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y의 18 최고의 해산물 레스토랑

객실 상태도 그렇고 위치도 그렇고 보라카이 헤난 리조트 중에선 제일 좋은 거 같아요. 바로 앞에 해변 있어서 화이트비치 접근성이 제일 좋고 디몰과도 가까워요. 그리고 룸서비스로 할로할로(필리핀 전통 후식) 꼭 시켜드세요.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노을도 멋있습니다.

해난 크리스탈 샌즈 리조트는 위치는 깡페이지만 객실 노후도가 좀 심한 것 같긴 합니다. 습한 것도 있고 먼지나 곰팡이들이 좀 잘 제거되지 않아 있네요. 그리고 아고다로 예약을 했는데 계정 이름과 여권 이름이 일치하지 않아서 한 시간 정도 체크인을 안해줬습니다. 아고다 측에 직접 연락해서 계정 이름을 바꾸라고 하는데 해외 로밍도 안되어 있는 상태라서 정말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아고다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직접 확인을 하라는데... 로밍을 안 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불편을 얻었습니다. ( 심지어 아고다 고객센터 측에서 해결해 주실려고 호텔로 직접 전화를 했는데 계속 안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웃긴 건 그 사이에 해난에서 어쩔 수 없이 알겠다며 처리를 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 그리고 나서 방을 좀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 1층 구석진 곳에 배정하더라구요. 기분이 좋진 않았습니다. 식사는 맛있고, 수영장도 좋았으나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여행 진짜 많이 다녔는데 제대로 작업당하는거 처음이에요^^ 리뷰 안남기는편인데 호갱당하지 말라고 리뷰남겨요 첫날 샤워가운 사용하고 객실청소 이후에 가져가고 새거 안가져다줬는데 없어졌다고 물어내라고 ㅋㅋ 말해도 소용없음 ⭐️매일매일 객실청소 이후에 샤워가운 확인하세요 ⭐ ️ 체크아웃때 ㅇ억울해서 캐리어 다 까고 싶었어요 다른분들 다 기다리거 일부러 그냥 내고 가게 하랴고 그런거같기도하고 아무리 말해도 지네는 다음날도 청소할때 있었다고 기록되어있다고 ㅋㅋ씨씨티비도 없고 분노의 리뷰 남깁니다. 그거 한국가져가서 어디다 써먹냐고 진짜 화딱지남.. 4800페소ㅋ 12만원 뜯김 ㅋ 보라카이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날 기분 잡치고감 감사 + 리뷰보니 저희처럼 당하신분 계시네요 ㅎㅋㅋ

방은 작지만 충분히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해요 디몰이 바로 옆이라 이동이 참 편합니다. 조식은 많이 별로긴한데 사람많고 방많은 리조트라 그런가부다 했어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조식당에서 해변 보면서 식사하는 분위기도 좋고요. 조식당 쌀국수 맛집입니다! 전반적으로 보라카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숙소에요. 늘 그리운 보라카이.

가성비 별로다 싶었는데 헤난 리젠시 머물러보니 여긴 천국이었음!! 돈차이도 별로 안나는데 상대적 신축에 머무세요 호텔 컨디션도 다르고 여행 만족도도 올라가요~~ 2층 풀에서 해지는거 보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메인스테이션 비치와 연결되어 있고 바로옆이 디몰이라 위치가 완벽합니다. 보라카이에서 가장 좋은 위치인 것 같아요. 루프탑 수영장도 환상입니다.

음식맛을 떠나서 관광객들 눈탱이 치려는 심보가 너무 나쁩니다. 흥정끝나고는 친절한 편이나 흥정을 정말 잘하셔야합니다. 최소 천오오오배에액 페소이상은 깍으시고 시작하세요. 랍스타도 크기에 비해 요리.후 양은 정말작어요. 타이거새우도 요리후 크기가 작아졌네요. 가리비도 작고 . . 배고프신분들은 반드시 볶음밥시키세요. 양 어마무시 합니다. 모닝글로리에 같이드심 좋겠네요. 식당가기 전까지 도로상태도 별로고 호객행위도 심하고. 뷰도 별로. . . 가능하면 패스하시는게 좋겠네요. 해변가에 나가도 동일한 식당들 즐비합니다.

음식은 맛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흥정을 잘해야 합니다. 가격에 어리버리 넘어가면 한국보다 훨씬 비싸게 먹게 됩니다. 타이거 새우 커보여서 1마리 100페소에 샀는데.. 요리하니 양도 얼마 안되고 요리는 따로 돈냅니다. 새우 6마리 작은 오징어 1마리, 가리비 500페소 주고 샀는데 6만원 가까이 들었고 2명이서 다 먹어도 배가 안차네요. ㅎ 흥정 자신있는 분만 가시길..

여기 찾으시려면 구글지도에서 도보로 찾으세요. 자동차로 찾으면 빙 돌아갑니다. 이 주변에 이런 식의 식당 많아요. 꼭 여기가실 필요는 없어요. (해물 구매 후 유상 조리 시스템)

와 시장에서 눈탱이 맞는다는게 이런건가요 가격흥정하다가 여행기분 다 상했네요 흥정하다가 가격도 계속바뀌고 결국 500페소 깍고먹었는데 돈아까워요 결정적으로 음식이 1시간 걸려나오고 맥주 달라고 3번말해야 1번 나올까말까입니다 믿거하시길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해산물은 정말 훌륭합니다. 모든 요리는 신선하고 맛이 좋으며 아름답게 표현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하여 식사 경험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e seafood at this restaurant is absolutely outstanding. every dish is fresh,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the staff is friendly and knowledgeable, making the dining experience even better. this place is a must-visit.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아늑하고 현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분위기 속에서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해산물을 선보입니다. 소금에 절인 새우와 구운 가리비는 꼭 드셔 보세요. 훌륭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는 이곳을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으며, 사장님과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serves fresh and flavorful seafood in a cozy, local-style setting. Their salted egg prawns and baked scallops are must-tries. The great food and friendly service make it worth the visit, plus the owner and staff are very accommodating.

(Google 번역 제공) 깨끗했고, 직원들은 훌륭했고, 사장님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요리하려고 고른 해산물을 다 먹지는 못했습니다. (원문) It was clean, Staff are amazing and owner was very friendly. We couldn’t finish all the seafood we picked out to be cooked.

가성비 좋고 친절한 식당입니다. 음식이 썩 훌륭하지는 않지만 보라카이 음식이 그닥 맛있는거 같진 않아요.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는 만족합니다.

마르게리따 피자 비추천, seafood linguine는 맛있음. 아무래도 유명한 메뉴를 시켰어야 했는데, 마르게리따가 먹고싶어 시켰으나 굉장히 아쉬웠다. 일단 도우가 오븐에 다시 구워달라 부탁드릴 정도로 안익은 것 마냥 식감이 좋지 않았고 동네 피자집보다도 못했다. 파스타는 기대이상이었고 칵테일도 해피아워를 통해 저렴하게 마실 수 있다.

칵테일 맛집입니다. 다이퀴리 시키면 생과일로 슬러시같이 갈아서 주는데 너무 맛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다른 펍보다 가격도 저렴해요 Best cocktails in Boracay. Highly recommend.

가성비 최고 대박가게 인정합니다. 해변가 바로 앞인데 가격도 맛도 그냥 최고!! 타코 엄청 좋아하는데 비프타코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씨푸드피자는 묻지마세요~ 그냥 드세요 참고로 두분 오시면 피자 하나만 시켜도 넉넉해요^^ 글고 점심시간도 해피아워적용되서 맥주도 버짓마트보다 쌌어요!!!!!! 깔라만시민트쉐이크도 맛있어요. 이 가게 무조건 추천요!!!! 어제 디몰에 발할라(?) 가서 비싸게만 주고~ 무조건 오세요!!!!!!!!

여기 쉬림프타코 너무맛있어요 나쵸도 최고!!! 다이퀴리 최고!!

19.09.04 방문. 해물들어간 피자가 만원도안하고 존맛 + 비프 퀘사디아 핵핵존맛 더군다나 모히또 한잔에 2천원대로 매우 잘먹고갑니다!!!

해산물피자 맛있어요... 라이브 가수가 조금 부담스럽긴해요...직원 생일파티었는지 재미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헤난 프라임의 씨 솔트 레스토랑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정말 대단하다'뿐입니다. 훌륭한 음식과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 덕분에 저녁 식사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매일 아침 조식 뷔페를 기대했는데,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매번 완벽하게 조리되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셰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이브 어쿠스틱 쇼(가수들이 정말 훌륭해요!)를 들으며 최고의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씨 솔트가 제격입니다. (원문) The only word to describe Sea Salt Restaurant at Henann Prime is incredible. We had such a wonderful time during dinner thanks to the amazing food and the warm hospitality of the staff. Every morning, we looked forward to their breakfast buffet, and honestly, every single dish was to die for—cooked perfectly every time. Big compliments to the chef! If you want to enjoy a great meal while listening to a live acoustic show (the singers are really good!) and experiencing top-notch service, Sea Salt is the place to be.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헤난 프라임 비치 리조트에 위치해 있습니다. 밤 9시까지 라이브 음악이 흘러나와 분위기가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해요! 우리는 리조트에 머물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하루 종일 그곳에서 보냈고 직원들은 우리의 숙박을 훌륭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모두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며 그곳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팁: Halo-Halo 디저트(인기 필리핀 디저트)를 놓치지 마세요. 우리가 먹은 것 중 최고였어요! (원문) The restaurant is located at Henann Prime Beach Resort. It is a really nice place with great atmosphere with live music until 9pm. The food is delicious and staff really nice! We stayed at the resort so we basically spent the whole day there and the staff made our stay SUPERB! Everyone is so friendly and attentive, really loved it there! Tip: don't miss their Halo-Halo dessert (popular filipino dessert), it was the best we had!

(Google 번역 제공) 스테이션 1에서 간단한 식사를 원한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나초는 특히 ​​맛있고 토핑도 푸짐했습니다. 생선 필레와 치킨 버거는 괜찮았지만, 초리조 버거와 미트 러버 피자는 그저 그랬습니다. 감자튀김은 좀 더 바삭했으면 좋았겠지만, 서비스는 빠르고 양도 넉넉합니다. 허기가 지고 바쁘다면 완벽한 선택입니다. (원문) If you’re looking for a quick bite in Station 1, this spot delivers decent options. The nachos were the standout—flavorful and generously topped. The fish fillet and chicken burgers were okay, while the chorizo burger and meat lovers pizza were just average. Fries could be crispier, but service is quick and portions are good. Perfect if you’re hungry and in a hurry.

(Google 번역 제공) 헤난프라임 레스토랑 입니다. 아쉽지만 다른 곳으로 가보세요. 저녁 시간에 사람이 많지 않으면 죽은 곳인지 알 수 있는데 여기가 바로 이곳입니다. 음식은 평균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음식 가격은 음식 자체의 품질과 서빙에 비해 비쌉니다. 제 생각에는 모든 Hennan 레스토랑의 가격은 모두 같지만 품질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원문) It's Hennan Prime's restaurant. Sad to say, go to other places. You'll know if the place is dead if there's not a lot of people on a dinner rush and this is this place. Food was average. Nothing stood out. Prices of the food are expensive versus to the quality and serving of the food itself. I think, the prices are all the same on all Hennan restaurants but the quality aren't. Don't waste your time here.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경험은 방에서 먹든 실내에서 먹든 음식이 맛있고 신선했습니다. 조식뷔페는 종류도 많고 다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었습니다. 저녁/점심 메뉴는 특히 스테이크가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 저렴했는데 너무 맛있고 정말 추천합니다. 나는 또한 칩과 치킨 데리야끼를 곁들인 바삭하고 뜨거운 생선을 좋아합니다. 음료는 망고쉐이크나 망고바나나쉐이크를 추천드려요. 전반적으로 맛있고 맛있습니다. 해변 옆에 있는 숙소도 좋고 깨끗합니다. 나는 이것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반드시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Best experience, whether we eat in the room or dine-in, the food was delicious and fresh. The breakfast buffet had a lot of varieties and all were delicious.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accommodating. The menu for dinner/lunch was affordable especially the steak (compared to other restaurants) but it is very delicious and I really recommend it. I also like the crispy and hot fish with chips and chicken teriyaki. As for the drinks, I recommend the mango shake or mango banana shake. Overall, It is good and delicious, the place is also nice and clean along with its by the beach setup. I will recommend this to my family and friends and will sur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보라카이에서 특별한 식사 경험을 찾고 있다면 인기 있는 2 Seasons 옆에 있는 과소평가된 레스토랑인 Sea Salt를 찾으세요. 상대적으로 모호함에도 불구하고 이 숨겨진 보석은 모든 측면에서 이웃을 능가합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셰프들이 모든 요리에 정성과 영혼을 쏟아부어 뛰어난 요리 여행을 선사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이 식당의 눈에 띄는 특징 중 하나는 음식 준비 기술에 대한 존중과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입니다. 각 요리는 요리 팀의 헌신에 대한 증거입니다. 잘 훈련되고 효율적인 승무원은 식사 경험의 모든 측면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보장하여 전반적인 즐거움을 향상시킵니다. 뛰어난 음식 외에도 레스토랑은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매혹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합니다. 가족이 함께 편안한 저녁 식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매력적이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완벽한 배경을 제공합니다. 몇몇 요리는 고객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확실히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Aklan Oysters는 신선한 현지 재료를 사용하겠다는 레스토랑의 의지를 보여주는 맛있는 전채 요리입니다. 육즙이 풍부한 삼겹살, 풍미 가득한 시시그, 맛있는 버거는 셰프의 능숙한 실행력과 창의성을 입증합니다. 무엇보다도 필리핀 과자의 정수를 구현한 천상의 할로할로(HaloHalo)를 맛보세요. 인상적인 요리 제공 외에도 Underrated Restaurant은 가격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놀라운 식사 경험에 대한 놀라운 가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뛰어난 음식, 서비스 및 분위기와 결합된 이러한 요소는 보라카이의 요리 현장에서 눈에 띄는 목적지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그 이상을 제공하는 식당을 찾고 있다면 과소평가된 레스토랑(Underrated Restaurant)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최고 수준의 요리부터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매혹적인 분위기까지, 잊을 수 없는 외식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소박한 외관에 속지 마십시오. 이 레스토랑은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진정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원문) If you're searching for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in Boracay, look no further than the Sea Salt: an underrated restaurant next door to the popular 2 Seasons. Despite its relative obscurity, this hidden gem surpasses its neighbor in every aspect. From the moment you step in, it's evident that the chefs pour their heart and soul into every dish, delivering an outstanding culinary journey. One of the standout features of this establishment is the attention to detail and respect for the art of food preparation. Each dish is a testament to the dedication of the culinary team. The well-trained and efficient crew ensures that every aspect of your dining experience is seamless, enhancing the overall enjoyment. Beyond the exceptional food, the restaurant offers captivating entertainment that further elevates the ambiance. This makes it an ideal spot for families seeking to create cherished memories while enjoying a relaxing dinner together. The atmosphere is warm and inviting, providing the perfect backdrop for quality family time. Several dishes have earned high praise from patrons and are definitely worth a try. The Aklan Oysters are a delightful appetizer that showcases the restaurant's commitment to using fresh and local ingredients. The succulent Pork Belly, flavorful Sisig, and delectable Burger are testament to the chef's skillful execution and creativity. To top it all off, indulge in the heavenly HaloHalo, a dessert that embodies the essence of Filipino sweets. In addition to the impressive culinary offerings, the Underrated Restaurant manages to strike a balance with its pricing. The reasonable cost ensures that you receive incredible value for the remarkable dining experience. This factor, combined with the exceptional food, service, and atmosphere, makes it a standout destination in Boracay's culinary scene. In conclusion, if you're seeking a dining establishment that goes above and beyond to create a memorable experience, the Underrated Restaurant is an absolute must-visit. From the top-notch cuisine to the impeccable service and captivating atmosphere, it ticks all the boxes for an unforgettable dining outing. Don't let its unassuming facade fool you; this restaurant is a true hidden gem waiting to be discovered.

(Google 번역 제공) 헤난 프라임에서 막 묵고 왔는데, 필리핀에 도착하기 위해 24시간 넘게 여행하고 왔는데, 이 레스토랑이 처음이라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서비스도 최악이었어요. 주문한 음식을 가져다주는 것 외에는 아무도 우리 테이블에 와서 필요한 게 있는지 확인하거나 눈을 마주치지 않았어요. 어떤 때는 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직접 다가가야 하기도 했습니다. 음식도 중간 정도였어요. 솔직히 말해서, Sea Salt는 우리가 묵었던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이었는데 다시는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그 지역의 다른 바와 레스토랑에서도 멋진 경험을 했지만요. 🤷🏽‍♀️ (원문) Just came from a stay at Hennan Prime and after traveling for over 24 hours to get to the Philippines, we were extremely disappointed in our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being our first exposure. Service was horrible. Other than dropping off food we ordered, no one came to our table to see if we needed anything or made any eye contact to see if we did. At one point, we had to walk up to them to get their attention. Food was also mid. I will say, we never returned to Sea Salt, all the while it being in the hotel we stayed at, and had wonderful experiences with other bars and restaurants in the area. 🤷🏽‍♀️

직전 식당 실패로 우울했는데 한줄기 빛 마히마히 아주 맛잇어요 향신료향 좋음 피쉬앤칩스 평타침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해변 전망이 정말 편안해요. Percy Seafood는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Sunnyside 커피는 정말 훌륭했어요. 완벽한 블렌딩이었고, 제가 태국에서 마셨던 특별한 커피 맛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했어요. 태국식 카레 소스에 곁들인 게살 요리는 식사의 하이라이트였는데, 속이 꽉 차 있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해서 보라카이에 다시 올 때마다 꼭 주문할 메뉴가 되었어요. 굴은 정말 신선했어요. 이 지역에 다시 가게 된다면 기꺼이 다시 주문할 거예요. 또한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줘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해산물과 강렬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bsolutely worth a visit! Beachfront view is very relaxing. Percy Seafood really delivered a memorable dining experience. The Sunnyside coffee was excellent — the perfect blend, and surprisingly close in taste to a special brew I once had in Thailand. The crab in Thai curry sauce was the star of the meal — full of meat and bursting with flavor. Definitely worth the price and now a new staple on my go-to list every time I come back to Boracay. The oysters were incredibly fresh — I’d happily order them again if I’m ever in the area. Also, the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and welcoming,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Highly recommend this spot if you're into seafood and bold flavor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음식 종류도 다양했어요. 양이 정말 푸짐할 줄은 몰랐는데, 가격이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 한번쯤 경험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요리는 꼭 드셔 보세요. 주문한 거의 모든 요리가 맛있었는데, 특히 게살과 옥수수 토르텔리니가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칼라마리는 너무 커서 별로였어요. 칼집이 좀 더 작았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섬에 가면 꼭 드셔 보세요. (원문) Great ambiance and delightful food options. I didn’t expect their servings to be really generous. Although it’s on the pricey side, it’s worth the experience. Their unique take on different seafood dishes is a must try. I enjoyed almost everything that we ordered , especially the crab and corn tortellini. Although I’m not a fan of their calamari because of the really big slices. If the cuts were smaller, I think I would be able to enjoy the taste better. Overall, a must try when you visit the island.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아무도 불평없이 맛있었습니다. 특히 게의 타이 카레는 정말로 맛있었기 때문에 꼭 부탁해 주세요, 추천입니다 게도 카레의 양도 많아 백미는 2회 부탁했습니다 아이용으로 피쉬 앤 칩스와 오징어 플라이를 부탁했습니다만, 꽤 양이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어른 4명 아이 4명의 총 8명으로 먹을 수 없었습니다.) 서비스로 별을 줄인 이유는, 혼잡하고 있어 스탭을 불러도 플로어에 아무도 없을 때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분위기는 세련되고 비치의 눈앞에서 들어가기 쉽습니다! 키즈 의자도 말하면 준비해 줍니다 아! 그리고 cocomama의 코코넛 아이스도 자리에서 부탁해 가져올 수 있으므로 그것도 굉장히 살아났습니다🤍 (원문) 料理はどれも文句無しに美味しかったです。 特にカニのタイカレーは本当に美味しかったのでぜひ頼んでみて下さい、おすすめです。カニもカレーの量も多く白米は2回頼みました 子供用にフィッシュアンドチップスとイカフライを頼みましたが、かなり量があるので注意して下さい。（大人4人子供4人の計8人で食べきれませんでした。） サービスで星を減らした理由は、混んでいてスタッフを呼んでもフロアに誰もいないときが多かったからです。人気のお店なので仕方ないのかなぁ。でも、忙しいなかでも丁寧に笑顔で接客してくれました😊 雰囲気は おしゃれでビーチの目の前で入りやすいです！キッズチェアも言ったら用意してくれます😊🙏🏻 あ！あとcocomamaのココナッツアイスも席で頼んで持ってきてもらえるのでそれも凄く助か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을 방문한 건 보라카이에서 내린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어요! 비수기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지 않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해산물은 정말 신선하고 최고였어요. 해변가에 위치해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경치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버터 소주 홍합과 타이 커리 크랩은 풍미가 가득해서 정말 좋았어요. 똠얌꿍은 조금 개선이 필요했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한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Visiting this restauran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we made in Boracay! Since we went during low season, it wasn’t crowded, and we received excellent service from the staff. The seafood was incredibly fresh and top quality. The beachfront location added to the experience with a nice breeze and stunning views. We especially loved the butter soju mussels and Thai curry crab both were packed with flavor. The tom yum soup could use a little improvement, but overall,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보라카이에서 꼭 가봐야 할 해산물 맛집! 퍼시 시푸드에서 잊지 못할 식사를 했습니다. 타이 커리 크랩은 풍부하고 향긋하며 완벽하게 조리되어, 지금까지 먹어본 크랩 요리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해산물 카펠리니는 섬세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했고, 신선한 해산물을 듬뿍 넣어 부드러운 파스타에 곁들여냈습니다. 칵테일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마레토 사워는 균형 잡히고 부드러웠으며, 선시커는 생기 넘치고 상쾌했습니다. 두 칵테일 모두 최고급 재료와 섬세한 디테일로 정성껏 만들어낸 것이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환영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물론, 눈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보라카이 풍경을 바라보며 환상적인 해산물을 즐기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섬에서 고급 식사를 즐기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must-visit seafood spot in Boracay! We had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at Percy Seafood. The Thai Curry Crab was rich, aromatic, and perfectly cooked—easily one of the best crab dishes we’ve had. The Seafood Capellini was delicate yet flavorful, with generous portions of fresh seafood woven into silky pasta. Cocktails were just as impressive. The Amaretto Sour was balanced and smooth, while the Sunseeker was vibrant and refreshing—both clearly crafted with premium ingredients and attention to detail. Service was impeccable: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welcoming. And of course, nothing beats enjoying phenomenal seafood with the stunning Boracay view right in front of you.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to indulge in elevated island dining.

(Google 번역 제공) 보라카이에 갈 때마다 꼭 가는 곳, Percy's / Hello Sailor! 드디어 이곳에서 굴을 주문할 수 있게 됐어요 (작년에 두 번 갔을 때는 항상 매진이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Erica, Cris, Jerlee는 언제나처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줬어요 🙂‍↕️☺️ (원문) Percy’s / Hello Sailor is my go-to whenever I go to Boracay! Finally been able to order oysters this (they were always sold out in the two times I visited last year!) and was so happy! Erica, Cris, and Jerlee provided the best service as always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을 후회합니다. 그 직원은 거짓말쟁이입니다. 랍스터를 제외한 모든 해산물에 대해 킬로당 ₱500이라고 말할 것입니다(직원 이름은 Junjun). 주문하기 전에 서비스 요금 외에 숨겨진 비용이 있는지 물었더니 "Wala"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법안에 놀랄 것입니다. 동료 고객조차도 청구서에 실망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냥 헤난, 만다린베이 등 유명한 뷔페 레스토랑에 가는 것이 더 낫고, 가격 대비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5,000+를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주문이 5,000달러의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약 ₱2,000+에 불과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귀하의 주문을 항목별로 분류하지 않은 영수증을 제공할 것입니다. 다행히 항목별 영수증을 달라고 했더니, 서비스비, 조리비 등 숨겨진 비용을 모두 알아냈습니다. 다시는! 나는 이곳을 추천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단지 관광객(mas lalo na siguro sa mga 외국인)을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위치(nasa talipapa sila, na sobrang liblib), 장소의 외관(air Conditioned pero explain parang karenderya lang), 고객 서비스(오해의 소지가 있음, liar hindi nagsasabi ng totoo, saka nalang pag tapos na kayong kumain) – 100% 권장하지 않습니다. (원문) We regret dinning at this restaurant. Their staff are liars, they'll say it's ₱500 per kilo for all seafood except lobster (staff named Junjun), and before we ordered, we even asked if there were any hidden charges aside from the service charge, and they said “Wala”. You'll just be surprised by the bill. Even our fellow customers were disappointed and shocked with their bills. It's better to just go to known buffet restaurants like hennan, mandarin bay, etc. and you might get more value for your money. We were shocked to find out we had to pay ₱5,000+ thinking it would only be around ₱2,000+ even our orders doesn’t look like it was worth 5k. They'll give you a receipt that doesn't itemize your orders. Thankfully, we thought to ask for an itemized receipt, and that's when we found out about all the hidden charges – service fee, cooking charge fee. Never again! I can’t recommend this place, they're just taking advantage of tourists (mas lalo na siguro sa mga foreigners)! From the location (nasa talipapa sila, na sobrang liblib), the appearance of the place (air-conditioned pero honestly parang karenderya lang), to the customer service (misleading, liar hindi nagsasabi ng totoo, saka nalang pag tapos na kayong kumain) – 100% not recommendable.

(Google 번역 제공) 이 곳에서 식사할 생각에 신났고 여행의 첫 식사로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글쎄, 이건 실수였어. 어젯밤에는 식중독으로 호텔에서 밤새도록 지냈습니다. 응급실에 갈 뻔했는데 지금 남자친구도 그런 일을 겪고 있어요. 굴은 신선하지 않았고, 껍질 하나하나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괜찮았습니다. 프리젠테이션도 좋았고 사장님과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해산물이 신선했으면 좋겠어요! 이제 섬에 있는 해산물은 하나도 믿을 수가 없어요 (원문) I was excited to eat at this place and I chose this as my first meal of my trip. Well this was a mistake. Last night I spent the whole night at the hotel with food poisoning. I was so close to going to the emergency room and now my boyfriend is also experiencing it as well. The oysters were not fresh, you can taste the shell on each one. Everything else was okay. The presentation was nice and the owner and workers were also kind. I just wish the seafood was fresh! Now I can’t trust any seafood on the island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사장님께서 각 요리 요리법을 추천해 드려요. 추신: 당신을 밖으로 데려오는 사람은 하루 종일 팁을 받을 것입니다. (때때로 농담하는 어조로) (원문) 好吃，直接進來找老闆買就好，都會推薦每道料理用什麼方式烹飪，龍蝦+香蒜奶油超級好吃！ Ps:外面帶你進來的整天要小費（有時會是開玩笑的口氣）

(Google 번역 제공) 섬이나 어쩌면 전국에서 최악의 서비스. 우리는 오후 7시에 하고 싶었던 패키지에 대해 미리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는 오후 7시 5분 정도에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레스토랑에 우리가 왔다고 알렸는데 그들은 아직 테이블 준비도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약 40분 후 오후 7시 45분까지 자리에 앉지 못했고 우리 중 9명은 잠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마침내 자리에 앉았을 때 나는 기본적으로 그들을 계속 괴롭혀야 했고 음료 주문을 받기 위해 레스토랑 계산대로 계속 올라가야 했습니다. 마침내 그들이 우리 주문을 받으러 왔을 때 그녀는 아무것도 적지도 않았습니다. . 그녀는 아무것도 적지 않고 테이블 전체의 음료 주문을 마쳤고, 우리가 다 마셨을 때 그녀는 나에게 돌아서 어딘가에 "이것과 이것을 또 몇 잔?"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침착하게 "내가 당신을 위해 적어 주길 바라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음료 주문을 다시 시도했고 나는 단지 우리 테이블에 음료수를 마시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결국 얼마나 많은 추가 음료를 얻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패키지에는 수프가 함께 왔고, 수프를 사서 그릇 몇 개를 사자마자 계산대 카운터로 걸어갔습니다. 서버가 올 때마다 나는 항상 그녀에게 그릇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식사를 마칠 때까지 그릇을 얻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너무 배불러서 수프가 차가웠어요. 우리가 큰 그룹에 팬을 요청했는데 속이 너무 뜨거워서 더 많은 팬을 데려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들은 결코 팬들을 데리고 나오지 않았습니다. 프리젠테이션과 음식은 좋았지만 서비스는 형편없었고 장소는 쓰레기였습니다. 나는 관광객들이 좋은 경험을 하기 위해 이 장소에 오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해변을 따라 더 나은 행운을 누릴 수 있는 다른 부들싸움 장소가 있습니다. (원문) Worst service in the island or maybe even the whole country. We called ahead of time for the package that we wanted to do at 7 pm. We got there like 7:05 pm just a little late and I notified restaurant we were here and they haven't even started preparing our table. We did not get seating until about 40 minutes later 7:45 PM with 9 of us sitting outside starting to fall asleep. When we finally got seated, I basically had to keep bugging them and keep going up to the cashier desk of the restaurant to get a drink order in. When they finally came to get our order, the lady she didn't even write anything down. She went through the drink order of the whole table without writing anything down and when we finished, she turned to me and said somewhere along the lines of "how many drinks of this and this again?". Then I calmly said "I don't know do you want me to write it down for you?". She tried repeating the drink order and I just said sure to just have some kind of drink on our table. Not sure how many extra drinks we ended up getting. Our package came with soup and I had walked up to the cashier counter right when we got our soup for some bowls. Every time our server came by I always asked her for bowls as well. We never got the bowls until we were basically done eating. We were all too full already and the soup was cold. We asked for a fan for our big group because I was so hot inside, they said they'll bring more fans out. They never brought the fans out. The presentation and the food was good but the service was terrible and the place was a dump. I would not recommend tourists coming to this spot to have a good experience, there are other boodle fight places along the beach that you might have better luck with.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여기 사장님한테 직접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밖에 있는 분들이 너무 비싸게 팔더라구요! (원문) 好吃，建議直接在這邊跟老闆買，外面的小伙都賣太貴！

(Google 번역 제공) 저녁식사 질도 좋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해산물이 다 싱싱하고.. 요리와 서비스에 별 5개..😊😊😊.. 사랑해요❣️❣️ (원문) Supper good quality and delicious food,,, All seafoods are fresh... 5star for cooking and services..😊😊😊.. Iloveit❣️❣️

(Google 번역 제공) 단순하고 직설적이며 신선합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정말 잘 요리되었습니다! 해산물 선택은 환상적이었고 직원은 귀하의 그룹이 원하는 것에 대해 무엇을 추천해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우리 중 6명이 있었고 모두가 행복한 배를 먹고 레스토랑을 떠났습니다! 여기로 간 것은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원문) Simple, straightforward and fresh. The food was amazing and really well cooked! The seafood selection was fantastic and the staff knows what to recommend for what your group wants. There were 6 of us and everyone had a happy tummy leaving the restaurant! It was a good choice going here!

바가지 업소 랍스타 살아있는거 1마리 + 새우 9마리 해서 2500페소에 흥정하고 들어와서 맥주 2캔에 갈릭라이스 2개 먹었는데. 결재를 3762페소 했음. 말로는 요리 비용 600페소에 서비스요금 342페소정 추가였음. 말에 없는 942페소가 갑작이 추가로 나옴. 씨푸드 호객하는 애들 따라오면 무조건 바가지 업체로 대려감. 그냥 평점 별4개 이하는 가면 안됨

여기는 바가지만 씌우고 서비스 최악입니다. 디딸리빠빠에서 해산물을 구입하면 호객행위꾼이 이곳으로 안내합니다. 다시는 오고싶지않은 곳입니다

한국 사람은 비추입니다 ㅠㅠ 로컬이라 랍스터도 남겼다는

절대 비추.. 가격 무지 비쌈.. 냄새 무지 남..

바가지 믿으면 큰코다친다.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에게 듣고 해산물을 먹고 싶지만, 좋은 곳 있다?라고 들으면 이쪽을 소개되었습니다. 우선 먼저 먹고 싶은 물건을 선택하고 협상하여 가격을 낮추었습니다. 그 때에 일품 200페소가 조리대로서 걸린다고 설명이 있었습니다. 조리 방법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일품씩 추천을 들으면서 선택했습니다. 랍스터는 특히 크고 맛있었습니다. 모두 만족하고 기뻐했습니다. (원문) 地元の人に聞いてシーフードが食べたいけど、良い所ある？って聞いたらこちらを紹介されました。後で口コミを見たら良くなかったのですが、良いレストランでした。 まず最初に食べたい物を選び、交渉して値段を下げてもらいました。 その際に一品200ペソが調理代としてかかると説明がありました。 調理方法はそんなに多くありませんが一品ずつおすすめを聞きながら選びました。 ロブスターは特に大きく美味しかったです。 皆んな満足したと喜んで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Foods are terrible. They burn the fresh seafood until the meat becomes dry, so it is very hard to get it down your throat. They are frauds. Before order They said the totally price will be 8500. But I did not have enough money so they said me to go to an ATM. Thereafter the price became 6,000 PHP. Then they charged me 2000 PHP cooking fee when I paid the bill. It is a complete scam. 요주의. 관광객 노리노보쿠쿠리점입니다! 손님 끌어 당겨서 실수로 들어가면 심한 눈을 당합니다. 현지 손님에 대해서와 관광객과는 요리도 가격도 전혀 다릅니다. 회계시에 처음에는 말하지 않았던 금액을 대폭 실어 옵니다. 늘어난 금액의 지불을 거절하고 폭력 사태가 되었습니다. (원문) Foods are terrible. They burn the fresh seafood until the meat becomes dry, so it is very hard to get it down your throat. They are frauds. Before order They said the totally price will be 8500. But I did not have enough money so they said me to go to an ATM. Thereafter the price became 6,000 PHP. Then they charged me 2000 PHP cooking fee when I paid the bill. It is a complete scam. 要注意。 観光客狙いのぼったくり店です！ 客引きにつられてうっかり入ると酷い目に遭います。 地元の客に対してと観光客とでは料理も価格も全く違います。 会計時に当初は言わなかった金額を大幅に載せてきます。 上乗せされた金額の支払いを断って暴力沙汰になりました。

스테이션3 화이트비치뷰를 볼 수 있는 써니사이드카페 :) 노랑노랑해서 예뻐요 💛 직원들도 친절해요. 메뉴판은 다 영어로 되어 있어요. 인기 메뉴인 베이컨망고샌드위치(?) , 베이컨볶음밥(?), 자이언트핫케이크 주문했는데 … 너무 많이 시켰어요 😮‍💨 베이컨망고샌드위치 크기가 엄청 커요!!! 둘이 가면 샌드위치 한개에 음료만 시켜도 브런치로 충분해요. 결국 다 남김…ㅋㅋ 베이컨망고 샌드위치 엄청 맛있어요 😍😍😍😍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ㅎㅎ 베이컨볶음밥은 이름을 몰라서 직원에게 사진 보여줘서 시켰는데 이건 그냥 그래요. 핫케이크는 그냥 평범합니다. 커피는 맛있어요 🤭

바다 앞이고 가게도 청결하고 편하게 먹을수 있는 카페 과일주스를 시키면 설탕을 넣을지 안넣을지 정할 수 있는 서비스가 좋았음. 망고주스에 설탕을 안 넣었는데 진짜 후회1도안함 과일 본래의 맛이 더 잘느껴지는 느낌!! 근데 평범한 디저트라고 생각하고 자이언트 팬케이크 시켞는데 캐당황했음 진짜 자이언트 라서.. 팬케이크가 얼굴보다큼 너무 맛있는데도 다 못먹었음.. 치즈 샌드위치도 엄청 크다. 근데 이건 그저 그랬다 (내용물보다 빵이 너무 커서…) 아무튼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 좋은카페

브런치는 아니고 망고주스 마시러 갔는데 화이트비치 뷰는 좋았지만 에어컨이 약했어요ㅠㅠ

화이트 비치 인근 뜨기 시작하는 카페, 야외석도 있고 에어컨빵빵한 내부석도 있다. 맛있고 매력있는 커피와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행중 2회 방문함 다양한 브런치메뉴가 있으며 가격이 적당해서 1인 1메뉴를 시켰으나 양이 많았다 특히 팬케이크 양이 매우매우 많으니 하프를 시키거나 먹고 포장 추천 낮에는 이곳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먹었다 케이크도 맛이 진하고 좋았음 특히 망고 깔라만시 파이 맛있고 커피위에 소금크림 올라간 음료도 매력적이었다. 참고로 사진 속 펜케이크는 손바닥보다 더 큰 크기다

햄버거 맛있어요! 망고크림치즈 팬케이크는 첫맛은 맛있는데 세번먹으면 그때부터 달고 물려요ㅠㅠ 팬케익은 꼭 1pc 하프로 주문하세요 샐각보다 사이즈가 얼굴보다 큼 ㅋ 그리고 스프는 니맛도 내맛도 아닌 무슨맛인지 모르겠는 맛...ㅠㅠㅠ;; 재방문의사는 없을것같슴다...

굉장히 유명한 식당인데 점심시간에 가신다면 시간대를 잘 맞춰가셔야 합니다 대기시간도 있고 음식주문 후에 한30분이상이 되야 음식이나옵니다. 보라카이 음식이 대부분 짜듯이 좀 짜기는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쉐이크종류도 다 맛있습니다. 식당밖에서는 드시지않는것이 좋겠네요. 바람이 많이 불면 모래와 같이 식사를 하실수 있습니다.

스테이션3쪽에 위치해요 작지만 깔끔한 가게에요. 수박쉐이크 달달하니 맛있었고 오트밀볼은 한끼 건강하게 채우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이용! 오트밀에 바나나 들어가 있고 시럽 따로 주는데 시럽 넣어도 맛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맛집찾아서 들어갔는데 예약이 필수였던 식당! 이미 내부는 풀예약이라 밖에서 식사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꼭 가야할 식당을 꼽으라면 여기! 진짜 햄버거는 한국보다 맛있어요b 굴 싫어하는 친구도 맛있게 먹을 정도로 강추!! 진짜 다 맛있고 너무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오징어튀김은 비추! 튀김이 너무 두꺼운데 식감이 두껍고 식감도 특이함

일주일 동안 두 번 방문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파인다이닝과 미쉐린 레스토랑을 많이 다녀봤지만, 이곳도 맛으로 전혀 밀리지 않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음식이 조금 느리게 나오는 점만 제외하면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개인적으로는 문어 요리, 티본 스테이크, 크림 브륄레, 유자 디저트, 그리고 커피까지 모두 인상 깊었습니다. 셰프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We visited this place twice during our one-week holiday. We’ve tried many fine dining and Michelin restaurants around the world, and the taste here definitely holds up. Huge compliments to the chef!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 food comes out a bit slow, but aside from that, it was a wonderful dining experience that made our holiday even more memorable.

너무 맛있어요!!!! 11시30분부터 식사가능 그 전에 가면 블랙퍼스트 메뉴만 가능합니다..!! 저희는 몰라서 아침에 가서 예약해놓고 11시30분에 다시왔어욬ㅋㅋ 더위를 많이타신다면 예약필수용!!!! 보라카이에 오셨다면 꼭 먹어보고 가세요~~~ 햄버거, 바질굴, 돼지고기 먹었는데 맛있었구요. 바질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바게트 추가해 먹음요!!! 바게트는 남아서 포장했어요~

해산물 음식이 많은 레스토랑~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 플레이팅부터 퀄리티도 매우 좋아요. 맛은 최고입니다! 보라카이 여행오시면 무조건 가세요~

길거리위치로 찾기쉽고 조용한붓위기에서식사를 할수있어요.음식은 시간이 좀걸리는듯~스테이크역시 괜찮지만 서울고기보단 별루였어요ㅎ 우리애기는 잘 먹었지만~햄버거도 나쁘지않았어요~ 문어요리는 기대한것보다 별루였어요~

보라카이 최고의 식당! 음식이 다 맛있고 특히 버거! 가성비 좋아요

식당 내부 깨끗하고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찾아가서 먹을만해요! 다만 내부 자리가 많지 않아서 2인이 가기에 적당해요

한국인한테 유명한 이유가 있어요. 게 껍질까지 씹어먹을만큼 맛있어요..

사이즈가 눈짐작으로 하는 s,m,l 크랩 새우는 큰데, 게는 믿음이 안감 지져분하고 친절함이란 없다. 다시 보라카이와도 가진 않을듯 그리고 비싼 가격

파스타 면에서 볼 맛을 느껴 보긴 처음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소문난 해산물요리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양이 너무 많고 혼자서 방문한 상황이라 이곳 직원이 추천하는 크림 해산물 파스타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엔 친구들과 같이 와서 해산물 플레터나 쏠트 엔 페퍼를 꼭 먹어봐야겠네요. 완전 강력추천 식당입니다.

보라카이 첫날 제일 처음 먹은 음식이예요 :) 가격대는 진짜 비싸긴 해요 ㅎㅎㅎㅎ 갈릭라이스도 양이 많고 맛있어요, 크랩 맛있어요 🦀 ㅎㅎㅎ 해산물크림파스타도 꾸덕꾸덕 맛있어요. 깔라마리는 별로였어요. 한국인 입맛엔 느끼하지만 맛있었어요 :)

디몰에 위치한 크랩집. 크랩사이즈는 작지만 속이 꽉차있음. 생선칠리소스 맛있어서 2개오더 오징어그릴두 맛있어요. 버터갈릭 소스도 맛있구. 가성비 좋은곳입니다.

그냥 돌아다니다가 아무데나 들어간게 여기였어요 다들 칠리크랩을 먹지만 게발라먹기 넘 귀찮아서 그냥 프로운솔트앤페퍼인가 먹고 볶음밥먹엇어요 오징어는 게리스그릴 생각하고 시킨건데 질기고 맛없구요 인기메뉴라고 시킨 토마토파스타는 쇠맛이 나서 한입먹고 다 버렸습니다.. 새우랑 볶음밥이 젤 맛잇엇어여. 깔라만시 민트 맛있어요! 밥이랑 같이먹기엔 넘 시지만 후기보니 깔라만시오이도 맛잇다고 하네여

워커리아라고 쓰여져 있어서 롯데리아 풍인 줄 알았음. 전혀 아니곻. 세트메뉴보다 단품 여러개 시켜서 먹었는데 버터갈릭 크랩 너무 담백하고 살 많고 담백함. Fried Rice는 뭐 거의 밥 3공기 분량 나옴! 게껍질 인테리어도 특이하고 일주일 있는 동안 2번 이상 올 것 같은 예감! 추천~

맛이 없어도 친절하면 다른 메뉴를 먹어볼까할텐데.. 친절하지가 않고 맛과 서비스대비 비싸요 바로 옆 다른가게 190페소에 올데이블랙퍼스트 밥 고기 쿠킹선택가능한 계란 과일 큰 아이스커피주고 친절합니다 그 옆에 다른 디니**바는 음식 맛이 너무 좋고 직원들이 전부 친절합니다 그 돈을 받을 가치가 있어요. 당신들은 왜 서비스차지를 받나요? 서비스가 전혀 없는데.. 보라카이에서 간 수십개의 식당중 제일 별로였음

드니위드 비치 바로 뒷편에 위치한 맛집입다. 해변에서 가깝고, 개인적으로 분위기 좋았습니다. 음식 맛은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어요 ㅎㅎ 그래도 드니위드 비치오면 들려야될 코스 정돈 되는것 같네요

아침 점심 저녁 삼시세끼 식사하였습니다 ! 먹었던 음식 다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 ! 가까운 숙소로 딜리버리 서비스도 있습니다 ~ 약간의 차지만 붙어요 ~! 디니위드 비치 가시는 분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셔요

굉장히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하지만 그 새우파스타 있는데 그건 생각보다 시큼하니 조심하세요

스파이더 하우스에 갔다가 너무 번잡해서 나오는 길에 들른 식당, 마이크로텔 내에 있고 전반적으로 무난했음. 버거, 까르보나라, 볶음밥 및 직원이 추천해준 사진상의 새우 요리를 먹었는데 추천 요리 빼고는 다 괜찮았음. 앞에 바다 보면서 그늘 아래서 한적하게 먹으니 훨 편하고 좋았음. 가격도 D몰 인근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었음.

디니위드 비치에서 놀고 잠쉬 쉬기 좋은곳 수박 쥬스 맛있게 먹었어요

필리핀에서 먹어본것중에 손에 꼽히는 맛! 부리또 강추합니다!

코코넛 과육을 긁어서 주고, 코코넛 아이스크림도 엄청 진해요. 먹다보면 좀 느끼하긴해요ㅜ.ㅜ 아이스크림 믹스해서 먹었는데 초록색보단 하얀색 코코넛이 저는 더 맛있었어요. 초록색맛은 안에 크런치한 뭔가가 같이 씹혀요! :)

너무 맛있어서 리뷰를 안남길 수가 없어요 코코넛이랑 망고 고유의 단맛만 있고 첨가한 단맛은 없어요 코코넛 과육도 들어서 씹는 맛이 있고요 게다가 여행 내내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나와서 죄책감 들었는데 아이스크림통을 코코넛으로 쓰고 스푼도 나무 수저, 에코프렌들리해서 좋고 사진도 잘 나오네요 ^^ 자꾸 생각나서 내일은 혼자 라지 사이즈 먹으러 다시 가야겠어요

너무 좋았어요 맛 보다는, 독특하고 예쁜 디저트!

coco MaMa Hue 호텔점은 없어진거 같고, 디몰 안에도 있습니다. 코코넛 반통에 아이스크림 등 믹스해서 주는데 먹을만 해요. 가격은 좀 비싼편.. 그냥 경험으로 사람수만큼 주문하지말고 1~2개만 사서 나눠서 맛보세요.

T멤버십 10% 할인이 된다고 하여 방문했어요. 스몰 사이즈 믹스 망고로 시켰고, 198페소 나왔어요. 안에 코코넛 과육이 있어서 건강한 디저트를 먹는 식감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믹스보다 코코넛 오리지널이 더 시원해서 아이스크림 먹는 느낌이 났어요. 한 번쯤 먹어보는거 추천합니다!👍👍쓰레기통도 바로 옆에 있어서 먹고 치우기 편해요. + 다음날 또 방문했어요. 이번에는 스몰 사이즈 with 망고, 코코넛 아이스크림으로 주문해서 먹었어요. 어제 먹은 믹스도 좋긴했는데 오늘 먹은건 코코넛 맛이 더 진하게 나서 좋았어요~~! T멤버십으로 꼭 할인 받고 드세요!👍👍

줄이 많이 서 있는데 금방 줄어요! 딱 기대한 정도의 맛인 것 같아요 ㅎㅎ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코코넛 과육의 조화가 좋아요. 매장 안에 자리는 없어서 앞에 서서 먹고 가야 해요!

코코넛에 들어있는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었어요. 기다리는 사람들이 줄지거 있기에 기다려 봤는데 기다리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꼭 드셔보세요. 코코아 아이스크림 강추입니다.

2층 창가쪽 자리를 마련해줘서 앉음! 뷰 맛집임. 오이스터는 생각보다 실망스러웠지만 음식은 괜찮았음. 서비스는 좋았음! 로컬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직원들 빠릿빠릿하고 친절했음.

보라카이 오기전에 굴 종류도 많고 맛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먹으러 왔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몇개 나오고, 나머지 음식이 안나오길래..직원한테 물어봐서 누락 된거 확인 했네요. 근데....... 기다리다가 누락된 음식이 한참 늦게온 뒤에 테이블에 먼저가는거 보고 순간 울컥해서 얘기했더니 가져다 주네요. 다음에 오면은 저희는 안갈거같네요..

오징어튀김 맛있었구요 찹스테이크는 한국인에게는 짰어요.밥반찬 이었을까요 ㅋㅋ 배부른 상태에서 간단하게 먹으러 간거라 밥은 안시켰거든요 그래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고급스럽고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맛나는 곳 서버분 너무 친절하며 가격이 조금 나갈 수 있다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위치와 좋은 맛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이 음식점은 맛있는 음식과 좋은 테이블을 제공합니다. 추천합니다.

서비스랑 분위기는 좋은데 음식맛이 그냥저냥임

뭔가 1층만 보면 레스토랑 느낌이 아닌데 식사하러 2층 올라가시면 엄청 고급스러워요!! 맛도 좋구 가격도 2명이서 배부르게 해서 4만원쯤 나왔어요 무엇보다 손님이 적어서...ㅎㅎㅎㅎ 프라이빗 했슴다

보라카이 가면 꼭 먹어야 한대서 먹은 크랩! 개인적으로 블랙페퍼 크랩이 진짜 맛있었다 밥 비벼서 먹으면 완전 밥도둑.. 짭쪼름한 게 완전 한국인 입맛에 딱임ㅋㅋㅋ 갈릭버터 크랩은 우리가 상상한 딱 그 버터구이 맛..? 맛있긴 한데 블랙페퍼가 더 맛있음 보라카이 물가에서 이 정도 가격은 좀 비싼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맛은 있으니 맛있게 먹었다!

신메뉴 로제파스타 먹어봤어요!! 보라카이에서 먹은 파스타 중에 단연1등입니다 ㅎㅎㅎ 갈릭버터크랩은 말모말모😋 사진에는 없지만 식전에 주시는 수제코코넛쨈 정말 강추합니다 😋😋 직원들도 친절하고 매장도 시원하고 깔끔해서 편안하게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매장 시설도 깨끗하고 음식은 더더 맛있었어요 크랩도 소스별로 시키니까 다양하게 맛볼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나 로제 파스타는 너무 맛있어서 감동이였습니다 보라카이에서 먹어본 파스타 중에 제일 맛있네요 ;; 오징어튀김? 도 질기지않고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생맥주도 마셨는데 향도 좋고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꼭 생맥주를 같이 드시길 ..

제가 이렇게 동남아 음식 잘 먹는 사람인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향에 예민한지라 너무 걱정많았는데...왠걸 ㅜㅜ 모닝글로리도 오늘 태어나서 3X년만에 처음 이였는데 그냥 한국 나물 볶음 같아서 두렵하지 않은맛이였고 밥에 쓱쓱 비벼 먹으니까ㅜㅠ 밥이 뚝딱입니다!! 부모님도 칠리크랩 너무 맛있게 드셨구요, 서비도 알차게 주셔서 다양한 맛 봤습니다😘 또 가고 싶은 맛이에요!! 한국인 사장님 최고에요!!

우선 저는 한국인입니다. 여행 중 특별한 해산물 경험을 기대하며 방문했지만,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식사였습니다. 저는 직원 추천을 받아 800g짜리 크랩을 주문했고, 100g당 가격이 책정되는 방식이었습니다. 다리 살 두 조각 정도만 제대로 먹을 수 있었고, 나머지는 껍질을 씹거나 빨아야 했습니다. 게살과 맥주 한병, 새우를 시켰고, 가격은 2인 기준 약 9만 원으로,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다고 느꼈습니다. 매우매우 낮았습니다. 한국에서 커플이 9만원정도 내고 저녁먹으면 어느정도의 만족감을 받는지 예상하실겁니다. 다른 리뷰에서 “비싸지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는 표현을 보았는데, 저에게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음식의 양과 맛,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몇 년 전 리뷰에서도 비슷한 의견을 본 적이 있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저 역시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을 다시 방문하지 않을 예정이며, 게 요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국에서 신선한 크랩 전문점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제 경험이 방문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너무 맛있어요 5시쯤 가면 사람없고 2인이 9만원정도 나왔네요 2천페소 주는 버튼은 아쉽게 7.66으로 실패 ㅠ 휴 그래도 블랙페퍼크랩은 넘 맛났어요 한국대게 밥말아먹는거랑 조합하면 아주 좋을듯요! this place was so nice and tasted amazed:) staffs are very nice !

블랙패퍼 크랩 진짜 맛있어요. 새우도 맛있고요 ㅋㅋㅋ 이벤트도 좋았고 가족과 함께여서 더 좋았습니다.

보라카이 여행 중 점보크랩에 다녀왔어요. 블랙페퍼 크랩이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와… 양도 큼직하고 향신료 맛도 과하지 않아서 입에 잘 맞았어요. 매콤하면서도 짭짤한게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같이 시킨 크림 파스타는 의외로 진하고 꾸덕해서 놀랐고, 칠리새우는 달콤한 칠리소스랑 튀김 식감이 잘 어울려서 이것도 만족! 전체적으로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고, 분위기도 관광지답게 활기차서 여행 온 기분 제대로 났네요. 크랩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에요 :)

매장 넓고 쾌적해요! 인테리어 깔끔하고 크랩도 맛있어요!!! 마늘볶음밥은 조금 심심해서 크랩소스 비벼먹으면 맛있구 게살볶음밥은 간 딱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게살크림페퍼파스타 베스트인 이유가 있어요 크리미하구 달달짭짤 최고😗🩷

가족여행으로 보라카이에 왔습니다. 스파게티 피자 햄버거에 질려서 맛있는 음식을 찾아 온 점보크랩😊😊 세트 A로 주문했는데 어른 2, 8세, 5세 아이들이 먹기에 양도 충분하고, 골고루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크랩도 직원분이 다 잘라주셔서 살만 발라서 먹으면 됩니다! 아~점보 크랩 또 가고 싶다~~🦀🦞🦐🥰🥰

너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가격이 있다고 해서 걱정되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가성비 좋게 잘 막었어요! 둘이 크랩 두마리 새우추가 모닝글로리 먹었어요 ㅎㅎㅎ 다음에 또 갈거임요!

팔팔한 크랩 하나 건져서 먹는 맛이 좋네용. 크림 페퍼 파스타랑 페퍼 크랩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김치도 서비스로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해산물은 블랙페퍼 크랩이랑 버터갈릭쉬림프 먹었고 둘이서 10만원정도 나왔는데 한국에서 먹는것보다는 싸지만 돈 값어치는 못하는듯 합니다. 많이 짜요 쉬림프는 칠리로 먹어볼껄 그랬어요

음식이 푸짐하고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한국인 직원분도 있어서 편했어요. 매장이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해요!!!

서비스와 뷰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맛에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리뷰중 제일 괜찮아 보여서 찾게 되었는데 큰 실망했습니다. 그전에 칠리크랩을 다른식당에서 너무 맛있게 먹어서 킹세트를 시켰는데 게의 비주얼은 훌륭했으나 집게는 비어있었고 게가 싱싱하지 않은건지 덜익힌건지 물렁해서 제가 게장을 먹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새우와 가리비는 그나마 먹을만 했지만 준비해놓은 음식을 가지고 오신건지 식은 음식을 가지고 오셨고, 마늘밥은 필리핀에서 먹은 갈릭밥중 가장 맛없는 맛이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크랩이 먹기가 조금 불편했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블랙페퍼 소스 최고!! 마늘밥이랑 비벼 먹기 좋아요.

보라카이내에 존재하는 식당들중 직원들이 가장 친절했다고 생각되는 식당 (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라 다를수있음 ) 시원한 실내와 깔끔한내부 믿고먹는 새우와 오징어까지 진짜 저에겐 완벽한 식당중 한곳이었습니다 ^^ 보라카이 오신분이라면 한번쯤은 방문해보세요 ^^

우선 맛에 비해 아직 유명하지는 않은지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요. 음식도 금방 나오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저는 새우세트를 먹었는데, 아주 가성비가 좋고 맛있었습니다. 칠리새우도 맛있었고, 버터갈릭새우는 미국의 보일링팟과 굉장히 비슷한 맛이어서 좋았어요 (아마도 대부분의 한국분들은 칠리새우는 호불호없이 맛있다고 느끼실거고, 버터갈릭새우는 호불호가 꽤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가끔 소스가 부담스러울 때, 같이 딸려나오는 갈릭라이스와 데리야끼 소스에 무친 모닝글로리볶음이 부담감을 잡아줍니다. 모닝글로리가 아주 맛있습니다. 구글 평점 4.8을 받을만하다고 생각했고, 보라카이에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넓찍한게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었습니다. 쉬림프세트 시켰고, 다른 한국인들과 비슷하게 칠리가 제일 맛있게 느껴졌고, 모닝글로리가 살짝 매콤하고 짠데 밥이랑 잘 어울렸어요~ 가격대도 다른 가게 대비 저렴한 수준인거 같구요. 한번 쯤 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맥주 시키실 때, 얼음컵 달라고 하면 줍니다~

한인교회 건물 2층이에요 분위기 좋고 깔끔해요 T맴버십 10프로 할인도 가능합니다 직원들도 아주 친절해요

필리핀에서 먹은 새우 맛집 위치는 디몰 호수에 위치 간판이 크니까 못 찾을일은 없다. 필리핀 오면 알리망오라는 진흙게를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집들은 100그램에 250페소... 사악한 가격에 괜찮은 해산물 집을 찾다가 들어가게 되었다. 여기는 새우가 메인이지만 알리망오도 파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알리망오보단 새우세트가 더 기억에 남는다. 근데도 별 5개를 준 이유는 1. 3가지 소스맛을 느낄수있다. 버터갈릭, 칠리, 크림소스 개인적으론 버터갈릭이 제일 맛있었다. 나머지 2소스도 모두 훌륭한 맛이었다. 2. 통통한 새우 새우가 모두 통통하게 살이 올라서 너무 맛있다. 특히 튀김에서 실감했다. 3. 손질이 다됨 새우부터 알리망오까지 손질이 되어서 너무 편하다. 4. 훌륭한 반찬 반찬으로 나물? 같은게 나오는데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다. 짜지도 않고 솔직히 한국에서 한식 맛집에서 식사하고 나오면 반찬 파는데 거기에 끼워있어도 눈치못챌 정도 맛이다. 5. 새우가 압도적이긴 하지만 알리망오도 괜찮음 알리망오 살이 적긴했지만 게딱지에 밥 넣어서 소스랑 내장이랑 비비면 맛있다. 6. 밥 무한리필 소스에 밥만 비벼먹어도 맛있다 2명이서 2500페소 58000원정도 내고 배부르게 먹었다. 세우세트는 1500페소, 35000원정도 하니 이거 시키면 가성비가 굉장히 좋을듯하다. (반찬까지 완식했다)

최신 리뷰를 못보고 갔더니 저도 눈탱이 맞았네요. 우리를 호구로 아는 이런 가게는 절대로 가지마세요. 빌달라고 했더니 사전고지 없이 쿠킹차지와 서비스차지를 이중으로 청구합니다. 요리 한 접시당 쿠킹차지 250씩 붙입니다. 자기네가 먼저 새우 갈릭소스/칠리소스 반반된다고 하더니 소스 한개당 250씩 총 500을 요리해준 비용으로 받는게 말이 됩니까??? 크랩까지 먹었다니 3접시 쿠킹차지 750, 서비스차지10퍼 450. 서비스에 대한 비용만 총 1200이었습니다. 계속 못내겠다 실랑이했더니 쿠킹차지는 결국 안냈습니다만 매우 불쾌했습니다. 메뉴판에 가격도 없는 이딴 가게 가지마십시오.

가격 맛 둘다 좋아요 새우 꼭드세요~ 무조건 빅사이즈로 드세요 크림쏘스 올라간거는 좀 많이 간간해요. 그래도 조금 덜어내고 먹으면 아주 맛있어요 갈릭새우는 간도 적당하고 너무 맛있습니다~ 보라카이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여기 새우보다 큰곳 없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음식은 외부에서 해서 온다는데 옆옆건물에서 해오는거라 음식 엄청 뜨거워요 오자마자 손으로 잡았다가 뜨거웠어요~ 아무튼!! 맛과 양 가격 씨푸드 매장중에 가장합리적입니다 마지막날에 먹어서 아쉬웠어요 좀만더 일찍알았더라면 일주일중3번은 갈거같은 매장입니다! 음식나오는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이야기하면서 기다리면 괜찮아요

‼️한국인 분들 보라고 쓰는 후기‼️ 맛있었어요!! 하지만 비추합니다. 그런데 다른 곳 대비 저렴한건 모르겠습니다. 요리 고르기 전에 정신 똑바로 안차리면 바가지 씁니다. 저희는 랍스터 갈릭 버터 반 레몬 버터 반 + 칠리 새우 8마리 시켰는데 5500페소 (약 13만 3천원) 나왔습니다. 가격 써있는 메뉴판도 안줬고 무게당 가격도 모르는 상태에서 저희 음식이 몇 그램인지도 모르는데 씨푸드-5500페소 라고 빌지에 나와있길래 구글맵 리뷰에 메뉴판 (랍스터 1키로 3200페소) 보여주면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저희 랍스터 1.2키로 였고 5000페소로 조정함! ㅎㅎㅎ 전에도 랍스터 먹어봤지만 솔직히 절대 1.2키로까지 나갈 크기 아니였는데 더 이상 싸우기 싫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1.2키로 3840페소(9만 3천원) 낼만한 랍스터인지는 사진 첨부하니 보시고 판단하세요! ‼️결론: 꼭 가시겠다면🌟 1. 내가 고른 해산물의 실 중량이 얼마인지 2. 무게 당 가격 꼭 미리 확인 하고 주문하기! 하지만 전 주변에 누가 간다고 하면 추천 안함. 사장님이 서비스로 새우 두마리 주시긴 하셨는데 전체적으로 눈탱이 쓴 기분이라 불쾌했습니다.

방문일: 2025년 7월 18일 (금) 저녁 9시 결제 금액: 4,213페소 사전 안내된 금액: 3,000페소 후기를 보고 기대하며 방문했으나, 결과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식사를 주문하기 전, “3,000페소 어치로 맞춰 달라”고 명확히 요청드렸고, 직원도 이를 확인한 뒤 음식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식사를 모두 마친 후 계산서에 적힌 금액은 4,213페소였습니다. 사전 고지 없이 추가된 서비스 차지와 명목불명의 10% 할증이 포함된 금액이었습니다. 음식이 마음에 들고 안 들고를 떠나, 처음 안내된 금액과 전혀 다른 최종 금액을 요구받는 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명확한 설명이나 동의 없이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방식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3,000페소 어치 주문하고도 4,213페소를 지불하고 싶으신 분이 아니라면, 신중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리뷰가 좋다’는 이유로 방문했지만, 오히려 그 점이 더 의심스럽게 느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관광객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가족이 뽑은 보라카이 최고 맛집. 이 식당은 전체적으로 소스가 너무 맛있다. 갈릭버터크랩은 버터갈릭소스 너무 맛있어서 평소 크랩 발라먹기 귀찮아하는 내가 남김 없이 발라 먹음. 스위트칠리쉬림프는 강추!! 새우도 큼직한데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할 맛.. 소스 긁어 먹음. 깔라마리와 프라이드피쉬는 각각의 식감을 살리면서도 바삭한 겉바속촉. 에그라이스는 컵 크기로도 주문 가능한데 이것 또한 맛있었음. 가격 대비 음식 훌륭하고, 이 곳의 직원들은 사장님을 비롯해서 모두가 너무 친절해서 보라카이 오면 다시 오고 싶은 식당 1순위!!

진짜 거짓말 안치고 보라카이 여행기간동안 3번 방문했습니다. 6/24 6/25 - 매장에서 먹고, 6/26 은 테이크아웃 까지 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단연코 가성비 젤 좋고, 맛도 좋은곳이라고 자부합니다. 사장님,직원분 다 엄청 친절하고 재밌으시고, 해산물 진짜 싱싱하고 맛꿀마 입니다👍🏻존맛..지금 리뷰쓰면서도 또 먹고 싶네요...😋😋 새우는 무조건 칠리 & 버터갈릭 가야합니다. 킥입니다 킥!!!!!!🦐🦐새우 스몰사이즈는 한국 대하 느낌이라 실망하실 수도 있으니 꼭 빅사이즈 새우로 드셔야합니다!!!진심 차원이 다르새우🦐 ( 꼭!!!마릿수가 적어도 big size ✨✨) 알리망오도 먹을만 합니다! 😆 랍스터도 존맛 메뉴 많이 시키면 가리비 서비스로 주실수도 있습니다. 개꿀~~~!💗 다른곳 다 돌아다녀봤는데 여기가 제일 가격도 저렴한데다가 맛도 있었습니다. 랍스터는 무족건 여기서 드셔야합니다. 다른곳 너무 비싸게 받더라구요?? 진심 가격에 이마탁! 쳤다가 돌고돌아 다시 여기로 오게 됩니다. 여기가 진짜 지존입니다👍🏻👍🏻 (ㄹㅇ제일 저렴했음) 심지어 6/25일 방문했을때는 제 생일이라고 했더니 사장님이 참이슬 한병까지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다른곳에서 눈탱이 맞지 마시고, 여기서 저렴하고 맛나게 드십쇼!!!진심 추천합니다!!👍🏻 (A4용지에 진심 솔직 리뷰도 쓰고왔습니다.)

별한개도 아깝습니다 제발가지마세요 들오자마자 메뉴판 가격표시도없는거 들이밀고 1kg자리 요구합니다 그거까진ㅇㅋ 맛도 입맛이다를수도있으니 ㅇㅋ 근데 사전이야기도없던 쿠킹차지비 다받고 얼탱 염병 제발제발그냥 레드크랩 점보크랩가세요 저처럼 사기당하지마시고ㅜㅜ

보라카이 여행중 우연히들린곳 씨푸드집과 피자집 두군데 씨푸드집은 새우 많이 질김 피자 생각보다 맛나게 먹고 왔어요~ 피자집 맛나요

세탁도 해주고 샤워도 할수있는 럭셔리하게 마사지 받을수 있는것입니다

해산물 고기류 야채 과일을 판매합니다 상점이 많지 않습니다 상점 옆에는 식당이 있습니다 상점에서 구매한 식재료를 주면 요리비를 받고 요리해줍니다. 저희는 새우 1킬로를 470페소에 사서 SK식당에서 300페소 내고 요리해서 먹었습니다 스윗 앤 사워 소스 밥은 30페소 맛은 괜찮은 편이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일단깨끗해서 좋음 화장실도 깨끗한편 요리하는게 보이니까 안심하고먹을수있슴 근데 요즘 해산물값이 넘오름 그래도 맛도좋고 신선하니 보라카이에서먹는 씨푸드중에는 추천

시골스러운 분위기가 좋아요

빈 곳이 많고 뭐가 별로 없음. 탐비산 해변 갔다가 들러볼 순 있지만...

저녁8시쯤 갔는데 가게들 거의 닫았고 다 죽은 해산물들을 비싸게 팜 여기 갈 바에 이딸리빠빠 가는데 훨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