이 있어 한국인이 체험하기 좋았습니다.

지진 등 재난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GW에서도 당일 예약으로 통상의 VR 재해 체험, 화재 연기로부터의 대피 체험, 지진 체험 등을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WEB나 전화로 예약해 두면 부드럽습니다.이케부쿠로역에서 15분 정도는 걸리므로 그것을 전망해, 예약 시간의 30분전에 대해서 놓으면 여유를 가지고 체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료입니다만, 꽤 본격적으로 체험을 할 수 있으므로 즐겁습니다. 다른 장소의 방재관에서는, 바람의 체험도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는 것도 추천입니다. 그 밖에는 구호 체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방재 의식이 높아져, 가정에서의 방재 대책이 진행되기 쉬워지므로 추천 (원문) GWでも当日予約で通常のVR災害体験、火災煙からの待避体験、地震体験などが無料できます。 事前にWEBや電話で予約しておくとスムーズです。池袋駅から15分ぐらいはかかるのでそれを見越して、予約時間の30分前についておけると余裕を持って体験できると思います。 無料ではありますが、かなり本格的に体験ができるので楽しいです。 他の場所の防災館では、風雨の体験もあるようなので、そちらにいくのもオススメです。 他には救護の体験もあるようです。 防災意識が高まり、家庭での防災対策が進みやすくなるのでオススメ

(Google 번역 제공) 체감형의 방재 훈련 시설입니다.이케부쿠로 소방서내에 있습니다.참가에는 사전 예약(넷·전화)이 확실합니다. 오전 1회, 오후 2회의 개최에 가세해, 금요일에는 야간의 재해를 상정한 나이트 투어도 2회 개최되고 있습니다. 방재의 의식을 높이려고, 막연히 「AED」 「방재 훈련」 「소방서」등으로 검색하고 있었는데, 이 이케부쿠로 방재관을 알았습니다. 우선은 신청시에 옵션 과목으로서 선택한, AED를 이용한 심폐 소생법의 강의를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연기로 가득 찬 복도 안을 「오・카・시・모」로 피난(의미는 조사해 봐 주세요).벽전도에 저자세로, 비상등을 확인하면서의 피난 훈련이었습니다. 그리고 옆 흔들림 지진의 체험 코너에서 진도 7의 흔들림을 체감. 마지막은 소화기를 이용한 소화 훈련.화원을 확인해, 핀 뽑아, 호스를 불원에 향해 확실히 세워, 소화 레버를 잡고 소화제(당 훈련에서는 진수)를 분사. 매우 충실한 내용이었습니다. 10년 이상 전에 상급 구명 강습을 받은 것을 기억했습니다. (원문) 体感型の防災訓練施設です。池袋消防署内にあります。参加には事前予約（ネット・電話）が確実です。 午前１回、午後２回の開催に加え、金曜日には夜間の災害を想定したナイトツアーも２回開催されています。この他、新米パパさんママさん向けの応急手当講習会や外国人の方に向けたツアーも開催されており、団体で申し込まれるケースも多い、大変盛況な施設です。１回の定員は30名の様です。 防災の意識を高めようとして、漠然と「AED」「防災訓練」「消防署」などと検索していたところ、この池袋防災館を知りました。夏休みとあってか、子供を連れたご家族での参加が大半でした。 まずは申し込み時にオプション科目として選択した、AEDを用いた心肺蘇生法のレクチャーを受けました。負傷者への胸部圧迫は意外と力が必要で、レクチャー終了時には額にうっすら汗がにじみました。 続いて、煙に満ちた廊下の中を「お・か・し・も」で避難（意味は調べてみてください）。壁伝いに低姿勢で、非常灯を確認しながらの避難訓練でした。 そして横揺れ地震の体験コーナーで、震度７の揺れを体感。低姿勢で机の下にしがみついていたのに、投げ出されそうになりました。 最後は消火器を用いた消火訓練。火元を確認し、ピン抜き、ホースを火元へ向けてしっかり構え、消火レバーを握って消火剤（当訓練では真水）を噴射。無事消火に成功しました。 大変充実した内容でした。10年以上前に上級救命講習を受けたことを思い出しました。形骸化しないために、また受けておこうかな・・・。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하지 않고 훌쩍 들러 보았습니다. 이벤트에 중간부터 넣어 연기와 지진 체험을 했습니다. 부모와 자녀 동반에도 좋은 경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예약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 도쿄에서도 3곳밖에 없는 체험 할 수 있는 방재관입니다! 상품도 독특하고 좋네요 ⭐️ (원문) 予約せずにフラッと立ち寄ってみました。 イベントに途中から入れてもらい煙と地震体験をしました。 親子連れにもいい経験になると思います。 基本的には、予約をして行く事をお勧めします。👍 東京でも3ヶ所しか無い体験出来る防災館です！ グッズも独特でい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하면 관계자가 붙어서 투어처럼 돌 수 있습니다. 지진 체험은, 매우 아이에게도 알기 쉽게 설명도 있어, 체감할 수 있으므로, 매우 매우 공부가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료입니다. 지진, 연기, 소화기, 제세동 장치, 모두 1시간 40분 코스. 의미가 있습니다. (원문) 予約すると、係の方がついてくれて、ツアーのように回れます。 地震体験は、とても子供にも分かりやすく説明もあり、体感できるので、とてもとても勉強になり良かったです。 そして、無料なんです。 地震、煙、消火器、除細動装置、全部で、1時間40分コース。 有意義です。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건물입니다 이케부쿠로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입장료는 500엔이고 800엔을 내시면 건물 2층에서 음료와 빵을 먹을 수 있습니다 맞은편 건물에서는 무료 전시전이 열리니 같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냥 너무 좋았던 공간. 도심에서 금방 갈 수 있는 곳에 이런 건물이 있다는 것이!

화과자 수업을 들었는데 정말 최고의 경험이였어요. 도쿄 한가운데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 비현실적인 공간이였고, 화과자 클래스 선생님, 같이 수업을 들었던 할머님들이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저만 알고싶지만) 많은분들이 이곳을 경험했음 좋겠어요ㅎㅎ 또 뵐게요 선생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으로 입장료가 있습니다. 단순 입장은 500, 입장+음료 800 으로 시간이 있으시다면 건물내에서 음료를 한잔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음료는 그냥 마트에서 판매하는 재품이었습니다. ^^)

미국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했다고 하는, 과거에 여학교로 쓰였던 건물. 지금은 내부에 까페가 있고 결혼식장 등으로 쓰이기도 하는, 살아있는 문화재를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관람료 500엔에 100엔만 더 추가하면 내부 까페에서 다과를 즐길 수 있음.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근대 학교 프랭크가 일본 여자친구들 때문에 도쿄에 자주 오려고 설계했다는 후문이 있다던데 사실은 모름 :)

건물부터 가구까지 잘 보존되어있어요.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3인 가족여행갔습니다. 3박4일동안 동선이나 음식서비스등은 3성급 호텔에 걸맞는? 괜찮은곳입니다. 다만. 객실의 그 답답함은... 우선,복층이라 잠자리는 개별적으로 편하게 잘수 있을듯 하지만 창문이 완전 닫혀있는 구조이고 복층으로 인한 동선이 매우 불편합니다. 제 키가 178인데 170정도되시면 무조건 머리에 닿는 ...머리가 부딪힌적이 수도없이 많고 구부리고 다닌다는게 이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복층에서의 잠자리도 위 공간이 많지 않다보니 답답하고요. 화장실,샤워실은 뭐 나쁘진 않습니다.

오츠카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이 예뻐서 기분이 좋았어요. 라운지도 편안한 분위기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방은 다다미 스타일 복층이라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키가 크신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주변에 식당, 술집, 카페, 편의점 등 가게 많아서 편합니다. 여행을 기분 좋게 해준 호텔입니다 :)

복층 구조로 화장실과 복도쪽을 제외하고 키160cm 이상은 허리를 굽혀야합니다. 하지만 깔끔한 객실에 3인 침구가 제대로 갖춰져있고 캐리어를 펼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널찍한 욕실이 있습니다. 오츠카 역에서 가깝고 노면전차도 다녀서 아이가 매우 좋아해 또 방문하고 싶어하는 곳입니다.

위치도 너무 좋고 동네도 한적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복층 구조라 공간도 넓은 편. 6일간 있었는데 블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역에서 1분 거리인 점 최고였고요. 침구도 푹신하고 레트로한 도심 뷰도 마음에 들었어요. 라운지 활용도가 높아 그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케 아포가토는 꼭 드시길!

위치-jr야마테노선 오츠카역 5분거리 매우 좋음, 번화가는 아니지만 근처에 왠만한거 다 있음 가격-도쿄치고 적당한 것 같음 객실-깔끔하고 카페트가 아닌 다다미라 좋음 근데 찌린내가 남. 통창에 코팅 아닌 유리임. 화장실이 맘에들어 선택함 서비스- 청소는 3일간격, 매일 정리와 쓰레기 청소 해줌 구석에 머리카락 뭉치 발견!

오츠카역에서 2분 거리로 위치가 최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프로페셔널하며, 가급적 고객의 편의에 맞추기 위해 노력한다는 게 느껴짐. 다만 모든 방이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 머리를 숙이고 다녀야 하는 점이 조금은 불편하고, 위에 있다가 화장실을 가거나 물 한잔 마시려해도 좁은 계단을 밤중에 내려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음.

매우 친절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입니다. 도심에서 약간 거리가 있긴하지만 지하철로 금방 이동 가능해요. 조용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었어요. 2층 침대구조? 로 되어있고 아래는 거실공간이 있어서 공간 효율성도 좋은거 같아요. 키 크신 분들이 이용하기엔 조금 힘들수도?

(Google 번역 제공) 재개발에 의해 히가시이케부쿠로에 만들어진 빌딩군과 공원.빌딩은 할레자 타워가 있는 오피스동, 도쿄 건물 Brillia HALL이 입주하는 홀동과 도시마구민센터가 늘어서 있습니다. 각각 역할은 다릅니다만, 각각의 빌딩은 외관을 포함해 일체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빌딩군 앞에 마련된 도시마구립 나카이케부쿠로 공원과 함께 새로운 활기찬 공간이 생긴 것처럼 느껴집니다. (원문) 再開発によって東池袋につくられたビル群と公園。ビルはハレザタワーのあるオフィス棟、東京建物 Brillia HALLが入居するホール棟と豊島区民センターが並んでいます。 それぞれ役割は違いますが、それぞれのビルは外観も含め一体感が感じられるような設計になっています。 ビル群の前に設けられた豊島区立中池袋公園と合わせて、新しい賑わいのスペースができたように感じら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하레자 이케부쿠로는 하레자 타워·브리리아 홀·도요시마 구민 센터로 이루어진 복합 상업 시설.중후함과 가련함이 동거하는 아름다운 외관은 고귀마저 느끼게 한다. (원문) ハレザ池袋はハレザタワー・ブリリアホール・豊島区民センターからなる複合商業施設。重厚さと可憐さが同居する美しい外観は高貴ささえ感じさせる。池袋に不釣り合いなくらい優れた建物。

(Google 번역 제공) 오늘 (현재) 오고 있습니다! 근처에 animate와 나카이케부쿠로 공원도 있어, 후쿠로 동상도 있어 일순간 해리 포터의 녀석인가라고 생각해 버린 정도 귀여운❤ 공원 앞에는 호텔도 있었다 😅 역시 도쿄인 만큼 사람이 많다😨 후 후쿠로 동상 근처의 들르는 장소에 캔주하이 마시던 2인조(남자) 중 1명이 마신 끝난 캔추하이를, 밟아 파괴하고 그대로 방치해 어딘가에 갔습니다! 쵸 있을 수 없다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쓰레기는 가지고 돌아가거나, 쓰레기통에 넣는 것이, 상식인데 &후 담배 피우면서 걷고 있다든가 이마도키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本日（現在）来てます! 近くにanimateと中池袋公園もあり、ふくろ像も有って一瞬ハリーポッターのヤツかと思っちゃった位可愛い❤ 公園前にはホテルも有った😅 やはり東京なだけに、人が多い😨 後 ふくろ像の近くの寄りかかれる場所に缶酎ハイ飲んでた二人組（男）の内1人が飲み終わった缶酎ハイを、踏んで潰してそのまま放置してどこかへ行きました！ チョット有り得ないと正直思いました。自分のゴミは持ち帰るか、ゴミ箱へ入れるのが、常識なのに＆後タバコ吸いながら歩いてるとかイマドキ有り得な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할레자 이케부쿠로에 들어있는 TOHO 시네마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처음 들었습니다만, 시설 전체적으로 동선도 알기 쉽고, 영화관의 좌석도 기분 좋고, 쾌적하게 영화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프리미어 시트를 예약했습니다. 단지 플러스 1000엔으로 이렇게 보기 쉽고 쾌적한가라고 감탄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상영 시간이 긴 영화였기 때문에, 한층 더 프리미어 시트의 장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일반 시트도 다른 TOHO 시네마와 마찬가지로 편안하다고 생각하지만 상영 시간이 긴 영화에는 프리미어 시트도 추천합니다. (원문) ハレザ池袋に入っているTOHOシネマで映画を観ました。 初めて伺いましたが、施設全体的に動線も分かりやすく、映画館の座席も心地よく、快適に映画鑑賞ができました。 今回は、初めてプレミアシートを予約しました。たったプラス1000円でこんなに見やすく快適なのかと感心しました。 特に今回は上映時間が長い映画だったので、より一層プレミアシートの良さ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もちろん、通常のシートも他のTOHOシネマと同様に快適だと思いますが、上映時間が長い映画にはプレミアシート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모토토시마구 관공서가 있었을 때부터 알고 있지만, 오랜만에 왔기 때문에 굉장히 뭔가 이벤트 하거나 하는 것일까나, 브리리아 홀이라든지 HUB라든지 달콤한 것 가게라고 하면 달콤한 것이라고 보고 있으면 역시 여자 오타씨가 이케부쿠로는 많은 생각이. 아키하바라는 수컷 메카인 느낌으로. 어느새 얼마 지나지 않아 오타쿠들에게 물들어 멈추지 않게 되어 있는 것 틀림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밀키웨이의 데카파르페 태로 선샤인 거리의 입구이기 때문에 인간 낚시를 좋아했어요~ . 하지만 부쿠로의 니토리는 선샤인 측으로 이전 정답 🙆‍♀️ 아무리 기치죠지 도큐의 니트리만큼 격혼하지 않고, 확실히 1-지하에서 10층까지 엘리베이터 3대이지만, 에코 모드로 전부 같은 층에 있는 율 적은 것과, 니트리용의 탓인지 1대만 온라인 남성 화장실은 위에서 아래까지로 2 각회 여성용 화장실 갈 수 있어도 남자만 2~3개소. 게다가 좁은거야. 담배 빨아들이는 분은 거리의 왼쪽 경사 맞은 편에 라우 ㅇ 도완이 있군요, 라고 이 4층의 카운터 너무 신발 렌탈기의 쪽으로 우회전하면 있어요. (원문) 元豊島区役所があった時から知ってるけど、久しぶりに来たからすごっとなんかイベントやったりするのかなぁとか、ブリリアホールとかHUBとか甘いもの屋さんかといえば甘いものって見てるとやっぱり女子ヲタさんが池袋は多い気が。 秋葉原は雄おたメッカな感じで。 いつの間にかくまなくオタクらに染め止まらなくなってんの間違いないけど、私が好きなミルキーウェイのデカパフェたべでサンシャイン通りの入口だから人間漁り大好きだったなぁ〜 。 でも、ブクロのニトリはサンシャイン側に移転正解🙆‍♀️ 何気吉祥寺東急のニトリほど激混みじゃないし、たしか1-地下から10階までエレベーター3代だけど、エコモードで全部同じ階に居る率少ないのと、ニトリ用のせいか1台のみオンライン 男性トイレは上から下までで２各回女性用おトイレ行けても男だけ2～３箇所。 しかも狭いの。 おタバコおお吸いの方は通りの左斜向かいにラウ〇ドワンがあるのね、とこの4階のカウンターすぎて靴レンタル機のことろ右曲がるとありましてよ。

(Google 번역 제공) 영화는 반드시 여기의 TOHO 시네마에 가서 그 티켓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으므로, 할레자에서 밥이나 마시는 것을 즐깁니다. 아늑하게 하루를 즐기고 있습니다. (원문) 映画は、必ずここのTOHOシネマに行き、そのチケットでサービス受けられるので、ハレザでご飯や飲みを楽しんでます。 居心地よく1日楽しんで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시카고 피자가 먹고 싶어서 갔다. 치즈의 양이 너무 많이 맛있었습니다. 고기 요리도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シカゴピザが食べたくて行きました。チーズの量がとても多く美味しかったです。お肉料理も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また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1시에 예약해 갔습니다. 박물관에도 주차 공간이 있지만 일반 개방되어 있지 않고, 박물관에서 가장 가까운 유료 르 파르크 주차장은 코스파도 좋고 배율이 높은 것 같고, 차로 갈 때는 미리 주차장을 체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뮤지엄은 예약하지 않아도 인원수에 여유가 있는 경우는 넣는 것 같습니다만, 내가 간 일요일은 의외로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일에 따라서는 예약하는 것이 무난할지도 모릅니다. 데즈카 오사무, 아카츠카 후지오, 이시노모리 쇼타로… 다다미의 4 다다미 반, 흩어진 밥솥, 화장실, 이런 곳에서 생활하고 있었구나, 그 시대를 상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것에 냄새나 소리, 따스함이 더해지면 완벽. 아니, 주인공이 없는 공간은 완벽할 수 없는가. HP에서 신경이 쓰이는 특별 전시에 맞추어 방문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2025/09/07 (원문) 日曜の11時に予約して行きました。 ミュージアムにも駐車スペースがあるのですが一般開放されておらず、ミュージアムから最も近い有料のル・パルク駐車場はコスパも良く倍率が高いようで、車で行く際は予め駐車場をチェックしておいた方が良いです。 ミュージアムは予約しなくても人数に余裕がある場合は入れるようですが、私が行った日曜は意外に人が多かったので日によっては予約した方が無難かも知れません。 手塚治虫、赤塚不二夫、石ノ森章太郎… 畳の4畳半、散らかった炊事場、トイレ、こういう所で生活していたんだなぁと、その時代が想像できる空間です。 これに匂いや音、温もりが加わると完璧。いや、主人公が居ない空間は完璧にはなれないか。 HPで気になる特別展示に合わせて訪れると良いと思います。是非。 2025/09/07

(Google 번역 제공) 만화를 좋아한다면 추천! 토요일 낮에 갔다. 예약제입니다만 비어 있으면 예약 없이도 넣습니다. 라고 할까 비어 있었으므로 곧 넣었습니다. 입관료는 500엔. 다만 좋은 요금일까. 데즈카 오사무, 아카츠카 후지오, 후지코 후지오, 이시노모리 쇼타로 등 레전 만화가가 살았던 토키와소. 볼거리 가득, The 쇼와 감 가득합니다. 근처에 관계의 시설도 무료로 넣고, 토키와소 주민이 다닌 마을 중화의 「마츠바」도 있으므로 세트로 관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マンガ好きならオススメ！ 土曜日の昼に行きました。予約制ではありますが空いていれば予約なしでも入れます。というか空いてましたのですぐ入れました。 入館料は500円。ちょうどいい料金かな。 手塚治虫、赤塚不二夫、藤子不二雄、石ノ森章太郎らレジェン漫画家が住んでいたトキワ荘。 見どころ満載、The昭和感満載です。 近くに関係の施設も無料で入れますし、トキワ荘住民が通った町中華の「松葉」もありますのでセットて観光することを勧め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개관 5주년 기념으로 데즈카 오사무씨의 특별 기획전 「유리의 지구를 구해라」를 하고 있었으므로, 들었습니다. 1층은 만화 라운지와 기획 전시실, 2층은 당시의 토키와소를 충실히 재현한 취사장을 비롯한 각 방이 있습니다. 데즈카 오사무, 후지코 후지오를 비롯한 거장들이 보낸 당시의 생활 공간을 엿볼 수 있습니다. 만화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꼭 추천 할 수 있는 뮤지엄입니다. 또한, 기획전 개최중에는 500엔의 관람료가 듭니다. 기획전 개최 기간의 휴일에는, 예약을 추천 하겠습니다.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기차로의 액세스는 좋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오에도선 「오치아이 미나미나가사키」역에서 도보 약 5분,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히가시나가사키」역에서 도보 약 10분 전후입니다. (원문) 開館5周年記念で手塚治虫氏の特別企画展「ガラスの地球を救え」をやっていたので、伺いました。 1階はマンガラウンジと企画展示室、2階は当時のトキワ荘を忠実に再現した炊事場はじめ各部屋があります。 手塚治虫、藤子不二雄をはじめとする巨匠たちが過ごした当時の生活空間を垣間見ることが出来ます。 漫画好きの方には、是非お勧め出来るミュージアムです。 尚、企画展開催中は500円の観覧料がかかります。企画展開催期間の休日には、予約をお勧め致します。 駐車場はありませんので電車でのアクセスはが良いかと思います。大江戸線「落合南長崎」駅から徒歩約5分、西武池袋線「東長崎」駅から徒歩約10分前後と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만화의 역사를 바꿨다고 할 수 있는 전설의 아파트 토키하장을 자료를 바탕으로 복원한 박물관. 평일에도 사람이 많기 때문에, 토일요일은 예약해 갑시다. 「만화길」이나 「사랑, 시리소메시코로」를 애독하고 있었으므로, 매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만화가들의 편지 등도 장식하고 있습니다. (원문) 日本の漫画の歴史を塗り替えたともいえる、伝説のアパートトキハ荘を資料を元に復元したミュージアム。平日でも人が多いので、土日は予約していきましょう。「まんが道」や「愛、しりそめしころに」を愛読していたので、とても楽しめました。漫画家さん達の寄せ書きなども飾って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의 만화 거장들이 살았던 아파트 터에 박물관이 생겼습니다. 오치아이 미나미나가사키역이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만, 이케부쿠로역에서 걸었는데, 30분 걸렸습니다. 휴일 13:00에 예약 없이 방문, 혼잡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드럽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만화가가 살았던 방을 재현했습니다. 특설전이나 만화책 등은 촬영 금지였습니다. (원문) 日本の漫画の巨匠たちが住んでいたアパート跡地にミュージアムができました。落合南長崎駅が最寄り駅ですが、池袋駅から歩いたところ、30分かかりました。休日13:00に予約なしで訪問、混雑していなかったのでスムーズに入場できました。実際に漫画家が住んでいた部屋を再現していました。特設展や漫画本などは撮影禁止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토키와소(재현)가 있다! ! 라고 눈치채고 나서 시원해질 때까지 기다리고, 드디어 갈 수 있었습니다. 기본 홈페이지에서 내관 예약을 하는 시스템으로, 여유가 있으면 갑자기 가도 넣어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맨발은 NG이므로 샌들 쪽은 양말 지참으로 부디. 토키와소의 계단의 재배의 재현이나, 화장실, 밥솥, 물론 각 만화가씨의 방 등의 재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옛 만화 잡지도 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사진은 기본적으로는 OK입니다만, 동영상은 안된다는 것. 또한 특별전은 촬영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데즈카 오사무 선생님의 특별전이므로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トキワ荘（再現）がある！！と気づいてから涼しくなるまで待って、やっと行けました。 基本ホームページから来館予約をするシステムで、余裕があればいきなり行っても入れて頂けるようです。 裸足はNGなのでサンダルの方は靴下持参でどうぞ。 トキワ荘の階段の軋みの再現や、トイレ、炊事場、もちろん各漫画家さんの部屋などの再現が楽しめます。 昔の漫画雑誌もタブレットで読めます。 写真は基本的にはOKですが、動画はダメとのこと。また、特別展は撮影できません。 今は手塚治虫先生の特別展なので是非訪問してみて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전후의 만화 발흥기의 역사와 현장감을 체험할 수 있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방문시는 방금 데즈카 오사무전이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작품이나 인물상을 자세하게 알 수 없었던 만큼, 많은 발견이 있어, 향후는 동씨의 만화를 「즐긴다」라고 하는 시점 뿐만이 아니라 메세지성을 느끼면서 읽어 진행해 가고 싶었습니다. 매우 유익한 전시였습니다. (원문) 戦後の漫画勃興期の歴史と現場感を体験できる点で大変興味深い展示でした。 訪問時はちょうど手塚治虫展が行われていました。今まで作品や人物像を詳しくは存じ上げなかった分、たくさんの発見があり、今後は同氏の漫画を「楽しむ」という視点だけでなくメッセージ性を感じながら読み進めて行きたいと思いました。 大変実りのある展示でした。

도쿄 아사쿠사에 위치한 절입니다.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다만 평일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또한 인센스 스틱 또는 향 피우는 냄새를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빠르게 지나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아플 정도로 향을 많이 피우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여기까지 오는 길은 가게들이 많은 상점가로 사람이 정말 많아 걷고 싶지 않아도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근처에 맛집들도 많고 아름다우니 도쿄에 오신다면 꼭 들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 근데 사진 찍을 때 다른 사람들이 걸리는 것이 싫다면 아주 일찍 와야합니다. 낮 동안은 인산인해라 사람 없는 사진은 AI로 다시 생성하지 않는 이상 불가합니다.

도쿄에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야할 곳. 입장료는 없다. 입구부터 사찰까지 가게들이 정말 많아서 구경할것도많고 옆 골목에는 먹을것도 많다. 사람이 정말 정~말 많아서 안전에 유의하면서다녀야한다. 아이와 함께간다면 신경을 더 많이 써야할것같다. 개인적으로는 도쿄타워보다 방문할 가치가있는곳이라생각한다.

평일 오전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역시 사람은 많았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을 순 없었지만 꽤 조용한 편이라 산책하기 좋았어요. 교토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전통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갓파바시 쪽으로 지나갈때 저 멀리 스카이 트리가 보여서 사진 찍기 좋아요. 도쿄 국립 박물관까지 걸어서 가기에는 좀 멀어요.

도쿄에서 교토를 느끼고 싶으시면 갈만한 2곳 중 한군데입니다. 본 사찰의 최초 창건 연도는 7세기 중반입니다. 관람한 느낌은 교토의 오지를 재건한듯합니다. 관람료가 없는 것은 재건한 건축물에 대한 양심이란 생각이듭니다.

밤에 센소지 오니까 진짜 분위기 끝내준다. 조용한 붉은 등롱 아래에서 향 연기 피어오르는 거 보면서 오미쿠지도 뽑았는데, 나는 ‘소길’, 와이프는 ‘길’ 나와서 괜히 기분 좋았음. 하루종일 걷느라 피곤했는데, 여기 오니까 마음이 좀 맑아지는 느낌이랄까. 도쿄 오면 밤 센소지는 꼭 와봐야 해. 낮보다 훨씬 고요하고, 기운이 좋아. 📍Senso-ji Temple (浅草寺) 아사쿠사역 도보 3분

유명한 곳이어서 사람이 없다는 저녁에 방문. 확실히 본격적인 상업 활동의 발전이 역사적으로 대한민국보다 500년 가까이 빠른 만큼 돈이 투자될 여지도 방법도 많은 티가 난다는 게 느껴졌다.

도쿄에 의외로 별로없는 전통 건축물. 안에서 결혼 사진을 찍는 커플도 있었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많아서 오래 머무르기는 힘들지만 방문해볼만하다.

도심에 이렇게 큰 녹지 공간이 있다는 것이 굉장히 인상 깊었다. 나무가 울창해서 도심이 거의 느껴지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그리고 일본의 옛 건물들이 고즈넉한 모습으로 우리들을 맞이해주었다. 금요일 점심 이후에 갔는데도 관광객이 매우 많았다.

정말 넓고 조경이 잘 되어 있어 걷기 좋은 곳이에요. 시간이 충분했으면 전체를 둘러봤을 텐데, 길을 잘못 들어 일부만 보고 돌아왔습니다. 걷기 좋게 잘 되어 있지만, 안쪽 건물들을 보려면 꽤 많이 걸어야 해요. 사진 찍기도 좋고 구경하기에도 좋아,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좋아하거나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일본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방문한 신궁이다. 한국인에게는 낯설게 느껴지고 가까워지기 힘든 곳이 사실 일본의 신궁인데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가봤다. 메이지 신궁은 우선 규모가 크다. 한국으로 본다면 서울 시내의 정말 큰 공원에 위치한 사찰로 비교 가능할듯 하다. 나무가 정말 커서 이국적인 느낌이 컸다. 이렇게 큰 나무와 녹음이 어루어진 곳이 관리가 잘 되고 인종과 국적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모습에 놀라웠다. 나무가 크다보니 햇빛이 다 가려져서 뜨거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걸을수 있었다. 일본의 신사, 신궁 앞에 있는 커다란 입구(문)도 지금까지 본것 중에 가장 컸다. 기억에 남는건 신궁 앞의 큰 쌍둥이 나무다. 지금까지 관리가 잘 된것과 둥글게 생긴 나무가 그렇게 큰건 처음봤다. 문화재와 관광지를 잘 관리해서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는 모습이 가슴 한켠에 남는다.

첫 번째, 두 번째 도쿄 여행 모두 방문했던 곳. 개인적으론 앞으로의 도쿄 여행에서도 꼭 가고 싶은 곳이다. 크고 울창한 나무들이 주는 신비감이 좋다.

🏯 메이지 신궁 방문기 – 전통과 장엄함이 살아있는 공간 도쿄 한복판에 위치한 메이지 신궁은 일본 문화를 체험하기에 매우 훌륭한 장소였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장엄한 분위기는 도심 속에서 느끼기 어려운 경외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 전통의식과의 우연한 만남 운이 좋게도 방문 당시 전통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일본 전통 결혼식의 의식과 복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점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장면을 마주치면 더욱 풍부한 문화 체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결혼하신 두 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의식과 참배문화 동전을 던지고 박수를 두 번 치는 전통 참배 방식은, 동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외국인의 입장에서도 매우 흥미로운 체험이었습니다. 현지인뿐 아니라 많은 외국인도 진지한 자세로 참여하고 있었는데, 제 앞에 있던 두 소녀가 집중하며 참배하는 모습을 보며 일본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정신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신궁 곳곳에는 다양한 상징물과 기념물들이 배치되어 있었으며, 대부분 다국어로 설명이 제공되어 그 의미와 역사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번역은 일부 어색한 문장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기념품 & 안내시설 신궁 내에서는 이곳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전통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가격도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었습니다. 참배를 기념하는 부적, 엽서, 소형 액세서리 등이 인기 있어 보였습니다. 안내 표지판은 일본어, 영어, 한국어 등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었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일본어로만 제공되어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유료 입장 구역에 대한 설명이 일본어로만 되어 있었던 점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제가 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요.) 💰 유료 구역에 대한 아쉬움 신궁 일부 구역은 입장료를 지불해야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시설 유지 및 관리를 위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되지만, 입장료가 필요한 이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부족했고, 안내 또한 일본어로만 되어 있어 외국인 입장에서는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졌습니다. 다국어로의 보다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외국인 대상 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부재 한국의 민속촌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일본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신궁’이라는 장소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려, 간단한 예복 착용 체험이나 참배 예절 안내 등만으로도 매우 인상 깊은 프로그램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향후 이런 시도들이 도입된다면, 외국인 입장에서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깊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 총평 도쿄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움과 일본 고유의 전통문화·정신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장소였습니다. 도쿄를 방문하신다면 일정에 꼭 포함시키시길 추천드립니다.

공원을 산책하는 느낌으로 간다면 좋은곳. 굉장히 넓어서 꽤 걷는다. 사람도 많다. 인공적인 건물보다는 자연이 함께하는곳. 그 끝에 메이지신궁이있다

기대없이 갔었는데 시원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이였어 좋았어요. 도심속 공원처럼 더운 날씨에서 나무 그늘 덕분에 덥지 않게 구경했어요. 일본의 오래된 건물을 느끼기게 괜찮은 장소인 것 같아요.

25/10/08 방문. 공원이 관리가 상당히 잘 되어있어서 예뻐요. 벚꽃 필 때 왔을 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에요 여유롭고요~ 딱 요즘 날씨에 돗자리 가져가서 피크닉 즐기고 싶은 공원이에요 스타벅스는 공원 규모에 비해 넘 작아서 자리 찾기가 힘들어서 못 갔네요 규모가 크니 편한 신발 신고 가세요

도심 속의 허파 사무라이들의 놀이터라는 신주쿠 교엔 입장시 500JPY입장료가 있으나, 공원의 웅장한 넓이와 깔끔함을 보면 납득이 간다. 도쿄의 유흥가인 신주쿠 옆 공원이 이 정도로 깨끗이 관리되려면 소액의 입장료는 필수일 것. 도심지 관광에 지친 사람들이 오전에 잠시 들르기 너무 좋은 곳.

산책하기 좋은 공원. 구글맵 상으로는 꽤나 넓어보이는데 전체 다 돌아다닐만한 거리이다. 숲 같은 곳도 있고 넓게 펼쳐진 곳도 있어 여러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벚꽃철에는 유명하다는 것 같다. 여름에는 땀 흘릴 각오 하고 가시길. 양산 필수.

최고의 공간. 도쿄에서 단 한 곳만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 없이 신주쿠 교엔을 선택할 것이다. 여유의 정원. 이곳에 발을 들이는 순간, 마음속의 모든 번잡함이 고요히 사라진다. 시간의 흐름마저 느려지는 듯한 평온함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느낄 수 있다. 도쿄를 찾는 이라면, 이 아름다운 정원만큼은 꼭 방문하길 권한다. 잠시 머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정화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입장료를 받는게 이해가 되는 공원이에요. 넓고 조용하고 스타벅스..도 좋아요. 물론 내부 테이블 경쟁이 치열해서 앉기 힘들지만... 그래서 다들 바깥 벤치에 앉더라구요. 도쿄 떠나기 전에 한번 더 방문하려구요. 티켓보여드리면 재입장 가능합니다.

여행 마지막날 방문한 곳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여유롭게 산책하면서 생각 정리하기에도 좋고, 주변 가게에서 간단한 먹을거리 사서 벤치에 앉아서 먹으니 소풍온 기분도 들더라구요. 사람 북적이는 도쿄 시내에서 쌓인 피로를 풀기에 최적의 휴식공간이라 생각해요.

25년 11월 10일 방문. 국화 축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축제'라고 하지만 작은 문화전? 전시회? 느낌이었습니다. 동양의 센트럴 파크라고 할 법한 이 곳을 보유한 도쿄가 매우 부러운 지점 중 하나였습니다. 날씨도 정오 무렵 갑작스런 소나기로 하늘이 흐릴 까봐 미리 실망했지만 아주 말끔히 갠 하늘 덕에 더욱 좋았습니다.

무료로 45층 전망대 이용도 가능하고 무료로 밤에 라이트쇼도 볼 수 있는 맛집 관광지 라이트쇼는 꼭 봐야할 정도로 정말 멋있고 웅장합니다.

JR신주쿠역이나 니시신주쿠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 멋진전망이 무료라는게 감사할따름. 1층 잔디광장에서 보는 건물외벽을 활용한 디지털아트쇼도 볼만함.(계절마다 쇼의 시작시간은 다름.아마도 일몰시간을 기준하는듯.15분정도 상영(?))

도쿄에 왔으면 어느 전망대를 가는 것보다도 이 곳을 추천하고 싶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다만 해질녘쯤에 가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일몰을 보고 싶으면 일몰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해서 기다리면 된다. 40층이 넘는 높이에서 보는 광경으로 웬만한 전망대보다도 높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투어 3일차 도청사에 갔습니다. 45층에 무료 전망대가 있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남쪽 전망대에서 저는 사진 담기에 여념없고 집사람은 가방과 모자, 기념품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신주쿠JR역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지만 통로가 있어 여름에 다닐만 했어요. 무료 전망대라 관광객이 많지만 까페도 있고 날씨 좋으면 후지산까지 볼수 있어요. 야간 청사 벽면 라이트쇼도 볼만합니다.

와 여기 꼭 가세요!! 입장료도 없고, 특히 밤에 라이트쇼는 최고였어여~ 잔디밭에 누워서 보는데 너무 힐링 됐어요!!!!

도쿄를 전망할 수 있는 최고의 "무료" 전망대. 해발 200m, 45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도쿄 시내의 모습은 매우 아름답다. 도에이 오에도선 도초마에역과 지하통로로 이어져 있다. 접근성 매우 편리. 남측 전망대에는 카페, 피아노도 있다. 오후 2시 ~ 4시 사이에는 피아노 연주도 할 수 있었다. (한 사람당 5분 제한) 내가 갔던 날에는 운이 좋아 후지산 윤곽도 보였다. 4시 30분쯤 넘어서는 노을이 지기 시작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쪽 창가를 바라보았다.

우에노공원 규모가 상당히 커보였고 도쿄도미술관, 우에노동물원, 국립서양미술관들이 있어 방문객이 매우 많았습니다. 또한 11월 8일 토요일에 방문했을땐 아오모리현 특산물 장터가 열려 사과, 해산물, 사케 등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우에노 공원 근처에는 6개 정도의 박물관, 미술관이 있습니다. 우에노 공원 자체도 충분히 갈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왕인박사비석이 있습니다.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위치한 큰 공원. 접근성도 좋으니 도쿄에서 공원을 간다면 여기가 사장 무난해보인다. 걷기 좋은곳인데 가족단위로도 많이오는듯하다.

우에노 역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아요. 넓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차분한 마음이 듭니다. 아쉬운 점은 공원 초입에 쓰에기통에 쓰레기가 넘처나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도쿄에 숱한 공원들 중 고민하다 고른 우에노 공원. 규모나 시설면에서 뭔가 제일 근본같아 여기로 왔다. 여름이 아니었다면 공원들 모두 가봤겠지만 살인적인 더위아래에선 무리라 오전에 빠르게 치고 빠짐. 근데 관광용이라기보단 진짜 거주민들이 운동, 문화생활하러 오기 좋은 시설인듯.

단풍으로 물든 우에노 공원이였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던 평일에 갔어서 였는지 견학온 일본 학생들과 사람들이 부쩍였어요. 근처 스벅이나 카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들어가기 힘들어요. 공원 산책하고 근처 미술관관람도 하고 우에노는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모든게 좋았어요.

도쿄에서 가본 공원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에요. 마지막 날에 역에 짐 맡겨두고 커피 한 잔 하면서 느긋하게 시간 보냈어요. 공원 곳곳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가을에 가시길 추천해요. 오래된 큰 은행나무들이 예쁘거든요.

현지인 보다 외국인이 80%였어요. 가게 사이즈가 작아서 웬만한 가게에는 손님들이 있어 만석이었어요. 대부분 가게 마다 테이블 비용이 따로 있어요.그리고 현금만 가능한 곳이 대부분이에요. 여자들끼리 가몀 조금 무서울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일본만의 감성이 있고 도쿄 왔다면 한번쯤 가볼만 해요

한번 가보고 싶어 방문. 사람이 없는곳를 찾아 들어감. 오토시가 1안당 800엔이라 비싸다 느껴졌지만 술안주?로 3가지 정도 냐어주니 만족. 하쿠슈 위스키를 스트레이트로 7잔먹은 일행덕분에 여사장님 놀라심. 나중에 6명정도 손님이 더 들어오니 내 발이 가게밖으로 나올듯. ㅎㅎ 그래서 겸사겸사 계산하고 퇴장.

외국인들과 교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응대해주신 바텐더 분께선 영어와 일어가 가능하셨고, 대부분 영어권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제가 들어간 바에는 일본분들도 많이 계셨었습니다. 열린 마인드와 용기로 자신의 영어와 일어실력을 믿고 가신다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관광객이 많이 걸어가길래 따라 들어와본거리. 조금조그마한 가게들이 다닥다닥 오밀조밀하게 붙어있어요. 밤에는 불야성을 이룰듯해요. 낮에가서 영업들은 안하고 있어서 조용했어요.

오모이데요코초랑은 또 다른 느낌. 여긴 아주 작은 바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비가 온 뒤라 그런지 분위기가 더 좋았음. 여기서도 갬성을 느끼기 위해 방문해서 맥주나 뭐든 마시는건 좋다고 봄

이색적이고 낭만 넘치는 장소입니다. 서양인들이 70%정도 되고, 개성있는 작은 BAR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다만 입장료처럼 받는 차지가 제법 비싸고, 주류 2-3잔 마시다보면 4000-5000엔 금방 넘어가니 분위기에 취해 마구 마시지말고 정신 단디 잡고 드세요.

좁은 골목에 개성있는 작은술집들이 모여있습니다 마치 미로같아요. 저녁에 갔었는데 약간 무섭기도했습니다. 특별한 경험이었고 재미있었습니다.

황거 히가시교엔에 있는 옛 에도 성의 터. 역시 아주 잘 가꾸어져 있다.

야외 공원 같습니다. 실내가 입구 휴게소만 있어서 매우 더울땐 힘들 수 있습니다. 무료입니다. 에도시대 역사에 관심이 있다면 그시대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만든 성의 영혼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만 모르고 방문한다면 옛 성터입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입구에서 소지품 검사를 한다. 입장할 때 표를 하나 주는데 나갈 때 반납해야 하니 잘 챙기고 다니시길. 에도 성의 유적과 정원이 있으며 큰 잔디밭도 있다.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므로 접근성이 좋다. 이 곳을 감싸고 있는 길에서는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에도막부가 260여년 일본을 통치했던 핵심적인 장소입니다. 돌기단 터만 남아있는 천수각도 그 규모가 엄청 납니다. 공원처럼 잘 가꾸어놓아 한바퀴 크게 돌며 살펴보니 1시간은 훌쩍 넘긴 것 같아요.

입장료 무료. 입장시 짐검사를 합니다. 내부는 그냥 공원같은 느낌이에요 산책하기 좋아요

정갈하게 정리된 공원 느낌입니다 들어갈때 가방을 검사하고, 입장은 무료입니다 들렸다가 국립미술관이나 과학관가면 딱 좋아요

다양한 메뉴을 1인분식 주문할수가있어서 골고루맛볼수가있었어요 가족들 즐거운추억쌓고갑니다

말 많은 야스쿠니신사에 아침6시 오픈시간에 다녀왔다. 역사적인 이슈를 빼긴 어렵겠지만... 전체적인 규모나 완성도로 보면 메이지신궁에 비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조성되어 있다 특히나 뒷편의 정원은 일본 특유의 아름다움이랄까... 크지않지만 전체적인 짜임새가 아주 훌륭하다 한참을 뒷뜰에서... 보냈다. 아마도 역사적인 게 맘에 걸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겸해 또 오긴 쉽지 않겠지만... 단풍이 물드는 가을과 사쿠라가 피는 이른 봄 에는 일부러라도 올 것 같다

생각에 잠길만한 것들을 기대했으나 전혀 없었다 그냥 일반 신사만 있었다 박물관은 돈을 기부하는 꼴이라 안 들어갔고 신사에 인사를 안하면 공찰과 관리자가 수상하게 쳐다보는 착각이 들기 때문에 계속 불편했다 사진도 잘 못찍게 하는 등 볼거리도 없는데 계속 부담이 된다 화장실도 못찾음

같이간 꼬맹이가 하도 가고싶다하여 갔는데 신사참배 자체가 당기지 않는 한국인로선 겉만보고..

처음부터 끝까지 변명과 정신승리의 연속. 다음 세대가 배워야 할 덕목은 민주주의와 평화, 인권이어야지, 맹목적 애국과 희생이 아니다. 민주국가의 정신을 수호하지 않는 전쟁은 침략이며 폭거에 불과하다. 그 어떤 미사여구를 붙이더라도.

우리와 문화가 다른듯 비슷한 일본의 신사이라 무엇이라 평하는 아닌것 같다. 이곳 신사는 정치적으로 많이 이슈가 되는 곳이고, 한편으로 잘 정리된듯 하였다. 한번은 우리들이 눈여겨 볼만한 곳이기도 하다.

역사적 갈등과는 별개로 신사 자체는 상당히 웅장하고 좋았음 다른 리뷰와 매우 다르게 내부에 경시청 아저씨는 아주 친절하셨고 사진을 촬영해도 되냐고 여쭈어 보고 사진 촬영을 하였는데 신사의 계단 위에서만 찍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친절하게 안내 받았음 역사적 갈등이 있는 장소이지만 한 번쯤은 가보는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함

수리 중입니다 평일 낮에도 사람 참 많네요

1시부터 2시까지 1800엔에 관람했음. 전날 12시에 인터넷 예약 ㄱㄱ. 대사 이해는 못해도 대충 줄거리는 이해가고 일본 전통극 분위기 느끼기 좋음. 자리는 비행기 이코노미석간격느낌임. 왠지 모르겠는데 가부키자 내에 인터넷이 안터짐

그냥 지나가다가 들리는 길. 일본 현지에서는 유명한 장소인가봄. 하지만 한국인이 즐기기에는 다소 어렵다고 생각됨. 그래서 밖에서 사진만 찍고 옴. 이 근처에서 딱히 할거는 없고 지하철로 가는 길에 들렸음. 그래도 일본답게 외관이 탄탄하고 훌륭하게 지은 건축물이라고 생각됨.

원래 외국의 공연문화 체험하는 걸 좋아해서 최고였어요! 첫 일본 여행 중 가부키 공연이 제일 좋았어요. 저처럼 일본어도 못하고 체험 하고싶은 분은 30-40분 1막 체함 추천해요. 저는 업글해서 6-7000에 봤는데 업글 안하면 2-3000에 볼수 있어요. 강추강추👍🏼

제가 방문했을 때는 공연을 안 했어서 공연을 못 봤지만 건물이 독특하고 예뻤으며 다양한 기념품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Youtube 「Joomari」 채널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3시간 풀타임을 보긴 부담스러워서 1막만 봤어요. 일막견석은 공연 전날 12시부터 온라인 예약 가능해요. 지정석 ,자유석 있는데 편하게 지정석으로...무대랑 의상이 선명하여 마치 그림 한 폭같았어요. 눈으로 그림을 감상하는 듯한 느낌. 조금 정적이라 1시간 이상은 좀 버거울 것같아요. 외국인에게는 한 시간이 딱 적당한 관람시간임 듯.

봄맞이 3막극 4:30 걸려 다 봤는데 구성도 되게 좋고 영어 가이드 간단하게 들으며 봤더니 내용 이해도 쉬웠다. 생소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되게 즐겁다. 커튼콜 없어서 피곤하지 않고, 막간에 극장 안에서 도시락 까먹는 일본인들도 신기함. 와인을 안에 기져가서 마실 수 있게 해줘서 너무 좋았다.

한번쯤 보는걸 추천합니다. 아침일찍 오면 11시 공연을 500엔에 볼수 있습니다. 공연 티켓은 한사람이 하는건 1층에서. 단체로 하는건 지하1층에서 구매할수 있고. 적당한 기념품가게와 편의점 식당, 커피샵이 있습니다. 지하층에는 내부 흡연실과 화장실이 있습니다. 지하철 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히가시긴자 역에 내리면 됩니다.

It's an amazing area. Surprisingly, it's located in the city center. The admission fee is so reasonable. 300yen, it's almost free. I hope I came back again when blossom 도심 안에 이런 공간이 있는 것도 신기하고, 입장료도 300엔으로 매우 저렴! 개화 시기에 다시 한 번!

아름다운 꽃과 연못의 정취를 즐기기 좋은 정원입니다. 벚꽃의 시기도 좋지만 단풍이나 눈의 계절에 오더라도 좋을 것 같은 곳이네요

전형적인 일본 회유식 정원이네요 도쿄에도 이런 정원이 여러곳이니 가기 편리한 한 곳 정도만 둘러보면 될 것 같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 서울도 도심에 숲과 공원이 종종 있지만, 이렇게 정원의 모습을 한 고즈넉한 공간은 드물다. 서울의 과거가 궁이라면, 일본의 과거는 성과 정원. 리쿠기엔을 거닐며 풀과 구름과 연못, 맑은 공기를 느끼는 일의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도쿄도립공원이 여럿 있는 것 같은데 모두 돌아보고 싶게 하는 좋은 공간이었다! 입장료도 너무 비싸지 않아서 더 좋아. (2025. 10. 18.)

비가 뿌리는 날이라 한적하게 산책하는데 운치가 더해져 좋았습니다. 큰 나무와 깨끗한 정원에,마침 수국도 피어있어서 한가롭게 구경하고 왔어요.

4월 초 정도부터 늘어지는 벚꽃 (수양벚꽃 しだれ桜) 이 피는데 그걸보러 사람이 많이옴. 크기 자체는 작은 공원이고 예쁘고 잘 꾸며져 있지만 수양벚꽃 말고는 막 특별한 것은 없다. 그래도 분위기 좋음.

니시닛포리역에서 30분정도 걸어서 방문. 메인루트말고도 주변으로 작은 오솔길들이 많아서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입장할땐 구름끼고 흐렸는데 다행히 구름이 좀 걷혀서 좋은 광경을 봤습니다. 날씨 맑을때 가는걸 추천해요

가격을 잘 안다면, 충분히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의 가격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주의가 필요! 간혹 정말 저렴한 제품도 있지만, 꽤 비싼 제품들도 있어요. 그리고 층별로 쿠지를 취급하는곳들이 많아서 a상이 남아있는곳을 돌아다니며 구매하기 좋습니다. 가격을 보는 법: 가격이 2개써있고, 할인율같은 %가 써있다면 할인중인 상품이고, 낮은가격이 tax포함 가격이었습니다. 가격이 1개써있고 할인율같은 %가 써있다면, n%할인된 최종금액이 그 가격이라는 뜻입니다. 가게마다 조금씩 가격표가 달랐습니다!

주말 오전에 방문하였습니다. 대부분의 2층 이상 매장은 오후 12시쯤 영업 개시하니 그 전에 방문하면 별로 구경할 게 없을 수 있습니다. 만다라케를 필두로 한 각종 애니메이션, 게임관련 매장들이 많으며 내국인,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아키하바라 보다는 유행에 덜 민감한 옛 굿즈들이 많으며 필요한 굿즈의 구매를 위해선 발품을 팔아야 할 듯 싶습니다. 시계 관련 매장들도 많고 관련 손님들도 많았습니다.

옛날같은 추억 찾기와 다양함을 볼 수 있는 장점은 많이 희석 되었네요. 우선 고급 시계 중고판매점이 너무 늘었고, 서브컬쳐쪽도 물건이 많이 줄었고 가격대가 높아졌어요. 보물찾기하던 재미가 있던 곳이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유명한 굿즈 중고샆인 만다라케를 비롯, 개인이 운영하시는 중고샵이 몰려있다. 한정템이나 레어템을 다른 곳들 보다 많이 취급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찾고 싶었던 제품이 아키바나 덴덴에도 없었는데 여기서 찾은게 좀 많았다. 다만 가격은 장담 못함.

흠 저는 가격을 많이 따지기에 피규어 가격은 높은곳이 상당수였지만 돌아다니시다보면 상당히 괜찮은 가격에 피규어를 파는 매장도 있습니다. 여기가면 무슨 피규어나 인형같은거 말고 키뽑기? 이런거있는데 그런거에 돈날리지 마십쇼 안뽑혀요 차라리 돈 모으셔서 원하는 피규어 하나사시는게 이득이라는거 (특촬물 정말많습니다 제 취향이 아니기에..)

개인적으로 아키바보다 훨씬 나았다. 나는 디지몬의 게임 사이버 슬루스로 이곳을 처음접하고 일본여행시 반드시 들러야겠다라고 결심하고 있었고 이를 수행했다. 결과적으로 이곳은 기대이상이였고 너무나도 다양한 일본의 굿즈를 구매할 수 있었다. 피규어 책 카드 스티커. 사람들이 생각하는 재패니즈 오타쿠의 모든 것이 여기에 있었으며, 이는 아키바의 압축본이라 할만했다.

만화책 좋아하고 로봇 나오는 용자물 좋아하고 프라모델이나 피규어 좋아하는 사람은 엄청 즐거움. 가게에 따라 상품 상태와 퀄리티에 차이가 많이 나긴 하는데 퀄 좋은거 파는 곳 많음. 드래곤볼 원피스 쪽 피규어 엄청 많이 팜. 만화 작가 별로 일러스트집도 모아놓고 찾기 힘든 옛날 만화도 많이 팔고 있음.

1. 에도 성 기타하네바시 문 부터 (北桔橋門) 시작하면 오르막길을 오르지 않아도 됩니다. 2. 지하철 화장실이 더 깨끗합니다. 3. 아름다운 곳인 만큼 벌레와 모기가 정말 많습니다 그늘에서 휴식은 최소화하는게 좋습니다🥲 4. 입구 바로 근처 지도에 있는 오디오 가이드를 반드시 다운로드하세요. 퀄리티가 아주 좋습니다. 무료 입장하여 즐거운 산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무료라 좋습니다. 고쿄의 동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유일하게 관람가능한 구역입니다. 공원에 앞서 이곳은 일본천황가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에도성 유적지에는 본환만 남겨져있습니다.

도쿄역에서 신칸센을 타고 교토역으로 가야 하는 날이었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주변을 걷다가 우연히 들리게 되었다. 입장료는 없었고 입구에서 간단한 소지품 검사를 한다. 12시쯤 방문했는데 그때는 줄이 길지 않아 바로 입장했으나 관람을 마치고 나온 1시 이후에는 줄이 길었었다. 방문시기가 3월이었는데 그때는 여러 꽃들도 많이 피어있었고 겹벚꽃도 있었다. 날씨가 좋은 봄이나 가을에는 도시락을 챙겨와 돗자리 펼치고 먹으면서 여유롭게 쉬기에 정말 좋아보였다. 생각보다 넓으니 여유롭게 관람 하길 원한다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방문하는 게 좋을 거 같다.

황거에 붙은 공원으로써 에도성 흔적만 있고 건물이 많이 없는 유적지라서 볼 것이 크게 없지만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찾고 있는 일본의 심장.

공원이 꽤 넓고 조용하며 소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조용히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좋을 것 같으나 옛 건축물 등 볼 거리는 많이 없습니다. 공중 화장실은 기대 이하로 청결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가끔 가면 말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멋있으나 약간 말똥 냄새가 나기도 했어요. 그래도 스카이라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탁 트인 공간에 고층 빌딩 많은 것이 꼭 서울의 광화문 광장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마 투어를 신청하고 고쿄 안까지 들어가면 볼 거리가 더 있을 거 같긴 한데 저는 들어가 보지 못했네요.

11.8 고쿄 황거 우리나라와 다르게 고유 문화자체가치를 보존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넓어서 많이 걸어서 노약자와 장애인은 좀 관광하는데 힘이 들 수 있어요

고요한 정원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여러 방향의 문으로 가실 수 있고 어디로 들어가시든 맨 마지막 까지 가신 후 하나 씩 배신 후 반대 방향으로 나오시는게 동선이 좋습니다. 오래된 건축물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조용한 정원이나 해자 같은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우표 박물관입니다 .특별전을 한다고해서 처음 방문 했습니다.외관은 큰편인데 전시관에 전시품이 별로 없어서 조금 실망입니다.입장료가 비싸진 않아 가볍게 들러볼순 있지만 2층 열람실에도 소장된 책이 별로 없고 박물관 이라기 보다는 자료실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전시장및 숍은 사진 촬영 불가입니다. 3층에 우표바자회도 있으나 전문으로 취급하시는 분들 위주있듯 하며 우표를 모으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고 숍에는 다양한 우표를 판매해서 매니아 분들은 한번 가봐도 괜찮을듯 합니다.

별로 볼 건 없다. 우표에 관심 없으면 굳이 갈 건 없다. 30분 정도 슬쩍 보면 끝일 듯. 커플이 가서 이미지사진 찍고 우표 모양 엽서 만들면 좋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소박한 박물관. 소요 시간은 20분 정도였습니다. 해설 전시 스페이스는 교실 1 방 정도. 우표 수집가, 디자인 및 미술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장소 그렇습니다만, 관광으로 이쪽을 목적으로 오는 것은 좀 더 볼륨을 원한다고. (원문) 非常にこぢんまりした博物館。所要時間は20分ほどでした。解説展示スペースは教室１部屋程度。切手というテーマの割にはボリュームが少なく感じました。滞在20分のうち解説観覧で10分、海外の切手の展示に10分弱でした。 切手コレクターやデザインや美術に興味のある人には面白い場所 ではありますが、観光でこちらを目的にくるにはもう少しボリュームがほしいなと。有料でテーマがテーマだけにもう少し見応えを期待し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특이한 우표가 전시되고 있는 작고 작은 박물관입니다. 갔을 때는 우주를 테마로 한 전시가 되어 있어, 아폴로의 월면 착륙을 기념한 각국의 우표를 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매월 제3일요일에 우표의 그림 그림 체험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운 좋게 여름방학 기간으로 연일 개최하고 있다고 하는, 아이에게 패배와 연갑반 없이 집중해 즐겼습니다. (원문) 珍しい切手が展示されてるこじんまりとした博物館です。可愛くレトロな柄の外国の切手も販売されていますのでお土産にも良いかもです。 行ったときは宇宙をテーマにした展示がされており、アポロの月面着陸を記念した各国の切手が見れました！何十年も前のものでしょうが、こんなに集められるとはすごいですね！ いつもは毎月第3日曜日に切手の貼り絵体験ができるようですが、運良く夏休み期間で連日開催しているとのこと、子供に負けじと年甲斐もなく集中して楽しんでしま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메지로 역에서 바로 오른쪽으로 구부러져, 계속 똑바로 걸으면 도착했습니다! 버섯 우표가 많이! 하지만 전시 장소는 적을까-라는 인상. 2층에 오르면 도서관이 있어, 읽을 수 없는 해외의 정보지의 백 넘버를 구입해 보자! 가 카운터에 갔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슬프게 되어 아래의 접수로 회계해 주셨습니다. 벨을 넣으면 어떨까요? 책상을 바꾸면 어떨까요? 팔고 싶지 않았을까… 마음을 다시 판매 코너에. 해외 우표가 많이 팔리고 있고, 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기획 전시가 재미있을 것 같은 때는 또 다리를 옮겨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 (원문) 目白駅からすぐ右に曲がり、ずーっと真っ直ぐ歩いたら着きました！ きのこの切手がたくさん！ でも展示の場所は少ないかなー、という印象。 2階に上がると図書館があり、読めもしない海外の情報誌のバックナンバーを購入してみよう！となりカウンターに行きましたが誰も気付いてくれません。 悲しくなり下の受付で会計して頂きました。 ベルとか置いたらどうですか？ それか机の向き変えたらどうですか？ 売りたくなかったのかなぁ… 気を取り直して販売コーナーへ。 海外の切手が沢山売られていて、そこを見るだけでも楽しかったです！ 企画展示が面白そうな時はまた足を運んでみ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11.13에 방문. 이때는 버섯 우표의 특집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표 수집에서도 시작할까라고 생각했지만, 하면 그렇다면 실제로 돈을 걸겠지. 원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싼 것에서 모으는 것도 좋은 취미가 될지도. (원문) 2025.11.13に訪問。この時は、キノコ切手の特集をやっていました。切手収集でも始めようかなと思いましたが、やりだしたら実際お金掛かるのだろう。そもそも価値が分からないから、安いものから集めるのも良い趣味になるかも。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작고 유료 스페이스보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스페이스 쪽이 즐거웠을지도… 우표 자체가 작기 때문에 전시가 컴팩트하고 깔끔하게 보였습니다. 23일이 후미의 날에서 무료인 것 같기 때문에, 그 날에 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本当にこぢんまりとしていて、有料スペースよりも無料で見られるスペースのほうが楽しかったかも… 切手自体小さいので展示がコンパクトでさくっと見られました。23日がふみの日で無料らしいので、その日に来たら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19세기 말의 미국의 건축 양식이 짙게 남아 있는 레트로로 아름다운 양관.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2층의 천장에 대나무재가 사용되고 있는 것. 1층 부분의 전시에서는 선교사 맥케이시브의 공적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2층에서는 20세기 초의 잡지가 골짜기의 문화나 역사에 관한 자료가 충실하고 있습니다. 레트로 서양 건축의 견학에만 머무르지 않고, 당시의 지역을 지지한 사람들의 활동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장소입니다. (원문) 19世紀末のアメリカの建築様式が色濃く残るレトロで美しい洋館。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2階の天井に竹材が使われていること。異国の地にありながら現地の風土に合わせてユニークな素材を取り入れる柔軟性に感銘を受けました。 1階部分の展示では宣教師マッケーシブの功績について詳しく知ることができます。2階では20世紀初頭の雑司が谷の文化や歴史に関する資料が充実しています。 レトロな西洋建築の見学だけにとどまらず、当時の地域を支えた人たちの活動を感じられる、そんな場所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도덴 산포 때 오니코 모신에서 계속 걸어 가 보았습니다. 조용한 조금 오르막의 주택가를 걸어 가면, 갑자기 서양식 건축이 보아 왔습니다.당시의 생활 양식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문화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만, 건물 안은 무료로 견학할 수 있습니다. 내부의 가구나 조도품도 당시의 분위기가 남아 있어, 바닥이나 가구등도 반짝반짝 되어 있어 멋졌습니다. 스탭 분도 친절하고 여러가지 설명까지 해 주었습니다.자료도 정중하게 정비되고 있어 침착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都電さんぽの際に鬼子母神からずっと歩いて行ってみました。 静かなちょっと上り坂の住宅街を歩いていくと、急に洋風建築が見えてきました。当時の生活様式を感じられる貴重な文化財ということでしたが、建物の中は無料で見学できます。 内部の家具や調度品も当時の雰囲気が残されていて、床や家具などもピカピカに磨き上げられていて素敵です。歴史好きにはたまらない空間でした。 スタッフの方も親切で色々と説明までしてくれました。資料も丁寧に整備されており、落ち着いて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메이지 40년(1907년)에, 미국인 선교사인 맥케레브씨가 주거용으로 세운 건물로, 팜플렛의 해설에 의하면, 토시마구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근대 목조 서양식 건축물이라고 합니다. 각 곳에 당시의 일본에는 볼 수 없는 양식을 볼 수 있습니다.천장의 높이도 높고, 천장은 격자를 의식한 일본식 서양 절충의 정취로, 레트로감 발군입니다. 각 플로어는 3실이 T자형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또, 각 방에 설치된 벽난로는 3기가 등 맞추어진 상태로 설치되고 있어 배기 루트를 위쪽으로 1개화하는 등의 궁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딱딱한 것을 말하지 않고, 인테리어는 이 친숙한 얇은 양식미를 만끽해, 외관은 계절이 만들어내는 풀꽃과의 경치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온 보람은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점을. 내관 당일은 불꽃하에서 기온이 높았습니다. . (원문) 明治40年(1907年)に、アメリカ人宣教師のマッケーレブ氏が住居用に建てた建物で、パンフレットの解説によると、豊島区に現存する最も古い近代木造洋風建築物なのだそうです。 各所に当時の日本には見られない様式が見受けられます。天井の高さも高く、天井は格子を意識した和洋折衷の趣きで、レトロ感抜群です。 各フロアは３室がT字型に配置されています。また、各部屋に設けられた暖炉は３基が背中合わせの状態で据え付けられており、排気ルートを上方へ１本化するなどの工夫も確認できます。 固いことを言わずに、内装はこの馴染み薄い様式美を堪能し、外観は季節が織りなす草花との眺めを楽しむだけでも、来た甲斐は十分にありそうです。 最後に注意点を。来館当日は炎天下で気温が高かったです。当然ですが、館内に壁掛けエアコンといった無粋な設備は無くて、代わりに業務用のスポットエアコンが数か所に配置されていました。どれもフル稼働していましたが、排気が必要なため各窓は半開の状態に。見学の間は、終始うっすらと額に汗がにじむ状態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장 가까운 역에서 멀리 떨어져있어 편안하게 갈 수는 없지만 갈 가치가 충분합니다. 견학 요금은 무료 양옥 시설 내에는 수많은 전시가 있어 즐길 수 있다 화장실은 옥외 관리동에 (원문) 最寄り駅からはそこそこ離れていて気楽には行けないが、行く価値は十分にある 見学料金は無料 洋館施設内には数々の展示があって楽しめる トイレは屋外の管理棟にある

(Google 번역 제공) 구글 지도에 표시된 경로는 정문이 아닙니다. 작고 밝고 아늑한 서양식 건물은 건물 밖에 위치해 있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떠나기 전, 직원 한 분이 역까지 가는 길을 열정적으로 안내해 주셨고, 짧은 거리까지 함께 걸어가기도 했습니다. 제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도쿄에서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받은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원문) Google map引導的路線不是正門 小小的洋館明亮舒適。因為職員辦公處不在設施內，參觀時十分自在。離開前有位職員熱心的主動引導前往車站的方向，還帶我走了一小段路，不會因為我是外國人就不予理會，這是我在東京收到難得的溫暖。

(Google 번역 제공) 지도에서 우연히 이 박물관을 발견하고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아무도 없어서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이었어요. 아주 고풍스럽고 아늑하면서도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작고 숨겨진 멋진 곳이에요. (원문) I randomly found this museum on the map and decided to visit. There was no one when I went, so it felt quiet and peaceful. The place is very old-school, cozy, and really charming. A nice little hidden spot

(Google 번역 제공) 2024/07/20 친구에게 초대해 주신, 토시마구의 잡지가 계곡에 있는 구 선교사관은, 외관뿐만 아니라, 관내도 세부까지 고집해 만들어져 있어, 당시의 서양 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창틀과 베란다 장식은 필견입니다! 정원도 넓고, 녹색 가득한 치유의 공간. 도시의 번잡함을 잊고 천천히 보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정원에있는 거대한 소나무는 훌륭합니다. #잡지가 계곡 #구 선교사관 #맥케레브 저택 #역사 #건축 #정원 #관광지 #도쿄 (원문) 2024/07/20 友人に誘っていただいた、豊島区の雑司が谷にある旧宣教師館は、外観だけでなく、館内も細部までこだわって作られていて、当時の西洋文化を感じられます。特に窓枠やベランダの装飾は必見です！庭園も広々としていて、緑いっぱいの癒やしの空間。都会の喧騒を忘れて、ゆっくりと過ごしたい方におすすめです。庭にある巨大な松の木は、素晴らしいです。#雑司が谷 #旧宣教師館 #マッケーレブ邸 #歴史 #建築 #庭園 #観光スポット #東京

노인들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곳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을 타고 스가모역에서 내려 눈에 띄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곧 고간지가 보입니다. 본당을 참배한 후 왼쪽에 있는 "관음 세수"로 갑니다. 지역 주민들이 관음을 세수하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했는데, 제각각 다르지만 모두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한 여성에게 관음 세수 방법을 물었더니 자세히 설명해 주며, 제 앞에 있는 관음은 2대 관음이고, 1대 관음은 뒤쪽 나무 상자에 숨겨져 있어 일반인에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7시에 도착했는데, 방문객이 많지 않았습니다. 정성을 다해 "관음 세수"를 빠르게 마쳤습니다. 곧 명성을 위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원문) 搭地鐵在巢鴨站下車，沿著明顯的通り走，很快就能看到高岩寺。主殿參拜完，接著到左側的「洗い觀音」。我仔細觀察當地人洗觀音的方式，不盡相同，但都千分真誠。我請較一位婦女洗觀音的方法，她詳細的為我解說，並告知眼前的這尊觀音是第二代，第一代觀音藏身在後面的木盒裡，民眾看不到。 我是7點多就到的，訪客不多，很快就誠心誠意完成「洗觀音」的任務。我想，不多久，應該就會有不少慕名而來的遊客。

(Google 번역 제공) 평일 버스 투어에서 들었습니다. 지장님에게 물을 뿌려 손수건 수건으로 문질렀습니다. 사용 된 수건 손 청소는 일반적으로 사용 혜택 받으려고합니다. 근처 소금 오후쿠가 맛있었습니다. 또한 근처의 빙수 가게는 나란히 활기차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화장실이 있습니다. (원문) 平日バスツアーで伺いました 地蔵さまに水をかけ手拭いタオルでこすりました。使ったタオル手拭いは普通に使いご利益を もらおうと思ってます 近くの塩大福が美味しかった また、近くのかき氷屋さんは並んで賑わっています　綺麗なトイレ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본당은 심플합니다만, 가시누키 지장 존목당의 참배자가 끊임없이 방문해, 엔기물을 파는 출점도 나와 있어 활기찬입니다. (원문) 本堂はシンプルですが、とげぬき地蔵尊目当ての参拝者がひっきりなしに訪れて、縁起物を売る出店も出ていて賑やかです。隣の施設でこけしの展示イベントが行われ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의 낮에 방문했습니다만, 인바운드로 혼잡하고 있는 다른 장소에 비하면, 매우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아직 인바운드에 눈을 돌려 숨은 명소 명소일지도 모릅니다. 작고 하고 있습니다만, 고슈인이나 지폐등 있어, 스가모는 좋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日曜日のお昼に訪れましたが、インバウンドで混雑している他の場所に比べたら、とても落ち着いた雰囲気でした。まだインバウンドに目をつけられて穴場スポットなのかもしれません。こじんまりとしておりますが、御朱印やお札などあり、巣鴨は良い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할머니의 하라주쿠와 TV에서 본 적이 있지만 상점가의 거리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다만 신사 불각의 앉을 수 있는 장소에는 노인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소인지 고령자가 많았다 물을 뿌리고 수건으로 닦는 씻어 관음님은 행렬이 되어 있어 둘이서 양측에서 물을 뿌려 닦아 참배해 왔습니다. (원문) おばあちゃんの原宿とテレビでみたことがありますが商店街の人通りはそんなこと無かったです ただ神社仏閣の座れる場所にはお年寄り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場なのかご年配の方が多かった 水をかけてタオルで拭く洗い観音さまは行列ができていて2人で両側から水をかけて拭いてお参りして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무더위에 참배했습니다. 이전에 왔을 때는 상당히 줄 지어 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만, 더위 때문에인지 사람도 희소하고 기분 좋게 참배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猛暑の中、参拝してきました。以前来たときは随分並んだ記憶がありますが、暑さのためか人も疎らで気持ちよく参拝できました。

이케부쿠로를 상징하는 공원이지만 그냥 평범하다.

제자 자주타는 버스가 이곳에 정류장이 있어서 자주 들립니다. 한적하고 깔끔합니다.

화장실에 홈리스들이 너무 많아서 밤에는 위험해 보입니다. 술과 담배를 길거리에서 해요.

[어떤 특별한 점도 찾을 수 없던 IWGP] IWGP는 일본 00년대 시리즈물로 크게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쿠보즈카 요스케의 팬으로 그 작품을 보진 않았지만 어떤 장르인지 그리고 IWGP가 어떤 상징인지는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명성?과 다르게 전혀 특별할 것이 없었고 오히려 우연찮게 방문하게 되는 여느 공원보다도 더 인상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당시 행사 중이었는데, 그 영향인지 파크 규모도 작게 느껴졌습니다. 그냥 지나가치다가 볼 법한 공원? 광장? 그런 정도로 이미지가 남았습니다.

2017년 2월 2일 방문. 고독한 미식가 시즌 1 - 3화의 고로상이 장보고 음료 마시던 공원.

그냥 별거 없는 공원인데 조성이 좀 뒤죽박죽이었던거 같다. 나쁜건 아니고

한적한 공원. 저녁때가되면 근처 카페의 조명이 예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개기는 알 수 없지만, 성무 천황(재위：724년 2월 4일 – 749년 7월 2일)의 칙원에 의해 행기 보살이 열렸다고 전해집니다. 진언종풍산파 사원, 산호는 의왕산, 미모토존은 약사 여래 에도시대에는 에도6지장의 하나가 안치되었습니다(동상지장보살좌상, 정덕4년(1714년)에 만들어져 에도로쿠지장의 4번째) 참배자가 항상 있어, 인기의 높이를 엿볼 수 있습니다. 스가모역(JR 동일본의 야마노테선, 도에이 지하철의 미타선)에서 걸어서 1~2분 정도 스가모 지조도리 상점가 입구 부근에 있습니다. (원문) 開基は不明ながら、聖武天皇（在位：724年2月4日 – 749年7月2日）の勅願により行基菩薩が開いたと伝わります。 真言宗豊山派の寺院, 山号は医王山、御本尊は薬師如来 江戸時代には江戸六地蔵の一つが安置されました(銅像地蔵菩薩坐像、正徳4年（1714年）に造られ江戸六地蔵の4番目) 参拝者が常におり、人気の高さが伺えます。 巣鴨駅(JR東日本の山手線、都営地下鉄の三田線)から歩いて1～2分ぐらい巣鴨地蔵通り商店街入り口付近に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에도시대의 6가도 출입구에 해당하는 절에서 큰 우산을 쓰고 지팡이를 들고 있는 큰 지장님이 우리를 지켜 주시고 있습니다. 11월 초순에 들었더니 국화 축제를 하고 있어 경내 화려한 분위기였습니다. 여기에는 지장님도 무심코 쑥! (원문) 江戸時代の六街道の出入口にあたるお寺さんで大きな傘をかぶり、杖をお持ての大きなお地蔵様が我々を見守ってくださっています。 11月の初旬に伺ったところ菊まつりをされており境内華やいだ雰囲気でした。これにはお地蔵さまも思わずにっこり！

(Google 번역 제공) 에도 시대에는 이곳을 여행하는 여행객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옛 나카센도 길의 입구와 출구에 지장보살상 6개를 세웠습니다. Durant la Pério de Edo, Jizo onté érigée 및 l'entrée et à la sortie de l'ancienne Route Nakasendo pour protéger la sécurité des voyageurs qui s'y rendaient의 여섯 조각상. (원문) 江戶時代六地藏尊，設置在舊中山道出入口，守護過去來往此地旅人平安。 Durant la période Edo, six statues Jizo ont été érigées à l'entrée et à la sortie de l'ancienne route Nakasendo pour protéger la sécurité des voyageurs qui s'y rendaient.

(Google 번역 제공) 진성사는 진언종 도요야마 파의 절이며, 세이부 천황의 칙원에 의해 행기 보살이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경내에는 에도로쿠지조의 제3번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원문) 真性寺は真言宗豊山派のお寺で、聖武天皇の勅願により行基菩薩が創建したとされています。 境内には江戸六地蔵の第3番が安置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시누키 지장으로 향하는 길 스카라, 크게 독특한 지장님이 눈에 들어가, 무심코 참배시켜 주셨습니다. (원문) とげぬき地蔵へ向かう道すがら、大きくユニークなお地蔵様が目に入って、思わず参拝させて頂きました。御朱印も直書きして頂けます。金額はお気持ちでとの事です。

(Google 번역 제공) 진언종 도요야마파의 진성사에 참배하러 왔습니다! 모이는 절에서 ! 또 진성사는, 고후우치 88개소 영장 33번 찰소의 영장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여행자나 참배의 분들이 참배에 와 있어요! 앉는 모습의 육지장존은, 훌륭하네요!す!眞城寺는 정말 멋진 고찰이군요! 육지장존 제3번이라고 말한 곳입니까! 힘을 느낄 수있는 멋진 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창고님의 가호가, 반드시 참배하면 받을 수 있어요!? (원문) 真言宗豊山派の眞性寺に御参りに行って来ました！眞性寺は、江戸六地蔵尊第３番所の古刹であり、眞性寺の山号は、医王山東光院と号す崇敬集まるお寺です！また眞性寺は、御府内八十八ヶ所霊場３３番札所の霊場でもあります！そんな眞性寺に向かったのが、平日の午前１１時位の時間で、眞性寺には、複数人の旅行者や参拝の方々が御参りに来てますね！正面の参道を進んで行くとその先に観えるのは、ドッシリと鎮座する六地蔵尊です！それにしても堂々と鎮座する姿の六地蔵尊は、御立派ですねぇ！鎮座する姿の六地蔵尊に威厳と尊さを感じながら頭を垂れて初参拝の自己紹介を済ませ六地蔵尊への参拝は、終了です！眞性寺は、本当に素晴らしい古刹ですね！山門に貼られた千社札の多さからみても信仰厚きお寺なんだなぁと染み染みと感じましたよ！流石は、江戸の六地蔵尊第３番と言った所でしょうか？！威厳と優しさを感じる江戸の六地蔵尊！参拝に来れば感じる六地蔵尊の慈悲！人々を六道から救う六地蔵の神聖なる力を感じられる素晴らしいお寺だと思えました！皆様もとげぬき地蔵尊の高岩寺と合わせて眞性寺の六地蔵尊に御参りに来てみて下さいね！優しい瞳の六地蔵様の御加護が、きっと参拝すれば授かりますよ！？最後になりますが、皆様に六地蔵尊の六道からの救済がある事を切に願い、筆を置かせていただ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다카이와지 절에 갔던 날은 천조 신사의 제례의 날이었습니다. 우연히, 가마가 나와서, 이 장소에서, 쉬고 있었으므로 드디어 참배했습니다. 북의 시연도 하고 있었습니다. 에도 6지장 안에 하나의 지장이 있었다. (원문) 高岩寺のお参りに行った日は、天祖神社の祭礼の日でした。たまたま、神輿が出ていて、この場所で、休んでいたのでついでに参拝しました。 太鼓の実演もしていましたよ。 江戸6地蔵の内の一つの地蔵がありました。

야구 캐치볼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마라톤하기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이케부쿠로역에서 조금 걸은 장소에 있는 니시이케부쿠로 공원은, 아이와 잘 놀러 가는 마음에 드는 장소입니다.도시의 한가운데에 있으면서, 나무들에 둘러싸여 있어 안심할 수 있는 공간. 벤치도 많고, 저는 그 사이에 천천히 책을 읽거나 여유롭게 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원문) 池袋駅から少し歩いた場所にある西池袋公園は、子どもとよく遊びに行くお気に入りの場所です。都会の真ん中にありながら、木々に囲まれていてほっとできる空間。特にローラーすべり台やターザンロープが人気で、子どもはいつも大はしゃぎ。ベンチも多く、私はその間にゆっくり本を読んだり、のんびり空を眺めたりしています。夕方になると学生たちが集まることもあるけれど、日中は親子連れが多くて和やかな雰囲気。ほどよい広さで見通しもよく、安心して過ごせる公園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케부쿠로역 서쪽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지역 밀착형의 작은 공원입니다. 역 근처이면서 喧噪에서 한 걸음 떨어지는 분위기에서 나무 그늘의 벤치가 많아 테이크 아웃 한 커피를 한 손에 한숨 쉬는데 딱 좋은 장소. 평일은 이웃이나 사무실 근로자가 조용히 휴식하고 있어, 오후가 되면 부모와 자녀 동반이나 아이들의 모습이 늘어나, 온화한 생활의 기색이 느껴집니다. 계절의 녹색이 깨끗하고, 손질도 세심한 인상이었습니다. 공원 자체는 작고 놀이기구도 기본적인 것이 중심. 달리거나 본격적인 볼 놀이를 하기에는 넓이는 한정됩니다만, 작은 아이가 안전하게 놀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감입니다. 통로나 광장은 플랫으로 유모차에서도 움직이기 쉽고, 쉬는 벤치도 점재. 인근이 주택지 때문에, 매너 잘 조용히 보내는 사람이 많은 것도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점으로서는, 방과후나 휴일의 오후는 다소 혼잡하는 것, 역에 가까운 분 주변의 차의 소리가 조금 도착하는 시간대가 있는 것, 밤은 거리가 적어지는 시간도 있으므로 늦은 시간대의 이용은 주의하고 싶은 곳. 일반적으로, 용사의 사이에 안심 한숨 쉬는, 아이와 단시간 놀고, 이웃 산책의 목적지로 하는, 등 일상 사용에 향한, 편리한 거리의 공원이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池袋駅の西口から歩いて行ける距離にある、地域密着型の小さな公園です。駅近ながら喧噪から一歩離れられる雰囲気で、木陰のベンチが多く、テイクアウトしたコーヒーを片手に一息つくのにちょうどいい場所。平日は近所の方やオフィスワーカーが静かに休憩していて、午後になると親子連れや子どもたちの姿が増え、穏やかな生活の気配が感じられます。季節の緑がきれいで、手入れも行き届いている印象でした。 公園自体はこぢんまりとしており、遊具も基本的なものが中心。走り回ったり本格的なボール遊びをするには広さは限られますが、小さな子どもが安全に遊ぶにはちょうどよいサイズ感です。通路や広場はフラットでベビーカーでも動きやすく、休めるベンチも点在。近隣が住宅地のため、マナーよく静かに過ごす人が多いのも好印象でした。 気になる点としては、放課後や休日の午後はやや混み合うこと、駅に近い分周辺の車の音が少し届く時間帯があること、夜は人通りが少なくなる時間もあるので遅い時間帯の利用は注意したいところ。総じて、用事の合間にほっと一息つく、子どもと短時間遊ぶ、近所散歩の目的地にする、といった日常使いに向いた、使い勝手の良い街の公園だ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꽤 낡은 공원입니다.이전에는 집이 없는 분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감돌고 있습니다. 자전거 주륜 시설이 병설되어 있습니다. 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야간, 떠들썩한 사람도 얼마 안되는 것 같습니다. (원문) かなり古い公園です。以前は家が無い方達が集まっていました。しかしながら今は周りには高い建物がどんどん立ち、綺麗な西池袋通りも整備されました。いずれこの公園もリニューアルしそうな雰囲気が漂っています。 自転車駐輪施設が併設されています。遊具あり。トイレあり。 駅から近いので夜間、騒ぐ人もちらほら居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활기찬 공원입니다. 놀이터 시설도 충실합니다! (원문) 賑やかな公園です。 遊具の施設も充実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공원과 놀이터. 미끄럼틀, 그네, 기타 놀이기구가 많아 아이들이 놀기에 좋습니다. (원문) Beautiful park and playground. Lots of slides, swings and other play equipment. Good for the kids.

(Google 번역 제공) 언뜻 보면 역 앞의 작은 공원이지만, 여기는 왕벚나무의 발상지를 기념하는 공원. 지금 전국에 두루 심어져 있는 소메이요시노는, 모두 에도시대에 이 근처, 스메이무라에서 개발되어 판매된 종의 클론이라고 한다. 이만큼 일본의 문화에 큰 공헌을 한 사쿠라의 기념 공원으로서는 약간 오토메메의 생각도 합니다.원내에는 왕벚나무가 아닌 벚꽃도 심어지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애경? 어쨌든, 봄, 벚꽃의 시즌이 되면 한 번은 방문하고 싶은 장소군요. (원문) 一見すると駅前の小さな公園ですが、ここはかのソメイヨシノの発祥の地を記念する公園。 いま全国にあまねく植えられているソメイヨシノは、すべて江戸時代にこのあたり、染井村で開発され売り出された種のクローンだそう。今やその数一体いくらになるのでしょうか。 これだけ日本の文化に大きな貢献をしたサクラの記念公園としてはややおとなしめの気もします。園内にはソメイヨシノでない桜も植えられていますが、これもご愛敬？ ともあれ、春、桜のシーズンになれば一度は訪れたい場所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역에 통근하는 것만으로 하나미 기분의 에키마에 공원. 바로 앞에 구운 돼지집에 테라스 석이 있습니다. 🌸✨【코마고메에 있는 “벚꽃의 성지”를 아십니까? 】✨🌸 도쿄도 도시마구 고마고메역을 내려 곧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스메이 요시노 사쿠라 기념 공원」은 일본을 대표하는 벚꽃 「소메이 요시노」의 뿌리를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 관광 명소라기보다는 현지에 뿌리를 둔 작은 도시 공원이지만, 그 배경에는 깊은 역사와 로망이 가득합니다. 이 땅 일대는, 에도시대에 식목 장인들이 팔을 겨루는 “염정촌”이라고 불리는 에리어. 그 중에서 태어난 것이 지금 전국은커녕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벚꽃・소메이요시노. 공원 안에는 「스메이 요시노 사쿠라 발상지리 고마고메」라고 새겨진 비석이 세워져 있고, 벚꽃을 사랑한 에도 사람들의 정경을 그린 우키요에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또, 원내에는 왕벚나무의 조상이라 불리는 「에도 그 해안」이나 「오시마 벚꽃」도 심어져 있어, 벚꽃을 좋아한다면 한 번은 방문하고 싶은 “원점의 땅”. 봄은 물론 사계절의 산책에도 추천합니다. 규모는 결코 크지 않고, 면적은 불과 약 960㎡ 정도. 그렇지만, 고마고메역에서 도보 0분이라는 액세스의 장점과, 「벚꽃 발상지」라고 하는 이야기성이 겹쳐, 다른 공원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벚꽃 좋아, 역사 좋아, 그리고 “일본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당신도 고마고메 역 앞에서 왕벚나무의 이야기를 만져 보지 않겠습니까? (원문) 駅に通勤するだけで花見気分の駅前公園。すぐ前の焼き豚屋さんにテラス席があります。🌸✨【駒込にある“桜の聖地”をご存じですか？】✨🌸 東京都豊島区・駒込駅を降りてすぐ目の前に広がる「染井吉野桜記念公園」は、日本を代表する桜「ソメイヨシノ」のルーツに触れられる特別な場所。観光名所というよりは地元に根ざした小さな都市公園ですが、その背景には深い歴史とロマンが詰まっています。 この地一帯は、江戸時代に植木職人たちが腕を競った“染井村”と呼ばれるエリア。その中で生まれたのが、いまや全国どころか世界中で親しまれている桜・ソメイヨシノ。公園の中には「染井吉野櫻発祥之里 駒込」と刻まれた石碑が建っていて、桜を愛した江戸の人々の情景を描いた浮世絵も一緒に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また、園内にはソメイヨシノのご先祖といわれる「江戸彼岸」や「大島桜」も植えられていて、桜好きなら一度は訪れたい“原点の地”。春はもちろん、四季折々の散策にもおすすめです。 規模は決して大きくなく、面積はわずか約960㎡ほど。でも、駒込駅から徒歩0分というアクセスの良さと、「桜発祥の地」という物語性が重なって、他の公園では味わえない特別な時間を感じられます。 🌸桜好き、歴史好き、そして“日本の美”を感じたい人へ。 あなたも駒込駅前で、ソメイヨシノの物語に触れてみませんか？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해 일주일이 지나 화가 나서도 들어왔다. 전국 쓰즈우라, 벚꽃의 명소를 석권하고 있는 왕벚나무의 발상지로, 2년전에 로쿠기엔을 견학해 구후루카와 정원으로의 도중에 돌아다녔지만, 발견되지 않은 채로 끝났다. 이번에는 의구심하고 재챌린지, 묘기자카를 내려서 그들을 찾았지만 발견되지 않았다. 포기하고 고마고메 역으로 돌아와 역에 설치된 핑크 포스트가 눈에 띈다. 설마! 근처의 희미한 작은 공원? 혼마인가! 나의 2년분의 노력과 생각은···무익한⤵️ (원문) 訪れて一週間が経ち腹立ちも収まって来た。全国津々浦々、桜の名所を席巻しているソメイヨシノの発祥の地とのことで、2年前に六義園を見学して旧古河庭園への途中で探し回ったが、見つからないままに終わった。今回はと意気込んで再チャレンジ、妙技坂を下りそれらしきものを探したが見つからない。諦めて駒込駅に戻り、駅に設置されたピンクのポストが目に止まる。まさか!傍らの薄汚い小さな公園?ホンマか!いやいや　それはない。僕の2年分の努力と想いは・・・むなしい⤵️

(Google 번역 제공) 남북선의 고마고메역 바로 옆에 있다. 벚꽃의 대표격인 「소메이요시노」는 인공적인 품종 개량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 생산지가 현재의 도시마구 고마고메 일대인 것 같습니다. 헤세이 9년에 개원한 공원에 스메이 요시노 벚꽃 ​​발상지의 기념비와 소메이요시노의 부모인 에드히간과 오시마자쿠라가 심어져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기념비도 아니면 아무도 이 장소를 깨닫지 못하겠지요. 자신은 바로 근처의 고마고메 공원을 향해 버렸다. (원문) 南北線の駒込駅の直ぐ横に有る。桜の代表格である｢ソメイヨシノ｣は人工的な品種改良によって作られたそうです。その生産地が現在の豊島区駒込一帯のようです。平成9年に開園した公園に染井吉野桜発祥之里の記念碑とソメイヨシノの両親であるエドヒガンとオオシマザクラが植栽されています。それにしても、記念碑でも無いと誰もこの場所を気付かないでしょうね。自分は直ぐ近くの駒込公園に向かってしまった。

(Google 번역 제공) 소메이요시노 벚꽃 ​​기념 공원은 고마고메역 바로 옆에 위치한 지역 공원입니다. 에도 시대 정원사들이 조성한 아름다운 소메이요시노 벚나무가 있는 작은 공원입니다. 벚꽃 개화 시기에는 아름다운 벚꽃으로 가득합니다. 벚꽃 개화 시기에 리쿠기엔을 방문하신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Someiyoshino Sakura Memorial Park is a local park located right next to Komagome Station. It is a small park that has a beautiful Someiyoshino Cherry Tree that was created by gardeners during the Edo Period. The park is full of beautiful Sakura during the Sakura bloosom season. If you visit Rikugien Gardens during Sakura bloosom season, it is suggested that you give it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고마고메는 스메이 요시노 발상지입니다. 고마고메 역 앞 스메이 요시노가 깨끗하게 피어 있습니다. 벚꽃 기념 공원 근처에 도서관이 있습니다만, 현관 홀에 인근의 벚꽃 지도가 있어요. 기념 공원과 반대편의 역 앞 로타리의 벚꽃도 깨끗합니다. (원문) 駒込は染井吉野発祥の地です。駒込駅前は 染井吉野が綺麗に咲いています。桜記念公園の近くに図書館がありますが、玄関ホールに近隣の桜マップがありますよ。記念公園と反対側の駅前ロータリーの桜も綺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JR 고마고메 역 앞(북쪽 출구)에 있는 공원. 여기에는 소메이요시노 외에, 소메이요시노의 부모인 에드히간과 보리 벚나무도 있습니다. 왕벚나무의 개화 시기의 스메이 요시노 벚꽃 ​​축제나, 에도 시대부터 인연이 있는 가와구치시 안행의 우에키야씨들에 의한 우에이 축제가 개최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왕벚나무의 마을·고마고메에는, 그 밖에 “스메이 요시노 사쿠라노사토 공원”도 있어(이쪽은 이토 이베에의 무덤이 있는 세이후쿠지나 고마고메 초등학교의 근처) 혼동하기 쉬우므로 주의해 주세요. (원문) JR駒込駅前（北口）にある公園。 ここには、ソメイヨシノの他、ソメイヨシノの親であるエドヒガンとオオシマザクラの木もあります。 ソメイヨシノの開花時期の染井吉野桜まつりや、江戸時代から縁のある川口市安行の植木屋さんらによる植木まつりが開催される場所でもあります。 ソメイヨシノの里・駒込には、他に「染井よしの桜の里公園」もあり（こちらは伊藤伊兵衛の墓がある西福寺や駒込小学校の近く）混同しやすいので気をつけ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부도심·이케부쿠로를 옹호하는 도시마구도 한때는 마을이며, 더욱 거슬러 올라가면 하라노이며, 발자취를 추적하는 해설을 하나하나 읽어 가면 소1시간 정도는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집들에 대한 임대 아틀리에나 패전 후의 어둠시의 디오라마는 굳은 제작을 하고 있어 볼만한 개미. 해설문에는 지명을 많이 기록하고 있습니다만, 토지 감이 적은 사람을 위한 주석이 더 있으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루할지도 모릅니다. 상설전은 그다지 전시 내용을 바꾸지 않는 것 같습니다만, 같은 기획전시실은 향토, 미술, 문학·만화의 테마성을 가진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작은 자료관입니다만, 현지의 분이나 지기가 있는 분에게는 농밀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副都心・池袋を擁する豊島区もかつては村であり、更に遡れば原野であり、足跡を辿る解説をひとつひとつ読み込んでいくと小一時間ほど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ていきます。明治以降の芸術家たちへの賃貸アトリエや敗戦後の闇市のジオラマは凝った作りをしていて見応えアリ。 解説文には地名を多く記しているのですが、土地勘が少ない人向けの注釈がもっとあれば良いなと思いました。また触れたり体験性のある展示は無いので、小さな子どもには少々退屈かもしれません。 常設展はあまり展示内容を替えないようですが、いっぽう企画展示室は郷土、美術、文学･マンガのテーマ性をもった企画展を開催しています。 小さな資料館ですが、地元の方や知己のある方には濃密な内容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토시마 대박람회에서 방문.무료로 이것만 즐길 수 있으므로 추천. 야미시의 디오라마는 시선을 낮추면 마치 자신이 거기에 있는 것 같은 리얼리티가 있어 전후를 중심으로 선배님이 괴로워하면서도 열심히 현대까지 릴레이해 주신 것을 실감합니다. 쇼와 40년 전후의 모형에서는 이른바 쇼와 레트로적인 영화나 관극 등 대중 문화, 목욕탕이나 전철 등의 생활을 전시물로부터 알 수 있습니다. 장래의 이케부쿠로의 구상에서는, 디오라마의 새로운 빌딩이 선샤인의 높이를 넘고 있다.그런 일이 생각되고 있는 것인가! 어쩔 수 없어, 자신에게 말하고 싶다. (원문) 豊島大博覧会で訪問。無料でこれだけ楽しめるのでオススメ。江戸時代から現在までの変遷、および池袋を中心とした豊島区の未来予想図を見ることが出来ます。 ヤミ市のジオラマは目線を低くするとまるで自分がそこにいるようなリアリティがあり、戦後を中心に先輩方が苦しみながらも懸命に現代までリレーしてくださったことを実感します。 昭和40年前後の模型ではいわゆる昭和レトロ的な映画や観劇など大衆文化、銭湯や電車といった生活を展示物から知ることが出来ます。マッチの箱は一つ一つ見入ること間違いない。 将来の池袋の構想では、ジオラマの新たなビルヂングがサンシャインの高さを超えている。そんなことが考えられているのか！時代は進みますねぇ ぼーっといきてんじゃねぇよと、、 自分に言い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