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드에서 가기 좋은 25곳

블레드 호수의 경치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위에서 본 호수는 매우 푸르고 섬은 아기자기 하니 이쁘니 동화속에 온 듯합니다. 성은 그리 크지 않으니 관람하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블레드 호 근처에 위치한 성입니다. 산 위에 있어 블레드 호수 전체를 조망하기에는 좋지만, 성 자체는 작고 입장료 가격에 비해 그렇게 볼 건 없습니다.

홀연히 홀로 있는 곳. 멋진 낭만이 있어요. 배를 타고 건너가야하고 유료라는게 좀 그렇긴한데. 나름 한바퀴 돌아 볼만혀요.

슬로베니아의 관광 명소인 블레드 호수와 성. "알프스의 눈동자"라고 불리며, 슬로베니아 수도 류블랴나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 호수 한가운데에는 블레드 섬이 있고, 섬 위에는 성모 마리아 승천 교회. 호수 옆 절벽 위에는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인 블레드 성이 위치. 블레드 호수 둘레는 약 6km로, 호숫가를 따라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

슬로베니아의 블레드 성(Bled Castle)은 블레드 호수와 함께 블레드 관광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매우 아름다운 중세 요새다. '율리안 알프스의 보석'이라 불리는 블레드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깎아지른 절벽 위에 우뚝 솟아 있어 드라마틱하고 풍경이 인상적이다.

블레드 섬이 보이고 성뒤로하고 날씨 좋은 날 오른쪽 옆 트리글라부 산 보임.성에서 바라보는 호수 그림같고.성내부에 고급식당?있고.옛 인쇄소.와이너리.대장간 있음.입장료있음.화장실 3곳

브레드 성 자체도 볼거리 가 있고, 브레드 성에서 내려다 보는 브레드 섬도 예뻐요.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위에 자리 잡은 훌륭한 로컬 펍입니다. 내부는 어두운 나무 패널로 마감되어 있고,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다만 테라스에 그물망이 쳐져 있는 게 아쉽습니다. 맥주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블레드에서 가장 멋진 바 중 하나이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Great local pub, nestled above a restaurant. Dark wooden panels inside and a small terrace, overlooking the lake. It's a shame the terrace is netted however. The beer was EXCELLENT and the staff friendly. A good spot and one of the nicest bars in Bled.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파티오에서 음료를 마시며 정말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바텐더도 훌륭했고, 음료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사람 구경도 하고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이에요! 흐발라! (원문) We really had an awesome evening enjoying drinks on the patio here. Our bartender was awesome and the drinks were great. Nice place to people-watch and have a few beverages! Hvala!

블레드 한바퀴 하고 시간 남아서 커피 마실 곳 찾다가 들어갔는데, 발칸 와서 만난 직원 중 가장 친절했어요👍🏻👍🏻 테라스에서 내려다보는 뷰도 낭만적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소박한 바와 호수와 성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테라스가 있습니다. 좋은 맥주(홉스브루 IPA)와 미친(!!) 월요일 저녁/밤(이런 일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카드결제 가능해요👍 (원문) Rustic bar, and a nice terrace with a top view of the lake and the castle. Some good beers (Hopsbrew IPA), and crazy(!!) Monday evenings/nights (not sure though how often this happens). Card payment is accepted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항상 다시 오고 싶어요. 특히 조야(Zoja)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아요. 정말 훌륭한 호스트예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고,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요. (원문) Odlično.Vedno se z veseljem vračam. Posebej bi pohvalila Zojo – res je odlična nataknica, izjemno prijazna, ustrežljiva in vedno nasmejana.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아주 좋고 인테리어도 아름다웠습니다. 음식은 이 식당이 값싼 재료만 사서 비싼 값에 되파는 것 같고, 맛을 더 좋게 만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원문) Très bon services et belle décoration. Côté cuisine on a l'impression que ce restaurant n'achète que des premiers prix pour les revendre au prix fort sans réussir à les sublimer.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훌륭하고, 호수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다양한 칵테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Amazing atmosphere, exceptional view to the lake. Service was superb, wide selection of cocktails for reasonable prices.

블레드섬에 배를타고 들어가야만 만날 수 있는 성당. 그 옛날 이 섬에 성당을 지을 생각과 실천에 옮겼다는 점에서 대단하고 여러모로 생각해보게끔한다. 12유료로 입장권은 유료지만 소원의 종을 울리고 종탑까지 걸어올라 가볼것을 추천. 다시 오기는 어려울테니 말이다.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Lake Bled) 중앙에 떠 있는 작은 섬(Blejski Otok) 위에 있습니다. ​아름다운 호수 풍경과 어우러져 슬로베니아의 상징적인 명소로 꼽힙니다. 전통 배인 '플레트나(Pletna)'를 타고 섬에 들어갈 수 있으며, 성당 안에는 '소원의 종'이 있어 이 종을 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음

블레드 호수 가운데에 있는 섬. 멀리서 봐도 아름답고 동화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섬 안으로 들어가서 여유롭게 한 바퀴 걸으니 20분 정도 걸립니다. 안에는 기념품숍, 화장실, 아이스크림, 성당 등이 있습니다. 배를 타고 들어왔는데 인당 20EUR입니다.

블레드 호수에 있는 작은 섬으로 그림같이 이쁜 성당이 있다. 배를 타고 들어가 탑에도 올라갈 수 있으며, 20여분이면 섬을 한바퀴 돌아올 수 있다

마리아 성당 즉 성모승천성당을 다너왔어요. 99개의 계단을 오르면 12세기부터 있던 성당과 종탑을 볼수 있습니다. 결코 화려하지않은 소박한 성당이었는데 얼마전 복원을 하여 더욱 아름답습니다. 주위 풍경도 조망도 가능하며 블레드 성과 티토의 별장도 볼우있고 성당에 소망의 종을 치며 소원도 빌어보았어요. 유럽 어디까지 가보셨는지요? ✈️ ✈️ ✈️

정말 아름다운 섬에 있는 예쁜 성당 입니다 배를 타고 들어가면 섬 한바퀴돌고 커피한잔과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블레드 호수 가운데 섬에 있는 성당. 이 성당 때문에 호수와 섬이 더욱 낭만적이게 보인다 !!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토스트가 9,90유로인데 맛있고 푸짐했어요.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

크림케잌 먹으러 간 곳/ 크림케잌은 혼자 먹기에는 조금 많다/ 디카페인 커피도 판다

가격, 맛, 위치 다 무난무난한것같아요. 크림케이크랑 크로와상 그리고 커피먹었는데 쏘쏘했어여.

커피, 케익 맛있는 카페

(Google 번역 제공) 호수 위 언덕에 있는 멋진 식당인데, 결국 아침과 점심으로 여기서 먹었어요. 오믈렛은 간단하고 맛있었지만, 베이컨, 트러플, 버섯 리조또가 정말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메뉴에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모두 표시해 놓았고, 글루텐 프리 요청은 셰프에게 전달해 줬어요. (원문) Lovely eatery up the hill from the lake, ended up eating here for breakfast and for lunch. The omelette was simple and delicious, but the bacon, truffle, mushroom risotto was the standout! Friendly staff and quick service. All allergens marked on the menu and passed on the gluten free request to the chef.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오믈렛과 다양한 토스트는 있지만,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블레드에 위치한 아트 카페는 여유로운 아침이나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고, 하루를 시작하기에 완벽한 위치입니다. 특히 오믈렛은 정말 훌륭합니다. 완벽하게 조리되고, 양도 푸짐하며, 정말 맛있습니다. 신선한 재료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토스트 종류도 다양해서 달콤한 것부터 짭짤한 것까지 모든 취향에 맞는 토스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바삭한 빵과 독창적인 토핑의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대기 시간입니다. 특히 바쁜 아침에는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모든 음식이 신선하게 준비되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지만, 조금 더 시간을 여유 있게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 시간이 길더라도 아트 카페는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음식의 질은 기다림을 보상해 주고, 친절한 직원들은 마치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블레드에서 맛있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Leckere Omeletts und großartige Auswahl an Toast, aber die Wartezeit kann lang sein Das Art Café in Bled ist ein Muss für alle, die ein gemütliches Frühstück oder Brunch genießen möchten. Die Atmosphäre ist super entspannt, und die Lage ist perfekt, um den Tag zu beginnen. Besonders hervorzuheben sind die Omeletts. Sie sind perfekt zubereitet, großzügig portioniert und unglaublich lecker. Man schmeckt, dass hier frische Zutaten verwendet werden. Auch die Auswahl an Toasts ist beeindruckend – von süßen bis herzhaften Varianten ist für jeden Geschmack etwas dabei. Die Kombination aus knusprigem Brot und kreativen Belägen ist einfach top! Ein kleiner Wermutstropfen sind die Wartezeiten. Gerade an belebten Vormittagen kann es eine Weile dauern, bis das Essen serviert wird. Es ist verständlich, da alles frisch zubereitet wird, aber man sollte etwas mehr Zeit einplanen. Trotz der Wartezeit ist das Art Café definitiv einen Besuch wert. Die Qualität des Essens macht das Warten wett, und das freundliche Personal sorgt dafür, dass man sich wohlfühlt. Ich kann es jedem empfehlen, der in Bled ist und nach einem leckeren und entspannten Start in den Tag sucht.

(Google 번역 제공) 아마 트렌디한 곳이거나, 트렌디한 곳을 지향하는 곳일 거예요. 슬로베니아 전통 음식은 없지만, 피자와 버거, 브런치 메뉴가 적힌 메뉴판이 있어요. 아쉽게도 메뉴판에 일부 메뉴는 아침 식사로만 제공된다는 내용이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아서, 오믈렛을 먹고 싶은데 먹을 수 없을 때 답답할 때가 있어요. 주문하기까지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꽤 빨리 나왔네요. 사실 음식은 맛있었지만, 음료는 음료보다 얼음이 많았어요. (원문) This is probably a trendy place or wannabe-trendy place. No traditional Slovenian food but a menu card with pizzas and burgers with brunch dishes as well. Unfortunately the card is not clear that some dishes are just served for breakfast which creates frustration when you want to diner with omelettes but you can’t. We had to wait a bit to order but then we were served in reasonable time . Actually we enjoyed our food but drinks had more ice than liquids

멋진 호수뷰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려면 예약은 필수입니다. 식당을 예약하면 블레드성 입장료와 주차비가 무료이니 꼭 들러서 멋진 절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해보시는것을 강력추천합니다!👍🏻 트러플소스 파스타와 부드러운 문어샐러드, 한국의 갈비와 같은 맛이 나는 비프스테이크도 드셔보세요^^ 함께 곁들일 와인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친절한 직원이 기호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줍니다. 신혼여행중에 온 슬로베니아 블레드성에서 행복하고 좋은 경험 남기고 갑니다~^^ ❤️

음식,뷰는 멋지나 예약하고 갔음에도 사람본체만체하고 불렀더니 기다리라고 하고 앞에서 메뉴판 정리 자기할일 다 하고 옴 직원 3명 근무태도가 다 그랬음. 뷰멋지고 음식괜찮아요. 직원들이 별로여서 3점.

서비스 빠르고 직원친절

바우처 있으면 성 그냥 입장(성입장+식당), 꼭대기에 위치, 뷰 좋음 음식 은 보통

주차 무료에서 유료로 바뀜. 이것때문에 레스토랑 들어왔다가 다시 내려가서 주차등록하고 옴. 뷰는 엄청 좋은데 창가자리는 더움. (뷰가 목적이라 덥다는거 알고 앉았음) 서빙하는 사람 태도가 전문적이지 않음. 물 세팅해주는데 바지에 약간 튐. 급하게 하고감. 물도 유료인데 ㅜㅜ 음식은 쏘쏘함. 블레드성 입장료를 생각해보면 가성비는 괜찮은듯.

류블랴나 전경을볼수있는곳. 해가 질 무렵오는것이좋음. 차가있을경우 성 입구바로 앞에 주차가능하나 공간이많지않음

몇일 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요 자리가 비어 있어도 커피 한잔 못 마시게 하는 센스 ㅎㅎ

아침에 일찍 연 곳이 별로 없어 우연히 방문했습니다. 크레뮤슈니타 먹으려구요 ㅎㅎ 크레뮤슈니타는 정말 주변에 많이 팔고 마트에 팔고 그래요~

그냥 바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저희는 아메리카노를 먹었지만....금액은 1유로 조금 넘었던걸로 생각 죕니다

엄청난 뷰

(Google 번역 제공) 블레드 호숫가에서 식사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수많은 장소 중 하나입니다. 환상적인 전망과 다양한 메뉴를 자랑합니다. 실내 다이닝룸과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어 블레드 관광 중 휴식을 취하기에 이상적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Unos los diversos lugares para cenar o yo mar una cerveza a orillas del Lago Bled. Las vistas son fantásticas y la oferta variada. Dispone de comedor interior y terraza. Ideal para hacer un break durante tu visita al lago. Precios razonables.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너무 아쉬웠어요. 치즈만 있었거든요. 웨이트리스는 메뉴에 있는 마리나라 소스를 "껍질 벗긴 방울토마토"라고 속이려고 했고, 사진은 "그냥 사진일 뿐"이라고 했어요. 다행히 괜찮았지만 환불은 받았어요. 정말 오랜만에 환불받았네요. 다시는 오지 않을 관광객에 의존하는 이런 식당들은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해요. 적어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도요. (원문) Pizza was so sad. Just cheese. Waitress tried to pass off marinara sauce as the “peeled cherry tomatoes” in the menu and said that the photo was “just a picture.” She was fine but got a refund, which I haven’t done in a long long time. Places like this that depend on tourists that won’t come back need to be called out to do better - at least edible food por favor.

(Google 번역 제공) 호수 전망이 보이는 매우 훌륭하고 즐거운 레스토랑입니다. 피자 🍕는 13.50유로였고, 매우 크고 맛도 훌륭했습니다. 라덴스카 미네랄워터 작은 병은 2.80유로입니다.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원문) Ein sehr schönes und angenehmes Lokal mit Blick auf den See. Die Pizza 🍕 hat €13,50 gekostet und war sehr groß und hat ausgezeichnet geschmeckt. Für eine kleine Flasche Radenska Mineralwasser wurde €2,80 verrechnet. Schnelle und freundliche Bedienung.

(Google 번역 제공) 블레드에서 가장 활기 넘치는 칵테일 바일 것입니다. 내부는 독창적이며,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아주 멋진 테라스가 있습니다. 단, 7월 초에는 밤에는 재킷을 입어야 하니 주의하세요. 생맥주는 잘 숙성되었고, 칵테일도 만들 수 있으며, 밤늦게까지 커피와 허브차도 제공합니다. 웨이터들은 세심하게 응대하고, 이런 종류의 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악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Posiblemente el bar de copas más animado de Bled. El local interior es original y tiene una terraza mirando al lago muy agradable - ojo, que por la noche a principios de julio hace falta una chaqueta. La cerveza de presión está bien tirada, preparan cocktails e incluso tienen café e infusiones hasta que anochece. Los camareros son atentos y la música, la popia de este tipo de locales.

2시쯤 감..야외에서 먹고 싶다하니 안된다고..실내 들어가서 창가석 앉으려 하니 창문없는 가게 중간자리 지정해줌.. 점심시간 지나 손님도 두 테이블 정도밖에 없었는데.. 앉자마자 차갑고 맛도 없는 빵 가져다주고 의무라고.. 인당 2.5유로 둘이서 5유로 차지.. 생선과 오징어 요리 시킴 각각 20몇유로... 한 10만원정도 냄.. 다시방문하고 싶지 않음..

음식도 너무 맛있을뿐만 아니라, 사장님이 가게에 진심으로 운영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블레드에 오신다면 여기부터 들러서 식사하세요! 생선구이와 해산물 파스타 최고입니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여행 통틀어서 제일 맛있었어요❤️

정말 수준급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고기구이 모듬과 오징어 튀김을 주문해서 느끼할까봐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사장님이 권해주신 지역 전통 오일로 샐러드와 함께 먹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호불호가 있으니 미리 조금 맛보고 맘에 들면 먹으라고 하셨음 ) 한국의 들깨기름과 약간 흡사한 맛과 향이 났고 샐러드를 굉장히 맛있게 즐겼습니다. 이곳의 맥주 역시 너무 맛있었습니다. 사장님 역시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블레드 호수에 도착해서 성과 호수를 둘러 보았고, 점심 식사를 했는데 음식이 맛이 있었다. 짜지 않아서 좋았고 분위기도 좋고 깔끔했다. 토마토 파스타 & 해산물 리조또 & 그릴 오징어 & 맥주와 함께 먹었다 ㅎㅎㅎ

오징어그릴.문어샐러드.해산물리조또.시즌샐러드.라스코맥주를 주문 . 문어샐러드는 역시..크로아티아가 갑ㅠ 이탈리아보다는 맛있었는데..자다르의 맛에 비할 수 없었다.오징어그릴은 튀김보다 낫고, 생마늘과 오일섞은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맛있었고, 리조또는 평타.맥주 맛있었어요.서비스가 친절했고 블레드성뷰 위치가 좋아요

서비스 좋고 친절하고 다 좋아요. 근데 맛이... 음 좀 아쉽네요. 간 좀 쎄게 드시는 분은 특히.. 해산물 리조또, 시저 샐러드에요. 양이 꽤 많아요. 혼자 오시면 하나만 시키셔도 배터집니다. 하우스와인 + 시저샐러드 + 해산물 리조또 해서 28유로 정도 나왔어요. 아마 식전빵 1유로 받는거같아요. 하우스 와인은 화이트로 마셨는데 만족했어요.

음식 양이 좀 많은거 같아요! 먹다가 중간에 배불러서 조금 쉬었어요. 뇨끼, 해산물리조또, 시저샐러드 시켜 먹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샐러드는 좀 짰고, 리조또랑 뇨끼는 맛있었지만 먹다보니 좀 느끼하더라구요! 저는 뇨끼가 맛있었고, 부모님은 해산물 리조또가 맛있었다 했습니다. 서버분이 동화 속 동네 아저씨처럼 친근하게 생기시고(피노키오 만든 사람 닮았어요), 바쁘실텐데도 잘 챙겨주셨어요! 다시 간다면 뇨끼랑 농어를 먹을 것 같아요.

모짜렐라치즈 추가해서 마가릿다 피자 한판 시켜서 맥주와함께 둘이먹음 양이 딱 맞아요. 유럽에서 먹는 치즈라그런지 다 맛있다. ㅎㅎ 직원분 친절함

헝가리에서 슬로베니아로 1박2일 여행을 갔다. 저녁에 도착하자마자 첫끼로 먹었던 블레드 마을의 피자리아. 올리브피자 진짜 맛있었어. 파스타는 처음 애매했다가 먹다보니 새우의 짭잘함과 고소함이 같이 느껴져 매력있었고! 남자친구는 맥주를, 나는 레드와인을 추천받아 마셨는데 와인추천해주신분 very good. 감사해요. ◾ 주차 안됨 ◾ 실내보다는 2층 실외가 더 나음 ◾ 파스타보다 피자 1판 먹고 사이드 추천! 양이 많아

블래드성 내려와서 먹기에 딱입니다. 부팔라 피자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너무 친절하고 맛있어요! 피자 양도 많고 도우도 맛있어요 샐러드도 양이 푸짐합니다

피자는 도우와 토핑 모두 흠 없이 완벽에 가까웠음. 그러나 주말이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시끄러운 가족이 분위기를 흐렸음.

2019년에 여행하면서 먹었던 곳입니다ㅎ 블레드에서 자전거 두시간정도 타다가 배가 고파서 찾아본 곳인데 탁월한 선택이었읍니다! 일단 가게 들어가니 동양인이라 시선 집중돼서 인기 star된 기분이라 기분이 나이스했고 테이블 보니 1인 1피자 즐기고 있길래 바로 1인 1피자 먹었습죠! 보통 유럽 피자 진짜 짭조름한데 여기는 간이 딱 맞았음 야외에서 즐기니 분위기 진짜 너무너무 좋았네요ㅋ 직원분들 친절해서 맥주 한병 박살내고 블레드 일정 마무으리 했읍니다 ㅎ

예측가능한 맛의 괜찮은 피자집. 나쁘지 않은 서비스. 다만 아주 특별하지는 않음

트러플에 눈 뜨게해준 곳. 아름다운 호수를 배경으로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음식이 너무 예쁘게 플레이팅 되어 나와서 눈으로 기쁘고, 트러플향에 코가 향기롭고, 맛 또한 맛있어서 입이 즐거운 곳입니다.

트러플 수프, 문어 오븐 구이, Splet 리소토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상당히 맛있었는데 조금 짰습니다. 양이 진짜 많아서 이렇게 시켰는데 남겼어요ㅠㅠ 식전빵과 물은 무료고 직원도 상당히 친절합니다. 맛있게 먹고 갑니다~

여기 맛있고 서비스 좋네요^^ 구글보고 찾아갔는데 역시 평점이 좋은 이유가 있었어요..스프(피쉬,비프)랑 파스타(블랙트러플)맛있었고.. 미트프레이트는 좀 짰는데 맥주 안주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가게 외관만 보지말고(피자,파스타 가게 같음) 믿고 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블레드호수가 관광지라 호수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의 맛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말 맛있었고 음식도 정말 이쁩니다. 가격이 저렴하지않지만 블레드 호수 바로 옆에 이 정도 수준의 음식을 생각하면 전혀 아까울게 없었습니다. 단지, 이 식당을 우연히 찾을 수 있던거에 감사를 느낍니다. 메뉴는 비프수프, 트러플파스타, 양고기를 먹었고. 수프는 비오는 호수의 추위를 녹이는데 딱 좋았고, 파스타는 진짜 트러플이 한가득 뿌려져있었고 양고기 냄새는 하나없이 소스와 로즈마리로 대신 채워냈습니다. 이 메뉴를 혼자 다 먹지못할까봐 미리 얘기해준 식당매니저분도 친절했습니다. 물론 맛있어서 다 먹었죠.

개인적으로 슬로베니아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맛과 플레이팅, 분위기, 서비스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과 와인은 최고의 행복감을 선사해줬습니다. 정말 강추하는 식당입니다

비프리조또랑 트러플 파스타를 시켰습니다. 둘다 짜진 않았는데 반쯤 먹다보면 느끼해요ㅜㅜ 근데 첫 10숟갈 정도까지는 지인짜 맛있게 먹었어요. 막 감탄하면서 먹었는데 갈수록.. 말잇못... 특히 트러플 파스타.. 파스타면이라기 보다 진짜 수제비면 같은 굵은 밀가루 면이에요. 사알짝 덜 익은 것 같은 느낌이라 더 느끼했는지도... 비프리조또는 덜 느끼했고 그래도 끝까지 먹을 수 있을 정도로만 느끼했어요. 양은 적어보이지만 둘다 많았습니다. 와인두잔이랑 메뉴 두개해서 40.3유로 나왔구요. 뒷맛이 좀 느끼했지만 그래도 돈은 안 아까웠습니다. 플레이팅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한국에서 이런 인테리어, 서비스, 음식 먹으면 이가격에 못 먹을 것 같아요. 덧. 슬로베니아는 화이트와인이 유명하다고 하니 같이 먹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 집 파스타..국수가 칼국수 같이 생겼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유럽에서 먹은 파스타 중에 제일 맛있었고 저는 트러플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또 해산물 리조또를 먹었는데 주문시에 살짝 덜 짜게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시면 간이 딱 맞습니다. 요리 플레이팅도 이쁘고 맛까지 너무 맛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분위기 아담하고 너무좋아 .슬로베니아식 휘시엔 칩스

사슴고기 굴라쉬랑 사이드로 야채볶음 시켰습니다 맛있었고 무엇보다 웨이터가 친절해서 좋았어요 인종차별 같은거 전혀 없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해주셨어요 :)

슬로베니아 음식들이 짜긴 하지만, 맛이 있었어요! 양이 매우 많아서 3가지 음식 시켰는데 다 못 먹었네요 ㅎㅎ

화덕피자도 맛있고 피쉬앤칩스도 맛있네요 유니온 생맥과 최고의조합

음식은 그럭저럭이나, 늦은 주문과 서빙으로 거의 2시간 넘게 걸렸음. 계산도 늦었음. 여름이라도 비오는 날은 야외는 되도록 자제하심이 좋을 것 같다. 너무 추움

와인과 맥주를 마셨고, 슬로베니아 와인을 추천받았는데 취향에 맞았다. 직원분이 매우 친절함.

분위기가 좋은 식당

스탭은 퉁명스럽고 음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파스타가 14-15유로 정도하는데 양은 많이 주네요. 걍 관광지 식당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근처 식당들 다 비쌀 것 같은데 차라리 버거나 피자를 먹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현지인들에게는 맛이 괜찮은지는 질 모르겠습니다.

트러플 스테이크 두께가 엄청납니다. 미디움 주문했는데 거의 겉만 익힌듯 하나 맛은 정말 좋아요. 트러플 뇨끼는 비추천. 생선은 g으로 가격 책정합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서버들도 좋았고요. 야외밖에 자리가 없어서 덜덜 떨면서 먹었지만 음식은 정말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

제입맛에 조금 짯어요 그릴드 문어랑 토끼고기 먹었는데 짬...:음식은 깔끔하고 가격도 리즈너블 해요. 멀리 블레드 호수가 살짝 보이고 서버도 친절합니다. 화이트와인 맛있어요

대단한 서비스를 기대하긴 힘들지만 음식은 맛있었음.

괜찮은 가격대에 괜찮은 식사. 풍경이 끝내줍니다.

스탭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푸짐하고 맛 있다. 특히 와인이 빈티지에 비해 저렴하고 좋다. 음식 가격은 블레드 호수라는 입지조건을 비해 너무 착하다? 가성비 최고라 할 수 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의 저녁 식사는 사랑스러웠다. 훌륭한 직원과 음식. 당신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이 잘 설명되었고 좋은 제안도 있었습니다. 쌀쌀한 밤이었고 우리가 밖에 머물면서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폴라 플리스 재킷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우 깨끗한 화장실 - 뉴질랜드를 떠난 이후 본 것 중 최고입니다! (원문) Dinner here was lovely. Great staff and food. You will not be disappointed. Everything explained well and good suggestions made. Was a chilly night and loved the polar fleece jackets provided which let us stay outside and enjoy the stunning view. Exceptionally clean rest rooms- best we’ve seen since leaving New Zealand!

(Google 번역 제공) 내 파트너와 나는 아무런 기대도 없이 어떤 리뷰도 읽지 않고 이 놀라운 레스토랑에 왔고 정말 기뻤습니다. 누가 이 장소를 별 5개 미만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Dax의 환영을 받았고 어떤 예약도 없이 정말 멋진 전망을 갖춘 최고의 위치에 배치되었습니다. 나는 완벽하게 조리된 현지 사슴 메달리온을 주문했는데, 유럽에서 먹어본 식사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제공되는 모든 음식은 맛이 훌륭했고 서비스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습니다. 블레드에 머무르는 경우 이 장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놀라운 현지 요리를 원한다면 꼭 필요한 곳입니다. (원문) My Partner and I came to this amazing restaurant with no expectations and without reading any reviews and absolutely glad we did. How anyone could rate this place anything less than 5 stars is beyond me. We were greeted by Dax and without any reservation we were put in a prime location with a view to die for. I ordered the local deer medallion which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was easily the best meal I’ve had in Europe. All the food served tasted amazing and the service was second to none. If staying in Bled this place isn’t a recommendation it’s an absolute must especially if you want amazing local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옆쪽에 자리잡은 작은 작은 레스토랑. 호수 전망이 훌륭하고 분위기가 따뜻하고 환영받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는 완벽합니다. 약간 비싼 경향이 있지만 관광업 요소가 이에 영향을 미칠 것을 제안합니다. 음악은 "오늘 밤 사랑을 느낄 수 있나요"부터 탑건 거위가 방금 죽은 음악까지 무작위로 진행됩니다. 확실히 추천되며 객실을 제공하는 숙박 장소로도 사용됩니다. (원문) A small little restaurant tucked off to the side. Has a great view of the lake and the atmosphere is warm and welcome. The food is delicious and service impeccable. Tends to be a little pricey but i suggest the tourism factor plays into that. The music is quite random going from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to some Top Gun goose just died music. Recommended for sure and it even serves as a place to stay offering room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호수 전망의 객실은 미니바 등의 옵션이 부족하더라도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건물 옆에는 넓지는 않지만 충분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호텔 특성에 맞는 서비스. 숙박 비용은 약간 비쌌고 수도꼭지에서 가져온 물 한 병에 대해 청구서에 8유로가 부과되고 밤에 방에 가져갈 얼음 몇 개가 추가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강요되고 짜증났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은 훌륭하지만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호수와 성의 전망입니다. (원문) Le camere con vista lago sono pulite e confortevoli, anche se prive di optional quali il frigo bar. Adiacente la struttura vi è un parcheggio non grande ma sufficiente. Servizio adeguato alle caratteristiche dell’albergo. Un po’ caro il soggiorno e forzatissimo e irritante vedere addebitati nel conto, otto euro per una caraffa di acqua estratta dal rubinetto, con aggiunto qualche cubetto di ghiaccio da portare in camera per la notte. Nel ristorante si mangia bene ma il pezzo forte è di sicuro l’affaccio sul lago e la vista del castello.

(Google 번역 제공) 저녁 먹으러 갈 곳. 훌륭한 메뉴, 호수 전망, 훌륭한 서비스... 카페가 아니므로 피자 가격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뼈에 천천히 구운 송아지 고기와 하우스 레드 한 잔을 맛보세요... 훌륭합니다. 적극 추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외식을 많이 좋아하는데 이곳은 좀 힘들 것 같아요. (원문) The place to go for dinner. Superb menu, views over the lake, great service... not a cafe so expect to pay more than the cost of a pizza, try the house speciality of slow roasted veal on the bone and a glass of house red... Superb. Can recommend it highly. We like to dine out a lot and this place will take some beating.

(Google 번역 제공) 호수의 놀라운 전망을 갖춘 멋진 테라스.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고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의 추천으로 나는 지역 특산품을 선택했습니다. 훈제 많이. 그리고 그것은 직접적인 타격이었습니다. 그런 다음 맛있는 현지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현지 와인 및 맥주)과 함께 70유로에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꼭 추천합니다... 손님들이 식사하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테라스에는 선풍기도 있었어요... 그늘은 39도... (원문) Leuk terras met een waanzinnig uitzicht over het meer. De bediening was top, zeer vriendelijke en behulpzame over. Op zijn aanraden een lokale specialiteit genomen... Smoked veal. En dat was een voltreffer. Daarna nog een heerlijk lokaal dessert genomen. Met 2 volwassenen en 2 kleine kindjes gegeten en lekker (lokale wijn en bier) voor 70 euro. Zeker een aanrader ... Er stonden zelfs water ventilators op het terras om de klanten wat verfrissing te gunnen tijdens het eten ... 39 graden in de schaduw...

(Google 번역 제공) 나와 내 부모님은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주변 환경은 놀랍습니다. 블레드의 모든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도움이 되고 정중했습니다. 음식에 관해서라면 이곳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혼합 고기 접시는 좋았습니다. 블레드에 머무는 모든 사람들에게 방문을 제안합니다. (원문) Me and my parents went for lunch to this beautiful restaurant. The surrounding is amazing , you see all the beauty of Bled. The service was very good. The staff was rely helpful and polite. When it comes to food, this is the place to be. The mixed meat plate was rely good. I suggest a visit to everyone who stays in Bled.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후기가 많아 좀 걱정했는데 주말 3-4시쯤 도착해서 타기까지 한 이십분쯤 기다린듯. 2회권으로 끊는거 추천! 처음에는 좀 겁이 나서 속력을 못 냈는데 풀 속력으로 가니까 진짜 재밌음 ㅋㅋ

어제(월) 저녁에 성 근처에서 확인하고 구글맵을 통해 화요일엔 8시부터 시작한다는 정보를 확인하여 아침에 왔는데 영업시간은 8시부터... 누가 잘못된 정보를 등록해놓았다.

구글맵 찍고 가시다보면 올라가는 길 사유지라고 막혀있긴 한데 그 바로 옆에 10미터정도 가시면 희미하게 등산로 하나 있어요 ㅠㅠ... 콜럼버스 개척정신으로 한 5분 오르시면 케이블카 타는 곳 갑자기 나옵니다...! 전 11시에 가서 레일바이크.타고왔습니당 케이블카+바이크.10유로 에요!

월요일 오전 10시 즈음 도착 1. 티켓 발권까지 20분 기다림 2. 티켓 발권 후 리프트 타기까지 40분 기다림 3. 시간이 많이 걸려서 빡쳤지만 그래도 탈 때는 재미있었음 4. 한국에 있는 루지들과 달리 하나의 코스로 내려오게 되어 있어서 앞의 사람과 간격을 두어야 함. 그래서 타는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림. 5. 딱 가보고 사람 바글바글한다 싶으면 그냥 발 돌려서 다른곳 가보는걸 추전

화요일 8시 영업 시작은 거짓입니다. 9시에 방문하였는데 문이 닫혀있어 헛걸음을 하였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ㄱㅊ았는데 산 위에서 터보건 태우는 직원이 racist임 칭챙총 어쩌고 하는데 기분개잡쳤어용 ^.^

찾아가봣더니 올라가는 길도 막혀있고 안하던데요ㅜㅜ 블레드에 이것때문에도 왔는데 ..아쉽네여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했고, 비건이든 비건이 아니든 강력 추천합니다! 하우스 버거, 클럽 버거, 감자 파이, 병아리콩 튀김, 웨지 버거를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했습니다 (4인 기준 팁 포함 80유로, 음료 포함). 서비스는 블레드의 다른 곳들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정말 세심하고,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블레드 크림 케이크의 비건 버전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문) We had a lovely dinner here and would highly recommend for vegans or non vegans! We had the house burger, club burger, potato pie, chickpea fritters and wedges and it was all delicious. Great value (for 4 people including tip was €80, including some drinks) The service was far better than most places in Bled (very attentive, fast and friendly) Great to try a vegan version of the Bled cream cake too!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인기 있는 곳이에요. 특히 감자 파이와 샐러드가 맛있었고, 웨지감자는 정말 끝내줬어요. 디저트로는 블레드 크림 케이크를 추천해요 (초콜릿 케이크도 맛있었지만, 그만큼 맛있지는 않았어요). 직원들은 너무 바빠서 좀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았지만, 항상 친절했어요. (원문) Delicious food and popular place. I especially liked the potato pie + salad, and the wedges were out of this world. For dessert, I'd recommend the bled cream cake (the chocolate cake was also good but not quite as nice). Staff seemed a bit stressed because it was very busy, but always very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머무는 동안 두어 번 방문했습니다. 재료는 거의 비슷했지만 메뉴 구성은 아주 괜찮았습니다. 샐러드는 드레싱이 훌륭해서 양이 엄청났습니다. 특히 감자파이는 추천할 만합니다. 감자튀김은 맛있었지만 다른 요리에 비해 양이 좀 부족했습니다. 서비스는 예상대로 친절했습니다. 편안하고 건강한 점심을 먹으러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Visited here a couple of times during our stay. A very manageable menu with much of the same ingredients, but it all seemed really nice. Salads are ginormous with a great dressing. Can recommend the potato pie in particular. While tasty the fritters were underwhelming compared to the other dishes we had. Service was as could be expected and friendly. Would definitely come here again for a relaxing, more healthy lunch.

(Google 번역 제공) 블레드에 있는 맛있는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쇼핑센터 바로 안에 있어요. 클럽 버거와 포테이토 파이가 정말 맛있었어요! 웨지 버거도 맛있었지만, 양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딸기 치즈케이크는 점심을 마무리하기에 딱 좋았어요. (원문) Leckeres veganes Restaurant in Bled. Direkt im Shoppingcenter. Der Club Burger und der Potato Pie waren sehr lecker! Die Wedges waren auch super, hätten aber mehr sein können. Der Strawberry Cheesecake war ein toller Abschluss fürs Mittagessen.

(Google 번역 제공) 블레드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인데, "쇼핑몰" 안에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아요. 오후에는 케이크와 커피를 먹으러 갔는데, 저녁에는 버거와 수제 후무스를 먹으러 다시 왔어요. 맛의 하이라이트는 두 버거 모두 정말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후무스도 정말 맛있었고, 케이크는 비건 천국 같았어요. 전통 크림 케이크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그날 저녁 디저트로는 당연히 초콜릿 케이크를 먹어봐야 했는데, 초콜릿이 진하고 촉촉했어요 (아마 콩 때문일 거예요). 초콜릿 케이크 하나만으로도 매일 오고 싶을 정도예요 ;) (원문) Highlight in Bled, wenn auch etwas unscheinbar in der „Mall“ gelegen. Nachmittags waren wir zum Kuchenessen und für Kaffee hier - nur um abends direkt für Burger und hausgemachten Humus wieder zu kommen. Geschmacklich ein Highlight - beide Burger super lecker und sättigend. Der Humus ebenfalls spannend und bei den Kuchen schwebte ich schon fast im veganen Geschmackshimmel: der traditionelle Cremekuchen hat mich schon glücklich gemacht. Als Nachtisch musste ich dann am Abend aber natürlich noch den Schokokuchen kosten, der äußerst Schokoladen und saftig war (vermutlich wegen der Bohnen). Allein dafür würde ich jeden Tag hier einkehren können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버거는 크고 정말 맛있어요. 음식은 비교적 건강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제가 이곳에 온 이틀 내내 갔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 have ate at. The burgers are large and extremely flavorful . The food is relatively health and filling. Went there both days I was in town!!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완전 비건 레스토랑은 언제나 지지할 거라고 생각해서, 별 하나 뺐어요. 제가 주문한 병아리콩 튀김은 샐러드 위에 이 튀김이 얹혀 있는 형태였거든요 (정말 맛있었어요). 메뉴에서 상추 위에 튀긴다고 해서 좀 놀랐어요. 비건 블레드 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Partendo dal presupposto che supporterò sempre i locale totalmente vegani, tolgo una stella per il fatto che le frittelle di ceci che ho preso, erano in pratica una insalatona, con sopra queste frittelle (molto buone). Quindi mi ha un po' sorpreso, avendo letto nel meno che erano su un letto di insalata. Anche la torta di Bled in chiave vegana molto buona

블레드호수 근처에 있는 피자집... 밤에 넘 어두워져 가서 야경은 보이지 않았으나 가게 안의 분위기는 좋았음.. 상큼한 샐러드와 야채피자 그리고 맥주 주문... 2명이라 센스있게 피자를 2개의 접시에 나누어 서빙을 해 주셨다..^^ 메뉴를 야채 종류로만 주문해서 괜찮냐고 물어봐 주시고 식사 마칠 무렵도 식사 괜찮았는지 물어봐 주시는 친절함...좋았어요~^^

비교적 깨끗하고, 조용한 식당임! 블래드호수가 바로앞에 자리하고 있어서 위치도 좋음! 음식맛이 보통이라 별3개임

다른 음식점과 마찬가지로 짜지만 맛있어요 치킨 샐러드는 치킨이 노맛

Good taste. Kindly staff. 피자 한 판을 둘이 나눠 먹기에 부족함 없으며, 테라스 자리를 잡는다면 호수 전경도 볼 수 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

튜나샐러드랑 멕시코피자 괜찮았음

맛있었어요~~

좋아요

베지피자 굳뜨… 하지만 호박?쥬키니? 싫어서 빼서먹어써여.. 맛은 평범하지만 지금까지 동유럽 다니면서 먹은 피자중에 제일 안짜서…^^5점 드립니다 !!!

가격 맛 다 좋아요 10유로 내외 피자가격에 맛까지 굿굿

잠시 들러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에서 먹었어요. 가게이름의 피자였는데. 치즈맛이 예술이에요.

피자에 버섯이 통조림 버섯이라는 것 빼곤 가격도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피자가 정말 컸어요. 아내와 저는 피자 반 판도 겨우 다 먹을 수 있었어요 (저희는 유럽 사람들 중에서 체구가 작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같이 나눠 먹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도우 맛도 정말 좋아요. 모짜렐라 스틱도 주문했는데, 맛있는 디핑 소스도 함께 나왔어요. 음식 양에 비해 꽤 저렴했어요. 피자 두 판, 모짜렐라 스틱, 음료 두 잔에 52유로였어요. 레스토랑 바로 앞에는 아이들을 위한 작은 놀이터가 있어요. (원문) Pizza was huge. My wife and I could barely finish half a pizza each (we're on the smaller side of Europeans) so highly recommend to share. The dough tastes great. We also ordered a serving of mozzarella sticks and it came with a nice dipping sauce. Rather affordable for how much food you're getting. €52 for two pizzas, mozza sticks and two drinks. There's a small playground for kids just outside th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3만 보를 걸어 하이킹을 마치고 나니 뭔가 편안하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이 필요했습니다.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효율적이었고 음식은 뻔뻔할 정도로 소박하면서도 맛있었습니다. 핫도그와 버거를 주문했는데, 핫도그는 우리가 알던 핫도그와는 전혀 달랐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핫도그보다 맛있었습니다. 카레 소스도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버거도 맛있었고, 칠리 소스를 요청했더니 몇 가지 다른 종류의 칠리 소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이 근처에 계시고 펍 스타일의 식사를 찾고 계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원문) After walking 30,000 steps on a hike we were in the mood for something comforting and filling. This place hit the spot. Service was efficient and the food was unashamedly humble and delicious. We got the hotdog and the burger. The hotdog didn't resemble any hotdog we knew however, it tasted better than anything we've had before. The curry sauce on it went so well. The burger was solid too and my request for chilli sauce was met with a couple different types to try out. Nice touch. If you're around the area and looking for a pub style meal, this is your spot.

(Google 번역 제공) 바우처가 있는 학생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메뉴에는 수프, 샐러드, 메인 코스, 오렌지가 포함되어 있다고 했는데, 수프는 없었고 샐러드에는 드레싱도 없었습니다. 피자는 장작 화덕에서 굽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끔찍했습니다. 도우가 너무 두껍습니다. 학생이 아닌 친구가 주문한 모짜렐라 스틱은 정말 끔찍했습니다. 튀긴 냉동식품이었는데 10.30유로였습니다. 가게는 비싸고 서비스는 최악이었습니다. (원문) No recomendado para estudiantes con cupones. El menú supuestamente incluía sopa, ensalada, plato principal y naranja. No nos dieron sopa y la ensalada no tenía ni aliño. La pizza para estar hecha en un horno de leña está mala, la masa es muy gruesa. Los mozzarella sticks que se pidió un amigo que no es estudiante estaban muy malos, eran fritanga de preparados congelados y valían 10,30€. El sitio es caro y la atención pésima.

(Google 번역 제공) 와, 재료의 품질이 정말 훌륭하고 서비스도 거의 완벽에 가까웠어요. 무엇보다 배가 든든하게 고를 수 있었죠! 사진에 보이는 처음 두 요리는 기본 요리(굴과 라비올리, 라비올리는 채식인데 제가 평생 먹어본 요리 중 최고였어요)입니다. 다른 요리들도 정말 맛있고 특별했는데, 저는 음식에 정말 까다로운 편이에요. 여러 가지 옵션이 있는데, 4코스부터 선택할 수 있고 (와인 없이 80유로), 저희는 5코스에 와인 두 잔을 곁들인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차가운 애피타이저를 ​​두 개 골랐다는 거였어요. 웨이터가 하나만 추천해 줬거든요. 그래서 다른 걸 주문하기로 했는데, 결국 둘 다 같은 요리를 받았어요. 그래도 아주 맛있었지만, 다른 걸 더 시켰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는 이곳을 미식 여행 선물로 선택해서 220유로에 팁까지 냈어요. 경험에 비해 별로였으니, 더 지불할 생각이었어요. 게다가 이곳은 호수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에요. 블레드를 다시 지나게 된다면 다시 올게요. 한 달 반 전에 예약했어요. (원문) WOW, qualità degli ingredienti sopraffine, servizio quasi perfetto e soprattutto esci che sei pieno! I primi due piatti che vedete in foto sono di cortesia (le ostriche e il raviolo, quest’ultimo è vegetariano ed è uno dei piatti più buoni che abbia mai mangiato in vita mia), anche gli altri piatti davvero buoni e speciali e io sono molto complicata con il cibo. Ci sono diverse opzioni, puoi prendere dalle 4 portate in su (costo 80€ senza vino), noi abbiamo preso l’ opzione da 5 portate più due calici di vino esclusi, siamo usciti davvero sazi. Unica pecca avevamo scelto 2 antipasti freddi, il cameriere ce ne ha consigliato solo 1, abbiamo deciso di prenderli diversi ma alla fine è arrivato lo stesso piatto ad entrambi, che comunque era molto buono, ma io avrei preferito l altro. Ho scelto il posto per regalare un viaggio culinario e ho speso 220€, piu la mancia a parte, poco per l esperienza fatta, pensavo di pagare di più. Inoltre la location è la più bella di tutto il lago. Ci ritornerò se passerò di nuovo da Bled. Ho prenotato circa 1 mese e mezzo prima.

(Google 번역 제공) 여자친구와 함께 이곳에서 멋진 식사(와인 페어링 포함 4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메뉴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지만, 마지막에 우리 둘이서 고른 디저트가 따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도착했을 때는 조용했지만 점점 사람들이 많아져서 분위기도 더 좋았습니다. 호수 입구 표지판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결국 도착했습니다. (원문) Had a beautiful meal here (4-course tasting menu with wine pairing) with my girlfriend. Food was great, and service was good. Being able to choose from the menu was a highlight, though having the lone dessert we selected between us served on its own at the end would have been preferred. Was quiet when we arrived but got busier which helped with the atmosphere. Entrance signs on the lake weren't clear but we made it eventually.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저희가 미슐랭 15번째 레스토랑이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스타를 받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유지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이 정도 레벨에서 기대했던 만큼 창의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어떤 조합은 어울리지 않았고, 뭔가 영감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8코스 + 와인 페어링을 주문했습니다. 긁힌 차저 위에 놓인 이상한 플라스틱/종이 도일리부터 은식기가 닿으면 끔찍한 소리가 나는 돌 접시까지, 플레이팅이 형편없었습니다. 꿩 요리를 먹을 때는 딱딱한 것을 깨물었는데, 알고 보니 새총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무관심한 듯했고, "주방에서 사과를 보냅니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사슴고기 맛이 이상해서 양념이 필요했습니다. 와인은 괜찮았지만, 훌륭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원문) This was our 15th Michelin restaurant and quite frankly, we couldn’t figure out how they got their star (and kept it). Food was good but not as creative as we have come to expect from this level. Some of the combinations did not make sense and it felt uninspired. We had the 8 course + wine pairing. From the weird plastic/paper doily on top of the scratched charger, to the stone plates that made a terrible sound when the silverware touched it-we found the plating subpar. When eating the pheasant course—I bit into something hard and it turned out to be bird shot! The staff seemed indifferent about it and we got a “the kitchen sends their apology”. The venison tasted off and needed seasoning. Wines were ok but nothing grea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엄선된 현지 요리. 세트 메뉴. 현지 와인 또는 다른 나라의 와인을 선택 가능. 아늑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 추천합니다. (원문) Tasty food. Selection of local dishes. Menu in sets. Possibility to select local wines or wines from other countries. Cozy atmosphere. Friendly stuff.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페리, 고마워요! 큰 감사 인사 그 이상을 받을 만한 웨이터예요.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신중하고, 아주 신속해요. 즐거운 저녁 시간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하고,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Danke Feri! Ein Kellner, welcher mehr als ein großes Dankeschön verdient. Freundlich, zuvorkommend, diskret und sehr flink. Wir danken für den schönen Abend und kommen gerne wieder.❤️❤️❤️❤️

(Google 번역 제공) ✨ 특별한 요리 경험‼️ 모든 디테일까지 세련된 요리, 섬세하게 제공되는 현지 풍미 👨‍🍳🍷 호수 전망 - 동화 🌅 최고 수준의 서비스, 모든 것이 품격과 진심을 담아 ❤️미슐랭 100%를 받을 만함‼️ (원문) ✨ Niezwykłe doświadczenie kulinarne‼️Dania dopracowane w każdym szczególe, lokalne smaki podane z finezją 👨‍🍳🍷 Widok na jezioro – bajka 🌅 Obsługa na najwyższym poziomie, wszystko z klasą i sercem ❤️Michelin zasłużony w 100%‼️

(Google 번역 제공) 블레드에 있는 동안 식사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블레드 지역에서 공수한 네 가지 코스 요리와 훌륭한 슬로베니아 와인이 포함된 고렌스카(Gorenjska) 메뉴를 주문했어요. 호수 전망은 물론 음식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저희 서빙 담당인 페리(Feri)는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어요. 네 가지 코스 메뉴를 드시려면 두 사람 기준으로 두 시간 정도 걸릴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음식의 질에 비해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Amazing place to dine while in Bled. We had the Gorenjska menu which includes four courses sourced from the Bled region together with fantastic Slovenian wine. The views of the lake are stunning as was the foo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and our server Feri took great care of us. For the four course menu you can expect around two hours time (for two persons). Overall, we had a fantastic experience at a reasonable price for the quality of the food.

버스터미널에서 호수 또는 성으로 빠지는 길, 잠깐 쉬어가기에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점심시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주방이 있어요. 효율적인 서비스. 파라솔로 잘 보호되는 테라스가 있는 중앙 버스 정류장 근처의 이상적인 위치입니다. 몇몇 매력적인 새들이 우리를 찾아온다. (원문) Cuisine sympa pour dépanner un midi. Service efficace. Emplacement idéal à proximité de la station centrale de bus avec terrasse bien protégée par des parasols. Quelques charmants oiseaux y viennent nous rendre visite.

(Google 번역 제공) 식사는 평범한 유럽식 아침 식사였습니다. 오믈렛과 베네딕트🥚를 주문했는데, 평범하고 짭짤했습니다. 꼭 먹어야 할 케이크는 평범한 크림 케이크였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크림이 좀 더 가벼웠던 것 같습니다. 라떼는 맛있었어요. ☕️ 가격이 좀 과장된 것 같았지만, 관광지였거든요. 블레드 호수 전망을 위한 가격이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좀 멀리 떨어져 있었고 큰 나무들이 호수 전망을 가려서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정오 무렵에는 자리를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괜찮은 식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餐點的部分就是一般的歐式早餐，我們點了歐姆蛋和班尼迪克🥚，正常偏鹹，必吃的蛋糕是很正常的奶油蛋糕，硬要説，好像奶油比較輕？拿鐵好喝☕️ 這個價格有點誇張，但沒辦法就是觀光區，價格是販售Bled Lake的景觀，其實我們也是有一點距離，而且被一些大樹擋住視線。 接近中午開始一位難求，我們覺得是不錯的餐廳。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장소, 공원과 블레드 성과 성 마틴 교회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햇살이 가득한 사랑스러운 테라스입니다. 웨이터는 훌륭하고 친절하며 서비스가 매우 빠릅니다. 샌드위치, 에그 베네딕트, 간단한 스낵과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댓글이 없습니다! (원문) Много приятно място, прекрасна тераса, огряна от слънцето с гледка към парка и замъка Блед и църквата Свети Мартин. Сервитьорът е мил, любезен и много бърз в обслужването. Предлагат сандвичи, яйца бенедикт, бързи закуски и десерти. Нямам забележки!

(Google 번역 제공) 블레드에서 가벼운 점심을 먹으려고 찾다가 우연히 이 카페를 발견했습니다. 이 지역 다른 곳과는 다른 샌드위치가 맛있고 가성비도 훌륭합니다(특히 호숫가 근처). 메뉴에 "Pub Kitchen"이라고 적혀 있어서 구글에서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Looking for a light lunch in Bled and ran across this cafe. Different sandwiches from most other places in the area- delicious and great value for money (especially near the lake). The menu says “Pub Kitchen” which made it hard to find on Google. Would be happy to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 Café Peglez'n은 작고 매력적인 곳입니다. 흥미롭게도 이름표가 없어 진정한 숨겨진 보석 같은 느낌을 줍니다. 정말 눈에 띄는 것은 테라스/데크 좌석 공간이며 성을 볼 수 있습니다. 카페 외부는 한쪽 벽에 덩굴 식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으며, 봄에는 이 곳의 자연 랜드마크인 만개한 아름다운 벚나무가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메뉴는 제한되어 있지만 품질이 이를 보상합니다. 아침 식사에는 계란을 기본으로 한 항목이 4~5개 있습니다. 오전 8시에 문을 엽니다. 블레드의 매력에 흠뻑 빠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작은 카페입니다. (원문) A 'hidden gem'- Café Peglez’n is a small, charming spot – interestingly, there’s no name board, so it feels like a true hidden gem. What really makes it stand out is the terrace/deck seating area, and we can see the castle. The outside of the café is beautifully adorned with creeping plants on one wall and, during spring, a stunning cherry tree in full bloom – a natural landmark for the place. It’s located conveniently close to the bus stop. The menu is limited, but the quality makes up for it. Breakfast has four or five egg based items. Opens at 8AM. A lovely little café to relax and soak in the charm of Bled.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가격에 환상적인 음식과 커피,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들, 그리고 호수와도 가까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밖에 앉을 공간만 있었지만, 흐리고 비 오는 날씨에도 바람을 잘 막아주어 좋았습니다. (원문) Fantastic food and coffee with amazing prices, friendly and helpful staff and of course close to the lake! There is only space to sit outside, but even in cloudy/rainy weather it was quite well sheltered from the wind.

산중턱에서 바라본 블레드성과 경치가 좋습니다

블레드에서는 꼭 올라봐야 할 최고의 전망대

한번 놀러 오세요 멋진 곳입니다

슬로베니아가 이토록 아름다운 나라라는걸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블레드 성 최고 짱

가볼만한 곳

(Google 번역 제공) 가을에도 정말 멋진 곳이에요. 지난번에 갔을 때는 여름이었어요 ☺️ 호수 산책로를 강력 추천합니다. 올해 공사는 좀 있었지만, 정말 좋았어요 😘. 공원도 아주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거기서 정말 편안하게 쉬고 쉴 수 있어요 🥰… (원문) Auch im Herbst ein sehr toll Ort dort. Letztes mal war ich im Sommer dort ☺️ der See-Rundgang - bis auf die dies jährige Baustelle - kann ich sehr Empfehlen, hat mir sehr gut gefallen 😘. Auch der Park sehr Sauber und Toll, man kann sich dort gut Verweilen und die Seele baumeln lassen 🥰…

블레드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뷰가 너무 이쁩니다. 뷰맛집입니다!!! 그치만 에어컨도 안나오고, 크림케이크1개9유로 너무 비싸요.

내부 좌석은 협소하지만 직원이 모두 친절하고 뷰가 전망대만큼 좋아요 라떼와 디저트도 꽤 맛있어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가장 아름다운 슬로베니아 블레드 호수를 한눈에 볼수 있으며, 과거 대통령들이 휴가차 오면 별장의 응접실, 혹은 회담을 했던 공간이 카페로 오픈되어 일반인들도 출입할수 있다. 커피, 아이스크림, 케익 등의 디저트와 음료를 즐기면서 힐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진심 블레드 최고의 뷰를 가진 카페 23년 9월 10일 방문 시 영업 했었습니다. 구글 맵 보고 주차장 없는 줄 알고 밖에 세우고 걸어 왔는데 카페 바로 앞에 주차장 있습니다. 카페 테라스 + 야외 테라스도 제법 많이 있어서 시간만 잘 맞춰 방문 하면 테라스에 앉아서 최고의 뷰를 즐기면서 커피에 블레드 크림 케이크 먹기 딱 좋습니다. (블레드 크림 케이크 드실거면 여기 영업여부 확인하고 무조건 여기로 가세요)

뷰 맛집 입니다. 멋진 뷰를 선사합니다. 케이크도 맛있습니다.에스프레소도 맛있어요 .한국분들 직원들 서비스는 기대하지마세요

계단을 올라올라 찾아갔는데 문을 닫았음. 영업하는 집 맞나요? 비교적 높은 곳에 있어서 만약 문을 연다면 뷰는 좋을 것 같음.

문을 닫았어요.. 호텔은 영업을 하는데 카페는 안하더라고요. 뷰는 좋았고 사람도 없어서 뷰 보기엔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건물은 다소 냉정합니다. 건물은 비교적 새 것 같았어요. 좀 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약간의 조명만으로도 분위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못 찍었어요. (원문) Das Personal dort war sehr freundlich. Der Bau eher nüchtern. Das Gebäude wirkte relativ neu. Es könnte ein bisschen einladender sein. Vielleicht würde schon etwas Licht helfen, das Ambiente zu verbessern. Leider hab ich kein Foto gemacht.

(Google 번역 제공) 데스크에서 매우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좋은 주차장을 추천해 주셨고, 인포센터에는 무료 화장실도 있습니다. (원문) Very helpful service at the desk. They recommend us good parking and at the infocentrum there is also free toilets.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아침 식사도 준비되어 있어요. 추천합니다! (원문) Dobra postrežba, lep ambient in prijazno osebje. Prav tako imajo možnost zajtrka. Priporočam!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프레젠테이션, 뛰어난 리더십 (원문) Lepa predstavitev, odlično vodenj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여행 서비스 센터이며 모든 여행 정보에 매우 열정적으로 답변합니다. (원문) 很好的旅游服务中心，非常热情的解答所有旅游信息。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좋아요. 트리글라브와 슬로베니아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Prepredobro. Odlično mjesto za saznat nešto više o Triglavu i Sloveniji. Toplo preporučam.

(Google 번역 제공) 안내소 앞에 주차했어요. 10분 방문 후 80유로의 주차 벌금이 부과되었습니다! 주차는 최대 2시간까지 가능합니다. 분명히 관광객에게는 없는 특별한 주차 디스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 있는 이런 관광안내는 불명예! 그런데 슬로 플레이트가 있거나 주차 디스크가 없는 다양한 차량에는 주차 버스가 없었습니다. (원문) Habe vor der Info parkiert. Nach 10Minütigem Besuch hatte ich eine Parkbusse in der Höhe von 80Euro! Parkieren bis 2 Stunden ist erlaubt. Offenbar braucht es aber eine Spizielle Parkscheibe, welche ein Tourist natürlich nicht hat. Dies auf dem Parkplatz eine Turisteninfo eine Frechheit! Übrigens hatten diverse Auto mit slo-Kennzeichnen und ebenfalls ohne Parkscheibe keine Parkbusse.

분위기좋고 커피가 맛있어요! 아이스도 있는데 스벅만큼이나 얼음도 많이넣어줌 실내 테이블은 작은데 야외테이블이 좀있음 바로옆빵집에서 샌드위치랑 같이먹으면 짱맛

(Google 번역 제공) 커피 한 잔 하러 여기 들러보세요!! 아이스 솔티드 카라멜 라떼를 주문했는데, 제가 마셔본 아이스 커피 중 최고였어요! 주변 국가에서는 아이스 커피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메뉴를 보고 너무 기대했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아침 햇살이 잘 드는 야외 자리에 앉아 따스한 아침 공기를 만끽했어요. 정말 좋은 곳이에요! (원문) Stop here for your coffee!! I ordered an Iced Salted Caramel Latte and it’s probably one of the best iced coffees I’ve ever had! It’s so hard to find iced coffee in the surrounding countries so I was so excited to see their menu and was not disappointed. We sat in a sunny spot outside to soak up some morning warmth. Great little spo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깜짝 놀랐어요! 커피가 정말 맛있었고, 과하게 로스팅되지도 않았고, 딱 정확한 맛이었어요. 강력 추천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The place positively surprised me! Very tasty coffee, not over roasted, just accurate. I do recommend for sure and would love to return again!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8시간 동안 야간 버스를 타고 온 후 커피 한 잔 하러 왔어요. 문도 열려 있고 근처에 있었어요. 커피 맛도 딱이었고, 정말 맛있었고 딱 필요한 게 다 있었어요! 이 지역에 가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We went here for a coffee after being on the night bus for 8 hours, this place was open and nearby. The coffee hit the spot, they were so good and exactly what we needed! Definitely will go back whil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별 백만 개! 블레드에서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때 여기 갔는데 두 번 다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도 완벽했고, 겨울 특선 음료도 둘 다 훌륭했어요.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에요.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A million stars. I went here at the beginning and the end of my day in Bled and it was excellent both times. The vibes are immaculate and winter specialty drinks I got were both great. And the prices are very reasonable. Can’t recommend coming here enough.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커피와 함께 금빛 글리터와 미니 장미가 곁들여진 라지 카푸치노는 그야말로 기분 전환에 딱이었어요! 바로 옆 베이커리와의 협업으로 완벽한 아침 식사를 선사해 주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활기찼어요. (원문) Goede koffie en een absolute instant blijmaker: grote cappuccino met goude glitters en mini-rozen! De samenwerking met de bakker ernaast maakte het ontbijt compleet. De mensen waren heel vriendelijk en vrolij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엽고 친절한 카페예요. 계절별 특선 요리도 있고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블레드에 오시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Very cute and friendly Caffe. There are seasonal specialties. Amazing service, and really great prices. I definite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Bled! :)

(Google 번역 제공) 이 바는 우리 호텔 바로 아래에 있었기 때문에 편리했습니다. 즐거운 음악과 서비스로 저렴했습니다(아가씨). 그러나 두 번째 저녁에는 다른 직원(나이 많은 여성 2명)이 있었는데 그녀는 우리를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우리 외에는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곧 문을 닫았습니다. (원문) Tento bar nam prisel vhod protoze byl hned pod nasim hotelem. Bylo tam levno s prijemnou hudbou a obsluhou(mlada slecna). Nicmene druhy vecer byla jina obsluha (dve starsi slecny) a ta si nas vubec nevsimala a brzy zavrela protoze tam nikdo krome nas nebyl.

(Google 번역 제공) 나와 내 형제(Daltons)는 여기서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만약 당신이 LL이라면 다른 곳으로 가세요. 분위기가 훌륭합니다. 직원은 전문적이고 매우 유능하므로 블레드에서 이 보석을 놓치지 마세요. 우리는 여기서 체스도 칩니다. (원문) Me and my brothers (the Daltons) spend a whole fkn lot of time and energy here... If you are LL go sumwhere else. The ambience is great. The staff os PROFFESIONAL and very capable so do not miss this gem in Bled. We also play chess her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곳. 진본인. 훌륭한 커피. 적당한 가격과 좋은 사람들. 호숫가에서 멀리 떨어지세요 (원문) Posto bellissimo. Autentico. Ottimo caffè. Prezzi giusti e bella gente. Alla larga dalle coste del lago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쾌적한 곳, 소음도 없고, 편안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좋은 곳😃. (원문) Mirno i prijatno mesto,nema buke,odlicno mesto gde mozete u miru popiti kafu.😃.

(Google 번역 제공) 낮에는 괜찮은 곳이고 저녁에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맥주를 마시는 노인들이 많습니다. (원문) decent place in day time, no clue about evening. Lots of old guys drinking beer.

(Google 번역 제공) 진짜 홈바. 아주 좋은 게임 😉🙃 (원문) Pravi domaći bar. Vrlo dobar gemiš😉🙃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첫날 밤과 맥주를 위해 방황했습니다. 친절한 곳... 돌아올 것 같아요! (원문) First night in town and wandered in for a beer. Friendly place... Will be back I assume!

(Google 번역 제공) 음료메뉴도 봤는데 앉아서 먹기 좋았어요. 우리는 퍼프 페이스트리와 크림에 불과한 유명한 Bled Kremšnita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케이크 한 조각에 €7라는 놀라운 가격이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케이크 가격도 포함해야 하는 가격으로 너무 멀리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뉴. 우리는 그것이 비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욕설은 아니었고 게다가 주인은 간단한 커피 두 잔과 과자 한 조각에 대해 거의 €12를 청구한 후 우리가 카드로 지불한 것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우리가 10%, 5%를 남기고 싶거나 그냥 남기지 않으려면 팁을 기꺼이 넣었습니다. 하지만 아가씨, 사탕 7유로를 내고 나면 팁이 이미 잘 들어간 것 같아요. 가격이 안타깝네요. (원문) Vimos la carta de las bebidas y lo vimos bien para sentarnos. Pedimos el pastel famoso del Bled kremšnita que no es otra cosa que hojaldre y nata y cual fue nuestra sorpresa 7€ para un solo trozo de pastel creo que se pasan con los precios deberían venir también en la carta el precio del pastel. Sabíamos que iba a ser caro pero no abusivo como resultó y encima a la dueña no le hizo gracia que pagáramos con tarjeta después de que nos cobró casi 12€ por dos cafés simples y un trocito de dulce. También muy dispuesta ella a poner lo de la propina si queríamos dejar el 10%, el 5% o simplemente no dejar pero señora después de 7€ de dulce yo creo que ya viene bien puesta la propina todo un descaro en los precios

(Google 번역 제공) 중심지에서 도보로 10분 물, 전기 및 방전 쓰레기 주유소와 쇼핑센터 9월에는 25유로(비싸지만) 안전하고 조용함 다 괜찮아 멋진 호수 성 입구를 건너뛰고 그 뒤로 올라가서 돌아다니며 울타리를 뛰어넘으세요. 그리고 당신이 절약한 돈으로 이 주차 비용을 지불합니다. 성은 그다지 가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사진을 동일하게 얻습니다. (원문) A 10 min del centro andando Agua luz y descargas Basura Gasolinera y centro comercial 25 euros en septiembre ( caro) pero seguro y tranquilo Todo ok Lago maravilloso Ahorra la entrada del castillo, sube por detrás, bordea y salta la valla. Y con lo que te ahorras pagas este parking. El castillo no merece mucho la pena. Y la foto la consigues igual.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낮 동안 이곳 테라스에 앉아 멋진 의자와 칵테일을 즐겼습니다. 그들은 맛있는 파니니를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단순히 데워지는 것뿐입니다. 대로변에 있는 좋은 위치. 클럽 자체는 지하에 있으며 엄청납니다. 우리는 그곳 상황이 어떤지 모릅니다. (원문) Wij hebben hier overdag op het terras gezeten, waar ze prima stoelen & cocktails hadden. Ze hebben lekkere panini's, deze zijn echter wel gewoon opgewarmd. Leuke locatie op de boulevard. De club zelf zit ondergronds en is enorm groot. Hoe het daar verder is weten we niet.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내 인생에서 이보다 더 무례한 서버를 만난 적이 없습니다. 나는 술을 마시기 전에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신성한 두더지, 바텐더는 바나나를 먹었습니다. 그는 동료가 바보라며 우리에게 술집을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여기에 돈을 쓰지 마세요... 🤔 (원문) I have never ever met a more rude server in my life. I asked if they had a toilet I could use before we sad down for drinks. And holy moley, the bartender went bananas. He said that his colleague was an idiot and told us to leave the bar. SO don't spend your money here... 🤔

(Google 번역 제공) 오픈 테라스의 분위기가 좋고, 음악도 좋고, 음료와 음식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친절하고 친절한 바텐더도 있습니다. (원문) Good vibes on the open terrace, music is good and lots of choice in drink and food. Kind friendly bartenders also.

(Google 번역 제공) 우리 피부색이 당신을 괴롭히면 우리가 환영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벽에 글을 써주세요. 매너를 배우려면 키가 큰 웨이트리스에게 말해야 합니다. 사람은 때로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항상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그녀에게 다른 사람을 부당하게 대하거나 발언할 권리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원문) If the color of our skin bothers you then please write in on the wall so we dont think we are welcomed. You need to tell your tall waitress to learn some manners. People can sometimes make mistakes, do not intentionally always do something wrong. Also dosent give her the right to treat other people unfairly or pass remark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유명한 블레드 케이크를 맛보고 음료수를 마시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우리는 꽤 빨리 주문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케이크와 음료를 받았습니다. 케이크는 괜찮았지만 제가 주문한 라즈베리 다이커리와 남자친구가 주문한 라임 다이커리는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술과 다른 재료의 비율이 맞지 않아 너무 진하고 마시기 불편했다. 우리가 식사를 마치고 돈을 지불하려고 했을 때 웨이터의 주의를 끄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웨이터는 테이블에서 한 무리의 소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유혹하고, 술을 마시는 데 열중했습니다. 우리가 마침내 그의 관심을 끌자 그는 갑자기 현금으로 지불하고 싶은지 물었고 그것이 유일한 지불 옵션이라고 가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유럽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이기 때문에 지불하기 직전에 인쇄된 명세서를 받을 때까지 청구서가 얼마인지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우리는 현금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일람표를 보니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현금이 부족해서 혹시 카드결제가 가능한지 물었습니다. 웨이터는 "이제 내가 돌아가서 기계를 가져와서 목록을 다시 인쇄해야 하기 때문에 현금을 달라고 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라고 무례하게 대답했는데, 그것은 우리 테이블에서 불과 10걸음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이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충분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원문) We came here to try the famous bled cake and get a couple of drinks. We ordered rather quickly and we received our cake and drinks not long after. The cake was decent, however, the raspberry daiquiri I ordered and lime daiquiri my boyfriend ordered were not very pleasant. The ratio of liquor to the other ingredients was not right, making them way too strong and unpleasant to drink. Once we finished and wanted to pay, it took ages to get the attention of the waiter, who was occupied with chatting, flirting and drinking with a group of girls at a table. Once we finally got his attention, he abruptly asked if we would like to pay by cash, making us assume that was the only payment option. Being tourists new to Europe, you don’t realise that you don’t know how much your bill is until they give you printed docket right before you pay. We thought we had enough cash, but once we saw the docket we actually didn’t. So my boyfriend asked if are were by chance able to pay by card because we don’t have enough physical cash. The the waiter rudely responded “this is why I asked you cash because I now have to go back and get the machine and reprint the docket”, which was only about 10 steps away from our table. Overall, we were having a decent enough time until this happened.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격에 이만한 가치가 없어요! 아파트 안은 추웠고 12월 말이었습니다. 분명히 제 시간에 난방이 켜지지 않았고, 목욕용 물도 켜지지 않았고, 그들은 저녁에만 숙소에 도착했고, 그는 하루 종일 아파트를 데울 시간이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주인에게 문제를 해결하거나 돈을 돌려달라고 말했을 때만 갑자기 모든 것이 어떻게 든 해결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옷장에 우리를 덮을 여분의 담요가 있다고 말했지만 갑자기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우리는 방에 앉아서 항상 담요를 덮어야 하는 숙박비를 지불하지 않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히터를 가져왔고 어떻게든 갑자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겨울에 임대하는 모든 시설은 목욕을 위한 온수와 따뜻한 방 등 정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원문) Ne vredi za ovu cenu! U stanu je bilo hladno a kraj je decembra. Grejanje očigledno nije bilo uključeno na vreme, voda za kupanje takodje, u smeštaju stigli tek uveče, imao je ceo dan da zagreje stan, ali nije. Tek kad smo rekli gazdi da reši problem ili vrati novac nazad, odjednom je nekako uspelo da se reši sve mada je prvo rekao da imamo u ormaru ćebe dodatno za pokrivanje. Ne plaćamo tu cenu smeštaja da bi morali da sedimo u sobi i bili pokriveni ćebetom sve vreme. 🙄Doneo nam je grejalicu i nekako odjednom je kao uspeo da reši problem. Svaki objekat koji se izdaje u zimskom periodu mora imati normalne uslove, a to je topla voda za kupanje i naravno topla soba !

(Google 번역 제공) 편안하고 신중한 아파트, 필요한 모든 것, 조용하고 평화로운 장소. 아주 좋은 주인과 아주 좋은 "sljivovic"! (원문) Appartamento confortevole e discreto, tutto quello che serve, posto tranquillo, silenzioso. Proprietario molto gentile e la "sljivovic" molto buona!

(Google 번역 제공) 적당한 가격의 좋은 곳. 호수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좋은 위치. 아주 좋은 호스트. (원문) Nice place with decent prices. Good location within walking distance from lake. Very nice host.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공간이 없었습니다. 장소는 아름답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블레드에 갈 예정 (원문) Peccato non avessero posto. Il luogo è bellissimo e molto curato. Sarà per la Prossima volta a Bled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숙소,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방에는 놀라운 바란다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owner is super nice and the room has an amazing varanda

(Google 번역 제공) 다 괜찮아 (원문) Všetko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