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 탈레에서 할 수 있는 38가지 일과 명소

서쪽과 달리 맹그로브나무들이 자라나는 갯벌 대형리조트들에서 오폐수가 그대로 흘러서 냄새도 나고 지저분 쾌쾌한 바다~ 노을이 서쪽방향으로 지기에 비교적 한산한 해변

프라낭 동굴을 가기위해 내린곳입니다. 이곳을 통해 5분정도 걸어가면 프라낭 동굴과 비치가 나옵니다. 수심이 너무 낮고 뻘밭이라 물놀이하기엔 적합치 않습니다. 프라낭비치로 가는 길이 아주 멋들어 집니다. 어제 홍섬투어의 가이드분이 오늘은 4섬투어의 가이드를 해주었습니다.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니 반가웠습니다. 이름을 들었는데 잊어버렸습니다. 이놈의 새머리.. 이곳을 마지막으로 태국 12일간의 여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은 생각보다 맑지 않지만 구래도 놀만 한 곳

부두가 있는 해변이라 해변을 즐기기 위해서는 라일레이 서쪽해변이나 프라낭 비치로 가야한다. 프라낭 비치를 가기위해 이곳을 통과하게 된다

해변이 조용합니다. 대신 폭이좁아요. 암벽 타는곳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진이 거짓이 아니구나 예쁘다

수심이 얕은 바다. 휴양하기 좋습니다

해변이 이쁩니다. 여기서 롱테일보트 타고 라일레이 해변 갈수있는데 해변에서 걸어서 배를 타는 방식이라 젖어도 되는 옷 입고 타세요

일몰후 아름다운 색의 하늘이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마지막 날 찍은 사진인데 사진을 보니 다시 가고싶어지네요 저녁에 불쇼도 하고 볼거리가 있어요

수영하는 사람 거의 없어요 우기때가서 날씨도 안좋았고 바람도 심했어요 밤에는 조개를 줍는지 많은 사람들이 바다로 들어갔는데 뭔지는 모르겠네요

물놀이 하기엔 적합해보이진 않음,, 산책겸 걷기 좋음 밤에는 아오낭 거리?? 쪽 해변에서 불쑈도함!

생각보다 나무 그늘이 많아서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생각보다 일몰은 꼬란타보다 예쁘진 않으나 적당히 관광지의 느낌과 멋진 기암괴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2025.4.18~5년만에 방문한것인데 그때보다 더 번화가 활력소가 왕성해졌다 상가.술집.환전소.음식점등등 새로운영업집들이 즐비하게 많이 생겼다 선택의 다양함 선셋이 낭만적인곳 세계각국 여행객들이 찾는 아오낭비치로드. 토속품과맛사지.음식점들이 밀집해 있는곳 비치로드에서 쇼핑부터 다 해결할수 있는곳 음식점한구석이나 로드에 공항가는교통티켓 판매함~택시500바트(30분소요)단호텔에선600바트에 판매함.버스150바트(1시간소요)벤150바트(30분소요)~호텔마다 픽업하러와 티켓확인후 승차 여행프로그램상품도 판매함(끄라비포함푸켓까지)

저녁이 멋진곳입니다 바닷물은 깨끗하지 않지만 뷰가 좋아요 먹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습니다 지금 비수기라 호텔 가격 너무 좋아요

홍섬이 보이는 해변...그러나 우기때는 별로...

아름다운 해변이에요

(Google 번역 제공) 탑켁 비치는 크라비의 숨은 보석으로, 평화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찾는 이들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얕고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에서 멀리까지 걸어 나가며 근처 섬들의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해변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휴식이나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장점: 고요한 분위기, 아름다운 섬 전망, 맑고 얕은 바닷물, 물놀이와 사진 촬영에 안성맞춤입니다. 단점: 공용 주차장이 제한적이며, 해변 대부분이 고급 리조트로 둘러싸여 있어 접근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평화로운 휴양을 즐기기에 훌륭한 장소입니다. 특히 자연과 한적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Tubkaek Beach is a hidden gem in Krabi, perfect for those seeking peace and natural beauty. Its shallow, crystal-clear waters allow you to walk far out while enjoying breathtaking views of nearby islands. The beach is clean, quiet, and ideal for relaxation or a romantic sunset. Pros: Calm atmosphere, stunning island views, clear shallow water, perfect for wading and photos. Cons: Limited public parking, and much of the beachfront is occupied by luxury resorts, which can restrict access. Overall, a fantastic spot for a peaceful getaway — especially if you enjoy nature and fewer crowds.

(Google 번역 제공) 텁켁 비치는 정말 평화로워요. 🌅 사람도 전혀 없고, 잔잔한 바다와 수평선 너머 섬들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요. 휴식을 취하거나, 일몰을 감상하거나, 모래사장에서 조용히 산책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에요. 북적이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한적한 해변 분위기를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제격이에요. (원문) Tubkaek Beach is super peaceful 🌅 Not crowded at all, calm water and stunning view of the islands on the horizon. Perfect spot to chill, watch the sunset, or just take a quiet walk on the sand. If you’re looking for a relaxing beach vibe away from the busy tourist spots, this is the place.

(Google 번역 제공) 작고 아늑한 텁 카엑은 그만의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번화한 관광 도시 아오낭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렌터카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텁 카엑 자체의 길이는 약 1.5km에 불과합니다. 해변 근처에는 고급 호텔만 있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물은 맑고, 바다로 들어가는 입구는 쾌적합니다. 해변에서는 크라비 주 서쪽 섬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В небольшом и уютном Туб Каек есть свое очарование. Пляж находится в отдалении от шумного туристического Ао Нанга, сюда лучше ехать на арендованном автомобиле или на байке. Сам Туб Каек в длину всего километра полтора. Рядом с пляжем только дорогие отели. Хорошее место для тихого и спокойного отдыха. Вода прозрачная, заход в море приятный. С пляжа открывается красивый вид на западные острова провинции Краби.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의 전망을 즐겨보세요. 모래사장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두세 개의 오픈 바 중 한 곳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썰물일 수 있으며, 수영은 만조 때만 가능합니다. 해변에 가려면 스쿠터 주차 구역을 찾아 주차하고 해변과 수직으로 나 있는 작은 길을 따라가세요. 이 길은 고급 리조트 호텔 사이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문) Très belle plage pour profiter de la vue. Soit on se posant sur le sable, soit en allant dans les deux ou trois bars ouverts Attention, il y a une marée basse, et c’est uniquement à la marée haute, qu’on peut se baigner. Pour accéder à la plage, chercher les aggloméra de scooter, garez-vous, et prenez le petit chemin perpendiculaire à la plage, qui se trouve parfois entre des hôtels Resort de luxe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리조트들은 바로 앞 해변의 플라스틱과 쓰레기를 청소하지만, 안타깝게도 리조트가 없는 해변 구역은 청소하지 않습니다. 사업주 여러분, 생태계에 협력하여 해변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깨끗하게 청소해 주세요. 그리고 그곳에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쓰레기는 스스로 처리해 주시고, 쓰레기를 주워서 가져가실 수 있다면 여러분도 협력하는 것입니다. (원문) Una platja preciosa. Els ressorts netegen les platges que tenen just davant de plàstics i deixalles però malauradament no netegen aquelles parts de la platja que no hi ha ressort. Si us plau, com empresaris hauríeu de col·laborar amb l'ecosistema i netejar tota la platja de dalt a baix. I els turistes que anem allà, si us plau, feu-vos responsables de la vostra brossa i si podeu recollir alguna cosa també estareu col·laborant.

아오낭 비치에서 롱테일 보트로 왕복 200바트에 다녀올 수 있으며, 시간은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돌아오는 배도 만석이 돼야 출발하기에 다소 오랬동안 기다려야 할 수 있어요. 1월달은 겉보기와 다르게 바닷물이 탁해서 스노쿨링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여기는 이쁜 자연 해변쪽에 호텔이 모두 차지하고 있다. 개인구역이라고 들어가지도 못하고 심지어 길도 없다 푸켓, 피피섬 모두 좋았지만 라일레이가 가장 실망스럽다

라일레이 해변 선셋 명소입니다! 🥹 ⛱️ 걸어서 프라낭 해변과 프라낭 동굴까지 갈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라낭 해변보다는 라일레이 해변이 더 좋았습니다. ☺️

그냥 한번 와볼만은 해요. 근데 일단 날이 너무 더운날이나 일몰 볼 거 아니면 오지마세요 그리고 밥시간도 피하세요 밥 개비싸요. 솔직히 이 해변 오는거보다 섬 투어 도는게 낫다고 봅니다 아 정정해요 최악임. 음식점 화장실도 죄다 공용으로 가야됨. 심지어 휴지도 없고 시설도 별론데 오줌싸는데 10밧 내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되냐.... 다른 곳은 그래도 5밧이던데;;; 두배를 뻥튀기하네여

투어사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롱테일 보트를 왕복 200바트 섬안에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변. 여유로움응 즐기고 싶다면 꼭 방문하면 좋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멋진 해변이라고 생각합니다. 4일 동안 있는 내내 매일봐도 멋지고 힐링됩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비치에요. 다만 물은 좀 탁했어요. 그래도 수영이나 카약타기 좋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에 모래도 곱고 바닷물도 깨끗하여 2번 방문 했습니다! 그리고 동라일레이비치보다 서라일레이비치가 훨씬좋아요! 해변가 주변에 먹거리 가게도 많아요! 오전일찍 가서 노는것을 추천해요! 롱테일보트는 6시까지 운영하지만 3-4시쯤 되면 물이 빠지기 시작해서 별로입니다.

코 포다 해변 가기위해서 도착한 곳임. 백인들도 굉장히 많이보임. 한국의 해변가랑은 다른 분위기임 나무도 길쭉길쭉하고 시야도 탁 트이고 경치좋음

끄리비 섬투어 선착장 스피드보트와 롱테일 보트가 가득하다 나름 깨꿋함

홍섬투어 가기위한 모임장소. 그림같이 평화로운 바다

끄라비에서 출발하는 섬투어가 시작되는 곳. 일단 배를 타면 화장실 못가니 여기서 꼭 해결 하고 가야함!!

피피섬 투어를위해 배를정뱃키는 선착당 아침엔 썰물이나 물이차있음 오후엔 물이빠져있어 주의의작은섬들이 연결되는곳도 있음 선착장이지만 강과바다가 만나는지점임 수심이낮고 깨긋했음

푸켓타운에 가기 위한 페리 선착장. 출발전 3층에서 찍은 사진은 기가막히네 아름다워요

뷰는 이쁜데 물색이 탁해요

(Google 번역 제공) 물과 자연의 아름다운 전망을 갖춘 멋진 지역입니다. 잠시 더위를 식히며 담배를 피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나는 거기에서도 어떤 종류의 버려진 건물을 보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추천 (원문) Nice area with beautiful views of the water and nature. It’s a great place to chill for a bit and have a smoke. I seen some kind of abandoned build there as well,not sure what all that was though.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에요. 어떤 사람들이 말하듯 그저 "그저 그런 곳"이 아니에요. 이렇게 "작지만" 세상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에 감사해야 해요. 드라이브하고, 쉬고, 샌드위치 먹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게다가 호수가 너무 맑아서 수영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입구도 없고, 관광객도 없고, 오직 당신, 나비, 그리고 풍경만 있어요. (원문) Absolutely beautiful scenery - it’s not just an “eh” spot like some people would say, appreciate the beauty the world offers, even if it’s “small” like this. It is a great place to drive, chill and have a sandwich. And the lake is so clear I think I have heard of people swimming here. - there is no entry point, no tourism, just you, butterflies and the scener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일출 조경에 매우 아름다운 곳입니다. 인도 참나무 꽃(담수 맹그로브)이 피는 시기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완벽한 풍경 사진을 찍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원문) This location is very stunning for sunrise landscaping, recommend to be there at Indian oak flower (freshwater mangrove) period. You will get the perfect landscape photos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경치 좋은 도로가 있는 멋진 호수(좋은 콘크리트 도로) (원문) Симпатичное озеро, красивая живописная дорога к нему(хорошая бетонная дорога)

(Google 번역 제공) 아침 공기는 안개 바다와 함께 매우 좋았습니다. (원문) ช่วงเช้าอากาศดีสุดๆมีทะเลหมอก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이에요. 물에 비친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시내와도 아주 가까워서 스쿠터로 가기도 편해요. (원문) wunderschöner ort. die spiegelung im wasser ist so schön. und das ganze super nah an der stadt und einfach mit dem roller zu erreichen

(Google 번역 제공) 2021년 12월 26일 이른 아침에 방문했습니다. 오늘은 햇살이 정말 아름다웠고, 금빛으로 반짝이며 수면 위로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관광지로 크게 조성된 곳은 아니지만,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분위기를 포착하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일출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해가 뜨면 바로 돌아가지 마세요. 먼저 빛을 봐야 사진처럼 황금빛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사진은 iPhone 11 휴대폰으로 촬영했으며, 추가 보정 없이 카메라 촬영 후 마무리했습니다. (원문) มาตอนเช้ามืดวันที่ 26 ธันวาคม 64 วันนี้แสงสวยมาก เป็นทองประกาย มีควันขึ้นจากผิวน้ำ สถานที่ไม่ได้จัดระเบียบให้เป็นสถานที่ท่องเที่ยวมากนัก แต่ก็ไม่ใช่ปัญหาอะไร ใครที่ต้องการเก็บบรรยากาศมาได้เลยสวยอยู่ ที่นี้เหมาะกับเก็บภาพพระอาทิตย์ขึ้น (พระอาทิตย์ขึ้นแล้วอย่าเพิ่งกลับทันที ดูแสงก่อน แล้วจะได้ภาพแสงทองเหมือนในรูป รูปทั้งหมดนี้ถ่ายจากมือถือ iphone11 ไม่ได้แต่งภาพเพิ่มเติม จบหลังกล้อง)

닭섬도 보이고 경치가 작살납니다 꼭 들려서 셩하고 가세요

너무 멋진 절경.. 가는 길이 좀 먼듯 하지만 가면서 볼게 많아서 가는 동안도 프라이빗한 해변을 찾아가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새벽에 7시 좀 덜되어 조용할때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물이 빠지면 풍경이 또 다릅니다. 물이 가득할때 시원한 동굴 아래에서 수영하는 것도 좋아요. 물이 얉아서 놀기에도 좋습니다. 동굴도 절경입니다. 또 오고 싶네요.

하늘과 바다와 모래가 만나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 눈이 맑아지고 귀가 시원해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곳.

너무 좋고 이쁘다해서 갔는데 경치는 좋지만 녹조가 너무 심하고 접근성이 너무 안좋아서 실망이 좀 컸습니다. 개인 소유 리조트인가 그거때문에 물 속으로 가야하는데 물이 너무 더러워서 차라리 서쪽 해변이 더 나았습니다

라일레이에서 오는 길이 다소 멀고 험하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운 지상낙원이었음. 아오낭 라일레이 말고 무조건 프라낭으로 오시는게 좋을듯

라일레이 간 김에 갔는데, 아니었음 절대 안왔을듯. 해수욕 생각하고 가시면 굉장히 실망하구요, 온 김에 경험해보자 라는 마인드라면 괜찮습니다. 23년 4월 기준으로 물도 해변도 더러웠어요. (사진은 예쁘게 나왔네요;;;)

뻘이 있고조용해서 좋다

(Google 번역 제공) 붐비거나 복잡하지 않은 아름답고 편안한 관광명소입니다. 길게 이어진 해변이 있어 걷기에도 좋습니다. 도로에는 편리한 산책로가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레스토랑, 바, 상점이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숙박 시설과 환전소도 있습니다. 해변에서는 다양한 섬을 방문할 수 있는 보트 티켓을 판매하는 지점이 있으며 가격은 이미 게시되어 있습니다. 돛새치와 달팽이 조각품이 있습니다. 매우 아름답고 균형이 맞습니다. 외국인들은 사진을 찍어 기념품으로 간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끔 길에 서서 사진을 찍다 보면 차를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때도 있습니다. 올해로 3년째 왔어요. (원문) นับเป็นแหล่งท่องเที่ยวที่สวย สบาย ไม่จอแจ ไม่วุ่นวาย มีชายหาดที่ยาวเดินเล่นสบายนะคะ แนวถนนมีทางเดินที่สะดวก จะเห็นว่ามีร้านอาหารมากมาย ร้านบาร์ ร้านจำหน่ายสินค้าต่างๆ ที่พักตลอดจนร้านแลกเปลี่ยนเงินตราคะ รินชายหาดเราจะเห็นมีจุดจำหน่ายตั๋วเรือพาไปชมยังเกาะต่างๆซึ่งแจ้งราคาไว้เรียบร้อย มีประติมากรรมรูปปลากระโทงร่มและหอยชักตีน ซึ่งสวยงามสมส่วนมากคะ ชาวต่างชาติชอบถ่ายรูปเก็บไว้เป็นที่ระลึก บางครั้งต้องดูรถให้ดีหากยืนถ่ายภาพบนถนนคะ มาปีนี้เป็นปีที่สามแล้วคะ

(Google 번역 제공) 곳곳에 쓰레기만 있습니다. 해변에서나 보도에서나 관광대도시인 만큼 폐기물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떠나는 사람은 모두가 떠나니까 괜찮아요. 식사가 끝나면 거기에 놓아두세요. 수염 (원문) มีแต่ขยะเต็มไปหมด ทั้งบนชายหาดและทางเท้า เป็นเมืองหลัก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น่าจะใส่ใจเรื่องการจัดการขยะให้มากกว่านี้ เห็นแล้วรู้สึกอายเลย คนทิ้งก็ชิว เพราะใครๆก็ทิ้ง กินเสร็จก็วางตรงนั้น เศร้า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해변과 레스토랑, 호텔, 야시장이 있는 멋진 산책로입니다. 우리는 해변에 있는 호텔에 묵었는데, 경치가 정말 좋았고, 특히 해질녘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해안에서 전동 목조 보트를 타고 라일리 해변과 다른 섬으로 항해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원문) חוף יפה וטיילת מהממת עם מסעדות, מלונות ושוק לילה. התארחנו במלון על החוף וזה היה נוף נהדר, יפה במיוחד בשקיעה. נוח להגיע מהחוף להפלגה לחוף ריילי ולאיים אחרים בסירות העץ הממונעות.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은 조용하고 해변도 길고 국립공원 지역이다. 해변 옆에는 달리는 길이 있고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고, 해변이 길이 따라 이어져 있습니다. - 장소는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해변에는 계단을 내려가 모래사장으로 갈 수 있도록 콘크리트 장벽이 있습니다. - 운동할 수 있는 러닝 트랙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두에는 공원이 있습니다. 아침은 조용하고 조깅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해변을 따라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 아주 자연스럽다 그리고 이쪽 편에는 국립공원 안에 숙박시설이 있어요. - 해변 끝까지 약 2km 정도 걸어가세요. - 앉을 수 있는 대리석 의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햇빛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정자가 있습니다. (원문) ฝั่งนี้จะสงบ ชายหาดยาว เป็นพื้นที่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 มีถนนสำหรับวิ่งติดหาด สวย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ชายหาดทอดตามแนวยาว - มีการดูแลสถานที่ดี ลักษณะชายหาดจะมีที่กั้นเป็นแนวคอนกรีตให้ลงบันไดไปยังหาดทราย - มีการทำทางวิ่งให้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 และมีสวนสาธารณะที่ท่าเรือ ตอนเช้าเงียบสงบมีคนวิ่ง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 และช่วงเย็นจะมีคนมาเดินตามหาดเยอะ - ค่อนข้างมีความเป็นธรรมชาติ และมีที่พักอุทยานแห่งชาติฝั่งนี้ - เดินไปปลายหาดประมาณ 2 กิโลเมตร - มีเก้าอี้หินอ่อนให้นั่ง และมีศาลาหลบแดดหลบฝนได้

(Google 번역 제공) 조깅/운동하기 좋은 해변. 만조 때 해변이 없기 때문에 조수 시간을 모니터링하면 됩니다. 매일 많은 쓰레기/플라스틱 병이 씻겨 나가므로 정기적으로 청소하면 됩니다(보기 좋지 않음). (원문) Good beach for jogging/exercise. You just need to monitor the tide times as the is no beach at high tide , could do with a regular clean as lots of rubbish/ plastic bottles wash up every day ( not a good look)

(Google 번역 제공) 절경을 자랑하는 랜드마크, 석회암 절벽, 그리고 라군은 끄라비 최고의 해변으로 손꼽힙니다. 노파랏 타라 부두는 해변 근처에 있습니다. 노파랏 타라 해변에서 10분 정도 걸으면 상징적인 핫노파랏 타라 표지판에 도착합니다.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경치와 인스타그램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끄라비에 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The absolute scenic landmark, the limestone cliffs, and the lagoons have stunning beauty—the best beach in Krabi. Noppharat Thara Pier is near the beaches. Ten minus walks from Noppharat Thara beach to reach the iconic sign Hatnoppharat Thara. The beach has eye-soothing views with a place for taking Instagram photos. This is the place that I want to go to Krabi, again.

태국의 여러 해변을 방문했지만 해수욕을 위해서라면 이곳이 단연 뛰어난 곳이다. 파도가 잔잔하고 물이 맑으며 모래사장이 매우 곱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모래놀이를 하기 정말 좋은 곳이다.

파도도 잔잔하고 복잡하지 않고 여유롭다. 렌트카로 편안히 다녀왔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해변. 수영하기 괜찮다. 적당한 수심에 해안에 정박한 배도 적다. 서쪽을 향해있어 일몰을 보기 좋다. 날씨탓에 내가 머문 시기에는 예쁜 석양을 보는 것에는 실패했지만, 방향은 좋다. 해변을 산책할 때는 맨발이고 싶더라도 신발을 들고나가기. 중간중간 거칠거나 밟고싶지않은 지역이 나온다. 다칠정도는 아니지만... 조개부스러기나 나뭇잎이 많이 섞여있긴하지만 그래도 아오낭보단 훨씬 낫다.

아오낭 비치보다 훨씬 조용하고 이쁜 바다에요 한적하게 바다바람 맞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라일레이 비치. 아오낭 비치는 외국인이 점령했고 여기는 태국인이 오는곳이에요 바이크 렌트없이 오기 힘들지만 아오낭과 라일레이에 없는 나무그늘이 있고 저렴한 식사비용. 한적해서 사람없는게 너무 좋네요 돗자리 들고 가서 연도 날리고. 수영도 하고 2일 내내 아이와 즐겁게 놀다 왔어요 여기서 hong lagoon가는 배를 대여할수 있어요

조용하고 한적한 해변. 특별한건 없지만 해변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아오낭비치에서 스쿠터로 10분^^.가까우니 한 번 가보세여.

끄라비에 한적한 프라이빗 같은 비치를 원하신다면 아오낭보다 클롱무앙비치를 추천합니다

Ao Nang Beach에서 많은 원숭이를 볼 수 있는 곳. (라일레이 비치, 피피섬을 안갈 거면 잠시 들려보기를 추천하고, 이 곳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음) 라일레이 비치의 원숭이는 순하고 얌전한 반면, 이 곳의 원숭이는 피피섬의 몽키 베이에 있는 원숭이 처럼 괴팍해요. 🐒 가방 빼앗겨 원숭이에게 탈탈 털린 관광객도 있으니 소지품 조심 하시고, 눈 마주치지 마세요. 눈 마주치니 노란 이빨 드러내고 으르렁 하는 표정 지으며 좀만 더 봤으면 공격할 기세였어요. 🙊 먹을 것 주지마세요. 😤 Pai Plong Beach 까지 쪼리 슬리퍼 신고 도보로 10분 갈 수 있는 간단한 트래킹 코스의 시작점. 최근에 나무 계단을 공사 했는지 나름 깨끗하고 살짝 안전한 느낌이에요.

웨스트 라일레이 해변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산책길. 길지는 않지만 계단이 꽤 많음. 젊은 사람들에게는 쉽지만 등산 안좋아하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가기에는 좀 힘들것같음. 운이 좋으면 원숭이도 볼 수 있음. 하지만 야생원숭이라서 가까이 하는건 금물. 웨스트 라일레이 안쪽에 두곳의 리조트가 있는데, 여기서 일하는 직원분들이 출퇴근용으로 많이 이동하심. 길폭이 좁다보니 반대편에서 오는 경우 상대가 지나갈 수 있도록 양보와 배려가 필요함. 끝으로 웨스트 라일레이해변에 도착하면 명부 작성해야함. 안전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기재이니 꼭 작성하길 바람.

프라이빗 해변 강력 추천 꼭 수건과 물을가져가서 편히수영하며 쉬세요 화장실 없슴.뒷건물 공사중 가다보면 몽키트레일에 성격좋은 원숭이들 많아요

아오낭 비치에서 걸어갔었요 원숭이 길가에 많이 있었고 2go컵에서 얼음 꺼내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나무 계단만282개 정도 되는.길이에요 길은 그늘이라 걸을만 해요 계단 넘어가면 센타라 리조트로 가고 계단 끝나는 곳에 출입 시간 적는 곳이 있네요 남자분이 들어오고 나가는 시간 적는 노트 갖고 있습니다 해변을 통제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았어요 그리고 원숭이도 많이 없었구요. 아침이라서 그랬나... 가는 길이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힘들거나 어렵진 않았어요

계단만 편도 10분 걸리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오낭 해변쪽에서는 해변을 걸어 계단 시작지점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센타라 리조트에서 본 풍경도 좋습니다.

숙소가 센타랑 아오낭이라 아침 조식 후 8시 방문했어요. 매일 아짐 해변 끝으로 가면 원숭이 가족들이 멍키 트레일 시작부분에 많이 있었습니다. 피피섬 투어에서는 못 본 원숭이들 많이 봤어요.

홧츠앱으로 당일 예약하고 렌트카로 정오에 방문했습니다. 노젓는 인부 고용해야 한다는 후기 읽고 고민했으나 아들과 나는 인부 없이 2인승 카약 빌려 우리가 노 젓고 딸만 노 젓는 사공에게 맡겼습니다. 결과는 최고!!! 남자 아이가 있다면 꼭 한번 해보시고 2시간 코스라고 안내 받았는데 아들이 노 젓는거 재밌다고 혼자 노 젓다보니 한바퀴 도는데 1시간 반 걸렸네요. 저희는 운 좋게 만조때 방문해서 맹그로브 숲을 카약으로 다 돌았습니다. 물 때 맞춰서 만조때 방문하시고 아이들과 액티비티 좋아하시면 강추합니다. 울 아들은 짚라인보다 이걸 더 좋아하네요. 1인당 600 인부 고용하시면 인당 300정도 하네요

왓츠앱으로 문의하시고 직접 예약해서 가면됩니다. 픽업비용 내면 호텔로도 오는거같아요. 300밧 내면 대신 노 저어주시는데 편하게 가면서 담배도 피고 경치구경하기에 아까운 돈은 아닙니다. 특히 아이있으시면 무적권 사람고용하세요

너무 멋있지만 꼭 뒤편에서 노저어주는 가이드 델고 가세요. 왕복 두시간 노동입니다. 그냥 도전하셔도 되구요 비경입니다.

카약 첨 했는데 잼있고 할만 함

정말 최고로 친절하고 카약장까지 가는 주변 풍경이 예술입니다. 꼭 추천하고 싶은곳입니다.

맹그로브 카약 투어. 끄라비에서는 섬투어보다 내륙투어가 하고 싶었다. 맹그로브 숲과 절벽 사이를 지나다니며 보는 유니크한 풍경이 매우 좋았다. 여러 호텔을 다니며 픽업해 오기 때문에 도착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투어의 퀄리티가 좋고 가성비도 매우 우수. 아이 동반이라 카약 헬퍼를 고용했는데 결과적으로 옳은 선택이었다. 아이 시중까지 들며 우리 부부가 직접 저었다면 아마 중간 리타이어. 헬퍼 비용은 1인 탑승시 300바트 2인 탑승 500바트인데 우리는 아이 포함 세명 가족인데 500바트로 해 주었다. 헬퍼가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고 유머감각도 좋고 사진도 많이 찍어 줌. Give thanks to anan.

음.. 즐길 여유없이 노만 두시간 젖게하네요 중간중간 설명과 사진찍을 시간이 없어요 T.T 좀 여유있게 운영하면 원숭이도 보고 경치도 예쁘고 좋을듯 하네요 ㅎㅎ

어마무시하게큰 메기가산다ㅋㅋ입장료 50바트 모기약필수

별로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보다 더 정글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정말 좋아요. 악어의 태도는 물론 의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새 울타리를 짓기 위해 입구에서 기부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모기 스프레이도 잊지 마세요 🦟 (원문) Mehr Dschungel geht nicht. Sehr toll. Die Haltung des Krokodils ist natürlich fraglich. Aber der Inhaber sammelt Spenden am Eingang für den Neubau eines Geheges. Für Kinder sehr spannend. Mückenspray nicht vergessen 🦟

(Google 번역 제공) 오늘 그곳에 갔는데, 요약하자면: 잡초가 무성하고, 길 안내 표지판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낡은 집들, 아마도 오랫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양식장, 오히려 잡초가 무성한 연못 같았습니다. 물고기 두 마리, 악어 한 마리, 돼지 한 마리를 정확히 봤습니다. 쓰레기 봉지와 낡은 건물들이 잔뜩 쌓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관은 공사 중이었습니다. 50바트밖에 안 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양식장이라기보다는 정글 오솔길에 가깝습니다. (원문) Waren heute dort, nunja Resümee - voll verwildert, schlecht ausgeschilderte Wege, verfallene Häuser, Fischfarm woh schon lange nicht mehr, eher verwilderte Tümpelchen. Haben genau 2 Fische , ein Krokodil und ein Schwein gesehen. Viele Müllsäcke und verfallene Gebäude. Es wird aber gerade fleißig am Hauptgebäude gewerkelt. Die zwar nur , 50thb , kann man sich sparen. Keinerlei Fischfarm eher Dschungelrundweg.

(Google 번역 제공) 좀 으스스하긴 했지만 😁 아마 우리밖에 없어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작은 물고기 몇 마리랑 큰 물고기 몇 마리가 있는 연못이 몇 군데 있었어요. 악어도 있고요. 입구가 좀 더러웠어요. 전반적으로 50바트면 괜찮은 것 같아요. (원문) Ein bisschen gruselig 😁 das könnte aber auch dran liegen, dass wir die einzigen dort waren. Ein paar teiche mit kleinen Fischen und eben auch der große Fisch. Auch ein Krokodil gibt es. Es ist ein bisschen dreckig im Eingangsbereich. Insgesamt okay für 50 baht.

(Google 번역 제공) 매혹적이면서도 예측할 수 없는 곳입니다. 심장이 약한 분, 균형 감각이 좋지 않은 분, 어린이, 동물 공포증이 있는 분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글 한가운데에 있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1인당 50바트이며, 외딴곳에 있는 표지판이 잘 안 보이는 산책로로, 이론적으로는 지역 동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관리가 잘 안 되고 매우 위험하며,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긴급한 정비가 필요합니다. 한 시간 정도 안에 있었는데, 그물 뒤에 숨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천천히 기어오르는 작은 악어를 보았습니다. 원숭이들은 정말 소름이 돋았고, 20마리 정도 무리 지어 있었습니다. 원숭이들이 나타나자마자 방향을 바꿨습니다. 거북이들은 슬퍼하며 작고 더러운 우물에 갇혀 있었습니다. 도착하면 메기 먹이가 담긴 자루를 주는데, 메기는 그곳에 있지만 "거대"하지는 않습니다. 이곳은 조건이 안전해져서 방문객이 즐겁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을 때 문을 닫았다가 다시 열면 다소 통제된 "야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문) Posto suggestivo e imprevedibile. Sconsigliato a deboli di cuore, persone con uno scarso equilibrio, bambini e chiunque soffra di fobie relative ad animali. È nel mezzo della giungla ma facilmente raggiungibile. Costa 50 bath a testa ed è una sorta di percorso malamente segnalato nel mezzo del nulla dove teoricamente puoi vedere flora e fauna locale. Il posto è tenuto male ed è molto pericoloso e urge di assoluta e repentina manutenzione per garantire la sicurezza dei visitatori. Abbiamo passato cira un'oretta all'interno e abbiamo visto un piccolo coccodrillo che pur essendo dietro ad una rete ci ha spaventati perché ha iniziato poco a poco ad arrampicarsi. Scimmie decisamente inquietanti e in un branco di circa 20: appena ci siamo accorti della loro presenza abbiamo cambiato strada. Tartarughe tristi e tenute in un piccolo pozzo sporchissimo. Quando arrivi ti danno un sacchetto con il mangime per i pesci gatto, che ci sono ma non sono "giganti". Questo luogo ha grandi potenzialità perché potrebbe farti vivere un esperienza "wild" ma da un certo punto di vista controllata se solo venisse chiuso e riaperto nel momento in cui le condizioni saranno sicure per garantire ai visitatori una piacevole e sicur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정원이 아름다워요. 길을 잃기 쉬워요. 적절한 신발을 신으세요. 한두 시간 정도 들러보기 좋아요. 50바트에 어떻게 불평할 수 있죠! 더운 날을 위해 간식을 파는 바도 있어요. (원문) We had a great experience here! The gardens are beautiful. It’s easy to get lost. Wear appropriate footwear. Nice to swing by for an hour or so. How can you complain for 50 baht! There is a bar selling refreshments for them hot days too.

(Google 번역 제공) 🥊 타이 복싱 나이트: 잊지 못할 링사이드 경험 최근 아내, 친구들과 함께 타이 복싱 나이트에 참석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처음이라 어떤 모습일지 기대도 안 됐지만, 그날 저녁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다행히 VIP석에 앉아 모든 액션을 링사이드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 일곱 번의 스릴 넘치는 경기로 진행되었는데, 매 경기가 이전 경기보다 더욱 강렬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짜릿했고, 관중들은 완전히 몰입했으며 경기장에는 에너지가 넘쳤습니다. 주최측이 쇼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모든 것이 전문적이고 잘 짜여진 느낌이었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좌석으로 음료를 직접 배달해 주었는데, 가격도 놀라울 정도로 저렴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리해서 편안하게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은 타이 복싱에 대한 관심을 확실히 불러일으켰고, 이런 행사가 다시 열린다면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아드레날린과 문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를 만끽할 수 있는 밤을 원하는 모든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 Thai Boxing Night: A Ringside Experience to Remember I recently attended a Thai boxing night with my wife and friends, and it wa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As a first-timer, I wasn’t sure what to expect—but the evening blew me away. We were fortunate to be seated in the VIP section, giving us an unbeatable ringside view of all the action. The event featured seven thrilling fights, each one more intense than the last. The atmosphere was electrifying, with the crowd fully immersed and the energy pulsing through the venue. It was clear that the organizers knew how to put on a show—everything felt professional and well-executed. 🍻 One of the highlights was having drinks delivered directly to our seats, and at a surprisingly affordable price. Even the toilet facilities were clean and accessible, which added to the overall comfort of the night. This experience has definitely sparked my interest in Thai boxing, and I’d jump at the chance to attend another event like this.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 night of adrenaline, culture, and top-tier entertainment.

(Google 번역 제공) 나는 태국 복싱 훈련을 위해 여자친구와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우리는 운동 능력도 있고 무술도 잘하는데 무에타이에는 전혀 경험이 없었어요. 매우 재미있고 친절한 두 트레이너는 우리가 매일 그곳에 있는 것처럼 곧바로 우리를 대해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기술을 잘 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후 신속하게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우리는 링과 매트 위에서 온갖 팔꿈치, 주먹, 발차기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훈련 장비는 무료로 제공되었으며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여기에서는 기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우리 둘 다 매우 유용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훈련은 영어로 진행됐고, 우리는 항상 인내력과 힘으로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정확하게. 우리는 나중에 도전을 받고 지쳤습니다. 우리는 정말 즐거웠고 모든 레벨에 정말 잘 적응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서 훈련하고 직접 경험해 볼 것을 권장합니다. 두 트레이너분 모두 정말 따뜻한 분들이셔서 함께 훈련하면서 동시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원문) Ich war hier mit meiner Freundin für ein Thaiboxtraining. Wir sind beide sportlich und machen Kampfsport, sind aber im Muay Thai komplett unerfahren gewesen. Die beiden extrem lustigen und freundlichen Trainer haben uns direkt behandelt, als wären wir jeden Tag dort. Nachdem sie bemerkten, dass wir die Techniken gut nachmachen konnten, lehrten sie uns schnell mehr. Wir machten jegliche Formen von Ellebogen-, Faust,- und Tritttechniken im Ring und auf den Matten. Die Trainingsausrüstung wurde uns kostenlos gestellt und ist im sehr guten Zustand. Hier wird auf sehr auf die Technik geachtet, was wir beide als sehr hilfreich und gut empfanden. Das Training war auf Englisch und es wurde immer mit unserer Ausdauer und Kraft am Limit gespielt. Genau richtig. Wir wurden gefordert und waren danach erschöpft. Es hat uns sehr viel Spaß gemacht und es war wirklich extrem gut auf jegliches Niveau angepasst. Ich empfehle jedem hier mal trainieren zu gehen und es selber zu erleben. Die beiden Trainer sind sehr herzliche Menschen und man kann super mit ihnen Trainieren und dabei Spaß haben. Vielen Dank an euch!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비싸지만 좋은 경험이네요. 정말 즐거웠고 쉬는 시간 동안 항상 좋은 음악이 흘러나왔고, 음소거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Es ist ein wenig teuer, aber eine super Erfahrung. Hat wirklich sehr viel Spaß gemacht und in der Pause lief immer gute Musik, die Stummung war toll.

(Google 번역 제공) 무엇을 기대해야할지 조금 주저했지만 싸움은 확실히 진짜였습니다. 십대, 숙녀, 잘 훈련된 남성이 섞여 있었습니다. 즐거운 경험 (원문) Was a bit hesitant about what to expect however fights were definitely genuine. Was a mixture of teens, ladies and well trained men. An enjoyable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이 체육관에서 2주 동안 훈련했는데 충분히 추천할 수 없습니다. 기술, 균형, 태국 전투기와의 스파링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전투를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여기서 다 찾았습니다. 이것은 피트니스 서킷에서 여러분을 몰아넣는 관광 체육관이 아닙니다. 이곳은 어린 선수부터 노년층까지 선수들을 준비시키는 제대로 된 전통 무에타이 체육관입니다. 귀하의 레벨을 확인한 후 코치 Yod와 Mo(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함)는 귀하의 레벨에 충분히 도전적인 방식으로 귀하와 함께 연습하고 스파링할 것입니다. 당신은 우리가 추구했던 기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2주 동안 우리는 수업에 참석하는 외국인이 몇 번밖에 없었습니다. 그 외에는 매일 젊은 현지 학생과 전투기 훈련이 있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같은 건물의 경기장에서 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우리는 그것을 보러 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이 체육관의 친절함과 좋은 에너지에 깊은 인상을 받으실 것입니다. 가격은 인근 유명 헬스장에 비해 매우 저렴합니다. 아침에도 세션이 있고 저녁에도 세션이 있습니다. 오전 수업은 매우 조용해서 1:1 수업이 많이 가능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원문) Trained at this gym for 2 weeks and can’t recommend it enough. Was looking to improve technique, balance, spar with Thai fighters and ultimately prepare for fighting. Found it all here. This is not a tourist gym where they run you down in a fitness circuit. This is a proper traditional Muay Thai gym where they prepare fighters from young to older. The coaches Yod and Mo (both very professional and friendly) after seeing your level will work pads with you, spar with you: in a way that is challenging enough to your level. You will learn technique which we were after. In the 2 weeks we only had a few times some foreigners dropping in for a class, otherwise every day there are young local students and fighters training. Some of them you can see then fight in the stadium in the same building (we went to see it and it was really good). You will be impressed by the friendliness and good energy of this gym. Price is very cheap compared to other popular gyms in the area. There is a session in the morning and also in the evening. The mornings class is very quiet, so you can have a lot of 1 to 1. Give it a try.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왕복 교통편이 포함되어 있었고, 간단한 간식, 맥주, 음료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좌석은 다양합니다. 링사이드(최고의 시야), 소파(VIP), 또는 스탠드석에 앉을 수 있습니다. 저는 링사이드에 1,200바트를 냈습니다. 초반에는 대부분 아주 어린 선수들이 보였지만, 후반에는 더 덩치가 크고 나이 든 선수들이 들어왔습니다. 정말 가치 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무술은 태국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으며, 직접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원문) Gute Erfahrung. Transport und Rücktransport waren inklusive. Man kann kleine Snacks, Bier und Getränke kaufen. Es gibt verschiedene Optionen was Sitzplätze angeht. Man kann Ringside sitzen (Beste Sicht), auf Sofas (VIP) oder auf der Tribüne. Für Ringside habe ich 1200 THB bezahlt. Man sieht hier größtenteils sehr junge Kämpfer am Anfang. Zum Ende hin kamen die etwas schweren und älteren Kämpfer. Es hat sich gelohnt und war eine tolle Erfahrung. Diese Kampfsportart hat sehr viel mit der Kultur in Thailand zu tun und dies merkt man auch.

(Google 번역 제공) 도망쳐! 최고의 관광객 함정! 8번의 싸움 8번의 어린이 싸움,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틀림없이 13살이었을 것입니다! 이 싸움의 대가는 엄청납니다! 오후 9시부터 무료로 돌아오는 지역 주민들이 몰려든다. 객실의 품질은 가장 낮고 팬이 없으며 좌석 상태가 형편없습니다. 시간, 특히 돈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1인당 1200목욕탕인데 아이들이 얼굴에 바르는 걸 보니 말도 안 돼요. (원문) Fuyez ! Le piège à touriste ultime ! 8 combats 8 combats d’enfants, les plus vieux devaient avoir 13 ans ! Le prix est exorbitant pour ces combats ! Une ruée de locaux rentré gratuitement à partir de 21h. La qualité de la salle est au plus bas, pas de ventilateur, les sièges sont dans un état déplorable. Ne perdez pas votre temps et surtout votre argent. 1200 Bath par personne pour voir des enfants ce mettre sur la gueule c’est ridicule.

태풍으로 인해 할게 없어서 다녀옴 일반인보다 트랜스 형님들의 재치는 엄청나다고 익히 소문으로 들어 기대를 했으나 전체 립싱크로 진행되는 공연이다보니 립싱크가 진짜 너무 안맞아 집중 안됨. 일본편이나 풍채있으신 행님은 유쾌하고 립싱크가 어느정도 맞아서 제일 볼만 했으나 다른 분들은… 마지막 한국배경에 춤을 추는데 의상도 음악도 한국과 매칭이 안됨 해당 부분 변경해줬음 좋겠음

(Google 번역 제공) 쇼는 모든 장면을 시각적으로 멋지게 만드는 생동감 있고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이며 정말 훌륭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상적인 공연, 엄청난 에너지, 그리고 몇 번의 즐거운 웃음으로 논스톱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생산 속도가 잘 진행되어 결코 지루한 순간이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PG 등급 쇼이므로 폭넓은 시청자에게 적합합니다. 눈부신 의상, 매력적인 공연, 가벼운 유머 등 무엇을 원하든 이 쇼가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좌석이 영화관과 유사하며 표준 좌석이 편안함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환상적인 엔터테인먼트를 방해하지는 않지만, 더 넓거나 쿠션이 있는 좌석을 선호한다면 명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전반적으로, 그것은 훌륭한 경험이며 확실히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show is absolutely awesome, featuring vibrant and colorful outfits that make every scene visually stunning. From start to finish, it provides non-stop entertainment with impressive performances, great energy, and a few good laughs along the way. The production is well-paced, ensuring there’s never a dull moment. This is a PG-rated show, making it suitable for a wide audience. Whether you’re looking for dazzling costumes, engaging performances, or lighthearted humor, this show delivers it all. One thing to note is that the seating is similar to a movie theater, with standard seats that offer low comfort. While this doesn’t take away from the fantastic entertainment, it’s something to keep in mind if you prefer more spacious or cushioned seating. Overall, it’s a great experience and definitely worth see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배우 몇 명은 정말 슬퍼 보여서 같이 있고 싶지 않아 보였지만요. 그리고 여러 개의 바를 거쳐 가야 해서 찾기가 꽤 어려웠어요. 바들이 같이 있고 싶어 하거든요. (원문) It definitely was a one of a kind experience and I would recommend it. Although a few of the actors looked like they were really sad and didn’t wanted to be there. And it was quite hard to find because you have to go trough several bars that want you to stay with them. And

(Google 번역 제공) 저와 제 파트너는 비수기에 갔는데, 저녁 8시 공연에 6명 정도밖에 없었어요. 제가 본 공연 중 가장 멋진 공연이었어요. 공연 내내 입이 귀에 걸릴 정도로 미소가 지어졌어요. 의상, 퍼포먼스, 춤, 그리고 소수의 관객과 함께하는 소통까지 모두 10점 만점에 10점이었어요. 태국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였고,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My partner and I came in the low season, there was only around 6 in the 8pm show, put it was the most incredible show I have seen. I was smiling from ear to ear the entire time. The costumes, the performances, the dances and the interactions with just a small crowd was 10/10, one of the most memorable experiences of Thailand and I would recommend to anyone.

(Google 번역 제공) 2024-12-12 - 우리는 아이들(8세, 6세, 3세)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들은 모두 쇼를 최대한 즐겼으므로 확실히 별 5개를 받았을 것입니다. 가격도 꽤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어린이는 반값입니다. (원문) 2024-12-12 - We brought our kids (age 8, 6 and 3). They all enjoyed the show to maximum limit, so that would for sure have given it 5 stars. I was also very entertained think it was fairly priced. Kids are half pri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재밌는 공연이었어요! 꼭 보시길 100% 추천합니다. 인기 음악, 멋진 의상, 그리고 정말 재능 있는 배우들이 어우러진 즐거운 공연이었어요. (원문) Really really fun show! 100% recommend attending this show. It was a fun collection of popular music, amazing costumes and some really talented performer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쇼였습니다. 이 지역에 머무신다면 꼭 봐야 할 공연입니다. 공연자, ​​의상, 음악 모두 훌륭합니다. 공연 후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팁을 준비하세요. 그렇지 않으시면 바로 떠나세요. (원문) An absolutely excellent show. Well worth seeing if you are staying in the area. The performers, outfits and music are excellent. If you want pictures after then be ready to tip. Otherwise leave promptly.

2019년도 방문때 너무 좋은 추억으로 다시 찾은 홍섬 물이 많이 탁해졌네요 실망했습니다

섬은 아담하지만 스노쿨링 하기 좋다! 소피텔 자체 프로그램이면 홍아일랜드 추천👍🏻

(Google 번역 제공) 홍섬은 정말 아름다워서 가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아오낭에서 롱테일 보트로 30~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으며, 도착하면 눈부시게 맑은 바닷물과 새하얀 모래사장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서 스노클링을 하면 정말 환상적입니다. 물이 너무 맑고 작고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주변을 헤엄치며 헤엄칩니다. 물고기들과 함께 수영하는 기분은 정말 최고입니다. 조금 걸어갈 수 있다면 계단으로 약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는 전망대도 있는데,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섬은 당일치기 여행으로 휴식을 취하고 스노클링을 즐기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Hong Island is absolutely beautiful and worth the trip. It only takes about 30–40 minutes by longtail boat from Ao Nang, and once you arrive you’ll find stunningly clear water and white sand. Snorkeling here is wonderful, the water is so clear and full of small colorful fish swimming all around you. It feels amazing to jump in and swim with them. If you’re up for a little walk, there’s also a viewpoint that takes around 15 minutes to reach by stairs, and the view from the top is totally worth it. Overall, this island is a perfect spot for a day trip, relaxing, snorkeling, and enjoying the incredible scener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인상적인 바다 여행이었어요. 바닷물이 맑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아이들은 물놀이를 정말 좋아했어요. 크라비는 특히 바다 놀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여러 섬으로 갈 수 있는 보트가 있거든요. 여행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에요. (원문) เป็นทริปทะเลที่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น้ำใสบรรยากาศดีเด็กเด็กชอบเล่นน้ำกระบี่เป็นจังหวัดหนึ่งที่น่าไปเที่ยวมาโดยเฉพาะสายเล่นน้ำทะเลเพราะมีเรือพาเราวิ่งไปหลายเกาะเหมาะมากครับสำหรับการมาเที่ยว

(Google 번역 제공) 인파를 피하려면 일찍 가세요. 전망대, 해변, 수영, 스노클링 등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어요! 아오낭이나 더 가까운 탑켁/클롱무앙에서 보트를 탈 수도 있어요. 몇 번이나 갔었는데 다시 갈 거예요! (원문) Go early to avoid the masses. Viewpoint, beaches, swimming, snorkelling has it all! Can take a boat from Ao Nang or closer Tubkaek/Klong Muang. Been countless times would go again!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답고 차분한 곳. 할 일이 많습니다 - 스노클링, 해변에서 시작하여 해변에서 끝나는 정글을 통과하는 자연 산책로(매우 짧은 길이), 360° 뷰 포인트(많은 계단). 트레일과 새로운 지점에는 지역 동식물에 대한 많은 정보 테이블이 "장비"되어 있습니다. 수위가 낮은 날에는 스노클링을 할 수 없는데, 이런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정말 사람들을 밖으로 나오게 하여 바다 생물의 안전을 지켜주는 모습을 보고 기뻤습니다. 우리는 롱테일 보트를 타고 아오낭에서 그곳까지 이동했습니다. 여행에는 약 50분이 소요됩니다. 보트가 먼저 석호에 들어서서 사진을 찍기에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런 다음 해변에 도착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파도가 쳐서 무서웠지만 모두 잘 마쳤습니다. 결론적으로 꼭 한 번 가셔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문) Very beautiful and calm place. A lot of things to do - snorkeling, a nature trail through the jungle (very short one) that starts from the beach and ends on the beach, and a 360° vew point (a lot of stairs). The trail and the new point were "equipped" with many informative tables about the local flora and fauna. The snorkeling is not allowed during low water level, and I was happy to see that in such conditions, the staff really makes people go out so they can ensure the sea life is safe. We traveled from Ao Nang to their with a long tail boat. The trip takes about 50 minutes. Firs the boat enteres the lagoon, it is very beautiful for photos and then it arrives to the beach. On our way back, there were waves, and we were scared, but all finished well. In conclusion, I definitely recommend going there and seeing it at least once.

(Google 번역 제공) 코홍섬은 태국 팡아만의 일부인 안다만해에 위치한 그림 같은 섬입니다. 눈부신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이곳은 새하얀 모래사장, 수정처럼 맑은 바닷물, 그리고 무성한 녹지를 자랑합니다. 깨끗한 자연 속에서 스노클링, 다이빙, 그리고 휴식을 즐기기에 인기 있는 곳입니다. 코홍섬은 국립공원의 일부이며, 아일랜드 호핑 투어의 일환으로 자주 방문하며 자연의 낙원으로의 평화로운 휴식을 선사합니다. (원문) Koh Hong Island is a picturesque island located in the Andaman Sea, part of Thailand's Phang Nga Bay. Known for its stunning natural beauty, it features white sandy beaches, crystal-clear waters, and lush greenery. The island is a popular destination for snorkeling, diving, and relaxing amidst pristine surroundings. Koh Hong is part of a national park and is often visited as part of island-hopping tours, offering visitors a tranquil escape into nature's paradise.

2025년 8월 10일 기준 바다는 예뻐요. 모래가 섞여 해변가 쪽은 흐릿해요. 🥲 다만 주변 리조트 빌라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해서 매우 시끄럽고 해변가가 쓰레기 장입니다. 😫 지저분하고 더러워요. 굳이 올필요 없어요. 아오낭 비치에서 노세요. 이쪽 해변가에는 원숭이 없음. (공사 때문인지 구글 리뷰에서 보이는 해변 방문 명부 작성은 안함)

아오낭 해변에서 몽키트레일을 지나면 나오는 어느 리조트 앞 해변인데 리조트의 완전한 프라이빗 해변은 아닌것 같아서 일반인들도 많이들 오고, 한적하게 해변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날씨가 흐렸는데도 이뻐서 사진 많이 찍었어요

바위산과 큰 리조트 하나 있는 작은 해변이지만, 한적하고 좋았네요. 믈이 깨끗하지 않아 보였는데 막상 가까이에서 보면 깨끗하더라고요.

한적하고 조용하고 진짜 좋았어요! 물이 얕고 파도도 약해서 아이들과 함께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몽키트레일로 힘들게 가지 않아도, 아오낭 해변에서 바다쪽으로 둘러서 넘어갈 수 있어요ㅋㅋ 갈땐 그걸 모르고 등산하느라 힘들었는데, 올 때 물길로 왔더니 편하고 재밌었어요.

아오낭비치 끝 몽키트레일로 십분정도의 작은 등산을 통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리조트의 프라이빗 비치라서 그런지 국립공원이라 그런지 출입시 명단을 적어야 하지만 해수욕을 할 수 있습니다. 아오낭비치보다 한적하고 깨끗하며 절경이 좋아 해수욕을 즐기는데 오고가는 번거로움을 투자하는 것이 아깝지 않습니다.

휴양지가면 리조트 수영장에서 가만히 누워쉬기파라서 끄라비온지 5일만에 살짝쿵 방문한 라일레이!! 리조트 수영장에 사람들 낮에 다 어디 갓나했더니 다 여기있었네..😳 해변가면 돗자리 깔아야되서 아오낭에서부터 사서 열심히 들고 왔더니 여기도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니 굳이 힘들게 들고오지 말것..!

이런 곳을 원했습니다! 아오낭도 좋지만 진작에 와볼껄 그랬네요. 뷰도 수영하기도 너무 좋았어요!

프라낭해변까지 가는길이 재밌습니다. 프라낭해변을 가는길에 가볍게 들러서 갈 수 있습니다. 암벽등반을 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재미가있습니다.

깍여진듯한 절벽과 종유석이 멋있는 해변입니다. 해변이라 하기엔 라일레이비치의 5/1정도 크기이고 바다 깊이가 갑자기 깊어지는데 파도도 쳐서 모래근처가까이에서 놀았어요. 오래 놀곳은 못되었어요. 프라낭 비치 기준 오른쪽으로 가면 해변 같은곳이 또 보여서 사람들 따라서 바닷물 헤치고 걸었는데 나뭇가지들이 너무 많아서 자칫하면 다칠수 있겠더라고요. 실제로 못이밖힌 나무도 보았습니다. 한 15분정도 걸어서 또다른 해변에 도착했는데 이름이 뭔지는 모르겠고, 모래도 굵어서 아쿠아슈즈를 신었는데도 발이 아팠습니다 그냥 한번만 방문하기에도 충분한곳 입니다.

너무나 멋진장소 스노우 쿨링이 가능 라일레일 호텔에서 숙박을 추천

이국적인 모습이 위대하다 못해 경이롭더라구요 언제가도 좋지만 아침 일찍 사람들 없을때 운동삼아서 가보니 더 좋더라구요. 라일레이에 방문하시면 꼭 한번 가보시는걸 추천!!

크라비 라일레이섬은 힐링하기 적합한 장소로 추천합니다. 바닷물이 깨끗하고 많은 분들이 수영등을 즐길 수 있고 야생 원숭이도 볼수 있으며 크라비 아오낭에서 보트 1인 200밧트로 라일레이섬 왕복티켓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나는 그동안 수차려 방문했는데 해변주변에 편의점이 부족해서 아오낭에서 치킨과 맥주 그리고 과일을 얼음팩과 함께 가져가서 비치에서 시원하게 마시며 약 3시간 정도 즐기다 오곤 한답니다.

너무 멋있는 풍경입니다. 수영은 못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좋아요

아오낭에사 섬 투어 갈때 여기 다 모여서 출발합니다. 홍섬 스피드보트투어를 참가 했습니다. 4군데를 돌으보는 코스입니다. 음.. 풍경은 정말 멋진데 바다속의 풍경은 기대 이하입니다. 투어객이 도착했을때 체크인 하는 것도 우왕좌왕 합니다. 푸켓에서는 투어객이 내리면 데스크 앞으로 줄서서 바로 체크인 하는데 여기는 데스크 없니 일일이 이름불러 확인하니 시간도 더딥니다. 푸켓에서 투어 참가의 경험에 의해 커피나 간식이 있을줄 알았는데 없습니다. 아침 먹고 오셔야 합니다.

홍섬 피피섬 4섬 투어를 나가는 장소

한식 먹고 싶을 때 딱 좋은 장소

7개섬 반나절 투어로 현지 여행사에서 구매하여 갔다왔습니다. 즐겁고 유익해요.

투어가 별루 임...사람이 너무 많고, 해변은 관광만...들어 가지 못함

기암괴석,,볼만합니다, 시간과체력되면 암벽등반 추천

투어로 도착한 선착장 동시에 해변! 여기서도 놀기도 좋지만 깊이 들어가면 더 좋은 해변 스팟 나옴!

11월 파도안쎄고유럽권사람이 많음 프라낭비치에는 스노클링 안할거면 갈필요없음 카약, 도보로 프라낭 가능 밀물.썰물있어서 오후 3시쯤되면 물이 많이빠짐 롱테일타고나올때 막판에 사랑들 몰림

좋아요 팔월엔 우기라 그런지? 파도가 너무 쎄요 저녁에 석양보면 좋아요 만조때는 해변이 없어져요 ^^; 추가합니다 ^^; 유모차 가져가세요 유모차 다니는 길이 있어요 유모차 이용 충분합니다 단 만조시에는 해변 쪽 불가능하지만 가운데길은 가능합니다 원숭이 있을땐 먹을꺼들고 가지 마세요 원숭이가 달려듭니다 ㅠㅠ

아오낭해변에서는 석양이 넘 멋지고. 배를타고 좀 들어가면 한국사람들은 홍섬 이라는데 흥섬이래요 한번가보세요아주 멋진곳입니다

매우 아늑한 해변, 일부 리조트는 해변에 바로 붙어 있음 서쪽을 바라보는 해변이라 노을을 즐길 수 있고 수심이 깊지 않음

멋진 해변입니다. 물은 에메랄드 빛이고 주위에 병풍 처럼 펼쳐진 산들이 정말 멋집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이에요 롱테일 보트 타고 들어가는 경험도 재미있습니다.

리턴표를 구입하시길 추천. 돌아오는 포인트가 다르네요. 리턴표없이 현금으로 100바트 주면되는데 8명의 내리는곳이 다르다보니 오토바이 주차한 우리는 다른곳에내려서 걸어왔어요. 다수에 밀렸어요

예약해서 차량운행이 어렵다고 해서 걸어갔으나 예약이 다차서 마사지 받을수 없다고 함(읭???) 전화로 두번이나 확인했는데. 크라비에서 잘한다는 여러군데서 받아보니 뭐 받았어도 크게 만족했을거 같지 않음 수정추가내용: 예약이 일찍 찬다는 업체의 변명에 추가 설명적습니다. 지금가도 되냐고 가겠다고 두번이나 물어보고 오케이 한게 예약아니면 무엇이며, 심지어 업체 공식홈페이지에 예약란이 있어 예약까지 하고 방문한것임. 도대체 이게 예약이 아니면 뭐가 예약이라는건지. 해외 많이 다니다보니 지나치게 높은 평점은 뭐다?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위치는 좀 구석졌지만 가격 마사지 질. 마사지 샵등은 매우 좋았습니다. 끄라비 떠나기 전에 또 방문하려 합니다.

추천도 : ⭐️⭐️ 타이 마사지(오일)를 2,300바트를 주고 받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서비스나 시설이 일반 로컬보다 조금 좋은 점이 다르고 마사지 기술이 더 좋다고 느끼진 못했다. 우리 부부가 전문적인 마사지사를 원했으나 머리가 짧은 여성분은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압력이 약했고 기침을 매우해서 안타까웠고 나를 맡아준 마사지사는 그래도 열심히 해줬으나 1,150바트를 주고 받기엔 아까웠다. 다시는 안갈 것 같다.

위치가 메인 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픽업과 드롭 서비스 덕분에 이동이 정말 편리합니다! 이곳은 깔끔한 환경과 친절한 서비스로 한국 분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할 것입니다. 방콕의 타이 마사지샵 중에는 기대 이하인 곳들이 많지만, 여기에서는 진정한 전통 타이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젊은 직원 Yee씨에게 받은 마사지는 2주간의 여행 중 가장 좋았습니다. 마사지 후에는 바로 옆에 있는 유명한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마사지로 몸과 마음을 힐링한 후,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마사지도 엄청 잘하고 시설도 좋구 뷰도 죽입니다~ 밖을 보면서 마사지를 받을수 있어요 SAN이라는분한테 받았는데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또 재방문하겠습니다~

리뷰 꼼꼼히 보고 방문했고 발마사지 60분 받았는데,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_< 누워서 보는 풍경이 너무 좋았고 발마사지 끝난 후엔 목 어깨쪽 마사지 해주셔서 좋았어요

저는 경력없는 마사지사한테 받았나봐여^^ 후기 좋다해서 갔는데 다른데보다 비싸면서 마사지가… 타이마사지인데 걍 어루만짐ㅋㅋㅋㅋ 돈내고 ㄱ ㅣ분만 잡치고 나옴.

아오낭 한 여행사에서 픽업과 드롭까지 해주는 투어를 신청해 편하게 이용했어요. 다른 후기들보고 애초에 수영복을 입고 갔고요. 10명정도 태우고 파인애플 농장에서 사진만 찍는 시간주고 이곳에 와서 두시간 정도 보낸것 같아요. 구명조끼를 입긴 하지만 수심도 낮아 빠져도 큰탈은 없어보이고 경치가 이뻐서 전 좋았습니다. 도중에 수영시간을 줘 시원하게 지내긴 했는대 물이 맑아 고기가 보이는곳이 아닌 나름 지정된 장소에서 물놀이를 해 좀 아쉬웟어요. 바이크타고 자유로 온다면 물고기가 보이는 다른곳에서 스노쿨링까지 하고 싶었네요. 카약을 마치니 잉어들 먹이줘 구경하게 하고 파인애플 한접시씩 주며 일정을 끝냇어요. 파도나 물쌀없는 강물에 천천히 즐기니 힘들단 생각은 안드네요.

끄라비에는 바다만 있는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호수와 정글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곳. 카약을 타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엄청나게 맑은 물을 보면 마음도 시원해지네요. 수영도 가능하니 수영하실분은 수영복도 챙겨가세요. 💫추천사항 - 햇빛이 강하니 아침일찍 가기(7시추천) - 카약 노를 저어줄 가이드 고용하기(직접 노를 저어도 되지만, 코스가 길어서 힘듭니다. 100바트 주시고 가이드 고용하는게 좋습니다.) - 방수팩이 있으면 물속의 물고기들도 촬영 가능

9월초 비가 계속 오는 날씨라 물이 생각보다 맑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입구쪽 상점은 카약 1대당 300바트 였지만 물건너 상점으로 가니 50바트 할인해서 250바트, 도우미 50바트는 선택. 시간제한 없이 즐길수있으므로 시간 여유있다면 도우미 없이 직접 노를 저어보세요. 끝까지 들어가면 맹그로브숲이 나옵니다. 입장료 20바트 내고 들어갔고 안쪽에 수영할수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날씨가흐려서 오히려 덥지않아서 좋았습니다. 햇빛 쨍쨍 찌는 날에는 많이 더울거같으니 준비잘하고 타세요.

카약경험 하기에 정말 좋아요~맑은 물 밑에 나무뿌리~커다란물고기 재미있게 즐길수 있고 바다가 아니어서 물결도 잔잔 힘들지 않아요

날씨로 인해 일정이 변경되어 급 선택한 여행지입니다. 온라인으로 카약투어만을 예약하기에는 일정이 빠듯하고, 길거리 여행사에서는 이것 저것을 끼워 팔려고 해서 그냥 그랩을 불러 다녀왔습니다. (5인 탑승가능 차량 3시간 예약에 1200바트를 부르네요) 많은 리뷰에서 갈 때는 차량이 잘 잡히고, 다시 돌아올 때 차량 잡기가 어렵다는 평을 보고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1시경 카약을 타기시작해서 3시 쯤 카약킹을 끝냈을 때, 무리없이 차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5인 탑승이 가능한 뱅은 비싸서 (650바트) 그냥 150바트짜리 2대를 각각 불렀는데, 앞서 온 차량이 큰 SUV라서 100바트 더 드리기로 하고 5인이 타고 왔습니다. (갈 때 차2대 각150/ 총 300바트, 올 때 차1대 250바트) 어른3 애2명에 카약2대, 가이드 1명하여 서로 배 묶고 이동하였고 친절한 가이드를 만나 편하게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놀라운 풍경에 온 가족이 만족했으며, 울창한 맹그로브는 아닐지라도 충분히 맑고 시원한 물에 수영도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따로 투어로 가지 않고 오토바이 렌트로 방문했습니다 헬퍼와 동반하는 비용이 너무 비싸 동반하지 않고 직접 노를 저어가며 구경을 했어요 돌들이 많아 부딪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햇빛이 뜨거워 선크림으로는 소용이 없으니 .. 모자와 선글라스를 꼭 들고가시길 바랍니다

가기전에는 무슨 저런곳을... 체험후 와~ 남은일정에 다시가볼까?하는... 헬퍼분은 열심히해주셨다 너무 좋았다.

와요 꼭 와요 오는길은 차타고 와도 가는길은 못돌아갈지도.. 교통은 좀 불편.. 여기 입장료가 외국인 70 밧 이지만 전혀 안아까워요 주차장 입장권 내는곳에서 다시 직원이 차를 태워 험난한 길을 태워다 줍니다 좁은 계단길을 올라오면 탁 트인 뷰가 최고!!!!!! 해뜰때 해질때 말고 한낮에 와도 그늘있어서 너무 좋아요 바람 한번불면 거의 태풍급으로 부네요 정상 식당도 저렴하니 즐기다 내려가세요 걱정할건 하나뿐.. 어찌 돌아가야하나...?

아오낭 에서 바이크로 방문하였습니다. 가는 도로는 잘 정비가 되어 있어 오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입구에 도착후 바이크를 주차하고 입구쪽으로 가면 입장료 50밧을 내야합니다. 그리도, 오르막 산행길을 5분이상 걸어올라가야 됩니다. 헐떡거리는 숨을 내쉬며 정상에 올랐을때 조그마한 카페 누님께서 씨~잌^^ 웃을겁니다. 식사도 할 수 있고, 음료 및 커피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뷰 포인트라함은 대부분 메뉴들이 비쌌엇으나 이곳은 상당히 저렴합니다. 또한, 360도 바라보는 뷰는 조금 고생해서 올라올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었습니다. 자연 그대로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여긴 절대가지마세요. 쿠언놈싸우하고 카오통힐 하고 경치는 비슷합니다 다만 너무 열악해요 세상에 입장료내고 극기훈련하려면가세요 입장료도 70밧이라니 무슨 자신감으로입장료를받는지? 리뷰 사진보고 충분히 값어치 있으리라생각하고 계단 산길을 올라갔더니 새상허접하네요 평점및 사진발에 속지 마세요 음식도 분식집수준 퀄리티에 그나마 사진은 그럴사하게 나오네요

경치는 좋았는데 크게 볼 건 없음. 시간 많이 남아 갈데 없어 가는 것 아니면 크게 추천하지 않음.

일출을 보려다 늦잠자 못보고 오전에 올라갔는데 밑에 오토바이 주차하고 5분 정도 걸어 올라갑니다 뷰는 더이상 말할 필요없이 좋고 음료도 저렴하게 팔고 맛있어요 과일 쉐이크가 50바트 입니다 그런데 입장료를 50바트 받네요 다른 뷰포인트는 음식 먹으면 공짜이던데 그건 좀 안 좋네요 음식 가격 부담없으니 차나 음식 드시러 가셔도 될 듯 합니다 햇빛을 피해 쉴수 있는 공간도 아기자기 하게 만들어 놓았어요

끄라비 오토바이 렌트했기에 한번 가봤습니다. 입장료 50바트 내고 슬~ 걸어올라가면 됩니다 (조금 힘들지만 금방 가고 슬리퍼 신고 올라가도 괜찮았어요…) 올라가는데 뭐가 있을까? 하면서 기대 없었지만 가자마자 와~~ 좋았습니다!! 볶음밥도 맛있었고 앉아서 시원하게 음료도 먹고… 만족했습니다 사진찍기도 좋고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끄라비의 모습에 감동했어요 한시간이면 충분하고 사진찍기에도 좋을거 같습니다. 평일 12시쯤 갔는데 사람이 거의 없어 더 좋았습니다. 직원 모두 친절했고 멍하니 뷰만 봐도 힐링되었습니다 😍

입장료 내고 500미터 정도 올라가야 하는데 힘들지 않고 갈만 했어요. 위에서 보는 뷰가 최고입니다. 볶음밥이랑 파크라파오까이삽도 맛있었어요.

끄라비에서 섬투어를 갈때 이용하는 부두

조용 한적 넘굿

(Google 번역 제공) 썰물 때 해변의 일몰은 정말 아름다워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예요. 분위기, 분위기, 그리고 경치가 정말 환상적이에요. 근처에 바와 레스토랑도 많아요. (원문) The beach at sunset during low tide is so stunning, it’s hard to put into words. The atmosphere, the vibe, and the views are absolutely amazing. There are also plenty of bars and restaurants nearby.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기 앉아서 모래버블러 크랩을 구경하는 걸 좋아해요. 평일에 가시는 걸 추천해요. 근처 지방에서 가족들과 피크닉을 오는 태국 사람들이 너무 붐비지 않으니까요. (원문) I love to sit here to enjoy watching the sand bubbler crabs. Recommend to go there on weekday because not too crowded by Thai people from nearby provinces who come picnic with their family members.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밤에 분위기도 좋고, 석양도 정말 아름다워요. 음식과 음료 모두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ฉันใช่เวลาในวันหยุดของฉันที่นี่่ บรรยากาศยามค่ำเห็นพระอาทิตย์ตกดินที่สวยมากจริงๆ มีบริการทั้งอาหารและเครื่องดื่มไว้คอยให้บริการทุกท่าน พร้อมห้องน้ำที่สะอาด เราขอแนะนำให้ทุกท่านมาเยี่ยมชมสถานที่แห่งนี้

(Google 번역 제공) 노파랏 타라는 크라비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입니다. 아오낭 만에서 불과 6km 떨어진 노파랏 타라 해변은 카수아리나와 코코넛 나무가 줄지어 늘어선 3km 길이의 백사장을 자랑합니다. 이 해변은 이전에는 태국어로 '말린 운하 해변'을 뜻하는 '클롱 행 해변'으로 불렸습니다. 썰물 때 바닷물이 말라 조개껍데기가 깔린 긴 해변이 드러나는 것을 '클롱 행 해변'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노파랏 타라 해변은 실제로 해양 국립공원의 일부입니다. (원문) Noppharat Thara is among Krabi's most famous beaches. Located only 6 km away from Ao Nang Bay, Noppharat Thara Beach features a 3-km white sandy beach full of rows of casuarinas and coconut trees. The beach was formerly known as 'Khlong Haeng Beach,' which means a dried-canal beach in Thai. The term was taken during low tide when the water dries up and reveals long, seashells-paved seashore. Noppharat Thara Beach is actually part of the marine national park.

(Google 번역 제공)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한 조용한 해변으로, 푸드 카트도 있습니다. 돗자리 대여가 어려우시다면 돗자리를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พักผ่อน เป็นหาดที่เงียบสงบ มีร้านรถเข็นขายอาหาร ควรเตรียมเสื่อติดตัวไปด้วยถ้าไม่อยากเช่า

(Google 번역 제공) 해변 끝을 지나 아름다운 작은 지점. 작은 바위가 몇 군데 있는 부드러운 모래지만 걷기 쉬운 해변입니다. 수영하러 갈 때 해변에 가방을 방치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강도 위험을 경고하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나는 해변 전체를 걷는 것이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느꼈고 끝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공원으로 가는 지점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쓰러진 거대한 나무들 사이를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전망도 좋고 운동도 좋습니다. (원문) A beautiful little spot past the end of the beach. Smooth sand with a few patches of small rocks but an easy walking beach. it seems that you shouldn't leave bags unattended on the beach if you go swimming. There are signs warning of danger of robbery. I felt perfectly safe walking the entire beach and the end is very beautiful, it wraps around the point to a park. Here you can walk among huge trees that have fallen due to the rising sea level. Great views and great exercise.

(Google 번역 제공) 난가의 이 지역으로 이사오기 전에는 리뷰를 보고 이곳이 어떤 곳인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무료 해변, 보트 예약금 또는 부두에서 지불... 사람들은 지도의 이 지점에 대해 다양한 장소에서 댓글을 남깁니다. 이곳은 무료 해변이고 현지인이 더 많지만 전반적으로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좋은 모래 바닥과 흥미로운 물 - 위는 따뜻하고 아래는 차갑습니다. 바닥에서는 시원한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무 아래 그늘진 곳이 있고, 보트가 주차되어 있지 않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단점은 썰물 때 수심이 매우 얕아 500m까지 갈 수 있지만 여전히 허리 깊이라는 것입니다. 썰물 때 해변 맞은편 섬 쪽으로 가면 근처에 있는 보트 선착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원문) Перед переездом в эту часть Нанга посмотрел отзывы и не мог понять что из себя представляет это место. Бесплатный пляж, платный в заповеднике или причал для лодок т.к. люди пишут комментарии из разных мест на эту точку на карте. Это бесплатный пляж, на нем больше местных, но в целом людей не очень много. Хорошее песчаное дно и интересная вода - сверху теплая, снизу холодная, чувствуются какие-то прохладные потоки у дна. Есть место в тени под деревьями, а также большой плюс что не паркуются лодки. Из минусов очень мелко при отливе, можно зайти на 500м и все равно будет по пояс. Если пойти в сторону острова напротив пляжа в отлив, то можно дойти до лодочного причала который находится рядом.

(Google 번역 제공) 아오낭 해변은 요즘 ​​사람들로 붐비기 때문에,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조용한 해변을 찾아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아오낭 해변 남쪽에 위치한 알려지지 않은 노파랏 타라 해변이 바로 내가 원하는 곳이다. 근처 길가에 무료로 주차하고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이 외딴 해변에 닿을 수 있습니다. 코 카오삼누아이(Ko Khaosamnuai)라는 작은 섬이 파도를 막아 고요한 만을 만듭니다. 여기에는 Son이라는 작은 강의 하구도 있습니다. 강 하구에는 부두가 있으며, 그곳에서 때때로 작은 보트가 나옵니다. 나무 그늘에는 해먹이 놓여 있었습니다. 해먹에 누워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더울 때는 얕은 만으로 내려가 잠시 몸을 담그세요. 물 속에는 작은 물고기 떼가 있습니다. 휴식을 취한 후에는 아이들이 해변에서 하는 일을 하십시오. 즉, 모래를 파고 나면 모래에 조개 껍질이 풍부하다는 사실에 어린아이처럼 놀라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고생물학자처럼 분류를 정리한 결과, 이 껍질은 다양한 유형에 걸쳐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런 경험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奥南海滩这几天人比较多，于是产生了找一个幽静的海滩放松一下的想法。 位于奥南海滩之南的不知名的Nopharat Thara beach正合吾意。 免费停车在附近的路边，步行约十分钟，就到了这个偏僻的海滩。一个叫Ko Khaosamnuai的小岛遮蔽了海浪，营造出一片宁静的海湾。这里也是一个叫作Son的小河的河口。河口内有一个码头，从那里时不时地冒出来一个小船。 在树荫下，吊床撑了起来。躺在吊床里休息养神，任海风吹过；热了，就下到浅浅的海湾里泡一会儿。水里小鱼成群结队。 休息好了，在沙滩上做孩子们才会做的事—挖沙子，然后像孩子一样惊喜地发现沙子里面富有贝壳。最后，像古生物学家一样地整理分类，原来这些贝壳竟横跨很多种类。 感恩，有这样的经历。

(Google 번역 제공) 긴 해변이라 해안을 따라 걷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비바람 때문에 해변을 걷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이곳은 다양한 수준의 숙박 시설, 레스토랑, 바, 수많은 상점, 환전소를 갖추고 있어 태국인과 외국인 모두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곳입니다. 보트를 타고 다양한 섬으로 이동할 수 있어 다른 지역보다 덜 붐비는 관광지입니다. 따라서 편안하고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완벽한 곳입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크라비로 오세요. 이 아름다운 조각상은 크라비의 상징입니다. #우산물고기 #날달팽이 (원문) เป็นชายหาดที่ยาว สามารถเดินเลียบชายทะเลได้ บังเอิญมีลมและฝนตกทำให้ไม่สามารถเดินบนชายหาดได้ ที่นี่มีนักท่องเที่ยวมากที้งชาวไทยและต่างชาติ มีที่พักทุกระดับ มีร้านอาหาร ร้านบาร์ ร้านจำหน่ายสินค้ามากมายและจุดแลกเงิน มีเรือพานักท่องเที่ยวไปชมเกาะต่างๆ ถือเป็นแหล่งท่องเที่ยวที่ยังไม่วุ่นหรือจอแจเหมือนจังหวัดหนึ่งคะ จึงเหมาะกับนักท่องเที่ยวที่ต้องการผ่อน ต้องการเงียบ สบายๆ ที่นี่เลยคะ มา จ.กระบี่ซึ่งมีแหล่วท่องเที่ยวหลากหลายมากจริงๆน่ะคะ ประติมากรรมที่สวยงามมากและถือเป็นสัญลักษณ์ของจังหวัดกระบี่ #ปลากระโทงร่ม #หอยชักตีนคะ

(Google 번역 제공) 🌊 아름답고 넓은 해변 노파랏 타라 해변 🏖️ 노파랏 타라 해변 끄라비 지방의 아름답고 넓은 해변입니다. 부드러운 백사장과 함께 인상적인 전망을 자랑합니다.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늘어선 소나무. 안다만해의 크고 작은 섬들의 풍경 섬 여행의 핵심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노파랏 타라 해변은 관광객들에게 활기차고 인기가 높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휴식을 취하거나, 바다에서 놀거나, 일몰을 감상하며 산책하기에 적합합니다. 📍 79 Moo 5, Ao Nang Subdistrict, Mueang District, Krabi Province 🚗 주차장이 있습니다. #IndyTrip #SlothTrip #thailand #여행 #당일여행 #가족여행 #분위기좋은 #ThailandTravelThailand #태국여행 #태국여행 #길따라여행 #카페리뷰 #남들이알려주는아름다운카페 #카페라이프 #카페도 놓치지 마세요 #아름다운사진카페 (원문) 🌊 ชายหาดที่สวยงามและกว้างขวาง หาดนพรัตน์ธารา 🏖️ หาดนพรัตน์ธารา เป็นชายหาดที่สวยงามและกว้างขวางในจังหวัดกระบี่ มีทิวทัศน์ที่น่าประทับใจด้วยหาดทรายขาวละเอียด ต้นสนเรียงรายให้ร่มเงา และวิวเกาะน้อยใหญ่ในทะเลอันดามัน นอกจากนี้ยังเป็นจุดสำคัญสำหรับการเดินทางไปยังเกาะต่างๆ ทำให้หาดนพรัตน์ธารามีชีวิตชีวาและเป็นที่นิยมของนักท่องเที่ยว บรรยากาศโดยรวม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การพักผ่อน เล่นน้ำทะเล หรือเดินเล่นชมวิวพระอาทิตย์ตกดิน 📍 79 ม.5 ต.อ่าวนาง อ.เมือง จ.กระบี่ 🚗 มีที่จอดรถ #IndyTrip #SlothTrip #thailand #travel #onedaytrip #ทริปครอบครัว #บรรยายกาศดี #ไทยเที่ยวไทย #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เที่ยวไทย #เที่ยวตามทาง #รีวิวคาเฟ่ #คาเฟ่สวยบอกต่อ #ชีวิตติดคาเฟ่ #คาเฟ่ห้ามพลาด #คาเฟ่ถ่ายรูปสวย

(Google 번역 제공)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석회암 절벽이 있는 블루 시는 황홀한 경관을 자랑하며, 산들바람이 시원하고 고요하며 편안한 해변입니다. 해변 모래사장에는 조개껍데기가 가득하지만, 나무 그늘 아래 벤치가 많아 차분하게 앉아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주차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사진 촬영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원문) Blue Sea, with rock-formation limestone cliffs, is a mesmerizing view, a breezy, calm, and relaxing beach. The beach sands are filled with seashells, but many benches are shaded with trees. Perfect for sitting calmly and relaxing. There are parking facilities. Overall an excellent spot for taking photos.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적어도 지역 주민들로 북적일 거라고 예상했어요. 해변은 아주 길고, 주변에 사람들이 몇 명밖에 없었어요. 저는 작은 섬들 앞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파도도 없고 수심도 50~100미터 정도밖에 안 돼요. 그리고 세 개의 그늘로 가려진 넓은 공간이 있어서 햇볕에 타지 않고 쉴 수 있어요. (원문) I visited on Sunday afternoon. And I was expecting it should be crowded at least with local people. This beach is very long and there was only a few people spread around. I like that section in front of those small islands , so there is no wave and shallow for about maybe 50 to 100 meters. also, there is big area covered by three shadows so you can go and rest there without burning under the sun .

넓지 않아요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렌트해서 이동한다면 가이드 추가 안하셔도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겁내지 마세요 물 투명합니다 이동중에 나무에 걸리는건 손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두려워 마세요 아주 쉽습니다 카약만 대여하는걸 추천합니다

꼭 가세요^^

(Google 번역 제공) 수정처럼 맑은 호수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카약 모험 그림 같은 언덕으로 둘러싸인 이 얕은 호수는 고요하면서도 모험심 넘치는 카약 경험을 선사합니다. 수정처럼 맑은 물은 자연을 탐험하며 지구력을 시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카약은 보기보다 까다로울 수 있는데, 특히 바위와 물에 잠긴 나무 사이를 항해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행히 호수 주변에는 카약 대여점이 많으며,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도 있어 편안하게 앉아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자연 애호가와 모험가라면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원문) Scenic Kayaking Adventure in a Crystal-Clear Lake This shallow lake, surrounded by picturesque hills, offers a serene yet adventurous kayaking experience. The crystal-clear water makes it a stunning place to explore nature while testing your stamina. Kayaking can be trickier than it looks, especially when navigating around rocks and submerged wood. Luckily, there are plenty of kayak rental options around the lake, and some even offer guided services, allowing you to sit back and fully enjoy the breathtaking views. A must-try activity for nature lovers and adventure seekers!

(Google 번역 제공) 맑은 호수에서 카약을 타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혼자 돌아다닐 수 있어서 카약을 잘 타신다면 가이드를 고용할 필요는 없지만, 가이드를 원하시면 150바트(THB)에 가이드를 고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약 한 대당 최대 2명까지 탑승 가능합니다. 대여료는 300바트(THB)이고, 국립공원 입장료는 50바트(THB)입니다. 아침 일찍 오시는 게 좋습니다. 오후에 도착하시면 햇볕에 쬐일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원문) It was a great experience kayaking on the clear lake. It’s very easy to navigate on your own, so hiring a guide isn’t necessary if you know how to kayak — but if you prefer one, a guide costs 150 THB. Each kayak holds a maximum of 2 people. Rental is 300 THB, and there’s a 50 THB entry fee for the national park. It’s best to come early in the morning — if you arrive in the afternoon, be prepared to get roasted by the sun!”

(Google 번역 제공) 자연 애호가와 모험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호수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름처럼 호수는 주변의 무성한 녹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고요하고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진을 찍거나 평화로운 분위기에 푹 빠지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여기서 즐기는 카약은 정말 특별합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잔잔한 물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것은 편안함과 활력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숙련된 카약러든 초보자든 놓쳐서는 안 될 액티비티입니다. 즐기세요 (원문) A must-visit destination for nature lovers and adventure enthusiasts. Access to the lake is easy, making it a convenient spot to explore even if you’re short on time. True to its name, the lake perfectly mirrors the surrounding lush greenery and stunning natural beauty, creating a tranquil and picturesque atmosphere. It’s an ideal location for photography or simply soaking in the peaceful vibes. The kayaking experience here is truly exceptional. Gliding across the calm waters while taking in the breathtaking views is both relaxing and invigorating. Whether you’re a seasoned kayaker or a beginner, it’s an activity not to be missed. Enjoy

(Google 번역 제공) 맹그로브 숲에서 카약 활동을 즐길 수 있고 수영도 할 수 있고 더위를 식힐 수도 있는 아름답고 맑은 호수입니다. 호수의 식물과 주변 경관이 아름답습니다. 다양한 가격으로 카약을 제공하는 카약 대여 장소가 많이 있으므로 지불하기 전에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관광객' 패키지/여행 가이드를 제공하지만 우리는 스스로 돌아다니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왕복 여행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원문) Beautiful clear water lake which offers kayaking activities through a mangrove forest, where one can also swim and cool down. The lake the flora and the surrounding view is beautiful. There are many kayak rental places which offer kayaks for different prices, so worth while checking before paying. They also offer 'tourist' packages / tour guide but we opted to roam on our own. A round trip is about 2 hours of fun.

(Google 번역 제공) 시간 제한 없이 500바트를 지불하면 물과 과일이 선물로 제공됩니다. 호수 자체는 크고 숲까지의 거리는 400-500m입니다. 숲으로 수영하는 동안 태양이 매우 뜨거울 수 있으므로 옷을 준비하세요. (원문) Стоимость 500 бат без ограничения по времени,в подарок дают воду и фрукты. Само озеро большое,до лесов плыть 400-500 метров. Приготовьте одежду,тк солнце может сильно обжигать пока доплываете до лесов

(Google 번역 제공) 다시 묵을 거예요! 객실도 좋고 발코니, 와이파이/샤워/냉장고/에어컨 모두 잘 작동합니다. 게리는 매우 친절했고 매일 숙박 기간을 연장해 주었습니다. 해변까지 걸어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 주변에 바와 레스토랑이 있고, 대형 슈퍼마켓도 있어서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걸어가기 너무 힘들면 해변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원문) Would stay again! Nice rooms; balcony, WiFi/shower/fridge/AC all work well. Gary was very pleasant and flexible to extend my stay daily. About a 30 min walk to the beach. There are bars and restaurants around the hotel though, also perfectly located for a big supermarket and there are shuttle buses that would take you to/from the beach if the walk is too much.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게스트하우스였습니다. 방이 아주 넓고 욕실이 두 개였어요! 깨끗하고 아늑했고, 방에 물도 제공되었습니다. 주인분께서 친절하게 식당 추천도 해 주셨습니다. 해변까지 걸어서 20분 정도라 밤에도 붐비거나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원문) Lovely guest house, very large rooms which had two bathrooms! It was lovely and clean, water was also provided in rooms. The owner was very helpful with giving recommendations for restaurants. Location was perfect for us about a 20 minute walk to the beach so it wasn’t busy or loud at night at all! Overall great stay!

(Google 번역 제공) 차차다 하우스에서 3일 동안 머물렀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아주 편안했습니다. 주인분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고, 리셉션에 계신 사랑스러운 여성분은 항상 매력적이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방은 넓고 아늑했고, 에어컨도 완벽하게 작동했습니다. 세 살배기 딸과 함께 여행했는데, 모든 것이 순조로웠습니다. 가족끼리 머물기에 아주 좋은 곳이었습니다.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근처에 훌륭한 레스토랑들이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멋진 시간을 보냈고, 이곳에서 보낸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stayed at Chatchada House for three days and had an excellent experience. The place is spotless and very comfortable. The owner is incredibly kind and helpful, and the lovely girl at the reception was always charming and attentive. Our room was spacious, cozy, and the air conditioning worked perfectly. We were traveling with our 3-year-old daughter, and everything went smoothly — it felt very family-friendly. Although it’s a bit away from the beach, the area is quiet and filled with many great restaurants nearby. Overall, we had a wonderful stay and truly enjoyed our time her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아오낭에서 앉아서 쉬기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주인 Gary는 여러분이 만날 수 있는 가장 착하고 차분한 사람 중 한 명인 절대적인 전설입니다. 이곳을 머물기에 좋은 장소이자 현지 휴식 장소로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my favourite places in Ao Nang to sit and chill! The owner Gary is an absolute legend, one of the nicest, most chilled out guys you’ll ever meet. Would highly recommend this as a great place to stay as well as a local chill out spo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인분도 정말 친절하시고, 가성비도 최고였어요.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J’ai apprécié mon séjour ici. Le patron est super sympa. Super rapport qualité-prix. Je reviendrai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장소는 낡고, 깔끔하지 않고, 어수선하고 더럽습니다. 주인 Gary는 충분히 친절했지만 그의 아내는 예의바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날 그녀는 11시에(체크아웃은 12시) 인사도 없이 방으로 와서 "체크아웃! 체크아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직 안에 있는 동안 방을 청소하러 들어왔습니다. 아래층 입구에서는 마리화나를 판매하고 있으며 분위기는 그다지 가정적이지 않습니다. 객실은 사진이나 리셉션과 전혀 다릅니다. 리셉션이 매우 지저분합니다. 객실 벽에는 도색되지 않은 벗겨진 벽지가 있습니다. 벽과 커튼이 더럽습니다. 시트가 얼룩져 있습니다. 에어컨은 최대 전력 또는 0에서만 작동합니다. 첫날 개미가 들끓고 있었는데 우리가 개미가 있다고 말한 후 성공적으로 뿌렸습니다. 4일 숙박 중 방이 청소된 유일한 날이었습니다. 복도에는 사용한 화장지와 기타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 쓰레기통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첫날 아침을 먹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장소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원문) We didn't like it. The place is old, unkempt, untidy and dirty. The owner Gary is friendly enough, his wife was not polite. On the last day she came at 11 (checkout is at 12) to the room, without greeting, to say "checkout! Checkout!" and came in to clean the room while we were still inside. Downstairs at the entrance they sell marijuana and the atmosphere is not very homely. The rooms are not at all like in the pictures nor the reception. The reception is very messy. The rooms have unpainted, peeling wallpaper on the walls. The walls and curtains are dirty. The sheets are stained. The air conditioning only works at full power or at zero. The first day there was an infestation of ants which they successfully sprayed after we told them there were ants. That was the only day out of the 4 we stayed that the room was cleaned. There is a rubbish bin in the corridor where you have to throw used toilet paper and other rubbish. We had breakfast the first day there and we didn't like it. We don't understand the positive reviews of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이곳을 추천합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고, 위치도 좋았고, 번잡함에서 벗어나 있어 좋았습니다. 근처 식당들도 좋았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습니다. 아마도 가격에서 그런 점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은 깨끗했지만, 안타깝게도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잤습니다. 방에는 플라스틱 침구와 베개가 놓여 있었는데, 방음이 잘 안 되는 데다가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제가 주인이었다면 침구를 좀 더 편안하고 통풍이 잘 되는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고려해 볼 것입니다. 그 외에는 아주 좋은 숙소이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eneralnie polecamy to miejsce. Bardzo miły i pomocny gospodarz, dobra lokalizacja z dala od zgiełku, dobre restauracje w okolicy, bardzo korzystna cena. Co być może idzie za ceną: pokój czysty, ale niestety stosunkowo slabo nam się spało. Pokoj wyposazony w plastikowa pościel i poduszki, co w połączeniu ze słaba izolacja dźwiękowa pokoju, spowodowało że bardzo źle spaliśmy. Na miejscu właściciela pomyślałbym o wymianie pościeli na choć odrobinę wygodniejsza i oddychająca. Poza tym bardzo dobre miejsce noclegowe, polecam.

(Google 번역 제공) 태국의 대표적인 요리 세 가지를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놀라운 쿠킹 클래스였습니다. 클래스를 진행하는 가족분들은 정말 친절하시고, 정말 친절하셨고, 심지어 숙소에서 픽업까지 해주셨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정성과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태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28페이지 분량의 PDF 레시피북까지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An amazing cooking class, where we learnt how to make 3 iconic Thai dishes. The family running the class were so lovely, extremely accommodating and even offered to pick us up from our accommodation. As well as delicious food, the effort and service were incredible - would real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Thailand. We even walked away with a 28 page recipe book on PDF. Thank you so much!!

(Google 번역 제공) 가타이와 팀원 모두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통 태국 시장을 방문하는 등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요리도 하고 학교에서 재료도 구경했습니다. (원문) Gataii and the team were brilliant. Great experience including visiting an authentic Thai market. Followed by cooking and looking at ingredients at school.

(Google 번역 제공) 쿠킹 스쿨을 정말 추천합니다. 저희 둘만 요리할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가타이 선생님은 정말 훌륭하셨고, 저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어요. 라이너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Auf alle Fälle kann ich die Kochschule empfehlen. Wir hatten das große Glück nur zu zweit Kochen zu können. Gatai war einfach super und hat uns sehr viel vermittelt. Vielen Dank Rain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 가타이 씨는 정말 최고예요. 재밌고, 수다스럽고, 활기차고, 모든 걸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요. 요리 세 가지만 만들면 나중에 레시피를 받아볼 수 있어요. 주방도 깨끗하고 많은 손님을 맞이할 수 있어요. 꼭 다시 올게요 ;))) (원문) What a fun experience! 🤩 Gatai is AMAZING, fun, talkative, lively, and explains everything thoroughly. You make 3 dishes, and get the recipes afterward. The kitchen is clean and able to host many guests. I will be back ;)))

(Google 번역 제공) 가타이 선생님과 함께 전통 요리를 배우며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가타이 선생님은 정말 최고예요! (원문) We spent an amazing moment learning how to cook traditional dishes with Gataii. She really is the best if you plan on doing it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쿠킹 클래스였어요.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몇 가지 주방 기술을 배우고 태국 요리의 기본을 배우게 됩니다. 저희 셰프는 아주 재밌고 친절한 젊은 분이셨고, 태국 문화에 대한 모든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 주셨습니다. (원문) Sehr cooler Kochkurs. Jedem zu empfehlen. Man lernt ein paar Küchenskills und wird in die Basis der Thailändischen Küche eingeführt. Unser Koch war ein junger sehr witziger und freundlicher Mann, der uns darüber hinaus auch alle Fragen zur Kultur beantwortet ha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졌어요. New 씨는 정말 훌륭한 선생님이자 호스트였어요. 먼저 관광지에서 멀리 떨어진 시장에 갔는데, 태국 현지인들이 식재료를 사는 곳이에요. 식재료와 태국 음식 전반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 후 주방에 가서 New 씨가 태국 요리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그 후 다섯 가지 요리를 만들어 봤어요(스프링롤, 망고 찹쌀밥, 그리고 목록에서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세 가지 요리). New 씨는 정말 친절하고 영어도 완벽해서 함께 요리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 New 씨는 저희가 요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찍어 주셨고, 레시피가 담긴 PDF 파일도 받았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멋지고 맛있는 오후였어요. 크라비에서 꼭 해봐야 할 일이에요 🎉😁 (원문) It was really amazing. New was a incredible teacher and host. First we went to an market, far away from the touristic areas, where Thai locals buy their ingredients. We learned a lot about ingredients and about Thai food in total. After that we went to the kitchen and New explained much about Thai cuisine and how we prepare the different kinds of food. After that we cooked 5 dishes (spring rolls, mango sticky rice and 3 other dishes, where we could choose from a list) New is really nice, speaks a perfect English and we had lots of fun cooking together :) New took many pictures of us cooking, too and we got a PDF with the recipes. We can just recommend it! It was definitely a absolute amazing and tasty afternoon. Absolutely a must do in Krabi 🎉😁

직원 두분이 아주 친절합니다. 일도 잘해요. 1층 객실은 반지하같다는 말듣고, 2층객실 트윈베드룸 이용했는데 여기도 아주조금 습해요. 가격비해 트렁크놓고도 방이 좁지 않아서 좋았어요.

남자 직원 분이 친절해요 이건 별에 영향을 줄만합니다, 굳! 접근성, 정말 좋습니다. 주변에 괜찮은 브런치나 식사(식당,야시장 등 종류다양), 술집, 엑티비티를 위한 이동, 바다가 보임, 편의점, 약국, 기념품샵 등 번화가 가운데에 있습니다. 이것 또한 플러스! 청결도는 깨끗하지도 더럽지도 않다 생각합니다.. (바닥은 좀 더러워도 침대 위에 먼지가 소복하진않았습니다) 다만 환경은 그닥 좋지 못해요 모든 방이 그렇진않지만 어디서 나오는지모를 개미와 모기들이 감당된다면, 여기는 가성비 괜찮은 곳이 될수 있을 듯합니다(방 교체 후 개미는 안나오는 듯합니다. 방체크-특히 침대 위 꼭 해주세요) 다행히 배드버그는 나오지않았습니다

크라비는 모든것이.최고~~밤에 주변클럽들 때문에 소음은 있지만 12시 넘어서는 다들 조심하는 분위기인듯.정말 크라비 아오낭은 또 갈거임

가성비굿 또 다시 묶고싶은곳

여기 너무조아요~~최고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호텔을 예약한 것은 여행 내내 제가 내린 최고의 결정이었습니다. 우리가 최대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객실에 담긴 모든 세부 사항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방 구석구석에 전원 플러그가 있고 독서등도 2개 있어서 정말 유용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테일은 "침대 주변의 바닥 전체를 높였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제가 이 호텔을 4박 동안 예약한 주된 이유이며 모든 순간이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멋진 방을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발코니에는 행거와 많은 클립이 있어 환상적입니다. 모든 것을 생각하셨을 것 같아요! 제가 아는 모든 사람에게 귀하의 숙소를 꼭 추천하겠습니다! 나는 꼭 다시 올 것이다! 더 좋은 점은 높은 층에 작은 테이블을 놓아서 TV를 보면서 테이블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완벽할 거예요! 감사해요! (원문) Booking this hotel is the best decision I made the whole trip, I love all the details they put in the room to make us stay as comfortable as possible. For example, they have power plugs in each corner of the room and also they have 2 reading lamp which is really useful! The detail I love the most is they “elevated the whole floor around the bed”, which is the main the reason I booked this hotel for 4 nights and I love every minute of it! Thank you so much for giving me such a wonderful room and the balcony is fantastic with a hanging rack and many clips, I guess you thought of everything! I will definitely recommend your place to everyone I know! I’ll come again myself for sure! If there is anything to make it even better is: they can put a small table on the elevated floor so we can eat on the table while watching TV! It would be perfect! Thanks!

(Google 번역 제공) 호텔은 도로 옆에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맞은편 소이 파난 호텔 옆 제가 찍은 사진처럼 간판을 잘 살펴보세요. 어느 정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곳으로 생각됩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적당하고, 집처럼 느껴집니다. 객실 내부에는 완벽한 시설이 있습니다. 와이파이, 냉장고, TV, 주전자, 금고, 온수기 , 방 앞에 있는 빨래 건조대 하지만 헤어드라이어는 없습니다(사진 참조). 서비스 직원이 친절합니다. 서비스 카운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됩니다. 해당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는 경우 먼저 호텔에 전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시의 Songthaew는 1인당 50바트입니다. 호텔 앞에 도착합니다. 오크몰로 올라갑니다. 객실 프로모션에 관해서는 아고다나 트래블로카를 추천합니다. 가격이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원문) โรงแรมอยู่ติดถนน อยู่ตรงข้ามกับเซเว่น ติดกับซอยโรงแรมปาหนัน ให้สังเกตป้ายให้ดีตามรูปที่ผมถ่าย ถือว่ามีความเป็นส่วนตัวในระดับหนึ่ง คุณภาพสมราคา ห้องสะอาด อารมณ์เหมือนบ้านพักเป็นหลังนะ ภายในห้องมีอุปกรณ์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ครบเลย wifi,ทั้งตู้เย็น,ทีวี,กาน้ำร้อน,ตู้เซฟ,เครื่องทำน้ำอุ่น ,ราวตากผ้าหน้าห้อง แต่ไม่มีไดร์เป่าผมนะ (ตามภาพ) พนักงานบริการดี เคาน์เตอร์บริการเปิดให้เวลา 8.00-20.00 เท่านั้น ถ้าจะเช็คอินหลังเวลานั้นแนะนำให้โทรติดต่อแจ้งโรงแรมก่อน รถสองแถวจากในเมืองคนละ50฿ ถึงหน้าโรงแรมเลยครับ ให้ไปขึ้นตรงห้างโอค ส่วนของโปรโมชั่นค่าห้องให้แนะนำagoda หรือ traveloka เพราะถ้า walk in ราคาค่อนข้างสูงอยู่

(Google 번역 제공)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산책! 하이킹을 이용하려면 200개의 Bath를 지불해야 합니다. 중간 난이도, 운동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지속 시간은 A/R 4시간이며, 경치를 즐기고 생물 다양성을 관찰합니다. 도중에 물 얼룩도 없고 좋은 운동화를 추천합니다. (원문) Une balade qui vaut le coup ! Attention 200 Baths sont à payer pour accéder à la randonnée. Difficulté moyenne, ne convient pas pour les personnes non sportives. La durée est de 4h À/R en profitant des points de vues et en observant la biodiversité. Pas de point d’eau sur le chemin, et conseil une bonne paire de baskets.

(Google 번역 제공) 하이킹을 좋아하신다면 정말 좋은 곳입니다. 일부 길이 가파르고 울퉁불퉁해서 난이도는 중급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에 오르면 보이는 풍경은 더 좋았지만, 입장료 200TB를 내고 별 하나를 뺐습니다. 100TB면 더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하이킹을 시작하기 전에 등록해야 하며, 오후 2시 이후에는 트레일이 폐쇄됩니다. 조용히 있으면 큰 거미나 도마뱀 같은 야생 동물도 볼 수 있습니다. 남편은 입구 개울에서 뱀을 봤습니다. (원문) If you love hiking, it’s a great place to go. The level I would say is towards to intermediate as some of the roads are steep and bumpy. The view when you get to the top, I have had better ones so I take one star out for paying 200TB for the entrance fee. I think 100 TB would be more reasonable. You need to register before you start to hike and the trail is closed after 2 pm. Saw some wild life like big spider and lizards if you are quiet. My husband saw a snake on the entrance stream.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전망! 그러나 그 길은 매우 단조롭고 까다롭습니다. 4km 길이가 더 길어 보입니다. 좋은 신발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등반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ehr schöner view! Der Weg ist jedoch recht monoton und Anspruchsvoll. 4km lang, kommt einem länger vor. Gutes Schuhwerk ist sinnvoll. Aufstieg lohnt sich aber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내 인생에서 그런 견해를 본 적이 없습니다. mijn 의견으로는 하이킹이 쉽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슬리퍼를 신거나 슬리퍼 없이 걷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종류의 아마추어는 항상 존재합니다. 좋은 신발을 신고 물을 좀 마시고 작은 음식을 먹고 아주 즐기세요. 처음에는 레인저에게 번호를 받았지만 나에게는 꽤 안전했고 야생에서 워란을 봤다. 드래곤이 살 수 있는 곳을 가리킬 수 있다면 나머지는 놀라운 광경이었다. (원문) I've never seen such views in my life. Hiking in mijn opinion was not easy but saw people walking in flip flops or without them because they lost them But those kind of amateurs are always. Put some nice shoes get some water maybe small food and very enjoy. In beginning u get number to ranger in case of but for me wad quite safe saw waran wild the rest amazings view if i could point place where dragon could lives was this one

(Google 번역 제공) 울창한 정글로 뒤덮인 바다와 육지가 내려다보이는 절경 포인트. 체력 수준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는 하이킹 후에 도달하지만, 오르막에는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사이, 하강에는 조금 더 짧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 차량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어려운 등반 중에는 시간을 투자하면 됩니다. 코스의 마지막(약 3.7km)에는 '신의 손'이라는 별명을 지닌 바위가 있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여럿이라면 한 사람이 좀 더 멀리 있는 바위에 가서 사진을 찍는 것이 이상적이다. 시작하기 전에 현재 오전 8시에 개장하는 공원 입구에서 등록해야 합니다. 나는 비가 많이 내린 다음 날 하이킹을 했지만 문제가 없었습니다. 길의 땅은 매우 촘촘했고 초목은 젖었지만 땅은 단단하고 진흙이 많지 않았습니다. 물론 물도 가져오세요. (원문) Superbe point dans vue, donnant sur la mer et les terres peuplées d'une jungle luxuriante. On y accède après une rando dont la durée peut varier en fonction de votre forme, mais comptez entre 1h30 et 2h pour l'ascension, et un peu moins pour la descente. La ballade est accessible à tous, lors des montées difficiles il suffit de prendre son temps. À la fin du parcours (environ 3.7 km), vous trouverez le rocher surnommé "la main de dieu", idéal pour prendre une superbe photo. Si vous plusieurs, l'idéal est qu'une personne aille sur le rocher à peine plus loin pour prendre les photos. Avant de commencer vous devrez vous enregistrer à l'entrée du parc qui actuellement ouvre à 8h. J'ai fait la rando le lendemain d'un jour très pluvieux mais ça n'a posé aucun problème, la terre sur le chemin étant très compacte, la végétation était humide mais le sol était dur et peu boueux. Prévoyez bien entendu de l'eau.

(Google 번역 제공) 경치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산책로는 가파르고 일부에는 계단이 있습니다. 하지만 끄라비의 아름다운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피로를 풀기에는 매우 적합합니다. (원문) วิวสวยงามมาก ทางเดินลาดชันบางช่วงมีบรรได แต่เหมาะสมมากที่จะมาดูมุมสวยๆของกระบี่ หายเหนื่อย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경치를 감상하세요. 오르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지도에는 여러 트레일이 있는데, 저는 메인 트레일을 추천합니다. 보조 트레일은 매우 어려워서 잘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모험을 원하지 않는다면 항낙(Hang Nak) 코스를 추천합니다. (원문) Прекрасные виды. Подъем не простой, но того стоит. На mapsme есть разные тропы, рекомендую идти основной. Второстепенные временами становятся не очевидными с очень сложным подъемом. Если не ищете приключений придерживайтесь тропы Hang Nak path.

ㅋㅋㅋㅋ 와 진짜 여기 오지마세요. 왜 구글이랑 익스피디아엠 베드버그이야기가 없는거죠..? 진짜 자다가 배드버그 세마리발견. 밤에 발견해서 스텝 부르니까 밤에는 약 못뿌린다고. 방에 다른애 침대에서도 발견됐은데 서양인들은 태연하더라고요^^ 잘자도라고요. 밤새 잠도못자고 설치고 지금 이거 뒷처리할거 생각하면 머리아프네요. 그리고 결정타는 머리 하나로 묶은 스텝인지 사장인이 여자하나 있어요 낮에일하는. 조오오옹나 싸가지. 어제밤에 베드버그나온거 들었냐니까 환불안돼. 이러더라고요. 사과까진 바라지도않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크라비타운으로 옮기려고 썽태우 어디서타는지 물어보는데 끄라비에서 일하는 스텝이면 어느정도 여기에 대해서 알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뭐만 물어보면 인포메이션! 이지럴하는데 베드버그때문에 짱났는에 이뇽 태도에 더짜증남. 넌 태고를 바꿔야한다고 인터넷에 너이야기 많이올라온다니까 못알아듣는척. 암튼 환불안된다해서 1박남았는데 걍 갑니다. 돈아끼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시려는분들은 어시고요 여행좀 좋은마음으로 잘하고싶은분들은 오지마세요 ㅋㅋㅋㅋ 돈감정시간 다 낭비에요. 위치적으로도 크게 메이트있진않아요.

싼값에 나쁘지 않음. 주변 식당 편의점 마사지샵.등 부족한것이 없었음.

(Google 번역 제공) 호스텔은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므로 산책할 준비를 하세요. 주변에 식품점과 편의점도 있어서 숙소가 너무 좋아요 :) 숙소가 정말 깨끗해요. 바닥 침대가 바닥에 있어서 키가 크더라도 바닥과 상단 벙커 공간이 침대에 똑바로 앉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저는 평균 키이지만 170/180cm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요) ) 대부분의 직원은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며, 영어를 구사하더라도 언어를 잘 구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온라인 예약을 하신 경우, 올바른 유형의 객실이 제공되었는지 확인하세요! 마지막으로 특히 대부분의 손님이 돌아오는 저녁에는 느린 Wi-Fi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원문) The hostel is located off the beach, so be prepared to have a walk. There is food store and convenience store around, so the place is great :) the place is really clean. Love that the bottom bunk is on the floor so it gives both the bottom and top bunker space to sit upright on the bed, even if you're rather tall (I'm average height, but I think it should do till 170/180cm) not most of the staff speaks English, even when they do they don't speak the language very well. However they are very friendly. Should you make an online booking please check that they gave you the correct type of room! Lastly be prepared to have slow wifi especially in the evening when most guest are back.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발코니가 있는 더블 디럭스 개인실을 이용했습니다. 밤에 도착했을 때 AC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직원은 무능하고 무례합니다. 다음 날에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고 호텔에는 전화를 충전하거나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샤워할 수 있는 전원 백업이 없었고 더위와 습도에 AC가 없었습니다. 아 그리고 전원이 나가면 방에 물이 없습니다. 객실을 예약한 개인 손님이라도 서비스 측면에서는 호스텔 백패커로 취급되며 규칙에 따라 식사 금지, 호텔 내부에서는 슬리퍼 착용이 허용되지 않습니다(예, 리셉션 공간 내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가방을 2층까지 들고 올라가야 합니다. 정보가있는 호텔 직원의 도움은 전혀 없습니다. 내가 머물렀던 최악의 호텔이며 이전에 호스텔과 호텔 모두에 머물렀습니다. (원문) We had the double deluxe private room with balcony. AC wasn’t working properly when we arrived at night. The staff is incompetent and rude. The next day there was no power and the hotel does not have a power back up to charge phones or to even shower to start the day and no AC in the heat and humidity. Oh and there is no water in the room when the power goes out. Even private guests with a room booking are treated as hostel backpackers with regards to service and with rules likes no eating, no slippers allowed inside the hotel (yes, even inside the reception area). No elevator so you have to carry your bags two floors up. Absolutely no help from the hotel staff with info. Worst hotel I have ever stayed at and I have stayed at both hostels and hotels before.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잘 관리된 시설, 친절하고 웃는 직원이 환영받는 느낌을 줍니다. 숙소 전체가 기후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 하지만 주방을 이용할 수 없고, 사진 장비 배낭을 넣을 수 없는 작은 사물함, 침실과 현관의 Wi-Fi가 연결되지 않습니다. 이런 단점을 보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물론 이곳의 배낭여행 숙박 시장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Clean and well maintained facilities, nice smiling staff that makes one feel welcome. The whole place was climatized 🙏 BUT no access to kitchen, small lockers that can’t fit photography equipment backpacks, WiFi in the bedroom and in the front porch has no connectivity. It is overpriced looking at this down points. Definitely should be improved. Of course you may not have a choice since the backpacking lodging market here is deficient.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이 "호텔"이라고 부르는 곳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할 것입니다. 에어컨 때문에 방이 춥지 않았고 밤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샤워실과 세면대에는 수압이 약했습니다. 샤워하고 이를 닦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위치도 좋고 방도 좋고 발코니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문) Would expect more from a place they call a “hotel”. The AC didn’t really make the room cold and it was impossible to sleep at night. There was no water pressure in the shower and the sink. Making it very hard to take a shower and brush your teeth. Location was good and the room looked good and had a balcony.

(Google 번역 제공) 아오낭의 훌륭한 예산 옵션입니다. 주요 거리 중 하나와 식품 시장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 호텔은 아오낭을 탐험하기 위한 이상적인 출발점입니다. 해변까지 도보로 약 10~12분 정도 소요되며 길을 따라 수십 개의 의류 및 보석 상점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시설은 현대적이고 깨끗하고, 기숙사는 매우 크지만, 침대는 정말 딱딱합니다. 에어컨(자동으로 "핵겨울"로 설정됨)과 함께 이로 인해 이틀 동안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Wi-Fi가 제공됩니다. (원문) Eine super Budget-Option in Aonang. Gelegen nahe einer der Hauptstraßen und in unmittelbarer Nähe zum Food Market ist es ein optimaler Ausgangspunkt für die Erkundung Aonangs. Der Weg zum Strand dauert ca. 10-12 Minuten und unterwegs kann man dutzende Kleidungs- und Schmuckläden begutachten. Die Anlage ist modern und sauber, die Dorms sind sehr groß, nur die Betten sind echt hart. In Kombination mit der Klimaanlage (automatisch eingestellt auf "nuklearer Winter") hat das bei mir für 2 unruhige Nächte gesorgt. WiFi gibt's auf allen Zimmern.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서비스. 구멍이 있는 시트. 수건도 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개미가 도처에 있습니다. 침대에서도! 소유자 Rinrapat는 처음에 월 68,000의 가격을 제안했습니다.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도착했을 때 주인은 가격을 74,000으로 인상하고 청소 서비스와 전기 요금을 부과했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동의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우리는 밤을 보낼 곳이 없었습니다. 청소상태가 매우 불량합니다. 이 빌라는 숙소로 추천할 수 없습니다. 주변에 빌라가 건설되고 있고 주변에 공사장과 소음이 있어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없었습니다. 더 좋고 저렴한 옵션을 찾으십시오. (원문) Terrible service. Sheets with holes. Towels were also brought with a hole in the middle. Ants everywhere. Even in the bed! The owner Rinrapat initially offered a price of 68,000 per month. For everything included. When we arrived with children, the owner increased the price to 74,000 and imposed a cleaning service and payment for electricity. She forced us to agree. We had nowhere to go to spend the night. The cleaning is extremely poor. I cannot recommend this villa for accommodation.There are villas being built around, construction and noise all around, we were unable to have a peaceful rest. Look for better and cheaper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빌라는 물론 좋았지만, 주인이 실망스러웠습니다. 2개월 전에 모든 비용이 포함된 68,000바트로 계약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전기세 74,000바트에 전기세가 추가된다고 하더군요. 방콕(끄라비에서 800km)에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저희는 길거리에서 지내고 싶지 않았기에 당연히 동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청소 서비스까지 강요했는데, 약속한 네 번 중 세 번만 청소를 했고, 그것도 아주 형편없이 했습니다. 집 주변은 전혀 청소되지 않았고, 집 자체도 아주 형편없이 청소되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 세 번째 청소 때만 제대로 청소를 했습니다. 침대 시트와 수건에는 커다란 구멍과 얼룩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청소 때 더러운 수건을 모두 치우고 수건 네 장을 덜어주었습니다. 프라이팬과 냄비는 완전히 낡아서 요리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의 요청에 따라 주인이 프라이팬과 웍을 사주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빌라의 가장 큰 문제는 개미입니다. 욕실, 주방, 설거지, 음식, 침실, 심지어 침대까지 어디든 있어요. 🤦 식수는 거의 제공되지 않아서 직접 사야 했어요. 수돗물이 더러워서 요리할 물도 사야 했고요. 샤워실에 샤워젤과 샴푸가 있어서 감사했어요. 하지만 수압이 너무 약했어요. 수영장은 크고 좋았지만, 청소 업체에 전화해야만 바닥 청소를 해줬어요. 매일 청소용 걸레로 직접 청소해야 했죠. 집 주변은 항상 더러워요. 맞은편에 카운터가 있고, 바로 맞은편에는 공사 현장이 있어서 공사 먼지가 여기저기 널려 있고, 아침에는 공사 현장에서 나는 소음이 너무 심해요. 그리고 빌라에는 주차 공간이 하나밖에 없어서 두 번째 차는 밖에 세워두었어요. 그리고 첫날에는 픽업트럭을 몰고 온 공사꾼들이 렌터카를 문질러 댔어요. 출발일에 비하면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집주인은 영수증도 없이 터무니없이 비싼 전기 요금을 제시했습니다. 그녀는 8,200바트를 요구했고, 우리는 3,000바트를 제안했습니다. 모든 이웃에게 물어본 결과 평균 요금이 2,000~2,500바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집주인은 동의하지 않고 위협하기 시작했고, 결국 그녀는 저녁 늦게 도착하여 우리가 오전 5시에 방콕으로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비명을 지르며 왔습니다. 그녀는 너무 크게 비명을 지르다가 아이들을 깨웠고, 이웃들이 나왔습니다. 그녀는 경찰을 위협했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경찰의 제안에 동의했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속이려 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6만 8천 바트에 합의했지만, 결국 7만 4천 바트를 주었고, 그다음에는 전기 요금으로 8천 바트 이상을 요구했습니다(빌라는 3천 바트 이하를 지불하는데도 말입니다). 그리고 전기 요금 영수증을 제공하기를 거부했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그녀는 우리를 험담하며 자기 방식대로 말했습니다. 이웃들이 나서서 우리를 위해 싸워준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녀가 손님들에게 이런 짓을 한 게 처음이 아니거든요. 처음에는 경찰이 그녀 편이었지만, 그녀는 저를 공격하고 제 휴대전화를 빼앗고 소리를 지르며 통역기로 경찰에 제 의견을 쓰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그녀의 행동과 공격적인 태도 이후, 경찰은 우리 편을 들어주며 빌라에서 공용 도로로 나가 휴대전화를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차로 빌라 출구를 막고 아침에 우리가 나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소리쳤습니다. 게다가 싸움 도중 이웃들이 전기 요금으로 2,000~2,500바트를 지불한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경찰관 본인도 자신의 전기 요금이 1,000바트 정도라고 인정했습니다. 문제는 집주인이 어디서 그렇게 큰돈을 벌었는지입니다. 변호사와 상담하기 전까지 이 문제는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경찰은 저희의 싸움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형사 사건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지불을 거부하고 그녀에게 법정에 서라고 제안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희는 그녀가 3,000바트를 받고 평화롭게 헤어지거나, 아무것도 주지 않고 그녀가 법정에 서도록 내버려 두는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3,200바트에 재빨리 동의하고 떠났습니다.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휴가 마지막 날, 분위기는 엉망이었고, 모두 긴장했고, 아이들은 무서워했고, 모두 울고 있었습니다. 떠나기 전에 아직 4시간 정도밖에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 이런 사기를 당할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그녀가 매우 친절해 보였지만 결국에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남편은 매우 친절한 외국인인데, 그의 행동은 아내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주인과 경찰과의 갈등 속에서도 저희를 위해 힘을 보태주고 함께해준 따뜻한 이웃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우 적절한 경찰관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원문) Вилла конечно хорошая, но вот владелица огорчила. Договорились за 2 месяца о цене, 68 000 бат всё включено. По приезду нам заявили уже 74000 плюс электричество, естественно пришлось согласиться, тк приехали с маленькими детьми из Бангкока(800км от Краби) и на улице оставаться не хотелось. Так же навязали нам услуги клининга, из обещанных 4 раз , убрали только 3 и то очень некачественно. Придомовою территорию вообще не убирали, сам дом убран очень плохо. После скандала, только на 3 раз убрали нормально. Постельное белье и полотенца с огромными дырами и пятнами. В первую же уборку забрали все грязные полотенца , а в замен оставили на 4 полотенца меньше. Сковородки и кастрюли просто убиты, готовить на них не возможно. По нашей просьбе хозяйка купила нам сковородку и вок. Спасибо ей за это. Основная проблема виллы-муравьи. Они просто повсюду, в ванной, на кухне-в посуде, еде, в спальнях прям в кровати и они кусаются🤦 Питьевой воды предоставили очень мало, пришло покупать самим. Из крана идет грязная вода, поэтому для готовки тоже пришлось покупать воду. В душе стоит гель для душа и шампунь, спасибо. Но напор воды оставляет желать лучшего. Бассейн большой, хороший, но чистят только дно при вызове клининга, каждый день приходилось самим сочком чистить воду. Придомовая территория постоянно грязная, тк напротив идет стойка и справа напротив тоже стройка, строительная пыть повсюду и с утра очень неприятные звуки с этой стройки. Так же на вилле только одно парковочное место, машину вторую оставлями снаружи. И в первый же день строители на пикапе притерли нам арендованную машину. Это все мелочи по сравнению с днем выезда. Хозяйка выставила конский счет за электричество, необоснованно и без квитанции. Она попросила 8200бат, мы предложили ей 3000бат, тк опросив всех соседей выяснили , что средний счет все платят 2000-2500бат. Естественно хозяйка не согласилась и начала угрожать, в итоге приехала,орала поздно вечером, зная что нам выезжать в 5 утра в Бангкок. Орала так , что разбудила детей, соседи повыходили. Угрожала полицей. Естественно мы согласились на полицию, тк она пыталась нас обмануть. В начале уговор был на 68тбат, в итоге дали 74тбат , так еще требут более 8тбат за электричество(хотя виллы платят не более 3тбат ) и отказалась предоставить квиток за электроэнергию. Когда приехала полиция она пыталась выставить нас плохими и рассказывала совсем свою версию. Спасибо соседям , что вышли и заступились за нас, тк уже не первый раз она так поступала со своими гостями. Сначала полиция была на ее стороне, но потом она набросилась на меня, выхватила телефон мой , кричала и не давала писать в переводчике свое мнение полиции. Естественно после ее таких действий и агрессивного поведения полиция приняла нашу сторну, попросив ее выйти на общую улицу с территории виллы и вернуть мне телефон. Так же она перекрыла выезд с виллы своей машиной и орала, что не даст нам утром уехать. так же в ходе разборок выяснилось , что что соседи платят за электричество 2000-2500бат, а сам полицейский признался, что у него счет около 1000бат. Вопрос , откуда хозяйка берет такие конские суммы. Вопрос долго не мог решиться, пока мы не проконсультировались с юристом, оказывается , полиция вообще не имела отношения к нашим разборкам, тк это не уголовное дело. И мы узнали, что вообще можем отказаться платить и предложить ей обратиться в суд. В итоге мы сказали, что или она берет 3000бат и мы мирно расходимся или мы ничего не даем и пусть она подает в суд. В итоге она быстро согласилась на 3200бат и уехала. Было очень обидно, в последний день отпуска настроение было испорчено, все перенервничали, дети напуганы, все зареваны, так еще и спать до выезда осталось около 4часов🤦 Не ожидала такого мошенничества, сначала она показалась очень доброжелательной, а в итоге такое разочарование. А муж у неё очень приветливый иностранец, совсем не похож на свою жену поведением. Отдельное спасибо неравнодушным соседям, которые встали на нашу защиту и участвовали в трениях с хозяйкой и полицией. Так же спасибо очень адекватным состридникам полиции.

(Google 번역 제공) 필요한 모든 것과 편안함을 갖춘 매우 잘 갖춰진 집입니다. 손님의 건강까지 챙기는 매력적인 주인. 5명에게 딱 맞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마을, 해변, 상점과의 상대적인 거리일 수 있습니다. 교통수단이 필요하거나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원문) Maison très bien équipée, avec tout le nécessaire et le confort. Propriétaire charmante et soucieuse du bien-être des hôtes. Parfaite pour 5 personnes. Le seul petit bémol pourrait être le relatif éloignement de la ville, plage et magasins. Il est nécessaire de disposer d'un moyen de locomotion ou de faire appel aux taxis.

(Google 번역 제공) 이 빌라 주인의 욕심만 아니었다면 모든 것이 괜찮을 것입니다. 우리는 한 달 동안 빌라를 임대했습니다. 샤워실의 물은 거의 없고, 물 자체의 품질은 끔찍하고 더러운 노란색입니다. 우리는 빌라와 수영장 청소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지불은 청소 품질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수영장 바닥을 청소하고 물을 추가했습니다. 10분 청소. 주변 지역은 청소되지 않습니다. 건설 현장 곳곳에 먼지와 오물이 있습니다. 빌라 청소도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소유자와의 스캔들이 개선된 후에야 개선되었습니다. 침대 린넨과 수건이 낡아지고 때로는 구멍이 나기도 합니다. 집에서 요리를 하면 냄비와 프라이팬의 상태가 매우 안 좋습니다. 우리의 요청에 따라 여주인은 프라이팬과 냄비를 구입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갔기 때문에 가끔 집에서 요리를 했습니다. 식수 공급량이 부족합니다. 우리가 직접 샀어요. 차량 한 대만 주차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주차 공간은 빌라 바깥쪽 길가에 주차되어 있습니다. 첫날에는 통로가 좁기 때문에 픽업 트럭에 우리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욕심과 끊임없는 말다툼으로 역겨운 빌라 주인이 아니었다면 휴가가 더 좋았을 것입니다. 나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 이 빌라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기분을 망칠 수 있습니다. (원문) Все было бы хорошо, если бы не жадность владельцев этой виллы.Снимали виллу на месяц. Вода в душе еле еле , само качество воды ужасное, грязно жёлтого цвета. Заплатили за клининг виллы и бассейна. Оплата не соответствует качеству уборки. В бассейне только чистили дно, и воду доливают. Клининг 10 минут . Придомовая территория не убирается, кругом стройка пыль грязь. Уборка виллы тоже оставляет желать лучшего, только после скандала с владельцами, улучшилась. Постельное белье и полотенца на износ, местами даже с дырками. Если готовить дома, то кастрюли и сковородки в ужасном состоянии. По нашему требованию хозяйка приобрела сковороды и вок. Так как мы отдыхали с детьми то иногда готовили дома. Питьевая вода предоставляется в недостаточном количестве, покупали сами. Машину можно поставить только одну, вторая ставится за территорией виллы , на улице. В первый же день нам ее притерли строили на пикапе, так как проезды узкие. Отдых был бы лучше, если бы не отвратительная владелица виллы со своей жадностью и постоянными разборками. Не рекомендую эту виллу для отдыха. Настроение можно испортить себе и надолго.

(Google 번역 제공) 우리의 모든 필요를 예상한 듯 매우 세심한 호스트가 있는 흠잡을데 없는 고급 숙소입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호텔과 달리 집은 정말 사진과 똑같습니다. (원문) Immaculate, high end home with a super attentive host who seemed to have anticipated our every need. Unlike the hotels we stayed at, the home really lives up to the photos.

(Google 번역 제공) 빌라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게 끝입니다. 개미는 심지어 침대 위로 기어다닙니다. 도착하자마자 여주인은 계절 등을 설명하면서 주택 가격을 7,000 바트 인상했습니다. 즉시 일주일에 한 번 1500 바트에 청소를 부과합니다. 생활비와 별도로 전기세를 지불하는 카운티에서 그녀는 전기세로 7600 바트를 지불해야한다고 말했고 경찰에 신고 할 정도로 그녀와 논쟁을 벌였습니다 😡 권장하지 않습니다! (원문) Вилла сама не плохая, но на этом всё заканчивается. Муравьи ползают даже на кровати.По приезду хозяйка повысила цену на жилье на 7000 бат, обьяснив типа сезон и т.д и т.п. навязывает сразу клининг раз в неделю по 1500 бат. Оплата электричества отдельно от стоимости проживания, по уезду сказала что нам надо заплатить за электричество 7600 бат, ругались с ней в плоть до вызова полиции 😡 НЕ СОВЕТУЮ!

(Google 번역 제공) 클린룸, 완벽한 장비 매우 편안합니다.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원문) ห้องสะอาด อุปกรณ์ครบครัน สะดวกสบายมากครับ ไว้มีโอกาสจะกลับมาอีกครั้ง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협곡에서 카약. 숨이 막힐 듯한 광경. (원문) Loving everything. Kayaking in the canyon. Breath taking 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원문) สวยดี

(Google 번역 제공) 조정과 수영이 있습니다. (원문) มีพายเรือกับเล่นน้ำ

(Google 번역 제공) 카약을 빌릴 수 있어요 (원문) Можно арендовать каяк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원문) Красиво

(Google 번역 제공) 올 가치가 있는 (원문) 值得前來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원문) Beautiful

솔직한 후기(커플 등반) 7월 16일 등반기준이며, 구글에는 15시 영업종료라고 되어있으나, 15시30분에 도착한 저희는 노심초사한 마음에 명단작성대로 갔더니 통과시켜줌.(저희 뒤에 한팀도 더 있었음) 즉, 15시 영업종료는 몇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해가 일찍 지는 달을 기준으로 한 것 같음. 저희는 끄라비 여행지로 잡고, 이 곳을 오르기 위해 등산용 신발 또는 운동화를 챙겨갔습니다. 모든 후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누구는 왕복 2시간, 또 다른 누구는 4시간 저희는 2시간 생각하고 올라갔습니다. (생각하지마시길) 40분쯤 올라갔을까..? 외국인들 만나서 물어보니 한시간 더 가야하고 중간에 뷰포인트에 빠지지말고 바로 정상가라는 추천을 받고 올랐습니다. 즉 저희는 등산 1시간40분 하산 1시간 총 2시간40분 걸렸지만, 정상에서 사진찍은 시간 포함하면 4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하산은 살기위해 빠르게 내려갔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떤 후기에는 노을이 엄청 예쁘다!!? 라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 노을기다렸지만 해가 가려져서 못봤고, 더 중요한 건 노을봤으면 저희 하산못했을 것 같네요. -18시30분 하산시작했는데 이때 벌써 어두워졌고, 숲이다보니 해가 더 일찍 사라지고 들어오질않았습니다. 30분쯤 내려가다가 도저히 안되서 폰 후레쉬키고 억지로 부랴부랴 내려왔습니다. 진짜 무서웠습니다...ㄷㄷ ☆일찍 갈 수 있다면 일찍 가시고 늦어도 17시에는 하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만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절대 운동화 신으시고 면바지, 긴치마 꼭 피하세요.(땀을 많이 흘려서 면이 피부에 쓸립니다.) ☆물은 꼭 챙겨가세요. 적어도 인당 500ml 입니다. ☆뿌리는 모기약 챙기세요. (벌레 많습니다.) ☆보조배터리 챙겨주세요. (우비도 혹시모르니) 비상상황 대비, 이름적을 때 비상연락처 위에 적힌거 사진찍어가라고 앞쪽에서 얘기합니다. 날씨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실망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실망했습니다. 10kg이상되는 사진장비를 짊어지고 올라왔는데, 너무기대했는지 별로였고, 날씨가 가장많은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질문부탁드립니다.

산을 좋아하거나 끄라비 전경을 눈에 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합니다. 꼭 등산화나 신발 신고가세요

끄라비 최고의 사진 포인트. 운동 좀 하셨던 분들이면 다녀올만한데, 꼭 신발은 잘 신고 가세요!

와.. 정말 올라가고 내려오는데 죽을뻔.. 꼭 운동화나 트레킹화신고가세요.. 저처럼 샌달신고가면 죽습니다.. 정말 너무 이뻐요 꼭 끝까지올라가세요

올라가는길이 엄청 가파른데 올라가면 풍경이 너무 이쁘다 비안올때 가야 멋진사진을 찍을수 있음 비오면 안개 껴서 눈으로 보는것처럼 아름답게 사진에 담을수 없음 3시에 입산금지임 3시 전에 도착해야함 왕복 4시간 걸리기때문 3시에 올라가기시작해도 내려올때 컴컴해져 무서움

트래킹 올라갔다내려오는데 약 2시간걸림

설악산보다 쉬웠읍니다

홍섬투어 두번째 섬 도시락 먹음! 맛있다 😗 물놀이보단 밥먹는곳

비온 다음 날이라 바다가 그렇게 맑지 않았어요~ 스노쿨링시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홍섬 투어의 첫번째 방문지였어요. 낙후된 쓸쓸한 무인도 섬의 느낌? 날씨탓이겠죠

홍섬 투어의 첫번째 들린곳입니다.역시 풍경은 이쁩니다. 양쪽으로 샌드바가 별쳐지는 곳인데 투어시간때 완전 썰물때라 수영를 하기 힘들었습니다. 물고기는 조금 있었고 성게가 가시를 새운체 오기만 해봐하고 있습니다.

홍섬투어 두번째 방문한 곳 이곳에서 간단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음 인생샷 하나 건질만한 곳

홍섬투어중 두번째 방문했던 곳으로 사진찍기 좋네요 선착장 반대쪽 바위 있는곳은 미끄러우니 각별히 조심하세요

낮은 수심이지만 깨끗한 물속에서 적지만 다양한 물고기들을 볼 수있다.

바베큐먹으면서 낙조 보기 좋은 곳이에요 잔잔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는 코끼리들이 정말 잘 보살핌을 받는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코끼리들을 친절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해줘서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코끼리와 함께 목욕한 후 샤워할 수 있도록 새 수건까지 제공해 주니 정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코끼리 옆을 걷고 함께 목욕하는 것은 즐거웠을 뿐만 아니라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윤리적이고 즐거운 코끼리 체험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You can truly tell that the elephants are well taken care of here. The staff treat them with such kindness and respect,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meaningful. The place is very clean, and they even provide fresh towels for showering after bathing with the elephants – such a thoughtful touch! Walking alongside and bathing with the elephants was not only fun, but also unforgettabl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looking for an ethical and joyful elephan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보호소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코끼리는 정말 많은 보살핌을 받습니다. 그 중 3명밖에 없지만 모두 매우 친절하고 사랑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가이드와 코끼리 조련사가 전문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끼리는 사슬에 묶여 있지 않으며, 타지도 않으며 이는 추가 장점입니다. 밤에는 그 지역을 자유롭게 이동합니다. 100% 추천하고 크라비를 방문할 때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큰 그룹은 없고 항상 개인 투어입니다. 이 거인과 함께 목욕하는 것은 훌륭한 경험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 (원문) Had an absolutely great time time in the shelter. Elephants are taken so much care. There are just 3 of them but all are super friendly and feeling loved. You can tell guides and elephant trainers are professional. Elephants are not chained up, no riding, which is an extra plus. At night they move freely in the area. Would 100% recommend and is a must be on a visit to Krabi. No big groups, always a private tour. Great experience to have a bath with these giants. Thank you so much! 🙏

(Google 번역 제공) 이 코끼리들과 함께한 놀랍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코끼리들은 정말 친절했고, 코끼리들과 함께 있고 돌보는 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솔은 훌륭한 가이드였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코끼리에 대한 모든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해 주었습니다. 다음에 태국에 오면 다시 올 거예요. 태국에서 코끼리 체험을 하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and unforgettable experience with these elephants. The elephants were super friendly. We had a bunch of fun being around them and taking care of them. Sol was a great guide and was super friendly. He also answered all the questions we had about the elephants. Will be coming back here next time we come to Thailand. I highly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looking for an elephant experience in Thaila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비가 오면 많은 사람들이 실내에 머물지만, 코끼리들은 정말 좋아하고 저희도 그랬어요! 이 멋진 동물들과 정말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냈어요. 전에 여러 코끼리 보호소를 방문해 봤지만, 이곳이 정말 특별해요. 이곳 코끼리들은 건강해 보이고, 잘 보살핌을 받고 있고, 진심으로 행복해 보여요. 시설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일해요. 코끼리의 배경과 어떻게 윤리적이고 사랑스럽게 보살핌을 받는지 자세히 설명해 주거든요. 비 오는 날에도 (특히!) 코끼리와 함께하는 진정성 있고 교육적이며 따뜻한 경험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n amazing experience! Many people might stay inside when it rains, but the elephants absolutely love it and so did we! We had such a fun and unique time with these wonderful animals. I’ve visited several elephant sanctuaries before, but this one truly stands out. The elephants here look healthy, well cared for, and genuinely happy. The place is clean, well organized, and the staff are incredibly kind and passionate about what they do. They take the time to explain the background of the elephants and how they are cared for in an ethical and loving way. I can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looking for an authentic, educational, and heartwarming experience with elephants even (or especially!) on a rainy day.

(Google 번역 제공) 직원 So(이렇게 적혀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정말 멋진 경험을 했어요. 코끼리들과 한 시간 넘게 함께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먹이도 주고, 목욕도 시키고, 돌아다니면서 온갖 신기한 이야기도 들어보고요. 100% 코끼리들을 잘 돌봐주고 있으니, 방문하시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원문) It was a fantastic experience with the worker So (I think it’s written like this). We were more than an hour with the elephants, having a great time with them. Feeding, bathing them and walking around listening all kind of curiosities. 100% they take care of the animals and you’ll assure it and enjoy it if you visit the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코끼리 먹이 주는 데만 돈을 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바구니 하나에 300바트였어요. 가이드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동물들에게도 잘 대해주셨고, 코끼리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어요. 특히 큰돈 들이지 않고 코끼리만 보고 싶은 어린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experience. We went and just paid to feed the elephants and the kids loved it. 300bht per basket. The guides were also super friendly and kind to the animals and had a lot of knowledge about them. Would highly recommend visiting here especially for heh little kids that just want to see the elephants without paying a lot of mone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별 10개를 줄 수 있다면 꼭 줄 거예요. 코끼리들이 정말 잘 대해주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남편과 저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place! if i could give ten stars i would. the elephants are very well treated.The staff is very friendly! My husband and I had a great time. I highly recommend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