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의 35 최고의 프라이드 치킨 장소

!!!귀뷴좝취고호궹당화긔시루묜가즤뫄쉐욥!!! 한국인 포함 아시아 여행객들이라면 방문하지 않을 것을 추천합니다. 인종차별 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아보여 웨이팅까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방문한 것을 후회합니다. 구글리뷰 보면 평가자들이 다 스페인 사람인걸 간과했네요. 안좋은 리뷰부터 확인하고 갈걸 후회합니다.(꼭 별점 낮은 순 봐서 보세요) 옆 테이블은 현지인이었는데 크로켓을 비롯한 타파스를 받은걸 봐서는 현지인 기준으로만 타파스를 주고 딱봐도 관광객인 사람 테이블은 타파스 안주는 것 같습니다. 음료 시키고 기다렸더니 메뉴 안시키냐고 눈치주면서 아직 준비 안되었다고 하니 그 이후로는 아예 주문 받으러 오지도 않아요. 대단합니다. 옆 테이블 타파스 보고 우리가 저 메뉴는 뭐냐고 물으니 당황하더군요ㅋㅋ 그라나다에서 좋았던 기분을 이 식당에서의 경험이 상쇄시킵니다.

조금 전에 다녀왔어요 (결론: 강추!) 1시 40분 정도에 갔는데도 손님이 너무 많고 웨이터 아저씨들 손이 진짜 빠르고 정신없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보는 나도 진짜 정신없으나 진짜,, 스페인와서 먹은 집 중에 베스트! 구글 인기메뉴 사진보고 주문했는데 성공적 마신거는 레몬클라라 + 드라이 화이트와인 짱맛 첫번째 무료 타파스는 해물밥인듯 샤붸스 뺭읏 긁냥 나옷는뒈 먀지먁 계샨셔뵤니 멱직도 않았뉸데 표햠도ㅐ 읶셔서 댝시 요쳥ㅎㅐ어요 쥭으ㅣ가 필됴합

저녁엔 엄청 붐벼서 점심에방문했는데도 사람이많아요 맥주를 시키면 타파가 나오는데 맛있어요!

사람이 적은 틈을 타서 방문한 곳으로 분위기도 너무 멋드러진 곳입니다. 스페인 분들은 친절합니다. 특히 아이를 더욱 이뻐하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그라나다에서 전통이 있는 타파스바 입니다. 매년 출장갈때 들리는 곳이지만 항상 좋네요

숙소에 늦게 도착해서 호스트에게 식당 추천해 달라고 하니 그 시간에 여는 곳을 추천해 줘서 다녀왔어요! 자정 가까운 시간인데도 안이 엄청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종업원에게 추천 받아서 여러 타파스를 셋트로 먹을 수 있는 1/2 TABLA CALIENTE 메뉴를 시키고 샹그릴라까지 곁들였어요. 스페인 음식이 대부분 그렇듯 좀 짜긴 했지만, 여러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만족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음료 시키면 무료 타파스 제공된다는데 메인 메뉴를 시켜서인지 테이블에 앉아서인지 제공은 안 되었는데, 주면 맛있게 먹었을텐데 뭔가 손해 본 것 같고 아쉽긴 했어요. 그래도 종업원 분이 유쾌하게 잘 챙겨주어 셀카도 같이 찍었답니다.

최악 of 최악,, 엄청 짜고, 안경쓴 분한테 English Menu있는지 정중히 물어봤는데, “English Menu” 를 반복적으로 소리지르면서 책상에 메뉴판을 던졌습니다,,(스페인 메뉴판이었음) 인종차별하는건지 에티켓이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시작부터 불친절하였으며, 이후에 음식 추천해달라했더니 제일 맛이 짜고 값비싼 메뉴 4개 추천해주더니 그냥 주문을 넣었습니다.. 와인도 2잔이나 마셨음에 불구하고 close 20분 전부터 메뉴를 close시간이라고 치워버리기도 했습니다 무료 타파스도 아니고 타파스 거리에 그냥 식당이라 오해하지말고 다른곳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라나다에서 제일 유명한 타파스 집이라해서 방문했어요. 맛은 그저 그래요. 구글평점 4.3에 딱 걸맞는집?? 저한텐 4.0정도의 맛이었어요. 분위기랑 가게 시설은 되게 좋습니다! 잘 꾸며놓았고 매장도 넓었어요. 그치만 서비스가 매우 별롭니다. 음식시키면 30분 이상 걸려 나왔고요. 맥주, 계산서도 20분씩 걸리네요. 손님도 다 빠졌는데 맥주랑 계산서보다 테이블 먼저 치웁니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수다떨거나 핸드폰하고 있네요. 차라리 맥도날드 키오스크가 훨 좋습니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미트볼이 진짜 부드럽고 맛있었읍니다. 돼지고기 뽈살도 부드럽고 좋았어요 넓은 매장이고 장사 잘되는 매장인데도 직원들은 입장할때부터 눈 마주쳐도 아는척도 잘 안하네요 느린건 각오하고 갔지만 음식접시 테이블에 큰소리나게 던지고 갈때는 기분이 안좋았어요 아내와 둘이 먹다 음식이 너무 늦게 나와서 포만감에 남은 음식 포장 부탁했더니 한참있다가 와서 빈박스랑 수저 퉁명스럽게 또 테이블에 던지고 가네요 ㅠㅜ 아내가 박스에 담아서 계산하고 나왔읍니다 서비스 중요치 않게 생각하시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두세번 가는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이 리뷰는 제인생 처음 쓰는 구글 리뷰입니다. 그정도로 기분이 안좋았으니까요

리뷰 보고 사실 올까 말까 고민했는데 스페인 사람들 전체 다 츤츤거려서 서비스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구요. 미트볼 존맛이에요 안 짜요. 1개씩 주문 가능하고 저는 혼자와서 타파 바 자리 앉아서 먹었는데, 꼬박꼬박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랜덤으로 뭐가 나올까 기대하면서 먹는게 재밌었어요. 못 참고 미트볼과 크로켓을 더 시키긴 해서 마지막에는 술을 더 먹고 싶어도 타파가 나올 것 같아 부담스러워서 술을 못 시켰어요…돗대기 시장 같지만 현지 타파스 체험으로는 으뜸입니다!!

주문도 그렇고 계산도 그렇고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 거에요. 인내심을 충분히 갖추고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느긋하게 먹으려고 가긴 했지만 생각보가 더 오래 걸리네요. 구뤼고 운군술쭥 튑 뛔과요 계솬화쉴 때 조쉼화쉐요

한국인 리뷰보고 왔는데 별로였어요. 동양인들은 무조건 2층에 앉이는것 같은데 2층은 음료 시켜도 타파스 안주고 무조건 메뉴에서 음식 시켜야 됩니다. 음식도 가격대비 별로.. 다른 한국분들도 다 남기더라고요. 빠에야 진짜 1시간 걸렸는데 별로였고, toasted pasta 시켰는데 퉁퉁불은 잡채/쌀국수를 가위로 잘게 잘라놓은 식감이였구요, 소스는 그냥 마요 덩어리... 마요랑 까만 발사믹 베이스 소스를 들어부었더라구요. 다 남겼어요... 진짜 별로에요. 광고보고 여기 가지마세요.... If you get seated upstairs it is for dining, no tapas. you have to sit at the bar downstairs for tapas. They seem to seat tourists upstairs by default. Food was mediocre at best, paella was ok. Pasta had way too much mayo (the sauce was just pure mayo) and the toasted pasta was extremely overcooked and cut up in tiny little chunks. Yes. they cut the pasta into small billion pieces using scissors. Do with that info what you will.

I don’t understand why this place has such good reviews. The food was below average compared to other Spanish restaurants, and the server brought us something we didn’t order. We were going to ask for it to be replaced, but since the food was already taking too long, we just asked to cancel it — and the server took the dish away. Later, we noticed that we were still charged for it. When we asked why, the server insisted, “You said you didn’t like it,” and kept arguing. I didn’t want to waste my energy arguing while traveling, so I just let it go. Overall, the food and service were disappointing, and the wait time was far too long. 여기가 왜 이렇게 좋은 리뷰를 받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음식은 다른 스페인 레스토랑들과 비교했을 때 평균 이하였고, 특히 서버가 우리가 주문하지 않은 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꿔달라고 하려 했지만 음식이 너무 늦게 나와 그냥 취소해 달라고 했고, 그 음식을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그 음식이 계산서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서버는 “당신이 싫다고 했잖아요”라며 끝까지 우겼습니다. 여행 중 감정 소비를 하고 싶지 않아 그냥 넘겼지만, 음식과 서비스 모두 기대 이하였고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서버분은 친절했고, 사람도 많았어요 완전 맛집느낌! 다만 소꼬리찜은 조금 느끼했어요ㅠㅠ김치랑 먹고 싶은 맛..지방 많은 고기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실거에요! 문어요리는 새우깡 맛나는 새우튀김과 문어튀김+염소치즈(?)이었어요. 평균은 하는 가게같아요! 아페롤 스프리치랑 띤또 데베라노 시키니까 무료안주로 닭고기를 주셨어요! 이게 제일 맛있었네요 ㅋㅋㅋ

깨끗한 푠이옸류나 이불에션 쉰냄섀가 나셔 힘둘렸어욜 근데 동생의 이뷸에선 안나고 갠차뇻어요 근데 방은이 하나도 안돼어 섀벽3시까지 진촤시쿠러워횽 잔ㅁ을 못잘정도에욜 죠식 빵에셔도 시큠한 냄섀가 계속 나써 안먹었숴요.. 직원은 친절합니다.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저렴한 금액, 깔끔한 룸, 넓은 화장실&샤워실을 갖춘 호스텔. 그라나다 기차역까지 도보로 15분내외 소요되며 버스정류장서 3분거리. 아래층에 인기있는 라이브바가 있는데 잘때 조금 들리긴 했지만 피곤한탓에 오히려 잠이 더 잘왔음.(소음에 예민한 사람은 힘들수도 있음)

nice location and so kind staffs! you can get to the granada cathedral and tapas street within 10min. two bathrooms(4 shower booths and 2 toilets) in the room. there is a bar in the ground floor, so it could be loud in the midnight. 음료쿠폰은 첫잔 돈내고 먹으면 두번째만 맥주나 탄산음료가 무료라고 체크인할때 미리 말해줍니다 이불 시트도 보통 호스텔은 직접 갈아야합니다.. !

최악임. 침대시트도갈아져있는게아니라,침대위에떡하니올려져있어서본인이직접갈아야됨.첨엔무슨천인가했음. 어두컴컴해서침대가더러운줄몰랐는데낮에보니가관임.새벽2시까지도엄청시끄럽고,주변도음침하고술취한사람많아서드나들기무서움.새벽6시에궁전보러밖으로가다가,삥뜯는거목격해서큰길까지뛰어감. 무료음료쿠폰주길래시켰더니,처음은우리가돈내고,두번째에무료라함.어이없이당했음.나가면타파스가게가천지인데여기서돈내고음료만먹었다는게화남.단하나직원은친절함. 한국인들많든데,리뷰는없네.왜지

1층이 바라서 밤새 시끄럽지만 유쾌한 곳이었음! 시설도 매우 깨끗함

최고...진짜 최고....... 걍 좋음..갔던 호스텔 중에 젤 좋음....1층바라 술도먹을 수 있고 ㅠㅠ최고 ㅠ....

시끄러워서 빨리 나왔어요ㅠ 공연을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고기 메뉴가 다양한 식당입니다. 고기가 정말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인터넷 이나 블로그 등 예약이 필수라고 하는데, 9월 평일 저녁 기준으로 식당 오픈해서 들어갈때 웨이팅 없이 들어 갔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빠른 편입니다.

알함브라 투어 끝나고, 한국인 가이드님이 맛있는 식당으로 추천하셔서 왔어요. 이베리코 스테이크랑 크로켓, 부라타 치즈 샐러드 먹었는데 모든 메뉴가 정말 맛있습니다.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한국에서 먹는 정말 잘 구운 고기 맛이에요. 한국인들은 모든 음식에 덜 짜게 해달라고 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희를 담당해주신 서버분은 Estefania님인데, 처음 식당 들어갈 때부터 나오는 때까지 친절한 미소로 응대해주셨어요. 음식도 스페인 식당들 중에서 빠르게 나오는 편입니다. 음식 시키면 타파스로 나오는 작은 고기들도 맛있어요. Gracias, Entre Brasas&Ms.Estefania! To do muy Bueno!

고기집이라 그런지 free tapa도 고기✨️ 가이드가 vino de granada가 있으면 정통 식당이래서 시켜봤는데 맛있습니다. Abanico 부위 먹었는데, 캠핑 고기 맛 불맛 가득이었습니다. Pluma 시켜도 무난할 것 같아요 크로켓은 믹스라 여러 개 나왔는데 조금 짜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이베리코 돼지고기 목어깨살과 등살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사진에 보이는 길쭉한 고기가 더 맛있었는데 부위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육즙이 최고였어요. 레드와인과 틴토베라노 같이 먹었는데 조합이 좋았습니다. 부라타샐러드 시켜서 올리브오일 잔뜩 뿌려 먹으니 꼬소하고 맛있어요. 직원들도 아주 훌륭했어요. 그라나다 마지막 저녁 식사로 좋은 선택이었네요. 이미 한국에서는 유명한지 테이블 절반은 한국 사람들이었네요!

여긴 무조건 오셔야합니다. 이베리코 pluma? 랑 부라타 샐러드 먹었는데 돼지 구이가 뭐 돼지 구이지 하고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환상적입니다. 부라타 치즈 샐러드도 이상적으로 생각하던 부라타 샐러드 그 자체구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아 그리고 샹그리아 존맛탱이고 점심에 갔을 땐 예약 안하고 들어갔었으니 참고하세요!

알람브라궁전 관람을 마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다 맛있는 저녁을 먹기위해 찾은 식당입니다. 손님이 붐비는 식당이라고 하는데 구글예약이 되질 않아 오픈런을 한덕에 첫손님으로 무사히 바깥 테이블을 배정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직원분 정말 정감있게 친절합니다. 이베리코스테이크와 샐러드 주문했는데 음식맛 또한 10일간 스페인에서 먹은 음식중 최고 였습니다. 타파스 천국 그라나다 아니랄까 맥주에 무료로 나오는 타파스도 만만찮은 맛이었습니다. 그것도 고기로 ^^ 음식점이 밀집한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 옆가게 손님들의 기타 라이브공연도 덤으로 즐기는 호사를 누려 여행의 즐거움이 더했습니다. 그라나다를 여행 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라나다에서 첫 식사였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돼지고기 타파스도 매우 훌륭했고 스테이크가 매우 맛있었습니다. 두 번 가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였네요.

파스타 면과 소스를 따로따로 고르면 만들어주십니다 진짜 맛있어요 맛집 느낌은 아니고 진짜 약간 이탈리아 가정집에서 먹는 느낌? 양도 꽤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타파스바랑 스페인음식이 조금 물릴때 쯤 먹으니깐 더 맛있었어요 다 먹고 디저트로 티라미수 추천하길래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그라나다 가면 또 가서 먹어야징 매장 안에 테이블 2개 밖에 없어여 서버 해주시는 분 친절하십니다

너무좁아서 음식 먹기 어려움. 그러나 신선한 이탈리아 재료로 기교없이 딱 반듯하게 만든 파스타들이 맛있고 토마토나 치즈 등 재료가 너무 신선했음. 며칠 지나도 생각나는 참 이탈리안 가정식 맛집.

그라나다 도착해서 너무 더워서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에서 먹으려고 들렸어요 라쟈냐 호불호없이 맛있구요 알리오 올리오도 맵게해달라고 하니까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부라타치즈샐러드는 큰사이즈밖에 안되는거 같으니 참고하세요! 시금치맛 만두모양 파스타는 살짝호불호 갈려요! 티라미수는 꼭꼭꼭꼭꼭 사드세요

카르보나라, 가지라자냐, 티라미수 를 먹었는데 식사는 적당히 맛있습니다. 티라미수가 진짜 엄청 많있어요. 적당한 달기와 커피를 촉촉하게 적신빵 굿

가지 라자냐 존맛 가게 작지만 스페인 음식 질릴때 쯤 먹기좋음 알리오올리오는 좀 싱거움 그래도 면 존맛

오픈 시간 5분전에 도착했을 때 앞에 1팀이 불꺼진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픈시간이 되자 주인분께서 식재료 봉투를 들고 와서 가게문을 열어주었습니다. 테이블 2개만 있는 작은 가게에 한 테이블에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브루타치즈와 토마토카프리제, 가지 라자냐, 스파게티생면의 알리오올리오를 주문하였고 그 즉시 주인분께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겁게 요리를 시작하셨습니다. 요리는 모두 신선하며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신선한 바질페스토가 듬뿍 뿌려진 카프리제는 훌륭한 스타터였고, 가지 라자냐의 가지가 주는 향과 맛은 식재료의 차이에서 오는 것 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경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알리오올리오 역시 조금 맵게 해달라고 부탁드려서 그런지 적절한 맵기였고, 풍부한 올리브 오일의 맛과 향이 주인공이 되고 마늘은 거기에 살짝 향을 더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시킨 잔에 담긴 티라미슈는 가볍고 너무 달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 작은 공간과 직원들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 그리고 익숙했던 이탈리아 요리들과는 조금 다른 맛, 이 모든 것들이 여행이 주는 새로운 경험의 정수였던 한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동네 구경하다가 맛있을 것 같아서 찍어두고 늦은 저녁에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면이랑 소스를 고르면 파스타를 만들어주는 시스템이에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대만족이었네요. 직원분께서도 정말 친절합니다.

23년 가을에 방뮨. La Pajuana 오픈전까지 기다리며 한잔하려고. 틴또데베라노 시키려는데 이름이 너무 길어서 틴또 라고 짧게 얘기하니 레드와인을(아,틴또가 와인이라는 뚯이구나). 올리브,치즈등과 같이 줘서 바깥에서 한잔. 직원은 친절. 결국 La Pajuana는 휴무.

라파후아나에 가려다가 닫아서 여기로 갔는데 음식도 맛있구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너무 손님이 많아서 엄청 바빠보이셨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 친절하구 무료 타파스 양도 많았어요. 저녁을 굶고 갈걸 후회했답니당 ㅜㅜㅜ 멋진 서비스 감사합니다👍

타파스바 가서 술만 마시고 나올거면 무적권 only drink할거라구 말해야함‼️ 그럼 식사좌석말고 타파스좌석으로 안내해줘용 알함브라 맥주 두병 시켯구 타파스로는 고기잔뜩들어간 빠에야?? 같은거 나왓서요 고기 많이 들어가고 간도 안짠게 굿👍 가격은 알함브라 맥주 한병에 3.5유로~!

분위기 좋아요. PX 와인 먹어보기 쉽지 않은데 달달하면서 새로운 경험입니다. 타파스는 8시이후에만 제공하니 시간 유의해서 여행하세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휴가를 즐기기 완전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가 좋아서 팁을 남기고 싶었는데 현금을 챙기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근처에 가신다면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를 거친 스페인 여행 통틀어 가장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음식의 맛, 음료의 맛이 훌륭함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친절함과 위트 덕분에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와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대접받은 소중한 서비스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음료만 주문했을 뿐인데 정말 맛있는 타파스들을 마구 내어주셨어요ㅜㅜ덕분에 그라나다가 제 최애 도시가 되었습니다. 여기 방문 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지만 저희와 사진 찍은 직원분 정말 유쾌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ㅠㅠ여행을 마치고 이제서야 늦게 후기를 남겨요!!꼭 또 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ㅠㅠ!!! 다음에 꼭 다시올게요! 🫶🇪🇸 Ha sido la noche más feliz de la gira española que ha recorrido Barcelona, Sevilla y Granada. Me lo he pasado muy bien gracias a la amabilidad y el ingenio de los empleados y al buen gusto por la comida y las bebidas. No creo que pueda olvidar el precioso servicio que me brindó con el corazón agradecido de venir. Solo pedimos bebidas y nos dieron una tapa deliciosa. ¡Gracias a eso Granada se convirtió en mi ciudad favorita y podría arrepentirme de no estar aquí! Todos los empleados fueron amables, pero el personal que tomó la foto con nosotros fue muy amable, y después del viaje, ¡le dejo una crítica tarde!! ¡Este es otro lugar al que quiero ir! Volveré la próxima vez.🫶🇪🇸

음식도 진짜 맛있고, 접근성도 좋으며 가게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키 큰 남자 종업원 분의 서비스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능숙한 접객은 물론이며 매우매우 친절하고 사람 좋은 미소와 기분 좋은 대화가 참 즐거웠습니다. 그라나다 오게 되면 꼭 가보세요!

아침에 판콘토마테+주스+커피 세트가 있어서 그걸로 시켰어요 밖에서 먹었는데 햇살도 좋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다 너무 맛있고 그라나다 또 간다면 또 갈것 같아요

breakfast special 1,2를 먹었습니다. 이 세트들은 메인+오렌지주스+커피 조합입니다. 1은 판콘토마테가 메인, 2는 바나나 올라간 요거트 그래놀라가 메인이에요. 1에는 소금,후추,마늘올리브유,일반올리브유 주셨고 2에는 계피가루와 꿀 따로 주셨어요. 저는 이 신선한 판콘토마테가 너무너무 맘에 들었는데 동행인은 입맛에 안 맞았던 것 같아요.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굳이 breakfast special 아니라도 커피 메뉴와 토스트, 샌드위치 메뉴가 다양하고 여러 조합이 가능하니까 첨부한 메뉴판 보시고 가세요. 야외 테이블에서는 알함브라 궁전이 일부 보어서 아침에도 많은 이들이 오는 곳입니다. *조식 스페셜은 음료가 2잔(오렌지주스와 커피)나옵니다. 커피만 원하시는 분들은 따로 주문하시는 게 더 경제적입니다~

가볍게 아침식사로 커피와 빵을 먹기 정말 좋았던 곳.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조용한데다 가격과 맛 모두 좋았다. 토마토 맛이 신선하게 느껴졌던 곳 🍅

그라나다 최고의 브런치 가게! 분위기, 친절함, 테라스 전망, 음식의 질과 양 모두 최고였어요. 이틀 동안 방문했어요:)

판콘토마테랑 크림치즈연어토스트 먹었습니다 대존맛! 날 따뜻하면 야외석에 앉아 알함브라궁전 조망하기에도 좋습니다 커피는 일리원두 쓰시는거같은데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요.. 카페콘레체 정말 부드러워요 완전 추천합니다

판콘 토마테와 참치 토스트, 하몽 토스트 이렇게 먹었어요. 무난한 맛이었어요. 오렌지주스가 진짜 신선했습니다. 내부는 바 테이블로 협소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테라스에서 먹을 수 있어요! 다만 사람이 많아서 10시 넘으면 대기할 수도 있어요. 현금만 받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와서 별하나 깎음 ㅋ 카푸치노와 글라스맥주, 토스트 모두 맛있음. 길다란 바게트 반쪽이 하프사이즈인데 보통 2유로 이하. 먹고싶은 조합으로 말했더니 알아서 만들어줌. 직원이 친절. 연어와 토마토 치즈 조합도 맛있고 라즈베리잼과 크림치즈조합도 맛있음.

아침 먹을려고 근처 검색해서 다녀왔어요. 구글에 적혀 있던 오픈 시간시간이 10시였는데 9시 30분에도 열려있았어요. 커피바의 아저씨 너무 좋으신 분이었어요. 이른 시간이라 현지인들이 많았고, 좋은 시간 보냈어요 카페꼰레체는 1.20유로 빠스뗄(에끌레어)은1.30유로 였어요

인종차별은 전혀 못느꼈어요. 기차에서 먹을 빵을 사러 갔는데 내부에 테이블도 있어 식사가 가능합니다. 아침에 가서그런지 빵 종류가 그다지 많지 않은것 같아 애플파이와 초코도넛 하나 샀어요.

기대하던 바르셀로나의 츄레리아 같은 츄러스 맛은 아니었지만 이 곳만의 츄러스를 먹어본 것 같아서 만족했다. 커피와 아이스와 쵸콜레따와 츄러스를 시켜서 먹었고 쵸콜레따가 정말 맛있었다👍 직원 아저씨는 친절한 편이시고 간단한 영어는 하셨는데 누가 스페인어만 하신다고 적어 놓은 리뷰를 보고 “우노 츄로스 꼰 쵸콜레따 뽀르 빠보르” 문장을 외워갔다. 아저씨가 주문받으시고 준비해주시면 내가 바에 가서 가지고 와서 먹어야하고 계산은 먼저해도 되고 나중에 해도 되는 것 같은데 난 스페인어로 “꾸안또 꾸에스따?” 얼마냐고 물어보고 먼저 계산했다.

별하나도 주기 싫은데 별 0개는 없네요 아까운 내 별.....☆ 인사는 커녕 투명인간 취급에 빵 고르면서 주문했더니 가져다준다면서 그릇가지고 사라짐 케이크를 오븐에 데울리도 없고 내 빵 어디갔니..? 추후 대응도 엉망이었어요 기분 나빠서 그냥 나왔음 현지인들한테는 잘할런지 모르겠지만 관광객이라면 절대 가지마세요. 직원 3이었는데 누구하나 빠짐없이 완벽하게 불친절

There is a lot of racism. Where I let you have the worst day. rude employees I hope you get it back.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직원으로 일하는 곳입니다 믿고 거르세요 최악의 하루를 보내기 싫으시면... 여행 다녀온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열받아서 굳이굳이 가게이름 찾아서 지금 리뷰남기는 거에요

비오는 날 따뜻한 카페콘레체와 크로와상 , 지금 생각해도 좋은 포근한 기억

매우 불친절하고 빵도 언제 만든지 모를만큼 맛이 없고 신선하지 않아요. 비추합니다.

예약해야하는줄알고 갔는데 바로 들어감... 음식은 평균이상이니 걱정말고 먹어도 될 듯...

6명이 와서 종업원분께서 추천해준 고기와 생선 메뉴 시켰는데.. 고기에서 냄새가 나고, 생선은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감자와 새우 요리는 먹을만 하네요.. 감자 맛집.. 추천해준 고기 메뉴.. 참ㅠㅠ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러 번 갔는데 가지는 항상 맛있고 꿀 없이도 먹습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는 레몬을 곁들인 오징어와 멸치를 주문했는데 둘 다 잘 익었고 기름도 거의 없었습니다. 파트너와 저는 오후 내내 "멸치를 먹었기" 때문에 별 5개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중앙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입니다. (원문) Hemos ido en varias ocasiones, y sus berenjenas estan siempre riquísimas, nos la comemos incluso sin miel. En esta ocasión hemos pedido calamares y boquerones al limón, ambos estaban bien hechos y sin apenas aceite, no le puntúo con las 5 estrellas porque tanto mi pareja como yo estuvimos "comiendo boquerones" toda la tarde. Los precios son razonables pese a estar en el centro.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아주 훌륭했고, 양도 넉넉했고 가격 대비 맛도 좋았습니다. 타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첫 번째는 튀긴 가지, 두 번째는 곱빼기, 세 번째는 빵가루 입힌 오징어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일찍 (오자마자) 오시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일찍 가세요! 첫 번째 코스는 채식이었고, 나머지는 코울슬로가 함께 나왔습니다. (원문) Muy bueno todo, muy buena cantidad y buena relación calidad precio. Las tapas buenísimas, primero berenjena frita, después cazón y el tercero calamarcitos rebozados. Recomendadísimo, eso sí, venid pronto (en cuanto abran) o tendréis que esperar para sentarte!!! Primer plato vegetariano, y el resto venían con un plato de ensalada de col.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 있는 이 레스토랑에 방문했는데,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정성껏 조리된 요리와 풍미 가득한 요리들이었어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편안해서 친구나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 완벽했어요. 특히 페라의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어요. 방문하는 내내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어요. 더 좋은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Visitamos este restaurante en Granada y sin duda volveremos. La comida estaba deliciosa, con platos muy bien preparados y llenos de sabor. El ambiente es acogedor y agradable, perfecto para disfrutar con amigos o en pareja. Queremos destacar especialmente la atención de Pera, que fue súper amable y profesional durante toda nuestra visita. ¡Gracias por hacer la experiencia aún mejor! Muy recomendabl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어요! 관광객이 없는 조용한 곳이에요.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했고요. 무엇보다 훌륭한 안달루시아 타파스와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햄과 콩, 그리고 마늘이 들어간 아티초크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amazing find! Quiet spot out of the way of tourists. Very friendly waitstaff. Above all, great Andalusian tapas and wine at a fair price. Highly recommend the ham and beans, and the garlic infused artichokes.

(Google 번역 제공)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저녁 식사였기 때문에 많은 메뉴를 맛보지는 못했습니다. (원문) Mi experiencia fue buena, con una buena atención, rápida y la comida muy rica. Fue una cena, por lo que no probamos muchas cosas.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 가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마을에서 가장 좋은 곳이에요. 😀 분위기도 좋고 😀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에너지가 넘치세요. 😀 음식도 맛있고 😀 타파스는 마을에서 가장 큰 규모예요. 스페인식 점심과 저녁 식사는 사람이 많아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해요. 그러니 시간을 잘 맞춰서 가시는 게 좋아요. 배가 고프지 않으면 배고픔을 느끼지 않을 거예요 😉 (원문) If you visit Granada, you should try this place out. It was the best place in town. 😀 The atmosphere is great 😀 The owner is so nice and energy 😀The food is delicious 😀The tapas are the biggest inbtown It will be crowded in Spainish lunch and dinner. So you have to stay in line to wait for the table. So choose the right time, and you are not hungry, so you will not be hangry 😉

(Google 번역 제공) 음료는 4유로인데, 마치 타파스처럼 푸짐한 요리를 내어줍니다. 타파스 하나 추가 시 3.50유로에 판매 중이었어요. 타파스 하나면 배부르고, 두 개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러시아워에 가면 줄이 엄청 길고, 학생들과 젊은 커플들이 많아요. 친구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이에요.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가 많아서 그림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디어를 짜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장애인은 출입이 어렵고, 문이 좁고, 화장실도 매우 좁아요. 주차가 어렵고, 모든 자리가 블루존이고, 자리가 꽉 차 있어요. (원문) A 4€ las bebidas y te ponen estos pedazos de platos como si fueran tapas. Fuero de oferta a 3,5€ la extra de tapa. Con una te quedas comido, y con dos tapas explotas. Colas largas si vienes a hora pico, muchos estudiantes y parejas jóvenes. Está bien para ir con amigos. Tiene mucha decoración llamativa, nosotros hicimos lluvia de ideas de que nos inspiraban los cuadros y era un entretenimiento bueno. Entrada NO admitida para minusvalidos, puertas estrechas y baños muy pequeños. Difícil aparcamiento, todo zona azul y completos

무료 타파스 선택할 수 있고 양이 정말 많아요! 타파스 한 그릇만 먹어도 요기 됩니다 👍👍 치킨라이스 추천해요!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정말 저렴하고 멋진 페루 술집이에요!! 🇵🇪♥️ 친구들과 함께 맛있고 저렴한 타파스를 먹기에 딱 맞는 곳입니다! ✨ 음료 한 잔마다 푸짐한 타파스가 제공되며, 아로스 콘 폴로, 카우사 리메냐, 안티쿠초 등 다양한 페루 요리 옵션도 있습니다. 음식이 풍부하고 다양하고 맛있으며 매우 빨리 나옵니다!!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고, 서비스는 친절하며, 가격대비 품질은 최고입니다 🙏🏽 모든 것이 멋진 칠판에 적혀 있어서 아늑하고 정통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곳이 얼마나 저렴하고 맛있고 분위기 좋은지 보고 천 번이라도 다시 오고 싶어요 😋 강력 추천합니다! + 일찍 가세요. 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문) Bar peruano baratísimo y con mucha onda en Granada!! 🇵🇪♥️ Ideal para venir con amigos a tapear rico y barato! ✨ Con cada bebida te dan una tapa generosa, y hay muchas opciones peruanas como arroz con pollo, causa limeña o anticucho. La comida es abundante, variada, rica y llega muy rapido!! El ambiente es súper relajado, el servicio amable y la relación precio-calidad es INSUPERABLE 🙏🏽 Todo está escrito en pizarras con onda, lo que le da un toque casero y auténtico. Volvería mil veces por lo barato, rico y buena vibra que tiene este lugar 😋 Recomendadísimo! + VAYAN CON TIEMPO, suele haber mucha fila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카우사 리메냐를 최저가에 먹어봤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사람이 좀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모든 게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그런 것 같아요. (원문) Probé una rica causa limeña al mejor precio, muchas gracias, muy recomendado, lo unico hay que esperar un poco que suele llenarse, pero es porque todo está bueno y al mejor precio.

(Google 번역 제공) 제게는 타파스를 먹기에 최고의 장소입니다. 비록 "타파스"라고 할 수는 없지만요. 한 곳만 가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음료와 타파스를 4유로에 먹을 수 있습니다. 먹어본 타파스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그라나다에서 일주일을 보냈는데, 여러 번 갔는데 항상 활기가 넘쳤습니다. 웨이터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곧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Para mí, el mejor lugar donde echarte unas tapas. Aunque “tapas” no son. Con una te puedes ir muy a gusto. Refresco+Tapa 4€ y te vas redondo. Todas las que probamos estaban buenísimas, estuvimos una semana en Granada, fuimos bastantes veces y siempre se veía bastante movimiento. Muy amables los camareros Espero poder volver pronto

(Google 번역 제공) 페루 음식과 잉카 콜라라는 훌륭한 음료를 함께 맛보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독특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시에 계시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to try peruan food with inka cola an amazing drink and the place has a unique vibe. Must try if you are in the city.

금요일 이른 저녁 염치없이 예약없이 입점. 대부분 예약이긴하지만 오픈 시간 대에는 예약없이 입점 가능하긴 했음. 입구에서 보는 매장은 하몽이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매장 안쪽은 꽤나 넓음 바로 알함브라생맥과 이베리코하몽 주문. 빵과치즈는 무료타파스로 따라나왔고, 바구니안에 빵 별개로 추가요금 드는데, 하몽 얹어 먹으니 술도둑임. 하몽만 먹으니 살짝 물려서 다 못먹고 텤커웨이로 받아서 숙소에서 야식으로 먹음. 한번쯤 가볼만 한 레스토랑이고, 재방문의사있음.

하몽 타파스를 즐기고 싶다면 여깁니다! 11유로짜리 하몽 주문했는데 정말 신선하고 쫄깃하고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비릿한 맛도 안나요 Cana 라고 표기되어 있는게 작은 생맥주인데 알함브라 생맥주 최고에요 부드럽고 뒷맛이 굉장히 맑고 깔끔해요 기본으로 주는 치즈 타파스, 두잔 시키니까 주는 소시지 타파스도 너무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했어요! 다음에 그라나다 여행 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분위기가 너무 좋고 2명이서 방문했는데 음료 하나 추가를 해도 타파스를 두개씩 추가로 제공했어요. 무료 타파스는 보통 바게뜨에 햄 또는 치즈를 올린 형태로 간단한 술 안주로 제격입니다. 서버분들 모두 정말 친절해서 오랜시간 앉아서 이야기하다 왔어요. 그라나다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타파스 집입니다!

혹시나 찾아오실 한국인들을 위한 자세한 후기 일단 하몽 메뉴 중 맨위에 있는 도토리먹은 햄 이라고 번역되는 미니사이즈 기준 11유로짜리는 진짜 미친놈입니다.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히 사각사각 씹히는데 ㄹㅇ 베르무트랄 찰떡임 ㅠㅠㅠㅠ 여긴 햄이 주메뉴인듯. 근데 너무 많은 기대 하지 마십쇼. 혹시 몰라, 날마다 상태가 다를지. 그리고 파테라고 써져있는 메뉴는 빵에 발라먹는 무스?질감인데, 직원 추천받아 어니언 어쩌고 먹었는데 비릿맛 안 나고 맛있었음. 벗 무스 식감이 싫어하시는 분들이나 본인은 씹는 식감이 중요하다 싶으면 시키지 마십셔.

에스따 무이 리꼬! 하몽 넘나 맛있고, 알함브라 생맥있어서 너무 좋아요. 확실히 병맥보다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술 시키면 타파스도 나와요!

다른 타파스집이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가본곳인데 치즈가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좋고 토마토는 추가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너무너무 친절하고 일행들도 너무 만족했고 가봤던 타파스집중에 제일 좋았어요 저는 술을 못해서 두번째 주문때는 일행들 두명만 술 추가했는데 타파스를 3인분 주시더라구요.. 음식리뷰 처음 씁니다 😋 완전 강추 ..

형편없는 스페인어로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님이 메뉴도 일일이 설명해주고 매우 친절합니다. 가격도 바가지없이 합리적이라 하몽을 먹어보고 싶은 외지인에게도 좋은 식당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최고의 발견!!!! 이 사이트는 놀랍습니다 !! 전망은 훌륭하고 음식은 최고 수준입니다 !! 우리는 웨이트리스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그녀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녀는 키가 크고 매우 말랐으며 매우 긴 갈색 머리였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훌륭한 조언을 해 주었고 서비스는 완벽했습니다! 나는 의심의 여지없이 돌아올 것이다! 그런데 테이블 예약을 하시면 더 좋고, 버섯구이도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문) El mayor descubrimiento de toda Granada!!!! Este sitio es increíble!! La vistas un espectáculo y la comida de primera categoría!! Nos atendió una camarera ( que no recuerdo su nombre, era alta, muy delgada y con el pelo súper largo y morena) nos aconsejó súper bien y el trato fue perfecto! Volveré sin ninguna duda! Por cierto es mejor si reserváis mesa y además recomiendo reservar con antelación la ración de setas a la brasa!!!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곳이에요. 음식은 훌륭했고, 특히 구운 고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웨이터들도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친절하고 상냥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iene una ubicación inmejorable para apreciar las maravillosas vistas a la ciudad de Granada . Un lugar con mucho encanto. La comida muy buena, en especial sus carnes a la brasa. Además los camareros se portaron de 10 y nos atendieron con mucha simpatía y amabilidad. Volveré a este sitio sin duda.

(Google 번역 제공) 상당히 조용하고 쾌적한 장소, 꽤 좋은 서비스와 탁월한 음식. 샐러드는 제철 과일과 멋진 고기 드레싱으로 만들어집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원문) Un sitio bastante tranquilo y agradable, un servicio bastante bueno y la comida inmejorable. Las ensaladas las hacen con frutas de la temporada y el aliño de la carne espectacular. Totalmente recomendado.

(Google 번역 제공) 웨이터(특히 Adrián)의 예의바르고 세심함을 강조하는 대우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특정 요리의 경우 사전에 전화하여 예약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내 취향으로는 메뉴의 다양성이 조금 부족하지만(생선/해산물이 없음) 야채와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괜찮습니다. 탁 트인 전망과 합리적인 가격. (원문) El trato ha sido exquisito, destacar a los camareros, (en especial Adrián) educados y atentos. Recordad que para ciertos platos hay que llamar y reservar antes. Para mi gusto la carta es un poco escasa en variedad (echando en falta el pescado/marisco) pero para amantes de la verdura y carnes está bien. Vistas espectaculares y precios razonables.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전체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가격 대비 매우 좋은 가치를 제공합니다. 주차가 다소 복잡하고 메뉴가 다소 짧으며 일부 요리는 주문 시 만들어지기 때문에 별 5개를 주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 권장됩니다. 좋은 스테이크 하우스를 원한다면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마십시오. 하이라이트에는 고추를 곁들인 토마토 샐러드와 구운 앙트레코트가 포함됩니다. (원문) Calidad precio muy buena con unas vistas preciosas de toda Granada, no le pongo 5 estrellas porque el aparcamiento es algo complicado, la carta algo corta y algunos de los platos son bajo encargo. A pesar de esto es muy muy recomendable. Si tienes ganas de un buen asador no te lo pienses A destacar la ensalada de tomate con pimientos y el entrecot a la bras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전망이 있는 아기자기한 곳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저희가 만난 두 분은 영어를 못하셔서 메뉴를 이해하고 주문하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음식이 나오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고, 전채 요리 중 하나보다 메인 코스가 먼저 나왔습니다. 음식은 평범했고, 특히 주문한 음식 중 닭고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문) Cute place with lovely view. The staff are friendly but they the two guys we dealt with did not speak English, so it was challenging to understand the menu and order. It took quite a while for the food to come and the main course has arrived before one of the starters. The food was avarage, the chicken was what stand out from the food we ordered.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멋진 전망,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테라스에서 점심을 즐기신다면 이곳을 꼭 좋아하실 겁니다. 그라나다와 평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닭고기 같은 구운 특선 요리는 꼭 드셔보세요. 수제 디저트도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합니다. 참고로, 테라스 자리가 인기 있는 곳이니 예약은 필수입니다. (원문) Buena comida, excelentes vistas y buen trato. Si eres de los que disfrutas almorzando al somecito en una terraza, este sitio te va a encantar, por sus vistas a Granada y su vega, y por su especialidades a la parrilla como el pollo, imprescindibles probarlo. Recomendable también sus postres caseros. En cuanto al servicio, es rápido y muy atento. Por cierto, es muy recomendable reservar ya que suele ser un sitio muy solicitado por su terraza.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감자샐러드와 빠에야가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너무 미지근해서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간이 강했지만 저는 짠 걸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와인 설명과 추천도 잘 해주셨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한국에 살다가 오랜만에 여자친구와 방문을 해봤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맥주의 풍미가 지렸다

타파스 말구 식사같은 식사 하고싶어서 들어갔고 정말 다른 리뷰들처럼 친절도는 딱 보통 ㅋㅋㅋ 가격이 싸진 않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돈 아깝지 않음. 드링크 시키면 무료 타파스 줌.

모로코와 유럽식의 퓨전스타일 식당이에요. 궁전앞이라 비싸긴 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전식으로 먹은 pastilla랑 연어가 맛있었어요~ 인당 1,5유로의 서비스 차지가 붙는단건 이미 메뉴판에 적혀있어 알았으므로 그러려니했어요. 그대신 주는 작은 파이(볶은 채소가 든 패스추리)가 맛있었거든요. 볶음국수종류도 하나 시켰었는데 이건 엄청 짜서 비추입니다. 그리고 왠진 모르겠는데 종업원이 전부 남자에요. 친절도는 보통입니답.

트립어드바이저에서 4.5점이상 받았다고 창문에 광고하는데....한국인이라면 절대 오면 안되는곳이다. 일단 비싸다.(메뉴하나당 최소 18유로) 스테이크(영어이름 생각이 안나는데 3번째 메뉴였다.), 치킨 쿠스쿠스를 시켰는데 스테이크는 먹을만했지만 치킨 쿠스쿠스는 내 인생 최악의 맛이었다. 그리고 식전에 빵이 나오는데 그거 받으면 추가요금 붙으니 유의하자(1.5유로). 점원분들이 불친절했고 개인적으로 느낀거지만 인종차별이 있다. 계산서 달라고 했는데 까먹고 주문하는데 기다리고....기다리는데 빡쳐서 스톱워치로 시간측정을 해보니 43분을 기다리니 온다. 전망이 좋다고 무조건 갔다가 인종차별때문에 전망이고뭐고 구석에서 격리되서 먹어야한다. 내가 비싼 돈내고 먹는데 이런 푸대접받으면서 먹어야하나 ㄹㅇ로 자괴감든다.

맛있고~멋지고~친절하시고~♡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팔로 코르타도는 완벽했고 하몽도 훌륭했어요. 크로케타는 정말 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마지막에 디제스티프를 부탁드렸더니 파차란을 추천해 주셨는데, 정말 잘 어울렸어요. (원문) Fantastic experience. The Palo Cortado was perfect and the jamon was great. The croquetas were super crispy and full of flavor. At the end I asked for a digestif and they recommended Pacharan, which worked out really well.

디너 첫타임으로 예약해서, 선착순으로 자리 선정할 수 있어서 대기는 없었어요. 여기는 일단 분위기가 최고예요 (알함브라 궁전 야경 보면서 식사 할 수 있다는것에 만족 100%) 알함브라 스페셜 맥주는 저한텐 그냥 일반 맥주랑 큰 차이 없는 맛이었고, 여기 오기 전날에 다른곳에서 이베리코 고기 먹었었는데 아주 만족했어서 그런지, 여기에서 시킨 이베리코는 좀 오버쿡이 되었는지 먹을때 탄내가 많이 났어요 (씁쓸한 맛이 나더라구요) 엄마가 시킨거라 다시 요리 해달라고 말해볼까? 라고 했는데 엄마가 그냥 드신다고 하셔서 따로 말은 안했지만, 그.. 쓴맛이 좀 많이 강렬했어요. 치즈케이크는 엄마가 정말 맛있다고 했고, 꼬리찜은 나쁘지않은 맛이었습니다. 사실 이 가격이면 다른 맛집에 가는게 더 좋긴 한데, 궁전 야경뷰때문에 오는거같아요.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알함브라 야경뷰를 볼 수 있는 식당인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맛도 있었어요! 특히 농어구이가 최고입니당 새우카르파치오랑 농어구이 추천! 여기 가시면 한 층 아래에 있는 화장실 한번 다녀오세용ㅋㅋ 옛날 양식 정원이랑 뷰가 멋집니다

식전빵 무려 4유로입니다🚨 음식은 나쁘지않았음. 에피타이저와 식전빵이 함께 서빙되길래, 주문하지 않았다고 했더니 무료라고 뭉뚱그려 이야기함. 나중에 계산서 보니 에피타이저는 무료인데 식전빵은 4유로 청구됨.

주문도 늦게받고 음료 먼저 시킨게 스타터랑 같이 나옴ㅋㅋ 음식 나오는데 1시간 넘게 걸림. 스타터 나오고도 한참을 기다려도 안나와서 물으니 곧 나온다고 미안하다하고 감. 그러고도 한참을 기다렸고 음식 나오는데 결국 1시간이 걸림. 연어스테이크는 오버쿡, 페어링 추천받은 와인은 둘 다 남기고 옴. 알함브라 야경때문에 간 건데 그냥 밖에서 봐도 될 듯! 계산하면서 주방에 문제가 있었던 거냐 물으니 그제서야 신입이 주문을 누락했다고 함ㅋ 음식 언제 나오는거냐고 물었을 때 주문이 누락되었다고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음,, 소꼬리찜은 장조림 맛같고 굳이 여기 아니여도…

알함브라궁전 야경을보려고 이 식당을 예약했는데 뷰가 너무 좋았어요 9월 8시에 가면 밝은 하늘의 모습과 캄캄한 밤의 알함브라 궁전의 모습, 둘다 볼수있어서 정말좋았어요 서비스, 분위기, 알함브라 궁전의 뷰 최고입니다 음식도 짜지않고 샐러드, 커리라이스 등 정말맛있었어요 *토마토 샐러드 스페인의 싱싱한 토마토와 바질, 오일 맛이 아우러져 짜지않고 토마토 본연의맛이 느껴져 좋았어요 (자극적이지 않은걸 좋아하면 추천) *커리라이스 처음맛보는 맛인데 맛있었어요 이국적인맛이 좋았어요 추천! *이베리코 스테이크는 나쁘지않았어요 *아이스크림 브라우니 디저트는 브라우니에 초코는 참좋은데 아이스크림이 망고 샤벳느낌이라 초코브라우니랑 전혀 안어울려서 아쉬웠어요 그냥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면 정말좋을것같습니다:) 다음에 또 그라나다를 갈기회가 생긴다면 이식당은 또 가고싶네요 기억에 남는곳이에요 그리고 이식당은 궁전뷰는 어느테이블이나 다보이지만 식당 밖에 테라스쪽이 가장 잘보입니다

너무 아름다운 뷰. 가볍게 식사만 하고 나오려다가 저녁 7시에 들어가서 11시가 넘게까지 마시고 먹다가 나왔네요. 에피타이저도 너무 맛있고 새우 요리와 양고기 오리고기 와인 맥주 상그리아 그리고 디저트까지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드시 그라나다에 오시면 꼭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알함브라 궁전뷰!! 음식도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았다. 분위기가 좋고 뷰가 너무 좋은식당이다. 옆에 커플 청혼하고 난리도 아니어쑴.. 그라나다를 느끼기에 정말 좋은 레스토랑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는 곳이라 좋았습니다. 워낙 손님 많고 바쁜 곳이라 정신 없을 수도 있지만,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생각하면 용서가 됩니다 ㅎㅎ

흥미로운 장소와 흥미로운 음식 직원 영어 잘하고 매우 친절 이것저것 더 먹어보고싶긴 했는데 가게 안이 넘 더웠던게 흠

않네릏 껴울 빳앆눈뛔 현즤에덜이 옿 옳여놋턴 쩰 꾸썩텡이에 몷아넛음. 문쩨는 하뭃히 쳘당봐또 멯늏팧을 않같다쭘. 엽 태이브류 현찌에덣이랑 짱냔은 칳멷써 쳣닷돗 안뽐. 한 씹뿐 읻다까 나와벌힘. 별 하나도 아까움. ^^

동아시아 요리는 안보이지만 충분한 무료 타파를 즐기기엔 좋음. 자리가 항상 많은게 흠

형편없는 서비스, 타파스 맛도 없음 절대 가지 말아야할 곳

맛있어요.

탛팧쓰드리 별롷옅쎃욤

음식이 좀 뻑뻑하고 단맛이 거의 없어서 한국 입맛에는 잘 안맞는 듯. POLLO CON ARROZ BASMATI이 치킨밥이던데 그거나 먹어볼걸~ 밥이 우리 밥과는 좀 다르겠지만

메뉴 4개시켰고 4개다 맛있었어요~~ 특히 구스규스는 양 많음 4번째 번역기돌렸거니 송아지&시금치 어쩌구던데 시금치 냄새가 약간 시큼한가했는데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가성비좋음! 카드됨

전날 갔을 때 사람이 많아서 1시 조금 넘어서 가니 앉을 자리가 있었어요, 근데 테이크아웃하는 사람도 많고 회전이 빨라서 조금 기다리면 금방 자리 나는 것 같아요. 날이 쌀쌀해서 스프가 훌훌 들어가더라고요! 저는 모로코 스프가 대파크림스프보다 맛있었어요. 엠빠나다 치킨&아몬드 들어간거 위에 시나몬이랑 설탕 살짝 뿌려주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다른 엠빠나디야들도 다 맛있어 보였어요!

이국적인 경험... 멋진 색의 수염의 직원이 매우 유쾌하고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매우 저렴하고 푸짐합니다. 다만 정통 아랍식 음식을 시키기 전에 입맛이 도전적이지 않은 분들은 조심하세요.

아랍식 음식 맥주 없음 레모네이드 없어서 못 먹음 아쉽 샐러드랑 고로켓 같이 있는 거 먹었는 데 괜찮았음

간단한 모로코 테이크아웃. 스페인음식 질리면 한번쯤 먹어주기 좋아요. 안에 4명정도 앉아서 먹을수있는데도 있어요 chicken pastila 은근 중독성있어요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비건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장이 작다는 단점은 있지만 나머지가 너무 훌륭합니다👍👍

이베리코 돼지고기 먹었는데 맛있습니다. 무료 타파스도 괜찮았어요. 혼자 큰거 시켰는데 조금 많았어요. 두분이서 오시면 큰거 하나 먹으시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이베리코 진짜 입에서 살살 녹음요ㅜㅠ 한입 먹자마자 바로 하프 추가햇어요ㅜㅠ 구운야채 하프 같이 시키면 너무 좋아요! 진짜 고기 너무 맛있고ㅜㅜ 그라나다와인도 마셔볼수 있습니다 배터지게 먹고 58€면 정말 만족한 식당이예요!! 이베리코 Está rico!

타파스로 치즈 나왔는데 스페인에서 먹은 치즈중 최고였어요 순삭 다먹고 크로켓 시켰는데 햄 치즈 시금치 버섯 종류별로 된거 주문했고 그 중에햄과 시금치가 제일 맛있었어요 고기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서빙은 나이가 있는 분이 해주셨는데 한글로 적힌 글 보여주시면서 친근하게 대해 주셔서 즐겁게 잘 먹고 갔습니다 :)

이베리코 너무 맛있어요!! 타파스로 주신 치즈랑 크래커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ㅎㅎ 다른 이베리코 먹어보고 여기가 진짜 맛집이었다는걸 깨달았어요…ㅎㅎ 그리고 소스가 진짜 맛있음ㅠㅠ

맛은 무난하지만 친절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다른 유명한데는 너무 불친절하고 응대도 해주지 않아서 돌아다니다 왔는데 괜찮았어요~

내생의 최고의 돼지고기요리집 혼자라 이베리코 16유로짜리 시켰는데 타파스도 나오고 친절하고 맛이 너무 좋음 🫢🫶👍 기본적 타파스도 맛나구 와인도 종류가 여러가지라 와인잘알들은 좋아할듯 직원분 좋음 영어 잘하심

숙소 바로 근처라 갔었어요. 현지인들이 많아보였고, 타파스는 무난무난했어요~ 추천받아서 메뉴 하나 시키고, 타파스 하나 시키고.. 음료를 2잔씩 마셔서 무료 타파스까지 매번 나와서 매우 배불렀다죠. 직원분들도 유쾌하고. 엄청 맛있다.. 까지는 아니지만, 가볍게 갈만해요^^

(Google 번역 제공) 괜찮습니다. 이름만 봐서는 채식/비건 옵션이 더 많을 줄 알았는데, 몇 개 있긴 한데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테라스는 꽉 차 있었어요. 안에 자리는 있었지만 예약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겨울에는 수용 인원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테라스는 사각형 모양이라 쾌적해요. (원문) está bien. por el nombre pensamos q tendría más opciones vegetarianas/veganas, pero no hay tanto, aunque bueno algo hay. la terraza estaba llena supongo que es buena idea reservar. aunque dentro había sitio. en invierno no sé cómo estará el tema de los aforos. la terraza está en una plaza y es 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중심부에서 가장 믿음직한 레스토랑 중 하나로, 어떤 것도 절대 실패하지 않습니다. 일반 타파스 바와는 차별화된 오리지널 타파스를 선보이며, 메뉴는 많지는 않지만 모든 것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지고 맛과 식감이 어우러져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주문량이 너무 많은지 아닌지 알려주는데, 이는 단순히 팔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o de los restaurantes más fiables del centro de Granada, donde nada falla nunca. Tapeo original, con propuestas diferentes de los bares de tapas al uso, y una carta no muy amplia pero donde todo en ella está muy elaborado y con una fusión de sabores y texturas que la hacen sorprendente. Muy buena atención por parte del personal, que te asesora y te aconseja si se está pidiendo demasiado o no, lo cual indica que no sólo buscan vender por vender.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늑한 곳인데, 조금 독특하고 독창적인 미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서비스도 아주 세심하고 부드러웠습니다. 강렬한 풍미의 아주 부드러운 크로켓을 먹었는데, 최고가 되려면 속이 좀 더 꽉 차야 할 것 같았습니다. 호이신 소스를 곁들인 립도 먹었는데, 소스와 잘 어우러져 오랜 시간 저온 조리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조금 색다른 퓨전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곳이었습니다. (원문) Local muy acogedor con una propuesta gastronómica algo diferente y original. Servicio muy atento y fluido. Comí unas croquetas muy sedosas y con potencia de sabor muy ricas aunque he de decir que creo que le faltaban algo de relleno para ser TOP. También comí unas costillas con salsa Hoisin que se fusionaban muy bien y en las que se notaban esas horas de cocción a baja temperatura...estaban tiernísimas. Local muy interesante para probar platos fusión y algo diferentes.

(Google 번역 제공) 몇 잔의 맥주와 비밀 샤오마이 등 맛있는 특선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Buen lugar para tomar unas cervezas y alguno de sus platos especiales, cómo el shaomai de secreto, muy rico.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테라스에 멋진 분위기와 세심하고 친절한 웨이터들이 있었습니다. 바삭하게 천천히 조리한 돼지 목살 타파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진정한 풍미의 폭발이었으며, 아름답게 조리되고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원문) Magnífica terraza, con un gran ambiente y camareros muy atentos y simpáticos. Disfruté de lo lindo degustando su tapa gourmet de crujiente de secreto a baja temperatura, toda una explosión de sabores y de buena elaboración y presentación. Enhorabuena.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타파스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세심하고 정말 친절한 직원들❤️❤️ 즐거웠어요 ☺️ (원문) Buenas tapas y buena comida, además de atentos y super majos❤️❤️ Así da gusto ☺️

(Google 번역 제공) 저희가 방문한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인데, 전통을 지키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살린 크로켓을 제공합니다. 서비스도 정말 친절합니다. (원문) De los pocos lugares que hemos visitado, ponen unas croquetas con un puntito Gourmet, lo justo, para no distanciarse de la tradición. El servicio súper amable.

밥에 대한 그리움을 가시게 해주는 완소 타파스 집입니다. 생맥 caña (1.8유로)나 tube (2유로) 시키면 tapas가 하나 나오는데 2명이서 가면 같은 종류로 시켜야하고 주문은 바에 가서 직접 마실 꺼 받고 tapas 주문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Arroz tailandes al curry verde랑 chilli con carne가 젤 맛났어요~ fideos de soja 는 잡채같은 거고 미끼랑 식사 메뉴 중엔 미소된장국과 우동 메뉴도 있네요~

제일 싼 맥주류랑 물만 타파가 제공되는 것 같았어요 맥주 두 잔 마셨고 타파스는 당면 같은 거랑 밥 있는 거 먹었는데 둘 다 맛있었습니다!

굴 소스 우동 치킨 티카 마살라 대존맛 Salsa de ostras undon Pollo tikka masala 👏🏼👏🏼👏🏼👏🏼👏🏼👏🏼👏🏼👏🏼👏🏼👏🏼👏🏼👏🏼

(Google 번역 제공) 믿음직한 곳이에요!! 타파스가 정말 맛있고 독특한 맛이라서 항상 여기 가요. 음식도 훌륭하고 맥주도 정말 많아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 (원문) nuestro sitio de confianza!! siempre venimos aquí porque las tapas, además de poder elegirlas, están súper ricas y son muy originales. la comida también está genial y tienen un montón de variedad de cerveza. las chicas súper majas 🤍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중심부를 걷다가 라 벨라 쿠르바(La bella Kurva)의 아늑한 테라스 테이블에 앉아 있는 순간은 그라나다를 방문하거나 아직 이곳에 살지 않았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중심부에 위치한 이 작은 식당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리를 선보입니다. 타파스와 점심 메뉴 모두 오리지널이며, 도시에 특별한 감성을 더하는 퓨전 요리입니다. 나가고 싶지 않을 만큼 작은 야외 테라스와 꽤 넓은 실내 라운지도 있습니다. 바와 웨이트리스들의 서비스는 훌륭했는데, 카리스마와 친절하고 정중하며 전문적인 서비스로 돋보였습니다. 다소 색다른 분위기와 민족적인 요소가 섞여 있지만, 그만큼 정성이 깃든 곳입니다. 타파스와 추가 메뉴를 선택할 때 친절하게 응대해 주고 추천해 준 블랑카에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다른 웨이트리스 한 명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는데, 그녀의 미소와 배려는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방에서는 훌륭한 결과와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아멜리아와 동료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모든 것이 정말 맛있고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완벽했습니다.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위치, 그리고 분위기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00% 추천 아주 좋은 가격 100% 품질 그라나다 (원문) Pasear por el centro de Granada y sentarse en una de las mesas de la terraza tan acogedora de la que dispone La bella Kurva es un momento del cual te recomiendo si visitas Granada o si vives aquí pero aún no lo has visitado. En pleno centro este pequeño local ofrece una cocina que hace que destaque con diferencia sus servicios. Original .. en tapas y carta para comer.. una fusión que le da un toque más a la ciudad. Dispone de terraza exterior pequeñita de la cual no te quieras ir y a su vez dispone de salón interior también bastante amplio... Un gran servicio por parte del bar y camareras, de lo cual destacó su carisma y su servicio cercano , respetuoso y profesional. Tiene un carácter bastante alternativo y una esencia muy étnica pero lo que tiene es mucho cariño puesto en el.. le agradezco muchísimo a Blanca como los atendió y nos recomendó en lo que fue la elección de tapas y platos extras. Otra chica estaba de camarera muy simpática y muy atenta la cual no sé el nombre, y es de agradecer y destacar su su sonrisa y su atención. Y luego en el espacio de elaboración culinaria en cocina pues felicitar a Amelia en compañía por el gran resultado y servicio dado, todo muy sabroso y riquísimo, el servicio fue rápido y en su punto así que os felicito muchísimo por vuestro servicio tan original y profesional , el local y el ambiente.. 100% recomendable Precios muy bueno Calidad 100% Granada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 매콤한 맛이 가미된 맛있고 창의적인 타파스, 맥주를 테마로 한 쾌적한 인테리어. (원문) Amabilidad del personal, tapas sabrosas en imaginativas con su toque picante. Decoración cervecera 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친절한 서비스까지, 무엇보다 팟타이가 최고입니다. 풍미가 좋고, 균형이 잘 잡혀 있으며, 놀라울 정도로 정통적인 맛을 자랑합니다. 재방문 의사를 밝힙니다. (원문) Un sitio totalmente recomendable. El local es acogedor y el servicio amable, pero lo mejor sin duda es su Pad Thai: sabroso, bien equilibrado y con un toque auténtico que sorprende. Perfecto para repetir.

맛있는 버거와 연어샐러드. 비건버거는 맛이 조금 아쉬웠다 ㅠ 버거시킬때 하나하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음!

호텔근처에 있고 스페인음식 말고 딴거 먹어보려고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소고기패티도 두껍고 기본적으로 버거에 샐러드나 감자튀김이 포함되어있어요. 그라나다에서 햄버거 드시고 싶은분들은 꼭 방문해보세요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마지막날 저녁으로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빵이 너무 담백!!!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은 저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이 빨리 나오는것이 좋음. 단점은 느끼하다

외부에서 먹었는데 오랜지나무 뷰가 너무 좋았고 햄버거 폐티도 두꺼웠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매장 밖에 있는 테라스)에서 먹었습니다

숙소가 근처라 자주 지나갔는데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마지막날 저녁으로 먹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당!!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그라나다 오시면 꼭 가보세요. 현지 젊은 애들이 진짜 많고 햄버거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비공식적인 저녁 식사를 위한 아주 좋은 경험입니다. 훌륭한 와인과 타파스(우리는 타파스 버거 2개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매우 잘 만들어진 감자튀김과 작은 컵의 매운 소스와 함께 정말 절묘한 닭 날개 부분이 있었습니다. 리그 경기의 TV 방송으로 인해 약간 시끄러울 수 있지만 분위기는 좋습니다. 웨이터의 관심과 치료가 매우 좋습니다. 나는 그것을 추천하고 우리는 반복할 것입니다. (원문) Muy buena experiencia para una cena informal. Excelentes vinos y tapas, (pedimos dos hamburguesas de tapa) y una ración de alitas de pollo, que estaba realmente exquisita, con su acompañamiento de patatas fritas muy bien hechas y su tacita de salsa picante. Buen ambiente aunque quizas algo ruidoso por la emisión en televisión de algún partido de la liga. Muy buena atención y trato por parte de los camareros. Lo recomiendo y repetiremos.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오렌지 주스를 주문했는데 시큼했어요. 짜낸 지 얼마나 됐는지 누가 알겠어요? 코카콜라 제로를 달라고 했더니 일반 제로를 가져다주셨어요. 햄 토스트랑 얼룩진 토스트를 가져오는 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제일 최악은 가격이었어요. 당시 가장 작은 코카콜라가 3유로였어요. 게다가 햄 토스트랑 얼룩진 토스트까지. 총 9유로가 넘었어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였어요. 서비스도 최악이었어요. (원문) Para empezar pedí un zumo de Naranja y estaba agrio. A saber cuanto tiempo tenía desde que fue exprimido. Pedí una Coca Cola Zero y me trajeron de la normal. Demoraron mucho para traer una tostada de jamón y una manchada. Lo peor de todo el precio. Coca Cola de las más pequeñas que existen 3 euros. Más tostada de jamón y manchada. Total más de 9 euros. Me parece un abuso. Y la atención mala.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오늘의 메뉴를 먹어봤고, 단품요리는 먹어본 적이 없어요. 내 경험에 따르면, 요리의 선택은 다양했고 가격(€16)에 비해 매우 좋았고, 디저트도 포함되어 있었고, 음식도 매우 좋았으며 적당한 크기의 접시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크램블 버섯을 주문했습니다. 햄에 소금이 조금 과했지만 국물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미트 로프; 그들은 좋았지만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내가 도착했을 때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았고 항상 우리를 섬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습니다. 꽉 차 있어도 오래 기다리지 않을 것 같아요. 화장실은 약간 지저분했지만 깨끗했고 비누와 핸드 드라이어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원문) He comido aquí el menú del día, no he probado los platos a la carta. En mi experiencia, la selección de platos era variada y por el precia que tenía (16€) estuvo muy bien, incluía postre, la comida estaba muy buena y eran platos de un tamaño decente. Yo personalmente pedi revuelto de setas; el jamón tenia un pelin de sal de más, pero el caldo estaba buenisimo. Y albondigas; estaban buenas pero nada en especial. Cuando llegué no habia demasiada gente, y tardaron poco en atendernos en todo momento. El servicio es amable y bueno. No creo que vayas a esperar mucho aunque este muy lleno. Los aseos estaban algo desordenados, pero limpios y contaban con jabón y secador de manos, que se agrade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멋지고, 저렴한 바입니다. 특별히 화려한 것은 없지만 토스트 양이 꽤 많습니다(저희는 반쪽을 주문했습니다). 토마토소스 빵, 올리브 오일, 햄, 아보카도, 참치, 파테, 치즈 등 다양한 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맛있고 신선하고 심플한 빵이었습니다. 커피 세 잔, 카푸치노 한 잔, 라떼 한 잔, 그리고 토스트 반쪽을 곁들인 "만차도"를 주문했는데, 총 13유로도 채 안 되는 가격(12.7유로)이었습니다. 꽤 괜찮았습니다. 분위기는 꽤 편안하고 동네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늘 현지인들만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전문적이었고, 웨이터는 매우 친절하고 인내심 있게 메뉴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부담 없이, 가격도 괜찮게 괜찮은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원문) Un bar bueno bonito y barato. No tiene muchas florituras, pero las raciones de tostadas son grandes (nosotros pedimos media). Había bastante variedad a elegir: Pan con tumaca, aceite, York, jamón, aguacate, atún, paté, queso, etc. Un pan rico, fresco, sencillito. Pedimos 3 cafés, capuchino , café con leche y un “manchado” con medias tostadas , menos de 13 euros en total (12,7). Bastante bien. El ambiente es bastante tranquilo , muy de barrio, con los locales de siempre. La atención muy profesional, un camarero muy amable , con simpatía y paciencia suficiente para explicarnos la carta . En definitiva , un buen sitio en el que tener un desayuno correcto sin mucha complicación y a un buen preci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매우 형편없지만,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꿀을 곁들인 가지 요리와 두 마리의 작은 물고기가 몰래 들어왔습니다. 정말 나쁜 기분이네요. 정말 역겹죠. (원문) La comida está muy mal, el servicio muy bien. Plato de berenjenas con miel y dos pescaditos que se han colado. Que sensación más mala. Es asqueroso.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절대 가지 마세요. 알함브라 라들러를 주문했는데, 산 미구엘을 가져다주셨어요. 메뉴에 있는 메뉴를 주문했는데, 파타타스 브라바스도 없었어요. 튀긴 가지와 믹스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꿀을 넣지 말라고 분명히 고집했어요. 가지가 덜 익어서 (생지에 흰 밀가루를 묻혀 거의 튀기지 않은 상태였죠), 샌드위치에는 빵도 토스트도 안 된 채로 나왔어요. 웨이터에게 이 사실을 말했더니, 웨이터는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며 요리사가 일을 제대로 못 한 게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사장님이 무능한 사람들을 고용한 게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말했어요 (이런 일이 처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이미 보여줬죠). 25분 후, 웨이터는 기름에 흠뻑 적시고 꿀을 뿌린 또 다른 가지를 가져다주었어요 (이때 저는 몰래카메라 장난인 줄 알았어요). 그는 제가 "정말 훌륭하다"며 주방에 가서 요리사에게 제가 뭘 원하는지 말할 수 없다고 친절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이에 저는 만약 그렇다면 요리사가 직접 나와서 말해 줄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물론 그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말은 최대한 좋은 방식으로, 그리고 아주 단호하게 전달되었다고 장담합니다.) 물론 우리는 떠났습니다. 제 친구는 그라나다 음식을 먹으러 왔고, 저는 제공된 음식뿐만 아니라 제가 받은 서비스와 대접 때문에 엄청나게 당황했습니다. 그라나다의 환대 산업은 전반적으로 그라나다 토박이인 제가 이곳에서 경험한 것을 대표하지 못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카릴 델 피콘 거리를 걸을 때 예전처럼 거리를 볼 수는 없을 겁니다. 샌드위치 사진은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가 우리 얼굴을 보고 직접 가지를 꺼내서 샌드위치 사진은 못 찍었거든요. (원문) Horrible experiencia. Por favor, no vayáis. Pedimos Alhambra Radler bien especificado y nos traen San Miguel. Pedimos cosas de la carta y no tenían ni las patatas bravas. Bien, pues pedimos unas berenjenas fritas insistiendo claramente que sin miel y un sándwich mixto. Las berenjenas llegaron sin hacer (crudísimas y con el rebozado de la harina blanco, sin freír prácticamente) y el sándwich con el pan sin tostar ni si quiera. Al comentarle al camarero, se puso a la defensiva y nos dijo que él no tenía la culpa de que el cocinero no supiera hacer su trabajo y que su jefe contratara a incompetentes (lo cual ya denotaba que no era la primera vez que se enfrentaban a esta situación). Nos volvió a sacar otras berenjenas encharcadas en aceite y con la miel bien agregada por encima (aquí ya pensé en que era una broma de cámara oculta) 25 minutos después. También tuvo el gusto de decirme que soy un “exquisito” y que él no podía ir a cocina a decirle al cocinero lo que le reclamaba; a esto le contesté que si eso era así que por favor saliera el cocinero y me lo dijese a mi mismo, por supuesto que ni salió (os aseguro que todo esto se les dijo con la mejor de las formas y con una asertividad absoluta). Nos fuimos por supuesto. Mi amigo venía para probar gastronomía granadina y pasé una vergüenza tremenda no solo por la comida que nos pusieron sino también por el servicio y trato recibido. La hostelería granadina no representa en términos generales lo que yo como granadino viví aquí. De veras que cuando pase por el Carril del Picón, no podré ver la calle como antes. Puedo añadir foto del sándwich ya que de las berenjenas no pude porque las retiró él mismo cuando vio nuestra cara.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여덟 명이었는데, 타파스를 가져오는 데 시간이 엄청 걸렸고, 두 번째 라운드에서는 아예 가져다주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데 웨이터가 너무 적다고 변명만 하고 타파스는 나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위생 상태는 눈에 띄게 나빴습니다. 화장실은 더럽고, 더러운 화장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바퀴벌레가 그 위를 기어다녔습니다. 게다가 테라스에는 먼지가 쌓여 있었고, 맥주 냉장고 안에서 작고 죽은 바퀴벌레도 발견했습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겁니다. (원문) Pésima experiencia. Fuimos un grupo de 8 personas. Tardaron muchísimo en poner la tapa y, en la segunda ronda, ni siquiera nos la pusieron. Se excusaron diciendo que había mucha gente y muy pocos camareros y nos dijeron que la tapa no iba a salir. La higiene brilla por su ausencia; el baño sucísimo, con montones de papel sucio y una cucaracha andando sobre ellos. A esto podemos sumarle, la suciedad acumulada en la terraza y que vimos pequeñas cucarachas muertas dentro del frigorífico de las cervezas. Para NO repetir.

기대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기대 이하였다. 진매나 진순 컵라면에 버섯과 야채를 올린 느낌. 음식 가격이 12유로인 것은 이해하지만, 12유로를 내고 먹을 음식인가는... 다만 친절함만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와 정말 너무너무너무 실망이네요 스페인 음식에 지쳐서 왔는데 컵라면에 토핑올려서 주시다뇨,, 아니면 그냥 국물을 끓이고 면을 넣는게 아니고 그냥 뜨거운 국물만 넣어서 주는걸까요??ㅜㅜ 한국인이 어떻게 그걸 모르겠어요,,, 제발 부디제발 한국인들 꼭 생각해보세요!!!! 팟타이는 너어무 짰구요,, 한끼 망쳐서 속상하네요 그리구 사람도 많아서 느림건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가격은 막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먹을만하다. 식사는 사람이 많은 편인지는 모르겠는데 무지 늦게나왔다. 라멘과 밥이 들어간 웍을 먹었는데 밥 양은 무지 많고 라멘은 조금 적은편. 밥 먹을거라면 fried corn 토핑 선택하기도 좋음.

유럽 여행 7일차. 익숙한 맛(동양음식)이 슬슬 그리워서 온 곳. 맛있어요. 제가 알던 그맛이고 이곳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붐비는 시간대에 사람이 적은 걸로 봐서 먹어 보기 전에 인기를 짐작 가능한 것 같다. 돈꼬츠와 미소 두 가지를 시켜 먹었는데 본고장의 맛과는 거리가 많이 느껴진다. 고명으로 얹은 유부튀김은 생경한 맛이고, 숙주나물이 아닌 콩나물은 비린내가 난다. 전체적으로 국물이 적고 걸쭉한 느낌이다. 마드리드와 달리 주변에 아시안 음식점이 없어 그나마 동양적인 맛이 그리울 땐 그럭저럭 쓸모가 있겠다.

라멘류는 맛있어요. 익숙하고 바라던 그맛을 그대로 내줍니다. 소유랑 돈코츠 둘다 추천. 코리안은 비추하는게 한국인들에게 이도 저도 아닌 맛이네요.

한국분들 그라나다에서 짜고 신 음식들에 지쳤다면 여기로 오셔서 라멘이랑 오코노미야끼, 팟타이 드세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준 힐링푸드 였습니다,, 해장에 너무 꿀

매우맛있음 가격도 저렴 9유로에 풀코스정식을 맛볼수있다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적극추천 거기다 정말 친절해요 구글번역기돌려서 "맛있어서 다시왔어요" 했더니 일하시는분도 아이패드로 번역기 돌려서 "음식이 10분정도 더 걸릴것같아요"라고 해주시네요^^* 최고♡

타파스가 진짜 맛있어요 연어랑 베이컨 추천합니다 혼자왔는데 사람많아도 앉을수있게 배려해줍니다. 영어는 잘 못하는거같아요. 그래도 손짓발짓으로 의사소통 되고 구글번역기 쓰면 됩니다 직원이 호날두 닮음 ㅋㅋ

1타파스+1음료에 2.4유로에요. 일단 직원분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었어요. 리오하에 레몬 같이 넣어주는 음료가 정말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는 집에서 만든 음식을 제공하는 그라나다 중심부에 있는 곳으로, 매우 훌륭하고 다양한 주중 메뉴를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우리는 여러 번 거기에 있었고 항상 매우 행복하고 다시 돌아오고 싶어했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가치. (원문) Un local en el pleno centro de Granada con comida casera muy rica, tienen menús entre semana muy buenos y variados. El personal es muy amable y simpático. Hemos ido ya muchas veces y siempre hemos salido muy contentos y con ganas de volver. Buena relación calidad-precio.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하고 놀라운 음료가 있는 타파스. 우리는 치즈 퐁듀를 좋아했고 친절한 케이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친절했고 서비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습니다. 우리는 의심의 여지없이 돌아올 것입니다 😉 (원문) Tapas con bebida variadas y sorprendentes. El fondue de queso nos encantó y la tarta de kinder estaba increíble. La camarera fue simpática y el trato inmejorable. Volveremos sin duda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매우 맛있는 타파스. 주인은 매우 친절하며 귀하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들은 대부분 비건 타파스를 먹습니다! 100% 추천합니다. (원문) Very tasty tapas at very affordable prices. The owner is very kind and will try her best to cater to your needs. They have vegan tapas most days! 100%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영어를 구사했고 그녀는 메뉴의 일부를 번역했습니다. 우리는 맥주 두 잔을 주문하고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는 무료 타파스를 받았습니다. 이것은 그라나다에서는 흔한 일이 아닙니다! 맥주는 상쾌하고 좋은 가격이었습니다. (원문) Good place. The waitresses were very kind and helpful, one of them spoke English and she translated some parts of the menu. We ordered two beers and got free tapas which we could choose from menu - this is not usual in Granada! The beer was refreshing and for a good price.

(Google 번역 제공) 고기 라자냐를 사서 맛있어서 알함브라 궁전 정원에서 먹었어요. 다만, 밖에 적힌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포크 품질이 너무 안 좋다는 게 문제였어요. 먹기 시작했는데 포크 두 개가 부러졌어요 (포크를 하나 더 가져갔으면 좋았을 텐데). (원문) Compramos la lasagna de carne, estaba rica, la fuimos a comer a los jardines de la Alhambra. Lo único es que el precio que dice afuera no es el correcto y el tenedor es de muy mala calidad que se me partió 2 dientes del mismo al empezar a comer (yo llevaría otro tenedor)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라 카사 데 라 파스타(La Casa de la Pasta)를 발견하고, 제공되는 각 요리에 열정과 헌신이 반영된 이탈리아인 주인 덕분에 저는 여러분을 이탈리아의 중심부로 직접 안내하는 요리 경험에 푹 빠졌습니다. 맛과 질감의 완벽한 균형을 갖춘 고기 라자냐는 모든 층에서 이탈리아 가문의 전통을 불러일으킵니다. 반면, 전통적인 푸실리 알 페스토는 진정한 예술 작품입니다. 신선한 홈메이드 페스토는 진정성과 신선한 맛이 돋보입니다. La Casa de la Pasta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환영받는 진정한 이탈리아 분위기가 여러분을 편안하게 쉬게 하며 비교할 수 없는 요리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재료 선택부터 요리 소개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한 주의가 돋보이고 높이 평가됩니다. La Casa de la Pasta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진정성, 맛, 환대가 결합되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는 그라나다의 이탈리아 조각입니다. 열정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진정한 이탈리아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Al descubrir La Casa de la Pasta en Granada, me sumergí en una experiencia culinaria que transporta directamente al corazón de Italia, gracias a su propietario italiano, cuya pasión y dedicación se reflejan en cada plato servido. La lasaña de carne, con su perfecto equilibrio de sabores y texturas, evoca la tradición familiar italiana en cada capa. Por otro lado, el fusili al pesto tradicional es una verdadera obra de arte, con el pesto fresco y casero destacando por su autenticidad y sabor fresco. Desde el momento en que entras a La Casa de la Pasta, el ambiente acogedor y genuinamente italiano te invita a relajarte y disfrutar de una experiencia culinaria sin igual. La atención al detalle, desde la selección de ingredientes hasta la presentación de los platos, es evidente y muy apreciada. La Casa de la Pasta no solo es un restaurante; es un pedazo de Italia en Granada, donde la autenticidad, el sabor y la hospitalidad se combinan para ofrecer una experiencia inolvidable. Altamente recomendado para quienes aprecian la verdadera cocina italiana, servida con pasión y autenticidad.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이탈리안 음식의 필수 참고 포인트! 그들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냅니다! 음식은 매우 훌륭하고, 정통하며, 정품이고, 맛있으며, 동시에 전통적이고 다재다능합니다. 모든 것이 매일 준비되며 모범적인 전문성, 친절함, 친절함으로 제공됩니다. 파스타 제조는 완벽하고 소스는 절묘하며 재료는 모두 최고 품질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것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완벽하게 조언하며 항상 매우 전문적이고 세심하며 매우 친절합니다. 또한 위생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그다지 중요하지 않음). 또한, 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탁월한 품질/가격 비율. 10/10. 브라보!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원문) ¡Imprescindible punto de referencia de la comida italiana en Granada! ¡Lo hacen todo a la perfección! La comida es muy buena, auténtica, genuina, sabrosa, y al mismo tiempo tradicional y versátil. Todo preparado a diario, y ofrecido con una profesionalidad, simpatía y amabilidad ejemplares. La manufactura de las pastas es PERFECTA, las salsas son exquisitas y los ingredientes, todos de Primera Calidad. Y lo ofrecen todo asesorando perfectamente a los clientes, siendo siempre muy profesionales, atentos y muy amables. Escrupulosos también en cuidar la higiene (no menos importante). Y además, NADA CARO: relación Calidad/precio inmejorable. Un 10/10. ¡Bravo! ¡Gracias y Enhorabuena!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도 가능한 첫 번째 이탈리안 요리는 우수한 원재료를 이탈리아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이탈리안 셰프가 솜씨와 열정으로 조리하여 준비합니다. 한마디로 그라나다의 특징적인 동네에 있는 이탈리아의 한 모퉁이입니다. 집에서 고품질의 이탈리아 음식을 즐기고 싶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이상적입니다. (원문) Primi piatti della cucina italiana anche da asporto preparati con ottime materie prime cucinate con bravura e passione e da cuochi italiani in un locale gestito da italiani . Insomma un angolo d'Italia in un quartiere caratteristico di Granada. L'ideale per residenti e turisti che vogliono gustare a casa cibo italiano di qualità.

(Google 번역 제공) 라자냐의 사진을 찾아 방문했습니다. 가보면 가게가 닫혀 있고, 뻗어 있으면 18시에 가게가 열렸습니다! 라는 것…시간 예약해 만들어 준다고 말해 주었으므로, 다음날의 낮에 부탁했습니다! 결과, 엄청 맛있는 라자냐가 먹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가게도 매우 부드러운 분입니다. (원문) ラザニアの写真を見つけて訪問しました。行ってみたらお店が閉まっていて、うろうろしていたら18時にお店が開きました！ラザニアの写真を見せたら、準備中で作るのに1時間かかるとのこと…時間予約して作ってくれると言ってもらえたので、次の日のお昼にお願いしました！ 結果、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ラザニアが食べられて本当に幸せでした！量り売り？のような感じで、とても大きくて2人前以上ありそうでしたが12€くらいでコスパもいいです！ お店の方もとても優しい方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고, 오늘의 두 가지 요리, 피스타치오 페스토를 곁들인 탈리아텔라와 가지로 속을 채운 라비올리와 파마산 소스를 곁들인 양 치즈를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었어요! 수량은 매우 많고, 가격도 매우 적당하며, 제품의 품질도 매우 좋으며,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소년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반복하겠습니다 :) (원문) Delicioso! Nos ha encantado, fuimos a por dos platos del dia, tagliatella con pesto de pistachos y raviolis rellenos de berenjena y queso de oveja con salsa de parmesano, buenísimos! Las cantidades son bien grandes, muy bien de precio, muy buena calidad de los productos y el chico que nos atendió muy amable. Repetiremos :)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미식의 보석입니다. 홈메이드 파스타와 이탈리안 스타일 소스는 단순하지만 고품질이며 완벽한 맛의 조합을 자랑합니다.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의 장소입니다. (원문) Este sitio es una joya gastronómica. Pasta de elaboración propia y salsas al estilo italiano, simples pero con alta calidad y una perfecta combinación de sabores. Si os gusta la comida italiana, es vuestro sitio.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는 아주 좋았지만 우리는 스시 접시를 주문했고 볶음밥 마자코트(스시 조각 사진)에 비해 생선의 양이 적었습니다. 음료와 타파스를 아주 잘 드신다면 저는 스시를 주문하러 다시 가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Para tapear muy bien, pero pedimos platos de sushi y la cantidad de pescado era ínfima, frente a un mazacote de arroz y frito (foto de la pieza de sushi). Si te tomas tu bebida y tapillas muy bien, pero a pedir sushi no vuelvo.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으로 여러 번 주문해 봤는데 (총 다섯 번 정도), 비교적 저렴한 스시집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품질이 괜찮아 보였어요. 그런데 마지막 주문은 꽤 실망스러웠어요. 아보카도가 너무 검고 맛이 이상해서 제대로 된 경험을 못 했거든요. 사진을 첨부했는데, 다시는 주문하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아쉬워요. (원문) He pedido varias veces para llevar (unas cinco en total) y, aunque es uno de los sitios de sushi más económicos, la calidad me había parecido correcta hasta ahora. Sin embargo, en mi último pedido me decepcionó bastante: el aguacate estaba muy oscuro y con mal sabor, lo que arruinó bastante la experiencia. Adjunto foto y no creo que vuelva a pedir, una pena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서 리뷰를 수정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음식 배달을 여러 번 주문했는데, 항상 음식을 잊어버리고 배달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저희는 아주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품질과 양 또한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춘권은 장난감 같아요... 말도 안 돼요... 게다가 가격까지 터무니없이 올렸는데,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말이죠. 특히 춘권은 정말 아쉽습니다... 다른 메뉴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이게 제 첫 리뷰인데, 지금 현실과는 전혀 다르네요. 오늘 먹었는데 대성공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어요. 두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둘 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양, 질, 가격 모두 훌륭했고,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음식이 아주 빨리 나왔고, 웨이터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다른 요리도 꼭 다시 주문할 거예요. (원문) Siento editar la reseña porque nos encantaba, pero hemos pedido varias veces la comida a casa y siempre se les olvida algún plato y tardan en llevarlo muchísimo tiempo, y vivimos muy cerca, además la calidad y la cantidad ha bajado mucho, los rollitos de primavera son de juguete.... ridículos... y para colmo les han subido el precio una barbaridad, a todo en general pero lo de los rollitos es de llorar... tendremos que buscar otras opciones. Esta era mi primera reseña, nada que ver con la realidad actual. Hemos comido hoy y ha sido todo un acierto todos los platos estaban muy ricos. Hemos comido dos tipos de menús diferentes y los dos estaban muy buenos, buena cantidad, calidad y a muy buen precio, en un ambiente tranquiloy acogedor. Nos han servido muy rápido y el camarero ha sido muy amable y atento. Sin duda regresaremos para probar otros platos.

(Google 번역 제공) Graná 타파스 바와 일식 레스토랑이 결합된 곳입니다. 잘 선택된 추가 음료와 타파를 사용하면 저렴하고 잘 먹을 수 있지만 일본인처럼 마키스로 배를 채울 수는 없습니다. 분위기는 훌륭하고 매우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욕실과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고 친절합니다. 가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숙소이고 사람이 가득 차면 대처하기 힘들지만 다른 동네와 마찬가지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일본식인데도 가격이 저렴하고, 메뉴도 많아요. 모든 것이 매우 맛있습니다. 별도의 요리는 크고 메뉴에 있는 요리는 더 작지만 4/6이면 결국 똑같이 채워지고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제가 추천하지 않는 유일한 점은 수프입니다. 나쁘기 때문이 아니라 아주 맛있기 때문이 아니라 다른 메뉴에 비해 밋밋하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요리 중에서 저는 볶음밥, 데리야끼 또는 레몬 치킨, 튀긴 아이스크림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원문) Es la combinación entre un bar de tapas de Graná y un restaurante japonés. Con una bebida y tapa extra bien elegidas se come barato y muy bien, aunque no esperes llenarte con Makis, como en cualquier japonés. El ambiente es estupendo, muy tranquilo y acogedor. El baño y el local en general están limpios y el servicio es bueno y amable, aunque a veces tardan un poco en atenderte, porque es un local familiar y cuando se llena les cuesta dar a basto, pero como en cualquier otro local de barrio. La comida es barata dentro de que es un japonés, y tiene muchísimos opciones. Todo esta bastante rico, los platos separados son grandes y aunque los de los menús son más pequeños, al ser 4/6 te acabas llenando igual y están muy bien de precio. Lo único que no te recomiendo es la sopa, no por qué este mala, está muy bien, sino porque es sosilla comparada con el resto de la carta. Del resto de platos, destacaría el arroz frito, su pollo teriyaki, o al limón y el helado frito!

(Google 번역 제공) 배달 주문을 했는데, 음식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일부 음식은 쓰레기통에 버려졌습니다. 아보카도는 너무 익어서 보기보다 먹을 때 더 눈에 띄었습니다. 볶음밥은 너무 말라서 여러 번 데운 게 분명했습니다. 밥에 들어 있는 고기 조각을 보면 한 번, 두 번, 심지어 세 번이나 데운 게 보였습니다. 초밥은... 생선이 검고 말라붙은 부분이 있어서 너무 눅눅했습니다. 생선회라는 걸 생각하면 정말 믿기지 않았습니다. 맛도 별로였지만, 음식의 질이 최악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음식을 내놓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Hemos pedido a domicilio y parte de la comida ha acabado en la basura porque su estado, en general, no era adecuado. El aguacate súper pasado, más aún se notaba al comerlo que lo que parecíaal verlo. El arroz frito muy reseco y de haberlo recalentado varias veces. Los trozos de carne del arroz denotaban que no era ni una, ni dos, ni tres, las veces que se ha recalentado. El sushi....el pescado reseco con zonas secas negras. Teniendo en cuenta que además es pescado crudo y lo que supone que esté así, es algo que aun menos debe pasar. El sabor no era bueno pero lo peor ha sido la calidad del producto. No sé como es posible que sirvan comida así. No es un sitio nada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했어요. 오늘 초밥 메뉴랑 연어 사시미를 주문했는데 생선 냄새가 너무 심해서 안 먹었어요. 첫 조각 먹고 나머지는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원문) Ich bin sehr enttäuscht. Ich habe heute ein Sushi Menü und Lachs Sashimi bestellt und habe die nicht gegessen, da der Fisch fürchterlich gerochen hat. Nach der ersten Scheibe habe ich den Rest in den Müll geschmissen.

(Google 번역 제공) 배달 주문은 일곱 번 정도 했는데, 항상 빨리 오고 모든 게 다 좋아요. 가격 대비 품질도 좋아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면의 야채가 좀 덜 익어서 좀 더 오래 익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일 뿐이지만요.) (원문) He pedido ya unas 7 veces a domicilio, siempre llega rápido y todo muy bien. Calidad precio acertada. Si pudiese poner una pega diria que las verduras de los fideos podrian hacerlas mas porque van medio crudas. (Gusto personal supongo)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와 봤어요. 길모퉁이에 위치해 있고, 나무 그늘이 분위기를 더해주는 멋진 곳이에요. 웨이터들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고, 음식도 빨리 나왔는데 맛도 좋고 질도 좋았어요. 가격도 꽤 괜찮았고, 주변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구역이 따로 없었어요. 오후 1시 30분쯤 도착했는데 15분도 안 됐어요. 어떤 음료든, 심지어 물까지 포함해서 타파스가 포함되어 있고, 타파스를 직접 고르는 곳이에요. 추가 타파스를 원하면 가격이 붙어서 거의 똑같은 가격에 먹을 수 있어요. 사진 두 장이 있는데, 하나는 가격이 적혀 있고 다른 하나는 가격이 적혀 있지 않아요. 1인분과 반인분은 보통 12유로, 9유로 정도예요. 가격, 품질, 대기 시간, 분위기까지 완벽한 하루를 보내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참고로, 차를 이곳에 주차하면 바로 옆 정류장에서 시내 중심가로 가는 트램을 탈 수 있어요. (원문) Es la primera vez que hemos estado, el sitio esta bien, en una esquina de la calle y con sombra de arboles que agradan el ambiente, los camareros nos atendieron bien, y la comida salio rapido, buenos sabores y calidad, el precio es bastante bueno y por la zona hay aparcamiento y gratis nada de zona azul, llegamos sobre las 13.30 y esperamos apenas 15 minutos. Un bar en el que la tapa esta incluida con cualquier bebida, incluso el agua, y que la tapa la eliges tu, si quieres tapas extras son casi las mismas pero con su precio, de hay las 2 fotos una lleva los precios y la otra no. Las raciones, y medias raciones suelen costar unos 12 euros y 9 euros, los precios, la calidad, el tiempo de espera y el ambiente, hacen de este sitio un lugar perfecto para un dia perfecto. Por cierto si dejas alli el coche puedes ir al centro en tranvia, desde la parada que tienen al lado.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여행 중 제일 좋아했던 곳이에요. 첫날 밤에 우연히 들렀는데, 정말 새로운 발견이었어요. 저녁 식사는 정말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고, 갈 때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항상 만석이긴 하지만, 그래도 자리는 항상 있더라고요. (원문) Nuestra vieja confiable durante nuestro viaje a Granada. Acabamos allí por casualidad en nuestra primera noche y fue todo un descubrimiento. Se cena súper bien y muy barato, la gente fue muy maja todas las veces que fuimos y aunque siempre está lleno, siempre encuentras un sitio al final.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는 훌륭합니다. 붐비기 때문에 빈 테이블이 생길 때까지 거의 항상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서빙 직원들은 업무에 별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고, 질문에는 단음절로 대답합니다. 협조적이지도 않습니다. (원문) Las tapas excelentes. Casisiempre hay que esperar que quede alguna mesa libre porque está concurrido. Sin embargo el servicio que atiende kas mesas no parece muy feliz con su trabajo y contesta con monosílabos cualquier pregunta. Poco colaborativo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일부 부분과 일부 타파스를 위해 테라스에 예약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메뉴에서 우리에게 추천한 것들을 많이 시도해 보았습니다. 멸치, 계란을 곁들인 등심, 각종 크로켓(요리, 햄, 대구, 새우), 아귀, 개고기. 매운 버거와 비프 타코도 주문했는데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타파스와 요리 모두 부분의 크기가 상당히 풍부합니다. 그리고 음식의 질이 매우 좋습니다. 웨이터는 매우 세심했고 서비스는 매우 빨랐습니다. 자리가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자리에 앉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처음 가본 곳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꽤 다양한 곳을 시도할 수 있어서 놀랐습니다. 가격은 그라나다의 일반적인 타파스와 비슷합니다. (원문) Reservamos en terraza para unas raciones y unas tapas. Probamos de la carta muchas de las cosas que nos recomendaron. Boquerones, lomo con huevo, surtido de croquetas (cocido, jamón, bacalao y gambas), rape y cazón. Tambien pedimos hamburguesa picante y tacos de carne, pero no hicimos foto. La cantidad de la ración, tanto de la tapa como los platos, es bastante abundante. Y la calidad de la comida muy buena. El camarero muy atento y el servicio muy rápido. Incluso estando el local hasta arriba, y con bastante cola de personas esperando para sentarse. Me ha sorprendido el sitio, no es la primera vez que voy pero esta vez pudimos probar bastante variedad. De precio, similar a las tapas habituales de Granada.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와 웨이터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바스크 지방에서 그라나다를 방문한 관광객으로서, 타파스가 정말 맛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두 번 다 밤에 갔는데, 꽤 붐볐고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다 이유가 있었죠. 100% 추천합니다. (원문) Las tapas y el servicio de los camareros de 10! Siendo turistas en Granada procedentes del País Vasco, tengo que decir que se tapea muy bien, las 2 veces que hemos ido por la noche ha estado bastante lleno y ha habido gente esperando mesa, por algo será. 100%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타파스는 크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들은 모두 매우 부자입니다. 그러나 서비스는 형편없었고, 웨이터는 우리를 훌륭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나는 우리가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안타깝다. 아무리 음식이 맛있더라도 서비스도 신경써야 합니다. (원문) Las tapas son grandes y a buen precio. Todas están muy ricas. Sin embargo, el servicio es pésimo, el camarero nos trató con soberbia. No creo que volvamos, una pena. Por muy buena comida que pongas, el servicio también hay que cuidarl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모든 음료에는 원하는 타파스가 포함되어 있어요. 치즈 인 오일, 몬타디토, 아이올리 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 등심 샌드위치, 풍성한 오징어 튀김 반 접시, 티후아나 버거까지... 모든 게 맛있었고, 모든 게 바로 서빙되었어요. 다만 타파스 하나에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파타타스 브라바스를 주문했는데 아이올리 소스가 함께 나왔어요(역시 아주 맛있었어요). (원문) La comida del lugar es exquisita, y su forma de servicio es una que gusta mucho: por cada bebida se incluye una tapa a elegir. Nosotros probamos el queso en aceite, montadito, bocadillo de lomo con alioli, media ración de choco frito (que era muy abundante), la hamburguesa tijuana... Todo estaba riquísimo, y se nos sirvió todo enseguida. Tan solo hubo un problema en una tapa, que pedimos papas bravas y llegaron alioli (también muy buenas)

혼자가도 응대 잘 해줌. 에어컨 직빵이라 자리옮겨달라하는것도 흔쾌히 ㅇㅋ 함. 이베리코 시켰는데 2 인기준이지만 먹고싶어서 시켰음. 타파스 간단한거 내어줌. 서버들이 전부 친절함. 붉은부분 먹어도되는진 모르겠지만 돼지고기라서 안먹었음. 2인분이라 당연히 남았는데 포장해줄지 물어봄. 첨에 포장하려고했는데 식으면 질겨질것같아서 패스함.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이베리코 그냥 쏘쏘 잘구운 돼지고기임 사르르 녹는진 모르겠음 뻑뻑한 부위도있음 금요일6시인데 대기없었고 나올때쯤 사람 많았음

현지인 점심 코스인 메뉴델디아 먹었는데 양 엄청 많습니다. 게다가 주류 시킬 때마다 타파스를 하나씩 줘서.. 배 터짐...하지만 맛은 있어요~! 맥주는 알함브라 그린 보틀로 드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스페인에서 방문한 모든 식당 중 가장 맛이 별로였습니다. 그리고 꼭 참고하셔야할게, 야외 좌석에 앉으면 1차 무료 타파스는 올리브랑 치즈뿐입니다. 우선 영어 잘하는 직원이 1명밖에 없어서 커뮤니케이션이 어렵습니다. 맥주 종류 중 어떤 걸 추천하시는지 추천받으려고 했는데 소통이 어려워서 추천받지 못했습니다. 빅토리아와 알함브라 맛 차이가 궁금했는데 직원이 설명할 수 있는 영어 능력이 안됩니다. 생맥은 빅토리아밖에 없다고 하셔서 그걸 시켰는데 알함브라 병맥 초록색보다 훨씬 맛없으니 참고하세요. 저희는 야외 좌석에 앉자마자 자리 뒤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 때문에 냄새가 많이 나서 실내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House rice가 메뉴에 있어서 (메뉴명이 arroz de casa인가 그렇고 점심에만 주문 가능한 메뉴입니다) 오늘 House rice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Fish라고 대답하시어서 주문했는데 소세지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빠에야가 나오더군요. 일단은 영어를 못하시니 잘못 아셨을 수 있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참고 먹었습니다.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 저희 (올리브, 치즈)와 다른 타파스가 나오길래 왜 우리 테이블은 무료 타파스가 안나오냐고 물었더니, 올리브와 치즈를 가리키며 이게 너희의 무료 타파스라고 하더군요. 항의를 했더니 자신들은 영어를 못하니 번역기로 알려달라고 했고 스페인어로 번역해서 보여주니 너는 이미 무료타파스를 받았고 그게 올리브라는 말만 반복이었습니다. 답답한 눈치를 보이니 매니저를 불러주었고 그제서야 매니저가 너희가 야외에 앉아있어서 야외좌석에 해당하는 타파스인 올리브만 받은거다, 바꿔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매니저분께서는 차분하게 영어로 잘 설명을 해주시고 인종차별이 아닌 야외와 실내 차이이다 라고 하셔서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니 이해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바꿔준 메뉴는 저희가 메인 주문한 것과 똑같은…. 돼지고기 소시지 빠에야였습니다. 맛은 케찹에 저렴한 고기를 볶은 맛입니다. 가실 한국인 분들은 무료 타파스가 궁금해 가시는거라면 실내에서 드셔요~

다른 사람이 시킨 치즈파스타를 보고 주문하려고하니 주문이 안된다고하며 파스타는 이게 제일 맛있다고 추천해주더니 마트에서 파는것보다 더 맛없는걸 내줌 심지어 사람이 먹고있는데 옆에서 먼지나게 바닥 쓸고있음

빠에야 파스타 맛있어요 아주 맛도리에요.. 어디에서도 못 먹어볼 특이한 맛 먹다보면 살짝 느끼할 수 있는데 그럼 화이트 샹그리아 한 잔 마시면 되져 뭐가 문제..? 화이트 샹그리아두 넘 산뜻해요 많이 달지 않고 깔끔! 이거 한 잔 시켰더니 빠에야를 타파로 줬어요. 혼자서는 빠에야 못 시키는데 넘 좋아요.. 맛도 있음 심지어 bbb 술이 더 먹고 싶은데 배부름 이슈로 담에 또 오는 걸로..

숙소 들어가긴 아쉬워서 산책하다가 들어간곳 홈메이드 베르뭇과 뗀또 떼 베라노 주문 응대 친절했고 무료로 나오는 타파스는 약간 장조림? 길비찜 맛나서 준수함

친절하고 맛있는 음식. 오징어 튀김은 바삭하고 간이 적당했다. 연어 구이도 부드러웠으며 감자가 아닌 볶음밥이 같이 곁들여 나와 너무 좋았다. 잔 맥주도 시원하고.. 만족한 식사였다.

그라나다 시내를 구경하다가 같은 가게이름이 계속 보여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평균 수준 이었고, 43유로 돼지고기립 세트메뉴와 빠에야 등을 주문했는데, 직원분과 소통이 잘못되었는지 주문 착오가 있었어요. 돼지고기립은 맛있었지만, 빠에야와 다른 요리는 평균이하였어요. 돼지고기 요리 중심으로 주문하시길 권합니다.

타바스 거리에 도무지 사람이 없어서 와서 여기서 술 한잔. 타파스로 주는 바게트랑 햄이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음. 체인점이고 누에바 광장 근처에서는 꿀 바른 립 먹었는데 맛있음. 식사하기에도 괜찮아요.

현지인 맛집이었습니다. 이베리코 100%하몽은 짜지않고 고소한게 맥주안주로 딱입니다. 소시지 모듬도 한번 먹어볼만합니다. 립은 돼지고기 인데 맛있습니다. 엄청 바쁘긴하지만 또 친절합니다. 원래 가보려고한 식당이 문을 닫아서 별로 기대하지 않고 대신간 식당 이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식전에 주는 바게뜨빵과 소시지? 스팸 같은 것 완전 맛있음..빠에야는 2인용인데 양 진짜 많고 해산물도 풍부~ 아주 살짝 짠 정도~ 에그, 튜나, 아스파라거스 샐러드도 신선한 토마토와 함께 먹기 좋음. 그라나다에서 첫 식사였는데 완전 만족~~ 다만 샹그리아 없다 했는데 늦게 온 테이블에서 마시고 있어서 의사소통이 안된것 같음..우린 그냥 맥주 마셨음..

여기서 술시키니까 주셨던 햄이랑 빵 엄청 맛있어요. 그거보다 더 충격적인건 저 가지튀김입니다 여러분! 평소에 바삭한 튀김 좋아한다 하시면 저 가지튀김은 무조건 드셔야 됩니다. 술 한잔 가볍게 드시고 싶으시면 가지튀김 하나에 술 시켜서 드시며 꿀입니다!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베리코 하몬이 맛있습니다. 평균 수준의 맛있는 스페인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약간 비쌉니다. 바쁜 가게입니다. 종업원의 친절함 보통입니다. 테이블 위생 보통입니다.

28유로 세트로 둘이서 배터지게 맛있게 먹었어요 치킨 시저 샐러드 엄청 큰거랑, 치킨텐더 겁나 많이 한접시랑, 햄버거 감자튀김, 빵이랑 햄같은거, 콜라 두병에 후식 브라우니까지, 이게 다 해서 28유로였어요. 맛집 찾아가려다가 힘들어서 걍 지나가다 저거 보고 갔더니, 진짜 양 엄청많고 맛있게 먹었어요. 먹다가 양 너무 많고 저게 1인당 28유로일까봐 뭔가 좀 걱정하면서 먹었는데ㅋㅋㅋ 저거 다 해서 28유로 ㅠㅠ 진짜 엄청 쌌어요 다른건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저렇게 드신다면 추천이요~ 다른분 음식.늦게나온다고 하셨는데 (다른 스페인 식당들도 마찬가지로 늦게 나오는 편이라) 저는 시간은 비슷했던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빠에야가 국물이 있고 부드러우면서 맛있고 식당내부도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모틈튀김과 같이 와인.맥주를 겯들어서 먹으면 좋아요 현지인 추천으로 역시 한국인은 없고 현지인으로 가득~~

오늘의 메뉴가 21유로. <빵, 와인 포함> 1. 해산물스프 또는 가스파초. 2. 생선튀김 또는 양고기 3. 후식

소꼬리찜..이라 불리우는 메뉴 맛있음. 클라라 맥주도 맛있음.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해산물, 좋은 분위기, 아주 맛있는 새우 샐러드. 빨간 새우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구운 흰 새우를 주문했는데 맛은 좋았지만 평균이었습니다. 모트릴 가재, 아주 맛있습니다. 그리고 인기가 좋은 새우샐러드는 아주 맛있고, 향도 아주 좋았습니다. 타파스와 잠두콩, 그리고 디저트로는 맛있는 아이스 커피 한 잔과 작은 매그넘 한 잔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Buen marisquito, buen ambiente y muy rica la ensaladilla de gamba. Pedimos las gambas blancas a la plancha porque no había rojas, estaban bien pero normal. Las cigalas de Motril, muy muy ricas. Y la ensaladilla de gambas que es popular, estaba muy rica, muy buen sabor. De tapa unas habitas y de postre, por parte de la casa, un chupito de café helado riquísimo y un pequeño magnum.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중심부에 위치한 쿠니니(Cunini)에서의 환상적인 경험. 이곳은 아늑하고 잘 관리된 분위기와 함께 많은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메뉴는 다양하며 신선하고 고품질의 제품, 특히 해산물과 생선을 제공하여 정말 즐겁습니다. 특히 웨이트리스 사라의 관심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항상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그녀는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그들의 긴밀하고 효율적인 대우는 변화를 가져오고 좋은 서비스에 대한 진정한 헌신을 보여줍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반복하고 추천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말 즐거운 경험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fantástica en Cunini, ubicado en pleno centro de Granada. El local tiene mucho encanto, con un ambiente acogedor y bien cuidado. La carta es variada y ofrece productos frescos y de gran calidad, especialmente el marisco y el pescado, que son una auténtica delicia. Quiero destacar especialmente la atención recibida por parte de la camarera Sara. Profesional, amable y siempre atenta a cada detalle, hizo que la comida fuera aún más agradable. Su trato cercano y eficiente marca la diferencia y demuestra un verdadero compromiso con el buen servicio. Sin duda, un sitio para repetir y recomendar. ¡Gracias por una experiencia tan 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바에서 타파스를 주문했는데, 레스토랑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웨이터들은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식당은 깨끗하고 에어컨도 잘 나와요. 세비야 수프와 새우를 주문해 보세요. (원문) No te arrepentirás!! Una tapa en la zona de la barra pero el restaurante es una gozada!! Los camareros muy atentos y educados y el ambiente del comedor muy limpio y con aire acondicionado. Pidanse la sopa sevillana y las quisiquillas.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을 먹기에 정말 환상적인 곳!!! 완벽한 서비스, 맛있는 요리,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크리스마스 직전에 예약 없이 도착했는데, 친절하게도 야외 테라스 테이블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아보카도와 참치를 곁들인 토마토 샐러드를 추천해 주셨고, 소금에 절인 농어를 나눠 먹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생선을 안 드시는 분도 계셨는데, 애피타이저로 치즈를 곁들였고 커틀릿도 정말 맛있어서 아무 문제 없이 드셨습니다. 스페인 와인도 좋은 가격에 제공해주셨습니다. (원문) Posto fantastico per mangiare cibo di mare!!! Servizio perfetto, piatti gustosi e prezzi onesti. Siamo arrivati senza prenotazione a ridosso del Natale e molto gentilmente ci hanno offerto un tavolo nel terrazzo esterno. Ci hanno suggerito un insalata di pomodoro con avocado e tonno, poi abbiamo condiviso in due una spigola al sale: straordinaria!!! Una persona non mangiava pesce e non ha avuto problemi in quanto ha presso dei formaggi come antipasto e una cotoletta super gustosa. Offerta di vini spagnoli a buon prezzo.

(Google 번역 제공) 나쁜 경험. 저희는 오후 2시 30분에 예약을 했고, 오후 2시 28분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았는데 음료를 가져오는 데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우리는 밥을 달라고 했고 웨이터는 요리하는 데 30분 정도 걸린다고 알려준다. 55분을 기다린 후 우리는 어린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고 있기 때문에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요일인데 사람이 거의 없는데, 이렇게 늦어지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우리는 확실히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원문) Pésima experiencia. Teníamos reserva a las 14:30, y llegamos a las 14:28, nos sentamos y tardan en traernos la bebida 15 min. pedimos arroz y el camarero nos informa de que tarda media hora en hacerse. Tras 55 min esperando decidimos irnos, ya que vamos con niños pequeños. Es jueves sin apenas gente, y no entendemos tantísima tardanza. Desde luego no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에 예약 없이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부 파티오로 들어가자고 하셔서 더할 나위 없이 편안했습니다. 항상 매우 세심합니다. 우리는 맛있는 아사두라를 먹었고, 자고새가 들어간 밥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원문) Fuimos un domingo sin reservar y estaba llenísimo, así que nos invitaron a entrar a un patio interior y no pudimos estar más a gusto. Muy atentos todo el rato. Comimos asadura que estaba buenísima y arroz con perdiz, muy sabroso.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우리는 아들 다리오의 성찬식을 축하했습니다. 저는 모든 것에 매우 감사합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식당은 완벽했고, 스펀지 케이크는 엄청나게 맛있었고, 미구엘 앙헬부터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젊은 남녀까지 모든 사람이 받은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모두에게 10점.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아늑한 장소를 즐기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원문) Hoy hemos celebrado la comunión de mi hijo Dario. Estoy súper agradecido por todo. La comida ha estado deliciosa, el salón donde hemos estado ubicado ha sido perfecto, la tarta de pionono ha estado espectacular de buena y la atención recibida por todos, desde Miguel Ángel hasta los muchachos y muchachas que nos han servido, ha sido de chapó. Un 10 para todos. Una experiencia buenísima. Recomendado para todo el que quiera disfrutar de una buena comida y un lugar acogedor. Y muy buenos precios.

(Google 번역 제공) 집 근처에 Partridges가 있다는 것은 행운이고 집에서 쌀, 카초포, 크로켓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절묘하고 품질 가격 비율이 매우 정확합니다. 주문 관리가 매우 친절하고 배송도 엄격합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Tenemos la suerte de tener a las Perdices cerca de nuestro domicilio pudiendo pedir a domicilio sus arroces , cachopos, croquetas. Están exquisitos y la relación calidad precio muy correcta. Muy amables en la gestión del pedido y puntuales en el reparto. Muy reco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웨이터. 분명히 상사의 입장에서는 약간의 비전문적 태도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매우 좋습니다. 뛰어난 위치를 자랑하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원문) La comida deliciosa, los camareros muy amables y serviciales. Un poco de falta de profesionalidad por parte del que aparentemente es el jefe. Por lo demás todo muy bien. Un lugar estupendo con una ubicación también excepcional.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라나다에 머무르는 경우 최고의 빠에야 추천을 읽은 후 여기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빠에야는 정말 맛있습니다. 평소처럼 굽지 않고 대신 "수프"하고 크림 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다만 밥과 야채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안에 고기를 조금 더 넣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웨이터는 정말 사랑스럽고 친절합니다. 그는 정말 모든 사람을 수용하려고 노력하므로 그 점에서 큰 장점이 있습니다. 유일한 점은 음식을 많이 기다리는 서비스가 일반적이고 영수증을 받고 싶을 때 약간 느리고 마침내 지불할 수 있을 때까지 프로세스가 약간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집 분위기의 레스토랑. 빠에야는 1인당 12,5e이지만 양은 엄청납니다!! (원문) We had a lunch here after we read some recommendation for their paella if you are staying in Granada, as one of the best. Paella is trully delicious, its not baked as usual, but instead is "soupy" and creamy. It really is tasty, only thing is that it could use a bit more meat inside, since rice and vegetables dominate. Waiter is so lovely and nice, he really tries to acommodate everyone, so they have big plus for that. Only thing is their service is general where you wait a lot on your food and also when you want to get a receipt they are bit slow and process is a bit complicated until you can finally pay. Nevertheless, nice home-vibe restaurant. Paella is 12,5e for person but portions are huge!!

(Google 번역 제공) 휴일과 전날에 매우 인기가 있는 고전적이고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벤토로 스타일의 음식을 제공하고 쌀, 특히 수프와 특히 랍스터가 눈에 띕니다. 우리는 또한 asadura와 chistorra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확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Daniela의 탁월한 관심과 서비스;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아주 특별한 요리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할 수 없는 곳입니다. (원문) Clásico y acogedor restaurante, muy concurrido en festivos y vísperas, que ofrece comida tipo ventorro y que destaca por sus arroces, sobre todo, caldosos y en especial el de bogavante; También nos ha gustado mucho la asadura y la chistorra; Ofrece zona de expansión infantil; Excelente la atención y servicio de Daniela; Es un sitio que se puede ir, con un precio algo subido y que aunque no ofrece una cocina demasiado especial, en general, no quedarás descontento;

한국인맛이랑 잘 맞아요, 케밥이 맛있다 그래서 갔는데 사실 피자가 젤 맛있었어요, 메뉴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첫번째 메뉴였는데 엄마가 한국 피자보다 더 맛있다 그랬어요 (잉?) 케밥도 무난히 맛있답니다. 맛도 맛이지만 가성비가,, 두개랑 샹그리아 1.5유로, 환타 해서 18유로 나왔네요

그라나다에서 타파스 바에서 인종차별 받고 레스토랑 가기 무서워서 가볍게 전망대 보고 들렀습니다. 좀 짭짤하지만 케밥 너무 신선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가성비 진짜 최고, 양 엄청 많아요. 소고기보단 치킨이 부드러워서 맛있고요. 직원 좀 무뚝뚝했는데 한국인이냐 하더니 한국말로 인사도 하고 유쾌했습니다 ㅋㅋ

악평이 많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사진에 있는 케밥이랑 맥주합쳐서 7유로 나옴. 매우 가성비 좋고 직원도 친절하다.

위치 때문인지 가격이 다소 높지만 무난한 맛입니다.

Chicken Döner & Pizza 맛있음. 불친절 한 것 같지만 크게 불편함 없었음.

진짜 가성비 갑,,, 이렇게 먹엇는데 25.9유로.. 심지어 맛있어요ㅠㅠ

외관만 보고는 설마 했는데 피자도 맛있고 케밥도 완전 맛있어요. 무엇보다 가격이 엄청 착해요. 저녁에 먹고 담날 점심에 또 갔다고 하면 말 다했죠? 직원들도 친절한데 마지막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해서 더 감동~~~ 추천합니당

가이드가 추천해준 곳인데 진짜 맛있네요~ 간장게장 밥 이빠이 먹는 느낌ㅋㅋㅋ 꼭 추천해요~

호텔 프론트 직원분에게 빠에야 맛집으로 추천받아 간 곳이었는데, 좋았어요! 빠에야 나오는데 40분 넘게 걸리긴 했지만…오래 걸린다고 미리 말해줘서 계란 하몽 감자 이렇게 같이 나오는 음식도 주문했는데 엄청 맛있었어요. 빠에야는 2인분 이상부터 주문 가능하고, 그릇에 한 명씩 덜어주는데 양이 정말 많아요..! 먹물빠에야 먹다 보면 느끼한데 같이 주는 마늘향 소스랑 먹으면 느끼함이 좀 덜해요. 배불러서 빠에야를 많이 남기긴 했지만..식사 맛있게 했어요!

steamed rice로 국물이있는 리조또였는데 랍스터도 아니고 갑각류가있는걸 인당28유로 주고시겼는데,비싸기도비싼데,해산물로 많이 없고 짜도짜도 너무짜고,진짜 돈아까웠어요. 가지마세요

맛있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온다면 찾을 것 입니다 ¿Puedes decirme el nombre de la última bebida amarilla que comimos?

지인의 추천으로 가본 곳. 빠에야(2인 이상 주문해야함) + 감바스(새우요리) + 샹그리아 이렇게 시켰다. 빠에야와 감바스를 주문할 때 신쌀이라고 꼭 말하고 빠에야는 밥을 푹 익혀 달라고 말해야 함(구글 번역기 이용) 스페인 사람들은 빠에야를 약간 쌀을 덜 익혀 먹는 걸 좋아한단다. 마치 한국 사람들이 라면 푹 익으면 싫어하는 거랑 비슷한 이치라고 들었다. 스페인에서 먹은 빠에야 중 이곳에서 먹은 해물 빠에야가 가장 맛잇었다. 물론 가격이 17유로 곱하기 2인분이라 한국 물가 생각하면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너무 맛있었다. 식 전 빵을 무료로 제공해주는데 그라나다에서 나온 올리브 유에 찍어 먹었더니 너무 맛있고 빵을 다 먹었더니 여기 사장님같은 여자분이 더 주셨다. 양이 많지 않은 분이라면 빠에야 2인분에 음료만 시켜도 충분할 거 같다. 나는 아내랑 갔는데 제가 대식가라서 감바스를 더 시켰던 것뿐. 그라나다에 다시 올 일이 혹 생긴다면 여기는 무조건 다시 올 거다. 그라나다 대성당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다. 그라나다 대성당은 입장하는데 5유로 라고 해서 입구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다. 물어보면서 내부를 쪼금 볼 수도 있었다.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재료 안아끼고 많이줘요. 대신 짠거 싫으시면 덜짜게 해달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특이한 이야기 ​​하나: 그라나다 버스 정류장에서 호텔까지 데려다준 택시 기사가 이곳을 추천해 줬어요. 택시 기사는 요리 학위가 있었고 (멕시코 음식을 좋아했거든요), 제가 그라나다에 머물렀을 때 Maese Pío Arrocería를 강력 추천해 줬어요. 실수는 아니었고, 이곳은 제가 그라나다에 머무는 동안 완벽한 성공을 거두었어요. 저는 크로켓톤(크로켓)을 주문했는데, 속은 완벽하게 크리미하고 겉은 황금빛이었어요. 다음으로 나온 건 어린 오징어를 곁들인 검은 밥이었어요. 밥은 완벽하게 익었고, 바다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어린 오징어가 요리의 맛을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완벽하게 어우러졌어요. 제 멕시코 미각은 "알덴테" 밥에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더 부드러운 밥을 선호하지만, 셰프가 선사하는 맛을 놓치지 않았어요. 디저트로 치즈케이크를 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플랜을 골랐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부드럽고, 적당한 단맛이 더해져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웨이트리스는 친절하고 세심하고, 여유로우며, 유머 감각도 뛰어났습니다. 특히 고객 중심적인 접근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늑하고 위치도 좋아서 하이킹 후 저녁 식사로 딱 좋습니다. 성수기(6월~8월)에 방문하신다면, 밥 요리를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기가 많으니까요. 저는 9월 중순에 갔는데, 예약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원문) Una historia muy peculiar, este lugar me lo recomendó el taxista que me llevó desde la Estación de Autobuses a mi hotel en Granada. El taxista tenía estudios de gastronomía (amaba la comida mexicana) y ampliamente me recomendó Maese Pío Arrocería para mi estancia en Granada. No fue una equivocación y este lugar fue un acierto total en mi paso por la ciudad. Pedí un croquetón que estaba perfectamente cremoso por dentro y dorado por fuera. Luego vino el arroz negro con chipirones: el arroz estaba en su punto, con sabor profundo a mar y chipirones tiernos que complementaban el plato sin opacar. Mi paladar mexicano no está muy acostumbrado al arroz “al dente” y lo prefiero un poco más tierno, pero esto no impidió saborear lo que el chef ofrecía. Para el postre quería una tarta de queso, pero no había, así que opté por un flan que terminó siendo una maravilla: sencillo, suave, con punto justo de dulzor. El servicio fue excelente: la camarera por la noche es amable, atenta, sin prisas y con buen sentido del humor. Me gustó sobre todo ese punto de cercanía con el cliente. El lugar es acogedor y bien ubicado, ideal para cenar tras un día de caminata. Si vas en temporada alta junio-agosto, recomiendo reservar para asegurar mesa de arroz, porque se nota que tiene gran demanda. Yo fui a mediados de septiembre y no fue necesario.

Friendly staff, good food! 화쥐만 륍은 꿰 쨥니도ㅑ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추천받았던 곳이고, 가서 제안을 받아볼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내가 시도한 것 중 최고인 햄 고로케를 강조하세요 분위기는 매우 아늑하고 치료는 매우 친절합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Me ha encantado, es un sitio que me habían recomendado y realmente vale la pena ir y degustar sus propuestas Destacar las croquetas de jamón, las mejores que he probado El ambiente muy acogedor y super amable el trato Volve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우리의 경험은 그야말로 재앙이었습니다. 아쉽지만 평판이 좋으니까! 금요일이었는데 사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타파스를 가져오는 데 거의 30분 정도 걸린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에게 러시아 샐러드가 담긴 작은 접시를 가져왔습니다. 그라나다에서는 그것은 거의 대죄입니다. 게다가 화이트 와인 한 잔 가격은 €3.80입니다... 충족되지 않은 많은 기대. (원문) Nuestra experiencia fue bastante desastre. Una pena, ¡porque tiene buena fama! Era un viernes, y aunque había gente, no hay excusa para tardar casi 30 minutos en traer una tapa. Claramente se habían olvidado... Y nos trajeron un platito de ensaladilla rusa. Eso en Granada, es casi pecado capital. Además, la copa de vino blanco sale a 3.80€... Muchas expectativas que no se cumplieron.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매우 좋았고 직원들은 항상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토스트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El sitio muy bien, el personal fue muy amable y atento en todo momento. La comida muy rica, la tosta estaba riquísim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우연히 발견한 포르투니 광장의 이곳에 놀랐습니다. 제한적이지만 매력적인 메뉴입니다. 우리는 연어 타르타르, 아티초크, 플라멩킨을 선택했습니다. 모두 맛있었습니다. 결국 우리를 섬겼던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아르헨티나 웨이터인 Genaro가 우리에게 기회를 제안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Nos sorprendió esta local en la plaza Fortuny, un descubrimiento por mera casualidad. Una carta limitada pero apetecible. Nos decantamos por el tartar de salmón, las alcachofas y el flamenquín. Estaba todo delicioso. Al final Genaro, el camarero argentino súper amable y atento que nos atendió, nos ofreció un chupito. Volveremos segur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우리 음식은 모두 맛있었습니다. 참치 다다키, 파프리카 샐러드, 구운 문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그들 덕분에 돌아올 것입니다! 오늘은 부활절 특선메뉴를 먹어봤는데 멸치요리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맛있는 특식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Excellent. All our food was delicious. Including Tuna tataki, Paprika salad and Grilled octopus.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We will be returning, thanks to them! Today I tried the special Easter menu and I loved the anchovy dish 👌 Don't miss this yummy special foo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식당이에요! 문어는 세상에서 제일 맛있죠? 그리고 제게 중요한 건 감자가 아니라 채소와 함께 나온다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원문) Es un restaurante genial, con comida riquísima! El mejor octopus en todo el mundo verdad, y que es importante para mi con verduras y no con patatas acompañadas! Gracias!

니콜라스 전망대 인근에 위치한 만킁 음식값은 조금 비쌌으나, 맛과 친절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소고기 타진 음식이 양지를 이용하여 달달함과 깊은 맛을 우려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용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완정별롱 10유로라고 해찌만 음료포함 아닝랑공하공 개빡취네 그래서 12.5융룡 냇능뎅 종나 내 음식 데펴중당공 물어보공 당릉테잉블에 가져다가 놓고 종낭 빡췸 절대 강징망셍용 영장혼자라서 개뮤시한둣

아니 10유로에 여러음식을 먹을수있는 부페인데 대체 뭘더 바라는거야 ㅋㅋㅋㅋ 사장님은 매우 친절함.

타파스 2개 음료 하나 2유로! 싸고 맛도 괜찮았음. 아저씨도 엄청 친절함

불친절. 타파스가 말라비틀어짐. 음식에 파리 앉음. 비위생적.

(Google 번역 제공) 알바이신 중심부에 위치한 훌륭한 스페인 및 모로코 레스토랑으로, 미라도르 데 산 니콜라스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맛있는 타파스와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이 아름다운 동네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원문) Excelente restaurante de comida española y marroquí, situado en el corazón del Albaicín, muy cerca del Mirador de San Nicolás. Tienen un surtido de tapas deliciosas y una carta variada con platos de gran calidad a un precio muy razonable. Personal muy atento y amable. Uno de los sitios que no debes perderte si visitas ese maravilloso barrio.

(Google 번역 제공) 정통 마그레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양고기 타진(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과 맛있는 파스티야를 주문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Sitio auténtico para comer comida típica magrebí. Pedimos tajin de cordero (el mejor que hemos probado) y pastela riquísimos. La atención fue genial y los camareros muy simpáticos y cercanos. Volvere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