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의 35 최고의 채식 레스토랑

당일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서 테이블을 예약하고, 예약 문자를 받아서 식당에 도착했는데, 종업원이 당일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함, 그럼 첨부터 예약이 안되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자리가 많이 있어서 나눠서 앉으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까 음식이 많이 준비가 안 된 느낌. 전화를 받았다면 방문을 안 했을 텐데, 전화도 받지 않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곳이에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종류도 다양했고 양도 푸짐했어요. 음료도 풍성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분위기는 따뜻하고 편안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Such a beautiful and Instagrammable place! The food was super tasty with a wide variety of options, and the portions were generous. Drinks were also plentiful and delicious.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 atmosphere felt warm and relaxing. Definitely a spot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친절하고 아늑한 카페였어요. 두 명이 먹을 브런치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취향에 맞는 메뉴가 있고, 배불리 먹었어요. 모든 메뉴가 비건이라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Ein sehr gemütlich eingerichtetes Café mit nettem Personal. Wir hatten die Brunch-Platte für zwei Personen und können sie sehr empfehlen. Es ist für jeden Geschmack etwas dabei und wir sind davon satt geworden. Sehr schön fanden wir, dass alles vegan ist.

(Google 번역 제공) 그린 가든이라는 이름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벽에 식물로 뒤덮인 녹색 요소들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과하지 않았습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는 이 레스토랑은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팔라펠 랩에는 신선한 샐러드가 들어 있었고, 속이 꽉 차 있지 않아 먹기 편했습니다. 사이드 샐러드에 곁들인 망고 드레싱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재밌는 사실: 음악 셀렉션이 훌륭해서 플레이리스트에 새 노래가 몇 곡 생겼습니다. (원문) Der Name Green Garden ist Programm: An der Wand sind grüne mit Pflanzen bewachsene Elemente und sorgen für eine wohlige Atmosphäre. Der Service war super gut. Freundlich, höflich und nicht aufdringlich. Das fleischlose Restaurant bietet eine große Auswahl an leckeren Speisen. Der Falafel Wrap hatte frischen Salat und war auch nicht zu voll gepackt, so dass man ihn gut essen konnte. Das Mangodressing beim Beilagensalat war der Wahnsinn. Gerne wieder. Funfact: gute Musikauswahl, hab jetzt mehrere neue Songs auf der Playlist.

(Google 번역 제공) 7월 초에 방문했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릇 두 개를 주문했는데 (사실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아서 네 명이 나눠 먹으려고 했던 거였습니다). 그릇이 나왔을 때 놀랐습니다. 둘 다 밥이 ​​80%이고 소스가 조금 얹혀 있었고 야채나 다른 재료는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웨이터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웨이터가 와서 그릇을 살펴본 후 아무런 설명이나 해결 시도도 없이 떠났습니다. 참고로 식당은 붐비지 않았습니다. 우리 테이블 외에 두 사람이 앉은 테이블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웨이터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웨이터를 불렀더니 이번에는 셰프를 데려왔지만 또다시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고 떠났습니다. 이런 행동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결국 그릇을 손대지 않은 채 카운터로 직접 가져와서 제가 기대했던 것과 다르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그들은 상황을 개선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웨이터는 극도로 공격적이고 무례하게 굴며 심술궂은 아이처럼 행동하고 돈을 내라고 강요했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먹지도 손도 대지 않은 그릇을 돌려달라고 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정중하게 여러 번 항의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더군요. 이 웨이터는 웨이터로서 있을 자리가 아닙니다. 태도가 너무 무례하고 고객 서비스 능력도 전무합니다. 참고로, 저희가 도착했을 때 식당은 비교적 텅 비어 있었는데도 테이블은 더러웠습니다. 웨이터가 테이블을 닦을 시간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그는 그저 닦고 싶지 않았거나, 게으르거나, 자신의 직업을 싫어했던 게 분명했습니다… 어쨌든, 결국 셰프는 친절하게 밥에 소스를 좀 더 넣어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먹을 수가 없어서 거절했습니다). 결국 셰프는 제 그릇을 돌려주었고, 제 파트너가 먹은 두 번째 그릇에 대한 돈은 받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경험한 최악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정말 무례하고 비전문적인 웨이터 한 명이 운전했는데, 당장 해고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 웨이터는 모로코 출신 남자였고,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았습니다. 다른 리뷰들을 읽어보니 긍정적인 리뷰가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저도 추천이 항상 훌륭한 가이드북(Time Out)에서 이 식당을 찾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 식당은 최근에 주인이 바뀌었더군요!!! 이전 긍정적인 리뷰들이 있었던 것도 그 때문이었고, 다른 1~2점 리뷰들을 보면 확실히 상황이 나빠진 것 같습니다. (원문) We came in early July and had the most terrible experience. We ordered two bowls (which admittedly was meant to be shared between four people because we weren’t too hungry). I was surprised when the bowls came because they were both 80% rice with a little sauce on top and very little veggies/stuff. So, I called the waiter to ask if there was anything they could do to fix the situation. The waiter came, took a look at the bowls, then left without any explanation or attempt to remedy the situation. For info, the restaurant was not busy. Other than our table, there was one other table of two people. I waited for him to return but he didn’t. I called him over again and this time he brought the chef but again, they didn’t offer any solutions and left. I was stunned at this behavior so finally, I brought my bowl- untouched- back to the counter myself and told them I didn’t want it because it was not what I expected and they couldn’t/wouldn’t do anything to make it better. Long story short, the waiter became extremely aggressive and rude, acted like a petulant child and tried to force me to pay, going so far as threatening to call the police, simply because I wanted to return an uneaten, untouched bowl that I was unsatisfied with and for which they refused to do anything about even after I politely complained multiple times. This waiter has no business being a waiter, with his incredibly rude attitude and zero customer service abilities. I should mention that when we arrived, the tables were dirty despite the restaurant being relatively empty. There was no reason the waiter didnt have time to wipe the tables clean- he clearly just didn’t want to and/or was lazy, hated his job… Anyways, ultimately, the chef was nice, offered to add some additional sauce to the rice (which I declined because I was too angry to eat at this point), and in the end, the chef allowed my bowl to be returned and did not accept payment for the second bowl which my partner ate. All in all, one of the worst dining experiences I’ve ever had, driven by one terribly rude and unprofessional waiter who should be promptly fired. This waiter was a male, Moroccan man. He spoke French. I read through the other reviews because I was surprised to see so many positive reviews and I myself found this restaurant on a guide whose recommendations are always amazing (Time Out)- turns out, this restaurant had a recent change of ownership!!! That explains the previous positive reviews, and clearly, things have gone down hill based on the other 1-2 star review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신선하고 맛있었고, 플레이팅도 창의적이었어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as Essen war sehr gut – frisch, geschmackvoll und kreativ angerichtet. Auch der Service war sehr freundlich und aufmerksam. Ein rundum gelungener Besuch, den ich absolut weiterempfehlen kann.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방문은 아쉽게도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두 사람용 브런치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60유로라는 가격표는 좀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온라인 광고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인당 29.90유로가 아닌 21.90유로라는 특별 가격이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모션이 하루 동안만 적용된다는 이유로 현장에서는 그 가격을 제시받지 못했습니다. 이 광고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참조) 레스토랑에 광고된 플래터당 5유로 할인도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커피 대신 오렌지 주스를 선택해서 추가 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브런치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원문) Ich war von meinem heutigen Besuch leider etwas enttäuscht. Wir haben eine Brunch-Platte für zwei Personen bestellt. Diese war zwar geschmacklich gut, rechtfertigte jedoch den Preis von 60 € aus meiner Sicht nicht. Zudem wurde online damit geworben, dass es samstags und sonntags einen Aktionspreis von 21,90 € pro Person statt 29,90 € gibt. Vor Ort wurde uns dieser Preis allerdings nicht gewährt, da die Aktion angeblich nur für einen Tag galt. Diese Werbung empfinde ich als irreführend. ( siehe Foto ) Auch der im Lokal beworbene Rabatt von 5 € pro Platte wurde nicht angewendet. Stattdessen mussten wir sogar einen Aufpreis bezahlen, weil ich statt eines Kaffees einen Orangensaft gewählt habe. Insgesamt sehr schade, da wir uns auf einen angenehmen Brunch gefreut hatten.

주변에 빨래방에서 세탁을 하는 중에 샌드위치를 먹으러 들렸습니다. 스무디를 시켰는데 정말 프레쉬하고 맛있었어요. 바나나 오이 민트가 들어갔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인생 스무디였습니다. 샌드위치도 매우 신선하고 먹기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웃음기 있고 친절해서 점심이나 저녁 드시러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샌드위치는 물론 샐러드와 파스타까지 있습니다 :) 야외석 실내석 모두 준비되어 있었어요. 날 좋은 날은 야외에서 드셔도 좋을 겁니다.

음식이 느끼해서 비건 메뉴 찾다가 들어갔어요. 양배추가 들어간 파스타로 먹었는데 속도 편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파는 맥주랑 곁들이면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늑한 비스트로는 모든 비건 요리를 제공합니다. 수프는 양념이 훌륭하고 따뜻했으며, 샌드위치는 신선하고 풍부한 풍미로 가득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아늑한 분위기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참고: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원문) This cozy bistro serves everything vegan. The soup was beautifully seasoned and warming, while the sandwich burst with vibrant, fresh flavors. The food is extremely delicious, their pleasant ambiance creates a welcoming atmosphere. Note: they only accept cash payment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기자기하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 비건이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곳이에요. 게다가 매일 새로운 메뉴가 나와요! (원문) Really cute place with a nice vibe, food was very tasty and a big portion too! It's a good spot for any vegan. And they have new menu items every day!

(Google 번역 제공) 오스트리아에서의 첫 식사는 아주 든든한 채식 식사였습니다. 시그니처 샌드위치, 샐러드, 야채 수프, 그리고 오트밀 라떼를 주문했는데, 다양한 곡물, 채소, 콩이 들어갔고, 두부와 치즈 맛이 나는 특제 견과류 블록도 있었습니다. 정말 특별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來奧地利的第一餐，非常紮實的蔬食餐點，我們點了招牌三明治，沙拉盤和蔬菜湯，以及燕麥奶拿鐵，多元的穀類、蔬菜和豆類，還有他特製的堅果塊，吃起來像豆腐又像起司，很特別，大推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저희를 도와주려고 정말 애썼어요 (배고프고 짜증 나는 아이들 셋이 같이 있었거든요). 야채 라자냐도 정말 맛있었어요! 샐러드도 정말 맛있고 신선했어요.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도 좋았어요. (원문) Delicious food and super friendly staff. Very cool place!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us out (we had three hungry grumpy kids with us). Vege lasagne was great! Salads super nice and fresh. Cool books for kids to read.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3명이었고, 오늘의 요리와 두부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맛도 정말 완벽했어요. 메뉴가 한정적이면서도 완벽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도 당연하죠. 좌석 공간은 좁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요. 비건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인데, 다들 한 번쯤은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e were a group of 3, ordered dish of the day along with the tofu sandwich and all of it was extremely delicious. The flavour was spot on. No wonder they have perfected the dishes with only having limited menu items. Small seating space but worth the wait. A must visit for Vegans, but I believe everyone should try this once. Highly Recommended. :)

비건식의 식당겸 까페입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건강한 맛이었고 채소는 신선했습니다. 직원분은 상당히 밝고 친절했습니다.

건강하게 아침 브런치 먹기에 좋았던 곳, 건물 깨끗하고 내부도 아기자기 예쁘며 화장실도 깨끗

명상에 어울리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입니다. 채식주의자들에게 어울리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육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좋은 음식들이 많습니다.

Heart of joy breakfast 먹음 2인이상 주문가능 비건은...내 취향이 아님 음식이 건강하다는 건 확실히 알겠음 서버 매우 친절...여행중 제일친절했움 카페자체 엄청 잘되어서 복작복작함

비건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글루텐프리 식빵을 제공한다. 아침 조식으로 매우 만족스런 카페였다.

아침을위해 찾다 들른곳... 서버가 매우친절ㅎ 음식은 채식좋아하는 와이프가 극찬을 함ㅎ 매우만족ㅎ 샌드위치 오믈렛 커피두잔에 22.4유로... 조식으로 조식페이지 다음장에 있는 오믈렛도 주문가능하니 헷갈리지 마시길ㅎ

공간 내부 색감에 한번 반하고,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혹은 건강메뉴에 반한 공간.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잘츠부르크 여행에서 이 인도 레스토랑에 갔는데 내 경험은 정말 굉장했습니다. 음식의 질과 가장 좋은 점은 맛있는 채식 음식을 요리하는 것과 함께 완전한 레스토랑을 다루는 인도인 형제의 행동입니다. 그는 우리가 Hallstat 여행을 위해 만났고 음식을 포장해 준 놀라운 사람이었습니다. 이 멋진 레스토랑을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Recently on Salzburg trip I went to this Indian restaurant and my experience was awesome. Quality of food and the best part is the behavior of our one of Indian brother who is handling complete restaurant along with cooking delicious vegetarian foods. He was an amazing person we met and packed food for us for our Hallstat trip. Highly recommend this wonderful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여행 중 스파이시 스파이스(Spicy Spices)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유기농 비건 요리의 진수를 발견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곳이었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저는 오늘의 비건 요리를 골랐는데, 맛있는 디체치 달(diceci dahl)과 양념 채소가 들어 있었고, 차파티(chapati)나 바스마티 라이스(basmati rice)와 함께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차파티만 주문했는데, 양이 푸짐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다 먹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가격은 14.90유로였지만, 무엇보다 사장님의 친절함이 인상 깊었습니다. 무료로 생수, 신선한 망고 라씨, 그리고 맛있는 수제 코코넛 볼을 제공해 주셨어요. 모든 요리는 리필이 가능했는데, 흔치 않은 서비스라 정말 감사했습니다. 간단한 점심이지만 맛과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인도 음식을 좋아하고 유기농 비건 옵션을 찾으며, 무료 친절을 실천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o pranzato da Spicy Spices durante un viaggio a Salisburgo e ho trovato un piccolo gioiello di cucina e vegana biologica. Il locale è accogliente, curato nei dettagli e gestito da persone davvero gentili. Ho scelto il piatto del giorno vegano, che comprendeva dahl diceci saporito, verdure speziate e la possibilità accompagnarlo sia con chapati che con riso basmati. Io ho optato solo per il chapati, perché non sarei riuscita a mangiare tutto — le porzioni sono generose e ben bilanciate. Il costo è stato di €14,90, ma la cosa che più mi ha colpita è stata la gentilezza del proprietario: mi ha offerto gratuitamente l’acqua, un lassi al mango fresco e una pallina di dolcetto al cocco deliziosa, fatta in casa. Era anche possibile fare il refill di tutte le pietanze, cosa molto rara da trovare e assolutamente apprezzata. Un pranzo semplice, ma ricco di sapori e cura. Consigliatissimo a chi ama i sapori indiani, cerca opzioni vegane biologiche e crede ancora nella gentilezza gratuita.

(Google 번역 제공) 리뷰 – 잘츠부르크 채식/비건 인도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은 매우 매력적인 콘셉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도식에 완전 채식/비건이라는 콘셉트는 잘츠부르크에서 매우 강력한 차별점입니다. 이번 방문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단연 콩으로 만든 망고 라씨였습니다. 아주 훌륭하고, 음식의 전체적인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아쉽게도 기대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입장하자마자 바로 눈에 띄는 것은 환기가 매우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실내 전체에서 냄새가 너무 심해서 옷에 냄새가 배어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현대적인 레스토랑의 기준과는 거리가 멉니다. 게다가 실내는 칙칙하고 불결하며 비위생적인 느낌입니다. 음식은 매우 빨리 나왔습니다. 카레와 스프링롤을 곁들인 애피타이저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접시의 표현은 전혀 독특하지 않았습니다. 감정 표현도, 개성 표현도, 재료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현대적인 미적 감각도 없었습니다. 가격은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다소 비싼 편입니다. 제공되는 음식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그건 장점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는 여전히 매력적이지 않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으며, 신뢰감을 주지 못했습니다. 결론 잘츠부르크에서 인도식 비건/채식 레스토랑을 운영한다는 건 이론적으로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일 수 있지만, 위생 문제, 분위기, 환기 문제, 그리고 전혀 영감을 주지 않는 요리 구성 때문에 현재로서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원문) Rezension – vegetarisch / veganes indisches Lokal in Salzburg Das Lokal hat ein absolut attraktives Konzeptversprechen: indisch, komplett vegetarisch / vegan – eigentlich ein extrem starker USP in Salzburg. Das beste Produkt im gesamten Besuch war tatsächlich das Mango Lassi in der Soja Variante. Sehr gut, sehr rund, sehr balanciert. Alles andere – leider sehr klar unter den Erwartungen. Schon beim Betreten fällt auf: die Lüftung ist sehr schwach ausgelegt. Der gesamte Innenraum riecht extrem intensiv – und der Geruch setzt sich auch nachhaltig stark in der Kleidung fest. Moderner und zeitgemäßer Gastro Standard sieht anders aus. Zusätzlich wirkt das Lokal innen schmuddelig, nicht sauber und nicht hygienisch. Die Gerichte kamen extrem schnell. Wir hatten Curry + einen Vorspeisenteller mit Frühlingsrolle. Die Anrichtung am Teller wirkt allerdings komplett lieblos – null Emotion, null Charakterführung, keine Wertschätzung fürs Produkt, keine moderne Produktästhetik. Preislich ist es für das, was geboten wird, eher hoch. Die Bedienung war freundlich – das ist positiv – aber rettet das Gesamterlebnis nicht. Denn das Umfeld wirkt weiterhin wenig einladend, wenig gepflegt, wenig vertrauensstiftend. Fazit Indien, vegan / veggie in Salzburg wäre an sich ein wirklich schönes kleines Konzept – aber in der aktuellen Form aufgrund der Hygieneprobleme, Atmosphäre, Lüftungsproblematik und der komplett lieblosen Tellerästhetik keine Empfehlung.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고 정통 인도 레스토랑이며, 서비스가 매우 친절합니다. 채식주의와 비건주의 음식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만약 양이 충분하지 않다면 두 번째 음식을 무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원문) Sehr leckeres, authentisches indisches Restaurant mit herausragend herzlichem Service. Große vegetarische und vegane Auswahl. Man bekommt auch umsonst Nachschlag, wenn einem die Portionen nicht reichen. Definitiv einen Besuch wert!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작은 식당이었지만, 아쉽게도 인도 음식의 맛은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서비스는 좋았고 음식은 불평할 게 없었습니다. (원문) Hangulatos kis étterem, de sajnos nekünk az indiai ízvilág nem nyerte el maradéktalanul a tetszésünket. Ettől függetlenül kedves kiszolgálás volt és az ételre sem lehet panaszunk.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잘츠부르크에서 보낸 6일 동안 여기서 저녁을 두 번이나 먹었습니다! 작은 레스토랑, 분위기 있고 내가 먹어본 최고의 시금치 파니르. 고급 식사가 아닌 소박한 사랑스러운 장소입니다. 친절하고 사려 깊은 주인. 그리고 아주 좋은 가격. (원문) I have had dinner here twice in the 6 days I spent in Salzburg! Small restaurant, atmospheric and best Spinach Paneer I have ever had. Not your high end dinning, low key lovely place. Welcoming and thoughtful owner. And very good pric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소울푸드. 친절한 서비스. 양도 푸짐했고, 추가 주문도 가능했습니다. (원문) Super leckeres Soulfood. Nette Bewirtung. Portionsgröße war üppig und ein Nachschlag wurde dennoch angeboten.

잘츠부르크 피자맛집 발견스 ㅎㅎ 오스트리아 와서 피자가먹고 싶어 피자집을 찾다가 평도좋고 맛있어보여서 방문했는데 성공이네요, 매장이 넓진않지만 아늑하고 쾌적해서 편히 방문할수 있어요. 무엇보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피자가 핵맛.. 토핑별로 종류가 다양한데 어려우시면 리뷰에서 맛잇어보이는 피자 이미지 보여주시면 맞춰서 만들어주세요! 그리구 기본 맥주도 진짜 넘 취저ㅠㅠ 시원하고 탄산이 살아있는게 피자에 딱입니다.. 주문하묜 바로 화덕에서 구워주시구 갓나와서 따끈하게 먹을수있어요. 조금 짭쪼름한건 개개인차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아는맛이 무섭다고 생각한 그 피자맛을 느낄수잇습니다.. 괜히 오랜기간 운영해온 이유가 다 있는거같아요 ㅎㅎ

멋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십니다. 친절함에 감동받고 가네요. 맥주와 함께 마시는 피자도 정말 맛있었고요. 다음에 오게될 일이 있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피자에 들어가는 몇 재료들이 짜지만 맛있었어요. 음료와 함께 먹으면 간이 딱 맞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무알콜맥주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서빙해주시던 할머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피자도 진짜 진짜 맛있었고, 양도 피자하나시켜서 둘이 먹기 딱적당합니다. 다만 콜라가 코카콜라가 아니네요ㅠㅠ 콜라는 제입맛엔 별로였어요. 맥주좋아하는분들은 맥주랑 마시면 적당할듯합니다. 저희는 3번 햄이들어간 피자를 시켰는데 위에 토핑된 루꼴라같은 야채가 맛있었어요. 대부분의 유럽나라들과 같이 햄은 참 짭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요.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고요. 주문받으시는 분, 옆에 계신분 모두 친절합니다. 호텔이 근처라 따끈한 피자 테이크아웃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었어요! 짭짤하지만 풍미도 깊고, 양도 많고 좋네요~

맛있긴 한데 한국인 입맛에는 많이 짜요 테이크아웃해서 식어서 더 짠 거 같기도..? 화덕피자는 아니고 오븐에 굽습니다! 그래도 5점 준 이유는 직원이랑 주인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심... 팁 받기위한 친절이 아니었어요 !! 팔에 문신하신 남자직원분 엄청 친절하시고 주인분도 맛있게 먹으라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심 여러모로 긍정에너지 넘치는 가게 작은 가게에 손님이 많아서 아주 바빠보였지만, 주인 직원 할 거 없이 즐기면서 일하는 게 보여서 덩달아 기분 좋아짐 테이크아웃했으나 팁을 드리고 싶었을 정도.. 요약: 직원 매우매우 친절/ 가격적당 한 판에 10-13유로 사이(?) / 맛은 3.5 짜서 0.5점 뺐음 짠거 싫으면 비추 짜니까 꼭 맥주랑 함께!

샐러드는 그냥 먹을만하고 직원이 추천한 red thai chicken은 뭔가 모자라고 느끼한 맛이네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식당인데 깔끔해서 다음날 방문했어요 직원 tine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블로그에서 레드치킨 카레를 추천해서 골랐어요 베이스 고르고 옆에 고르면 고명은 알아서 올려줍니다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쌌어요! 저녁 6:30에 왔는데 전부 혼자 식사하러온 사람들이어서 저도 편하게 먹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집입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잘 없어서 그냥 들어간 곳인데 기대이상!!!메뉴 다양합니다. 모로코 쿠스쿠스도 있어요. 메뉴를 선택하면 부재료를 자신이 선택하는 시스템이에요. 친절도 최고고 분위기 좋아요.

가격 괜찮고 매장 깔끔하고 맛있어요! 동남아 음식 특유의 향신료 맛이 있는거 감안하고 가세요~

기대했는데 맛없었어요 ㅠㅠ 커리는 라이스랑 다른한가지 총 2가지 선택인데 무조건 라이스 하시길,, 하노이 쌀국수는 좀 기름진맛이에요 고소하다기보다는 국물이 진해서,, 면도 골고루 다 익지않았어요

기대 안 했는데 맛있었음

샐러드가 싱싱하고 원하는대로 고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괜찮은편

(Google 번역 제공) Vegitalian에서 멋진 저녁을 보냈어요 ♥️🌱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게 완벽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 파스타 하이라이트: 파스타 아이 칼라마리. 비건 칼라마리가 들어간 살짝 매콤한 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쉽게도 무슨 재료로 만들었는지 물어보지 못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ir hatten einen wunderbaren Abend im Vegitalian ♥️🌱 Von der Vorspeise bis zum Dessert was alles perfekt und unglaublich lecker. Ich kann einen Besuch wirklich empfehlen! 🍝 Pasta Highlight: Pasta ai Calamari. Super leckere, leicht pikante Pasta mit veganen Calamari. Leider haben wir nicht mehr gefragt, woraus sie gemacht waren aber sie waren wirklich spitze.

(Google 번역 제공) 여섯 명이 애피타이저와 디저트를 한 세트로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었고, 비건 레스토랑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간장 맛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징어 파스타는 실제로 해초와 버섯으로 만들어졌는데, 질감이 너무 생생해서 마치 진짜 오징어를 먹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애피타이저는 토르티야였고, 디저트로는 진하고 폭신한 초콜릿 수플레였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매주 방문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원문) 我們6個人點了一輪所有的開胃菜和甜點，不得不說真的非常頂尖。每一道菜都非常美味，完全沒有一般 vegan 餐廳常見的豆味。 魷魚義大利麵其實是用海藻和蘑菇做成的，口感逼真到幾乎以為是真的魷魚。我最喜歡的前菜是玉米餅，甜點部分則是濃郁又鬆軟的巧克力舒芙蕾。 整體體驗非常出色，價格非常合理。這間餐廳我可以每個禮拜都來一次！

(Google 번역 제공) 베지탈리안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어요! 특히 따뜻한 환영을 해주신 서비스가 최고였어요. 메뉴도 푸짐하고 다양해서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가 있었고, 모든 메뉴가 비건이었어요! 음악과 인테리어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잘츠부르크에 다시 가면 어디로 갈지 벌써 정해졌어요.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 (원문) Wir sind so froh, dass wir uns für Vegitalian entschieden haben! Unser besonderes Highlight war die Bedienung, die uns wärmstens willkommen hieß. Die Speisekarte hatte eine gute Größe und viel Variation, für jeden Geschmack etwas dabei und obendrauf noch alles vegan! Auch die Musik und die Einrichtung waren sehr angenehm. Wenn wir wieder in Salzburg sind, wissen wir schon, wo es hingeht. Danke fürs gute Essen!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이곳에 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은 비건을 거의 먹지 않는 저에게 유제품이나 고기가 전혀 그리워지지 않았고 음식이 정말 훌륭했다는 것입니다. 웨이트리스와 셰프도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알레르기가 없거나 비건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이곳은 잘츠부르크에서 4일 동안 먹었던 다른 어떤 곳보다 훌륭했습니다. (원문) I think the best compliment I can give this place is that as someone who rarely eats vegan I did not miss the dairy or meat at all and the food was fantastic. The waitress and chef were also very friendly and very welcoming. Even if you don’t have allergies or choose to be vegan this place still was better than anywhere else we ate in our four days in Salzburg.

(Google 번역 제공) 완전 비건 메뉴에 정통 이탈리아 음식까지! 꼭 드셔보세요!! 맛있는 점심 감사합니다. 곧 뵙겠습니다! (원문) Menù interamente vegano e cibo italiano autentico! Assolutamente da provare!! Grazie per un buonissimo pranzo, a presto!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수제 비건 음식에 글루텐 프리 옵션도 다양해요. 파스타는 모두 글루텐 프리로 만들 수 있어요! 비건 홀랜다이즈 소스를 곁들인 콜리플라워 플랜은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Delicious, homemade vegan food with lots of gluten free options. All the pasta choices can be gluten free!! The cauliflower flan with vegan hollandaise sauce was 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점심시간에 갔는데 바로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케이터링 행사가 진행 중인데도 저희를 위해 특별히 문을 열어주시고 예약을 잡아주셨습니다. 음료 종류도 적당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음식 메뉴도 다양했습니다.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디저트 모두 훌륭했고, 전문적으로 조리되었으며, 양념도 완벽했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방문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Wir waren gestern Mittag da und haben uns sofort gut aufgehoben gefühlt. Das Team hat extra für uns geöffnet und trotz laufendem Caterings unsere Reservierung stehen lassen. Die Getränkeauswahl ist fair bepreist und macht Spaß. Die Speisenkarte ist vielseitig. Vorspeise, Hauptgericht und Dessert waren richtig gut, sauber gekocht und geschmacklich auf den Punkt. Ein Besuch, der hängen bleibt. Wir kommen sicher wieder.

버터치킨카레가 진짜 맛있어요. 매운 맛으로도 가능하고! 난이랑 조합이 쵝오! 한국 아고라같은 기준으로 버터치킨카레가 진짜 더 맛있어요. 플레인라씨는 사실 쏘쏘, 탄두리도 쏘쏘에요. 친절하고 굿!

너무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양도 많아요. 망고라씨, 탄두리치킨, 빨락파르니(시금치커리), 갈릭난 추가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커리에는 밥과 난이 기본으로 나와요. 총 32.60유로 나왔어요 줄서서 기다리는 식당이예요. 내일 또 올지도

플래인라씨, 망고라씨, 빨락빠니르(시금치커리), 치킨비리야니(치킨볶음밥), 버터 난 먹음 라씨 종류는 밍밍해서 완전 비추 차라리 사이다가 더 맛있음, 시금치커리랑 버터난, 쌀밥(기본제공) 잘 어울렸움, 치킨비리야니는 맛은 괜찮은데 고수 빼는거 깜빡해서 조금 참으면서 먹었음 저녁에는 웨이팅 할정도로 사람 많음 서버들이 너무 바빠서 계산하는데 한 세월임 계산까지 30분 기다림

이주동안 유럽 여행하면서 매일 고기만 먹다가 질려서 인도 음식점에 갔어요. 점심 시간에는 커리+스프or샐러드+난 합쳐서 8.5유로라 가격도 괜찮아요!치킨 커리가 너무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구요! 강추

2명이서 매운 커리와 탄두리 치킨 시켰는데 맛과 양이 아주 좋았습니다. 여행 중에 매콤한 맛이 생각난다면 가보세요!

너무 맛있게 먹고 갑니다~! 망고라씨랑 치킨커리, 에피타이저에 새우?(작은칵테일새우를 뭉쳐서 튀긴음식이에요), 탄두리치킨 메뉴 시켰더니 밥이랑 난도 나왔어요! 가격이 좀 있지만 맛있었고 가게 인테리어도 좋았고 사람이 많았어요. 저는 화요일에 오픈시간에 맞춰서 제일처음으로 들어갔습니다!

겁나 맛있음 여기 왜안가ㅠㅠㅠ 치킨 커리...같은거랑 탄두리 치킨 시켰는데 배부르게 다먹음!!!꼭 가세용 인테리어도 완전 이뻥!!

간이 좀 세긴 한데 동유럽 음식 감안하면 ^^. 괜찮은 편입니다. 쇠고기 쌀국수가 고기도 많고 맛있었어요! 근데 정말 서양에서 먹는 동양 음식 맛이에요. 뭔가 애매하게 다른데 맛은 있음. 매장 분위기 좋아요~!

쌀국수의 면발은 다 불어터져있고 짭니다. 주문받던 동양인 안경쓴 아저씨, 서비스 최악입니다. 내가 사장님이라면 당장 해고할거에요. 여분의 2개의 그릇을 달라고 주문했지만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가 주문한 작은 메뉴는 작은 그릇에 잘 담겨 나왔습니다. 그 그릇은 어디에서 온거죠? 계산할때 학생증을 제시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 있음에도 그는 학생증을 보고 그냥 기존 가격으로 계산하더니 미안하다고 합니다. 계산을 취소하고 다시 하면 되지만 할 줄 모르는 대가리를 가지고 있나봅니다. 쓰면서 갑자기 열이오르네요. 목소리도 구려서 쳐 듣기싫어가지고 그냥 나왔어요. 그가 제발 이 리뷰를 보기를 바랍니다. 사장님 해고하세요. 일 못해요.

유럽에서 쌀국수라니..싶겠지만 비오는날 오돌오돌 떨다 쌀국수 국물 한모금에 온몸이 풀리게 될꺼예요. 한국에 비해 간이 좀 쎄긴하지만 괜찮은 쌀국수입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메뉴선택종이?에 먹고싶은 메뉴 선택하면 되는데, 면, 고기, 야채 선택하는것은 볶음면인듯하구 쌀국수(pho)메뉴는 종이 왼쪽에 따로 있으니 잘보셔야해요. 소고기쌀국수를 시켰는데... 고기가 약간 돼지갈비 고기 같은게 나와서 당황했지만 춥고 배고파서 그냥 먹었어요.

현지인들이 많이 와서 포장해가네요. 따뜻한 국물이 땡겨서 왔는데 나쁘지않아요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 양도 많고

맛 2/5 친절 2/5 가격4/5 메뉴선택이 별로였는지 맛이 없었습니다. 현지에선 인기가 많은 식당인가봐요~

진짜 맛있당 볶음밥도 맛있고 쌀국수는 소고기 쌀국수를 드세요 메뉴가 따로 있음 pho soup

따뜻한 국물이 먹고싶어 찾아간 곳이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쌀국수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장 맛있는 비건 옵션을 갖춘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종류의 카페입니다. 음식을 특별한 상태로 끌어올리는 작은 손길! 비건 레몬 머랭 파이는 공기처럼 가벼워서 완전 꿈의 디저트였어요 😍 감사합니다! (원문) Our favourite kind of café with the most delicious vegan options. Little touches that elevate food to special status! Vegan lemon meringue pie was light as air, an absolute dream dessert 😍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강변에 위치한 이 매력적인 비건 레스토랑은 잘츠부르크에서 비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예약을 추천합니다. 두 메뉴 모두 훌륭한 품질이었습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또 다른 추천은 서버에게 계란이 들어간 요리를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원문) Along the river, this delightful vegan restaurant presented a solution for having vegan meal in Salzburg. Would recommend reservations. Both meals were great in quality. My other recommendation for vegetarian would be to consult the server to check which dishes have eggs in them.

(Google 번역 제공) 젊고 매우 친절한 직원이 운영하는 소규모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요리는 풍미가 폭발적으로 폭발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비건 레스토랑을 찾는 분, 새로운 것을 먹어보고 싶은 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Piccolo ristorante vegano, gestito da personale giovane e molto gentile. I piatti solo un'esplosione di sapore, davvero molto buoni! Lo consigliamo sia a chi è alla ricerca di un ristorante vegano sia a chi ha voglia di provare qualcosa di nuovo!

(Google 번역 제공) Tula는 훌륭한 음료와 매우 맛있는 야채 및 완전 채식 요리를 제공하는 매우 멋진 비스트로입니다. 일일 메뉴와 단품 요리 모두 매우 맛있습니다. 디저트는 집에서 갓 만들어서 맛있습니다. 특히 비건 레몬 타르트를 추천해드려요! 위치가 훌륭하고 물과 가까워 테라스에서의 점심 식사가 매우 좋은 경험이 됩니다. 테라스 안팎 모두 분위기가 매우 쾌적하며, 파라솔은 없지만 그늘이 있는 곳도 많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입니다. 비건이나 채식주의 식단을 따르는 모든 사람뿐만 아니라 식물성 요리를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훌륭한 추천입니다! (원문) Das Tula ist ein sehr schönes Bistro, mit tollen Getränken und sehr leckeren veggie und veganen Gerichten. Sowohl das Tagesmenü als auch die á la carte Gerichte sind sehr lecker. Die Nachspeisen sind frisch im Haus gemacht und köstlich. Ich kann besonders die vegane Lemontarte empfehlen! Die Lage ist top und auch die Nähe zum Wasser macht das Lunchen auf der Terrasse zu einem sehr schönen Erlebnis. Die Atmosphäre ist sowohl innen als auch außen auf der Terrasse sehr angenehm und obwohl dort keine Sonnenschirme sind gibt es dennoch ausreichend Plätze im Schatten. Auch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und zuvorkommend. Nicht nur große Empfehlung für alle, die sich vegan oder vegetarisch ernähren, sondern auch für die jenen, die die pflanzliche Küche kennenlernen wollen!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풍미 가득하고 정성스럽게 조리된 비건/채식 레스토랑을 찾기가 쉽지 않아요. 저희는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강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식사하는 건 정말 호사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저희는 이곳을 꼭 찾게 될 것 같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Es difícil encontrar un sitio vegano/ vegetariano en el que la comida tenga tanto sabor y esté preparada con tan buen gusto. Hemos comido menú del día y ha estado riquísimo. Comer en la terraza frente al rio es un lujo. El servicio ha estado muy bien y han sido muy atentos. Creo que será nuestro restaurante de referencia. 😊 Muchismas gracias!

(Google 번역 제공) 2월 초 툴라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아주 조용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간단하면서도 정말 맛있었어요. 잘츠부르크를 방문하는 모든 비건과 채식주의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ad dinner at Tula in early Feb - very quiet. Beautiful food, simple yet very tasty. Highly recommended to all the vegans and vegetarians visiting Salzburg.

(Google 번역 제공) 오스트리아에서 10일간 여행할 기회가 있었는데, 툴라 비스트로에서 먹은 저녁 식사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식이 신선하고, 균형 잡히고, 맛도 좋았습니다. (원문) We had the chance to travel for 10 days in Austria. Our dinner at Tula Bistro was the best meal we had. The food was fresh, well balanced and tasty.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이라고합니다! 예약하지않고 방문했고 이때 기차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 남았었어요! 그래도 방문해보고싶어서 들어가서 상황을 설명해주었더니 정말 빠른 서빙과 자리안내를 받았습니다🤭 음식은 어땠냐고 물어봐주시는 사장님같은? 할머니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음식도 잘먹고ㅠ 처음 나오는 빵에 버터같은 크림 너무 맛있었습니다🙂

고급스런 식당 분위기만큼 가격대가 정말정말 높습니다. 그만큼 음식은 맛있었지만 유럽에서 제일 오래된 식당 중 하나에 가봤다는 경험을 중시하시는 분들만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리는 맛있었으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도 이렇게 기분 나쁜건 처음인것 같아요. 웨이터가 영어를 못하는건지, 오더 할때 제대로 듣질 않는건지, 인종차별을 하는건지… 3명이서 커피를 3잔 시켰는데, 2잔만 나오고.. 샐러드 주문한걸 까먹었는지 안나오길래 물어봤더니, 결국엔 메인 다 먹을때쯤에야 샐러드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첨부한 사진에 메인메뉴 두개만 있고 샐러드는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물을 물어보길래 (still vs sparkling), 그냥 주는줄 알았는데 8유로가 넘더라구요. 사실 동유럽 여행 하면서 물을 보통 안주는거 알고 있었는데, 보통 메뉴보고 드링크 메뉴 시키잖아요. 근데 처음에 두종류의 물 옵션 주면서 뭐 선택 할거냐고 하니까 하나를 선택하게 됬는데, 물이 8유로인지 알았으면 안시켰을거에요. 차지가 붙는지 몰라서 계산할때까지 물을 반도 안마셨네요. 그리고 시키지도 않은 사이드를 가져다 주고 (크랜베리소스), 차지가 붙었어요. 시킨 메뉴 접시에 소스가 올려져있으니까 포함인건줄알았는데 엑스트라 차지였던거죠. 뭔가 사기당한 기분이었어요. 기분 최악이었습니다. Food was excellent, but service was the worst. Maybe it was racism. I wish I could give 0 star for service.

우선, 성피터 대주교청 교회를 방문했지만 엄밀히 그 1층의 식당을 이용한 건 아니다. 2층의 연회장?강당? 같은 곳에서 모차르트 디너콘서트를 감상했다. 음식은 1층의 이 식당에서 만들 것으로 추정한다. 식전빵(땅콩크림)+3코스 요리를 대접 받았으며, 독일어식 이름에는 자신이 없다만 치킨 수프-폴렌타 및 치킨 스테이크-노쾰른 순으로 먹었다. 다 처음 먹는 맛이라, 한국인으로서 맛평가 하기가 약간 애매하다. 치킨 수프의 국은 익숙한 치킨스톡 국물의 진한 버전 맛이지만, 그 내용물은 닭고기가 아니라 요리된 치즈다. 조금 생소했다. 다 먹기엔 거부감이 없다. 치킨 스테이크는 가슴살과 닭봉을 포함한 부위의 두 덩이가 나온다. 이 고기는 폴렌타라고 하는 스크램블 에그 같은 제형의 음식에 올려져 나오는데, 찾아보니 옥수수 죽 베이스의 요리다. 이 메뉴에서 폴렌타는 버터와 와인 글레이즈 소스에 함께 조리된 아주 끝내주는 녀석이었다. 아주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디저트인 노쾰른은 머랭에 크림과 설탕 등등을 섞어 만든 수플레인데, 보통 수플레보다 꽤 더 부드럽게 부서지고, 머랭의 맛에 가깝다. 겉을 살짝 구워서 주는데 그 부분이 맛의 포인트다. 직원들 서비스도 훌륭하고, 디너 콘서트의 분위기도 좋고 공연 또한 즐거웠다.

구글 맵 보고 찾아가다가 언덕 위로 올라가서 고생했네요. 계단이나 언덕을 올라가시면 안됩니다! 모짜르트 디너를 먹었고 코스는 65유로정도고, 와인은 bottle 기준으로 30유로 정도 부터 있습니다. 식사 시작때 스텝이 아닌 전문 소믈리에가 와서 와인을 추천해주는데 좋았습니다. 한곡 끝나고 식사하는 형식이라 식사 시간 텀이 긴데 배가 많이 고프면 힘드실수도 있어요... 공연하시는 분들은 잘츠부르크 음악학교 학생들인데 엄청나게 클래식하고 격식있는 공연은 아닙니다. 가발을 쓰고 하는 클래식한 공연은 아니예요. 하지만 위트있고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이라 재밌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즐겁게 볼 수 있어요.

한국사람 입맛에 간이 딱맞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고급식당 느낌.

여기는 꼭 다시 갈 것이다! 트립어드바이저로 근처 맛집 추천으로 찾다가 정말 우연하게 가게 된 곳인데, 입구가 여기 맞나? 하면서 들어갔는데 분위기 최고! 돌벽도 멋있고 너무나 멋진 분위기였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고 추천해줬던 로컬 와인이 잊을 수 없다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으로 충분히 남기지 못한 것!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던 거 같긴 하나 분위기와 서비스를 생각하면 그럴만한 고급 레스토랑이었던 거 같긴 함! 오스트리아 음식들 맛볼 수 있어서 좋고 슈니첼도 여기가 제일 맛있었음 정말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오후5시 영업인게 아쉬울정도로 맛있는 가게입니다. 유럽식 비빕밥 같은 느낌의 요리였는데, 느끼하지않아요!!! 간만에 제대로 식사한 느낌이었습니다. 남기지않고 완그릇! 모든 직원들은 다 친절했어요. 잘츠부르크에서 더 머물렀다면 여러번 방문하고 싶었던 그런가게입니다. 메인거리에서 좀 떨어진곳에 있는데 이길이 맞아? 싶어도 맞으니 계속 가보세요ㅋㅋ호엔잘츠부르크성 가는 쪽이니 그쪽으로 가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이 맛있어요!👍 스테프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세요 잘츠부르크 오시는 분들 꼭 여기 오세요 진짜🥰

여기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그리고 슈니첼 진짜 맛있고 파울리 스페셜 수프 무조건 드세요. 걍 갈비탕임 그냥 갈비탕이랑 맛이 똑같음 몰래 햇반들고와서 밥말아먹고싶음 다음에 잘츠부르크오면 또 올 예정

분위기가 너무 좋은 식당이었어요. 슈니첼을 먹었는데 맛있었고 재미랑 찍어먹는게 신선했습니다. 하우스 샐러드를 먹었는데 채소도 상태가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당에서 오르간 공연을 보고 방문했는데, 직원분들께서 아주 친절하셔서 입장하자마자 기분이 좋았어요 :) 식사를 하다보니 연주자님과 성당 관계자분들이 방문하는 걸 보았는데, 회식 장소라면 성당 주변 최고의 맛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 리뷰대로 슈니첼이 역시나 맛있었고 스프는 갈비탕 맛이 났습니다 오스트리아 스페셜도 시켰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다만 제가 가봤던 식당 중에서는 조금 짠 편이에요! 성당 주변을 방문한다면 한 번쯤은 가볼만한 식당입니다~

현지인 맛집 분위기 2층이에요! 저녁에만 장사하는듯 해외여행 다니면서 리뷰 남기기 귀찮아서 안남기는데 한국사람들을 위해 남겨봅니다 드셔야 할 메뉴는 메뉴판에 빨간표시한거! 드셔보시면 왜 추천하는지 알게됩니다ㅎㅎㅎ 청색체크한 파스타는 반반입니다!

대추천입니다. 송아지 슈니첼,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소시지-계란-햄 볶음) 등등 시켰는데 슈니첼은 네 가족이서 2개나 시켜먹었습니다. 스티겔 맥주는 Hell로 드시길 적극 권합니다!! 예약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워크인으로 6시쯤 갔더니 7시반까지만 자리 비워주면 된다고 해서 무난히 먹었습니다. (야외라서 옆테이블 흡연을 참아야하는 건 문제긴 했습니다만 음식점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ㅎㅎ)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좋았고, 재료는 신선하고 고품질 같았습니다. 메뉴 선택이 다양하고 매력적입니다. 야외 공간은 특히 쾌적했습니다. 여기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부 장식은 주로 플라스틱 식물로 이루어져 있어 다소 분위기가 부족합니다. 전반적으로, 특히 날씨가 좋을 때 추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원문) Das Essen war wirklich gut, die Zutaten wirkten frisch und hochwertig. Die Auswahl auf der Speisekarte ist vielfältig und ansprechend. Besonders angenehm war der Außenbereich – hier lässt es sich entspannt verweilen. Im Innenraum hingegen fehlt etwas Atmosphäre, da die Dekoration hauptsächlich aus Plastikpflanzen besteht. Insgesamt aber ein empfehlenswerter Ort, vor allem bei gutem Wetter.

(Google 번역 제공) 80명 규모의 프라이빗 생일 파티를 위해 Fit Smartfood에서 케이터링을 주문했는데, 팀과 주방을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랩, 볼, 딥 소스가 서빙 접시에 직접 담겨 나왔고, 뷔페도 아름답게 차려져 있었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을 뿐만 아니라, 배달과 픽업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케이터링 서비스를 강력 추천하며,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음식 덕분에 생일 파티가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원문) Ich hatte bei Fit Smartfood ein Catering für eine private Geburtstagsfeier mit 80 Personen bestellt und kann das Team und deren Küche nur weiterempfehlen! Wraps, Bowls und Dips wurden direkt im Geschirr angeliefert und das Buffet wurde sehr schön hergerichtet. Davon abgesehen, dass das Essen super lecker war, lief auch die Anlieferung sowie Abholung total unkompliziert! Ich kann den Cateringservice nur weiterempfehlen und buche euch sehr gerne wieder !! 😊 Vielen Dank, euer Essen hat die Geburtstagsfeier noch bunter gemach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요. 처음 와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정말 좋아요. 마을 한복판에 있는 야외 좌석도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친구는 소고기 볼을 먹었는데 정말 완벽했어요. 제 닭고기는 양념을 좀 더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Love it. Wir waren das erste Mal hier und ich muss sagen ich finde das Ambiente toll und auch den Service. Auch das mit dem Gastgarten in mitten der Stadt finde ich wundervoll. Das Essen war gut - mein Freund hatte eine Bowl mit Rindfleisch das Gleisch war wirklich perfekt mein Huhn hätte einfach ein bisschen mehr Würze verdient aber dennoch top :)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음식은 꽤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레스토랑의 비전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겠어요. 제게 "fit and smart"는 건강한 것을 의미하는데, 제 생각에는 (공인 영양 코치로서 😉) 이 부분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밥은 흰쌀밥이고, 랩도 흰쌀밥이에요. 소스도 건강에 좋지 않고, 버거와 감자튀김도 마찬가지예요. 다들 아시잖아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정말 아쉽네요. 어쩌면 레스토랑도 성공하려면 오스트리아 음식 문화에 맞춰서 요리를 바꿔야 했을지도 몰라요. (원문) Grundsätzlich finde ich das Essen ganz gut, aber ich verstehe die Vision des Restaurants nicht ganz. Fit und Smart bedeutet für mich gesund - das wird meiner Meinung nach (als dipl. Ernährungstrainer 😉) nicht erfolgreich umgesetzt. Der Reis ist weiß, der Wrap ebenso. Die Soßen sind auch nicht gesund, und die Burger und Pommes - das weiß man ja. Sehr schade eigentlich, denn die Idee ist super. Eventuell hat das Restaurant auch die Speisen an die österreichische Essenskultur anpassen müssen, um erfolgreich zu sei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잘츠부르크에 3일만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두 번이나 갔어요. (원문) It was a really nice place, great food, actually went both nights, as we spent only 3 days in Salzburg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에 있는 동안 정말 좋은 곳을 발견했어요. 음식 품질도 훌륭했어요. 버거 44, 유기농 치킨 카레, 그리고 저는 건강식(여름용)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 먹어치웠어요 😄. 서비스도 훌륭했고, 모두 정말 친절했어요. 음식도 제때 나와서 오래 기다리지 않았어요. 모든 게 다 만족스러웠어요. 모든 게 다 별 5개였어요. 마지막에 녹차가 나와서 더 좋았어요. 직원/서빙 직원, 매니저 모두 최고였어요. (원문) Great find for us while in Salzburg. High quality food. We ordered burger 44s, organic chicken curry and for myself a healthy bowl (summer bowl). Tasted excellent. We finished everything 😄. Service was excellent. Everyone was very courteous. Food came to the table in good time - didn’t have to wait too long. 5 star for everything. Green tea at the end made it even better. Staff/server and the manager all were superb.

(Google 번역 제공) FIT.smartfood에서 케이터링을 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을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지정된 테이블에 아름답게 차려주셨어요. 모든 하객분들이 음식에 정말 만족하셨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파티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원문) Haben das Catering über FIT.smartfood gemacht und waren total begeistert. Nicht nur waren sie super hilfsbereit sondern haben alles schön auf dem vorgesehen Tisch platziert. Alles Gäste waren total begeistern von dem Essen. Vielen Dank und wir freuen uns schon auf die nächste Part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저는 비건 음식을 거의 먹지 않아요. 음식이 별로였거든요. 하지만 이곳은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아름답고 창의적으로 조리되어 있으며,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금방 집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ehr leckeres veganes Restaurant. Ich esse sehr sehr selten vegan da ich meistens nicht so tolle Erfahrungen mit dem Essen gemacht habe, aber hier ist es absolut empfehlenswert. Es ist alles frisch und so toll und kreativ hergerichtet und super lecker. Das Ambiente ist angenehm und man fühlt sich gleich wohl. Der Service war sehr freundlich und zuvorkommend. Wir kommen gerne wieder und können es nur wärmstens weiter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음식도 훌륭했고, 비건 슈니첼은 제가 먹어본 비건 슈니첼 중 최고였어요. 점심은 이 요리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디저트로 티라미수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antastic place with amazing food, the vegan schnitzel was the best vegan schnitzel I ever had. The lunch here was pre-planned specially for this dish and it didn’t disappoint. I also had the tiramisu for dessert and wow, it was so tasty.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중앙역에서 멀지 않고 조용한 거리에 있는 아주 멋진 야외 공간입니다. 조용하고 넓어서 중간 규모의 단체 모임에도 좋습니다. 인테리어도 좀 독특하네요. 여기서 먹은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고, 주스도 맛있었습니다. 오후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Very nice outdoor space, not far from the main train station on a quieter street. Good for a casual hangout even for medium sized groups since it seems quiet spacious. A bit creative in their decorations too. Enjoyed the desserts we had here, the juices were good too. Would recommend for an afternoon snack

(Google 번역 제공) 스피나트크뇌델을 먹어봤는데 꽤 맛있었어요! 커다란 시금치 덩어리가 두 개 들어 있는데, 밀가루나 반죽으로 만든 게 아니라서 더 좋았어요. 관광지에서 잘츠부르크 기차역까지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걷기에도 좋았어요. (원문) Tried Spinatknödel and I quite like it! It's 2 huge spinach balls and I kind of like that it's not those flour/ dough based. Also a nice short walk (that 5-10 mins of being in a more local/ residential area) from the touristic spots and heading to the Salzburg train station.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 또 다른 멋진 비건 식당을 발견하다니 얼마나 행운인가! 오스트리아에 온 걸 환영하는구나! 기차역에서 바로 나와 따뜻하고 포근한 사랑 가득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니! 제목도 영어로 되어 있고, 메뉴 두 번째 줄도 영어로 되어 있다. 정말 행복하다. 나무가 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테라스가 있다. 안쪽 좌석은 따뜻하고 밝다. 항상 사람이 많았다. 호텔이 붙어 있다. 내가 주문한 비너 슈니첼은 정말 훌륭했다. 가볍고 바삭했다. 작은 유럽식 크랜베리 소스는 완벽한 곁들임이었고, 신선한 레몬즙을 곁들여 먹었다. 비건 슈니첼을 먹는 새로운 방법이 생겼다. 메뉴에 있는 모든 것이 비건이다. 천국 같은 곳. 감자는 파슬리와 새싹을 뿌려 먹으니 딱 알맞았다. 간단하면서도 집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였다. 점심으로 만족하려고 했는데 디저트 두 개가 지나가는 걸 봤는데, 아, 세상에! 맞아! 라즈베리 셔벗과 수제 티람수였다. 하아. 겹겹이 쌓인 크리미한 크림 세 스쿱에 상큼함, 차가움, 라즈베리의 달콤함이 번갈아 가며 어우러져요. 정말 배가 부르네요. 정신이 맑아도 이 음식이 계속 생각날 거예요. 그래서 배불리 도시를 거닐며 다음 침대에 체크인했어요. 비가 내리고, 자연의 선물에 대한 사랑과 존경으로 만든 훌륭한 식사가 가슴 깊이 와닿았어요. 셰프님, 그리고 친절하고 상냥한 서빙 직원분께 감사드립니다. Guten Apetit! (원문) Oh my goodness, how fortunate am I to have discovered yet another fabulous vegan eatery! What a welcome to Austria, straight from the train station to a hugging hot meal full of love. The title is in English, and so is the second line in the menu. I am so happy. There's a nice quiet patio with a tree. The inside seating is warm and bright. It was a constant busy. The hotel is attached. My weiner schnitzel was superb, light, crunchy. The smaller European version of Cranberry sauce was the perfect accompaniment followed by a squeeze fresh lemon. I have a new way to eat vegan schnitzel. Everything on the menu is vegan. Heaven. The potatoes were just right with sprinkles of parsley and sprouts. Altogether, it is a simple yet comforting at home meal. I was going to be satisfied with my lunch and saw 2 desserts walking by - oh no, oh my - yes. It happened, raspberry sorbet and homemade tiramsu. Sigh. 3 scoops of layered creaminess with alternating fresh, cold, raspberry meltyness. Beyond full. I know when I'm in spirit, I will still be thinking of this meal. So, with a full belly, I walk through the city and check into my next bed. It rains, and my heart feels the hug of an excellent meal made in love and reverance of nature's gifts. Thank you, chef and my gallant and kind server. Guten Apeti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끝내줬어요! 세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고기 없는 버거에 딥 소스가 곁들여져서 정말 최고였어요. 버섯 소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는 아직 한산할 때 갔는데, 토요일 18시쯤 갑자기 자리가 꽉 차서 뛰어다니는 사람이 좀 안쓰러웠어요. 그래도 음식은 정말 빨리 나왔고, 다른 사람들도 맛있어하는 걸 보니 화장실 문제는 좀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 (원문) Amazing food! We got 3 different dishes and happy with each one. The highlights were the dip with no meat burger, it was incredible. Also loved the mushroom sauce. We came when it was still quiet but around 18 on a Sat suddenly it was full and I feel bad for that one guy running around. Our food came out super quickly though and from what I saw others food as well. They should really do something about that toilet situation though!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빠르고 친절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잡식성인데도 말이죠. 그렇게 표현하신 건가요? :)). 밖에 앉았는데 더 오래 있을 수도 있었어요. 목요일 저녁이었는데 20명이 넘었어요. 야외 공간을 거의 다 써버렸어요.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Sehr guter Service, schnell und freundlich. Das Essen war sehr lecker (auch als Allesesser - sagt man das so? :) ). Wir haben draußen gesessen und durften sogar länger sitzen. Wir waren über 20 Personen an einem Donnerstagabend. Wir haben fast alles draußen genutzt. Es war wunderschön.

오전 10시 전에 들어갔을때 웨이팅은 없었어요. 콧수염있는 젊은 남성 직원은 주문을 위해 눈을 마주치고 기다리라고 했음에도 오지 않더라고요. 다른 나이가 있으신 직원에게 얘기했을 때는 직원마다 담당 구역이 있어서 그 직원에게 주문, 결제하면 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럴거면 기다리라고 하지말고 담당 직원을 안내해주던가 서비스적인 부분이 별로였어요. 인종차별인줄 알았지만 그 콧수염난 직원은 모두에게 그렇게 응대했습니다.

유서 깊은 식당의 분위기와 클래식한 인테리어, 식기류들이 참 이뻤음. 직원들이 친절한 건 아니지만 복장에서도 역사를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인 식당임. 현지인들에게는 직원들이 친밀함이 형성되어있어 정다운 분위기를 볼 수 있음. 그리고 조식은 평범했지만 케이크 종류가 정말. 맛있었음.

다양한 인종차별을 겪고 싶다면 가세요 저는 구글 리뷰 안보고 친절했던 호텔 직원이 추천해줘서 갔는데(그분도 여기 종업원들이 이럴줄은 몰랐겠죠) 나이 좀 있는 아주머니 아주 대놓고 무시합니다. 바로 앞에서 눈 마주치면서 손을 살짝 들며 익스큐즈 했는데 저희 뒤에있던 유럽 관광객들에게 갑자기 말을 걸지않나 지나가는데 누가봐도 어깨빵하듯이 휙휙 가더니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보면 마치 "어쩌라고?" 하는듯한 눈빛으로 뚫어지게 봅니다. 누가봐도 경멸에 찬 눈빛이고 다른 유럽들, 특히 잘츠부르크에서 인종차별 넘버원입니다. 나이 좀 있는 남자분은(아마 매니저로 추정) 친절합니다. 메뉴 추천도 해줬구요. 종업원 3명이부르는걸 대놓고 무시했고 저 남자분이 지나가면서 필요한거없니? 라고 해서야 계산할수있었네요. 여기 오는 동양인들이 중국인 40, 한국인 40, 일본인 20 비율인거같고 확실히 저 매니저님 말고는 모든 종업원들이 인종차별을 합니다. 모차르트의 도시길래 기분 좋게 갔다가 돈 내고 시간쓰고 기분 더럽게 나빠져서 오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역사적인 카페입니다. 그냥 저냥 무난합니다.

분위기 좋고, 2층까지 있어요 대기 잠시있는데 자리안내는 따로없는것같아요 2층은 4시인가 5시..마감하는것 같아요 멜랑쉬 맛있고(전설탕한봉지 추가했더니 더맛났어요), 케익 티라미슈토르떼, 치즈또르떼 먹었는데 티라미슈 고소하고, 치즈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인종차별 리뷰 봤는데 없었고, 다만 직원분이 2분이라 바쁘셔서 그런지두 모르겠어요 그치만 2층의 여성직원분은 매우 명쾌하고 좋았습니다

최악입니다. 리뷰들을 보고 방문했어야하는데,, 친척분이 추천해 주셔서 아무생각없이 갔네요. 커피랑 케익 하나씩 시켰고 맛도 좋고 기분좋게 먹었어요. 계산한다고 하니 아무도 안오고 무시하더군요. 기다리라고, 또 말했더니 눈을 흘기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ㅋㅋ 뒤에 테이블 서양인들은 그걸 보며 비웃고 나중에 말한 서양인들 먼저 계산, 서빙 다 끝내고 오더니 말도없이 원래 금액보다 1유로 정도 더 계산했어요. 영어도 잘 못알아듣게 발음하니 당할까봐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내돈내고 기분나쁜 경험하고 왔는데, 리뷰보니 원래 최악의 카페인가보네요 한국인 분들 다른 곳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케이크는 할머니?아주머니?께서 케이크들이 든 판을 들고 돌아다니시고 불러서 원하는 걸 말하면 바로 결제하고 먹는 시스템입니다. 초콜릿 들어간 케이크 추천해달라고 해서 초코케이크 먹었는데 무난무난했어요. 선데는 모차르트 이름 들어간 걸로 골랐고 아몬드 맛의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코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으며 홈메이드 머랭쿠키가 올라가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은 뭐 어딜가나 똑같으니까ㅋㅋㅋㅋ 특별한 맛은 없었고 머랭쿠키는 제가 집에서 만든 것보다 맛없었으나,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한입컷이라 딱히 뭐 큰 비중을 차지한 것도 아니었고요. 그래도 내내 빵 치즈 이런거 먹다가 시원하고 달달한 아이스크림 먹으니 좋았어요! 옆테이블 할머니 두 분께서 드신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메뉴판에는 나와있지 않았는데 물어볼 걸 그랬어요ㅋㅋㅋㅋ 과일팥빙수 비슷한 비주얼이었어요. 서버는 남자 서버였고 친절했습니다. 팁없이 거스름돈 거슬러주려고 해서 팁이니까 받으라 했더니 고맙다는 말을 연발했어요. 자리는 알아서 빈자리 찾아가서 앉으면 되는데, 테라스가 흡연석이라서 담배냄새 싫어하시면 실내 금연방에 들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화장실도 있습니다. 아무튼 가시면 선데를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ㅎㅎ

잘츠부르크에 한국인들이 많이가는듯 솔직히 음식은 3점 슈니첼 3가지중 가게 슈니첼은 별로인듯.. 나머진못느겠음 굴라쉬는 짜서 파스타면추가로해서 먹음좋음 소꼬리찜도 무난하다 전반적으로 뒷통수를 때리는맛은 아니다 그냥저냥 한끼하기 좋은집 웨이팅 적당히 했고 날씨좋을때 밖에서 먹으면 분위기는좋으나 유럽사람들 담배연기에 숨막혀 죽겠다..

오스트리아에서 먹은 음식 중에서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인생 슈니첼 이에요 !! 안에 버섯 치즈 들어가 있으니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현지인이 대부분 이었고 오래되고 유명한 맛집이네요 친절하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점심시간에도 자리가 꽉찰 정도로 사람이 많았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스트리아 대부분 식당에서 판매하는 슈니첼과 소세지이지만 여기는 다른 식당보다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즐기시기를 권합니다. 식사는 테라스에서 하시길 추천합니다.

월요일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앞에 웨이팅이 4팀 정도 있었음. 15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고 우리는 2명인데 빈 자리가 없어서 합석을 했음. 남자 서버가 주문을 받는데 상당히 밝고 친절했음. 음식은 부어스트, 즈베틀러스 슈니첼, 굴라쉬에 파스타를 추가해서 총 3개 주문함. 기존에 먹던 슈니첼과는 다르게 속에 치즈, 야채, 버섯 등이 들어있어서 훨씬 맛났음. 굴라쉬 파스타는 칠드런 메뉴에 있던데 한국인 입맛에 딱임. 서버가 소꼬리찜을 추천하긴 했는데 굴라쉬와 겹치는 느낌이라 안시켰음. 결론은 독일 오스트리아 돌아다니면서 먹은 식당중 탑3에 꼽히는 맛임.

기대를 조금 하고 갔긴 하지만, 기대보다 훨씬 맛있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슈니첼은 너무 담백하고 맛있었고, 맥주와 너무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굴라쉬도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파스타면까지 주니 배가 불러서 면은 조금 남았습니다.

모짜르트동상에서 1분거리의 로컬 식당. 관광객도 로컬사람들도 많았음. 음식은 그랜마더수프와 슈니첼을 시키고 맥주 시켰는데 둘다 맛있었음. 갑자기 추워진날씨와 비로 벌벌 떨다가 따뜻한 수프 한모금이 온몸을 녹여줘서 넘 좋았음. 단, 토마토베이스에 신맛이 좀 강해서 호불호 있을수 있을듯. 슈니첼은 잼을 곁들여 나왔는데 이게 의외로 킥이됨. 첨엔 그냥 먹다가 나중에 잼을 찍어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주도 단맛으로 포만감도 나도 디져츠도 필요없었음. 의외의 조합이 재밌는 즐거운 저녁식사였음. 지식원들의 서비스도 좋았고, 시원한 맥주도 굿!(라거생맥강추) 추천가능한 맛집입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했었습니다. 홀 직원분이 정말 친절해서 좋았고 음식 또한 너무 맛있었고 맥주도 최고였네요. 근처를 지나간다면 방문하면 정말 좋을 듯 싶습니다.

다른 리뷰들처럼 직원이 불친절하진 않았어요 조금 기다리니 자리 안내해줌 피자는 근데 치즈가 너무 적어서 엄청 맛있진 않았습니다 여기 스타일인가봐요 너무 바삭?하고 질겨서 잘 잘리지도 않더라구요 먹을만한 맛이었음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 근데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너무 시끄러워요 얼른 먹고 나왔습니다

한시간 넘게 기다려 받은 피자가 이랬으나 직원은 불친절했고 저녁시간을 불쾌하게 만들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있었는데 음식 기다리는 동안 너무 힘들어했어요. 직원은 배려가 없었고 아이들도 무시당한 기분이었다고 하네요. 한시간 반정도를 음식을 기다리면서도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하면서 기다렸는데 음식을 이렇게 주고 갔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이게 정상이냐고 서버에게 문의했더니 '미안 이건 공짜로 줄께' 이러네요.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이렇게 고객을 대하나요? 글을 게시하고도 기분이 안좋아 후기를 읽어보니 이곳은 원래 손님을 가려서 장사를 하고 있었군요. 게다가 몇년간 개선의 노력도 없었군요. 너무 안타깝네요. 다른 친절한 식당 많습니다. 제발 돈 쓰고 시간 쓰고 기분 상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굳이 시간 내서 후기 작성합니다. 이런 대우 받으실 필요 없으세요!

최악의 경험을.. 피자와 파스타 주문을 했으나 피자 다 먹고 주문이 안들어간 줄 알고 40분 후에 다 말라비틀어진 파스타를 가져다 주는.. 아마도 나온지 30분은 된 듯한.. 그러게 계산하라는..

바베큐 치킨 피자 시켜 먹었는데 진짜 커서 둘이서 나눠먹고도 배불렀어요. (도우가 얇아서 겁 먹을 정도는 아니고 딱 적당한 양이었어요!) 가성비 좋고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꼭 알아뒀으면 좋겠는 건 싸갈쓰 바갈쓰에 잉종짜뼐 완전 심해서 기분이 덜😀티😆해집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기분 햅삐한 모먼트가 1도 없었네여^ㅇ^ 할많하않

맛은 그저 그런 피자 맛 자리가 어느정도 있었는데도 테이블을 문 앞에 낑겨 앉아야 하는 곳으로 주던데 인종차별인지 아닌지 참... 직원들은 친절해요

메뉴가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 대충 내가 아는 영어랑 비슷한 단어가 있는 메뉴로 시켰다. 직원은 대체로 친절. 들어와서 맘대로 앉으면 된다. 무척 자유로운 분위기. 안 좋게 말하자면 정신없다. 옆 사람 피자 가져가는 거 보니 배달도 되는 듯.

진짜 최고로 맛있어요!! 루꼴라 피자와 까르보나라 먹었는데 야채는 신선하고 치즈도 맛있고 파스타는 정통 이탈리아 까르보나라 같았어요,, 무엇보다 양이... 진짜 많아요! 포장해서 다음날까지 먹었습니다ㅋㅋ 강추강추 해요!

슈니첼이랑 돼지고기요리를 먹었는데 돼지고기에서 냄새가 좀 났어요. 같이 나온 양배추볶음은 맛있어서 같이 곁들여 먹으니 좀 괜찮았어요. 돼지고기요리는 시키지 말고 다른거 드세요. 서비스랑 다른건 다 좋았습니다

오후 7시반쯤 방문하면 사람 없어서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맥주는 맨위에서 두번째꺼 0.3 0.5 선택지 있는게 깔끔하고 맛있었고 소세지랑 같이 나오는 샐러드? 이친구가 최고 맛있습니다. 다른가게에서도 동일메뉴 먹었는데 이 샐러드가 너무 셔서 못먹었는데 얘는 묵은지맛나요,,, 한인마트 없고 김치 없어서 너무 그립다 하면 꼭 오세요!! 시금치만두~ 그건 좀 별로입니다,,

평일 낮시간 예약없이 이용했어요! 서버분도 친절하시고 추천해주신 화이트와인(메뉴판 두번째) 굉장히 산뜻하면서 너무 맛있어요. 돼지고기 슈니첼 먹었는데 잘 튀겨진 경양식 돈까스 소스없이 먹는 맛 이에요. 같이 나오는 잼이랑 생각보다 어울리는데 저는 소금 후추후추 뿌려서 먹는게 더 단백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같이 나오는 감자가 정말 킥 이었어요. 버터에 구운거 같은데 딱 맛있게 익혀져서 소금 살짝 뿌리면 극락행. 화이트와인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매우 추천합니다!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메뉴추천해달라니깐 오스트리아에서 먹는 메뉴라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줬어요. 계산도 쿨하게 원금액만 결제해서 현금으로 팁도 주고 왔네요. 슈니첼도 맛있고, 치즈덤플링도 너무 맛있었어요! 진짜 햄버거 패티로 쓰면 짱맛일 듯,, 샐러드도 좋았고 맥주도 부드러워서 잘 먹었습니다!

송아지슈니첼이랑 굴라쉬 시켰는데 슈니첼은 안짜고 맛있었어요! 굴라쉬는.. 진짜 다른 리뷰처럼 고추참치 맛에 기름기없는 장조림느낌?? 친숙한 맛이었습니다. 갠적으로 슈니첼을 더 추천! 테라스 가려다가 안에 앉았는데 살짝 추운날이었는데 너무 따뜻했고 약간 산장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따수워지는 느낌의 유럽 동네맛집같은 느낌으로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너무 친근하시고 친절했어요!! 진짜 추천합니다. 다음에 잘츠부르크 온다면 꼭 다시 들리고싶어요

음식 만이 훌륭합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몰리는 중심지 뒷골목에 위치한 맛집입니다. :)

전체적으로 분위기와 음식 맛있었습니다. 슈니첼과 굴라쉬 밀맥주 두잔 먹었는데 두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과 특히 저희 담당자nikola분이 응대를 잘 해주셨어요 잘츠에서 첫 관광에 첫 슈니첼과 굴라쉬 대 만족입니다 :)

근처에 스타벅스를 가려다 매장이 너무 관리가 되어 있지 않아 들리게 된 카페입니다. 비교적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히 커피를 마시기 좋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솔티드 카라멜 라떼는 짠맛, 크리미함이 둘 다 뭔가 조금씩 부족한 느낌이라 아쉬웠고, 콜드브루 커피는 아이스임에도 플로럴한 향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플레이팅도 귀엽고 푸짐한데, 맛은 더 훌륭해요. 모자는 장식인 줄 알았는데, 안에는 따뜻한 반숙 계란이 들어 있어서 한입에 쏙 들어가요. 연어, 샐러드, 소스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동유럽산 베리류가 다 이렇게 맛있나요? 게다가 직원분들이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시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원문) The plating is cute and generous, but the taste is even better. I thought the hat was just a decoration, but inside was a warm soft-boiled egg, perfect in one bite. The combination of salmon, salad, and sauce is simply fantastic. Are all berries from Eastern Europe this delicious? And to top it off, the staff greet you with the warmest smiles

(Google 번역 제공) 4인 가족인데 너무 피곤하고 배고팠는데, 택시가 엉뚱한 곳에 내려줘서 아침 식사 계획이 틀어졌어요. 그러다 우연히 Das Kaffeehaus를 발견했는데, 오전 10시 30분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였어요.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유럽에서 3주 동안 마신 커피 중 최고였어요. 플레이팅도 멋지고, 맛도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원문) We were a very tired hungry family of 4 and the taxi dropped us at the wrong place so our breakfast plans went awry. We stumbled over Das Kaffeehaus as one of the only places serving breakfast at 10.30am. The service fast and friendly and the food was AMAZING. I had the best coffee I've had in 3 weeks in Europe. The presentation is gorgeous and flavour combos refreshing an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커피, 훌륭한 음식,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좋은 카페입니다. 심지어 저희가 잊고 온 물건을 일주일 동안 보관해 주셔서 다시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very good café with delicious coffee, great food and excellent service. They even kept an item we had forgotten there for a whole week until we were able to come back and pick it up.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멋진 카페입니다. 아침 식사든 간식(짭짤한 간식과 달콤한 간식)이든, 원하시는 것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제철 요리도 메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신선하고 빠르게 준비됩니다. 커피 하우스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며, 직원들이 고객님의 선택을 도와드립니다. (원문) Tolles Café mit schöner Auswahl an warmen und kalten Getränken, sowie leckeren Speisen. Egal ob Frühstück oder ein Snack (herzhaft und süß) für zwischendurch, man wird fündig 😋 Mit saisonalen Gerichten wird die Karte abgerundet. Alles wird frisch und schnell zubereitet. Das Kaffehaus lädt zum Verweilen ein und das Personal hilft gerne bei der Entscheidungsfindung.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아침 식사를 즐겼고, 직원들은 매우 빠르고 친절하며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여기서 배불리 드실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조금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기꺼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원문) Super gutes Frühstück gehabt, die Angestellten sind sehr schnell, nett und zuvorkommend. Hier wird man definitiv satt, sollte aber auch bereit sein etwas mehr zu zahlen. Hier kommt man gerne wieder!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훌륭한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아침 식사 메뉴도 다양해요.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Melanie's frühstück - das süße"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는데, 따뜻한 음료도 두 잔 주문했어요. 제가 주문한 오트밀크 라떼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Restaurante muy lindo con muy bien servicio! Muchas opciones para desayunar. Pedimos para compartir “Melanies frühstück - das süße“ porque no teníamos mucha hambre y dos bebida calientes. El Café Latte con leche avena que pedí estaba muy rico.

날씨가 좋아서 테라스 자리에서 음료를 마셨습니다. 주문하고 계산하는게 좀 느린 거 같습니다. 야외 자리가 참 좋아서 오랜 시간 있고 싶었는데 흡연자 손님이 너무 많아 불편해서 일찍 나왔습니다. 더 있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분위기 좋아요! 고급진 카페느낌입니다. 근데 직원분들 친절도도 그냥 보통, 커피랑 디저트 맛도 보통이었어요.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카페 안쪽도 예쁘고 바깥풍경도 강이 보이고 너무 예쁩니다. 자리는 그냥 자유롭게 앉고싶은데로 알아서 앉으면되는 시스템이고, 담당 서버분도 친절했습니다. 소세지오믈렛이랑 크로와상먹었는데 오믈렛도 맛있고 크로와상도 부드럽고 진짜 맛있었습니다. 완전 강추

동양인은 별로 없지만 차별 없이 정말 친절합니다. 토스트 강추 꼭 드셔보세요! 커피도 맛있어융

카페 자허간다는게 잘못 찾아왔네요. 웨이팅이 있길래 여기가 그 집인가 했더니 옆집이네요. 그래도 테라스 앉아서 여유로운 커피 한잔 마셨습니다. 4인석인 경우 합석 할꺼냐고 묻고 저희는 합석 했어요

제가갔을땐 동양인 아예없었고 현지분들만계셨어요. 앉고싶은곳앉으라고했고 친절하셨어요. 바자르 토스트시키면 소스따로주는데 그 소스찍어먹으면 더 맛있음 와파비번은 메뉴판 제일상단에 wlan뭐시기 적혀있으니 참고. 카드결제가능하고 기계에서 팁줄건지 직접선택하게함 0도있지만 최소 8%부터이니 참고.

잘츠에 머무는 동안 두 번 갔는데 내부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기분 좋아지는 곳. 오후에가면 좀 붐비고 시끄럽지만 일찍 오픈하기 때문에 아침이나 오전시간에 머물기 좋습니다. 조식 메뉴는 단품주문시 생각보다 양이 적고, 여러 메뉴를 많이 시켜야 먹을만 합니다. 맛은 쏘쏘. 저녁에 갔을때 시킨 화이트 와인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버거가 아주 크고 맛있어요!!!

햄버거치고는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오스트리아의 물가에 비하면 싼 편입니다. 맛 또한 준수하고 주인장 아저씨의 우렁찬 목소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

두명이서 캐주얼한 저녁으로 들렸어요:) 칠리버거+감튀 큰거 = 양이 딱 좋았고, 짭쪼름하니 순삭 하게 만드는 맛! 감튀에 소금이 너무 많았는지 이 후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어서 ⭐️4개 ..^^ 장기 여행인 경우, 뭐먹지 슈니첼도 질리고.. 하실때 추천드려요:)

솔직히 맛있는 버거라고 보기는 조금 힘듭니다. 위치가 좋으니 긴급하게 버거를 먹어야할때는 가십쇼

맛은 잇는데 너무 짜욬ㅋㅋㅋㅋ 짠거 좋아하시면 딱 맛잇을겁니다 코울슬로는 맛없으니까 드시지 마세요 이렇게 먹고 13.5 정도 나왔어요~ +짜다고 하니까 다시 만들어주신다고 하실 정도로 친절해요~ 아마도 제꺼에 소금이 많이쳐졌나봐요...

잘츠와서 첫날에 먹었던 집인데 너무 맛있었다. 특히 감자튀김이 예술이었고 버거는 말로 할것도없이 맛있었다.

사장님들 유쾌하셔요 ㅋㅋ 빵까지 구워주는 수제버거라서 저는 여기 빵 식감 좋아해서 두번이나먹었어요

코코넛 커피와 오트 카라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북적이는 골목에서 조금 벗어나 야외테이블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트 카라멜 커피는 제 입맛에는 좀 난해하게 느껴졌습니다.

재료가 후레시하고 음식이 건강해요! 고기 땡겨서 버거먹었는데 안에 재료도 실하고 빵도 직접 만든 듯 하고, 안에도 케첩 대신 토마토 소스. 산더미 같은 감튀에도 시판 케첩대신 카페에서 만든 파인애플 소스 딥이 나왔는데 맛났어요! 다른 메뉴들도 다 직접 정성들여 만든 느낌 가득~

맛있어요! 안경낀 남자 서버 너무 친절해용! 와이파이 신호는 좀 약하지만, 몇안되는 간이 맞는 유럽음식 중에 하나였어요! 파이브가이즈부터 무슨 미슐랭 식당까지 갔는데 죄다 아쉬웠는데 여긴 돈 안아깝네여 처음으로! 저희는 무슨 커리, 오스트리치 버거 먹었는데 둘다 맛있어염. 파인애플 소스 맛있긴 한데 뭐 엄청난건 아니에여 사실. 망고랑 히비스커스 음료 추천해주셨는데 이건 그냥저냥

로컬카페인데 커피와 함께 식사류도 판매한다. 클럽샌드위치나 햄버거 립 브리또등을 판매하는데 가격은 쏘쏘한편 그러나 맛이 좋다. 브리또8 립15 샌드위치14 정도 한다.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굴라쉬나 슈니첼 유럽음식에 질렸다면 방문해볼만 하다. 웨이터가 친절하고 커피가 맛있다고하여 커피도 먹어보고 싶다. 이곳 또한 레드불에서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콘서트에 가기 전 간단하게 요기를 하러 들렀습니다. 저희가 들린 시간에는 손님들이 주로 음료를 마시고 있었지만, 버거와 랩, 샌드위치 등 식사를 할 만한 올데이 메뉴가 있고 와인이나 맥주도 곁들일 수 있습니다. 버거 평이 좋아서 갔는데 확실히 맛있었어요! 엄청난 양의 감자튀김이 특제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저는 그냥 케첩이어도 좋았을 것 같지만… 아프리칸 스파이스가 또 이 가게의 특장점인 것 같더라구요. 캐주얼하게 들리기 좋은 카페였어요.

의외로 괜찮았던 집 급하게 저녁을 여기서 먹게되었는데 음식 두개에 음료 하나로 33유로 가량 나왔습니다. 음식 양도 많았고 서버도 매우 친절했어요! 오스트리아는 팁문화가 있어서 계산할때 팁을 주려고 했는데 그냥 음식가격 그대로 결제해줘서 놀랐습니다 보통 요구하기 마련인데...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예상외로 잘 먹었던 식당입니다 음식도 빨리 나와요 추천!

우연히 들린 카페였는데 브런치 맛있었어요. 크로아상이랑 같이 나온 베리쨈도 맛있었고 카푸치노가 특히 맛잇어서 한입 마시고 깜짝놀랏음. 커피가 맛잇어서 거기서 판매하는 커피콩 사올까했는데 사용하는 원두가 판매하는거랑 다른거라고해서 사오진 않았ㅅ네요. 카푸치노, 핫초코, 크로아상, 메뉴 2개 시키고 팁까지 45유로 내고 나왔습니다. 2명 브런치 가격 치고는 조금 많이 낸듯한데 그래도 서비스 친절했고 커피 음식 다 맛있었기 때문에 합격.

햄버거와 칠리콘카르네가 들어간 엔칠라다를 시켰근데 햄버거 먹은 친구는 버거패티에 고기가 상했는지 설사만 세번하고(고기패티가 미디움레어에 가까웠는데 소고기라 괜찮겠지 했는데..) 엔칠라다에 들어있는 고기는 죄다 힘줄?같은부위라 씹을 수 없어 다시 주방으로 돌려보냄 한두번 먹을때까진 이것만 그런거겠지 했는데 먹다가 짜증나서 다뱉고 잘라서 보니 죄다 힘줄이였음 My friend ate a hamburger now he diarrhea four times, I ate (chilli con carne) enchilada and returned to the kitchen again because the meat could not chew. At first, I just swallowed meat but The tendon part keeps coming out so I couldn't eat. It could be only today or only for us But I will never visit again.

뮌헨 역 바로 앞. 시티투어버스 출발지점에 있는 케주얼 레스토랑. 합리적 가격에 스케이크 셋트 메뉴를 먹을 수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음식, 좋은 채식 선택, 멋진 분위기와 요새의 전망. 나는 금요일 저녁에 거기에 있었고 레스토랑은 매우 붐볐지만(팁: 예약하세요) 예약하지 않아도 여전히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시원한 분위기, 산업 스타일의 장식 및 가구. 팀은 매우 친절해 보이며 손님들에게 편안하게 접근합니다. 손님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정기적으로 모든 것이 괜찮은지 물었습니다. 나는 구운 야채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매우 맛있습니다). 잘츠부르크 가격은 완전 괜찮네요 :) (원문) Sehr gutes Essen, gute vegetarische Auswahl, nette Atmosphäre & Blick auf die Festung. Ich war an einem Freitag Abend dort und das Lokal war sehr gut besucht (Tipp: reservieren) trotzdem bekam ich auch ohne Reservierung einen Tisch. Coole Atmosphäre, Deko & Möbel im Industrial Style. Das Team wirkt sehr nett und hat einen lockeren Umgang mit den Gästen. Trotz der vielen Gäste wurde regelmäßig nachgefragt ob alles passt. Ich hatte den Roasted Vegetable Salad (sehr lecker). Preise sind für Salzburg voll ok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관광지 거리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엔잘츠부르크(Hohensalzburg)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테라스가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도시'입니다. 세계의 다양한 주방에 초점을 맞춘 현대적인 접시입니다. 멕시코, 한국, 태국. 길거리 음식 같은 스타터. 우리는 시작으로 스프링롤과 할라피뇨 포퍼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산 삼겹살과 태국식 카레가 메인 요리입니다. 우리는 리몬첼로 티라미수와 트리플 초콜릿으로 이 멋진 저녁을 마무리했습니다. 푸드카드 뿐만 아니라 즐거움도 있습니다. 또한 음료도 훌륭합니다.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무알콜 칵테일도 있어요. 집에서 만든 진을 추천해 드릴 수 있어요. 팀에 대한 칭찬입니다. 모든 테이블이 로드되었습니다. 20명이 한 곳. 그리고 단 두 사람만이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찰하면서 이를 적절하게 관리했습니다. 우리는 이곳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주방을 즐기고 여기 구시가지의 일반적인 요리가 아닌 다른 것을 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절대 필수입니다. (원문) We had a great evening here. It is located outside of the touristic streets. With a nice terrace with a view on Hohensalzburg. As the name says it is “urban”. Modern plates here with focus on different kitchens in the world. Mexican, Korean, Thai. Streetfood-like starters. We had springrols and jalapeño poppers as a start. And Korean porkbelly and Thai curry as main dish. We ended this wonderful evening with a limoncello tiramisu and triple chocolate. Not only the food card is a pleasure. Also the drinks are great. Lots of choice. Also non-alcoholic cocktails. I can recommend the homemade gin. Our compliments to the team. All tables were loaded. One with 20 people. And just two people managed it properly with an absolute eye on detail. We love this place. It an absolute must to see if you enjoy different kitchens and want something else than the common dishes here in the old tow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간단하지만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두 사람이 즐거운 저녁을 보내기에 꼭 추천합니다. 내가 이 곳에서 가지고 있는 유일한 문제는 가격에 비해 메뉴에서 약간의 "특성"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편안한 음식이 혼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Food is simple but delicious. Staff was very friendly, definitely recommend for a nice evening for two. The only issue that I have with the place is that for the price you would expect some “character” from the menu and not only a mix of rather basic comfort foods.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처럼 맛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고, 모든 게 정말 맛있고, 메뉴에 새로운 메뉴가 자주 추가돼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개방적이고, 세심해요. 딸기 다이키리, 수제 레모네이드, 그리고 디저트는 항상 맛있어요. 지난 4년 동안 여러 번 왔는데, 항상 너무 좋았어요! 여름에는 정원이 정말 아늑해서 밖에 앉아 있기 좋아요. 멋진 저녁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Lecker wie immer!! Super leckeres essen, wirklich alles sehr gut, es wird auch oft was neues in der Karte aufgenommen. Sehr nettes, offenes und zuvorkommendes Personal. Super leckerer Erdbeerdaiquiri, selber gemachte Limonaden und immer sehr leckere Nachspeisen. Die letzten 4 Jahre war ich sehr oft hier und es ist jedes mal wieder einfach schön! Der Gastgarten ist sehr gemütlich im Sommer zum draußen sitzen. Danke für die schönen Abende!

(Google 번역 제공) 이번에는 아침 식사를 먹어봤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야외 식사 공간도 환상적이고, 서비스도 항상 세심하고 친절해요. 아침 식사하러 꼭 다시 올게요! (원문) Wir haben das Frühstück dieses Mal ausprobiert. Es war wirklich sehr lecker! Der Gastgarten ist genial, die Bedienung stets aufmerksam und freundlich. Wir kommen auf jeden Fall wieder zum Frühstücken!

편하게 먹기 쉬기 좋은 곳

커피 멜랑쥬 시켰는데 카푸치노 나왔어요; 라즈베리 타르트는 별로. 가격은 각각 3.9유로씩. 커피 개 작은거 나오는데 그가격.. 모나코에서 스벅 벤티가 3.8유로 였습니다;; 카드결제 안되고 현금만 가능인데 후기에 말이 없어서 몰랐음. 영어 메뉴판 있어요. 생각보다 뷰는 그저그럼. 직원이 친절한지는 그닥 모르겠습니다. 현지인이 많은듯

사과쥬스 너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오스트리아 스타일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멋진 카페입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실내에 앉았지만, 잘차흐 강이 보이는 아름다운 테라스는 날씨 좋은 날 특히 더 좋았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Sehr schönes Café mit herzlicher, humorvoller Bedienung im typisch österreichischen Stil. Der Service war schnell und aufmerksam. Wir waren zum Frühstück dort und rundum zufrieden. Aufgrund des schlechten Wetters saßen wir drinnen, aber die die wunderschöne Terrasse mit Blick auf die Salzach ist bei gutem Wetter sicher ein Highlight. Ich komme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10월 말쯤이었지만,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테라스가 있는 곳에 들러 잘츠부르크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잘차흐 강변에 있는 카페 겸 바를 발견했습니다. 커피와 잘츠부르크의 대표 메뉴인 아펠슈트루델(바닐라 크림을 곁들인 사과 파이)을 먹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잘 통했고, 강과 도시 반대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17유로가 조금 넘었는데,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Íbamos terminado el día y queríamos parar en algún sitio con terraza, aunque ya era final de octubre, y tomar algo típico de Salzburg. Pues acertamos con este cafe-bar en la plena orilla del rio Salzach. Tomamos cafés y la típico apfelstrudel, es decir el pastel de manzana con la crema de vainilla! Estupendo! Personal muy atento, habla inglés, y el ambiente tranquilo con las vistas muy bonitas al rio y la otra orilla de la ciudad. Precio, un poco más de 17€, barato no es pero merece la pena de mi punto de vista.

(Google 번역 제공) 잘차흐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라니, 정말 최고였어요. 아쉽게도 주문이 들어오는 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저희 자리에 누가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음료와 메뉴가 나왔거든요. 차이 라떼는 정말 맛있었고, 우유 거품도 훌륭했어요. 에스프레소는 너무 큰 컵에 나와서 아쉬웠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오늘 날씨(햇살, 맑고 푸른 하늘, 토요일)에 비해 직원이 너무 부족했어요. 직원들이 정말 안타까웠어요. 이번 주에 카페에 다시 한번 기회를 줘야겠어요. 좋은 후기가 많은 건 우연이 아니니까요. (원문) Ein Café mit einem so schönen Blick auf die Salzach, wunderbar. Es hat leider sehr, sehr lange gedauert bis unsere Bestellung aufgenommen wurde. Wir hatten uns schon vorher die Getränke-/Speisekarte geholt, bevor überhaupt jemand in unserem Bereich zu sehen war. Mein Chai Latte war sehr lecker, der Milchschaum war vorzüglich. Der Espresso kam in einer viel zu großen Tasse, schade. Das Personal war freundlich, keine Frage, aber es war für das heutige Wetter (Sonnenschein, strahlend blauer Himmel, Samstag) viel zu wenig Personal, das war deutlich zu spüren. Mir tat das Personal wirklich leid. Mal sehen, ob wir dem Café, unter der Woche, nochmal eine Chance geben. Denn die vielen ausgezeichneten Bewertungen können ja nicht von ungefähr kommen.

(Google 번역 제공)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꾸며져 있고,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실내든 실외든, 특히 실외에서 바라보는 시내 중심가의 멋진 전망과 그 뒤로 펼쳐지는 요새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부 또한 사랑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진정한 잘츠부르크 주민, 잘츠부르크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독특한 음료와 맛있는 간식이 이 카페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탄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진짜 꿀팁입니다. (원문) Ein wunderschönes Cafe etwas ab vom Zentrum. Alles ist hier mit sehr viel Liebe eingerichtet und bis ins kleinste Detail durchdacht. Ob drinnen oder auch draußen, gerade draußen hat man eine wunderbare Aussicht auf das Stadtzentrum mit der Festung im Hintergrund, einmalig schön. Auch der Innenbereich ist mit viel Liebe eingerichtet. Hier trifft man "waschechte" SalzburgerInnen, eben Einheimische, so wie man es sich wünscht. Ausgefallene Getränke, leckere kleinere Mahlzeiten runden das Ganze ab. Freundlicher Service, wow. Wir kommen sehr gerne wieder, echter Geheimtipp.

줄 기다리는데 우리보다 늦게온 다른 사람한테 자리 주고동양인인 나한테는 자리 없다며 매장 바깥 복도에 자리줌 짜증나서 그냥 안먹겠다고 하고 나왔음

불친절하고 메뉴는 적은데 비싸기도 무진장 비쌈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유로파 파크에 있는 야오야오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하며,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르게 제공되었습니다. 음식은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고급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맛도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볶음면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양념이 완벽하게 되어 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부추를 조금 줄이고 당근을 조금 더 넣으면 더 맛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불평일 뿐입니다. 레스토랑 전체가 매우 정통적이고 조화로운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것이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맛있는 아시아 요리를 좋아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waren im Yaoyao Restaurant im Europapark Salzburg und rundum begeistert. Der Service war hervorragend – super aufmerksam, freundlich und unglaublich schnell. Das Essen war nicht nur schön angerichtet, sondern auch qualitativ top – man merkt sofort, dass hier mit hochwertigen Produkten gearbeitet wird. Geschmacklich einfach großartig! Besonders die gebratenen Nudeln waren ein absoluter Hit – perfekt gewürzt und genau auf den Punkt. Vielleicht würden sie sogar noch besser schmecken, wenn etwas weniger Lauch und dafür ein bisschen mehr Karotten verwendet würden – aber das ist wirklich Jammern auf hohem Niveau. Das ganze Lokal wirkt sehr authentisch und stimmig eingerichtet, man fühlt sich sofort wohl. Außerdem ist alles äußerst sauber und gepflegt. Wir kommen auf jeden Fall wieder – eine klare Empfehlung für alle, die gute asiatische Küche lieben!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과 테이블 배치부터 설명이 잘 된 메뉴와 오늘의 요리(레드 카레와 다양한 종류의 오이 샐러드)까지 모든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한 컨셉입니다. (원문) Vom Empfang und Tisch Platzierung so wie der selbsterklärenden Speisekarte und den Speisen heute Rotes Curry, Gurkensalat mal anders alles sehr gut. Ambiente auch sehr gut. Sehr Empfehlenswert ein tolles Konzep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이 정말 부드러웠고 된장국도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터분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좋은 조언도 많이 해 주셔서 음식이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Das Essen war wirklich super lecker!! Der Fisch war sehr zart und die Misosuppe war auch sehr lecker. Die Kellner war sehr geduldig und haben uns gut beraten. Wir mussten nicht lange aufs Essen warten. Absolut empfehlenswert!! Ich empfehle aber einen Tisch vorab zu reservieren, da es sehr voll war.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의 질이 정말 훌륭합니다. 사장님께서 사업과 재료 선택에 많은 정성과 애정을 쏟으셨다는 게 느껴집니다. (원문) Sehr tolle Qualität der Speisen. Hier spürt man das sich der Inhaber Gedanken gemacht hat und viel Liebe in seinen Betrieb und die Auswahl der Lebensmittel steckt.

(Google 번역 제공) 항상 경험이 풍부하고, 재료는 항상 신선하고... 쇼 키친을 구경하는 건 정말 재밌어요. 얼마나 깨끗하고 정밀하게 작업하는지 볼 수 있거든요! (원문) Immer ein Erlebnis die Zutaten sind immer top frisch,…ein Blick in die Schauküche macht richtig Spaß wo man sieht wie sauber und exakt gearbeitet wird!

(Google 번역 제공) Steinterrasse의 전망은 정말 놀랍고 특히 일몰 무렵에 음료를 마시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그러나 서비스는 조금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더 가까운 자리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먼 테이블에 앉았고 직원들은 별로 세심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그들의 부담을 이해하지만…). 음료를 즐기며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원문) The view from Steinterrasse is absolutely stunning and creates a great atmosphere for a drink, especially around sunset. However, the service left a bit to be desired, we were seated at a far table despite many closer spots being available, and the staff didn’t seem very attentive (we understand the load they have but…). It’s a nice place to enjoy a drink and take in the scenery, but don’t go in expecting top-notch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돌 테라스에서 여자들끼리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아쉽게도 비가 오는 저녁이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더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었을 텐데요. 맛있는 음식, 친절한 직원, 아늑한 분위기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hatten einen schönen Mädelsabend in der Steinterrasse. Leider ein verregneter Abend, sonst hätten wir die Aussicht noch mehr genießen können . Sehr leckeres Essen,nettes Personal & gemütliche Atmosphäre. Werden wir weiter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이 끊임없이 와서 안부를 묻고, 멋진 경치를 보여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로 성인들이 오지만 아이들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음료 종류는 괜찮았지만 채식주의자라 선택지가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공되는 음료는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The service is this restaurant was excellent. They were constantly attending and asking how things were. They gave a us great view which was wonderful. You will mainly find adults here but kids are allowed. Their drink selections were good, but as vegetarian the options were limited. However, what they had was sufficient to fill us up. Overall a great experience and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였습니다! 그날 직원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드레드락을 한 웨이터는 고객 서비스에 집중했고, 스트레스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웠고, 기꺼이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Super Service! Wir haben uns rund um wohl gefühlt & das obwohl an dem Tag Personalmangel war. Der Kellner mit den Dreads hat Kundenservice inhaliert & uns seinen Stress nicht spüren lassen! Wir sind rund um zufrieden gewesen & kommen gerne wieder 🤍

(Google 번역 제공) 일몰을 감상하고 도시 전망을 감상하기에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칵테일은 맛있지만 위치 대비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비교적 빨랐고, 테이블을 기다릴 필요도 없었습니다. (원문) Gorgeous site for watching the sunset and appreciating the city vistas. Cocktails are yummy but pricey, as expected for the location. Service was fairly prompt and we did not have to wait for a ta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단체 손님이 많았는데도 웨이터가 잊지 않고 멋진 저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잘츠부르크 전망이 정말 멋졌어요 🥰 꼭 다시 올게요. 기다림 없이 좋은 자리를 원하신다면 꼭 예약하세요. (원문) Wir hatten eine wunderschöne Abend. Das Essen war mega lecker, der Service war super auch wenn eine grosse Gruppe bei uns war, hat der Kellner uns nicht vergessen und uns den Abend wunderschön gemacht.🥰 Der Blick ist echt super über Salzburg 🥰 Wir kommen auf jedenfall wieder. Und ich würde auf jedenfall Reservieren, wenn man einen schönen Platz haben möchte und keine Wartezeit.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전망만으로도 레스토랑 방문의 가치가 충분합니다. 음식도 훌륭합니다. 오늘은 늦은 점심으로 바삭하게 튀긴 칼라마리를 먼저 먹었고, 아티초크, 케이퍼, 폴렌타, 그리고 사프란 소스에 살짝 곁들인 카포나타를 곁들인 붉은 숭어 튀김은 정말 맛있는 생선 요리였습니다. 알자스산 피노 블랑 와인과 함께 제공되는 이 모든 요리는 매우 효율적이고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했습니다. 잘츠부르크에 곧 다시 방문할 이유가 하나 생겼습니다. (원문) Allein schon wegen der unglaublichen Aussicht lohnt sich der Besuch des Restaurants. Aber auch das Essen hat es in sich. Hatte heute einen späten Lunch mit feinen frittieren Calamari vorneweg und einem absolut köstlichen Fisch - gebratene Rotbarbe mit Artischocken, Kapern, Polenta und ein bisserl Caponata in einem Safran-Sößchen. Das ganze begleitet von einem Elsässer Pinot Blanc und einem extrem effizienten und freundlichen Service. Ein Grund, bald wieder nach Salzburg zu fahren.

오스트리아는 특별한 요리가 없어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들른집이었기에 기대는 없었습니다

메뉴가 많아서 단정짓지는 못하겠지만 ㅠ 전 쌀국수 먹었는데ㅜㅜ 정말 별로였어요 .. 생당근 맛밖에 안난듯 ㅜㅜ

그럭저럭입니다 가격은 커리에 밥하면 7천원정도네요

테이크아웃해서 먹기 좋은 곳. 아마 당신이 앉을 곳은 잘 없을겁니다.

진짜 별로였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다양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야채 볼! 태블릿으로 주문하고 나만의 볼을 만들 수 있어요. 레드비트 후무스, 두부, 닭고기, 신선한 아보카도 과카몰리, 헴프씨드 등 정말 다양해요. 볼은 크고 신선한 유기농 재료로 가득 차 있었어요. 패스티와 전형적인 오스트리아 음식에서 벗어나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실내와 실외 좌석 모두 작고 비좁았어요. (원문) Delicious veggie bowls with so many fun ingredients! You order from a tablet and can customize your bowl. Red beet hummus, tofu, chicken, fresh avocado guacamole, hemp seeds, etc; so many. Bowl was huge and so packed full of real, fresh, organic foods. It was a great break from all the pasties and typical Austrian foods. Indoor and outdoor seating which is small and tight.

(Google 번역 제공) 푸짐한 식사를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담하고 괜찮은 곳입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주문과 서빙 과정이 조금 불편하고 일관성이 없어 잘못 주문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수 있습니다. 고객 응대 서비스에 약간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는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Nice little place to get a quick hearty meal. The food is delicious but the ordering and servicing experience is a little off and disjointed which can lead you to ordering incorrectly and not know what to do next. Need a little step in customer interaction services. Other than that the food is really good.

(Google 번역 제공) 제 경험은 좋았습니다. 카푸치노를 주문했는데 모든 게 순조로웠습니다. 직원들은 좀 무심했지만, 많은 손님이 드나드는 인기 있는 곳인 만큼 예상했던 바입니다. 아주 좋은 경험이었고, 여행을 계속하기 전에 잠시 쉬어갈 곳이 필요하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experience was good. I ordered a cappuccino and everything went well. The staff was a little indifferent, but that's to be expected in a popular location with many guests coming in and out. Very good experience and highly recommended if you need a place to rest up before continuing your journey.

(Google 번역 제공) 카페 산 마르코는 모차르트 생가 근처에 있습니다. 카페는 매우 붐볐습니다. 베이글은 맛있었고 늦은 아침 식사로 딱 좋았습니다. (원문) Das Café San Marco ist in der Nähe vom Mozart Wohnhaus. Das Café war sehr gut besucht. Die Bagels waren sehr lecker und genau das richtige für ein spätes Frühstück.

(Google 번역 제공) Bukki는 훌륭한 바텐더일 뿐만 아니라, 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열린 마음, 타인을 잘 이해하는 감각, 그리고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농담까지, 그는 결코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그의 에스프레소 마티니는 잘츠부르크 최고의 맛입니다. 완벽한 밸런스로 언제나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더운 날에는 그의 Summer Spritzer가 딱입니다. 가볍고 상쾌하며, 완벽하게 믹스된 맛입니다. 훌륭한 서비스, 진솔한 유머, 그리고 최고급 음료를 찾고 있다면 Bukki가 정답입니다. 그가 있는 한, 우리는 계속 다시 찾을 것입니다. (원문) Bukki ist nicht nur ein exzellenter Barkeeper, sondern auch der Grund, warum man sich in der Bar sofort wohlfühlt. Mit seiner offenen Art, einem guten Gespür für Menschen und den richtigen Witzen zur richtigen Zeit bringt er Stimmung rein, ohne je aufdringlich zu sein. Sein Espresso Martini ist mit Abstand der beste in Salzburg – perfekt abgestimmt, jedes Mal ein Volltreffer. Und an heißen Tagen ist sein Sommer Spritzer genau das, was man braucht: leicht, frisch, einfach ideal gemixt. Wer guten Service, ehrlichen Humor und Drinks auf Top-Niveau sucht, ist bei Bukki an der richtigen Adresse. Für uns ganz klar: Solange er da ist, kommen wir immer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 파스타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음식은 나쁘지 않았으나 서비스가 조금 느렸습니다. 모든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식사비를 지불하기 위해 그가 부엌에서 나오기 전에 꽤 기다려야 했습니다. 우리는 좀 서둘러서 바에서 기다려야 했고 그의 관심을 끌려고 노력했습니다. 식사가 절반쯤 지났을 때 한 무리의 고객들이 들어와 실내 식사 공간 바로 안쪽 한쪽 구석에 앉았습니다. 그들 중 몇 명이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고 우리는 그 담배 연기를 계속 견디는 것이 정말 견딜 수 없게 되었습니다. 흡연자들이 모두 밖에 따로 앉을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원문) Reasonable prices for pasta dishes for lunch. Food was not bad but service was a bit slow. There was only one guy working and doing everything. So we had to wait for a fair bit before he came out of the kitchen so we can pay for our meals. We were kind of in a hurry so had to wait at the bar and tried to get his attention. Half way through our meal, a group of customers came in and sat at one corner, just inside the indoor dining area. A couple of them started smoking and it really became unbearable for us to stay with all the cigarette smoke. I wish they'd let all the smokers sit separately outsid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두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키 씨는 저희를 정말 잘 돌봐주셨고, 마침내 서비스팀에서 자신의 일을 즐기는 분을 뵙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음료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잘츠부르크에 오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Danke für 2 grossartige Abende! Buki hat uns exzellent betreut und es war eine wahre Freude endlich mal wieder jemanden im Service zu sehen der seinen Job gerne macht. Essen top, Getränke auch. Wenn wir das nächste Mal in Salzburg sind kommen wir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카페 중 최고였어요! 모든 공은 부키에게 있어요. 정말 친절하고 활기 넘치셨고, 덕분에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cafés I’ve been to! The whole credit goes to Buki — he was super friendly, energetic, and made the experience truly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에스프레소 마키아토(€3.10), 라떼 마키아토(€4.60), 자허 토르테(€5.40)를 주문했습니다. 모두 아주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계산서를 요청했을 때, 웨이트리스(금발)가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 물었고, 저는 카드로 지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컴퓨터를 만지작거린 후, 그녀는 영수증 없이 €15.10의 표시된 금액이 적힌 신용 카드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돈을 지불했고, 저는 짜증이 났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그녀가 제게 제대로 청구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고, 그녀는 영수증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웨이트리스는 재떨이를 청소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그녀가 돌아올 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렸고, 그녀에게 계산서가 합산되지 않았고 €13.10이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실수했다고 대답했고,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하나와 라떼 두 잔 대신 청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제게 1.50유로를 돌려주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실제 계산서는 13.10유로였는데, 그녀는 저에게 15.10유로를 청구했습니다. 만약 실수가 웨이트리스의 말이었다면 13.60유로였을 겁니다. 그러니까 사실상 그녀는 영수증을 버리고 저에게 2유로를 청구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2유로가 중요하지 않지만, 누군가가 제게 사기를 치려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그녀에게 말한 후, 그녀는 제가 믿을 수 없는 변명을 했습니다. 결론: 그녀는 저에게 2유로를 사기치려고 했고, 결국 붙잡혔습니다. 그녀는 인색한 사람일 겁니다. 그녀는 0.50유로를 더 가져갔고, 그 대가로 이건 리뷰입니다. 어쨌든, 제가 말했듯이 그녀는 인색한 사람일 겁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께 말씀드리지만, 저희가 먹은 음식은 맛있었지만, 주문하고 영수증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Pedimos un expresso machiato (3,10€), un latte machiato (4,60€) y una tarta sacher (5,40€). Todo muy bueno. Pero ahora viene el problema...al pedir la cuenta la camarera (una chica rubia) me pregunta como vamos a pagar, le digo que con tarjeta. Después de trastear el ordenador me trae el datáfono con una cantidad marcada de 15,10€, sin ticket, le pagó y me quedo mosqueado. Le digo a mi mujer que creo que no me ha cobrado bien y ella me dice que el ticket lo ha tirado a la papelera. Al oír esto la camarera se sale a la calle a limpiar unos ceniceros. Yo espero pacientemente a que vuelva y le digo que la cuenta no me cuadra, que debería ser 13,10€, a lo que ella me contesta que se ha equivocado, que ha cobrado dos latte machiato en vez de uno y un expresso machiato. Y me devuelve 1,50€. Cual es el problema? La cuenta real es 13,10€, me cobra 15,10€. Si el error fuera el que la camarera dijo serían 13,60€. Es decir que básicamente tiro el ticket y me intento colar 2€ por la cara. Me dan igual los 2€, pero no que me intenten engañar en mi cara y encima tras decírselo me pone una excusa que no sé sustenta. Conclusión: me intento timar 2€ y la pille, hay que ser cutre. Se llevó 0,50€ de más y a cambio está reseña. En fin, lo dicho, hay que ser cutre. A todos los clientes que vayáis aquí, dicho queda que lo que tomamos estaba muy rico, pero recomiendo que PIDAIS Y REVISEIS EL TICKET.

슈니첼랩 맛있어요👍

기본적으로 한국보다 확실히 빵맛이 좋음 맛나여

싸고 무난하고 먹고 갈수 있음

저렴한 가격에 한 끼 때우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편리한 시스템을 갖춘 멋진 베이커리예요! 일주일에 3~4번은 점심과 음료를 사러 가요. 트레이 시스템이 정말 편리해요. 원하는 것을 고르고 결제한 후, 테이크아웃하거나 매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어요. 매장은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이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줍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고 싶다면 꼭 들러보세요.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ice bakery with a convenient system! I go there 3 to 4 times a week to grab lunch and drinks. The tray system is super handy – you pick what you want, pay, and then either take it to go or enjoy it on-site. The place has a modern, clean look, and the staff is always friendly and helpful. I really enjoy stopping by for a quick and easy meal. Highly recommend it if you're looking for fresh, tasty food!

(Google 번역 제공) 잘츠베르크 요새와 사랑의 다리로 가는 정문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의 모든 장소 중에서 식사나 간식을 즐기기에 가장 경제적인 곳입니다. 다만, 어르신들에게는 좌석이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셀프 서비스 베이커리 같은 느낌입니다. 다시 말해, 원하는 음식을 직접 고를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합니다. 커피와 함께 피자 한 조각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It is located opposite the main entrance road to the fortress and love bridge of Salzberg. It is the most economical place for a meal or refreshment among all places in surroundings. Though, the sitting may not be comfortable for old age people. It is kind of a self-service bakery.. in other words.. They provide you freedom of choosing items by yourself. I tried a pizza slice with coffee that was delicou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다양한 채식 샌드위치를 맛보았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빵은 부드럽고 쫄깃하며 풍미가 가득했고, 모든 재료(야채부터 치즈, 계란까지)가 신선하고 품질도 훌륭했어요. 블루베리 머핀도 정말 맛있었어요. 갓 구워서 블루베리가 가득 들어있었거든요! 정말 흠잡을 데가 없어요. 셀프 서비스도 엄청 빠르고 가격도 훌륭하고 가성비도 최고예요. 게다가 더 좋은 게 뭐냐고요? 강변에 가서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정말 10/10점 만점에 10점! (원문) What an absolute gem of a place! We sampled a range of their vegetarian sandwiches and all of them were absolutely delicious! The bread was soft, chewy and full of flavor and all of the ingredients (from vegetables to cheese to eggs) were fresh and of great quality. The blueberry muffin was even delightful - freshly baked and stuffed with blueberries! Honestly cannot fault this place. Super quick self serve process and extraordinary prices and value. And what's better? You can take the food out to the riverside and enjoy it there. 10/10 experience!

이 식당은 채소를 많이 포함하는 맛있고 합리적인 식사를 제공합니다. 가격을 고려하면 매우 훌륭합니다 끈떼 엲어 뜰어까있는 볼 쭈묺헀는떼 햖챪 후에 깝짜끼 엲어 없따꼬 어깨 으쓱해서 쫂나 맷똘쏜짭이까 엎쓥니따 밑췬쌖끼뜰

(Google 번역 제공) 건강한 음식은 먹기도 좋고 보기에도 맛있습니다. 이곳이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서비스는 효율적이고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그린 카레와 노란색 아보카도를 먹었고 음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 양, 가격 대비 가치가 좋았습니다. 위치가 좋고 내부에 좌석도 넉넉해요 (원문) Healthy food can de delicious to eat and to look at - this is one of those places!! The service was efficient and nice; we had the green curry and the yellow avocado ones and loved the food - taste, portion and value for money. Great location and ample seating insid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2일차에 처음 왔는데 정말 감동했어요. 스무디는 정말 맛있어요. 먹으면서 재료 하나하나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시끄럽지 않고 차분한 음악, 인공적인(?) 식물, 살색 톤의 아늑한 인테리어, 젊고 예쁜 직원들까지. 요리가 좀 느리게 나오는 편인데, 제가 저녁에 갔으니 아마 피곤하셨나 봐요🤷‍♀️ (원문) really delicious! 2day was my first time here and I was positively impressed. smoothies are great, u can taste every ingredient of them while trying. I love the atmosphere in here: not loud calm music, artificial (?) plants, a pleasant interior in flesh-colored tones, young and beautiful staff. they make the dishes a little bit too slowly but I was there in the evening so maybe they were just tired🤷‍♀️

(Google 번역 제공) 밥, 닭고기, 호박으로 구성된 식사는 맛있었습니다. 15유로 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식사 후에는 민트차와 케이크 한 조각을 주문했습니다. 민트차는 커피 머신에서 뜨거운 물을 받아 신선한 민트 잎 세 장을 넣어주었습니다. 가격은 4.45유로, 거의 5유로에 가깝습니다. 이런 음료의 가격이 최대 20센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약 4.25유로, 2000%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는 셈입니다! 정말 뻔뻔스럽네요! 이건 공정한 가격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입니다. 관광객뿐 아니라 학생과 지역 주민도 많이 찾는 잘츠부르크 같은 도시에서는 간단한 민트차가 사치품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원문) Das Essen – Reis, Hühnerfleisch und Kürbis – hat mir gut geschmeckt. Den Preis von etwa 15 Euro fand ich in Ordnung. Danach habe ich noch einen Minztee und ein Stück Kuchen bestellt. Für den Minztee hat man schlicht heißes Wasser aus der Kaffeemaschine genommen und drei frische Minzblätter hineingelegt. Der Preis dafür betrug 4,45 Euro – also fast fünf Euro. Wenn man bedenkt, dass die Selbstkosten für so ein Getränk höchstens 20 Cent betragen, ergibt das einen Gewinn von etwa 4,25 Euro, also über 2000 Prozent! Das ist pure Dreistigkeit! So etwas hat mit fairer Preisgestaltung nichts mehr zu tun. In einer Stadt wie Salzburg, in der nicht nur Touristen, sondern auch Studenten und Einheimische leben, sollte ein einfacher Minztee kein Luxusartikel sein.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13일 메뉴는 언제나처럼 똑같고, 샌드위치도 맛있고 서비스도 빨랐습니다. 식당은 꽤 크고, 앉을 자리도 많고 야외 테이블도 있습니다. (원문) Sept 13, 2025 Same menu as always, good sandwiches, quick service. Restaurant is fairly big, lots of places to sit and also tables outside.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5그릇 주문했는데, 모두 훌륭했어요. (원문) Smaczne jedzenie i świetny ustrój lokalu😄 Wzieliśmy 5 bowlów każdy super

(Google 번역 제공) 맛은 괜찮았지만 서비스와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정말 즐길 수 있었어요. 랩은 맛있었지만 다른 팸킨 요리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원문) The taste was ok.. but the service and the atmosphere is really nice you can really enjoy .. the rap was good but the other pamkin dish I really didn't like it.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 자신만의 포크를 넣을 수 있습니다. 브리또와 기타 요리도 있습니다. 잘츠부르크(구시가지) 중심부에 있는 멋진 레스토랑.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재료도 맛있었고, 양이 많았습니다. 추천! (원문) Man kann sich hier Poke selbst zusammenstellen. Es gibt auch Burritos und andere Gerichte. Nettes Lokal im Zentrum von Salzburg (Altstadt). Personal war äußerst freundlich, Zutaten lecker, Portion groß.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포케볼이에요. 지금까지 긍정적인 후기들에 모두 공감해요. 종류도 환상적이고, 재료도 훌륭하고, 소스도 평범하지 않고 뭔가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물론, 모든 게 다 가격이 있어요. 탄산음료 포함해서 거의 20유로 정도예요. 셀프서비스 식당치고는 꽤 괜찮은 가격이에요. (원문) Wirklich tolle Poke Bowls. Kann allen bisherigen positiven Bewertungen zustimmen. Auswahl genial gut, Zutaten hervorragend, Saucen nicht 0815, sondern mal was Neues. Das ganze hat natürlich seinen Preis. Mit Limo kratzt man an der 20 Euro-Grenze. Für ein Self-Service-Lokal dann doch ordentlich.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뮌츠가세 지점에 들러 시그니처 라멘 볼, 레반테 샐러드 볼, 올림피아 샐러드를 먹었습니다. 세 가지 모두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고, 양도 딱 적당했습니다. 특히 평소에 자주 먹지 않는 메뉴라 새로운 조합을 시도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가성비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빠르고 친절했는데, 특히 아이가 배고파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모든 면에서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ir waren heute in der Filiale Münzgasse und hatten eine Signature Ramen Bowl, den Levante Salat Bowl und den Olympia Salad. Alle drei waren super frisch, geschmacklich top und auch von der Portionsgröße genau richtig. Besonders schön fanden wir, dass es Gerichte sind, die wir im Alltag sonst nicht essen – umso spannender war es, neue Kombinationen auszuprobieren.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passt absolut. Der Service war sehr freundlich, schnell und auch entgegenkommend, was wir mit hungrigem Kind besonders geschätzt haben. Ein rundum tolles Erlebnis – wir kommen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데리야끼 소고기 덮밥은 드레싱이 너무 듬뿍 묻어서 그 맛만 느껴졌어요. 다행히 맛은 꽤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나쁘지도 않고 최고도 아니어서 꽤 괜찮았어요. (원문) The teriyaki beef bowl was so drenched in the dressing that it was all I could taste. Luckily, the taste was pretty good. Overall, it was pretty alright, not bad, not the bes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신선하고 향긋하며 풍미가 가득해요! 서비스도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oßartiges Essen – frisch, aromatisch und voller Geschmack! Die Bedienung ist super freundlich und aufmerksam. Absolut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여기서 두 그릇을 샀습니다. 하나는 참치, 다른 하나는 연어였는데, 두 그릇 모두 소스가 저희 입맛에 너무 안 맞아서 음식 맛을 거의 못 봤습니다. 아쉽게도 소스가 뚝뚝 떨어지는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원문) Mein Mann und ich haben uns hier zwei Bowls gekauft. Einmal mit Thunfisch und einmal mit Lachs. Beide Bowls hatten unseres Geschmacks nach sehr unpassende Suacen dazu, sodass man von dem eigentlich Essen kaum etwas geschmeckt hat. Leider triefte das Essen auch förmlich in der Sauce…

(Google 번역 제공) 영감도 없고 서비스도 형편없었어요. 직원들이 인사도 안 했어요. 세 끼를 주문했는데 하나도 맛있지 않았어요. 게다가 직원들은 정말 최악이었어요. (원문) Lieblos und nicht gut. Personl grüsst nicht. Wir haben 3 essen bestellt aber es war nichts dabei was gut war. Und das personal unter jeder kritik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그리고 운이 좋으면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더라구요. 근데 위치가 좀 애매합니다.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거리라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완전최고..유럽갔었던곳중 단연코 최고였음!

분위기도 좋고 치킨 스테이크가 맛있습니다.

겁나 칠절함 그리고 에어컨없음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시내 중심가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아주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입니다. 대면 리셉션은 없지만, 누마 앱을 다운로드하면 객실 출입 코드,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등 숙박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명확하게 표시됩니다. 도착했을 때 객실에 맥주, 음료, 생수가 무료로 제공되어 기뻤습니다. 호텔 로비에 있는 사물함에 짐을 보관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고, 객실이 준비될 때까지 모든 짐을 가지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왓츠앱으로 객실이 준비되었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그것도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여기에 묵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very clean and comfortable place to stay in Salzburg in easy walking distance of the city centre. Note that there is no in person reception but if you download the Numa app,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your stay including your room access code, check-in/check-out times is clearly displayed there. We were given complementary beer, soft drinks and water in our room which was a nice surprise when we arrived. Being able to store our luggage in lockers in the lobby of the hotel was a triumph and saved as carrying everything around with us until our room was ready. We were contacted via WhatsApp to confirm that our room was ready to check in early which was also a nice surprise.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잘츠부르크를 둘러보기에 최적의 위치에 있습니다. 호텔과의 소통도 매우 원활합니다. 특히 혼자 여행하는 여성에게 유일한 단점은 객실 내부에서 잠글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PIN 번호를 입력해야만 밖에서 열 수 있습니다.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원문) Die Zimmer sind toll eingerichtet, der Standort perfekt um Salzburg zu erkunden. Die Kommunikation seitens des Hotels ist auch sehr gut, einziger Minuspunkt - auch mit Blick auf alleinreisende Frauen. Die Zimmer lassen sich nicht von innen verriegeln, sondern können durch Pineingabe von außen entriegelt werden. Das ist nicht wirklich gut

(Google 번역 제공) 누마는 넓고 아름다운 객실, 훌륭한 욕실,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조식을 자랑하는 훌륭한 호텔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었고, 아름다운 주전자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모든 분들께 누마 호텔을 추천합니다. 중앙역과 가까운 훌륭한 위치와 세 곳의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어 주요 관광 명소와도 매우 가깝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매일 객실 청소를 해주지 않고, 쓰레기도 치워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원문) Numa is a very good hotel with specious beautiful rooms, very good bathroom, topmost thing superb breakfast so many varieties of food items beautifully garnished. Beautiful kettle is there. We enjoyed our stay and recommend everyone to stay there. Superb location near to main railway station and 3 bus stops are nearby moreover main tourist attractions are very near. Only drawback they don’t clean the room on daily basis and no one clears the garbage.

(Google 번역 제공) 요리하시는 아주머니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 사무실이 근처에 있어서 이제는 매주 점심을 먹으러 그곳에 갑니다. 양도 푸짐하고 할머니의 맛이 나요! 정말 훌륭해요! 계속하세요! (원문) Man merkt die Dame kocht mit Leidenschaft :) da unser Büro in der Nähe ist gehen wir mittlerweile wöchentlich dort zu Mittag essen holen. Die Portionen sind üppig und schmecken wie bei der Oma! Wirklich super! Weiter so!

(Google 번역 제공) 개를 싫어하는 무례한 사람들. 채식 요리를 광고하는 일일 메뉴는 닭고기입니다. 손 떼세요! (원문) Unfreundliche Hundehasser. Werben mit vegetarischer Küche, das Tagesmenü ist: Hendl... Finger weg!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고 추천합니다. 예약하거나 미리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Sehr lecker und empfehlenswert. Besser reservieren oder vorbestellen

매우 친절하고 음식 양이 많아요.

내가 먹었던 커리 중에서 제일 맛있었고, 식당의 분위기또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곳이어서 만족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멋진 네팔 레스토랑으로, 실내외 좌석이 넉넉합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특히 탈리는 꼭 드셔보셔야 할 메뉴이며 양도 푸짐합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레스토랑이 훌륭합니다. (원문) Beautiful and amazing Nepalese restaurant with plenty of indoor and outdoor seating available. The menu is extensive and variety of options to choose from. The Thali is must try and has a good portion.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overall the restaurant i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정말 멋진 네팔 레스토랑이에요. 탈리도 훌륭하고 모모스도 맛있어요. 실내와 실외 모두 좌석이 넉넉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원문) Quite an amazing Nepalese restaurant with variety of options to choose from. There Thali is quite amazing and Momos too. They have plenty of seating available both indoor and outdoor. The staff is friendly and service is nic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아쉽게도 대기 시간이 예상보다 좀 길었고, 식당 외관도 좀 별로였어요. (원문) Das Essen schmeckt wirklich toll! Leider sind die Wartezeiten etwas länger als gedacht und das Lokal wirkt von außen eher weniger einladend

(Google 번역 제공) 도심 외곽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네팔 음식은 처음 먹어봤는데, 이제 잘츠부르크에 갈 때마다 꼭 들러야겠어요. 맛없는 음식은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요. 모든 요리가 풍미롭고 정통 네팔 음식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편안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팁: 난을 주문하면 접시에 담긴 맛있는 소스를 마음껏 퍼먹을 수 있어요. (원문) Wonderful hidden gem outside city center that’s worth the trip. This was my first time trying Nepalese cuisine and now it’s an absolute must every time I’m in Salzburg. I’ve never had a bad meal, every dish is flavorful and authentic. The staff is lovely and the atmosphere is relaxing. Highly recommend. Pro tip: ordering the naan is a must to scoop up all the delicious sauces on your plate when you’re done.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이곳을 가보고 싶었고 좋은 리뷰 덕분에 기대가 컸지만, 이번에는 정말 실망스러웠고 다시는 가지 않을 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끔찍했고, 주문을 받고 음료를 가져오는 데 영원히 걸렸고, 40분 후 애피타이저(모모)가 도착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우리는 채식주의자이고 채식 모모를 분명히 요청했음에도 고기가 들어있었습니다. 그 직원은 채식주의자에게 고기를 제공한 큰 실수에 대해 그다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시 오랜 기다림 끝에 음식이 마침내 나왔고, 양과 맛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음료, 특히 라씨는 매우 밋밋했습니다. 가격, 서비스, 맛을 고려하면 전반적으로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Ive been wanting to try this place for a long time and I had high expectations given the great reviews, but this was extremely disappointing and I can say for aure I will never go back. The service was terrible, it took forever for the man to take our ordersa dn bring our drinks, and after 40 min when our appetizer (momos) arrived and we started eating it, it turned out to be with meat although we are vegetarians and explicitly asked for vegetarian momos. The man was not very apologetic about the huge mistake of serving vegetarian people meat. After another long wait our food finally arrived and the size portions and taste were very disappointing. The drinks, specially the lassi, were also very bland. Given the price, the service and the taste, this was overall a terrible experience.

너무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응대 잘츠부르크 최고의 케밥 집입니다!

잘프부르크에서 먹은 음식 중에 제일 맛있어요 👍 Fleischtiger Genussplatte 를 먹었는데 진짜 최고네요 😍 상도 엄청 많이 받으셨던데 이유를 알겠어요 매장도 너무 청결하고, 메뉴도 진짜 특별하네요 💯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양도 진짜 많이 주셔서 4명 가족이 배불리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 꼭 들려서 먹어보세요 최고입니다 !

높은 평점에 홀린듯이 들어갔는데 사장님 진짜 너무 친절하고 서비스 미친듯이 계속 주시고 가성비 짱짱에 무엇보다 너무 맛있음!!ㅋㅋ 특별한 음식 먹고싶으시면 당장 달려가세요! 살짝 짤수도 있으니 덜 짜게 만들어 달라고 하면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아요! 비프롤? 저 두번째사진 메뉴 맛나용ㅎㅎ

한국인 입맛에 딱 좋아요! 남녀노소 좋아할 음식👍🏻 엄마, 아빠가 잘츠부츠크에서 먹었던 음식 중 최고라고 하네요 ㅋㅋ 맛있는 건강식! 기분도 좋아지는 깊은 맛🫶🏻 양도 많아요🤭 가성비 좋은 식당인데 식당 내부에는 다양한 수상경력을 보여주는 상장이 잔뜩 있습니다😯 제발 한국에도 지점을 내주세요🤍🤍 levantine taste만의 팔라펠, 후무스를 한국에서도 즐기고 싶어요

이곳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맛있는 케밥과 사와르마를 경험했습니다. 메뉴 2가지로 4명이서 배불리 먹고도 남을 정도로 푸짐합니다. 다음에 잘츠부르크에 온다면 다시 꼭 방문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맛을 경험하세요! 갓 조리한 음식은 정통 풍미가 가득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요리가 느껴집니다.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간편하게 테이크아웃하기에 완벽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in wahres Geschmackserlebnis! Das Essen ist frisch zubereitet, voller authentischer Aromen und einfach köstlich. Man merkt, dass hier mit viel Liebe gekocht wird. Perfekt für ein schnelles Take-away, ohne auf Qualität verzichten zu müssen. Absolute Empfehlung – wir kommen garantiert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이 경험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업무 중 잠깐 쉬는 시간에 우연히 그 가게를 발견했죠. 아무런 기대 없이 갔는데, 동료가 이 멋진 접시를 제 무릎에 올려놓는 순간,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는 걸 알았어요.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맛있게 먹어본 적이 기억나지 않아요. 제 말은, 이렇게 다양한 맛들이 각기 뚜렷하게 다르면서도 그 나름대로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걸 맛봤다는 거예요. 이 경험을 어떻게 분류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한 가지는 확실해요. "경험"이라고 부를 만큼 저를 완전히 사로잡은 식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거예요.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준 마술사에게 감사드려요! (원문) Ich weiß gar nicht wie ich diese Erfahrung heute in Worte fassen kann. Wir hatten während der Arbeit eine kurze Pause und ich bin eher zufällig auf den Laden gestoßen. Ganz ohne Erwartung sind wir hingefahren und als der Kollege mit diese Mörder Platte auf den Schoß gelegt hat, wusste ich dass es die richtige Entscheidung war. Ich muss ehrlich sagen dass ich mich nicht erinnern kann jemals so gut gegessen zu haben. Damit meine ich so viele verschiedene Geschmäcker geschmeckt zu haben, die sich auf der einen Seite alle sehr deutlich unterschieden haben und gleichzeitig in sich vollkommen rund waren. Mir fällt es schwer diese Erfahrung einzuordnen, über eine Sache bin ich mir jedoch sicher: Das ist das erste Essen was mich so sehr vom Hocker gehauen hat, dass ich es als “Erlebnis” bezeichnen würde. Danke a den Zauberer, der das ermöglicht 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