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할 수 있는 49가지 일과 명소

태국의 가장 큰 주말시장입니다. 생각했던 시장의 이미지보다 깔끔하고 정비되어 있었다. 음식, 옷, 신발, 가방, 기념품 등 다양한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짜뚜짝시장 입구에 가까운 곳에 타렌 드립커피집이 있다. 맛있으니 추천한다! 가격은 1잔에 100바트 정도!

정말 큰 시장입니다. 규모에 맞게 다양한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주차장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구매할 아이템이 정해지면, 해당 아이템을 판매하는 건물을 미리 확인하시고 가시기를 추천합니다. 단순히 구경하기 위해 가기에는 거리 등을 감안하면 그렇게 추천하는 관광지는 아닙니다만, 구매를 위한 방문은 추천합니다.

짜뚜짝에서 더위 식히시고 싶으실때,, 카페 찾으실때,, Nuree Coffee 로 오세요,,, 메뉴판에는 없지만 리치소다 주문하면 만들어 주시는데 진짜 맛있어요.ᐟ.ᐟ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짜뚜짝 상점 번호는 18 soi 26/7 입니다.ᐟ.ᐟ 아메리카노도 좀 쓰긴 하지만 저흰 좋았어요.ᐟ.ᐟ 쇼핑하다 지치고 다리 아팠는데 시원하고 앉을 수 있고 너무 추천 추천 왕추천임당

저녁 8시쯤 도착했던 주말 짜뚜짝 시장 안쪽에 상점들은 문 닫았고 바깥쪽 상점들은 문 많이 열려있었어요. 노점에서 파는 마라소스 새송이버섯구이 존맛탱..!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어쩐 아주머니 따라서 안쪽에 발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진짜 짱 시원하고ㅠㅠ 일부러 팁 강요 같은 것도 없으시고 의자도 깔끔하고 친절하셨어요. 왕추천 ㅠㅠ Dd몰쪽에 있는 식당 늘어선 곳에 맥주 한 병 150바트예요ㅋㅋㅋㅋㅋ 음식값만 적혀있고 술값은 안 적혀있는데 암튼 한 병에 150바트입니다,, 약간 방콕의 광장시장 같은 느낌이랄까,, 짱비싸,, 그래도 관광지 느낌 물씬 나면서 먹기 즐거웠어요~

금요일 오전 12시까지 한다고 하여 일부러 맞춰갔는데, 확실히 예전만큼 사람이 북적 거리진 않아요. 요새 실내 에어컨 아래 기념품샵들이 잘되어있다보니 그런거같아요. 그래도 기념품 재밌게 둘러보고 몇개 샀어요. 코끼리 바지는 100바트면 사니 여러장 쟁여보시길!

화장실 5바트내고 들어가야하는게 너무 빡침. 심지어 내려고 해도 화장실이 몇개 없고 가려하면 뭔 일시적인 휴게시간 청소시간 이러면서 못들어가게함. 시장자체는 크고 구경거리도 많은데 화장실때문에 별잠 3점.

머리가 커서 맞는 모자가 없었는데 여기서 찾음 초대형 사이즈 야구모자는 150빳. 길다가 발견한 곳은 모자가 사이즈가 약간씩 크고 모양이 이쁨 100빳, 남자아이 축구복 다양해서 사기 좋은거 같아요. 350빳 낮에 가면 더워서 에어컨 매장 에서 중간 중간 쉬었고 숙소에서 얼음물 3개 갖고 갔어요. 큰길쪽을 먼저 둘러보고 안으로 들어가도 될듯요. 메인쪽 중간정도가 가격이 싸고 물건이 많음 야돔 6개 세트 99팟으로 파는데 마트가니 140임 여기서 살껄

25.11.15(토) 10시즈음 입장료는 200바트 였던것으로 기억 현금만 가능 태국의 건축양식을 볼 수 있는 유적지이다 야경이 유명하지만 주간에 본 것으로 만족했고 건너편 레스토랑에서 야경도 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가니 시간 되면 보는것도 좋을 듯

방콕을 대표하는 사원 중 하나로 여행자들이 반드시 한번은 가보는 장소. 5개의 쁘랑 형식의 탑은 왓아룬의 일부일 뿐이며, 불상이 있는 대법전이 중심이긴 하지만, 쁘랑 탑이 눈길일 뺏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쁘랑 탑은 크메르 양식으로 앙코르 와트의 중심부처럼 가장 높은 탑은 메루산(수미산) 정상에 있는 도리천의 선견성을 의미하며, 이곳에 인드라(제석천)가 거주한다. 나머지 4개의 탑은 도리천 네 모퉁이의 봉우리를 의미한다. 5개의 탑은 도자기를 붙이는 방식으로 화려하게 조각을 하였는데 탑에 올라 자세히 볼 수 있다. 탑 위의 통로는 좁은 편인데 자리를 잡은 상태로 태국 전통복장을 입고 스냅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아서 이동이 원활하지는 않는다. 입장료는 현금만 받고, 작은 생수 하나를 준다. 재방문 가능하도록 스탬프를 팔에 찍어주는데 땀에 금방 지워져버린다. mrt 역과는 거리가 있고 선착장이 왓아룬 바로 옆에 있으므로 왓포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건너오는 것이 편하다. 탑승료도 정말 저렴하다.

정말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태국 전통 복장 대여하고 사진 찍으면 정말 예술적인 인생샷을 찍을수 있는곳입니다

왓아룬은 낮보다 일몰 30분전 부터 천천히 감상 하는게 포인트!! 수없이 방문했지만 야경이 너무 예뻐요!! 핫스팟존은 골목에서 바라보는 왓아룬이 최고인거 같아요!

낮에 가면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음 전통복 입고 사진찍는거 호객함 태국 전통복입고 사진찍으면 기념이 될수 있음 그늘이나 쉴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보임

전통의상 착용 추천드려요 입장료가 있지만 먼 곳에서만 보지 말고 한 번 둘러보길 추천드려요

짜오프라야강에서 보트로 접근 할 수 있는 방콕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하는 사원이고 방문객이 굉장히 많은 관광지 입니다. 낮에 보는 뷰와 밤에 보는 뷰가 다른 야간에 뒷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랜드마크 사원. 25년 1월 10일 현재 현장 티켓 발권시 인당 입장료가 200바트이네요. (1년전에는 150바트 였었는데 많이 올랐네요) 사톤 피어에서 편도 40바트에 보트를 탈 수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가고싶은 박물관은 오랜만입니다. 도슨트 가이드도 텀이 짧고, 설명이 훌륭하며, 재밌어요! 한국어가 없어서 저는 영어로 들었습니다. 도슨트 가이드가 있어야 실내와 2층을 갈 수 있어요.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8월 7일기준으로 에어컨이 없는 곳은 더워요. 에어컨 있는 실내에 잠시 들어가면 천국에 간 것 같습니다. 도슨트 가이드가 끝나고 혼자 벤치에서 멍때렸는데, 정말 좋았어요. 한번 사람들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있어보세요. 공간에서 온화한 기운이 흘러나옵니다. 🙏🏼 🤍

숙소 근처라 큰 기대 없이 들렀는데, 생각 이상으로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긴 곳이었습니다. 짐 톰슨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들어갔지만, 가이드 투어(정말 좋았어요)덕분에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태국의 옛 시대로 들어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꾸며진 전통가옥, 곳곳의 예술 작품, 그리고 도심 속에서 만난 고요한 정원과 연못까지..👍🏻👍🏻 작은 공간이지만 풍성한 경험을 주는 곳이었어요. 방콕 여행 중 잠시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꼭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호텔근처 5분 거리에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입장료 250바트이구요 가이드를 따라 영어 설명을 들으머 약 10여명씩 40분정도 짐톤슨 집을 구경합니다. 짐톰슨의 시대적 역할을 듣고 서양과 태국 주거형태가 조화롭게결합한 주거 모습을 볼수 좋은경험이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방문추천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였으나 생각보다 더 좋았던 곳입니다. 이곳을 둘러보며 미국의 사업가 짐 톰슨이 태국의 문화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건축물은 서양과 태국적인 문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있습니다. 가이드 투어로만 진행되며 시간은 약 45분 소요됩니다. 한국어는 없기 때문에 영어 투어로 들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짐 톰슨씨가 태국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집이 너무 예쁜데 6개월만에 완공한 완벽한 집에서 8년 정도만 살고 실종되었다는 사실이 좀 슬펐어요 ㅠ 기념품은 너무 비쌌지만 태국 실크가 얼마나 예쁜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에도 이렇게 감각적인 집에서 살 수 있었다는게 너무 부럽고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영어 설명 듣고, 한국말 안내종이도 줘서 이해하기 더 좋았습니다.

막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별로겠지만, 서양물 조금 먹은 태국식 건축물, 태국 각지의 예술품들을 구경하고 싶다면 좋은 선택! 가이드 또한 매우 친절합니다

가이드 투어를 하면 생가 안까지 관람이 가능하나, 시간이 많지 않아 정원만 보았습니다. 잘 가꿔 놓은 정원이 힐링을 주는 곳입니다. 생가 뒤에 하천이 흐르는데, 이 곳에 수상버스가 지나가네요.

✴️ 방콕 여행자거리 - 카오산로드 ✴️ 언제나 많은 여행자들로 활기찬 동네 ✴️ 평일 보다 주말에는 사람 많아요 ✴️ 새벽5시까지 음악이 꺼지지 않아요 ✴️ 카오산 로드 중심의 숙소에 머무르면 밤새 음악소리 들려요

방콕이 물가가 진짜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여기는 가볼만한 곳입니다. 특히 팟타이를 좋아하신다면 여기가 아마 제일 저렴할겁니다. 마사지도 다른 지역에 비해싸고 특히 밤에는 펍들의 분위기가 현지스럽고 좋습니다

낮에 와서 밤 분위기는 즐기지 못했지만 재밌게 걷다가 갑니다.

대마 냄새와 풍선만이 남은 카오산로드🥲 이제는 예전에 듣고 보던 낭만이 사라지는것 같다. 핫한 몇곳 빼고는 차라리 뒷골목 라이브펍들이 더 잼나는듯!🫠🤣

카오산이 카오산이지. 요즘은 대마가게가 너무 많아 ㅠ

차를 가지고 여행을 하다보니 주차장이 중요하네요. 근처 주차장 알려드립니다. BMA public parking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유료이지만 많이 비싸지 않습니다.

젊음의 거리 여행자의 거리 저녁 10시이후가 사람이 많이 붐빔 낮에는 조용합니다 11시에 가시면 우와 열기가 ㅋㅋ 그열기 즐겨보세요

태국을 대표하는 네개의 왕조의 영향이 현재 태국에 미친영향을 종교,생활습관,지리적 요건,건축,공예등 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과거의 란나 왕조,수코타이 왕조, 아야타야 왕조 짧았지만 돈부리 왕조까지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짜끄리(라마) 왕조를 뒷바침하는 역사적 배경이 된다. 현재는 라마 10세가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왕이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전시물중 각 왕조의 불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절반정도 되는듯했다. 국민중 95%가 불교를 믿는다고 들었는데 그럴만하다. 그리고 마지막 라마왕조의 1세가 만든 엄청난 규모의 금가마인데 그역사가 200여년전이다. 당시 라마 1세의 권력의 파워를 느낄수 있는 부분이었다. 태국은 더운나라인데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국립박물관 관람 해 보길 추천드린다. 여행중 한나라의 역사도 배워보면 뜻 깊은 여행으로 기억될 것이다. 전시물의 거의 절반이 불상인걸로 기억된다.

입장료는 200밧 현금으로 하세요. 카드사용하니 1.8밧 수수료 추가하네요. 현금카드라도 얄짤없네요. 수수료 붙는다고 말해주지도 않았어요. 그거 이외엔 다 좋았어요. 전시물도 잘 되어있고 건물안도 시원했어요.

한달만에 40밧을 올려 240밧 이네요.. 왠지 기분이 좋지 않아요. 불교영향으로 온통 불교 석상과 관련 자료가 많고 타이에 문화를 이해하는 순간이었지만 관람료를 올린건 왠지 기분이 상하네요

방콕 국립 박물관은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정말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다양한 유물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고대 조각상, 불상, 전통 무기, 도자기, 왕실에서 사용하던 장신구까지 —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방대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설명 패널도 비교적 잘 정리되어 있어서, 태국 역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흐름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건물 자체도 오래된 궁전 건물을 활용하고 있어서, 전시를 보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여행처럼 느껴졌어요. 다만 공간이 넓어서 구경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니 최소 2~3시간은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날씨가 더운 날에는 에어컨이 약간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어 편한 옷차림을 추천드립니다. 태국 역사나 예술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왕궁보다 여기가 더 좋았어요. 입장료는 240바트였던거 같아요. 나오려는데 비와서 로비에 사람들이랑 다같이 앉아있다가 나왔어요. 안에 넓고 건물 안에 엄청 시원해요. 여기는 진짜 좋았어요!!

독특한 태국의 유믈들을 볼수있는곳이었습니다. 상당한 유물이 있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십시요.

별..2.3...? 유물은 분명 많은데 뭔가 정리가 잘 안되어있고 설명문 보기가 뭔가 힘든구조.. 관람료내고 2시간 걷기운동하실 (왕실)역사에 관심있는분께 추천..

태국왕이 사용하는 곳을 왕궁이라한다. 방콕왕국은 과거 왕들이 사용하던 장소였으나 현재에는 관광객들이 관람하는 곳으로 사용되고 라마 10세는 5km떨어진 곳에서 지내고 방콕왕궁은 외국인 국빈을 위한 영접이나 국가행사때만 사용된다고한다. 한국으로 치자면 경복궁 같은 곳이 방콕왕국인것이다. 영빈관 3층은 과거 왕들의 납골당이 있으며 2층은 다른 나라에서 귀빈이 방문했을때 연회장으로 사용된다고한다. 한국정서에는 맞지 않는 태국의 독특한 문화이다. 그건물 중앙에는 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라마 5세의 사진이 있다. 존경하는 이유는 그가 행한 두가지 업적때문이다. 과거에 태국인들은 손으로 음식을 먹었으나 라마 5세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도구를 사용해 음식을 먹도록 했고 노예제도를 폐지했기 때문이라고한다. 그는 또한 유럽을 두번 다녀온 왕으로도 유명한데, 한국의 세종대왕처럼 애민정신이 컸던 왕이었던듯하다. 그곳의 건축물들 또한 유럽의 문화와 태국 특유의 문화가 잘 접목된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을 지녔다. 방콕에 방문했다면 꼭! 방문해보기 바란다.

꼭 방문해보세요! 왓아룬과 왓포는 방문 후기가 좋지는 않아서 왕궁만 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세밀하고 화려하게 표현된 건축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수리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었습니다. 왕궁은 정말 아름다웠고, 중간중간 쉴 곳이 있으니 꼭 해를 피해 쉬며 투어하세요 :)

투어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반바지를 입어서 왕궁앞 상점에서 100바트 주고 치마 같은걸 샀는데 평소에 담요같이 두르기도 좋고 잘산거 같고 지금은 왕이 머무지 않는 왕궁 투어 신청으로 꼭 다녀오시길

태국 왕궁은 안 가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태국의 건축양식 및 불교 사원의 화려한 면모를 볼 수 있으며, 태국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에메랄드 불상도 볼 수 있습니다. 그늘이 없으니, 모자 잘 챙겨가시고, 긴바지 반드시 챙겨야합니다. 갈아입을 곳은 왕궁 내에 없으니, 들어가기 전에 지하도 화장실, 왕궁 출구 쪽에 화장실을 이용하면 됩니다. 왕궁 출구 화장실은 왕궁 출구에 도장찍는 분이 있고, 그 도장 받아야 다시 재입장 가능합니다. 화장실내에 에어컨도 빵빵하니, 너무 더위에 지칠 때 잠시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관리하시는 아주머니가 의자로 남자화장실에 자리 잡고 있기는 하지만, 전혀 신경쓰이게 하지 않으니 괜찮구요.

태국 부처의날 공휴일에 방문했습니다. 오후 왕족들 참가하는 행사가 있어 오전만 개관한다 해서 일찍 방문함. 항상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이날은 정말 사람들이 많아서 엄청 붐볐습니다. 정말 화려하기 그지없는 건물 하나하나 볼 만했습니다. 반바지가 아닌 7부 바지 입고 갔는데 정문 앞에서 잡혀 긴바지 하나 사 입어야 했습니다. 셀카봉도 들고 들어가다가 세개 모두 압수됐네요. 나중에 출구 쪽에서 찾아갈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한참 덥기 전 오전 일찍 가서 보길 잘한 것 같습니다.

섬세한 조각과 에머랄드 사원이 동화 속 궁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소승 불교 사원의 화려함에 놀랐습니다. 승려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절 자체에 대한 기부와 공덕에 의미를 둔다고 합니다.

햇빛이 뜨거웠지만 정말 웅장하고 볼거리가 많았다. 왕궁 입구에서 우산도 무료대여해주고 있었다. 나는 선글라스,양산,모자까지 가져가서 대여를 안했지만 햇빛 가리는 용품 필수!!! 그리고 짐을 최소화해서 둘러봐야 힘들지않고 오래 볼수있다! 중간중간 안쪽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곳도 있으니, 쉬엄쉬엄 보시길!! 너무 재밌있었고, 시설도 잘 되어있어 입장료가 안아까움 왕궁 1인 500바트, 왓포 1인 300바트 즐거운 시간이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아주 많아요. 해지고 나서의 야경이 더 멋있고 다양한 노점 음식들을 판매하기 때문에 좋은 가격에 식사를 하기도 좋아요.

방콕의 차이나타운 워낙에 화교가 많은 태국에서 정말 엄청 규모가 큰 차이나타운을 이루고 있다. 금값 이슈가 있어서 그런지 금은방마다 많은 손님들이 있어서 신기했다. 그 밖에 보통 관광객들은 차이나타운에서 맛볼 수 있는 중국음식이나 중국식 태국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높은 퀄리티를 만나볼 수 있다.

사람 많음.. 노상 음식점, 레스토랑이 많긴 한데 다른 야시장과 큰 차이점은 없음

모든 인종이 방문하는 곳. 넘쳐나는 먹거리,볼거리 . 사람 구경만해도 재미난곳

큰 싸이즈에. 도시에 작은도시 사람들 무 진장 많습니다 차량 많고. 음식 거리. 기념품 가게 호텔 ~~~ 참 많습니다

차이나 타운이라서 들려봤어요. 사람도 많고 정신없어서 힘들었어요. 과일류는 싼것 같아요. 근처 가게에서 먹은 코코넛 스무디와 땡모반이 맛있었습니다. 배타고 오기는 편한것 같아요. 쌈펭시장에서 차이나 타운 가는길억 예쁜 벽화들이 있어 사진찍기 좋네요.

먹을 거 말고는 볼거리는 없지만 그래도 태국 속에 중국인 느낌은 확실히 납니다. 재미나게 놀다 왔어요. 아 그리고 월요일에 휴무인 곳이 많아서 미리 확인해 보고 가시는 게 좋을 거 같애요. 오징어 길거리요리를 먹어 보고 싶었는데 하필 휴무 날이었어요.ㅠ

현지인 가격 외국인 가격(×2배) 달라요 두배차이남 호갱이됨 관람은 30분정도... 한국에서 못본 애들있어 좋았어요 아이랑 한번은 갈만한데 3명이 13만주고는... 저희 갈때는 공홈이랑 클룩이랑 가격동일했어요

방콕 여행기간에 들렀습니다. 평균 90분 정도 머문다는데 볼거리가 많고 중간에 쉬며 관람하다보니 꽤 머물렀습니다. 사람들이 몰리는거 같으면 즉석에서 온라인으로 구입하세요. 티켓구입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수생 동식물들을 볼 수 있어 좋았고 특히 톱상어가 신기했습니다. 방콕여행할 때 들러보세요~^^

성인 2명 아이 한면 오후에 급하게 방문 현장 콤보B 발권 3800바트 정도 준것 같습니다. 평일 오후4시 입장 복잡하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예매사이트 잠깐 보기는 했지만 현장 발권 나쁘지 않은 가격인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어려서 간혹 어두운 조명에 겁을 낼때도 있어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인어공주쇼는 사라진건지 못보았고 상어 체험도 못해서 그것 역시 아쉬웠습니다. 급히오느라 자세한것 확인도 못했습니다. 비싼가격이지만 한번쯤 아이들 데리고 와 볼만 합니다. 다 그렇듯이 마지막 출구에는 각종 기념품도 판매 펭귄인형 하나 구매.. 아무튼 짧지만 괜찮았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생각보다 짧아여 1시간 정도 걸린것같습다 갈만한것같아여 애기들있거나 데이트라면

아이와 가기 좋습니다. 시암파라곤에 있어서 오가기도 편하고 톱상어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대는 한국의 아쿠아리움급이라서 투어다녀온 느낌으로^^

가격은 비싸지만 전혀 기대도 하지않고 방문했으나 많은 관람거리가 재미있고 흥미로움

수질이 상당히 깔끔하고 관리가 지속적으로 잘 되고 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급하게 보느라 20분만에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티겟은 클룩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캐리어를 들고 갈 수가 없더라고요. 보관할 수도 없고 건물바깥에 보관하는 건데 1층에 나가서 밖으로 나가면 노란 색깔 보관 박스가 있습니다. 먼저 핸드폰번호 넣고 그다음에는 자기가 원하는 비밀번호 6자리를 집어넣어야 합니다. 결국 생QR 제가 잘 안 돼서 실패했어요. ㅠ

(Google 번역 제공) 방콕을 방문한다면 누구나 꼭 들러야 할 아름다운 곳입니다. 왕궁에 들어가기 전에 복장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소매가 있는 셔츠와 발목까지 덮는 반바지 또는 치마를 입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00~150바트(쇼핑 장소에 따라 더 비싸기도 함) 정도 하는 저렴한 코끼리 바지를 사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신성한 장소이므로 방문하려는 모든 사원에 대한 복장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오후에는 매우 더우므로 관광객이 몰리는 것을 피하려면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Beautiful a must place for everyone to see when you are visiting Bangkok. You need to follow the dress code before you can enter the palace. Wear a shirt with sleeves and shorts or skirts must cover down to the ankle. Otherwise you will have to buy the cheap elephant pants which are between 100-150 baht or more depending where you shop. It is a holy place so please follow the dress code to all of the temples you want to visit. Go early because it is very hot in the afternoon and to avoid tourist crowds.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시대의 거대한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옥불상이 돋보입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지만,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원문) Enorme conjunto arquitetônico de diversos períodos, destaque para o Buda de Jade. Apesar do grande número de turistas , o espaço permite apreciar com calma.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월 초에 두 번째 방문했습니다. 1993년 처음 방문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매우 혼잡합니다. 강한 역사를 지닌 훌륭한 건축물. 매우 혼잡하지만 실제로 에메랄드 불상에서는 평화롭습니다. 군중과 더위를 이기기 위해 아침에 방문했습니다. (원문) Visited in early Jan 2025 for the 2nd time. Totally difference from 1993 when I visited first time. Very crowded. Excellent architecture with strong history . Very crowded but indeed Peaceful in Emerald Buddha. Visited morning to beat the crowd and heat.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왕궁을 두 번 방문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지만, 적절한 가이드와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성수기였고, 궁전은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었고, 가이드는 주로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 촬영 장소를 추천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다지 좋은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두 번째 방문 때는 비수기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훨씬 적었습니다. 다행히도 현장 관리팀에서 제공하는 무료 가이드 서비스의 일환으로 지역 경찰관을 만나 그곳의 역사와 불교 신자들에게 중요한 의미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요컨대, 조사를 좀 하고 진정한 지식과 열정을 가진 현지 가이드를 찾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방문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I’ve visited the Grand Palace twice. It’s a wonderful place, but choosing the right guide and the right time of year can make a huge difference. The first time I went, it was high season, the palace was packed with tourists, and my guide focused mostly on suggesting photo spots for Instagram. It wasn’t a great experience. The second time, I visited during low season, and there were far fewer people. I was lucky enough to meet a local police officer, part of a free guide service offered by the site management, who shared deep insights into the place and its significance for Buddhists. It was an amazing experience. In short, I recommend doing some research and finding a local guide with real knowledge and passion. That can truly transform your visi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사원은 언제나 특별해요. 방문객이 많아서 좋은 옷을 챙겨 와야 해요 (종교를 존중해야 하니까요). (원문) Very nice experience. Temples is always something special. A lot of visitors and need to come with good clothes (respect to Religion).

(Google 번역 제공) 넓은 공간입니다. 티켓은 500바트이지만 여러 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원문) Large area. Ticket cost 500baht, but you can visit multiple days. Beautifully maintaine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습니다. 한 번 가보고 싶은 건물의 예술성이 아름답습니다. 화이트 템플이나 다른 건물처럼 우선시할 만한 다른 장소도 있습니다. (원문) Esta bonito, el arte de la edificación que presenta para ir una vez está bonito, hay otros lugares para mí que merecen prioridad, como el White templo u otras edificaciones

콘크리트 정글 속 쉼터 같은 느낌입니다.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으며, 코모도도마뱀이 서식하고 있고, 공격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주말에 갔는데도 주차공간은 많았으며, 덥지만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후 시간이 남는다면 꼭 한번 다녀오세요. 도심에서의 힐링하기 좋아요. 호수에는 다양한 물고기와 큰 도마뱀도 많이 있어 쉽게 볼수 있어요. 입구쪽에서 들어오시면 작은 음료판매점이 있는데 노란색쥬스 마셔보세요. 상당히 맛있어요. 입장료 무료에요~

아침 일찍부터 런닝하는 사람들. 삼삼오오 모여서 체조하는 사람들. 산책하는 사람들까지 복잡하고 번잡한 도심 한가운데 있는 허파 같은 곳이네요. 관광객 입장에서는 규모가 크고 룸피니공원의 명물인 물왕도마뱀을 마음껏 볼수 있다는 것 외에는 방콕 시내에 있는 여느 공원과 다르지 않기에 일부러 찾아가서 볼 필요까지는 없지만 근방에 머무르고 있다면 매일 아침 운동으로 조깅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여기서 아침운동을 하고 숙소에 들어가 개운하게 씻은 후에 먹는 조식은 꿀맛이네요. 공원내 생수 파는 가게도 있으니 10밧짜리 동전 하나 들고 가셔서 뛰셔도 됩니다~~~

공원을 크게 한 바퀴 돌면 3km 정도의 거리라고 하는데 공원 안에 있는 호수만 한 바퀴 돌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원과 호수 풍경도 예쁘지만 이곳의 핵심 포인트는 도마뱀이죠. 호수 주변을 중심으로 도마뱀들이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길 한복판을 건너기도 하며, 물에서 수영을 하기도 한다. 현지인들은 얘네들을 그냥 길고양이 보는듯 여기는 것 같아요. 무섭고 낯설게 생겼지만 가까이 다가가도 공격적이지는 않아요. 그래도 너무 까이가면 물리기도 한다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약올리거나 뭘 던지지도 마시구요. 길이 3m 짜리 왕도마뱀도 있다고 하니 운 좋으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공원이지만 상당히 넓고 녹지 조성이 잘 되어 있다. 도마뱀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는 재미가 있는 곳.

방콕여행하다가 제일 유명한 룸피니 공원에 왔습니다 저는 동물을 매우좋아합니다 여기는 자전거 라이딩하고 마라톤 혹은 워킹 운동하러 오시는분들이많습니다 물론 새와 까마귀 심지어 공원 호수에 서식하고 있는 물왕도마뱀까지 구경하실수있어요 이도마뱀들은 무척 귀엽습니다 거리를두고 구경했는데 물왕도마뱀은 야자수나무에 올라가서 물에 번지점프도하는데 아쉽게도 카메라에 못담았습니다 수영하다 지치면 땅에올라와서 일광욕을 즐기고 때가되면 허물을 벗습니다 입장료는 없고 이런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여기 꼭 방문해보세요 특히 물왕도마뱀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보실수가있습니다 너무가까이가면 도망가거나 번식기인녀석들은 공격할수도있어요

호텔 바로옆에 있는공원이라 아침일찍 조깅나갔는데 사람들도 많고 나름 깔끔하게 정돈됬네요.조깅하는사람들도 많고 아주 평화적인 분위기입니다.

낮에가면 그늘도 없고 올라가다가 탈수증상 올 것 같음. 일몰때에 올라가는게 최상. 올라가는 길을 잘 꾸며 놓았음. 최상층의 파고다에서는 연회도 개최하고 있었어서 성스러운 느낌이 듬. 전망이 확 트여서 날씨가 좋다면 일몰도 잘 보일듯.

태국은 매년 4월 13 일이 신년이래요 그래서 새해를 맞이 할 때는 가족을 보러 가거나 파고다 사원에 올라가서 의미있는 명절에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높은 사원으로 방콕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요. 올라가는데 300여개의 계단을 걸어서 올라 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계단 오르는 게 힘들진 않지만 날씨가 더우니 조심해서 올라가세요. 특히 여성 분들은 짧은 바지를 입으면 별도로 가리고 올라가야 되니까 주의하세요. 외국인 관광객은 입장료 100바트이고 아침 7:30부터 저녁 7:00까지 운영해요

2025년 8월19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저녁에 일몰도 볼겸 사찰도 볼겸해서 갔습니다. 나는 6시 10분경 도착해서 입장료 100밧을 냈습니다. 구글에 7시까지 라고 되어있습니다. 나는 6시 10분에 천천히 계단을 오르며 올라가니 10분이면 올라가는거리입니다. 위에서 사진도 찍고 해가 지는모습도 보고 앉아있다가 다시한번 탑주위를 돌아보고 6시 30분에서 45분사이에 해가 졌습니다. 6시55분정도 되니 직원들이 청소를 하고 있어서 내려왔습니다. 위에서 7시에 사람들을 내려보냅니다. 알고 가세요. 너무 일찍가도 기다리는게 힘드니 6시 15분전까지만 가시면 충분히 관람하고 오실것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왓 라차낫다람 워라위한(로하 쁘라삿) 을 방문하셨으면 여기가까운 사원이있습니다 푸카오텅 왓 싸껫는 입장료가 100바트인데 올라오시면 작은 연못이있고 타종을 할수있는 장소가있숩니다 계단은 회전계단이고 계단을 올라오시면 높은 전망과 경치를 감상 하실수있어서 좋아요 정상안에도 불상이 있고 상점가가있습니다 여기도 현지사람들이 합장을하면서 공물을 바치는데 그들에게 방해가되지않도록 주의하셔야됩니다 정상에 올라오니 저는 문 입구에 매달려있는 종소리가 매우 좋았습니다 바람이불면 저절로 종소리가 울리기에 여기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방콕에서 방문한 사원 중 제일 재밌었어요 ㅎ 입장료도 비싸지 않고 복장 규정도 잘 안해요 전망 보러 갔는데, 힘들지 않게 계단을 오르면 좋은 뷰가 있고, 종도 칠 수 있고 개인적으로 베스트였습니다~

태국여행 관광지추천 왕궁, 왓포에 이어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 아유타야 시대에 세워진 불교 사원 왓사켓 사원입니다. 푸카오텅 (왓 싸껫) 추천해요 짠내투어 방영된 황금산 사원,동굴사원 “푸카오팅(왓사케)관람 (종울리기.체디관람,황금산 전망대 관람) 왓사켓 Wat Saket (The Gold Mount) 운영 시간 : 07:00~19:00 입장료 : 1인 100밧 왓사켓 가는방법 사판탁신역까지 가서 짜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트 를 타고 차끄라봉(Chakrabongse) 부두에서 내려 도보나 툭툭으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콕 카오산로드 인근에 위치한 사원으로 왓 사켓, 푸 카오텅, 골든 마운틴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는 사원이다. 방콕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높은 인공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경치가 좋고, 늘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올라갈 맛이 난달까?

동물이 많고 다양합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 쉴 곳이 부족하고 다니는 길목이 넓은편이 아니라서 덥고 좀 지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체험은 모두 동물마다 100-200바트씩 내야해서 일일히 결제해야하는 부분이 좀 아쉬웠네요. 호랑이 우유주기는 600바트로 제일 비싼 체험이었지만 그래도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인것같습니다. 그치만 유의할점은 아기호랑이라고해서 웰시코기정도 크기일 줄 알았는데 거의 큰 리트리버만하다는 거입니다.

쇼 볼려면 일찍 오세요. 여기는 다 볼려면 하루코스 입니다. 티켓은 미리 준비 하세요. 현지인 8백바트 외국인 15백 바트 입니다. 사파리 포함가격

쇼도 다양하고 동물들도 많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기린 먹이주기 체험은 꼭 해보세요. 한 사람당 200바트인데 먹이주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 있어서 한 참을 기린들과 보냈습니다.

동물원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고 구성이 알찹니다. 프로그램 시간과 동선을 잘 고려해서 다니시길 추천 드립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있다면 한국인들께 꼭 추천 드립니다. 주말에 갔는데 쭝꾹인과 인뚸인들 특유의 여행 스타일 때문에 유쾌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투어를 신청해서 갔는데 입장권만 예매하고 그냥 볼트나 그랩 이동 후 관람을 하는게 나았을거라 생각됩니다. 차량이 없어도 동물원에서 운영하는 버스로 사파리를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방문 했습니다. 핑크라인 갈아타서 Outer Ring Road-Ram Inthra역 쇼핑몰 앞에서 미터택시로 92밧에 갔고, 올때는 입구에서 흥정해 200밧에 다시 쇼핑몰로 돌아왔습니다. 긴 여정이 아니라면 추천 안함. 모바일 입장권은 19번 창구가서 스캔하면 바로 받을수 있습니다. 몇년전에 왔을때는 먹이주기 체험 안해도 안에 들어가서 볼수는 있었는데 이제는 무조건 먹이주기 지불 해야 안에 들어갈수가 있네요.. 기린도 앵무새도 먹이 안사도 들어갈수 있었는데.... 입장권 이외에 추가비용 계속 들어갑니다. 그래도 체험 해보시는걸 추천. ...허지만 저는 두번다시 얀갸려규요.... 이ㅣㄴ 됴 샤럄들 쳔명쯤 쥴지오 댜니는뎨 미ㅣ쵸벼리ㅣ는쥴 얄얐녜요.

사파리를 개인 차량을 타고 둘러볼 수 있습니다. 1인당 성인기준 1000바트이며, 매표소는 입구 좌측에 있습니다. 차량을 타고 보는 사파리는 초식동물 위주로 볼 수 있으며, 동물들을 감옥에 가둔 것이 아닌 생태 환경을 조성하여 스트레스가 없어 보이는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어제 다녀옴 클록 포함 예매 사이트에서 구매시 제발 사파리월드는 패스하세요. 이거 때문에 별2개 드립니다. 이유는 날 더워서 사자 호랑이 보기 힘들다. 곰은 지저분 하다. 그외 동물은 볼게 없다. 그래서 사파리 월드는 패스하세요. 비용 지불 만큼 정말 후회 합니다. 클록인가 사이트에서 차량이동 식사 패키지 해서 3인가족 20만원 이상을 결제했는데 후회막심 ㅠ 저희도 가기전에 블로그 보고 다른 후기 봤지만 단점이 없네요 ㅠㅠ 저만 그런건지 저희 가족은 사파리월드는 후회 합니다. 온라인으로 예매 하실때 동물 공연 보시는것만 하세요. 그래야 비용도 가성비 있게 됩니다. 그냥 볼트타고 가세요. 사파리 월드 하시면 차량도 대여 비용들어가기 때문에 패스. 식사도 절대 뷔페 패키지 노노 음식에 예민하시면 패스하시고 직접 다른곳에서 사드세요. 결론 마린시티만 볼트 택시타고 가서 시간을 충분히 가지세요. 마린시티 공연만 보다보면 오후 일정 끝 시간 금방가고 아까우니 오전에 가셔서 동물원 보시고 기린 먹이쥬기 체험. 호랑이 먹이주기 체험 다른 먹이주기 체험을 먼저 하시구요. 11시부터 인가 우랑우탕 공연보시고 식사 하시고 오후 공연 계속 보시면 오후 일정 끝나요. 이런 일정 이라면 별4개입니다. 하나더 여기는 모든 체험이 돈이 들어가요. 돈파리월드 ㅋㅋ 돈돈돈 ㅋㅋ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나쁘진 않은 곳! 단점은 시내에서 멀다. 그래도 교통비가 저렴하니 방콕에 여러번 방문했거나 일정이 긴 분들은 한번쯤 가볼만하다. 가격은 300밧으로 만원이 좀 넘는다. 특징은 현대 미술관이지만 딱히 현대 미술이라기 보다는 미술관 겸 박물관의 느낌이 강했다. 사립 미술관이다보니 관장의 수집품이나 취향 등이 반영된 것 같다. 1층은 조각들과 색에 관한 그림 전시를 하고 있었고, 2층은 아시아 각지의 가면(한국의 탈도 있다)과 불교에 관한 그림이 있었다. 오래된 수집품도 있지만 꽤 최근이 그려진 그림이 많았다. 1층의 행사장에는 장애아동 작가의 그림 전시회와 굿즈 판매가 진행중이라 현장을 방문한 아동작가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시기별로 다양한 행사가 있는것 같으니 알아보고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결론은 나쁘지도 않지만 좋지도 않다. 바쁜 일정을 쪼개서 가는 것은 비추천합니다

태국의 독특한 미술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관람하며 뭔가 사색하기 좋은 분위기? 근데 커플들이 스냅샷을 장시간 찍거나 상업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아서, 관람하며 피해다니고 또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네요. ㅎㅎㅎ 나름 그런 광경을 외국인으로써 보면 또 재밌습니다. 총 5층으로 일부는 외국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관람할 가치있고 의미깊은 전시물둘이라 한번 들려서 시간을 보낼만 합니다. 1층의 카페는 조용하고 밖을 보기 좋지만 좌석은 좀 불편하고 커피 맛은 평범한 편이라 잠시 쉬는 용도로 있을만했어요.

미술 전공하는 딸아이를 위해 갔는데 제가 더 좋았습니다. 태국 현대미술을 세련되게 전시하였습니다. 관광 시, 더운 낮시간 일정 활용해서 들리면 좋아요. 2시간 정도 시간을 잡으세요.

미술관 새로운 경험이었어요.태국의 정서도 느끼고,그들이 믿는 신에 대한 자세도 고스란히 전해졌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이렇게 1800년대 그림도 볼수 있어서 방콕의 미술관은 신기한 공간이었습니다.

멀어서 그렇지 가볼만 해요! 작품이 아주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두어시간 걸려요 차가 막힐때긴 했는데 프롬퐁에서 1시간 넘게 걸렸어요 ㅠ

성인 티켓 가격은 300바트입니다. 스캔으로 결제 가능.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장소가 살짝 방콕 외곽에 있지만 가기 불편하진 않습니다. 레드라인 방켄역 2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정도입니다. 평일에 가서 조용하고 관람하기 좋았어요. 일정에 여유있으면 한번쯤 들르는것 추천.

저는 가성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지만 이곳에서는 관람료가 전혀 아깝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방콕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아서 흥미로웠어요. 전시 규모도 커서 꼼꼼하게 둘러보려면 3~4시간은 걸립니다. 평일 오후 3시쯤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곳은 명품부터 다양한 음식 선물 카페 커피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매우 매우 복잡하고 건물이 여러 동으로 있기 때문에 혼자 팔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다 도달아 돌아다닐 수 없을 것입니다. 이곳 지하에는 마켓이 있고 이마켓에서 많은 선물들을 사가는 곳입니다

시암 파라곤 아니콘 시암 맞은편 건물. 슈퍼리치 환전소가 있는 건물이에요. 두 건물 사이에 육교가 있는데 bts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자주 방문했어요

쇼핑과 휴식 모두 가능한 곳.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극장, 아쿠아리움 등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사람도 많고 모듬게 쇼핑 가능. 명품도 많고 우리나라 입점안된 브랜드들도 많음. 근데 생각보다 안쌈.. 한국에서 18만원 하는게 15만원 하는 꼴 정도? 아이쇼핑하기는 너무 좋음

오늘은 이벤트 장소에서 멋진 배우 가수 인 나니를 봤어요. 그래서 더 기분좋은 쇼핑몰. 실내가 커서 갈 때마다 헤매요. 근데 나니 노래 부르는 모습은 BTS역안에서 우연히 촬영했다는. ㅎㅎ

태국 여행 자주 가는데 여배우님들 행사할때 보러 갑니다. 장소도 좋아요. 태국 여행 가시면 놀러 오세요.

10년전에 여행 다니면서 자주 왔던곳 맛있는 식당도 많고 포토스팟도 많고 고메마켓도 가격 괜찮음 변한건 방콕 사람들은 불친절인듯 그들의 상냥함이 변해버린건 좀 안타까웠음 그럼에도 애정하는 도시 방콕.

제가 간 날은 입학식? 졸업식? 이었는지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작품을 자세히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6층 갤러리는 가볼만 합니다. 층별로 전시된 작품은 그저 그랬어요. 만약 당신이 잠시 쉴 곳을 찾는다면 더위를 식힐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꼭 방문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큰 기대 없이 방문 했습니다. 현대미술 전시고 무료라서 방문할만 한 것 같습니다. 스타디움역이랑 연결되어있고, 보고 나오면 바로 앞쪽에 시암 쇼핑몰이 있으니 시간이 좀 여유 있으면 가서 볼만 한 것 같아요. 층마다 다르지만 저는 6,7층에 있는 전시가 특히 볼만해서 하나씩 설명을 보면서 돌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폭우에 대처하는 베스트 초이스.. feat 무료. 기념품도 삼.. 쇼핑몰보다 이런곳이 난 훨씬 좋더라. 위에층부터 차례로 관람하시길..1-1.5시간정도.. 먹을곳,마실곳 다 있음., 나와서 대각선 건너면 바로 시암스퀘어

한국에서 여행와서 이곳을 들렸습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갔는데, 간만에 작품들을 보면서 다양한 대화를 할수 있었습니다. 무료 입장인데 이런 작품들을 시원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지하철과 쇼핑몰이 연결 되어있어서 이후에 쇼핑 식사등을 할수 있었습니다

시암 근처에 있고 방콕 여행중에 색다른 볼거리, 경험하고싶으시면 여기 추천요 각 층마다 화장실이 있고 카페, 식당도 있어요 소소한 소품샵도 있어서 시원하게 구경하기도 좋고 한적하게 쉬기도 좋아요

심오하고 생각해볼만한 전시로 구성되어 있어서 알차요 꼭 탑층까지 둘러보시길.. 저는 강추합니다

방콕에서 무료로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방문해 봤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재미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방콕 학생들도 많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더라고요. 시암쪽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홍콩 자주 방문할때 이런곳이 있다는것을 알았지만 기회가 되지 않아 방문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태국여행에서 씨라이프 오션월드와 같이 방문할수있는 티켓을 구매하여 씨라이프 오션월드 방문후 방문하게 되었음. 정말 놀라울정도로 비슷한 밀랍인형들이었고, 알고있는 유명인이 나올때마다 흠칫 흠칫 놀라게됨.

시암 디스커버리 4층으로 올라가면 됨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음. 다만 가격이 음... 비싼편임. 운이좋게 입장권끊는중에 외국인한팀이 표가 하나 남는다며 우리일행에게 표를 줘서 성인한명 어린이두명 입장권을 냈는데 10만원정도였음. 어린이는 만11세까지 가능하고 그 이상은 성인요금임. 몇몇 밀랍인형은 정말 똑같았지만 아닌것도 있었음. 대략 한시간정도 돌면서 사진많이 찍었음. 아이들과 한번씩 가볼만한곳. 어른들끼리는 음.. 글쎄...

한번쯤 방문이면 충분 글쎄, 너무 좋다라는 느낌은 아이들과 우리 부부 모두 없었음. 하지만 인생에서 경험은 중요하니 이러한 컨셉의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인식. 시설이 낙후? 된 듯 느낌에 방문객이 조금이라도 많다면 사진찍고 즐길 수 없는 공간 배치. 그리고 한국 대통령 박근혜, 이명박 밀랍인형이 전시. 반가운지 아닌지 표현을 못 함 아이스에이지 주제로 4D 영상은 그런데로 아이들에게 즐거움. 마지막은 역시 기념품 가게 온라인에서 티켓 구매하여 바우처 들고 와서 관람. 안그랬음 비용 대비하여 좀 실망이 될 것이라고 예상. 쇼핑몰에 같이 있으니 여유 있음 보길 바람. 애들이 없었다면 방문하지 않았을듯.

사람이 많지 않아서 관람하면서 사진찍기도 좋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밀럽인형으로 만들어둬서 신기하고 재미도 있습니다. 티켓은 미리 예매를 하시면 훨씬 싸요!

유명배우들을 직접 만날수 있고 여러 컨셉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소품도 준비되어있다. 연인,가족,친구 어느 누가 와도 즐겁게 즐길수 있어 매우좋다

아쿠아리움과 함께 1290바트. 리뷰를 보고 나서야 인터넷으로 싸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처럼 호구 되지 말고 미리 정보를 탐색하자. 혼자라 그런지 볼 게 많지도 않았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22.10.05 한 번쯤 구경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티켓은 미리 구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아속에서 40~50분 정도 걸림. 티켓은 구글맵검색에서 예매 뜨는 사이트에서 미리 구입하고 가시면 티켓발매하는곳 옆에 사무실에서 교환 가능. 티켓은 들아가기전 직원분이 손목에 채워주심. 작은 워터파크 . 스노우타운 . 미니 동물원등 있으며 놀이기구는 키제한있는게 있으니 어린아이들은 확인하고 타시면 될듯해요. 다른곳과 비교 안하고 큰 기대 안하시면 좋은 추억과 즐거움을 얻고 갈만한곳입니다. 태국학생들 소풍으로 오는곳으로 저학년들 많고 동심느끼기 좋았어요.

3년 동안... 다섯 번째 다녀갑니다. 입구에서 사진을 찍고 접시에 인쇄해서 파는데 (200밧) 쑥!쑥! 커가는 아이의 성장사를 알수 있네요. 한국 놀이동산에 비하면 세련됨은 조금 떨어지지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놀이기구마다 키 제한이 있는데, 아들놈도 이제 140cm가 넘어서 거의 대부분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어요. 아참! 물에 흠뻑 젖는 기구도 많아서, 우비나 여벌의 옷을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구요, 자유이용권 값 뽕뽑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오실 수 있습니다. 고카트 경기장도 있는데, 180밧 별도 요금이고 키제한(150? 160?)이 있습니다. 참조하세요. 입구에서 자유이용권 구매하시면 외국인은 인당 1000밧 받는데, 몽키트래블에서 미리 구매하시면 반값 수준으로 자유이용권+점심식사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담한 크기의 놀이공원이라 많이 기다리지않고 힐링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100% 한국인 리뷰! 안녕하세요 InRoll 한국인입니다!!! 2021년 12월에 다녀온 드림월드이다. 이당시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서 가격이 싼 대신에 사람이 너무 많이있었다. 사람이 너무 많은탓에 놀이기구의 줄은 매우 길었고 무엇을 하든간에 대기시간이 많이 소모됬다. 그래도 태국에서의 첫 놀이공원이라 마음만은 설레고 두근두근됬다. 역시 어른이 되더라도 놀이공원에 가다는생각을 하게된다면 신날 수 밖에 없는것이다. 좀 더 즐기고싶었지만 태국인은 항상 일찍 집에가는 모양이다.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여유를 가지고 놀고싶지만 그전에 더워죽을듯 ㅋㅋㅋ 감사합니다.

(한국인 초2 애아빠임) 비싸긴 하지만 꽤 괜찮음. 1번씩만 타는 것으로 골라도 놀이기구가 많아서 괜찮음. 길거리에 선풍기+물 분무로 생각보다 덜 더움(34도임) 사진의 주스점- 1월인데도 망고쉐이크 팜. 수박주스랑 둘 다 맛있음. **추천 일정 케이블카(5번)로 올라간 후 맨 위쪽 놀이기구부터 타고 내려오기. 내려오는 케이블카는 못탐. (주의)케이블카는 내려달라고 말해야 내려줌. ***KFC- 매운맛치킨은 한국인 입맛에 X 철저히 타거나 본 것만 서술 ** 41번 토네이도(=자이로스윙)140^ ** 40번 그랜드캐년(=아마존익스프레스)110^ -옷은 무조건 젖음. ** 32번 랩터(=타가디스코)130^- 안전벨트 있음. 무척 평화로움. 두 손 힘 꼭주고 잡는 현지인들이 가소로움. ** 30번 수퍼스플래시(=경주월드 큰 후룸라이드)110^ -다 젖음. ** 23번 스카이코스터(=독수리요새)130^ -뒤집기 없음. 많이 흔들림. ** 28번 블랙홀코스터(롯데월드 혜성특급)110^ -빠르긴 한데, 깜깜해서 아예 아무 것도 안보임. 재미는 있었음. ** 31번 스노우타운(=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생각보다 추움. 흔한 눈썰매. ** 26번 바이킹140^ ** 15번 에얼리언- 애들은 무서움. 간단한걸로 꽤나 놀라게 해줌!! 은근 추천. ** 14번 4d -물 막 뿌림. ** 6번 기차- 맨 앞은 매연 냄새. 뒤쪽 추천.

놀이공원이 너무 어린애들 타기위한곳같고 성인은 그다지 흥분되지않습니다 사진은 찍기 괜찮습니다만 2번 갈만한곳은 못될것같습니다

방콕에서 시암파크시티나 드림월드 둘 중 한개를 가신다면 드림월드를 추천합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ㅎㅎ 애기들 뉼이기구만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되게 많은데 그거는 정말 깊숙히까지 들어와서 안 놀았던 겁니다 우리나라 아마존이랑 비슷한데 물 훨씬 많이 튀기는 그랜드캐년 있구요 엄청 재밌는 롯데월드 자유로 스윙이랑 비슷한 토네이도 있고 빨간색 롤러코스터는 좀 시 시 하긴 하지만 스피드가 장난이 아닙니다 태국 사람들 은근 느린거 같으면서 엄청 빠른 거 좋아하는 거 같아요

왕궁 건축 및 장식의 특징을 보여주는 유물들이 있다. 하지만 기대만큼 충분한 설명이나 역사적 변천을 이해하기엔 부족한 전시 규모여서 아쉬움이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왓 프라깨우는 태국에서 가장 신성한 사원으로, 화려한 황금빛 건축물이 돋보이는 왕궁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500바트(40만 VND 이상)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넓은 공간과 정교하게 장식된 사원의 모든 디테일은 태국 왕실의 번영과 권위를 보여줍니다. 사원 내부의 옥불상은 작지만 매우 신성하며,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저는 불상 앞에 무릎을 꿇고 저와 사랑하는 사람들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붐비지만, 여전히 엄숙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이곳은 방콕에 오면 놓쳐서는 안 될 명소입니다. (원문) Chùa Phật Ngọc (Wat Phra Kaew) là ngôi chùa linh thiêng nhất của Thái Lan, nằm trong Hoàng Cung với kiến trúc vàng son lộng lẫy. Giá vé tham quan 500 baht (hơn 400.000 VNĐ), tuy khá cao nhưng xứng đáng với trải nghiệm. Không gian rộng lớn, được trang trí tinh xảo, từng chi tiết đều toát lên sự thịnh vượng và quyền uy của Hoàng gia Thái. Bên trong, tượng Phật Ngọc nhỏ nhưng vô cùng thiêng liêng, mang lại cảm giác an yên. Tôi Khi quỳ trước tượng, tôi đã cầu mong sự bình an và hạnh phúc cho mình và người mình yêu thương. Dù đông khách nhưng nơi đây vẫn giữ được sự trang nghiêm, là điểm đến không thể bỏ lỡ khi đến Bangkok.

(Google 번역 제공) 사원은 정말 아름다웠고, 사진을 찍을 각도가 다양한 탑들이 많았습니다. 장식적인 디테일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섬세하고 예술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왕궁 입장료는 500바트입니다. 개장 시간은 오후 4시 30분까지입니다. 사원 입장 규정은 소매가 있는 셔츠와 긴 바지입니다. (원문) Ngôi chùa rất đẹp, nhiều toà tháp với nhiều góc để có thể chụp hình. Tôi rất ấn tượng bởi các chi tiết hoa văn trang trí, chúng thật tỉ mỉ và nghệ thuật. Giá vé là 500thb để tham quan luôn cả hoàng cung. Thời gian mở cửa là đến 16h30 chiều. Quy định vào chùa phải mặc áo có tay và quần dài qua gối.

(Google 번역 제공) 이 사원/왕궁 복합단지는 방콕을 방문할 때 꼭 봐야 할 명소입니다! 외국인 입장료는 500바트이며 입구에서 티켓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에메랄드 불상(계절에 따라 그의 "옷" 덮개가 변경됩니다!), 왕궁, 여왕의 직물 박물관, 왕좌 홀 및 내부의 더 아름다운 구조물을 볼 수 있습니다! 셀프 가이드 투어를 둘러보는 것입니다(또는 투어 가이드가 많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약 1~2시간이 걸렸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빨랐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고 주변을 둘러보고 싶지만 사원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야 합니다. 아, 그리고 드레스 코드에 따라 옷을 입으세요(예의 바르고 탱크탑은 안 됩니다). 한낮에는 꽤 더울 수 있습니다. 일찍 도착하도록 노력하세요. 그렇지 않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곳곳에 그늘이 있습니다. 모자와 물만 준비하세요!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부한 역사를 지닌 전반적으로 아름답고 인상적인 호텔입니다! (원문) This compound of temples / Grand Palace is a sight you must see when visiting Bangkok! The entrance for foreigners is 500 baht and you can buy your ticket at the entrance. You will see the Emerald Buddha (they change his “clothes” cover depending on the season!) the Grand Palace, the Queen’s fabrics museum, and the Throne Hall, and some more beautiful structures within! It’s a walk around self guided tour (or you can hire your own tour guide to help explain what’s going on because there a lot!) and took us about 1-2 hours, and that’s because we were quick. You’ll want to take tons of pictures and explore the areas, however you have to take your shoes off when entering the temples. Oh and cover up according to their dress code (respectful and no tank tops) It can be quite hot midday, try to make it early but don’t worry if you don’t… there’s shade everywhere. Just be prepared for it with a hat and a water! Overall beautiful, impressive property with beautiful architecture and rich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가이드와 함께 왕궁 및 기타 인근 명소를 방문했습니다. 건물은 인상적이며 역사적 사건은 정말로 여러분의 관심을 사로잡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때때로 그들이 각 건물의 거의 모든 것에 대해 돈을 청구함으로써 방문객을 이용한다고 믿습니다. 좀 더 환영하고 방문객 친화적인 접근 방식이 있어야 합니다. 지불이 필요한 건물의 수와 정확히 지불해야 하는 건물이 어디인지 혼동하기 쉽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e place with a guide, along with the Grand Palace and several other nearby sites. I can say that the buildings are impressive, and the historical events truly capture your attention. However, I do believe that at times they take advantage of visitors by charging money for almost everything in each building. There should be a more welcoming and visitor-friendly approach. It’s easy to get confused about how many buildings require payment and where exactly you need to pay.

(Google 번역 제공) 관광객들로 매우 바쁩니다. 멋진 건축물과 역사적 유물. 벽화는 훌륭했습니다. 내가 그곳에 있었을 때 그들은 몇 가지 물건을 복원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Very busy with tourists. Wonderful architecture and historical artifacts. Mural was great. They are restoring some stuff when I was there.

(Google 번역 제공)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궁전. 티켓 500바트 (원문) Tiesiog nepakartojamo grožio rūmai . Bilietas 500 bht

야시장이지만 잘 정돈되어있고 깔끔하고 모던함. 대신 가격이 대체로 비싸고 흔히 생각하는 야시장 느낌은 나지 않음. 주차장 넓직하게 되어있어서인지 태국 젊은 사림들이 많이 오는 것 같고 선착장쪽으로 가면 사람들 많음 애들 놀 수 있는 컨텐츠도 곳곳에 있어서 번잡하고 소란스러운 야시장 싫어하면 이것도 좋은 선택지 같음

이년 전에 여기가 야시장인지도 모르고 일찍 왔다가 헛걸음했었어서 이번에는 개장 시장 보고 오후 5시 넘어서 왔어요. 세련된 야시장이다보니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깔끔한 분위기에서 쇼핑하기는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구경만 하다가 기념 자석 하나 40바트 주고 샀어요.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관람차도 해질녘에 가니 대기줄이 있더라고요. 관람차에서 보는 해질녘도 멋있을 것 같고 아니면 유람선을 여기에서 많이 타던데 그렇게도 야경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저는 둘 다 안 탔지만 그냥 눈으로 강가에서 보는 풍경도 좋았어요. 귀신의 집 같은 것도 있던데 기구를 타고 이동하면서 구경하는 것 같았는데 재밌어보였어요ㅋㅋ제가 앞으로 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여튼 가족 단위로 와서 편하게 구경하고 시간보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곳입니다. 대관람차는 개인적으로 500바트의 가치가 없는 것 같아서 이용하지 않았는데 잘 한것 같습니다 대관람차 탔다 치고 먹고 기념품 사니 좋습니다. 방콕 시내의 유명 관광지가 배짱 장사더라고요. 마켓은 다소 비싸지만 소량으로 사기에 좋습니다. 푸드코트 그럭저럭 이었습니다. 호객 행위 하는 식당 별로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캬바레쇼 좋습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좋았어요. 가죽 공예품을 구매하였는데 가죽 품질도 좋고 선물하기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 좋았어요. 물건을 사는것 보다 아이쇼핑도 즐거운 곳이예요.

저녁 크루즈를 타기 위해 갔었는데 창고형 건물들에 다양한 가게들이 있어요. 해질녘에는 풍경도 멋있으니 가볼만해요. 걷다가 다리 아프면 hatch dome 근처 정원에 의자가 많이 있으니 앉아서 석양을 보는 것도 좋아요. 하지만 날파리가 많긴해요.

먹기리 시장 숙소가 가깝다면 괜찬음 강변쪽으로 음식점들이 괜찬으나 가격이 한국이랑 별차이가 없음 분위기는 괜찬음 흡연자들도 음식점마다 흡연할수있는 테이블 또는 장소가 마련되어있어 편함

<크루즈 투어 선착장이자 쇼핑 및 공연장> 개관을 한지는 10여년이 되어가며 멀리서 보면 관람차가 화려하게 돌아가서 눈에 띄는 공간 이다 각종 크루즈 투어의 선착장이며 각종 시장 및 쇼핑거리들과 시장일대에선 공연들이 열리며 Big C라는 깔끔하게 정돈이 되어있는 마켓이 있다 크루즈 투어를 예약했으면 1-2시간 미리 방문하여 둘러보고 내리며 Big C마켓에서 저녁에 술안주 혹은 기념품들을 사가기에 좋다

사람많고, 어떤 노점상에서 너무 늦게 줘서 쫌 짱난기억이...대기사람도 없는데 만드는게서툰지 음청 오래걸림.... 오징어 굽는거만 보고 구운걸 줄줄 알았는데 무슨 무침을 줘서 ㅋㅋ 자세히 보고 주문들 하세요...ㅋㅋ

굉장히 넓다. 동남아에있는 차이나타운느낌이 물신 난다. 시간만 더있었으면 좀더 구경해보고싶었다.

재밌다. 오후 5시 넘어가면 노점상이 길가에 쫙 깔린다.

밤에 가세요. 산해진미 먹거리 구경 할만해요. 물론 도전은 다 못하지만요. 저는 이곳에서 두리안을 먹었어요. 특히 코코넛은 무조건 드시길. 코코넛 하나는 방콕이 최고맛있는듯요. 엄청 고소하고 쫄깃 방콕오시면 한번 들러볼만 한곳 이에요. 낮보단 밤을 추천합니다. 볼거리는 많지만 쉽사리 도전하긴 쉽지 않을거에요ㅎㅎ

차이나타운을 방콕여행 4번째때 처음 가봤다 그전에는 방콕을가서 뭐하러 차이나타운을 가야하나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방문해보고 왜 이제 왔을까 싶었다 해산물 등 여러가지 음식이 많았다 새벽 일찍가면 소품들이나 많은 물품들이 있다고하는데 아직 못가봤다 백종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그리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 배경지인 차이나타운 사람이 엄청 많아 힘들지만 가볼만한 곳!

리뷰에 한국차이나타운은 키자니아라고 하셨는데 갔다와서 고개가 절로 끄덕여짐

차이나타운. 골목 골목 다른 특색이 매력적인 시장. 악세사리, 핸드폰부속, 전자제품, 장난감...전문 골목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낮에는 기대보다는 별로네요. 밤에 좋다고 하니 다시 가볼게요. 티켓은 다시 쓸수있다고 다짐을 받았는데...살짝 불안 사원 자체는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방콕의 6대 사원 중 하나로 황금 불상과 화려한 벽화 등을 볼 수 있다. 거울처럼 비치는 맨들맨들한 대리석 바닥 때문에 대리석 사원이라고도 불리우며, 사원앞 거대한 그네인 자이언트 스윙도 큰 볼거리다.

직접 향과 연꽃으로 공양을 올릴 수 있었음.. 입장료 1인 100바트.. 화려하고 깨끗하게 잘 관리되었음.. 너무 짧은 옷을 입으면 여자의 경우 가릴 수 있도록 두를 수 있는 천을 빌려줌..

밤에 보는 게 이쁘다고 들었는데 계획상 낮에 오게 되었음, 낮에 봐도 이쁘긴 함 조경 관리를 잘해서 보기 좋음 입장료: 100바트

쑤탓 사원역시 그 어떤 다른 사원에 비해도 부족함이 없을만한 멋진 사찰이다. 실내 중앙에 대형 금동좌상이 가장 인상적이고 그 안과 밖으로 많은 현지인들이 경건하게 진심을 다해 기도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꼭 한 번 방문해보길 추천.

너무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관람료 100바트가 전혀 아깝지않고 곳곳에 포토존이 아주 많습니다 방콕 여행중이라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정말예쁘고 한적하고 좋아요!! 양산필수

100밧. 정문 아닌 유니폼 상점 쪽으로 가시면 그냥 들어가실 수도.. 대부분 현지인들께서 경건히 기도하십니다. 불상뿐만 아니라 내부 벽화도 인상적입니다. 왓사켓-마하칸 요새-로하프라삿-자이언트 스윙-왓수탓 코스로 쭉 다니면 동선이 이어집니다. 단, 더위를 참아낼ㅈ수 있다면요. 골목골목 풍경도 이채롭습니다.

태국 부처님 오신 날에 제단 꽃꼬ㅈ이 공양할 꽃과 부재료를 사러 아침 일찍갔어요 24시간 운영된대요 과연 동남아답게 꽃이며 부재료 종류가 엄청났어요 우리나라 70년대 넝마라고 하는 바구니를 길에서 자주 볼수 있어 신기했네요

자전거 투어중에 방문한 꽃시장에서 밤의 활기를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와 다른종류의 꽃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군데군데 있는 노점에서 먹은 꼬치와 타이티,,개인적으로 방콕에서 먹은 타이티중에 제일 맛있었다. 로컬구경 좋아하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추천 , 무조건 밤에 방문하시길

일요일 오후 5시경 방문했습니다. 큰 길가, 도로랑 접한 가게에서는 화려한 꽃들을 많이 팔고 있어요. 거베라 수국 장미 옥시페탈룸 안개꽃 해바라기 카네이션 등등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꽃들도 많고, 처음 보는 꽃들도 많았어요. 동남아시아에서 유명한 덴드로비움이나 연꽃 자스민꽃도 많더라고요. 꽃다발로 묶어서 파는 건 200-500밧 이내였는데 이미 완성된 것 말고도 원하는 꽃 섞어서 만들어주시는 가게도 있었어요. 한 단씩 꽃을 파는 가게에서는 저렴한 건 50밧, 비싼 건 200밧씩 하더라고요. 진짜 꽃 저렴해서 너무 좋았어요. 근데 꽃 감싸고 있는 신문이 다 한국신문 ㅋㅋㅋ 한국신문이 여기 왜..? 시장 안쪽은 제사 행사용 태국 꽃들이어서 거의 비슷했으니 바깥 쪽만 둘러보셔도 될 것 같아요. 일부러 관광삼아 하루 보낼 정도는 아니고 근처 일정 있으면 같이 묶어서 둘러보기에는 딱 좋아요!

퍼블릭 뷰 포인트 근처에있습니다! 꽃시장인데 제가갔을때는 야시장도 같이해서 먹을게 진짜 많았어요!! 강추요 강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방콕의 많은 사원들에 장식되는 꽃이 여기서 나오나봐요.

낮보다 밤이 좋다는 리뷰를 보고 새벽 2시에 꽃을 사러갔어요 가는길 한적하니 오토바이 타기 너무 좋았구요 흐흐 이게몬다 정말 꽃시장이있나 싶으면 도착하더라구요 딱 맞은편에는 종교적 꽃을 팔고있구요 불교이신분들은 구경하세요 그치만 무교인 제눈에는 다 똑같아 보이구 .. 맞은편에 제가 꽃시장을 간 이유 !!꽃다발을 만들러갔어요 영어소통 안되시니 참고 하시고 ! 먼저 꽃을 고르시고 구매하신뒤에 사진에보이는 꽃다발 걸려있는곳에가서 핀터레스트 같은곳에서 사진찾아서 보여드리고 만들어달라고하세요 가격은 300-500정도 였어요 저는 진짜 제 상체보다 큰 꽃다발 400에 하고왔어요 차이나 타운도 가까워요 종교꽃은 향을 맡으시면안된다는 리뷰보고 최대한 공손히 다녔네요 ㅎㅎ 한국에선 이정도 10만원 거뜬히 넘는데 원하는꽃 골라서 25000원에 이런 꽃다발이라니 행복합니당 ~~구경가시는건 비추 ! 거실에 두실 꽃 사시는거면 추천 24시입니당

꽃도 팔고 과일도 팔아요. 현지 시장 느낌 좋습니다

굳이 가볼만 함 사람이 별로 없어서 줄도 안서고 편하게 이용 가능 트립닷컴으로 하루전 표 사고 방문 놀이동산 워터파크 점심 뷔페까지 3만원 가성비좋다 뷔페가 먹을건 몇개 없는데 맛은 있다 입구에 바우처만 보여주면 됨 신분증 필요없음 팔에 밴드붙혀주고 안에잇는 기구랑 워터파크 무제한 이용가능 안되는 놀이기구가 몇개 있고 후룸라이드가 줄이 제일 김 보라색 롤코 재밋음 택시타고 가는게 편함 워터파크 락커 육십바트 파란색 락커는 돈 안내고 좌물쇠만 가지고 오면 무료로 쓸수 잇음 드라이기 십바트 샤워장 시설 열약 워터파크 크다 미끄럼틀 재밋음 물은 좀 더럽 수영복과 튜브도 빌릴수 있음

너무 재밌게 놀았습니다 ☺️🌴🙌🙌 놀이동산과 워타파크, 뷔페까지 해서 3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모두 만족하고 놀았습니다. 🛝 놀이동산은 3개의 기구가 운영하지 않았고 낡았지만 재밌게 즐겼어요. 줄이 정말 짧아서 거의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바이킹 추천 💦 워터파크의 샤워시설은 조금 아쉬웠지만 물도 깨끗하고 크기도 커서 워터슬라이드부터 수영까지 알차게 이용했습니다! 파도풀 추천해요 👍 진짜 넓어요. 🍽️ 뷔페가 맛 없다는 후기를 봤는데 저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 생선튀김이 진짜 맛있었고 팟타이, 수박도 맛있었어요. 음식 쿠폰을 구매하여 살 수 있는 음식들은 엄청 맛있진 않지만 괜찮았습니다!

중고등학생인 아들,딸과 셋이서 다녀왔습니다. 스쿰빗에서 택시로 200~300바트 정도 나오고 30분정도 소요됩니다. 놀이기구 동산과 워터파크가 연결되어있습니다. 놀이기구는 청룡열차나 후룸라이드 등이 어린이 용에서 나름 익스트림한 놀이기구등 잘 배치되어있습니다. 한국의 시설들의 세련됨에 분명이 못 미치치만 기다리지 않고 탄다는 장점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워터파크도 전체적인 시설이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회전 워터슬라이드와 직선형 워터슬라이드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다만 직선형 워터슬라이드는 안전사고에 조금 유의할 필요는 있는듯 합니다. 파도풀은 방문했을때는 작동하지 않았고 계속해서 확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식사 패키지로 예약해서 점심 뷔폐도 먹었는데, 현지에서 사먹을경우 만원정도의 가격이었는데, 나름 나쁘지 않게 한끼정도 먹을수 있는 적당한 퀄러티였습니다. 방콕시내랑 약간의 거리가 있지만 방콕시내에 리조트형 호텔은 거의 없으니 애들과 왔을때 하루정도 시간내서 놀수있을 정도의 시설은 됩니다. 방콕에서 애들 심심해하면 와서 노는것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은곳.. 시설은 노후화 시설관리가 필요 합니다. 점심 포함된 저렴한 가격.. 놀이기구와 수영장 종일 이용 가능합니다. 복잡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트립닷컴에서 2.3만원에 자유이용권+식사패키지 구매. 11시부터 6시까지 신나게 놀다옴. 주말임에도 후룸라이드(1시간) 빼곤 대기시간 없음. 수영장 수질은 다소 녹조라떼.

진짜 낡고 오래된 놀이공원이었다 90 년대 소풍으로 갈 만한 놀이공원이고 한국에서 롯데월드 나 에버랜드를 갔다면 여기 오면 굉장히 실망 할 것이다 그러나 굳이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 한다 티켓을 사려고 하면 인터넷에서 미리 사서 가고 거기에 부페가 포함 되어 있지만 정말 맛이 없다. 내가 간 날이 오픈 안한날이었을 수도 있지만 놀이공원에 이용한 사람들은 많았지만 길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디저트 나 음료가 너무 없었다 장점을 얘기 하자면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고 적당히 있어서 10분만 기다려도 내가 원하는 걸 탈 수 있었다 물도 그렇게 더럽지 않았고 타월을 빌려 주고 드라이어는 동전 놓고 쓰면 됨 Small and old amusement park I’ve ever seen but still there are so many people and kids. You can enjoy swimming and attraction too. If you have time, I suggest you buy a ticket on Internet. The ticket was included buffet, but I don’t recommend that. Thailand doesn’t have some good amusement park, so if you really wanna go to amusement park, I recommend here otherwise I don’t.

오늘 태국의 축제(?)라고 헤서 왔더니 주차장부터가 드문드문 비어있길래 설마했더니 안에는 음식점도 몇개없고 볼것도 별루 없네. 오자마자 5분도 안되서 다시 다른곳으로 간다.

2025 방콕마라톤 참여하느라 갔는데 멋졌어요.

팁사마이에서 점심을 먹고 싸오칭차, 스윙바를 지나 민주기념탑까지 걸어감. 비록 더위에 힘들었지만 방콕 로컬 거리를 걷는 재미가 좋다.

방콕 시청사 앞 광장에 있는 자이언트 스윙. 지금은 안전문제로 기둥만 있는데, 실제 그네의 나무는 박물관에 있다고. 그래도 쑤탓 사원 앞의 거대한 붉은 기둥이 태국의 왕실 축제를 기록하는 유물이라니 구경할 만하다.

쑤탓 왕실 사원 옆 교차로에 있는 티크 목재로 만든 20m 높이의 그네. 지나가며 외곽에서 사원도 촬영했습니다.

약 10년전에 방문했을 때 사진을 찍었던 기억은 있으나 당시엔 구글맵을 사용하지 않을때라 기록을 남기지 못했었다. 카오산을 가기전에 들렀던 방콕의 전통적인 랜드마크중 하나로 사원과 함께 방문해볼만한 대표적 관광지

인생샷을 건질수 있는 방콕의 랜드마크 "사오칭차" 입장료 같은거 없고 도로 중간에 대형 그네가 서있습니다. 탈수 있는 그네는 아니고 예전에 힌두 축제에 사용하던 그네라고 합니다. 시바신이 하늘에서 내려올때 환영하는 의식의 하나로 그네를 탔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형태만 있습니다. ⚠️혹은 한국 왕릉에 가면 릉 입구에 홍살문이 있는데 그게 변형된 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인도에서 기원했다고 합니다) 석양이 질때나 일몰 후에 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앞에 있는 방콕 6대 사원중의 하나인 쑤탓 사원도 정말 멋있습니다. 딱 이것만 보러 가는건 좀 비추천 입니다. 근처에 왓 사껫,자이언트 스윙,왓 쑤탓 함께 묶어서 보는게 좋으실 꺼에요~

광장에 덩그라니 그네 기둥만 있다. 이 그네 타면 아찔할것 같다. 지금은 안전상의 문제인지 그네프레임만 있고 줄은 달려있지 않다.

방콕 여행자들의 필수 방문지중의 하나일겁니다. 저희는 자유여행으로와서 도착 다음날 오후 투어를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많은 방문객들로 많이 붐비는 장소이고 왕궁과 붙어있어 반바지나 나이키 슬리퍼등 복장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규모가 오래된 사원이라 화려하게 가까이서 살펴보면 예술성 보다는 조잡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왕궁의 사원이자 태국을 대표하는 사원입니다. 이곳의 탑과 건축물들은 한국 사원의 절제된 감성과는 다르게 굉장히 화려하고 또 아름답습니다. 여러모로 ‘태국 문화는 이렇다!’를 강하게 주장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입장료는 태국에서 가장 비싼 축에 속하는 500바트이지만 충분히 그 값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처의 왓 아룬, 왓 포 사원과는 다르게 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태국을 대표하는 사원인지라 복장 규정이 굉장히 엄격한 편이라 미리 긴바지를 입고 가는 등 준비를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왓프라깨우사원은 방콕왕국안에 위치한 현왕조의 사원이다. 관광지라 사원에 승려들이 없다고한다. 라마 10세가 실제로 거주하는 왕국 또한 5km정도 떨어진 곳에 있고 행사가 있을때만 왓프라까우 사원과 방콕왕국을 이용한다고한다. 사원에는 태국 보물 1호인 불상이 있고 입고 있는 옷을 1년에 우기,여름,건기 이렇게 3번 갈아 입하는데 현국왕만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날은 티비에서 그행사를 방영해준다고 하니 태국인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불상인진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투어에서 가이드님이 해주시는 깨알정보.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는 투어를 좀 받는게 좋다고 생각 함. 아! 방콕왕국은 다행히 오디오가이드 지원이 한국어로 가능하다. 비용은 200바트. 투어참여를 안하시는 분께서는 꼭 오디오가이드는 신청하신길.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82세 엄마와 단둘이 하는 방콕 여행중 여러가지 투어를 했었지만 사판신딱역에서 내려 시작한 프라이빗 왕궁 보트투어, 한국말 잘하는 태국인 가이드랑 왕궁 투어를 한게 제일 기억에 남고 재미있어 하셨어요. 사진 진짜 잘 나와요~

태국의 넘버원 사원이라곤 하지만 하나하나 새로 지어졌기 때문에 통일성없는 건축양식이 아쉬웠음. 에메랄드불상은 역사를 보면 라오스에서 뺏어온 것이어서 라오스의 애환도 담겨있음. 태국의 넘버원이 빼앗은 보물이라니 아이러니함. 나올때 왕궁건물은 압도적이고 꼭 볼만함. 전체적으로 매우 반짝반짝 사치스러운 느낌

방콕에서 가장 입장료가 비쌉니다^^바로 옆에 왕궁도 있습니다. 국보1호인 에메랄드불상을 꼭 보셔야합니다. 화려하고 좋긴하나 왓포가 더 좋은것같고 아유타야가 생각납니다. 짧은 일정에는 왓프라깨우와 왓포는 가보세요^^

방콕 들르면 반드시 와보면 좋은 곳 약간 비싼 입장료가 납득이 가는 곳 동남아에서 패권국가인 태국의 국력을 느낄수 있는 곳

한줄평 - 재밌는게 다 모여있는 쇼핑몰 쇼핑몰 - 옷과 기념품 그리고 푸드코트가 전체 층으로 분포해있다. 사실 어느 쇼핑몰이던 다 비슷하다보니 눈에 띄는 건 없다. 오락실 - 오락실은 총 3곳으로 6층 에스컬레이터에 구형 기계로 운영하는 작은 것 하나랑 두루두루 설비가 있는 대형 오락실 1개와 리겜유저들이 주로 하는 리듬게임을 주로 다루는 오락실 1개가 7층에 있으며 각각 카드에 200바트 충전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인생네컷 - 7층에 있으며 인생네컷과 가게간판빼고 다를건 없다. 애니메이트 - 방콕점이 여기에 있는데 한국과 일본처럼 다를게없이 똑같다.

동키몰도있고 4층괓5층에는 휴대폰전문매장들이 많아요.가격도 합리적입니다.일반매장보다는 저렴합니다.그리고 금판매점도많고 MBK한곳에서 모든 쇼핑이 가능합니다.

사람 엄청 많아요 그래도 계산대가 많아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던거같아요 여기가 태국인지 일본인지 헷갈릴정도로 회, 초밥, 일본식 식사, 디저트 종류도 많았어요

다양한 이미테이션 제품과 기념품들이 즐비해있는곳 구경하는 재미는 있지만 저렴한가격은 아님

이번에 방문했을때는 지난번 방문때보다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가방도 보고 시계도 보았습니다.즐거운쇼핑이었습니다

23년전 봉사활동 태국에 왔을때 돈이 없어서 불꺼진 광장에서 침낭덮고 잤던곳이..이리 활기찬곳일줄.. 아이들 밴드 대회도 하고. 비가 와도 다들 열심이군요. 활기찬 동네

리모와 케리어까지 레플리카까지 팔아서 깜짝놀났어요. 구매는 안했지만 외관이 너무 비슷해서 놀랐네요🙂 이쁜옷들도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고 식당도 저렴하고 맛난곳이 많았어요

비가 많이 오거나 너무 더운 날 여행 코스로 좋은 곳입니다. 수상 버스를 경험도 할 수 있으며 실내 야시장인 쑥시암이 잘 갖춰져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음식도 다양하고 쇼핑도 같이 할 수 있으며 마사지샵도 있어서 이것저것 할 게 많습니다. 위층은 백화점이라 전제적으로 쾌적하고 깔끔한 게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신 에어컨이 추울 수 있으니 겉옷을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방콕의 모든 것이 담긴 궁극의 복합 문화 공간! 아이콘시암은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선, 하나의 거대한 관광 명소입니다. 별 5개가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럭셔리 브랜드부터 태국 전통 시장 분위기를 완벽하게 재현한 실내 수상 시장 **쑥시암(SookSiam)**까지, 쇼핑과 식사,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 시간 짜오프라야 강변에서 펼쳐지는 **분수 쇼(ICONSIAM Fountain)**는 정말 장관입니다. 음악과 조명, 물줄기가 어우러진 화려한 쇼는 방콕 야경의 필수 코스입니다. 건축 디자인 자체가 워낙 훌륭하고, 곳곳에 설치된 예술 작품들과 쾌적한 시설 덕분에 몇 시간을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무료 셔틀 보트를 타는 경험까지 완벽했던, 방콕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The Ultimate Cultural Hub Where All of Bangkok Converges! ICONSIAM is far more than just a shopping mall; it is a massive tourist attraction in itself. It absolutely deserves five stars. From luxury brands to the incredible indoor floating market, SookSiam, which perfectly recreates a traditional Thai market atmosphere, you can enjoy shopping, dining, and culture all in one place. The fountain show (ICONSIAM Fountain) held every evening along the Chao Phraya River is a spectacular must-see event. The dazzling display of music, lights, and water jets is an essential part of the Bangkok night scene. The architectural design is magnificent, and with art installations scattered throughout and excellent, comfortable facilities, you won't get bored even after spending several hours here. From the free shuttle boat experience to the vibrant atmosphere, this was the most memorable spot of my Bangkok trip! Highly recommend it!

고급 백화점과 지하 태국 전통시장 느낌의 쑥시암 등등.. 대형 복합 쇼핑몰. 무덥거나 비와서 일정이 취소 되었을때 이곳에 가면 5~6시간은 금방 가요. 물건, 음식 가격은 로컬의 3배 장도 됩니다. 꼭대기 층의 야외 테라스와 저녁에 강변 분수쇼를 놓치지 마세요. 오전에 가면 한적합니다.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은 곳! 윗층에서 식사 후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면서 구경했습니다 🙂 그리고 지하 가셔서 마켓 들어가기 전에 꼭! 다른 곳에서 다른 무언가를 구매했으면 그 봉투 안에 영수증을 넣어두는 게 좋아요. 다른 상점에서 구매하고 영수증 아무데나 넣어두고선 마트 들어가서 결제하려고 하니 손에 들고 있는 봉투에 담긴 제품 영수증 보여달라고 하는데 어디있는 몇분 동안 못 찾아서 너무 도둑놈 취급하듯 계속 쳐다보시다가 영수증 확인하시더니 급 방긋 웃으시니깐요 ^^ 기분이 조금 나쁘기도 했지만 정신없이 영수증 받고 아무곳에 넣어둔 제 잘못도 있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깐요...!

더운날 관광하기 좋은곳. 푸드코드가 잘되어있고 쇼핑하기에 매우 좋다. 관광상품 사기에도 편리함. 매우 넓고 구경할것도 많다. 밖에 투어보트 탈수있어서 몰구경하고 투어보트타고 다른 관광지로 이동하기 편했음.

규모도크고 볼것도 많다. 버스 택시 수상보트 등으로 접근성이 좋다 지하 푸드코트에 먹을것도 많다 사람들로 붐비는곳이긴 한데 케리어를 끌고 가는 내 앞에 지하푸드코트 남자 직원중 한명이 본인이 먼저 지나가려고 짜증내는톤으로 인상을 쓰더라 싸우려다 참았다 그 사람때문에 별 두개 뺐다

정말 대단한 장소에요 ㅎㅎ 서울 쇼핑몰들과는 비교도 안되는 ㅎㅎ 방콕 정말 강렬하네요. 겉에보다 안이 정말정말 화려하고 화장실도 화려하고 시원하고 ~~ 저는 여행 중 쇼핑몰은 안가는 주의인데, 여기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쇼핑몰이 아니고 방콕의 아이콘(?) 같아요 ㅍㅎㅎ 물건 쇼핑은 안했고 지하 쑥시암이랑 전망대가 좋습니다 ㅎㅎ

아래 리뷰들을 보면서 느끼는건....너무 과장이 심하다는;;; 대단히 자극적이지도 않을뿐더러...청관불 스럽다는 느낌 전혀 없음. 지극히 평범한....오늘도 돈을 벌기위한, 하루하루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만 보였음ㅎㅎ

요즘은 나나 플라자로도 많이 가신다고 하던데, 레이디 보이 등 방콕의 밤 문화를 즐기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일반적인 유흥 거리와 달리 조금 성적 수준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골목이 그렇게 길지는 않습니다. 가게에서 호객을 위해 직원들이 나와 있어 사진 찍는게 쉽지는 않네요.

2주간 사진에 보이는 유명한 여성분 추모기간이라 음악도 거의 없고 쇼도 없다 한마디로 이 시간동안 여행 오면 망했다. 카오산로드도 방콕 다른곳도 마찬가지.. 파타야는 그나마 조금 활기참

작년보다 사람 많고 LP?들이 계속 사달라고 함

파타야보다 안좋은 느낌이고 하지만 이런곳을 경험하고 싶으면 가볼만한곳 🎵

굳이 찾아갈필요는 없는 장소. 파타야 워킹스트릿처럼 많은 아고고 바와 워킹걸들이 양쪽으로 서있음. 하지만 미쳐버린 술 가격. 스트립쇼보고 맥주만 한잔하고 나오는게 나을듯.

분위기는 좋지만 굳이 다시 가지는않을꺼같아요

코끼리상 크네요... 장식 화려하고 근처 지나가면 들를만하긴한데.. 이거 볼려고 방콕 시내에서 오실 필요는 없어요.. 므엉보란... 가는 중이시라면.. 므엉모란 엄청 커서 진짜 아침 7~8시즈음에 출발하셔서 시간 빵빵한거 아닌 이상에야 굳이 중간에 들르실 필요 없어요. 므엉보란 먼저 보고 돌아가는 길에 시간 남는다 하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코끼리 동상 웅장한거 빼곤 므앙보란 느낌아닌 느낌 😅 역에서 내려 걸어갔다가 온갖 쓰레기, 먼지구경하고 다녀왔음. 택시타고 잠깐 들릴만함. 추천앱은 와그앱 까시고 입장료 6000원인가? 사셔서 구경하시길 추천

작은 박물관이라 다 볼 수 있고, 콘셉트가 명확해서 기억하기도 좋아요. 코끼리와 스테인드글라스와 예쁜 정원. 사진도 잘 나옵니다. 짧은 바지라도 걱정 마세요. 깔끔한 옷을 무료로 빌려줍니다.

다른 관광지에비해 입장료가 다소 비싸요. 박물관은 규모가 크진 않고, 핑크색 건물안에 들어가려면 복장 기준이 있습니다. 아니면 못들어가요.

박물관이라고 해서 엄청 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코끼리 동상하고 잘 꾸며진 정원이 있다고 볼 수 있군요. 그런데 코끼리 동상 하나만으로도 만원 언저리의 가격은 했다고 봅니다. 한번은 와볼만한 곳입니다.

머리가 3개 달린 거대한 코끼리 1층 지하계 수중 2층 인간세계 중심세계 3층 스테인드글라스 돔 사원의 기둥들이 세계 종교를 상징하는 장식으로 표현됨 앨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함 출구에는 상점가가 있어 선물 준비하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400바트이고 비자나 워크펌잇이 있으면 250바트입니다. 입구에 티켓부스에서 각 나라의 언어로 안내가 가능한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코끼리상내부를 들어가기위해서는 신발을 벗어야하고 미니스커트와 민소매나시는 입장 불가이긴 하나 이것또한 무료로 나눠주네요. 맨발로 들어가기에 발냄새가 쫌 나기도 합니다^^;; 코끼리 머리까지 가기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갈수 있지만 계단으로 올라갔다 내려올수더 고속도로를 지나며 보던곳인데 한번쯤 가보고 싶었습니다. 웅장하며 내용또한

방콕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가까이 접근은 못하고 육교에서 멀리 지켜볼수있습니다. 360도로 각 군의 동상이 있기에 한 번 쓰윽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방콕 북부 교통중심! 아눗싸와리! 시내버스,롯뚜, BTS등 환승하는곳. 덕분에 엄청막히고 복잡함. 헷갈리기 쉬우니 꼭 확인해야함.

많은 버스 . BTS . 한쪽에 승합차가 깔려있습니다. 승합차는 풀로 만석일때 출발 30~50바트

회전교차로로 둘러싸여있어 가까이 접근은 못하는걸로 보입니다.

빅토리아역 근처를 지나가면 볼수있는곳

엄청 긴 고가다리를 볼 수 있다. 관광지로선 매력없지만 번잡스러운 태국의 교통을 경험할 수있다 셔틀버스 툭툭 버스 지상철이 복잡하게 지나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프랑스와의 전승기념탑은 도로 한가운데 있다. 한국 시청앞? 광화문광장 ? 남대문 도로 느낌?

승전기념관답게 늠름함을 엿볼 수 있었다 주변의 시장이 형성되어있어서 자연스럽게 eye shopping~~

상인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아요 알아서 할인도 해주시고 공연도 합니다 음식이 싸고 맛있어요 배타는 곳도 있는데 30븐정도 타고 디른 수상시장에 한번 내려주는데 거기도 음식값 너무 싸요!!! 길거리 음식 잘먹어서 그런지 다 맛있어요.

방콕에오면 항상들르는 시장 (물건판매하는곳보다 먹으러가는시장임!!!***) 1. 과일을 산다 - 시장입구에 있는 과일가게는 별로 - 안쪽으로 들어가면 질좋은 과일 파는가게들 좀 있음 여기서 망고스틴 키로에 60바트씩주고 사먹음 방콕 도심보다는 한참쌈 * 망고스틴 고르는법(꼭지가 메마르지않고 초록초록하거나 만졌을때 물렁물렁한것, 색이진하면 진할수록 익은것, 메마르고 갈색 검은색은 썩은것이여서 고르면안됨) * 필자가 구매한곳은 아주머니한분이 하는곳이였는데 좋은거 잘골라주셔서 3키로가량 사들고 숙소와서 한참먹음 * 망고 하나사고 한개 커팅해서 먹고싶다고하면 잘라줌 : 망고도 사고싶었는데 6월 초기준 무지개망고(마하차녹), 남독마이 망고는 안팔길래 못샀음.. 그냥 작은 망고 키로에30바트에 파는거 사서 잘먹음, 2. 음식을 무지성으로 골라서 사먹는다. - 해물오믈렛(실패없음), - 탕템 : 전병+코코넛들어가있는 간식 = 진짜 존맛탱탱탱탱 무조건먹어야함 - 찰밥류 - 각종 음료수 그냥 보기에 맛있는거 싹다 사먹음 항상^^ 실패해도 저렴하니 경험으로 넘기고 맛있으면 또먹고 3. 먹고 또 먹고 또먹는다

처음 방문하는 랏마욤 수산시장 방쿤논 2번출구에서 무료셔틀 타고 이동하심 (배차20-30) 주말에만 장이서기때문에 트래픽있어서 전 그렙타고 왔어요 먹거리들 다양하니 볼거로도 마늠 배값은 버스처럼 대중들과타면 백마트 전세값은 메뉴표 참고 중간에 왓사판 수산시장을 한군데 더보여주는데요 20분간 자유시간 (화장실이용) 하시면됩니다 한군데 더들리는데 오치드 마켓(호접난 가든 너무 이쁘네요

비가 와도 구경할 수 있어 좋아요 주차장 - 스쿠터는 시장 초입 우측에 스쿠터들 많이 있고 10바트 팻말 세워진 주차장 이용 - 자동차는 좀 더 직진하면 빨간 글자 태국어로 주차장 20 쓰인 곳 이용 보트는 100바트인데 pier 항구 팻말이 여기저기 있으니 걷다가 타고싶은 곳에서 타면 됩니다. 카페 - 시장 중간 쯤 에어컨 되는 카페 있음 - 시장 가장 안쪽에 강 바라보고 앉을 수 있는 뷰 좋은 카페 있음.(커피 맛 좋음) 마사지 - 시장 가운데에 에어컨 겁나 빵빵하고 비교적 깨끗한, 마사지 스킬 좋은 곳 있음 1시간 300바트, 30분 200바트 담넌사두억은 투어로 가봐서 스쿠터 타고 랏마욤 왔는데 훨씬 구경할 거 많고 재미있네요

방콕 시내에서 차로 30-40분이면 갈 수 있는 수상시장입니다. 방콕 시내랑 멀지 않아서 너무 좋더라고요. 주말과 공휴일에만 열고, 개인적으로는 오전 10시경 도착하니 복작복작+너무 덥지 않아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수상시장은 1구역부터 7구역까지 있는데 엄청 활기찬 시장입니다. 먹거리도 많아요. 태국 전통 디저트, 해산물, 사테, 쏨땀, 과일 등등 물가도 비싸지 않았어요. 곳곳에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많아서 음식 사서 테이블에 앉아 식사할 수 있었어요. 징난감, 기념품, 옷(코끼리바지), 액세서리, 그릇, 라탄가방, 니트가방 등등 진짜 다양한 품목을 팔고 있어요. 1구역 쪽으로 가면 배 위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사격 게임, 다트 게임 등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마사지 가게도 있어요. 또 중간중간 무대에서 노래하거나 연주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아요. 태국 전통 그림자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너무 신기방기. 두번 공연하는데 열두시에 한번, 오후 두시에 한번 이렇게 30분씩 공연합니다. 아이들하고 와도 할 게 많은 시장인 것 같아요. 보트 투어는 한시간 반 소요되고 1인 90바트였어요. 스캔 결제는 안 되고 프롬페이로 입금하는 건 가능했습니다. 아니면 현금으로 결제 가능해요. 아참, 보트 타기 전에 마실 물이나 음료, 간식 사들고 타시면 좋아요. 큰 기대 없이 탄 보트 투어였는데 넘 재미있고 알찼어요. 방콕은 짜오프라야 강이 지나니까 당연히 주변에 운하가 많은데, 이 운하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볼 수 있어서 더더 인상깊었어요. 옛날식 수상가옥과 집집마다 있는 작은 선착장, 그리고 운하 근처 가게에서 파는 석유(배 연료)도 너무 신기했어요. 보트 속도가 꽤나 빨라요. 물이 조금 튀긴 하는데 그것도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다른 보트가 있을 때는 속도를 줄이더라고요. 그리고 보트 운전 진짜 잘하심ㅋㅋㅋㅋ 진짜 회전각이 안나오는데도 다 회전해서 들어가고 이곳저곳 다 가더라고요. 보트 타고 처음으로 사원에 가는데, 그 사원은 아유타야부터 이어져 온 오래된 불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원 근처에도 시장이 있어서 구경할 수 있는 시간을 20분정도 줍니다. 사원의 독특한 점은 벽이 없어서 불상을 밖에서도 다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그 후 또 보트를 타고 난초 농장으로 갑니다. 난초 농장에서는 진짜 신기한 꽃들 난초들을 많이 봤어요. 춤추는 사람 모양의 꽃도 있고 형형색색의 꽃을 볼 수 있어요. 선인장도 있어요. 알고보니 태국이 난초로 유명하다고 해요. 난초를 수출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난초 농장까지 둘러보고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옵니다. 부담 없이 놀러가서 둘러보고 즐기기에 좋은 수상시장이었어요. 그랩택시로 오갔는데 갈때는 아침이라 250밧 정도, 올때는 차가 좀 막혀서 300밧 정도 냈습니다. 추천!

방콕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수상시장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팔고있는데 음식 퀄리티는 점포마다 천차만별이에요! 음식이 말라있지는 않은지 자세히 보고 구매하세요! 강쪽에서는 보트투어 할 수 있는데 보트에서 음식사먹고 하는 투어가 아니라 수로를 달리는 스피드보트 느낌의 투어입니다. 맨앞에 앉아서 물은 좀 튀었지만 생각보다 빠르고 재밌었네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난 보트도 타고♡

카오산로드 가는길에, 전시회를 한다 길래 홀린 듯이 들어가게된 곳. 사실, 더워서 들어간 게 더 큰 것 같기도 하다. 무료이고, 간단한 방명록을 작성 후 구경이 가능하다. 눈 요기 정도로 나쁘지 않다. 그리고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태국 시내의 트래픽을 보는 것도 좋았다.

일층.이층에 아트작품들이 있는데 공사한다고 3층만 열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공짜지만 왜 열어놓았지? 지나가는길에 너무 더우면 들어오지만 아니면 그냥 패스해도 무방.

시원. 개시원. 근데 볼거별로없고 학생작품느낌. 공짜고 숙소근처라 감 good toilet and ac. not many artworks to see. free entrance

the human 전시 좋았어요. 그 위쪽 무서운 전시는 할로윈 때문에 기획했는지 좀 이상했지만요. 무료인데다 공간이 넓고 쾌적해 카오산로드 근처 가면 꼭 들려요. 워크샵실에서 할로윈 준비할 때 방문했는데 아이 그림 그리기 하라고 종이도 주고 색연필도 챙겨주고 한참을 사간 보냈어요 친절함에 감사드려요!

지나가다 잠시 한번 들러보세요. 전시는 크게 볼건 없는데 시설은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태국 회화 50년과 미술의 발전" 2025년 10월 4일~28일 (원문) ”5 ทศวรรษจิตรกรรมไทย กับการเพาะช่างศิลปกรรม“ 4-28 ตุลาคม 2025

(Google 번역 제공) 방금 전시회를 보러 갔어요. 올해는 태국과 해외 예술가들의 다양한 예술 축제가 열리고 있어요. 미술 도서관도 있는데, 미술관은 리모델링 중인 것 같아요. (원문) เพิ่งเข้าไปดูงานมา ปีนี้เทศกาลศิลปะต่างๆของ ศิลปินไทยและต่างประเทศแล้วยังมีห้องสมุดศิลปะอยู่ด้วยแต่เหมือนว่า หอศิลป์กำลังจะรีโนเวทใหม่ครับ

신선하고 재밌는 공연이였어요. 부모님이랑 오기 딱 좋아요. 그리고 공연보기전에 코끼리도 보고 주변에 방콕옛날모습 재현한 곳도 사진찍고 구경하기 좋았어요. 돈안아까웠어요

보다가 잤어요ㅜㅜ 의상도 엄청 화려하고 좋지만 말이 안통하는데 먼곳 앞에서 춤추고 해도 노래도 가사가없고 한시간반짜리 공연이고 스토리가 있는것도 아니라서ㅠㅠ 옆에 중국인지 인도인지 두남자분도 주무심ㅠㅠ 어른들이나 아이데리고는 꼭오시고 저처럼 여자혼자는 가지마세요. 졸려요ㅠㅠ 올때갈때 지하철 셔틀도 태워줘요. 그건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 아속역에서 mrt지하철타고 가서 셔틀타고오고 하니 왕복 44밧 들었어요. 우리돈 약 1,760원 그리고 공연비가 할인사이트에서 해서 29,000원이였나 들었어요. 열심히는 하시는데ㅠㅠ 스토리 부재 때문에 재미없었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와이어도 엄청타고 엄청화려하긴 합니다. 고대 왕들 사절단 올때 저러고 오나싶을정도의 춤이였어요. 신기방기 내부공연사진은 촬영불가라 없고 외부사진입니다.

아이들보다는 어른이 좋아하심 무대장치 등 볼거리가 많아 지루하지 않음. 미리 태국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가신다면 더욱 즐거운 쇼가 될듯.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음식도 무난합니다.

1. 식전 부페 같이 간 친구 모두 별로다~~ 했음. 종류도 그리 많지 않고 발견한 김치 역시 한번 맛보고 손도 대지 않음. 전반적으로 먹을만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음,, 입이 깐깐한 분들은 부페 에약하지 마세요. 2. 외부공연 그저 그렇습니다.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춤추다가 관광객 같이 춤추고... 서양분들은 아주 즐거워하는 분위기인데 동양분들은 시큰둥.. ㅎㅎ 3. 정원(?) 각 지방별 건축양식에 맞게 연못이나 건물 사이를 걸을 수 있는데 우리나라 민속촌을 아주 작게 축소한 곳인데.. 사실 볼품이 없음. 수코타이양식의 탑이라고 소개한 곳에서는 헛웃음만 나올 정도.. 4. 내부공연 좋은 자리 에서 보려고 골드로 예약했으나.. 왠걸 모든 단체 관광객이 골드/플래티넘석에 몰려있고 일반석은 텅텅 비어 있어 좁은 자리에서 공연을 봐야했음., 태국 올 때마다 왜 자꾸 캄보디아와 비교되는지 모르겠지만.. 공연자체도 그리 웅장하거나 대단하거나 뭐 그렇다는 느낌은 없었고 그냥 볼만한 정도로 개인적으로는 실망.... 흑흑.. 입구에서 전통복장 입은 아낙들이 공짜라면서 사진을 같이 찍는데 나중에 200바트 받고 사진을 판매함.. 나는 기념으로 구입했으나 다른 친구들은 구입안함. 처음보는 사람 얼굴을 어찌 그리 정확하게 기억을 하는지 놀라울 지경,,

무대장치가 엄청 신기해요 원근감이 짱 두살아기도 막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코끼리 잠깐 나올때는 엄청 좋아했어요 시도해볼만해요 뷔페도 먹어봤어요 결혼식 뷔페 먹는 느낌 두살 아기랑 대충대충 먹었어요 먹을만해요 시도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카메라 가져가시면 맡기고 들어가셔야해요 핸드폰은 가능한데 카메라는 검색해서 맡기고 들어가더라구요

가족끼리오면 좋아요 Thailand Cultural Centre 역 1번 출구에 나와서 왼쪽편 택시 승강장 처럼 생긴 곳에서 셔틀 타면 편하게 갈수 있음 디너는 음.. 별로 비추 여기도 중국인이 접수 공연은 재미없지만 그냥 집중하면 지루하지 않울 정도 단. 집중 해야함

흥겨운 쇼입니다. 무대장치도 멋있고 쇼도 무척 화려하네요~ 태국와서 한번쯤 볼만합니다. 사진은 사전 공연입니다. 실제 공연장은 정말 으리으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오는걸 추천~

(Google 번역 제공) 저녁에 오세요. 덥지도 않고, 날씨도 좋고, 사람도 많지 않아요. (원문) มาตอนเย็นๆไม่ร้อนอากาศดี คนไม่เยอะ

(Google 번역 제공) 폐하의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년 10월 23일, 라마 5세 국왕의 기일을 맞아 두싯 궁전의 승마 동상에서 국왕을 추모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쓰레기 수거 봉사를 통해 사회, 국가, 국민에게 이로운 좋은 일과 아름다운 일을 하세요. (원문) ด้วยสำนึกในพระมหากรุณาธิคุณ เนื่องในโอกาส วันที่ 23 ตุลาคมของทุกปี เป็นวันสวรรคตของรัชกาลที่ 5 มาร่วม งานรำลึกพระองค์ท่าน พระบรมรูปทรงม้า พระราชวังดุสิต และเป็นจิตอาสาเก็บขยะ ทำสิ่งที่ดีเป็นความงาม ที่เป็นประโยชน์ต่อส่วนรวมสังคมประเทศชาติ และประชาชน

(Google 번역 제공) 넓은 궁전 광장에는 1908년부터 태국 왕의 거주지이자 Chulalongkom 왕인 Rama V the Great의 승마 동상이 있습니다. 라마 5세는 1868년에 왕위에 올랐으며 사회, 문화, 위생, 군사 및 행정 등 모든 분야에서 태국 사회를 현대화하는 개혁을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왕의 행동의 결과는 그가 개인적으로 누린 존경과 태국 국가 기관으로서 계속해서 왕족을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도 눈에 띕니다. (원문) În marea Piață a Palatului se află reședința regelui Thailandei și din anul 1908 și statuia ecvestră a regelui Chulalongkom - Rama al V-lea cel Mare. Rama al V-lea s-a urcat pe tron în 1868 și a avut meritul că a introdus reforme care au modernizat societatea thailandeză în toate domeniile: social, cultural, sanitar, militar și administrativ. Rezultatul acțiunilor acestui rege se remarcă și în respectul de care s-a bucurat personal și mai departe se bucură regaliatea ca instituție a statului Thailanda.

(Google 번역 제공) 나는 Maha Vajiralongkorn 국왕 폐하의 주도로 Oun Ai Rak 행사를 조직한 것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태국 의상을 입고 계셨습니다. 특히 저녁에는 꽃과 조명이 사진 촬영에 매우 적합했습니다. 왕실이 만든 맛있는 음식도 현지 가격에 판매됩니다. 선택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태국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มีความประทับใจการจัดงานอุ่นไอรักในพระราชดำริของพระเจ้าอยู่หัวมหาวชิราลงกรณ์. ทุกคนที่มาร่วมงานล้วนแต่งชุดไทยแบบต่างๆสวยงามกันทุกคนเป็นการฟื้นฟูวัฒนธรรมการแต่งกายแบบไทยๆให้กลับมาโดยเฉพาะตอนเย็นจะสวยงามมากหมูมวลดอกไม้และแสงไฟยามค่ำคืน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ถ่ายรูปมากๆ นอกจากนี้ยังมีอาหารอร่อยฝีมือชาววังแต่ราคาชาวบ้าน มีให้เลือกซื้อมากมาย รวมทั้งมีการแสดงแบบไทยๆให้รับชมด้วย.

(Google 번역 제공) 적어도 가능합니다. 일요일 오후에는 문을 통과하여 광장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그게 다야. 승마 동상은 지나갈 수 없습니다. (원문) You can, at least on. Sunday afternoon pass through the gate into the plaza. But that’s it. You can’t go past the equestrian statue.

(Google 번역 제공) 2023년 10월 23일 와서 라마 5세 국왕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원문) 23 ต.ค.66 มาไหว้เสด็จพ่อ ร.5

(Google 번역 제공) 좋아요, 방문하세요. 더스틴 궁전에서 꽤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동상을 지나갈 수 없어서 더스틴 궁전의 관광지는 아닙니다. (원문) Ok visit. It's not really a Dustin palace tourist spot since you can't go past the statue.... which is a long ways from Dustin Palace.

방콕 더위에 지쳐서 에어컨 빵빵한 곳 찾다가 센트럴월드 들어갔는데, 진짜 세상 다 있는 느낌. 처음엔 그냥 쇼핑몰이겠지 했는데, 크기 자체가 압도적이고 구경할 게 너무 많아요. 애플스토어부터 유니클로, 무인양품, 니토리까지 있어서 일본에서 보던 브랜드도 많고, 태국 브랜드도 꽤 잘 돼 있더라고요. 근데 진짜 좋은 건 음식. 7층 푸드홀 완전 미쳤어요. 태국 로컬 음식도 깔끔하게 잘 돼 있고, 쉐이크쉑 같은 글로벌 브랜드도 있어서 선택 폭이 넓어요. 그리고 밤 되면 건물 밖 광장이 진짜 예쁩니다. 연말 분위기일 땐 조명도 화려하고 사람도 북적북적. BTS랑 연결돼 있어서 이동도 편했고, 너무 더울 때 들어가 쉬기에도 딱이에요. 단점이라면… 너무 넓어서 발 아픕니다. 시간 많을 때 천천히 도는 거 추천.

깨끗한 백화점인데 시원하고 크고 좋지만 음식도 비싸고 아무데나 그냥 들어갔더니 맛도 별로... 음식점마다 서비스 차지 10프로 자동으로 붙어서 계산.. . 직원들 친절하지도 않고, 서비스는 받지도 못했는데.. 강제로 헌납하는 시스템.. 얼탱..

쇼핑하기 좋은 곳 아이콘시암처럼 우와... 하는 공간은 아니지만, 동남아의 화려한 쇼핑몰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오히려 쇼핑하는 것은 센트럴월드 쪽이 더 쾌적함. 특히 에스컬레이터 동선을 꼬아두지 않았고, 층별 안내가 잘 되어있어서 엄청난 규모에 비해 길 찾기는 쉬웠다.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자그마한 놀이기구 등등이 있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있는 쇼핑몰 다만, 교통이 진짜진짜 혼잡해서 지상철로 반드시 오셔야합니다. 택시에 툭툭이 버스 차량 오토바이가 뒤엉켜있습니다

사람도 많고 브랜드도 많고 이벤트도 많이 하는 쇼핑몰. 구경할것도. 구매할것도. 먹을것도 다양한 쇼핑몰

엄청큰 쇼핑몰 더울때는 바로 여기서 모두 해결 윗층에 다양한 식당이 즐비하다 주로 일본 식당이 많다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다 역시 막히는 방콕은 지하철이 답이다 안밖으로 다양한 행사를 한다 다 돌아보려면 하루종일 걸릴 사이즈

음식점 많고 커피점도 많으나 가격대비 갈만한 곳 제한적임. 방콕 물가 넘 비싸고 환율도 올라서 별로였음. 푸드코트 로컬 음식은 아직도 싼편이나 이겟만 먹기엔 좋아하지 않으면 만족도 떨어짐. 예전부터 살만한 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아무것도 안 샀다. 차라리 일본이나 한국 가는게 더 낫다

일명 대리석 사원. 라마5세부터 이태리 대리석으로 건립한 유럽풍 사원 느낌. 외국인 입장료 있습니다. 100바트 방문한 날에는 송크란 주간이어서 그런지 태국사람들이 많이 있었고, 스님들에게 물 뿌리는 행사도 하는듯 하더군요.

1월 초는 시원하고 사원 구경하기 좋습니다..평화롭고 많이 크진 않습니다. 늦은 오후에 와서 그런지 견물한에 1군데 밖에 들어갈수가 없었네요.. 참고로 입장료 100 바트 입니다.

크고 화려한 사원이네요. 조경이 아름다웠어요. 제가 방문한 일자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입장료는 받지 않았어요. 중국인인도인 단체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작지만 너무 아름답고 사진도 잘 나와요! 다른사원처럼 여기도 복장 제한이 있는 것 같지만 강제하지는 않았습니다. 짧은 복장이라 치마처럼 두루는 것을 샀는데 정문앞에서 파는 이모님(?)께 사면 이쁘고 저렴해요. 다른 사원은 200바트부터인데 여기서는 100바트에 팔고 모양도 흔치않아서 혹시라도 왓프라깨우나 왓포가기 전에 이곳에 먼저간다면 여기서 사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입장료 저렴했던거 같은데 있어요!

사원내부가 잘 조경되어있고 미니운하도 정취가 있습니다.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서면 황금불상이 보여요. 그리고 각 나라의 불상 양식을 전시해놓아서 신기했습니다. 구글지도를 따라가다보니 후문으로 입장해서 그런지 입장료를 내지않았어요. 죄송합니다.

사람들이 다른 사원에 비해 적어서 우선 조용합니다..그리고 적을 수 밖에 없어요..중국분들이 단체관광으로 많이 오시네요..그때는 조용하진 않아요..크게 볼만 한 건 없습니다. 사원의 벽과 중정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다는 것 밖에..대리석이라고 하지 않으면 그냥저냥입니다..다만 인공하천 옆에 있는 벤치에서 멍때리기 좋네요..입장료는 50바트로 기억합니다..

방콕의 아름다운 대리석 사원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지금은 동전들이 바뀌어가고 있지만, 예전 동전 5바트에 이 사원이 새겨져 있답니다. 덥지만 한번쯤은 방문해 볼 만한 곳이죠 :)

티켓은 마이리틀트립에서 미리 구매해서 갔습니다. Kheha 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썽태우 36번 찾아보면 있어요. 그거 타고 끝까지 가면 므엉 보란에 내려줍니다. 하차 벨 안눌러도 되요. 저는 골프카트 빌려서 봤는데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대여 1시간에 350바트, 1시간씩 연장하면 100바트씩 추가 됩니다. 관광지는 태국의 이쁜 사원들을 보러온 느낌이에요. 저는 방콕, 아유타야, 치앙마이 사원들을 다 직접 봤었던 적이 있어서 이곳이 그렇게 특별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그래도 코끼리 밥 주는 건 재미있었어요. 40바트 주고 먹이 사면 되요. 관광은 대략 2시간정도 하니까 다 볼 수 있었음. 관광 다 끝나면 kheha 역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1인당 25바트 있음. 썽태우 안와서 이거 이용해서 돌아갔네요. 이게 볼트보다는 저렴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태국 사원 10개이상 방문해보셨거나, 태국여행 많이 해보신 분들은 굳이 안가도 될 거 같습니다.

엄청 덥긴 하지만 버기카가 있으니 구경하기엔 좋았습니다. 오전 중 도착해 사람이 많지않았구요. 가는 방법은 케하역까지 가면 36번 썽태우 많이 서있습니다. 썽태우 10밧으 로 알고있는데 20밧 요구하셨습니다. 무엉보란 까지 가는덴 20밧인지 아님 외국인에게 돈을 더받는건지 모르겠지만 실갱이 하기싫어 그냥 지불 했어요. 티켓은 클룩에서 미리 예약해서 갔어요. 한국어 하는 직원분이 있어 편하게 실물 티켓으로 받았습니다. 버기카 빌리려면 실물 신분증 또는 면허증, 여권 중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여권을 깜빡해 주민등록증 제시했는데 빌려주셨어요. 버기카는 기본 1시간 350밧이고 추가 1시간당 100밧 입니다. 버기카 처음 받으면 버기카 주변 동영상 촬영 하라고 하십니다. 반납할때 별다른 말은 없었네요. 2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볼수 있었어요. 멋진곳도 있고 그냥 그런곳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 합니다. 너무 더운것만 빼면..

잘 가꾸어져있어 예쁘고theme이 정해져있어 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도 비싸게 느껴져요. 발묶인 코끼리 불쌍해 ㅠ_ㅠ [케하역-므엉보란] - 썽태우 36번 인당 10밧 [므엉보란-케하역] - 길건너편(육교이용)에서 동일 썽태우 탑승가능. - 므엉보란 안에서 케하역가는 셔틀 인당 25밧 운영 [므엉보란 내부] - 트램 무료 아니고 인당 80밧. 이정도 입장료에 2-30분 가격으로 오는 트램 무료로 할만한데 점점 다 돈 받아 먹을라 하는거 같아서 별로임. - 전기자전거/버기카는 안내된 것과 같음 - 입장료: 클룩 380밧 구매 워크퍼밋 등 현지체류 서류 있으면 현지인 가격입장 가능하다고 되어있었는데 무조건 외국인 입장가격으로 해야함. 현지인은 오후 4시이후 입장시 175밧인데 외국인은 오후4시 이후도 현장에서 400밧이 최저가. - 더워서 이른오전이나 해질녘 추천. - 첫번째 두번째 트램스테디션에 특정시간대에 공연있는데 별다른 표시없어서 근처에 있어도 못보는 사람많았음.

처음 방문하는 므엉보란 kheha 역 3번출구에서 썽테우를 타고(20바트) 므엉보란 하차 데스크에서 표구매(대행사ㅇㅣ트)저렴 자전거 모터바이크 골프전동차 이렇게 대여할수 있는데 더워서 뚜겅덥힌 차를 탓습니다 350바트(2인기준) 한시간이용후 시간당 백바트 곳곳에 식당 매점 있어서 음요와 식사가능 ^^ 작은 태국의 모습을 담은 민속촌 느낌입니다 너무너무 좋앗습니다

Bts 지상철 마지막역가셔서 출구내려가서 10바트로 므엉보란 가시면 싸게 갈수 있습니당 솔직히 볼거리 엄청 많아서 자전거타고 엄청 구경다녔어요 방콕에서 젤 좋았던 관광지중에 하나였습니다

태국의관광명소를 한 곳에 모아놓은 곳 멀리 갈 시간이 없거나 건축물들을 보고싶다면 와보세요 방콕에서 bts 타고 올 수 있는 거리 버기카를 빌려돌아다니려면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등 실물이 있어야해요 저는 깜빡 놓고와서 셔틀 트레인 타고 다녔습니다 전기자전거도 빌릴수잇고 돌아다니는 옵션이 많습니다

시간 여유.체력 되시고 날씨 많이 안더우면 자전거 추천 드려요 카트는 편하지만 자세히 보질 못해요 돈에 압박 인증샷만 찍으실거면 카트 추천

기대했던것 보단 여러모로 조금 아쉬웠고, 건물 세군데 찾아다니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병원 내부에 위치한 인체표본(?)전시관입니다. 첫번째 전시관으로 찾아가려면 차량으로 좀 떨어진 곳에 내려야합니다. 병원내부로 진입하기에는 차가 너무 막혀서.. 근처에서 내려 구글맵으로 찾아갔습니다. 병원내부의 두군데 전시관과 새로지은 전시관 해서 모두 3군데가 있는데 인체표본을 보고싶은 경우는 새로지은 전시관은 빼고 병원내 우치한 두군데 전시관만 보시면 됩니다. 전시관 두 곳 200바트, 새 전시관까지 모두 300바트의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인데 아랫 분 말씀대로 별로 찍고 싶지가 않습니다. ㅎㅎ 실제 사람의 표본이고 사망한 이들에 대한 예의같기도 하네요. 첫 전시관으로 들어가면 각종 사고로 인해 인체가 어떻게 파손이 되는지 뭐 그런 설명 같더군요. 실제 사진.. 목이 잘리거나 팔다리가 절단된 사진과 표본 등을 볼 수 있고 각종 해충에 감염된 경우 인체에 미치는 속이 미식거리는 표본을 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전시관은 다른 동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초행이므로 구글맵이 필요하고 찾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첫 전시관은 표본이 얼마 없지만 두 번째 전시관은 많은 표본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체를 슬라이스한 단면도 볼 수 가 있고 신경계 근육만을 떼어내서 전시한 곳도 있고, 실제 시신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샴쌍둥이 등의 각종 태아표본도 볼 수가 있습니다. 가까이서 쳐다보고 있으면 갑자기 눈을 뜰 것 같이 생생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전시관보다 훨씬 더 많은 표본이 다닥다닥 전시되어 있는데 에어컨이 없어서 땀이 삐질삐질 나고 속은 미식거리고 현기증까지 나더군요. 세번째 전시관은 별도 건물이고 전시관입구에서만 촬영이 가능하고 내부로 들어가면 역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미식거리던 속을 진정시킬 정도의 에어컨바람과 청결함이 있는 곳이긴 하지만 딱히 권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비위가 약하거나 굳이 방문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일부러 찾아가기에는 좀 그런 박물관이긴 합니다. 태어나지 못하거나 불운하게 생을 마치고 표본으로 전시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된 건축물에 전시된 꽤 많은 전시물이 있는데 상상이상 입니다. 사진금지인데 찍으라고 해도 찍고 싶지않아요. 샴쌍둥이 실물과 신체일부분,크기별로 절단된 신체들이 가득합니다. 보는내내 충격적이었어요. 심지어 항아리안에 죽은 아이 사진과 그 항아리가 전시되어 있는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병원 내에 있어서 왠지 기분이 침울해지고 위치설명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찾기 어렵습니다. 총 3개의 박물관을 300밧으로 볼수 있는데 찾기어려우니 이동할때 구글맵 찍고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박물관에서만 사진찍을 수 있어요. 보는 내내 몸이 근질근질하고 사지가 멀쩡한것에 감사드렸습니다.

3개의 전시관 티켓 200바트. 후아람퐁 역에서 왔지만 오토바이 기사가 길을 몰랐다. 19번과 24번의 건물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다. 표는 19번 건물인 여기서 구매하면 된다. 태국어를 몰라서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다양한 표본을 볼 수 있었다.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다.

5년만에 2번째 방문했습니다. 예전엔 무료였는데 이제는 유료로 바뀌었더라구요. 유료로 바뀐만큼 시설이나 전시가 확대 된 것이 있을것으로 기대했으나 오히려 전시가 조금 줄어든 듯 했습니다. 여러 국적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듯 했는데 다양한 언어로 세심하게 번역이 되어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영어로도 안쓰여져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장애나 사고로 죽은 아이들의 시신을 보며 무섭기 보다는 슬프고 복잡한 감정이 들었던 곳입니다. 부디 영면하길 바랍니다.

저는 좀 많이 무서웠어요, 근데 유치원 애들 견학을 왔더라고요.. 사진은 못찍게 되어있고 뮤지엄 3개는 300밧, 2개는 200밧인데 저는 2개만 봤어요, 뮤지엄 입구마다 짐보관소 있어서 넣어두고 관람하시면 되요

화요일 휴무입니다.!!! 시프라야(리버시티)에서 배타고 톤부리기차역 선착장에 내리면 바로 bimuksthan박물관 정원으로 연결됩니다. 병원내부의 여러 건물 안내도 잘보시고 병리학,기생충 박물관이 있는 건물에서 표사고 들어갑니다. 표 살때 50%어쩌고 하는 태국글자로 되어 있는 안내문 잘 보시고 진행하시면 300밧짜리 150밧에 살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도 가능한데, 모바일로 진행해서 폰에서 QR결제창 나오면 gln결제하면 e-ticket만 가능하고 매표소에서 e-ticket보여주면 됩니다. 개관기념 할인으로 6월까지였던것 같습니다. 화면에 뜨는 gnl스캔해야하니까 다른 폰으로 해야겠죠.) 암튼 그 건물 구경하고 나오면 anatomy building으로 가면 되는데 박물관 안내 팸플릿에 건물번호가 두 건물이 반대로 되어 있어 헤매다 현지 가운입은 직원에게 anatomy building물어 갔습니다. anatomy live museum에 있는 부직포 덮여있는 부분은 실제 카데바같더군요. 좀 혐일수도 있습니다. bimuksthan박물관도 나름 재밌습니다. 민속박물관느낌에, surgical museum, 중간에 카페도 하나 있고 건물 옆 강변도 바람이 시원해 좋았습니다. 끝나고 배타기전 왕랑시장에서 간단한 먹거리, 음료도 좋습니다.

무에타이의 본고장 태국, 그중에서도 무에타이 공연을 가장 먼저 시작한 공간이다. 경기도 경기지만 경기를 즐기는 현지 관객들의 열기가 더욱 볼만하다.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하게 위해서는 클룩 등을 통해서 티켓을 사전에 구입해서 갈 것을 권한다.

정말 볼만하네요 경기장도 화려하고, 무예타이도 좋지만, 선수 등장 시간전에 음악이나, 이벤트 등 너무 좋았습니다

태국 무에타이를 대표하는 경기장들 중 하나이며 룸피니와 비교하면 장소의 규모나 음식이 훌륭합니다. 하나의 경기가 끝날때마다 팝송을 틀어주며 경기중 관객들의 호응도 끝내줍니다. 경기장 입구에서 팝콘과 맥주를 시킬수있고 경기를 보면서도 음식들을 주문할수있는것도 장점입니다.

정말로 최고다. 그 열기와 선수들의 열정 그리고 분위기까지. 그 순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선수들의 값진 땀방울을 느끼기 위해서 한번은 꼭 가볼만하다. 스타디움 시설도 굉장히 세련되었다. 다만 중간중간 캠이 너무 비춰준 사람들만 비춰주는게 아쉽다

최초의 무에타이 경기장. 건물자체는 낡았지만 안쪽에 리노베이션을 잘 해두어 볼 맛이 난다. 베테랑 사회자가 흥을 돋우고 태국 전통 악단이 경기 전과 경기 중의 음악을 책임져준다. 무에타이경기는 생각보다 치열하고 처절하다.

박진감 넘치는 무에타이 경기를 볼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자리에 따라 1500~2000밧 정도 입니다. 하루에 7경기를 하고 각 경기마다 3라운드제 입니다. 저녁 7시 시작해서 9시 30분쯤 끝납니다. 구경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무아이타이(무에타이)를 볼 수 있는 라자담넌 스타디움입니다. 방콕시내에서 가기 가장 가깝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립니다. 1등석(링사이드석)을 구매하면 가장 앞에서 볼 수 있고 사진보다 훨씬더 가깝게 선수들을 볼 수 있습니다. 경기는 6시반 부터 시작해서 11시쯤 끝납니다. 제가 갔을때는 총9경기를 진행하였고 마지막 9번째 경기가 메인이벤트였습니다. 관중의 호응이 매우 대단하고 선수들의 경기력도 좋아서 격투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 수 있습니다. 경기장에는 맥주와 팝콘 등을 판매하는데 맥주는 150밧 입니다. 경기 보다보니 식어서 별로 맛은 없었습니다.(외부음식 반입금지) 아무튼 매우 강추드립니다. 지금도 사진과 동영상을 보면 그때의 흥분감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