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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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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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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21, 2025

도쿄의 중심부에 위치한 주오구는 전통과 현대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활기찬 지역입니다. 분주한 거리와 풍부한 요리 장면으로 유명한 이 지역은 도시에서 최고의 다이닝 경험 중 일부를 제공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시인 스키야바시 지로에서부터 맛있는 튀김을 제공하는 템푸라 신주쿠 츠나하치 긴자까지, 미식가들은 선택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긴자 카가리에서 편안한 라면 한 그릇을 원하시든, 일본 아이스 오우카에서 독특한 아이스크림 맛을 원하시든, 주오구는 일본 요리의 본질을 반영하는 다양한 맛을 제공합니다.

주오구의 거리를 거닐다 보면, 상징적인 시설과 탐험을 기다리는 숨겨진 보석들이 혼합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진하고 크리미한 토리 파이탄 라면을 음미하거나, 긴자 우카이테이에서 정교한 마블링의 고베 소고기를 즐기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Wanderlog 팀은 이러한 요리 보물을 발견하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주오구 최고의 레스토랑을 탐험하는 이 맛있는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러분의 미각을 자극하고 이 역동적인 지역이 제공하는 독특한 맛을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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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9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Eater 및 The Culture Trip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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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긴자 우카이 테이

4.6
(1389)
•
4.5
(271)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철판구이 전문식당
고급 음식점
일본식 서양 음식점
긴자 우카이테이는 도쿄의 최고의 테판야키 레스토랑으로, 놀라운 스테이크와 구운 요리로 유명합니다. 마블링이 있는 고베 소고기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지만, 이 레스토랑은 신선한 가리비, 전복, 바다 소금에 구운 게 다리 등 해산물에서도 뛰어난 솜씨를 자랑합니다.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이 고급스러운 장소는 손님 앞에서만 최고의 재료를 제공합니다.
맛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가격에 걸맞는 수준입니다.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곳입니다. 가격대가 있어 자주 방문하기는 어렵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김우열 — Google review
재료의 퀄러티와 요리의 품격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곳. 매우 인상적인 서비스와 맛을 경험하게 해준 식당입니다.
Dong-Kyu K — Google review
평일 런치가 디저트 와곤이 나와서 가성비가 좋다는 말을 듣긴 했었는데 시간을 빼기도 예약을 잡기도 어려워서 디너로 예약. 지금까지 가봤던 철판요리 중에서는 아직까지 내 마음속 1위인 것 같다. 예산을 생각하지 않고 고른다면 무조건 우카이테이! 요리 하나하나 다 맛있고, 조리법도 특이해서 보는 재미도 있다. 기념일이라면 플레이트와 장미꽃을 준비해 주고 사진도 찍어주는데 기념일이 아니라도 도쿄에서 맛있는 철판요리를 먹고 싶다면 방문해 볼 만하다. 우리는 기본 코스에 랍스터 수프를 추가했었는데 추가를 안 했으면 후회했을 정도로 정말 맛있었다. 둘이면 랍스터를 반씩 나눠서 수프로 먹는 것도 가능하니까 랍스터 수프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한다. (翻訳アプリを使ったちょっとした日訳↓) 平日ランチがデザートワゴンが出てコスパがいいと言われたんですが、時間を抜くのも予約が取れなくてディナーで予約。今まで行ってみた鉄板料理の中ではまだ私の心の中では1位。予算を考えずに選ぶなら無条件うかい亭!料理一つ一つ全部おいしく、調理法も独特で見る楽しさもある。記念日ならプレートとバラの花を用意し、写真も撮ってくれるが、記念日でなくても東京でおいしい鉄板料理を食べたければ訪問できる。私たちは基本コースにロブスタースープを追加したが、追加しなかったら後悔するほど本当においしかった。2人でロブスターを半分に分けてスープで食べることもできるので、ロブスタースープを追加することをおすすめする。
Anna — Google review
언제나처럼 훌륭한 맛 근사한 분위기 우아한 접대 뭐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다. 요번엔 점심을 먹었는데 그 가격에 그런 접대 흔치않다. 술도 다양하게 갖춰놔 히비키 25년도 맛봐 기분 좋았다.
Tina S — Google review
최고급 식재료와 분위기, 서비스를 갖춘 식당입니다. 평점을 낮게준 이유는 가성비입니다. 매우 비싼 가격에 비해 제공된 음식은 평타 수준입니다. 비싼 음식을 먹으면 아깝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음식들이 맛있으나 뭔가 아쉬웠습니다.
Brian K — Google review
점심은 특선 메뉴가 있어 저렴한 메뉴가 있지만 본 리뷰는 저녁메뉴 스페셜 코스를 먹은 리뷰 입니다. 1인 세전 27000엔코스 인데 전복을 포함해서 밥으로 끝나는 코스인데 밥은 마늘 볶음밥으로 바꿀수 있어 변경해서 주문을 하였습니다. 보유 와인도 잘 알려진 좋은 와인을 가지고 있어 편하게 주문 할 수 있습니다. 운 좋게도 메인 쉐프분께서 직접 요리를 해주셨고 외국인은 저희와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어 즐거운 식사와 담소 나눌 수 있었습니다. 고기는 고베옆 지역에 본 레스토랑 자체 농장산 소고기만을 사용한다고 하며, 에피타이져 부터 디저트 까지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조용하여 데이트 및 접대 장소로 적합합니다. 본 레스토랑은 다수의 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Jawun ( — Google review
맛은 물론 서비스도👍 계절에 맞게 셋팅된 그릇까지… 배가 너무 불러서 더이상 못먹겠다 싶었지만 디저트도 맛있어서 남김없이 먹었네요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예약만 되면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어요
Jinhyung L — Google review
시즈널 스페셜 55000엔 도미 요리가 특히 인상깊었다
시콰사 — Google review
時事通信ビル 1F, 5 Chome-15-8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www.ukai.co.jp/ginza/•+81 3-3544-5252•Tips and more reviews for 긴자 우카이 테이

2자쿠로 긴자점

4.4
(790)
•
4.5
(132)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샤브샤브 전문점
일본 음식점
고기 요리 전문점
자쿠로 긴자는 일본 바시의 전통 일본 레스토랑으로 훌륭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품질의 고기와 세심한 서비스를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전통적인 개인 식사실에서 자신만의 샤부샤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과 저녁 코스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일본 요리의 진정한 맛을 음미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긴자 메인 거리에 있는 오랜 전통을 지닌 일본식 샤브샤브, 스키야키 전문점입니다. 룸을 이용하여 넓은 자리에서 편안하고 유쾌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의 맛있고 정갈하며 무엇보다 기모노를 입고 서비스해주는 직원의 친절도가 훌륭합니다. 함께 방문한 어린이를 끝까지 챙겨주는 세심함에 특히 감사하다 느꼈습니다. 미리 예약이 필요하고, 예약이 어렵다면 11시 오픈시간에 맞추어 늦지 앉게 방문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Young — Google review
자쿠로 tbs점 다니다가 긴자는 처음 방문했습니다.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가서 그런지 고급스런 서비스는 못 받았습니다. 이돈주고 이렇게 먹어야하나 싶기도 했고, 등급에 비해 너무 기름진 고기가 나와 다 먹기 힘들었어요! 자쿠로는 역시 스키야키보단 샤브샤브가 더 맛있는 건가 싶더라구요.. 아쉬웠습니다!
Shion K — Google review
평일 점심에 방문하여 샤브샤브 120g, 2명과 차한잔을 주문했습니다. 양이 작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먹다보니 배가 너무 불러서 밥과 반찬들을 조금 남겼습니다. 샤브샤브도 너무 맛있었고 야채들도 신선했으며, 소스와 반찬 하나하나 모두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너무 친절하게 신경써주어 감탄하였습니다. 7500엔 정도가 나왔는데 요리의 맛과 직원들의 친절함을 생각하면 너무 저렴한 금액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을 떠나기 전 다시 올 계획입니다.
Hjeong P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스키야키보다 샤브샤브가 맛있는집이라고 들어서 샤브샤브를 먹었구요, 고기가 입에서 살살녹는맛이었어요. 국물이 조금 싱겁다고 생각했는데 소스랑 같이먹으니 알맞더라구요. 야채랑 전체적으로 양이 좀 적어서 추가 주문했는데 나중에 다 먹고나니 국물에 면넣어주고 리필도 되네요. 고기를 선택할수 있어서 그레이드4 시켰는데 굳이 비싼거 안먹고 좀 저렴한거 먹어도 될거같아요. 아니면 일행이랑 반반씩 시켜도 좋구요. 고기가 얇고 넓게 5점 나오는데 처음 한두점은 우와 하고 먹는데 그 다음부터 조금 느끼해져서요 ㅠㅠ 그래두 넘넘 맛있구 만족했어요~!^^
밤토리 — Google review
고급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인테리어부터 일본 느낌이 충만한 식당입니다 맛 역시 일본스러움이 많이 묻어나는데 스키야끼는 굉장히 맛있게 먹었고, 일본식 샤브샤브는 누군가에겐 간결하고 정갈한 맛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저에게는 조금 아쉽다고 느껴지는 맛이었습니다 아마도 제 입맛이 자극적인 타이완 샤브샤브에 익숙해서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일본 샤브샤브에 익숙해지면 굉장히 깊은 맛을 느낄수도 있을거 같기도 한데 아직은 어려웠습니다 일본은 샤브샤브용으로 돼지를 최고로 친다네요 소로 드시지 말고 돼지(부타니꾸)로 드셔보세요 런치로 드시면 스키야끼에 밥이 딸려나옵니다 흰 쌀밥에 스키야끼 최고네요 계란도 리필용까지 두 개 나옵니다 두 개 다 드세요 샤브샤브 먹고 마지막에 면 삶아주는데 면은 별로였습니다 넘 싱거워서 가격은 좀 나가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서비스도 고급식당 느낌으로 잘 해주시네요
신동민 — Google review
점심 메뉴 쇠고기+돼지고기 샤브샤브 세트를 먹었습니다 고기는 각각 60g씩 120g을 채워 야채랑 나옵니다. 다 건져 먹으면 밥과 국수 중에 고르면 됩니다 고기 양을 늘려 주문도 가능합니다.
J. U — Google review
넘 맛있는데 조금 느끼합니다. 맥주 쭉쭉~~~ 서비스 최고!
SUN H — Google review
긴자 중심에 있는 맛집입니다. 적당한 달달 함이 먹기좋았음.
JONG R — Google review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4 Chome−6−1 Ginza Sanwa Bldg., 地下1階•https://www.zakuro.co.jp/restaurant/ginza/index.html•+81 3-3535-4421•Tips and more reviews for 자쿠로 긴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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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Ginza Arata

4.8
(64)
•
Mentioned on 
2 lists 
스시/초밥집
Ginza Arata is a traditional sushi restaurant in Ginza that prides itself on using only the freshest ingredients sourced from across Japan. The minimalist decor and beautiful wooden counters create a serene atmosphere, perfect for enjoying an intimate dining experience with loved ones. Renowned for its Edomae-style sushi, the restaurant's expertly seasoned and perfectly aged toppings ensure a delightful culinary journey.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감동의 맛이었습니다. 무엇을 먹어도 맛있는 ^_^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겨울에는 게가 나오므로 추천합니다. (원문) 最初から最後まで感動の美味しさでした。何を食べても美味しい^_^また行きたいお店です。大将も明るく元気な方で、楽しくお食事ができました。 冬は蟹が出てくるので、オススメです。
Ayum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에게 생일 축하로 데려왔다. 즐겁고 맛있습니다. 시종 멋진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대장의 인품도 잘 멋진 가게였습니다. 배 가득 먹고 행복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단골 씨가 많은 가게이지만 여러분 상냥했습니다. (원문) 友人に誕生日のお祝いとして連れてってもらいました。 楽しくて美味しい。終始素敵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大将の人柄もよく素敵なお店でした。 お腹いっぱい食べて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常連さんが多いお店ですが皆さん優しかったです。
L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Arata에서 또 다른 환상적인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그곳에 간 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스시 요리사/주인은 제가 마지막 방문했을 때의 일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음식은 언제나처럼 환상적이었고 즐거운 밤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늑하며 총 8명 정도만 앉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사전에 예약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원문) Had another fantastic dinner at Arata last night. It's been a while since I was last there but the sushi chef/owner remembered things from my last visit. Amazing! The food was fantastic as always and it was a fun night. The restaurant is cozy and can only seat about 8 guests in total. So be sure to make a reservation in advance or you won't be able to get in.
Jeffre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거래처에 초대해 주셔서 처음 방문. 빌딩의 상층에 있기 때문에 은신처적인 예쁜 가게. 대장의 인품이 훌륭하고 친절한 분위기. 스시도 일품 일품, 수고가 걸려 있어 최고였습니다. (원문) 取引先にご招待頂き、初来店。 ビルの上層階にあるので隠れ家的な綺麗なお店。 大将の人柄が素晴らしく、フレンドリーな雰囲気。 寿司も一品一品、手間暇かけており最高でした。再訪決定!
Koj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긴자의 스시 🍣 아라타에 데려 가서 받았습니다 😊에도 앞 일을 할 수 있는 스시로, 화입의 상태가 훌륭하다고, 재료의 숙성 상태도 최고였습니다 음, 대장이 니혼슈를 좋아한다고 하는 것이 잘 알 수 있는 셀렉트였습니다 (원문) 銀座の鮨🍣あらた に連れて行って貰いました😊江戸前の仕事が出来ているお鮨で、火入れの具合が素晴らしいのと、ネタの熟成具合も最高でした🎉日本酒🍶のセレクトも、食中酒として、よく合う、純米酒、吟醸位までのもので、銘柄を含め、大将が日本酒を好きだと言うのが良くわかるセレクトでした👍接待されたので、価格はわかりませんでしたが、これでクチコミにあるようにリーズナブルなのであれば、個人的にもまた、通いたいお店になりました😅でも、高いのかな〜🙀
カビゴンハピナスく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생의 고비, 소중한 사람을 데리고 갈 것으로 결정하고 있는 초밥집입니다. 맛, 기술, 어두운 토크, 환대, 모두에서 대만족의 은신처. 장인이나 가게에 신경 쓰는 고급 가게와는 일선을 그리는 아늑한 장점이면서, 다른 가게를 이기면 못지않은 맛으로, 개인적 베스트입니다. 소재에 대해 진지하게 마주하고, 성실하게 맛을 추구해, 끊임없는 기술 연루를 거듭해, 걸음을 멈추지 않는 자세에는, 머리가 내려갑니다. 욕심은 맡겨 코스뿐입니다 (첨부 이미지가 1 인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언제 가도 항상 새로운 발견이 있고 절대로 질리지 않습니다. (원문) 人生の節目、大切な人を連れて行くと決めているお寿司屋さんです。 味、技術、お茶目なトーク、おもてなし、すべてに於いて大満足の隠れ家。 職人やお店に気を遣う高級店とは一線を画する居心地の良さでありながら、他店に勝るとも劣らないおいしさで、個人的ベストです。 素材に対して真摯に向き合い、誠実に味を追求し続け、たゆまぬ技術研鑽を重ね、歩みを止めない姿勢には、頭が下がります。 辱時はお任せコースのみです(添付画像が1人前で出てくるものです)。 いつ行っても常にあらたな発見があり、絶対に飽きることはありません。
Hirohiko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게 주인이 어떻게 하면 식재료를 살릴 수 있을까 잘 생각되고 있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별로 같은 가게를 반복하지 않습니다만, 맛있고 2개월 연속으로 이용시키고 받았습니다. (원문) 店主がどうしたら食材を生かせるか良く考えられていて、良い時間を過ごせます。 あまり同じ店をリピートしないのですが、美味しくて2ヶ月連続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M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만족도 발군! 맛있었습니다 ♪ 맛있고 잡밥 많이 받았습니다 (웃음) 절대 다시 올 것이다! 고마워요! (원문) 満足度抜群! 美味しかった♪ 美味しくて 雑炊たくさん頂いちゃいました(笑) 絶対にまた来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Y — Google review
9F, 4 Chome-10-1 Ginza, 中央区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tabelog.com/tokyo/A1301/A130101/13177242/•+81 3-6228-4960•Tips and more reviews for Ginza Arata

4소메타로

4.4
(1620)
•
4.5
(87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오코노미야끼 전문식당
소메타로는 소고기, 돼지고기, 채소가 들어간 일본식 savory pancake인 오코노미야키를 전문으로 하는 매력적인 동네 레스토랑입니다. 손님들은 다다미 위에 앉아 낮은 테이블에서 그리들로 자신의 식사를 요리할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외국인들이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 메뉴와 설명서를 제공합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항상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태풍을 동반한 비가 온 날.아사쿠사에 가서 죽을뻔 하고 들른 맛집. 눅눅한 공기에 죽을거 같았지만 맛집을 방문해서 맛있는 것을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이 곳 만큼 일본의 전형적인 식당 느낌을 받을 만한곳이 있나 싶다. 오코노미야키를 직접 굽고 야키소바도 직접 볶아서 생맥과 함께… 비오는 날이어서 그런가 더더더욱 맛있었다. 다만 에어컨이 없는 곳이고 철판으로 음식을 만드는 곳이기에 더위에 취약한 사람들은 방문하면 말라 죽을것 같으니 절대적으로 그것을 감안해서 방문 계획을 짜야 한다.
JH L — Google review
이 가게는 셀프로 음식을 해먹어야합니다. 하지만 레시피를 주시고 어려운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초보자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알바와 주인분이 엄청엄청 친절하십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식도 오꼬노미야끼와 야끼소바는 평범하거나 맛있는 편에 속했습니다. 다만 좌식이란 점과 현금만 받으시는게 아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Bat M — Google review
짱 친절하심 설명도 잘해주시고 2분굽고 뜨거우니까 물수건으로 뚜껑빼고 소스부어서 섞으면된다 알려주셨는데 오픈하자마자 가서 손님이 작아서 그런지 2분 다되갈쯤에 직접 뚜껑덜어주셨음 소스뿌리고 섞는건 원래 직접 하는건듯 잘못하면 도와줄거같았는데 어려운거 없어서 슥슥함 야끼소바쳐돌이라서 갔는데 솔직히 야끼소바는 맛없음 혼자가서 다 못먹을거같아서 오코노미야키를 못시켰는데 드시러 가실꺼면 야끼소바는 비추 편의점에파는 야끼소바빵의 야끼소바가 더 맛있음 일본음식 대체적으로 짜다 느꼈는데 뭐랄까 많이짜진 않아서 좋긴한데 쫌 감칠맛이 없음
또요또요 — Google review
갠적으로 요코노미야끼보다 야끼소바가 너무나 맛있던 가게입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 메뉴판이 있어 주문하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나 직접 철판에다 부어서 요꼬노미야끼, 야끼소바를 제가 직접 해먹을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였네요. 직원분들도 수시로 보면서 도움이 필요하시면 달려오셔서 알려주십니다. 단점이라면 철판요리인데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는 많이 더울거 같네요.
KyungOk J — Google review
직접해서 재미있고 맛있는 오코노미야끼. 야끼소바와 앙꼬마키도 잘 먹음. 둘이서 4개나 시켜먹고 배부름. 주인장도 옆에서 갖은 재료를 넣고 오코노미야끼를 해먹네요. 맛나보여 무슨메뉴냐고 했더니 자기 점심이라고 ㅎㅎ
Seung S — Google review
재방문의사는 없으나 근처에 있다면 가볼만하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옛스러움에 재미있는 경험이다. 에어컨이 없어서 덥다.
Liebe C — Google review
에어컨이 없어서 여름에 덥습니다. 선풍기가 있기는 하지만 철판에서 올라오는 열기때문에 바깥보다도 덥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더위를 많이 타시거나 한여름 낮은 피해서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식맛은 훌륭합니다!
고하늬 — Google review
절정의 가게 분위기에 비해 맛이 따라가지 못하는곳 일본여행하면서 가장 현지느낌나면서 서민요리집의 풍미가 강한 가게 였습니다만! 아쉽게도 맛은 그 최고의 분위기에 따라가지 못하는 가게인거 같습니다. 사장님이 영어를 잘구사하셔서 의사소통의 문제는 적으실거라 봅니다. 셀프형식으로 만들어 먹어야해서(사실 사장님의 도움을 원했지만) 문화체험겸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돼지고기가 들어간 오코노미야끼와 김치가 들어간 메뉴를 먹었는데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맛이여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낡은 건물이기에 에어컨이 없고 오직 선풍기에 의지하고 있기에 여름에 가시면 사우나안에서 드시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그렇다고 못버틸정도의 수준은 아니니 걱정 마시길 다른 외국에서 오신 여행객도 많고 현지인도 많아서 재미있는 교류도 있는 장소 입니다.
Eunseong J — Google review
2 Chome-2-2 Nishiasakusa, Taito City, Tokyo 111-0035, 일본•+81 3-3844-9502•Tips and more reviews for 소메타로

5쓰키시마 몬자 스트리트

4.1
(2673)
•
3.9
(719)
•
Mentioned on 
 
관광 명소
다른
상업 지구
시장
츠키시마 몬자 거리는 다양한 토핑이 얹힌 튀김과 그리들에 구운 몬자야키 팬케이크를 제공하는 음식 애호가의 천국입니다. 이 지역은 도쿄에서 사랑받는 지역 요리인 몬자야키의 발상지로 유명합니다. 70개 이상의 레스토랑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문객들은 테이블에서 뜨거운 철판 위에서 자신만의 몬자야키를 요리할 수 있는 독특한 식사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한줄평: 현지 느낌 뿜뿜, 즐겁고 색다른 경험!! 이번 리뷰는 몬자야키를 먹기 위해 찾은 스트릿입니다. 도쿄에서도 가까워 찾은 이번 몬자 스트릿은 초저녁이 되어서 방문했는데, 정돈된 도로부터 아케이드 보행친화적인 공간까지 도보로 관광하기 아주 좋는 곳이었습니다. 가게마다 특색있는 몬자야키도 눈길을 끌어 어디를 갈지 고민됐네요. 다만.. 이곳은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많이 가는 곳으로 크고 유명한 가게를 갓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그만 대충먹다 나오고 말았네요.. 다른분들은 조금 작더라도 느낌있는 곳으로 가깅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초입에 있는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면 기념품도 파니까 꼭 들려서 사세요! 몬자야키 재료와 그 작은 주걱? 같은 것도 팔아서 겟했습니다 ㅎㅎ 간바레~
김도현 — Google review
거리전체가 몬자야키가게에요. 모헤지본점은 대기줄이 길어서 분점에서 먹었어요. 비쥬얼은 좀 그렇다는데 맛이 넘 좋아요. 바짝 익혀서 먹으면 더 맛있구요. 4가지 양념들이 각각 맛이 달라서 다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세한 영상은 유튜브 허여사의 여행일기에 편집해서 올렸으니 참고하세요
허여사여행일기 ( — Google review
평일 비내리는 저녁이라 그랬는지 아주 한산했음. 몬자 거리 답게 몬자 식당이 엄청 많고 안 먹어도 몬자 향기에 취함.
Hee C — Google review
맛있는 몬자야키를 맛보기 좋은 곳으로 다양한 몬자야키 가게들이 거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나름의 분위기도 있어서 둘러보기만 해도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Kai A — Google review
몬자야키가 궁금해서 갔습니다. 원래는 2인 이상이라야 적당한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느 가게 주인분이 혼자인데도 괜찮다고 하셔서 들어갔는데 먹는 방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병맥주 한병과 저렴한 돼지고기토핑 몬자야키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철판요리라서 즉석에서 뜨겁게 익혀먹는 맛이라 차가운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맛이었어요 둘이상 가시면 꼭 경험 해보세요.
Dapsimli — Google review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신다면 꼭 가보시는걸 추천! 흔히 보여지는 식재료들 외에 다양하고 새로운 식재료가 많은곳👍
김까불 — Google review
두 번이나 갈정도로 괜찮은 곳. 해물 몬자 두번 오꼬노미야끼 두 번 먹음.
제이 — Google review
내가 갔을땐 거리의 반은 공사중이라 뭔가 휑한 느낌 . 먹거리 전문 골목입구 치고는 화려하거나 막 뭔가 있는건 아니고 일본 특유의 골목 느낌이다 . 몬자야끼만 하는 골목은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다 파는 곳이 대부분인 곳 . 매장을 잘 골라서 들어가야 될듯 맛이 복불복이다
이상문 ( — Google review
1 Chome-3-丁目 Tsukishima, Chuo City, Tokyo, 일본•http://www.monja.gr.jp/•Tips and more reviews for 쓰키시마 몬자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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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apas Molecular Bar

4.6
(325)
•
5.0
(607)
•
Mentioned on 
 
$$$$very expensive
타파스 전문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위치한 타파스 분자 바는 비상한 미식 여행을 약속하는 매우 유명한 식사 장소입니다. 단 8석만 제공되는 이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은 친밀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혁신적인 분자 요리를 선보입니다. 38층의 세련된 오리엔탈 라운지에 위치하여 눈과 미각을 모두 자극하도록 설계된 다코스 코스의 점심과 저녁을 제공합니다.
amazing entertainment 살면서 한 번은 가봐야 합니다
Cm L — Google review
트립어드바이저 맛집
SUNGKEU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켄토 셰프가 선사하는 기억에 남는 요리 체험 우리는 켄토 셰프의 요리를 두 번째로 즐기는 즐거움을 누렸는데, 이번에도 완벽했습니다. 그는 우리를 대담한 맛, 강한 개성, 탁월한 창의성으로 가득 찬 독특한 세계로 데려갔습니다. 모든 요리는 즐거웠습니다. 누구도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세련된 양념으로 한입 먹을 때마다 신맛의 균형이 뛰어납니다. 셰프 그 자체가 진정한 캐릭터이고, 그의 세계관은 독특하면서도 매혹적이다. 그의 놀라운 상상력과 보기 드문 재능에 푹 빠져 보세요.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A Memorable Culinary Experience by Chef Kento We had the pleasure of enjoying Chef Kento’s cuisine for the second time, and once again, it was flawless. He transported us to a unique world filled with bold flavors, a strong personality, and exceptional creativity. Every dish was a delight—none disappointed. The seasoning was refined, with an outstanding balance of acidity that elevated each bite. The chef himself is a true character, and his universe is as captivating as it is distinctive. Let yourself be carried away by his incredible imagination and rare talent—you won’t be disappointed.
Margau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자 개스트로노미의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컨셉에서 끌어온 레스토랑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이라고 하는 5성급 호텔내이므로 조금 긴장하지만 그런 것을 곧바로 날려 주는 셰프가 마중. 메뉴가 그림책이라고 하는 꽤 독특하고 일반적인 레스토랑과는 일선을 그린다. 한입 크기의 요리가 다수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품수는 많지만 문제없이 모두 먹을 수 있다. 바로 신체험할 수 있다. 수많은 부품의 형태 등을 손수 만들고 그림책도 요리사 수제 셰프의 머리 속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들어가고 싶어질 정도의 붐비는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分子ガストロノミー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レストラン コンセプトから引き込まれるレストラン マンダリンオリエンタルホテルという5つ星ホテル内なのでちょっと緊張するがそんなことをすぐに吹き飛ばしてくれるシェフがお出迎え。 メニューが絵本というかなりユニークで一般的なレストランとは一線を画す。 一口サイズの料理が多数占めているため品数は多いが問題なくすべて食べることができる。 まさに新体験することができる。 数々のパーツの型等を手作りして、絵本もシェフお手製 シェフの頭の中がどうなっているのか入り込みたくなるほどのめり込むレストランです。
Ta-ku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계 캐나다인 셰프 켄토는 진정한 예술가입니다. 그는 단순한 셰프가 아니라 예술, 특히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도쿄의 만다린 오리엔탈에서 수년간 일해 왔으며, 그의 타파스 바에서 놀랍도록 작은 요리들을 선보입니다. 정말 재미있고 비교적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원문) Der japanisch, kanadische Chef Kento ist ein echter Künstler. Er ist tatsächlich nicht nur Chef, sondern hat zunächst auch Kunst und insbesondere Skulptur studiert. seit vielen Jahren arbeitet er Mandarin, Oriental in Tokio und zaubert völlig überraschender kleine Gerichte in seiner Tapas Bar. Es ist wirklich unterhaltsam, relativ teuer, aber den Preis wirklich wert. Wir haben uns glänzend unterhalten, gefühlt und hervorragend gegessen.
Karl-Friedrich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의 타파스 몰레큘러 바(Tapas Molecular Bar)에서의 식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온전한 감각의 여정을 선사합니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위치한 이 아늑한 레스토랑은 현대 미식에 대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접근 방식을 제공합니다. 셰프가 각 코스를 통해 섬세하게 구성된 이야기를 통해 손님들을 안내하는 저녁 식사는 평범한 저녁 식사를 넘어 마치 요리 퍼포먼스를 연상시킵니다. 모든 요리는 아름답게 차려지고 섬세하며 놀라움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이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드는 것은 겉모습만으로는 무엇을 먹을지 전혀 짐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겉모습은 종종 가장 즐거운 방식으로 속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감, 기법, 풍미를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들고, 셰프들이 메뉴에 심혈을 기울인 노력과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박식하며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그들의 열정은 매우 세련된 식사 경험에 따뜻함을 더하여, 지나치게 격식을 차리지 않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합니다. 식사의 흐름은 잘 조절되었고, 셰프와 손님 간의 소통은 그날 저녁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아쉽게도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와인 셀렉션은 괜찮았지만, 특히 높은 가격을 고려했을 때 요리의 풍미를 더하거나 재미를 더하는 데 항상 도움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녁 식사는 전반적으로 매우 즐거웠습니다. 재미있고, 매력적이며,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이었습니다. 타파스 몰레큘러 바는 혁신적인 요리를 좋아하고 도쿄 고급 레스토랑의 명성을 보여주는 창의성과 정밀함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음식이 예술이자 엔터테인먼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곳입니다. (원문) Dining at Tapas Molecular Bar in Tokyo is more than just a meal — it’s a complete sensory journey. Situated within the Mandarin Oriental, this cosy restaurant provides a genuinely unique and entertaining approach to contemporary gastronomy. The evening resembles a culinary performance more than an ordinary dinner, with the chef guiding guests through a carefully crafted story told through each course. Every dish is beautifully presented, delicate, and full of surprises. What makes the experience particularly enjoyable is that you can never quite guess what you’re about to eat just by looking at it — appearances are often deceiving in the most delightful way. The creative use of textures, techniques, and flavours keeps you engaged from start to finish, and it’s clear that the chefs put immense thought and artistry into the menu. The staff are exceptionally friendly, knowledgeable, and welcoming. Their enthusiasm adds warmth to the highly refined dining experience, making the whole visit feel approachable rather than overly formal. The pace of the meal is well-judged, and the interaction between the chefs and guests is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evening. I chose the premium wine pairing, which, unfortunately, was a bit disappointing. While the selections were decent, they didn’t always enhance the flavours or complement the playfulness of the dishes as well as expected, especially considering the high price. There’s definitely room for improvement in that aspect. Despite that, the dinner overall was incredibly enjoyable — fun, engaging, and memorable. Tapas Molecular Bar is a must-visit for anyone who loves innovative cuisine and wants to experience the creativity and precision that Tokyo’s fine dining scene is renowned for. It’s the kind of place that reminds you food can be both art and entertainment.
Rachel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기프트 카드로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예전에는 미슐랭 스타를 받았던 것 같아요. 켄토 셰프가 요리에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창의력을 쏟았다는 게 느껴져요. 13코스 메뉴였지만, 제 조언은 배고프지 않게 드시는 거예요. 미리 먹어서 다행이에요. ㅎㅎ 38층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Had the opportunity to dine at this restaurant with a gift card I had and the food was great. I believe it used to be rated a Michelin star. I can tell Chef Kento put a lot of time, effort, and creativity into his work. Even though it was a 13 course menu, my advice to you is to don’t come hungry. Glad we ate before lol and the views from the 38th floor were stunning.
Efu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독특한 음식이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좌석은 9개뿐인데, 모든 요리가 바로 눈앞에서 조리되고 완성돼요. 셰프님은 정말 재밌고 친절하셨고, 모든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질문에도 답해 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이곳에 별점 하나라도 없다는 게 정말 아쉬워요! (원문) Genuinely incredible and unique meal, well worth a visit! There are only nine seats per sitting and all the dishes are prepared and finished right in front of you. The chef was super fun and friendly and took the time to chat to everyone and answer questions. Highly recommend. Completely mad that this place doesn’t have at least a star!
Andy W — Google review
2 Chome-1-1 Nihonbashimuromachi, Chuo City, Tokyo 103-8328, 일본•https://www.mandarinoriental.com/en/tokyo/nihonbashi/dine/tapas-…•+81 3-3270-8188•Tips and more reviews for Tapas Molecular Bar

7스시노미도리 긴자점

4.2
(5233)
•
4.5
(605)
•
Mentioned on 
 
$$$$cheap
스시/초밥집
"Sushi no Midori"는 50년의 풍부한 역사를 가진 유명한 스시 레스토랑으로, 항상 열렬한 고객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이곳은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스시를 제공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매일 신선한 재료를 조달하여 최고의 요리를 보장합니다. 그들의 계절 셰프 오마카세 니기리 스시 세트는 가장 신선한 계절 재료를 선보이며, 메뉴는 3개월마다 변경되어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더운 여름날 방문해서 밖에서 기다리기가 힘들었는데, 직원분께서 센스있게 물수건을 얼려서 하나씩 나눠줬습니다. 완전 감동! 기다림 끝에 들어가서 시원한 생맥주부터 주문하고 잔뜩 먹기 시작했네요 ㅎㅎ 참치대뱃살, 고등어 너무 맛있어요! 살짝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메뉴들도 있어서 다양하게 많이 먹고 올수 있었습니다~
박성태 — Google review
까다로운 사람은 아닌데요, 진짜 두번은 안올 것 같습니다. 웨이팅이 많은 가게라고 들어와서 저는 후지 세트로 1인당 5800엔정도 세트로 선결제예약까지 하고 2인이서 방문했는데, 참으로 실망스러웠어요. 1. 가격대에 비해 점내 좌석간격이 굉장히 협소하고 소란스럽습니다. 시부야점이나 타지점은 분위기가 좋다고들 하던데 여기는 무슨 시장통에 옆사람하고 거의 붙어있고 대각선 사람과는 시선을 안마주치는게 더 기적인 거리라서 분위기를 느낄새가 없습니다. 뭔가 릴렉스한 음악을 틀어놓았는데 넘나 시끄러워서 불편함. 2. 점원들이 주인의식이 없음. 안내하는 점원 특히 안경쓴분.. 예약했다고 말하려는데 입구에서 계속 말을 씹고 들어가버려서 예약안내까지 시간이 너무 걸렸고, 다른 초보자 마크 붙인 웨이터들을 하대하고 짜증부리듯 부르는게 눈에 보여서 거슬렸음. 점내에 들어간 뒤에 다른 웨이터들도.. 예약손님이라면 자리를 안내하고서 어떤 메뉴를 예약해주셔서 나올거다 얘기를 해줘야 그 외에 다른 메뉴를 예약하던가 할텐데 뭔 말도없고 점원들 자기들끼리 보게 측면에 빌지를 딱 붙여놓고 가버림. 이후에 음식 줄때도 어떤 설명이 일체없음😂 뭐 구성이 딱 보면 알긴 하는데 그래도그렇지… 후지세트고 어떤어떤 사시미고 스시는 어떤거어떤거가 나옵니다. 얘기좀😂😂😂 심지어 처음 나온게 원래 구성에서 모자라게 나와서 직접 이게 끝이냐고 물어봐서 확인을 해야 했음!! 3. 배터리 충전 뭐 이것도 사소한 거긴 한데.. 일본에서 식당에 잘 안맡길수도 있다고는 생각했음. 근데 점원에게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되어서 그런데 보조배터리 충전을 혹시 맡길수 있냐 물어보니까 갑자기 내 발밑에 콘센트가 있는지 기웃거리고선 없는거같네요? 죄송함다 이러고 가버림ㅋㅋ 아니 충전기 있었으면 내가 하지. 없으니까 충전해줄수 있냐는데 콘센트는 왜찾고 그냥 말투가 뭐 이딴걸 물어보지 이런 느낌. 알아보니 주변 세븐일레븐에서 보조배터리 충전 유료로 사용가능하고 하던데 그정돈 말해줄 수 있지 않나. 배터리가 없는데 그것도 꺼지기 직전에 세븐일레븐가서 보조배터리 대여해서 들어옴. 외국인 관광객이 핸드폰 배터리 떨어지면 어떤 재앙인지 모르냐고용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사가 12만원어치에 적합하면 아무말 안하겟습니다. 그런데 5800엔 넘는 구성 초밥에 계란말이와 군함 롤2알이라는 식당측 가성비 생각한 구성이 너무 불만족 스러웠고, 심지어 우니는 신선하지가 않아서 골쾌한 맛이 났습니다. 사시미와 추가 주문한 생맥주만이 먹을만 했는데 그마저도 너무 평범해서 하 진짜 줄서서 먹었으면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결론 : 줄이 길면 절대 줄서서 먹는건 아니고.차라리 개인 이자카야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술값도 선넘었고(고급술이 있고 분위기 좋으면 돈이 안아깝죠) 고객응대, 분위기, 맛 전부 불만족
Lee B — Google review
긴자와 심박이 근처 초밥집 찾는다면 추천하는 곳☺️ 다만 웨이팅 부분은 개선이 되었으면 해요. 11시가 되면 직원분이 한명씩 인솔 해서 데리고 가는데, 문제는 직원 한 명이 1번 손님 자리를 안내하고 그 다음에 나와서 2번 손님을 안내하는 식이라 안내하는데만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 🫠 10번정도 까지 한 번에 들어가서 한 번에 자리에 앉게 하면 이렇게까지 오래 기다릴 것 같진 않아요 ㅠ 그리고 가게안은 음식 수급 조절을 위해서인지 손님을 꽉 채워서 앉히지는 않더라구요. 10시 반에 가고 22번 받았는데 11시 반에 들어 갔고 음식은 12시 쯤 나왔습니다. 오래 기다리기 싫다면 애매한 시간에 방문하거나 다른 초밥집을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픈런해도 오래 기다립니다 ㅠㅠ 초밥 자체는 실하고 맛있어요 🍣
Nangnang J — Google review
예약하지 않으면 정말 먹기 어려웠을 스시노미도리! 깔끔하고 맛있고 양도 많다. 맛이 아주 훌륭하다. 시즌마다 새로운 세트 메뉴도 있는 듯한데, 단품으로도 정말 맛있는 스시를 먹을 수 있을 듯하다. 역시 해산물 퀄리티가 다르다. 생맥주 역시 시원하고, 미도리에서 파는 PB 니혼슈는 약간의 카라구치. 알콜향이 올라오니 입안을 쾌청하게 밝힌다. (2025. 10. 20.)
Wonkyo J — Google review
너무 별로였어요.. 매번 줄서있고 유명한곳이래서 선결제하고 간건데 마트 초밥고ㅏ 비슷한 느낌..? 초밥자체가 길고크긴한데 ㅠ 사실 이걸바라고오는건 아니니까요? 둘이가면 금방 8-9만원인데 우니도 쓰고 비렸고 참치뱃살도 맛없어서 남겻어요ㅠ.. 너무실망입니다 리뷰5천개던데 알바썼나싶기도 ㅎㅎ.. 오래된 회같았어요. 웬만하면 일본스시 맛있는데 대실망입니다 네버안갈곳..!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Yujin — Google review
30분을 기다려 입장했고, 늦은 저녁이라 배가 고팠습니다. 대표세트를 주문했는데 첫 5피스가 나오기까지 40분이 걸렸습니다. 맛은 정말 훌륭했지만, 나머지 5피스가 나오지 않아 기다리던 중 주문이 마감되어 당황스러웠습니다. 매니저가 와서 “곧 나올 거니 걱정 말라”고 했지만, 주방은 이미 정리 중이고 홀도 마감 분위기였습니다. 다시 물어보니 오히려 우리가 안 먹었냐고 되묻더군요. 잠시 후 “5분만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스시가 나왔지만, 퀄리티는 처음과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떨어졌습니다. 결국 처음 나온 5피스만 맛있었고,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이 가격이라면 다시 방문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진희 — Google review
옴마야 참치랑 생새우 쥑이네요. 옴마야 기다려서 먹을만하네요. 1시간기다림. 한국사람들 한달전부터 예약해서 들어가는거 대단해보임 ^^ 멋져부러
달콤헤어마포망원점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예약은 필수이고 식당 사이트 다운 받아서 한글로 화면 전환하면 예약이 쉽고 미리 식사를 오더하고 결제 할 수 있다. 음료나 맥주를 마시면 현장결제를 추가로 하면 된다 양이 푸짐해서 오만원 이상 스페셜 메뉴를 하게되면 혼자 다 못먹으니 여럿이 가서 여러 메뉴를 오더하는거 추천한다
Y*하우스 쬽 — Google review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8 Chome, 3番先 東京高速道路山下ビル 1階•http://www.sushinomidori.co.jp/•+81 3-5568-1212•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노미도리 긴자점

8ANNAM Indian Restaurant Ginza Tokyo (アナム 本格インド料理 銀座 東京) Halal, Vegetarian, Non-Vegetarian, Jain, and Gluten-Free

4.2
(2240)
•
4.5
(563)
•
Mentioned on 
 
$$$$affordable
인도 레스토랑
아시아 레스토랑
할랄 음식 전문점
긴자에 위치한 아남 인도 레스토랑은 타ンド리 치킨과 비리야니와 같은 전통 인도 요리를 제공하며 따뜻하고 매력적인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트렌디한 긴자/도쿄 니혼바시 지역에 위치한 이 유명한 식당은 정통하고 다양한 요리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아침 식사부터 저녁 식사까지 모든 입맛을 만족시키는 매혹적인 인도 및 아시아 요리가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가격 서비스 맛을 생각하면 타당하다고 생각함 서비스 점원의 접객서비스가 굉장히 훌륭하고 정중함 영어 일본어 대응 가능 맛 정말 맛있음 치즈난 치킨 진짜 오짐 간만에 맛있는 카레집 발견함 매우 추천한다
チョヨンゴン — Google review
근처 호텔에 묵게되어서 가본 인도레스토랑. 직원분들 너무나 친절하셨고 음식이나 음료가 나올 타이밍등 테이블에 세세하게 신경써준 점이 좋았어요. 인도커리 넘나 맛있었고 특히 치즈난...꼭 드셔보세요.진짜 맛있어요♡
신윤정 — Google review
인도요리 처음먹었던 기억이 좋지 않았는데 여기는 너무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여자 혼자도 갈수 있는 분위기!!! 일단 맛있어요~~~^^
Misun K — Google review
지하층이라 아늑한 분위기에 음식은 조금 짰지만 맛있었어요! 제가 인도요리를 좋아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J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로의 짧은 출장 중, 17년 동안 정통 인도 음식을 선보여 온 숨은 보석 같은 곳, 안남(Annam)에 들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두 가지 카레, 난, 밥, 그리고 애피타이저가 함께 나오는 탈리(Thali)를 주문했고, 인도식 샐러드와 음료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풍미가 좋고 편안해서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이며, 직원들은 정중하고 세심합니다. 새벽 3시까지 영업하기 때문에 도쿄에서 심야 식사를 하기에 드문 곳입니다. 40년 동안 도쿄에 거주해 온 전직 투자 은행가 출신의 딥(Deep) 사장은 단순한 레스토랑을 넘어, 도시 속 인도의 한 단면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을 만들었습니다. 인도의 맛을 갈망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During a short business trip to Tokyo, I had the chance to try Annam, a hidden gem that has been serving authentic Indian food for the past 17 years. I ordered the thali—which came with two curries of choice, naan, rice, and a starter—along with an Indian salad and a soft drink. The food was flavorful and comforting, the kind that instantly makes you feel at home. The restaurant itself has a warm, welcoming vibe, with staff who are polite and attentive. Open until 3 a.m., it’s a rare find in Tokyo for late-night dining. Owner Deep, an ex-investment banker who has lived in Tokyo for 40 years, has created more than just a restaurant—it truly feels like a slice of India in the city. A must-visit for anyone craving Indian flavors
Vikas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로 방문하여 4명으로 개인실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차분한 공간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기쁩니다. 요리는 새우 당구, 버터 치킨 카레, 사그마톤 카레, 치킨 티카 및 파파드를 주문했습니다. 치킨 티카는 닭고기가 놀랄 정도로 육즙으로, 지금까지 안고 있던 인도 요리의 닭고기의 이미지가 바뀔 정도. 사그마톤은 농후한 치즈가 사치스럽게 얽혀 향기 풍부한 양고기와 궁합 발군입니다. 버터 치킨은 입에 포함하면 몇 층에 겹치는 깊은 맛으로, 먹고 진행할 때마다 새로운 맛을 느껴졌습니다. 새우의 당구는 향신료와 새우의 맛이 제대로 효과가 있고, 향기 높고 만족도 높은 한 접시. 가볍게 고집하는 파파드는 고소함이 악센트가되어 요리 전체를 돋보이게했습니다. 점내는 약 50명 정도의 넓이로, 스탭의 대응은 매우 정중. 심야 3시까지 영업하고 있으므로,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 기분 좋은 접객과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기억에 남는 식사가 되었습니다. (원문) ディナーで訪れ、4名で個室に案内していただきました。落ち着いた空間でゆっくり食事が楽しめるのが嬉しいです。 料理は、海老のビリヤニ、バターチキンカレー、サグマトンのカレー、チキンティッカ、そしてパパドを注文しました。チキンティッカは鶏肉が驚くほどジューシーで、これまで抱いていたインド料理の鶏肉のイメージが変わるほど。サグマトンは濃厚なチーズが贅沢に絡み合い、香り豊かなマトンと相性抜群です。バターチキンは口に含むと何層にも重なる奥深い味わいで、食べ進めるごとに新しい風味を感じられました。海老のビリヤニはスパイスと海老の旨味がしっかり効いていて、香り高く満足度の高い一皿。軽くつまめるパパドは香ばしさがアクセントになり、料理全体を引き立てていました。 店内は約50名ほどの広さで、スタッフの対応はとても丁寧。深夜3時まで営業しているので、時間を気にせず利用できるのも魅力です。心地よい接客と豊かな味わいを楽しめる、記憶に残る食事になりました。
Soichiro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렌틸 수프, 버터 치킨, 치킨 티카, 바스마티 라이스를 먹었는데, 모두 정말 맛있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특히 할랄 레스토랑이라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고, 분위기도 편안하고 따뜻했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had Lentil Soup, Butter Chicken, Chicken Tikka, and Basmati Rice — all were really good and flavorful. I especially appreciate that it’s a halal restaurant. Service was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atmosphere was comfortable and welcoming. Overall, a solid experience across food, service, and ambiance.
Faisal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Hotpepper에서 예약하고 18시 입점. 여러가지 먹고 싶어서 아남 스페셜을 주문. 스프, 카레, 난, 디저트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수프는 토마토와 달 (콩)을. 살짝 매운 맛있다. 카레는 버터 치킨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나머지는 새그 치킨 등. 버터치킨은 뉴델리에서 먹었는데 이길 수 없다. 탄도리가 굉장히 맛있다! 모듬이 아니라 꼭 한 접시 먹고 싶을지도. 타마린드 소스도 잘 맞는다. 난도 고소하고 무겁지 않다. 다음 번에는 당구를 먹고 싶다. (원문) Hotpepperで予約して18時入店。 いろいろ食べたくてアナムスペシャルを注文。 スープ、カレー、ナン、デザートをそれぞれ選べる。 スープはトマトとダル(豆)を。ほんのりスパイシーで美味しい。 カレーはバターチキンが食べたかったので、あとはサグチキンなど。 バターチキンはニューデリーで食べたのに勝るとも劣らない。 タンドリーがすごく美味しい!盛り合わせじゃなくてがっつり一皿食べたいかも。 タマリンドソースもよく合う。 ナンも香ばしくて重くない。 次回はビリヤニを食べたいと思う。
Ichiro H — Google review
Ginza 8-10 Building, 地下一階, 8 Chome-10-8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annam-indian-restaurannt.owst.jp/•+81 3-6280-6708•Tips and more reviews for ANNAM Indian Restaurant Ginza Tokyo (アナム 本格インド料理 銀座 東京) Halal, Vegetarian, Non-Vegetarian, Jain, and Gluten-Free

9나리사와(NARISAWA)

4.6
(682)
•
4.5
(505)
•
Mentioned on 
 
$$$$very expensive
음식점
나리사와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혁신적이고 신중하게 조달된 계절 메뉴로 유명합니다. 셰프 요시히로 나리사와는 프랑스 요리 기법과 일본 요리를 결합하여 다채로운 현대적인 식사 경험을 창출합니다. 레스토랑의 세련되고 현대적인 식사 공간과 반짝이는 주방은 세련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미에현의 도바 굴과 가리비 크림 소스를 곁들인 히라메 카르파초와 같은 일본의 계절 재료를 특징으로 하는 창의적인 요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본주 페어링이 매우 재밋엇다 와인 섞은것보다 개인적으론 일본주만으로 하는게 추천
곽민영 — Google review
2016년2월에 방문했었습니다. 아오야마의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와인 페어링을 했었는데, 마리아주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로 일본 와인과의 매칭이었는데, 음식에 전반적으로 일본식 터치가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프렌치보다 이노베이티브로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정갈하고 우아하며 독창적이지만 특별히 뛰어나고 기억에 남는 맛이 있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와인 페어링이 너무 좋았고 접객도 훌륭했으며 식재료와 데코레이션이 독창적이어서 별4개를 줍니다. 와인 페어링은 강력 추천합니다. P.s. 프랑스인 서버의 영어는 정말 알아듣기 힘들었습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계절별로 와보고 싶은 곳 최고의 말로 표현하기 힘든 곳 하지만 가격의 장벽은 높게 느껴짐 기념일에 대한 축하 서비스는 훌륭
Elephant B — Google review
식사 하는 내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에요. 밥을 먹는다기보다는 무언가 경험하는 느낌
Reira H — Google review
자연과 생명에 대한 경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 사케 페어링도 꼭 해보시길.
Jihw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서 기대했던 모든 것이 담겨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의 의도, 모든 재료, 심지어 서빙 직원의 움직임까지 모두 이해했습니다. 준비된 요리는 아름답고 맛있었으며, 설명은 한 입 한 입에 더욱 집중하게 만들 만큼 자세했습니다. 계절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가 잘 전달되었습니다. 정확하고 깔끔한 맛 덕분에 제가 경험한 시식/오마카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다른 계절에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원문) Everything I’d expect from a 2 Michelin stared restaurant in Japan. The intent of every dish, every ingredient, even every movement of the waitstaff was recognized. The dishes prepared were beautiful and delicious, the descriptions were just detailed enough for you to spend extra attention to each bite. The message of seasonality and sustainability was received. It was one of the more memorable tasting/omakase meals I have partaken in because of its precise and clean flavors. Can’t wait to visit during a different season!
Scott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저는 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리사와를 방문하여 '가을 컬렉션: 혁신적인 사토야마 요리'를 맛보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소박하고 선(禪)적인 분위기는 차분하고 우아한 식사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상냥해서 전체적인 식사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요리는 홋카이도산 가리비였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에 섬세하고 풍부한 소스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연어알과 홋카이도산 성게, 그리고 에히메와 교토산 밥을 곁들인 털게 요리도 훌륭했습니다. 리조또처럼 차려진 밥은 완벽했고, 해산물은 섬세하게 다져져 한 입 한 입이 모두 즐거웠습니다. 가나가와산 랑구스틴은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고, 수제 토마토 소스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은 "숲의 빵"이라고 불리는 이끼를 뜨거운 돌판 위에서 바로 눈앞에서 구워내는 모습을 지켜본 순간이었습니다. 매혹적이고 맛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와인 소개가 처음에 다소 강압적으로 느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외에는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또한, 나리사와 요시히로 셰프가 직접 손님들을 맞이하여 특별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더해 준 것도 감동적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기억에 남는 행사였고, 다시 방문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My wife and I visited Narisawa to celebrate my birthday and had the pleasure of experiencing their Autumn Collection: Innovative Satoyama Cuisine. The ambience was simple and zen, providing a calm and elegant setting for the meal. The serving staff were consistently pleasant and friendly, enhancing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Our favourite dishes included the Scallop from Hokkaido, cooked to perfection with an exquisitely soft and tender texture, complemented by a delicately rich sauce. The Hairy Crab with Salmon Roe, Hokkaido Sea Urchin, and Rice from Ehime and Kyoto were equally impressive. The rice, prepared much like a risotto, was perfect, and the seafood was handled with such finesse that every bite was a delight. The Langoustine from Kanagawa brought a wonderful taste of the ocean, paired beautifully with a homemade tomato sauce. A particularly memorable moment was watching the “Bread of the Forest” – Moss being baked right in front of us on a hot stone — a fascinating and delicious touch. The only slight downside was that the wine introduction felt a bit pushy at the beginning. Otherwise, everything was exceptional. It was also heartwarming to have Chef Yoshihiro Narisawa personally greeting diners, adding a special, personal touch to the experience. Overall, it was a truly memorable celebration, and we look forward to returning.
CB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는 처음이었는데, 운 좋게 나리사와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경험이 아름다웠습니다. 사려 깊고, 영감을 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예술적으로 큐레이션된 음식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그 플레이팅은 전체적인 여정을 완벽하게 완성했습니다. 사케 페어링까지 더해지니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It was my first time in Tokyo, and I was lucky enough to score a reservation at Narisawa. The entire experience was beautiful - thoughtful, inspiring, and artfully curated from start to finish. Every dish told a story, and its presentation perfectly complemented the overall journey. Added on the sake pairing and it was well worth it!
Naomi L — Google review
2 Chome-6-15 Minamiaoyama, Minato City, Tokyo 107-0062, 일본•http://www.narisawa-yoshihiro.com/•+81 3-5785-0799•Tips and more reviews for 나리사와(NARISAWA)

10돈카츠 톤키 메구로본점

4.2
(2720)
•
4.5
(46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돈까스 전문식당
음식점
톤키는 도쿄에 위치한 전통 일본식 레스토랑으로, 빵가루를 입힌 돼지고기 커틀릿인 돈카츠를 전문으로 합니다. 1939년 개업 이후, 이 레스토랑은 오픈 키친과 밝은 인테리어, 금발 나무와 반구형 펜듈럼 조명으로 장식된 구식 매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역에서 멀지 않아서 좋았어요. 1층 홀은 사람이 많아서 2층홀로 갔는데 2층도 꽤 사람이 많더라구요. 가격이 좀 있는 편인데 그래도 좋았습니다
Grace S — Google review
한국에서 먹어본 돈까스랑 다른 느낌이고 고기도 두툼하고 맛있었음
윤우주 — Google review
2025.07. 히레로스 정식 2500엔(단품+톤지루+ 히레로스 단품 1800엔 튀김 눅눅하고 맛은 벨루임 구경하는 맛에 감 다먹고 멜티키스 초콜릿 선물로 받음 아리가또 2021. 톤지루가 맛있어요 히레가 로스보다 맛난듯하고 줄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에요:) 2023.03. 히레,로스 정식 2200 히레, 로스 단품 1600 병맥 650 서양쪽 외국인들 많음 안내와 서비스가 참 부족한편 들어가는 순간 기름냄새 엄청남
Ja K — Google review
브레이크타임 오픈런하려고 1시간 전에 갔는데 줄없었는데 오픈 20분남기고 다시가니 5-6팀 있었어요. 톤키는 정말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로스정식 먹었고 반찬 국 밥 양배추 다맛있어요.. 완벽슨👍🏻 일본 쇼와분위기도 느껴가며 식사하니 시간과 돈이 아깝지않은 든든한 한끼였습니다
MOAMOA — Google review
주방이 엄청 신기하게 생겼어요! 약간 마스터셰프같은 요리 예능 관찰하는 느낌.. 세트장처럼 생겨서 ㅋㅋㅋㅋㅋ 깔끔해보이고 좋았어요 음식도 정갈하게 나오고 간단한데 기본에 충실한 맛인 것 같아요 ㅎㅎ 저는 같이 나온 장국이 너무 맛있었어요,, 양배추도 다 먹어가면 리필해주세요!
박과카몰리 — Google review
서울 명동돈까스가 이곳을 벤치마킹하여 1983년 창업하였다고 함. 비오는 월요일 오후 4:50분 방문 바로 1층에 착석하여 20여분만에 바로 조리한 히레가츠(2,300엔)를 시식함. 맛은 튀김옷이 고기와 분리 되기는 하나 한국 돈까스 기준 상중 정도는 될 듯. 비가오고 월요일이라 그런지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어 보이는 것으로 보아 현지인을 주고객으로 하는 1967년 개업의 역사를 갖고 있는 식당임. 포스가 있는 남자노인이 대장인 듯 친절 보다는 절도 있는 일본식 응대로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불친절해 보일 수도 있음. 4박5일 일정중 기억에 남는 식당이며 향후 지인과 재방문 의사가 있음.
북한산기슭 — Google review
음식은 무난하고 주변에 식사장소가 마땅하지 않다면 여기를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따로 맛집은 아닙니다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니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
잉여유 — Google review
톤카츠 톤키 1967년부터 운영된 음식점으로 돈카츠도 맛있지만 미소시루가 정말 맛있는 집이다. 일번다시, 이번다시가 아닌 돼지뼈와 살을 넣어 끓인 미소시루의 육수는 담백함 그 자체다. 돈카츠는 등심, 안심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안심을 추천한다. 이곳 톤키에서는 양배추 샐러드가 다른 가게와는 다른데 기계로 썬 것이 아닌 직접 칼로 썰은 것이라 더 신선하고 식감이 좋다. 톤키는 마이센과 양대 산맥으로 돈카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할 맛집이다.
투투 — Google review
1 Chome-1-2 Shimomeguro, Meguro City, Tokyo 153-0064, 일본•https://www.instagram.com/tonkatsu_tonki/?hl=ja•+81 3-3491-9928•Tips and more reviews for 돈카츠 톤키 메구로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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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아후리

4.2
(3722)
•
4.5
(42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국수 전문점
AFURI 에비스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라면 가게로, 아시아 원산의 감귤인 유자를 추가하여 톡 쏘는 맛을 더한 독특한 유자 라면으로 유명합니다. 육수와 고명은 이 독특한 맛을 통합하여 요리의 풍부함을 균형 있게 조화시킵니다. 이 레스토랑은 영어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하라주쿠 지점에는 편리한 자판기 주문 시스템이 있습니다.
지폐를 사용하지 않는 매장이라서 카드 결제만 가능해요! 사장님이 한국말로 들어오고 나갈 때 인사를 해주셔서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유자시오라멘은 담백해서 호불호 안갈리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내는 유자라탄면을 먹었는데 매콤하기도 하지만 약간 신맛도 좀 나는 편이라서 먹으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SEUNGJUN ( — Google review
에비스역 근처에 위치한 라멘 전문점 AFURI입니다. 유자 시오라멘을 주문했고, 왜 평가가 좋은지 바로 알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적절한 짠맛과 감칠맛이 느껴졌고, 살짝 기름질수 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유자 맛이 적절하게 밸런스를 잡아주었습니다. 양이 조금 적다고 느껴질수 있지만, 맛이 좋았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번에는 다른 메뉴도 도전해보고 싶은 맛입니다.
Dongwon J — Google review
라멘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느끼하거나 짜지 않고 맛있었어요. 입구 키오스크에서 주문후 결제하고 안내해주는데로 앉으면 되고, 흰옷을 입고 있었는데 앞치마도 알아서 챙겨주시고 친절합니다! 동시간대 온 일본인 손님들 대부분 유즈시오라멘 주문 😊
Yunhee J — Google review
유자를 사용한 라면인데요~ 맛은 깔끔하고 유자를 첨가해서 그런지 지금까지 먹은 라면 보다 신선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데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제게는 맛이 연했고 가격이 비싸네요 ㅠ
Su K — Google review
저는 별로 였으나 같이 갔던 일행들은 맛있다 하더군요 전 유자맛이 너무 쌔서 싫었으나 일행들은 상큼해서 느끼하지 않아 좋다 하더라고요 여성분들은 좋아하실듯 참고로 카드만결제 됩니다
리셋 — Google review
여행중이라 일정이 많아 오픈런하였습니다. 저는 유명한 유즈시오라멘 먹고, 언니는 차슈밥이 있는 세트메뉴를 주문하였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편한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면 맛있게 조리해주십니다.
JY K — Google review
최고의 라멘집 유자 때문인지 전혀 느끼하지않다 유자시오라멘와 츠케멘 둘 다 완전 매력적인 맛 국물의 정도도 정할수있다 담백한맛과 진한맛 내가 주로 선택했던것은 담백한 맛 텐레이라고 써있으니 선택할 것 츠케멘도 차가운것 뜨거운것을 정할수 있었는데 둘다 먹어봤지만 내 취향엔 뜨거운맛이 더 맛있었음 차슈도 추가로 할수있음 차슈 정말... 맛있음 쫄깃쫄깃 불맛 츠케멘위의 올라간 돼지고기.. 정말 장조림맛인데 녹아내린다 도쿄에 있는동안 1일 1아후리였음 그정도로 최고의 라멘집중 하나인것같다
Chul S — Google review
점심식사로 방문. 깔끔한 시오라멘에 유자향 가미.한끼 맛있게 잘먹음. 차슈도 맛있는데 계란이 최고.
윤상갑 — Google review
117ビル 1F, 1 Chome-1-7 Ebisu, Shibuya, Tokyo 150-0013, 일본•https://afuri.com/•+81 3-5795-0750•Tips and more reviews for 아후리

12덴푸라 콘도

4.4
(884)
•
4.5
(257)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튀김 전문식당
템푸라 곤도는 도쿄에 위치한 현대적인 레스토랑으로, 갓 튀긴 해산물과 채소 템푸라를 중심으로 한 뛰어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셰프인 곤도 후미오는 전통적인 템푸라 기술에 대한 뛰어난 숙련도로 높이 평가받으며, 완벽을 추구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그의 독특한 반죽은 섬세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만들어내며, 재료를 완벽하게 조리합니다. 그의 시그니처 요리 중 하나는 부드러운 식감으로 조리된 고구마로, 껍질이 거의 부서질 듯한 상태입니다.
자고로 덴푸라의 근본은 재료가 기름에 쩔지않고 느끼하지않게 바삭한 얇은 튀김옷을 구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집의 장점은 재료를 미리 손질하지않고 바로바로 손질하여 싱싱하고 수분이 날아가지않게 촉촉한 상태를 유지시키는 데 있습니다. 콘도 상은 괜히 미슐랭 2스타가 아니구나 하는 튀김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맥주와 함께하면(이 집은 에비스) 천상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마카세하면 스시가 떠오르나, 덴푸라도 떠올릴 수 있는 집입니다. 일본에 올 때마다 가는 신주쿠 후나바시야, 츠나하치도 좋았으나 그보다 한 단계 윗 버전(가격도)이네요.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Chulmin C — Google review
9년만에 방문했다. 콘도상은 큰 카운터석을 맡고 있었다. 안쪽에 위치해있는 수쉐프의 작은 카운터석에 외국인들만 모아놔서 어리둥절했다. 이제 외국인들은 외국인끼리 일본인은 일본인끼리 식사해야 하는건가 싶었다. 튀김은 깔끔 정갈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잘 느껴졌다. 고구마 튀김도 단맛이 튀지않고 야채스러운 느낌이었다.
구영진 — Google review
일본서 덴푸라 오마카세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아서 이번 도쿄 방문 때 한 곳을 가보려고 했는데 역시 도쿄에서 단 한 곳의 덴푸라 오마카세를 가야한다면 덴푸라콘도를 가야겠죠? 홈페이지에서 쉽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런치 8800엔. 스타트는 두 종류의 새우. 뒤이어 아스파라거스, 연근, 보리멸, 버섯, 피망, 관자, 장어 등이 나오구요. 추가로 덴푸라를 주문할 수 있는데 시그니처인 고구마를 먹고 싶었으나 이 날 재료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하여 당근 주문. 각 재료마다 튀김옷의 두께를 달리 하는데 특히 피망 덴푸라는 충격에 가까운 맛. 피망의 채즙이 이렇게 달큰한 것이었다니요. 눈길 밟듯이 파스스 부숴지는 보리멸 끝내주고 튀김옷 두툼하게 빵처럼 튀겨준 장어도 훌륭했습니다. 당근은 이 채소가 이렇게 단 맛이 강한 재료였구나 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맛. 식사 메뉴 구성이 조금 아쉬운 편이었고 생각보다 서비스는 그닥의 느낌이 있었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Noname — Google review
심플한 음식 단순한 재료임에도 모두 기대이상의 맛을 느낄정도로 평균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특히 사전 정보 없이 갔는데 만만하게 봤던 고구마 튀김은 충격적이였습니다. 어디서 고구마가 ? 이런맛을 ?
약셀코리아 — Google review
한국 유명유투버 추천으로 다녀옴. 결론먼저 말하자면 정말 실망이 컸습니다. 맛,고객응대 뭐하나 좋았던게 없었음. 튀김이 생각보다 정말 별로였어요, 맛이 없다없다 화가남... 그냥 도쿄의 80,90년대 올드패션 그 자체로 고인물중의 고인물 느낌... 일본 젊은 사람들은 한사람도 없더라구요, 전부 나이든 사람들만 있음..(혹은 우리같은 홍보에 낚인 한국인) 진짜 중간에 나오려다 참음. ㅠㅠ 그냥 길거리 우동집튀김나 텐동(튀김덮밥) 체인점 튀김이 훨씬 좋았어요~ 그리고, 콘도상으로 지정까지 했는데 인사한번 안합디다 ㅎㅎ 별 1개도 아까움.
DS K — Google review
야채 종류가 맛있습니다
YJ A — Google review
미슐렝 튀김~^
양인덕 — Google review
존맛탱
Geon P — Google review
Sakaguchi Bld., 9F, 5 Chome-5-13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tempura-kondo.com/•+81 3-5568-0923•Tips and more reviews for 덴푸라 콘도

13레페르베상스(L'Effervescence)

4.6
(917)
•
4.5
(210)
•
Mentioned on 
 
$$$$very expensive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프랑스 음식점
음식점
L’Effervescence는 일본에 위치한 유명한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으로, 현재 아시아 50대 레스토랑 목록에서 26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셰프 신오부 나마에는 프랑스 요리 기법과 신선한 일본 재료를 결합하여 자연과 환경에 대한 그의 헌신을 반영하는 철학적 제목을 가진 창의적인 요리를 만들어냅니다.
지속 가능한 식단을 뿌리로 한 재패니즈 프렌치 파인다이닝. 미쉐린 3스타인만큼 이곳에는 감동이 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물론이거니와, 음식의 설명과 재료의 소개 및 여러 퍼포먼스에서 감탄이 쏟아져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채식 위주의 식단임에도 육식 못지 않게 음식에서 무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에서는 꽤 먼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그만큼의 고요함과 고즈넉함이 되어 다가옵니다. 한 쪽 벽면에 탁 트인 유리 통 창의 너머를 감상하며 즐기는 코스는 절대 잊지 못할 것입니다.
Shiv V — Google review
이쿠에 후미노부가 마음에 그린 것은 자연과 사람의 연결. 식재료를 알기 위해 생산자를 찾아 바다로 잠수하고 야산을 걷는다. 메뉴에 곁들일 생산자의 리스트가 요리의 스토리. 「아르티잔 야채」는 각지에서 도착하는 대지의 향기 나 미네랄을 한 접시에. 숲에서 바다라는 제목의 생선요리는 자연의 순환을 표현. 여행에서 얻은 식견과 발상이 그릇 위에서 서로 울려 퍼진다. 지속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스토랑 미슐랭 그린스타 "농가나 어부 등 식재료 담당자나 자연과의 공생을 마주합니다. 국산 소재에 특화하는 것은 생산자의 지속성과 푸드 마일리지 경감을 위해서입니다. 멸종이 우려되는 물고기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장작불에는 간벌재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 억제와 산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우성 — Google review
도쿄, 두번째 방문이라 많은 곳을 가보진 못했습니다만, 제 기준에서는 정말 훌륭하다고 느껴지는 곳입니다. 음식이 맛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테이블 매니져와 서버들의 애티튜드가 굉장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테이블매니져는 단지 요리를 나르고 재료를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음식과 시간,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하지요. 레스토랑의 모토와 요리의 컨셉이 얼마나 극적으로 전달되느냐는 그들의 역량에 달려있습니다. 서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갓 20초중반일 듯한 그들은 트레이를 드는 팔의 각도, 서빙 후 트레이를 자신의 몸에 밀착시키는 모양, 몸을 트는 방향과 방법까지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모든 것을 분명히 숙지했고, 자부심을 가지며 자신의 본분에 임하고 있음이 느껴졌어요. 한국 미슐랭2에서 일하는 직원들 중, 이곳에 있는 어린 서버의 프로페셔널한 태도에 견줄 수 있는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많은 부분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접개과 환대에 큰 기쁨과 감동을 느꼈습니다. 저를 담당해주신 Ryu씨에게 특별히 큰 감사를 전합니다.
HY S — Google review
한 번만 방문 한 다면 모든 면에서 만족 할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일식에 가까운 프렌치이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한 번 방문으로는 크게 취향을 타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1년 동안 7번 방문해 보니 방문을 할 수록 한계가 느껴지고 쉽게 물리는 느낌이다. 몇 년에 한 번정도 방문 한다면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주겠지만, 꾸준히 찾을 만 한 수준은 아니다.
COFFEE R — Google review
세심하고 따뜻한 서비스가 빛났던 일식 프렌치 레스토랑. Japanese influenced French restaurant, if you enjoy seafood highly recommend to visit. Tasty food and heart touching service.
Ym L — Google review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입니다. 같은 2스타 중에서 음식은 로지에보다 맛있었고, 가성비는 나리사와보다 좋았습니다. 시그니처인 순무 요리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만, 애플파이는 좀 애매했네요. 도쿄에서 미슐랭 레스토랑 런치를 계획 중이시라면, 1번으로 이곳을 추천하고 싶네요.
DAVID K — Google review
재패니즈 프렌치 입문으로 완벽한 곳. 매년 한 번쯤은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 시그니처인 순무 디쉬는 채소 요리에 대한 편견을 산산조각내었다.
Jihwan C — Google review
몇년 전에 갔을 때, 음식 맛은 괜찮았으나- 특히, 아유를 활용한 요리- wine list 기대에 많이 못미쳤던...
Jaws조스 — Google review
2 Chome-26-4 Nishiazabu, Minato City, Tokyo 106-0031, 일본•http://www.leffervescence.jp/•+81 3-5766-9500•Tips and more reviews for 레페르베상스(L'Effervescence)

14부타구미

4.4
(1266)
•
4.5
(166)
•
Mentioned on 
 
$$$$expensive
돈까스 전문식당
음식점
니시아자부에 위치한 부타구미는 일본의 다양한 현에서 온 다양한 돼지고기 부위를 제공하는 인기 있는 돈카츠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은 좌석 공간이 작기 때문에 예약을 권장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이며, 메뉴는 영어로 제공됩니다. 부타구미는 일본의 정통 맛 경험을 창출하기 위해 판코 빵가루로 돼지고기를 튀기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우선 돈까스 러버인 나에게는 천국같았던 곳. 고기의 종류별로 다양한 돈까스가 있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원산지 별로 부위별로 엄청 많다. 나는 그냥 기본 메뉴를 주문했다. 등심 안심 둘 다 먹어봤다. 평소에는 안심을 즐겨먹는데, 여기 안심은 생각보다 퍽퍽했다. 그래도 맛있다. 등심은 기름기도 적당하고 좋았다. 가격은 생각보다 높았다.(2만원정도였나..?) 고기 원산지별로 값이 올라간다. (다음엔 좀 비싸도 다른 원산지 고기를 먹어볼 예정이다) 매우 친절하다. 식전에 카나페?가 나온다. 내부 공간은 그렇게 넓진 않지만 아기자기하니 잘 되어있는 느낌. 골목에 있어서 잘 찾아가야 한다. 총평 - 돈까스 맛있다. 친절하다. 길을 잘 찾아가야 한다.
율전츈식이 — Google review
일본식 돈카츠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방문... Standard Sirloin Deluxe (Blade)를 주문함... 개인적으로 맛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가격 대비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음... 생각보다 고기가 얇고, 너무 튀긴 듯 지방 부분이 까맣게 되어 있었으며, 육질은 퍽퍽한 느낌이 강했음... 된장국과 야채 소스, 돈카츠 소스는 신맛이 좀 강해서 고기와 잘 어울리지 않았음...(개인적인 생각임) 가격이 더 비싼 음식은 괜찮으려나 생각을 해 봄... 하지만 다시 가고 싶지는 않음...
Dr. C — Google review
고급 재료만 사용한다는 일본 돈가스 맛집 오후 6시부터 영ㅇ업시작합니다. 대기줄이 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테이블 숫자만큼 손님을 받지는 않고, 주문후 준비해서 제공되는 시간을 고려해서 판매하는것 같습니다. 내부는 비었지만 줄은 계속 서야한다는 ... 그만큼 자신있다는거고, 미리 ㅗ벌조차 하지도 않아 기름지지않은 돈가쓰를 제공합니다. 정말 맛 있어요
JK ( — Google review
롯폰기역에서 내려 부타구미 음식점을 찾으러 15분정도 걸었던 것 같아요. 가격을 모르고 갔던 남편과 저는 가게 앞에 세워져있는 메뉴판을 보고 "오우 생각보다 비싸네?" 하고 망설이고 있었더랬죠.. 안에 계시던 직원분께서 나와 예약했냐고 묻길래 예약은 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들어오라며 2층 안쪽자리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어요. 앉자마자 따뜻한 수건을 주시며 손을 닦을 수 있도록 해주었고, 메뉴판을 주셨습니다. 메뉴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서 물어봤더니 형광펜 쳐져있는게 잘나가는 것들이라고 알려주셨답니다. 직원분께서 추천해주신 2개 히레가츠하나하고 서로인가츠 하나 주문했는데 에피타이저 나오고 한.. 10분정도가 흐르니 메인메뉴가 뙇 나왔습니다. 먹을만한 맛이었어요. 그런데 먹다보니 조금 느끼합니다. 돈까스소스보다는 소금에 찍어먹는게 훨씬 맛있어요. 그런데 돈가츠 2개에 7200엔은 조금 너무 비싸게 느껴졌어요. 뭔가 값어치를 하는 맛까지는 아닌 것 같은 느낌...? 또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ㅠ 아 직원분들은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그냥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비싼게 흠인 것 같은 느낌..
이영구 — Google review
런치히레정식 1900엔 런치비루 소 400엔 내기준 도쿄 원탑 돈까츠집 2층 테라스석으로 전화예약하고 방문할 것을 추천 롯본기 역에서 멀기 때문에 버스나 택시 이용 추천 분위기 1층으로 들어서는 순간 정육점냉장고 속의 고품질 돼지고기를 만날 수 있다. 2층은 카페를 운영하는게 차라리 더 나을 정도로 따뜻한 햇살이 잘드는 오래된 일본식 가옥 분위기이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원목 테이블, 톤다운된 실내와 백열조명, 스테인드글라스, 재즈 풍의 올드 팝송이 이곳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소스 서베이도 손님쪽을 향해 45도 기울여서 놓아주는 세심한 서비스.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의 따뜻한 친절함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로 롯본기는 고가도로와 공사중인 고층빌딩으로 삭막한 느낌이 들어 좋아하는 장소는 아닌데 이곳만큼은 맛있는 돈카츠와 맥주 한잔하며 여유를 즐기기 좋은 곳 맛 메구로 돈카츠돈키, 카마타 돈카츠테이, 긴자 니시무라돈까스, 이마카츠 로스 보다 훨씬 부드럽고 맛있었다. 밥/양배추/아카다시는 오카와리 자유인데 특히 밥이랑 양배추가 정말 맛있었다. 밥은 꼬들꼬들 찰진 밥이라 다이어터의 본분을 망각하고 오카와리를 해버렸다. 양배추는 도쿄 돈카츠집 탑이다. 식초에 절여놨는지 정말 아삭하고 소스 없이도 달달한 맛이 날 정도로 신선했다. 계속 감탄하면서 흡입함. 돈카츠 맛은 천상계 맛은 아니고 인간계에서 상위급의 맛이다. 중간 부분이 살짝 덜 튀겨져서 부드럽다. 천상계 맛을 느끼기 위해 돈카츠투어는 계속 된다. 혼자와도 좋고 한국에서 누가 오면 데려가기도 좋다. 역시 유명한 집은 사람들이 찾게 되는 이유가 있다. 또와서 다음엔 로스로 먹어야겟다
Ja K — Google review
이렇게 부드러운 돈까스는 처음입니다 고기는 마치 수육같고 겉은 바삭해요 고기두께도 👍 식전에 나오는 토마토 완전 👍👍👍 다른 곳에서도 파는 맥주지만 블랑 맥주와 함께하면 더 맛있습니다~😝 돈까스 소스보다 소금에 찍어먹으면 더 깔끔한 맛이구요, 카레에 찍어먹어도 맛있습니다~ 아오야마에서는 걸어갈수도 있고 택시로도 금방 가서 기본요금에 조금 더 내고 갈 수 있어요 점심시간에 빨리 가야지 조금 여유부리다보면 품절되는 메뉴가 많아져요
Michelle — Google review
저녁에 예약을 안하고 갔다가 가게 밖에서 한참 기다리다 먹었지만, 기다린 값을 하는 요리였다. 돈카츠는 물론이고, 따로 주문한 피클과 가지요리도 맛있었다. 평생 입에도 안대던 당근을 먹게 한 피클이었다. 훈연향이 나는 듯 한 무절임도 입에 짝짝 붙어서 밥 한공기 추가로 뚝딱.
정태규 — Google review
고급진 돈까스의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가고시마 산 돼지고기 등심과 오키나와산 안심으로 먹었습니다. 식사 전 나오는 에피타이저 낑깡절임과 치즈크림카나페로 입맛을 돋구워주고 돈까스의 맛으로 최고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돈까스의 기름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양배추와 조개로 우려난 된장국이 느끼함을 잡아 줍니다. 일본에서 많은 돈까스를 접해봤고 그중에 손에 꼽는 맛입니다.
Hyunkyu C — Google review
2 Chome-24-9 Nishiazabu, Minato City, Tokyo 106-0031, 일본•http://www.butagumi.com/nishiazabu/•+81 3-5466-6775•Tips and more reviews for 부타구미

15베주 알랑 듀카스

4.2
(619)
•
4.5
(156)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고급 음식점
프랑스 음식점
상점
베이지 알랭 뒤카스는 도쿄 긴자의 샤넬 빌딩 10층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일본의 영향을 받은 고급 프랑스 요리를 제공하며, 옥상 테라스에서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셰프 알랭 뒤카스와 유명 패션 브랜드 샤넬의 협업입니다.
미슐랭 2스타다운 서비스와 퀄리티 샤넬과 콜라보된것같은 느낌!
TH L — Google review
박 상 정말 감사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만족했고 음식은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프랑스 요리를 처음 먹은 저에게 굉장히 인식을 안겨주었습니다.
이호준 — Google review
최고급 와인을 잔으로 맛볼 수 있다는 장점과 알랭듀카스의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
지준혁 — Google review
나쁘지않습니다 직원분들 서비스가 섬세하고 좋았습니다
냐뤼흠 — Google review
직원들 모두 친절함.영어가능.음식 맛 훌륭하고 플레이팅 또한 간결하고 멋스러웠음.테이블 담당직원 아녀도 모든 직원들이 신경써줌
김남희201 — Google review
건너편 불가리가 궁금할 정도. 특별한 맛도 없고 디저트는 남기가까지 ㅜ ㅜ
Younsoo L — Google review
몇 년전 너무 좋아서 두번 내리 갔었다 음식도 좋지만 서비스가 너무 좋았다
Y*하우스 쬽 — Google review
▶장소: 긴자 샤넬 빌딩의 10F에 있으며, 장소는 역시 고급지다. 업장으로 들어가는 복도에 샤넬의 영감을 받은 그림들이 걸려 있고,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샤넬스타일 쇼파가 있다. ▶음식: 기대에 걸맞는 구색과 맛이다. 아뮤즈 부쉬도 적당했고, 콩요리, 아스파라거스 요리, 관자요리도 아주 특별했다. 스테이크와 생선은 딱 기대한 정도. 후식의 럼이 강렬했고, 쵸콜렛과 아이스크림, 커피 모두 준수하다. 페어링 샴페인으로 선택한 폴 로져 NV도 적절한 선택이었던 것 같다. ▶분위기: 내부가 충분히 고급스럽고 옆 테이블 간격도 적당하다. 종업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정중하며, 너무 빠르지 않게 영어로 설명을 해준다. 항상 고객을 지켜보고 있다가 기민하게 대응하며, 역시 미슐랭답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손님의 상당수는 여자고객인 점이 이채로우면서도 샤넬 제휴 레스토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가격: 런치코스에 페어링 와인 한잔, 논알콜 칵테일, 스테이크 선택 등으로 2시간동안 식사하였고, 총 40,000엔을 지불하였다. 적절한 가격이라고 생각되었으니 좋은 식사였다는 증거일 것이다. ▶서비스: 긴자 샤넬 빌딩의 오른쪽에 별도 출입구로 가면 보안직원이 예약을 체크하고 엘리베이터로 안내해준다. 조용하면서 안전한 입장. 10F에 있으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2명의 종업원이 밝게 웃으며 접객한다. ★총평: 미슐랭 1,2스타에 어울리는 장소, 음식, 분위기, 서비스를 보여준다. 충분히 고급스러운 친절하며, 정중하고 모든 것이 적절하다. 재방문 의사 있으며, 엔트리급 샴페인 가격은 조금 더 낮춰도 명성에 지장이 없을 듯 하다.
DONG L — Google review
シャネル銀座ビルディング 10F, 3 Chome-5-3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beige-tokyo.com/•+81 3-5159-5500•Tips and more reviews for 베주 알랑 듀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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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오바나

4.3
(1386)
•
4.1
(123)
•
Mentioned on 
 
$$$$expensive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
음식점
우나기 오바나는 도쿄에 있는 유명한 우나기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노다이와와 자주 비교됩니다. 메이지 시대에 설립된 이곳은 관동 스타일의 우나기 조리에 특화되어 있어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장어 요리를 제공합니다. 인기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은 맛있는 '우나주'를 맛보기 위해 긴 줄을 서는 것을 기꺼이 기다립니다. 레스토랑은 각 요리를 주문할 때마다 신선하게 조리하는 데 전념하여 높은 품질과 진정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가 막힘 예술임. 다만. 한국인 취향 아님 일본인 취향. 식감이란게 없을 정도로 부드러움. 한국 사람에게 대중적인 건 오히려 우나토토 일지도... 관동의 오바나 라는 얘기가 있을만함. 오픈런 실패하면 기다리는 시간 장담 못해요. 최소 오픈 1시간 전엔 가서 줄 서세요.
골아파덕(gamma) — Google review
비싸요 진짜 비싸요 7300엔쯤 하는데 분위기 서비스는 좋은데 맛있기도 한데 다른곳에서 1400엔쯤 하던거 7300엔 주고 먹기엔..아 1번은 뭐 고급지게 먹을 정도네요. 너무 늦게 나오는게 좀..
토끼 — Google review
우나기 덮밥 (うな重) 깔끔 친절하고 장어도 부드러움 역시 비싸거나 유명한 우나기 집은 체인점들의 우나기 돈과 다르게 단맛이 거의 없음 그리고 여기는 장국이 포함되어있지 않았음 이번에 갔을 때 테이블이 대략 8개 정도 있어서 처음 오픈시 첫번째 팀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한 시간 정도 기다린 후에 들어가고 주문 후 음식이 대략 30분정도 후에 나오므로 첫번째 팀에 못 들어가면 거의 두시간 후에 밥먹고 나올수 있음 참고로 나는 평일 금요일에 11시 15분쯤 도착해서 첫번째 팀에는 못들어갔음 대충 16팀? 정도 팔고 점심 종료하는 듯 그래서 여기는 어설픈 시간에 가면 못 먹을 수 있으니 빨리가서 첫번째 팀에 들어가는 걸 추천함 즉, 여기는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한 두시간 코스라고 생각하면 될 듯 도쿄 난이도 최상
맛만 집 — Google review
엄청난 대기시간은 각오해야합니다. 거기에 음식나오는 시간도 30분은 걸리구요. 미슐랭 1스타라는데 저는 그냥 그랬어요. 직원분들이 웃는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십미다. 음식은 깔끔한 맛에 장어가 잘 구어져 나와요. 무척이나 일본스러운 곳입니다. 일본인들의 맛집.
_ H — Google review
코로나 이전 2019년에 갔다왔습니다. 당시 웨이팅은 맛집치고는 그리 심하지않고(매장이 넓어서) 호텔 등을 통한 예약이 아닌, 워크인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타베로그 상위권, 미슐랭 스타 우나기집이었기에 방문했습니다. 맛은 한국에선 맛 볼 수 없을 수준으로 너무 부드럽고 익힘도 적당, 염도도 세지않아요. 다만 크기도 커서 끝에 갈때쯤 느끼하기는합니다. 분위기는 드라마에서 보는 일본 고급음식점이라 고요하고 운치있습니다 ㅎㅎ
Binna H — Google review
민물 장어 미슐랭 맛집 일요일에 점심 개점 1시간 반 전에 갔는데, 이미 앞에 사람이 7명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들어간 이후에도 장어 굽는 데 20~30분 정도 걸립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은 이 때까지 먹어본 장어집 중 가장 부드럽습니다 간이 그렇게 세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맛있는 맛입니다. 식당 밖과 안에 인테리어도 굉장히 예쁩니다. 맛도 좋고 인테리어, 서비스 다 좋지만, 가격이 사악하고 웨이팅 때문에 별 한개 빼고 4개입니다.
으라차차 — Google review
주요 관광지가 아닌 곳에 있지만 인기는 상상이상 늦어도 오픈 두 시간 전에 가야 먹을 수 있을까 말까 9시에 갔는데 앞에 두 팀이 있어서 놀랐다. 엄청나게 부드러움, 일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대기자도 모두 일본인) 소스는 그리 달지 않고 살살 녹는다. 인원 한정 되어있음. 음식은 좀 늦게나오는 편 직원분들 친절함 오직 현금!
SG M — Google review
맛은 있는데 잔가시가 있네요ㅜ 가시 있는거 싫어하신 분들은 유념하셔야 될꺼 같아요.
Goalzzang — Google review
5 Chome-33-1 Minamisenju, Arakawa City, Tokyo 116-0003, 일본•+81 3-3801-4670•Tips and more reviews for 오바나

17키쿠노이 아카사카

4.5
(444)
•
4.5
(106)
•
Mentioned on 
 
$$$$very expensive
가이세키 레스토랑
고급 일정식 전문점
키쿠노이 아카사카는 도쿄에 있는 유명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계절에 따라 변하는 전통 일본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교토의 다코스 다이닝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며, 최고의 계절 재료를 사용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대 전통과 현대 기술을 결합하여 시각적으로 놀랍고 마음을 만족시키는 요리를 만듭니다. 분위기는 전통적인 교토를 반영하며, 대나무로 둘러싸인 길과 나무 장식이 있습니다. 손님은 의자 또는 다다미 중에서 앉을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식의 정수를 느낄 수있는 가이세키 접대로도 우수 예약이 필수
K — Google review
교토 키쿠노이 본점 (3스타) 교토 키쿠노이 로안 (2스타) 도쿄 키쿠노이 아카사카(2스타) 합이 별이 7개인 키쿠노이 체인
김우성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월 반드시 다니는 진심으로 마음에 드는 일본 요리점. 몇 번이나 와도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고, 그 구복에 감동한다. 절대 금액으로는 결코 싼 가게는 아니지만 코로나 후 조금 가격이 올랐다고는 할 수 있지만, 이만큼의 재료로, 이만큼의 훌륭한 기술로, 마음 따뜻해지지 않고 떠나지 않는 절묘한 서비스로, 이 가격은 더 이상 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른 가게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 요리의 훌륭함은 물론이지만, 무라타 대장이 표방하는 '늠름한 아름다운 서비스', '걱정하지만 괴롭히지 않는다'는 이념도 확실히 뿌리 내리고 있는 것 같다. (원문) 毎月必ず通っている本気で気に入っている日本料理屋さん。何度来ても一度も失望したことがなく、その口福に感動する。やはり村田大将の慧眼、美意識は半端ではない。まさに芸術を字の如く具現化する素晴らしいお店。 絶対金額としては決して安いお店ではないがコロナ後少し値上がりしたとは言え、これだけの材料で、これだけの素晴らしい技で、心温まるつかず離れずの絶妙なサービスで、このお値段はもはや安過ぎ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だろう。 他店の追随を許さないお料理の素晴らしさはもちろんであるが、村田大将の標榜する「凛とした美しいサービス」「気遣いすれどもおかまいせず」という理念も、確かに根付いているようだ。
908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6일 정오에 제공된 이 가이세키 요리는 눈과 입 모두를 만족시키는 향연으로, 일본 요리의 섬세한 디테일과 계절감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사키즈케 식사는 차가운 성게, 두부 껍질, 캐비어로 시작되었습니다. 성게의 달콤함과 크리미한 질감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들어 부드러운 두부 껍질과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특유의 짭짤한 풍미를 더한 캐비어는 이 상큼한 애피타이저에 풍부함을 더하며 미각을 깨웠습니다. 핫순 다음 핫순은 마치 계절 풍경을 축소해 놓은 듯했습니다. 오이로 말아 만든 붕장어는 상큼한 식감을 자랑하며 붕장어의 섬세한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와인에 졸인 붉은 월계수 열매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기름진 맛을 뚫고 입안 가득 생기를 더했습니다. 삶은 문어알의 독특한 식감과 풍미는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묘가 스시의 독특한 매콤함이 초밥 밥에 상큼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검은깨 페이스트와 징두(코고) 콩의 풍부한 견과류 향이 콩의 바삭함을 완벽하게 보완합니다. 와사비 젤리 오이의 매콤한 맛은 예상치 못한 맛을 더합니다. 은은한 쓴맛과 달콤한 맛을 지닌 은행은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무코우즈케 사시미에는 참돔과 다이샤(사시미)가 포함됩니다. 참돔은 단단하고 탄력 있는 식감을, 다이샤는 섬세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을 자랑합니다. 감귤 젤리, 와사비, 가지, 부추 절임과 함께 어우러진 이 요리는 생선의 신선함과 단맛을 더욱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양념을 통해 다채로운 맛의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시이자카나 이 요리는 풍부한 요리 실력을 보여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가모 가지 튀김은 신선한 새우 완자의 쫄깃한 식감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만간지 고추, 파, 그리고 갈아 놓은 무를 곁들여 튀김 요리에 상큼한 균형을 더했습니다. 야키모노 야키모노는 이 식사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소금에 구운 은어는 완벽하게 구워져 껍질은 까맣게 그을리고 살은 부드럽고 섬세했으며, 은어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미즈나 식초는 야키모노의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이어지는 돼지고기 조림은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으며, 부드러운 매시드 포테이토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매콤한 겨자는 적당한 새콤함으로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전체적인 맛에 완벽한 마무리를 더했습니다. 고한 토메완 메인 코스는 은어 밥 요리로, 은어의 진수가 밥에 완벽하게 스며들어 한 입 한 입마다 감칠맛이 넘쳤습니다. 함께 나온 망간지 고추국은 맑은 국물과 은은한 채소의 단맛, 그리고 쫄깃한 연근떡의 식감이 식사를 따뜻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미즈모노 마지막 디저트는 소금맛 레몬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무스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의 짭짤한 맛은 레몬의 상큼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가볍고 부드러운 요거트 무스는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춰 이 멋진 가이세키 만찬을 상큼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원문) 這場2025/8/6中午的懷石料理盛宴,從第一道菜開始便是一場視覺與味覺的雙重饗宴,完美體現了日式料理對季節與細節的講究。 先附 (Sakizuke) 餐點以冰鎮海膽、豆皮、魚子醬揭開序幕。海膽的甘甜與奶油般的質地在口中輕柔化開,與滑嫩的豆皮形成了美妙的對比。點綴其上的魚子醬,則以其獨特的鹹香,為這道清爽的前菜增添了豐富的層次感,喚醒了沉睡的味蕾。 八寸 (Hassun) 接下來的八寸,彷彿一幅微縮的季節風景畫。小黃瓜捲星鰻口感清爽,帶出星鰻的細緻風味;酒煮紅楊梅酸甜解膩,為味覺帶來一絲明亮。煮章魚卵的獨特口感與滋味,令人驚喜。茗荷壽司以其特有的辛香,為壽司飯增添了清新氣息。黑芝麻醬拌京豆則以濃郁的堅果香氣與爽脆的京豆形成絕配。芥末凍小黃瓜的辛辣滋味,帶來意想不到的刺激。最後的銀杏,則以其微苦回甘的風味,完美地收尾。 向附 (Mukouzuke) 刺身的部分,提供了真鯛與太刀魚。真鯛的肉質緊實有彈性,而太刀魚則細膩滑嫩,入口即化。搭配柑橘醋凍、山葵、茄子與漬韭菜,不僅提升了魚肉的鮮甜,也藉由不同的佐料,創造出多變的風味組合。 強肴 (Shiizakana) 這道菜展現了豐富的烹調技藝。炸賀茂茄子外皮酥脆,內裡軟糯,搭配鮮蝦丸的彈牙口感,呈現出多重的質地享受。萬願寺辣椒、青蔥與蘿蔔泥的點綴,則為這道炸物帶來清爽的平衡。 燒物 (Yakimono) 燒物是這頓餐點的另一高潮。鹽烤香魚的火候精準,魚皮帶有焦香,魚肉鮮嫩細緻,帶有香魚特有的甘苦風味,搭配水菜醋,更顯其清雅。緊接著的燉煮豬肉,肉質軟爛入味,與綿密馬鈴薯泥交織出濃郁的滋味。日式芥末的辛辣則恰到好處地解膩,為整體風味帶來畫龍點睛的效果。 御飯・止椀 (Gohan Tome-wan) 主食是香魚炊飯,香魚的精華完全融入米飯之中,每一口都充滿了鮮美。搭配的紅萬願寺辣椒湯,湯頭清澈而帶有蔬菜的甜味,蓮藕年糕的Q彈口感,為這頓佳餚畫上了溫暖的句點。 水物 (Mizumono) 最後的甜點是鹽味檸檬冰淇淋與優格慕斯。冰淇淋的鹹味突顯了檸檬的清新,優格慕斯則以其輕盈滑順的口感,完美地平衡了整體風味,為這場精彩的懷石饗宴畫下了一個清爽而美好的句點。
Daniel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명히 눈부시게 재료를 맛있게하자! 더 맛있게! 더욱 맛있게! 같은 의욕이 느껴지는 요리들이었습니다. 특히 참치를 붙여 먹는 황신 간장, 아니, 참치에 붙여 먹는가? 최고였습니다. 더 이상 주역은 참치가 아니라 황신 간장(웃음) 마지막 밥만, 저것… 라는 느낌이었지만 (죄송합니다) 차가워도 맛있다고 말했던 대로, 가게에서는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가지고 가서 저녁 식사 때 (내점은 점심)에 먹으면 정말 맛있다! 좋은 느낌에 식혀 덱스트린도 생성되어 밥이 차분해, 가게에서 먹었을 때보다 단연 맛이 정리되어 맛있었습니다! 스탭도 모두 친숙하고 즐거운 접객으로 쉬었습니다. (원문) 明らかにあからさまに食材を美味しくしよう!より美味しく!更に美味しく!みたいな意気込みが感じられるお料理たちでした。特にまぐろをつけて食べる黄身醤油、いや、まぐろにつけて食べる、か?は最高でした。もはや主役はまぐろではなく黄身醤油(笑)最後のご飯だけ、あれ…?って感じだったけど(すみません)冷めても美味しいと仰っていた通り、お店では食べきれなかったのでお持ち帰りにしてもらって夕ご飯の時(来店はランチ)に食べたら、ほんとに美味しい!いい感じに冷めてデキストリンも生成されてご飯が落ち着いて、お店で食べた時より断然味がまとまってて美味しかった!スタッフもみな親しみやすく楽しい接客で寛げました。
Chery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 정보 시즌마다 묻고 있습니다. 계절의 식재료를 듬뿍 사용해, 맛도 외형도 매우 섬세하고 화려한, 마치 예술 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은 감각이 됩니다. 이번에 받은 은어 소금구이는 저는 특히 좋아하는 요리로 구이 상태도 간의 쓴맛도 일품입니다. 가을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송이버섯의 토병 찜 받았습니다. 송이버섯의 향기가 최고였습니다. 〆의 밥도 매번 다른 것으로 어느 것을 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일본술도 많이 있어, 매회 무엇을 마시는지 선택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항상 좋아하는 비로희를 선택합니다. 좀처럼 두고 있는 곳이 없는 것으로. ▪️ 분위기에 대해 카운터석이 절대 추천입니다! 요리장씨도, 다른 이타마에씨도 모두 이야기도 능숙하고 요리의 설명도 정중, 그것도 있어 정말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젊은 이타마에씨도 생생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여러분 영어도 능숙하고 외국의 손님도 제대로 환대를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누가 가도 최고의 기분으로 보낼 수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요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당연한 일이지만 나름대로 합니다만, 그래도 다니고 싶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원문) ▪️料理について シーズン毎に伺ってます。 季節の食材をふんだんに使い、味も見た目も非常に繊細で華やかな、まるで芸術作品を観ているかのような感覚になります。 今回いただいた鮎塩焼きは私は特に好きな料理で焼き具合も肝の苦味も絶品です。 秋ということもあり松茸の土瓶蒸しいただきました。 松茸の香りが最高でした。 〆のご飯も毎回異なるものでどれを食べても本当に美味しいです。 日本酒も沢山あり、毎回何を飲むか選ぶのも楽しいです。 いつも大好きな飛露喜を選んじゃいます。 なかなか置いてあるところがないもので。 ▪️雰囲気について カウンター席が絶対におすすめです! 料理長さんも、他の板前さんもみんな話も上手で料理の説明も丁寧、それもあって本当に気持ちの良い時間が過ごせます。 若手の板前さんも生き生き仕事をしている姿が印象的です。 みなさん英語も堪能で外国のお客さんもきちんとおもてなしをされています。 世界中の誰が行っても最高の気分で過ごせる日本を代表する料亭だと思います。 お値段は当然のことながらそれなりにしますが、それでも通いたいと心から思えます。
Ro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이세키 요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게 가이세키 요리로 좋아하는 가게를 선택해 가도 좋다고 말하면 여기에 옵니다 여러가지 일본 요리의 코스를 생각할 때 여기의 요리는 기축이 되고 있네요 교토의 요정이지만 막부 말기 지사들을 대접한 경험도 있는 가게들 중에서는 신참자 그만큼 새로운 가치 창출에 여념이 없다 요리의 기법은 때로는 프랑스 요리적이라고 할까 누벨 자포네제라는 단어가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무라타 요시히로의 요정의 아버지로서의 필로소피도 존경하고 있습니다 음식 가게가 식후에 거북이의 라면을 먹고 싶어지는 것 같다면 음식 가게로 가득 찼고 반환 할 수없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한 단어는 지금도 요리라는 서비스 산업에서 뛰어나기를 원합니다. 배꼽 페코족으로 생각합니다. 그 정신을 상징하는 것이 시메의 밥입니다. 흙 냄비에 깊게 꽉 찬 계절의 식재료와 볶은 쌀이 남은 경우 가져 가라. 팩에 묶어도 좋다. 먹어라. 그런 쌀을 사랑해. 그 점 여름은 차가운 죽 같은 코스 때도 있기 때문에 가을은 자신에게 좋습니다. 모듬의 즐거움 겉보기에 어긋난 맛의 요리 엔터테인먼트가 높은 요정이 서비스업임을 강하게 자각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원문) 懐石料理の中で一番好きなお店 懐石料理で好きなお店選んで行っていいよと言われたら ここに来ます 色々と 日本料理のコースを考える時 ここの料理は基軸となっていますね 京都の料亭さんですが 幕末志士達をもてなした経験もあるお店達の中では新参者 その分、新しい価値の創出に余念がない 料理の技法は 時にフランス料理的というか ヌーベルジャポネーゼ という言葉が合うと思っています 村田吉弘の料亭のおやじとしてのフィロソフィーも尊敬しています 食い物屋が 食後にシメのラーメンを食いたくなるようじゃ負けなんだと 食い物屋として 満腹にして返せないのは良くないと語っていた言葉は 今でも 料理というサービス業において 通底して欲しいと 腹ペコ族としては思います その精神を象徴するのが シメの飯です 土鍋に深く がっつり 季節の食材と炊き込んだ米が 余ったら 持って帰ってもいい パックにつめていい 食え 食ってけ そういう米が大好きです その点 夏は さっぽり冷や粥みたいなコースの時もあるので 秋が自分には良いですね 盛り付けの楽しさ 一見とずれた味わいの料理 エンタメ性の高い 料亭がサービス業であることを強く自覚しているお店です
ヘラクレス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기적으로 방문합니다. 이번은 개인실에서 느긋하게 즐겁게 해 주셔, 한 접시 한 접시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맛에 다시 감동. 환대도 훌륭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있었습니다! (원문) 定期的に伺っています。 今回は個室でゆったりと楽しませていただき、一皿一皿の美しさと繊細な味わいに改めて感動。 おもてなしも素晴らしく、特別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
AaA — Google review
6 Chome-13-8 Akasaka, Minato City, Tokyo 107-0052, 일본•http://kikunoi.jp/•+81 3-3568-6055•Tips and more reviews for 키쿠노이 아카사카

18Esquisse

4.5
(512)
•
4.5
(105)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프랑스 음식점
Esquisse는 도쿄 긴자에 위치한 유명한 프랑스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미슐랭 2스타를 보유하고 있으며, 손님들이 프랑스와 일본 퓨전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우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수석 셰프 리오넬 베캉은 3스타 셰프 미셸 트루아그로에게 수련하여 높은 수준의 요리 전문성을 보장합니다.
<Tokyo Esquisse> 토쿄에 있는 몇 개의 미슐랭 프렌치 레스토랑에 방문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곳이 가장 맛있었다. 이곳의 특징은 일본음식에 프렌치 스타일의 요리를 주는 곳이라 쉐프님의 재능과 노력이 느껴졌고 게다가 너무나 맛있어서 요리 하나하나 맛 볼때마다 말을 잃을 수 밖에 없었다. 너무 훌륭한 요리와 접객 게다가 어마어마한 와인 리스트에 행복했고 우린 결국 와인 3병을 마셨다. 마실 수 밖에 없었다는 표현이 어쩌면 맞을지도 모르겠다. 음식의 맛과 와인의 조화가 좋아서 완벽을 넘은 완벽의 감정을 느꼈다. 다 먹고 레스토랑에 나와 1층에 내려왔을 때 꿈에서 깬 기분이었다.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다시 방문하고 싶다.
Happy N — Google review
#Esquisse #エスキス 📍5 Chome-4-6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맛있는 11년 연속 미슐랭 2스타의 유려한 프렌치 코스! ✨️샴페인 1잔 포함에 해산물 위주이며, 메인은 특이하게 비둘기 스테이크였어요😯 ✨️온라인으로도 쉽게 예약할 수 있고, 일어/영어/프랑스어로 소통할 수 있어요. instagram @its_raypic
Ray — Google review
음식을 풀어낸 방식이 재밌습니다. 다만 음식에서 전반적으로 중국풍 향신료의 향이 강하였습니다.
ソウルのぐるめさん — Google review
소금간이 너무 약해 간 자체가 되어 있지 않은 수준으로 느껴진다. 재료 품질이 좋으면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재료 품질도 좋지 않기 때문에 단점만 부각된다. 거기에 일본 식자재에 대한 이해도 역시 낮아 단점에 단점이 누적되는 늣한 느낌이다. 평소 식단 관리 및 저염식을 하고 있는데도 무미에 가까운 수준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평소 저염식을 하지 않는 경우라면 무미 그자체로 느껴질 수 있다.
COFFEE R — Google review
의심없이 도쿄 최고의 플레이트와 와인 리스트
SH P — Google review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었으며 꼭 도쿄 여행자분들은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Gay U — Google review
무더운 여름에 방문했는데 계절감을 매우 잘 살린 코스들이어서 여름이 좋아질뻔했어요 최고에요:D
Jiyeong S — Google review
미슐랭 2스타!
TH L — Google review
ロイヤルクリスタル銀座 9F, 5 Chome-4-6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esquissetokyo.com/•+81 3-5537-5580•Tips and more reviews for Esquisse

19텐푸라 후카마치

4.5
(481)
•
4.5
(104)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튀김 전문식당
텐푸라 후카마치는 도쿄 긴자의 뒷골목에 위치한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이 식당은 최고의 제철 재료를 가벼운 반죽에 담가 완벽하게 튀기는 데 전념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서로 다른 온도로 설정된 두 개의 프라이어를 사용하여 접시 위의 각 항목이 완벽하게 조리되도록 보장합니다. 그들의 가장 혁신적인 요리 중 하나는 향긋한 오바 잎에 싸인 우니 성게의 텐푸라 버전입니다.
てんぷら深町 素材の味を生かして、もう既に素材からうまいけどふわっとした衣からちゃんとできた天ぷらを味わえることができた サービスも丁寧で温かったです 特にエビ、キス、うに、穴子、食事の天丼がすごく美味かっ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텐푸라 후카마치 08년 도쿄 미슐랭 첫 발표이후 여태 쭉 유지하고있는 가게 소재의 맛을 살리며 이미 소재만으로도 맛난데, 보통 한국에서 생각하는 단단 바삭하지 않고 푹신하면서 제대로 된 느낌의 텐푸라를 맛볼 수 있었다 서비스도 가족영업이라 친절하고 따듯한 느낌이었고 새우, 보리멸, 장어, 식사의 텐동이 무지 맛났고 차조기로 우니를 감싼게 너무 맛있었다 잘 먹었습니다
Kny — Google review
주말 디너로 방문! No.1 코스부터 1인당 최소 25,000엔. 술이나 추가 코스를 시킨다면 저녁 예산은 2인 기준 60,000엔 정도입니다. 거의 3년에 한 번씩 꾸준히 방문중인데 역시 일본 넘버원 덴푸라 😆 대부분 손님은 로컬 단골들 위주고, 예약은 호텔 컨시어지를 권장합니다!
ELLE — Google review
최고의 텐푸라집 작년에 다녀왔는데 볼때마다 너무너무 가고싶어요. 예약으로만 갈수있다고 해요. 둘이서 먹고 55000엔 내외로 나왔습니다. 우니시소 2개 추가했어요 굉장히 맛있는집이고, 다 먹고 나서도 하나도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가봐야할 가게에요.
Jun — Google review
최고의 덴푸라를 하는 곳 조용한 분위기속 직원들이 조용히 원하는것을 갖다주고 거기에서 내가 할 일은 입안에 최고의 덴푸라를 씹기만 하면된다 튀김이 입에 들어가자마자 녹는다 재료의 본연의 맛을 느낄수있고 튀김옷은 거들뿐 맥주를 주문해 먹으면 환상의 짝꿍 나중에 나온 밥까지 먹으면 많이 배부르지만 그래도 입에 들어가고있다 여기는 예약을 해야 갈 수있는곳이다 내가 갔을때도 예약 손님들로 가득찼다 호텔 컨시어지에가서 꼭 예약하고 가야함 안가면 그대로 돈을 내는거기때문에 예약한 시간에 늦지않게 가는것이 중요하다 다음에 또 재방문의사 당연히 있다
Chul S — Google review
미슐랭 1스타, 2018년 타베로그 어워드 실버. 후카마치 일가족이 운영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덴푸라를 만들고 여자 가족들이 서빙을 담당합니다. 좌석이 10개 정도이고 내부도 매우 협소하지만, 그만큼 훈훈한 분위기이기도 합니다. 과거에 비해 가격이 꽤 올라서 저녁 최고 가격이 19000엔입니다. 그러니 점심에 들르시는 게 더 낫겠네요. 콜키지는 4000엔입니다만 샴페인이나 화이트와인만 허용하고 레드 와인의 반입은 불허하는 정책이 있습니다. 모든 덴푸라가 다 좋았으나 일부 야채는 쓴 맛이 있었고, 웰컴 덴푸라였던 카라스미는 덴푸라 재료로는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호텔 컨시어지를 통해야만 예약 가능하고,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최고의 텐푸라집. 오마카세 23,000엔. 예약을 하고 오는 것을 추천.
K K — Google review
1스타였나…? 우니텐푸라는 애매했지만 진짜 텐푸라가 너무 맛있다 재료의맛을 느낄수 있는곳
SJ Y — Google review
다녀온지 좀 됐지만 진짜 먹어본 튀김 중 최고 ! 오마카세로 했고 너무 맛나서 웃음이 나옴. 참고로 난 튀김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임. 참고로 점심때 텐동 먹는 근처 회사원들 엄청 많은데 그것도 맛나 보임
Sang H — Google review
A・M京橋ビル 101, 2 Chome-5-2 Kyobashi, Chuo City, Tokyo 104-0031, 일본•https://fukamachi-japan.com/ja•+81 3-5250-8777•Tips and more reviews for 텐푸라 후카마치

20Gen Yamamoto

4.5
(337)
•
4.5
(87)
•
Mentioned on 
 
$$$$expensive
칵테일바
Gen Yamamoto는 아자부주반에 위치한 독특한 칵테일 바로, 한 남성이 8개의 좌석을 관리하는 친밀한 오마카세 스타일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하사쿠 감귤과 샴페인 마크, 키위와 소주 및 말차와 같은 지역에서 조달한 과일과 채소로 만든 정교하게 제작된 칵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 음료는 눈으로 저어지고 측정된 후, 정교한 유리잔에 담겨 신중하게 선택된 꽃과 함께 제공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놀라운 경험입니다. 칵테일을 좋아한다면 이것은 모든 것이 동일한 수준의 기술과 관리로 눈앞에서 손으로 만들어지는 최고급 스시 바와 같습니다. 최대 8명까지 체험할 수 있어 좋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well worth the time. If you love cocktails this is like the top tier sushi bar equivalent where everything is hand crafted in front of you with the same level of skill and care. Great to experience with up to 8 people.
Scot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모든 사람을 위한 곳은 아닐 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유럽에 거주하는데도 예약이 쉬웠어요. 전통적인 칵테일을 원한다면 이곳은 당신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새롭고 특별한 것을 찾고 있다면 반드시 Gen Yamamoto를 방문해야 합니다. 비록 정통적이지는 않지만 칵테일은 훌륭했고 바텐더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칵테일을 4~5개 정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모든 음료는 특별했고 성분을 들을 때마다 이 음료가 맛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매번 내가 틀렸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7번째 칵테일까지 끝까지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 중 최고였습니다. 사용된 재료 중 일부는 으깬 감자, 파인애플을 곁들인 와사비, 마늘 브랜디입니다. 내 인생에서 최고의 음주 경험 중 하나입니다. (원문) This place might not be for everyone, but I thoroughly enjoyed it. And reservation was easy, even though I live in Europe. If you want traditional cocktails - this isn't a place for you. But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new and special - you should definitely visit Gen Yamamoto. The cocktails were great, albeit unorthodox, and the barman was nice and professional. At first, I wanted to try 4-5 cocktails. But every drink was something special and every time I heard the ingredients I couldn't believe that this drink would taste good. But every time I was proven wrong. So I decided to go until the end - to the 7th cocktail. And it was the best of them all. Just some of the ingredients that were used: mashed potatoes, wasabi with pineapple, garlic brandy. One of the best drinking experiences in my life.
Felix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en Yamamoto는 도쿄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바 중 하나입니다. 이곳은 일반적인 바가 아닙니다. 여기서는 Negroni나 Old Fashioned를 찾을 수 없습니다. 대신 제철 재료와 특별한 증류주로 만든 4, 6, 7가지 칵테일 시음 메뉴를 통해 경험을 선별할 수 있습니다. 모든 유리는 예술 작품입니다. 칵테일은 섬세하고 정확하며 사려 깊습니다. 여기서 취하지는 않지만 지속적인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나는 최근에 방문하여 야마모토 씨와 짧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바가 이제 12년 동안 운영되어 왔다고 말했습니다. 언제 처음 방문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돌아올 때마다 그 느낌이 특별합니다. 그의 유리그릇과 도자기 컵은 언제나 멋지고, 그가 메뉴를 바꾸면 오래된 컵은 어떻게 되는지 항상 궁금했지만, 그는 결코 그것을 팔지 않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은 항상 토마토가 들어간 칵테일이다. 일반적으로 토마토 베이스의 칵테일을 주문하면 블러디 메리와 비슷한 칵테일이 나오지만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야마모토의 토마토 칵테일은 다른 것과는 달리 독특하고 예상치 못한 맛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메뉴는 계절에 따라 진화합니다. 여름에는 더 밝고 산성 음료가 제공되며, 겨울에는 더 녹말이 많고 따뜻한 칵테일이 제공됩니다. 모든 방문은 놀라움이며, 새로운 사람을 데려올 때마다 그것은 그들의 여행에 대한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12년이 지난 지금도 야마모토 씨는 손길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의 기술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는 계속해서 창조하고 혁신하여 각 방문을 마지막 방문만큼 특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히 술을 마시는 것 이상의 칵테일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술에 취하리라고는 기대하지 마세요. 이곳은 주류를 판매하는 곳이 아닙니다. 항상 예약하세요. (원문) Gen Yamamoto is one of my favorite bars in Tokyo. It’s not your typical bar—you won’t find a Negroni or an Old Fashioned here. Instead, the experience is curated through a tasting menu of 4, 6, or 7 cocktails, each crafted with seasonal ingredients and a special selection of spirits. Every glass is a piece of art. The cocktails are delicate, precise, and thoughtful—you won’t get drunk here, but you’ll leave with a lasting impression. I recently visited and had a brief chat with Yamamoto-san, who told me the bar has now been around for 12 years. I don’t even remember when I first visited, but every time I return, it feels just as special. His glassware and ceramic cups are always stunning, and though I’ve always been curious about what happens to the old cups when he changes the menu, he never sells them. My favorite cocktails are always the ones with tomato. Typically, when you ask for a tomato-based cocktail, you get something resembling a Bloody Mary—but not here. Yamamoto’s tomato cocktails are unlike anything else, layered with such unique and unexpected flavors. The menu evolves with the seasons—summer brings brighter, more acidic drinks, while winter offers starchier, even warm cocktails. Every visit is a surprise, and every time I bring someone new, it becomes a one-of-a-kind memory for their trip. Even after 12 years, Yamamoto-san hasn’t lost his touch. His craft hasn’t declined—in fact, he continues to create and innovate, making each visit as special as the last. If you're looking for a cocktail experience that goes beyond just drinking, this is the place. Don't expect to get drunk. This is not a place for alcoholic beverages. Always make a reservation.
Seaso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en Yamamoto는 매우 독특한 칵테일 경험이었습니다. 4, 5, 7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7개는 10,000엔이에요. 야마모토 씨는 영어를 꽤 잘하고 미쉐린 레스토랑의 주방에서 나오는 요리와 유사한 코스 설명을 통해 코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칵테일은 오마카세 스시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눈에 띄게 준비됩니다. 거의 모든 칵테일은 과일이나 야채와 하나의 증류주를 혼합한 것입니다. 야마모토 씨는 두 가지 칵테일과 소추, 브랜디에 핀란드 위스키를 사용했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토마토, 레몬 주스, 위스키 블렌드였습니다. 스모키한 위스키와 상큼한 토마토 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집에서 다시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토마토잼이 빠진 것 같아요. 일주일 전부터 전화로 예약하셔야 합니다. 호텔 컨시어지에게 전화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야마모토 씨는 영어를 할 수 있으니 직접 통화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국 관광객 2명, 뉴욕 관광객 1명이 있었습니다. 어느 일행도 7개 코스 모두에 머물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마지막 코스였습니다. 사용된 증류주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리뷰 중 일부가 타당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야마모토 씨는 칵테일 당 알코올 한 잔 미만을 사용하므로 진정한 칵테일보다 더 많은 과일과 야채 주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나는 여전히 각 칵테일의 창의성을 즐기고 영감을 얻었지만 여전히 더 많은 음료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Bar Melt를 찾았습니다. Bar Melt는 손님들이 후카를 피우지만 훨씬 더 많은 알코올을 함유한 고급 칵테일을 마시는 새로운 바입니다. Bar Centifolia는 Bar Yamamoto에서 한 블록도 채 안 떨어져 있지만 그날 밤 문을 닫았습니다. Tokyo Confidential도 매우 가깝습니다. 다음은 제공되는 순서대로의 시음 노트입니다. 1 - 유자와 소추 2 - 딸기와 무/소추 3 - 피노 누아로 만든 키위/마크 그래피어 브랜디 4 - 핀란드산 두유 / 파바빈스 / 팔로 싱글 몰트 위스키 5 - 파인애플 / 일본 위스키 6 - 🍅 토마토/레몬/토마토 잼/벤로막 위스키 7 - 모과 / 와사비 / 키로 핀란드 위스키 (원문) Gen Yamamoto was a very unique cocktail experience. You have the option of choosing 4, 5 or 7 courses. 7 is a cool 10,000 yen. Yamamoto-san speaks English quite well and provides a course by course description similar to dishes being brought out from the kitchen at a Michelin restaurant. Every cocktail is prepared in plain sight as you would see at an omakase sushi restaurant. Nearly every cocktail is a blend of fruit or vegetables and one spirit. Yamamoto-san used Finnish whiskey in two of the cocktails, as well as sochu and brandy. My favorite was the tomato, lemon juice and whiskey blend. The smoky whiskey and fresh tomato juice complimented each other harmoniously. I’m trying to recreate it at home and the tomato jam seems to be the one missing element. You need to make a reservation over the phone starting from a week out. I asked my hotel concierge to call but Yamamoto-san requested to speak with my directly since he speaks English. There were two tourists from China and one from New York. Neither party stayed for all 7 courses, so I was the last one there. I will say that some of the reviews complaining about the lack of spirits used are valid. Yamamoto-san uses less than a shot of alcohol per cocktail so you end up getting more fruit and vegetable juice than a bonafide cocktail. That said, I still enjoyed the creativity behind each cocktail and left inspired but still needing more drinks. So I wandered into the neighborhood to find Bar Melt, which is a new bar with patrons smoking houkas but quality cocktails that have considerably more alcohol in them. Bar Centifolia is less than a block away from Bar Yamamoto but was closed that night. Tokyo Confidential is also very close by. Here are my tasting notes in the order that they were served: 1 - Yuzu and Sochu 2 - Strawberries and Daikon / Sochu 3 - Kiwi/Marc Grappier Brandy made from Pinot noir 4 - Soy Milk / Fava Beans / Palo Single Malt Whiskey from Finland 5 - Pineapple / Japanese Whiskey 6 - 🍅 Tomato/Lemon/Tomato Jam/ Benromach Whiskey 7 - Quince / Wasabi / Kyro Finnish whiskey
Danny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조용하고 작은 가게인데, 와인 한 잔 한 잔 다 맛있어요 (^○^) 여러분 모두 꼭 오세요! 최소 일주일 전에 예약하세요! (원문) 好喜欢呀!安静的小店,每一杯都好喝的酒(^○^)推荐大家都来!至少提前一周预约呀
L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얼마나 형편없는지 미리 알았더라면 예약 전화해서 시간 낭비하지 않고, 샷으로 나오는 주스에 이렇게 많은 돈을 썼을 텐데! 분위기는 좋지만, 술 시음은 아니잖아요! 일본에는 훨씬 더 좋은 술집들이 많아요!!!! 절대 안 돼요!! (원문) I wish I knew in advance how bad the place is, so I would not waste my time calling for a reservation but also pay all this money for juice served as a shot! Nice atmosphere, but these is not an alcohol tasting experience! There are way better bars in Japan!!!! BIG NO from me!!
Eleftheri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철 재료와 정성을 다해 만든 훌륭한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4~7가지 칵테일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모두 양이 꽤 적습니다). 남편과 저는 각자 6잔씩 마셨는데, 솔직히 7잔도 충분히 마셨을 것 같습니다. 모든 칵테일이 맛있고 흥미로웠습니다. 야마모토 겐은 자신이 하는 일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자부심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자신의 기술에 대해 냉정하고 진지하면서도, 항상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무엇이든 기꺼이 답변해 주십니다. 특별한 오마카세 칵테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에서 예약해 보세요. 참고로, 음식은 없고 칵테일만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조용했다는 것입니다. 음악이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Well crafted cocktails made with seasonal ingredients and the utmost care. You can choose 4-7 cocktails (don’t worry, all of them are quite small) husband and I each had 6 and honestly could have done 7. Everything we had was delicious and interesting. Gen Yamamoto takes great pride in what he does and it shows. While stoic and serious about his craft, he is also welcoming and is happy to answer any questions you have. Highly recommend that you make a reservation here for a unique omakase cocktail experience. FYI no food, just cocktails. My only complaint was that it was very quiet. Could have used some music.
Gabriell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호스트와 함께하는 미니멀한 경험은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음료는 심플하고 제철 재료만 사용했습니다. 재료는 2~3가지 정도라서 각 맛이 명확하고 알아보기 쉬웠습니다. 저희는 음료 6잔을 주문했는데, 그중 하나만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는 편안했고, 젠 씨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훌륭한 오마카세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A minimalistic experience with a host that makes you feel right at home. The drinks were simple and seasonal. They had between 2-3 ingredients. So each flavour was clear and easy to recognize. We went with 6 drinks and I only disliked one of them. The rest were really great. The atmosphere was relaxed and Gen was kind and welcoming. It is a great drink omakase experience.
Emil F — Google review
アニバーサリービル 1F, 1 Chome-6-4 Azabujuban, Minato City, Tokyo 106-0045, 일본•http://www.genyamamoto.jp/•Tips and more reviews for Gen Yam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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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카페 드 람브르

4.3
(1772)
•
4.5
(8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도쿄 긴자 지역에 위치한 카페 드 랑블르는 1948년부터 뛰어난 커피를 제공해온 유명한 키사텐입니다. 이 빈티지 가게는 어두운 나무 패널로 된 인테리어와 빈티지 도자기 및 샴페인 잔으로 구식 매력을 발산합니다. 메뉴에는 드립 커피를 위한 다양한 단일 원산지 원두와 다른 추출 스타일, 아이스 커피, 칵테일 및 독특한 혼합 음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긴자의 작고 오래된 가게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자 친절한 점원 덕분에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영어 메뉴판이 있고 한국어를 잘하시는 남자 직원 분이 추천을 해주십니다, 아이스 커피는 2종류 뿐이고 그중 호박여왕이 있어요, 싱글과 더블이 있지만 싱글 추천! 가게가 좁고 커피의 양이 많지 않아 오래 있을 분위기는 아니에요, 한국인이 많이 오는거 같긴 해요
피자보이 — Google review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약간의 한국말도 하셔서 섬세한 메뉴 추천이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엔티크하고 좋아요. 공간이 협소해서 가볍게 오기 좋고 시그니처인 커피가 달달하고 크림이 무척 부드러워서 옆에 기본 커피랑 같이 먹기 좋아요.
김채정 — Google review
도쿄 3박4일 여행동안 두번 방문. 좋은 원두와 고급 드립기술로 최상의 커피 맛을 느낄 수 있음. 처음은 더블로 원하시는 원두의 향을 온전히 느끼시고 카페인에 민감하시거나 n차 방문엔 싱글로 주문해서 커피 그대로 음미하고 > 우유 조금 추가해서 음미하고 > 우유 다넣고 설탕 한스푼 넣고 음미하는 재미도 느껴보시길. 원두가 보인다 보여~
Sunny H — Google review
긴자 명품거리 뒷 골목에 오래된 커피집. 여러 인테리어가 고풍적이고 오래된 세월을 보여준다. 깔끔한 느낌은 아니지만 역사가 주는 힘을 받는다. 식기류도 비싸고 잔 받침도 람브르만의 특색을 보여준다. 커피 맛도 좋다. 아이스라떼도 밸런스가 좋았고 호박 커피는 특이하면서 달기만 하지 않고 중후한 맛이 단 맛이랑 잘 어울렸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일본 장인의 느낌이 전해져 긴자에서 카페인 땡길 때 방문하길 추천 Insta. Connector_lee
이동현 ( — Google review
가게 분위기, 손님 응대 모두 만점이다. 식사는 되지 않는 시간이어서 그런지 손님이 없는 타이밍에 방문, 커피만 주문. 앉으면 커피 취향을 물어보고 원두 몇 개를 추천 받아 주문. 융드립으로 온도 조절을 하면서 내려주셨는데 약간 과냉각 된건지 많이 식어서 좀 아쉬웠다. 그럼에도 커피 향이 굉장히 좋았고 두 번째 잔을 주문 할 뻔 하다가 가격을 생각해 다시 참았다. 긴자에서 쇼핑, 구경하다가 잠깐 들러서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커피 한 잔하며 여유부리며 쉬기 좋은 곳.
SangKyu Y — Google review
솔직히 커피맛 자체에 기대를 많이 하고간 노포였었어요. 과테말라와 에티오피아 두종류 드립커피로 주문했고, 융드립으로 내리는 모습에 기대가 현실로 실현되는가? 싶었지만 두종료 모두 숯검댕이, 탄소의 맛 그자체 품종특유의 풍미를 느끼기 불가했고, 심지어 빽다방에서 사먹는 아메리카노랑 다름이 없었습니다. 가격만 8배 이상 비쌌고, 현금 결재만 가능한 불편함도 있었고, 커피이외의 메뉴 주문도 불가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고 커피의 품질대비 가격이 창렬하기 이를데없다 생각합니다. 여행지 커피노포는 들르는 편인데, 오사카노포보다 더 실망이 컸습니다. 그냥 동네 로스터리샵 찾아볼 예정. ㅜㅜ 점원은 친절하셨음.
Gom ( — Google review
100년 전통이라고 해서 호기심에 와봤어요 무조건 현금이고 테이크아웃도 안돼요. 커피가 전혀 맛있지 않으니 저처럼 궁금해서 오시는분들 가지마세요. 이왕 맛있는곳 가서 드세요 제발. (한국사람들 모험하시지 마세요)
또젤라 — Google review
맛있다! 다만 시그니처라고 해둔 ‘호박의 여왕’은 너무 달아서 커피 맛이 아예 안 느껴진다... 덕분에 블랙(no.3)으로 한 잔 더 시켜서 마셨는데 나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스 라떼로 해서 마시는 게 가장 좋았음. 커피 내리는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니 좀 좁긴 해도 바석을 추천드리지만, 한국인들이 너무 많은 것은 좀 슬펐다. 엄청나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좀 고민해봐야할 듯🤔
Alex F — Google review
8 Chome-10-15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cafedelambre.com/•+81 3-3571-1551•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페 드 람브르

22시마

4.6
(494)
•
4.5
(81)
•
Mentioned on 
 
$$$$very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시마는 도쿄역 근처 일본橋 지역에 위치한 유명한 서양식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품질 소고기, 특히 와규 소고기로 유명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됩니다. 오시마 셰프는 이전에 유명한 교토 레스토랑 '유타카'에서 일했으며, 이 확립된 스테이크 하우스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비밀의 식당처럼 자리 잡고 있네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나중에 매장에서 식사도 해보고 싶어요 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토마토소스가 특별한 맛을 냅니다 비싼 가격만큼 값어치 있는 맛입니다 배우 서인국씨가 추천하는것을 보고 갔는데 만족했어요🫶🫶
Jiwon C — Google review
銀座에서 가장 스테이크 잘 하는 집
신동익 — Google review
제 인생 최고의 스테이크였습니다. 아기와 함께 갔는데 신경 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Z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에스에서 바로 액세스가 좋습니다. 제비 가게의 지하에 있습니다. 야호대로 서양 요리가 스테이크 이외에 갖추어져 있습니다. 전채의 해산물 모듬, 각각의 해산물의 윤곽 제대로, 양념 담백, 엄청 좋아합니다. 치비빵도 맛! 수프는 게를 선택했을 때 다른 해산물이 고롱고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힐레스 스테이크! 고기 자체가 맛이 좋습니다. 소스라든지 전혀 불필요한 고기. 가마구이는 역시 맛있다. 철판보다 무엇보다 1번 스테이크에 맞는 구이 방법인 생각이 듭니다. 하아, 대만족. 배꼽으로 카레는 먹을 수 없어. 디저트는 먹었다. 맛있는, 수제 감 넘치는 맛. 간단하고 궁극의 맛이 있습니다. 양념도 굉장히 좋아. 아직 신경이 쓰이는 전채가 있기 때문에 가면. 가게의 분들, 매우 정중합니다. 여장님의 환대에도 치유되었습니다. 시대에 좌우되지 않고, 솔직하고 상질의 맛있는 가게입니다. 일주 돌아 돌아가는 가게란, 이런 가게일까. (원문) 八重洲から直ぐでアクセス良いです。ツバメ屋さんの地下にあります。 屋号の通り西洋料理がステーキ以外に揃ってます。 前菜の魚介盛り合わせ、それぞれの魚介の輪郭しっかり、味付けあっさり、めちゃくちゃ好みです。 ちびパンも美味! スープは蟹を選んだら他の魚介がゴロンゴロン入ってました。 そしてヒレステーキ! 肉そのものが味が良いです。 ソースとか全く不要な肉。 窯焼きはやはり美味しい。 鉄板より何より1番ステーキに合う焼き方な気がします。 はぁーー、、大満足。 腹パンでカレーは食べられず。 デザートは食べました。 美味しい、手作り感溢れる美味しさ。 シンプルで究極の美味しさがあります。味付けも凄く好み。 まだまだ気になる前菜がありますから行かねば。 お店の方々、とても丁寧です。 女将さんの素晴らしいおもてなしにも癒されました。 時代に左右されず、実直で上質な美味しさのあるお店です。 一周まわって帰るお店とは、こういうお店かな。
A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8월 방문. 이 아름다운 곳을 위해 몇 달 전에 미리 예약했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도쿄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사입니다!! 일본 와규 소고기는 지금까지 제가 평생 먹어본 것 중 최고, 최고급 소고기였습니다. 등심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소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버터 향이 강해서 입에서 녹았습니다. 미디엄으로 조리된 것 같았고, 소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소스나 양념 없이도 먹을 수 있습니다. 테이크아웃으로 와규 소고기 샌드위치를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좋은 아침 식사가 되어 추가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고 독특한 샌드위치입니다. 훌륭한 셰프 오시마 마나부가 훌륭하게 준비했고, 그의 모든 직원과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그의 아내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관심과 존중을 표했고, 디저트로 무료 치즈 케이크를 선물하고, 사진을 찍어주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오도록 안내했습니다! 이것은 최고 수준의 일본식 환대와 서비스입니다. 이 식사는 아마도 도쿄에서 가장 비싼 식사가 될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에 2명이 먹었는데, 약 58,000엔, 미화 약 400달러 정도였습니다. 이 요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 테니, 돈을 들여서라도 꼭 먹어봐야 할 음식입니다. (원문) Visited August 2025. Booked a reservation months in advance for this beauty. By far my most favorite meal in Tokyo, Japan!! The Japanese Wagyu Beef was the best, most highest quality beef I've ever tasted in my entire life thus far. Ordered the Sirloin Steak, & the beef was so tender & buttery, it melted in your mouth. It appeared to be cooked Medium, & the beef is so good, you don't need any sauce or condiments to eat it with. The Wagyu Beef Sandwiches as takeout are worth the extra money, as it's a nice breakfast for the next morning! Best tasting most unique sandwich ever. Wonderfully prepared by the great Chef Oshima Manabu, & hats off to his entire staff, & his wife who served us. They treated us with so much interest & respect, even gifted us with a complimentary cheesecake for dessert, took our pictures, & walked us out the elevator outside! This is the best level of Japanese Hospitality & Service. This meal will probably be your most expensive in Tokyo; as for 2 people at the time of this writing, it costed around ¥58,000, about close to $400 USD. It's worth splurging on this meal, as it's more than just a meal but an experience of a lifetime.
Rober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생일에 들었습니다. 필레의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빵 3종류 빵은 정기적으로 가져옵니다. 버터도 많이있었습니다. ・선어 모듬 아내는 포아그라 테린을 선택했습니다. ・게 크림 고로케(추가) 진하고 맛이 진하고 코에서 빠지는 향기가 굉장하다. · 게 스프 3 종류 정도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암소의 필레 스테이크 200g 보통 150g으로 증량했습니다. ・디저트 레전드 셰프 오시마 씨에게 구워 주셨습니다. 가치가 너무 높다. (고기의 컷은 아들씨) 화입하고 나서 한때도 눈을 떼지 않는다. 영원히 고기와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완벽했습니다. 틈이 전혀 없는 고기의 이세씨. 아내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아 주셔, 귀가에 가토 쇼콜라의 홀을 둥글게 받았습니다. 하나 하나의 요리를 몰아넣은 퀄리티입니다. 소중한 날에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妻の誕生日に伺いました。 フィレのコースをオーダーしました。 ・パン3種類 パンは定期的に持ってきてくださいます。 バターもたっぷりありました。 ・鮮魚盛り合わせ 妻はフォアグラのテリーヌを選びました。 ・カニクリームコロッケ(追加) 濃い、味が濃くて鼻から抜ける香りが凄い。 ・カニスープ 3種類くらいから選べます。 ・牝牛のフィレステーキ200g 通常は150gで、増量しました。 ・デザート レジェンドシェフ大島氏に焼いていただきました。 価値が高すぎる。(肉のカットは息子さん) 火入れしてから片時も目を離さない。 永遠に肉と会話していました。 何もかも完璧でした。 隙が一切ない、肉のお伊勢さん。 妻の誕生日ということを察していただき、 帰りにガトーショコラのホールを丸々いただきました。 ひとつひとつの料理を突き詰めたクオリティです。 大切な日にぜひお勧めしたいです。
ゆうとお兄さん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쿄에 가신다면 시마 스테이크(Shima Steak)를 꼭 방문하세요. 이곳은 온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가족이 함께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사무실 건물 지하에 위치한 이 식당은 규모가 꽤 작아서 복도에서 음식을 나눠 먹는 모습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8개의 좌석이 있는 작은 카운터와 작은 테이블 몇 개가 전부였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나이 드신 분(아마 가장이실 것 같습니다)이 숯불 화덕에서 스테이크를 돌리는 데만 온 신경을 쏟으셨는데, 저희가 본 어떤 계량 도구보다도 능숙하게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함께 나온 채소, 샐러드, 사이드 메뉴도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어보지 않았지만, 이곳은 스테이크 샌드위치로 유명한 것 같습니다. 저희가 식사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주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메뉴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도쿄에는 다양한 스테이크 옵션이 있지만, 저는 시마 스테이크가 시도해 볼 만한 새롭고 독특한 맛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If you are in Tokyo, make sure not to miss Shima Steak. This restaurant appears to be entirely family run and it was super interesting to watch the family at work preparing everyone's meals. The restaurant is fairly small and is located on the basement floor of an office building, and it is a bit tough to believe that there is a great restaurant pass the stuff in the hallway. There is a small counter with 8 seats and a few small tables. The highlight was the older gentleman (maybe the family head), who was focused entirely on rotating the steaks in the charcoal cooker and he seemed to do it better than any measurement tool we've ever seen used. The steaks came out perfectly, and the vegetables, salads and side dishes which accompanied our meal were great as well. While we didn't have it, this place is obviously very well known for a steak sandwich because during our meal we saw many people come in and order this item to go. It is only available to go. There are many steak options in Tokyo, but I think Shima Steak represents something new and unique that is worth trying.
Keith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제 인생에서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8,500엔이라는 가격에 이만한 가치가 없어요. 말로 이 샌드위치의 맛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어요. 꼭 드셔 보세요. 저희가 갔던 날 밤에는 예약이나 사전 주문이 필요 없었어요. 운이 좋았던 건지 모르겠지만요. (원문) Had the takeaway steak sandwich. It was genuinely the best thing I've ever tasted in my life. Worth every yen at 8,500. Words cannot do this sandwich justice, you must try it. Bookings/preorders weren't necessary on the night we went, not sure if we just got lucky.
Travis S — Google review
平和不動産日本橋ビル B1, 3 Chome-5-12 Nihonbashi, Chuo City, Tokyo 103-0027, 일본•+81 3-3271-7889•Tips and more reviews for 시마

23카가리 긴자본점

4.2
(4047)
•
4.0
(79)
•
Mentioned on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긴자 카가리(본점)는 도쿄에서 인기 있는 라면 레스토랑으로, 미슐랭 가이드에서 비브 구르망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 가게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라면 요리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메뉴는 진하고 크리미한 닭육수 토리 파이탄 라면입니다. 이 독특한 수프는 국내산 닭 뼈와 고기를 대량으로 사용하여 풍미를 극대화합니다.
파이탄 라멘 국물은 엄청 진한데 한국의 닭죽, 닭백숙 같은 맛이 남. 좀 신기하긴했음. 굴 조개 라멘은 시원한 국물맛이 좋지만 약간 비린맛이 난다고 느낄 수 있음. 나는 좋아하지만, 굴 맛이 진하게 나서 해삼물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거고, 해산물 비린맛늘 조금나는것 조차 싫어하면 싫어할 수도. 돈코츠도 너무 찐한 국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너무 진한 굴 맛을 싫어하면 애매할 수도.
Sunpyo H — Google review
긴자에 위치한 초유명점 카가리의 본점입니다. 건물을 기준으로 양쪽 골목으로 다 들어가실 수 있는데 한쪽은 좀 좁디 좁고 한쪽은 넓습니다. 표지판이 보이면 좁은 골목으로 죽 들어가 아예 나가버리면 웨이팅 라인이 있습니다. 항상 웨이팅이 길어서 그냥 다른 곳에 갔었는데 이날 마침 진눈깨비도 오고 평일 4시 반 정도라 이 정도면 웨이팅이 없을 것 같아서 방문했더니 정말 없더라구요! 자리가 있었지만 바로 들어가진 못했고 바깥에서 메뉴판을 보게 한 뒤 잠시 후에 입장했습니다. 아무래도 수많은 외국인이 오다 보니 기계 앞에서 오래 키오스크를 보고 있는 게 운영에 방해가 됐던 것 같은데 그냥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 수많은 라멘집 중 하나로 여길 방문한 제게는 딱히 이해되지 않는 방식이였습니다. 어쨌거나 그렇게 들어가 키오스크로 주문을 한 뒤 안내해주시는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키오스크는 캐시리스만 가능하고 현금은 불가능하니 미리 준비해 놓으셔야 하겠네요. 가격대가 전체적으로 높아서 다른 걸 고르진 못하고 그냥 가장 기본이 되는 라멘으로 골랐습니다. 트러플이 들어가는 걸 많이 드시는데 저는 그렇게까진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렇게 한 뒤 자리에 앉아 잠시 기다리면 라멘이 나옵니다. 양옆 간격이 딱 맞아 떨어지고 키오스크쪽 좌석은 벽쪽에도 좌석이 있어 외투가 있을 경우 조금 불편하네요. 오른쪽은 옷걸이가 바로 있어서 편합니다. 운에 맞기는 수밖에 없겠네요. 라멘은 토리파이탄으로 주문했고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생강과 저 오른쪽에 있는 건 뭔지 잘 모르겠는데 부시류인지 어쨌든 넣어 먹으시면 됩니다. 국물은 진득하고 깔끔하게 만들어서 고소한 맛에 계속 떠먹게 되는 중독성 강한 토리파이탄이네요. 뾰족하게 짠맛이나 기름진 것도 없고 대중적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만한 토리파이탄이였습니다. 면도 술술 들어가는 게 좋고, 토핑은 닭가슴살처럼 딱 토리파이탄에 어울리는 것부터 시작해 멘마와 같은 기본적인 토핑, 콘이나 채소류처럼 개성있는 토핑들까지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괜찮았습니다. 높은 가격대라 이정도는 무조건 해야 하는 건 있습니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이 정도는 하니 이 정도의 가격을 내고 먹을 만하다 정도는 될 것 같네요. 친절하고 에너지도 넘치는 곳이라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근데 나와보니까 이 날씨에 이 요일에 이 시간에도 줄이 죽 길어져 있네요.
샌드 — Google review
맛은 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좁아서 아쉬웠습니다. 8월 평일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도 15분 정도 웨이팅 했습니다. 밖에서 줄 서 있을때 친절하게 얼음물 주셨습니다. 줄 설때부터 메뉴 주문을 받으시는데 조금 비싼 메뉴들을 추천하시더라구요. 매우 찐한 닭 국물의 라멘이라 충분히 개성있고 맛있었습니다. 양이 적은 분들이라면 사이드는 빼고 드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매장이 협소하고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어야 한다는 점은 방문하시기 전에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Jason J — Google review
가게 이름은 모닥불? 등불 같은 뜻입니다. 토리파이탄 먹고 싶어서 갔는데 진짜 삼계탕같는 고소한 맛입니다. 저는 평일 저녁6시에 방문했는데 잠깐 기다리고 바로 들어갔구요. 비좁았지만 긴자에서 쇼핑한 것들 보관 정도는 할 수 있었습니다ㅋ 저희는 모두 매운거 못 먹는데 매운게 1도 없어서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
김희정 — Google review
일본라면의 짠맛 그리고 느끼한맛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먹으면 좋은 라면집입니다. 쪼끔의 짠맛이 느껴지지만 다른 일본라면에 비하면 엄청나게 덜 자극적이고 맛있는 맛이니 한 번 쯤 드셔보셔용. 구글에 적힌덿 11시 오픈이라고 생각하고 10:55분쯤에 갔는데 사람들이 이미 먹고 있더라구요... 대기는 많이 안했었는데 오픈시간에 맞춰가실분은 오픈시간 한 번 더 확인하고가세여
이수진 — Google review
라멘이 너무 이쁘다는 첫인상..맛도 거기에 어울리는 이쁜맛이 남. 자극적인 맛은 여타 타 일본라멘 대비 적은편. 재료 자체에서 깊은맛을 뽑아낸 느낌. 국물이 아주 깊으면서 담백하기까지. 토핑 별도인데 이것도 다 괜찮네요
Bs K — Google review
오후 7시쯤 가서 40분 웨이팅했습니다. 주문줄과 대기줄이 다른 것부터 신세계였는데 국물 떠먹는 순간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라멘이 3,300엔이라니 꺼려질 수도 있지만 드셔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국물이 진짜 진하고 훌륭해요.
GH Y — Google review
닭육수 최고 👍 이런 닭육수 맛본적 없음 최고 👍 칭찬한다. 긴자 뒷골목에 있어도 사람이 줄서는 이유는 분명함. 국물 한방울 남기지 않고 다 먹을 만큼 대만족 👍👍👍
브랜드매니저 — Google review
6 Chome-4-12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www.instagram.com/kagari_honten/•Tips and more reviews for 카가리 긴자본점

24Tempura Shinjuku Tsunahachi Ginza

4.1
(405)
•
4.5
(7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튀김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음식점
텐푸라 신주쿠 츠나하치 긴자는 19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진 유명한 식당입니다. 그들은 전통적인 기술과 현대적인 기술을 혼합하여 텐푸라를 만드는 데 전문화되어 있으며, 고품질의 참기름으로 조리하여 가볍고 바삭한 마무리를 제공합니다. 뛰어난 텐푸라 외에도 60년 이상 전해 내려온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누카즈케와 같은 반찬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긴자에서 정통 튀김 체험을 즐겨보세요. 직원들은 외국인인 저에게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튀김은 담백하고 전혀 짜지 않고 매우 바삭했습니다. 좋은 리뷰를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에 이 레스토랑을 시험해보고 싶었고 확실히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정통 튀김 소스를 제대로 섞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남아 있고 나중에 다시 오도록 설득한 것은 요리사 중 한 명이 나에게 코스의 특정 부분을 먹을 수 있는지 물으러 나갔다는 것입니다. 북미에도 많은 레스토랑이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레스토랑은 그들의 서비스를 매우 자랑스러워해야 합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11/10 경험입니다. 진심으로, 매우 감사한 관광객입니다 :) (원문) Authentic tempura experience in Ginza.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kind to me as a foreigner. Tempura was light, not salty at all, and very crispy. I wanted to try this restaurant out because I had heard so many great reviews, and I definitely was not disappointed. I was able to learn how to properly mix for authentic tempura sauce. What will remain with me and has convinced me to come back in the future, is one of the chefs went out of their way to ask me if I would be able to eat a certain part of the course. Many restaurants even in North America do not do this. So this restaurant should be very proud of their service. 11/10 experience without a doubt. Sincerely, a very grateful tourist :)
Isaiah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17일 긴자 지점에서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튀김과 힘줄 세트를 먹었고 완벽하게 튀겨졌고 잘 표현되었습니다. 맛도 좋았고 서비스도 괜찮았고 직원들은 우리의 요구에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원문) Had dinner here at their Ginza branch 2025 March 17 with family. We had their tempura and tendon sets, they were perfectly fried and well presented. The taste was good and the service was decent, the staff were attentive to our needs.
Christopher C — Google review
마츠야 긴자 8층에 위치한 튀김 전문점. 역사와 전통이 느껴지며 맛도 괜찮았습니다. 깨끗한 튀김과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직원분들 전반이 친절했습니다 ^^ 다만 웨이팅은 어느정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합니다.
Seokh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회식으로 방문 코스 플러스 추가로 아이스 튀김 주문 과연, 츠나하치씨.노포의 풍격이 있습니다. 정중한 요리로 세심한 접객. 마츠야 긴자의 8층에 있어 알기 쉬운 것도 좋다. 아이스 튀김은 디저트입니다. 식사 후에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점원이 말했습니다. (원문) 会食で訪問 コースプラス追加でアイスの天ぷらを注文 さすが、つな八さん。老舗の風格があります。 丁寧な料理で気配りされた接客。 松屋銀座の8階にあり分かりやすいのもいい。 アイスの天ぷらはデザートなんですね。 食事の後にお持ちします。と店員さんが言ってました。
モンブラ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저녁식사에서 즐거웠습니다. 긴자 마츠야의 레스토랑 지역에있는 가게입니다. 워크 인이었지만 대기 시간없이 자리에 도착할 수있었습니다. 물건이 있어 차분한 점내는 호감이 있었습니다. 회식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식? 을 주문했습니다만, 알레르기에도 대응해 주시고, 사쿠사쿠의 튀김을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쇼핑 중 식사에 추천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平日の夕食でうかがいました。銀座まつやのレストランエリアにあるお店です。 ウォークインでしたが待ち時間なく席に着くことができました。 品があって落ち着いた店内は好感が持てました。会食にも良さそうです。 定食?をオーダーしたのですが、アレルギーにも対応してくださり、さくさくの天ぷらを美味しくいただくことができました。 ショッピング中の食事におすすめのレストランです。
R M — Google review
줄서기 싫고, 맛나게 먹을때 딱
NAMHE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덴푸라 신주쿠 츠나 야긴자점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긴자역에서 도보 2분 정도의 호입지로, 지하철 각선으로부터 액세스 발군입니다. A4 출구를 나오자마자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노포의 풍격 있는 가게 자세로, 점내도 차분한 화의 분위기가 멋졌습니다. 카운터석에서는 장인이 눈앞에서 튀겨 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라이브감도 즐길 수 있습니다. 튀김의 기술은 유석으로, 옷은 바삭바삭, 안의 소재는 통통하게 완성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새우천은 일품으로 단맛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야채의 튀김도 계절감이 있어 소재의 맛을 살린 품위있는 마무리였습니다. 텐 츠유도 적당한 농도로 무강과의 궁합도 발군입니다. 가격은 긴자답게 높은 설정입니다만, 품질과 서비스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습니다. 접객도 정중하고, 특별한 날의 식사에 딱이었습니다. 예약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전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가게였습니다. 또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로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문) 天ぷら新宿つな八銀座店で食事をしました。銀座駅から徒歩2分ほどの好立地で、地下鉄各線からアクセス抜群です。A4出口を出てすぐなので迷うことなく到着できました。 老舗の風格ある店構えで、店内も落ち着いた和の雰囲気が素敵でした。カウンター席では職人さんが目の前で揚げてくださる様子を見ることができ、ライブ感も楽しめます。 天ぷらの技術は流石で、衣はサクサク、中の素材はふっくらと仕上がっていました。特に海老天は絶品で、甘みがしっかりと感じられました。野菜の天ぷらも季節感があり、素材の味を活かした上品な仕上がりでした。天つゆも程よい濃さで、大根おろしとの相性も抜群です。 価格は銀座らしく高めの設定ですが、品質とサービスを考えれば納得できます。接客も丁寧で、特別な日の食事にぴったりでした。予約を取って行く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伝統の味を堪能できる素晴らしいお店でした。また大切な人との食事で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碧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급 튀김.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만족스럽고 배부르게 돌아왔습니다. 정통 일본 요리.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empura najwyższej jakości. Fenomenalnie spędzony czas. Wyszliśmy szczęśliwi i najedzeni. Prawdziwa Japońska Kuchnia. Gorąco Polecam💗
Mirosław M — Google review
松屋銀座 8F, 3 Chome-6-1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tunahachi.co.jp/•+81 3-3567-1374•Tips and more reviews for Tempura Shinjuku Tsunahachi Ginza

25스시 유우

4.8
(446)
•
4.5
(61)
•
Mentioned on 
 
$$$$expensive
스시/초밥집
도쿄 롯폰기에 위치한 스시 유우는 3시간에 걸친 풍성한 식사로 유명한 전통적인 스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사케, 사시미, 게와 성게 롤, 튀긴 아유 생선, 구운 문어와 같은 다양한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대중교통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해 있으며 최대 한 달 전까지 예약이 가능합니다. 카운터 좌석은 단 10석만 제공되므로 손님들은 다이스케 셰프가 각 코스를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인생 최고의 스시였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셰프와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카운터에 앉자마자 맛있는 스시가 꽤 빠른 속도로 서빙되었습니다. 맛은 평범하지 않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셰프가 훌륭한 영어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물은 끊임없이 따라주었습니다.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닌 진정한 경험이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가서 70분 후에 다시 밖으로 나왔는데, 아쉬웠습니다! 좀 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였으면 좋았을 텐데요. 정말 맛있었어요! 일본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비싼 음식이기도 했지만,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Beste sushi van ons leven. Bij binnenkomst word je meteen hartelijk ontvangen door de chef en staff. Je neemt plaats aan de counter en krijgt in best hoog tempo heerlijke sushi voorgeschoteld. De smaken zijn niet normaal, echt heel lekker. De chef vertelt er in uitstekend Engels vanalles bij. Water wordt non-stop bijgeschonken. Dus is niet zomaar een diner maar echt een experience. Omdat het zo snel gaat stonden wij na 70 minuten weer buiten en dat vonden we wel jammer! Iets meer rust hadden we nog beter gevonden. Het was super lekker! En ook onze duurste maaltijd in Japan. Maar echt de moeite waard!
Joram K — Google review
사장님께서 영어 할 줄 아심. 음식 많이 나와서 엄청 배부름. 다 맛있었는데 성게가 좀.. 별로였음. 서비스로 주신 매실주 맛있었음.
E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다이스케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초밥에 대해 배우고 맛보았고, 디저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친구들도 꼭 다이스케 레스토랑에 초대할 거예요. 다이스케는 정말 최고예요! (원문) From start to finish Daisuke delivers an outstanding experience. We learned about and tasted many different types of sushi and the dessert was delicious too. I will be sending all my friends to his restaurant for sure. Daisuke is the man!
Georg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월에 일본 여행 때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각 요리에 대한 설명도 친절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혼자였기에 시식하는 동안 꽤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습니다. 괜찮은 오마카세를 찾아 한참을 돌아다녔는데, 이곳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음료도 훌륭했고, 다양한 참치를 시식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I went here during my Japan trip in April. The food was phenomenal, the explanations for each dish were lovely, the atmosphere of the place was great. I was able to make quite a few friends during this tasting as I was alone. I looked around for a while searching for a good omakase and I am beyond happy I chose this place, will definitely go back. The drinks were lovely and I loved trialing the different Tunas.
Tiar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스시 경험! 정말 맛있는 스시를 생각하신다면 음식과 분위기가 바로 당신이 찾는 그 자체입니다. 셰프이자 오너이자 호스트인 다이스케는 끊임없이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제대로 드시려면 식욕을 돋우는 음식을 준비하세요. 사케와 정말 맛있는 산토리 마스터스 드림 맥주를 꼭 드셔보세요. 나머지는 다이스케가 알아서 처리해 줄 겁니다. 다양한 인원, 비건, 또는 까다로운 스시 애호가분들과 함께 오셔도 걱정하지 마세요. 마스터 스시 셰프와 그의 팀이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정말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이곳에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Spellbinding sushi experience! The food and atmosphere are exactly what you are looking for when you’re thinking about really good sushi. Daisuke is Chef/Owner/Host and he delivers again and again. Bring a solid appetite as you’re going eat well. Try some saki and the Suntory Masters Dream beer that is really good. Daisuke will handle the rest. If you’re going with a mixed crowd, vegan, or finicky sushi eater- don’t worry you will be catered to and made most welcome by this master sushi Chef and his group. Really delivers here. Enjoy a night out here you won’t regret it.
Tim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 좋고 비싼 오마카세 식당들이 있다는 건 알지만, 저는 이곳의 모든 경험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종류의 초밥이 마음에 들고, 특히 참치와 얌은 정말 흥미로웠어요. 사장님도 정말 세심하고 친절하세요. 저희는 세 명이서 갔는데, 제가 와사비를 빼달라고 했더니 친구 한 명이 와사비를 덜 넣어달라고 하니까 셰프님이 바로 맞춰주셨어요. 전반적인 경험은 훌륭했고, 오마카세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예약은 필수입니다(몇 주 전에 해야 할 수도 있어요). (원문) I’m aware that there are better and more expensive omakase places, but I really enjoy the whole experience here. I like the diversity of the sushi they have here, and the tuna and yam was interesting. The owner is really attentive and friendly. We came as a group of 3, when I said I would like no wasabi and one of my friends said he wanted less wasabi, the chef immediately made it accordingly. The overall experience is great, and it’s definitely a must try if you like omakase. Reservation (can be weeks in advance) is a must.
Minh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갔어요! 다이스케는 훌륭한 스시 장인이자 호스트예요. 입소문으로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전 세계 친구들의 추천도 받았고요. 저도 그 추천 목록에 추가해 주세요. 이곳은 오마카세 레스토랑이라 다이스케 씨가 직접 여러 코스를 서빙해 주실 거예요. 12개 정도의 좌석을 돌면서 서빙을 해주실 거예요. 개인실도 몇 개 있지만, 카운터석을 추천드려요. 다이스케 씨와 다른 손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음식은 아침에 갓 잡은 신선한 재료들로 만들어서 모든 요리와 코스가 이전보다 훨씬 맛있어요. 참치 같은 핵심 재료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그날 신선한 재료에 따라 재료가 바뀌기도 해요. 음료 메뉴는 일본식이고 꼼꼼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메뉴는 따로 없으니 문의해 보세요. 저는 맥주, 위스키 하이볼, 따뜻한 사케를 마셨는데, 다 맛있었어요! 가격 면에서는… 오마카세라 싸진 않지만, 코스 종류, 퀄리티, 서비스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해요. 다음에 도쿄에 다시 가면 꼭 다시 올게요!!! (원문) So good I went twice! Daisuke is a wonderful sushi master and host. You’ll find that many people come here from word of mouth. Recommendations from other friends around the world. You can now add me to that list of advocates. This is an omakase restaurant so you’ll be served by Daisuke himself over multiple courses… who will make his way around the 12 seats or so. There are a couple of private rooms I believe, but the counter is where I’d recommend you sit. You’ll then get to interact with Daisuke and the other patrons. As for the food, all of it is fresh from that morning with every single piece and course being better than the last. The core items (like tuna) will remain the same but they will mix it up depending on what is fresh that day. The drinks menu is Japanese and thorough… no menu per se, so just ask. I had beer, whisky high ball and hot sake… all good! Price wise… it’s omakase so not cheap. With the number of courses, the quality and the service I’d still consider it great value. I’ll return when I’m next back in Tokyo!!!
Bobb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구글 지도에 리뷰를 잘 안 남기는데... 세상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음식, 사케, 셰프... 모든 게 다 최고였어요. 꼭 가봐야 할 곳 목록에 꼭 추가해야겠어요. (원문) I don’t usually leave reviews on google maps… but oh my gosh. What an awesome experience from start to finish!!! The food, sake, chef… everything was amazing. You totally have to add this to your list of places to try.
Rylee — Google review
寿司勇, 1 Chome-4-15 Nishiazabu, Minato City, Tokyo 106-0031, 일본•http://sushiyuu.com/•+81 3-3403-6467•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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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히가시야 긴자

4.3
(533)
•
4.5
(59)
•
Mentioned on 
 
$$$$affordable
일본식 제과점
카페
HIGASHIYA GINZA는 전통 일본 과자와 식기에 현대적인 해석을 제공하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상점입니다. 그들의 전문은 와가시로, 쌀가루, 찐 과일, 팥소와 같은 재료로 만든 일본 과자입니다. 상점의 작고 구형의 창작물은 독특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 혀에서 녹아내리며, 말차와 건포도 또는 밤과 브랜디와 같은 예상치 못한 조합을 제공합니다.
고급짐, 맛 전부 다 챙김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직원분들 영어 되게 잘하세요 말차 너무 맛있고요 다과도 진짜 맛있어요 꼭 들르세요 아니 무조건 들러서 드셔야해요 진짜 걍 묻지말고 오세요 여기
김건 — Google review
긴자에서 즐겨 찾는 녹차 맛집입니다 화장실 벽면 수건마저도 예술적인 공간입니다. 차와 다식도 판매합니다
Peter — Google review
리뷰가 왜 좋은지 모르겠어요 녹처맛은 단순히 입맛에 안 맞는 거일수도있지만 생각했던 녹차가 아니에요 그에 비해 가격도 진짜 말이 안됨 긴자에 있다는 이유로 비싼건지 의문 보통 차를 우리면 최소 세번은 마시게 해야 하는데 요청이 있어야만 줌 그래서 어떤 차는 한번만 마심 대충 계산해보면 작은 찻잔 한잔에 2만원 주고 옴 다식도 중구난방 짠것도 있고 단 것도있고 차도 짜고 비린데 밥먹고 차 마시고 싶어서 간건데 오히려 입이 쉴 곳이없음 리뷰랑 사진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일본여행 중 제일 기대에 못 미치는 장소에 만장일치로 채택 분위기는 고급스럽지만 참고만 하세요
앞니수달 — Google review
일본식 애프터눈 티 세트를 맛볼 수 있는 곳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유니크함과 전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식 과자류를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이에 따라 여기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주문하면 후회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양이 조금 적다는 것은 사소한 부분이다 차류의 라인업에서 조금 아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순수 녹차 2종 정도와 자체 블렌드 4-5종 가량만 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통 방식의 말차도 있다. 차는 순수차 류를 권한다. 차의 질은 좋은 편이지만 그렇게 인상적인 것은 아니다 주문하고 나서 음식이 나오기 까지 시간이 꽤 걸리므로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자 점원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성도 겸비하고 있어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기 좋다
김랜덤 — Google review
아내와 런치 예약 후 식사 함. 식전 여러가지가 블렌드 된 차가 나오고, 후에 한가지 차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다. 각자 센차와 교쿠로+센차 블렌드를 골랐다. 교쿠로+센차가 블렌드 된 것은 기대보다 다소 싱거운 느낌 이었음. 메인은 생선과 고기류가 차례대로 나오는데 양이 적지않아 고기가 나오기 전에 이미 배가 불러온다. 전반적으로 다소 짠 느낌이 있지만 거북하지 않고 맛있다. 약간 돼지고기의 냄새가 났다고 하는데 본인은 괜찮았음. 밥은 흰쌀보다 현미(?)밥 쪽이 맛이 좋았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디저트류는 1인당 한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은행이 들어간 것과 곶감을 골랐는데 은행의 은은한 뒷맛도 좋았고, 곶감과 부재료의 의외의 조합도 오묘하고 새로운 것이 아주 좋았다. 예약시 주문한 문구도 신경써서 데코해줬다. 조용하고 인테리어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정태규 — Google review
직원들 쉬운영어도 안되고, 유부와 우엉은 대단히 짭니다. 로스티드 그린티는 탄 맛이 많이나구요. 다소 충격적인 품질이에요. 로스팅도 블렌딩하는 능력도 부족하고. 찻잎과 물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도 안됩니다. tea food와 차의 어울림도 부족합니다. 도쿄에서 본 모든 상품과 서비스를 통틀어 가장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Venice152 N — Google review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먹었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좀 부족하다싶었지만 막상 다 먹으니 배불렀다. 의외로 디저트보다 식사류가 더 맛있었다. 여기서 두번째로 준 반차가 고소하니 좋았고, 버터대추 강추!! 인기 1위인데는 다 이유가 있다.
Jiyoon L — Google review
여기는 꼭 가봤으면 좋겠음 저는 밥을먹구 가서 차만마셨음 대부분 코스를 많이 하시는것 같았음 직원은 친절을 넘어선 친절이엇늠,,,넘 친절하서ㅠ 분위기가 황홀합니다 고즈넉하니 온전히 차랑 화과자에 빠져들수 있음 나올때 화고ㅓ자 네개나 포장해옴ㅜㅜ
곽지혜 — Google review
ポーラ銀座ビル 2階, 1 Chome-7-7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higashiya.com/shop/ginza/•+81 3-3538-3230•Tips and more reviews for 히가시야 긴자

27Sumibi Yakiniku Nakahara

4.5
(356)
•
4.5
(55)
•
Mentioned on 
 
야키니쿠 전문식당
음식점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는 테이블에서 숯불로 다양한 고기 부위를 구워주는 것으로 유명한 인기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은 최고 품질의 와규 소고기만을 사용한다고 자부하며, 많은 해외 VIP들이 꼭 방문해야 할 장소가 되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Sumibi Yakiniku Nakahara는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각 요리는 식사의 전반적인 흐름을 향상시키는 균형 잡힌 순서로 신중하게 제공됩니다. 코스는 속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길지 않고, 서두르거나 압도당하는 느낌 없이 모든 것을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전문적이며 전반적으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쿄에서 프리미엄 야키니쿠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Sumibi Yakiniku Nakahara offers a truly memorable dining experience. The food is absolutely delicious, with each dish thoughtfully presented in a well-balanced order that enhances the overall flow of the meal. The course is well-paced—not too long, and just right to enjoy everything without feeling rushed or overwhelmed. The staff are attentive, professional, and provide excellent service throughout.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to enjoy premium yakiniku in Tokyo.
Pattham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것은 맛있어요. 그럼 손님 단가 2만엔을 넘는 가게이니까요. 단지, 알코올 포함 1명 단가 1만엔대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부위를 맛있게 많이 받을 수 있는 가게는 찾으면 가득하다! 그러므로, 말하는 나도 이 가게에서 감동한 것은 하라미(잘라, 구이 방법, 유자 후추가 맛있었기 때문에), 이치보(가게에 따라서는 여기보다 맛있는 이치보 먹을 수 있지만), 미스지, 우리 원래 후반에 나온 고기 4종! 그리고는 불고기 봉행 잘 스탭이 제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상태로 각 부위의 고기를 눈앞의 칠륜의 숯불로 구워 내 주는 것이 기쁘다 🥹 (원문) 美味しいは美味しいよ。そりゃ客単価2万円超えるお店ですからねぇ。ドリンク(アルコール🍺)含めたら3万超えです。 ただ、アルコール含め1人単価1万円台で自分の好きな部位を美味しく沢山いただけるお店は探せばいっぱいある! だので、かく言う私もこのお店で感動したのはハラミ(切り込み、焼き方、柚子胡椒が美味しかったので)、イチボ(お店によってはここより美味しいイチボ食べれるけど)、ミスジ、うちももと後半に出てきたお肉4種! あとは焼肉奉行よろしくスタッフの方がちゃーんと美味く食べられる状態で各部位のお肉を目の前の七輪の炭火で焼いて出してくれるのが、嬉しい🥹
Naok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숯불 불고기 나카하라 @ 이치 가야 나카하라 씨의 맡김 코스에서 최고의 야키니쿠 체험을! --information ------------------------------------- 📍 도쿄도 지요다구 롯번초 4-3 GEMS 이치가야 9F 🚃JR 이치가야역 도보2분 💴36,000엔 🕘월, 불, 나무, 금 18시~23시 토, 일, 축 17시~22시 💤 수요일 🏆먹기 로그 4.06, Bronze, 100점(포스트시) --menu--------------------------------------------- 오마카세 코스 ・이카페 맥코이 페어링 ・유케 · 환상의 탄 탄원, 탄끝, 탄하 ・야채 ・서로인 ・하라미 ・카타산카쿠 ・꼬리 수프 ・리브 심 ・램프 · 센마이 찌르기 ・나물 ・쓰라미 ・하츠모토 ・기아라 ・레버 ・힐레카츠 샌드위치 ・규동 ・주먹밥(매화 오카카・명태자) ・냉면 ・디저트 피스타치오 아이스 ----------------------------------------------------- 도쿄의 불고기점을 견인한다 이치가야의 유명한 가게 「숯불 불고기 나카하라」 가게 주인 나카하라 씨는 원래 회사원이었지만 부인의 친가의 야키니쿠점 일곱 바퀴를 이어 인기점에 2014년에 지금의 이치가야로 이전했을 때 상점 이름을 현재 상점 이름으로 변경했습니다. 점내는 2021년에 리뉴얼하고 있어 카운터 10석과 테이블석이 있습니다. 카운터 좌석에서 눈앞에서 나카하라 씨 컷, 구이 및 풀 어텐드 오마카세 코스가 인기입니다. 나카하라 씨와의 대화도 즐기면서, 라이브감이 있는 불고기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공간입니다 생식 허가도 받기 때문에, 생육계의 메뉴도 있습니다. 명물의 「환상의 탄」이나 아름답게 담긴 정육, 힐레카츠 샌드와 유일무이한 코스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음미하고 구입한 극상의 와규를, 각도까지도 계산된 “손절기”로 제공하고 있어 고객에게 제공할 때의 모듬이 다른 점포와는 다른 독특한 것으로 자른 고기를 감기 짚 위에 담긴 깨끗한 모듬은 나카하라 특유의 모듬 장인 나카하라 씨의 맡김 코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炭火焼肉なかはら@市ヶ谷 なかはらさんのおまかせコースで至高の焼肉体験を! --information ------------------------------------- 📍東京都千代田区六番町4-3 GEMS市ヶ谷 9F 🚃JR市ヶ谷駅徒歩2分 💴36,000円 🕘月、火、木、金 18時~23時 土、日、祝 17時~22時 💤水曜日 🏆食べログ4.06、Bronze、百名店(投稿時) --menu--------------------------------------------- おまかせコース ・イカフェ マッコイペアリング ・ユッケ ・幻のタン タン元、タン先、タン下 ・お野菜 ・サーロイン ・ハラミ ・カタサンカク ・テールスープ ・リブ芯 ・ランプ ・センマイ刺し ・ナムル ・ツラミ ・ハツモト ・ギアラ ・レバー ・ヒレカツサンドイッチ ・牛丼 ・おにぎり(梅おかか・明太子) ・冷麺 ・デザート ピスタチオのアイス ----------------------------------------------------- 東京の焼肉店を牽引する 市ヶ谷の名店「炭火焼肉 なかはら」 店主の中原さんは元々会社員だったものの 奥様のご実家の焼肉店七輪を引き継ぎ人気店へ 2014年に今の市ヶ谷に移転した際に 店名を現在の店名に変更しました。 店内は2021年にリニューアルしており カウンター10席とテーブル席があります。 カウンター席で目の前で中原さんが カット、焼きとフルアテンドする おまかせコースが人気です。 中原さんとの会話も楽しみながら、 ライブ感のある焼肉を楽しむことができ最高の空間です 生食の許可も取っているため、 生肉系のメニューもあります。 名物の「幻のタン」や美しく盛られた正肉、 ヒレカツサンドと、唯一無二なコース構成となっており 他では体験できない体験をできます。 吟味して仕入れた極上の和牛を、 角度までも計算し尽くされた「手切り」で提供しており お客様へ提供する際の盛り付けが他店舗とは異なる 独自性のあるものでカットしたお肉を 巻き簾の上に盛った綺麗な盛り付けは なかはらならではの盛り付け 職人なかはらさんのおまかせコース 最高の体験で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Yuk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에서의 경험은 정말 잊을 수 없었습니다. 고기의 질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고기가 놀랍도록 깊은 풍미와 함께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음식의 양이 너무 많아서 거의 압도당할 뻔했습니다. 식사를 마칠 무렵에는 배가 너무 불러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푸짐한 만찬을 기대하세요! (원문) My experience at Sumibi Yakiniku Nakahara was unforgettable. The quality of the meat was truly exceptional, each piece cooked to perfection with an incredible depth of flavor. However, the portions were very generous, we found the amount of food to be almost overwhelming. By the end of the meal, I felt uncomfortably full. While the food is delicious, be prepared for a substantial feast!
Jessie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프인 헨리(Henry)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여기서 식사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카운터석을 예약하여 셰프와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고기는 최고였고 우리는 소의 모든 부위를 맛보았습니다. 식사는 고기, 국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미리 정해진 코스이므로 따로 주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고품질의 고기와 훌륭한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chef, Henry, was super nice. If you’re going to eat here, definitely get the counter seating so you can chat with the chef and watch them prepare the food. The meat was the best and we tried all the parts of the cow. The meal is a pre-set course that already comes with all the meat, soup, etc. so you don’t have to order anything. So if you’re looking for high quality meat and a great experienc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Collect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미비 야키니쿠 나카하라에서 정말 맛있는 오마카세를 먹었어요! 소 혀와 내장(대동맥과 위)의 감칠맛이 정말 좋았지만, 제게는 등심과 상복부가 최고였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었어요. 추가 요금을 내고 카운터에 앉아 요리 과정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셰프님이 정말 친절하고 영어도 유창하셨어요. 모든 설명을 듣고, 제가 신경 쓸 틈도 없이 잔을 채워주시고 냅킨도 여러 번 갈아주셨어요. 약간 비싸긴 하지만(주류 제외 34,000엔) 도쿄에서 진정한 스타 코스 야키니쿠 오마카세를 찾고 있다면 그 정도 추가 비용은 감수해야 할 거예요. 아, 그리고 디저트도 맛있었어요. 셰프님이 직접 만든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had an amazing omakase at Sumibi Yakiniku Nakahara! I loved the umami flavors of the beef tounge and offal (aorta and stomach) but the winner for me was the sirloin and upper bole - just melting in your mouth. I payed extra to sit at the counter to be up close with the action and it was worth it - the chef is really friendly and speaks English very good. I got everything explained to me and the staff refilled my glass and changed my napkin a bunch of times without me having to think about it. A bit pricey, (34000 yen without alcohol) but if you’re looking for a genuine star course yakiniku omakase in Tokyo, you should be prepared to pay that little extra. Oh - and the dessert - chefs home made pistachio ice cream was a surprising delight!
Adria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와규 코스를 하기에 좋은 장소였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코스는 훌륭했고 와규 품질은 최고 수준입니다. 덮밥 끝부분의 사이즈를 선택하게 해주셨는데, 큰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카운터에 앉으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Katsu Sando를 얻으려면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파른 가격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그냥 없이 식사를 즐겼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유사한 레스토랑에 비해 약간 비싸지만 여전히 갈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was an excellent place to do a Wagyu course. The ambience was great and so was the food. Every course was amazing and the Wagyu quality is top tier. They had let us choose our size for the ending donburi and we were a bit shocked at how small the large size was. You can pay extra to sit at the counter and pay another add on to get their Katsu Sando. We opted to not do so for the steep pricing and enjoyed our meal just without. Overall a bit pricy compared to other similar restaurants but still worth going!
Lis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오마카세 세트를 주문했는데, 모든 코스가 풍미 가득했고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분들이 완벽하게 조리해 주셨습니다. 소고기는 고급스러웠고, 양도 훌륭했으며, 코스는 적절한 속도로 진행되었고, 샐러드, 수프, 또는 채소/피클이 곁들여져 입맛을 돋워 주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배경 음악도 적절한 볼륨으로 들렸습니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저녁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outstanding dining experience - highly recommend! We had the omakase set and every course was full of flavour and cooked to perfection by one of the super friendly and attentive staff members. Beef was high quality, portions were excellent and courses were paced appropriately and punctuated with salad, soup or vegetables/ pickles to refresh the palate. Lovely atmosphere, background music at an appropriate level. All round perfect evening! Highly recommend.
Robert R — Google review
일본, 〒102-0085 Tokyo, Chiyoda City, Rokubancho, 4-3, GEMS市ヶ谷 9F•https://sumibiyakinikunakahara.com/•+81 50-3204-2987•Tips and more reviews for Sumibi Yakiniku Nakahara

28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긴자점

4.2
(2238)
•
4.5
(46)
•
Mentioned on 
 
$$$$affordable
우동 전문점
고다이메 하나야마 우동 긴자는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으로, 넓은 히모카와 우동 면을 제공하며, 수프와 템푸라와 함께 제공됩니다. 하나야마 우동의 본점은 군마현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 지점은 일본 최대의 우동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한 후 2017년에 개점했습니다. 그들의 특선 요리인 오니히모카와 우동은 독특하게 평평하고 넓은 형태로 뛰어난 맛을 자랑합니다.
면의 식감이 좋음. 차가운 우동은 쫄깃하고, 따뜻한 우동은 비교적 부드러움. 장국, 우동 국물 자체는 다른곳과 별 차이 없음. 단, 몇 시간 기다릴 정도는 아니며 주말에 방문 일정이 있다면 10시 넘어서 미리 대기를 걸고 긴자 주변을 관광하는 것이 좋을 듯. 런치세트는 꽤 양이 많음.
이형준 — Google review
온라인 줄서기는 정말 좋은데 오래 전에 지나간 번호도 중간에 끼워넣어주니 예상보다 더 오래 걸립니다. 면발이 엄청 쫄깃하고 소스까지 찍으니 나무젓가락으로 집기에도 미끄러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주셨어요 월요일 10시40분에 가서 2시간 좀 넘어서 들어갔는데 그정도까지 기다려야한다면 두번은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토핑 없는 기본 우동도 배불렀어요 12시20분쯤에 갔을 때 웨이팅도 받지 않았습니다
SUEJIN P — Google review
세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는데 특별한 면 요리를 먹고자 한다면 추천. 대기등록하면 라인이나 이메일도 알림이 오는데 10:30에 102번을 받고 14:45분에 입장 맛있는데 기다린 만큼은 아닌듯. 아주 친절하고 매장 분위기 좋음
Wo A — Google review
토요일 긴자 일정 소화 전에 10시20분 쯤 먼저 qr웨이팅 하니 대기 30팀이였고 근처 이토야 문구랑 백화점들 돌아다니다가 11시 40분 언저리 8팀 정도 남은거 보고 매장으로 먼저 이동함 도착해서 10분정도 웨이팅하니 품격이 느껴지는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안내해주셔서 들어갈 수 있었고 들어가서 메뉴는 2100엔짜리 튀김과 온면 냉면을 포함한 긴자세트를 주문함 메뉴가 나오고 먼저 온면으로 스타트하니 온면은 국물베이스는 솔직히 평범했음 그런데 면의 탄력있는 식감이 다른 곳에서 경험하지 못한 식감이여서 국물맛의 평범함을 잊게하고 면의 식감에 집중하게 해줘서 오히려 좋았음 그 다음 튀김을 먹어봤는데 각 가지 호박 잎새버섯? 새우 이렇게 나왔던 것 같음 각 야채 튀김은 손질이 잘 되어 있어서 가지 튀김에도 사이사이 칼집이 들어가 잘 튀겨지도록 하였고 튀김가루를 많이 써서 식감을 만드는 게 아닌 딱 바삭한 식감을 더해줄 만큼만 사용해서 본 재료의 풍미를 느끼게 해주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바삭함을 느낄 수 있었음 아 그리고 잎새 버섯을 마지막으로 먹었는데 튀김 중 최고 였음 마지막으로 냉면 소바 같은 쯔유에 정말 쫄깃한 면발이었음 원래 다른 일식 먹고 나면 간장베이스 특유의 짜고 좀 텁텁한 느낌이 입에 남았는데 냉면의 경우 먹고나서 입에 잔 맛도 안 남고 먹고 나서도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여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탱글한 식감이 진짜 최고였음 웨이팅시간이 순순히 가게 앞에서 기다려야 한다면 다른 가게를 갈 것이지만 qr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웨이팅 걸고 돌아다니면 돼서 웨이팅은 그렇게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음 다음에 도쿄 일정을 오더라도 꼭 한끼는 먹으로 방문할 의사가 있다. 일하시는 모든 분들 도쿄에서 좋은 경험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하 — Google review
식당 자체 별점만 따지면 3.5에서 4는 줘도 되지 싶다. 직원들도 평균적인 친절함이였고 맛과 양도 만족스러웠고 가격도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끔찍한 대기시간을 기다릴 가치가 있냐고 묻는다면 절대 기다릴 가치가 있는 특별한 맛 까지는 아니다. 히모카와 우동은 군마현의 음식이고 군마현은 도쿄에서 그렇게 멀지 않다. 오픈 한시간전에 줄을 섰음에도 대기번호 37번을 받고 오픈 두시간 반 뒤에 입장하게 된걸 고려했을 때, 그냥 군마현에 가서 먹고 관광을 하고 돌아오는게 관광객들에겐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Bachus F — Google review
10시 40분쯤 도착했을 때 웨이팅 번호표 대기 시간 2시간. 총 웨이팅 시간은 2시간 반정도. 우동 맛은 있으나..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라 이집이라 특별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가장 불편했던 점은 세트 메뉴 1번 자루우동만 먹고싶었는데 계속 3번 세트 강요하며 hot okay? 라고 하는것이였어요. 다른 분들보니 조금 망설이다가 3번 세트로 가던데.. 여행와서 다른 것도 많이 먹어서 일부러 1번 시킨건데 계속 강매 당하는 느낌이라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고 웨이팅한 시간도 아까웠어요.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른 곳을 찾아가세요
김수영 — Google review
10시 14분에 번호표 받아서 좀 쉬다가 1시쯤 들어갔는데 막 1시간? 뭐 그정도 웨이팅해서 먹을 만한 엄청 맛있는 맛은 아님. 특이한 맛이지만,(비주얼도 특이함) 맛이 좀 밍밍함. 난 oni set?인가 그거 먹었는데 고기는 존맛탱이지만 적고, 우동 자체는 소스도 없고 해서 밍밍함. 같이 있는 튀김은 맛있음. 같이 온 일행은 하나야마 세트 먹었는데 쯔유 소스 같은 거랑 땅콩 소스 같은 게 같이 오는데 개인적으로 쯔유 소스에 담궈서 먹는 거 추천함. 그래야 간이 좀 됨. 밑에 있는 음식은 이름은 잘 모르는데 진한 된장 맛 나고 넘 짬. 비추😑 oni set
지은 — Google review
아침 일찍 오픈런해도 웨이팅을 위한 웨이팅을 해야합니다.그리고 QR코드 받으면 수시로 확인해보세요. 대충 이정도면 사람 빠졌겠지 해서 그때보면 지나가져있습니다.(알림주는게 없기때문에 가게밖에서 불러서 없으면 그냥 바로 뒤에 번호 땡기시더라구요..놓쳐도 다시 중간에 끼어주긴하는데 그래도 QR수시로 확인하세요)음식맛은..이런 고생을 하는거에 비해서는 솔직히 미친듯이 맛있다고는 못하겠네요..그냥 넓적한 면이 특이해서 인지 방송에 나와서 인기 많은것같고..처음이니까 모르고 맛있겠거니해서 줄이 길어도기다리지 사실 그럴집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맛있지만 2시간씩이나 아침일찍 와서 기다리고 QR받고 또 기다리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속에 당고같이 생긴건 떡인줄알았는데 그냥 꽃빵같은거 소스묻혀서 짠소스 발라서 구운거니까..기대는 마세요..
MINI K — Google review
3 Chome-14-13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hanayamaudon.co.jp/ginza/•+81 3-6264-7336•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다이메 하나야마우동 긴자점

29덴

4.4
(311)
•
4.5
(36)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일본 음식점
가이세키 레스토랑
음식점
Den은 셰프 자이유 하세가와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접근 방식으로 전통 일본 다코스 요리에 현대적인 변화를 제공합니다. 계절 메뉴는 Dentucky 프라이드 치킨과 이모지 당근으로 장식된 20가지 채소 샐러드와 같은 인상적으로 제공되는 현대적인 요리를 특징으로 합니다. 스시 애호가는 스시 코린에서 오마카세와 일품 니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뛰어난 돈가스를 원하신다면 돈카츠로 가세요.
와인,사케,티 페어링도 훌륭하고 메뉴하나하나가 모두 디테일하고 훌륭한 맛 마지막 덴 디저트 훌륭~^^
Cindy H — Google review
최고의 밥집
D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가장 세심하고 사려 깊은 서비스를 통해 매우 드물고 따뜻하고 가정적인 식사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직원들이 나와 내가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지 않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그들이 나에게 말하고 대화를 계속하는 방식은 매우 자연스럽고 유동적이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오랜 친구인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서비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파테를 곁들인 전채요리는 지금까지 먹어본 적이 없는 맛이었습니다. 정말 감동받았던 건 바로 샐러드🥗...! 나도 알아, 지루해. 사실 드레싱도 없어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뜨거운 야채와 차가운 야채의 혼합은 풍미 폭발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예, 이 곳은 정말 비싸지만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경험을 고려하면 5/5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세트 코스를 통과하려면 최소 2시간 이상 머무를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약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낮은 평가를 하는데, 그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요. 네, 예약이 어렵습니다. 몇 주를 생각하지 말고 몇 달을 생각하십시오. 도쿄에 거주하는 경우 취소 가능성에 대비해 대기자 명단에 오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문) A very rare warm homey dining experience with the most attentive, considerate services you'll ever experience. I felt the staff KNEW me and everything I like and don't like. The way they spoke to me and kept the conversation going felt so natural and fluid, it felt like we were long time friends... All this was just about the service!!! The food is so yummy. The appetizer with the pate was nothing like I've ever tasted before. What really blew me away was the salad 🥗...! I know I know, boring. In fact it doesn't even have dressing. I'm not quite sure how to explain it but the mix of hot and cold veggies was filled with flavor explosions. Yes, this place is really really expensive but I think with the quality of the food and experiencing the service makes it a 5/5. Overall you should expect to stay at least 2 hours to make it through the set course. Many people rate it lowly because of the inability to get a reservation, I don't think that's fair. Yes the reservation is hard to get. Don't think weeks, think months. If you live in Tokyo, the pro move is to get on the wait list for possible cancellations.
Kevi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엔마에역에서 도보 8분 정도에 있는 저희 가게. 『2022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1위』를 대표로 매년 수많은 상을 수상. "미슐랭 가이드 2025 2 별" 『2025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22위』 『2024 세계 베스트 레스토랑 32위』 등 요리는 하세가와 셰프가 전통적인 일식에 독자적인 유머나 현대적인 요소를 융합시킨 맛있게 즐거운, 미소가 될 수 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때에는 맛으로… 때로는 식감으로 ... 때로는 외형이나 제공 방법으로 식사를 즐겁게 해줍니다. 그리고 『傳』씨를 말하기에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 『아늑한 공간』입니다! 그런 아늑함이 정말로 훌륭합니다.그것을 연출해 주는 것은 「미슐랭 서비스 어워드」수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여장이 이끄는 최고로 멋진 스탭의 여러분✨언제나 감복할 정도로 고마운 환대에서 식사를 북돋워 즐겁게 해 줍니다. 이번 요리는 4월이라는 일로 봄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백어와 하나야마초의 흙냄비밥】의 충격에 녹아웃!밥의 딱딱함, 스며든 묘미, 아이가 있는 백어의 식감, 하나야마초의 향기, 맛있고 확실히 대신해 주셨습니다. 또 음료도 니혼슈를 중심으로 선택해 주신 아무도 맛있게 요리에 맞는 술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평상시 별로 일본술을 마시지 않는 나라도 여기에서는 반드시 일본술을 즐기는 정도로 멋진 초이스입니다!물론 와인을 비롯한 알코올, 그리고 차까지도 요리에 맞추어 선택해 주기 때문에 갓츠리 마시고 먹어도 30000엔대와 도내의 이 클래스의 가게에서는 가격 ✨ 식사라는 행동을 여러가지 각도에서 즐겁게 해주는 『삐』씨는 식사를 통해 『삐』을 체험하는 일과 언제나 방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 【결론】 『틀림없이 내가 좋아하는 레스토랑 NO1⭐️ 기회가 있으면 꼭 체험을 추천하는 멋진 가게✨』 【이번 코스】 ※ 실수하면 죄송합니다. ⚫︎전중중 ⚫︎ 장어 튀김 ⚫︎화이트 아스파라와 스미이카 ⚫︎傳タッキー (산채와 푸른 고추) ⚫︎히라마사의 구조 ⚫︎밀 조개와 죽순 ⚫︎전 샐러드 ⚫︎ 반딧불 오징어와 산채와 죽순 ⚫︎하얀 생선과 하나야마초의 흙냄비밥 ⚫︎진과 만감의 우유바바로아 (원문) 外苑前駅から徒歩8分程度にある当店。 『2022アジアベストレストラン1位』を代表として毎年数々の賞を受賞。世界中から注目される日本料理店⭐️ 『ミシュランガイド 2025 2ツ星』 『2025アジアベストレストラン22位』 『2024世界ベストレストラン 32位』等 料理は長谷川シェフが伝統的な和食に独自のユーモアや現代的な要素を融合させた美味しく楽しい、笑顔になれる料理が楽しめます✨時には味で…時には食感で…時には見た目や提供方法で食事を楽しませてくれます。 そして『傳』さんを語るにもう一つの重要な要素『居心地の良い空間』です!ミシュラン獲得の和食屋さんなんて聞いたら少し身構えてしまいますが良い意味で緊張せず居心地が良い雰囲気のお店。初めて連れていく方もいつもはじめは緊張してますが最後はリラックスして笑顔で帰る…そんな居心地の良さが本当に素晴らしいです。それを演出してくれるのは『ミシュランサービスアワード』受賞の経歴を誇る女将率いる最高に素敵なスタッフの皆様✨いつも感服するほどありがたいホスピタリティで食事を盛り上げ楽しませてくれます。 今回の料理は4月という事で春の食材を使った料理です!山菜や筍、ホタルイカなどを使ったコースです。高級食材などの派手さはないですがシンプルに素材の旨味を感じられ美味しかったです✨ 個人的には【白魚と花山椒の土鍋ご飯】の衝撃にノックアウト!ご飯の硬さ、染み込んだ旨味、子持ちの白魚の食感、花山椒の香り、美味しくてしっかりおかわりいただきました。 またドリンクも日本酒を中心にチョイスいただきどれも美味しく料理に合ったお酒を楽しめました✨普段あまり日本酒を飲まない私でもここでは必ず日本酒を楽しむくらいに素敵なチョイスです!もちろんワインをはじめとしたアルコール、そしてお茶までも料理に合わせてチョイスしてくれるのでご安心を! ガッツリ飲んで食べても30000円台と都内のこのクラスの店ではお値打ち✨ 食事という行動を様々な角度から楽しませてくれる『傳』さんは食事を通して『傳』を体験する事といつも訪問を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 ごちそうさまでした✨ 【結論】 『間違いなく僕の好きなレストランNO1⭐️機会があれば是非体験をオススメする素敵なお店✨』 【今回のコース】※間違えていたらすみません ⚫︎傳最中 ⚫︎うなぎの天ぷら ⚫︎ホワイトアスパラとスミイカ ⚫︎傳タッキー(山菜と青唐辛子) ⚫︎ひらまさのお造り ⚫︎ミル貝と筍 ⚫︎傳サラダ ⚫︎ホタルイカと山菜と筍のお椀 ⚫︎白魚と花山椒の土鍋ご飯 ⚫︎ジンと晩柑のミルクババロア
シン — Google review
이름이 같은곳을 리뷰했어야했는데 잘못 입력했었네요 죄송합니다
전현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8. 남편과 함께 도쿄에 가서 식사하려고 계획했던 날로부터 정확히 두 달 전에, 이 대담하게 인기 있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에 연락이 닿지 않은 횟수입니다. 이런 좌절이 예상되었고, 사실 도쿄 휴가 전에 두 번이나 연락을 시도했다가 포기했었죠. 제가 이렇게 끈질기게 연락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덴은 현재 권위 있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50곳 목록에서 32위에 올라 있고, 모두가 좋아하는 미식가 필 로젠탈은 2015년 첫 번째 음식 여행 시리즈의 도쿄 에피소드를 방영했는데, 그 에피소드에서 이 레스토랑 방문을 주요하게 다뤘습니다. 69번째 재다이얼을 돌린 끝에 영어에 능통한 친절한 직원에게 연락을 받고 예약을 확정받는 데 10년이 걸렸습니다. 일본 국립경기장 근처 조용한 동네에 자리 잡은 이 레스토랑은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셰프 하세가와 자이유와 그의 팀원들이 만들어낸 가족적인 분위기 덕분에 손님들이 바로 반갑게 맞아주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의 사랑스러운 아내 에미는 전통 기모노를 입고 호스티스 역할을 하고, 식사가 끝나갈 무렵에는 사랑스러운 치와와 푸치가 손님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노리코 씨가 담당 서버였는데, 자이유 씨 밑에서 10년 넘게 근무해 온 그녀는 활기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여유로운 분위기의 9코스 가이세키 정식 코스를 안내했습니다. 모나카는 달콤하고 가벼운 크래커 샌드위치에 팥소를 넣은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하지만 이 화과자에는 푸아그라, 달콤한 봄 과일, 다진 오이가 풍부하게 들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상큼한 한 입이었습니다. 다음은 유바, 우유, 간장, 신선한 와사비, 그리고 고소한 꿀을 곁들인 클래식 계란찜인 차완무시를 독특하게 재해석한 메뉴로 선보였습니다. 자이유 씨는 어린 시절의 얼굴을 종이 포장 상자에 담아 덴터키 프라이드 치킨으로 재치 넘치는 유머 감각을 뽐냈습니다. 상자에는 살짝 바삭한 껍질을 가진 닭 날개가 들어 있었고, 찹쌀밥과 에다마메, 자라 등 신선한 제철 재료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다양한 맛으로 또 한 번 즐거운 한 입이었습니다. 다음은 사시미 코스였는데, 신선한 전갱이(아지) 조각에도 와사비, 김 소스, 쌀 식초, 다시마가 어우러져 은은한 풍미를 더했습니다. 다음은 갓 찐 도미를 메인으로 한 해산물 코스였는데, 스냅 완두콩, 누에콩, 된장을 곁들인 어린 오이, 그리고 후지산 특산 채소인 산나물이 곁들여져 나왔습니다. 자이유 씨가 15가지 독특한 현지산 채소를 곁들여 선보이는 가장 유명한 요리, 샐러드 코스만큼은 아니었지만, 간단하게 완성된 요리는 그 이상이었습니다. 다시마와 참기름 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 코스에는 달콤한 파와 애호박이 풍성하게 들어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갯장어와 달콤한 양파가 들어간 진한 생선 육수로 만든 놀라울 정도로 푸짐한 수프 코스가 나왔습니다. 메인 요리는 자이유 씨가 부드러운 소고기 밥을 담은 커다란 뚝배기를 들고 테이블 옆에 등장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절인 채소와 가쓰오부시를 넣은 흰 된장국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풍성하고 든든한 식사의 절정은 아몬드 밀크 소스를 곁들인 두유 푸딩, 신선한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그리고 인근 호수에서만 볼 수 있는 그린 트러플 버섯 젤리로 장식된 디저트 코스였습니다. 정말 맛있었고요. 고급 사케 두 병 덕분에 저녁 내내 기분 좋게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 계산서? 63,500엔... 음, 그냥 정말 특별한 저녁이었다고 해두죠. 음식 - 별 5개... 자이유 씨는 솜씨가 뛰어나고 재료 조달도 잘하셔요. 분위기 - 별 5개... 예상보다 훨씬 캐주얼하고 더 좋았어요. 서비스 - 별 5개... 노리코 씨는 하세가와 가문에 있는 동안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해 주셨어요. 총점 - 별 5개... 휴대폰 자동 재다이얼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68. That's the number of times I failed to connect with this audaciously popular two-Michelin-starred restaurant exactly two months from the day I was planning to be in Tokyo with my husband hoping to dine here. There had been forewarning of such a frustration, and in fact, I had given up on two attempts made before previous holidays in Tokyo. What drives my persistence? Well, Den currently ranks #32 on the revered World's 50 Best Restaurants list, and Phil Rosenthal, everyone's favorite foodie mensch, aired a Tokyo episode of his first food travel series in 2015 and it prominently featured a visit to this restaurant. It only took me a decade to make a visit real on my 69th repeat dial when I made contact with a pleasant English-fluent staff person who confirmed our reservation. Nestled in a quiet neighborhood close to Japan National Stadium, the restaurant has a casually intimate feel that felt immediately welcoming thanks to the family ambiance that Chef Zaiyu Hasegawa has clearly established with his team. His lovely wife Emi performs hostess duties in a traditional kimono, and toward the end of the meal, their cuddly chihuahua Pucci effortlessly attracts infectious admiration. Noriko was our server, and she was an ebullient presence having been in Zaiyu-san's employ for over a decade. She guided us through the leisurely paced nine-course kaiseki dinner set. It started with the signature Monaka, a sweet, light cracker sandwich typically filled with red bean paste. This wagashi, however, was filled with a rich mix of foie gras, sweet spring fruits, and minced cucumber. It was a refreshing bite with a complexity of flavors that worked synchronistically. Next was a uniquely delicious take on Chawanmushi, the classic steamed egg custard with yuba, milk, soy sauce, a dab of fresh wasabi, and a swirl of what I could only guess was a savory honey. With his younger face on a cardboard takeout box, Zaiyu-san showed off his cheeky sense of humor with Dentucky Fried Chicken. The box contained a chicken wing with a lightly crispy skin and stuffed with sticky rice and fresh seasonal ingredients like edamame and softshell turtle. It was a delightful bite again with a complexity of unexpected flavors. The Sashimi course came next, and even the slices of fresh horse mackerel (aji) came with subtle pleasures like wasabi, nori sauce, rice vinegar and dashi. Next was the Seafood course anchored by freshly steamed Sea Bream served with snap peas, broad beans, baby cucumber with miso, and a local specialty, Fuji mountain vegetables. It was a culinary pleasure simply executed but not more than the Salad course, the most famous dish Zaiyu-san presents with fifteen uniquely locavore vegetables. Assembled in a bowl with a kombu seaweed & sesame oil dressing, the bounty included sweet leeks and baby squash. Next came the surprisingly hearty Soup course as it was a full-bodied fish broth filled with pike conger eel and sweet onions. The main entree arrived with Zaiyu-san making a tableside appearance with his large claypot of tender beef rice. Our servings came with pickled vegetables and a bowl of white miso soup mixed with bonito flakes. It was a hearty and filling climax capped by the Dessert course, soy milk pudding with almond milk sauce, fresh raspberries and blackberries, and green truffle mushroom jelly only found in nearby lakes. True and tasty. A couple of high-end bottles of sake kept us nicely lubricated throughout the evening. Our tab? ¥63,500... which converts to...well, let's just say it was a genuinely special evening. FOOD - 5 stars...Zaiyu-san knows his craft and how to source AMBIANCE - 5 stars...more casual than you'd expect and all the better for it SERVICE - 5 stars...Noriko-san knew how to make us feel at home with the Hasegawas TOTAL - 5 stars...hope your phone's auto redial works
Ed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개성과 따뜻한 환대로 매 순간을 매료시키는 도쿄 레스토랑. 매 식사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셰프 하세가와 자이유와 그의 팀 덕분에 이곳은 친밀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손님을 맞이합니다. 9코스 가이세키 메뉴는 놀라운 미식 여정을 선사합니다. 푸아그라와 제철 과일을 곁들인 웨이퍼인 모나카부터 찹쌀밥과 제철 식재료를 채운 닭 날개 요리인 "덴터키 프라이드 치킨"과 같은 혁신적인 요리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입니다. 모든 요리는 일본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현대적이고 재치 있는 감각을 더해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완벽한 서비스는 손님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정식 식사보다는 오랜 친구들과의 재회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예약이 쉽지는 않지만, 전통과 혁신, 그리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이 어우러진 미식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Un ristorante a Tokyo che incanta con il suo carattere unico e la calorosa ospitalità, dove ogni pasto è un'esperienza indimenticabile. Questo locale accoglie gli ospiti con un'atmosfera intima e familiare, merito del carismatico Chef Zaiyu Hasegawa e del suo team. Il menu kaiseki a nove portate è un viaggio culinario sorprendente, iniziando con il Monaka, un wafer riempito di foie gras e frutti di stagione, e proseguendo con piatti innovativi come il "Dentucky Fried Chicken", un'ala di pollo ripiena di riso appiccicoso e ingredienti stagionali. Ogni piatto è un'esplosione di sapori, radicato nella tradizione giapponese ma con tocchi moderni e giocosi. L'esperienza è completata da un servizio impeccabile, con lo staff che interagisce amichevolmente con gli ospiti, rendendo la cena più simile a un incontro tra vecchi amici che a un pasto formale. Nonostante la difficoltà di ottenere una prenotazione, cenare qui è un must per chi cerca un'esperienza culinaria che unisce tradizione, innovazione e un accogliente senso di comunità.
Marc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덴(Den) 같은 레스토랑은 없습니다. 마치 집에서 엄마가 해주신 음식,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풍미, 식감, 화학 작용,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룹니다. 허세 부리지 않고 현지 식재료를 사용하여 요리는 완벽하게 완성됩니다. 덴에서 식사하기 전에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직원들과 다이닝 파트너(두 분 모두 뉴욕 출신 커플) 덕분에 가족 같은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훌륭한 요리를 선보여 주신 하세가와 셰프님, 훌륭한 서비스와 다양한 사케 시음을 허락해 주신 노리코 셰프님, 그리고 이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주신 덴의 모든 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No restaurant is like Den. This is where you feel like eating at home, the food cooked by your mom - the best food on earth. Flavours, textures, chemistry, all is there, all in symbiosis. Not pretentious, with local ingredients, the dishes are executed perfectly. Along the experience, a family atmosphere is being created with the staff and your dining partners (both couples from New York) whom I never met before dining at Den. Thank you Chef Hasegawa for sharing your amazing cuisine, Noriko for the stellar service and letting me try so many sake, and the whole team at Den for making this experience unique.
MD N — Google review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Jingumae, 2 Chome−3−18, 建築家会館JIA館•http://www.jimbochoden.com/•+81 3-6455-5433•Tips and more reviews for 덴

30Bricolage bread & co.

4.3
(1205)
•
3.9
(29)
•
Mentioned on 
 
제과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Bricolage Bread & Co.는 도쿄 롯폰기 힐즈 근처에 위치한 편안한 카페이자 베이커리로, 장인의 프랑스 빵, 국제 간식 및 커피를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테이크아웃용 빵과 페이스트리 섹션, Fuglen이 운영하는 커피 카운터, 그리고 그늘진 벚꽃 나무 아래에 있는 아늑한 카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셰프, 제빵사 및 커피 로스터 간의 협업은 일본의 다양한 지역에서 직접 농부들로부터 조달한 고품질 재료를 보장합니다.
아침 브런치 먹으러 왔는데 인기가 많아서 줄서야해요 밖에 테라스에서 먹었는데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롯폰기 오시면 들러보세요 아보카도 토스트는 신기하고 오묘한 맛이에요 커피랑 같이 먹으니 맛있어요
Min L — Google review
계산대가 2곳인데 베이커리 쪽에 생각없이 줄을 서서 기다리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안쪽 카페 주문대 옆에서 직원에게 브런치 식사 줄을 설 수 있게 정보를 주면 번호표를 제공해주고 주기적으로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가까운 번호를 쥐고 있는 고객을 확인합니다. 앞선 줄을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너무 힙하려고 어색한 인테리어나 합을 짜넣지 않고 오히려 일본식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국외 고객이 많은 업장이라고 감안했을 때 즐기기 더 즐거운 요소가 많습니다 음식은 낭비되는 요소없이 모든 게 사용할 수 있도록(ex 베이컨 메인 파트를 쓰고 가외 자투리는 무쳐서 다른 메뉴에 사용한 부분 등)해서 나마에 셰프의 철학과도 잘 어울리는 부분입니다 맛은 평범한 편이지만 기복이 없을만한 요소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강점인 곳입니다 커피 또한 다양한 빈을 쓴다고 하이라이트 되어 있는데 내가 즐기는 커피가 어떤 빈인지 알 수 있거나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Jaden8910 — Google review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컷던것 같은데 막상 빵도 정통 사워도우 라 하기에는 넘 신맛도 적고 겉의 바삭함도 덜하고 빵의 쫄깃함이 약간 부족 했습니다. 아보카도는 넘 당황스러워울 만큼 작은 양이 올려져 있어서 .... 하지만 분위기 서비스는 넘 좋았어요. 커피는 Fuglen 커피를 쓰는것 같아요. 바리스타의 섬세한 터치에 감동
SOYOUNG C — Google review
롯본기 힐즈 근처에 위치. 아침일찍 문여는 곳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붐볐고, 생각보다 전반적으로 개성있고 맛있었다. 테라스자리, 실내자리 모두 이용가능. 대기가 항시 있는듯 하다
Eric H — Google review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외국인 손님도 많네요~ 주말 롯본기 치고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좋아서 대만족입니다!
Minjung C — Google review
최애의 빵을 먹어보려고 갔어요~~ 딱 클래식한 느낌의 포카치노베이스의 담백해서 좋았어요!! 여긴 분위기로 가는 곳인거 같아요!! 이용객이 많지만 대기석이나 내부 대기는 다소 불편한 곳
JJOEUNY K — Google review
크루아상이 정말 최고예요 아보카도토스트가 유명하지만 샐러드가 먹고싶어 시저샐러드 주문했고 정말 맛있었어요 같이나오는 빵도 잘어울리는데 크루아상이 정말 👍 페스츄리계열 더 먹어보고싶어 디저트까지 추가주문했고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커피는 무난무난합니당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9:30 넘어가니 웨이팅 생기더라구요 빵 좋아사시면 방문해서 브런치 드셔보세요 :)
올비 — Google review
브런치 먹으러 다녀왔어요! 비가 오는 날이라 야외석사용할 수 없어져 손님이 사용할 자리가 줄어들다보미 몰리더라구요. 하지만 브런치 맛과 가격이 너무 좋았고 커피 원두는 북유럽 푸글렌껄 쓰시더라구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손님 짱 많았어요!
_말하는대로H — Google review
けやき坂テラス 1F, 6 Chome-15-1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https://bricolagebread.com/•+81 3-6804-3350•Tips and more reviews for Bricolage bread &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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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Sushi Ryusuke

4.2
(136)
•
4.0
(21)
•
Mentioned on 
1 list 
스시/초밥집
스시 류스케는 도쿄에 있는 유명한 스시 레스토랑으로, '큐베이'와 '스시이치'와 같은 저명한 식당에서 수련한 셰프 야마네 류스케가 열었습니다. 점심 코스는 인기 있는 선택으로, 15개의 스시를 훌륭한 가성비로 제공합니다. 니기리 외에도, 식사에는 교토 스타일의 구운 고등어, 성게와 털게의 차완무시, 때때로 트러플이나 캐비어가 들어간 크로켓도 포함됩니다.
스시 류스케 지하로 내려가면 아늑한 스시카운터를 가진 숨은 스시 맛집이 존재한다. 예약은 필수!
Yd D — Google review
2022.10 츠마미가 적은 편입니다. 네타를 직접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시는 장면은 보기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4명이서 갔는데 다들 양이 좀 적어서 아쉬워 했습니다.
Andre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노하러 갔다! 아마 예약도 적당히 잡히지 않을 것! 메짱코 단가 높은 스시 가게입니다! 좋은 소재의 초밥을 좋은 타이밍에 눈앞에서 잡아 주실 수 있습니다. 분위기와 함께 엄청 좋은 기분이 될 수 있습니다! (원문) 奢られに行きました! 恐らく予約もそこそこ取れないはず! めちゃんこ単価高いお寿司屋さんです! 良い素材の寿司を良いタイミングで目の前で握っていただけます。 雰囲気と相まってめちゃくちゃ良い気分になれます!
Yuki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시 류스케(Sushi ryusuke)는 지나(Gina) 지하 1층에 위치한 아주 작고 아늑한 가게로 지하철로 찾기 쉽고 편리합니다. 요리사는 친절했고 서비스는 빨랐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Sushi ryusuke is a very tiny cozy shop located in the B1f in Gina very easy to find and convenience by subway. Chef was friendly and the service is fast. Highly recommended!
Kathleen 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긴자 「쿠베에」로 오랜 세월 수행해, 마찬가지로 긴자의 땅에 자신의 가게를 세운 스시 류스케씨.정중한 일이 빛나는 요리로부터 시작되어, 블랙 트뤼플을 듬뿍 걸친 히라메는 트뤼플의 향기가 강렬하고 제대로 마음을 잡는다. 그립에서는 재료에 맞게 샤리를 적초와 백초로 구분하여 전국에서 구입하는 최고의 식재료를 최상의 스시로 완성해 간다. 샤리를, 짙은 맛의 붉은 맛의 재료에는 적초를 사용하도록 구분을 하고 있는 것을, 남편은 「그냥 자기 만족이에요」라고 웃고 계셨습니다만, 이것이 여기저기 다르다 그건 그렇고. 샤리도, 재료도 매우 만족할 수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시라키의 한 장판으로 만든 카운터는 7석만. 심플하고 차분한 어른의 공간에서 천천히 스시를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銀座「久兵衛」で長年修行をつみ、同じく銀座の地に自身の店を構えた鮨 竜介さん。丁寧な仕事が光る料理から始まり、黒トリュフをたっぷりかけたひらめはトリュフの香りが強烈でしっかりと心をつかまれます。 握りではネタに合わせてシャリを赤酢と白酢で使い分け、全国から仕入れる最高の食材を極上の鮨に仕上げていく。 シャリを、濃い味の赤身のネタには赤酢を使うように使い分けをしていることを、ご主人は「ただの自己満足ですよ」と笑っておられましたが、これこそこだわりのあるところ。 シャリも、ネタも大変満足できる内容でした。 白木の一枚板でできたカウンターは7席のみ。 シンプルで落ち着いた大人の空間でゆっくりとお鮨が食べられます。
T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회 방문했다. 1회째는 대장, 2회째는 제자의 손잡이였다. 그립에 가치가 있기 때문에 별은 4 개일까. 제자도 기술은 나쁘지 않았지만, 오너 셰프 특유의 패기가 없습니다. (원문) 2回訪れた。1回目は大将、2回目はお弟子さんの握りだった。1回目は他に客がいなかったこともあり色々とお話しさせて頂きいい印象だった。2回目と合わせると大将の握りに価値があるので星は4つかな。お弟子さんも技術は悪くなかったけど、オーナーシェフ特有の覇気がないんですよね。
猫まんま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특히 좋았던 것이, 익혀는 참치. 초밥 이외라면 고래 사시미와 찻잔 찜이 특히 맛있었다. 일본술도 완벽했기 때문에, 이타마에씨의 추천을 믿고 부탁하면 좋겠습니다. (원문) 全てが完璧でした。確実にリピートします。 特に良かったのが、煮はまぐり。江戸前といえばなそうですね。生の貝より美味しいかもしれない。 寿司以外だと、クジラ刺身と茶碗蒸しが特に美味しかった。クジラは流通してない部位なので仕入元から運が良いと入ってくるモノらしく、旨味が全然違いました。茶碗蒸しは帆立で、生の帆立が入ってるのはもちろん、干し帆立で出汁をとった餡が絶品。 日本酒も完璧だったので、板前さんのオススメを信じて頼むと良いです。時期によって良いものを仕入れているらしいので。
M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시 류스케에서 스시 점심 좁고 어두운 조금 깊은 계단을 내리면 깨끗하고 밝고 깨끗한 입구에 도착합니다. 짧은 카운터로 아마 좌석은 모두 6석 대장과의 거리가 가까이 잡고 있는 것이 정말 눈앞입니다‍ 이번에는 ✎니기리 15관 ✎선택 ✎요리 2품 ✎오리 ✎ 디저트 코스로했습니다 ✯ 꽤 볼륨도 있고 만족감이 높다! 장군은 친절하고 친절한 사람이었습니다. 한 권 한 권 외형도 멋지고 맛도 최고 재료에 따라 쌀 식초와 적초를 구분했습니다. 무엇부터 무엇까지 섬세하고 이 볼륨과 질로 이 가격은 싸다고 느꼈습니다 (원문) 鮨竜介 でお鮨ランチ 狭くて暗めのちょっとディープな階段を降りると 清潔感があって明るく綺麗な入り口に辿り着きます 短めのカウンターで恐らく席は全部で6席 大将との距離が近く握っているのが本当に目の前です‍ 今回は ✎にぎり15貫 ✎先付け ✎料理二品 ✎お碗 ✎デザート のコースにしました✯ かなりボリュームもあり満足感が高い! 大将はフレンドリーでお優しい方でした 一巻一巻見た目も素敵で味も最高 ネタによって米酢と赤酢を使い分けていました 何から何まで繊細でこのボリュームと質でこのお値段は安いと感じました
Pmpmprn — Google review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7 Chome−3−13, 銀座 第四 金井 ビル B1•https://sushiryusuke-japan.com/•+81 3-3572-1530•Tips and more reviews for Sushi Ryusuke

32스시 아라이

4.6
(324)
•
4.5
(20)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스시/초밥집
음식점
스시 아라이는 도쿄 긴자에 위치한 세련되고 인기 있는 스시 레스토랑입니다. '큐베이'와 '스시 쇼'와 같은 유명한 스시 레스토랑에서 기술을 연마한 재능 있는 셰프 아라이 유이치가 소유하고 있으며, 2018년 개업 이후 빠르게 명성을 얻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츠키지 시장에서 조달한 고품질 생선으로 유명하며, 겨울철의 상징적인 요리는 블루핀 참치입니다.
my favorite shari. salty, little bit sour but well-balanced. arai san is humorous and so talented. 점심 가성비는 최고. 니기리로는 거의 최고 수준인 스시 아라이. 무섭게 떠오르면서 이미 많은 팬들을 거느린 곳이 됐다. 점심은 10,000엔 내외, 저녁은 30,000엔~~
Lim D — Google review
스시 아라이 鮨 あらい / Tokyo, Ginza ⠀ 사진금지라 초반에 못 찍다가 중간중간 찍으라고 배려해 주셔서 건진 사진들입니다. 어제 좋은 기회로 다녀온 아라이. 츠마미부터 니기리까지, 특히 니기리 한 점 한 점이 감탄을 자아냈던 오마카세였습니다. ⠀ 속살까지 부드러운 킨메다이 샤브샤브를 시작으로 두번째로 나온 참나물과 유부가 들어간 국물 요리는 카츠오, 콘부로 다시를 냈고 참깨를 활용한, 조합이 새롭게 느껴졌는데 특별한건 없는데 참나물이 많이 질겨서 다들 남기더라고요. 세번째는 새조개, 마코가레이 사시미로 주셨고 마코가레이 시오에 찍어 먹었는데도 단맛 기가막혔고요. 새조개는 특제 쯔유에 찍어먹고 맥주 원샷 바로 때렸네요. 네번째로 나온 츠마미는 하마구리에 햇연근과 올리브 오일 산쇼로 마무리한 냉채는 신선한 하마구리에 산쇼까지 곁들여 섬세한 풍미의 균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드디어 기다렸던 아라이의 고래 사시미. 바로 피노누아 주문했고요. 평생 잊지못할 페어링 한 것 같아서. 이 한점에 아라이에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너무나 부럽게도 주류 리스트에 레드와인 굉장히 많고요(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아라이상도 고래에는 피노누아라며 같이 한잔 했습니다. 여섯번째, 구워서 나온 게르치는 씹을수록 육즙이 터지는데 버터한 풍미가 미쳤고요. 이어서 나온 간장게장은 제일 별로였습니다ㅠㅠ 와타리카니라고 일본에서 나오는 꽃게 비슷한 게라고 비싸다고 하네요. 간장게장은 역시 한국에서 먹어야.. 이어지는 니기리에서는 쥬토로(치아이기시), 스미이까, 키스(보리멸), 고하다, 오토로, 아카가이, 아까미, 쿠루마에비, 아카우니가 나왔는데 각각의 숙성도와 온도, 샤리의 질감까지 어느 하나 허투루 느껴지는 것이 없었고, 특히 참치로 시작해서 후토마끼까지 이어지는 피날레는 그 자체로 하나의 스토리이자 예술이었습니다. ⠀ 다만 이날 참치도 정말 맛있었는데 고래가 너무 맛있어서 그 여운이 가려진 느낌을 지울 수 없고요. 단순히 스시만 보자면 사이토, 슌지, 아마모토가 저한테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아카가이만 보더라도 슌지가 레벌이 더 높은 것 같고, 니기리 밸런스나 맛, 특히 고하다, 쿠루마에비는 아마모토의 압승. 츠마미로 나온 사시미는 스기타의 압승. 스기타의 가와하기, 호타테는 진짜 다시 한번 먹고 싶네요. 이러다 꿈에 나올 듯.. 이정도 레벨의 스시야 부터는 맛에 대해 논하는 것 보다 개인 취향대로 찾아 다니면 될 것 같아서 후기는 정만 참고만 해주시고요. 아라이도 참치가 좋은날은 아라이상이 먼저 스페샤루 참치라고 얘기해준다고 하니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다만 식사비가 70만원(주류 별도) 나와서 사이토, 아마모토, 스기타에 비해 가성비는 떨어지고요. 주류 가격도 비쌉니다. 그럼에도 아라이를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역시 참치의 퀄리티 그리고 스시의 완성도, 세심한 접객까지… 예약이 어려워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경험해보셔야 할 곳이 바로 아라이입니다.
강민호 — Google review
예약도 힘든만큼 매우 맛있는 최고의 스시를 느낄수 있고 하나하나 너무 뛰어나다. 역시 마구로가 넘사벽이다
SJ Y — Google review
샤리가 맛있고 점심가격이 착하다. 네타도 좋은편
Monster G — Google review
최고의식사 였습니다.
배태천 — Google review
긴자에서 유명점인 스시 아라이, 현재 일본에서 가장 훌륭한 참치를 사용하는 점포답게 참치가 너무 훌륭했다. 다른 스시들은 생각보다 평범했다. 참치와 잘어울리는 샤리(밥)가 일품이였다. 예약이 너무 어려우니 미리 일정을 잡아야한다.
강성용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하 2번째 우스이씨의 자리. 사와라, 칸파치, 가벼운 피부 등은 잠을 자는 법 같은 맛있었습니다. 한편 조개류, 참치는 그다지 질이 좋지 않다고 느꼈다. 구매 나누고 있는 것일까? 새우는 너무 화입한 인상. 우스이 ​​씨는 좋은 사람. 일년 전의 상황이므로 지금은 맛있을지도 모른다. (시차 투고이므로 잘못되었을지도) ◆ 구운 시라코, 세이코 인 소바, 유자 ◆ 도미 ◆ 범립(홋카이도) ◆ 중토로 감기 ◆ 태도어 ◆ 연어 간 · 나라 절임 · 야마 아오이 ◇ 샤리 ◇ 鰆( 다시마 조임) ◇ 사이 하치 ◇ 평조 ◇ 얇은 물고기 (칸누키) ◇ 북기조개 ◇ 적신 ◇ 중토로 ◇ 대토로 ◇ 작은 지느러미 ◇ 새우 ◇ 운탄(홋카이도) ◇ 참나무의 국물 ◇ 蛤(白餡・柚子木) ◇ 고등어 ◇ 하얀 새우 ◇ 주머니 ◇ 붉은 조개 ◇ 계란 ■ 미야기「시라쿠세이」 ■ 야마가타 「유키마마」 ■ 미야기 「건정 이치」 (원문) 地下 2番手 臼井さんの席。 さわら、かんぱち、小肌などは寝かせ方などうまく美味しかった。 一方で貝類、マグロはあまり質が良くないように感じた。 仕入れ分けてるのだろうか? エビは火入し過ぎな印象。 臼井さんは良い人。 一年前の状況なので、今は美味しいのかもしれない。 (時差投稿なので間違ってるかも) ◆ 焼き白子・聖護院蕪・柚子 ◆ 鯛 ◆ 帆立(北海道) ◆ 中トロ巻き ◆ 太刀魚 ◆ 鮟肝・奈良漬・山葵 ◇ シャリ ◇ 鰆(昆布締め) ◇ 間八 ◇ 平貝 ◇ 細魚(かんぬき) ◇ 北寄貝 ◇ 赤身 ◇ 中トロ ◇ 大トロ ◇ 小鰭 ◇ 海老 ◇ 雲丹(北海道) ◇ 蛤の汁物 ◇ 蛤(白餡・柚子木) ◇ 鯖 ◇ 白海老 ◇ おはぎ(中落ち・白葱・沢庵・胡麻) ◇ 赤貝 ◇ 玉子 ■ 宮城「白楽星」 ■ 山形「ゆきまんま」 ■ 宮城「乾坤一」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스시 아라이씨의 제자인 니시카와 카이야마씨에게 붙잡았습니다. 일관되게 느끼는 정중한 일과 소재의 살리는 방법이 훌륭하고, 특히 흰자루의 투명감 있는 맛에 담겨졌습니다. 종반에 받은 주머니와 같은 토로타쿠는 일품으로, 향기·식감·여운의 모든 것이 완벽. 스승 양보의 기술과 니시카와 씨의 부드러운 인품이 만들어내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계절을 바꾸고, 다시 묻고 싶은 가게입니다. (원문) 今回は、鮨あらいさんのお弟子さんである西川海山さんに握っていただきました。 一貫ごとに感じる丁寧な仕事と素材の活かし方が見事で、特に白身の透明感ある旨味には唸らされました。 終盤にいただいたおはぎのようなトロたくは絶品で、香り・食感・余韻のすべてが完璧。 師匠譲りの技と、西川さんの柔らかな人柄が織りなす素晴らしい時間でした。 季節を変えて、また伺いたいお店です。
708 4 — Google review
ルアンビル 地下1F, 8 Chome-10-2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sushi-arai.com/•+81 3-6264-5855•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 아라이

33모또다네

4.4
(945)
•
4.0
(19)
•
Mentioned on 
1 list 
$$$$cheap
스시/초밥집
모토다네는 츠키지 수산시장의 뒷골목에 위치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조용한 골목에 숨어 있는 이 지역 스시 가게는 가게 외부에 하나의 종이 랜턴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인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토다네는 점심 예약을 받지 않으므로 일찍 줄을 서는 준비를 하세요. 이 레스토랑은 합리적인 가격의 스시 접시를 제공하며, 그들의 시그니처 요리는 치라시 덮밥입니다.
10:30 오픈 10에 대기 했습니다. 사장님께 닷지석 앉는다 해서 10시반 2분전에 안내 해주셨습니다. 초밥은 런치 1.5인분으로 먹었고 가격은 2500엔으로 올랐습니다. 10시50분에 다 먹고 나왔을 때도 충분히 여유있어서 11시전으로 방문하시면 웨이팅 없이 들어오실 듯 합니다. 오픈전에 준비하면서 담배피는거 말고는 흠 잡을게 없는듯 합니다. 초밥 입에서 녹아 없어져서 가격대비 최고 추천
Seonghun L — Google review
원래 이런 후기 잘안남기는데 너무 기분나빠서 글씁니다^.^ 10시 30분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고 20분에서 30분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자리는 다찌석이였고 사장님이 직접 주문받아주셨어요 사장님인지 주방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점심 초밥 1.5인분 2500엔 짜리를 주문했고 사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셨어요! 초밥이 나와서 흰살생선부터 먹었습니다만 몇번 씹지도 않았는데 입이 너무 매워지길래 일행과 동시에 서로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회를 걷어서 열어봤는데 와사비가 이정도있더라고요 매운거 잘먹는 한국인도 이정도의 와사비가 들어있는 초밥 먹고 “ 와 너무 매운데?” 라고 말할 정도인데 옆에 있는 현지인분들은 거의 10분만에 다드시더라고요 어떻게 이 매운 걸 이렇게 빨리 먹을 수 있는지 너무 신기했어요 ^o^ 혹시 몰라서 다른 초밥들도 다 열어봤는데 몇몇개만 와사비가 많이 들어가있더라고요 이것도 일부러 그러신지 너무 궁금해요 ~ 덕분에 와사비 걷어먹느라 젓가락질 연습 열심히 했습니다 혀가 아직도 얼얼한거 같아요 한국인이 싫으신건지 모든 초밥을 이렇게 만드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두번 다신 안갈거같네요 덕분에 기분 좋았던 도쿄여행 다 망치고갑니다
김명선 — Google review
유튜브에 속았다고나 할까. 가성비 맛집으로 소개하는 채널이 많아 아침에 도착했다. 평일 오픈 20분전이면 1등이다. 히기리 1.5인분으로 주문하면 12피스의 초밥이 나온다. 계란부터 장어 , 오도로 , 청어 , 에비 등 구성은 꽤나 알차다. 더욱이 수산시장 옆이니 신선함이야 다분히 좋다. 그런데 밥이 에러다. 내가 미식가가 아니라서 모르는걸까. 밥알이 설익은 밥을 넘어서서 약간 햇반 먹다가 남기고 2시간뒤에 다시 먹는 듯한 밥의 찰기였다. 그래서 먹으면서도 의문은 들었다..다만 앞서 말한대로 가성비 넘친다. 생선의 질은 의문을 표하기 힘들다. 그냥 열심히 오래 장사하신 사장님과 제자들이 마초적이고도 남자 스럽게 장사하는 곳. 별다를 것은 없다.
이성근 — Google review
화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오후 열 두시! 항상 10-15분 웨이팅이 있는 곳인데 운좋게 바로 앉았습니다. 항상 시키는 모둠초밥이 아닌 지라시스시를 시켜봤어요. 다음부터는 다시 모둠초밥을 먹는 걸로^^ 일본 쌀 비싼데, 여기 사장님은 밥 무료리필해주세요.
Muse M — Google review
오마카세 스시 퀄리티와 비교하는 것은 당연히 의미없고, 츠키지 내 모듬 초밥 중에서도 이곳의 가성비는 따라올 곳이 없다. 50분 정도 웨이팅을 했지만 1인 2500엔에 이 정도 퀄리티의 초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니 기분 좋아지는 하루다.
Woo P — Google review
츠키시 시장에서 살짝 옆으로 가면 있어요. 구석이라 찾기 힘들지만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초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계란 초밥이랑 장어가 특히 더 맛있었고 참치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예정입니다.
김부자 — Google review
한점한점 정말 맛있는 스시였습니다. 요즘 흔히 맛 볼 수 있는 스시와는 확실히 다르네요. 아담하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실내 분위기도 참 좋았습니다.
Sugizun — Google review
진짜 맛있었어요 우니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고등어 초밥 추가해서 꼭 드세요! 일하는 분도 친절하고 한국 중국인 보다는 일본인이 대부분이었어요!
Jaeseok P — Google review
6 Chome-25-4 Tsukiji, Chuo City, Tokyo 104-0045, 일본•https://www.instagram.com/motodane.tsukiji/?hl=ja•+81 3-5565-1923•Tips and more reviews for 모또다네

34닌교초이마한 닌교초본점

4.5
(1860)
•
4.5
(17)
•
Mentioned on 
 
$$$$expensive
스키야끼/샤브샤브 전문식당
핫팟 레스토랑
일본 음식점
인형마을 이마한은 120년의 역사를 가진 유명한 식당으로, 우아한 분위기에서 최고급 일본 소고기를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테이블에서 조리되는 주인공인 흑모 와규 소고기를 무한 리필되는 소고기와 채소와 함께 전골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세심한 직원들이 모든 필요를 미리 예상하여 편안한 경험을 보장합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근처에 위치한 이마한 정육점에서 흑모 와규 소고기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24년8월6일 런치 (9680엔 + 10%)코스 가족들과 방문했습니다. 원래 서울에서 또는 일본에서 제대로된 스키야키는 먹어 본 적이 없어서, 언젠가 제대로 된 스키야키를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후쿠오카에 갔을 때 하카타역의 닌교초이마한을 시도 했으나 예약에 실패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도쿄 방문때는 닌교초 본점 점심 코스로 1.5달 전에 런치코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절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는 점심 식사였습니다. 제가 고베까지 가서 먹은 전통 깊은 레스토랑의 고베규 스테이크는 이 런치와 가격이 비슷했고 고기의 육향도 좋은 의미로 엄청났지만, 굳이 또 재방문을 할 필요는 느껴지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이날 먹은 스키야키는 앞으로 더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서요. 런치가 정말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런치로 강력 추천 드립니다. 접객이 안 좋았다는, 가성비가 안 좋았다는 한국인 리뷰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양이 많은 사람에겐 고기 양이 적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기준으론 고기 양도 충분했고, 가족들 모두 배불러 했습니다. 서빙 해 주신 어머님께서도 너무나도 완벽하시고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영어나 한국어는 부족하십니다. 하지만 다른 일본의 하이엔드 음식점에서도 영어를 하시는 분은 많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에서 방문했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조차도 영어가 안 됐습니다.) 이런 종류의 레스토랑에는 간단한 초급 일본어 정도는 할 줄 아시는 분과 함께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어를 전혀 모르시면 이곳도 방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간단한 일본어와 영어가 가능하시다면 어머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고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시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비싼 곳인 만큼 사전이나 파파고를 이용해 설명은 최대한 이해하시고 식사하시는게 좋지 않을 까 합니다. 원래 일본에서 하이엔드 레스토랑 음식은 일본어를 조금아셔야 그 분위기를100%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룸으로 따로 안내해 주셔서 프라이빗하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도쿄에 가게 된다면 반드시 또 들리고 싶습니다! 2달만의 리뷰 죄송합니다...ㅎㅎ너무 만족스럽게 식사를 해서 식사 후 바로 올린 줄 알았는데, 안 올라간 것을 이제야 봤습니다. 오래오래 장사하세요~
조수근 — Google review
스키야키의 정석! 힘들게 예약하고 갔네요 서비스하며 맛하며 최고입니다ㅎㅎ 워낙 고기가 좋다보니 조금 물리는 감이 있는데, 이건 취향차이인 거 같고 전체적으로 만족해요! 가장 낮은 등급의 고기인데도 녹습니다...🤤
이유리 — Google review
정말 맛 좋았습니다 솔직히 비싸다고들 많이들하는데 여기 갈 정도 능력있으신분들은 보통 가격보다 퀄리티 를 우선하여 간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를 찾으신다면 이곳은 추천 안드립니다 이곳은 정말 돈떠나서 맛 을 찾는 분들 가세요 고기 의 상태 서비스 등등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실 비용 더 추가하더라도 너무 쾌적하였고 값어치 하는것같았습니다 건물이 낡아 화장실도 기대 안했지만 화장실또한 나름대로 쾌적하며 에어컨도 나와서 신경을 많이 쓰셧구나 했습니다 서비스는 솔직히 안좋다 하시는 분들 이해가잘 안돼더라구요 아무튼 전 정말 만족스러웠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단 가성비는 안좋은건 맞습니다 10점 만점에 맛 10 서비스 10 분위기 10 저를 서빙해줬던 젊은 여성 서버분 고생 많으셨어요 [어머니가 kpop 좋아한다고 말하셨음] 이글을 보셨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Gourmet K — Google review
2인기준 59만원 음료포함 서비스는 매우 좋음. 음식은 맛있음. 고기양이 넉넉치 않아.. 밥으로 배를채움 밥은 무한리필. 음료는 술 외엔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됨. 오차, 우롱차 나옮. 서브하신분들 매우 세심. 친절 손님들중 한국분들이 절반이상이라 함. 굳이 대기 6개월이상 기다려갈 집은 아닌듯.
김아경 — Google review
전화로 예약, 런치 스키야키 코스(9,680円)로 식사했습니다. 정갈한 차림새, 식재료의 매력을 잘 살린 깔끔한 맛이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메인 요리인 스키야키는 딱히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다만 접객은 꽤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들어온 옆 테이블 손님들이 받는 접객을 보고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서비스를 받았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음식이 나올 때마다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 했고, 옆 테이블은 고기를 새로 구울 때마다 날계란도 새롭게 제공 받았던 반면 저의 경우는 (고기를 추가 주문해 먹었음에도) 한번도 새 날계란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추가한 고기는 음식이 꽤 남아 있는 상태에서 미리 구워졌고, 일부는 결국 식은 상태에서 먹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식사 후 가게를 나설 때는 다른 손님을 안내하는 중이라 잠시 후 신발을 가져다 주겠다고 하였지만, 5분이 지나도 아무도 오지 않아 결국 다른 점원에게 다시 부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계산 시 10%의 서비스료가 추가된다는 점을 생각해볼 때 이러한 서비스 수준은 다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食べ物自体は満足しましたが接客には気になることが結構ありました。最初は気づけなかったんですが隣のお客さんの場合を見てなんか違うんだと感じました。ものが出るたびに細かいところまで色々説明をしてもらう隣のテーブルと違ってあまり案内されたことがなかったです。生卵の場合、隣は肉を焼くたびに新しい生卵を提供してもらったんですが、こっちは肉を追加までしたんですが最初から同じ生卵でした。追加した肉も物が残ってるうちに焼きはじめ、結局一部はもう冷めた後食べるしかなかったです。サービス料が10%付くことを考えてみたらこんな接客は納得できないところがあります。
Heedae S — Google review
가격은 자비가 없지만 서비스와 맛도 자비가 없는 곳 특별한 날에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タキ — Google review
개별방에서 스키야키런치1인 5000엔짜리 식사함, 전체적인 서비스는 아주 좋으나 돈 가치는 없으니 참고바람. 3명이서 음료포함 20만원 지불. 그저 그럼, 후회 함, 먹고 나와서 이마한 고로케집의 메뉴가 아주 싸고 훨 맛있음. 동네 주민 가득한 동네 맛집 !!
Central P — Google review
최고의 스키야키. 저녁에 가서 비싸게 줬지만. 예약안하고 가면 먹기도 힘들고, 어렵게 예약없이 갔습니다. 그나마 평일이여서 가능했던 . 혼자 호사를 누리는데 미안해진다는. 약 15만원/./제가 안보일때까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해주시던. 참 인상적인 곳입니다.
김규식 — Google review
2 Chome-9-12 Nihonbashiningyocho, Chuo City, Tokyo 103-0013, 일본•https://restaurant.imahan.com/honten/•+81 3-3666-7006•Tips and more reviews for 닌교초이마한 닌교초본점

35야키니쿠 잠보 하나레

4.7
(618)
•
4.5
(17)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야키니쿠 전문식당
잠보 하나레는 도쿄에 있는 유명한 야키니쿠 레스토랑으로, 도시에 네 개의 지점이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추가된 본고점은 빠르게 헌신적인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인기로 인해 예약이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메뉴에는 현미차로 조리한 밥과 함께 제공되는 와규 스시, 비밀 소스와 생 계란을 곁들인 노하라야키(등심), 그리고 야키샤부 소고기 슬라이스와 같은 맛있는 구운 고기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질좋은 고기를 맛있게 양념해주는데.. 맛없없.. 노하라야끼도 좋지만 우와미스지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샤또 브리앙은 코스 주문에만 나와서 아쉽.. 다음엔 코스로 재방문하겠습니다🥺
CHANGWOOK S — Google review
테이블 체크 예약 후 오후 5시에 갔습니다. 1명이서 가니 옆에 별관으로 안내해주더군요. 별관에는 1명, 2명 온 손님들이 있었네요. 부위마다 맛에 대한 편차가 너무 심하네요. 안심은 정말 맛있고 부드러웠고, 노하라야끼도 좋았습니다. 우설은 평범했고, 호르몬은 정말 질겨서 남겼네요. 육회덮밥도 평범했습니다. 이 가격에 들쭐날쭉한 맛을 먹기에는 많이 아쉽습니다.
Altair — Google review
二ヶ月前に予約に成功して 楽しみにしてた人気焼肉店! ここの名物と言われる野原焼きが 一番おいしかったです サーロインを薄く切って味付けしたお肉を 卵につけて食べるけどこれが絶品 最後追加して2回食べたくらい美味しかったです 야끼니꾸 점보 하나레 두달전에 예약성공해서 다녀옴 장점 고기맛과 신선도 좋음 서비스도 가게 분위기는 캐주얼해서 편하게 갈 수 있음 단점은 예약이 필수 인데 예약하기 조금 어렵고 가격이 좀 비싼편! 노하라야끼가 이 집 시그니쳐인데 가장 맛있었다
Macaroni C — Google review
맛있음 고기들 때깔도 쥑이고 저 육회풍로스트비프 쟤는 비추 남긴듯 솥밥은 다못먹어도 싸주심 ~.~ 냉면은 그냥 (일본)냉면맛 가성비찾으러 가는 곳은 아니니까 정말 어~~~쩌다 한 번 갈듯? 둘이서 3만엔정도 나옴
또잉 — Google review
퀄리티 높은 소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수준높은 굽기 스킬이 최고 입니다. 방문하기전에 예약 필수이니 참고하세요 !
Joo P — Google review
메뉴판과 별도의 코팅된 추천메뉴판이있는데 추천메뉴판 것만 주문해도 성공적이라봅니다. 특히 샤토부리앙은 꼭 시키세요. 소고기솥밥은... 메불메가 상당히 갈릴거라봅니다. 맛있다고 정평 나있는데 굉장히 짜서 쉽게 질렸네요
라멘존문가 — Google review
고기의 질이 매우 좋습니다 안심도 마블링이 촘촘해서 기름지고 기대했던 노하라야끼도 기대치를 충족시켜주네요 그리고 특히 가장 젊어보이는 남자서버가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은 식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윤 — Google review
Quality Japanese wagyu beef with reasonable price. But hard to reserve and have what u want cuz they don't speak English at all. But Takikomi gohang which ks pre-order menu was stunning! 한국어 조금하는 여자종업원이 있어서 다행! 사전예약메뉴인 소고기솥밥은 무조건 주문해먹어야함. 핵맛!
Monster G — Google review
3 Chome-27-9 Hongo, Bunkyo City, Tokyo 113-0033, 일본•https://yakiniku-jambo.com/hanare.html•+81 50-5487-7887•Tips and more reviews for 야키니쿠 잠보 하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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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스시 긴자 오노데라 총본점

4.4
(982)
•
4.5
(16)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스시/초밥집
창작요리 전문점
고급 음식점
Sushi Ginza Onodera - Souhonten offers a luxurious dining experience with a selection of course menus featuring Japanese wagyu beef, ranging from 15,000 to 80,000. Additionally, guests can order wagyu sirloin steaks separately. The head chef at Sushi Ginza Onodera NYC has expressed his love for tempura dishes from Tempura Fukamachi in Nihonbashi, Tokyo.
3번 방문 했는데 3번 모두 만족했습니다. 저녁에 최고의 스시와 술을 즐길 수 있는 멋진곳입니다. 도쿄의 고급 스시집들은 쉽게 접근 하기 어려운데 이곳은 예약도 편해서 누구나 즐기기 좋네요. 비싼 예약중계료를 받고 예약을 하는집은 가격도 비싸고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런곳에 비해 맛과 질이 떨어지지도 않기 때문에 긴자에서 멋진 경험을 하고 싶으면 오노데라로 가면 되겠습니다. 히가시긴자역에서 가깝다. 태어나서 먹은 생맥주중에 이집 생맥주가 단연 최고다.
한근남 — Google review
한국인입니다 추천받고, 리뷰보고 왔습니다. 노맛입니다ㅜㅜ 스시 먹끼까 뚜려워요. 오찌마쎄요.
Haejoon L — Google review
서비스가 매우매우 좋습니다! 아주 친절한 직원들로 가득합니다 기분 좋게 오마카세를 즐겼습니다 중간에 타이거 새우와 우니 추가를 물어보셔서 기분 좋게 다 추가했더니 비용이 많이 초과되긴 했지만 후회는 없는 게 추가한 스시들이 코스 중 제일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다 예약해야 합니다
나나 — Google review
기념일에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외국인에 대해 친절하며 한국어로 메뉴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 특별히 생일축하도 해주셨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 또한 좋습니다. 다음번에도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CW L — Google review
첨에 구글지도를 보고 방문했다가 문이 닫혀 있어 약간 멘붕이 왔어요. 나중에서야 예약 사이트에서 메인 런치는 다른 장소이라는 것을 알고 부리나케 갔지만 10분이나 지각을 해버렸네요.. (구글 지도에 좀 더 자세하게 구별해서 해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인당 11만원 정도로 생각하고 갔는데 사케 한잔과 생새우 스시 두개 추가하니 둘이 30만원 정도가 나와서 계산할 때 살짝 놀라긴 했지만..개인적으로 스시는 매우 맛있었고 셰프님과 직원 분들은 유쾌하시고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생신이라는 메세지를 남기지 않아 나중에 말씀드렸더니 디저트와 함께 축하디쉬를 준비해주셔서 정말 넘 감사했어요.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올게요!
So K — Google review
The chefs are amazingly freindly! The food is great! Love this place. 한국어로도 생선이름을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Jiwon J — Google review
도쿄 여행전 구글 지도의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했다. 식당 앞에서 어느 건물인지 조금 헤맸는데 직원이 밖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2층 카운터석으로 안내받았는데, 11시 예약이지만 이미 만석이었다. 우리를 담당해준 셰프님은 짧은 한국어와 능숙한 영어로 유쾌하게 응대해주셨다. 네타가 큰 편이고, 샤리에 간이 되어 있어서 신선했다. 무라사키 우니와 바훈 우니를 모두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새우도 추가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생맥주 1200엔에 고구마 소주 글라스 1000엔, 술도 여러잔에 스시 추가해서 1인 13000엔 코스 2인에 44800엔이 나왔다. 정말 잘 먹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셰프님과 직원 모두 감사합니다.
Myeong L — Google review
샤리가 시큼해서 제 취향이었고 스시 쥐어 주시는 분께서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긴 했지만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생각은 듭니다.
Blue G — Google review
サンリット銀座ビルIII 2F, 5 Chome-14-14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onodera-group.com/sushi-ginza/•+81 3-6853-8878•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 긴자 오노데라 총본점

37스시 난바 히비야

4.6
(211)
•
5.0
(3)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스시/초밥집
남바는 일본에서 뛰어난 품질과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로 유명한 스시 레스토랑입니다. 셰프 남바는 각 니기리의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완벽한 스시 경험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최고의 재료를 조달하며, 셰프의 기술과 세심한 접근 방식이 정교한 다이닝 경험을 보장합니다. 손님들은 전통적이면서도 독특한 스시 제공과 흥미로운 오츠마미(애피타이저) 및 균형 잡힌 샤리(스시 쌀)를 칭찬합니다.
외국인이 예약하기 쉽지 않지만, 단골이 아닌 손님의 예약이 ‘불가능한’ 몇몇 업장보다는 그나마 접근해볼 만한 탑티어 스시야. 일본 최고의 스시 재료를 탁월한 조리와 수준높은 니기리로 쥐었으니 말할 것 없이 완벽한 경험. 몇몇 피스는 재료 자체의 편견을 산산히 부숴놓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이 곳을 한번 방문하면 어지간한 스시야는 이제 더이상 성에 차지 않을 것이다. 예약에 성공하면 그 즉시 도쿄행 비행기표를 끊고 방문하면 된다. 예약에 성공하기만 한다면....
Jihwan C — Google review
최고의 맛 !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
Joo P — Google review
셰프님이 되게 친절하시고 맛도 좋습니다.
전호승 — Google review
하나레 니기리 온리 디너. 모든 니기리가 인상적이었고, 고래 고기를 포함한 몇몇 니기리는 역대 최고점 갱신
노성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히비야에 있는 「스시 난바」는, 도내에서도 톱 클래스의 스시를 즐길 수 있는 명점이었습니다. 일관일관이 놀라울 정도로 정중하게 잡혀 있어, 재료의 신선도나 질의 높이는 물론, 샤리의 온도나 풀어 놓는 방법까지 계산되어 다니고 있어, 정말로 예술과 같은 연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참치와 흰자위의 맛을 꺼내는 방법은 감동적이며 입안에서 살짝 퍼지는 여운이 오래 남아 있습니다. 카운터 너머로 장인의 기술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도 특별감이 있어, 긴장감과 동시에 호화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결코 싸지는 않지만, 그 가치를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스시를 좋아한다면 한 번은 방문해야 할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엄청 맛있다」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원문) 日比谷にある「鮨なんば」は、都内でもトップクラスの鮨を堪能できる名店でした。一貫一貫が驚くほど丁寧に握られており、ネタの鮮度や質の高さはもちろん、シャリの温度やほどけ方まで計算され尽くしていて、本当に芸術のような鮨だと感じました。特にマグロや白身の旨味の引き出し方は感動的で、口の中でふわっと広がる余韻が長く残ります。カウンター越しに職人さんの技を間近で見られるのも特別感があり、緊張感と同時に贅沢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値段は決して安くはありませんが、その価値を十分に納得できる内容で、鮨好きなら一度は訪れるべきお店だと思います。まさに「めちゃくちゃおいしい」と心から言える体験でした。
NO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난바 씨는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 방문할 때마다 전보다 더 맛있어지죠. 저녁 8시 30분 니기리 코스를 주문했는데, 곳곳에 놓인 새로운 요리들이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어요. 와사비 잎을 곁들인 마구로 "카라아게"가 롤에 담겨 나왔죠. 제 취향에선 이소베야키보다 더 좋았어요 😛 스메시야키는 오코게 중에서도 최고였어요. 감칠맛도 10배는 더 풍부했죠! 그런 분이 이런 위험을 감수하며 메뉴를 만드는 모습은 정말 멋졌어요. 하지만 솔직히 그를 돋보이게 하는 건 다른 사람들이 다 하는 기본 요리지만, 그만큼 잘하는 건 아니에요. 나루토의 스즈키는 제가 전에 먹어본 적 없는 엄청난 풍미를 자랑했어요. 그의 히카리모노는 일본 최고로 손꼽히는데, 시메사바와 코하다의 단맛과 짠맛의 완벽한 균형, 약간 질척거리는 이와시, 그리고 바삭바삭한 사요리가 일품이에요. 정말 훌륭해요. 난바 씨는 아와비 키모 소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추가 샤리에는 전통적인 간 소스 대신 성게알을 얹어 주셔서 정말 맛있었어요. 누가 불평하는 거죠? 🤭 약간 느슨한 샤리가 딱 알맞게 담겨 있다는 것도 언급해야 할까요? 3만 엔 남짓한 가격을 고려하면, 도쿄에서 가성비 최고의 "고급" 스시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훨씬 더 비싼 가격에 훨씬 더 적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원문) Namba-san gets better and better, each visit better than the last. Went for the 8:30pm nigiri course, and the new cooked dishes interspersed throughout were a pleasant surprise, like the maguro “karaage” with wasabi greens, served in a roll. Beats isobeyaki in my book 😛 The su-meshi-yaki was like the best part of an okoge with 10 times more umami too! To see someone of his stature take these risks with his menu was kinda cool. But honestly what makes him stand out is the basics everyone else does, but not as well. The suzuki from Naruto had a crazy savoury quality like I’ve never had before. His hikarimono is consistently the best in Japan, with the shime saba and kohada having the perfect balance of sweet and salty, the just-shy-of-cloying iwashi, and the sayori having that crisp bounce. Wonderful. Namba-san mentioned that he isn’t a fan of awabi kimo sauces, and what a treat that turned out to be, as the additional shari was topped with uni instead of the traditional liver sauce. Who’s complaining? 🤭 Need I also mention that the slightly-loose shari is packed just right? Considering the price, just north of ¥30k, it’s clearly the best bang-for-buck “fancy” sushiya in Tokyo. It’s easy to pay far more and get far less.
J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시 난바 히비야」는, 2018년 3월에 아사가야에서 도쿄 미드타운 히비야로 이전한, 말하지 않고 알려진 명점입니다. 가게에서는 온도 관리에 철저하게 고집하여 모든 스시를 최고의 상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날은, 부정기로 행해지는 20시 30분부터의, 넙치만 영업을 예약해, 혼자 방문했습니다. 점내는 카운터 8석과 개인실 1실로 알맞은 긴장감이 있어 자연과 등근이 늘어나는 분위기입니다. 이 시간대의 메뉴는, 「니기리만의 코스(세・서비스 요금 포함 30,000엔)」입니다. 코스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공 순서). ◾️송이버섯의 그릇 ◾️ 아오리이카 니기리 ◾️ 마다이의 니기리 ◾️ 카스고다이 니기리 ◾️ 호키 조개 니기리 ◾️ 정어리 니기리 ◾️ 구운 식초밥 ◾️ 가다랭이 ◾️ 사와라 니기리 ◾️ 고등어 밥 ◾️브리의 니기리 ◾️찜 전복 ◾️찜 전복 팥소의 샤리와 바훈 성게 ◾️ 니타리 고래 니기리 ◾️참치의 오카키 손 감기 ◾️ 버튼 새우 니기리 ◾️참치의 붉은 몸매 ◾️참치의 등토로 ◾️ 코하다 니기리 ◾️참치의 배에 ◾️ 아나고 소금 유자 니기리 ◾️안간의 손으로 감아 ◾️ 계란 ◾️ 그릇 코스에서 제공하는 재료와 샤리는 각각 가장 맛있는 상태가 되도록 치밀하게 온도가 관리되고 있습니다. 일관되게 온도 변화가 계산되어 입안에서 맛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코스의 구성도 독특하고, 「전복」의 뒤에 「성게」가 계속되는 것은, 다른 스시점에서는 그다지 볼 수 없습니다. 「찜 전복」의 팥소에 샤리로서는 바훈 성게」를 얹은 일품은, 외형으로부터 해 품위입니다. 한 입 포함하면 따뜻한 팥소가 샤리를 감싸, 성게의 농후한 단맛과 이소의 향기가 "푹신푹신"으로 퍼졌습니다. 명물 중 하나인 「안간」은 김으로 감은 손으로 감는 스타일로 제공됩니다. 입에 포함하면 농후한 간간의 맛이 녹아 김의 향기와 겹칩니다. 장인의 장난기와 섬세함을 느끼는 일품입니다. 참치는 적신, 등토로, 복상의 3종류가 제공되며, 각각의 맛과 지방의 질감을 마음껏 맛볼 수 있습니다. 어느 재료도 소재의 특색을 최대한으로 끌어내고 있어 정중한 일만이 전해지는 곳이었습니다. 스시를 좋아한다면, 한 번은 방문하고 싶은 명점입니다. 장인의 기술이 빛나는 일관 일관이 입안에서 풍부한 맛을 펼쳐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사치품이란 무엇인가――그 대답이, 이 한 자리에 있습니다. (원문) 「鮨なんば日比谷」は、2018年3月に阿佐ヶ谷から東京ミッドタウン日比谷へ移転した、言わずと知れた名店です。お店では、温度管理に徹底的にこだわり、すべての寿司を最高の状態で提供しています。 この日は、不定期に行われる20時30分からの、にぎりのみ営業を予約し、1人で訪れました。 店内はカウンター8席と個室1室で、ほどよい緊張感があり、自然と背筋が伸びるような雰囲気です。 この時間帯のメニューは、「にぎりのみのコース(税・サービス料込30,000円)」です。 コースのラインナップは以下の通りです(提供順)。 ◾️松茸のお椀 ◾️アオリイカのにぎり ◾️マダイのにぎり ◾️カスゴダイのにぎり ◾️ホッキ貝のにぎり ◾️イワシのにぎり ◾️焼いた酢飯 ◾️カツオのにぎり ◾️サワラのにぎり ◾️サバのにぎり ◾️ブリのにぎり-大根おろしのせ- ◾️蒸しアワビ ◾️蒸しアワビ餡のシャリとバフンウニ添え ◾️ニタリクジラのにぎり ◾️マグロのおかき手巻き ◾️ボタンエビのにぎり ◾️マグロの赤身にぎり ◾️マグロの背トロにぎり ◾️コハダのにぎり ◾️マグロの腹上にぎり ◾️アナゴ塩柚子のにぎり ◾️あん肝の手巻き ◾️玉子 ◾️お椀 コースで提供されるネタとシャリは、それぞれ最も美味しい状態になるよう、緻密に温度が管理されています。一貫ごとに温度の変化が計算され、口の中で味の流れが自然に広がります。 コースの構成も独特で、「アワビ」のあとに「ウニ」が続くのは、ほかの鮨店ではあまり見られません。 「蒸しアワビ」の餡にシャリとしてはバフンウニ」をのせた一品は、見た目からして上品です。ひと口含めば、温かな餡がシャリを包み込み、ウニの濃厚な甘みと磯の香りが"ふわり"と広がりました。 名物のひとつ「あん肝」は、海苔で巻いた手巻きスタイルで提供されます。 口に含むと、濃厚なあん肝の旨みがとろけ、海苔の香りと重なります。職人の遊び心と繊細さを感じる一品です。 マグロは赤身、背トロ、腹上の3種類が提供され、それぞれの旨みと脂の質感を存分に味わえます。どのネタも素材の持ち味を最大限に引き出しており、丁寧な仕事ぶりが伝わるにぎりでした。 鮨好きなら、一度は訪れたい名店です。 職人の技が光る一貫一貫が、口の中で豊かな味わいを広げ、深い余韻を残します。 贅沢とは何か――その答えが、この一席にあります。
SHO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마추어가 무엇을 쓰는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고 감동합니다 🥳❤️ 탕을 소금과 술만으로 끓인다고 해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농후하고, 소재의 맛을 끌어내는 일류의 프로 기술을 느꼈습니다… 예약 곤란점이므로 다음 언제 초대하실 수 있을지 모릅니다만, 기회가 있으면 반드시 재방하고 싶은 정말 좋아하는 가게입니다 🙏 기념품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素人が何を書いて良いかわからないのですが、本当に美味しくて感動します🥳❤️ 蛸を塩と酒だけで煮込んだと言われても信じられないほど濃厚で、素材の旨さを引き出す一流のプロの技を感じました…イカそうめんの技術もすごかったです😭とろとろねっとりしていてこんな美味しい烏賊は初めてでした。 予約困難店なので次いつお誘いいただけるかわかりませんが、機会があれば必ず再訪したい大好きなお店です🙏お土産も美味しかったです!
もちこまま — Google review
東京ミッドタウン日比谷 3階, 1 Chome-1-2 Yurakucho, Chiyoda City, Tokyo 100-0006, 일본•https://shokuoku.com/restaurant/?rstid=19•+81 3-6273-3334•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 난바 히비야

38도쿄 라멘 스트리트

4.0
(4980)
•
3.0
(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푸드 코트
일본라면 전문식당
도쿄역 지하 구역에 위치한 도쿄 라멘 스트리트는 인근의 8개 면 요리 가게가 있는 유명한 거리입니다. 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으며, 매일 다른 장르의 라멘을 제공하는 7개의 유명 라멘 가게가 있습니다. 이 거리는 유명 레스토랑의 인기 및 클래식 메뉴뿐만 아니라 독점 메뉴도 제공합니다. 다양한 메뉴를 갖춘 이곳은 도쿄를 방문하는 라멘 애호가에게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여겨집니다.
도쿄역 라멘 스트리트 1. 위치: 도쿄역 지하1층 케릭터 스트리트와 연결되어 있음. 그래서 찾기 쉬움 2. 매장: 수십개는 되어 보이게 많았으며, 라멘 뿐 아니라 파스타와 간식류도 판매하고 있었음 그중에 내가 가서 먹어본 곳은 카무쿠라 라멘 일본식 라멘이 다 그렇지만, 매우 느끼하고, 반찬이 없음. 그래서 다먹기 힘들거나 다 먹으면 한 동안 느끼함. 맥주와 함께먹고 느끼하긴 처음 그래도 맛은 있으니깐...ㅎ 국물이 깔끔했음. 아마도 배추 등 채소 육수라 그런가? 짬뽕 스타일과도 비슷했음
Euisu S — Google review
라멘식당이 모여있는 말 그대로 라멘 스트리트다. 약간 일찍 오픈하는 식당도 있고 10시에 오픈하는 식당도 있다. 식당 중에서도 웨이팅이 긴 식당도 있고 대기없이 바로 식사 가능한 식당도 많다. 9시에 문 열린 식당을 찾아서 갔는데 일본 라멘은 한국은 라면가게 같이 상향 평준화 되어 있어 실패하기 쉽지 않다. 맛이 없는 식당보다는 개인의 취향에 맞지 않는 식당에 갈까봐 찾아가는거지 않나 싶다. 스트리트를 구경하면서 끌리는 식당에 가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Zons A — Google review
약간 시끄러운 길옆에서 먹는 느낌 직원분들은 친절하시지만 ... 안내라던가 그런거없이 테이블 회전만 신경 쓰는 느낌 면 익힘정도 선택 가능한데 애기도없고 걍 그런듯한데 라멘은 먹을만합니다 그리고 양은 살짝 작아요 주위가 사진처럼 먹을거 천지라 굳이 라멘 아니여도 눈요기 좋아요
흰녹띠 — Google review
아침 출국전 도쿄역에서 먹으려고 찾은 곳. 돈코츠보다 소유라멘이 먹고싶어서 찾다가 도쿄역에 라멤스트리트가 있다고 해서 왔다. 전국 유명 맛집을 모아둔 곳이라고했는데 도쿄역에서 너무 찾기가 힘들었다. 다시 찾아가라하면 자신이 없을듯 ㅜㅜ 라멘맛은 역시 맑은 간장국물에 유수가 아주 훌륭했고 라멘과 차슈모두 맛있었는데 죽숙에서 발냄새가 났다. 통조림죽순같은데 씹는데 이상한 향이나서 먹다 뱉었다. 죽순빼곤 전부 맛있었던 라면이었음
Eugene — Google review
도쿄 여행이라면 한번정도 들려볼 명소. 웨이팅은 시간에 따라 다르지만 특별히 길지 않은 편.
한남던힐 — Google review
야경 보고 지하에서 라멘 먹으면 극락 맛은 기대 안했는데 꽤 존맛 이치란보다 나아용
맛집 찾 — Google review
예전에 가나자와역 근처에서 시오라멘 너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도쿄역 와서도 먹어봤지만 정말 극강의 짠맛. 쓴 맛이 나는 짠 맛이라 한 입먹고 버렸음. 간장라면도 그렇고 도쿄에서는 2패. 왜 이렇게 짜게 먹는지 모르겠음
Kaihosro K — Google review
도쿄에서 유명하다는 라멘집이 도쿄역에 모여있으니 숨겨진 라멘 맛집은 여행중에 찾아 다니면 되고 공항가기전 라멘이 생각나면 날씨영향 받을 필여없이 편하게 식사하러 갈수 있게 잘 모아둬서 좋다. 도쿄중심부 도쿄역라멘 스트리트에 모여있는 다른 라멘들도 꽤나 인지도가 높아 들어 왓을테지 각기 다양한 스타일에 라멘이니 골라서 먹어보면 좋을듯 하다.
Jerry L — Google review
東京駅一番街 B1, 1 Chome-9-1 Marunouchi, Chiyoda City, Tokyo 100-0005, 일본•https://www.tokyoeki-1bangai.co.jp/shop/?area=area3&floor=b1f&an…•Tips and more reviews for 도쿄 라멘 스트리트

39니혼바시 가키가라초 스기타

4.6
(337)
•
3.5
(2)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스시/초밥집
일본 음식점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니혼바시 카키가라초 스기타는 도쿄에 위치한 유명한 스시 레스토랑으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셰프 타카아키 스기타가 이끌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전통적이면서도 혁신적인 스시 접근 방식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생선 숙성 시간을 실험하여 풍미를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요리 중 하나는 크리미한 안키모 파테로, 달콤한 간장과 와사비와 함께 제공됩니다.
일본 최고의 스시야 타베로그 전국 전체 1위 전설적인 곳에 다녀왔습니다. 쥐취, 호타테는 정말 최고였고 긴 설명 필요없는 최고의 스시야입니다.
강민호 — Google review
The best sushi place ever in my life. None of the words exist in this world could describe sugita san's sushi. Only thing that I don't like is the fact that it's almost impossible to reserve. 정점. 재료뿐이 아니라 같은 재료로 맛을 내는데에 있어서 너무나 압도적인 실력. 예약만 가능하다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경험해봐야하는 음식.
Monster G — Google review
세계 최고의 스시야. 스기타.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습니다.
송민혁 — Google review
절대 없어지면 안되는 천연기념물 같은 스시야. 일본 최고의 스시야를 뽑으라고 하면 단연코 여기.
SH R — Google review
6만엔 정도 지급했습니다. 근데 6만엔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스시의 끝판왕을 만나기에는 6만엔은 너무나 저렴한 금액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예약 더럽게 어렵습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도쿄최고점의 스시야. 수차례 방문했지만 명점은 명점 그러나 여기도 편차는 있기마련
강성용 — Google review
추가 주문을 하고 사케를 시키다 보니 예상했던 금액 보다 더 많이 소비했지만, 모든 피스를 전부 맛있게 먹었기에 후회는 없다.
Sean K — Google review
사이토와 함께 현재 도쿄의 스시씬을 양분하고 있는 절대 강자. 최고급 네타를 쓰지는 않지만 조화로운 샤리를 사용하여 최고의 맛을 끌어내는 스기타 쉐프의 능력이 대단하다. 예약만 할 수 있다면 무조건 가봐야 하는 곳.
HI. L — Google review
일본, 〒103-0014 Tokyo, Chuo City, Nihonbashikakigaracho, 1 Chome−33−6, ビューハイツ日本橋 地下1階•+81 3-3669-3855•Tips and more reviews for 니혼바시 가키가라초 스기타

40Tamai Nihonbashi Main Branch

4.5
(1964)
•
Mentioned on 
 
$$$$affordable
바다장어 요리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가이세키 레스토랑
타마이 니혼바시 본점은 도쿄에 있는 인기 있고 전통적인 식당으로, 장어보다 더 가볍고 부드러운 바닷물 장어인 마아나고를 전문으로 합니다. 이 식당은 1953년에 지어진 매력적인 목조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종종 긴 줄이 생깁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가 깊으며, 다양한 조미료와 함께 아나고를 즐기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포함된 영어 메뉴도 제공합니다.
도쿄역 근처 100년 넘은 타마이 장어구이집에서 저녁 8시경 방문해서 대기없이 먹었어요. 일본 정서를 그대로 간직한 내부 인테리어와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장어는 부드럽고 은은하게 간장맛과 잘 어울리고 마지막에 정어뼈 우린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먹는게 일품이었습니다.
JM K — Google review
신뢰하는 유명인이 이곳에 방문한 것을 알고 따라 방문하게되었습니다. 화요일 11시 반에 도착 시 10분 15분 정도 기다려 입장했습니다. 직원들 너무 친절하셨고 서비스 매우 좋았습니다. 장어덮밥은 소자는 구운장어 삶은장어 반반이 불가능하고, 중자 대자부터 가능합니다. 구운장어가 더 맛있지만 삶은것도 맛있어 반반으로 시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국물 부어서 먹을땐 살짝 익은 장어를 먹게되는 데 이땐 삶은장어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긴 했어요. 남1여1 방문했는데 중자 두개 시켜서 충분히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어차피 식사만 할 거 아니잖아요 다들? 간식 먹을거잖아요?) 다만 뼈가 좀 많았어요 ㅠㅠ 부드럽고 작은 뼈라 그냥 무시하고 먹었더니 목에 콕 박혀서 하루종일 고생했습니다... 해외에서 병원을 찾아가야되나 그냥 있어볼까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다음날 괜찮아졌네요.. 장어덮밥으로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부디 다른 분들은 뼈 바르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마시길... 또 먹고싶고 생각나는 맛이긴 한데, 다시 한번 먹고싶냐 하면 좀 두렵긴 하네요...🥹🥹
냐냠 — Google review
장어덮밥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 .. 나만의 도쿄 또간집,, 진짜 너무 맛있고 오차츠케는 무조건 추가 필수임 그리고 꼭 구운거로!! 진짜 맛있음 비리지도 않고 가시가 있지만 가시마저 부드러워서 걍 씹힘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말로 조금씩 설명해주려는 모습이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ㅜ 다음에 도쿄오면 또 오겠습니다ㅠ
호빵펀치 — Google review
2025년 11월 3일 오후 5시경 방문 하였습니다. 예약이 필수인줄 알고 혹시나 싶어 방문하였는데 운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장어덮밥 맛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이제껏 경험했던 장어덮밥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전통이 모든 것을 말해 줌니다. 특히 오차츠케... 진짜 최고였습니다. 일본어가 서툴렀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도쿄에 방문한다고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그날 아내의 생일이였는데 너무 기분 좋은 저녁식사였습니다. お店のご主人、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곽상규 — Google review
도쿄에서 유명한 아나고 덮밥 가게 2시까지 입점해야 주문 할 수 있기 때문에 웨이팅시 시간체크 필수!!!! (딱 저희 까지 받고 뒤에 분들에게는 양해구하고 정중하게 거절하그라구요) 유명한 맛집인 만큼 맛 또한 납득 가는 맛 탄력있는 식감과 먹으면 먹을 수록 중독되는 소스 그리고 곁드려 먹는 4종류의 고명도 함께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와사비가 제일 맛있었다 엄지척!!👍🏻👍🏻
워니 — Google review
도쿄역에 갔다가 급하게 찾아서 가게 됐어요 사전지식없이 간 곳이었는데 아래 리뷰들을 보니 100년된 맛집에 예약하지않고는 가기 어려운 곳이었네요 장어가 부드럽고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구운 것과 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론 삶은것이 훨씬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육수를 부어 오차즈케로 먹는 게 일품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
이지현 — Google review
가게 마감전 마지막시간타임에 다녀왔습니다 100년이상한 집이라고해서 가봤는데 가게 분위기 옛날가게느낌 그리고 일본현지인들이 많이계셨습니다 맛은 정말 고소하고 뼈가있지만 부드럽습니다.무엇보다 가게사장님이 부부신거 같고 가족운영인거같은데 집장어덮밥을 먹은느낌이었어요 다음에도쿄오면 또방문하고싶습니다.
Siwook J — Google review
이번 도쿄 방문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식당. 워크인으로 갔더니 실패. 익일 예약 후 다시 방문. 저녁 일곱시에도 이미 워크인은 마감입니다. 예약 하고 가셔요. 하코메시 라지 사이즈 하프엔하프 차즈케 추가. 4200엔 + 300엔. 아나고는 맛이 밋밋하고 퍼석거린다는 생각에 즐기지 않는 편인데 편견이 싹 사라질 정도로 맛이 좋았습니다. 찐 장어는 거의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럽고 구운 장어는 어느정도 씹는 식감이 남아있습니다. 덮밥은 구운 장어 위주로 먹고 남은 찐 장어는 차즈케로 먹었는데 찐 장어 쪽이 차즈케로 뭉게서 먹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두가지 맛도 볼 수 있었고. 라지사이즈의 경우에는 중간에 장어가 한 층 더 있어서 양이 상당하고 장어가 넉넉해서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괜히 후회하지말고 남자분들은 무조건 라지 추천. 맥주 한 잔 덜 마시세요. 서빙하는 분들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영어를 잘 못하시지만 소통하려고 열심히 노력하십니다. 다음에 도쿄에 와도 이 집에 들를 것 같네요. 맛있게 잘 먹었고 행복한 기억 가지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박단 — Google review
2 Chome-9-9 Nihonbashi, Chuo City, Tokyo 103-0027, 일본•http://anago-tamai.com/•+81 3-3272-3227•Tips and more reviews for Tamai Nihonbashi Main Bra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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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야키토리 톤톤

3.8
(50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이자카야
야키토리 돈돈은 기차 선로 아래에 위치한 활기차고 지역적인 작은 레스토랑으로,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작고 구식의 레스토랑은 실내 흡연을 허용하며, 신선하고 차가운 맥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꼬치에 꽂힌 고기와 환영하는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은 현지인들이 맛있는 야키토리와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위해 자주 찾는 이곳에서 진정한 도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엔 둘이서 가고 이번에 혼자가봤는데 제 앞에 앉으신분도 혼자오셨더라구요 ㅎㅎ 혼자가도 빈자리에 앉아서 먹으면 될거 같아요!! 일본어를 몰라도 바디랭귀지와 조금의 영어로 잘설명해주셨습니다. 맥주는 주문하자 나왔고, 꼬치는 아쉽게 2개씩 주문해야 한다는말씀을 해주셔셔 두개씩 구매했습니다. 맛은 그냥 그렇지만, 이 분위기를 너무 좋아해서 갔던거라 매우 만족합니다. 다들 일끝나고 한잔씩 하러오는 현지인들의 직장인의 모습을 보며 분위기에, 맥주에 기분좋게 취하고 왔습니다^^. 다음에 도쿄가면 또 갈겁니다.
율하 ( — Google review
현지 분위기 물씬 나는 멋진 가게였어요. 직원분들 다 친절했고 다 맛있었지만 특히 츠쿠네 정말 엄지 척! 다시 꼭 가고 싶은 가게.
도영 — Google review
구이 연기로 가득찬 사이 골목 노포 같은 꼬치구이집 가성비 좋고 분위기 도 좋고 맛도 좋네요 자유로운 분위기 좋아요
Kko Y — Google review
싸고 맛있고 분위기 좋지만 여름엔 비추
별빛바다 — Google review
진짜 대 존 맛!!!!!! 맛있어!!!!!! 싸고!! 최고야!!! 간이 육즙뿜뿜!! 닭껍질 닭꼬치 간 혀 심장 다맛있음!!! 신선하고 싸다!!
영뽀이 — Google review
저렴하게 먹기 딱 좋은곳
별을 닿 — Google review
친절한 직원과 좋은 분위기 안주의 맛도 좋았다 !!
MK L — Google review
음식 맛 분위기 아주 좋은 노포느낌 가격도 좋음 오늘 달린다!
Seungil L — Google review
2 Chome-1-10 Yurakucho, Chiyoda City, Tokyo 100-0006, 일본•+81 3-3508-9454•Tips and more reviews for 야키토리 톤톤

42긴자 시노하라

4.6
(325)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가이세키 레스토랑
긴자 시노하라는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전통적인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하는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셰프 타케마사 시노하라는 잠재적인 가라테 경력에서 요리 예술에 대한 열정을 추구하기 위해 전향하였으며, 시골 요리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생선, 고기 및 채소의 조합을 강조하는 다코스 요리를 만드는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위기 좋고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가격만 제외하면... 식사는 2시간 풀로 채우면서 진행됩니다. 복어 튀김 및 음료(니혼슈) 정도를 먹었고, 2인 7만엔 이상이 나왔습니다.
Neoelais \ — Google review
우선 Lee 상, 요리에 진심이신 한국 직원분이 계서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하나의 연주회를 보는듯 했습니다. 특히 자라 튀김과 푸아그라 패션후르츠 모나카는 정말 별미였어요. 정갈한 요리, 꼭 한번 추천드립니다. 2인 아이스 녹차 2잔(알쓰로 술 안마심) 총 78,000엔 나왔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단점은 예약이 조금 어렵다는거, 일본어를 못하시는 한국분들은 지금(2023년 6월 말 기준) 한국사람이 있으니 전화로 한국인 바꿔달라고 하고 예약하시면 편리하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Sungil ( — Google review
시노하라상의 입담이 결정적. 모든 손님과 농담따먹기가 가능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듯. 직원들과의 케미도 좋고 덕분에 분위기 자체가 좋음. 물론 음식맛도 최고수준. 언뜻보기에도 좋은 품질의 재료를 호불호갈리지않을 맛으로 어레인지해냄. 일부지만 상당히 자주 메뉴가 바뀌는 것을 보면 그 베리에이션에 놀라지 않을 수 없음. 양도 많고 코스가 길지만 시노하라상의 입담과 더불어 음식의 예쁜 비쥬얼에 시선을 뺏겨 전혀 지루하다고 느껴지지가 않음. 도쿄 대부분의 인기업장들이 폐쇄적인 예약정책을 가진데반해 어느손님에게나 개방적인 예약정책을 가지고 있는 것도 큰 장점. 물론 인기업장인 만큼 예약이 쉽지는 않지만 노력해도 절대 불가능한 타베로그 최상위권 업장들과는 달리 이곳은 타베로그 평점 전국4위임에도 노력하면 예약이 가능은 하다! 음식의 양과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혜자업장
Monster G — Google review
최고의 오마카세 요리
TOP탑라벨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 아내와 점심을 받았습니다. 2개월 이상전에 「오마카세@35,000엔(부가세 포함)」을 예약했습니다. 점내는 옅은 차계색을 기조로 하고 있고, 고급감이 있는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한편, 자리에 안내해 주신 스탭의 분들은 매우 느낌이 좋고, 정중하게 접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오가 되어 카운터에 늘어선 11명이 일제히 점심을 스타트했습니다. 그리고 이하의 요리를 받았습니다. ◯ 전채 모듬 →오렌지의 볶음밥이나 초록의 큰 잎으로 데코레이션 된, 임팩트가 있는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이었습니다.2종류의 조림이나 차 새우 등 맛있었습니다. ◯아유 with 캐비어 → 은어는 짠맛이 효과가 있어 캐비어와도 잘 맞았습니다. ◯ 트라 복 (옵션 @ 4,500 엔) → 육즙이 맛있었습니다! ◯ 은어건물과 쌀 → 은어의 건어물은 별로 먹은 적이 없었습니다만, 맛이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운탄, 참깨두부의 그릇 → 성게가 달콤했습니다. 성게가 녹은 유자 맛의 국물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 핸드 롤 초밥, 참치 마츠마에 절임 →참치의 맛이 제대로 나왔습니다. ◯ 슈폰 간달레 → 숟가락의 냄새는 전혀 없고, 맛있는 야키토리와 같은 맛이었습니다. ◯ 포아그라, 망고, 패션 F. → 달고 대단한 맛있었습니다! 소테른 등 단맛 와인이 매우 마시고 싶어졌습니다. ◯ 전복 커틀릿 →프리프리로 맛이 가득했습니다. ◯ 도미소멘, 캐비어 → 멋진 재료의 마리아주였습니다! ◯ 하모, 호키 조개, 볶은 술 떡 →유자도 포함해 여름다운 일품이었습니다. ◯버튼 새우, 새우 된장&브랜디&술도 등의 소스(옵션@4,500엔) →프리프리의 버튼 새우도 물론, 소스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스키야키 with 트뤼플 모듬 →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쿠즈모치 →큰 얼음 그릇은 임팩트 있었습니다. 음료는 다음을 받았습니다. · 샴페인 Bollinger · 내복 순미 음양 이바라키 ・이마이마 순미 음양 아사히 화입 미에 ・일백수성 특별순미음양 아키타 대장이나 가게의 스탭에게는 시종 정중하게 접객 받았습니다.또 부담없이 말을 걸어 주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회계는 2인 합계로 90K엔+이었습니다. 요리와 서비스에 애정을 느끼는, 대만족의 주말 점심이었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週末に妻とランチを頂きました。 2ヶ月以上前に「おまかせ@35,000円(税込)」を予約しました。 店内は淡い茶系色を基調としていて、高級感のある落ち着いた雰囲気でした。一方で、席へ案内して下さったスタッフの方々はとても感じが良く、丁寧に接して頂きました。 そして正午になり、カウンターに並んだ11名が一斉に昼食をスタートしました。 そして以下の料理を頂きました。 ◯前菜盛合せ →オレンジのほおずきや緑の大きな葉でデコレーションされた、インパクトのある素晴らしいプレゼンテーションでした。2種類の煮凝りや車海老など美味しかったです。 ◯鮎 with キャビア →鮎は塩味が効いていてキャビアとも良く合いました。 ◯トラフグ(オプション@4,500円) →ジューシーで美味でした! ◯鮎干物と米 →鮎の干物はあまり食したことがなかったのですが、旨味があ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 ◯雲丹、胡麻豆腐のお椀 →ウニが甘かったです。ウニが溶けた柚子風味の出汁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手巻き寿司、マグロ松前漬け →マグロの旨味がしっかり出ていました。美しい紫色の花穂紫蘇と良く合いました。 ◯スッポン肝ダレ →すっぽんの臭みは一切無く、美味しい焼き鳥のような風味でした。 ◯フォアグラ, マンゴー, パッションF.入り最中 →甘くてすごい美味しかったです!ソーテルヌ等甘口ワインがとても飲みたくなりました。 ◯アワビのカツレツ →プリプリで旨味たっぷりでした。 ◯鯛ソーメン、キャビア →素晴らしい食材のマリアージュでした! ◯ハモ、ホッキ貝、煎り酒の餡 →柚子も含めて夏らしい一品でした。 ◯ボタンエビ、エビ味噌&ブランデー&酒盗等のソース(オプション@4,500円) →プリプリのボタンエビもさることながら、ソース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すき焼き with トリュフ盛り盛り →すごく美味しかったです! ◯くずもち →大きな氷の器はインパクトありました。くずもち自体も美味しかったです。 飲み物は以下を頂きました。 ・シャンパーニュ Bollinger ・来福 純米吟醸 茨城 ・而今 純米吟醸 朝日火入 三重 ・一白水成 特別純米吟醸 秋田 大将やお店のスタッフには終始丁寧に接客頂きました。また気さくに話しかけて頂き、楽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お会計は2人合計で90K円+でした。 料理やサービスに愛情を感じる、大満足の週末ランチでした。 ご馳走様でした。
Yuk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긴자의 명점【시노하라】씨에게. 계속 동경하고 있던 가게에서, 드디어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첫 접시에서 세계관으로 끌려간다. 캐비어나 운탄, 금박을 사용한 화분은 화려함과 섬세함이 공존하고 있어, 바로 「특별한 시작」에 어울린다. 8치수는 마치 가을의 경치 그 자체. 은행나무, 감, 밤 등 제철 식재료가 물들여 풍부하게 담겨져, 외형의 아름다움과 맛의 밸런스에 감동. 흡입은 국물의 깊은 맛과 품위있는 향기가 몸에 스며든다. 은어는 소금 구이뿐만 아니라 어레인지를 얹은 요리도 있고, 하나의 재료를 다른 각도에서 즐겁게 해주는 구성에 놀랐습니다. 鮑, 와규 등 고급 식재료도 절묘한 화입과 양념으로 소재 본래의 매력을 마음껏 끌어내고 있다. 조이는 손으로 감긴 초밥은 장난기가 있고, 끝까지 마음 뛰는 전개. 디저트까지 빼놓지 않고, 여운까지 즐겁게 해주는 흐름이었습니다. 접객은 적당한 거리감이면서도 걱정이 세심하고, 시종 기분 좋은 시간. 공간, 그릇, 요리, 접객 모두가 일체가 되어 「일식의 예술」을 구현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예약 곤란도 납득의 한 채. 특별한 날에 또한 반드시 방문하고 싶은 멋진 체험이었습니다. (원문) 銀座の名店【しのはら】さんへ。 ずっと憧れていたお店で、 やっと伺うことができました。 最初の一皿から世界観に引き込まれる。 キャビアや雲丹、金箔を使った小鉢は華やかさと繊細さが共存していて、まさに「特別な始まり」にふさわしい。 八寸はまるで秋の景色そのもの。 銀杏、柿、栗など旬の食材が彩り豊かに盛り込まれ、見た目の美しさと味のバランスに感動。 吸い物は出汁の深い旨味と 上品な香りが身体に染み渡る。 鮎は塩焼きだけでなく アレンジを効かせた料理もあり、 一つの食材を違った角度から 楽しませてくれる構成に驚きました。 鮑、和牛などの高級食材も絶妙な火入れと味付けで、素材本来の魅力を存分に引き出している。 締めの手巻き寿司は遊び心があり、 最後まで心躍る展開。 デザートまで抜かりなく、 余韻まで楽しませてくれる流れでした。 接客は程よい距離感でありながらも 心配りが行き届いていて、終始心地よい時間。 空間、器、料理、接客すべてが一体となって 「和食の芸術」を体現していると感じました。 予約困難も納得の一軒。 特別な日に また必ず訪れたいと思える素晴らしい体験でした。
令和クインテット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을 체험·배우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일본 요리점. 「긴자 시노하라」는 긴자 니쵸메 지하 공간에 자리한 일본 요리점. 점주·시노하라 무장씨는 1980년, 시가현 후난시 출신. 18세에 오사카・쿠마우어 스가탄 구마키타점, 교토・야마겐차에서 수업을 거듭해, 26세에 시가현에 「일본 요리 시노하라」를 개업. 전국에서 예약이 쇄도하는 인기점으로 키워, 그 후 2016년에 긴자로 이전. 이후 미슐랭에서는 2018-2019년에 하나 별, 2020년 이후는 2성급을 계속. 2025년도 2성급 평가를 얻고 있다. 계절의 일본 문화를 해설하면서 매우 즐겁다. 또한 요리도 다양한 장르를 도입하면서도 일식으로 세련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 주인도 매우 말하기 쉽다. 다시 오고 싶습니다. ◆ 새우 빵 튀김 ◆ 배 · 새우 · 캐비어 · 줄레 ◆ 가모코와 마가코, 배의 그릇 ◇ 적신 절임(스키신・베타라 절임) ◆ 구운 돼지 ◆ 스푼 튀김 ◆ 포아그라 올리브 아이스 올리브 잼 ◆ 츠키노 곰과 겨울 瓜 · 만원사 고추 ◆ 사사 모리 (절구 장식) 홀자 초밥, 은어 초밥, 아카모리, 鰉 된장 절임, 이와 버섯, 오미 하치만의 장어 구이 등 ◆ 철도 게 일본 제 강장 케장 ◇ 鰆小鯛 (하루코 도미) ◆ 군마 이노 부타 · 츠나나 · 콩 떡 · 크레송 ◆ 사쿠라 새우, 돛립, 죽순의 밥 ◆ 히다 소 ◆ 스푼 국물라면 ■ 필스너 ■ 신정 「비질리안」 (원문) 日本を体験・学びながら美味しくいただける日本料理屋。 「銀座 しのはら」は、銀座二丁目 地下の空間に佇む日本料理店。 店主・篠原武将氏は1980年、滋賀県湖南市出身。18歳で大阪・熊魚菴たん熊北店、京都・山玄茶で修業を重ね、26歳で滋賀県に「日本料理しのはら」を開業。 全国から予約が殺到する人気店に育て、その後2016年に銀座へ移転。以降、ミシュランでは2018–2019年に一つ星、2020年以降は二つ星を継続。2025年も二つ星の評価を得ている 。 季節の日本文化を解説しながらでとても楽しい。 また料理も様々なジャンルを取り入れながらも、和食として洗練されてて美味しかった。 店主もとても話しやすい。 また来たいです。 ◆ 海老のパン揚げ ◆ 鱧・海老・キャビア・ジュレ ◆ 鴨茄子と雉茄子、鱧の椀 ◇ 赤身漬け(すき身・べったら漬け添え) ◆ 焼き河豚 ◆ すっぽん唐揚げ ◆ フォアグラ・オリーブアイス・オリーブジャム添え ◆ ツキノワグマと冬瓜・万願寺唐辛子 ◆ 笹盛り(節句飾り)穴子寿司、鮎寿司、赤蒟蒻、鶉味噌漬け、岩茸、近江八幡の鰻焼きなど ◆ 渡り蟹 和製カンジャンケジャン ◇ 鰆小鯛(春子鯛) ◆ 群馬イノブタ・蓴菜・豆餅・クレソン ◆ 桜海老・帆立・筍の炊き込みご飯 ◆ 飛騨牛 ◆ すっぽん出汁ラーメン ■ ピルスナー ■ 新政「ヴィジリアン」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마도 도쿄의 일본요리에서는 제일이었던 하라씨. 기본은 교토풍.선출에 시작(해의 계절이군요), 장어와 하나야마초의 손으로 감아, 돼지의 튀김, 그리고 은어의 소금구이, 8치수, 쇠고기, 그리고 모게의 밥을 넣어 밥. 특히 뛰어난 것이, 은어의 소금구이. 교토의 초일류점에 못 미치는 훌륭한 요리였지만, 조금 유감이었던 것이, 젊은이의 대응. (원문) おそらく東京の日本料理では一番であろうしのはらさん。念願でしたが、ようやくお邪魔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基本は京都風。先出しに始まり(鱧の季節ですね)、鰻と花山椒の手巻き、河豚の唐揚げ、そして鮎の塩焼き、八寸、牛肉、そして毛蟹の炊き込みご飯。季節のものを上品に、素晴らしい調理法で合わせてらっしゃいます。 特に秀逸なのが、鮎の塩焼き。そのまま出すところも多いのですが、敢えて東京人の舌に合わせたのか、溜まり醤油をくぐらせたり。。。また毛蟹の炊き込みもそのままいただくだけでなく、餡掛けと合わせたりと工夫一杯。 京都の超一流店にも劣らない素晴らしいお料理でしたが、ちょっと残念だったのが、若手の方の対応。大将が料理も喋りも上手なんで、真似してるんでしょうけど、喋りすぎてて、お客様のリクエスト忘れたり、配膳のタイミングが微妙でした。
チャンさん — Google review
2 Chome-8-17 Ginza, 中央区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81 3-6263-0345•Tips and more reviews for 긴자 시노하라

43Yakitori Imai

4.4
(282)
•
Mentioned on 
 
$$$$expensive
꼬치구이 전문식당
야키토리 이마이는 아오야마에 위치한 세련되고 정교한 그릴 레스토랑으로, 꼬치 치킨에 대한 독특한 해석을 제공합니다. 오너이자 그릴 마스터인 타카시 이마이는 고품질 재료와 우아한 프레젠테이션에 중점을 두면서도 전통적인 야키토리의 맛을 담고 있습니다. 아늑한 30석의 카운터 스타일의 식당에서는 닭 간 파테, 제철 샐러드, 셰프의 선택 꼬치, 구운 채소가 포함된 다코스 저녁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아오야마 골목에 위치하고 있는 고급 야키토리집 그러나 값은 합니다! 육즙이 크
김형도(라인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용:평일 오시는 길:도쿄 메트로 긴자선 외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17:30 개점, 사전 인터넷 예약 있음. 코스는 19:30까지의 시간제. 카운터석만, 인기를 위해 예약 필수입니다. 월~금 영업 때문에, 좀처럼 갈 수 없었습니다만, 만을 갖고 재방. 이전에 들었을 때를 기억해 주셔서 매우 놀랐습니다. 이쪽은 꼬치의 물약은 조금 작고, 화입은 육즙을 제대로 남기고 있는 타입입니다. 특히 보보치는 산초가 걸려 있어 상쾌하다. 그리고 희소 부위가 있어, 기쁘게 점원에게 이야기하고 있던 것.물론 깔끔한데 크리미로 맛있게 대만족이었습니다. 아메라 토마토도 그 자체가 달고 올리브 오일과 함께 빵 소스로 받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점원들이 눈에 띄기 때문에 매우 보내기 쉬운 공간입니다. 정중한 접객에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술도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8000엔(세금 별도) 맡김 코스 미니 리프 샐러드 레버 발사믹 식초와 검은 후추 입을 긁어 (무우 소금 전나무) 무네 세세리 시라코 혼보치 산초 버섯 버터 메추라기 달걀 아메라 토마토 아카 쓰쿠네 · 추가 코카부 380 피망 380 솔리 580 닭 날개 580 군 닭고기 닭 중화 소바 980 (원문) 利用:平日 アクセス:東京メトロ銀座線外苑駅3番出口より徒歩5分程度 17:30開店、事前ネット予約あり。 コースは19:30までの時間制。 カウンター席のみ、人気のため予約必須です。 月~金営業のため、なかなか行けなかったのですが、満を持して再訪。 以前伺った際のことを覚えてくださっており、大変驚きました。 こちらは串のポーションは少し小さめ、火入れはジューシーさをしっかり残しているタイプです。 特にぼんぼちは山椒がかかっており、さわやか。この山椒の香りがまた良いです。また、マッシュルームは鶏油ではなくバターが。洋風な味も面白いです。そして、白子。こちらは以前のお食事で希少部位があり、嬉しく店員さんにお話していたもの。もちろんさっぱりなのにクリーミーで美味しく大満足でした。 アメーラトマトもそのものが甘く、オリーブオイルと合わせてパンのソースとしていただきます。これも良い肴になります。 忙しい中でも店員さんたちが目配りされるので、大変過ごしやすい空間です。 丁寧な接客にも感謝しております。お酒もお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 ・8000円(税抜)おまかせコース ミニリーフのサラダ レバー バルサミコ酢と黒胡椒 口直し(大根塩もみ) むね せせり 白子 ぼんぼち 山椒 マッシュルーム バター うずらの卵 アメーラトマト あか つくね ・追加 小かぶ 380 ピーマン 380 ソリ 580 手羽先 580 軍鶏だし 鶏中華そば 980
S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야키토리 이마이는, 외원전에 위치한 명점으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연속해서 먹어 로그의 야키토리 백명점에 선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야키토리 이마이의 유연한 대응입니다.나는 코스 요리 속에서 레버나 가죽 첨부의 고기를 야채 구이로 교환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스탭 분은 쾌적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게다가, 야마나시현의 공영당의 오렌지 와인이 요리에 잘 어울려, 식사 전체를 보다 풍부한 것으로 해 주었습니다. 평소에는 채식중심이지만 천연 생선과 천연 고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비건이나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제철이나 산지의 것을 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식재료는 가능한 한 여행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지에서 멀어질수록 첨가물 등에 의지할 필요성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드는 친구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가게만 ⭐️4 넘어 인스타그램에는 ⭐️4, 5만 업합니다. IG : taiwan_natural_you (원문) 焼鳥今井は、外苑前に位置する名店で、2018年から2024年まで連続して食べログの焼き鳥百名店に選ばれています。今回、水曜日の18時に会食で訪れましたが、期待を裏切らない素晴らしい体験ができました。 特に印象的だったのは、焼鳥今井の柔軟な対応です。私はコース料理の中でレバーや皮付きの肉を野菜焼きに交換してもらいたいとお願いしましたが、スタッフの方は快く対応してくれました。この心遣いのおかげで、野菜焼きの新鮮な味わいを堪能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さらに、山梨県の共栄堂のオレンジワインが料理によく合い、食事全体をより豊かなものにしてくれました。何年ぶりか分からないほど久しぶりに訪れた焼鳥屋でしたが楽しめました。 私は普段は菜食中心ですが 天然の魚と天然のお肉は好きなので ヴィーガンやベジタリアンではありません。 旬のものや産地のものをいただくのが好きです。 食材には出来るだけ旅をさせないほうが良いと考えています。 生産地から遠くなればなるほど添加物などに頼る必要性が出てくるからです。 お気に入りで友人にも紹介したいお店のみ⭐️4越え インスタグラムには⭐️4、5だけアップします。 IG:taiwan_natural_you
Naturalist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백 명점입니다. 먹기 로그 점수는 높습니다. 상당히 기대했습니다. 8500의 맡김 코스를 일주일 전부터 예약을 했습니다 미리 먹을 수없는 것 (가죽, 내장, 치즈)을 썼는데 당일 다시 듣고 (확인이 아니라 처음부터 들었습니다) 또 한번 전했는데 처음으로 나온 것은 간이었다! 곧 교환해 주었지만 실망 인바운드용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물건을 냈을 때에 한마디 영어 단어를 설명했습니다만 전혀 맞지 않았던 영어였습니다 난 계속 일본어를 하는데 동반하는 사람도 일본인입니다. 왜 이상한 영어? 중요한 닭고기 맛도 평범했습니다. 고기는 육즙이 아니었고 맛을 낸다고 해도 맛이 좋았다. 반대로 반 익은 스라기 계란과 은행은 좋았습니다. 사진 첨부는 없지만 음료수 수박 소다는 맛있었습니다. 코스 뒤에 연골도 추가했습니다. 회계합계 ¥24000에 넘었습니다 정직함과 서비스에 맞지 않는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百名店だし 食べログ点数は高いし 結構期待していました 8500のおまかせコースを一週間前から予約をしました 事前に食べれないもの(皮、内臓、チーズ)を書いてたのに 当日また聞かれて(確認ではなく、最初から聞かれました) もう1回伝えたのに最初に出されたのは肝だった! すぐ交換してくれたががっかり インバウンド向けかもしれないので品を出された時に片言英語単語を説明しましたが全く合ってなかった英語でした 私はずっと日本語を話してるのに 同伴の人も日本人だし 何で変な英語? 肝心の鶏肉味も普通でした 肉はジューシーじゃなかったし 味付されたと言われても味薄かった 逆に半熟うすらぎ玉子と銀杏はよかった 写真の添付はないけど飲み物のスイカソーダは美味しかった コースのあとに軟骨も追加しました 会計合わせて¥24000に越えました 正直味とサービスに合わない値段だと思います
Gigi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전에 웹 예약을 하고, 평일 18:30에 파트너 회사 쪽과 이쪽에서 회식을 했습니다. 카운터 약 30석의 가게였지만, 본 곳 우리가 마지막 2명이었습니다. 인기 야키토리 가게처럼 보입니다. 예약시 다음을 예약했습니다. “야키토리 & 야채 오마카세 코스@8,800엔(부가세 포함)” (조임 식사, 디저트 포함하지 않음) 그리고 실제로 받은 것은 이하입니다. ・샐러드 ・레버→소금 가감이 딱 맛있다 ・군계 가슴살 ・시시토→소금 가감 좋다 ・썰매→지방이 맛있다 ・하츠→프리프리였습니다 ・다이콘 ・모모 소스 구이→쥬시로 알기 쉬운 맛 ・난코츠→코리코리 해 소금 가감도 좋다 · 츠쿠네 → 맛있는 기름기가 잘 나왔습니다. · 따뜻한 토마토 →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추가 메뉴) ・군계 국물 소바@1,200엔 x 2 →닭 국물이 매우 맛. 조임에 적합하다. 전반적으로, 야키토리의 고기는 부드럽고, 지방이 타고 있고, 소금 가감이 좋고 맛있었습니다. 일본술은 냉주, 열등 맞추어 메뉴에 약 10종이 있었습니다. 냉주는 1합 약 1,300엔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의 술을 받았습니다. ・옥 사탕 순미 음양 ・십일일 순미 음양 ・면실 순미 대음양 ・시노미네 산폐순미 ・텐카쿠 생작순미 전체적으로 일본술은 보통 맛있었습니다. 회계는 2명으로 합계 28K엔이었습니다. 카운터 저쪽의 점원 씨들에게는 정중하게 접해 주셨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事前にWeb予約をして、平日18:30にパートナー会社の方とこちらで会食をしました。 カウンター約30席のお店でしたが、見た所我々が最後の2名でした。人気の焼鳥屋さんのようです。 予約時に以下を予約していきました。 「焼鳥&野菜おまかせコース@8,800円(税込)」 (締めの食事、デザート含まず) そして実際に頂いたのは以下です。 ・サラダ ・レバー→塩加減がちょうどで美味しい ・軍鶏 胸肉 ・ししとう→塩加減良し ・そり→脂が美味しい ・ハツ→プリプリでした ・だいこん ・ももタレ焼き→ジューシーで分かり易い旨味 ・ナンコツ→コリコリして塩加減も良し ・つくね→美味しい脂味がよく出てました ・温かトマト→甘くて美味でした (追加メニュー) ・軍鶏出汁そば@1,200円 x 2 →鶏出汁がとても美味。締めに相応しい。 全体的に、焼き鳥のお肉は柔らかく、脂が乗っていて、塩加減が良くて美味しかったです。 日本酒は冷酒、熱燗合わせてメニューに約10種ありました。冷酒は1合約1,300円でした。 そして我々は以下の日本酒を頂きました。 ・玉櫻 純米吟醸 ・十旭日 純米吟醸 ・綿屋 純米大吟醸 ・篠峰 山廃純米 ・天隠 生酛純米 全体的に日本酒は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 お会計は2人で合計28K円でした。 カウンター向こうの店員さん達には丁寧に接して頂きました。 ご馳走様でした。
Yuki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주 전, 같은 주인님이 정오에만 문을 여는 돈까스집을 갔는데, 그 옆에 밤에만 문을 여는 야끼니꾸집이 오늘 처음 가봤습니다. Tabelog에서 평점 3.74를 받은 구운 새는 아마도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환경이 매우 넓기 때문입니다. 레스토랑의 위치가 지하철역과 너무 가깝지 않아 주변 환경이 매우 조용하고 새를 태우는 연기가 전혀 크지 않으며 공기가 신선합니다. 점원도 매우 친절하고 영어로 설명도 가능합니다. 혼자 온라인으로 식사를 주문하고 마지막 식사와 디저트가 포함된 더 비싼 셰프의 식사를 주문했습니다. 점원은 내가 먹고 싶지 않은 것을 이해하기 위해 매우 세심했습니다. 이 가게에는 구운 야채가 많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옥수수🌽(430엔인 것 같습니다)는 셰프가 배포하지 않기 때문에 주문했습니다. 따로 주셨는데 맛이 너무 좋았어요. 음료 가격은 한 잔에 900엔 정도로 그리 저렴하지는 않지만 괜찮습니다. 구운 새는 매번 아주 잘 익었고 너무 짜지 않고 야채가 약간 탄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점만 빼면 아주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또 갈게요! 👍 (원문) 前兩周來到同一個老闆只在中午開業的炸豬扒店,今天第一次來到他旁邊只在晚上開業的燒鳥。 在Tabelog 獲得3.74評分的燒鳥,應該是我吃過最好的。 原因是他環境非常寬敞,餐廳的位置由於不是太近地鐵站,所以周邊的環境非常幽靜,燒鳥的油煙一點都不大,空氣清新。 店員亦非常友善講解亦會英語。 我在網上一個人訂餐,点了價錢較高的廚師發辦裏面包含了最後的飯和甜點。 店員非常的仔細去了解我有什麼不吃的, 值得一提的是這間店有很多燒蔬菜,由於粟米🌽(好像是430日圓)不是在廚師發辦,所以我分開單點味道非常好。 飲品大概900日圓一杯不算太便宜,但是可以接受。 每一度燒鳥都處理得非常好,不會太鹹唯一就是蔬菜我覺得烤得比較焦,其他我都覺得很好。 有機會會再去! 👍
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무도 외형이 좋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굳이 짠맛을 얇게하고 자신의 취향에 소금을 더해? 느낌인가? 기대했던 만큼 조금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どれも見た目は良かったが味はイマイチでした あえて塩味を薄めにして自分の好みで 塩を足していく?感じなのか 期待して行った分少し残念でした
M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오야마에 있는 야키토리의 명점【야키토리 이마이】씨 제대로 숯불 구이의 야키토리이면서, 자리는 30석 정도 있는 매우 멋진 가게입니다. 또한 야키토리를 담당하는 남편의 시야의 넓이가 또 훌륭합니다 👍 한층 더, 홀의 오빠의 배려도 훌륭하고 매우 아늑한 가게입니다. 장소는 근처의 역에서 10분 정도 걸립니다만, 걸어 가는 가치가 있는 가게입니다. 이날은 일품요원에서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제공도 빨랐다. 최근에는 야키토리조차 가격 상승이 굉장하지만, 이쪽은 양심적인 가격 설정을 계속해 줍니다. 외원전 주변은 음식 격전구이지만, 이쪽도 정말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青山にある焼鳥の名店【焼鳥 今井】さん しっかりと炭火焼きの焼鳥ながら、席は30席位あるとても素晴らしいお店です。 更に焼き鳥を担当してる旦那さんの視野の広さがまた素晴らしい👍 更に更に、ホールのお兄さんの心遣いも素晴らしくとても居心地の良いお店です。 場所は近くの駅から10分程度掛かりますが、歩いて行く価値のあるお店です。 この日は、アラカルトでお願いしたのにも関わらず提供も早かった。 最近は焼鳥すら値上がりが凄いけど、こちらは良心的な価格設定を続けてくれています。 外苑前周辺は飲食激戦区だけど、こちらも本当におすすめなお店です!!
浅花 — Google review
102, 3 Chome-42-11 Jingumae, Shibuya, Tokyo 150-0001, 일본•http://yakitoriimai.jp/•+81 70-8397-7655•Tips and more reviews for Yakitori Imai

44YAKINIKU A FIVE 徳 銀座八丁目店

4.0
(941)
•
4.5
(1016)
$$$$affordable
야키니쿠 전문식당
인기 있는 긴자 쇼핑 지구 근처에 위치한 야키니쿠 A 파이브 토쿠는 프리미엄 A5 와규 소고기를 특징으로 하는 무제한 코스와 고급 다이닝을 결합하여 독특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최고 품질의 고기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하며 다양한 면 요리와 한국식 요리도 제공합니다. 요리 제공 외에도 야키니쿠 A 파이브는 자체 와인 셀러와 손님이 와인 페어링을 도와줄 전담 소믈리에가 있습니다.
와규가 입에서 녹아서 사라집니더. 술은 맥주와 막걸리 와인 등 다 무한리필이구요 한국식 사이드 메뉴가 많아서 좋은데 한국어 메뉴판도 추가되면 좋겠어요~
타임 — Google review
절대로 절대로 가지마세요. 고기가 너무 품질이 안좋고 불친절 합니다. 태어나서 이런 All you can eat은 처음 봅니다. 음료도 음식도 바닥까지 다 드러나게 먹어야 새로운 음식이 주문 가능합니다. 고기도 일부러 많이 먹지 못하게 하려고 머리쓴게 보입니다. 기름기를 너무 많이 줘서 내내 일행들이 체하고 토했습니다. 추가 고기는 모두 간장에 절여져 나와 먹을 수 조차 없는 안좋은 고기를 줍니다.
Mia — Google review
절대 가지마세요 가지 말아야 할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당신은 시간에 쫓겨서 먹는다 90분 과 120분 식사를 선택하여 먹을수있으나, 30분 전까지만 주문을 받습니다. 안그래도 주문은 엄청 늦게 나오는데 먹을수 있는 시간도 적습니다. 2. 음식의 문제 고기 자체는 괜찮으나, 고기가 나오는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립니 다. 그리고 가게 자체에 이상한 룰이 있습니다. -인당 고기는 2접시까지만 (한번 주문할때) -고기에 양념을 뺄수없음 이 규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아주 늦게 나옵니다. 마지막 주문은 22분이 걸렸습니다.(19시 출입 19시59분 주문 20시21분 음식도착) 평범한 후식(아이스크림)도 늦게 나옵니다. 3. 이 모든것이 8000엔 제일 큰 문제점입니다. 모든 이상한 규칙과 늦게 나오는 주문에 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쌉니다. 이 가격이면 다른 야키니꾸 음식 점에서 충분히 먹습니다. 불쾌한 경험을 하고싶지 않다면 가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인종차별 심함
Rambo J — Google review
비싸지만 맛과 고기의 질이 좋은곳. 무한리필 2시간으로 양것 먹을수 있어 좋음. 깨끗하고 정갈한 양념바베큐.
Val P — Google review
한국 고급 스테이크 집 한덩이 나오는 가격으로 동급 혹은 그 이상 와규를 부위별로 무한 리필로 먹을 수 있는 집이라고 보면 됨...강추...
Kyung K — Google review
배부르게 먹고왔고 알바생이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미경 — Google review
왠만하면 리뷰 안남기는데 10년 도쿄살면서 지인접대로 고기드시고 싶다고하셔서 예약 하였는데 서비스 진짜 최악입니다. 일단 외국인이 기본 손님이라 일본어 반말도 말하고 일본인지인도 잇어서 일본어 매뉴있냐고 물어봤는데 대응도 안해주네요. 거기에 18시 예약에 5분 일찍 왓다고 5분 빨리 라스트 오더받는곳은 또 처음이네요. 일본에서 꼭 쓰레기같은 서비스와 접객받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Jongoh H — Google review
고기 질은 좋았으나 고기를 양껏 먹기는 힘든 구조. 마음껏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마시길. 30분 전에 라스트 오더를 받는 집은 처음이었고, 라스트오더로 넣은 주문이 나오기까지 20분이 넘어서 음식이 나와 겨우 시간에 맞춰 다 먹을 수 있었다. 돈 신경 안 쓰고 딱 적당히 여유를 즐기며 소량의 음식을 양질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겐 추천. 그게 아니라면 굳이? 차라리 2~3000엔 정도 가격대의 무한리필 고깃집에 가는게 훨씬 이득이다. (점원이 일본어밖에 안되니 참고)
여유로운삶 — Google review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8 Chome−3−1 TOKIDEN9F•https://www.tablecheck.com/shops/yakiniku-a-five-1/reserve?utm_s…•+81 3-6228-5929•Tips and more reviews for YAKINIKU A FIVE 徳 銀座八丁目店

45스시잔마이

4.0
(1358)
•
4.5
(945)
$$$$affordable
스시/초밥집
이자카야
일본 음식점
스시잔마이 츠키지 에키마에는 도쿄의 츠키지 시장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진정하고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신선하고 맛있는 스시로 유명하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비교적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신속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친절한 직원이 전체적으로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환영하는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웨이팅 없이 즐길수있는 스시맛집 본점보다 분점이 더 낫더라구요. 계란찜 완전 부드럽고 맛있어요. 우니도 냄새 전혀없이 부드럽구요.
김아경 — Google review
가성비 스시집 같았습니다 호텔근처이고 늦게까지 해서 가게 되었는데 참치와 장어 스시는 맛있었고 다른건 그저그랬습니다 찾아가서 먹을맛은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기분이 나빴던것은 알콜류를 시키면 잔수만큼 기본찬을 주는데 두잔시켜도 하나만 주고 옆테이블 일본사람들은 잔수대로 주더라구요 그리고 아이둘같이 갔는데 일본아이들은 사탕을 주고 저희아이들은 주지않았어요 서비스가 엉망이었습니다 근처 다른 스시집도 많으니 잘고려해서 선택하세요
YJ L — Google review
음식 질 좋고 맛있습니다. 점원 분들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 양이 조금 적어요.
K_pal — Google review
가격에 비해 그다지 맛있지는 않아요. 나오는 스시들 모두 평범하고 간혹 생선 자투리 부분을 올려주시는건지 이상한 부위가 나옵니다. 그리고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생선비린내가 많이 나요. 여기 지점만 그럴수도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Beam J — Google review
스시 잔마이 공간이 넓고 트여있어 좋았습니다. 오도로 퀄리티 좋았고, 붉은 새우가 너무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연어 좋아하는데 뱃살이 없는게 조금 아쉽긴 했어요. 살구주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너무 달더라고요 ㅎㅎ 전체적인 퀄리티 너무 좋았습니다 ^^
Vicky H — Google review
맛있어요 전체적으로 일본음식이짜다고 느껴지는 1인인데 이곳은 한국인들에게 추천해드리고싶내요
HIGHONE — Google review
체인점이라 무시하면 안됨요. 생각보다 맛있고 웬만만 스시집에서 취향에 안맞는 스시세트를 억지로 먹는것 보다 여기서 맘에 드는것만 골라먹는게 더 나은것 같네요. 참치는 수준급입니당
Watanabe S — Google review
pretty good. 꽤 좋았어요 24시간 한다는 것도 장점! 바로 옆에서 담배를 피운다는 게 좀 그랬지만 일본이니까.. 가격은 초밥 한 개당 천원꼴이에요 저렇게 먹고 생맥주 두 잔 먹어서 5만원 나왔습니다.
Melody H — Google review
築地スクエアビル 1F, 3 Chome-11-9 Tsukiji, Chuo City, Tokyo 104-0045, 일본•https://www.kiyomura.co.jp/store/detail/28•+81 3-3524-9833•Tips and more reviews for 스시잔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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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큐베이

4.4
(2475)
•
4.5
(901)
$$$$cheap
스시/초밥집
긴자 큐베이 본점은 도쿄의 명망 있는 스시 레스토랑으로, 많은 유명 스시 셰프를 양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지인과 국제 방문객 모두에게 인기가 있으며, 하루 최대 300명의 손님을 수용합니다. 오리베 코스는 신선한 중간 지방 참치와 눈앞에서 준비되는 유명한 '춤추는 새우'가 특징으로, 식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8년전에 첫번째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오랜만에 방문 했어요~! 여전히 맛이 그대로여서 너무 좋았고 풍부한 경험과 분위기였습니다. 도쿄에 사는 동생 통해서 예약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예약자 이름이 외국인거 듣고 말투가 불친절하게 달라졌다고 해서 속상하지만 큐베이 자체로는 너무 좋아해요
JIHYE A — Google review
런치로 다녀온 긴자큐베이. 스시를 먹는다는 느낌보다 큐베이를 관광하고 온 느낌이다. 대량으로 관광객을 받아서 빨리빨리 훑고 내보내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저녁에 제대로 예약하고 가장 높은 등급의 쉐프 앞에서 스시를 먹으면 다른 분위기가 날 것 같다. 그래도 가격대비 재료의 수준은 괜찮았다.
한근남 — Google review
맛있었습니다:) 2층 와식 카운터였는데 신발 벗어야해서 처음에 헛!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2대 대장님께서 대기실에서 2층까지 직접 안내해주시고, 운 좋게도 첫 방문에 3대 대장님께서 쥐어주시는 초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니기리 코스를 먹었어요- 그날 같은 타이밍에 함께 했던 다른 손님분들의 분위기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조용하고 엄청 격식있는 오마카세 느낌이라기 보다는 일행들과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맛있는 초밥을 먹는다는 기분이었습니다. 장어초밥을 소금이랑 곁들여 주신 것과 멸치, 키조개관자가 진짜 맛있었어요-*
Karam J — Google review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맛과 서비스, 분위기는 여전했습니다. 디너 식사로 기분 좋은 식사했습니다. 셰프님이 한국어로 생선이름을 설명해주셔서 더욱 즐기며 식사했습니다.
Hh K — Google review
1시간 웨이팅을 하고 점심 오마카세 11피스를 먹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오마카세를 접했지만 역시 본토는 다르네요. 한피스 한피스 모두 감동이니 꼭 가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조승현 — Google review
고급 오마카세인데 건물이 커서 워크인도 잘 되는것 같아요! 맛, 분위기 모두 최고입니다.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쉐프가 한국어로 재료도 말해주고 챙겨줘서 고마웠네요ㅎㅎ 기억에 제일 남는 식사였습니다!! 🍣
김소영 — Google review
일본 최고의 스시 정말 맛있었고 가족들도 만족했습니다 세프님의 세심한 배려가 인상 깊었습니다
TH K — Google review
2층에는 외국어로도 주문이 가능한 카운터석이 있음. 셰프님들도 모두 유쾌하고 영어 의사소통도 원활하여 즐겁게 스시를 음미할 수 있었음. 새우를 생이나 익혀서 먹을 수 있는데 생으로 주문하면 어찌나 신선한지 샤리 위에서 새우살이 펄떡펄떡 움직임. 두번째 방문인데 가성비는 충분하다고 생각됨
Jinsuk L — Google review
8 Chome-7-6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www.kyubey.jp/•+81 3-3571-6523•Tips and more reviews for 큐베이

47잇푸도 긴자점

4.3
(2579)
•
4.5
(709)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긴자에 있는 이푸도는 30년 이상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온 유명한 라면 가게입니다. 일본 전역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 도시에도 지점을 두고 있어 라면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클래식한 시로마루 라면과 현대적인 아카마루 라면을 제공하며, 주문을 맞춤화할 수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이푸도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외국인 친화적인 접근 방식으로,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태블릿을 통해 영어 메뉴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연휴일 기준 17:30~18:00 방문했는데 별도의 웨이팅이 없었습니다. 또한,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하카타 스타일의 라멘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간이 쌔지 않습니다. 추가로 마늘을 달라고하면 마늘과 마늘 빻는 것을 같이 줍니다. 넣어 먹으면 풍미가 더 깊어집니다.
JH K — Google review
돈코츠라멘이 유명한 라멘집 오픈하고 바로 들어갔는데도 바테이블만 남아 있었다. 매장이 크진 않으나 깔끔하였고 직원들도 친절 . 대표라멘 3종 중 매콤한 맛을 추천한다. 곁들링 반찬인 매운 숙주나물은 아삭한 식감이 좋았고, 김치같이 생긴 반찬은 매우 짜니 조금만 가져올 것. 전반적으로는 맛이 훌륭하지만, 좀 덜 짜게 했으면 좋겠음.
Kevin S — Google review
4일간 2번 먹었습니다. 잇푸도 라멘.. 정말 맛있어요🥺 매운 라멘 추천드립니다. 라멘 한그릇, 교자 반접시, 생맥주 한잔 조합 딱 좋습니다. 그리고 매장에 제공되는 물이 너무 맛있어서 여쭈었더니 루이보스 티라고 하더라구요. 허브향이 많이 나서 식사 후 마시니 상쾌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라멘도 아주 빠르게 나와요. 두번째 갔을 땐 자리가 없어 웨이팅해야 하나 싶었는데, 1분 거리를 곧장 걸어가면 더 큰 잇푸도 매장이 있다는 안내를 받고 그 곳에서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Suki — Google review
음식도 빨리 나오고 맛도 좋았어요 차슈 엄청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교자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물컵은 깨끗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Lim — Google review
예전엔 오사카에서는 매운라멘에 마라맛은없었던거같은데 마라로바뀌엇나요 ! 아무튼 맛있게 먹엇어요 !!
킴슈릿 — Google review
테이블에서 전자 주문을 하면, 주문한 라멘을 가져다 줍니다. 반찬은 셀프로 이용하면되구요, 계산은 카운터에서 하면 되었습니다. 맛있는 라멘, 남김없이 한 그릇 뚝딱 비웠습니다.^&^ 잘~~~먹었습니다.
HongRyoul K — Google review
사람 덜 붐뷜 것 같은 시간에 방문, 기다림 없이 착석하고 식사 성공이에요. 라멘도 주문하면 얼마안되서 금방 서빙됩니다. 이게 또 좋아요ㅋ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라멘이 금방~ 하이볼 잔도 얼음잔이라 정말 시원합니다. 담백한 맛의 라멘, 반숙 계란 맛있고, 국물이 깔끔합니다. 긴자에서 맛있는 라멘 집으로 추천해요. I visited when it seemed less crowded(about 3:30 pm) so my family seated without waiting. Ramen is served quickly. This is also great. ​​You don’t have to wait long. And highball glass is also made of ice, so it’s really refreshing. The ramen soup has a light taste, the soft-boiled eggs are delicious. I really recommended as a delicious ramen restaurant in Ginza.
JUHYUN P — Google review
쇼핑하고 긴자에서 처음 먹는 음식이였는데 타카나도 있고 아지타마고도 너무 잘 조리 되어서 좋아요! 밥도 먹고 싶었지만 배불러서 ㅠㅠ 기본으로 나오는 차도 맛있었어요!
Petco — Google review
セントラルビル 1F, 4 Chome-10-3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stores.ippudo.com/1123?utm_source=Yext&utm_medium=Yext&u…•+81 570-031-206•Tips and more reviews for 잇푸도 긴자점

48Gyū-an Ginza

4.4
(1249)
•
4.5
(479)
$$$$cheap
고기 요리 전문점
일본 음식점
음식점
Gyūan Ginza는 도쿄의 고급스러운 지역인 긴자에 위치한 아늑하고 정통한 와규 비프 전문점입니다. 도시에서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Gyūan은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 품질의 A5 등급 와규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햄버그, 스키야키, 샤부샤부,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또한 미식가 와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 무한리필 옵션도 제공합니다.
스테이크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식사했어요.
Y K — Google review
런치 한정메뉴 함박스테이크 + 스테이크 추천 사이드로 시킨 토마토가 상큼해서 입맛을 돋아줌. 긴자 여행자라면 런치에 오픈 추천합니다.
권신애 — Google review
대기가 있지만 테이블 회전이 빠른 편이라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흑우 설로인 150g 인데 생각보다는 양이 괜찮았어요! 신발 벗고 들어가는 구조이니 참고하세요:)
김태은 — Google review
스테이크가 상당히 맛있어. 그런데 가격은 싸다. 온 가족이 배불리 먹었어. 밥과 미소시루가 공짜인데 밥이 아주 맛있는 게 특징. 그냥 밥과 미소시루만 팔아도 성공할 맛집. 친절한 것도 최고.
Jinyong H — Google review
스키야키를 먹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생각했던 맛 이상의 식사를 했다. 쉐프님께 물어보니 40년 가까이 운영된 식당이라고 얘기해주셨는데 역시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모든 직원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노민숙 — Google review
진짜 좋아요.... 혼자드실분도 추천합니다.
최현무 — Google review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고기도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다음에 도쿄에 가면 또 들리고 싶은 곳이에요
J — Google review
맛있어요~고베규가 특히 넘 맛있어요~ㅠㅠ
핑핑공쥬 — Google review
6 Chome-13-6 Ginza, Chuo City, Tokyo 104-0061, 일본•https://gyuan.style/•+81 3-3542-0226•Tips and more reviews for Gyū-an Ginza

49Wagyu to Worldwide

4.6
(1512)
•
4.5
(370)
임시 폐쇄됨
햄버거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비어홀
카페
Wagyu to Worldwide는 버거 애호가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최고의 와규 버거를 제공합니다. 이 고급 버거는 맛있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입니다. 친절하고 배려가 넘치는 직원들은 할랄 메뉴 제공과 같은 다양한 식이 선호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추천하는 할랄 쿠로게 와규 버거는 할라피뇨와 튀긴 양파가 들어가 있으며, 놀랍고,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하다고 설명됩니다.
와규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그와 동시에 제공되는 와규버거에 살짝 후추 첨가된 포테이토, 정말 친절하신 직원분들까지 완벽한 한끼였습니다. 또 오고싶네요ㅋㅋ
이의상 — Google review
맛있는 식사, 최고의 위생. 그리고 멋진 크리스마스.
山本博文 — Google review
좀 비싸긴해도 맛있었습니다.
Deokeu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규의 잠재력, 여기에 굉장히! “버거로 여기까지 채워진 것은 오랜만에… ! 그렇게 생각하게 해준 것이, 지금 화제의 한채 「wagyu to worldwide」. 그 이름대로, “와규를 세계로”라는 컨셉을 구현하는, 고급스럽고 독특한 햄버거 숍입니다 🇯🇵🌍 이 날은 점심으로 방문. 주문한 것은 인기 메뉴입니다. 👉 ** 아보카도 치즈 버거 ** 👉 ** 트뤼플 감자 ** 라는 철판 콤비🔥 우선 아보카도 치즈 버거. 패티는 수분이 많은 와규 100%.고기의 단맛과 맛이, 씹은 순간에 “부왓”라고 퍼져, 무심코 무언. 거기에 크림 같은 아보카도와 토로 ~ 농후한 치즈가 겹쳐 ... 이것은 이미 햄버거라기보다 **고기의 예술작품**. 반즈는 살짝 달콤하고 고소하고, 확실히 고기를 받아들여주는 설계. 소스의 양도 절묘하고, 마지막 한입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밸런스감◎ 그리고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사이드의 트러플 감자 🍟 향기가 서 있는 순간부터 텐션 폭상. 바삭하게 튀긴 감자에 트뤼플의 맛이 얽혀 손이 멈추지 않는 녀석. 「이것은 사이드가 아니고 메인급인 것은… ? 라고 생각한 것은 나만이 아닐 것 (웃음) 점내는 우드와 블랙을 기조로 한 세련된 공간으로, 점심도 저녁도 분위기가 좋고, 여성 혼자라도 들어가기 쉬운 차분한 공기감이 ◎ 와규라고 하면 조금 어색한 이미지가 있지만, 「wagyu to worldwide」에서는, 캐주얼에, 하지만 제대로 사치할 수 있다. 그런 밸런스가 매우 기분 좋은 한 채였습니다 ✨ 📍wagyu to worldwide 🕐 영업시간: 11:00~22:00(L.O. 21:30) 💴 예산 : 점심 ¥ 1,500 ~ ¥ 2,500 🚉 액세스 : 도쿄 메트로 오모테 산도 역 도보 5 분 --- Sometimes, all you need is a burger that *actually* delivers — and *wagyu to worldwide* does just that 🍔✨ Stopped by for lunch and ordered two winners: 👉 **Avocado Cheese Burger** 👉 **Truffle Fries** Let’s start with the burger. A 100% wagyu patty — juicy, rich, and full of umami — paired with creamy avocado and melty cheese. Each bite was ridiculously satisfying. Soft, lightly toasted buns, a well-balanced sauce, and zero mess. Just perfect. And the truffle fries? Addictive. Crispy, golden, and kissed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truffle aroma. You might come for the burger, but you’ll stay for the fries. Trust me. The space itself is modern and welcoming — wood textures, sleek design, good vibes. It’s the kind of spot that feels fancy *without* trying too hard. This isn’t fast food. It’s wagyu, global flair, and casual luxury on a plate.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burger lunches in Tokyo. --- #wagyutoworldwide #와규 버거 #아보카도 치즈 버거 #트뤼프 감자 #오모테산도 점심 #도쿄 버거 순회 #맛집 버거 #와규 음식 #도쿄맛집탐험 #고기있는 행복 #WAGYU 체험 #WagyuBurger #TruffleFries #TokyoLunchSpot #AvocadoCheeseburger #GourmetBurgerTokyo (원문) 【和牛のポテンシャル、ここに極まる!『wagyu to worldwide』で味わうプレミアムバーガーランチ🍔🍟】 「バーガーでここまで満たされたのは久しぶり…!」 そう思わせてくれたのが、今話題の一軒『wagyu to worldwide』。 その名の通り、“和牛を世界へ”というコンセプトを体現する、 上質かつユニークなハンバーガーショップです🇯🇵🌍 この日はランチで訪問。 注文したのは人気メニューの 👉 **アボカドチーズバーガー** 👉 **トリュフポテト** という鉄板コンビ🔥 まずアボカドチーズバーガー。 パティはジューシーな和牛100%。肉の甘みと旨みが、噛んだ瞬間に“ぶわっ”と広がって、思わず無言。 そこにクリーミーなアボカドと、とろ〜り濃厚なチーズが重なり合い…これはもう、ハンバーガーというより**肉の芸術作品**。 バンズはほんのり甘くて香ばしく、しっかり肉を受け止めてくれる設計。 ソースの量も絶妙で、最後の一口まで飽きずに食べられるバランス感◎ そして忘れちゃいけないのが、サイドのトリュフポテト🍟 香りが立った瞬間からテンション爆上がり。 カリッと揚がったポテトにトリュフの風味が絡んで、手が止まらないやつ。 「これはサイドじゃなくてメイン級なのでは…?」と思ったのは私だけじゃないはず(笑) 店内はウッドと黒を基調にしたスタイリッシュな空間で、 ランチでもディナーでも雰囲気がよく、女性ひとりでも入りやすい落ち着いた空気感が◎ 和牛っていうとちょっとかしこまったイメージがあるけど、 『wagyu to worldwide』では、カジュアルに、でもしっかり贅沢できる。 そんなバランスがとっても心地よい一軒でした✨ 📍wagyu to worldwide 🕐営業時間:11:00〜22:00(L.O. 21:30) 💴予算:ランチ ¥1,500〜¥2,500 🚉アクセス:東京メトロ表参道駅 徒歩5分 --- Sometimes, all you need is a burger that *actually* delivers — and *wagyu to worldwide* does just that 🍔✨ Stopped by for lunch and ordered two winners: 👉 **Avocado Cheese Burger** 👉 **Truffle Fries** Let’s start with the burger. A 100% wagyu patty — juicy, rich, and full of umami — paired with creamy avocado and melty cheese. Each bite was ridiculously satisfying. Soft, lightly toasted buns, a well-balanced sauce, and zero mess. Just perfect. And the truffle fries? Addictive. Crispy, golden, and kissed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truffle aroma. You might come for the burger, but you’ll stay for the fries. Trust me. The space itself is modern and welcoming — wood textures, sleek design, good vibes. It’s the kind of spot that feels fancy *without* trying too hard. This isn’t fast food. It’s wagyu, global flair, and casual luxury on a plate.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burger lunches in Tokyo. --- #wagyutoworldwide #和牛バーガー #アボカドチーズバーガー #トリュフポテト #表参道ランチ #東京バーガー巡り #グルメバーガー #和牛グルメ #肉スタグラム #肉好きと繋がりたい #ランチが美味しい店 #ご褒美ランチ #ハンバーガー部 #ハンバーガーのある生活 #おしゃれランチ #表参道グルメ #和牛100パーセント #東京グルメ探索 #肉のある幸せ #WAGYU体験 #WagyuBurger #TruffleFries #TokyoLunchSpot #AvocadoCheeseburger #GourmetBurgerTokyo
S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버거가 정말 맛있어요! 꼭 다시 가서 먹고 싶어요. 햄버거랑 치즈버거에 트러플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어봤어요. 고기도 정말 맛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일본에서는 흔한 일이죠 😅. 예약 없이 갔는데 4인 테이블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원문) The burgers are delicious! We would totally go back and eat again. We tried the Hamburger and Cheeseburger with the truffle flavored fries. The meat is super good and the staff is super kind, but that's the normal in Japan 😅. We didn't had a reservation and we found very easily a table for 4.
Alin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고기와 재료로 만든 훌륭한 버거입니다. 빵도 맛있어요! 토마토와 양상추를 추가해서 주문했는데, 솔직히 고기 맛을 느끼려면 심플할수록 더 맛있어요. 양파링은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ice burger with high quality meat and ingredients. The bread is delicious! I ordered with tomato and lettuce, but honestly, the simple the better to taste the meat. Onion rings were amazingly good, recommended!
Ma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칠리빈즈 버거 먹었습니다!최고였습니다!그리고 왠지 고기입니다만 무겁지 않다! 점내 뮤직도 오래된 70년대 정도의 서양 음악이 흘러 온다! CCR 들으면서 햄버거도 다시 어울렸다! (원문) チリビーンズバーガー食べました!最高でした!そして何故か肉なんですが重くない!食べやすいハンバーガー!ポテトもオニオンフライもまたうまし! 店内ミュージックも古き良き70年代くらいの洋楽が流れてくる! CCR聞きながらのハンバーガーはまたおつなもんでした!
Hisa 4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서부풍 분위기가 살짝 풍기고, 컨트리 음악이 흐르고 생맥주도 맛있었어요. 버거와 트러플 프라이는 정말 맛있었어요.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시켰지만, 그래도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패티가 빵에 비해 좀 더 컸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원문) I thought the food here was great. There is a bit of a western theme to it. There’s country music playing and great draft beers to choose from. My burger and truffle fries were great. It was a bit over than i normally order but still juicy and delicious. The patties could be a bit larger in comparison to the buns.
Necole — Google review
2 Chome-12-7 Kachidoki, Chuo City, Tokyo 104-0054, 일본•https://www.tablecheck.com/ja/shops/wagyu-to-worldwide-tokyo/res…•Tips and more reviews for Wagyu to Worldwide

50Tendon Kanekohannosuke Nihonbashi

4.3
(5171)
•
4.0
(366)
$$$$cheap
튀김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튀김덮밥 전문점
카네코 한노스케는 텐돈이라는 특선 요리로 유명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텐돈은 튀김과 밥의 맛있는 조합을 특징으로 합니다. 튀김은 시장에서 조달한 신선한 지역 재료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준비됩니다. 그들의 텐돈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비밀 소스 레시피로, 셰프의 할아버지에게서 유래된 것으로 일본 요리에서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참기름향 가득한 일본 첫 텐동집, 기대 이상! 일본에서 처음 방문한 텐동집. 기대 반, 궁금증 반으로 들어섰는데 결과적으로는 정말 맛있었다. 운 좋게도 웨이팅은 20분 정도로 짧았고, 대기 중에도 밖으로 퍼져오는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이미 입맛을 돋웠다. 공간은 협소하다. 1층에는 6자리 정도, 2층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전체 좌석 수는 약 15석 내외로 보인다. 좁은 만큼 식사 중 다소 불편할 수는 있지만, 맛 하나로 모든 걸 용서할 수 있는 집이다. 직원분들은 모두 필리핀 분들로 보였는데, 굉장히 친절하고 사진도 기꺼이 찍어주시는 등 서비스 면에서도 인상이 좋았다. 주문한 메뉴는 1,500엔짜리 텐동 세트. 큼직한 장어, 새우튀김 2개, 각종 야채 튀김에 오징어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다. 특히 장어는 정말 큼직했고, 오징어는 칼집이 나 있어 식감이 살아있었다. 비주얼, 식감, 맛 모두 만족스러웠다. 단 하나의 단점은—기름 냄새. 튀김집 특성상, 식사 후엔 온몸에 기름향이 배어 나오기 때문에 덜 아끼는 옷을 입고 가는 걸 강력히 추천한다.
Chul — Google review
사실 유튜브 맛집을 찾아가지 않는데 이곳은 반신반의하면서 왔는데 이번 일본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점입니다. 평일 오전 비오는 날임에도 오픈전부터 기다리는 줄이 있었고, 기다리는 와중에도 고소한 참기름향이 찐하게 퍼집니다. 먹고나면 한동안 나 텐동집 다녀왔다는거 광고하고 다니는 것 같은 느낌:) 특히, 일본에서 장어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여기처럼 잔가시 1도 안 씹히는 장어는 처음이었어요. 첫입에 잔가시 씹히면 장어 어떻게 먹나 걱정했는데 밥그릇 싹싹 비울 때까지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최고~!
태정태세포르쉐 — Google review
평일 17:20에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습니다. 손님은 대부분 관광객이었습니다. 1600엔짜리 기본 텐동이 있고, 3200엔짜리 특상 텐동이 있습니다. 저는 기본 텐동을 주문했습니다. 기본 텐동은 튀김으로 꽈리고추, 계란, 오징어, 새우, 김, 붕장어가 나옵니다. 참기름으로 튀기기 때문에 특별한 곳이라는데, 무난하게 맛있게 먹을만 했지만, 막 엄청나게 맛있다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참고로 카드 결제는 안되고, 현금 또는 QR결제만 가능합니다.
Intae L — Google review
비오는 일요일 5:40분쯤 도착. 앞에 8명 정도 있었는데 30분 대기했어요. 공간이 좀 좁긴했지만 음식 먹는데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텐동맛은 말해뭐해요. 정말 맛있었구요, 밥에 양념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튀김이랑 먹기 딱 좋았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붕장어튀김 반은 결국 포기, 밥도 1/3이상 남긴거 같아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맥주 따라마시는 유리잔에서 냄새가 나서 맥주 마실때 불편했다는 거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한달 후 또 도쿄갈 일이 생겼는데 여기는 또 갈거에요 :)
Jeanyoung L — Google review
도쿄 도착하고 먹은 첫끼였는데 전체 여행 중 가장 맛있는 식사였어요. 현금 결제만 되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게가 든 미소 시루는 딱히 게 맛이 국물에 우러나있지는 않아서 다음에 또 시키진 않을 것 같아요. 텐동은 최고입니다. 기본 시킬까 특 시킬까 고민하다 기본 시켰는데 기본도 양 많아요.
Summer S — Google review
무조건 오픈런 추천 금요일 10시 30분 웨이팅해서 4번째 순서였고, 10시 50분에 자리에 착석 11시 10분에 음식나왔음 미소장국이나 콜라 추가해서 먹는거 추천 엄청 큰 장어도 들어가있는데 2만원 미만이면 완전 혜자 한국 텐동처럼 모든 면이 다 엄청 바삭하진않지만 향과 맛이 미쳤음 오징어 존맛 텐동간장소스도 맛있음 배불러서 밥만 남기고 겨우 다 먹음 솔직히 단무지랑 장국 없었음 다 못먹었을듯 외국인보단 일본인들이 주 고객층 (찐맛집)
SJ — Google review
웨이팅 1시간정도. 양 많고 나쁘지 않으나 튀김이랑 타레가 좀 느끼하다. 음. 간단하고 담백한 텐동을 좋아했는데. 과하다. 과한것 같아.
Kirakira — Google review
가성비 좋은 텐동집🫰🏻 리뷰에서 본대로 [장어] 가 진짜 대박입니다,, 장어가 이렇게 잔가시 하나도 없고 부드러운건 처음이에요,, 완전 굿 ㅎㅎ 현지인분들도 많이 오시네요💗
MINJI K — Google review
1 Chome-11-15 Nihonbashimuromachi, Chuo City, Tokyo 103-0022, 일본•https://kaneko-hannosuke.com/shop/?id=0020001•+81 3-3243-0707•Tips and more reviews for Tendon Kanekohannosuke Nihonb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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