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의 15 최고의 샤와르마 장소

Pablo(파블로?)라는 직원 덕분에 우리의 그라나다 첫 타파스 경험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곳은 손님들이 끊임 없어서 직원들이 매우 바쁘지만, 파블로는 바쁘게 일하면서도 손님들의 눈을 피하지 않고 아주 즉각적으로 응대해주는 센스가 훌륭했습니다. 그는 이 가게에서 가장 잘생기고 가장 친절하며 아주 일을 잘하는 훌륭한 직원입니다. 3명이서 각각 술3잔과 3종류(종류마다 3인분씩)의 무료 타파스를 맛보았는데 28유로 나왔습니다. 생각과는 다른 시끌벅적한 분위기였지만 현지인들이 많이 찾고 가성비 좋은 훌륭한 타파스입니다. 달콤하고 상큼한 술을 좋아한다면 띤또 데 베라노와 메뉴에 없는 클라라맥주를 추천합니다.

음식은 진짜 맛있었는데… 서버들이 전부 기본적으로 동양인에게 불친절하니 참고하세요 맥주 두잔 시키고 30분을 기다려도 아무것도 주지 않아서 결국 돈 내고 맛조개 시켰습니다. 그건 바로 주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옆 테이블은 저희보다 훨씬 늦게 들어와서 주문했는데 술과 동시에 무료 타파를 제공하는 것을 보고 저희는 안 주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한 접시 가져다 줬어요 서버분이 시종일관 짜증내면서 얘기하는 것도 바빠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옆 테이블과는 웃으며 얘기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찐 맛집! 감바스, 그릴드 스퀴드, 돼지고기, 빠에야 다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감바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30분 기다려서 들어갔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샹그리아도 맛있어요~

별로였음 시끄럽고 모르는 사람들이랑 테이블 쉐어해야하고 도떼기시장같아서 주문받을때도 대충 받는 느낌 은근 인종차별 당하는 쎄한 묘한 느낌 받음 음식 맛도 별로.. 다른 테이블은(아시아인 아닌 테이블)음식주면서 포크줬는데 우린안줬음 달라니까 주긴 줌 타파스 메뉴도 다른테이블과 비교했을 때 우린 늦게주고 적게 줌. 차라리 여기갈바에 골목에 다른 작은 타파스바를 가겠음 ㅠ 추천 안함

가이드님 추천 중에 리뷰가 가장 많은 곳으로 간건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무료 타파스도 맛있었고 맛조개 꼭 꼭 꼭 드세요. 맛조개 한번밖에 못먹은 게 슬픕니다. 아참 그리고 띤또 데 베라노 꼭 드세요 !!!

끌라라 맥주랑 콜라 시켰어요. 한참 시키고 나서도 타파스가 나오지 않더라고요. 꽤 시간이 지나서야 뒤늦게 타파스가 나왔어요. 여기는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은 아닌거같아요. 어제 갔었는데 맛조개랑 정어리튀김은 없다해서 못먹은게 좀 아쉽네요... 좀 친절했으면 다시올법 한데 굳이의 느낌 .

오픈시간 딱 맞춰가니 음식과 타파스는 비교적 빨리 나왔지만 맥주를 대충 물컵에 물 따르듯이 따르는 키작고 잘생긴 알바생이 좀 미워요.. 다른 분들 맥주는 컵 흔들어가면서 정성껏 따르면서 ..

23년 가을에 방뮨. La Pajuana 오픈전까지 기다리며 한잔하려고. 틴또데베라노 시키려는데 이름이 너무 길어서 틴또 라고 짧게 얘기하니 레드와인을(아,틴또가 와인이라는 뚯이구나). 올리브,치즈등과 같이 줘서 바깥에서 한잔. 직원은 친절. 결국 La Pajuana는 휴무.

라파후아나에 가려다가 닫아서 여기로 갔는데 음식도 맛있구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너무 손님이 많아서 엄청 바빠보이셨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 친절하구 무료 타파스 양도 많았어요. 저녁을 굶고 갈걸 후회했답니당 ㅜㅜㅜ 멋진 서비스 감사합니다👍

타파스바 가서 술만 마시고 나올거면 무적권 only drink할거라구 말해야함‼️ 그럼 식사좌석말고 타파스좌석으로 안내해줘용 알함브라 맥주 두병 시켯구 타파스로는 고기잔뜩들어간 빠에야?? 같은거 나왓서요 고기 많이 들어가고 간도 안짠게 굿👍 가격은 알함브라 맥주 한병에 3.5유로~!

분위기 좋아요. PX 와인 먹어보기 쉽지 않은데 달달하면서 새로운 경험입니다. 타파스는 8시이후에만 제공하니 시간 유의해서 여행하세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휴가를 즐기기 완전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가 좋아서 팁을 남기고 싶었는데 현금을 챙기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근처에 가신다면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를 거친 스페인 여행 통틀어 가장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음식의 맛, 음료의 맛이 훌륭함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친절함과 위트 덕분에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와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대접받은 소중한 서비스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음료만 주문했을 뿐인데 정말 맛있는 타파스들을 마구 내어주셨어요ㅜㅜ덕분에 그라나다가 제 최애 도시가 되었습니다. 여기 방문 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지만 저희와 사진 찍은 직원분 정말 유쾌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ㅠㅠ여행을 마치고 이제서야 늦게 후기를 남겨요!!꼭 또 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ㅠㅠ!!! 다음에 꼭 다시올게요! 🫶🇪🇸 Ha sido la noche más feliz de la gira española que ha recorrido Barcelona, Sevilla y Granada. Me lo he pasado muy bien gracias a la amabilidad y el ingenio de los empleados y al buen gusto por la comida y las bebidas. No creo que pueda olvidar el precioso servicio que me brindó con el corazón agradecido de venir. Solo pedimos bebidas y nos dieron una tapa deliciosa. ¡Gracias a eso Granada se convirtió en mi ciudad favorita y podría arrepentirme de no estar aquí! Todos los empleados fueron amables, pero el personal que tomó la foto con nosotros fue muy amable, y después del viaje, ¡le dejo una crítica tarde!! ¡Este es otro lugar al que quiero ir! Volveré la próxima vez.🫶🇪🇸

음식도 진짜 맛있고, 접근성도 좋으며 가게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키 큰 남자 종업원 분의 서비스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능숙한 접객은 물론이며 매우매우 친절하고 사람 좋은 미소와 기분 좋은 대화가 참 즐거웠습니다. 그라나다 오게 되면 꼭 가보세요!

3유로 Shawarma normal 로 시켯는데 아저씨 친절하게 잘 만들어주세요. 야채나 소스 다 넣어줄까? 물어보시는 제스처 ㅎㅎ 가게안은 더워서 테이크 아웃해서 먹었어요. 양 엄청 푸짐하고 금방 만들어 주셔서 따끈따끈합니다 또 먹고 싶네요ㅠ

샤와르마는 오스만제국에서 유래한 음식이라네요. 숙소 바로 옆이라 먹어봤는데 하나만먹어도 배불러요. 간단히 끼니해결하고 싶을 때 딱입니다.

너무너무너무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저는 듀럼믹스도 5유로짜리 먹었어요!

개마싯고 싸요. 대신 24시간 영업은 아니에요. 다음날 아침~점심즈음에 왔을땐 닫혀잇더라구요. 잘못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용.

케밥도 맛있고 닭구이도 맛있어요

금요일 아침 9시 문을 열지 않았다ㅠㅠ

값싸고 맛있어요!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었으나 뛰어난 정도는 아님. 그치만 0점도 아닌 마이너스 격의 서비스로 있던 맛도 다 사라지게 함. 스페인 여행하면서 이렇게 무례하고 천박한 직원은 첨 보는 듯. 절대 가지마세요~ 기분만 잡치다 옵니다.

야경 분위기 나쁘지 않고, 음식도 크로켓 문어 리조또 괜찮았습니다. 다만 테라스쪽 여자 종업원이 굉장히 불친절하네요. 다른 서양사람들한텐 가서 조크도하고 친절하더니 저희쪽에선 대충 음식 던지고, 이물질 있는 그릇을 눈앞에서 손으로 닦아서 주질 않나.. 진짜 인종차별 최악입니다. 한국분들은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그라나다 식당 많은데 굳이 불쾌한 경험 추가하지 마세요.

알함브라를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예약하실 때 위층 테라스로 하시면 더욱 알함브라를 느끼 실 수 있어요. 저희는 7시로 예약하고 갔는데, 천천히 식사하면서 알함브라 외관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알함브라란 아랍어로 빨갛다라는 뜻이라는데, 왜 빨갛다고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해가 지면서 알함브라 벽돌이 빨갛게 변하거든요. 또한 직원도 되게 친절해서 더욱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원래 식사만하고 전망대가려고 했는데, 후식까지 먹었습니다. 맛도 있었구요^^ 그라나다 오시는 분들께서는 꼭 예약하셔서 식사를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니콜라스전망대도 바로 위라 금방 올라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입구에 작은 부처상이 있는데, 약간 정감가기도 하네요!

2층 자리는 예약 필수. 맛있는데 가성비는 비추. 소고기는 갈비살 다진느낌이고 bbq느낌 아님. 리조또 겁나짬. 중간에 메뉴 실수해서 새로 가져다줌. 분위기 좋음. 비쌈. 다시 가라면 안감.

예약할때 [테라스-정원]했는데 1층이었어요 ㅠㅠ 2층은 아예없었는데 그게 다 full-booking이었나봐요! 아쉬워서 다 먹고 2층잠깐 올라갔었는데 분위기 엄청조앗음 ㅠㅠ 밑에 추천해주신 이베리코 스테이크 엄청맛있고 저는 버섯리조또 시켰는데 버섯리조또는 완전 토마토리조또 기대했는데 모로코식?좀 이슬람 향신료?? 그런 맛 나서 아쉬웠어요 밑에분들처럼 문어리조또는 맛있을듯! 아 그리고 샹그리아가 존맛! 먹었던 샹그리아중에 젤맛있었어요 ㅠㅠㅠ

아주아주아주 친절한 서비스. 추천 메뉴가 정말 좋았던 저녁. 고급스러운 음식과 맛. 모든 음식이 완벽할 것으로 예상. 밤에 더 좋은 야외테이블. 완벽한 저녁 :)))))

길을 걷다 사람이많아서 그냥 들어가서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모든 직원이 친절함. 알리오올리오 마늘 좋아하는데 마늘맛이 많이나 좋았음(면이 조금만 덜 익으 더 좋았을듯) 피자의 끝부분이 고소하고 페퍼로니의 짠맛이있으나 맛있음 ㅋㅋ 젊은 작원 한국말 한마디씩 하고 장난치는데 잼씀 good 남은피자 테이크아웃 가능!! 계산서 기다리는데, 서프라이즈 하더니 칵테일 서비스로줌ㅋㅋㅋㅋ

일단 여긴 현지 음식을 취급하는 곳이 아닙니다. 일식 소스(데리야끼, 와사비 등) 기반으로 한 각 나라의 퓨전 음식을 취급하구요, 퓨전의 완성도는 높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2주간의 여행중 가장 비싼 음식값을 지불했만 가장 낮은 만족도를 준 식당이네요. 그리고 알함브라 궁전이 보이긴 하지만 실내에서는 유리에 조명이 반사되어 잘 보이진 않습니다. 외부에서 식사하시면 잘 보일거 같습니다. 직원분은 정말 친절합니다.

세시간 전에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좋은 테라스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볶은 잣을 곁들인 쇠고기 카르파치오 엄청 신선해요. 남편은 아몬드 소스 족발요리 저는 망고 연어 타르타르 먹었는데, 연어 타르타르는 먹어 본 타르타르 중에 최고라 한국가서 비슷하게 만들어 먹을까봐요 ㅠㅠ 마지막으로 판나코타도 먹었는데 시트러스 향이 나서 식후 디저트로 완벽했습니다. 직원들도 센스있고 친절하고 ㅎㅎ 그라나다에서 타파스에만 빠져있다면 뷰 좋은 곳에서 멋진 음식도 드셔보시길~~ The view, food and service everything is perfect. We ordered beef carpaccio it was super fresh. Thank you El Agua :)

알함브라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곳. 벨을 누르면 직원이 나와 문을 열어줍니다. 예약위주로 받나본데 갔을 때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안내받았어요. 메뉴의 선택에 따라 다른지 모르겠으나 뷰가 좋은거 말고는 특별한 점은 없었어요.

야경은 멋지지만, 퐁듀나 사이드메뉴의 퀄리티는 전문성이 없다는 걸 충분히 알게 해 줬습니다. 일반 메뉴가 거의 없고 퐁듀 전문이에요!!

밑에 후기 사진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방문했는데 그저 그랬어여. 쇠고기 카르파치오는 괜찮긴했는데 퐁듀는 한국인 입맛엔 안맞는듯 아님 먯없걔냬ㅋㅋ 야경보러 가시는거면 예약해야 창가쪽 이용할 수 있는거같아요. 근데 테이블 배치가 이상해서 안쪽 테이블이 모두 창가쪽으로 향하게 되어있어서 창가에 앉으면 세상 부담스러울듯. 그리구 여풰있는 틀의오인가 그 섁덍이 더 마쉿구 먜녀두 줳아요 여긴 가걕걊 묫함

좋은 서비스 멋진 풍경 예약 미리하세요

들어가는 순간부터 분위기 너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음식도 하나하나 진짜 코스요리처럼 먹는 느낌이였고 맛은 물론 모양까지 너무 예뻤습니다 디져트 티라미슈 진짜 꼭 시키세요 먹어본 티라미슈중에 최고입니다!!

알함브라 야경 보려고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뷰는 상당히 좋아요. 그런데 제가 원하던 메뉴가 바뀌었는지 없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메뉴들이 바뀐듯 했어요. 맛은 평범했습니다. 가격은 좀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치킨을 먹었는데 정말 끝내줬어요. 숟가락이랑 쿠스쿠스가 더 있었으면 접시에 있는 걸 다 먹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가 조금 느렸지만, 저는 서두르는 편이라 좀 더 빨리 나와줬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다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갈게요. (원문) I had the chicken and it was phenomenal. Wish I had a spoon and more couscous to eat everything on the plate. Amazing! Service was just a tiny bit slow but I also was in a hurry and appreciate more sense of urgency. All good tho. I will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커플로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예약 없이 갔는데도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서빙 담당 이사는 세심하고 친절했고, 추천도 정말 정확했어요! (고마워요, 이사!!) 음식도 훌륭했고 경치도 최고였어요! 이 레스토랑 꼭 추천할게요 :) (원문) Had such an amazing experience as a couple! We showed up without a reservation and they were able to accommodate us. Our server Isa was attentive, sweet, and her recommendations were spot on! (Thank you Isa!!) The food was amazing and the views were great! Will def be recommending this restaurant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경치도 끝내줘요. 저희는 두 명이었는데, 위층 테라스에 앉으라고 하셨는데, 분위기가 더 아늑했어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특별할 건 없었어요. 적어도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 그랬어요. 저희는 대구, 아스파라거스, 이베리아산 돼지고기 어깨살을 곁들인 오렌지 샐러드를 주문했어요. 아래층에는 더 큰 테라스가 있고 테이블도 더 넓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세심했어요. (원문) El sitio es espectacular, con unas vistas increíbles. Éramos dos y nos sentaron en la terraza de arriba, que tenía un ambiente más íntimo. La comida estaba rica pero tampoco era nada del otro mundo, al menos lo que pedimos. Pedimos la ensalada de naranja con bacalao, los espárragos y pluma ibérica. Tiene una terraza más amplia abajo con mesas más grandes. El servicio muy atento.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위치. 특별한 날이든 그렇지 않은 날이든, 품질과 가격 면에서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날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현대적인 감각이 가미된 전통 요리.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저희 웨이터 야신의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세심하고, 꼼꼼하고, 헌신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준 곳은 거의 없습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한 그의 사랑과 열정은 한눈에 알 수 있지만, 그는 맛과 편안함, 그리고 여유로움을 잃지 않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입니다. 그는 철저한 프로이기 때문에 잘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Emplazamiento fantástico, diría que no hay mejor lugar calidad/precio para un momento especial o no tanto. Si te quieres dar un lujo, este es el sitio. Cocina tradicional con toques modernos. Buenísimo todo. Pero lo que mas quisiera destacar es la atención de nuestro camarero Yassin. En pocos sitios me han atendido con tanta atención, tanto detalle y tanta implicación. Se nota a simple vista su amor y pasión por la profesión mas que lo hace con gusto, soltura y ligereza. Un 1000 de 100, espero que lo cuiden muy bien porque es un profesional de los pies a la cabeza.

(Google 번역 제공) 그냥 지나가다가 잠깐 들렀어요. 3층짜리 야외 레스토랑인데, 식물과 화려한 타일로 가득 차 있어서 정말 오아시스 같았어요. 알함브라 궁전의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음식은 정말 신선했고, 꽤 단순한 재료에 멋진 변화를 줬어요. 저는 올리브 빵과 블루치즈 무스에 제철 거대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 블랙소금, 마늘, 파슬리를 얹어 먹었어요. 알바이신 동네를 산책한 후 덥고 습한 9월 날씨에 딱이었어요. 저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인데,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기에 완벽한 곳이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s just passing by and popped my head in. What an oasis a beautiful outdoor restaurant on three levels full of plants and ornate tiling. The views were amazing of the Alhambra. The food was so fresh and had a lovely twist to quite simple ingredients. I had the bread olives and blue cheese mouse with seasonal giant tomatoes covered in olive oil black salt garlic and parsley. Just perfect for a very hot and humid september day after walking around albaicin neighbourhood. I am a solo traveller and this was perfect to get away from the busy downtown area. Highly recommend this gorgeous plac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위치와 훌륭한 요리. 알바이신에 있는 카르멘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것은 사치이지만, 이 레스토랑에서는 그런 사치를 누릴 수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정통 그라나다 요리가 정성껏 준비됩니다. 인원이 많고 붐비지 않는다면 꼭 꼭대기 층을 예약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요리의 크기였습니다. 파스텔라나 프레사처럼 약간 균형이 맞지 않는 요리도 있었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Magnífico lugar y magnífica cocina. El hecho de comer en un carmen en el Albaizin es un lujo, pero hacerlo con esa cocina es una maravilla. Platos clásicos de la cocina granadina bien guisados. Si vais un grupo grande y no está ocupado intentad reservar la última planta, no os arrepentiréis. Además el trato ha sido magnífico. La única pega el tamaño de los platos que algunos estaban un poco descompensados como la pastela o la presa, aunque estaban realmente deliciosos

우와 진짜 맛없고 별로예요. 케밥 큰거하나랑 쿄프테 시켰는데 케밥은 진짜 평균이하고 쿄프테 고기는 약간 시큼한? 맛 나고. 감자튀김은 식은게 뎁혀준 퍽퍽한 느낌.. 한국에서 먹는 케밥이 훨씬 맛있네요

그라나다 최고의 케밥집

가성비가 좋습니다 케밥양이 많고 마르게리따 피자도 맛있었습니다 케밥 맛은 평범한 맛입니다 직원분들이 주문을 엄청 늦게 받았습니다

가성비 좋음 ㅋ 배고파서 그냥 들어갔는데 그냥 가볍게 한끼 먹기 좋음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사실 듀럼의 크기가 적당했어요. 그들은 나를 매우 잘 대해줬고 가격은 6유로였습니다. 내 것은 닭고기였는데 사실 닭고기 맛이 별로 나지 않았다. 장소는 매우 좋은 위치에 있으며 훌륭한 테라스가 있습니다. (원문) Pedí para llevar y la verdad que el durum era de un buen tamaño. Me atendieron muy bien y el precio fue de seis euros. El mío era de pollo y la verdad es que el pollo no tenía mucho sabor. El local está situado en muy buen sitio y tienen una terraza estupenda.

(Google 번역 제공) 누에바 광장의 위치는 좋았지만 음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피자를 주문했는데 맛이 거의 없었고 냉동 피자처럼 보였습니다. 아내는 토마토만 빼고 야채가 없는 케밥을 주문했습니다. 접시에 야채는 있었지만 토마토는 없었고, 감자튀김 위에 야채가 잔뜩 쌓여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좀 불친절했습니다. (원문) Location at the plaza nueva is good but the food was mediocre. I ordered Pizza, but it had very little taste and looked like one of that frozen ones. My wife ordered a Kebap plate with no vegetables except tomatos. The plate came with vegetable, but zero tomato and it was all stacked above the french fries. Service was little attentive.

(Google 번역 제공)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제가 갔을 때는 터키어를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차나 라키도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메뉴에 있는데 왜 구매할 수 없냐고 물었더니,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터키 차와 터키 라키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씁쓸하게 목적지를 떠났습니다. (원문) Fiyat performans açısından iyi diyebilirim. Ancak ben gittiğimde türkçe konuşan kimse yoktu. Buna ek olarak ne çay ne de rakı mevcuttu. Menüde olmasına rağmen neden şu anda mevcut olmadığını sorduğumuzda ise bunları satmıyoruz dediler. Türk çayı ve türk rakısı bulma umuduyla gittiğimiz yerden buruk ayrıldık.

맛 서비스 친절도 모두 최고입니다. 느끼한맛 싫으시고, 향신료 원하시는분 컴온 시리아 최고!♡

소고기 꼬치 향신료 향은 저한테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간도 좋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혼자 이용 조용한 분위기

정말 한국 사람에게는 이국적이고 맛있어요 고기는 향신료 잘 먹으면 추천드려요

Kapsa 이거 드세요 일단 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싼마이에 먹는 곳이죠 이제부터는 비밀이야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약간 암호로 리뷰 작성할게요. 스이테크 먹마지요 그이림랑 개라달여

딘체손님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지만 음식은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후무스는 아주 좋았어요.

여기 syria라고 간판되어있는 곳은 take away이고 오른쪽에 syria2라고 적힌곳이 레스토랑이에요ㅎㅎ.. 모르고 잘못 들어가서 싸가지고 숙소 가져가 먹었습니다... ㅠㅠ Shawarma Completo를 Pan pita랑 Pan durum으로 하나씩, Falafel con Hummus 주문해서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아저씨가 완전 미소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할랄음식이라 고기 잡내도 없고 짜지도 않고 맛있었습니다. 식당이 조용한분위기라 더 좋았어요

저는 여기 정말 좋았어요! 갔을 때 제 가족 딱 한팀 있었는데, 주인 아저씨가 정말 친절하고 유쾌하셨어요ㅋㅋㅋㅋ이색적인 음식 시도해보고 싶다면 정말 강추합니다. 허머스, 쿠스쿠스와 타진(타힌?)을 먹었는데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향신료 향이 강하지도 않았고요.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먹은것 같아서(33유로 정도?) 만족했습니다~

완전 최고!!!!! 닭고기 쿠스쿠스와 양고기 타진을 먹었다. 그 중 닭고기 쿠스쿠스는 내 인생에서 최고의 맛이었다. 계속 생각난다. 지금도 먹고싶다. 주인은 정말로 친절하고 4,7세 아이들에게도 배려가 깊었다. 10일간의 스페인 여행 중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다. 잊을 수 없는 맛. 꼭 가보길 추천한다.

영수씨의 리뷰를 믿고 갔다. 친절한 아저씨와 만족못한 음식 아쉬울 따름이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아랍 레스토랑은 몇 주 전에 그곳에 갔던 친구가 우리에게 추천했습니다. 다소 스파르타적이고 소박한 장소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기본적으로 5개의 테이블이 있고 에어컨이나 선풍기가 없고 미친 열기가 있는 작은 방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쨌든 앉아서 아랍 요리를 맛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야채 쿠스쿠스, 닭고기와 야채 쿠스쿠스, 소스를 곁들인 폴렛 조림, 와인 2잔, 물 1잔을 먹고 34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쿠스쿠스는 솔직히 특별할 것도 없고 맛도 별로 없었지만 미트볼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일을 직접 하시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친절하십니다. 가격은 그라나다 평균 수준이지만(매우 비쌉니다) 장소, 위치 및 장소의 맥락을 고려하면 훨씬 더 저렴한 가격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원문) Questo ristorantino di cucina araba ci era stato consigliato da un amico che ci era stato poche settimane prima. Incuriositi dal posto alquanto spartano, senza pretese, in pratica una piccola stanzetta con 5 tavoli, senza aria condizionata né un ventilatore acceso e con un caldo pazzesco. Ma abbiamo deciso di sederci lo stesso e provare la cucina araba. Abbiamo preso un cous-cous di verdure, un cous-cous di pollo e verdure ed una razione di polette stufate col sugo, 2 bicchieri di vino ed 1 acqua e pagato 34 euro. Il cous-cous sinceramente niente di che, poco saporito, le polpettine invece non erano male. Il proprietario, che fa tutto lui, molto simpatico ed ospitale. I prezzi sono nella media di Granada (molto cari) ma mi sarei aspettato qualcosa di molto più economico visto il locale, la posizione ed il contesto del posto.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작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모로코 메뉴를 제공하는 알바이신(Albaicin) 지역의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나는 스페인을 10일 동안 여행했는데 이것은 내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였으며, 내가 먹어본 것 중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이것을 지나치지 마세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풍미가 풍부한 올리브 오일을 얹고 신선하고 따뜻하며 푹신한 빵과 함께 제공되는 후무스가 우리의 시작을 이끌었습니다. 달콤하고 고소한 치킨 타진이 도착하자 상황은 더욱 좋아졌습니다. 우리를 서빙하고 카운터 뒤에서 일하는 남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했고,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으며, 우리를 잘 보살펴주었습니다. (원문) This is a tiny restaurant in the Albaicin neighborhood serving a small but incredibly well-done Moroccan menu. I traveled 10 days in Spain and this was the single best meal I had, and one of the best that I have had anywhere. Don't pass this up!! The hummus, topped with incredibly flavorful olive oil and served with fresh, warm, fluffy bread got us started. Things only got better when the sweet and savory chicken tagine arrived. The man serving us and working behind the counter was incredibly friendly, spoke passable English, and took good care of us.

(Google 번역 제공) 주인장이 직접 운영하고 요리도 하는 작은 가게.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모두 매우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의심할 여지없이 진입에 성공했고, 우리는 그곳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산 니콜라스 전망대 아래쪽에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후무스, 미트볼 타진, 양고기 쿠스쿠스가 필수입니다... 맛있어요 (원문) Sitio pequeño, atendido por el dueño y cocinado por él. Muy amable y simpático. Todo muy rico y sabroso. Sin duda ha sido un acierto entrar, lo encontramos por casualidad a la bajada del mirador de San Nicolás, 2 minutos andando desde ahí. Imprescindible el humus, tagine de albóndigas y couscous de cordero... Riquísim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아늑하고 작은 정통 장소와 맛있는 전통 모로코 음식을 찾고 있었고 그것을 발견했습니다. 주인은 재미있고 친절하며 온화하며 요리는 그의 아내가 소중하게 준비합니다. 정말 너무 좋아요. 나는 전체 경험 :)과 음식을 분명히 추천합니다. (원문) We were looking for a cosy small authentic place and tasty traditional Moroccan food and we found it. The owner is funny, nice and gentle, the dishes are preciously prepared by his wife. And so so so good. I recommend the whole experience :) and the food obviously.

Very pleasant meal indeed! Cheap, clean, kind, delicious. 4 euros for mixed meat kebab and it was bigger than my forearm. A bit salty but still tastes really good. If you are a hungry traveler who wants to binge meat this is the perfect place for you! 먹는데 고기가 계속 떨어질 만큼 고기 양도 엄청 많고 올리브나 캔옥수수 등 다른 부재료들도 더 넣어달라고 하면 넣어주십니다! 보통 한국인 입맛엔 짜니 덜 짜게 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ㅎㅎ 전 짜고 자극적으로 먹는 거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먹었는데, 역시 짜긴 했지만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고기 케밥 4유로에 음료 더해도 0.5유로밖에 추가 안 돼요 ㅠㅠ 한국에선 절대 없을 혜자... 고기 값이 싸서 가능한 거 같긴 하지만 진짜 그리울 거 같네요... 어쨌든 그라나다 대성당 근처시면 꼭 한번 먹어보길 추천드립니다! 단 정말 짠 편이니 평소에도 심심하게 먹는 편이라면 비추고 짠 거 좋아하는 분들 고기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ㅎㅎ

아침 일찍 간단하게 뭔가 먹어야 하는데 대부분 문을 닫았다 월요일 오전 10시반 마침 문 연곳이 있어 이 식당에서 케밥과 감자튀김 너겟을 살수 있었다

양진짜많고 맛잇어요!!! 뽀꼬쌀 미리 말씀드리고 시켰어욧 2번세트 짱짱 감튀도 바로 튀겨주셧어여 쫀맛

배고파서 잠깐 들린곳..맛은 우리가 아는 케밥이고 양은 많아요

여행 한달째... 밥먹고 싶어서 빠에야 1인분 파는집 찾는데 실패하고 돌아다니다 순전히 메뉴판 밥 그림 보고 들어간 집. 세트메뉴 4.5~5.5유로선이고 케밥+밥or감자튀김+음료1 단품도 팔지만 세트메뉴와 가격이 크게 나지 않는듯하다(3유로?) 먹고가도되고, 포장도 되고 가격은 동일

맛있어욧 햄버거 드실바에 이거드세요!!!!! 고기 많이들어있고 양배추 올리브 토마토 등등 알차요 3유로짜리 가장 기본입니당

저렴한 가격에 든든한 한끼 식사. 16번이 한국사람들이 좋아 한다고 하며, 한국어로 인사도 해 줍니다. 점심 간단한 한끼 식사 장소로 추천.

기대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기대 이하였다. 진매나 진순 컵라면에 버섯과 야채를 올린 느낌. 음식 가격이 12유로인 것은 이해하지만, 12유로를 내고 먹을 음식인가는... 다만 친절함만은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와 정말 너무너무너무 실망이네요 스페인 음식에 지쳐서 왔는데 컵라면에 토핑올려서 주시다뇨,, 아니면 그냥 국물을 끓이고 면을 넣는게 아니고 그냥 뜨거운 국물만 넣어서 주는걸까요??ㅜㅜ 한국인이 어떻게 그걸 모르겠어요,,, 제발 부디제발 한국인들 꼭 생각해보세요!!!! 팟타이는 너어무 짰구요,, 한끼 망쳐서 속상하네요 그리구 사람도 많아서 느림건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가격은 막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먹을만하다. 식사는 사람이 많은 편인지는 모르겠는데 무지 늦게나왔다. 라멘과 밥이 들어간 웍을 먹었는데 밥 양은 무지 많고 라멘은 조금 적은편. 밥 먹을거라면 fried corn 토핑 선택하기도 좋음.

유럽 여행 7일차. 익숙한 맛(동양음식)이 슬슬 그리워서 온 곳. 맛있어요. 제가 알던 그맛이고 이곳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붐비는 시간대에 사람이 적은 걸로 봐서 먹어 보기 전에 인기를 짐작 가능한 것 같다. 돈꼬츠와 미소 두 가지를 시켜 먹었는데 본고장의 맛과는 거리가 많이 느껴진다. 고명으로 얹은 유부튀김은 생경한 맛이고, 숙주나물이 아닌 콩나물은 비린내가 난다. 전체적으로 국물이 적고 걸쭉한 느낌이다. 마드리드와 달리 주변에 아시안 음식점이 없어 그나마 동양적인 맛이 그리울 땐 그럭저럭 쓸모가 있겠다.

라멘류는 맛있어요. 익숙하고 바라던 그맛을 그대로 내줍니다. 소유랑 돈코츠 둘다 추천. 코리안은 비추하는게 한국인들에게 이도 저도 아닌 맛이네요.

한국분들 그라나다에서 짜고 신 음식들에 지쳤다면 여기로 오셔서 라멘이랑 오코노미야끼, 팟타이 드세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준 힐링푸드 였습니다,, 해장에 너무 꿀

(Google 번역 제공) 고기 라자냐를 사서 맛있어서 알함브라 궁전 정원에서 먹었어요. 다만, 밖에 적힌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포크 품질이 너무 안 좋다는 게 문제였어요. 먹기 시작했는데 포크 두 개가 부러졌어요 (포크를 하나 더 가져갔으면 좋았을 텐데). (원문) Compramos la lasagna de carne, estaba rica, la fuimos a comer a los jardines de la Alhambra. Lo único es que el precio que dice afuera no es el correcto y el tenedor es de muy mala calidad que se me partió 2 dientes del mismo al empezar a comer (yo llevaría otro tenedor)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라 카사 데 라 파스타(La Casa de la Pasta)를 발견하고, 제공되는 각 요리에 열정과 헌신이 반영된 이탈리아인 주인 덕분에 저는 여러분을 이탈리아의 중심부로 직접 안내하는 요리 경험에 푹 빠졌습니다. 맛과 질감의 완벽한 균형을 갖춘 고기 라자냐는 모든 층에서 이탈리아 가문의 전통을 불러일으킵니다. 반면, 전통적인 푸실리 알 페스토는 진정한 예술 작품입니다. 신선한 홈메이드 페스토는 진정성과 신선한 맛이 돋보입니다. La Casa de la Pasta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환영받는 진정한 이탈리아 분위기가 여러분을 편안하게 쉬게 하며 비교할 수 없는 요리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초대합니다. 재료 선택부터 요리 소개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세심한 주의가 돋보이고 높이 평가됩니다. La Casa de la Pasta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진정성, 맛, 환대가 결합되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는 그라나다의 이탈리아 조각입니다. 열정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진정한 이탈리아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원문) Al descubrir La Casa de la Pasta en Granada, me sumergí en una experiencia culinaria que transporta directamente al corazón de Italia, gracias a su propietario italiano, cuya pasión y dedicación se reflejan en cada plato servido. La lasaña de carne, con su perfecto equilibrio de sabores y texturas, evoca la tradición familiar italiana en cada capa. Por otro lado, el fusili al pesto tradicional es una verdadera obra de arte, con el pesto fresco y casero destacando por su autenticidad y sabor fresco. Desde el momento en que entras a La Casa de la Pasta, el ambiente acogedor y genuinamente italiano te invita a relajarte y disfrutar de una experiencia culinaria sin igual. La atención al detalle, desde la selección de ingredientes hasta la presentación de los platos, es evidente y muy apreciada. La Casa de la Pasta no solo es un restaurante; es un pedazo de Italia en Granada, donde la autenticidad, el sabor y la hospitalidad se combinan para ofrecer una experiencia inolvidable. Altamente recomendado para quienes aprecian la verdadera cocina italiana, servida con pasión y autenticidad.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 이탈리안 음식의 필수 참고 포인트! 그들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냅니다! 음식은 매우 훌륭하고, 정통하며, 정품이고, 맛있으며, 동시에 전통적이고 다재다능합니다. 모든 것이 매일 준비되며 모범적인 전문성, 친절함, 친절함으로 제공됩니다. 파스타 제조는 완벽하고 소스는 절묘하며 재료는 모두 최고 품질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것을 제공하고 고객에게 완벽하게 조언하며 항상 매우 전문적이고 세심하며 매우 친절합니다. 또한 위생 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그다지 중요하지 않음). 또한, 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탁월한 품질/가격 비율. 10/10. 브라보!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원문) ¡Imprescindible punto de referencia de la comida italiana en Granada! ¡Lo hacen todo a la perfección! La comida es muy buena, auténtica, genuina, sabrosa, y al mismo tiempo tradicional y versátil. Todo preparado a diario, y ofrecido con una profesionalidad, simpatía y amabilidad ejemplares. La manufactura de las pastas es PERFECTA, las salsas son exquisitas y los ingredientes, todos de Primera Calidad. Y lo ofrecen todo asesorando perfectamente a los clientes, siendo siempre muy profesionales, atentos y muy amables. Escrupulosos también en cuidar la higiene (no menos importante). Y además, NADA CARO: relación Calidad/precio inmejorable. Un 10/10. ¡Bravo! ¡Gracias y Enhorabuena!

(Google 번역 제공) 테이크아웃도 가능한 첫 번째 이탈리안 요리는 우수한 원재료를 이탈리아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이탈리안 셰프가 솜씨와 열정으로 조리하여 준비합니다. 한마디로 그라나다의 특징적인 동네에 있는 이탈리아의 한 모퉁이입니다. 집에서 고품질의 이탈리아 음식을 즐기고 싶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이상적입니다. (원문) Primi piatti della cucina italiana anche da asporto preparati con ottime materie prime cucinate con bravura e passione e da cuochi italiani in un locale gestito da italiani . Insomma un angolo d'Italia in un quartiere caratteristico di Granada. L'ideale per residenti e turisti che vogliono gustare a casa cibo italiano di qualità.

(Google 번역 제공) 라자냐의 사진을 찾아 방문했습니다. 가보면 가게가 닫혀 있고, 뻗어 있으면 18시에 가게가 열렸습니다! 라는 것…시간 예약해 만들어 준다고 말해 주었으므로, 다음날의 낮에 부탁했습니다! 결과, 엄청 맛있는 라자냐가 먹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가게도 매우 부드러운 분입니다. (원문) ラザニアの写真を見つけて訪問しました。行ってみたらお店が閉まっていて、うろうろしていたら18時にお店が開きました！ラザニアの写真を見せたら、準備中で作るのに1時間かかるとのこと…時間予約して作ってくれると言ってもらえたので、次の日のお昼にお願いしました！ 結果、めちゃくちゃ美味しいラザニアが食べられて本当に幸せでした！量り売り？のような感じで、とても大きくて2人前以上ありそうでしたが12€くらいでコスパもいいです！ お店の方もとても優しい方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고, 오늘의 두 가지 요리, 피스타치오 페스토를 곁들인 탈리아텔라와 가지로 속을 채운 라비올리와 파마산 소스를 곁들인 양 치즈를 먹으러 갔습니다. 맛있었어요! 수량은 매우 많고, 가격도 매우 적당하며, 제품의 품질도 매우 좋으며, 우리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소년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반복하겠습니다 :) (원문) Delicioso! Nos ha encantado, fuimos a por dos platos del dia, tagliatella con pesto de pistachos y raviolis rellenos de berenjena y queso de oveja con salsa de parmesano, buenísimos! Las cantidades son bien grandes, muy bien de precio, muy buena calidad de los productos y el chico que nos atendió muy amable. Repetiremos :)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은 미식의 보석입니다. 홈메이드 파스타와 이탈리안 스타일 소스는 단순하지만 고품질이며 완벽한 맛의 조합을 자랑합니다.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한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의 장소입니다. (원문) Este sitio es una joya gastronómica. Pasta de elaboración propia y salsas al estilo italiano, simples pero con alta calidad y una perfecta combinación de sabores. Si os gusta la comida italiana, es vuestro sitio.

여기 직원분 엄청 친절하심. 샐러드도 맛있고 케밥도 맛있음. 가격도 착하고..번창하세요~~

Schawarma completo 5유로인데 양 진짜 많고 스페인 음식 좀 짠 편인데 여기 짜지도 않고 정말 맛있어요ㅎㅎ 밤 늦게까지 하니 야식 드시려면 숙소 가실때 여기서 포장해가세요ㅎㅎ

진짜 맛있어요😋 shawarma completo 시켰는데 가격대비 양 겁나 많구 맛은 말할것도 없어요. 사장 할아버지도 친절하시고 완전 강추❤️👏🏻

너무 맛있어용!!! 고기 핵존맛♡♡ 아저씨도 너무 친절하구 훈훈하시네용 꼭 드세요 두번드세요

(Google 번역 제공) 내 인생에서 먹어본 케밥 중 최악이다. 우선, 주문한 물건이 집에 도착하는 데 1시간 이상 걸렸고, 심지어 문까지 배달도 안 되어 있어서 집까지 길을 따라 가야 했습니다. 성합보다 더 차가운 음식이 도착하자 설상가상으로 케밥 봉지 안에 똥으로 가득 찬 자외선 차단제 병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케밥을 먹었는데, 케밥은 아주 형편없었고, 신맛이 나고, 잘못된 재료와 매우 액체 소스를 사용했습니다… 역겨운. 말 그대로 내가 만든 최악의 주문이자 가장 초현실적인 주문을 의미합니다. (원문) El peor kebab que me he comido en la vida. Para empezar, el pedido tardó en llegar a mi casa más de 1 hora, sin contar que ni lo entregaron en puerta, tuve que bajar a la calle a por él. Una vez llega la comida, más fría que el copón, descubrimos que, para colmo, viene dentro de la bolsa de los kebab un bote de protección solar lleno de mierda. Procedemos a comernos los kebab, y estaban bastante malos, agrios, con ingredientes equivocados, salsa muy líquida…. asqueroso. Osea literalmente el peor pedido que he hecho y el más surrealista.

(Google 번역 제공) 라비야 형제의 음식과 환대는 정말 훌륭합니다. 제가 스페인 남부에서 먹어본 할랄 도네르 케밥/샤와르마 중 최고였습니다. 셰프이자 오너인 라비야는 매우 친절하며, 손님의 취향에 맞춰 음식을 만들어 주고, 추가 재료도 기꺼이 넣어줍니다. 양이 꽤 많아서 도시를 오래 걸어다닌 후에도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이곳은 번화가에 있지 않아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괜찮은 할랄 음식을 찾는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근처 번화가에 있는 곳들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원문) The food and hospitality of brother Rabiya is outstanding, this is best Halal Doner Kebab / Shawarma that I have had in south of Spain. The chef and owner Rabiya is very friendly, he will customise the meal as per your liking and is kind enough to add any extras. The portion size is pretty big and one can easily fill their tummy after a long walk around the city. The food is fresh and pretty economic. This place is not on the main street so probably you don’t find a lot of crowd here, but if you are looking for a good halal option this is a must visit. Much better than the ones on the nearby Main Stree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저희는 식당 앞 벤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테이크아웃도 가능해요. (원문) Excelente comida!! Almorzamos en los bancos que están frente al local pero también se puede pedir para llevar.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터키 빵에 가서 주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난번에 그들이 나에게 매우 단단하고 딱딱한 빵을 주었고 그릴에 손을 대었기 때문입니다. 막상 먹어보니 바삭바삭해서 솔직히 좀 별로였어요. 빵이 남겨진 건 알지만, 버리는 건 고객에게 좋은 일이 아니죠. 나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원문) Me gusta ir y pedírmelo en pan turco, pues la última vez me pusieron un pan tieso durísimo, al que le dieron un toque en la plancha. Cuando me lo fui a comer estaba crujiente, bastante desagradable la verdad. Entiendo que se quede pan atrás, pero tíralo hombre eso no es presentable para los clientes. No volveré.

(Google 번역 제공) 듀럼 1개를 주문했는데, 야채와 소스가 가득 들어있어요. 고기가 적고 양이 7유로도 안 되는 가격이에요. 근처 다른 가게에서 파는 칩과 음료 7유로 패키지에 비해 맛이 좋지 않아요. (원문) Pedí uno durum， Pero está lleno de verduras y salsa. Hay poca carne y la ración no vale 7 euros.No es tan bueno como el paquete de patatas fritas y bebida de 7 euros que ofrecen otras tiendas cercanas.

(Google 번역 제공) 평소에는 다른 곳으로 가는데, 그날은 일요일이었고 네르하에서 막 돌아온 참이었습니다. 요리할 필요 없이 빠르고 쉬운 것을 원했어요. 금새 준비가 되어 벤치로 가져갔습니다. 괜찮았어요. 나는 더 나은 것을 먹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위치도 학생분위기에요 (원문) Normally I go to a different place, but it was Sunday and I'd just got back from Nerja. I wanted something quick and easy that I didn't have to cook. It was ready in no time and I took it to a bench. It was ok. I've had better. The price was reasonable and the location is student vibe

(Google 번역 제공) 케밥이 있고… 포코 로코가 있죠. 그냥 밥만 먹는 곳이 아니었어요. 매일 대학 생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곳이었죠. 웃음(그리고 다른 것들)으로 눈이 충혈된 채, 누군가와 케밥을 나눠 먹을 사람을 찾던, 아니면 영혼을 위한 케밥을 먹으러 가는 곳이었습니다. 일주일에 네 번 정도 갔어요. 과장이 아니에요. 일정의 일부였죠. 수업 – 맥주 – 파티 – 포코 로코. 가장 순수한 대학 생활의 일부였죠. 그리고 음식만 중요한 게 아니었어요. 그곳을 운영하는 아이들이 저를 대하는 방식, 거침없는 농담, "계란과 치즈?"라는 뻔뻔한 표정, 그리고 반쯤 정신이 나갔을 때조차도 단골손님처럼 느끼게 해 주는 그런 분위기였죠. 이제 저는 또 다른 시대를 살고 있어요. 네…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나는 그 그릴 냄새, 이른 아침의 더위, 그리고 무엇보다도 포코 로코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혼란과 배고픔, 진정한 행복이 뒤섞인 그 느낌을 그리워합니다. (원문) Hay kebabs… y luego está el Poco Loco. No era solo un sitio para comer. Era el final glorioso de cada noche universitaria. Ese lugar donde acabábamos medio doblados, con los ojos rojos de risa (y otras cosas), buscando alguien con quien partir un kebab, y si no, pues uno entero para el alma. Iba unas 4 veces por semana. Sin exagerar. Era parte del planning: clase – birras – fiesta – Poco Loco. La vida universitaria en estado puro. Y no era solo la comida. Era el trato de los chavales que lo llevaban, las bromas sin filtro, el “¿huevo y queso?” con mirada cómplice, y esa manera de hacerte sentir cliente habitual aunque estuvieras medio disociado. Ahora vivo otra etapa, y sí… lo echo de menos. Echo de menos ese olor a plancha, ese calor de madrugada, y sobre todo, esa mezcla de caos, hambre, y felicidad auténtica que solo un sitio como el Poco Loco te puede dar.

(Google 번역 제공) 0이 남지 않기 때문에 별 1개를 줍니다. Uber에서 주문한 것이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요금이 잘 청구되었습니다. 나한테서 훔친 20유로를 건강을 위한 약에 투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둑 (원문) Les pongo 1 estrella pq no deja 0. Ya que a mi el pedido por uber nunca me llego pero cobrarlo lo cobraron bien. Espero que no tengas que invertir los 20 euros que me robaste en medicina para tu salud compañero. LADRONES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중 두 명은 Don Fadrique의 푸에블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인 Almaciles에 가본 적이 있고, 한 명은 주유소에서 왔습니다. 마치 집에 있는 소파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음식은 훌륭했고 Lanjarón 물은 10이었습니다. Abdalá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원문) Hemos estado dos de Almaciles, la chica más guapa de puebla de don Fadrique y el de la gasolinera, nos hemos sentido como en el sofá de nuestra casa, la comida espectacular y el agua Lanjarón de 10, muchas gracias Abdalá.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해변이기 때문에 지중해, 산송, 유칼립투스 및 나무의 멋진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음, 정말 장관입니다. (원문) Porque es una playa muy linda muy bonita tiene unas vistas espectaculares al Mediterráneo montaña pino eucalipto uns arboleda bueno es algo espectac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