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카와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일요일 저녁 예약없이 착석. 빈 자리 많았다. 소금맛(?) 시킴, 맥주 두잔, 차 한잔. 약 10000엔 나옴. 깊은 육수 맛이 일품이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조금 짜다고 느껴진다. 마지막에 밥이나 면을 넣을수 있어서 양은 넉넉하다. 창코나베가 먹고싶다면 이 집을 추천한다.

이 부근에 유난히 창고나베가 많은데, <스모박물관> 이랑 <도쿄에도박물관>이 근처에 있어서 그런듯. 마치 민속촌 근처에 전통한식집이 많은거처럼. -분위기: 관광객은 잘 없고 30~40대 분들이 퇴근후 먹으러 많이 오는거 같음. 컨셉은 당연히 스모+일본전통 컨셉임. 종업원 분들은 친절하며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답게 고령자 종업원분들이 많은점은 칭찬할만한 부분. -서비스: 어르신분들이 영어를 못하는건 당연하지만, 너무 친절하게 밝은 미소로 반겨주시니 너무 기쁨. 전골국물에 야채를 이쁘게 플레이팅 해주는게 특이함. 최대단점은 다소 비싸다는거. -가격: 1인당 거의 3만원을 받고있어서 많이 부담스럽긴 하고, 스모선수가 즐겨먹는 음식치고 양이 그렇게ㅜ많지않음... 많이 주세요 해야 많이주나...? 이 부분에서 별 하나 깎고 들어감 -맛: 일본음식답게 식재료 하나하나의 본연의 맛을 다 느낄수있는 전골. 맛 선택(간장/소금/식초/미소)을 하고, 고기선택 (소/닭/섞어) 를 하면 끝. 그 외에 추가재료는 알아서 선택. ‘간장 창코나베’를 시켰는데 국물에서 약간 사케맛이 났음. 창코나베를 먹다보니 계속해서 입속으로 넣고싶은 욕구가 생기는데, 재료들이 물에 젖어서 목넘김이 좋은것도 그렇고 재료마다 각기다른 맛을 계속해서 느낄수있어서 스모선수들이 이걸 자주먹었지 않았을까 생각이듬. 소고기의 마블링은 끝판왕이며 육즙이 살아있음. 입안에서 육즙이 쫙 터지는 그맛이 일품. 목구멍 끝에있는 혀까지 그 맛이 전해질 정도. 간장맛을 시켰다면 우동사리 추가 추천. 라멘사리(차이니즈 누들) 을 시키니까 조화롭지 못함. 따뜻한 사케는 병 부분이 존나 뜨거우므로 조심하셈. 사케와 창코나베를 먹는순간 도쿄 직장인이 된 기분. 자꾸 짜다고 하는데, 일본의 전골요리는 국물이 건더기에 배어든다는 개념이라서 당연히 매우 짠거임. 한국은 요리재료가 국물을 풍미있게 만드는것과 대조적임. 어쨋든 나도 여기있는 국물과 밥 말아먹고 싶었지만 본인 입맛에도 짬.

일본 스모 거리 식당 중 하나. 나베를 끓이고 끓이고 우려서 짜게 먹네요. 스모선수들이 영양소를 다 섭취하고 살찌는 방법이랍니다. 사시미 말고기육회 모두 신선했습니다.

개꿀맛이였다 1870엔에 샤베트도줌 일본에서 이정돈 짠것도아니다 먹을만하다 된장짠맛임

짜다. 직원들의 친절도는 매우 높다. 사시미가 새우였는데, 비렸다. 고기는 지방이 80%이상이라 취향에 맞지 않았다. 사람들이 끊이지않고 대부분 현지인들이었다. 유명한 것 같다. 현재는 본관은 운영하지 않고 맞은 편의 신관에서 영업하는 듯하다.

예약없이 주말저녁에 방문 연말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리가 거의 예약되어있어서 바에 앉음 한글과 영어 그리고 사진이 있는 메뉴판이 있으며 직원들이 어느정도 영어를 할 수 있어 보인다. 추운날씨에 든든하게 먹고 여행을 할 수 있는 그런 음식인 듯.

배부르고 저렴함. 왜 스모선수들이 창코나베 먹는지 알게됐음. 짜고 배부른데 맛있고 양많음.. 가격도 꽤 저렴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변에도 볼 게 많음.

비싸요 진짜 비싸요 7300엔쯤 하는데 분위기 서비스는 좋은데 맛있기도 한데 다른곳에서 1400엔쯤 하던거 7300엔 주고 먹기엔..아 1번은 뭐 고급지게 먹을 정도네요. 너무 늦게 나오는게 좀..

우나기 덮밥 (うな重) 깔끔 친절하고 장어도 부드러움 역시 비싸거나 유명한 우나기 집은 체인점들의 우나기 돈과 다르게 단맛이 거의 없음 그리고 여기는 장국이 포함되어있지 않았음 이번에 갔을 때 테이블이 대략 8개 정도 있어서 처음 오픈시 첫번째 팀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한 시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가고 주문 후 음식이 대략 30분정도 후에 나오므로 첫번째 팀에 못 들어가면 거의 두시간 후에 밥먹고 나올수 있음 참고로 나는 평일 금요일에 11시 15분쯤 도착해서 첫번째 팀에는 못들어갔음 대충 16팀? 정도 팔고 점심 종료하는 듯 그래서 여기는 어설픈 시간에 가면 못 먹을 수 있으니 빨리가서 첫번째 팀에 들어가는 걸 추천함 즉, 여기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한 두시간 코스라고 생각하면 될 듯 도쿄 난이도 최상

엄청난 대기시간은 각오해야합니다. 거기에 음식나오는 시간도 30분은 걸리구요. 미슐랭 1스타라는데 저는 그냥 그랬어요. 직원분들이 웃는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십미다. 음식은 깔끔한 맛에 장어가 잘 구어져 나와요. 무척이나 일본스러운 곳입니다. 일본인들의 맛집.

코로나 이전 2019년에 갔다왔습니다. 당시 웨이팅은 맛집치고는 그리 심하지않고(매장이 넓어서) 호텔 등을 통한 예약이 아닌, 워크인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타베로그 상위권, 미슐랭 스타 우나기집이었기에 방문했습니다. 맛은 한국에선 맛 볼 수 없을 수준으로 너무 부드럽고 익힘도 적당, 염도도 세지않아요. 다만 크기도 커서 끝에 갈때쯤 느끼하기는합니다. 분위기는 드라마에서 보는 일본 고급음식점이라 고요하고 운치있습니다 ㅎㅎ

민물 장어 미슐랭 맛집 일요일에 점심 개점 1시간 반 전에 갔는데, 이미 앞에 사람이 7명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들어간 이후에도 장어 굽는 데 20~30분 정도 걸립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이 때까지 먹어본 장어집 중 가장 부드럽습니다 간이 그렇게 세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맛있는 맛입니다. 식당 밖과 안에 인테리어도 굉장히 예쁩니다. 맛도 좋고 인테리어, 서비스 다 좋지만, 가격이 사악하고 웨이팅 때문에 별 한개 빼고 4개입니다.

주요 관광지가 아닌 곳에 있지만 인기는 상상이상 늦어도 오픈 두 시간 전에 가야 먹을 수 있을까 말까 9시에 갔는데 앞에 두 팀이 있어서 놀랐다. 엄청나게 부드러움, 일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대기자도 모두 일본인) 소스는 그리 달지 않고 살살 녹는다. 인원 한정 되어있음. 음식은 좀 늦게나오는 편 직원분들 친절함 오직 현금!

맛은 있는데 잔가시가 있네요ㅜ 가시 있는거 싫어하신 분들은 유념하셔야 될꺼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여행 마지막 날 둘째 날 점심으로 피자 오마카세를 예약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그냥 "피자"라고 해서 이 가격에 이 정도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할 수도 있지만, 사실 그건 식사를 너무 단순화하는 것일 뿐이에요. 네, 여러 코스로 구성된 피자지만 재료는 최고급이고 흔하지 않으며, 전반적으로 맛의 조합은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피자와도 다를 거예요. 모든 피자 코스가 제 입맛에 완전히 맞는 건 아니었던 것 같아서 별점 하나만 뺐어요. 대부분은 그랬지만요. 게다가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방식을 채택해서 메뉴가 한 달 반마다 바뀌기 때문에, 적어도 두 시즌 정도는 꼭 시도해서 비교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We were lucky to get a pizza omakase reservation for lunch on our next to last day in Tokyo and it was an overall really great experience. Some people might be divided on whether this is worth the money because it’s just “pizza” but really that’s just simplifying the meal too much. Yes, it is multiple courses of pizza but the ingredients are the highest quality, uncommon and generally the flavor combinations are going to be different than any other pizza you’ve likely had before. I only deducted a star because I feel not every pizza course completely landed with me although most did. Plus, with their farm to table approach, the menu rotates every month and a half so I think definitely worth trying in at least two seasons of the year to see how it compares.

(Google 번역 제공) 38번가에 있는 피자를 두 번째 방문했는데, 지난번 방문 이후 메뉴가 오마카세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의구심이 들었지만, 메뉴의 품질과 창의성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셰프들은 제 식단 요구 사항을 파악하여 재료를 대체하면서도 고품질의 현지 단백질을 제공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셰프들은 매우 박식했고 제가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습니다. 각 코스는 세심하고 정확하게 제공되었습니다. 품질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 풍미가 풍부하고 재료의 신선함이 전체적인 경험을 진정으로 향상시킵니다. 다음 방문을 기대합니다. (원문) This was my second visit to Pizza on 38th, and since my last visit the menu has changed to an Omakase format. Initially, I had some reservations about this, but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quality and creativity of the menu. The chefs noted my dietary requirements and accommodated them thoughtfully by substituting ingredients while still providing high quality, locally sourced proteins. The chefs were extremely knowledgeable and prepared some of the best pizzas I have ever tasted. Each course was presented with care and precision. The difference in quality is evident. The flavours are vibrant and the freshness of the ingredients truly elevates the entire experience. I look forward to returning on my next visit.

251030 점심 11시 30분 예약 후 방문. 예약은 딱 1달 전 오전 12시에 만다린 호텔 홈페이지에서 했습니다. 미츠코시마에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은 좋습니다. 호텔 38층에 있다 보니 전망도 좋습니다. 총 8석 중 저를 포함한 6명이 외국인이었고, 2명이 일본인이었습니다. 피자는 맛있었고, 유즈 사이다는 무난했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이 동네 위치, 호텔, 전망 등을 고려하고 식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싸긴 한 것 같네요. 직원분들도 영어, 일본어 모두 가능하시고 웃으며 잘 응대해 주셨습니다. 다만, 아쉽다고 느낀 점은 식사하는 곳 바로 앞에서 다른 식당 직원분들이 자꾸 들락날락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조금 있었는데, 이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오마카세 코스, 유즈 사이다 해서 15,180엔 나왔습니다. 식사 시간은 2시간 걸렸네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남편과 저는 뉴욕 출신이라 브루클린 피자를 즐겨 먹는데, 이 오마카세 스타일 피자 코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여동생 포함)를 포함해 8명의 손님이 카운터에 앉아 있었고, 셰프 두 명과 어시스턴트 한 명이 함께했는데,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코스에는 애피타이저, 나눠 먹는 6가지 종류의 피자,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재료는 일본과 이탈리아 전역의 농장에서 공수해 온 신선한 재료들이었어요. 셰프들이 저희 앞에서 신선한 피자를 만들어 바로 화덕에 구워주셨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는 무화과 참치 피자였는데, 두 가지 재료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훌륭한 스태프들과 훌륭한 음식, 그리고 즐거운 분위기까지!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제 여동생은 특정 과일 알레르기가 있는데, 셰프들이 그녀의 요리를 대체할 수 있는 재료로만 바꿔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마카세 메뉴는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매달 바뀌어요. 피자를 좋아하고 즐기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experience! My husband and I are from NY and enjoy Brooklyn pizza, but this Omakase style pizza course was spectacular. Just 8 customers including us (with my sister) were at the counter with two chefs and one assistant, and it was nice at-home setting. Course was including appetizers, 6 different kinds of pizza that shared, and dessert. The ingredients were from farms across Japan and Italy as fresh they were. Chefs made fresh pizzas in in front of us and stove baked right away. My favorite one was tuna with fig. The flavor was amazing as combination of two ingredients. Fantastic crews and entertainment with excellent foods. They were also very considerate and accommodating to food allergies if any. My sister has allergies from certain fruits and chefs were replacing with alternative only for her plate! (thank you!!) Omakase menu changes monthly as seasonal fresh ingredients. I highly recommend to anyone who loves and enjoys pizza.

(Google 번역 제공) 마침내 38번가에 있는 The Pizza Bar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생겼는데, 기대에 부응하는 곳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예약하기가 정말 어렵지만, 카운터에 앉으면 그 노력이 충분히 보상받을 겁니다. The Pizza Omakase는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장인 정신, 창의성, 그리고 재료의 품질이 모두 뛰어났습니다. 각 코스는 섬세하게 큐레이션된 듯했고, 풍미는 강렬하면서도 세련되었으며, 식감과 토핑의 균형은 진정한 예술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한 피자가 아니라 세계적인 수준의 미식 경험입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으며, 셰프들이 바로 앞에서 피자를 굽는 모습은 그 흥분을 더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곳은 제가 도쿄에서 경험한 최고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운 좋게 예약을 하게 된다면,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I finally had the chance to dine at The Pizza Bar on 38th, and it absolutely lived up to the hype. This restaurant is extremely difficult to reserve, but the effort is more than worth it once you’re seated at the counter. The Pizza Omakase was a truly outstanding experience—the craftsmanship, creativity, and quality of ingredients were exceptional. Each course felt carefully curated, with flavors that were bold yet refined, and the balance of textures and toppings showed real artistry. It’s not just pizza, it’s a world-class culinary experience. The setting is intimate, service is impeccable, and watching the chefs prepare the pizzas right in front of you adds to the excitement. Without a doubt, this was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ve had in Tokyo. If you’re lucky enough to secure a reservation, it’s an absolute must-try.

(Google 번역 제공) 피자 오마카세 드셔보셨나요? 8인용 이탈리안 일식 퓨전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인터랙티브 디너를 이곳에서 경험해 보세요. 38층 만다린 오리엔탈 도쿄에 있는 레스토랑 안에 숨겨진 이곳은 그야말로 보석과도 같습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피자를 안다고 생각하더라도, 여기 오기 전까지는 피자를 모른다는 뜻입니다. 일본에 간다면 꼭 버킷리스트에 추가해야 할 메뉴입니다. (원문) Ever had a pizza Omakase? Italian Japanese fusion seating for 8 in an engaging interactive dinner is this place. A restaurant hidden within a restaurant on the 38th mandarin oriental Tokyo, this place is a gem. Reservations far in advance is a must. If you think you know pizza, you don’t know pizza til you’ve been here. A bucket list item for sure if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두 사람이 이 가격에 이렇게 많은 음식을 샀으니 뭘 기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하지만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피자 종류는 다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그저 그랬지만요. 와인은 별로 안 좋아해서 칵테일 메뉴를 달라고 했는데 세 가지밖에 없었어요. 뭘 주문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맛은 있었어요. 메인 셰프 다니엘이 코스 중 하나쯤은 만들어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피자는 모두 수셰프가 만들어 주셨어요. 두 수셰프 모두 정말 훌륭해서 불평할 순 없지만, 소셜 미디어 게시물에서 봤던 메인 셰프와 좀 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I wasn’t too sure what to expect especially after the sort of price I paid for this for 2 people. I have to say I very impressed after it. I enjoyed the whole selection of pizzas. The dessert I got was only ok though. I’m also not a big wine drinker so I asked for the cocktail menu, but there was only 3 options on it. I can’t remember what I ordered but it was tasty. I expected the main chef Daniele to make at least one of the courses, but all the pizzas were made by the sous chefs. Both sous chefs were very good so I can’t complain, just would have been nice to get a bit more time with main chef because that’s who I saw on all the social media post. Very happy over all.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것은 맛있어요. 그럼 손님 단가 2만엔을 넘는 가게이니까요. 단지, 알코올 포함 1명 단가 1만엔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부위를 맛있게 많이 받을 수 있는 가게는 찾으면 가득하다! 그러므로, 말하는 나도 이 가게에서 감동한 것은 하라미(잘라, 구이 방법, 유자 후추가 맛있었기 때문에), 이치보(가게에 따라서는 여기보다 맛있는 이치보 먹을 수 있지만), 미스지, 우리 원래 후반에 나온 고기 4종! 그리고는 불고기 봉행 잘 스탭이 제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로 각 부위의 고기를 눈앞의 칠륜의 숯불로 구워 내 주는 것이 기쁘다 🥹 (원문) 美味しいは美味しいよ。そりゃ客単価2万円超えるお店ですからねぇ。ドリンク(アルコール🍺)含めたら3万超えです。 ただ、アルコール含め1人単価1万円台で自分の好きな部位を美味しく沢山いただけるお店は探せばいっぱいある！ だので、かく言う私もこのお店で感動したのはハラミ(切り込み、焼き方、柚子胡椒が美味しかったので)、イチボ(お店によってはここより美味しいイチボ食べれるけど)、ミスジ、うちももと後半に出てきたお肉4種！ あとは焼肉奉行よろしくスタッフの方がちゃーんと美味く食べられる状態で各部位のお肉を目の前の七輪の炭火で焼いて出してくれるのが、嬉しい🥹

(Google 번역 제공) 숯불 불고기 나카하라 @ 이치 가야 나카하라 씨의 맡김 코스에서 최고의 야키니쿠 체험을! --information ------------------------------------- 📍 도쿄도 지요다구 롯번초 4-3 GEMS 이치가야 9F 🚃JR 이치가야역 도보2분 💴36,000엔 🕘월, 불, 나무, 금 18시~23시 토, 일, 축 17시~22시 💤 수요일 🏆먹기 로그 4.06, Bronze, 100점(포스트시) --menu--------------------------------------------- 오마카세 코스 ・이카페 맥코이 페어링 ・유케 · 환상의 탄 탄원, 탄끝, 탄하 ・야채 ・서로인 ・하라미 ・카타산카쿠 ・꼬리 수프 ・리브 심 ・램프 · 센마이 찌르기 ・나물 ・쓰라미 ・하츠모토 ・기아라 ・레버 ・힐레카츠 샌드위치 ・규동 ・주먹밥(매화 오카카・명태자) ・냉면 ・디저트 피스타치오 아이스 ----------------------------------------------------- 도쿄의 불고기점을 견인한다 이치가야의 유명한 가게 「숯불 불고기 나카하라」 가게 주인 나카하라 씨는 원래 회사원이었지만 부인의 친가의 야키니쿠점 일곱 바퀴를 이어 인기점에 2014년에 지금의 이치가야로 이전했을 때 상점 이름을 현재 상점 이름으로 변경했습니다. 점내는 2021년에 리뉴얼하고 있어 카운터 10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카운터 좌석에서 눈앞에서 나카하라 씨 컷, 구이 및 풀 어텐드 오마카세 코스가 인기입니다. 나카하라 씨와의 대화도 즐기면서, 라이브감이 있는 불고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생식 허가도 받기 때문에, 생육계의 메뉴도 있습니다. 명물의 「환상의 탄」이나 아름답게 담긴 정육, 힐레카츠 샌드와 유일무이한 코스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음미하고 구입한 극상의 와규를, 각도까지도 계산된 “손절기”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에게 제공할 때의 모듬이 다른 점포와는 다른 독특한 것으로 자른 고기를 감기 짚 위에 담긴 깨끗한 모듬은 나카하라 특유의 모듬 장인 나카하라 씨의 맡김 코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炭火焼肉なかはら@市ヶ谷 なかはらさんのおまかせコースで至高の焼肉体験を！ --information ------------------------------------- 📍東京都千代田区六番町4-3 GEMS市ヶ谷 9F 🚃JR市ヶ谷駅徒歩2分 💴36,000円 🕘月、火、木、金 18時～23時 土、日、祝 17時～22時 💤水曜日 🏆食べログ4.06、Bronze、百名店(投稿時) --menu--------------------------------------------- おまかせコース ・イカフェ マッコイペアリング ・ユッケ ・幻のタン タン元、タン先、タン下 ・お野菜 ・サーロイン ・ハラミ ・カタサンカク ・テールスープ ・リブ芯 ・ランプ ・センマイ刺し ・ナムル ・ツラミ ・ハツモト ・ギアラ ・レバー ・ヒレカツサンドイッチ ・牛丼 ・おにぎり(梅おかか・明太子) ・冷麺 ・デザート ピスタチオのアイス ----------------------------------------------------- 東京の焼肉店を牽引する 市ヶ谷の名店「炭火焼肉 なかはら」 店主の中原さんは元々会社員だったものの 奥様のご実家の焼肉店七輪を引き継ぎ人気店へ 2014年に今の市ヶ谷に移転した際に 店名を現在の店名に変更しました。 店内は2021年にリニューアルしており カウンター10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 カウンター席で目の前で中原さんが カット、焼きとフルアテンドする おまかせコースが人気です。 中原さんとの会話も楽しみながら、 ライブ感のある焼肉を楽しむことができ最高の空間です 生食の許可も取っているため、 生肉系のメニューもあります。 名物の「幻のタン」や美しく盛られた正肉、 ヒレカツサンドと、唯一無二なコース構成となっており 他では体験できない体験をできます。 吟味して仕入れた極上の和牛を、 角度までも計算し尽くされた「手切り」で提供しており お客様へ提供する際の盛り付けが他店舗とは異なる 独自性のあるものでカットしたお肉を 巻き簾の上に盛った綺麗な盛り付けは なかはらならではの盛り付け 職人なかはらさんのおまかせコース 最高の体験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에서의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고기의 질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고기가 놀랍도록 깊은 풍미와 함께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음식의 양이 너무 많아서 거의 압도당할 뻔했습니다. 식사를 마칠 무렵에는 배가 너무 불러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푸짐한 만찬을 기대하세요! (원문) My experience at Sumibi Yakiniku Nakahara was unforgettable. The quality of the meat was truly exceptional, each piece cooked to perfection with an incredible depth of flavor. However, the portions were very generous, we found the amount of food to be almost overwhelming. By the end of the meal, I felt uncomfortably full. While the food is delicious, be prepared for a substantial feast!

(Google 번역 제공) 셰프인 헨리(Henry)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여기서 식사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카운터석을 예약하여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고기는 최고였고 우리는 소의 모든 부위를 맛보았습니다. 식사는 고기, 국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미리 정해진 코스이므로 따로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고품질의 고기와 훌륭한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chef, Henry, was super nice. If you’re going to eat here, definitely get the counter seating so you can chat with the chef and watch them prepare the food. The meat was the best and we tried all the parts of the cow. The meal is a pre-set course that already comes with all the meat, soup, etc. so you don’t have to order anything. So if you’re looking for high quality meat and a great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에서 정말 맛있는 오마카세를 먹었어요! 소 혀와 내장(대동맥과 위)의 감칠맛이 정말 좋았지만, 제게는 등심과 상복부가 최고였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어요. 추가 요금을 내고 카운터에 앉아 요리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셰프님이 정말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하셨어요. 모든 설명을 듣고, 제가 신경 쓸 틈도 없이 잔을 채워주시고 냅킨도 여러 번 갈아주셨어요. 약간 비싸긴 하지만(주류 제외 34,000엔) 도쿄에서 진정한 스타 코스 야키니쿠 오마카세를 찾고 있다면 그 정도 추가 비용은 감수해야 할 거예요. 아, 그리고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셰프님이 직접 만든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had an amazing omakase at Sumibi Yakiniku Nakahara! I loved the umami flavors of the beef tounge and offal (aorta and stomach) but the winner for me was the sirloin and upper bole - just melting in your mouth. I payed extra to sit at the counter to be up close with the action and it was worth it - the chef is really friendly and speaks English very good. I got everything explained to me and the staff refilled my glass and changed my napkin a bunch of times without me having to think about it. A bit pricey, (34000 yen without alcohol) but if you’re looking for a genuine star course yakiniku omakase in Tokyo, you should be prepared to pay that little extra. Oh - and the dessert - chefs home made pistachio ice cream was a surprising deligh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와규 코스를 하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코스는 훌륭했고 와규 품질은 최고 수준입니다. 덮밥 끝부분의 사이즈를 선택하게 해주셨는데, 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카운터에 앉으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Katsu Sando를 얻으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파른 가격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냥 없이 식사를 즐겼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유사한 레스토랑에 비해 약간 비싸지만 여전히 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was an excellent place to do a Wagyu course. The ambience was great and so was the food. Every course was amazing and the Wagyu quality is top tier. They had let us choose our size for the ending donburi and we were a bit shocked at how small the large size was. You can pay extra to sit at the counter and pay another add on to get their Katsu Sando. We opted to not do so for the steep pricing and enjoyed our meal just without. Overall a bit pricy compared to other similar restaurants but still worth go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오마카세 세트를 주문했는데, 모든 코스가 풍미 가득했고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분들이 완벽하게 조리해 주셨습니다. 소고기는 고급스러웠고, 양도 훌륭했으며, 코스는 적절한 속도로 진행되었고, 샐러드, 수프, 또는 채소/피클이 곁들여져 입맛을 돋워 주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배경 음악도 적절한 볼륨으로 들렸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outstanding dining experience - highly recommend! We had the omakase set and every course was full of flavour and cooked to perfection by one of the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members. Beef was high quality, portions were excellent and courses were paced appropriately and punctuated with salad, soup or vegetables/ pickles to refresh the palate. Lovely atmosphere, background music at an appropriate level. All round perfect evening! Highly recommend.

고양이 카페 중 가장 리뷰가 좋아 방문했는데 역시 최고였어요ㅠㅠ 먼저 고양이들과 위생에 신경을 정말 많이 쓰신다는 게 느껴졌고, 고양이들도 행복해 보여 좋았습니다. 일본어를 못해서 걱정했는데 외국인한테도 친절하시고, 영어 메뉴와 설명도 준비되어 있어요. 음식은 기대 안했는데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티라미수랑 젤라또?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담요 꼭 부탁하세요 담요 없으면 고양이가 안와요..ㅋㅋ 두 시간 동안 고양이 천국에서 행복했습니다 진짜 추천!!

고양이 카페를 우연히 방문 했어요. 한시간 1500엔 주말 대기도 있었습니다. 방문 원하시면 먼저 예약하고 인근 돌아보시는것으로 추천드립니다. 특별히 다를건 없는 들어가는 것이 시스템화 시킨 고양이 카페입니다. 츄르가 있어야 다가오는… 대부분의 고양이 카페 같은 간식이 고픈 고양이들을 만났습니다.

1. 고양이 카페인줄 모르고 들어와서 당황했습니다. 2.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고양이도 얌전해서 좋았어요. 3. 디저트도 맛있어서 잠깐 쉬다가 가실 분들은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딸이 인터넷에서 찾아보더니 와보고 싶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손님이 꽤 있어서 예약 걸고 40분 있다가 방문했습니다. 외국인도 현지인도 많이 오는거 같아요. 고양이들도 낯을 안가리고 손님들이랑 잘 놀아줘서 좋았습니다. 사진은 잘때만 찍은거 밖에 없지만;; 진짜 손님들이랑도 잘 놀고 활달하더라구요.

커피도 맛있고 티라미슈도 맛있었어요! 고양이와 즐거운 시간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에노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근처 역 여행장소를 찾아보다가 고양이 카페를 아침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 고양이들이 사람한테 잘 다가오고 너무 귀엽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있고 디저트도 있습니다. <입장> 가게 오픈 시간은 오후 12시이고요 닛포리역에서 내리셔서 살살 걸어가시면 됩니다. 입장하실 때 영어로 말씀하시면 영어로 응대 가능한 직원분이 오십니다! 입장전에 고양이들 위생을 위해서 신발 소독하고 휴대폰 소독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손 씻는 곳과 비데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손 씻을 때에는 신발 신고 사용하시고 그 이외에는 슬리퍼 비치되어 있으니 갈아 신으시면 됩니다. <비용> 1. 각자 1시간에 음료 1개씩 2.각자 1시간에 음료 1개씩 + 디저트 1개씩 저는 2번으로 선택했고 2970엔인가 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3. 각자 2시간에 위에와 동일 4. 디저트 뿐만아니라 음식들도 있습니다. 고양이 카페 들렀다가 근처 긴자거리 구경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전주느낌 나서 좋았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신발 바닥 닦고 휴대폰도 알콜티슈같응 거로 한번 닦고 입장해요 직원분들도 다 엄청 친절하시고 고양이들이 다 개냥이들이에요 ㅠㅜ 담요같은 걸 옆에 깔면 애들이 와서 자더라구요 장난감이나 먼저 다가가지 않는 이상 애들이 먼저 오는 편은 아니지만 몇몇 고양이들은 제 무릎 위에서 잠깐씩 앉아있다가 갔어요 그냥 고양이만 보는 것도 있고 200엔정도 더 내면 디저트와 음료를.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어요 혼자 오는 손님들도 꽤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댓글을보고 글을 남겨봅니다 일본에서 살면서 오랜세월이 지났습니다. とり喜와 인연을 맺은지 10년정도된거같네요. 제가 알고있는 사장님은 도리에 어긋나는일을 싫어하는 성품이 바르신분입니다. 모든고객을 평등하게 대해주시고 맛있는요리를 제공하며 언제나 고객만족을위해 항상 노력하고계세요 . 가게안은 위생적이며 깨끗해서 안심하고 드실수있는곳입니다. 요리도 정말 맛있어요. 요리는 나오는 순서대로 내고있지만 (때로는시간이걸리기도해서)조급하신분은 맞지않을수도 있어요. 맛있는요리를 제공하려면 약간 시간이 필요할때도 있다고 생각해요. 서비스에 불편을드린점 죄송하며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방문 후 19년 1월에 다시 찾았습니다. 도쿄에서 이만한 야키토리 가게를 찾기는 힘드네요. ========= 도쿄 야키토리 미슐랭 1스타. 타베로그 평점 4점대. 장인이 왼손에 부채를 들고 끊임없이 바람을 일으키며 닭꼬치를 구워줍니다. 맛있게 구워주긴 합니다만 미슐랭 1스타인 이유는 찾지 못했습니다. 재방문 의향은 없습니다만 한번은 먹어보면 좋을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오마카세 코스로 주문하시면 알찬 구성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에비스 생맥주(글라스)는 1잔에 650엔 입니다.

12만원짜리 코스예약 가슴살은 텁텁했고 닭모래집은 비린내가남 많이 탄 꼬치는 대충 탄거 짤라서 줌 다른 꼬치들도 동네 저렴한 마트 수준 접객태도도 별로 꼬치를 툭툭 던짐 다시 가고 싶지 않음 5개 정도 먹고 시간이 아까워 코스 도중에 일어남 맛없는거 1시간 넘게 기다리면서 먹는것도 고역임.

최악이었다 너무 별로여서 먹다가 중간에 나왔다 입장하자마자 수세미와 행주를 손님 눈 앞에서 삶고 있어 처음부터 불쾌했다 포켓컨시어지를 통해 인당 12000엔 코스를 예약하고 방문하였는데 첫점부터 길거리 한개 천원짜리 꼬치구이 같았다 닭근위는 냄새가 났으며 네번째쯤에 나온 꼬치는 겉을 다 태웠다 우리에게 주기 전 주인도 보고 너무하다싶었는지 탄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더니 그냥 주었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탄걸 어찌 주냐고 하고는 이걸 먹는 시간이 아까워 그냥 나왔다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 제발 가지 말기를 바란다 돈 낭비 시간 낭비이다

맛을 떠나서 여기 사장이 혐han 임..

(Google 번역 제공) 코스 요리의 제공으로, 상품이 있는 맛있는 구운 닭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주름, 모래 간, 쓰쿠네, 닭 날개와 좋았다. 레버는 특히 선호했습니다. 맛있는 고기는 반 레어 또 레어로 먹는 주의로, 그 상태로 낸 레버는 크림으로 일품. 대충 먹고 끝난 후에도 추가 주문. 또 다른 닭고기도 싫은 유감이 남는 일도 없고 맛만이 입에 남는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또 점주와 여장씨의 인품도 훌륭하다. 맛있는 술에 맛있는 구운 닭. 뭐라고 하고 싶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コース料理の提供で、品のある美味しい焼鶏を頂けます。 特にかしわ、砂肝、つくね、手羽と良かった。レバーは特に好みでした。美味しい肉は半レアまたレアで食べる主義で、その状態で出されたレバーはクリーミーで絶品。一通り食べ終わった後にも追加注文。また、他の焼鶏も嫌な油感が残ることもなく旨味だけが口に残る素晴らしいものでした。 また店主と女将さんの人柄も素晴らしい。美味い酒に美味い焼鶏。ま伺いたいと思います。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급 야키토리 전문점입니다. 두 번째 방문은 첫 번째 방문보다 훨씬 더 놀라웠습니다. 횡격막 꼬치는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육즙이 터져 나왔고, 향긋한 냄새가 코를 찔렀으며, 고기의 풍미가 오감을 사로잡았습니다. 진정한 "프로 수준"의 맛이었습니다. 닭 껍질, 목살, 그리고 흰쌀밥 꼬치는 모두 완벽하게 구워져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웠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에 천국에 온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은행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은은한 쌉싸름한 향이 감돌아 중독성이 강했습니다. 꼬치 하나하나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그 정성은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전화 예약 시 일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식사하기 위해서라도 일본어를 더 배우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홍콩에는 이런 곳이 없습니다. 도쿄에서도 모든 거리에 야키니쿠가 있는 건 아닙니다. 야키니쿠는 정말 다시 방문할 만한 전설적인 레스토랑입니다. 그가 세 번째 방문을 하는 건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원문) 真係天花板級別嘅串燒店。 第二次返嚟，水準仲比第一次更誇張。 橫膈膜一咬落去直接爆汁，香味衝上鼻、肉味直入心，完全係「職人等級」嘅味道。雞皮、雞頸肉、白玉串全部都火候神級，外面焦香、入面嫩滑，啲油脂喺口腔爆開嘅感覺，成個人都升天。 銀杏燒到外脆內軟，帶少少苦香，好 addictive。 每串都好似俾人精心雕琢過咁，用心程度簡直係藝術品級。 唯一嘅缺點——要用日文先可以打電話預約。 但係為咗食到呢度嘅串燒，我願意專登學多份日文。 總結： 香港無咁嘅店。 東京都唔係條街都有。 燒烏係真正值得一來再來嘅神店。 第三次返嚟只係時間問題。

스키야키의 정석! 힘들게 예약하고 갔네요 서비스하며 맛하며 최고입니다ㅎㅎ 워낙 고기가 좋다보니 조금 물리는 감이 있는데, 이건 취향차이인 거 같고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가장 낮은 등급의 고기인데도 녹습니다...🤤

정말 맛 좋았습니다 솔직히 비싸다고들 많이들하는데 여기 갈 정도 능력있으신분들은 보통 가격보다 퀄리티 를 우선하여 간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를 찾으신다면 이곳은 추천 안드립니다 이곳은 정말 돈떠나서 맛 을 찾는 분들 가세요 고기 의 상태 서비스 등등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실 비용 더 추가하더라도 너무 쾌적하였고 값어치 하는것같았습니다 건물이 낡아 화장실도 기대 안했지만 화장실또한 나름대로 쾌적하며 에어컨도 나와서 신경을 많이 쓰셧구나 했습니다 서비스는 솔직히 안좋다 하시는 분들 이해가잘 안돼더라구요 아무튼 전 정말 만족스러웠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단 가성비는 안좋은건 맞습니다 10점 만점에 맛 10 서비스 10 분위기 10 저를 서빙해줬던 젊은 여성 서버분 고생 많으셨어요 [어머니가 kpop 좋아한다고 말하셨음] 이글을 보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인기준 59만원 음료포함 서비스는 매우 좋음. 음식은 맛있음. 고기양이 넉넉치 않아.. 밥으로 배를채움 밥은 무한리필. 음료는 술 외엔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됨. 오차, 우롱차 나옮. 서브하신분들 매우 세심. 친절 손님들중 한국분들이 절반이상이라 함. 굳이 대기 6개월이상 기다려갈 집은 아닌듯.

전화로 예약, 런치 스키야키 코스(9,680円)로 식사했습니다. 정갈한 차림새, 식재료의 매력을 잘 살린 깔끔한 맛이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메인 요리인 스키야키는 딱히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다만 접객은 꽤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들어온 옆 테이블 손님들이 받는 접객을 보고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서비스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 했고, 옆 테이블은 고기를 새로 구울 때마다 날계란도 새롭게 제공 받았던 반면 저의 경우는 (고기를 추가 주문해 먹었음에도) 한번도 새 날계란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추가한 고기는 음식이 꽤 남아 있는 상태에서 미리 구워졌고, 일부는 결국 식은 상태에서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식사 후 가게를 나설 때는 다른 손님을 안내하는 중이라 잠시 후 신발을 가져다 주겠다고 하였지만, 5분이 지나도 아무도 오지 않아 결국 다른 점원에게 다시 부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계산 시 10%의 서비스료가 추가된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이러한 서비스 수준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食べ物自体は満足しましたが接客には気になることが結構ありました。最初は気づけなかったんですが隣のお客さんの場合を見てなんか違うんだと感じました。ものが出るたびに細かいところまで色々説明をしてもらう隣のテーブルと違ってあまり案内されたことがなかったです。生卵の場合、隣は肉を焼くたびに新しい生卵を提供してもらったんですが、こっちは肉を追加までしたんですが最初から同じ生卵でした。追加した肉も物が残ってるうちに焼きはじめ、結局一部はもう冷めた後食べるしかなかったです。サービス料が10%付くことを考えてみたらこんな接客は納得できないところがあります。

가격은 자비가 없지만 서비스와 맛도 자비가 없는 곳 특별한 날에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개별방에서 스키야키런치1인 5000엔짜리 식사함, 전체적인 서비스는 아주 좋으나 돈 가치는 없으니 참고바람. 3명이서 음료포함 20만원 지불. 그저 그럼, 후회 함, 먹고 나와서 이마한 고로케집의 메뉴가 아주 싸고 훨 맛있음. 동네 주민 가득한 동네 맛집 !!

최고의 스키야키. 저녁에 가서 비싸게 줬지만. 예약안하고 가면 먹기도 힘들고, 어렵게 예약없이 갔습니다. 그나마 평일이여서 가능했던 . 혼자 호사를 누리는데 미안해진다는. 약 15만원/./제가 안보일때까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해주시던. 참 인상적인 곳입니다.

닛포리역 근처에서 묵게되어 야키토리집을 찾다가 숙소 근처에서 발견한 보물같은 가게입니다. 오픈시간보다 한시간 뒤에 방문했는데 따로 웨이팅은 없었고, 다찌자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데 한국인인걸 아시고 QR을 주셔서 주문이 쉽게 가능합니다! 주방에는 장인처럼 보이는 어머님과 주방장님, 서버분께서 함께 일하시는데 꼬치 하나하나 엄청 정성스럽고 신중하게 구워서 내어주십니다. 정말 신선해야만 먹을 수 있다는 닭사시미 메뉴도 있습니다!! 꼭 시켜먹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정말 친절하시고 이렇게 맛있는 야키토리집은 처음입니다 😆 이제 야키토리는 한국에서는 못먹게되었습니다...🥲 귀국한 후에도 남편이 계속 이 가게 얘기만 합니다😅 닛포리역 가실일이 있다면 꼭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음식을 맛보게 해주시고 친절을 베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꼬치가 찐.

나름 먹을만한 맛인데 나쁘지는 않았지만 가격은 좀 센편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요 전날 먹으러 갔습니다. 스탭도 적고, 가게도 비교적 좁은 눈이므로, 전화 예약 필수입니다. 주문하고 굽기 때문에 꼬치구이는 빨리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기 상품은 매진 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예약하는 것이 추천입니다. LINE에서 친구가 되면 유익한 쿠폰이 오거나 양배추가 무료이므로 체크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맛은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도쿄에서는 드물게 새 찌르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소스와 간장이 달콤하기 때문에 서투른 분은 소금을 추천합니다. (원문) 先日食べに行きました。スタッフも少なく、店も比較的狭目なので、電話予約必須です。 注文してから焼くので、串焼きは早めに注文するのがオススメです。 人気商品は売り切れなどが発生するので、早めの時間に予約するのがオススメです。 LINEで友達になるとお得なクーポンが来たり、キャベツが無料になるので、チェックすると良いと思います。 味は全体的に美味しかったです。 東京では珍しく鳥刺しが食べられます。 タレや醤油が甘めなので、苦手な方は塩が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미카와지마역에서 도보 5분 정도. 차분한 분위기의 야키토리야입니다. 명물은, 레버·하츠·사사미·모모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4종 모듬”. 레버와 가위는 소스, 와사비, 매실, 파 참깨 등 양념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같은 꼬치에서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레버는 진하고 녹는 맛. 무심코 3개도 추가해 버렸습니다. 쓰쿠네도 빼놓을 수 없는 일품으로, 달걀 노른자 토핑(+100엔)은 필식. 농후한 황신을 얽히면 행복의 한쪽에. 주말은 예약 추천입니다만, 평일 밤은 예약 없이도 넣었습니다. 카운터석도 있어, 혼자 마시기에도 추천입니다. (원문) 三河島駅から徒歩5分ほど。落ち着いた雰囲気の焼き鳥屋さんです。 名物は、レバー・ハツ・ささみ・ももが一度に楽しめる「四種盛り」。レバーやささみは、タレ・わさび・梅・ネギゴマなど味付けを選べるので、同じ串でも飽きずに楽しめます。特にレバーは濃厚でとろける美味しさ。思わず3本も追加してしまいました。 つくねも外せない一品で、卵黄トッピング（＋100円）は必食。濃厚な黄身を絡めれば、至福のひとくちに。 土日は予約推奨ですが、平日夜は予約なしでも入れました。カウンター席もあり、一人飲みにもおすす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양념이 너무 짜고, 요리가 하나도 맛있지 않아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 점원이 고객들과 친숙하지 않아요 간단히 말해서, 전반적인 소비자 경험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추가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리뷰를 쓰기 전에, 저는 매장에서 리뷰에 대한 몇몇 답변을 보았습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프라이드높은 것뿐이다! 태도가 너무 오만해요!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수용할 수 있는 매장이 아닙니다 상상할 수 있듯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입니다. 다시 방문하지도 않을 것이고 친구들에게 추천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대만 사람들은 번개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추가하려면 매장 측의 반응은 정말 말문이 막혔습니다. (마지막 사진) 매장 답변 : 쿠폰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장 직원분이 사용하겠냐고 물어보셨어요 저는 아직도 가게 주인에게 비난을 받습니다. 정말 편협한 가게 주인이군요. 남편이 보면 그냥 어둡고 어둡다고만 하죠. 리뷰를 감당할 수 없다면 매장을 열지 마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번개를 피하고 그곳에 가지 마시길 권합니다. 이런 답변만 봐도 이런 가게는 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더 강해지네요 대만 관광객이시라면 피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음식을 먹기 위해 돈을 쓰고도 여전히 짜증이 날 것입니다. (원문) 調味非常的鹹 沒有一道覺得好吃的 價格也很貴 店員接客很生疏 簡單來說整體消費體驗不是很好 另外想要補充一點 在寫評價前 看到店家對評論的一些回覆 只能說プライド高すぎる！姿態太高傲了！ 不是能虛心接受意見的店家 可想而知 能改善的部份應該有限 我們是不會再訪也不會推薦給朋友 建議台灣人避雷！ —— 補充一下 店家的回覆果然令人無言 （在最後一張照片） 店家回覆：謝謝您使用優惠卷 哈囉～是你們店員詢問要不要用的 還要被店家酸 心胸有夠狹窄的店家 老公看都直接說 闇があるね、やばい 禁不起評論就不要出來開店 再次建議避雷 不要去 光看到這種回覆更加確定這種店不能去 如果是來觀光的台灣人請避雷 不然會花錢了吃到不好吃的東西還受氣

(Google 번역 제공) 무려 4년만의 재방문이었습니다.야키토리는 물론, 구이 가감이 최고! (원문) なんと4年ぶりの再訪でした。焼鳥は鮮度はもちろん、焼き加減が最高！島美人な焼酎のソーダ割りもよく合います。LINE登録すると割引を受けられたりとマーケティングも頑張っておられますね。また来ます！！

이미 준비된 음식을 골라 먹는 시스템 입니다. 전자렌지를 이용 하여 음식을 데워 줍니다. 식사후 결제를 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습니다.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24시간 영업의 셀프식당으로 로컬느낌이 물씬나는 곳이라 이틀 연속 아침식사 장소로 당첨! 가게 청결도 굳! 일본어는 잘 못하지만(고독한 미식가 팬으로 고로상 일본어만 조금 가능)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이미 준비된 반찬들 뭐 먹을까 골라먹는 재미에 더해서 메뉴에도 시켜먹을 수 있는 게 많아서 아는 메뉴를 발견하거나, 구글 번역기 돌려서 호기심 생기는 음식 시키는 재미도 있었음 궁금했던 시라스동도 주문해보고 반찬들도 밥도 다 맛있어서 신나게 잘 먹고 왔습니다.

일본식반찬과 국, 밥을 먹을 수 있는 집. 가성비가 좋고 먹고싶은 음식을 트레이에 담아 계산하는 방식.

반찬을 진열대에서 가져다가 계산대 직원에게 가저다주면, 데울 것은 데우고, 밥이랑 미소국 또는 돼지 된장국 주문해서 자리에 가서 먹고 나갈때 계산하는 방식임. 현지인들이 주이고, 일본 가정식 백반 식당. 음식 맛있고 가격 합리적이고, 여행와서 한 번은 방문해서 막을만한 곳으로 생각함. 고등어 구이, 불고기, 치킨까스, 돈까스 맛있었음. 직원 친절함

저는 일본어를 못하는 한국인이에요. 레벤트도쿄호텔 하루 묵고 아이랑 아침식사를 먹으러 갔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덕분에 만족스럽게 하루를 시작했어요

직접 먹고싶은 반찬을 고를수있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쟁반에 반찬을 담아서 직원에게 주면 데워줍니다 밥 양도 3가지로 고를 수 있고 국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맛도 나쁘지 않았고 무난한 가정식 원하시면 여기로 오세요 저는 사진에 보이는데로 선택해서 770엔 이었습니다

반찬들이 다맛잇어요 호텔조식보다 나은거 같아요 반찬도 여러가지라 고를수있구 내가 먹고싶은거 식판에 골라서 드리면 다데워주십니다 일본가정식먹고싶으면 오면 좋을것같습니다 가격도 너무 좋습니다

포시즌스 마루노우치에 위치한 미슐랭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세잔은 한 끼 식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곳입니다. 계절을 담은 정교한 요리, 완벽한 와인 페어링, 최고의 서비스 모든 요소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한 접시 한 순간마다 깊은 여운이 남는 이곳은 미식이 무엇인지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 인생 최고의 다이닝 경험이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인 직원 덕분에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가 되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도쿄에 오신다면 꼭 방문하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날은 적당히숙성된 리슬링과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정말 높은수준의 요리였습니다. 저는 고기요리와 생선요리를 좋아합니다만, 여름에 먹는 토마토, 옥수수, 가지 요리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망고디저트도 먹고싶었는데, 못먹은게 아쉽네요. 요리는 환상적이었지만, 메인 디저트는 흠... 맛 자체는 좋았지만, 3스타 레스토랑 치곤 소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식사였습니다. 수채화 같은 점심이었습니다.

251031 점심 11시 30분으로 1인 예약. 1인 예약은 식당 메일로 문의 후 예약해야 합니다. 도쿄역 포시즌스 호텔에 위치해 있고, 위치는 도쿄역인 만큼 접근성이 좋습니다. 접객, 테이블 간격, 식사 모두 정말 훌륭했습니다. 비둘기 고기는 처음 먹어보는데 정말 잘 익혔더라고요. 비싼 가격이 흠이지만, 이 동네의 땅값, 위치, 호텔 규모를 생각하면 납득할 만한 수준입니다. 음료는 안 시키고, 메뉴 세잔과 물만 마셨는데 5만 8천 엔 나왔습니다. 제가 빨리 먹는 편이었는데 식사 시간은 2시간 20분 정도 걸렸네요.

훌륭한 식재료를 이용한 맛의 신선한 조합, 친절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서비스. 미슐랭 3스타로 올라가더라도 이상할거 없는 곳. 한국어 사용자로서, 우수한 한국인 스탭이 있어 의사소통이 한층 수월했던건 즐거운 덤. 완벽한 한끼를 선물받아 즐거운 기억을 갖고 간다.

솔직히 파인다이닝에 대해서는 도장깨기 같은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 긴 식사시간과 불편한 마음, 부담스러운 분위기 등이 미슐랭2스타, 아시아 1위라는 타이틀때문에 예상되기도 했었음. 하지만 이건 기우였음. 예상하지 못한 한국인 직원의 환대 속에 모든 것이 적당했음. 식사하는 사람의 편안함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분위기, 그리고 맛과 플레이팅 모두 오히려 내가 예상했던 것 이상이었음.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 정말 몇 안되는 파인다이닝. 추천.

아시아 넘버원 레스토랑 세잔💛 인생 제일의 식사가 되었습니다. 도쿄에서 아시아 최고의 식사를 할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식에 중국 향신료 터치가 들어갔네요. 환상적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웃의 몬자야. 매우 집에서 아늑한 가게입니다. 메뉴도 풍부하고 항상 눈 옮겨 버리지만, 역시 항상 같은 물건 (김치와 쇠고기 몬자)를 부탁 버립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최근 아들씨의 대로 바뀌어 게소구이라든가 새의 반신 튀김이라든지 맛있는 메뉴도 늘어나고 점점 술이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미소역에서는 멀지만 가는 가치가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近所のもんじゃ屋さん。とてもアットホームで居心地がいいお店です。メニューも豊富でいつも目移りしてしまうけど、やっぱりいつも同じ物（キムチと牛肉のもんじゃ）を頼んでしまいます。本当に美味しいです！最近息子さんの代に変わってゲソ焼きとか鳥の半身揚げとか美味しいメニューも増えてますますお酒が進むようになりました笑駅からは遠いけど行く価値のある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료고쿠에 있는 정말 사랑스러운 작은 레스토랑이에요. 요리사이기도 한 사장님께서 메뉴에 있는 맛있는 요리들과 료고쿠의 로컬 IPA 맥주를 추천해 주셨어요. 모자이아키와 오코노미아키는 물론, 문어와 홍합, 심지어 닭고기 요리까지 (그래서 취향에 맞는 요리를 골라 드실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요리를 맛보았는데, 분위기도 아늑하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사장님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것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This is such a lovely small restaurant in Ryogoku. The owner, who is also the cook, recommended us delighful dishes from the menu and theIr local IPA beer from Ryogoku. We tried both mojaiaki and okonomiaki, but also some other dishes with octopus and mussels and even chicken ( so you can have something for any taste). The atmosphere is cozy, food is great and the guy running this restaurant makes you feel very welcome.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따뜻한 호스트 덕분에 정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추천해주신 음식은 모두 훌륭했습니다. 몬자야키, 오코노모야키, 맛있는 프라이드치킨, 그리고 야키소바를 먹었습니다. 양이 많았지만 딱 필요한 음식이었습니다! 결제는 비접촉식 안드로이드 월렛으로 했습니다. (원문) We had a great meal here with a very accommodating friendly host. All the food he recommended was excellent. We had the monjayaki, okonomoyaki, some excellent fried chicken, and yakisoba. It was a lot of food but just what we needed! We paid by contactless Android walle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처음엔 파티에 불쑥 들어와서 괜히 난입한 건가 싶었는데, 결국 파티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사장님도 일본어를 거의 못 하는 저희를 배려해 주셔서 정말 친절하셨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현지 수제 맥주도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께서 몬자야키를 꼭 드셔보라고 권하셨고, 처음에는 오코노미야키를 먹을 생각이었지만, 결국 과감하게 더 주문했어요! 이 곳이 저희에게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그리고 직원분들과 손님들이 얼마나 저희를 가족처럼 편안하게 해 주었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 다시 방문할 거고, 앞으로도 돈구리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거예요!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원문) We had the best time ever! Initially we came in and weren't sure if we just crashed a party, but instead we got to join one instead! We had a fantastic time and the owner was so pleasant and welcoming even working with our minimal Japanese. The food was great and we got to try some of the local craft beer which was very good! He convinced us to try the Monjayaki and even though we first were going to get okonomiyaki we took the plunge and ordered more! Can't say it enough how much this place means to us now and how places the staff and the patrons were and made us feel like family. We will be back and will always look back at Donguri fondly!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오코노미야키는 정말 맛있었고, 갓 만들어서 풍미가 가득했어요. 아늑한 곳에 친절하고 개인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최고 점수를 주고 싶어요! (원문) Great experience. The okonomiyaki was super delicious, freshly made, and full of flavor. Cozy place with personal and friendly service. Highly recommended – we give it top marks!

(Google 번역 제공) 가게 분위기가 참 좋네요. 우리는 오코노미야키를 찾으러 이곳에 왔는데, 주인이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몇 시간 동안 머물렀는데,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고 지역의 모든 전통을 설명해 주었기 때문에 금방 지나갔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날을 위한 완벽한 휴식처였으며, 다시 이곳에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ご説明いただ木ありがとуございました (원문) The shop has a very nice atmosphere. We came here looking for okonomiyaki, which the owner helped us pick the best. We stayed here for a few hours, which quickly flew by as the host was very friendly and explained all kinds of traditions from the local area. It was the perfect stop for the last days of our trip, and I hope we will be able to come here again. ご説明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돈구리에 갔는데, 일본어를 전혀 못하는데도 사장님이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몬자야키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그릴에서 맛있는 야키소바를 구워주셨어요.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사장님의 친절함 덕분에 정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정통 음식과 진심 어린 환대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원문) We visited Donguri, and even though we don’t speak Japanese, the owner welcomed us with such warmth and kindness. He took the time to share the story behind monjayaki and prepared delicious yakisoba on the grill for us. The food was fantastic, and the owner’s friendliness made the experience truly special.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uthentic food and genuine hospitality!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아이가 넣는 다다미가 기쁘다. 점원도 아이에 대해 상냥하고, 아빠 엄마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장소 (원문) 子供が入れる座敷が嬉しい。 店員さんも子供に対して優しく、パパママが安心して飲める場所

(Google 번역 제공) 텐션 높은 그룹이 5 월 뻔뻔한 느낌이었지만 서비스 좋고, 제공 빠르고 맛있었습니다. 연어도 신선 (원문) テンション高いグループが五月蝿い感じでしたが サービス良く、提供早く、美味しかったです サーモンも新鮮

(Google 번역 제공) 사시미가 얇다.품목의 사진은 이미지라고 합니다.정식의 볼륨은 좋다. (원문) 刺身が薄い。お品書きの写真はイメージだそうです。定食のボリュームは良い。ホットペッパーのリクルートポイント、ｄポイントなどが使える貯まるのは便利。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을위한 쿠폰입니까? 좌석 예약 특전(회 회 선물)로 전날에 예약했습니다. 정원 씨에게 쿠폰을 보여주면 "무슨 사시미 모임인지 모르기 때문에 키친에 확인을 한다"고 말해 기다리고 있으면 "다시 한번 쿠폰을 보여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해 보이면, 또 "키친에 확인하러 간다"라고 말해 결국 그대로 쿠폰의 사시미는 받을 수 없었습니다. 1잔째에 부탁한 술도 좀처럼 오지 않고 몇 번이나 촉구했는데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해 결국 45분 후에 1잔째의 술이 도착. 요리는 다음부터 다음으로 오는데 술만 45분도 기다렸습니다. 옆의 개인실에 있던 다른 손님들도 "이렇게 기다렸는데 부탁한 요리는 만들지 않은 것 같다"고 격노하고 있었습니다. 요리를 기다리는 것은 아직 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1잔째의 술이 45분도 오지 않는다고 심하지 않습니까?이자카야군요? 거기에 정원조차 파악하지 않은 쿠폰은 예약 사이트에 올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생선회 모듬 쿠폰을 예약 사이트 등에 실는다면 [회 회 ○ 점 모듬] 라든지 상세를 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또 우리처럼 쿠폰 특전을 받을 수 없는 손님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몇번이나 가고 있습니다만 정원씨의 질도 꽤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何のためのクーポンですか？ 席予約特典（刺身盛りプレゼント）で前日に予約しました。 定員さんにクーポンを見せたら「何の刺身の盛り合わせか分からないからキッチンに確認をする」と言われ待っていると「もう1度クーポンを見せて欲しい」と言われ見せると、また「キッチンに確認しにいく」と言われ結局そのままでクーポンのお刺身は貰えませんでした。 1杯目に頼んだお酒もなかなか来なくて何回か催促したのに「今お持ちします」と言われ結局45分後に1杯目のお酒が到着。 料理は次から次へとくるのにお酒だけ45分も待たされました。 隣の個室にいた他のお客さんも「こんなに待たされたのに頼んだ料理は作ってもないみたい」と激怒していました。 料理を待たされるのはまだわかります。 でも1杯目のお酒が45分も来ないって酷くないですか？居酒屋ですよね？ それに定員すら把握してないクーポンは予約サイトに載せるべきではないと思いますよ。 お刺身の盛り合わせのクーポンを予約サイト等に載せるのなら【お刺身○点盛り】とか詳細を載せるべきだと思います。 そうしないとまた私達のようにクーポン特典を貰えないお客さんが出てくると思います。 何度も行っていますが定員さんの質もかなり落ちた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좌석이 커튼과 같은 물건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식사 제공 속도도 빠르고 맛있습니다. 점심 등에서도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席が、カーテンのようなものでしき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安心して食事ができます。 食事の提供速度もはやく、美味しいです。 ランチなどでも訪れ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좌석은 늘어나는 곳이 많아 예약이 쉽다. 나의 요리의 감상으로서는, 단체 예약이라면 이용할까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席はひろいところが多く、予約が取りやすい。 私の料理の感想としては、団体予約なら利用するかなという感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생강 사워의 생강은 맛있었습니다. (원문) 生姜サワーの生姜は美味しかった☺︎🍻☺︎でもサワーが薬の味がして苦手💦鯵のお刺身美味しい😋鯵さんのお顔可愛い(*´`)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점원 씨 접객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쿠폰 제시하지 않은 것을 깨닫은 후, 다시 한번 회계를 다시 해 주었습니다.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요리도 모두 맛있습니다만, 종류를 더 늘리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가지는 냄비 이외의 냄비 선택지를 원합니다. 점내 개인실에서는 천천히 말할 수 있습니다. 닛포리 주변은 이런 상질의 가게 좀처럼 없네요. (원문) 本日店員さん接客サービスが非常に良いです。クーポン提示しなかったことを気づいた後、もう一回お会計やり直してくれました。良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料理も全て美味しいですが、種類をもっと増やせば良いと思います。特にもつ鍋以外の鍋選択肢が欲しいです。店内個室ではゆっくり話すことができます。日暮里周辺はこのような上質なお店なかなかな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뭐, 보통~의 선술집 🏮군요. 특별한 것도 없습니다. (원문) まー、普通〜の居酒屋🏮ですよね。特別なんも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닛포리 역에서 가볍게 마시고 2 차회에서 사용했습니다! 요리도 맛있게 점원의 대응도 좋았습니다! 두 번째는 저녁에 사용되었습니다! 손님이 많았던 적도 있어 불러도 오지 않고 꽤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점원의 대응은 좋았습니다! (원문) 日暮里駅で軽く飲み二次会で使用しました! 料理も美味しく店員さんの対応も良かったです! 2回目は夕方に利用しました! お客さんが多かったこともあり呼んでも来ずかなり待ちました! それでも店員さんの対応は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예약하지 않고 내점했습니다만, 타이밍 좋게 곧바로 자리에 안내해 주셨습니다. 개인실입니다만 옆의 대화는 둥글게 들려, 하지만 폐쇄되고 있는 공간이므로 천천히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요리는 모두 맛있었고 제공도 빨랐습니다. 또 가고 싶은 퀄리티였습니다. (원문) 予約せず来店しましたが、タイミング良くすぐに席へ案内してもらえました。 個室ですが隣の会話は丸聞こえ、でも閉鎖されている空間なのでゆっくり寛ぐことができました。 お料理は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し提供も早かったです。 また行きたいと思えるクオリティ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닛포리 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5 분 이내와 가깝습니다. 계단을 오르고 2층(작은 엘리베이터도 1대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혼잡한 시간대는 들어갈 때까지 차례로 기다려 시간이 걸립니다. 코스 요리에 음료 무제한 붙여 싼 것으로 4000엔 정도로 꽤 코스파 좋다고 느꼈습니다. 점원의 대응도 빠르고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합니다만 가게의 규모에 대해서 작기 때문에 혼잡할 때는 곤란할지도 모릅니다. (원문) 日暮里駅東口から徒歩5分以内と近い。下がファミリーマートなのですぐにお店の場所は分かりました。 階段を上がって2階(小さなエレベーターも一台ありました)、 入り口で靴を脱いで店内に入る為混雑する時間帯は入るまで順番待ちで時間かかります。 コース料理に飲み放題つけて安いもので4000円程度とかなりコスパ良いと感じました。飲み放題も生ビールからサワー、ウィスキー、日本酒、カクテル、ノンアルと豊富で満足しました。食べ物もお値段以上と感じました。 店員の対応も素早く気持ちよく過ごせました。店内も綺麗で清潔です。個室ではありますが完全に密閉されてるわけではないので周りの席の声はそれなりに聞こえます。 お手洗いは綺麗ですがお店の規模に対して小さいので混んでる時は困る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닛포리의 밤 데려온 가게가 여기 점내에 들어가면 모두 개인실에서 깨끗한 인테리어 방에 들어가 파고 燵式 테이블에 진정 ^-^ 메뉴는 터치 패널 종류도 풍부하고 일단 수당 점차 부탁한다 뭐 술이 들어가면 아늑한 개인실은 좋네요~ 완전히 말을 걸어버렸습니다^-^ (원문) 日暮里の夜 連れて来てもらったお店がこちら 店内に入ると全て個室で綺麗な内装 部屋に入り掘り炬燵式のテーブルに落ち着く^ - ^ メニューはタッチパネル 種類も豊富でとりあえず手当たり次第に頼む まあお酒が入ると居心地の良い個室は良いですね〜 すっかり話し込んでしまいました^ - ^

(Google 번역 제공) 닛포리역에서 바로 장소에 있어, 가게의 분위기도 자주(잘) 이번은 코스 요리 첨부의 3시간 음료 무제한을 붙였습니다만 무엇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日暮里駅からすぐの場所にあり、お店の雰囲気もよく今回はコース料理付きの3時間飲み放題を付けましたが何を食べ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ただテーブルの掃除が足りなかったのか最初から少し汚れたので★－1で。

(Google 번역 제공) 산책 중에 배가 고파서 부드럽게 들렀습니다. 첫 가게에서 사이즈를 몰랐기 때문에 타코스를 1점 주문했습니다만, 사이즈적으로 1개는 간식 감각에 딱 좋네요. 남성이 밥으로 한다면 3~5개 정도는 원할지도? 외측의 푹신푹신 천과, 안쪽의 파리 파리 천의 식감이 즐겁고, 재료도 전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부탁할까 고민했습니다만, 산책중이었으므로 다음의 즐거움이라고 하는 것으로 퇴점했습니다만, 또 다른 메뉴를 여러가지 먹어 보고 싶은 가게군요. (원문) 散歩中に小腹がすいたのでふらっと立ち寄りました。 初めてのお店でサイズがわからなかったのでタコスを１点注文したのですが、サイズ的に１つはおやつ感覚にちょうどいいですね。 男性がごはんにするなら３～５個ぐらいは欲しいかも？ 外側のふわふわ生地と、内側のパリパリ生地の食感が楽しくて、具材もさっぱりおいしく食べられます。 追加で頼もうか悩みましたけど、散歩中だったので次の楽しみということで退店しましたが、またほかのメニューをいろいろ食べてみたいお店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아늑한 분위기까지! 타코와 음료는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food, friendly staff, and a cozy atmosphere! The tacos and drinks were amazing and reasonably priced. Great spot to relax with friends —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코스 요리와 알코올 음료 무제한으로 3500 엔이었습니다. 무엇을 부탁해도 좋은지 헤매기 때문에, 코스가 있으면 편하게 살아났습니다. 가게에 한 걸음 들어가면 멕시칸 🌮🫔 점원도 친절하고 재미 있습니다. (원문) コース料理とアルコール飲み放題で、3500円でした。何を頼んでいいか迷うので、コースがあると楽で助かりました。お店に一歩入るとメキシカン🌮🫔 店員さんもフレンドリーで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볍게 점심을 먹는 데 사용. 멕시코 요리는 이렇게! 맛있다! 다시 오자! 되는 좋은 가게. 외관으로 들어가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안은 깨끗해요! (원문) 軽くランチするのに利用。 メキシコ料理ってこうなんだ！美味しい！また来よう！となるいいお店。 外観で入り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が、中は綺麗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의 오빠 상냥하고 좋았다! 밥도 모르는 이름의 요리만으로 엄청 들으면 엄청 가르쳐주고, 식사가 즐거웠습니다! ! (원문) 店員のお兄さん優しくてよかった！ ご飯も知らない名前の料理ばっかでめっちゃ聞いたらめっちゃ教えてくれて、食事が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딸기 스무디, 적당한 신맛과 단맛으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멕시코 감자도 향신료가 효과가 있어 넉넉하게 먹어 버렸습니다. (원문) いちごスムージー、適度な酸味と甘味で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メキシカンポテトもスパイスが効いててぱくぱく食べちゃ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이 매우 밝고 즐겁게 식사를 할 수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이 먹었지만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려서 유감입니다,,,! 다시 먹으러 와요! (원문) 店員さんがとても明るくて楽しくお食事ができました！ 他にも沢山食べたけど写真撮るの忘れちゃって残念です、、、！ また食べに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스시 선생님과 부인에게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부인은 아기를 짊어지면서, 식사중 계속 걱정해 주셨습니다. 스시는 맛있고, 외형도 멋지고, 신선(너무 차갑지 않았다)이었습니다. 해초 샐러드와 수프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 멋진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단골 씨도 있고, 분위기가 좋고 본격적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Très bon accueil par le sushi sensei et sa femme qui portait leur petit sur le dos tout du long du repas. Les sushis étaient bons, beaux et frais (pas froid). La petite salade d'algues et la petite soupe étaient bien bonnes 👍 Agréable moment, l'ambiance y est bonne et authentique avec la présence de ses habitués : nous recommandons ! (원문) 寿司の先生と奥様に暖かく迎えていただきました。奥様は赤ちゃんを背負いながら、食事中ずっと気遣ってくださいました。 お寿司は美味しく、見た目も素敵で、新鮮（冷たすぎない）でした。海藻サラダとスープ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 素敵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常連さんもいて、雰囲気が良くて本格的でした。おすすめします！ Très bon accueil par le sushi sensei et sa femme qui portait leur petit sur le dos tout du long du repas. Les sushis étaient bons, beaux et frais (pas froid). La petite salade d'algues et la petite soupe étaient bien bonnes 👍 Agréable moment, l'ambiance y est bonne et authentique avec la présence de ses habitués : nous recommandons !

(Google 번역 제공) 미노와 역에서 도보 10 초 편리한 위치. 친구로부터 점심이 코스파 최고라고 듣고 내점.1100엔의 「니기리」를 주문. 화이트 보드에 중얼거린다고 써져 있었으므로 주문.이쪽은 일반 가격으로 2관 1600엔. (원문) 三ノ輪駅から徒歩１０秒の便利なロケーション。 友人からランチがコスパ最高と聞いて来店。１１００円の「にぎり」を注文。投稿写真では分かりにくいがネタが分厚くコスパ最高。 ホワイトボードにつぶ貝と書かれていたので注文。こちらは一般価格で２貫１６００円。価格に見合った食べ応えあるもので満足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의 점심은 사파리 맛있게 스시로 하려고, 히비야선 미노와역에서 도보 1분이라는 좋은 입지의 "지로장 초밥"씨에게. 점심의 밥을 1,100엔으로 즐길 수 있는 저렴한 가격. 평일 12시 지나에 묻자 카운터 만석. 혼자 점심을 즐기는 회사원도 있으면 술 마시면서 초밥을 즐기는 현지의 아저씨도. 현지민에게 사랑받는 가게는 좋다. 1,100엔의 그립 내용은 작은 피부, 오징어, 鮪赤身, 연어, 흰살, 새우, 계란, 큰 잎이 든 롤. 또한 새우 머리가 들어간 된장국과 내보내 미역도 붙습니다. 샤리는 취향이 나눌 것 같은 가수율이 높아. 재료의 신선도는 좋았고, 연어는 두께도 확고했습니다. 이 가격으로 생 새우가 도착하는 굉장하다. 접객도 매우 정중하고, 사랑받는 이유를 아는 가게였습니다! ▽--------------------------▽ ○점명: 지로장 초밥 ○먹어 로그 평가 3.09(2025/07/04 시점) 〇미노와역 도보1분 ○예산 ¥2,000/1명 ○도쿄도 다이토구 미노와 2-14-7 ○ 결제 수단 : 점심은 현금 만 ○영업시간 11:00~13:30, 17:00~22:30 ※정기휴일: 수요일 △--------------------------△ 【예약 가능 여부】 가능 【추천 이용 장면】 한 사람, 친구, 동료 【혼잡 상황】 평일 금요일 12:20 방문으로 만석률 90% 정도. 카운터는 묻혀 있었지만 좌석에 앉을 수있었습니다. 【주문】 ◆ 점심 니기리 ¥ 1,100 (원문) 今日のランチはサッパリ美味しくお寿司にしようと、日比谷線三ノ輪駅から徒歩1分という好立地の"次郎長寿司"さんへ。 ランチのにぎりを1,100円で楽しめるお手頃価格。 平日12時過ぎにお伺いしたらカウンター満席。1人でランチを楽しむ会社員もいれば、お酒飲みながらお寿司を楽しむ地元のおじさまも。地元民に愛されるお店は良い。 1,100円の握りの内容は 小肌、イカ、鮪赤身、サーモン、白身、海老、玉子、大葉入りかっぱ巻き。 更には海老頭の入ったお味噌汁と付き出しのワカメも付きます。 シャリは好みが分かれそうな加水率が高め。 ネタの鮮度は良く、サーモンは厚みもしっかりでした。このお値段で生海老が着くの凄いなぁ。 接客もとても丁寧で、愛される理由のわかるお店でした！ ▽--------------------------▽ ○店名: 次郎長寿司 ○食べログ評価3.09(2025/07/04時点) 〇三ノ輪駅徒歩1分 ○予算¥2,000/1人 ○東京都台東区三ノ輪2-14-7 ○決済手段:ランチは現金のみ ○営業時間11:00〜13:30、17:00〜22:30 ※定休日: 水曜日 △--------------------------△ 【予約可否】 可能 【オススメ利用シーン】 1人、友人、同僚 【混雑状況】 平日金曜日12:20訪問で満席率9割ほど。 カウンターは埋まっていましたが、お座敷席に座れました。 【注文】 ◆ランチ にぎり ¥1,100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생선 조각이 두껍고 맛이 매우 신선하며 코를 공격하지 않는 좋은 와사비, 전반적으로 집 같은 분위기입니다. 스시는 셰프가 선택한 세트로 판매되지만, 일본어를 할 수 있다면 원하는 생선을 구체적으로 주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세트를 마친 후 맞춤형 생선회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주인(?) 은 영어를 전혀 못하는데도 너무 친절했는데, 구글 번역만으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일본을 여러 번 방문했지만 영어 메뉴가 없는 식당에 들어갈 용기가 없었던 것은 내 잘못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해서 인생에서 먹어본 스시 중 최고 중 하나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 (원문)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Pricing makes sense, the fish slices are thick, tastes super fresh, good wasabi that doesn't attack your nose, homey atmosphere overall. Sushi is sold in sets of chef's choices, but i think if youre able to speak japanese you can order specifically what fish you'd like. We were able to order a customized sashimi after finishing our initial set. The owners (?) are so friendly despite not speaking any english, but we got by with just google translate! I've visited japan multiple times but it's my fault for not having enough courage to enter a restaurant without english menu; im so glad this time i had my friends with me so we were able to eat one of the best sushi we've ever eaten in our life 😭❤️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스시와 훌륭한 고객 서비스. 이 장소를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는 늦은 점심을 먹으러 이곳에 갔는데 주인과 그의 아내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세 개의 점심 세트를 주문했는데 그 중 하나는 두 자녀가 나누어 먹기로 했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용 접시에 작은 양으로 2인분씩 만들어 주셨어요. 다시 도쿄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이곳으로 스시를 먹으러 갈 것입니다. (원문) Fantastic Sushi and wonderful customer servic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We went here for a late lunch and the owner and his wife were very accommdating. We ordered three lunch sets, one of which was to be shared between our two children. The owner was so kind and made two smaller portions in the children's plate so that the kids can both enjoyed. If we go back to visit Tokyo again, we would definitely go back here for sushi.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요 삼촌이 사진 찍는 걸 허락하지 않으셨어요. 하지만 삼촌은 매우 친절해요. 나는 두 세트를 주문했다. 삼촌이 맛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삼촌이 나에게 열쇠고리를 가져오셨다. 기념품으로 드립니다 (원문) อร่อยมากๆครับ ลุงไม่ให้ถ่ายรูปนะ แต่ลุงใจดีมาก ผมสั่งไปสองชุด ชมลุงว่าอร่อย ลุงหยิบพวงกุญแจมาให้อันนึง ให้เป็นที่ระลึก

(Google 번역 제공) 주인 부부는 영어를 잘 못하지만 매우 친절하고 친근합니다. 이곳에서 맛있고 저렴한 스시를 맛보며 정통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매장에서 작은 펜던트도 줬는데, 정말 따뜻했어요. 이 근처 친구라면 이 가게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店主夫妇不太会英文但是很尽心亲切友善地接待，在这里我品尝到很好吃价格又不贵的寿司贯，可以感受到道地的美味。结账时店家还送了我一个小挂饰，令我感到无比温暖。 如果是在这里附近的朋友，一定不要错过这家店

(Google 번역 제공) 어느 날, 돌아 오는 길에 어딘가에 가자. 아내와 방문한 타니나카 긴자. 여름 전에 너무 덥은 그 날은 곧 커피 가게로 도망 갔습니다. 그 커피 가게에서 말차 라떼를 주시면서 점원과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르쳐 주신 것이 이쪽의 아오츠루 차포 씨. 많은 차와 다기를 다루는 가게. 뭐니뭐니해도 프랑스인이 차에 빠져 오픈되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타의는 없기 때문에 오해없이). 물어보면 조용한 분위기 속에 많은 차가 늘어서 있었습니다. 와인처럼 맛의 이미지가 솟아나기 쉬운 향기와 맛의 비유와 설명, 특징 등이 별로 알기 쉽게 해설되어 있습니다. 가게 주인의 산지에서 선택되는 경우가 많지만, 품종으로 선택하는 것이 추천이라고. 패키지도 세련되고, 개인적으로는 합우 다리에 있는 누나 김씨 같고, 이것은 자택에도 기념품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시험해보고 싶다고 아내와 여러가지 보고 있으면, 일일의 시음의 차를 그 자리에서 넣어 주셨습니다. 차를 주면서, 여러가지 바라보고 교토의 차를 구입. (역시 산지에서 들어 버린 웃음) 집에서 만두를 주면서 먹었습니다만, 궁합 확실했습니다 ☻ 야나카 긴자에서 차와 만두 사서 집에서 천천히 되면 산책으로 지친 몸이 치유됩니다, 분명! 또한 다른 차를 사고 싶습니다. (원문) ある日のこと、帰りにどこか寄って行こうと 妻と訪れた谷中銀座。 夏前というのに暑すぎたその日は、ついてすぐコーヒー屋さんに逃げ込みました笑 そのコーヒー屋さんで抹茶ラテをいただきながら、店員さんと話し込んでいた時に教えていただいたのが、こちらの青鶴茶舗さん。 たくさんのお茶と茶器を扱うお店。 なんといってもフランス人の方がお茶にはまって オープンされたというのも驚きです(他意はありませんので誤解なく)。 伺ってみると静かな雰囲気の中、たくさんのお茶が並んでいました。 ワインのように味わいのイメージが湧きやすい香りや味の例えや説明、特徴などが星つきでわかりやすく解説されています。 店主曰く産地で選ばれることが多いけど、品種で選ぶのがオススメとのこと。 パッケージも洒落ていて、個人的には合羽橋にあるぬまた海苔さんみたいで、これは自宅にもお土産にも良さそうです。 まずは試してみたいねと妻と色々とみていると、日替わりの試飲のお茶をその場で入れてくださいました。 お茶をいただきながら、色々眺めて京都のお茶を購入。(やはり産地から入ってしまった笑) お家で饅頭をいただきながら食べましたが、相性バッチリでした☻ 谷中銀座でお茶と饅頭買ってお家でゆっくりされると、散歩で疲れた身体が癒されますよ、きっと！ また、他のお茶を買いに伺いたいと思いますー

(Google 번역 제공) 부라리 타니나카에 산책에 갔을 때 이전부터 가고 싶었던 프랑스인 첫 ❗️ 일본 차 강사의 차포에 맛있는 차를 사러 갔습니다 ~^_^ 다양한 종류가 있는 가운데, 가게 주인 분 추천 & 나의 취향을 상담해 2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차를 살 때 가게 주인과 차에 대해 대화를 즐기면서 선택하고 맛을 느끼고, 조언도 받았기 때문에, 멋진 일시를 보낼 수있었습니다 ‼ ️ 가게 안에는 셀렉트된 급수나 온천 등 천천히 보거나 구입할 수도 있으므로, 차를 좋아하거나 흥미가 있는 분은 꼭 들러서 어떻습니까. 구입한 2종류에 대해 맛있는~ When I went for a walk in Yanaka, I went to a tea shop of the first French❗️Japanese tea instructor I had ever wanted to visit to buy some delicious tea ^_^. There are many kinds of tea, but I bought two kinds after consulting the owner's recommendation and my taste! I️ enjoyed talking with the owner about tea while choosing and tasting the teas, and he gave me some advice, so I️ had a great time! You can take your time to look at and purchase selected teapots and teacups in the store, so if you like or are interested in tea, why not stop by? About the two types I purchased, delicious~! (원문) ぶらり谷中へ散歩へ行った際に以前から行きたかったフランス人初❗️日本茶インストラクターの茶舗へ美味しいお茶を買いに行きました〜^_^ 色々種類がある中で、店主の方おススメ&私の好みを相談して2種類を購入しました！ お茶を買う際に店主の方とお茶について会話を楽しみながら選んでテイストして、アドバイスもいただきましたので、素晴らしい一時を過ごすことが出来ました‼️ 店内にはセレクトされた急須や湯呑みなど、ゆっくり観たり購入することもできるので、お茶好きや興味がある方は是非立ち寄りし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ね。 購入した2種類について、美味しい〜 When I went for a walk in Yanaka, I went to a tea shop of the first French❗️Japanese tea instructor I had ever wanted to visit to buy some delicious tea ^_^. There are many kinds of tea, but I bought two kinds after consulting the owner's recommendation and my taste! I️ enjoyed talking with the owner about tea while choosing and tasting the teas, and he gave me some advice, so I️ had a great time! You can take your time to look at and purchase selected teapots and teacups in the store, so if you like or are interested in tea, why not stop by? About the two types I purchase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이 상점에서 두 번, 한 번은 직접 구매하고, 한 번은 온라인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본 각지의 다양한 차와 많은 예술가들의 아름다운 도자기. 나는 그들의 웹 사이트 시음 노트가 매우 정확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라벨에 표시해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양조 매개 변수는 좋은 출발점이지만 일반적으로 두 번째로 차를 양조할 때 선호하는 것으로 조정합니다. 일부 차를 쉽게 3개, 때로는 최대 5개까지 주입할 수 있는데, 이는 녹차로서는 놀라운 일입니다. 현장과 온라인 모두에서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주로의 배송은 매우 빨랐으며(주문부터 배송까지 7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중국과 대만의 차를 주문하면 보통 3~4주가 걸립니다! (원문) Bought from this shop twice, once in person, once online. Great variety of teas from all over Japan and beautiful pottery from many artists. I found their website tasting notes to be quite accurate. Would be great to have them on the labels!. Brewing parameters are a good starting point, although I typically adjust on my second time brewing the tea to something more of my preference. Can easily get 3 and sometimes up to 5 infusions of some of their teas, which is surprising for a green tea. Great customer service both on site and online as well. Their shipping to Australia was FAST (7 days from order to delivery) which is always appreciated! My Chinese and Taiwanese tea orders tend to take 3 or 4 weeks!

(Google 번역 제공) 주인의 차갑고 무례한 태도가 일반적인 프랑스 고객 서비스인지, 아니면 그저 기분이 안 좋았던 건지 모르겠지만, 일본식 찻집에서 훨씬 더 높은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를 경험한 후로는 꽤 불쾌했습니다. 아쉽게도 그는 일본의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에서 온 차와 다기를 잘 선별해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곳이 아니라, 애초에 이곳에 발을 들여놓을 만큼 실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수정: 시간 내어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으셔서 죄송합니다. 프랑스어나 일본어로 소통하고 싶었지만, 처음 반응 때문에 시도조차 하기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겠습니다. 최고의 결과를 기원합니다. (원문) I don't know if the cold, insolent attitude of the owner is normal French customer service or if he was just having a bad day, but it was quite jarring after experiencing a much higher (and kinder) level of service at Japanese run tea shops. A shame, because he does appear to have a well-curated selection of tea and teaware from more obscure regions of Japan. But this not a place that encourages curiosity to learn more but rather feel like you're not good enough to set foot there in the first place. Edit: thanks for taking the time to respond. Sorry you don't feel confident in your English, I would've been happy to try to communicate in French or even Japanese, but the initial reception made me afraid to even attempt this. But maybe I will get up the courage to try again. All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차를 사기 좋은 곳이에요. 품질이 정말 훌륭해요. 고급 일본차를 주문할 때 제가 자주 찾는 곳이에요. 가게가 작아서 주문한 차가 배송되기까지 며칠 정도 걸릴 수 있어요. 사장님이 좀 까칠하게 굴긴 하지만,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에요. (원문) Great place to buy tea. Quality is exceptional. Its my go-to place for ordering high quality Japanese tea. Its a small shop so it can take a couple of days before the order is sent out. Owner can be a bit snarky, but that isnt much of an annoyance.

(Google 번역 제공) 고품질 일본 차를 주문할 때는 제가 주로 이용하는 곳이지만, 온라인 주문만 고집합니다. 직접 방문 서비스가 너무 진부해서 이상하게도 제품에 관심이 있거나 문의하는 것조차 부끄러울 정도였습니다. (원문) My go to for ordering high quality Japanese tea, but stick to ordering online. The in person service was so trite I was bizarrely made to feel almost embarrassed for being interested in and inquiring about their products.

(Google 번역 제공) 항상 맛있는 차를 고마워. 있습니다. 시즈오카 하마마츠의 차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아들을 데리고 가서 맛있는 차 기억해 주었으면 하고, 3종류 다른 타입을 구입. 물만 밖에 마시지 않는 아들에게 차를 끓이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페트병으로 마시는 젊은이들에게도 맛있는 차를 마시고 싶습니다. (원문) いつも美味しいお茶をありがと ございます。静岡浜松のお茶とっても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初めて息子を連れて行き美味しいお茶を 覚えてほしくて、3種類違うタイプを購入。 水出しだけしか飲まない息子に お茶の淹れ方を教えました。 ペットボトルで飲む若者達にも 美味しいお茶を飲んでほ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와 가지의 매운맛 볶음 정식 + 소금 고등어 구이를 받았습니다. ●돼지고기와 가지의 매운맛 볶음・・・ 된장의 고소함과 매운맛의 양념으로 밥이 진행되지만, 상상을 넘어 오지 않는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소금 고등어 구이···피부는 파릿으로 하고 몸은 육즙이었습니다만, 숯불의 고소함은 거의 느끼지 않았습니다. 메인 이외에 생선회, 샐러드, 온천 계란, 된장국이 붙어 오기 때문에 먹을 수는 충분하지만, 맛은 보통입니다. 점원의 접객 태도는 다른 사람의 리뷰에 있는 대로였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豚肉とナスの辛みそ炒め定食+塩サバ焼きをいただきました。 ●豚肉とナスの辛みそ炒め・・・味噌の香ばしさとピリ辛の味付けでごはんが進むが、想像を超えてこない至って普通の味でした。また野菜の火の入れ方が甘く、芯が残っていました。 ●塩サバ焼き・・・皮はパリッとしていて身はジューシーでしたが、炭火の香ばしさはほとんど感じませんでした。店名に完全に負けていると思いました。 メイン以外にお刺身、サラダ、温泉卵、味噌汁がついてくるので食べ応えは十分ですが、味は普通です。ちなみに味噌汁は私にはしょっぱかったです。 店員さんの接客態度は他の人のレビューにある通りでした。丁寧な接客を求める人は行かないほう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언제 가도 대체로 만원한 느낌으로 매우 분위기 좋은 가게입니다. 점심은 메인 요리에 쌀, 된장국, 샐러드, 생선회, 따뜻한 구슬이 있습니다. 메인의 요리는 양도 다목으로 담아 담기도 궁리되어 눈에도 배도 기쁩니다. 900엔으로 매우 저렴하게 맛있는 정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いつ行ってもだいたい満員な感じでとても雰囲気の良いお店です。 ランチでは、メイン料理にライス、味噌汁、サラダ、刺し身、温玉がついてきます。 メインのお料理は量も多目で盛付けや添え物も工夫されてて目にもお腹にも嬉しいです。 900円でとってもお得に美味しい定食がいただ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JR 야마노테선 고마고메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3분정도에 있는 이자카야의 【오야키 SiSiMARU】 이번에는 점심으로 첫 방문해 왔습니다 ~. 점심 메뉴는 ABCD있어 이번에는 D의 구운 생선 정식을 주문! 구운 생선은 고등어와 연어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고등어를 선택. 거기에 샐러드, 따뜻한 구슬, 생선회, 밥과 된장국이 붙어 있습니다, 밥은 가득 무료입니다. 구운 고등어는 빛나고있었습니다. 무강도 듬뿍 있어 레몬이 갖춰져 돈도 고득점 웃음 몸도 뿌립리로 굉장히 맛있습니다~. 서브 역의 회도 맛있고, 그래 일되고 있었습니다 ~ 웃음 (원문) JR山手線 駒込駅東口より徒歩3分程にある、居酒屋の【おやき SiSiMARU】 今回はランチで初訪問してき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はABCDあって今回はDの焼き魚定食を注文！ 焼き魚はサバと鮭から選べるけどサバをチョイス。 そこにサラダ・温玉・刺身・ご飯と味噌汁がついてます、ご飯は大盛り無料です。 焼き立てのサバは輝いていました 笑 大根おろしもたっぷりあってレモンが備え付けられとんも高得点 笑 身もプリップリでめっちゃ美味しいですよ〜。 サブ役の刺身も美味いし、ええ仕事されてました〜 笑

(Google 번역 제공) 재방 : 점심 구이 생선 정식 받았습니다. 숯불로 생선을 구워 주기 때문에 구운 생선 일식입니다. 은 연어는 내용물이 통통하고, 밖은 파리 굽고, 피부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작은 접시의 생선회도 맛있다. 점원이 대신 놀랄 정도로 활기차고 열심히 전해지고 움직임을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다. 재방 결정하고, 별수도 업. 다만 오늘은 백미가 유감이었다. ================================= 점심 구이 생선 정식 받았습니다. (전자 화폐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선술집의 점심입니다. 노출 장소에서 노단 구이를 굽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은 라이브감이 있어 좋은군요. 점심 시간 뿐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음식점이지만 건강이없는 인상입니다. 그러나 제공된 물고기는 뛰어난. 숯의 향기가 붙어 구워 가감도 좋고, 가죽도 파릿하게 굽고 있어, 평상시는 가죽을 즐겨 먹지 않는 나라도 맛있게 받을 수 있습니다. 구운 생선은 숯불에 한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유감스러운 것은 점원의 운동화를 끄는 소리가 신경이 쓰이는 것. 일부러 미끄럼 방지 스니커 신지 않으면 좋은데 ... 한층 더 말하면 초 무애상. 고객 대응이 싫은 것 같다. 요리는 좋지만 맛이 반감됩니다. 죄송합니다. (원문) 再訪：ランチ焼き魚定食頂きました。 炭火で魚を焼いてくれるので、焼き魚一択です。 銀鮭は中身はふっくら、外はパリッと焼けて、皮まで美味しく食べられます。小皿の刺身も美味い。 店員さんが代わり、びっくりするほど活気に満ちており、一生懸命さが伝わるし、動きを見ていても気持ちがいい。再訪決定し、星数もアップ。 ただ今日は白米が残念だった。 ================================= ランチ焼き魚定食頂きました。（電子マネー使えませんでした。） 居酒屋さんのランチです。 晒し場で炉端焼きを焼く姿が見れるのはライブ感があってイイですね。 ランチ時だけなのか不明ですが、飲食店なのに元気がない印象です。 しかし提供された魚は秀逸。炭の香りがついて焼き加減もよく、皮もパリッと焼けており、普段は皮を好んで食べない私でも美味しく頂けます。焼き魚は炭火に限るなぁと思うほどです。 残念なのは店員のスニーカーを引き摺る音が気になること。わざわざ滑り止め付きのスニーカー履かなければいいのに…さらに言えば超無愛想。客対応が嫌いなのかと思える。料理はいいが、味が半減します。残念。

(Google 번역 제공) 선술집 점심에 가자. 점심은 4 종류로 모두 세금 포함 900 엔. 돼지 된장 볶음 정식을 부탁했습니다. 밥 대성 무료로 사시미의 화분과 온천 달걀, 샐러드와 된장국도 붙어 보류무적으로 남성이라도 만족했습니다. 다른 손님은 구운 생선 정식을 부탁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가격도 맛도 만족했기 때문에, 이번은 밤의 선술집에 와 싶습니다. (원문) 居酒屋のランチにおじゃましました。 ランチは4種類でどれも税込900円。 豚味噌炒め定食を頼みました。 ご飯大盛無料で刺身の小鉢と温泉卵、サラダと味噌汁も付いてヴォリューム的に男性でも満足でした。 他のお客さんは焼き魚定食頼んでる人が多かったですね。 値段も味も満足したので、今度は夜の居酒屋に来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갔다. 품수에 비해 저렴했습니다 (900 엔) 온옥이 서투른 것을 전했더니 대신 명태자를 붙여주셔서 기뻤습니다. 구운 생선은 껍질이 파릿으로 맛있었습니다. 다만, 점장씨 같은 방법의 접객이 그다지 정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동료 집에서 부담없이 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ランチで行きました。 品数のわりに安価でした。（900円） 温玉が苦手なことを伝えたら、代わりに明太子をつけてくれて、嬉しかったです。 焼き魚は皮がパリッとして美味しかったです。 ただ、店長さんらしき方の接客があまり丁寧ではなかったので、少し残念でした。 仲間うちで気軽にいくにはいい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외관은 멋진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내장은 조금 쇼보. 음식은 숯불 구이가 맛있었습니다. 두루마리에 생란이 얽혀 있는 것은 변종. 일본술을 즐길 수 있다. 사이즈도 3개로부터 선택할 수 있어 친절. 실내가 하얗게 연기가 난다. (원문) 外観は素敵そうな雰囲気だけど、内装はちょっとショボい。 食べ物は炭焼き盛り合わせが美味しかった。巻物に生卵が絡んでいるのは変わり種。 日本酒が楽しめる。サイズも3つから選べて親切。 室内が白く煙る。

(Google 번역 제공) 다마키 계란이 푹신푹신하고 맛있었습니다. 2019.11.9 재방문했습니다. 사진을 추가 중입니다. 매일 점심이 햄버거였습니다. 밥솥 밥이 따뜻하고, 잘 익혀 있습니다. 정말 쌀이 맛있습니다. 덕분에 배가 꽉 찼습니다. (원문) だしまき玉子がフワフワでおいしかったです。なかなか、穴場的なお店だと思います。次回行ったら写真を撮ってきます。 2019.11.9再訪しました。 写真を追加しています。 日替わりランチがハンバーグでした。 炊き立てご飯がほっかほかで、 上手に炊いてあります。 本当にお米が美味しいです。 おかげで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둘기 마을에있는 레스토랑. 이전에는 다방 에덴이있었습니다. 외관은 상쾌하고 세련된 레스토랑. 들어가 보면 일식계의 점심이 있어, 일일 점심과 돼지의 된장 점심을 주문. 태엽의 작은 접시 등이 붙어 돼지 된장 절임 구이, 매우 맛있다. 그 중에서도 냄비에 익힌 밥은 일품. 매일 점심은 수국 사시미 튀김, 조림, 된장국 등이 붙어 이것도 맛있다. 예약하면 냄비밥을 준비해준다고 합니다. 밥이 남으면 가지고 돌아갈 수 있다. 아주 좋네요, 그리고 조금 메뉴를 늘려 주었으면 합니다. 아이스 커피도 그때마다 떨어지고 매우 맛이 있어 맛있다. (원문) 鳩の町にあるレストラン。以前は喫茶店のエデンがありました。 外見は爽やかでおしゃれなレストラン。入ってみると和食系のランチがあり、日替わりランチと豚の味噌漬けランチを注文。ご飯は土鍋で、その都度炊くため20分ほどかかるとの事。ずいきの煮物、ゼンマイの小皿などが付き、豚の味噌漬けの焼物、とても美味しい。 中でも土鍋で炊いたご飯は絶品。20分待つだけの価値はある。 日替わりランチは、あじの刺し身 揚げ物、煮付け、味噌汁などが付きこれも美味しい。桜の花を練り込んだシフォンケーキとコーヒーが付く。 予約すると土鍋ご飯を準備してくれるそうです。 ご飯が残ると持ち帰り出来る。 とても良いですね、あと少しメニューを増やして欲しい。 アイスコーヒーもその都度落としてとても風味があり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환영과 함께 멋진 식사를 즐겨보세요! 이 작은 보석은 히키후네 선에서 멀지 않은 고풍스러운 골목에 숨겨져 있습니다.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은 요리를 직접 확인하고 바로 옆에서 만든 수제 도자기에서 시작됩니다. 이 레스토랑은 섬세한 맛을 내기 위해 특별한 토기 냄비에 지은 밥을 전문으로 합니다. 사시미는 아름다웠어요! 쇠고기 스튜는 푸짐하고, 된장에 절인 돼지고기는 맛있습니다. 심지어 샐러드와 피클도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아들들을 위해 버거와 함께 특별한 어린이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그들은 도움이 되는 명확한 영어 메뉴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 팀은 사랑스럽고 우리의 떠들썩한 소년들에게 참을성이 많았습니다. 확실히 다른 곳을 방문할 가치가 있으며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Fine dining coupled with a warm welcome! This small gem is hidden down a quaint alley not far from The Hikifune line. The attention to detail starts at the handmade pottery see for the dishes and made just next door. The restaurant specialises in rice cooked in special clay pots to give a delicate taste. The sashimi was beautiful! The beef stew hearty and the pork marinated in miso delicious. Even the salads and pickles were wonderful. They prepared special kids meals for our boys with burgers. They have a clear English menu which is a help. The husband and wife team were lovely and so patient with our boisterous boys. Definitely worth making an out of the way visit for and we will definitely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2022/7 추가 오랜만에 점심에 들었습니다. 변함없이 냄비 밥은 맛있고, 야채 가득한 반찬도 매우 맛있습니다. 차면의 플라이는 정진 요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외형에도 깨끗하기 때문에, 또 접을 보고 방해합니다. －－－－－－－－－－－－－－－－－ 맛있습니다. 특히 냄비에 밥하는 밥. 지금은 탄수화물 제한하고 있으므로, 마른다면 배 가득 먹고 싶습니다. (원문) 2022／7追記 久しぶりにランチに伺いました。 相変わらず土鍋ご飯は美味しいし、お野菜たっぷりのおかずもとても美味しいです。 車麩のフライは精進料理とは思えないくらい満足しました。 見た目にも綺麗なので、また折を見てお邪魔しまーす。 －－－－－－－－－－－－－－－－ 美味しいです。 特に土鍋で炊くご飯。 今は糖質制限しているので、痩せたらお腹いっぱい食べ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은가적인 레스토랑. 점심 밖에 들어 있지 않지만, 밤에도 정교한 코스를 합리적으로 먹을 수 있다는 것. (원문) 隠家的なレストラン。ランチしか入っていませんが、夜も手の込んだコースをリーズナブルで食べられるとのこと。私はビーフシチューを選びましたが、卵焼きがふんわりと焼けていて人気の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숨은 명소 가게입니다. 점심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매일 점심을 받았습니다. 솥에서 밥한 밥은 반짝반짝 곡물이 서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솥에서 밥을 짓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사전에 전화하면 내점까지 만들겠습니다, 라고 여장님이 말씀하셨으므로, 다음 번 내점할 때는 전화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원문) 穴場的なお店です。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日替わりランチをいただきました。 お釜で炊いたご飯はピカピカで粒が立っ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お料理もどれも美味しく、また小鉢が多く更にデザートとコーヒーもついてお腹一杯になりました。 お釜でご飯を炊くので時間がかかるので事前に電話すると来店までに作ります、と女将さんが仰ってたので、次回来店する際は電話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맛있고 합리적입니다. 냄비의 밥은 쌀의 맛을 재인식시켜준다. 점심으로 이 밥은 있을 수 없는 호화로움. (원문) 料理は美味しく、リーズナブル。店も清潔で、店内の装飾も居心地がよい。 土鍋のご飯はお米の美味しさを再認識させてくれる。 ランチでこのご飯は有り得ない豪華さ。

커피 시그니쳐 코스를 경험하려 방문했습니다. 예약이 많이 빡세지는 않았습니다. (제 기준, 그냥 정시에 예약 들어가면 가능) 들어가면 코스 외에 단품, 커피 칵테일 등을 먼저 안내해주고 괜찮으면 코스도 있다고 설명해주십니다. 커피 칵테일 코스도 있습니다. 커피 코스는 한가지 원두로 구성되나 5종류로 다른 음료가 나옵니다. 온두라스 원두로 약간 산미있지만 게이샤만큼은 아닌 정도의 밸런스있고 묵직한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코스 : 커피 원두 껍질과 우롱차를 이용하여 스파클링 웰컴 드링크 2코스 : 기본 콜드브루와, 살구젤리를 아주 얇게 백앙금으로 감싼 것 3코스 : 따뜻한 드립커피 4코스 : 밀크브루와 야채절임 5코스 : 밀크브루 커피와 식초를 섞어 치즈가 생기는 걸 슈크림처럼 올리고, 나머지 맑은 부분을 따로 음료로 줌 코스별로 양이 적어서 음... 하다가, 밀크브루가 꽤 괜찮네 하다가도 마지막에 나온 음료와 커피치즈가 저는 인생에서 먹어본 음료 중 손꼽히는 맛이었습니다. 저 한 코스를 위해 6500엔을 투자했다고 생각해도 만족했습니다. 다시 먹고 싶네요. 굳이 설명하자면 감식초화이바 (아는 분들은 아실 것...) 맛인데 커피 풍미가 남아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테이블체크를 통해서 1달 전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완전 예약제라서 중간중간에는 예약하지 않아서 들어왔다가 다시 돌아가는 손님도 많았습니다. 커피 마메야는 커피를 파는 집이란 뜻이고, 카케루는 곱하다는 뜻으로 커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느낌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코스는 총 3가지가 있고, 시즈널 스페셜, 시그니처, 칵테일로 각각의 코스 모두 특색이 다양해보였습니다. 저는 시즈널 스페셜로 홈그라운드의 파나마 아이리스 에스테이트 게이샤 기반의 코스를 선택했는데, 아이리스 랏은 많은 세계 챔피언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선택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시그니처 코스는 부산의 모모스 커피제로 한국인인 걸 알기 때문에 일부러 한번 어필해보는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모모스와 카케루는 2018년 암스테르담 WBC에서 인연이 시작되어 함께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즈널 스페셜은 6잔의 음료가 나오는데, 바리에이션도 다양하고 프로세스도 즐거웠습니다. 카스카라차, 콜드브루, 목테일(=알코올이 없는 칵테일), 밀크브루, 비타민D를 첨가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던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코스를 즐기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코스라는 재밌는 경험을 파는 것으로 돈을 벌고 우리는 핫하다라고 주장하고 싶은 가게로 보임 한줄평: 인스타가 아닌 현실을 사는 사람용이 아니다 한번도 커피 코스나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경험이 없는 일반 고객이라면 일생에 한번쯤은 재미있을 수 있겠다 기념일에 뭔가 그럴듯해보이는 인스타샷을 찍고 싶어도 나쁘지 않을 수 있겠다 여기는 맛있는 커피를 열심히 연구해서 최상의 맛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다 맛있는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다른 곳으로 가자 내가 마신 커피들,, 우리 아빠가 내린게 더 맛있다 평상시 마시는 커피에 90%가깝다는건 절대 칭찬이 아니었다 평상시에 저렴하게 구입한 원두를 바리스타가 아닌 사람이 내린 커피의 90% 밖에 만들지 못하다니 150그램에 6500엔이나 받는 고급 커피콩으로 파는 커피가 이정도 밖에 못낸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이고 그런 문제를 당당하게 균일한 맛을 내기위해서 섬세한 맛과 향은 포기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외국인은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가게 왜 내가 존댓말을 하고 얘네는 나한테 반말하는지 모르겠다 요즘에는 별점 깍는 리뷰면 안쓰고 싶어서 리뷰 잘 안쓰는데 서비스 맛 컨셉 다 너무 실망스러워서 리뷰를 안쓸 수 없었다 그러나 분위기 설계 화장실까지 진짜 신경써서 만든건 너무 멋있다 건축 인테리어 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는 가게 나는 그냥 경험삼아 한번 가는 것도 괜찮지라고 생각했으나 같이 가는 사람이 맛이나 서비스에 기대를 하는 사람이라면 서로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배려해주자

작년 겨울, 그리고 여름 두차례 방문했었고,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겉보기엔 카페같은 느낌은 들지 않지만, 굉장히 수준 높은 커피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 세계의 로스터리들에서 괜찮은 원두들을 들여와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제공합니다. 두차례 방문 다 커피 마메야 코스로 진행했고, 콜드브루와 밀크브루, 그것들로 만든 목테일(논알콜 칵테일), 마끼아또와 에스프레소가 서브됩니다. 전체 커피의 양은 두세잔 분량으로 나오니 카페인에 크게 민감하지 않으시다면 카페인 과다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첫 방문때는 핸드드립도 나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두번째 방문때는 나오지 않았던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콜드브루와 밀크브루는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커피가 가진 캐릭터를 확실하게 표현해 주었고, 그것들로 만든 목테일은 커피의 캐릭터를 비틀어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이 목테일이 스페셜티 커피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한 실험이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제가 마메야를 두번 방문하게 만든 이유이기도 하고요. 에스프레소와 마끼아또는(카라멜 마끼아또가 아닌 작은 라떼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한 범주이긴 하지만, 그래도 깔끔한 맛표현이 좋았습니다. 첫 방문때는 원두 지정이 가능했던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두번째 방문때는 미리 지정되어있는 원두 한가지로 코스를 진행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물론 맛은 좋습니다.) 여담으로 두번째 방문 때, 원래 제 담당을 해주시기로 하셨던 바리스타분 대신, 첫 방문때 제 담당을 해주셨던분이 저를 알아보시고 한번 더 담당을 맡아주셨습니다. 반년만의 만남에도 저를 기억해주셨다는게 굉장히 감사할 따름입니다. 총평: 스페셜티 커피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한 실험실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바리스타 팀원분들께 감사를.

단품 커피, 커피 오마카세, 커피와 커피 칵테일 페어링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어요. 마치 실험실 같은 분위기 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커피에 자신 있으신 분들은 단품으로 원두 지정하여 드시고 코스로 경험 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칵테일 코스나 커피+칵테일 페어링 코스는 커피 전문적으러 즐기는 분이 아니더라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커피 애호가 분들도 색다른 접근과 재미있는 방법으로 커피를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2022년 12월 04일 16:00 2년 10개월만에 일본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카페였는데, 구글맵으로 예약도 진행이 잘 되었고, 키요스미시라카와역에서부터 카페까지 가는 경로에 보이는 주택가들도 고즈넉하게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매장에 도착할 때는 여기가 카페인지 아닌지를 모를 정도의 인테리어라 신비로웠습니다. 안내를 받고 메뉴 주문부터 결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어느것 하나 부족함 없이 커피에 집중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커피 마메야 코스와 커피 마메야 칵테일코스를 선택하고 하나의 원두를 코스요리처럼 순서대로 제공을 해주는 것도 스토리텔링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한 번 더 오고 싶은 곳입니다.

커피라는 것 자체가 아무리 기호식품이라고들 하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것같아 괘씸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기대를 갖고 게이샤코스 8,000엔 / 칵테일코스 4,500엔 10만원 이상 써가면서 다 먹어봤습니다. 리뷰를 쓰기 귀찮아도 정말 저같이 다른 피해자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씁니다! 이 카페는 정말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진정성도 전문성도 없고 산폐 된 오래된 원두들 처분하기 위해서 콜드브루로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판매하고, 브루잉도 산폐 된 오래된 원두로 내려서 뜸 드릴 틈도 없이 물을 붓자마자 그대로 빠져버리는 추출과정을 본 후 마셨던 커피는 과정에서부터 맛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큰 실망감과 함께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사기당한 것만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많고 다양한 원두를 신선하게 유지관리 한다는게 과연 가능할까, 그리고 얼마나 전문성을 갖고 하길래 코스로 준비하고 옷도 의사가운같은 걸 입고 할까? 워낙 인지도도 높은 카페이기도하고 직원들이 나름의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고 일하는것처럼 보였기에 사실 기대가 컸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대와는 너무나 달리 고가의 금액을 받으며 산폐가 많이 된 원두를 손님한테 판매한다는 것과 산폐된 원두를 포장하려고 콜드브루로 미리 내려놓고 안좋은 맛을 숨기기 위해서 물로 희석 비율을 엄청 높게 가져가서 물맛나는 밍밍한 콜드브루를 제공하는 것 자체가 손님들을 기만해서 속일 생각을 처음부터 갖고 운영하는 것 자체가 정말 나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걸 솔직한 리뷰도 안하고 대단한 업체인 것 마냥 소개한 유명한 커피유투버들도 문제입니다. 진정성있는 커피유투버라면 솔직한 리뷰를 하던가 솔직한 리뷰 할 자신없으면 촬영한게 아깝더라도 영상을 올리지 말아야 하지않나요? 정말 이런 업체는 커피 한잔도 팔아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커피유투버들도 이런곳 촬영해서도 안됩니다! 저와 같이 큰 기대감에 멀리까지 일부러 방문하셨다가 돈낭비, 시간낭비하며 피해보는 분은 없기를 바라는 진심어린 마음에 긴글 적었습니다. The worst cafe ever !!

진짜 맛나요 원앳도쿄 가시는분들 꼭 가세여. 단 곱창 좋아하시는 분들요. 사시미더 추천여

정말 동네사람이어야 만족할듯 합니다. 관광객이라면 더 맛있고 좋은곳으로 가는게 낫습니다. 동네사람이라면 자주 갈듯.

너무 맛있어요!!!!!!!! 도쿄오면 무조건 들러야할 맛집!!!!

ㅍㅌㅊ

(Google 번역 제공) 고기류는 외형도 맛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お肉類は見た目も味も美味しかったですよ！料金的にもリーズナブルな感じです！結構食べるほうなので、自分の場合、お酒飲んでひたすら肉だけ食って8000円くら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8월 2일, 도쿄 스카이트리에서 3일간 팝업 행사를 했었는데, 도착 후 첫 식사는 바로 이 동네 야키니쿠 레스토랑이었어요! 호텔이 바로 길 건너편, 걸어서 1분 거리에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자리가 많지 않으니 미리 예약하는 게 좋아요. 안 그러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근처에 묵는다면 여기서 식사하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야키니쿠도 훌륭하고, QR 코드로 주문하는 것도 정말 편리해서 정말 간편해요. (원문) 這次 8/2 來東京晴空塔快閃三天，一下飛機的第一餐就衝來吃這間在地燒肉！因為剛好下榻的飯店就在對面，走路一分鐘就到，超方便。店內座位不多，記得一定要提前預約，不然很容易撲空。如果有機會住在附近，很推薦安排一餐來這裡，燒肉品質好、點餐方式也很貼心，用 QR Code 就能直接操作，完全不費力～

(Google 번역 제공) 1. 오시아게역 A1 출구에서 약 250m 거리에 있습니다. 2. 서비스, 고기(특히 소고기), 분위기 모두 훌륭합니다. 사이드 메뉴도 맛있습니다. 3. 일본 휴대폰 번호가 없어도 걱정 없이 매장 공식 LINE 웹사이트에서 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예약 시 중국어로 이름을 입력하면 매장 고객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LINE에서 [ホルモン和]를 검색하세요.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평일에 갔는데 19시 30분~20시쯤에는 매장이 여전히 만석이었습니다.) 4. 신용카드 사용 가능. 5. 높은 곳(XX 가든)의 경치를 볼 필요가 없다면, 이 합리적인 가격의 숯불구이 고기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1. 店家離押上站A1出口大約 250公尺而已 2. 服務、肉品(特別是牛肉系列)、氣氛都非常好。小菜也很好吃。 3. 可以直接在店家的 LINE官方網站預約，不用擔心沒有日本手機門號連絡的問題，預約時名字可打中文，店家的客戶名單上就很好找。(在LINE上找 【ホルモン和】，非常建議預約，我們是週間去，約1930 ~2000後店內一樣滿座) 4. 可刷卡。 5. 如果不是非要高空風景 (XX苑)，這個價格公道的炭火燒肉店，真心推薦。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6월(토)밤 ・생본 참치 스시 오더 뷔페 첨부 스시 뷔페 & 일본술 ​​음료 무제한 예약해 입점, 시간제한 없이 21시까지 뷔페, 22시까지 셀프 음료 무제한으로 3시간 체류. 일본술, 스시나 튀김 등 모두 셀프로, 다른 알코올은 지참 가능하고, 도중 퇴출 가능이라고 하는, 마시는 것에는 견딜 수 없는 점포이다. 첫 입점이었지만, 일본술의 종류도 풍부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페이스로 자유롭게 받을 수 있는 것이 매우 좋았다. 일본주 메인이지만, 음식도 다양하고, 매우 코스파 잘 대만족이다. 개점과 동시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원문) 2024年6月(土)夜 ・生本マグロ寿司オーダービュッフェ付き寿司食べ放題＆日本酒飲み放題　(¥6000) 予約して入店、時間制限なしで21時まで食べ放題、22時までセルフ飲み放題で3時間滞在。 日本酒、寿司や揚げ物等全てセルフで、他のアルコールは持参可能で、途中退出可能、という、飲んべぇにはたまらない店舗である。 初入店であったが、日本酒の種類も豊富で、自分の好きなペースで自由にいただけるのがとてもよかった。 日本酒メインではあるが、食物も多種多様あり、とてもコスパよく大満足である。 開店と同時に予約するのをオススメする。

(Google 번역 제공) 「일본술 음료 무제한, 초밥 뷔페」라는 조금 본 것만으로는 어때? 라고 하는 가게였지만, 신경이 쓰였으므로 혼자서 삼키기에. 우선 선불, 현금으로. 자리가 정해져 있고 거기에 착석, 설명을 받아 시작. 솔직히 스시에게 기대는 하지 않았던 것이 좋은 의미로 배신당했습니다. 재료가 맛있고, 샤리도 부드럽게 잡혀 있어 맛은 너무 주장하지 않고 재료를 돋보이게 합니다. 회전 초밥이나 슈퍼 팩과는 전혀 다르다. 그리고 반찬도 술에 맞는 양념. 특히 삶은 달걀 노른자의 가감 ◎. 일본술은 그 계절에 바뀌는 것 같다. 혼자서 왔지만 여러 사람에게 일본술도 추천 가르쳐 주셔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격 이상으로 즐길 수 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오쵸코로 삼키기 때문에 여성이라도 다양한 일본술 시험해보고 싶다는 분에게 특히 추천. 이상한 손님도 없고, 점원도 제대로 하고 있으므로 안심입니다. (원문) 「日本酒飲み放題、お寿司食べ放題」というちょっと見ただけではどうなの？というお店でしたが、気になっていたので1人で呑みに。 まずは先払い、現金で。席が決まっていてそこに着席、説明を受けてスタート。 正直お寿司に期待はしていなかったのが良い意味で裏切られました。ネタが美味しく、シャリもふわっと握られていて味は主張しすぎずネタを引き立ててます。回転寿司とかスーパーのパックとは全然違う。あとお惣菜もお酒に合う味付け。特に煮卵の黄身の加減◎。 日本酒はその季節で変わるよう。 1人で来たけど色々な人に日本酒もお勧め教えてもらって楽しめました。 お値段以上に楽しめるお店だと思います。おちょこで呑めるから女性でも色々な日本酒試してみたいって方に特にお勧め。変なお客様もいないし、店員さんもしっかりしているので安心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방문. 입구에서 5000엔을 건네주어 자리를 안내한다. 스시를 주축으로 한 뷔페와, 일본술 음료 무제한. 원오피 점주가, 풀 회전하여 초밥을 잡고, 플라이를 올린다. 거기에 살벌한 공기는 없어. 느낀 것은 집 마시기의 부담이네요. 다음부터 다음과 새로운 재료의 스시가 옵니다(^^) 고로케, 멘치, 수국. 맛볼, 오뎅 등도 겨드랑이를 굳히고 있습니다. 오뎅은 눈치 채면 없어져 먹을 수 없었지만 (웃음) 상당히 배 가득하게 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열등도 가능합니다 (셀프).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원문) 友人たちと訪問。 入口で5000円を渡し、席を案内される。 寿司を主軸とした食べ放題と、 日本酒飲み放題。 ワンオペ店主が、 フル回転して寿司を握りまくり、 フライをあげまくる。 そこに殺伐とした空気はなく。 感じたのは家飲みの気軽さですね。 次から次と新しいネタの寿司がやってきます(^^) コロッケ、メンチ、アジフライ。 味玉、おでんなども脇を固めています。 おでんは気付けば無くなってて食べられなかったけど(笑) 相当お腹いっぱいに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大満足です。熱燗もできます（セルフ）。 また行き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생본 참치 초밥 포함의 초밥 뷔페・일본 술 음료 무제한, 시간 무제한, 6500엔(작년보다 조금 오른 것 같습니다)이었습니다.물은 있습니다만 얼음이나 맥주는 없고, 대신 음식 포함 모두 반입 자유. (원문) 生本マグロ寿司付きの寿司食べ放題・日本酒飲み放題、時間無制限、6500円（昨年より少し上がったようです）でした。水はありますが氷やビールはなく、代わりに食べ物含めすべて持ち込み自由。ビュッフェスタイルで、寿司は大衆回転寿司よりネタがよく、日本酒は冷蔵ケースに入れられており、種類豊富、レベルも高く、コスパ高し。

(Google 번역 제공) 완전 예약제의 일본술 전문점. 평일에는 음료 무제한, 토, 일, 공휴일은 음료 무제한 스시 뷔페 등의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점내는 프리 스페이스 같아 어떤 장식 기분도 없습니다만, 일본술의 종류는 압권입니다! 일에 따라서는 입수 곤란한 고급주를 마실 수 있는 것도! 코스파는 훨씬 빠져 높습니다. 분위기도 외시하고 순수하게 일본술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고의 가게입니다. (원문) 完全予約制の日本酒専門店。 平日は飲み放題、土日祝は飲み放題寿司食べ放題などのコースが選べます。 店内はフリースペースっぽくなんの飾り気もないのですが、日本酒の種類は圧巻です！ 日によっては入手困難な高級酒が飲めることも！ コスパはずば抜けて高いです。雰囲気度外視して純粋に日本酒を楽しみたい人には最高の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수십 종류의 술을 마실 수 있고, 이벤트마다 튀김·스시, 회 등의 뷔페가 있는 것이 좋은 😋 (원문) 数十種類の日本酒が飲め、イベント毎に天ぷら・寿司、刺身等の食べ放題があるのがイイ😋

(Google 번역 제공) 스시 뷔페 일본 술 뷔페 메뉴가 있어 거기에 매료되어, 가게를 이용했습니다. 스시도 안주도 맛있고 다양한 일본술도 마셔 매우 만족했습니다. 오시무라쿠는 안주 삶은 계란이 안도 반숙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만, 도중에 매진되어 버렸기 때문에 다음도 이용하여 리벤지합니다. (원문) 寿司食べ放題日本酒飲み放題のメニューがありそれに惹かれて、お店を利用しました。 お寿司もおつまみもおいしく色々な日本酒も飲めて大変満足しました。 おしむらくはおつまみの煮卵が中も半熟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途中で売り切れになってしまったので次も利用してリベンジします。

노홍철 유튜브에서 나오길래 가본곳! 마침 가까웠다. 밥도 맛있고, 반찬도 특별했다. 입맛도는 음식점 in Kagurazaka

(Google 번역 제공) AKOMEYA 식당 카구라 자카에 가 보았습니다. 도쿄 메트로 토자이선 가구라자카역 2번 출구를 나와, 눈앞의 도도 25호선을 횡단해, 그대로 우시고메 중앙 거리를 50m 정도 걸은 왼손에 있습니다 (입구 앞에는 계단이 있습니다.) 입점하면 좌측에 펼쳐지는 좌석 안에서 좋아하는 자리를 확보하고 나서, 왼쪽 안쪽의 접수 카운터에서 주문・지불을 실시합니다. 이번에는, 국산 닭과 야채의 조건 흑초 앙 밥상과 세트 드링크의 아이스 카페 올레를 주문해, 맛있게 받았습니다. 음료는 곧 나옵니다만, 요리는 건네받은 번호표의 번호가 모니터에 표시되어 불렸을 때에, 수취 카운터로부터 셀프 서비스로 수취합니다. 점내에는, 2인용 테이블석이 19탁과 4인승 테이블석이 4탁이 있습니다. 내장에 대해서는, 천정은 화이트로 각종 배관이나 파이프를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벽은 그레이나 붉은 갈색으로, 카운터나 테이블은 백목, 바닥도 판장의 브라운입니다. 조명에 대해서는 매달아 라이트와 스포트 라이트의 병용으로 쾌적한 밝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대해서는, 왼쪽 안쪽의 엘리베이터로 2층까지 올라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남녀별 화장실이 각각 1개와 휠체어 대응 남녀 공용 화장실이 1개 있습니다. 돌아올 때에는 식기나 트레이를 반환 선반에 되돌립니다.이 가게는, 도쿄 메트로 토자이선 가구라자카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미만의 역 근립지에 있는, 식사 메뉴가 충실하고 있어 밥·장국의 대체 자유의 서비스도 고맙고, 캐주얼로 모던하고 아늑한 휴가. (원문) AKOMEYA食堂神楽坂へ行ってみました。 東京メトロ東西線神楽坂駅２番出口を出て、目の前の都道25号線を横断し、そのまま牛込中央通りを50m ほど歩いた左手にあります。（入口手前には階段があります。） 入店したら左側に広がる座席の内から好きな席を確保してから、左奥の受付カウンターで注文・支払いを行います。（支払いは、現金の他に、交通系 IC カードやクレジットカードや PayPay などに対応しています。） 今回は、国産鶏と野菜のこだわり黒酢あん御膳とセットドリンクのアイスカフェオレを注文し、美味しく頂きました。 飲み物はすぐに出て来ますが、料理は渡された番号札の番号がモニターに表示され呼ばれた時に、受取りカウンターからセルフサービスで受取ります。（受取りカウンターの近くに、ピッチャーに入った水やグラス、おしぼり、ガムシロップ、調味料等が置かれている棚があるので、必要なものはセルフサービスでそこから受取ります。） 店内には、二人掛けテーブル席が19卓と四人掛けテーブル席が４卓あります。 内装については、天井はホワイトで各種配管やパイプを見せる造りになっています。壁はグレーや赤茶色で、カウンターやテーブルは白木、床も板張りのブラウンです。スタッフさんのブラック・濃紺で統一されたユニフォームも含めてモノトーン＋ブラウン系の配色でまとめられています。 照明については、吊り下げ式ライトとスポットライトの併用で快適な明るさを作っています。 BGM として、洋楽が静かな音量で流されています。 トイレについては、左奥のエレベーターで２階まで上って右へ進めば、男女別トイレが各々１つと車椅子対応男女共用トイレが１つあります。 帰る際には食器やトレーを返却棚へ戻します。このお店は、東京メトロ東西線神楽坂駅２番出口より徒歩１分弱の駅近立地にある、お食事メニューが充実していてご飯・味噌汁のおかわり自由のサービスも有難い、カジュアルでモダンで、居心地良く寛げるお洒落なカフェです。

(Google 번역 제공) 【튀긴 닭 샐러드 어선】¥1,690 튀긴 닭, 가지 등 야채, 샐러드, 두부, 된장, 밥 밥은 백미나 잡곡쌀을 선택할 수 있다. 밥과 된장은 대신 1회 무료. 건강하고 양도 충분했던, 이 가격에 맞는 퀄리티라고 생각한다. 요리는 상상대로이지만 병설로 잡화점이 붙어 있어, 집념의 식재료나 식기가 여러가지 놓여 있었기 때문에 꽤 즐거웠다. 밥 대신 1회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아도 전혀 만족할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한다. (원문) 【揚げ鶏サラダ御膳】¥1,690 揚げ鶏・ナス他野菜、サラダ、豆腐、お味噌、ご飯 ご飯は白米か雑穀米が選べる。ご飯とお味噌はおかわり１回無料。 健康的で量もたっぷりだった、このお値段に見合ったクオリティだと思う。料理は想像通りだけど併設で雑貨店がついてて、こだわりの食材とか食器が色々置いてあったのでかなり楽しかった。 ご飯おかわり1回できるけど、しなくても全然満足できる量だ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아코메야 도쿄가 운영하는 세련되고 건강한 정식 가게》 【입지】 가구라자카역 바로 근처의 좋은 입지.스타일리쉬하고 멋진 외관. 【가격】 일요일 점심 시간 11시경에 성인 2명 어린이 2명으로 이용. 주문한 것은, 아코메야 어선 2300엔, 국산 닭과 야채의 조건 흑초 앙 어선 1720엔, 어린이 어선 990엔, 수출 튀김 차(냉) 550엔, 카페라테(냉) 550, 소프트 크림&콘플레이크 580엔, 소프트 크림&딸기 우유 아래 620엔. 좋은 소재와 좋은 조미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가격 설정이다. 【식사】 ・아코메야고젠… 주채 3품의 1품목 국산 튀김 닭은, 무네 고기를 사용하고 있어 건강하고, 아코메야 오리지날 겨자로 양념되어 있어 상쾌한 맛이었다. 2 품목 아지플라이의 오오바 풍미 오로라 타르타르는, 카락과 튀긴 아지플라이에, 오오바의 악센트와 달콤한 오로라 소스가 잘 매치하고 있었다. 3 품목의 야마가타 다케케 국수 절임 참치 사시미는 절임 참치와 야마가타 국물의 염기가 잘 맞고 밥 동행에 딱 맞다고 느꼈다. ・국산 닭과 야채의 조건 흑초 앙 밥상… 쌀가루로 새의 튀김과 아코메야 고집의 흑초로, 밥에 맞는 일품.홈메이드 두부는, 외형이 푸딩인 것 같지만, 상냥한 맛의 두부였다. ・아드님 어선…(밥, 된장국, 닭의 튀김, 홍 연어 플레이크, 자가제 두부, 판 김) 매우 질소인 내용이므로, 어른의 반찬을 나눠 주었다.연어 플레이크나 김이 붙어 있으므로, 밥과 먹을 수 있어 ・소프트 크림…귀여운 용기에 들어가 있어 외형도 좋다. 상당히 크므로 2명 정도로 나누어 먹으면 딱 좋다고 느꼈다. 총평… 상냥한 양념으로, 야채, 닭, 생선, 조미료 모두를 고집한 식단으로, 또한 건강하기 때문에 매일 먹어도 살찌지 않는 건강한 메뉴라고 느꼈다.ー를 좋아하는 남성 등에는 부족하게 느낄지도 모르지만, 건강 지향의 여성이나, 젊은이, 고령자에게도 폭넓게 선호되는 가게라고 느꼈다. 【서비스】 식당에서 나와있는 조미료 등은 병설의 아코메야 도쿄 숍에서 구입할 수있는 것이 매우 좋은 서비스라고 느꼈다. 《A stylish and healthy set meal restaurant run by Akomeya Tokyo》 [Location] Great location near Kagurazaka Station. Stylish and fashionable exterior. There is only a staircase to enter from the outside, so it is inconvenient for strollers and wheelchairs. [Price] Went here for 2 adults and 2 children at lunchtime on a Sunday around 11am. We ordered the Akomeya meal set for 2,300 yen, the domestic chicken and vegetable black vinegar sauce set for 1,720 yen, the children's meal set for 990 yen, cold brewed green tea for 550 yen, cafe latte for 550 yen flakes for 580 yen, and soft serve ice cream and strawberry milk sauce for 620 yen. The total was 7,310 yen. The prices are a little high because they use good ingredients and seasonings. [Meals] · Akomeya Gozen (rice, miso soup, side dish, three main dishes, homemade tofu, homemade pickles) A ​​menu that allows you to enjoy Akomeya Shokudo's dishes little by little. The first of the three main dishes, domestic fried chicken, is made with breast meat and is healthy, and seasoned with Akomeya's original mustard for a refreshing taste. The second dish, fried horse mackerel with shiso leaf flavored aurora tartare, was a perfect match for the crispy fried horse mackerel, accented with shiso leaves and sweet aurora sauce. The third dish, tuna sashimi pickled in sake with Yamagata dashi, was a perfect accompaniment to rice, as the saltiness of the marinated tuna and Yamagata dashi went well with it. ・Domestic chicken and vegetable black vinegar gozen (rice, miso soup, main dish, side dish, homemade tofu, homemade pickles) Rice flour fried chicken and Akomeya's special black vinegar make a perfect dish to go with rice. The homemade tofu looked like pudding, but had a mild flavor. ・Children's meal... (rice, miso soup, fried chicken, salmon flakes, homemade tofu, nori sheet) It was a very simple meal, so I shared the adult side dishes with them. It came with salmon flakes and nori, so it was nice to eat it with rice. ·Soft serve ice cream...It came in a cute container and looked good. It was quite large, so I thought it was just right to share between about two people. The strawberry milk base and the condensed milk topping were quite sweet, so corn flakes might be better for small children. Overall...The menu was mildly seasoned, and the vegetables, chicken, fish, and seasonings were all carefully selected, and it was healthy, so I felt that it was a healthy menu that you wouldn't gain weight from eating. Men who like strong seasonings and heavy meals may find it unsatisfying, but I felt that it was a restaurant that was widely popular with health-conscious women, young people, and the elderly. If I have the opportunity to go to Kagurazaka, I would like to visit again. (원문) 《アコメヤ東京が営むオシャレでヘルシーな定食屋》 【立地】 神楽坂駅すぐ近くの好立地。スタイリッシュでオシャレな外観。外から入るには階段のみになっているため、ベビーカーや車椅子だと不便だと感じた。 【価格】 日曜日ランチタイム11時ごろに大人2名子供2名で利用。 注文したものは、アコメヤ御膳2300円、国産鶏と野菜のこだわり黒酢あん御膳1720円、お子様御膳990円、水出し煎茶（冷）550円、カフェラテ（冷）550、ソフトクリーム＆コーンフレーク580円、ソフトクリーム＆いちごミルクのもと620円。合計で7310円だった。 良い素材と、良い調味料を使っているため高めの価格設定だ。 【食事】 ・アコメヤ御膳…（ご飯、味噌汁、小鉢、主菜３品、自家製豆腐、自家製ぬか漬け）アコメヤ食堂の料理を少しずつ楽しめる献立。 主菜3品の1品目国産揚げ鶏は、むね肉を使用しておりヘルシーで、アコメヤオリジナルマスタードで味付けされていてさっぱりした味わいだった。 2品目のアジフライのお大葉風味オーロラタルタルは、カラッと揚がったアジフライに、大葉のアクセントと甘いオーロラソースがよくマッチしていた。 3品目の山形だしかけ煎酒漬けまぐろの刺身は、漬けマグロと山形出汁の塩気がよく合っていてご飯のお供にピッタリだと感じた。 ・国産鶏と野菜のこだわり黒酢あん御膳…（ごはん、味噌汁、主菜、小鉢、自家製豆腐、自家製ぬか漬け） 米粉で鳥の唐揚げとアコメヤこだわりの黒酢で、ご飯に合う一品。自家製豆腐は、見た目がプリンのようだが、優しい味の豆腐だった。 ・お子様御膳…（ごはん、味噌汁、鶏の唐揚げ、紅鮭フレーク、自家製豆腐、板海苔）とても質素な内容なので、大人のおかずを分けてあげた。鮭フレークや海苔が付いているので、ご飯と食べられて嬉しい。 ・ソフトクリーム…かわいい容器に入っていて見た目も良い。結構大きいので2人くらいで分けて食べるとちょうど良いと感じた。いちごミルクの素と練乳がけの方は、結構甘いので、小さい子供にはコーンフレークの方が良いかもしれない。 総評…優しい味付けで、野菜、鶏、魚、調味料全てにこだわった献立で、かつヘルシーなので毎日食べても太らない健康的なメニューだと感じた。濃い味付けや、がっつりメニューが好きな男性などには物足りなく感じるかもしれないが、健康志向の女性や、若者、高齢者にも幅広く好まれる店だと感じた。神楽坂に行く機会があればまた再訪したいと思う。 【サービス】 食堂で出されている調味料などは、併設のアコメヤ東京ショップで購入ができるのが、とても良いサービスだと感じた。無添加で体に良いものにこだわっていることや盛り付けが美しいこと、出来立てを提供してくれるところが好印象だった。子供連れは少ないのかもしれないが、子供用の椅子があればもっと利用しやすかったと感じる。 《A stylish and healthy set meal restaurant run by Akomeya Tokyo》 [Location] Great location near Kagurazaka Station. Stylish and fashionable exterior. There is only a staircase to enter from the outside, so it is inconvenient for strollers and wheelchairs. [Price] Went here for 2 adults and 2 children at lunchtime on a Sunday around 11am. We ordered the Akomeya meal set for 2,300 yen, the domestic chicken and vegetable black vinegar sauce set for 1,720 yen, the children's meal set for 990 yen, cold brewed green tea for 550 yen, cafe latte for 550 yen, soft serve ice cream and corn flakes for 580 yen, and soft serve ice cream and strawberry milk sauce for 620 yen. The total was 7,310 yen. The prices are a little high because they use good ingredients and seasonings. [Meals] ・Akomeya Gozen (rice, miso soup, side dish, three main dishes, homemade tofu, homemade pickles) A ​​menu that allows you to enjoy Akomeya Shokudo's dishes little by little. The first of the three main dishes, domestic fried chicken, is made with breast meat and is healthy, and seasoned with Akomeya's original mustard for a refreshing taste. The second dish, fried horse mackerel with shiso leaf flavored aurora tartare, was a perfect match for the crispy fried horse mackerel, accented with shiso leaves and sweet aurora sauce. The third dish, tuna sashimi pickled in sake with Yamagata dashi, was a perfect accompaniment to rice, as the saltiness of the marinated tuna and Yamagata dashi went well with it. ・Domestic chicken and vegetable black vinegar gozen (rice, miso soup, main dish, side dish, homemade tofu, homemade pickles) Rice flour fried chicken and Akomeya's special black vinegar make a perfect dish to go with rice. The homemade tofu looked like pudding, but had a mild flavor. ・Children's meal... (rice, miso soup, fried chicken, salmon flakes, homemade tofu, nori sheet) It was a very simple meal, so I shared the adult side dishes with them. It came with salmon flakes and nori, so it was nice to eat it with rice. ・Soft serve ice cream...It came in a cute container and looked good. It was quite large, so I thought it was just right to share between about two people. The strawberry milk base and the condensed milk topping were quite sweet, so corn flakes might be better for small children. Overall...The menu was mildly seasoned, and the vegetables, chicken, fish, and seasonings were all carefully selected, and it was healthy, so I felt that it was a healthy menu that you wouldn't gain weight from eating every day. Men who like strong seasonings and heavy meals may find it unsatisfying, but I felt that it was a restaurant that was widely popular with health-conscious women, young people, and the elderly. If I have the opportunity to go to Kagurazaka, I would like to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에 3회 정도 방문. 입지도 좋고, 비교적 늦게까지 열려 있어, 술을 마시지 않아도 식사를 취할 수 있는 귀중한 장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쌀과 쌀의 가게 안에서만 식사는 최고입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모두 셀프로, 메뉴도 입구에서 픽업. 어선 세트로 하면, 밥과 된장국이 대체 자유입니다! 많이 먹는 분에게는 매우 유익합니다! ! ! 디저트도 끌리는 것뿐. 술도 조금 있습니다. 사용하는 재료, 입지가 좋기 때문인가? 조금 높아서, 그다지 빈번하게는 다닐 수 없게 되어 금액 설정입니다. 가구라자카에 원래 살고 있는 분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일지도 모릅니다만, 가구라자카 주변의 단신 거주에는 높습니다. (원문) ディナーに3回ほど訪問。 立地も良く、比較的遅くまで開いていて、お酒を飲まなくても食事を取れる貴重な場所だと思っています。 お米と、お米のお供のお店の中だけに、食事は最高です。とても美味しかった！ 全てセルフで、メニューも入口でピックアップ。 御膳セットにすると、ご飯とお味噌汁がおかわり自由です！沢山食べる方にはとってもお得です！！！ デザートも惹かれるものばかり。 お酒も少しあります。 使用する食材、立地が良いためか？ちょっとお高めで、あまり頻繁には通えないかなって金額設定です。 神楽坂に元から住んでいる方には妥当なお値段かもしれませんが、神楽坂周辺の単身住まいには高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지하철 Ⓜ️토자이선의 ​​가구라자카역 kagu의 1층에 입지하고 있습니다 걸어 등, 다양한 식재료가 늘어서 있어 상품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질리지 않습니다. (원문) お店は地下鉄Ⓜ️東西線の神楽坂駅🚉矢来口を出て直ぐにある、建築家隈 研吾氏デザインによるLa kaguの1階に立地しています。店内に入ると左側が食事をするスペースとなっていて、その他のスペースには、お米、お酒を始めとして、お米のお供に良さげな各種お茶漬けの素や美味しそうなふりかけ等、様々な食材が並べられており、商品を見ているだけでも飽きません。今回は自宅用に国産鮭のほぐしとフグのお茶漬けの素を購入しましたが、次回は機会を見つけてランチに伺い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먼저 자리를 잡고 주문하여 지불 주문한 매실주 소다는 자리에 옮겨져 왔습니다. 매실주 소다는 660엔 앞으로 와인 모임이지만 마셨다. 매실주라기보다 매실소다와 같은. 고쿠고쿠 마실거야. 나가이도 가능하다. 잔치까지 (원문) 先に席を取ってから注文して支払い 注文した梅酒ソーダは席に運ばれてきました。 梅酒ソーダは660円 これからワイン会だけど飲んじゃった 梅酒というより梅ソーダのような。 ゴクゴク飲めちゃう 長居もできそうですね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좀처럼 예약을 할 수 없는 가게이므로, 이웃에 살고 있는 일도 있어, 자주(잘) 전화로 공석의 확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은 조금 일찍, 18시경에 가족과 둘이서 갔습니다. 예약을 취하는 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만, 고급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양해했습니다. 사전에 전화로 「만약 자리가 비어 있으면 빨리 가도 괜찮습니까?」라고 확인했는데, 「괜찮습니다」라고의 대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17시 10분 후에 도착했지만, 계속 입구에서 기다렸고,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다. 18시 가까이 되어 가족이 「석의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라고 들으러 갔고, 드디어 안내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스탭으로부터의 안내나 설명은 일절 없었습니다. 요리의 제공이 매우 빠르고, 마치 「빨리 먹고 돌아가길 바란다」라고 생각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아래에서 담배를 피우는 동안 이미 요리가 옮겨졌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접객 태도입니다. 담당 여성 스탭(짧은 머리카락으로 감색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은 기본적인 예의가 없고, 왠지 문 밖으로부터 안을 몰래 들여다 보았고, 매우 불쾌했습니다. 노크도 하지 않고, 테이블의 호출 벨을 마음대로 5~6회 정도 밀어 왔기 때문에, 「왜 누르십니까?」라고 물어도, 경어도 사용하지 않고 무례한 대응이었습니다. 게다가 식사중에 가게로부터 전화가 걸려 와서, 「○○님(다른 손님)입니까?」라고 물어, 「아니, 우리는 이미 2층에서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는데, 또 같은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전화를 걸기 전에 번호를 확인하지 않겠습니까? 요리의 내용에 대해서는 평가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담당 분은 사람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있지 않는 것 같고, 예의에도 부족했습니다. 돌아왔을 때, 1층에서 3분 정도 기다려도 아무도 신발을 가져와 주지 않고, 그 스탭은 옆에 서 있는 것만이었습니다. 이쪽으로부터 「죄송합니다, 신발을 가지고 받을 수 있습니까?」라고 말을 걸어, 드디어 생각해 낸 것처럼 신발을 가져왔습니다. 더 이상 갈 수 없습니다.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なかなか予約が取れないお店なので、近所に住んでいることもあり、よく電話で空席の確認をしていました。今回は少し早めの時間、18時頃に家族と2人で行きました。予約を取るのはとても大変でしたが、高級店だと思っていたので了承しました。事前に電話で「もし席が空いたら早めに行っても大丈夫ですか？」と確認したところ、「大丈夫です」との返答をいただきました。 私たちは17時10分過ぎに到着しましたが、ずっと入口で待たされ、誰も声をかけてきませんでした。18時近くになって家族が「席の準備はできていますか？」と聞きに行って、やっと案内されました。その間、スタッフからの案内や説明は一切ありませんでした。 料理の提供が非常に早く、まるで「早く食べて帰ってほしい」と思われているようでした。下でタバコを吸っている間に、すでに料理が運ばれていたのです。さらに驚いたのは、接客態度です。担当の女性スタッフ（短い髪で紺色の服を着ていました）は基本的な礼儀がなく、なぜかドアの外から中をこっそり覗いていて、とても不快でした。ノックもせずに、テーブルの呼び出しベルを勝手に5〜6回ほど押してきたので、「なぜ押すのですか？」と尋ねても、敬語も使わず失礼な対応でした。 さらに、食事中にお店から電話がかかってきて、「○○様（別のお客様）ですか？」と聞かれ、「いいえ、私たちはすでに2階で食事をしています」と答えたのに、また同じ電話がかかってきました。電話をかける前に番号の確認をしないのでしょうか？ 料理の内容については評価を控えますが、担当の方は人の話を理解していないようで、礼儀にも欠けていました。帰るとき、一階で3分ほど待っても誰も靴を持ってきてくれず、そのスタッフは横に立っているだけでした。こちらから「すみません、靴を取っていただけますか？」と声をかけて、やっと思い出したように靴を持ってきました。 もう二度と行きません。本当に最悪な体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화혼의 가족 식사회에서 이용하셨습니다. 그리고, 평소 남기는 아버지도 전부 맛있었다고 평평했습니다. (원문) 和婚の家族食事会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前日に引き出物を持ち込みできるかお聞きしたらとても丁寧にご対応いただき、当日も素敵なおもてなしと多すぎず少なすぎない適度なお食事で、ふだん残す父も全部おいしかったと平らげていました。少人数から個室なのでプライバシーも守られ、和風の雰囲気もいい感じです。海外のお客様をもてなすときにもいいかもし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축하의 장소에서 이용하였습니다. 아이의 알레르기나 좋아 싫어에도 정중하게 배려해 주셔,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리의 제공 속도도 절묘하고, 전체를 통해 매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스탭의 여러분의 걱정에 감사드립니다. 또 기회가 있으면,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お祝いの場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子どものアレルギーや好き嫌いにも丁寧にご配慮いただき、安心して食事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した。 料理の提供スピードも絶妙で、全体を通して非常に快適な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スタッフの皆様のお心遣いに感謝いたします。 また機会がありましたら、ぜひ利用さ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느낌의 칸자야 씨가 도시락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전해 보았다. 역시 제대로 된 가게는 좋은 재료 사용하고 있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거리의 도시락 가게와는 다르다. 샤케는 완전히 다르다. 쌀도 차이를 아는 수준. 유감스러운 것은, 까다로운 궁리를 볼 수 없었던 것과, 도시락이라고 이런 느낌이겠지요. 라는 양념. 절각의 좋은 재료가 살아 있지 않고, 이 가게 먹으려고 생각하게 하는 레벨의 도시락으로 해 주었으면 했다고 느끼게 되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55점. (원문) いい感じの割烹屋さんがお弁当やってたのでチャレンジしてみた。 やっぱりちゃんとしたお店はいい材料使っているな。と感じれるほど街のお弁当屋さんとは違う。 シャケは全く違う。米も違いがわかるレベル。 残念なのは、割烹ぽい工夫が見れなかったのと、弁当だとこんな感じでしょ。という味付け。 折角の良い材料が生きてないし、このお店食べにこようと思わせるレベルのお弁当にして欲しかったと感じさせられたので個人的に55点。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동생 생일 파티 예약을 하고 싶습니다. 14명까지 모일 예정입니다. 그런데 일본어를 못해서 예약 방법이나 어디로 메시지를 보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도와주시거나 안내해 주시겠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원문) Hello! I would like to make a reservation for my brother birthday celebration. We will be a group of 14 people. However, I do not speak Japanese and I’m unsure how to make the reservation or where to send a message. Could you please help or guide me on how to proceed? Thank you very much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요리의 질은 높은 것이 있습니다. 단 접객 포함한 서비스에 관해서는 미묘한 부분이… 비용 효과를 고려하면 가도 없고 불가도 없다는 느낌일까. (원문) 料理の質は高いものがあります。 但し接客含めたサービスに関しては微妙な部分が… 費用対効果を考慮すると可もなく不可もなくといった感じかなと。

(Google 번역 제공) 친구의 법사에서 이용했습니다. 원래가 시타마치에서 유서 깊은 할아버지라고 배찰합니다만, 스카이 트리가 생겨서 회전도 활기차게 되어, 야경도 깨끗한 에리어였습니다. 법사의 주님은 지역에 인연은 없고, 넷의 평판과 교통의 공부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20명 강이 니시마에서 앉아 가이세키 요리를 만끽. 입구에서는 밑발번이 있어, 여유 있는 입구, 나카이의 분들도 기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널리 이용하기 쉽습니다. 시간이 밀리고 (급하게 되었는가?) 돌아가는 것이 조금 버터 붙었습니다. (원문) 友人の法事で利用しました。もともとが下町で由緒ある割烹と拝察しますが、スカイツリーが出来て回りも賑やかになり、夜景もキレイなエリアでした。法事の主は地域に縁はなく、ネットの評判と交通の勉で選んだそうです。20名強が二島で座り懐石料理を堪能。入り口では下足番の方がいて、ゆとりあるエントランス、仲居の方々も機敏に動かれてました。トイレも広く利用しやすいです。 時間が押して(急がされたか？)帰りがちょっとバタつきました。

튀김 꼬치 인줄은 몰랐지만 맛있습니다. 시샤모 튀김 추천! 모두 친절하고 일본어 메뉴판 밖에 없습니다. 길가다가 우연히 들렸는데 좋았어요!

꼬치구이가 맛있지요.추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닛포리적에서도 인근 꼬치 튀김의 선술집. 2차회에서 훌쩍 사용하게 했습니다. 너무 많이 먹지 않지만, 비자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음료는 메가 사이즈 주문하면 사진의 튀김 꼬치 같은 것을 붙여 주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日暮里的からも近くの串揚げの居酒屋。 2次会でふらっと使わせてもらいました。 あまり色々食べてませんが、 ビザ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ドリンクはメガサイズ注文すると写真の唐揚げの串みたいなものつけてくれまし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꼬치 커틀릿과 이탈리안이라는 조합하면서 활기차고, 평일은 20시까지, 토, 일, 공휴일은 Happy hour에서 음료가 328 엔으로 합리적입니다. 점내는 카운터에 테이블, 하이테블. 음료의 제공도 빠르고, 스파클링 와인이나 블랙 라벨이 300엔은 매우 고맙다. 음료 외에도 요리도 합리적입니다. 이탈리안과 꼬치가 모두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어쨌든 꼬치가 좋다. 탁상에 있는 조미료, 특히 국물 간장이 무엇보다 맛있다. 데이트부터 1인 이용, 대인원수까지 여러가지 사용법을 할 수 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주문 메뉴: ・꼬치모리 10종 ・포테마카 · 안쵸보 오이 ・ 된장 절임 치즈 ・레버 페이스트 ・생햄 ・아히조 ・마르게리타 · 호박과 유자의 히타시 ・일일 파스타 (원문) 串カツとイタリアンという組み合わせながら賑わっており、平日は20時まで、土日祝日はHappy hourでドリンクが328円とリーズナブル。 店内はカウンターにテーブル、ハイテｰブル。ドリンクの提供も早く、スパークリングワインや黒ラベルが300円はとてもありがたい。ドリンクに加え、料理もリーズナブル。イタリアンと串がどちらもお手頃に楽しめる。 とにかく串が良いですね。卓上にある調味料、特に出汁醤油が何より美味しい。デートから一人利用、大人数まで色んな使い方が出来ま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注文メニュー： ・串盛10種 ・ポテマカ ・アンチョボキュウリ ・味噌漬けチーズ ・レバーペースト ・生ハム ・アヒージョ ・マルゲリータ ・ズッキーニと柚子のおひたし ・日替わりパスタ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꼬치 커틀릿을 먹을 수있었습니다. 파스타도 퀄리티 높고, 바루로서도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 【점포 개요】 본격적인 꼬치 커틀릿과 피자 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꼬치 커틀릿. 올해 4월에 11주년을 맞이했다고 한다. ------------------------------------------------ 【품목 쓰기】 ・돼지 장미 165엔(부가세 포함) 돼지 장미의 수분이 많은 지방이 넘쳐납니다. 소스도 ・오징어 165엔(부가세 포함) 찢어진 오징어로 좋다. ・한판 165엔(부가세 포함) 크기가 크고 만족도 높다. ・소 커틀릿 220엔(부가세 포함) 적당한 두께의 옷. 자쿠 치아가 들어가 맛있다. ・양파 110엔(부가세 포함) 양파도 밥과 같이 크기가 크다. ・삿포로 퍼펙트 블랙 라벨(메가 잔) 980엔(부가세 포함) 점원으로부터 메가 잔을 주문하면, 튀김 꼬치가 붙어 와요라고 권해져 부탁한 생맥주. 맥주가 삿포로 블랙 라벨인 시점에서 기쁘지만, 보다 거품이 크림 같은 퍼펙트인 것도 기쁘다. 튀김 꼬치는 소금 후추가 효과가 있고, 맥주에 맞는다. ・시라스의 페페론치노 780엔(부가세 포함) 생마늘 다진 조각이 듬뿍 들어간 페페론치노. 마늘이 거칠고, 마늘을 맛볼 수 있고 맛있다. 조금 평평한 국수는 식감이 쫄깃하고 맛있다. 게다가 케이퍼가 들어있어 이것이 또 좋은 악센트가 되고 있다. +150엔으로 담아내는 것도 충분히 개미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 【방문 일시】 2025년 9월 21시 30분경 【장소】 JR 닛포리 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5 분 (Google Maps에서 인용) 【예약 유무】 예약 없음(만석률:10%) 【방문 시점의 평가】 3.6점 【추천 이용 장면】 지인·1명·동료 (원문) 美味しい串カツが食べられました。 パスタもクオリティ高くて、バルとしても優秀だと思います。 ------------------------------------------------ 【店舗概要】 本格的な串カツとピザ・パスタが味わえる串カツバル。今年4月で11周年を迎えたそう。 ------------------------------------------------ 【お品書き】 ・豚バラ 165円(税込) 豚バラのジューシーな脂が溢れ出す。 ソースも ・いか 165円(税込) 歯切れの良いイカで良い。 ・はんぺん 165円(税込) サイズが大きくて満足度高い。 ・牛カツ 220円(税込) 程よい厚みの衣。ザクっと歯が入り美味い。 ・たまねぎ 110円(税込) タマネギもはんぺんと同じくらいサイズが大きい。 ・サッポロパーフェクト黒ラベル(メガジョッキ) 980円(税込) 店員さんからメガジョッキを注文すると、唐揚げ串が付いてきますよと勧められて頼んだ生ビール。 ビールがサッポロ黒ラベルな時点で嬉しいが、より泡がクリーミーなパーフェクトなのも嬉しい。 唐揚げ串は塩胡椒が効いていて、ビールに合う。 ・しらすのペペロンチーノ 780円(税込) 生ニンニクのみじん切りがたっぷり入ったペペロンチーノ。 ニンニクが粗みじんで、しっかりニンニクを味わえて美味しい。 少し平べったい麺は食感がモチモチで美味しい。 さらにケイパーが入っていて、これがまた良いアクセントになっている。 +150円で大盛りにするのも十分アリだと思うくらいだった。 ------------------------------------------------ 【訪問日時】 2025年9月21時30分頃 【場所】 JR日暮里駅北口から徒歩5分(Google Mapsより引用) 【予約有無】 予約無し(満席率:10%) 【訪問時点の評価】 3.6点 【おすすめ利用場面】 知人・1人・同僚

(Google 번역 제공) 차가운 맥주를 한 잔 마시고 싶어서 역 앞을 걸으면 가게 앞이 열린 정면에 카운터 석을 찾아 부드럽게 들러 보았습니다. 꼬치 튀김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가게였지만 오늘의 추천 메뉴에 돼지 토로? 의 후추구이였는지가 눈에 띄어 주문해 보았다. 조금 있었지만 꽤 맛있어, 왠지 유자 후추와 스다치가 더해져 맛변도 즐겼습니다 순식간에 마신 생맥주 후 검은 호피가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사쿠토 한 마시기에 들리기 쉬운 가게였습니다. (원문) 冷えたビールを一杯飲みたくて駅前を歩くと店先が開放された正面にカウンター席を見つけふらっと寄ってみました 串揚げをメインにしているお店だったが本日のおすすめメニューに豚トロ？の黒胡椒焼きだったかが目にとまり注文してみた。少しまったがなかなか美味し、なぜか柚子胡椒とすだちが添えられて味変も楽しめました あっという間に飲み干した生ビール後、黒ホッピーがあるのは良かった さくっと1人飲みに立ち寄りやす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꼬치 튀김은 맛있었습니다. 피자는 치즈인가? 버릇이 강하다 뇨키도 치즈의 버릇이 너무 강하다. (원문) 串揚げは美味しかったです ピザはチーズなのかな？癖が強い ニョッキもチーズの癖が強すぎる

일본 현지인이 많이 오는 곳 인가봅니다. 바로 옆집 uosai갔다가 또 가려했는데 문을 닫아 방문했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센소지 사원과 스카이트리 사이에 있는 아주 작은 곳입니다. 테이블 몇 개, 현금으로만 결제, 음식은 일본 요리의 개요였습니다. 참치를 다양한 형태로 먹고, 볶고, 참깨 소스에 넣고 간장에 구워 먹었습니다. 매우 분위기 있는 장소이며 레스토랑 팀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spaniałe małe miejsce między świątynią Senso-ji a Skytree. Kilka stolików, płatność wyłącznie gotówką, a jedzenie to przegląd kuchni japońskiej- jedliśmy tuńczyka pod różnymi postaciami, saute,w sosie sezamowym i pieczonego w sosie sojowym. Bardzo klimatyczne miejsce i bardzo polecamy kłaniając się ekipie restauracji.

(Google 번역 제공) THE 쇼와라고 할까, 오히려 다이쇼를 느끼는 노포상 소옥.입구의 나막신 상자로부터 벌써 다이쇼 로망을 느낍니다. (원문) THE昭和というか、むしろ大正を感じる老舗上総屋。入口の下駄箱からすでに大正ロマンを感じます。お料理も安定の美味しい昭和のご飯。ここはいいぃ！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아사쿠사에 있는 선술집. 「가미소야」 일본술을 부탁해 점심. 홀자의 천수라를 잡으면서 행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때때로 사진을 추가합니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2023년, 연말에 2층에서 송년회를 하게 했습니다. 30명 정도의 참가자로 마이코씨도 불러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했습니다. (원문) 東京、浅草にある居酒屋さん。 『上総屋』 日本酒を頼んで昼酒。 穴子の天麩羅をつまみながら至福の時間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時々写真追加します。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2023年、年末に2階で忘年会をさせてもらいました。 30名ほどの参加者で舞妓さんも呼んで楽しい時間をすごさせてもら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정식이 코스파 좋고 맛있습니다. 밤의 메뉴에서, 감자가 버터가 있습니다만, 버터로 해서는 맛과 식감이 이상… 마가린인 것 같습니다. 진짜 버터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定食がコスパ良く美味しいです。夜のメニューで、じゃがバターがあるのですが、バターにしては味と食感が変…マーガリンのようです。本物のバターを使用し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미소야라고 하면 부츠정! 오랜만에 먹었는데 역시 맛있네요~. 일에 따라 거의 토로의 시간도 있습니다! 볼륨도 딱, 나는 항상 부츠정 650엔+혈합 150엔을 부탁합니다. 맛있어요~. 현재는 점심 700엔으로 인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매우 싸다! 괜찮아? 라고 항상 걱정이 됩니다 웃음 디너에서도 800엔이었나? 언제까지나 열심히 계속해 주었으면 하는 가게입니다~. 그렇지만 대장, 직원의 아줌마의 일 너무 화내지 말아줘~😭 (원문) 上総屋といえばぶつ定！久々に食べましたが、やっぱりおいしいですね〜。日によってはほとんどトロの時もあります！ ボリュームもばっちし、私はいつもぶつ定650円+血合い150円を頼みます。おいしいですよ〜。現在はランチ700円に値上げされてるみたいです。それでも超安い！大丈夫？といつも心配になります笑 ディナーでも800円とかだったかな？ いつまでも頑張って続いてほしいお店です〜。でも大将、従業員のおばちゃんの事あんまり怒らないであげて〜😭

(Google 번역 제공) 일식! 소문의 참치 부츠 정식을 받아 점심에 갔다. 12시 10분에 도착하고 타이밍 잘 1 테이블만 비어 있었기 때문에 앉을 수 있었다 주문하자마자 도착하는 것이 고맙습니다. 가게 밖에서 기다리는 손님도 있었다. 참치 부츠가 상상 이상으로 많은 것에 놀라움‼ 줄무늬가 없고 부드러운 일에 맞춰 느꼈다. 참치 국물의 따뜻함에 안심하고 작은 냄비에 참치 조림과 무 삶은 절임 그리고 🍚 밥은 반짝반짝 이것으로 700엔은 대만족 대박입니다 🎯 절임 덮밥, 후카가와 덮밥, 산 덮밥 덮밥, 삼단 무게와 신경이 쓰이는 메뉴가 많이 있고, 또 가고 싶은 장소 쇼와의 모습으로, 어딘가 그리움도 있는 아늑한 공간 점심은 기다리는 분이 있기 때문에 천천히 할 수 없었지만 밤에는 술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2층에는 살롱이 있기 때문에, 80명까지 어른수의 연회도 할 수 있다 다음은 무엇을 먹자! PayPay로 결제 가능 (원문) 和食！ 噂のまぐろブツ定食をいただきにランチに行ってきた 12時10分に到着してタイミングよく1テーブルだけ空いていたので座れた 注文するとすぐに届くのでありがたい お店の外で待っているお客さんもいた まぐろブツが想像以上に多いことに驚き‼️ スジがなく、柔らかいことにしあわせを感じた まぐろのあら汁の温かさにホッとし、小鉢にはまぐろの煮物と大根煮、漬物 そして🍚ごはんはツヤツヤ これで700円は大満足 大当たりです🎯 漬け丼、深川丼、山かけ丼、三段重と気になるメニューがたくさんあり、また行きたいと思う場所 昭和の佇まいで、どこか懐かしさもある居心地のいい空間 ランチは、待っている方がいるのでゆっくりできなかったが、夜はお酒の時間を楽しめそう 2階には大広間があるので、80人まで大人数の宴会もできる 次は、何を食べよう！と想像するだけでワクワクする PayPayでの支払い可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제가 방문한 레스토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입니다. 페루 레스토랑이나 다른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서 식사해 본 적이 있지만, 경험 내내 훌륭한 스토리텔링에 매료되었습니다. 재료의 기원과 남미 문화의 풍부한 요소들이 독특한 맛과 아름답게 플레이팅된 요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이야기였습니다. 셰프는 페루에서 공수한 재료들을 소개하며 9코스 식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각 요리는 고도에 따라 창의적인 이름을 붙였으며, 신선한 해산물, 고지대에서 재배한 채소와 과일, 다양한 육류 등 다채로운 재료를 선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었고,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치고는 가격도 합리적이었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one of the most memorable I have ever visited. Despite having dined at Peruvian restaurants and other 2-Michelin star establishments before, I was still captivated by the excellent storytelling throughout the experience. The narrative included the origins of the ingredients and rich elements of South American culture, combined seamlessly with unique flavors and beautifully presented dishes. The chef began by introducing the ingredients sourced from Peru, setting the stage for our nine-course meal. Each dish was creatively named after different altitude levels, showcasing a diverse range of ingredients—from fresh seafood and highland-grown vegetables and fruits to various meats. Overall, it was a worthwhile visit, and the price was reasonable for a 2-Michelin star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별이있는 페루 음식점은 상상 이상으로 멋진 감동 체험을 할 수있었습니다. 페루의 재료를 듬뿍 사용하여 만들어진 본격적인 페루 요리. 페루의 고저차가 있는 지형을 여행하도록(듯이), 그 토지에서 취한 식재료를 살린 조리법으로 일품씩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그릇에도 집착이 보이고 눈부시게 놀라운 훌륭한 것뿐이었습니다. 페어링 음료도 독창성 풍부. 식사에 딱 맞는 음료를 선택해 주셨습니다. 최고의 시간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星付きのペルー料理店は想像以上に素晴らしい感動体験ができました。 ペルーの食材をふんだんに使って作られた本格的なペルー料理。ペルーの高低差のある地形を旅するように、その土地でとれた食材を活かした調理法で一品づつ丁寧に作られていました。 器にもこだわりがみられ、あっと驚く素晴らしいものばかりでした。 ペアリングのドリンクもオリジナリティ豊富。お食事にピッタリ合うドリンクを選んでいただきました。 最高の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일본 재료를 사용하여 페루의 풍미를 선보이는 즐거운 경험과 환상적인 음식. 해저 깊은 곳에서부터 안데스 산맥의 고지대까지, 다양한 생태계에서 얻은 재료를 사용하여 자연 생태계를 경험하게 해 줍니다.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미슐랭 스타를 받을 만합니다. (원문) Delightful experience and fantastic food showcasing Peruvian flavours using Japanese ingredients. The concept brings you through the natural ecosystem from the depths of the seabed to heights of the Andes, using ingredients from different parts of the ecosystem. Exceptional service as well. Well worthy of the Michelin stars.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 있는 이 신비로운 레스토랑에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전통적인 페루 요리와는 달랐습니다. 요리 준비 과정에는 과학과 예술이 듬뿍 녹아들어 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모든 미슐랭 레스토랑과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맛이었습니다. 어떤 요리는 정말 감탄스러웠고, 어떤 요리는 제 입맛에는 너무 강해서 탄수화물을 좀 더 첨가하면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았습니다. 셰프는 매우 소통적이고 친절했으며, 모든 직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새로운 메뉴가 기대됩니다. 그날 밤 시끄러운 독일인 그룹이 있었던 건 도쿄의 고급 레스토랑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었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at this enigmatic restaurant in Tokyo. This is not the traditional type of Peruvian cuisine I am familiar with. There is a lot of science and arts behind the preparation of the meal. Conceptually, it is unique from all the Michelin restaurants I have tried. Some dishes wowed me, some were a little bit too strong for my palate and could have been balanced with some carbs to showcase their richness. The chef was very interactive and approachable, so were all the staff. Looking forward to the new menu. Note the noisy German group present that night, atypical from a fine dining experience in Toky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완벽한 미식 경험이었어요. 이런 맛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새로운 곳을 경험하는 기분이었고, 페어링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제 인생 최고의 식사였던 것 같아요. 도쿄에 있는 동안 갈 기회가 있다면, 걷지 말고 뛰어가세요. (원문) An absolute culinary experience. I didn't even know some of these flavors existed. Every bite brought me to a new place. The pairings were spectacular. I think this was the best meal of my life. If you have to chance to go while you're in Tokyo, run, don't walk.

(Google 번역 제공) 2명으로 이용했습니다. 축하의 자리에서의 이용이었습니다만, 정중한 서비스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기 가게 때문에 예약 필수입니다. ・가게의 분위기 입구 문을 열면 이세계가 퍼져 있습니다. 입점 후 페루의 카카오와 돌 등을 만져 주셔, 세계관에 끌려갑니다. 세련된 점내는 세련된 분위기를 느끼게합니다. 처음 오면 압도되지만, 직원 분의 부드러운 접객으로 긴장도 풀려 식사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요리 페루를 여행하는 테마로되어 있으며, 심해에서 산 정상까지 다양한 고도에 맞는 재료와 조리법을 결합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게됩니다. 식기도 요리에 맞게 만드는 정도의 조건으로 한 접시 한 접시에 담긴 생각에 압도됩니다. 페어링을 주문했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따뜻한 환대, 열정적인 요리로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우 멋진 기념일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2名で利用しました。 祝いの席での利用でしたが、丁寧なサービスを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人気店のため予約必須です。 ・お店の雰囲気 入口のドアを開けると異世界が広がっています。 入店後ペルーのカカオや石などを触らせていただき、世界観に引き込まれます。 シックな店内は洗練された雰囲気を感じさせます。 初めて来ると圧倒されますが、スタッフの方の柔らかな接客で緊張もほぐれ、食事に集中できます。 ・料理 ペルーを旅するをテーマにされており、深海から山頂まで、様々な高度に合わせた食材と調理法を組み合わせており、最初から最後まで驚かされます。 食器も料理に合わせて作る程のこだわりで、一皿一皿に込められた思いに圧倒されます。 ペアリングを注文しましたが、本当に幸せ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温かいおもてなし、情熱的な料理で幸せな時間になりました。 とても素晴らしい記念日でした。 また訪れたい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남미 돌아왔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있던 MAZ씨에게 겨우 예약을 잡아 방문. 가게를 들어가면 갑자기 객석에서 깜짝. 최근 이런 가게 많다. 요리가 너무 빡빡해서 맛이 솔직하게 들어오지 않는다. 빵이 오지 않기 때문에 짙은 맛에 도망가지 않는다. 모처럼의 맛이, 외형의 임팩트에 지고 있는 느낌. 이곳은 상급자용. 좋은 사회과 견학이었다고 생각하면 화제 가득하고 즐거운 저녁이었다. 간 사람끼리 밖에 말할 수 없는 드문 가게. (원문) 南米帰りだったので、気になっていたMAZさんにやっと予約が取れて訪問。店を入るといきなり客席でビックリ。最近こういう店多い。料理が凝り過ぎていて味が素直に入ってこない。パンが付いてこない為、濃い味に逃げ場がない。せっかくの美味しさが、見た目のインパクトに負けている感じ。ここは上級者向け。良い社会科見学だったと思えば話題満載で楽しいディナーだった。行った者同士でしか語り合えない稀有な店。

정말 더럽고 불쾌합니다. 한국인들 절대 가지 마시고 일본어 못읽는다고 하는 순간 표정 싹 바뀌어서 불친절해져요. 맛도 없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햔꾸긴드른갸디먀섀요 쥬인겹냐뷸췬춸햬여 뱝멱뉸냬냬 쥬인뉸취뵤면소 멱였녜여 일뵨숀뉨하규 일뵨어묫쓰는 관광걕햐규 챠별햬요 일뵨여헁즁졔일 뷸쾌헌 경혐이돤답니다...ㅎ

별뱐계두 아캅슴니댜 외큑인인거 얄쟈먀쟈 영없죵료 라고 하네요 일본 예햏중 쵝오로 기뷴납흠 야수뀨니 근처라 그련갸 너뮤햠

(Google 번역 제공) 확실히 개성은 강한 가게 주인이지만, 맨먼저로 스스로 자유롭게 구를 더해 구워 즐길 수 있는, 점내 레트로인 몬자야키·오코노미야키·철판구이 가게씨. QUICPay나 카드 결제 등 모든 결제에 대응. 야키다이가 있는 자리는 몬자야키를 셀프로 만드는 형식으로, 확실히 다른 입소문대로 여러가지 토핑하면 코스트는 높아지지만 맛도 스스로 더할 수 있는 것은 좋아하지만 몬자야키 초보자는 그만두는 것이 좋을지도. 전화 예약으로 타지 않는다고 전해 카운터에 앉게 할 수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몬쟈가 먹고 싶어져 검색하면, 옛날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던 이쪽이 표시되어 입소문을 보면 SixTONES 관계로 여러가지 쓰여져 있다… 확실히 여러가지 주의점은 많지만, 그런 이상한 가게 주인이 아니었고 현지 단골 씨 스타일의 사람들과 즐겁게 대화하고 있었다. 혼자 와 있었는지 아이의 손님이 있었지만, 상냥하게 구워 주었다. 점내는 자리에 의해 흡연 가능. TV가 카운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문한 것은 소몬자(베이스) 680엔에 홍생강 120엔・파 120엔・부추 120엔・씨치킨 170엔을 토핑. 태국풍(태국풍 그린카레) 몬자 1650엔. 너무 구운 것도 있지만, 조금 진하기 때문에 추가 증량 양배추와 참마를 받으면 좋을지도. 검은 기리시마 병 3000 엔을 락으로 부탁 얼음을 대체. 안주 굴 버터(계절 한정) 900엔과 안주 380엔을 주문. 굴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 총 8640엔. 테이블 향신료는 소금, 아지노모토, 간장, 소스, 후추, 일당, 샐러드유와 꽃가루, 아오이 이끼. 냉은 나오지 않는 스타일로 미네랄 워터를 유료로 주문할 필요. 카운터와 2인석과 상승 4인석이 있어 MAX캐퍼는 20명 정도일까? 화장실에 워시렛트나 소리변좌는 없지만 점내 안쪽에 남녀 공유로 1개 있어, 바람의 귀여운 입상 등 장식되어 있었다. 오시보리는 비닐개 포장의 일회용 타입으로 젓가락 젓가락, 몬자헤라는 철물제였다. 술의 병 퇴거 있음. 다음 번은 절대 콤비프 토핑으로 부탁할 예정. 2024년 4월 첫 번째 밤. (원문) 確かに個性は強い店主だが、素もんじゃで自分で自由に具を足して焼いて楽しめる、店内レトロなもんじゃ焼き・お好み焼き・鉄板焼き屋さん。1番人気(特に女性)はイタリアンもんじゃらしい。 QUICPayやカード決済などあらゆる決済に対応。 焼き台がある席はもんじゃ焼きをセルフで作る形式で、確かに他の口コミ通り色々とトッピングするとコストは高くなるが味も自分で足せるのは好き。だけどもんじゃ焼き初心者はやめた方が良いかも。 電話予約で焼けないと伝えてカウンターに座らせてもらえるか事前に確認した方が良い。 もんじゃが食べたくなり検索すると、昔から気になっていたこちらが表示され口コミを見てみたらSixTONES関係で色々書かれている…。正直ジャニーズ自体に全く興味は無いが気になっていたので口コミは気になるが、電話で予約して初来訪。 確かに色々と注意点は多いが、そんな変な店主では無かったし地元の常連さん風の人たちと楽しそうに会話していた。 1人で来ていたのか子供のお客さんがいたが、優しく焼いてあげていた。 店内は席により喫煙可能。 テレビがカウンターから見られる。 注文したのは素もんじゃ(ベース)680円に紅生姜120円・ネギ120円・ニラ120円・シーチキン170円をトッピング。 泰国風(タイ風グリーンカレー)もんじゃ1650円。 焼きすぎたのもあるが、ちょっと濃いので追加増量キャベツや山芋を貰うと良いかも。 黒霧島ボトル3000円をロックでお願いし 氷おかわり。 おつまみ牡蠣バター(季節限定)900円とおつまみザーサイ380円を注文。 牡蠣が特に美味しかった♬ 計8640円。満腹満足。 テーブルスパイスは塩・味の素・醤油・ソース・胡椒・一味・サラダ油と花鰹・青海苔。 お冷は出てこないスタイルでミネラルウォーターを有料で注文する必要。 カウンターと2人席と小上がりの4人席があり、MAXキャパは20人くらいかな？ トイレにウォシュレットや音便座は無いが店内奥に男女共有で1つあり、かえるの可愛い置物など飾られていた。 おしぼりはビニール個包装の使い捨てタイプで割り箸、もんじゃヘラは金物製だった。 お酒のボトル退去あり。 次回は絶対コンビーフトッピングで頼む予定。 2024年4月1回目夜。

(Google 번역 제공) 오에도선・료고쿠역에서 도보 바로 곳에 있는 「본소 바루 본점」에 들렀습니다. 우선 생맥주. 이쪽은 바와 같은 스타일이라고 한다.양심적이며, 이웃의 분들이 모이는 휴식의 장적인 느낌이군요. 과자를 구입!왠지 과자점을 생각나지 마라~ 그리운군! 1품 뭔가 부탁하려고, 메뉴와 망설임. 불행히도 보일 반딧불 오징어는 매진이었다! 보일계의 손잡이는 몽고이카가 있다는 것입니다. 단골씨라고 생각해, 카운터에 앉는 분 이른바, 몽고이카는 먹는 장소에 의해 식감이 바뀌기 때문에 맛있어요라고 그것! 난고이카의 보일을 부탁했습니다. (원문) 大江戸線・両国駅から徒歩すぐのところにある「本所かえる本舗」に立ち寄りました。 とりあえず生ビール。こちらはバーのようなスタイルだそうな。良心的であり、近所の方々が集まる憩いの場的な感じなんですね。ちなみにお通し代はかかりませんでした。ちなみに店内は無断撮影禁止ですので店内での写真撮影はお気をつけください。 駄菓子を購入！なんだか駄菓子屋を思い出すな〜懐かしいね！名物でもある「もんじゃ」も食べてみたかったんだけど、お腹の容量が足らずに断念しました。いつか食べてみたいな。 1品何かしら頼もうと思い、メニューとにらめっこ。 残念ながらボイルホタルイカは売切だった！ ボイル系のツマミはモンゴイカがあるとの事です。 常連さんと思わしき、カウンターに座る方いわく、モンゴイカは食べる場所によって食感が変わるから美味しいですよとのこと！それじゃ頼んでみよ〜という感じでモンゴイカのボイルを頼みました。レモンを搾って七味マヨネーズで食べるかワサビ醤油でいただく。確かにおっしゃるとおりですね！これがまたツマミに良いんだな。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하고 잊을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주인은 일본에서 우리를 극도로 무례하게 대하고 정말 불친절하게 대했던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저희는 매우 정중했고 "영어 가능"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주인은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본어만 고집하고, 외국인이나 우리나라에 대한 불필요한 험담을 할 때만 영어로 바꿔 말했습니다. 그러고는 단골 손님인 우리를 비웃었습니다. 음식을 직접 준비할 수 없다고 하면서 설명이나 안내조차 해주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중하게 그의 서비스에 감사를 표했고, 우리는 그의 소중한 사찰을 실망과 충격, 그리고 배고픔으로 가득 찬 채 떠났습니다. (원문) Truly a unique and unforgettable place. The owner is the only person in Japan that treated us extremely rude and was really unfriendly. Even though we were very polite and the place says "Available in English", he would meanly stick to Japanese seeing that we can't understand, switching to English only to make unnecessary comments about foreigners or our country. Then, he laughed at us with a regular visitor. He stated that we won't be able to prepare the food on our own and never even cared to explain or show us. I politely thanked him for his service and we left his precious temple dissappointed, shocked and hungry.

(Google 번역 제공) 가게에 들어가 남자에게 인사하고 메뉴를 달라고 했는데, 그 남자가 일본어로만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처럼 손으로 메뉴를 가리켰습니다. 그 남자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계속 일본어로 말했고, 메뉴를 건네주지 않았습니다. (제가 일본어로 말하는 것처럼 그 남자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저는 미소를 지으며 "죄송합니다. 일본어를 못 하시는데 메뉴를 볼게요."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음식과 메뉴를 가리켰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하자마자 그 남자는 유창한 영어로 "왜요? 일본에 계시면서 일본어를 못 하시잖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영어를 할 줄 안다는 사실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는 매우 엄한 어조와 실망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저는 무례한 말을 피하려고 미소를 지으며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언어는 결코 의사소통의 장벽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일본어를 할 줄 알면 여기서 잘 대접받는다는 리뷰를 읽었습니다. 일본어를 못한다고 해서 무례하게 대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이 리뷰를 읽고 제가 겪은 것과 같은 경험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처음 일본에 갔을 때 숙소와 가까웠고 3시간도 안 돼서 이런 일을 겪었는데 리뷰를 확인하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원문) I walked into the shop greeted the man and asked for the menu and the man started speaking in Japanese only. So I gestured for the menu with my hands as how we would do when we can’t understand one another. The man continued to speak in Japanese with no reaction or handing me the menu. (He was speaking like I spoke to him in Japanese) Then I smiled and said “I’m so sorry I can’t speak Japanese but I’ll have a look at the menu”. Gesturing eating and menu again. Right after I said this the man spoke in fluent English saying “Why not? You’re in Japan and you don’t speak Japanese” I was taken aback that he could speak English. He had a very stern tone and a look of disappointment, while I smiled to avoid the rude comment and left the place. Language should never be a barrier for communication. I read a review saying that if you speak Japanese you will be treated well here. Treating someone rudely for not speaking a language is not acceptable. I hope people read this review to avoid such experience like I had here — regret not checking the reviews as this was near to my accommodation and experiencing this in less than 3hours of my first time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일본식 과자에 일본술을 넣는 지금까지 없었던 커트에서 즐겁게 해 주는 가게입니다.가게라고 하는 것보다는 워크숍이나 세미나와 같은 인상을 받는 공간에서, 화과자의 설명과 함께 술의 맞추는 방법을 배워 주는 가게입니다. 화과자가 우선 대단히 훌륭한, 특히 우엉을 사용한 과자가 다른 곳에서는 먹을 수 없는 일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념품으로서의 화과자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선물을 사러 가는 것도 좋고, 조금 한 잔 해 가는 것도 좋고, 씬에 맞추어 즐길 수 있습니다. 카드나 QR이나 IC등 캐쉬리스도 대응 아는 사람조차 아는 명점이었습니다, 추천입니다. (원문) 和菓子に日本酒を合わせるという今までない切り口で 楽しませてくれるお店です。お店というよりはワークショップやセミナーのような印象をうける空間で、和菓子の説明とともにお酒の合わせ方を学ばせてくれるお店です。 和菓子がまず大変すばらしい、特にゴボウを使ったお菓子が他では食べれない逸品だと考えております。日本酒にはしょっぱいものや魚という印象を持たれてる方は多いと思いますが、味変を楽しめたり組み合わせでのマリアージュは衝撃的です。 勿論お土産としての和菓子も買える為お土産を買いにいくのもよし、ちょっと一杯やっていくのもよし、シーンに合わせて楽しめます。 カードやQRやICなどキャッシュレスも対応知る人ぞ知る名店でした、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식 과자와 일본술 마리아주. 둘 다 좋아하고 잘 입지만 이 조합은 없었기 때문에 흥미가 있어 들었습니다. 추천된 술은 평소에는 손을 내지 않는 타입…입니다만 이번의 화과자와는 이상하게 맞는다! 가게도 정중하게 설명해 주시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和菓子と日本酒のマリアージュ。 どちらも好きでよく口にしますがこの組み合わせはなかったので興味がありお伺いしました。 おすすめされたお酒は普段は手を出さないタイプ…ですが今回の和菓子とは不思議と合う！お店の方も丁寧に説明してくださり楽しいひとときを過ごせ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놀라움이 가득 예약하고 첫방문으로 테이블은 마치 워크숍과 같이, 한 분도 두 분도 모두 그룹처럼 대화가 탄다! 그리고 수제 화과자들은 엄선된 술과 중국차와 함께. 다시 참가 (원문) とにかく驚きがいっぱい 予約して初訪問でテーブルはまるでワークショップの如き，お一人様もお二人様もみんなグループの様に会話が弾む！ そして手作りの和菓子たちは選りすぐりのお酒と中国茶と共に。 また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계절마다 바뀌는 화과자가 일품! 화과자에 맞춘 일본술을 드실 수 있는 행복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가게 주인의 인품의 장점, 지견의 넓이에는 언제나 놀랍습니다. 그리고 놀라움과 맛을 주는 일본식 과자는 언제 와도 즐겁다! 이번에는 딜 떡과 문단 떡을 먹고 마시고 비교 개인적으로는 문단 떡의 임팩트가 최고였습니다! 푹신한 상쾌한 향기와 쓰레기, 떡에 반죽된 산초의 향기와 마비가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밸런스! 일본 술의 남쪽과의 궁합은 말할 필요도 없다. 어느 맛도 돋보이는 조합이 너무 훌륭합니다! 주말 밤 영업이 시작된 것 같기 때문에 그쪽에도 꼭 방해하고 싶습니다! (원문) 季節ごとに変わる和菓子が絶品！ 和菓子に合わせた日本酒を出していただける至福の時間が過ごせます！ 店主の人柄の良さ、知見の広さにはいつも驚きます。 そして驚きと美味しさを与える和菓子はいつ来ても楽しい！ 今回はディル餅と文旦餅を食べ飲み比べ 個人的には文旦餅のインパクトが最高でした！ 文旦の爽やかな香りとほろ苦さ、お餅に練り込まれた山椒の香りと痺れが何とも言えないバランス！ 日本酒の南との相性は言わずもがな どちらの味も引き立つ組合せが素晴らしすぎます！ 週末の夜営業が始まったようなのでそちらにもぜひお邪魔し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하는 일본 과자의 가게입니다. 가게 주인의 상냥함이 가득한 가게. 아늑하게 침착합니다. 화과자는 유머? 재능 넘치는 것뿐. 항상 아이디어와 맛에 놀라게됩니다. 돌아 오는 길, 항상 따뜻한 기분이 될 수있는 가게입니다. 니혼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합니다. (원문) 大好きな和菓子のお店です。 店主さんの優しさが満載なお店。 居心地良く落ち着きます。 和菓子はユーモア？才能溢れるものばかり。いつもアイディアと美味しさに驚かされます。帰り道、いつも暖かい気持ちになれるお店です。日本酒好きさんに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니혼슈와 일본식 과자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는 가게. 도라야키도 단골 메뉴이지만, 사과, 포도, 루버브 등 도라야키의 개념조차 덮여 있습니다. 소유자는 원래 식품 개발을 한 사람이기 때문에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힘이 훌륭합니다. 일본술도 드물게 마실 수 없는 것뿐입니다만, 대만의 차, 야메의 일본차 등 차만으로도 즐길 수 있다. (원문) 日本酒と和菓子のマリアージュが楽しめるお店。和菓子も創作の和菓子、それも見たことも聞いたこともないような和菓子のオンパレード。 どら焼きも定番メニューでありますが、りんご、ぶどう、ルバーブなど、どら焼きの概念すら覆されます。 オーナーはもともと、食品の開発をされていたような方なので、アイデアを具現化する力が素晴らしいです。 日本酒も滅多に飲めないものばかりですが、台湾のお茶、八女の日本茶などお茶だけでも楽しめる。

(Google 번역 제공) 신세를 졌던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부인이 찾고, 처음 방문. 일본식 과자와 일본술. 맛있었습니다. 도라야키 10개를 먹으러 가서 저는 시험 세트로 일본식 과자 3종과 일본술 3종을 받았습니다. 오너의 이야기가 재미있어, 향후의 화과자에의 접하는 방법이 바뀔 것 같습니다. 또한 묻습니다. (원문) お世話になった方への御礼に。 奥さんが探して、はじめての訪問。 和菓子と日本酒。美味しかった。 どら焼の１０個いりを取りに行き、わたしは、お試しセットで和菓子三種と日本酒三種をいただきました。 オーナーの話が面白く、今後の和菓子への接し方が変わりそうです。 また、伺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평범한 일본음식처럼 보이지만 한 세기의 역사 맛은 매우 섬세하고 세련되어 성숙한 친구가 시도하기에 적합합니다. 요점은 가격도 비싸지 않다는 것입니다. (원문) 看起來平平無奇的日本料理 歷史居然百年 味道非常細膩且精緻，適合成熟的夥伴們嘗試看看 重點是也不貴

(Google 번역 제공) 오늘 그곳에 갔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가족이 운영하는 아주 전통적인 곳이에요. 오바사마가 웨이트리스였는데, 저희가 어떤 음식을 먹을지 미리 알려줬어요. 애피타이저는 가쓰오부시,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토마토, 달콤한 참깨 소스를 곁들인 무화과였어요. 모든 메인 요리는 미소시루와 절인 채소가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였어요. 저는 오야코동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일행은 따뜻한 사케와 아사히 맥주도 마셨어요. 전반적으로 역사가 있고 음식도 맛있는 멋진 곳이에요. (원문) We were there today and really enjoyed the experience. It's very traditional place run by a family. Oba-sama was the waitress and made sure that we know what kind of food we'll be eating. Appetizer was katsuo, tomato with asparagus, figue with sweet sesame sauce. All main dishes are sets with misoshiru and pickled vegetables. I had oyakodon, and it was very tasty. Our group also had hot sake and asahi beer. Overall, a lovely place with it's own history and also with great food

(Google 번역 제공) 전통 일식 레스토랑에서의 놀라운 경험. 언어 장벽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문을 받아주신 아주머니는 모든 단계에서 우리를 세심하게 보살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한 마디도 나누지 않았음에도 보살핌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게살 요리를 주문했는데 아주머니께서 게살 요리를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그녀는 우리가 폴란드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부엌에서 폴란드 자석을 꺼냈습니다. 영어 메뉴가 있으며 카드 결제가 가능합니다. 스카이트리나 센조지 절로 가는 길에 들러보기 딱 좋은 곳입니다. (원문) Niesamowite doświadczenie w tradycyjnej japońskiej restauracji. Pani, która przyjmowała nasze zamówienie, mimo bariery językowej, otoczyła nas wspaniałą troską na każdym kroku. Poczuliśmy się zaopiekowani, chociaż nie zamieniliśmy ani słowa. Zamówiliśmy danie z mięsem kraba i pani pomogła nam zrozumieć, jak mamy to jeść. Na wieść, że jesteśmy z Polski, wyniosła z kuchni magnes z Polski. Jest menu po angielsku, można płacić kartą. Idealne do odwiedzenia gdzieś na drodze do Skytree lub świątyni Sensjo-ji.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일본 음식 꼼꼼한 조리, 세심한 손길, 맛있는 맛, 품질에 따른 가격^^ 봉사료가 있습니다. 머리로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서비스가 정말 너무 좋아요. 셰프님의 진심이 느껴지실 정도로 맛있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ญี่ปุ่นแบบต้นตำรับ พิถีพิถันในการปรุง ดูแลแบบใส่ใจ รสชาติอร่อย ราคาตามคุณภาพ^^ มีค่าเซอร์วิส คิดตามหัวนะคะ แต่บริการดีมากๆๆจริงๆ อร่อยแบบรู้เลยว่าเชฟตั้งใจจริงๆ^^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편안한 분위기와 훌륭한 전통 일본 음식. 우리는 우리에게 매우 인내심을 갖고 있는 매우 친절한 여성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일본어를 거의 할 수 없었지만 그녀는 우리가 최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천천히 명확하게 말했습니다. 원래 메뉴는 손으로 쓴 일본어라 번역 앱으로는 해독이 안 되지만, 영어 메뉴도 있고 아주머니께서 좋은 추천도 해주셨어요. 튀김, 야키토리, 오야코동이 잘 표현되고 맛있었습니다. 나는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Very comfortable atmosphere and great traditional Japanese food. We were greeted by a very nice lady who was extremely patient with us. We could speak very little Japanese, but she spoke slowly and clearly so we could understand as best we could. The original menus are handwritten Japanese that translation apps cannot decipher, but English menus are available, and the lady gave us some good recommendations. The tempura, yakitori, and oyakodon were well presented and delicious.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아사쿠사계 쿠마는 관광지의 활기찬 가게가 많기 때문에 다리를 건너 조금 벗어난 이쪽으로. 일품요리는 계절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모두 맛있고, 일이 정중. 솥밥이 맛있다고 듣고 주문했습니다만, 제공되고 나서 섞어 끓는 것을 잊어 버려, 조금 수분 많이 느껴 버렸다 후반은 수분이 바뀌어 먹기 쉬워졌지만, 그래도 약간 부드러운 인상. 재료에 따라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쌀의 경도는 취향이 나뉘어질지도. 테이블 석과 보좌가 있고, 노포감도 있어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이므로, 천천히 집어 마시는데 좋은 가게. 이 손의 가게로는 마시고 먹고 1인 5000-6000엔 정도이므로, 가격은 양심적. (원문) 浅草界隈は観光地の賑やかなお店が多いので、橋を渡った少し外れにあるこちらへ。 一品料理は季節の食材を使っていてどれも美味しく、仕事が丁寧。器も綺麗で品の良い感じです。 釜飯が美味しいと聞いてオーダーしましたが、提供されてから混ぜて蒸らすのを忘れてしまい、ちょっと水分多く感じてしまった。後半は水分が変わり食べやすくなったけど、それでもやや柔らかめな印象。具材にもよるかもだけど、お米の硬さは好みが分かれるかも。味は美味しい。 テーブル席と御座敷があり、老舗感もあり落ち着いた雰囲気のお店なので、ゆっくりつまんで飲むのに良いお店。 この手のお店にしては飲んで食べて1人5000-6000円くらいなので、お値段は良心的。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에서 온 대규모 단체 손님이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사시미, 가리비 덮밥, 닭고기 덮밥, 게 덮밥, 그리고 덴푸라를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고, 지금까지 도쿄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세심한 여성분의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were a large group from Portugal and had the most amazing experience. We had sashimi, scallop rice, chicken rice, crab rice and tempura. Everything was divine, so far the best food we've had in Tokyo. The service was spectacular, provided by a very friendly, sweet and attentive lady. I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이웃에있는 스시 가게가 오래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고, 훌쩍 밤 밥 먹어 왔습니다! ! 점내는 더 스시 가게입니다 (^-^) 분위기가 좋고, 도처에 나무가 사용되고 있어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대장은 확실히 보고, 과묵한 장인씨일까라고 생각했는데, 상냥하게 여러가지 현지의 일을 들려주는 상냥한 분이었습니다! ! 주문은, 맡겨 잡기의 5관 세트와 10관 세트에 플러스, 작은 지느러미, 새우, 아무리, 네기트로 군함, 홀자로 배 가득합니다! ! 계절 상품 등을 가지런히 하고, 점심을 하고 있거나, 다음도 가는 것이 즐거운 가게였습니다(^-^)v (원문) 近所にあるお寿司屋さんがずっと前から気になっていて、フラッと夜ご飯食べてきました！！ 店内は、ザ•お寿司屋さんです(^-^) 雰囲気が良く、至るところに木が使われていてゆっくりできます⭐ 大将はパッと見、寡黙な職人さんかなと思いきや、気さくに色々地元の事を聞かせてくれる優しい方でした！！ 注文は、お任せ握りの５貫セットと１０貫セットにプラス、小鰭、海老、いくら、ネギトロ軍艦、穴子でお腹いっぱいです！！ 季節商品などを揃えていたり、ランチをやっていたりと、次も行くのが楽しみなお店でした(^-^)v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분위기 있는 장소예요. 저희는 정확히 이런 종류의 초밥을 찾고 있었습니다. 아주 큰 생선 ​​조각이 들어있고, 이런 새우는 처음 먹어봤어요! 정말 놀랍네요! 셰프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카페에는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18세에도 작동하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원문) Очень антуражное местечко. Искали именно такое с суши, очень большие куски рыбы и я впервые пробовала такие креветки! Это бесподобно!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шефу, все очень вкусно. Кафе вмещает не так много людей. И работает в 18, что очень радует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오늘의 가게 주인에게 맡기고 잡는 십관 ¥ 2420 하나 거리에서 수십 년간 경영하는 스시 가게는, 점내도 대장도 분위기 듬뿍♡ 벽에는 마이코 씨의 명함인 천사 꼬리표가 많이 붙어 있거나, 스모 씨의 어음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빨강의 비틀림은 치마키가 어울리는 대장은, 보기 「더・장인」인 느낌으로 무서운가라고 생각했고, 굉장히 상냥하고 말하는 능숙, 나의 친가도 옛날 초밥집이었기 때문에, 마을의 작은 초밥집의 고뇌나, 해외에 벌어 가는 초밥 장인에 대한 이야기로 고조되었습니다(웃음) 이날의 맡겨 쥐고, 초밥 10 관중 3 관이 토로계로, 꽤 호화스러운 기분이었습니다. 다른 소재도 아무도 냄새가 전혀 없고, 정중한 일만을 아는 맛이었습니다. 특히 코하다의 광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 달걀은 샤리없고, 가게에서 손수 만든 것입니까? 이번은 PayPay30% 환원이 있었으므로, 런치에서 제일 높은 메뉴로 했습니다만, 정가에서도 이것으로 ¥2420이라면 만족도 높습니다! 여름 한정의 빙수 덮밥도 신경이 쓰이고, 점심의 다른 가격 2 색 덮밥도 신경이 쓰이므로, 또 방해합니다. (원문) ランチ 本日の店主お任せ握り 十貫 ¥2420 花街で何十年も経営するお寿司屋さんは、店内も大将も雰囲気たっぷり♡ 壁には舞妓さんの名刺である千社札がたくさん貼られていたり、お相撲さんの手形が飾られています。 赤のねじりはちまきが似合う大将は、一見「ザ・職人」な感じで怖いかと思いきや、すごく気さくでお喋り上手、 私の実家も昔お寿司屋さんだったので、町の小さなお寿司屋さんの苦悩や、海外に出稼ぎに行く寿司職人についての話で盛り上がりました（笑） この日のお任せ握り、お寿司１０貫中３貫がトロ系で、かなり贅沢な気分でした。 ほかの素材もどれも臭みが一切無く、丁寧な仕事ぶりが分かる味でした。 特にコハダの艶は本当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たまごはシャリ無し、お店で手作りでしょうか？既製品を使うお寿司屋さんも多いですが、こちらのたまごは上品な甘さで、追加したいくらいに美味しかったです。 今回はPayPay30%還元があったので、ランチで一番高いメニューにしましたが、定価でもこれで¥2420なら満足度高いです！ 夏期限定のかき氷丼も気になりますし、ランチの他のお値打ち２色丼も気になるので、またお邪魔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한 가족 카페, 음식이 맛있습니다. 요리가 빨리 제공되었습니다. 가격은 다른 시설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문) Скромное семейное кафе, кормят вкусно. Блюда подали быстро. По цене получилось дороже чем в других заведениях.

(Google 번역 제공) 스시 셰프의 카운터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그가 고객과 이야기를 나누고, 웃고, 맥주를 주문하고, 다음 초밥 스시를 추천하는 동안 그의 신선한 생선과 최상급 쌀이 당신 앞에서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정직하고 행복하며 단순히 좋은 도쿄 환대의 훌륭한 조각입니다. (원문) You sit at the sushi chef's counter and talk, eat his fresh fish and superlative rice, created in front of you as he talks with customers, laughs, orders your beer and recommends your next nigiri sushi. This is a wonderful slice of Tokyo hospitality that is honest, happy, and simply good.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아사쿠사에 있는 스시야. 『마루조스시』 매우 정교한 인테리어입니다. 80년 계속되고 있는 전통의 스시야. 맛있게 받았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 (원문) 東京、浅草にあるお鮨屋さん。 『丸常鮨』 非常に凝った内装です。 80年続いている老舗のお鮨屋さん。 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었습니다!!!(*´ω｀*) 가게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너무 넓지 않고, 너무 좁지 않고, 카운터와 테이블 좌석이있었습니다. 대장이 부드럽게 다양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w 그 날 구입한 추천 재료를 소개해주고 맛있는 스시를 잡아줍니다. 그 다음에 스미다 구의 상가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www 오늘 제일은, 얼마가 맛있었습니다! (∩´∀`∩)♡ (원문) 初めて伺いました!!!(*´ω｀*) お店は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広過ぎず、狭過ぎず、カウンター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した。 大将が気さくに色々な話をしてくれますw その日仕入れたオススメのネタを紹介してくれて美味しいお鮨を握ってくれます。 ついでに墨田区の商店街について詳しく教えてくれますwww 今日一番は、いくらが美味しかったです！ (∩´∀`∩)♡

생맥주가격이 저렴했다. 메뉴3개를 시켰는데 모두 평타 이상이었다. 밥과 장국을 추가해서 세트로 가능하고 단품만으로도 주문가능하다. 직원분들은 친절했다.

25.6.29 점심 방문 스가모 NO1. 튀김 정식 생선정식집 새우 튀김 전갱이 튀김 멘치까스 참치회등등 점심부터 식사 술 안주 먹는 사람 가리지 않고 사람 많고 직원들 친절하고 주문후 바로 바로 나오는곳 여기 정석 낮술은 참치회에서 이것 저것 시키고 생맥주 병맥주고 식사는 전갱이나 새우튀김 정식에 낱개 하나씩이 정석이다. 나는 가볍게 먹으려고 아지(전갱이) 후라이 정식 1150엔 이만한 퀄리티에 이 만한 가격 없다.

영어 메뉴판 달라니깐 알바생놈들 키키 거리며 수근대면서 비웃네? 튀김도 다먹고나서 너무 느끼해서 바로 콜라 사먹음. ———————— 아냐. 생각해보니 튀김 자체는 맛은 있었어. 다만 좀 양이 많았던 것일뿐.

일본가정식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여기. 1인 2000엔 안으로 먹을수 있다. 괜찮게 먹을만큼 맛있다. 퍼키스탄? 인도? 여직원 서빙 받는데 일어 영어 다 된다. 단 스이카카드 결제 안되고 현금만 받는거 같았다. (난 정식까지 4가지 시켜 2710엔 나왔음)

가성비 굿 정식 + 생맥 큰거 + 안주하나 더 해서 2250엔 이렇게 먹을 수 있는곳 흔치않음. 맛도 다 괜찮았음.

현지인 느낌으로 편하게 다양한 일본 가정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 동네도 정말 로컬타운이라 가는 길도 (취향에 따라) 여행이 될 수 있다. 쉐어하우스 우리집(코마고메) 광고에 나온 동네 맛집 느낌이라 방문해봄. 시간이 많지 않아 가장 빠르다는 마구로 사시미 정식(사시미만 670엔+정식270엔)을 시켜먹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신선한 맛에 잘 해동된 질감이라 먹기 편했다. 다른 메뉴 역시 툭툭 튀지 않지만 소박하게 맛있는 집밥 느낌일듯하다. 참고로 스가모 역전점, 코마고메점 등 주변에 분점들이 몇개 있고 타베로그 평점 상으로는 다 비슷하다. 밥 리필은 한번까지 무료라고 한다.

생선요리를 전문으로하는 이것저것 파는 식당. 일찍 문열고 늦게 닫고, 맛도 나쁘지 않아요. 무엇보다 외국인(?)이 많이 안보여 좋네요. 나만 아는 현지 식당 느낌 ㅋ

(Google 번역 제공) 반짝이는 장식품으로 장식된 점내는 인도감이라고 하는가 이국감 넘치고 있어 두근 두근! 메뉴도 많이 선택하는데 고민합니다! 점심에 방문했습니다만 점심 메뉴나 세트 메뉴는 없고, 샐러드류, 카레류, 난류는 각각 단품으로 주문이 됩니다! 나는 단품으로 카레, 난, 치킨, 와인을 주문! 난은 꽤 크기 때문에 소식의 사람은 먹을 수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카레는 향신료가 적고 마일드로 먹기 쉬웠습니다! 도중 오너 같은 분이 점내를 걸으면서 말을 걸어 와서, 마지막은 가게 자랑의 다지 린티를 서비스하기 때문에 마시고 돌아와 주었으면 입구로 이동해 티 타임 전용의 테이블로 홍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닛포리에 오신 분은 꼭 한번 다리를 옮겨보세요 😆 (원문) キラキラとした装飾品で飾られた店内はインド感といいますか異国感溢れておりワクワク！ メニューも多く選ぶのに悩みます！ お昼に訪れましたがランチメニューやセットメニューはなく、サラダ類、カレー類、ナン類はそれぞれ単品で注文になります！ 私は単品でカレー、ナン、チキン、ワインを注文！ ナンはかなり大きいので少食の人は食べきれない可能性があります。よく食べる方の私が1枚食べてお腹いっぱいでした。 カレーは香辛料は少なくマイルドで食べやすかったです！ 途中オーナーみたいな方が店内を歩きながら話しかけてきて、最後はお店自慢のダージリンティーをサービスするから飲んで帰って欲しいと入口に移動しティータイム専用のテーブルで紅茶を楽しめます！ 日暮里に来られた方は是非1度足を運ばれ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닛포리 주변에서 본격 인도 카레를 먹고 싶어서 찾아보면 있었습니다! 역에서 적당한 거리에 본고장 인도가 있습니다 🇮🇳 인테리어가 상상의 50 배 정도 확고합니다. 이세계에 헤매는 레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꽤 화려한 현란 인테리어로 반짝반짝 귀엽다! 요리도 향신료 제대로 효과가있는 인도 카레를 먹을 수 있습니다 🍛 난도 거대하기 때문에 공유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조미료도 향신료 좋아, 매운 매운 좋아한다면 맛을 즐길 수 좋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은 가게의 이름대로의 오리지날 블렌드의 다질린을 인도의 은식기로 받는 것이 나옵니다🫖☕︎ 매우 느긋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정말로 이 공간에서 깜짝 놀라게 합니다! 꼭 한번 체험해 주었으면 합니다! 점내 상당한 빛나는 마무리입니다! (원문) 日暮里周辺で本格インドカレーを食べたくて探したらありました！ 駅から程よい距離に本場のインドがあります🇮🇳 内装が想像の50倍くらいしっかりしていて 異世界に迷い込んだレベルを感じられます🧞 かなり豪華絢爛の内装で キラッキラに可愛いです！！！ お料理もスパイスばっちり効いたインドカレーを食べられます🍛 ナンも巨大なのでシェアでも大丈夫そうです👌🫓調味料もスパイス好き、ピリ辛好きなら味変を楽しめて良いかも知れません！ 最後はお店の名の通りのオリジナルブレンドのダージリンをインドの銀食器でいただく事がでします🫖☕︎ とってもゆったりした素敵な時間を過ごす事ができます！ あと、お手洗いもホントに異空間でびっくりします！！！👼🪽 ぜひ一度体験してほしいです！ 店内かなりの映えまく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이 가게를 사랑 해요. 이국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맛볼 수 있고, 점원으로부터도 호스피탈리티를 느끼고 아늑함이 좋습니다. 2명이 입점해 음료는 망고 러시와 아이스 차이를 주문. 둘 다 진하고 매우 맛있습니다. 싼 얇음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음료만으로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버터 치킨 카레와 튀김 새우가 들어간 코코넛 기반의 카레를 주문. 둘 다 엄청 맛있다. 새우 쪽이 좋아했습니다. 난이 거대하고 최고입니다. 치즈난도 매우 맛있다. 둘 다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어느 쪽이든 하나로 공유도 충분합니다. 식후에는 홍차를 서비스해 주었습니다. 자리를 이동했지만 이 입구 부근의 자리도 귀엽다. 멋진 티 세트로 준비해주고 2명으로 1인분 3~4잔은 있었습니다. 스트레이트로 받고, 마지막 뜨거운 물이 줄어 차가 진해져 온 곳에서 밀크티로 받았습니다. 4종의 차잎의 블렌드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個人的にはこのお店大好きです。 異国に来たような雰囲気を味わえるし、店員さんからもホスピタリティを感じて居心地が良いです。 2人で入店してドリンクはマンゴーラッシーとアイスチャイをオーダー。 どちらも濃厚でとても美味しいです。 安っぽい薄さは全く感じられず、ドリンクだけでも満足度が高いです。 バターチキンカレーとぷりぷりの海老が入ったココナッツベースのカレーをオーダー。 どちらも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 海老の方が好みでした。 ナンが巨大で最高です。 チーズナンもとても美味しい。 どちらもサイズが大きいのでどちらか一つでシェアでも充分です。 食後は紅茶をサービスしてくれました。 席を移動しましたが、この入り口付近の席もまた可愛い。 素敵なティーセットで準備してくれて2人で1人分3〜4杯はありました。 ストレートで頂いて、最後お湯が減ってお茶が濃くなってきたところでミルクティーで頂きました。 4種の茶葉のブレンドとのことで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그 나쁜 기억이 몇 년 동안 머릿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어디든 식사하기 전에 항상 구글 리뷰를 확인하겠습니다. 처음에는 매니저, 사장, 사장 등 흰 옷을 입은 남자가 "여성 우선" 같은 인사로 우리를 맞이하며 정중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몇 분도 지나지 않아 그의 가면이 벗겨졌습니다. 그는 무례하게 우리와 다른 손님들에게 일어나서 자리를 옮기라고 명령했습니다. 식사를 마치자마자 손님들을 재빨리 밀어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그 매니저가 젊은 웨이트리스에게 너무 심하게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웨이트리스마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는 권력을 남용하고 직원들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음식에 대해 말하자면, 솔직히 말해서 슈퍼마켓 카레보다 맛없었습니다. 어쩌면 더 나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가격은 다섯 배는 더 비쌌습니다. 빵은 신선하고 따뜻했는데, 아마 가장 좋았던 부분일 겁니다. 치킨 카레는 질기고 맛없는 고기였고, 메뉴에는 붉은 고기 카레가 단 한 개도 없었습니다. 주인의 인색한 태도를 고려하면, 채식 메뉴가 과하게 많은 건 정통 인도 문화라기보다는 오히려 비용 절감처럼 느껴졌습니다. 2~3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훨씬 맛있는 카레를 3분의 ​​1 가격에 먹어본 적도 있습니다. 식당 내부는 괜찮아 보였지만, 그렇게 거만한 매니저 때문에 기분까지 망치는 건 곤란합니다. 사진만 찍거나 무례한 행동은 무시해도 괜찮다면 가보세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본적인 인간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곳은 방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I was so shocked by this restaurant that the bad memory may stay with me for years. From now on, I’ll always check Google reviews before dining anywhere. At first, the man in white—whether the manager, owner, or boss—seemed polite, greeting us with phrases like “ladies first.” But within minutes, his mask dropped. He rudely ordered us, and other customers, to get up and move seats. I also noticed him quickly pushing people out as soon as they finished their meals. The staff were kind, but I saw that same manager yelling so harshly at a young waitress that she ended up in tears. It was heartbreaking. He clearly abuses his power and treats employees with no respect. As for the food: honestly, it tasted no better than supermarket curry—maybe worse—but cost five times the price. The bread was fresh and warm, which was probably the best part. The chicken curries had tough, flavorless meat, and there wasn’t even a single red-meat curry on the menu. Considering the owner’s stingy attitude, the heavy vegetarian menu felt more like cost-cutting than authentic Indian culture. Within just 2–3 km, I’ve eaten far tastier curries for one-third of the price. The restaurant looked nice inside, but it’s not worth ruining your mood just to deal with such an arrogant manager. If you only care about taking photos or don’t mind ignoring rude behavior, go ahead. But personally, I don’t think a place that shows no respect for basic human values deserves our visit.

(Google 번역 제공) ✔ 인도의 고급 왕궁 안에있는 것 같은 감각으로 평소 눈에 닿지 않는 호화로운 인테리어에 둘러싸인 가운데 맛있는 본격적인 인도 요리 🍛을 맛볼 수 있습니다 💞 ・닛포리에서 인도의 이국감을 맛볼 수 있는 유일무이의 이국적인 공간에서 많은 카리나 난을 갖추고! 인도인이 만드는 인도 요리의 여러가지! 🇮🇳 카레 먹고 싶다면 여기 올 수 있어! ・현지 인도에서 들여온 수많은 향신료를 이용해 본고장의 요리를 만끽! ・다질린도 맛 깊고 맛있다는 것도 있어 일본 홍차 협회로부터의 인정도 받을 정도의 자랑의 홍차 전문점으로서의 일면도! ・화려한 표면의 치즈난이 인기! ・가게의 추천은 치즈 티카라는 것으로, 치즈와 감자의 프라이드 볼! 위치: 닛포리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3분 이내 🚶‍♀️ 북쪽 출구에서 오도리의 고텐자카를 왼쪽으로 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 분위기: 점내 전체가 이세계(인도의 왕궁 안에 있는 것 같은?웃음)에 들어간 것 같은 곳 좁게 놓여진 다양한 호화로운 현란한 태피스트리나 테이블, 금사의 자수 , 방 장식, 고급스러운 소파에 색채가 풍부한 비즈가 달린 쿠션과 여기까지 반짝반짝 장식으로 넘치는 인테리어의 점포는 과거 없을 정도로 폭소 😂😂 정말 어디를 봐도 사진 빛나는 눈부신 인테리어! 총석 수 35석 💺과 많게 자리가 있기 때문에 회전율은 좋다 🎵 ┈┈┈┈┈┈┈┈┈┈┈┈┈ 주문한 것은 ①「치즈난」(500엔) ②「치즈 티카(2p들이)」(600엔) ③「망고 러시➕딸기 라시」(각각 700엔) 총 4점 😋 ┈┈┈┈┈┈┈┈┈┈┈┈┈ 느낌: ① 가격에 비해 돔 모양으로 크고 놀라움 ( ° - ° ) 매우 뜨겁고 특히 안을 깨는 순간에 열기가 일어난다 🔥🙄🔥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이 표면의 화려함 🌈이 빛나고 귀엽고, 빨강 · 노랑 파프리카와 녹색 피망 🫑의 작은 조각 컷이 붙어 있다는 것! 솔직히 치즈난에는 보이지 않았다 🤣🤣 ② 원단의 색이 진한 오렌지 🧡색으로 둥글고 귀여운 모양이 특징 ❣️ 내츄럴 치즈를 반죽에 반죽 넣고 있다는 것! 2 개 붙어 있지만, 접시에 달콤한 소스와 매운 절임의 2 종류가 곁들여 각각 붙여 맛 바꾸어 느낌일지도 😕💭 ③글라스 세로로 굉장히 길고 또 놀라움😲웃음 벌써 타워🗼같은 웃음 30cm 정도 있는 것 같다! 처음 방문해 부탁하는 사람은 거의 전원 이 사이즈감에 놀랄 것 🤣웃음 감상: ① 큰 것뿐만 아니라 안에 듬뿍 치즈가 들어있어 중량감 느꼈습니다 🧀 맛변용의 양념도 각 테이블에 있으므로 붙여 먹는 것도 좋다 ✨ 치즈의 성장이 뜨겁기 때문에 상태 좋고, 맛이 제대로 하고 있어 몹시 배에 모인다 😋 나누어 먹는 것이 맛있게 받을지도(*^^*) 난 자체도 조금 달콤하게 만들어져 통통하고 쫄깃쫄깃한 느낌으로, 먹는 반응은 충분히 ❣️(●︎´▽︎`●︎) 바닥쪽이 반죽이 두꺼운 이미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즈가 덩어리보다 뻣뻣하고 씹는 맛이 늘어나고 있어 ②안이 푹신하고, 치즈 풍미의 빵인 것 같은 모치모치감도 느껴졌다(❁´ω`❁)🧀 감자 기반의 혀 촉감으로, 안에는 똑같이 치즈가 들어있어 토로 토로 🎶 이쪽도 크기에 비해 꽤 씹어 응해 사람과 나누어 먹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๑ ᴖ ᴑ ᴖ ๑) 매운 절임에 넣어 먹는 것보다 달콤한 소스와의 조합이 1번 맞는 기분은 했을까^^* ③ 양이 많은 게 드로로 맛이 농후‼ ️ 망고로 해도 딸기 🍓로 해도 제대로 과일 맛이 디저트 대신 될 정도의 단맛이 있기 때문에 마시고 만족감은 꽤있어 d ( '∀'* 요! 식후에 다지린의 차 🍵을 무료로 붙여 주어 맛은 물론, 매우 서비스가 좋고 최고였습니다 😭👏✨ 식후의 여운을 즐길 뿐만 아니라, 몸의 심이 따뜻해져 위에 넣은 것이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어지는 감각에 들어갔다(((o(*ﾟ▽ﾟ*)o))) 냄비는 너무 무겁고 넣지 않지만 웃음 (원문) ✔インドの高級王宮の中にいるような感覚で普段目に触れない豪華なインテリアに囲まれた中で美味しい本格的インド料理🍛が味わえる💞 ･日暮里でインドの異国感を味わえる唯一無二のエキゾチックな空間で多くのカリーやナンを取り揃え！インド人が作るインド料理の数々！🇮🇳カレー食べたければここ来るべし！ ･現地インドから取り寄せた数多くのスパイスを利用して本場の料理を堪能！ ･ダージリンも味わい深く美味しいとのこともあり日本紅茶協会からの認定も受けたほどの自慢の紅茶専門店としての一面も！ ･カラフルな表面のチーズナンが人気！ ･店のおすすめはチーズティッカとのことで、チーズとポテトのフライドボール！ 位置: 日暮里駅北口から徒歩3分圏内🚶‍♀️ 北口出て大通りの御殿坂を左に進んでいくと見つかるよ‼️👀 雰囲気: 店内全体が異世界(インドの王宮の中にいるような？笑)に入ったような所狭しと置かれた様々な豪華絢爛なタペストリーやテーブル、金糸の刺繍、房飾り、高級感のあるソファーに色彩豊かなビーズのついたクッションと、ここまでキラキラに装飾に溢れた内装の店舗はかつてないほど爆笑😂😂 本当にどこを見ても写真映えする眩しいインテリア！ 総席数35席💺と多めに席があるため、回転率は良いね🎵 ┈┈┈┈┈┈┈┈┈┈┈┈┈ 注文したのは ①「チーズナン」(500円) ②「チーズティッカ(2p入り)」(600円) ③「マンゴーラッシー➕イチゴラッシー」(各々700円) の合計4点😋 ┈┈┈┈┈┈┈┈┈┈┈┈┈ 印象: ①値段の割にドーム状に大きくて驚き( °-° ) とても熱々で特に中を割けた瞬間に熱気が立ちこめる🔥🙄🔥 何よりも強調したいのが表面のカラフルさ🌈 が映えてて可愛らしく、赤･黄のパプリカと緑のピーマン🫑の小刻みカットが付いてるとのこと！ 正直チーズナンには見えなかった🤣🤣 ②生地の色が濃オレンジ🧡色で、丸々とした可愛らしい形が特徴的❣️ ナチュラルチーズを生地に練りこんでるとのこと！ 2個ついてるけど、皿に甘いソースと辛い漬物の2種類が添えられてて各々付けて味変えて感じなのかも😕💭 ③グラス縦に凄く長くてまた驚き😲笑 もうタワー🗼のよう笑 30cm程あるみたい！ 初めて訪れて頼む人はほぼ全員このサイズ感に驚くはず🤣笑 感想: ①大きいだけでなく中にたっぷりチーズが入ってて重量感感じました🧀 味変用の薬味も各テーブルにあるので付けて食べるのもいいね✨ チーズの伸びが熱々のために具合良く、風味がしっかりしてて中々お腹に溜まる😋 分けて食べるのが美味しく頂けるかも(*^^*) ナン自体も少し甘めに作られててふっくらかつモチモチ感強めで、食べ応えは十分な程❣️(●︎´▽︎`●︎) 底の方が生地が厚いイメージで、時間経つと共にチーズが固まりよりこってりとして噛みごたえが増していったよ‪\(ᯅ̈ )/‬💦 外の生地の方はカリカリとして香ばしい(*´ ³ `)ﾉ ②中がふかふかしてて、チーズ風味のパンかのようなモチモチ感も感じられた(❁´ω`❁)🧀 じゃがいもベースの舌触りで、中には同じくチーズが入っててとろとろ🎶 こちらも大きさの割に中々の噛み応えあって人と分けて食べるのがいいかもね(๑ ᴖ ᴑ ᴖ ๑) 辛い漬物につけて食べるよりも甘いソースとの組み合わせが1番合ってる気持ちはしたかな^^* ③量が多い上にドロっとして味が濃厚‼️ マンゴーにしてもいちご🍓にしてもしっかりフルーティーな風味がしてデザートの代わりになるほどの甘さがあるから飲み応え的に満足感はかなりあるよd('∀'*ﾖ! 食後にダージリンのお茶🍵を無料で付けてくれて味は勿論、とてもサービスが良くて最高でした😭👏✨ 食後の余韻を楽しむだけでなく、体の芯が温まり、胃に入れたものが自然と下に落ちていく感覚に入った(((o(*ﾟ▽ﾟ*)o))) ポットはとても重くて入れずらいけど笑笑

(Google 번역 제공) 어머니와 먹으러 갔다! 카레도 홍차도 과자도 만족합니다 😋 하루와는 과자가 만드는 법을 조사하고 만들어 버릴 정도로 빠졌습니다! 점장 쪽도 상냥하게 친절하고 종업원 쪽에도 제대로 지도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뿌리의 상냥함을 느꼈습니다✨ 또 시간이 되면 가자고 (원문) 母と食べに行きました！ カレーも紅茶もスイーツも満足です😋 ハルワってお菓子が作り方を調べて作っちゃうくらいハマりました！ 店長の方も優しくフレンドリーで従業員の方にもしっかりと指導をしているのを見て根の優しさを感じました✨ また時間ができたら行こ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화려한 이 공간과 정교한 서비스로 공주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예산은 대체로 3000엔 정도. 매우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ゴージャスな異空間とていねいなサービスでお姫様気分になれます。 予算はだいたい3000円くらい。 とても素敵な体験でした。

사쿠라호텔 1층에 있다 24시간해서 좋음

아늑하게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 이국 모닝 ¥ 500 // 타니나카의 투어리스트용 카페에서 모닝! 호텔에 병설한 카페에서 24시간 영업이야! 5:00~11:00은 모닝. 바이킹 형식으로 ¥ 500으로 저렴한 ◎ 이 세계에서 아침부터 몇 시간 동안 잡을 수있는 곳 ... 닛포리나 니시닛포리의 역 앞까지 가서, 아침 맥인가...? 나는 생각했지만, 이국적인 기분을 맛 보러 왔어! 거의 이국인 밖에 없지만, 스탭은 일본인이고 신경쓰지 않고 GO! 카페 안쪽에 금전 등록기가 있기 때문에, 모닝! 말하고 지불하면 그리고는 프리. 셀프 서비스. PayPay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케부쿠로에도 있지만, 타니나카 쪽이 밝고 분위기도 귀엽고 멋지다. 바이킹이라고는 해도 식빵&버터, 잼 2종류 스프(이날은 토리시오 스프) 거의 야채. 커피에 차에 야생차가 무료 우유는 있다! 콘플레이크는 없음. 토유, 정말로 깔끔한 바이킹. 야채 부족이므로, 소송채·무·배추· 가지가 들어간 스프를 듬뿍. 식빵은 간신히 2종류! 보통의 녀석은 슈퍼로 8장 잘라서 싸게 팔고 있는 녀석(키친에 패키지 그대로 두고 있는 것 같았다 w) 왠지 조금 노란 맛 걸려 있는 녀석으로 했다! 얇기 때문에 페로리! 뭐, 보통이야 맛있다. 내 식빵 평상시 먹지 않기 때문에 모르겠다. 팝업 토스터 태어나 처음 사용했다! 즐거운! 외인에게 가르쳐 주었다! 남겨두면 ¥50인 것 같다. 커피도 보통 맛있어. 홍차가 가득하고 기뻐! 파란 패키지가 굉장히 좋은 향기였다! Wi-Fi 있기 때문에 가끔 일본인도 있다. 덧붙여서, 아침부터 단품 주문도 할 수 있어. 목장도 경영하는 카페이기 때문에, 도호쿠 목장의 야채를 사용하고 있겠지. 노쿠사 차 단품은 ¥400이야. (원문) \\ 異国モーニング ¥500 // 谷中のツーリスト向けカフェでモーニング！ ホテルに併設したカフェで24時間営業なの！ 5:00〜11:00はモーニング。 バイキング形式で¥500とお安い◎ この界隈で朝から数時間潰せるところ… 日暮里か西日暮里の駅前まで行って、 朝マックか…？とも思ったんだけど、 異国な気分を味わいに来てみたよ！ ほぼ、異国人しかいないけど、 スタッフさんは日本人だし気にせずGO！ カフェの奥にレジがあるから、 モーニング！と伝えてお支払いすれば あとはフリー。セルフサービス。 PayPay使えるよ。 池袋にもあるけど、谷中の方が明るくて雰囲気も可愛らしくてすきだな。 バイキングとは言っても、 食パン&バター、ジャム２種類 スープ(この日はとりしおスープ)ほぼ野菜。 コーヒーに紅茶に野草茶がフリー ミルクはある！ コーンフレークはなし。 とゆう、ほんとーにさっぱりとしたバイキング。 野菜不足なのでね、小松菜・大根・白菜・ナスの入ったスープをたっぷりと。 食パンはかろうじて２種類！ 普通のやつはスーパーで8枚切りで安く売ってるやつ(キッチンにパッケージのまま置いてあるの見えたw) なんかちょい黄色味かかってるやつにした！ 薄いからぺろり！ まぁ、普通だよおいしい。 わたし食パン普段食べないから分からんが。 ポップアップのトースター生まれて初めて使った！たのしい！外人に教えてもらった！ 残したら¥50らしい。 コーヒーも普通においしいよ。 紅茶がいっぱいあってうれしー！ 青のパッケージのがすっっごくいい香りだった！ Wi-Fiあるから、たまに日本人もいる。 ちなみに、朝から単品注文も出来るよ。 牧場も経営してるカフェだから、 東北牧場の野菜を使ってるんだろうな。 野草茶単品は¥400だよ。

(Google 번역 제공) 2025/5 세계 각국의 엄선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호텔 병설의 카페 레스토랑입니다. 자사의 목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식재료에는 꽤 고집하고 있을 것 같다. 이번은 점심 밥 목적으로의 방점입니다. 받은 것은 로모살타드라는 페루의 쇠고기 요리. 1,280엔입니다. 원 플레이트에는 로모살타드와 밥 외에, 감자와 샐러드도 타고 모듬! 주역의 로모살타드입니다만, 꽤 쇠고기가 듬뿍! 양파의 단맛과 토마토의 살짝 신맛이 매우 좋은 하모니입니다. 바삭 바삭한 감자 모두 궁합 발군입니다. 제대로 밥과 카페를 모두 할 수 있을 것 같고, 꽤 사용이 좋을 것 같은, 어떤 메뉴도 정말로 맛있을 것 같았기 때문에, 또 절대로 가고 싶습니다 ☺️ (원문) 2025/5 世界各国の厳選された料理を楽しめる、ホテル併設のカフェレストランです。 自社の牧場を持っているようで、食材にはかなりこだわっていそう。 今回はお昼ごはん目的での訪店です。 いただいたのは、ロモサルタードという、ペルーの牛肉料理。1,280円です。 ワンプレートにはロモサルタードとごはんの他に、ポテトとサラダも乗って盛り盛り！ 主役のロモサルタードですが、かなり牛肉がたっぷり！玉ねぎの甘みとトマトのほんのり酸味がとっても良きハーモニーです。 サクサクのポテトとも相性抜群です。 しっかりごはんとカフェの両方ができそうで、かなり使い勝手が良さそうなのと、どのメニューも本当に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また絶対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 가장 가까운 : 센다 나무 🗓 내점일:3월 31일(월) 🍔 파스트라미 쇠고기 치즈 버거 감자 세트 1280 엔 호텔이나 세탁에 병설된 사쿠라 카페🌸 특이한 야생화 메뉴와 세계 각지의 향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희귀한 가게이지요~ 부탁한 것은 파스트라미 쇠고기와 치즈가 가득한 햄버거🍔 두꺼운 미트 퍼티도 끼고 있기 때문에 꽤 볼류미! 곁들여 감자의 양도 많아서 이 가격이니까 햄버거 가게에서 먹는 것보다 좋을지도 🥳 반즈는 상당히 바삭 바삭하게 구워 있기 때문에 취향은 나뉘어 보인다. 먹었을 때 포로 쏟아지는 것이 유감입니다. 외국인용 호텔만 있고 점내는 외국인 손님 투성이! 타니네는 외국인이 많구나~~ (원문) 🚉最寄り:千駄木 🗓来店日:3月31日(月) 🍔パストラミビーフチーズバーガー ポテトセット 1280円 ホテルやランドリーに併設されたサクラカフェ🌸 珍しい野草メニューや世界各地の郷土料理が味わえる珍しい店なんだよね〜 頼んだのはパストラミビーフとチーズがたっぷりなハンバーガー🍔 分厚いミートパテも挟んであるからかなりボリューミー！ 付け合わせのポテトの量も多く、それでいてこの値段だからハンバーガー屋で食べるよりいいかも🥳 バンズは結構カリカリに焼いてるから好みは分かれそう 食べた時ぽろぽろこぼれるのが残念 笑 外国人向けホテルだけあって店内は外国人のお客さんだらけ！ 谷根千は外国人多いな〜〜

(Google 번역 제공) 외국인이 많은 카페입니다. 호텔과 함께 있습니다. 점내는 비교적 넓고 테라스석도 있습니다. (원문) 外国人の多いカフェです。ホテルと併設しています。店内は比較的広く、テラス席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전부 세세를 주문. 3종류를 싱글로 1입씩. 조금씩 혼합하면서, 가게의 추천대로 먹었습니다. 다시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全部のせを注文。3種類のをシングルで1口ずつ。ちょっとずつ混ぜながら、お店のおすすめ通りに食べました。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

환상적인 장소 입니다. 꼭 들려보세요! 식사를 하면서 쇼를 체험할수 있는 장소. 또한 이란출신 사장님의 서비스와 유머러스한 손님대접은 타의 추정을 불허합니다. 반드시 기회가 되시면 방문을 추천합니다.

터키 요리가 흔하지않고 양도 엄청 많아요!

음식 맛있고 저렴한데 코스가 1000엔에 계속 쪼금씩 음식을 줘요.주인이 터어키 분인지 무지 잼있고 앉아서 먹는 분위긴데 주변 인테리어도 다 팔아요. 진짜 특색있음

(Google 번역 제공) 중동당 요리를 먹을 수 있다. 6명이서 먹을 수 없을 정도의 요리로 1명 1000엔 정도. 다다미에 앉아있는 타입의 가게이므로 다리가 나쁜 사람은주의가 필요. 가끔 서비스가 있어, 켄켄 대회나 의상을 입고의 사진 촬영이 있다. 가게 주인은 약간 젠더적으로 주시해야 할 발언(일본어력의 문제)이 있으므로 불쾌하게 무심코 농담이라고 흘리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원문) 中東あたりの料理が食べられる。6人で食べきれないほどの料理で1人1000円ほど。座敷に座るタイプのお店なので足が悪い人は注意が必要。 時折サービスがあり、じゃんけん大会や衣装を着ての写真撮影がある。店主は若干ジェンダー的に注視すべき発言(日本語力の問題)があるので不快に思わず冗談だと流せば楽しめるのだ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여기서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편안하고, 몇 시간이고 차를 마시며 친절하고 다정한 서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손님들도 정말 친절하고 흥미로운 분들이 많아요. 무료 티 피처도 좋았고, 점심 메인 메뉴는 아늑하고 편안하면서도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도쿄의 카페들은 대부분 좁아서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여기는 정말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가격: 점심 메인 메뉴는 660엔부터 시작해서 든든합니다. 티 피처, 대추야자 잼, 레몬즙 시럽이 무료로 제공되어 차에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원문) Honestly had the best time here like the vibe is so relaxed and you can spend hours here sipping tea and talking to the servers who are so kind and friendly. Even their customer base has really nice interesting people. The free tea pitcher is a nice touch and the lunch mains are very homey, comforting and affordable. Most cafe places in Tokyo feel cramped and you feel the pressure to leave but this was so calm, loved it Price: Lunch mains start from 660 yen and are filling. Come with free tea pitcher, date jam and lemon juice syrup so you can flavor your tea.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주인의 개미 씨가 재미 있고 TV에서도 잡히고있는 가게입니다. 몇 년 만에 방문했습니다. 가게 밖이나 입구는 페르시아 카펫이나 코스터, 파우치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음료 등도 모두 꽤 파격. 식사는 「먹을 수 없는 코스」로, 먹을 수 없으면 가지고 돌아가기용의 케이스에 넣어 가지고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착석하면 다음부터 다음으로 요리가 나와 순식간에 테이블이 가득. 일요일과 월요일은 20시부터 베리 댄스의 쇼가 있습니다. 20 몇년전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시샤를 가져온 것이 알리씨라고. 현재는 법률? (원문) 店主のアリさんがおもしろくてTVでもとりあげられているお店です。数年ぶりに訪問しました。 お店の外や入り口はペルシャ絨毯やコースター、ポーチなどが格安なお値段で販売されています！ドリンクなどもすべてかなり破格。 食事は「食べきれないコース」で、食べきれなかったら持ち帰り用のケースに入れて持ち帰ることもできます。お腹が空いていたのもあってほぼ食べ切ってしまいましたwが、ボリュームすごいです！ 着席すると次から次へとお料理が出てきてあっという間にテーブルがいっぱいに。 日曜日と月曜日は20時からベリーダンスのショーがあります。（19時からショーチャージがかかるそう）最後はみんなで踊って愉快で楽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20数年前に日本で初めてシーシャをもってきたのがアリさんなんだとか。現在は法律？が変わってシーシャをお店で吸うことはできなくて残念。

(Google 번역 제공) 유명한 중동 요리 가게. 오모시로 점주가 유명인. 국물도 맛있었습니다 만, 피클이 맛있었습니다. 신맛뿐만 아니라 제대로 맛이 있었다. 양도 굉장하다 (사진 한 접시에 혼자) 여기, 싸다. 물판도 하고 있고, 이 피클스가 한병 330엔으로 팔고 있었다. 이웃이고, 이번 사러 갈까. (원문) 有名な中東料理の店。オモシロ店主が有名人。スープも美味しかったが、ピクルスが美味しかった。酸っぱいだけでなく、ちゃんと旨味があった。量もすごい（写真の一皿で一人前） ここ、安いんだよね。物販もやってて、このピクルスがひと瓶330円で売ってた。近所だし、今度買いに行こうかな。

우연히 들어간 이 가게는 정말 일본에서 먹었던 음식중 가장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직원분이 너무 너무 친절하셨고 날씨가 비바람이 치고 추운날이여서 책상에 앉자 마자 바로 따뜻한 차를 주셨습니다. 차를 다 마시고 음식이 나왔을때 차를 리필해 드릴까요? 물어보시고 옆에 차가운 물 대신 또 따뜻한 차를 리필해 주셨습니다. 차가운 물은 얼음이 떠 있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음식은 튀김은 정말 바삭 촉촉하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야채를 안먹던 사람도 먹게 만드는 튀김이였습니다!!! 면과 국물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닛포리역에서 스카이라이너 타기전 식사 찾으시는 분들 꼭 추천드립니다!!!! 저는 다음에 일본을 방문하자마자 다시 갈 생각입니다! 여성 직원분의 친절함과 미소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너무 착한 분 입니다.

엄청 친절하심, 올스타에 모밀 1인분 세트, 맛 쏘쏘, 양 평범 전체적으로 굿. 한국어 메뉴 있어서 좋음.

호텔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역 가는 길에 방문했어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곳이고 가격대비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텐동 끌리면 지나가다 한번 즈음 들릴만한 곳

공항가기 전 평점이 좋아갔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언어 설정해서 주문이 되서 편했어요 한국어로 주문 가능하며 밥 적게나 소스 적게 등 디테일하게 주문이 됩니다 퀄리티도 기대 이상이라 또 가고 싶네요 ㅎㅎ 튀김도 맛있고 우동도 쫀득쫀득 🥹

올스타 텐동+온우동+하이볼 먹었습니다. 얕게 일본문화에 대해 유튜브보고 가게 들어가서 가만히 서있었는데 안내가 따로 없어서 눈치껏 빈자리 앉아서 먹었습니다. 올스타 텐동은 정말 맛있습니다. 왜 올스타인지 알거같네요. 바삭하고 짭조름하고 양념도 밥이랑 궁합이 좋습니다. 온우동은 380엔으로 가격이 저렴해 사이드 메뉴 느낌으로 시켰는데 이것도 그냥 1인분입니다. 양에 자신이 없으면 시키지 않는게 좋습니다. 여러모로 늦은 시간에 여는 식당이 없어 들어갔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점원들 친절하고 만족합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맛있어요

20180614 오후4시반 방문 오루스타텐돈 소바 세트 1000엔 기린생맥주 430엔 굴 오징어 생선 등의 텐푸라 맛있다

닭 백탕 계란포함으로 1150엔에 먹었습니다. 음식 가리는거 없이 잘 먹는편인데 너무 녹진한 무거운 국물에 닭 냄새가 너무 진해 당황했습니다.. 기대하고 갔은데 조금 실망했고 차라리 닭 라면이였으면 라이트하게 먹을 수 있었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ㅠㅠ 너무 짜고 느끼합니다 참고하세요..

호텔 근처 맛집 찾다가 발견한 라멘집입니다. 자판기에 한국어가 써 있어서 돈 넣고 눌러서 티켓을 직원분께 드리면 됩니다. 다른 리뷰들처럼 정말 찐한 삼계탕 국물 맛이구요. 짠맛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전 좋았습니다)

1번 메뉴 맛있어요! 메뉴 발권기 첫번째 줄은 삼계탕 같은 깊은 육수. 진하고 찐듯한 진국(짭짤) 두번째 줄은 맑은 닭국물 + 생강향이 납니다 2015미쉐린! 숙소랑 가까워서 더 좋았어요! 식사시간을 피해가도 손님들이 있어요! 대신 대기까진 아님!

매운걸로드세요 그리맵지도않고 적당하게 모든걸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진짜 개맛있습니다 안좋은 리뷰들은 보통꺼먹어서 그런거같은데 매운걸로 드시면 진짜 개맛있습니다 그리고 현금만되고 음료수는 없고 병맥주랑 물만있어요 매운닭라멘이랑 매운닭소바 두개 같이 나눠먹었어요 라멘은 육수가 진하고 소바는 깔끔한 느낌이에요

국물이 진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이 생각났는데 밥은 따로없다하셔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여기 방침이니 이해하고 맛있게 먹었네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여행마지막쯤 한번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2015년에 미슐랭 가이드에 실렸는지 가게 곳곳에서 미슐랭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굳이 멀리서 올 필요는 없고, 주변을 지나는데 닭칼국수나 삼계탕이 먹고싶다면 한 번 즈음 방문해도 괜찮을듯? 들어가면 식권 판매기가 있는데 사진과 함께 한국어가 쓰여있으니 알아보기는 쉽습니다. 판매기에 동전사용은 불가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일반 닭백탕(鶏白湯) 라멘이 천엔정도. 저는 고기 많은게 좋아서 닭고기 차슈를 추가했습니다. 고소하고 적당히 씹는맛 있어서 좋았어요. 국물은 맑은 색이지만 콜라겐이 많아서 그런지 꽤 걸죽합니다. 걸죽한 국물에 비해 맛은 담백하고 깔끔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목요일 점심 오픈시간 20분전에 왔는데 오픈까지 3팀밖에 없었다. 들어가면 입구 기계에 돈 먼저 넣고 원하는 메뉴 누르면 표가 나오고 자리에 앉을 때 점원한테 주면 된다. 입구 앞에 한글 메뉴판이 있어 보기 편하다. 거의 1번과 4번 중에 시키는데 맑은라멘과 노란색 라멘 중 노란색 진한 라멘이 감칠맛 폭발에 자극적이어서 진짜 맛있었다. 맑은 색 라멘은 닭육수에 자극적이진 않게 계속 먹을 수 있는 맛임.

너무 급해서 대충 만든느낌이 강하다 사람이 많다

여행와서 간편하게 아침식사로 좋았어요. 테이블 번호를 미리 알고가면 직원이 가져다 주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페이결제는 아직 안되는 듯 합니다

24시간 아님^^~

빠른주문 빠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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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맥도날드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에 맥도날드를 이용. 접수가 넓고 오픈한 느낌. 분위기가 좋다! 어떤 큰 디지털 화면의 주문은 익숙하지 않으면 정말 귀찮고, 후객의 압력도 차가운 땀이다 💦 뜨거운 뜨거운 커피는 양심적! 몇 년 만에 먹은 달보기 버거도 꽤. 맥플라이 감자는 역시 맥도날드의 독단장인 ❣️ 2층의 이트인 스페이스도 이용하기 쉬웠다. (원문) 久しぶりにマクドナルドを利用。 受け付けが広々としてオープンな感じ。雰囲気が良い！ どデカいデジタル画面のオーダーは慣れないと本当に面倒だし、後客からのプレッシャーも冷や汗だ💦 熱々のホットコーヒーは良心的！数年振りに食べた月見バーガーも中々。マックフライポテトはやはりマクドナルドの独壇場である❣️ 2階のイートインスペースも利用しやす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이치카와 역에서 이치카와 마마 산 히로시지 절로 향하는 도중에 보인 옛날의 마을 중화 가게입니다. 외관도 가게 안도 쇼와감인 가게입니다. 옛날 그리운 검은 전화도있었습니다. 나는 볶음밥과 만두를 데리고 5번째 곁을 부탁했다. 이것이 더 쇼와의 맛! 점내도 깨끗하게 되어 있어, 노인 부부가 하고 있어 느낌도 좋았습니다! 또, 이치카와 마마야마 히로시지 절에 참배에 갈 때는 들려 주십니다! (원문) 市川駅から市川真間山弘法寺へ向かう途中で見掛けた昔ながらの町中華屋さんです。 外観もお店の中も昭和感なお店です。 昔懐かしい黒電話もありました。 私はチャーハンと餃子を連れは五目そばを頼みました。 これぞザ・昭和の味！昔ながらの懐かしいシンプルな味！こういうのでいいんですよね！ 店内も綺麗にされていて、ご年配のご夫婦がやられていて感じも良かったです！ また、市川真間山弘法寺にお参りに行く時は寄らせて頂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라면, 탄멘, 레바닐라 볶음, 커틀릿 카레, 우선 어떤 먹어도 그리워서 맛있다 (처음인데) 라유는 독특한 매운맛이 없고 (← 칭찬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대로 참깨의 맛이 효과가있다 지금 안에 먹어 놓아라! (원문) ラーメン、タンメン、レバニラ炒め、カツカレー、とりあえずどれ食べても懐かしくて旨い（初めてなのに） ラー油は独特の辛さがなく（←褒めてます）、むしろちゃんと胡麻の風味が効いている 今のうちに食べておけ！（理想的夫婦像の老夫妻が店をたたまぬうちに）

(Google 번역 제공) 이 날은 마을 중화에서 신경이 쓰인 가게에서 사쿠토 점심. 가게의 이름은 코에이겐. 장소는 지바시 이치카와 마마 2라는 곳. 근처 동전 주차장에 멈추고 방문했습니다. 꽤 외관도 시타마치감이 감도고 있어 좋은 느낌입니다. 점내는 테이블석과 카운터로 17,8명 정도일까. 벽에 붙여진 메뉴를 보면서 주문합니다. 라면 500 엔이라든지 좋은 느낌입니다. 라면 반 볶음밥 세트도 850엔♪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커틀릿 카레라이스를 주문. 잠시 기다리면 요리가 제공되었습니다. 오, 토로미가 있어 풍부한 느낌 카레입니다. 커틀릿에도 루가 충분히 걸려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재료는 돼지고기, 양파, 잘게 썬 당근이 조금일까. 커틀릿은 한 장을 잘라주었습니다. 한입 먹으면 그리운 가정의 카레라는 느낌일까. 토로미가 밥에 잘 어울리고, 양파 등의 단맛도 좋다. 커틀릿은 평평한 붉은 몸의 로스일까. 이것도 루를 듬뿍 붙여 먹으면 맛있었습니다. 순살로 먹고 끝났습니다. 아니, 이런 걸 좋아해. 언제까지나 남길 바란다고 생각하게 하는 가게였습니다. (원문) この日は町中華で気になってたお店でさくっとランチ。 お店の名前は幸栄軒。 場所は千葉市市川真間２というところ。 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停めて訪問しました。 かなり外観も下町感が漂っていていい感じです。 店内はテーブル席とカウンターで１７，８人くらいかな。 壁に貼られたメニューを見ながら注文します。 ラーメン500円とかいい感じですなー。 ラーメン半チャーハンセットも850円♪ そんな中で今回はカツカレーライスを注文。 しばらく待つと料理が提供されました。 おー、とろみがあって具沢山ないい感じカレーです。 カツにもルーがたっぷりかかってるので見えませんな。 具材は豚肉、玉ねぎ、細切りのニンジンが少々かな。 カツは一枚をカットしてくれていました。 一口食べると懐かしい家庭のカレーという感じかなー。 とろみがご飯によく合うし、玉ねぎなんかの甘みもいい。 カツは平べったい赤身のロースかな。 これもルーをたっぷりつけて食べると美味しかったです。 瞬殺で食べ終わりました。 いやー、こういうのいいよなー。 いつまでも残って欲しいなと思わせる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투고일・방문일)2025・2・11 오메소바(950엔)만두(400엔) 고령의 부부로 자르고있는 것 같습니다. 휴일로 거리는 한산. 어디서나 쉬고있는 가운데 영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메 소바 와우, 나오자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슈퍼 예쁘다. 물론 다테마키도 존재. 이제 모야시조차 들어 있지 않은데 제대로 존재. 이것 때문에 5번째 소바는 그만둘 수 없다. 스프는 맛이 아니지만 부드러운 맛. 질리지 않는 맛이었기 때문에 완식. 만두 이것은 솔직히 핥았지만 뛰어난 맛. 좀 더 강한 맛이라면 　⭐️4.5 고령인지 메뉴는 적어.정식도 없는 것이 유감.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합니다. (원문) （投稿日・訪問日）2025・2・11 五目そば（950円）餃子（400円） ご高齢のご夫婦で切り盛りされてる様です。 休日で街中は閑散。冷たい風の中、目立つ赤い暖簾。 どこも休んでる中、営業して頂けて感謝感謝です。 五目そば わぁ、出て来るなり声をあげそうになりました。 超綺麗。👏👏😄　もう芸術作品。 もちろん伊達巻も存在。野菜も高騰していて 今やモヤシですら入ってないのにちゃんと存在。 これだから五目そばはやめられない。🤣 スープは好みじゃないけど優しい味。 飽きない味だったから完食。　⭐️4.5 餃子 これは正直なめてましたけど抜群の味。 もう少し強めの味なら。　⭐️4.5 ご高齢なのかメニューは少なめ。定食も無いのが残念。 頑張って欲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9】라면(650엔) 쇼와 레트로의 상냥한 맛 🍥 옅은 향기로운 간장에 살짝 퍼지는 갈라계의 맛 😋 마음에까지 스며들어오도록 😊 국수는 중세의 치에레면 뚜렷한 식감이 매력적 👍️ (원문) 【2025.9】ラーメン(650円) 昭和レトロの優しい味わい🍥 淡く香る醤油に ほんのり広がるガラ系の風味😋 心にまで染み込んでくるよう😊 麺は中細のちぢれ麺 ぷりっとした食感が魅力的👍️

(Google 번역 제공) 구식 마을 중화입니다. 가격이 올랐습니다만, 그래도 근처의 유명초 중화보다 합리적인 요금 설정.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이거야 마을 중화!"로 매우 좋다. 노부부로 경영하고 있는 것 같고, 언제까지나 남아야 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昔ながらの町中華です。 値上がりしましたが、それでも近くの有名町中華よりもリーズナブルな料金設定。 味も雰囲気もサービスも「これぞ町中華！」で、とても良い。 老夫婦で経営しているようで、いつまでも残ってほし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 취향의 맛이다. 항상 단단한 구이이지만 국수의 굵기와 맛이 좋을까? 다섯째보다 늘어선 것이 이 봐. 부부인가?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원문) 私好みの味だ。いつも堅焼きだが麺の太さと味がいいかな？五目より並みの方がこのみ。ご夫婦かな？お元気で続けられる事を願っています。

로컬음식점임. 로컬냄새 찐하게 난다고 봄. 기본 육수에 뜨겁거나 차갑게 소바나 우동 선택해서 먹는거고 온소바 먹었음 소바는 평범한데 튀김이 진짜 맛있었음 오징어 다리. 닭고기. 새우. 전부다 서서 먹었고 매장 내에 테이블 하나이 의자2개 뿐이라 앉아먹긴 힘들듯 포장해가는 손님 있었음 최고는 싸다는것 츄릅

도쿄 닛포리에 위치한 24시간 서서 먹는 식당 이치요시입니다. 스카이라이너가 지나는 곳이라 출발하기 전이나 도착한 후에 간단히 한 곳 더 들르고 싶을 때 가시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역에서 매장까지는 금방 갈 수 있지만 길을 한번에 찾기 좀 어려우실 수도 있는데, 북쪽 출구를 잘 찾아 나오셔서 길을 좀만 걷다 보면 됩니다. 제가 갔을 땐 여행객이 따로 있진 않았고 현지에거 오신 분들이 한끼 하시고 가는 느낌이였습니다. 나올 땐 줄이 조금 생겼는데 바로 자리가 있어서 비집고 들어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들어가 바로 앞에 있는 카운터에 구두로 주문합니다. 굵직한 면으로 된 차가운 소바를 먹고 싶어 후토소바에 고모쿠를 추가했습니다. 종류가 무척 많고 토핑이나 면이나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 있어서 미리 파악해 두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주문을 마치면 받은 사람이 바로 만들어 주는 시스템이라 다들 이해해 주시지만 머뭇거리다 보면 뒤에가 밀려서 살짝 눈치가 보일 만한 시스템이라 그렇습니다. 어쨌든 그렇게 바로 나오는 걸 받아 들면 빈자리에 가 그냥 드시면 됩니다. 매장이 좁아서 한 명 정도 지나갈 수 있습니다. 맛은 정말 딱 소바맛인데 진하고 짠맛이 좋은 느낌입니다. 굵은 면도 매력적이고 좋네요. 저는 다른 곳에서도 먹을 거라 가장 작은 걸 주문했는데 한 끼로는 부족하지만 저처럼 살짝 먹기에는 무척 좋습니다. 시원하고 고소한 맛이 좋네요. 다 드시면 가게 내부 오른편에 있는 퇴식구에다 그릇을 올려놓고 행주로 자리를 슥 닦고 그냥 나가시면 됩니다. 대단한 걸 원해 먹는다기보단 빠르고 빠르게 24시간으로 해치울 수 있을 만한 곳을 고르신다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완전 로컬 현지인 맛집. 만족. 현금만 가능. 서서 빨리 후루룩 먹고 나가는 소바집. 소 먹었는데 여자한테도 양 적음. 조금씩 적게 먹게 먹는 사람에게만 추천. 보통의 경우라면 사이즈 중 이상으로 먹기를 추천.

현지 로컬 맛집입니다. 간장 베이스의 국물이 일본 현지인에게 잘 맞을 것 같은 맛입니다. 가게는 협소한 편이고, 테이블 1개에 의자 2개, 나머지는 서서 먹어야 합니다. 종업원께서 친절하셔서 좋았으며, 맛도 준수하게 맛있었습니다. 메뉴는 온/냉 선택하며 소바/우동 중 선택하고 추가적인 튀김을 선택해 우동 위에 얹어줍니다. 큰 단점으로는 가게가 오픈되어 있고 한여름에 가면 에어컨, 선풍기가 없어 땀을 폭포수처럼 흘릴 수 있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은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로컬로컬로캏 음식점이에요 꼭 소바로 드시고요 현금만 되는거 아시쥬? 우동은 사누끼우동같아서 밀가루맛이 좀 나갖구 소바추천 드려요!! 로컬로컬이라 가격 완전 저렴합니다. 위생이며뭐며이런거 생각하시는분은 절대 가지마세요~!~!~!~! 나만갈거야 저는 온소바 레귤러사이즈 시켰고 토핑으로 치킨 오징어다리 날계란 시켰어욧 치킨은 약간 대만처럼 향신료향이 좀 나고요 오징어튀김,양파 추천드려요~ 드실 때 시치미 팍팍 뿌려서 매콤하게 드세요~! 토핑에 이거저거 많은데 먹고싶으신거 시켜보세요~ 주문할 때 고민고민 하면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 눈치보여서 들어기기전에 번역기 돌려서 생각하구 바로 주문하세요! 참고로!! 서서 드셔야합니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 아침 일찍 방문한 소바! 닛포리 역 도보 5분 정도 거리의 골목에 있는 노포 느낌의 집으로, 타치구이(서서 먹는 음식점)인데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좀 있었다. 기본으로 따뜻하거나 찬 소바 또는 우동에 고명을 선택해서 올리는 구조다. 계산은 역시 현금만 가능. 너무 간단하고 맛있고, 일본어를 잘 못하지만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다! 닭이나 오징어도 큼직큼직해서 사실 레귤러 사이즈에 2개 정도만 올려도 아침식사로 충분한 느낌이다. 아주 막간 스쳐지나간 가게인데도 그립고 또 먹고 싶은 맛이야, 다시 볼 날을 기대해요! (2025. 10. 21.)

로컬 소바집 입니다 줄은 좀 길었는데 빨리빨리 빠져서 좋아요 !! 온 소바에 치킨,어니언,새우 넣어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양도 많고 !! 분위기가 호다닥 먹고가는 분위기입니다 ! 뜨끈하니 좋더라구요

사람들이 모스 버거 별루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나름 괜찮았다 기본모스버거 세트 먹었는데 칠리미트볼소스? 향이 나서 맛이 특이 했다 맘스터치 먹고싶다 끗

숙소 근처에 있어서 좋았고 화려함 보단 푸근하고 친근한 느낌의 가게였습니다.일하시는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주문후 만들어 그런지 신선하고 싱싱한 채소의 식감이 좋았습니다.

대기가 오래걸리지만,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 음식을 먹을 수 있음! 근처 맥도날드 보다 밝고 코지한 분위기! 커피 S 시켰더니 한국 톨 사이즈의 2/3정도 인 듯 해요. 큰 거 시킬껄...! 좋았어요!

직원분 친절하시고 주문 즉시 버거 만드는거같아요 따듯하고 맛있어요 감자튀김은 뜨거우니 조심하고 소금이 많이 뿌려져있어서 짜요 주문하실때 미리 소금 조금만 뿌려달라고 해야지 될 것 같아요

너무너무너무 맛나요.. 전에 다른 공항과 한국에서 먹은 모스버거랑 같은 모스버거 맞나 싶을정도로 기본 모스버거 시켰는데 너무 맛나요. 따땃하고 고기패티도 인공적인맛 안나고 소스도 풍성하고 너무 맛나서 말도 안하고 다 먹었어요. 점원들도 할머니가 많으신데 친절했어요. 출국전에 한번 다른맛 보고싶네요

화이트모스버거 세트 시켰고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시키면 사이드랑 음료 고르라고하시는데 고르시면되고 버거가 생각보다 작네요.. 맛은 그냥 마요네즈뿌린 데리야키버거 맛이였습니다.

심플하니 맛있어요 ! 불고기 치즈버거 추천드립니다 직원분들듀 너무 친절해서 감탄스럽습니다

꿀이 별로 안 들어있음..

무난한 맛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핫크의 가격은 최저가가 아닙니다만… 핫크의 종류가 많이 있습니다. 나무의 열매 핫크를 주문했습니다. 인기의 맛은, 벌꿀이나 앙코 등 단맛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나무의 열매도 꿀이 걸려 있어 달콤합니다. 오히려 달떡이라든지… 티켓 번호 3자리인데, 2자리수로 불려… 그건 다를까? "없으면 다른 고객 살 수 있어요!" 어, 잠깐! 잠깐! (원문) ホットクの値段は最安値ではないですが…ホットクの種類がたくさんあります。お安くて、すぐ出てくるお店ならポポホットクです！ 木の実ホットクを注文しました。人気の味は、はちみつやあんこなど甘めが多いみたいですが、木の実もはちみつがかかっていて甘いです。 むしろ月餅とか…ゴロゴロしているお菓子が好きな私にとっては木の実推せます！！ 券番号3桁なのに、2桁で呼ばれて…あれ違うかな？って思ってたら、 「いないなら他のお客様買えますー！」 え、ちょ！？ちょ、待って！！います！！…っていう取り違いがあったのが今ひとつな点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먹었습니다. 주문한 후 조금 기다립니다. 이번은 테이크 아웃으로 했으므로 본래의 맛이 반감되어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집에 돌아가고 나서 오븐에서 따뜻하게 먹었습니다만, 도구가없는 오코노미 야키라고 할까, 조금 부족했습니다. 맛은 뭐 뭐라고 하는 느낌으로 테이크 아웃으로 한 것은 실패였구나와 이때 생각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먹으면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먹으려고 합니다. (원문) 初めて食べました。 注文してから少し待ちます。 今回はテイクアウトにしたので本来の美味しさが半減してしまっ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自宅に帰ってからオーブンで温めて食べたのですが、 具のないお好み焼というか、ちょっと物足りなかったです。 味はまぁまぁと言う感じでテイクアウトにしたのは失敗だったなぁとこの時思いました。 その場で食べたら美味しかったと思います。 次回機会があったら、その場で食べよう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도쿄도 신주쿠구~ 시부야에 일이 있어 신오쿠보역 근처의 코인 주차장에 차를 멈추고 모처럼이므로 한류를 맛보려고 들렀습니다. 제일 전통적인 것 같은 '벌꿀 핫크'를 먹었습니다 😊 핫 케이크와 비슷한 맛이지만, 지금까지 맛본 적이 없는 이상한 감각. 달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 무한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_^ 2025.11.17 (원문) 〜東京都新宿区〜 渋谷に用事があり新大久保駅近くのコインパーキングに車を停め、せっかくなので韓流を味わおうと立ち寄りました。 一番オーソドックスかと思われる「ハチミツホットク」を食べました😊 ホットケーキに似た味ですが、これまで味わった事のない不思議な感覚。 甘く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無限に食べられそうです^_^ 2025.11.17

(Google 번역 제공) 주문 후 구워줍니다! 점원이 꿀이 넘치는 일이 있다고 말하면서 티슈 건네주어 상냥합니다! 뜨거운 꿀이 녹아서 매우 맛있었습니다. 아몬드와 계피도 들어간 것 같아요 꿀 맛을 반복하거나 다른 맛을 시도하거나 망설임 (원문) 注文してから焼いてくれます！店員さんがはちみつが溢れることがあるよって言いながらティッシュ渡してくれて優しいです！ 熱々の蜂蜜がとろっとしてめ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アーモンドとシナモンも入っていた気がします 蜂蜜味をリピートするか他の味も試すか迷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꿀 핫쿠 500 엔을 구입했습니다. 맛은 츄로스처럼 달콤하고, 식감은 상냥한 오코노미야키 같은 느낌으로 맛있었습니다! (원문) はちみつホットク　500円を購入しました。 味はチュロスみたいに甘く、食感は優しいお好み焼きみたいな感じで美味しかったです！

오징어다리소바 (이까게소소바)가 맛있닥해서 먹었는대 그냥 soso 가격은300엔 국물은 먹을만함

(Google 번역 제공) 2022/6 5:00부터는, 오픈하지 않네요. 2020/3/15 이른 아침. 최근 이 시간에 가면 하지 않았습니다만, 오픈하고 있었습니다. 가 있었습니다. 몇시부터 하고 있는지 들으려고 하면, 많은 손님이 와서 듣고 우뚝 섰습니다. 200 엔부터 좋아하는 튀김을 토핑. 추천은 게소 튀김. 파는 다목과 부탁하면 사진과 같이 많이 넣어 줍니다. (원문) 2022/6 5:00からは、オープンしてないですね。ＧＷ明けに行った時、7:00〜とあったので今はそれくらいのオープンかも。 2020/3/15早朝。最近この時間に行くとやってないのですが、オープンしてました。しかも、ゲソ、げそ生姜、玉ねぎ、春菊、五目、ちくわにコロッケがありました。何時からやってるのか聞こうと思ったら、沢山のお客さんが来られて聴きそびれました。　張り紙を見ると7:00〜20:00なんだよなぁ。 かけ200円からで好きな天ぷらをトッピング。 おすすめははゲソ天ぷら。カリッと揚がってて相性抜群。、お汁につけても形を崩さず、最後まで天ぷらを堪能できます。 ネギは多目とお願いすると写真のようにたくさんいれてくれます。 かけ蕎麦とゲソ天で300円。コスパ最高！

(Google 번역 제공) 구글 맵만 보면 망설입니다. 에스컬레이터 등반 3층? 이었을까. 다른 분의 코멘트대로입니다. 술도 마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침이므로 삼키는 사람은 유석에 없었습니다. 지갑 친화적 인 가격 설정이므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문) グーグルマップだけ見てると迷います。 エスカレーター登って3階？だったかな。 他の方のコメント通りです。 お酒も飲めるようですね。朝なので呑んでる人は流石に居ませんでした笑 財布に優しい値段設定ですので高評価させて頂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침 대로 걸리면 소바 200엔의 문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거라고 생각하자 출진. (일)의 아침이라고 하는데 자리는 만탁. 밖에서 먹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나란히 넣었습니다. 여기는 식권이 아니라 먼저 선금제입니다. 우선은 여기의 가격의 싸움에 놀랐습니다. 따뜻한 메밀국수 200엔, 봄국화 80엔, 오징어 130엔, 1코 50엔, 합계 460엔으로 염가입니다. 정직한 이야기, 맛은 맛있지 않았습니다. 다만, 천부라의 싸움에는 깜짝입니다. 크기와 두께에 감동조차 기억했습니다. 맛이 맛있는지 물으면 천부라도 딱딱하고 조금 튀김 같은 느낌도 합니다. 다만, 처음 갔습니다만 다른 손님도 대부분의 사람이 오징어소를 부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천부라도 먹고 싶었어. 또 가고 싶은지 물으면 고민한 결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朝方通りかかったらそば200円の文字が目に入ってきました。 これはと思いいざ出陣。 (日)の朝だというのに席は満卓。 外で食べてる人もいました。 並ばずに入れました。 ここは食券ではなく先に前金制です。 まずはここの値段の安さにビックリしました。 温かいそば200円、春菊80円、イカゲソ130円、いなり1コ50円、合計460円と激安です。 正直な話、味は美味しく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ただ、天婦羅の安さにはビックリです。 サイズと厚みには感動すら覚えました。 味が美味しいかと聞かれたら天婦羅も硬く少し揚げすぎのような感じもします。 ただ、初めて行きましたが他のお客さんもほとんどの人がイカゲソを頼んでました。 違う天婦羅も食べてみたかったな。 また行きたいかと聞かれたら悩んだ結果もう一度い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치유 소바에 훌라레 닛포리역 3분정도에 있는 롯폰소바 닛포리 제2점에서 메밀과 게소 하늘을 받았습니다. 그리운 쇼와의 서식하는 메밀 가게에서 가게가 가득하면 밖에서 서서 먹는 것도 (웃음) ●투유 조금 단맛으로 국물은 별로 없지만 튀김을 담그고 먹으면 좋은 소금 매실 ●면 삶은 국수 사용으로 상당히 부드럽고 모조리 식감으로 개인적으로 약한 느낌 ●게소천 꽤 두꺼운 옷에 큰 게소 볼륨이 있습니다. 츠유와 맞추는 것이 역시 좋다. 천부라의 종류가 많아 전체적으로 저렴 코스파는 훌륭합니다. (원문) 一由そばにフラレ 日暮里駅3分程にある六文そば 日暮里第2店にて そばとゲソ天をいただきました。 懐かしの昭和の立ち食い蕎麦屋で 店が一杯だと外での立ち食いも（笑） ●ツユ 少し甘目で出汁はあまりないが天ぷらを漬けて食べるといい塩梅 ●麺 茹で麺使用でかなり柔らかめでモッソリ食感で個人的には苦手な感じ ●ゲソ天 かなり厚めの衣に大きなゲソボリュームが有る ツユと合わせるのがやはり良い。 天婦羅の種類が多くて全体的に安い コスパは素晴らしい

(Google 번역 제공) 【현금만】【금연🚭】【의자 없음】 곁들여 230엔이다. 안돼. 이나 인근의 초유명점과 비교하는 리뷰라든지 아웃씨의 원 오피스로 쇼와로부터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가게에 불평은 아무것도 없다. 잔치입니다. (원문) 【現金のみ】【禁煙🚭】【椅子なし】かけそば230円である。大盛り60円。もちろん茹で置き蕎麦。コシなんてなんもない。それがとても良い。そういうのが理解、受け入れられる方しか来ちゃ駄目。ましてや近隣の超有名店と比べるレビューとかアウト。おやじさんのワンオペで昭和から時が止まったようなお店に文句なんてなにもない。この店はこの店で唯一無二。春菊天、とても美味しかった。ごちそうさま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서 먹고 메밀 가게입니다. 낮 지나서는 갔습니다.역에서 대략 5분 정도, 안은 좁고 조금 더럽습니다. 메뉴는 벽에 있습니다. 정면의 점원에게 주문을 전하면 약 2.3분 걸리지 않을 정도로 물건이 나옵니다. 차가운 메밀은 없고 따뜻한 메밀만이었던 것이 개인적으로는 유감이었습니다. 오메 튀김 메밀 (따뜻한)을 주문했습니다. 튀김류는 만들어 두고, 조금 밀가루가 많았는지 옷이 떡 있어 기름을 강하게 느끼는 인상이었습니다. 츠유는 얇지도 않고 진하지도 않고 무난, 국물이나 달콤한 매운 등도 특히 없고, 평균적인 맛이었습니다. 이 입지에서 이 가격으로 먹을 수 있으면 좋을까라고 하는 퀄리티였습니다. 가벼운 식사와 생각에 추천합니다. 하지만, 칼로리는 튀김을 포함하면 오이타 높아집니다 (오메 튀김 곁에서 600킬로칼로리 정도라는 것) 양과 코스파가 좋았습니다! 오메 튀김 소바에서 300 엔이었습니다. (원문) 立ち食い蕎麦屋さんです。 昼過ぎにはいりました。駅から大体5分くらい、中は狭く少し汚め。 メニューは壁にはってあります。 正面の店員さんにオーダーを伝えるとおよそ2.3分かからないくらいでお品物が出てきます。 冷やしの蕎麦はなく温かい蕎麦のみだったのが個人的には残念でした。 五目揚げ蕎麦（温かい）を注文しました。揚げ類は作りおきで、少し小麦粉が多いいのか衣がもちもちしており油を強く感じる印象でした。 つゆは薄くもなく濃くもなく無難、出汁や甘い辛いなども特になく、平均的な味でした。 この立地でこの値段で食べれるのであればいいかなとゆうクオリティでした。 軽い食事とお考えのかたにオススメです。 が、カロリーは揚げを含めると大分高めになります（五目揚げそばで600キロカロリーほどとのこと） 量とコスパが良かったです！ 五目揚げそばで300円でした。

미노와에 위치한 라멘야 토이 박스입니다. 유명점인지라 인기가 많아 줄곧 웨이팅을 서곤 하는데 평일 두시 쯤 가니 웨이팅이 없더라구요.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웨이팅하는 건진 모르겠는데 눈치껏 앞사람이 먼저 식권을 뽑아 제자리에 서면 그때 다시 들어가서 식권을 사고 나와 다시 그 분 뒤에 서고 하는 방식인 것 같아요. 저는 곧바로 들어가 식권을 뽑아 안내하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제가 이 라멘집에서 궁금했던 건 딱 두 가지, 불친절 이슈랑 거품 이슈였는데 일단 불친절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쉽게 얘기하면 손님이 두 손으로 건네고 사장이 한 손으로 주는 거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게 사람에 따라서 막 다루는 것처럼 느껴져 껄끄러울 수 있겠다 싶습니다. 들어올 때나 나갈 때 인삿말을 하시는 거나 단골분으로 보이는 어떤 할아버지랑 얘기나누시는 걸 보면 불친절하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고, 그냥 스타일이 좀 오지상 스타일이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맛이 있으면 충분히 감안할 수 있을 정도는 됐습니다. 거기서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얘기가 나오는 라멘에 대한 면인데, 일단 결론적으로 말하면 준수하지만 특히 TRY 등지에서 격하게 하이프 하는 것을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정도다 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특제 쇼유에 로스 마시로 골랐는데, 좀 깔끔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이였습니다. 고기와 기름으로 부드럽게 풀어내는 느낌인데, 세련됨보단 부족함이 더 큽니다. 웨이팅이나 접객의 허들을 감안하더라도 그냥 준수한 정도고 그걸 감안해서 먹을 만한 정도라 보이진 않습니다. 면은 괜찮고, 완탕은 섬세하게 빚어냈으며, 차슈는 우직하게 만들어 얇게 썰어 내시는데 전체적으로 토핑이 가장 괜찮더라구요. 이 분이 고기 애호가인 건 확실하구나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런저런 이슈가 만드는 허들을 감안하면 이것보다는 훨씬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 그냥 라멘의 퀄리티만 따지면 한번 정도는 가보실만 한데, 지금 당장 앉은 자리에서 여기보다 더 만족하며 먹고 나올 수 있는 쇼유라멘을 최소 15곳 이상 떠올릴 수 있을 만큼의 수준인 곳이라 추천드리긴 어렵겠네요.

세상이 속고있다. 여기가 왜 소유라멘 1등인거지요.. Try라멘잡지에서 소유라멘 3년연속 1등이라던데 아니우선. 다른 후기에서도 말하다시피 면이 잘못됨. 라멘은 국물도 중요하지만 면이 핵중요임. 근데 면이 먹을때부터 이미 풀어져있슴. 면털때보니까 뭐 별다른거안하던데 좀 많이 삶는편인가.. 그래서그런지 다먹을때는 걍 면이 불어있는급 개실망.. 국물은 다른후기도 말했듯이 안뜨거움. 뭐야.? 저 사진이 기본 소유라멘1200엔. 진짜 기대했는데.. 대실망그자체.. 국물을 기가막히게 좋은재료를 써서그런가? 아니 그렇다해도 맛이 있거나 면이 좋아야지. 자가제면이 아닌 다른곳에서 받아온다더니 라멘맛집은 자가제면이어야하는듯함.. 글고 제자를 혼낸다 엄격하다 그래서 관계성을 봤는데 그냥 어린 제자가 기에 눌린듯한 느낌은 확실했음. 밥먹을때 분위기 다들 조용하고 떠드는바이브는아님. 바로어제먹은 MENSHO 고코쿠지역 여기가 진심훨배맛있었다. 내기준 소유라멘탑임. 이집은 명성에비해 다들 실망한이유가있다.

줄서서 먹엇는데 잘모르겟어요;; 저는 엣날부터 느끼한 라면 별로엿는데 젤로 많이 시킨 메뉴로 시켯는데 느끼하더라고요 ㅠㅠ 다 못먹엇어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다 맛잇다하도라고용~ 현지인들에게 유면한 곳 같아요. 주방장님의 빠른 요리로 기다리는건 힘들지 않앗어요. 일본의 라멘 잘먹엇습니당

보통30분은 기다려야 합니다 소유,시오 베이스 육수는 정말 맛있습니다 다만 뭔가 부족하다면 면이 아쉽습니다 카타멘으로 주문을 해도 남들이랑 똑같이 면을 건집니다...(전혀 카타멘이 아니었음) 육수만큼은 진짜 맛있습니다 시오말고소유를 추천합니다 시오는 짠맛이 전혀 없습니다 소유는 면말고는 맛있습니다 면의 부족함은 비닐포장 멘을 받아쓰는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전체적으로 소유는 추천합니다 휴무는 지정휴무포함 사장이 맘대로 쉬는관계로 미리 체크하시고 가시길~~ 코로나로 인해 4년만에 방문~ 이젠 졸업해야 겠다.. 면이 불어서 나오네...스프도 뭔가 탁한느낌~코로나전에는 스프만큼은 1등이었는데...ㅠㅠ 이젠 굳이 줄 쓸이유가 없을듯

깔끔하고 진한 쇼유라멘. 진한 닭스프에 특제간장, 곧은 얇은 면이 어울어진 고급 맛. 깔끔한 간장라멘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선호할 만한 곳이다!10명정도 들어갈 곳이라 점심시간엔 꽤 기다려야한다~라멘가게 같지않은 이름으로 정말 라멘집인가 싶었지만 맛은 꽤 좋은 편이라 한번쯤 와서 먹어보길~★彡

라면가게 이름이 토이박스길래 뭔가 했는데 꽤 맛있었음 닭육수 베이스에 깔끔한 라면

미나미센쥬의 호텔에 묵었을 때 타베로그를 보고 찾아갔던 가게. 일단 이름부터가 전혀 라멘과는 매치가 안되는 토이박스라는 점이 특이하다. 긴 행렬이 생기는 인기가게라는데, 내가 방문했던 평일 저녁 7시 반 정도에는 손님이 4, 5명 있는 정도여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자리는 카운터석의 8개 밖에 없는 작은 가게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코츠(돼지뼈)를 제외한 기본적인 일본 라멘의 스타일인 쇼유(간장), 시오(소금), 미소(된장) 스타일의 라멘을 판매하며, 주력은 쇼유라고 한다. 내가 주문한 것은 챠슈 쇼유 라멘. 차슈는 스페인 가르시아산 돼지고기의 로스와 닭고기가 들어있다. 돼지고기 챠슈는 부드러운 식감의 로스햄 같은 느낌이며, 닭고기도 수비드 조리한 것처럼 부드럽다. 국물은 닭고기 베이스의 익숙한 쇼유 베이스. 기본을 하는 맛있는 쇼유 라멘이다. 챠슈도 맛있고. 다만, 큰 임팩트는 없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왜 이 정도로 인기가 있는 거지? 하는 의구심은 들 수 있다. 이 가게는 특히나 극단적으로 낮은 평점을 먹이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일단 라멘의 맛 자체가 평이한 편이라는 것과, 점주(사장?)의 태도에 대한 부분이다. 사장이 대단히 무뚝뚝한데, 표정도 어딘가 불만에 차 있는 느낌이라 먹는 사람을 불편하게 한다. 상대적으로 점원은 친절한 편이지만, 계속 사장의 눈치를 보면서 안절부절 못하고 있어 뭔가 평소의 관계가 짐작된다고나 할까. 가게 안도 무슨 독서실처럼 조용하게 밥만 먹고 나와야 하는 분위기이다. 내가 방문한 날만 그런건가 싶었는데, 다른 일본인들의 평에도 저런 점들이 지적되는 것을 보면 원래 스타일이 그런 건 같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일본의 음식점중 유난히 라멘쪽에는 이러 스타일의 사장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일본적 친절함과는 거리가 먼. 곱배기 옵션도 없는 점도 개인적으로는 좀 마이너스. 아무튼 여러 모로 특이한 가게였다. 본인은 3.5점 주고 싶다.

일본학생들은 우리나라 학생들이 카페가서공부하듯 사이제리아에서 자리잡고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유는 드링크바 무제한, 자리를 얼마나 차지해도 터치 X,추가주문도 부담없는 가격이니까요. 혹시 일본여행에 똑같음과 지겨움을 느낀다면 현지인들이 많이찾는 패스트레스토랑(?)은 어떠신가요? 일본외식문화의 한 축이라 할 수있는 음식체인점이랍니다. 소바 라멘 우동만이 전부가 아니에요! 관광 일본이 아닌 현지 일본을느껴보세요.

여느 사이제리아와 같다. 단지 여기는 이용 연령층이 절대 젊지 않더라. 후쿠오카 텐진쪽은 젊은 학생들이 많았는데 여긴 할아버지 할머니가 많더라. 내가 평균 연령을 좀 낮춰주었다.

사이제리아는 가성비짱

(Google 번역 제공) 굉장히 보통의 사이젤리야. 그래서 맛도 맛있었다. (원문) ごく普通のサイゼリヤ。なのでコスパは良い。味も美味しい。金曜日の12:00前に行ったが並ばずに入れた。窓から山手線と京浜東北線が見える。混雑時は時間制限あり。客層も悪くなかった。近くの席に開成高校の子達が居て「ああ、日暮里だなぁ」と思った。

(Google 번역 제공) 사이젤리야로서는 보통이지만••• 창쪽 좌석에서는 기차 무제한입니다. 입점시에 아이 동반 늑대라면 「창쪽의 자리 희망입니까?」 라고 물어줍니다. 신칸센, JR 동일본, 게이세이선 ••• 질리지 않습니다. 스탭~씨의 걱정에 감사감 격우 폭풍이군요. (원문) サイゼリヤとしては、普通だけどもだけど••• 窓側の席からは、電車見放題です。 入店時に子連れ狼だと「窓側の席ご希望ですか？」 と聞いてくれます。 新幹線、JR東日本、京成線••• 飽きません。 スタッフ〜さんのお気遣いに感謝感激雨嵐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코스파 최고✨ 샐러드, 수프, 피자, 도리아로 1400엔 납득 밖에 없네요...기업 노력에 감사합니다...🙂‍↕️ QR코드로 주문할 수 있어 부드럽게 흐릅니다! 코스파라든지 맛을 생각하면 문답 무용으로 대만족입니다 🙇 이 시기에 이 코스파는 고마워요. 모두 맛있게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원문) ⭕コスパ最高✨ サラダ、スープ、ピザ、ドリアで1400円 納得しかないですよね…企業努力に感謝です…🙂‍↕️ QRコードで注文できてスムーズに流れます！ コスパとか美味しさを考えると問答無用で大満足です🙇 この時期にこのコスパは 感謝でしか無い… 全て美味しく頂き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품질 대비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항상 붐비지만 회전율이 빨라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 않습니다. 1,500엔이면 꽤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조용한 곳은 아니지만, 다들 이야기꽃을 피우고 꽤 시끄러워집니다. 하지만 저렴하고 빠르게 식사하기에는 좋습니다. 서비스도 최고입니다. 가는 길과 메뉴는 남겨두겠습니다. (원문) Muy buen precio en relación a la calidad, Si bien siempre esta lleno la rotación es rapida así que la espera no es mucha. Quedas bastante lleno con 1500 yenes. No es un lugar tranquilo ya que todos hablan y se genera bastante ruido. Pero para comer barato y rapido es super. El sistema de servicio es super bueno. Dejo las indicaciones y el menú.

평범한 소바. 그저그런 실내. 찾아갈 이유는 없어요

두번째 방문만에 먹은 가와무라 소바, 맛있어요, 추천!

(Google 번역 제공) 닛포리역을 나와 혼행지 바로 옆의 메밀가게. 꽤 냉방이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름철은 고맙지만, 조금 지나면 추워질 정도로. 메뉴는 매우 간단합니다. 토로로 메밀 1400엔 + 큰 200엔 이쪽의 가게는 에도 태생 도쿄 성장의 도쿄 28 소바라고 하고, 소바 가루 8할, 밀가루 2할이라고 하는 비율로, 목월과 소바의 풍미를 맛볼 수 있는 황금비라고의 일. 인후는 좋았지만 조금 맛이 부족할까. 트롤로는 끈기도 맛도 있어 좋아하는 맛. 닭 계란의 황신이므로 비율로는 계란이 너무 많을까라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야기. 소바탕은 사랏으로 한 타입으로, 이쪽도 드로트한 백탁 좋아에는 아쉬울까. 차분한 분위기로 에도를 느끼기에는 있을까.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日暮里駅を出て本行寺直ぐの蕎麦屋さん。 かなり冷房が効いてるので夏場はありがたいが、少し経つと寒くなる程に。 メニューは至ってシンプル。 とろろ蕎麦1400円＋大盛り200円 こちらのお店は江戸生まれ東京育ちの東京二八蕎麦といい、蕎麦粉8割、小麦粉2割という比率で、喉越しと蕎麦の風味を味わえる黄金比だとの事。 喉越しは良かったがちょいと風味が足りないかな。 トロロは粘り気も旨味もあって好きな味。 鶏卵の黄身なので割合としては卵が多すぎかなという好き嫌いの話。 蕎麦湯はサラッとしたタイプで、こちらもドロっとした白濁好きには物足りないかな。 落ち着いた雰囲気で江戸を感じるにはありかな。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방문일 평일 점심에 방문하고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방문 인원수 두 사람 ◼︎ 액세스 닛포리역에서 바로 ◼︎ 주문한 것 튀김 메밀(2000엔)을 주문. 크고 극태의 새우가 한 마리가 된 호화스러운 튀김 메밀. 가느다란 메밀과 몸에 스며들어 메밀 국물이 일품. 튀김은 옷 바삭바삭, 안의 새우는 듬뿍 뜨겁고 매우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간 친구는 부모와 자식 덮밥을 주문. 덮밥은 물론, 어울리는 흡입물까지 국물이 효과가 있고 맛있다는 것. 또, 10월~나베야키나 굴 곁의 메뉴도 있었으므로 또 방문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訪問日 平日のお昼すぎに訪問し、待ちなしで入れました。 ◼︎訪問人数 2人 ◼︎アクセス 日暮里駅からすぐ ◼︎注文したもの 天ぷら蕎麦(2000円)を注文。 大きくて極太の海老が一匹のった贅沢な天ぷら蕎麦。細めのお蕎麦と身体に染み渡る蕎麦つゆが絶品。天ぷらは衣サクサク、中の海老はぷりぷり熱々でとても食べ応えがありました。一緒に行った友人は親子丼を注文。丼は勿論、付け合わせのお吸い物まで出汁が効いていて美味しいとのこと。また、10月〜鍋焼きや牡蠣そばのメニューもあったのでまた訪問したいな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닛포리역에서 벚꽃길을 올라간 곳에 있는 전통 소바집. ▪️요리・맛 2명으로 묻고, 아나코 텐자루 소바 2,200엔, 카모난 반소바 2,300엔, 계란구이 800엔으로 합계 세금 포함 5,300엔이었습니다. 곁이 오기까지 시간 붕괴에 계란구이 주문했습니다만, 에도 앞다운 단맛이 있을까 하고 맛도 너무 진하지 않은 적당한 느낌의 계란구이. 메밀은, 28의 깔끔하게 목월이 슬루로 한 메밀.다른 에도 앞과 달리, 아무리 메밀 자체가 길지 않기 때문에, 먹기 쉬워지고 있는 것이 좋다. 그리고 놀란 것이 홀자의 튀김. 냄새를 일절 배제한 정중한 시들어가 되어 있어, 게다가 고기도 칠 수 없을 정도로 자주 훅훅감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튀김이었습니다. 이 가격으로 이 퀄리티라고 하는 것입니까? ▪️서비스・분위기 간판딸 쪽(할머니)이, 에도의 노포다운 분위기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합니다. 그래서, 손님으로서는 약간 신경을 쓰지만, 이것도 노포 특유의 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개조된 점내는 지금 바람의 일본식 모던한 분위기. 니혼슈도 이시카와현의 “테토리가와” 등, 각종 토속주를 갖추고 있는 것 같아, 술집으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 가게였습니다, (원문) 日暮里駅から桜並木を上ったところにある老舗蕎麦屋。数ね前に改装したようで老舗ながら店内は新しくなっていますが、穴子の天ぷらが実に上品で美味しい蕎麦屋さんでした。 ▪️料理・味 2名で伺い、穴子天ざるそば2,200円、鴨南ばんそば2,300円、卵焼き800円で合計税込5,300円でした。 そばが来るまでに時間潰しに卵焼き注文しましたが、江戸前らしい甘みのあるかといって味も濃すぎない程よい感じの卵焼き。 蕎麦は、二八のすっきりとして喉越しがスルッとした蕎麦。他の江戸前と違って、どんなに蕎麦自体が長くないので、食べやすくなっているのがいい。 そして驚いたのが穴子の天ぷら。臭みを一切排除した丁寧な下拵えがされていて、しかも肉も打つ切れなく程よくホクホク感が維持されています。天ぷら油の質も良いようで後味のすっきりした上品な天ぷらでした。 この値段にしてこのクオリティー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サービス・雰囲気 看板娘の方（おばあちゃん）が、江戸の老舗らしい雰囲気を体現しています。ちょっと大丈夫かな、とも思いますが、ご高齢の方が一生懸命働いている姿をみるとなぜか親しみを感じてしまいます。 なので、客としては若干気を使うものの、これも老舗ならではの味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改装された店内は、今風の和風モダンな雰囲気。 日本酒も石川県の「手取川」など、各種地酒を取り揃えているようで、飲み屋としても使えそうな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비싸고 맛도 별로예요. 양도 적어요. 튀김 모듬을 2,700엔에 먹었는데, 사장님 서비스가 썩 친절하진 않아요. 젊은 아가씨가 더 친절해요. (원문) Très cher et pas terrible. Les portions sont petites. J’ai pris un assortiment de tempuras qui valait 2700¥. Le service de la patronne n’est pas très sympathique. La jeune fille est plus sympathique.

(Google 번역 제공)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영어 메뉴가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소바를 전문으로 하며, 시원한 맛을 원하고 면이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냉면을 추천합니다. 다마고야키(일본식 계란말이)는 주문 즉시 만들어 따뜻하게 제공되며, 맛은 보통입니다. 직원들은 기본적인 영어를 구사합니다. 화장실이 있으며, 시원한 보리차도 제공됩니다. 이 레스토랑은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전형적인 가족 운영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只收現金cash only，有英文菜單English menu available。 主打蕎麥麵，建議點冷麵，比較清爽，麵也不易泡爛。 玉子燒是現作的，熱熱的上菜，口味普通。 店員會簡單英文，有洗手間，供應冰麥茶。比較地區型家庭式經營餐廳。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주인의 태도가 최악이었습니다. 우선, 아르바이트 씨가 1명입니다만, 익숙하지 않은 일도 있어 계속 주방에서 설교하고 있습니다. 그 주방이 모든 테이블의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통이 빠져 들려 옵니다. 빵은 바삭바삭하고 맛있고, 치즈 퐁듀는 화이트 와인의 풍미 감도는 기품 있는 일품입니다만, 계속 설교를 듣고 있으므로 이쪽이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가게 주인, 우리의 만족도를 가장 낮춘 것은 직원이 아니라 당신입니다. (원문) 店主の態度が最悪でした。この口コミを、店主が見てくれることを願います。 まず、バイトさんが1名なのですが、不慣れなこともありずっと厨房で説教しています。 その厨房が全テーブルのすぐ側にあるため、筒抜けになって聞こえてきます。 パンはサクサクで美味しく、チーズフォンデュは白ワインの風味漂う気品ある一品ですが、ずーっと説教を聞いているのでこちらが気を使います。 店主さん、我々の満足度を一番下げたのはスタッフさんではなく貴方です。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15:00쯤 묻고 기다리지 않고 넣었습니다. 닛포리역에서 야나카 쪽으로 조금 걸어갑니다. 관광지에서는 조금 벗어난 주택가 안에 큰 로그 하우스가 나타나 마치 스위스나 고원에 온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인테리어도 밖의 이미지 그대로입니다. 자리에 도착하면 물과 함께 따뜻한 허브 티를 주었습니다. 딸기 flappe와 허브 차를 주문했습니다. 허브 티는 여러 종류 혼합하는 것도 가능하므로 카모마일과 민트를 선택. 플라페는 얼음이 빠져서 더운 날에 딱 맞았습니다. 허브 티는 민트를 혼합한 것으로 뒷맛이 깔끔하고, 이쪽도 여름에 딱. 과자와 빵 외에도 밥도 먹을 수 있습니다. 점내에는 스위스에 관한 서적이 놓여 있었으므로, 읽으면서 도착을 기다렸습니다. 서적 옆에는 잡화도 놓여 있고, 판매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밖에는 테라스석도 있으므로, 봄이나 가을의 기분 좋은 계절에는 좋을 것 같다. 가게 앞은 넓은 정원에서 허브 가든으로되어 있습니다. 최근 도내 카페는 어디도 혼잡하고 자리도 좁기 때문에 느긋한 분위기에서 매우 좋았습니다. 새로 고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스위스 요리를 받고 싶습니다. ※영업 시간은 21시까지가 되고 있습니다만, 빨리 닫아 버리는 날도 있다고 하므로 주의입니다. (원문) 土曜日の15:00ごろ伺い、待たずに入れました。 日暮里駅から谷中側へ少し歩きます。 観光地からは少し外れた住宅街の中に大きなログハウスが現れて、まるでスイスや高原に来たかのような雰囲気です。内装も外のイメージのままです。 席に着くとお水と一緒に温かいハーブティーをくれました。 ストロベリーフラッペとハーブティーを注文しました。 ハーブティーは数種類ブレンドすることも可能なので、カモミールとミントをセレクト。 フラッペは氷がしゃりしゃりして、暑い日にぴったりでした。 ハーブティーはミントをブレンドしたことで後味がすっきりして、こちらも夏にぴったり。 スイーツやパンのほか、ご飯も食べられます。 店内にはスイスに関する書籍が置かれていたので、読みながら到着を待ちました。 書籍の横には雑貨も置かれていて、販売も行っているようです。 外にはテラス席もあるので、春や秋の心地よい季節には良さそう。 お店の前は広いお庭でハーブガーデンになっています。 最近都内のカフェはどこも混んでいて席も狭いため、ゆったりとした雰囲気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リフレッシュできました。 次回はスイス料理をいただきに伺いたいと思います。 ※営業時間は21時までとなっていますが、早く閉めてしまう日もあるそうなので注意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맛있다. 치즈의 진정한 맛을 알고 청량 음료에 이르기까지 마음이 담긴 그런 가게입니다. 여행 기분도 맛볼 수 있는 바로 빛나는 분위기와 지나치게 절묘하게 따뜻한 접객. 피곤해 주는 좋아하는 장소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정말로 유감입니다. 오랫동안 고맙습니다. (원문) とにかく美味しい。チーズの本当の美味しさを知り、ソフトドリンクに至るまで心がこもっている、そんなお店です。 旅行気分も味わえるまさに映える雰囲気と、やり過ぎない絶妙にあたたかい接客。 疲れを取ってくれる大好きな場所がなくなってしまうのは本当に残念です。 長い間お疲れ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치즈🧀가 너무 맛있어 놀랐습니다. 허브 티는, 스스로 취향에 블렌드 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가게의 인테리어도 멋지고, 앉아있는 자리도 멋집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도 즐거웠습니다 ✨🇨🇭 갔을 때, 2층에서는 회화 등의 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귀여운 자석을 샀다. 다음은 절대로 치즈 퐁듀를 즐기고 싶다고 마음에 맹세한 맛있는 가게였습니다! (원문) チーズ🧀が美味しすぎてビックリしました。 ハーブティーは、自分で好みにブレンド出来るのがとっても良かったです☺️ 店内のインテリアも素敵で、座る席も素敵。待っている間も楽しめました✨🇨🇭 行った時、2階では絵画等の展示がされていました。私はそちらで可愛い磁石を買っちゃいました😘セントバーナードのイラストがかかれた磁石です🇨🇭🐶 次は絶対にチーズフォンデュを楽しみたいと心に誓った美味し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근처는 새로 생긴 가게가 매우 많습니다만, 여기는 낡습니다. 아마 20년 정도는 지나고 있지 않을까? 옛날부터 있습니다. 오랜만에 갔습니다만, 분위기 변함없이. 갈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그렇게 메뉴는 풍부하지 않네요… 예약하고 치즈 퐁듀를 먹거나 낮에 가면 기본은 샌드위치가 됩니다. 파스타 점심도 있지만 맛은 하나였습니다. 샌드위치에 오는 작은 호박 수프가 맛있었습니다! 테라스석도 있어 가게의 분위기는 매우 좋기 때문에, 가볍게 먹고 천천히 하고 싶은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원문) この辺は新しくできたお店がとても多いんですが、ここは古めです。多分20年くらいは経ってるんじゃないかな？昔からあります。 久しぶりに行きましたが、雰囲気変わらず。 行くたびに思うのは、そんなにメニューは豊富ではないんですよね… 予約してチーズフォンデュを食べるか、昼間行くと基本はサンドウィッチになります。 パスタランチもありますが、味は1つでした。サンドウィッチについてくる小さなカボチャのスープが美味しかったです！ テラス席もあってお店の雰囲気はとても良いので、軽く食べてゆっくりしたい方には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블루베리 타르트는 아이스크림 첨부이므로, 유익 & 맛! 물론 다른 케이크와 프렌치 토스트도 맛있습니다. 정원이나 내장, 스위스인 BGM… … 귀여운 식기나 세련된 코스터 등 분위기가 좋은 가게입니다. 닛포리~니시닛포리라는 입지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절(묘지)에 인접하고 있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혼잡하므로 절대로 가고 싶은 분은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ブルーベリータルトはアイスクリーム付きなので、お得＆美味！ もちろん他のケーキやフレンチトーストも美味しいです。 お庭や内装、スイスなBGM……かわいい食器やお洒落なコースターなど雰囲気の良いお店です。 日暮里〜西日暮里という立地のため仕方がないのですが、お寺(墓地)に隣接しています……が、🇨🇭空間パワーに圧倒されて、だんだん花崗岩のお墓もスイス傭兵の墓地に視えてきます（笑） 時間帯によっては混み合いますので、絶対に行きたい方は予約するのが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닛포리역과 니시닛포리역의 정확히 한가운데 정도의 장소에 있어, 바삭바삭 걸으면 도보로 5분 정도입니다. 도심에 이런 분위기의 가게가 있는지 생각하는 좋은 느낌의 카페 교실도 하고 있는 것 같고 작은 아이에게 상냥한 만들기의 가게 테라스에는 목조 그네도 있습니다. 스위스 요리는 전날 오전 중까지 예약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는 것이므로, 절각 먹는다고 생각. 예약하고 치즈 퐁듀는 자주 있으므로, 치즈 퐁듀가 아니라 라크렛트를 예약 알프스 소녀 하이디의 이미지 녀석입니다. 치즈를 녹여 위에서 뿌리는 사람. 작은 사각 프라이팬에 라크렛트 치즈를 태워, 녹으면 허크 호크의 감자에 걸어 주셨습니다! 치즈는 대량입니다. 치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요리 향신료를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향신료는 계피와 카레 가루를 섞어 만든 것 같습니다. 감자에 대해서 치즈가 많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감자를 많이 사용하면 마지막 치즈만이 되어 버리므로, 한 번에 감자 하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것으로 4,200엔은 뭐 그렇게 높을지도,,,! 그렇지만 좀처럼 라크렛트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없기 때문에, 한 번은 시험해도,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日暮里駅と西日暮里駅のちょうど真ん中くらいの場所にあり、サクサク歩けば徒歩で5分くらいです。 都心にこんな雰囲気のお店があるのかと思う良い感じのカフェ 教室もやっているみたいで小さい子に優しい作りのお店 テラスに木造のブランコもあります。 スイス料理は前日の午前中までに予約しないと食べられないとのことなので、折角食べるならと思い。 予約してチーズフォンデュはよくあるので、チーズフォンデュではなく、ラクレットを予約 アルプスの少女ハイジのイメージのやつです。 チーズを溶かして上からかけるやつ。 小さい四角いフライパンにラクレットチーズを乗せて、溶かしたらホクホクのジャガイモにかけていただきました！ チーズは大量です。チーズ好きにはたまりませんね。 料理用のスパイスをかけた方がおすすめ スパイスはシナモンとカレー粉を混ぜて作っているみたいです。 ジャガイモに対してチーズが多いのですが、だからといってジャガイモを多く使うと最後チーズだけになってしまうので、一回につきジャガイモ１つが良いと思います。 ただこれで4,200円はまあまあ高いかも、、、！ でもなかなかラクレットを食べられるところはないので、一度はお試しあれ、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