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의 33 최고의 사진 명소

니콜라스 전망대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알함브라 궁전을 그라나다의 전경과 시에라 네바다 산맥이 함께 어우려져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저는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보는 알함브라 궁전을 보며 그라나다에서 살고 있는 현지인 분들이 너무 부러웠어요. 매일 이런 대단한 풍경을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는 것이요. 알바이신 지구를 걸으며 찾아가며 여기저기 보이는 골목도 좋고 제가 갔을 때 연주해 주시는 분들의 노래를 들으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노을이 질 때 아름다운 풍경으로 알려져 있는 곳인데 날씨가 좋을 때 낮에 가서 보니 그 웅장함이 더 했던 것 같아요. 그라나다에 다시 가게 된다면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노을과 알함브라 궁전을 다시 보고 싶어요. A majestic panoramic view that reveals the grandeur of Granada. 🇪🇸

Most people who visit this spot do so to view the Alhambra at night, and my wife and I also hoped to enjoy the view without too many crowds, as it was a weekday (Monday). However, we were disheartened to find that by 6 p.m., a large crowd had already secured their places. The view of the Alhambra from this location is certainly worth recommending. However, if you wish to take photos without being surrounded by tourists from all over the world, I would suggest walking about 10 minutes down to the area near the bus stop.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알함브라의 야경을 보기위해 갈텐데 우리 부부도 평일이라 사람이 많지 않기를 바라면서 올라갔지만 오후 6시부터 이미 자리잡은 인파에 좌절했습니다. 이 곳에서 보는 알함브라의 경치는 분명 나쁘지 않지만, 인파를 피해 사진을 찍고 싶다면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의 버스정류장이 있는 곳까지 내려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운곳..해질 무렵 뷰가 예쁘다고 하나 아쉽게 보진 못했음.낮엔 알함브라성을 구경하고 해질 무렵에 니콜라스전망대로 이동하며 석양을 보면 좋을것 같음

산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보는 알람브라궁전은 정말 아름다워요. 그만큼 사람도 엄청 많지만, 꽤 넓은편이라 돌난간에 앉아서 많은 사람들이 뷰를 감상해요. 전망댐가지 오는 길도 아름다우니 천천히 즐기면서 올라오면 금방 도착해요.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알함브라궁전의 야경! 만약 시간이 된다면 노을이 질 때부터 있는걸 추천드립니다. 미리 맥주와 과자안주를 사서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을 배경음악삼아 먹으면 더 즐길 수 있습니다

그라나다에서 알함브라의 야경을 보러 올라왔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사람들이 따라 가는 곳으로 가면 길을 잃지 않을 거예요. 다만 올라 갔을 때 전망 좋은 자리들은 거의 다 꽉 차 있었고 굉장히 붐벼 습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느끼다가 내려왔습니다. 혹시나 먹을 수 있을까 싶어. 맥주랑 까 바를 사갔는데 먹을 만한 장소도 없었고 그럴 만한 여유있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그라나다 알함브라 궁 전경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걸어올라 갈 수 있지만 나는 소형버스를 타고 이동(31번,32번. 버스노선). 사람들 엄청많아서... 주변 카페에서 커피먹으면서 석양을 기다리다 사진 한 컷 하고내려옴.

너무나 더운 날씨에 방문해서 힘들긴 했지만, 옛 이슬람문화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이후 다른 장소의 이슬람 양식 건축물/정원을 봐도 감동이 적다는것입니다. (알함브라에서 봤던거네..) 그라나다에서 1~2일 정도 숙박하면서 알함브라와 시내를 같이 즐겨보는것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라나다 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오넌 반드시 와야한하는 명소. 정말 넓디 넓고, 구석구석 다보고자 한다면 아침일찍와서 반나절에서 하루종일 구경해야 할정도로 넓고 볼것이 많습니다. 방문하기 전 미리 몇달전이 반드시 예약이 필요합니다. 사진도 이쁘게 잘나오는 곳이라서 이쁜 사진 건져가시려면, 날씨 좋을때 방문하셔서 사진 찍어가세요. 그리구 고양이 쫌 있는데 엄청 귀여워요

멋지고 섬세하고 경이롭다 그 시절 어떤 마음으로 하나하나 문양을 새겼는지 놀랍고 대단하다. 파리의 베르사유 궁전과는 다르게 웅장함보다는 디테일을 먼저 보게된다. 그리고 시선을 올리면 그 디테일함이 웅장함을 만들어내는 경험을 하게된다. 나스르궁전에서 매우 감탄하고 그 이후의 관람은 조금 느슨하게 했다.

알함브라 궁전은 사전예약 필수다 난 3개월전에 미리 예약했고 개인적으로 방문해서 아주 여유있게 보았다 그중에서도 나스르 궁전에서 보는 뷰는 아주 일품이다👍 한폭의 그림같은곳이 넘 많아 계속 카메라로 찍었다 이슬람과기독교 문화가 교차한 건축물이 정말 독특하고 아름다웠고, 건물과 정원이 정말 아름다웠다🌳🎄🌴🌲🎋

성벽에 올라가서 보는 뷰가 최고였어요~! 야외 정원도 예쁘고, 가이드와 함께 둘러보니 더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4월 초 봄꽃이 만개한 시점에 방문하여서 참 좋았습니다. 나스르 궁전이 저녁 6시 반 타이밍밖에 안남아서 늦게 예약한게 신의 한수였습니다. 6시면 입장객이 마감되어 내부가 엄청 한산해 지더라구요. 미리가서 헤네랄리페 정원부터 순서대로 보고 나스르 궁전을 보고 나왔는데 궁전 마감시간은 남았고 석양은 지고있고 너무 아름다워서 사람없는 헤네렐리페를 2차 관람하고 나왔습니다. 나스르궁전 오픈런 타임 티켓 못구했다면 속상해 하시지마시고 6시 이후 공략해보세요!

Advance booking is essential, and for foreign visitors, it is absolutely necessary to bring your passport. At first, when following the guided path upon entering, I thought, "This isn't particularly impressive." However, as I moved further inside, I was continually met with fascinating sights, allowing me to fully appreciate the beauty of this palace, where Islamic and Christian cultures are harmoniously intertwined. Although the palace is as crowded as it is magnificent—making it difficult to take photos—I would also recommend viewing the palace at night from the Mirador de San Nicolás across the way. 예약은 필수이고 외국인의 경우, 반드시 여권을 챙겨가셔야 합니다. 처음에 입장하면서 관람안내 방향을 따라 들어갈때만 해도 '그다지 인상적이진 않은데?'라고 생각했으나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끊임없이 볼거리들이 나오면서 이슬람문화와 기독교문화가 섞여있는 이 궁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게 됩니다. 궁전만큼이나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는 힘들지만 건너편 니콜라스 전망대에서 이 궁전의 야경을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너무 좋은 것을 많이 본 현대인들에게는 그다지 큰 감흥은 없는 것 같아요. 잘 정돈된 정원이며 물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벌받는 나무의 전설이 재미있습니다.

여름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있고 푸른 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요. 정원 곳곳 벤치가 있어 쉬면서 정원을 감상하기 좋았어요.

과거 스페인 왕족이 별장으로 쓰던 건물. 가을이어서 꽃이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구경했습니다. 여름이나 봄에 갔으면 더 화사해서 좋았을 듯.

알함브라에서 개인적으로 이 곳이 가장 좋았다. 아름다운 꽃과 물.

정원이 예뻐요. 여기서 보는 알함브라가 니콜라스 전망대보다 더 좋은것 같네요

알함브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정원

여기 정원이 넘 예뻐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24/5/7. 어제 알함무료와 니콜라스 전망대를 다녀왔고 오늘은 그라나다 대성당을 구경한 후 시내를 정처없이 돌아다니다가 뭀에 전망이 좋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2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라 10분 구경하고 쫓겨났다. 잠깐이지만 그래도 후다닥 구경했는데 정원과 저택 풍경보다는 시내 내려다보는게 낫긴 하다.

리뷰를 보니 개인 행사때문에 닫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사람 적어서 좋고 사진 찍기 좋은 스팟도 많다. 공작새도 풀어놓고 키워서 너무 예쁨

너무 늦은 시간에 방문을 해서 많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그라나다의 다른 전경을 볼 수있는 장소 이다.

아침산책코스로 정말 좋아요 한적하고 고요하고 자연친화적인 장소 관광객이 많이 찾지 않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이곳 특유의 건축양식도 볼 수 있고 관리하시는분들이 여럿 계십니다 잘 관리되고 있으며 그러나다의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는 곳!

경치가 죽여줍니다 인생샷 가능 평화롭고 널찍하고 예뻐요

아침에 산책겸 다녀왔는데 포토스팟도 많고 공작새도 보고 좋았습니다. ^^

재래시장이라기 보다는 기념품 판매점 거리 정도인데 골목골목 가게가 밀집해 있고 이슬람 풍의 느낌을 내는 것이 이국적이라 구경할만 합니다 호객행위가 심하지도 않았고 가게마다 들어가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대부분 마그넷, 열쇠고리, 터키식 조명 등 판매 품목은 비슷하지만 가게 마다 가지고 있는 물건의 디테일이 달라서 다른 곳에도 팔겠지~ 하고 예쁜거 지나치면 그 가게를 다시 못찾는 참사가 발생합니다ㅠㅠ 저는 그냥 보이면 샀어요ㅋㅋ 타일이 유명해서 타일식 마그넷이 많이 보이는데 예쁜게 참 많습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볼만한 . 하하 굉장히 퐈려한것들이 많이팔아요

알카세리아 시장 너무 기대를 하고 가서 그런 것일까... 진짜 별거 없었다 그냥 양쪽에 나열되어 있는 노점상 같은 느낌이었으며 특별히 싸다고 생각되는 물품도 보지 못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도 있었음... 결국 그 길로 그냥 쭉 지나가서 medina 라는 대형 기념품 매장에서 마그넷이나 타일조각 같은 것 구매 세비야에서 샀던 타일조각 보다 저렴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약간씩 다른 종류였음 돌아다니다가 차받침대도 예쁜게 많았다 4개에 5유로 정도였음 아랍 관련되어 보이는 기념품은 세비야보다는 그라나다가 전반적으로 저렴하다 알카세리아 시장이나 그라나다 타파스거리 근처에 있는 구멍가게나 거기서 거기인 듯 하다 큰 기대 없이 방문하기를 권유

아기자기 작은 소품들을 판매, 선물용 준비하기 좋은 곳

생각보다 볼건 많이 없었고 이국적인 분위기 체험하기엔 좋아요

그냥 그럼 구경은 갈 만하지만, 기념품을 사려면 비추 비슷한 제품이라면 알람브라 가는 길에도 다 팜 가격도 거기가 싸고 계산 줄도 짧았음

그라나다 대성당 옆 좁은 골목의 시장. 가죽 제품의 역한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주의.

헤네랄리페 입구까지 연결된 길 알함브라 다 보시고 이길따라 내려오면 알함브라의 숨겨진 모습을 볼 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의 이 거리는 관광객이 정말 많은 곳입니다. 길이 매우 좁고 차와 버스가 지나다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곳곳에 사람이 많으니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세요. (원문) Calle muy turística en Granada, hay que ir con cuidado porque es muy angosta y pasan coches y buses. Además hay que tener cuidado con tus pertenencias ya que hay mucha gente en todos lados

(Google 번역 제공) 다로 강을 따라 걷는 기분 좋은 산책. 항상 관광객으로 북적이지만요. (원문) Agradable paseo a la vera del río Darro. Aunque siempre esta repleto de turistas

(Google 번역 제공) 밤에는 정말 분위기가 좋아요. 이 골목은 작은 강을 따라 이어지고, 왼쪽에는 알함브라 궁전이 우뚝 솟아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원문) Molto suggestivo di notte. Questo vicolo costeggia un fiumiciattolo e l'Alhambra svetta in alto alla tua sinistra. Zona che ho preferito su tutt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지만 👨🏻‍🦼‍➡️👩‍🦼‍➡️에게는 매우 불편합니다.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Precioso , muy incómodo para 👨🏻‍🦼‍➡️👩‍🦼‍➡️…. merece la pena intentarlo

(Google 번역 제공) 알함브라와 헤네랄리페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파세오 데 로스 트리스테스를 따라 산책하며 음료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바와 상점을 둘러보세요. (원문) Merece la pena caminar por el paseo de los tristes, con vistas de la Alhambra y el Generalife y bares y tiendas para tomar algo y hacer algunas compras

(Google 번역 제공) 군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알함브라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며 평화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A pesar de la gente que hay, resulta un paseo tranquilo con unas vistas de la Alhambra espectaculares.

천천히 마을을 구경하며 올라간 산 미구엘 전망대. 그라나다 전체가 한눈에 게다가 옆에 보이는 흰눈 덮힌 시에라 산맥과 알함브라 궁전!! 한 번 올라올만한 가치가 있네요.

스페인에 와서 갔던 전망대 중 원탑. 한국사람들이 잘 몰라 안타깝지만 진짜 너무좋았습니다. 꼭 동행구하셔서 과자랑 마실거 사 가시고 돗자리같은 깔개 가져가시면 좋아요! 버스 환승해서 갔었습니다.~~

스냅사진 촬영지가 여기라 어딘지도 모르고 갔어요. 그런데 뷰가 끝내주네요! 마침 그라나다 크로스데이 축제 기간이라 사란이 엄청 많지는 않았어요. 차로 가도 굉장히 언덕길이던데, 많은 분들이 걸어 올라오더라구요. 길이 잘 되어 있나봐요. 일몰 시간 확인하시고 1시간 정도 전에 가셔서 보시는거 추천해요~ 여기 가면 굳이 니콜라스 전망대 안가셔도 됨!

야경이 너무 예뻤던곳~♡ N9버스 타면 정상까지옵니다. 산니콜라스전망대서 걸어오지 않아도 됩니다. 2월기준 오후 6-7시30분까지 있었고 다시 N9버스를 타고 내려왔어요.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갈땐 깔고 앉을 것이 필요해요

진정한 야경 맛집! 산 니콜라스 전망대와는 비교불가! 알함브라부터 그라나다 시내까지 걸어가려고 하지말고 우버나 버스타세요. 전 개고생해서 걸어올라갔지만ㅜㅜ한국사람 포함한 동양인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맥주나 와인 꼭 사가지고 가시고 가능하면 돗자리도

Nice place for sightseeing. But also needs caution as the area seems quite remote and unsafe. 경치보긴 좋지만 치안이 안좋아보입니다. 가는길이 복잡해서 어쩌다 슬럼 비슷한 곳을 지나게 되었는데 꽤 무서웠습니다. 2~3인 이상 모여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블로그 보고 혼자 갔다가 무서워 혼났네요...

전날에 니콜라스 전망대 갔다가 여기갔는데 여기 꼭가세요!!!! 전 c32번 타고 좀더걸어서 n9번인가 타고 뒤쪽에서 내려서 갔는데 크 죽입니다 니콜라스보다 사람도 적고 앉을대도 많아요 더 확트임 .. 6시에 도착해서 야경까지보는데 장난아님 꼭가세요!! 근데 .. 내려갈때 앞길로 내려가는데 어두어서 계산이 많아 위험했어요 해지고 나서 완전어두웋때는 조심하시고 좀 어둑해지기전에 내려오세요 전여기가 제 인생 야경입니다 근데 앞길로 내려갈때 쫌 어두어서 무섭기도하고 동행구해서 가세요 !

수영복이 있어야 해요. 인테리어가 멋지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마사지도 꽤 좋았어요. 예약 꼭 하고 가세요.

6시예약후 5시50분에가서 탈의후 들어갔는데 마사지를 계속안불러주고 가서문의하니 마사지실 만실이라고하고 7시20분이 다 되어서야 불러줌.. 결국 마사지받고 바로 퇴장해야했고 7시반 퇴장시간에 나가는 인파에 샤워도 탈의실도 머리말리는것도 대기해서 복작복작하게 해야했고 여자샤워실은 온수가 적절하게안나와서 반은 미온수~찬물로 그냥씻음. 마사지는 너무시원하고좋아서 15분짜리한게 아쉬웠다. 내부인테리어도 좋았고 차도좋았는데 마사지너무 늦게부른거만 아니면 괜찮앗을텐데 그것때문에 좋은경험을 망친것같아 아쉽다.

여행 중 열탕과 마사지라니! 여행 피로가 완전 다 풀렸어요. 내부 인테리어가 이국적이고 아름다워요. 낮은 조도 덕에 더욱 신비롭게 느껴졌구요. 꿀국화 차가 마련되어 있었는데, 달콤한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물 온도는 한국식과 비교해 미지근합니다. 하지만 저는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알람브라 걸어다니느라 지친 당신. 여기에서 뜨끈한 물로 몸을 녹여보세요. 입장권만 하면 35원, 마사 15분 포함은 49원, 30분은 60원 입니다. 좀 비싸요. 기본 입장만 해도 좋고요. 2시간 단위로 운영되고, 예약 필수입니다. 방문하시든, 전화하시든, 인테넷 하시든.. 돈 쓰러 오셨으니 과감하게 투자하세요! 다음날 다리가 가벼워짐..

약간 애매한 중동식 목욕탕입니다 아예 터키에서 진짜를 체험하는게 나을듯 해요 가성비가 좋지않습니다 이돈 내고 이걸..? 아쉽네요 수온 낮고 수질은 그다지.. 피부 예민한 분은 비추드립니다 따룬 리쀼에 쮼삐뮬 피료옶때는데 쓔용복 업쓰묜 쌉씹유료로 뮤죠건 싸야대여 타파스 투어나 한번 더갈껄 그래써여ㅋㅋ

오전에 알함브라궁을 구경하고 그 안에서 봤던 오래된 아랍 목욕탕을 재현 해놓은 느낌입니다. 하루 종일 걷기로 인해 쌓인 피로를 말끔히 푸는데 최고입니다. 욕조에 누워하늘을 보면 3층 높이의 천장에 아랍식 문양들이 가득한 갓을 볼 수 있습니다.

남편이 강추해서 한번 경험해볼겸 갔는데 왜 강추했는지 알겠더라구요 오일마사지30분 포함해서 총 2시간 있었는데 여행으로 지친 몸이 날아갈거같았어요. 마사지는 몸을 꾹꾹 누르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릴렉스하게 해주면서 마사지 해주는데 몸이 풀리더라구요. 왠지 왕족이 된 것만 같은 서비스와 분위기가 신비스럽기도 하고..ㅎ 탕 온도는 기분좋게 뜨거운 온도? 갠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내일도 또 예약하고 갑니다

멀면 굳이 올 정도는 아니지만 시간이 남고 가까우면 충분히 들를 만합니다. 사람이 적어서 조용하고 세월의 흔적이 좀 보입니다. 공식 어플을 통한 무료 오디오가이드도 있어서 좋아요.

구글 길 안내로 갔는데 문도 안 열어놓음. 마지막으로 한번더 가보자 하고 세번째 갔더니 쪽문 열어놓음.

대성당 만큼이나 웅장하고 다양한 조각과 건축물 장식들이 많습니다. 세월 그대로의 느낌이 묻어나 좋아요.

그라나다 패스가 있어서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성당 규모가 매우 커서 놀랐어요. 입구쪽에 석류나무 등이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내부에 오렌지와 레몬나무 정원도 좋았어요. 입장객이 적은 편이라 정원과 성당 안에 앉아서 쉬면서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아요. 입장권 비용 내고 들어갔어도 성당을 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거예요.

관광객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던 수도원이였습니다! 사진 찍기에도 좋았어요ㅎㅎ 더 자세한 내용과 입장료는 블로그에 정리해놓았어요!🙌 네이버에 홍묭 수도원 치시면 나옵니당🌞✨️

그라나다에선 입장할곳이 많지 않다. 수도원안의 내부가 아름답다는 평을 듣고 4유로 내고 입장하였다. 아주 작은 수도원이고 본당의 그림과 천장이 아름답다. 꼭 들어가봐야할곳은 아니고 유럽은 성당을 많이 안가본 사람들에겐 추천. 나처럼 성당을 많이 본 사람들에겐 성서의 내용을 잘모르니 예쁘긴 했지만 어려웠다. 입장료가 2유로정도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그라나다자체가 번잡한 도시가 아니기때문에 성당의 조용하고 특유의 분위기가 크게 와닿지 않았다

그라나다에 있는 작은 수도원이다 티켓이 필요하지만 비싸지 않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이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없어요. 입장료7유로 10분도 안되서 나옴.. 오디오가이드 있으면 유익했을텐데.. 내부 사진 촬영 안되요 그냥 안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득

정말 엄청난 대성당. 너무 웅장하고 멋지다.

하늘과의 색감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이프러스나무도 너무 예뻐요 다시 오고 싶은 곳이네요

실내촬영금지!! 화려하고 아름다움과 동시에 장엉함과 엄숙함이 공존하는 성당.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참 좋겠지만, 눈으로 그리고 귀로 집중하면서 내부를 돌아볼 수 있는 것 또한 그만의 매력이있다. 오래된 제구들(미사때 사용하는 도구), 왕실의 왕관과 칼 등 박물관의 역할도 겸하고있는 공간인만큼 알함브라 이외에 그라나다에서 둘러볼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예로니모스 수도원, 대성당 등 Granada Catholic에서 관리하는 5곳의 입장권을 통합해서 판매한다. 가고싶은곳을 지정해서 2,3곳을 설정해서 구입할수도있는데, 각각 구입하는것보다 저렴하니 미리 함께 구매하는것을 추천한다.

음... 외관은 화려한데 안에는 볼거리가 많지 않아 솔직히 관람료 7유로가 넘 아까웠어요~~한국어버전 오디오가이드 핸드폰에 다운받아 들을 수 있는데 볼거리에 비해 설명도 넘 느리고 안내가 세세하게 되어있지 않아 어디를 설명하는지 명확하지 않아요. 내부 촬영은 금지입니다. 오디오 들으면서 무덤 쪽 글귀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번역기 돌리는데 안내직원이 제지해서 이미지 번역기라 설명했는데도 굳이 그건 번역기가 아니고 카메라라면서 한마디 해서 민망했어요..

넘나 좋아요. 방문해보세요. 후회없습니다'

그라나다의 멋진 성당으로 평일 11시미사 있어 미사드렸네요😍

아이가 있든 없든 볼거리가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biology관과 동물들이 있는 biodome, 나비 박물관만 봤는데 체험 위주의 전시라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습니다 나비 박물관은 나비 표본이나 유리창 안에 갇혀있는 나비가 아니라 식물원 안에 살고 있는 나비 정원에 사람이 방문하는 신비한 경험이었습니다 과학관에 관심이 없다면 biodome만이라도 따로 입장권 사서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실 앞쪽에 아쿠아리움은 한국 아쿠아리움이 더 크고 잘되어있는데 하이라이트는 가장 안쪽의 정글 존입니다 앵무새, 원숭이가 나비와 마찬가지로 철창에 갇혀있지않고 그냥 돌아다녀요 절대 만지면 안되지만 이렇게 가까이 원숭이를 볼 수 있는것 만으로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과학관 전체를 하루 일정으로 잡아도 충분히 놀거리가 많으니 가족단위 관광객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오셨고 애들도 없는 경우엔 시간이 남아도는게 아니라면 굳이 들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성인들이 즐길만한 전시품은 많지 않습니다. 다만 아이들과 함께 왔고 애들을 위한 코스도 생각하신다면 들러볼만 합니다. 체험학습 컨텐츠들은 좋네요. 영어 설명도 적혀 있습니다. 메인관 이외에 작은 규모의 실내 동물원, 야외 체험장, 나비 온실, 동물 쇼 등이 있습니다.

바셀 과학관보다 훨 좋아요. 솔직히 기대 1도 안 하고 갔어요. 그냥 종일 있어야 합니다!!!

아이랑 왔다면 꼭들리세요 재미있어 합니다. 동물원도 꼭 보시구요.

*과학 박물관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과학 공원(Parque de las Ciencias)을 방문했는데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가성비가 훌륭하고, 특히 어린 자녀가 있다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제가 방문한 곳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ESA 우주 섹션이었습니다. 다양한 우주 관련 유물과 흥미로운 영상이 전시된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천체투영관 쇼 또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우주 여행을 선사하는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또 다른 필수 코스는 바이오돔입니다. 이 놀랍도록 흥미로운 전시에는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환경 속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 생물, 열대 파충류, 포유류가 살고 있습니다. 전망대 꼭대기에 올라가 그라나다의 놀라운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했습니다. 아쉽게도 엘리베이터는 고장 났지만, 30도의 더위 속에서도 꼭대기에 올라가는 동안의 멋진 풍경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가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라나다 과학 공원은 방문하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교육적이고 재미있으며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그라나다를 방문하는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the Granada Science Park (Parque de las Ciencias) and was thoroughly impressed. It's an excellent value for money and a perfect way to spend a full day, especially if you have young children. The highlight of my visit was the ESA space section. It's a fascinating exhibition showcasing a wide array of space-related artifacts and engaging videos. The planetarium show was also a spectacular experience, offering a breathtaking journey through the cosmos. Another must-see is the Bio-dome. This incredibly interesting exhibit is home to a diverse mix of marine life, tropical reptiles, and mammals, all housed in a beautiful, naturalistic environment. We also ventured up the observation tower for some incredible panoramic views of Granada. While the elevator was unfortunately out of order, the climb up in the 30°C heat was well worth it for the stunning vistas at the top. Overall, the Granada Science Park is a brilliant place to visit. It's educational, entertaining, and great for all ages. I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Granada.

(Google 번역 제공) 파트너와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은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전시장 밖에는 항상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많은 경우 적어도 한 명 이상은 전시장 안에 있었습니다. 바이오돔은 정말 잘 관리되어 있었고, 적어도 상태가 좋지 않은 동물은 한 마리도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동물들은 차분하고 잘 먹고 잘 보살핌을 받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참석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조류 쇼를 진행한 직원들은 동물들을 최대한의 정성과 애정으로 돌봐주었습니다. 동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10점 만점에 10점! (원문) Increíble experiencia la cual repetiría con mi pareja, siempre había gente del personal que podías preguntar fuera de las exposiciones y en bastantes había mínimo 1 dentro. El biodomo estaba increíblemente bien cuidado y al menos nosotros no vimos que los animales estuvieran en mal estado, más bien todo lo contrario, se veían tranquilos y bien alimentados / cuidados A sido un placer estar en este lugar. Y los trabajadores que realizan el espectáculo con las aves, las trataban con sumo cuidado y cariño, a sido un placer escuchar y ver a dichos trabajadores un 10/10

여기 유적지가 아니라 상점인데,, 마그넷 1.9유로로 파는 착한상점임 그라마다 다른곳은 보통 2.5유로가 기본임

알함브라 입장권을 구할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입장권을 구하기위해 방문 했습니다. 부활절 주간이라 입장권을 구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라나다에서 기념품을 사기 위하여 들렸던 곳이다. 많은 기념품들이 고유의 멋을 내고 나를 맞이하고 있었으나 내가 사고자 하는 것을 발견하지 못하였다. 배낭여행중이었기 때문에 작지만 그라나다 고유의 물건을 찾고 있었기에 내가 찾지 못하였던것 같았다.

알함브라 티켓 예매할 수 있는 곳. 안쪽에 들어와서 오피스 문 열면 티켓 무인발권기가 있습니다. 직원이 와서 친절히 설명하며 도와주셨어요. 티켓 살 때 여권 번호가 필요했습니다.^^

2017년 5월. 인터넷으로 예약한 알함브라 궁전 티켓을 여기서 수령했습니다. 해당 공간으로 들어가니 무인기계가 있었고, 직원이 기계로 뽑으라고 알려줬습니다. 뽑는방법은 어렵지 않았고, 예약할때 사용한 카드가 필요했었음.

숙소에서 알함브라 궁전으로 올라가는 길에 우연히 지나침 현장에서 표를 못 구해서 할 수 없이 내려오는 길에 다시 들렀는데 알고보니 알함브라 궁전 티켓팅 하는 곳임.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못한 사람들은 여기에서 티켓팅 가능합니다. 결국 이장소 발견으로 다음날 무사히 알함브라 궁전 입장했습니다.

13-14세기 호텔. 그라나다에서 뭐 팔려서 올때 여기서 무료로 잘 수 있었음. 이사벨은 이슬람 건물인 이걸 가톨릭적으로 레노베이션하려고함. 17세기엔 theater로 이용. 부숴지려했지만 스페인 정부가 사서 그대로 살아있음. 가장중요한거는 파사드.

멋지다. 이슬람 사원을 성당으로 개조했지만 일부는 아직까지 이슬람 뮨화가 남아있다. 나스르 왕조의 흔적이다. 성당 사이사이... 스페인의 금 수탈의 흔적이 여기에도 많다. 온통 금장식. 아메리카에서 가져온 금들이겠지....

이슬람 왕조가 번영을 누릴 당시에는 모스크가 있었던 자리에 1518년부터 지어지기 시작해 1704년에야 완성된 대성당. 초기에는 톨레도 대성당의 고딕 양식을 본떠 건축을 시작했으나 200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공사가 끝날 무렵에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고딕 양식, 무데하르 양식까지 혼재된 기묘한 형태가 되어 버렸다. 화려한 장식을 자랑하는 황금 제단이 있는 중앙 예배당과 성모 마리아가 그려진 스테인드글라스를 볼 수 있다.

늦은 밤에도 안전하고 예배당을 간단히 볼수있었다. 성당앞 분위기가 아늑하고 근처는 관광객들로 가득하고 생동감 넘친다. 낮에도 광장에서 앉아 쉴수있다.

세비야 대성당 보고 간거라 그만큼할까 싶었지만, 또 다른 매력으로 멋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서 복장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대서 일부러 긴바지 입고 갔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반바지, 나시 다 별다른 제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웅장하고 규모가 엄청 큽니다. 보통 패스 하고 안보는 경우가 많던데 저는 꼭 방문하시길 추천해요.

볼거리 오디오 친절함 저는 다 좋았어요! 웅장함도 있고 다양한 문화도 좋았어요 다만 실내가 추우니 여름에는 가디건 챙겨가세요 !

한국어 해설을 QR코드로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멋지고 경건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도시의 성당 입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시내 경치가 한눈에 보입니다.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골목길을 걸어서 올라가기는 조금 멀어서 버스를 타면 편리합니다.

니콜라스 전망대를지나 크리스토팔 전망대로 왔다. 그라나다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었다. 야경도 멋질거 같지만 푸른하늘 아래에서도 너무 좋았다. 다음엔 버스를 이용해서 와봐야겠다.

그라나다 시내와 알함브라 궁전이 보이는 전망대이다. 해가 떨어지자마자 방문하는것을 추천한다. 니콜라스 전망대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 조용하다.

니콜라스 전망대는 사람이 차고 넘치는데, 여기는 사람이 많이 없어 한적합니다. 9시 30분 넘어서 맥주 들고 오세요! 강추 스팟 입니다!

👏크리스토발 전망대(Mirador de San Cristóbal)”는 스페인 그라나다(Granada)에 있는 알바이신(Albaicín) 지구의 전망대 중 하나예요. 이곳은 유명한 산 니콜라스 전망대(Mirador de San Nicolás)와 함께, 알람브라 궁전(Alhambra)을 가장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포인트로 꼽힙니다. 🌄 기본 정보 이름: Mirador de San Cristóbal (미라도르 데 산 크리스토발) 위치: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 그라나다(Granada) — 알바이신 언덕의 북쪽 좌표: 📍 약 37.183°N, -3.592°W 입장료: 무료 분위기: 산 니콜라스보다 조용하고 한적한 로컬 전망대 🏞️ 특징 🌇 1. 탁 트인 알람브라 뷰 멀리 알람브라 궁전, 시에라 네바다 산맥, 그리고 그라나다 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니콜라스 전망대에 사람이 너무 많아 다른 전망대를 찾아 온 곳. 사람은 없지만 알함브라 궁전이 보이지 않아 살짝 아쉬움.

그라나다 도시 전망을 느낄수 있는 스팟.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기에 버스로 접근할 수 있고, 인근 도로에 주차할 수도 있음.

규모는 작지만 매우 정교하고 아기자기한 정원이네요. 특히 분수의 물들이 점선으로 떨어지는데 사진을 찍으면 보이네요. 계곡너머의 알함브라궁과 알바이신지구의 경치가 정말 멋져요

왕의 정원답게 멋지게 꾸며져서 사진 촬영 포인트가 많아요. 물을 주제로 한 분수, 수로, 연못들이 시원함뿐 아니라 철학적, 기후적, 지정학적 상상을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정원이 참 넓고 아름다워요! 다양한 분수대의 구성과 물소리, 여러 종류로 아름답기 뒤섞인 꽃을 보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갑니다. 더웠지만 시각, 청각 효과인지 시원했어요 ㅎㅎ 시간 갖고 방문해보세요!

알함브라 성 옆에 있는 공원 알함브라를 방문한다면 방문이 끝난 뒤 이곳에서 와서 경치를 감상해도 좋다. 전망대에 안가고도 알함브라성의 전경이 가까이서 보인다. 다만 겨울에 방문한다면 식물원 자체는 볼게 크게 없다.

정말 좋네요 사진으로는 다 담기 힘들어요

키보다 높게 잘 가꾼 나무들과 수로, 아기자기한 분수 들을 볼 수 있습니다. 헤네랄리페로 가는 길에 거치게 되는 정말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정원 답게 사진 찍을 포인트 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몰려있는 장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23년 가을에 방문. 5시쯤 전망대올라갔다가 노을보며 한잔하고 싶어 방문. 다행히 시간이 애?해서(사전조사해보니 보통 대기가 30분이상이라던데. 운좋게?)틴또데베러노 한잔시키니 올리브도 곁들여. 물론 비싸긴하지만 전망값이라 생각하고. 혼자지만 전망좋은 자리차지하고 한시간정도 있었음. 다른 사람들이 호시탐탐 자리 노림. ㅋ 노을 지는거 보려는데 날이 흐려서 멋진 풍광은 못볼거같기도 하고 점심부터 한 타파스투어 마저 하려고.

워크인으로 갔는데 운 좋게 마지막 테이블에 앉았어요. 뒷쪽이라 1열에서 뷰를 감상하진 못했지만 앞쪽 예약테이블이 좀 늦게 오셔서 노을을 느끼기엔 충분했습니다 :) 웬만하면 예약하고 가세요! 시내에 비해 물론 가격은 좀 나가지만 충분히 감수할만했어요.

니콜라스.전망대 보고 1시반에 바로 앞에 있는 곳으로 왔어요. 알함브라궁전보며 식사했어요. 평이 낮은데 음식 맛있고 맥주도 맛있으요. 서비스 역시 좋았어요. 옆이 아저씨 돌판에 스테이크도 구워드시네요. 뷰가 조아서 금액은 좀 있습니다~

Perfect view and unacceptable service. Really the view of the Alhambra palace is outstanding but we never got to enjoy our black coffee that we ordered. Already 5.2€ for each coffee is expensive enough but still understandable considering the view of the Alhambra palace. But personally that I got to enjoy the view for free, it was a great experience but as a restaurant? The WORST is what I would say. But if you get to enjoy the service I received, I would highly recommend you to come here to enjoy the view! 완벽한 뷰와 그렇지 못한 서비스로 말할 수 있을꺼 같네요. 9시부터 30분 정도 웨이팅 이후 dinner or drink라고 하기에 음료만 먹으러 왔다고 한 뒤 자리를 안내받았습니다. 그러고 거의 바로 주문을 받으러 오셔서 블랙 커피 2잔(각각 5.2유로; 다른 곳들의 2배 가격, 그래도 풍경값한다고 생각하고 시켰습니다)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면서 암함브라궁전의 뷰를 즐기고 있으면서 기다렸는데 20분, 30분, 40분이 되어서도 음료가 안 나왔네요... 그래도 야경을 보러 왔었던 카페였기에 10시 반까지는 기다릴 생각으로 앉아있으면서 알함브라 해질녘 사진이랑 야경 사진을 찍고 보면서 있었습니다. 10시 20분쯤에 어두워져서 마지막으로 야경을 찍고 커피가 주문누락인듯 싶어 그대로 나왔네요. 덕분에 공짜로 비싼 풍경을 보고 나와서 정말 행복하긴 했었는데 식당으로서는 도저히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지만 식당으로서는 그렇지 못하기에 풍경점수 10/10에 식당 0/10으로 합산 1점 드리고 갑니다.

니콜라스 전망대 근처에 있고 알함브라 궁전 전경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할 수 있는 곳, 29유로 와인 한 병을 얼음 바스켓을 같이 요펑해서 주문하고, 감튀, 이베리코 껍데기 튀김과 같이 먹으면 가성비 있게 분위기와 전망을 즐길 수 있음

뷰가 미친곳. 띤또데베라노가 시내의 2배 가격이고 식사류도 1.5배 비싼 편이지만 뷰를 생각하면 충분히 감당할 만함. 쿠스쿠스와 햄버거도 맛있었고, 치즈케이크도 시켜볼 만 함! 5월 기준 8시에 바로 입장했으나 이보다 늦게 오면 웨이팅을 해야할 수 있음, 10시정도가 되니 손님들을 더이상 받지 않는 것 같았음

둘이서 점심에 방문. 음식 맛은 좋은데 양이 적은편.. 가격도 1.5배 비싸다. 아메리카노와 콜라가 각각 4.5유로.. 빵도 같이 주문 했는데 끝까지 나오지 않아서 취소함. 웨이터 들도 센스가 떨어지고 서비스가 별로임. 화장실 찾아 헤메는데 관리자 인듯한 늙은 할망구가 아주 불친절함..

화려함의 극치 입구부터 입이 벌어질만큼 감탄사연발 VR도 진짜 볼만해서 꼭 들려보세요

세비야 대성당도 정말 화려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도 정말 화려합니다! 입장료 내고 구경할 만했습니당

작지만 화려한곳 내가 갈때 우리만있어서 꽁짜로 불켜주심 ㅋㅋ 가격 5ㅡ7유로? 정도였는데 솔직히 비싸고 굳이지만 그라나다에 시간이있다면 한번 가볼만한 곳

뭐에 이상하게 꽂혔는지 몰라도 들어가는 순간 압도당함. 작지만 볼게 엄청 많고. 다른 성당들은 위에가 항상 궁금했는데 여긴 VR 쓰고 윗모습도 볼 수 있어서 좋았음. 거기에 오디오 가이드도 포함되서 티켓값이 아깝지 않음. 강추. 개인적으로 알함브라보다 좋았고 유럽 어느 성당보다 좋았음. 평일 오픈하자마자 방문해서 절반 이상을 혼자 구경해서 더 좋았던듯.

엄청나게 화려한 성당이었고, 시간 남으면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입장료가 10€로 비싸긴 합니다만 낼만합니다. 오디오가이드 한국어는 없고 영어로 줍니다. VR도 볼만했구요

산 후안 데 디오스 성당 basilica san juan de dios 성당은 그라나다에서 가장 즐겁게 관람한 성당이다. 성당 안은 금빛으로 칠해져 있고 관람료 대비 아름다운 작업과 작품들이 많다. 최근 가본 성당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성당으로 만약 다시 그라나다를 방문한다면 또 관람하고 싶은 성당이다.

1유로를 넣고 다들 이사진 찍느라 바쁜데... 여기 2층 갈 수 있습니다. 일행과 간다면 1유로는 이각도에서 사진을 찍고, 1유로는 밑에서 사람이 동전을 넣어주고 다른 사람이 2층에서 사진찍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못했어요ㅠ

특이하고 거대하고 아름다운 궁전. 나스르궁전등과 의외로 잘 어우러진다. 근데 궁전이라는데 구조가 독특하여 어떤 형태로 사용되었을지 궁금한곳

14세기 스페인이 이슬람을 굴복시키고 새은 궁전.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볼 게 없네요.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5세(스페인 국왕으로서는 카를로스 1세이나 신성로마제국 황제로서의 명성이 더 높아 5세로 표시한다)는 그라나다로 신혼여행을 오면서 그라나다를 세계의 중심으로 삼고, 자기가 거주할 곳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궁전을 지었다. 나스르 궁전과 융합하기 위해 꼬마레스 궁전과 맞닿는 형태로 지었다. 외관은 메디치의 본궁을 모티브로 하였고 내부 모습은 콜로세움에 모티브를 얻어 겉은 각이 져 있는데 내부로 들어오면 원형으로 된 중정이 있다. 유럽식 건물이긴 하나 알람브라의 다른 부분과 이질적이지는 않고 나름대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티켓이 없어도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내부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박물관도 티켓 없이 입장 가능. 간단한 짐검사만 하고 들어갈 수 있다. 박물관 내부는 촬영 금지

가운데에서 발을 구르거나 박수를 힘차게 치면 소리가 울리고 아주 잘 퍼진다고 하네요 연주회 음악회등이 자주 열리고 소리도 아주 좋다고 하는데 한번 감상해보고 싶네요 시간이 되시면 2층까지 한ㅂ퀴 돌다가 잠시 앉아서 쉬어도 좋고, 지하? 전시실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24/5/6 방문. 텅빈 원형 광장을 둘러싼 2층짜리 난간만 있는 텅빈 건물. 박물관이 있다는데 우리 갔을 땐 문 닫았다. 스페인어를 모르는 스페인 국왕이었던 합스부르크 가문 출신의 카를로스 5세는 스페인의 부를 갉아먹었으니 스페인 입장에선 이렇게 텅 빈 건물과 같은 존재였지 않았을까

로마의 콜로세움같이 생겼어요. 빛이 잘 들어와서 사진이 너무 이쁘게나와요. 2층에서 사진찍는거 추천드려요. 인생사진 나옵니댜🤭

알함브라 궁전내에 르네상스 양식으로 건축된 황제의 궁전입니다. 웅장한 안뜰이 인상적입니다.

여름엔 나스르 궁전을 먼저 돌고 다른 루트를 도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라나다가 생각보다 많이 덥습니다. 매디나 알카사라 등 다른 곳을 천천히 누긋하게 돌기위해서는 5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쉬는 시간을 감안하여 종일 일정을 생각하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라나다에 오면 꼭 가야 하는 곳! 가톨릭 나라에 이슬람 고유의 건축과 미의 양식을 볼 수 있는 색다름과 정교하고 감탄이 나오는 무늬와 정원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정교한 아랍건축양식의 결정판! 건축물자체보다 건축에 새겨진 섬세한 디테일을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 주말이라 그런지 관람인원이 너무 많아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았음.

이슬람의 흔적이 유적화된 곳 스페인 방문이라면 한번은 꼭 들러야할곳입니다. 예매가 조금 어렵긴하지만 여행사에 비싼돈주고 예매하지 마시고 공식사이트에서 예매하세요. 한달이전에 예매하길 추천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입장 시간 지정해서 예매하고 들어갔습니다 입장시간 15분 전에 도착해서 대기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앞의 일행 분들은 2시간 늦게 도착해서 티켓을 구매하고도 입장을 못하더라고요… 이슬람 문화권의 장식과 색감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라나다를 오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미리 구매하면서 입장 시간을 예약해두셔야 입장 가능하고, 예약을 해도 해당 시간에 입장객이 많아 대기줄이 있습니다. 그라나다에 오시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세비야 알카사르 궁전을 이미 방문하셨다면 알함브라는 스킵하셔도 됩니다.

사진으로는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꼭 추천드립니다.

아랍목욕탕유적 인데 제가 방문했을때는 주변의 4가지 유적과 묶어놓고 팔아서 7유로 정도 받았어요. 설명이 조금 부실해서 확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아랍시대 동네 목욕탕이에요~ 호기심에 한번정도 가볼수 있는곳입니다. 니콜라스 전망대 가는길에 있어서 잠깐 들러도 되요.

생각보다 작은규모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아주 흥미로운 곳이에요. 친절하고 여성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와주고 설명해 주셨어요. 분위기도 좋고요. 티켓값은 100% 가치 있어요. (원문) A small but very interesting place. Incredibly nice girls workers who are interested in helping you and explaining. Atmospheric place. The ticket is worth its money 100%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롭고 잘 보존/복원되어 있습니다. 가끔 설명이 적힌 표지판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이드를 다운로드했더라도, 특히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그렇게 하면 더 편리하거든요. 10분도 안 걸려서 다 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아서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이해가 안 갔습니다. 다만 젊은 남성분이 아무도 만지면 안 될 물건을 만지지 않도록 확인은 해 주셨습니다. (원문) Muy interesante y bien conservado/restaurado. Se agradecería algún cartel de vez en cuando con alguna explicación, ya que aunque te hayas descargado la guía es más cómodo así, y más si vas con niños. En menos de 10 minutos está vistos El personal no aporta nada, no entendí por qué había tanta gente aunque un chico sí que controlaba que nadie tocara nada que no debiera.

(Google 번역 제공) 엘 바누엘로는 사교(친교)와 종교(세면) 기능을 모두 갖춘 고대 하맘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공중(이슬람) 목욕탕은 기능과 방의 배치 모두 로마 목욕탕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아랍 목욕탕은 세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냉방", 가장 큰 "온방", 그리고 아치, 기둥, 대리석으로 장식된 실제 욕조가 있는 "온방"입니다. 이 목욕탕의 목적은 방문객/목욕객이 위생 또는 정화 과정의 일환으로 땀을 흘리도록 유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욕조 내부의 빛과 통풍을 위해 천장에 나 있는 별 모양의 구멍입니다. 안달루시아 유적지의 경우, 알함브라 궁전(헤네랄리페, 알카사바, 카를로스 5세 궁전, 나스르 궁전, 파르탈) 방문 전날, 당일, 다음 날, 이렇게 3일 동안 입장이 유효하므로 "일반 더블 골드 입장"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저는 알함브라 궁전 다음날을 선택했고, (거의) 모든 것이 포함된 단일 티켓으로 상당한 비용 절감이라는 측면에서도 훌륭한 경험을 했습니다. (원문) El Banuelo è un antico hammam con funzioni di tipo sia sociale (luogo di socializzazione) sia religioso (abluzioni). I bagni pubblici (islamici) di tale tipo, per la funzione che esercitavano e per la disposizione degli ambienti, si sono ispirati alle terme romane. Il bagno arabo si compone di 3 stanze: una 'stanza fredda' all' ingresso; una 'stanza tiepida', quella più ampia; una 'stanza calda', quella principale con bagni veri e propri, decorata con archi, pilastri e marmo. Lo scopo era quello di indurre il visitatore/bagnante alla sudorazione come parte del processo di igiene o purificazione. Notevoli i fori a forma di stella sul soffitto per garantire luminosità e ventilazione all' interno del bagno. Raccomando vivamente la "visita dobla de oro generale" poiché, per i monumenti andalusi, l' ingresso è valido per 3 giorni: il giorno prima, il giorno stesso e quello successivo alla visita all' Alhambra (Generalife-Alcazaba-Palazzo di Carlo V-Palazzi Nasridi-Partal). Io ho scelto il giorno successivo al complesso dell' Alhambra e mi sono trovata benissimo, anche in termini di un notevole risparmio con un unico biglietto che racchiude (quasi) tutto.

(Google 번역 제공)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오래된 하맘이에요... 보존 상태가 아주 좋아요... 8유로 티켓으로 들어가서 볼 수 있어요... 이 티켓으로 그라나다의 다른 기념물도 볼 수 있어요... 거기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원문) Merece la pena!!... Es un antiguo haman... Muy bien conservado... Se puede entrar a ver con la entrada de 8€... K te permite ver otros monumentos de granada... Alli te informan bie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터키식 목욕탕과 그라나다에 있는 21개의 고대 목욕탕(하맘)을 좋아합니다. 엘 바뉴엘로는 안달루시아에서 가장 잘 보존된 목욕탕 중 하나입니다. 로마 시대의 아포디테리움과 비슷한 현관을 따라 냉탕, 온탕, 온탕의 세 개의 방으로 이어집니다. 온탕에는 지하 히포카우스트가 있어 방을 데우고 두 개의 분지가 물을 담습니다. 지하 저장고에는 환기를 원활하게 하고 에어컨을 조절하기 위한 채광창이 있습니다. (원문) Soy fan de los baños turcos y de los 21 baños antiguos o Hamam ubicados en Granada, El Bañuelo es uno de los mejores conservados de toda Andalucía. Un vestíbulo equivalente a un apodyterium romano da paso a las tres estancias termales: fría, templada y caliente, esta última con su hipocausto subterráneo para calentar la sala y las dos pilas parar el agua. Las bóvedas tienen en su parte alta unas claraboyas para facilitar la ventilación y regular la climatización 🔥💦

이거 보러 그라나다 가는거 아닌가. 역사적 설명은 뒤로하고. 그라나다가 한눈에 보이는 이절경. 날씨만 좋았으면 베스트.

저는 정원이 더 멋졌어요! 하지만 여기도 올라가서 만년설과 그리나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20분이면 다 보실 수 있어요~

그라나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 꼭 날씨 좋을 때 가세요

알람브라의 망루로서 전망이 좋으나, 햇볕을 가릴 곳이 없고 거의 폐허라서 특색도 없습니다. 다만, 가이드 투어를 할 때 시간이 부족해서 제일 높은 망루에 올라가보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데, 입장권으로 재입장이 불가하니 약간 뒤쳐지더라도 올라갔다 오시길 바랍니다. 알바이신이랑 헤네랄리페를 잘 전망할 수 있습니다.

군대가 주둔하는 성채라는 알람브라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건축 당시에는 많은 탑, 병영, 목욕탕 등이 있었으나 지금은 탑의 일부와 나머지 것들의 터만 남아있다. 적을 막기 위해 높이 지은 탑은 지금은 전망대로 사용되며, 하얀 집이 모여있는 알바이신 지구 및 시에라네바다 산맥 등 그라나다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알카사바를 시작으로 카를로스 5세 궁전, 나스르 궁전, 헤네랄리페 순으로 방문을 하는 것이 동선이 효율적이다

알함브라를 방어하는 요새 군인들 야영하던 흔적이 남아있음. 언덕위에 난공불락의 요새를 지어놨으니 그라나다가 이슬람 왕국 중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이유이지 않을까?

24/5/6 방문. 알카사바는 그냥 성채. 알함브라 구경의 마지막 코스였어서 편하게 둘러봤다. 입구 들어가면 우선 오른쪽 Torre del Cubo에 올라 전망 감상. 내려와서 Plaza de Armas로 가면 건물터가 가득. 병영 막사였던 모양. Armas 탑으로 올라가면 툭 튀어나온 곳이라 옆의 Torre del Cubo, Torre del Homenaje 등이 잘 보인다. 가장 높은 벨라의 탑 Torre de la Vela에는 이사벨 여왕이 그라나다를 되찾은 기념으로 세웠다는 종이 있다. 네 개의 깃발 - 유럽연합, 안달루시아, 스페인, 그라나다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니콜라스 전망대에 사람들이 빼곡하게 앉아있는 것도 보인다. 동쪽 멀리 시에라 네바다 설산도 보이고. 내려와서 Adarves 정원 통해서 나간다.

그라나다에 간다면 여기 꼭 올라가세요!! 구글맵이 알려주는 계단길 말고 오른쪽 작은 길로 올라가면 알함브라가 웅장하게 보여요. 오르는 길에 꽃도 있고 선인장도 있고 묘하게 예뻐요♡

그라나다에 들어오는 날 우버 아저씨가 강추했던 뷰포인트입니다! 진짜 멋있는 석양을 봤어요!! 강추합니다! 알함브라 궁전은 생각보다 작게 보여서, 그냥 그라나다 전경을 보러 오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절묘한 구름배치로 아름다운 그라나다의 풍경을 볼수 있었네요. 전망대 끝까지 가지않고 아래쪽 언덕에서 바라본 모습이 더욱 좋았네요

N9번버스 20분 간격 언저리에서 잘 맞게 움직이는 편입니다. 그라나다 전경보기에는 제일 좋은 전망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외진 곳에 있고 분위기가 스산한 느낌이 있으니 동행과 함께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N9 버스타면 꼭대기까지 와서 언덕 안올라가도 됩니다. 어두워지면 언덕이 좀 어둡고 무서워서 내려갈때도 N9 타고 내려가는게 제일 좋은 듯 해요. 20분 간격으로 옵니다. 야경은 환상적입니다. 화장실은 없으니 미리 볼일 보고 오는게 좋습니다.

얼른가세요 그냥 가세요 가능하면 버스나 택시타세요 저는 걸어갔어요 걷기 많이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반드시 대중교통으로 가시길 뷰는 미쳤습니다

그라나다에서 가장 최고의 뷰. 니콜라스보다 좋다. 하지만 여자 혼자서는 위험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동행을 구하시길. 가는길이 빈민촌(?) 같은게 있어 조금 무서워요. 뷰는 정말 그라나다 최고의 뷰 입니다.

경치가 좋아요 들어가기 전에 벨 눌러주세요

(Google 번역 제공) 평소처럼 알람브라의 장엄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지만 이제는 날씨가 더욱 도움이 됩니다. 언제 방문해도 멋진 곳 (원문) Magníficas vistas de la Alhambra como de costumbre pero ahora el tiempo ayuda más si cabe. Espectacular para visitar en cualquier momento

(Google 번역 제공) 알함브라 궁전의 놀라운 풍경. 다양한 꽃, 나무, 그리고 푸른 식물들이 심어진 아름다운 정원에는 수많은 아름다운 자연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파리와 저항에 대한 묘사에 공감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고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An amazing view of the Alhambra Palace. A wonderful garden planted with various flowers, trees and greenery accompanied by many splendid natural drawings. I resonated with the description of the fly and the resist. Thanks to everyone who put effort into making this happen and preserve.

(Google 번역 제공) 정원, 과일나무, 사진 전시회가 있는 아늑한 공간입니다. 방문하려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지만 제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문을 닫았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알함브라 궁전이 보이는 또 다른 멋진 곳입니다. (원문) Espaço aprazível com jardins, árvores frutíferas e exposição de fotos. Precisa agendar com antecedência para poder visitar. Tem um espaço de café e restaurante mas quando cheguei já estava fechado. Vale visitar para relaxar e aproveitar um descanso. Mais um lugar ótimo com vista para Alhambra.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저는 제가 읽은 몇몇 리뷰에서 정원에 대해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정원은 약간 방치되었지만 매우 아름다운 구석이 있고 알함브라의 아주 좋은 전망이 있습니다. 또한 평화롭고 좋은 전망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테라스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La verdad esperaba más de los jardines por alguna reseña que había leído, estaban un poco dejados pero hay algún rincón muy bonito y muy buenas vistas de la Alhambra, también me gustó mucho una terraza en la que hicimos un café con una tranquilidad y buenas vistas

(Google 번역 제공) 알함브라 궁전의 프라이빗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비밀의 정원" 같은 느낌입니다. 매혹적이고 로맨틱하죠.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자연 경관 사진 전시회도 진행 중이었는데, 정원의 푸른 나무와 아라비아풍 분수와 잘 어울렸습니다. 이 지역에는 공공 녹지가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친절합니다. (원문) Sembra il "giardino segreto" con vista privata sull'Alhambra. Incantevole e romantico. Quando lo abbiamo visitato era allestita anche una mostra fotografica su paesaggi naturalistici che ben si sposava con il verde e le fontanelle arabeggianti del giardino. Considerato che questa e' una zona con scarso verde pubblico lo trovo un luogo indispensabile. Gentili le persone che ci lavorano.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의 숨겨진 아름다운 장소로, 정원 전체에 펼쳐진 전시회와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원문) Un lugar escondido y bonito de granada, muy recomendable para pasar un rato tranquilamente visitando la exposición y el arte que tienen por todo el jardín, muy bonito

23년 가을방문. 그라나다 성당 관람후 버스타고 이동. 이 근처에 대학교? 수도원이 엄청 화려하더라는. 사람도 많지 않고. 바람 솔솔 부는 중정에서 휴식도. 규모가 작아서 휙 돌아보고 전망대까지 걸어감. 관광객 많지 않은곳을 원한다면 추천!!

소박하고 고요해보이지만 내부에 힘을 숨기고 있는 찐 수도원. 유럽에서 봤던 그 어느 성당에 뒤지지않는 화려한 공간이 있다. 약간은 마이너한 곳이라 괜히 가나 싶었는데 정말 좋았음. 사람도 적어 편히 볼 수 있었다.

보관하고 있는 성화등 직품이 정교하고 세밀함. 예술적, 종교적 감동을 많이 줌.

수도원은 외부는 한적하고 내부는 작지만 화려했습니다.. 중심가와 거리가 있고 구글에서 찾아주는 버스노선과 실제가 달라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갔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고 날씨만 괜찮으면 천천히 걸어서 갔다오면 좋을것 같네요

순교가 테마인 작품이 많아서 신기함. 그리고 착시효과 있는 그림도 많아서 이것도 신기함 수도원인데 착시를 쓰다니? 라는 느낌.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 있고, 꼭 소리로 들을 필요 없고 앱에서 글로 읽어도 됨. 1시간 정도면 여유있게 다 둘러볼 수 있음!

꼭 들려야할 곳은 아니지만 시간이 된다면 한번 둘러보기 좋은곳이다 무엇보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의자에 앉아 수도원 정가운데에 있는 오렌지나무와 정원을 바라보면서 잔잔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게 좋았다 입장권을 사면 입장권의 큐알코드를 통해 오디오가이드 어플을 다운받을 수 있다

진짜 화려하고 감탄이 나오는 장소. 대성당쪽에서 왕복과 관람까지.2시간~3시간이면 되니까 꼭 보러오세요. 제일좋은건 조용한거에요. 화려하고 조용합니다

알함브라 안에서의 전경도 엄청나게 좋지만 솔직히 사크라몬테 박물관 안쪽 전망대도 정말 끝내줍니다 올라가기 조금 귀찮았지만 들어가서 내려다 보는 순간 그런 마음들이 한번에 날아가 버릴정도로 뻥 뚫린 하늘과 알함브라궁전을 보면서 또다른 느낌과 감정이 밀려옵니다!! 꼭 버스타고 올라가시고 버스내려서 5~7분정도 계단 올라가시면 있어요 거기 계시는 주인아저씨 너무 잘생기셨어요 목소리도 좋으시고 친절하시기까지!!

시간이 남아서 들렸는데 생각 이상으로 알차고 좋았다. 사크로몬테에 정착한 집시의 주거지를 볼 수 있고 삶에 대한 시청각 자료도 구비되어 있다. 박물관 들렸다가 플라멩코를 봤더니 더 좋았음 👍 한적해서 천천히 사람들의 삶을 상상하며 둘러보기 좋다. 알함브라 - (버스 꼭 타고) 사크로몬테 박물관 - 니콜라스 전망대 - (도보) 시내 일정 괜찮은 듯

동굴을 파고 사람이 살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데, 예전 집시들의 생활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이라고 해서 실내에 구성된 게 아니고 야외이구요. 그리 넓지는 않아서 금방 구경할 수 있어요.💁‍♀️ 사크로몬테 박물관에서도 알함브라 궁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성 니콜라스 전망대에는 사람이 엄청 바글바글 해서 보기 힘들지만, 이곳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박물관을 나와서 내려오면 분위기 있는 카페들도 제법 있고 사크로몬테 지역 곳곳에 유명한 플라멩코 공연장도 많이 있어요.😄

집시들의 삶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단어로만 알던 집시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뿐만아니라 박물관을 찾아 올라가는 길과 풍경도 아름다워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언덕 위에 있기때문에 좀 걸어야 돼요 신발 편한걸로 신고 가세요

집시 박물관인데 아주 작은 민속촌 느낌입니다. 5유로는 조금 비싸긴 했지만 ㅜㅜ 그래도 시간 남으면 옆의 밴치에 앉아 전망을 보기는 좋네요

더운계절에 간다면 오전에가세요 5시 반에 갔더니 더워서 죽을뻔요; C34번 타면 가장 가까이 내려주는데 그래도 무지 경사진 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야외 집시 마을이고, 구경꺼리가 크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집시문화를 볼 수있어 의미있긴했어요. 알함브라궁전 전망도 좋았네요.

딱 한가지. 가기 겁나게 힘듬. 많이 걸은게 축적되서 그런지 몰라도 등산하는 수준임. 또한 다른 리뷰와 마찬가지로 박물관보다는 민속촌에 가까움. 흥미로운 내용이 산재함.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들은 서양사 내용중 집시에 대하여 몸으로 체감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음. 이런 내용에 흥미가 있는 사람은 모든 글을 읽어보길 권장함. 사람도 많지 않고 여유롭게 즐겼다 갈 수 있음. 지리는 절경은 보너스

열정적인 훌라맹고를 본후있어..좋왔습니다..^^ 가능한 미리 예약하시기를...

(Google 번역 제공)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멋진 곳입니다. 두 개의 전시를 관람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테마 투어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원문) Un lugar espectacular con unas vistas impresionantes. Merece la pena visitarlo y ver las dos exposiciones que hay. Las visitas Temáticas también muy interesantes

(Google 번역 제공) 꽤 흥미로운 박물관이었어요. 고문 도구도 많고 설명도 잘 되어 있었어요. 다만 7유로라는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게 문제였어요. 다 둘러보려면 3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그러니 꼭 가보세요. 정말 매료될 거예요. (원문) Pretty interesting museum actually, lot of torture devices and good descriptions. Only issue is that 7€ is quite steep, it takes maybe 30 min tops to go through the entire thing. So go ahead you're really fascinated.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플라멩코 공연은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박물관은 둘러보았는데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아쉽지만, 경험과 지식을 얻기 위해 방문한 것이 다행입니다. -- 잊힌 자의 궁전(Palacio de los Olvidados)은 스페인 그라나다에 있는 박물관으로, 스페인 종교재판과 그라나다 및 안달루시아의 유산을 기리는 곳입니다. 이 건물은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알바이신 지구에 있습니다. 유대인 거주지였던 그라나다의 유적은 오늘날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유대인들은 이 고전적인 안달루시아 도시에서 중요한 공동체를 형성했습니다. 위대한 시인, 정치가, 과학자, 철학자들이 "알함브라 궁전의 도시"에 기여하고 풍요롭게 했습니다. 잊혀진 자의 궁전(Palace of the Forgotten)은 그라나다의 세파르드 문화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구상되었으며, 그 이름은 "종교재판과 가톨릭 군주에 의한 그라나다에서의 추방 이후 잊혀진 민족"에서 따왔습니다. 박물관은 이러한 역사적 공백과 도시 내 세파르드족의 존재에 대한 지식 부족을 은폐하고자 합니다. (원문) I did not see the flamenco show, here. However, I did go through the museum and it was all very interesting. Very sad, but I am happy that I went for the experience & knowledge. -- The Palace of the Forgotten (Palacio de los Olvidados) is a museum in Granada, Spain, dedicated to the Spanish Inquisition, and Granada's and Andalusia's heritage. The building is located in the Albaicín, a neighbourhood declared a World Heritage Site by UNESCO in 1994. There are hardly any remains left today of Jewish Granada, but Jews formed an important community in this classic Andalusian city, with great poets, statesmen, scientists and philosophers, who contributed and enriched the "City of the Alhambra". The Palace of the Forgotten was conceived as an exhibition space dedicated to the Sephardic culture of Granada, owing its name to "a people that was forgotten after the Inquisition and its expulsion from Granada by the Catholic Monarchs." The museum intends to cover that historical void and the lack of knowledge about the Sephardic presence in the city.

(Google 번역 제공) 스페인 종교재판소를 본떠 만든 고문 박물관, 미술관, 플라멩코 쇼 바가 한 건물에 다 있네요. 가이드가 실제보다 더 끔찍하게 묘사했는데, 아마 제가 같은 주제의 박물관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봐요? 이제 고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플라멩코 쇼는 못 봤는데 박물관에 가면 할인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원문) A torture museum with a spanish inqusition twist, a art gallery and a flamenco show bar all in one building. The guide made it seem more hortific than it was, but maybe I habe seen to many museums of the same topic already? Speaking of the torture aspect now. I haven't seen the flamenco show, but they said you get a discount for it after visiting the museum.

(Google 번역 제공) 종교재판 박물관에 갔는데, 좀 어려웠지만 정말 흥미로웠어요.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전시도 있어서 방문이 더 완벽해졌어요. 게다가 무엇보다 멋진 건물 전망이 최고였어요. (원문) Fui al museo de la inquisicion y es durito pero es muy interesante ademas contaba con una exposicion de Federico García Lorca lo cual hizo la visita perfecta, y para poner el broche de oro las vistas del edificio 🥰

(Google 번역 제공) 종교재판관들이 저지른 만행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아주 잘 관리된 장소입니다. "보기 힘들어요" (원문) Lloc molt ben cuidat on veure les barbaritats que van fer els inquisidors. "Durillo de veure"

House of the honest lady 라는 명성에 맞습니다. 알함브라와 시에라네바다가 같이 보이는 멋진 뷰가 있습니다만, 건물 뇌에 오래전의 흔적은 거의 없으니 일부러 찾아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지나가다가 뭐지? 하고 들어갔는데 직원이 욕하면서 제지함

5유로에 이곳포함해서 세군데를 같이볼수 잇어서 좋습니다

다르 알오라 궁전 : 그라나다의 마지막 이슬람 왕인 보압딜의 어머니가 살던곳.

그라나다 성당과 같은 5유로이지만 살짝 돈 아까움ㅠ

(Google 번역 제공) 유일하게 볼 만한 건 경치뿐입니다. 궁전은 텅 비어 있습니다. 카사 델 차피스를 보셨다면, 실망하실 테니 이번 방문은 건너뛰세요. 계단을 여러 개 올라가야 해서 꽤 힘듭니다. 도블라 데 오로(Dobla de Oro)에 포함되었습니다. (원문) Lo único que merece la pena son las vistas. El palacio está completamente vacío. Si has visto la Casa del Chapiz, puedes saltarte esta visita porque te va a decepcionar. El camino de subida también es bastante tremendo y luego varios tramos de escalera. Estaba incluido en la Dobla de Oro.

(Google 번역 제공) 나스르 왕조의 고요한 보석, 다르 알 호라 궁전은 이슬람 건축의 우아함과 세련미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섬세한 아치, 고요한 안뜰, 그리고 기하학적인 디테일은 신앙에 뿌리를 둔 왕실의 우아함을 드러냅니다. 나스르 왕조의 마지막 왕의 어머니인 아이샤 왕비의 거처였던 이곳은 알안달루스 마지막 왕조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슬림 그라나다의 황혼기에 담긴 정신, 예술성, 그리고 위엄을 간직한 고요한 안식처입니다. (원문) A serene gem of Nasrid Granada, the Palacio de Dar al-Horra embodies the grace and refinement of Islamic architecture. Its delicate arches, tranquil courtyard, and geometric details reveal a royal elegance rooted in faith. Once home to Queen Aisha, mother of last king of the Nasrid dynasty, it whispers stories of Al-Andalus’ final dynasty. a quiet sanctuary preserving the spirit, artistry, and dignity of Muslim Granada’s twilight.

시간 남으면 방문..외관.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기능 외에도 그들은 안달루시아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볼 수 있는 박물관의 메인 룸을 모니터가 설명하는 생일 축하에 중점을 둔 어린이 활동을 한 다음 여러 공간이 있는 방에서 자유 놀이 시간을 갖습니다. (사막, 바다, 해안, 강, 계곡, 산) 다양한 게임과 소재를 제공합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이야기를 통해 몇 가지 공예품을 만드는 워크샵을 하고, 마무리를 위해 가족이 음식과 음료를 가져와야 하는 생일 축하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공간을 남겨줍니다. 지속시간은 11~14시간입니다. (원문) A parte de las funciones de museo hacen actividades infantiles enfocadas a la celebración de cumpleaños en el que una monitora les explica la sala principal del museo en el que ven fauna y flora autóctona de Andalucía, luego tienen un rato de juego libre en una sala con varias zonas (Desierto, Mar, costa, río, valle y montaña) con múltiples juegos y material. Luego le hacen un taller en el que a través de un cuento hacen alguna manualidad y para terminar te dejan un espacio con mesas y sillas para hacer la celebración del cumpleaños en si en el que la familia tiene que llevar la comida y bebida. La duración es de 11 a 14 horas.

(Google 번역 제공) 현재의 대화형 멀티미디어 자원을 통해 안달루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박물관입니다. 아름다운 건물. 놀라운 컬렉션. ❕시대의 타임라인과 대표적인 사물을 통해 놀라운 방식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합니다! 슈퍼 슈퍼 멋지다!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주말에는 박물관 교육팀이 가족을 위한 매우 흥미로운 활동을 제안합니다(우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죽음의 의식에 관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슈퍼 슈퍼 흥미롭다! (원문) museu que mostra o passado e o presente da Andaluzia com recursos multimédia actuais e interativos. prédio lindo. acervo incrível. ❕através da linha do tempo e de objetos representativos das épocas, reconta a história de uma maneira incrível! super super bacana! adoramos! ❕nos finais de semana, o educativo do museu propõe atividades super interessantes para as famílias (participamos de uma sobre os rituais da morte ao longo do tempo). super super interesante!

(Google 번역 제공) 건축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건축학적 관점에서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는 건물이지만, 꼭 챙겨가세요. 그렇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을 테니까요. 우리를 맞이해 준 사람들의 무관심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예전에는 건축 투어가 많이 있었다고만 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시 자체에도 사용되지 않은 유물이 많습니다. 박물관에 우리만 있었는데도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습니다. 너무 무관심해서 우리에게 준 설명지도 스페인어가 아니었습니다. 마드리드에서 캄포 바에사의 작품을 보러 왔는데, 정말, 정말 실망한 채로 돌아옵니다. (원문) Edificio que merece la pena visitar desde un punto de vista arquitectónico si estás estudiando arquitectura pero tráetelo aprendido porque sino vas a hacer poco. Decepcionante el poco interés de las personas que nos han recibido. Solo han contado que antaño se hacían muchas visitas arquitectónicas pero ya nada. La exposición propiamente tiene muchos dispositivos sin uso. No te dan mucha información de nada a pesar de que solo estábamos nosotros en el museo. Tenían tan poco interés que ni los folios explicativos que nos han dado los tenían en español. Vengo desde Madrid a ver la obra de Campo Baeza y me voy muy muy desilusionada.

(Google 번역 제공) 매력적이고 아름답습니다. 다양한 예술 작품이 매력을 더하는 곳입니다. 고유한 역사와 다양한 전시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세 곳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전시장이 돋보입니다. 훌륭한 서비스와 전문성을 자랑합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ncantador y precioso. Un lugar donde la variedad de arte lo engrandece. Junto con su historia propia y diferentes salas a visitar. Las tres preciosas pero destaca la sala de exposiciones. Un trato magnífico y buena profesionalidad. La verdad que poco conocido pero vale la pena visitar. Recomendado

(Google 번역 제공) 안달루시아와 스페인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놀랍도록 인터랙티브한 박물관입니다. 90분 동안 정말 몰입해서 관람했는데, 5유로 입장료를 내고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An amazingly interactive museum with so much information about Andalusia and Spain. We spent 90minutes enthralled, well worth the 5 euro entrance fee.

(Google 번역 제공) 천천히 진행해야 합니다. 칠리다, 피카소, 미로 등의 작품을 공개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합니다. 눈에 띄지 않게 전시되어 있지만 정말 훌륭합니다. 박물관에 축하를 보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Hay que verlo despacito y pido que sin disimulo, que publiciten los cuadros de Chillida, Picasso, Miro, etc... Que tienen expuestos de forma disimulada y que son espectaculares. Felicidades al museo, me ha encanto

그냥저냥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왕립병원을 좋아했고 그것이 나를 그렇게 놀라게 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는 4개의 회랑(파티오)이 있는데, 각 회랑은 이전 것보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사실, 그라나다 대학에 관한 한 현재 공식적인 용도가 있지만 가톨릭 군주가 건설하도록 명령한 그러한 경이로움에 들어가서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나스리드 수도를 여행할 때마다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카페테리아 서비스도 있고(비록 운영하는 사람이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지만) 화장실도 있습니다. (원문) Me encantó el Hospital Real y eso que no pensé que me pudiese llegara sorprender tanto. Tiene cuatro claustros (patios) a cada uno más increíblemente bello que el anterior. La verdad es que aunque actualmente tenga un uso oficial —en cuanto a la Universidad de Granada se refiere—, el hecho de poder entrar y ver semejante maravilla mandado construir por los Reyes Católicos es algo que no debemos pasar por alto siempre que viajemos a la capital nazarí. Tiene servicio de cafetería —aunque el señor que la regenta no es el súmmum de la amabilidad— y baños.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곳이며, 그라나다 대학이 있는 곳으로 대학에서 복원 및 보존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고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도서관은 2층에 있어서 방문할 수도 있고, 이 구역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Es bonito para visitar, sede de la Universidad de Granada, restaurada y conservada por esta, la entrada es gratuita y merece la pena, la Biblioteca en la segunda planta y también se puede visitar hay ascesor pero no para esta zona

(Google 번역 제공) 오늘날 이곳은 대학의 총장실로 사용되고 있지만, 방문도 가능하고 특히 안뜰을 추천합니다! (원문) Hoy es el rectorado de la universidad pero se puede visitar y os recomiendo sobre todo sus patios!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흥미로운 박물관이 있는, 매우 잘 활용된 공간입니다. (원문) Espacio muy bien aprovechado y con un museo en su interior muy interesant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학교 시간에 왕립 병원을 방문했는데, 구글에서는 병원이 열려 있다고 했고 문에도 열려 있다는 표지판이 있었지만, 병원은 닫혀 있었고, 물어보려고 갔더니 망설이기만 했고, 직원들은 무례하고 무책임했습니다. 끔찍한 경험을 하고 싶지 않다면 어떤 경우에도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Fuimos a visitar el hospital real en horario lectivo y aunque en google ponía que estaba abierto y había un cartel en la puerta en que ponía que estaba abierto la puerta nos la encontramos cerrada y al ir a preguntar nos vacilan, el personal mal educado y irresponsable, no recomiendo ir bajo ninguna circunstancia si no quieres irte con un malísima experienci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에요!!! 게다가 무료예요. 예전에는 병원이었고 지금은 대학교가 된 이곳에는 아름다운 도서관과 주변 환경이 있어요. (원문) Piękne miejsce!!! W dodatku bez opłat. Lokal dawnego szpitala, dzisiaj Uniwersytet. Ładna Biblioteka i całe otoczenie.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중순 화요일 오후에 방문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남편과 저는 마드리드로 돌아가는 기차를 타기 전에 그라나다에서 시간을 때울 수 있어서 우에르타 데 산 비센테를 방문했습니다. 미리 들어본 적도 없고, 잘 아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공원은 아름다웠고 티켓도 비교적 저렴했습니다. 입장 순서는 기념품 가게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박물관, 즉 집이 개장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커플 두 쌍이 있었고, 그다음에는 박물관 큐레이터가 있었습니다. 큐레이터는 각 방에 대한 설명을 스페인어로 먼저 설명한 후 영어로 다시 설명해 주었습니다. 집은 여러 이야기가 있는 곳이었고, 우리는 다섯 개의 방을 돌아보았습니다. 흥미로운 역사의 한 단면이었지만, 시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와 그 시대를 알고 있다면 더 흥미로울 것입니다. 하지만 한 시간도 채 걸리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피카소 스케치, 잘 보존된 가구, 그리고 다른 멋진 예술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원문) Visited on a Tuesday afternoon in mid-March 2025. I'll be honest, my husband and I visited Huerta de San Vicente because we had time to kill in Granada, before our train back to Madrid. It is not something we'd heard of in advance or knew much about. But the park was lovely and the tickets were relatively cheap. The process was to buy a ticket from the gift shop desk and wait for the museum, aka, the house to be opened. There were 2 other couples, and then the museum curator. The curator was incredibly gracious to repeat her spiel of each room in English after first running through it in Spanish. The house is stories and we went through maybe 5 rooms and it was an interesting slice of history, but probably more interesting if you knew of the poet Federico Garcia Lorca and the time period. But it was not a horrible way to spend less than an hour. There was a Picasso sketch, well-preserved furniture, and other pleasant artwork.

(Google 번역 제공)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와 그의 가족의 삶과 전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방문입니다. 약 25~30분 동안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는 시인의 삶과 라 후에르타 건축의 기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집의 각 방을 개별적으로 전시하여 당시 그의 삶이 어떠했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그의 문화 활동(라 바라카)과 당대 유명 인사(마누엘 데 파야 등)와의 문화 교류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피아노와 그가 수많은 작품을 탄생시켰던 책상 등 예술가의 공간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라나다를 방문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강력 추천 명소입니다. (원문) Una visita muy interesante para conocer detalles de la biografía y vida de Federico García Lorca y familia. Se realiza una visita guiada de unos 25-30 minutos, con explicaciones detalladas acerca de la trayectoria vital del poeta, los orígenes de construcción de la Huerta, se muestran una a una las estancias de la casa, ayudando a comprender cómo era su vida allí en ese tiempo, se repasan episodios de su actividad cultural (La Barraca), intercambios culturales con personalidades de la época (Manuel de Falla, etc), y se pueden contemplar espacios como el piano o el escritorio donde el artista creó muchas de sus obras. Visita recomendable, a no perderse si se está de turismo en Granad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가 여름 휴가를 보냈던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가이드 투어를 통해 집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보존 상태가 매우 좋으며, 가르시아 로르카의 삶에 대한 설명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가 유명 작품들을 많이 썼던 책상과 그가 자주 연주했던 그랜드 피아노도 볼 수 있습니다. 그라나다를 방문한다면 입장료를 내고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Lugar histórico donde vivió Federico García Lorca en sus épocas de verano. Puedes ver la casa en una visita guiada. Está muy bien conservada y las explicaciones de la vida de García Lorca son muy interesantes. Puedes ver el escritorio donde escribió muchas de sus obras mas conocidas y el piano de cola que tocaba a menudo. Vale la pena pagar la entrada y verla si visitas Granada.

(Google 번역 제공) 오늘 12시에 도착해서 13시 입장권 두 장을 3유로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12시 15분 입장권은 이미 만석이었습니다). 매표소 직원은 기념품 가게에서 한 여성분을 위해 물건을 대량으로 판매하느라 바빴지만, 그분을 만족시키려고 최선을 다하고 곧 도착할 거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우리 가이드는 가브리엘이었는데, 스페인어로 또박또박 말했고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여름 별장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지만, 충분히 둘러볼 시간은 있습니다. [참고: 6유로 미만 카드 결제는 불가합니다.] 공원도 산책하기 좋고 무료입니다. (원문) We turned up at 12:00 today and were able to buy two tickets at 3€ each for the 13:00 entry (the 12:15 was clearly full). The man at the ticket desk was busy doing a big sale of items for a lady in the gift shop but was doing his best to keep her happy and inform us that he would be with us soon. Our guide was Gabriel who spoke clearly (in Spanish) and was clearly knowledgeable on Federico Garcia Lorca's summer house. Photos inside are not allowed but there is plenty of time to look around. [Note: Understandably, card payments of less than 6€ are not accepted] The park too is lovely to walk around, and is free.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여름 별장을 방문해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가이드(가브리엘)의 친절함이 돋보입니다. 집의 내부는 원래 가구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으며, 여전히 "튜베로즈 향"이 풍깁니다. 반면에 우리는 20세기 최고의 스페인 시인 중 한 명을 대표하는 재단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원문) Emocionada visita en el día de hoy a la casa de verano de Federico García Lorca. La amabilidad de el guía (Gabriel) a destacar especialmente. El interior de la casa se conserva con el mobiliario original y desprende todavía “aroma a nardos”. Por otro lado, lamentar el poco apoyo institucional a la fundación que representa, sin duda, a uno de los mejores poetas españoles del siglo XX.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로르카 가족의 여름 별장입니다. 시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보석 같은 곳입니다. 3유로를 내면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여 그의 집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그의 책상에는 그의 작품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원문) Es la casa de verano de la familia de Lorca. Una joya para quien ame al poeta. Puedes hacer una visita guiada por 3€ y deambular por los rincones de su hogar. Su escritorio, fue testigo de algunas de sus obras.

(Google 번역 제공) 우에르타 데 산 비센테를 방문할 때마다 친밀하고 풍요로운 여정이 펼쳐집니다. 오늘, 저는 다시 한번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감성이 마치 그의 존재가 한 번도 사라지지 않은 듯, 그 안 구석구석에서 끊임없이 고동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원문) Cada visita a la Huerta de San Vicente es un viaje íntimo y enriquecedor. Hoy, una vez más, he sentido cómo la sensibilidad de Federico García Lorca sigue latiendo entre sus rincones, como si su presencia nunca se hubiera march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