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derlog
  • 로그인
Map layers
•

개요
뉴욕에서 가장 로맨틱한 50곳
뉴욕최고의 로맨틱한 장소
핀

뉴욕에서 가장 로맨틱한 50곳

여행은 언제인가요?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anderlog 로고
Wanderlog 직원
업데이트
• 업데이트3월 30, 2025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Hayden Planetarium, Staten Island Ferry, and One if by Land, Two if by Sea와 같은 즐겨찾기와 함께 뉴욕의 최고의 장소를 경험할 준비를 하세요.
Why trust us
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54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Culture Trip 및 fodors.com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Curious about the sites we referenced?
뉴욕를 방문하시나요? 뉴욕 여행 계획 확인.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자세히 알아보기
What users say about the app
정말 사랑해요! ❤️ 이 앱 덕분에 여행 계획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졌어요.
J
Julie G.
여행 계획에 필요한 모든 것이 여기 있습니다. 이 앱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상상이 안 돼요!
J
Jen S.
Wanderlog은(는) 여행 계획을 매우 쉽게 만들어 줍니다. 정말로, 이 앱은 모든 것을 해냅니다!
B
Brad C.
이 사이트와 앱 덕분에 15일간의 여행 계획을 6시간 조금 넘게 걸려서 모두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A
Amanda W.
놀라워요!! 이 앱이 제공하는 조직화 덕분에 큰 부담이 덜어졌습니다.
G
Garrett V.
이것은 계획 앱의 최고봉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지금 바로 다운로드하세요.
C
Chris C.

Your itinerary and your map in one view

No more switching between different apps, tabs, and tools to keep track of your travel plans.

Other best of categories in 뉴욕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뉴욕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뉴욕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저렴한 음식
뉴욕의  최고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아침 식사와 브런치
뉴욕의  최고의 제과점
제과점
뉴욕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로맨틱한 장소
뉴욕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뉴욕에서의  최고의 하이티 장소
하이 티
뉴욕의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미국 식당
뉴욕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뉴욕의  최고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뉴욕의  최고의 파스타 장소
파스타
뉴욕의  최고의 프랑스 제과점
프랑스 제과점
뉴욕의  최고의 만두 장소
만두
뉴욕의  최고의 빵집
빵
뉴욕의  최고의 프랑스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프랑스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해산물 레스토랑
뉴욕에서의  최고의 딤섬 장소
딤섬
뉴욕의 가지 최고의 길거리 음식
길거리 음식
뉴욕의  최고의 프라이드 치킨 장소
프라이드 치킨
곳에서 뉴욕의 최고의 젤라토를 즐기세요
젤라또
뉴욕의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바
스시
뉴욕의  최고의 케밥 장소
케밥
뉴욕에서 개의 최고의 버블티(보바)
버블티 또는 보바
뉴욕의  최고의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뉴욕의  최고의 스위트 장소
사탕
뉴욕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뉴욕의 가지 최고의 테이크아웃 음식
테이크아웃 및 배달
뉴욕의  최고의 피쉬 앤 칩스 장소
피쉬 앤 칩스
뉴욕에서의  최고의 애프터눈 티 장소
오후 차
뉴욕의  최고의 케이크 가게와 케이크 제과점
케이크
뉴욕의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일본 식당
뉴욕의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비건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팔라펠 장소
팔라펠
뉴욕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뉴욕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뉴욕의  최고의 채식 레스토랑
채식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쌀국수 장소
퍼
뉴욕에서 최고의 쿠키를 제공하는 가게
쿠키
뉴욕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뉴욕에서 개의 최고의 팬케이크
팬케이크
뉴욕의  최고의 크루아상 장소
크루아상
뉴욕에서의  최고의 타파스 장소
타파스
뉴욕의  최고의 수프 장소
수프
뉴욕의  최고의 페이스트리와 제과점
페이스트리
뉴욕에서 시도해 볼 가지 최고의 음식
시도해볼 음식
뉴욕의  최고의 도넛 가게
도넛
뉴욕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뉴욕의 샐러드를 위한  최고의 장소
샐러드
뉴욕의  최고의 샤와르마 장소
샤와르마
뉴욕의  최고의 타코 장소
타코
뉴욕의  최고의 치킨 장소
치킨
뉴욕의  최고의 스테이크 장소
스테이크
뉴욕에서의  최고의 파에야 장소
빠에야
뉴욕의  최고의 라멘 장소
라면
뉴욕의  최고의 국수 가게
국수
뉴욕의  최고의 피자 가게
피자

음료

뉴욕의  최고의 양조장과 수제 맥주
양조장과 맥주
뉴욕의  최고의 바와 음료
바
뉴욕의  최고의 밤문화
나이트라이프
뉴욕의  최고의 루프탑 바
루프탑 바
뉴욕의  최고의 클럽과 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
뉴욕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뉴욕의  최고의 옥상 장소
옥상
뉴욕의  최고의 게이 바
게이 바
뉴욕의  최고의 펍
펍
뉴욕의  최고의 라운지
라운지
뉴욕에서 파티하기 좋은 곳
파티할 장소
뉴욕의  최고의 증류소
증류소

명소

뉴욕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뉴욕의  최고의 사진 명소
사진 촬영 장소
뉴욕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뉴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뉴욕에서 볼 수 있는 개의 최고의 동네
이웃
뉴욕 주변의  최고의 동물원
동물원
뉴욕 근처의  최고의 자연
자연
뉴욕의 개 최고의 과학 및 우주 박물관
과학 및 우주 박물관
뉴욕의 개 최고의 하이킹 코스
하이킹
뉴욕의  최고의 건축
건축물
뉴욕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뉴욕 근처의  최고의 테마파크와 놀이공원
테마파크
뉴욕 근처의  최고의 배낭 여행 코스
배낭여행 코스
뉴욕의 인근에 있는 개의 최고의 워터파크
워터파크
뉴욕의 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무료 박물관
뉴욕에서 프로포즈하기 좋은 곳
청혼할 장소
뉴욕의  최고의 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뉴욕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뉴욕 주변의  최고의 국립공원
국립공원
뉴욕의  최고의 산책 장소
산책
뉴욕의  최고의 쇼핑몰
몰
뉴욕의  최고의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웨딩 장소
웨딩 장소
뉴욕의  최고의 전망대
전망대
뉴욕의 개 최고의 호스텔
호스텔
뉴욕의 가지 최고의 명소
관광지
뉴욕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뉴욕의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사진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시장
시장
뉴욕의  최고의 수족관
수조
뉴욕에서의  최고의 마사지 장소
마사지
뉴욕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뉴욕의  최고의 수영장 장소
수영장
뉴욕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뉴욕의  최고의 스파
스파
뉴욕의  최고의 거리 시장
길거리 시장
뉴욕의  최고의 골프 코스
골프장
뉴욕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의 최고의 장소
일몰
뉴욕에서 예술과 문화를 위해 방문할 개의 최고의 장소
예술과 문화
뉴욕의  최고의 목욕
목욕
뉴욕의  최고의 다리
다리
뉴욕의  최고의 쇼
쇼
뉴욕의 주변에 있는 개의 최고의 해변
해변
뉴욕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뉴욕의 최고의 전망
건물
뉴욕의 근처 또는 안에 있는 개의 최고의 카지노
카지노
뉴욕 주변의  최고의 성
성
뉴욕의 개 최고의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교회
교회
뉴욕의  최고의 B&B
침대와 아침식사
뉴욕의  최고의 렌터카 서비스
자동차 대여
뉴욕의  가장 멋진 의류 매장과 부티크
의류 매장
뉴욕의 개 최고의 부티크
부티크
뉴욕의  최고의 스파 호텔
스파 호텔
뉴욕의  최고의 코미디 클럽
코미디 클럽
뉴욕의  최고의 요리 수업
요리 수업
뉴욕 지역 근처의  최고의 농장
농장
뉴욕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뉴욕의  최고의 커피 로스터
커피 로스터
레스토랑
명소
카페
사진 촬영 장소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양조장과 맥주
로맨틱한 장소

1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4.7
(122073)
•
4.5
(96980)
•
Mentioned on 
+26 other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 유적지 박물관
전망대
1931년부터 미드타운 맨해튼 위에 우아하게 솟아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방문객과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자석이 되어왔습니다. 이 상징적인 아르 데코 마천루는 102층을 자랑하며 86층과 102층에 야외 전망대를 제공하여 도시의 숨막히는 경관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또한 현장에서 매혹적인 역사 전시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의 주요 위치는 그랜드 센트럴 역, 유엔 건물, 타임스 스퀘어 및 맨해튼의 다른 문화 랜드마크 근처에 있습니다.
여행 첫날에 갔던 곳인데 뉴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고 좋았던 곳이에요. 기념품도 예쁘고 뻥 뚫린 도시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다만 센트럴 파크가 빌딩에 가려져 잘 안 보인다는 것만 빼면 거의 완벽했어요. 특히 야경보러 올라가시면 진짜 후회 안 하실 것 같아요
IN-A J — Google review
약 100년이 다 되어가는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 수 많은 세월이 지난 지금도 그 자태와 웅장함은 아직도 최고임. 엠파이어가 보이지 않는 상공의 전망은 뭔가 꼭 존재해야 하는 주인공이 빠진 느낌이라, 이 곳의 전망대는 가지 않았음. 엠파이어 전시물이 있는 로비는 별도 입장권이 없이도 진입이 가능하였음. 뉴욕에 왔다면 가장 먼저 들러봐야 할 명소임. 잘 때 엠파이어 스테이트를 볼 수 있는 호텔이라면 더할 나위 없음.
La T — Google review
오랫동안 세계 최고층 빌딩이었던 장소. 세계 최고의 자리는 이미 내 줬지만 상징성으로 인해 지금도 방문객이 줄을 잇는다. 예약 필수인데 조금 일찍 또는 늦게가도 입장 가능하다.
Green K — Google review
엣지, 써밋, 탑오브더락, 원월드 고민했지만 역시 미국을 상징하는 근본은 근본입니다. 경이롭게 아름다운 야경은 충분히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정해철 — Google review
명실공히 뉴욕 최고의 Landmark이자, 최고의 전망대라고 생각 합니다. 그만큼 많은 History가 있고, 정말 많은 인원들이 찾는 곳 입니다. 전망대를 올라가기 전애 들르는 대기 장소들도 매우 잘 꾸며 놔서 건설 과정 및 이 곳을 방문했던 연예인들, 그리고 이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킹콩을 모티브로 한 것에 인싱 깊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시면 80층에 도착하는데, 세계최고의 고층 엘리베이터 입니다. 정말 안정적 입니다. 그리고 86층른 줄이 길어서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을 이용했는데, 86층의 야외 전망대는 정말 환상적인 뷰를 보여 줍니다.. 꼭 방문 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Jaedo L — Google review
뉴욕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전망대이자 100년 전에 가장 높은 건축물이었습니다. 지금도 엄청 높아요. 단, 전망대로서의 기능으로만 보자면, 이 건물이 워낙 상징적이고 예뻐서 다른 곳에서 이 빌딩을 보는 것이 더 예쁜것 같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뉴욕에 있는 전망대 중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서서 볼 수 있는 공간도 상당히 넓고 유리로 막혀있지도 않아 더욱 잘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두번 타야 야외 전망대로 나갈 수 있는건 약간의 귀차니즘이 발동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귀차니즘을 참고 올라간다면 정말 멋진 뷰를 볼 수 있습니다. 선셋도 좋지만 아예 완전한 야경을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민트초코킹 — Google review
뉴욕의 상징 뉴욕이 도착하셔서 전망대를 간다면 다른 전망대를 개인적으로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바리보는 뷰가 정말 이쁘거든요 다른 전망대를 가보셨다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전망대도 방문하세요 직접 뉴욕의 상징에 올라 남쪽으론 다운타운을 북쪽으론 센트럴파크를 바라보며 내가 세계의 중심에 와있구나를 몸으로 눈으로 느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James K — Google review
20 W 34th St., New York, NY 10001, USA•https://www.esbnyc.com/•Tips and more reviews for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2센트럴 파크

4.8
(294066)
•
4.7
(134367)
•
Mentioned on 
+19 other lists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정원
관광 명소
센트럴 파크는 뉴욕시의 분주한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는 숨막히는 녹색 성역으로,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1857년에 설립된 이 상징적인 공원은 800에이커가 넘는 면적을 차지하며, 런던의 하이드 파크보다 큽니다. 방문객들은 경치 좋은 산책로와 넓은 잔디밭을 따라 거닐며 수많은 명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혹적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상에서 비스타 록에 자리 잡은 벨베데레 성까지, 모든 구석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면 생각보다 거대한 규모에 놀랍니다. 빌딩 숲 속의 자연공원으로서 획기적인 도시 계획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뉴욕 방문 중 날씨가 좋은 날엔 꼭 들리셔서 1시간 정도 만이라도 산책을 즐겨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북부 보다는 중부~남부의 센트럴파크를 더 좋아합니다. 중앙 쪽에는 Delacorte Theater에 public 화장실이 있습니다.
Jeehoon S — Google review
nice whether nice park! 도심 한가운데 크게 있는 센트럴 파크, 곳곳에 피크닉하기 좋은 장소가 많아 간단히 먹고 눕고 놀기 좋았습니다! 날이 좋다면 1일 1파크 추천
J S — Google review
도시의 피로를 풀기에 아주 좋아요 힐링되고 너무 좋아요 졸려서 잠시 다이소에서 구매한 돗자리 펴고 누워있다 왔어요 30분 낮잠이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비만 안오면 매일매일 누워있고싶은 곳이에요
IN-A J — Google review
뉴욕가면 무조건 가봐야되는 곳. 전세계 제일 넓은 공원. 전세계 제일 비싼 공원. 한번 들어가면 들어갔던곳으로 나오기 은근 어려운곳. 날좋을때는 멋지고 행복한곳이지만 날이 어둡거나 안좋을때는 무서워지는곳! #센트럴파크 ! 에 수식어가 참 많은데요 매일? 오고싶어지는 곳이고 다돌아볼수없을정도로 큰 공원입니다! 러닝천국, 유모차끌고 러닝하는곳^^
박준용 — Google review
플라자호텔 근처에서 들어간 센트럴 파크입니다. 엄청 커서 곳곳에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연과 고층 빌딩의 조화가 멋있어요
산뉴 — Google review
뉴욕 러닝의 성지. 이른 아침부터 러너들이 많이 뛰고 있습니다. 예상 외로 업힐 & 다운힐 구간이 계속 반복되기에 훈련을 하기에도 적합합니다. 공원에 들어서서 메인 주로를 따라 뛰면 한 바퀴에 거의 10km 딱 맞게 떨어집니다.
Jinho K — Google review
런닝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동기부여가 되고 너무 좋았어요
Sehoon L — Google review
자유롭고 편안한 느낌에 공원 빌딩숲 가운데 여러 동물과 사람들이 어울어져 즐거운 시간을 가짐
조명신 — Google review
New York, NY, USA•https://www.centralparknyc.org/•(212) 310-6600•Tips and more reviews for 센트럴 파크
머물 곳이 필요하신가요?
Where
When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When
–

Navigate for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Navigate backward to interact with the calendar and select a date. Press the question mark key to get the keyboard shortcuts for changing dates.

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더 하이 라인

4.7
(65926)
•
4.5
(63369)
•
Mentioned on 
+15 other lists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비영리단체
관광 명소
경치 좋은 산책 지역
하이 라인은 오래된 철도 위에 지어진 유명한 고가 공원으로, 도시와 강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1.45마일 길이의 선형 공원은 맨해튼에 위치하며, 2009년에 버려진 철도 고가교에서 인기 있는 공공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네덜란드 조경 건축가 피에트 아우돌프가 설계한 이 공원은 사용되지 않는 철도 노선에서 번성한 다양한 식물 종으로 둘러싸인 연속적인 산책로를 특징으로 합니다.
뉴욕 관광 필수코스라 해도 될거같아요. 도심속 잘 갖춰진 1자형 산책로. 전세계 몇개 없는 스벅리저브도 끝에 있고 첼시마켓, 엣지, 베슬, 휘트니미술관 등등 근처 갈만한 관광지가 많기에 좋습니다.
햇필드 — Google review
나는 뉴욕에 방문한 사람들은 이곳을 반드시 방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은 굉장히 걷기 좋은 곳이며 곳곳에 볼만한 장소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철로를 산책로로 개조한 이곳은 고가도로 위에 위치해있어 빌딩숲사이로 좋은 풍경을 제공합니다. . 이왕이면 북쪽이나 베슬 쪽 입구에서 시작해서 남쪽에서 탐험을 끝내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성공에 대한 성취감을 가지고 첼시마켓에서 식사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곳곳에 있는 화단들은 뉴욕 식물의 다양성을 상징하는것 같습니다. 걸으면서 보이는 빌딩숲 풍경은 정말로 장관입니다. 이왕이면 늦은 오후를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노을 지는 아름다운 뉴욕을 볼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이 경우에는 첼시마켓을 먼저 들러야겠군요) . 종종 마주치는 뉴요커들의 배려심, 거리공연하는 사람들의 놀라운 기술, 좋은 현대미술 작품들은 정말이지 몇번이고 방문하게 만듭니다. 주말마다 올만한 훌륭한 곳입니다.
Sang R — Google review
서울로 7017이 벤치마킹한 그곳 첼시에서 시작해 허드슨 야드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이자 고가 철로 위를 재활용한 녹지 공간. 길 끝에 다다르면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한 뉴욕의 뉴 랜드마크인 베슬이 모습을 드러낸다. 뉴욕은 늘 세련되게 미디어에 비치지만 막상 직접 마주하고 난 뉴욕은 낡고 거친 면모가 부각됐다. 그런 도시의 결을 그대로 안고 철도 차량 기지를 덮은 뒤 도시를 지어 올린 ‘더 하이 라인‘은 어쩌면 뉴욕스러운 방식으로 세련됨의 정의를 다시 쓰고 있는듯하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여기 산책로로 좋아요. 첼시마켓 가려고 이 길로 지나갔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걸었어요. 폐철로를 어떻게 이렇게 변신시키나요?!
Jh — Google review
대충 알고 갔다가 폭 빠져서 2시간은 걸어서 첼시마트와 스몰 아일랜드 였나? 거기까지 감. 재밌었음. 스몰 아일랜드에세 일몰을 보면 좋을듯.
예하 — Google review
고가 화물철도 폐선 부지를 공원으로 바꾼 곳. 서울역 근처의 서울로7017은 이 공원을 모티브로 하였다. 철도부지를 활용하였는데 생각보다 넓고, 조경도 잘꾸며져 있어 정말 공원이라는 느낌이 든다. 조깅하는 사람도 많다. 길을 따라 죽 걷다보면 허드슨 야드의 신식 커튼월 방식의 마천루부터 오래된 건물까지 다양한 형태의 건물을 볼 수 있다. 베슬 쪽 입구로 들어가서 첼시마켓 쪽으로 나왔는데 약 35분 정도 소요.
HEE L — Google review
걷기 잘되어 있는 길입니다. 옛날 기차 철로를 그대로 보존해서 더 신기하네요. 여러나라 사람들 구경하면서 걸었습니다. 베슬과 허드슨야드, 첼시마켓 으로 이동하기 좋습니다.
Jamie D — Google review
허슬 건축물은 계단이 많고 엘베는 8명 정원 15분마다 운행해요. 나름 재밌는 건축물이예요. 옆에 하이라인 길목의 초입에는 신문으로 본 이런 작품도 있는데 좀 야설적이네요
Moona K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11, USA•https://www.thehighline.org/•(212) 500-6035•Tips and more reviews for 더 하이 라인

4클로이스터스

4.8
(8526)
•
4.7
(5199)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박물관
관광 명소
신성한 및 종교적 장소
메트 클로이스터스는 뉴욕시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 지점으로, 예술 애호가들에게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하드슨 강의 그림 같은 전망을 가진 포트 트라이온 공원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중세 유럽의 예술과 건축을 전시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컬렉션에는 로마네스크 및 고딕 작품인 조각, 그림, 태피스트리와 같은 2,000점 이상의 예술 작품과 건축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맨해튼 섬 위쪽 어느 언덕 위에 위치한 미술관🎨 멧 본관보다는 작지만, 건물 자체가 예술 작품입니다. 뉴욕에서 오래 머문다면, 한 번쯤 들려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겨울이라 야외정원이 텅 빈 것이 아쉬웠습니다.❄️
0316 — Google review
정원과 주변 뷰가 예쁩니다. 내부는 볼만한 전시품이 많지는 않습니다. 날씨 좋을때 가시길 추천합니다. Boa 카드 있으면 매주 주말 입장 무료입니다.
Moana — Google review
The met의 분관 정원이 있는 언덕위의 미술관이다 중세 유럽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음 클로이스터스 강변의 뷰도 아름다웠다 내부에 아름다운 카페가 있음
권서영Seoyeong K — Google review
고즈넉하고 사색하기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중세 수도원정원에서 오래된 미술품들을 감상하며 차도한잔 꼭 마시길 추천합니다.
조현이 — Google review
멋진 중세로의 여행이었습니다.
최은아 — Google review
뮤지엄을 좋아하시는 분 들이라면 강력 추천 합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분관으로 1930년대에 건축이 시작되어 그 모양은 중세 유럽 시대의 수도원의 건축 양식을 모방하여 디자인한곳 가든도 정말 멋지고 MET과는 다른느낌 계절마다 가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Anij J — Google review
중세수도원의 분위기와 정원을 사랑하는 분들께 추천해요. 11시에 가든투어를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1시간동안 정원식물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유니콘 테피스트리를 볼 수 있고 나무에 조각한 성경 내용 예수탄생의 디테일은 놀라웠어요.
Miae A — Google review
뉴욕서 일정이 짧다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거리가 좀 멀기도 하고, 주변에 할 게 아무것도 없기도 하고.. 수도원이라서 종교적 색채가 강한 곳이다. 전시자체는 내게 흥미가 없었고, 야외 정원들이 훨씬 매력적이었다. 날씨가 아주 조금 더 좋았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점차 날이 개는 것 같아서 그것도 그것대로 좋았다는ㅎㅎ 내부에 카페가 있어 음료, 커피, 물 심지어는 브런치까지 판매를 한다. 하지만 가격대가 좀 있고 하니 물 같은 경우에는 외부에서 사오는 것이 나을듯 하다. 커피는 한 잔 정도 정원에서 마시면 좋을 듯 하고. 하이츠 인근지역이라 분위기 자체가 남미 분위기가 좀 난다. 남미 가게들도 많고, 히스패닉 사람들이 정말 많다. 길거리가 뉴욕이랑은 좀 분위기가 다르다. 하지만 그것도 재밌긴 하다ㅎㅎ 뉴욕에서 일정이 길고, 여름이고, 종교가 있고, 그러면 한번쯤 산책하러 오기에 좋을 듯 하다. 굿.
Love A — Google review
99 Margaret Corbin Dr, New York, NY 10040, USA•https://www.metmuseum.org/plan-your-visit/met-cloisters•(212) 923-3700•Tips and more reviews for 클로이스터스

5메트로폴리탄 미술관

4.8
(90390)
•
4.8
(55476)
•
Mentioned on 
+13 other lists 
미술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예술단체
박물관
뉴욕시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으로, 다양한 시대와 문화에서 온 200만 점 이상의 예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의 상형 문자에서 피카소와 반 고흐와 같은 예술가들의 유럽 걸작에 이르기까지, 이 미술관은 인류 문명에 대한 포괄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The Met is a beautiful museum in New York City. You can also check out Central Park and the Upper East Side while you’re there. But you’ll probably be pretty tired afterwards! 뉴욕에 있는 아름다운 미술관. 센트럴파크와 어퍼이스트사이드를 같이 구경할 수 있으나 The Met 규모가 상당해서 미술관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반나절 일정 충분할 수 있다
POLARIS J — Google review
모네와 고흐의 그림만으로도 충분한.. 개인적으로 르누아르와 드가의 작품도 좋아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너무 넓으니 보고싶은 작품 위치를 미리 찾아서 가는게,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입장 티켓에 붙은 스티커는 잘보이는데 붙이는거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J S — Google review
하루종일을 보내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술관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한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인 도슨트를 신청했는데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뉴욕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진 않았었는데, 순전히 매트로 폴리탄 미술관 때문에 뉴욕에 한달정도 살아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Juyoung P — Google review
모네 고흐 세잔 르누아르 등 19-20세기 대표 화가들의 수많은 작품을 볼 수 있지만 그 중 예상치 않게 인상적이었던 건 델라웨어강을 건너는 워싱턴이었어요. 엄청난 대작이고, 그림에서 워싱턴의 기개와 늠름함이 마구 느껴지네요. 사람 엄청많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뉴욕오면 꼭 와야하는 미술관입니다.
코코 — Google review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The Met) 방문 후기 📍 공간의 아름다움과 압도감 유리 천장이 인상적인 로비와 조각 홀은 마치 고대 신전 속에 들어온 듯한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자연광이 환히 들어오는 구조 덕분에 예술 작품들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졌고, 사진으로도 그 감동이 고스란히 전해졌어요. 🎨 전시 감상 포인트 1. 스테인드글라스 (Stained Glass) 두 번째 사진에 보이는 중세 유럽풍 스테인드글라스는 종교적 서사와 색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전달해줍니다. 어두운 전시장 속에서 유리창 너머 빛나는 이야기들이 관람객을 중세 성당으로 데려가는 듯한 몰입감을 줍니다. 2. 조각과 천장 구조 세 번째, 다섯 번째 사진의 황금빛 아르테미스 조각상(Archer of Diana로 보임)은 공간미와 예술성이 함께 어우러진 장면이에요. 투명 유리 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과 조각상이 만들어내는 그림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3. 유럽 은식기 전시 네 번째 사진은 중세~르네상스 시대 유럽 귀족들의 식문화를 보여주는 정교한 은제 그릇들입니다.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섬세한 문양들이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4. 모자이크 분수 장식 여섯 번째 사진에 보이는 모자이크 분수는 마치 지중해 정원을 연상케 합니다. 타일의 색감과 섬세한 표현들이 사진으로도 깊은 감동을 줍니다. ⸻ 🗿 고대 문명과 종교 예술 5. 성모자 조각상 일곱 번째 사진은 중세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의 조각상입니다. 신앙과 모성애를 상징하며, 주변 철제 장식과 성상들이 중세 수도원 느낌을 자아냅니다. 6. 고대 이집트 벽화와 유물 여덟 번째, 아홉 번째, 열 번째 사진은 이집트관입니다. 고대 신들과 파라오, 그리고 정교한 장례용 배 모형까지, 이집트 문명의 웅장함과 섬세함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 🌟 총평 • 감동 포인트: 전시 공간 자체가 작품처럼 설계되어 있으며, 각 문명과 시대를 여행하는 듯한 몰입감이 뛰어남 • 추천 관람 섹션: 조각홀, 유럽 장신구 및 식기, 고대 이집트관 • 사진 명소: 유리 천장이 있는 조각홀, 아르테미스 조각상 아래
Namaste — Google review
시간이 부족했던 거 빼면 너무 좋았던 미술관 사람이 많아서 붐비긴 하지만 그만큼 미술관도 넓어서 하나씩 꼼꼼히 못 둘러본 게 넘 아쉽.. 그래도 좋아하는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곳 꼭 일찍 방문한 뒤 시간 조절 잘 해서 관람하는 걸 추천! 무작정 1층부터 보지 말고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부터 보아야 후회 없음!
빵아지 — Google review
한국분들은 현대백화점앱에서 무료입장권을 동반일인과 함께 혜택받아 입장가능합니다. 삼십불 두장의 큰 혜택을 받을 수있어요. 곧 못 보게되는 오층정원 엘베부터 줄서시고 관람후 다른 곳을 보시길 추천드려요.
Eunyeon O — Google review
25년 10월 말 평일 방문 반나절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는 미술관입니다 꼭 방문해보세요 1. 현대백화점 App.통해 무료 입장 가능합니다. 2. 평일에도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에 시간이 없으면 코트룸 이용하지마세요. 오픈런해서 빨리 맡겨도 빨리 찾을수가 없습니다. 30분 이상 소요... 3. 무조건 종이 지도를 가지고 입장하세요.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있는지 같은 곳을 빙빙 돌고있는지 확인 필요합니다. 4. 1층 좌측 깊은 곳 모던아트쪽 화장실이 그나마 사람이 없고 평일 한정으로 지하 1층 화장실 아예 사람이 없습니다. 5. MET 스토어 곳곳마다 파는 상품이 살짝식 다릅니다 굿즈 좋아하면 다 들려야겠네요... 6. 아침 10시 입장 후 점심도 거르고 코끼리보다 큰 작품 or 크게 설치된 작품만 빠르게 봤고 15시에 겨우 탈출합니다. 절대 모든걸 다 볼수없으니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S S — Google review
1000 5th Ave, New York, NY 10028, USA•https://www.metmuseum.org/•(212) 535-7710•Tips and more reviews for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6브루클린 식물원

4.7
(14697)
•
4.6
(2537)
•
Mentioned on 
+12 other lists 
식물원
자연과 공원
환경단체
정원
브루클린의 광활한 프로스펙트 파크 외곽에 자리 잡은 브루클린 식물원은 52에이커의 천국으로, 다양한 기후에서 온 14,000종 이상의 식물을 자랑합니다. 방문객들은 고요한 폭포와 다실이 있는 일본 정원, 생기 넘치는 장미 정원, 그리고 인터랙티브한 어린이 정원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매년 열리는 벚꽃 축제는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매주 이벤트와 성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이 도시의 낙원에서 항상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쁜 맨해튼에 지쳐 여유를 만끽하고 싶으면 꼭 방문해보세요! 돈내고 들어가는 센트럴파크 느낌인데 좀더 아기자기하고 예쁜 사진 많이 건지실 수 있을거에요♡ 입장료가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저는 흐린날임에도 불구하고 그정도 가격에 그정도 볼거리면 괜찮앗다고 생각합니다 :) 내부에 카페와 식당이 있는데 카페는 라떼를 제공하지 않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치킨 샌드위치 먹엇는데 맛이 괜찮았습니다~
Dongjin K — Google review
입장료 22불, 파킹비 25불로 비싸지만 붐비지 않고 예쁜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쯤 추천입니다.
Moana — Google review
우리가 갔을 때 멋진 왕벛꽃의 장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는 여기 말고 갈때 많으니, 유명한 관광지를 다 돌아 본 후에 시간 남으시면 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Charlie K — Google review
봄에 벚꽃 필 때는 필히 가야 한다. 정말 아름다운 곳! 오래되어 백퍼센트 확신할 순 없지만 화요일은 종일 무료 입장이고 토요일은 낮 12시까지 무료 입장이었던 것 같다. 매년 벚꽃 필 때마다 생각나는 곳!
CR O — Google review
벚꽃만 좀 피웠고 rose garden 이나 다른꽃들은 아직 피지않았어요. 5월쯤 가면 더좋을것같아요
Y S — Google review
5월이면 더 볼거리가 많을 듯 아직 꽃들이 덜 펴서 아쉬웠음
김기연 — Google review
일요일 이른 오전에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4월 중순에 방문했는데, 오후에는 사람이 몰렸어요.
Jay — Google review
아름답고평화로움. 야경쇼는... 생각보다 눈높이가 많이 낮아요. 보는내내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움이 많은 시간이었네요. 볼거리가 부족하니 길은어둡고 심심하더라구요. 롱우드가든 정도는 생각했는데...ㅠㅠ
G K — Google review
Brooklyn, NY 11238, USA•https://bbg.org/•(718) 623-7200•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식물원

7링컨 센터

4.8
(21030)
•
4.7
(2516)
•
Mentioned on 
+11 other lists 
$$$$very expensive
공연예술 극장
콘서트 및 쇼
콘서트홀
링컨 센터는 뉴욕시에 위치한 유명한 다중 공연장 복합체입니다.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뉴욕 시티 발레,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여러 권위 있는 공연 예술 단체의 본거지입니다. 이 센터는 발레와 오페라에서 뮤지컬 및 영화 상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연을 제공합니다. 실내외 30개 가까운 공연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중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합니다.
여름 무료공연할 때 많이 갔어요. 쾌적하고 인원을 적절히 잘 배치하는 곳이에요. 먹을거리도 꽤 있고, 실내는 깔끔해서 쉬기 좋았어요. 올젠더화장실이 신기했어요. 발레공연도 보면 좋을 것 같네요.
Mim — Google review
항상가도 너무 좋은곳 ~ 가족친구와함께가도 좋아요 좋은공연 많이 보세요!
Yunesue M — Google review
🎻 Lincoln Center 오케스트라 공연 방문 후기 📍 David Geffen Hall at Lincoln Center, NYC 🏛️ 공연장 분위기 & 좌석 • 건물 외관부터 위엄 있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가득하며, 실내는 리노베이션된 David Geffen Hall 덕분에 음향과 시야 모두 훌륭했습니다. • 좌석 간 간격이 넉넉해서 장시간 공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2층 발코니석에서도 무대 전체가 잘 조망됐습니다. ⸻ 🎶 공연 프로그램 및 연주 수준 • 이 날 공연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Y Philharmonic)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모던과 클래식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전반부는 라벨 혹은 드뷔시의 인상주의적 곡으로 섬세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 후반부는 말러 혹은 브람스 같은 대곡으로 감정의 깊이를 끌어올리는 구성이었는데, • 현악기의 유려함과 관악기의 절제된 힘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품격 연주였습니다. ⸻ 👨‍🎼 지휘자와 솔리스트 • 지휘자의 해석이 감정에만 치우치지 않고 악보의 논리와 균형을 놓치지 않은 점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 만약 솔리스트가 등장했다면 (예: 바이올린 협주곡), 테크닉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독주였고, 관객과의 호흡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 👂 아이들과 함께한 감상 포인트 • 동반한 초등학생도 중간중간 지루해하지 않고 음악의 다이내믹한 흐름에 집중하는 모습. • 인터미션(Intermission) 도중에는 간단한 간식과 함께 분위기를 즐기기에 충분했고, • 오케스트라 악기들의 실물을 직접 보고 들으며 생생한 음악 교육의 장이 되었음. ⸻ 💬 아쉬웠던 점 • 공연장 내부는 훌륭하지만, 공연 전후 인파로 인해 입장/퇴장 시 다소 혼잡 • 자막 제공이 없던 곡의 경우 스토리라인이 있는 작품(오페라 편곡 등)은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음 ⸻ ⭐ 총평 “뉴욕 필의 정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된 무대. 오케스트라 음악을 처음 접하는 이에게도 최고의 입문 공연! 아이들과 함께한 음악 감상으로도 교육적 가치가 높았고, 링컨센터 특유의 품격은 여운으로 오래 남았습니다.” ✔️ 클래식 초보자도 부담 없이 감상 가능 ✔️ 사전 프로그램 확인 후 곡 이해도를 높이고 감상할 것 ✔️ 예매는 되도록 1~2주 전에, 인기 지휘자일 경우 한 달 전 예매 필수
Namaste — Google review
Aug 23- Sep 2 SUMMER HD FESTIVAL (FREE outdoor screenings)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간단한 스낵을 먹으면서 편하게 공연을 즐기는 뉴욕 링컨센터만의 멋진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자리는 여유가 있는 편이니 공연 시작 전에만 오면 됩니다.
Eunyoung Y — Google review
공연 보러 갔는데 한국의 예술의전당 느낌 너무 좋았어요
Yosep P — Google review
It was my first time night view of new york, you gotta go this place at night especially on a rainy day, cause building reflect on the surface making beautiful view. 뉴욕에서 처음 본 야경이었습니다. 아침보단 밤에 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특히, 비가 오는 날엔 건물이 땅에 반사되어 정말 멋진 뷰를 만듭니다.
Jaehyun S — Google review
이번엔 공연을 보러 온 것이 아닌 그냥 지나치다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중간에 있는 분수에 앉을 곳도 있어서 잠깐 있다가 가기 너무 좋고 뒷쪽에 있는 분수도 너무 예뻐서 꼭 가보길 추천합니다
썮 — Google review
일년 내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항상 기대하게됩니다.
밥김 — Google review
Lincoln Center Plaza, New York, NY 10023, USA•https://www.lincolncenter.org/•(212) 875-5456•Tips and more reviews for 링컨 센터

8브루클린 헤이츠 프로메나드

4.8
(6746)
•
4.7
(3490)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공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산책로
관광 명소
역사적인 산책 지역
브루클린 하이츠 프로미나드는 자유의 여신상, 브루클린 다리, 그리고 상징적인 맨해튼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그림 같은 나무가 늘어선 산책로입니다. 이 숨겨진 보석은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숨막히는 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넓은 산책 공간과 벤치를 제공합니다. 프로미나드의 한쪽에는 역사적인 맨션이 있어 매력을 더합니다. 이 전망대에서 방문객들은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포함한 로어 맨해튼의 파노라마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뷰도 멋지고 다양한 스타일의 집들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산책하는 다양한 종의 강아지들도 볼 수 있어서 힐링됩니다.
Ronnie G — Google review
내 기준 맨해튼 경관 원탑 페리를 타도 전망대에 올라가도 이 느낌은 안나옴 밑에 분 말에 동감 덤보만 가고 여기 안오면 뉴욕 3대바보 인정합니다.
융도리 — Google review
주차가 쉽진 않겠지만 브루클린 쪽에서 맨하탄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메이시 불꽃 놀이 보긴 최고의 장소 일듯합니다..
J — Google review
풍경도 좋고 걷기 너무 좋음.
DY H — Google review
덤보만 가고 여기 안 가면 바보임 경치 끝내줌
황두하 — Google review
노을 질 때 가면 진짜 예뻐요. 벤치가 많아서 책 읽기도 좋아요. ㅎㅎ
Sophia L — Google review
멋진 전경. 그리고 야경. 사랑고백 장소
Kang J — Google review
로워 맨하튼이 한눈에~
이정훈 — Google review
Montague St &, Pierrepont Pl, Brooklyn, NY 11201, USA•http://www.nycgovparks.org/about/history/historical-signs/listin…•(212) 639-9675•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헤이츠 프로메나드

9록펠러 센터

4.7
(194532)
•
4.5
(25711)
•
Mentioned on 
+10 other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건축물
관심 지점 및 랜드마크
록펠러 센터는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유명한 복합 단지로, 전체 도시 블록을 차지하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및 쇼핑 옵션을 제공합니다. 1930년대와 1940년대 사이에 건설된 이 상징적인 목적지는 연중 관광객을 끌어들입니다. 휴가 시즌 동안 유명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계절 아이스 링크로 인해 특히 인기를 끌며 수천 명의 방문객을 유치합니다. 복합 단지 내의 아르 데코 건축과 예술은 휴가 시즌 외에도 주목할 만한 명소로 만듭니다.
돈내고 갈만 함. 그냥 전망대 아니냐 하신다면 머... 드러운 뉴욕 거리 돌아다니시면서 직접 뉴욕을 느껴보세요. 난 여기서 센트럴파크랑 뉴욕 야경 전부 다 보고 가렵니다. 여기 주변에 모든 뉴욕 볼거리 있어서 여기 왔다가 다른데도 다 들렸다 가면 될 듯
아아 — Google review
록펠러 가문의 거대한 업적입니다. 경기대공황으로 실직자가 늘어나자 , 최고의 건물을 지어줌으로써 7만명을 취업시키고, SNL, 지미쇼등등도 운영하는 멋진 곳입니다. 부자들이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다는걸 처음 알게됏어요
Changyun J — Google review
🗽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방문 후기 📍 45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 🏙️ 전망대 – Top of the Rock 록펠러 센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단연 Top of the Rock 전망대입니다. • 에메랄드빛 유리 난간을 따라 센트럴 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하드슨강까지 탁 트인 뷰가 펼쳐지며, • 엠파이어 스테이트 뷰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전망대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습니다. • 날씨가 맑을수록 사진이 예술이며, 일몰 시간대 방문을 추천합니다 (약간 붐비긴 하지만 감동적이에요). ⸻ 🧊 아이스링크 & 플라자 분위기 겨울이라면 아이스링크는 꼭 들러야 할 포인트! • 반짝이는 트리와 함께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은 뉴욕 겨울의 상징 그 자체. • 리조트처럼 깔끔하게 조성된 **‘The Rink at Rockefeller Center’**는 구경만 해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 주변에는 벤치, 간단한 간식 푸드트럭, 카페들이 어우러져 산책하며 머물기 좋은 공간이에요. ⸻ 🏢 건축 & 내부 투어 록펠러 센터 자체가 아르데코 양식을 대표하는 상징적 건물입니다. • 벽면의 조각, 천장 그림, Radio City Music Hall과 같은 내부 공연장까지 클래식한 매력이 가득. • 시간이 된다면 가이드 투어에 참여해 록펠러 일가의 이야기나 건축 디테일을 더 깊이 즐기는 것도 추천해요. ⸻ 🍴 주변 음식 & 쇼핑 • 근처에 Magnolia Bakery, Blue Bottle Coffee, 또는 Del Frisco’s 같은 유명한 맛집과 카페가 많아 간단히 즐기기 좋고, • FAO Schwarz 장난감 매장이나 LEGO 스토어 등 아이들과 함께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공간도 다수 있어요. • 관광객이 많아 전반적으로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나, 경험 가치로는 충분합니다. ⸻ 📸 인생샷 포인트 • 엠파이어 뷰를 배경으로 한 Top of the Rock 유리 난간 • 아이스링크 옆 황금빛 프로메테우스 동상 • 트리 점등 시즌엔 트리 앞 인증샷은 필수 ⸻ ⭐ 총평 “뉴욕의 중심에서 만나는 예술, 건축, 자연 풍경의 절묘한 조화.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할 스팟 중 하나!” ✔️ 첫 뉴욕 여행자에게 강력 추천 ✔️ 일몰 시간대 Top of the Rock은 놓치지 마세요 ✔️ 계절에 따라 분위기와 경험이 확연히 달라지므로 재방문 가치도 있음
Namaste — Google review
Must !! 입니다! 무조건 가보세요ㅎㅎ 그앞에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도 타고싶었는데 사람이 많습니다 But 꼭 가서 사진찍으세요^^ 록펠러센터에 탑오브더락이 있는데 예약해서 티켓팅하시고 방문하세요.!! 춥지않을때 뷰좋을때 가실것을 추천드립니다 ❤️
박준용 — Google review
탑오브더락 전망대 방문. 방문해서 원하는 만큼 있을 수 있어서 좋았음. 7월인데 해가 지는 시간이 8시가 넘어감. 건물 사이의 바람이 세서 해질녘에는 추웠음 가디건 필히 준비 하여야 함.
이슬기 — Google review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유명 건물 중 하나. 지하에 카페, 레스토랑도 갈만한 곳 많음!
Suk K — Google review
뷰는 너무 아름다워요 다만 입장시간을 지켜서 입장하는거 까진 좋은데 관람시간에 제한을 좀 두면 좋겠어요 너무 혼잡합니다 그리고 자리를 잡는 사람들은 인생샷(?)찍는다고 내려가질 않습니다 이럴거면 시간대별로 입장를 왜시키는지 시스템을 바꿔야할듯
행복이란 — Google review
뉴욕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에 하나. 록펠러 전망대 가는 길에 방문했습니다. 웅장한 빌딩 숲 사이에 있는 자본주의 왕국 같아요.
Jamie D — Google review
45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1, USA•https://www.rockefellercenter.com/•(212) 588-8601•Tips and more reviews for 록펠러 센터

10탑 오브 더 락

4.7
(72609)
•
4.6
(81114)
•
Mentioned on 
10 lists 
전망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이벤트홀
관광 명소
탑 오브 더 록은 록펠러 센터 꼭대기에 위치한 전망대로, 대형 유람선 스타일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멋진 도시 전망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오늘의 쇼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진 록펠러 센터를 탐험하고 쇼핑 기회와 식사 옵션을 즐긴 후, 탑 오브 더 록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시의 조감도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는 달리, 이 전망대에서는 상징적인 건물이 포함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탑오브더락! 뉴욕 여행 1일차 도착하자마자 간 곳입니다. 말이 필요 없습니다. 무조건 추천합니다. 특히 일몰(선셋) 시간 1시간 전에 도착해서 꼭 낮 일몰 저녁 을 모두 경험 하고 오길 추천 합니다. 뉴욕하면 야경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첫기억이 뉴욕여행을 너무나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뉴욕은 세개의 주요 전망대가 있는데 탑오브더락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정면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초이스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시간이 되면 세곳 모두 가보면 좋겠지만 한 군데를 고르라면 여기를 강력 추천 합니다~ 뉴욕 여행을 너무나 좋은 기억으로 만들어 주는 곳이네요.
부산쪼꼬바 — Google review
뉴욕 최고의 전망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정면에서 볼 수 있다. 특별한 날에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의 조명 색이 바뀌므로 색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또다른 명물인 크라이슬러빌딩은 메트라이프 건물에 막혀 일부분만 보인다. 전망대는 3단으로 되어있는데 1단은 실내로 양쪽면이 카페와 에스컬레이터로 되어있어 뷰가 제한적이다. 2단은 야외이긴 하나, 통유리로 가로막혀 있는데 통유리 사이 사이 틈이 있어 휴대폰을 밖으로 빼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3단도 야외이고 가장 높지만 그만큼 좁아서, 사진을 찍으면 2단에 있는 사람들이 같이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2단에서 보는 것이 가장 좋았다. 선셋까지 맨 앞줄에서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미리 자리잡지 않으면 사람에 막혀 선셋을 못볼 수도 있다. 완전히 어두워지면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가므로, 밤에 온다면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다.
HEE L — Google review
친구 추천으로 해당 전망대를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특히 일몰 선셋을 추천드리며 사람이 많으니 최소 1시간 전에 방문하길 바랍니다. 날씨가 지상보다 추우니 옷을 잘 챙겨입고 가세요.
박희상 — Google review
🗽 Top of the Rock 전망대 방문 후기 (Rockefeller Center Observation Deck) 뉴욕 야경을 보기 위해 선택한 Top of the Rock (탑 오브 더 락) — 결론부터 말하자면,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 압도적인 360도 파노라마 야경 • 전망대에 오르자마자 펼쳐지는 맨해튼의 대파노라마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허드슨강, 센트럴 파크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시야각은 다른 전망대(예: 엣지, 원월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 유리벽이 없는 층도 있어 사진 찍기에도 훨씬 좋았고, 삼각대 없이도 선명한 야경 사진을 남길 수 있었어요. 👨‍👩‍👧‍👦 가족 방문에도 최고 • 초등학생 자녀 둘과 함께 방문했는데, 엘리베이터 타는 순간부터 전망대까지 전 구간이 안전하고 흥미롭도록 잘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전망대 접근성도 좋았어요. • 무엇보다 유리벽이 없는 오픈 공간이 있어 아이들도 자유롭게 사진 찍으며 즐길 수 있었고, 안전장치도 잘 되어 있어 안심되었습니다. 🗺️ 위치와 접근성도 굿 • 타임스퀘어, 브라이언트 파크, 세인트패트릭 성당 등과 도보 거리라 여행 중 하루 일정으로 편하게 넣기 좋았고, • 입장 전 내부의 크리스탈 샹들리에 장식도 매우 인상 깊었어요. 🏙️ TIP • 해 질 무렵부터 야경까지 이어지는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황금빛 노을과 밤하늘의 뉴욕을 모두 담을 수 있어요. • 유리벽 없는 옥상 층은 사람이 몰릴 수 있으니 빠르게 상층으로 이동해서 자리 잡는 게 좋습니다. ⸻ 📍 총평 가족 여행, 커플 데이트, 혼자만의 감성 산책 —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뉴욕 최고의 전망대 중 하나입니다. 사진도 멋지게 나오고, 엠파이어 뷰와 센트럴 파크 뷰를 동시에 담고 싶은 분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 The BEAM 패키지 경험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Namaste — Google review
25년 6월에 방문했습니다. 여행 마지막 전날에 방문하려고 예약을 했는데 날씨가 흐리고 구름이 많아 한치앞도 안 보일 날씨였는데 줄서기 전에 알려주셔서 티켓을 다음날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뉴욕의 여러 전망대중 이 곳을 선택한건 순전히 뉴욕의 첫 방문이었기 때문인데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뿐 아니라 해가 지기 전에 올라가면 센트럴 시티도 볼 수 있습니다. 힙하고 새로생긴 좋은 전망대도 있지만 뉴욕이 처음이라면 탑 오브더락이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Juyoung P — Google review
18:10 시간으로 예약했는데 그전에도 입장가능함. 올라가는 엘베 타는데 한 30분 걸리니 미리 입장하는 게 좋음. 전망대에서 선셋 보고 싶으면 미리 가는것을 추천. 앞자리는 이미 사람들이 와서 대기중이라 키 작은 사람은 보기 힘듦......
Suk K — Google review
25년 10월 말 평일 예약없이 현장 티켓팅 했고 당일 티켓 / 다음 날 오전 티켓 2장 줍니다. $60 당일 17시 대기 없이 바로 입장했구요 너무 좋아서 다음 날 아침에도 커피마시고 오픈런 했습니다 당연히 대기 아예 없음요 선셋도 좋지만 오전 사진이 정말 잘나와요!! 오전에 동양인 아무도 없었어요 오프라인 발권하고 티켓 2장 챙기세요 제발🥹🥹 ⭐️⭐️⭐️⭐️⭐️
S S — Google review
평일 10시 넘어서 방문했습니다. 처음 입장부터 건물역사에 대한 설명과 엘리베이터 천장도 반투명으로 되어 있어 고객에게 색다르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야경이 정말 환상적이므로 밤에 방문을 추천합니다!!
Yongchan Y — Google review
30 Rockefeller Plaza, New York, NY 10112, USA•https://www.rockefellercenter.com/attractions/top-of-the-rock-ob…•(212) 698-2000•Tips and more reviews for 탑 오브 더 락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1브루클린 교

4.8
(89071)
•
4.7
(26314)
•
Mentioned on 
10 lists 
다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명소
관광 명소
브루클린 다리는 188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사랑받는 랜드마크로,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독특한 석재 및 강철 구조물입니다. 이곳은 고가 산책로를 따라 상징적인 산책을 제공하며, 이스트 리버와 도시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다리의 위치는 로어 맨해튼과 매력적인 브루클린 하이츠 지역, 멋진 브라운스톤과 연립주택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브루클린의 또 다른 매력적인 주거 지역인 파크 슬로프를 통해 그림 같은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명물다리. 뉴욕의 랜드마크 같은 곳이다. 시간이 있으면 도보로 왕복해 보기를 추천한다
Green K — Google review
외관으로도 멋지고 역사적으로 대단한 대교였다. 더운날 대교를 건너는 것은 굉장한 도전이었으나 다 건너면 완등한 것 마냥 뿌듯하다. 덤보에서 사진찍고 여기오면 맞음.
민정Minjeung W — Google review
영화 '리미트리스'에 나온 장면을 보고 정말 가보고 싶었던 명소 중에 하나임. 직접 건너기 좋게 보도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보는 맨하탄 전역의 광경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해 짐에 따라 다리의 모든 곳이 포토 스팟이 됨. 영화에도 많이 등장하는 장소로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함.
Macau J — Google review
뉴욕에 있는 동안 2번 방문할만큼... 근사했어요. ... 자유의 여신상과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을 모두 볼 수 있어요. 비록 작지만 하늘과 다리,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뉴욕하면 브루클린...가야죠^^
Jinjoo L — Google review
브루클린과 맨해튼을 연결하는 다리로 세계 최초의 현수교이자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한다. 2층 구조로 아래층은 차량이 통행하고 위층은 보행자 전용 보도. 다리 자체도 고풍스럽지만 다리에서 보는 풍경도 멋지다. 한쪽은 다운타운의 반대쪽은 미드타운의 전경이 펼쳐진다. 풍경도 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걸으면 편도 50분정도 걸린다.
HEE L — Google review
브루클린쪽으로 넘어가 맨하튼쪽으로 걸었다. 맨하튼의 Skyline이 한눈에 펼쳐진다. 멀리 보이는 Uptown과 강건너의 Ground Zero Area까지 파노라마처럼 보여진다. 다리를 가로지르며 Jogging하는 사람들,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 출근길 재촉하며 걷는 사람들이 보인다. 다리를 건너 Ground zero까지 걷는걸 추천한다.
Charles X — Google review
걷기 좋습니다. 여기서 자유의 여신상거리는 멀지만 (200mm) 보기 좋습니다. 바람은 거세니 따뜻하게 입고가세요.
또도 — Google review
bmw 중 가장 오래된 브루클린 브릿지! 편도 걸어서 40-1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십셔 사진찍을때 사람들이 매우매우 많아요
J S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38, USA•https://www.nyc.gov/html/dot/html/infrastructure/brooklyn-bridge…•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교

12Hayden Planetarium

4.6
(606)
•
4.4
(423)
•
Mentioned on 
+9 other lists 
천문대
박물관
우주 역사 박물관
관광 명소
천문대 및 플라네타륨
하이든 플라네타리움은 뉴욕시 센트럴 파크 근처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 캠퍼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리 큐브 안에 떠 있는 미래적인 구체로 우주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최첨단 디지털 프로젝션과 천문학 전시를 특징으로 하는 우주 전시 및 쇼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플라네타리움은 우주의 신비를 풀고자 하는 친절한 투어 가이드도 자랑합니다.
좋음
Kang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주에 대해 조금 더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공간 🪐🌎경험과 전반적인 모든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워낙 규모가 크고, 세세한 부분까지 다 봐야 하기 때문에 시간 여유를 갖고 가실 수 있을 만큼 장관을 이루는 박물관에 매료되었습니다. 꼭 오셔서 보시고 오시기 전에 미리 티켓을 구매하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El mejor espacio para conocer un poquito más del universo 🪐🌎me gustó mucho la experiencia y todo en general. Es para que vayas con mucho tiempo ya que está muy grande y tienes que ver cada detalle que es espectacular, me fascinó el museo. Tienes que venir a conocerlo y antes que vengas recuerda comprar tu ticket con anticipación.
Caroli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천문관은 정말 훌륭했어요. Passport to the Universe Space Show를 강력 추천합니다. 마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화 속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원문) The planetarium was remarkable. Definitely recommend the Passport to the Universe Space Show. For a moment it felt like being in 2001: A Space Odyssey film scene. Cool experience !
Amandip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뉴욕에 있는 동안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것 중 하나였어요. 영상 품질이 정말 훌륭했어요. 이 공연은 우리가 봤던 브로드웨이 공연과 직접 경쟁하는 공연이에요. (원문) Well worth it. This was one of my favorite things we did while in New York. The quality of the video was amazing. This show is in direct competition with the broadway show we saw.
Bridger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Haden 천문관을 방문했을 때 실망감과 환불에 대한 열망이 생겼습니다. "Peoples" 전시는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려고 시도했지만 부족한 것처럼 보였고 종종 비유럽적인 관점을 간과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스탠딩 플라네타륨 쇼는 내가 뉴잉글랜드에서 경험했던 쇼와 비교하면 창백했고, 기대했던 몰입감이 부족했습니다. 박물관의 전반적인 품질은 토론토의 장엄한 왕립 박물관에 근접하지 않습니다. 천문관과 그 어리석은 나선형 전시물은 평범한 느낌을 주었고, 입장료의 가치에 대해 의문을 갖게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경험이 그만한 가치가 없었기 때문에 환불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My visit to the Haden Planetarium left me with a sense of disappointment and a desire for a refund. The "Peoples" exhibits, while attempting to showcase diverse cultures, seemed to fall short, often overlooking non-European perspectives. The standing planetarium show, unfortunately, paled in comparison to those I've experienced in New England, lacking the immersive quality one would expect. The museum's overall quality doesn't come close to the majestic Royal Museum in Toronto. The planetarium and its silly spiral exhibit felt mediocre, leaving me questioning the value of the entrance fee. In hindsight, I wish I could get a refund, as the experience was far from worth it.
Jim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NY의 Hayden 천문관과 같은 곳에서는 훨씬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쇼는 너무 기본적이며 전시회는 전혀 흥미롭지 않습니다! 빅뱅의 나선형은 너무 나빴습니다! (원문) Expected much better from something like the Hayden planetarium in NY…the shows are so basic and exhibitions are not interesting at all! The spiral thing for the big bang was so bad!
Khiv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헤이든 플래니터리는 정말 훌륭합니다. 건축물은 독특하고 영감을 주며, 전시는 제가 본 것 중 최고입니다. 극장은 놀랍고 화려합니다. 배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직접 하거나, 듣거나, 아니면 그냥 보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헤이든 플래니터리는 멋진 옛 건물들이 늘어선 동네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뉴욕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에게 꼭 들러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e Hayden Planetary is nothing else but excellent. The architecture: unique and inspirational. The exhibition: best I've ever seen. The theatre: amazing and bombastic. An excellent place to learn. To learn by doing, listening or just watching. The Hayden Planetary is embedded in a neighborhood of nice old buildings. A must for every NYC visitor!
Sasch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전시들이 가득해요. 모든 게 잘 정돈되어 있고 라벨도 붙어 있어요. 들어와서 놀라운 전시들을 보면 정말 감탄이 절로 나네요. 곧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목록 1순위에 꼭 들어갈 거예요!!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거예요! (원문) What an incredible set up they have here, everything is so well organized and labeled. It’s so easy to come in here and get your mind blown by all the amazing exhibits. Definitely on top of my list for things to visit again real soon!! Even more perfect for kids, they’ll love it!
Dan — Google review
200 Central Prk W, New York, NY 10024, USA•https://www.amnh.org/research/hayden-planetarium•(212) 769-5100•Tips and more reviews for Hayden Planetarium

13Staten Island Ferry

4.6
(23138)
•
Mentioned on 
+8 other lists 
운송
페리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는 18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인기 있는 5.2마일 페리 노선으로, 맨해튼과 스태튼 아일랜드를 연결합니다. 자유의 여신상, 거버너스 아일랜드, 뉴욕 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무료 경치 좋은 여행을 제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리버티 아일랜드의 혼잡함을 피하거나 별도의 크루즈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자유의 여신상을 볼 수 있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로 여깁니다.
Tips and more reviews for Staten Island Ferry

14One if by Land, Two if by Sea

4.2
(1258)
•
4.0
(841)
•
Mentioned on 
9 lists 
$$$$very expensive
아메리칸(현대식) 레스토랑
술집
고급 음식점
음식점
도시에서 가장 로맨틱한 지역 중 하나에 위치한 One if by Land는 우아한 분위기와 맛있는 테이스팅 메뉴로 유명합니다. 이 고급 미국 레스토랑은 제안에도 인기가 있으며, 헌법실의 벽난로 근처나 정원을 바라보는 프렌치 창문 근처의 테이블이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남편이 One if by Land, Two if by Sea에서 제 생일을 축하해 줬는데, 마치 뉴욕 한복판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한 기분이었습니다. 위치 자체가 정말 신비로웠습니다. 아름다운 옛 외관 뒤로 조용한 자갈길에 숨어 있어 마치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처럼 느껴졌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촛불과 은은한 피아노 음악, 그리고 정원 풍경이 은은하면서도 우아하고, 시간을 초월하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피아노 바 근처, 완벽한 코너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왼쪽으로는 아름다운 정원 풍경이 저녁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치 도시가 우리만을 위해 하룻밤 동안 사라진 듯, 너무나 프라이빗하고 로맨틱한 분위기였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아름답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비프 웰링턴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샴페인은요? 정말 고급스럽고 축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이 따뜻하고 진심으로 세심했습니다. 모든 디테일을 세심하게 신경 써서 제 생일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숨겨진 듯, 시간을 초월한, 사랑으로 가득한 곳에서 보내는 마법 같은 저녁. 도시에서, 아니 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가장 로맨틱한 다이닝 경험 중 하나예요.🤍🤍🤍 (원문) My husband celebrated my birthday at One if by Land, Two if by Sea, and it felt like discovering a secret tucked away in the heart of New York. The location itself is so mysterious — hidden down a quiet cobblestone street, behind a beautiful old facade that feels like a portal to another world. Inside, the candlelight, soft piano music, and garden views created a setting that was intimate, elegant, and absolutely timeless. We were seated at the perfect corner table near the piano bar. To my left, a beautiful garden view framed the evening with even more charm. It felt so private and romantic — as if the city had disappeared for a night, just for us. The food was exquisite. Every dish was gorgeous and full of flavor. The Beef Wellington was divine — truly one of the best we’ve ever had. And the champagne? Effortlessly luxurious and so celebratory. The service was flawless, warm, and genuinely thoughtful. They made my birthday feel incredibly special, with every detail handled with care. A magical evening in a place that feels hidden, timeless, and full of love. Truly one of the most romantic dining experiences in the city — or anywhere🤍🤍🤍
Zoe — Google review
특별한 날 갈만하다
PetitC — Google review
분위기 굳굳👍🏻👍🏻
신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와 결혼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모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예약부터 직원들이 제 모든 요청을 친절하게 들어주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문 앞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코트도 맞춰주셔서 완벽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매혹적이었고, 셰프가 엄선한 코스 요리는 정말 훌륭했고, 음식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고객 서비스(웨이터 앨버트는 정말 훌륭했습니다)와 환대는 처음부터 끝까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불만은 전혀 없었고, 그저 저녁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길 건너편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taking my wife here for our anniversary, and the experience was exceptional from start to finish. From the moment I made the reservations, the staff graciously accommodated all my requests. Upon arrival, we were warmly greeted at the door and assisted with our coats, setting the perfect tone. The atmosphere was enchanting, and the chef’s curated courses were nothing short of amazing, with outstanding food selections. The customer service (our waiter Albert was great) and hospitality were impeccable throughout. No complaints whatsoever—just pure delight for the evening. If you’re planning on visiting there’s a parking lot right across the street
Jeffre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직원, 분위기, 음식, 와인, 칵테일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웨이터 마이클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해주셨어요. 심지어 행사장 내 다른 공간들을 잠깐 둘러보는 시간까지 주셨어요. 커크는 와인 페어링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모든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었고, 니키는 미소를 띤 얼굴로 저희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는 빵을 서빙해 주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정말 따뜻하게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Such an incredible evening at an incredible restaurant! The staff, atmosphere, food, wine and cocktails are all perfection. Our waiter Michael was so kind and attentive to us. He even went above and beyond to give us a little tour of some of the other spaces in the venue. Kirk was so knowledgeable with the wine pairing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extra special and Nicky was delivering the best bread we’ve ever had with a smile on his face. We felt so welcomed and warm at this restaurant. Absolutely recommend. We can’t wait to go back!!
M.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0주년 기념일에 예약했는데, 로맨틱한 촛불 저녁 식사라고 할까요? 직원들이 모든 것을 도와주고, 설거지를 하고, 설거지를 해주고, 세 가지 코스 요리를 선택했어요. 😋 ​​👌 😉 프렌치 수프, 연어, 초콜릿 이 세 가지 메뉴와 "올디스트 패션드"를 함께 주문했어요. 모든 코스가 정말 맛있었어요. 플레이팅과 서빙에 세심한 신경을 썼어요. 5성급 호텔답게 5성급 경험이었어요... 한 푼 한 푼 다 가치 있는 경험이었어요. (원문) I booked this for our 10 year anniversary, talk about romantic, candle light dinner. The staff was right there for every move, cleaning up, taking dishes. We did the 3 course meal choice 😋 👌 😉 French soup, salmon, chocolate Thise were my 3 along with an "Oldest Fashioned" Every course we had was simply delicious. A lot of care goes into plating the dish and the presentation when serving it This is a 5 Star experience with a 5 Star price...worth every penny
Stev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별 10개를 줄 수 있다면 기꺼이 주겠습니다. 레스토랑은 최고였습니다. 아름다운 바 공간에는 식사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조명은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완벽했습니다. 저희는 고정 가격 메뉴로 갔는데, 정말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전채로는 푸아그라와 꽃 튀김 호박을 먹었습니다. 꽃 튀김 호박에는 랍스터와 게살이 들어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비프 웰링턴, 여자친구는 오리를 먹었습니다. 둘 다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연주도 완벽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저녁 식사의 마무리는 크렘 브륄레와 티라미수로 구성된 디저트 코스였습니다. 티라미수는 전에 먹어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서빙되었습니다. 초콜릿으로 덮여 있었고 속은 벨벳처럼 부드러웠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터는 훌륭했고, 메뉴에 정통하며 추천도 해주었습니다. 저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f I could give 10 stars I would happily do so. The restaurant it’s top notch. They have a beautiful bar area with seating for dining if you like. The restaurant lighting is perfect to set a romantic mood with a pianist playing entertaining music. We are from their price fixe menu and it was an excellent meal. For starters we had the Foie Gras and the tempura squash blossom. The tempura squash blossom was stuffed with lobster and crab meat. It was so good. For our entrees I had the beef Wellington and my girlfriend had the duck. Both were cooked perfectly and the playing was perfect. An excellent meal. To end our dinner the dessert course cosiste of cremé brûlée, and tiramisu. The tiramisu was served in a way I have never had it before. It was covered by a chocolate top and the filling was so velvety smooth. So Good!!! The waiter was excellent, offering suggestions and well versed with the menu. They took care of all our dining needs. W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Andre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결혼기념일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30년도 더 전에 이곳에서 첫 데이트를 했었는데,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여전히 훌륭했습니다! 셰프 추천 메뉴를 주문했는데, 최고의 요리들을 완벽하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비프 웰링턴을 빼놓고는 여기서 식사를 할 수 없다고요! (원문) My husband and I went back for our anniversary. We had one of our first dates here 30+ years ago. Food, service and atmosphere still terrific! We had the chef’s menu which was a perfect tasting of their best dishes. You cannot eat here without having the beef Wellington!
Linney O — Google review
17 Barrow St, New York, NY 10014, USA•http://www.oneifbyland.com/•(212) 255-8649•Tips and more reviews for One if by Land, Two if by Sea

15뉴욕 보태니컬 가든

4.7
(12622)
•
4.7
(2680)
•
Mentioned on 
+7 other lists 
식물원
자연과 공원
교육기관
정원
뉴욕시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뉴욕 식물원은 250에이커에 걸쳐 펼쳐진 광활한 오아시스입니다. 분주한 대도시에서 벗어난 고요한 피난처로, 50개의 정원과 30,000그루 이상의 나무가 있습니다. 랜드마크 유리온실은 매혹적인 열대우림과 선인장 전시를 선보입니다. 이 수상 경력이 있는 식물의 경이로움은 12,000종을 대표하는 100만 개 이상의 살아있는 식물의 인상적인 컬렉션을 자랑합니다.
자연을 지키는 세계 최고 규모의 정원! 이 곳에서 낮에도 반딧불이를 보았고 블루 잠자리도 보았다 잘 정리되어 있고 내년 봄이 다시 오고 싶다
SOONJU P — Google review
할렘 125가에서 보태니컬 가든까지는 기차로 10분정도 걸립니다. 평일에는 요금이 성인은 $20이고 주말에는 $25입니다. 전 트램을 타고 공원을 30분정도 돈 다음 다시 가든과 전시관을 다녔습니다. 이번 여름은 조지아 오키프의 하와이 특별전이 있습니다. 오키프가 하와이에서 지낸 3개월의 여정과 하와이 열대식물들을 전시합니다. 오키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화가라서 그의 작품을 본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했고 그리고 하와이 열대식물들, 수련과 연꽃이 있는 정원 또한 보이는 모든것이 제게 선물이었습니다. 식물원을 하루에 다 볼수없는건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그곳에 있던 매순간이 행복했습니다.
Sera — Google review
뉴욕에 살거나 뉴욕에 어떤목적으로든 방문하게된다면 꼭 가보기를 추천하는 장소! 너~~~무 멋짐! 겨울빼고 모든 계절에 추천함. 다리가 아프다면 트램을타고 이동하는것도 좋음(트램은 물론 무료) 지금은 orchid show를 하고있는데 진짜 최고였음. (너무 좋아서 연간회원권까지끊음) 아직은 나무에 잎도 나지않은상태라 조금 볼거리가 없었지만 5월에 장미가 피기시작할때가면 정말 좋을것같음. 두번 세번 추천해도 모자라는곳!!!
Lina — Google review
생소한꽃들이 정말많고 예쁘게 미니정원이랑 정리가잘돼있어서 오래됀 나무들과 아름다운꽃이 참조화가잘됐어요
민경옥 — Google review
서양 난 꽃이 엄청 예뻐서 참 행복했어요
Kioseob K — Google review
스페셜 커피와 환경 장식, 모두가 최고입니다
Jay K — Google review
전 겨울에 가서 막 울긋불긋한 다양하고 예쁜 꽃이나 식물은 못봣지만 나름 산책 즐기기 좋은것같고 뎌울엔 입장료도 안받아 그냥 나름 분위기 전환겸 바람도 쐴겸 나가기 좋은곳인것같아요
Aurum — Google review
한달동안 두번방문했어요.미국온게 처음이라 낯설긴하지만 이곳은 편안하고 아름답네요.곳곳에 공사중이긴하나 더멋진모습을 기대하며..
Mijoung A — Google review
2900 Southern Blvd, Bronx, NY 10458, USA•https://www.nybg.org/•(718) 817-8700•Tips and more reviews for 뉴욕 보태니컬 가든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16보우 브리지

4.8
(3419)
•
4.6
(85)
•
Mentioned on 
+7 other lists 
다리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역사적 명소
공원
보우 브리지는 센트럴 파크에서 가장 오래된 주철 다리이자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다리로, 그림 같은 디자인으로 인기 있는 로맨틱한 장소입니다. 가을에는 다채로운 나뭇잎,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아래를 지나가는 노 젓는 보트의 멋진 경치를 제공합니다. 주말에는 붐비지만, 로맨틱한 산책이나 만남의 장소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보우브릿지(Bow Bridge)에서 바라본 풍경이 정말 멋지네요. 가을 정취가 가득 담긴 사진을 찍고 싶다면 꼭 들려야 할 장소입니다.
Eunyoung Y — Google review
다리위에서 사진촬영 많이 하는데 다리 건너서 숲속 오른쪽 으로 바로 내려가면 사진 진짜 예쁘게 나오는 명당이 숨겨져있음
Unicorntale — Google review
I foud a stream by the bridge, so refresh 다리 넘어 오른쪽에 실개천이 내려오는 그늘이 쉬기에 정말 좋았어요 발 담그고 시원한 바람에 쉬고 있으니 여기가 밀양 얼음골계곡인가 싶은데 좀 있다 보니 다른 애들도 옆에 앉아서 있다보니 아 여기가 한국이 아니구나 했다는
Honam S — Google review
센트랄파크에서의 자전거 여행. 최고의 시간 이었습니다
권오현 — Google review
사진 보다 이뿐 곳이다 난 샌트렐에서 여기 부근이 가장 좋았다 한가롭개 배타눈 사람둘 앉아서 소풍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나봄 — Google review
보우 브릿지가 왜 유명한지를 모르겠음 영화촬영지?
행복이란 — Google review
다리는 짧은데 건너는 시간은 오래걸리는 마법의 다리
손봉호 ( — Google review
센트럴파크 내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볼수있는 연못옆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주는 교량 이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Keejung N — Google review
Central Park, Bow Bridge, New York, NY 10024, USA•https://www.centralparknyc.org/locations/bow-bridge•(212) 310-6600•Tips and more reviews for 보우 브리지

17타임즈 스퀘어

4.7
(234875)
•
4.3
(57117)
•
Mentioned on 
7 lists 
대광장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관광 명소
이웃
타임스 스퀘어, 우주의 중심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뉴욕시의 극장 지구 중심에 위치한 활기차고 분주한 목적지입니다. 밝은 조명, 쇼핑 기회, 브로드웨이 공연으로 유명합니다. 이 상징적인 지역은 예술, 엔터테인먼트 및 상업의 중심지로, 호기심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을 끌어들입니다. 네온 사인, 광고판 및 광고가 밀집해 있는 타임스 스퀘어는 매번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근데 여기는 무조건 가셔야 돼요. 북적이는 사람들 그리고 현란한 광고판들...정신이 없지만 그냥 저곳에서 가만히 앉아 있다 주변 사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춤추는 사람, 여기저기 카메라 플래시 터지는 소리, 화려한 조명이 바라만 보고 있어도 뭔가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밤이 깊어 갈수록 어두운 하늘과 현란한 광고판이 눈에 들어오는데 너무 예뻐요. 엄청 큰 곳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메인은 작았어요. 그래도 느낄 수 있는 타임스퀘어 매력은 충분히 다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뉴욕을 간다면 이곳은 무조건 가셔야 됩니다
IN-A J — Google review
전세계의 수도라고 불리는 뉴욕의 메인 타임스퀘어 화려한 전광판과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명소입니다. 뉴욕 관광의 핵심!
산뉴 — Google review
첫 뉴욕 여행의 숙소를 정하는 가장 첫번째는 교통, 그중에서도 타임스퀘어를 걸어서 매일 볼 수 있는 숙소로 정할만큼 타임스퀘어는 뉴욕 여행의 핵심 포인트였다. 그만큼 좋았다
차상훈 — Google review
밤에는 환상적인 네온사인이 광장을 비추고 거리는 매우복잡하고 활기찹니다, 사람들은 많고 소음이 심하고 볼거리 먹거리 쇼핑할곳등이 많아요
Han준석 — Google review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이 모여 북새통을 이루는 이곳이야말로 뉴욕을 대표하는 곳. 뉴욕은 스트리트와 애비뉴가 교차하며 이루어진 격자형 구조인데, 대각선 구조인 브로드웨이와 교차하며 만들어진 공간이 이 광장이다. 높은 건물과 화려한 전광판으로 둘러쌓인 공간인데 면적은 기대보다 좁고 인파와 차량이 많아 굉장히 시끄럽다. 게다가 이벤트라도 있으면 특정 공간을 막아두어 더욱 좁게 느껴진다. 인형옷을 입고 있거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 사람들을 촬영하거나 같이 사진을 찍으면 많은 팁을 요구하니 눈도 안마주치는 것이 상책.
HEE L — Google review
뉴욕의 맨하튼의 타임즈스퀘어 ! 필수코스 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어느나라를 다녀봤어도 이런 전광판크기와 숫자들의 광고를 보신적은 없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꺼지지않는 밤 으로 보이는 #타임즈스퀘어 ! 와...정말 대단하구나를 느낄수있는 장소이고 구경은 주중 낮에와 주말 저녁을 추천드립니다 상반되는 모습들을 경험할수있습니다 큰도시 와봤다 라고하면 바로 여기 입니다^^
박준용 — Google review
절때 놓쳐서는 안되는 명소~! 이곳은 어떤순간도 단 한컷의 같은 사진이 나올수 없어요!! 사진찍고 사람구경만해도 한두시간 방문하진다면 밤에도 멋지지만 일몰 직전이 제일 좋아요~!
Junu N — Google review
극 I인 나에게는 너무나도 기빨리는 장소였지만 뉴욕에 왔는데 타임스퀘어를 안보고 갈순 없었다. 오후 3시쯤 방문했다가 대실망. 몇시간 뒤 해가 지고 다시 방문하니 제대로 즐길수 있었다.
GY — Google review
Manhattan, NY 10036, USA•https://www.timessquarenyc.org/•Tips and more reviews for 타임즈 스퀘어

18원 월드 전망대

4.7
(24641)
•
4.5
(29287)
•
Mentioned on 
7 lists 
$$$$expensive
전망대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칵테일바
원 월드 전망대는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100층, 101층 및 10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뉴욕시의 스카이라인에 대한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스카이 팟이라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로 이동하며, 뉴욕시의 수십 년에 걸친 진화를 보여주는 비디오 강화 여행을 경험합니다. 이 경험은 건물의 건설과 최첨단 기술에 대한 인터랙티브 전시로 계속됩니다.
일몰시간에 가서 저녁시간까지 있었습니다. 생각치 못하게 전망이 너무 훌륭해서 좋았구요. 주경과 야경을 함께 즐기고 싶으시면 일몰 1시간 전에 방문해서 3시간 정도 대기하시는걸 추천해요~🏙️
Bleu_Lyonhart — Google review
뉴욕을 대표하는 전망대 답게 360도 뷰를 자랑합니다. 뉴욕 빌딩들과 허드슨강을 바라보며 뉴욕 뽕이 차오르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한번쯤은 올라오기를 꼭 추천하는 전망대입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Jamie D — Google review
9.11 테러로 폐허가 된 그라운드 제로에서 다시 세워진 1 WTC건물에 위치한 전망대. 100층부터 102층까지를 전망대로 사용하고 있다. 이 건물의 93층 바로 다음이 100층인데, 9.11테러 때 충돌당한 94~99층은 추모의 의미로 제외를 시켜 그런 것. 전망대로 가는 엘리베이터의 3면 벽면은 스크린으로, 수풀만 무성한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뉴욕 변화모습을 보여준다. 1970년이 되면 오른쪽 벽면 스크린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각형이 나타났다가 점점 흐릿해져가며, 2001년쯤에는 결국 사라지게 되는데 참 씁쓸한 연출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2009년쯤이 되면 건물 자재들이 점점 쌓이면서 완성된 건물의 모습을 갖추어가면 전망대에 도착하게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전면에 있는 스크린에서 뉴욕의 변화과정과 사람들의 일상모습을 보여주다가 영상이 끝날 때 스크린이 올라가면서 맨해튼의 실제 전경이 드러나는 연출이 압권. 전망대에서 보는 전경도 좋지만 이 두가지만으로도 여기에 올 가치는 충분하다. 흔히 뉴욕 5대 전망대로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이 원월드 전망대 만이 로어 맨해튼에 위치한다. 좀 작긴 하지만 리버티 섬과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며, 맨해튼 교와 브루클린 교, 브루클린 전경 등을 볼 수 있다. 또한 더 데이비드 딘킨스 맨해튼 뮤니시 펄 빌딩처럼 역사가 오래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로어 맨해튼에 많은데, 이런 것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HEE L — Google review
맨하튼 5대 전망대중 엘리스섬과 자유의여신상이 같이 잡히는 등 풍경은 압도적으로 좋다.
Green K — Google review
🏙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One World Observatory) 방문 후기 📍위치: 117 West St, New York, NY 🕓 방문 시기: 맑은 아침, 맨해튼이 눈부시게 빛나던 날 ⸻ 🌆 “세상을 내려다보는 듯한 평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펼쳐진 장관에 숨이 멎었다. 100층 높이에서 바라본 뉴욕은, 그 어떤 전망대보다도 장엄하고 묵직한 평화가 느껴졌다. 맨해튼 남단에서 북쪽으로 펼쳐지는 도시의 격자, 허드슨강과 이스트리버, 그리고 멀리 자유의 여신상이 한눈에 들어오는 그 순간— ‘이 도시가 다시 일어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 🗽 “자유의 여신상을 가장 고요하게 마주할 수 있는 곳” 멀리 바다 위로 고개를 들고 선 자유의 여신상은, 관광지의 상징이 아니라 ‘뉴욕의 심장’처럼 보였다. 이곳에서는 유리창 너머로 잔잔한 강물 위에 비친 햇살과 함께 그녀가 상징하는 ‘자유와 희망’이 진하게 전해진다. 조용히 서서 한참을 바라봤다.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충분한 시간이었다. ⸻ 🌉 “도시의 리듬이 한눈에 들어오다” 창문 아래로는 브루클린 브리지와 맨해튼 브리지가 나란히 걸쳐 있었다. 멀리 미드타운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까지 이어지는 스카이라인은 거대한 심포니처럼 질서 있게 흘러간다. 뉴욕의 복잡함조차 이곳에서 보면 한 폭의 정교한 지도로 변한다. ⸻ 🏗️ “기억 위에 세워진 새로운 상징” 아래로 내려와 타워 외벽을 올려다봤을 때, 끝없이 솟아오르는 유리 패널 사이로 하늘이 반사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푸른 하늘과 나뭇잎, 그리고 건물의 직선이 한 화면에 겹쳐지며 ‘기억과 재생’이라는 이 건물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게 했다. ⸻ 💭 느낀 점 그라운드 제로의 깊은 침묵을 지나 이곳에 서면, 그 슬픔 위에 세워진 인류의 회복력과 희망의 상징이 실감난다. 단순한 전망대가 아니라, **‘과거를 딛고 미래를 바라보는 자리’**라는 느낌. 아침 햇살이 도시를 비출 때, 그 빛이 마치 희생자들의 기억을 감싸 안는 듯했다. ⸻ 📸 한줄 요약 “뉴욕을 가장 높이, 가장 깊이 느낄 수 있는 곳. 슬픔 위에 세워진 희망의 창.”
Namaste — Google review
엘레베이터가 순식간에 올라가요.멀리 자유의여신상도 보이고 유명 고층빌딩들, 브릿지등등 며칠간 여행한 곳들과 갈 곳들이 한 눈에 다 들어옵니다.뉴욕에 있는 전망대중 유일하게 다운타운내에 있다고해요. 102층(541m)으로 뉴욕에서 가장 높다는데,부산해운대 엘시티레지던스도 101층(411.6m)이고,잠실 롯데타워가 123층(555m)이라는데 그래서인지 멋지긴하지만 막상 놀랍진않은 높이?100층과102층사이에 전망대가 있고 카페와 레스토랑,기념품 판매점이 있습니다.
Stella L — Google review
뷰가 좋아요. 근데 유리에 반사되어서 사진을 찍기는 어려워요.
Sohyun K — Google review
월요일 오후에 입장했네요. 미리 티켓 구입하고 갔어요. 도시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조명신 — Google review
117 West St, New York, NY 10007, USA•https://www.oneworldobservatory.com/?utm_source=googlebusiness&u…•(212) 602-4000•Tips and more reviews for 원 월드 전망대

19Grand Central Terminal

4.8
(28006)
•
Mentioned on 
+6 other lists 
열차 차고지
술집
역사적 명소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1913년에 대중에게 개방된 뉴욕시의 역사적인 기차역입니다. 기차와 지하철 모두를 제공하며, 주요 홀은 건축의 걸작으로 여겨집니다. 터미널의 화려함과 규모는 그 시대의 산업력을 반영합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기념품으로 유명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기프트 샵을 탐험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테마 컬렉션, 아동용 품목, 책, 기술 액세서리, 빈티지 기념품, 보석, 홈 데코 및 지도 등이 포함됩니다.
미국 뉴욕의 42번가의 위치한 뉴욕의 교통 허브중 하나. 1913년에 개장. 아름다운 건축물. 역사적 측면으로 볼때 가치가있고 터미널내 문화적 가치로볼때 비잔틴 .고전주의 아르데코 등 다양한 건축 양식이 석어진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특히나 천장에 그려진 바다와 별자리를 묘사한 프래스코화가 그려져있어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나 교통은 사통팔달 . 기차.버스.지하철. 어느쪽이든 갈수있는 교통 편의를 이용할수 있습니다.뉴욕 여행시 꼭 한번은 봐야할 곳입니다.
송혜은 ( — Google review
상당히 아름다운 터미널입니다 분위기가 웅장합니다 꼭 방문해야할 장소는 아니지만 그래도 뉴욕 역사에 중요한 장소 중에 하나입니다.
Jamie D — Google review
최고의 교통 요지 이자 만남의 기점! 모든 것이 깔끔하게 재 구성된 미국 뉴욕 최고의 기준지!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새로운 입점업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전통있고 맛있는 피자 가게를 찾아간다면 당신의 여행은 한결 더 완벽해 질겁니다!
KOREA L — Google review
굳이 꼭 가려하지 않더라도 전철타고 이동하다보면 지나치게 될일이 많으니 결국 구경하게 되는 곳. 그럼에도 정말 웅장하고 멋지긴 합니다, 지하에 푸드코트 있구요
정해철 — Google review
편리하고 깨끗합니다. 43가에서 기차 플랫폼까지 15분 정도 여유를 갖고 내려가야 늦지 않습니다.
Da C — Google review
영화속에 나와서 가봤는데 꼭 가보세요 웅장함과 고풍스러움 너무 좋았습니다
조영란 — Google review
역사를 구경하느것으로도 만족한다. 여기서 유엔본부가 가깝다
자유인 — Google review
뉴욕 열차 핵심이 되는 장소로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이동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 공간 엄청나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는데, 지하로 넓게 공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Track 이 64개나 된다고 하니... 뉴욕 여행중 시간이 된다면 방문해도 좋은 곳입니다.
높이뛰기9 — Google review
89 E 42nd St, New York, NY 10017, USA•https://www.grandcentralterminal.com/•(212) 340-2583•Tips and more reviews for Grand Central Terminal

20브라이언트 공원

4.7
(103271)
•
4.6
(24013)
•
Mentioned on 
6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브라이언트 파크는 맨해튼 미드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한 인기 있는 4에이커의 녹지 공간으로, 뉴욕 공립 도서관 본관 뒤에 있습니다. 울창한 정원, 벤치, 그늘진 장소가 있어 도시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여름 영화의 밤, 피트니스 수업, 라이브 콘서트 및 예술 설치를 포함하여 연중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겨울에는 방문객들이 아이스 스케이팅을 즐기고, 따뜻한 와인을 마시며 크리스마스 시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미드타운 쪽에 있는 평화로운 공원입니다. 의자가 많아서 잠시 쉬어가기 정말 좋은 공원이에요. 가만히 앉아서 뉴요커들의 삶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옆에 뉴욕 도서관도 있으니 잠시 들르기도 좋아요.
Jamie D — Google review
도시속의 평화로운 숲. 분위기가 좋아 가만히 있어도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앉아어 쉴 수 있는공간이 많고 저녁에는 탁구, 체스 등 다양한 여가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서 좋았어요
JK K — Google review
🏞 브라이언트 파크 방문 후기: 도심 속 여유를 찾다 위치: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5번가와 6번가 사이, 40~42번가 사이) 분위기: 여유롭고 아늑한 도심 속 공원 방문 시기: 오전이나 오후 추천, 저녁엔 야경과 조명도 아름다움 ⸻ 🌳 1. 도심 한복판의 오아시스 브라이언트 파크는 주변이 고층빌딩으로 둘러싸인 뉴욕 한복판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작은 유럽 도시의 광장에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잔디밭, 나무, 분수, 철제 테이블과 의자들까지… 누구나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여유로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 ☕ 2. 커피 한 잔과 함께한 여유 공원 한 켠에는 여러 푸드카트나 카페가 위치해 있어 테이크아웃한 커피를 들고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잠시 책을 읽거나 사람들을 구경하기 좋다. 바쁜 뉴욕 생활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현지인들과 관광객이 뒤섞여 만들어내는 풍경이 꽤 정겹다. ⸻ 📚 3. 도서관 & 주변 명소와의 시너지 공원 바로 옆에는 뉴욕 공립도서관 (New York Public Library) 본관이 위치해 있다. 도서관을 둘러본 뒤 공원에서 쉬거나, 반대로 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다 도서관을 방문하는 루트도 추천한다. 도심 속 문화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다. ⸻ 🛝 4.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 브라이언트 파크 한쪽에는 작은 회전목마 (carousel) 도 있어 어린이 방문객에게도 즐거운 요소가 있다. 가족 단위 방문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 5. 사계절 내내 다양한 이벤트 브라이언트 파크는 단순한 공원이 아니다. 여름에는 영화 상영, 요가 클래스 등이 열리고, 겨울에는 아이스링크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시기별로 방문하면 전혀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 ✨ 총평 장점 • 맨해튼 도심 속에서 찾은 진정한 힐링 공간 • 커피, 책, 햇살, 그리고 적당한 소음의 조화 • 도서관, 타임스퀘어, 5번가 쇼핑 거리와도 가까운 최고의 위치 단점 • 피크 시간대에는 좌석 부족 가능 • 비둘기들이 많아 간식 먹을 땐 주의 필요 ⸻ ✅ 추천 방문 팁 • 아침이나 해질 무렵 방문하면 햇살과 함께 더 아름답다. • 간단한 간식이나 커피를 사서 휴식용으로 들고 가는 것을 추천. • 뉴욕 공립 도서관과 함께 일정 구성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방문.
Namaste — Google review
도심 속에 위치한, 마천루에 둘러쌓인 공원. 낮이든 밤이든 이 주변을 왔다갔다하면서 지칠 때 편하게 쉴 수 있다. 센트럴파크는 야간에는 좀 위험한데, 여기는 안전한 편. 풀밭에 그냥 앉아도 되고 구석에 놓여있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자리를 잡아도 된다.
HEE L — Google review
빌딩 숲 사이의 공원. 울창한 나무들과 곳곳에 놓여진 의자들. 어머니날 주말이라 그런지 마켙 부쓰들에서 상품들, 작품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곳곳에 커피나 음식들을 갖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메리고 라운드와 어린이 생일 잔치. 주말의 한적하고도 즐거운 공원이다.
Hoseok L — Google review
몇번 가본 후에야 왜 뉴요커들이 이 공원을 좋아하는지 새삼 알게되었다. + 나는 이 곳을 날씨 맑은 날 반드시 가야하는곳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주변에 커피 매대, 커피숍들이 많으니 커피를 꼭 사가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날이 맑을테니 선글라스를 꼭 챙기라고 조언하고 싶다. 야외 무대에서 무료 공연도 펼쳐지니 시간도 준비할 것... + 아이들이 빼곡한 잔디밭에서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더 없이 좋다. 아이들은 위한 장난감과 책들도 공원 한켠에 있다. 또 애들이 좋아하는 회전목마는 4달러에 탑승할수 있었다. + 공원 한켠에 탁구대도 있으니 실력을 겨뤄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Sang R — Google review
최고의 공원 빌딩 사이에 오아시스처럼 존재하고 있어서 역설적이게 숨통이 더 트이는 느낌이 있다. 주변은 복잡하지만 이곳은 여유롭고 한적하기에 그런건가. 아무튼 너무나도 좋은 공간이다.
김용재 — Google review
참 좋은 곳. 샌드위치 사서 하늘과 빌딩 보면서 쉴수 있는곳. 더구나 깨끗한 화장실이 있는곳 ㅈ
INSOON P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18, USA•https://bryantpark.org/•(212) 768-4242•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라이언트 공원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1소크라테스 스컬프쳐 공원

4.4
(2065)
•
3.5
(138)
•
Mentioned on 
6 lists 
조각 미술관
자연과 공원
미술관
박물관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은 퀸즈의 아스토리아 지역에 위치하며, 조각가 마크 디 수베로에 의해 198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 야외 수변 갤러리는 거의 60에이커에 걸쳐 있으며, 모든 수준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전시된 작품 중 많은 부분이 현장에서 제작되어 방문객들이 지역 예술가들과 교류하고 예술적 과정을 직접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 공원은 이스트 리버 강변의 이전 쓰레기 매립지에 세워졌으며, 대형 조각과 멀티미디어 설치 작품을 제공합니다.
이곳에 와서 강건너 맨해튼을 바라보고 사진도 담을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임두택 — Google review
이곳에 자주 오지 않아서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겠으나 크게 기대 안 되는 곳. 예전에 왔을 때보다 더 답답한 느낌.
Sanghee L — Google review
휴식의 여유를~^^
홍미라 — Google review
오케이 굿
권재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평화로운 공원이었어요. 경치가 정말 멋졌고, 누워 있는 사람들도 많았고, 정말 조용했어요. 아기와 강아지들에게 완벽한 곳이에요. 두 살배기 아들은 좀처럼 차분하지 않은데,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경비원 제임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공원 밖으로 나가도록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고, 마치 쫓아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지 않게 해주셨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영감을 얻을 조용한 장소를 찾는 예술가에게 100%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such a peaceful park. The views here was amazing. A lot of people lying down and it’s very quiet. Perfect place for babies and dogs. My 2 year old is almost never calm and he had such a great time here. James the security guard was also amazing. He was really kind in getting people out of the park safely and on time without making it feel like he was kicking you out. I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100% recommend for artist looking for a quiet spot to strike inspiration.
Kiki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공간을 둘러보고 나니 더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몇 점의 작품과 사무실 건물만 봐서 현재 전시된 작품은 많지 않습니다. 사이트를 관리하는 직원에게서 들은 가장 멋진 이야기는 설립자이자 초기 제작자인 마크 디 수베로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는 하반신 마비 환자였을 때 거대한 아이빔 조각품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원문) Checked this space out and was left desiring more. Got to see a couple pieces and the office building so not much currently on view. The coolest thing I learned from a staff member maintaining the site was about the founder and initial creator Mark di Suvero who built the massive i-beam sculptures as a paraplegic. Pretty impressive!
Stinso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은 예술가들이 조각과 멀티미디어 설치물을 제작하고 전시할 수 있는 야외 박물관 겸 공원입니다. 뉴욕 퀸즈 애스토리아 지역 브로드웨이와 버논 블러바드 교차로에 있는 노구치 미술관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시 공간 외에도 예술 교육 프로그램,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그리고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은 매립된 선스윅 크릭 하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1986년, 미국 조각가 마크 디 수베로는 롱아일랜드 시티의 버려진 매립지와 불법 투기장에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4에이커(1.6헥타르) 규모의 이 공원은 뉴욕시에서 조각 전시를 위해 조성된 가장 큰 야외 공간입니다. 과거 매립지는 현대 예술가들과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팀에 의해 현재의 공원으로 개조되었습니다. 이 공원은 14년 동안 임시 시립 공원으로 운영되었습니다. 1998년, 공원 임대 기간이 만료된 후 개발업체가 부지에 고급 아파트와 마리나를 건설하려 하자 당시 뉴욕시 시장이었던 루돌프 줄리아니는 이 공원에 영구 도시 공원이라는 공식 지위를 부여했습니다. 2005년, 이 공원은 뉴욕시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의 기부를 통해 카네기 재단으로부터 2,00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받은 406개 뉴욕시 예술 및 사회 복지 기관 중 하나였습니다.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의 정문에는 1999년부터 지속적으로 설치되고 있는 10x28피트(3.0x8.5m) 크기의 광고판 구조물이 있습니다. 원래 광고판은 예술가 마티유 보리세비치가 만든 거리의 거울상이었으며, 기계 엔지니어이자 이웃인 지속적 자원봉사자인 로스 H. 래트케가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광고판은 1년에 한두 번 설치됩니다. 예술가들은 판화와 사진을 활용하여 공원에 들어서는 방문객을 맞이하고 현재 진행 중인 전시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이미지를 제작합니다. 이 광고판은 매년 봄 전시와 연계되어 설치됩니다. 공원에는 다양한 워크숍과 공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이 현재 진행 중인 전시의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여름 예술 프로젝트도 진행하며,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토요일에는 요가와 카포에라, 수요일에는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무료 공공 행사가 열립니다. GrowNYC는 여름철 매주 토요일 공원에서 아스토리아 파머스 마켓을 운영합니다. 2019년 1월, 공원 측은 컨테이너로 제작된 상설 직원 사무실을 건설 및 설치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공원 최초의 상설 현장 구조물이 될 것입니다. (원문) Socrates Sculpture Park is an outdoor museum and public park where artists can create and exhibit sculptures and multi-media installations. It is located one block from the Noguchi Museum at the intersection of Broadway and Vernon Boulevard in the neighborhood of Astoria, Queens, New York City. In addition to exhibition space, the park offers an arts education program, artist residency program, and job training. Socrates Sculpture Park is located atop the mouth of the buried Sunswick Creek.  In 1986, American sculptor Mark di Suvero created Socrates Sculpture Park on an abandoned landfill and illegal dumpsite in Long Island City. The four-acre (1.6 ha) site is the largest outdoor space in New York City dedicated to exhibiting sculpture. The former landfill was renovated into the current park by a team of contemporary artists and local youths. The park operated for 14 years with only a temporary city park status. In 1998, the park was given official status by then New York City mayor Rudolph Giuliani as a permanent city park after a developer attempted to erect luxury apartments and a marina on the site after the park's lease had expired. In 2005, the park was among 406 New York City arts and social service institutions to receive part of a $20 million grant from the Carnegie Corporation, which was made possible through a donation by New York City mayor Michael Bloomberg. At the Socrates Sculpture Park's main entrance hangs a 10-by-28-foot (3.0 by 8.5 m) billboard structure that has been an ongoing installation since 1999. The original billboard was a mirror image of the street created by artist Mathieu Borysevicz built by ongoing volunteer Ross H. Radtke, a mechanical engineer and neighbour. New billboards are installed once or twice per year. Artists work with printmaking and photography to create an image that greets visitors as they enter the park and sets the tone for the current show. The billboards are in conjunction with each spring exhibition. The park has numerous workshops and public programming. Many artists lead tour programs of current exhibitions, there are summer art projects, and various free public events, such as yoga and capoeira on Saturdays and outdoor movie screenings on Wednesdays that begin in mid-July and end in mid-August. GrowNYC runs an Astoria Farmer's Market in the park every Saturday during the summer months. In January 2019, the Park announced its plan to construct and install permanent staff offices made out of shipping containers. This would be the park's first permanent on-site structure.
Buster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러니까, 한쪽 끝에 무너져가는 조각상 세 개만 있는 조각 공원이에요. 왜 조각상이 있을 거라고 예상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름 때문에 헷갈렸던 것 같아요. 사실 '소크라테스 정원, 맨해튼 전망 좋은 곳'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아요. 그랬다면 조각상 보러 가지 않았을 거예요. 가끔 전시하는 건 알지만, 제가 간 날은 아니었어요. LIC에서 꼭 해봐야 할 100가지 목록에는 넣지 않았을 거예요. (원문) So, it’s a sculpture garden with just three crumbling sculptures on one edge. I dunno why I expected there to be sculptures. Maybe it was the name that threw me off. It really should be called Socrates Decent Garden with a Decent View of Manhattan. Then I wouldn’t have walked over to see sculptures. I do understand they sometimes have displays. Just not on the day I went. I wouldn’t put this on the Top 100 Things to Do in LIC.
Frank R — Google review
32-01 Vernon Blvd, Queens, NY 11106, USA•http://www.socratessculpturepark.org/•(718) 956-1819•Tips and more reviews for 소크라테스 스컬프쳐 공원

22Grand Central Station

4.7
(40)
•
Mentioned on 
6 lists 
기차역
그랜드 센트럴 역은 뉴욕시에서 꼭 방문해야 할 장소로, 역사적 중요성과 현대적 편의 시설이 독특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역의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은 도시의 빠른 속도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제공합니다. 주변을 감상하고 건축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방문객들은 두 층의 상점과 식당을 탐험하면서 메인 홀의 멋진 천장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된 이 유명한 역은 뉴욕시의 진정한 아이콘이자 과거로 여러분을 안내하는 보자르 스타일의 건축 기념물입니다. 아치형 천장, 우아한 디테일, 인상적인 샹들리에가 여러분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상점, 레스토랑, 바는 물론 신선한 농산물 시장도 있습니다. 기차 여행자든 관광객이든,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뉴욕을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Esta famosa Estación, escenario de muchísimas películas, es un verdadero ícono de la ciudad de Nueva York, un monumento arquitectónico de estilo Beaux-Arts que te transporta al pasado. Sus techos abovedados, sus elegantes detalles y sus impresionantes lámparas te dejarán impresionado. Posee muchas tiendas, restaurantes y bares, así como un mercado de productos frescos. Tanto si eres un viajero en tren como si eres un turista, la Grand Central Terminal es una visita obligada si vas a Nueva York.
Manol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LIRR, MTA, 지하철 노선이 지나가는 기차역입니다. 에스컬레이터가 가끔 고장 나기도 합니다. 다양한 노선이 이곳으로 들어옵니다. (원문) Train station with LIRR, MTA and Subway lines. Sometimes the escalators are down. A lot of different lines enter here.
Hank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어요! 넓은 계단, 천장의 점성술 장식, 역사적인 분위기와 에너지, 그리고 카페와 기념품 가게까지. 이런 경험을 여러 번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여행 중에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원문) Every bit of it I loved! From the large staircases, astrology decor on the ceiling, historical vibes/energy & the cafes/ gift shops. So glad I’ve experienced this multiple times. Hopefully I go again sometime during travel.
Kaydenc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에 가면 이 상징적인 랜드마크의 활기와 활기를 경험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쇼핑을 하거나, 식사를 하거나, 그저 아름다운 건축물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수백만 달러짜리 티파니 유리 시계 사진을 찍는 것을 잊지 마세요.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세요. 영화처럼 러시아 스파이나 비밀스러운 거래 장면을 발견할 수도 있을 거예요. "Whispering Gallery"를 발견했을 때 우리는 아이들처럼 낄낄거렸어요. 네, 정말 효과가 있었어요! 사람들이 북적이는 가운데 우리는 서로에게 달콤한 속삭임을 속삭였어요. 계단 꼭대기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거리 음악가가 반짝이는 샹들리에 아래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이며 드라마와 마법을 더했습니다. 구석에 서서 세상이 흘러가는 것을 바라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원문) Experiencing the hustle and bustle of this iconic landmark is a must when in New York City. You can shop, grab a meal, or simply admire the stunning architecture. Don’t forget to snap a photo of the multi-million dollar Tiffany glass clock, and let your imagination run wild—maybe you’ll spot a Russian spy or clandestine exchange, just like in the movies. We giggled like kids when we found the Whispering Gallery—and yes, it really works! We were whispering sweet nothings to each other while crowds bustled by. A violinist busker at the top of the stairs added to the drama and magic, playing beautifully beneath the glittering chandeliers. Stand in a corner and just watch the world go by—you won’t regret it.
Leo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곳, 빠르게 움직이는 도시의 속도 속에서 특별한 공간을 볼 수 있고, 변하지 않은 공간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고, 몇 분 정도 시간을 내어 디자인을 감상해 보시길 권했습니다. (원문) Lugar muy bonito, se puede apreciar un espacio especial dentro de la velocidad de una ciudad de se mueve rapido, y este es como un espacio que no a cambiado, me gusto mucho y recomendado para tomarse unos minutos y apreciar su diseño.
Joseph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역의 건축 양식과 웅장함은 정말 놀랍습니다! 많은 TV 프로그램과 영화에 등장했습니다. (원문) The architecture and grandeur of this station is amazing! This has been featured in lot of tv shows and movies.
Harsh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넓고 깨끗하며 건축학적으로 인상적인 역으로, 맨해튼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문) Estación amplia, limpia, y de arquitectura impresionante muy céntrica en Manhattan.
Rubé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철도역으로, 44개의 플랫폼과 67개의 선로를 갖추고 있으며, 시설이 매우 뛰어납니다. 면적은 48에이커입니다. (원문) This is the largest railway station in the world, with 44 platforms and 67 tracks, and the facilities here are superb.This is 48 acres in size.
Dilan P — Google review
49 E 42nd St, New York, NY 10017,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Grand Central Station

23스테츄 오브 리버티 국가기념물

4.7
(110673)
•
4.5
(44313)
•
Mentioned on 
5 lists 
역사적 명소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기념비
관광 명소
자유의 여신상은 자유와 민주주의의 상징으로 뉴욕시의 상징적인 국가 기념물입니다. 높이 151피트로, 1886년에 프랑스가 미국에 선물한 것입니다. 방문객들은 가이드 투어를 이용하고 리버티 섬의 박물관을 탐험하여 멋진 항구와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파크와 리버티 주립 공원에서 정기적으로 페리가 운행되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뉴욕 오면 여기부터 와야한다. 날씨좋은날 마천루도 함께 구경하자. 배터리파크에서 표는 현장구매했다. 타고 내리는데 엄청 오랜시간이 걸리니 시간을 생각보다 1시간 더 생각해야한다.
햇필드 — Google review
그냥 동상 하나인데도 왜 이렇게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지... 나는 My city pass 이용해서 자유의 여신상 입장은 못하고 옴. 여기 오려면 공홈에서 입장권이랑 왕복 페리 세트로 파니 그거 구매하기를. 안타깝게도 입장권은 따로 안 팔더라...
Bockchi B — Google review
여신상 내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발받침대 또는 왕관까지 올라가는 티켓을 구매해야한다 하지만 배터리파크에서 페리를 타고 여신상과 사진찍는 것, 박물관 구경은 쉽게 가능한듯 날씨가 안좋을 경우 올라가봤자 별달리 볼게 없어서 아쉬움
Nareum J — Google review
뉴욕 최고의 랜드마크. 일단 뉴욕을 왔으면 가장 먼저 이곳을 찍고 여행을 시작해야만 할 것 같은 명소임. 나는 화이트홀 터미널에서 무료 페리를 타고 구경했는데 약간 멀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로도 보고 감동을 받는데에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음.
Macau J — Google review
미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정확한 명칭은 '세상을 밝히는 자유'지만 의인화, 신격화된 개념으로서의 자유이므로 자유의 여신상이란 표현도 널리 쓰인다. 이 여신상을 가까이 보고자 한다면 스태튼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나 여러 선박투어를 이용하면 되나, 리버티섬에 올라서 내부에 들어가고 싶다면, 스태츄 시티크루즈 투어상품을 예약해야 한다. 과거에는 횃불까지 갈 수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안되고, 왕관과 받침대 부분까지는 가능하다. 왕관 입장의 경우 인기가 많아 원하는 일정에 가고자 한다면 3달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취소수수료가 따로 없어 취소표가 많아 나중에라도 표를 구할 수는 있다. 왕관과 받침대 입장료가 같으므로 이왕 가는 것 왕관까지 가는 것이 좋을듯. 페리를 탑승할 때, 짐검사를 하는데 왕관과 받침대 예약한 사람은 줄을 따로 서서 페리를 탑승한다. 왕관 입장은 티켓대용으로 손목 띠를 감는데, 매표소에서 손목 띠를 바로 감아야 한다. 매표소 직원이 직접 확인한다. 여신상 내부에는 휴대폰 정도만 가지고 갈 수 있는데 밖에는 25센트 동전을 넣고 사용하는 락커가 있어 여기에 짐을 보관하고 입장해야 한다(동전은 반환된다). 여신상 자체는 그렇게 높지않아 금방 오를 수는 있는데 내부는 매우 좁다. 왕관 부분에는 최대 10분만 있을 수 있는데 매우 좁고 전망도 좋지 않아 오래 있을 이유는 없음. 전망은 받침대 부분이 더 좋다. 맨해튼과 저지시티, 엘리스 섬이 한번에 보인다. 박물관은 총 2곳으로 받침대 부분에도 있고 외부에도 있다. 페리에서 내린 후 조금만 직진하면 오디오가이드 대여하는 곳이 있고, 그 인근에 매점, 기념품숍이 있다. 페리 탑승 대기인원이 정말 많아서 인원이 초과되면 다음 페리를 타야하므로 탑승시간보다 일찍 와서 대기하는 것이 좋다.
HEE L — Google review
Crown 까지 갔어요. Crown 예약은 1ㅡ2개월전 해야되요. 사람이 많으니 시간을 아끼고싶으면 이른 아침 추천
Jongyoon L — Google review
크라운 티켓을 예매해서 자유의 여신상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가 보았습니다. 잊지 못할 의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고 맨하탄의 전경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_ ( — Google review
1. Goat 그 자체 2. 무료 페리로도 볼 수 있는데 거리감이 좀 있음 2. 왠만하면 투어로 보셈 3. 그래도 생각보다 가까이에서 볼 순 없움
제리 — Google review
New York, NY 10004, USA•https://www.nps.gov/stli/index.htm•(212) 363-3200•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테츄 오브 리버티 국가기념물

24리버 카페

4.4
(2432)
•
4.5
(4212)
•
Mentioned on 
+3 other lists 
$$$$very expensive
아메리칸(현대식) 레스토랑
연회장
술집
리버 카페는 뉴 아메리칸 메뉴와 맨해튼의 숨막히는 전망을 자랑하는 유명한 식당으로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습니다. 엄격한 규칙과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 레스토랑은 맨해튼 스카이라인, 브루클린 다리, 이스트 리버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수변 환경에서 맛있는 고급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시설은 생일 저녁식사나 기념일과 같은 특별한 행사에 적합합니다. 브루클린 다리 아래에 위치한 독특한 장소는 브루클린의 다른 레스토랑들 사이에서 두드러집니다.
너무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너무나도 친절하였고, 주문한 쉐프의 6가지 코스는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함께한 친구도 만족하였습니다. 요리도 맛있었지만 창밖으로 보여지는 뉴욕 야경은 말할수없이 아름다웠습니다. 모두에게 추천하고싶은 레스토랑.
김애리 — Google review
여기 너무나 환상적이고, 로맨틱한대요. 저는 혼자였지만, 칸쿤 신혼여행가시다가 뉴욕들리신다면, 여기 꼭 가보세요. 마치, 나만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인가 착각에 빠지게 될정도로 낭만적인곳이에요 Sooooo romantic, best romantic restaurant in the city!! I recommend this place to couple!! Maybe, You will imagine that this situation is prepared event only for me!!
Strusinska K — Google review
뷰 최고. 가격대가 좀 있지만 맛도 있음. 참고로 사과주스 한잔에 15불인가 하는데 맛이 있긴 하지만 레몬주스인가 싶을 정도로 겁나 시고 뜬금 사과 한쪽을 같이 줍니다. 덜컥 시켰다가 영수증 가격보고 놀라지 마시길~ 그리고 여기 만약에 밤에 가신다면 옆에 있는 1호텔 루프탑 바도 같이 가세요 둘다 뷰 짱짱함^^
Serena — Google review
뉴욕와서 여기를 안가면 진짜 후회합니다 단 맛있고 분위기 좋고 뷰가 좋은 만큼 비용이 많이 들어요 (둘이 메인 디저트 와인 정도먹으면 오백불에서 천불정도) 남자분들은 자켓 필수이고요.
Seon L — Google review
브루클린 다리밑에서 먹는 최고급요리들 정말 맛있고 해가질때쯤 야경이 너무 멋있어요
Young K — Google review
브루클린다리가 잘 보이는 카페. 밤에 방문하세요.
박민영 — Google review
오감이 즐거운 식당
신준영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루클린에서 맨해튼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우아한 장소를 찾고 계신가요? 바로 이곳입니다. 분위기도 아름답고, 메뉴에 있는 음식은 미슐랭 스타급입니다. 리버 카페는 매장 식사는 물론, 화려한 결혼식을 위한 다이닝 공간도 제공합니다. 저는 최근 여동생의 결혼식 피로연을 이곳에서 열었는데, 예식부터 케이크 커팅까지 모든 것이 세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최고의 서비스와 미슐랭 스타급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re you looking for an elegant location in Brooklyn with a stunning view of Manhattan? This is your choice. The atmosphere is beautiful. The food on the menu is Michelin-star quality dishes. The River Café offers a dine-in experience or a dine-in experience for extravagant weddings. I recently had my sister’s wedding reception here and everything from the ceremony to the cake cutting was handled with care. It was a top-notch experience. The staff were very polite. The prices were high, and the high costs will bring you top-quality service and Michelin-starred dishes. I highly recommend you try this restaurant out.
Caroline H — Google review
1 Water St, Brooklyn, NY 11201, USA•https://www.rivercafe.com/•(718) 522-5200•Tips and more reviews for 리버 카페

25브루클린 브리지 공원

4.8
(42398)
•
4.7
(3366)
•
Mentioned on 
5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시티 공원
관광 명소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는 뉴욕시에서 꼭 방문해야 할 도시 오아시스입니다. 그늘이 있는 피크닉 테이블, 히바치 스타일의 바비큐 그릴, 그리고 강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공원은 상징적인 브루클린 브리지 산책로의 일부로, 도시에서 가장 좋은 전망과 사진 촬영 장소를 제공합니다.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와 덤보를 걷는 것은 방문객들이 스카이라인과 브루클린 및 맨해튼 브리지의 방해받지 않는 전망을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노을질무렵 ~ 야경 이 시간대의 브루클린브리지공원 최고.. 브릿지가 보이는 잔디밭에서 돗자리깔고 누워있었음 아이들은 뛰어놀고 대학생같은 친구들이 보드게임을 하고 나는 누워서 구경함 점점 해가 내려가고 그늘이 드리워지니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길래 맨해튼뷰 보러 일어남 강변으로 가는 길에 또다른 잔디밭을 발견 사람들이 훨씬 많이 있었고 내가 생각했던 미국 피크닉 그 자체 10월 초라 쌀쌀했지만 일몰 보려고 한두시간 더 벤치에 앉아있었음. 해가 완전히 내려간 뒤 줄리아나피자 먹으러 감 야경은 저녁 먹고 다시 와서 보는 것 추천
졔졔 — Google review
맨해튼은 건너서 봐야 제대로입니다. 이곳에 와서 브루클린 브릿지를 통해 맨해튼으로 다시 건너가는 코스가 제일 좋습니다.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체력이 좋으시면 가셔도 좋습니다. 걷는데 너무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리고 생각했던 것보다 야경이 엄청나게 예쁘진 않아서 진짜 시간이 남아 두면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 아니라면, 차라리 더 야경 예쁜 곳으로 편한 곳으로 가는 게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한적하기 걷기에는 좋은 거 같애요
IN-A J — Google review
멋져요. 작은 공원도 한바퀴 돌면 한적하고 위에서 보는 풍경이 예뻐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풍경 보면 극락이어요
Mim — Google review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해튼 다운타운의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곳. pier 1부터 6까지 걸쳐져 있는데 야경을 보고자 한다면 pier 1만가도 족함. 나머지는 체육시설, 피크닉장소 위주
HEE L — Google review
뉴욕 최고의 방문지. 최고의 뷰와 분위기는 이곳에 살고 싶게 한다. The best place to visit in New York. The best view and atmosphere make me want to live here.
CHAN S — Google review
공원에앉아서 해가지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정말 로맨틱하다
J S — Google review
페리를 놓치는 바람에 공원 안쪽으로 걸어보니 자유의여신상이 보이는 명당이 있었어요 공원 간 김에 보고오기 너무 좋은 곳!!!
Jabiya — Google review
Brooklyn, NY 11201, USA•https://www.brooklynbridgepark.org/•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루클린 브리지 공원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26브롱크스 동물원

4.6
(38614)
•
4.4
(3263)
•
Mentioned on 
+4 other lists 
동물원
동물원과 수족관
관광 명소
브롱크스 동물원은 뉴욕시에 위치한 265에이커 규모의 대도시 동물원으로, 전 세계에서 10,000마리 이상의 동물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북미에서 가장 큰 동물원으로, 다양한 종을 위한 원주율 서식지 복제본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4000마리 이상의 동물이 650종 이상을 대표하며, 파충류의 세계와 히말라야 고원 섹션을 포함하여, 동물원은 자연 탐방 및 동물 먹이 주기와 같은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어트랙션이 포함된 표를 사는건 필수입니다! Nature trek, 모노레일 등등 어트랙션으로 즐길거리가 많아서 날잡고 하루종일 놀기좋아요. 김밥이나 도시락을 싸간다면 야외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먹고 쉬면서 구경하세요!
밥김 — Google review
온라인으로 미리 티켓을 구매했고 어트렉션이 포함되있지 않은 기본 입장권으로 28.95 지불했습니다. 워낙 넓어서 오전 11시에 들어갔다 천천히 둘러보고 나오니 오후 4시였습니다. 계절 때문인지 운영하지 않는 장소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Moon — Google review
매주 수요일은 공짜입장입니다 월요일에 표구매해 가시길. 다만 주차장은 20불로 비싼편. 입장비라생각하면 나쁘지않음 코끼리 코뿔쏘 기린 사자 호랑이 등 크고 자연의 힘을 느낄 동물은 가까이서 보지 못해서 좀 아쉬움
문유준 — Google review
동물원보다는 공원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둘러보기에 더 좋은 곳입니다. 음식이 정말 맛이 없는 식당만 개선하면 좋겠습니다. It's closer to the park than the zoo. That's why it's a better place to explore with your child. I just want to improve the restaurant where the food is really bad.
김태형 — Google review
봄 여름 가을은 별 4개 겨울이라 별2개 이유는 이정표 안내표지판이 좀 쉽게 되어있지 않아 길을 헤맬수 있음 겨울은 추워서 그런지 힘들게 돌아다니는데 없는 동물이 너무많음 3분의 2가 비어있었던거 같음
Emma L — Google review
여기가 동물원이라고 구경 왔는데 화장실 사용하곤 여긴 동물원이 아니라 짐승원 이라고 불러야 할것 같습니다.. 입장료를 받는만큼 화장실 기본 청소라도 좀 하라고 당부하고 싶습니다.. 어우 더러워...
J — Google review
넓긴 넓은데 볼만한게 딱히 없음.추워서 그런지 안에 있는 새들만 보다 옴
Sunny S — Google review
날도 좋고, 볼거리가 많아서 참 좋아요
Tim P — Google review
2300 Southern Blvd, Bronx, NY 10460, USA•https://bronxzoo.com/•(718) 220-5100•Tips and more reviews for 브롱크스 동물원

27성박물관

4.4
(5660)
•
4.6
(1024)
•
Mentioned on 
+4 other lists 
$$$$affordable
박물관
성인용품점
술집
섹스 박물관은 5번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간 성의 진화를 통해 친밀하고 교육적인 여행을 제공합니다. 박물관은 고대의 생식 의식부터 현대의 성인용품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전시물을 특징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매력적인 예술 작품이 전시된 에로틱 갤러리를 탐험하고, VR 스트립 클럽을 경험하며,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사진을 위한 독특한 형태의 미끄럼틀과 다채로운 만화경 같은 터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성인용품 가게에서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독특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상점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성 박물관(Museum of Sex)을 방문했는데, 교육, 예술, 그리고 놀이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전시는 생각을 자극하고 아름답게 큐레이션되어 인간 성의 진화와 문화적 의미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역사적 유물부터 현대 설치 미술까지, 박물관은 금기 사항에 도전하고 열린 마음으로 탐구하도록 장려합니다. (원문) I visited the Museum of Sex and was genuinely impressed by how it blends education, art, and playfulness. The exhibits are thought-provoking and beautifully curated, offering deep insights into the evolution and cultural significance of human sexuality. From historical artifacts to contemporary installations, the museum challenges taboos and encourages open-minded exploration.
Jorge F — Google review
딱히.. 그냥 영상만 많고 돈 더내야 하는 게임 체험? 있는데 별로.. 이만원아까움
이채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4D 쇼는 꼭 놓치지 마세요! 박물관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려주는 유쾌하고 몰입도 높은 하이라이트입니다. 투어는 몇 층을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층마다 독특한 전시, 인터랙티브 게임, 그리고 웃음 가득한 시간들이 새롭게 펼쳐집니다. 빈티지 인형이나 소스 패밀리의 역사 같은 역사적인 유물부터 장난감, 그리고 글로리 홀 줄다리기, 바운시 가슴 찜질방, 심지어 노래방까지 다양한 현대식 시설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장난감 가게도 있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바와 전체적인 분위기는 어떨까요? 환상적이고, 재미있고, 시시덕거리고, 포용적이고, 개성 넘치는 곳입니다. 방문객을 위한 간단한 팁: 사진을 찍고 싶다면 한산한 시간에 가세요. 멋진 사진 촬영 장소가 아주 많습니다 (물론 어디서 사진을 공유할지는 의문이지만요. ㅎㅎ). 유머, 역사, 그리고 재치 넘치는 재미가 어우러진 박물관을 기대하세요. 결국, 이곳은 유쾌하고 잘 설계된 박물관입니다. (원문) Absolutely worth a visit and don’t skip the 4D show! It’s a hilarious, immersive highlight that perfectly sets the mood for the rest of the museum. The tour winds up a few floors and then back down, with each level offering something new: quirky exhibits, interactive games, and plenty of laughs. You’ll find everything from historical artifacts like vintage dolls and the history of the Source Family, to toys and modern installations like competitive glory hole tug-of-war, a bouncy boob pit, and even a karaoke bar. There’s a toy shop that’s fun to browse, though the prices are definitely on the higher side. The bar and general atmosphere, though? Fantastic, fun, flirty, inclusive, and full of character. Quick tips for visitors: Go during quieter hours if you want to take photos. There are tons of great photo spots (though it might be questionable where you can share them, lol). Expect a mix of humor, history, and cheeky fun. All in all, it’s a playful, well-designed museum.
M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었어요. 직원분들도 훌륭했고, 전시물들은 흥미롭고 놀랍고 충격적일 뿐만 아니라 교육적이기도 했어요. 슬라이드를 타고 바로 내려가는 것도 꼭 보세요. (원문) This was so much fun. The staff was great, the exhibits were not only interesting, surpring, some shocking, but also educational. Make sure you take the slide down to the bar
Riss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성의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안타깝게도 공동체의 성생활 섹션이 너무 길어서 두 층 대신 한 층으로 충분했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각 놀이기구당 한 라운드는 무료인데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상점도 정말 멋지고, 그곳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티켓 종류는 다양하지만, 저는 일반 티켓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분증을 잊지 마세요. 연령 확인이 있습니다. (원문) Das Museum ist ein Erlebnis wert. Man erfährt mehr über die Geschichte von Sex. Leider fand ich die Ausführung über das sexuelle Leben in den Communen etwas zu viel und hätte nur 1 Stockwerk gereicht, anstatt zwei. Am Ende gibt es noch Spiele die man machen kann. 1 Runde pro Attraktion ist frei und war aufjedenfall echt lustig und aufregend. Der Shop ist auch echt cool und man kann noch mal neues entdecken. Es gibt verschiedene Tickets aber ich persönlich finde das Standardt Ticket ausreichend. Die ID nicht vergessen. Es gibt Alterskontrollen.
Johnn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흥미로운 곳이에요. 예술 작품, 모형, 영상, 그리고 소장품 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있어 방문을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만들어 줍니다. 매장에서 직접 구매해서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5달러 정도이니, 미리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Un lugar muy interesante por visitar, aparte del arte, maquetas, videos, y colección de objetos, tienen una variedad de juegos que hace que tu visita sea interactiva y muy divertida. El precio fue algo elevado porque lo compré en la tienda, de recomendación sale más barato comprarlo con anticipación y en línea, ya que en la tienda física subirá como 5 dls
Sara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은 곳이에요. 한 시간 정도 만에 다 돌아볼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티켓에 포함된 게임도 있는데, 여기서도 할 수 있어요. 아래층 바텐더가 정말 친절했고, 어디 갈지 추천도 해줬어요! (원문) Pretty neat place to check out. We got through it in about an hour. There’s games as we at the end you get to play included with your ticket. The bartender downstairs was super sweet and gave us recommendations on where to go out!
Jessi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면 더 저렴하고, 막판 티켓은 더 저렴했지만 매진될 위험이 있어요. 두어 시간 동안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고, 공연 전이나 후에 갈 수 있는 바도 있어요. (원문) Great and different experience. Buying the tickets online is cheaper, and last minute tickets were even cheaper, but they come with a risk of been sold out. It is a great couple of hours experience and there is a bar that you can go before or after.
Ben G — Google review
233 5th Ave, New York, NY 10016, USA•https://www.museumofsex.com/?y_source=1_MTA4NDAxMzM2Ny03MTUtbG9j…•(212) 689-6337•Tips and more reviews for 성박물관

28Edge NYC

4.6
(30384)
•
4.0
(664)
•
Mentioned on 
5 lists 
관광 명소
전망대
Edge NYC는 뉴욕시 30 하드슨 야드에 위치한 100층 전망대입니다. 2020년에 개장하여 유리 바닥 패널을 포함한 독특한 시각으로 도시의 숨막히는 360도 전망을 제공합니다.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야외 스카이 덱으로, 공중에 떠 있는 비할 데 없는 야외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과 하드슨 강과 같은 상징적인 랜드마크의 전망을 즐기면서 하늘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경은 야외기준 높이가 높아서 그런가 뷰 괜찮았습니다. 평일 아침 11시정도 방문했는데 이 때 기준으로는 별달리 줄도 없었고 전망대도 그렇게 번잡하지 않아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바로 옆엔 베슬과 하이라인이 이어지니까 같이 관광하기 편합니다.
정해철 — Google review
🏙️ The Edge 방문 후기 📍 위치 & 접근성 The Edge는 허드슨 야드 쇼핑몰(Shops at Hudson Yards) 내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7호선의 Hudson Yards 역과 연결되어 있어 맨해튼 서쪽 끝에서도 매우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쇼핑몰 내부를 따라 걸어 올라가다 보면 The Edge 입구가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 동선이 혼란스럽지 않았습니다. ⸻ 🌆 전망 & 풍경 • 360도 파노라마 뷰로 뉴욕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었고,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트럴파크, 허드슨강, 자유의 여신상까지 한눈에 담기는 광경이 압권이었습니다. • 유리창 너머로만 보는 게 아니라, 바깥으로 돌출된 삼각형 유리 플랫폼에 직접 나가볼 수 있다는 점이 이 전망대의 핵심 매력입니다. 발밑이 투명하게 보이는 유리 바닥은 다소 아찔하지만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날씨가 맑은 날에는 맨해튼 남쪽 끝부터 브루클린, 뉴저지까지 시야가 트여 있어, 탁 트인 하늘과 도시 경관을 모두 만끽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기에 최적의 장소였어요. ⸻ 📸 사진 포인트 • 유리 바닥 위에서 찍는 사진은 뉴욕 방문 인증샷으로 딱입니다. • 일몰 시간대나 해질 무렵엔 도시가 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을 볼 수 있어 특히 강추! • 엘리베이터 탑승 전부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연출 포인트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체험형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 서비스 & 시설 • 입장권 구매부터 전망대 도착까지 매우 효율적인 안내 시스템이 돋보였습니다. • 엘리베이터가 매우 빠르고 조용, 내부 디지털 연출도 흥미롭습니다. • 전망대 내부에는 간단한 음료와 기념품 샵도 있어, 천천히 구경하면서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 🤏 아쉬운 점 • 유리 바닥 구간은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로 다소 혼잡했어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입장 요금이 조금 높은 편이지만, 뉴욕 시내를 가장 독특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장소 중 하나라는 점에서 가치는 충분합니다. ⸻ ⭐️ 총점: 4.8 / 5.0 • **“하늘 위에서 뉴욕을 만나는 경험”**을 원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장소! • 날씨 좋은 날을 노려 간다면, 절대 후회 없는 시간과 사진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Namaste — Google review
멀리서도 눈에 띠게 엣지가 있는 건물로, 밑이 뻥 뚫린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밤에 바람이 매우 많이 부네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뉴욕 맨하튼 전부 다 보여요. 허드슨강도 자유의 여신상도 다 보입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꼭 가보세요. 입장료는 약 50달러정도..
미르미르 — Google review
베슬 옆이라 접근성이 좋다. 비가오고 강풍이 불어서 테라스에 못 나갔다. 날씨를 보고 방문 하기를..
Green K — Google review
저녁에 갔습니다. 뷰 자체는 다른 전망대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우지연 — Google review
날씨 좋을 때 가면 정말 최고입니다. 맨하탄과 뉴저지 등 주변 광경을 너무 잘 볼수 있습니다. 잠실롯데타워와 높이는 비슷하나...보이는 풍경의 레벨 차이는 확실히 나긴 합니다. 아파트냐...마천루냐의 차이겠죠.
정승원 — Google review
너무 멋져요. 다른전망대보드 좀더 트렌디합니다. 추천드려요
Jongyoon L — Google review
30 Hudson Yards, New York, NY 10001, USA•https://www.edgenyc.com/get-tickets/•(332) 204-8500•Tips and more reviews for Edge NYC

29허드슨 리버 공원

4.7
(988)
•
Mentioned on 
5 lists 
주립공원
공원
관광 명소
하드슨 리버 파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목적지로, 하드슨 강을 따라 그림 같은 경치를 제공합니다. 이 공원에는 정원, 잔디밭, 회전목마, 스케이트 파크가 있습니다. 또한 애완견 주인에게 이상적인 장소로, 애완동물과 함께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에 완벽한 포장된 산책로가 있습니다. 하드슨 리버 파크에 위치한 시티 와이너리 뉴욕시는 훌륭한 음식, 와인, 경치 좋은 전망과 함께 라이브 음악 및 코미디 공연을 제공합니다.
아침에 조깅하기 너무 좋다, 커피 한잔 하기에도
NUF S — Google review
러너들이 매우 많음
배준현 — Google review
경관이 너무 멋지고 특히 선셋이 환상적
RACHE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멋지고 조용하며 붐비지 않습니다. 그리고 허드슨 강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먹거나 마실 것을 살 수 있는 장소가 없다는 점을 언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특정 지역에는 놀이터나 화장실이 없습니다. (원문) This is a nice place for a walk with your dog and many people do this. It's nice,calm and not crowded. And you have a nice view from Hudson river. Important to mention that there are no places inside the area where you can buy something to eat or drink. In this specific area there are no playgrounds or restrooms.
Thai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일 하쿠랑 같이 여기를 걷고 있는데, 이곳은 저와 하쿠를 행복하게 만들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제가 본 곳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예요. (원문) Every day I’m walking here with Haku and this place is making me and him happy. But if seriously it is the most beautiful place which I saw… one of the best place in the all world.
Vasi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허드슨 강 공원은 아름다운 해안가에 자리 잡은 곳으로, 멋진 전망과 산책로, 그리고 넉넉한 휴식 공간을 자랑합니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며 강바람을 만끽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특히 화장실은 관리가 잘 되지 않고 종종 매우 더럽습니다. 관리가 잘 된다면 공원 이용 경험이 훨씬 더 즐거워질 것입니다. (원문) Hudson River Park is a beautiful place along the waterfront with great views, walking paths, and plenty of space to relax. It’s very nice for spending time outdoors and enjoying the river breeze. However, the services could be improved—especially the restrooms, which are not well maintained and often very dirty. With better upkeep, the park experience would be even more enjoyable.
Iqbal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피크닉, 예술 모임, 연인, 조깅, 유모차 타기, 일광욕 등을 즐기기에 좋은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 뉴욕시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원문) Beautiful place for picnics, art gatherings 🎨 , lovers ✨️, joggers, strollers, sun bathers, and more! --- Its a great way to enjoy 'nature' in New York City.
N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맨해튼 서쪽과 호보켄, 저지시티 해안선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Awesome view of the West side of Manhattan as well as the Hoboken and Jersey City shorelines. Many sporting activities afoot.
Darrell B — Google review
353 West St, New York, NY 10014, USA•https://hudsonriverpark.org/•(212) 627-2020•Tips and more reviews for 허드슨 리버 공원

30Broadway

4.7
(758)
•
Mentioned on 
5 lists 
유명 거리
브로드웨이는 맨해튼과 다른 자치구를 가로지르는 32마일 길로, 미드타운 극장 지구로 유명합니다. 타임스 스퀘어에서 라이온 킹, 오페라의 유령, 알라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양한 쇼를 즐길 수 있는 활기찬 밤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타임스 스퀘어의 빨간 계단에 있는 TKTS 부스에서 할인된 티켓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밤에가세요...꼭가세요...그리고 라이온킹을 보세요..브로드웨이 투어는 끝입니다....
찰나의순간 — Google review
알라딘 뮤지컬 관람했어요~~~^^
KYUNGWON O — Google review
뮤지컬 하나는 꼭 보고 가시길
동현 — Google review
알라딘 16만원짜리 보고왔어요. 퀄리티 아주 좋고 지루하지 않아요. 안에서 뭐 사먹으려면 비쌈 물 6,000원 맥주 18,000원하니 참고하시길~ 1층 좌석은 다 좁으니 참고!
인규파크 — Google review
브로드웨이(Broadway)는 북서쪽 슬리피홀로에서 맨해튼 남동쪽 끝까지 이어지는 25km에 이르는 거리와 지역으로 브로드웨이에서 제일 번화가는 타임 스퀘어와 미드타운인데 사람들로 넘쳐난다. 뮤지컬과 연극의 성지로 더 잘 알려진 브로드웨이에는 뮤지컬과 연극 공연이 1년365일 펼쳐진다. 브로드웨이는 낮에 가면 않됩니다. 반드시 밤에 가야 합니다.그래야 진정한 브로드웨의 진면목을 볼수있습니다.
GUILKOO C — Google review
아쉽다. 보질 못 했다.
JbHOng818 — Google review
다만 극장안에서도 팁받음
세민김 — Google review
뮤지컬 전광판이 많고 사람들이 많다.
최수웅 — Google review
New York,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Broadway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1Rainbow Room

4.6
(891)
•
4.5
(701)
•
Mentioned on 
4 lists 
$$$$very expensive
이벤트홀
웨딩홀
레인보우 룸은 록펠러 센터 65층에 위치한 유명한 식사 및 엔터테인먼트 장소입니다. 1934년 개장 이후, 맨해튼의 우아함과 매력의 상징이 되어왔습니다. 2014년 리노베이션 이후, 이 장소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는 뉴욕의 시대를 초월한 건축을 반영하도록 보존되었습니다. 랜드마크 돔 천장, 회전하는 댄스 플로어, 크리스탈 벽 sconces, 그리고 크리스탈 샹들리에가 웅장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Rainbow Room은 당신을 푹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호평을 받는 이 장소에서는 장엄한 뉴욕 스카이라인의 풍경이 황홀해집니다. 비즈니스 행사에 참석했는데 웨이터의 세심하고 은혜로운 서비스부터 세심하게 제시된 코스, 식이 유연성 및 준비, 우아함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와 장식에 이르기까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Rainbow Room이 전설적인 이유는 당연합니다. 케이터링된 음식 자체는 매우 잘 표현되었으며 온도는 세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 완전히 맛있었습니다. 실행은 흠 잡을 데 없는 동급 최고 수준입니다. 확실히 모든 면에서 유명한 강국이며 일생에 적어도 한 번은 꼭 있어야 할 곳입니다. (원문) Rainbow Room will romance you off your feet! The views are entrancing of the majestic New York Skyline from this historically acclaimed venue. Attended a business event and I must say, from the attentive and gracious service of the waitstaff, to the meticulously presented courses, dietary flexibility and preparedness to an ambiance and decor that was dripping in elegance; there is no wonder why the Rainbow Room is legendary. The catered food in itself was very well presented, temperature spot on with attention to detail and utterly delicious. Execution is top of the class flawless. Certainly a renowned powerhouse in all regards and a must at least once in your lifetime.
Victor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학 중에 현지 친구에게 소개되어 방문한 장소입니다. 미슐랭이나 예약 곤란점 등 전세계의 맛있는 것들과 절경을 많이 보았지만, 이렇게도 호화로운 브런치를 먹은 경험은 여기뿐입니다 🥰반짝이는 공간과 마음춤 같은 아름다운 요리에 깊이 감동한 것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경치를 다시 보러 가고 싶어요 🥰 (원문) 留学中に現地の友人に紹介されて訪れた場所です。ミシュランや予約困難店など世界中の美味しいものや絶景をたくさん見てまわりましたが、こんなにも贅沢なブランチを食べた経験はここだけです🥰煌びやかな空間と心踊るような美しい料理に深く感動したことをよく覚えています。 最高の景色をまた見に訪れたいです🥰
もちこまま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Rainbow Room은 우아하고 상징적입니다. 우리는 작년에 이곳에서 결혼식 사진을 찍는 놀라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도시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커플의 첫 모습을 촬영할 때 더욱 그렇습니다! 이는 모두가 즐겼던 고전적인 NYC 경험입니다. 여기서 또 다른 이벤트를 촬영하고 싶습니다. (원문) The Rainbow Room is elegant and iconic. We had an amazing time photographing a wedding here this past year - especially for the couple's first look that took place overlooking the entire city! It is a classic NYC experience that was enjoyed by everyone. We cannot wait to photograph another event here.
William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목적을 위해 레인보우 룸과 같은 상징적인 장소를 방문할 수 있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면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직원이 있어 귀하의 여행을 원활하고 수월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모든 서버에 대한 칭찬입니다. 내 이벤트의 칵테일 시간과 저녁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저는 항상 65층 높이에서 뉴욕의 전망을 즐깁니다. (원문) It is not often that you can visit an iconic venue like the Rainbow Room for a good cause. The service begins as you take the escalator to the elevator. Staff are allows available making your travels smooth and effortless. My compliments to all the servers. The cocktail hour and dinner for my event was excellent. I always enjoy the views of NYC from as high as the 65th floor.
Andr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아침이에요. 록펠러 플라자 전망대에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다른 곳도 있다는 걸 압니다. 여기서만 센트럴 파크와 기타 명소를 가장 잘 볼 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서비스.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으려면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지만 사전에 날씨를 확인하면 날씨가 완벽했습니다.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원문) Dzień dobry. Serdecznie polecam odwiedzić taras widokowy w Rockefeller Plaza. Wiem, ze sa inne, ślę tylko tutaj mamy najlepszy widok na Central Park i inne atrakcje. Miła I pomocna obsługa. Warto kupic bilet wcześniej żeby nie czekać s kolejce, ale sprawdźcie wcześniej pogodę, nam trafiła się idealna. Polecam serdecznie
Artur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급 사진 및 비디오 스튜디오로서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에서 결혼식과 행사를 촬영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뉴욕의 The Rainbow Room의 비교할 수 없는 우아함과 세련미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 상징적인 장소는 초호화 결혼식과 행사를 위한 완벽한 선택입니다.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 꼭대기에 위치한 The Rainbow Room은 뉴욕 시 스카이라인의 숨막히는 전경을 자랑하며 비교할 수 없는 화려함과 세련미를 선사합니다. 이 전설적인 공간에 발을 들이는 순간부터 귀하는 화려함과 장엄한 분위기에 휩싸여 잊을 수 없는 축하 무대를 마련하게 됩니다. The Rainbow Room의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다용도성입니다. 크리스탈 샹들리에와 호화로운 가구로 장식된 이 장소의 아르데코 디자인은 고풍스러운 매력과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며 세련미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친밀한 행사든 성대한 갈라 파티든, The Rainbow Room의 다용도 이벤트 공간은 모든 규모와 스타일의 결혼식을 수용할 수 있어 초호화 고객을 위한 진정한 맞춤형 경험을 보장합니다. The Rainbow Room의 전담 이벤트 기획팀은 전문성과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호화로운 결혼식과 행사를 기획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은 각 커플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며, 축하 행사의 모든 측면을 정확하고 정교하게 조율합니다. 메뉴 맞춤화부터 엔터테인먼트 및 장식 조정에 이르기까지 The Rainbow Room 팀은 모든 세부 사항이 완벽하게 실행되도록 보장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뛰어난 요리는 The Rainbow Room 경험의 핵심입니다.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이 장소의 셰프는 혁신적인 맛과 완벽한 프리젠테이션으로 미각을 자극하는 절묘한 메뉴를 만듭니다. 전채 요리부터 고급스러운 디저트까지, 각 요리는 최고의 재료와 요리 기술을 선보이는 예술 작품이며, 가장 까다로운 취향을 가진 사람에게도 지속적인 인상을 남깁니다.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서비스 외에도 The Rainbow Room은 비교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과 명성을 제공합니다. 세련미와 세련미를 대표하는 결혼식 장소를 찾는 초호화 고객에게 The Rainbow Room은 최고의 선택입니다. The Rainbow Room에서 결혼식을 촬영한 우리의 경험은 그야말로 특별했습니다. 뉴욕시 중심부에서 정말 잊을 수 없는 축하 행사를 만들고 싶은 커플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우리는 이곳에서의 촬영 이벤트를 좋아하며 곧 다시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 - Clane Gessel 스튜디오 팀 (원문) As a luxury photo and video studio with a global footprint, we have had the privilege of capturing weddings and events in some of the world's most prestigious venues. However, none compare to the unparalleled elegance and sophistication of The Rainbow Room in New York. This iconic venue is the perfect choice for ultra-luxury weddings and events. Situated atop Rockefeller Center, The Rainbow Room boasts breathtaking panoramic views of the New York City skyline, providing a backdrop of unparalleled glamour and sophistication. From the moment you step into this legendary space, you are enveloped in an atmosphere of opulence and grandeur, setting the stage for an unforgettable celebration. One of the standout features of The Rainbow Room is its timeless elegance and versatility. The venue's art deco design, adorned with crystal chandeliers and lavish furnishings, exudes old-world charm and luxury, making it the epitome of sophistication. Whether you're planning an intimate affair or a grand gala, The Rainbow Room's versatile event spaces can accommodate weddings of any size and style, ensuring a truly bespoke experience for ultra-luxury clients. The dedicated event planning team at The Rainbow Room is unparalleled in their expertise and attention to detail. With a wealth of experience in curating extravagant weddings and events, they work tirelessly to bring each couple's vision to life, orchestrating every aspect of the celebration with precision and finesse. From customizing the menu to coordinating entertainment and decor, the team at The Rainbow Room ensures that every detail is flawlessly executed, leaving no stone unturned in their pursuit of perfection. Culinary excellence is at the heart of The Rainbow Room experience. The venue's award-winning chefs craft exquisite menus that tantalize the palate with innovative flavors and impeccable presentation. From hors d'oeuvres to decadent desserts, each dish is a work of art, showcasing the finest ingredients and culinary techniques, and leaving a lasting impression on even the most discerning of tastes. In addition to its unparalleled beauty and service, The Rainbow Room offers an air of exclusivity and prestige that is unmatched. For ultra-luxury clients seeking a wedding venue that epitomizes sophistication and refinement, The Rainbow Room is the ultimate choice. Our experience capturing weddings at The Rainbow Room has been nothing short of extraordinary, and I highly recommend it to couples looking to create a truly unforgettable celebration in the heart of New York City. We love shooting events here and look forward to being back soon. - The Clane Gessel Studio Team
Clan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인보우 룸은 록펠러 타워 67층에 있는 유서 깊은 이벤트 장소입니다. 매우 우아하고 밤의 경치는 환상적입니다. 짐작할 수 있듯이 케이터링 직원은 유쾌하고 전문적입니다. 내가 맛본 최고의 비프 웰링턴을 포함하여 음식은 훌륭합니다. 아내와 나는 생일 파티에 참석하여 새벽까지 춤을 췄습니다. 초대받으면...가세요! 그곳에서 이벤트를 열 여유가 있다면 Rainbow Room을 선택하신 것이 기쁠 것입니다. (원문) The Rainbow room is a storied event venue on the 67th floor of the Rockefeller tower. Very elegant and nighttime views are fabulous. As one would guess, the catering staff are pleasant and professional. The food is outstanding, including the best Beef Wellington I've ever tasted. My wife and I were there for a birthday party and danced to the wee hours. If you get invited...go! If you can afford to put on an event there, you will be happy you selected the Rainbow Room.
Ed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시 말하지만, 모든 것은 분위기, 서비스, 음식으로 귀결됩니다. 분위기는 좋았고, 전망은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았고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음식...우리는 음료와 해산물 타워($90)만 주문했습니다. 해산물 타워는 괜찮았습니다. 다른 것을 주문하세요. 2성과 3성 사이를 오가는 중. (원문) Again, it all comes down to atmosphere, service, food. Atmosphere was great, views were amazing. Service was fine, nothing special. Food...we only ordered beverages, and a seafood tower ($90). The seafood tower was just ok. Order something else. Teetering between a 2 and a 3 star.
Faye C — Google review
30 Rockefeller Plaza 65th Floor, New York, NY 10112, USA•https://www.rockefellercenter.com/private-events/rainbow-room/•(212) 632-5000•Tips and more reviews for Rainbow Room

32웨이브 힐 퍼블릭 가든 & 컬투랄 센터

4.8
(2131)
•
4.6
(335)
•
Mentioned on 
4 lists 
정원
자연과 공원
미술관
컨퍼런스 센터
웨이브 힐 공공 정원 및 문화 센터는 뉴욕시 브롱크스의 리버데일 지역에 위치한 28에이커의 경치 좋은 공원입니다. 이곳은 세심하게 가꿔진 정원, 19세기 저택, 하드슨 강과 뉴저지 팔리세이드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정원에서는 여름 동안 지역 음악가들의 야외 콘서트가 열리며, 정기적인 미술 전시가 있는 유산 온실 단지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생생한 색상과 역사적인 건축물 사이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그림 같은 순간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사랑해마지 않는 공원. 예전 NYBG 멤버쉽 가지고 있을 때는 항시 무료입장했고 지금도 화요일 토요일 오전에는 무료입장. 주로 이른 봄이나 가을에 방문하지만 사시사철 언제나 좋은 곳. 특히 토요일 오전 Family Art Project 는 반드시 참여해 볼만함. 이외에도 계절별로 꽃, 새 관련 즐길거리가 많음. 강추. A park that my family loves. When I had my old NYBG membership, I always got free admission and it is still free on Saturday morning. I usually visit early spring or autumn, but it is always a good place for a while. Particularly Saturday morning, Family Art Project is a must join. Besides, there are many seasonal flowers and birds related activities. Good.
Sanghee L — Google review
겨울이어도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
Gayoung K — Google review
나비가 많은게 인상적.. 복잡한 대도시 뉴욕에 이렇게 잘 꾸며진 정원이 있다는데 매우 놀랐습니다. 강추!!
Won L — Google review
최근의 가장 행복한 기억을 준 곳. 예쁘다.
Sungji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진정한 오아시스이자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그랜드 센트럴에서 불과 3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아름다운 식물원과 멋진 나무 산책로가 있어 짧은 하이킹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그늘진 산책로는 더운 여름날에도 시원하게 유지됩니다. 몇 가지 유용한 팁을 드리자면, 현장에서 구매가 불가능할 수 있고 모기가 많으므로 벌레 퇴치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부지 내 건물에는 에어컨이 제한적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에어컨은 있지만 비교적 시원합니다. 시설 내 카페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싼 편입니다. 교통편으로는 매시간 정각 또는 보통 매시 10분 전에 운행하는 편리한 셔틀이 있습니다. 지하철이나 메트로 노스를 이용하시는 경우 셔틀이 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안전한 주택가를 지나는 가파른 오르막길입니다. (원문) This place is truly an oasis and a must-visit destination. Located just 30 minutes from Grand Central, it's a beautiful botanical garden with wonderful wooden trails perfect for a short hike. The shaded trails stay refreshingly cool even on hot summer days. A few practical tips: Come prepared with bug spray and sunscreen, as they may not be available for purchase on-site and there are a lot of mosquitoes. Also note that there's limited air conditioning in the buildings throughout the grounds. It's there but pretty mild. The on-site cafe offers quality food, though it's a bit pricey. For transportation, there's a convenient shuttle that runs hourly either on the hour or usually 10 minutes before the hour depending on whether you're going to the subway or Metro North. You can also walk from the station, but it's a steep climb through a safe, residential area.
Niurk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공원은 괜찮습니다. 특별히 특별한 건 없지만, 적어도 한 번은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저희는 운이 좋지 않았습니다. 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인 강 전망이 보이는 발코니가 내내 웨딩 사진 촬영으로 가득 차 있었거든요. 거의 세 시간 동안 산책했는데, 그 지역은 내내 폐쇄되어 있어서 경치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습니다. 그 외에는 조용하고 쾌적한 곳이라 잠깐 산책하기에는 괜찮지만, 특별히 주목할 만한 곳은 아닙니다. (원문) Overall, the park is nice — nothing particularly special, but it’s worth visiting at least once. Unfortunately, we weren’t very lucky: the most beautiful spot in the park — the balcony with a river view — was occupied the whole time by a wedding photo shoot. We walked around for almost three hours, and the area stayed closed off the entire time, so we couldn’t enjoy the view. Other than that, it’s a quiet and pleasant place for a short walk, though not especially remarkable.
Iryn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GPS로 찾아가는 건 꽤 쉬웠어요. 아주 좁은 길을 따라 운전하면 되고, 길 끝에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거든요. 주차장이 작아서 건물 밖에 추가 주차 공간이 있어요. 입구와 주차 요금은 합쳐서 23달러예요. 부지는 정말 훌륭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도시락을 싸서 지정된 장소에서 드실 수도 있어요. 수프,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카페도 있어요. 좋은 책이나 공예품을 가져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풍경 사진도 올렸어요. (원문) Getting there on the GPS was pretty easy because you drive this very narrow street and it at the end of It the parking lot is right in front of you. The parking lot is small so they have extra parking off the premises. The entrance and parking together cost 23.00. The grounds are absolutely amazing. The bathrooms are clean. You can bring a packed lunch to enjoy in designated areas. There is also a cafe available with plenty of options, soups, sandwiches, salads ect. You can bring a good book or a craft project if you'd like . I have posted pictures of the view.
Tai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웨이브 힐 가든에서 아름다운 영혼 12명과 함께 힐링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다목적 공간은 뉴욕시 커뮤니티에 선물과도 같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고요하고 초월적인 에너지가 넘칩니다. 야외 활동이나 행사에 안성맞춤입니다. 무엇보다 자연 속 산책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원문) Spent a therapeutic day with 12 beautiful souls at The Wave Hill Garden. This multi-use location is a gift to the NYC community. I will absolutely return. The energy is tranquil and transcendental. Perfect for outdoor activities and events. Above all, perfect for a stroll in nature. Go visit, you’ll love it too!
JAY B — Google review
4900 Independence Ave, Bronx, NY 10471, USA•http://www.wavehill.org/•(718) 549-3200•Tips and more reviews for 웨이브 힐 퍼블릭 가든 & 컬투랄 센터

33Broadway

4.6
(60)
•
Mentioned on 
4 lists 
공연예술 극장
브로드웨이는 뉴욕시에 있는 누구에게나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독특하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긴 줄로 인해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지만, 극장 근처의 부스나 다양한 웹사이트에서 할인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쇼는 고전 공연부터 신진 연극까지 모두를 위한 무언가를 제공합니다. 할인 티켓의 촬영 및 좌석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브로드웨이 쇼는 도시의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장면을 경험하는 데 필수적인 부분으로 강력히 추천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시에서 가장 긴 거리 중 하나일 뿐 아니라 연극 산업의 중심지이자 대부분이 집중되어 있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우리는 연극을 라이브로 봐야 했고 이것을 선택했는데, 긍정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Un lugar icónico, aparte de ser unas de las calles más largas de la ciudad, conocida por ser el corazón de la industria del teatro y donde se concentran la mayoría de ellos. Había que ver una obra en directo y optamos por esta, una experiencia positiva.
Lluis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암스테르담 극장에서 열린 해밀턴 공연은 그저 그랬습니다. 공연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고, 화장실 상태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특히 티켓 가격이 비싼 걸 고려하면 극장이 관객에 비해 너무 작았습니다. (원문) Hamilton at the Amsterdam Theater was just okay. The show didn’t quite live up to my expectations, and the bathroom situation was a disaster. The theater is way too small for the crowd, especially given the high ticket prices.
V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염원의 브로드웨이! 본고장의 영어는 매우 빨리 듣는데 고민했지만, 어쩐지 스토리를 알기 때문에,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 가면 꼭 발길을 옮겨보세요. Broadway, which I had longed to see! Although the real English was very fast, I could understand the story somehow, so I enjoyed the show. (원문) 念願のブロードウェイ!!! 本場の英語はとても早くて聞き取るのに苦慮しましたが、 なんとなくストーリーがわかるので、楽しく鑑賞できました。 ニューヨークへ行ったらぜひ足を運んでみてください。 Broadway, which I had longed to see! Although the real English was very fast, I could understand the story somehow, so I enjoyed the show.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쇼는 놀랍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공연 장면을 촬영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줄이 너무 길기 때문에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할인 티켓은 극장 근처 부스나 브로드웨이 복권이라는 웹사이트에서 구입하거나, 웹사이트에 할인 티켓이라고 적으면 결과가 나옵니다. 우리가 얻은 의자는 쇼 전체를 볼 수 있는 훌륭한 의자였습니다(할인 티켓을 구매하면 위험합니다). 공연 중간에 먹고 마실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2층에 계단을 올라가면 매점이 있습니다.) (원문) The show was stunning and terribly funny. What is a shame that there was no possibility to film footage of the show. It is recommended to buy tickets in advance because the lines are very long. Discounted tickets are at a booth near the theater or on a website called Broadway’s Lotterie or simply write on the website discounted tickets and there will be results. What chairs we got were excellent we could see the whole show (that's a risk on a discounted ticket). There is an option to eat and drink in the middle of the show (there is a stall with you going up the stairs, it's on the second floor).
Esther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A Broadway에서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시카고에서 고전을 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Chicken & Biscuits에서 떠오르는 연극을 보았습니다. 모든 뉴욕 여행의 필수품입니다. (원문) Always a great time at A Broadway. Saw a classic in Chicago which was great. Saw a an up and coming play in Chicken & Biscuits. A must for all our New York trips.
Anthony Q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연은 정말 놀라웠어요! 나는 해리포터의 열렬한 팬이고 여기에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유일한 것은 가격이 물론 비싸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경험에 있어서는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나는 Voldermort가 호그와트 전투에서 승리하고 그가 호그와트를 통치하는 부분(스포일러 주의)의 액션을 좋아했습니다. (원문) The performance was AMAZING! I am a big Harry Potter fan and I would definitely come here again. The only thing is that the prices are really expensive, of course. But it was definitely worth it for the experience. I loved the action in (spoiler alert) the part where Voldermort won the battle of Hogwarts and he ruled over Hogwarts.
Nola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포르투갈 정어리의 환상적인 세계 (원문) The Fantastic World of the Portuguese Sardine
Alevti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귀하의 관심사가 무엇이든, 귀하가 좋아할 만한 브로드웨이 쇼를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브로드웨이 쇼는 정말 독특하고 잊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전반적인 추천: 저는 뉴욕시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브로드웨이 쇼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는 도시의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원문) No matter what your interests are, you're sure to find a Broadway show that you'll love. Broadway shows are a truly unique and unforgettable experience. Overall recommendation: I highly recommend Broadway shows to anyone visiting New York City. They are a great way to experience the city's culture and entertainment scene.
Tayyaba J — Google review
242 W 45th St, New York, NY 10036, USA•http://broadway.com/•(212) 239-6200•Tips and more reviews for Broadway

34Picnic

3.0
(49)
•
Mentioned on 
4 lists 
아동복 전문점
유아복 전문점
부티크
의류점
뉴욕시 센트럴 파크에서의 피크닉은 맑은 날을 보내는 즐거운 방법입니다. 음식과 음료를 챙기고 피크닉 담요를 가져가서 야외에서 로맨틱한 오후를 즐기세요. 만약 그 지역에 있다면, 다양한 책, 장난감, 독특한 상품이 있는 매력적인 아동 상점을 놓치지 마세요. 친절한 직원들이 어떤 경우에도 완벽한 선물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또한 아이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옷을 제공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발한 윈도우 디스플레이도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소규모 여성 소유 기업에 대해 좋은 점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쇼핑 옵션이 거의 없는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쇼핑을 온라인으로 합니다. 특정 Jellycat 토끼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브루클린 피크닉을 발견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한 시간도 채 안 되어 내 패키지가 배송 중이라는 알림을 받았습니다. 이틀만에 도착했어요!! 나는 내 경험에 관한 모든 것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그들은 훌륭하고 독특한 선택, 빠른 배송 및 아름다운 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나는 그 이후로 여러 번 그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점장님께 특별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녀는 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내가 소중한 고객이라는 느낌을 갖게 했습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신 PICNIC에게 감사드립니다! 아++++++ (원문) I can’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this small, woman owned business! I live in an area with very few shopping options so I do most of my shopping online. I stumbled upon Picnic, Brooklyn while searching for a specific Jellycat bunny. I placed my order and received an alert in less than an hour that my package was in transit. It arrived in two days!! I was so pleased with everything about my experience. They have a fabulous and unique selection, quick shipping and lovely packaging. Needless to say, I have ordered from them several times since! I’d like to give a special shout out to the store manager. She has gone above and beyond to answer my questions and make me feel that I am a valued customer. Thank you PICNIC for being AMAZING! A++++++
Kristi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직원들은 엄청나게 무례하고, 이런 행동을 겪은 사람이 나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조카 옷 몇 벌 사러 왔는데 계산대에 항상 있는 듯한 여자 분이 정말 무례했어요. 질문에 응답할 때 그녀의 어조는 완전히 불필요합니다. 특히 고객을 대면하는 역할을 하는 작은 어린이 부티크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다시는 그 가게에 발을 디딜 마음이 없습니다. 직원을 바꾸지 않는 한 그들은 계속해서 고객을 잃게 될 것입니다. 이 영업사원과 나쁜 경험을 한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원문) The staff here is incredibly rude, and it seems I’m not the only one who has encountered this behavior. I came in to shop for a few outfits for my nephew, but the woman at the register who appears to be there all the time was downright rude. Her tone when responding to questions is completely unnecessary, especially for someone working in a small children’s boutique with a customer facing role. I have no desire to ever step foot in that store again. Unless they change their staff, they will continue to lose customers because I’m clearly not the only one who has had a bad experience with this salesperson.
Tracy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책 몇 권 샀는데, 바로 후회했어요. 계산대 뒤에 있던 여자는 괜찮았는데, 다른 여자(아마 가게 주인?)는 제가 20분 동안 서점을 둘러보는 동안 눈을 마주치지 않았어요. 그래도 제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가끔씩 어깨 너머로 엿볼 기력은 있었죠. 저는 여기가 제 첫 번째이자 마지막 서점이라고 확신해요. (원문) I bought a few books here, and then immediately regretted it. The woman behind the register was fine, but the other woman (possibly owner?) refused to make eye contact as I browsed the store for a good twenty minutes. However, she did have the energy to follow me and peep over my shoulder from time to time. I’m good on this place. My first and last time in that store for sure.
Eric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2살짜리 아이와 아마도 가장 무례한 직원 중 한 명과 함께 한 번 들어왔습니다. 제가 그 동네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 번 더 시도해 보고 싶었습니다. 같은 경험이고 직원이 너무 무례하고 도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어떤 것을 물었을 때 그들은 나에게 부족했고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어린이 가게가 있다는 것은 좋지만 그곳에서 환영받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무례한 직원을 대했던 경험이 저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추천하지 않으며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날 것입니다. (원문) I came in once with my 2 yr old and possibly one of the rudest staff. Since I live in the neighborhood I wanted to give them another try. Same experience and I will never be back bec the staff is just so rude and was not any help. When I asked for certain things they were short with me and did not help me at all. It’s nice that there’s a kids store a block away from me but I just don’t feel welcomed there. Looks like I’m not the only one who had experience with the rude staff. Will def not recommend and will travel to go somewhere else.
An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모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자동미닫이문을 설치한 천재! 아기와 어린이를 위한 귀엽고 특별한 날 옷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나는 또한 다양한 Jellycat 인형을 살펴보고 멋진 스케치 드로잉 보드 선물을 발견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따라서 귀하가 해당 지역에 있고 마지막 순간에 베이비 샤워 또는 생일 선물이 필요하다면 아마도 여기에서 좋은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브루클린입니다 :) 결국 여러분의 자녀나 조카들은 젊고 어린 시절이 단 한 번뿐입니다. (원문) So genius to have installed an automatic sliding door for people with strollers! and a nice pretty selection of cute special occasion clothes for babies and young kids. I also took note of a good selection of Jellycat plushies and loved discovering the cool sketch drawing board gifts. So if you’re in the area and need last minute baby shower or birthday gift you’ll probably definitely find something good here. Things are of course a little pricey but it’s Brooklyn :) and at the end of the day your kids or your nieces and nephews are young and little only once.
CocaCo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에 두 번째 왔어요. 처음과 두 번째가 똑같았어요. 인사도 없고, 친절한 분위기도 없고, 그냥 무례했어요. 물건값이 너무 비싸요(5~10달러 정도 할 줄 알았던 게 갑자기 35달러가 됐어요) 0/10 뭔가 좋은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원문) second time coming to this store. the first time was as same as the second. no greeting, no friendly vibes, just rude. the stuff there is way too overpriced (even things you'd think would be $5-10 is suddenly $35) 0/10 wish i had something nice to say
JINX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게가 어떤지 전혀 모르겠어요. 방금 들어갔는데 바로 돌아서서요. 유모차를 주차하고 가게 안을 돌아다니라고 하더군요. 아니, 안녕하세요.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도 않고 그냥 유모차를 두고 돌아다니라고만 했어요. 동네가 온통 가족 단위인 걸 생각하면 좀 어이가 없네요. 아이를 유모차에서 내리거나 안에 주차해 둘 수는 없잖아요. 가게 안에는 다른 사람이 한 명 더 있었어요. 그냥 무례하고 과한 놈, 돈 많은 가게 주인일 거예요. (원문) Literally don’t even know how the store is because I walked in just now and turned immediately back around. They said I had to park the stroller and walk around the store. No hello. Didn’t even look up from their phone. Just told me to leave me stroller then walk around. Which is kind of nuts considering the neighborhood is all families- people can’t always take their kid out of the stroller or leave them in it parked inside. There was 1 other person in the store. Just another rude entitled rich store owner I’m sure.
Laure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아동복, 액세서리, 휴일 용품 등 다양하게 잘 갖춰져 있어요. 심지어 제가 쓸 물건도 직접 찾아요. 토끼 귀나 생일 축하 문구가 필요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뉴욕에서 사 온 거라 조카들이 너무 좋아해요. (원문) Love this place. Great selection of children clothes, accessories and holiday assortments. I even find things for myself. Who doesn’t need some bunny ears or birthday signs? My nieces love it because I got it from NYC.
Nicole G — Google review
179 Court St, Brooklyn, NY 11201, USA•http://www.picnicbrooklyn.com/•(718) 237-0679•Tips and more reviews for Picnic

35코니아일랜드

4.6
(6375)
•
4.1
(4972)
•
Mentioned on 
3 lists 
Land mass
코니 아일랜드는 브루클린의 활기찬 동네로, 복고풍 놀이기구, 수족관, 아름다운 해변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뉴욕 수족관은 대서양과 태평양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전시하는 몰입형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바다사자 풀, 펭귄 서식지, 상어 탐험과 같은 명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월미도에 가듯 맨해튼에서 지하철로 대서양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가족들이랑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네요~
Dolane K — Google review
올 해 90주년이라는 싸이클론은 진짜.....최고였습니다. 티익보다 훨씬 나아요. 개꿀잼. 두번타고 세번째 타려는데 수리 때문에 ㅜㅜ 주말엔 69달러로 알고 갔는데 제가 간 토요일엔 49달러 받더라구요. 10월 말이라 그런지..오전에 가서 그런지..확실히 모르겠지만 싸게 표 받아서 익스트림한 놀이기구는 최소 한번씩 다 타고 왔네요! 네이선 핫도그는....글쎄요. 한국이든 미국이든 어디서든 먹을 수 있는 맛인데 상징적인 의미로 가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Nu M — Google review
밤에 가니 조명 켜진 분위기가 영화속 처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좀 무섭기도 했어요
Jung L — Google review
낡은듯한 감성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앞에 바닷가와 함께 멈춰버린 듯한 놀이기구의 모습이 조화가되고 마음이 뻥뚤린듯하네요. 메트로로 한번에 올수있으니 꼭 방문해보세요
김한솔 H — Google review
옛 느낌이 나는 놀이공원! 시간이 부족해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관람차와 노을이 무지 예뻤어요.
Mia S — Google review
놀이기구 재미있어요! 놀이공원 옆 해변은 최고 .. ♥️
베니배 B — Google review
잊을 수 없는 노을🌅
Ronnie G — Google review
평화로운 곳 관람차 필수!
들판 — Google review
뉴욕 브루클린,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코니아일랜드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36SUMMIT One Vanderbilt

4.7
(31247)
•
4.6
(3926)
•
Mentioned on 
3 lists 
관측소
미술관
관광 명소
맨해튼의 중심에 위치한 SUMMIT One Vanderbilt는 도시 스카이라인의 새로운 추가 요소로 빠르게 최고의 관광 명소가 되었습니다. 73층의 전망대는 멋진 경치 이상의 것을 제공하며, 공기, 초월, 친밀감의 세 섹션에 걸쳐 몰입형 예술 경험을 제공합니다. 1,301피트의 인상적인 높이에 서서 모든 다섯 자치구와 맑은 날에는 그 너머까지 360도 비할 데 없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뉴욕 최고의 전망대입니다! 탑오브더락, 엣지까지 가봤지만 위치로보나, 보이는 뷰로 보나, 시설이랑 인원제한등을 고려했을때 무조건 써밋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비싸게 야경시간때 티켓팅 할 필요없어보여요 전 낮에갔지만 밤에도 꼭한번가보고싶을정도로 뷰가 좋았습니다! 입장대기시간이 있으니 30분 전에는 꼭 가세요
Voanerge — Google review
뉴욕의 멋진 추억을 남기기에 아주 적합한 관광 명소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크게 볼 수 있고 360도로 뉴욕을 조망할 수 있어서 아주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는 곳. 단순히 전망할 수 있는 시설 외에도 위/아래 거울이라던지, 은색 풍선이 가득한 공간 등이 있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공간을 아주 활기차고 행복한 기운으로 가득채워 놓은 공간임. 뉴욕 전망대를 고민이라면 Summit으로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함.
Macau J — Google review
그냥 한번쯤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줄을 많이 서고 들어가서 잠깐 행복하고 나오는게 좀 덧없게 느껴졌어요 막상 들어가면 엄청난 눈뽕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안광에 좀 취약하신 분들은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햇빛을 받아서 빛나는 유리가 너무너무 예쁘고 사진을 찍을 때도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햇살받은 공을 튀기면서 빛이 반사되면서 사진을 찍는게 가장 예쁘게 나오는 거 같아요
IN-A J — Google review
🗽 뉴욕에서 가장 색다른 전망대 Summit One Vanderbilt는 그냥 높은 곳에서 경치를 보는 수준이 아닙니다. 예술, 기술, 도시 풍경이 완벽하게 융합된 몰입형 체험 공간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올라가면, 거울로 이루어진 ‘Air’ 공간이 펼쳐지는데, 천장, 바닥, 벽이 전부 반사되어 어디가 현실이고 어디가 환상인지 헷갈릴 정도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진 찍는 순간순간이 전부 작품 같았어요. ⸻ 📸 어디서든 인생샷 • 거울방은 사람들로 꽤 붐비지만, 워낙 공간이 넓고 다층적이라 각자만의 프레임을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 조명도 자연광과 어우러져 어떤 카메라로도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 🌆 전망의 정점: 크라이슬러 빌딩 정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조금만 걸으면, 크라이슬러 빌딩을 정면으로 조망할 수 있는 완벽한 포인트가 나옵니다. 날씨가 맑다면 퀸즈, 브루클린, 허드슨강까지 시야에 들어와요. 단순히 높은 곳에서 보는 것 이상의 감동이 있습니다. ⸻ 🎈 설치 예술 공간은 또 다른 놀라움 • 수많은 은색 풍선들이 천장을 가득 메운 공간은 아이들에게는 꿈의 놀이터, • 조형 작품이 놓인 공간에서는 현대 미술관처럼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요. ⸻ ⏱️ 체험 시간 팁 전체 관람은 대략 90분~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천천히 둘러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작품도 감상하려면 여유 있게 일정을 잡는 걸 추천해요. ⸻ ✅ 요약 • ✔️ 반사 거울 체험 + 압도적인 도시 조망 • ✔️ 어른, 아이 모두 감탄하는 공간 • ✔️ 뉴욕에서 단 하나뿐인 몰입형 전망대 ✔️ 강력 추천! 뉴욕에서 전망대를 단 하나만 간다면, 저는 Summit One Vanderbilt를 선택하겠습니다.
Namaste — Google review
와우…. 뉴욕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 일반적인 전망대 그 이상인 곳입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뷰가 다르게 보이고 다양한 방향에서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93층에서 밖을 보며 칵테일을 즐기는 낭만도 너무 좋습니다.
김수진 — Google review
시간 때문에 급히 보고 나왔는데 재밌는 곳도 많고 체험가능한 공간도 많고 사진도 아주 잘 나옵니다 풍경이 다채로워서 어디서는 허드슨강이 보이고 어디서는 뉴욕 전경이 보여서 정말 즐겁습니다! 다만 보안검색대 통과가 엄청 오래걸려요
나나 — Google review
기대이상으로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그냥 고층 전망대와는 조금 느낌이 달랐는데 주변 거울 때문인거 같습니다. 입구에서 고층 전망대까지 가기전에 보안검문, 얼굴인식, 영상관람 등 절차가 많아 대기를 해야하고 시간이 꽤 걸립니다.
도경이 — Google review
인스타 SNS 등에서 핫한 곳을 방문하였어요, 대기줄이 길고 보안검사도 시간이 걸렸어요, 바닥이 유리여서 보안검사후 비닐을 신발에 씌우고 입장하였어요, 각각의 전망대 방마다 테마가 있는곳이었어요, 사진을 먆이 찍을곳들이 있었습니다, 테라스, 카페, 기념품샵이 있었어요
Han준석 — Google review
45 E 42nd St, New York, NY 10017, USA•https://summitov.com/•Tips and more reviews for SUMMIT One Vanderbilt

37Central Park Boathouse

4.3
(4926)
•
4.0
(3911)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아메리칸 레스토랑
술집
브런치 식당
센트럴 파크 보트하우스는 센트럴 파크의 중심부에 위치한 유명한 미국 레스토랑이자 바입니다. 호숫가의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River Outpost Brewing Co.와 함께 Factoria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로코식 생선 타진, 스시 롤, 맥주 찜 메인 홍합과 같은 해산물 요리에 중점을 둔 고급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보다 캐주얼한 분위기와 시원한 음료를 원하시는 방문객은 Brewing Co.로 향할 수 있습니다.
센트랄 파크에서 호수를끼고 여유롭게 식사를하는 즐거움. 기대이상의 요리와 세련되고 유쾌한 서비스는 식사시간을 더욱 즐겁게해줍니다.
Photoyard K — Google review
식전빵이 두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하나가 너무 딱딱해서 입천장이 까졌다. 미니 햄버거 세트는 맛있지 않았다. 샐러드는 맛있었고 파스타는 일품이다. 사람이 많다. 예약을 안하면 기다려야 한다.위치와 썬셋이 너무 아름다웠다. 괜찮은 식당
N포세대 B — Google review
어플로 예약을 하고 가면 편하다. 날이 좋다면 환상적인 뷰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 테이블 간격이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오픈형이라 그런지 시끄럽다는 느낌은 들지않았다. 샐러드, 수프, 관자, 훈제연어 모두 다 맛있었다.
한림행 — Google review
음식들은 모두 맛있어요. 특히 파스타가 맛있었고 양갈비와 햄버거도 아주 맛있고 가격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는 뉴욕에서 최고였어요.
이인수 — Google review
뉴욕센트럴파크 한복판에 있는 낭만의 호수공원 뷰와 여유로운 사람들의 현장감, 완벽했어요!!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고 다음에도 꼭 다시가고싶네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센트럴파크내 레스토랑 보트하우스 호수앞에서 식사를 하는 뷰가 좋다고 해서 방문 2주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그래도 오후 2시예약이었고 원하는 날짜 시간에 예약 하실꺼면 넉넉히 1달전 예약 하세요 맛은 보통이지만 호수앞에 자리 잡으면 뷰가 아주 멋집니다 여긴 뷰맛집이에요 예약하고 코멘트 남기면 호수쪽 뷰로 자리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센트럴파크나 자연사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방문 후 방문하면 이동 거리도 짧고 추천 합니다!
David P — Google review
여자친구와 함께 가신다면 반.드.시. 노걸이가 있는 보트로 달라고 하십쇼
Jaehyeong P — Google review
팬데믹 전에 인상깊게 방문했던 기억이 있어, 센트랄 파크의 늦가을 풍경도 즐길겸, 점심식사를 예약하여 들렸습니다. 그러나 우선 좌석이 너무 다닥붙어 협소했고, 음식 맛도 전보다 훨씬 못했어요. 햄버거를 주문했는데, 야채는 토마토 한 쪽이 전부였어요. 더구나 팁은 20%가 계산에 포함되어 나왔어요.제 처는 크랩케익을 주문했는데, 너무 짰어요. 식전 빵도 없이, $8에 별도로 주문하게 되어있어요. 사실 별점을 한 개도 주고 싶지 않지만, 옛 기억이 아까워 2개 기부합니다.
김세영 — Google review
EAST 72ND ST +, Center Dr, New York, NY 10021, USA•https://centralparkboathouse.com/•(718) 973-9339•Tips and more reviews for Central Park Boathouse

38Le Bernardin

4.6
(3951)
•
4.5
(3640)
•
Mentioned on 
3 lists 
$$$$very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고급 음식점
음식점
르 베르나르댕은 뉴욕시에 있는 엘리트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정교한 해산물, 전문적인 서비스 및 고급스러운 장식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유명 셰프 에릭 리페르와 레스토랑 경영자 마귀 르 코즈가 이끌고 있습니다. 프랑스와 스페인 영향을 받은 해산물 메뉴를 우아하고 평화로운 환경에서 제공하며, 실물 크기의 예술 작품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미쉐린 별 3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시에서 가장 훌륭한 다이닝 경험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라 예약을 미리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런치로 먹으면 비교적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데,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 고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먹어보니 최고의 조합은 에피타이저 우니, 메인은 stip seabass 인가 요리랑, 디저트는 다 맛있으니 아무거나 취향에 맞춰 고르세요. 빵은 원하는 종류로 고르면 주십니다. 격식있는 곳이라 남자는 자켓을 걸치거나 긴팔 셔츠를 어야 하는데 저희는 반팔로 가서 자켓을 빌려주셔서 입고 식사했습니다.
김수빈Subin K — Google review
2022/9 - DINNER : CHEF'S TASTING MENU ▪︎음식 플레이팅이 다 가지런했고, 조화로운 맛이 나긴 했습니다만.. 객관적으로 음식 양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셰프 테이스팅 메뉴를 먹었는데도 다 먹고 위 공간이 남았어요😂 이 날 유독 제가 잘 먹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미슐랭 3스타, LA LISTE 2위라서 기대를 좀 했는데, 음식 자체는 그렇게 특별한 느낌을 받지는 못했어요ㅠ 특히 한국인들은 생선류를 일상 생활에서 자주 먹어서 그럴 수 있다는 의견은 들었는데, 정말 그랬어요... 플레이팅이나 음식이 놀랍거나 환상적이거나 그런건 없었습니다! ▪︎서비스 별 5개를 줄 수 있다면 이 서비스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전반적으로 다 최고였고, 직원분들이 아주 프로페셔널 하셨어요. 다만 완벽하다고는 하지 못하겠는데, 두 번이나 먼저 저희에게 빵을 더 먹을거냐고 물어봐서 달라고 대답했는데 감감무소식이네요.... ㅋㅋㅋㅋ 다시 저희가 말할 때까지 안오더라구요! 메인 서버분들이 있어도 중간중간 계속 다른 분들이 또 챙겨주시곤 하는데, 서로 공유가 잘 안되었나봐요. 이 점이 아쉬웠어요 ㅠ ▪︎분위기 생각보다 레스토랑이 넓어서 테이블이 많아요! 조엘로부숑은 진~짜 조용했는데 여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막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분위기는 그다지 특별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HS — Google review
4명이서 여러개 주문함. 메뉴는 해산물들로만 메뉴가 구성되있고 스테이크,파스타는 추가 주문으로만 추가가능. 서비스는 굉장히 친절합니다. 다만 메인 요리들은 다소 생선 스테이크같은 위주라 식상함. 드레스코드가 한여름이래도 엄격한 이유가 에어컨을 엄청 틀어서 추움.. 찜통 더위라고해도 겉옷까지 입고가는게 좋음.
ICARUSFALL — Google review
흔치 않은 미슐렝 3스타에서 가격은 비쌌지만 런치라 퀄리티 대비 좋은 가격으로 멋진 식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식사를 원하면 이곳에서 즐겨보세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미슐랭3스타는 정말 다르구나를 느끼고 온 곳입니다. 뉴욕 여행에서 제일 기대했던 식당인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 코스 시작부터 끝까지, 디저트까지 모두 맛있었어요. 해산물 평소에도 좋아하는데, 이렇게 예쁘고 맛있을 수 있는지 이번에 알았네요. 점심 코스로 먹었는데 다음에는 8코스 짜리로 먹어보고 싶어요. 양도 적지 않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운 좋게 저희 담당 서버분인 Heather님이 한국 분이셨고 덕분에 메뉴 설명과 추천을 한국 말로 들을 수 있어서 좋었습니다! Heather님이 추천해주시는 메뉴 다 너무 맛있었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정말 맛있고 행복한 추억이 되었네요. 다음에 또 뉴욕에 온다면 꼭 다시 올 식당입니다!
Yeojin Y — Google review
우리는 뉴욕을 방문한 아시안 커플입니다. 음식은 매우 좋았으나, 최근 여러 레스토랑에서 불거지는 문제인 인종차별 좌석배치가 해당 식당에도 존재한다는 생각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이 날 식사예약을 한 달전에 하고 입장 순서는 2번째로 입장하였으나, 웨이터들이 왔다가는 제일 구석에 배치하더군요. 이상하다고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둘은 더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방문순서와 무관하게 제일 벽 구석에는 모두 아시안만 존재하고 소위 메인 자리라고 느낄 수 있는 좌석들은 백인 위주로 채워짐을 느꼈습니다. 과연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부디 착각이였길 바라며, 미슐랭 3스타 식당의 품격을 지키기 바랍니다.
한지혜 — Google review
다 맛있었는데 정작 메인이 미묘 그리고 유리잔에 이물질이 있다든가, 메인에 쓸 식기를 잘못 가져다 준다든가 하는 자잘한 문제가 솔직히 약간 거슬렸음 ㅇㅇ 물론 친절했다 종합적으로 런치 3코스의 가성비는 좋지만 꼭 가봐야 하는 곳인가에 대해선 살짝 의구심이 드는...
Baked D — Google review
미슐랭3스타를 이제 안믿기로함. 도대체 왜 3스타인지 전혀 이해가 안됨. 하나도 기억에남는 음식이 없고 돈이 너무 아깝다.
Youngjoo H — Google review
155 W 51st St, New York, NY 10019, USA•https://www.le-bernardin.com/home•(212) 554-1515•Tips and more reviews for Le Bernardin

39Museum of Ice Cream

4.2
(9037)
•
3.9
(1502)
•
Mentioned on 
3 lists 
박물관
아이스크림 가게
관광 명소
아이스크림 박물관은 소호에 위치한 분홍색의 인터랙티브 박물관으로, 아이스크림 애호가들에게 기발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스프링클 풀, 3층 슬라이드, 그리고 우주를 초월한 분홍색 천체 지하철을 포함한 달콤한 테마의 설치물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셀카를 찍을 기회를 많이 제공하며, 도중에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아이스크림 맛도 제공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유치원생이 진짜 잘 놀았어요! 직원분들의 하이 텐션 덕분에 더더욱 즐거웠습니다. 미끄럼틀을 탈 때는 자존감을 높여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요! (그래도 미끄럼틀이 무서웠어요~ㅋㅋ) 아이들은 여러번 탔어요~ 가볍게 할 수 있는 오락기와 몸으로 놀 수 있는 기구에서 아이들이 오래 머물렀어요! 박물관이 소호에 있어서 관람 후 식사 및 쇼핑 하기 좋은 접근성을 갖고 있어요~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비아Pia — Google review
아이들과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핑크색 옷을 입으시면 사진이 잘 나와요. 너무나 친절하신 분들 덕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즐기고 왔어요. 사진찍기가 너무 좋은곳입니다. 티켓은 미리 예약하고 가서 정시에 입장했어요.
또띵이 또 — Google review
돈 버리러 가자아~~ 아이스크림 세개 준다고 좋지? 그 중 하나는 색소에 절인 얼음이야.
Ja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데이트 액티비티였어요! 핑크빛이 가득! 분위기도 최고였어요. 친구/가족/데이트 장소로 추천하고 싶어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괜찮았는데, 좀 시끄러웠어요. 학교 수업 시간에 가는 걸 추천해요. 즐길 거리도 많고 아이스크림도 다양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활기가 넘쳤어요. 제가 본 바로는 직원들이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잘 대해주는 것 같아요!! 젠가/단어 찾기 공간이 제일 좋았어요. 아이들과 좋은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어요. 탁구도 쳤어요! 전반적으로 재밌는 경험이었고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원문) Such a great date activity! So much pink! The ambiance is amazing. Would recommend for friends/family/dates. The only downside was that there was an insane amount of children which is fine just a bit loud. Would recommend maybe going during school time? A lot of things to do and a lot of ice creams to try, very welcoming/high energy staff. The staff is great/understanding with children from what i’ve seen!! Love the jenga/word search area the most, created a nice bonding experience. Played ping pong aswell! overall fun experience and definitely worth the price ;)
Melitz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밌었어요! 독특한 사진 촬영 기회도 많고, 모든 방에서 무료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고, 체험 활동도 활발했어요.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모두 좋아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모든 곳이 핑크빛에 아이스크림 테마라 구경할 것도 많고, 둘러볼 것도 많아요. 스프링클 볼풀과 실내 그네가 제일 좋았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작은 기념품 가게도 있었어요. 티켓은 60달러로 좀 비싼 편이었지만, 뉴욕에서는 나쁘지 않은 가격이었고, 즐길 거리가 정말 많았어요. 한 시간 반 정도 있었을 거예요. 아이스크림 박물관이 얼마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지 정말 좋았어요! (원문) Really fun! Lots unique photos opportunities, free ice cream in every room, and very interactive. I would say great for little kids or adults. Everything is pink and ice cream themed, lots to look at and walk through. The sprinkles ball pit was probably my favorite along with the indoor swings. The staff was really friendly and they do have a little gift shop. Tickets were a bit pricey at $60 but I feel like for NYC thats not bad and they definitely had a lot to do and we were there probably an hour and a half. Loved how quirky and different the ice cream museum was!
Samanth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 이곳에 대해 저는 매우 복잡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홍색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실 겁니다. 하지만 3층 전체에 다른 색상은 거의 없습니다. 저희는 성인 2명과 십 대 소녀 2명이 갔습니다. 제 생각에는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체험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역사를 사진과 글로 전시하는 갤러리처럼 꾸민 방이 하나뿐이라 아직 읽지 못하는 아이들은 별로 배울 게 없습니다. 그 역사를 잠깐 엿보는 것 외에는 빈 픽 벽으로 된 방을 지나가며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습니다. 인테리어를 좀 더 잘 꾸며줬으면 좋겠습니다. 뉴욕에서 59달러에 훨씬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온라인 가격은 수요에 따라 조정됩니다... 픽과 설탕을 좋아하는 어린 자녀가 있다면 분명 마음에 들 것입니다. 저희 십 대들은 괜찮은 경험이었지만 이 가격에 다시는 가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원문) Well, I have very mixed feelings about this place. If you like pink color you will love it but there is not much of other colors throughout the entire 3 floors. We went there 2 adults and 2 teen girls. In my opinion it should not be named a museum but an experience. There is only one room with history set up as a gallery of pictures and writing so kids who don’t read yet won’t learn much about it. Other than that one history glimpse, you walk through rooms of empty pick walls and eat lots of ice cream. They could definitely do a better job with the interior. I would say we could have gotten much better ice cream in NYC for $59 price tag. The price online adjusts base on demand….. I am sure if you have small kids who love pick and eating sugar you will like the place. Our teens said it was an ok experience but would not do it again for this price.
Natash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영어: 이곳은 브로드웨이-라파예트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데, 많은 상점이 있는 분주한 지역입니다.매우 깨끗하고 대부분의 직원이 친절하며, 매니저 중 한 명인 진저브레드를 만났는데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했습니다.아이스크림 박물관에는 몇 가지 활동이 있는데, 그들이 제공한 아이스크림은 괜찮고 맛이 좋습니다(구아바, 피나콜라다, 패션프루트, 바).약간 비싸지만 추천할 만합니다.사진을 찍고 아이들이 마음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잠깐 방문하기에는 좋습니다.활동이 더 많아지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잠재력이 있습니다.처음 방문할 때 입구에서 방문객을 안내하는 직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직원 중 한 명이 게임을 위해 테이블을 정리했습니다.그는 매우 도움이 되었고 괜찮았습니다.여러분, 이 모든 것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엄청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음악도 좋았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located in the heart of Broadway -Lafayette such a busy area , with a lot f stores , Very clean , friendly most of the staff , met with Gingerbread one of the manager she’s been very professional and friendly with us . Museum of Ive cream Have a few activities to offer , the ice cream they offered is decent , good flavors ( guava , pina colada and passion fruits , the bars ) . Lil pricey but I can recommend it . Great spot for photos and kids to entertain their mind . For a quick visit . ! I know they can improve with more activities , they have the potential. I would recommend have the staff to guide the visitors at the entrance when is first time . One of the staff organized the table for a game . He was very helpful and decent . Guys , you can recreate all this you’ve a tons of fun to offer ! The music was on point .
Nnsk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16살 딸아이와 친구를 데리고 아이스크림 박물관에 갔는데, 전반적으로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박물관은 확실히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지만, 사진 촬영과 소셜 미디어 활동을 위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밝고 화려한 방들과 인터랙티브 전시물, 그리고 셀카와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들이 많습니다. 아이들은 스프링클 풀에 뛰어들고, 테마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어른이 된 저에게도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분명 십 대와 어린이들을 위한 곳이었습니다. 교육적이거나 전통적인 것을 찾는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재미있고 가벼운 것을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활기차게 운영되었고, 무제한 아이스크림 시식은 저희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기념품 가게도 정말 귀여웠습니다. 가격 대비 다소 비싼 편이지만, 아이스크림에 대해 배우는 것보다는 시각적인 요소와 즐거운 분위기에 더 중점을 둔 경험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 십 대 아이들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멋진 사진과 추억을 많이 안고 돌아왔어요. 특별한 날이나 뉴욕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에 딱이에요! (원문) I took my 16 yo daughter and her friend to the Museum of Ice Cream and overall it was a fun and novel experience. The museum is definitely designed young kids but also for photos and social media. There are lots of bright, over-the-top rooms, interactive installations, and plenty of spots to take selfies and group shots. The girls loved jumping into the sprinkle pool, posing in the themed rooms, and sampling the different flavors of ice cream throughout the visit. As an adult it was novel but definitely geared more toward young teens and kids.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educational or more traditional, this probably isn’t the place. But if you’re up for something silly and lighthearted, it delivers. The staff were enthusiastic and kept the energy high, and the unlimited ice cream samples were a hit with all of us. Plus the gift shop was adorable. It’s a bit pricey for what it is, and the experience is definitely more about the visuals and the fun atmosphere than learning anything about ice cream. That said, our teens had a good time, and we left with lots of great photos and memories. Perfect for a special treat or a unique day out in NYC!
Tessa B — Google review
558 Broadway, New York, NY 10012, USA•https://www.museumoficecream.com/•(866) 665-1018•Tips and more reviews for Museum of Ice Cream

40울먼 링크

4.3
(1223)
•
4.1
(340)
•
Mentioned on 
3 lists 
아이스링크
재미와 게임
스포츠 단지
월먼 링크는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계절별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로, 도시 스카이라인의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제공합니다. 겨울철 뉴욕에서 가장 로맨틱한 활동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1950년에 개장한 이 상징적인 링크는 여러 영화에 등장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휴일 동안에는 꽤 붐빌 수 있으므로 미리 계획하고 긴 대기를 피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시간 지정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갑이 꼭필요한..!
JIN L — Google review
3월 말에 아이와 같이 갔는데 가격은 조금 비싼 느낌이지만 주변 분위기가 좋아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신용카드를 받지 않고 현찰만 받으니 미리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에서는 치킨, 감자튀김 등의 간단한 음식과 음료도 팔구요 (역시 현찰만). 락커가 있는데, 귀중품이 없다면 밖의 테이블에 가방을 놓고 타셔도 무방합니다.
Jungkhun B — Google review
전반적으로 보통 이상의 수준이다. 스케이트는 무료로 대여할 수 있지만 사물함은 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11달러를 먼저 지불하면 자물쇠와 열쇠를 대여해 주고 링크장을 나갈 때 6달러를 돌려준다. 개장할 시간에 맞춰 가면 한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내부에 있는 간식 매점은 살짝 비싼 편이다. 햇빛이 반사되어 눈이 많이 부실 수 있으니 썬글라스를 지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다은 — Google review
스케이트 탐 도심속에서 타는 스케이트 근대 너무 오랜만에타서 재밌어서 과하게 탐 저녁까지 피곤했음
Won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상징적인 센트럴 파크와 초고층 건물을 배경으로 한 뉴욕 최대 규모의 아이스 스케이트장입니다. 사적인 모임을 위한 아름다운 작은 이글루와 더욱 세련된 메뉴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양한 가벼운 음식 선택. (원문) Biggest ice skating rink in NYC with iconic central park and skyscraper backdrop. Beautiful little igloo for private gatherings and great selection of light bites that can be upgraded to a more sophisticated menu.
Wal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리스마스 날에는 대기열이 매우 길었지만 방문자를 매우 빠르게 처리했습니다. 얼음의 질도 그다지 좋지 않고 스케이트도 좋지 않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시스템은 정말 효율적이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나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Queue was very long on christmas day but they handled the visitors very quickly. The quality of the ice is not so good and neither the skates are, but still the system overall is really efficient and well-managed. I had great time here.
Crystal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후 2시 이전에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티켓 줄이 엄청나니까 꼭 온라인으로 구매하세요!! 그 외에는 아이들과 함께 이 공원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망은 놀랍습니다! 안에 있는 음식도 맛있지만 백신과 PCR 검사를 요구하니 꼭 챙겨오세요 :)🌇🌙 (원문) I highly recommend to come earlier than 2pm. Also make sure to buy tickets online because the line for tickets is huge!! Other than that, I definitely had a great time skating at this park with my kids. The views are stunning! The food inside is delicious, but they ask for the vaccine and PCR test so make sure to bring that with you :)🌇💫
Anastasi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울먼 링크에서 아이스 스케이팅을 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브라이언트 파크 링크처럼 한 시간만 이용해야 하는 게 아니라 원하는 만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공공 도서관에서 무료 티켓을 받을 수 있었고, 스케이트도 따로 가져가서 신발과 가방 보관함 비용만 지불했어요. (원문) We had a great time ice skating in the Wollman Rink! Very beautiful scenery and the staff was very friendly. I like that you can spend as long as you would like there and are not restricted to only an hour like at Bryant Park rink. We were able to get free tickets through the public library and we had our own skates so the only thing we paid for was the locker for our shoes and bags.
Luke C — Google review
Q29G+46, 830 5th Ave, New York, NY 10065, USA•https://wollmanrinknyc.com/•Tips and more reviews for 울먼 링크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41포트 트라이언 공원

4.7
(8359)
•
4.5
(246)
•
Mentioned on 
3 lists 
공원
자연과 공원
관광 명소
포트 트라이온 파크는 맨해튼 북부에 위치한 67에이커의 경치 좋은 오아시스로, 하드슨 강과 팔리세이드 주립공원의 숨막히는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곳은 중세 미술과 건축을 전시하는 메트 뮤지엄의 분관인 클로이스터스 박물관의 본거지입니다. 프레더릭 로우 올름스테드 주니어가 설계한 이 공원은 650종 이상의 식물과 8마일의 구불구불한 산책로를 자랑하는 조경 정원을 갖추고 있습니다.
뉴욕 같지 않은 복잡하지 않고 조용한 중세 기독교 역사 미술관.
Anthony P — Google review
조다리 건너 왼쪽 쉬고 걷기 좋은 곳
Paper C — Google review
한산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지어진 공원. 공원 내부에 클로이스터스라는 메트로폴리탄과 연계된 박물관이 있으니 멭 들리셨다가 3일 안에 이곳도 오는 걸 추천 사람도 적고 조용히 로컬느낌 내면서 산책하기 짱
이영현 — Google review
센트럴파크보다 한산하고 해지는거 보기 너무 좋은 장소. 근데 저녁되면 모기가 슬슬 나오니 모기퇴치스프레이 챙겨가시길. 클로이스터 뮤지엄 보고 슬슬 걷기 딱 좋은 위치.
Soyon L — Google review
할렘을 지나 어퍼로 가면 기적처럼 고요한 공원이 강을 내려다 보고 있다 메트 미술관 분원도 좋다. 기부금만 내면 입장 가능
Chew M — Google review
메트로폴리탄 클로이터스가 있는 작은 공원으로 산책로가 있고 허드슨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임.
Jinhyun P — Google review
미국이란곳은 안전과 치안만신경쓰지 베려는 없네요
평촌나인 — Google review
공원과 클로이스터스 뮤지움을 경험할수 있습니다.
Lee구글디디 — Google review
Riverside, Dr To Broadway, New York, NY 10040, USA•https://www.forttryonparktrust.org/•(212) 795-1388•Tips and more reviews for 포트 트라이언 공원

42배터리 파크 시티

4.0
(221)
•
Mentioned on 
+2 other lists 
배터리 파크 시티는 허드슨 강을 따라 위치한 고급 고층 아파트 건물이 있는 주거 지역입니다. 주중에는 인근 금융 지구의 전문가들이 캐주얼한 식당과 바로 모입니다. 주말에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다중 타워 브룩필드 플레이스 쇼핑 센터와 강변 공원의 자전거 친화적인 경로를 즐깁니다. 이 지역은 또한 애완동물과 함께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공공 정원과 인도를 제공합니다.
뉴욕,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배터리 파크 시티

43고버너스 섬

4.7
(1389)
•
4.5
(120)
•
Mentioned on 
3 lists 
섬
자연과 공원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172에이커의 옛 미국 육군 기지로, 현재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 페리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연중무휴 공원입니다. 이 섬은 요새, 역사적인 건물, 그리고 작은 뉴잉글랜드 마을을 연상시키는 녹지 공간을 특징으로 합니다. 방문객들은 해안가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미술 전시회, 콘서트, 축제 및 가족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습니다.
뉴욕 공원 중에 제일 좋았던 곳입니다.시간이 되면 하루종일 여유있게 소풍간다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다만 섬안의 음식을 사먹기엔 별로이니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최철순 — Google review
가족 나들이 좋은곳 입니다. Very good♡♡♡
김혜순 — Google review
배타거 10분이면 옴 주말 오전엔 무료 페리를 운영
Jane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정말 마음에 쏙 들었어요! 분주한 맨해튼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았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거리가 가득해요. 가장 좋은 점은 주말 오전 11시 전까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거예요! (원문) Quelle belle découverte. Nous avons adoré ! Une parenthèse dans le séjour rythme à Manhattan. Tout le monde y trouve son bonheur : petits comme grands. Le plus : le trajet est gratuit le week-end avant 11h00 !
Sarah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이 추천해 준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방문해서 QC NY 스파 체험을 예약해 줬어요. 솔직히 말해서, 그들이 언급하기 전까지는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대해 들어본 적도 없었거든요! 오전 10시 직전에 슬립 7에 있는 배터리 해양 빌딩에 도착했는데, 페리 줄이 이미 길게 늘어서 있었어요. 팁: QC 스파를 예약하면 페리는 무료예요. 배는 30분마다 운행하고, 배는 약 7분밖에 걸리지 않아서 저처럼 배멀미하는 사람들에게 딱이에요. 바로 바다 건너편에 있어서요. 스파 체크인까지 약 15분 정도 남았을 때, 캐슬 윌리엄스(일명 유령의 요새)로 갔어요. 1811년 뉴욕 항만 방어의 일환으로 지어진 이곳은 나중에 군사 감옥으로 사용되었고, 유령 목격과 기괴한 이야기로 악명이 높았어요. 레인저스는 오후 4시에 다시 오라고 했어요. 1800년대에 대포에 장전하고 발사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포병 시범을 보러 갔어요. 안타깝게도 폭우 때문에 계획이 취소되어서 페리를 타기 위해 일찍 줄을 섰어요. 섬을 더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푸드 트럭과 자전거 대여소도 발견했는데, 다음에 꼭 들러보고 싶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이 역사적이고 독특한 섬을 다시 방문해서 더 깊이 탐험할 완벽한 이유가 생겼거든요. (원문) I visited Governors Island after some friends recommended it and booked us the QC NY Spa experience. Honestly, I’d never even heard of Governors Island before they mentioned it! We arrived at the Battery Maritime Building at Slip 7 just before 10 a.m., and the ferry line was already long. Pro tip: if you have a QC Spa reservation, the ferry is free. Boats run every 30 minutes, and the ride is only about 7 minutes, perfect for anyone like me who gets seasick, since it’s literally just across the water. With about 15 minutes to spare before our spa check-in, we wandered over to Castle Williams (aka the Haunted Fort). Built in 1811 as part of New York’s harbor defenses, it later served as a military prison and picked up a reputation for ghostly sightings and eerie stories. Rangers told us to come back at 4 p.m. for the historical artillery demonstration, where they show how cannons were loaded and fired back in the 1800s. Unfortunately, a heavy rainstorm cut our plans short, so we just lined up early for the ferry back. I was bummed we didn’t get to explore more of the island. I spotted food trucks and bike rentals that I’d love to check out next time. That’s okay though, it just gives me the perfect reason to come back and explore this historic and unique island a little deeper.
Kare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저기 가서 하루를 보내는 건 작은 모험이 될 거예요. 먼저 배를 타야 해요(공공 배는 2.90달러예요). 그런 다음 텅 빈 "도시"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마치 "유령 도시"처럼 보이거든요. 거기서 시티 자전거를 빌려 주변에 차가 한 대도 없는 곳에서 뉴욕/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 촬영 장소를 감상하며 하루를 즐겨보세요. 뉴욕에서 할 수 있는 더 많은 재미있는 활동을 알고 싶다면 이 계정을 팔로우하세요. 빅 🍎. 빅터 (원문) What an experience ! I highly recommend to do it. It is a little adventure to go and spend the day over there. First you have to take the boat (the public one at $2,90 the trip) After you can spend the day in an empty "city". It looks a bit like a "ghost town". You can rent a city bike over there and just enjoy the day without any cars around you with some amazing photo spots of NYC/status of liberty in the background. Follow this account if you want to discover more fun activities to do in NYC, the Big 🍎. Victor
Victorandmanuel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그야말로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곳입니다. 역사와 자연, 그리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뉴욕의 숨은 보석과도 같은 곳입니다. 페리에서 내리는 순간, 맨해튼의 소음과 분주함에서 벗어나 완전히 다른 세상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섬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탁 트인 녹지 공간, 조용하고 그늘진 곳,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과 스카이라인의 아름다운 전망이 어우러진 독특한 조화입니다. 완만한 초원, 나무가 늘어선 길, 화려한 꽃, 그리고 풍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진 예술 작품까지, 이곳의 자연은 감탄을 자아냅니다. 잠시 멈춰 숨을 깊이 쉬며 모든 것을 온전히 느끼고 싶은 곳입니다. 섬을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것은 진정한 즐거움입니다. 유서 깊은 건물부터 평화로운 해안가까지, 어디를 보든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고요하고 매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혼자 앉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자리도 언제든 찾을 수 있습니다. 번화한 대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마치 녹색의 안식처와 같습니다. 자연, 역사, 휴식이 만나는 곳이며, 이곳에서는 정말 특별한 것을 발견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Governors Island is simply breathtaking — a true hidden gem of New York that combines history, nature, and pure beauty in the most wonderful way. The moment you step off the ferry, you feel like you’ve entered a completely different world, far removed from the noise and rush of Manhattan. What makes the island so special is its unique blend of wide open green spaces, quiet shaded corners, and stunning views of the Statue of Liberty and the skyline. The natural beauty here is remarkable: rolling meadows, tree-lined paths, colorful flowers, and art installations that blend perfectly with the landscape. It’s the kind of place where you just want to slow down, breathe deeply, and take it all in. Walking or biking around the island is pure joy. Everywhere you look, there’s something beautiful — from the old historic buildings to the peaceful waterfront. The atmosphere is calm and inviting, and you can always find a spot to sit by yourself and simply admire the view. In the middle of a bustling metropolis, Governors Island feels like a green sanctuary. It’s where nature, history, and relaxation meet, and it leaves you with the feeling that you’ve discovered something truly special.
Marc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섬은 맨해튼, 저지시티,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페리는 5달러이며 15분 간격으로 출발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자전거를 빌려 섬을 둘러보는 것을 적극 권장하며, 자전거로 5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섬의 여러 건물과 전시물은 낡고 정비가 필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뉴욕시에서 벗어나 독특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혼잡한 교통 체증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원문) La isla tiene bonitas vistas de Manhattan, Jersey City y La estatua de la libertad, el ferry cuesta 5 USD y sale cada 15 min, por lo que es fácil y accesible. Ya en la lista es recomendable rentarnuna bicicleta para recorrerla, lo cual se puede hacer en 50 min a 1 hora. Varios edificios y explicaciones de la isla se ven viejos y les falta mantenimiento, pero es un viaje diferente y divertido desde Nueva York para escapar de la gente y el tráfico a un lugar tranquilo
Pactli R — Google review
11231 뉴욕,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고버너스 섬

44셰익스피어 가든

4.7
(593)
•
4.0
(118)
•
Mentioned on 
3 lists 
정원
공원
관광 명소
셰익스피어 가든은 뉴욕시 센트럴 파크에 위치한 매력적인 4에이커 규모의 정원으로, 영국 시골을 닮도록 설계되었으며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언급된 꽃과 식물이 특징입니다. 이 정원은 돌길, 우아한 나무 벤치, 계절 꽃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가을에는 풍부한 가을 색상과 평화로운 분위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여유롭게 산책하거나 떨어진 잎의 흙내음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9월 초 피어나는 꽃들로 고급스럽고 아름다운 영국식 정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unyoung Y — Google review
종류별로 다채로운 꽃과 여러 새들이 서식하는 공간이다. 벨비디어성에 가는길에 있으나 알아보기 힘들어서 그냥 지나치기 쉽다.
Sang R — Google review
아침 센트럴파크는 진리
Jongik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익스피어 가든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서거 300주년을 맞아 1916년에 개장한 테마 정원입니다. 이 정원에는 셰익스피어가 언급한 앵초, 매발톱꽃, 수선화, 패모꽃, 아네모네, 장미, 헬레보러스 등 수백 종의 식물과 꽃이 자라고 있습니다. 20세기 중반 수십 년간 방치되었던 이 정원은 1975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예전의 화려함을 되찾았고, 1986년에는 사무엘과 메이 루딘의 지원으로 완전히 복원되었습니다. 정원은 벨베데레 성까지 확장되었으며, 구불구불한 길, 소박한 벤치, 난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원문) Il Shakespeare Garden è un giardino tematico inaugurato nel 1916 in occasione del terzo centenario dalla morte di William Shakespeare Il giardino ospita centinaia di piante e fiori menzionati da Shakespeare, come primule, columbine, narcisi, fritillarie, anemoni, rose e hellebores. Dopo decenni di incuria a metà Novecento, il giardino fu riportato all’antico splendore nel 1975 grazie a volontari, e restaurato completamente nel 1986 con fondi Samuel e May Rudin. È stato ampliato verso il Belvedere Castle, con sentieri sinuosi, panchine rustiche e ringhiere.
David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 가족과 함께 센트럴 파크에 있는 셰익스피어 가든을 처음 방문했어요 🌿🌸✨ 마치 숨겨진 보석에 발을 들여놓은 것 같았어요 🪻🌼🌹 꽃은 아름다웠고, 길은 정말 평화로웠어요 🍃🌺🍂 그리고 인용문들이 시적인 느낌을 더해 주었어요 📖🖋️ 잠시 멈춰 자연을 만끽하며 함께 순간을 공유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 (원문) ⭐️⭐️⭐️⭐️⭐️ Visited the Shakespeare Garden in Central Park for the first time with my family 🌿🌸✨ It felt like stepping into a hidden gem 🪻🌼🌹 The flowers were beautiful, the paths so peaceful 🍃🌺🍂 and the quotes added a touch of poetry 📖🖋️ Such a lovely place to slow down, enjoy nature, and share the moment together 💕👨‍👩‍👧.
Evelyn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센트럴 파크의 고요한 장소이자, 도시 한가운데서 (예상치 못한) 새소리를 들으며 재충전하기에 완벽한 공간입니다. 이 지역에 그늘이 얼마나 많았는지 감탄했고, 꽃 속에 숨겨진 셰익스피어 플래카드를 찾는 것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 플래카드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니 정말 기쁩니다! 뉴욕 역사 협회나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방문하신다면 셰익스피어 가든도 꼭 방문해 보세요. 바로 옆에 있거든요! (원문) Serene spot in Central Park, and a perfect space to recharge and enjoy some (unexpected) birdsong in the middle of the city. I appreciated how much shade there was in this area, and it was very fun to search out the Shakespeare placards hidden in the flowers. So pleased this is freely available as well! If you're visiting the New York Historical Society or the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you should visit the Shakespeare Garden too - it's right next door!
Rachel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계단이 있는 정원과 돌에 새겨진 셰익스피어 시. 놓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해요. (원문) Jardim com escadaria e alguns poemas de Shakespeare escrito nas pedras. Tem que prestar atenção p não passar batido... flores lindas no entorno.
Gizel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익스피어 가든에서 프로포즈를 하고 싶다면, 오전 9시나 10시 이후에는 관광객들로 꽤 붐빌 수 있으니 이른 아침을 강력 추천합니다. 문학의 신들이 심어놓은 꽃들 속에서 책을 읽고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If you want to do a proposal at the Shakespeare Garden, I definitely recommend early morning as it can get somewhat busy with tourists after 9am or 10am. It's a great place to read and enjoy the flowers of the literary gods.
Stacie S — Google review
79th St Transverse, New York, NY 10024, USA•https://www.centralparknyc.org/attractions/shakespeare-garden•(212) 310-6600•Tips and more reviews for 셰익스피어 가든

45AIRE Ancient Baths New York · Tribeca

4.6
(2079)
•
Mentioned on 
3 lists 
스파
선물 가게
Massage spa
마사지사
공중목욕탕
AIRE Ancient Baths New York · Tribeca는 목욕과 치료를 위한 평화로운 환경을 제공하는 국제 스파 체인의 일부입니다. 이 스파는 얼음물 담그기 욕조와 그리스-로마 및 오스만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증기 아로마 하맘을 포함하여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욕조를 제공합니다. 욕조가 있는 동굴은 촛불로 장식되어 부드러운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고요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AIRE 고대 목욕탕의 트라이베카 지점이 리노베이션 공사로 문을 닫았는데,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저희는 드디어 마사지를 받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고객 서비스는 기대했던 모든 것이었습니다. 예약 전에 전화했을 때 모든 문의가 전문적이고 정중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예약 당일, 바로 인사를 받고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정말 친절했습니다. 제 마사지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너무 편안해서 몇 시간 동안 잠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긴장된 부분은 모두 풀어주셨습니다. 욕조도 정말 좋았습니다. 다양한 옵션(냉탕, 자쿠지, 소금 목욕, 고온 목욕, 그리고 제가 중온 목욕이라고 부르는 것)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우나도 정말 좋았습니다. 마사지 후에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추가 욕조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뉴욕의 날씨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유리 지붕을 열어 아름다운 하늘을 감상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추가 서비스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 목욕할 때 프레시드 주스를 마셨는데, 상쾌했습니다. 예약은 오전이었습니다. 마사지 후에는 초콜릿과 무알콜 로제 와인을 마셨습니다. 역시 완벽하고 맛있었습니다. 마사지 후 달콤하고 상쾌한 간식을 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촛불이 켜진 어두운 분위기는 정말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벽돌 인테리어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번잡한 뉴욕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훌륭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It was well worth the wait. Closed for renovations the Tribeca location for AIRE ancient baths is open and it was well worth the wait. As first timers we were extremely excited to finally get our massages. The customer services was everything we expected. Any calls I made prior to our appointment were handled in a professional and respectful manner. Day of our appointment, we were greeted and checked in immediately. The entire staff made us feel welcome and were just so pleasant. My masseuse was amazing. I felt so relaxed during the massage I definitely fell asleep for a few lol. Any point of tension she worked out the knot on. The baths were wonderful. Loved that they offered various options (cold plunges, jacuzzi, salt bath, high temp bath and what I’ll call the medium temp bath). Also huge fan of the sauna. Huge fan that even after the massage they offered additional baths that you could relax it. My favorite because it was such a beautiful day in NYC had the glass roof opened so you could enjoy the beautiful sky. The add ons were worth it for us. During the initial bath experience we enjoyed a Pressed juice. It was refreshing. Our appointment was in the morning. After our massage we enjoyed chocolates and non-alcoholic rośe. Also perfect and delicious. A sweet and refreshing snack post massage. Lastly, loved the decor. The dark feel with candles was so relaxing. Also, I’m a huge fan of the brick. I felt transported somewhere else and not in busy NYC. Thank you again to the amazing staff. Can’t wait to return!
Adria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훌륭했고,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완벽하게 처리되었으며,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원문) Una experiencia increíble para desconectar del estrés de Nueva York. Muy muy recomendable. Todo espectacular de principio a fin, hasta el más mínimo detalle está perfeccionado y la atención del personal de película.
Carlo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방문한 스파 중 최고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기분 좋고 매력적인 향기가 반겨주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공간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다양한 욕조는 매우 편안했고 지하와 지상 공간 곳곳에 전략적으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촛불이 켜진 분위기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사지실은 약간 추워서 마사지를 받고 나면 차갑고 젖은 수영복을 다시 입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놀랍게도 마사지 테라피스트(이름은 잊었지만 키가 작고 피부가 하얗고 안경을 썼는데, 매우 친절했습니다)가 수영복, 워터 슈즈, 가운을 따뜻하고 거의 마른 상태로 돌려주었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사지와 목욕을 마치고 탈의실로 돌아왔는데, 편안한 샤워 시설,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로션, 헤어스프레이, 디퓨저 등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Aire에는 정말 좋은 것이 많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고, 꼭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원문) This is the best spa I've visited thus far. Upon arriving, you are greeted with a pleasant and inviting scent.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very knowledgeable about the space. The various baths were very relaxing and strategically placed throughout the space, both above and underground. The candle lit atmosphere was truly impressive! The massage room was a bit cool and I thought after my massage, I would have to get back into my cold, wet swimsuit. To my surprise, the massage therapist, I forgot her name, short, fair-skinned with glasses, so very pleasant, she returned my swimsuit, water shoes and robe warm and almost dry. That was a huge plus. After my massage and bath experience, I returned to the locker room, where you can also find relaxing showers, Dyson hair dryers, lotions, hairspray, diffusers, you name it, Aire has it. This was truly an experience to remember, it's safe to say I'll be returning.
D.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70번째 생신을 맞아 이곳으로 데려왔습니다. 아내는 이 아름다운 곳의 모든 면, 수영장, 직원들(카르멘에게 감사!!),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에 매우 만족해했습니다. 심지어 차가운 플런지 풀도 이용해 보았어요! 이번 생일이 다가오면서 몸이 좀 아팠는데, 수영장과 사우나 덕분에 훨씬 기분이 좋아졌어요! (원문) Brought my wife here for her 70th birthday. She was thrilled with every aspect of this lovely place, the pools, the staff (shout out to Carmen!!) the entire ambiance. She even tried the cold plunge pool! She has been feeling ache-y as this birthday approached and all the pools and sauna helped her feel much better!
Jayn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가 제 생일 선물로 75분 마사지가 포함된 스파 패키지를 예약해 줬어요. 엄마가 된 저는 이렇게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꼭 필요한 힐링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죠. 여기 오는 건 꽤 전부터 계획에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스파에서 한참을 기다렸어요. 마사지를 받으러 오라고 불릴 때까지 스파에서 한참을 기다렸죠. ​​누군가 자쿠지 구역에 와서 이름을 부르더니 제 이름이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하고 몇 분 후에 다시 오겠다고 했어요. 시간이 계속 흘러도 돌아오지 않자, 저는 눈에 띄려고 명상 구역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직원에게 몇 시인지 물어봐서 저를 기억하게 하려고요. 두 시간이 지나고 나서 저녁 식사 예약을 해 놨는데, 다른 사람이 제 마사지를 받고 있다며 그날은 시간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알렸는데, 남자친구가 직접 와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니까 접수원이 제 이름이 불렸다고 했는데도 받지 않았어요. 사실상 저를 탓하는 셈이죠. 그래서 이 리뷰를 쓰는 거예요. 유료 마사지를 왜 안 받겠어요?! 15달러짜리 주스도 마실 예정이었는데 결국 마시지 않았어요. 전체적인 경험이 너무 엉망이었고, 가격 대비 정말 믿기지 않았어요. 스파 매니저는 친절하게 일정을 조정해 달라고 했고, 로제/초콜릿도 주겠다고 했지만, 한 살배기 아이 때문에 일정을 짜고 정리하는 데 시간이 더 걸렸어요. 두 번째 방문은 첫 번째보다 나았으면 좋겠네요. 여성분들께 드리는 팁: 헤어/메이크업을 받을 자리가 매우 제한적이고 조명도 별로예요. (원문) My boyfriend booked me a spa package with a 75 minute massage for my birthday. As a new mom I was very much looking forward to this me time & getting some much needed pampering. Coming here has been on my list for a while and I’m sad to say that I left very dissatisfied. I waited around the spa for a very long time to be called for my massage. Someone came by to the jacuzzi area and called out a name, I asked if it was mine, and he said no but that he would come back for me in a couple minutes. Time continued to go by and he never came back so I went to sit down at the meditation area in order to make myself VISIBLE and nothing. I even asked someone from the staff what time it was so they would remember me. Once 2 hours had gone by I went to ask someone how much longer it would take because I had dinner reservations only to be told that someone else was at my massage and that they could not fit me in that day. I called my boyfriend to let him know and when he came by in person to get things sorted out the receptionist said my name was called and I didn’t respond. Essentially blaming me, which is the reason I’m writing this review because why would I not take a massage that is paid for?! I also was supposed to get one of the $15 juices they offer but never did. The whole experience felt very disorganized and for the amount of money it cost its simply unacceptable. The manager inside the spa was accommodating & did offer me to reschedule + rosé/chocolates which I accepted however it creates extra scheduling and organizing with a one year old. Hoping my second visit is better than the first. Side note for the ladies: very limited seating to get your hair/makeup done afterwards and the lighting is not great.
Keny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이 30분 마사지를 선물해줬는데, 평일 프로모션 덕분에 90분 동안 목욕을 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어요! 평일에 와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정말 편안했어요. 마사지사도 좋았고, 따뜻한 해수 풀도 좋았고, 주스도 제일 좋았어요. 커플끼리 가기 좋은 곳이지만, 혼자 즐기기에도 재밌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friends gifted me a 30min massage here and with their weekday promo, i was able to get 90min of baths time — definitely think it’s worth it! also coming on a weekday was perfect crowd-wise, very relaxing. loved the masseuse, heated saltwater pool, and juice the most. definitely more of a couples thing but still a fun solo activity! would come back!
Samir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에인션트 배스(Ancient Bath) 방문은 실망스러웠습니다. 환영받고 편안한 기분은커녕, 끊임없이 감시받는 불청객처럼 느껴졌습니다. 직원들은 고객의 편안함을 보장하는 것보다 규칙을 지키고 행동을 감시하는 데 더 집중하는 것 같았습니다. "속삭임만 허용"이라는 정책이 너무 심해서, 조용히 말하거나 웃을 때조차 불안감을 느꼈고, 제가 바라던 평화로운 분위기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엄격한 전화 금지 규정 또한 과하다고 느꼈습니다. 가격 대비, 제한적이거나 지나치게 통제되는 느낌이 아니라 좀 더 균형 잡히고 고객 중심적인 환경을 기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평온함보다는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경영진이 고객들이 방문하는 동안 편안하고, 여유롭고, 소중하게 여겨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재고해 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원문) My recent visit to Ancient Bath was disappointing. Rather than feeling welcomed and relaxed, I felt like an unwelcome guest under constant supervision. Staff seemed more focused on enforcing rules and monitoring behavior than on ensuring client comfort. The “whisper only” policy was taken to an extreme — I felt uneasy even speaking softly or laughing, which took away from the peaceful experience I was hoping for. The strict no-phone rule also felt excessive. For the price point, I expected a more balanced and guest-centered environment, not one that felt restrictive or overly controlled. Overall, the atmosphere was tense rather than tranquil. I truly hope management reconsiders their approach so guests can feel comfortable, relaxed, and valued during their visit.
Moni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진정으로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기에 정말 아늑하고 멋진 곳입니다. 분위기는 최고이고 전반적인 경험은 강력 추천합니다. 마사지는 괜찮았고 확실히 고요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멋진 휴식처였습니다! (원문) This is a wonderfully cozy spot to truly relax and unwind. The atmosphere is top-notch and the overall experience is highly recommended. The massages were decent and certainly helped set a tranquil mood. A great escape!
Eli G — Google review
88 Franklin St, New York, NY 10013, USA•https://beaire.com/en/aire-ancient-baths-newyork-tribeca?utm_sou…•(917) 563-4542•Tips and more reviews for AIRE Ancient Baths New York · Tribeca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자세히 알아보기

Create your ultimate travel itinerary

Plan your itinerary, find lodging, and import reservations — all in one app.

46Catacombs by Candlelight

4.2
(423)
•
Mentioned on 
3 lists 
관광 명소
뉴욕의 '촛불로 밝혀진 카타콤' 투어에서 오싹하고 로맨틱한 경험을 해보세요. 여기서 거의 2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보존된 역사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이 일정 변경을 수용하며, 정보가 풍부한 가이드가 올드 세인트 패트릭과 19세기 역사에 대한 매혹적인 시각을 제공합니다. 무서움보다는 역사에 더 중점을 두고 있지만, 카타콤의 분위기는 부인할 수 없이 멋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세인트 패트릭 올드 대성당의 묘지와 지하 묘지를 둘러보는 멋진 투어였습니다. 지하 묘지가 거의 다 복원되어 있어서 대부분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역사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정말 유익했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원래 브루클린 출신이셨습니다). 역사와 뉴욕 가톨릭의 기원을 좋아하신다면 이 투어가 딱입니다. 참고로, 진짜 양초는 허용되지 않아서 없지만, 작고 예쁜 배터리 티라이트는 있었습니다. 36달러라는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역사적인 장소이고 배우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원문) Wonderful tour of the cemetery and catacombs of St Patrick Old Cathedral. While most people would find it a bit boring as the catacombs are pretty much updated, but the history is what you are going for! The tour guide was so informative (forgot his name but he was originally from Brooklyn). If you are lover of history and the origins of catholics in NYC this is the tour for you. Just a warning, there are no true candles as they are not allowed, but got a nice little battery tea light. While $36 seems steep for what you get, it is a historical spot and enjoyed learning.
A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뉴욕시의 역사적인 교회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가이드와 함께하는 멋진 투어였습니다. 저는 사실 뉴욕에 살고 있어서 소호에서 휴식을 취할 때 이 아름다운 교회를 자주 지나칩니다. 이곳이 뉴욕에서 유일한 지하 묘지라는 것을 알고 투어를 예약하기로 했습니다. 5번가에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이 지어지기 전에 이 교회가 원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세인트 패트릭 교회의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뉴욕 가톨릭의 역사와 그 안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알게 되어 정말 놀라웠습니다. 지하 묘지는 정말 좋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시간이 짧았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마지막 투어에서 투어를 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지하 단층이지만 무덤은 그보다 더 깊습니다. 하지만 보안과 여러 가지 이유로 무덤은 완전히 봉쇄되어 있어 무덤 안팎으로 공기가 드나들지 않고 수 세기 동안 아무도 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원문) Wonderful tour with knowledgeable guide for historical Church in New York City. I actually live in NYC and pass by this beautiful Church for many time when I chill out in Soho. When I found out this place is only catacombs in NYC, I decided to book a tour. I learn so much of history of St. Patrick church that this church is the original before they built St. Patrick 's Cathedral on 5th Ave. I was amazing knowing the history of catholic in New York and mystery behind. The underground was great, some people might say it was short time but maybe because I took a tour at the last round so I feel I spend amount of time down there with no rush. Even it only one level underground but the tomb is deeper than that but with the security and lots of reason they completely seal the tomb so no air in and out of the tomb and no one tough inside for centuries.
Meliss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카타콤 투어는 정말 흥미로웠어요!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지하에 있는 지하 묘지를 걸으며 뉴욕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가이드는 박식했고, 이야기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촛불이 밝혀준 분위기는 신비롭고 은은한 분위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역사 애호가나 뉴욕에서 색다른 경험을 찾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The Catacombs tour was fascinating! Walking through the underground burial chambers beneath St. Patrick’s Old Cathedral gave me a real sense of NYC history and culture. The guide was knowledgeable and made the stories come alive. The candlelight setting added a mysterious and intimate atmosphere. Highly recommend for history buffs and anyone looking for something different in NYC.
Shruti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숨겨진 보석이며 NYC 원주민들에게도 널리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투어 가이드는 유익했고 알려진 사실이 거의 없었습니다. 투어에 우리는 유일한 사람이어서 매우 친밀하고 개인화 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This is a hidden gem and widely unknown even by NYC natives! The tour guide was informative and provided little known facts. We were the only ones on the tour, so it felt very intimate and personalized. Highly recommend!
Taly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담당자가 역사 수업을 해줬어요. 20분짜리 영상이 먼저 있는데, 뉴욕의 역사를 보여주는 영상이에요. (원문) Love this place. The person in charge gave us a history lesson. There is a 20 min. Video first. Showing the passed of NYC.
Sus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투어는 세인트 패트릭 구 대성당과 주변 지역의 역사에 정통한 친절한 가이드 Lee가 안내한 흥미로운 투어였습니다. 안뜰을 돌아 아름다운 교회를 잠깐 엿본 후 지하 묘지로 내려갔습니다. 전혀 무섭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신비롭다'라는 표현을 쓰는 게 나을 것 같았습니다. (원문) This was an engaging tour led by Lee, a very friendly guide well-versed in the history of St. Patrick’s Old Cathedral and the surrounding area. We went around the courtyards and had a little peek at the beautiful church before heading down to the catacombs. It’s not at all scary- I’d sooner use the word ‘mysterious’.
TF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투어를 예약했는데, 재밌었어요. 제가 독일어를 할 줄 알아서 투어에 참여하게 됐어요 😄 독일어 이름인 에케르트도 아무도 발음하지 못했어요. 성 파트리치오 교회, 아니, 대성당이 아름다워요. (원문) Ich habe eine Tour gebucht. Es war interessant und weil ich deutsch spreche war ich Teil der Tour 😄 niemand konnte den deutschen Namen Eckert so gut aussprechen. Die Kirche des heiligen Patrick bzw. die Basilika ist wunderschön.
Birgit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투어 중 하나였습니다. 가이드 지미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풍부한 지식 덕분에 더 듣고 싶어졌습니다. 뉴욕에서 8년을 살았는데 이런 경험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사시사철 즐기기 좋은 경험이었어요. 너무 흥미로웠고, 지미의 농담 덕분에 진심으로 웃을 수 있었어요. 교회는 풍부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예술 작품과 디자인 또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정말 가볼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tours ever. Our guide was Jimmy and the amount of knowledge at the ready was so engaging and kept you wanting to hear more. I lived in NYC for 8 years and never even knew this experience was around! A great experience for any time of year. So interesting and his jokes had us genuinely laughing. The church had such rich stories, the artwork and design of the place was something to marvel at. Worth it!
Rachel R — Google review
266 Mulberry St, New York, NY 10012, USA•https://www.takeawalk.com/•(212) 300-7683•Tips and more reviews for Catacombs by Candlelight

47Liberty Helicopters Sightseeing Tours and Charters

4.4
(307)
•
Mentioned on 
3 lists 
헬리콥터 관광여행사
리버티 헬리콥터 관광 투어 및 전세는 맨해튼의 광활한 스카이라인을 조감할 수 있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20분간의 헬리콥터 비행은 자유의 여신상과 맨해튼의 일부를 포함한 뉴욕의 상징적인 명소에 대한 숨막히는 공중 전망을 제공합니다. 고객들은 친절한 직원, 지식이 풍부한 조종사, 전반적으로 놀라운 경험을 칭찬했습니다. 일부는 이렇게 환상적인 경험에 비해 시간이 짧다고 느끼지만, 다른 사람들은 뉴욕시에 대한 비할 데 없는 관점을 위해 모든 돈의 가치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리뷰와는 다르게 우리는 기다리지 않고 정시에 도착했습니다. 우리는 맨해튼을 15분간 둘러보는 비행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조종사는 훌륭했고 전설적인 장소를 아주 잘 보여주었습니다. 웅장한 햇살 아래서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 (원문) Contrairement aux avis, nous n’avons pas eu d’attente et sommes passés à l’heure. Nous sommes ravis de notre vol, un tour de Manhattan de 15 minutes, le pilote a été super et nous a très bien indiqué les lieux mythiques. Ce fût une superbe expérience sous un soleil magnifique !! 🚁🤩
Adeline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경험!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대단했어요! 날씨 좋은 날 미리 예약하세요! 정말 놀라워요. 15분 투어만으로도 충분해요 (원문) Super expérience ! Le prix peu paraître cher mais je recommande vivement ! C’était incroyable ! Réserver à l’avance et un jour ensoleillé ! C’est vraiment incroyable et le tour de 15 minutes suffit largement
Vincent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여행, 아주 좋은 조종사와 멋진 전망. 지상에서의 서비스도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며 모두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진은 계속 촬영되었습니다. 25€를 지불하면 1장을 인쇄하거나 이메일로 모두 보내도록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사진 7장이었습니다. (원문) Super schöner Ausflug, sehr netter Pilot und klasse Aussicht. Auch der Service am Boden lief reibungslos und alle waren sehr nett und hilfsbereit. Es wurden noch Fotos gemacht. Mit 25€ war man dabei entweder 1 Ausdrucken oder alle per Mail zugeschickt bekommen, bei uns waren es 7 Bilder.
K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경험! 가격은 높지만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고층 빌딩, 브루클린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맨해튼 전역을 돌아보세요. 유일한 단점은 예약을 하고 제시간에 도착하더라도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문) Superbe expérience ! Le prix est élevé, mais cela en vaut vraiment la peine. Vous contournez tout Manhattan avec une superbe vue sur la Statue de la Liberté, les gratte-ciel, Brooklyn... Seul bémol : même en ayant réservé et en arrivant à l'heure il faut attendre.
Yannick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전벨트 결함으로 사망한 다섯 명은 어떻게 된 걸까요? 다섯 명 모두 헬리콥터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헬리콥터에서 안전하게 내릴 방법이 전혀 없었던 걸까요?! 승객 한 명이 안전벨트를 조정하고 헬리콥터 연료를 차단했습니다!!! 4분짜리 안전 영상과 부적합한 절단 시스템! 떠나기 전에 다시 생각해 보세요! 유튜브 "Tragedy Tales"에서 확인해 보세요. (원문) What about the five people that died due a faulty safety harness issue? All five were basically harnessed into the copter with NO WAY to safely egress the copter?! A passenger moved to adjust their harness and SHUT THE COPTERS FUEL OFF!!! A four minute Safety video and a cutting system that was inadequate! Think before you go! See it here on YouTube aka Tragedy Tales.
Steven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경험은 환상적이고 전망은 인상적이며 조종사는 전문적이고 유쾌하지만 활동 가격과 별도로 세금으로 지불해야 하는 1인당 40유로를 고려하면 품질-가격 비율은 그렇지 않습니다. 조정되었습니다. 그렇게 값비싼 활동을 할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 (원문) La experiencia es fantástica, las vistas impresionantes, los pilotos expertos y agradables, pero la relación calidad precio, teniendo en cuenta los 40 euros por pax que hay que pagar de tasas, aparte del precio de la actividad, no está ajustada. Es muy poco tiempo para una actividad tan cara.
Inmaculad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중에서 뉴욕을 발견하는 것은 독특하고 경이롭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한 번 이상 자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188유로 + 헬기비 40유로면 정말 큰 돈이에요. 특히 비행이 약 13분 만에 끝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헬리콥터가 도시 상공을 비행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야 합니다! (원문) New York aus der Luft aus entdecken ist einzigartig und phänomenal! Öfter wie einmal würde ich es allerdings nicht tun. 188.- Euro + 40 Euro Heligebühr ist sehr viel Geld. Vor allem, wenn der Flug nach ca. 13 Minuten vorbei ist. Und man sollte auch wissen, dass die Helikopter nicht über die Stadt fahren dürfen!
Alex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잊지못할 비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전단지에 주소가 틀리네요!!! 전화해서 정확한 주소를 물어보세요... 페이지에서 주소를 바꾸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페이지에 표시된 지점이 실제 장소와 멀기 때문에 비행기 시간에 늦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특별한 경우에는 단지...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도착했지만 지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소는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일생에 한 번 해볼 만한 훌륭한 경험입니다! (원문) Fue un vuelo inolvidable…. Pero cuidado que la dirección en el flyer está mal!!! Llamar y pedir dirección correcta … porque mucho no se preocupan en cambiarla en la página!!! Y podes llegar tarde a tu vuelo, ya que está distante el punto que indican en la página del lugar real…. En nuestro caso particular llegamos con el tiempo más que Justo…… pero como estaban demorados pudimos hacer la experiencia …. Pero OJO con la dirección!!! Gracias y es una excelente experiencia para hacer una vez en la vida!
Monica L — Google review
6 E River Greenway, BOWLING GREEN, NY 10004, USA•https://www.libertyhelicopter.com/•(212) 786-5751•Tips and more reviews for Liberty Helicopters Sightseeing Tours and Charters

48Not A Speakeasy

3.7
(83)
•
Mentioned on 
3 lists 
영구적으로 폐쇄됨
라운지
"Not A Speakeasy"는 뉴욕시에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숨겨진 입구, 빈티지 장식, 그리고 맛있는 칵테일 선택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환영하는 직원과 사랑스러운 장식이 있으며, 2000년대 힙합/팝 음악의 재생 목록이 있습니다. 음료는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고 놀랍도록 저렴합니다. 부드러운 출시 기간 동안 재미있고 화려한 칵테일이 레고 블록과 금색 욕조와 같은 독특한 용기에 제공되는 훌륭한 라이브 DJ 경험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방금 Not A Speakeasy에서 생일을 보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장소를 장식했고, 훌륭한 설정을 해줬으며(그리고 화면에 맞게 관련 비디오를 표시하는 등 우리 테마에 맞는 세부 사항을 추가했습니다), 심지어 컵케이크/폭죽도 가져왔습니다. 바텐더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는 너무 다정했고 모든 일을 해냈습니다! 그는 어떤 것도 그를 동요시키지 않았으며 모든 요청을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받아들이고 매우 협조적이었습니다. 손님을 좀 더 빨리 돕고 서비스를 제공할 다른 바텐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입니다. UES에서 파티 장소를 찾고 있다면 꼭 추천해 드립니다. 그들은 요청을 듣고 훌륭하게 만들기 위해 많은 일을 합니다! (원문) Just had my bday at Not A Speakeasy and they really when above and beyond to make it great. They decorated the venue for us, had a great set up (and added details to go with our theme like putting them related videos on their screens to match etc.), and even brought out cupcakes/sparklers. The bartender was amazing - he was so sweet and did it all! He didn’t let anything rattle him and he took every request with a smile on his face and was very accommodating. Just wish there was another bartender to help / serve guests a little faster. But overall great experience. If you’re looking for a venue for a party on the UES would def recommend. They do a lot to listen to requests and make it great!
Ali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재미있는 곳이에요!! 우리는 노래방에서 밤을 보냈는데 그 곳은 정말 분위기가 좋아요! 장식은 매우 특별하고 사진에 적합합니다! 직원도 훌륭했습니다! 생일 그룹을 위한 훌륭한 장소이며 매우 친절합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원문) Such a fun spot!! We had a karaoke night and the place is such a vibe! The decor is so extra and perfect for photos! The staff was wonderful too! Great spot for a bday group and they’re so accommodating. Can’t wait to go back again.
Jen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내 친구들과 나는 금요일 밤 저녁 식사 후 Not A Speakeasy를 방문했습니다. 분위기와 음료는 환상적이었고 바텐더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DJ는 예외적이었고 우리 모두는 음악에 맞춰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들의 음식을 먹어볼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금요일 밤에 다시 가서 멋진 분위기를 만끽할 계획입니다. (원문) My friends and I visited Not A Speakeasy on a Friday night after dinner. The ambiance and drinks were fantastic, and the bartender was very friendly. The DJ was exceptional, and we all loved singing and dancing to the music. Unfortunately, we didn't get a chance to try their food. However, I am planning to go back on a Friday night to enjoy the great atmosphere again.
Francesc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사랑스러운 곳이고(제 생각에는 새로운 것 같아요), 서비스도 좋았고, 바텐더도 친절했습니다. 그들은 꽤 창의적인 칵테일을 마셨습니다. 가장 저렴하지는 않지만 확실히 품질이 좋고 분위기가 훌륭했습니다. 밤의 DJ도 훌륭했습니다! 토요일 밤을 완전히 보냈습니다! (원문) Such a lovely place (they’re new I think), service was good, bartenders were nice. They had some pretty creative cocktails. Not the cheapest but it was definitely of quality and the atmosphere was just wonderful. DJ of the night was amazing as well! Totally made my Saturday night!
Winn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평점이 낮은 걸 봤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왜인지 이해가 안 돼요! 나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귀엽고 확실히 매우 다채롭고 엉뚱한 예술이 많았지만 분위기가 재미있다고 생각했어요!! 음료가 너무 창의적이고 귀여워서 메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하시는 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나는 완전히 돌아올 것이다 (원문) I noticed this place has low ratings and I’m so sad!! I don’t understand why! I had a great time here!! It’s so cute, it’s definitely very eclectic and had a lot of goofy art but I thought the vibe was fun!! The drinks are so creative and cute I loved the menu. And everyone who works there was so nice!!! I would totally come back
Neh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장소는 너무 재미있어서 불법이어야 합니다!! 훌륭한 직원, 놀라운 음료, 매번 방문할 때마다 완벽한 음악 선택… 그리고 장식이 나를 더욱 사랑하게 만듭니다. 비밀은 밝혀졌고, 지역 경찰은 알 수도 있지만, 이곳은 모든 것이 딱 맞는 밤을 보내기 위한 곳으로 남아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is so much fun it ought to be illegal!! Great staff, amazing beverages, perfect musical selection every time I’ve been … and the decor makes me love it more. The secret is out, the local precinct may know, but this place remains a go to for those nights where everything is just right
Bill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중 6명은 매우 재미있고 유쾌한 드래그 퀸 'Saline Dijon'이 주최하는 Pride Bingo 행사를 위해 23년 6월 28일에 처음으로 이 아주 멋진 작은 라운지에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우리 모두는 Hornitos Tequila가 제공하는 매콤한 수박 마가리타 샷과 재미있는 Pride Hornitos 장식을 모두 받았습니다! 테이블에 나온 각각의 음료는 이전 음료보다 더 기발하고 터무니없었고(사진 참조) Saline은 그날 저녁 124달러의 상금을 포함하여 우리 일행의 6명 중 5명이 모두 상품을 획득하면서 히스테리한 빙고의 밤을 시작했습니다! 분명히 드래그 빙고는 2023년 7월에도 매주 수요일 밤에 이곳에서 진행되지만 이 (아래층에 숨겨진) 보석 같은 바는 어느 저녁이든 확인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ix of us went to this super cool little lounge for the first time on 6/28/23 for Pride Bingo hosted by the very fun and entertaining drag queen ‘Saline Dijon’. Upon arrival we were all given a gratis spicy watermelon margarita shot courtesy of Hornitos Tequila and some fun Pride Hornitos swag! Each drink that came to the table was more whimsical and outrageous than the last (see photos) and Saline kicked off a hysterical night of Bingo with five of the six in our party all winning prizes, including the grand cash prize that evening of $124! Apparently drag bingo is going on here every Wednesday night in July 2023 too but this (hidden downstairs) gem of a bar is worth checking out on any evening!
Micha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소프트 런칭 때 방문했기 때문에 이것이 표준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훌륭한 라이브 DJ가 있었습니다. 음료는 너무 재미있습니다. 우리 음료는 내부에 "숨겨진 보물"이 들어 있는 레고 ​​안에 들어 있었고, 금색 욕조에는 샷이 들어 있었고, 다른 하나에는 젤리 상어와 반짝이가 들어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벨벳 좌석과 큰 의자, 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칵테일은 화려하고 가격이 비싸지만 일반 음료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매우 재미있는 분위기! (원문) We visited on the soft launch, so not sure if this is the standard, but they had an excellent live DJ. Drinks are so fun, ours came in a Lego with “buried treasure” inside, shots arrived in gold bathtubs, and gummy sharks and glitter in the other. Luxurious velvet seats and big chairs as well as a bar area. While the cocktails are a flashy/pricey you can order any regular drink as well. Very fun atmosphere!
Miranda R — Google review
301 E 84th St, New York, NY 10028, USA•http://www.notaspeakeasynyc.com/•Tips and more reviews for Not A Speakeasy

49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

4.7
(19)
•
Mentioned on 
3 lists 
공원
맨해튼에 돌아오면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을 경험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 트램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재미있고 독특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필요한 것은 2.75달러의 편도 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이 있는 메트로카드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과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훌륭한 명소로, 차로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추억도 아름답고 가격만큼 가치가 있어요. (원문) Super atrakcja, przejazd kilka minut podzieiania ladnych widokow, panoramy miasta. Niewielki koszt a wspomnienia piekne i warte tej ceny.
Paweł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창문이 없으면 끔찍하게 긴 줄과 끔찍한 전망이 나옵니다. 실제로 그곳에서 살거나 일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교통 연결고리이기 때문에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막히는 것은 억울할 뿐만 아니라, 실제 주민들은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것을 정말로 원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재미있는 박람회에 가세요. 맨해튼의 전망을 원한다면 그곳에서 F 열차를 타거나 대신 호보켄(Hoboken)으로 가세요. (원문) Horrible long lines and awful views unless you get bear a window. It's actually an essential transportation link for people who live or work there so it's not only unfair to clog it up especially at rush hours, I believe that genuine residents really don't want tourists to use it. If you want a joy ride go to a fun fair and if you want a view of Manhattan take the F train there or go to Hoboken instead
Nicol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빨간 버스를 타고 루즈벨트 아일랜드까지 무료로 갈 수 있습니다. 정류장은 역 앞에 있으며, 여행 비용이 매우 저렴하고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원문) Puedes dar un paseo gratis a la isla Roosevelt en el bus rojo, la parada queda al frente de la estación, el viaje es muy económico y tiene unos paisajes hermosos
Anderson C — Google review
루즈벨트 아일랜드 주민들이 맨하탄 출퇴근 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는 트램. 이런 큰 도시 내에 있는 브릿지 옆에 트램이라는 교통수단이 같이 존재하는게 매우 이색적이었음. 시간이 난다면 한번 타보시는 걸 추천함. 입장은 지하철 타듯이 타면됨.
Macau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가신다면 즐거운 여행이 되세요. (원문) Hyggelig tur, hvis man skal til Roosevelt Island.
P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오후에도 사람이 많아 줄을 서는데 10분 정도 걸린다. (원문) 平日下午人也很多,排隊約十分鐘
Wen-Chieh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케이블카로 가기 좋은 곳이에요. 비가 와서 아쉬웠어요. 섬을 무료로 돌아볼 수 있는 버스가 있어요. (원문) Legal bonito que chega de bonde suspenso. Pena que o dia estava chuvoso. Tem um ônibus que faz um giro na ilha gratuito.
Mary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경치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원문) Adoramos!! A vista é simplesmente espetacular!!
Ana S — Google review
227 E 60th St, New York, NY 10022, USA•Tips and more reviews for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

50아메리칸 뮤지엄 오브 네츄럴 히스토리

4.6
(23319)
•
4.3
(26533)
•
Mentioned on 
+1 other list 
자연사 박물관
박물관
역사적 명소
천문대
미국 자연사 박물관은 자연 세계의 모든 곳에서 온 표본으로 가득 찬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 중 하나이며, 상설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과학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박물관에는 훌륭한 도서관과 플라네타륨도 있습니다.
뉴욕 관광 명소 중 No.1 place. '박물관은 살아있다' 라는 영화의 배경으로 유명함. 오후 4시 반부터는 티켓없이 무료 입장이 가능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 시간대를 많이 노리고 있으나, 폐관 시간이 5시 반이라 넉넉히 보지 못함. 가급적 티켓을 구매해서 2~3시간 여유있게 보는 것을 추천함. 그러나 단순히 사진을 찍고 와봤다는 인증만 남기는 데에 의미를 두는 관광객이라면 무료티켓도 좋을듯.
Macau J — Google review
정말 대규모 그 자체입니다. 어떻게 이 많은 것들을 수집했고, 관리하고 있는지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화석, 공룡, 동물, 자연 모든 걸 총집합한 곳이며 살면서 꼭 한 번 방문해야 하는 곳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다면 데리고 와야 하는 곳입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봤던 것들은 빙산의 일각이며 자연사박물관을 다 돌아보기 위해선 하루가 부족할 정도입니다.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좋은 컨디션을 위해 전날 푹 쉬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많이 걷고, 에너지를 많이 쓰셔야 하니까 말이죠.
박희상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한국관이 좀 작지만 있어요 ㅎㅎ 여러동물도 있고 공룡도 있고 다른나라를 볼수도 있었어요 어른들도 재미있고 아이들은 더 좋아하겠죠? 겨울에 갔는데 내부가 좀 많이 더우니 얇은옷을 안에 입고 겉옷은 벗고 구경하세요 그리고 내부가 진짜 넓어서 많이 걸어야해요! 길치들은 지도 잘 보고 다니세요
Hyo L — Google review
이 박물관은 영화의 배경이기도 하고 센트럴 파크 옆이라 접근성이 좋다. 박물관이 무료 입장일때 둘러보았는데 건물도 멋지고 볼 거리가 많았다.
양헤이린 — Google review
자연사박물관으로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공룡 화석관이 가장 유명하다. 전시실 입구 밖까지 뻗어있는 티타노사우루스의 화석이 압권인데 레플리카라서 좀 실망함. 화석 외 동물 표본이나 운석, 보석 등 콜렉션이 방대하다. 다른 자연사박물관과는 다르게 인류학적인 부분을 다루는 전시관도 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많이 붐비지 않아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는데, 무료입장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몰린다고 한다. 콜렉션은 좋으나 동선이 복잡하여 좀 불편했다.
HEE L — Google review
🦖 뉴욕 자연사박물관 방문 후기: 아이들과 함께한 살아있는 교과서 📍 위치: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 옆 ⏰ 관람 시간: 약 23시간 (대기 포함 시 34시간 예상) 👨‍👩‍👧‍👦 관람 인원: 성인 2 + 아이 2 (초등학생 기준) 🎟️ 티켓: • 뉴욕 주민 할인가 및 일반 요금 모두 존재 • 성인 $28 / 어린이 $16 (General Admission 기준) • 특별전시 입장권은 별도 구매 필요 ⸻ 1. 🦕 입장부터 압도하는 공룡 뼈 전시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거대한 공룡 뼈 화석이 맞이해 줍니다. 브론토사우루스(Bronotsaurus) 추정되는 골격이 웅장한 천장 아래 늘어선 모습은 그야말로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지는 순간이었어요. 공룡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이곳 입장 순간만으로도 입장료 값은 충분합니다. ⸻ 2. 💎 광물, 보석 전시실 – 자연이 만든 보석 미술관 지하층의 광물 및 보석 전시관은 단연 압권이었습니다. • Spectacular Stibnite: 칼날처럼 뻗은 은색 결정이 인상적인 ‘안티몬 광물’ • Extraordinary Elbaite: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에서 채굴된 붉은 토르말린(엘바이트) • 형형색색의 광물들이 어두운 조명 속에서 전시되어 있어, 마치 마법의 보석 상자를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아이들도 “이게 진짜 돌이야?”라며 신기해했고, 지구과학에 관심이 생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 3. 🧾 전시 구성 & 입장 정보 • 기본 입장료 외에도 우주 관련 전시, 심해 탐험, 곤충관 등 일부 티켓 전용 전시관은 별도 요금이 붙습니다. • 뉴욕주 거주자는 본인의 금액을 자율적으로 지정해 입장할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습니다. • 입장 대기줄이 긴 편이므로 사전 예약 및 모바일 티켓 소지 필수. ⸻ 4. 📝 총평 & 추천 • 장점: •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최적화된 전시 구성 • 사진 촬영 자유, 친절한 직원들 • 영어를 몰라도 그림과 화석/광물 실물로 충분히 관람 가능 • 단점: • 일부 인기 전시는 대기 시간이 김 • 전시가 방대한 만큼, 사전 동선 계획 필수 • 공룡, 우주, 보석, 곤충까지 아이들과 함께 살아있는 지구과학 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박물관!
Namaste — Google review
박물관이 살아있다 생각하고 가시면 곤충관을 제외 하고 죽어있는 박물관에 실망 할지도... 생각보다 볼게 많아서 10시 오픈런 해도 오후 2~3시쯤 다 볼 수 있음!! 점심을 패스한다면 2시전에 끝날지도? 오픈런하면 오히려 줄이 길어 느긋하게 오는것도 나쁘지않을듯 하다. 우주관은 솔직히 실망... 오픈런 후 4층으로 직행 공룡관부터 내려오는 루트가 제일인듯 하다.
이원철 — Google review
아이들과 함께라면 무조건 방문!!! 체력비축해서 5시간 이상 생각하세요 중2초5 남아기준 공룡은 당연히 무조건, 빅뱅극장도 최고, 곤충관은 의외로 인기최고... 해양도 필수 아이들기준 메트로폴리탄, MOMA는 지루했지만 자연사는 실망없네요 여긴 도슨트는 굳이 필요없습니다
Junu N — Google review
200 Central Prk W, New York, NY 10024, USA•https://www.amnh.org/•(212) 769-5100•Tips and more reviews for 아메리칸 뮤지엄 오브 네츄럴 히스토리
뉴욕의 다른 최고 카테고리
모두 보기
카테고리 탐색
장소 카테고리레스토랑, 박물관 등

음식

음료

명소

음식

뉴욕의  최고의 레스토랑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커피숍과 카페
카페
뉴욕에서의  최고의 저렴한 음식
저렴한 음식
뉴욕의  최고의 아침 식사와 브런치
아침 식사와 브런치
뉴욕의  최고의 제과점
제과점
뉴욕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로맨틱한 장소
뉴욕의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뉴욕에서의  최고의 하이티 장소
하이 티
뉴욕의  최고의 미국 레스토랑
미국 식당
뉴욕에서의  최고의 아시아 음식
아시아 음식
뉴욕의  최고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뉴욕의  최고의 파스타 장소
파스타
뉴욕의  최고의 프랑스 제과점
프랑스 제과점
뉴욕의  최고의 만두 장소
만두
뉴욕의  최고의 빵집
빵
뉴욕의  최고의 프랑스 레스토랑과 비스트로
프랑스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해산물 레스토랑
뉴욕에서의  최고의 딤섬 장소
딤섬
뉴욕의 가지 최고의 길거리 음식
길거리 음식
뉴욕의  최고의 프라이드 치킨 장소
프라이드 치킨
곳에서 뉴욕의 최고의 젤라토를 즐기세요
젤라또
뉴욕의  최고의 스시 레스토랑과 스시 바
스시
뉴욕의  최고의 케밥 장소
케밥
뉴욕에서 개의 최고의 버블티(보바)
버블티 또는 보바
뉴욕의  최고의 아이스크림 가게
아이스크림
뉴욕의  최고의 스위트 장소
사탕
뉴욕의 개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안 레스토랑
뉴욕의 가지 최고의 테이크아웃 음식
테이크아웃 및 배달
뉴욕의  최고의 피쉬 앤 칩스 장소
피쉬 앤 칩스
뉴욕에서의  최고의 애프터눈 티 장소
오후 차
뉴욕의  최고의 케이크 가게와 케이크 제과점
케이크
뉴욕의  최고의 일본 음식과 레스토랑
일본 식당
뉴욕의  최고의 비건 레스토랑
비건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팔라펠 장소
팔라펠
뉴욕의 개 최고의 캐주얼 레스토랑
캐주얼 레스토랑
뉴욕에서  최고의 중국 음식
중국 음식점
뉴욕의  최고의 채식 레스토랑
채식 레스토랑
뉴욕의  최고의 쌀국수 장소
퍼
뉴욕에서 최고의 쿠키를 제공하는 가게
쿠키
뉴욕의 가지 최고의 디저트와 간식
디저트
뉴욕에서 개의 최고의 팬케이크
팬케이크
뉴욕의  최고의 크루아상 장소
크루아상
뉴욕에서의  최고의 타파스 장소
타파스
뉴욕의  최고의 수프 장소
수프
뉴욕의  최고의 페이스트리와 제과점
페이스트리
뉴욕에서 시도해 볼 가지 최고의 음식
시도해볼 음식
뉴욕의  최고의 도넛 가게
도넛
뉴욕에서 먹기 좋은 곳
식사할 장소
뉴욕의 샐러드를 위한  최고의 장소
샐러드
뉴욕의  최고의 샤와르마 장소
샤와르마
뉴욕의  최고의 타코 장소
타코
뉴욕의  최고의 치킨 장소
치킨
뉴욕의  최고의 스테이크 장소
스테이크
뉴욕에서의  최고의 파에야 장소
빠에야
뉴욕의  최고의 라멘 장소
라면
뉴욕의  최고의 국수 가게
국수
뉴욕의  최고의 피자 가게
피자

음료

뉴욕의  최고의 양조장과 수제 맥주
양조장과 맥주
뉴욕의  최고의 바와 음료
바
뉴욕의  최고의 밤문화
나이트라이프
뉴욕의  최고의 루프탑 바
루프탑 바
뉴욕의  최고의 클럽과 나이트클럽
나이트클럽
뉴욕에서 가기 좋은 곳
나갈 장소
뉴욕의  최고의 옥상 장소
옥상
뉴욕의  최고의 게이 바
게이 바
뉴욕의  최고의 펍
펍
뉴욕의  최고의 라운지
라운지
뉴욕에서 파티하기 좋은 곳
파티할 장소
뉴욕의  최고의 증류소
증류소

명소

뉴욕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명소
뉴욕의  최고의 사진 명소
사진 촬영 장소
뉴욕의 개 최고의 박물관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쇼핑 및 상점
쇼핑
뉴욕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지 최고의 일
어린이 친화적인 명소
뉴욕에서 볼 수 있는 개의 최고의 동네
이웃
뉴욕 주변의  최고의 동물원
동물원
뉴욕 근처의  최고의 자연
자연
뉴욕의 개 최고의 과학 및 우주 박물관
과학 및 우주 박물관
뉴욕의 개 최고의 하이킹 코스
하이킹
뉴욕의  최고의 건축
건축물
뉴욕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뉴욕 근처의  최고의 테마파크와 놀이공원
테마파크
뉴욕 근처의  최고의 배낭 여행 코스
배낭여행 코스
뉴욕의 인근에 있는 개의 최고의 워터파크
워터파크
뉴욕의 개 최고의 무료 박물관
무료 박물관
뉴욕에서 프로포즈하기 좋은 곳
청혼할 장소
뉴욕의  최고의 역사 박물관
역사 박물관
뉴욕의 개 최고의 호텔
호텔
뉴욕 주변의  최고의 국립공원
국립공원
뉴욕의  최고의 산책 장소
산책
뉴욕의  최고의 쇼핑몰
몰
뉴욕의  최고의 자연사 박물관
자연사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웨딩 장소
웨딩 장소
뉴욕의  최고의 전망대
전망대
뉴욕의 개 최고의 호스텔
호스텔
뉴욕의 가지 최고의 명소
관광지
뉴욕의  최고의 공원과 정원
공원과 정원
뉴욕의  최고의 사진 갤러리 및 박물관
사진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시장
시장
뉴욕의  최고의 수족관
수조
뉴욕에서의  최고의 마사지 장소
마사지
뉴욕에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것들: 개의 재미있는 명소와 활동
재미있는 일들
뉴욕의  최고의 수영장 장소
수영장
뉴욕의  최고의 미술관
미술관
뉴욕의  최고의 스파
스파
뉴욕의  최고의 거리 시장
길거리 시장
뉴욕의  최고의 골프 코스
골프장
뉴욕에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의 최고의 장소
일몰
뉴욕에서 예술과 문화를 위해 방문할 개의 최고의 장소
예술과 문화
뉴욕의  최고의 목욕
목욕
뉴욕의  최고의 다리
다리
뉴욕의  최고의 쇼
쇼
뉴욕의 주변에 있는 개의 최고의 해변
해변
뉴욕 스카이라인:  개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과 뉴욕의 최고의 전망
건물
뉴욕의 근처 또는 안에 있는 개의 최고의 카지노
카지노
뉴욕 주변의  최고의 성
성
뉴욕의 개 최고의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 박물관
뉴욕의  최고의 교회
교회
뉴욕의  최고의 B&B
침대와 아침식사
뉴욕의  최고의 렌터카 서비스
자동차 대여
뉴욕의  가장 멋진 의류 매장과 부티크
의류 매장
뉴욕의 개 최고의 부티크
부티크
뉴욕의  최고의 스파 호텔
스파 호텔
뉴욕의  최고의 코미디 클럽
코미디 클럽
뉴욕의  최고의 요리 수업
요리 수업
뉴욕 지역 근처의  최고의 농장
농장
뉴욕의  최고의 무료 명소
무료 명소
뉴욕의  최고의 커피 로스터
커피 로스터
레스토랑
명소
카페
사진 촬영 장소
저렴한 음식
아침 식사와 브런치
제과점
양조장과 맥주
로맨틱한 장소

뉴욕에서의 인기 검색

Slide 1 of 26
스테이크 하우스
한국 음식점
델리
가족 호텔
크루아상
굴
머무는 지역
저렴한 호텔
저렴한 레스토랑
공항
랍스터
푸드 투어
Airbnb
노래방
이동하는 방법
아침 식사 레스토랑
크니시
오마카세
알려지지 않은 장소
고급 레스토랑
치즈
민족 음식
자메이카 음식
독특한 레스토랑
올드 스쿨 이탈리안 레스토랑
도시

뉴욕에서 출발하는 인기 있는 로드 트립

Slide 1 of 30
뉴욕에서 까지
워싱턴 D.C.
뉴욕에서 까지
필라델피아
뉴욕에서 까지
보스턴
뉴욕에서 까지
올랜도
뉴욕에서 까지
볼티모어
뉴욕에서 까지
토론토
뉴욕에서 까지
몬트리올
뉴욕에서 까지
시카고
뉴욕에서 까지
나이아가라 폭포
뉴욕에서 까지
웨스트 애틀란틱 시티
뉴욕에서 까지
뉴포트
뉴욕에서 까지
뉴올리언스
뉴욕에서 까지
게티즈버그
뉴욕에서 까지
내슈빌
뉴욕에서 까지
피츠버그
뉴욕에서 까지
윌리엄즈버그
뉴욕에서 까지
퀘벡
뉴욕에서 까지
개틀린버그
뉴욕에서 까지
클리블랜드
뉴욕에서 까지
애틀랜타
뉴욕에서 까지
서배너
뉴욕에서 까지
허시
뉴욕에서 까지
찰스턴
뉴욕에서 까지
오타와
뉴욕에서 까지
세인트 어거스틴
뉴욕에서 까지
머틀 비치
뉴욕에서 까지
미스틱
뉴욕에서 까지
버지니아 비치
뉴욕에서 까지
마이애미 비치
뉴욕에서 까지
세인트 루이스

뉴욕의 날씨는 어떤가요?

방문 시기에 따라 다릅니다! 우리는 뉴욕의 매달 날씨에 대한 NASA 데이터를 수집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 1월의 뉴욕 날씨
  • 2월의 뉴욕 날씨
  • 3월의 뉴욕 날씨
  • 4월의 뉴욕 날씨
  • 5월의 뉴욕 날씨
  • 6월의 뉴욕 날씨
  • 7월의 뉴욕 날씨
  • 8월의 뉴욕 날씨
  • 9월의 뉴욕 날씨
  • 10월의 뉴욕 날씨
  • 11월의 뉴욕 날씨
  • 12월의 뉴욕 날씨

뉴욕에서 출발하는 모든 로드 트립

  • 뉴욕에서 워싱턴 D.C.까지 운전
  • 뉴욕에서 필라델피아까지 운전
  • 뉴욕에서 보스턴까지 운전
  • 뉴욕에서 올랜도까지 운전
  • 뉴욕에서 볼티모어까지 운전
  • 뉴욕에서 토론토까지 운전
  • 뉴욕에서 몬트리올까지 운전
  • 뉴욕에서 시카고까지 운전
  • 뉴욕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운전
  • 뉴욕에서 웨스트 애틀란틱 시티까지 운전
  • 뉴욕에서 뉴포트까지 운전
  • 뉴욕에서 뉴올리언스까지 운전
  • 뉴욕에서 게티즈버그까지 운전
  • 뉴욕에서 내슈빌까지 운전
  • 뉴욕에서 피츠버그까지 운전
  • 뉴욕에서 윌리엄즈버그까지 운전
  • 뉴욕에서 퀘벡까지 운전
  • 뉴욕에서 개틀린버그까지 운전
  • 뉴욕에서 클리블랜드까지 운전
  • 뉴욕에서 애틀랜타까지 운전
  • 뉴욕에서 서배너까지 운전
  • 뉴욕에서 허시까지 운전
  • 뉴욕에서 찰스턴까지 운전
  • 뉴욕에서 오타와까지 운전
  • 뉴욕에서 세인트 어거스틴까지 운전
  • 뉴욕에서 머틀 비치까지 운전
  • 뉴욕에서 미스틱까지 운전
  • 뉴욕에서 버지니아 비치까지 운전
  • 뉴욕에서 마이애미 비치까지 운전
  • 뉴욕에서 세인트 루이스까지 운전

주변 장소 탐색

  • 뉴욕
  • 브루클린
  • 저지 시티
  • 호보켄
  • 롱아일랜드시티
  • 위호켄
  • 애스토리아
  • 뉴어크
  • 브롱크스
  • 린허스트
  • 이스트 러더퍼드
  • 플러싱
  • 자메이카
  • 스테이튼 아일랜드
  • 엘리자베스
  • 웨스트 오렌지
  • 패러머스
  • 용커스
  • 패터슨
  • 가든 시티
  • 레드 뱅크
  • 모리스타운
  • Wantagh
  • 태리타운
  • 나누엣
  • 슬리피할로우
  • 웨스트나이액
  • 오이스터 베이
  • 뉴 브런즈윅
  • 롱 브랜치
  • 헌팅턴

뉴욕의 모든 관련 지도

  • 뉴욕의 지도
  • 브루클린의 지도
  • 저지 시티의 지도
  • 호보켄의 지도
  • 롱아일랜드시티의 지도
  • 위호켄의 지도
  • 애스토리아의 지도
  • 뉴어크의 지도
  • 브롱크스의 지도
  • 린허스트의 지도
  • 이스트 러더퍼드의 지도
  • 플러싱의 지도
  • 자메이카의 지도
  •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지도
  • 엘리자베스의 지도
  • 웨스트 오렌지의 지도
  • 패러머스의 지도
  • 용커스의 지도
  • 패터슨의 지도
  • 가든 시티의 지도
  • 레드 뱅크의 지도
  • 모리스타운의 지도
  • Wantagh의 지도
  • 태리타운의 지도
  • 나누엣의 지도
  • 슬리피할로우의 지도
  • 웨스트나이액의 지도
  • 오이스터 베이의 지도
  • 뉴 브런즈윅의 지도
  • 롱 브랜치의 지도
  • 헌팅턴의 지도

연중 내내 뉴욕

  • 1월의 뉴욕
  • 2월의 뉴욕
  • 3월의 뉴욕
  • 4월의 뉴욕
  • 5월의 뉴욕
  • 6월의 뉴욕
  • 7월의 뉴욕
  • 8월의 뉴욕
  • 9월의 뉴욕
  • 10월의 뉴욕
  • 11월의 뉴욕
  • 12월의 뉴욕

뉴욕의 일일 일정표를 찾고 계신가요?

뉴욕 여행을 위한 영감을 얻으세요! 매일 인기 있는 명소로 가득한 큐레이션된 일정표를 확인해보세요: 여기에서 확인하세요:

  • 1일간의 뉴욕 일정
  • 2일간의 뉴욕 일정
  • 3일간의 뉴욕 일정
  • 4일간의 뉴욕 일정
  • 5일간의 뉴욕 일정

주변 도시의 최고의 로맨틱한 장소

  •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 브루클린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 웨스트 애틀란틱 시티에서 가장 로맨틱한 곳

주변 도시의 최고의 명소

  • 필라델피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브루클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웨스트 애틀란틱 시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브롱크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자메이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스테이튼 아일랜드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저지 시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플러싱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롱아일랜드시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뉴어크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호보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애스토리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모리스타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용커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레드 뱅크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태리타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패러머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가든 시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웨스트 오렌지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오이스터 베이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엘리자베스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패터슨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이스트 러더퍼드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위호켄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Wantagh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 슬리피할로우에서 할 수 있는 가지 일과 명소

주변 도시의 최고의 레스토랑

  • 필라델피아의 최고의 레스토랑
  • 브루클린의 최고의 레스토랑
  • 웨스트 애틀란틱 시티의 최고의 레스토랑
  • 브롱크스의 최고의 레스토랑
  • 자메이카의 최고의 레스토랑
  • 스테이튼 아일랜드의 최고의 레스토랑
  • 저지 시티의 최고의 레스토랑
  • 플러싱의 최고의 레스토랑
  • 롱아일랜드시티의 최고의 레스토랑
  • 뉴어크의 최고의 레스토랑
  • 호보켄의 최고의 레스토랑
  • 애스토리아의 최고의 레스토랑
  • 모리스타운의 최고의 레스토랑
  • 용커스의 최고의 레스토랑
  • 레드 뱅크의 최고의 레스토랑
  • 태리타운의 최고의 레스토랑
  • 패러머스의 최고의 레스토랑
  • 가든 시티의 최고의 레스토랑
  • 웨스트 오렌지의 최고의 레스토랑
  • 오이스터 베이의 최고의 레스토랑
  • 엘리자베스의 최고의 레스토랑
  • 패터슨의 최고의 레스토랑
  • 이스트 러더퍼드의 최고의 레스토랑
  • 위호켄의 최고의 레스토랑
  • Wantagh의 최고의 레스토랑
  • 잭슨의 최고의 레스토랑
  • 슬리피할로우의 최고의 레스토랑
  • 체스터의 최고의 레스토랑
  • 린허스트의 최고의 레스토랑
  • 센트럴밸리의 최고의 레스토랑

다른 언어로 된 뉴욕의 최고의 로맨틱한 장소

  • English
  • Français
  • 日本語
  • 中文
  • 한국어
  • Español
  • Português
  • Italiano
뉴욕로 여행 계획 중이신가요?
Wanderlog로 방문할 최고의 장소 모두 저장하기모두가 극찬하는 여행 계획 앱 다운로드
  • 일정 + 지도를 한 화면에서
  • 실시간 협업
  • 호텔 및 예약 자동 가져오기
  • 경로 최적화
  • 모바일에서 오프라인 접근
  • 경로 최적화
  • 모든 장소 간의 시간과 거리 보기
자세히 알아보기
App Store에서 iOS 앱 받기
Google Play에서 Android 앱 받기
0곳이(가) 뉴욕 여행에 저장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