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의 50 최고의 점심 장소

!!!귀뷴좝취고호궹당화긔시루묜가즤뫄쉐욥!!! 한국인 포함 아시아 여행객들이라면 방문하지 않을 것을 추천합니다. 인종차별 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아보여 웨이팅까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방문한 것을 후회합니다. 구글리뷰 보면 평가자들이 다 스페인 사람인걸 간과했네요. 안좋은 리뷰부터 확인하고 갈걸 후회합니다.(꼭 별점 낮은 순 봐서 보세요) 옆 테이블은 현지인이었는데 크로켓을 비롯한 타파스를 받은걸 봐서는 현지인 기준으로만 타파스를 주고 딱봐도 관광객인 사람 테이블은 타파스 안주는 것 같습니다. 음료 시키고 기다렸더니 메뉴 안시키냐고 눈치주면서 아직 준비 안되었다고 하니 그 이후로는 아예 주문 받으러 오지도 않아요. 대단합니다. 옆 테이블 타파스 보고 우리가 저 메뉴는 뭐냐고 물으니 당황하더군요ㅋㅋ 그라나다에서 좋았던 기분을 이 식당에서의 경험이 상쇄시킵니다.

조금 전에 다녀왔어요 (결론: 강추!) 1시 40분 정도에 갔는데도 손님이 너무 많고 웨이터 아저씨들 손이 진짜 빠르고 정신없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보는 나도 진짜 정신없으나 진짜,, 스페인와서 먹은 집 중에 베스트! 구글 인기메뉴 사진보고 주문했는데 성공적 마신거는 레몬클라라 + 드라이 화이트와인 짱맛 첫번째 무료 타파스는 해물밥인듯 샤붸스 뺭읏 긁냥 나옷는뒈 먀지먁 계샨셔뵤니 멱직도 않았뉸데 표햠도ㅐ 읶셔서 댝시 요쳥ㅎㅐ어요 쥭으ㅣ가 필됴합

저녁엔 엄청 붐벼서 점심에방문했는데도 사람이많아요 맥주를 시키면 타파가 나오는데 맛있어요!

사람이 적은 틈을 타서 방문한 곳으로 분위기도 너무 멋드러진 곳입니다. 스페인 분들은 친절합니다. 특히 아이를 더욱 이뻐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라나다에서 전통이 있는 타파스바 입니다. 매년 출장갈때 들리는 곳이지만 항상 좋네요

숙소에 늦게 도착해서 호스트에게 식당 추천해 달라고 하니 그 시간에 여는 곳을 추천해 줘서 다녀왔어요! 자정 가까운 시간인데도 안이 엄청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종업원에게 추천 받아서 여러 타파스를 셋트로 먹을 수 있는 1/2 TABLA CALIENTE 메뉴를 시키고 샹그릴라까지 곁들였어요. 스페인 음식이 대부분 그렇듯 좀 짜긴 했지만,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만족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음료 시키면 무료 타파스 제공된다는데 메인 메뉴를 시켜서인지 테이블에 앉아서인지 제공은 안 되었는데, 주면 맛있게 먹었을텐데 뭔가 손해 본 것 같고 아쉽긴 했어요. 그래도 종업원 분이 유쾌하게 잘 챙겨주어 셀카도 같이 찍었답니다.

최악 of 최악,, 엄청 짜고, 안경쓴 분한테 English Menu있는지 정중히 물어봤는데, “English Menu” 를 반복적으로 소리지르면서 책상에 메뉴판을 던졌습니다,,(스페인 메뉴판이었음) 인종차별하는건지 에티켓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시작부터 불친절하였으며, 이후에 음식 추천해달라했더니 제일 맛이 짜고 값비싼 메뉴 4개 추천해주더니 그냥 주문을 넣었습니다.. 와인도 2잔이나 마셨음에 불구하고 close 20분 전부터 메뉴를 close시간이라고 치워버리기도 했습니다 무료 타파스도 아니고 타파스 거리에 그냥 식당이라 오해하지말고 다른곳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Pablo(파블로?)라는 직원 덕분에 우리의 그라나다 첫 타파스 경험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곳은 손님들이 끊임 없어서 직원들이 매우 바쁘지만, 파블로는 바쁘게 일하면서도 손님들의 눈을 피하지 않고 아주 즉각적으로 응대해주는 센스가 훌륭했습니다. 그는 이 가게에서 가장 잘생기고 가장 친절하며 아주 일을 잘하는 훌륭한 직원입니다. 3명이서 각각 술3잔과 3종류(종류마다 3인분씩)의 무료 타파스를 맛보았는데 28유로 나왔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시끌벅적한 분위기였지만 현지인들이 많이 찾고 가성비 좋은 훌륭한 타파스입니다. 달콤하고 상큼한 술을 좋아한다면 띤또 데 베라노와 메뉴에 없는 클라라맥주를 추천합니다.

음식은 진짜 맛있었는데… 서버들이 전부 기본적으로 동양인에게 불친절하니 참고하세요 맥주 두잔 시키고 30분을 기다려도 아무것도 주지 않아서 결국 돈 내고 맛조개 시켰습니다. 그건 바로 주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옆 테이블은 저희보다 훨씬 늦게 들어와서 주문했는데 술과 동시에 무료 타파를 제공하는 것을 보고 저희는 안 주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한 접시 가져다 줬어요 서버분이 시종일관 짜증내면서 얘기하는 것도 바빠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옆 테이블과는 웃으며 얘기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찐 맛집! 감바스, 그릴드 스퀴드, 돼지고기, 빠에야 다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감바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30분 기다려서 들어갔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샹그리아도 맛있어요~

별로였음 시끄럽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테이블 쉐어해야하고 도떼기시장같아서 주문받을때도 대충 받는 느낌 은근 인종차별 당하는 쎄한 묘한 느낌 받음 음식 맛도 별로.. 다른 테이블은(아시아인 아닌 테이블)음식주면서 포크줬는데 우린안줬음 달라니까 주긴 줌 타파스 메뉴도 다른테이블과 비교했을 때 우린 늦게주고 적게 줌. 차라리 여기갈바에 골목에 다른 작은 타파스바를 가겠음 ㅠ 추천 안함

가이드님 추천 중에 리뷰가 가장 많은 곳으로 간건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무료 타파스도 맛있었고 맛조개 꼭 꼭 꼭 드세요. 맛조개 한번밖에 못먹은 게 슬픕니다. 아참 그리고 띤또 데 베라노 꼭 드세요 !!!

끌라라 맥주랑 콜라 시켰어요. 한참 시키고 나서도 타파스가 나오지 않더라고요. 꽤 시간이 지나서야 뒤늦게 타파스가 나왔어요. 여기는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은 아닌거같아요. 어제 갔었는데 맛조개랑 정어리튀김은 없다해서 못먹은게 좀 아쉽네요... 좀 친절했으면 다시올법 한데 굳이의 느낌 .

오픈시간 딱 맞춰가니 음식과 타파스는 비교적 빨리 나왔지만 맥주를 대충 물컵에 물 따르듯이 따르는 키작고 잘생긴 알바생이 좀 미워요.. 다른 분들 맥주는 컵 흔들어가면서 정성껏 따르면서 ..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했어요. 웨이팅 길어서 밤 11시 넘어서야 한잔 더 하러 갔더니 앉을수 있었어요. 이미 뭘 먹어서 요리같은걸 주문하진 않았는데, 잔술 시키니 무료로 나온 타파스도 맛있고 토마토는 별거 없는데도 넘 맛있네요. 뿌려진 올리브오일이랑 소금 섞인게 맛있어서 빵을 먹게됨 ㅋㅋ 이곳이 위치한 골목 전체가 타파스 거리라서 꼭 방문해보세요~

서빙해주는 여성 직원분이 매우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토마토 요리도 맛있었고(두번시켜먹었어요) 연어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술을 주문하면 맛있는 무료 타파스를 제공한다(고를 수는 없음). 내부 인테리어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며, 낮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바. 또한 글라스로 와인 주문 시에도 시음 가능

글라스로 페리에주에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페리에주에 브뤼가 보통 한국에서 10만원 내외인데 보틀로도 45유로 정도 글라스로는 8유로 정도예요) 그 외에도 추천받아 마실 수 있는 글라스 와인도 정말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오픈 전부터 사람들이 줄서있습니다. 가게가 작지만 와인을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바에 있는분 정말 바쁜와중에 프로패셔널하고 친절합니다. 저는 여기 정말 좋았어요!!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그만큼 타파스도 맛있어요. 주인 아주머니가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그냥 호탕하신 성격 같아요. 와인 주문하면 테이스팅할수있게 해주십니다. 다먹고 께 리꼬(맛있어요) 외치고 나가니 넘나 밝게 웃어주셨음!

사람이 엄청 많지만 전반적으로 괜찮고 친절합니다 랜덤이라 개중에 너무 짜서 못먹은 타바스도 있긴한데 그외에는 맛있었어요 와인은 시음 후 골라서 실패하지 않았습니다

분위기랑 음식맛 둘다좋아요

다륻 타파스집 가서 먹느니 여기서 많이 먹겠어용 가성비가 넘치고 분위기 좋은현지 식당! 현지인들이 많았고 한국사람은 커녕 아시안은 저희 테이블뿐이라 놀랐지만 좋았어요 Jamon asado 하몽아사도 ! 짭잘한 후지구이에 소금이랑 올리브를 곁들임. 소금이 많이뿌려져있다. 베르뭇와인은 도수가 조금 있었다. 알함브라맥주가 아즈 맛있었으며 소시지는 양장케이싱을 사용한것이 특징. 아빌라 바거도 작지만 안주로 좋았습니다! 또 가고싶어요 술 주문할때마다따라 나오는 타파스를 1인분씩 할건지 테이블단위로 할건지 잘 주문하시길바랍니다 영어잘안통하니 듀오링고로 배운 스페인어를 잘 써보세욜

최고의 타파스 바입니다. 무료 타파스도 퀄리티 즇습니다. 처음에 메뉴 고를때 고르는 매뉴가 무료인줄 알고 잔뜩 시켰는데 무료 아닙니다.. 그냥 기다리면 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냥 메뉴들 정말 맛있고 퀄 좋기 때문에 시켜 먹은거 후회 1도 없숩니다. 특히 하몽 이베리코 맛있으니 진짜 꼭 드세요.

사람 진짜 많아요. 그래서 대기할 때 노트에 이름이랑 인원 수 적어야해요. 아무도 안 챙겨주니 입장해서 예약하고 싶다고 하면 나중에 이름 불러줍니다. 그런데 식당 안에서 이름을 부르니 근처에 계셔야 해요. 어떤 분들은 서 있는 좌석에 그냥 시켜 드시는 것 같기도 했어요. 아마 앉는 자리만 예약 같기도 하니 잘 살펴 보세요. 리뷰에 있는 음식들 다 괜찮았어요. 특히 오징어 다리 튀김 맛있었어요. 메뉴에는 문어로 써 있던 것 같네요.

1호점이 번잡해서 그나마 줄이 짧은 2호점 갔습니다. 혼잡하지만 매우 맛있습니다. 추천 타파스 1개(익힌 하몽+빵), 생선튀김 1개 먹었습니다.

현지인분들 북적북적한 낭만있는 타파스집. 음료 시켜서 타파스로 맛있고 따뜻한 미트볼 먹었습니다. 안주로는 새우튀김 시켰는데 토실토실하니 맥주안주로 딱이네요. 무엇보다도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매장에 활기가 가득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ㅎㅎ 왜 마지막 날에 알게 된건지 ㅠㅠ

타파스 맛은 여기가 최고였어요. 다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주문 폭발에 대머리 사장님 엄청 바빠보여요. 안주가 맛있어서 맥주가 모자라요. 그렇다고 맥주 먹으면 또 타파스가 또 나오고;;; 사장님 바빠서 잔 깨지는 소리가 여러번 납니다.

무료타파만 먹었는데 다 맛있었다. 튀김이 다른가게에 비해 더 보슬보슬 맛있음 블랙 푸딩도 한번 시도 해보시길. 현지인 엄청 많고 좀 전투적인(?) 분위기로 먹었다

평일 1시쯤 방문하니 여유있고 좋습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아주 멋져요. 소꼬리찜과 상그리아는 기대에 부응하는 맛이었어요. 직원분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현지인이 추천해주신 맛집인데 재료들이 신선하다네요ㅎ 음식이 맛있었어요. 영어메뉴가 설명이 부족해서 복불복이라고 생각하고 시켰는데 생선,조개,새우가 들어간 토마토,화이트와인소스 요리는 괜찮았어요. 그라나다샐러드(대구,오렌지)는 그냥 쏘쏘에요ㅎ 직원이 매우 친절했고 서비스로 parcharan이라는 자두주도 주셨어요^-^

현지인 추천으로 방문. 소꼬리찜, 그라나디나 샐러드, 세비아나 수프, 생선 튀김 모두 좋음. 서비스도 좋았음. 또 올 예정.

사진에 나온 메뉴와 우리가 시켜먹은 메뉴가 너무 다르다..소스가 뿌려진 요리는 한개도없었고 덜렁 고기에 소금...야채 조금이었다..느끼하고 고기는 완전 생고기고..채끝은 짜고..너무실망했는데 여기 사진에 올라온요리는 다뭔지..다른집인거 같은 기분이다

4.0은 타파스 바 평점인가봐요. 레스토랑은 핵 비추입니다. 숯불에 구운 스테이크 시켰는데 돼지계는 맛이라도있지 씹을 수도 없는 소비계가 반 이상이라 다 버렸어요. 고기가 처음에 너무 먹음직하게 겉면이 크리스피해서 기대했는데 두께가 좀 두툼하더라니... 가운데 두조각만 시킨대로 미디엄으로 나오고 나머지는 다 레어라서 소를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서 질겅대는 기분.... 검색해 간 타파스 바가 휴일이라 배고파서 자리많은 레스토랑에 무책임하게 들어간건데 미국인 가족 한테이블이랑 중국인여행자랑 저희뿐이었어요. 후회가득한데 심지어 비쌈... 근처에서 급하게 배고프시면 차도 등지고 이 레스토랑 오른쪽으로 직진하시면 백미터 이내에 무난해보이는 레스토랑 몇개나 되더라구요. 타파스바는 아니었으니 참고하세요!

미디움과 레어를 구분하지 못해 생고기가 나온것은 그렇다고 쳐도 고기 자체의 질이 너무 낮아 평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집이다. 타파스류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굳이 비싼 레스토랑 메뉴를 먹으러 가겠다면 꼭 말리고 싶다.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라나다의 랜드마크 레스토랑입니다. 맛은 훌륭하지만 가격은 다소 비싼 편입니다. 서비스는 매우 세심하고 전문적이지만, 몇 가지 세부적인 부분은 개선할 여지가 있습니다. 예약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타파스와 푸짐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작은 바와 ​​테이블, 그리고 넓고 쾌적한 다이닝룸과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며, 클래식 요리부터 고급 요리까지 다양합니다. 특히 소꼬리, 달팽이, 돼지 볼살찜을 추천합니다. 광장에 있는 근처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으면 주차가 매우 어렵습니다. 휠체어 이용도 가능합니다. 비건, 셀리악병 환자, 어린이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Restaurante con una antigüedad y solera que solo hace que sea un restaurante de referencia en Granada. Calidad-precio ambos altos aunque la calidad predomina. El servicio muy atento y profesional aunque deberían de cuidar algunos detalles. Es muy conveniente reservar. Posee pequeña barra y mesas para tapear y de raciones y además salón y terraza amplia muy agradable. Carta amplia y con platos muy clásicos y extraordinarios. Recomiendo rabo de toro, caracoles, carrilleras . . . Aparcamiento muy difícil si no es en el parking muy próximo en la plaza. Fácil acceso para sillas de ruedas. Para vegan@s, celiac@s y niñ@s no lo veo muy indicado.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감자샐러드와 빠에야가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너무 미지근해서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강했지만 저는 짠 걸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인 설명과 추천도 잘 해주셨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한국에 살다가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방문을 해봤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맥주의 풍미가 지렸다

타파스 말구 식사같은 식사 하고싶어서 들어갔고 정말 다른 리뷰들처럼 친절도는 딱 보통 ㅋㅋㅋ 가격이 싸진 않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돈 아깝지 않음. 드링크 시키면 무료 타파스 줌.

모로코와 유럽식의 퓨전스타일 식당이에요. 궁전앞이라 비싸긴 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전식으로 먹은 pastilla랑 연어가 맛있었어요~ 인당 1,5유로의 서비스 차지가 붙는단건 이미 메뉴판에 적혀있어 알았으므로 그러려니했어요. 그대신 주는 작은 파이(볶은 채소가 든 패스추리)가 맛있었거든요. 볶음국수종류도 하나 시켰었는데 이건 엄청 짜서 비추입니다. 그리고 왠진 모르겠는데 종업원이 전부 남자에요. 친절도는 보통입니답.

트립어드바이저에서 4.5점이상 받았다고 창문에 광고하는데....한국인이라면 절대 오면 안되는곳이다. 일단 비싸다.(메뉴하나당 최소 18유로) 스테이크(영어이름 생각이 안나는데 3번째 메뉴였다.), 치킨 쿠스쿠스를 시켰는데 스테이크는 먹을만했지만 치킨 쿠스쿠스는 내 인생 최악의 맛이었다. 그리고 식전에 빵이 나오는데 그거 받으면 추가요금 붙으니 유의하자(1.5유로). 점원분들이 불친절했고 개인적으로 느낀거지만 인종차별이 있다. 계산서 달라고 했는데 까먹고 주문하는데 기다리고....기다리는데 빡쳐서 스톱워치로 시간측정을 해보니 43분을 기다리니 온다. 전망이 좋다고 무조건 갔다가 인종차별때문에 전망이고뭐고 구석에서 격리되서 먹어야한다. 내가 비싼 돈내고 먹는데 이런 푸대접받으면서 먹어야하나 ㄹㅇ로 자괴감든다.

맛있고~멋지고~친절하시고~♡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팔로 코르타도는 완벽했고 하몽도 훌륭했어요. 크로케타는 정말 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마지막에 디제스티프를 부탁드렸더니 파차란을 추천해 주셨는데, 정말 잘 어울렸어요. (원문) Fantastic experience. The Palo Cortado was perfect and the jamon was great. The croquetas were super crispy and full of flavor. At the end I asked for a digestif and they recommended Pacharan, which worked out really well.

23년 가을에 방뮨. La Pajuana 오픈전까지 기다리며 한잔하려고. 틴또데베라노 시키려는데 이름이 너무 길어서 틴또 라고 짧게 얘기하니 레드와인을(아,틴또가 와인이라는 뚯이구나). 올리브,치즈등과 같이 줘서 바깥에서 한잔. 직원은 친절. 결국 La Pajuana는 휴무.

라파후아나에 가려다가 닫아서 여기로 갔는데 음식도 맛있구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너무 손님이 많아서 엄청 바빠보이셨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 친절하구 무료 타파스 양도 많았어요. 저녁을 굶고 갈걸 후회했답니당 ㅜㅜㅜ 멋진 서비스 감사합니다👍

타파스바 가서 술만 마시고 나올거면 무적권 only drink할거라구 말해야함‼️ 그럼 식사좌석말고 타파스좌석으로 안내해줘용 알함브라 맥주 두병 시켯구 타파스로는 고기잔뜩들어간 빠에야?? 같은거 나왓서요 고기 많이 들어가고 간도 안짠게 굿👍 가격은 알함브라 맥주 한병에 3.5유로~!

분위기 좋아요. PX 와인 먹어보기 쉽지 않은데 달달하면서 새로운 경험입니다. 타파스는 8시이후에만 제공하니 시간 유의해서 여행하세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휴가를 즐기기 완전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가 좋아서 팁을 남기고 싶었는데 현금을 챙기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근처에 가신다면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를 거친 스페인 여행 통틀어 가장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음식의 맛, 음료의 맛이 훌륭함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친절함과 위트 덕분에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와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대접받은 소중한 서비스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음료만 주문했을 뿐인데 정말 맛있는 타파스들을 마구 내어주셨어요ㅜㅜ덕분에 그라나다가 제 최애 도시가 되었습니다. 여기 방문 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지만 저희와 사진 찍은 직원분 정말 유쾌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ㅠㅠ여행을 마치고 이제서야 늦게 후기를 남겨요!!꼭 또 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ㅠㅠ!!! 다음에 꼭 다시올게요! 🫶🇪🇸 Ha sido la noche más feliz de la gira española que ha recorrido Barcelona, Sevilla y Granada. Me lo he pasado muy bien gracias a la amabilidad y el ingenio de los empleados y al buen gusto por la comida y las bebidas. No creo que pueda olvidar el precioso servicio que me brindó con el corazón agradecido de venir. Solo pedimos bebidas y nos dieron una tapa deliciosa. ¡Gracias a eso Granada se convirtió en mi ciudad favorita y podría arrepentirme de no estar aquí! Todos los empleados fueron amables, pero el personal que tomó la foto con nosotros fue muy amable, y después del viaje, ¡le dejo una crítica tarde!! ¡Este es otro lugar al que quiero ir! Volveré la próxima vez.🫶🇪🇸

음식도 진짜 맛있고, 접근성도 좋으며 가게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키 큰 남자 종업원 분의 서비스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능숙한 접객은 물론이며 매우매우 친절하고 사람 좋은 미소와 기분 좋은 대화가 참 즐거웠습니다. 그라나다 오게 되면 꼭 가보세요!

일단 여긴 현지 음식을 취급하는 곳이 아닙니다. 일식 소스(데리야끼, 와사비 등) 기반으로 한 각 나라의 퓨전 음식을 취급하구요, 퓨전의 완성도는 높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2주간의 여행중 가장 비싼 음식값을 지불했만 가장 낮은 만족도를 준 식당이네요. 그리고 알함브라 궁전이 보이긴 하지만 실내에서는 유리에 조명이 반사되어 잘 보이진 않습니다. 외부에서 식사하시면 잘 보일거 같습니다. 직원분은 정말 친절합니다.

세시간 전에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좋은 테라스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볶은 잣을 곁들인 쇠고기 카르파치오 엄청 신선해요. 남편은 아몬드 소스 족발요리 저는 망고 연어 타르타르 먹었는데, 연어 타르타르는 먹어 본 타르타르 중에 최고라 한국가서 비슷하게 만들어 먹을까봐요 ㅠㅠ 마지막으로 판나코타도 먹었는데 시트러스 향이 나서 식후 디저트로 완벽했습니다. 직원들도 센스있고 친절하고 ㅎㅎ 그라나다에서 타파스에만 빠져있다면 뷰 좋은 곳에서 멋진 음식도 드셔보시길~~ The view, food and service everything is perfect. We ordered beef carpaccio it was super fresh. Thank you El Agua :)

알함브라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 벨을 누르면 직원이 나와 문을 열어줍니다. 예약위주로 받나본데 갔을 때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안내받았어요. 메뉴의 선택에 따라 다른지 모르겠으나 뷰가 좋은거 말고는 특별한 점은 없었어요.

야경은 멋지지만, 퐁듀나 사이드메뉴의 퀄리티는 전문성이 없다는 걸 충분히 알게 해 줬습니다. 일반 메뉴가 거의 없고 퐁듀 전문이에요!!

밑에 후기 사진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방문했는데 그저 그랬어여. 쇠고기 카르파치오는 괜찮긴했는데 퐁듀는 한국인 입맛엔 안맞는듯 아님 먯없걔냬ㅋㅋ 야경보러 가시는거면 예약해야 창가쪽 이용할 수 있는거같아요. 근데 테이블 배치가 이상해서 안쪽 테이블이 모두 창가쪽으로 향하게 되어있어서 창가에 앉으면 세상 부담스러울듯. 그리구 여풰있는 틀의오인가 그 섁덍이 더 마쉿구 먜녀두 줳아요 여긴 가걕걊 묫함

좋은 서비스 멋진 풍경 예약 미리하세요

들어가는 순간부터 분위기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음식도 하나하나 진짜 코스요리처럼 먹는 느낌이였고 맛은 물론 모양까지 너무 예뻤습니다 디져트 티라미슈 진짜 꼭 시키세요 먹어본 티라미슈중에 최고입니다!!

알함브라 야경 보려고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뷰는 상당히 좋아요. 그런데 제가 원하던 메뉴가 바뀌었는지 없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메뉴들이 바뀐듯 했어요. 맛은 평범했습니다. 가격은 좀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치킨을 먹었는데 정말 끝내줬어요. 숟가락이랑 쿠스쿠스가 더 있었으면 접시에 있는 걸 다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가 조금 느렸지만, 저는 서두르는 편이라 좀 더 빨리 나와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다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원문) I had the chicken and it was phenomenal. Wish I had a spoon and more couscous to eat everything on the plate. Amazing! Service was just a tiny bit slow but I also was in a hurry and appreciate more sense of urgency. All good tho. I will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커플로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예약 없이 갔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서빙 담당 이사는 세심하고 친절했고, 추천도 정말 정확했어요! (고마워요, 이사!!) 음식도 훌륭했고 경치도 최고였어요! 이 레스토랑 꼭 추천할게요 :) (원문) Had such an amazing experience as a couple! We showed up without a reservation and they were able to accommodate us. Our server Isa was attentive, sweet, and her recommendations were spot on! (Thank you Isa!!) The food was amazing and the views were great! Will def be recommending this restaurant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경치도 끝내줘요. 저희는 두 명이었는데, 위층 테라스에 앉으라고 하셨는데, 분위기가 더 아늑했어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적어도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그랬어요. 저희는 대구, 아스파라거스, 이베리아산 돼지고기 어깨살을 곁들인 오렌지 샐러드를 주문했어요. 아래층에는 더 큰 테라스가 있고 테이블도 더 넓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세심했어요. (원문) El sitio es espectacular, con unas vistas increíbles. Éramos dos y nos sentaron en la terraza de arriba, que tenía un ambiente más íntimo. La comida estaba rica pero tampoco era nada del otro mundo, al menos lo que pedimos. Pedimos la ensalada de naranja con bacalao, los espárragos y pluma ibérica. Tiene una terraza más amplia abajo con mesas más grandes. El servicio muy atento.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위치. 특별한 날이든 그렇지 않은 날이든, 품질과 가격 면에서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날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전통 요리.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저희 웨이터 야신의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세심하고, 꼼꼼하고, 헌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준 곳은 거의 없습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그의 사랑과 열정은 한눈에 알 수 있지만, 그는 맛과 편안함, 그리고 여유로움을 잃지 않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그는 철저한 프로이기 때문에 잘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Emplazamiento fantástico, diría que no hay mejor lugar calidad/precio para un momento especial o no tanto. Si te quieres dar un lujo, este es el sitio. Cocina tradicional con toques modernos. Buenísimo todo. Pero lo que mas quisiera destacar es la atención de nuestro camarero Yassin. En pocos sitios me han atendido con tanta atención, tanto detalle y tanta implicación. Se nota a simple vista su amor y pasión por la profesión mas que lo hace con gusto, soltura y ligereza. Un 1000 de 100, espero que lo cuiden muy bien porque es un profesional de los pies a la cabeza.

(Google 번역 제공) 그냥 지나가다가 잠깐 들렀어요. 3층짜리 야외 레스토랑인데, 식물과 화려한 타일로 가득 차 있어서 정말 오아시스 같았어요. 알함브라 궁전의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신선했고, 꽤 단순한 재료에 멋진 변화를 줬어요. 저는 올리브 빵과 블루치즈 무스에 제철 거대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 블랙소금, 마늘, 파슬리를 얹어 먹었어요. 알바이신 동네를 산책한 후 덥고 습한 9월 날씨에 딱이었어요. 저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인데,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s just passing by and popped my head in. What an oasis a beautiful outdoor restaurant on three levels full of plants and ornate tiling. The views were amazing of the Alhambra. The food was so fresh and had a lovely twist to quite simple ingredients. I had the bread olives and blue cheese mouse with seasonal giant tomatoes covered in olive oil black salt garlic and parsley. Just perfect for a very hot and humid september day after walking around albaicin neighbourhood. I am a solo traveller and this was perfect to get away from the busy downtown area. Highly recommend this gorgeous pla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위치와 훌륭한 요리. 알바이신에 있는 카르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은 사치이지만, 이 레스토랑에서는 그런 사치를 누릴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정통 그라나다 요리가 정성껏 준비됩니다. 인원이 많고 붐비지 않는다면 꼭 꼭대기 층을 예약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요리의 크기였습니다. 파스텔라나 프레사처럼 약간 균형이 맞지 않는 요리도 있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Magnífico lugar y magnífica cocina. El hecho de comer en un carmen en el Albaizin es un lujo, pero hacerlo con esa cocina es una maravilla. Platos clásicos de la cocina granadina bien guisados. Si vais un grupo grande y no está ocupado intentad reservar la última planta, no os arrepentiréis. Además el trato ha sido magnífico. La única pega el tamaño de los platos que algunos estaban un poco descompensados como la pastela o la presa, aunque estaban realmente deliciosos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품질, 맛, 독창성, 그리고 페어링까지 완벽한 성공이었습니다. 불내증을 가진 손님이 있어서, 그들은 즉시 매우 만족스러운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원문) El menú degustación, es impresionante. Calidad, sabor, originalidad, además el maridaje ofrecido fue un todo un acierto. al haber un comensal con intolerancia inmediatamente ofrecieron una alternativa altamente satisfactoria

(Google 번역 제공) 그날 밤 거의 비어 있던 곳에서, 깊고 은은한 풍미를 지닌 친절하고 우아한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저에게는 이 레스토랑이 이 도시에서 제가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였습니다. 스타 레벨에 가까웠거나, 그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원문) Estando casi vacío esa noche, encontré una propuesta cercana, elegante y de sabores profundos sin dejar de ser sutiles. Para mí el número uno de todos los que probé en la ciudad, nivel Estrella o muy cercano a él.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의 첫 저녁을 위한 아주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하지만 구글에서는 과소평가된 곳이죠). 훌륭한 서버 한 명뿐이었고, 세심하고 와인과 제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독특한 멀티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69유로를 예상하시면 35유로짜리 와인 페어링을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자연산, 산화 방지, 무여과 와인을 선호하는 점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단 하나의 작은 단점이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닙니다. 농어가 살짝 너무 익었습니다. 이 고급 레스토랑을 100% 추천합니다. (원문) Très belle surprise pour notre premier soir à Grenade (et pourtant sur Google il est sous noté). Un serveur seul et au top, attentionné et connaît bien ses vins et ses produits. Un menu unique en plusieurs services et un prix très abordable. Compter 69euro et ne pas hésiter à prendre l'accord mets et vins 35euro. Parti pris pour les vins natures, oxydatifs, sous voile et non filtré très apprécié. Un seul petit bémol, rien de grave, la petite surcuisson du bar de ligne. Je recommande ce restaurant gastronomique à 100%.

캐쥬얼하면서도 파인다이닝의 기본이 탄탄합니다. 독창적 메뉴 개발, 구성이 기분 좋은 경험이었네요. 부가적 메뉴 추천(강요)도 없고 친절하면서도 부담없게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중심부와 매우 가까운 조용한 작은 거리에 자리잡은 이 아름다운 미식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라나다 지역의 맛 여행을 안내하는 최고의 경험과 서비스입니다. 지역 특산품, 지역 및 전통 특산품을 현대성과 관대함으로 재조명합니다. 우리는 뛰어난 재료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와인도 맛보았습니다. 음식과 와인의 페어링은 정말 잊혀지지 않습니다.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귀하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Niché dans une petite rue calme, tout proche du centre, se trouve cette jolie adresse gastronomique. Une expérience et un service au top qui nous fait voyager gustativement dans la région de Grenade. Des produits locaux, des spécialités régionaux et traditionnelles sont revisités avec modernité et générosité. Nous avons goûté des ingrédients exceptionnels mais aussi des vins de la région. L'accord mets et vins est vraiment inoubliable. Nous avons pu faire l'expérience de nouvelles saveurs. Merci beaucoup pour votre hospitalité.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는 꼭 드셔보세요... 고급 재료에 아름다운 플레이팅까지. 와인 페어링과 함께 꼭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원문) Siempre recomendable su menú de degustación... Calidad de producto y buena presentación. Habrá que volver para probarlo con maridaje.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주요 레스토랑 체인점 입구에 적혀 있듯이 강력 추천하는 레스토랑입니다. 식사하는 동안 다른 테이블이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음식은 세트 메뉴였는데, 양이 조금 적었지만 품질이 매우 좋았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와인은 맛은 좋았지만 너무 따뜻하게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간 크기의 식당과 아래층에 화장실이 있는 개인실이 있습니다. 근처 주차는 불가능하지만 휠체어 접근은 쉽습니다. 예약을 권장합니다. (원문) Restaurante muy recomendado como observó en la puerta de entrada por todas las grandes firmas de restauración. Durante nuestra comida solo hubo otra mesa. La comida ha sido un menú concertado un poco escaso pero de muy buena calidad y precio moderado, el vino estuvo bueno de sabor pero alto de temperatura. El servicio atento y servicial. Posee salón de tamaño medio y otro reservado en la planta inferior donde también se ubican los aseos. Imposible aparcamiento próximo y fácil acceso sillas de ruedas. Es conveniente reservar.

메뉴델디아 먹었습니다. 가게밖에 메뉴델디아 표시가 되어있지만 들어오면 메뉴판에 없고 웨이터에게 메뉴델디아 하고싶다고 하면 말로 설명해줍니다. 스타터는 빠에야와 가스파초 먹었고, 맛있었습니다. 본식은 돼지고기와 닭. 후식은 멜론과 수박 선택했습니다. 후식때쯤은 배가 터질것 같아 진짜 꾸역꾸여구먹었습니다.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 다만 별이 하나 깎인 이유는 마지막 계산하고 가려니 아리가또라고 하더군요..정색하고 고개를 절레절레하니 씨에씨에라고 하더이다..정신없어서 그냥 나왔는데 다른 한국인분이 가면 감사합니다좀 알려주세요 다 잘 먹고 괜히 기분 상했네요 후후,,

평일이여서 메뉴델디아를 먹었습니다 1시조금넘어서가니 사람이 별로없었으나 나갈때쯤엔 꽉차더라구요 빠에야는 고급음식점보다 맛있었으며 생선요리가 맛있었습니다 배불러서 후식은 멜론과 파인애플을 먹었는데 정말달았습니다 1인당 10유로에 최고로 만족스러운 점심이였습니다

빠에야, fideua, entrcot 상그리아 등 시켰는데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만족스러웠어요😍😍 치즈케잌도❤️❤️

맥주 주문해서 타파스로 나온 빠에야가 맛있었고 따로 주문한 cuttlefish도 하프사이즈로 둘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누에바 광장 주변보다 조금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가게 안에 사람은 가득하고요.

사람 진짜 많은데 현지인이 진짜 많고 동양인에게 서비스 완전 별로임. 먼저왔는데 자리 안내도 늦게하고 주문도 계산서도 순서가 가장 마지막... 다른 테이블은 계산서 달라고 하자마자 주던데 난 3번을 말했지만 계속 기다리라는 소리만 하고 30분이 넘게 걸림. 음식은 양만 많고 엄청 짜기만 했음. 비추

메뉴델디아먹었는데 고봉으로 쌓은 빠에야 한 접시+메인디쉬로 바칼라오+음료+디저트까지 배터지게 먹었는데 9유로...진짜 양이 많고 맛도 있었움!

음식 뒤지게 많이 줍니다. Half사이즈 시키면 둘이서 충분히 먹어요.. 저처럼 혼자 오신분들은 부디 제일 작은 사이즈로 드시거나 하나만 시키세요..ㅜㅜ

해산물이 아주 싱싱한 타파스집. 완전 로컬입니다, 현지인들만 가득.

이유없음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해산물은 정말 맛있습니다. 신선하고 풍미 가득하며, 정성껏 조리되어 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서비스는 매끄럽고 효율적이었습니다. 맛있는 해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seafood here is absolutely delicious — fresh, flavorful, and well-prepared. The portions are generous, definitely great value for the pric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and the service was smooth and efficient. Highly recommend if you’re craving good seafood!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그라나다의 숨겨진 해산물 타파스 맛집 중 하나입니다. 재료는 정말 신선하고, 요리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내부도 깨끗하고 편안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특히 저희 웨이트리스 산드라는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세심한 배려 덕분에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그라나다에서 정통 해산물 타파스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 (원문) This restaurant is truly one of Granada’s hidden gems for seafood tapas. The ingredients are incredibly fresh, the dishes are perfectly cooked, and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The interior is also clean and comfortable, making it a pleasant place to enjoy a meal. The service was excellent from start to finish. Our waitress, Sandra, was especially attentive and friendly, adding a personal touch that made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If you’re looking for authentic and delicious seafood tapas in Granada, this place is a must!

(Google 번역 제공) 린콘 델 로드리는 그라나다에서 가장 좋아하는 타파스 바였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와인 페어링도 완벽했어요. 서비스는 좀 느리고 직원들은 종종 바빠서 개별적인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게 이 곳의 매력 중 하나예요. 분위기는 활기차고 정통 스페인식이었고, 모두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와인 잔을 손에 들고 무료 타파스와 자신이 주문한 타파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정말 정신없이 바빴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 번이나 다시 갔어요. 먹어본 모든 요리가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원문) Rincón del Rodri was hands-down our favorite tapas bar in Granada, it was incredible!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wine paired perfectly. The service can be a little slow, and the staff are often overwhelmed, so don’t expect personalized attention. But that’s all part of the experience. The atmosphere is lively and authentically Spanish, everyone talking over each other, glasses of wine in hand, waiting for their free tapas and the ones they actually ordered. It’s chaotic in the best way, and we loved it so much we went back twice. Every dish we tried was worth the wait!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해산물이 정말 신선해요! 감바 블랑카, 키스키야, 카라비네로, 튀긴 멸치, 그리고 면도날 조개를 주문했어요. 모든 요리가 맛있었지만, 특히 저희 서빙 담당이었던 말루가 최고였어요. 정말 저희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고 재밌는 분이셨어요. 다음에 그라나다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seafood here is so fresh! We ordered the gamba blanca, quisquillas, carabineros, fried anchovies, and razor clams. Every dish was delicious, but Malu, our server, was the highlight. She really made our day! She was so kind and funny. We would definitely return next time we are in Granada.

(Google 번역 제공) 순전히 운 좋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보통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전화로 예약하기가 쉽지 않은데, 저희가 갔더니 마침 누군가 예약을 취소해 버렸더라고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라나다 여행 중에 먹은 최고의 식사였던 것 같아요. 타파스도 양이 푸짐해 보였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앤초비, 조개(사진 참조). 그다음 토마토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생선 요리는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Conseguimos mesa por suerte, suelen estar cubiertos y entonces por teléfono no es fácil, pero nos presentamos y coincidió con una cancelación de mesa. La comida maravillosa, creo que donde mejor comimos en nuestra escapada a Granada. Ya solo las tapas parecían raciones de generosas y buenas; boquerones, almejas (ver fotos ). Luego pedimos ensaladas de tomate… el pescado buenísimo.

고기버거 먓읎써욜 비비큐 소스가 맛있어요. 시판인듯. 쥘교숴 교우 먹었어요. 서버는 친절했어요. 맥주 2잔을 시켰는데 1개가 완판이라며 안 나왔고, 계산서에는 2개 찍혀있어서 말했더니 맥주값을 안 받으셨어요. 바빠서 그런듯하니 계산서 확인하세요. 주문이든 계산이든 좀 시간이 걸립니다. 저녁 9시 시끄러워서 대화 나눌 수 없었어요. 생각보다 엄청나게 시끄러웠어요.

가격 대비 음식양도 괜찮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내부와 테라스 가격 다르니 참고하세요

되게 친절해요 먱꼬우쿼리는 맜엾여욘 닭가슴살+또띠아나오는것도 먔엾어욤 스테이크는 미듐으로 나오구요 이베리코포크? 가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밝고 친절하며 편안한 분위기의 공간입니다. 야외 좌석이 많고, 에어컨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실내 테이블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젊고 활기차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음료는 바로 나왔고, 그 후 타파스도 개인 그릇으로 나왔습니다. 음료 한 잔과 간단한 식사를 하러 갔는데... 결국 저녁 식사와 저녁 내내 머물렀습니다❣️ 다양한 연령대를 (열린 마음으로) 포용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원문) Bright, friendly and relaxed venue. Lots of outdoor seating or for those wanting air conditioning, lots of indoor tables too. Staff were young, energetic & very attentive. Drinks arrived promptly, followed by individual bowls of tapas. Went for 1 drink & a quick sit down.... ended up staying for dinner and most of the evening❣️ Very (openly) inclusive to different demographics.

(Google 번역 제공) 어떤 경우든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정성껏 만든 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주방 직원들에게도 찬사를 보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 또한 훌륭합니다. 훌륭한 서비스를 축하드립니다. (원문) Un sitio que vale la pena visitar si o si, la comida es excelente con unos platos muy elaborados y muy buenos, felicito al servicio de cocina! Además el servicio y la atención por parte del personal es excelente. Enhorabuena por el trabajo que hacéis.

(Google 번역 제공) 메뉴에는 아주 훌륭하고 흥미로운 옵션들이 있지만, 일일 세트 메뉴는 다양한 취향에 맞는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제가 덧붙이고 싶은 건 알레르기 유발 성분에 대한 정보가 좀 더 많다는 점입니다 (어떤 요리는 정보가 명확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원문) La carta tiene opciones muy buenas e interesantes, pero en el menú del día ponen opciones variadas y para distintos gustos. Lo único que pondría es más información en cuanto a alérgenos (creo que en algunos platos no era muy claro)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같은 도시에서 아침 첫 시간부터 저녁 마감 시간까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을 찾는 건 정말 정말 어려워요. 하지만 보타니코는 그런 곳이죠. 흠잡을 데 없는 시설, 항상 혁신적이면서도 친절하고 심플한 메뉴, 그리고 세심하고 역동적인 직원들까지. 바쁜 날이나 피크 타임에는 사람들이 북적일 수 있는데, 사람들이 어리석지 않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 때문일 거예요. 하지만 실내외 모두 예약이 가능하고, 항상 환영하는 공간과 분위기를 즐기면서 동시에 책을 읽고, 노트북으로 작업하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그라나다 중심부에서는 이런 공간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단언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이런 트렌드는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어요. 단골인 우리들은 기꺼이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거예요. ❤️ (원문) Es muy muy difícil encontrar en una ciudad como Granada, un lugar en el que estar muy bien desde la primera hora que abren por la mañana hasta el cierre de noche. Botánico tiene eso. Sus instalaciones impecables, su carta siempre rompedora y a la vez acogedora y sencilla. Su personal, atento y dinámico. En días y horas punta puede estar lleno, y lo estará porque la gente no es tonta y sabe dónde ir y acertar. Pero puedes reservar, tanto fuera como dentro y disfrutar de un espacio y un entorno siempre acogedores y a la vez, poder leer, trabajar con tu portátil y sentirte libre. Insisto: eso en Granada zona centro es casi un imposible. Los años pasan y mantienen esta línea constante. Línea que gustosamente abrazamos los que somos habituales y seguiremos siéndolo ❤️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었으나 뛰어난 정도는 아님. 그치만 0점도 아닌 마이너스 격의 서비스로 있던 맛도 다 사라지게 함. 스페인 여행하면서 이렇게 무례하고 천박한 직원은 첨 보는 듯. 절대 가지마세요~ 기분만 잡치다 옵니다.

야경 분위기 나쁘지 않고, 음식도 크로켓 문어 리조또 괜찮았습니다. 다만 테라스쪽 여자 종업원이 굉장히 불친절하네요. 다른 서양사람들한텐 가서 조크도하고 친절하더니 저희쪽에선 대충 음식 던지고, 이물질 있는 그릇을 눈앞에서 손으로 닦아서 주질 않나.. 진짜 인종차별 최악입니다. 한국분들은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그라나다 식당 많은데 굳이 불쾌한 경험 추가하지 마세요.

알함브라를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예약하실 때 위층 테라스로 하시면 더욱 알함브라를 느끼 실 수 있어요. 저희는 7시로 예약하고 갔는데, 천천히 식사하면서 알함브라 외관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알함브라란 아랍어로 빨갛다라는 뜻이라는데, 왜 빨갛다고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해가 지면서 알함브라 벽돌이 빨갛게 변하거든요. 또한 직원도 되게 친절해서 더욱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원래 식사만하고 전망대가려고 했는데, 후식까지 먹었습니다. 맛도 있었구요^^ 그라나다 오시는 분들께서는 꼭 예약하셔서 식사를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니콜라스전망대도 바로 위라 금방 올라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입구에 작은 부처상이 있는데, 약간 정감가기도 하네요!

2층 자리는 예약 필수. 맛있는데 가성비는 비추. 소고기는 갈비살 다진느낌이고 bbq느낌 아님. 리조또 겁나짬. 중간에 메뉴 실수해서 새로 가져다줌. 분위기 좋음. 비쌈. 다시 가라면 안감.

예약할때 [테라스-정원]했는데 1층이었어요 ㅠㅠ 2층은 아예없었는데 그게 다 full-booking이었나봐요! 아쉬워서 다 먹고 2층잠깐 올라갔었는데 분위기 엄청조앗음 ㅠㅠ 밑에 추천해주신 이베리코 스테이크 엄청맛있고 저는 버섯리조또 시켰는데 버섯리조또는 완전 토마토리조또 기대했는데 모로코식?좀 이슬람 향신료?? 그런 맛 나서 아쉬웠어요 밑에분들처럼 문어리조또는 맛있을듯! 아 그리고 샹그리아가 존맛! 먹었던 샹그리아중에 젤맛있었어요 ㅠㅠㅠ

아주아주아주 친절한 서비스. 추천 메뉴가 정말 좋았던 저녁. 고급스러운 음식과 맛. 모든 음식이 완벽할 것으로 예상. 밤에 더 좋은 야외테이블. 완벽한 저녁 :)))))

길을 걷다 사람이많아서 그냥 들어가서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모든 직원이 친절함. 알리오올리오 마늘 좋아하는데 마늘맛이 많이나 좋았음(면이 조금만 덜 익으 더 좋았을듯) 피자의 끝부분이 고소하고 페퍼로니의 짠맛이있으나 맛있음 ㅋㅋ 젊은 작원 한국말 한마디씩 하고 장난치는데 잼씀 good 남은피자 테이크아웃 가능!! 계산서 기다리는데, 서프라이즈 하더니 칵테일 서비스로줌ㅋㅋㅋㅋ

엄청 친절합니다 맛도 좋고 궁금하면 다 말씀해주시고 맛도 있어요 스페인 음식에 비해 슴슴하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현지 모로코 맛이라고 해서 먹으러 왔고 맛있었어요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향이 강하지 않았으며 쿠스쿠스를 제외하곤 음식이 좀 짰던 것은 아마도 빵이나 밥과 같이 먹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주류를 팔지 않아서 더 짜게 느껴졌을 수도 있고요. 사장님이 참 친절하신 분이었어요.

숙소근처라 모로코 음식도 경험해보고자 겸사겸사 방문한 곳입니다. 쿠스쿠스와 타진 레몬에이드를 시켰는데 스페인의 자극적인맛에 입맛이 길들여져서 그런지 재로본연의맛을 살린 담백한맛이 쪼곰 입맛에 안맞았습니다. 레몬에이드도 정말 건강한맛! 그래도 가게분위기도 너무좋고 주인아저씨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케이크도 쫀득하니 맛있었어요 여유있으신분들은 케이크와커피한잔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

산니콜라스 전망대 가기전이나 갔다가 내려오면서 들리기 좋은곳. 분위기 좋고 조용합니다. 가족끼리 많이 오네요. 타파스바 시장통에서 벗어나 느긋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맛은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가정식 먹는거같음. 저는 홈메이드칵테일 마셨는데 (알코올없는거같은맛) 과일 많이 들어간 과일주스가 나와요 맛있어서 두잔마심. 근데 50유로 이상만 카드계산 가능하다니 참고하세요.

색다른 맛을 경험하기에는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정말 맛있는 경험'이라기 보다는 이국적인 맛을 한번 느껴본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국적인 맛으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Tajin이 한국 장조림과 갈비의 중간쯤 되는 맛이 나서 괜찮습니다. Bread와 모로코 차도 특이함에 한번 먹어볼만 합니다.

비오고 추운날 갔는데 서비스로 따뜻한 차를 주셨어욥...ㅠㅠㅠ아저씨 넘나 친절하심 저는 소로 만든 메뉴를 먹었는데 찜갈비랑 비슷한 맛이에여!!!!!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당ㅇㅇ 첨에 주는 가지요리도 한국인들한테 익숙한 맛이에요 넘맛있고 빵도 따뜻하니 쫀득하고 분위기도 좋아요ㅠㅠㅠ꼭 가세요 두번가세요

스페인에서 색다른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직원 담백하고 중간중간 단맛이 매우 좋습니다. 직원분의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Si desea experimentar una comida diferente en España, asegúrese de visitar este lugar. El servicio del personal también es muy bueno.

시간대를 잘잡은건지 평일이라 한산한 편이였음. 주문받기 서빙 다 스피디 있고 친절했음. 혼자라 실패하고 남기기 싫어서 댓글보고 맛있다는거 위주로 주문했는데, 오징어튀김은 꽤 맥주 안주로 좋았고, 치킨은 그냥 쏘쏘. 붐비지 않는다면 느긋하게 맥주와 안주를 즐길 수 있는 타파스바! 추천

술을 주문하면 무료로 타파스를 맛볼수 있는집. 스페인 내에서 여기보다 가성비 좋은 타파스바는 없는듯. 특별한 맛보다는 기본에 아주 충실한 술한잔 마시기 너무 기분 좋은 타파스바.

가성비는 여기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음식이 엄청 맛있다! 이건 아니지만 유럽에서 술마시면서 이정도 음식에 물가면 비싸고 엄청 맛있는 집보다 만족도 높을 것 같아요 ㅎㅎ 직원들이 친절할 걸 기대하진마세요~

가성비 줄줄 흐릅니다.. 2명이서 타파스 4개(무료 타파스는 3개), 와인 2잔, 클라라 1잔해서 총 10.10유로 나왔어요! 가성비에 비해 맛도 좋습니다 :) 문어다리튀김이 넘 갠찬아서 2개 시켜먹어버렸어요. 3개 이상은 타파스 1개당 2유로라고 하네요. 내부는 더워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유럽 여행 중 최악의 식당입니다. 주변을 지나다니면서 항상 대기줄이 있길래 궁금해서 갔습니다. 웬만하면 후기를 잘 안 남기는데 너무 화가 나서 여행 오는 한국인이나 동양인 분들 꼭 보시라고 후기를 남깁니다. 처음 직원의 태도부터 상당히 불친절하더군요 테이블이 너무 더러워 닦아 돌라고 하니 귀찮은듯한 표정과 태도로 스페인어로 구시렁거리며 닦아주더군요. 그리고 저희 뒤로 들어온 다른 서양인들이 더러운 테이블에 앉으려고 하니 깨끗한 테이블로 다시 안내를 하더라고요. 이 부분은 뭐 저희가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음료 두 잔을 시키고 그 후 타파스 메뉴도 두 가지(문어튀김, 크로켓)를 골랐습니다. 문어 튀김이 먼저 나왔고, 후기에서 보던 사진과는 너무나 다른 비주얼로 나오더군요. 이것까지도 뭐 무료 안주라 그러려니 하고 먹으려고 했는데 문제는 다음입니다. 저희 옆테이블로 메뉴 하나가 서빙됐고, 그리고 얼마 후 직원이 옆테이블과 대화를 주고받고 옆테이블로 서빙됐던 메뉴를 가져가더라고요. 그러고는 주방으로 가져가는 척 하다가 다시 돌아서 저희한테 가져다 주는겁니다. 저희 메뉴가 옆테이블로 잘못 서빙된거죠. 그런데 그거를 마치 주방에서 새로 나온것 처럼 액션을 취한 후 저희테이블로 가져오더라구요. 분명 제 눈으로 봤습니다.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러고는 또 툭 던져주고 갔습니다~ 이게 모두 한 직원한테서 일어난 일입니다. 크로켓 모습도 아주 가관입니다. 첨부 된 사진 보세요. 손끝 하나 건드리지 않은 모습입니다) 앞에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아무리 비쥬얼이 그래도 무료로 나오는 음식이고 마감 30분전이니 그런가보다 하고 먹었겠죠. 그 직원의 태도가 상당히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그 직원을 불러서 물어봤죠. 영어로 말하니 못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척을 하는건지 그래사 스페인어로 번역해서 보여줬습니다. 서빙 된 메뉴가 정상 모습이 맞냐? 옆테이블에 잘못가져갔던걸 우리한테 다시준게 아니냐 그러니 그 직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본인은 주방에서 메뉴를 바로 가져왔다는 행동을 계속 하더라구요. 계속 반복해서 말해도 도저히 대화가 안되길래 그 상태로 음식은 하나도 먹지않고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제가 예민한건지는 후기를 보시는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단 하나 말하고 싶은건 스페인어를 못하시는 한국분들은 절대 가지마세요. 다른 좋은 식당들도 주변에 아주 많습니다.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다른식당으로 가세요.

그라나다의 무료 타파스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현지 술집. 사람도 많고 정신없지만 직원들이 주문도 잘 받아주고 분위기도 시끌벅적 술 마시기 나쁘지 않은 곳. 와인도 1잔에 3유로를 넘지 않은 가격이라 아주 합리적이었습니다. 레드와인 2잔에 무료 타파스로 치킨 패티가 들어간 샌드위치와 오징어 튀김을 시켰습니다. 둘다 방금 만들어 따뜻하고 정말 맛있었고 무엇보다도 가성비로는 견줄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와인은 드라이 한걸로 추천해달라고 해서 마셨는데 가격 대비 아주 괜찮았습니다. 그라나다에 가시게 된다면 꼭 방문하길 추천드립니다!

오후 5시에 방문했는데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바로바로 나오고 좋았어요

23년 가을에 방문. 5시쯤 전망대올라갔다가 노을보며 한잔하고 싶어 방문. 다행히 시간이 애?해서(사전조사해보니 보통 대기가 30분이상이라던데. 운좋게?)틴또데베러노 한잔시키니 올리브도 곁들여. 물론 비싸긴하지만 전망값이라 생각하고. 혼자지만 전망좋은 자리차지하고 한시간정도 있었음. 다른 사람들이 호시탐탐 자리 노림. ㅋ 노을 지는거 보려는데 날이 흐려서 멋진 풍광은 못볼거같기도 하고 점심부터 한 타파스투어 마저 하려고.

워크인으로 갔는데 운 좋게 마지막 테이블에 앉았어요. 뒷쪽이라 1열에서 뷰를 감상하진 못했지만 앞쪽 예약테이블이 좀 늦게 오셔서 노을을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 웬만하면 예약하고 가세요! 시내에 비해 물론 가격은 좀 나가지만 충분히 감수할만했어요.

니콜라스.전망대 보고 1시반에 바로 앞에 있는 곳으로 왔어요. 알함브라궁전보며 식사했어요. 평이 낮은데 음식 맛있고 맥주도 맛있으요. 서비스 역시 좋았어요. 옆이 아저씨 돌판에 스테이크도 구워드시네요. 뷰가 조아서 금액은 좀 있습니다~

Perfect view and unacceptable service. Really the view of the Alhambra palace is outstanding but we never got to enjoy our black coffee that we ordered. Already 5.2€ for each coffee is expensive enough but still understandable considering the view of the Alhambra palace. But personally that I got to enjoy the view for free, it was a great experience but as a restaurant? The WORST is what I would say. But if you get to enjoy the service I received, I would highly recommend you to come here to enjoy the view! 완벽한 뷰와 그렇지 못한 서비스로 말할 수 있을꺼 같네요. 9시부터 30분 정도 웨이팅 이후 dinner or drink라고 하기에 음료만 먹으러 왔다고 한 뒤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그러고 거의 바로 주문을 받으러 오셔서 블랙 커피 2잔(각각 5.2유로; 다른 곳들의 2배 가격, 그래도 풍경값한다고 생각하고 시켰습니다)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면서 암함브라궁전의 뷰를 즐기고 있으면서 기다렸는데 20분, 30분, 40분이 되어서도 음료가 안 나왔네요... 그래도 야경을 보러 왔었던 카페였기에 10시 반까지는 기다릴 생각으로 앉아있으면서 알함브라 해질녘 사진이랑 야경 사진을 찍고 보면서 있었습니다. 10시 20분쯤에 어두워져서 마지막으로 야경을 찍고 커피가 주문누락인듯 싶어 그대로 나왔네요. 덕분에 공짜로 비싼 풍경을 보고 나와서 정말 행복하긴 했었는데 식당으로서는 도저히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지만 식당으로서는 그렇지 못하기에 풍경점수 10/10에 식당 0/10으로 합산 1점 드리고 갑니다.

니콜라스 전망대 근처에 있고 알함브라 궁전 전경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할 수 있는 곳, 29유로 와인 한 병을 얼음 바스켓을 같이 요펑해서 주문하고, 감튀, 이베리코 껍데기 튀김과 같이 먹으면 가성비 있게 분위기와 전망을 즐길 수 있음

뷰가 미친곳. 띤또데베라노가 시내의 2배 가격이고 식사류도 1.5배 비싼 편이지만 뷰를 생각하면 충분히 감당할 만함. 쿠스쿠스와 햄버거도 맛있었고, 치즈케이크도 시켜볼 만 함! 5월 기준 8시에 바로 입장했으나 이보다 늦게 오면 웨이팅을 해야할 수 있음, 10시정도가 되니 손님들을 더이상 받지 않는 것 같았음

둘이서 점심에 방문. 음식 맛은 좋은데 양이 적은편.. 가격도 1.5배 비싸다. 아메리카노와 콜라가 각각 4.5유로.. 빵도 같이 주문 했는데 끝까지 나오지 않아서 취소함. 웨이터 들도 센스가 떨어지고 서비스가 별로임. 화장실 찾아 헤메는데 관리자 인듯한 늙은 할망구가 아주 불친절함..

여기 평점 5점 입니다. German 아저씨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맥주 한 잔을 시키면 감자조림을 같이 줍니다. 맛있어요. 대구튀김은 메뉴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커서 양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배가 많이 고플 때 들리면 좋은 식당이에요. 쉬는 시간없이 영업을 하니 관광객에게는 더 좋네요 ^^

맛잇고 다양한 음식들.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웨이터 분들도 친절하다. 분위기도 물론 좋다. 다른 요리들은 다 맛잇고 괜찮았는데 디저트가 좀 많이.. 입에 안맞았다. 초코 브라우니가 너무 달다 ㅠㅠ 캬라멜과 아이스크림 같이 주는 건 맛있었다

별점 한개도 아까움 30분간 앉아있었는데 메뉴도 안주고 오지도 않음 그라나다에서 최악인곳

스테이크에 기름이 많아.. 야채가 좀 있음 좋겠는데 야채마저 기름에 볶아져 나오는 곳 밥은 20분만에 먹었는데 영수증을 안줘서 나가짛 못하고 있네요😭

음식이 신선해요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커플로 갔는데, 자리가 꽤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두 사람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고,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가 모든 것을 좌우했습니다. 음식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질 좋은 재료, 정성껏 만든 맛, 그리고 흠잡을 데 없는 플레이팅까지,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습니다. 각 요리에 쏟은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식사 경험은 가격에 걸맞은 수준입니다. 특별한 배려로 무료 애피타이저와 마지막에는 맛있고 독특한 커피 아이스크림 샷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한마디로, 우아하고 매력적인 곳이며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멋진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Fuimos en pareja sin reserva y, aun estando bastante lleno, el personal fue tan amable que nos consiguieron una mesa para dos. Desde el primer momento el trato fue exquisito, con una atención cercana y profesional que marca la diferencia. La comida, aunque no es barata, merece cada euro: productos de calidad, sabores cuidados y una presentación impecable. Se nota el mimo en cada plato y la experiencia gastronómica está a la altura del precio. Como detalle, nos sirvieron un entrante de cortesía y, al finalizar, una especie de chupito de helado de crema de café, delicioso y original, que puso el broche final perfecto a la comida. En definitiva, un sitio elegante, con encanto y un servicio de diez. Totalmente recomendable para disfrutar de una buena experiencia gastronómica en pareja o con amigos. Sin duda, volveremos.

일정 시작 전 직접 가서 예약했습니다. 예약은 필수인듯 합니다. 결론만 말하면 스페인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스테이크도 맛있었지만 제 입맛에 대구 진짜 개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가게 분위기 직원 응대까지 너무 기분좋은 저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Ismael이 식사 시간 내내 케어해줘서 편하게 가족 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ㅎㅎ 그라나다에서 소문난 한국인 맛집답게 오픈 전부터 한국인 대기줄이 길었는데 음식 간도 딱이고 친근한 서비스 덕분에 부모님과 편하게 식사했습니다🥹 가지튀김 이베리코 스테이크(안 익힌 것 못 드시면 웰던 이상으로-미디엄 웰도 꽤 레어입니다) 클라라 꼰 리몬은 꼭 드세용 새로운 메뉴 원하시면 족발 메뉴도 좋아하실 거예요!! 그라나다 맛집 인정😊😊 가격대는 좀 있습니당 아 서비스 타파스도 있습니당 날마다 달라요~

너무 맛있고 정말 친절한 집!! 특히 직원 David 는 정말 유쾌하고 친절합니다. 한국말을 잘해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덕분에 맛있는 음식을 더 행복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무료 타파스는 물론 식후주까지 세심하게 챙겨주고 마지막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 그라나다에서 이 집 덕분에 너무 좋은 기억을 가지고 갑니다. 감사해요 David, Fer!!

어제 왔다가 오늘 또 왔어요 David 랑 Sara 너무 친절해요 오늘두 식전빵이랑 식후주? 서비스루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스트는 샐러드랑 문어, 목살스테이크 였슴미다 어제는 가지튀김이랑 볼살먹었는데 오늘 먹은게 더 맛있네요 음식 다 덜짜게 해달라했는데도 리조또는 짜더라구요 (전달이 안된건지 모르겟음..) 그래도 다 싹싹 잘먹었슴미당 한두시간전 예약 필수!!

말해뭐해요ㅠ 소금도 작게 넣어준다며 친절히 알려주는 데이비드! 말도 안했는데 우리 입맛에 맞을거라더니 진짜 딱맞아요! 감튀처럼 생긴건 가지인데, 고구마 맛탕 같은데 오우 가지 못먹는데 가지느낌 하나도 없어요~~ 폭립은 입에서 삭삭 녹고 배추샐러드는 당연 맛있는 맛이예요~, 술시키면 나오는 에피타이저도 맛있어요! 친절한 데이비드랑 크리스 덕분에 행복한 식사였어요~~ 한국인사도 해주고 맛도 맛있는 곳을 찾는다면, 추천추천

음식 맛있고 친절함. 근데 한국사람 너무 많아서 현지느낌을 느끼고 싶다면 비추하지만 상관없고 맛있고 깔끔한 곳 가고 싶다면 추천. 가격대는 좀 나가지만 맛있고 친절하고 화장실도 깨끗함. 사진에 빵이 진짜 맛있고 약간 풀맛? 나는 올리브유에 찍어먹었는데 진짜 존맛 문어도 너무 맛있음

왓츠앱으로 저녁타임(6시) 예약하고왔어요! 거의 만석이더라구요 안시끄럽고 대화하기 좋음, 분위기좋고, 친절하고, 맛좋은 딱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음식점입니다! 울산유나이티드를 좋아하고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좋아하는 david 너무 친절해요!! ㅋㅋㅋ 한국을 엄청좋아하시는것같아요 덕분에 즐거운 식사하고갑니다 👍

알함브라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 메뉴델디아 약 14유로에 3코스+음료까지 배터지게 먹었어요 맛있었지만 배가 너무 불러 디저트를 다 주문할 수 없었어요..ㅜ 여기 당근 케익 제가 그동안 먹어 본 케익 중 당근이 가장 많이 실하게 들어있습니다 서버들도 다 친절해서 알함브라 관광의 기분좋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비건이란 생각없이 길가다 우연히 입장했는디... 행복하게 먹었으요 13유로 정도.. 흐햇

점심으로 오늘의 메뉴 먹었는데 좋았습니다 식사 이후 당근케익도 맛있네요^^ 식감이 우리나라 당근케익과 사뭇 달라 놀랄 수 있지만 맛있습미다

세비야의 Restaurante Vegano Hicuri는 베지테리안 음식 전문점이다. 베지테리안 음식점이지만 무척 다양한 요리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베지테리안 음식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조금 느렸던 감. 물론 내가 무척 배가 고팠던 탓도 있었겠지만.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바로 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전채로 크로케타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시금치와 버섯을 베이스로 한 크로케타 둘 다). 다음으로 라자냐를 먹었는데,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다음에 같은 요리를 다시 주문할 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메뉴의 다른 메뉴들도 별 5개는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별점 5개는 주지 않겠습니다 :). (원문) Extremely friendly staff, big smile and you instantly feel comfortable. We had the croquetas as starters which were delightful (both spinach and mushroom based). We had next the lasagna which I'd not recommend. It was good, but simply not good enough for us to reorder the same dish another time. Overall a great place, I'm sure other options on the menu would live up to 5 stars, so won't rate it below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예약은 안 했는데 다행히 저희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집밥과 달콤한 버거,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었고 양도 딱 적당했어요. 비건과 채식주의자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먹어본 메뉴들이 많았어요 ♥️ (원문) Lovely service and people, we didn't have a reservation but thankfully they weren't busy the time we visited. We got the house and sweet burgers, fries were amazing and portions were just right. Would recommend to vegans and vegetarians! Many options we didn't have time to try ♥️

(Google 번역 제공) 히쿠리 레스토랑은 따뜻하고 환영하는 곳이었습니다. 인테리어, 직원들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 음악까지 모든 것이 기분 좋게 만들어주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특별 메뉴와 다른 맛있는 요리가 포함된 세트 메뉴가 있습니다. 글루텐 프리 옵션도 있습니다. 디저트를 먹을 여유가 있다면 아몬드 티라미수를 추천합니다. (원문) El restaurante Hicuri me ha parecido un lugar cálido y acogedor. Todo allí hace que te sientas bien: la decoración, la amabilidad y simpatía del personal, la música... Tienen un menú de lunes a viernes con platos del día y otros que son deliciosos. Opción sin gluten disponible. Aconsejo el tiramisú de almendras si todavía tienes espacio para un postre.

Gran Café Bib-Rambla는 그라나다의 중심가에 있어요.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광장을 보며 여유롭게 먹었어요. 여기서도 역시나 스페인 남부식 추러스와 초콜렛을 먹었어요. 추러스 양도 많고 초콜렛도 진하고 맛있었어요. 놀라운건 이 카페가 100 년이 넘었대요. 역사가 깊은 곳이라서 그런지 매장도 고풍스럽고 클래식 해 보였어요. 또 스페인 전통 건강 음료인 오르차타도 먹었어요. 살짝 달면서 아몬드 맛같이 고소하며 건강한 맛이에요. 익숙한 맛은 아니지만 꼭 도전해 볼 맛이에요. 유서가 깊은 카페에서 츄러스도 먹고 전통 음료도 먹고 그라나다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Excellent churros, rich chocolate, and a charming vintage vibe. 🇪🇸

가이드 추천받아 간 곳 기대만큼 맛있지는 않았음 초코시럽은 달지 않고 코코아 향이 강하게 남 츄러스는 짭짤한 편. 라떼는 맛이 좋음. 쓰고 보니 맛집 맞는듯해서 별점 수정했음. 다만 내 입맛엔 맞지 않았음

옆집 츄레리아를 방문하고, 다음날에는 이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츄러스 맛과 가격은 비슷합니다. 큰 차이점을 느끼진 않았어요. 테라스/실내 가격이 10% 차이가 있었고, 커피와 츄러스는 맛있었습니다. 붐비는 관계로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지연되었어요

생각보다 초코가 달지 않습니다! 꿀팁은 커피를 시키면 나오는 설탕을 츄러스에 뿌려 먹는 것!🤣

세비야 바르 엘- 만큼은 아니지만 추러스 맛있었어요. (추러스가 라이트한 느낌이고 초코라떼도 덜 진한 편입니다) 추러스가 좀 느끼하면 판콘토마테 시키시면 프레쉬하고 든든하니 좋아요 ㅎㅎ 세트로 시키셔서 착즙오렌지 주스 같이 먹어도 맛있고 저는 하루는 초코라떼+추로스 하프 / 판콘토마테 / 카페 콘 레체 시켜 먹었고 하루는 아침세트 (초코라떼+추러스하프+오렌지주스)+하몽치즈토마토 오픈토스트 이렇게 먹었는데 먹고 알함브라 궁전 구경하기에 딱 좋았어요 ㅎㅎ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침식사하기 좋았습니다.

맛있어요. 남부 츄러스 처음 먹은 곳인데 퐁신퐁신 맛있네요. 설탕 안 뿌린 꽈배기 느낌이랄까요!? 목 막힐 때 오렌지쥬스 마셔주면 딱이에요. 근데 양이 많으니까 쥬스는 작은 사이즈로 시키셔도 될 듯요! 초코는 너무 많아서 츄러스 찍어서 먹고 나도 한강이에요. 아깝 ㅠㅠㅠ 스페인에선 남은 초코 그냥 마시나요,,?

근처에 츄러스집이 많았는데, 여기가 평점이 높고 야외 좌석이 잘 되어있었어요. 초콜렛+츄러스, 꼬르따도(우유가 적은 라떼), 오렌지 쥬스 주문했습니다. 꼬르따도 말고는 그다지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ㅋㅋㅋ 한국인에게 츄러스는 에버랜드에서 먹는 것처럼 쫀득하고 시나몬 가루 뿌려져 있는 츄러스가 국룰 아닙니까? 그 관점으로 봤을 때 스페인의 츄러스는 아예 다른 음식이었어요 ㅋㅋㅋ 튀김옷을 츄러스 모양으로 만들어서 초콜렛에 찍어먹는 느낌쓰. 참고하세요!

근처 코인세탁소에 갔다 아침먹기 좋음 주문하면 바로 튀겨 따끈따끈하게 나옴 바르셀로나 츄러스가 디저트라면 이쪽은 식사용으로 적당함 양이 꽤 있어 하나를 시켜본뒤 결정할것

포라스(츄러스)&초콜레타 넘 맛있어요. 그라나다에서 가장 맛있는 포라스 집이에요. 손님이 늘 많아 서빙하시는 분들이 항상 바쁘시다 보니 접객이 다소 늦어지지만 친절하십니다. 코르따도도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일정에 여유가 있어 자유롭게 그라나다의 골목 골목을 걷다 노천카페의 정겨운 모습에 쉬어 가려고 들렸습니다. 테이블이 만석이라 직원에게 두사람 자리를 부탁하고 잠깐 기다리던중 서양인 4명 정도가 무조건 들어가려 하자 그들에게 우리 부부에게 먼저 자리를 주어야 한다며 제지하고 빈자리가 생기자 정중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짧은 영어지만 어렵지 않게 추러스와 초코라떼 그리고 꼬르따도를 주문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바쁘지만 규칙이 있고 빠르게 진행되는 서비스와 음식맛에 추천하고푼 카페입니다. 뒷모습 보이는 이 직원분 정말 친절하고 완벽한 서버입니다. 칭찬합니다~~^^

그라나다 여행 하는동안 제일 기분 좋게 이용한 카페입니다. 카운터 여성분이 열심히 소통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관광객이라고 발코니석으로 안내해주셨어요. 서빙해주시는 남자분도 먼저 선뜻 사진 찍어주겠다 하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사진 남겼어요. 츄러스는 한국보다 슴슴하고 짭짤한 맛이에요. 달달한거 원하시면 디핑 초코 있는게 좋을것 같아요

음식 맛있어요!! 일요일 오전 10시쯤 방문했는데,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광장에 있어서 분위기는 좋지만 Churros 는 정말이지 실망…. 기름이 너무 많아서 느끼하고 쵸콜릿은 다른 곳에서 먹었던 것에 비해 너무 묽고 좀 달아서 별로 입맛에 맞지 않았다

그라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츄러스가게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가봤어요. 사실 막 특별한 맛은 아니었고 평범히 맛있었습니다. 다른것도 파는지라 이것저것 시켰는데 그냥 츄러스+쵸코라떼+바닐라아이스 조합을 드시길 추천드려요. 오렌지주스도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크램블, 베이컨 메뉴는 비추(2개 로 주문이 들어간 양입니다), 팬케이크도 쏘쏘.. 츄러스집으로는 추천입니다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읍식은 음..ㅎㅎ 분위기 값이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괜찮으실거에요. 그래도 와인 시음 후 고를 수 있게 해주시고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나중에는 손님이 너무 많아져서 약간 지쳐보이시더라구요. 아쉬운 점이라면 예약하실때 입구쪽말고 그 반대쪽 하시는게 좀더 좋을것 같아요. 제가 예약한곳이 입구쪽 유리테라스쪽이었던것 같아요. 유리테라스면 테라스 봉이 좀 보여서 사진에 걸려보이더라구요. 그게 아쉬웠어요. 지금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Terraza Porche 이쪽으로 하시는게 젤 좋겠네요. 제가 예약할땐 자리 사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ㅠㅠ 9월초에 방문해서 더울까봐 에어컨을 틀어주시려나 해서 유리테라스로 예약했던것도 있었는데, 에어컨 안틀어도 괜찮았고, 보통 해지는거 보면서 드실테니까 해도 안들어오고 안덥습니다! Terraza Porche이쪽도 해 안들어오고 시원해보이더라구요~오히려 바람이 더 잘들어와서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른 후기에서 저녁때 해지고 택시 불러주셨다길래 다 물어봐주시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봐요ㅎㅎ 그래도 걸을만하다 싶어서 그라나다 대성당쪽까지 걸어내려갔어요. 내려가는 5분정도는 너무 한적해서 무섭긴했습니다;ㅋㅋ 와인3+스파클링워터+샐러드 같은거..?+빠에야+빵+스테이크 더 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89유로 나왔습니다!

뷰가 너무나 아름다운 곳. 음식과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음식도 분위기도 미쳤어요🥹🇪🇸 스페인와서 먹은 음식 중 최고🥹🥹🥹

일단 전망으로 압살하는 곳, 테라스 좌석에 앉으면 알람브라가 정면으로 보이는 뷰에서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일단 전반적으로 나온 음식은 괜찮은 편임. 그 계란에 넣은 크림은 정말 맛있었고, 아스파라거스 리조또에 돼지고기가 올려서 나오는데 리조또도 정말 입에 딱 맞는데, 돼지고기가 그냥 입에서 녹아버림. 너무 기대해서 마지막 음식인 이베리코 돼지 구이를 받았는데, 미디엄으로 주문했음에도 거의 완전 웰던이 나왔는데, 너무 딱딱해서 조금 충격받음. 같은 음식점에서 같은 이베리코 돼지를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딱딱했음. 그 외에는 서비스, 위치, 전망 모든 것이 완벽

일단 양이 엄청 많습니다. 전망은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가격대가 다소 있긴하지만 음식이나 전망 생각하면 이정도면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음식은 기대하지 마시고, 대신 분위기랑 뷰 즐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맛있다는 그린리조또는 아스파라거스 죽 느낌이었어욤

운 좋게 예약없이 앉을 수 있었는데 음식부터 뷰까지 완벽했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웨이터분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하우스 와인도 맛있었어요

맥주 , 클라라 , 샹그리아 , 띤또 렛츠고 👊🏻 일요일 저녁 8시 15분쯤 도착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금방 사람 꽉차서 다먹고 나왔는데 웨이팅 줄 길었음 오픈런 추천 음료 한잔에 타파스 한접시 나오는 타파스 다 맛있음 다섯접시는 먹은듯 맥주괄괄들어감 다먹을때 딱 배부름

동양인 여자 혼자 방문함 맛있고 가격도 참 착한데 은은한 인종차별이 느껴진 점 영어를 진짜 못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샹그리아 주문한걸 재차 물어보심 샹그리아에 과일 잔뜩 꽂아주길래 신나서 사진 찍고 난리 쳤는데 다른 테이블과 비교해보니 내꺼만 과일이 말라비틀어지고 아주 작았음 그리고 한시간 동안 타파스 두 접시 나옴 ㅜ 타파스집 처음 온거라 이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혼자서 음료 두 잔 시킴) 직원들이 기본적으로 쿨하고 신속하기때문에 친절과는 거리가 조금 있음 음식 정말 맛있게 먹고선 과일때문에 살짝 기분 상했어요

띤또 데 브라노, 끌라라, 알함브라맥주, 뽈뽀 시켰고요! 뽈뽀 브드럽고 맛있었고. 첫 타파스로 빠에야 나왔는데 쌀익힘은 좋았고(기본적으로 한국인 기준 설익죠) 다른집보다 덜 짜서 좋았습니다! 몇잔씩 더 마셨어요!!

감자 튀김에 소스 갈색 소스 뿌려 나오는 거 무료 타파스로 먹었는데 맛있어요. 미트볼이랑 비슷한 색 소스인데 미트볼 보다 맛있어요. 그리고 족발은 진짜 부드러워요. 그르나 제 입 맛에는 그냥 그랬네요. 오픈런 안하면 최소 30분은 기다릴 수 있어요. 요리 안 시키고 음료랑 타파스만 먹을 거면 기다릴만 합니다^^

음악소리가 크고 테이블의 간격이 좁고, 테이블과 의자가 좀 불편하지만 이런 아쉬움이 음식 맛과 서비스에 잊혀질 정도로 맛있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양도 정말 푸짐하다. 술 한잔에 무료 타파스 하나. 요리까지 주문해서 너무 푸짐하게 먹었다. 대기가 항상 있는 것 같다. 오픈 시간에 방문을 추천!

스페인 사람들한테는 싸서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것 같은데 저희 일행은 별로였어요 (개인입맛 다름) 음식에 향신료가 쎄서 잘못먹음…… 뽈뽀는 그나마 괜찮지만 카레가루가 뿌려져있었고 2번째 있는건 고기와 감튀인데 이것도 카레이고 진짜 엄청 짜요 고기는 누린내가 좀 나고 퍽퍽해요 처음으로 스페인에서 대차게 실패했습니다ㅋㅋㅋ 웨이팅도 길어서 좀 짜증났음ㅎㅎ 개인입맛이나 그날그날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저는 완전 비추

그라다나에 오면 꼭 방문해봐야 할 타파스가게 입니다. 음료 주문하면 안주가 무료로 한접시 나옵니다. 음식도 푸짐하고 다 맛있었습니다. 주문도 쉽고 빠르게 가져다 주셨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 하시길 추천합니다. 다시 그라나다에 온다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십니까, 오늘 25일 토요일, 아내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우선, 서비스가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좋았고, 분위기, 아름다운 전망이 좋았습니다. 이제 미식 평론가로서 음식, 품질, 가격이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평균 전채 요리, 냉동 오징어, 감자를 곁들인 참치 마미타코, 딱딱한 감자 등 감히 5가지 준비 요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래된 쇠고기, 웨지 감자 장식, (냉동) 이러한 특성을 지닌 레스토랑에서는 냉동 감자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는 범죄입니다. 디저트는 건조하고 맛이 없는 케이크였지만, (원문) Buenas tardes, hemos comido mi mujer y yo, hoy día 25 sábado, en primer lugar el servicio muy bueno, de principio a fin, el ambiente, unas vistas preciosas,. Ahora bien, como crítico gastronómico, la comida, calidad precio deja mucho que desear, entrantes regular, los chipirones congelados, el marmitako de atún con patatas, las patatas duras, me atrevería a decir que es un plato de elaboración de 5 gama, la carné de vaca vieja bien, la guarnición de patatas gajo, ( congeladas) un restaurante de dichas características no puede utilizar patata congelada, es un crimen. El postre la tarta, seca he insípida,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아름답고 세심하게 디자인된 분위기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고,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 덕분에 저녁 내내 필요한 모든 것을 충족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전통적인 맛에 새로운 변화를 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요리들로 가득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세심하게 차려졌고, 서로 완벽하게 어울리는 흥미로운 조합으로 가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창의적인 음식의 조화가 어우러져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는 꼭 다시 와서 더 많은 메뉴를 맛보고 싶습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offers a beautiful and carefully designed setting that immediately makes you feel comfortable and relaxed. The service was very good, with a friendly and attentive team that made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throughout the evening. The food was delicious, with a menu full of creative and innovative dishes that brought a fresh twist to traditional flavors. Every plate was thoughtfully presented and full of interesting combinations that worked perfectly together. Overall, it was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The balance between the lovely ambiance, the quality of the service, and the creativity in the food made it truly memorable.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to explore even more of their menu.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아름다워요. 음식 맛이 아주 진하고, 흥미로운 조합이에요. 제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Piękny widok. Smak jedzenia bardzo intensywny. Ciekawe połączenia. Nie moje smaki, nie mniej jednak warto to miejsce odwiedzić.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위치에 최고급 요리가 항상 놀랍고 맛있습니다. 셰프님은 맛으로 마법을 만들어내는 법을 정말 잘 알고 계십니다. 점심으로 세 번째 방문했는데, 이번에도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원문) Wat is dit een top locatie met top gerechten die elke keer weer verrassend en verrukkelijk zijn. De kok weet met smaken te toveren. We zijn hier voor de derde keer gaan lunchen en het was wederom een feestje om hier te eten.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함께 가서 9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먹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경치는 정말 멋졌고, 분위기도 평화로웠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ui con mi pareja y tomamos el menú degustación de 9 tiempos. La comida estaba exquisita, la atención del personal excelente, vistas increíbles y ambiente tranquilo. Sin duda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추천하지 않습니다. 간단한 요리에 아주 싼 재료만 사용했어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지막 코스는 갈비가 너무 말라서 씹거나 삼키는 게 불가능했습니다.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와인 없이 450유로라니. (원문) No lo recomiendo . Platos sencillos , con un producto muy económico utilizado . Mucha decepción . El Último plato , una costilla que no se podía ni masticar ni tragar de lo seca que estaba . No hacen nada al respecto . 450 euros sin vino .

(Google 번역 제공) 9코스 메뉴에 5가지 와인 페어링을 곁들였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망도 정말 좋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Tomamos el menú de 9 tiempos y maridaje de 5 vinos y ha sido muy bueno, las vistas super bonitas y muy buena atención.

아침에 판콘토마테+주스+커피 세트가 있어서 그걸로 시켰어요 밖에서 먹었는데 햇살도 좋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다 너무 맛있고 그라나다 또 간다면 또 갈것 같아요

breakfast special 1,2를 먹었습니다. 이 세트들은 메인+오렌지주스+커피 조합입니다. 1은 판콘토마테가 메인, 2는 바나나 올라간 요거트 그래놀라가 메인이에요. 1에는 소금,후추,마늘올리브유,일반올리브유 주셨고 2에는 계피가루와 꿀 따로 주셨어요. 저는 이 신선한 판콘토마테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는데 동행인은 입맛에 안 맞았던 것 같아요.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굳이 breakfast special 아니라도 커피 메뉴와 토스트, 샌드위치 메뉴가 다양하고 여러 조합이 가능하니까 첨부한 메뉴판 보시고 가세요. 야외 테이블에서는 알함브라 궁전이 일부 보어서 아침에도 많은 이들이 오는 곳입니다. *조식 스페셜은 음료가 2잔(오렌지주스와 커피)나옵니다. 커피만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주문하시는 게 더 경제적입니다~

가볍게 아침식사로 커피와 빵을 먹기 정말 좋았던 곳.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조용한데다 가격과 맛 모두 좋았다. 토마토 맛이 신선하게 느껴졌던 곳 🍅

그라나다 최고의 브런치 가게! 분위기, 친절함, 테라스 전망, 음식의 질과 양 모두 최고였어요. 이틀 동안 방문했어요:)

판콘토마테랑 크림치즈연어토스트 먹었습니다 대존맛! 날 따뜻하면 야외석에 앉아 알함브라궁전 조망하기에도 좋습니다 커피는 일리원두 쓰시는거같은데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요.. 카페콘레체 정말 부드러워요 완전 추천합니다

판콘 토마테와 참치 토스트, 하몽 토스트 이렇게 먹었어요. 무난한 맛이었어요. 오렌지주스가 진짜 신선했습니다. 내부는 바 테이블로 협소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어요! 다만 사람이 많아서 10시 넘으면 대기할 수도 있어요. 현금만 받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와서 별하나 깎음 ㅋ 카푸치노와 글라스맥주, 토스트 모두 맛있음. 길다란 바게트 반쪽이 하프사이즈인데 보통 2유로 이하. 먹고싶은 조합으로 말했더니 알아서 만들어줌. 직원이 친절. 연어와 토마토 치즈 조합도 맛있고 라즈베리잼과 크림치즈조합도 맛있음.

음,,,저는 대체 여기가 왜 평점이 좋은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렌지주스를 시켰더니 병음료가 나오고 저게 3유로에요ㅋㅋ 무료로 나온 타파스(검은접시사진)가 제일 맛있었네요. 블랙앤화이트 파스타와 오징어,문어,새우가 들어간 C로 시작하는 메뉴(기억이 안나네요)시켰는데 어휴 제발 시키지 마세요. 파스타에 생크림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생크림케이크맛이나고 나쵸있는 메뉴는 파프리카+물회 먹는 기분입니다. 안어울려요. 사과도 들어있던데 대체 무슨 조합인지 모르겠네요. 손님은 많던데 메뉴선택 실패해서 일 수도 있겠네요ㅠㅠ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최고의 식사 장소 중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작고 아늑한 장소. 셰프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메뉴를 선보입니다. 당신이 시도하는 모든 요리는 이전 것보다 낫습니다. 우리는 여러 번 갔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 외에도 수시로 다양한 신규 준비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타 요리 "카디스, 카디스", "멜로우 비프 브리오슈". 요구하는 것을 요구하더라도 반드시 맞게 될 것입니다. (원문) De los mejores sitios de Granada para comer, yo diría que el mejor. Sitio pequeñito y acogedor. El chef tiene una carta variada a la vez que esquisita. Cada plato que pruebas está mejor que el anterior. Hemos ido muchas veces y seguiremos haciéndolo. Además hay variedad de nuevas elaboraciones cada cierto tiempo. Plato estrella "Cádiz, Cádiz", "Brioche de meloso de ternera". Aunque pidas lo que pidas acierta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풍부하고 대체적인 요리. 튀김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코코넛이 들어간 것 같아요. 메뉴에 없는 송로버섯을 곁들인 버섯은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은 카초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문) Cocina súper rica y alternativa. La fritura está increíble parece que tiene coco. Las setas con trufa que están fuera de carta increíbles… el cachopo diría que es lo que menos nos gustó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는 이곳보다 더 좋은 레스토랑이 없습니다. 며칠 동안 배고프고 허기진 배를 달래주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아공에서 바로 버스를 타는 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양념이 매우 진하고 짜므로, 미네랄워터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와 해산물 요리는 비슷해 보이지만 맛은 상당히 다릅니다. 돼지고기 요리는 신선한 고기, 햄, 소시지 등이 들어가 고기 향이 가득합니다. 해산물 요리는 토마토 해산물 수프처럼 토마토 맛이 더 강합니다. 치즈를 곁들인 소고기도 향긋하고, 과일을 듬뿍 넣은 샐러드도 맛있어요! ! 가격 대비 매우 좋습니다! 음식에 양념이 잘 되어 있고, 맵고, 소스가 듬뿍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완벽합니다! (원문) 格拉纳达最好的餐厅没有之一，抚慰了我好几天以来吃不惯吃不饱的胃TOT 离公交站很近，从阿宫出来公交直达很方便，调味很丰富，偏咸，请备好矿泉水。 各种猪肉的这盘菜和海鲜这盘看起来比较类似，但口味还是有蛮大差别的，猪肉这盘里面有鲜肉、火腿、香肠等，满满的肉香，海鲜这盘番茄味更重，番茄海鲜汤的感觉，牛肉配上芝士也很香，沙拉很多水果也不错！！性价比高！适合喜欢吃调味丰富、热热乎乎、酱酱的食物的人！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렸습니다.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요리를 선보이거든요. 개인적으로 몇몇 조합은 별로였어요. 그건 그렇고, 음식의 질은 좋았습니다. (원문) Had mixed feelings about this place. They do creative/experimental dishes. I was personally not a big fan of some of the combinations. That aside, quality of the food was good.

(Google 번역 제공) 첫 순간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았고, 온도도 적당했고,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고,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10/10점 만점에 10점! 강력 추천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할 거예요. 모든 것에 대해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Me ha encantado, desde el minuto uno. Muy buen ambiente en el local, temperatura agradable, camareros muy amables y atentos, la comida exquisita. De diez! Lo recomiendo cien por cien, volveremos si tenemos la ocasión. Muchísimas gracias por todo al equip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이고 창의적인 타파스 메뉴입니다. 예상치 못한 맛있는 생선과 고기 조합이 더해져 더욱 맛있어집니다. 익숙한 타파스 요리로 구성된 요리의 걸작입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며 영어도 문제없습니다. 매장이 크지는 않지만, 바로 그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스페인 요리와는 다른 색다른 맛을 즐기고, 놀라울 정도로 맛있는 맛의 조합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메뉴 전체를 다 먹어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원문) Echt geweldige creatieve tapas kaart met hele lekkere combinaties van vis of vlees die je niet persé verwacht maar daarom nog beter smaken. Soort culinaire hoogstandjes met bekende tapasgerechten. De mensen die er werken zijn ook echt bijzonder vriendelijk en ook Engels is geen probleem. Het is niet al te groot maar daarom juist erg fijn om er rustig te kunnen eten. Aanrader voor als je van iets anders houdt dan de standaard Spaanse gerechten en openstaat voor verassend lekkere smaken combinaties. We zouden de hele kaart wel kunnen eten hier.

테이스팅 메뉴. 50유로 코스 수에 비해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한다. 안달루시안 지방의 맛을 녹여낸 플레이트들. 재밌는 경험이었으나 한국 사람에겐 생소한 향과 맛이 많아 조금 놀랄 수 있다. 그와 별개로 조화가 안맞는 플레이트가 있어서 음식은 조금 아쉬웠다.

맛은 정말 좋습니다 특히 단호박돼지요리는 감동받았네요 다만 가격이 좀비싼편이고 메뉴가 칠판에 적혀있어서 알아보기가 매우힘들었던.. 다행이 여자종업원분이 영어잘하셔서 서비스가 좋았네요

가격이 주변 레스토랑에 비해서 조금 비싼 편이지만 한국에서 최고 호텔에서나 맛볼수 있는 고급음식들이었고 맛또한 훌륭했습니다.

잘 플레이팅된 음식과 맛 훌륭함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세비야에 있는 친구가 추천해 줬는데, 예약하고 시식 메뉴를 먹어본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55유로라는 가격에 정말 훌륭하고 맛있고 완벽한 균형의 시식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풍미가 강렬해서 먹고 나서도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 한 입 한 입 다물지 못해서 이 메뉴 하나 때문에라도 그라나다에 다시 올 것 같아요! 평소에는 시식 메뉴를 잘 못 먹는데, 식당들이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를 잘 챙겨주지 않거든요. 하지만 여기서는 셰프와 웨이터들이 견과류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메뉴에 조금씩 변화를 주어서 제가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정말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였고, 그들의 세심한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직원들과 서비스 모두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바에 앉아 모든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세계 최고 수준이에요. 정말 칭찬할 수밖에 없네요. 이렇게 멋진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my absolute top highlights of Granada. It was recommended by a friend in Seville and I’m glad I booked, and did the tasting menu. At €55, this is such excellent value for an exceptionally wonderful, delicious, perfectly balanced tasting menu. The flavours pack such a punch and you aren’t hungry after! I loved every bite and would come back to Granada, just for this! I normally can’t enjoy taster menus because restaurants don’t often accommodate for nut allergy sufferers. Here, the chefs and wait staff went out of their way to remove any nutty ingredients and made slight variations of the menu so I could fully enjoy it. It was such thoughtful and kind service and I was really appreciative of their extra efforts. The staff and service were also professional, friendly and informative. I sat at the bar and got to see all the dishes being put together, it was fantastic. Absolute world class, can only rave about this. Thank you for such a fab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모든 음식이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고, 서버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음식의 질도 훌륭하고 양도 적당합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원문) Muy buen sitio para comer alta cocina a un precio razonable. Todo muy bien presentado, con explicación por parte de la persona que lo lleva a la mesa. De buena calidad todo, y cantidad en su justa medida. El servicio muy amable y atento.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지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을 수 없죠. 저희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어떤 재료는 다른 재료보다 더 맛있을 수도 있지만, 모든 요리가 풍미와 색감이 훌륭합니다. 특히 모트릴 새우는 맛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 요리로,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원문) Cuando se Junta un buen ambiente, buena atención y buena comida es inevitable no pasar un buen rato. Estuvimos con el menú degustación, y la verdad es que excelente. Te pueden gustar más o menos algunos de lo ingredientes, pero cada plato es una delicia de sabor y color. Tengo que destacar las quisquillas de Motril, plato superiore en su equilibrio de sabores. Enhorabuena.

간단히 한 끼 하기 좋았던 곳. 비건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다. 간이 세다 싶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 케익을 포장하고 싶었는데 못 한 게 아쉽네 ㅠ

12:30부터 런치메뉴 주문 가능. 일찍 가서 예약을 부탁드렸더니 자리세팅까지 다 해주시고 스페인에서 간 식당 중 일을 제일 잘했음. 파스타는 맛있는게 살짝 너무 건강한 맛이라 피자를 더 추천! 피자 타르쿠파타랑 끌라라리몽(레몬맥주) 꼭 같이 시켜서 먹으세요ㅎㅎ

구글앱 사진에ㅜ올라온 메뉴판, 5년 전거 입니다. 직원들이 개성이 강하네요. 불친절합니다. 아니 무시라고 해야하나… 팁을 안줘서 이런 태도인가 의문이 드네요. 맛은 그냥 그렇고, 그라나다, 동네가 별로 친절하진 않네요. 동양인에겐….

마르퀴스 호텔 내 카페?레스토랑?임. 맛남. 가격도 착한편. 아침8시 식사 가능. 아사이 볼은 아사이 스무디에 과일 올린건데 시원하고 맛남. 베르데에 과카몰리 소스 추천.

좋은재료 건강한조리 조금높은가격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저녁 먹으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KFC랑 우라마키였어요. 글루텐 프리 케이크는 정말 환상적이고 맛있었어요!! 웨이트리스가 정말 친절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ncreíble! Fuimos a cenar y nos encantó. Nuestros platos favoritos fue el KFC y el uramaki. Las tartas sin gluten están súper conseguidas y riquisimas!! La camarera muy amable, repetiremos 100%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빨랐습니다. 식당은 깨끗했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평화롭고 느긋한 분위기였습니다. 소음 수준은 중간 정도였습니다. 위치는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하지만 비건이 아닌 남편이 극찬했던 군침 도는 맛있는 비건 치킨버거 앞에서는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감자튀김과 함께 나오는데, 비건 레스토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감자튀김과는 달리 정말 맛있었습니다. 파에야도 주문했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야생 식품 파에야 때문에 특별히 갈 생각은 없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파프리카 가루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치즈케이크는 크리미하고 너무 달지 않았습니다(칭찬). (원문) Service was quick. Restaurant is clean. I loved the atmosphere, it’s peaceful and slow paced. The noise level is Close to moderate. The location is easy to reach. But non of this matters next to the tasty mouth watering vegan chicken burger who my non vegan husband raved about. It is served with a side of potatoes that tasted so real and not like the plastic fries served normally in vegan restaurants. We have also ordered the paella. It was good but I would not come specifically for the paella in wild food. I tasted a lot of paprika powder for some reason. The cheesecake was creamy, and not too sweet (a compliment).

타파스 술집. 그라나다에 위치한 작은 타파스 가게. 여기는 타파스가 맛있다 술이 맛있다를 논하기 보다는 분위기와 친절한 주인을 보기위한 장소 같다. 푸근하다. 스페인의 심야식당 같은 곳이다.

(Google 번역 제공) 아 이건 정말 놀라운 일이었어! 이 장소에 대한 리뷰를 읽지 않았다면 우리는 바로 지나갔을 것입니다. 밖에서는 별로 보이지 않지만 내부는 놀라운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입니다! 서버는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4인 가족을 위해 몇 가지 음식을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훌륭했습니다! 저는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그리고 저는 음식과 좋은 서비스 수준에 있어서 까다롭습니다 :)) (원문) Oh this was a nice surprise! If we hadn’t read the reviews for this place we would have walked right passed it. Doesn’t look much from the outside but inside is an amazing atmosphere and delicious food! The server was kind and helpful. We ordered few things for a family of four and all dishes were great!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 I’m picky when it comes to food and a good service level :) )

(Google 번역 제공) 맛있으면서도 저렴하고 부담 없는 타파스가 바로 당신이 찾던 타파스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저희는 두 명(커플)이었는데 음료 4잔에 타파스 12잔을 먹었는데, 24유로밖에 안 했어요. (원문) Delicious and at the same time cheap and affordable, those are the tapas you are looking for! Had a blast eating here. We were two (couple) had 4x drinks and ~12x tapas and it cost us only 24€.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 8종과 맥주 1리터 메뉴가 정말 훌륭했어요. 특히 타파스의 질과 양을 생각하면 가격이 믿기지 않을 정도였어요. 분위기도 아주 좋고, 아주 편안했어요. 게다가 서빙 직원이 프랑스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는 점도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이 지역에 다시 온다면 기꺼이 다시 올 거예요. 안달루시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정말 특별한 곳이에요. 곧 만나요 😀 (원문) Excellent tapas avec le menu 8 tapas + 1 Litre de bière. On en revenait pas du prix surtout pour la qualité et quantité des tapas. L’ambiance est très bonne, on s’y sent très bien. Petit plus le serveur parle français. Je recommande fortement, si on repasse dans le secteur nous reviendrions avec plaisir. Un régale dans l’ambiance de l’Andalousie. À bientôt 😀

(Google 번역 제공) 30대쯤 된 택시 기사님이 추천해 주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타파스는 맛있고 신선하고 직접 만든 음식이었고,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어요. 정말 가성비 최고였고, 재밌고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were recommended this by our ~30ish yr old taxi driver and were so glad we visited! The tapas were delicious, fresh and homemade and the service was prompt and friendly. Seriously great value and a fun, local vib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아랍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테이스팅 메뉴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치킨 파이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전통 차도 무료로 제공해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Muy buena comida árabe, probamos el menú degustación y nos gustó muchísimo, el pastel de pollo espectacular. Para repetir sin dudarlo. Nos obsequiaron con un te tradicional que nos gustó much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그라나다의 좁은 골목길에서 분위기, 서비스, 음식, 유능한 웨이터와 웨이트리스, 아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지금까지 먹어본 치즈 크로켓 중 최고였어요. (원문) Excelent !!dans les rues étroite de grenade ,ambiance service,restauration, serveurs et serveuse efficaces,prix très correct et les meilleures croquettes au fromage que nous avons mangé..

(Google 번역 제공)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는 작은 레스토랑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고품질의 요리들을 선보입니다. 그라나다에 하루 동안 머물렀는데, 후기를 보고 이 레스토랑을 발견했습니다. 메르체와 빅토르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각자의 일에 열정적이고 친절한 부부입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메르체는 영어도 유창했습니다! 사슴고기, 양고기, 돼지 볼살, 그리고 아호 블랑코를 먹었습니다. 메르체의 성공을 기원하며, 다음 그라나다 방문 시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Pequeño restaurante con comida de autor, de muy buena calidad y hecha con amor. Hemos visitado Granada por un día y hemos llegado al restaurante por las reseñas. Es atendido por Merche y Víctor, una pareja muy agradable, amables y apasionados por lo que hacen. Todo estaba riquísimo y además Merche habla inglés! Hemos comido ciervo, cordero, carrilleras y ajo blanco. Les deseamos mucho éxito, sin duda regresaremos en nuestra próxima visita a Granada.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멋진 밤이었어요. 그라나다에서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손님인 저를 진심으로 아끼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에 정성을 다해 대합니다.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다른 곳과는 확연히 다른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이 멋진 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세요. 모든 게 완벽해요!!! (원문) Wow - what a wonderful night. If you want to go out in Granada for a special meal this is definitely the place to go to…..you are made to feel special, and they really care about you as a customer and about the food they prepare. It is small and intimate, and that is the difference from anywhere else. Cannot recommend this amazing place enough….go if you get the chance - everything is perfecto!!!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정말 아늑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그곳에서 식사하는 건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어요. 풍미와 정성이 가득했고, 음식도 훌륭했어요. 정말 맛있는 식사를 위해 꼭 가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올게요! 곧 뵙겠습니다. (원문) El restaurante es muy íntimo y con muy buen ambiente! Fue un muy buena sorpresa ir a comer ahí. Mucho sabor y amor, la comida ha salido excelente. Es muy recomendable ir a comer una comida muy buena. Volveremos - eso es seguro! Hasta pronto

(Google 번역 제공)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한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부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남편은 주방에서, 아내는 주문과 서빙을 담당합니다. 음식과 와인 리스트는 다소 제한적이지만, 그 부족함은 품질, 독창성, 마무리, 그리고 맛에 비하면 훨씬 낫습니다. 메뉴에 없는 요리도 몇 가지 있습니다. 메뉴는 자주 변경됩니다. 가격은 품질에 비해 매우 일정합니다. 예약은 필수입니다. 어린이는 방문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주차장이 근처에 여러 개 있어서 주차장을 이용하지 않는 한 주차가 매우 어렵습니다. 휠체어 이용은 다소 불편하고 화장실은 매우 협소합니다. 비건이나 셀리악병이 있는 분은 예약 시 레스토랑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Restaurante pequeño como para un máximo de 10 comensales. El restaurante está regentado por el matrimonio, el en cocina y ella tomando la comanda y sirviendo. Carta tanto de comida como de vinos algo escueta pero lo que tiene de corta la calidad, originalidad, terminación y sabores la supera con creces, también normalmente siempre existen algunos platos fuera de carta. La carta varía muy a menudo. Precio muy acorde con la calidad. Muy necesario reservar. No es recomendable para niñ@s Muy difícil aparcamiento de no ser en parking que existen varios alrededor. La asistencia para sillas de ruedas es algo complicado y el aseo muy pequeño. Vegan@s y celiac@s siempre advertir al momento de reservar.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쉽지 않은, 색다른 무언가를 찾는 우리에게 아주 특별한 곳이에요. 훌륭한 농산물, 현지 음식,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시식 메뉴를 다시 한번 맛보고 싶은데, 오늘 메뉴가 정말 좋았어요. 더 좋은 와인 리스트를 놓친 것 같은데, 쉽게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새로운 단골손님이 생겼어요, 비바 카이! (원문) Un sitio muy especial para la gente que buscamos otra cosa, algo nada fácil en Granada: productazo, cocina de cercanía y trato afable. Deseando volver a probar alguno de los menus degustación, hoy disfrutamos de su carta. Quizás echamos en falta más oferta en los vinos, algo fácilmente subsanable. Tienen unos nuevos seguidores, que VIVA CAI!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작은 주방에서 훌륭한 요리들을 선보입니다. "베르소스 수엘토스(Versos sueltos)"는 그라나다에 가면 꼭 들러야 할 레스토랑입니다. 모든 요리가 딱 알맞은 온도까지 조리되어 있지만, 놀라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져 있습니다. "¿Ajo blanco sense pa i amb lête de coco?(코코는 하얀색인가요?)"는 정말 훌륭합니다. 단 열 명만 모인 이 레스토랑은 주인 부부인 메르치(Mertxi)와 빅토르(Víctor)의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절대 놓칠 수 없는 곳입니다. (원문) En una cuina molt petita es preparen uns grans plats. "Versos sueltos" es un restaurant imprescindible si vas a Granada. Tot cuinat en el seu punt exacte, però amb un afegit creatiu que et sorprendrà. "¿Ajo blanco sense pa i amb llet de coco?" doncs és espectacular. Un restaurant només per a deu persones amb una atenció personal entranyable per part de la parella de propietaris, Mertxi i Víctor (una abraçada) No hi pots faltar.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가장 작은 레스토랑 중 하나이지만,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가성비가 훌륭하고, 항상 놀라운 요리와 수준 높은 서비스가 가득합니다. 저희는 고풍스럽고 정통적인 현지 레스토랑을 후원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그라나다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꿀팁: 20시에 문을 엽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One of the smallest restaurants in Granada and well worth the visit. Excellent value for money, always full of culinary surprises and high quality service. We love supporting the quaint and authentic local restaurants and this is one of our favorites in town. Top tip: They open at 20:00!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자리가 꽤 꽉 차서 밖에 앉았는데 날씨가 안 좋아서 바로 안쪽 테이블로 옮겨주셨어요. 나는 유제품에 알레르기가 있고 그들은 그것을 항상 고려했습니다. 사실 그 사람은 조각 중 하나에 유제품이 들어 있는지 의심하고 그가 가져온 뚜껑과 별도로 다른 뚜껑을 우리에게주었습니다. 훌륭한 스시, 고품질 제품, 매우 친절한 직원. 우리는 100% 반복할 것입니다 (원문) Nos ha encantado. Estaba bastante lleno, nos sentamos fuera pero hacía mal tiempo y el chico nos cambió a una mesa de dentro enseguida. Soy alérgica a los lácteos y lo tuvieron en cuenta en todo momento, de hecho el chico dudó si una de las piezas podría tener lácteos y nos puso otra tapa a parte aparte de la que trajo. El sushi buenísimo, productos de calidad y el personal super amable. Repetiremos 100%

(Google 번역 제공) 남쪽 스페인을 여행하는 동안 들른 일식 요리 바루. 스시 점심 @ 20 €에 화이트 와인 병을 +10 €로 붙여 주셨습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유럽 주재해 5년 가까이 지나 처음으로 유럽에서 감새우의 초밥을 받을 수 있어, 감격. 일본인 여성 쪽이 키친을 자르고 있어, 젊은 남성 분도 조금 일본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참치의 붉은 몸, 연어도 냄새가 없고 매우 맛있다. 다른 분들도 추천하고 높은 평가의 타코야키도 소스가 너무 달지 않고, 옛날 그리운 느낌으로 매우 감동적. 아보가드롤의 마늘 칩이 아무래도 향기와 맛이 강하기 때문에 먹는 순서는 요궁입니다만, 그래도 스페인의 땅에서 이렇게 맛있는 일식을 먹을 수 있는 것은 고맙습니다. 아내가 호텔에서 자동 응답기의 딸에게 스시를 가져가려고 하면 간장까지 붙여 주는 잘 알려진 서비스. 카레 우동이나 야키토리도 시험해보고 싶지만 다시 기회에 😀 (원문) 南スペインを旅行中に立ち寄った和食料理バル。寿司ランチ@20€に白ワインボトルを+10€で付けて頂き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欧州駐在して5年近く経って初めて欧州で甘海老のお寿司を頂くことができて、感激。日本人女性の方がキッチンを切り盛りされていて、若い男性の方も少し日本語お話ししてくれました。マグロの赤身、サーモンも臭みが無くとても美味しい。他の方もオススメで高評価のたこ焼きも、ソースが甘すぎず、昔懐かしい感じで大変感動的。アボガドロールのニンニクチップがどうしても香りと味が強いので食べる順番は要工夫ですが、それでもスペインの地でこんなに美味しい和食が食べられるのは有難い事です。妻がホテルで留守番の娘に寿司を持ち帰ろうとしたら醤油までつけてくれる行き届いたサービス。カレーうどんや焼き鳥も試してみたいけど、それはまたの機会に😀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을 식사든 음료든 100% 추천합니다. 높은 테이블과 바에 앉아 식사를 즐길 수도 있고, 테라스에 앉아 식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집에 배달도 되지만 저는 항상 가까운 매장에 갔습니다)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그때그때 만든 스시 타파를 가져다 주는데, 항상 스시 조각이 바뀐다.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제품도 좋습니다. 저는 전체(18조각, 20유로)와 반 부분(10조각, 13유로)으로 제공되는 스시 보드와 다코야키(6조각, 9유로)를 강력히 추천하지만, 무엇보다도 난반 덮밥(12유로)을 추천합니다. 디저트로는 검은깨 아이스크림 도라야키(5유로)에 매우 놀랐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Recomiendo 100% el sitio, tanto para ir a comer como para tomar algo, puedes sentarte tanto dentro en mesas altas y barra, como fuera en la terraza. (Tienen a domicilio también pero siempre he ido al local) Con cada consumición te sacan tu tapa de sushi, hecho en el momento, siempre cambiando el pieza de sushi. El servicio es súper amable y atento. En cuanto a la comida, está exquisita, tienen buen producto. Recomiendo mucho las tablas de sushi tienen tanto completa (18 piezas, 20€) y media ración (10 piezas, 13€), los takoyakis (6u, 9€), pero sobretodo recomiendo el Nanban Don (12€), de postre nos sorprendió mucho el Dorayaki de helado de sésamo negro(5€), e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저희가 제일 좋아하는 스시집이에요. 지금까지 먹어본 스시 중 최고 품질이라 기회가 될 때마다 꼭 와요. 스시 조각도 딱 좋고 맛도 아주 신선해요. 따로 나오는 요리들도 맛있지만, 단연코 스시가 최고예요. 보통 자리가 꽉 차서 대기줄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하지만 서빙하시는 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요. 그라나다에서 맛있는 스시를 찾으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uestro sitio de sushi favorito. Cada vez que podemos intentamos venir porque es el sushi de mejor calidad que hemos probado. Las piezas son del tamaño perfecto y el sabor muy fresco. Tienen también platos aparte que también estan muy ricos pero sin lugar a dudas lo que más brilla es el sushi. Es muy recomendable pedir reserva porque suelen estar siempre llenos y con lista de espera, pero los camareros son super amables y agradables. Si buscas un buen sushi por granada, este sitio es insuperabl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았어요. 품질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타파스는 스시 스타일이었고, 채식과 비건 요리도 있었어요. (원문) Muy bueno, se notaba la calidad. Las tapas son de sushi. Había platos vegetarianos y vegano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해요! Potenkin을 몇 년 전부터 알고 지냈는데, 그때는 일주일에 한 번만 초밥을 제공했는데, 한동안 못 갔어요. 그 사이에 사장님이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멋진 변화였어요! 항상 맛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최고예요! 타파스 초밥은 단연 그라나다 최고 수준이에요. 특히 참치와 연어 같은 스몰 플레이트는 그라나다에서 비할 데가 없어요. 초밥과 함께 나오는 참치와 연어 니기리는 맛과 품질, 그리고 밥에 비해 생선 양이 얼마나 많은지까지, 이 도시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메뉴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음식 외에도 훌륭한 서비스도 빼놓을 수 없죠. 서빙을 해주신 두 분 모두 정말 친절하시고 항상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공간이 좁다는 거예요. 테이블을 찾기가 좀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건 레스토랑의 잘못이 아니에요. 요약하자면, 포텐킨은 그라나다 최고의 타파스 바 중 하나이며, 의심할 여지 없이 이 도시에서 최고의 스시 맛집입니다.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으며,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원문) Una maravilla! Conozco Potenkin desde hace años cuando el sushi lo servían solo una vez a la semana, pero llevaba mucho sin visitarlo. No sé si ha habido un cambio de gestión entre medias, pero magnífico cambio! Siempre fue bueno, pero ahora es excepcional! El sushi de tapa es fácilmente de los mejores de la ciudad y las de ración (sobre todo el atún y el salmón) no tienen competencia en Granada. El niguiri de atún y de salmón que ponen en la ración de sushi son sin lugar a dudas los mejores que puedes comer en la ciudad, tanto por el sabor y calidad del producto, como por la cantidad de pescado en relación al arroz. A la comida habría que añadirle el magnífico servicio de sus camareros, los dos que nos atendieron fueron super majos y muy atentos en todo momento. El único punto negativo es el tema del espacio, es difícil encontrar mesa. Pero obviamente esto no es culpa del local. Como resumen, Potenkin es fácilmente uno de los mejores bares de tapas de Granada y sin lugar a dudas la mejor opción de la ciudad para comer sushi Volveremos y lo recomendaremos sin lugar a dudas!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하고 정통하며 신선한 초밥을 먹을 수 있는 훌륭한 곳이에요! 고기 교자 🥟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Great place to eat simple, authentic and fresh sushi! The meat gyoza 🥟 were quite tasty!

음료 시키면 무료 타파스로 미니햄버거 주시구, 이베리코 스테이크 추가로 시켰는데 맛있었어요~~살짝 퍽퍽했지만...부위가 그런부위인듯 했어요.직원분이 넘넘 친절하셨어요~~하몽 신기하게 보니까 시식도 주시고 설명도 해주시고...ㅎㅎㅎ

한국인 리뷰 1등이네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이침먹으러 갔고 빵 2개에 크로와상 샌드위치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좀 많긴한데 보기보다 빵이 부드러워서 하나도 안 남기도 다 먹었어요. 추천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첫날 저녁에 우리는 타파스에 감동했습니다. 며칠이 지나자 더 이상 그렇지 않았습니다. 빵은 가장자리가 탔고 팬 야채도 가장자리가 검게 변했습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오후에 거기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타지 않은 것들은 모두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Am ersten Abend waren wir begeistert von den Tapas. Wenige Tage später dann nicht mehr so. Das Brot war verbrannt am Rand und das Pfannengemüse war auch am Rand schwarz. Beim zweiten mal waren wir Nachmittags dort. Geschmeckt hat aber alles nicht verbrannte sehr gu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바에 음식도 더 훌륭했어요. 셰프가 너무 훌륭해서 비건 우동이 이베리아식 비밀 돼지고기보다 더 맛있었어요! 치즈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고기와 비건 메뉴를 모두 제공하는 곳을 찾는 건 보통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발견이었어요. 단골손님인 듯, 많은 사람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봤어요. 여자들끼리의 밤 외출, 대가족 생일, 커플, 친구 모임 등 다양한 모임에 적합한 곳이에요. (원문) Great bar and even better food. The chef was so good that the vegan udon noodles were better than the secret Iberian pork! Cheesecake was amazing too. Unexpected find, especially since finding places that can do both great meat and vegan options is often a challenge. We saw lots of big happy groups, clearly regulars. A place that can cater to girls' night out, big family birthdays, couple and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여행 중 최고의 레스토랑이었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 먹어야 해서 셰프님께 채소 요리법을 여쭤봐야 했어요. 여기만 오려면 그라나다에 가보는 걸 추천해요. (원문) Best restaurant on our tour of Spain! Absolutely delicious food, I had to hassle the chef about the cooking techniques for the vegetables because I had to have it again. I would recommend visiting Granada just to co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하고 다채로운 분위기의 아름다운 곳입니다. 음악부터 직원까지 모든 게 최고예요. 음식은 맛있고, 다양한 비건 타파스가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맛은 정말 독특해요. 테라스에서든 안에서든 정말 아늑하고, 직원들도 정말 열심히 일해요. 제가 가장 추천하는 바 중 하나예요. 가면 항상 미소가 지어지죠. (: 고마워요, 가족 여러분! (원문) Un sitio super acogedor, diverso, con un ambiente tela de bonito y cómodo. Desde la música hasta el personal es de 10. La comida riquísima, gran variedad de tapas veganas. Sinceramente los sabores son únicos. Se está super a gusto. Tanto en la terraza como en el interior. Los chicos se lo curran tela. De los bares que más recomiendo. Siempre te encuentras una sonrisa cuando vas allí (: Gracias familia!

(Google 번역 제공) 구글에서 이곳을 찾았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특히 식단 관련 요청 사항이 있는지 물어봐 주었는데, 처음 와보는 곳이라 더욱 좋았어요👍🏻. 토요일 저녁 8시 45분쯤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안에 자리가 남아 있었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시간도 꽤 걸렸어요. 샐러드 카프레제와 돼지 볼살을 먹었어요.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했고,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었지만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였어요. 다음 날 떠나야 해서 아쉽네요. 따뜻한 서비스와 함께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Found this place via google and it didn’t disappoint. Warmly welcomed by their staff who was friendly and also enquired if we have any dietary requirements which is the first time I have encountered 👍🏻. Went there for dinner on Saturday at about 845pm, seats were still available inside. Food was excellent and prepared within good amount of time. We had the salad capresse and pork cheek. Service was fast, attentive, friendly by all their staff. Wanted to be back for more but they are closed on sundays and mondays. Too bad as we r leaving the next day. Overall would recommend this place for hearty meal with warm service. 👍🏻

혼자가도 응대 잘 해줌. 에어컨 직빵이라 자리옮겨달라하는것도 흔쾌히 ㅇㅋ 함. 이베리코 시켰는데 2 인기준이지만 먹고싶어서 시켰음. 타파스 간단한거 내어줌. 서버들이 전부 친절함. 붉은부분 먹어도되는진 모르겠지만 돼지고기라서 안먹었음. 2인분이라 당연히 남았는데 포장해줄지 물어봄. 첨에 포장하려고했는데 식으면 질겨질것같아서 패스함.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이베리코 그냥 쏘쏘 잘구운 돼지고기임 사르르 녹는진 모르겠음 뻑뻑한 부위도있음 금요일6시인데 대기없었고 나올때쯤 사람 많았음

현지인 점심 코스인 메뉴델디아 먹었는데 양 엄청 많습니다. 게다가 주류 시킬 때마다 타파스를 하나씩 줘서.. 배 터짐...하지만 맛은 있어요~! 맥주는 알함브라 그린 보틀로 드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스페인에서 방문한 모든 식당 중 가장 맛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꼭 참고하셔야할게, 야외 좌석에 앉으면 1차 무료 타파스는 올리브랑 치즈뿐입니다. 우선 영어 잘하는 직원이 1명밖에 없어서 커뮤니케이션이 어렵습니다. 맥주 종류 중 어떤 걸 추천하시는지 추천받으려고 했는데 소통이 어려워서 추천받지 못했습니다. 빅토리아와 알함브라 맛 차이가 궁금했는데 직원이 설명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이 안됩니다. 생맥은 빅토리아밖에 없다고 하셔서 그걸 시켰는데 알함브라 병맥 초록색보다 훨씬 맛없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야외 좌석에 앉자마자 자리 뒤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 때문에 냄새가 많이 나서 실내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House rice가 메뉴에 있어서 (메뉴명이 arroz de casa인가 그렇고 점심에만 주문 가능한 메뉴입니다) 오늘 House rice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Fish라고 대답하시어서 주문했는데 소세지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빠에야가 나오더군요. 일단은 영어를 못하시니 잘못 아셨을 수 있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참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저희 (올리브, 치즈)와 다른 타파스가 나오길래 왜 우리 테이블은 무료 타파스가 안나오냐고 물었더니, 올리브와 치즈를 가리키며 이게 너희의 무료 타파스라고 하더군요. 항의를 했더니 자신들은 영어를 못하니 번역기로 알려달라고 했고 스페인어로 번역해서 보여주니 너는 이미 무료타파스를 받았고 그게 올리브라는 말만 반복이었습니다. 답답한 눈치를 보이니 매니저를 불러주었고 그제서야 매니저가 너희가 야외에 앉아있어서 야외좌석에 해당하는 타파스인 올리브만 받은거다, 바꿔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매니저분께서는 차분하게 영어로 잘 설명을 해주시고 인종차별이 아닌 야외와 실내 차이이다 라고 하셔서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니 이해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바꿔준 메뉴는 저희가 메인 주문한 것과 똑같은…. 돼지고기 소시지 빠에야였습니다. 맛은 케찹에 저렴한 고기를 볶은 맛입니다. 가실 한국인 분들은 무료 타파스가 궁금해 가시는거라면 실내에서 드셔요~

다른 사람이 시킨 치즈파스타를 보고 주문하려고하니 주문이 안된다고하며 파스타는 이게 제일 맛있다고 추천해주더니 마트에서 파는것보다 더 맛없는걸 내줌 심지어 사람이 먹고있는데 옆에서 먼지나게 바닥 쓸고있음

빠에야 파스타 맛있어요 아주 맛도리에요.. 어디에서도 못 먹어볼 특이한 맛 먹다보면 살짝 느끼할 수 있는데 그럼 화이트 샹그리아 한 잔 마시면 되져 뭐가 문제..? 화이트 샹그리아두 넘 산뜻해요 많이 달지 않고 깔끔! 이거 한 잔 시켰더니 빠에야를 타파로 줬어요. 혼자서는 빠에야 못 시키는데 넘 좋아요.. 맛도 있음 심지어 bbb 술이 더 먹고 싶은데 배부름 이슈로 담에 또 오는 걸로..

숙소 들어가긴 아쉬워서 산책하다가 들어간곳 홈메이드 베르뭇과 뗀또 떼 베라노 주문 응대 친절했고 무료로 나오는 타파스는 약간 장조림? 길비찜 맛나서 준수함

친절하고 맛있는 음식. 오징어 튀김은 바삭하고 간이 적당했다. 연어 구이도 부드러웠으며 감자가 아닌 볶음밥이 같이 곁들여 나와 너무 좋았다. 잔 맥주도 시원하고.. 만족한 식사였다.

평이 좋은것 같아서, 꽤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우리 바로 뒤에 동양인 여자2명이 있었는데 우리일행 동양인 3명과 같은 테이블에 앉혀서 마치 같은 일행인것처럼 몹시 비좁게 먹었습니다. 불만을 제기 했어야 했나 싶네요. 다른 손님이 일행인줄 알고 좀 붙어앉아줄수 있는지 물어보기까지 하고, 일행이 아니라니까 흠칫 놀랬어요. 다른 사람들은 보통 다른 일행끼리 떨어져서 앉는것 같았어요. 음료에 포함된 타파스는 2번째, 3번째가 같은게 나와서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환타는 보통 오렌지 넣고 병째 가져와서 눈앞에서 따주는데 여기는 그냥 컵에 따라서 내와서 별로였어요. 튀김이 짜단 얘기가 많던데 저희는 간이 적당했어요

원래 저희는 주는대로 잘 먹는데, 여기는 생각보다 더 훌륭합니다. 알함브라 투어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식당으로 맥주, 샹그리아와 먹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부가 조금 정신없긴해도 즐겁게 잘 먹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맛조개 반접시이지만 음료를 시키면 공짜로 주는 타파스들 덕분에 배부르고 싸게 잘 먹었습니다.

숙소 언니가 추천해준 타파스바. 아무 생각없이 1시에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자리 잡은뒤로 손님이 급격하게 늘어나 나중에는 스탠딩 테이블도 없이 서서마시는 현지분들에 문화충격😂😂 내부에는 3테이블 정도 앉아서 먹을수 있고 뒷문 야외에도 테이블 있어요 무료 타파스는 혜자스럽고 현지 분위기 느끼고 싶으시면 추천추천 일행은 살짝 기빨려했음😂😂

전날 사람이 너무 많아 못가서 다음날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 타파스는 기대한 만큼 맛있었고 진짜 멋있는 사장님이 완벽하게 완성시켜주셨다 모든 공간을 빈틈없이 지켜보며 통솔하시고 제가 첫주문때 밥 메뉴를 시키고 싶어했는데 없어서? 아침/점심에만 해서? 안된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시고 마지막에 계산할때 한번 더 얘기해주셨다..기억력 무엇... 내가 온 뒤로도 손님들이 정말 많이 와있었는데! 마음같아선 다음날 낮에 방문해서 그 메뉴를 먹으러(사장님을 뵈러 ㅋㅋ) 꼭 다시 방문하고 싶었지만 그라나다에서의 마지막 밤이었던 ㅠㅠ ¡Gracias al magnífico dueño, mi última noche en Granada fue perfecta! Tardará algunos años, pero volveré sin falta, como esta vez que regresé a España después de diez años.

1차 가고 간단하게 2차로 가는걸 추천해요! 클라라맥주는…맥주에 레몬쥬스를 넣어줘서 덜시원해서 그냥 맥주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요 조그만조개진짜 마싯네요 ㅋㅋㅋㅋ감칠맛이~~~~

친절하고 맛있어요🤭 두번째 타파가 나왔을때 좋다고 했는데 그걸 no!라고 받아들였는지 바꿔주셨어요🥹 (오해하지 않기를…) 소매에 묻은거 지우라고 클리닝티슈도 주시고.. 정말 친절합니다

북적북적 사람들이 많아요 음식들이 다 신선하고 바쁘고 사람 많지만 종업원들이 응대하려고 노력해요 이것저것 타파스로 시켜서 맛보고 술한잔 하기 좋는 곳 같아요 저녁에 북적거림 구경하러 갈만도 한 곳 같습니다 시킨 음식들은 모두 신선하고 맛잇엇어요 서비스로 준 타파스도 맛낫어요 막 미친듯이 대박 이곳만의 메뉴와 맛이잇어! 이런건 아니지만 음식들이 전부 깔끔하고 괜찮아요

가격대가 있으니까 구경만 해도 될 듯.. 저렴한 재래시장을 기대하고 가면 안 됨. 이거 3개에 7.5... 까르푸 같은 마트에서 사면 훨씬 싸다

아주 싱싱한 해산물요리 여러가지 새우 조개 등 주문하여 옆가게들이 조리를 해 즉석에서 먹는 경험을 함 와인을 시키면 타파스를 무료로 줌^~^

입구 바로 옆에들어가서 샹그리아,레몬맥주드세요. 올리브들도맛있음 갯수로살수있음!강추!

신선한 수산시장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정말 신선했어요. 식당 직원이 생선 가판대에 가서 주문한 생선을 가져가서 다시 가져다주는데, 요리해서 테이블까지 가져다주더라고요!! 정말 최고였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hat a fun experience, reasonable price and extremely fresh. Someone from the restaurant goes to the fish stall, picks up what you ordered, brings it back- it is cooked and brought to your table!! Fabulous. I'll definitely eat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시장 중심부에는 큰 레스토랑이 있는데, 시끄럽고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현지 타파스와 좋은 품질의 하몽 이베리카(햄)를 즐기고 싶다면, 이 두 곳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도 맛있고 품질도 좋습니다. (원문) The market is occupied by a big restaurant in the centre area which is very loudly, expensive. If you just want to enjoy local tapas and good quality of Jamon Iberica ( ham). Recommend this 2 stores, reasonable price, good food and good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시장입니다. 하지만 가격과 생선 장수인 푸리 이 산드라를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랑구스틴에 대해 조금 안다고 설명했더니, 반쯤 익힌 큰 랑구스틴을 15유로에 내주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사실을 웨이터에게 지적했더니, 웨이터는 아주 복잡한 설명을 하더군요.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는 단골 손님들이 똑같은 크기의 완벽하게 익힌 랑구스틴을 먹고 있었습니다. 생선 장수는 관광객들에게 거만하게 굴어서 평판이 정말 나쁩니다. 그러니 이 관광객 함정을 조심하세요… (원문) Marché ou l’on peut manger sympathiquement. Cependant grosse méfiance sur les prix et de la poissonnerie, Puri y Sandra, car après lui avoir expliqué que je connaissais un peu bien la langoustines, elle m’a servie une grosse langoustines à 15€, à moitié cuite. Je l’ai signalé au serveur qui m´a donné une explication d’apothicaire, alors que la table à côté, des habitués avaient des langoustines, du même format, parfaitement cuites. La poissonnière prend les touristes de haut et c’est bien dommage pour sa réputation. Méfiez vous donc du piège à touristes…

금요일 이른 저녁 염치없이 예약없이 입점. 대부분 예약이긴하지만 오픈 시간 대에는 예약없이 입점 가능하긴 했음. 입구에서 보는 매장은 하몽이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매장 안쪽은 꽤나 넓음 바로 알함브라생맥과 이베리코하몽 주문. 빵과치즈는 무료타파스로 따라나왔고, 바구니안에 빵 별개로 추가요금 드는데, 하몽 얹어 먹으니 술도둑임. 하몽만 먹으니 살짝 물려서 다 못먹고 텤커웨이로 받아서 숙소에서 야식으로 먹음. 한번쯤 가볼만 한 레스토랑이고, 재방문의사있음.

하몽 타파스를 즐기고 싶다면 여깁니다! 11유로짜리 하몽 주문했는데 정말 신선하고 쫄깃하고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비릿한 맛도 안나요 Cana 라고 표기되어 있는게 작은 생맥주인데 알함브라 생맥주 최고에요 부드럽고 뒷맛이 굉장히 맑고 깔끔해요 기본으로 주는 치즈 타파스, 두잔 시키니까 주는 소시지 타파스도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그라나다 여행 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분위기가 너무 좋고 2명이서 방문했는데 음료 하나 추가를 해도 타파스를 두개씩 추가로 제공했어요. 무료 타파스는 보통 바게뜨에 햄 또는 치즈를 올린 형태로 간단한 술 안주로 제격입니다. 서버분들 모두 정말 친절해서 오랜시간 앉아서 이야기하다 왔어요. 그라나다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타파스 집입니다!

혹시나 찾아오실 한국인들을 위한 자세한 후기 일단 하몽 메뉴 중 맨위에 있는 도토리먹은 햄 이라고 번역되는 미니사이즈 기준 11유로짜리는 진짜 미친놈입니다.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히 사각사각 씹히는데 ㄹㅇ 베르무트랄 찰떡임 ㅠㅠㅠㅠ 여긴 햄이 주메뉴인듯. 근데 너무 많은 기대 하지 마십쇼. 혹시 몰라, 날마다 상태가 다를지. 그리고 파테라고 써져있는 메뉴는 빵에 발라먹는 무스?질감인데, 직원 추천받아 어니언 어쩌고 먹었는데 비릿맛 안 나고 맛있었음. 벗 무스 식감이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본인은 씹는 식감이 중요하다 싶으면 시키지 마십셔.

에스따 무이 리꼬! 하몽 넘나 맛있고, 알함브라 생맥있어서 너무 좋아요. 확실히 병맥보다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술 시키면 타파스도 나와요!

다른 타파스집이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가본곳인데 치즈가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좋고 토마토는 추가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너무너무 친절하고 일행들도 너무 만족했고 가봤던 타파스집중에 제일 좋았어요 저는 술을 못해서 두번째 주문때는 일행들 두명만 술 추가했는데 타파스를 3인분 주시더라구요.. 음식리뷰 처음 씁니다 😋 완전 강추 ..

형편없는 스페인어로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이 메뉴도 일일이 설명해주고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도 바가지없이 합리적이라 하몽을 먹어보고 싶은 외지인에게도 좋은 식당입니다.

그라나다에서 제일 유명한 타파스 집이라해서 방문했어요. 맛은 그저 그래요. 구글평점 4.3에 딱 걸맞는집?? 저한텐 4.0정도의 맛이었어요. 분위기랑 가게 시설은 되게 좋습니다! 잘 꾸며놓았고 매장도 넓었어요. 그치만 서비스가 매우 별롭니다. 음식시키면 30분 이상 걸려 나왔고요. 맥주, 계산서도 20분씩 걸리네요. 손님도 다 빠졌는데 맥주랑 계산서보다 테이블 먼저 치웁니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수다떨거나 핸드폰하고 있네요. 차라리 맥도날드 키오스크가 훨 좋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미트볼이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읍니다. 돼지고기 뽈살도 부드럽고 좋았어요 넓은 매장이고 장사 잘되는 매장인데도 직원들은 입장할때부터 눈 마주쳐도 아는척도 잘 안하네요 느린건 각오하고 갔지만 음식접시 테이블에 큰소리나게 던지고 갈때는 기분이 안좋았어요 아내와 둘이 먹다 음식이 너무 늦게 나와서 포만감에 남은 음식 포장 부탁했더니 한참있다가 와서 빈박스랑 수저 퉁명스럽게 또 테이블에 던지고 가네요 ㅠㅜ 아내가 박스에 담아서 계산하고 나왔읍니다 서비스 중요치 않게 생각하시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두세번 가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 리뷰는 제인생 처음 쓰는 구글 리뷰입니다. 그정도로 기분이 안좋았으니까요

리뷰 보고 사실 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스페인 사람들 전체 다 츤츤거려서 서비스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구요. 미트볼 존맛이에요 안 짜요. 1개씩 주문 가능하고 저는 혼자와서 타파 바 자리 앉아서 먹었는데, 꼬박꼬박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랜덤으로 뭐가 나올까 기대하면서 먹는게 재밌었어요. 못 참고 미트볼과 크로켓을 더 시키긴 해서 마지막에는 술을 더 먹고 싶어도 타파가 나올 것 같아 부담스러워서 술을 못 시켰어요…돗대기 시장 같지만 현지 타파스 체험으로는 으뜸입니다!!

주문도 그렇고 계산도 그렇고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 거에요. 인내심을 충분히 갖추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느긋하게 먹으려고 가긴 했지만 생각보가 더 오래 걸리네요. 구뤼고 운군술쭥 튑 뛔과요 계솬화쉴 때 조쉼화쉐요

한국인 리뷰보고 왔는데 별로였어요. 동양인들은 무조건 2층에 앉이는것 같은데 2층은 음료 시켜도 타파스 안주고 무조건 메뉴에서 음식 시켜야 됩니다. 음식도 가격대비 별로.. 다른 한국분들도 다 남기더라고요. 빠에야 진짜 1시간 걸렸는데 별로였고, toasted pasta 시켰는데 퉁퉁불은 잡채/쌀국수를 가위로 잘게 잘라놓은 식감이였구요, 소스는 그냥 마요 덩어리... 마요랑 까만 발사믹 베이스 소스를 들어부었더라구요. 다 남겼어요... 진짜 별로에요. 광고보고 여기 가지마세요.... If you get seated upstairs it is for dining, no tapas. you have to sit at the bar downstairs for tapas. They seem to seat tourists upstairs by default. Food was mediocre at best, paella was ok. Pasta had way too much mayo (the sauce was just pure mayo) and the toasted pasta was extremely overcooked and cut up in tiny little chunks. Yes. they cut the pasta into small billion pieces using scissors. Do with that info what you will.

I don’t understand why this place has such good reviews. The food was below average compared to other Spanish restaurants, and the server brought us something we didn’t order. We were going to ask for it to be replaced, but since the food was already taking too long, we just asked to cancel it — and the server took the dish away. Later, we noticed that we were still charged for it. When we asked why, the server insisted, “You said you didn’t like it,” and kept arguing. I didn’t want to waste my energy arguing while traveling, so I just let it go. Overall, the food and service were disappointing, and the wait time was far too long. 여기가 왜 이렇게 좋은 리뷰를 받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식은 다른 스페인 레스토랑들과 비교했을 때 평균 이하였고, 특히 서버가 우리가 주문하지 않은 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꿔달라고 하려 했지만 음식이 너무 늦게 나와 그냥 취소해 달라고 했고, 그 음식을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 음식이 계산서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서버는 “당신이 싫다고 했잖아요”라며 끝까지 우겼습니다. 여행 중 감정 소비를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넘겼지만, 음식과 서비스 모두 기대 이하였고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서버분은 친절했고, 사람도 많았어요 완전 맛집느낌! 다만 소꼬리찜은 조금 느끼했어요ㅠㅠ김치랑 먹고 싶은 맛..지방 많은 고기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거에요! 문어요리는 새우깡 맛나는 새우튀김과 문어튀김+염소치즈(?)이었어요. 평균은 하는 가게같아요! 아페롤 스프리치랑 띤또 데베라노 시키니까 무료안주로 닭고기를 주셨어요! 이게 제일 맛있었네요 ㅋㅋㅋ

MIiguel 씨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친절하고 유쾌해요.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이베리코 문어 둘다 굽기가 완벽해요. 스패니쉬 오믈렛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요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담당 서버인 Shanty가 너무 친절했어요. 시종일관 친절하고 짐도 걸어줬어요. 옆테이블에서 안경 두고나가니까 달려나가서 갖다주더라구요. 가지튀김은 양념치킨 간장맛에 가깝구요. 이베리코 돼지는 고기 자체는 적당히 맛있는데 소스가 살사소스인가 너무 맛있어요. 띤또도 특별히 맛있었는데 와인에이드에 가깝더라구요. 이렇게랑 샹그리아 하나 시켰더니 free tapas가 한개 나왔는데 오징어 타코야끼같은 맛이었어요ㅋㅋ 맛있었습니다. 뽈보(문어)가 품절이라 내일 가서 뽈보 먹어보려구요!

그라나다에 도착한 첫날 그라나다에 대한 이미지를 아주 아주 좋게 만들어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한국어로 인사도 해주고 6살 아들에게 색칠키트도 주고 스페인어로 퍼즐답까지 적어주었어요. 음식은 당연히 맛있었고 서버 이름을 모르겠지만 담당서버가 너무나 nice해서 아들이 다음날 또가자고 할정도 였어요. 우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준 서버 이름을 알려주세요. 아들이 나중에 커서 찾아간대요. :)

문어요리 추천 합니다 먹물 빠에야 양도많고 맛있는데 조리방법 특성(석회수 때문에 소금을 많이 넣고 밥을함)때문에 좀 짜지만 그래도 맛있음 좀 덜짜게 해달라고 주문시 얘기하시길~~^^ 직원들이 친절하고 손님으로 한국분들이 좀 많았던곳

연어포케,하몽크로켓, 먹물빠에야 시켰습니다. 여행 일주일 넘어가니 밥이 먹고싶었어요. 그래서 야채있는거랑 밥메뉴를 시켰는데 포케에 밥이 생각보다 많아서 너무 밥 밥 이라 이런 조합은 비추. 음식은 맛있음 고기메뉴에 연어포케해서 먹는거 추천해요. 찬밥에 간장 소스부어서 비벼먹지만 여행중에 밥이 그리우신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즐거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그림이 있는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가 있는 메뉴 책자는 고객에 대한 배려가 얼마나 뛰어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같은 금액을 지불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Oxtail은 훌륭합니다 대신 타다키는 타다키가 아니라 참치 튀김이고 아보카도와 망고가 어울리지 않습니다 스페인 전통요리만 판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크로켓과 가지튀김 문어튀김 맛있게 먹었어요. 역시 가지튀김은 양이 많았어요. 클라라도 맛있었고, 띤또 먹을만하네요. 한국어메뉴판이 있어서 주문도 쉬웠고 직원분도 친절하네요

고기 메뉴가 다양한 식당입니다. 고기가 정말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인터넷 이나 블로그 등 예약이 필수라고 하는데, 9월 평일 저녁 기준으로 식당 오픈해서 들어갈때 웨이팅 없이 들어 갔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빠른 편입니다.

알함브라 투어 끝나고, 한국인 가이드님이 맛있는 식당으로 추천하셔서 왔어요. 이베리코 스테이크랑 크로켓, 부라타 치즈 샐러드 먹었는데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습니다.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한국에서 먹는 정말 잘 구운 고기 맛이에요. 한국인들은 모든 음식에 덜 짜게 해달라고 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희를 담당해주신 서버분은 Estefania님인데, 처음 식당 들어갈 때부터 나오는 때까지 친절한 미소로 응대해주셨어요. 음식도 스페인 식당들 중에서 빠르게 나오는 편입니다. 음식 시키면 타파스로 나오는 작은 고기들도 맛있어요. Gracias, Entre Brasas&Ms.Estefania! To do muy Bueno!

고기집이라 그런지 free tapa도 고기✨️ 가이드가 vino de granada가 있으면 정통 식당이래서 시켜봤는데 맛있습니다. Abanico 부위 먹었는데, 캠핑 고기 맛 불맛 가득이었습니다. Pluma 시켜도 무난할 것 같아요 크로켓은 믹스라 여러 개 나왔는데 조금 짜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베리코 돼지고기 목어깨살과 등살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사진에 보이는 길쭉한 고기가 더 맛있었는데 부위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육즙이 최고였어요. 레드와인과 틴토베라노 같이 먹었는데 조합이 좋았습니다. 부라타샐러드 시켜서 올리브오일 잔뜩 뿌려 먹으니 꼬소하고 맛있어요. 직원들도 아주 훌륭했어요. 그라나다 마지막 저녁 식사로 좋은 선택이었네요. 이미 한국에서는 유명한지 테이블 절반은 한국 사람들이었네요!

여긴 무조건 오셔야합니다. 이베리코 pluma? 랑 부라타 샐러드 먹었는데 돼지 구이가 뭐 돼지 구이지 하고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환상적입니다. 부라타 치즈 샐러드도 이상적으로 생각하던 부라타 샐러드 그 자체구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아 그리고 샹그리아 존맛탱이고 점심에 갔을 땐 예약 안하고 들어갔었으니 참고하세요!

알람브라궁전 관람을 마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 맛있는 저녁을 먹기위해 찾은 식당입니다. 손님이 붐비는 식당이라고 하는데 구글예약이 되질 않아 오픈런을 한덕에 첫손님으로 무사히 바깥 테이블을 배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직원분 정말 정감있게 친절합니다. 이베리코스테이크와 샐러드 주문했는데 음식맛 또한 10일간 스페인에서 먹은 음식중 최고 였습니다. 타파스 천국 그라나다 아니랄까 맥주에 무료로 나오는 타파스도 만만찮은 맛이었습니다. 그것도 고기로 ^^ 음식점이 밀집한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옆가게 손님들의 기타 라이브공연도 덤으로 즐기는 호사를 누려 여행의 즐거움이 더했습니다. 그라나다를 여행 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라나다에서 첫 식사였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돼지고기 타파스도 매우 훌륭했고 스테이크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두 번 가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였네요.

그라나다에서 음식 실패하기 싫으시면 여기 가세요!! 첫 날 먹고 맛있어서 둘째날에 또 갔어요. 괜히 다른 데 갔다가 실패할까봐ㅜㅜ,, 식당 청결하고 음식도 무난무난 맛있어요. 야외 자리는 담배냄새 감안하셔야 해요. - 연어스테이크) 그냥 연어랑 야채 구운 ,, 딱 예상하는 그 맛이에요. 굳이 추천은 안 드려요 - 새우+가지+호박 파스타) 맛있어요! 전반적으로 새우 맛이 나는 좀 흔하지 않은 파스타예요. 면도 쫀득하고 여러모로 한국 파스타랑은 좀 다름!!간도 적당하고 새우랑 야채도 맛있구 추천드려요 - 야채 피자) 비건 메뉴라고 적혀있었어요. 치즈는 있어서 완전 비건은 아닌 듯한,,? 담백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뽈뽀) 개인적으로 고구마무스가 문어랑 안 어울렸어요. 맛없는건 아니지만 또 먹고 싶진 않아요ㅎ -술도 다 무난무난 실패x 맛입니다. 알함브라 맥주랑 레드와인 추천드려요. 상그리아는 걍그랬어요

아마 그라나다에서 피자가 땡긴다 하면 꼭 여기를 와봐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한국어 메뉴판도 있고 샹그리아도 과일향이 많이나는 편이라 3잔도 금방 마실것 같더라구요. 피자는 도우가 너무맛있어요. 치즈가 듬뿍든 피자가 먹고싶어서 콰트로 피자를 시켰는데 치즈 향이 엄청 풍미가 깊고 도우가 식어도 쫄깃했어요.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술을 시키면 한 테이블당 1번 타파스가 제공되는 대구 튀김볼도 맛있었어요 .

리뷰보고 예약해서 찾아간 곳인데 음식은 평범했던 것 같은데, 서비스가 별로였어요. 경력이 적은 서버였던 것 같은데, 와인 따를 때 조절을 잘 못하셔서 넘쳐 흘렀는데 미안하다는 소리도 없이 표정도 별로 안 좋고, 걸레 가져오시다가 연장자에게 혼났는데 그 뒤로 닦아주시지도 않고 매번 서빙할 때마다 불편한 표정이었습니다. 인종차별 이런건 아닌 것 같은게, 다른 테이블에도 그렇더라고요. 중요한 저녁 시간이었는데,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음식 맛도 그저 그랬던 것 같아요.

이제야 리뷰를 남기네요. 가지마세요 처음에 와인에 벌레가 들어있었습니다. 충분히 들어갈수 있다 생각하고 그냥 마셨습니다. 근데 리조토에 애벌레가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못참아서 직원한테 이야기하고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당신이 먹는 음식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알수없습니다

스페인 8일 동안 먹은 것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평소 이탈리안 음식 좋아하고 이탈리아도 2주 여행 해봤는데 여긴 진짜 ‘맛있는’ 이탈리안 집이에요!! 게다가 직원이 친절하고 테이블을 자주 신경써줘서 쉽게 주문하고 계산도 빠르게 할 수 있었어요(한국인들에겐 중요한 부분이죠?). 파스타, 피자, 티라미수까지 먹었는데 다 맛있고 특히 할머니의 페투치네 강추해요! 아 그리고 서비스 타파인 새우튀김과 피자빵 찍어먹은 스파이시 알리오도 맛있었습니다🥰

여기 찐이에요! 리뷰 좋아서 갔는데 맛,가격,서비스, 분위기 다 좋습니다. 말린 무화과와 아보카도 등이 들어간 샐러드 먹었는데 달달하니 맛있었고 샐러드 하프 사이즈도 있다고 말해줘서 하프로 주문했더니 식전에 먹기 딱 좋았어요!!! 디아블로 피자, 할머니 패투치니 파스타까지 배부르게 먹었네요ㅎㅎ 스페인 와서 타파스만 먹다가 오랜만에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는데 가격도 이정도면 저렴한 것 같아요ㅎㅎ 둘이 먹고 엄청 배불렀어요! 그리고 직원들이 하나같이 세심하고 친절해서 더 좋네요ㅎㅎ 그라나다에서 가성비 있는 맛집 찾으신다면 여기로 오세요!!

스페인여행중에 젤 맛나게 먹었어요. 타파스도 질리고 한식을 먹어도 충족이 안되던 와중 저희 커플 둘다 넘 맛있게 먹구가여. 특히 할머니어쩌구 긴 이름의 꾸덕한 크림 파스타랑 피자가 넘넘 맛나요. 파스타랑 피자는 꼭 시켜서 드셔보세요. 추천추천 ! 음식맛있고 다좋은데 테라스 담배....심각해여ㅜㅜ 애기데려오시거나 비흡연자는 안쪽에 들어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