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49가지 최고의 일

여긴 꼭 가세요. 여기서 보는 전망이 정말 끝내줍니다. 잘츠부르크 2일정도 일정이시면 City card 사서 사용하세요. 대부분의 입장료가 이 카드로 해결되고 교통편도 이 카드로 공짜입니다.

케이블카 이용은 불편하지 않았어요. 입구는 어렵지 않았는데, 출구는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날씨가 좋아 아름다운 전망 감상하기 좋아요.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쯤 가보는 것 추천해요.

산 아주 높은 곳에 있는데 케이블카로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물론 내부를 구경하려면 올라가서도 조금 더 올라가야합니다. 잘츠부르크 시내 전경이 너무 예쁘게 보여서 날씨 좋은 날은 무조건 올라가세요!

해질녁에 노을을 보기에 최고입니다. 위에 맥주나 아이스크림 간단하게 시켜놓고 자리에 앉아서 보는걸 추천 Citycard를 활용하는것도 좋습니다 무조건 케이블카 타세요 걸어올라가면 죽습니다

볼거리가 많습니다. 초입에서 풍경보느라 시간 보내지 마시고 내부에 들어 가면 파노라마 전망대에어 짤쯔부르크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운터베릌도 보이고 날씨 좋으면 알프스도 보입니다.

여기에 오시면 잘츠부르크의 전경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시원스럽습니다!! 다만 엄청 넓긴하지만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올라가는 케이블카 같은것도 재밌고 덕 중에 덕은 양덕이라더니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았습니다 꼭 방문 하시길

엘리베이터 타고 2A층으로 오니 사이언스센터로 오는게 쉽네요. 길건너 물리법칙 체험하는 곳이 재미있었습니다. 작은 수족관에서 우파루파, 상어, 문어가 뚜껑 따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뗀석기, 화석, 우주, 동물의 진화, 4층에서는 살아있는 곤충, 타란툴라 거미 등이 있어서, 자세히 보려하면 볼게 진짜 많구나 싶었어요. 워크샵에서 보물찾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과학체험과 지구와 인류의 역사, 우주, 각종 유물, 아쿠아리움에 이루기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매우 많은 곳! 최소 3-4시간 정도는 잡아야 한번씩 다 둘러볼 수 있다.

잘츠부르크의 과학사랑을 엿볼수 있는 곳. 세미 수족관 동물원, 그리고 실습장소도 많아서 자녀와 잘츠부르크에 간다면 꼭 가야할 필수코스라고 생각한다.

잘츠부르크패스를 가지고, 지나가다가 보여서 들어 갔습니다 볼만합니다

여기 정말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평소 이런데 별 관심없는데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잘 보고 왔습니다. 잘츠부르크 카드 뽕 뽑을 생각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갔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층도 많아서 다 보려면 시간이 엄청 걸리니 관심 있는 분들은 넉넉하게 시간 잡고 가세요. 아이들도 엄청 좋아할 장소입니다.

정말 기대 안 하고 잘츠부르크 카드 있어서 갔는데 정말 크고 전시도 잘 해놨다. 특히 아이들이랑 오면 좋을듯!! 아쿠아리움부터 과학 우주 인체까지 다양하다.

아이들이 체험으로 과학을 배우기 좋습니다. 신체에 대해 적날하게 표현되고 자세히 전시되어있어 당황 혹은 흥미롭습니다

미라벨 궁은 아름답습니다 특히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계단이 있어서 더 유명하죠. 산책하듯 거닐다보면 힐링되는 곳이며 정원도 아름답지만 보이지않는 구석구석이 좋은 곳이 많습니다 화장실은 그 넓은데 하나이며 계단 포토스팟 옆입니다

낮엔 정원이 예쁘고 겨울에 갔는데도 햇살이 좋을 땐 사람들 옆에 벤치에서 책 읽고 있음. 저녁엔 공연이 있어서 예매하고 가면 되는데 선착순인 자리도 있어서 앞쪽에 앉으려면 조금 일찍 가는 걸 추천

정원이 아주 아름다운 궁으로, 이곳까지 버스를 타고 와서 잘츠부르크의 모든 관광명소를 걷다가 다시 버스타고 기차역으로 가면 동선이 좋습니다. 사진찍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아주 좋아요.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 것 없다는 표현이 떠오른다. 궁전 내부는 크게 둘러볼 곳이 없고, 정원이 아름답긴 하지만 비엔나의 쇤브룬 궁전, 벨베데레 정원의 것과 비교하면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는 느낌. 연박을 하신다면 산책하기 좋은, 딱 거기까지인 장소.

서기 370년 이후부터 건축되어 중세시대 궁전 체험이 가능하며, 망루에서 보여지는 사방에 펼쳐진 조망권은 매우 볼거리가 많음

꽃들을 정말 이쁘게 해놓앟어요 쉔부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규모가 작아서 둘러보기 좋아요

규모가 크진 않은데 산책하기 너무 예쁘고 편해요!

유럽의 성당들은 왠만하면 다 좋은것 같습니다. 종교적인 양식을 떠나 크기가 엄청 크네요! 당시 사람들은 힘들었겠지만 지금 우리는 멋진 건축물을 보게되네요!

대성당 답게 규모가 아주 큰 성당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 폭격으로 무너졌다는데, 정말 잘 복원되었네요. 잘츠부르크 카드로 입장은 안되고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입장료도 비싸지 않으니 들러보세요.

전닐엔 아쉽게도 간발의 차로 문을 닫아 들어가진 못했고 오늘 들어갔습니디만... 마침 오늘 저녁에 모차르트 연주회가 있다고 하는데... 전 정오 기차를 타고 떠나야 하게 되었네요... (한이 되어 꿈에 나올 것 같습니다) 한 번은 꼭 가보시길 권장드리고, 안내문과 꼭 함께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일요일이라면 미사시간에 들어가셔서 미사 마치는 시간까지 웅장한 미사를 경험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정오에 진행되는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들었습니다. 성당 전체를 감싸서 설치되어있는 파이프오르간 소리는 웅장하고 멋져서 €9의 입장료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잘츠 카드로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3.5유로였나..? 냈던 것 같아요) 흰색과 검정색으로 이루어진 내부 장식이 유독 너무 아름다웠어요. 근데 Domquartier 레지던스 투어하실 분들은 (그건 잘츠카드로 무료입장) 투어를 따라가다 보면 중간에 잘츠부르크 대성당 2층을 지나가게 되는데 그때 성당 내부를 훤히 내려다 보실 수 있습니다. 성당을 막 꼼꼼하게 안 보셔도 된다면 굳이 잘츠부르크 대성당티켓을 따로 구매해서 들어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잘츠부르크를 대표하는 관광지중 하나인 대성당은 그 규모가 실로 압도적이다. 유럽의 여느 성당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그냥 오르간 소리 하나 들어보자고 9유로를 내는게 아니라면 비추. 보통 한군데에 몇줄로 몰아서 만들어진 오르간과는 다르게 여기는 음역대별로 오르간이 나뉘는 건지 총 4군데에서 칠 수 있게 설계된 곳이다. 문제는 오르간 곡 하나를 위해 2명이 투입되면서 생기는데, 동네 학원에 다니는 애들보다도 못한 실력의 연주자 2명을 데리고 온건지 둘이서 합이 전혀 맞질 않는다. 특히 오르간 특성상 엇박이 더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비엔나 갈 계획있으면 차라리 성 페터 성당에서 오후 3시에 기부금으로 연주를 들을 수 있으니 거길 가는 게 낫다. 곡도 거기가 일반적으로 아는 곡을 더 연주해서 편하게 들을 수 있다.

나의 첫 콩쿠르곡의 작곡가였던 모차르트. 모든 사람이 사랑하는 위대한 작곡가 모차르트의 생가를 방문하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Mozart Museen 어플을 미리 설치하신다면 다양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프트샵 품목들이 조금 제한적이라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방문할땐 더 다양한 기념품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는 않아요 어플 깔고 한국어 가이드 받았는데, 잘 끊어져요 오페라 이야기는 새롭게 들렸어요 그리고 연주 여행을 많이 다녀서 일찍 죽은게 아닌지

모차르트 집 보다 볼 것이 많습니다. 집도 생각보다 엄청 넓고요. 모차르트를 좋아하시는분들이면 엄청 만족할실 겁니다.

생각보다 여기는 볼거리가 많았고, 모차르트가 살았던 시절 이곳의 생활상까지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는 모짜르트가 죽어서도 먹여 살리네요 생가 방문 15유로 그것도 줄서서 들어갑니다 생가내부 이것저것 볼거리가 많으나 화장실은 딱 하나 많이 불편합니다

어차피 24시간 카드로 무료입장이니 근처 지나는김에 들러서 봤는데 생각보단 볼게많고 악기나 그림, 악보 등등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이쪽에 관심이 없다면 아무감흥없을거같을 정도이긴 했음

입장료는 성인 기준으로 15유로인데 가격 대비 볼거리가 빈약함. 모챠르트 관련 유품이 별로 없응

환경 친화적인 동물원 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여행한다면 들려보세요

헐 여기 너무좋아요~~~~! 케이블카 타고오는길에 있어서 들렀는데요 잘츠부르크버스티켓있으면 무료입장이라 일단 너무좋구요 다양한 동물들 가까이서 볼 수있고 생각보다 넓고 다양한 동물들 있습니다 귀여워요 사진 많이찍었고 cage안에 갇혀있는느낌보단 자연처럼 꾸며져있어 하늘과 어울러져 너무 예쁜 공간입니다 아이와함께라면 더더욱 추천해드려요 꼭가세여~~~~ 진짜 풍경입니다 굿굿

동물들이 한국보다 덜 스트레스(?) 받아보여요 다양한 동물들이 많아서 넘 좋았어요 시티패스 하시면 꼬옥 가보세요~~!

생각지못하게 평점이 좋아서 가게 되었는데, 늦가을이라 날이 흐림에도 너무멋진 자연풍경과 동물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절벽을 깎아만든 자연스런 우리 속 동물은 편해보여서 흔히들 얘기하는 갖혀살아서 불쌍하단 느낌은 거의없었네요- 잘츠카드가 있으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니 시간되시면 꼭 가보세요^^

Very animal friendly zoo that you can actually interact with animals. Highly recommended! 동물들과 실제로 교감할 수 있는 동물원이에요. 나무늘보가 느릿느릿 제 얼굴 앞에 자기 얼굴을 들이댈 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상당히 즐겁습니다.

잘츠부르크 패스에 포함되어 Hellbrunn 궁전 구경 후 들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동물들이 재미있었어요!

독일에서 많고 많은 동물원을 갔기에 큰 감흥은 없었지만.. 동물들이 넓은 우리를 사용하고 있어서 보는 사람도 편안함을 느낌. 작지만 깨끗.

처음에 입구를 찾기 어려웠으나 건물 안쪽에 있다는 안내문이 없어서 였다. 찾고 나기 어렵지 않았다. 5세이하는 매우 잘 어울릴수도 있으며 옛날 장난감을 보는 재미도 있다. 다만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화장실, 기저귀갈이대 있긴한데..한국키카생각하면 5유로도아깝..근처 놀이터를 가서 뛰아노는갈 추천합니다… 졥알가디마염매

애기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고 박물관은 아닌것 같슴당.. 우리나라 키즈파크보다 초큼 부조크한거가트요

애기들이 있다면 최고의 장소! 1~5세에게 적합할것 같네요

자녀를 둔 가정에게 이 곳은 파라다이스입니다 깨끗한 회장실, 티와 생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생각 의외로 괜찮습니다만 입구 찾기가 조금 힘드실수 있습니다

어른을 위한 곳은 아닌가같다

(Google 번역 제공) 길이가 225km인 잘자흐 강은 여관의 가장 긴 지류이며 북부 호에 타우에른 전체의 거의 전체를 배수합니다. 모차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의 도시 풍경을 형성하고 부르크하우젠 시 북쪽의 인으로 흘러갑니다. (원문) Die Salzach ist mit einer Länge von 225km der längste Nebenfluss des Inn und entwässert nahezu die gesamten nördlichen Hohen Tauern. Sie ist prägend für das Stadtbild der Mozartstadt Salzburg und mündet nördlich der Stadt Burghausen in den Inn.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아름다운 장식인 잘차흐 강은 알프스 산맥에서 발원하는 차가운 물의 강입니다. 잘차흐 강이라는 이름은 독일어로 '소금'을 뜻하는 'Salz'에서 유래되었는데, 19세기까지 이 강을 통해 소금이 운반되었기 때문입니다. 잘차흐 강은 인 강에서 가장 긴 지류로, 길이가 225km에 달합니다. 잘차흐 강의 대부분은 오스트리아를 흐르며, 마지막 60km는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국경을 이루는 강입니다. (원문) Salzach folyó, Salzburg folyója, a város szép dísze az Alpok-ból eredő hideg vízű folyó. A német Salz (só) szóból ered a neve, mivel a 19. századig a Salzach folyó vizén szállították a sót. A Salzach 225 kilométer hosszával az Inn leghosszabb mellék folyója. A Salzach nagy része Ausztriában folyik, az utolsó 60 kilométeres szakaszán határ folyó Ausztria és Németország között.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강은 잘츠부르크 중심부를 가로질러 흐릅니다. 양쪽의 조경이 놀랍습니다.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나누기도 합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은행을 따라 걷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This beautiful river runs through the heart of Salzburg. The landscaping on both sides is amazing. It also divides old and new towns. It’s worth walking along the banks in the morning or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강 아름다운 코너가 있습니다 당신의 코너를 찾으세요 (원문) נהר מהמם יש פינות יפהפיות מצאו את הפינה שלכם

(Google 번역 제공) 잘차흐 강은 정말 아름다워요 🩵🩵🩵🩵.. (원문) نهر سالزاك جمييييييل جدًا 🩵🩵🩵🩵..

(Google 번역 제공) 잘자흐강(소금강)...잠시 동안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산책하기에 가장 좋은 곳입니다. 도시의 아름다운 작은 거리를 따라 걸으며 건축물에 감탄하고 신선한 고산 공기를 호흡했습니다. 여기에는 진정한 중세 정신이 있었습니다. 모차르트의 유명 작품의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특별한 보트를 타고 잘츠부르크의 잘차흐 강을 따라 산책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잘츠부르크를 색다르고 아름다운 방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곡선형 보행자 다리는 도시의 오래된 부분과 새로운 부분을 연결합니다. 이제 보트 위에서 춤을 출 시간입니다! (원문) река Залцах (солената река),…за кратко време усетих романтичната атмосфера . Любимо място за разходка.Разхождайки се по китните малки улички на града, се удивлявах на архитектурата и вдишвах чист алпийски въздух. Тук се носеше истински средновековен дух. Можете да се разходите по река Залцах в Залцбург със специално корабче, което ще се движи в ритъма на известни произведения на Моцарт. Така ще видите Залцбург по един различен и красив начин. Над реката минава извит пешеходен мост, свързващ старата част на града с новата. Време е за танци на корабче!

(Google 번역 제공) 강을 방문하고 비오는 날씨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원문) كانت زيارتي للنهر والأجواء ماطرة كانت خيال

한국어 가이드도 잘 되어있고 시간마다 입장입니다. 1~10 구역 마다 재미있는 요소들도 있고요. 여름에 시원했네요! ㅋㅋ

잘프패스 구매하시면 꼭가세요! 이동에 시간이 좀 걸려도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질츠패스로 티켓부스에서 먼저 표 바꾸시는거 잊지마시고요!

잘츠부르크 시티카드 사신 분은 주소 찍고 온 곳에 있는 기념품 가게로 들어가세요. 가게 직원분께 카드 보여드리면 티켓 줍니다. 티켓 주면서 어디로 가라고 알려주시는데 그길로 가면 돼요. 티켓 입장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입장시간에 맞게 들어가면 됩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티켓에 포함돼 있고, 입장하면서 받으면 돼요. QR코드로 하면 핸드폰으로 들을 수 있고, 가이드 기계 받아서 들어도 돼요. 오디오 가이드 있는 관광지 갈 때에는 3.5mm 유선 이어폰 꼭 갖고 가세요! 웬만하면 항상 갖고 다니길 추천드립니다. 트릭 분수 구경할 때에는 물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튀어나와서 옷이 젖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그 덕분에 좀 재밌게 구경했어요. 옆에 넓은 정원도 있는데 너무 예뻐요!! 제대로 즐기려면 적어도 2시간은 필요할 듯 합니다 😄

강력 추천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트릭분수 투어(QR로 한국어 가이드 제공) 첫 모습은 이게 궁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광활한 정원을 거닐며 세외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조금 떨어져있지만 버스타고 금방 도착하고 어차피 같은목적지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사람들 내릴때 내리고 사람들 탈때 타면됩니다. 트릭분수? 는 신기하지는않고 재밌긴한데 되게 여기저기서 물이 나오니까 조심하시고요 특히 밑에서 나오는거 잘못걸리면 신발 싹젖을수있어서 직원분들이 벽에서 꼼지락 거리면 스위치 키는거니까 알아서 눈치껏 피해계세요 앞뒤양옆위아래에서 다나옴 자세히보면 물구멍있는데 그거보다가 얼굴에맞음. 근데 이거보다 저는 붙어있는 넓~~~은 공원에서 산책하는게 좋았어요 사람들도 거기서 산책하고 공놀이하고 쉬러 많이 오는거같더라고요 날씨만좋고 시간 충분하면 오래있어도 편하고 좋을듯합니다

재미 있는 성입니다 숨겨진 분수가 있어서 재미 있고 아름다운 정원 하나 만으로도 가볼 만 장소 입니다

정말 기분 좋았어요, 후회하지 않는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트릭분수 마지막 시간대에 맞춰서 본건 진짜 역대급 경험이었어요 ㅋㅋㅋㅋ 🥹🥹

잘츠부르크 공항 동쪽에 있는 Hangar-7은 2022년 10월 22일에 사망한 기업가 디트리히 마테쉬츠의 유서 깊은 비행기, 헬리콥터, 포뮬러 1 경주용 자동차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다기능 건물입니다. 그는 Red Bull 브랜드를 국제적으로 알려지게한 인물입니다. 건물은 강철 골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투명한 유리로 덮여있습니다. 평평하지만 약간 경사진 타원체는 격납고 문에서 비스듬히 잘려 있고 반대편 입구에 있는 두 개의 원통형 타워가 관통하고 있습니다. 무료입장으로 입장 가능하며 다양한 비행기, 헬리콥터, 포뮬러 1 경주용 자동차, 오토바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F1용 굿즈들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너무 멋집니다.남자분들이나 청소년.아이들 모두모두 황홀해 집니다.무료이고 주차도 편합니다.

레드불 레이싱 팬이라면, 아니 F1팬이라면 꼭 들리세요!!! 기념적인 머신과 최신 머신들이 10대가량 전시되있습니다. 남녀노소 재밌게 보고 갈 수있는 장소입니다. 아이들이있으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하이테크놀로지의 진수를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볼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환대해줍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내부에 감동했습니다. 특히 거대한 생화로 장식된 화장실은 여성분들께 인기가 좋았어요.

오직 이곳을 보기 위해 잘츠부르크에 왔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이곳의 항공기들은 전시물이 아닌 운용중인 기체이므로 수시로 교체가 이뤄집니다. 건너편의 정비행거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운이 좋아야 원하는 기체를 코앞에서 구경할 수 있답니다.

입장료 무료, 공항 구석에 격납고에 비행기들이나 자동차 넣어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30분이면 다 둘러보는데 지하에 있는 화장실이 매우 고급짐

네비찍고 도착할때즈음 주차장 앞에서 주차 안내해주심 주차하고 주욱 걸어가다가 시끄러운소리에 뭐지?? 갔더니 비행기 소리였음!!! 신기신기 건물이 신기하게생겼는데 날이더워지면 엄청 더울거같음 안에 레스토랑도 있고 기념품 샵도 있음 다른 구글 리뷰에서 화장실이 좋다길래 얼마나좋길래? 하고 지하화장실에 가봤더니 세상좋았음

이런 멋진 곳을 무료로 개방하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용하고 볼것이 은근 많습니다.

페터수도원 묘원을 거쳐 방문했습니다. 성당 입구부터 내부까지 구조가 특이해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겨울이라 해가 짧군요.

독일어권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원중 하나. 옆에 잘츠부르크 유명인사가 묻힌 묘지(화단)이 있음

들어서자마자 사람을 압도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굉장히 매력적인 곳임

들어가자마자 그 화려함과 웅장한 올간 소리에 압도되었던 곳이에요. 가서 한참 올간 소리 들으면서 앉아있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아름다운 오르간소리와 노랫소리. 교회는 다 똑같아보이는 나지만, 쉬어가기에 좋은 교회였다

파이프오르간과 성가대 합창 공연! 잊을수 없는 멋진 울림 무료 공연이었지만 정말 갚진 공연

1. 4시간 투어가 50유로라길래 '생각보다 싼데?' 싶었는데 뭐 딱 그정도 값어치 합니다. 여섯군데 정도 도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 간 곳은 두곳이었고 나머지는 먼 발치에서 그냥 구경하는 정도입니다. 미라벨 정원은 폭우와 시간지체 때문에 보지 못한 겁니다만. 방문한 그 파빌리온도 실제로 리즈와 랄프가 춤추던 장소는 아니라는군요. . 2. 간단히 돌면서 찍고 찍고 다니는데도 4시간이 훌쩍 가버리니 일일이 자세하게 볼 여유는 되지 않습니다. 혼자서 가기 힘든 곳을 알아서 데려다 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정말 사운드 오브 뮤직을 사랑하고 땡실하게 보고 싶다면 소규모로 움직이는 좀 더 비싼 선택지를 고르는 게 좋겠습니다. . 3. 사운드 오브 뮤직 장소에 두 발을 찍고 오겠다는 욕심만 버리면 그럭저럭 재밌을만한 투어였지만 문제는 대규모 인원이 버스로 움직이다보니 모든 사람들이 약속시간에 제때 도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특히 저희 투어에서는 4명의 '아시안 여성'(실제로 그렇게 불렀습니다) 으로 구성된 그룹이 오지 않아 출발시간이 매우 지연되었고 이로 인해 교통체증 속에 갇혔으며 엄청난 폭우를 맞이하였습니다. 네, 이건 업체의 잘못이라고 하긴 좀 그렇죠. 그들이 왜 늦었는지 이유를 모르니 누굴 탓해야 하는지는 보류. . 4. 그 와중에 가이드든 운전사든 손님이든 짜증이 나는 건 저도 이해하는데, 운전사가 '이 사람들 그냥 두고 출발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 듣고 조금 놀랐습니다. 거기에 '백인' 노인분들이 '맞아요. 그냥 가야 해요'라고 맞장구 치시더군요. 이보세요. 사람을 관리하는 것 또한 가이드와 업체에서 담당해야 할 부분입니다. 예약할 때 이메일와 전화번호 다 받아가던데 왜 연락할 방법을 못찾는 건가요? 그리고 다시 버스를 찾아오는 방법을 설명할 때 비영어권 사람들에겐 다소 어렵긴 했습니다. 영어 단어 자체가 어렵다기 보다 영국인 가이드 데이빗이 영국식으로 길을 설명하는 게 '아시안'에겐 이해하기 힘들었단 뜻입니다. . 그분들도 아마 버스가 어딨는지를 찾아 헤맸던 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생전 처음 가는 동네에서 꺾고 꺾어서 오라고 영어로 말하는 게 한번에 알아들을 말은 아니잖아요. 약도를 준비할 순 없었나요? 좀 천천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거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에 주차할 순 없었나요? . 제가 받은 인상은 똑같이 반복되는 투어 가이드가 지겨워 '그냥 대충 이정도 하니까 무리없이 진행되더라'였습니다. 아뇨, 데이빗의 가이드는 매우 재밌었고 훌륭한 가이드였습니다. 하지만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는 전혀 못하고 있었어요. . 5 버스 안에 영상장비까지 다 구비되어 있는데 왜 영화 장면장면을 '이러이러한 장면 기억나시죠? 거기에 나왔던 곳입니다'라고 말로 때우는지.... 보통 한국 여행 가이드는 최소한 그림이나 사진이라도 들고 오지 않나요? 사운드 오브 뮤직을 매달 보는 것도 아니고 디테일들을 어떻게 다 기억한다고... . 6. 결론적으로, 여러 업체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비슷한 코스로 움직이면서 먼발치에서 보거나 버스 창밖으로 스치면서 보는 곳까지 포함시켜서 '방문했다'고 말하는 투어입니다. 기대치를 낮추시고 멋진 오스트리아의 산골과 호수 풍경을 감상하겠단 마음으로 진행하시면 제법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행시작하기 전에 직접 가기 힘든 곳들까지 포함해서 도시를 쭉 둘러보기에 좋음. 사운드오브뮤직투어를 신청했는데 가이드 설명들으면서 관광버스타고 4시간가량 돌아다님. 9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되는데 가이드 분이 영어를 너무 잘하셨음. 영어 부담스러운 분들은 같이 가서 풍경보고 사진찍기만해도 괜찮을 듯. 적당한 길이의 핵심만 있는 투어였음!

저는 사운드오브뮤직도 안봤고 좋아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이번 관광을 통해 사운드오브뮤직 굉장히 사랑하게 되었어요. 가이드, 기사님 너무 매력적이고 친절합니다. 꿈의 나라로 다녀온 기분.

친절하신 직원 분들과 재미있고 꼼꼼했던 투어!! 너무 좋았어요~ 사운드 오브 뮤직 좋아하신다면 꼭 투어 해 보세요!

가이드님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다만 특정 명소는 너무 짧게 머물더군요..

여기에서 할슈타트 버스투어 집결합니다~ 빨간 버스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Google 번역 제공) 와! 투어 시간이 꽉 차서 큰 버스 대신 작은 버스를 타고 사실상 개인 투어를 하게 됐어요! 카일리는 정말 멋진 투어 가이드였고, 지식도 엄청났어요. 심지어 몇 주 전에는 영화 60주년 기념으로 버몬트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했죠! 이 투어가 얼마나 좋았는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정말. SOM만큼 좋아하는 게 있다면, 단 한 부분이라도 좋으니 꼭 하세요! (원문) Just wow! Our tour time was very booked up so instead of the big bus we were out on a smaller bus and got a private tour effectively! Kylie was a FABULOUS tour guide, amazing knowledge and even spent time with the VT children a few weeks back for the 60th anniversary of the film! Words can’t describe how good this tour was, genuinely. If you like/love anything remotely SOM, even just one part, do it!

특이한 간판이 특색인 찰쯔부르크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

아름다운 간판이 많지만, 최근에 생긴 가게들의 간판은 특별하지 않아 아쉬웠다.

명품샵이 널려있는 거리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는 언제나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벌써 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이번이 마지막은 아닐 것 같습니다. 분위기, 도시 생활, 위치 모두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Salzburg immer eine Reise wert , wir waren jetzt schon das 2.mal hier und nicht fas letzte mal. Der Flair,das Leben in der Stadt ,die Lage einfach nur wunder wunderschön

많은 명품숍과 가게들이 있는 곳입니다. 특유의 간판들이 아기자기하고 이뻤습니다. 저녁 시간대에가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보통 기념품 숍이나 간식거리는 6시쯤 모두 닫고 있었으니 참고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오스트리아 서부, 독일 국경 근처에 위치한 잘츠부르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출생지이자 생가입니다. 모차르트 관련 간판, 초콜릿, 기념품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어 음악의 연장선 같은 도시입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듯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薩爾茲堡位在奧地利西部，靠近德國邊境，是莫札特的出生地，也是他的故居所在城市。整座城市像是音樂的延伸，街道上隨處可見與莫札特相關的標誌、巧克力、紀念品，有點觀光感，但又不失優雅。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는 항상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로 북적입니다. 길 양쪽에는 다양한 종류의 상점과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특히 이 거리에서는 노란색으로 눈에 띄는 모차르트 생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Con đường trung tâm thành phố lúc nào cũng tấp nập ở khách du lịch ở người dân địa phương. Hai bên đường có rất nhiều cửa hàng đa dạng chủng loại, những khu vực dành riêng cho nhà hàng. Đặc biệt trên đường này bạn có thể ghé thăm ngôi nhà của Mozarts nổi bật với một màu vàng đặc trưng.

화려하고 멋집니다. 성당이랑 이어져있습니다. 오디오가이드를 어플로 할 수 있고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가능해요. 웬만한 궁보다 화려하고 수집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생각보다 구경하는데 엄청 오래걸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꼭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후기가 좋아서 방문했는데 저도 좋았어요. 잘츠 시티패스있으면 무료입장, 오디오 가이드도 무료입니다. 그런데 작품밑 번호와 오디오가이드 설명이 하나도 맞지 않았어요 ㅋㅋㅋ 그래도 볼 거리도 많고 좋아요

안에 미술품이 정말많습니다 기대안했는데 완전 만족했어요 꼭가세요 시티패스로 가능합니다 거기다 성당은 추가요금내야하는데 이곳으로 가면 성당 2층으로 갈수있어 좋습니다

생각보다 크네요. 대충보고 나올려고 들어갔는데 보다보니 한시간? 잘츠부르크 카드 있으면 무료 입장입니다.

잘츠부르크에 방문했는데, 기념이 되고 의미있는 실내 시설(박물관, 기념관)을 방문하고 싶지만, 시간이 조금 촉박하다면... 그래서 꼭 1 곳만 들려야 한다면, 강력하게 이 곳을 추천합니다. 잘츠부르크 카드가 있으면 무료로 관람 가능한 이곳은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내용이 많은데, 오디오 가이드(티켓에 포함, 한국어 가능)가 꽤 잘 되어있어서 깊이있는 투어가 가능한 곳입니다. 볼거리, 오디오 가이드의 들을거리가 풍부하기 때문에, 원래 촉박한 일정 때문에 부득이하게 1시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서 관람하려고 했지만, 너무나 알찬 공간이라서 실제로는 시간이 좀 더 걸렸네요(3시간 정도 할애하면 깊이 있는 관람이 가능할 것 같음) .내부관람하면서 시간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좋은 관광명소입니다. 그리고 출구 근처에서 당시 시대복 체험이 가능한 공간도 있습니다. 원하면 입어볼 수도 있어요. 내부의 작품과 시설물도 훌륭하지만, 투어 방향대로 진행하면, 레지던츠 광장을 내려다 볼 수 있고, 잘츠부르크 대성당으로도 연결되어 있어서 대성당 내부도 내려다 보는 다채로운 풍경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츠 광장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호엔잘츠부르크 요새도 보이고요. 잘츠부르크 카드가 있으면 필히 방문하시고, 없어도 별도의 티켓을 구매해 올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2014년 DomQuartier가 설립되면서 성베드로의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포함하여 대성당과 주거 지역의 원래 건축적 통일성이 복원되어 국제적으로 독특한 박물관 프로젝트가 탄생했다고 설명에 기입되어 있습니다. 잘츠부르크 카드를 통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고, 한국어 오디오가이드 지원됩니다. 오디오가이드를 통해 약간의 역사, 각 방의 구조와 전시그림의 의도 등을 설명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외에도 다양한 물품이 전시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대성당 2층으로도 연결되어 있어 거대한 오르간도 볼 수 있다는 점은 훌륭합니다. 시간난다면 방문해서 돌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중간 중간 창틀이나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광장의 모습도 좋습니다.

잘츠부르크 카드로 무료 입장 가능하길래 그냥 들어와 봤는데 진짜 좋았어요. 한국인들은 여기 그냥 스킵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한 번 시간 할애해서 둘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천천히 둘러보면 최대 3시간 정도 걸릴 것 같네요! 성당 2층으로 연결되어 있어 대성당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사진 촬영은 금지입니다. 사진기 모양에 플래시 문구가 없었으니까? 한국인 분들 촬영금지인 거 보고도 찍으시던데 그러지 맙시다... 어 여기 사진 촬영 안 되네? 이러고 그냥 찍으시더만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여행 동안 나는 거의 매일 Kapuzinerberg에갔습니다. 도시의 전망은 압도적이며 도시 여행에 관계없이 꼭 방문해야 합니다. 게다가, 조용함은 정말 훌륭하고 당신을 오래도록 초대합니다. 등산은 구시가지에서 직접 할 수도 있고 Fürbergstrasse에서 여러 계단을 거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원문) Bei meinem Städte-Trip bin ich fast jeden Tag auf dem Kapuzinerberg gewesen. Die Aussicht auf die Stadt ist überwältigend und sollte unabhängig von einem Städte-Trip auf jeden Fall aufgesucht werden. Zusätzlich ist die ruhig wirklich toll und lädt zum verweilen ein. Der Aufstieg kann direkt aus der Altstadt erfolgen oder von der Fürbergstraße mit vielen Stufen.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의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등반 코스입니다. 숨이 차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원문) Ein schöner Aufstieg mit super toller Aussicht auf Salzburg. Falls einem die Luft ausgeht, gibt es Rastmöglichkeit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경치가 정말 끝내줘요! 오르기는 어렵지만,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Das war wunderbar! Aussicht ist einfach unglaublich! Schwerfalls ist hinaufzugehen aber auf jeden Fall es lohnt sich !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카푸치너베르크는 잘츠부르크 시내 중심부, 잘차흐 강 동쪽 기슭에 위치한 640m 높이의 언덕입니다. 잘츠부르크의 역사적인 도심 북쪽에 위치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숲이 우거진 이 산은 잘츠부르크의 푸른 허파와도 같아 쾌적한 산책로와 아름다운 전망을 제공합니다. 카푸치너베르크는 카푸친 수도원이 있던 곳으로, 이 수도원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카푸치너베르크 동쪽 기슭에 가장 오래된 인류 정착지는 신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원문) Salzburg, Kapuzinerberg a város közepén egy 640 méter magasságú domb, a Salzach folyó keleti partján, Salzburg városában. Salzburg történelmi belvárosától északra található, és a város UNESCO Világörökség részét képezi. A hegy erdős területével Salzburg zöld tüdeje, kellemes gyaloglási lehetőséget és jó kilátást ad. A Kapuzinerberg egy kapucinus kolostor helye, amiről nevét kapta. A Kapuzinerberg keleti lejtőjén található legkorábbi emberi települések a neolitikumig nyúlnak vissza.

(Google 번역 제공) 가는 길에 아름다운 전망이 있는 매우 멋진 산책로입니다. 올라가야 할 계단이 많고 길을 따라 여기저기에 벤치가 거의 없습니다. (원문) Very nice walk trail with some beautiful views on the way. Plenty of stairs to climb, few benches here and there along the way

(Google 번역 제공) 시내 중심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아름다운 숲입니다. 슈테판 츠바이크 길을 따라 정상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슈테판 츠바이크가 살았던 집과 요새의 멋진 전망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forest not far from the city center. Easy climb to the top following the Stephan Zweig weg. Can also see the house where Stephan Zweig lived and great views of the Fortress along the way.

(Google 번역 제공) 오르막길은 비교적 가파르지만 특히 요새와 구시가지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Kapuzinerberg는 여름에 조용한 산책을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울창한 초목이 충분한 그늘을 제공합니다. 식수는 나무통 분수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Der Aufstieg ist relativ steil, führt aber zu wunderschönen Aussichtspunkten, speziell auf die Festung und die Altstadt. Für einen ruhigen Spaziergang ist der Kapuzinerberg bestens geeignet, im Sommer spendet der dichte Bewuchs ausreichend Schatten. Trinkwasser gibt es beim Holztrogbrunnen.

그냥 작은 정원이 예쁜? 사운드오브 뮤직이 너무 기억에 남아 있다면 찾아가 볼 만한 장소. 짤츠부르크 모두 찾아서 와보긴 했는데 나는 왜 인스부르크가 더 마음에 드는건지? 모짜르트와 친하지 않아 그런가?

미라벨 정원(Mirabell Gardens)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있는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정원으로, 미라벨 궁전(Mirabell Palace)과 함께 도시의 주요 명소다. 고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와 아이들이 '도레미 송(Do-Re-Mi)'을 부르며 뛰어다니는 장면의 배경이 된 곳으로 특히 유명하다.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 장소라고 합니다. 저는 영화를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영화를 보신 부모님은 좋아하셨습니다. 정원이 아름답고 잘 관리가 된 듯 합니다. 잠깐 산책하기 괜찮은 듯 합니다.

크지는 않지만 아름답게 잘 정돈된 공원이다. 작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거대한 규모의 정원을 만나서인지 다소 작아보였던 것도 사실이다.

사운드오브 뮤직으로 유명한 계단이 있는 정원이죠 조경과 꽃이 이뻐 산책하는 이들이 행복했어요 화장실이 그 넓은데 한 군데( 계단 옆)라는 점 여자화장실 0.5유로 라는 점 외에는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황제가 시민에서 선물해준 궁과 정원이라니. 멋지네요. 사운드오브뮤직 영화처럼 사진찍고 산책하기좋아요.

아침 7~8시 산책하기 너무 좋네요. 여유롭고 예뻐요. 꽃들도 예쁘고.. 한국분들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하셔요 ㅎㅎ 온통 한국사람 ㅋㅋ

(Google 번역 제공) IMO, 잘츠부르크 전체에서 가장 좋은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동 문제가 있어서 현대 박물관에서 유료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지만 저희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Humboldtterrasse Klausentor에서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길을 따라 쉴 수 있는 벤치가 있을 것입니다. 길을 따라 다양한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는 간단한 오르막길입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MO , it has the best view in the whole of Salzburg . With mobility issues , you can take the paid lift from the Modern Museum, but we did not , we started our walk up the stairs from Humboldtterrasse Klausentor , along the path there will have benches for you to rest . It is a simple climb where you will get different great views along the way . It's well worth it .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1. 박물관 쪽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2. 혼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걷는 거리는 길지 않지만, 물론 계속 올라가야 합니다. 하지만 저녁 식사 후에는 딱 필요한 만큼만 올라가면 됩니다. 여기의 전망은 정말 멋지고, 도시 전체가 손 안에 있습니다. 호에잘츠부르크 성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걸어서 가기로 했는데, 날씨가 덥지 않았습니다. 숲길을 따라 잘 닦인 길로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표지판을 잘 보세요. 여기서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1. Можно подняться на лифте со стороны музея. 2. Можно подняться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как я и поступила). Прогулка недолгая, но идти конечно все время вверх. Но после ужина - самое то, что надо. Виды здесь потрясающие, весь город как на ладони. Виден замок Хоэзальцбург. Я решила к нему прогуляться, было нежарко. Дорога по лесу по хорошим дорожкам заняла около 20 минут. Смотрите на указатели, они здесь часто встречаются.

(Google 번역 제공) 구시가지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원문) One of the top spots for a nice view over the old town.

(Google 번역 제공) 주변 산에서 바라본 잘츠부르크의 가장 아름다운 전망. 묀히스베르크에서는 시골을 멀리 바라보고 아래에 있는 구시가지와 호엔잘츠부르크, 맞은편에 있는 카푸치너베르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r schönste Blick auf Salzburg von den umliegenden Bergen. Vom Mönchsberg aus kann man weit ins Land schauen und hat einen tollen Blick auf die darunter liegende Altstadt, die Hohensalzburg und den Kapuzinerberg gegenüber. Nur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매혹적입니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잘츠부르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뒤로는 언덕 위에 당당히 자리 잡은 호엔잘츠부르크 요새가, 앞으로는 구시가지의 독특한 돔과 종탑이 펼쳐집니다. 푸른 녹음과 역사적인 랜드마크의 전망이 어우러진 이곳의 고요함은 이 지역의 아름다움과 역사에 대한 경외감과 함께 평온함을 선사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자연을 만끽하며 도시의 지붕과 기념물들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e view from this spot is truly enchanting. From the bench, under the shade of the trees, one can enjoy a panoramic scene of the city of Salzburg. In the background stands the impressive Hohensalzburg Fortress, proudly perched on the hill, while in the foreground stretch the distinctive domes and bell towers of the old town. The tranquility of the place, combined with the greenery and the view of the historic landmarks, creates a sense of serenity and admiration for the beauty and history of the area. It is an ideal place to relax, enjoy nature, and let your gaze wander over the rooftops and monuments of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잘츠부르크 시내, 특히 구시가지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원문) Here you can have a full panoramic view to Salzburg city specifically the old city side

(Google 번역 제공) 와,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잘츠부르크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며, 여름 저녁 시간대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황금 시간대에 방문하시면 잊을 수 없는 잘츠부르크의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곳으로 가는 길은 몇 군데 없지만, 저는 라이헨할러 거리에서 오는 길이 가장 쉬웠습니다. (원문) Wow, a breath taking view of Salzburg old and new city. This is must visit for everyone visiting the Salzburg and I would recommend you to visit this place in the evening in summer. With the golden hour, you will see an unforgettable view of the Salzburg city. There are few paths to reach this place and for me the easiest was from Reichenhaller Stra.

오스트리아식 포장마차 바이브. 야외 나무그늘에서 맥주 먹는거 진짜 색다르고 재밌었음. 계단올라가서 쭉 들어가면 안주파는 비비큐 있고 그 왼쪽으로 맥주컵 고르는 매대 있음. 결제하고 컵 골라서 왼쪽으로 돌면 컵 씻을수있는 분수대? 스러운거 있음. 컵 씻고 맥주통 옆에 있는 직원한테 주면 맥주 따라줌. 큰거 7.8 맥주 맛잇어서 평소 맥주 500 쉽게 먹는사람은 큰거 처음부터 사는거 추천

인생 제일 맛있는 맥주가 여기있었음. 와 정말 달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음. 계속 신선하게 먹고 싶다면 500ml로 계속 주문해 마실것을 추천. 그리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슐라이허의 훈제 삼겹살이 진리임. 나머지는 처다도보지 말 것. 마지막으로 여기만의 활기찬 분위기가 너무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곳인데, 내성적이고 시끄러운걸 싫어한다면 비추천함.

1621년에 설립된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양조장, 아우구스티너 브로이다. 전날 다른 음식점에서 아우구스티너 브로이 맥주를 마시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직접 찾았다. 과거 수도원이었던 양조장답게 굉장히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실내외에 모두 자리가 있다. 일단 맥주는 실내로 들어가서 결제를 먼저 마치고 받는 시스템이다. 원하는 사이즈의 도자기 잔을 들고 개수대에서 잘 씻어준 다음 주문대로 가져가면 바로 맥주를 담아준다. 호기롭게 1L짜리로 마셨고 가격은 7유로 조금 넘었던 거 같다. 음식은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푸드코트처럼 늘어선 여러 상점들이 있어 거기서 구매하면 된다. 슈바인학센, 콜레뇨 같은 것들 위주로 다양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로스트 포크 같은 걸 하나 사들고 기다란 테이블이 다다닥 놓인 강당처럼 넓은 홀에 자리를 잡았다. 비어있는 곳에 자연스럽게 합석하면 돼서 눈치 볼 필요 전혀 없다. 맥주는 1L라 그런지 몰라도 마시다 질려서 전날의 감흥에는 미치지 못했다. 크리미하면서 탄산감이 세진 않은 맥주고 무엇보다 도자기 잔이 예쁘긴 한데 무거워 불편했다. 로스트 포크에 대해선 말을 아끼고 싶은데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좀 심각하게 맛이 없었다. 다행인 건지 느끼함을 잡아주는 사우어크라우트는 그나마 제일 양반이었다. 고기는 질근질근 씹히지도 않았고 그레이비소스를 얹어놔 어떻게든 감추려 한 게 보였다. 구글맵 상에 영업시간이 안 나와 있는데 오후 3시 오픈이니 참고해 들르시길 PS. 가급적 음식은 다른 데서!

동유럽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장소입니다. 한국 특유의 탄산이 많은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여기 맥주는 탄산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맛있게 마셨습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드셔보시면 압니다. 분위기도 좋습니다.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중세시대 주점에 들른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립, 삼겹살, 윙봉을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고(먹을만 하였고) 그중에서도 윙봉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잘츠부르크 2박동안 두번이나 갈 정도로 좋았습니다. 기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다시 오고 싶은 장소입니다. 1. 입구에서 잔을 고르고 씻는다 (0.5L or 1L) 2. 맥주를 결제하고 티켓을 받는다 (라이트, 다크 선택 가능한 날이 있었고 그냥 라이트만 제공되는 날이 있었음) 3. 티켓을 내고 잔에 맥주를 받는다 4. 푸드코트식으로 안주를 구매하고 포장해온다 5. 열려 있는 홀에서 자리를 잡고 먹는다

1. 맥주잔 겟 2. 맥주 결제 3. 옆에서 맥주 받기 + 안주 따로 시키기 너무 즐겁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잘츠 다시 오면 또 방문 할 것 같아요.

분위기가 동네 펍 이네요. 소시지와 감자튀김 먹었습니다. 안주가 좀 비싸네요. 감튀가 8.9유로 맥주는 호불호가 있을 맛. 근데 분위기가 술 맛 나는 분위기. 합석한 로컬주민도 친절하고 같이 건배도 하고 한번 와볼만 합니다. 소시지는 빨간색이 나음.

맥주가 괜찮았고 자리도 널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분들은 주차하시기 편하실거에요(음주!?) 안주는 그냥 저냥입니다.

묀히산 갔다가 여기도 와봤는데 전시 좋아요 재밌어요

한번쯤 가볼만해요

별거없음 안가도 그만

찰쯔부르크 모데른 아트 미술관의 쌍벽

(Google 번역 제공) 도심에 있는 현대 미술관(Museum der Moderne)의 작은 지점입니다. 박물관과 엘리베이터 모두 1인당 16€를 지불했습니다. 방문할 전시회가 두 개 있었고 건물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외에 두 명의 다른 방문객이 있었습니다: 내부. (원문) Schöne kleine feine Außenstelle des Museum der Moderne in der Innenstadt. Wir haben beide Museen & Lift zu 16€ pro Person bezahlt. Es waren zwei Ausstellungen zu besichtigen, das Gebäude ist sehr schön, es war neben uns noch 2 weitere Besucher: innen vor Ort.

(Google 번역 제공) 이 리뷰는 시내에 있는 루퍼티눔(Rupertinum)이라는 미술관에 대한 것입니다. 다게레오타입 사진 전시가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는데, 옛 사진들과 잘츠부르크의 모습을 담은 많은 옛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건물 외관의 훈데르트바서 장식이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건물과 예상치 못한 과감한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었습니다. (원문) This review is only about the one downtown, also known as the Rupertinum. They have an interesting exhibition of Daguerreotypes, showing many old pictures of people and of Salzburg as it was long ago. What struck me most, though, was the Hundertwasser decoration on the facade of the building. An unexpected and daring combination with the baroque building.

(Google 번역 제공) ⛔️ 모든 관광객 주의! 박물관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지 마세요. 1인당 3.2유로입니다!!! 안경을 쓴 매표원(사진 참조)은 100% 인종차별주의자였고, 엄청나게 거만했습니다. 엘리베이터 타는 "규칙"에 대해 우리를 꾸짖는 태도까지 보였습니다. 참 이상하네요. 엘리베이터 버튼이 가격보다 큰데, 설명이 전혀 없네요. 그들은 더 나아질 수 있었을 텐데… 1)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가격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했고, 2) 돈을 내는 손님들에게 그렇게 비열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됐어요. 잘츠부르크에서의 하루를 완전히 망쳐버렸어요. 그녀가 고객과 마주하는 존재라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 (원문) ⛔️ CAUTION TO ALL TOURISTS! Do not take the elevator down from the museum as it 3.2 euros per pax!!! The counter ticket lady with specs (seen in this pic) was 100% racist and superrr arrogant. She had such an attitude chiding us about their "rules" on taking the elevator. Very weird btw, the elevator button is bigger than their prices and in no way self explanatory. They could better 1) Caution about the price to take the lift down 2) Not have such a despicable attitude towards paying patrons Absolutely RUINED our day at salzburg. Such a shame she is someone customer faci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현대 박물관을 방문했고 아름다운 전망과 숲길에 놀랐습니다. 여기에서는 개를 산책시킬 수도 있습니다. 멋진 성의 전망과 성대를 운동하고 메아리를 들을 수 있는 흥미로운 건축 구조입니다. (원문) We visited the modern museum and were pleasantly surprised by the lovely views and forest walkways. You can even take your dog for a walk here. Nice castle view and interesting architectural construction where you can exercise your vocal cords and hear it echo.

(Google 번역 제공) 여름에 왔어요. 사람이 많았고, 관광객도 많았지만 이탈리아만큼 많지는 않았어요. 올라가서 도시 전망을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하지만 한동안 그곳에 있다가 지루해져서 다시 내려와서 산책을 했어요. (원문) เรามาช่วงซัมเมอร์ คนเยอะค่ะ นักท่องเที่ยวเยอะ แต่ไม่ได้ล้มหลามเหมือนอิตาลี ขึ้นไปก็เห็นวิวเมืองค่ะ สวยดีเหมือนกัน แต่อยู่ได้แป๊บๆก็เบื่อลงมาเดินเล่นด้านล่างต่อค่ะ

(Google 번역 제공) 묀히스베르크 @ 잘츠부르크 🌿🇦🇹 📍 잘츠부르크 구시가지 묀히스베르크는 잘츠부르크 구시가지 서쪽 끝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언덕과 푸른 공원으로,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을 선사합니다. 유서 깊은 방어벽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곳곳에 전망대, 작은 문, 그리고 문화 유적지가 있습니다. 저는 호엔잘츠부르크 요새에서 내려오는 하이킹 코스의 일부로 묀히스베르크를 탐험했습니다. 먼저 잘츠부르크 현대 박물관을 지나 샤르텐토어를 지나 훔볼트테라세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탁 트인 전망이 펼쳐졌습니다. 알트슈타트의 붉은색과 회색 지붕, 잘츠부르크 대성당의 녹색 돔, 마을을 굽이굽이 흐르는 잘차흐 강, 그리고 그 너머로 펼쳐진 알프스까지. 길을 따라가는 동안 놀라울 정도로 조용했고, 공원과 경치를 즐기는 몇몇 지역 주민만 있어 평화롭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결국 클라우젠토어(Klausentor)로 가서 카페 암 카이(Café am Kai)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뮐너슈테그(Müllnersteg) 육교를 건너 미라벨 궁전으로 돌아왔습니다. 🧭 팁: 잘츠부르크 최고의 무료 액티비티 중 하나입니다. 은은한 빛과 적은 인파를 즐기려면 늦은 오후에 방문하세요. 편안한 신발을 신으세요. 길은 쉽지만 경사와 계단이 조금 있습니다. (원문) Mönchsberg @ Salzburg 🌿🇦🇹 📍 Salzburg Old Town Mönchsberg is a scenic hill and green parkland stretching along the western edge of Salzburg’s Old Town, offering some of the best elevated views over the city. The walking trail runs along the historic defence wall and is dotted with viewpoints, small gates, and cultural landmarks. I explored Mönchsberg as part of my hike down from Fortress Hohensalzburg, first passing the Museum der Moderne Salzburg, then crossing Schartentor before reaching Humboldtterrasse. From here, panoramic vistas unfolded—the red and grey rooftops of the Altstadt, the green domes of Salzburg Cathedral, the Salzach River winding through town, and the Alps beyond. It was surprisingly quiet along the trail, with only a few locals enjoying the park and the view, making the walk feel peaceful and unhurried. Eventually, I continued to Klausentor, took a short break at Café am Kai, crossed Müllnersteg footbridge, and returned to Mirabell Palace. 🧭 Tip: This is one of Salzburg’s best free activities. Come in the late afternoon for softer light and fewer people. Wear comfortable shoes—the trail is easy but involves some inclines and steps.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중심부에 위치한 묀히스베르크 묀히스베르크는 인근 성 베드로 베네딕토회 수도원의 수도사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페스퉁스베르크에서 북쪽으로 잘차흐 강 좌안을 따라 뮐른까지 500m 뻗어 있으며, 가장 높은 지점은 508m입니다. 작은 성, 별장, 오래된 요새, 초원, 숲, 그리고 도시의 웅장한 전망과 알프스의 파노라마는 이 고원 지대를 다채로운 지역 휴양지로 만들어줍니다. 묀히스베르크는 쉬운 산책로 외에도 도시 하이커들을 위한 다양한 코스를 제공합니다. 묀히스베르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 남동쪽(논베르크가세)에서 페스퉁스베르크와 샤르텐토어를 거쳐 가는 길(경로...) 동쪽(토스카니니호프)과 클레멘스-홀츠마이스터-슈티에게(페스트슈필하우스슈티에게)를 거쳐 가는 길(경로...) 북쪽(뮐너 키르헤)에서 뮐너 샨체를 거쳐 가는 길(경로...) 서쪽(지그문트스토어)에서 리덴부르크를 거쳐 뷔르거베어를 거쳐 가는 길(경로...) 남쪽(브룬하우스가세)에서 뷔르거마이스터로흐를 거쳐 가는 길(경로...) 묀히스베르크 리프트와 현대 미술관이 있어 편리하게 이동 가능(지도...) 묀히스베르크 휴양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잘츠부르크 중심부에 위치한 묀히스베르크는 수많은 녹지 공간, 숲길, 그리고 꽃들이 자연 애호가와 스포츠 애호가들을 매료시킵니다. 전망대에서는 잘츠부르크의 지붕들이 내려다보이는 독특한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자연 경관 외에도 현대 미술관(Museum der Moderne)은 묀히스베르크의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m32 레스토랑은 박물관과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넓은 일광욕 테라스와 독특한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하는 m32 레스토랑은 많은 방문객을 만족시킵니다. 팁: 잘츠부르크카드에는 묀히스베르크 리프트 탑승권과 현대 미술관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Der Mönchsberg mitten in Salzburg Der Mönchsberg ist nach den Mönchen des nahe gelegenen Benediktinerklosters St. Peter benannt. Er erstreckt sich auf einer Länge von 500 m vom Festungsberg in nördlicher Richtung am linken Salzachufer entlang bis Mülln. Sein höchster Punkt misst 508 m. Schlösschen, Villen, alte Wehranlagen, Wiesen, Wälder und herrliche Ausblicke auf die Stadt und das Alpenpanorama machen den Plateauberg zum abwechslungsreichen Naherholungsraum. Neben einfachen Spazierwegen bietet der Mönchsberg auch für Stadtwanderer abwechslungsreiche Routen: Wege zu Fuß auf den Mönchsberg Von Südosten (Nonnberggasse) über den Festungsberg und das Schartentor (Route...) Vom Osten (Toskaninihof) und die Clemens-Holzmeister-Stiege (Festspielhausstiege) (Route...) Von Norden (Müllner Kirche) über die Müllner Schanze (Route...) Von Westen (Sigmundstor) von der Riedenburg über die Bürgerwehr (Route...) Vom Süden (Brunnhausgasse) über das Bürgermeisterloch (Route...) BEQUEM mit dem Mönchsberglift und das Museum der Moderne (Karte...) Der Naherholungsraum Mönchsberg Auf dem Mönchsberg im Herzen der Stadt Salzburg kommen Einheimische wie Touristen gleichermaßen auf ihre Kosten. Die zahlreichen Grünflächen, Waldwege und floralen Gewächse ziehen Naturliebhaber und Sportbegeisterte an. Die Aussichtspunkte bieten einzigartige Panoramablicke über die Dächer Salzburgs. Neben dem atemberaubenden Naturraum ist das Museum der Moderne ein weiteres Highlight auf dem Mönchsberg. Im gleichen Gebäude wie das Museum befindet sich auch das Restaurant m32. Mit seiner großen Sonnenterrasse und einzigartigem Panoramablick lässt das m32 die Herzen vieler Gäste höher schlagen. TIPP: In der SalzburgCard sind die Fahrt mit dem Mönchsberglift und der Eintritt in das Museum der Moderne inkludiert.

(Google 번역 제공) 좋아하는 장소! 호엔잘츠부르크(걸어서 건너갈 수 있는 곳)와는 대조적으로 이곳은 매우 조용하고 녹지가 많으며 넓으며 산책로가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한두 개의 목가적인 장소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Mönchsberg에서는 도시와 요새의 최고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와 도보로 접근 가능합니다. 소박한 소박한 Stadtalm(자연 친구의 집)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들러 멋진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원문) Lieblingsort! Im Gegensatz zu Hohensalzburg (wohin man zu Fuß "rüberlaufen" kann) sehr ruhig, sehr grün, weitläufig und mit Spazierwegen bestens erschlossen. Man kann sogar das eine oder andere idyllische Plätzchen entdecken. Vom Mönchsberg aus hat man die besten Aussichten auf Stadt und Festung. Mit dem Aufzug und zu Fuß erreichbar. In der einfach urigen Stadtalm (Naturfreundehaus) kann man günstig einkehren und auch von dort den tollen Blick genießen.

(Google 번역 제공) 미라벨 정원에서 잘츠부르크 도보 투어를 시작해서 강을 건너 알트슈타트 주변을 걷다가 묀히스베르크 언덕을 올라 토샤닌호프 계단을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현대 미술관과 다양한 전망대를 지나 절벽 가장자리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었습니다. 그리고 언덕을 내려와 강을 건너 뮐너슈테그 다리를 건너 미라벨 정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산책로를 따라 도시의 다양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원문) We started our walking tour of Salzburg at the Mirabell Gardens, crossed the river walking around the Altstadt then got on the slopes of the Monchsberg climbing up the stairs at Toschaninhof & walked along the path past the modern art museum & various viewpoints all the way along the cliff edge & then down the hill crossing the river over back to the Mirabell gardens on the Mullnersteg bridge. Nice opportunities to get high various high views over the city from this walk.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주차장에서 묀히스베르크까지 소액의 요금으로 바로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요새까지 가는 아름답고 쾌적하며 쉬운 길입니다. 아니면 구시가지까지 걸어갈 수도 있는데, 나중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케이블카를 타지 않았다면 요새까지 가는 길이 매우 가파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케이블카를 타지 않았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원문) Sehr zu empfehlen. Vom Parkhaus direkt für kleines Geld mit dem Lift zum Mönchsberg.Schöner,angenehmer leichter Weg bis zur Festung.Wahlweise auch zu Fuß zur Altstadt möglich.Dies werden wir auch noch machen. Der Weg zur Festung ist sehr steil,wenn man nicht mit der Bahn hochgefahren ist.Wenn das nicht stört,wird es nicht bereuen.

오전 10시 전에 들어갔을때 웨이팅은 없었어요. 콧수염있는 젊은 남성 직원은 주문을 위해 눈을 마주치고 기다리라고 했음에도 오지 않더라고요. 다른 나이가 있으신 직원에게 얘기했을 때는 직원마다 담당 구역이 있어서 그 직원에게 주문, 결제하면 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럴거면 기다리라고 하지말고 담당 직원을 안내해주던가 서비스적인 부분이 별로였어요. 인종차별인줄 알았지만 그 콧수염난 직원은 모두에게 그렇게 응대했습니다.

유서 깊은 식당의 분위기와 클래식한 인테리어, 식기류들이 참 이뻤음. 직원들이 친절한 건 아니지만 복장에서도 역사를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인 식당임. 현지인들에게는 직원들이 친밀함이 형성되어있어 정다운 분위기를 볼 수 있음. 그리고 조식은 평범했지만 케이크 종류가 정말. 맛있었음.

다양한 인종차별을 겪고 싶다면 가세요 저는 구글 리뷰 안보고 친절했던 호텔 직원이 추천해줘서 갔는데(그분도 여기 종업원들이 이럴줄은 몰랐겠죠) 나이 좀 있는 아주머니 아주 대놓고 무시합니다. 바로 앞에서 눈 마주치면서 손을 살짝 들며 익스큐즈 했는데 저희 뒤에있던 유럽 관광객들에게 갑자기 말을 걸지않나 지나가는데 누가봐도 어깨빵하듯이 휙휙 가더니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보면 마치 "어쩌라고?" 하는듯한 눈빛으로 뚫어지게 봅니다. 누가봐도 경멸에 찬 눈빛이고 다른 유럽들, 특히 잘츠부르크에서 인종차별 넘버원입니다. 나이 좀 있는 남자분은(아마 매니저로 추정) 친절합니다. 메뉴 추천도 해줬구요. 종업원 3명이부르는걸 대놓고 무시했고 저 남자분이 지나가면서 필요한거없니? 라고 해서야 계산할수있었네요. 여기 오는 동양인들이 중국인 40, 한국인 40, 일본인 20 비율인거같고 확실히 저 매니저님 말고는 모든 종업원들이 인종차별을 합니다. 모차르트의 도시길래 기분 좋게 갔다가 돈 내고 시간쓰고 기분 더럽게 나빠져서 오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역사적인 카페입니다. 그냥 저냥 무난합니다.

분위기 좋고, 2층까지 있어요 대기 잠시있는데 자리안내는 따로없는것같아요 2층은 4시인가 5시..마감하는것 같아요 멜랑쉬 맛있고(전설탕한봉지 추가했더니 더맛났어요), 케익 티라미슈토르떼, 치즈또르떼 먹었는데 티라미슈 고소하고, 치즈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인종차별 리뷰 봤는데 없었고, 다만 직원분이 2분이라 바쁘셔서 그런지두 모르겠어요 그치만 2층의 여성직원분은 매우 명쾌하고 좋았습니다

최악입니다. 리뷰들을 보고 방문했어야하는데,, 친척분이 추천해 주셔서 아무생각없이 갔네요. 커피랑 케익 하나씩 시켰고 맛도 좋고 기분좋게 먹었어요. 계산한다고 하니 아무도 안오고 무시하더군요. 기다리라고, 또 말했더니 눈을 흘기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ㅋㅋ 뒤에 테이블 서양인들은 그걸 보며 비웃고 나중에 말한 서양인들 먼저 계산, 서빙 다 끝내고 오더니 말도없이 원래 금액보다 1유로 정도 더 계산했어요. 영어도 잘 못알아듣게 발음하니 당할까봐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내돈내고 기분나쁜 경험하고 왔는데, 리뷰보니 원래 최악의 카페인가보네요 한국인 분들 다른 곳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케이크는 할머니?아주머니?께서 케이크들이 든 판을 들고 돌아다니시고 불러서 원하는 걸 말하면 바로 결제하고 먹는 시스템입니다. 초콜릿 들어간 케이크 추천해달라고 해서 초코케이크 먹었는데 무난무난했어요. 선데는 모차르트 이름 들어간 걸로 골랐고 아몬드 맛의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코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으며 홈메이드 머랭쿠키가 올라가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은 뭐 어딜가나 똑같으니까ㅋㅋㅋㅋ 특별한 맛은 없었고 머랭쿠키는 제가 집에서 만든 것보다 맛없었으나,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한입컷이라 딱히 뭐 큰 비중을 차지한 것도 아니었고요. 그래도 내내 빵 치즈 이런거 먹다가 시원하고 달달한 아이스크림 먹으니 좋았어요! 옆테이블 할머니 두 분께서 드신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메뉴판에는 나와있지 않았는데 물어볼 걸 그랬어요ㅋㅋㅋㅋ 과일팥빙수 비슷한 비주얼이었어요. 서버는 남자 서버였고 친절했습니다. 팁없이 거스름돈 거슬러주려고 해서 팁이니까 받으라 했더니 고맙다는 말을 연발했어요. 자리는 알아서 빈자리 찾아가서 앉으면 되는데, 테라스가 흡연석이라서 담배냄새 싫어하시면 실내 금연방에 들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화장실도 있습니다. 아무튼 가시면 선데를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ㅎㅎ

내려가는 길에 들렸는데 수도원 안은 들어가보지 못 했음. 고요한 많은 사람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프라하 같이 화려한 장신구 조각상 같은 게 없어서 일반적인 조용한 무덤이라는 것이 좋았어요.

호엔잘츠부르크 요새로 가는 길에 발견한 곳. 고요하고 아름다워요.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묘에 장식적인 요소들도 많습니다.

아름답고 미소가 지어지는 묘지입니다. 어둡고 무겁지 않고 생전의 행복했던 순간을 가둬둔것같은 공간입니다. 안에 작은 전시공간도 있어서 사진이나 그림이 전시되곤 합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묘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타콤 고대 묘원 옆 수도사들의 은신처이자 장례식을 했다는 장소 묘원이 주는 색다른 경험과 더불어 카타콤도 신비한 경험이었다 성인2유로 아이 무료

묘지란 무서운곳이다라는 느낌을 완전히 없애준 장소. 도착해서 한바퀴 둘러보면 숙연해지는 느낌을 받으나 묘지라서 무섭다라기보단 생각했던 이외로 너무 예술적이라고 놀라웠다. 둘러보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았지만 하나하나의 묘지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숙연해지는 느낌을 호엔잘츠부르크성 푸니큘라 타고 내리면 바로 들어갈 수 있는 문이 보입니다. 짬내서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엄숙함과 경건함이 느껴지는 이 곳. 묘비들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시선이 빼앗겨 진다.

영업 종료 시간 이후에 가서 못 들어가봤지만 언덕에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에 단 한 장면이 나온 곳을 간거더라구요. 별로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관광지가 아닌 수녀원이라 민폐라는 느낌이 듭니다

한적하고 조용한걸 원하면 좋아요. 올라가는 길이 살짝 가파르지만 주변 경관도 좋습니다.

독일어권에서 가장 오래되었으며 사운드오브뮤직에 나온 수녀원이라고 하기에 방문했습니다. 아름다운 경관을 찾는 분이시라면 굳이 권장하지 않습니다.

조용한 수녀원, 교회로 들어가는 길을 장식한 무덤들이 인상적이다. 교회는 어둡고 조용하다. 앉아 명상하기 좋다. 멀리 보이는 경관도 아름답다. 전망하는 곳에 빙하기 때 잘츠부르크의 지형을 설명한 게시판이 서 있다.

호엔잘츠부르크 요새에 오를 땐 푸니쿨라를 이용하고 내려올 때는 걸어내려와 오른쪽으로 조금 더 오시면 됩니다. 적당한 높이에서 도심과 같이 걸어가는 기분입니다. 수도원도 자세히 보시면 특징적인 부분을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좀 가파르지만, 올라갈만합니다. 그러나 뭔가 황량함..

올라가는 방향에따라 계단도 있고 자전거길도 있습니다. 잘츠부르크 시내 보기도 좋고 사운드 오브 뮤직 영화를 다시 보고와서 더 좋았습니다. 영화에서 수도원 씬으로 나온곳으로 알고있는데 영화로 봤을때 보단 훨씬 아담하더라구요.

잘츠부르크 중앙역 아주 살짝 안쪽에 위치해있음. 여기서 시티카드 구매함. 잘츠부르크시내카드 가격 공유함. 갈수록 물가가 비싸짐. 그래도 알뜰살뜰 썼음.

저희는 중앙역 초록색 인포에서 2인 찰츠부르크 성인권 구매했습니다. 첫날 운터베르크(비와서 아무것도 안 보였지만), 호엔 찰츠부르크, 유람선, 제페토 수도원 카타콤, 놈 베르그 수녀원, 미라벨 궁전을 입장료와 교통비 걱정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내내 비가 많이 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면 ID카드같은 카드를 줌 기념품으로도 나쁘지 않은듯. 카드구매 가능하고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음

안좋은 후기가 많았는데 제가 갔을 땐 친절하시고 빨리 끝났어요. 인터넷으로 잘츠부르크 시티패스를 구입하고 관광안내소에서 실물 카드로 교환해야합니다. 간단한 서류만 작성하면 끝입니다.

잘츠부르크 카드 2일권을 구매후 다음 날 3일권으로 교환을 위해 방문. 처음 카드 구입 시 사용 시작하는 시간을 기입하면 그 때부터 카드가 개시되는 거라고 설명을 들었음. 구입당시 영수증도 받지 못했음. 직원이 카드를 스캔한 후 이 카드가 이미 모든 장소에서 사용한 카드라 교환할 수 없다고 우김. 그래서 이 카드를 어제 샀고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니 이 카드는 이미 사용된 카드며 대기하는 줄이 많으니 그냥 가라는 뉘앙스. 다시 한 번 체크해달라 사용안한 카드인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 일이나며 말하니 누구한테 샀냐길래 당신에게 샀다고 하니 그럼 구입 시간이나 영수증 있냐하길래 영수증 못받았고 구입 시간도 기억안난다고 하니 그럼 자기는 할 수 있는게 없다고 잡아뗌 다행히 그 곳에서 사진찍어둔 게 있어서 구입시간을 말해주니 바로 (확인도 하지 않고) 유감이라며 3일권으로 교환해줌. 어디 전화해서 확인하는 것 보니까 자기 실수인 듯 본인이 처음부터 카드를 잘못 판매한 것인데 만약 모르고 그 카드를 사용처에서 사용했으면 다시 인포메이션 센터에 방문해서 이 모든 일을 설명해야했을 것임. 혹시 비슷한 경험하는 한국 분들 있으면 강경하게 요구해야합니다. 아님 어물쩍 넘어가려고 합니다

잘츠부르크 카드를 구입할수 있는곳~ 직원분 친절했습니다~

잘츠부르크 카드 구매 24시간권 27유로 48시간 36유로

모차르트의 생가에서 카라얀의 생가를 도보로 건너갈 수 있는 멋진 다리다.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그 흔한 자물쇠 다리입니다만 (항상 이런 곳은 자물쇠 총 무게가 궁금합니다..ㅎㅎㅎ), 그 뒤로 펼쳐진 호엔잘츠부르크성과 강, 구시가지 배경이 너무 예뻐서 유명한 다리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철교 자체도 멋있지만 거기서 양쪽으로 보이는 경치들이 가히 예술입니다 노을질 때 쯤 와보셔요. :)

날씨가 좋아서 주변에 걷는게 좋았습니다. 운치 있네요!

잘차흐 강 위에 여러 개의 다리가 있는데 그중 유명한 다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카르트 다리! 잘츠부르크 야경 보기도 좋은 곳입니다 미라벨 정원을 나와 구시가로 넘어갈 때 건너는 다리이고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7개의 다리 중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다리입니다 많은 여인들이 다녀간 잘츠부르크 인기 관광명소인 마카르트 다리에 이렇게 사랑하는 연인들이 사랑을 맹세하는 증표를 많이 하고 가서 다리가 더욱더 이뻐 보이고 그 이쁜 마카르트 다리를 배경으로 잘자흐 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 찍고 인증샷을 남깁니다

마카르트 다리에서 바라보는 잘츠부르크 성과 잘자흐 강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유럽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드는 노란 가로등들과 석양이 구름 없는 푸른 하늘과 빚어내는 색감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다리에 올라서서 해가 지고 석양이 지고 어두운 하늘이 나타날 때까지 하염없이 바라만 보아도 좋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조금 흠이지만 마카르트 다리 위에서 석양이 지는 것을 바라보는 것 추천합니다

특별한가는 잘모르겠어요

모차르트가 방문한 식당이라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던 식사였습니다. 대부분 어르신들이 식사하러 오셔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특별하게 맛있는 건 아니지만 친절한 서비스, 고풍스러운 내부 분위기가 맛있게 만든 것 같네요. 프레첼은 식전에 그냥 주는 줄 알았는데 영수증 보니 요금 냈습니다.

-슈니첼 완전 추천(지금까지 먹은 슈니첼중에 여기가 1등입니다.) -로스티드 포크 완전 비추(이거 진짜 한국인 입맛에 안 맞음: 고기 너무 퍽퍽하고 소스 그저그래요) -하우스 맥주 완전 추천(0.5시키고 0.3추가 주문함. 맥주 안 좋아하는데 밀맥은 다름) 대응해주신 서버분이 넘 좋아서 팁 5프로 추가했어요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 근데 서버분이 저희가 주문한것과 다른 음식을 가져오셔서 이걸 안 시켰다고 말했더니 사과도 안하시고 맛있으니까 먹어보고 맛 없으면 돈을 안 받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물 한병에 7유로니까 시킬때 주의하시길 바래요. 차라리 맥주가 더 싸서 그걸 드시는게 나을수도… 그리고 계산할때 팁을 10%요구하셔서 거부했더니 아시안들은 다 팁을 안준다면서 조금 인종차별적이게 받아드릴수있는 발언을 하셔서 기분이 좀 안 좋았어요. 하지만 분위기랑 음식은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친절하세요. 손님 없는 시간에 잘 맞춰갔는지 저희 오자마자 주문이 많아 늦게 나오는 것 같았어요. 방문 타이밍이 중요한 듯. 손님이 많으나 적으나 서비스해주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빠르게 응대해주셨어요. 여기 맥주도 와인도 음식도 서비스도 오스트리아 몇번 와보지는 않았지만.. 모두 오스트리아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아침 먹을 곳 없나? 찾아보다가 갔던 곳인데 진심 멋진곳입니다 서양식 조식을 멋진 분위기와 멋진 서비스를 받으며 즐겼습니다

맛도 엄청 맛있고 엄청 친절하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빠른 속도로 음식이 나와요 직원분이 눈치가 빨라서 캐치를 알아서 딱딱 잘해주세요! 한국인분들 여기 무조건 강추!!

너무 놀랐네요…. 영어 못한다고 계산할때 사기침.. 팁으로 3만원 뜯어가서 너무 놀래 다시 받아왔어요.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녀 너무 힘들어서 힘빼고 있었어요… 영수증 잘봐야겠어요 음식은 맛있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다른 리뷰들처럼 직원이 불친절하진 않았어요 조금 기다리니 자리 안내해줌 피자는 근데 치즈가 너무 적어서 엄청 맛있진 않았습니다 여기 스타일인가봐요 너무 바삭?하고 질겨서 잘 잘리지도 않더라구요 먹을만한 맛이었음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 근데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너무 시끄러워요 얼른 먹고 나왔습니다

한시간 넘게 기다려 받은 피자가 이랬으나 직원은 불친절했고 저녁시간을 불쾌하게 만들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있었는데 음식 기다리는 동안 너무 힘들어했어요. 직원은 배려가 없었고 아이들도 무시당한 기분이었다고 하네요. 한시간 반정도를 음식을 기다리면서도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하면서 기다렸는데 음식을 이렇게 주고 갔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이게 정상이냐고 서버에게 문의했더니 '미안 이건 공짜로 줄께' 이러네요.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이렇게 고객을 대하나요? 글을 게시하고도 기분이 안좋아 후기를 읽어보니 이곳은 원래 손님을 가려서 장사를 하고 있었군요. 게다가 몇년간 개선의 노력도 없었군요. 너무 안타깝네요. 다른 친절한 식당 많습니다. 제발 돈 쓰고 시간 쓰고 기분 상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굳이 시간 내서 후기 작성합니다. 이런 대우 받으실 필요 없으세요!

최악의 경험을.. 피자와 파스타 주문을 했으나 피자 다 먹고 주문이 안들어간 줄 알고 40분 후에 다 말라비틀어진 파스타를 가져다 주는.. 아마도 나온지 30분은 된 듯한.. 그러게 계산하라는..

바베큐 치킨 피자 시켜 먹었는데 진짜 커서 둘이서 나눠먹고도 배불렀어요. (도우가 얇아서 겁 먹을 정도는 아니고 딱 적당한 양이었어요!) 가성비 좋고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꼭 알아뒀으면 좋겠는 건 싸갈쓰 바갈쓰에 잉종짜뼐 완전 심해서 기분이 덜😀티😆해집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기분 햅삐한 모먼트가 1도 없었네여^ㅇ^ 할많하않

맛은 그저 그런 피자 맛 자리가 어느정도 있었는데도 테이블을 문 앞에 낑겨 앉아야 하는 곳으로 주던데 인종차별인지 아닌지 참... 직원들은 친절해요

메뉴가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 대충 내가 아는 영어랑 비슷한 단어가 있는 메뉴로 시켰다. 직원은 대체로 친절. 들어와서 맘대로 앉으면 된다. 무척 자유로운 분위기. 안 좋게 말하자면 정신없다. 옆 사람 피자 가져가는 거 보니 배달도 되는 듯.

진짜 최고로 맛있어요!! 루꼴라 피자와 까르보나라 먹었는데 야채는 신선하고 치즈도 맛있고 파스타는 정통 이탈리아 까르보나라 같았어요,, 무엇보다 양이... 진짜 많아요! 포장해서 다음날까지 먹었습니다ㅋㅋ 강추강추 해요!

잘츠부르크 패스가 있거나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가볼만 합니다. 모차르트가 살았던 집을 박물관으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고 다른 작품도 전시되어 있어서 모차르트 생가가 더 알찼습니다. 그래도 무료인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나름 볼만했어요.

크게 볼 것은 없는 듯 합니다만 잘츠부르크 가드가 있다면 무료이니 한 번은 지나가면서 들러볼만은 합니다. 그리 크진 않고 전시된 것 역시 많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가이드와 함께 관람하시면 많은 공부가 되실 듯 한데요. 가이드는 앱 형식으로 되어있기에 미리 다운받아가시길 권장드립니다. 거의 필수입니다. 앱 다운 후에도 모국어 가이드 청취를 위해선 음성 가이드를 다운 받아 두어야 (느린 데이터 환경의 오스트리아에서도) 원활한 청취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 속도가 빠르다면 다운 받지 않고(skip download) 온라인으로 들어도 무방합니다

입장료를 개별로 발급받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잘츠부르크카드를 발급 받으면 모차르트의 집, 모차르트 생가, 호엔잘부르크성, 올라가는 케이블카, 시내교통 무제한까지 모두 가능하니 반드시 이것을 발급받아서 즐겨야 돈이 부담스러워서 불만족하는 경우는 줄어들 것입니다. 모차르트를 느끼기 위해 잘츠부르크를 방문하는 것이기에 볼거리가 다소 적다고 해도 방문해보는것이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모차르트가 살던 집인데, 크게 볼건 없지만 잘츠부르크 티켓이 있다면 무료라서 가봤어요. 안에는 모차르트가 사용하던 피아노나 자화상, 그리고 편지나 악보 등이 있었어요 기념품도 둘러봤는데 크게 없어서 구매는 안했어요

모짜르트 생가와의 차이점을 모르겠네요. 어플을 사용하려면 미리 다운.받아놔야 하네요.

모짜르트 생가, 내부에 음료수 못가져 갑니다. 중간에 작지만 기념품 샵도 있습니다. 투어패스 있으면 한번 둘러보기 괜찮은 곳이에요.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거든요

잘츠부르크 카드 가능!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가능! 모차르트 생가 이후 시절부터 생활을 빈으로 옮기기 전까지 살았던 곳이다. 생전 그의 바이올린, 피아노와 직접 필사한 악보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샐러드와 pike 구이를 먹은 곳이에요. 유명한데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가격은 좀 비싸지만 간단하게 한끼 하기 좋았어요!

가게도 2층에 넓고 9시 마감 40분 전에 들어갔는데 디저트만 먹는다고 하니 들여보내주셨어요. 저희는 리뷰 안보고 급하게 막 시켜서 아포카토랑 오렌지 주스, 망고 슬라이스 케이크 시켰는데 셋 다 너무 맛있었어요. 아포카토가 특히 제일 맛있었어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시켜보세요.

모차르트가 단골 카페였던 잘츠부르크 메인 거리에 위치한 카페, 오랜 역사만큼이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였던곳. 장소 자체가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잘츠부르크의 전통 디저트인 녹켈른을 드시러 간거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호불호가 매우 갈릴만한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나 저의 일행들은 안타깝게도 불호였어요 ㅠㅠ 그럼에도 한번쯤 가볼만한 의미가 있는 장소였다고 생각합니다.

모짜르트카페 정통의 분위기를 충만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은 높지만 비엔나커피와 디저트까지 맛볼 가치 있습니다. (인기메뉴인 디저트는 둘이 먹기에는 많긴해서 남겼습니다. 정확히는 계란이라 느끼했어요 :))

누케를? 많이들 시키길래 시켜봤는데 누구 말대로 계란 흰자 날 것 느낌이 많이 나는 느끼한 디저트였음. 4명 정도가 가야 1개 다 먹을정도 양임. 가격은 20유로가 넘었고 1번 먹어봤으니 다시 시키지는 않을거 같음. 전체적인 카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음. 카페 토마셀리가 인종차별 등 리뷰가 안좋길래 여기로 왔는데 차별받는 느낌은 없었음.

2명이서 Salzburger Nockerl 하나 시켰는데 날계란 냄새 질려하시는 분들은 절대 못 먹을 것 같음 난 맛있게 먹긴 했는데 처음엔 와!! 하고 먹다가 1/3 먹으니까 확 물림 밑에 잼 없었으면 다 못 먹었다… 식감은 머랭친 거품 먹는 느낌인데 엄청 신기했음 음료는 무난하고 분위기 좋고 서비스 친절함

머랭같은 디저트 녹캘른...ㅠㅠㅠ 계란비린내에 설탕맛이 잔뜩...음식 버리는 일이 없는데 도저히 ...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세요 :)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어요! 시티 패스로 다녀왔는데 티켓으로 공짜로 맥주 2잔 받고, 퀴즈 맞춰서 한 잔 더 받았네요 ㅎㅎ 수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없고 한적합니다~ 다음에 오면 영어 가이드 투어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되서 너무 즐겁게 맥주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곳. 시음 한잔이 제공되며, 바우처로 1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슈티글 맥주를 즐길 수 있음. 슈티글 맥주의 전통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던 박물관.

평소 술을 좋아하지 않아 별 기대없이 다녀왔는데요. 여행 중 가장 즐거운 경험을 했던 곳이라 부득불 글까지 남깁니다. 우리 한국인 여러분, 꼭 방문해보십시오. 이 재미있는 곳을 저만 알아서는 안됩니다! 동아시아 3국 중에 유독 한국인을 위한 언어 제공이 부족한 오스트리아가 아닙니까? 하지만 이곳은 한국인 방문객을 위한 가이드앱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조용하면서도 운치있는 분위기에서 박물관을 즐기고 에일맥주로 향긋하게 입을 돋울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레스토랑이 휴관하여 시음의 기회는 얻지 못했지만 상냥한 직원분들이 음료를 열심히 챙겨주셨습니다. 얼굴에 술이 없는 것을 알아채셨는지 무알콜 레몬에이드를 챙겨주셨는데 상큼하고 맛있네요. 그나마 쓴 맥주나 좀 먹는 편이라 신 맥주는 취향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스티글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선호는 확고해졌습니다. 독일어권답지 않은 친절함이 있는 장소인만큼 많은 한국인께 소개해서 더더더 한국화되기를 기대하는 야망(?)으로 글을 마칩니다. 다음 한국인의 즐거운 경험을 빕니다!

다들 투어는 하시는데 레스토랑은 방문 안하시는지 레스토랑에는 동양인이 저희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양조장보단 덜시끄러웠고 마을 주민들이 많은 느낌이었어요. 따뜻한 분위기, 맛있는 술이 아주 인상적이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로컬 프라이드 치킨을 시켰는데 제가 아는 그 치킨과 다르고 치킨으로 만든 슈니챌같아서 당황했습니다.

1492년 설립된 오스트리아 맥주 브랜드. 분위기 좋고 음식도 먹을만합니다. 가격도 합리적. 양조장은 잘츠부르크 카드로 입장 가능한데 7시까지만 운영합니다. 시간 잘 맞춰 가시기를.

맥주를 좋아한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맥주 양조과정과 역사를 흥미롭게 전시해 놨고 폰으로 한국어 가이드앱 다운받아 천천히 구경할수있어요. 1.5~2시간 정도 걸리고 입장에는 잘츠부르크 카드 사용가능합니다. 예약은 따로 필요없을거같아요

저는 여기 그냥그랬어요. 후기에 무료시음도 있다고 봤는데 안내도 없고 박물관입장만 얘기하더라고요. 음식도 양은 많은데 맛은 보통이하. 우린 남기고 왔어요. 맥주 맛은 괜찮았어오. 후기 보고 갔는데 멀리간 보람이 없었어요.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아니고서는 굳이 갈 필요 없어보입니다. 맛있는 맥주파는 곳은 많으니까요~ 가끔 보이는 안 좋은 리뷰랑 같은 심정이요.

(Google 번역 제공) 시계탑이 있는 아름다운 잘츠부르크 시청. 이 도시를 방문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2025년 6월에 찍은 사진과 리뷰. (원문) Hermoso edificio del ayuntamiento de salzburgo con una torre con reloj Me encantó visitar esta ciudad Fotos y reseña en junio del 2025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유럽 도시, 우리는 반나절 동안 이곳을 돌아다녔고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분위기와 사람들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기념품 가게, 스타벅스, 모차르트의 집, 중앙 광장 등이 많았습니다. (원문) עיר אירופאית נחמדה , שוטטנו פה חצי יום לא מתחרטים, הילדים נהנו מאוד מהוויב ותנועת האנשים, המון חנויות מזכרות, סטארבקס, הבית של מוצארט והכיכר המרכזית ועוד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는 독일 국경에 가까운 오스트리아 도시 중 하나입니다. 모차르트의 도시이기도 하죠.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Salzburg ,Avusturya’nın Almanya sınırına yakın şehirlerinden biri.Mozart’ın şehri.Burayı mutlaka ziyaret etmenizi tavsiye ederim.

(Google 번역 제공) 현재의 로코코 양식 외관은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원래는 중세 궁전이었습니다. 1406년에 시 당국이 매입하여 법원과 시 정부 청사로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계탑은 항상 감시탑으로 사용되었습니다. 1947년 이후 시청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고(미라벨 궁전으로 이전됨), 상점, 박물관, 이벤트룸, 그리고 시의회 회의실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문) Sebbene la sua facciata rococò attuale sia del XVIII secolo, in origine era un palazzo medievale, poi nel 1406, venne acquistato dal Comune ed utilizzato come tribunale di giustizia e come sede del governo della città. La Torre con l'orologio, invece, è stata utilizzata sempre come torre di vedetta. Dal 1947 non è più la sede del municipio ( trasferito nello Schloss Mirabell..) ed ospita negozi, musei, sale per eventi ed alcune sale per le riunioni del Consiglio comunale.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구시가지에 있는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역사적인 랜드마크와 상점, 레스토랑, 커피숍이 많이 있습니다. 숙소가 넓어서 낮이든 밤이든 산책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해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원문) Very nice place in old city of Salzburg which contains a lot of historical landmarks and a lot of stores and restaurants and coffee shops. The place is big and ideal for walking and chilling out during day or night. The place is accessible by all transportation ways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의 구시청사는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역사적 명소입니다. 건물 자체도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에는 잘츠부르크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낸 작은 상점, 카페, 그리고 활기 넘치는 거리들이 가득합니다. 시내를 둘러보는 동안 잠시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The Old City Hall in Salzburg is a charming historical spot right in the heart of the old town. The building itself is beautiful, and the surrounding area is full of small shops, cafés, and vibrant streets that capture the essence of Salzburg’s charm. A nice place to stop by while exploring the city center.

(Google 번역 제공) 시청이 있는 건물에는 커다란 시계가 달린 매우 높은 탑이 있는데, 그 모양이 교회 종탑처럼 보입니다. 게트라이데 거리(Getreidegasse) 끝자락에서 대성당을 향해 걸어가다 보면 이 건물이 눈에 잘 띕니다. (원문) L'edificio che ospita il municipio ha una torre molto alta con un grande orologio, che dalla forma può sembrare il campanile di una chiesa. Lo si può vedere bene in fondo alla Getreidegasse, la bellissima e frequentatissima strada pedonale, percorrendola verso il duomo.

기본 스프는 많이 짰어요. 스프에 들어있는 고기는 흡사 갈비탕에 들어있는 고기 맛이 나긴 하지만 짰어요. 모듬 구이는 샐러드와 함께 나왔어요. 모듬 구이 안에 고기도 맛있긴 했지만 역시나 유럽의 감자가 제일 맛있네요. 아늑한 분위기에서 맥주랑 함께 식사하기엔 좋아요.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맥주도 맛있어요

음식이 양이 매우 많다 여러개 먹겠다고 욕심 부려서 2개시켰는데 배불러 죽을 뻔했다 서버가 매우 친절하며 음식맛도 나름 괜찮다 가격도 평균적

20분간 앉아만 있다가 나옴 두 녀석이 서로 안바쁜데도 주문받으러 안옴 이것만 두고 올게/ 내친구가 올거야를 4번정도 듣고 나옴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요. 다만 이름을 잊은 저 스프는 너무 짜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어요.

이 주변 식당들이 인종차별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손들고 직원을 불러도 우리나라처럼 냉큼와서 주문받는게 아니라 들어온 순서대로 주문한 순서대로 알아서 와서 주문받고 음식을 내어줍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문하는대로 하다보면 그쪽에서도 기분나빠 시큰둥하게 쳐다보다보면 인종차별 받은것 같은 기분이 들고 하는 것 같네요. 직원을 아이컨택 하다보면 어느새 자리에 와서 주문 받고 음식을 내어줍니다. . 두명이서 갔는대도 너른 테이블을 내어주고 합석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옥토버페스트 기간이라 이곳도 페스트 비어를 팝니다. 음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굴라쉬랑 데일리 메뉴에 있는 감자요리를 시켰습니다. 굴리쉬는 조금 짠듯 하지만 덤플링이랑 같이 먹으니 적당하네요.

비프스테이크 시켰는데 맛있었고 저렴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친절하진않음 + 스페어립 후기 보고 일주일 뒤에 다시 갔는데 립이 많이 건조하고 질긴 편이라 조금 실망! 하지만 슈니첼 굴라쉬 치킨 돼지고기 학센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가기 좋은거같아요~

석양이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저녁 노을을 보기위해 호텔에서 가까운 언덕에 올리 잘츠부르크 시내와 석양을 보면 정말 멋짐.

(Google 번역 제공) 웅장한 분수예요. 마치 이탈리아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주요 광장 중 하나에 있는데, 거의 놓칠 뻔했어요. 정상에 성이 있어서 더욱 인상적이에요. (원문) Великолепный фонтан, впечатление что ты в Италии. Расположен на одной из главных площадей, но мы его чуть не прошли. С замком на верху, смотрится особенно впечатляюще

(Google 번역 제공) 고전적인 이탈리아 분수와 신화 속 장면을 담은 또 다른 분수가 있는 아름다운 광장. 거대 조각으로 유명한 카탈루냐 예술가 하우메 플렌사의 두상 조각품이 임시로 설치되었습니다. (원문) Plaza preciosa con una fuente clásica italiana y con otra fuente con escenas mitológicas. Había una instalación temporal de esculturas de cabezas de Jaume Plensa, el artista catalán famoso por sus obras gigantes.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는 걸작의 보고입니다. 레지덴츠플라츠 분수 외에도 바로크 양식의 또 다른 보석인 카피텔플라츠 분수가 있습니다. 넵투누스, 트리톤 등 신화 속 인물들의 조각상이 물에서 솟아오르는 듯합니다. 그리고 이 분수가 주교와 군주들의 말들을 위한 물놀이 장소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이것만으로도 잘츠부르크의 황금기 시절 화려함과 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원문) Salisburgo è uno scrigno di capolavori. Oltre alla Fontana della Residenzplatz, un'altro gioiello del barocco è la Fontana di Kapitelplatz, con le sue statue di figure mitologiche ( Nettuno, Tritone, ecc.ecc.) che sembrano uscire dall'acqua. E pensare che era stata creata come abbeveratoio per i cavalli di Vescovi e Principi... Questo basta per immaginare quale splendore e ricchezza era presente nella Salisburgo dei secoli d'oro...

(Google 번역 제공) 이 '분수'에는 몇 가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원래 말을 씻는 데 사용되었던 경사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수를 흐르는 물은 여전히 ​​옛 중세 시대의 수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문) The ‘fountain’ has some curiosities: it has a ramp as originally it was used to wash horses. And, the water the flows through it still uses the old medieval water canals

(Google 번역 제공) 이 광장에 색을 더하는 아름다운 분수 ⛲️. 2025년 6월 기준 사진과 리뷰. (원문) Hermosa fuente ⛲️ que da color a esta plaza Fotos y reseña en junio del 2025.

(Google 번역 제공) 그냥 지나가다 보면 이곳이 얼마나 특별한지 알게 될 겁니다. 카피텔슈벰메 소개 • 17세기(1732년경)에 건축 • 원래는 영주의 말과 병사들이 마시고 목욕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 요한 베른하르트 피셔 폰 에를라흐가 바로크 양식으로 설계 (원문) แค่เดินผ่านก็รู้แล้วว่าที่นี่ไม่ธรรมดา เกี่ยวกับ Kapitelschwemme • สร้างขึ้นในศตวรรษที่ 17 (ราวปี ค.ศ. 1732) • เดิมมีไว้ให้ม้าของเจ้านายและทหารดื่มน้ำและอาบน้ำ • ออกแบบในสไตล์ บาโรก (Baroque) โดย Johann Bernhard Fischer von Erlach

다리 위에서 보는 전망이 정말 아름답다.

바로 옆 Staatsbrucke에서 전경과 모차르트 다리를 보니 좋았습니다.

그냥 인도교.

(Google 번역 제공) 강의 이 부분은 잘츠부르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강을 따라 있는 집들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이 지역은 도심보다 더 조용합니다. 강을 따라 걷는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강 양쪽에서 멋진 전망이 보입니다. 강 양쪽의 여러 지점에서 찍은 사진을 추가했습니다. 꼭 봐야 해! (원문) This part of the river is one of my favorite sites in Salzburg. The houses along the river are well kept and beautiful architecture. The area is more quiet than in the city center. Highly recommend to walk along the river. There are brilliant views from both sides of the river. I have added pictures from several spots on both sides of the river. Must see!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된 철교. 성과 구시가지, 신시가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좋은 위치입니다. (원문) Old steel bridge. Good point to take pictures of the castle and overall old and new towns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다리는 키츠뷔엘 알프스에서 발원하는 아름다운 잘차흐 강을 가로지릅니다. 이 다리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마리아와 대령의 아이들이 소풍을 가던 중 이 모차르트 다리를 건너는 장면이 나옵니다.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다리를 건너 호엔잘츠부르크 요새가 우뚝 솟아 있는 구시가지를 바라보는 장면입니다. 영화가 개봉된 지 60년이 지난 지금도 그 풍경이 변함없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원문) This small bridge spans the beautiful Salzach River, which originates from the Kitzbuehel Alps. This bridge appeared in the movie "The Sound of Music." In one scene, Maria and the Colonel's children cross this Mozart Bridge on their way to a picnic. The most memorable scene in the movie was when they crossed the bridge and looked back at the old town, where the Hohensalzburg Fortress towered over them. It's amazing how the scenery hasn't changed even now, 60 years after the movie was released.

(Google 번역 제공) 이 다리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원문) You can get some stunning photos from this bridge

다른 매장보다 가격이 착해서 사람들이 유독 많았던듯 싶다. 카드결제 안받고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3가지맛 4유로로 먹으면 가성비 선택이다. 컵과 콘 가격 동일. 매장 내부에 먹을 수 있는 테이블 6-8개 보유. 레몬맛은 기대보다 강력하게 신맛이고, 쿠키맛이 굿초이스, 민트불호라면 모자르트는 비추천.

사장님 친절 하시고 젤라또 가격이 착해요. 1스쿱에 1유로 하는 집은 처음 봄. 대신 카드결제는 안됨!

주인이 예의없음 사실 나는... 맛만 있으면되고 서비스는 신경안쓰는데 맛도 없으면서 싸가지도 밥말아먹으심ㅜ

남자종업원이 불친절하고 거스럼돈계산을 3번이나 틀리게하며 고객을 불쾌하게합니다 이런 인종차별종업원은 관광지 에서 근무하면 안될꺼같아요!!

아이스크림 가게! 콘이 바삭바삭하고 맛있어요 초코랑 바닐라 먹었는데 바닐라가 더 맛있더라구요 젤라또처럼 쫀득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굿!

양은 좀 적어도 친절하고 가성비 짱!! 맛도 짱!! 꼬옥 드세용!!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젤라또중에 여기가 제일 맛있었음

크리스마스 박물관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곳입니다. 크기는 작아서 10분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물씬 납니다. 잘츠부르크 카드가 있다면 0층에서 티켓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니 게트라이데 거리를 구경하다가 한 번 들러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 박물관은 짤즈부르크 카드로 무료로 갈 수 있어요. 시간이 없다면 패스해도 됩니다. 근데 크리스마스 장식과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들을 볼 수 있어요. 시간 때우기엔 좋지만 그리 볼게 많은 곳은 아니니 패스하셔도 됩니다.

박물관 앞의 카페라 가격이 착하지 않다. 이 가격이라면 카페 자허이 가서 토르테와 함께 커피를 마시길 추천한다.

귀엽고 힐링된다... 카드없으면 안가도됨!

Small but adorable place with full of Christmas spirit! Free entree with Salzburg card. 크리스마스와 아기자기한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추천해요. 기념품 샵도 예쁘고 독특한 물건들 많고요. 작지만 중심부에 있어서 한번 둘러보고 가기에 좋은 곳이에요. 잘츠부르크 카드있으면 무료입니다.

잘츠부르크 카드를 사셨으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니 한번 가보세요! 많지는 않지만 귀여운 전시물들이 많아요:)

그냥 쓱 보고 나오기 좋은 곳이에요~ 소요시간은 20분....? 잘츠부르크 카드 없으면 굳이 안 갈 것 같아요ㅋㅋ

(Google 번역 제공) 밝고 친근한 고객 공간에서는 커피를 마시고 Schweiger Deli에 있는 수많은 책/잡지를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아침이든 점심이든 지금까지의 요리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고 항상 친절합니다. 게다가 적절한 가격 대비 성능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훌륭한 컨셉을 지닌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언제나 기쁘네요. (원문) Der hell und freundlich gestaltete Gästebereich lädt zum Kaffee trinken und zum schmökern in einem der zahlreichen Bücher / Magazinen ein, welche man im Schweiger Deli findet. Egal ob zum Frühstück oder zu Mittag, bis jetzt waren alle Speisen grandios. Der Service ist sehr gut und immer freundlich. Dazu kommt das meiner Meinung nach passende Preis-Leistungs-Verhältnis. Meiner Meinung nach ein tolles Restaurant mit super Konzept. Immer wieder gern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여기에 자주 가지 않지만 그것을 즐깁니다. 타르트 플람베는 훌륭해요! 그리고 달콤한 요리와 아이스크림도 뭔가를 할 수 있어요! 또한 비건 음식이 많이 제공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짠맛과 단맛. 나는 항상 돌아와서 기쁘다! (원문) Ich bin zwar nicht oft, dafür aber gerne hier. Die Flammkuchen sind super! Und auch die süßspeisen und das Eis können was! Ich find's auch toll, dass viel veganes Essen angeboten wird. Sowohl salzig als auch süß. Ich komme immer wieder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매우 매력적이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정말 훌륭했고(우리는 망고와 카다몬을 먹었습니다) 케이크도 최고였습니다. 아마도 향후 잘츠부르크 방문의 고정 지점이 될 것입니다 :-) (원문) Das Lokal ist sehr einladend eingerichtet und das Personal war sehr freundlich. Das Eis ist absolut genial (wir hatten Mango und Kardamom) und auch die Kuchen waren vom Feinsten. Wird wohl ein Fixpunkt für zukünftige Salzburg Besuch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가족과 함께 아늑한 주말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슈바이거 델리(Schweiger Deli)를 좋아합니다. 객실에서 즉시 편안함과 "집처럼" 느껴지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물론 음식과 음료(커피!)도 훌륭합니다. 샤크슈카 및/또는 타르트 플람베를 맛보세요. 잘츠부르크 북부 추천! (원문) Wir lieben das Schweiger Deli für den gemütlichen Wochenend-Brunch mit unserer Familie. In den Räumlichkeiten fühlt man sich sofort wohl und "wie zuhause", das Personal ist freundlich und zuvorkommend – und natürlich das Essen und die Getränke (Kaffee!) sind vorzüglich. Shakshuka und/oder Flammkuchen probieren. Eine Empfehlung in Salzburg Nord!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훌륭하고 새로운 컨셉...신선하고 친절합니다. 재미있는 아침 식사 변형을 계속하세요. (원문) Sehr nett und neues Konzept....frisch und freundlich. Lustige Frühstücks Varianten und gut, weiter s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매우 좋았으나 아쉽게도 뷔페에는 종류가 많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조금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훌륭한 아침 식사/브런치 레스토랑이지만 잘츠부르크 시내의 일부 최고 레스토랑과 경쟁할 수는 없습니다. (원문) Essen war sehr gut, leider war beim Buffet keine sonderlich große Vielfalt vorhanden. Die Mitarbeiterinnen sind sehr freundlich, wenn auch etwas überfordert. Alles in allem ein nettes Frühstücks/Brunch-Restaurant, kann aber mit einigen Spitzenrestaurants in Salzburg-Stadt nicht mithalten.

(Google 번역 제공) 별을 더 주고 싶어요! 우리는 메뉴의 선택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아침 식사와 음식이 얼마나 좋은지에 더욱 감동했습니다. 추가로 별 5개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은 귀하의 서비스입니다! 요즘에는 (불행히도) 누군가가 그렇게 친절하고 도움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모자를 쓰고 계속 유지하세요! 곧 봐요! (원문) Ich würde gerne mehr Sterne vergeben wollen! Wir waren sehr begeistert von der Auswahl auf der Karte aber noch viel mehr wie gut es bei Euch zum frühstücken und Essen ist. Was auch nochmal extra 5 Sterne verdient ist Euer Service! Es ist heute eher selten (leider) dass jemand so freundlich und hilfsbereit ist! Hut aber und weiter so! Bis bald!

나름 면세점도 있지만 정말 아담해요. 걸어서 비행기 타러가요 ㅎㅎ

공항 보안 직원인지 경찰인지 너무 무례해요. 입국심사까지 다 받은 후 버스타러 나가는 저희 일행을 콕 집어서 잡아서는 굉장히 무례하고 선넘는 질문을 마치 범죄자에게 취조하듯 쏟아냈어요. 왜죠? 입국 무리 중 유일한 동양인이여서 그런거라고 밖에 이유를 못찾겠네요. 행색이 특이했던 것도 아니고 수상한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남들처럼 밖으로 나가고 있었을 뿐인데요. 제 캐리어가 하나 밖에 없다는게 뭐가 문제죠? 짐을 적게 싼 이유도 자신의 신분조차 밝히지 않는 공항 직원에게, 그것도 입국심사까지 다 마치고난 후에도 설명해야 하나요? 그 뒤에도 한참이나 이어진 무례한 질문들. 남을 의심하고 싶으면 적어도 자기 신분이라도 밝히던가요. 아직도 납득을 못하겠고 너무 기분이 상했어요. 그 사람때문에 오스트리아에서의 여행을 다 망쳤어요. 오스트리아는 다시는 방문하고싶지 않은 나라가 됐어요. 제 인생에 오스트리아에서의 기억을 다 지워내고 싶을 정도로 상처였어요.

시내(자물쇠 다리 근처)에서 버스 10번(배차간격 10분) 타면 약 20분이면 도착한다. 작은 공항이어서 이륙시간 30분전에 도착해도 걱정없다.

알려진것보다 작은 시골공항으로 보입니다.

프랑크푸르트 한공항보다도 작고 검색대에서 공항직원이랑 이상한 시비붙음;

아주작고 입국금방가능함

(Google 번역 제공) 공항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터미널이 두 개 있는데, 두 번째 터미널은 전세기용이에요. 공항 자체는 크지 않고 아주 편안했어요. (11월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보안 검색대를 3분 만에 통과했어요. 매장에는 진공 포장재, 채소, 과일 등 필요한 물품이 다 있었어요. 잘츠부르크 중심가에서 버스로 12~15분 만에 공항에 도착했어요. 요금은 2.5유로였어요. 택시는 왠지 100배, 아니 100배는 더 비쌌어요. 25~30유로였죠. (원문) Мені дуже сподобався аеропорт. Тут 2 термінали, 2й - чартери. Сам аеропорт не великий, дуже комфортний. Людей мало (листопад). Контроль безпеки пройшли за 3хв. У нас були продукти в магазинній вакуумній упаковці, овочі, фрукти - все дозволили взяти. До аеропорту із центру Зальцбурга дістались за 12-15 хв автобусом. Ціна - е2,5. Таксі чомусь було в сто разів дорожче, от прям в 100 разів - по е25-30.

버스를 탈수 있는곳을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잘츠부르크 중앙역에서 3번 버스타고 내리면, 오른쪽으로 고가도로를 건너서 딱 50미터 앞에 녹색의 Flix 버스 간판에서 버스를 기다리면 됩니다. 주차장쪽으로 내려가면 안되요 작은 표지와 시간표가 써 있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 체스키크로롬프 이동을 하면서 Flix 버스예약을 국내에 미리 했는데 너무도 불편함이 많아요. 일정을 살피면서 이동시간 하루 전쯤 예약해도 될 것 같아요. 미리 예약했다 20일전에 취소했는데 환불도 못받았고, 날짜와 시간을 변경하면서 20유로 정도의 추가비용을 내고.... 다음에 이동한다면, 다시 올지 모르지만 기차차고 Linz로 가서 버스타는 걸로 할거예요.

늦은시각에 탄다면, 좀 골 때리긴 합니다. 긴장 풀기 어렵달까요? 그래도 버스는 잘 왔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별로일 듯 하지만... 한국에서도 시골 버스정류장 경험이 있다면 그렇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닙니다.

광야같은 곳에.... 플릭스 버스 간판 하나 덜렁 있어요.. 추운 날에는 미리 오지마세요.. 기다리는 곳이 없어서 너무 추워요ㅠㅠ.. 혹시라도 지도에 표시된 곳에 표지판이 안 보이면 주변을 걸어보세요.. 저도 지도에서 알려준 곳에 정거장이 없어서 보니 길 건너편에 정류장 표지판 있었어요🙃

개 그지같은 플릳스버스 정류장 개같애요 버스 1시간 안외서 사람들 다 추위에 벌벌떨었어요 잘츠에서 뮌헨 기차타고 가세요

질츠부르크사우스 플릭스 버스 정류장.. 정말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한국인 집중!! 여기 버스 타는 곳 맞아요(지도에 찍힌 위치 맞음) 제발 여기로 오세요(플릭스) 사람 모여있는곳 거기가 바로 버스 타는 곳 버스가 계속 와요 버스 앞에 종이 안 바꾸는 기사님도 있으니 버스 올때마다 본인 목적지 물어보세요 저도 새벽에 여기 와서 “아 여기 맞나? 인신매매 장소인가?” 할 정도로 놀람

크로아티아로 가는 플릭스버스를 타기 위해 물어 찾아간 정류장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곳이 아니었습니다. 덕분에 예약한 버스표 날리고, 독일로 돌아서 가는 차편을 새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관광 안내소에서 정류장 위치를 잘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입니다 빵맛에 대한 극찬을 듣고 찾아갔지만 사실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따끈한 빵은 맛있습니다 주인 할머니도 무척 친절하십니다 맨손으로 빵 집는거 때문에 위생 이야리 하는 사람이 있는데 딱히 더럽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사실 그정도에 위생 따지실거면 다른 정갈한 대기업 빵집 찾아가심이...

강력한 한방은 없지만 계속 생각나는 식사용 빵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리뷰에서 노란색빵 꼭 먹어보라고 하셔서 빵 두개 사왔어요~ 주인 할아버지 친절하시고 좋아요! 빵안에는 아무것ㄷ도 안들어있는데 고소하고 맛있어요!

빵 하나에 1.7유로 따끈한게 사기다

빵 냄새에 이끌려 왔다가 잘츠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라고 적혀있길래 먹어봤어요~ 1.50유로고 안엔 아무것도 없이 건포도만 좀 박혀있어요 갓 구워서 따끈따끈 맛나네요 ㅎㅎ

노란색 빵 맛있어요. (기본으로 파는 작은 사이즈도 있고 약간 맘모스 빵 같은 느낌의 사이즈도 놓여져 있길래 궁금해서 둘 다 사려고 했더니 사장님이 똑같은 빵이라고 했어요. 결국 둘 다 먹어봤는데 아무래도 작은 게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 현재는 휴점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초에 다시 여는 것 같아요)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호엔잘츠부르크 푸니쿨라 탑승장 찾다가 독일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가길래 따라 들어갔다가 빵 사옴. 빵집 할아버지가 매우 유쾌하고 친절하심. 갓구운 하얀 빵이랑 커다란 갈색빵? 많이 사길래 샀음. 갈색빵은 샌드위치 해먹거나 수프에 찍어먹으면 맛있을 것 같음. 밀도가 굉장이 높아서 그냥 먹기엔 좀 부담. 하얀 빵은 그자리에서 뜯어먹었는데 맛있었다. 건포도 들어잇음. 건포도 불호라 순간 눈쌀이 찌푸려졌지만 몇개 안들어있어서 괜찮았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고 잘츠부르크를 알아가는 가장 맛있는 방법이었어요. 수업도 정말 잘 진행되었고, 레시피도 간단하면서도 정말 맛있었어요. 집에서도 만들어 봤는데, 사과 슈트루델은 이제 제일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가 되었어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곳곳에서 여행 온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맛있는 점심을 먹고, 구운 빵도 먹었어요. 누구에게나 강력 추천합니다. 재미있고, 현지 음식을 먹으며 마치 현지인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에델바이스 쿠킹 스쿨은 잘츠부르크에서 보낸 시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찾기도 쉽고, 정통성을 느낄 수 있었어요. (원문) Brilliant fun and the most delicious way to get to know Salzburg. The class is run so well and the recipes are so simple yet so delicious. We have already tried them at home and apple strudel is now one our favourites. We had fun, met and chatted to others travelling from all around and had a lovely lunch followed by our baked goods. Would definitely recommend it to anyone. Fun and a great way to feel like a local eating local food. Edelweiss Cookery School was the highlight of our time in Salzburg! Easy to find and felt authentic.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를 방문하는 동안 아내가 에델바이스 쿠킹 스쿨에서 요리 수업을 해주어서 깜짝 놀랐어요. 사과 슈트루델과 프레첼을 직접 만드는 법을 배우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녁 식사도 훌륭했고, 갓 구운 슈트루델과 프레첼을 직접 구워서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저녁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음악이었는데, 음악 덕분에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원문) While visiting Salzburg, my wife surprised me with a cooking class at Edelweiss Cooking School. We had a great time learning how to make apple strudel and pretzels from scratch. Dinner was excellent, and it was a treat to enjoy our own freshly baked strudel and pretzel with the meal. The highlight of the evening, though, was the music, it truly made the experience magical.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쿠킹/베이킹 수업이었어요! 어른 7명, 아이 3명과 함께 가서 맛있는 사과 슈트루델과 프레첼을 구웠어요! 속이 꽉 찬 만두와 "타셔를"(작은 독일식 페이스트리)도 먹었답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게 맛있었고, 각 단계를 어떻게 하는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 (원문) Toller Koch-/Backkurs! Wir waren mit 7 Erwachsenen und 3 Kindern dort und haben super leckeren Apfelstrudel und Brezeln gebacken! Dazu gabs gefüllte Knödel und Tascherl. Insgesamt hat alles wunderbar geschmeckt und wir wurden toll angeleitet, wie die einzelnen Arbeitsschritte aussehen :)

(Google 번역 제공) 에델바이스 쿠킹 스쿨의 애플 슈트루델과 프레첼 수업은 정말 최고였어요.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보낸 2주간의 휴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는 바로 이 문화 요리 체험이었어요. 맛있는 굴라시 저녁 식사 시간에 모차르트와 다른 특별한 노래들을 불러주신 사랑스러운 젊은 여성분은 재능이 넘칠 뿐만 아니라 정말 진심이 담겨 계셨어요. 수업을 진행해주신 두 분 모두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주셨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는 커플들에게 이 액티비티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LOVED our experience with Edelweiss Cooking School for the Apple Strudel and Pretzel class. The culture cooking experience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2 week vacation in Austria and Germany. The lovely young lady who sung Mozart and other special songs during the delicious goulash dinner was not only talented but also very sincere. Both young ladies leading the class were informative and very helpful. I highly recommend this activity for couples visiting Austria.

(Google 번역 제공) 손자와 저는 애플 슈트루델과 잘츠부르거 노케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 먹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접 시연하고 도와주시는 모습이 정말 잘 짜여 있었고 재미있었습니다. 맛있는 오스트리아 특선 요리를 배우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grandson and I had such a good time learning to make Apple strudel and Salzburger Nockerl; then getting to eat it! The demonstration and help doing it ourselves was well organized and fun. I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wanting to learn to make some delicious Austrian specialti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이런 행사를 준비해 주신 요한과 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미있고 맛있었습니다! 회사의 고객 중심적인 접근 방식 덕분에 제 생일이 완벽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Es war unglaublich! Vielen Dank an Johann und das Team, dass sie eine solche Veranstaltung für uns organisiert haben! Es war sehr lustig und sehr lecker! Mein Geburtstag ist dank der Kundenorientierung des Unternehmens perfekt gelaufen. Vielen Dank!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저희 미국 여성 어르신 세 분이 슈트루델과 점심 수업을 들으러 오셨습니다. 모든 연령대와 국적의 참가자가 총 12명 정도였습니다. 직접 슈트루델을 만들어 보기 전에 설명과 시범을 잘 보여주셨습니다. 오스트리아식 노커를 만드는 법도 배웠습니다. 모든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모든 것이 구워지는 동안 맛있는 점심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직접 만든 스트루델을 디저트로 먹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이 잊지 못할 경험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탈리아어-오스트리아어 선생님께 찬사를 보냅니다! (원문) We 3 Senior American women took the Strudel and Lunch lesson yesterday. There were about 12 total participants from all ages and countries. It was well explained and demonstrated before we took the hands on task of making our own Strudels. We also learned how to make Austrian Knockerl. We succeeded at the tasks and as everything was baking, they served us a delicious lunch. The highlight was eating our own homemade Strudel for dessert. I highly recommended this unforgettable activity! Kudos to our Italian- Austrian teacher!

(Google 번역 제공) 어린 아이들을 위한 땅 파기 기회와 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다양성을 갖춘 매우 멋진 놀이터입니다. 정말 좋아요 (원문) Ein super schöner Spielplatz mit Buddelmöglichkeiten für die Kleinsten und große Abwechslung für ältere Kinder. Wirklich klass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신이 보호해주니 아이들은 신경쓰지 마세요. 부모님을 위한 멋진 분위기와 500년 된 집의 멋진 전망. 강 근처에 있고 녹지가 많습니다. (원문) Very well organized. Lot of stuff for kids. God protected so don't care about kids. For parents nice atmosphere and super view on houses 500 years old. Near the river and lot of greenary.

(Google 번역 제공) 강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횡단보도 다리 중 하나(가장 최근의 다리)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원문) Ottimo posto per una passeggiata lungo il fiume. A pochi passi da uno dei ponti (quello più recente) di attraversamento pedonale.

(Google 번역 제공) 대부분의 연령대에 적합한 놀이 공간이 잘 혼합되어 있습니다. (원문) Good mix of play areas for most 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