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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8월 3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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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amoun's Falafel

4.5
(3221)
•
4.3
(450)
•
Mentioned on 
6 lists 
$$$$cheap
중동 레스토랑
팔라펠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마무운의 팔라펠은 팔라펠, 샤와르마, 케밥과 같은 전통적인 메뉴로 잘 알려진 중동 체인입니다. 동부 해안에 여러 지점을 두고 있는 마무운은 군중을 사로잡는 중동 요리로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역시 유대인 최고
Kang J — Google review
중동 음식점인줄 모르고 갔지만 꽤 맛있었음.. 특히 소스는 먹고나면 다시 생각나는.. 안에들어가면 좁은 식당에 기다리는 손님들로 꽉! 유태인과 인도인들도 많았음. 일인분 양이 꽤 됨..
Minh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최고의 팔라펠이라고 하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저는 팔라펠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건 꽤 맛있었어요. 소스가 제 입맛에는 좀 너무 시큼했어요. (원문) Said to be the best Falafel in New York and it certainly did not disappoint. I am not too much of a fan of falafel, but this is pretty good. The sauce is a little bit too sour to my taste.
Liang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팔라펠이 정말 맛있어요. 여기 오는 걸 정말 좋아해요. 후무스도 괜찮았어요. 매우 작은 식당이에요. 보통은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거든요. (원문) They have great falafel. We love coming here. Hummus was decent. Very small place. Usually folks have To-go orders.
Vais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Mamouns는 제가 도시에 있을 때마다 꼭 가는 단골집이에요. 정말 친절하고, 정말 맛있고, 정말 빨라요. 샤와르마는 (셰프의 키스) 최고예요! 팔라펠은 정말 정말 맛있어요. 바바가누쉬를 좋아하신다면,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카드/구글/애플 페이 사용 가능, 현금 결제 시 할인) 맥도걸 스트리트에 다시 가고 싶어요 :) (원문) Mamouns is a staple and a must-go whenever I'm in the city. Super friendly, super delicious, super quick. Shawarma is :chef's kiss: and the falafel is so so good. If you like babaganoush, I really have to say it's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 (cards/Google/Apple pay accepted, but a discount for cash) Cannot wait to stop into macdougal st again :)
Rit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년째 이곳에 와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확실히 변한 게 눈에 띄네요. 원래 있던 수제 렌틸콩 수프는 없어지고, 대신 즉석 수프를 제공하더군요. 예전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지난번에 갔을 때는 샤와르마와 양고기 케밥이 다 떨어져 있었어요. 저녁 9시인데도 팔라펠, 코프타, 치킨 케밥만 있었어요! 수백 번, 아니 수천 번은 와봤지만, 어떤 요리든 다 떨어져 있는 건 처음 봤어요. 세상이 끝난 건 아니지만, 옛날 샤와르마 샌드위치를 사려고 한 시간 넘게 먼 길을 왔는데 다 떨어져 있었다는 걸 알게 되면 정말 실망스럽죠. 다른 지점에도 가봤지만, 원래 지점만큼 좋은 곳은 없어요. 예전의 맛을 되살리고, 예전처럼 훌륭한 곳을 계속 유지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Been coming to this location for many years. Absolutely delicious food and the atmosphere brings back great memories. But lately I have noticed things are definitely changing. They got rid of their original homemade lentil soup. They now serve some ready made soup instead. Definitely not the same experience. Last time I was there, they were all out of shawarma and lamb kebab. They only had falafel, kofta and chicken kebab, at 9pm! I’ve been to this place hundreds if not thousands of times, never have I seen them be out of any kind of dish. It’s not the end of the world but when you take a long trip for over an hour to grab some good old shawarma sandwiches just to find out that they’re all out, it’s disappointing. I have been to some of their other locations but nothing beats an original location. I hope they bring back some of the old experience and continue to keep this place great as it always has been.
M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어본 팔라펠 중 최고였어요. 정말 신선하고 정통 그 자체였어요. 가격대비 성능도 정말 좋았고,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빨랐어요. (원문) Die besten Falafel, die wir bislang gegessen haben. So frisch und authentisch. Preis Leistung passt auf jeden Fall und wir wurden sehr freundlich und schnell bedient.
Katri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팔라펠과 샤와르마 피타를 직접 만들어 보세요. 팔라펠은 가볍고 맛있고, 샤와르마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풍미가 가득합니다. 후무스는 버터처럼 부드럽습니다. 매운 고추, 향신료, 타히니가 풍미를 더합니다. 실내 테이블이 1~1개뿐이니, 야외 테이블 중 하나에 앉을 준비를 하세요. (원문) Straight up solid falafel and shawarma pitas. The falafel is light and delicious and the shawarma is browned and savory. Hummus is smooth as butter. Hot peppers, spice, tahini makes the flavor POP. 1 or 1 tables inside, so be prepared to sit outside at one of their covered tables.
Angela C — Google review
119 MacDougal St, New York, NY 10012, USA•http://mamouns.com/•(212) 674-8685•Tips and more reviews for Mamoun's Falafel

2Gray's Papaya

4.2
(6146)
•
4.0
(1605)
•
Mentioned on 
5 lists 
$$$$cheap
핫도그 전문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그레이스 파파야는 간단한 환경에서 열대 주스를 제공하는 예산 친화적인 핫도그 스탠 체인입니다. 핫도그는 뉴욕에서 상징적이지만, 도시 거리에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흔하지 않습니다. 1973년에 설립된 그레이스 파파야는 클래식 프랭크와 상쾌한 열대 음료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리세션 스페셜과 그레이스에 중독된 것과 같은 가치 있는 콤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since1973. 프랭크도그, 칠리도그, 파파야 드링크 주문. 핫도그의 소세지가 기본적으로 짜다. 칠리소스도 짜고, 치즈도 짜고 딱 뉴욕 핫도그 스타일. 빵은 부드럽고 맛있는데, 염도가 다 높다보니 달달한 음료가 구원투수. 여기선 탄산음료보다는 파파야나 피나콜라다 같은 열대음료가 시그니처. 파파야 드링크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 짭짤한 핫도그와 달콤한 파파야 드링크가 꿀조합.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Traveller J — Google review
뉴욕에서 식사는 비싼 돈 쓸 필요 없이 싼마이에 집중하는 게 훨씬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조각 피자, 핫도그 등 10달러 아래로 해결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 위주로 아침으로 거하게 샌드위치 베이글을 때려 점심은 가볍게 해결하기로 하고 간식 같은 메뉴를 찾아 나섰다. 핫도그가 떠올랐고 마침 동선 중간에 핫도그집이 있어 들렀다. 비록 핫도그지만 프랜차이즈가 아닌 노포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메뉴도 오직 핫도그만 파는 듯 보였다. 상호에서 알 수 있듯 핫도그와 함께 파파야 주스를 밀고 있다. 사전에 따로 찾아보고 온 게 없었던지라 직원분께 무얼 먹으면 좋을지 여쭤봤고 1번 로컬 스페셜을 권하시길래 그걸로 갔다. 파파야 주스까지 해서 가격은 고작 5달러 핫도그는 거의 1분 컷으로 나왔고 성인 남성 기준 두 개는 먹어줘야 배가 찰 정도의 양이었다. 옆자리에 미국 형님들은 혼자 세 개씩 드시던데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본다. 한입 딱 베어 물자 빵이 바사삭 부서지며 탱글한 소시지의 육즙이 쭙하고 터졌다. 기름졌지만 머스터드가 부어져 느끼하진 않았고 간은 짜긴 짜 미국 감성 제대로였다. 파파야 주스는 색이 누런 게 무슨 맛일까 했는데 망고와 호박을 섞은 것 같달까 달콤하고 밀키했다. 핫도그와 궁합이 단짠단짠이기에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는듯하다. PS. 길 가다 보이면 들르시길!
Chanwook L — Google review
셜록현준이 추천해서 기대하며 일부러 찾아 갔는데 가성비는 있지만 직원들이 매우 불친절합니다. 서비스정신이 없는 직원들이던데 사장이 교육을 시키든 해야할듯. 플라스틱 벽 안에서 말을 하는데 안들려서 다시 말해 달라고 하니 표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외국인이어서 그런거 아니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게 자신의 언어를 전달하는 것도 지능 수준이 아닐런지요. 또 카드로 계산하려고 하니 카드계산기를 던지듯 꺼내고 휙 밀쳐서 계산하라고 포스기를 주는데 굉장히 무례했습니다. 마지막에 음료 선택 질문도 어찌나 무례하고 불친절한지. 일하는 사람들의 인성 수준이 보이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시는 안 가요. 참고로 바빴던 시간 아니었고, 주문하는 사람은 나를 제외하고 1명 있었습니다. 왠만하면 평점 안남기는데 구지 남겨서 다른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하지 않게 알리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Claire K — Google review
1,2,3번 세트 중에 미디엄 사이즈 음료와 핫도그 한개로 구성된 1번 세트 ($5) 주문했어요. 실제 결제는 세금 포함 $5.45 / 카드도 됩니다. 무료 토핑은 사우어크라우트(양배추), 피클, 케찹, 머스타드 가능합니다. 케찹과 머스타드는 조금 넣는게 덜 짜요. 주스는 파파야 주스 주문했는데 굉장히 맛있네요. 소세지는 양호한 맛. 짜지는 않았어요. -제가 짜게 먹는 건가?
Gromit — Google review
특별한 맛은 아녔지만 간단하고 든든한 한끼였습니다.
박희상 — Google review
전통있는 핫도그집 뉴욕에서 핫도그 먹을 생각이면 이상한곳 가지말고 여기 가면 됨. 파파야주스는 좀 많이 밀키해서 별로였고 핫도그는 진짜 일품 배고플때 단품으로 두개 먹어도 좋음
HA J — Google review
제 입맛에는 정말 안 맞았어요 한입먹고 친구 줬어요 친구도 맛있다곤 안했어요 소세지도 맛없고 저렴한 맛에 먹는 핫도그 같아요 파파야 음료는 먹을만 해요 지나가는 길이면 모를까 굳이 먹으러 올 필요 없습니다
Eva J — Google review
핫도그 맛은 모르겠음 5일차에 먹었는데도 소세지가 많이 짜다느낄정도임 다만 코코넛쥬스와 파파야쥬스는 대존맛 차라리 코코넛 쥬스와 파파야 쥬스만 테잌아웃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참고로 로컬2개 9달러인데 카드내미니 10달러로 결제해줌(가게에 10달러미만 카드 좀 뭐시기허요 라고 쓰여있음) 뭐 탁스에 팁이다 생각하고 먹으니 기분나쁘진않았음 먹는곳 좁음
Peter ( — Google review
2090 Broadway, New York, NY 10023, USA•http://grayspapaya.nyc/•(212) 799-0243•Tips and more reviews for Gray's Papaya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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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Joe’s Pizza

4.5
(6338)
•
Mentioned on 
5 lists 
$$$$cheap
피자 전문점
피자 테이크아웃
조의 피자는 맨해튼에 위치한 유명한 가족 소유의 피자 가게로, 여러 출판물에서 높이 평가받으며 이 지역에 있는 누구에게나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창립자는 나폴리 출신으로, 얇은 크러스트와 톡 쏘는 토마토 소스로 진정한 피자 경험을 보장합니다. 뉴욕 스타일의 슬라이스는 도시의 음식 장면에서 필수적인 부분으로, 파더 데모 광장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며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미국에서 먹은 피자 중 가장 맛있었던 피자 자유의 여신상 보고 나와서 6-7시쯤 먹으러 감 가게는 많이 북적이나 운좋게 앉아서 먹었음 콤비네이션이 제일 맛있었고, 시금치 향긋함
JS — Google review
피자는 정말 맛있어요! 도우까지 싹 먹었습니다! 사람이 많으니 포장 후 집에서 먹는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Cheol K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생모짜렐라피자와 카프레제가 맛있었음. 도우가 얇고 바삭거리며 맛있어요^^ 서서 먹을 수밖에 없는 가게인데 3분거리인 뉴욕시청 앞 공원 벤치에서 먹으면 됨. 한 조각 7달러 한화10000원 정도 ᆢ
HS O — Google review
피자는 얇고 바삭한 느낌의 도우입니다 따뜻하게 데워주니 맛있습니다 인당 2조각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잔돈이 없어 100불을 지불했지만 유쾌하게 웃으면서 잔돈 거슬러주네요 대부분 카드 결제 많이 하고 당연하지만 팁 선택란도 없이 바로 결제 됩니다(앞에 팀 몇명 결제하는거 구경함) 저는 추천합니다!!
청룡각 — Google review
정말 유명한 조스피자.. 사람은 많고 공간은 정말 작아서 안에서 먹을 수 있다면 그건 행운입니다! 페퍼로니 하나 먹었는데 얇고 크리스피하고 짭짤해요. 되게 평범하다 생각했는데, 여기저기 다 먹어봐도 돌고돌아 이 피자가 제일 생각 나요. 줄 서서 조각으로 드셔보시는거 추천합니다!
Mim — Google review
이것저것 올라간 것보다 모짜렐라 치즈만 올라간게 담백하고 맛있어요! 뉴욕에서 그나마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용
코코 — Google review
미국에서 먹은 피자중에 가장 맛있었던 곳. 얇은 도우를 좋아한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것입니다. 바삭한 얇은 도우에 신선한 토마토소스, 치즈, 바질은 환상적이었습니다. 꼭 한번 드셔보시길!
Min_9oo — Google review
맛있고 친절합니다. 도우 밑면이 바삭바삭.
Name N — Google review
124 Fulton St, New York, NY 10038, USA•http://joespizzanyc.com/•(212) 267-0860•Tips and more reviews for Joe’s Pizza

4Xi'an Famous Foods 西安名吃 | Chinatown

4.5
(2148)
•
Mentioned on 
5 lists 
$$$$cheap
중국 국수류 전문점
중국 음식점
시안 유명 음식은 국수, 수프, 샌드위치와 같은 정통 시안 스타일의 중국 요리를 제공하는 지역 체인입니다. 2005년에 작은 가게로 시작하여 이후 맨해튼, 브루클린, 퀸즈 전역에 여러 지점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냉면(차가운 피부 국수), 볶음 냉면, 매운 아시아 오이 샐러드, 장안 매운 두부 커스터드와 같은 요리로 유명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데, 뉴욕 여행 중에 처음으로 중국 음식점에 가봤는데,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양고기 만두와 양고기 국수를 주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만두를 또 주문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양고기 국수만 주문해도 돼요. 매콤한데, 딱 제가 좋아하는 맛이에요. 여기 음식만 먹으려고 뉴욕에 갈 것 같아요. 정말 최고예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live in Canada, on my NYC trip this is the first Chinese restaurant I tried the food; my mind just blown away by how delicious the food was. We ordered lamb dumplings and lamb noodles; it was so good that we ordered dumplings again. Without thinking anything you can just order the lamb noodles; it’s spicy, exactly the way I like it. I think I will make a NYC trip just to have food in here. Simply awesome. Just loved it.
Alifuzzaman M — Google review
점심 식사를 위해 방문했고 Spicy Cumin Lamb Hand-Ripped Noodles in Soup, Spicy & Tingly Beef Muscle Hand-Ripped Noodles, Spicy & Sour Spinach Dumplings 해봤습니다. 커민 양고기 누들 스프는 고수와 고추기름, 약간의 마라향이 가미 되어 있었고 보통 맵기를 선택 하셨을 때 정말 무난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 기준으로는 살짝 매콤한 정도) 소고기 비빔 누들은 스프와 베이스는 같지만 육수가 빠져서 훨씬 맵고 자극적입니다. 신라면보다 조금 맵게 느껴진 정도입니다. 시금치 만듀는 만두피가 두꺼워 안 내용물 맛이 잘 안 느껴지고 마찬가지로 매운 소스, 고추기름을 같이 주는 다소 자극적인 맛입니다. 딱히 추천하진 않습니다. 둘이 가면 딱 1인 1메뉴 하면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맵고 짠 것에 비해 물, 음료를 모두 사서 먹어야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거 먹고 걷는 데 계속 목 말랐습니다🥵 차이나 타운 주변 치안이 다소 좋지 않아 다른 지점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Orikwak — Google review
따뜻한 국물이 필요하여 방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이징 현지에서 먹었던 것보다 진하고 깊은 국물을 먹었습니다.
손희정 — Google review
가성비 좋은 중국 음식. 다소 패스트푸드 같다는 느낌이 들지만 스파이시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괜찮은 선택임
TKE — Google review
마라맛 좋아하면 좋은 곳
욘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고 음식은 정말 빨리 나왔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맛이 훌륭했습니다. 신선하고 정통적인 맛이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만두와 국수는 적당한 매운맛과 풍부한 맛을 자랑했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빠르고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restaurant is very clean and well-kept. Service was friendly, and the food came out really fast – great if you’re short on time. Most importantly, the taste was excellent: fresh, authentic, and flavorful. The dumplings and noodles had just the right amount of spice and were full of flavor. A perfect spot for a quick and delicious stop in Chinatown – I’ll definitely come back!
Ger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흥미로웠어요! 구글에서 멋진 사진들을 보고 왔어요. 둘 다 면발과 함께 나눠 먹는 수프 덤플링을 시켰어요. 차이나타운치고는 좀 비싼 편이에요(면과 덤플링 하나에 22달러). 그래도 빨리 나오고 양도 푸짐했어요. 테이블이 너무 높아서 키가 작은 사람들은 먹기 힘들었어요. 덤플링은 맛있었지만 국물이 너무 밍밍하진 않았어요. 면은 맛있고 식감도 좋았어요. 저는 좀 덜 매웠지만 친구들은 확실히 매웠어요. 너무 지저분해서 흰 셔츠는 절대 안 입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정말 맛있었지만, 확실히 좀 강렬한 식사였어요. (원문) Wow this was interesting! Came here because of the amazing pictures on Google. We both got the pulled noodles and shared soup dumplings. A little bit pricey for Chinatown ($22 for a noodle dish and dumplings) but it came quick and portions were massive. Tables were really tall so tough to eat for short people. Dumplings were good but not very soupy. Noodles were delicious with a great texture. Mine wasn't spicy enough but my friends definitely was. Very messy so def don't wear a white shirt, lol! I really liked this but definitely was an intense meal.
Av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깔끔하고 깔끔해서 간단히 먹기 좋아요. 주문하고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돼요. 분위기는 꽤 차분해요. 다만 음식은 그저그렇네요. 모든 메뉴에 매운맛을 더 시켰는데, 맵지도 않고 특별히 맛있지도 않았어요.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원문) nice and clean place for a quick eat. You get your order and then sit anywhere you want. It’s a pretty chill atmosphere. However, the food is meh. We got extra spicy for all our items but they were not spicy nor were they particularly tasty. It’s ok.
Rose C — Google review
45 Bayard St, New York, NY 10013, USA•http://xianfoods.com/•(212) 786-2068•Tips and more reviews for Xi'an Famous Foods 西安名吃 | Chinatown

5The Halal Guys

4.3
(13778)
•
4.5
(620)
•
Mentioned on 
4 lists 
$$$$cheap
할랄 음식 전문점
패스트푸드점
할랄 가이즈(The Halal Guys)는 뉴욕시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상징적인 음식 판매자로, 맛있는 치킨, 기로스, 팔라펠 플래터로 유명합니다. 30년 이상 전 53번가와 6번가에 있는 겸손한 푸드 카트로 시작된 이곳은 이제 전 세계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소유자들은 처음에 뉴욕시에서 할랄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제한된 무슬림 택시 운전사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뉴욕 No.1 스트리트 푸드 할랄 가이즈. 항상 줄이 끊이지 않는 맛집임. 이날 치킨,비프 플래터와 치킨윙을 먹었는데 따로 맛 평가가 필요없음. 그냥 먹어봐야함. 미쳤음. 개 맛있음. 양이 많은 편인데, 먹다보면 술술 먹게됨. 플래터 레귤러 2개와 윙4조각으로 4인 가족(자녀는 청소년)이 배부르게 먹었음. 미국의 무지막지한 양을 생각해서 주문해야 함. 뉴욕을 간다면 스트리트 푸드 중에서는 이 곳 음식을 제일 먼저 먹어볼 것을 추천함.
Macau J — Google review
상당히 유명한 곳이라 저녁 6시쯤 갔는데 웨이팅이 대략 30분 정도 소요되었음. 직원들이 간결하게 영어 사용해서 주문할 때 큰 어려움이 없었음. 스몰로 시켜도 양이 엄청 많아요. 현장에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은 없지만 주변에 벤치가 있어서 먹을 수 있음. 주의사항은 비둘기가 너무 많아서 현장에서 먹게 되면 상당히 괴롭기 때문에 집에 가져가서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Jamie D — Google review
청결함은 다소 아쉽지만, 다른 푸드트럭보다는 나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맛은 한 번쯤 먹어볼 만하며 선택할 수 있는 소스도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성인 남성 기준 콤보를 추천드리며 매운 걸 좋아하신다면 핫소스 추가를 추천드려요. 치킨 윙도 먹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희상 — Google review
📍 위치 뉴욕 현대미술관 MoMA 바로 앞, 관광객 동선에 최적화된 위치. ⸻ 🍽 주문 메뉴 구성 • 대표 메뉴: 치킨 & 비프 콤보 플래터 • 화이트소스 & 핫소스 파우치 제공 • 피타 브레드, 샐러드, 밥, 고기, 토마토 살사, 양상추, 양파 등 다채로운 구성 • 곁들인 음료는 유기농 애플주스 & 초코 우유 ⸻ 👍 좋았던 점 • 풍성한 양: 1인분이지만 실상은 1.5~2인분 수준. 양적으로는 가성비 매우 우수. • 화이트 소스: 여전히 중독성 있는 그 맛. 한국에서 그리워했던 맛 그대로. • 현지 스트리트푸드 감성: 노란 봉지, 투박한 알루미늄 접시가 여행 분위기를 더해줌. • 빠른 서빙: 붐비는 시간대였지만 주문부터 수령까지 오래 걸리지 않음. ⸻ 🤔 아쉬운 점 • 고기의 퀄리티: 양은 많았지만 다소 질기거나 퍽퍽한 부위가 섞여 있음. • 채소 비율 부족: 신선함을 더해줄 채소의 비율이 살짝 아쉬움. • 매장 위생: 노상 운영 특성상 청결이나 분위기를 기대하긴 어려움. ⸻ 🌶 TIPS • 화이트소스는 무조건 추가! 핫소스는 정말 맵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하세요. • 야외 테이블보다는 미술관 근처 쉼터 추천: 바로 옆에서 먹기엔 붐비고 정신없을 수 있음. • 아이들과 함께라면 미리 맵기 조절 권장. ⸻ ⭐ 총평 “뉴욕 길거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스트리트 플레이트.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은 경험해볼 가치 충분!” 📷 참고 사진처럼 푸짐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여행 중 한 끼로 손색없었습니다. 오랜만에 뉴욕 와서 이 맛 다시 보니 왠지 반가웠어요.
Namaste — Google review
길거리에 할랄가이즈가 2개가 더 있는데 같은 곳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청동 동상 근처로 왔어요. 비프+치킨 콤보 레귤러 1개 사서 성인 남성1명, 성인 여성 1명이 먹었는데 양이 크게 많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적당한 양이였고 간식이 아닌 밥으로 느낄 경우 작은거 1개씩 먹으면 배부르게 먹을 정도?! 바로 근처에서 먹을 수 있긴 한데 비둘기 떼가 정말 덜덜덜… 길건너지 말고 모퉁이 꺽어서 조금만 내려가면 좀 더 쾌적한 곳이 있으니 거기서 드셔도 될 것 같아요. 짜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안 짰어요(전 싱겁게 먹는 사람). 핫소스는 피자 뿌려먹는 핫소스 아니니 너무 많이 뿌려달라고 하면 화장실 엄청 갈 듯. 포크는 말 안하면 한 개만 넣어주니 인원수에 맞게 요청하고, 화이트 소스랑 핫소스 추가로 몇 개 더 요청하세요. 입맛에 따라 더 넣어 먹을 수 있어 좋아요.
Seolhee O — Google review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푸드트럭이 두 개 있습니다. 줄이 덜 긴 곳에서 먹었고 비프, 치킨 각각 하나씩 큰 사이즈로 시켰습니다. 양이 정말 많은데도 저렴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핫소스는 조금만 뿌려도 맵습니다. 고기 양 많고 야채도 많아서 건강한 느낌이었습니다. 푸드트럭 바로 앞에서 비둘기와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주변에 차분한 곳 잘 찾아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Ce J — Google review
소스가 많아서 취향껏 풍부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파이시 치킨 맛은 제법 매워서 매운것 좋아하시는 분은 특히 좋아할것 같네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한국분들 꼭 가세요. 두번 가세요. 5시쯤 가니까 줄도 아예 안서고 아저씨도 친절하게 뭐 먹으라고 설명해주고 'How r u?' 한국말로 뭐냐고 배우려고 해서 농담도 하고 날씨까지 좋아서 업된 기분으로 센트럴파크 가져가서 반신반의하면서 먹었는데... 느끼하고 짠 뉴욕 음식 속에 매콤한 오아시스!!! 게다가 싸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ㅠㅠ 스트릿푸드지만 뉴욕에서 먹은 것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TC ( — Google review
6th Avenue &, W 53rd St, New York, NY 10019, USA•https://thehalalguys.com/locations/west-53rd-street-new-york/•(347) 527-1505•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Halal 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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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hake Shack Dumbo

4.3
(5137)
•
4.0
(580)
•
Mentioned on 
4 lists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식음료 케이터링 업체
Shake Shack은 전 세계에 여러 위치를 가진 햄버거 레스토랑입니다. 그들은 특히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토핑으로 만든 클래식한 햄버거인 Shack 버거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브루클린교가 보이는 자리에서 먹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랬는지 맛도 있로 다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함. 빵이 특히나 맛있어서 LA에서 먹었던 것보다 더 맛있다는 느낌 받았네요ㅋㅋㅋ 치즈 올려진 감튀는 정말 살찌는 맛..ㅎㅎ다시 먹지는 않을 것 같은 묵직함이 있습니다.
최보라 — Google review
브루클린브릿지갔다가 내려오면 줄리아나피자- 스타벅스 - 쉑쉑버거 순으로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파이브가이즈랑 맥도날드 쉑쉑중에 쉑쉑이 제일 맛있었던거 같아요 한명은 치즈랑 마요네즈를 못먹었는데 잘빼주셨습니다 단 화장실줄이 길어요 ㅠ그것빼곤 자리도 넓고 좋아요
아망 — Google review
shake shack 한국에선 엄청 비싸고 그다지 찾아먹고 싶지는 않지만 ~ 여기선 진짜 바삭한게 맛난다 서부에서 먹던 신선함의 인아웃버거와는 또다른 맛 덤보구경 전후 드시면 좋아요 ~
Hyunsoo C — Google review
본점이 맛이 변해서 실망+우울한 상태였는데 치유됨. 본점보다 덜 기다리고 본점보다 맛있는 상태가 됐다. 이제 본점은 안가게될듯. 브루클린 브릿지를 배경으로 멋진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주말엔 관광객이 어마어마하니 참고할것. 물론 뉴욕은 어느지역이든 주말엔 관광객이 평소의 배로 많다.
Melissa N — Google review
충격적으로 맛있었어요. 고기와 육즙은 정말 짱짱쓰죠. 사람은 많았지만 오래 기다리진 않았어요.
Hm K — Google review
1. 지금까지 가본 쉑쉑중 최고의 지점 2. 뷰맛집 / 버거맛집
Kangbeom J — Google review
공원과 마주해 밖에서 먹기에도 좋은곳
Reo O — Google review
파이브가이즈보단 짭짤하고 고소한 맛이다 크기도 작아서 여자들이 먹기에 좋다 예전과 변함없는 맛 굳~
초여울 — Google review
2 Water St, Brooklyn, NY 11201, USA•https://www.shakeshack.com/location/dumbo-ny?utm_source=google&u…•(347) 435-2676•Tips and more reviews for Shake Shack Dumbo

7Crif Dogs

4.4
(828)
•
4.2
(423)
•
Mentioned on 
4 lists 
$$$$cheap
핫도그 전문 레스토랑
뉴욕시에서 독특한 미식 경험을 찾고 있다면 Crif Dogs는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이 사랑받는 식당은 클래식 핫도그를 혁신적인 토핑과 조합으로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립니다. 특히 눈에 띄는 옵션은 Everything Dog로, 크림 치즈, 파, 그리고 모든 베이글 양념이 맛있게 혼합되어 있어 NYC의 상징적인 맛을 완벽하게 구현하고 있습니다.
안에 바가 숨어있는 힙한 핫도그집. 양은 다소 적은데 메뉴가 다양하고 토핑도 추가할 수 있다.(난 추가 못함 ㅠ) 새벽에도 사람들이 많고 근처가 대학가라 그런지 힙한 젊은이들이 많고 바에 오는 손님들도 많다. 근데 핫도그집인데 매장에 노래소리가 터질거같아서 대화가 안됨 ㅋㅋㅋ
송재근 — Google review
핫도그는 그저 그렇다. 안에있는 바가 메인이다
Ji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핫도그를 좋아하신다면 Crif Dogs는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저는 St. Mark's에 아주 다양한 옵션과 조합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억하는 한 오랫동안 이 가게에 다녔습니다. 토핑은 거의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핫도그 두 개를 주문했는데, 하나는 쓰나미 핫도그, 다른 하나는 칠리 핫도그였습니다. 둘 다 맛있었습니다. 잘게 썬 파인애플과 파가 쓰나미 핫도그에 풍미를 더했습니다. 칠리 핫도그는 맛있었습니다. 칠리가 너무 강해서 맵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그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에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날씨가 좋은 일요일 오후였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주말에는 폐쇄된 거리에 야외 매장을 차려놓는데,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정말 시원하고 편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빌리지의 이 지역에 계시고 간단한 핫도그를 원하신다면 이 전설적인 곳에 꼭 가보세요.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원문) If you love a great hotdog, then Crif Dogs should be one of your go-to spots. I’ve been coming to the St. Mark’s shop for as long as I can remember because they have so many different options/combinations that you can get. Pretty much anything goes in term of your toppings. On this occasion I got two dogs, one tsunami and the other a chili dog. Both were good. The diced pineapple and scallions add great flavor to the tsunami dog. The chili dog was good, even though it was light on the chili and could have used some heat. Nevertheless it was still very good. Most of my visits have been in the wee hours of the night; 1-2 in the morning. On this visit it was a beautiful Sunday afternoon. On the weekends during the warmer weather they set up outside on the closed street and it’s a nice environment. So chilled and comfortable. Overall, if you’re in this part of the Village and you want a quick hotdog, then it’s definitely worth going to this legendary place. Give it a try because I’m sure you’ll love it.
Michael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실내는 꽤 붐비고 더웠어요. 저희는 핫도그를 맛보러 간 거였어요! 다진 양파를 곁들인 순쇠고기 칠리 핫도그를 주문했어요. 15분 정도 걸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핫도그는 바삭하게 잘 튀겨졌고 칠리도 풍미 가득했어요! 완전 만족!!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The interior was pretty crowded & hot. We were just there to sample the dogs! We ordered the all beef chili dog with chopped onions. Took 15 minutes for it but I’d say it was worth it! Crisp snap of the dog & the chili was flavorful! Sold!! We’ll be back!
Thomas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지고 정통 핫도그예요. 흔한 핫도그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기는 확실히 차원이 다르네요. 게다가 1층에 자리 잡은 이곳은 정통 핫도그 맛집이에요. 은은한 조명과 레트로풍 인테리어가 돋보입니다. 전혀 관광객이 몰리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정말 좋았어요. (원문) Muy chulo y autentico perrito caliente. Mira que los típicos no me hacen gracia pero aquí sin duda es otro nivel. Además el local es auténtico, escondido en un bajo, con poca luz, decoración retro. Nada turístico. Me ha encantado
Io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핫도그 자체는 튀긴 것 같아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고, 돼지고기 풍미가 훌륭합니다. 번은 평범한데, 핫도그와 토핑에 이렇게 공을 들인 걸 생각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당은 스피크이지(speakeasy) 손님들로 꽤 시끄럽고 붐비지만, 토요일 밤에도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핫도그는 작은 편이라 가볍게 한 끼 식사로 먹거나 테이터 탓츠(tater tots)와 함께 먹을 수 있습니다. 핫도그 두 개와 로디드 테이터 탓츠를 두 사람이 나눠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릴 마 핫도그 - 땅콩버터가 인상적이었고, 피클의 새콤함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엘로트 핫도그 - 이 핫도그만큼 인상 깊지는 않았지만, 토핑이 마음에 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나초 테이터 탓츠 - 대학 식당에서 늦은 밤에 만들어 먹는 것 같은 맛인데, 뉴욕을 하루 종일 걸어다닌 후 먹으면 딱입니다. (원문) Hot dog itself seems like it's deep fried so the skin is crisp while the inside stays juicy, with great pork flavor. The bun is pretty normal which seems like a waste when so much effort is put into the hot dog and toppings. Restaurant gets pretty loud and crowded with all the speakeasy customers but we were able to find a seat even on Saturday night. The hot dogs are on the smaller side so you can have one as a light meal or combine it with tater tots. Splitting two hot dogs and a side of loaded tater tots between two people is good for a full meal. Lil Ma hot dog - was intrigued by the peanut butter and it paired pretty well with the acidity of the pickles Elote hot dog - not as impressed by this one but good if you like the toppings included Nacho tater tots - reminds me of something you'd make at late night in a college dining hall and really hits the spot after a long day of walking around NYC
Midor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2001년에 문을 연 원조 크리프 도그스(Crif Dogs)입니다. 17년 동안 핫도그와 테이터 톳츠를 가장 좋아하는 곳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리프 도그는 치와와(베이컨을 사워크림과 아보카도로 감싼 것)입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크리프), 소고기(뉴요커), 베이컨으로 감싼 크리프 등 어떤 크리프든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톡 쏘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나만의 크리프 도그를 만들 수도 있고, 고기를 안 드시는 분이라면 채식으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계란 프라이, 감자칩, 사워크라우트, 후무스, 코울슬로, 칠리, 치즈 등 다양한 토핑을 얹을 수 있습니다. 토츠는 정말 맛있습니다. 겉은 짭짤하고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습니다. 이스트 빌리지 토츠(East Village Tots)는 치즈와 절인 할라피뇨를 얹어 크리미하고 매콤한 맛을 더합니다. 놀라운 일일 특가를 제공합니다. - 매일 2시부터 5시까지, 그리고 자정(12시)에는 마감 시간에 맞춰 직접 만든 강아지 두 마리와 소프트 드링크, 맥주, 칵테일 중 하나를 각각 10달러, 12달러, 15달러에 제공합니다. 늦게까지 (새벽 2시~3시) 영업하며, 전화 부스를 따라가면 스피크이지(speakeasy)로 연결됩니다. 전화를 들고 대기 명단에 등록하세요. 테이블탑 아케이드 게임도 두 개 있습니다. 입장하려면 계단을 몇 개 내려가야 합니다. (원문) This is the original Crif Dogs location, opened in 2001. It’s been my favorite place to get hot dogs and tater tots for 17 years. My favorite crif dog is the Chihuahua (bacon-wrapped with sour cream and avocado). Each dog, whether it’s pork and beef (crif), all beef (New Yorker) or the Bacon-Wrapped Crifs, all have a delightful snap with each bite. You can build your own dog and even start with a veggie, if you’re a non-meat eater. The list of toppings is extensive, including things like a fried egg, potato chips, sauerkraut, hummus, cole slaw, chili, and cheese. The tots are great. Salty and crispy on the outside and soft on the inside. The East Village Tots have cheese and pickled jalapeños on them, which adds a wonderful creaminess and spice. They have an amazing daily special: -Every day from 2-5 and 12am-close you will get 2 build your own dogs and a soft drink, beer, or cocktail for $10, $12, or $15 respectively. They are open late (2-3am) and the telephone booth leads to a speakeasy, just pick up the phone to get on the list. They also have two table top arcade games. You have to go down a few stairs to get in.
Kristin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스트 빌리지의 크리프 도그스(Crif Dogs)는 뉴욕의 심야 에너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네온 불빛, 언더그라운드 분위기, 그리고 핫도그를 마치 야생 동물처럼 재해석한 메뉴까지. 저는 엘로테 도그(Elote Dog)를 주문했는데,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맛있었어요. 달콤한 옥수수, 크리미한 마요네즈, 코티하 치즈, 그리고 고춧가루가 듬뿍 들어간 육즙 가득한 도그였죠. 엉성하지만, 과감하고,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맛있는 반전이 있는 길거리 음식입니다. (원문) Crif Dogs in the East Village is pure late-night NYC energy—neon lights, underground vibe, and a menu that turns hot dogs into wild creations. I went for the Elote Dog, and it was unforgettable: a juicy dog loaded with sweet corn, creamy mayo, cotija cheese, and a dusting of chili powder. Messy, bold, and absolutely worth it—street food with a delicious twist.
Pierdante R — Google review
113 St Marks Pl, New York, NY 10009, USA•https://www.crifdogs.com/•(646) 922-8524•Tips and more reviews for Crif Dogs

8Shu Jiao Fu Zhou

4.6
(2769)
•
4.5
(4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cheap
중국 음식점
만두 전문점
푸젠 음식점
음식점
Shu Jiao Fu Zhou는 맨해튼에 위치한 소박한 중국 카페로, 간단하면서도 진정한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현장에서 손으로 만든 저렴하고 맛있는 만두로 유명합니다. 메뉴는 제한적일 수 있지만, 돼지고기와 부추 만두, 돼지고기와 양배추 만두, 풍미 가득한 완탕 수프와 같은 클래식 옵션이 있습니다. Shu Jiao Fu Zhou는 유명한 만두 외에도 맛있는 땅콩 소스 국수도 제공합니다.
단돈 6불로 누리는 행복. only cash 만 가능하지만 음식 가격과 양을 보면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 피넛버터누들은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고 덤플링도 너무 맛있습니다
Jane — Google review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근처라면 가볍게 식사하기에 아주 좋음. 만두 생각보다 맛있었고 피넛버터 누들은 여기 시그니처라 한번은 먹어봐야할 듯. 고추기름 팍팍쳐서 먹으니 괜찮았음. 다음에 가게 된다면 내장국수를 먹어보고 싶음.
JAY D — Google review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치킨버섯만두(4D),고기내장얇은면국수(1A),돼지고기볼스프(12),돼지고기배추만두(4A) 입니다. 중국음식 특유의 향을 좋아한다면 만두 종류를 추천하고, 한식 맛을 느끼고 싶으시면 고기국수를 추천합니다. 고기국수는 한국의 갈비탕 국물과 거의 흡사하며 조금 더 간이 세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유경 — Google review
가성비갑 그자체! 무시무시한 뉴욕 물가에 6달러에 여자 둘이 적당히 맛보기 좋았어용 매장 안은 주문 빼고 셀프고 깨끗하진 않지만 가격대비 굳. 만두도 맛있었고 저 피넛버터 누들이 진짜 신기했어요 추천추천!
채홍 — Google review
피낫누들 먹었는데 음식은 나쁘지 않았지만 같이 주는 은색 쟁반에서 물비린내인지 약품냄새인지 냄새가 너무 심해서 다 못 먹고 결국 나왔습니다 차라리 포장으로 드시길...
유스다 — Google review
뉴욕에 갈 때마다 꼭 들리는 곳. 단돈 7.5불이면 대표 메뉴인 땅콩 누들과 물만두 큰 접시를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맛집이에요! 만두가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대신 현금만 받으니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Jieun K — Google review
숨은 맛집 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추천!
하이 — Google review
만두가 맛있어요 홍콩에서 먹던 맛이 생각납니다 구웃 저렴하고 친절하십니다 +22/07/17 맛있어서 또 왔어요... 真好吃。
Dam L — Google review
295 Grand St, New York, NY 10002, USA•https://shujiaofuzhou.gbiz.shop/•(212) 625-2532•Tips and more reviews for Shu Jiao Fu Zhou

9Scarr's Pizza

4.4
(4384)
•
Mentioned on 
+3 other lists 
$$$$cheap
피자 전문점
Scarr's Pizza는 클래식 뉴욕시 슬라이스와 서브에 현대적인 변화를 주는 복고풍 피자 가게입니다. 소유자 Scarr Pimentel은 자신의 가게를 열기 전에 도시의 유명한 장소에서 피자 만들기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Scarr's를 차별화하는 것은 시그니처 유기농 석재 분쇄 밀가루를 사용하여 피자의 가벼운 공기 같은 크러스트를 만들어낸다는 점입니다.
진짜 개맛있다.. 내 최애집 bleeker street 이였는데 여기로 바뀜.
쥬슈휸 — Google review
인기있는 피자 가게인 만큼 waiting도 좀 있었고 하지만 서비스가 빨라 금방 받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이 있는 건 사실인데. 저한테는 너무 짰어요.ㅠㅠ
Winnie L — Google review
할로피뇨 페페로니 피자 👍 매콤 단짠의 조화
YEri U — Google review
소소한 피자 그냥 보통 ㅠㅠ
2님 — Google review
맛없어서 한입먹고 바로 버림 배부르기에 너무 억울한맛 핫보이 피자 절대 시키지마요
Teddybearallerg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로어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Scarr's Pizza는 정말 기대에 부응하는 곳입니다. 피자는 크러스트에 아주 좋은 탄맛이 나고, 너무 눅눅하지도 않고 너무 딱딱하지도 않아서 뉴욕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 입 한 입마다 재료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지만, 줄이 빨리 줄어들고 한 조각만 나오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뉴욕 피자의 명물인 탄산음료가 없다는 것입니다. 좌석 공간은 멋져 보이지만, 오븐에서 나오는 연기가 식당 안에 꽤 많이 나서 앉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피자였고, 근처에 계신다면 들러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carr’s Pizza in the Lower East Side definitely lives up to the hype. The pizza has a really nice char on the crust not too soggy, not too firm just that perfect NYC balance. You can really taste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in every bite. There can be a bit of a wait, but the line moves quickly and is worth it once you get your slice. The only small downside is that they don’t have fountain soda, which is kind of a New York pizzeria staple. The seating area looks nice, but I chose not to sit because there was quite a bit of smoke in the dining room coming from the ovens. Overall, great pizza and worth the stop if you’re in the area just maybe grab your slice to go.
Joh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피자는 꽤 훌륭했고, '뉴욕 슬라이스'라고 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피자였습니다. 저는 뉴욕 스타일 슬라이스로 소고기 페퍼로니를, 시칠리안 스타일 슬라이스로 버섯을 주문했습니다. 둘 다 아주 맛있었지만, 먼저 뉴욕 슬라이스부터 맛보겠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크러스트가 정말 훌륭하다는 점이었습니다. 크래커처럼 바삭했고, 제가 본 피자 중 가장 잘 구워진 속살이 타지 않고 잘 구워져 있었습니다. "잘 구워졌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피자였습니다. 원래는 딱딱한 크러스트보다 부드러운 크러스트를 선호했지만, 이 슬라이스를 먹어본 후로는 정반대였습니다. 이런 크러스트가 얼마나 맛있을 수 있는지 깨달았으니까요. 크러스트를 제외하면 이 슬라이스의 다른 부분들도 훌륭했습니다. 위에 얹힌 치즈와 소스의 조화가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위에 갈색 치즈가 보이는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페퍼로니도 아주 균일해서 모든 조각이 컵처럼 말려 올라갔습니다. 시칠리안 스타일 피자도 맛있었습니다. 여기 피자는 반죽이 훨씬 더 풍성하고 부드러웠지만, 다른 종류의 피자처럼 잘 어울렸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토핑이 전체적으로 골고루 묻어나지 않아서 조금 질척거렸다는 점이었고, 다른 피자는 살짝 익힌 정도가 더 좋았지만, 부드러운 맛은 좋은 변화였습니다. 가격 대비 피자 한 조각이 5달러 정도였는데, *엄청* 싸지는 않지만, a) 고기/스페셜 피자이고 b) 꽤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 가격을 감수할 겁니다. 전반적으로, 누군가 저에게 뉴욕 스타일 피자를 어디서 사냐고 물으면 제일 먼저 이곳을 추천할 겁니다. 9/10 (원문) This pizza was pretty excellent, and the classic embodiment of what you think of as a 'New York slice' I got the beef pepperoni as my NY-style slice, and the mushroom as the Sicilian-style slice here They were both very good, but I'll start with the NY slice first What was the most noticeable here was how good the crust was. It was very cracker-like, maybe the most cooked undercarriage I've seen on pizza, without being burnt. It perfectly exemplifies the term "well-charred". I thought I preferred softer crusts to harder ones, but after having had this slice, it's definitely the opposite for me - once I realized how good a crust like this could be. Aside from the crust, the rest of this slice was also fantastic. The blend of cheese and sauce on the top tastes great, especially those bits where you see the browned cheese on top. The pepperoni was also super consistent; basically every piece was able to curl up into a cup on top The Sicilian style pizza was also nice. The dough was way more airy and softer here, but it worked as a different type of pizza. The part that I liked slightly less was that it was a bit sloppy as not all the toppings stayed on throughout, and I preferred the level of cook in the other slice, but the softer taste was a nice change of pace. For the price, each slice cost me around $5, which is not *super* cheap, but when you consider that these are a) meat/special slices and b) quite large, I will take that deal Overall, if people ask me where to find a great New York-style slice, this will be the first place I point to. 9/10
Jame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자 정말 맛있었어요. 들어가서 자리에 앉자마자 빵을 가져다주셨어요. 감자튀김과 살사 소스나 빵 같은 애피타이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테이블에서 주문한 게 달랐던 거예요. 그 작은 혼란을 제외하면 맛있었습니다. 훌륭한 피자였어요. 분위기도 아늑했고, 핫보이 피자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Very good pizza. When we walked in and sat down they brought us some bread. Figured it was an appetizer type situation, like chips & salsa or bread. Turns out it was just a different tables order. Other than that little mix up it was good. Great pizza. Atmosphere was cozy. Hot boi pizza was delicious.
Tyler — Google review
35 Orchard St, New York, NY 10002, USA•http://www.scarrspizza.com/•(212) 334-3481•Tips and more reviews for Scarr's Pizza

10Corner Bistro

4.3
(2760)
•
Mentioned on 
+3 other lists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술집
웨스트 빌리지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코너 비스트로는 수십 년 동안 버거 애호가들을 기쁘게 해온 사랑받는 펍입니다. 느긋한 분위기로 유명한 이 상징적인 식당은 유명한 버거와 함께 푸짐한 맥주를 제공합니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뉴욕시에서 가장 좋은 버거 중 하나라고 주장합니다. 시그니처 비스트로 버거는 바삭한 베이컨과 쫄깃한 아메리칸 치즈가 얹힌 0.5파운드의 넉넉한 패티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간단한 종이 접시에 제공됩니다. - 진정한 소박한 매력의 증거입니다.
맛있는 햄버거 그자체입니다. 드레싱이 없는 순수한 버거는 오랫만이라 그랬는지 아주 만족했습니다. 맨해튼에서 햄버거를 찾는다면 강추
Hakim K — Google review
아직도 안 가셨어요...? 패티 대박입니다. 전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그랬는지 너무너무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수제버거 특성상 싱거울 수 있는데, 전 케첩 넣어 먹었더니 훨씬 맛있었어요. 사진은 비스트로 버거 입니당
Selly ( — Google review
웨이팅에 비해 평범한 맛
JS P — Google review
캐쉵온리 섭비슬도 별로에요
Mincheol K — Google review
햄버거에 고기맛이 살아있다
조영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탑 5 LTO 버거를 맛보고 싶다면 여기로 가서 시원한 맥주와 함께 드세요. 프랑스식 버거를 맛보고 싶다면 다른 곳으로 가서 조용히 즐기세요. 바에 앉아 스포츠 경기를 보는 것도 최고입니다. (원문) If you want a top 5 LTO burger go here and pair it with a cold beer. If you want a French style burger go somewhere else and be quiet. Also sitting at the bar to watch sports is hard to beat.
Be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의 대표적인 버거 중 하나인데, 기대 이상의 맛을 선사합니다. 고기 질도 좋고 요리사도 완벽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양념이 약간 부족했다는 점인데, 이건 개인적인 취향일 뿐입니다. 감자튀김과 토츠는 평범했지만, 버거가 단연 최고입니다. 뉴욕 최고의 버거는 아니지만, 아마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일 겁니다. 바에서 음료를 마시며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4 Charles, Minetta Tavern, Red Hook Tavern 같은 곳보다 훨씬 쉽고 저렴해서 버거 목록에 꼭 들어갈 만한 곳입니다. 단,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결론: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Certainly one of the iconic NYC burgers and it does deliver. The meat quality was solid and the cook was perfect. My only critique is slightly under seasoned for my liking but that’s personal preference. Fries and tots were standard but the burger is the star here. It’s not the best burger in the city but it’s probably the most accessible. You can walk in and grab a drink at the bar while waiting for your table. It’s way easier and way cheaper to eat this burger than say 4 Charles, minetta tavern, red hook tavern. So it definitely has a place on the burger lists. Note cash only. Verdict: will definitely return.
Patrick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동네 펍/바 같은 분위기예요. 테이블이 다섯 개 정도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좀 작은 편이에요. 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맥솔리스 에일도 있어서 양이 꽤 많아요. 다른 맥주 종류도 꽤 다양해요. 기다리는 시간이 많지 않다면 한번 가볼 만해요. 꽤 늦게 가서 자리 잡기는 쉬웠어요. 나머지 시간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원문) It's a local pub/bar feel. Smallish, only about 5 tables iirc. We had the burgers and the were pretty jammin, ngl. Also serve McSorely's ale there so big plus there too. Nice selection of other beers too. Worth a check if not having to wait much. We went quite late so it was easy to get a seat. Not sure what the rest of the day is like.
Joel A — Google review
331 W 4th St, New York, NY 10014, USA•http://www.cornerbistrony.com/•(212) 242-9502•Tips and more reviews for Corner Bis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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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Veselka

4.6
(7436)
•
4.5
(1080)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우크라이나 레스토랑
아침식사 전문 식당
간이 식당
베셀카는 이스트 빌리지의 세컨드 애비뉴와 나인스 스트리트 모퉁이에 위치한 활기찬 우크라이나 식당으로, 1954년부터 전통 우크라이나 음식을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의 소박한 분위기와 벽에 그려진 벽화가 식사하는 이들에게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Great food Great vibe. Gullash pierogi potato pancake and veet soup. All good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을 맛집. 성수기에 웨이팅도 잇엇음
Hanul ( — Google review
맛있긴 합니다만 져휘 입엔눈 촉큼 누끠했숩니돡. 비행기타고 갓 도착한 날이라 그런지 긔눼쉭 또 뭑눈 누끰.. 그래도 분위기, 직원, 음식 모두 훌륭한 레스토랑처럼 느껴졌습니다. 양이 많은 편이니 고려해서 시키세요 ㅋㅋ 웨이팅 있습니다.
Jaemin L — Google review
보슈트 홈메이드 수프 김치찌개 맛 남. 닭도리탕도 생각나고. 감자탕같은 돼지고기 육수맛 맛있다! 👍🏻 크림 넣고 먹으라고 했는데 살짝 같이 먹어보니 그냥 먹는거보다 별로여서 안 넣고 먹었음
신아름 — Google review
우크라이나 음식은 처음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긍정만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인기가 많으면 맛있을 리가 없죠. 우크라이나 음식을 처음 먹어보는 사람과 함께 가면 정말 좋아할 거예요. 우크라이나 음식 초보자에게 아주 좋은 입문서예요. 고기 맛이 좀 더 풍부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사워크라우트는 발효 맛이 좀 부족했어요. 보르시치와 버섯 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will say it again if it's this popular it cannot be that good. Go here with someone who has never had Ukrainian food before and they will love it, very good intro to Ukrainian food for newbie. the meats should have had more flavor. Sauerkraut was lacking fermentation taste. I enjoyed the borscht and the mushroom sauce.
Emil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찾을 수 있는 최고의 페로기. 여섯 개나 먹었어. 좀 누워야 하겠지만 다시 먹고 싶고, 아마 그럴 거야. 비프 스트로가노프는 👌👌👌 그리고 허니 케이크 디저트는 정말 끝내줬어. 🍰 꼭 가봐야 해. 🇺🇦💛💙 (원문) Best perogies you can find. I ate like 6 of them. I need to lie down but I’d do it all over again and likely will. Beef stroganoff was 👌👌👌 And the honey cake dessert thing was unreal. 🍰 Definitely should go. 🇺🇦💛💙
Meliss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셀카는 활기가 넘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붐볐지만 스트레스는 없었습니다. 피에로기는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보르시치도 아주 맛있고 신선하고 편안했습니다. 슈니첼도 괜찮았고, 감자 팬케이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프 스트로가노프는 별로였습니다. 너무 무겁고 맛이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조금 느렸지만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활기 넘치는 곳이며 음식도 맛있고 다시 찾아올 만한 요리도 몇 가지 있습니다. (원문) Veselka had a nice vibe with a lot of energy. It was busy but not stressful. The pierogi were the highlight, soft and full of flavor. The borscht was also very good, fresh and comforting. The schnitzel was fine, and the potato pancake was really good, crispy outside and soft inside. I didn’t care much for the beef stroganoff, it felt too heavy and not very flavorful. The service was a bit slow but the staff were friendly. Overall, it’s a lively spot with good food and a few dishes worth coming back for.
Massim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다가 눈에 띄어서 어느 날 밤 다시 갔어요. 저는 채식주의자라서 주문한 바레니키(varenyky)에 대해 잘 알 수 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몇 년 만에 먹어봤는데, 어렸을 때 먹었던 것처럼 삶아서 시켰어요! 남편은 모듬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보르시치도 포함돼 있었어요. 가게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우크라이나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원문) Pasamos por el lugar y nos llamó la atención así que volvimos una noche. Soy vegetariana así que puedo hablar de los varenikes que pedí. Riquísimos! Hacía años que no los comía, los pedí hervidos como los conocía de chica! Mi marido pido un plato variado que estaba muy bien e incluía borsch. El lugar agradable y los precios no son exagerados. Lo recomiendo si quieres probar comida ucraniana.
Laura — Google review
144 2nd Ave, New York, NY 10003, USA•https://www.veselka.com/•(212) 228-9682•Tips and more reviews for Veselka

12LOS TACOS No.1

4.8
(14352)
•
4.7
(896)
•
Mentioned on 
3 lists 
$$$$cheap
타코 레스토랑
멕시코 음식점
LOS TACOS No.1은 NYC에서 정통 멕시코 스트리트 푸드를 즐기기 위한 필수 방문지로, 맨해튼에 여러 지점이 있습니다. 이 작은 휴게소는 돼지고기, 닭고기 또는 노팔(선인장)으로 만든 군침 도는 타코, 토스타다, 퀘사디야를 제공합니다. 줄을 서는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음식이 항상 맛있기 때문에 그 경험은 가치가 있습니다.
짧은뉴욕여행중 2번 방문. 스테이크 포크 치킨 다 맛봤는데 매운거 좋아하는 제 입맛엔 포크가 제일이었어요. 스테이크는 무난했고 치킨은 탄맛이 강해서 좀 거슬렸습니다. 살사, 소스, 라임 등을 셀프로 가져올수 있어 좋았고 애플탄산음료도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Jigerl L — Google review
멕시코 현지에서 타코 좀 먹고 다닌 편인데 여긴 인정한다. 관굉지 식당이고 멕시코 현지보다 5~6배는 비싸지만 맛도 빠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직접 갓 구워낸 또르띠야의 맛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_ O — Google review
하나 시키면 진짜 딱 한개만 나와요 고기양도 많아서 적게 먹는 여자분은 하나만 드셔도 될 것 같고 보통은 2개 시키시는 것 같아요 전 다른 디저트류도 먹으려고 하나만 시켰어요 병음료는 옆에 얼음에 싸여있어서 하나 빼서 주문할 때 주면 따주십니다 주문하고 종이 받아서 옆에 만들어주시는 분께 전달하면 만들어서 그릇에 줘요 소고기타코 고기 부드럽고 맛있어요 양파,과카몰리,고수,살사?소스 이렇게 넣어주시는데 빼고싶은건 빼달라고 하면 됩니다 왼쪽에 토마토랑 매운소스,라임 있는데 한국인이어도 맵찔이는 빨간 소스 너무 매웠어요.. 약간 까만?후추 같은 소스가 적당했어요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 것 같네요 나중 보니 팁인지..3달러 더 추가된 것 같은..
JK J — Google review
한국분들 건강을 위한다면 드시지 마세요. 주관적 평가로 들릴지 있으나 솔직히 너무 짭니다. 그냥 소금 덩어리입니다. ADOBADA 타코를 포장해서 30분 뒤에 숙소에서 먹었죠. 한 입 먹는데 젓갈 원액같이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어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원래 식으면 짠 맛이 그대로 살아나서 정확한 염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사악합니다. 손바닥만한 밀바루 반죽에 세금 포함 8,000원대입니다. 타코는 한국에서 먹는 게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덜 짭니다. LOS타코의 상호에 아예 No.1이라고 들어가서 한국인들이 그래도 일등 타코를 먹어본다고 사드시는데 이거 완전 입맛과 건강 모두 해칩니다. 저도 No.1에 속아서 먹었다가 개실망했습니다. 다행히 한 개만 샀습니다.
사하라 — Google review
와 이집은 뉴욕 일주일있는동안 2연속 먹음 진심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존맛 대존맛 입에침고이는 개미친맛집 개도른맛집 졸ㄹㄹ라맛잇움 ㅠㅠㅠㅠ 한국 비야게레로 처돌이로서,,, 정맣 참을수없는맛집임 ⭐️스테이크/돼지/닭 순서로 맛잇엇고 corn 토르티야 드시구요 (그것이 타꼬이니까.. ) 라임 넉넉하게 쫙쫙 두르고 셀프바에서 토마토 듬뿍담고!!!! 빨간소스 개매운데 킥이니까 듬뿟 뿌리고 한입와암먹으면 와시 옥수수고소한맛+고기육향+라임신맛+소스매운맛+토마토신선미가 입안에서 용춤을 추며 전두엽을 때리니 정신이 아득해지고 흡입하다보면 칙칙하게 젖은 빈 두손만이 남게 될 것입니다… 휴먼..
You C — Google review
이제까지 한국에서 먹었던 타코는 다 가짜입니다. 짜지도 않고 고기도 많아서 진짜 맛있어요. 멕시칸 코크와 함께 육즙이 터지는 고기와 부드러운 토르티야의 어울림을 느껴보세요. Bienvenidos!
Jeung Y — Google review
치킨 퀘사디야는 별로고 돼지 타코는 그냥 보통이고 소고기 타코가 진짜 맛있었음 소고기로 드세요 두번드세요 칩스+칠리도 맛있는데 칠리가 매워서 맵찔이라면 칩스+과카몰레 드세요ㅜㅜ 소스바에서 소스 양껏 풀 수 있어서 좋았어요
Eva J — Google review
뉴욕에 간다면 쌉추천 비록 내부 매장이 어지럽고 양심없는 사람이 많아 청결하지 않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걸 맛이 이김
SR H — Google review
229 W 43rd St, New York, NY 10036, USA•http://www.lostacos1.com/•Tips and more reviews for LOS TACOS No.1

13Bánh Mì Saigon

4.6
(1173)
•
4.5
(103)
•
Mentioned on 
3 lists 
$$$$cheap
베트남 음식점
아시아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차이나타운의 아늑한 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Bánh Mì Saigon은 1989년부터 정통 베트남 바인미 샌드위치로 손님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이 간소한 식당은 기본에 집중한 간단한 메뉴를 제공하며, BBQ 돼지고기, 구운 치킨, 햄 & 파테와 같은 13가지 다양한 바인미 옵션을 자랑합니다.
별거없는거 같은데 왜 맛있지?? 강추 #1 매운맛
옳고그름에관한이야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BBQ 돼지고기 반미가 맛있었어요! 매콤하게 드시려면 할라피뇨를 추가하세요. 다양한 디저트와 플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녹두와 판단 떡을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입석만 가능합니다. (원문) BBQ pork banh mi was delicious! Add jalapeño for spicy. They have a variety of desserts and flan available too - saw many people getting the mung bean and pandan steamed rice cake. Standing room only.
H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단히 먹고 갈 만한 괜찮은 곳이에요. 클래식 반미를 주문했는데, 절인 채소와 오이가 아주 신선했어요. 빵에 묻은 버터와 파테 맛은 아직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래도 간단히 먹기에는 괜찮은 곳이에요. 의자는 없어요. 하지만 벽 쪽에 테이블 같은 구조가 있어서 서서 먹고 싶은 사람들은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원문) A decent spot for a quick grab and go. I ordered the classic banh mi. The pickled veggies and cucumber were very fresh. I could still not taste butter and pate on the bread. but overall a decent place for a quick meal. No chairs. But they have table like structure against the wall for whoever wants to stand up and enjoy their meal.
J.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반미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고기 양이 야채 양에 비해 적다는 점입니다. 고기 양에 야채가 80~20% 정도 들어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치킨 반미는 다크미트를 사용하고 양념도 잘 되어 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신선한 야채도 아삭아삭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빵은 정말 바삭바삭합니다. 서서 먹는 테이블에는 소스를 조금 뿌려야 하니 스리라차 소스를 꼭 뿌려 드세요. (원문) If you like banh mi, this is an excellent spot. My only gripe is that they give you a small portion of meat compared to veggies. I’d say it’s 80-20 veggies to meat. The chicken banh mi is really delicious as they use dark meat and the marinade is nice. The fresh vegetables are also really tasty with a great crunch. The bread is super crispy. Make sure to add sriracha at the standing tables as these need a little sauce.
Gourman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반미가 너무 먹고 싶어서 이 곳을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줄이 좀 있어서 인기 있는 곳인 것 같았습니다. 매콤한 바비큐 돼지고기 반미를 주문했는데, 풍미도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채소는 좀 많고 고기는 좀 적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름과 달리 전혀 맵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반미는 여전히 괜찮고, 한 번쯤 먹어볼 만합니다. (원문) I was craving a banh mi and decided to give this spot a try. There was a bit of a line, which makes me think it’s a popular choice. I ordered the spicy BBQ pork banh mi and it was flavorful and satisfying. The only downside is that it was a little heavy on the veggies and light on the meat. I also didn’t find it spicy at all, despite the name. Overall, still a solid banh mi and worth trying.
Jami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냠냠! 뉴욕에 갈 때마다 Bond me Saigon에서 13번 베트남 특선 콜드컷 샌드위치를 ​​사 먹는데, 정말 맛있어요. "오늘 먹을 것" 하나, "내일 먹을 것" 두 개를 자주 주문해서 집에 가져갈 샌드위치를 ​​몇 개씩 만들어 두 개씩 사 가곤 해요. (원문) Yum yum yum! whenever I'm in New York City I by Bond me Saigon and get the number 13 Vietnamese special cold cut sandwich which is delicious. Often I order one "for today" and a couple "for tomorrow" so that I have a couple to take home.
Lee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아마 최고의 반미 가게일 거예요. 비슷하거나 비슷한 곳은 브룸에 있는 곳밖에 없어요. 팁: 샌드위치는 "내일"로 주문할 수 있어요. "내일" 샌드위치를 ​​원한다고 말씀하시면, 나중에 조립할 수 있도록 각 재료를 따로 분리해 주거든요. 바게트는 신선하고 잘리지 않은 상태이며, 절인 채소 냄새가 새어 나가지 않도록 모든 재료가 봉지에 단단히 묶여 있어요. IYKYK (원문) Probably the best banh mi place in Manhattan Chinatown. The only other one that's close or equivalent is the one on Broome. Protip: you can order sandwiches "for tomorrow". If you tell them you want a sandwich "for tomorrow", they will separate each component for you to assemble later. The baguette will be fresh and not cut and everything is tied tight in a bag to prevent the smell of the pickled veggies leaking out. IYKYK
Wil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고기 샌드위치는 소고기 지방이 들어간 샌드위치였습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소고기"라고 불리는 것의 약 70%는 지방입니다. 그것도 샌드위치의 절반에서만 나온 지방입니다. (원문) The beef sandwich turned out to be a sandwich with beef fat. No joke — about 70 percent of what they call “beef” is just fat, as you can see in the photo. And that’s only from half of the sandwich.
Nikita — Google review
198 Grand St, New York, NY 10013, USA•https://banhmisaigon.shop/•(212) 941-1541•Tips and more reviews for Bánh Mì Saigon

14Los Mariscos

4.7
(2939)
•
4.7
(102)
•
Mentioned on 
+2 other lists 
$$$$cheap
멕시코 음식점
타코 레스토랑
LOS MARISCOS는 체르시 마켓에 위치한 분주한 멕시코 해산물 식당으로, 바하와 티후아나의 마리스코스 장소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입구는 시장 안에 다소 숨겨져 있어 매력을 더합니다. 캐주얼한 카운터 서비스 식당에서는 생선 타코, 매운 새우 타코, 세비체, 아구아칠레 등 다양한 해산물 옵션을 제공합니다.
세비체 시키면 원형 나쵸 위에 나온다. 피쉬 세비체와 매운새우 타코 둘 다 추천할 만 하다. 둘 다 바로 재구매할 뻔 했다. 해산물 세비체도 괜찮긴 했다. 가게가 찾기 어려운데 여기가 맞나 싶은 곳으로 따라가면 도착. 시장 바깥으로 문이 있는데 바깥에 온열등 켜진 공용좌석 있어서 거기서 먹으니 따뜻했다.
배재성 — Google review
오이스터 슈터 꼭 드십셔… 생선 따꼬와 세비체 정말 맛납니다 :) 사장님 친절하시거요!!! 맥주는 조금 값이 나가는데 나머지 너무 합리적인 가격 ㅎㅎ
윤화연 — Google review
Shrimp, Fish tacos. Ceviche tostadas(Seafood) Light and fresh Cal Mex food in Chelsea Market. Such great fish tacos and ceviche! 캘리 멕시코 음식을 파는 곳 텍사스 멕시코 음식들보다 먹기 가볍고 덜 기름진 생선 및 새우를 써서 신선하고 상큼한 맛. 분위기도 좋고 가게도 깔끔해서 좋다. 첼시마켓에 위치해서 주변구경하기에도 좋은 곳.
JUNHYEOK L — Google review
매운 새우와 생선 타코를 맛봄. 새우 드세요.
DONGHWAN L — Google review
괜찮은 해산물 타코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상대적으로 붐비지 않아서 좋습니다. 첼시마켓에서 Los Tacos no.1과 함께 구매하여 바깥 테이블에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John — Google review
분위기가 수산물시장에 붙어있는 가게 느낌이에요. 정겹다고 해도 될 거 같아요. 회전율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핫소스 종류가 다양해서 먹을 때 마다 다르게 뿌리며 즐겨도 될 거 같아요. 저는 spicy shrimp taco추천합니다. 해산물이니 살짝의 비릿한 건 어쩔 수 없네요:)
Amy C — Google review
괜히 별 5개가 아님. 새우타코 보다는 생선타코가 맛있음. 세비체도 맛있고 굴은 별로 ㅋㅋ
Junyeop L — Google review
여기 진짜 핵존맛탱 고츄기름 같은거 있눈데 꼭 뿌려드삼 진짜 다른음식됨 ㅇㅇㅇㅇㅇ
고준영 — Google review
409 W 15th St, New York, NY 10011, USA•https://www.losmariscos1.com/•(212) 920-4986•Tips and more reviews for Los Mariscos

15North Dumpling

4.6
(918)
•
5.0
(2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cheap
만두 전문점
아시아 레스토랑
중국 음식점
노스 덤플링은 수워드 파크 근처에 위치한 작은 중국 만두 가게입니다. '수제 만두'라고 적힌 간단한 빨간 차양이 있어 놓치기 쉽지만, 노스 덤플링이라는 이름이 적힌 흔들리는 노란 간판이 이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카운터 서비스 장소는 제한된 좌석 공간을 제공하며, 빠른 식사나 테이크아웃에 적합합니다. 메뉴에는 궈티에, 자장면, 샤오빙, 그리고 현장에서 신선하게 만든 맛있는 만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친절한 건지 아닌 건지 모르겠음ㅋㅋ 다 먹은 거 확인하고 냅킨도 주는데 뭔가.. 뭔가임ㅋㅋㅋ 엄청난 효율의 점원분이 엄청난 속도로 주문을 받고 그에 맞춰 음식이 나옴🤣 완탕면은 6.5불이 맞나 싶을 정도로 양이 많고, 처음에 면의 밀가루 냄새가 느껴질 때 바로 완탕에 양념장이 국물에 섞여 나와서 균형잡힌 맛이 좋음 먹는 도중에 다른 사람들이 세서미 팬케익을 많이 사가길래 사서 나가는데 뜨끈한 참깨 번이라고 해야할지 전이라고 해야할지 아침에 커피랑 마시면 행복할 것 같음👍 내부 자리는 좁지만 길 건너편에 공원 밴치도 있고 취식하기에 불편한 정도는 아님
Zラチ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에 처음 발을 들여놓았을 때 노스 덤플링(North Dumpling)에 들렀는데,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어요! 북적이는 거리를 헤매다 보니, 좋은 후기를 받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노스 덤플링이 그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냈어요. 집에 들어서자 따뜻하고 친절한 분위기가 저를 맞이했고, 서비스는 정말 효율적이었어요. 추운 날, 노스 덤플링의 매콤달콤한 국물은 마치 마법 같은 치유력을 가진 듯 정말 맛있고 편안했어요. 하지만 이곳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만두였어요. 저는 돼지고기와 부추를 넣어 만든 팬 군만두를 주문했는데, 한마디로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풍미가 가득한 이 만두는 제가 매일 생각나는 메뉴예요. 10개에 3~4달러라니, 정말 저렴하고 맛도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해요. 부추 팬케이크도 먹어봤는데, 어떤 사람들은 "대박"이라고 하죠. 완벽하게 구워져서 만두와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어요. 모든 음식이 정말 신선하고 따뜻해서 몇 분 만에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비록 작고 아담한 가게지만, 음식의 질과 친절한 서비스가 그 부족함을 충분히 메꿔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테이크아웃을 하는데, 특히 근처 공원에서 즐기고 싶다면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집에 가져갈 음식을 더 사오지 않은 것을 진심으로 후회했습니다. North Dumpling에 꼭 다시 갈 거예요.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원문) My first venture into Chinatown led me to North Dumpling, and what a discovery it was! After navigating the bustling streets, I was looking for a place with good reviews that offered a hassle-free experience, and North Dumpling delivered perfectly. Stepping inside, I was greeted by a warm, friendly atmosphere, and the service was super efficient. On a chilly day, their hot and sour soup felt like it had magical healing properties – it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comforting. But the real stars of the show were, of course, the dumplings. I opted for the pork and chive pan-fried dumplings, and they were, in a word, phenomenal. Juicy, soft, and packed with flavor, these dumplings are truly something I think about daily. At 10 for just $3-4, they are an absolute steal and offer incredible value for the taste. I also tried a chive pancake, which was equally "bussin'" as some would say – perfectly cooked and a great complement to the dumplings. Everything tasted incredibly fresh and was served hot and ready in minutes. While it's a small, "hole-in-the-wall" spot, the quality of the food and the friendly service more than make up for it. Many people opt for takeout, which is a great idea, especially if you want to enjoy them in a nearby park. I seriously regretted not grabbing more to take home. I will absolutely be back to North Dumpling; it's a 10/10 experience!
Mohammad H — Google review
1번 메뉴 군만두로 테이크아웃했는데 4.5불 받네요. 현금만 되고 대기없이 바로 받았습니다. 만두 10개 잡내 없고 맛있네요.
JAY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격에 이보다 더 좋은 건 없죠! 고기 소스 국수에 단돈 4달러! 가게가 워낙 소박해서 강렬하거나 복잡한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 소박함이 바로 이곳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국수는 항상 알덴테보다 살짝 더 익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에 딱 맞는다고 생각해요. 한동안 주문해 왔는데, 제가 꼭 찾는 메뉴 중 하나가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어요. 계속 먹고 싶어지고, 간단히 먹기에도 딱 좋아요. 참깨 팬케이크나 만두처럼 다른 맛있는 메뉴도 많이 있는데, 역시 제 입맛에 딱 맞아요. (원문) You really can’t beat these prices, just $4 for noodles with meat sauce! It’s a very humble location, so don’t expect bold or complex flavors, but that simplicity is exactly what makes it so comforting. The noodles are always cooked just right, slightly above al dente, which I personally think works perfectly for this style. I’ve been ordering it for a while now, and it’s become one of my absolute go-to meals. Personally, it’s delicious. I find myself constantly craving it and it’s perfect for a quick bite. They also have other delicious options worth trying, like their sesame pancakes and, of course their dumplings, which hit the spot just as well.
Jonath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주문하고 나서 테이블 위를 쥐 한 마리가 지나가는 걸 봤어요. 만두를 만들고 있더라고요. 사진을 찍을 만큼 재빠르지는 못했지만, 여자친구와 저는 음식을 먹는 게 좀 불안했어요. 쥐가 음식 준비 구역에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음식을 먹기로 했어요. 만두는 다른 차이나타운의 저렴한 만두와 비슷했어요. 양은 많았지만 맛은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소스를 곁들인 국수는 풍부한 소고기 맛을 선사했고 포만감도 줬어요. 차이나타운에서 좀 더 유명하고 깊숙한 곳으로 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뉴욕은 어딜 가나 쥐가 많잖아요. 특히 조리 구역 근처에서 쥐를 보면 정말 걱정돼요. (원문) Unfortunately after we ordered we saw a rat scurry past above the table there they were making the dumplings. I wasn’t fast enough to snap a photo but it definitely left my girlfriend and I feeling uneasy about eating the food. I took solace in the fact that the rat wasn’t on the food prep area and decided to eat the food. The dumplings were comparable to other China Town cheap dumplings as they were plentiful but not very flavorful. The noodles with sauce offered a nice rich beef taste and were filling. Your best bet is to go somewhere more reputable and deeper in China Town. It’s New York and there are rats everywhere, seeing one in a restaurant especially near the cooking area however is worrying.
Matthew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너무 저렴하고 너무 맛있어요. 만두 10개에 4.50달러 줬는데 너무 맛있고 신선했어요! 소스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AMAZING!! So cheap and so delicious. I paid 4.50 for 10 dumplings and they were so good and fresh! The sauces they have are rlly good
Najel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저렴하고 맛있는 만두를 찾는다면 여기가 제격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가성비는 좋습니다. 안에 앉았는데 손님들이 계속 들어왔습니다. (원문) It’s doesn’t look much but if you are after some cheap and cheerful dumplings then this is the place. Best food on the planet…..no, but good value. Sat inside and there was a steady stream of customers.
Russel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만두가 정말 맛있고 (특히 튀긴 만두)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이 지역에 계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원문) Très bon dumpling (surtout en version fried) et à un excellent rapport qualité prix. À tester si vous passez dans le coin
Cuilou L — Google review
27A Essex St, New York, NY 10002, USA•http://www.china-north-dumpling.com/•(917) 868-1561•Tips and more reviews for North Dump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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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LOS TACOS No.1

4.8
(2980)
•
5.0
(16)
•
Mentioned on 
3 lists 
타코 레스토랑
멕시코 음식점
LOS TACOS No.1은 좌석이 없는 캐주얼한 스트리트 스타일의 환경에서 다양한 타코, 케사디야, 아구아 프레스카를 제공하는 활기찬 타케리아입니다. 이곳은 뉴욕시에서 정통 멕시코 요리의 부활에 기여했으며, 영양가 있고 전문적으로 제작된 타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알 파스토르 타코는 특히 손님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타코집입니다. 전 여기 지점을 여러번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손님이 많지만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신속합니다. 매장은 깔끔하고, 서서 먹을 공간도 충분합니다. 맛있으니 보이면 꼭 먹어보세요! 추천이요!
Mim — Google review
의자는 없지만 가방걸이도 있고 금방 먹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맛은 당연히 좋아요. I’d like to especially thank to all crew members who worked around 1 pm today. Not only were they welcoming, but also extremely patient for tourists to feel comfortable. I’ve come to love downtown, and you guys were a part of it. Thank you again.
Eun J — Google review
줄서는거 별로지만 생각보다 빨리 주문했고 타코 맛있음. 두개정도로 끼니해결 옥수수보다는 밀가루가 더 맛있는듯하네요
Hakim K — Google review
멕시코 음식은 맛도 좋지만 건강관리에 유용합니다. 다운타운에 위치한 로스타코스는 뉴욕에 분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피데이즈를 연상시키는 실내 장식도 맘에 들었지만 아보카도가 듬뿍들어간 요리에 행복했습니다.
Keith L — Google review
Caren asada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주문할 때 음료를 챙겨서 함께 계산해요. 주문지를 받아서 음식 만드는 사람한테 주면 빵 선택하고 토핑 선택하는 시스템입니닷! 저는 잘 몰라서 토핑 everything 했는데 고수가 있었어요ㅠㅠ 고수 못 드시는 분들은 꼭 No Cilantro하셔요~ 아 그리고 서서 먹는 식당입니닷!
김지수 — Google review
타코는 맛있음 가격은 비쌈 탄산음료 크기가 너무 작음
박냠냠 — Google review
음식은맛있고 서비스도 인색하지않고.. 다만 장소가 협소하고 서서먹어야하고 .. 아이들이나 몸이불편하면 추천하지않습니다.
G K — Google review
주방이 정신 없이 돌아갑니다. 신선한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타코도 맛있습니다.
KJ K — Google review
136 Church St, New York, NY 10007, USA•https://www.lostacos1.com/•Tips and more reviews for LOS TACOS No.1

17Jeju Noodle Bar

4.6
(2845)
•
4.0
(15)
•
Mentioned on 
+2 other lists 
$$$$affordable
한식당
아시아 레스토랑
냉면 전문점
제주 누들 바는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현대적인 공간에 위치한 현대 한국 레스토랑으로, 라면과 스타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혼잡하지만 접근하기 쉬운 분위기로 유명하며, 파르메산 폼과 라임 주스를 곁들인 버섯 라면과 같은 독특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생 금메다이 큐브와 딜과 차이브 향이 나는 육수에 담긴 조개와 같은 해산물 전채도 제공합니다.
뉴욕에 있는 누들바 중에 최고 였던 제주 누들바 감탄만 나와요!! 여름 시즌으로 나오는 회냉면 잊지 못해요!! 다들 한번 먹어 보세요:) 다음에 또 좋은 사람들과 같이 먹으러 와야겠어요!! 진짜 꼭 한번 먹어보세요!! 먹고 감동 할 맛.. 먹으면서 감탄이 계속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도 경험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적극 추천 합니다!!
Junseop K — Google review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에피타이져 토로쌈밥+우니 쵝오👍👍 그리고 디져트 트러플 초콜릿 아이스크림 넘 맛남!
Ellie J — Google review
I enjoyed every food here. Especially lamb Jjajangmyeon is excellent! 자장면 너무 맛있었어요!
Hwasun L — Google review
무엇보다 맛있고 분위기, 서비스도 좋습니다. 예약이 힘들지만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제주도와 관련이 없습니다. 이름의 Jeju는 '재주' 를 의미합니다.
Eunyoung Y — Google review
일단 기대한 것 보다 꽤나 협소한 공간에 당황했다. 라멘은 너무나 평범한 맛. 다른 라멘 맛집만 못 하다. 그리고 양이 매우 적어서 한번 더 놀랐다. 토로 쌈밥은 그나마 맛있지만 이것 또한 너무 작아서 당황.. 마케팅이 상당히 잘 된 식당이다. 제주누들바라는 식당명도 흥미를 끌기에 좋았는데, 막상 식당에 가서 본 음식들은 제주누들 이라는 이름이랑 하나도 안 어울림.. 두 번은 안 가겠지만 실망감이 컸다. 디쉬 2개 $100 이상. 식당 자체는 별1개 주고 싶은데 직원분들은 친절했다.
Me — Google review
어머니 친구분이 추천해주신 식당이었구요 예약도 힘든 식당이더라구요. Noodle Bar 이다보니 음식 초이스보다 술이 더 많게 느껴진것같아요. 음식은 에피타이져와 메인을 골고루 2-3개씩 시켰는데 Doro Ssam bap과 Fried Chicken을 제외하곤 너무 짰어요.
조아JJ — Google review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리스팅된 와인과 메뉴의 조화도 근사했고 인터네셔널한 감각이 더해졌지만 한식 특성을 잃지 않도록 디테일을 살려 해석한 것에도 감동받았습니다. 물회와 기본 라면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메뉴도 궁금하네요. 언젠가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HUR정윤 — Google review
한식을 고급화한 한식당. 파인다이닝이 아니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 라면 육수가 사골처럼 느껴지고 일주일간 기름진 음식 먹다가 구수한 육수를 맛보니 속이 풀리는 느낌? 참치김밥도 입안에서 녹아내려 입맛에 맞았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해서 좋았고 항상 인종차별에 대한 긴장감 속에 있었는데 맘 편한 한끼 먹을 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박지호 — Google review
679 Greenwich St, New York, NY 10014, USA•http://jejunoodlebar.com/•(646) 666-0947•Tips and more reviews for Jeju Noodle Bar

18Semma

4.2
(1459)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사우스 인디안 레스토랑
인도 레스토랑
음식점
Semma는 뉴욕에 위치한 세련되고 편안한 레스토랑으로, 남인도의 맛을 선보이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활기찬 공간은 데칸 반도에 경의를 표하며, 타밀 나두의 지역 특산품을 제공합니다. 수석 셰프 비제이 쿠마르는 자신의 성장 배경에서 영감을 받아 Nathai Pirattal 및 Kudal Varuval과 같은 시그니처 요리를 선보입니다. 메뉴에는 고아식 소꼬리와 카냐쿠마리 난두 마살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이 정말 넓고 편안해요. 테이블이 겹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모든 요리가 맛있었는데, 매운 맛뿐 아니라 모든 요리가 정말 끝내줬어요. 우선, 예약이 가능하다면 예약하는 게 좋아요. 대기 명단이 있긴 하지만 금방 줄어드는 것 같아요. 오후 3시 30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해서 오후 5시에 문을 열었어요. 첫 코스부터 매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인기 메뉴는 도사와 양갈비였어요. 도사는 바삭바삭했고 세 가지 소스가 함께 제공되었어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양갈비는 육즙이 넘치고 딱 알맞게 구워져서, 위에 뿌려진 소스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서비스와 식사 경험은 덤이었어요. 함께 온 사람들과 함께 메뉴에 있는 것들을 먹어보세요. 이것이 우리가 시도한 것입니다. Panlyaram - 쌀과 렌즈콩 만두 Eral Tokku - 새우 화약 도사 - 쌀과 렌즈콩 크레이프 Mattu Iraichi Sukka - 갈비찜 Gutti Vankaya - 아기 가지 요리 Meen Pollichathu - 바나나 잎으로 감싼 브란지노 버터 기름 구운 양고기 볶음 사이드 메뉴: 파로타와 코코넛 라이스 (원문) Place is so roomy and comfortable. Don't feel like tables are on top of another. Everything was delicious, not just spicy, but flavor bomb on all the dishes. First, if you can get a reservation that is your way to go. They have a wait-list, but it seems like it goes quick. Saw people start lining up at 330 pm and they open at 5pm. From the first course, you are present with spice flavor bombs and textural crunches. The star dishes was the Dosa and lamb chops. The Dosa was so crispy and it comes with three different sauces. So delighted to get different taste profiles for it. The lamb chop was so flipping juicy and cooked just right, and the sauce that was ladled over paired perfectly. Service and dining experience was a cherry on top. Bring people with you and try things on the menu. This is what we tried Panlyaram- rice and lentil dumplings Eral Thokku - prawns Gunpowder dosa - rice and lentil crepe Mattu Iraichi Sukka - braised short ribs Gutti Vankaya - baby eggplant dish Meen Pollichathu - branzino wrapped in banana leaves Ghee Roast Lamb Chops Sides: parotta and coconut rice
Elizabeth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Semma에서 5인분 저녁 식사를 일찍 예약했습니다. 기대에 부응할지 걱정했지만, 기대에 부응하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뉴욕에서 먹어본 북인도 음식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다양한 요리를 먹어봤는데, 하나하나 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파니야람은 가볍고 폭신한 렌틸콩 반죽 볼이었고, 가리비는 달콤하면서도 새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독특했고, 타이거 새우는 매콤하면서도 후추 향이 강했습니다. 마살라 도사는 정말 맛있어서 두 개를 주문했는데도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도사만 먹으러 다시 갈 생각입니다. 소갈비살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식감에 후추 향이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칼 도사와 파로타는 꼭 주문해서 놀라운 소스에 흠뻑 빠져보세요. 가지도 또 다른 하이라이트였는데, 고기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모두 맛있게 먹었고, 비리야니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청양고추의 풍미가 딱 좋았습니다. 자리가 없을 것 같았지만, 결국 라이스 푸딩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솔직히 제일 좋아하는 걸 고르기가 어렵네요. 각 요리마다 개성이 넘쳤거든요. 음식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따뜻하고 친절하며 유익했습니다. 게다가 남인도 요리의 풍부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네,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셈마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nagged an early dinner reservation for five at Semma. I went in with mixed feelings, not sure if it would live up to the hype but it absolutely did. This was hands down the best non–North Indian food I’ve had in New York. We tried a variety of dishes, and I’d recommend every single one. The paniyaram were light and airy lentil dough balls, the scallops came with a unique sweet-tangy sauce, and the tiger prawns packed a bold, spicy, peppery punch. The masala dosa was such a hit that even though we ordered two for the table, they disappeared instantly. I’d go back just for the dosa. The beef short rib was outstanding 😋melt-in-your-mouth tender with a distinct peppery flavor. Definitely order the kal dosa and parotta to soak up the incredible sauces. The eggplant was another highlight, enjoyed equally by the meat eaters at the table, and the biryani was flavorful with just the right kick from green chilies without being overwhelming. We finished with the rice pudding, even though we thought we had no room left. Honestly, I can’t pick a favorite. Each dish had its own distinct personality. The food is exceptional, the service is warm, friendly, and informative, and the experience really showcases the rich flavors of South Indian cuisine. Yes, it’s pricey but absolutely worth it. Highly recommend Semma!
Geetanjal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앞에 미슐랭 스타가 적힌 걸 보고 당연히 기대가 컸어요. 하지만 솔직히 기대에 부응하는 맛이었어요. 도사 앱은 정말 맛있었고, 매콤함도 훌륭했어요. 숏립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고, 파로타 빵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가리비는 오늘 밤 최고의 메뉴였을 거예요. 버터를 듬뿍 바르고 완벽하게 조리된 가리비에 파인애플과 망고 맛이 어우러져 있었죠. 두 조각에 23달러밖에 안 했지만 정말 훌륭했어요. 랍스터 테일도 정말 맛있었어요. 랍스터와 함께 나오는 카레가 밥과 함께 먹으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니, 코코넛 라이스를 따로 주문하는 걸 추천해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소셜 미디어에서 이렇게 많은 홍보를 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치고는 가격이 나쁘지 않았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Obviously had high expectations when I saw the Michelin star at the front of the restaurant. But it lived up to the hype honestly. The dosa app was super flavorful, and had a great spice level. Short Rib was so tender, so delicious, and paired really nicely with the Parrota bread. Scallops might've been the bite of the night. Pineapple and mango flavor, in a buttery, perfectly cooked scallop. Only 2 pieces for $23 but I thought it was absolutely amazing. The Lobster Tail was also so good. I'd recommend ordering coconut rice on the side, as the curry that came with the lobster paid beautifully with the rice. Overall excellent experience. For a Michelin star restaurant with this much social media hype, the prices were not too bad. Would absolutely come back.
Ehab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약은 정말 어렵지만, 가능하다면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바에서 천천히 자리를 안내받았지만, 꽤 오래 기다렸습니다. 예약을 하고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제 생일을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비제이 셰프를 만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서빙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셔서, 저희는 인도 출신이라 셰프님에 대해 많이 들어봤기에 셰프님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드릴 수 있을지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셰프님이 제게 다가와 생일 축하를 해 주시는 걸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정말 예의 바르신 분이셨습니다. 이제 음식 이야기를 해 볼까요? 모든 음식을 맛보는 프레젠테이션은 아름다웠고 기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대부분의 음식이 훌륭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양갈비, 건파우더 도사, 파니야람이었습니다. 레스토랑은 항상 활기 넘치는 분위기지만, 그만큼 좌석이 좁고 분위기도 붐빕니다. (원문) Reservation is very tough to get but it’s totally worth it if you can get. We noticed there were ppl waiting in queue and slowly were given table at the bar but it was a long wait. We were seated right away with the reservation. We got to celebrate my birthday here. It was an experience trying delicious food and meeting chef Vijay. Our server was very friendly and we told him if we can meet chef and say hi as we are from india and heard so much about him and I was so surprised to see chef walking to me and wishing me happy birthday. He is very polite. Now let’s talk about the food. Presentation to taste everything was beautiful and worth the hype. Most of the food we tried was very nice but the star of the show were the lamb chops, gun powder dosa and paniyaram. The restaurant does feels lively all the time but that does mean compact seating and crowded atmosphere.
Nish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웨스트 ​​빌리지에 있는 셈마(Semma)에서 아버지 80세 생신 만찬을 모실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 남인도 요리는 정말 훌륭했고, 다채로운 풍미가 어우러져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어서 메뉴의 진정성과 창의성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저희의 대규모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도 매끄럽고 스트레스 없이 진행되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로 가득한 기억에 남는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셈마를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taking my father to Semma in the West Village for his 80th birthday dinner last night, and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 The South Indian cuisine was exquisitely good and offered a delightful eclectic mix of flavors that truly impressed us. Each dish was incredibly tasty, showcasing the authenticity and creativity of the menu. Additionally, the process of organizing our large event was seamless and stress-free, making our celebration even more enjoyable. I can't recommend Semma enough for anyone looking for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filled with exceptional food and service! 🌟🌟🌟🌟🌟
Kennet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뭄바이, 델리, 런던에서 훌륭한 데시 파인 다이닝을 먹어 봤어요. 여기도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재료, 레시피, 그리고 플레이팅까지 완벽했어요. 양념은 괜찮은데 너무 매워서 좋은 재료와 레시피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서비스는 좋은데 미슐랭 파인 다이닝은 아닌데 왜 별을 준 걸까요? (원문) I’ve had incredible Desi fine dining in Mumbai, Dehli, and London. This was just ok. Well executed on ingredients, recipes, and presentation. Spice factor is ok but it piles on so what’s the point of the great ingredients and recipes? Service is good but it’s not Michelin fine dinning so why the star?
LAIT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특히 살짝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정말 맛있을 거예요. 재밌는 칵테일/목테일도 많아요. 감자가 들어간 도사 크레페가 제일 맛있었어요. 혼자서도 몇 개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푸딩 디저트는 정말 끝내줬어요. (원문) Great flavors, especially if you like a little bit of kick. Lots of fun cocktails/mock tails. The dosa crepe with potato filling was my favorite - could have eaten a couple of those on my own. The pudding dessert was killer.
Joseph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Dorsia 앱을 사용해서 몇 달 동안 애쓴 끝에 마침내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웹사이트를 통해 resy를 사용해도 매일 아침 9시에 확인해도 예약이 안 됐거든요. Dorsia 앱에서 300달러를 선불로 내야 했는데, 그 금액이 최종 결제 금액에 모두 반영되었습니다. 정말 좋은 앱입니다. 한번 써보시고 30일 무료 체험 기회를 잡으세요. 토요일 밤 교통 체증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15분 지각 규정을 몇 분이나 넘겼지만,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서빙 담당 셰이디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솔직히 뉴욕 최고의 레스토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좀 부족했습니다.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음식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메뉴에 있는 12~13가지 메뉴를 먹어봤습니다. (꼬리 빼고) 아주 인기 있는 요리는 다 먹어봤습니다. 녹두 샐러드, 파니야람, 타이거 새우, 건파우더 도샤, 가리비, 숏립, 포로타로 시작했고, 메인 요리로는 랍스터, 양갈비, 비리아니를 먹었습니다. 녹두 샐러드는 정말 매콤했고, 아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요리는 파니야람, 새우, 가리비, 숏립이었는데 모두 훌륭했습니다. 제게 특히 맛있었던 요리는 도샤와 랍스터였습니다. 랍스터에 얹은 카레는 정말 맛있었고, 특히 포로타와 함께 먹었습니다. 디저트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념일 축하"를 하면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주는데, 정말 친절했습니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요리는 비리아니였습니다. 평균 이하였고, 어디서든 이보다 더 맛있는 비리아니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저라면 이 부분은 개선할 겁니다. 양갈비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지만, 카레를 듬뿍 얹었음에도 불구하고 맛이 부족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어떤 푸드 인플루언서도 같은 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비판입니다. 칵테일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저희 교외에 인도 레스토랑이 있는데, 칵테일에 인도 향신료를 사용합니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레스토랑에서 이런 고급 칵테일을 기대했는데, 전혀 아니었습니다. 최소한 평범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인도 레스토랑처럼 인도 풍미를 더하고 향신료까지 첨가하면 칵테일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분명 그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매니저인 패트릭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샤디는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사장님 비제이가 잠시 나와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주방으로 돌아갔습니다. 모든 손님이 그의 음식을 먹으러 오는 데다 온라인에서 엄청난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니, 테이블마다 와서 인사라도 건넸으면 좋았을 텐데요. 좋은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하고, 피드백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We finally got a reservation after months of trying, using the Dorsia app. Found it impossible using resy through their website, even checking at 9am every morning. We had to advance pay $300 on the Dorsia app, but it all went towards the final bill. So great app, try it out and you get 30 days free. We arrived a little late fighting traffic on a Saturday night and we did past the 15 min late rule by a few minutes, but they welcomed us with open arms. Our server Shady was amazing. Decor and atmosphere is a little underwhelming tbh for the # 1 restaurant in NYC. Might be due for an upgrade there. Now let’s get to the food. We tried I believe 12-13 items on the menu. All the very popular dishes (except the oxtail). Started with the mung bean salad, paniyarum, tiger prawns, gun powder dosha, scallops, short rib, porotta, and for entree the lobster, lamb chops, and biriyani. The mung bean salad had a real kick, my wife enjoyed it. The best apps were the paniyarum, prawns, scallops and short rib all great. The stand out dishes to me that were amazing were the dosha and the lobster. The curry on the lobster was so good, especially with the porotta. We loved all the desserts as well. They even gave us a “happy anniversary” free ice cream, which was nice of them. The most underwhelming dish was the biriyani. It was below average and you could get better biryani almost anywhere. I would improve that. The lamb chops were cooked perfectly, however even with all that curry on it, it lacked flavor. And I remember some food influencer on IG saying the same thing. I think they can improve on that. Another critique. Their cocktails are very underwhelming. We have an Indian restaurant by us in the suburbs and they use Indian spices in their drinks. I was expecting that type of next level cocktails for an award-winning restaurant. It was not there. Very average to say the least. I think they can take their cocktails to the next level by infusing more Indian flavors and even some spices in there, like other Indian restaurants do. All in all, definitely worth it. Patrick the manager also was very friendly. Shadi was great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We saw the owner Vijay come out for two seconds to talk for the staff and went back to the kitchen. It would have been nice if he came around the tables and said hello, especially since all of the guests are coming for his food and he has a huge following online. Thanks for a great experience and hope you enjoy the feedback.
Vj J — Google review
60 Greenwich Ave, New York, NY 10011, USA•http://semma.nyc/•Tips and more reviews for Semma

19burger joint

4.3
(8924)
•
4.0
(557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패스트푸드점
고급 호텔 안에 숨겨진 버거 조인트는 장식 없는 현금 전용 햄버거 카운터로, 수년 동안 인기를 얻어왔습니다. 로비의 커튼 뒤에 숨겨진 위치에도 불구하고, 낙서로 가득한 벽, 복고풍 부스, 그리고 최고급 햄버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인기가 높아지고 긴 줄로 인해 장소를 찾는 것이 도전이 될 수 있지만, 그들의 맛있는 햄버거와 넉넉한 감자튀김을 위해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소스가 한쪽에 모여있는게 아쉽긴했으나! 미국에서 먹었던 버거 중에 가장 내입에 잘 맞았음. 여행 하는 루트에 있어서 방문했지만 매우 만족! 생맥주 종류가 많아서 추천해준 맥주 먹었는데 진짜 존맛
안전쭌수 — Google review
뉴욕 현지 유튜버에게 추천받아서 간 호텔 1층에 위치한 햄버거집. 더블치즈버거, 치즈버거 주문했다. 비싼만큼 기대도 많았지만, 햄버거 모두 빵한쪽이 시커멓게 타있었고 고기도 육즙없이 퍼석해서 아쉬웠다. 그치만 분위기는 좋다. 감튀는 가격만 비싸고 기성품이니 주문 안하셔도 될듯 하다!
Morin — Google review
10년만에 다시간 곳! 미국 햄버거 중 단연 1등으로 꼽는곳! 스테이크 느낌의 패티가 도톰하고, 육즙이 많은 스타일입니다. 다양한 햄버거로 접해보시면 좋을듯 해요. 저는 포장해서 센트럴 파크에서 먹었는데, 목요일 11시30분쯤 갔는데 테이블 자리도 좀 있고, 바로 주문할수도 있었어요
EONJULEE이언주 — Google review
It’s hard to find- this burger place is in the hotel behind the giant red curtains Prices are different compared to the website.(it went up). It’s a classic cheese burger. Sweet potato fries are good!!!! A must try 아주 담백하고 클래식한 햄버거 소금을 조금만 더 넣었으면 맛있었을듯..? 패티가 두꺼운 편 고구마튀김짱맛 안에 넓고 앉을 자리 많아요 근데 이 가격에 햄버거라면..넘 비싸네요 콜라도 $5.50…..콜라, 감튀, 햄버거 하면 거의 5만원돈;(
Iris — Google review
치즈 버거 드셔요 더블 버거 드시지 마셔요 못먹어요 너무 큽니다. 위 아래 따로 먹게됨. 맛있냐고요? 맛있어요 버거 맛있고 고구마 튀김 좋아요 드셔요 뉴욕 또 오면 또갈집
성수박 — Google review
호텔 안 에 있어서 위치 찾기가 좀 어려워요. 내부는 굉장히 힙한 느낌. 뉴욕햄버거는 여기를 꼭 드세요. 고구마튀김과 함께 꼭!!
Sohyeon K — Google review
호텔 안에 있는데 위치 찾기가 조금 어려워요 빨간 커튼을 찾으시면 됩니다 ! 햄버거는 맛있었어요 ◡̈ 하지만 버거번 안쪽면이 까만,, 오버쿡,, 고구마프라이가 유명하다고 해서 시켰는데 바짝 탄 상태로 나오네요 몇 개 먹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교환했는데 아주 조금 덜 탔을 뿐,, 모든 게 셀프인 시스템인데 팁 강요 있어요 직원들 친절하지 않습니다😅
호소담 — Google review
No more my best burger…. 2.코로나 팬더믹 이후 3번째 방문 지난번에 패티가 웰던으로 나와서 이번에는 미디엄으로 쿡 부탁한다고 했다. 그런데 완전 슈퍼 웰던으로 줬다. ㅠㅠ 원래 계산후 음료수부터 주는데 안주길래 그냥 까먹었겠지 하고 기다렸다. 그런데 햄버거 주고 음료수도 안주길래 말하려니까 머? 하길래 음료수 못받았다고하니 안그래도 주려고 했단다 ㅋㅋㅋㅋㅋㅋㅋ 바쁘면 이해라도하고 한번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내가 알던 버거 조인트는 더이상 없는것 같다. 아직 먹을만 하긴 하지만… 굳이 먼곳에서 찾아와서까지 먹던 별5개짜리 버거조인트는 이제 없다. 1. 코로나 팬더믹이후 첫번째 방문 개인적으로 최고의 햄버집이라고 생각한다. 이집을 다닌지 10년이 넘었는데, 코로나 기간에 임시 휴업중이라 못가다가 다시 오픈해서 방문했다. 특별한게 없는 햄버거집인데 기본기에 충실해서 좋다. 이번 방문에는 미디엄을 시켰는데 완전히 웰던으로 패티가 나와서 직원에게 그냥 알려만 줬다. 다음에는 잘구워줬으면… 또 한번 방문해서 지난번에 웰던으로 나와서 이번에는 미디엄으로 쿡 부탁한다고 했다. 이번에는 완전 슈퍼 웰던으로 줬다. ㅠㅠ 이제 내가 알던 버거 조인트는 더이상 없는것 같다. 아직 먹을만 하긴 하지만…
Justin O — Google review
119 W 56th St, New York, NY 10019, USA•https://www.burgerjointny.com/•(212) 708-7414•Tips and more reviews for burger joint

20Gramercy Tavern

4.6
(4677)
•
4.6
(3848)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아메리칸(현대식) 레스토랑
그램시 타번은 뉴욕시 플랫아이언 지구에 위치하며 20년 이상 사랑받아온 레스토랑입니다. 고정 가격의 다이닝 룸과 분주한 바 공간을 제공합니다. 앞쪽 타번에서는 완벽하게 조리된 제철 농산물과 훌륭한 칵테일, 잔으로 제공되는 와인을 제공합니다. 더 고급스러운 경험을 원하시는 손님은 아름답게 디자인된 뒤쪽 다이닝 룸에 테이블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위크 런치 먹었어요~ 양도 많고 특히 옥돔요리랑 새우파스타 맛있었어요! 물론 여기도 친절한 서버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SEHUI A — Google review
레스토랑위크에 가서 코스요리 먹었습니다. 서버분이 굉장히 친절했고요 음식 맛도 좋았습니다 생화꽃병도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어서 인테리어도 너무 좋았습니다 엄청 아늑한 분위기에요. 다이닝룸이랑 아닌 공간이랑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 같았는데 저는 다이닝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음식 맛은 굉장히 좋아요 저는 사과랑 양배추-닭요리-배 소르베로 시켜 먹었는데 이렇게 먹으니까 딱 배부르고 좋더라고요 닭고기도 굉장히 부드럽고 간이 맞아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삶은 채소가 곁들여나오는데 미국 여행 중 채소를 못 먹어서 불만이었던 니즈가 충족돼서 좋았어요
Je J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음식이 괜찮았지만 그중에서도 햄버거랑 roasted oyster가 가장 맛있었고 디저트는 pumpkin sundae가 가장 맛있었음 뉴욕 레스토랑계의 안방마님,터줏대감의 식당이라서 한번쯤은 추천드립니다.
Wonseok J — Google review
평일점심 코스먹었는데 서비스도 너무 좋고 스타터부터 디저트까지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노팁레스토랑인데 서빙도 훌륭했어요+_+
박지민 — Google review
특별한 재료와 정성스러운 스타일링
Jongwook K — Google review
맛있었어요
한국희 — Google review
여유가 된다면 꼭 가보길 추천
Sungji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한동안 그래머시 태번(Gramercy Tavern)에 가보고 싶었는데,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공간은 아름다웠습니다. 넓으면서도 따뜻하고, 활기차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개인 취향에 맞춰져 있었고, 이 정도 규모의 레스토랑에서 기대할 만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저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훌륭한 메뉴였습니다. 각 코스에는 두 가지 옵션이 있었는데, 몇 가지 선택이 어려웠습니다. 식사는 굴 아뮤즈부쉬(amuse-bouche)로 시작했는데, 정말 훌륭해서 그날 밤 내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전채로 먹은 비트는 제철에 딱 맞는 맛이었고, 건초로 훈제한 뇨키는 또 다른 일품이었습니다. 풍부하고 흙내음이 나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양고기 요리도 훌륭했지만, 제가 먹은 양은 뼈가 좀 더 많았습니다. 디저트는 콩코드 포도 소스에 헤이즐넛 타르트를 곁들여 제철이면서도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저녁 식사였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I’ve been wanting to try Gramercy Tavern for a while, and it didn’t disappoint. The space is beautiful—big but warm, with a great vibe that makes it feel both lively and welcoming. Service throughout was friendly, personable, and exactly what you’d expect from a restaurant of this caliber. I went with the tasting menu, which was excellent and very seasonal. Each course came with two options, and there were some tough choices to make. The meal started strong with an amuse-bouche of oysters that were outstanding and set high expectations for the rest of the night. The beets I had as a starter were delicious and perfectly in season, and the hay-smoked gnocchi was another standout—rich, earthy, and full of flavor. The lamb was also excellent, though my portion had a bit more bone than I would’ve liked. Dessert brought things full circle with a hazelnut tart in a Concord grape sauce that was both seasonal and beautifully balanced. Overall, an outstanding dinner and a place I’d happily return to!
ReedH — Google review
42 E 20th St, New York, NY 10003, USA•https://www.gramercytavern.com/•(212) 477-0777•Tips and more reviews for Gramercy Tav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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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Joe's Shanghai

4.2
(6033)
•
4.0
(1967)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상해 요리 전문식당
만두 전문점
조의 상하이는 뉴욕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인기 있는 식당입니다. 다양한 상하이 요리를 제공하며, 특히 유명한 수프 덤플링이 특선입니다. 레스토랑은 간단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정통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은 돼지고기 또는 게와 돼지고기로 채운 손으로 만든 수프 덤플링과 함께 파전, 볶음밥과 같은 다른 상하이 스타일의 특선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웨이팅 굉장히 깁니다. 번호표 미리 받고 여유 있게 커피 한잔 하고 오세요. ★ Cash Only. 이 집 참 맛있어요. 만두는 육즙이 가득 있고 피도 쫄깃하고 맛있어요. 볶음밥이 처음엔 하얗게 나와서 이게 뭔가.. 했는데 이거 JMT이에요. 건물 밖은 복잡하고 지저분 했는데 안은 새로 레노베이션 했는지 깨끗합니다.
GJ — Google review
플러싱 본점에서 맛나게 먹었었던 소룡포 생각이 나서 맨하튼 점을 찾았지만 다시는 안찾을 곳이다. 소룡포의 육수는 텁텁하고 만두피는 퍽퍽했다. 한마디로 예전 맛이 아니다. 다른 음식은 먹어보고싶지 않다. ---------------- 플라싱 본점은 문을 닫았다고 한다.
이상관 — Google review
한달 전) 딤섬 국물이 맛있었고 다른건 쏘쏘.. 물티슈를 주고 화장실이 깨끗하며, 변기 커버가 있다..! 뉴욕에서의 신선한 충격..
JS — Google review
2023-10 가성비가 좋아서 인기가 많은듯 주말 비도오고 날씨도 안좋은데 점심 저녁 대기줄 지속 ㅡ 저녁은 탑뷰버스 지나가는 길에 보게 됨 쿵파오치킨은 양이 작음 그럼에도 제일 낫다는 생각 샤오롱바오는 뭐 저렴해서 쏘쏘 짜고 별로였음 계산서에 아예 팁포함되서 나옴 ㅋ 한국 유튜브를 통해 올려치기된듯
JOSEPH L — Google review
허허..중국위생에 또 한번 놀란장소.. 일본인들사이에선 유명한 장소라고 하는데 식탁 닦는 걸레가 원래 초록색인데 시커멓게 되어있더라구요. 닦는 것도 진짜 놀랐던게 그냥 손님들 먹던 차 뿌려서 시커먼 걸레로 슥슥 닦고 그위에 새 수저 놓고...하... 근데 맛은 있습니다..ㅎ 일단 국물 요리는 진짜 너무 심하게 짜니가 별로고요 볶음요리는 진짜 진짜 맛있어요. 저희는 채소랄 돼지고기 볶은 요리, soup있는 국수 그리고 샤오롱빠오 시켰는데 샤오롱빠오 진짜 굿굿. 가게 된다면 꼭! 드세요. 뜨거운 즙나오는데 맛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해산물 들어간 샤오롱빠오 시켰는데 그냥 고기만 든것보다 맛있었어요.그리고 뜬금없긴한데 같이주는 차가...향이 좋아요.. 무슨찬지 물어볼걸..
박경선 — Google review
군만두는 기름에 절여졌고 샤오롱바오는 별 특색이 없었다 볶음밥만 중간정도 수준 후기가 많길래 갔는데 굳이 안 가도 되겠다
황지영 — Google review
음식은 괜찮은듯 하나 온 식당에 은은하게 퍼져있는 홀애비 냄새때문에 밥을 못먹겠음 특히 메뉴판에 냄새가 찌들어 있음
오연서 — Google review
안녕하세오 볶음밥 귀신이에오. 이 집 계란 볶음밥 참 맛나요. 드셔보세오. 가지볶음도 추천합니다
Hamin H — Google review
46 Bowery, New York, NY 10013, USA•https://order.toasttab.com/online/joes-shanghai•(212) 233-8888•Tips and more reviews for Joe's Shanghai

22NY Pizza Suprema

4.6
(8261)
•
4.5
(1406)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피자 전문점
이탈리아 음식점
NY Pizza Suprema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 근처에 위치한 잘 알려진 피자 가게로, 전체 피자와 슬라이스 피자를 제공합니다. 타임스 스퀘어 근처의 인기 있는 장소로, 매 블록마다 클래식 뉴욕 스타일 피자의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소스와 치즈가 바뀐 '업사이드 다운 시칠리안 슬라이스'와 같은 독특한 메뉴로 유명합니다. 고객들은 맛있는 미트 러버와 수프레마 피자에 대해 극찬하며, 풍미의 폭발과 완벽하게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크러스트를 칭찬합니다.
타임스퀘어에 있는 곳보다 좋네요 들어가마자 헤이 브로~ 한마디 던져주고 바로 갖나온 머쉬룸 피자 한입 했는데 맛 좋아요 또 가고 싶네요
Nice — Google review
뉴욕오면 한끼는 피자먹어야지했는데 타이밍이 맞지않아서 못먹다가..뉴어크공항가기전 펜스테이션바로앞에 매장이있어 투고했어요..베이컨 치킨랜치. 마게리따 .페퍼로니 조각피자 시켰구요.. 직원분들 매우친절~ 텐션좋고 ㅎ 맛있다고 했는데~우리입맛에는 짜도 너무 짜요^^;; 마게리따가 그중 좀 덜짜고.^^; 위에 채소한바가지 얹어 먹고싶은^^;; 우리입에 짜지않은 피자가 있었음 하는~~~
Ek H — Google review
피자 도우 바삭하고 토핑도 좋습니다. 종류 여러 개여서 넷이 이것저것 골라서 나눠 먹었어요. 부라타 피자 추천합니다. 피자가 좀 짜니 콜라는 꼭 인원수대로 시키세요. 테이블 기다리느라 줄 서 있으니 빠르게 시키고 얼른 먹고 나와야 하는 곳입니다. 빨리 간단히 먹기엔 좋으나 어수선해서 정신 없어요.
박현주 — Google review
가볍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피자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유은실 — Google review
Seen a long lines from this place couple times. Still not sure what made this place so famous. Pizza was just alright, I certainly had better in NYC. Tomato sauce was little more on the sweeter side than my usual preference. I liked that inside space is way larger than what it is seemingly suggested from outside view, and was much cleaner than I originally anticipated with good old NYC kinda vibe. May revisit if I’m around here and hungry. 유명한 곳인가본데 특별히 왜 유명한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피자맛은 무난했고 안쪽 공간이 생각보다 넓고 (뉴욕 다른 피자집보다 상대적으로) 깨끗한게 좋았어요.
J K — Google review
버스 기다리면서 뭔가 끼니를 떼울 만한 곳이 필요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 뒷편에 피자집이 있었고, 맛집입니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현정훈 H — Google review
맛집 인정. 추천해준 슈프리마 먹었는데 도우가 얇고 촉촉해서 내 타입. 한조각 5-6불대로 다소 뷔싸쥐만 한번쯤 먹어볼만 함. 짜서 음료수 필수.
S M — Google review
사진은 페퍼로니지만 다음날 먹은 수프레마 피자 존맛탱. 페퍼로니 너무 맛있어서 다음날 다시간건 안비밀. 인원만 세사람 이상이면 여러개 맛보겠다고 조각피자 시키지말고, 한판 고고!!! 15분이면 매직이 현실로
Andrea ( — Google review
413 8th Ave, New York, NY 10001, USA•https://www.nypizzasuprema.com/•(212) 594-8939•Tips and more reviews for NY Pizza Suprema

23Rubirosa

4.6
(6209)
•
4.5
(1375)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피자 전문점
무글루텐 레스토랑
파스타재료점
피자 테이크아웃
Rubirosa는 맨해튼 Nolita에 위치한 아늑한 장소로, 재창조된 이탈리안-아메리칸 클래식과 얇은 크러스트 피자로 유명합니다. 특히 인기 있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타이 다이 피자는 보드카 소스, 토마토 소스, 페스토, 신선한 모짜렐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 Esca 요리사인 안젤로 파팔라도는 아버지의 스태튼 아일랜드 레스토랑에서 초박형 크러스트 피자를 만드는 법을 배운 후 이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맛있음. 모든메뉴가 실패없음. 피자는 확실히 도우가 얇아서 더 좋았음! 직원도 친절하고 피자는 확실히 타이다이 피자가 맛있음. 허니 파이는 내 입에는 짜웠음. 다음에는 타이다이만 먹을거 같음 파스타도 까르보나라 마늘향이 살아있고 맛남 디저트로 먹은 티라미수도 커피향 살아있음 맛남 크기가 커서 하나시켜도 충분함!
Seulbi H — Google review
근처에서 방문 직전에 빈 자리가 있어서 예약하고 점심때 방문했어요. 입구부터 대기하는 사람이 많았고 내부가 엄청 협소하고 붐비었어요.시그니처 메뉴인 피자를 시켰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기대만큼 특별함은 없었습니다.
Jeehye K — Google review
기대보다 특별할 것이 없었던 이탈리안 아메리칸 피바 레스토랑. 도우가 바삭하다는 평을 많이 들었고, 실제로 그러했다. 이탈리안과는 다른 아메리칸스러운 재료들의 조합이 신선했으나, 특별할 것 없는 맛은 다소 아쉬웠다. 가격은 착한 편인 듯.
Sewon Y — Google review
2023-10 완전 대만족 뉴욕 마지막 점심을 여기서 하게됬는데 최고의 선택인듯 롬바르디스도 유명한거 같은데 거기는 도우가 두꺼운듯하고 여기는 씬 피자인듯하여 ㅡ 내 취향 덤보 줄리아나피자 사이즈를 생각해 큰거 2개를 주문했는데 사이즈가1.5배정도 커서 먹고 포장해 감 뉴욕와서 먹은 여러 피자중 가장 만족감이 컸음 강추
JOSEPH L — Google review
To go 라는 말을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togo 옵션을 넣어서 주문하고 30분 나가있으라함. 영어 나쁘지 않게 해서 다른 곳에서는 영어로 대화도 종종 했는데 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억양으로 이야기하고 못알아듣는다고 얼굴 찌푸림 덕분에 다 식은 피자 먹게 됐음 백인한테는 웃으면서 말하는걸 보면 인종차별하는건가 싶음 서비스가 7일간의 뉴욕중 최악임
장규민 — Google review
근처에 가볼만한 곳들이 많아서 간김에 우연히 들렸는데 한시간반 웨이팅.. 번호남기면 문자로 연락준대서 주변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다가 오면 돼요. 담당 서버가 영어 못해도 엄청 친절하게 주문 도와줘서 좋았어요 까르보나라+피자 주문했는데 피자는 좀 짰지만(햄이 짬) 까르보나라는 괜찮았어요!
시도Sido — Google review
뉴욕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이탈리안 음식입니다. 음식 맛은 최고 수준이고 매장의 분위기도 매우 좋습니다. 화장실이 하나 뿐이라 타이밍이 안맞을 경우 조금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음식 주문이 미스오더 되어 평소보다 좀 더 기다리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직원분이 먼저 현재 상황을 전달해주며 계속해서 신경 써주는 세심함도 좋았습니다. 예약은 필수 입니다.
Junho L — Google review
가격대비 매우 괜찮았던 맛집 (뉴욕물가 감안) 맛있는 이탈리아 피자(느낌은 미국식)와 파스타가 좋았다!
김수연 — Google review
235 Mulberry St, New York, NY 10012, USA•https://www.rubirosanyc.com/•(212) 965-0500•Tips and more reviews for Rubirosa

24Totto Ramen Midtown East

4.3
(1683)
•
4.3
(1137)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일본라면 전문식당
일본 음식점
토토 라멘 미드타운 이스트는 2010년에 개업한 분주하고 아늑한 일본 라멘 가게로, 닭육수와 얇은 면을 제공합니다. 미드타운 웨스트와 헬스 키친에 위치한 이 사랑받는 라멘 명소는 아늑한 분위기와 정통 맛을 제공합니다. 시그니처 라멘 종류나 계절 한정 메뉴를 즐기든, 토토 라멘은 전통 일본 면 요리 기술의 편안한 축제를 제공합니다.
베스트 음식 시켰는데 대 존맛… 매콤한 가라아게도 맛있었음…
긍정만 — Google review
지인 추천으로 가봤다. 오픈런 첫손님. 메가라면을 직원이 추천하길래 먹었는데 고기양이 정말 많아서 놀랬다. 담번엔 메가는 안먹을듯. 혼자오는 손님도 많다. 부담없는 가게. 국물이 진하다면 진한거고, 짜다면 짜다. 기억으로 되돌아보면 맛있긴 했다는.
Love A — Google review
(뉴욕 유학생) 사진은 아마 6번 메뉴. 국물 엄청 진합니다! 일본식 라면의 정석같은 느낌! 느끼함은 파가 잡아주는 편. 직원분들 친절하고 위생적인 느낌! 뉴욕에서 이정도 맛있으면 선방한 편👍🏻
IK C — Google review
가격이 사악하다 메가라면20불인데 택스이것저것에 최소 팁비용이 20프로넘게추가된다 맛은 평범 타임스퀘어 중심부의 라면가게랑 가격이 비슷함
Fox D — Google review
여기는 추운 날씨에 조금 일찍 찾아간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다. 12시에 제일 먼저 입장을 해서 나올 때 보니 기다리는 사람이 꽤 많았다. 주변에서는 꽤 알아주는 식당인듯 했다. 일반적으로 일본 라면의 경우 조금 짠 편인데 여기의 국물은 짜지 않고 맛있게 조절을 했다. 또 매운 소스가 들어간 라면을 주문했는데, 적절하게 맛있는 수준이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너무 좁다는 것이다. 그러나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일하는 사람들이 매우 친철하다. 영어가 다소 불편한 사람들에게도 친철하게 주문을 하고 식사할 수 있는 곳이다. 여기는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다. 이 이야기를 일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많이 들어서 잊혀 지지 않는다.
Sooyong ( — Google review
별 하나가 아니라 그 이하가 없어 아쉽네요.. 블로그에 많이 올라와 있길래 웨이팅 하며 들어가려 했는데 일본인 (눈크고 긴 머리의 일본여자) 서버의 태도가 정말 좋지 못했어요.. 같은 동양인이면서도 인종차별 하는 느낌을 계속 받았습니다. 본인도 괜찮은 영어를 구사하는것도 아니면서 손님의 말을 무시하고 들으려도 하지 않는 태도, 태도만 그랬다면 화만 났겠지만 웨이팅 순서마저 바꾸더라고요.. 제가 다녀본 많은 외국 음식점 중에 최악!의 서비스 였습니다... 이 곳을 방문하시는 한국인 분들에게 조금의 팁을 드리고 싶어 올리네요 ... 긴 시간 웨이팅을 하며 비싼돈 내고 먹으실 분은 그냥 귀국 후 한국 라멘집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Heba L — Google review
현금만 받는다. 그리 맛있는지 잘 모르겠다. 늘 말하지만 서울 내 라멘집들이 훨 맛있다... 굳이 따지자면 이푸도가 조금 더 낫다
Pan ( — Google review
같은 동양인에게서 무시받는 느낌. Check please 세명한테 말해서 겨우 받음. 국물은 입에 남는 텁텁한 인공맛.
Soyoung P — Google review
248 E 52nd St, New York, NY 10022, USA•https://www.tottoramen.com/midtown-east•Tips and more reviews for Totto Ramen Midtown East

25스모가스버그_벼룩시장

4.5
(3755)
•
4.5
(687)
•
Mentioned on 
2 lists 
임시 폐쇄됨
$$$$cheap
푸드 코트
쇼핑
축제
스모가스버그 윌리엄스버그는 봄과 여름의 토요일에 뉴욕시에서 열리는 인기 있는 야외 음식 시장입니다. 75개 이상의 판매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맛있는 스트리트 푸드가 있어 미식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트러플 파르메산 수제 감자칩부터 아레파와 엠파나다까지, 글루텐 프리 옵션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음식을 구경하면서 골라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식 있다는 블로그도 봤었는데 이번엔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대신 일식으로 숯불꼬지랑 라멘 맛있게 먹었네요 야끼니꾸 소고기 제일 맛있어요 입구쪽이 코코넛 커피도 있었는데 찐쫘 개눠맛이닊까 뮥지매섀여
HEESU C — Google review
다양한 세계음식이 있었는데 한국음식은 없었어요ㅜ 가격대가 싼 편은 아니고 먹을 자리는 잘 마련되어있어요. 저 갔을 때는 가운데에서 무료로 골드키위도 나눔했습니다.
Mim — Google review
거의 10달라는 기본인데 생각보다 맛있는 음식을 찾긴 쉽지 않다 옥수수가 젤 좋았다. 한국에서먹는 ㅁㅏ약옥수수(7.99$) 느낌? 파인애플 쥬스는 10$이고 리필은 2$이다. 그냥 파인애플 즙맛. 이것저것 사서 경치좋은 물가로 나오자. 풍경이 젤 맛집. 저날은 날씨가 사기였다. 여긴 맛있는 음료수가 없다.
몰라몰라 — Google review
뉴욕치고도 졸라 비쌈 인근에 공원있어서 피크닉 가능 한국음식은없음
죵구르 — Google review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윌리엄스버그 근처의 푸드마켓. 다양한 메뉴와 부스들을 구경할 수 있다. Bedford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이다. 정확히는 Smorgasburg east river state park에서 열린다. 케밥, 포케, 프라이, 아이스크림, 커피, 랍스터, 라멘버거 등 먹거리의 퀄리티도 꽤 좋은 편. 입구와 부스 군데군데에 ATM이 있어서 돈 쓰기도 좋은 편(?)
베링 — Google review
몇년 전부터 오고 싶었던 곳 중 하나에요. 베드포드 애비뉴역에서 약간 해멨지만 점심시간에 맞춰서 도착했구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여기오면 진정한 먹방을 찍을 수 있을거같네요 ㅋㅋ👧🏻🗽핫도그와 감튀를 먹었는데 배부르더라구요 ㅠ 이스트강을 사이로 맨하탄 전경을 바라보니 분위기 짱 좋았습니다!
Sung H — Google review
오픈전부터 대기하는 인원이 꽤 있다. 쉬림프대디 웨이팅은 20분정도 한 듯
Jongjun K — Google review
음식은 그저 그런데 강가 풍경을 보기 위해서 만이라도 들르기 괜찮은 곳. 브루클린에서 가장 붐비는 장소.
김누리 — Google review
90 Kent Ave, Brooklyn, NY 11211, USA•http://smorgasburg.com/•Tips and more reviews for 스모가스버그_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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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타콤비

4.4
(2402)
•
4.5
(577)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멕시코 음식점
부리토 레스토랑
음식점
타코 레스토랑
타코미는 브루클린, 맨해튼, 퀸즈에 여러 지점을 둔 인기 있는 멕시코 식당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우에보스 콘 초리소와 우에보스 아 라 메히카나와 같은 아침 타코와 푸푸라 주스 및 베르데 주스와 같은 신선하게 압착한 주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점심 시간에는 마이즈 이 포블라노 타코 또는 시어드 베라크루사나 생선 타코와 같은 독특한 타코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굉장히 괜찮은 레스토랑입니다 처음에는 소호에서 프린스피자가려다가 줄이너무길어서 배고파서... 갔지만 만족! 피시타코드세요 대존맛!
강동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기 때문에 이곳을 그렇게 싫어할 순 없어요.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느끼는 유일한 이유는 가격 대비 좀 비싸고, 동네의 젠트리피케이션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예요. 그런 건 차치하고라도 타코는 꽤 맛있어요. 피시 타코를 추천하고 싶어요. 알 파스토르도 괜찮았지만, 뉴욕에서 더 맛있는 알 파스토르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칩스와 과카몰리도 맛있어요. 홀푸드에서 7달러 정도면 브랜드 칩스를 찾을 수 있어요. 그래도 맛은 정말 정말 좋아요. 사실 거짓말은 안 하고, 밥과 콩이 정말 맛있어요. 소금 간도 딱 맞고 맛도 완벽해요. 꼭 주문해 보세요. 좋은 멕시코 레스토랑의 특징이니까요. (원문) I can’t really hate on this place too much because the food is actually good. The only reason why people feel indifferent is because it’s a bit pricy for what it is and feels like a gentrification indicator for a neighborhood. That aside, the tacos are quite delicious. The Fish Tacos would be my recommendation. The Al Pastor was good, but you can find better al pastor in NYC. The Chips and Guacamole are good. You can find their branded chips in Whole Foods for about $7. They do taste very, very good though. Now, not gonna lie, the rice and beans are incredible here. Perfectly salted and flavored. Do not miss ordering these, it’s the hallmark of a good Mexican restaurant.
Patrick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매우 매운' 퀘사디아를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전혀 맵지 않았습니다. 인테리어는 독특하고 디자인도 훌륭했지만, 분위기에 어울리는 라틴 음악이 좀 아쉬웠습니다. 대신 미국 음악이 흘러나왔죠. 전반적으로 식사와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full of great flavor. I ordered the 'very spicy' quesadillas, but unfortunately they weren’t spicy at all. The interior is original and nicely designed, although I missed some Latin music to match the atmosphere—instead, they were playing American tunes. Overall, a good place to eat and enjoy a meal.
Patrik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스토르 타코, 스테이크, 치킨을 먹었어요. 다 맛있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타코도 모두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서비스도 빠르고 화요일인데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I had the pastor tacos , steak and chicken. All good. I had a great time and the tacos were all delicious. I would absolutely come here again. The service was quick and just overall worth it on Tuesday.
CAMI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어요. 들어갔는데 직원들이 아무 말 없이 저희만 빤히 쳐다보더라고요. 저희가 들어갔을 때는 아마 다섯 명 정도 식사 중이었을 텐데, 붐비는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자리 있냐고 물었더니 또 아무것도 없었어요. 나가려고 한참 걸어가는데 웨이터가 여기, 여기, 저기 앉으라고 했어요. 너무 이상해서 결국 자리에 앉았는데, 결국 두 개만 주문했어요. 크리스피 치킨 팅가와 알 파스토르, 두 개의 타코를 주문했는데, 둘 다 아쉽게도 퍽퍽했어요. 다시는 이곳에 다시 가지 않을 거고, 추천도 안 할 거예요. (원문) Very strange experience, we walked in and the staff just stared at us without saying anything. There was probably only five people dining at the time we walked in so being busy wasn't a problem for them. I asked do we have a seat and again nothing. We started to walk the long way out to leave and a waiter finally said have a seat here, here or there. We painfully sat down and opted to order only two tacos as the experience was so strange already. We ordered two tacos Crispy Chicken Tinga and Al Pastor, both were regrettably dry. We would never return or suggest this place.
Ne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타코, 퀘사디아, 과카몰리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과카몰리와 살사는 정말 맛있었는데, 감자튀김은 좀 싱거웠어요. 타코는 꽤 맛있었어요! 퀘사디아는 접히지 않아서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원문) We got a some tacos, a quesadilla, and guac. The guac and salsa was very good though the chips were a bit stale. The taco was pretty good! The quesadilla wasnt folded which was odd but still good
Carter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우리가 가본 모든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재밌는 분위기와 미적 감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멕시코인 친구가 추천해준 곳인데, 마치 멕시코 골목길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 이상의 장점은 없었습니다. 음식은 분명 맛있었지만, 가격과 양은 좀 놀랐습니다. 유명한 팻 라프리다(Pat LaFrieda) 정육점에서 립아이 부리또를 먹었는데, 고기는 5% 정도, 감자는 90% 정도였어요.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분명 더 많이 먹었을 거예요. 어쨌든 분위기는 정말 멋졌지만, 음식 가격이 좀 더 합리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may have had the funnest vibe and aesthetic out of all the restaurants we went to. You feel like you are in a street alley in Mexico, as vetted by my Mexican friend. However, the good things somewhat stop there. The food was definitely delicious but for the price and portion I was surprised. My burrito with ribeye from the famous Pat LaFrieda meat purveyors was maybe 5% meat and 90% potato. For the price I’d definitely hope for more. Regardless the vibes of the place were really cool, I just wish the price for the food was more justified.
Anthon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글루텐 프리 메뉴와 다양한 채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호르헤 씨가 서빙해주셨는데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food and staff super friendly! We’re great with dealing with gluten free and lots of veggie options! Jorge served us and was really friendly and attentive. highly recommend🫶🏻
Amelia — Google review
267 Elizabeth St, New York, NY 10012, USA•https://www.tacombi.com/?utm_source=gmb&utm_medium=yext&y_source…•(646) 397-6889•Tips and more reviews for 타콤비

27Casa Mono

4.3
(1816)
•
4.0
(547)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스페인음식점
고급 음식점
Casa Mono는 그램시 지역에 위치한 아늑한 스페인 레스토랑으로, 고급스러운 작은 접시 요리와 다양한 와인 선택으로 유명합니다. 메뉴는 마리오 바탈리와 앤디 누서가 큐레이션했으며, 송로버섯과 아몬드 가루 반죽으로 튀긴 내장과 같은 모험적인 요리가 특징입니다. 덜 대담한 입맛을 가진 분들을 위해, 로메스코 소스를 곁들인 육즙이 풍부한 스커트 스테이크와 볶은 핑거링 감자 위에 얹은 튀긴 오리 알이 있는 옵션도 있습니다.
음식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접시는 다 안 먹었는데 계속 치우려고 하시고 다 먹었는지 물어보셔서 신경쓰였어요, 빨리 먹고 나가라는 느낌...현지인이 그건 아니라는데 불편했습니다, 팁은 20퍼센트부터 체크 가능했고 음식 양은 엄청 적어요, 처음부터 양 적으니 3명이면 6~7접시 시켜야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초니 — Google review
맛조개 꼭 먹어야함 맛조개 메뉴는 Razor clams라고 되어있는 메뉴에요 부라타 치즈는 쓴맛 나니까 시키지 마시고요 한 4.5점 정도 주고 싶음 스커트 스테이크는 먹을만했음
Je J — Google review
맨하튼 유니온스퀘어 부근에있는. 스페인 간편요리집으로. 저녁식사와 함께 와인과 곁들여 먹으면 하루에 피곤함을 다 녹여주는 곳이다. 또한. 분위기를 찾는 사람이라면 분위기도 👍 첫번째.Razors(길다란 조개) 두번째.Pulpo(쭈꾸미) 세번째.Pork Belly(삼겹살) 네번째.Pen Con Tonate(바게트위에 토마토소스) 기본적인 소스의 양념은 식초 배이스로써 시큼. 상큼. 달콤하고 아주 맛있게 먹은집으로 기억된다.
송혜은 ( — Google review
시끌시끌하고 좁지만 매우 따듯한 분위기. 다양한 종류의 타파스. 음식은 익숙하면서도 조금 독특하다. 당일 추천하는 메뉴도 좋다. 1개의 타파스가 작기에 2인 기준 4-5개를 시키면 충분. 예산은 150$ 이상 필요.
Kunki I — Google review
푸아그라 맛있습니다 .lamb tongue도 무난한데 제 입맛엔 조금 짰습니다 .인당 1.5-2 플레이트 정도 먹으면 알맞을거 같고 드링크 포함 인당 60정도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JK — Google review
양도 너무 적고 불친절함
고래밥 — Google review
뉴욕에 들리실 일이 있을때 여기 가시구요 괜찮으시면 이거 드시러 뉴욕에 가세요 치맛살 스테이크랑 푸아그라에서 진심으로 저세상맛을 봤어요....
Jyjhdg — Google review
스커트 스테이크와 푸아그라
Seolhee ( — Google review
52 Irving Pl, New York, NY 10003, USA•http://www.casamononyc.com/•(212) 253-2773•Tips and more reviews for Casa Mono

28Vanessa's Dumpling House

4.2
(1195)
•
4.2
(513)
•
Mentioned on 
2 lists 
$$$$cheap
만두 전문점
음식점
바네사의 만두집은 수제 만두, 찐빵 및 기타 아시아 인기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상징적인 베이징 스트리트 푸드 영감을 받은 식당입니다. 뉴욕시와 뉴저지에 여러 지점이 있어 맛있고 예산 친화적인 만두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원래의 차이나타운 지점은 1999년에 개장하여 이 지역의 전통적이고 맛있는 만두 옵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열렸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터치 키오스크에서 빵과 따끈따끈한 수프를 빠르게 주문했습니다. 이 장소는 꽤 조용하지만 실제로는 총 8개의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를 위해 식초와 그들 자신의 매운 소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둘 다 제가 생각하기에 꽤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빵은 완벽하게 익었고 반죽과 고기의 비율이 매우 좋았으며 전혀 건조하지 않고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만두 소스를 조금 추가했습니다. 뜨겁고 신맛이 나는 수프는 꽤 좋았습니다. 식초 코가 부족했지만 정말 신맛이 나고, 균형이 잘 맞는 매운 소스도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국물이 특별히 맵거나 신맛은 나지 않지만 버섯, 야채, 두부의 맛과 양이 많이 들어있어 정말 맛있고 죽순도 부드러워서 먹기가 결코 힘들지 않았습니다. (원문) Got a quick order from the touch kiosk of buns and hot and sour soup. This place is pretty low key but actually has alot of seating maybe 8 tables total. They have vinegar and their own hot sauce out for everyone, both if which i thought were quite goot. The buns were perfectly cooked and had a great ratio of dough to meat, not dry at all and very flavorful, though i did add some dumpling sauce to them. The hot and sour soup was pretty good though in was lacking on the vinegar snot really that sour, i also added some hot sauce which balanced it nicely. So while the soup was neither particularly hot or sour the flavor and amount of mushrooms, vegetables and tofu was what saved it, really tasty and their bamboo shoots were tender and never tough to eat, which is not always easy to do.
Kevi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샌드위치는 언제나 맛있어요. 완탕도 맛있었고요. 팬에 구운 만두는 삶은 만두보다 훨씬 맛있어요. 삶으면 만두의 질감이 좀 더 살아나거든요. 팬에 구운 만두는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원문) The sandwich always hits. The wontons were tasty. The pan fried dumplings are way better than the boiled. Boiling it does something to the consistency for me. The pan fried has a great crunch on the seared side.
D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한 중식 요리를 위한 빠른 카운터 서비스. 솔직히 말해서 음식, 서비스, 청결은 평균 이상이지만 플러싱이나 차이나타운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오해는 마세요. 이 동네에서는 꽤 괜찮은 곳이며, 주변 버거나 스테이크에 대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예산이 빠듯하다면 좋은 곳입니다. (원문) Quick counter service for your quick Chinese fix. I can honestly say food, service and cleanliness is above average but not equal to Flushing or even Chinatown. Don’t get me wrong, for the Neighbourhood, they do a good job and provide an alternative to the burgers and steaks around the area. An excellent spot if you’re on a budget.
Jesse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만두 반죽이 집에서 만든 것 같지 않았어요. 가게 분위기가 아늑하지 않아서 포장 주문했어요. 가격은 조금 올랐어요. 위치도 좋아요. (원문) Kind staff. The dough of the dumplings didn’t feel homemade. The atmosphere of the place isn’t cozy so we ordered to take away. Prices have slightly increased. Great location.
Pau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채식 만두와 두부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테이블 청소만 좀 더 자주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더러웠거든요. (원문) Wir hatten die vegetarischen Dumplings und dieses „Sandwich“ mit Tofu, was wirklich sehr sehr lecker war. Nur die Tische könnten sie ab und an mal putzen, waren echt dreckig.
Elefther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언제나 맛있었어요. 브루클린 지점을 찾게 되어서 다행이었어요. 야외 좌석이 있어서 반려견과 함께 가기에 완벽했어요. (원문) Delicious food as always. Glad I found the brooklyn location, it had outdoor seating which was perfect as we had our dogs with us.
Erik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 브루클린에 있을 때 유튜브에서 이 식당을 발견했는데, 정말 가길 잘했어요. 돼지고기 만두 하나랑 사워크림을 시켰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군만두는 겉은 바삭하고 돼지고기 육즙이 가득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주문한 수프는 양이 좀 작았지만, 양이 많아서 한 사람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점심 총 가격은 10달러 정도였어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2주 동안 두 번이나 갔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found this place on YouTube while I was in Brooklyn New York and I was so glad that went to there. I got one pork dumpling and sour egg soup and both are so good! Fried dumpling was crispy outside and there was pork with its juice! So delicious. The soup I ordered was small size, but it was a big and enough for one person. Total price for lunch is just around $10! Great piece for these delicious food! I went there 2 times in 2 weeks.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DAISUK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추와 돼지고기를 볶은 군만두를 매콤하게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고, 따뜻하게 제공됩니다! (원문) Get the fried chive and pork dumplings and get em spicy. Very tasty and they are served HOT!
Isaac T — Google review
310 Bedford Ave, Brooklyn, NY 11249, USA•http://www.vanessas.com/•(718) 218-8809•Tips and more reviews for Vanessa's Dumpling House

29앱솔루트 베이글스

4.6
(3586)
•
4.5
(500)
•
Mentioned on 
2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cheap
베이글 전문점
Absolute Bagels는 손으로 굴린 수제 베이글과 다양한 스프레드 및 토핑으로 유명한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가게의 간소한 환경은 사람들이 아이코닉한 뉴욕의 필수 음식을 맛보기 위해 몰려드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이 베이글은 전통적인 스타일로 만들어지며, 광택 있는 외관과 부드럽고 쫄깃한 내부는 도시의 독특한 수돗물을 반영합니다.
첫 날 사러갔다 일요일을 맞는 사람들이 선 줄에 위압강하고 다음 날 새벽 오픈쯤에 맞춰서 갔습니다. 베이글도 크림치즈도 어울리는 매치를 골라주시느라 최선을 다하셨어요. 받고 나니 제법 커서 두 끼는 먹을 줄 알았는데 놓게 되지는 않더라고요...대만족한 아침식사였습다
Jina K — Google review
일단 평소에 지나가다보면, 길에 길게 줄서있는 걸 종종 볼 수 있음. 게다가 당최 누가 정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뉴욕 3대 베이글 중 하나라고하여 방문하였음. 일단 현금만 받는데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 않음. 직원들은 친절한 편이긴하고 주문하면 바로바로 나옴. 에그 베이글은 품절이라 에브리띵 베이글이랑 어니언 베이글 먹었음. 점심시간 피해서 갔는데도 줄이 좀 있어서 기다려서 먹었음. 사이즈는 내 주먹만한 사이즈의 베이글이 나왔다. 이건 우리 동네 베이글 집 중에서 가장 작은 베이글이었다. 연어베이글이랑 블루베리베이글을 먹어보았으며, 베이글이 질기지않고 쫀득쫀득하긴했지만 솔직히 특별한 맛은 아니었으며 먹고나서 배가 찰 양이 아니었다.. 블루베리는 크림치즈가 많아서 좋았지만 역시 베이글이 작아서 넘치는건지 크림치즈가 많은건지 구분할 수 없었다. 한번쯤은 가볼만하나, 베이글의 맛도, 분위기도 특별할 것이 없으니 줄을 서야한다면 굳이 안먹어도 된다고 소신발언하고싶다…
Minsik Y — Google review
현금만 되고 금방 나옵니다. 카운터 아저씨 친절하시고 가게 분위기 화목해요. 다만 베이글이 금방 식어서 얼른 먹어야할 것 같습니다ㅠ 잼이 too watery 많아서 저는 먹기가 조금 힘들었는데 꾸덕한 딸기치즈 원하시는분이라면 다른 메뉴 추천합니다.
또랑 — Google review
뉴욕 3대 베이글이라는 카더라를 듣고 방문.. 현금 결제만 가능해요 저는 egg bagel with strawberry cream cheese 먹었는데 맛있네요. 근데 숙소까지 오느라 5분정도 후에 먹었는데 좀 식었거덩요? 님들은 제발 사자마자 길에서 바로 드세요 아주 뜨겁고 맛있을 것 같아요!
CY S — Google review
센트럴파크 아침 운동후 잠깐 들러 맛본 유명한 베이글 맛집. 아침에 가니 사람들이 계속 들어와 끊임없이 포장해간다. 뉴욕에서 먹은 베이글중 가장 맛있었던 곳.
엄정길 — Google review
진짜 맛도리 그 자체.. 사람들이 기다리는 이유가 있어요! 구운 건포도 베이글과 블루베리 크림치즈로 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 다들 꼭 드시길.. 진짜 맛도리.. 6달러 내고 이런 맛있는 음식? 꼭 드세요! 원래 저희 계획은 앱솔루트 베이글을 먹고,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일정이 늦어져서 베이글만 먹었어요.... 다들 꼭 대학 돌아다니면서 드셔보시길... 그리고 하나 먹어보니까 2개 포장해서 숙소 가서 드셔도 될듯해요! 기다리는 시간 대비 뭔가 하나보다 2ㅡ3개를 산다고 해야하나? 베이글이 바삭해서 너무 좋습니다!!
Jieun L — Google review
현금밖에 안되는게 아쉽지만, 베이글 맛있었어요! 조합 추천도 해주셔서 노란색 에그베이글에 블루베리크림치즈 먹었어욥 냠냠긋
Boyeon K — Google review
여러가지 맛의 배이글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손님이 많아지만 친절하게 응대하고 편안함을 주는 분위기의 맛집입니다. 현금만 받으니 미리 돈을 준비해야합니다.
KH K — Google review
2788 Broadway, New York, NY 10025,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앱솔루트 베이글스

30프린스 스트릿 핏자

4.4
(8787)
•
4.4
(491)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피자 전문점
활기찬 노리타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프린스 스트리트 피자는 지역 거리에서 영감을 받은 사각 피자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피자 가게입니다. 세대를 거쳐 전해 내려온 시칠리아 가족 레시피로, 각 피자는 수제 소스와 바삭하면서도 폭신한 반죽의 완벽한 균형을 자랑합니다. 독특한 토핑은 그들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파스타와 잘 어울린다면 피자의 토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린 머신 페스토와 매운 페퍼로니 파이와 같은 시그니처 메뉴는 군중의 사랑을 받으며, 매력적인 식감과 풍미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뉴욕피자집 왠만한곳 다 가봤는데 여기가 찐이에요ㅠㅠ 짜지도 않고 (그 유명한 린더스트리가 더 짰음-도우는 맛있고 화덕 피자 느낌쓰) 적당한 달기와(이건 피자 종류에 따라 달라질거에요) 도우 최고. 진짜 다른 곳 보다 여기가세요 여행오시는분들! THE BEST PIZZA IN NYC, PROUDLY SAYING!!! I’ve been experiencing lots of pizza shop in nyc but I think this is the best. Not too salty, great amount of sweetness, and perfect crust. Highly recommend!!
Leuda — Google review
잘 모르겠음. 매번 cafe habana가면서 손님들 많은 거 보고 언젠간 가보자 했는데… 그냥 길거리 1.50$짜리 피자하고 무슨 차이가 있지? 맛도 그냥 딱 거기. 한 조각에 9$정도…. 실망. 🫠🥲 아! 근데 짜지 않음!!! 그건 좋았음!
Samflix007쌤플릭스 — Google review
성인 여성 혼자 방문 토요일 오후 3시에 대기 20분정도 했고 미트러버 & 마르게리타 개 맛있구요 마르게리타가 대존맛이네요 소식좌이긴 하지만 두 조각은 배불러서 다 못먹어요 한 조각만 주문한다면 마르게리타를 먹겠습니다 피자 끝부분 조온나 바삭거림 대존맛... 물티슈 1개 구비는 필수🩷
S S — Google review
앉아서 먹을 자리는 없어서 좀 불편하긴 한데 그 나름의 맛이 있어 소호 갈일 있음 한 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듯. 피자 사이즈는 크지 않아 혼자 1조각 먹기 좋지만 매장에 포크나 이런거 없어서 먹기 좀 불편함. 휴지가 있는데 만약 여기 갈거면 물티슈 가져가야함. 피자는 적당히 짭짤하고 맛있고 여기 사람들은 포장도 많이 해감 아 그리고 현금 결제만 가능.
요어디가니 — Google review
피자는 바삭해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밖에서 서서 먹는 피자는 낭만있네요
Cheol K — Google review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피자가 정말 맛있어요 아미고라며 할인 까지 해주시던 사장님,, 진짜 맛있게 먹고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박기수 — Google review
스탠딩, 테잌아웃 전문 뇩에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음 강추! 특히 너티 꼭 드세요. 계속 구워서 리필하니까 앞사람이 마지막꺼 가져가도 물어보고 먹으세요😋😋😋진짜 강추 토마토 소스 위에 부드러운 하얀 치즈?마스카포네 같은게 올라가는데 두가지의 조화가 너무 잘 어울림 + 빵이 너무 맛남 싸우다가 먹어서 사진이 없어여🤜🏻🤛🏻 그래도 싸우던 중에도 눈 뜨이던 맛,,, 비행기에서도 한국에서도 생각나는 맛ㅠ
SY — Google review
소호갔는데 배고파서 그냥들어갔는데 여기 페퍼로니 인생피자에요.. 페퍼로니 안좋아하는데 걍 존맛입니다 꼭 드셔주세요 꼭
우니뚀 — Google review
27 Prince St, New York, NY 10012, USA•https://locations.princestreetpizza.com/new-york•(212) 966-4100•Tips and more reviews for 프린스 스트릿 핏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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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Great NY Noodletown

4.1
(2976)
•
3.8
(382)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중국 음식점
음식점
그레이트 NY 누들타운은 1981년에 설립된 차이나타운의 유명한 중국 레스토랑입니다. 정통 광둥 요리와 분주한 분위기로 음식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메뉴에는 소금에 구운 해산물, 수제 국수, 수프, 간단한 환경에서 제공되는 구운 고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인기 있는 장소는 빠른 서비스와 올드스쿨 매력으로 유명하여 맨해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필수적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뉴욕 여행 중 차이나타운에서 한 끼는 하고 갈 생각이었는데 그전에 한식 한번 못 먹을 거라곤 생각 못 했다. 좀 유명하다 싶은 한식당들은 죄다 웨이팅이 장난 아니었다. 한식 못 먹어서 죽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 정도는 잘 버텼지만 이젠 미국 음식이 안 들어갈 만큼 물려 차이나타운으로 달려갔다. 여기서 왠지 입이 치유가 될 것 같았다. 그리하여 찾은 홍콩식 중식당이며 사실 어디에도 홍콩이라고 써 붙여두진 않았다. 근데 메뉴, 분위기로 보아 중국 본토 쪽은 아니고 직원분들도 광둥어를 하시는듯했다. 여러 사람들이 둘러앉는 원형 테이블에 앉았고 화교들이 당연히 많았지만 양옆 자리는 모두 서양분들이셨다. 한두 번 와본 게 아닌 것처럼 다들 능숙하게 드시고 계셨다. 메뉴는 바베큐를 주력으로 단품이나 플래터 또는 그걸 올린 밥 등이 있고 면류와 완탕까지 없는 홍콩 음식이 거의 없다. 홍콩 물가랑 얼추 비슷할 만큼 가격대가 착한 편 차사오, 닭, 거위 이렇게 바베큐 3종을 밥 위에 올린 콤보를 주문했고 가격은 11.5달러다. 바베큐 2종을 올린 콤보도 있는데 가격 차이가 얼마 안 나 3종이 더 이득이다. 밥 양은 거의 두 공기는 됐고 바베큐 양도 적지 않았으며 먼저 거위를 먹어봤다. 껍질에 까삭까삭함과 기름기가 한껏 살아있었고 간이 짭조름하여 입맛을 확 끌어올렸다. 이어서 닭은 메마른 거위와 달리 껍질은 튀겨지고 속은 쩌진 스타일로 누렇고 두꺼운 기름층이 눈으로 보였다. 가금류만의 감칠맛과 풍미 그리고 쫄깃한 육질이 선명했다. 차슈라고도 불리는 차사오는 달콤한 맛이 별미인 요리이며 온도감이 핵심이다. 식어있으면 금방 물리기 때문인데 따듯하고 촉촉하여 씹었을 때 전달되는 식감이 좋았다. 바베큐 밑에 깔린 밥의 경우 쌀 자체가 좀 건조해 찰기를 느낄 순 없었으나 바베큐 먹을 때 무조건 당기는지라 맛있게 먹었다. 굴 소스와 양배추를 함께 올린 게 키였다. 다른 것도 먹어보고 싶어 중간에 크리스피 포크 한 접시를 추가했는데 이건 살짝 아쉬웠다. 껍질은 바삭하고 좋았다만 비계가 너무 많았고 서걱거리는 묘한 식감이 났다. 그래도 미국에 와서 드디어 한식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했고 그것도 저렴하게 고기고기한 걸로 배 터지게 먹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차라리 완탕을 추가할 걸 그랬다. PS. 서비스는 그저 그럼
Chanwook L — Google review
직원이 친절하진 않지만 나름 위생 깨끗하고 맛, 가성비 좋음
조호영 — Google review
양이 아주 푸짐했습니다. 맛은 제 입맛에는 그냥저냥…
대장떡볶이 — Google review
한껏 기대해 멀리서 걸어갔는데.. 맛이 읎다..🥹 느끼하고, 간도 아쉽고, 차갑고, 고기냄새도 쵸큼.. 그리고 현금만 가능!
Yuseop ( — Google review
음식은 괜찮으나 서비스 최악입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으나 그 중에서 젊으신 남자 서버 분은 사람 말을 들은 체 만 체 하면서 그릇이나 수저 막 집어던지시네요. 사람 구별 안 하고 공평하게 불친절 한 듯 합니다. 기분 더러워서 안 올 듯요 그리고 팁은 식당에서 19퍼 붙여서 총 금액으로 체크 줍니다 헷갈려서 팁 두 번 주지 마세요. 제가 살면서 가 본 식당 중 최악으로 불친절해요 위생 역시 더럽습니다^ 살면서 가 본 식당 중 최악입니다 진짜 아직도 열불 나네요
홍명수 — Google review
가격이 굉장히저렴해요 일부러 찾을곳은 아니지만 근처에 왔다면 가볼만한곳입니다. 다뫈 쥑원듀리 넘 뷸췬절해셔 서비스받을생각은 접어두시고 가는게 좋을것같아요ㅎㅎ 새우완자만두면이 제일맛있었습니다👍
감자 — Google review
짜요... 너무 짜요... 새우완탕면먹었는데 너무 짰어요. 진짜 뉴욕와서 거의 모든 음식이 짜다고 생각하긴했는데 그래도 다 먹을만 했거든요. 근데 여긴... 물부어먹엇어요^^ 진짜 웬만하면 안그러는데.. 엄청 맛집이라고 해서 온건데 면도 덜 익힌간지 조금 텁텁?한 맛이라고 하나, 좀 떫은 느낌이었어요. 새우는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사람 되게 많던데 다른 메뉴는 괜찮을지도...!
Zoey — Google review
전체적으로 착한 가격이며 누들류의 스프는 은은하게 몸을 데워줍니다.
Sung — Google review
28 Bowery, New York, NY 10013, USA•http://greatnewyorknoodletown.com/•(212) 349-0923•Tips and more reviews for Great NY Noodletown

32Fried Dumpling

4.2
(1154)
•
4.4
(281)
•
Mentioned on 
2 lists 
$$$$cheap
만두 전문점
프라이드 덤플링, 모스코 스트리트의 멋진 덤플링 아줌마로도 알려진 이곳은 뉴욕 차이나타운의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빠른 서비스와 맛있으면서도 저렴한 가격의 덤플링과 번으로 유명합니다. 메뉴는 간단하며, 바삭한 겉면과 육즙이 가득한 속을 제공하며, 작은 고기 조각을 감싸는 넉넉한 크기의 포장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만두집이에요. 차이나타운에 가면 꼭 가보세요! 만두 종류는 돼지고기 군만두 한 종류뿐이에요. 양이 좀 적어요 (13개 🥟). 정말 너무 맛있어요! 10/10 (원문) Simply best dumplings. Must visit if you’re in Chinatown! Only serves 1 types of dumplings: pork fried dumplings. This is small portion (13 🥟 ) So so soo yummy! 10/10
Aleksandra B — Google review
맛은 비비고 승. 근데 군만두 13개에 5달러? 뉴욕에서 존재하기 힘든 물가이므로 4점 줍니다!
CY S — Google review
자리는 세개밖에없지만 2불에 대충한끼때우긴좋다. 바로바로만들어줄줄알았는데 이미만들어놓은걸 주긴했음
Wad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곳에서는 만두(돼지고기, 맛이 하나뿐임)를 아주 좋은 가격에 제공합니다! 만두 13개에 5달러!! 솔직히 La Ciudad에서 먹을 수 있는 최고는 아니지만 문제를 해결하고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모두 똑같지는 않지만 바삭바삭한 식감을 주는 구운 튀김입니다. 일부는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매콤한 소스를 추가하면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어 추천드려요! (원문) Este pequeño lugar ofrece dumplings (de cerdo, solo hay un sabor) a muy buen precio! 13 dumplings por $5!! Honestamente no son los mejores que vas a comer en La Ciudad pero te sacan del apuro y el precio es muy bueno! Están fritos a la plancha lo cual le da una textura crocante aunque no todos estaban igual. Algunos estaban bien blandos. Recomiendo agregar la salsa picante que le da un toque extra muy rico!
Al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너무 빨라서 만두가 다 된 줄도 몰랐어요! 5달러에 만두 13개를 샀어요. 정말 엄청난 할인! 한 사람이 다 먹을 수도 있지만, 나눠 먹기에도 충분했어요. 만두에 ​​어떤 칠리소스를 뿌릴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만두 속은 제 입맛에는 좀 퍽퍽했지만, 전반적으로 맛은 좋았어요. (원문) The service was so fast we didn't even know our dumplings were done! We got 13 dumplings for $5. What a killer deal! Once person could definitely eat it all, but it was also plenty to share. Not quite sure what type of chili sauce was available to put on the dumplings but it was so good. The inside of the dumplings were a little dry for my liking, but overall the flavor was good.
Courtney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엄청 저렴하고 맛있는 만두. 좀 늦게 갔는데도 밖에 손님이 꽤 있었어요. 나쁨 손님이 많으면 만두를 빨리 튀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사진처럼 바삭하지 않았어요. 사우찬 소스는 품절인데 리필이 안 돼요 😭 매운 소스는 만두랑 잘 어울려요. 좀 기름지니까 10개 사시기 전에 5달러짜리 만두를 먼저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최고 한 가지만 줘요. 고민 없이, 망설임 없이, 그냥 즐기세요. 이렇게 저렴하고 맛있는 만두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어요. 소가 맛있고 신선해요. 피는 쫄깃하고 부드러워요. 갓 만든 게 분명해요. 다시 방문할 예정이지만 자주는 아니에요. (원문) Super cheap and yummy dumpling. We visited this little late but there are still a lot of customers outside. Bad I think when there are more customer, they tend to quick fried the dumplings- they were not crunchy enough like the pictures Out of siuchan (??) sauce but no refill 😭 the hot sauce go well with dumplings tho Really oily- so I recommend you to try 5$ portion first before buying the 10 Best Only serve 1 dish, no thinking, no hesitation, just enjoy the food You cant find such cheap and good dumplings anywhere else like this Filling is yummy, fresh The skin is chewy, soft- im pretty sure they freshly made Definitely will visit again, but not frequently
Tr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서 가본 곳 중 가장 저렴한 곳이에요. 만두 13개에 5달러예요. 미리 만들어서 집 앞까지 배달해 주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소스는 테이블에서 무료로 추가해 먹을 수 있어요. 차이나타운에서 저렴하고 빠른 식사를 원한다면 여기가 제격이에요. 만두도 맛있고 가격도 아주 저렴해요! (원문) El local más barato que probamos en Nueva York. 13 dumplings te cuestan 5$. Están ya preparados, te los dan al momento para llevar y le puedes añadir gratis las salsas que hay en la mesa. Si quieres comer barato y rápido por chinatown es un buen sitio. Los dumplings están buenos y el precio es muy barato!
Sea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배고프고 만두 좋아해서 그냥 지나가시나요? 여기 정말 좋아요. 만두는 5달러나 10달러에 주는데 (현금 결제만 가능), 정말 맛있어요. 가게 안은 좁고 자리도 없어요. (원문) Tienes hambre y te gustan los dumplings y vas de paso? Este lugar es excelente, te dan tus dumplings $5 o $10 USD (solo efectivo). Están buenísimos. Te los vas comiendo conforme avanzas. Es un pequeño local, no hay donde sentarse.
Bárbara P — Google review
106 Mosco St, New York, NY 10013, USA•http://www.fried-dumpling.com/•Tips and more reviews for Fried Dumpling

33Roll N Roaster

4.4
(5355)
•
4.0
(172)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패스트푸드점
음식점
롤 N 로스터는 맛있는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와 치즈 프라이로 유명한 브루클린 남부의 랜드마크입니다. 잘 준비된 고기는 구운 롤 사이에 겹쳐져 있어 모든 샌드위치 애호가가 꼭 시도해야 할 음식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것 같아요! 더 소박했던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에요! 브라운 그레이비 소스를 찍어 먹는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어요. 감자칩 프라이는 정말 최고예요. 양파링은 바삭하고 맛있어요. 바삭한 크래커 크러스트 피자도 맛있었고, 맛있는 오렌지에이드와 함께 마무리했어요! 이곳이 영원히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어요! (원문) This place is like you stepped back in time! It brings you back to a more simple time! Love the roast beef sandwich, with the brown gravy to dip in. The potato chip fries are on the money. The onion rings are delicious and crunchy. Enjoyed the crispy cracker crust pizza. And washed it down with the tasty beverage, orangeade! I hope this place is around forever!
JCayman ( — Google review
감자칩이 프라이드로 나오니 좀 맛이 떨어진다.
이진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식당에 갈 기분이 아니었지만, 패스트푸드도 먹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점심 무렵에 갔던 지역에는 이곳이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아침을 거르고 치즈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 두 개와 골든 콘 프리터, 딸기 레모네이드를 주문해서 배가 꽤 고팠습니다. 모두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식당은 꽤 깨끗했고, 제가 갔을 때 직원이 청소 중이었습니다.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생일 선물로 룰렛을 돌리면 경품을 주는 행사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친구 몇 명과 함께 가서 45달러 이상 구매하면 미니 씬 크러스트 피자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믿기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맥주, 와인, 샴페인도 있습니다. 생일 축하를 위해 그런 것 같습니다. 디저트도 몇 가지 있습니다. 55년 동안 영업해 온 이곳은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와 레모네이드로 유명합니다. (원문) I didn’t feel like going to a restaurant today but didn’t exactly want fast food either. So this was the perfect choice for the area I was in around lunchtime. I was pretty hungry since I skipped breakfast & decided to get two roast beef sandwiches with cheese an order of golden corn fritters & a strawberry lemonade. All of which were tasty & satisfying. The restaurant was fairly clean & an employee was in the process of cleaning during my visit. The wait for my meal after placing the order wasn’t very long. It looked like they had some birthday giveaway thing where you spun a wheel for a prize. If you go with a few friends & spend over $45 you get a free mini thin crust pizza. They also serve beer, wine & champagne believe it or not. I guess for those birthday celebrations. As well as few desserts. They’ve been in business for 55 years & are well known for their roast beef sandwiches & lemonade.
J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당부터 화장실까지 실내가 깨끗합니다. 주문은 음성 안내 방송으로 명확하게 전달되고, 100% 신속하게 조리되며, 주문 시 따뜻하고 신선한 상태로 제공됩니다. 에몬스 애비뉴 바로 앞에 자체 주차장이 있습니다.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와 치즈를 곁들인 롤은 정말 신선합니다. 와,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꼭 다시 와서 로스트 비프를 먹어봐야겠습니다. (원문) Clean place inside from the dining room to the restroom. Orders are called out loud and clear on a P.A., 100% prepared quickly and are both hot and definitely fresh when received. Right on Emmons Ave with their own parking lot. N.Y. strip steak with the cheez on their rolls they make fresh, wow. Gonna come back for sure and try the roast beef next time.
Fct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 최고의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를 ​​선보이는 클래식 브루클린 레스토랑! 하지만 웨스턴 버거도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솔직히 어떤 메뉴를 주문해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저희는 항상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 웨스턴 비프 버거, 크라운 프리터, 치킨 윙, 그리고 오렌지에이드를 시켜요! 치즈를 얹어 먹을 수도 있어요! 어린 자녀가 있다면 계산원에게 풍선을 무료로 달라고 하세요. 생일이라면 거대한 룰렛을 돌려서 다음 번에 사용할 수 있는 5~20달러 상당의 경품에 당첨될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주문 건당 45달러 이상 구매하면 피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어요. 내부 식당은 1990년대 분위기처럼 보이지만, 저는 괜찮아요! (원문) Classic Brooklyn joint serving one of the best roast beef sandwiches in town! But I would have to say the western burger also packs a solid punch. You can’t go wrong with any of the items here honestly. But our go to’s are always the roast beef sandwich, western beef burger, crown fritters, chicken wings, and orangeade drink! You also have the option to put cheese on anything! If you have a young one, ask one of the cashiers for a free ballon. If happens to be your birthday, you get to spin the giant wheel for a chance to win $5-$20 prize for next time use. Also, if you spend more than $45 per order, you can get a free pizza. The inside dining area seems like it’s still stuck in the 1990s, but I’m fine with that!
Abcd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Roll N Roaster: 브루클린의 전설이 선사하는 최고의 요리! 🌟 와! 정말 와! 뉴욕 Roll N Roaster에 가보지 않으셨다면, 정말 맛있고 옛날 맛의 천국을 놓치고 계신 거예요! 방금 정말 완벽한 만찬을 경험했는데, 모든 경험이 정말 짜릿했어요! ​카운터에 도착하는 순간, 바로 이 순간이 특별할 거라는 걸 알았어요. 전설적인 로스트 비프 앤 치즈, 프라이즈 앤 치즈, 그리고 상큼하고 시원한 오렌지에이드를 주문했죠. 그리고, 정말 놀라웠어요! 계산대 직원이 계산을 마치기도 전에 제 주문이 모두 나왔어요. 음식이 1분 만에 나왔다는 게 정말 과장이 아니에요! 정말 빠른 서비스예요! ​자, 이제 이 쇼의 주인공, 로스트 비프 샌드위치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정말 맛있었어요! 완벽하게 조리된 부드러운 소고기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롤빵 위에 듬뿍 올려져 있었고, 거기에 특제 치즈가 듬뿍 얹어져 있었어요. 한 입 한 입이 순수하고 풍미 가득한 행복이었습니다. 이곳이 왜 명물인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로스트 비프의 품질은 그야말로 최고였으니까요! ​프라이앤치즈는 치즈의 풍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고, 오렌지에이드는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완벽한 음료였습니다. 식사 전체가 정통 미국 패스트푸드의 정수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이 놀라운 경험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로스트 비프앤치즈 두 개, 프라이앤치즈 한 개, 오렌지에이드 한 개에 30달러 정도를 썼어요! 이렇게 고급스럽고 뉴욕의 명물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원문) 🌟 Roll N Roaster: A Brooklyn Legend Delivers a Knockout Meal! 🌟 WOW. Just wow. If you haven't been to Roll N Roaster in NYC, you are seriously missing out on a piece of delicious, old-school heaven! I just had an absolute feast, and the entire experience was nothing short of electrifying! ​From the moment I walked up to the counter, I knew I was in for a treat. I ordered the legendary Roast Beef N Cheez, a side of Fries N Cheez, and a crisp, refreshing Orangeade. And get this—the speed was insane! The cashier barely had time to finish ringing me up before my entire order was ready. I'm not exaggerating when I say the food was ready in one minute! Talk about fast service! ​Now, let's talk about the star of the show: the roast beef sandwich. It was delicious! The beef was perfectly cooked, tender, and piled high on a fresh, soft roll, all smothered in their signature cheez. Every single bite was pure, savory bliss. It's easy to see why this place is an icon—the quality of that roast beef is just unmatched! ​The Fries N Cheez were the perfect cheesy, comforting complement, and the Orangeade was the ideal palate cleanser. The whole meal was a masterclass in classic American fast food done right. ​The best part? This incredible experience didn't break the bank! For two Roast Beef N Cheez, one Fries N Cheez, and one Orangeade, I spent around 30 dollars! That's an amazing value for such high-quality, iconic NYC eats!
Antoni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서비스도 빠르고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팀 단위로 주문했는데 음식이 빨리 나왔어요. 모든 게 다 맛있고 훌륭해서 브루클린에 갈 때마다 항상 여기 오는 걸 후회하지 않아요. (원문) The atmosphere is great and the employees are great also. Service is fast and the food doesn’t take long to be served. We had a large team order and the food was quick. Everything was good great and have no regrets always coming here when I’m in Brooklyn.
Jhonnatta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버거가 최고는 아니지만, 맥도날드 버거치고는 저렴한 편이에요. 게다가 음식이 신선해서 더 좋아요. 전반적으로 불평할 게 없어요. (원문) Great service, food is good. They aren't the best tasting burgers, but considering McDonald's they are cheap. Also they make food fresh so that's a plus. Overall can't complain.
Junaid A — Google review
2901 Emmons Ave, Brooklyn, NY 11235, USA•http://rollnroaster.com/•(718) 769-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Roll N Roaster

34Tasty Dumpling

4.3
(1538)
•
4.2
(127)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중국 음식점
Tasty Dumpling은 뉴욕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작고 소박한 식당으로, 만두, 수프, 팬케이크와 같은 저렴한 중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시그니처 요리인 팬프라이드 만두는 균형 잡힌 식감과 맛있는 돼지고기와 부추 속으로 돋보입니다. 소박한 분위기와 제한된 좌석에도 불구하고 Tasty Dumpling은 맛있고 저렴한 메뉴로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만두에 푹 빠졌어요. 정말 맛있어요!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데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곳이지만, 음식이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아요. 참고로, 현금만 받지만 입구 바로 옆에 ATM이 있어서 정말 만족해요. 정말 100% 만족해요. 빠른 서비스에 맛있는 만두까지! 차이나타운의 진정한 보석 같은 곳이에요. 앞으로도 자주 찾게 될 거예요! (원문) I fell in love with the dumplings here , absolutely delicious! Fresh, flavorful, and super affordable. It’s a no-frills spot, but the food speaks for itself. Just a heads up: they only take cash, but there’s an ATM right next to the entrance, and honestly, it’s 100% worth it. Quick service, amazing dumplings, a true Chinatown gem I’ll keep coming back to!
Valent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법원 근처에 있는 소박하고 작은 가게, 정말 소박하죠. 하지만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이곳은 진짜 맛집이고, 맨해튼 인구의 절반에게 만두를 공급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돼지고기와 부추로 만든 만두를 골랐는데, 바삭하고 따뜻하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간장/식초에 스리라차 소스를 살짝 뿌려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엄청나게 저렴하고, 속도도 빠르고, 콜럼버스 공원 바로 옆에 있어서 토요일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비싼 만두 가게나 판다 익스프레스는 잊어버리세요. 이곳이 바로 만두의 본고장이며, 100%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Unassuming little spot tucked near the Manhattan courthouse—like, really unassuming. But don’t let the looks fool you. This place is the real deal and supplies dumplings to half of Manhattan for a reason. We grabbed the pork & chive dumplings—crispy, hot, and packed with flavor. Doused them in soy/vinegar and a little sriracha, and wow. Just perfect. It’s ridiculously cheap, lightning fast, and right next to Columbus Park—ideal for soaking up a Saturday. Forget overpriced dumpling shops or Panda Express. This is the source, and it’s 100% worth the trip.
Joh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작은 곳이지만, 정말 맛있어요. 가격은 더 착해요. 24달러에 이 모든 음식을 다 먹었는데, 정말 배불리 먹었어요. 맛도 훌륭했고, 분위기는 좀 썰렁하지만 음식이 그 부족함을 확실히 채워주네요. 딱 하나 아쉬웠던 건 만두 반죽이었어요. 반죽이 너무 두꺼웠어요. 너무 두꺼워서 고기만 조금 남기고 나머지는 따로 시켰어요. 개인적으로 군만두는 삶은 만두보다 반죽이 덜한 것 같아서 다음에는 군만두를 먹을 것 같아요. 그 외에는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가격 대비 최고였어요. (원문) It’s a really small place, but trust me—the food is amazing, and the prices are even better. We had all of this food for just $24, and we were all so full. The taste was great, and while the ambience is small, the food definitely makes up for it. The only thing I didn’t love was the dumpling dough—it was a bit too thick. It was so thick that I ended up just eating the meat with a little bit of dough and leaving the rest on the side. I personally feel like the fried dumplings have less dough than the boiled ones, so I’d probably go for those next time. Other than that, everything was really good, especially for the price.
Sangam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한 맛집 목록에서 이 곳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만두 네 개를 2달러에 먹을 수 있다는 건 정말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었고요. 돼지고기 팬케이크도 시켰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돼지고기, 부추, 오이가 들어있었어요. 따뜻하고 신선한 만두를 드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I heard about this place on an affordable eats list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four dumplings for two dollars deal is incredible and the dumplings are so good. I also got the pancake with pork, and it was fantastic. It has pork, chives, and cucumber. Eat it hot and fresh and you won’t be disappointed.
Hannah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우 만두와 파전을 ​​먹었어요. 만두가 제대로 삶지 않아서 옆면에는 아직 생반죽 맛이 남아 있어서 엄청 쫄깃했어요. 하지만 파전은 맛은 좋았지만 더 맛있었어요. 분위기는 좀 더 좋았으면 좋겠어요. (원문) We had the shrimp dumplings and scallion pancakes. The dumplings were not boiled properly. The sides of it still had raw dough taste and made it super chewy. The scallion pancakes, however, tasted good but had better ones. The ambiance could be better.
Sam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만두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만두 4개를 2달러에 샀는데, 저한텐 정말 득템이었어요. 친구들이 추천해 준 곳이었는데, 정말 실망하지 않았어요. 부추와 돼지고기 만두를 주문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음식이 나왔어요. 사람이 많아서 자리가 좀 부족했어요. 토요일에 갔으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다른 날에는 좀 더 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I went to try their dumplings, and they were delicious! I got 4 dumplings for just $2, which was a deal for me. This spot was recommended to me by my friends and it definitely did not disappoint. I ordered the chive and pork dumplings. There was no wait and I got my food really quickly. Seating was limited since the place was packed, I want on a Saturday though. Maybe other days will be more sitting.
Trav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푸드 투어 가이드가 저희를 이곳으로 데려왔는데, 가이드가 아니었다면 절대 방문하지 않았을 작은 식당입니다. 만두가 정말 맛있었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가이드와 함께 방문했던 모든 곳 중에서 이곳이 가장 마음에 드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원문) Our food tour guide brought us here and it is a small eatery that we would never had visited if it wasn’t for our guide. The dumplings were delicious and we would definitely go back here again! Out of all the places we visited with our guide this was probably one of our favorites.
Steve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만두 중 하나예요. 주문 즉시 조리해서 서빙이 좀 느리긴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요. 그래도 정말 맛있어요. 딜과 돼지고기로 만든 군만두는 꼭 드셔보세요. (원문) Among my favorite dumplings in the world. Service is slow because they cook to order. Inexpensive and no frills. But dang tasty. Try the dill and pork fried dumplings
Mike L — Google review
42 Mulberry St, New York, NY 10013, USA•https://tastydumplingny.com/•(212) 349-0070•Tips and more reviews for Tasty Dumpling

35Tuome

4.5
(753)
•
4.5
(82)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고급 음식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아메리칸(현대식) 레스토랑
Tuome는 캐주얼하면서도 미슐랭 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으로, 아시아의 영향을 받은 현대 미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셰프인 토마스 첸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XO 소스를 곁들인 문어와 인기 있는 'Pig Out for two'와 같은 독특한 요리를 만듭니다. 레스토랑의 소박한 인테리어는 이스트 빌리지에서 완벽한 은신처를 제공합니다. 조용한 분위기로 인해 친밀한 저녁 식사나 데이트 밤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투옴은 이스트 빌리지의 보석 같은 곳입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편안해서 데이트나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서로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데블드 에그는 단연 돋보였고, 브로콜리도 (놀랍도록 중독성 있는) 사이드 메뉴였습니다. 디저트도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랍스터 라이스와 크랩 파스타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둘 다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하며 플레이팅도 아름다웠습니다. 친구들은 메추라기 요리를 제일 좋아했고, 함께 나온 셰프 추천 메뉴(가리비와 후무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서두르는 느낌도 전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심하고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Tuome is such a gem in the East Village. The vibe is intimate and cozy—perfect for a date night or catching up with friends over great food and actually being able to hear each other. The food was incredible. The deviled eggs were a standout, as was the side of broccoli (surprisingly addictive). The desserts were a hit, too. My personal favorites were the lobster rice dish and the crab pasta—both rich,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quail was a favorite among my friends, and the chef’s plate that was brought out (scallops and hummus?) was absolutely delicious. Service was top notch—attentive without being overbearing, and we never felt rushed. Overall, a thoughtful and memorable dining experience. Will definitely be back.
Calli — Google review
제가 먹은것들중에서 제일 맛있게 먹은건: 계란, 스노우 크랩, 그리고 디저트. 음식들이 다 맛있긴한데, 계속 먹을수록 느끼한(?)맛이 강해서 (특히 피그아웃에 같이 오는 스파이시 피넛 누들)…. 와인이나 칵테일과 함께하는것도 추천이요. 대체적으로 레스토랑 분위기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았으나, 또 가고싶게 만드는 맛은 아니였어요.
Ahreum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5월에 두 명이서 이곳에 왔습니다. 레스토랑 조명이 어두워서 바 분위기가 더 살아났어요. 파 퍼프는 특별 메뉴인데, 제가 먹어본 애피타이저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계란과 가리비 애피타이저는 메인 요리의 훌륭한 시식용이었습니다. 둘 다 한입 크기였고,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풍미를 자랑해서 더 먹고 싶어졌습니다. 메인 요리는 작은 사이즈입니다. 저는 양고기를, 친구는 스노우 크랩을 주문했는데, 둘 다 커진 애피타이저 같았습니다. 둘 다 정말 맛있었지만, 그래도 조금 더 먹고 싶어졌습니다. 베녜는 귀엽고 기분 좋은 마무리 요리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경험과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대식가들은 더 많은 양을 요구하겠지만, 저는 특별한 날에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Came here as a party of 2 in May of 2024. I love how dimly lit the restaurant was and it really enhanced my atmosphere at the bar. The Scallion Puffs are on the house and is definitely one of the best on the house starters that I ever had. The eggs and scallop appetizers were excellent teasers to our main dishes. Both were bite sized, packed a surprising amount of flavor, and left us wanting more. The mains are on the smaller size. I got the Lamb while my friend got the Snow Crab. Both were like enlarged appetizers. Each were extremely tasty but still left us wanting a bit more. The Beignets were a cute, pleasant finisher. Overall, the experience and dishes were spectacular. Big eaters will be asking for larger portions, but I will definitely come back for the special occasion.
Vincent 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름 레스토랑 위크에 갔는데, 3코스에 60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대부분의 일반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애피타이저(특히 데빌 에그와 닭 간 무스)와 스노우 크랩 누들이 제일 좋아요. 메인 요리는 좀 짜긴 한데, 디저트는 다른 요리에 비해 좀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Went for summer restaurant week and it was a great deal ($60 for 3 courses) getting to try most of their regular menu items. My personal favorites are all their appetizers (especially devil eggs and chicken liver mousse) and snow crab noodle. Their main dishes are on the saltier side. The desserts however were a bit underwhelming compared to other dishes.
Xuefei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버지 생신 저녁 식사에 갔는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호스트가 반갑게 맞아주었고, 금세 자리에 앉았습니다. 메뉴가 매우 매력적이었고, 메인 요리를 나눠 먹는 데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함께 나눠 먹기에 좋은 메뉴였습니다. 애피타이저와 메인 요리 모두 주문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양도 한 명, 많아야 두 명이 먹기에 적당합니다. 흥미롭고 독특한 와인 리스트는 대부분 유럽풍이었습니다. 호스트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와인을 선택할 경우를 대비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고른 와인은 대부분의 와인과는 맛이 매우 달랐기 때문입니다. 제가 추천하는 음식은 메추라기 요리입니다. 닭고기와는 다른 독특한 맛을 선사하는데, 소스는 북경 오리 소스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문어와 양고기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세심했으며,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답게 친절하고 개방적인 분위기였고, 음식과 음료 모두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원문) Went for my father’s birthday dinner, and had a pleasant time. Initially was greeted by the host and sat fairly quickly. The menu was very appealing, and being very comfortable with sharing entrees, the menu makes for nice share plates. Definitely would recommend getting both appetizers and entrees, the portions are decent enough for one, maybe two at most. Interesting and unique wine list, mostly Eurocentric. The host was very considerate in explaining our wine choice in case we didn’t want it, especially since the one we chose was a very different flavor than most wines. My food recommendations would be the quail, it offers a unique different taste than chicken with a sauce that reminded me of Peking duck sauce. Also the octopus and the lamb were very delicious. The staff were professional and attentive, and for a Michelin-starred restaurant it had a personal and open feel to the atmosphere with a good value, in my opinion, for food and drink.
Christia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음식이 환상적이었어요. 모든 요리가 다 맛있었지만, 특히 방어, 광어, 문어가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요리는 창의적이고 플레이팅도 훌륭했지만, 양이 좀 적은 것 같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이스트 빌리지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걸맞은 곳이에요. 서비스는 좀 아쉬웠고, 주류나 칵테일을 제공하지 않는 레스토랑인데 글라스 와인 종류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도 투오메에 다시 와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어요. (원문) Absolutely phenomenal food - we loved every dish we had but favorites were the hamachi, halibut, and octopus. The dishes are creative and very nicely presented, though we felt like portions ran a bit small. The atmosphere is lovely, definitely fitting a Michelin star spot in the east village. Service was a bit up and down, and for a restaurant that doesn’t have liquor or cocktails, they really should have many more wine options by the glass. That said, I’d gladly return and have another wonderful meal at Tuome.
Eric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생 먹어본 최고의 식사였어요! 전 세계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해봤기에 가볍게 말하는 게 아니에요. 솔직히 말해서, 제가 먹어본 음식 중 가장 훌륭했어요. 칵테일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매일 밤 여기 가고 싶어요! (원문) BEST MEAL I’ve had in my entire life! I don’t say that lightly because we’ve eaten in Michelin restaurants all over the world. I can honestly honestly say that was the most spectacular food I have ever had. The cocktails were great and the service was outstanding. I’d go here every night if I could!
Mandy U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위크 기간에 투오메를 방문했는데, 5점 만점에 4.5점을 주고 싶습니다. 음식은 닭 간 파테와 바나나 타르트가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굳이 흠을 잡자면, 타로 퍼프와 데블드 에그에 들어간 튀긴 재료가 다른 맛을 가려버렸고, 메인 요리는 약간 짭짤한 편이었습니다(물론 개인적인 취향일 수도 있지만요). 와인 셀렉션도 훌륭했고, 특히 디저트 와인 페어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위기와 분위기 모두 훌륭했습니다. 따뜻한 조명, 활기찬 에너지, 그리고 레스토랑이 북적이는 분위기였지만 서로의 목소리가 잘 들렸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지만, 한 번은 애피타이저가 이미 나왔는지 물어봤습니다(아주 사소한 문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RW 외 다른 곳에서도 정규 메뉴를 더 맛보기 위해 기꺼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got to visit Tuome during Restaurant Week and would rate our experience 4.5/5. Food-wise, there were definite favorites I’d recommend, namely the chicken liver pâté and the banana tart. However, if I had to nitpick, I'd point out that the fried elements in the taro puffs and deviled egg kind of overshadowed the other flavors of the dish, and the main dishes leaned a little on the salty side (though that might just be our personal taste). The wine selection was well-curated, and I especially enjoyed the dessert wine pairing. The ambience and atmosphere were both great: warm lighting, lively energy, and although the restaurant was bustling, we could still easily hear each other. The staff was attentive and professional, though at one point we were asked if our appetizers had already been served (a very minor hiccup). Overall, a very positive experience and I’d happily return to try out more of their regular menu outside of RW.
Mai K — Google review
536 E 5th St, New York, NY 10009, USA•http://www.tuomenyc.com/•(646) 833-7811•Tips and more reviews for Tu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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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Wah Fung No.1 Fast Food

4.5
(3349)
•
4.6
(76)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중국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테이크아웃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Wah Fung No.1 패스트푸드는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인기 있는 캐주얼 중식당으로, 스트리트 스타일의 음식과 특히 로스트 포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테이크아웃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자주 이용됩니다. 고객은 일반적으로 주문당 약 5-6달러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는 부드러운 로스트 포크, 오리 또는 치킨의 넉넉한 양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뉴욕에서 이정도 가격에 이 맛이라면.... 👍 가성비 둘째로 맛 훌륭합니다. 중국 향신료 냄새는 강한편은 아니며 양은 엄청나요.
현대냥 — Google review
I had pork/duck combo small size. Overall the dish is sweet and savory flavor combined with more focus on sweeter side. Pork was very juicy and flavorful while duck meat was drier than I hoped it would be, so dissappointing. I enjoyed it for one-off experience but I don’t think I would come again. First, I targeted morning time BECAUSE I wanted avoid line but there was a line even around 10am and I had to wait for about 15min. Don’t wanna imagine what the line looks like during peak time. Second, there is no sit-in area so, unless you plan to pick it up and go home, most likely option is eating at the park in front. That itself wasn’t a major problem, however birds started to gather around and there were even few attempts of hijacking my foods directly from my dish. 전체적으로 좀 달달한 쪽에 맛이 맞춰져있는 편이고, 돼지고기는 진짜 맛있었는데 오리고기는 좀 마르고 퍽퍽한 편이었습니다. 아침 10시즈음에 갔는데도 줄이 있어서 기다려야했다는 점과 앉을 자리가 없어서 앞에 공원에서 먹어야만 했다는 점 때문에, 한번 경험으로 먹기엔 괜찮았으나 굳이 또 먹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공원에서 먹으면 참새들이 그릇에 날아들어 음식강탈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두세번의 시도가 있었음. 이 주변에서 살고 있으면서 가성비 좋은 음식을 특별히 노려서 찾고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찾아서 먹어볼만한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굳이 먹으러 간다면, 평소에 양 많이 잘 먹는 편인게 아닌 이상 스몰 사이즈로 시키는걸 추천합니다.
J K — Google review
Pork, duck, chicken 3 combo small로 했는데, duck large, pork large 하나씩 하는게 나을뻔 했네요. 역시나 일부러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가성비 좋고 맛도 좋아요. 고기에 양념해서 이정도 로스팅하는거 쉽지않은데 굿입니다. 아시안말고 다른 인종들도 줄서서 사가네요.
JAY D — Google review
주방에 계신분이랑 대화를 해본건 아니지만 정말 나이스하신듯! 비오는 날 아침이라 내 앞에 대기는 3명뿐이었음 가성비 좋음 한국인이라면 김치가 생각날 맛 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거 드실분들 한인마트에서 김치 사서 같이 먹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음 밥 양 정말 후하게 주심 저는 pig로 먹었습니다!
Na I — Google review
오리 돼지 콤보로 시켰는데 너무너무 느끼해서 다 못먹음. 라지는 성인 남자도 혼자 먹기 벅찰정도로 양이 많아서 줄서는거 보고 들어갔으면 스몰로 맛만 보시길… 가성비는 좋음.
Sam C — Google review
차이나타운 오면 먹어줘야하는 음식. 가격 6-8.50 달러에 이런 퀄리티, 재료, 가격이면 무조건.
Jin P — Google review
닭고기 먹을때 날카로운 뼈 조심하세요. 잇몸을 살짝 찔렸는데 엄청 놀랐습니다.
김남열 — Google review
숙소 주변을 왔다갔다 거리며 항상 줄이 서있어 궁금했던 식당 스몰 사이즈 임에도 적당한 양과 가성비와 맛도 좋았음 뉴욕 물가를 생각하면 정말 싸다...! 혹 근처를 가게 된다면 스몰 사이즈로 가볍게 테이크 아웃해서 가기 좋은 집 내부는 앉아 있을 공간은 없고 테이크 아웃으로만 하는거 같았음 주문하면 앞에서 도마에 고기를 올리고 큼직한 중식도로 썰어주신다 가성비와 맛 둘다 좋은 곳 다만 올해 1월에 가서 지금은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근처를 지나간다면 한번 먹어보는걸 추천!
야바 — Google review
79 Chrystie St, New York, NY 10002, USA•https://wahfungno1fastfood.site/•(212) 925-5175•Tips and more reviews for Wah Fung No.1 Fast Food

37Superiority Burger

4.3
(1800)
•
4.5
(70)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채식 전문식당
음식점
슈퍼리오리티 버거는 역사적인 다이너 환경에 위치한 혁신적인 완전 채식 레스토랑입니다. 이전의 우크라이나 다이너는 이제 전 Del Posto의 제과 셰프인 Brooks Headley가 만든 재미있고 자유로운 메뉴로 알려진 이 최첨단 식당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채식 버거는 유행을 타는 인기 메뉴로, 컨피 토마토와 녹인 뮌스터 치즈가 특징입니다.
베지테리언 음식 중 제일 맛있는 것
NARA L — Google review
내부는 엄청 좁다. 채식 버거는 색다른 경험 아직 익숙하진 않은 맛이다.
D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분위기는 전형적인 버거 전문점 같지만, 사실 채식주의자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메뉴는 요청 시 비건으로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버거를 찾는 비건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이곳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모든 메뉴가 훌륭했거든요. 근처 방송을 보고 왔는데, 제 파트너가 최근 뉴욕타임스에서 이곳을 보고 왔거든요. 메인 메뉴 두 개와 애피타이저 하나를 주문했는데, 모두 비건으로 만들었습니다. 슈페리어리티 버거 콜라드 그린 샌드위치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독특한 맛, 다양한 식감, 완벽한 크기 구운 흰 고구마 메뉴에 있는 다른 두 샌드위치와 이번 방문에는 제외되었지만 눈에 띄는 애피타이저, 즉 스위트 앤 사워 핑크 비트와 스파이시 렌틸 앤 콘브레드도 꼭 다시 와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vegan sit down restaurants in the city. The atmosphere hits as a classic burger joint but, well, vegetarian. Most of the dishes can be made vegan on request, so this is a standout for vegans looking for a burger fix. I’m honestly surprised I haven’t heard of this place before because every dish was superb. We only came because we were seeing a show nearby and my partner saw this place recently in the NYTimes. We got two mains and one appetizer, all of which we made vegan: Superiority Burger Collard Greens Sandwich - my personal favorite. Unique taste; mixed texture; perfect size Roasted White Sweet Potato I’ll definitely have to come back to try the other two sandwiches on the menu as well as some of the appetizers that stood out but didn’t make the cut for this visit, namely the Sweet and Sour Pink Beets and the Spicy Lentils and Cornbread.
Shaw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5/5점 정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서비스는 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셰프들과 여성분들은 정말 훌륭하지만, 왠지 웨이터들이 손님을 전혀 체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뒤쪽 자리에 앉았는데, 웨이터가 제가 오라고 손짓하기 전까지는 웨이터가 저희를 체크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괜찮지만 버거 두 개에 100달러 반을 지불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어쨌든 비건 식당치고는 음식이 훌륭합니다. (원문) This would be a 5/5 for me however the service needs improvement. The chefs and ladies are superb, but for some reason the waiters never seem to check on you. We got seated in the back and the guy didn’t check on us until I motioned him to come over. Food is good but be prepared to spend half $100 bucks for 2 burgers. Either way, food is great for a vegan place.
Tanvin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을 꼭 가보고 싶었는데, 채식 버거집이 세상에 더 필요하니까요. 슈페리어티가 첫 번째 장소로 딱 맞는 것 같았어요. 괜찮긴 했지만, 이름에 걸맞지 않았어요. 가게가 생각보다 작았고 토핑도 간소했어요. 22달러(감자튀김은 평범한 수준)에 푸짐하고 맛있는 채식 버거(5 Napkin에서 파는 버거 같은)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전반적으로, 그렇게 푸짐하거나 특별할 것 없는 메뉴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하지만 월요일 저녁에 사람들이 이곳을 좋아하는 건 분명해요. 매장은 75% 정도 차 있었거든요. 두부 샌드위치 같은 다른 메뉴를 먹어보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원문) I’ve been meaning to try this place and really wanted to like it because a vegetarian burger joint is what this world needs more of. The Superiority seemed like the right place to start. It was OK, but it did not live up to its name. It was surprisingly small and the toppings were also minimally doled out. For $22 (including fries that were average) I really expected a hearty and tasty veggie burger (like what 5 Napkin offers). Overall, it was a lot of money for something that was not substantial and unremarkable. But people clearly like this place on a Monday evening, it was about 75% full. Maybe I would’ve done better trying something else on the menu, like the tofu sandwich.
Danny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톰킨스 파크 근처에 있는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할루미와 호박 전채가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유베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추천은 못 하겠어요. 하우스 버거가 훨씬 더 나은 선택이었어요. 비건이나 베지테리언을 찾는다면 괜찮은 곳이에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고, 이 근처에는 훨씬 더 좋은 곳들이 분명히 있어요. 다시 가고 싶지만, 버거 때문에라도요. (원문) Vegan restaurant by Tompkins park. The halumi and pumpkin starter was amazing. I had the Yube sandwich, wouldn’t recommend. Their house burger was definitely a better choice. Good if you’re looking for a vegan or vegetarian option. On the expensive side, and there’s definitely better places in the area. I’d go back but only for the burger.
Tit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일찍 갔는데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벽에 걸린 옛 사진들도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세인트 마크스에 있는 도조(Dojo) 사진은 옛 추억을 떠올리게 했어요. 서비스는 편안하고 친절했고 빨랐어요. 음식 이야기로 넘어가서... 저희 일행 중 세 명은 슈페리어리티 버거와 감자튀김을 세 가지 방식으로 주문했어요. 모든 게 완벽했고, 먹어보니 정말 진한 채식 버거였어요. 하지만 그건 잊어버리고 TFT(튀긴 두부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감자튀김은 제가 뉴욕에서 먹어본 감자튀김 중 단연 최고였어요. 탄 브로콜리도 사이드로 시켰는데, 괜찮았지만 그렇게 특별하진 않았어요. TFT, 감자튀김, 그리고 분위기는 최고예요. (원문) We went early on a Sunday and there was no wait at all. I loved the vibe and the old photos on the wall...in particular, a photo of Dojo on St Marks which brought back a lot of memories... Service was laid-back, friendly and quick. On to the food...three in my party got the Superiority Burger with fries in three different ways. It was all spot-on and after tasting it, it is a strong vegetarian burger. But forget that and go for the TFT - a fried tofu sandwich which was simply outstanding. The fries are some of the absolute best I've had in NYC. We also had a side of burnt broccoli which was ok, but nothing too special. Go for the TFT, fries and the vibe.
Lis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별 다섯 개 만점에 훌륭했지만 서비스는 최악이었고 분위기는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저녁 내내 망쳐놨죠. 정말 아쉬웠어요. 서비스가 형편없지만 않았으면 별 다섯 개짜리 후기를 남겼을 텐데요. 웨이터가 사라지고 30분이나 기다려서야 접시를 치웠는데, 결국 웨이터가 자리를 비워야 했어요. 웨이터가 아직 자리를 비운 상태였거든요... 웨이터가 퇴근하고 근무를 마친 줄 알았는데, 웨이터가 있는 동안에도 한 번도 우리를 확인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아이스크림을 테이크아웃해 달라고 요청했더니, 당연히 테이크아웃 컵이 없다는 건 말도 안 하고 그냥 줬다고요!!! 아이스크림 스쿱이 넘쳐흐르도록 내버려 두고, 두 번째 컵도 안 가져와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 했어요. 정말 엉망진창이었고,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우버와 제 옷에 다 묻었어요. 테이크아웃 컵이 없다고만 알려줬어도 주문하지 않았을 텐데, 계산서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가져왔으니, 너무 늦어서 정정할 수가 없었어요. 분위기가 너무 시끄러웠어요... 모든 테이블에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서로의 목소리가 모두 들릴 정도로 환호성이 터져 나왔죠. 저는 루프 귀마개를 꼈어요. 하지만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이미 높은 기대치를 넘어섰어요. 할루미 호박을 먹어봤는데, 아직도 꿈만 같아요. 겉모습은 평범해 보였지만 강렬한 풍미가 가득했어요. 칠리, 어쩌면 레몬그라스까지 들어갔을지도 몰라요. 할루미는 질기지도 않고 너무 짜지도 않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랜초 고르도 마르첼라 콩(제가 사서 조리해 봤어요)도 정말 맛있었는데, 제 입맛에는 조금 매웠어요. 콜라드 그린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어요. 치즈가 듬뿍 들어간 아메리칸 치즈 같은 느낌이었는데, 훨씬 더 풍미가 좋았어요. 포카치아도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두부 튀김 버거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바삭바삭하면서도 참깨 향이 강했어요. 하지만 이것도 제 입맛에는 너무 매웠어요. 대추 셰이크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았고, 오렌지 제스트 향이 너무 강해서 좀 어색했어요. 게다가 제 취향에는 너무 액상화되어서, 우유를 덜 넣고 좀 더 걸쭉하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런데 옥수수 젤라또는 정말 훌륭했어요. 너무 진하고 거의 끈적끈적할 정도로 크리미했어요. 진한 옥수수 맛이 너무 강렬해서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얼음을 넣지 않고 옥수수 맛을 이렇게 많이 넣었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특별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은 기대보다 훨씬 맛있었고, 기대도 컸어요. 일반적인 미국 음식보다 훨씬 밍밍하지 않았고, 각 요리마다 독특한 맛과 식감이 가득했어요. 무알콜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고, 무설탕 크랜베리 ​​주스와 탄산수도 정말 맛있었어요. 단맛도, 감미료도 전혀 없었지만 정말 상큼했어요. 다음에는 서비스와 분위기에 다시 한번 기대를 걸어볼 생각이에요. 아니면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할지도 몰라요. (원문) Food was five stars excellent, but service was horrible and atmosphere way too loud. It and put a damper on the whole evening. It’s such a shame because if it weren’t for the poor service, this would’ve been a 5 star review. The waiter disappeared and we waited 30min after we’d finished eating to get our plates cleared, eventually the hostess had to do it as our waiter was still MIA… I thought he had actually left and ended his shift, though even while he was there he never checked on us once. Then I asked for the ice cream to go, he said absolutely and failed to mention there were no to go cups!!! Left us to fend for ourselves with the giant overflowing scoops, didn’t even bring a second cup we had to ask someone else. It was a total disaster and our ice cream melted all over the uber and my clothes. If he had simply informed us there were no to go cups we would not have ordered but instead he brought this ice cream with the bill so it was too late to correct. The atmosphere was much too loud… every table was screaming both to be heard over the blasting music and also each other. I actually put in my loop earplugs. The food though was truly excellent, exceeded my already high expectations. We tried the pumpkin with halloumi which I’m still dreaming about. Looked unassuming but was bursting with strong flavor, chili, maybe even lemongrass, halloumi was perfectly cooked without getting rubbery and not too salty either. The rancho gordo marcella beans (which I’ve also bought and cooked) were also extremely flavorful, though this dish was a little spicy for me. The collard greens sandwich was great, very cheesy almost American cheese vibes but in a good way more flavorful. The focaccia didn’t disappoint. The tofu fried burger was perfectly cooked and very crunchy with strong flavor of sesame. Again though, this was a bit too spicy for my liking. The date shake was a huge disappointment. I had heard so much about it but it was just way too sweet for me and the overpowering flavor was orange zest, which felt kind of out of place. It was also too liquify for my liking, I would’ve preferred a thicker shake with less milk. The corn gelato however was spectacular… so rich and almost sticky creamy. Deep corn flavor that was so intense and went perfectly with the sweet ice cream. I don’t know how they crammed so much corn flavor in without making it icy but it was really something special. Overall the food was much better than I was expecting and I had high expectations - it was just a lot less bland than typical American fare, each dish was bursting with unique flavors and textures. I also appreciated they had plenty of non alcoholic drinks, and I enjoyed my sugar free cranberry juice & seltzer - truly no sweetness, no sweetener either but very refreshing. I may brace the service and environment again for the food, or opt for takeout next time.
Diya S — Google review
119 Avenue A, New York, NY 10009, USA•http://www.superiorityburger.com/•(212) 339-7425•Tips and more reviews for Superiority Burger

38Wu's Wonton King

4.2
(1594)
•
4.0
(64)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중국 음식점
뉴욕시 165 E 브로드웨이에 위치한 '우의 완탕 킹'은 다양한 클래식 중국 요리를 제공하는 인기 있는 광둥식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활기찬 분위기와 BYOB 정책으로 유명하여 캐주얼한 식사와 대규모 그룹에 적합한 선택입니다. 메뉴에는 완탕 수프, BBQ 고기, 캐서롤, 만두, 국수, 생선 해산물 및 채식 요리를 포함한 광범위한 옵션이 있습니다.
뉴욕에서 시원한 국물이 땡긴다면 무조건 이 집을 추천하고 싶다! 깔끔한 국물에 꼬들한 면 + 푸짐한 완자.. 이가격에 이 퀄리티면 뉴욕에서 비빌 국물 요리는 쉽지 않을 듯.. 강 추 합 니 다!
Js K — Google review
Joe's shanghai 가려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새롭게 찾아서 갔는데 대만족! 여기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더라구요. 특히 여럿이서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운좋게 마지막 테이블에 앉았고 완탕 수프랑 beef chow fun을 먹었어요.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공기밥도 추가했습니다. 칭따오는 작은 병에 6불이라 비싸긴 했지만 맥주랑 잘 어울려서 먹을 수 밖에 없었어요. 추천합니다!
Minnim — Google review
하아! 신세계를 만난듯 즐거운 곳이다 차이나타운에 있는 중국요리집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줄이 있다. 음식맛과 하나의 문화를 맛보는 느낌이었다
SOONJU P — Google review
긴 말 안 할게요. 누-욕에서 맛이란걸 느끼고 싶다면 방문하세요. 베이징덕, 새우 만두, 부추 만두, 사골 완탕까지 어느 하나 흠 잡을 데 없었고 네 개의 메뉴 밖에 섭취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서글펐습니다.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했어요. 마지막으로, 반박 시 맛.알.못 ㅅㄱ요~
LiIi!lIil — Google review
$하나는 아닌듯 비쌈.
Pape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일행 대부분이 북경 오리를 먹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정말 좋은 식당이었어요.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 대부분이 북경 오리를 먹고 있었고, 여자친구는 맛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브로콜리를 곁들인 참깨 치킨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해산물 스튜와 블랙페퍼 돼지갈비도 먹었습니다. 모든 음식을 나눠 먹었기 때문에 양이 꽤 많았습니다. (원문) We stopped in because most members of our group wanted the Peking Duck. It was a really good restaurant with good service. Most of the table had the Duck. My girlfriend believed it was good. I had the sesame chicken with broccoli, it was good. In addition we had a seafood stew, black pepper pork chop. We shared everything so the portions were rather large.
Andre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 가족과 함께 갔는데, 다행히 중국어와 영어를 모두 할 줄 아는 친구들이 있었어요. 가족적인 분위기에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환상적인 음식까지, 가족적인 스타일로 제공되었어요. 게, 돼지고기, 새우, 그리고 오리 구이를 먹었는데, 모두 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셨어요. 절대 잊지 못할 거예요. (원문) Went with friends and family. Luckily for us we had friends that spoke both Chinese and English. Family oriented, impeccable service phenomenal food. Served family style. We had crab, pork, shrimp and peeking duck. They all sang happy birthday to me. I will never forget.
Shell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서 좀 떨어진 정통 중식당 중 하나예요. 랍스터 국수는 30달러가 넘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닭고기와 앙초이 야채를 주문했는데, 팁까지 포함하면 100달러까지 나왔더라고요. 음식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을 수 없었어요.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One of the authentic NYC Chinese restaurant off the beaten path . The lobster noodles was $30+, a great deal. We had the chicken and ang choy veggies. Bill came up to $100 with tip added. It was a lot more food than we can take. It was a great spot!
Kendrick K — Google review
165 E Broadway, New York, NY 10002, USA•https://rebrand.ly/wonton-king•(212) 477-1112•Tips and more reviews for Wu's Wonton King

39Punjabi Deli

4.7
(1135)
•
4.5
(21)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펀자비 전문점
델리
음식점
채식 전문식당
Punjabi Deli는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간소한 카운터 서비스 식당으로, 25년 이상 푸짐한 채식 판자비 요리를 제공해왔습니다. 'Punjabi'라는 흰 글씨가 적힌 녹색 차양으로 식별되는 이 소박한 보석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인도 요리를 제공합니다.
허름해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되는 외관이지만 용기내서 들어가보세요!! 가격도 싸고 맛도 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유쾌하세요.
Rosie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Punjabi Deli는 채식 식당입니다.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다양성이 있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서서 먹거나 앉아서 먹을 수 있습니다(작은 구석에 의자 2개만 있음). 주방 조미료와 많은 (저렴하고 소량의) 스낵을 판매하는 섹션도 있습니다(I ❤️ this!!) 겉보기에는 매력적이지 않지만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손님도 많아요!! (원문) Punjabi Deli is a vegetarian eatery. The ready to eat foods are on display. There's variety to choose from. The pricing is reasonable. One can eat in - standing or sitting (only 2 stools in a little corner). There is also a section selling kitchen seasonings and many (cheap and little portioned) snacks ( I ❤️ this!!) It doesn't look appealing on the outside, but it's worth the try. They have a lot of customers too!!
Weewe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음식은 맛있고, 가정식 같은 펀자브식 요리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죠. 게다가 카운터 뒤에 계신 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음식은 포장도 꼼꼼하게 잘 해주셨고, 따뜻하고 진심 어린 환영 인사를 받으며 돌아왔습니다. 원하시면 매장 안에 카운터 공간도 있으니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스트 빌리지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입니다. (원문) For the price, the food is delicious, homey, Punjabi fare. No frills. Plus, the man behind the counter was very friendly and very kind. My food was packaged very well and I was sent away with warm, heartfelt blessings. There is counter space to eat at in the store, if you want to as well. This is a gem tucked away in East Village.
Priy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모사 차트, 알루 티키 차트, 브레드 파코라를 먹었는데, 모두 정통 정통 요리였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음식보다 더 특별한 경험은 바로 서비스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저희가 앉아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작은 자리까지 마련해 주셨어요. 사장님의 따뜻한 환대에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정말 멋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the samosa chaat, aloo tikki chaat, and bread pakora — all of it was very authentic and delicious. But more than the food, it was the service that made the experience truly special. The person who runs the place greeted us so sweetly and even found a small spot for us to sit and enjoy our food. His hospitality was genuinely heartwarming. A wonderful little gem — highly recommend!
Prayash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로운 곳입니다. 저는 이 인도 델리에 대해 처음 들었을 때 회의적이었지만 알고 보니 아주 좋은 요리 경험이었습니다.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몰라 그냥 큰 그릇의 밥과 야채 두 개를 골랐습니다. 나는 말 그대로 내가 원하는 것을 지적합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나는 시금치 요리를 완전히 추천합니다. 보기에는 좋지 않지만 매우 맛있습니다. 또한 가격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병에 걸릴까 봐 걱정된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원문) Very interesting place. I was skeptical when i first heard about this Indian deli and turned out to be a very nice culinary experience. I didn’t know what to order, i just picked the large bowl of rice and two vegetables. I literally point what i wanted it. It was all delicious. I fully recommend the spinach dish, not very good looking but super tasty. Also the prices are great. And if you are worried about getting sick, don’t be.
Oscár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저녁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밥과 달, 감자 브린잘 사브지가 들어간 작은 야채 볼을 주문했습니다. 밥은 잘 익고 폭신했습니다. 달은 부드러우면서도 풍미가 좋았습니다. 브린잘 감자 사브지는 양념이 완벽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피클도 신선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파지 씨는 매우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음식은 집밥 같았고 뉴욕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정말 저렴했습니다. 뉴욕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은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place on Monday evening. We ordered small veg bowl with rice and dal,potato brinjal sabzi. Rice was well cooked and fluffy. Dal was mild yet flavourful. Brinjal Potato sabzi was perfectly seasoned. Everything was very tasty. There was a complimentary pickle and pickle tasted fresh and very tasty. Paaji was very kind to us and the place had good vibes. The food was similar to home cooked food and prices were really affordable despite of being in NYC. I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everyone visiting NYC,I am sure the food wouldn't disappoint anyone.
Prateet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데시 채식 음식이에요. 음식이 신선하고 맛도 확실해요. 차니와 달을 밥과 함께 먹었어요. 데워서 먹었는데, 불평은 없었어요. 그냥 숫자만 적지 말고 품목별로 라벨을 붙여야 한다고 하더군요. (원문) Good desi vegetarian food. Fresh food , flavor is definitely there. Got the chaney and daal with rice. He warmed it up and got no complains besides they should add labels of the items not just numbers.
Alish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었는데, 매운 걸 못 만들더라고요!! 제일 매운 걸 달라고 했더니, 엄청 매운 핫소스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렇지 않게 타바스코 소스나 다른 식초 기반 순한 핫소스가 담긴 작은 용기를 주더라고요. 작고 초록색 버즈아이 고추 두 개도 주었는데, 매콤하긴 한데, 더 매콤하게 해달라고 해서 훨씬 더 매울 거라고 예상했어요. (원문) Food was really good but THEY CANNOT MAKE STUFF SPICY !! I asked for the spiciest stuff they had and he said he had some really spicy hot sauce for me. With a straight face he gave me a small container of Tabasco or some other vinegar based mild hot sauce. He also gave me two tiny green Birds Eye peppers which are spicy, yes, but I asked for extra extra spice so I was expecting way more.
AR — Google review
114 E 1st St, New York, NY 10009, USA•https://punjabideli.shop/•(212) 533-3356•Tips and more reviews for Punjabi Deli

40Joe’s Steam Rice Roll

4.4
(822)
•
4.3
(14)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홍콩식 패스트푸드 음식점
딤섬 전문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조의 찜 쌀 롤은 미니몰에 위치한 인기 패스트푸드 장소로, 주문 시 신선하게 준비되는 광둥식 쌀국수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돼지고기, 새우 또는 소고기와 같은 고기가 들어간 넓은 쌀국수인 청펀을 사용하여 두드러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아시아에 온 듯한 느낌이었어요. 아시아 특정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옛날 푸드코트의 좁은 골목길을 떠올리게 했죠. 줄이 엄청 길었는데, 찐 롤은 정말 신선했어요. 새우 라이스 롤은 대(소)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가격에 포함된 세 가지 야채(8달러)를 추가했어요. 계란을 추가하려면 1달러가 추가되고, 두유는 3달러인데, 설탕이 들어간 두유만 있어요. 매장에서 먹는 손님들을 위한 좌석도 마련되어 있어요. 저희는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따끈따끈하고 정말 신선했어요. 이모도 정말 맛있게 드셨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When I walked into this place, I felt like I stepped into Asia. It reminded me so much of the older cramped food courts you can find in certain parts of Asia. The line was long for this place and they make the steamed rolls fresh. We ordered the shrimp rice roll in the large size (it doesn’t come in the small size) and added three types of vegetables that is included in the price ($8). If you want to add an egg, it’s $1 extra. The soy milk was $3, and they only have the sweetened version. They have some seating for eat-in guests. We bought it was takeout and it was piping hot and super fresh. our aunt really enjoyed it. Definitely recommend visiting!
Mi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부드럽고 중독성 있는 밥에 새우, 소고기, 돼지고기 등 속재료가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줄은 길지만 금방 줄어듭니다. 좌석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원문) Steamy soft and addictive rice roll and plenty of stuffing such as shrimp beef or pork. The line js long but move quickly. There’s limited seating but don’t let that stop you from trying it out.
Thao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식으로 딱 좋았어요! 돼지고기, 계란, 부추, 숙주나물, 옥수수가 들어간 찐 쌀밥을 먹었어요. 쌀밥은 식감이 괜찮았지만 돼지고기나 채소가 많이 들어있다는 기대는 하지 마세요. 쌀밥은 소스가 있으면 확실히 맛있어지는데, 소스가 없으면 맛이 좀 밋밋하고 싱거워요. (원문) Great snack! Got the steamed rice roll with pork, egg, chives, bean sprouts and corn. The rice rolls had a satisfying texture, but don’t expect a lot of pork or veggie filling. They rolls definitely benefit from the sauce as well, as they are otherwise a bit flavorless and bland in taste.
Antoni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는 과대평가된 곳이에요. 플러싱 지점이거든요. 공간이 너무 좁아요. 이 작은 푸드코트/홀에 첫 매장을 오픈해서 손님이 엄청 많아요. 안쪽에 있는 상인들은 너무 심심해서 핸드폰만 하고 있어요. 카운터 좌석이 한정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밀치기 쉬워요. 확실히 많은 사람이 와서 편하게 식사하기에는 불편해요. 두유를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간장이나 칠리소스 같은 양념은 있어요. 화장실은 없어요. (원문) This place is overrated. It’s the Flushing location. The space is so small. They have the first shop location in this small food court/hall, so they attract all the customers. The vendors in the back are so bored that they’re on their phones. There is limited counter seating, and when people walk past you, it’s easy to get bumped. It’s not a comfortable eating situation for a big group for sure. I got the soy milk, and it was good. They have condiments, like soy sauce and chili sauce. No bathroom.
Shmiley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스 스팀드 라이스 롤이 플러싱 뉴 월드 몰 푸드코트 내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주문 즉시 갓 만들어지며, 다양한 토핑 옵션을 무료로 제공하여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라이스 롤은 다른 롤보다 약간 두꺼워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여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칠리 핫소스는 선택 사항이지만, 부드러운 라이스 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매콤한 맛을 더합니다. 전반적으로 쇼핑몰에서 간편하고 신선하며 정통적인 간식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Joe’s Steamed Rice Rolls now has a new location inside the food court at New World Mall in Flushing. The rolls are made fresh to order and come with several free topping options to customize your order. The rice rolls are slightly thicker than most, giving them a chewy texture that makes them really satisfying. The chili hot sauce is optional but adds a great kick of flavor that balances perfectly with the soft rice rolls. Overall, this spot is a solid choice for a quick, fresh, and authentic snack in the mall.
Joh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 월드 몰 맞은편에 있는 인기 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이곳의 찐 쌀밥은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기존 조합에서 선택하거나 직접 만들어 드실 수 있습니다. 중국식 크레페도 판매합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고 여름에는 날씨가 매우 더울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popular hole in the wall place across the street from New World Mall. The steam rice rolls here are simple and delicious. You can pick from existing combinations or make your own. They also make Chinese crepes here. Sitting is limited and in the summer, it can get really hot.
X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밥롤 맛집으로 아주 인기 많고 붐비는 곳(평일에도)이지만, 제 생각에는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스페셜 롤(조스 스페셜과 미트 러버가 정말 맛있습니다)을 제공하는데, 모두 10달러 정도이고 속재료가 여러 가지라서 전체적으로 풍미가 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밥롤만 먹어도 아주 맛있고, 심지어 향수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곳은 사람이 많아서 주문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고,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까지 10~2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자리가 없으면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산대 직원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니 주문이 어색할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테이크아웃 주문은 포장되어 간장컵과 고추기름컵이 함께 제공되지만, 필요하면 포크를 꼭 챙기세요(매장 주문은 접시에 담아서 나오고 소스는 직접 따라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3달러짜리 차가운 두유는 너무 묽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저는 그랬습니다. (원문) Very popular and busy spot (even on weekdays) for rice rolls but definitely worth the hype and wait in my opinion. They offer several speciality rolls (the Joe's Special and Meat Lover ones are great), all of which cost around $10 and contain several fillings thus more flavor overall. I personally think their rice rolls are also very tasty on their own, almost nostalgic even. As mentioned, this place is busy so expect to wait in line to order, then wait 10-20 mins for your order to be ready, and possibly have order for takeout if there are no seats available. Last few notes: the cashier here speaks English well so no need to worry about ordering awkwardness. To-go orders are bagged and include both soy sauce and chili oil cups, but make sure to grab forks if needed (dine in orders are served on plates and you'll pour the sauces yourself). Lastly, I wouldn't recommend the $3 cold soy milk because it's very watered down, at least it was for me
Raymond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렴하면서도 든든하고 맛있는 걸 찾고 있었는데, 여기서 드디어 찾았어요!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전화했더니 전화 받으신 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매장으로 안내해 주셨어요. 카레 피시볼 라이스롤을 주문했는데,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라이스롤은 맛이 가볍고, 식감은 살짝 쫄깃하면서도 얇아서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피시케이크는 카레 맛이 나고, 살짝 스펀지처럼 부드러웠어요. 속재료는 세 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간장과 고추기름이 함께 제공돼요. 포만감은 있었지만, 배부르게 먹지는 못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좀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정말 맛있어요!!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 ✨️ (원문) I was looking for something budget friendly, filling, & delicious & I definitely found it here. It was hard for me to find it so I called & the person who picked up the phone was very patient & guided me towards their store front. I ordered the curry fish ball rice roll & it was a 10/10. The rice roll in flavor was light, in texture slightly chewy, thin & melt in your mouth. The fish cakes had a nice curry flavor & lightly spongey texture. You get to choose 3 fillings & it comes with soy sauce & chili oil. This was filling but didn't leave me sluggish. It is a bit if a wait so please be patient. It's worth it!! Thank you for the amazing food ✨️
León A — Google review
136-20 Roosevelt Ave # A1, Flushing, NY 11354, USA•(646) 203-7380•Tips and more reviews for Joe’s Steam Rice 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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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Ba Xuyên

4.7
(788)
•
5.0
(5)
•
Mentioned on 
+1 other list 
$$$$cheap
샌드위치 가게
베트남 음식점
활기찬 선셋 파크 지역에 자리 잡은 바 시엔은 입에서 살살 녹는 베트남 반미 샌드위치를 전문으로 하는 매력적인 작은 장소입니다. 탄 다에서 조금만 걸으면 되는 이 겸손한 상점은 맛있는 제공으로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보카도 셰이크를 먹으려고 특별히 왔는데, 세상에, 너무 맛있었어요. 크리미하고 너무 달지도 않았어요. 가격도 6달러로 적당했어요. 다만 여기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점 유의하세요. 이 가게 때문에라도 다시 오고 싶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다시 와서 다른 것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Went here specifically to try the avocado shake and omg it was so good, creamy and not too sweet. It was reasonably priced at $6, just be aware that this place is cash only. I’d drive back to this area just for the sake! And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Would love to come back and try more.
K.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사는데, 좋은 후기들을 읽고 반미를 먹어볼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는데, 인기 메뉴인 다양한 돼지고기 조합 1번과 에그롤을 샀어요. 샌드위치는 정말 훌륭했고, 빵도 정말 완벽했어요. 바게트가 이렇게 샌드위치에 잘 어울리는 적은 처음이었어요. 속재료와 소스의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다른 샌드위치와 메뉴도 먹어보고, 에그롤도 다시 주문하고 싶어요. 단,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원문) I live nearby, and after reading such great reviews, I’ve been looking forward to the day I try their bánh mì. Today was the day, and I purchased their popular combination #1 of various pork, and also purchased an egg roll. The sandwhich was phenomonal, the bread was truly perfect, never have I had a baguette so suited for a sandwhich before. Delightfully balanced with fillings and sauce. I look forward to returning to try other sandwiches and items, as well as reorder egg rolls. Note it is cash only.
Destine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412 정말 맛있는 꽃! 섬에서는 작은 알록달록한 케이크 조각을 5달러에 팔고, 케이크 전체도 여기서 살 수 있어요! 즉시 두 개를 제거하십시오! 반미 1호는 너무 맛있어서 밤에 집에 가면 잊을 수가 없어요. 재료가 찰떡궁합이고 양이 8달러밖에 안 돼요. 베트남식 반베오 한 그릇도 4달러에 주문했는데, 베트남 커피 한 잔이 4달러였어요. 카운터에 계신 아줌마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가게에 자리가 많지 않아서 피크타임에 오면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하오위안, 우리 집 옆에 오픈하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원문) 202412 超好吃花轟!島上一小塊斑斕蛋糕就賣$5這裡可以買到一整顆!立刻帶走兩顆! 1號banh mi也有夠好吃我晚上回家念念不忘 他的食材都配的恰到好處 而且很大一份才$8 我們還點了越南碗粿banh beo 一份$4 好吃好吃 越南咖啡一杯$4也很濃很好喝 櫃台阿姨都很親切 唯一可以挑剔的就是店裡位子不多如果尖峰時間來應該需要等 還有好遠 真希望開在我家旁邊 好好吃ㄛ
紀嘉淯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서 먹어본 반미 중 가장 맛있고 저렴했어요!! 정말 신선하고 든든해요. 셰이크도 추천해요!! 저는 파파야를 시켰는데, 식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베트남 간식과 디저트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꼭 현금을 지참하세요. (원문) Most amazing and affordable banh mi I have had in the city!! So fresh and filling. I also recommend getting their shakes!! I got the papaya & it was the perfect touch for my meal. They also sale an array of Viet snacks and deserts :) Also make sure to bring cash as they are cash only
Marie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족/주인분들과 함께 식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정말 친절하셨어요. 음식과 음료는 훌륭했고, 준비 과정도 꼼꼼하게, 미소는 진심이었고, 손님들도 정말 많았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편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였고, 화장실도 있고, 갓 조리한 음식도 맛있었고, 특히 아이스 베트남 커피는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Had an opportunity to dine with the family/ owners and it was a wholesome experience! They were most hospitable. The food and beverages were amazing, the preparation emaculate, the smiles genuine and the foot traffic - overstood. This place is not luxurious, but that's not of concern. We found it to be a comfy familial atmosphere, with a restroom, fresh cooked meals, and good products - especially the iced Vietnamese coffee. Hands down the best I've ever tasted. We'll be back!
Tra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 최고의 베트남 반미, 그리고 아마도 가장 저렴한 반미. 맛있는 음료와 함께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는 다른 맛있는 음식들 (원문) Best Vietnamese Bánh Mi in New York City and possibly the cheapest. Other delectable Delicacies for takeaway along with many tasty drinks
Randall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꾸밈없는 베트남 샌드위치와 가벼운 테이크아웃 전문점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꼭 한번 가보세요. 이곳은 정말 보석 같은 곳입니다. 저는 여기서 반베오를 먹으려고 45분이나 걸리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웨스트민스터나 싱가포르에서나 찾을 수 있는 곳 같아요. (원문) No frills Vietnamese sandwich and light take-out spot, but don’t let that stop you from trying it out. This place is truly a gem. I go 45 mins out of my way for the Bánh bèo here and am happy to do so. Really feels like a place you’d find in Westminster or sgv
D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샌드위치 가게예요. 갈 때마다 맛있고, 절대 실망하지 않고, 가격도 놀라워요. 제 작은 비밀이었는데, 인스타그램 사람들이 망쳐놓기 전에 꼭 확인해 보세요. (원문) Just my favorite sandwich shop around, every time I'm stopping there it's great, never disappoints, and amazing prices. It was my little secret, check it before the Instagram people will ruined it
Adi A — Google review
4222 8th Ave, Brooklyn, NY 11232, USA•https://orderbaxuyen.com/•(718) 633-6601•Tips and more reviews for Ba Xuyên

42Lil' Frankie's

4.3
(2071)
•
2.5
(4)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피자 전문점
Delivery service
이탈리아 음식점
릴 프랭키는 나무 장작으로 구운 나폴리 피자와 주문에 따라 조리되는 수제 파스타로 유명한 사랑받는 구식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소박한 샹들리에, 가족 사진, 벽을 장식하는 액자에 담긴 축구 유니폼으로 구식 이탈리안 분위기를 풍깁니다. 이는 유명한 셰프 프랭크 프리지노가 소유한 네 개의 레스토랑 중 하나로, 정통 나폴리 나무 장작 피자와 클래식 이탈리안 요리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늦은 밤 최고의 맛집 - 리틀 프랭키스는 그 이름 그대로, 투박하고 실속 있는 정통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제대로 담아냅니다. 오늘의 수제 파스타 스페셜(저희는 탈리아텔레 볼로네제)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소스가 풍부하고 풍미가 깊으며 정성껏 만든 것이 분명했습니다. 피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얇고 바삭한 크러스트에 탄 자국이 있어 뒤에 누가 봐도 제대로 된 요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곳은 고급 레스토랑도 아니고, 그런 척하지도 않습니다. 다행히도 아늑하고 시끄럽고, 약간은 정신없지만 매력이 넘칩니다. 치킨 파마산은 정말 최고입니다. 바삭한 빵가루, 쫀득한 치즈, 진한 소스가 어우러져 있죠. 서비스는 빠르고 깔끔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듯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세련되고 허세 가득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다른 곳을 찾으세요. 정통 레드 소스의 편안함과 개성 있는 공간을 원한다면 리틀 프랭키스가 정답입니다. (원문) Late night best - Little Frankie’s is exactly what it sets out to be—gritty, no-nonsense, old-school Italian that nails the essentials. The homemade pasta special of the day (ours was a tagliatelle Bolognese) was a standout—saucy, savory, and clearly made with care. Same goes for the pizza: thin, crisp crust with a char that tells you someone back there knows what they’re doing. This isn’t fine dining and it doesn’t pretend to be—thankfully. It’s cozy, loud, slightly chaotic, and full of charm. The chicken Parm is textbook in the best way: crispy breading, gooey cheese, rich sauce. Service was fast and unfussy. It’s the kind of place that feels like it’s been holding it down for decades because it has. If you want polished and pretentious, go elsewhere. If you want legit red-sauce comfort and a room with character, Little Frankie’s delivers.
Pau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정적인 점이 많지만, 먼저 긍정적인 면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늦게까지 영업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손님들도 재밌습니다. 피자도 맛있어 보이고 치킨 파마산도 맛있어 보이지만... 저는 이걸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간다면 치킨 파마산을 주문할 겁니다. 왜 이번에는 안 시켰을까요? 음, 이 요리는 송아지 고기와 함께 먹으면 훨씬 더 맛있습니다. 실망할 줄 알았는데, 송아지 고기는 제공되지 않더군요. 솔직히 좋은 이탈리아 음식점을 평가하는 기준 중 하나라서 실패 1순위입니다. 안타깝게도 피자를 원하지 않았다면 메뉴가 어려웠습니다. 흥미로운 것을 찾는 게 어려웠고, 서빙 직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마늘과 오일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요리를 백 배는 더 쉽게 만들 수 있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거의 일반 국수 맛과 비슷했습니다. 다시 말해, 물에 국수를 삶기만 하면 거의 비슷한 맛이 납니다. 세금 포함 21/22달러는 정말 바가지였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한... 몇 년 만에 먹어본 이탈리아 음식 중 단연 최악이었어요. 게다가 여기는 현금 결제만 가능해서 음식 맛도 불편했어요. 다시 갈 이유가 전혀 없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더 높게 평가하는 걸 보니, 제가 잘못 주문한 것 같네요... (원문) Lots of negatives but lets focus first on the positives. Open late. Fun atmosphere. Interesting crowd. The pizza looks like it could be good as does the chicken parm... but I didn't order these. I would order the Chicken Parm if I were to do it all over again. Why didn't I this time? Well, this dish is so much better with veal, I figured I would be disappointed and they don't offer it with veal. Quite frankly one measure I use for a good Italian spot so fail number one. Unfortunately if you didn't want pizza the menu was challenging -as in to find something interesting- and the server staff not helpful at all. I ended up getting the spaghetti with garlic and oil; and it was extremely disappointing. I personally could have cooked the same dish a 100x better easily. Basically tasted almost like plain noodles. In other words you get very close just by boiling noodles in water. At $21/22 dollars before tax it was just a ripoff. Easily the worst Italian dish I've had in as long as I can remember...years and years. Making it worse this place was cash only, just making the bad food inconvenient as well. Nothing here to make me ever go back. Given that other people have rated it higher, I guess I just ordered poorly....
Scott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 호스티스의 따뜻한 환영, 정중한 웨이터 직원; 서버는 매우 친절했고; 주문하자마자 음식과 음료가 엄청나게 빨리 배달되었습니다! 할로윈 전 토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예약했지만 몇 시간 전인 8시 15분에 도착했습니다. 바 좌석이나 야외 좌석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보도 좌석 대신 파티오 좌석을 선택했습니다. 지붕이 있는 파티오에 가려면 자전거 도로를 건너야 하고, 이 우버 배달 기사/시티바이커들은 페달을 빨리 밟고 있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우리 테이블도 흔들렸지만, 직원들이 매우 세심하게 신경 써서 흔들리는 테이블을 고쳐주었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를 먹었는데, 폭신한 크러스트, 적당한 숯불 향, 그리고 치즈와 소스의 비율/맛이 훌륭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고, 예약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른 메인 요리와 피자를 시도하기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onderful service, warm greeting by the hostess, courteous wait staff; server was super friendly; extremely fast delivery of food and beverages once ordered! Had reservations for 11:15P on the Saturday before Halloween, but arrived a few hours earlier at 8:15; and there was either bar seating or outdoor seating. We opted for the patio seating versus the sidewalk seating, y’all be careful because to get to the covered patio, you gotta cross the bike lane, and these uber delivery drivers / citibikers are pedaling fast! Our table also had a wobble, but the staff were pretty attentive and fixed the wobbly table. Got the margherita pizza, which had a nice fluffy crust, nice char and lovely cheese and sauce ratio/flavor. Wonderful time, reservations highly recommended. Want to come back to try other entrees and pizzas.
Dess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여기에 두 번이나 왔습니다. 이곳은 훌륭합니다! Lil' Frankie's는 늦은 밤에도 멋진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제가 월요일 밤 12시쯤 그곳에 갔었는데, 레스토랑은 여전히 ​​꽤 활기가 넘쳤습니다. 참고로 이 곳은 현금만 가능하니 방문 전 꼭 기억해 두세요. 음식은 훌륭합니다! 이번에는 볼로네제 소스를 곁들인 수제 탈리아텔레를 먹었습니다. 메뉴에 특별 메뉴가 있었던 것 같아요(시간 제한이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음). 가격이 좀 나가긴 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파스타는 갓 만든 파스타의 특징인 놀랍도록 부드러운 시그니처 쫄깃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파스타 한입 한입에 진한 볼로네제 소스가 깊숙히 코팅되어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다진 쇠고기 덩어리와 토마토의 신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풍부하고 고기가 많은 소스는 바로 제가 꿈꾸던 것이었습니다! 접시 위에 올려진 파마산 치즈와 파슬리도 맛이 좋았습니다. 큰 부분 크기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그것은 놀라운 요리였습니다. 빵과 함께 나온 올리브 오일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빵이 좀 더 따뜻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번에 왔을 때 스파게티 리모네와 티라미수를 먹었는데 둘 다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곳을 완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지역에 계시다면 늦은 밤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원문) I've been here twice now, this place is great! Lil' Frankie's has a wonderful vibe, even late into the night! I was there at around 12am on a Monday night and the restaurant was still quite lively. Just a heads up, this place is cash only, so do keep that in mind before visiting. The food is wonderful! This time around I got their Handmade Tagliatelle with Bolognese sauce. I believe it was a special on the menu (not sure if it's limited time). Although a bit pricey, it was really delicious! The pasta had that wonderfully soft signature chewiness to it that is so characteristic of fresh made pasta. Each mouthful of pasta was deeply coated in the flavorful bolognese sauce. Rich and meaty with tender chunks of ground beef and an undertone of acidity and sweetness from the tomatoes, the sauce was exactly what I have dreams about! The Parmesan and parsley on top of the dish was also a nice touch. Not to mention the large portion size! All in all, it was a an amazing dish. The olive oil that came with the bread was also really flavorful, although I do wish the bread was a bit warmer. The last time I went here I remember getting the Spaghetti Limone and the Tiramisu and being pleased with those two as well, so I would totally recommend this place! It's a great late night spot if you're in the area!
Firestrik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귀여운 브런치 맛집이에요. 현금 결제만 가능해요. 꽤 자주 오지만, 저는 브런치로만 갔어요. 프렌치토스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시나몬 향이 진하게 풍겨요. 레몬 스파게티는 항상 저희 단골 메뉴예요. 브런치 시간에는 3+1 칵테일이 정말 좋아요! 세심한 서빙 서비스와 훌륭한 음식. 햇살이 잘 드는 뒷방은 정말 예뻐요. (원문) Cute brunch spot, cash only. We come here pretty often, but I have only visited for brunch. Loved the French toast - it's very cinnamony. Lemon spaghetti is always our go to. I love the 3 for 1 cocktail during brunch! Attentive server and great food. Back room is super pretty with sunlight.
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피자도 훌륭했고, 도우와 크러스트도 환상적이었어요. 음료도 맛있고, 샐러드도 맛있었고, 모짜렐라 애피타이저도 훌륭했어요. 빵과 올리브, 올리브 오일도 함께 제공되니 강력 추천하고, 또 올게요! (원문) Absolutely delicious! Pizza was great, the dough and crust are fantastic. Good drinks, good salad, good mozzarella appetizer. Complementary bread and olives and olive oil would definitely recommend, and come here again!
Teaga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저는 매년 최소 한두 번은 꼭 와요. 가장 최근에 방문했을 때는 정말 좋았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는 거예요. 화장실 옆에 ATM이 있어서 2.75달러 수수료를 내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어요. 마늘빵도 맛있었고요. 피자도 정말 맛있었는데, 아들이 항상 피자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페니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리코타 치즈가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정말 군침이 돌았어요. 약혼자는 뇨키를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뇨키 중 최고였다고 했어요. 음료도 맛있었고, 신선한 모짜렐라 볼이 들어간 요리는 정말 맛있었어요! 아들이 너무 피곤하고 짜증을 내서 디저트는 못 먹었지만, 꼭 다시 갈 거예요. 빨리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This place never disappoints! I make it a point to come here at least once or twice a year. My most recent visit was great. One downfall is that this place is cash only. There is an ATM tucked away by the bathroom so you can take cash out for a $2.75 fee. The garlic bread was delicious. The pizza was great because my son talks about it all the time. I ordered the penny pasta and it was covered in ricotta cheese. So mouthwatering. My fiancé got the gnocchi and he said it was the best gnocchi he's ever had. The drinks were good. The dish with fresh mozzarella balls were so delicious! We didn't have a chance to indulge in desserts because my son was tired and cranky. But I'll be back for sure. I can't wait to return!
Alic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소박한 이탈리아 음식이 생각날 때면 꼭 가는 곳이에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모든 게 다 있어요. 어디 갈지 의견이 안 맞으면 결국 Lil’ Frankie’s에 가게 돼요. 절대 실패하지 않고 언제나 든든하게 서 있는 곳이에요! 👍💪 (원문) Our go-to place when we want delicious and unpretentious Italian food! It has everything for everyone. If we can’t agree on a place to go, we always end up going to Lil’ Frankie’s. It never fails and stands strong as always! 👍💪
Kym W — Google review
19 1st Ave, New York, NY 10003, USA•http://www.lilfrankies.com/•(212) 420-4900•Tips and more reviews for Lil' Frankie's

43JG Melon

4.2
(3784)
•
Mentioned on 
+1 other list 
$$$$affordable
바 & 그릴
상부 이스트 사이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JG Melon은 1970년대부터 클래식한 편안한 음식을 제공해 온 사랑받는 현금 전용 펍입니다. 이 매력적인 장소는 초대하는 분위기와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장식으로 편안한 군중을 끌어들입니다. 메뉴의 주인공은 의심할 여지 없이 그들의 치즈버거로, 부드럽고 구운 번 사이에 완벽하게 조리된 패티가 들어 있으며, 피클과 양파가 곁들여져 있습니다—간단하지만 만족스럽습니다.
햄버거도 너무 맛있고 포장주문 하는 곳의 직원분 진짜.. 너무 친절하고 친절친절친절.. 감사했어요진짜 짱 그 분 덕분에 하루가 행복했어요. 단발머리 여성분이었는데 단발머리였나? 정확하진 않아용..
정혜인 — Google review
오래 된 미국식 로컬식당. 딱 미국맛의 샌드위치, 샐러드, 치즈버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지 모르겠음. 모든게 좋았으나, 그리 친절해 보이지 않았고, 동양인 이라서 더 그런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던, 매니저의 태도 때문에 별 한개 압수~ 재방문 추천~
Taeyeong C — Google review
자칫하면 웨이팅할뻔 ㅋㅋ 로컬맛집 느낌이었고 진짜 미국스러운 버거였다 난 가장 사-치스러운 치즈베이컨벌걸 시켰는데 12.75달러였나...그 언저리였다. 감튀는 맘스터치 감튀가 한 1.6배 정도 맛있다. 별다를 거 없는 맛임. 버거가 푸짐하고 양이 많았고 패티가 실했지만 한국에서 먹는 맛있는 수제버거의 맛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느낌이었다. 본토에서만 느낄 수 있는 리얼 스웩이 담긴 exclusive 버거를 먹고 싶다면 추천은 굳이 안하겠고, 그정도는 아니고 맛있고 배부른 버거를 복작복작한 현지 분위기의, 수박 장식이 아기자기한 로컬 햄버거 집에서 먹고 싶다면 춧천! :♡
Sujeong Y — Google review
내부 좌석이 좁아서 불편하지만, 서버들이 친절하고 햄버거랑 감자튀김이 매우 맛있어요
Love A — Google review
Cheeseburger with tomato, lettuce and Cottage fried potatoes 맛은 있으나 서비스가 별로에요. 물 달라고 10번말해야 줍니다.
Y S — Google review
이것이 버거다. 간판이 역사를 말해주는(뉴욕에 간판 규제가 생기기 전부터 저렇게 길쭉하게 위아래로 달아놨던 곳들만 지금도 유지 가능. 예를 들어 Katz) 곳. 햄버거 불맛 제대로 나고, 맨하탄 (미친) 물가 대비 저렴한 편이기도. 사람 많음.
Yeo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 이 심야식당에 들르기로 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수요일 밤 11시쯤이었는데도 사람들로 북적거려서 음식이 정말 궁금했어요. 레스토랑 자체는 아늑하지만, 활기찬 분위기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이었어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놀라울 정도로 빨라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자, 이제 음식 이야기로 넘어가 볼까요! 베이컨 치즈버거를 주문했는데, 와, 정말 맛있었어요. 베이컨을 아끼지 않는데,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어요! 버거는 클래식하고 옛날 감성이 물씬 풍겼어요. 제 기억 속 그대로 심플하면서도 완벽하게 구워져 있었죠. 반면 감자튀김은 제 입맛에 좀 안 맞았어요. 감자칩처럼 잘려 있었고, 제 입맛에는 너무 기름져서 다음에는 안 먹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분위기도 좋고 버거도 훌륭해서 즐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불평 하나 없이 배불리 먹었습니다! (원문) We decided to swing by this late-night spot since they’re open until 2 AM, and let me tell you, it was a great choice! Even though it was a Wednesday around 11 PM, the place was buzzing with people, which definitely made us curious about the food. The restaurant is cozy, but the lively atmosphere really adds to the charm. Despite the late hour, the service was impressively quick, which we appreciated. Now, let’s talk about the food! I ordered the bacon cheeseburger, and wow, it was delicious. They definitely don’t skimp on the bacon, which was a delightful surprise! The burger had that classic, old-school vibe—simple and grilled to perfection, just like I remember. On the flip side, the fries didn’t quite hit the mark for me. They were cut into chips and a bit too oily for my taste, so I think I’ll skip those next time. All in all, it was a fun night out with great vibes and a fantastic burger. We left with zero complaints and a happy stomach!
Always2nice23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에게 놀라운 것은 사람들이 여전히 테이블을 얻고 기껏해야 중간 버거를 얻기 위해 1시간 동안 줄을 서 있다는 것입니다.45분을 기다린 후 우리 이름이 목록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우리의 경험은 강렬하게 시작되었습니다.아마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어느 시점에서 잘못 발음했을 것입니다.그 사람은 우리를 맞춰주겠다고 약속했지만 15분이 더 지나고 우리가 다시 고집했을 때만 그렇게 되었습니다.이후로 다시 돌아오는 것은 힘들었지만 우리는 기다림을 넘어 볼 의향이 있었습니다.햄버거는 특별한 것이 아니고 크기 때문에 가격이 비쌉니다.이 장소는 현금만 가능하여 전체 경험에 불편함을 더합니다.장점 중 하나는 계산을 기다리는 데 15분이 걸렸다는 것입니다.어느 순간에도 악의는 없었고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서비스와 음식만 있었습니다. (원문) What's surprising to me is that people still wait in line for 1 hour to get a table and get a, at best, mid burger. Our experience started off strong when we realized, after a 45 minutes wait, that our name was not on the list, probably mispronounced at some point so nobody notice. The guy promised to fit us in but after 15 more minutes that only happened when we insisted again. After this, it was a hard comeback, but we were willing to look passed the wait. The hamburger is nothing special, and the size makes it overpriced. The place is cash only, what adds and extra layer of inconvenience to the whole experience. The cherry on top was a 15 minutes wait for the check. There was not bad faith at any moment, just a service and food that is not up to the expectations.
Diegobatt — Google review
1291 3rd Ave, New York, NY 10021, USA•http://jgmelon-nyc.com/•(212) 744-0585•Tips and more reviews for JG Melon

44Empanada Mama LES

4.4
(2974)
•
Mentioned on 
2 lists 
$$$$cheap
라틴아메리카 레스토랑
식음료 케이터링 업체
출장요리업체
Empanada Mama LES는 40종 이상의 에mpanada를 제공하는 활기차고 캐주얼한 식당으로, 음식 애호가들을 기쁘게 합니다. 다채롭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제공되며, 늦은 밤까지 열려 있어 맛있는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찾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장소입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옵션으로는 클래식한 쿠바 샌드위치의 본질을 담은 쿠바 에mpanada와 카리브 스타일의 로스트 포크, 시금치, 치즈가 어우러진 풍미 가득한 레게톤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엠파나다 마마는 언제 가도 맛있고 24시간 영업합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하거나, 매장 내 키오스크, 테이크아웃 카운터를 이용하거나, 바를 포함한 테이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5년 전부터 정기적으로 가기 시작한 이후로 어떤 매장에서도 불쾌한 경험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음식부터 소스까지 모든 것이 풍미가 가득합니다. 버팔로 치킨 엠파나다는 버팔로 치킨을 즐기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버팔로 치킨 엠파나다는 밀로 튀긴 품종 중 하나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얇고 가벼우며, 속은 잘게 썬 버팔로 치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엠파나다 빵가루는 기분 좋은 바삭함을 선사합니다. 치킨은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하고, 짭짤하며, 매콤한 맛이 납니다. 소스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지만, 크리미한 새콤함이 풍미를 더하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엠파나다입니다. 바나나 누텔라 엠파나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구운 밀 엠파나다 중 하나죠. 시나몬과 설탕을 얹어 겉은 바삭하고 캐러멜처럼 바삭합니다. 가운데는 따뜻한 누텔라와 바나나가 가득 들어 있어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40가지가 넘는 엠파나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운 밀 엠파나다, 튀긴 밀 엠파나다, 옥수수 엠파나다도 있습니다.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계단 없이 바로 들어가 식사할 수 있습니다.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분위기지만, 붐비는 시간에는 다소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원문) Empanada Mama is great every time and open 24 hours a day. It’s easy to order ahead online, use the kiosks in-store, the take-out counter, or have a seat for table service, including a bar. I’ve never had a bad experience, at any location, since I started going regularly over 5 years ago. Everything is full-flavor from food to sauces. The Buffalo Chicken Empanada is the best way to eat buffalo chicken. It is one of their fried wheat varieties. The outside is crispy, thin and light and the inside is packed, as full as possible, with shredded buffalo chicken. The empanada breading gives way to a pleasing crunch. The chicken is soft with a sweet, savory, and spicy flavor. It is already so delicious that you don’t need a sauce, but it comes with one that balances everything with a creamy tanginess that ups the flavor. The Banana Nutella Empanada is one of my favorites - one of their baked wheat varieties. It is topped with cinnamon and sugar that gives a caramelized and crispy outside. The center is filled with warm Nutella and a banana. It’s very fun to eat. They have over 40 varieties of empanadas. They serve baked wheat and fried wheat and corn empanadas. They are a first-floor, store-front with no stairs to enter or dine. The decor and atmosphere are bright and exciting. It can get loud during busy hours.
Kristina K — Google review
가격대비 그닥...많이 먹기에는 좀 느끼했음
이상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엠파나다 마마 레는 한 입 한 입에 톡 쏘는 정통 라틴 풍미를 선사하는 환상적인 곳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신선하고 맛있는 재료로 가득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이며 항상 따뜻하게 맞아줍니다. 늦은 밤 식사나 캐주얼한 다이닝에 안성맞춤인 활기차고 아늑한 곳입니다. (원문) Empanada Mama LES is a fantastic spot that brings bold, authentic Latin flavors to every bite. The empanadas are perfectly crispy on the outside and filled with delicious, freshly made ingredients inside. The staff is friendly, efficient, and always makes you feel welcome. It’s a lively, cozy place perfect for late-night bites or casual dining.
Jul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쿠바나 아레파를 주문했는데 맛이 정말 끝내줬어요. 돼지고기가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치즈가 너무 많아서 반 정도만 뜯어내야 했는데, 그건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에요. 주문할 때 직원분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저는 셀리악병이 있어서 밀과 옥수수 엠파나다를 프라이팬에 같이 쓰는지 물어봤는데, 아쉽게도 같은 프라이팬에 쓰는 거라서 저는 엠파나다를 못 먹었어요. 아레파도 튀긴 거라는 걸 나중에 알았는데, 둘 다 프라이팬에 같이 쓰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글루텐 완화제랑 알레르기 약을 미리 먹었는데, 혹시 다른 셀리악병 환자분들께 부작용이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참고로, 튀기지 않은 제품도 많아요! 수정: 아레파를 먹고 나서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혹시 민감성이나 셀리악병이 있으시다면 건조 식품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I got the cubana Arepa and the flavor on it was incredible. That pork was so tender and delicious, it made it a great experience. I did have to pull off half of the cheese on it bc it was way too much, but that’s just personal preference. Our server was very kind and informative when it came to ordering. I have celiac so I asked if the wheat and corn empanadas shared a fryer and sadly they do, so no empanada for me. I noticed after the fact that the arepa was also fried, so I’m not sure if those share a fryer as well. I took gluten-ease and an allergy pill preemptively, so I’ll update if there’s any noticeable adverse effects for my fellow celiacs. They have plenty of non-fried options too just fyi! Edit: I did feel a little weird after the arepa, so best to just avoid the dried food if you have a strong sensitivity/cealiac.
Tatiyann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맛있고 가격도 좋아요! 엠파나다는 정말 맛있어요! 음료는 별로였지만 음식은 100% 맛있었어요! (원문) Wow! Delicious and great prices! Empanadas are super good! We did not like the drink but food 100% good!
Iria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4시간 영업하는 이곳은 언제든 가볍게 한 끼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LES에 위치한 이곳은 매장에서 식사할 수 있는 좌석이 많지만, 테이크아웃 키오스크도 있어서 주문도 가능합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꽤 빠릅니다. 다양한 엠파나다를 비롯해 멕시코 음식과 샌드위치 메뉴가 풍성합니다. 저는 소꼬리 엠파나다, 매콤한 치킨, 그릭 시금치와 페타 치즈, 그리고 비아그라(타이거 새우와 게살을 넣은 해산물 스튜)를 주문했습니다. 특히 비아그라와 소꼬리 엠파나다는 풍미가 좋고 단백질이 풍부해서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심야에 자주 찾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원문) This 24/7 spot is an amazing spot for a bite at any time of day. This location in the LES, has lots of seating to dine-in but also kiosks for you to order at for take-out. Service is kind and fairly quick. They have a huge menu of lots of different empanadas as well as other Mexican dishes and sandwiches. I got their oxtail one, spicy chicken, greek spinach and feta, and their viagra (seafood stew with tiger shrimp and crab). Favorites were definitely their viagra and oxtail as both were so flavorful and filled with protein. I can definitely see this spot being a favorite late-night go to.
Mi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3~4개월 전에 Evan과 Tucker라는 두 신사를 만났습니다. 그들의 전문성, 따뜻한 환영, 전반적인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2개월 동안 여기에 적어도 10번이나 왔는데, 그들이 가져온 에너지 덕분에 식당이 아니라 집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누구든 자랑스러워해야 하고, 좋지는 않지만 훌륭한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MPANADA MAMA FAMILY !!!!!!! (원문) There’s 2 gentlemen named Evan and Tucker I’ve met somewhat around 3-4 months ago… I appreciate their professionalism, warm welcome and overall hospitality… I’ve been here atleast 10 times in the past 2 months and it’s because the energy they bring makes it feel like a home rather than just somewhere to eat out !… whoever the owner is should be very proud and keep up the not good but great work thank you EMPANADA MAMA FAMILY !!!!!!!!
Sai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4시간 영업!!!!! 정말 최고예요! 엠파나다가 가득 차 있고 크기도 엄청 커요!!! 정말 맛있고 주문 즉시 만들어서 바로 먹을 수 있어요... 주문하면 바로 뜨끈뜨끈! 종류가 정말 많아요! 마음에 드는 걸 찾을 때까지 하나하나 다 드셔보시는 걸 추천해요! 가격도 가격 대비 훌륭해요! 해산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아그라 꼭 드셔보세요!!! 안에 해산물 덩어리가 가득 들어있어요! (원문) Open 24hrs!!!!! This place is awesome! The empanadas are PACKED AND HUGE!!! I’m talking GREAT FLAVORS and freshly made to order …they are piping HOT when you get em! There are so many options! I suggest you try each and every one of them until you find what you like! Prices are great for what you’re getting! If you’re a seafood person…try the viagra!!! Chunks of seafood inside!
Ming S — Google review
95 Allen St, Manhattan, NY 10002, USA•https://www.empanadamama.com/lower-east-side-location•(212) 673-0300•Tips and more reviews for Empanada Mama LES

45San Marzano

4.3
(2017)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이탈리아 음식점
샌 마르자노는 뉴욕시 이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인기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신선한 파스타 요리로 유명합니다. 메뉴에는 다양한 소스와 짝을 이루는 다양한 형태의 파스타가 제공되며, 전채 요리, 파니니, 와인도 함께 제공됩니다. 레스토랑의 잘 실행된 메뉴는 신선한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풍미 있는 소스를 특징으로 합니다. 밝은 빛이 가득한 공간으로 칭찬받으며, 점심이나 로맨틱한 저녁 데이트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합니다.
한국인의 입맛에도 너무 맛있는 스파게티 전문점! 바로 이런점이 맛집인 이유겠지??
SOONJU P — Google review
진짜 싸고 양많고 맛있어요!면도 글루텐프리로 선택가능하고 완전 강추ㅎ좀 느리지만 여유롭게 먹을 수 있는 곳ㅎ
공원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브런치에 예약 없이 들어갔는데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요. 품질과 양에 비해 가격도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원문) Walked-in with no res for Sunday Brunch and was seated right away! Love the staff here. The prices can’t be beat for quality and portions. Thank you!
Gabriel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음료는 훌륭했지만, 서비스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40분 정도 기다린 후 테이블이 준비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2분 더 주세요"라는 안내가 왔습니다. 2분이 15분으로 늘어났고, 5분 동안 아무도 저희를 확인하러 오지 않았습니다. 두 번째로 물을 달라고 할 때까지 물을 주지 않았고, 다른 테이블에는 항상 줬던 물병도 주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지만 서비스는 그렇지 않아서 더 높은 평점을 주고 싶습니다. (원문) The food and drinks are amazing, however my experience with the service was not great. We got a text that our table was ready (after we waited the 40 minutes they said it would take) and were told “give us two more minutes”. That 2 minutes turned into 15 and no one came to check on us for another 5 minutes. We were never given water until we asked for a second time and they didn’t bring us a bottle like they did for every other table in the place. Would love to give a higher rating because our food was amazing, but the service was not it.
Jen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보드카 소스에 상그리아 한 잔까지 아주 저렴한 가격에 즐겼어요. 파스타 양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딱 적당했어요. 꽤 배부르게 먹었어요. 다시 방문할 거예요! 에어컨이 좀 더 세게 틀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ㅎㅎㅎ 안에서 땀이 뻘뻘 흘렀어요. (원문) Great vodka sauce + got a pitcher of sangria for a very reasonable price. The serving size of the pasta was perfect even though it didn’t seem that large — was quite filling. Would come back again! Only wish that their AC was a bit stronger LOL was sweating inside
Ya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특히 뉴욕에서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보드카 소스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에 얹은 파마산 치즈는 정통 이탈리아식 맛이 났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티라미수도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티라미수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훌륭했습니다. 밤에 어두워서 레스토랑에 가는 길은 조금 위험해 보였지만, 안으로 들어가니 따뜻하고 친절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unbelievable especially for the price in NYC. I ordered the vodka sauce pasta, which tasted amazing. The parmesan on top tasted authentic, and the portion completly filled me up. I also ordered the tiramisu, which was not the best tiramisu I'd ever had, but still incredible. However walking at night to the restaurant when it was dark felt a little sketchy, but once we were inside the atmosphere felt very warm and friendly, and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da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인기 없는 의견: 어두컴컴한 조명은 이제 그만... 분위기는 그만. 사실 음식이랑 손님이 얼마나 많은지 보고 싶어요!! 전구 하나만 더 켜도 분위기가 썩 좋지 않을 거예요, 약속해요!! 도시의 아늑한 곳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간단히 먹었어요 <3 이스트 빌리지에서 (전혀 들어본 적 없는) 저렴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희소식 때문에 이곳을 선택했어요. 뭘 주문했는지 벌써 잊었는데, 통밀빵에 소스를 듬뿍 얹은 메뉴였어요. 메뉴에 그런 게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통밀빵은 정말 과소평가받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료로 제공되는 묵은 차가운 빵... 한 접시 더 주세요, 감사합니다 :) 서비스와 웨이터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금요일 밤의 힘을 과소평가했던 실수였죠. 그래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이모들이 여기서 식사를 했어요. 다행히 45분짜리 식사 후 포장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시간이 촉박했어요! 하지만 모두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았어요. 음식이 너무 빨리 나와서 조금 의심스러웠지만,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어요.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Unpopular opinion: dim lights NEED to go … enough about the ‘vibes’. I actually want to see my food and company!! One more light bulb won’t hurt the ambiance, I promise !! Had a little dinner with some friends in a cozy part of the city <3 we chose this spot because of the rare promise of affordable food in the East Village (unheard of). I’ve already forgotten what I ordered but it was something whole wheat & lots of sauce. I was grateful they had that in their menu. Whole wheat is so underrated !! And. Complimentary stale cold bread .. I’ll take another plate of that , please & thank you :) Service & the waitstaff were a god send. We made a mistake of underestimating the power of a Friday night. So everyone & their aunts were dining here. Fortunately we were able to opt for the 45 minute dine & go action. We were on a time crunch! But everyone was friendly & understanding. A little suspicious that our food came out so fast but no point in thinking about THAT. overall it was a good experience.
Elai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내 사이보그 팔에 부라타 치즈가?! 네,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어떤 음식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순간이죠. 추억이자, 감탄 그 자체예요. 📍샌프란시스코 어딘가, 체크무늬 식탁보와 은은한 저녁 햇살 아래서 프로슈토, 루꼴라, 발사믹 글레이즈를 곁들인 부라타 치즈 토핑 브루스케타를 먹어봤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부라타 치즈는 너무 부드러워서 마치 햇살 아래 버터처럼 포크 아래에서 녹아내렸어요. 루꼴라는 매콤한 맛을 더했고, 발사믹 글레이즈는 그 위에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죠. 🥹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 아란치니. 제 인생 첫 경험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따뜻했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비밀처럼 작은 완두콩이 숨어 있었죠.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저는 (적어도 머릿속에서는) 이탈리아에 있는 것 같았어요. 🇮🇹✨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기억에 남을 만해요. 디비사데로에 베레타라니, 정말 감동이에요. 사이보그도 인정했어요. 계속… — 일리아 #사이보그추천 #부라타드림 #샌프란시스코먹츠 #아란치니첫사랑 #한손먹방 (원문) 🥓🧀 BURRATA ON MY CYBORG ARM?! Yes, and it was divine. Some meals aren’t just food — they’re a moment. A memory. A wow. 📍Somewhere in San Francisco, under checkered tablecloths and soft evening light, I tried this burrata-topped bruschetta with prosciutto, arugula, and balsamic glaze. And let me tell you: the burrata was so creamy it melted under the fork like butter under sunshine. The arugula added that peppery punch, and the balsamic was the perfect kiss on top. 🥹 But the star? ✨ Arancini. My very first time. Crunchy on the outside, soft and warm inside… and then — surprise! — a little green pea hiding like a secret. One bite and I was in Italy (in my head at least). 🇮🇹✨ Food this good deserves to be remembered. Beretta on Divisadero — consider me impressed. Cyborg-approved. To be continued… — Ilya #CyborgRecommends #BurrataDream #SanFranciscoEats #AranciniFirstLove #FoodieWithOneHand
Cyborg M — Google review
117 2nd Ave, New York, NY 10003, USA•http://www.sanmarzanonyc.com/•(212) 777-3600•Tips and more reviews for San Marz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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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Crown Shy

4.5
(1678)
•
Mentioned on 
+1 other list 
$$$$expensive
아메리칸 레스토랑
칵테일바
고급 음식점
Crown Shy는 뉴욕의 FiDi 지역에 위치한 세련되고 현대적인 미국 레스토랑입니다. Eleven Madison Park의 전 셰프인 James Kent가 이끄는 이 인상적인 식당은 공유를 위해 세계적인 영향을 받은 세심하게 제작된 작은 접시 요리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메뉴에는 수제 빵부터 코코넛 카레를 곁들인 구운 가지, 그리고 고객들이 좋아하는 구운 메추라기와 유리 같은 파로까지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뉴욕여행 마지막 저녁날 식당으로 예약했는데, 미슐랭 1스타 몇 곳 더 갔었지만 그 중에서도 크라운샤이가 제일 만족도 높았습니다!! 맛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최고.... 그리고 한국분들 고수 못 드시는 분들은 고수 빼달라는 말 예약할 때 꼭 쓰세요...... 그거말고는 식전빵부터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까지 최고였어요. 뉴욕 웬만한 레스토랑들 식전빵 다 맛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다음 뉴욕으로 또 여행가면 무조건 또 들릴거에요!
JAEYOUNG C — Google review
뉴욕 시티즌의 세련됨이 보여지는 레스토랑. 평일임에도 만석 이다. 식전빵도 맛있음. 맛집이면서 멋집인듯
민성홍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Crown Shy에서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죠. 서비스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저녁 식사 중에 작은 문제가 발생했는데, 매니저인 파블로 가르시아 씨가 전문성과 세심한 배려로 해결해 주셔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최고였습니다. 곧 다시 방문할 예정이고, 특히 특별한 저녁 식사나 비즈니스 미팅을 위해 친구와 동료들에게 이곳을 추천할 거예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원문) I had an incredible dinner experience at Crown Shy! The food was absolutely outstanding—every dish was packed with flavor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service was just as impressive. A small issue came up during the evening, but Pablo Garcia, the dining room manager, handled it with such professionalism and care that it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memorable. From start to finish, everything was top-notch. I’ll definitely be back soon and will recommend this spot to friends and colleagues—especially for special dinners or business meetings. Truly unforgettable!
Carlos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자친구와 저는 며칠 전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세심하고, 정중했으며, 방문하는 내내 전문적이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팅도 훌륭했고, 맛과 모양 모두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아늑해서 기분 좋고 편안한 식사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이며,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My girlfriend and I had a truly delightful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days ago. The service was exceptional, attentive, courteous, and professional throughout the entire visit. The food was not only delicious but also great presented, showcasing great attention to detail in both flavor and appearance. The atmosphere of the place was warm and inviting, creating a pleasant and relaxing dining environment. Overall, it is a restaurant I would highly recommend and one I look forward to visiting again
Kevi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원스타 테이블, 접시, 와인잔 모두 품질 좋아요 1. 빵이 따뜻하고 폭신하고, 위에 굵은 소금을 살짝 뿌려서 짭짤한 맛이 더해져 바삭한 식감이 완벽해요. 2. 돈까스는 미디엄 웰던으로 완벽하게 구워졌고, 돼지고기 냄새도 나지 않고 새콤달콤한 간장 소스 샐러드가 위에 얹혀 있어요. 3. 뇨키는 리코타 치즈가 들어가 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치즈 맛이 좀 강하지만, 한번쯤 먹어볼 만해요. 치즈 맛이 정말 끝내줘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Michelin one star Table, plates, wine glasses good quality 1. bread is so warm and fluffy and they put the little big salt on the better and it’s perfect savory with can feel crunch of salt 2. Pork cutlet is so perfect cooked as medium well and no smell of pork and sweet sour sou sauce salad on the top 3. Amazing gnocchi is amazing cuz they put ricotta cheese in it. Little bit cheesy but so worth it to try. Cheese taste so amazing Its must go place
Mark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 셰프가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양념 치킨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비싼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녁 식사가 끝나고 나니 정말 알뜰하게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인당 지출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저희는 탄산수 두 병과 와인 다섯 잔을 글라스로 마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1인당 약 100달러 정도였을 겁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메뉴는 없었고,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사진은 무료로 제공되는 피스타치오 페스토 빵, 후무스/크루디테(추가로 제공), 그린 가데스 샐러드, 시그니처 양념 치킨, 코코넛 카레에 당근(조개 없는 채식 버전), 돈까스, 토피 푸딩(2인분)(정말 끝내줍니다!!!)입니다. 서비스 또한 최고였습니다. (원문) I came to know this place from a YouTube video by their chef about how to prepare one of their signature dishes (marinated chicken). Up front, this is an expensive destination but at the end of the evening, I felt it was money well spent. To contextualize our spend per person, we had two sparkling water bottles and five wines by the glass; not going that route would cut the bill to ~$100 per person. There was no one standout dish as *everything * was exceptional. Pictured are the complimentary pistachio pesto bread, hummus/crudités (they brought extra) and Green Goddess salad, Signature marinated chicken, carrots in coconut curry (veg version w/o clams), Pork Katsu and toffee pudding for two (amazing!!!). Service was also top notch.
Ji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웠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돈까스는 미슐랭 기준에 못 미쳤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유명한 구운 닭고기를 먹어봤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기대했던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차가운 구석에 앉았는데, 코스 요리가 시간 제한이 없어서 기다리는 동안 서늘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경험이었고, 구운 닭고기를 먹으러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Underwhelming. The flavors were good, the pork katsu was un-michelin. In hindsight should have tried their famed grilled chicken. The service was good but again not what I expect from a Michelin Star restaurant. I was seated in a cold corner and since the courses were not timed, I could feel the wait chilling. Overall it was an okay experience, might try it again for their grilled chicken.
De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훌륭한 식사를 했습니다. 빵을 풀어 먹는 것이 식사의 시작을 좋게 했고, 그 이후로는 점점 더 맛있어졌습니다. 메뉴 하이라이트: 매운 참치(한 입만 먹어도 맛있고, 또 한 입만 더 먹고 싶었어요), 레드 스내퍼(식감과 풍미가 훌륭해요), 소고기 키베 나예(정말 맛있어요), 리코타 뇨키(제가 가장 좋아하는 뇨키가 됐어요). 다음에 다시 와서 식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had a great meal from start to finish in a beautiful restaurant. the pull apart bread started the meal on a high note and it just kept getting better from there. menu highlights: spicy tuna (amazing one bite, wish i could of had another), red snapper (amazing texture and flavor), beef kibbeh nayeh (just wow), and the ricotta gnocchi (my new favorite gnocchi). i am excited for the next time i get to come back here again for a meal.
Lori L — Google review
70 Pine St Ground Floor, New York, NY 10005, USA•https://www.crownshy.nyc/•(212) 517-1932•Tips and more reviews for Crown Shy

47Malatesta Trattoria

4.4
(1100)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말라테스타 트라토리아는 웨스트 빌리지에 위치한 아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매력적이고 캐주얼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따뜻한 나무 인테리어와 테라스 다이닝이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영감을 받은 수제 파스타, 피아디네, 간단한 안티파스토를 즐기기에 완벽한 친목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이 현금만 받는 장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분주한 분위기로 유명하여 예약을 권장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말라테스타를 두 번째 방문했는데, 여전히 최고예요! 음식은 고급스럽고 맛있었고, 서비스는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가격도 적당했어요. 처음 방문한 건 2021년이었어요. 웨스트 빌리지를 방문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저녁 식사 장소로 즉흥적으로 선택했죠. 너무나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기에 2025년에 온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았어요. 맛과 서비스는 변함없었어요! 일요일 5시 20분에 5명의 일행과 함께 도착했는데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저는 글루텐 불내증과 계란 불내증이 있는데, 웨이터의 안내를 받아 메뉴에서 다양한 메뉴를 찾아냈어요. 모든 요리가 따뜻하게 나왔고, 모두가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겼어요! (구운 칼라마리 애피타이저는 정말 최고예요!) 말라테스타를 강력 추천하고 뉴욕에 다시 방문할 날이 기다려집니다! (원문) This was our second time visiting Malatesta and it is still exceptional! Food is gourmet and delicious, service is friendly and attentive, and prices are reasonable. Our first time here was in 2021 - we spontaneously chose it for dinner as we were visiting the west village and got hungry while exploring. We had such a memorable experience that we made it a priority to come again in 2025 with our whole family. Same quality and service! We showed up at 5:20 on a Sunday with a party of 5 and got seated right away. I’m both gluten intolerant and egg intolerant and found plenty of options in the menu with the guidance of our waiter. Each dish came out hot and everyone loved the culinary experience! (The grilled calamari appetizer is amazing!) Highly recommend Malatesta and can’t wait to come back again when we visit NYC!
Adrienne C — Google review
라자냐 꼭드세여
유주얼프로젝트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더 이상 계속할 필요가 없습니다... 5일 동안 패스트 푸드를 먹은 후 우리는 집과 같은 느낌을 원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우리는 환대와 친절함, 홈메이드 탈리아텔레와 트라토리아 풍미가 있는 뇨키를 발견했습니다! 6500km 떨어진 이탈리아의 맛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탈리아어를 잘 모르더라도 꽤 잘 말하는 다니가 있습니다. (원문) Inutile dilungarsi…dopo 5 gg di fastfood volevamo una piccola nota di casa…abbiamo trovato in questo ristorante accoglienza e cordialità, tagliatelle e gnocchi fatti in casa sapori da trattoria! Consigliato per chi vuole assaggiare qualcosa che sappia di Italia a 6500 km di distanza. Se non sapete benissimo l’italiano c’è Dani che lo parla abbastanza bene.
Matte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음식은 꽤 맛있어요. 뉴욕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꽤 괜찮아요. 특히 아늑함이 최고예요. 분위기도 좋고, 야외에 앉아 있기도 좋아요. 다만 양이 좀 적은 것 같아요. (원문) Great cozy Italian place. Food is pretty good, not the best in NYC but very fair. The star is definitely coziness. Really like the vibe and it’s nice to sit outside as well. The portions are a bit small I will say.
Dion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 10점 만점을 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아늑하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음식은 최고였어요! 먹은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예약을 했기 때문에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이 레스토랑은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어요! (원문) If I could give 10* for this Restaurant, it would be great! Very cozy and nice ambient, the staf is great, reall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food - top of the tops! Everything what we ate was super delicious! We had a reservation, so we didn't wait at all. Overall, this Restaurant is really worth visiting!
Jelic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네 번째 식사를 했는데, 항상 훌륭한 음식과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어젯밤에는 조카와 조카의 남자친구를 데리고 함께 식사를 했고, 와인과 함께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한 시간 남짓 머물다가 다음 예약 손님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식사를 끝내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레스토랑이 얼마나 바쁜지 충분히 이해하지만, 요청이 다소 성급하게 진행되어 멋진 저녁을 망치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도 이곳에 오는 것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이 피드백이 앞으로 방문하실 손님들의 경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This was our fourth time dining at this restaurant, and we’ve always enjoyed the great food and atmosphere. Last night, we brought my niece and her boyfriend to share the experience and had a lovely dinner with wine. However, after being there for a little over an hour, we were asked to finish up because the next reservation had arrived. While we completely understand how busy the restaurant can get, the request felt a bit rushed and took away from what was otherwise a wonderful evening. We hope this feedback helps improve the experience for future guests, as we truly do enjoy coming here.
Maritz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저녁에 두 번째 방문했는데, 세상에, 정말 최고예요!!! 웨스트 빌리지의 이 멋진 곳에 라구가 있으니 꼭 가봐야겠어요. 가격도 양도 최고예요! 그라지에 밀레!!! (원문) We had our 2nd visit on Saturday evening and oh my word, molto bene!!! The ragu is worth the effort to get to this lovely space in the West Village. Prices and portions are perfetto! Grazie mille!!!
Susa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모 하나 없이 정말 마법 같은 작은 공간이었어요. 정말 특별하고 특별했어요. 그리고 멋진 이탈리아 억양의 친절한 웨이터까지! :,)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3 (원문) Absolutely no notes. What a magical little place. So so so special. And a very sweet waiter with a gorgeous Italian accent :,) We stumbled upon this place by accident and I’m so happy that we did. Thank you all for a truly wonderful experience <3
Sophie S — Google review
649 Washington St, New York, NY 10014, USA•http://malatestanyc.com/•(212) 741-1207•Tips and more reviews for Malatesta Trattoria

48Taqueria Diana

4.2
(1074)
•
Mentioned on 
2 lists 
$$$$cheap
멕시코 음식점
타케리아 디아나는 유명한 타코와 부리토를 포함한 다양한 클래식 요리를 제공하는 오랜 역사를 가진 멕시코 식당입니다. 이스트 빌리지, 첼시, 헬스 키친과 같은 도시의 여러 위치에서 고객들은 저렴한 가격에 정통 멕시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식당은 식사 공간과 테이크아웃 옵션도 제공합니다. 일부 고객은 조나단과 같은 직원이 제공하는 맛있는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에 대해 칭찬하지만, 다른 고객들은 팀의 특정 구성원과 관련된 가끔의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밤이라 정말 한가로웠어요. 호스트도 친절했고 음식은 맛있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어요. 저는 알 파스토르와 함께 먹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실내가 이렇게 조용한 건 좀 놀랐지만, 바쁜 일요일을 보낸 후 휴식을 취하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Very chill on a Sunday night. The host was nice and the food was tasty and well-seasoned. I got the plate with al pastor and definitely recommend it. I was surprised it was so quiet inside but it was a great option to unwind after a busy Sunday.
Shae R — Google review
멕시코에서 먹었던 타코가 그리워서 방문했고, 잘 먹고 나왔습니다 ㅎㅎ
Jo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행사 시간이 되어 도시에 있는데, 타케리아 다이애나는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동네 분위기가 좋고 가격도 정말 저렴합니다. 아직 안 좋아하는 음식이 하나도 없고, 마가리타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살사를 좋아하신다면 직접 만든 살사를 추천합니다. 로하(Roja)는 과일 향이 살짝 나면서도 톡 쏘는 맛이 일품입니다. 과카몰리도 기대 이상이었고, 엘로테(Elote)는 정말 끝내줍니다(꼭 주문해 보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코는 카르니타스와 알 파스토르(Al Pastor)인데, 돼지고기를 못 드신다면 닭고기나 소고기 타코도 맛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타코를 드셔 보세요. 어젯밤에 처음으로 로스트 치킨을 먹어봤는데, 오늘은 굳이 먹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푸짐한 식사였거든요. (원문) Event time I'm in the city, Taqueria Diana is a necessary stop. The restaurant cozy, with a great neighborhood vibe and extremely reasonable prices. I have yet to have a dish I didn't like, and their margaritas are fantastic. If you like salsa, theirs is house made. The roja it's a little fruity with a nice kick of great. The guacamole doesn't disappoint, and the elote is fire (ask for it off the cob). My favorite tacos are the carnitas and al pastor, but if you don't eat pork, the chicken and beef options are also delicious. If you are hungry, go for one of their plates. Last night I tried the roast chicken for the first time and I'm not sure I'll need to eat at all today, it was a MEAL.
Mik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훌륭한 타케리아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멕시칸 음식이 그리웠는데, 이곳의 품질에 정말 감명받았습니다. 카르네 아사다 타코를 주문했는데, 맛있는 속재료가 가득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Excellent taqueria with delicious food. I was visiting from California and missing Mexican food and was very impressed with the quality here. I got Carne Asada Tacos, and they were packed with tasty fillings. Staff were super friendly. Great spot!
Hele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 버스 터미널 가는 길에 들렀어요. 자리는 아주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예뻐요. 하지만 큰 파티를 하러 올 순 없잖아요. 어쨌든 저는 바에 앉으려고 갔는데, 바는 4인석 정도였어요. ㅎㅎㅎ. 딸기 마가리타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너무 시지도 않고, 술 맛도 났지만 살짝 달콤했어요. 그래서 하나 더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달지 않아서 좋았어요. ㅎㅎㅎ 서비스도 세심했고 직원분들도 계셨어요. 직원분이 한 명밖에 안 계셨는데, 그분이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았어요. 음식은 잘 모르겠지만, 음료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Stopped by here the other night on my way to the bus terminal. Spot is very small, but in a cute way. You cant really come here with a big party though. But i was there to sit at the bar anyway, which was like 4 seats lol. Ordered a Strawberry Margaritas it was really good, not too sour,taste the alcohol but it was just a bit sweet. It was good enough for me to order another and it wasnt as sweet, which was nice lol. Service was attentive and staff was available. It was only one team member there but he seemed to be holding down the fort. Can't speak on the food, but the drinks are good!
Mari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멕시코 스타일 음식. 전통 요리와 초리조 케사디야를 추천합니다. 🫔 특히 유머 감각이 뛰어난 호세 그레고리오의 고객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Comida deliciosa al mejor estilo mexicano, recomiendo el plato típico y la quesadilla de chorizo. 🫔 Muy buena la atención al cliente, especialmente por parte de José Gregorio, quien tiene un muy buen sentido del humor. 🤭 Volveré sin duda.
Ivá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괜찮은 멕시코 음식점이에요. 몇 가지 요리가 있지만 꽤 맛있어요. 샐러드랑 타코를 주문했는데 꽤 맛있었어요. 양도 꽤 많았는데, 특히 샐러드는 로툰다처럼 컸어요. (원문) Buen sitio mexicano, cuentan con pocos platos pero bastante buenos. Yo me pedi la ensalada y un taco bastante bien raciones bastante grandes por lo menos la ensalada que parecía una rotonda de grande.
Joel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빙될 때 사진 찍는 걸 깜빡했네요! 처음 받아보시면 훨씬 더 맛있어 보일 거예요. ㅎㅎ 서비스도 훌륭하고 빠르네요. 이 지역에서는 가격 대비 괜찮은 곳을 찾기가 쉽지 않지만, 가격도 좋고 양도 푸짐해요. 정말 푸짐해요. 이 지역에 가게 되면 꼭 다시 올 거예요 👍 (원문) I forgot to take a photo as it got served! I promise it looks much yummier when you first get it lol. Service is great and fast as well. It's hard to find anything reasonably priced in this area but the price and portion are great. Very filling. Will come back again if I'm ever in the area 👍
Mold — Google review
524 9th Ave, New York, NY 10018, USA•http://www.taqueriadiana.com/•(646) 684-4541•Tips and more reviews for Taqueria Diana

49Jin Mei Dumpling

4.7
(878)
•
Mentioned on 
2 lists 
$$$$cheap
중국 음식점
만두 전문점
북경 요리 전문 식당
음식점
진 메이 덤플링은 차이나타운의 숨겨진 보석으로, 풍미가 가득하고 밀도가 높은 돼지고기와 부추 만두로 유명합니다. 겉모습은 소박하지만, 이 작은 식당은 믿을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특히 인기 있는 튀긴 만두는 기대를 뛰어넘는 넉넉한 양을 자랑합니다. 고객들은 효율적인 서비스와 부담 없이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옵션을 높이 평가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와 파가 들어간 만두를 먹었어요! 15개에 5달러! 정말 저렴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근처에 살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안 그랬으면 항상 거기 있었을 텐데. 문 열자마자 갔는데 15분쯤 지나니까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뉴욕에 가면 꼭 여기 들러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Had the pork and scallion dumplings! $5 for 15! Such a steal and they were really good. Glad I don’t live close or I would be there all the time. Went right when they opened and about 15 mins. later the crowds started and for good reason. If you go to NYC you have to stop here! Crazy good!
Randy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 여기는 제가 고등학교(20년 전) 이후로 가본 만두집 중 단연코 제일 맛있어요 (😅). 평생 뉴욕에서만 살았는데 차이나타운에 와서 이걸 먹은 적이 한 번도 없어요? 말도 안 돼요. 만두 15개에 5달러라니, 정말 엄청난 가격이에요. 맛, 소스, 바삭함… 세상에, 완벽해요... 틱톡을 통해 알게 됐는데, 정말 잘 찾았어요. 딸아이도 처음 먹어봤는데 완전 반했어요. 앞으로 자주 올 거예요. (원문) Yo! This place is hands-down the most insanely delicious dumpling spot I’ve had since high school (20 years ago 😅). I’ve lived in NYC my whole life and never came to Chinatown for these?? Crazy. $5 for 15 dumplings — insane deal. The flavor, the sauce, the crunch… omg perfection... I discovered this place through TikTok, and I’m so glad I did. Even my daughter tried them for the first time and absolutely loved them.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regularly.
Hug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차이나타운의 작은 구멍가게, 진메이 덤플링(Jin Mei Dumpling)은 수년간 전통 중국식 찐만두와 튀긴 만두를 한 접시 가득 담아 제공해 왔습니다. 첫 방문은 정말 멋졌습니다. 마치 친구 할머니께서 해주시는 요리를 받아먹는 것 같았습니다. 5달러에 돼지고기와 부추를 넣은 튀긴 만두 10개를 받았습니다. 우선, 뉴욕에는 이보다 더 저렴한 음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가격에 어떻게 돈을 버는 걸까요? 그래도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일 9~10시간씩, 일주일 내내 번개처럼 빠르게 푸짐하고 풍성한 요리를 만들어내고 있으니까요. 진메이 덤플링의 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촉촉하면서도 구조감이 좋았고, 한 입 베어 물면 육즙이 터져 나왔으며, 반죽은 중간 정도의 농도로 쫄깃하면서도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이렇게 양이 많고, 맛있고, 저렴한 주문에 불만을 제기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차이나타운이나 맨해튼 남부 어디에서든 맛있는 만두를 찾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진메이를 추천합니다. 추신: 직원분들이 제가 초급 중국어 수준인데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요점만 말씀하시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원문) A tiny little hole-in-the-wall in Chinatown, Jin Mei Dumpling has been serving up plates full of steamed and fried traditional Chinese dumplings for years. My first visit was awesome—it felt like I was getting a friend’s grandmother’s cooking. For $5, I got 10 fried pork and chive dumplings. First off, I don’t think there’s cheaper food in New York—how are they even making money at these rates? Apparently it’s working, though, as they continue churning out plump, sumptuous dishes at lightning speed 9-10 hours per day, every day of the week. The flavor in these was epic. They were moist-yet-structured, burst with juices on your first bite, and had a middle-ground dough consistency that was texturally perfect—properly balanced between chewy, dense, and taught. Hard to really find a complaint with an order this big, this good, and this cheap. I recommend Jin Mei to anyone looking for great dumplings in Chinatown, or really anywhere in lower Manhattan. P.S. The ladies working kindly replied to my infant-level Mandarin, which was nice of them. Their lovely ladies—friendly, too-the-point, and welcoming.
Christopher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만두를 건네주는 데 3분도 안 걸렸어요(정말 빨리요). 15개에 5달러라니, 괜찮은 가격이에요. 아쉽게도 팬에 더 튀겼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하지만 전 그게 더 좋았어요). 반죽이 너무 많았어요. 차이나타운 밖에 있는 중국 음식 포장 음식점에서 흔히 있는 일이죠. 차이나타운 안에 있는 이곳에서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돼지고기 맛이 나고, 노스 덤플링스랑 비슷하지만 생강이 없고, 부추도 좀 덜 들어요. 정말 배부르네요. (원문) It took about less than 3 minutes for her to hand me my dumplings(super fast). 15 for $5 good deal. Sadly, wish they pan fried it more(but that's what I prefered). There was too much dough, this usually happens to any chinese takeout place, outside of Chinatown. Didn't expect it here, inside Chinatown. The pork flavors, it close to North Dumplings, but minus the ginger, and little less chives. Definitely filling.
Jo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군만두나 찐만두 15개에 5달러. 랩이 너무 두껍긴 하지만 가성비는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간식으로는 좋아요. 오후 3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수프가 없었어요. 현금만 받습니다. 생수 한 병에 1달러. 가게 앞에 작은 테이블이 있는데, 아마 나가기 전에 만두에 소스를 뿌리는 용도로만 쓰는 것 같아요. 줄이 길어지고 붐비면 동네 사람들이 짜증 내는 게 느껴질 거예요. (원문) $5 for 15pcs of fried or steamed dumplings. Wrap is too thick. I can say it's value for money. Good for snacks. Soup wasn't available when we arrived past 3pm. They only take cash. $1 for a bottle of water There's a small table in front of the stall, but I think it's only used for adding the sauce to your dumplings before you leave. You can feel the neighborhood people annoyed when the line gets longer and busy.
RJ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음식이 워낙 맛있어서 어떤 사람이 쓰레기통을 뒤져 만두를 사 오는 걸 봤어요. 5달러에 15달러를 살 수 있다니, 정말 가혹한 일이죠. 매장 입구에 있는 가게라 점원이 왔다 갔다 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만두가 갓 손으로 빚어지는 마법 같은 광경을 볼 수 있어요. 만두가 서로 붙어 있고 굽는 게 고르지 않았는데도 별 다섯 개를 줬어요… 왜 그런지 아시겠죠! 음식을 가져가서 현관 계단이나 쓰레기통에 눕혀 점심 식탁처럼 뉴욕 스타일로 먹어보세요. 찐 돼지고기 만두는 꼭 다시 가보고 싶어요. (원문) It is as NYC as it gets. The food is in such demand I watched a person got through the rubbish bin to get some dumplings. That is harsh because 5 bucks will get you 15. It is a walk up window so please be patient as the window worker runs back and forth. You can see the magic happening as the dumplings are freshly being made by hand. I gave it five stars even though mine were stuck together and the cook was uneven…you know why! Take your food and eat it in true NYC fashion on a stoop or a garbage can as your lunch table. I would go back to try the steamed pork buns.
AM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군만두를 주문했는데, 가격 대비 정말 맛있었어요. 매일 한 끼로 먹을 수 있을 정도예요. 가격도 저렴했어요! 꽤 숨어 있어서 찾기가 어려웠지만, 앞쪽에 서빙 테이블이 있었어요. 줄이 서 있어서 좀 기다렸는데 앉을 자리가 없어서 그냥 앞에 서서 먹었어요. 군만두에 곁들일 소스도 몇 가지 있어요. (원문) We ordered fried pork dumplings, they were good compared to the price we paid. I can eat that everyday for meals. It was cheap! It was quite hidden and hard to find but you will see the serving table in the front. There was a line, we waited for a bit and there was no place to sit. We were just standing in the front and eating. They have some sauces to add to your dumplings.
Foo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셀프 가이드 만두 투어를 했는데, 여기가 단연 최고였어요. 돼지고기와 부추를 넣은 튀긴 만두 15개에 5달러라니 믿기지 않을 만큼 맛있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계산하자마자 바로 나왔는데, 엄청 뜨겁고 신선했어요. 맛도 완벽했고, 제가 먹어본 일반 만두 중 단연 최고였어요. 돼지고기 만두도 정말 맛있었는데, 가격도 엄청 저렴했어요. 적당한 크기의 만두 10개에 5달러였어요. 이곳을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두 가지 주의사항이 있어요. 현금만 받고, 매장 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지만, 바로 앞에 카트가 있어서 운이 좋으면 (저희는 운이 좋았어요) 서서 먹을 수도 있어요. (원문) We did a self-guided dumpling tour and these were by far our favorite. 15 fried pork and chive dumplings for $5. Sounds too good to be true, but it isn’t. They came out basically immediately after we paid and were piping hot and so fresh. The flavors were perfect, I’d say the best regular style dumplings I’ve had overall. We also had the pork buns which were mighty good and again wildly cheap, 10 good-sized buns for $5. Absolutely recommend checking this place out. Two notes: they only take cash and there’s no interior to sit and eat them but there’s a cart right out front that if you’re lucky (we were) you can eat standing there.
April H — Google review
25B Henry St B, New York, NY 10002, USA•https://jinmeidumpling.gbiz.shop/•(917) 436-8542•Tips and more reviews for Jin Mei Dumpling

50Sammy’s Halal Food

4.1
(590)
•
Mentioned on 
2 lists 
$$$$cheap
할랄 음식 전문점
음식점
샘미의 할랄 카트는 기로스와 팔라펠을 전문으로 하는 인기 있는 웨스트 빌리지 할랄 카트입니다. 카트의 소스는 전설적이며, 심야 제공은 그리니치 빌리지 주민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에 완전히 푹 빠져 있습니다. 직원들이 저희 가족의 좌석 요청을 들어주었어요. 새미스 할랄 푸드는 제가 특별히 날씨가 안 좋은 날에 방문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예요. 주방에서는 끊임없이 실험적인 요리를 선보이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꼭 소개해주세요. (원문) I'm totally dedicated to this place. The team accommodated my family's seating requests. Sammy’s Halal Food makes me wonder if I visited on a particularly bad day. The kitchen experiments with consistently delicious results. You should share this place with your circle.
Els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밥 위에 믹스미트 콤보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의 질은 보통이었지만 양은 괜찮았습니다. 새미의 요리를 처음 시도해 봤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양고기의 맛도 좋았습니다. 확실히 양고기가 닭고기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더니 고기의 질이 별로 신선하지 않은 것 같아요. 가격 대비 좋은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다른 지점도 가보고 싶고,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원문) Ordered the mix meat combo over rice. The quality of the food was average but the amount was good. It was the first time I tried Sammy’s. The rice was delicious and the taste of lamb was good. The lamb surely tasted better than the chicken. I went for late lunch so the quality of the meat wasn’t very fresh in my opinion. It is good value for money. Would love to try other branches to find out how they are, overall It was good.
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악의 음식이었어요. 샐러드랑 치킨을 주문했는데 양상추랑 짭짤한 치킨이 조금 나왔어요. 시간과 돈을 완전히 낭비했어요. (원문) Most worst food ever . I ordered chicken with salad and I got some lettuce and little bit salty chicken. My time and money totally wasted.
Rofiqas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음식이 다 맛있고, 특히 병아리콩과 감자튀김을 곁들인 코프타 라이스가 정말 맛있어요. 음식은 항상 맛있고 신선하며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원문) Everything they make is great and I especially love the kofta over rice with chick peas and fries. The food is always good and fresh tasting and it's not over priced.
Myke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빨리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밥 위에 콤보를 주문했습니다. 퀵서비스: 2분 이내에 식사가 준비됩니다. 맛: 특별한 것은 없고 다른 카트에서 기대할 수 있는 평범한 맛입니다! (원문) Came here to quickly grab a meal. Ordered combo over rice. Quick Service: Meal was prepared in less than two minutes. Taste: nothing extraordinary just the normal taste you would expect from any other cart!
J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치킨 오버라이스를 주문. 소스 (사워 크림)와 핫 소스를 걸거나 묻습니다. 핫 소스는 매운 것이 서투른 사람은 그만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좋아해서 맛있었습니다. 양도 비교적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8달러) 아마 부가세 포함 (원문) チキンオーバライスを注文。 ソース(サワークリーム)とホットソースをかけるか聞かれます。 ホットソースは辛いのが苦手な人はやめた方がいいでしょう。 私は好きなので美味しかったです。 量も割とあり安く食べれて良いです。 (8ドル)多分税込
Keig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할랄 카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약간 매운. 샐러드 위에 양고기 치킨 믹스를 얹고 그 위에 병아리콩을 얹었어요. 이것에 대한 병아리 콩은 나에게 처음이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무료 음료 2잔을 주었다 😁 (원문) Loved this halal cart. Mildly spicy. I had lamb chicken mix over salad and chick peas on top of it. Chick peas over this was first time for me. He gave me 2 free drinks 😁
Sac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단한 할랄 음식과 피타도 꽤 신선했습니다. 불만이 없으며 정직하게 다시 여기에서 먹을 것입니다. (원문) Solid halal food and the pitas were pretty fresh as well. No complaints and I would eat here again honestly.
WKUK B — Google review
6th Ave &, W 4th St, New York, NY 10011, USA•https://sammyshalal.com/•(347) 861-1902•Tips and more reviews for Sammy’s Halal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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