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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8,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The New York Public Library for the Performing Arts, Dorothy and Lewis B. Cullman Center, The Woolworth Building, and SUMMIT One Vanderbilt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뉴욕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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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크라이슬러 빌딩

4.6
(6610)
•
4.5
(3096)
•
Mentioned on 
+9 other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크라이슬러 빌딩은 아르 데코 건축의 놀라운 예로, 1930년에 완공되었으며 한때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 상징적인 첨탑과 디자인은 뉴욕시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건물 중 하나로 만듭니다. 전망대는 없지만 방문객들은 외부에서 또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같은 인근 전망대에서 그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긴 대기 시간을 피하기 위해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습니다.
Hwan M — Google review
뉴욕하면 대표적인 빌딩 중 하나인 크라이슬러 빌딩, 왜 이 빌딩이 대표적인 빌딩들로 분류가 되는지 가서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진짜로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못 들어가서 아쉽네요. 록펠러 센터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일반인들에게 공개를 해서 가서 뉴욕 시내를 한 눈에 담아 볼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 아쉽습니다.
Chen J — Google review
작정하고 높게 멋있게 지었다. 밤에 보면 갑옷 같아보임. 완공후 1년간 최고층이었으나 ESB에게 자리를 내주었다고 한다. 그래도 상징적인 빌딩임은 분명
Minwoo K — Google review
일반사무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입장하여 관광은 할수없으며 건물은 화려한데 가까이서 볼수없음, 멀리서 가능
안기수 — Google review
# 록펠러에서 보면 메트 라이프 빌딩에 가려 보임 # 엠파이어에서 보는 것이 더 잘 보임 # 관계자 외 출입 금지 (-_-
Leslie K — Google review
뉴욕에 명물이죠 그렇게 수천번 수만번 지나간 길 그치만 그 앞은 잘 몰라요 ㅎㅎ
Kim K — Google review
건물 꼭대기 부분 모양이 유명합니다:)
정미선 — Google review
엠파이어 발딩과 함께 뉴욕을 대표하는 빌딩계의 쌍두마차.
Ilyon C — Google review
405 Lexington Ave, New York, NY 10174, USA•https://chryslerbuilding.com/•Tips and more reviews for 크라이슬러 빌딩

2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4.7
(122073)
•
4.5
(96980)
•
Mentioned on 
9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 유적지 박물관
전망대
1931년부터 미드타운 맨해튼 위에 우아하게 솟아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방문객과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자석이 되어왔습니다. 이 상징적인 아르 데코 마천루는 102층을 자랑하며 86층과 102층에 야외 전망대를 제공하여 도시의 숨막히는 경관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현장에서 매혹적인 역사 전시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의 주요 위치는 그랜드 센트럴 역, 유엔 건물, 타임스 스퀘어 및 맨해튼의 다른 문화 랜드마크 근처에 있습니다.
여행 첫날에 갔던 곳인데 뉴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던 곳이에요. 기념품도 예쁘고 뻥 뚫린 도시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다만 센트럴 파크가 빌딩에 가려져 잘 안 보인다는 것만 빼면 거의 완벽했어요. 특히 야경보러 올라가시면 진짜 후회 안 하실 것 같아요
IN-A J — Google review
약 100년이 다 되어가는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 수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 자태와 웅장함은 아직도 최고임. 엠파이어가 보이지 않는 상공의 전망은 뭔가 꼭 존재해야 하는 주인공이 빠진 느낌이라, 이 곳의 전망대는 가지 않았음. 엠파이어 전시물이 있는 로비는 별도 입장권이 없이도 진입이 가능하였음. 뉴욕에 왔다면 가장 먼저 들러봐야 할 명소임. 잘 때 엠파이어 스테이트를 볼 수 있는 호텔이라면 더할 나위 없음.
La T — Google review
오랫동안 세계 최고층 빌딩이었던 장소. 세계 최고의 자리는 이미 내 줬지만 상징성으로 인해 지금도 방문객이 줄을 잇는다. 예약 필수인데 조금 일찍 또는 늦게가도 입장 가능하다.
Green K — Google review
엣지, 써밋, 탑오브더락, 원월드 고민했지만 역시 미국을 상징하는 근본은 근본입니다. 경이롭게 아름다운 야경은 충분히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정해철 — Google review
명실공히 뉴욕 최고의 Landmark이자, 최고의 전망대라고 생각 합니다. 그만큼 많은 History가 있고, 정말 많은 인원들이 찾는 곳 입니다. 전망대를 올라가기 전애 들르는 대기 장소들도 매우 잘 꾸며 놔서 건설 과정 및 이 곳을 방문했던 연예인들, 그리고 이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킹콩을 모티브로 한 것에 인싱 깊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시면 80층에 도착하는데, 세계최고의 고층 엘리베이터 입니다. 정말 안정적 입니다. 그리고 86층른 줄이 길어서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을 이용했는데, 86층의 야외 전망대는 정말 환상적인 뷰를 보여 줍니다.. 꼭 방문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Jaedo L — Google review
뉴욕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전망대이자 100년 전에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습니다. 지금도 엄청 높아요. 단, 전망대로서의 기능으로만 보자면, 이 건물이 워낙 상징적이고 예뻐서 다른 곳에서 이 빌딩을 보는 것이 더 예쁜것 같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뉴욕에 있는 전망대 중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서서 볼 수 있는 공간도 상당히 넓고 유리로 막혀있지도 않아 더욱 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두번 타야 야외 전망대로 나갈 수 있는건 약간의 귀차니즘이 발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귀차니즘을 참고 올라간다면 정말 멋진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선셋도 좋지만 아예 완전한 야경을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민트초코킹 — Google review
뉴욕의 상징 뉴욕이 도착하셔서 전망대를 간다면 다른 전망대를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바리보는 뷰가 정말 이쁘거든요 다른 전망대를 가보셨다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도 방문하세요 직접 뉴욕의 상징에 올라 남쪽으론 다운타운을 북쪽으론 센트럴파크를 바라보며 내가 세계의 중심에 와있구나를 몸으로 눈으로 느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James K — Google review
20 W 34th St., New York, NY 10001, USA•https://www.esbnyc.com/•Tips and more reviews for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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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플랫아이언 빌딩

4.5
(14907)
•
4.4
(3485)
•
Mentioned on 
+8 other lists 
임시 폐쇄됨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건축물
플랫아이언 빌딩은 건축가 다니엘 번햄이 설계한 22층의 삼각형 타워로, 높이는 285피트입니다. 독특한 형태는 다리미를 닮아 있으며, 1902년 완공 이후 뉴욕시 스카이라인의 상징적인 광경이 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5번가와 브로드웨이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뒤쪽에는 이스트 22번가가 있어 유명한 플랫아이언 지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앞에 작은 공원에 앉아서 구경하기 좋아요 현재 공사중인지 비계때문에 건물을 자세히 볼 순 없어요
정Jay — Google review
뉴욕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플랫아이언 빌딩입니다. 다양항 방송 프로그램 및 광고에 등장했습니다. 원래이름은 Fuller Building인데, 건물 모양이 마치 다리미 같다고해서 지금의 Flatiron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뉴욕의 마천루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중 하나이고 1902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외부 공사 중입니다. 작년에도 공사중이었던데 깔끔한 외부모습을 보지못해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나름 특이한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MJ H — Google review
방과 위치는 아주 넓고 좋았는데요 처음 들어간 날 부터 청소 상태가 진짜 쉣이었습니다 전기 포트에 케첩이 묻어있었고, 바닥엔 먼지가 굴러다닙니다. 카운터에서 올려준 새 수건에선 시큼하고 퀘퀘한 냄새가 진동해서, 하우스 키핑해주시는 분 바구니에서 다시 받아 썼어요. 테이블은 물티슈로 아무리 닦아내도 진한 녹이 묻어나옵니다…;;; 방에 있던 커피 머신에 캡슐 넣고 작동 시키면 커피 가루가 너무 많이…나와서 먹을 수 없었어요. 매일 아침 근처 스타벅스를 이용했습니다. 겉으론 좋아 보이지만, 속까지 들여다 보면 이가격 주고 다신 안갈 것 같네요.
김꾜우 — Google review
공사중이라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진 않지만, 그래도 멋져요
손봉호 ( — Google review
유명한 건물 중 하나인 플랫 아이언입니다. 다리미를 닮은 건물이라고 해서 플랫 아이언이라고 하는데 공사중이라서 자세하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민트초코킹 — Google review
지금은 공사 중이어서 외관이 다소 가려져 있습니다.
Mariee M — Google review
뉴욕의 랜드마크 빌딩. 생긴 모양을 빗대어 일명 다리미 빌딩 으로도 불린답니다. 뉴욕은 세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센트럴파크중심으로 북쪽을 업타운 타임스퀘어중심으로 첼시마켓까지 크게 미드타운 그리고 소호에서 월스트리트까지 크게 다운타운 여긴 미드타운의 아랫부분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곳을 기점으로 다운타운 일정을 잡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드타운의 플랫 아이언 빌딩 출발해서 하이라인, 첼시마켓 보시고요 다운타운 넘어가서 - 소호 - 휘튼니 미술관 - 워싱턴 스퀘어 파크 - 뉴욕대 NYU - 제퍼슨 마켓 라이브러리 - 그루브 코트 - 프렌즈 아파트 촬영지 - 섹스 앤 더 시티 촬영지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 오큘러스 - 월 스트릿 - 트리니티 교회 - 황소상 이런순이면 다운타운을 거의 다 보시게 되요 중요한팁~!! 📌황소상 촬영대기줄은 항상 길기에 🔔코스선택을 역순으로 하는걸 더 추천드려요~! 황소상 근처는 식당도 별로 없고, 교통도 외진곳이에요 자유여행이시라면, 지하철타시고 황소상부터 올라오시길 권유하구요 오큘러스, 원월드는 하루를 잡으셔야하니, 도보일정에서는 제외하심이 좋아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Ki ( — Google review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물입니다. 주변에 관광할 일이 있다면 방문하면 좋지만, 이 건물만 보기 위해 방문할 필요흔 없을 것 같습니다.
높이뛰기9 — Google review
175 5th Ave, New York, NY 10010,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플랫아이언 빌딩

4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4.3
(25694)
•
3.7
(5770)
•
Mentioned on 
+6 other lists 
현대미술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현대 미술관으로, 건축적으로 중요한 나선형 로툰다로 유명합니다. 이 미술관은 뉴욕, 베니스, 빌바오, 아부다비에 있는 박물관을 포함하는 솔로몬 R. 구겐하임 재단의 일부입니다. 이 재단은 다양한 이니셔티브와 컬렉션을 통해 현대 및 현대 미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빌바오 구겐하임을 방문했던 적이 있어, 건물 자체에 대한 큰 감흥은 없었다. 제일 윗층부터 걸어서 내려오며 관람했는데, 현대미술에 큐비즘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느낄 수 있다. 2층에 유명 작가들의 초기작들이 많은 편이라 꼭 둘러보는 걸 추천한다. 보석같은 작품들이 숨어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특정 요일 특정 시간에 저렴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는 티켓을 팔고 있으니 찾아봐도 좋겠다.
문미란 — Google review
멋진 건축물! 뉴욕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미술관입니다. 맨 윗층에서부터 곡선을 따라 내려오는 동선이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무료 입장 티켓을 예매해서 방문했습니다. 여유롭게 감상하길 원한다면 티켓을 구매해서 방문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AHREUM L — Google review
건물 자체가 미술작품 같은 곳. 그러나 안에 전시된 현대미술작품들은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바로옆 메트로폴리탄을 6시간 이상 보는것도 좋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공간자체가 멋드러져서 구경할맛 납니더. 개인 전시, 기존 전시 나뉘어 있구용. 매트랑 붙어있으니 흡수할 하루 문화력 한도치가 남아있다면 둘 다 한번에 해결하십쇼. 전 따로 와서 동선 꼬엿어요 ㅎㅋ
이병휘 — Google review
건축물 자체도 예술인 미술관. 위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의 나선형 구조로 벽면을 따라 내려오면서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공간 활용 측면에선 비효율적이겠지만 관람객 동선 측면에선 아주 효율적. 전시실을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다. 모더니즘 미술도 조금 있으나 현대미술 위주의 미술관이어서 작품 대부분이 난해한 편. 현대미술엔 큰 관심이 없지만 이 공간을 느껴보고 싶다고 한다면 월요일, 토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되는 기부입장도 고려할만 하다. 최저 1달러의 기부금만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
HEE L — Google review
왜 구겐하임을 가야하는지 납득이 되었습니다. 전시규모도 적당하고, 흑인 문화에 대해 고찰할 수 있었습니다. 티켓은 미리 구입하는 걸 추천드리며 대기줄은 그렇게 길지 않았으며 도슨트 서비스를 예약하지 않으셨다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장 위층으로 가서 천천히 내려오시면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내부에 특별 전시관도 있으니 꼭 들려서 보시고 오세요!
박희상 — Google review
라시드 존슨 전시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맨 윗층으로 가서 걸어내려오며 전시를 보기 편했습니다. 물론 전시 구성 의도는 1층부터 걸어올라오는 것 같았지만요.
Sohyun K — Google review
멋진 건축물. 전시물은 현대 미술과 설치 미술이 많아 좀 난해하다
Green K — Google review
1071 5th Ave, New York, NY 10128, USA•https://www.guggenheim.org/•(212) 423-3500•Tips and more reviews for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

5그랑 센트럴 터미널

4.7
(7162)
•
4.6
(44865)
•
Mentioned on 
6 lists 
$$$$affordable
기차역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건축물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그랜드 센트럴 역으로도 알려짐)은 뉴욕시에 있는 역사적인 기차역입니다. 1913년에 완공된 이 역은 웅장한 외관과 테네시 대리석 바닥과 이탈리아 대리석 매표소로 장식된 웅장한 메인 콘코스를 자랑합니다. 메인 콘코스의 아치형 천장은 프랑스 화가 폴 세자르 헬뢰가 디자인한 별자리의 멋진 벽화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주로 통근자와 여행자의 허브이지만, 세계 최고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뉴욕의 멋진 터미널. 메디슨 스퀘어파크 경기장도 바로 옆에 있고 뉴저지로 갈 수 있는 기차도 탈 수 있는 곳이다. 뉴욕의 중심부 애플스토어 및 멋진 구경을 할 수 있는 곳이다.
Jihwan P — Google review
영화에도 여러번 나온 크고 웅장한 기차역입니다. 저처럼 관광객으로써 구경하러 가기도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네요.
정윤식 — Google review
꼭 이곳에서 뭔가를 하지 않아도 뉴욕에 왔다면 한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건축양식? 과 높은 천장 보는 것만으로도 웅장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 역에 대한 정보(역사나 건축양식 등등..) 알고가시면 더 인상 깊은 여행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당
엉테크 — Google review
영화에서 보던 그 장소에 가다. 밖에서 보는 모습과는 달리 안에 들어가면 고풍스런 양식의 건물과 벽 기둥이 아름답다. 지하로 들어가면 맛있는 피자와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식당가에 기차를 탈 수 있는 터미널 입구가 보입니다.
김태진 — Google review
터미널 안쪽에 많은사람들 이층에 올라 아래층으로 사진찍기..앉을곳이 마땅치않아요..델리, 커피등 판매하지만, 이름난 커피하우스 찾기어려움.어느방향인지 기억은 안나지만.밖으로나가면 길하나 건너 블루보틀..인기와달리 커피안마시고..잔만구매해도..팁을 요구하는 어이없는일? 때문에 당황 . 물론 의무가 아니어서 거절했지만. 많이 당황스러웠던 기억입니다.
John P — Google review
굳이 찾아오시는것보단 지나시는길에 티파니블루의 천장을 잠깐 보고 가는 정도로 좋습니다 역사있는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역과 같은 공간입니다
황은혜 — Google review
미드 가십걸에 나온 그 유명한 센트럴역 예쁘게 꾸며놔서 한바퀴 둘러보기 딱 좋습니다
연수 Y — Google review
지하 1층 Oyster Bar 앞 whispering Gallery 에서 독특한 구조의 벽과 천정으로 소리가 전달 되는 현상이 재미 있었음
미아 — Google review
89 E 42nd St, New York, NY 10017, USA•https://grandcentralterminal.com/•(212) 340-2583•Tips and more reviews for 그랑 센트럴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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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St. 패트릭스 대성당

4.8
(40490)
•
4.6
(15404)
•
Mentioned on 
+5 other lists 
대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천주교 성당
관광 명소
교회와 대성당
성 패트릭 대성당은 1879년에 지어진 웅장한 네오 고딕 양식의 교회로, 뉴욕시의 로마 가톨릭 교회의 역사적 랜드마크이자 상징입니다. 록펠러 센터 맞은편 5번가에 위치하며, 미국에서 가장 큰 가톨릭 대성당으로 매주 일요일 약 5,000명의 예배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물질문명의 정점인 뉴욕 맨허튼에서 정반대의 고요함과 정적이고 차분한 장소 입니다 뉴욕의 번잡함과 화려함에 힘이 드신다면 방문하여 의자에 앉아 마음을 가담듬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Kyun — Google review
전에부터 가보고 싶었던 패트릭스 대성당 였었는데 오늘은 직접 안에까지 가보았는데 와 웅장함에 놀랐네요
너울파도 — Google review
제가 가본 성당중에 가장 큰 성당이었네요 입장료는 따로 없고 짐검사만 진행합니다 이렇게 웅장한 성당은 처음이었네요. 지나가다 보시면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Jamie D — Google review
🕍 성 패트릭 대성당 방문 리뷰 (50th St, NYC) 📍 위치와 접근성 맨해튼 중심부 5번가에 위치해 있어 록펠러 센터, 세인트패트릭스역 (St. Patrick’s Station), The Edge, Central Park 등 주요 관광지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5번가를 따라 걷다 보면 현대적인 마천루 사이에 우뚝 솟은 고딕 양식의 성당이 눈에 띄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 외관의 압도감 현대 건물 사이에 자리 잡은 이 고딕 리바이벌 건축물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쌍탑 첨탑은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고, 정문에는 정교한 조각들이 성스럽게 배치되어 있어, 첫인상부터 압도적입니다. 📸 팁: 성당 외관은 오후 늦은 시간 햇빛이 비칠 때 가장 아름답게 빛납니다. ⸻ 🙏 내부 공간의 경건함과 아름다움 안으로 들어서면 단번에 천장 구조와 기둥의 스케일에 놀라게 됩니다. • 높은 아치형 천장, 정교한 리브 볼트, •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창, • 중심부의 황금빛 제단과 수많은 기둥들, • 그리고 조용히 기도하는 사람들의 모습까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마음이 정화되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갔음에도 자연스럽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따라가게 됩니다. ⸻ ✨ 디테일 관람 포인트 • 스테인드글라스: 낮 시간에 방문하면 빛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변화하는 유리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성화와 부조 조각들: 예수의 수난사 등을 정교하게 표현한 부조들은 천천히 둘러보면 깊은 감동을 줍니다. • 왼쪽 측면 제단에서는 조용히 기도하는 뉴요커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 👨‍👩‍👧‍👦 가족 방문 팁 • 아이들도 스테인드글라스의 색감이나 공간의 웅장함에 자연스럽게 집중합니다. • 복잡한 설명 없이도 충분히 감탄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에요. • 내부는 사진 촬영 가능하지만 예의는 꼭 지켜야 합니다 (조용히, 플래시 없이). ⸻ ⭐ 한줄 요약 “뉴욕 한복판에서 만나는 유럽 중세 성당의 위엄. 여행의 소란함 속에서도 마음이 고요해지는 곳.”
Namaste — Google review
뉴욕의 시끄러운 소음 속에 하얀색 대리석 성당. 그 예쁜 모습 에 이끄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조용한 침묵 가운데 하느님이 계실까 생각해 보았어요. 바깥에 사람들은 어딘가를 향해서 저 리 움직이고 달리고 운전하고 걸어가는데 이곳에는 관광객들이 와서 제대와 스테인드글라스 사진을 찍고 감탄을 합니다. 곳곳에 기도할 수 있게 촛불이 마련되어 있어요. 소상 안에서 묵상하는 사람들도 드문드문 있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를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 각각 성경 안의 이야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그림을 골라 열심히 바라보며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림이 제 마음에 있고 마치 이 유리 그림 한 장을 보기 위해 제가 멀리 미국까지 날아온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램프아트 — Google review
성 패트릭은 영국, 아일랜드에 기독교를 전파했다는 가톨릭의 성인으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기도하다. 그래서 아일랜드계 이민자들이 성당 건설을 위한 헌금을 많이 내기도 했다고 한다. 건물은 전형적인 고딕 양식인데, 마천루와 현대건물이 즐비한 뉴욕에서는 흔하지 않은 양식. 특히 쇼핑몰이 늘어선 5번가에 있고 정면에 록펠러센터가 있기에 더욱 이질적으로 보인다. 투어가 따로 있긴 하지만 미사 시간 외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하고,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단 가장 안쪽에 위치한 레이디 채플은 촬영이 금지된다.
HEE L — Google review
맨하튼에 있고 관광객들이 들르는 곳이라 가봤다. 유럽에서 볼 수 있는 성당 만큼 화려하거나 크지는 않지만 가 볼 만한 곳임
양헤이린 — Google review
미국에서느끼는 유럽감성 성당. 유럽에선 지겨운데 미국에서는 신기합니다.
Ds4dtv그래봤자 — Google review
5th Ave, New York, NY 10022, USA•https://www.saintpatrickscathedral.org/•(212) 753-2261•Tips and more reviews for St. 패트릭스 대성당

7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4.8
(30249)
•
4.6
(1076)
•
Mentioned on 
6 lists 
$$$$expensive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자유의 탑으로도 알려진 이 건물은 회복력과 힘의 상징입니다. 첨탑을 포함해 1,776피트 높이로, 미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건물입니다. 이 상징적인 94층 마천루는 건설에 8년이 걸렸으며 2014년에 완공되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전면 유리 외관은 뉴욕시 스카이라인에서 두드러지게 만듭니다.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재탄생한 곳입니다. 초고층이고 근처에 다른 높은 빌딩이 없는 만큼 시원한 뷰를 자랑하며, 맨해튼 타임스퀘어 일대의 고층빌딩을 볼 수 있는 곳이라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멀리 자유여신상까지 보이는 뉴욕 Top 전망대! 스탠튼페리까지도보로 15분정도니까 함께 관광하기 좋아요.
Dj H — Google review
미리 시간 예약을 하여 방문하였지만 일찍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빠르게 보안검사하고 전망대를 향하였습니다, 다른빌딩보다 가장높고 멀리보였고 저녁까지 기다렸다 야경까지 보니 너무환상적인 아경이 펼쳐졌습니다
Han준석 — Google review
9,11 테러를딛고 다시세워진 건물! 시설이나 보안,전망도 최고였어요. 특히 뉴욕의 맨하탄을중심으로 허드슨강을 경계로 브루클린, 퀸스등 한눈에 바라보는 경치가 아주 좋았어요^^
배상훈 — Google review
주경으로 전망대 추천합니다. 해가 쨍쨍한날보다 조금 흐린날이 사진찍기 좋아요 들어가서 엘리베이터타고- 짐검사하고- 엘리베이터타고- 아이패드빌리는곳 갔다가 - 영상과함께 설명해주시는 부분에서 창이 열리니까 꼭 동영상찍을 준비해주심 좋습니다 ~~ 기념품샵은 많이 비싼편이에요, 카페나 간단한 먹거리도 팔아요 👍🏻👍🏻전망대추천👍🏻👍🏻
아망 — Google review
뉴욕에 왔다면 꼭 한번 들르시길. 현재 가장 높은 빌딩이며 360도 모두 볼 수 있다. 미리 패키지 예약을 한다면 음료나 기념품을 살 수 있는 바우처와 뉴욕의 상징적인 장소들의 역사를 간단하게 설명 해주는 아이패드를 받아서 같이 보면서 전망 구경이 가능하다.
Minwoo K — Google review
뉴욕 맨하탄시 아래쪽 강변을 내려다볼수있는 좋은장소. 전망대 중 가장 최신건물이라 실내가 깔끔하고 시원합니다. 엘베를타고 올라가면 전망대 입구에서 이색적인 홍보영상을 볼수있고, 미리 타미스등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예약표를 만들어가는게좋습니다. 야경보단 낮 경치를보는게 좋다고합니다.
최도마 — Google review
뉴욕시를 잘 볼 수 있었다
Hyunseung P — Google review
285 Fulton St, New York, NY 10007, USA•https://wtc.com/•Tips and more reviews for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8The New York Public Library for the Performing Arts, Dorothy and Lewis B. Cullman Center

4.6
(157)
•
4.5
(65)
•
Mentioned on 
5 lists 
공립 도서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교육 사이트
도서관
뉴욕 공립 도서관 공연 예술 부문, 도로시와 루이스 B. 컬먼 센터는 공연 예술에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보물 창고입니다. 링컨 센터와 줄리어드 옆에 위치한 이 다층 도서관은 멋진 건축물을 자랑하며 실내 및 실외 좌석을 제공하여 작업이나 휴식을 위한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방문객들은 1층의 방대한 음악 문헌과 2층의 인상적인 악보 컬렉션을 포함한 풍부한 음악 연구 자료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서관은 규모가 크며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무 책이나 찾아서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차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완전히 개인적인 공간이 될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꽤 오래됐지만 모두 잘 관리되어 상태가 좋은 것들이 있어서 마치 박물관처럼 보입니다. 혼자든, 가족과 함께든 꼭 가봐야 할 곳이다. (원문) Está biblioteca es enorme y con espacios muy interesantes y para hacer muchas cosas. Puedes buscar el libro que sea y leerlo en calma sin ruido de nada. Hay espacio donde puedes estar completamente en privado y otros donde compartes con otras personas. Parece un museo porque hay cosas que se nota que son bastante antiguas pero todas atencionales y en buen estado. Es un lugar al que definitivamente debes ir ya sea solo o con tu familia.
Esteba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뉴욕 공립 도서관(NYPL)입니다. 실내외 좌석이 있는 다층 도서관, 갤러리, 그리고 아름다운 건축물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UWS 중심부에 위치한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밖으로 나가서 일할 곳을 찾고 계신가요? 바로 이곳입니다. 야외 좌석은 매우 평화롭고 편안해서 아름다운 곳에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원문) My favorite NYPL to go to. Multi-level library with both indoor and outdoor seating, galleries, and beautiful architecture. In the heart of the UWS, this place is a must go. Looking for a place to get outside and do some work? This is the place to go. The outdoor seating is very peaceful and comfortable, enabling productivity in a beautiful place.
M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도서관이에요. 뉴욕 최고의 도서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관리되어 있고, 다행히도 가방 검사도 해요. 덕분에 냄새도, 혼란도, 정신없는 분위기도 전혀 없어요. 청결, 디자인, 그리고 분위기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정말 느껴집니다. 에어컨은 완벽하고, 박물관 내부는 환상적이며, 도서관 전체가 마치 안식처 같은 느낌을 줍니다. 고속 인터넷은 아래층뿐만 아니라 푹신한 의자와 빈백이 있는 아늑한 라운지 공간에서도 완벽하게 작동합니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업무를 처리할 수 있죠. 심지어 야외 테이블이나 라운지 의자에 앉아 여름에는 분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도 있어요. Wi-Fi는 야외까지 쭉 뻗어 있어요. 정말 최고예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서관 중 하나이자, 단연 뉴욕 최고의 도서관입니다.🙏 (원문) An absolutely stunning library - the best in all of New York. Immaculately clean, beautifully maintained, and thank God they check bags -that’s why there are no smells, no chaos, no craziness. You can really feel the care for cleanliness, design, and atmosphere. The air conditioning is perfect, the museum inside is fantastic, and the whole place feels like a sanctuary. The high-speed internet works flawlessly everywhere - not just on the lower floor, but also in the cozy lounge areas with soft chairs and beanbags, where you can truly relax and get work done. Even outside, you can sit at the tables or stretch out on the lounge chairs with a view of the fountain in summer - Wi-Fi reaches all the way there. Hats off. An incredible place. Easily one of my favorites and hands down the best library in New York.🙏
Din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잠깐 돌아다녀 봤어요. 아름다운 곳이긴 했지만, 딱히 관광할 만한 곳은 아니었어요! 흑인 음악가들에 대한 글도 몇 개 있었지만요. (원문) We had a little wander around- lovely place, but not really a tourist activity! Though there were a few pieces to read about black musicians.
TF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동안 여기에 와본 적이 없었지만 Hal Prince 전시회가 나를 끌어당겼고 이제 다시 돌아왔으므로 방문할 때마다 들러서 거기에 어떤 전시회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노력할 계획입니다. 기록 보관소가 학생과 기자들에게만 제공된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가 결코 볼 수 없는 쇼의 녹화물 중 일부를 확인하는 것이 너무 놀랍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특별 전시회는 매우 잘 진행되었으며 우리는 현재 진행 중입니다. 거의 모든 여행이 링컨 센터이므로 이곳은 이제 우리의 일반적인 정류장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원문) I hadn't been here in years, but the Hal Prince exhibit drew me in and now that I've gone back, I plan to try to stop by every trip to see what exhibit is there. It's a bummer the archives are only available to students and reporters, since it would be so amazing to check out some of the recordings of shows we'll never be able to see, but the special exhibits are very well done and we're in Lincoln Center almost every trip, so this will be one of our normal stops now.
Kat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공공 도서관. 그들은 훌륭한 브로드웨이와 쇼에 관한 전시. 의상과 무대 전시물도 있습니다. 도서관에는 수많은 DVD, CD 및 책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전시는 훌륭하게 정리되고 정리되었습니다! 브로드웨이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작품입니다! (원문) Wonderful Public Library. They have a wonderful Exhibit about broadway and shows. They have costumes and stage exhibits. The library has tons of DVDs CDs and books too. But this current exhibit was nicely organized and put together! For fans of broadway this is a MUST see!
Mario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서관은 링컨 센터와 줄리어드 학교 바로 옆에 있습니다. 내부에는 1층의 음악문학, 2층의 악보 등 다양한 음악 연구 자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This library is right beside the Lincoln center and the Julliard School. Inside has a bunch of musical research resources, including music literature in the first floor and music score in the second one.
Sleepy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2025년 5월 8일, 저는 매우 흥미로운 음악으로 구성된 학생 공연 "Shelf Life" 시리즈의 또 다른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2024년 12월과는 달리 이번에는 표현력이 풍부한 댄스 루틴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원문) Today, May 8, 2025, I had the privilege to catch another installment of the "Shelf Life" series of student performances, featuring very interesting music. My only gripe is that there was no expressive dance routine this time, unlike back in December 2024.
Anne F — Google review
40 Lincoln Center Plaza, New York, NY 10023, USA•https://www.nypl.org/locations/lpa•(917) 275-6975•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New York Public Library for the Performing Arts, Dorothy and Lewis B. Cullman Center

9메트로폴리탄 미술관

4.8
(90390)
•
4.8
(55476)
•
Mentioned on 
4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예술단체
박물관
뉴욕시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으로, 다양한 시대와 문화에서 온 200만 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상형 문자에서 피카소와 반 고흐와 같은 예술가들의 유럽 걸작에 이르기까지, 이 미술관은 인류 문명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The Met is a beautiful museum in New York City. You can also check out Central Park and the Upper East Side while you’re there. But you’ll probably be pretty tired afterwards! 뉴욕에 있는 아름다운 미술관. 센트럴파크와 어퍼이스트사이드를 같이 구경할 수 있으나 The Met 규모가 상당해서 미술관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반나절 일정 충분할 수 있다
POLARIS J — Google review
모네와 고흐의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개인적으로 르누아르와 드가의 작품도 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너무 넓으니 보고싶은 작품 위치를 미리 찾아서 가는게,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입장 티켓에 붙은 스티커는 잘보이는데 붙이는거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J S — Google review
하루종일을 보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술관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한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 도슨트를 신청했는데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뉴욕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았었는데, 순전히 매트로 폴리탄 미술관 때문에 뉴욕에 한달정도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Juyoung P — Google review
모네 고흐 세잔 르누아르 등 19-20세기 대표 화가들의 수많은 작품을 볼 수 있지만 그 중 예상치 않게 인상적이었던 건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워싱턴이었어요. 엄청난 대작이고, 그림에서 워싱턴의 기개와 늠름함이 마구 느껴지네요. 사람 엄청많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뉴욕오면 꼭 와야하는 미술관입니다.
코코 — Google review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The Met) 방문 후기 📍 공간의 아름다움과 압도감 유리 천장이 인상적인 로비와 조각 홀은 마치 고대 신전 속에 들어온 듯한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자연광이 환히 들어오는 구조 덕분에 예술 작품들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졌고, 사진으로도 그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 전시 감상 포인트 1. 스테인드글라스 (Stained Glass)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중세 유럽풍 스테인드글라스는 종교적 서사와 색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달해줍니다. 어두운 전시장 속에서 유리창 너머 빛나는 이야기들이 관람객을 중세 성당으로 데려가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2. 조각과 천장 구조 세 번째, 다섯 번째 사진의 황금빛 아르테미스 조각상(Archer of Diana로 보임)은 공간미와 예술성이 함께 어우러진 장면이에요. 투명 유리 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과 조각상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3. 유럽 은식기 전시 네 번째 사진은 중세~르네상스 시대 유럽 귀족들의 식문화를 보여주는 정교한 은제 그릇들입니다.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섬세한 문양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4. 모자이크 분수 장식 여섯 번째 사진에 보이는 모자이크 분수는 마치 지중해 정원을 연상케 합니다. 타일의 색감과 섬세한 표현들이 사진으로도 깊은 감동을 줍니다. ⸻ 🗿 고대 문명과 종교 예술 5. 성모자 조각상 일곱 번째 사진은 중세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조각상입니다. 신앙과 모성애를 상징하며, 주변 철제 장식과 성상들이 중세 수도원 느낌을 자아냅니다. 6. 고대 이집트 벽화와 유물 여덟 번째, 아홉 번째, 열 번째 사진은 이집트관입니다. 고대 신들과 파라오, 그리고 정교한 장례용 배 모형까지, 이집트 문명의 웅장함과 섬세함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 🌟 총평 • 감동 포인트: 전시 공간 자체가 작품처럼 설계되어 있으며, 각 문명과 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이 뛰어남 • 추천 관람 섹션: 조각홀, 유럽 장신구 및 식기, 고대 이집트관 • 사진 명소: 유리 천장이 있는 조각홀, 아르테미스 조각상 아래
Namaste — Google review
25년 10월 말 평일 방문 반나절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1. 현대백화점 App.통해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2. 평일에도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면 코트룸 이용하지마세요. 오픈런해서 빨리 맡겨도 빨리 찾을수가 없습니다. 30분 이상 소요... 3. 무조건 종이 지도를 가지고 입장하세요.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있는지 같은 곳을 빙빙 돌고있는지 확인 필요합니다. 4. 1층 좌측 깊은 곳 모던아트쪽 화장실이 그나마 사람이 없고 평일 한정으로 지하 1층 화장실 아예 사람이 없습니다. 5. MET 스토어 곳곳마다 파는 상품이 살짝식 다릅니다 굿즈 좋아하면 다 들려야겠네요... 6. 아침 10시 입장 후 점심도 거르고 코끼리보다 큰 작품 or 크게 설치된 작품만 빠르게 봤고 15시에 겨우 탈출합니다. 절대 모든걸 다 볼수없으니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S S — Google review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메리 카사트(Mary Cassatt) 작품 보러 왔어요. 카사트는 주로 여성의 일상을 따뜻하고 진솔하게 담아냈는데 당시의 정형화된 초상화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작품에 깃든 빛과 색채의 섬세하고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Tae T — Google review
기대하고 생각했던것보다 억만배로 아니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좋았어요 감히 세계에서 인정하는 뮤지엄이 아닙니다 뉴욕에 방문한다면 꼭 들려보세요 현대 백화점 어플만 있다면 무료 방문이 가능하니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고 가세요 진심 하루종일 있어도 후회 안 할 곳입니다
민지은 — Google review
1000 5th Ave, New York, NY 10028, USA•https://www.metmuseum.org/•(212) 535-7710•Tips and more reviews for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10휘트니 미술관

4.5
(14437)
•
4.3
(3294)
•
Mentioned on 
4 lists 
현대미술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휘트니 미국 미술관은 자생적인 미국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데 전념하는 상징적인 미술관입니다. 23,000점 이상의 영구 소장품을 보유한 휘트니는 뉴욕시의 예술 애호가들에게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컬렉션의 하이라이트에는 루이즈 부르주아, 잭슨 폴록,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술관은 또한 현대 미술의 다양한 측면에 초점을 맞춘 순환 전시를 제공합니다.
멋진 그림을 보는 것도 좋았고, 8층 테라스에서 보는 뉴욕의 풍경도 좋았습니다. 타임스퀘어 부근 호텔부터 베슬, 하이라인, 첼시마켓, 휘트니까지 걸어서 갔는데, 휘트니 미술관까지 가는 여정도 좋았습니다.
HYOJEONG Y — Google review
가장 뷰 좋은 화장실 난간, 클라우디 뉴욕. 그리고 아메리칸 아트. 한국계 작가 전시도 진행중.
Jason L — Google review
휘트니를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써 꼭 한 번 방문해보고 싶었습니다. 휘트니 미술관의 규모는 다른 미술관가 다를바 없지만, 휘트니만이 아닌 여러 작가의 미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휘트니의 작품들이 다소 적은 것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특히 휘트니 미술관에서 바라보는 야외 풍경은 장관이었으며 거기서 20분 동안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억입니다.
박희상 — Google review
뉴욕의 가장 힙한 동네, 미트패킹 지구에 자리 잡은 이 뮤지엄은 작품뿐만 아니라 건물 자체의 매력, 그리고 방문객들의 스타일까지 눈이 즐거운 곳이었어요. 휘트니 뮤지엄은 평소 성인 기준 $30의 입장료가 있지만 스케쥴과 시간만 잘 맞춰 방문하면 한 푼도 내지 않고 관람할 수 있어요. 저는 Free Friday Nights 홈페이지 사전 온라인 예약을 통해 금요일 저녁에 무료로 관람하는 행운을 누렸답니다. 휘트니 알뜰하게 방문해 보세요~!
Tae T — Google review
에드워드 호퍼같은 거장의 작품을 기대하고 갔는데 그 핵심 층이 전시를 안할땐 입장료가 너무 비싸게 느껴집니다. 예술에 급을 나눌수는 없지만 핵심작품들을 못보니 좀 아쉬웠습니다.
햇필드 — Google review
금요일 오후 5시 이후는 무료라고 해서 갔어요 가서 큐알 찍고 인증 하면 무료티켓이 나와요 8층에 올라가서 한바퀴 돌고 야외로 나가서 야경 보면서 커피 한잔 하면 딱 좋아요
Sumin Y — Google review
작품들이 다양해서 흥미로웠고~ 중간중간 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서 오래 머물며 미술관을 즐길 수 있었음. 무엇보다 하이라인을 따라 걷다가 이어지는 미술관이라 더 좋았음. 뉴욕의 현대적 감성 폭발 코스
JD K — Google review
가장 윗 층의 카페를 추천합니다. 공간이 멋져요. 방문했을 때 메인 갤러리인 것 같았던 7층이 닫아서 유명한 작품들은 볼 수 없었습니다.
우지연 — Google review
99 Gansevoort St, New York, NY 10014, USA•https://whitney.org/•(212) 570-3600•Tips and more reviews for 휘트니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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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그램 빌딩

4.5
(199)
•
Mentioned on 
+3 other lists 
비즈니스 센터
시그램 빌딩은 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의 작품으로, 미드타운 맨해튼의 중요한 랜드마크로 두드러집니다. 1958년에 완공된 이 38층 마천루는 미니멀리스트 유리와 청동 디자인으로 현대 기업 건축의 기준을 설정했습니다. 이 건물의 영향력은 물리적 존재를 넘어 확장되어, 그 이후에 지어진 수많은 마천루의 디자인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조셉 E의 본사로 사용되었습니다.
미스 반 대 로에. 외관이 깔끔한 건물.
JB ( — Google review
유현준 교수의 유튜브 설명을 보고 외관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중후한 느낌이 있습니다.
Minch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타일 아이콘입니다. 일요일 아침 파크 애비뉴 앞, 뉴욕시는 아직 잠들어 있는데, 들리는 것은 지하철의 환기 소음과 전형적인 미드타운의 냄새뿐인데... 그때는 아주 특별한 느낌입니다. 독일 건축가가 공동 설계했다는 사실과 바우하우스의 영향이 틀림없다는 사실이 모든 것을 완성합니다. (원문) Eine Stilikone. Wenn man Sonntag morgens auf der Park Avenue davor steht und New York City noch schläft, während man nur die Lüftungsgeräusche der Ubahn hört und den typischen Midtown-Geruch wahrnimmt....dann ist das ein ganz besonderes Gefühl. Das ein deutscher Architekt mitentworfen hat und der Bauhaus-Einfluss unverkennbar ist, rundet das Ganze ab.
Sve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의견) Mies van der Rohe(MvdR)의 신성한 그리스 건축 철학에 대한 깊고 진지하며 심오한 감사를 연구하고 이해하면서 나는 그가 어떻게 건축의 질서(그리스에서 유래한 도리아식, 이오니아식, 코린트식)를 존중하고, 보호하고, 보존하면서도 무릎을 꿇는 방식을 보여 주는지 봅니다. 오늘날 Seagram Building은 두 개의 대조되는 건축 시대, 이 경우 이탈리아 르네상스(The Racquet Court Club - 1876)와 국제 스타일(Seagram Building)이 광장으로 알려진 호흡/전환 공간을 생성/확장하여 공존할 수 있도록 허용하려는 MvdR의 의도를 다시 한 번 분명히 보여줍니다. 또한 이 광장은 개발자가 건물 외부에 광장을 포함하는 대가로 추가 바닥 면적을 건설하도록 허용/장려하는 뉴욕 1961 구역 지정 결의 조례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는 다른 주목할만한 MvdR 건축물 반응은 친숙한 광장 공간을 연상케 하며 Farnsworth House, Barcelona Pavillion, Neue National Gallery 및 Tugendhat Villa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건축 능력에 대한 MvdR의 관심으로 인해 Seagram 광장은 차량의 주변 소음, 유동인구, 대화 및 건축 음향의 풍부한 소리 속에서 대도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인간 상호 작용을 위한 공간을 훌륭하게 만듭니다. 이것은 광장 분수에 의해 수행되었으며 일단 작동되면 "갈색/백색 소음"이 발생하여 불협화음을 가릴 것입니다. 건축은 공간으로 번역된 시대의 의지이다 – 미스 반 데어 로에 적극 지지한다 (원문) Opinion) Studying and understanding Mies van der Rohe's (MvdR) deep, sincere and profound appreciation towards the philosophy of sacred Greek architecture, I see how he demonstrates his way to respect, protect, preserve, and yet, perhaps genuflect to the orders of architecture (Doric, Ionic, and Corinthian—originated in Greece). Today, the Seagram Building clearly demonstrates MvdR's intent again to allow two contrasting periods of architecture, in this case, Italian Renaissance (The Racquet Court Club --1876) and international style (Seagram Building) to co-exist by creating/extending the breathing/transition space known as the plaza. Furthermore, the plaza influenced the New York 1961 Zoning Resolution ordinance that allowed/incentivized developers to construct additional floor area in exchange for including plazas outside their buildings. Other notable MvdR architecture responses that ascend by stairs harken the familiar plaza space include the Farnsworth House, Barcelona Pavillion, Neue National Gallery and Tugendhat Villa to name a few. Additionally, MvdR's interest in architectures ability to enhance human wellness, the Seagram plaza brilliantly creates space for human interaction to relax in an metro city environment amongst the ambient noise of vehicles, foot traffic, conversation and the richochets of architectural acoustics. This was done by the plaza water fountains, once operational, would create what's called "brown/white noise" would mask the cacophony. Architecture is the will of an epoch translated into space – Mies Van Der Rohe Highly endorse
G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스 반 데 로에(Mies Van de Rohe)의 작품을 좋아하는 건축가와 팬을 위한 상징적인 작품으로, 시대를 초월하고 차분하며 기능적입니다. (원문) Emblemática para arquitectos y admiradores de las obras de Mies Van de Rohe, atemporal, sobria y funcional.
Isabel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축의 걸작. 도시에서 꼭 봐야 할 곳!! 단순히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원문) Una obra maestra de la arquitectura. Un imperdible de la ciudad!! Sencillamente bello, bello.
Lui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의 고전. 그만큼. 현대 건축. 최초의 금속 및 유리 고층 건물 중 하나입니다. 미스 반 데르 로에(Mies Van dher Rohe)가 디자인했습니다. (원문) Un clásico de. La. Arquitectura Moderna. De los primeros rascacielos de metal y vidrio. Disñenado por Mies Van dher Rohe.
Etunez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넓은 건축선으로 인해 맨해튼의 유명한 건물 중 하나입니다. (원문) One of the famous buildings in Manhattan due to its wide building line.
Kris H — Google review
375 Park Ave, New York, NY 10152, USA•https://seagram375park.com/•Tips and more reviews for 시그램 빌딩

12센트럴 파크

4.8
(294066)
•
4.7
(134367)
•
Mentioned on 
3 lists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정원
관광 명소
센트럴 파크는 뉴욕시의 분주한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숨막히는 녹색 성역으로,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1857년에 설립된 이 상징적인 공원은 800에이커가 넘는 면적을 차지하며, 런던의 하이드 파크보다 큽니다. 방문객들은 경치 좋은 산책로와 넓은 잔디밭을 따라 거닐며 수많은 명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혹적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상에서 비스타 록에 자리 잡은 벨베데레 성까지, 모든 구석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면 생각보다 거대한 규모에 놀랍니다. 빌딩 숲 속의 자연공원으로서 획기적인 도시 계획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뉴욕 방문 중 날씨가 좋은 날엔 꼭 들리셔서 1시간 정도 만이라도 산책을 즐겨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북부 보다는 중부~남부의 센트럴파크를 더 좋아합니다. 중앙 쪽에는 Delacorte Theater에 public 화장실이 있습니다.
Jeehoon S — Google review
nice whether nice park! 도심 한가운데 크게 있는 센트럴 파크, 곳곳에 피크닉하기 좋은 장소가 많아 간단히 먹고 눕고 놀기 좋았습니다! 날이 좋다면 1일 1파크 추천
J S — Google review
도시의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아요 힐링되고 너무 좋아요 졸려서 잠시 다이소에서 구매한 돗자리 펴고 누워있다 왔어요 30분 낮잠이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비만 안오면 매일매일 누워있고싶은 곳이에요
IN-A J — Google review
뉴욕가면 무조건 가봐야되는 곳. 전세계 제일 넓은 공원. 전세계 제일 비싼 공원. 한번 들어가면 들어갔던곳으로 나오기 은근 어려운곳. 날좋을때는 멋지고 행복한곳이지만 날이 어둡거나 안좋을때는 무서워지는곳! #센트럴파크 ! 에 수식어가 참 많은데요 매일? 오고싶어지는 곳이고 다돌아볼수없을정도로 큰 공원입니다! 러닝천국, 유모차끌고 러닝하는곳^^
박준용 — Google review
플라자호텔 근처에서 들어간 센트럴 파크입니다. 엄청 커서 곳곳에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연과 고층 빌딩의 조화가 멋있어요
산뉴 — Google review
뉴욕 러닝의 성지. 이른 아침부터 러너들이 많이 뛰고 있습니다. 예상 외로 업힐 & 다운힐 구간이 계속 반복되기에 훈련을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공원에 들어서서 메인 주로를 따라 뛰면 한 바퀴에 거의 10km 딱 맞게 떨어집니다.
Jinho K — Google review
런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동기부여가 되고 너무 좋았어요
Sehoon L — Google review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에 공원 빌딩숲 가운데 여러 동물과 사람들이 어울어져 즐거운 시간을 가짐
조명신 — Google review
New York, NY, USA•https://www.centralparknyc.org/•(212) 310-6600•Tips and more reviews for 센트럴 파크

13스테츄 오브 리버티 국가기념물

4.7
(110673)
•
4.5
(44313)
•
Mentioned on 
3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기념비
관광 명소
자유의 여신상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뉴욕시의 상징적인 국가 기념물입니다. 높이 151피트로, 1886년에 프랑스가 미국에 선물한 것입니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고 리버티 섬의 박물관을 탐험하여 멋진 항구와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파크와 리버티 주립 공원에서 정기적으로 페리가 운행되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뉴욕 오면 여기부터 와야한다. 날씨좋은날 마천루도 함께 구경하자. 배터리파크에서 표는 현장구매했다. 타고 내리는데 엄청 오랜시간이 걸리니 시간을 생각보다 1시간 더 생각해야한다.
햇필드 — Google review
그냥 동상 하나인데도 왜 이렇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지... 나는 My city pass 이용해서 자유의 여신상 입장은 못하고 옴. 여기 오려면 공홈에서 입장권이랑 왕복 페리 세트로 파니 그거 구매하기를. 안타깝게도 입장권은 따로 안 팔더라...
Bockchi B — Google review
여신상 내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발받침대 또는 왕관까지 올라가는 티켓을 구매해야한다 하지만 배터리파크에서 페리를 타고 여신상과 사진찍는 것, 박물관 구경은 쉽게 가능한듯 날씨가 안좋을 경우 올라가봤자 별달리 볼게 없어서 아쉬움
Nareum J — Google review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 일단 뉴욕을 왔으면 가장 먼저 이곳을 찍고 여행을 시작해야만 할 것 같은 명소임. 나는 화이트홀 터미널에서 무료 페리를 타고 구경했는데 약간 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로도 보고 감동을 받는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음.
Macau J — Google review
미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정확한 명칭은 '세상을 밝히는 자유'지만 의인화, 신격화된 개념으로서의 자유이므로 자유의 여신상이란 표현도 널리 쓰인다. 이 여신상을 가까이 보고자 한다면 스태튼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나 여러 선박투어를 이용하면 되나, 리버티섬에 올라서 내부에 들어가고 싶다면, 스태츄 시티크루즈 투어상품을 예약해야 한다. 과거에는 횃불까지 갈 수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안되고, 왕관과 받침대 부분까지는 가능하다. 왕관 입장의 경우 인기가 많아 원하는 일정에 가고자 한다면 3달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취소수수료가 따로 없어 취소표가 많아 나중에라도 표를 구할 수는 있다. 왕관과 받침대 입장료가 같으므로 이왕 가는 것 왕관까지 가는 것이 좋을듯. 페리를 탑승할 때, 짐검사를 하는데 왕관과 받침대 예약한 사람은 줄을 따로 서서 페리를 탑승한다. 왕관 입장은 티켓대용으로 손목 띠를 감는데, 매표소에서 손목 띠를 바로 감아야 한다. 매표소 직원이 직접 확인한다. 여신상 내부에는 휴대폰 정도만 가지고 갈 수 있는데 밖에는 25센트 동전을 넣고 사용하는 락커가 있어 여기에 짐을 보관하고 입장해야 한다(동전은 반환된다). 여신상 자체는 그렇게 높지않아 금방 오를 수는 있는데 내부는 매우 좁다. 왕관 부분에는 최대 10분만 있을 수 있는데 매우 좁고 전망도 좋지 않아 오래 있을 이유는 없음. 전망은 받침대 부분이 더 좋다. 맨해튼과 저지시티, 엘리스 섬이 한번에 보인다. 박물관은 총 2곳으로 받침대 부분에도 있고 외부에도 있다. 페리에서 내린 후 조금만 직진하면 오디오가이드 대여하는 곳이 있고, 그 인근에 매점, 기념품숍이 있다. 페리 탑승 대기인원이 정말 많아서 인원이 초과되면 다음 페리를 타야하므로 탑승시간보다 일찍 와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
HEE L — Google review
뉴욕에서 출발, 뉴저지 출발 두 노선이 있고 미리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자유여신상 왕관까지 올라가는 티켓은 2달전에 마감되더군요. 저는 중간까지 올라가는 티켓만 가능했습니다. 입장권 가격은 동일 합니다 예약 안할 이유가 없지요. 오디오 가이드 한국어도 제공되니 꼭 들어보세요. 설명이 꽤 자세하고 들을만 합니다.
Seungho P — Google review
Crown 까지 갔어요. Crown 예약은 1ㅡ2개월전 해야되요. 사람이 많으니 시간을 아끼고싶으면 이른 아침 추천
Jongyoon L — Google review
1. Goat 그 자체 2. 무료 페리로도 볼 수 있는데 거리감이 좀 있음 2. 왠만하면 투어로 보셈 3. 그래도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볼 순 없움
제리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04, USA•https://www.nps.gov/stli/index.htm•(212) 363-3200•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테츄 오브 리버티 국가기념물

14록펠러 센터

4.7
(194532)
•
4.5
(25711)
•
Mentioned on 
3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록펠러 센터는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복합 단지로, 전체 도시 블록을 차지하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및 쇼핑 옵션을 제공합니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사이에 건설된 이 상징적인 목적지는 연중 관광객을 끌어들입니다. 휴가 시즌 동안 유명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계절 아이스 링크로 인해 특히 인기를 끌며 수천 명의 방문객을 유치합니다. 복합 단지 내의 아르 데코 건축과 예술은 휴가 시즌 외에도 주목할 만한 명소로 만듭니다.
돈내고 갈만 함. 그냥 전망대 아니냐 하신다면 머... 드러운 뉴욕 거리 돌아다니시면서 직접 뉴욕을 느껴보세요. 난 여기서 센트럴파크랑 뉴욕 야경 전부 다 보고 가렵니다. 여기 주변에 모든 뉴욕 볼거리 있어서 여기 왔다가 다른데도 다 들렸다 가면 될 듯
아아 — Google review
록펠러 가문의 거대한 업적입니다. 경기대공황으로 실직자가 늘어나자 , 최고의 건물을 지어줌으로써 7만명을 취업시키고, SNL, 지미쇼등등도 운영하는 멋진 곳입니다. 부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다는걸 처음 알게됏어요
Changyun J — Google review
🗽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방문 후기 📍 45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 🏙️ 전망대 – Top of the Rock 록펠러 센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단연 Top of the Rock 전망대입니다. • 에메랄드빛 유리 난간을 따라 센트럴 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하드슨강까지 탁 트인 뷰가 펼쳐지며, • 엠파이어 스테이트 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전망대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습니다. • 날씨가 맑을수록 사진이 예술이며, 일몰 시간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약간 붐비긴 하지만 감동적이에요). ⸻ 🧊 아이스링크 & 플라자 분위기 겨울이라면 아이스링크는 꼭 들러야 할 포인트! • 반짝이는 트리와 함께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은 뉴욕 겨울의 상징 그 자체. • 리조트처럼 깔끔하게 조성된 **‘The Rink at Rockefeller Center’**는 구경만 해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 주변에는 벤치, 간단한 간식 푸드트럭, 카페들이 어우러져 산책하며 머물기 좋은 공간이에요. ⸻ 🏢 건축 & 내부 투어 록펠러 센터 자체가 아르데코 양식을 대표하는 상징적 건물입니다. • 벽면의 조각, 천장 그림, Radio City Music Hall과 같은 내부 공연장까지 클래식한 매력이 가득. • 시간이 된다면 가이드 투어에 참여해 록펠러 일가의 이야기나 건축 디테일을 더 깊이 즐기는 것도 추천해요. ⸻ 🍴 주변 음식 & 쇼핑 • 근처에 Magnolia Bakery, Blue Bottle Coffee, 또는 Del Frisco’s 같은 유명한 맛집과 카페가 많아 간단히 즐기기 좋고, • FAO Schwarz 장난감 매장이나 LEGO 스토어 등 아이들과 함께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공간도 다수 있어요. • 관광객이 많아 전반적으로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나, 경험 가치로는 충분합니다. ⸻ 📸 인생샷 포인트 • 엠파이어 뷰를 배경으로 한 Top of the Rock 유리 난간 • 아이스링크 옆 황금빛 프로메테우스 동상 • 트리 점등 시즌엔 트리 앞 인증샷은 필수 ⸻ ⭐ 총평 “뉴욕의 중심에서 만나는 예술, 건축, 자연 풍경의 절묘한 조화.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할 스팟 중 하나!” ✔️ 첫 뉴욕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 ✔️ 일몰 시간대 Top of the Rock은 놓치지 마세요 ✔️ 계절에 따라 분위기와 경험이 확연히 달라지므로 재방문 가치도 있음
Namaste — Google review
Must !! 입니다! 무조건 가보세요ㅎㅎ 그앞에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도 타고싶었는데 사람이 많습니다 But 꼭 가서 사진찍으세요^^ 록펠러센터에 탑오브더락이 있는데 예약해서 티켓팅하시고 방문하세요.!! 춥지않을때 뷰좋을때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
박준용 — Google review
탑오브더락 전망대 방문. 방문해서 원하는 만큼 있을 수 있어서 좋았음. 7월인데 해가 지는 시간이 8시가 넘어감. 건물 사이의 바람이 세서 해질녘에는 추웠음 가디건 필히 준비 하여야 함.
이슬기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유명 건물 중 하나. 지하에 카페, 레스토랑도 갈만한 곳 많음!
Suk K — Google review
뷰는 너무 아름다워요 다만 입장시간을 지켜서 입장하는거 까진 좋은데 관람시간에 제한을 좀 두면 좋겠어요 너무 혼잡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잡는 사람들은 인생샷(?)찍는다고 내려가질 않습니다 이럴거면 시간대별로 입장를 왜시키는지 시스템을 바꿔야할듯
행복이란 — Google review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에 하나. 록펠러 전망대 가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웅장한 빌딩 숲 사이에 있는 자본주의 왕국 같아요.
Jamie D — Google review
45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USA•https://www.rockefellercenter.com/•(212) 588-8601•Tips and more reviews for 록펠러 센터

15클로이스터스

4.8
(8526)
•
4.7
(5199)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박물관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메트 클로이스터스는 뉴욕시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 지점으로, 예술 애호가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드슨 강의 그림 같은 전망을 가진 포트 트라이온 공원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중세 유럽의 예술과 건축을 전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로마네스크 및 고딕 작품인 조각, 그림, 태피스트리와 같은 2,000점 이상의 예술 작품과 건축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맨해튼 섬 위쪽 어느 언덕 위에 위치한 미술관🎨 멧 본관보다는 작지만, 건물 자체가 예술 작품입니다. 뉴욕에서 오래 머문다면, 한 번쯤 들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겨울이라 야외정원이 텅 빈 것이 아쉬웠습니다.❄️
0316 — Google review
정원과 주변 뷰가 예쁩니다. 내부는 볼만한 전시품이 많지는 않습니다. 날씨 좋을때 가시길 추천합니다. Boa 카드 있으면 매주 주말 입장 무료입니다.
Moana — Google review
The met의 분관 정원이 있는 언덕위의 미술관이다 중세 유럽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음 클로이스터스 강변의 뷰도 아름다웠다 내부에 아름다운 카페가 있음
권서영Seoyeong K — Google review
고즈넉하고 사색하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중세 수도원정원에서 오래된 미술품들을 감상하며 차도한잔 꼭 마시길 추천합니다.
조현이 — Google review
멋진 중세로의 여행이었습니다.
최은아 — Google review
뮤지엄을 좋아하시는 분 들이라면 강력 추천 합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분관으로 1930년대에 건축이 시작되어 그 모양은 중세 유럽 시대의 수도원의 건축 양식을 모방하여 디자인한곳 가든도 정말 멋지고 MET과는 다른느낌 계절마다 가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Anij J — Google review
중세수도원의 분위기와 정원을 사랑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11시에 가든투어를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1시간동안 정원식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유니콘 테피스트리를 볼 수 있고 나무에 조각한 성경 내용 예수탄생의 디테일은 놀라웠어요.
Miae A — Google review
뉴욕서 일정이 짧다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거리가 좀 멀기도 하고, 주변에 할 게 아무것도 없기도 하고.. 수도원이라서 종교적 색채가 강한 곳이다. 전시자체는 내게 흥미가 없었고, 야외 정원들이 훨씬 매력적이었다. 날씨가 아주 조금 더 좋았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점차 날이 개는 것 같아서 그것도 그것대로 좋았다는ㅎㅎ 내부에 카페가 있어 음료, 커피, 물 심지어는 브런치까지 판매를 한다. 하지만 가격대가 좀 있고 하니 물 같은 경우에는 외부에서 사오는 것이 나을듯 하다. 커피는 한 잔 정도 정원에서 마시면 좋을 듯 하고. 하이츠 인근지역이라 분위기 자체가 남미 분위기가 좀 난다. 남미 가게들도 많고, 히스패닉 사람들이 정말 많다. 길거리가 뉴욕이랑은 좀 분위기가 다르다. 하지만 그것도 재밌긴 하다ㅎㅎ 뉴욕에서 일정이 길고, 여름이고, 종교가 있고, 그러면 한번쯤 산책하러 오기에 좋을 듯 하다. 굿.
Love A — Google review
99 Margaret Corbin Dr, New York, NY 10040, USA•https://www.metmuseum.org/plan-your-visit/met-cloisters•(212) 923-3700•Tips and more reviews for 클로이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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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트리니티 교회

4.6
(6348)
•
4.4
(1559)
•
Mentioned on 
3 lists 
미국성공회 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사원
관광 명소
로어 맨해튼의 월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의 분주한 교차로에 자리 잡고 있는 트리니티 교회는 고딕 리바이벌 건축의 웅장한 증거로 서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성공회 교회는 단순한 예배 장소가 아니라, 알렉산더 해밀턴과 그의 아내 엘리자베스 스카일러와 같은 저명한 인물들이 영원히 잠들어 있는 인접한 묘지의 집이기도 합니다. 교회의 풍부한 역사에는 1789년 취임 후 조지 워싱턴이 직접 방문한 기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 물건 검사하고 입장가능. 다음에 또 오라고 하셨는데 시간이 안돼 못감. 예쁜 교회.
A쮸 — Google review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300여년 된 성공회 교회로 항상 가보고 싶던 곳, 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물로 신자나 불신자나 모두에게 기념이 되는 교회, 역사를 볼 때 그 당시에 지은 건물이라고 상상이 안되는 웅장하고 완벽한 건물의 교회
Billy J — Google review
작지만 웅장합니다.
김대완 — Google review
영화 ”나홀로 집“에 나오는 교회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고딕양식에 높은 참탑과 주위에 증권사들이 유명합니다.
Yokohama B — Google review
종교를 믿지 않지만 무료로 들어가서 내부를 구경하고 왔음 화려하고 번잡한 뉴욕속에 있는 교회라 그런지 다른 느낌이었음
제임스딘 — Google review
- 1846년 고딕 스타일 지어진 - 1860년 까지만 해도 가장 큰 건물 - 두번 재건 화재나 낙후로
HEEMA N — Google review
내부는 그리 크진 않은, 작은 예배당이 있었다. 예배당 안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예뻤다. 오래된 교회가 고풍스러움이 잘 보존되어 있었다. 화장실이 1인용이라서 많이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정미선 — Google review
교회 그 이상의 존재. 늘 정숙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예배이지만 911테러 당시 트라이베카를 포함한 로어맨해튼 주민들의 쉼터가 되어 슬픈 영혼들을 위로해주었다. 교회는 어느 누구에게나 열린공간이고 관광소로써, 들릴만한 곳이긴 하나 가벼운 마음으로 인증샷을 찍기위해 방문하지말았으면 한다.
Pan ( — Google review
89 Broadway, New York, NY 10006, USA•https://trinitychurchnyc.org/•(212) 602-0800•Tips and more reviews for 트리니티 교회

17허스트 타워

4.5
(38)
•
Mentioned on 
3 lists 
건축물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전망대 및 타워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하스트 타워는 뉴욕시 57번가 300번지에 위치한 인상적인 건축 경이로움으로, 노먼 포스터 경이 설계했습니다. 이 독특한 구조물은 1920년대의 랜드마크 석조 건물과 삼각형 패널과 대각선 강철 및 유리 외관을 갖춘 현대적인 42층 타워를 결합하고 있습니다.
300 W 57th St, New York, NY 10019,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허스트 타워

18The Woolworth Building

4.5
(2404)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역사적 명소
역사적 장소
관광 명소
우울워스 빌딩은 1913년에 완공된 멋진 네오 고딕 마천루로, 193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 건축 보석은 유명한 건축가 캐스 길버트가 설계하고 5센트와 10센트의 거물 프랭크 우울워스가 자금을 지원하여 맨해튼 금융 지구에서 792피트의 높이로 자랑스럽게 서 있습니다. 더 현대적인 구조물에 종종 가려지지만, 유럽 대성당을 연상시키는 복잡한 디자인으로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남아 있습니다.
빌딩..지나가다 들린곳이라 자세한건 관광책으로 부탁드려요
Truely M — Google review
건물이 특이해 찍어 봄. 시청 공원.
JbHOng818 — Google review
내 친구 일하는곳 ㅋㅋ 엘레베이터 짱 빠름
서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이 멋진 건물이 지어진 연도(1912년)를 생각해 보세요. 정말 놀랍습니다. (원문) Beautiful architecture. Just think of this gorgeous building and what year it was built(1912). Amazing
Delval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울워스 빌딩은 뉴욕 로어 맨해튼 트라이베카 지역에 위치한 놀랍고 상징적인 마천루입니다. 유명 건축가 캐스 길버트가 설계하고 1913년 4월에 완공된 울워스 빌딩은 뉴욕 최초의 마천루 중 하나로 손꼽히며, 1913년부터 1929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높이는 790피트(약 233m)가 넘으며 60층 규모입니다. 이 중 30층은 건물 하부에, 나머지 30층은 타워 부분에 있습니다. 또한 울워스 빌딩은 자체 우편번호를 가진 몇 안 되는 뉴욕 명소 중 하나입니다. 울워스 빌딩의 건설은 20세기 초 5센트와 10센트 매장으로 유명한 브랜드를 설립한 성공적인 선구적 소매업자 프랭크 윈필드 울워스의 자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건물의 이름의 유래가 된 울워스는 자신의 소매 제국의 본사를 수용하기 위해 이 마천루를 건설했으며, 이는 그의 막대한 부와 권력, 그리고 소매업계에서의 엄청난 성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되었습니다. 초기 입주 기업으로는 건물 건설 자금을 지원한 어빙 국립은행(Irving National Bank), 뉴욕 센트럴 철도(New York Central Railroad), 유니언 퍼시픽 철도(Union Pacific Railroad), 그리고 통신 대기업인 마르코니 무선 전신 회사(Marconi Wireless Telegraph Company of America) 등 유명 철도 회사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이 건물은 위트코프 그룹(Witkoff Group)과 KC 프로퍼티스(KC Properties)가 공동 소유하고 있습니다. 네오고딕 양식의 대성당과 유사한 외관과 거대하고 성공적인 기업들과의 연계성 때문에 울워스 빌딩은 "상업의 대성당(The Cathedral of Commerce)"이라는 가장 유명한 별명을 얻었습니다. 인상적인 건축 설계와 도시 계획 및 고층 빌딩 건설에 미친 영향으로 인해 울워스 빌딩은 미국 국가 사적지에 등재되었으며, 미국 국립 사적지로 지정되었습니다. 2019년 2월, 저는 아내와 함께 울워스 빌딩 가이드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결혼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서였죠! 아내가 돌아가신 어머니와 함께 울워스 매장을 방문하고 쇼핑을 했던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며 아내도 함께 방문했습니다. 저와 아내는 울워스 빌딩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에 완전히 매료되었고, 석회암 외관과 유약 처리된 테라코타 패널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건물의 획기적인 건축 디자인, 다양한 현대식 편의시설, 유명 입주 기업, 그리고 미래 고층 빌딩 개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훌륭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화려하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로비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정말 감탄할 만한 광경이었습니다. 아내와 저는 로비의 돔형 천장, 천장을 장식하는 화려한 유리 모자이크, 그리고 건물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 중요 인물들을 묘사한 그로테스크한 그림이 있는 석고들을 보고 사진을 찍는 것을 즐겼습니다. 안타깝게도 울워스 빌딩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로 일반인의 관람이나 투어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언젠가,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울워스 빌딩이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다른 사람들도 이 중요한 뉴욕 랜드마크를 방문하고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내와 저는 울워스 빌딩을 방문하고 둘러보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으며,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다시 문을 열 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e Woolworth Building is an amazing and iconic skyscraper located in the Tribeca neighborhood of Lower Manhattan, New York City. Designed by renowned architect, Cass Gilbert and fully completed in April of 1913, the Woolworth Building is considered to be one of New York City’s earliest skyscrapers and reigned as the tallest building in the world from 1913-1929. It’s height is over 790 feet tall and has 60 floors, 30 of which is part of the base of the building and the other 30 is located at the building’s tower section. It is also one of the few New York destinations that has its own zip code. The construction of the Woolworth Building was financed by Frank Winfield Woolworth, a successful pioneering retailer whom founded a popular brand of 5 & 10 cent stores in the early twentieth century. Woolworth, whom the building is named after, built the skyscraper to house the headquarters of his retail empire, and serve as a living testament of his extraordinary wealth and power, and his immense success in the retail industry. Other early tenants included the Irving National Bank, whom also helped to finance the building’s construction, prominent railroad companies; such as the New York Central Railroad, the Union Pacific Railroad, and the telecommunications giant, the Marconi Wireless Telegraph Company of America. Today, the building is jointly owned by the Witkoff Group & the KC Properties. Its resemblance to Neo-gothic style cathedrals and its connections with huge and successful enterprises gave the Woolworth Building its most famous nickname, “The Cathedral Of Commerce.” Due to impressive architectural design, and its impact on urban planning and skyscraper construction, the Woolworth Building is listed on the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and is recognized as a U.S National Historic Landmark. In February of 2019, I brought and treated my wife and myself for a guided tour of the Woolworth Building to celebrate our Happy One Year Wedding Anniversary!!! I also brought her to visit the building as a way of paying homage to the wonderful childhood memories she had when visiting and shopping at the Woolworth stores with her late mother. Both my wife and I were in absolute awe of the Woolworth Building’s beauty and glamour and were impressed with its limestone facade and glazed architectural terracotta panels. Our tour guide did a fabulous job on explaining the building’s ground breaking architectural design, its inclusion of many modern day amenities, its notable tenants and its influence on future of skyscraper development. The highlight of our tour was getting the chance to see and learn about the building’s ornate and breathtaking lobby. It certainly is a sight to behold. My wife and I enjoyed seeing and taking pictures of lobby’s domed ceiling, the gorgeous glass mosaics that decorates the ceiling, and the plasters that hold grotesques which portray important figures that played a crucial role in the building’s development. Sadly, the Woolworth Building is not open for public viewing or tours and this has been the case since the COVID pandemic began in 2020. Hopefully one day, and in the near future, the Woolworth Building will be open to public giving others the chance to visit and learn about this important New York landmark. My wife and I had an extraordinary time visiting and touring the Woolworth Building and highly recommended this location as must see destination, especially when it reopens its doors!!!
Greg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궁전의 장식은 놀랍습니다. 입구 홀까지 말이죠. 아쉽게도 관광객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원문) Le decorazioni di questo palazzo sono incredibile, anche il salone di ingresso. Purtroppo i turisti non sono ammessi
Andre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울워스 빌딩은 뉴욕의 진정한 하이라이트입니다 😎🏛️! 겉모습만 봐도 고딕 양식의 건축 양식과 놀라운 디테일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 이 건물에서 느껴지는 오랜 역사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사진 찍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해요 📸. 100년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우아하고 위엄 있는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요 💫. 건축을 좋아하거나 멋진 풍경을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울워스 빌딩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에요 👍🏙️. (원문) Das Woolworth Building ist einfach ein echtes Highlight in NYC 😎🏛️! Schon von außen beeindruckt es mit seiner gotischen Architektur und den unglaublichen Details 😍✨. Man spürt richtig die Geschichte, die dieses Gebäude ausstrahlt, und es ist einfach perfekt für Fotos 📸. Auch nach über 100 Jahren wirkt es noch elegant und majestätisch 💫. Für alle, die Architektur lieben oder einfach coole Sehenswürdigkeiten sehen wollen, ist das Woolworth Building ein absolutes Muss 👍🏙️.
Vedr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건물이네요! 안에 들어갈 수 없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원문) Cool building! Can’t go inside so I wish I knew more.
Aubrey C — Google review
233 Broadway, New York, NY 10007, USA•https://www.woolworthbuilding.com/•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Woolworth Building

19더 하이 라인

4.7
(65926)
•
4.5
(63369)
•
Mentioned on 
2 lists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비영리단체
관광 명소
경치 좋은 산책 지역
하이 라인은 오래된 철도 위에 지어진 유명한 고가 공원으로, 도시와 강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1.45마일 길이의 선형 공원은 맨해튼에 위치하며, 2009년에 버려진 철도 고가교에서 인기 있는 공공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네덜란드 조경 건축가 피에트 아우돌프가 설계한 이 공원은 사용되지 않는 철도 노선에서 번성한 다양한 식물 종으로 둘러싸인 연속적인 산책로를 특징으로 합니다.
뉴욕 관광 필수코스라 해도 될거같아요. 도심속 잘 갖춰진 1자형 산책로. 전세계 몇개 없는 스벅리저브도 끝에 있고 첼시마켓, 엣지, 베슬, 휘트니미술관 등등 근처 갈만한 관광지가 많기에 좋습니다.
햇필드 — Google review
나는 뉴욕에 방문한 사람들은 이곳을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굉장히 걷기 좋은 곳이며 곳곳에 볼만한 장소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철로를 산책로로 개조한 이곳은 고가도로 위에 위치해있어 빌딩숲사이로 좋은 풍경을 제공합니다. . 이왕이면 북쪽이나 베슬 쪽 입구에서 시작해서 남쪽에서 탐험을 끝내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성공에 대한 성취감을 가지고 첼시마켓에서 식사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곳곳에 있는 화단들은 뉴욕 식물의 다양성을 상징하는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보이는 빌딩숲 풍경은 정말로 장관입니다. 이왕이면 늦은 오후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노을 지는 아름다운 뉴욕을 볼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첼시마켓을 먼저 들러야겠군요) . 종종 마주치는 뉴요커들의 배려심, 거리공연하는 사람들의 놀라운 기술, 좋은 현대미술 작품들은 정말이지 몇번이고 방문하게 만듭니다. 주말마다 올만한 훌륭한 곳입니다.
Sang R — Google review
서울로 7017이 벤치마킹한 그곳 첼시에서 시작해 허드슨 야드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이자 고가 철로 위를 재활용한 녹지 공간. 길 끝에 다다르면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한 뉴욕의 뉴 랜드마크인 베슬이 모습을 드러낸다. 뉴욕은 늘 세련되게 미디어에 비치지만 막상 직접 마주하고 난 뉴욕은 낡고 거친 면모가 부각됐다. 그런 도시의 결을 그대로 안고 철도 차량 기지를 덮은 뒤 도시를 지어 올린 ‘더 하이 라인‘은 어쩌면 뉴욕스러운 방식으로 세련됨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는듯하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여기 산책로로 좋아요. 첼시마켓 가려고 이 길로 지나갔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걸었어요. 폐철로를 어떻게 이렇게 변신시키나요?!
Jh — Google review
대충 알고 갔다가 폭 빠져서 2시간은 걸어서 첼시마트와 스몰 아일랜드 였나? 거기까지 감. 재밌었음. 스몰 아일랜드에세 일몰을 보면 좋을듯.
예하 — Google review
고가 화물철도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바꾼 곳. 서울역 근처의 서울로7017은 이 공원을 모티브로 하였다. 철도부지를 활용하였는데 생각보다 넓고, 조경도 잘꾸며져 있어 정말 공원이라는 느낌이 든다. 조깅하는 사람도 많다. 길을 따라 죽 걷다보면 허드슨 야드의 신식 커튼월 방식의 마천루부터 오래된 건물까지 다양한 형태의 건물을 볼 수 있다. 베슬 쪽 입구로 들어가서 첼시마켓 쪽으로 나왔는데 약 35분 정도 소요.
HEE L — Google review
걷기 잘되어 있는 길입니다. 옛날 기차 철로를 그대로 보존해서 더 신기하네요. 여러나라 사람들 구경하면서 걸었습니다. 베슬과 허드슨야드, 첼시마켓 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Jamie D — Google review
허슬 건축물은 계단이 많고 엘베는 8명 정원 15분마다 운행해요. 나름 재밌는 건축물이예요. 옆에 하이라인 길목의 초입에는 신문으로 본 이런 작품도 있는데 좀 야설적이네요
Moona K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11, USA•https://www.thehighline.org/•(212) 500-6035•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하이 라인

20브루클린 교

4.8
(89071)
•
4.7
(26314)
•
Mentioned on 
2 lists 
다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명소
관광 명소
브루클린 다리는 18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사랑받는 랜드마크로,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독특한 석재 및 강철 구조물입니다. 이곳은 고가 산책로를 따라 상징적인 산책을 제공하며, 이스트 리버와 도시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다리의 위치는 로어 맨해튼과 매력적인 브루클린 하이츠 지역, 멋진 브라운스톤과 연립주택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브루클린의 또 다른 매력적인 주거 지역인 파크 슬로프를 통해 그림 같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외관으로도 멋지고 역사적으로 대단한 대교였다. 더운날 대교를 건너는 것은 굉장한 도전이었으나 다 건너면 완등한 것 마냥 뿌듯하다. 덤보에서 사진찍고 여기오면 맞음.
민정Minjeung W — Google review
영화 '리미트리스'에 나온 장면을 보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 명소 중에 하나임. 직접 건너기 좋게 보도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맨하탄 전역의 광경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해 짐에 따라 다리의 모든 곳이 포토 스팟이 됨. 영화에도 많이 등장하는 장소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함.
Macau J — Google review
뉴욕에 있는 동안 2번 방문할만큼... 근사했어요. ...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모두 볼 수 있어요. 비록 작지만 하늘과 다리,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뉴욕하면 브루클린...가야죠^^
Jinjoo L — Google review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연결하는 다리로 세계 최초의 현수교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2층 구조로 아래층은 차량이 통행하고 위층은 보행자 전용 보도. 다리 자체도 고풍스럽지만 다리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다. 한쪽은 다운타운의 반대쪽은 미드타운의 전경이 펼쳐진다.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걸으면 편도 50분정도 걸린다.
HEE L — Google review
차도 위쪽에 도보가 별도로 있어 편안히 건널 수 있습니다. brooklyn bridge walkway 표지판을 따라가면 됩니다. 걸어가면서 계속 바뀌는 뷰를 보면서 사진찍는 재미가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 맨하탄으로 가는 방향이 아무래도 더 화려합니다. 특히 노을시간에 방문하시면 최고일듯 합니다
Seungho P — Google review
브루클린쪽으로 넘어가 맨하튼쪽으로 걸었다. 맨하튼의 Skyline이 한눈에 펼쳐진다. 멀리 보이는 Uptown과 강건너의 Ground Zero Area까지 파노라마처럼 보여진다. 다리를 가로지르며 Jogging하는 사람들,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 출근길 재촉하며 걷는 사람들이 보인다. 다리를 건너 Ground zero까지 걷는걸 추천한다.
Charles X — Google review
걷기 좋습니다. 여기서 자유의 여신상거리는 멀지만 (200mm) 보기 좋습니다. 바람은 거세니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또도 — Google review
bmw 중 가장 오래된 브루클린 브릿지! 편도 걸어서 40-1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십셔 사진찍을때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아요
J S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38, USA•https://www.nyc.gov/html/dot/html/infrastructure/brooklyn-bridge…•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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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뉴욕 공립도서관

4.7
(6853)
•
4.6
(14760)
•
Mentioned on 
2 lists 
공립 도서관
박물관
도서관
전문 박물관
뉴욕 공립 도서관 - 스티븐 A. 슈워츠먼 빌딩은 5번가와 42번가에 위치한 웅장한 보자르 양식의 걸작으로, 1911년 헌정 이후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입구를 지키고 있는 유명한 대리석 사자들에 의해 맞이받으며, 무료 가이드 투어를 통해 3층에 있는 인상적인 로즈 메인 열람실을 포함한 웅장한 공공 공간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뉴욕의 멋지고 고풍스러운 공공도서관. 입장 무료이며 공개된 장소는 거의 관광객 뿐이다.
Green K — Google review
브라이언트 파크 바로 옆에 있습니다. 잠시 들려서 내부 구경하기 좋아요. 도서관 특유의 차분함이 인상적입니다. 3층에 올라가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있어요. 와이파이도 빵빵하네요.
Jamie D — Google review
3층 까지 엘리베이터 타고 가서 무료 전기회 보고 계단으로 내려 오면서 사진 기념 촬영하세요. 1층에 가족화장실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들어갈 수 있어요. 도서관에서 나올 때 큰 배낭이나 가방은 검사합니다.
Da C — Google review
지어진 지 100년이 넘은 웅장하고 고풍스러운 건물 외관과 내부장식으로 이루어진 도서관.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공부와 연구를 위해 지어진 도서관인 만큼 관광객들 입장을 제한할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로즈 메인 열람실은 아침 10시부터 11시까지만 관광객들이 들어갈 수 있고, 나머지 시간에는 투어로만 입장이 가능하다. 구텐베르크 성경 초판본이라던가 독립선언서 초안 등 진귀한 문서가 보관된 보물관도 볼만하다.
HEE L — Google review
세인트 성당 다녀오는 길에 들른 도서관은 크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었다, 1층에는 박물관 처럼 볼만한 것들이 전시돼 있고 이쁜 아이템들을 살 수 있는 곳도 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사서 밖에서 마시기 좋다.
양헤이린 — Google review
브라이언트 파크와 같이 방문하면 좋습니다. 로즈룸도 방문할 수 있고, 도서관의 샵이 구경할 게 많아요.
우지연 — Google review
제가 이제껏 경험했던 도서관 중 최고였습니다. 노트북만 있으면 입장이 가능하고, 관광 때문에 일정이 촉박해서 시간적 여유만 있었더라면 하루를 온전히 도서관에서 보내고 싶을정도 였어요! 다음엔 더 여유를 갖고 방문할 날을 기대할게요📚
Bleu_Lyonhart — Google review
도서관 건물이 너무 멋있어 건물보느라 공부가 안될 것 같아요 ㅎㅎ 기프트샵에 생각보다 살게 많아서 좋았습니다!
코코 — Google review
476 5th Ave, New York, NY 10018, USA•https://www.nypl.org/locations/schwarzman•(917) 275-6975•Tips and more reviews for 뉴욕 공립도서관

22라디오 시티 뮤직 홀

4.8
(25812)
•
4.6
(9376)
•
Mentioned on 
2 lists 
콘서트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벤트홀
라이브 음악 공연장
뉴욕시에 위치한 라디오 시티 뮤직 홀은 1932년부터 관객을 즐겁게 해온 역사적인 아르데코 극장입니다. 로켓츠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와 다양한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극장으로서, 무대까지 160피트에 달하는 인상적인 강당을 자랑합니다.
Christmas Spectacular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좋은 좌석에 앉고 싶어서 조금 비싼 좌석 티켓을 구매했지만 후회없어요^^ 살면서 이렇게 좋은 공연은 또 없을 거 같아요!!! 구성하나하나 너무 좋았고 완벽했습니다. 너무 많이 얘기하면 스포일러일까봐 내용은 말 안하겠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예요~!!! 공연보는 내내 너무너무 행복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비싼 좌석을 구매하면 좋겠지만, 극장이 구조가 좋아서 어떤 좌석이든 좋을 거 같아요. 박스오피스 가셔서 티켓 직접 알아보고 사시는 게 온라인으로 사는 것보다 저렴할 수 있어요^^
Anreen H — Google review
인터넷에서 크리스마스 스펙터큘러에 대한 글을 보고 지레짐작해서 예매를 안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할 게 없기도 하고 이것저것 찾다보니 그래도 볼만하다는 글을 봐서 TKTS로 향하던 중 유니폼을 입고 바우처를 나누어 주는 여성분으로부터 바우처를 받고 현장구매하러 갔습니다. $110달러 하는 오케스트라 좌석을 $80달러로 할인받아 보게되었고 크리스마스에 이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건 매우 좋은 일이었습니다.
Twiners L — Google review
크리스마스에 꼭 추천해 주고싶은 공연 마음이 훈훈해 지는 오후였다
Michele K — Google review
지나가다가 공연 끝나고 사람들 우르르 나오는걸 봤는데 크고 좋아보였음
정의진 — Google review
뉴욕에 다시온다면 크리스마스에 맞춰서 이곳에서 열리는 공연을 볼것이다 여름에 갔지만 굉장히 아름다웠던 곳
제임스딘 — Google review
정말 명성대로 멋진 곳이다. 높은 기량의 출연자, 내용 알찬 훌륭한 공연과 다양한 연출 기법, 엉청난 공연 스케일 등 한국에서는 감히 엄두를 낼 수없는 공연 예술의 최고라고 할 수있음. 입장권 가격이 높은 만큼 의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인기있는 만큼 사전 예약 필수, 공연 중에는 플레쉬 불빛, 공연 내용 보호 때문에 시진 촬영을 금하고 있음. 적어도 공연 2시간 전에는 도착해야 여유있게 입장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음. 로비에는 다양한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음. 크리스마스 시즌 공연도 좋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여름 공연이 더 좋다고 생각함.
KS K — Google review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정말 돈아까운 공연이었음.쓰레기통에 돈 버린 기분 1933년인가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에 해온 전통있는 공연인데 전통에 비해 내용은 정말 부실하고 로켓츠 춤은 처음에 보면 재밋긴하지만 공연시간내내 비슷한 안무에 의상만 바꿔가면서 우려먹음 ㅎ초대형 공연장인데 좌석 간격은 너무 좁아서 앞사람 덩치에 따라 시야 확보가 어려울 수도 있음 프라임 오케스트라석에서 보는데도 앞사람이 가려서 더럽게 안 보엿음.....볼거라면 복도쪽에 앉는게 나을듯함 물론 최고는 안 보는거지만! 무엇보다도 관객이 많아서 그런가 기본적인 통제를 전혀 하지않아서 무대 내내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는 등 관크가 어마어마해서 정말 짜증났음.
김민정 — Google review
크리스마스스펙타큘러 뮤지컬을 보러 들어갔음. 공연장은 아무나 못들어가고 표가 있어야입장이 가능하다. 샹들리에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연장 내부는 정말 크고 최고인듯
Jeeyun H — Google review
1260 6th Ave, New York, NY 10020, USA•https://www.msg.com/radio-city-music-hall•(212) 465-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라디오 시티 뮤직 홀

23매디슨 스퀘어 가든

4.7
(32487)
•
4.6
(9250)
•
Mentioned on 
2 lists 
경기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농구 클럽
이벤트홀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레나"로도 알려져 있으며,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전설적인 장소로, 프로 스포츠 경기와 콘서트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무하마드 알리 대 조 프레이저의 첫 복싱 경기와 같은 기념비적인 이벤트를 개최한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마이클 잭슨, 엘비스 프레슬리, 엘튼 존, 빌리 조엘과 같은 상징적인 공연자들이 출연했습니다.
정말 멋진 구장입니다. 크리스마스에 닉스와 필라델피아 경기를 봤습니다. 깨끗한 시설에 다양한 먹거리까지. 특히 경기장의 조명과 전광판이 경기에 집중도 잘 하게 해주고 사진도 정말 이쁘게 나옵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뉴욕에 왔을때 가보면 후회하지 않을 것 입니다.
김정윤 — Google review
1. nba 굳 2. 하위권 팀들 경기는 아마추어 경기 같아 보였음 3. 타임아웃 개마니써서 게임시간 두배정도 잡아야함
제리 — Google review
뉴욕의 눈내리는 날.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뉴욕킹스의 경기를 즐겨보니 새삼 좋은 경험. ㅎ
Hyeonsu K — Google review
뉴욕 닉스!! 경기는 패배했지만 NBA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경기 중간중간에 이벤트도 많이 하고 즐거웠습니다.
CH L — Google review
농구의 본고장 매디슨스퀘어 경기장은 꼭 봐줘야죠! 복잡하고 찾는 길도 힘들었지맘 요즘 뜨는 버렛 본걸로 만족합니다! 아기자기한 이벤트로 볼거리도 많고요!
Sungjae C — Google review
경기가 없어 대신 인당 30불이나 지불하고 투어했는데 돈이 아까운 느낌이예요 아이가 보고싶어했는데 좀 실망하더라구요
JJ K — Google review
nba 경기 와서 보세요! 제일 앞자리 150넘게 해서 샀는데 돈이 안아깝네요
홍기 — Google review
닉스와 랩터스의 경기를 보러갔다. 간만에 닉스가 잘하나 싶었는데 아쉽게 졌다 경기 자체도 박진감 넘쳤고 닉스팬들과 랩터스 팬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선수들의 네임벨류 이런 걸 떠나서 브루클린 경기보다 오히려 닉스 경기가 더 재밌었던 것 같다. 카이리 어빙 같은 스타가 영입된다면 농구에 관심 없었던 사람이 가도 재밌을듯. 바렛이 안나온게 아쉽다. 왜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 미국 최고의 구장인지 느끼게 해주었다
Paul K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01, USA•https://www.msg.com/madison-square-garden•(212) 465-6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매디슨 스퀘어 가든

24프릭 컬렉션

4.6
(4257)
•
4.7
(8722)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미술관
박물관
프릭 컬렉션은 맨해튼의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위치한 헨리 클레이 프릭 하우스에 있으며, 뉴욕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종종 간과하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1914년에 철강 재벌 헨리 클레이 프릭에 의해 원래 지어진 인상적인 보자르 양식의 저택에 소장되어 있는 이 미술관은 얀 반 에이크, 르누아르, 모네, 티치아노와 같은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을 자랑하는 놀라운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뉴요커가 애정하고 자부할 만한, 개인 컬렉션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존경스러운 장소. 무료 설명 디바이스를 대여해 주고, 파우더룸이나 화장실 등도 매우 관리가 잘 되어 있으나, 겉옷을 손에 들고 다닐 수 없고 지나치게 가까이 가면 심하게 제지할 정도로 관리가 철저함. 그러나 이 정도 상태로 유지하기 위함이라면 이해가 됨. 마침 마네 작품 3점이 대여되어 있었음. 수요일 2시부터는 원하는 만큼 입장료를 내는 날이라 나올 땐 줄이 길었음. 홈페이지를 찾아 보면 다양한 이벤트가 있으니 꼭 사전에 체크해 보길. 11시부터 시니어 도슨트가 설명하는 시간도 매우 감동적.
민기은 — Google review
안에 전시된 작품들과 가구들의 규모가 멋져요. 내부 촬영은 정원? 같은 곳만 가능하고 다른곳은 불가합니다.
CHAEEUN — Google review
우연히 추천받아 방문. 미리 예약하지 않아서 밖에서 한시간 정도 기다린거 같네요. 내부는 아주 훌륭했어요. 작품도 기대이상이고 가까이서 감상할수 있단점이 참 좋았습니다. 사진촬영이 불가해서 더 집중할수 있단것도 좋았어요. 제가 간 수요일은 마침 입장료를 원하는 만큼만 내는 날이어서 좀더 저렴하게 방문했네요!
Jigerl L — Google review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미리 예매를 하고 가시는것을 추천드려요. 근처에 더로우를 비롯해서 감각있는 패션브랜드도 있으니 산책과 더불어, salon94도 함께 보시면 좋을듯해요
An G — Google review
일요일 11시부터 1시까지 도네이션 입장가능하고, 10시 50분에 도착해서 11시반에 입장 가능했습니다. 줄은 길었지만 금방 줄어요. 그리고 컬렉션도 좋지만 내부 공간자체가 멋지기 때문에 꼭 한번 들러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Minah Y — Google review
새로 리오픈 했어요 작품 사진촬영 금지고 작품이 무지 많아요
Jungsun P — Google review
규모 대비 진짜 최고의 박물관! 뉴요커가 사랑하는 박물관이라는말이 딱맞음. 멋진작품들이 가득함!!! 친구들이 물어보면 꼭 가보라고 추천하는곳임. 마침 내가 갔을때 작은피아노 콘서트를 했었는데 너무좋았음 (내부 사진촬영은 금지되어있음)
Lina — Google review
수요일 도네이션 입장은 줄을 서야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실내 사진은 금지되어 있고 정원은 가능합니다 물건 가격이 표기되어 있지 않은 점등을 포함해 기념품 샵이 아쉬웠지만 프릭의 컬렉션과 저택을 보는 것만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후와박 — Google review
1 E 70th St, New York, NY 10021, USA•https://www.frick.org/•(212) 288-0700•Tips and more reviews for 프릭 컬렉션

25SUMMIT One Vanderbilt

4.7
(31247)
•
4.6
(3926)
•
Mentioned on 
2 lists 
관측소
미술관
관광 명소
맨해튼의 중심에 위치한 SUMMIT One Vanderbilt는 도시 스카이라인의 새로운 추가 요소로 빠르게 최고의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73층의 전망대는 멋진 경치 이상의 것을 제공하며, 공기, 초월, 친밀감의 세 섹션에 걸쳐 몰입형 예술 경험을 제공합니다. 1,301피트의 인상적인 높이에 서서 모든 다섯 자치구와 맑은 날에는 그 너머까지 360도 비할 데 없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뉴욕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탑오브더락, 엣지까지 가봤지만 위치로보나, 보이는 뷰로 보나, 시설이랑 인원제한등을 고려했을때 무조건 써밋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비싸게 야경시간때 티켓팅 할 필요없어보여요 전 낮에갔지만 밤에도 꼭한번가보고싶을정도로 뷰가 좋았습니다! 입장대기시간이 있으니 30분 전에는 꼭 가세요
Voanerge — Google review
뉴욕의 멋진 추억을 남기기에 아주 적합한 관광 명소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크게 볼 수 있고 360도로 뉴욕을 조망할 수 있어서 아주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곳. 단순히 전망할 수 있는 시설 외에도 위/아래 거울이라던지, 은색 풍선이 가득한 공간 등이 있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공간을 아주 활기차고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채워 놓은 공간임. 뉴욕 전망대를 고민이라면 Summit으로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함.
Macau J — Google review
그냥 한번쯤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줄을 많이 서고 들어가서 잠깐 행복하고 나오는게 좀 덧없게 느껴졌어요 막상 들어가면 엄청난 눈뽕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안광에 좀 취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햇빛을 받아서 빛나는 유리가 너무너무 예쁘고 사진을 찍을 때도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햇살받은 공을 튀기면서 빛이 반사되면서 사진을 찍는게 가장 예쁘게 나오는 거 같아요
IN-A J — Google review
🗽 뉴욕에서 가장 색다른 전망대 Summit One Vanderbilt는 그냥 높은 곳에서 경치를 보는 수준이 아닙니다. 예술, 기술, 도시 풍경이 완벽하게 융합된 몰입형 체험 공간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올라가면, 거울로 이루어진 ‘Air’ 공간이 펼쳐지는데, 천장, 바닥, 벽이 전부 반사되어 어디가 현실이고 어디가 환상인지 헷갈릴 정도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진 찍는 순간순간이 전부 작품 같았어요. ⸻ 📸 어디서든 인생샷 • 거울방은 사람들로 꽤 붐비지만, 워낙 공간이 넓고 다층적이라 각자만의 프레임을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 조명도 자연광과 어우러져 어떤 카메라로도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 🌆 전망의 정점: 크라이슬러 빌딩 정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크라이슬러 빌딩을 정면으로 조망할 수 있는 완벽한 포인트가 나옵니다. 날씨가 맑다면 퀸즈, 브루클린, 허드슨강까지 시야에 들어와요. 단순히 높은 곳에서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이 있습니다. ⸻ 🎈 설치 예술 공간은 또 다른 놀라움 • 수많은 은색 풍선들이 천장을 가득 메운 공간은 아이들에게는 꿈의 놀이터, • 조형 작품이 놓인 공간에서는 현대 미술관처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요. ⸻ ⏱️ 체험 시간 팁 전체 관람은 대략 90분~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천천히 둘러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작품도 감상하려면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걸 추천해요. ⸻ ✅ 요약 • ✔️ 반사 거울 체험 + 압도적인 도시 조망 • ✔️ 어른, 아이 모두 감탄하는 공간 • ✔️ 뉴욕에서 단 하나뿐인 몰입형 전망대 ✔️ 강력 추천! 뉴욕에서 전망대를 단 하나만 간다면, 저는 Summit One Vanderbilt를 선택하겠습니다.
Namaste — Google review
와우…. 뉴욕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 일반적인 전망대 그 이상인 곳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뷰가 다르게 보이고 다양한 방향에서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93층에서 밖을 보며 칵테일을 즐기는 낭만도 너무 좋습니다.
김수진 — Google review
시간 때문에 급히 보고 나왔는데 재밌는 곳도 많고 체험가능한 공간도 많고 사진도 아주 잘 나옵니다 풍경이 다채로워서 어디서는 허드슨강이 보이고 어디서는 뉴욕 전경이 보여서 정말 즐겁습니다! 다만 보안검색대 통과가 엄청 오래걸려요
나나 — Google review
기대이상으로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그냥 고층 전망대와는 조금 느낌이 달랐는데 주변 거울 때문인거 같습니다. 입구에서 고층 전망대까지 가기전에 보안검문, 얼굴인식, 영상관람 등 절차가 많아 대기를 해야하고 시간이 꽤 걸립니다.
도경이 — Google review
인스타 SNS 등에서 핫한 곳을 방문하였어요, 대기줄이 길고 보안검사도 시간이 걸렸어요, 바닥이 유리여서 보안검사후 비닐을 신발에 씌우고 입장하였어요, 각각의 전망대 방마다 테마가 있는곳이었어요, 사진을 먆이 찍을곳들이 있었습니다, 테라스, 카페, 기념품샵이 있었어요
Han준석 — Google review
45 E 42nd St, New York, NY 10017, USA•https://summitov.com/•Tips and more reviews for SUMMIT One Vanderb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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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링컨 센터

4.8
(21030)
•
4.7
(2516)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공연예술 극장
콘서트 및 쇼
콘서트홀
링컨 센터는 뉴욕시에 위치한 유명한 다중 공연장 복합체입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뉴욕 시티 발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여러 권위 있는 공연 예술 단체의 본거지입니다. 이 센터는 발레와 오페라에서 뮤지컬 및 영화 상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을 제공합니다. 실내외 30개 가까운 공연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여름 무료공연할 때 많이 갔어요. 쾌적하고 인원을 적절히 잘 배치하는 곳이에요. 먹을거리도 꽤 있고, 실내는 깔끔해서 쉬기 좋았어요. 올젠더화장실이 신기했어요. 발레공연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Mim — Google review
항상가도 너무 좋은곳 ~ 가족친구와함께가도 좋아요 좋은공연 많이 보세요!
Yunesue M — Google review
🎻 Lincoln Center 오케스트라 공연 방문 후기 📍 David Geffen Hall at Lincoln Center, NYC 🏛️ 공연장 분위기 & 좌석 • 건물 외관부터 위엄 있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가득하며, 실내는 리노베이션된 David Geffen Hall 덕분에 음향과 시야 모두 훌륭했습니다. • 좌석 간 간격이 넉넉해서 장시간 공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2층 발코니석에서도 무대 전체가 잘 조망됐습니다. ⸻ 🎶 공연 프로그램 및 연주 수준 • 이 날 공연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Y Philharmonic)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모던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전반부는 라벨 혹은 드뷔시의 인상주의적 곡으로 섬세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 후반부는 말러 혹은 브람스 같은 대곡으로 감정의 깊이를 끌어올리는 구성이었는데, • 현악기의 유려함과 관악기의 절제된 힘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품격 연주였습니다. ⸻ 👨‍🎼 지휘자와 솔리스트 • 지휘자의 해석이 감정에만 치우치지 않고 악보의 논리와 균형을 놓치지 않은 점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 만약 솔리스트가 등장했다면 (예: 바이올린 협주곡), 테크닉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독주였고, 관객과의 호흡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 👂 아이들과 함께한 감상 포인트 • 동반한 초등학생도 중간중간 지루해하지 않고 음악의 다이내믹한 흐름에 집중하는 모습. • 인터미션(Intermission) 도중에는 간단한 간식과 함께 분위기를 즐기기에 충분했고, • 오케스트라 악기들의 실물을 직접 보고 들으며 생생한 음악 교육의 장이 되었음. ⸻ 💬 아쉬웠던 점 • 공연장 내부는 훌륭하지만, 공연 전후 인파로 인해 입장/퇴장 시 다소 혼잡 • 자막 제공이 없던 곡의 경우 스토리라인이 있는 작품(오페라 편곡 등)은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음 ⸻ ⭐ 총평 “뉴욕 필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무대. 오케스트라 음악을 처음 접하는 이에게도 최고의 입문 공연! 아이들과 함께한 음악 감상으로도 교육적 가치가 높았고, 링컨센터 특유의 품격은 여운으로 오래 남았습니다.” ✔️ 클래식 초보자도 부담 없이 감상 가능 ✔️ 사전 프로그램 확인 후 곡 이해도를 높이고 감상할 것 ✔️ 예매는 되도록 1~2주 전에, 인기 지휘자일 경우 한 달 전 예매 필수
Namaste — Google review
Aug 23- Sep 2 SUMMER HD FESTIVAL (FREE outdoor screenings)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간단한 스낵을 먹으면서 편하게 공연을 즐기는 뉴욕 링컨센터만의 멋진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자리는 여유가 있는 편이니 공연 시작 전에만 오면 됩니다.
Eunyoung Y — Google review
공연 보러 갔는데 한국의 예술의전당 느낌 너무 좋았어요
Yosep P — Google review
It was my first time night view of new york, you gotta go this place at night especially on a rainy day, cause building reflect on the surface making beautiful view. 뉴욕에서 처음 본 야경이었습니다. 아침보단 밤에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특히, 비가 오는 날엔 건물이 땅에 반사되어 정말 멋진 뷰를 만듭니다.
Jaehyun S — Google review
이번엔 공연을 보러 온 것이 아닌 그냥 지나치다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중간에 있는 분수에 앉을 곳도 있어서 잠깐 있다가 가기 너무 좋고 뒷쪽에 있는 분수도 너무 예뻐서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
썮 — Google review
일년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항상 기대하게됩니다.
밥김 — Google review
Lincoln Center Plaza, New York, NY 10023, USA•https://www.lincolncenter.org/•(212) 875-5456•Tips and more reviews for 링컨 센터

27국제 연합

4.5
(14272)
•
4.2
(2225)
•
Mentioned on 
2 lists 
협회 또는 조직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정부 건물
유엔 본부는 이스트 리버를 따라 18에이커 규모의 복합 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통합과 국제 외교의 상징으로 기능합니다. 방문객들은 기념비적인 건물의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여 조직의 작업에 대해 배우고, 예술과 건축을 탐험하며, 경우에 따라 안전 보장 이사회의 회의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본부에는 서점, 평화와 인권에 관한 교육 전시물, 유엔 우표가 붙은 엽서를 보낼 기회도 있습니다.
관심분야가 정치, 외교라면 꼭 들러보시길. 원하는 날짜에 한국어 가이드 투어가 없길래 그냥 영어로 했는데 알아듣게끔 설명 잘해주시고 질문도 열심히 받아주심. 가이드 투어 시작 시간보다 1시간 일찍 가는 거 꼭 명심하시길. 꽤 번잡함
Chanwook L — Google review
뉴욕의 여러 관광지도 좋지만 세계평화와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UN에 직접가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김현철 — Google review
UN 투어를 통해 UN 본사 내부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총회장 구역이 비어서 관람할 수 있었고, 뉴욕에 온다면 투어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쿨항 — Google review
부모님과 온거라 한국어 가이드신청했어요~전 영어 키즈 그리고 한국어 세번째인데 다 설명도 살짝 다르고 방문하는 회의장도 다르고,,,세번다 좋은경험이었습니다~
JE C — Google review
투어가이드님 덕분에 뜻깊은 시간 보냈습니다. 꼭 투어 신청하셔서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Hak-bum D — Google review
사전 투어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한 곳. 방문객 등록시간을 고려하면 조금 일찍 가야하는 곳. BTS를 좋아하는 자녀를 위해 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 촬영지를 돌아보며 매우 만족한 곳. UN 직원이 직접 소개하는 인상 깊은 가이드 투어
황우식 — Google review
뉴스에서만 보던곳을 직접 오다니…. 나가사키에 있었던 돌상은 이상적 미국이 잘한 일
남관형 ( — Google review
세계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며 이번에는 한국어 가이드 투어를 다녀왔어요. 건너펀 방문자센터를 경유하여 이름표와 스티커를 받고 건너와서 보안 검색하고 지하 1층 방문자 센터에서 투어 시작 40분 정도 본회의장, 안보리 회의장, 또 다른 회의장을 들러보고 여러 전시물들을 살펴보고 돌아 옴.
류화석 — Google review
405 E 45th St, New York, NY 10017, USA•https://www.un.org/visit•(212) 963-4475•Tips and more reviews for 국제 연합

28베슬

4.6
(29292)
•
4.4
(1559)
•
Mentioned on 
2 lists 
명소
전망대
관광 명소
베슬(Vessel)은 뉴욕시 허드슨 야드에 위치한 인상적이고 많이 사진이 찍히는 명소로, 빠르게 상징적인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저명한 영국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이 설계한 이 벌집 구조물은 154개의 맞물린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776개의 계단이 있습니다. 베슬을 오르면 방문객들은 빅 애플과 허드슨 야드, 하이 라인, 첼시 피어와 같은 인근 명소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예약 필수! 저희는 50분정도 늦었는데 그냥 들여보내줬네요. 뉴욕에서 손꼽히는 멋있는 건축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쯤 들려야 할 곳이에요. 주변에 항공모함 박물관도 있고 만약 자유의 여신상 보러 하버2하버 타고 내리시면 베슬 주변 선착장에 내리시니 일몰시간 맞춰 여신상보고 해질녘 베슬에서 감상하세요.
Seungjun B — Google review
베슬. 뉴욕 여행에서 특이한 구조 건축물로 유명한 곳입니다. 많은 여행객들이 들리는 곳으로 우리도 방문 했습니다. 뉴욕에는 많은 고층빌딩 건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베슬은 다른 건축물과는 많이 다릅니다. 생김새는 벌집 모양이고 색깔도 반짝이는 청동으로 이쁩니다. 우리가 방문 했을 때는 건물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과 강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바람으로 서있기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베슬 앞에 있는 작은 부스에 들어가서 기념품인 마그네틱과 입장권을 구매했습니다. 입장을 하면 15분인지 20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상부층까지 이동하는 엘레베이터가 있습니다. 우린 올라갈때는 걸어서 올라가고 내려올때는 엘레베이터를 이용해서 내려 왔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것보다는 볼거리가 적었지만.. 멋진 경험이였습니다. 우린 낮에 방문 했지만 밤에 와서 불이 켜진 베슬을 다시한번 보러 꼭 오고 싶습니다.
부산쪼꼬바 — Google review
웹에서 미리예약하고 가셔야하고 선셋시간 확인하셔서 그즈음에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아주 좋고 가볍에 구경하면서 올라가기 좋습니다^-^ 허드슨강바람이 많이 불어요 옷차림에 유의하시구요~~!
황은혜 — Google review
안타까운 사고가 과거에 몇번 있었던 이후로 한참동안 그저 거대한 전시물처럼 서있기만 했었던 베슬이 최근에서야 다시 입장객을 받기 시작한듯 합니다. 근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한 것들 때문에 그 유니크함이 많이 바래버렸어요. 기존에는 어떻게 어느 순서로 어느 방향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점에서 제법 흥미로웠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올라갈 수 있는 길과 방향을 매우 제한시켜두었습니다. 정해진 계단으로만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저기 철망을 쳐두어 무엇이든/누구든 떨어지지 못하도록 원천 봉쇄시켜두었는데, 그 때문에 아무래도 경치도 좀 바래는 감이 있습니다. 또 맨 꼭대기 부분은 아예 완전히 막혀서 도달할 수가 없습니다. 모두 이해가 가는 조치이고 필요한 조치였다고 생각은 하지만, 이런 베슬을 굳이 돈까지 내고 올라가 볼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은 드네요. 땅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After long-lasting closure due to couple of sad unfortunate incidents, the Vessel finally reopened and started to let people in. However, due to those measures taken to prevent any potential incidents in the future, the uniquniess of the Vessel kinda dissappeared. Now it strictly limits the way how you can reach the top, which kinda defeats its original unique experience that allowed individuals to choose in what ways one can reach the top. They also installed all those chain everywhere so that nothing/nobody falls. And those kinda hinders the view. Lastly, the top section is unreachable. It's just not allowed anymore. The measures taken are all acceptable/understandable/necessary given what happend in the past. However, it does bring me a question of "Is the Vessel worth paying money to climb up?" Maybe just enjoying its look from the ground might be just good enough at the moment.
J K — Google review
뭔가 괴상하면서도 특이한 건물입니다. 입장료가 있어서 올라가보지 않았어요. 근데 멀리서 보는게 더 이쁜 것 같아요 ㅋㅋ
Jamie D — Google review
최근 새롭게 오픈한 Hudson Yards의 삭막한 빌딩숲 사이에 인공적으로 만든 쉼터같은 전망대. 건축초기부터 워낙에 광고도 많이 했고 가끔 뉴욕 출퇴근할 때 보이는 곳이라 나름 관심있게 봐 왔었음. 인터넷으로 무료 타임티켓 예약하고 방문. 생긴 건 솔방울 혹은 벌집 모양. 시카고에 있는 커다란 콩, "Cloud Gate" 작품이 연상됨. 인원수 제한이 있어서 오르고 내리는데 혼잡한 느낌 없음. 안전과 연관된 일이라 당연하겠지만. 계단과 플랫폼이 제법 많지만 걸어 올라가는데 크게 힘들지 않음. 재미삼아 엘리베이터 타 보려고 했는데 관리인이 노약자 전용이라고 알려줌. 표 확인하고 입장하자마 사람들이 카메라를 중앙바닥에 내려놓고 하늘사진 찍기 시작. 파란색 빛을 쏘는 이유는 뭘까? 계단을 오르면서 주위를 살펴 봄. 현재는 서쪽 북쪽에 큰 건물이 없어서 답답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곧 고층 빌딩으로 막힐 듯. 주변이 계속 공사 중이라 상당히 시끄럽고 어수선함. 이리저리 사진 찌꼬 경치 구경하면서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관람을 마치는데까지 걸린 시간은 40분 남짓. 황소, 소녀, Love, Hope 동상도 보겠다고 맨하탄 남북을 횡단하는 관광객에게는 훌륭한 볼거리라 곧 관광명소가 될 듯.
Sanghee L — Google review
사진찍기 굉장히 좋고 티켓구입해서 들어가면 더 좋겠지만 밖에서 구경만해도 좋습니다. 근처에 갤러리 모여있는 곳도 있는데 갤러리 쭉 보고 베슬까지 보고오면 동선 낭비 없이 좋습니다.
김서현 — Google review
밑에서 위를 바라보면 굉장히 멋져요. 위로는 올라갈수기없네여. 뉴욕에서 신기한 구조물이에요. 여기서 부터 더하이라인을 통해서 첼시마켓까지 가기좋아요.
Antonio C — Google review
20 Hudson Yards, New York, NY 10001, USA•https://www.hudsonyardsnewyork.com/discover/vessel•(332) 204-8500•Tips and more reviews for 베슬

29PATH 세계무역센터 역

4.7
(733)
•
4.6
(1296)
•
Mentioned on 
2 lists 
지하철역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건축물
세계 무역 센터는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놀라운 건축 업적이며, 멋진 오큘러스 교통 허브의 본거지입니다. 2016년에 개장한 이 곡선 구조물은 손에서 날아오르는 새를 닮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찬사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전 세계에서 단 네 개의 제조업체에서 조달한 11,500톤의 강철로 건설되어, 회복력과 혁신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망대중에서 최고라고 추천할수있다 102층으로 지어진지 얼마안되서 최첨단의 시설과 영상을 즐길수있다 전망대중 꼭 한곳만 본다면 원월드트레이드센터 강추~!!!
조영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볼만한 가치가 있는 뉴욕의 또 다른 새로운 기차역, 매우 대담하고 인상적인 건축물, 꼭대기가 열려 있고 명확하게 디자인된 걸작 (원문) Wieder ein sehenswerter NEUER Bahnhof in New York , sehr gewagte beeindruckende Architektur , nach oben hin offen und klar gestaltet , Meisterleistung
Kevinallein1965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9/11 공격 이후 재건축되었으며 PATH, 지하철, 좌석, 디스플레이, 상점 등을 위한 개방형 공간을 위한 복합 용도 공간입니다. (원문) Rebuilt after the 9/11 attacks, a mixed use space for PATH, subways, open areas for seating, displays, stores and more.
Hank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계 무역과 또 다른 T-word의 "용광로"에서 희망, 평화, 자유, 열망, 그리고 결단을 상징하는 이 아름다운 건축이 탄생했습니다. 새로운 세계 무역 센터, 기념관, 변전소, 그리고 쇼핑몰이 하나로 합쳐졌습니다. (원문) From the "melting pot" of World Trade and the other T-word, rises this architectural beauty, standing for Hope, Peace, Freedom, Aspiration and Determination. A new WTC, a Memorial, a Sub station and Mall, all rolled into one.
Prosu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축물은 정말 놀랍습니다. 과거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기념관과 전시물은 2001년 9월 11일의 추락 사고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기리는 장소의 역사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세계 무역 센터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연결성입니다. 그곳의 교통 허브는 NYC 전역은 물론 NJ까지 훌륭한 기차 연결을 제공하므로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관광객이든 현지인이든 이 중앙 위치에서 도시의 다른 지역으로 쉽게 이동하고 탐험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계 무역 센터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일 뿐만 아니라 현대 건축과 도시 계획의 경이로움이기도 합니다. 뉴욕시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e architecture is absolutely stunning, mix of modern design with a deep sense of reverence for its past. The memorials and exhibits offer a deep look into the history of the site, honoring those who were affected by the crash of September 11, 2001. One of the best things about the World Trade Center is its connectivity. The transportation hub there provides excellent train connections to all parts of NYC and even NJ, making it super convenient to get around. Whether you’re a tourist or a local, it’s easy to reach and explore the rest of the city from this central location. Overall, the World Trade Center is not just a place of historical significance but also a marvel of modern architecture and urban planning. It’s a must-visit for anyone in New York City.
Gaurav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장이 일찍 문을 닫습니다! 다행히 Eataly가 있습니다. 유기적 건축물은 모두 흰색이며 매우 독창적입니다. (원문) Les magasins ferment tôt ! Heureusement il y a un Eataly. Architecture organique, tout en blanc, très originale.
Paul-Henr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목할 만한 건물이자 건축학적 걸작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Sehenswertes Bauwerk, architektonische Meisterleistung - Besuch sehr empfehlenswert!
Didi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은 전율을 주는 슬픈 곳이다. 역사상 최악의 날 중 하나로 기록된 날짜입니다. (원문) Oramai è un luogo triste che fa venire i brividi. Una data passata alla storia come uno dei giorni più brutti dell'umanità.
Eva G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07, USA•http://www.mta.info/•Tips and more reviews for PATH 세계무역센터 역

30Delmonico's

4.6
(2969)
•
4.5
(1043)
•
Mentioned on 
2 lists 
$$$$very expensive
스테이크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음식점
델모니코스는 1837년에 처음 문을 연 전설적인 식당으로, 미국의 고급 식사의 선구자로 자주 찬양받습니다. 원래는 소박한 제과점과 커피숍으로 시작했지만, 뉴욕시 금융 지구에 위치한 상징적인 스테이크하우스로 발전했습니다. 여기에서 손님들은 프라임 비프와 함께 요리 역사에 일부가 된 시그니처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미세스가 만든 유명한 에그 베네딕트가 있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음. 애매한 스테이크집 가느니 이곳으로 다시 올 것 같음. 특히 후식으로 먹은 baked alaska는 신선한 충격이었음.
조상현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디저트까지 모든 음식을 주방에서 만든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이 특히 맛있었음. 요즘 파인다이닝 문화가 유행이라 유행에는 멀지만 전통 고급 식사를 경험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욱 좋습니다.
김김김 — Google review
진짜 너무너무 맛있는 스테이크. 3대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음. 친절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은 곳. 영원히 잊지 못할 맛. 시그니처랑 안심에 와인 디저트 아이스크림 모두 너무 훌륭한 곳.
EUIJUN B — Google review
뉴욕 썸머 위크에 방문해서 립아이 스테이크와 연어 스테이크 맛 있게 먹었어요. 스테이크 크기에 놀라도 맛에 감동했어요.
Yoonhee N — Google review
오늘 월스트릿에서 관광 후 계획없이 들려서 스테이크와 레드와인을 먹었는데, 여성 서버분이 너무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뉴욕에서 느낀 최고의 서비스였어요^^ 한국돈 만 원을 팁으로 드렸어요! 너무 잘 먹고 갑니다.
DongIk I — Google review
뉴욕 레스토랑 위크에 방문해서 디너코스를 저렴하게 즐겼어요. 스테이크는 20달러 정도 추가금액이 있었어요. 인테리어도 아름답고 웨이터 서비스도 친절해서, 뭔가 영화 속에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드레스코드 좀 걱정했는데 빼입고 온 사람도 많지만 캐쥬얼한 차림의 사람도 간간히 있습니다. 스테이크는 사실 평소에 찾아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특별히 뛰어난지 평가하기 어렵지만 애피타이저로 나온 볼로네제와 라비올리가 훌륭했습니다. 피터루거 온라인 예약 페이지 계속 오류나고 현금만 받는다고 해서 여기로 오게 된 건데 오히려 행운이라고 느꼈어요. I visited this place during NY restaurant week. Love luxurious interior and waiter’s helpful service.
Hyein K — Google review
서비스도 좋고, 스테이크도 맛나고, 가격은 좀 비쌌지만 분위기 짱이었어요. 스테이크 양이 좀 많아서 남겼으니, 주문시 참고하세요.
박영경 — Google review
180년된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 뉴욕에서 최초로 식탁보를 사용한 레스토랑으로도 알려져있음. 시그니처 메뉴는 델모니코 스테이크이며 두툼한 스테이크 위에 양파 튀김이 올려져 있으며 뼈는 없음. 1명이 먹기에는 정말 많은 양이라 두명이서 한개만 시키고 다른 사이드 메뉴 하나 더 시키면 딱 적당할 것 같았음. 고기는 아무런 양념 없이 나오는데 그것으로 충분히 훌륭하였음. 내부는 매우 고풍스러운 분위기이며, 음식은 전반적으로 늦게 나오는 편이라 아쉬웠음. 현지인들은 점심 때 스테이크 보다는 내부에 바에서 햄버거나 감자튀김 등을 많이 먹는 모습이었음.
Gyeongmin K — Google review
56 Beaver St, New York, NY 10004, USA•https://www.theoriginaldelmonicos.com/•(212) 381-1237•Tips and more reviews for Delmoni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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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Apollo Theater

4.6
(8237)
•
4.5
(652)
•
Mentioned on 
2 lists 
공연예술 극장
콘서트 및 쇼
연예인
이벤트홀
하렘에 위치한 아폴로 극장은 수많은 쇼비즈 전설들의 발판이 되어온 역사적인 음악 홀입니다. 88년의 역사 동안 이 극장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재능을 선보이고 지미 헨드릭스, 엘라 피츠제럴드, 다이애나 로스, 아레사 프랭클린과 같은 상징적인 음악가들의 경력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1500석 규모의 이 장소는 연중 내내 리뷰, 콘서트, 댄스 쇼 및 코미디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합니다.
소울의 역사를 알고싶다면 필히 방문 그리고 연결된 호텔에서의 숙박과 유니크한 인테리어와 바에서 식사도 추천 다만 공연 일정은 잘 맞추어서 가길
A O — Google review
할렘 가는 길에 보면 모르겠는데, 찾아갈 정도는 아님.
Turtle F — Google review
아폴로 극장. 재미있는 공연이 많은 곳. 뉴요커의 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Hyeonsu K — Google review
할렘가의 멋진 장소. 관광객이 많이 온다. 주말에는 공연을 한다. 많은 사람들.
JbHOng818 — Google review
언제나 발랄하고 들떠 있는 듯한 분위기의 장소. 북적이고 냄새나는 뉴욕에서 그나마 희망을 가진 사람들을 가장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곳. 규모가 작기는 하지만 기념품도 한 두개 구입할만하다.
JINKU L — Google review
성지순례는 해야 제 맛 할렘가에 있지만 그렇게 위험하지 않음
CH L — Google review
미국에서 가장 멋진 공연장! 미래의 레전드를 볼수 있습니다. 마이클 잭슨도 여기서 데뷔!
이현석 — Google review
아마추어 경연을 즐기는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권태성 — Google review
233 W 125th St 3rd Floor, New York, NY 10027, USA•https://www.apollotheater.org/•(212) 531-5305•Tips and more reviews for Apollo Theater

32뉴욕 증권거래소

4.3
(2711)
•
3.8
(611)
•
Mentioned on 
2 lists 
주식 중개인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금융 기관
관광 명소
월가에 위치한 뉴욕 증권 거래소는 유명한 랜드마크이며 세계 최고의 증권 거래소 중 하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물 자체는 6개의 우뚝 솟은 코린트식 기둥과 미국 자본주의를 상징하는 장식적인 조각상을 특징으로 하는 인상적인 그리스 부흥 건축 양식을 자랑합니다. 특히, '무결성'이라는 이름의 3.5톤 청동 조각상이 예술가의 신비로운 하룻밤 출현으로 인해 인근 볼링 그린으로 이전되기 전에는 거래소 앞에 서 있었습니다.
자본주의의 심장 입니다 주식 투자자로써 마음이 웅장해지는 곳이네요 뉴욕가면 꼭 방문해봐야할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본가가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Jamie D — Google review
미국 경제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내부를 구경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슥 보고 가기에 딱 좋은 장소입니다.
민트초코킹 — Google review
뉴욕을 방문했다면 꼭 들러야 할 명소. 토요일 낮 12시였지만 사람이 황소동상 만큼 붐비지는 않았음. 소녀상도 적당히 서너명 정도만 기다리면 사진촬영이 가능하였음.
Macau J — Google review
NYSD, 청교도가 세움 교회 등
Gidae Y — Google review
생각보다 이 앞에서 사진 찍은 사람들이 많다. 대놓고 뉴욕증권거래소라고 엄청 크게 안써 있어서 아쉽지만, 미국주식 하고 있으면 와서 사진 한장 박음 의미가 있다.
민정Minjeung W — Google review
뉴욕에 왰으면 함 들러야죠 근처에 트럼프빌딩도 있음
조재헌 — Google review
내부 입장은 제한되어 있어 아쉽지만 세계 최고의 주식시장이니 금융투자자라면 한번 들리셔서 좋은 기운 받고 오세요.
Tony K — Google review
뉴욕 증권거래소. 앞에는 Fearless girl statue가 있다.
Wyggg K — Google review
11 Wall St, New York, NY 10005, USA•http://www.nyse.com/•(212) 656-3000•Tips and more reviews for 뉴욕 증권거래소

33더 다코타

4.5
(789)
•
3.9
(467)
•
Mentioned on 
+1 other list 
아파트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역사적 명소
건축물
다코타는 1884년에 완공된 역사적인 박공 아파트 건물로, 수년 동안 수많은 유명인들의 집이 되어온 고급 협동 주택입니다. 헨리 하든버그가 설계했으며, 당시 프랑스 건축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U2의 보노, 보리스 카를로프, 주디 갈란드, 존 레논과 같은 유명 인사들이 거주했습니다. 특히 레논은 1980년에 건물의 아치 아래에서 비극적으로 암살당했습니다.
일부러 찾아갔는데, 그냥 지나칠 뻔 했어요, guardian의 모자에 DAKOTA라고 자수가 있어서 알았어요. 존 레논이 머문 곳이었고 그 곳에서 숨진 곳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찡했습니다...
정미선 — Google review
존레논이 살았던 집이랍니다. 센트럴파크 앞에 위치
TY — Google review
모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괜히 비틀즈 노래 들으면서 지나면 감회가 새롭다
9 M — Google review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 알고 가면 다르게 보이는 곳.
성이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버지가 방문하고 싶어 했던 곳 중 하나는 다코타 빌딩이었는데, 존 레논이 그곳에서 죽었거든요. 건물 외관은 그때 모습 그대로예요. 지하철로 가기도 아주 쉽고요. 센트럴 파크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이곳의 상징적인 사진을 꼭 찍어 두시는 걸 추천해요. (원문) Uno de lugares que mi papá quería visitar, era Dakota Building, ya que aquí murió John Lennon La fachada sigue igual que en esa época es muy fácil llegar en metro está justo enfrente de Central Park, y te recomiendo tomarte una foto icónica de lugar
Deus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국의 상징적이고 역사적인 장소. 다코타는 한때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들이 살았던 곳입니다. 마법처럼 신비로운 건물이죠. 이곳을 더 잘 이해하려면 밤에 방문해야 합니다. 존 레논이 아치형 입구에서 살해된 곳이기도 합니다. 영화 "로즈메리의 베이비"의 외부 장면도 이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원문) Emblematic and historical location of America. The Dakota used to have the most important people of the country living there. A magical, mysterious building. You must visit it at night to get a better sense of the place. This is the place where John Lennon was killed too just at the front archway. Also here was filmed the exterior shots of the movie “rosemarys baby”
Kevi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웨스트 72번가 1번지에 위치한 이 독일 르네상스 양식의 9층짜리 코업 아파트는 1884년에 완공되어 맨해튼 최초의 진정한 고급 아파트 건물이 되었습니다. 헨리 제인웨이 하덴버그(플라자 호텔 뒤편)가 설계하고 싱어 재봉틀 회사의 에드워드 클라크가 의뢰했습니다. 주디 갈랜드, 로렌 바콜, 레너드 번스타인, 도리스 칼로프, 길다 래드너, 코니 정, 존 매든, 그리고 물론 1973년에 입주한 존 레논과 요코 오노가 참여했습니다. 레논은 1980년 12월 다코타 호텔 입구 앞에서 비극적으로 암살당했습니다. (원문) Situated at 1 West 72nd Street, this German Renaissance–style, nine‑story co‑op was completed in 1884, making it Manhattan’s first true luxury apartment building. Designed by Henry Janeway Hardenbergh (also behind the Plaza Hotel) and commissioned by Edward Clark of the Singer Sewing Machine Company. Judy Garland, Lauren Bacall, Leonard Bernstein, Doris Karloff, Gilda Radner, Connie Chung, John Madden, and of course, John Lennon & Yoko Ono, who moved in during 1973. Lennon was tragically assassinated outside the Dakota’s entrance in December 1980.
Jaim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센트럴 파크 옆에 있는 다코타 빌딩은 19세기 후반에 지어졌으며 현재는 콘도미니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968년에는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로즈메리의 아기'가 이곳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존 레논의 거주지이자 1980년 그가 살해된 장소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원문) Edifício Dakota ao lado do Central Park foi construído na segunda metade do século XIX e hoje é um condomínio. Em 1968 foi filmado nele O Bebê de Rosemary de Roman Polanski. O prédio ficou mundialmente conhecido por haver sido residência de John Lennon e também por ser o local onde ele foi assassinado em 1980.
Flavio M — Google review
1 W 72nd St, New York, NY 10023,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다코타

34제인스 캐러셀

4.7
(3307)
•
Mentioned on 
2 lists 
놀이공원 놀이기구
관광 명소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에 위치한 제인의 회전목마는 1922년에 아름답게 복원된 회전목마로, 브루클린 브리지와 맨해튼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알몬딘 베이커리 옆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은 이 빈티지 명소에서 회전하기 전에 초콜릿 페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 지역은 나무가 늘어선 거리와 인상적인 건축물로 유명한 브루클린 하이츠의 역사적인 동네를 포함합니다.
뷰 즐기며 타기 좋음 2달러의 행복 10분안쪽 기다림
쿠냄 — Google review
뷰가 정말 좋아요. 대기줄 그리 길지 않고 이런 풍경에서 회전목마라니.. 제일 가장자리 말은 위아래 움직이진 않으니 참고하세요.
시오님 — Google review
여지껏 미국에서 봤던 회전목마 중 규모로 보나 음악으로 보나 단연 최고.
Sanghee L — Google review
강 앞에 있는 회전목마라 매우 운치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기 위해선 시간을 갖고 기다리거나 그냥 찍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공원이 더 좋았어요.
Seoyun H — Google review
동심으로 돌아가는 $2
Sumi L — Google review
밤에가야 예쁠거같아요.
H — Google review
브루클린다리와 맨하탄다리 그리고 건너편 빌딩들이 보이며 강을 따라 걷거나 앉아서 쉬기 좋음
Eunkyoung K — Google review
강가 앞에 있는 회전목마 (크게 볼거리는 없다..)
E J — Google review
1 Old, Dock St, Brooklyn, NY 11201, USA•http://www.janescarousel.org/•(718) 222-2502•Tips and more reviews for 제인스 캐러셀

35IAC Building

4.5
(110)
•
Mentioned on 
+1 other list 
미디어 기업
회사 사무실
IAC 빌딩은 뉴욕시 11번가와 18번가에 위치한 인상적인 건축 경이로움입니다. 저명한 건축가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설계한 이 건물은 거대한 치마의 주름처럼 물결치는 전면 유리 파사드를 자랑하며, 도시의 상징적인 광경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액티브 코퍼레이션(IAC)의 본사로 사용되는 이 건물은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창문을 갖춘 넓고 개방적인 내부를 제공하여 멋진 전망과 충분한 자연광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행사를 주최하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공간이 넉넉하고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창문이 있어 개방형 공간에서 쉽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벽 디스플레이/비디오 화면은 몽타주와 비디오를 표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운드 시스템이 매우 좋습니다. 음향으로 인해 시끄러울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파티를 주최하기에 매우 좋은 공간입니다. (원문) Great space for hosting events. Plenty of room, easy to navigate in open space with terrific floor to ceiling windows. The wall displays/video screens are a plus for displaying montages and videos. The sound system is very good. It can get noisy with the acoustics, but all in all it is very good space for hosting parties.
Mark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교육 우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오늘 밤 2023년 5월 17일에 IAC 건물에갔습니다. 퇴근하고 바로 스쿠터를 가져왔습니다. 문 직원은 매우 전문적이었고 스쿠터를 보관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확인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Jeff 씨가 나와서 나에게 말을 걸어 어디에 보관할 수 있는지 보여 주었고 그것이 한 번 뿐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내 상을 받으러 갔습니다. 저는 그 점에 대해 정말 감사하며 IAC의 전체 직원이 잘 수행한 일에 대해 소리치고 싶습니다. 전체 이벤트는 굉장했습니다! (원문) I went to the IAC Building tonight 5-17-2023 to celebrate an educational excellence award. I came straight from work and brought my scooter. The door person was very professional and informed me that they don't store scooters. He said, "let me confirm" Mr. Jeff came out spoke to me and showed where I could store it, and let me know it was a 1 time thing and to go accept my award. I really appreciated that and want to shout out the entire staff at IAC for a job well done. The entire event was awesome!
Ma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건물도 예쁘고 내부에도 자연채광이 너무 좋아요! (원문) Beautiful building and so much natural light in the inside!
Nicolas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행사를 주최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원문) Nice location for hosting an event.
Matte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일 나는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출근하기 전에 이 훌륭하게 디자인된 건물에 감탄하게 됩니다. 무료 음식이 있고, 경치가 아름답고,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합니다. 베이글 금요일은 지구상의 천국입니다. 정말로 무엇을 더 요구할 수 있습니까? (원문) Every day I get to marvel at this masterfully-designed building before rollerskating into it for work. There is free food, the views are stunning, and the people who work there are happy. Bagel Fridays are heaven on earth. What more can you really ask for?
Nat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첼시 부두(Chelsea Piers)를 따라 걷다 보면 독특한 건축물을 지닌 이 건물을 감상하는 것을 놓칠 수 없습니다. 첼시 피어(Chelsea Piers) 근처를 걷다 보면 독특한 건축물을 지닌 이 건물을 지나가면서 감탄하게 됩니다. (원문) Walking along the Chelsea Piers, you can't miss to admire this building with a unique architecture. Si vous vous promener du côté des Chelsea Piers, admirez en passant cet immeuble à l'architecture unique.
Patric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 길드(Hudson Guild)의 제11회 연례 갈라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Roxy의 사이트였습니다. 벽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아무튼 InterActiveCorp(로비?) 열린 공간이 멋지게 설치되었습니다. 세심한 웨이터, 멋진 칵테일, 풍성한* 애피타이저. (원문) Hudson Guild's 11th annual gala was there. Used to be the site of the Roxy. If the walls could talk... Anyhoo, the InterActiveCorp (lobby?) open space was set up nicely. Attentive waitstaff, awesome cocktails and a plentiful* appetizers.
Gai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의 특별한 건축물. (원문) Arquitectura especial la de este edificio.
Juan G — Google review
555 W 18th St, New York, NY 10011, USA•https://iac.com/•(212) 314-7300•Tips and more reviews for IAC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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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Oculus

4.0
(16)
•
Mentioned on 
2 lists 
쇼핑몰
로어 맨해튼에 위치한 오큘러스는 유명한 스페인 건축가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설계한 멋진 교통 허브입니다. 이 건축적 경이로움은 약 40억 달러의 건설 비용이 들었으며, 눈을 닮은 인상적인 채광창이 특징으로 자연광이 내부로 쏟아지게 합니다. 오큘러스 몰의 밝은 흰색 디자인은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매력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인상적인 공간 내부에는 모든 취향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상점과 식사 옵션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늘 가족과 함께 뉴욕의 오큘러스를 방문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아름다운 건축물과 유리 천장을 통해 쏟아지는 아름다운 빛이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광경을 선사했어요. 사람들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쇼핑과 식사 옵션도 훌륭했고, 독특한 선물과 간식도 발견했어요. 오큘러스는 뉴욕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가족이나 기억에 남는 경험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완벽한 곳입니다. 활기가 넘치는 기분으로 돌아왔고, 벌써 다음 방문을 계획하고 있어요. (원문) "Today, my family and I visited the Oculus in New York, and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The stunning architecture and beautiful light streaming through the glass ceiling made for a breathtaking sight. We loved watching the people, taking photos, and enjoying the lively atmosphere. The shopping and dining options were great, and we found some unique gifts and treats. The Oculus is a must-see destination in NYC, perfect for families and anyone looking for a memorable experience. We left feeling energized and already planning our next trip back.
Sergio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할 만한 또 다른 흥미로운 장소. (원문) Another interesting spot to visit.
Ele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큘러스 플라자는 뉴욕시의 세계무역센터에 있는 오큘러스 빌딩 바로 밖에 자리 잡은 활기 넘치는 공공 공간입니다. (원문) Oculus Plaza is a vibrant public space tucked just outside the Oculus building at the World Trade Center in New York City.
Kristi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역 사이의 중간 지점. 정말 인상적이에요! 멋진 상점들, 밝고 쾌적한 분위기. (원문) A waypoint between subway stations. Impressive for what it is! Nice shops, bright, airy atmosphere.
Alyss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출입이 다소 불편하지만, 근처에 있다면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Getting in and out is kind of a bottle neck, but it’s worth taking a look if it’s close by.
Andrew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구조가 너무 싫었어요! 특히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아서 길을 찾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다행히 우리 유모차는 에스컬레이터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작동되는 엘리베이터가 하나 있었는데 너무 오래 걸렸어요! (원문) Hated the layout! It was so hard to navigate, especially with elevators that weren’t operational. Fortunately, our stroller fit on the escalator. The one elevator we found working took so long!
Naom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디자인은 인상적인데, 매장의 품질이 부족해요! (원문) Impressive design, quality of the shops lacking!
Tim W — Google review
50 Church St, New York, NY 10006, USA•https://www.westfield.com/en/united-states/westfieldworldtradece…•Tips and more reviews for Oculus

37former Ansonia hotel

Mentioned on 
2 lists 
아파트 단지
이전에 안소니아 호텔로 알려졌던 이 상징적인 뉴욕 건물은 유서 깊은 과거를 지니고 있으며 어퍼 웨스트 사이드의 주요 특징입니다. 윌리엄 얼 도지 스톡스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17층으로 보자르 양식의 건축을 자랑합니다. 스톡스는 심지어 그 지붕에 작은 농장을 가꾸어 건물의 독특한 역사에 기여했습니다.
W 72nd St, New York, NY 10023•Tips and more reviews for former Ansonia hotel

38원 월드 전망대

4.7
(24641)
•
4.5
(29287)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전망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칵테일바
원 월드 전망대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100층, 101층 및 10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욕시의 스카이라인에 대한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스카이 팟이라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이동하며, 뉴욕시의 수십 년에 걸친 진화를 보여주는 비디오 강화 여행을 경험합니다. 이 경험은 건물의 건설과 최첨단 기술에 대한 인터랙티브 전시로 계속됩니다.
일몰시간에 가서 저녁시간까지 있었습니다. 생각치 못하게 전망이 너무 훌륭해서 좋았구요. 주경과 야경을 함께 즐기고 싶으시면 일몰 1시간 전에 방문해서 3시간 정도 대기하시는걸 추천해요~🏙️
Bleu_Lyonhart — Google review
뉴욕을 대표하는 전망대 답게 360도 뷰를 자랑합니다. 뉴욕 빌딩들과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뉴욕 뽕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한번쯤은 올라오기를 꼭 추천하는 전망대입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Jamie D — Google review
9.11 테러로 폐허가 된 그라운드 제로에서 다시 세워진 1 WTC건물에 위치한 전망대. 100층부터 102층까지를 전망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 건물의 93층 바로 다음이 100층인데, 9.11테러 때 충돌당한 94~99층은 추모의 의미로 제외를 시켜 그런 것. 전망대로 가는 엘리베이터의 3면 벽면은 스크린으로, 수풀만 무성한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뉴욕 변화모습을 보여준다. 1970년이 되면 오른쪽 벽면 스크린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각형이 나타났다가 점점 흐릿해져가며, 2001년쯤에는 결국 사라지게 되는데 참 씁쓸한 연출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2009년쯤이 되면 건물 자재들이 점점 쌓이면서 완성된 건물의 모습을 갖추어가면 전망대에 도착하게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전면에 있는 스크린에서 뉴욕의 변화과정과 사람들의 일상모습을 보여주다가 영상이 끝날 때 스크린이 올라가면서 맨해튼의 실제 전경이 드러나는 연출이 압권. 전망대에서 보는 전경도 좋지만 이 두가지만으로도 여기에 올 가치는 충분하다. 흔히 뉴욕 5대 전망대로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 원월드 전망대 만이 로어 맨해튼에 위치한다. 좀 작긴 하지만 리버티 섬과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며, 맨해튼 교와 브루클린 교, 브루클린 전경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더 데이비드 딘킨스 맨해튼 뮤니시 펄 빌딩처럼 역사가 오래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로어 맨해튼에 많은데, 이런 것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HEE L — Google review
맨하튼 5대 전망대중 엘리스섬과 자유의여신상이 같이 잡히는 등 풍경은 압도적으로 좋다.
Green K — Google review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One World Observatory) 방문 후기 📍위치: 117 West St, New York, NY 🕓 방문 시기: 맑은 아침, 맨해튼이 눈부시게 빛나던 날 ⸻ 🌆 “세상을 내려다보는 듯한 평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펼쳐진 장관에 숨이 멎었다. 100층 높이에서 바라본 뉴욕은, 그 어떤 전망대보다도 장엄하고 묵직한 평화가 느껴졌다. 맨해튼 남단에서 북쪽으로 펼쳐지는 도시의 격자, 허드슨강과 이스트리버, 그리고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 순간— ‘이 도시가 다시 일어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고요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곳” 멀리 바다 위로 고개를 들고 선 자유의 여신상은, 관광지의 상징이 아니라 ‘뉴욕의 심장’처럼 보였다. 이곳에서는 유리창 너머로 잔잔한 강물 위에 비친 햇살과 함께 그녀가 상징하는 ‘자유와 희망’이 진하게 전해진다. 조용히 서서 한참을 바라봤다.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충분한 시간이었다. ⸻ 🌉 “도시의 리듬이 한눈에 들어오다” 창문 아래로는 브루클린 브리지와 맨해튼 브리지가 나란히 걸쳐 있었다. 멀리 미드타운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까지 이어지는 스카이라인은 거대한 심포니처럼 질서 있게 흘러간다. 뉴욕의 복잡함조차 이곳에서 보면 한 폭의 정교한 지도로 변한다. ⸻ 🏗️ “기억 위에 세워진 새로운 상징” 아래로 내려와 타워 외벽을 올려다봤을 때, 끝없이 솟아오르는 유리 패널 사이로 하늘이 반사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푸른 하늘과 나뭇잎, 그리고 건물의 직선이 한 화면에 겹쳐지며 ‘기억과 재생’이라는 이 건물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 ⸻ 💭 느낀 점 그라운드 제로의 깊은 침묵을 지나 이곳에 서면, 그 슬픔 위에 세워진 인류의 회복력과 희망의 상징이 실감난다. 단순한 전망대가 아니라, **‘과거를 딛고 미래를 바라보는 자리’**라는 느낌. 아침 햇살이 도시를 비출 때, 그 빛이 마치 희생자들의 기억을 감싸 안는 듯했다. ⸻ 📸 한줄 요약 “뉴욕을 가장 높이, 가장 깊이 느낄 수 있는 곳. 슬픔 위에 세워진 희망의 창.”
Namaste — Google review
엘레베이터가 순식간에 올라가요.멀리 자유의여신상도 보이고 유명 고층빌딩들, 브릿지등등 며칠간 여행한 곳들과 갈 곳들이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뉴욕에 있는 전망대중 유일하게 다운타운내에 있다고해요. 102층(541m)으로 뉴욕에서 가장 높다는데,부산해운대 엘시티레지던스도 101층(411.6m)이고,잠실 롯데타워가 123층(555m)이라는데 그래서인지 멋지긴하지만 막상 놀랍진않은 높이?100층과102층사이에 전망대가 있고 카페와 레스토랑,기념품 판매점이 있습니다.
Stella L — Google review
뷰가 좋아요. 근데 유리에 반사되어서 사진을 찍기는 어려워요.
Sohyun K — Google review
월요일 오후에 입장했네요. 미리 티켓 구입하고 갔어요. 도시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조명신 — Google review
117 West St, New York, NY 10007, USA•https://www.oneworldobservatory.com/?utm_source=googlebusiness&u…•(212) 602-4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원 월드 전망대

39뉴욕 현대 미술관

4.6
(57118)
•
4.4
(18619)
•
Mentioned on 
1 list 
현대미술관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미드타운 맨해튼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MoMA)은 예술 애호가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현대 미술에 전념한 첫 번째 박물관으로, 반 고흐, 모네, 피카소, 워홀, 칼로, 폴록과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의 방대한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20만 점 이상의 전시 작품을 통해 패션, 건축, 사진 및 디자인과 같은 다양한 주제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알려 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날짜가 바뀌지 않은 당일 티켓이라면 예약한 시간이 아니어도 입장할 수 있어요. 제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시간을 못 지켰거든요. 예약은 오전이었는데 오후에 한번 들어가 봤는데 입장 가능했어요. 그러니까 정해진 시간에 못 갔다고 포기하지 말고 꼭 가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오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전에 가는 게 여유 있고 편안한 관람이 될 것 같아요 특히 인기있는 작품 앞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니까. 여유 있게 관람하고 싶다면 오전 추천드립니다 관람실 내부도 위로처럼 엄청 복잡하게 이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특히 "별이 빛나는 밤에" 이 작품은 찾기 좀 힘들었어요. 여기저기 왔다 갔다 하다가 겨우 발견했거든요. 6층에 전시되어 있으니까 주변에 다 봤는데 이게 끝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 다시 한번 돌아서 가다 보면 또 다른 전시 공간이 나와요. 그 어디쯤에 있었던 거 같아요. 길치는 이럴때 소심해지죠... 하지만 여기서만 볼 수 있는 거라면 여러 번 되돌아가봐서 찾아야죠. 그렇게 해서 제가 감상하고 왔습니다. 근데 여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고 옆으로 이동해 줘야해서 작품을 진지하게 감상하기는 좀 어려웠어요. 예전에 클림트 작품을 보고 왔는데 거기는 낮에 가서 그런지 팔짱 끼고 한참 바라보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오전에 가세요. 그리고 한 번쯤은 꼭 가볼 만한 곳일 것 같습니다. 정말 다양한 작품이 있고 내가 좋아하는 작품 앞에 서서 한참을 멍 때리고 보고 있어도 힐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모마 스토어 생각보다 너무 작았어요. 그리고 그렇게 사고 싶은 물건이 많이 없었어요. 달력이나 사 올까 했는데 다 크고 사람들은 구경도 많이 하긴 하는데 정작 사가는 사람은 많이 못 본 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디자인이든 좀 실용적인 것들을 많이 구비해두면 사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IN-A J — Google review
대기줄이 길지않음. 시스템적으로 잘되어있게때문에 입장이 편함 티켓구매도 편함 주말 평일 모두 방문해보았는데 확실히 주말에 사람이 많음 구경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꼼꼼히 둘러볼 것을 추천함. 여유있게 가야지 고흐나 모네 피카소 그림들을 제대로 볼수 있음 시설이 매우 깨끗하고 구경하기에 편리함. 추천함 굿즈샵은 시간대 확인하고 여유로울때 방문 할 것을 추천함
Nat K — Google review
뉴욕 여행 간 가장 좋았던 곳 중 한 곳입니다. 여러 나라에 현대 미술관이 있지만, 뉴욕이야말로 가장 현대적인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욕 현대 미술관의 작품들의 규모와 다양성은 그야말로 흘러넘치는 수준이며 기념품샵의 다양성도 매우 좋았습니다. 뉴욕현대미술관은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이며 그 주변에 있는 할랄가이즈도 포장해서 드셔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박희상 — Google review
현대카드 무료? 할인? 아무튼 그렇습니다. 교과서에서만 봤던 그림을 직접 볼 수 있으니 좋습니다. 촬영도 자유롭고요. 다만 작품이 워낙 많으니 폼 잡지 말고 봐도 모르는 분들은 유명작 앞에서 사진촬영하시고 미리 봐둔 주제관이나 예술가 전시된 곳만 보시길 추천합니다. 근데 또 보다보면 다 봐야되나 싶어서 돌게 되는데... 저는 남는건 사진 뿐이고 머리에 남는건 없더군요. 과감하게 생략할건 생략하시고. 앞 건물에 있는 모마 기프트샾에 가시는거 추천 합니다. 그리고 벤자민스테이크 가서 밥드세요. 멋진미술관이니 추천합니다.
과일판다GWAILPANDA — Google review
현대카드로 본인포함3인까지 무료 입장했습니다.가이드가 얘기 안해줬음 모를뻔,1인당5만원이 넘었을텐데 비싼 뉴욕 물가속에서 무료입장이라니,뭔가 뿌듯하더라구여.현대카드 고마웡~~많은 작품을 갖고,전시한 MoMA!!! 유명작가의 작품이 다 모여있고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로 전시되어져있어 놀란 작품도 있었어요.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지만,혹시라도 다시 방문할 기회가 생긴다면 카페까지 느긋하게 가보고싶습니다. 디자인스토어는 현대카드20%할인된다는데 몰랐어요. 카페도 10%할인된다는데 둘 다 얘기를 해야 할인이 된다는 건 한국와서 알게된 얘기네요. 미술관 동선이 좀 헷갈리게 되있어서 종종 오락가락 하기도 했지만,일단 에스컬레이터로 2층으로 올라간뒤 방문처럼 생긴(처음에 엘베를 못찾음) 엘레베이터로5층까지 이동해 한층씩 관람 후 내려가는걸 추천합니다.
Stella L — Google review
이름만 보아서는 현대미술(Contemporary)을 전문으로 하는 미술관 같지만 실제로는 모더니즘부터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게 하는 것은 모더니즘 작품이다. 설립 당시를 생각하면 모더니즘이 당시의 사조였을 것이며, 계속해서 작품을 모았는데, 현재의 기준에서 보니 모더니즘과 동시대미술로 구분할 수 있게 된 것. 체감상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 있는 전시실 과 모네의 수련이 있는 전시실에 사람이 가장 많았다. 조금이나마 한적하게 보고 싶다면 오픈하자마자 이 전시실로 가는 것이 나을듯. 이 작품은 5층에 있는데, 5층에서 188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시간이 부족하고 현대미술에 큰 감흥이 없다면 5층만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HEE L — Google review
뉴욕현대미술관 => MoMa ! 가실수있는날을 확인하고 미리예약하고 가세요 다만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잘 지켜주셔야합니다 은근히 클로즈가 빠른편입니다 그리고 지하에 꼭 쇼핑센터를 들러서 물건 하나라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콜라보된 물건들이 많습니다^^ 쇼핑백도 이쁘구요~!
박준용 — Google review
뉴욕에서의 하루를 예술로 채우고 싶다면, MoMA(현대미술관)는 놓치면 안 되는 공간이에요. 단순히 유명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예술을 마주하는 감정 그 자체를 경험하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MoMA의 가장 큰 장점은 교과서 속 작품을 실물로 만날 수 있다는 점.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모네의 《수련》,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까지… 진짜 작품 앞에 서면, 이미지로 봤을 땐 느낄 수 없던 붓 터치, 질감, 크기, 에너지가 생생하게 다가와요. 특히 고흐의 작품 앞에서는 사진을 찍는 것도 잊고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단지 작품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그 순간, 작가의 시선과 감정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층별로 컨셉이 달라서 천천히 위층부터 내려오는 루트를 추천해요. 미술에 익숙하지 않아도, 작품별로 짧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이 있어서 부담 없이 관람 가능. MoMA는 사진 촬영이 대부분 허용되기 때문에, 감상 후 기념 사진도 충분히 남길 수 있어요. 사람이 많아도 공간이 넓고 채광이 좋아서 시야가 탁 트여요. 정신적 여유가 느껴지는 곳. MoMA는 단순한 미술관이 아니라, 내 감정과 시선이 예술을 통해 확장되는 경험의 공간이었어요. 뉴욕에서 꼭 들러야 할 이유는 단순히 유명해서가 아니라, 예술이 멀지 않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임유리 — Google review
11 W 53rd St, New York, NY 10019, USA•https://www.moma.org/•(212) 708-9400•Tips and more reviews for 뉴욕 현대 미술관

40엘리스 섬

4.6
(1378)
•
4.4
(7385)
•
Mentioned on 
1 list 
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장소
역사 박물관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엘리스 섬은 자유의 여신상 섬과 종종 혼동되지만, 1892년부터 1954년까지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찾는 1200만 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입국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장소입니다. 현재 자유의 여신상 국립 기념물의 일부로, 매일 방문객을 맞이하며 뉴욕시와 국가를 형성한 이민 과정에 대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이 섬에는 이러한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전시가 있는 박물관도 있습니다.
미국의 생생한 이민역사 기록이 되어있어요. 가슴이 찡하네요
진진진 — Google review
Impressive 인상깊다 미국은 이민자들의 나라인걸 확연히 느꼈다. 눈물이 났다 현재에 편히?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Jinhe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 안에서 최소 한 시간 반은 보낼 계획을 세우세요. 안에는 읽을거리가 가득합니다. 특히 '이민의 새로운 시대' 전시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2층 화장실은 아름답고 넓습니다! 물병은 리필 스테이션에서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원문) Plan to spend at least an hour a half inside this museum. Plenty of info to read inside. We enjoyed the New Eras of Immigration exhibit. Restrooms on the second floor are beautiful and spacious! You can refill your water bottles at the refill station.
Sharo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유의 여신상 투어의 일환으로 엘리스 섬을 방문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서 보는 설렘을 만끽한 후, 엘리스 섬은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박물관에는 분명 많은 역사적 자료가 담겨 있지만, 이민 기록이나 긴 글이 적힌 패널에 관심이 많지 않다면 오래 머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건물 자체는 아름답고, 이곳을 거쳐 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생각해 보는 것도 의미 있지만, 흥미로운 경험보다는 조용한 박물관 산책에 더 가까웠습니다. 아이들은 금방 지루해했고, 솔직히 저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역사광이라면 더 만족스러울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상보다 일찍 다음 페리를 타고 돌아갈 준비를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원문) We visited Ellis Island as part of the Statue of Liberty tour. After the excitement of seeing Lady Liberty up close, Ellis Island felt a bit… underwhelming. There’s definitely a lot of history packed into the museum, but unless you’re really into immigration records and long reading panels, it might not hold your attention for long. The building itself is beautiful, and it’s meaningful to think about the millions who passed through here, but the experience felt more like a quiet museum stroll than something engaging. The kids got bored quickly, and honestly, so did we. If you’re a history buff, you’ll probably appreciate it more. Otherwise, you might be ready to catch the next ferry back sooner than expected.
Nusrat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자유의 여신상과 저지 시티, 그리고 맨해튼 남부까지 거의 다 볼 수 있어요. 정말 멋진 방문이었어요. (원문) You can see the Statue of Liberty, Jersey City, and almost see lower Manhattan. Great visit.
Aya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섬, 당시 이민국 이민의 물결이 거세지던 시절, 뉴욕 항을 통해 수많은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몰려들었고, 이는 정부를 압도했습니다. 이에 미국 정부는 이 섬에 이민국을 설립하고 이민자들을 위한 병원과 학교를 건립하여 그들이 미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섬에서 내려다보이는 자유의 여신상은 이민자들에게 희망의 불을 지폈습니다. 이민국 건물 자체도 아름다웠고, 2층에는 이민 역사 전시관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여권, 엽서, 광고, 그리고 당시의 수많은 사진들을 통해 미국 이민 역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3층에는 볼 만한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참고: 1) 섬을 떠나는 마지막 배는 오후 5시 40분입니다. 다음 배를 기다리려면 30분 전에 미리 배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20분 동안 햇볕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배 안에는 간이 매점이 있습니다. 2) 배 이름은 같지만, 한쪽은 뉴저지로 가고 다른 쪽은 뉴욕으로 돌아갑니다. 잘못된 배를 타지 마세요. 배는 3층인데, 2층은 시원하고, 자유의 여신상 사진 찍기에도 아름답습니다. 3) 배에서 내릴 때 배 시간표를 꼭 찍어 두세요. (원문) 美麗的小島,當年的移民局 在大移民浪潮期間,大量移民經紐約港來到美國,令政府應接不暇,於是美國政府在此島設立移民局,為移民建立了醫院和學校,幫助他們適應美國生活。 小島可以眺望自由女神像,燃起移民們的希望。 移民局建築本身挺漂亮的,二樓的移民史很有意思, 從當年的護照,明信片, 廣告以及大量照片可以了解美國的移民史。 三樓可看的東西不多。 注意: 1)最後一班離島的船是五點四十,最好提前半小時排隊等船, 不然被爆曬20分鐘等下一班船。 船上有小吃店。 2) 船名一樣, 但一邊是去New jersey , 另一邊是回紐約的,千萬別坐錯。船有三層,二樓涼快, 拍自由女神像也漂亮。 3) 下船時記得拍攝船期。
Di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건물이에요. 전시도 정말 유익했어요. 리버티 섬을 보셨다면 엘리스 섬도 꼭 가보세요. (원문) Very interesting building. The exhibition is very enlightening. If you see Liberty you definitely need to see Ellis Island
Margaret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봐야 할 곳이에요! 미국에서 이민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보는 건 정말 흥미진진하고 유익해요! 시간을 내서 꼭 가서 그 나라의 탄생에 관여했던 사람들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세요. (원문) Parada obrigatória! Muito interessante ver como a imigração foi feita nos USA, emocionante e instrutivo! Vale a pena reservar um tempo para passar lá e conhecer a história das pessoas que participaram da origem daquele país.
Mar L — Google review
Tips and more reviews for 엘리스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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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주택박물관

4.6
(5683)
•
4.5
(6854)
•
Mentioned on 
1 list 
역사 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관광 명소
뉴욕시의 테넌트 박물관은 도시를 형성한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독특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박물관은 오차드 스트리트에 위치한 두 개의 보존된 19세기 테넌트 건물에 자리 잡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가 이끄는 친밀한 가이드 투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투어는 19세기 후반 이민자들의 일상 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해주며, 로워 이스트 사이드 지역의 다문화 역사를 보여줍니다.
다양한 나라의 이민자들이 처음에 들어오게된 배경, 머물면서 같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투어가이드를 통해 자세히 알수 있음. 다양한 투어가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시길..
Thea Y — Google review
해당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갈만한 곳입니다. 친절한 설명에, 한 팀씩 구성하여 뉴욕 이민자 가족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들을 수 있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뉴욕의 18~20세기 주거형태 변천사를 알 수 있는곳
강동균 — Google review
모든 곳을 다 구경 할 수 없으며, 사진 찍을 시간도 주지 않고 두 곳 정도만 보여주고 가이드가 1시간 동안 계속 말을 합니다. 다른 룸들도 볼 수 있을 것을 기대 했지만 더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20분 정도는 비 바람 부는 밖에서 얘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정말 실망이고 돈이 아깝습니다. 영어 리스닝 안된다면 특히나 더 가지마세요
데이아 — Google review
건물 자체는 소박하고 작은데 투어가 재밌고 유익. 투어마다 테마가 다름. 투어로만 관람 가능. 직원들도 짱 친절.
Yoon C — Google review
색다를 건물을 볼수있어요
전창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테너먼트 박물관에서 '100년의 거리(100 Years Apart)' 투어에 참여했는데, 뉴욕에서 정말 매혹적이고 필수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투어는 루스 도슨트가 진행했는데, 그녀의 열정과 주제에 대한 깊은 지식이 바로 느껴졌습니다. 그녀는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건물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역사를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박물관이 이 중요한 도시 역사의 한 단면을 원래 건물 안에 얼마나 꼼꼼하게 보존했는지 놀랍습니다. 이 투어는 이민자들의 경험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이곳에 살았던 가족들의 이야기를 놀라울 정도로 유익하면서도 감동적인 방식으로 들려줍니다. 아파트에 직접 서 있는 것은 일반적인 박물관 전시에서는 결코 재현할 수 없는 가슴 뭉클한 경험입니다. 뉴욕을 방문하는 모든 분께 이 투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현대 뉴욕의 토대에 대한 중요한 관점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방문 시 박물관 투어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습니다. (원문) I took the '100 Years Apart' tour at the Tenement Museum and found it to be a truly fascinating and essential New York experience. Our tour was led by our docent, Ruth, whose enthusiasm and deep knowledge of the subject were immediately apparent. She was an exceptional storyteller, vividly bringing the history of the building and its residents to life. It is remarkable to see how the museum has meticulously preserved this important slice of the city's history within the original building. The tour powerfully illustrates the immigrant experience, telling the stories of the families who lived here in a way that is both incredibly informative and deeply moving. Standing in the apartments themselves is a poignant experience that a standard museum exhibit could never replicat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tour to anyone visiting the city; it offers a vital perspective on the foundations of modern New York. I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on a future trip to experience another of the museum's tours.
Victor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시간에서 50명 규모의 투어 그룹을 데리고 이 박물관에 갔습니다. 투어팀은 저희를 여러 그룹으로 나눠주었고, 저는 1869년 투어에 참여해서 테너먼트 박물관 꼭대기 층으로 향했습니다. 해설도 훌륭했고 가이드도 박식했습니다. 19세기 후반 이민자들이 어떻게 살고 살아남았는지 느껴볼 수 있는 기회라면 이 박물관을 강력 추천합니다. 이 기관에 제가 드릴 수 있는 유일한 조언은 기념품 가게에 티셔츠를 좀 비치해 두는 것입니다. 기념품 가게에는 책이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곳은 방문할 만한 훌륭한 곳입니다. (원문) We took a tour group of 50 people from Michigan to this museum. They split us up into groups and I took the 1869 tour which went to the top of the Tenement Museum. I felt that the interpretation was first rate and our guide was very knowledgeable.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museum as a way get a sense of how immigrants lived and survived in the late 19th century. The only suggestion I would make for the organization is to stock some t-shirts in their gifts store. They are very book heavy in their wares. Overall however this is an outstanding place to visit.
Larry W — Google review
103 Orchard St, New York, NY 10002, USA•https://www.tenement.org/•(877) 975-3786•Tips and more reviews for 주택박물관

42양키 스타디움

4.7
(59475)
•
4.4
(4800)
•
Mentioned on 
1 list 
경기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야구장
관광 명소
아레나 및 스타디움
양키 스타디움은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으로 브롱크스와 뉴욕시의 유명한 문화 아이콘입니다. 1923년의 원래 스타디움을 대체하기 위해 2009년에 건설되었지만, 이전 스타디움의 디자인 요소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뉴욕 양키스 박물관, 기념 공원 방문을 포함한 클래식 투어를 즐길 수 있으며, 인접한 하드 록 카페에서 점심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10명 이상의 그룹을 위한 특별 혜택이 있는 그룹 티켓 요금이 제공됩니다.
처음 와본 양키스타디움 정말 좋았어요. 먹으러 온 것 같네요. 😂 상대편이 샌프란시스코였는데 대한민국선수 이정후가 홈런에 홈런으로 승리를 이끌었네요.. 자랑스럽습니다 ! 👍🏻
Jenny — Google review
뉴욕 양키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한국에서 비행기를 14시간 타고 와서 오늘 처음으로 양키스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비가 오는 추운 날 임에도 경기를 이겨 좋았다. 팀스토어 에서 구매한 모자도 너무 좋다. 오늘 부터 나는 뉴욕 양키스와 함께할 것이다.
Leo — Google review
경기장 주변은 다소 올드하고 위험하다 느껴지지만, 경기장만큼은 MLB 구장중 단연 최고이고, 관중 친화적인 구장임. 음식도 맛있는편
Cyan — Google review
이곳에서 여행자 카드를 잃어버렸는데 너무나 친절한 직원이 걱정 말라며 안심도 시켜주시고, 24시간 콜센터와 오피스도 운영해 주셔서 결국엔 이틀 뒤에 카드를 잘 찾아 귀국할 수 있었어요ㅠㅠ 야구장 음식도 괜찮고, 특히나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최고입니다 !!
김소진 — Google review
뉴욕 여행 오셨으면 꼭 양키 스타디움에 들러야 할 것 같습니다. 딸아이 포함 가족 전체가 신나는 경험 이었습니다.
YOUNGSEOK S — Google review
미국 대도시 경기장을 오면 가슴이 웅장해진다. 브롱스라는 지역에 쫄게 되지만 의외로 friendly한 흑인들이 많아 경기장을 가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 stubhub으로 표를 사면 가기 몇 시간 전 까지 표가 안나와서 쫄게되지만, 3시간 전이라도 안나와서 뭐라고 하면 어떻게든 표를 구해줘서 가게는 된다. 구장 자체는 시설이나 뭐나 다 좋다.
민정Minjeung W — Google review
비가 오는 양키스타디움야구장 잊지 못할거 같아요
Yijae — Google review
야구의 원점. 지금도 정말 편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데 그 옛날 이런 훌륭한 야구장을 만들었던 분들에 대한 경외심이 절로 든다
ふうみんおこめつぶ — Google review
1 E 161st St, Bronx, NY 10451, USA•https://www.mlb.com/yankees/ballpark•(212) 926-5337•Tips and more reviews for 양키 스타디움

43워싱턴 스퀘어 공원

4.6
(31859)
•
4.4
(3695)
•
Mentioned on 
1 list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이웃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워싱턴 스퀘어 파크는 그리니치 빌리지의 중심에 위치한 역사적이고 활기찬 공공 공간으로, 사람들을 관찰하기에 최적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위풍당당한 아치가 특징이며, 지역 주민, NYU 학생, 가족 및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음악가, 저글러, 체스 플레이어, 거리 예술가 및 스케이트보더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으로 유명합니다.
주말에 들렀는데 정말 평화롭고 즐거운 공원이있어요. 뉴욕에 살면 매주 주말마다 와서 즐길거같네요. 버스킹하시는 분들 실력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재즈 버스킹이었는데 저도 기타를 치지만 환상적인 실력이었어요. 보기엔 허름해보여도 실력은 어메이징! 공원에 체스 하시는분들 버스킹하시는분들 성가대분들 등등 최고였네요. 꼭 들러보세요~
Blues P — Google review
도심속의 힐링 공원입니다. 오전 11시쯤에 갔는데 산책 나온 사람들, 비둘기 밥 주는 사람들, 친구끼리 이야기 하는 사람들 등등 모두들 평화롭게 거니는 공원이에요. 센트럴파크보단 훨씬 작지만 더 편안한 분위기가 있던 공원이었습니다.
Jamie D — Google review
특별함보다는 편안한 느낌의 공원입니다. 적당한 크기의 공원이며 벤치가 많고, 강아지와 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습니다. 분수와 조각상이 많으며, 바로 옆에 NYC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곳곳에 체스 NPC 들이 자웅을 겨룰 상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무 그늘에 가려진 벤치가 많기 때문에 근처를 걷다가 덥다면 이곳에 와서 더위를 피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박세영 — Google review
도심 속 사랑스러운 공원 춤추는 사람, 그림 그리는 사람, 잔디밭에 누워서 쉬는 사람들 다들 평화로워보이고 행복해 보여서 좋았음 댕댕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도 있어 기억에 남음 어쩌다보니 여행 중 두번이나 오게 됨
졔졔 — Google review
YouTube 에서 kpop cover dance를 하는것을 보고 그 장소가 궁금해서 찾아가 보았다. 영상에서는 넓은 장소로 보였지만 생각보다는 좀 작은 공원 이었다. 여기저기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많았고 한국에서는 금지된 것까지 피우는 사람도 있었다. 그냥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을 보았다는것에 만족한다
Seokwoo L — Google review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있고 음악을 즐길수 있어서 좋네요. 아싸인은 사람이 복작거리는 기빨림에 빨리 나왔습니다.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요..
Shin S — Google review
NYU근처 그리니치 빌리지 근처 공원 washington square park 이곳은 다양한 재미가 한꺼번에 존재한다 센트럴팍에 비하면 완젼 작은데 다양한 컬처의 힘은 엄청나다 이곳에 와야한다 뉴욕의 재미를 실제로 느낄 수있고 같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 당신의 체스를 기다리는 챔피언들이 있으며 다양한 영역의 뮤지선들이 끊이지 않고 연주를 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SOONJU P — Google review
규모가 매우 크진 않지만 매우 잘 조성된 공원이며, 월요일 늦은 오후였음에도 불구하고, 버스킹을 구경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공원 문화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뉴욕의 어느 곳에서 처럼 노숙자들이 꽤 있네요.
Kevin C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12, USA•https://www.nycgovparks.org/parks/washington-square-park•Tips and more reviews for 워싱턴 스퀘어 공원

44엘리스섬 국립이민박물관

4.7
(6277)
•
4.4
(3206)
•
Mentioned on 
1 list 
역사 박물관
전문 박물관
박물관
엘리스 섬 국립 이민 박물관은 미국의 풍부한 이민 역사를 상기시키는 감동적인 장소입니다. 19세기와 20세기에 새로운 시작을 찾는 수백만 명을 위한 분주한 처리소였던 이곳은 이제 교육의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1500년대부터 오늘날까지 이민자들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인터랙티브 전시, 시청각 전시 및 역사적 유물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과거 미국에 입국/이민하기 위한 첫 단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무료오디오가이드가 제공되며, 크게 총 3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곳에 방문하기 몇일전에 캐나다를 경유하였었는데, 그곳에서 입국심사로 고생을 했던 경험때문인지 이곳에서 과거 이민자들이 느꼈을 감정이 보다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게 많아 관람을 추천드리지만, 관람에 소요되는 시간 이외에도 엘리스섬에서 돌아가는 페리를 타기위한 대기 시간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습니다.
Pnamue — Google review
이민자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배의 3등석에서 고된 항해를 버티며 뉴욕 항에 도착했을 때, 배에서 보이는 자유의 여신상을 통해 고난의 여정을 끝내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는 감격을 느꼈을 것. 그 감격이 가기도 전에 이곳 이민자 심사소에서 살떨리는 이민 심사를 받았다. 그때의 건물을 복원하여 당시 이민자들이 받았던 심사 과정 및 그 후의 절차에 대해 전시를 한 곳. 일을 할 능력이 없다거나, 질병이 있다는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왠만해서는 이민이 수용되었다고 한다. 입장료는 따로 없고, 한국어 오디오가이드도 대여가능하다. 이민 절차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곳에서 보는 맨해튼 전경이 좋으므로 엘리스 섬에 하선할 가치는 있다.
HEE L — Google review
2023-10 오래 머물 필요는 없지만 자유의 여신상 들렸다가 오는 길에 내려서 잠시 보기 좋음 2층낡은의자가 그때 썼던것인지 모르겠으나 앉아있어 보는것도
JOSEPH L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웠고 느낀게 많았던 장소 사진속 아시아 이민자는 중국 일본이 많이 보였고 한국이민자들 사진을 찾아보았지만 1개 정도 발견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Bona P — Google review
가벼운 마음으로 가볍게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MIN K — Google review
이 건물의 2층이 그 유명한 공간입니다.
Yoon S — Google review
일찍부터 이민자에대한 어려움 그리고 미국의 이민에 대한 자세를 자세히 알수있었다
김명국 — Google review
리버티섬이랑 페리에서 물한병에 4 5달러 받아먹는데 여기는 무려 식수대가 있음. 2층에 잘 찾아보시길 4시쯤 되면 리버티 섬에서 페리 타고 온 사람들이 많이 안 내려서 배에 자리가 별로 안 나니 바쁘면 일찍 왔다 빨리 나가는 걸 추천 박물관 리뷰는 다른 사람들이 잘 써놨으니 패스
SKY G — Google review
Ellis Is, Jersey City, NJ 07305, USA•https://libertyellisfoundation.org/immigration-museum•(832) 960-0009•Tips and more reviews for 엘리스섬 국립이민박물관

45브루클린 식물원

4.7
(14697)
•
4.6
(2537)
•
Mentioned on 
1 list 
식물원
자연과 공원
환경단체
정원
브루클린의 광활한 프로스펙트 파크 외곽에 자리 잡은 브루클린 식물원은 52에이커의 천국으로, 다양한 기후에서 온 14,000종 이상의 식물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고요한 폭포와 다실이 있는 일본 정원, 생기 넘치는 장미 정원, 그리고 인터랙티브한 어린이 정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벚꽃 축제는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매주 이벤트와 성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이 도시의 낙원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쁜 맨해튼에 지쳐 여유를 만끽하고 싶으면 꼭 방문해보세요! 돈내고 들어가는 센트럴파크 느낌인데 좀더 아기자기하고 예쁜 사진 많이 건지실 수 있을거에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저는 흐린날임에도 불구하고 그정도 가격에 그정도 볼거리면 괜찮앗다고 생각합니다 :) 내부에 카페와 식당이 있는데 카페는 라떼를 제공하지 않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치킨 샌드위치 먹엇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Dongjin K — Google review
입장료 22불, 파킹비 25불로 비싸지만 붐비지 않고 예쁜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쯤 추천입니다.
Moana — Google review
우리가 갔을 때 멋진 왕벛꽃의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는 여기 말고 갈때 많으니, 유명한 관광지를 다 돌아 본 후에 시간 남으시면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Charlie K — Google review
봄에 벚꽃 필 때는 필히 가야 한다. 정말 아름다운 곳! 오래되어 백퍼센트 확신할 순 없지만 화요일은 종일 무료 입장이고 토요일은 낮 12시까지 무료 입장이었던 것 같다. 매년 벚꽃 필 때마다 생각나는 곳!
CR O — Google review
벚꽃만 좀 피웠고 rose garden 이나 다른꽃들은 아직 피지않았어요. 5월쯤 가면 더좋을것같아요
Y S — Google review
5월이면 더 볼거리가 많을 듯 아직 꽃들이 덜 펴서 아쉬웠음
김기연 — Google review
일요일 이른 오전에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4월 중순에 방문했는데, 오후에는 사람이 몰렸어요.
Jay — Google review
아름답고평화로움. 야경쇼는... 생각보다 눈높이가 많이 낮아요. 보는내내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었네요. 볼거리가 부족하니 길은어둡고 심심하더라구요. 롱우드가든 정도는 생각했는데...ㅠㅠ
G K — Google review
Brooklyn, NY 11238, USA•https://bbg.org/•(718) 623-7200•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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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Brooklyn Museum

4.7
(9817)
•
4.5
(1678)
•
Mentioned on 
1 list 
미술관
쇼핑
박물관
관광 명소
역사적 장소
브루클린 미술관은 고대 및 현대 미술의 방대한 컬렉션과 세계적 수준의 임시 전시로 유명한 저명한 보자르 랜드마크입니다. 브루클린 식물원에서 짧은 도보 거리에 위치하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미술관 중 하나입니다.
브루클린 지역과 연관있는 이야기나 아티스트가 소개되어서 좋았고 규모도 크고 쾌적한 환경이라 좋았습니다. 일반 표는 20불이었고 포토부스도 있어서 기념품 삼기 좋았어요~
Sohyun K — Google review
한국 작품들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웠다. 전시 컨셉은 Blue와 연관되어 있는 각국의 작품들이 간추려져 있었다. 기대했던 것에 비하여 유명한 작품은 많이 없었지만, 전세계의 다양한 작품들을 비교하면서 시대별로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정미선 — Google review
언젠가 가리라 벼르다가 이번에 시간 내서 갔었는데, 과하게(?) 넓지 않은 각 층의 전시공간들이 개성대로 모두 좋았고, 마침 모네 in 베니스 전시 중이어서 몇 배나 더 감동 받았다. 건물 밖으로 나가기 싫을 정도, 나가자 마자 다음을 기약할 정도!!!!
Christmas M — Google review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조금 실망스러웠음.
Sanghee L — Google review
아프리카 소장품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라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소장품들과 훌륭한 큐레이션에 놀랐습니다. 다 둘러보는데 한 5시간은 보낸거 같습니다.
Taeyoung K — Google review
쾌적하고 초등학생 문해력 수준이라면 충분히 작품 이해하기 쉽게 전시해서 좋아요.
밥김 — Google review
너무 좋았어요 첫째주 토욜 오후에는 특별히 공연도 있고 해서 1시간걸려 방문했는데 진짜좋았어요ㅠㅠ 뉴요커들의 일상도 느낄수 있음 ㅋㅋㅋ
Yu J — Google review
알찬전시회였어요 가성비좋은듯
달달한팥죽 ( — Google review
200 Eastern Pkwy, Brooklyn, NY 11238, USA•https://www.brooklynmuseum.org/•(718) 638-5000•Tips and more reviews for Brooklyn Museum

47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

4.5
(4130)
•
4.5
(1568)
•
Mentioned on 
 
대성당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성공회성당
교회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은 맨해튼 북부에 위치한 거대하고 역사적인 교회입니다. 이 대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큰 대성당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120년 이상의 건설 후에도 미완성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진 스테인드글라스 창문, 복잡한 조각, 그리고 두 개의 웅장한 파이프 오르간을 갖춘 건축적 및 종교적 경이로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전혀 안커보이는데, 안에 들어가면 얘기가 달라짐. 뉴욕에서 유럽급의 크기를 가진 성당. 화장실도 있음.
Turtle F — Google review
입장료 15불 내고 관람하기엔.. 인근 할렘이나 컬럼비아대학교 들르시는 길에는 볼만 하지만, 다른 일정없이 보러 가는건 비추합니다. 크기는 큰데 뭔가 휑~~ 합니다.
김대완 — Google review
미국 성공회 건물 중에서도 안토니 가우디 보다 건설기간이 긴것으로 유명합니다. 2050년에 완공됩니다. 현재는 가운데에 돔 같은 원형 천장이 있지만 완공되면 고딕양식에 건물이되고 미국 최대 크기의 성당이 될것같습니다.현재는 로마네스크 양식이지만 완공되면 고딕양식으로 바뀝니다. 소속은 미국성공회이고요.거룩한 그리스도의 공동체입니다. 내부를 비추는 장미창은 독특한 패턴으로 보는이들을 압도합니다. 또한 천장 매우 높아서 울림이 좋습니다. 내부에는 본당을 포함해서 7개로 나누어져 있으니 잘 보셨으면 성당 정원을 나오시면 천사를 상징케하는 동상을 보면서 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일요일은 예배가 있으니 평일에 오시면 좋을것같습니다. 근처에 가까운 콜럼비아 대학교가 있습니다.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Yokohama B — Google review
좋아요. 계단에 앉아만 있어도 홀리해짐
Sang R — Google review
성당 내부가 규모가 매우 크며 입장료가 5달러입니다 입구에 아주 유명한 그림이 있읍니다 오래된 의자가 아니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SOONJU P — Google review
아직 미완성인 세계에서 가장 큰 성공회 성당입니다. 입장료가 있고 현지인은 무료입니다. 창문 스테인리스 장식도 멋지고 높은 층고 고딕양식의 천장은 웅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KH K — Google review
크고 아름답습니다. 때마침 성가대가 합창을 하고 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콜롬비아대학을 가거나 할렘을 가신다면 꼭 들려볼 가치가 있습니다.
CH L — Google review
우리가 동양인이라 영어를 못하는줄 알고 우리를 험담하는 인종차별주의자 직원이 있음. 우리에게 계속 why do u visit here? 라고 강압적으로 물어봄.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곳. 돈도 15불 받던데 지불할 가치가 없어 보여 바로 나옴.
김현수 — Google review
1047 Amsterdam Ave, New York, NY 10025, USA•http://www.stjohndivine.org/•(212) 316-7540•Tips and more reviews for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

48브루클린 헤이츠

4.6
(721)
•
Mentioned on 
1 list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웃
브루클린 하이츠는 우아한 브라운스톤과 이스트 리버를 따라 그림 같은 나무가 늘어선 산책로가 있는 고급 주거 지역으로, 맨해튼과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지역에는 조경된 산책로와 놀이터가 있는 브루클린 브리지 공원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헨리 스트리트에 있는 역사적인 바와 레스토랑도 즐길 수 있습니다. 1965년에는 600개 이상의 역사적인 건물 덕분에 뉴욕 최초의 지정 역사 지구가 되었습니다.
뉴욕 브루클린,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헤이츠

49뉴 뮤지엄

4.2
(2534)
•
3.5
(317)
•
Mentioned on 
1 list 
임시 폐쇄됨
$$$$expensive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뉴 뮤지엄은 맨해튼 로어 이스트 사이드의 바워리 애비뉴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으로, 1977년 마르시아 터커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매체의 현대 미술 작품 약 1,000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널리 알려지기 전의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와 저평가된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미술관은 전 세계 아티스트를 특징으로 하는 비엔날레, 트리엔날레, 기획 전시 및 여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건물 외관이 독특하고 아름답다. 현대미술에만 집중하는 뉴욕의 유일한 미술관이다. 젊은 감각의 전시, 공간, 인테리어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할 곳. 지하에는 극장이 있는데 영상 작업 상영을 볼 수 있다. 또한 뉴뮤지엄의 설립자인 마샤 터커의 자전서도 판매하는데 미술에 관심이 있다면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Michelle — Google review
노출 콘크리트로 지어진 뉴욕의 미술관. 주로 현대미술을 전시. 한번에 둘러보기에 좋을 전시 규모. 뉴욕에 간다면 꼭 다시 가볼 곳.
Chongminji — Google review
SANNA의 Seijima Kazuyo작품. 생각보다 작은 전시규모지만 들려 볼만하다. 목요일 오후 7시 부터 pay you wish admission
HyunYong P — Google review
제가 갔을때 컬렉션이 정말 좋습니다. (Nari ward) 오디오 가이드 무료여서 꼭 빌려서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Gunhee L — Google review
2시간 정도면 완벽하게 둘러볼 수 있다. 박물관 자체가 크지 않아서 사람이 많을 때는 줄이 굉장히 길어지고 작품 감상에도 불편하다. 여유롭게 구경을 원한다면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만만하게 구경하기에 정말 좋은 곳! 예쁜 작품들이 많고 이곳저곳 신경 쓴 흔적을 볼 수 있다.
잉28d_0sc — Google review
세지마 카즈요 뉴욕 중심지로부터 떨어져 있어서 찾아가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내부에는 전시된 것들이 별로 없어서 아쉽다. 옥상에서 바라보는 원월드타워가 멋진 장관이다.
JB ( — Google review
난해한 현대미술작품들! 공짜로 저녁7-9시 예매해서 보고왔는데 스태프는 친절한건 아니고, (일찍가도 못들어갑니다) 두시간투자해서 한번 둘러볼만해요~
H J — Google review
뮤지엄을 방문하고 기분이 안좋아졌습니다 예술품의 대부분이 상당히 전위적이고 자극적이며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중심, 신의몰락, 자극적인 성, 여성의 섹스어필.. 등 위주로 대부분의 전시물들이 악마숭배 중 하나로 보였습니다. 세뇌를 위해 발악을 해놨더군요 작가들은 모두 신진작가로써 처음보았고 영감이 떠오르기는 커녕 화가날 정도로 볼 가치가 없습니다. 무료로 보았지만 뮤지엄 중 유일하게 시간이 아까웠던 곳입니다. 이 뮤지엄 보다는 모마, 고전으로는 메트로폴리탄, 구겐하임 등을 추천합니다. ㆍ참고로 아래 이미지는 담배꽁초로 만든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상 입니다. 이외에도 살색 스타킹 안에 햄찌꺼기나 천조가리등 쓰레기를 빵빵하게 넣고 사이를 벌리고있거나 터트리거나 한 기이한 조형물들과 날달걀로 남자거시기를 반죽하는등의 끔찍한 영상을 보고싶다면 가보셔도좋습니다
Dalet달렛 — Google review
235 Bowery, New York, NY 10002, USA•https://www.newmuseum.org/•(212) 219-1222•Tips and more reviews for 뉴 뮤지엄

50The Met Breuer

4.5
(1785)
•
4.0
(265)
•
Mentioned on 
1 list 
영구적으로 폐쇄됨
미술관
박물관
관광 명소
The Met Breuer is a modern and contemporary art museum housed in a striking building designed by Marcel Breuer. Originally the third home of the Whitney Museum, this imposing concrete structure has become one of the Upper East Side's most notable buildings. Despite its initial reception as somber and brutal, the interior offers a cool and well-organized space for art exhibits. Visitors can enjoy a great coffee shop and explore amazing art and photo exhibitions.
전시관은 작지만 전시물은 훌륭합니다. 사람이 적은 평일 오후에 조용하게 볼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Sera — Google review
예전 휘트니 박물관. Breuer의 발음은 브로이어. 아들이 박물관이 좋다고 할 때는 대부분 규모가 작기 때문. 보통 Met 둘러보고 남은 힘을 모아 5 블럭 떨어져 있는 여기까지 온다. Met 스티커 가지고 오면 Met Breuer 스티커로 바꿔준다. 지하 카페는 보기좋긴한데 애들 데리고 가기는 약간 부담스럽다.
Sanghee L — Google review
메트로 관람을 마치고 지친 육체를 이끌고 찾은곳이나, 결론은 굳이 안가도 된다!. 내가 갔을땐 2개 층으로 운영 하고 있었고, 1개 층은 특정 화가의 전시전 같은걸로 운영 하는 걸로 보였음. 주제는 현대 미술. 사람은 확실히 거의 없고, 직원이 더 많다 ㅎ. 오히려 이곳을 찾아가기 위해 자연스레 맨하탄내에서도 부촌인 Upper East의 주택가를 거닐게 되는데, 그곳을 보는 재미가 쏠쏠함
투자의현인 — Google review
좋은 작품이 많은 현대적인 건축물임. 붐비지 않아 좋다
Sooyon J — Google review
2016년 개관한 메트로폴리탄미술관 분점. 저처럼 본점의 규모에 압도당해 제대로 구경하지 못하셨다면 산책하듯 들르세요. 기부입장티켓 여기서도 사용 가능했어요.
김에디터 — Google review
직원들은친절하고 깔끔함 . 지하에 와인한잔하기좋음.
수빈 — Google review
뭉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생각보다 알찬 곳입니다. 붐비는 게 싫으신 분은 이곳 추천.
S N — Google review
공간이 작다. 무난무난
Sungjin P — Google review
945 Madison Ave, New York, NY 10021,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The Met Breu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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