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의 20 최고의 크루아상 장소

날씨가 좋아서 테라스 자리에서 음료를 마셨습니다. 주문하고 계산하는게 좀 느린 거 같습니다. 야외 자리가 참 좋아서 오랜 시간 있고 싶었는데 흡연자 손님이 너무 많아 불편해서 일찍 나왔습니다. 더 있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분위기 좋아요! 고급진 카페느낌입니다. 근데 직원분들 친절도도 그냥 보통, 커피랑 디저트 맛도 보통이었어요.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카페 안쪽도 예쁘고 바깥풍경도 강이 보이고 너무 예쁩니다. 자리는 그냥 자유롭게 앉고싶은데로 알아서 앉으면되는 시스템이고, 담당 서버분도 친절했습니다. 소세지오믈렛이랑 크로와상먹었는데 오믈렛도 맛있고 크로와상도 부드럽고 진짜 맛있었습니다. 완전 강추

동양인은 별로 없지만 차별 없이 정말 친절합니다. 토스트 강추 꼭 드셔보세요! 커피도 맛있어융

카페 자허간다는게 잘못 찾아왔네요. 웨이팅이 있길래 여기가 그 집인가 했더니 옆집이네요. 그래도 테라스 앉아서 여유로운 커피 한잔 마셨습니다. 4인석인 경우 합석 할꺼냐고 묻고 저희는 합석 했어요

제가갔을땐 동양인 아예없었고 현지분들만계셨어요. 앉고싶은곳앉으라고했고 친절하셨어요. 바자르 토스트시키면 소스따로주는데 그 소스찍어먹으면 더 맛있음 와파비번은 메뉴판 제일상단에 wlan뭐시기 적혀있으니 참고. 카드결제가능하고 기계에서 팁줄건지 직접선택하게함 0도있지만 최소 8%부터이니 참고.

잘츠에 머무는 동안 두 번 갔는데 내부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기분 좋아지는 곳. 오후에가면 좀 붐비고 시끄럽지만 일찍 오픈하기 때문에 아침이나 오전시간에 머물기 좋습니다. 조식 메뉴는 단품주문시 생각보다 양이 적고, 여러 메뉴를 많이 시켜야 먹을만 합니다. 맛은 쏘쏘. 저녁에 갔을때 시킨 화이트 와인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오전 10시 전에 들어갔을때 웨이팅은 없었어요. 콧수염있는 젊은 남성 직원은 주문을 위해 눈을 마주치고 기다리라고 했음에도 오지 않더라고요. 다른 나이가 있으신 직원에게 얘기했을 때는 직원마다 담당 구역이 있어서 그 직원에게 주문, 결제하면 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럴거면 기다리라고 하지말고 담당 직원을 안내해주던가 서비스적인 부분이 별로였어요. 인종차별인줄 알았지만 그 콧수염난 직원은 모두에게 그렇게 응대했습니다.

유서 깊은 식당의 분위기와 클래식한 인테리어, 식기류들이 참 이뻤음. 직원들이 친절한 건 아니지만 복장에서도 역사를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인 식당임. 현지인들에게는 직원들이 친밀함이 형성되어있어 정다운 분위기를 볼 수 있음. 그리고 조식은 평범했지만 케이크 종류가 정말. 맛있었음.

다양한 인종차별을 겪고 싶다면 가세요 저는 구글 리뷰 안보고 친절했던 호텔 직원이 추천해줘서 갔는데(그분도 여기 종업원들이 이럴줄은 몰랐겠죠) 나이 좀 있는 아주머니 아주 대놓고 무시합니다. 바로 앞에서 눈 마주치면서 손을 살짝 들며 익스큐즈 했는데 저희 뒤에있던 유럽 관광객들에게 갑자기 말을 걸지않나 지나가는데 누가봐도 어깨빵하듯이 휙휙 가더니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보면 마치 "어쩌라고?" 하는듯한 눈빛으로 뚫어지게 봅니다. 누가봐도 경멸에 찬 눈빛이고 다른 유럽들, 특히 잘츠부르크에서 인종차별 넘버원입니다. 나이 좀 있는 남자분은(아마 매니저로 추정) 친절합니다. 메뉴 추천도 해줬구요. 종업원 3명이부르는걸 대놓고 무시했고 저 남자분이 지나가면서 필요한거없니? 라고 해서야 계산할수있었네요. 여기 오는 동양인들이 중국인 40, 한국인 40, 일본인 20 비율인거같고 확실히 저 매니저님 말고는 모든 종업원들이 인종차별을 합니다. 모차르트의 도시길래 기분 좋게 갔다가 돈 내고 시간쓰고 기분 더럽게 나빠져서 오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역사적인 카페입니다. 그냥 저냥 무난합니다.

분위기 좋고, 2층까지 있어요 대기 잠시있는데 자리안내는 따로없는것같아요 2층은 4시인가 5시..마감하는것 같아요 멜랑쉬 맛있고(전설탕한봉지 추가했더니 더맛났어요), 케익 티라미슈토르떼, 치즈또르떼 먹었는데 티라미슈 고소하고, 치즈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인종차별 리뷰 봤는데 없었고, 다만 직원분이 2분이라 바쁘셔서 그런지두 모르겠어요 그치만 2층의 여성직원분은 매우 명쾌하고 좋았습니다

최악입니다. 리뷰들을 보고 방문했어야하는데,, 친척분이 추천해 주셔서 아무생각없이 갔네요. 커피랑 케익 하나씩 시켰고 맛도 좋고 기분좋게 먹었어요. 계산한다고 하니 아무도 안오고 무시하더군요. 기다리라고, 또 말했더니 눈을 흘기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ㅋㅋ 뒤에 테이블 서양인들은 그걸 보며 비웃고 나중에 말한 서양인들 먼저 계산, 서빙 다 끝내고 오더니 말도없이 원래 금액보다 1유로 정도 더 계산했어요. 영어도 잘 못알아듣게 발음하니 당할까봐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내돈내고 기분나쁜 경험하고 왔는데, 리뷰보니 원래 최악의 카페인가보네요 한국인 분들 다른 곳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케이크는 할머니?아주머니?께서 케이크들이 든 판을 들고 돌아다니시고 불러서 원하는 걸 말하면 바로 결제하고 먹는 시스템입니다. 초콜릿 들어간 케이크 추천해달라고 해서 초코케이크 먹었는데 무난무난했어요. 선데는 모차르트 이름 들어간 걸로 골랐고 아몬드 맛의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코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으며 홈메이드 머랭쿠키가 올라가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은 뭐 어딜가나 똑같으니까ㅋㅋㅋㅋ 특별한 맛은 없었고 머랭쿠키는 제가 집에서 만든 것보다 맛없었으나,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한입컷이라 딱히 뭐 큰 비중을 차지한 것도 아니었고요. 그래도 내내 빵 치즈 이런거 먹다가 시원하고 달달한 아이스크림 먹으니 좋았어요! 옆테이블 할머니 두 분께서 드신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메뉴판에는 나와있지 않았는데 물어볼 걸 그랬어요ㅋㅋㅋㅋ 과일팥빙수 비슷한 비주얼이었어요. 서버는 남자 서버였고 친절했습니다. 팁없이 거스름돈 거슬러주려고 해서 팁이니까 받으라 했더니 고맙다는 말을 연발했어요. 자리는 알아서 빈자리 찾아가서 앉으면 되는데, 테라스가 흡연석이라서 담배냄새 싫어하시면 실내 금연방에 들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화장실도 있습니다. 아무튼 가시면 선데를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ㅎㅎ

비오는날 갔던 알케미 카페!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았어요 커피는 고소하니 맛잇었고 케익도 나쁘지 않았어요 잘츠가 예쁜 카페가 많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국 느낌 나는 느좋 카페였습니다

강추 강추입니다 ㅎㅎ 뷰가 정말 최고에요. 사과, 호박씨 디저트도 최고이고 카푸치노, 에스프레소도 상당히 맛있었어요.

잘츠부르크 유명한 어떤 카페보다도 여기가 낫다. 커피도 맛있고 Tofen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다음에 또 오고싶다

말이 필요없는 잘츠부르크 최고의 커피!! 친절한 가게 직원들과 예쁜 분위기! 노천에서 먹는 아이리쉬커피는 너무 귀하네요 강추합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들르는 카페에요. 커피가 너무맛있고, 아이스 메뉴도 다양해요. 카운터에서 계산 후 자리 잡으시면 되고, 주문한 메뉴도 카운터 옆에 올려주시면 자리로 가져가는 시스템이에요! 드시고 난 후에는 자리에 두시면 치워주십니다.

핸드드립 커피 맛나다..케냐 먹었는데 ... 여기도 시트러스한 맛을 따라가는듯... 로스팅 단계를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커피에서 시나몬 맛이나는걸로 봐서.. 느낌상 라이트, 미디움 중간.... 시나몬 정도..인듯.. 당근케잌이랑 먹어서 그런가....ㅋ 아아도 맛난다.... 우리나라 아아랑 비슷하게 나온다... 좀 진하게...ㅋ... 이번 여행중에 ...디저트말고... 커피 맛있는 집 찾는데 별로 없어서 ... 커피 좋아하는 사람들 정보 공유 차원으로 올려봄.

커피 한 모금 마시자마자 바로 리뷰를 적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한국에 비해 필터커피를 파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곳의 필터커피는 제가 오스트리아에서 먹었던 커피 중 가장 맛있었어요! 이렇게 제 취향에 맞는 커피를 오랜만에 마시니 정말 행복합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야외랑 실내 좌석 모두 예뻐요. 책 읽는 사람도 많아서 분위기 또한 아주 마음에 들어요!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입니다. :) Wunderschön!

코코넛 커피와 오트 카라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북적이는 골목에서 조금 벗어나 야외테이블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트 카라멜 커피는 제 입맛에는 좀 난해하게 느껴졌습니다.

재료가 후레시하고 음식이 건강해요! 고기 땡겨서 버거먹었는데 안에 재료도 실하고 빵도 직접 만든 듯 하고, 안에도 케첩 대신 토마토 소스. 산더미 같은 감튀에도 시판 케첩대신 카페에서 만든 파인애플 소스 딥이 나왔는데 맛났어요! 다른 메뉴들도 다 직접 정성들여 만든 느낌 가득~

맛있어요! 안경낀 남자 서버 너무 친절해용! 와이파이 신호는 좀 약하지만, 몇안되는 간이 맞는 유럽음식 중에 하나였어요! 파이브가이즈부터 무슨 미슐랭 식당까지 갔는데 죄다 아쉬웠는데 여긴 돈 안아깝네여 처음으로! 저희는 무슨 커리, 오스트리치 버거 먹었는데 둘다 맛있어염. 파인애플 소스 맛있긴 한데 뭐 엄청난건 아니에여 사실. 망고랑 히비스커스 음료 추천해주셨는데 이건 그냥저냥

로컬카페인데 커피와 함께 식사류도 판매한다. 클럽샌드위치나 햄버거 립 브리또등을 판매하는데 가격은 쏘쏘한편 그러나 맛이 좋다. 브리또8 립15 샌드위치14 정도 한다.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굴라쉬나 슈니첼 유럽음식에 질렸다면 방문해볼만 하다. 웨이터가 친절하고 커피가 맛있다고하여 커피도 먹어보고 싶다. 이곳 또한 레드불에서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콘서트에 가기 전 간단하게 요기를 하러 들렀습니다. 저희가 들린 시간에는 손님들이 주로 음료를 마시고 있었지만, 버거와 랩, 샌드위치 등 식사를 할 만한 올데이 메뉴가 있고 와인이나 맥주도 곁들일 수 있습니다. 버거 평이 좋아서 갔는데 확실히 맛있었어요! 엄청난 양의 감자튀김이 특제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저는 그냥 케첩이어도 좋았을 것 같지만… 아프리칸 스파이스가 또 이 가게의 특장점인 것 같더라구요. 캐주얼하게 들리기 좋은 카페였어요.

의외로 괜찮았던 집 급하게 저녁을 여기서 먹게되었는데 음식 두개에 음료 하나로 33유로 가량 나왔습니다. 음식 양도 많았고 서버도 매우 친절했어요! 오스트리아는 팁문화가 있어서 계산할때 팁을 주려고 했는데 그냥 음식가격 그대로 결제해줘서 놀랐습니다 보통 요구하기 마련인데...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예상외로 잘 먹었던 식당입니다 음식도 빨리 나와요 추천!

우연히 들린 카페였는데 브런치 맛있었어요. 크로아상이랑 같이 나온 베리쨈도 맛있었고 카푸치노가 특히 맛잇어서 한입 마시고 깜짝놀랏음. 커피가 맛잇어서 거기서 판매하는 커피콩 사올까했는데 사용하는 원두가 판매하는거랑 다른거라고해서 사오진 않았ㅅ네요. 카푸치노, 핫초코, 크로아상, 메뉴 2개 시키고 팁까지 45유로 내고 나왔습니다. 2명 브런치 가격 치고는 조금 많이 낸듯한데 그래도 서비스 친절했고 커피 음식 다 맛있었기 때문에 합격.

-단 음식 안좋아하는 사람 후기- 디저트류 잘 안먹지만 유명해서 와봄,,,,,비수기라 웨이팅없었음(예약x) 빵부분은 적당히 달아서 맛있는데 겉면 초코가 너어어어어어무 달아요ㅠㅠ 크림은 하나도 안달아서 맛있다고 먹었는데 다먹고나서 느끼해 죽는줄ㅠ 멜랑지=카페라떼, 아인슈페너=사약............ 단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음료는 달지 않은걸로 추천,,,,,, 직원들 무난친절~

비엔나에 가면 입장부터가 힘들듯 하여 잘츠부르크에서 갔는데 신의 한수였어요. 오전에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대접받는 느낌이었고 호텔카페답게 화장실도 이뻤습니다. 멜란지 맛나고 자허토르데도 아이들과 순삭했어요. 비엔나보단 잘츠를 추천드려요^^

아침 9시쯤 혼자 방문했고 워크인으로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카페로 들어가는 문은 달라서 기웃거리고 있으니 친절한 직원분께서 어디 앉을꺼냐고도 여쭤보시고 세트메뉴로 주문했을때 친절하게 커피나 물 종류도 다 알려주시면서 고르기 편하게 해주셨어요! 케이크도 커피도 많이 달다해서 여차하면 스타벅스가서 아아메 마실 생각으로 비엔나 멜란지까지 시켜봤는데 한국스타벅스에서 촉촉한초코생크림(?) 케이크 드실수있다면 혼자 생크림 없이 케이크만 푸파할수있어요... 화장실 가려면 비밀번호필요하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화장실은 호텔 화장실답게 지하여도 깔끔하고 예뻐요!

분위기가 진짜 미쳤어요. 자허토르테 조각과 자허멜란지, 오리지널 자허블랜드 티 시켰습니다. 자허토르테 진한 초코에 살구쨈이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어요!!! 달아서 두조각은 무리지만 한조각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빵순이의 인생버킷리스트중 하나였던 호텔 자허에서 자허토르테먹기 🍫🍊🍰 호텔자허는 잘츠부르크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비엔나보다 사람이 많이 않아서 북적이지 않고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느긋하게 오후 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 다허 시그니처인 멜란지는 부드럽고 향이 진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자허토르테는 진한 초콜릿 케이크와 킥으로 들어오는 살구잼이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달콤하지만 단단한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하룰라라 가버림••¥😇 ⭐️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잘츠부르크 노케를(Salzburger Nockerl)! 담당 직원분이 직접 테이블로 오셔서 눈앞에서 만들어 주셨는데, 그 장면 자체가 하나의 공연 같았습니다👍 푹신하고 따뜻한 머랭 디저트가 입안에서 녹아내리며 달콤한 향이 퍼졌어요. 가격대는 다소 있지만,그만큼 분위기와 서비스, 음식의 완성도가 훌륭했습니다!! 잘츠부르크 여행 오시면 꼬옥 방문해보세오•••💛💛

비엔나는 오픈런 하거나 아니면 대기가 길다고해서 잘츠부르크 매장을 방문했는데요, 성수기 전이라 다행히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오스트리아 대다수 매장이 불친절이 기본 장착이였는데 카페자허는 직원분들 모두 정중하셔서 좋았습니다. 카페도 너무 이뻤고 특히 화장실 예쁘고 셀피 엄청 잘나와요ㅋㅋㅋ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호텔과 같이 있는 카페라 생각하면 또 이해되는 가격이라 여행 중 한번정도 방문하기 좋은거 같아요!

잘츠부르크 도착하자마자 달려감 클래식 음악이 나오는데 볼륨이 작아서 아쉬웠음 음악 감상겸 독서하기 넘나 좋은 곳 젊은 여성 직원 분들은 한결같이 친절해서 편안하게 있다 옴 슈니첼 맛집 ~

근처에 스타벅스를 가려다 매장이 너무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 들리게 된 카페입니다. 비교적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히 커피를 마시기 좋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솔티드 카라멜 라떼는 짠맛, 크리미함이 둘 다 뭔가 조금씩 부족한 느낌이라 아쉬웠고, 콜드브루 커피는 아이스임에도 플로럴한 향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플레이팅도 귀엽고 푸짐한데, 맛은 더 훌륭해요. 모자는 장식인 줄 알았는데, 안에는 따뜻한 반숙 계란이 들어 있어서 한입에 쏙 들어가요. 연어, 샐러드, 소스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동유럽산 베리류가 다 이렇게 맛있나요? 게다가 직원분들이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시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원문) The plating is cute and generous, but the taste is even better. I thought the hat was just a decoration, but inside was a warm soft-boiled egg, perfect in one bite. The combination of salmon, salad, and sauce is simply fantastic. Are all berries from Eastern Europe this delicious? And to top it off, the staff greet you with the warmest smiles

(Google 번역 제공) 4인 가족인데 너무 피곤하고 배고팠는데, 택시가 엉뚱한 곳에 내려줘서 아침 식사 계획이 틀어졌어요. 그러다 우연히 Das Kaffeehaus를 발견했는데, 오전 10시 30분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였어요.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유럽에서 3주 동안 마신 커피 중 최고였어요. 플레이팅도 멋지고, 맛도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원문) We were a very tired hungry family of 4 and the taxi dropped us at the wrong place so our breakfast plans went awry. We stumbled over Das Kaffeehaus as one of the only places serving breakfast at 10.30am. The service fast and friendly and the food was AMAZING. I had the best coffee I've had in 3 weeks in Europe. The presentation is gorgeous and flavour combos refreshing an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커피, 훌륭한 음식,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좋은 카페입니다. 심지어 저희가 잊고 온 물건을 일주일 동안 보관해 주셔서 다시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very good café with delicious coffee, great food and excellent service. They even kept an item we had forgotten there for a whole week until we were able to come back and pick it up.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멋진 카페입니다. 아침 식사든 간식(짭짤한 간식과 달콤한 간식)이든, 원하시는 것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제철 요리도 메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신선하고 빠르게 준비됩니다. 커피 하우스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직원들이 고객님의 선택을 도와드립니다. (원문) Tolles Café mit schöner Auswahl an warmen und kalten Getränken, sowie leckeren Speisen. Egal ob Frühstück oder ein Snack (herzhaft und süß) für zwischendurch, man wird fündig 😋 Mit saisonalen Gerichten wird die Karte abgerundet. Alles wird frisch und schnell zubereitet. Das Kaffehaus lädt zum Verweilen ein und das Personal hilft gerne bei der Entscheidungsfindung.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아침 식사를 즐겼고, 직원들은 매우 빠르고 친절하며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여기서 배불리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조금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기꺼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원문) Super gutes Frühstück gehabt, die Angestellten sind sehr schnell, nett und zuvorkommend. Hier wird man definitiv satt, sollte aber auch bereit sein etwas mehr zu zahlen. Hier kommt man gerne wieder!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훌륭한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아침 식사 메뉴도 다양해요.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Melanie's frühstück - das süße"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는데, 따뜻한 음료도 두 잔 주문했어요. 제가 주문한 오트밀크 라떼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Restaurante muy lindo con muy bien servicio! Muchas opciones para desayunar. Pedimos para compartir “Melanies frühstück - das süße“ porque no teníamos mucha hambre y dos bebida calientes. El Café Latte con leche avena que pedí estaba muy rico.

비건식의 식당겸 까페입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건강한 맛이었고 채소는 신선했습니다. 직원분은 상당히 밝고 친절했습니다.

건강하게 아침 브런치 먹기에 좋았던 곳, 건물 깨끗하고 내부도 아기자기 예쁘며 화장실도 깨끗

명상에 어울리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입니다. 채식주의자들에게 어울리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육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좋은 음식들이 많습니다.

Heart of joy breakfast 먹음 2인이상 주문가능 비건은...내 취향이 아님 음식이 건강하다는 건 확실히 알겠음 서버 매우 친절...여행중 제일친절했움 카페자체 엄청 잘되어서 복작복작함

비건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글루텐프리 식빵을 제공한다. 아침 조식으로 매우 만족스런 카페였다.

아침을위해 찾다 들른곳... 서버가 매우친절ㅎ 음식은 채식좋아하는 와이프가 극찬을 함ㅎ 매우만족ㅎ 샌드위치 오믈렛 커피두잔에 22.4유로... 조식으로 조식페이지 다음장에 있는 오믈렛도 주문가능하니 헷갈리지 마시길ㅎ

공간 내부 색감에 한번 반하고,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혹은 건강메뉴에 반한 공간.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강추하고 싶은 브런치 카페 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아무때나 주문 가능한 breakfast 메뉴 가성비가 좋습니다. 빵, 3단 트레이에 나오는 스크램블에그, 햄치즈, 오트밀, 거기에 주스까지.

같이 간 친구가 바리스타인데 커피 인정하네요!! 역시 수상 경력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닌가봅니다. 살몬 조식 세트 아주 굿이었어요. 22유로의 행복 케이크도 매우매우 맛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10시쯤 방문했고, 주변에 안여는 곳이 많아서 인지 내부는 꽉찼고 외부에 겨우 앉음 주문도 10분정도 오래걸리고, 주문 후 커피 받는데 10분, 케이크랑 음식 받는데 20분 정도 걸렸고 급해서 음식 나오자마자 계산해달라고 했는데 서버가 올거라고 했으나.. 다른이들을 통해 3번을 부탁해도 안옴 ㅠㅠ 그런거만 바뀌면 다 좋을듯! 케이크 포장만 해가는 사람들도 되게 많았고, 맛집은 맛집인듯! 스모크 연어&스크램블&토스트랑 토르테 먹었는데 음식은 아주 만족스러움~.~

카페 존.맛 Fingerlos인듯 일요일 오후 5시 경이라 잘츠 시내 다른 카페들은 다 문 닫거나 곧 닫을 예정이라 마땅히 갈 곳이 없어서 돌아다니다 용케 발견한 곳인데 자리도 넓고 아늑해서 좋았어요! 창가뷰 짱짱 가격대는 가장 저렴한 주스가 5유로 정도로 센 편이지만 서비스를 보니 값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리에서 주문 받고 결제하는 시스템이구 영어 메뉴판도 있어요! 요청하면 주십니다. 아이스크림 라떼 시켰는데 너무 달지 않게 맛있었구 물 한 잔도 같이 줘서 좋았어요. 대머리 아조씨 웨이터가 무뜍뚝한듯 꽤나 친절하십니다. 화장실도 옆에 있는 호텔 화장실 쓰는데 깔끔해용

카푸치노(4유로), 케이크(4.5유로) 먹었어요. 야외와 실내 모두 별도의 자리세와 팁이 없었습니다. 케이크와 음료 종류가 다양해서 좋네요! 케이크는 계피맛 빵에 산딸기와 블랙베리 무스 얹은 맛이었고 무난했습니다. 카푸치노는 미지근해서 아쉬웠네요.

주말아침에 방문. 식사중인 사람들이 많았다. 음식은 모두 맛있어 보였고 우리가 주문한 음식또한 너무 맛있었다. 오믈렛은 짜지만 샐러드를 추가해서 주문하면 훌륭할거 같다. 특히나 케이크는 최고로 맛있는 케이크였다. 너무나 추천한다. 이름은 모르지만ㅋ 사진으로 공유!

핑거로스 브런치와 연어 브런치는 진짜 완벽한 한끼였어요!! 잘츠에서 날씨가 안좋거나 브런치가 먹고싶으면 강추합니다! 그리구 현지인들더 예약하거나 줄서서먹어요!! 케이크도 맛있구요

편하게 먹기 쉬기 좋은 곳

커피 멜랑쥬 시켰는데 카푸치노 나왔어요; 라즈베리 타르트는 별로. 가격은 각각 3.9유로씩. 커피 개 작은거 나오는데 그가격.. 모나코에서 스벅 벤티가 3.8유로 였습니다;; 카드결제 안되고 현금만 가능인데 후기에 말이 없어서 몰랐음. 영어 메뉴판 있어요. 생각보다 뷰는 그저그럼. 직원이 친절한지는 그닥 모르겠습니다. 현지인이 많은듯

사과쥬스 너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오스트리아 스타일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멋진 카페입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실내에 앉았지만, 잘차흐 강이 보이는 아름다운 테라스는 날씨 좋은 날 특히 더 좋았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Sehr schönes Café mit herzlicher, humorvoller Bedienung im typisch österreichischen Stil. Der Service war schnell und aufmerksam. Wir waren zum Frühstück dort und rundum zufrieden. Aufgrund des schlechten Wetters saßen wir drinnen, aber die die wunderschöne Terrasse mit Blick auf die Salzach ist bei gutem Wetter sicher ein Highlight. Ich komme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10월 말쯤이었지만,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테라스가 있는 곳에 들러 잘츠부르크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잘차흐 강변에 있는 카페 겸 바를 발견했습니다. 커피와 잘츠부르크의 대표 메뉴인 아펠슈트루델(바닐라 크림을 곁들인 사과 파이)을 먹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잘 통했고, 강과 도시 반대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17유로가 조금 넘었는데,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Íbamos terminado el día y queríamos parar en algún sitio con terraza, aunque ya era final de octubre, y tomar algo típico de Salzburg. Pues acertamos con este cafe-bar en la plena orilla del rio Salzach. Tomamos cafés y la típico apfelstrudel, es decir el pastel de manzana con la crema de vainilla! Estupendo! Personal muy atento, habla inglés, y el ambiente tranquilo con las vistas muy bonitas al rio y la otra orilla de la ciudad. Precio, un poco más de 17€, barato no es pero merece la pena de mi punto de vista.

(Google 번역 제공) 잘차흐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라니, 정말 최고였어요. 아쉽게도 주문이 들어오는 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저희 자리에 누가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음료와 메뉴가 나왔거든요. 차이 라떼는 정말 맛있었고, 우유 거품도 훌륭했어요. 에스프레소는 너무 큰 컵에 나와서 아쉬웠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오늘 날씨(햇살, 맑고 푸른 하늘, 토요일)에 비해 직원이 너무 부족했어요. 직원들이 정말 안타까웠어요. 이번 주에 카페에 다시 한번 기회를 줘야겠어요. 좋은 후기가 많은 건 우연이 아니니까요. (원문) Ein Café mit einem so schönen Blick auf die Salzach, wunderbar. Es hat leider sehr, sehr lange gedauert bis unsere Bestellung aufgenommen wurde. Wir hatten uns schon vorher die Getränke-/Speisekarte geholt, bevor überhaupt jemand in unserem Bereich zu sehen war. Mein Chai Latte war sehr lecker, der Milchschaum war vorzüglich. Der Espresso kam in einer viel zu großen Tasse, schade. Das Personal war freundlich, keine Frage, aber es war für das heutige Wetter (Sonnenschein, strahlend blauer Himmel, Samstag) viel zu wenig Personal, das war deutlich zu spüren. Mir tat das Personal wirklich leid. Mal sehen, ob wir dem Café, unter der Woche, nochmal eine Chance geben. Denn die vielen ausgezeichneten Bewertungen können ja nicht von ungefähr kommen.

(Google 번역 제공)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꾸며져 있고,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실내든 실외든, 특히 실외에서 바라보는 시내 중심가의 멋진 전망과 그 뒤로 펼쳐지는 요새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부 또한 사랑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진정한 잘츠부르크 주민, 잘츠부르크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독특한 음료와 맛있는 간식이 이 카페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탄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진짜 꿀팁입니다. (원문) Ein wunderschönes Cafe etwas ab vom Zentrum. Alles ist hier mit sehr viel Liebe eingerichtet und bis ins kleinste Detail durchdacht. Ob drinnen oder auch draußen, gerade draußen hat man eine wunderbare Aussicht auf das Stadtzentrum mit der Festung im Hintergrund, einmalig schön. Auch der Innenbereich ist mit viel Liebe eingerichtet. Hier trifft man "waschechte" SalzburgerInnen, eben Einheimische, so wie man es sich wünscht. Ausgefallene Getränke, leckere kleinere Mahlzeiten runden das Ganze ab. Freundlicher Service, wow. Wir kommen sehr gerne wieder, echter Geheimtipp.

주변에 빨래방에서 세탁을 하는 중에 샌드위치를 먹으러 들렸습니다. 스무디를 시켰는데 정말 프레쉬하고 맛있었어요. 바나나 오이 민트가 들어갔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인생 스무디였습니다. 샌드위치도 매우 신선하고 먹기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웃음기 있고 친절해서 점심이나 저녁 드시러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샌드위치는 물론 샐러드와 파스타까지 있습니다 :) 야외석 실내석 모두 준비되어 있었어요. 날 좋은 날은 야외에서 드셔도 좋을 겁니다.

음식이 느끼해서 비건 메뉴 찾다가 들어갔어요. 양배추가 들어간 파스타로 먹었는데 속도 편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파는 맥주랑 곁들이면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늑한 비스트로는 모든 비건 요리를 제공합니다. 수프는 양념이 훌륭하고 따뜻했으며, 샌드위치는 신선하고 풍부한 풍미로 가득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아늑한 분위기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참고: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원문) This cozy bistro serves everything vegan. The soup was beautifully seasoned and warming, while the sandwich burst with vibrant, fresh flavors. The food is extremely delicious, their pleasant ambiance creates a welcoming atmosphere. Note: they only accept cash payment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기자기하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 비건이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곳이에요. 게다가 매일 새로운 메뉴가 나와요! (원문) Really cute place with a nice vibe, food was very tasty and a big portion too! It's a good spot for any vegan. And they have new menu items every day!

(Google 번역 제공) 오스트리아에서의 첫 식사는 아주 든든한 채식 식사였습니다. 시그니처 샌드위치, 샐러드, 야채 수프, 그리고 오트밀 라떼를 주문했는데, 다양한 곡물, 채소, 콩이 들어갔고, 두부와 치즈 맛이 나는 특제 견과류 블록도 있었습니다. 정말 특별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來奧地利的第一餐，非常紮實的蔬食餐點，我們點了招牌三明治，沙拉盤和蔬菜湯，以及燕麥奶拿鐵，多元的穀類、蔬菜和豆類，還有他特製的堅果塊，吃起來像豆腐又像起司，很特別，大推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저희를 도와주려고 정말 애썼어요 (배고프고 짜증 나는 아이들 셋이 같이 있었거든요). 야채 라자냐도 정말 맛있었어요! 샐러드도 정말 맛있고 신선했어요.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도 좋았어요. (원문) Delicious food and super friendly staff. Very cool place!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us out (we had three hungry grumpy kids with us). Vege lasagne was great! Salads super nice and fresh. Cool books for kids to read.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3명이었고, 오늘의 요리와 두부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맛도 정말 완벽했어요. 메뉴가 한정적이면서도 완벽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도 당연하죠. 좌석 공간은 좁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요. 비건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인데, 다들 한 번쯤은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e were a group of 3, ordered dish of the day along with the tofu sandwich and all of it was extremely delicious. The flavour was spot on. No wonder they have perfected the dishes with only having limited menu items. Small seating space but worth the wait. A must visit for Vegans, but I believe everyone should try this once.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메뉴에는 괜찮아 보이네요. 하지만 좀 실망스러웠어요. 신선한 오렌지 주스 시리얼과 그릇이 너무 달았어요. 과일 샐러드는 별로였어요. 사과는 파인애플만큼 맛있지 않았어요. 하지만 아이는 괜찮았고 크루아상 두 개도 괜찮았어요. 이곳은 친절한 곳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날을 즐기고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주변 환경에 대해 약간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 같아요. (원문) This looks fancy on the menu However, we were a bit disappointed The fresh orange juice The cereal and your bowl was very sugary The fruit salad was not really good by that I mean the apples we are not good as well as pineapple However, the child was okay and the two croissants as well It is supposed to be a friendly place and a lot of people are enjoying this day , however some people are also a little bit rude with their environment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 정말 칭찬해요! 🫶🏻☺️✨️🍵 잘츠부르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되었어요. 카운터 뒤에 계신 친절한 여성분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해주셨어요. 😊 따뜻한 음료가 정말 최고예요! 핑크 라떼와 골든 라떼는 특히 최고예요! 🥺✨️☕️ (원문) Sehr großes Lob an das Café! 🫶🏻☺️✨️🍵 Es ist mittlerweile eines meiner Lieblingsplätze in Salzburg. Die nette Dame an der Theke ist sehr zuvorkommend und aufmerksam. 😊Dort gibt es die allerbesten Heißgetränke! Vor allem der Pink Latte und Golden Latte sind ein Traum!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스키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딸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우리는 즉시 잘 보살핌을 받았고,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서비스 팀이 우리를 정말 잘 보살펴 주었고 자발적인 요청에 응답하고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츠부르크에 커피를 마시러 더 자주 가는 또 다른 이유 😀 (원문) Wir waren auf der Heimreise vom Skiurlaub und haben den Geburtstag unserer Tochter gefeiert. Wir wurden sofort gut betreut, das Frühstück war großartig das Serviceteam hat sich ganz tolll um uns gekümmert und konnte auf spontane Wünsche reagieren und umsetzen. Für uns ein weiterer Grund wieder öfter nach Salzburg auf einen Kaffee zu fahren 😀

(Google 번역 제공) Didi Maier's에서 아침 식사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 다양한 음식과 음료 • 음식이 빨리 나옵니다. • 젊고 친절한 직원 • 특히 주말에는 예약을 권장합니다. 참고로, Didi Maier's에서 먹은 커드 케이크만큼 맛있는 (--> 반죽이 최고!) 것은 처음입니다. 전에 먹어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어요 👏👍 (원문) Immer wieder nett, bei Didi Maier zu frühstücken: • Grosse Auswahl an Speisen und Getränken • Das Essen kommt schnell an den Tisch • Personal jung und nett • Reservierung gerade am Wochenende empfehlenswert Ich habe übrigens noch nie so gute Topfengolatschen (--> bester Teig!) gegessen wie bei Didi Maier - nicht vergleichbar mit allem, was ich bisher probiert habe 👏👍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위치, 생일이나 그냥 특별한 날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해요. 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Geniale Location,zum Geburtstag oder einfach so. Hier gibt es viele Leckere Sachen die uns allen Freude machen. Immer einen Besuch wer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유로파크 잘츠부르크(Europark Salzburg)에 위치한 이 매우 세련된 레스토랑에서 금요일 오전 9시에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한 마디로 훌륭했다. 우리는 아보카도 스프레드를 곁들인 빵과 반숙 계란을 주문했는데,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100% 만족했습니다. 갓 짜낸 주스 2개(오렌지 1개, 포도 1개). 가격면에서 아주 저렴하지는 않지만 성능에 비해 모든 가치가 있습니다. 작은 단점은 작은 과일 대신에 작은 죽이 있었는데, 그것이 가득 차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원문) Wir waren an einem Freitag früh um 09.00 Uhr in diesem Außergewöhnlich Stylischen Lokal das sich im Europark Salzburg befindet Frühstücken. Mit einem Wort zusammengefasst war es genial. Wir haben uns ein Brot mit Avocadoaufstrich und weichgekochtem Ei bestellt und waren 100% begeistert und das als überzeugter Fleischesser. Dazu 2 frisch gepresste Säfte ( 1x Orange & 1x Traube) . Vom Preis her ist es nicht gerade günstig aber für die Leistung jeden Cent wert. Ein kleines Manko war das wie statt dem kleinen Obst umgestellt haben auch einen kleinen Porrige der jedoch voll verrechnet wurde. Nichts desto trotz Wir kommen sehr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괜찮은 아침 식사였고, 메뉴도 다양하고, 아름답게 차려져 있었고, 맛도 좋았습니다. 다만 특출나게 뛰어나진 않았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도 하고 테이블도 정기적으로 치워주었습니다. 하지만 위생 상태가 아쉬웠습니다. 저희가 특별히 앉기로 한 아이들 놀이 공간이 너무 더러워서 아이들이 거기서 놀게 하기가 꺼려졌습니다. 식탁은 닦이지 않았고, 의자도 끈적끈적한 잔여물이 잔뜩 묻어 있었습니다. 가방에 물티슈를 챙겨서 테이블을 닦았는데, 나중에 물티슈가 너무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인데,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원문) Grundsätzlich gutes Frühstück, nette Auswahl, schön hergerichtet und hat auch gut geschmeckt, allerdings jetzt auch nicht überragend. Die Servicekräfte waren sehr nett und haben auch regelmäßig nachgefragt und abgeräumt. Was uns aber leider sehr gestört hat war die Hygiene. Die nette Spielecke für Kinder zu der wir uns extra gesetzt haben, war so dreckig das ich eigentlich kein gutes Gefühl hatte meine Kinder da spielen zu lassen. Der Esstisch war nicht abgewischt und die Stühle waren ebenfalls sehr dreckig und es klebte auch etwas drauf. Ich hatte Feuchttücher in der Tasche und habe den Tisch abgewischt, das Tuch war danach sehr dreckig. Ich finde das sehr schade und das dürfte so nicht sein!

I had waffolino 처음엔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무척 맛있었습니다. 커피 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요. 초코콘까지 먹고 나면 당충전 카페인 충전 할 수 있네요 ㅎㅎ

와플콘 안에 초콜릿 코팅이 되어있고 그 안에 라떼를 채워줘요 라떼는 적당히 맛있고 다 마시고 난 뒤에 살짝 녹은 초콜릿 와플콘을 먹는게 정말 별미에요 맛있어요! 사장님은 수줍고친절해요❤️

사장님 친절에 감동받았어요. 플랫화이트(전 우유 적게 주문)를 초코와플콘에 담는 걸로 주문하고 사진찍다 손에 흘렸는데 사장님이 커피를 다시 만들어 새 와플콘에 주시며 그건 버리라고… 절 위한 하트라며..감동했네요. 플랫화이트도 맛있고 잘츠부르크 떠나기전 마지막으로 한번 둘러보고 가려고 나왔다가 감동받고 가네요. 친절함과 맛있는 커피.. 행복한 여정입니다. 사장님~ 좋은 하루되세요

미쳤어요 미쳤어 존맛탱구리구리, 커피 완전 전문적으로 내려주세여 ㅋㅓ피맛이 미쳤습니다 다들 한잔씩 하고 가세요~~~~!!!!!!

너어어어무 친절하신 점원과 사장님 덕분에 즐거웠고 커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주문하고나서 어디서 왔니? 라고 물어보셔서 한국이라고했더니 왜 아이스아메리카노 안시키냐고...ㅋㅋㅋ 잘츠부르크 어떤지 물어보셔서 친절하다고했더니 작은 도시이고 그리고 사람들 친절하지~ 라고 하는 점원 뒤에 사장님께서 베리 스몰시티인건 맞는데 베리 카인드는 아닌거같다고 해서 셋이서 엄청 웃었네요! 커피는 다들 맛있다고 하신것처럼 맛있었습니다! 구글 리뷰를 위해 사진도 한컷 찍으라고 하셔서 찍었습니다 ㅋㅋ

여자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아무튼 엄청 친절합니다. 친구랑 할 일 없어서 커피나 마실까 하고 구글맵에 평점이 좋아 가까운데 찾아간 곳이 었는데 맛도 맛있었습니다. 앉아서 먹을 수만 있다면 좋았을텐데 테이크아웃 집이였어요. 친구랑 저 둘다 콘에 카푸치노 담은 걸 먹었는데, 맛있어 보이는 메뉴가 많이 보였어요. 다음에도 잘츠부르크 놀러오면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요.

너무예쁘게 만들어주시고 맛도 훌륭합니다!!! 꼭 들러서드시구 가세욤 사장님 개친절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매우 고품질이고 신선합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맛있으면서도 건강하게 요리하는 레스토랑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서버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침식사로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is very high quality and fresh. It’s nice to see a restaurant use quality ingredients and cook delicious but healthy at the same time. Servers were also very friendly. Highly recommend for breakfast!

(Google 번역 제공) 마지막 순간에 전화로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도착해 보니 아쉽게도 예약이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고, 그래도 좋은 자리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고, 음식은 맛있었고, 말차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이지만, 아름다운 분위기와 품질을 고려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 좋은 멋진 카페였습니다. (원문) Wir hatten kurzfristig telefonisch einen Tisch reserviert, doch als wir ankamen, war die Reservierung leider nicht vermerkt. Zum Glück war das kein Problem, wir haben trotzdem spontan einen schönen Platz draußen bekommen. Der Service war freundlich und aufmerksam, das Essen hat gut geschmeckt und der Matcha war wirklich gut! Die Preise sind zwar etwas überteuert, aber für das schöne Ambiente und die Qualität kann man das schon mal machen. Insgesamt ein nettes Café mit angenehmer Atmosphär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좋은 분위기에서 아침 식사(점심 메뉴도 있음)를 즐겼습니다. 부분은 관대하고 매우 맛있습니다. 가격은 다소 과할 수도 있지만 잘츠부르크 시티에서는 중간 가격대에 속합니다. 레스토랑 바로 앞에 무료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Wir genossen ein Frühstück (es gibt auch ein Mittagsmenü) in netten Ambiente. Die Portionen sind reichlich und sehr köstlich. Die Preise sind vielleicht etwas überzogen, jedoch für Salzburg Stadt im Mittelfeld. Kostenfreie Parkplätze sind direkt vorm Lokal vorhanden.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저희 중 두 명이 예약 없이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큰 문제 없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문한 퀘사디아(채식) 대신 스프링롤(채식)을 받았는데, 원칙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른 메뉴로 바꿔달라고 했지만 거절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음료를 한 잔 마시자고 권유받았습니다. 고트 치즈를 곁들인 시저 샐러드(채식 요리라고 하는데)에는 놀랍게도 베이컨 조각이 얹혀 있었습니다. 더 이상의 불편을 피하려고 접시를 바꾸려고 하자, 직원들이 큰 소리로 우리가 위에서 언급한 착각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거라고 말했는데, 접시를 바꾸는 것은 얼마나 부적절한 일인지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손님들이 듣기에는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팀 전체의 분위기가 긴장된 듯했고, 저희도 꽤 불안했습니다. 특히 헤드 웨이터의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이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그는 제대로 된 인사도 하지 않았고, 저희가 만족했는지,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는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특히 우리 중 누구도 원래 주문한 음식을 먹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정도면 꽤 합리적이었을 겁니다. 게다가 결제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했습니다. 결론: 오늘은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원문) Waren heute zu zweit zur Mittagszeit ohne Reservierung da und haben ohne größere Schwierigkeiten einen Platz bekommen. Statt den bestellten Quesadillas (veg.) haben wir Frühlingsrollen (veg.) erhalten, was grundsätzlich kein Problem war, ein Austausch wurde angeboten, von uns aber abgelehnt. Daraufhin wurden wir auf eines der Getränke eingeladen. Der Caesar Salat mit Ziegenkäse - ein vermeintlich vegitarisches Gericht - war überraschenderweise mit Speckstückchen garniert. Als wir untereinander die Teller getauscht haben, um keine weiteren Umstände zu verursachen, unterhielten sich die Mitarbeiter lautstark darüber, dass wir doch gesagt hätten die obenstehende Verwechslung wäre kein Problem gewesen und wie unangebracht es wäre, dass wir nun doch tauschten. In Hörweite der Gäste finde ich das doch etwas deplatziert. Die Stimmung im Team allgemein wirkte angespannt und löste bei uns ein ziemliches Unbehagen aus. Dieses wurde von der augenscheinlich schlechten Laune unseres Hauptkellners potenziert. Nachdem uns dieser nicht einmal ordentlich begrüßt hatte, fragte er keinmal nach, ob wir zufrieden wären oder ob uns alles geschmeckt hätte. Gerade in Anbetracht dessen, das schließlich keiner von uns das gegessen hat, was wir ursprünglich bestellt haben, wäre das durchaus naheliegend gewesen. Auch zum zahlen kamen wir erst nach einer ganzen Weile. Fazit: Heute ziemlich enttäuschen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식사와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Great food, pleasant atmosphere for dining and chatting

(Google 번역 제공) 적절한 영양에 기반한 컨셉이 안타깝게도 건강에 매우 해로운 주류에 맞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 품질과 서비스는 그야말로 최고 수준입니다! 저희도 여러분의 손님이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신: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underbar, dass sich ein Konzept basierend auf richtiger Ernährung gegen den – leider sehr ungesunden – Mainstream so erfolgreich durchsetzt! Qualität und Service sind einfach top! Wir sind wirklich sehr gerne zu Gast bei euch. Vielen Dank und chapeau! P. S.: Zur Nachahmung empfohlen 👍

(Google 번역 제공) 창의적이고 건강한 요리를 제공하는 젊은 장소로 적극 권장됩니다. 여기서 당신은없이 할 수 있습니다 방부제 및 향미 강화제. 밖으로 신선한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놀랍도록 맛있는 요리를 만듭니다. 집에서 만든 레모네이드도 꼭 맛보세요. 케이크와 디저트가 다양해서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주차 공간이 충분합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 쾌적한 분위기, 훌륭한 요리가 여러분을 자주 방문하도록 초대합니다. (원문) Sehr empfehlenswerte junge Lokation mit kreativer gesunder Küche. Hier verzichtet man auf Konservierungsstoffe und Geschmacksverstärker. Aus frischen natürlichen Zutaten werden wunderbar schmeckende Gerichte gezaubert. Auch die hausgemachten Limonaden sollte man unbedingt probieren. Die Kuchenvielfalt & Desserts lassen keine Wünsche offen. Parkplätze sind genügend vorhanden. Das freundliche aufmerksame Personal, die angenehme Atmosphäre und die ausgezeichnete Küche laden ein öfter vorbeizuschauen.

- 카페 분위기가 따뜻하고 러블리합니다요 ~ - 방문했을 때 듬직하고 멋진 남성 직원분..? 사장님이신가..? 쨋든 계셨는데 젠틀함에 반해버렸습니다..S2 - 디저트들도 달달허이 ~ 커피랑 진짜 잘 어울려요 ! - 여행하다가 한 템포 딱 쉬어가기 좋아요 !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근처에 있는 My Mom's Bistro 도 방문해보고 싶네요 :-))

후기보고 방문해서 피스타치오롤 먹었는데 너무 달고 빵은 조금 질겼어요! 그냥 그랬습니당

평점 좋아보이길래 갔는데 정말 맛있고 가격도 싸요! 케이크 종류도 많고 아이스 음료도 있습니다. 근데 매장이 조금 작고 직원 한분이 메뉴받고 음료도 만들어서 카운터에 좀 기다려야해요.

4명이 방문했는데 우리를 위해 자리를 마련해주셨어요 !! 직원 두분 너무 친절해서 정말 또 가고싶어요 ☺️ 무엇보다 커피랑 디저트가 너무 맛있었어요 ! 레드벨벳, 레몬 파운드, 피스타치오 쿠키 먹었는데 다 촉촉하고 완벽합니다 !

호텔 근처 산책하다가 현지인들도 많고 평점도 좋길래 왔는데 빵도 맛있고 아메리카노가 엄청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카페인이랑 당 충전하고 호텔 들어가려고요~

매장 내 테이블이 적어서 주로 포장 구매하는 분위기입니다. 스무디도 다양하고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차라떼같이 다양한 음료 메뉴가 있어요. 쿠키도 맛있습니다.

비오고 추운 날이었는데 카페가 따뜻하고 너무 좋았어요 직원 두분도 너무 친절하세요 카푸치노가 정말 부드러웠어요 파운드케이크도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 이 소박한 카페를 지나쳤는데, 기분 좋게 놀랐어요. 아주 아늑한 분위기였고, 내부 매장과 카페, 그리고 가끔씩 라이브 공연까지 결합된 독특한 콘셉트였어요. 메뉴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것들이 가득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특히 로제 마키아토가 정말 맛있었어요! 음료와 함께 따뜻한 감자튀김이 나왔고, 배가 고프면 빵 한 조각을 주문할 수 있었는데, 테이블 위에 올리브 오일이 놓여 있었어요. 정말 맛있었고, 다음에 잘츠부르크에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ir sind am Abend an dem von außen sehr unscheinbaren Café vorbeigekommen und waren überaus positiv überrascht. Es ist sehr gemütlich mit einem einzigartigen Konzept aus Interieurverkauf und Café- sowie ab und an Liveauftritten. Die Speisekarte hat für jeden etwas dabei und zu absolut moderaten Preisen. Besonders der Rosen-Macchiato hat es uns allen angetan! Zu Getränken wurden uns warme Chips gereicht und für den kleinen Hunger konnten wir uns eine Scheibe Brot dazubestellen- Olivenöl stand auf dem Tisch. Es war wunderbar und beim nächsten Salzburgbesuch kommen wir auf jeden Fall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가구 매장 안에 식당이 있다니 정말 멋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네요! 음식과 음료가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서빙해주신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독특한 분위기, 조용한 식사, 잘차흐 전망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ch a cool and creative idea to have an eatery inside a furniture store! The food and drinks were unique and delicious. The employee serving us was very welcoming, friendly, and provided wonderful service. If you want a unique atmosphere, a quiet place to grab a bite, and a view of Salzach I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옷가게 안에 꽤 멋진 바 겸 카페가 있어요. 휴식 공간도 좋고, 서비스도 5스타에,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요. 실내가 얼마나 멋진지 깜짝 놀랐어요. 저는 상그리아를 마셨어요. (원문) Pretty cool bar and cafe inside a clothing store. Nice sitting area, service 5 starts and v friendly staff. It surprised me how cool it is inside. I had Sangri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숨겨진 카페! 안티파스티는 꿈만 같았어요. 웨이퍼처럼 얇게 썬 프로슈토가 정말 맛있었어요.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케이크도 정말 촉촉했어요! (원문) Verstecktes Cafe mit unglaublich netten und aufmerksamen Service! Das Anti Pasti war ein Traum - hauchdünn geschnittener Proscutto. Auch Omas Kuchen sehr saftig!

(Google 번역 제공)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쇼핑을 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따뜻한 음료와 휴식을 취할 곳을 찾던 중 우연히 이 작고 보석 같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분위기도 편안했습니다. 다른 여행객들에게 100% 추천합니다. (원문) Spent a lot of hours shopping the Christmas market and came upon this little gem looking around for a place for a warm drink and rest. Staff was marvelous and the atmosphere relaxing. 100% recommend to fellow travelers.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는 정말 붐비던 때였는데, 가게 뒤편에 있는 게흐마허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고요함, 훌륭한 커피,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있는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아이스 로젠 마키아토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인파에서 벗어난 안식처 같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Salzburg was very busy and we found Gehmacher Cafe tucked away at the back of a store. An oasis of calm, great coffee and good food. Loved the iced rosen macchiato. So relaxing with a free of the river. A haven from all the crowds.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시내에 있는 아주 아늑하고 모던하게 꾸며진 카페입니다. 케이크와 롱 비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Sehr gemütliches modern eingerichtetes Cafe in der Innenstadt von Salzburg. Sehr zu empfehlen der Kuchen und der Verlängerte. Freundliche Mitarbeiter!!! Vielen Dank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중심가 외곽에 있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입니다.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환상적입니다. 맛없는 커피를 마시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데, 과로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자리가 꽉 찼는데, 다행히 밖이 비워지더군요. 밖에는 4명, 안에는 3명 정도 있었고, 작업 테이블도 넓어서 가게는 작았습니다. 아이스 V60 케냐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다섯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 헷갈렸는데 추천해 주셔서 주문했어요." 두 종류를 주문한다고 했더니 250ml 컵 두 개가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테이크아웃을 원한다고 했더니 큰 플라스틱 컵 두 개를 주셨습니다. 종이컵으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그대로 바꿔 주셨습니다. 가격은 모르겠지만 5유로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플랫 화이트 두 잔. 디저트는 먹어보지 못했어요. 빵 종류는 있지만 많지는 않아요. 맛있는 커피를 원하신다면 honesty를 추천합니다. (원문) قهوه مختصه ب سنتر سالزبورغ ع الطرف حلوه مره والاجواء خيييااال مرره تفتح النفس بعد قهاويهم السيئه الموظفين ياخي يخدمونك زين ويشيلون عنك بس تحسهم منفسين لكن خدوومين ومحترمين مره الجلسات كانت فل بعدها فضت الحمدلله في خارجيه تقريبا ٤ برا بس و ٣ داخل وطاوله كبيره حقت عمل يعني المكان صغير طلبنا ايس v60 كينيا " عندهم خمس محاصيل يمكن واحترت بس وصتني ع ذا وطلبته " قلنا لها نبي نوعين قالت هو يجي مع كوبين 250 مل كل واحد ف بعدين قلنا لها نبيه تيك اواي وعطتنا كوبين كبيره ب بلاستيك وقلنا لها تبدله ب paper cup وبدلته السعر مادري بس اعتقد ٥ وشيء يورو ؟ كذا و٢ فلات وايت لذيذه م جربت الحلا عندهم مخبوزات بس مو كثيره انصح الصدق اذا تبي قهوه زينه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고 커피도 훌륭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예의 바르세요! 카페는 아주 심플한 외관이지만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해요!! (원문) Remarkably tasty food and outstanding coffee! The staff is friendly and courteous!. Cafe has a very simple outlook but a vibrant vibes!!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인 저희는 일요일에 괜찮은 식당을 찾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일요일에 문을 연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음식과 음료는 비교적 저렴한 편인데, 모두 맛있고 정성껏 만들어 빠르게 제공됩니다. 직원들은 꽤 젊고 활기가 넘쳐서, 도시의 역사적이고 느긋하며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카페는 어딘가 젊고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As a tourist, we struggled to find a decent place for food on Sunday. This place opens on Sunday which is amazing. Food and drink are at the relatively affordable end, and they all taste good, and carefully made, swiftly served. Their staff is pretty young and vibrant, giving the cafe a somewhat different youthful vibe amidst the city’s historical, slower-paced, elegant atmosphere. Will definitely revisit if given the chance.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최고의 핫초콜릿일 거예요. 저는 커피를 별로 안 좋아해서 항상 핫초콜릿을 주문하는데, 잘츠부르크에서는 스페인식 핫초콜릿(진한 맛)을 절대 못 먹겠다는 걸 받아들이고 나니, 도시 곳곳에서 핫초콜릿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어요. 아쉽게도 대부분 너무 우유가 많이 들어가거나 물처럼 묽어서 직원에게 초콜릿 가루를 더 넣어달라고 부탁해야 해요. 하지만 마메이커스 핫초콜릿은 맛도 좋고 풍미도 좋았어요! 음식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제 친구는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저도 먹어봤는데, 제가 스페인 사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치즈케이크의 원조가 스페인 사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맛은 '평범'했고, 식감은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진짜 바스크/데 라 비냐 치즈케이크(치즈가 더 진하고 크리미한 질감)와는 맛이 달랐어요. 그래도 오스트리아에 사는 사람이거나 정통 스페인식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는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얼그레이 크림을 얹은 시나몬 페이스트리를 주문했는데, 좀 퍽퍽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맛은 정말 좋았어요 (시나몬은 정말 좋아해요). 전반적으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고, 핫초코를 먹으러 꼭 다시 갈 거예요 🙌🏼 (원문) Probably the best hot chocolate in Salzburg. I’m not a big fan of coffe, hence I always order hot chocolate, and having accepted the fact that I’ll never get the Spanish hot chocolate version in Salzburg (the thick one), I’m becoming a master of hot chocolates around the city. Unfortunately, they are usually too milky or watery, and I always have to kindly ask the staff to add more chocolate powder on it. However, Ma Makers hot chocolate taste was amazing and flavoured! Regarding food: My friend ordered the basque cheesecake which I also tried, and taking into account I’m Spanish (like the origin of this cheesecake) : I didn’t really like it. Taste is quite ‘plain’, texture is ok-ish; it does not taste like the real basque / de la viña cheesecake (more cheese intense and creamy texture). Nevertheless I’d say it was ok-ish for being in Austria or for someone who has never tried the original Spanish basque cheesecake version. I ordered a cinammon pastry with Earl Grey cream on top and although I found it was a bit dry, the taste overall was really good (love cinnamon). Overall it was a very nice place for coffee and sweeties, I’ll definitely go again for the hot chocolat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레몬 양귀비씨 브리오슈는 맛있었지만 (겉은 좀 눅눅했어요) 메뉴에 있는 요거트 그래놀라는 좀 실망스러웠어요. 주문했는데 요거트는 조금밖에 안 나오고 그래놀라는 엄청 많이 들어있고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들어있었어요 (신선한 과일은 하나도 없었어요). 위에 신선한 걸 좀 더 얹어줬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Lovely place and interior. The lemon poppyseed brioche was good (a bit dry on the outside) but I was a bit dissapointed by the yoghurt granola on the menu. I ordered it but got just a tiny bit of yoghurt and a lot of granola with nothing else (no fresh fruit). I would have liked it if they would have added something fresh on top.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친구는 우연히 이 귀여운 카페를 발견했는데, 우리가 본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는 구운 식품에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았지만 구운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크림이 들어간 계피빵에 유혹을 받았습니다. 크림 자체가 걸작이에요(저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제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았어요). 하지만 우리 둘 다 시나몬 a가 더 맛있다는 데 동의했어요. 계피가 조금 더 부족하고 b. 불행히도 너무 건조해요. 우리는 커피는 마셔보지 않았지만, 컵이 정말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그러니 별은 4개뿐입니다! (원문) Eine Freundin von mir und ich sind zufällig auf dieses süße Café gestoßen und konnten die unglaublich leckeren Backwaren, die wir erblickt haben, nicht widerstehen. Da wir grundsätzlich keinen Hunger hatten, aber ein der Gebackwaren ausprobieren wollten, haben wir uns von einem Cinnamon mit Creme verführen lassen. Die Creme ist Meisterwerk an sich (fand ich, die Freundin von mir allerdings nicht), aber wir beide waren uns einig, dass dem Cinnamon a. etwas mehr Zimt fehlt und b. leider zu trocken ist. Den Kaffee haben wir nicht gekostet, aber rein optisch sind die Tassen richtig schön, was ich gerne mag. Daher nur vier Sterne!

(Google 번역 제공) Ma Makers Café 정말 좋았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커피도 맛있고, 아, 와! 제가 먹어본 바스크 치즈케이크 중에 제일 맛있을 것 같아요. 정말 보석 같아요! (원문) I loved Ma Makers Café! The design is beautiful, the coffee is delicious, and oh wow—probably the best Basque cheesecake I’ve ever had. What a gem!

(Google 번역 제공) Coffeesmith는 다양한 유럽 전문 커피 로스터리에서 완벽하게 추출된 커피를 제공합니다. 나는 커피 집단의 워시드 에티오피아산을 맛보았는데 맛이 좋았습니다. (원문) Coffeesmith serves perfectly brewed coffee from different European specialty coffee roasteries. I’ve tried a washed Ethiopian from Coffee collective which tasted great.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잘츠부르크 골목의 훌륭한 커피 스팟 (원문) Hidden gem! Great coffee spot in the alleys of Salzburg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라떼 / 플랫 화이트, 우리는 잘츠부르크에 있는 동안 매일 아침 이곳에 갔습니다. (원문) Perfect latte / flat white, we went here every morning while in Salzburg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장소, 친절하고 유능한 바리스타, 훌륭한 커피(필터 및 에스프레소). 꼭 가봐야 할 곳. (원문) Lovely place, friendly and super-competent barista, great coffee (Filter and Espresso). A Must-go-to place.

(Google 번역 제공)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이런 곳을 발견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훌륭한 커피, 복잡한 향과 화려한 뒷맛을 지닌 에어로프레스를 마셨습니다. 커피의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친절한 주인님, 꼭 한 번 가보세요! (원문) Delighted to find this place slightly away from the crowds. Excellent coffee, I had an aeropress with complex notes and a gorgeous aftertaste. Great to find somewhere that cares about the taste of coffee. Really friendly owner, give this place a try!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기쁜! 새로 오픈한 이 카페는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와 맛있는 커피를 제공합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면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Delightful! This newly opened cafe has a wonderful warm and friendly atmosphere and delicious coffee. If you aren't in to coffee, it is worth a visit just to see the beautiful interior!

(Google 번역 제공) 감독자!!! 일류 제3의 물결 스페셜티 힙스터 커피. 강력한 추천 품목은 에티오피아와 케냐산 원두입니다. (과일 경고!) 바 분위기도 좋고, 카페는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조용한 골목에 위치해 있다. (원문) Super!!! Erstklassiger third wave speciality hipster Kaffee. Dringende Empfehlungen sind die Bohnen aus Äthiopien und Kenia. (Fruchtalarm!) Auch das Ambiente in der Bar ist klasse und das Café befindet sich in einer ruhigen Gasse abseits der Touristenmassen.

남자직원이 주문받으려다 좀 더 고민하고 이따 와달라 했는데 할머니 직원께서 주문 받아주심 친절하긴 했는데 진짜 빵 애지게 딱딱쓰에다 별루였슴니다,, 핫케이크는 따로 찍어두지 않았으나 그게 제일 나았어요 아침에 다른 맛집들 안열어서 그냥 이집 왔는데 영,, 그리고 계산하려고 할머니 서버분 계속 쳐다봤는데 고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테이블 오질나게 안 보시더라구요,,^^ㅋ 바로 옆 테이블(백인가족)은 네다섯번 왔다갔다 해주고 앞쪽 테이블(역시 백인가족)도 계산해주고 뭐해주고 하면서 왜 그 사이에 있는 저희 테이블에는 눈길도 안 주시는지?ㅋㅋ... 그러다 몇번 안쪽 조리실인지에 들어가서 한참 안나오다가 나올때 겨우 마주쳐서 최소 20분동안 기다리다 계산했습니다.. 가지 마새오,, 주변에 친절하고 맛난 카페,레스토랑 많으니께,,,ㅠ 아 근데 남자직원은 친절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술도 몇 잔 마셨어요.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빠르고 야외 좌석도 정말 좋았어요. 계란을 얹은 아보카도 스매시, 피자 한 판,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과 크레페를 먹었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특히 야외 좌석을 찾는 분이라면 이 근처에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quick lunch here and a few drinks. The food was good, service was fast and the open air outside seating was really nice. We had the avocado smash with an egg on top, one of their pizzas and the ice cream and crêpes for dessert. Everything was delicious! Would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in the area especially if you’re looking for open air seating.

(Google 번역 제공) ⭐️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과 완벽한 비엔나 커피! 카페 글로켄슈필은 역사 지구 중심부에 이상적으로 위치해 있어 인근 수도원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 큰 장점입니다! 일요일에는 서빙 직원에게 자리를 안내받기까지 약 10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흔한 일이죠. 가게가 붐벼서 내부 서비스가 다소 느렸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테라스에 있는 인기 테이블에 더 집중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비엔나 커피는 훌륭했고 기다린 시간을 충분히 보상해 주었습니다. 화장실 이용도 편리했습니다. 내부 서비스는 느리지만, 위치, 전망, 음료의 질은 맛있는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분위기와 달콤한 간식을 추천합니다! 디저트와 샐러드도 있습니다. 가격은 사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매장도 매우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의자나 벤치에 앉을 수 있습니다. (원문) ⭐️ Vue imprenable et Café Viennois parfait ! Le Café Glockenspiel est idéalement situé en plein centre historique, offrant une superbe vue sur l'abbaye toute proche. C'est un vrai plus ! Un dimanche, nous avons dû attendre une dizaine de minutes pour être placés par un serveur – c'est la procédure. Le lieu était bondé, ce qui explique un service intérieur un peu lent. Le personnel semblait davantage mobilisé pour les tables en terrasse, très prisées. Cependant, le café viennois était excellent et a largement compensé l'attente. De plus, la mise à disposition de toilettes est appréciable. Malgré le manque de rapidité en salle, l'emplacement, la vue et la qualité de la boisson font de cette adresse un très bon choix pour une pause gourmande. Je recommande pour le cadre et les douceurs ! Il y a des desserts et des plats aussi type salades les prix sont en photo. Le lieu est très propre toilettes aussi sont très propres je peux recommandé. Personnel très souriant. Assis sur des chaises ou banquettes

(Google 번역 제공) 카페 케이크는 괜찮은데 주스는 평균 이하였어요. 주스는 정말 마음에 안 들었어요. 하지만 경치 때문에 온 거잖아요. 카페에서 모차르트 광장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의자도 편안하고, 매장도 깨끗해요. 다만 직원들이 와서 주문을 받는 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게다가 주문하면 정말 빨리 받아줘서, 주문 받는 데 걸린 시간을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었어요. (원문) The cafe has good cakes but their juices are below average, really didn’t like the juice. But hey, you’re here for the view. You get the best view of Mozart Platz in the cafe, chairs are comfy and the place is clean. Staff took very long to come and take our order though. Also, they get your order really fast once you place one, which somewhat makes up for the time it took them to come and take our order.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의 번화한 광장에 있는 아주 멋진 카페입니다. 케이크 조각은 맛있었고, 카푸치노는 좀 작았지만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아이스크림이 맛있다고 했는데, 특히 풋사과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 과일 향이 풍부하고 상큼했어요. (원문) Ein sehr schönes Café an einem sehr belebten Platz in Salzburg. Die Torten-Stücke waren lecker der Cappuccino war ein wenig klein aber geschmacklich völlig in Ordnung. Das Eis empfanden die Kinder als sehr lecker, vor allem die Sorte grüner Apfel war ein Highlight, sehr fruchtig und erfrischend.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 잘츠부르크에 있었는데, 이 카페에 가기로 했습니다. 자리도 넉넉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빨랐습니다. 저희는 간단한 에스프레소, 핫초코, 치즈케이크, 그리고 아이스 팬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핫초코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케이크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케이크가 너무 눅눅했고 마치 전날 남은 것 같은 맛이 났습니다. 하지만 아이스 팬케이크는 정말 훌륭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waren an einem Sonntag Nachmittag in Salzburg unterwegs und entschlossen uns dieses Café zu besuchen. Es gab noch viele freie Plätze und es herrschte eine gute Atmosphäre. Der Service war schnell da. Wir bestellten einen einfachen Espresso, eine heiße Schokolade, eine Käsesahne Torte und Eispalatschinken. Espresso sowie heiße Schokolade waren hochpreisig aber dennoch gut. Die Torte hat uns aber leider enttäuscht. Sie war trocken und schmeckte, wie vom Vortag. Die Eispalatschinken waren aber fantastisch und sehr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이었고 위치도 아주 좋았습니다. 야외 공간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원문) Local agradável e muito bem localizado. A área externa é ótima. Bom atendimento.

They gave the change wrong. I even repeated asking and showing it is 5 cents, then she said yes. 돈 아닌 동전으로 거슬러 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이게 오센트 맞냐고 물어봐도 맞다고 하더니 SPAR에서 물사면서 물어봤더니 모르는 동전이라 하네요... 빵도 맛없고 그냥 천원 날렸다고 생각 하는데 1350년 전통이면 전통답게 해야지 장사 안되서 그러는지.. 왜 이런 장난 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간단한 샌드위치를 토핑만 얹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500미터 반경 내의 다른 곳들처럼 관광객이 몰리는 곳은 아니에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빠릅니다. (원문) Heerlijk ‘simpele’ broodjes die je kan kopen, met wat beleg, en ter plekke kan opeten. Niet zo toeristisch in tegenstelling tot al het andere in een straal van 500m. Bediening is uiterst vriendelijk en snel.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우연히 이 작은 빵집에 들렀습니다. 페이스트리는 매우 좋았고 주인은 유쾌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추천했습니다. (원문) Nous nous sommes arrêtés par hasard dans cette petite boulangerie. Les pâtisseries étaient très bonnes et la propriétaire agréable. Belle surprise. On l'a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하는 빵집 :)) 브로드가세의 평일 점심, 커피, 케이크, 속이 꽉 찬 치아바타 빵이 맛있고 저렴해요 치즈 스틱, 피렌체, WE의 베이 개선 제안: Brodgasse의 바 정원이나 바 테이블이 아직 없습니다! (원문) Absolute Lieblingsbäckerei :)) Gut und günstig ist der wochentägliche Mittagstisch, Kaffee & Kuchen in der Brodgasse, die gefüllte riesige Ciabattabrote Käsestangen, Florentiner, Buchten am WE Verbesserungsvorschlag: Schanigarten oder Stehtische in der Brodgasse fehlen noch!

(Google 번역 제공) 내 디저트에서 검은 생머리를 발견했어요. 요즘에는 머리망을 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원문) Found a straight black hair in my dessert. Guess no one wears hairnets these days.

(Google 번역 제공) 23/5/19 금요일: 판매원이 잔돈을 잘못 줬습니다. 18유로를 돌려받기로 되어 있었는데도 20유로에 12유로만 돌려받았습니다(저는 작은 물건 하나만 샀습니다). 저도 영수증을 못받았어요. 몇 분 후 판매원은 모든 것을 부인했습니다. 매우 불친절합니다. (원문) Freitag 19.5.23: Verkäuferin gab falsches Wechselgeld raus, auf 20 Euro bekam ich nur 12 zurück, obwohl ich 18 zurückerhalten sollte (hatte nur EINE Kleinigkeit gekauft). Kassenbon hatte ich auch nicht bekommen. Verkäuferin stritt ein paar Minuten danach alles ab. Sehr unfreundlich.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불행하게도, 그 도시에서 가장 맛있다고 알려진 사과 슈트루델은 오후 2시가 되어서야 이미 매진되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위해 2개의 다른 케이크를 샀는데, 그것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Die älteste Bäckerei in Salzburg. Der angeblich beste Apfelstrudel der Stadt war leider gegen 14 Uhr schon ausverkauft. Haben dafür 2 verschiedene Kuchen gekauft, die auch sehr lecker schmeckten.

(Google 번역 제공) 별 1개를 주어야 한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17.50유로의 맛있는 아침 식사... 일반 롤, 곡물 롤, 미니 포장 버터 조각 및 그렇게 부를 수 없는 미니 잼 한 그릇 . 게다가 계란 후라이 두 개가 마른 상추 잎과 고추가 될 수도 있는 무언가와 함께 무심코 접시 위에 놓여졌습니다. 모든 것에는 테트라 팩의 값싼 오렌지 주스 한 잔과 과일 통조림이 들어간 요구르트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이 요리의 즐거움을 위해 비합리적으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고, 보상으로 카운터에서 직접 얻을 수 있었다는 사실("서빙을 받아야 했던" 다른 손님이 눈에 띄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완료되었습니다. 이 미식 및 요리 경험은 재난입니다. 따라서 값비싼 계란을 피할 수 있다면 지역 할인점에서 사는 것이 확실히 더 나을 것입니다!!!! (원문) Schade das man einen Stern vergeben muss....Schlemmer-Frühstück für € 17.50....eine normale Semmel, eine Körnersemmel, ein Ministück verpackte Butter sowie ein Minischälchen Marmelade die es nicht verdient hat so bezeichnet zu werden. Dazu zwei lieblos auf den Teller geklatschte Spiegeleier mit einem trockenen Salatblättchen und etwas das irgendwann mal eine Paprika gewesen sein könnte. Umrahmt wurde das ganze von einem Glas Billig-Orangensaft aus dem Tetrapack und einem Joghurt mit Dosenfrüchten. Das man auf diesen kulinarischen Hochgenuss dann noch eine unangemessen lange Zeit warten durfte und es sich zur Belohnung auch noch selber an der Theke holen durfte (obwohl weit und breit kein anderer Gast der bedient werden "musste") zu sehen war komplettiert dieses gastronomische und lukulische Desaster. Wer also auf überteuerte Eier verzichten kann ist beim Discounter in der Nähe auf jeden Fall besser bedient !!!!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처럼 음식의 품질 *TOP* 그런데 왜 거기 조직이 처음부터 형편없었는지(처음부터 3번째 가봤습니다), 컨테이너 주방 직원들이 왜 돈을 내는 손님에게 이렇게 불친절할까요. 웨이트리스는 실수로 무언가를 물어볼 수도 있기 때문에 눈을 마주치지 않습니다.... 안 되고 장기적으로 그런 식으로 작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함께 갔던 모든 방문객들이 *다시는 안 해*라고 말했고 나도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수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 (원문) Qualität der Lebensmittel wie immer *TOP* Aber warum die Organisation dort von Beginn an (ich war schon das dritte Mal seit Beginn dort) so schlecht ist, das Personal in der Container Küche derart unfreundlich zu zahlender Kundschaft ist. Die Kellnerin vermeidet jeden Augenkontakt weil du könntest ja aus Versehen etwas fragen .... Ein No Go und dauerhaft wird das so nicht funktionieren. Denn jeder Besuch mit dem ich bis jetzt dort war hat gesagt *NIE MEHR WIEDER* und ich überlege es mir auch ! Gibt ja massenhaft andere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멋진 위치, 친절한 사람들, 흥미로운 컨셉과 Auswnhof - 거의 휴가와 같습니다. (원문) Sehr coole lokation, freundliche Leute, interessantes Konzept und der Auswnhof - fast wie Urlaub

(Google 번역 제공) 아이스 말차 라떼 가격이 완전 불명예스러운 것 같아요. 거의 물맛이 나고 절대 그럴 가치가 없었어요! (원문) Ich finde den Preis für den Iced Matcha Latte eine bodenlose Frechheit hat fast wie Wasser geschmeckt und war es definitiv nicht Wer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실망했습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2km를 걸어갔지만, 제공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그 밖에도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위치는 약 5개의 다른 카페가 있는 실내입니다. (원문) Very disappointed. Walked 2km to eat breakfast, could not get served on. Not to worry though. There are lots of other places to eat. The location is indoor with about 5 other cafes.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 품질 및 서비스 최고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모두가 자신만의 제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추천 (원문) Guter Platz zum Frühstücken, Qualität und Service Top, Angebot kann sich jeder individuell zusammen stellen.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품질은 괜찮아요 그러나 적당한 부분 가격대비 꽤 비싼편 (원문) Qualität ist ok Portionen jedoch bescheiden Preislich eher teu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