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에서 시도해 볼 38가지 최고의 음식

예약을 하고 들어갔고 상당히 친절하게 반겨줍니다. 돼지 슈니첼과 감자샐러드가 포함된 치킨을 시켰습니다. 슈니첼은 전에 빈에서 먹은 유명한 식당과 비교했을때 더 깔끔하고 쫄깃하며 바삭합니다. 치킨은 슈니첼에 비해 짭쪼름합니다. 겉면은 정말 바삭하며 비린내없이 맛이 좋습니다. 감자 샐러드는 새콤하면서 깔끔한데 신맛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불호일겁니다. 근처 유명 양조장에서 맥주를 마시려고 했는데 이곳에서 팔기 때문이 굳이 양조장 갈 필요가 없습니다. 라거랑 밀맥주 둘다 시켰는데 라거가 더 진하고 밀맥이 가볍고 산뜻합니다. 밀맥을 더 추천합니다.

여기서 슈니첼 말고 다른 메뉴를 먹었는데 매우매우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 치킨하고 부어스트 소세지를 시켜 먹었는데 둘다 맛있는 샐러드와 같이 나와서 좋았어요! 치킨은 특히 바삭하고 튀김옷도 맛있어서 행복한 맛이었습니다. 부어스트 소세지는 통통하고 맛있는 소세지였어요! 예약을 하고 갔는데 창가 쪽 분위기 좋은 자리로 안내해주셔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절하셨어요!! 👍 맥주는 밀맥주랑 라거 맥주를 시켰는데 둘다 시원하고 맥주 맛이 진해서 맛있었어요 🍺🤍 잔도 예쁘고 계속 시원함이 유지되더라구요! 잘츠부르크 오면 꼭 예약해서 오세욧

꼭 예약하고가세요. 예약안하면 먹기힘들것같아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 맥주 정말 맛있게 마셨습니다. 근처 수도원에서 오크통으로 매일 가지고온다네요. 도수가 5도라는데 좀더 쎈것같아요ㅎ

예약하고 점심에 방문 chicken fries with potato salad 와 pork curtlet을 시켰다. 기본적으로 크랜베리 잼을 함께 제공해주시는데 슈니첼과 아주 잘어울렸다 치킨도 짭짤하게 간이 잘되고 잘 튀겨져있었다. 닭가슴살도 촉촉하고 맛있었다 서버 분들도 전부 친절하시고 가게 안 분위기도 아주 좋았다. 추천!!!

치킨의 민족으로써 approved. 유럽에서 살면서 한국인의 DNA에 남아있는 치킨이 그리워서 한국치킨 식당도 가보고 직접 튀겨도 보고 했는데요.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ㅠㅠ 갓튀겨주는데 튀김옷이 너무 얇고 고소하고 하나도 안느끼해요! 곁들이는 살짝 상콤한 감자 야채 샐러드가 진짜 다 잡아줘서 완닭했어요! 진짜 세상에 저랑 치킨만 남은 것 같았어요 진짜 최고! 완전 강추강추 합니다!!!!!!!

오스트리아는 민족과 언어 그리고 문화에 있어 독일과 많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독일어야 알아듣지를 못하니 차치하고 음식만 먹어봐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었다. 오스트리아 음식은 독일과 다를 거라 기대하고 방문한 아우구스티너 브로이 근처 오스트리아 레스토랑이다. 1663년부터 영업해왔다 하며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다. 메뉴는 혹시 했으나 역시 독일에서 보던 음식 위주길래 그나마 새로운 치킨 슈니첼을 주문했다. 맥주는 아우구스티너 브로이 걸로 마셨고 크리미한 거품이 매력적이었다. 치킨 슈니첼은 샐러드와 함께 제공되며 치킨 한 마리가 아닌 반 마리여서 혼자 먹기 알맞은 양이었다. 프라이드 치킨처럼 부위별로 토막내어 슈니첼 스타일로 튀겨냈다. 먼저 샐러드를 확인해 봤는데 감자가 들어가고 식초 베이스 드레싱이 얹어져 있었다. 감자를 얇게 썰어 넣어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았고 산뜻한 드레싱과 잘 어우러졌다. 이어서 부위별로 치킨 슈니첼을 즐겼고 프라이드 치킨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 기름지고 깔끔한 튀김옷이 특징으로 다가왔다. 빵가루 입자는 되게 고운듯 까슬까슬했다. 육즙은 거의 없었으나 부위 상관없이 부드러운 살, 이에 딱 달라붙은 튀김옷의 앞서 말한 특징이 조화로웠고 신선했다. 닭똥집도 들어있었는데 닭 다리보다도 별미였다. PS. 예약하고 가는 걸 권장함

할슈타트에서 잘츠부르크가는 택시 시사님이 추천해준 식당...나름 조회했더니 역시나 현지 맛집.점심 예약 후 예약시간에 늦어 발길을 돌릴뻔했는데 자리를 마련해주신 사장님 감사욤. 치킨은 꼭 먹을것. 슈니첼은 감히 체코 슈니첼 따위가 비빌것이 못됨(밥두 나옴) 시그니처 꼬치구이(소돼지칠면) 최고임. 맥주는 말해모임...인종차별은 눈씻고 기다려도 안함. 친절이 부담스러움.

모차르트가 방문한 식당이라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던 식사였습니다. 대부분 어르신들이 식사하러 오셔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특별하게 맛있는 건 아니지만 친절한 서비스, 고풍스러운 내부 분위기가 맛있게 만든 것 같네요. 프레첼은 식전에 그냥 주는 줄 알았는데 영수증 보니 요금 냈습니다.

-슈니첼 완전 추천(지금까지 먹은 슈니첼중에 여기가 1등입니다.) -로스티드 포크 완전 비추(이거 진짜 한국인 입맛에 안 맞음: 고기 너무 퍽퍽하고 소스 그저그래요) -하우스 맥주 완전 추천(0.5시키고 0.3추가 주문함. 맥주 안 좋아하는데 밀맥은 다름) 대응해주신 서버분이 넘 좋아서 팁 5프로 추가했어요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 근데 서버분이 저희가 주문한것과 다른 음식을 가져오셔서 이걸 안 시켰다고 말했더니 사과도 안하시고 맛있으니까 먹어보고 맛 없으면 돈을 안 받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물 한병에 7유로니까 시킬때 주의하시길 바래요. 차라리 맥주가 더 싸서 그걸 드시는게 나을수도… 그리고 계산할때 팁을 10%요구하셔서 거부했더니 아시안들은 다 팁을 안준다면서 조금 인종차별적이게 받아드릴수있는 발언을 하셔서 기분이 좀 안 좋았어요. 하지만 분위기랑 음식은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친절하세요. 손님 없는 시간에 잘 맞춰갔는지 저희 오자마자 주문이 많아 늦게 나오는 것 같았어요. 방문 타이밍이 중요한 듯. 손님이 많으나 적으나 서비스해주시는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빠르게 응대해주셨어요. 여기 맥주도 와인도 음식도 서비스도 오스트리아 몇번 와보지는 않았지만.. 모두 오스트리아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아침 먹을 곳 없나? 찾아보다가 갔던 곳인데 진심 멋진곳입니다 서양식 조식을 멋진 분위기와 멋진 서비스를 받으며 즐겼습니다

맛도 엄청 맛있고 엄청 친절하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빠른 속도로 음식이 나와요 직원분이 눈치가 빨라서 캐치를 알아서 딱딱 잘해주세요! 한국인분들 여기 무조건 강추!!

너무 놀랐네요…. 영어 못한다고 계산할때 사기침.. 팁으로 3만원 뜯어가서 너무 놀래 다시 받아왔어요. 오늘 하루종일 돌아다녀 너무 힘들어서 힘빼고 있었어요… 영수증 잘봐야겠어요 음식은 맛있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잘츠부르크 공항 동쪽에 있는 Hangar-7은 2022년 10월 22일에 사망한 기업가 디트리히 마테쉬츠의 유서 깊은 비행기, 헬리콥터, 포뮬러 1 경주용 자동차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다기능 건물입니다. 그는 Red Bull 브랜드를 국제적으로 알려지게한 인물입니다. 건물은 강철 골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투명한 유리로 덮여있습니다. 평평하지만 약간 경사진 타원체는 격납고 문에서 비스듬히 잘려 있고 반대편 입구에 있는 두 개의 원통형 타워가 관통하고 있습니다. 무료입장으로 입장 가능하며 다양한 비행기, 헬리콥터, 포뮬러 1 경주용 자동차, 오토바이 등을 볼 수 있습니다. F1용 굿즈들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너무 멋집니다.남자분들이나 청소년.아이들 모두모두 황홀해 집니다.무료이고 주차도 편합니다.

레드불 레이싱 팬이라면, 아니 F1팬이라면 꼭 들리세요!!! 기념적인 머신과 최신 머신들이 10대가량 전시되있습니다. 남녀노소 재밌게 보고 갈 수있는 장소입니다. 아이들이있으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하이테크놀로지의 진수를 1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볼수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환대해줍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내부에 감동했습니다. 특히 거대한 생화로 장식된 화장실은 여성분들께 인기가 좋았어요.

오직 이곳을 보기 위해 잘츠부르크에 왔었고 후회는 없습니다. 이곳의 항공기들은 전시물이 아닌 운용중인 기체이므로 수시로 교체가 이뤄집니다. 건너편의 정비행거는 출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운이 좋아야 원하는 기체를 코앞에서 구경할 수 있답니다.

입장료 무료, 공항 구석에 격납고에 비행기들이나 자동차 넣어서 전시하고 있습니다. 30분이면 다 둘러보는데 지하에 있는 화장실이 매우 고급짐

네비찍고 도착할때즈음 주차장 앞에서 주차 안내해주심 주차하고 주욱 걸어가다가 시끄러운소리에 뭐지?? 갔더니 비행기 소리였음!!! 신기신기 건물이 신기하게생겼는데 날이더워지면 엄청 더울거같음 안에 레스토랑도 있고 기념품 샵도 있음 다른 구글 리뷰에서 화장실이 좋다길래 얼마나좋길래? 하고 지하화장실에 가봤더니 세상좋았음

이런 멋진 곳을 무료로 개방하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전 10시 전에 들어갔을때 웨이팅은 없었어요. 콧수염있는 젊은 남성 직원은 주문을 위해 눈을 마주치고 기다리라고 했음에도 오지 않더라고요. 다른 나이가 있으신 직원에게 얘기했을 때는 직원마다 담당 구역이 있어서 그 직원에게 주문, 결제하면 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럴거면 기다리라고 하지말고 담당 직원을 안내해주던가 서비스적인 부분이 별로였어요. 인종차별인줄 알았지만 그 콧수염난 직원은 모두에게 그렇게 응대했습니다.

유서 깊은 식당의 분위기와 클래식한 인테리어, 식기류들이 참 이뻤음. 직원들이 친절한 건 아니지만 복장에서도 역사를 느낄 수 있어 매력적인 식당임. 현지인들에게는 직원들이 친밀함이 형성되어있어 정다운 분위기를 볼 수 있음. 그리고 조식은 평범했지만 케이크 종류가 정말. 맛있었음.

다양한 인종차별을 겪고 싶다면 가세요 저는 구글 리뷰 안보고 친절했던 호텔 직원이 추천해줘서 갔는데(그분도 여기 종업원들이 이럴줄은 몰랐겠죠) 나이 좀 있는 아주머니 아주 대놓고 무시합니다. 바로 앞에서 눈 마주치면서 손을 살짝 들며 익스큐즈 했는데 저희 뒤에있던 유럽 관광객들에게 갑자기 말을 걸지않나 지나가는데 누가봐도 어깨빵하듯이 휙휙 가더니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 보면 마치 "어쩌라고?" 하는듯한 눈빛으로 뚫어지게 봅니다. 누가봐도 경멸에 찬 눈빛이고 다른 유럽들, 특히 잘츠부르크에서 인종차별 넘버원입니다. 나이 좀 있는 남자분은(아마 매니저로 추정) 친절합니다. 메뉴 추천도 해줬구요. 종업원 3명이부르는걸 대놓고 무시했고 저 남자분이 지나가면서 필요한거없니? 라고 해서야 계산할수있었네요. 여기 오는 동양인들이 중국인 40, 한국인 40, 일본인 20 비율인거같고 확실히 저 매니저님 말고는 모든 종업원들이 인종차별을 합니다. 모차르트의 도시길래 기분 좋게 갔다가 돈 내고 시간쓰고 기분 더럽게 나빠져서 오는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역사적인 카페입니다. 그냥 저냥 무난합니다.

분위기 좋고, 2층까지 있어요 대기 잠시있는데 자리안내는 따로없는것같아요 2층은 4시인가 5시..마감하는것 같아요 멜랑쉬 맛있고(전설탕한봉지 추가했더니 더맛났어요), 케익 티라미슈토르떼, 치즈또르떼 먹었는데 티라미슈 고소하고, 치즈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인종차별 리뷰 봤는데 없었고, 다만 직원분이 2분이라 바쁘셔서 그런지두 모르겠어요 그치만 2층의 여성직원분은 매우 명쾌하고 좋았습니다

최악입니다. 리뷰들을 보고 방문했어야하는데,, 친척분이 추천해 주셔서 아무생각없이 갔네요. 커피랑 케익 하나씩 시켰고 맛도 좋고 기분좋게 먹었어요. 계산한다고 하니 아무도 안오고 무시하더군요. 기다리라고, 또 말했더니 눈을 흘기며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ㅋㅋ 뒤에 테이블 서양인들은 그걸 보며 비웃고 나중에 말한 서양인들 먼저 계산, 서빙 다 끝내고 오더니 말도없이 원래 금액보다 1유로 정도 더 계산했어요. 영어도 잘 못알아듣게 발음하니 당할까봐 따지지도 못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내돈내고 기분나쁜 경험하고 왔는데, 리뷰보니 원래 최악의 카페인가보네요 한국인 분들 다른 곳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케이크는 할머니?아주머니?께서 케이크들이 든 판을 들고 돌아다니시고 불러서 원하는 걸 말하면 바로 결제하고 먹는 시스템입니다. 초콜릿 들어간 케이크 추천해달라고 해서 초코케이크 먹었는데 무난무난했어요. 선데는 모차르트 이름 들어간 걸로 골랐고 아몬드 맛의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초코 아이스크림이 들어있으며 홈메이드 머랭쿠키가 올라가 있었는데 아이스크림은 뭐 어딜가나 똑같으니까ㅋㅋㅋㅋ 특별한 맛은 없었고 머랭쿠키는 제가 집에서 만든 것보다 맛없었으나, 못먹을 정도는 아닙니다. 한입컷이라 딱히 뭐 큰 비중을 차지한 것도 아니었고요. 그래도 내내 빵 치즈 이런거 먹다가 시원하고 달달한 아이스크림 먹으니 좋았어요! 옆테이블 할머니 두 분께서 드신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메뉴판에는 나와있지 않았는데 물어볼 걸 그랬어요ㅋㅋㅋㅋ 과일팥빙수 비슷한 비주얼이었어요. 서버는 남자 서버였고 친절했습니다. 팁없이 거스름돈 거슬러주려고 해서 팁이니까 받으라 했더니 고맙다는 말을 연발했어요. 자리는 알아서 빈자리 찾아가서 앉으면 되는데, 테라스가 흡연석이라서 담배냄새 싫어하시면 실내 금연방에 들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화장실도 있습니다. 아무튼 가시면 선데를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ㅎㅎ

오스트리아식 포장마차 바이브. 야외 나무그늘에서 맥주 먹는거 진짜 색다르고 재밌었음. 계단올라가서 쭉 들어가면 안주파는 비비큐 있고 그 왼쪽으로 맥주컵 고르는 매대 있음. 결제하고 컵 골라서 왼쪽으로 돌면 컵 씻을수있는 분수대? 스러운거 있음. 컵 씻고 맥주통 옆에 있는 직원한테 주면 맥주 따라줌. 큰거 7.8 맥주 맛잇어서 평소 맥주 500 쉽게 먹는사람은 큰거 처음부터 사는거 추천

인생 제일 맛있는 맥주가 여기있었음. 와 정말 달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음. 계속 신선하게 먹고 싶다면 500ml로 계속 주문해 마실것을 추천. 그리고 사진은 못 찍었지만 슐라이허의 훈제 삼겹살이 진리임. 나머지는 처다도보지 말 것. 마지막으로 여기만의 활기찬 분위기가 너무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곳인데, 내성적이고 시끄러운걸 싫어한다면 비추천함.

1621년에 설립된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양조장, 아우구스티너 브로이다. 전날 다른 음식점에서 아우구스티너 브로이 맥주를 마시고 그 맛을 잊지 못해 직접 찾았다. 과거 수도원이었던 양조장답게 굉장히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실내외에 모두 자리가 있다. 일단 맥주는 실내로 들어가서 결제를 먼저 마치고 받는 시스템이다. 원하는 사이즈의 도자기 잔을 들고 개수대에서 잘 씻어준 다음 주문대로 가져가면 바로 맥주를 담아준다. 호기롭게 1L짜리로 마셨고 가격은 7유로 조금 넘었던 거 같다. 음식은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푸드코트처럼 늘어선 여러 상점들이 있어 거기서 구매하면 된다. 슈바인학센, 콜레뇨 같은 것들 위주로 다양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로스트 포크 같은 걸 하나 사들고 기다란 테이블이 다다닥 놓인 강당처럼 넓은 홀에 자리를 잡았다. 비어있는 곳에 자연스럽게 합석하면 돼서 눈치 볼 필요 전혀 없다. 맥주는 1L라 그런지 몰라도 마시다 질려서 전날의 감흥에는 미치지 못했다. 크리미하면서 탄산감이 세진 않은 맥주고 무엇보다 도자기 잔이 예쁘긴 한데 무거워 불편했다. 로스트 포크에 대해선 말을 아끼고 싶은데 이유는 다름이 아니고 좀 심각하게 맛이 없었다. 다행인 건지 느끼함을 잡아주는 사우어크라우트는 그나마 제일 양반이었다. 고기는 질근질근 씹히지도 않았고 그레이비소스를 얹어놔 어떻게든 감추려 한 게 보였다. 구글맵 상에 영업시간이 안 나와 있는데 오후 3시 오픈이니 참고해 들르시길 PS. 가급적 음식은 다른 데서!

동유럽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장소입니다. 한국 특유의 탄산이 많은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여기 맥주는 탄산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맛있게 마셨습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냥 드셔보시면 압니다. 분위기도 좋습니다.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중세시대 주점에 들른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 립, 삼겹살, 윙봉을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고(먹을만 하였고) 그중에서도 윙봉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잘츠부르크 2박동안 두번이나 갈 정도로 좋았습니다. 기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다시 오고 싶은 장소입니다. 1. 입구에서 잔을 고르고 씻는다 (0.5L or 1L) 2. 맥주를 결제하고 티켓을 받는다 (라이트, 다크 선택 가능한 날이 있었고 그냥 라이트만 제공되는 날이 있었음) 3. 티켓을 내고 잔에 맥주를 받는다 4. 푸드코트식으로 안주를 구매하고 포장해온다 5. 열려 있는 홀에서 자리를 잡고 먹는다

1. 맥주잔 겟 2. 맥주 결제 3. 옆에서 맥주 받기 + 안주 따로 시키기 너무 즐겁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잘츠 다시 오면 또 방문 할 것 같아요.

정말 와보고 싶었던 양조장인데 재밌는 시스템이네요 ㅎㅎ 컵들고 씻고 결제하고 맥주 받고 ㅎㅎ 혼자 갔었는데 맛있게 슈니텔까지 곁들어 먹었어요 분위기탓인지 맥주도 참 맛있네요 그리고 사람 정말 많네요 짤즈부르크사람 여기 다모인듯 ㅎㅎ

맥주가 괜찮았고 자리도 널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변분들은 주차하시기 편하실거에요(음주!?) 안주는 그냥 저냥입니다.

• 현금만 받습니다 !! ( 근처 ATM 픽포켓 조심하세요. ) 그럼에도 너무 좋았던 식당입니다. 서빙과 안내를 도와주셨던 두 분 모두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즐겁게 식사하며 가게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지인 가족분들이 많이들 찾으시는 것 같은데 직원분들과 손님들의 소통 ( 비록 말은 알아들을 수 없지만 ) 하는 모습이 정겹고 보기 좋더라구요. 다음에 잘츠부르크를 오게된다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돼지고기 메뉴와 오스트리아 음식인 ( 맥앤치즈는 아닌데 비슷한 느낌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 이 두 음식을 추천드립니다. 리뷰와 다르게 크게 짜진 않아서 맥주랑 즐겁게 먹다 갑니다.

진짜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테이크는 진짜 적당한 굽기로 나와서 부드러웠고 오스트리아 전통식(?) 비주얼은 약간 맥앤치즈같았는데 하나도 안느끼하고 쫀득한 감자맛이었습니다 약간 뇨끼를 먹는 느낌? 다시 먹고 싶은 맛입니다. 생맥주도 맛있었고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하고 재밌었어요

숙소들어가기 아쉬워서 구글맵으로 숙소근처 식당을 찾아봤는데 가장평점이 높아서 다녀왔어요, 역시 구글4.9... 종업원부터 음식맛까지 빠지는거 하나없이 완벽했어요! 덕분에 잘츠부르크에서 마지막날을 멋지게 마무리했습니다 💖

근처에 있다가 구글 평점보고 찾아갔는데 좋았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분위기나 플레이팅이 꽤 고급졌습니다. 주방이 보이는 곳으로 앉았는데 열정적으로 요리하는 모습도 다 보였어요. 주방 직원 분들이 매우 열심히 일하시더라고요. 와인은 추천받아서 잔으로 마셨고요. 요리는 역시나... 양이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오스트리아 음식은 빵이랑 감자를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아서 배부르게 먹는 것 같아요.

I went at 5pm and there were plenty of seats, so I was seated right away, and the male and female staff who guided me were kind. The food was salty throughout.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it was less salty... The price was around 30 euros for two main menus. 5시에 갔더니 자리 많아서 바로 앉았고, 안내해주는 남자 여자 직원분 친절했어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짰습니다. 짠것만 덜하면 맛있었을텐데... 가격은 메인 메뉴 2개 주문해서 30유로 정도 나왔어요.

맥주는 추천받은 거 마셨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고기는 다른 리뷰글에서 많이 보였던 거 시킨거고 베지 메뉴에서 마지막에 있는 감자요리 시켰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다만 감자요리는 좀 짰습니다ㅠㅠ 양도 엄청 많았구 서비스도 좋아서 엄청 즐겁게 먹고 나왔어요! 고기 요리는 20유로 가까이 했고 감자요리는 14유로? 정도였던 것 같아용! 여자 둘이 가서 40유로 가까이 나왔는데 진짜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계산은 테이블 계산이에요!

우연히 지나다 들렀는데 맛있네요.양도 많아요. 조금 짜지만 빵과 먹으니 좋네요. 특히 빵 겉바속촉 맛있어요 처음에 잊으신듯해서 이야기하니 빵 가져다 줌.

원조모차르트쿠겔 명성에 걸맞게 초콜렛 사려는 사람들이 매장내 가득하지만 초콜렛줄이 따로 있어서 많이 기다리지않고 바로 살 수 있었음. 기대보다 조각케잌들 맛이 괜찮아서 디저트들을 추천!!

모차르트 초콜릿으로 유명한 이곳을 방문! 아주 인기 있는곳이며,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테이블에서 커피를 한 잔 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현지인 할아버지가 오라고해서 얼떨결에 합석했는데 좋은 이야기도 해주시고 갑자기 여기유명한 초콜릿도 선물로 사주시네요. 여행객에게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동. 검색해보니 유명한 원조 초콜릿집이었네요. 맛은 그냥저냥. 현지인들은 오후시간에는 이 애플 파이를 먹는다고 해서 먹어 봤어요. 애플파이맛인데 안 달아서 좋네요. 먹을만 합니다. 안에 들어가서 주문 하는줄 알았는데 앉아 있음 담당 서버가 와서 주문 받습니다.

원조 모차르트 쿠겔입니다. 케이크류도 있는데 먹을만합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붐비는 편이었어서 테이크아웃해서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일단 위치가 좋고 유명한 초콜릿이 있어서 많이들 찾지만 드링크가 맛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마신 바나나 밀크쉐이크는 별로였어요(1. 시원하지 않음, 2.바나나간거 우유, 바닐라아이스크림같은거 각각 따로 노는 느낌)

Apple pay ok! 전체적으로 그냥 적당한 고급 초콜렛 맛입니다. 엄청난 맛은 아니지만 굳이 따지자면 이 집은 마지팬이 들어간 것 같은데 마지팬이 나름 스폐셜 한 것 같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쿠겔에 비해 확실히 섬세합니다.다른 가게들과는 대량생산된 과자가 아닌 수제케이크와 수제 과자도 같이 파는 것을 보니 마지팬의 부드러움이 퓌르스트 가게의 제과기술역량의 결과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Tastes like good quality chocolate! There is little sponge cake? Or marzipan like stuff inside. I think the marzipan part is what makes this kugel so special compared to other brands’ kugel. It is very moist and soft. Felt very special to taste well known original mozartkugel!

커피,케잌이 넘 맛있어요..달리지 않고...대성당 근처의 원조집입니다.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이라고합니다! 예약하지않고 방문했고 이때 기차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 남았었어요! 그래도 방문해보고싶어서 들어가서 상황을 설명해주었더니 정말 빠른 서빙과 자리안내를 받았습니다🤭 음식은 어땠냐고 물어봐주시는 사장님같은? 할머니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음식도 잘먹고ㅠ 처음 나오는 빵에 버터같은 크림 너무 맛있었습니다🙂

고급스런 식당 분위기만큼 가격대가 정말정말 높습니다. 그만큼 음식은 맛있었지만 유럽에서 제일 오래된 식당 중 하나에 가봤다는 경험을 중시하시는 분들만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리는 맛있었으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도 이렇게 기분 나쁜건 처음인것 같아요. 웨이터가 영어를 못하는건지, 오더 할때 제대로 듣질 않는건지, 인종차별을 하는건지… 3명이서 커피를 3잔 시켰는데, 2잔만 나오고.. 샐러드 주문한걸 까먹었는지 안나오길래 물어봤더니, 결국엔 메인 다 먹을때쯤에야 샐러드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첨부한 사진에 메인메뉴 두개만 있고 샐러드는 없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물을 물어보길래 (still vs sparkling), 그냥 주는줄 알았는데 8유로가 넘더라구요. 사실 동유럽 여행 하면서 물을 보통 안주는거 알고 있었는데, 보통 메뉴보고 드링크 메뉴 시키잖아요. 근데 처음에 두종류의 물 옵션 주면서 뭐 선택 할거냐고 하니까 하나를 선택하게 됬는데, 물이 8유로인지 알았으면 안시켰을거에요. 차지가 붙는지 몰라서 계산할때까지 물을 반도 안마셨네요. 그리고 시키지도 않은 사이드를 가져다 주고 (크랜베리소스), 차지가 붙었어요. 시킨 메뉴 접시에 소스가 올려져있으니까 포함인건줄알았는데 엑스트라 차지였던거죠. 뭔가 사기당한 기분이었어요. 기분 최악이었습니다. Food was excellent, but service was the worst. Maybe it was racism. I wish I could give 0 star for service.

우선, 성피터 대주교청 교회를 방문했지만 엄밀히 그 1층의 식당을 이용한 건 아니다. 2층의 연회장?강당? 같은 곳에서 모차르트 디너콘서트를 감상했다. 음식은 1층의 이 식당에서 만들 것으로 추정한다. 식전빵(땅콩크림)+3코스 요리를 대접 받았으며, 독일어식 이름에는 자신이 없다만 치킨 수프-폴렌타 및 치킨 스테이크-노쾰른 순으로 먹었다. 다 처음 먹는 맛이라, 한국인으로서 맛평가 하기가 약간 애매하다. 치킨 수프의 국은 익숙한 치킨스톡 국물의 진한 버전 맛이지만, 그 내용물은 닭고기가 아니라 요리된 치즈다. 조금 생소했다. 다 먹기엔 거부감이 없다. 치킨 스테이크는 가슴살과 닭봉을 포함한 부위의 두 덩이가 나온다. 이 고기는 폴렌타라고 하는 스크램블 에그 같은 제형의 음식에 올려져 나오는데, 찾아보니 옥수수 죽 베이스의 요리다. 이 메뉴에서 폴렌타는 버터와 와인 글레이즈 소스에 함께 조리된 아주 끝내주는 녀석이었다. 아주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디저트인 노쾰른은 머랭에 크림과 설탕 등등을 섞어 만든 수플레인데, 보통 수플레보다 꽤 더 부드럽게 부서지고, 머랭의 맛에 가깝다. 겉을 살짝 구워서 주는데 그 부분이 맛의 포인트다. 직원들 서비스도 훌륭하고, 디너 콘서트의 분위기도 좋고 공연 또한 즐거웠다.

구글 맵 보고 찾아가다가 언덕 위로 올라가서 고생했네요. 계단이나 언덕을 올라가시면 안됩니다! 모짜르트 디너를 먹었고 코스는 65유로정도고, 와인은 bottle 기준으로 30유로 정도 부터 있습니다. 식사 시작때 스텝이 아닌 전문 소믈리에가 와서 와인을 추천해주는데 좋았습니다. 한곡 끝나고 식사하는 형식이라 식사 시간 텀이 긴데 배가 많이 고프면 힘드실수도 있어요... 공연하시는 분들은 잘츠부르크 음악학교 학생들인데 엄청나게 클래식하고 격식있는 공연은 아닙니다. 가발을 쓰고 하는 클래식한 공연은 아니예요. 하지만 위트있고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이라 재밌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즐겁게 볼 수 있어요.

한국사람 입맛에 간이 딱맞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고급식당 느낌.

여기는 꼭 다시 갈 것이다! 트립어드바이저로 근처 맛집 추천으로 찾다가 정말 우연하게 가게 된 곳인데, 입구가 여기 맞나? 하면서 들어갔는데 분위기 최고! 돌벽도 멋있고 너무나 멋진 분위기였다! 음식도 깔끔하고 맛있었고 추천해줬던 로컬 와인이 잊을 수 없다 정말... 아쉬운 점이라면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으로 충분히 남기지 못한 것! 가격대가 있는 편이었던 거 같긴 하나 분위기와 서비스를 생각하면 그럴만한 고급 레스토랑이었던 거 같긴 함! 오스트리아 음식들 맛볼 수 있어서 좋고 슈니첼도 여기가 제일 맛있었음 정말 꼭 다시 가고 싶은 곳

다른 리뷰들처럼 직원이 불친절하진 않았어요 조금 기다리니 자리 안내해줌 피자는 근데 치즈가 너무 적어서 엄청 맛있진 않았습니다 여기 스타일인가봐요 너무 바삭?하고 질겨서 잘 잘리지도 않더라구요 먹을만한 맛이었음 칵테일도 맛있었습니다 근데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너무 시끄러워요 얼른 먹고 나왔습니다

한시간 넘게 기다려 받은 피자가 이랬으나 직원은 불친절했고 저녁시간을 불쾌하게 만들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있었는데 음식 기다리는 동안 너무 힘들어했어요. 직원은 배려가 없었고 아이들도 무시당한 기분이었다고 하네요. 한시간 반정도를 음식을 기다리면서도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이해하면서 기다렸는데 음식을 이렇게 주고 갔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이게 정상이냐고 서버에게 문의했더니 '미안 이건 공짜로 줄께' 이러네요.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이렇게 고객을 대하나요? 글을 게시하고도 기분이 안좋아 후기를 읽어보니 이곳은 원래 손님을 가려서 장사를 하고 있었군요. 게다가 몇년간 개선의 노력도 없었군요. 너무 안타깝네요. 다른 친절한 식당 많습니다. 제발 돈 쓰고 시간 쓰고 기분 상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굳이 시간 내서 후기 작성합니다. 이런 대우 받으실 필요 없으세요!

최악의 경험을.. 피자와 파스타 주문을 했으나 피자 다 먹고 주문이 안들어간 줄 알고 40분 후에 다 말라비틀어진 파스타를 가져다 주는.. 아마도 나온지 30분은 된 듯한.. 그러게 계산하라는..

바베큐 치킨 피자 시켜 먹었는데 진짜 커서 둘이서 나눠먹고도 배불렀어요. (도우가 얇아서 겁 먹을 정도는 아니고 딱 적당한 양이었어요!) 가성비 좋고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꼭 알아뒀으면 좋겠는 건 싸갈쓰 바갈쓰에 잉종짜뼐 완전 심해서 기분이 덜😀티😆해집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기분 햅삐한 모먼트가 1도 없었네여^ㅇ^ 할많하않

맛은 그저 그런 피자 맛 자리가 어느정도 있었는데도 테이블을 문 앞에 낑겨 앉아야 하는 곳으로 주던데 인종차별인지 아닌지 참... 직원들은 친절해요

메뉴가 독일어로 되어 있어서 대충 내가 아는 영어랑 비슷한 단어가 있는 메뉴로 시켰다. 직원은 대체로 친절. 들어와서 맘대로 앉으면 된다. 무척 자유로운 분위기. 안 좋게 말하자면 정신없다. 옆 사람 피자 가져가는 거 보니 배달도 되는 듯.

진짜 최고로 맛있어요!! 루꼴라 피자와 까르보나라 먹었는데 야채는 신선하고 치즈도 맛있고 파스타는 정통 이탈리아 까르보나라 같았어요,, 무엇보다 양이... 진짜 많아요! 포장해서 다음날까지 먹었습니다ㅋㅋ 강추강추 해요!

샐러드와 pike 구이를 먹은 곳이에요. 유명한데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가격은 좀 비싸지만 간단하게 한끼 하기 좋았어요!

가게도 2층에 넓고 9시 마감 40분 전에 들어갔는데 디저트만 먹는다고 하니 들여보내주셨어요. 저희는 리뷰 안보고 급하게 막 시켜서 아포카토랑 오렌지 주스, 망고 슬라이스 케이크 시켰는데 셋 다 너무 맛있었어요. 아포카토가 특히 제일 맛있었어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시켜보세요.

모차르트가 단골 카페였던 잘츠부르크 메인 거리에 위치한 카페, 오랜 역사만큼이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였던곳. 장소 자체가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라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잘츠부르크의 전통 디저트인 녹켈른을 드시러 간거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호불호가 매우 갈릴만한 음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나 저의 일행들은 안타깝게도 불호였어요 ㅠㅠ 그럼에도 한번쯤 가볼만한 의미가 있는 장소였다고 생각합니다.

모짜르트카페 정통의 분위기를 충만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은 높지만 비엔나커피와 디저트까지 맛볼 가치 있습니다. (인기메뉴인 디저트는 둘이 먹기에는 많긴해서 남겼습니다. 정확히는 계란이라 느끼했어요 :))

누케를? 많이들 시키길래 시켜봤는데 누구 말대로 계란 흰자 날 것 느낌이 많이 나는 느끼한 디저트였음. 4명 정도가 가야 1개 다 먹을정도 양임. 가격은 20유로가 넘었고 1번 먹어봤으니 다시 시키지는 않을거 같음. 전체적인 카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음. 카페 토마셀리가 인종차별 등 리뷰가 안좋길래 여기로 왔는데 차별받는 느낌은 없었음.

2명이서 Salzburger Nockerl 하나 시켰는데 날계란 냄새 질려하시는 분들은 절대 못 먹을 것 같음 난 맛있게 먹긴 했는데 처음엔 와!! 하고 먹다가 1/3 먹으니까 확 물림 밑에 잼 없었으면 다 못 먹었다… 식감은 머랭친 거품 먹는 느낌인데 엄청 신기했음 음료는 무난하고 분위기 좋고 서비스 친절함

머랭같은 디저트 녹캘른...ㅠㅠㅠ 계란비린내에 설탕맛이 잔뜩...음식 버리는 일이 없는데 도저히 ...

가장 깔끔한 맛의 오스트리아 요리. 튀긴 음식이 많은데, 전반적으로 기름 맛이 덜하고 깔끔했습니다.

원숭이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줌 피델렌 아펜. 시즈널 메뉴로 바뀌는 리조또와 메인메뉴에서 2번째인 포크 메뉴를 시켰다. 2019년 8월 31일 기준 리조또는 황금빛 버섯이 들어가있었다. 입맛에는 조금 짰지만 후추를 쳐먹으니 먹을만했고, 돼지고기 메뉴도 신선한 야채와 함께 먹어서 굿굿! 압권은 weekly special menu 중 dessert에 있던 prosecco-strawbery trimisu였음 ㅠㅠ 음식맛은 3.5점이었으나 디저트가 10점...!! 직원들이 영어도 잘하고 친절하게 잘 챙겨주어서 인종차별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슈니첼과 굴라쉬 모두 짜지 않고 간이 적당하니 맛있었어요. 두명이서 슈니첼 라지사이즈, 굴라쉬 스몰사이즈, 맥주 2잔 먹었더니 양은 딱 좋았습니다! 후기 보고 찾아간 곳인데 맛있게 한끼 두둑히 잘 먹었네요. 서빙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했어요!

슈니첼, 굴라쉬, 그리고 맥주랑 콜라 시켰습니다. 슈니첼은 맛있었지만 뭔가 젬보다는 돈가스 소스가 도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굴라쉬... 송아지 굴라쉬를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맥주도 한국 맥주의 그 알콜향과 보리냄새 없이 좋은 향이 나는 맥주여서 정말 맛있게 마셨습니다. 헤헤 전 다시 여기온다면 꼭 굴라쉬를 다시 먹고싶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너무 유쾌하시고 착하셔서 잘츠부르크릐 마지막을 기분좋게 끝낼 수 있었습니다.

와 직원분도 너무친절하고 다정하시고, 음식도 완전맛있네요! 무엇보다 안짜요!! 파스타랑 닭고기메뉴 시켰는데 정말맛있었어요 강추강추

첫날 웨이팅이 많아서 다음날 오후 5시 지나고 이른 저녁먹을겸 가서 바로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슈니첼은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 있었는데 큰 사이즈로 시켰고(한국 왕돈가스 보다 살짝 적은 양) 맛은 아래 평가들 처럼 짜진 않았지만 잼이랑 먹으니 뭔가 낯선 묘한.. 그래도 이 나라 문화겠거니 먹을만 했습니다. 꼭 맥주 한잔 시키시고 식사하세요..!!

한국인 입에는 짜긴 합니다만 제 첫 굴라쉬! 맛있게 먹었습니다ㅋㅋ 맥주도 가벼워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제일 하이라이트는 이 디저트!! 레몬케익과 요거트아이스크림이란 설명이 적혀있는 디저트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태어나서 먹어본 디저트 중 감히 최고라 말할 수 있어요 따끈하면서도 상큼하고 달콤한 레몬케익과 시원한 요거트아이스크림 조합이 진짜 최고더라구요.. 너무 배불렀지만 바닥까지 긁어먹었어요ㅜㅠ 그래서 팁도 후하게 드리고 왔어요 ㅋㅋ 굴라쉬도 굴라쉬지만 이 디저트 꼭 드셔보세요!!!!!!!

슈니첼과 소시지를 시켜먹었는데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소시지가 생각보다 커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맥주도 맛있었습니다.

그뤼너 벨틀리너와 잘츠부르크 슈니첼을 먹었다. 오후 1시반이 넘은 시각에 방문했는데 가게 내부는 한산했고 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잘츠부르크 슈니첼은 그냥 고기커틀릿이 아니라 안에 버섯, 베이컨 등이 함께 들어있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있는 슈니첼이었다. 그뤼너 벨틀리너는 메뉴판에 5.9유로라고 적혀있었고, 서버가 설명해줄 때 잘 못 알아들어서 한 잔이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먹었으나, 계산할 때 보니 글라스는 2.9유로였다. 이 가격에 이 정도 맛이면 아주 훌륭한 것 같다. 다만 튀김요리와 함께 먹어서 맥주를 시켰으면 좀 더 어울렸겠다는 생각을 했다 ^^ 그뤼너 벨틀리너 글라스 2.9유로 잘츠부르크 슈니첼 17.90유로

스테이크(2인세트) 먹었는데 ㅎㅎ 완전 맛있어요~ 주문을 못해서 헤매대가 추천요리로 잘 먹었습니다 멋쟁이 산드라, 고맙습니다

잘츠부르크 최고의 맛 집 비너 슈니첼, 잘츠식 슈니첼, 3종스테이크, 야채 누들 스프 등등 다 맛 있음 잘츠에 머무르는 동안 두번 방문 했음 직원들도 친절함

가게 분위기는 정말 좋고 양이 정말 엄청 많아요!! 사장님 왈 : 저는 많은게 좋아요. 맛도 괜찮고 아주 좋았습니다!

오리지날 슈니첼(17.9유로), 잘츠부르크식 슈니첼(12.9유로), 맥주는 0.3리터 3.5유로짜리 주인분께 추천받은거 먹었어요. 슈니첼 둘 다 맛있어요.오리지널이 좀 더 맛있습니다. 고기를 아주 얇게 펴서 사진으로는 2인분으로 보여요. 하지만 1인분입니다. 담백해서 혼자 다 먹을 수 있어요. 저 딸기잼 같은게 궁합이 최고에요. 고기도 맛있는데 잼에 발라먹으면 새콤달콤 맛있어요. 잘츠부르크식 슈니첼은 고기 안에 버섯,베이컨 등이 들어가있어요.육즙 나와서 맛있어요. 오리지널보다는 아주아주 살짝 짭니다. 메뉴판 펼치면 오리지널은 빨간색글씨로 맨앞장에 있고 잘츠부르크는 메인디쉬 쪽에 있어요! 처음에 샐러드 나오는데 이것도 맛있어요. 리뷰에 인생슈니첼이라고 쓰신 분 많았는데 인정해요! 지금껏 먹은 슈니첼 중 제일 맛있었어요.

슈니첼, 스테이크, 누들숲 너무 맛있었어요~^^ 주인아저씨는 츤데레 스타일 ㅎ 무뚝뚝해 보이시는데 말씀은 친절하고 위트있게 하세요!

친절하고 맛있고 비쌈!

(Google 번역 제공) *가 있는 레스토랑이 여전히 편안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전형적인 오스트리아인으로 세심한 직원이 5~7개 코스를 통해 요리 여행을 안내합니다. 매우 맛있고 훌륭한 지역 재료와 멋진 와인. 실제로 한 손님은 와인 곁들임 대신 주스 곁들임도 즐겼는데, 그것도 이례적이었고 절대 돈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메뉴에 약 €200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와인 및 기타 재료 포함 :)).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즐거운 저녁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Ich mag es sehr wenn ein Restaurant mit * dennoch einen lockeren und augenzwinkernden Service anbietet. Wahrscheinlich typisch österreichisch führt das aufmerksame Personal die kulinarische Reise durch 5 oder 7 Gänge. Sehr lecker, tolle regionale Zutaten und schöne Weine. Tatsächlich hat ein Gast auch die Saftbegleitung statt die Weinbegleitung genossen und auch das war außergewöhnlich und sein Geld absolut wert. Insgesamt sollte man beim Menu mit ca. 200€ rechnen (inkl. Wein und Gedöns :) ). Wir kommen wieder. Danke für den schönen Abend.

(Google 번역 제공) 전채요리, 메인요리, 디저트 모두 맛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前菜、主菜、甜點皆細緻好吃，值得推薦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맛있는 음식과 세심한 서비스. 호스트가 완벽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ehr, sehr gutes Essen und sehr aufmerksames Service. Perfekte Gastgeber. Auf jeden Fall sehr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Esszimmer에서의 식사 경험은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떠날 때까지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와인 페어링을 제안하는 것과 함께 7가지 코스 각각을 설명하는 방식을 즐겼습니다. 거기는 가족끼리 하는 일이었는데, 딸과 함께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가 둘 다 일하고 계시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놀라운 저녁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I could not be more happy with our dining experience at Esszimmer!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until when we left, the staff was extremely attentive and friendly. We enjoyed how they described each one of the seven courses along with suggesting wine pairings. It was a family affair there, the mother who ran the restaurant along with her daughter were both working there and it was so cute! Thank you for the amazing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경이로운 음식! 정말 훌륭한 맛과 매우 독창적입니다. 이 레스토랑이 얼마나 훌륭한지에 대한 다른 리뷰는 옳았습니다. 남편과 나는 둘 다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음식의 모든 항목이 즐거웠습니다. 나는 채식 메뉴를 먹었고 그는 비둘기가 포함된 Esszimmer 메뉴를 먹었습니다. (무슨 옷을 입을까 궁금하시다면, 분위기와 하객 복장은 다소 캐쥬얼합니다. 티셔츠는 입지 않으나 대부분 운동화를 신습니다) (원문) Phenomenal food! Such great flavour and very inventive. The other reviews were right about how great this restaurant is. My husband and I both loved it. Every item of food was delightful. I had the vegetarian menu and he had the Esszimmer menu with the pigeon. (If you are wondering what to wear the atmosphere and guest attire are somewhat casual. Don't wear a t-shirt but most everyone wore sneakers)

(Google 번역 제공) The Dining Room은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1성급 레스토랑입니다. 겉에서 눈에 띄지 않는 건물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잘차흐를 따라 구시가지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아늑함보다는 단순하고, 서비스는 매우 친절하고 편안했습니다. 메뉴는 고전적인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하며, 5~7가지 코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요리는 훌륭하게 만들어졌지만 맛 측면에서 어느 정도 "엣지"가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그것은 더 고전적이고, 거의 예의 바르고, 요리되었으며, 최고점이나 놀라움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좀 더 개성을 좋아했을 것입니다. (원문) Das Esszimmer ist ein 1-Sterne-Restaurant in Salzburg. Es befindet sich im Erdgeschoss eines von außen eher unscheinbaren Gebäudes, von der Altstadt sind es ca. 15 Minuten zu Fuß entlang der Salzach. Das Restaurant ist eher schlicht als gemütlich gehalten, der Service war ausgesprochen freundlich und entspannt. Das Menü basiert auf der klassisch französischen Küche, es gibt mehrere Varianten zwischen fünf und sieben Gängen zur Auswahl. Handwerklich waren alle Gerichte hervorragend gemacht, uns hat geschmacklich allerdings eine gewisse „Kante“ gefehlt. Es war eher klassisch, beinahe brav, gekocht, ohne Spitzen oder Überraschungen. Ein bisschen mehr Individualität hätten wir uns durchaus gewünscht.

한국에서 강민구 셰프의 음식을 즐겼던 사람으로서 강민구 셰프가 게스트 셰프로 있었던 레스토랑이라 기대를 가지고 갔다 내가 지내고 있는 스위스출신의 셰프여서 반가운마음으로 갔다 가격은 540유로정도 9코스 2인 와인한병 물2 웰컴드링크로 주는줄 알았던 샴페인 두잔이 거의 50유로가 넘었다 짜증나서 짜증냈다 움식은 다양한 맛의 향연, 동서양의 조화, 단짠의 세계화, 개미를 쓰는 것에 대한 신선한 충격, 등등 다양한 재미와 충격을 동시에 느꼈다 파리에서 먹었던 미슐랭들과 비교했을땐 개인적으로는 가격과 음식만 보고는 실망했다 서비스면에서는 굉장히 좋았다 화장실이 좀 멀었던 것 빼고는 괜찮았음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매달 로테이션으로 참여하는 환상적인 컨셉의 레스토랑입니다. 노르웨이 출신의 3스타 셰프 스벤 에릭 리나의 메뉴를 맛보았습니다. 메뉴는 흥미진진하고 맛있었고, 와인 페어링은 완벽했으며, 서비스는 예상대로 훌륭했습니다. 건축, 예술, 비행기, 경주용 자동차가 어우러진 7번 격납고의 분위기는 정말 특별했습니다. (원문) Tolles Konzept mit monatlich wechselnden Sterneköchen aus aller Welt. Wir hatten ein Menu von ***Sterne-Koch Sven Erik Reena aus Norwegen. Das Menu war spannend und lecker, die Weinbegleitung perfekt, der Service erwartungsgemäß hervorragend und das Ambiente im Hangar 7 mit seiner Architektur, der Kunst und den Flugzeugen und Rennwagen außergewöhnlich…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인지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우선 이곳의 모든 직원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걸맞은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8시간 동안 게스트 셰프를 초빙하고, 이카루스의 총괄 셰프(마틴 클라인)가 직접 메뉴를 만들어준다는 아이디어는 정말 놀랍습니다(다시 방문해서 그의 개인 메뉴를 경험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파 코스타 에 실바 셰프의 실력과 재능 또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의 요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는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신혼여행으로 이곳을 방문했는데, 지금까지 경험해 본 메뉴 중 가장 맛있는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어서 메뉴를 약간 수정해야 할 때가 있는데, 이 메뉴는 덴푸라 베이스 대신 고구마를 사용하고 빵 코스를 만드는 등 한두 가지 재료가 대체되었습니다. 게다가 웰컴 칵테일을 선택해서 제공하는 것도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간도 아름답고, 전체적인 경험도 최고였습니다. (원문) It is very clear why this is a 2 Michelin Starred establishment. I will start off by saying that every staff member at this location is what a Michelin Starred restaurant should have. The idea of having a guest chef come in for 48 hours and the executive chef of Ikarus (Martin Klein) execute the menu from there forward is mind blowing (we are looking forward to visiting again and experiencing his personal menu). It is also very clear the skill and talent that Chef Rafa Costa e Silva has, having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his cuisine was an honor. My husband and I visited on our honeymoon - and this is one of the best tasting menus we have ever experienced. Having a gluten allergy, sometimes the menu has to be modified a bit - but with this menu there was 1-2 substitutes (sweet potato for a tempura base and the bread course). Also, they start your mean with welcome cocktail of choice which was such fun touch. I cannot thank the staff enough for this experience. The space is beautiful and the over all experience second to non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특별한 날을 위한 특별한 장소였죠. 브라질 출신 셰프 라파 코스타 에 실바의 메뉴를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모든 요리가 균형 잡히고 맛있었습니다. 각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도 아주 잘 어울렸어요. 특히 파타고니아 대구 요리가 최고였지만, 다른 요리들도 모두 훌륭했습니다. (원문) It was a great experience. Special place for a special occasion. We had the chance to taste the menu from Chef Rafa Costa e Silva from Brasil. Every dish was balanced and delicious. Wine accompaniment for each dish was extremely well suited. The highlight was the Patagonian hake but all other dishes were exquisite.

(Google 번역 제공) 당신과 함께라면 언제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주방 식탁에서 함께하는 이 식사. 플로리안과 마틴은 업계 최고의 서비스와 요리를 선보입니다. 그들은 팀을 완벽하게 관리합니다. 저희를 완벽하게 돌봐준 폴에게도 큰 감사를 전합니다. 미식의 정수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원문) Es ist immer ein Erlebnis bei euch Dieses Ma(h)l am Küchentisch Mit Florian und Martin mitunter die besten im Service und und der Küche die es in dieser Branche gibt Die haben ihre Teams komplett unter Kontrolle Auch ein herzliches Dankeschön dem Paul der auf uns perfekt geschaut hat Wenn man die hohe Kunst der Gastronomie erleben und spüren will dann ist man hier zu 100 Prozent richtig

(Google 번역 제공) 전체적인 컨셉이 일관성이 있습니다. 무알콜 음료 페어링은 매우 흥미로웠고, 다양한 재료와 맛을 조합하여 성공적인 믹스를 만들어낸 팀에게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원문) Das ganze Konzept ist stimmig. Die Alkoholfreie Getränke Menübegleitung war sehr spannend und eine Hochachtung an dass Team, welche die Getränke, mit vielen verschiedenen Zutaten/Aromen zu einer gelungenen Mischung vereinte .

(Google 번역 제공) 리노베이션과 재개장 직후, 모든 것이 새롭게 빛납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고 소믈리에의 실력은 정말 훌륭합니다. 6리터짜리 샤토 두아지 데네 스위트 와인을 어디서 맛볼 수 있겠어요? 각 코스는 한 편의 시처럼 아름다우며, 셰프의 따뜻한 배려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가보지 못한 레스토랑 목록과, 마땅히 받아야 할 미슐랭 2스타를 받았습니다. (원문) Direkt nach der Renovierung und Wiedereröffnung erstrahlt alles im neuen Glanz. Der Service umsorgt auf das herzlichste und der Sommelier macht einen sensationell guten Job, wo kann man aus einer 6 Liter Flasche einen Süsswein Château Doisy Daene eingeschenkt bekommen? Jeder Gang eine Gedicht und großzügig Geste des Küchenchefs! Ein erlistet, nicht dort gewesen zu sein und sehr gerechtfertigte zwei Michelin-Sterne.

비건식의 식당겸 까페입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고 건강한 맛이었고 채소는 신선했습니다. 직원분은 상당히 밝고 친절했습니다.

건강하게 아침 브런치 먹기에 좋았던 곳, 건물 깨끗하고 내부도 아기자기 예쁘며 화장실도 깨끗

명상에 어울리는 음악이 흘러나오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입니다. 채식주의자들에게 어울리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육식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좋은 음식들이 많습니다.

Heart of joy breakfast 먹음 2인이상 주문가능 비건은...내 취향이 아님 음식이 건강하다는 건 확실히 알겠음 서버 매우 친절...여행중 제일친절했움 카페자체 엄청 잘되어서 복작복작함

비건 메뉴가 준비되어 있고 글루텐프리 식빵을 제공한다. 아침 조식으로 매우 만족스런 카페였다.

아침을위해 찾다 들른곳... 서버가 매우친절ㅎ 음식은 채식좋아하는 와이프가 극찬을 함ㅎ 매우만족ㅎ 샌드위치 오믈렛 커피두잔에 22.4유로... 조식으로 조식페이지 다음장에 있는 오믈렛도 주문가능하니 헷갈리지 마시길ㅎ

공간 내부 색감에 한번 반하고,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혹은 건강메뉴에 반한 공간. 직원분도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편하게 먹기 쉬기 좋은 곳

커피 멜랑쥬 시켰는데 카푸치노 나왔어요; 라즈베리 타르트는 별로. 가격은 각각 3.9유로씩. 커피 개 작은거 나오는데 그가격.. 모나코에서 스벅 벤티가 3.8유로 였습니다;; 카드결제 안되고 현금만 가능인데 후기에 말이 없어서 몰랐음. 영어 메뉴판 있어요. 생각보다 뷰는 그저그럼. 직원이 친절한지는 그닥 모르겠습니다. 현지인이 많은듯

사과쥬스 너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오스트리아 스타일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주 멋진 카페입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실내에 앉았지만, 잘차흐 강이 보이는 아름다운 테라스는 날씨 좋은 날 특히 더 좋았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Sehr schönes Café mit herzlicher, humorvoller Bedienung im typisch österreichischen Stil. Der Service war schnell und aufmerksam. Wir waren zum Frühstück dort und rundum zufrieden. Aufgrund des schlechten Wetters saßen wir drinnen, aber die die wunderschöne Terrasse mit Blick auf die Salzach ist bei gutem Wetter sicher ein Highlight. Ich komme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10월 말쯤이었지만,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며 테라스가 있는 곳에 들러 잘츠부르크 특유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잘차흐 강변에 있는 카페 겸 바를 발견했습니다. 커피와 잘츠부르크의 대표 메뉴인 아펠슈트루델(바닐라 크림을 곁들인 사과 파이)을 먹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잘 통했고, 강과 도시 반대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평화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17유로가 조금 넘었는데,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Íbamos terminado el día y queríamos parar en algún sitio con terraza, aunque ya era final de octubre, y tomar algo típico de Salzburg. Pues acertamos con este cafe-bar en la plena orilla del rio Salzach. Tomamos cafés y la típico apfelstrudel, es decir el pastel de manzana con la crema de vainilla! Estupendo! Personal muy atento, habla inglés, y el ambiente tranquilo con las vistas muy bonitas al rio y la otra orilla de la ciudad. Precio, un poco más de 17€, barato no es pero merece la pena de mi punto de vista.

(Google 번역 제공) 잘차흐 강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라니, 정말 최고였어요. 아쉽게도 주문이 들어오는 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저희 자리에 누가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음료와 메뉴가 나왔거든요. 차이 라떼는 정말 맛있었고, 우유 거품도 훌륭했어요. 에스프레소는 너무 큰 컵에 나와서 아쉬웠어요.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오늘 날씨(햇살, 맑고 푸른 하늘, 토요일)에 비해 직원이 너무 부족했어요. 직원들이 정말 안타까웠어요. 이번 주에 카페에 다시 한번 기회를 줘야겠어요. 좋은 후기가 많은 건 우연이 아니니까요. (원문) Ein Café mit einem so schönen Blick auf die Salzach, wunderbar. Es hat leider sehr, sehr lange gedauert bis unsere Bestellung aufgenommen wurde. Wir hatten uns schon vorher die Getränke-/Speisekarte geholt, bevor überhaupt jemand in unserem Bereich zu sehen war. Mein Chai Latte war sehr lecker, der Milchschaum war vorzüglich. Der Espresso kam in einer viel zu großen Tasse, schade. Das Personal war freundlich, keine Frage, aber es war für das heutige Wetter (Sonnenschein, strahlend blauer Himmel, Samstag) viel zu wenig Personal, das war deutlich zu spüren. Mir tat das Personal wirklich leid. Mal sehen, ob wir dem Café, unter der Woche, nochmal eine Chance geben. Denn die vielen ausgezeichneten Bewertungen können ja nicht von ungefähr kommen.

(Google 번역 제공)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아름다운 카페입니다.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꾸며져 있고,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실내든 실외든, 특히 실외에서 바라보는 시내 중심가의 멋진 전망과 그 뒤로 펼쳐지는 요새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내부 또한 사랑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기대했던 대로 진정한 잘츠부르크 주민, 잘츠부르크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독특한 음료와 맛있는 간식이 이 카페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탄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진짜 꿀팁입니다. (원문) Ein wunderschönes Cafe etwas ab vom Zentrum. Alles ist hier mit sehr viel Liebe eingerichtet und bis ins kleinste Detail durchdacht. Ob drinnen oder auch draußen, gerade draußen hat man eine wunderbare Aussicht auf das Stadtzentrum mit der Festung im Hintergrund, einmalig schön. Auch der Innenbereich ist mit viel Liebe eingerichtet. Hier trifft man "waschechte" SalzburgerInnen, eben Einheimische, so wie man es sich wünscht. Ausgefallene Getränke, leckere kleinere Mahlzeiten runden das Ganze ab. Freundlicher Service, wow. Wir kommen sehr gerne wieder, echter Geheimtipp.

당일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서 테이블을 예약하고, 예약 문자를 받아서 식당에 도착했는데, 종업원이 당일 예약을 받지 않는다고함, 그럼 첨부터 예약이 안되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자리가 많이 있어서 나눠서 앉으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까 음식이 많이 준비가 안 된 느낌. 전화를 받았다면 방문을 안 했을 텐데, 전화도 받지 않음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답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은 곳이에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종류도 다양했고 양도 푸짐했어요. 음료도 풍성하고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분위기는 따뜻하고 편안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Such a beautiful and Instagrammable place! The food was super tasty with a wide variety of options, and the portions were generous. Drinks were also plentiful and delicious.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 atmosphere felt warm and relaxing. Definitely a spot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친절하고 아늑한 카페였어요. 두 명이 먹을 브런치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취향에 맞는 메뉴가 있고, 배불리 먹었어요. 모든 메뉴가 비건이라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원문) Ein sehr gemütlich eingerichtetes Café mit nettem Personal. Wir hatten die Brunch-Platte für zwei Personen und können sie sehr empfehlen. Es ist für jeden Geschmack etwas dabei und wir sind davon satt geworden. Sehr schön fanden wir, dass alles vegan ist.

(Google 번역 제공) 그린 가든이라는 이름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벽에 식물로 뒤덮인 녹색 요소들이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과하지 않았습니다. 고기가 들어가지 않는 이 레스토랑은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팔라펠 랩에는 신선한 샐러드가 들어 있었고, 속이 꽉 차 있지 않아 먹기 편했습니다. 사이드 샐러드에 곁들인 망고 드레싱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시 가고 싶습니다. 재밌는 사실: 음악 셀렉션이 훌륭해서 플레이리스트에 새 노래가 몇 곡 생겼습니다. (원문) Der Name Green Garden ist Programm: An der Wand sind grüne mit Pflanzen bewachsene Elemente und sorgen für eine wohlige Atmosphäre. Der Service war super gut. Freundlich, höflich und nicht aufdringlich. Das fleischlose Restaurant bietet eine große Auswahl an leckeren Speisen. Der Falafel Wrap hatte frischen Salat und war auch nicht zu voll gepackt, so dass man ihn gut essen konnte. Das Mangodressing beim Beilagensalat war der Wahnsinn. Gerne wieder. Funfact: gute Musikauswahl, hab jetzt mehrere neue Songs auf der Playlist.

(Google 번역 제공) 7월 초에 방문했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릇 두 개를 주문했는데 (사실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아서 네 명이 나눠 먹으려고 했던 거였습니다). 그릇이 나왔을 때 놀랐습니다. 둘 다 밥이 ​​80%이고 소스가 조금 얹혀 있었고 야채나 다른 재료는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웨이터에게 전화해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웨이터가 와서 그릇을 살펴본 후 아무런 설명이나 해결 시도도 없이 떠났습니다. 참고로 식당은 붐비지 않았습니다. 우리 테이블 외에 두 사람이 앉은 테이블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웨이터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웨이터를 불렀더니 이번에는 셰프를 데려왔지만 또다시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고 떠났습니다. 이런 행동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결국 그릇을 손대지 않은 채 카운터로 직접 가져와서 제가 기대했던 것과 다르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고, 그들은 상황을 개선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웨이터는 극도로 공격적이고 무례하게 굴며 심술궂은 아이처럼 행동하고 돈을 내라고 강요했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먹지도 손도 대지 않은 그릇을 돌려달라고 했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정중하게 여러 번 항의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더군요. 이 웨이터는 웨이터로서 있을 자리가 아닙니다. 태도가 너무 무례하고 고객 서비스 능력도 전무합니다. 참고로, 저희가 도착했을 때 식당은 비교적 텅 비어 있었는데도 테이블은 더러웠습니다. 웨이터가 테이블을 닦을 시간이 없었던 건 아닙니다. 그는 그저 닦고 싶지 않았거나, 게으르거나, 자신의 직업을 싫어했던 게 분명했습니다… 어쨌든, 결국 셰프는 친절하게 밥에 소스를 좀 더 넣어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 나서 먹을 수가 없어서 거절했습니다). 결국 셰프는 제 그릇을 돌려주었고, 제 파트너가 먹은 두 번째 그릇에 대한 돈은 받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제가 경험한 최악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정말 무례하고 비전문적인 웨이터 한 명이 운전했는데, 당장 해고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그 웨이터는 모로코 출신 남자였고,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았습니다. 다른 리뷰들을 읽어보니 긍정적인 리뷰가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저도 추천이 항상 훌륭한 가이드북(Time Out)에서 이 식당을 찾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 식당은 최근에 주인이 바뀌었더군요!!! 이전 긍정적인 리뷰들이 있었던 것도 그 때문이었고, 다른 1~2점 리뷰들을 보면 확실히 상황이 나빠진 것 같습니다. (원문) We came in early July and had the most terrible experience. We ordered two bowls (which admittedly was meant to be shared between four people because we weren’t too hungry). I was surprised when the bowls came because they were both 80% rice with a little sauce on top and very little veggies/stuff. So, I called the waiter to ask if there was anything they could do to fix the situation. The waiter came, took a look at the bowls, then left without any explanation or attempt to remedy the situation. For info, the restaurant was not busy. Other than our table, there was one other table of two people. I waited for him to return but he didn’t. I called him over again and this time he brought the chef but again, they didn’t offer any solutions and left. I was stunned at this behavior so finally, I brought my bowl- untouched- back to the counter myself and told them I didn’t want it because it was not what I expected and they couldn’t/wouldn’t do anything to make it better. Long story short, the waiter became extremely aggressive and rude, acted like a petulant child and tried to force me to pay, going so far as threatening to call the police, simply because I wanted to return an uneaten, untouched bowl that I was unsatisfied with and for which they refused to do anything about even after I politely complained multiple times. This waiter has no business being a waiter, with his incredibly rude attitude and zero customer service abilities. I should mention that when we arrived, the tables were dirty despite the restaurant being relatively empty. There was no reason the waiter didnt have time to wipe the tables clean- he clearly just didn’t want to and/or was lazy, hated his job… Anyways, ultimately, the chef was nice, offered to add some additional sauce to the rice (which I declined because I was too angry to eat at this point), and in the end, the chef allowed my bowl to be returned and did not accept payment for the second bowl which my partner ate. All in all, one of the worst dining experiences I’ve ever had, driven by one terribly rude and unprofessional waiter who should be promptly fired. This waiter was a male, Moroccan man. He spoke French. I read through the other reviews because I was surprised to see so many positive reviews and I myself found this restaurant on a guide whose recommendations are always amazing (Time Out)- turns out, this restaurant had a recent change of ownership!!! That explains the previous positive reviews, and clearly, things have gone down hill based on the other 1-2 star review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신선하고 맛있었고, 플레이팅도 창의적이었어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as Essen war sehr gut – frisch, geschmackvoll und kreativ angerichtet. Auch der Service war sehr freundlich und aufmerksam. Ein rundum gelungener Besuch, den ich absolut weiterempfehlen kann.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방문은 아쉽게도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두 사람용 브런치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60유로라는 가격표는 좀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온라인 광고에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인당 29.90유로가 아닌 21.90유로라는 특별 가격이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모션이 하루 동안만 적용된다는 이유로 현장에서는 그 가격을 제시받지 못했습니다. 이 광고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 참조) 레스토랑에 광고된 플래터당 5유로 할인도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커피 대신 오렌지 주스를 선택해서 추가 요금을 내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브런치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원문) Ich war von meinem heutigen Besuch leider etwas enttäuscht. Wir haben eine Brunch-Platte für zwei Personen bestellt. Diese war zwar geschmacklich gut, rechtfertigte jedoch den Preis von 60 € aus meiner Sicht nicht. Zudem wurde online damit geworben, dass es samstags und sonntags einen Aktionspreis von 21,90 € pro Person statt 29,90 € gibt. Vor Ort wurde uns dieser Preis allerdings nicht gewährt, da die Aktion angeblich nur für einen Tag galt. Diese Werbung empfinde ich als irreführend. ( siehe Foto ) Auch der im Lokal beworbene Rabatt von 5 € pro Platte wurde nicht angewendet. Stattdessen mussten wir sogar einen Aufpreis bezahlen, weil ich statt eines Kaffees einen Orangensaft gewählt habe. Insgesamt sehr schade, da wir uns auf einen angenehmen Brunch gefreut hatten.

주변에 빨래방에서 세탁을 하는 중에 샌드위치를 먹으러 들렸습니다. 스무디를 시켰는데 정말 프레쉬하고 맛있었어요. 바나나 오이 민트가 들어갔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인생 스무디였습니다. 샌드위치도 매우 신선하고 먹기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웃음기 있고 친절해서 점심이나 저녁 드시러 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샌드위치는 물론 샐러드와 파스타까지 있습니다 :) 야외석 실내석 모두 준비되어 있었어요. 날 좋은 날은 야외에서 드셔도 좋을 겁니다.

음식이 느끼해서 비건 메뉴 찾다가 들어갔어요. 양배추가 들어간 파스타로 먹었는데 속도 편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파는 맥주랑 곁들이면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늑한 비스트로는 모든 비건 요리를 제공합니다. 수프는 양념이 훌륭하고 따뜻했으며, 샌드위치는 신선하고 풍부한 풍미로 가득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아늑한 분위기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참고: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원문) This cozy bistro serves everything vegan. The soup was beautifully seasoned and warming, while the sandwich burst with vibrant, fresh flavors. The food is extremely delicious, their pleasant ambiance creates a welcoming atmosphere. Note: they only accept cash payment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기자기하고 분위기도 좋은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양도 푸짐해요! 비건이라면 누구에게나 좋은 곳이에요. 게다가 매일 새로운 메뉴가 나와요! (원문) Really cute place with a nice vibe, food was very tasty and a big portion too! It's a good spot for any vegan. And they have new menu items every day!

(Google 번역 제공) 오스트리아에서의 첫 식사는 아주 든든한 채식 식사였습니다. 시그니처 샌드위치, 샐러드, 야채 수프, 그리고 오트밀 라떼를 주문했는데, 다양한 곡물, 채소, 콩이 들어갔고, 두부와 치즈 맛이 나는 특제 견과류 블록도 있었습니다. 정말 특별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來奧地利的第一餐，非常紮實的蔬食餐點，我們點了招牌三明治，沙拉盤和蔬菜湯，以及燕麥奶拿鐵，多元的穀類、蔬菜和豆類，還有他特製的堅果塊，吃起來像豆腐又像起司，很特別，大推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저희를 도와주려고 정말 애썼어요 (배고프고 짜증 나는 아이들 셋이 같이 있었거든요). 야채 라자냐도 정말 맛있었어요! 샐러드도 정말 맛있고 신선했어요.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도 좋았어요. (원문) Delicious food and super friendly staff. Very cool place!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us out (we had three hungry grumpy kids with us). Vege lasagne was great! Salads super nice and fresh. Cool books for kids to read.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3명이었고, 오늘의 요리와 두부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맛도 정말 완벽했어요. 메뉴가 한정적이면서도 완벽한 요리를 선보이는 것도 당연하죠. 좌석 공간은 좁지만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어요. 비건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인데, 다들 한 번쯤은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e were a group of 3, ordered dish of the day along with the tofu sandwich and all of it was extremely delicious. The flavour was spot on. No wonder they have perfected the dishes with only having limited menu items. Small seating space but worth the wait. A must visit for Vegans, but I believe everyone should try this once. Highly Recommended. :)

예상외로 맛있는 굴라쉬와 슈니첼

(Google 번역 제공) 돼지 족발은 너무 작아서,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작았어요. 가격 대비 정말 최고였어요. 슈니첼은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들 메뉴에 있던 토마토 스파게티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은 모두 음식을 아주 좋아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 모두 영어를 잘했어요. (원문) The pork knuckle was so small - it was the smallest we have ever seen. Not worth the price The schnitzel was quite yummy. What we liked was the tomato spaghetti from the children’s menu. Our children all loved the food. The service was exceptional too. The staff all spoke good English.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거리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찾던 중, 우연히 가스트하우스 힌터브륄(Gasthaus Hinterbrühl)을 발견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예약이 우선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테이블이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한 웨이터들이 해결책을 찾아주었고, 친절하게 자리에 앉으라고 권해주었습니다. 가스트하우스 힌터브륄은 우선 수제 츠비클 맥주로 시작했는데, 신선함과 은은한 풍미가 식욕을 돋웠습니다.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송아지 비너 슈니첼이었습니다. 겉은 노릇노릇하고 바삭했지만, 속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습니다. 저희에게는 이 레스토랑이 단연 최고였습니다. 가스트하우스 힌터브륄은 잘츠부르크 특유의 따뜻한 환대와 정직한 요리가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저희는 기꺼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저희는 호텔 경험이 부족하여 호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원문) Auf der Suche nach einem leckeren Abendessen in den Straßen Salzburgs sind wir auf das Gasthaus Hinterbrühl gestoßen. Schon beim Eintreten fiel uns auf: Eine Reservierung wird bevorzugt. Doch trotz voller Tische fanden die äußerst freundlichen Kellner eine Lösung und baten uns herzlich Platz zu nehmen. Zum Einstieg gönnten wir uns das hausgebraute Zwickl Bier, das mit seiner Frische und feinen Würze den Appetit perfekt anregte. Der Höhepunkt war jedoch das Wiener Schnitzel vom Kalb – außen goldbraun und knusprig, innen zart und saftig. Für uns ganz klar die Essensempfehlung des Hauses. Das Gasthaus Hinterbrühl verbindet Salzburger Gastlichkeit mit ehrlicher Küche und ist eine Adresse, die man gerne wieder besucht. (Das Hotel können wir aufgrund der fehlenden Erfahrung leider nicht beurteilen.)

(Google 번역 제공) 트러플 프라이를 곁들인 비너 슈니첼에 대해 이 레스토랑에 최고의 리뷰를 남기고 싶습니다. 저는 잘츠부르크 출신인데, 남편과 저는 이 고풍스럽고 소박한 레스토랑에서 이렇게 맛있는 비너 슈니첼과 즐거운 경험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의 오스트리아 요리는 완벽합니다. (원문) Ich möchte diesem Restaurant die beste Bewertung abgeben, was das Wienerschnitzel mit Trüffelpommes angeht. Ich bin Salzburgerin und habe noch nie in meinem Leben mit meinem Ehemann so ein gutes Wienerschnitzel und ein gutes Erlebnis erlebt wie in diesem urigen, bodenständigen Restaurant. Ich bedanke mich für dieses so tolle Erlebnis. Die österreichische Küche ist hier perfekt.

(Google 번역 제공) 호텔 투숙객이 아니라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저녁 늦게는 친구나 지인들끼리만 식사하는 것 같았는데, 나쁘진 않지만 눈에 띄긴 합니다. 그래도 투숙객으로서는 후회하지 않을 만큼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Wir hatten im Restaurant gegessen, waren keine Hotelgäste. Gutes Essen, netter Service, der am späteren Abend aber eher auf Freunde und gute Bekannte fokussiert gewesen zu sein scheint, was nicht schlimm ist aber auffällt. Dennoch ein ganz guter Ort, an dem man als Gast nicht viel falsch mach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전통 요리. 푸짐한 양은 아무리 배고픈 손님이라도 만족시켜 줄 것입니다. 주방과 세심하고 친절한 웨이터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Ausgezeichnete bürgerliche Küche. Die Größe der Portionen sättigen auch den hungrigen Magen. Großes Lob der Küche und dem sehr umsichtigen und freundlichen Kellner. Wir kommen wieder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처음 갔는데, 경기가 있는 주에 우연히 그 오리를 잡았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오리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어요! 양도 푸짐하고, 아주 만족스러워서 돌아왔어요. (원문) Wir waren zum ersten Mal mit der Familie dort essen und haben zufällig die Wildwoche erwischt. Alles war sehr lecker – so eine köstliche Ente habe ich schon lange nicht mehr gegessen! Die Portionen sind riesig, wir sind sehr zufrieden gegangen.

깔끔하고 깨끗한 카페입니다. 식사시간 넘어서 들어와서 식사는 못하고 디저트 2개(프로즌요거트&레몬타르트) & 아이스크림커피, 생맥주를 먹었습니다. 제가 먹은 메뉴는 사진 참고하세요~ 영어 메뉴판은 별도로 있어요! 그리고 서버가 부족해서 그런 듯한데요~ 친절합니다.

분위기 진짜 좋고 친절했어요 화장실까지 좋았어요ㅋㅋ 음료만 마셔도되니까 꼭 들려보세요!

예약하고 가서 2층 창가에 뷰 좋은곳에 앉아 식사했그요~ 요일마다 다른 런치메뉴 먹었는데 구성 좋고 맛있었어요~ 주로 현지인들 많았는데 패키지여행 단체로 오는 관광객도 있었어요~

2층 직원들 태도가 불쾌했던 곳 예약하고 방문해 런치메뉴 알라 카르테를 먹었습니다. 음식맛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직원들은 괜찮지 않았습니다. 창가 자리에 해가 너무 들어 커튼을 내려달라고 직원1에게 부탁했더니 곧 오겠다고 했다가 안와서 직원2에게 말했더니 고장났다고 안된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햇빛 때문에 불편하게 피해 앉는 모습을 지켜보며 비웃고 가고 서빙할 때마다 금발 여자 서버는 매우 불손한 표정과 태도로 우리 일행을 대했습니다.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한 사례가 많다고 들었는데, 그 일환으로 보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있어 고민했는데 만족스러운 점심이었습니다. 영어로 런치 코스를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추천와인도 굿.

미슐렝 1스타 식당이라고 생각 할수 없을 정도로 정말 불친절합니다. 특히 2층 직원은 계산을 받고 계산대에 돈을 던집니다. 맛도 오스트리아 음식답게 엄청 짜고 가격도 55유로 나와서 70유로 내고 팁으로 5~10유로 지불하려고 했는데 돈 던지고 bye 이러고 거스름돈도 주지 않더군요. 이 식당 덕분에 다시는 잘츠부르크에 오고 싶지 않을 정도 였습니다.

11시반 전엔 디저트류만 된다고 하여 커피만 마시고 왔어요. 이쁜 건물과 창의적인 시설. 잔돈은 준비해가세요. 거스름돈을 팁이라고 생각하는듯 하니

-단 음식 안좋아하는 사람 후기- 디저트류 잘 안먹지만 유명해서 와봄,,,,,비수기라 웨이팅없었음(예약x) 빵부분은 적당히 달아서 맛있는데 겉면 초코가 너어어어어어무 달아요ㅠㅠ 크림은 하나도 안달아서 맛있다고 먹었는데 다먹고나서 느끼해 죽는줄ㅠ 멜랑지=카페라떼, 아인슈페너=사약............ 단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음료는 달지 않은걸로 추천,,,,,, 직원들 무난친절~

비엔나에 가면 입장부터가 힘들듯 하여 잘츠부르크에서 갔는데 신의 한수였어요. 오전에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대접받는 느낌이었고 호텔카페답게 화장실도 이뻤습니다. 멜란지 맛나고 자허토르데도 아이들과 순삭했어요. 비엔나보단 잘츠를 추천드려요^^

아침 9시쯤 혼자 방문했고 워크인으로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습니다! 카페로 들어가는 문은 달라서 기웃거리고 있으니 친절한 직원분께서 어디 앉을꺼냐고도 여쭤보시고 세트메뉴로 주문했을때 친절하게 커피나 물 종류도 다 알려주시면서 고르기 편하게 해주셨어요! 케이크도 커피도 많이 달다해서 여차하면 스타벅스가서 아아메 마실 생각으로 비엔나 멜란지까지 시켜봤는데 한국스타벅스에서 촉촉한초코생크림(?) 케이크 드실수있다면 혼자 생크림 없이 케이크만 푸파할수있어요... 화장실 가려면 비밀번호필요하고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화장실은 호텔 화장실답게 지하여도 깔끔하고 예뻐요!

분위기가 진짜 미쳤어요. 자허토르테 조각과 자허멜란지, 오리지널 자허블랜드 티 시켰습니다. 자허토르테 진한 초코에 살구쨈이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어요!!! 달아서 두조각은 무리지만 한조각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빵순이의 인생버킷리스트중 하나였던 호텔 자허에서 자허토르테먹기 🍫🍊🍰 호텔자허는 잘츠부르크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비엔나보다 사람이 많이 않아서 북적이지 않고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 속에서 느긋하게 오후 시간을 즐길 수 있었어요☕️ 다허 시그니처인 멜란지는 부드럽고 향이 진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았고, 자허토르테는 진한 초콜릿 케이크와 킥으로 들어오는 살구잼이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달콤하지만 단단한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하룰라라 가버림••¥😇 ⭐️ 특히 인상 깊었던 건 잘츠부르크 노케를(Salzburger Nockerl)! 담당 직원분이 직접 테이블로 오셔서 눈앞에서 만들어 주셨는데, 그 장면 자체가 하나의 공연 같았습니다👍 푹신하고 따뜻한 머랭 디저트가 입안에서 녹아내리며 달콤한 향이 퍼졌어요. 가격대는 다소 있지만,그만큼 분위기와 서비스, 음식의 완성도가 훌륭했습니다!! 잘츠부르크 여행 오시면 꼬옥 방문해보세오•••💛💛

비엔나는 오픈런 하거나 아니면 대기가 길다고해서 잘츠부르크 매장을 방문했는데요, 성수기 전이라 다행히 바로 입장 가능했어요. 오스트리아 대다수 매장이 불친절이 기본 장착이였는데 카페자허는 직원분들 모두 정중하셔서 좋았습니다. 카페도 너무 이뻤고 특히 화장실 예쁘고 셀피 엄청 잘나와요ㅋㅋㅋ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인데 호텔과 같이 있는 카페라 생각하면 또 이해되는 가격이라 여행 중 한번정도 방문하기 좋은거 같아요!

잘츠부르크 도착하자마자 달려감 클래식 음악이 나오는데 볼륨이 작아서 아쉬웠음 음악 감상겸 독서하기 넘나 좋은 곳 젊은 여성 직원 분들은 한결같이 친절해서 편안하게 있다 옴 슈니첼 맛집 ~

오스트리아음식먹고싶어 찾았는데 이곳이나오더라구요 굴라시하고 평이좋은 학센같은거 사진보여주며 달라했어요 고기도 많고 맛있고ᆢ 정말 퍼팩트였어요 꼭 가보세요 사람은 정말 많아요 시끄러워요~ 하지만 너무 맛있음~

비엔나에서 다녔던 식당들은 너무 관광지식당같은 느낌이었는데, 이곳은 현지느낌이 가득한 최고 식당이었습니다. 특히 동양인이 많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의 최고 식사와 맥주였습니다. 저희 일행 넷이서 먹은 메뉴입니다. 좀 많기는 했지만 감자 몇 조각 남기고 다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서빙하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유쾌해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DIE WEISSE ORIGINAL 오리지널 밀맥주, DIE "RUSSeN" WEISSE 레몬맥주 1. roasted CHICKEN-STRIPES GLUTEN FREE on top of salad, 2. BEEF BROTH with cheese dumpling, 3. STEAMED ROAST BEEF in onion sauce and roasted potatoes, 4. WIENER SCHNITZEL [deep-fried pork] with parsley-dressed. potatoes. Cranberries, 5. ROASTED "WEISSWURST" CLUTEN FREE sausage potatoe stirfry with coleslaw

Roast pork 시켰습니다. 맛은 있는데 저한테는 양이 꽤 많아요! (여자 1명) 맥주는 wheat beer로 바나나 맛이 은은하게 나요 :) 결론적으로 먹을만합니다! 아마 혼자는 다시 안올거같고 누구랑 같이 여행올때 재방문 의사 있어요.

뮌헨소세지 주문. 물에 빠진 소세지라 잠시 찡그렸지만 소세지의 부드러운 맛에 다시 인상이 펴졌다. 수프향은 호불호가 있을듯. 직원들은 매우 바빴지만 늘 친절했고 맥주도 맛있었다. 구운소세지는 메뉴에 없다고 해서 아쉬웠으나 레스토랑 분위기와 소세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러운 저녁을 보냈다.

늦은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정말 나이스한 여성 서버분에게 감동 받고, 훌륭한 음식과 밀맥주로 더 큰 감동을 받았던 곳!! 근처에 살면 매일 올 듯한 현지인 맛집~♥

두 명이서 갔어요. 들어가자마자 눈 마주친 남자 직원이 안내도 안 하고 무시하더니 계속 서있으니까 테이블 엄청 많은 곳을 대충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앉으라고 했어요. 자리가 많아서 원하는 곳 앉으려고 했더니 이 더운 날 해 들어오는 가운데 자리에 앉으라고 다시 손가락질 하더군요. 자리에 앉아서 매니저처럼 보이는 노란 머리에 스모키 화장한 듯한 여자가 오더니 컵 받침대를 책상에 던지더니 주문하거냐고 물어보더군요. 자리에 앉자마자 물어봐서 조금 이따 시킨다고 하니까 1분 뒤에 아까 그 남자 직원이 와서 음료 먼저 시키라고 드링크를 자꾸 외치더군요. 등떠밀려서 음료 두 잔 먼저 시키고 슈니첼도 추가 했어요. 둘 다 먹는 양이 적어서 다른 음식은 먹어보고 시킬생각이었는데 남자 직원이 음식을 하나만 시킬 거냐고 자꾸 물어보고 하나만 시킨다고 하니까 째려보더라고요. 주문을 하고 나서 남자 직원이랑 여자 직원 둘이 대화를 나누더니 저희쪽을 자꾸 쳐다보더라고요. 눈치 보여서 메뉴 하나 더 시키고 나니까 그때서부터는 안 쳐다봤구요. 그릇에 음식이 엄청 많이 남아있는데 여자 직원이 와서 다 먹었냐고 그릇을 치우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먹고 있다고 하니까 다시 가고. 노란 머리 여자 직원은 중간 중간 와서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그런 말 한마디 한다고 서비스 자체가 좋아지는 건 아니잖아요? 결정적으로 그릇을 다 치우고 결제를 하려고 눈을 마주쳐도 안 오고 결제를 란다고 해도 무시하고 다른 테이블 가서 다른 테이블 결제 먼저 하고 그 손님들이랑 떠들다가 또 다른 테이블 가고 ㅋㅋ.. 동양인은 무료냐고 결제한다고 말해도 결제 하러 안 오는데 그냥 가도 되는 거냐고 물어보려다가 참았어요. 맛도 그냥 그래요. 슈니첼은 한국 돈까스 맛이고 차라리 한국에서 돈카츠 먹는 게 더 나요. 옆에 음식은 엄청 짜고 뭘 만든 건지도 모르겠어요. 절대 가지마세요 은근히 인종차별 엄청 하고 기분 나쁘고 싶지 않으면. 아 한 것도 없는데 팁도 10% 나 떼갔네요 ㅋㅋㅋ @Schauen Sie sich Ihr Personal an, wie unhöflich Sie sind@ Wir gingen zu zweit. Kaum waren wir drin, ignorierte uns ein Mitarbeiter, der uns in die Augen sah, ohne uns zu führen. Da wir noch standen, deutete er wahllos auf einen Tisch mit mehreren Tischen und forderte uns auf, uns zu setzen. Es gab viele Plätze, also versuchten wir, uns hinzusetzen, wo immer wir wollten, aber er deutete uns an diesem heißen Tag erneut auf den mittleren Platz. Nachdem wir uns gesetzt hatten, kam eine Frau mit blondem Haar und rauchigem Make-up – anscheinend die Managerin – auf uns zu, stellte einen Getränkehalter auf den Tisch und fragte, ob wir bestellen wollten. Als wir gleich nach dem Sitzen fragten, sagten wir, wir würden später bestellen, doch eine Minute später kam derselbe Mitarbeiter und rief uns ständig Getränke zu, wobei er uns sagte, wir sollten zuerst Getränke bestellen. Wir wurden zurückgedrängt und bestellten zunächst zwei Getränke und dazu noch Schnitzel. Da keiner von uns viel aß, wollten wir vor der Bestellung noch andere Gerichte probieren, aber der Mitarbeiter fragte immer wieder, ob wir nur ein Gericht bestellen wollten, und als wir sagten, wir würden nur eins bestellen, starrte er uns wütend an. Nachdem wir bestellt hatten, unterhielten sich die Angestellten und Angestellten und schauten ständig in unsere Richtung. Wir bemerkten das und bestellten noch eine Speisekarte, schauten sie danach aber nicht mehr an. Es war noch viel Essen auf dem Teller, aber eine Angestellte kam und fragte, ob ich fertig sei und versuchte, den Teller abzuräumen. Als ich ihr das bejahte, ging sie zurück. Die blonde Angestellte kam ab und zu vorbei, um zu fragen, ob alles in Ordnung sei, aber so etwas zu sagen, verbessert den Service nicht, oder? Nachdem sie den Teller abgeräumt hatte und ich bezahlen wollte, kam sie nicht. Als ich sie aufforderte zu zahlen, ignorierte sie mich und ging zu einem anderen Tisch, bezahlte dort zuerst, unterhielt sich mit den anderen Gästen und ging dann zu einem anderen Tisch. Lol... Als ich ihr sagte, dass Asiaten gratis seien und ich bezahle, kam sie nicht, um zu bezahlen. Ich wollte gerade fragen, ob ich einfach gehen könne, aber ich hielt mich zurück. Der Geschmack war nur so lala. Das Schnitzel schmeckt wie koreanisches Tonkatsu, und ich esse Tonkatsu lieber in Korea. Das Essen war super salzig und ich weiß nicht, womit es gemacht wurde. Geh da nie hin. Es ist sehr subtil rassistisch, und wenn du dich nicht beleidigt fühlen willst,

음식이 맛있었음. 또 가고 싶음. 처음에 주문한 음식이 아닌 다른 음식이 나왔는데 다시 바꾸어 줬음. 강요는 아니지만 팁 문화 있음. 영수증 받으려고 눈 맞추기가 좀 어려움.

차마시러 왔다가 아이스커피 주문했는데 뜻밖의 득템. 직원이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있지만 내가 만난 웨이트리스는 굉장히 친절했음.

일단 야경 보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주말 저녁이었는데 자리 널널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아이리쉬커피, 핫초코, 초코케익, 아펠슈트루벨 먹었습니다.

Das ist meine erste Bewertung von Googlemap, weil ein alte Kellner von hier mich wegen meiner Rasse beleidigt hat. Er hat nur meine Bestellung nicht angenommen, obwohl ich viel viel länger gewartet habe, als andere Kunden. Da war ich eine einzige Ausländerin. Beim Bezahalen auch so.. Von vielem Warten war ich müde und endlich habe noch mal ihn um eine Rechnung gebeten. Ebenfalls hat er nicht geantwortet, sondern gelächelt und ignoriert. Sein Gesicht und Haltung waren sehr beeindruckend!!! Bei einem anderen Kellner konnte ich nur bezahlen. Dank ihm werden meine gute Erinnerungen in Salzburg so schlecht. War enttäuscht und fand es sehr schade... 처음으로 불쾌하여 리뷰 남겨봅니다. 인종 차별을 당했습니다 밖에서 주문 받는 나이드신 할아버지 서버 분이었고 주문 기다리는 데 나중에 들어온 서양인 먼저 주문 받고 그제서야 눈 마주치자 주문을 받았으며 이후에 마시고 나서 계산서 달라고 했는데 알겠다고 생글 생글 웃으면서 계산서를 주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 할아버지 서버분에게는 계산서 받지 못하고 다른 서버분이 옆에 있는 손님 계산하길래 불러서 계산했습니다. 할아버지 서버분 활짝 웃으며 인종차별 하시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았던 잘츠부르크의 기억이 안좋아질 것 같네요

솔직히 별 하나도 아깝네요. 서비스에서 인종차별당했네요. 창가자리 예약도 안되어 있는데 예약 됐다고 뻥치고 우리가 들어와서 나갈 때까지 창가자리 텅텅비어있었음. 그리고 오는 손님들 외투 한명한명 다 걸어주더만 우리는 그런 서비스도 없고 지들끼리 수근거리다가 한명이 다가와서 자리 안내받음. 저런곳이 고급식당이라니… 정말 고급식당은 인종 상관없이 같은 서비스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종차별도 짜증나는데 심지어 맛도 없음… 가격은 음식에 비해 드럽게 비쌈 최악입니다

야경보려고 걸어갔어요 음료만 마셨는데 주문받으러 엄청 안오길래 공짜로 앉아있는 기분 나갈 때 내려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 쿠폰 줘서 좋았어용

인종 차별 없지 않아요 줄 서서 입장 대기하라고 해놓고 주문 받으러 안 옵니다ㅎㅎ 뒤에 현지인 오니까 웨이터 둘이 저~멀리서 옵니다 야경은 예쁘고 분위기는 좋지만 애매한 인종 차별 감내할 수 있으면 ㄱㅊ습니다

좋은 전망에 런치메뉴를 맛있게 먹었어요. 다른분들 후기처럼 동양인들을 불편해아시는 것 같기도. 어색한 사인가바요. 착한 사람들인데~~ 다른븬들은 모드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셨어요.

와이프가 파스타 먹고 싶다고 해서 검색해서 찾아 갔는데 아주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추천 드려요. 저희는 벽에 적혀 있는 오늘의 메뉴 중 홍합 파스타와 바질 파스타 먹었는데 홍합 파스타는 짭짤 하고 바질파스타는 슴슴한 맛이었어요. 다른거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배불러서 참았네요. 이태리올리브 오일도 판매합니다. 검색해보니 한국보다 싸긴싸네요.

라자냐 파스타 맛있게 잘먹고 왔어요~!분위기도 좋아요😃5:30분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바로들어갔어요^^ 와인맛을 잘모르지만 화이트 와인과 맥주시켰는데 맛있었구요 ㅋ맥주도 와인도 잔으로 나오기에 무엇인지알수는 없었어요 ㅎ 메뉴도 오늘의 메뉴로 안내하시기 때문에.파스타 종류 라자냐 종류 두세가지 중에서 고르시면 됩니다 ㅎ 와인 맥주 물 음료 이렇게 있어요😃저희는 고기라자냐 크림버섯스파게티 물 화이트와인 맥주 이렇게 시켰어요 ㅎ41유로나왔는데 맛있게 잘먹고왔습니다👍🏻아쉽다면 금액을 모르고 먹기에 드링크 가격만이라도 나와있음 좋겠네요 ㅎㅎㅎ

오늘의 파스타 3개중 2가지를 먹었네요 개인적으로 페스토 소스는 건강한 맛 (싱거운듯 간이 약하게 담백합니다.) 홍합 파스타는 해산물향 가득에 홍합 때문억 살짝 짜게 느껴질수도 있으나 맛있습니다. 제가 최근 먹은 파스타중 가장 맛있었네요!!

오스트리아 여행 막바지가 되니 립, 슈니첼, 굴라쉬도 한두번이지… 계속해서 먹으려니 점점 지겨워지더라고요… 결국 구글에서 이탈리아 식당을 검색해본 끝에 이 식당을 찾았습니다. 저와 친구는 이 식당 방문 후 매우 만족했습니다만, 메뉴 선택시 어려움이 있어 호불호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우선 이 곳의 단점은 메뉴가 그날그날 바뀌어서인지 종이메뉴판이 없다는 점입니다. 서버가 영어로 오늘의 파스타 3종을 영어로 설명하면 그중에 골라야 해서 어떤 파스타가 나올지 약간 복불복이랄까요…? 주로 파스타에 들어간 고명? 예를 들어 “오늘 준비된 파스타는 고기, 레몬, 해산물이야! 이 중에서 무얼 시킬래?” 이런 식으로요~ 토마토소스인지, 오일인지, 치즈 베이스인지는 물어봐도 대답을 못하기도 했습니다. 장점 맛 : 시킨 파스타가 기본적으로 맛이 괜찮았었습니다. 잘츠부르크에 있는 동안 2번 방문했는데, 오늘의 파스타 4종을 먹어본 결과 전부 평타 이상은 하더라구요! 양도 넉넉했구요~ 가격 : 1번째 갔을 때 파스타 메뉴 2개에 화이트 와인 2잔, 산펠레그리노 큰병 1개 시켰었고, 2번째 갔을 때는 파스타 2개에 맥주 라지 사이즈 2잔 시켰습니다~ 가격은 2번 다 총 35~38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오스트리아가 물가가 높아서 다른 식당 가면 메인 메뉴 2개에 맥주 2개 정도 시키면 50~80유로 사이였는데, 이 식당은 가격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추가 팁 주변 현지인 보니까 오늘의 파스타 말고도 라자냐와 티라미슈를 많이 먹더라구요. (약간 파스타를 고르는걸 주저하면 우리 라자냐도 있어! 라고 설명하는 듯 했구요. 식사를 마치면 디저트 먹을래? 해서 응! 하면 그때 티라미슈 등등의 디저트를 설명하는 듯 합니다. 혹시 디저트와 차까지 드실 생각이라면 참고하세요~

나이스한 식당, 편안한 분위기의 식당이었어요. 가게 직원도 친절했어요. 메뉴판이 없어서 메뉴 고를 때 살짝 힘들었지만 맛은 아주 좋았어요. 간도 딱 맞았음, 저는 피쉬 파스타랑 볼로네제 라자냐를 먹었어요. 디저트로 먹은 판나코타와 카푸치노도 정말 맛있었어요. 잘츠부르크에 간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좋은 리뷰가 많아서 파스타 생각이 나 들렸습니다. 저녁 예약을 안 하고 갔는데 오픈런 한 덕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예약 안 한 두 팀만 가능했고 다른 분들은 돌아가시더라구요. 미리 예약하고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파스타 메뉴가 3개 다르게 나온다고 듣고 갔었고 제가 먹었을 때는 클램, 립, 펌킨 중에 선택하는 거였어요. 클램과 립을 선택했는데 둘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짜긴 했는데 계속 넘어가는 맛이었어요. 잘츠부르크 파스타 맛집인 것 같아요~

잘츠부르크 여행 3일 내내 방문했습니다! 매일매일 3 종류의 파스타 메뉴가 모두 달라져서, 덕분에 여행 내내 오늘의 파스타가 궁금해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적당히 씹히는 맛이 있는 생면 식감이 정말 좋았고, 3일 동안 먹은 6가지의 파스타와 라자냐 모두 또 먹고 싶은 맛이었어요! 사장님, 종업원, 셰프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았던 식당이에요. 이 식당 때문에 잘츠부르크를 다시 오고 싶어졌습니다! 마지막 날엔 함께 사진도 찍어주셔서 더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해요!! 보고싶을 거에요! 한국 오시게 된다면 꼭 알려주세요:)

햄버거 맛은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homemade 감자튀김은 기름에 쩔은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튀긴 것 같았습니다. 한 입 먹고 전혀 먹지 않았고 직원에게 감자튀김 오래된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말 없이 계산서에서 값을 제외했습니다. (같은 메뉴인지는 모르겠으나 뒤에 있는 현지인의 감자튀김은 싱싱해보였습니다)

루드비히 버거랑 수제감튀랑 맥주 먹음. 버거에서 암내(...)나서 순간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먹음.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어떤 메뉴에서 맡았던 향과 비슷한것 같기도.. 아무튼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았다. 패티굽기 정도는 미디움과 웰던 중에 선택할 수 있고, 감튀 양도 상당히 많아서 다 못 먹고 포장해 왔는데 식은 다음에 먹어도 맛있었다. 무난한 메뉴 선정.

호텔 근처에서 먹을곳이 없어서 검색해서 왔는데 훌륭했다. 맛 분위기 가격 괜찮다. 대충 15-20유로면 편히 먹는다. 호텔 직원분도 여기가 다른곳보다 괜찮다고 추천해주셨다.

칠리버거는 매콤하니 무난했고, 감튀도 무난히 맛있었어요. 샐러드는 그냥 생야채가 오랜만이라 먹는 정도? 서비스가 좋았는데 카드로 계산한다고 하니, 금액 누를 때 팁을 유도 하더라구요:) 보통 10프로 한다길래 뭐 서비스가 좋았으니 기분좋게 더해서 불러줬는데 막상 나올땐 막 좋진 않았네요:) 맛은 평타이니 한번쯤 먹을 만 해요.

맛있었어요. 루드윅 버거랑 호박 튀김 먹었는데 버거 개꿀맛. 튀김은 다소 아쉬웠어요. 레모네이드가 심하게 달지 않아 좋네요.

맛있습니다~!!! 좀 손님이 많아 서비스가 완벽하진않지만.... 서비스는 한..2점? 하지만 맛있는버거~ 특별하진않지만 버거먹고싶다하면 추천합니다~

아 존맛탱 ㅋ 쇼콜라 밀크쉐이크 큰사이즈로 드세요 작은거 너무 아쉬워요 버거도 베이컨 어니언버거 강추 핵존맛ㅜ 콜라는 콜라맛 약한 콜라맛?

코코넛 커피와 오트 카라멜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북적이는 골목에서 조금 벗어나 야외테이블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트 카라멜 커피는 제 입맛에는 좀 난해하게 느껴졌습니다.

재료가 후레시하고 음식이 건강해요! 고기 땡겨서 버거먹었는데 안에 재료도 실하고 빵도 직접 만든 듯 하고, 안에도 케첩 대신 토마토 소스. 산더미 같은 감튀에도 시판 케첩대신 카페에서 만든 파인애플 소스 딥이 나왔는데 맛났어요! 다른 메뉴들도 다 직접 정성들여 만든 느낌 가득~

맛있어요! 안경낀 남자 서버 너무 친절해용! 와이파이 신호는 좀 약하지만, 몇안되는 간이 맞는 유럽음식 중에 하나였어요! 파이브가이즈부터 무슨 미슐랭 식당까지 갔는데 죄다 아쉬웠는데 여긴 돈 안아깝네여 처음으로! 저희는 무슨 커리, 오스트리치 버거 먹었는데 둘다 맛있어염. 파인애플 소스 맛있긴 한데 뭐 엄청난건 아니에여 사실. 망고랑 히비스커스 음료 추천해주셨는데 이건 그냥저냥

로컬카페인데 커피와 함께 식사류도 판매한다. 클럽샌드위치나 햄버거 립 브리또등을 판매하는데 가격은 쏘쏘한편 그러나 맛이 좋다. 브리또8 립15 샌드위치14 정도 한다.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굴라쉬나 슈니첼 유럽음식에 질렸다면 방문해볼만 하다. 웨이터가 친절하고 커피가 맛있다고하여 커피도 먹어보고 싶다. 이곳 또한 레드불에서 인수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콘서트에 가기 전 간단하게 요기를 하러 들렀습니다. 저희가 들린 시간에는 손님들이 주로 음료를 마시고 있었지만, 버거와 랩, 샌드위치 등 식사를 할 만한 올데이 메뉴가 있고 와인이나 맥주도 곁들일 수 있습니다. 버거 평이 좋아서 갔는데 확실히 맛있었어요! 엄청난 양의 감자튀김이 특제 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저는 그냥 케첩이어도 좋았을 것 같지만… 아프리칸 스파이스가 또 이 가게의 특장점인 것 같더라구요. 캐주얼하게 들리기 좋은 카페였어요.

의외로 괜찮았던 집 급하게 저녁을 여기서 먹게되었는데 음식 두개에 음료 하나로 33유로 가량 나왔습니다. 음식 양도 많았고 서버도 매우 친절했어요! 오스트리아는 팁문화가 있어서 계산할때 팁을 주려고 했는데 그냥 음식가격 그대로 결제해줘서 놀랐습니다 보통 요구하기 마련인데...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예상외로 잘 먹었던 식당입니다 음식도 빨리 나와요 추천!

우연히 들린 카페였는데 브런치 맛있었어요. 크로아상이랑 같이 나온 베리쨈도 맛있었고 카푸치노가 특히 맛잇어서 한입 마시고 깜짝놀랏음. 커피가 맛잇어서 거기서 판매하는 커피콩 사올까했는데 사용하는 원두가 판매하는거랑 다른거라고해서 사오진 않았ㅅ네요. 카푸치노, 핫초코, 크로아상, 메뉴 2개 시키고 팁까지 45유로 내고 나왔습니다. 2명 브런치 가격 치고는 조금 많이 낸듯한데 그래도 서비스 친절했고 커피 음식 다 맛있었기 때문에 합격.

비엔나에서 파는 유명 소세지핫도그 가게보다 맛있어요!!!!! 기본이랑 4번 ? 먹었는데 4번이 더 좋았어용 대기 줄 빨리 빠져요 !!!!!! 카드 결제 됩니다 !!!!!!! 참고하셔용:)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정말맛있습니다. 한번밖에 못먹은게 너무 아쉽습니다. 오리지널에 소스 종류를 바꿔서 먹을수있습니다.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소세지 맛잇어용 소세지만 따로 먹고싶음 4번(케챱)=카레+케챱+후추+양파+소세지 핫도그맛ㅎㅎㅎㅎ하나시켜서 둘이나눠먹는거 추천 대기있어도 금방빠짐! 2025/09/12기준 5.9유로

현금결제만 가능하고 4.5 유로로 기억해요. 빵이 바삭바삭하고 안에는 양파랑 얇은 소세지2개랑 커리 가루? 들어있어요. 양파 매운 맛이 조금 나긴하는데 엄청 맵진 않아요. 따뜻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당. 줄이 길지 않다면 드셔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어용 2, 4번이 제일 맛있네요 서서 먹는게 좀 아쉽지만 구석구석 구경하면서 맛나게 먹었습니당

이곳이 맛있다는 리뷰보고 어렵게 골목까지 찾아가서 오랜 줄까지 서서 먹어본 바로는 "어이가 없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도데체 이런곳을 엄청 맛있다고 안내한 여행책자나 리뷰 다신분들에게 미안한 말씀이지만 저는 양심상 이런곳을 추천하지 못하겠습니다. 오히려 피하라고 알리고 싶습니다. 행여나 이곳에 가보시려고 관심 가지신 분이 계신다면 우리나라 길거리의 핫도그가 값도 싸고 훨씬 맛있다고 알려드립니다.

핫도그빵 + 소세지 2개와 약간의 야채를 기본으로 해서 소스에 따라 달라지는 듯. 케찹이냐 머스타드냐 향신료를 좀 더 넣느냐. 1번과 4번을 주로 가져간다. 4번을 시켰는데 나쁘지 않음 가격은 6.2유로. 최근에 올린 듯 하다. 다만 향신료가 제법 강한데다 가루가 흩날려 먹을때 주의. 재채기를 할 수 있음. 반드시 먹어야 하냐라면 물음표. 줄이 길다면 굳이?라는 느낌.

기본 스프는 많이 짰어요. 스프에 들어있는 고기는 흡사 갈비탕에 들어있는 고기 맛이 나긴 하지만 짰어요. 모듬 구이는 샐러드와 함께 나왔어요. 모듬 구이 안에 고기도 맛있긴 했지만 역시나 유럽의 감자가 제일 맛있네요. 아늑한 분위기에서 맥주랑 함께 식사하기엔 좋아요.

친절하고 분위기 좋고 맥주도 맛있어요

음식이 양이 매우 많다 여러개 먹겠다고 욕심 부려서 2개시켰는데 배불러 죽을 뻔했다 서버가 매우 친절하며 음식맛도 나름 괜찮다 가격도 평균적

20분간 앉아만 있다가 나옴 두 녀석이 서로 안바쁜데도 주문받으러 안옴 이것만 두고 올게/ 내친구가 올거야를 4번정도 듣고 나옴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고 맛도 괜찮아요. 다만 이름을 잊은 저 스프는 너무 짜서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어요.

이 주변 식당들이 인종차별 한다는 이야기들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손들고 직원을 불러도 우리나라처럼 냉큼와서 주문받는게 아니라 들어온 순서대로 주문한 순서대로 알아서 와서 주문받고 음식을 내어줍니다. 우리나라에서 주문하는대로 하다보면 그쪽에서도 기분나빠 시큰둥하게 쳐다보다보면 인종차별 받은것 같은 기분이 들고 하는 것 같네요. 직원을 아이컨택 하다보면 어느새 자리에 와서 주문 받고 음식을 내어줍니다. . 두명이서 갔는대도 너른 테이블을 내어주고 합석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옥토버페스트 기간이라 이곳도 페스트 비어를 팝니다. 음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굴라쉬랑 데일리 메뉴에 있는 감자요리를 시켰습니다. 굴리쉬는 조금 짠듯 하지만 덤플링이랑 같이 먹으니 적당하네요.

비프스테이크 시켰는데 맛있었고 저렴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친절하진않음 + 스페어립 후기 보고 일주일 뒤에 다시 갔는데 립이 많이 건조하고 질긴 편이라 조금 실망! 하지만 슈니첼 굴라쉬 치킨 돼지고기 학센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가기 좋은거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의 식사는 흥미로운 경험입니다. 웅장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에 서비스는 정말 최고 수준입니다. 하지만 음식은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고기 필레는 너무 익혀져 있었고 품질은 평균 수준인 듯했으며, 구운 피망 때문에 맛이 다소 감춰졌습니다. 긍정적인 면을 꼽자면, 푹신한 디저트는 꼭 드셔 보세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데도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로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원문) Dining here is an interesting experience — the setting is monumental and full of charm, and the service is truly top-notch. However, the food doesn’t quite match the rest. The meat filet was overcooked and seemed to be of average quality, with the taste somewhat overwhelmed by grilled green bell peppers. On the positive side, the fluffy dessert is a must-try — it’s their signature and beautifully presented. A memorable place with impeccable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서비스, 친절함, 음식의 질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서비스 최고 👍😍, 이 레스토랑의 음식은 매우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식사와 함께 우리는 사장님으로부터 추가 선발과 인사를 받았습니다. (원문) Wir waren von den Service, Freundlichkeit und Qualität des Essens überzeugt. Service top 👍😍, sehr leckeres Essen und super Atmosphäre in diesem Restaurant. Zum Essen haben wir noch zusätzliche Vorspeisen und Grüßen von Chef erhalten.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요리와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루카스 씨의 세심하고 친절하며 전문적인 서비스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의 정중한 태도 덕분에 저녁 식사는 더욱 즐거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in ausgezeichnetes Restaurant mit hervorragender Küche und angenehmer Atmosphäre. Besonders hervorheben möchte ich den Service durch Herrn Lukas – äußerst aufmerksam, freundlich und professionell. Er hat den Abend durch seine zuvorkommende Art besonders angenehm gemacht. Absolut empfehlenswert!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전날 저녁 호텔 바에 이미 가본 후(현재 여성 직원들의 매우 매력적인 서비스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도 방문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저녁에는 많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그것은 우리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웨이터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음식은 좋았지만 여전히 잠재력이 있습니다. 스타터에 대한 나의 건설적인 불만이 해결되었습니다. 와인은 완벽했습니다. 아마도 에스프레소는 바에서의 불만과 소비 전후에 따라 무료로 제공될 수도 있었지만 모든 것이 지속적인 기억으로 남았고 그 집은 당연히 럭셔리 컬렉션에 속합니다. (원문) Nachdem wir am Abend vorher schon an der Hotelbar waren (hier sehr lobenswert der super charmante Service der anwesenden weiblichen Angestellte) haben wir ebenfalls das Restaurant besucht. Leider war ama Abend nicht sehr viel los aber sas störte nicht. Die Kellner waren freundlich und professionell. Das Essen war gut, hat aber noch Potential. Auf meine konstruktive Reklamation zur Vorspeise wurde eingegangen. Die Weine waren perfekt. Vielleicht hätte man den Espresso complimentary geben können auf Grund der Reklamation und unser konsumentation vorher und auch nachher an der Bar. Aber alles hat eine bleibende Erinnerung hinterlassen und das Haus gehört gerechtfertigt zur luxury collection.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예약하지 않았는데도 친절하게 테이블을 내주셨네요. 잘츠부르크에서 훌륭한 식사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음식은 맛있습니다. 며칠 동안 무거운 오스트리아 음식을 먹은 후 구운 농어는 환영받는 선택이었지만 여전히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마지막 한입까지 다 먹었습니다. 디저트, 특히 헝가리 초콜릿 케이크인 kaiserschmarren과 Rigo Jansci를 위한 공간을 남겨두세요. (원문) They were gracious enough to give us a table even though we didn’t have a reservation. If you want a fine dining experience in Salzburg,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he service is outstanding, and food is delicious. After several days of heavy Austrian food, the seared pike perch was a welcome option but still full of flavor. I ate every last bite of it. Save room for dessert, especially the kaiserschmarren and Rigo Jansci which is a chocolate Hungarian cake.

(Google 번역 제공) 구시가지와 가까운 아름다운 레스토랑. 서비스는 훌륭하고 세심했으며 어린이에게도 친절했습니다. 내 딸은 어린이 메뉴 디자인을 좋아해서 색연필을 가져왔습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세요! 음식은 괜찮고 생선은 맛있지만 파스타가 약간 너무 익었습니다. (원문) Beautiful restaurant close to old town. Service was excellent, attentive and child friendly too. My daughter loves the kids menu design, they brought along colour pencils - thumbs up! Food is just ok, fish is tasty but the pasta is a bit overcooked.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중심부에 위치한 세련되면서도 정통적이고 전통적인 이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크레페와 피스타치오 간 파테를 곁들인 육수를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지만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비엔나 슈니첼은 아주 맛있었고, 소고기 안심은 작고 신선하지 않아서 맛이 좀 강했습니다. 디저트는 크게 실망스러웠는데, 수플레라고 불리는 머랭인데 바닐린 향이 나고 품질이 좋지 않은 베리류가 거의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좋았지만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계산서 금액이 너무 비싸서 솔직히 그만한 가치가 없었습니다. 애피타이저, 메인 코스, 디저트까지 두 명이서 250유로였습니다. (원문) Great welcome and very attentive service in this chic but authentic and traditional restaurant in the heart of Salzburg. We had the broth with crêpes and the pistachio liver paté, both good but ultra tiny portions. The Viennese schnitzel very good and the beef tenderloin small and not really fresh, in fact a bit strong in taste. Dessert was a big disappointment, a meringue they call soufflé, which smell vanillin with very few berries of poor quality. Overall positive but disappointing experience. The bill is very very high and honestly not worth it. 250€ for two for appetizer, main course and dessert.

음식, 분위기, 서비스 다 좋았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함.

(Google 번역 제공) 먼저 말씀드리자면, 이 레스토랑은 언덕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는 길이 좀 힘들고, 네, 저는 하이힐을 신고 올라갔어요… 그래서 제가 진심이라는 걸 아실 거예요. 잘츠부르크와 주변 산맥의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거든요. 저희는 6코스 메뉴를 195달러에 주문했고, 와인 페어링도 5잔에 99달러에 주문했습니다. 와인은 양이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6코스는 정말 푸짐해요! 오리 간 요리도 주문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오리 간은 파테, 그릴, 그리고 풍부하고 크리미한 스프레드, 이렇게 세 가지 방법으로 조리됩니다. 모두 독특하고 풍미가 좋았지만, 그릴 요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부드럽고 버터 향이 풍부하며 정말 맛있었어요. 분명 여러 사람과 함께 나눠 먹을 만한 요리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레스토랑은 멋진 풍경과 특별한 경험을 위해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원문) Let me start by saying—this restaurant sits high up in the hills. Getting there is a bit of a trek, and yes, I hiked up in heels… so you know I mean it when I say it’s worth the effort. You get an amazing panoramic view of Salzburg and the surrounding mountains. We went with the six-course menu for $195, along with the wine pairing—five glasses for $99. The pours are on the smaller side, but still enjoyable. Six courses is definitely a lot of food! We also ordered the duck liver, which I highly recommend. It’s prepared three ways: pâté, grilled, and a rich, creamy spread. All were unique and flavorful, but the grilled version was my favorite—tender, buttery, and absolutely delicious. Definitely a dish you can share. Overall, the restaurant is absolutely worth a visit for the experience and the stunning views. It’s a truly beautiful spot.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저녁 먹으러 갔어요. 사진보다 식당이 작긴 했지만 분위기는 좋았어요. 다만 음식이 좀 짜고 시큼했고, 위에 절인 채소가 너무 많이 올라가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에피타이저 먹고 나서 직원에게 항의했더니 주방에 보고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마지막 요리까지 계속 짠맛이 났어요! 친구는 너무 짜서 한 입도 못 먹고 계속 와서 더 달라고 하더라고요! (원문) 與好友一同前往用餐，餐廳空間比照片上看起來小但氣氛不錯，可惜整體餐點偏鹹酸、菜色用很多醃漬菜搭配我們不太喜歡，從前菜後就向服務生反應口味太鹹，服務生說已向廚房反應但一直到最後一道菜都沒改進一樣很鹹！同行友人甚至一道菜只吃一口就鹹得吃不下，不怕鹹的再來！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고급스럽고 환상적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서비스도 고급스럽고 식사 경험도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6코스 식사와 와인 페어링을 주문했습니다. 처음에 간단한 코스 요리도 추가로 제공되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와인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제공되는 음식과 와인의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식사 경험을 위해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스토랑에서 산책과 전망을 즐기려면 일찍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lux and fantastically decorated. Service is high end and the dining experience was exquisite. We did the 6 course meal and wine pairing. There were extra little courses at the start as well.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wine was incredible. However the price is prohibitively high for the volume of food and wine provided. Would recommend tentatively if the budget can support the dining experience. Recommend an earlier reservation to enjoy the walk and view from th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글래스 가든에서 환상적인 저녁을 보냈습니다. 강에서 걸어 올라왔는데, 꽤 먼 거리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바그너 셰프와 그의 직원들은 정말 창의적이었고, 모든 것이 완벽해서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친절하고, 배려심 깊고, 도움이 많이 되어 주셨어요.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전망도 환상적이었고, 아름다운 공간에 자리 잡은 치훌리 레스토랑은 덤입니다. 잘츠부르크에 오신다면 이곳을 저녁 식사 장소로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We had a fantastic evening at The Glass Garden. We walked up from the river, and it's quite a trek, but so worth it. Everything was perfect. Chef Wagner and his staff are so creative, and it was hard to name a favorite because everything was perfect. The service was spot on. Friendly, accommodating, and helpful - they took great care of us. The views are amazing and the Chihuly is a bonus in a lovely space. If you are in Salzburg, make this one of your dinners. You won't regret i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제가 가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지만, 그보다 더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서비스였습니다. 로라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모든 세세한 부분까지 정성과 전문성으로 세심하게 신경 써 주었습니다. 최고의 레스토랑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여러 레스토랑을 가본 경험상, 이 레스토랑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모든 경험이 완벽하고 따뜻하며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 모든 것이 로라 덕분입니다. 또한, 호텔 슐로스(Schloss)는 매력적이고 우아하며 개성 넘치는 멋진 숙소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dinner here — truly the best Michelin-starred restaurant I’ve ever visited. Of course, the food was incredible, but what stood out even more was the service. Laura was exceptional. She took care of every little detail with such grace and professionalism. I know top restaurants are expected to offer great service, but having been to a few, this one truly went above and beyond. The entire experience was seamless, warm, and memorable — all thanks to Laura. Also, the hotel Schloss is a wonderful place to stay — charming, elegant, and full of character.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방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는 바로 이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였습니다. 훌륭한 서비스, 훌륭한 고급 음식, 멋진 분위기까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Salzburg visit was the dinner at this restaurant. Great service, great high class food, great atmosphere. We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비교할 수 없어요! 모든 면에서 정말 훌륭해요. 아름다운 음식과 함께,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며 특별한 맛을 경험하게 됩니다. 몇 년 만에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ncomparable! Truly excellent in every way. Beautiful food, creating one-of-a-kind taste experiences in a lovely setting with attentive and friendly service. Best meal we’ve had in years. Highly,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요리는 정말 훌륭하고 놀라웠습니다. 특히 푸아그라 요리, 훌륭한 양고기 요리, 그리고 아주 특별한 생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30분이 지났는데도 치즈 판나코타를 첫 번째 코스로 할지 디저트로 할지 고민 중입니다. 아쉽게도 셰프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그의 의도를 들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요리는 흥미롭고 복잡하며, 섬세하고 부드러운 요리도 있고, 딱딱하고 반복적인 요리도 있습니다. 식사에는 2015년산 오스트리아 레드 와인이 곁들여졌는데, 2012년산 리슬링 와인 한 잔이 정말 흥미롭고 놀라운 선물이 되었습니다. 빵과 물 추가 요금이 있었는데, 이렇게 정성스러운 식사에 비해 다소 과한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훌륭하고 저렴하지 않은 맛의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고, 주방에서 일부 요리를 제 취향에 맞춰 준비해 주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분위기는 소박하지만 마음에 들지만 부족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니 좋은 동반자와 함께 방문하세요. 이 경험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ארוחה מעולה, מנות מאוד טובות ומפתיעות, במיוחד מנת הכבד אווז, טלה מעולה ומנות הדגים המיוחדות ביותר. עברה חצי שעה ואני עדין חושב על מנה שנויה במחלוקת של פנקוטה גבינה האם היא צריכה להיות מנה ראשונה או קינוח, לצערי לא הזדמן לי לדבר עם השף ולשמוע על כוונתו. כן חושב שהמנות מורכבות מעניינות, חלקן עדינות ורכות וחלקן קשוחות וחזרות. את הארוחה ליווה יין אדום אוסטרי בציר 2015, וקיבלתי הפתעה של כוס ריזלינז 2012 סופר מעניין ומפתיע. לארוחה התווסף תוספת תשלום על לחם ומים, שנראה לי קצת מוגזם בארוחה מושקעת שכזו. לסיכום חווית טעמים טובה ולא זולה. לציין לחיוב באופן מיוחד את השרות המצויין שקיבלנו, המטבח ביצע התאמה לדרישות שלי בחלק מהמנות. בהחלט ממליץ. מבחינת אווירה, כפרי שאני אוהב אבל הרגיש חסר מעוף. לכן תבואו עם בן שיח טוב, כי החוויה שווה את זה.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그늘이 있는 정원이 있는 조용한 위치에 있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우리는 채식 메뉴와 "Jurgen Vigne" 메뉴를 먹었습니다)은 매우 훌륭했고 최고 품질과 정교함을 자랑했습니다. 매우 친절한 주인과 매우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 우리는 다시 돌아오고 싶습니다. (원문) Wunderschönes Restaurant in ruhiger Lage mit herrlich schattigem Sitzgarten. Das Essen (wir haben das vegetarische Menü und das Menü "Jürgen Vigne" gegessen) war außergewöhnlich gut und von höchster Qualität bzw. Raffinesse. Sehr freundliche Besitzer und ebenfalls sehr aufmerksames und freundliches Personal. Wir kommen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페퍼쉬프에서의 저녁 – 후추와 펀치라인의 향연 🌟🍽️ 어떤 저녁은 잊을 수 없죠. 페퍼쉬프 방문도 그중 하나예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어본 적이 드물었기 때문만은 아니고요 😍, 모든 것이 완벽하게 구성된 메뉴 같았거든요. 향긋하고, 놀랍고, 유머도 적당히 가미되어 있었고 😄, 그리고 정말 즐거웠어요. 할왕에 있는 이 매력적인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 이곳은 단순히 요리만 하는 곳이 아니라 🎩👨‍🍳을 기념하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소박하면서도 기분 좋게 해내죠. 군더더기 없이, 군더더기 없이, 요리 실력이 듬뿍 담겨 있어요 🍽️. 저, 아내 💑, 친한 친구 몇 명 🥂, 그리고 저는 바로 감동했어요.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딱딱하지 않았어요 ✨. 서비스는? 신속하고, 정중하고, 항상 입에 재치 있는 농담을 건네는 모습이 정말 보기 드문 조합이었어요 😄. (메뉴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는 드문 조합이죠.) 그리고 음식이 나왔어요 😋.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코스 요리에 시가 한 편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 주방에서 인사하는 것부터 달콤한 피날레 🍰까지, 모든 것이 정성껏 만들어졌고, 창의적으로 연출되었으며 🎨, 그리고 언제나 정직한 맛이었어요 ❤️. 자신의 기술을 사랑하고, 또 그 기술에 능숙한 사람이 일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 특히 와인 페어링 🍷을 강조하고 싶어요. 풍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죠. 소믈리에는 와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 테이블의 분위기도 잘 알고 있어요 🤝. 늦어도 세 잔을 다 마셨을 때쯤, 테이블 분위기는 오페라 볼과 심야 파티 💃🕺 사이쯤으로 변해 있었어요. 결론: Pfefferschiff는 매일 가는 레스토랑이 아니라, 평생 잊지 못할 날들을 위한 레스토랑입니다 ✨. 멋진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 올게요. 배부르고 친구들도 더 많이 와야겠어요 😄🍽️! (원문) Ein Abend im Pfefferschiff – Hochgenuss mit Pfeffer und Pointe 🌟🍽️ Manche Abende vergisst man nicht so schnell. Unser Besuch im Pfefferschiff gehört definitiv dazu – nicht nur, weil wir selten so gut gegessen haben 😍, sondern weil das Ganze wie ein perfekt komponiertes Menü war: aromatisch, überraschend, mit einem ordentlichen Schuss Humor 😄 und ganz viel Genuss. Schon beim Betreten des charmanten Hauses in Hallwang merkt man: Hier wird nicht einfach gekocht – hier wird zelebriert 🎩👨‍🍳. Und das auf angenehm unaufgeregte Weise. Kein Chichi, kein Schnickschnack – aber jede Menge Können auf dem Teller 🍽️. Wir – meine Frau 💑, ein paar gute Freunde 🥂 und ich – waren sofort begeistert. Die Atmosphäre? Edel, aber nicht steif ✨. Das Service? Auf Zack, herzlich und immer einen feinen Witz auf den Lippen 😄. (Eine seltene Kombination, die man öfter auf der Karte sehen sollte.) Und dann kam das Essen 😋. Was soll ich sagen? Ein Gedicht in Gängen 📜🍴. Vom Gruß aus der Küche bis zum süßen Finale 🍰 war alles präzise abgeschmeckt, kreativ inszeniert 🎨 und dabei immer ehrlich im Geschmack ❤️. Man schmeckt einfach, dass hier jemand am Werk ist, der sein Handwerk liebt – und das auch kann 👌. Besonders hervorheben möchten wir die Weinbegleitung 🍷: ein Paradebeispiel dafür, wie man Aromen nicht nur ergänzt, sondern verstärkt. Der Sommelier kennt seine Tropfen 🍇 – und hat offenbar auch ein Gespür für Tischdynamik 🤝. Spätestens nach dem dritten Glas war die Stimmung am Tisch irgendwo zwischen Opernball und Afterhour 💃🕺. Fazit: Das Pfefferschiff ist kein Restaurant für jeden Tag – sondern für Tage, die man nie wieder vergessen möchte ✨. Danke für diesen grandiosen Abend 🙏. Wir kommen wieder. Mit großem Hunger und noch mehr Freunden 😄🍽️!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일류. 약간의 놀라움과 함께 매우 훌륭하게 제시되었습니다. 맛이 뛰어납니다. 서비스: 매우 친절하고 완벽함 분위기: 외부는 분위기가 좋고, 내부는 매우 편안합니다. 아마도 내가 방문한 최고의 레스토랑 일 것입니다. (원문) Essen: erstklassig. Sehr schön angerichtet, mit kleinen Überraschungen. Geschmacklich hervorragend. Service: sehr freundlich, perfekt Ambiente: im Außenbereich eine schöne Atmosphäre, innen sehr entspannt. Wahrscheinlich das beste Restaurant, das ich besucht habe.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밤, 저는 잘츠부르크의 멋진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즐거움을 누렸습니다. 아름답게 개조된 오래된 건물에 자리한 레스토랑은 멋진 실내 장식을 자랑했습니다. 음식은 그야말로 놀랍고, 아시아 향신료와 서양 재료를 혁신적인 변형과 결합하여 정말 독특한 요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우리의 저녁 식사는 5가지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각 코스는 전문적으로 다양한 와인과 짝을 이루었습니다. 미슐랭 스타 등급을 받은 이 식당은 각 요리에 어울리는 다양한 현지 와인을 제공합니다. 이 식사의 하이라이트 중 가장 눈에 띄는 요리는 화이트 초콜릿으로 코팅된 오리 간과 라즈베리 소스로 마무리된 요리였습니다. 회향을 곁들인 구운 가리비도 똑같이 맛있었고, 캐비어를 곁들인 계란 요리는 화이트 와인 한 잔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맛이었습니다. 훈제 다시 소스를 곁들인 하마치는 특히 식욕을 돋워서 더 먹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양고기 안장은 고기가 약간 질기고 쫄깃해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요리였습니다.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특별한 레몬 케이크가 저녁 식사를 마무리하는 멋진 방법이었습니다. 저녁 내내 우리가 제공한 와인은 예외적이었고 전반적인 경험에 추가되었습니다. 오스트리아 와인을 맛보는 것은 그 자체로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식사 내내 환영받고 배려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요약하자면, 훌륭한 음식, 훌륭한 와인, 탁월한 서비스가 제공되는 환상적인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요리 모험을 찾아 잘츠부르크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식당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Last night, I had the pleasure of dining at a magnificent fine dining restaurant in Salzburg. Housed in a beautifully converted old building, the restaurant boasted a stunning interior decor. The food was nothing short of remarkable, combining Asian spices and western ingredients with innovative twists to create a truly unique culinary experience. Our dinner comprised of five courses, each expertly paired with different wines. This Michelin star rated establishment offered an extensive selection of local wines to complement each dish. Among the many highlights of the meal, the standout dish was the duck liver coated with white chocolate and finished with a raspberry sauce. The flamed scallops with fennel were equally delightful, while the egg dish with caviar was a taste sensation that paired perfectly with a glass of white wine. The hamachi with smoked dashi sauce was particularly appetizing, leaving me wanting more. However, the saddle of lamb fell short of my expectations, as the meat was slightly tough and chewy. Nevertheless, it was still an enjoyable dish overall. For dessert, a special lemon cake with ice cream was a wonderful way to end our dinner. Throughout the evening, the wines we were served were exceptional and added to the overall experience. Tasting the Austrian wines was a memorable experience in itself.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staff made us feel welcomed and attended to throughout the meal. In summary, it was a fantastic dining experience with great food, excellent wine, and exceptional servic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establishment to anyone visiting Salzburg in search of a truly remarkable culinary adventure

(Google 번역 제공) 하루가 지났지만, 맛있는 음식에 저희의 미각은 여전히 ​​즐거워요. 특별한 날을 위해 방문했는데, 벌써부터 다음 Pfefferschiff 방문이 기대됩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는 정말 좋고, 손님들은 세심한 배려를 받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빠르며, 편안하고 여유로워요. (원문) Unser Gaumen ist einen Tag später immernoch entzückt von den tollen Speisen. Wir waren zu einem besonderen Anlass dort und freuen uns schon auf den nächsten Besuch im Pfefferschiff. Das Lokal hat eine tolle Atmosphäre und es wird sich sehr herzlich um die Gäste gekümmert. Der Service arbeitet aufmerksam und zügig, mit Leichtigkeit und ohne Hektik.

친절하고 맛있음 사장님 호탕함!

잘츠부르크 버거가 맛있었네요. 찾아가면 두명의 덩치 좋은 아저씨들이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시켜서 먹는동안 지나가는 동네주민들이 먼저 인사할 정도로 둘 다 성격도 좋더라구요. 가벼운 브런치로 추천합니다.

인종차별이 엄청 심해요 저희 줄 서있는데 새치기하는 백인들 먼저 주문받아주고 저희가 주문하고도 저희 뒤에 주문한 백인사람들 먼저 주더라구요 심지어 같은 메뉴였는데 너무 기분이 나빳네요..

친절하고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길거리 소시지 중 최고였어요! 정말 맛있고, 완벽하게 구워졌고, 빵도 갓 구워 바삭했어요. 너무 맛있어서 다음 날 오전 11시에 문 열자마자 다시 가서 프라하행 기차 타기 전에 브라트부어스트를 사 먹었어요. 빠른 서비스와 친절한 직원들까지! 잘츠부르크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One of the best street sausages I’ve had! Super tasty, perfectly grilled, and the bread was fresh and crispy. I liked it so much that I came back the next day at 11am, right when it opened, just to get a Bratwurst before catching my train to Prague. Fast service, friendly staff—an absolute must if you’re in Salzbur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빠르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커리부르스트 하나와 오리지널 전통 보스나 두 개를 먹었습니다. 빵은 신선하고 잘 구워졌고, 소시지는 양념이 잘 되어 풍미가 좋았습니다. 커리부르스트는 괜찮았고 보스나도 꽤 맛있었습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온라인 문의에 빠르게 답변해 주셨어요. 그리고 땅콩이나 견과류 제품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양념에 교차 오염이 없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고 미리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에피펜/알레르기 약을 가지고 있었고, 관광지와도 가까워서 여기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심한 알레르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스나를 아무 문제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앉을 자리는 없었지만, 근처 잔디밭으로 가서 앉았습니다. (원문) This is a great place for a quick, tasty bite. We had one currywurst and two original traditional Bosnas. The bread was fresh and nicely toasted, and the sausages were well-seasoned and flavorful. The currywurst was okay and the Bosnas were quite good. The owner is incredible and responds to online questions/inquiries quickly, and let me know ahead of time that while they do not use peanut or tree nut products, they cannot guarantee there is no cross-contamination in the seasoning. We decided to still eat here as I was carrying my Epi-Pen/allergy medication and it was close to our sightseeing locations. Despite having a severe allergy, I was able to have the bosna with no problems. It was delicious! There was no seating, but we walked to the neighboring grassy area and sat down there.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저렴한 소시지 가게예요. 핫도그 빵을 직접 구워주는데 정말 맛있어요! 좌석은 따로 없고 현금만 받으니 미리 준비하세요! (원문) Amazing and affordable sausage stand. They toast the buns for your hotdog which is so good! There are no seatings and they only take cash so be prepared!

(Google 번역 제공) SENNS는 정밀함과 영혼이 만나는 곳입니다. 이처럼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면서도 마치 완벽하게 조율된 기계가 미각에 직접 닿는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는 듯, 깊은 감동을 선사하는 레스토랑은 흔치 않습니다. 과거 종 주조소였던 공간에 자리 잡은 이곳은 산업 역사와 현대적인 우아함이 어우러져 마치 우연이 아닌 의도적인 듯 독특한 개성을 자아냅니다. 모든 요리, 모든 페어링, 그리고 팀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는 세심한 정성과 확신을 보여줍니다. 와인 프로그램은 허세 부리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게 구성되었으며, 서비스팀은 차분한 자신감으로 움직입니다. SENNS는 단순히 두 별을 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기준이 어떤 느낌인지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이곳은 세 별 수준의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SENNS is where precision meets soul. It’s rare to find a restaurant that delivers such technical mastery while still feeling deeply personal—like watching a perfectly tuned machine create art that speaks directly to your palate. Housed in a former bell foundry, the space echoes with character, blending industrial history with modern elegance in a way that feels intentional, not incidental. Every plate, every pairing, every gesture from the team reflects care and conviction. The wine program is thoughtful without being pretentious, and the service team moves with quiet confidence. SENNS isn’t just hitting two-star marks—they’re rewriting what that standard should feel like. In every sense, this is a restaurant operating at a three-star level.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옛 공장 건물을 아름답게 복원하고 재촬영하여 새롭게 꾸민 곳입니다. 10주년 기념 행사 때 방문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지난 10년간 가장 인기 있었던 요리들을 모아 테이스팅 메뉴를 준비했거든요. 와인을 너무 많이 마시고 싶지 않아서 한 잔만 마셨는데, 아주 맛있게 나왔어요. 아쉽게도 감탄할 만한 메뉴는 많지 않았지만, 대구와 토마토 요리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제 돈만큼의 만족을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분위기, 다양한 메뉴, 그리고 가격에 상관없이 훌륭한 서비스를 생각하면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Restoran eski bir fabrika binasının çok güzrl bir şekilde restore efilmed ile oluşturulmuş. 10. yıllarını kutladıkları bir zamanda gittiğimiz için çok şanslıydım. 10 yılda en çok beğenilen yemek seçkilerinden bir tadım menüsü oluşturmuşlardı. Şarap çok içek istemediğimiz için tek bir kadeh aldık ve çok güzel çıktı. Vay be etkisi yaratan çok fazla tercihim maalesef yok, ancak toothfish ve domates ile yapılan seçkiler gerçekten etkileyiciydi. Ancak en azından benim için verilen ücretin karşılığını aldığımı düşünmüyorum. Fiyat performans düşünülmeden ambiyans, bazı seçkiler ve hizme kaliteli için bir sefer denenebili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서비스와 훌륭한 메뉴 구성 - 모든 요리가 완벽하게 만들어졌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용된 재료와 음식은 최고 품질이었습니다. 오래된 종 주조소의 분위기는 마치 산업 현장처럼 어둡고 우아하면서도 세련되었습니다. 제공되는 메뉴를 드시는 건 이 지역에서는 당연한 일이죠. 알레르기나 과민증이 있으신 분들도 고려됩니다. 리셉션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모든 유로를 아깝지 않게 즐겼습니다! 잘츠부르크 방문의 진정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즐겨 찾는다면 꼭 경험해 보세요. (원문) Absolut ausgezeichneter Service und eine geniale Menükreation – jedes Gericht war perfekt umgesetzt und unglaublich lecker. Sehr hohe Qualität der Speisen und der verwendeten Lebensmittel. Das Ambiente in der alten Glockengiesserei ist industrial-dunkel, sehr elegant und edel. Man isst das Menü, das angeboten wird – was in diesem Segment völlig normal ist. Es wird auf Allergien und Unverträglichkeiten geachtet. Hier stimmt einfach alles, vom Empfang bis zum letzten Bissen. Jeden Euro wert! Ein echtes Highlight unseres Salzburg-Besuchs – wir kommen ganz sicher wieder. Wer gerne Michelin-Restaurants besucht, muss dieses Erlebnis unbedingt gemacht haben.

(Google 번역 제공) Senns에서의 나의 시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웠습니다. 나는 가장 훌륭하고 따뜻한 직원의 환영과 봉사를 받았습니다. 제가 가본 미쉐린 레스토랑 중에서 분위기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레스토랑은 종 주조소였던 곳의 일부입니다. 주조소에서 생산된 종은 현재 샹들리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놀랍도록 부드러운 EDM/하우스를 연주하는 Poet Speakers와 같은 다른 멋진 개체도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식은 훌륭합니다. 하이라이트는 달콤한 맛부터 감칠맛까지 다섯 가지 맛을 표현하는 작은 애피타이저와 디저트였습니다. 와인리스트는 희박하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Senns는 잘츠부르크에 오면 필수품입니다. (원문) My time at Senns was amazing from beginning to end. I was greeted and served by the nicest and warmest staff. The vibe is probably the best among all the Michelin places that I have been to. The restaurant is a part of what used to be a bell foundry. A bell that was produced in the foundry is used as a chandelier now. Many other cool objects are there as well such as the Poet Speakers that played phenomenal soft EDM/house. Last but not least, the food is amazing. The highlights were the little appetizers and desserts that represented the five tastes from sweet to umami. Wine list is lean but mean. Overall, Senns is a must when it comes to Salzburg.

(Google 번역 제공) 진짜 스타 레스토랑에서의 놀라운 경험. 매우 세심한 서비스로 예술적으로 준비된 요리를 놀랍도록 함께 모았습니다. 정말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원문) Sensationelle Erfahrung in einem echten Sterne Restaurant. Atemberaubend zusammen gestellte Speisen kunstvoll angerichtet mit einem sehr aufmerksamen Service. Das war ein toller Besuch!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서비스, 음식, 음료 모두 최고였습니다! 대구 요리도 훌륭했습니다. 3성급 호텔로 손색이 없습니다! (원문) Tolle Location. Service, Speisen und Getränke waren Top! Seehecht war einmalig. 3 Sterne Potenzial!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외곽에 위치한 이 세련된 레스토랑은 오래된 공장 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픈 키친, 어둡고 높은 천장, 그리고 몇 안 되는 좌석에서 언제든 셰프들과 직접 눈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이 시원하고 깔끔하게 유지되는데, 그 느낌은 저녁 내내 이어집니다. 모든 요리는 시각적으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합니다. 하지만 맛과 내용 면에서는 서로 호환이 가능하며, 놀랍지도 않습니다. 따뜻한 요리와 차가운 요리는 손이 많이 갑니다. 생선 필레는 앞은 차갑고 뒤는 따뜻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됩니다. 또 다른 요리는 둥근 접시 배열에 얼린 "뚜껑"이 달려 있는데, 네, 정말 좋았습니다. 12분마다 새로운 코스가 나옵니다. 12코스를 먹는 데 정확히 2시간이 걸렸습니다. 메뉴를 서둘렀습니다. 감정적이거나 낭만적인 분위기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모든 것을 하나하나 처리하고 손님에게 최신 요리를 선보입니다. 400유로가 넘는 와인은 디캔팅을 하지 않습니다. 요청 시 다시 디캔팅을 해주지 않습니다. 아쉽네요. 능숙한 디캔팅 쇼만 봐도 즐겁고, 그 기술이 그리웠거든요. 적어도 네 쌍의 눈이 다섯 개의 테이블을 끊임없이 지루하게 지켜보고 있고, 셰프조차도 손님을 쳐다보지도 않아요. 손님 입장에서는 셰프가 4미터쯤 떨어진 테이블에 찾아올 거라고 기대할 수도 없죠. 여기서는 환대가 최우선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메뉴를 만드는 것뿐입니다. 저희에게 이 레스토랑은 "꼭 가봐야 할" 레스토랑 목록에 "절대 안 갈 곳"입니다. (원문) Etwas außerhalb von Salzburg befindet sich dieses stylische Restaurant in einer alten Fabrikhalle. Eine offene Küche, dunkle Atmosphäre, hohe Decken und der direkte Blickkontakt zu den Chefs ist von jedem der wenigen Plätze jederzeit vorhanden. Alles ist kühl und klar gehalten, das zieht sich durch den ganzen Abend. Die Gerichte sind alle optisch unbeschreiblich perfekt. Geschmacklich und inhaltlich jedoch austauschbar und nicht überraschend. Es wird viel mit Wärme und Kälte gearbeitet, ein Fischfilet im vorderen Bereich kalt, im hinteren Warm. Den Sinn verstehe ich nicht. Ein weiteres Gericht hat einen gefrorenen „Deckel“ der sich in die rund geformte Gerichtsanordnung verläuft – ok, das war toll. Alle 12 Minuten ein neuer Gang. Exakt 2 Stunden für 12 Gänge – wird wurden durch das Menu gescheucht – keine gefühlvolle oder gar romantische Stimmung – es wird schlichtweg einfach alles abgearbeitet und dem Gast die aktuelle Création präsentiert. Ein Wein für über 400,-- Euro wird nicht dekantiert – macht man auf Rückfrage nicht mehr. Schade, die Show eines gekonnten Dekantierens allein gefällt mir - und ich habe dieses Handwerk vermisst. Mindestens vier Augenpaare haben fünf Tische unter ständiger, gelangweilter Beobachtung und selbst der Chef de Cuisine würdigt den Gast keines Blickes. Nicht einmal ein Besuch am ca. 4 Meter entfernten Tisch darf man als Gast vom Chef erwarten. Gastfreundschaft hat hier keine Priorität – im Vordergrund steht nur die Abarbeitung des Menüs. Für uns ist dieses Restaurant ein „NO GO“ auf unserer langen Liste der „MUST VISIT“ Restaurants.

분위기, 서비스 다 괜찮았다. 지하도 있어서 생각보다 넓었고, 테이크아웃 하긴 했지만 내에서 먹어도 괜찮을 거 같았다 아아도 편하게 시켜서 좋았다. 굿

모차르트 생가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도 넓고 쾌적해서 잠시 쉬었다 가기 좋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음료를 테이크아웃하여 강을 산책하면서 경치를 보기 정말 좋았다.

내부가 답답한 느낌은 있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물도 테이크아웃잔에 담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지하보다는 1층이 더 좋다고 느꼈고, 쇼파가 편해서 잘 쉬었어요😊 앞 자리에 일본분들이 나가실 때 핸드폰을 두고 가셨는데 직원분이 청소하면서 발견하고 바로 뛰어가서 찾아주시는 모습을 보고 훈훈했습니다🇦🇹

화장실 깨끗함 사람많음 한여름 유럽 스벅 최고된다 ㅠ

좋아요 추워 죽을뻔 했는데 역시 프렌차이즈가 짱이에요 주변 커피 비싸요. 여기 좋아요. 화장실 비번 팗옯읿A.

캐셔 남성 직원분이 굉장히 불친절했습니다. 이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여기서 시티컵 샀다. 잘츠부르크 컵 너무 예뻐 ㅎㅎㅎㅎㅎㅎㅎ 잘츠부르크가 예뻐!!! 그리고 이 스타벅스는 뭐 스타벅스 답게 좋습니다 중심가에 자리잡아서, 그리고 스타벅스는 늘 사람이 많아요. 지하에 내려가면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샤오홍슈를 읽고 미슐랭 레스토랑에 와봤어요. 서비스도 정말 좋았고, 웨이터가 진지하게 소개해 줬어요. 로제 와인도 정말 맛있었어요! 클래식 랍스터 파스타 파스타 맛이 타이난 파스타랑 정말 비슷했어요! 소스는 짭짤했지만 파스타 자체는 그렇게 짜지 않았어요. 스푼으로 떠 먹는 요리는 시원했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버섯탕에 왜 시큼한 복숭아를 곁들였는지 이해가 안 가요. 요컨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하지만 제 입맛에는 안 맞았어요. (원문) 看小紅書來吃吃看的米其林餐廳 服務真的很好 店員很認真介紹 喝到了很好喝的Rosé！ 經典龍蝦義大利麵 義大利麵吃起來超級像台南的意麵！ 醬汁鹹但麵體本身不太鹹 湯匙料理我們都覺得清爽但沒什麼特別 蘑菇濃湯裡面搭配酸酸的桃子比較不能理解 整理來說是氣氛很好 的餐廳 但不太符合自己的口味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에서 강력 추천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정말 훌륭한 식사를 했고, 서비스도 정말 세심했습니다. 잘츠부르크의 인기 명소인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매우 편리하며, 진심 어린 환대를 실천합니다. 진정한 오스트리아 레스토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Sehr empfehlenswertes Restaurant in Salzburg-Stadt. Wir hatten vorzüglich gegessen… die Bedienung war außerordentlich zuvorkommend. Bitte besuchen Sie diesen Hotspot in Salzburg, es ist ein kulinarisches Erlebnis, sehr kinderfreundlich und sehr gepflegte Gastlichkeit wird zelebriert. Echt österreichisch. Dankeschön.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잘츠부르크로 짧은 여행을 떠나 하루 휴가를 냈고, Huber's im Fischerwirt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최고급 트러플 메뉴를 보고 정말 기뻤는데, 그중에서도 Harald Huber와 그의 주방팀이 전문적으로 준비한 맛있는 요리들을 골랐습니다. 최고급 와인과 훌륭한 서비스가 어우러진 최고의 트러플 경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정말 즐거운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Einen freien Tag zum Kurztrip ins schöne Salzburg genutzt und dort natürlich zu einem Genussmittagessen eingekehrt, und zwar im Huber's im Fischerwirt. Und meine Freude war groß, als ich die vorzügliche Trüffelkarte erblickte, aus der ich mir sehr Leckeres auswählte, das von Harald Huber und Küchenteam hervorragend zubereitet wurde. Trüffelgenuss vom Allerfeinsten, dazu extrem schöne Weine und ein toller Service, der richtig Freude bereitete. Ein rundum gelungenes Genusserlebnis.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잘츠부르크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음식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나는 화이트 와인 한 잔을 요청했고 웨이터는 메뉴에서 뭔가를 추천했습니다. 그가 내 잔을 계속 채워주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이 얼마인지 두 번 물었다. 메뉴에 없어서 팔다리가 들까 걱정했는데 하지만 다른 잔 와인과 마찬가지로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우리가 먹은 요리는 모두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편안하고 넓으며, 테이블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됩니다. 잘츠부르크에서 며칠을 보내며 시간이 있다면, 특히 슈니첼에서 휴식이 필요한 경우 이곳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산물이 맛있어요! (원문) The restaurant is a bit away from Salzburg town, but the food is worth it! I asked for a glass of white wine and the waiter recommended something off the menu. I asked twice how much it is, since he kept refilling my glass. I was worried that it would cost an arm and a leg since it wasn’t on the menu. But it was decently priced, like their other wines by the glass. The dishes we had are all delicious, and it was a lovely setting, comfortable and spacious and has some sort of privacy since the tables are far apart. If you are spending a few days in Salzburg and have some time, I highly recommend visiting this place, especially if you need a break from the schnitzels. The seafood i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7월 4일, 저희는 다시 한번 멋진 피셔비르트에서 저녁을 보낼 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훌륭한 음식(살구버섯 수프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과 최고급 와인으로 또 한 번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웨이트리스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항상 요리에 딱 맞는 와인을 찾아주셨습니다!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랑게티너 가족 여러분, 곧 뵙겠습니다. (원문) Am 4.7. durften wir den Abend wieder im wundervollen Fischerwirt verbringen. Es war wiederum ein rundum gelungener Abend mit ausgezeichneten Speisen (zu gern erinnere ich mich an die Eierschwammerlsuppe) und exquisiten Weinen. Auch die Damen und Herren aus dem Service waren äußert freundlich und zuvorkommend und konnten die Weinbegleitung immer perfekt zu den Gerichten abstimmen! Besten Dank für den unvergesslichen Abend, auf ein baldiges Wiedersehen, Familie Ranggetiner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외곽의 조용한 곳에 위치한 환상적인 고급 레스토랑(단품 메뉴도 있어요). 미식가로서 이곳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것 같아요. 아주 친근한 분위기에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모든 메뉴가 정말 훌륭했어요. 지금은 트러플 시즌이라 고급 화이트 트러플 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어요. (원문) Fantastic fine dining (but also à la carte) in a quiet suburb of Salzburg. You come here only because you’re a gourmet and you know the place. Very familiar atmosphere and good service. Everything we had was absolutely outstanding. Currently is truffle season so they specialize in a lot of white truffle based dishes on a high level.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미식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스푼으로 떠 먹는 트러플, 팬에 구운 트러플 푸아그라, 그리고 아뮤즈부슈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비너 슈니첼은 예상했던 대로였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훌륭한 요리를 선사해 주신 주방 팀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Hervorragendes Gourmetrestaurant, besonders der Trüffel zum Löffeln, die gebratene Gänseleber mit Trüffel und auch die Grüsse aus der Küche schmecken einzigartig. Das Wiener Schnitzel wie man es erwartet. Service freundlich und aufmerksam. Danke an die Küchenbrigade für das kulinarische Erlebnis.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기 전에 리뷰를 꼭 참고해야 합니다. 우리는 방문 전에 어느 독일 출신 방문자의 ‘음식 맛에 비해 가격이 뻔뻔하게 비싸다’는 리뷰를 찾아보지 않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커피의 가격은 스타벅스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맛은 10분 거리의 프렌차이즈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아메리카노의 얼음은 순식간에 사라졌고, 그 맛은 구수한 차를 닮아갔습니다. 탄 맛과 신 맛이 적은 커피를 따뜻하게 마시는 사람에게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 하즤만 아위수커퓌이는 시키짓맛세숏. 맛이 엄서용. 커피향 나눈 맹~물이눼용..

비교적 저렴하게 아침먹기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분위기가 좋은 곳으로, 간단한 커피 한 잔과 여유로운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커피는 맛있고 향이 좋으며 깔끔하게 제공됩니다. 메뉴에는 맛있는 디저트와 샌드위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가 정중하고 세심합니다. 내부가 깨끗하고 편안해서 다시 오고 싶어집니다. 잘츠부르크에서 잠시 머물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원문) Уютное место с приятной атмосферой — отлично подходит как для быстрого кофе, так и для неспешного завтрака. Кофе вкусный, ароматный, подача аккуратная. В меню есть хорошие десерты и сэндвичи. Обслуживание вежливое и внимательное. Внутри чисто и комфортно, хочется вернуться снова. Отличный вариант для остановки в Зальцбурге.

(Google 번역 제공) 딸아이와 저는 여기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습니다.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스크램블 에그, 로마에서의 아침 식사, 커피 두 잔, 주스 두 잔이 거의 40유로나 나왔어요. (원문) Meine Tochter und ich waren hier frühstücken. Das Ambiente gefällt und ist ansprechend. Das Personal ist nett und der Service stimmt. Danke dafür. Das Frühstück war gut. Es war schmackhaft und ausreichend. Allerdings war es insgesamt sehr teuer. Knapp 40 Euro für Rührei, Frühstücken Rom, zwei Kaffee und zwei Säft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늑한 인테리어와 부드러운 분위기였어요.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는데, 웨이트리스가 정말 친절했어요. 저는 비엔나 베이글과 솔티드 카라멜 키스를 주문했는데, 베이글은 꽤 푸짐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슈니첼은 크랜베리 ​​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고, 오이는 상큼한 풍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솔티드 카라멜 키스는 제가 처음으로 카라멜 맛이 나는 음료를 마셔본 경험이었어요. 정말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잘츠부르크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Very cozy interior and soft vibes. We did not wait to be seated, and our waitress was really sweet. I ordered the Vienna Bagel with a Salted Caramel Kiss. The bagel was quite hearty, but also delicious. The snitzel was complimented perfectly by the cranberry jam, and the cucumber gave it a fresh flavour. The salted caramel kiss was the first time I tasted a drink that actually tasted like caramel. It was a very interesting experience. If I am ever in Salzburg again, I will definitely be coming again.

(Google 번역 제공) 잘츠부르크 구시가지 근처에 있는 아담하고 아늑한 커피숍입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바이에른 인" 같은 분위기도 물씬 풍깁니다. 메뉴는 다양하고, 아침이나 점심 메뉴도 다양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차, 커피, 심지어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와 풀 바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로 딱입니다! 잘츠부르크에서 커피 마시기 좋은 곳으로는 컵앤치노를 추천합니다! (원문) Delightful little coffee shop close to Old Town Salzburg. Nice decor, very “Bavarian Inn” feel. Menu is varied and all across the board, for breakfast or lunch. All sorts of locations, teas, coffees, and even coffee with liquors and a full bar. All for breakfast! Recommend Cup & Cino as a nice coffee stop in Salzburg!

전날 방문해서 예약 후 찾아간 식당입니다. 생선요리와 라비올리를 주문했고 먹을만 했습니다. 라비올리는 단품 식사로 먹기에는 양이 좀 부족했고, 생선요리는 함께 구성된 감자 그라탕이 맛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가게도 코끼리를 테마로 꾸며져있어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종업원 한 분에게 in종🚗⭐️ 을 당한거 같아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았습니다. *^^* 먼저 인사하고 웃으면서 얘기한거 같았는데 충분하지 않았나봅니다. 다먹고 계산하려는데 눈을 마주쳐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ㅠㅠ

종업원 한 분에게 약간의 in종차☆을 당한 것 같아 기분이 불쾌했습니다ㅠ 메인 요리는 건강한 맛? 약재.?맛이 나서 맛있었고 고기도 부드러웠습니다. 평소에 조금 싱겁게 먹는 편이라 제 입맛엔 살짝 짰습니다. 같이 나온 감자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조금 아쉽습니다.

This traditional Salzburg soufflé is absolutely delicious. The egg whites on the top are crunchy while the inside is fluffy and moist. There is a raspberry sauce which is quite sour. But it goes well with the fluffy bland egg whites. Very polite staff. We were very warmly welcomed and the tea was good as well. I would love to go there again for a meal some time. The table decorations were wonderful too. 굉장히 친절하고 좋은 분위기를 지닌 곳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좋을 것 같스미다. 녹켈른은 맛있었으나 조금 느끼하고 식감이 새로유ㅓ서 남기긴했습니다. 양이 3명 먹기에도 충분합니다

저녁 먹으로 방문 했는데요 음식이 많이 짜서 저녁으로 먹기엔 좀 불편했어요 맥주랑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인들 가지마세요 야외석에는 못 앉게 하고 안으로 들어가서 앉았더니 주문 아예 안받아요

야외에 앉았는데, 남자 웨이터분 굉장히 유쾌하고 친절하셨어요. 슈니첼, 굴라쉬,양고기,스테이크,샐러드 맥주 2잔 콜라 2잔 물 1까지 98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고 플레이팅까지 👍🏻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술집을 발견했는데, 정말 대단한 발견이었습니다! 산 기슭에 지어진 이 펍은 전통적인 아이리쉬 펍의 따뜻함과 분위기를 모두 자랑하지만 잘츠부르크에 있습니다! 탭에서 훌륭한 맥주. (원문) Stumbled on this pub by accident, and what a great find! Built into the side of the mountain this pub boasts all the warmth and atmosphere of a traditional Irish Pub, but in Salzburg! Great beer on tap.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아니라 맥주와 위스키를 즐기러 오세요! 음식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휴가 중에 유로파 리그 경기를 볼 곳을 찾고 있었는데 구글 지도가 이 작고 멋진 펍을 안내해 줬어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토트넘이 이긴 것도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COYS!), 전반적인 분위기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손님들은 따뜻하게 맞아주며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분위기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활기찼어요. 야외 좌석도 있고, 구시가지 끝자락에 바로 위치해 있어서 맥주 한 잔 후 산책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에요. 맛있는 술과 즐거운 대화, 그리고 여유로운 펍 분위기를 찾고 있다면 머피스 로가 제격이에요. (원문) Don’t come for the food—come for the beer and whisky! I’m not even sure they serve food, but we were looking for a place to catch a Europa League match while on vacation, and Google Maps led us to this great little pub. It turned out to be a really fun experience. It definitely helped that Spurs won (COYS!), but the overall atmosphere was fantastic.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the patrons were welcoming and fun to chat with, and the vibe was lively without being overwhelming. There’s also outdoor seating, and it’s located right on the edge of the old town—perfect for a post-pint stroll. If you're looking for great drinks, good conversation, and a laid-back pub atmosphere, Murphy's Law is the place to be.

(Google 번역 제공) 내 아들은 잘츠부르크에 있는 동안 꼭 들러야 할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스트리아에 있는 아일랜드 술집이라 조금은 망설였지만 어쨌든. 좋은 생각이에요! 정말 재미있어요! 군중은 그것 모두를 장식합니다. 고기 피자를 먹었고 불평할 수 없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좋은 위스키는 우리가 떠나기 전에 다시 갈 것입니다. (원문) My son told me this is a must do stop while on Salzburg. I was a bit hesitatant given it's an Irish bar in Austria, but when anyway. Great idea! So fun! The crowd the decor all of it. Had the meat pizza and can't complain. Very friendly, good whiskey will go again before we leave.

(Google 번역 제공) 바 양쪽에 멋진 사람들이 있는 멋진 작은 동굴! 항상 즐거운 시간이에요!!! (원문) Wonderful little cave with great people on both sides of bar! Always a fun time!!!

(Google 번역 제공) 네. 제가 여기 엄청 자주 오니까 여기 대해 꽤 잘 알고 있어요!! "전문가"라고요!! 이곳이 이렇게 된 데 정말 실망스러워요. 고객 서비스는 점점 더 나빠지고, 바텐더는 찾을 수도 없고, 그냥 사라져 버렸어요. 제가 사는 지역의 불행 속에서 제가 소중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 같아요! (원문) Also. Da ich hier extremst oft bin kenne ich mich halbwegs spezialisiert aus!! Ein „Spezialist“!! Ich bin zutiefst enttäuscht von der Entwicklung des Saftladens. Immer schlechterer Kundenservice, die Bedingung kann ich nie finden, die Barkeeper sind einfach weg. Ich fühle mich in meinem lokalem Leiden nicht wertgeschätzt!

(Google 번역 제공) 지난주에 혼자 갔었는데 정말 편안했어요. 분위기도 좋고, 사람들도 좋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 잘츠부르크에 가면 이 멋진 펍에 꼭 다시 가야겠어요. 스페인 말라가에서 안부 전해요! (원문) I went alone one day last week and I felt so comfortable. I liked so much the ambient, the people and the hospitality they had with me. Of course next time I'll go to Salzburg it's mandatory for me going back to this cool pub. Hugs from Málaga (Spain)!

(Google 번역 제공) 별점을 낮출 수 있다면 더 주고 싶어요! 잘츠부르크에는 더 나은 펍이 몇 군데 있어요. 선택할 수 있다면 다른 펍에 갈 거예요. 조용하고 지루해야 하니까요. 멋진 저녁을 보내고 싶다면 거기 가지 마세요. 심심한 술을 마시고 싶다면 여기로 가세요! (원문) If I could give less stars I would! In Salzburg there are a couple of Pubs that are better. If I could choose I would go to another one bc this Pub requires silence and boredom. Don’t go there if you want to have a nice evening. If you are looking for a boring drink - go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