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의 16 최고의 파스타 장소

알함브라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 메뉴델디아 약 14유로에 3코스+음료까지 배터지게 먹었어요 맛있었지만 배가 너무 불러 디저트를 다 주문할 수 없었어요..ㅜ 여기 당근 케익 제가 그동안 먹어 본 케익 중 당근이 가장 많이 실하게 들어있습니다 서버들도 다 친절해서 알함브라 관광의 기분좋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비건이란 생각없이 길가다 우연히 입장했는디... 행복하게 먹었으요 13유로 정도.. 흐햇

점심으로 오늘의 메뉴 먹었는데 좋았습니다 식사 이후 당근케익도 맛있네요^^ 식감이 우리나라 당근케익과 사뭇 달라 놀랄 수 있지만 맛있습미다

세비야의 Restaurante Vegano Hicuri는 베지테리안 음식 전문점이다. 베지테리안 음식점이지만 무척 다양한 요리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베지테리안 음식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좋은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조금 느렸던 감. 물론 내가 무척 배가 고팠던 탓도 있었겠지만.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바로 편안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전채로 크로케타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시금치와 버섯을 베이스로 한 크로케타 둘 다). 다음으로 라자냐를 먹었는데,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다음에 같은 요리를 다시 주문할 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메뉴의 다른 메뉴들도 별 5개는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별점 5개는 주지 않겠습니다 :). (원문) Extremely friendly staff, big smile and you instantly feel comfortable. We had the croquetas as starters which were delightful (both spinach and mushroom based). We had next the lasagna which I'd not recommend. It was good, but simply not good enough for us to reorder the same dish another time. Overall a great place, I'm sure other options on the menu would live up to 5 stars, so won't rate it below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예약은 안 했는데 다행히 저희가 갔을 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집밥과 달콤한 버거,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었고 양도 딱 적당했어요. 비건과 채식주의자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못 먹어본 메뉴들이 많았어요 ♥️ (원문) Lovely service and people, we didn't have a reservation but thankfully they weren't busy the time we visited. We got the house and sweet burgers, fries were amazing and portions were just right. Would recommend to vegans and vegetarians! Many options we didn't have time to try ♥️

(Google 번역 제공) 히쿠리 레스토랑은 따뜻하고 환영하는 곳이었습니다. 인테리어, 직원들의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 음악까지 모든 것이 기분 좋게 만들어주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특별 메뉴와 다른 맛있는 요리가 포함된 세트 메뉴가 있습니다. 글루텐 프리 옵션도 있습니다. 디저트를 먹을 여유가 있다면 아몬드 티라미수를 추천합니다. (원문) El restaurante Hicuri me ha parecido un lugar cálido y acogedor. Todo allí hace que te sientas bien: la decoración, la amabilidad y simpatía del personal, la música... Tienen un menú de lunes a viernes con platos del día y otros que son deliciosos. Opción sin gluten disponible. Aconsejo el tiramisú de almendras si todavía tienes espacio para un postre.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었으나 뛰어난 정도는 아님. 그치만 0점도 아닌 마이너스 격의 서비스로 있던 맛도 다 사라지게 함. 스페인 여행하면서 이렇게 무례하고 천박한 직원은 첨 보는 듯. 절대 가지마세요~ 기분만 잡치다 옵니다.

야경 분위기 나쁘지 않고, 음식도 크로켓 문어 리조또 괜찮았습니다. 다만 테라스쪽 여자 종업원이 굉장히 불친절하네요. 다른 서양사람들한텐 가서 조크도하고 친절하더니 저희쪽에선 대충 음식 던지고, 이물질 있는 그릇을 눈앞에서 손으로 닦아서 주질 않나.. 진짜 인종차별 최악입니다. 한국분들은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그라나다 식당 많은데 굳이 불쾌한 경험 추가하지 마세요.

알함브라를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예약하실 때 위층 테라스로 하시면 더욱 알함브라를 느끼 실 수 있어요. 저희는 7시로 예약하고 갔는데, 천천히 식사하면서 알함브라 외관를 감상할 수 있었어요. 알함브라란 아랍어로 빨갛다라는 뜻이라는데, 왜 빨갛다고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해가 지면서 알함브라 벽돌이 빨갛게 변하거든요. 또한 직원도 되게 친절해서 더욱 즐겁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원래 식사만하고 전망대가려고 했는데, 후식까지 먹었습니다. 맛도 있었구요^^ 그라나다 오시는 분들께서는 꼭 예약하셔서 식사를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니콜라스전망대도 바로 위라 금방 올라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입구에 작은 부처상이 있는데, 약간 정감가기도 하네요!

2층 자리는 예약 필수. 맛있는데 가성비는 비추. 소고기는 갈비살 다진느낌이고 bbq느낌 아님. 리조또 겁나짬. 중간에 메뉴 실수해서 새로 가져다줌. 분위기 좋음. 비쌈. 다시 가라면 안감.

예약할때 [테라스-정원]했는데 1층이었어요 ㅠㅠ 2층은 아예없었는데 그게 다 full-booking이었나봐요! 아쉬워서 다 먹고 2층잠깐 올라갔었는데 분위기 엄청조앗음 ㅠㅠ 밑에 추천해주신 이베리코 스테이크 엄청맛있고 저는 버섯리조또 시켰는데 버섯리조또는 완전 토마토리조또 기대했는데 모로코식?좀 이슬람 향신료?? 그런 맛 나서 아쉬웠어요 밑에분들처럼 문어리조또는 맛있을듯! 아 그리고 샹그리아가 존맛! 먹었던 샹그리아중에 젤맛있었어요 ㅠㅠㅠ

아주아주아주 친절한 서비스. 추천 메뉴가 정말 좋았던 저녁. 고급스러운 음식과 맛. 모든 음식이 완벽할 것으로 예상. 밤에 더 좋은 야외테이블. 완벽한 저녁 :)))))

길을 걷다 사람이많아서 그냥 들어가서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모든 직원이 친절함. 알리오올리오 마늘 좋아하는데 마늘맛이 많이나 좋았음(면이 조금만 덜 익으 더 좋았을듯) 피자의 끝부분이 고소하고 페퍼로니의 짠맛이있으나 맛있음 ㅋㅋ 젊은 작원 한국말 한마디씩 하고 장난치는데 잼씀 good 남은피자 테이크아웃 가능!! 계산서 기다리는데, 서프라이즈 하더니 칵테일 서비스로줌ㅋㅋㅋㅋ

리뷰 잘 안남기는데 이곳은 너무 좋은 경험이여서 남겨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가성비 있게 맛있고(다른 도시들 대비) 한국인들이 괜히 많이 찾는 식당인지 알 거 같아요 시간만 허락했다면 무조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고밍중이시라면 꼭 방문하세요! 다양한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2박3일 그라나다 여행중 2번 방문했습니다!! 1일차 먹은 것 : 뽈뽀, 고로케, 해산물 빠에야 2일차 먹은 것 : 한치 튀김, 아구 스테이크, 먹물 빠에야 개인 취향도 있겠지만 빠에야는 해산물이 훨씬 더 맛있었고, 한치 튀김, 뽈뽀가 미쳤습니다! 아구 스테이크는 맛은 있었지만 다른게 훨씬 맛있기 때문에 메뉴를 몇가지 못시키는 상황이라면 다른 것을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우선 한글 메뉴가 있고요, 메뉴판엔 안나와 있어도 half로 주문 가능합니다. Half로 주문 가능하다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혼여행객에겐 특히 좋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합니다.스페인와서 가장 친절한 식당이었어요💚

친절한 서비스와 그림이 있는 한글 메뉴는 다른 타파스집보다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해산물 요라는 매우 훌륭하고 서빙하는 직원들에게서 그들의 직장과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타파스 집에 비해 가격은 좀더 비싸지만 스페인 식당에서 느끼는 영어 불가 인종차별 같은 부정적인 요소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리뷰대로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메뉴의 구성도 좋았습니다. 스페인 여행중 음식 성공한 얼마 안되는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이 정말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진짜 하나도 안남겼습니다. 특히 빠에야가 좋았는데 40분 정도 기다려야해서 고려 하시고 드시길 강추 드려요 꼭 가보세요

그라나다에서의 첫 식사! 편안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의 테라스에서 완벽한 식사를 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분들에 감동하고 음식 모두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특히 배려깊은 한국어메뉴판은 매우 인상 깊네요♡♡♡

엄청 친절합니다 맛도 좋고 궁금하면 다 말씀해주시고 맛도 있어요 스페인 음식에 비해 슴슴하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현지 모로코 맛이라고 해서 먹으러 왔고 맛있었어요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는 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예상했던 것보다는 향이 강하지 않았으며 쿠스쿠스를 제외하곤 음식이 좀 짰던 것은 아마도 빵이나 밥과 같이 먹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주류를 팔지 않아서 더 짜게 느껴졌을 수도 있고요. 사장님이 참 친절하신 분이었어요.

숙소근처라 모로코 음식도 경험해보고자 겸사겸사 방문한 곳입니다. 쿠스쿠스와 타진 레몬에이드를 시켰는데 스페인의 자극적인맛에 입맛이 길들여져서 그런지 재로본연의맛을 살린 담백한맛이 쪼곰 입맛에 안맞았습니다. 레몬에이드도 정말 건강한맛! 그래도 가게분위기도 너무좋고 주인아저씨 너무너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케이크도 쫀득하니 맛있었어요 여유있으신분들은 케이크와커피한잔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

산니콜라스 전망대 가기전이나 갔다가 내려오면서 들리기 좋은곳. 분위기 좋고 조용합니다. 가족끼리 많이 오네요. 타파스바 시장통에서 벗어나 느긋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음식맛은 깔끔하고 담백합니다. 가정식 먹는거같음. 저는 홈메이드칵테일 마셨는데 (알코올없는거같은맛) 과일 많이 들어간 과일주스가 나와요 맛있어서 두잔마심. 근데 50유로 이상만 카드계산 가능하다니 참고하세요.

색다른 맛을 경험하기에는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정말 맛있는 경험'이라기 보다는 이국적인 맛을 한번 느껴본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국적인 맛으로는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Tajin이 한국 장조림과 갈비의 중간쯤 되는 맛이 나서 괜찮습니다. Bread와 모로코 차도 특이함에 한번 먹어볼만 합니다.

비오고 추운날 갔는데 서비스로 따뜻한 차를 주셨어욥...ㅠㅠㅠ아저씨 넘나 친절하심 저는 소로 만든 메뉴를 먹었는데 찜갈비랑 비슷한 맛이에여!!!!!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당ㅇㅇ 첨에 주는 가지요리도 한국인들한테 익숙한 맛이에요 넘맛있고 빵도 따뜻하니 쫀득하고 분위기도 좋아요ㅠㅠㅠ꼭 가세요 두번가세요

스페인에서 색다른 음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꼭 방문하세요직원 담백하고 중간중간 단맛이 매우 좋습니다. 직원분의 서비스도 매우 좋습니다 Si desea experimentar una comida diferente en España, asegúrese de visitar este lugar. El servicio del personal también es muy bueno.

여기 평점 5점 입니다. German 아저씨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맥주 한 잔을 시키면 감자조림을 같이 줍니다. 맛있어요. 대구튀김은 메뉴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커서 양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배가 많이 고플 때 들리면 좋은 식당이에요. 쉬는 시간없이 영업을 하니 관광객에게는 더 좋네요 ^^

맛잇고 다양한 음식들.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 웨이터 분들도 친절하다. 분위기도 물론 좋다. 다른 요리들은 다 맛잇고 괜찮았는데 디저트가 좀 많이.. 입에 안맞았다. 초코 브라우니가 너무 달다 ㅠㅠ 캬라멜과 아이스크림 같이 주는 건 맛있었다

별점 한개도 아까움 30분간 앉아있었는데 메뉴도 안주고 오지도 않음 그라나다에서 최악인곳

스테이크에 기름이 많아.. 야채가 좀 있음 좋겠는데 야채마저 기름에 볶아져 나오는 곳 밥은 20분만에 먹었는데 영수증을 안줘서 나가짛 못하고 있네요😭

음식이 신선해요

(Google 번역 제공) 예약 없이 커플로 갔는데, 자리가 꽤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두 사람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고,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가 모든 것을 좌우했습니다. 음식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질 좋은 재료, 정성껏 만든 맛, 그리고 흠잡을 데 없는 플레이팅까지, 한 푼 한 푼 다 아깝지 않습니다. 각 요리에 쏟은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식사 경험은 가격에 걸맞은 수준입니다. 특별한 배려로 무료 애피타이저와 마지막에는 맛있고 독특한 커피 아이스크림 샷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한마디로, 우아하고 매력적인 곳이며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멋진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Fuimos en pareja sin reserva y, aun estando bastante lleno, el personal fue tan amable que nos consiguieron una mesa para dos. Desde el primer momento el trato fue exquisito, con una atención cercana y profesional que marca la diferencia. La comida, aunque no es barata, merece cada euro: productos de calidad, sabores cuidados y una presentación impecable. Se nota el mimo en cada plato y la experiencia gastronómica está a la altura del precio. Como detalle, nos sirvieron un entrante de cortesía y, al finalizar, una especie de chupito de helado de crema de café, delicioso y original, que puso el broche final perfecto a la comida. En definitiva, un sitio elegante, con encanto y un servicio de diez. Totalmente recomendable para disfrutar de una buena experiencia gastronómica en pareja o con amigos. Sin duda, volveremos.

파스타 면과 소스를 따로따로 고르면 만들어주십니다 진짜 맛있어요 맛집 느낌은 아니고 진짜 약간 이탈리아 가정집에서 먹는 느낌? 양도 꽤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타파스바랑 스페인음식이 조금 물릴때 쯤 먹으니깐 더 맛있었어요 다 먹고 디저트로 티라미수 추천하길래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그라나다 가면 또 가서 먹어야징 매장 안에 테이블 2개 밖에 없어여 서버 해주시는 분 친절하십니다

너무좁아서 음식 먹기 어려움. 그러나 신선한 이탈리아 재료로 기교없이 딱 반듯하게 만든 파스타들이 맛있고 토마토나 치즈 등 재료가 너무 신선했음. 며칠 지나도 생각나는 참 이탈리안 가정식 맛집.

그라나다 도착해서 너무 더워서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에서 먹으려고 들렸어요 라쟈냐 호불호없이 맛있구요 알리오 올리오도 맵게해달라고 하니까 매콤하니 맛있었어요! 부라타치즈샐러드는 큰사이즈밖에 안되는거 같으니 참고하세요! 시금치맛 만두모양 파스타는 살짝호불호 갈려요! 티라미수는 꼭꼭꼭꼭꼭 사드세요

카르보나라, 가지라자냐, 티라미수 를 먹었는데 식사는 적당히 맛있습니다. 티라미수가 진짜 엄청 많있어요. 적당한 달기와 커피를 촉촉하게 적신빵 굿

가지 라자냐 존맛 가게 작지만 스페인 음식 질릴때 쯤 먹기좋음 알리오올리오는 좀 싱거움 그래도 면 존맛

오픈 시간 5분전에 도착했을 때 앞에 1팀이 불꺼진 가게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픈시간이 되자 주인분께서 식재료 봉투를 들고 와서 가게문을 열어주었습니다. 테이블 2개만 있는 작은 가게에 한 테이블에 자리잡을 수 있었습니다. 브루타치즈와 토마토카프리제, 가지 라자냐, 스파게티생면의 알리오올리오를 주문하였고 그 즉시 주인분께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겁게 요리를 시작하셨습니다. 요리는 모두 신선하며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신선한 바질페스토가 듬뿍 뿌려진 카프리제는 훌륭한 스타터였고, 가지 라자냐의 가지가 주는 향과 맛은 식재료의 차이에서 오는 것 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경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알리오올리오 역시 조금 맵게 해달라고 부탁드려서 그런지 적절한 맵기였고, 풍부한 올리브 오일의 맛과 향이 주인공이 되고 마늘은 거기에 살짝 향을 더한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시킨 잔에 담긴 티라미슈는 가볍고 너무 달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맛이었습니다. 작은 공간과 직원들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 그리고 익숙했던 이탈리아 요리들과는 조금 다른 맛, 이 모든 것들이 여행이 주는 새로운 경험의 정수였던 한 식사 시간이었습니다.

동네 구경하다가 맛있을 것 같아서 찍어두고 늦은 저녁에 방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면이랑 소스를 고르면 파스타를 만들어주는 시스템이에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대만족이었네요. 직원분께서도 정말 친절합니다.

23년 가을에 방뮨. La Pajuana 오픈전까지 기다리며 한잔하려고. 틴또데베라노 시키려는데 이름이 너무 길어서 틴또 라고 짧게 얘기하니 레드와인을(아,틴또가 와인이라는 뚯이구나). 올리브,치즈등과 같이 줘서 바깥에서 한잔. 직원은 친절. 결국 La Pajuana는 휴무.

라파후아나에 가려다가 닫아서 여기로 갔는데 음식도 맛있구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너무 손님이 많아서 엄청 바빠보이셨지만 전반적으로 서비스 친절하구 무료 타파스 양도 많았어요. 저녁을 굶고 갈걸 후회했답니당 ㅜㅜㅜ 멋진 서비스 감사합니다👍

타파스바 가서 술만 마시고 나올거면 무적권 only drink할거라구 말해야함‼️ 그럼 식사좌석말고 타파스좌석으로 안내해줘용 알함브라 맥주 두병 시켯구 타파스로는 고기잔뜩들어간 빠에야?? 같은거 나왓서요 고기 많이 들어가고 간도 안짠게 굿👍 가격은 알함브라 맥주 한병에 3.5유로~!

분위기 좋아요. PX 와인 먹어보기 쉽지 않은데 달달하면서 새로운 경험입니다. 타파스는 8시이후에만 제공하니 시간 유의해서 여행하세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휴가를 즐기기 완전한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가 좋아서 팁을 남기고 싶었는데 현금을 챙기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근처에 가신다면 들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를 거친 스페인 여행 통틀어 가장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음식의 맛, 음료의 맛이 훌륭함은 물론이고 직원들의 친절함과 위트 덕분에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와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 대접받은 소중한 서비스들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음료만 주문했을 뿐인데 정말 맛있는 타파스들을 마구 내어주셨어요ㅜㅜ덕분에 그라나다가 제 최애 도시가 되었습니다. 여기 방문 안했으면 후회할뻔 했어요!!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지만 저희와 사진 찍은 직원분 정말 유쾌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ㅠㅠ여행을 마치고 이제서야 늦게 후기를 남겨요!!꼭 또 방문하고싶은 곳입니다ㅠㅠ!!! 다음에 꼭 다시올게요! 🫶🇪🇸 Ha sido la noche más feliz de la gira española que ha recorrido Barcelona, Sevilla y Granada. Me lo he pasado muy bien gracias a la amabilidad y el ingenio de los empleados y al buen gusto por la comida y las bebidas. No creo que pueda olvidar el precioso servicio que me brindó con el corazón agradecido de venir. Solo pedimos bebidas y nos dieron una tapa deliciosa. ¡Gracias a eso Granada se convirtió en mi ciudad favorita y podría arrepentirme de no estar aquí! Todos los empleados fueron amables, pero el personal que tomó la foto con nosotros fue muy amable, y después del viaje, ¡le dejo una crítica tarde!! ¡Este es otro lugar al que quiero ir! Volveré la próxima vez.🫶🇪🇸

음식도 진짜 맛있고, 접근성도 좋으며 가게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키 큰 남자 종업원 분의 서비스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능숙한 접객은 물론이며 매우매우 친절하고 사람 좋은 미소와 기분 좋은 대화가 참 즐거웠습니다. 그라나다 오게 되면 꼭 가보세요!

이탈리안 파스타 맛집인듯했어요~ 사장님께서 주문한 메뉴에 따라 와인 추천 해 주셨어요~

트러플파스타 존맛.. 저는 이탈리에서 먹은 트러플 파스타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어요..강변에 위치해있어서 테라스에 앉아서 먹으면 분위기도 좋아요!

가지 파르미지아노, 고기 라자냐가 맛있었습니다.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집인데 분위기도 서비스도 맛도 최고였습니다!! 특히 봉골레파스타가 정말 맛있었습니다ㅎㅎ

한국인들에게 추천 드려요!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어서 구글에 파스타 집 쳐서 찾아갔어요. 면은 완전히 익혀달라고 하고 그 외엔 따로 주문 안했는데 파스타도 안짜고 맛있었습니다. fettuccine gamberi, pachino e zucchine! 후식 디저트로 홈메이드 티라미수 먹었는데 크림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다 맛있어서 좋았네요.

음식은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비가 간헐적으로 오는데 외부자리 파라솔은 펼쳐줄 수 없다고 그냥 비 맞으면서 먹으라네요.. 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이탈리안 요리 먹고싶어갔는데,기대안해서인지 맛있었어요. 감베리,봉골레 맛있고,띤또는 꽤 괜찮아요~^^티라미수도 맛있어요~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읍식은 음..ㅎㅎ 분위기 값이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괜찮으실거에요. 그래도 와인 시음 후 고를 수 있게 해주시고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나중에는 손님이 너무 많아져서 약간 지쳐보이시더라구요. 아쉬운 점이라면 예약하실때 입구쪽말고 그 반대쪽 하시는게 좀더 좋을것 같아요. 제가 예약한곳이 입구쪽 유리테라스쪽이었던것 같아요. 유리테라스면 테라스 봉이 좀 보여서 사진에 걸려보이더라구요. 그게 아쉬웠어요. 지금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Terraza Porche 이쪽으로 하시는게 젤 좋겠네요. 제가 예약할땐 자리 사진이 없어서 아쉬웠는데ㅠㅠ 9월초에 방문해서 더울까봐 에어컨을 틀어주시려나 해서 유리테라스로 예약했던것도 있었는데, 에어컨 안틀어도 괜찮았고, 보통 해지는거 보면서 드실테니까 해도 안들어오고 안덥습니다! Terraza Porche이쪽도 해 안들어오고 시원해보이더라구요~오히려 바람이 더 잘들어와서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다른 후기에서 저녁때 해지고 택시 불러주셨다길래 다 물어봐주시는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봐요ㅎㅎ 그래도 걸을만하다 싶어서 그라나다 대성당쪽까지 걸어내려갔어요. 내려가는 5분정도는 너무 한적해서 무섭긴했습니다;ㅋㅋ 와인3+스파클링워터+샐러드 같은거..?+빠에야+빵+스테이크 더 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89유로 나왔습니다!

뷰가 너무나 아름다운 곳. 음식과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음식도 분위기도 미쳤어요🥹🇪🇸 스페인와서 먹은 음식 중 최고🥹🥹🥹

일단 전망으로 압살하는 곳, 테라스 좌석에 앉으면 알람브라가 정면으로 보이는 뷰에서 와인과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일단 전반적으로 나온 음식은 괜찮은 편임. 그 계란에 넣은 크림은 정말 맛있었고, 아스파라거스 리조또에 돼지고기가 올려서 나오는데 리조또도 정말 입에 딱 맞는데, 돼지고기가 그냥 입에서 녹아버림. 너무 기대해서 마지막 음식인 이베리코 돼지 구이를 받았는데, 미디엄으로 주문했음에도 거의 완전 웰던이 나왔는데, 너무 딱딱해서 조금 충격받음. 같은 음식점에서 같은 이베리코 돼지를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딱딱했음. 그 외에는 서비스, 위치, 전망 모든 것이 완벽

일단 양이 엄청 많습니다. 전망은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가격대가 다소 있긴하지만 음식이나 전망 생각하면 이정도면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음식은 기대하지 마시고, 대신 분위기랑 뷰 즐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맛있다는 그린리조또는 아스파라거스 죽 느낌이었어욤

운 좋게 예약없이 앉을 수 있었는데 음식부터 뷰까지 완벽했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웨이터분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하우스 와인도 맛있었어요

음식은 약간 짜지만 전반적으로 맛있는 편이다. 해산물 튀김, 구이 등 여러종류의 타파스들이 무난한 가격에 양도 괜찮은 편. Gambas pil pil 이 굉장히 뜨겁게 나오는데 짭짤하고 감칠맛이 있으니 안주로 시켜먹는 것 추천. 그리고 무료 타파스 중 처음으로 나온 해물밥이 기억에 남는다! 다만 내부가 굉장히 혼잡했고 직원들이 너무 바빠 응대가 늦은 편. 가게 입장 후 안내받고 주문받는데에도 시간이 꽤나 걸렸고 음료 후 타파스가 늦게 나와도 누락된건 아니니 이해해야 할것 😅 참고로 야외 테라스 석은 추가로 비용을 내야한다.

1. 적절한 퀄리티의 해물 타파스를 가성비 있게 먹고 싶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맥주를 시키면 1번 시킬 때마다 기본 요리가 1개씩 나오지만, 추가적으로 요리 하나 정도는 더 시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2. 요리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메뉴 중에서 1/2접시를 시킬 수 있는 것도 있으니,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1/2접시 주문이 되는지 직원에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맛조개와 오징어구이 모두 추천 무료타파는 조개요래를 주셨는데 간이 딱맞아서 여기 요리잘하는구나 하고 바로 음식주문했어요

가격은 적당적당한 느낌. 하프로 시켰는 데 괜찮다 양이 꽤 된다. 보케롱이랑 새우가 맛잇고, 맛조개도 괜찮다. 타파는 안줌. 샹그리아는 시판인 것 같다 마지막으로 주는 라임 소르베도 좋았다.

지나가다 사람도 많고 날씨도 좋아 야외 테이블에 잠시 앉아가려 커피와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자릿세 개념인듯합니다. 꼭 실내들어가서 타파를 드시는게 낫습니다. 냉동 케이크와 크림, 꼬르따도와 아메리카노 8.2유로나왔습니다. 그마저도 먼저 주문하려했던 초코케익이 없대서 커피케익을 주문했는데 웃프네요ㅎㅎ

Navajas 조개요리 pil pil 새우 맛있었어요. 술시키면 타파자동추가

너무 맛있고 싸고 좋은집! 디저트로 제공해주신 슬러시도 맛있었어요

테이스팅 메뉴. 50유로 코스 수에 비해 괜찮은 가격이라 생각한다. 안달루시안 지방의 맛을 녹여낸 플레이트들. 재밌는 경험이었으나 한국 사람에겐 생소한 향과 맛이 많아 조금 놀랄 수 있다. 그와 별개로 조화가 안맞는 플레이트가 있어서 음식은 조금 아쉬웠다.

맛은 정말 좋습니다 특히 단호박돼지요리는 감동받았네요 다만 가격이 좀비싼편이고 메뉴가 칠판에 적혀있어서 알아보기가 매우힘들었던.. 다행이 여자종업원분이 영어잘하셔서 서비스가 좋았네요

가격이 주변 레스토랑에 비해서 조금 비싼 편이지만 한국에서 최고 호텔에서나 맛볼수 있는 고급음식들이었고 맛또한 훌륭했습니다.

잘 플레이팅된 음식과 맛 훌륭함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에서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였습니다. 세비야에 있는 친구가 추천해 줬는데, 예약하고 시식 메뉴를 먹어본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55유로라는 가격에 정말 훌륭하고 맛있고 완벽한 균형의 시식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풍미가 강렬해서 먹고 나서도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 한 입 한 입 다물지 못해서 이 메뉴 하나 때문에라도 그라나다에 다시 올 것 같아요! 평소에는 시식 메뉴를 잘 못 먹는데, 식당들이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메뉴를 잘 챙겨주지 않거든요. 하지만 여기서는 셰프와 웨이터들이 견과류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메뉴에 조금씩 변화를 주어서 제가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정말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였고, 그들의 세심한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직원들과 서비스 모두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바에 앉아 모든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정말 세계 최고 수준이에요. 정말 칭찬할 수밖에 없네요. 이렇게 멋진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my absolute top highlights of Granada. It was recommended by a friend in Seville and I’m glad I booked, and did the tasting menu. At €55, this is such excellent value for an exceptionally wonderful, delicious, perfectly balanced tasting menu. The flavours pack such a punch and you aren’t hungry after! I loved every bite and would come back to Granada, just for this! I normally can’t enjoy taster menus because restaurants don’t often accommodate for nut allergy sufferers. Here, the chefs and wait staff went out of their way to remove any nutty ingredients and made slight variations of the menu so I could fully enjoy it. It was such thoughtful and kind service and I was really appreciative of their extra efforts. The staff and service were also professional, friendly and informative. I sat at the bar and got to see all the dishes being put together, it was fantastic. Absolute world class, can only rave about this. Thank you for such a fab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곳입니다. 모든 음식이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고, 서버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십니다. 음식의 질도 훌륭하고 양도 적당합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원문) Muy buen sitio para comer alta cocina a un precio razonable. Todo muy bien presentado, con explicación por parte de la persona que lo lleva a la mesa. De buena calidad todo, y cantidad en su justa medida. El servicio muy amable y atento.

(Google 번역 제공) 멋진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지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을 수 없죠. 저희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어떤 재료는 다른 재료보다 더 맛있을 수도 있지만, 모든 요리가 풍미와 색감이 훌륭합니다. 특히 모트릴 새우는 맛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 요리로,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원문) Cuando se Junta un buen ambiente, buena atención y buena comida es inevitable no pasar un buen rato. Estuvimos con el menú degustación, y la verdad es que excelente. Te pueden gustar más o menos algunos de lo ingredientes, pero cada plato es una delicia de sabor y color. Tengo que destacar las quisquillas de Motril, plato superiore en su equilibrio de sabores. Enhorabuena.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고 분위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함께 나눠 먹을 시저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육지와 바다 리조또, 그리고 립 소렌티노도 주문했습니다. 모든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어떤 맛인지는 알고 있었습니다. 꼭 다시 갈 겁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원문) Local muy decorado con buen ambiente. La atención muy buena y eficaz. La comida muy buena, pedimos una ensalada César para compartir, estaba muy muy buena, un risoto tierra y mar, y un sorrentino de costilla. Estaba todo muy bueno. El precio, barato no es, pero ya sabíamos dónde entrábamos. Para repetir, todo genial.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꽤 붐볐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매우 빠르고 정중했고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양도 푸짐했고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모든 웨이터들이 훌륭하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특히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해 준 살림에게 감사드립니다. 배가 고프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원문) Vinimos a cenar y a pesar de tener bastante jaleo fueron muy rápidos educados y salió todo perfecto, las cantidades son abundantes y está muy rico todo. Todos los camareros están a la altura y son super agradables. Destacar a Salim el cual estuvo muy pendiente de nosotros e hizo que la experiencia fuese aún mejor. Recomiendo ir con hambre.

(Google 번역 제공) Trajano Street 지점은 처음 방문인데 체인점은 아니고요. San Matias 지점(폐점)과 Forum 지역의 새 지점은 이미 가봤습니다. 메뉴를 보니 다시 방문한다면 앙트르코트는 가성비 면에서 절대 안 될 것 같았습니다. Forum 지점에서도 똑같은 경험을 했는데 어제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실망스러웠습니다. 식기류가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고... 빵 한 롤이 1.30유로... 뭐, 나가서 먹고 즐기면 돈을 내지만, 어쩌면 어떤 작은 디테일 때문에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집의 배려로 마무리한 부분이 씁쓸한 맛을 남깁니다. 80유로를 썼는데도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은 모두 무료 리큐어를 받았는데, 본인만 요금을 내고 바로 테이블을 안내받았습니다. 돈이 나무에서 자라지 않으니 노력할 가치가 있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탓할 것도, 피해를 복구할 것도 아닙니다. 의무가 아니라 제스처입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해 그렇게 한다면, 아마도 표준 결제 절차의 일부로 통합되어야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런 불쾌한 경험들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Primera visita al local de C/Trajano que no a la cadena; ya habiamos visitado local en San Matias (cerrado) y el nuevo en zona Fórum. De la carta está claro que si algún día volvemos por calidad precio el entrecot queda descartado; me pasó en Fórum y ayer idem de lo mismo, decepcionado. Lo de encontrarte el cubierto no muy limpio... el bollito de pan a 1,30 €... en fin que sales a comer y a disfrutar y se paga pero, quizás ciertos pequeños aspectos te hacen cuestionarte si al final merece la pena. El detalle final que, siendo eso, un detalle de la casa, te deje ese sabor agridulce de ver como, aún habiendote dejado 80€, todas las mesas colindantes reciben un licor gentileza de la casa, menos tú, que eres cobrado y despachado sobre la marcha y te hace cuestionarte si el esfuerzo (el dinero no nos cae por la chimenea) mereció la pena... No es cuestión de culpables, no es cuestión de rehacer el daño, es un detalle, no una obligación, pero... si lo haces, y lo haces con todos, igual lo suyo es incorporarlo como parte protocolaria del cobro y los sin sabores podrían ser evitados.

(Google 번역 제공) 내가 시도한 모든 요리는 좋았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리조또를 가져왔고 이제 숟가락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서비스에 대해 별 4개를 줍니다. 그들이 숟가락을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일어나야 했습니다. 나는 항상 리조또를 주문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들은 그것을 아주 잘 만들어줍니다. (원문) Todos los platos que probé estaban buenos. Pongo 4 estrellas en el servicio porque nos trajeron los risottos y dijeron ahora traigo las cucharas y nos tuvimos que levantar pues no las traían. Siempre me gusta pedir Risotto, lo hacen muy bi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의 질에 비해 가격이 전혀 안 맞았어요. 파스타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을 만큼 맛있었어요. 소스는 크림과 토마토뿐이었는데, 비싼 가격에 비해 특별할 건 없었어요. 게다가 통조림 버섯을 곁들인 파스타 한 접시에 거의 20유로나 하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웨이터와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고, 특히 저희를 서빙해 주고 정말 잘 해 준 살림은 정말 최고였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Fue una decepción total. Los precios no corresponden para nada con la calidad de la comida, literalmente los platos de pasta son de los que puedo hacer yo en mi casa, las salsas solo llevaban nata y tomate nada especial para lo caros que son. Además me parece desproporcionado pagar casi 20€ por un plato de pasta con champiñones de bote. Debo destacar para bien la atención de los camareros y del personal de sala, todos super atentos y agradables; especialmente Salim que fue quien nos atendió y muy bien además. No repetiría.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환상적이었습니다. 훌륭한 전문가인 알렉스 씨가 저희를 응대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문) Comida buenísima , ambiente espectacular . Nos atendió Alex y es un excelente profesional , nuestras más sincera enhorabuena y os animo a seguir así

(Google 번역 제공) 10명 일행이 저녁을 먹었어요. 온라인 예약은 정말 쉬웠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치즈케이크가 없다는 거예요... 누리아와 이스마엘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Cenamos un grupo de 10 personas. La reserva fue muy sencilla desde internet. Nos atendieron muy bien y la comida muy rica. La única pega es que no tienen tarta de queso… Gracias a Nuria e Ismael por atendernos tan bien. Repetiremos seguro

가격대가 있으니까 구경만 해도 될 듯.. 저렴한 재래시장을 기대하고 가면 안 됨. 이거 3개에 7.5... 까르푸 같은 마트에서 사면 훨씬 싸다

아주 싱싱한 해산물요리 여러가지 새우 조개 등 주문하여 옆가게들이 조리를 해 즉석에서 먹는 경험을 함 와인을 시키면 타파스를 무료로 줌^~^

입구 바로 옆에들어가서 샹그리아,레몬맥주드세요. 올리브들도맛있음 갯수로살수있음!강추!

신선한 수산시장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정말 신선했어요. 식당 직원이 생선 가판대에 가서 주문한 생선을 가져가서 다시 가져다주는데, 요리해서 테이블까지 가져다주더라고요!! 정말 최고였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hat a fun experience, reasonable price and extremely fresh. Someone from the restaurant goes to the fish stall, picks up what you ordered, brings it back- it is cooked and brought to your table!! Fabulous. I'll definitely eat 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시장 중심부에는 큰 레스토랑이 있는데, 시끄럽고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현지 타파스와 좋은 품질의 하몽 이베리카(햄)를 즐기고 싶다면, 이 두 곳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음식도 맛있고 품질도 좋습니다. (원문) The market is occupied by a big restaurant in the centre area which is very loudly, expensive. If you just want to enjoy local tapas and good quality of Jamon Iberica ( ham). Recommend this 2 stores, reasonable price, good food and good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기분 좋게 먹을 수 있는 시장입니다. 하지만 가격과 생선 장수인 푸리 이 산드라를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랑구스틴에 대해 조금 안다고 설명했더니, 반쯤 익힌 큰 랑구스틴을 15유로에 내주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 사실을 웨이터에게 지적했더니, 웨이터는 아주 복잡한 설명을 하더군요. 그런데 옆 테이블에서는 단골 손님들이 똑같은 크기의 완벽하게 익힌 랑구스틴을 먹고 있었습니다. 생선 장수는 관광객들에게 거만하게 굴어서 평판이 정말 나쁩니다. 그러니 이 관광객 함정을 조심하세요… (원문) Marché ou l’on peut manger sympathiquement. Cependant grosse méfiance sur les prix et de la poissonnerie, Puri y Sandra, car après lui avoir expliqué que je connaissais un peu bien la langoustines, elle m’a servie une grosse langoustines à 15€, à moitié cuite. Je l’ai signalé au serveur qui m´a donné une explication d’apothicaire, alors que la table à côté, des habitués avaient des langoustines, du même format, parfaitement cuites. La poissonnière prend les touristes de haut et c’est bien dommage pour sa réputation. Méfiez vous donc du piège à touristes…

(Google 번역 제공) 좀 더운 오후에 간단히 커피 한 잔과 디저트를 즐겼습니다. 가게는 작고 손님이 많았습니다. 일요일 오후에 모든 것이 문을 닫는 시기에 간식, 페이스트리, 그리고 다른 디저트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고, 제품 품질도 아주 좋았습니다. 먹어본 크루아상 중 최고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꽤 맛있었습니다. 유리창 옆에 앉아 햇살이 밝게 비치는 날씨라 조금 더웠지만, 그 외에는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방문 때 더 자주 가볼 생각입니다. (원문) Un cafecito rápido con unos postres para una tarde bastante calurosa. El sitio pequeñito y bien aprovechado. Bastantes opciones de tardas, bollería y demás postres para ser un domingo por la tarde que todo suele estar cerrado. Fue un servicio rápido, muy amables y con una calidad de producto muy buena, no es el mejor cruasan que hemos probado, pero aun asi bastante bien. Un poquito de calor al estar sentados en el cristal y daba bastante sol, pero salvo por eso muy buena experiencia. Probaremos más cosas en otr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친절한 직원. 음식 양도 많고 가격도 적당해요. (원문) Rico y amable el personal. gran porcion de comida y precio razonable

(Google 번역 제공) 몇 주 전에 갔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식당도 아주 아늑했어요. 먹어본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Fuimos hace un par de semanas, y nos encantó. La comida muy buena y el sitio muy acogedor, todo lo que probamos nos encantó y el trato excelente. Sin duda volveremo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전통 치즈케이크와 피스타치오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둘 다 매우 맛있고 크림이 풍부했으며 개인적으로 어제 음악 선택은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원문) Probamos la tarta de queso tradicional y la de pistacho, y estaban las dos buenísimas super cremosas, y personalmente la elección de música ayer 10 de 10

(Google 번역 제공) 케이크는 정말 멋져 보이지만, 뭔가 부족해요. 브라우니를 주문했는데 케이크가 계속 부서져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 멋진 테라스와 인테리어. 사람이 많아서 포럼 지역에서 유행하는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더 높은 평점을 줄 수는 없어요. 색깔이 너무 예뻐요. (원문) Aunque los pasteles tienen una pinta espectacular, les falta algo. Me pedí un brownie y no se podía comer porque el bizcocho se deshacía. Servicio amable y profesional. Terraza e interior. Se pone a tope, al parecer está de moda en la zona Forum. Lo siento pero no puedo darle más puntuación. Cómo gustos los color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친구, 가족, 그리고 저도 정말 좋아해요! 모든 게 맛있고 신선해요! 아주 깨끗하고 따뜻한 분위기예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고 빠르세요! 항상 방문해서 기분이 좋고, 서비스도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업데이트: 케이크와 파이를 직접 만든다고 하더라고요. 모든 게 너무 맛있어 보여서 다 사고 싶을 정도예요! (원문) ESPECTACULAR! A mi, a mis amigos y a mi familia nos encanta! Muy rico y fresco todo! Un sitio muy limpio y acogedor! Los muchachos que trabajan ahí son unos primores, atentos, amables, rápidos! Siempre da gusto entrar, siempre están a nivel muy alto. RECOMENDADO! Update: Resulta que hacen sus propios pasteles y sus propias tartas. Tiene todo una pinta que da ganas de comprarlo todo

(Google 번역 제공) 지난 주말에 이 카페에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웨이터가 친절했습니다. 파테 반 조각(꽤 많았습니다), 할머니 케이크 한 조각(맛있었습니다), 토마토와 치즈를 곁들인 참치 토스트 반 조각(맛도 좋고 양도 많았습니다), 디카페인 커피 한 잔, 그리고 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을 가져올 때는 먼저 몇 가지를 가져오고 나중에 다른 것들을 가져오는데, 한 사람이 기다리는 동안 다른 사람이 먹지 않도록 동시에 제공해야 합니다... 단점은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편안한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좋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가격은 9유로 정도였습니다. (원문) El fin de semana pasado desayunamos en esta cafeteria. El camarero fue correcto. Pedimos media tostada de pate (bastante escasa del mismo) un trozo de tarta de la abuela (estaba rica), media tostada de atun con tomate y queso (estaba buena de sabor y bien de cantidad), un descafeinado y un café con leche. A la hora de traer las cosas primero unas y luego otras, cosa que deberían servir al mismo tiempo todo para que uno no este esperando mientras el otro come... Como punto negativo diré que la música estaba demasiado alta, no ayudaba a estar en un ambiente tranquilo para desayunar. El precio al rededor de los 9 euros

(Google 번역 제공) "리카르도 이 줄리아"라는 이름이 저희 이탈리아어 이름과 스페인어로 비슷해서 재미 삼아 처음 방문했어요. 정말 기분 좋은 발견이었어요. 훌륭한 타파스, 맛있는 음식, 고풍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따뜻한 환영까지! 사장님 리카르도 씨는 저희를 바로 집처럼 편안하게 해 주셨고, 저희 이름을 알아내자마자 직원 티셔츠까지 선물해 주셨어요!!! 지금은 푸에르테벤투라에 있는데, 다시 방문할 날이 너무 기대돼요! 약속드린 대로 사진도 올립니다. (원문) Siamo stati per la prima volta in questo locale per gioco, visto che il nome "Ricardo y Julia" è il corrispettivo spagnolo dei nostri italiani. È stata una piacevolissima scoperta: tapas di qualità, cibo delizioso, locale caratteristico ma soprattutto ottima accoglienza da parte del personale; il titolare Ricardo ci ha fatto sentire da subito a casa, inoltre quando ha scoperto i nostri nomi ha voluto regalarci le magliette dello staff!!! Ora siamo a Fuerteventura e non vediamo l'ora di tornare a trovarli! Come promesso pubblichiamo la foto.

(Google 번역 제공) 그라나다의 로스트 햄을 대부분 먹어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다른 타파스도 훌륭하고, 메인 코스를 주문하면 퀄리티도 좋고 모든 게 정말 맛있어요. 게다가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해요. 테라스에서 여자분이 항상 서빙을 해 주시는데, 정말 천재예요! (원문) Después de probar la mayoría de jamón asado de Granada puedo decir que este es mi favorito. El resto de tapas genial y si pides platos también tiene calidad y está muy bueno todo. Además los camareros son muy apañaos. Siempre nos atiende una chica en la terraza y es una crack!

(Google 번역 제공) 별 5개와 더 이상 없는 이유. 장식, 서비스, 타파스 및 다양한 맥주가 모두 훌륭합니다. 테라스와 인테리어. 타파스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상관없습니다. 맛과 표현의 조합으로 인해 각각의 타파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Lagunitas IPA(미국) 및 18/70 La Rubia(바스크 지방)와 같은 하이네켄 그룹의 탭 맥주를 즐겨보세요. 둘 다 매우 좋습니다. 너클 등 시도해 볼 일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반복하겠습니다. 천번천번 추천드립니다. (원문) 5 estrellas y porque no hay más. La decoración, el servicio, las tapas y la gran variedad de cervezas, todo estupendo. Terraza e interior. Las tapas no se pueden elegir pero da igual, te sorprenderás con cada una de ellas por la combinación de sabores y la presentación. Cervezas de grifo del grupo Heineken como la IPA Lagunitas (EEUU) y la 18/70 La Rubia (País Vasco). Ambas muy buenas. Repetiré sin duda pues me quedan muchas cosas por probar como el codillo. Recomendable mil por mil.

(Google 번역 제공) 며칠 전 친구 몇 명이 추천해 준 리카르도 앤 줄리아스 태번(Ricardo and Julia's Tavern)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타파스도 정말 훌륭했어요. 문어랑 맛있는 소시지도 먹었고요.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만들지 않는 대표 타파스인 구운 햄을 꼭 먹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Estuve el otro día en La Taberna de Ricardo y Julia con unos amigos que me lo recomendaron, y tuvimos una experiencia maravillosa. Son muy atentos, el ambiente es muy agradable y las tapas son fabulosas. Tomamos también un pulpo y una longaniza muy rica. Me quedé con las ganas de probar su tapa estrella, el jamón asado, porque en verano debido al calor, no lo hacen. Pero volveré seguro.

(Google 번역 제공) 밤새 술을 마시기 좋은 곳. 음료마다 무료 타파스가 제공되며, 여전히 더 많은 음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맛있는 요리가 제공됩니다. 구운 아몬드를 곁들인 풀드 포크 너클은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A lovely place to drink a night away. Free tapas with every drink, and tasty dishes for those who need more sustenance still. The pulled pork knuckle with toasted almonds is great!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 테이블은 금방 꽉 차니까, 오픈하자마자 바로 가세요. 화장실만 가더라도 내부가 아주 편안해 보여요. 서비스도 빠르고 좋아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La mesas de la terraza se ocupan muy rápido, hay que intentar ir al abrir. Dentro tiene pinta de ser muy cómodo también aunque solo pase al baño. La atención rápida y buena. Sin duda repetiré!

(Google 번역 제공) Ricardo와 Julia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꽤 좋았고 특히 로스트 햄은 예외적이었습니다. 종류가 많다는 것은 아니지만 타파스바 치고는 배불리 먹을만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반복하겠습니다. (원문) Ricardo y Julia muy agradables. La comida bastante buena y sobre todo el jamón asado excepcional. No es que haya mucha variedad pero para ser un bar de tapas es lo suficiente para irte bien comido, el precio no está mal. Repetiré.

(Google 번역 제공) 매주 금요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모이고, Grazzie Mile 피자 주변에는 우리 중 소수만이 있고, 좋은 대화, 천연 재료로 만든 피자 주변의 즐거운 분위기, 맛있고 훌륭한 맛이 있습니다. (원문) Todos los viernes nos reunimos toda la familia, somos pocos, alrededor de pizzas de Grazzie Mile, buena conversación, ambiente agradable alrededor de pizzas con ingredientes naturales, buenos y con gran sabor.

(Google 번역 제공) 주문을 했는데 피자가 많이 아쉽습니다. 반죽이 상당히 좋지 않고 전반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치즈케이크와 레드 베리도 주문했는데 베리가 없었어요. 사실 그것은 Lidl의 치즈케이크였는데, 가격이 2유로도 안 되는 것 중 하나였고, 거꾸로 되어 있고, 가장자리에 돌기가 보이고 크림이 들어 있었습니다...글쎄, 그들은 웃었습니다. (원문) He hecho un pedido y la pizza deja bastante que desear...la masa es bastante mala y en general pues no está muy allá. Pero además he pedido una tarta de queso y frutos rojos, no llevaba frutos rojos, de hecho era una tarta de queso del lidl de las que cuestan menos de 2€, boca abajo, con el emboltorio notándose en el borde y con nata...en fin, se han reído

(Google 번역 제공) 페스토 피자: 모짜렐라, 크림, 모듬 버섯(버섯과 버섯 4조각), 페스토(예상치 못한 것), 파마산 가루, 방울토마토(반쪽 3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피자는 €15입니다. (원문) Pizza de pesto: mozzarella, nata, setas variadas (champiñones y 4 trocitos de seta), pesto (ni está ni se le espera), parmesano en polvo, y tomates cherry (tres mitades). Como se ve en la foto. 15€ por la pizza.

(Google 번역 제공) 서빙해주시는 분이 꽤 친절하셨고, 피자가 나오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바베큐는 맛있었어요! 추천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거예요 (원문) El chico que me atendió fue bastante amable y la pizza no tardo mucho. Estaba buenísima la Barbacoa ! Lo recomiendo es mi favorita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집에서 가족과 함께 나눠먹으려고 피자를 시켜먹는데, "막시마"가 너무 맛있어서 혼자서 다 먹었어요(거의 터질 뻔했어요). 나는 그에게 천 번이라도 더 물어보고 싶다! 🤤 (원문) Normalmente pido pizza familiar para compartir en casa pero la “Máxima” estaba tan buena que me la comí yo solo ( por pocas reviento). Volvería a pedirle mil veces más! 🤤

(Google 번역 제공) Grazie Mille은 그라나다에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 가게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반죽을 좋아하며 재료는 최고 품질입니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을 픽업할 때와 그들이 우리 집에 오는 시간 모두에 항상 받는 관심은 훌륭합니다. 우리는 이 식당에서 피자를 먹어볼 것을 100% 추천합니다. 피자는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Grazie Mille es una de nuestras pizzerías favoritas de Granada, nos encanta la masa de estilo italiano y los ingredientes son de calidad superior. La atención que recibimos siempre tanto en la recogida de nuestro pedido como las veces que vienen a nuestro domicilio es excelente. Recomendamos 100% probar las pizzas en este establecimiento son súper ricas.

(Google 번역 제공) 첫 번째 피자는 타서 반은 버섯이 있고 나머지 반은 버섯이 없다고 말했는데 통째로 나왔습니다 ... 두 번째 피자는 카르보라나라고 말했고 그는 우리에게 계란이 들어간 피자를 보냈는데 제가 계란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치명적이고 매우 나쁩니다. 우리가 주문한 것 중 유일하게 잘 나온 것은 세 번째였습니다. 반죽은 원하는 것이 많이 남습니다. (원문) La primera pizza quemada, dijimos que media con y la otra media sin champiñones y vino entera..la segunda pizza dijimos que carborana y nos manda la que tiene huevo, y resulta que soy alérgica al huevo. Fatal, muy mal, la unica que vino bien de lo que pedimos fue la tercera. La masa deja mucho que des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