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의 50 최고의 건축

역시나 유명하고 방문 많이 하는 곳! 워싱턴 DC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한 곳인 링컨 기념관 드디어 방문 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지만 너무나 넓은 곳이라 많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트랜스포머 에서 나왔던 모습도 생각나고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왜 미국에서 1위 대통령인지 더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어서 포드 극장에 가고 싶네요. 다들 방문하세요! 클라스는 영원하다!

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영화의 이곳저곳에서 등장한 링컨기념관과 오벨리스크 타워가 넘 멋져보였다.미국의 16대 대통령인 에이브라함 링컨을 추모하는 링컨기념관은 5.8m높이의 에이브라함 링컨의 좌상이 위엄있게 자리한 곳으로, 36개의 기둥에 둘러싸여있는데 이 기둥은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각 주를 가리킨다. 링컨은 노예해방으로 자유와 평등을 지지하는 정치 노선을 펼치며, 대통령으로 당선 후 남북전쟁으로 죽은 병사들을 추모한 게티스버그 묘지의 헌정식에서 연설한 '국민의,국민을 위한,국민에 의한 정부는 영원하리'라는 단 2분짜리 연설은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연설문으로 남는다. 또한 건물 계단 중간 지점쪽엔,물을 조금 뿌리면 선명하게 나타나는' I HAVE A DREAM'이란 문장이 새겨져있는데,이것은 마틴 루서 킹 주니어가 1963년 워싱턴행진때 흑인의 자유를 주장하며 링컨기념관앞 연단에서 연설한 유명 연설문이 새겨져있다. ♡워싱턴기념비 조지워싱턴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세계에서 가장높은 석조건축으로 남북전쟁을 거치며 오랜동안 지어진것으로 알고있다. 워싱턴DC의 한복판에 세워져 한 나라의 지도자가 권력을 남용치 않고 민주주의를 지켜나갈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영화 포레스트검프의 마지막 장면을 감동적으로 찍어낸 장소이기도 하다.

워싱턴이 미국이라는 나라의 기틀을 세웠다면 링컨은 남북전쟁을 통해 흔들리는 연방을 수호한 대통령으로 노예해방 등으로 자유를 상징하기도 한다. 실제 링컨기념관 앞에서 많은 민권운동이 있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이다. 실제 이 연설이 있었던 장소가 표시되어 있다. 제퍼슨 기념관은 로마 판테온을 모티브로 외형을 만들었고 링컨 기념관은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을 본따 만들었다. 중간에는 링컨의 거대한 좌상이 있고 양 옆 벽에는 링컨의 유명한 연설이 새겨져 있다. 야간에도 개방되어 있고 조명이 항시 켜져있는데 여기서 바라보는 워싱턴 기념탑이 리플렉팅 풀에 비치는 모습이 멋지다.

여기를 꼭 와보고 싶었다. 링컨을 존경했던 어떤 분이 기억나기도 하고... 공사중이라 뭐 완벽한 뷰는 아니었고 생각보다는 웅장함이 덜 한 느낌 그래도 찍고 가야지 워싱턴에서 동선상 좀 애매한 곳은 백악관이라는 생각 딱히 잘보이는것도 아니고 시위대가 늘 있어서 시끄럽고

실버라인 Foggy Bottom역에서 내려서 15분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계단에서 워싱턴 모뉴먼트 배경으로 사진 찍으면 좋아요^^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는 웅장함과 중압감이 있네요.

지금 공사중이어서 약간 어수선하고 덜예쁘긴 하지만 주변 산책하기 좋고 괜찮았어요

너무 멋져요 날씨도 완벽했어요

워싱턴 기념탑 워싱턴 모뉴먼트는 워싱턴을 방문한다면 무조건 가봐야하는 랜드마크입니다. 푸른 잔디 밭위에 우뚝 쏟은 기념탑 모습이 멋집니다. 워싱턴 기념탑은 높이 160미터의 오벨리스트 형태로 만들어진 건축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파이더맨 영화에도 나왔던 건물물입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꼭대기에 위치한 전망대에 올라가 볼 수있습니다. 워싱턴 기념탐에서 한쪽을 보면 링컨 기념관이 보이고, 반대편으로 보면 의회 의사당이 보입니다. 또한 북쪽으로 보면 백악관이 보입니다.

미리 예약필수입니다!(한달전) D.C의 멋진뷰를 볼 수 있어요.

세계 최강대국의 막강한 힘과 위용, 패권을 여실히 드러내는 탑

아주아주 크기때문에 근방의 왠만한 곳에서 기념탑이 보입니다. 그리고 주변의 잔디밭이 매우 넓게 조성되어 있습니다. 예약을 통해 탑의 꼭대기 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오벨리스크가 우뚝 솟아 있는 모습이 멀리서도 한 눈에 깨끗하게 보입니다. 미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기념하기 위한 상징물입니다. 영국으로부터 독립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고, 그 업적을 기리기 위함입니다. 엘리베이터를 이용 상부에 올라가면 건축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으며 한글로 수도의 초석을 설명한 한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방을 창을 통하여 시원한 시야와 국회의사당까지의 공원을 넓게 볼 수 있습니다. 꼭 한 번은 오르고 구경을 권합니다

예약이 조금만 편해지면 좋겠다~ 안에 화장실 없어서 조금 불편. 어린이들을 위한 스툴이 많으면 더 좋았을 듯~ 레인저들 친절해요

진짜 진짜 가보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 됨. 싸이트에서 미리 예약해야하긴 하지만, 이렇게 멋지고 예쁜곳을 무료로 입장하는것만 해도 너무 좋다.

반드시 예약을 해야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지만 관광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정말 멋진 실내를 관람할 수 있으니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할 필요없고 즉석 티켓 구매 가능해요. 인테리어, 소장품 전시회, 제퍼슨 책 등등 볼 거 엄청 많아요. 특히 전시회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꼼꼼히 보면 대박 대단하거 많아요 ㅋㅋ 제가 갔을 때는 한 쪽 구석에 링컨이 암살당했을 당시 몸에 지니고 있었던 개인 물품이 있었어요!!!!

별점이 더 많았으면좋겠습니다. 너무너무 멋있고 이런곳은 처음봐요. 쾌적하고 깨끗합니다. 도서관 안은 관람만가능하고 책을볼순없습니다. (사용자는 특정 분야의 박사들 이라는듯..) 하지만 건물 내부 의자에 쉬면서 가져온 책을보기에는 좋습니다.

무료긴하나 예약필요함. 구텐베르크 초본 등 자료 볼 수 있고 건물이 이뻐서 독서 좋아하면 방문할만. 사진에 있는 메인공간에서 한번, 메인공간보고 나오는길에 한번 사진 포인트있음.

진짜 예뻐요 크고 방대하고 아름다운 도서관 개인적으로 국회의사당의 백미는 국회도서관이라 생각합니다 꼭 가보세요 추천!!

아름 다운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책도 잇는대 시간이 오후라 못봤어요. ㅠㅠ

미리 사전예약이 필요해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면 꼭 가는걸 추천드려요 지하부터시작해서 동선이 체계적이고 자료도 풍성해요 초고, 중등생이 있다면 꼭 가셔야해요 자연사박물관만큼이나 훌륭한박물관입니다

멋진 건물도 좋았고, 몰에서 파는 음식도 맛있었어요. 박물관 관람을 하다보면 근처식당이 마땅치않은데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들도 미국에 온 흑인들의 역사와 아픔을 잘 볼수 있어서, 어디서도 접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 이었어요. 어떤 분은 눈물을 흘리시기도 하더라구요.

굉장히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무료인점이 좋았고 다만 미리 예약하고 가야된다는 점 잊지마세요 ! 한 번쯤 가보기 좋은 곳

최근에 지어진 박물관. 새벽 6:30에 일어나서 당일 timed ticket 인터넷을 통해 확보. 어떤 내용을 보여줄 지 굉장히 기대된 곳. 과거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미국땅에 와서 하층민 계층으로 살았지만 200여년 동안 미국이 부흥하는 것과 발맞추어 그야말로 눈부신 성장을 함. 현재 스포츠, 음악, 영화분야에서는 이미 주역이고 최근 오바마 대통령으로 대표되는 정치, 사회분야에서도 그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는 중. Recently built museum. Get up at dawn 6:30 and fix it on the day timed ticket internet. It is very expected what kind of content to display. He came to the land of America as a slave in Africa in the past, and lived in the lower class, but for 200 years, it kept pace with the revival of the United States, and has grown remarkably. Currently in the sports, music and movie fields, it is already a leading role, and in recent years the political and social fields represented by President Obama have further expanded their influence.

가장 최근에 생긴 박물관이라 깔끔하고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음

모던한 건축물이 인상적이고 세계사 공부를 하고프게 만드는 장소임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티켓을 예약해야 입장할수 있지만 여전히 비용은 무료. 티켓 예약이 몇주정도 밀린다고 했지만 지인에게 티켓을 얻어 관람할수 있었다. 홀로코스트뮤지엄과 마찬가지로 일방통행으로 쭈욱 이동하며 관람하는 방식이었고 상세한 자료와 특히 영상들이 매우 잘 제작되어 관람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미국계 흑인들의 슬픈 역사와 현재까지의 인권운동 및 변천사를 아주 잘 볼수있는 좋은경험이었다. 강력추천!

미드에서 배경으로 많이 나오던 성당이라 방문 해보고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웅장해요! 모자이크 구경만 해도 재밌는데, 실제 교회활동을 보니 더 웅장웅장해요!

그냥 너무 정교하고 경이롭고 아름답고 말이 안 나온다 .. 7층 갤러리 먼저 보시고 1층에서 충분히 감상하신다음에 지하1층에서 여러가지 채플들과 기념품 샵까지 들리시는데 1시간 - 2시간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성당 바로 옆에 있는 정원도 꼭 가보시길 ! 화장실은 지하1층에 있고 간단히 요기 할 수 있는 카페도 성당 바로 옆에 있습니다 입장료 성인기준 12달러!

일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입장료는 없었으나 리뷰에서 본 박물관이나 기념품 샵 그리고 전망대는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가볼만 합니다. 크기도 크고 사람을 성스러워져야할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워싱턴DC에 온다면 꼭 들려야 할 곳으로 추천 하고 싶다. 일단 그 크기에 한번 압도 되고, 내부에 들어가면 근엄한 분위기에 두번 매료된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예배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친절하게도 입구에 계신 관계자분이 무료로 입장 할수 있게 해주셨다. 덕분에 내부도 너무 잘 보고 왔음.

여기는 주차가 비교적 편해요 근처 어린이놀이터가 있어서 어린이있으시면 좋아합니다 아직 공사중이지만 성당도 멋지네요

30분 정도 코스로 산책하기 좋은 곳 일요일 미사시간은 무료입장가능

너무 멋있는 성당입니다. 유럽같은 느낌이드는 성당이에요. 미국에서 이런 성당을 만나다니...

미국의 상징. 의회. 무료 투어가 있는데 무조건 하길 권한다. 예약을 하면 좋지만, 안해도 투어가 가능할 정도로 회전율이 좋다. 다양한 언어로 지원을 하고 음성은 영어로만 지원한다. 다양한 설명과 내부 구경할 수 있는 투어라서 꼭 해야한다. 건물 자체도 멋있고 역사 그 자체다.

미국 의회 의사당은 District of Columbia, Washington 20004 U.S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의 오후 날씨는 18'C로 쾌청한 전형적인 가을이었다. 미국의 수도이자 정치의 핵심인 워싱턴D.C의 상징은 국회의사당으로 백악관과 더불어 천도 이후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건물중 하나로 꼽히며 높은 건물이 많지 않은 워싱턴에서 모든 건물과 도로의 기준점이 된다고도 합니다. 신문이나 TV에서만 보던 미국 국회의사당 건물을 마주하는 순간 오래된 친구를 만나는 것 처럼 반갑고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미국 민의의 전당 국회의사당은 고딕 형식의 대리석 흰색 건물로 돔형태의 지붕 아래 왼쪽 건물은 상원 오른쪽 건물은 하원이며 회기중에는 성조기가 게양된다고 합니다. 미국과 세계의 정사가 이 곳에서 결정이 된다고 하니 가히 세계 최고의 권력 기관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상외로 경비가 삼엄하지 않아 국회의사당에 오르는 계단에서 인증 샷을 남긴다.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너무 웅장합니다 직원들이 다 친절하고 내부가 좀 추우니 외투를 가져가세요 투어는 3:20분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내부 카페테리아는 이용하지마세요..최악입니다

예약 없이 방문하였지만, 현장에 도착해서 바로 가이드투어를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내셔널몰(워싱턴 기념비) 방향에서 캐피탈홀에 왔다면 건물 반대편에 입구가 있습니다. visitor center 표지판을 따라가면 되는데, 지하1층 같은곳으로 내려가면 가드가 지키고 있는 입구가 따로 있습니다. 가이드투어는 영어로 진행되고 약 40~50분 소요됩니다. 영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내부 돔의 그림들은 굉장히 아름답기 때문에 가이드투어를 통해 내부 관람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투어가 자주있고 설명해주시는 분이 안내도 잘 해주시고 미국의 역사,문화,인물, 건물에 관해 재미있게 잘 설명해줍니다. 헤드셋을 다 나눠줘서 설명듣느라 자리싸움 안해도 됩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사당은 두껑이 열리며 로보트 태권브이가 나오는데, 여기선 캡틴 플레닛이 나오나? 멋들어지게 자기나라 자랑을 해놓았다. 다만, 영국과 달리 실제 국회진행은 못들어가서 아쉽다. 방문자에겐 박물관 역할을 하고, 다른 통로를 통해 공개가 안되는 공간이 너무 많아서 아쉽다.

상/하원 만든 과정, 차이에 대한 영상을 볼 수 있고 의회가 구성될 수 있게 노력한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있는 guide tour 추천!(약1시간)

굉장히 웅장하고 멋진 성당이에요. 미사 진행을 하면서 수화도 같이 하는 점이 신기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성당이었습니다. 베드로성당 이후 방문했던곳중 최고의 성당중 하나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큰 성당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성당 각 나라의 성모마리아상을 볼 수 있고, 입구 양쪽 벽에 한국 성모마이라상을 볼 수 있습니다 돔에 그려진 벽화들과 햇빛에 비치는 글래스들을 보다보면 완전 넉이 나가실 수도 있어요 !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종소리를 들으면 맘이 편해져서 종종 들려 미사드리는곳.

멋지네요 성당 크기나 시설 등등 우연히 가게됐는데 너무 좋았어요 꼭 가보세요 근처가게된다면~~

DC의 명소 중 하나. 거대한 성당의 천정과 조각들에 고개가 숙여진다

웅장하고 감동적인 성당 건축물에 숙연해지는 마음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십시오. 실내에 있는 멋진 작품들과 야외 정원과 조각들이 멋진 곳입니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피카소 작품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은 보석 같은곳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금요일에 딸과 함께 이 아름다운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실내외를 모두 둘러보며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건축물은 매혹적입니다. 현대적인 형태이면서도 세계적인 건축 양식이 곳곳에 녹아들어 있습니다. 로마에서 영감을 받은 아치와 복도, 이슬람 양식의 돔, 심지어 울창한 열대 테마의 아트리움에 자리 잡은 마야 석조 두상까지 눈에 띕니다. 제 눈길을 사로잡는 디테일 중 하나는 우아한 난간 패널과 현대 미술 작품의 대비입니다. 중앙 계단에는 알렉산더 칼더의 모빌이 걸려 있죠.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처음으로 석회암 벽에 직물(아마도 러그였을 것 같습니다)이 장식된 것을 보았는데, 기능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예술을 소중히 여기고 정기적으로 음악 공연을 열고 벽에 그림을 걸어두는 우리 가족에게는 당연한 선택입니다. 제 딸도 강렬한 색감의 현대 그림 '코스모스'에 매료되었습니다. 이 그림은 따뜻한 나무 패널로 마감된 차분한 미드센추리 스타일의 서재에 걸려 있었습니다. 박물관 내부는 프랑스 인상파, 입체파, 컬러 갤러리, 아프리카 가면, 현대 전시, 그리고 새롭게 수집한 작품들까지,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방들로 세심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특히 어린 관람객들이 따라가고 이해하기 매우 쉽습니다. 공간은 넓지는 않지만, 풍부한 디테일로 가득합니다. 실내 갤러리와 야외 정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려면 1~2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어 마치 숨겨진 보석 같은 곳입니다. (원문) I visited this beautiful museum with my daughter on a quiet Friday, and we had such a relaxed, enjoyable time exploring both indoors and out. The architecture is fascinating—modern in form, yet layered with global references. You’ll notice Roman-inspired arches and corridors, Islamic-style domes, and even a Mayan stone head tucked into the lush, tropical-themed atrium. One detail draws my attention is the contrast between the elegant railing panels and modern art—an Alexander Calder mobile suspended in the central staircase. What a brilliant idea! For the first time, I noticed limestone walls adorned with textiles—possibly rugs—which felt both functional and artistic. It makes sense for a family that clearly cherishes the arts, regularly hosts music performances, and rotates paintings on the walls. Even my daughter was captivated by the contemporary painting titled Cosmos, with its bold colors, which hangs in a muted mid-century-style library, fully paneled in warm wood. The museum interior is thoughtfully divided into rooms, each with its own theme—French Impressionism, Cubism, color galley, African masks, contemporary exhibits, and newly acquired works. It’s very easy to follow and digest, especially for younger visitors. The space isn’t huge, but it’s rich with detail. I’d recommend setting aside 1–2 hours to explore both the indoor galleries and outdoor garden areas at a comfortable pace. The staff are incredibly friendly and welcoming—this place truly feels like a hidden gem.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 앞을 수십 번이나 지나쳤는데, 드디어 방문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박물관으로 바로 지을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 집이 있고, 그림과 조각품이 생동감 넘치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Have driven past this museum a bijillion times; so glad to finally visit! Beautiful house ready-built to be a museum; vibrant collection of paintings and sculpture.

(Google 번역 제공) 말로는 이곳이 얼마나 특별한지 다 표현할 수 없어요.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들이 가득해요. 피카소, 만 레이 등을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만나게 될 거예요. 모든 디테일이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고, 건축물과 풍경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에요. ✨ (원문) Words can’t fully describe how extraordinary this place is. The selection is absolutely world-class — you’ll rediscover Picasso, Man Ray, and more in a whole new light. Every detail feels awe-inspiring, and the architecture and landscape are artworks in themselves. ✨

(Google 번역 제공) 크리거 박물관은 DMV 지역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15달러 입장료는 정말 아깝지 않아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 중 한 명인 모네의 작품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분위기는 평화로웠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원문) The Kreeger Museum is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museums in the DMV area. It’s totally worth the $15 admission! I got to see many pieces from one of my favorite artists, Monet. The atmosphere was peaceful, and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welcoming.

(Google 번역 제공) 예술계의 거장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멋진 박물관입니다. 흥미로운 건축물도 볼 수 있고요. 가이드 투어는 꼭 해 보세요. 훨씬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니 가능하면 평일에 가는 게 좋습니다. 주차 공간도 매우 협소합니다. (원문) Amazing museum of all the big names in art. Interesting architecture. Definitely do the guided tour; it makes a huge difference. Best to go on a weekday if possible because they do get crowds on weekends. Also parking is very limited on site.

베트남전쟁 참전용사들을 알수있고 의미있는장소

베트남 참전 용사들을 기린 곳. 우리나라 군인들이 생각나게끔 하는 곳이었어요. 분수가 아름답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 D.C.에 있는 베트남 참전 용사 기념관은 미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과 감동을 주는 기념물 중 하나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사람들을 기리는 곳입니다. 링컨 기념관 근처 내셔널 몰에 위치한 이 기념관은 1982년 11월 13일에 헌정되었습니다. 예일대 건축학과 학생이었던 21세 마야 린이 설계한 이 기념관은 초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었지만, 이제는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장병, 복무 중 전사한 군인, 그리고 실종자(MIA)를 기립니다. 각각 246피트 9인치(약 74.6미터) 길이의 두 개의 검은 화강암 벽은 V자 모양으로 세워져 있으며, 전사하거나 실종된 58,000명이 넘는 남녀 군인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세 명의 군인 동상 - 프레드릭 하트가 세 명의 군인을 묘사한 청동 조각상으로, 1984년에 이 기념관을 보완하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베트남 여성 기념비 – 1993년에 헌정되었으며, 참전했던 여성들(많은 간호사들)을 기리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이 벽의 모양은 링컨 기념관과 워싱턴 기념탑을 가리키며, 이는 미국의 역사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야외에 있는 기념비로, 언제든지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원문) The Vietnam Veterans Memorial in Washington, D.C. is one of the most visited and moving monuments in the United States, honoring those who served in the Vietnam War. It is located at National Mall, near the Lincoln Memorial,dedicated in November 13, 1982. It was designed by Maya Lin, a 21-year-old architecture student at Yale, it was controversy at the beginning, but became iconic. It honors members of the U.S. armed forces who fought in the Vietnam War, those who died in service, and those missing in action (MIA). The two black granite walls, each 246 feet 9 inches long, set in a V-shape, engraved with the names of over 58,000 servicemen and women who died or went missing. The Three Servicemen Statue – A bronze statue by Frederick Hart depicting three soldiers, added in 1984 to complement the Wall. The Vietnam Women’s Memorial – Dedicated in 1993, honoring women (many nurses) who served. The Wall’s shape points toward the Lincoln Memorial and Washington Monument, linking it to the nation’s history. It's an open air Memorial, you can visit any time.

나와 너

(Google 번역 제공) 악에 맞서 최후의 희생을 치른 이들을 기리는 아름다운 기념비입니다. 이 기념비는 용감했던 모든 남녀에게 바치는 작은 감사의 표시일 뿐입니다. 이 기념비를 방문하여 경의를 표해 주시길 강력히 권고합니다. (원문) This beautiful and hunting reminder of those who gave the ultimate sacrifice in the face of evil. This monument is just a small thank you to all of the brave men, and women never came back home. I highly recommend visiting and paying a little respect.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중국인이지만, 여기 서서 평화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전쟁은 없습니다! 전쟁은 잔혹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외국에서 전사한 군인들에게는 결코 공감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미국 국민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군인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우리는 항상 군인들의 명예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원문) although I am a Chinese，standing here，I can feel the importance of peace，no war！ 战争是残酷的，无论如何，我绝对不会同情这些死在异国他乡的战士。但是我能感受到美国人民对为国献身的军人的重视，要时刻守护军人的荣耀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에는 매우 엄숙한 기념관입니다. 사람이 많을 수 있지만 모두가 매우 예의 바르게 행동합니다. 링컨 기념관 근처에 있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Very somber memorial to visit. It can get crowded but everyone is very respectful. Definitely visit if you're near the Lincoln Memorial.

내셔널 몰 중 젤 좋은듯 It looks like the best in national mall.

지금의 미국을 만든 사람입니다~~

호수의 멋짐과 기념관의 웅장함이 멋집니다

벗꽃이 만개한 강을 배경으로 자리잡은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입니다. 주차하는곳이 없어 불법주차를 많이 하는데 스티커 다끊깁니다, 조심하세요

미국역사의 중요인물인 토마스제퍼슨!!!!

제퍼슨 가념관(16 E Basin Dr SW, Washington, DC 20242 U.S)은 포토맥강변에 자리잡고 있으며 1776년 독립선언문의 기초 위원이며 미국의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을 기리기 위한 동상과 공적비가 벽면에 새겨져 있으며 돔 형태의 지붕과 신식민주위풍 건축양식으로 매우 아름다워 멀리에서도 한눈에 들어온다.현재 보수 공사가 진행중이라 진입로가 다소 어수선하다. 입장료 무료입니댜

미국 건국의 아버지중 한명.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있어 기념관을 멋지게 만들어 놓았다.

중앙에 있는 휴식공간이 가장 인상깊어요! 2층의 스테인글라스 작품도 인상깊구요

포드극장 가는 김에 겸사겸사 들렀는데 생각보다 볼 작품이 많았습니다. 백남준 선생님 작품도 있고 다른 작품도 볼만 했습니다. 약 한시간 남짓 구경했는데 한달은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예상외로 너무 괜찮은 박물관 이였다. 기대를 많이 안하고 갔지만, 좋은 그림들이 많았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1층과 2층 일부만을 보고 왔는데, 특히 2층이 좋았음. 2층에있는 미국 대통령 초상화 특별전은 꼭 가보길 추천! 다음에 DC 방문하면 꼭 다시 들릴것이다~

의외로 볼게 많은 곳. 초상화가 분야별로 전시된 것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중앙 정원도 유리천장이 되어 있어서 쉬었다 가기도 좋네요.

무료임. 백팩을 매고 갈 경우 가방을 앞으로 매던지, 아니면 들어야 한다고 가드가 친절~히 설명합니다. 근데 이게 원래 미술관 매너 인가요??? 밖에서 볼때는 별로 커보이지 않지만 막상 들어가면 볼것도 많고 가끔씩 보이는 한국 관련 작품을 보면 가슴 뭉클? ㅎㅎ

볼것이 정말 많음. 미술과 그림에 몰라도 편안히 감상할수있음

워싱턴 오셨다면 와보세요. 백남준씨 작품도 있고. 전체 다 보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그림 좋아하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그림이 있다는 것이 저는 인상 깊네요. 우리도 이런거 있으면 좋을텐데...

허시혼 뮤지엄! 워싱턴 DC 여행 중 가장 마지막에 구경한 장소 입니다. 층별로 다양한 미술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기억 입니다. 특히 스트릿 미술 작품들도 많이 전시 하고 있어서 다른 미술관과는 특히하고 달라서 더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지하에 위치해 있는 좋아하는 뱅크시 작품은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ㅎ 무료 관람이기도 하고 시간을 내서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쿠사마야요이의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했지만,이미 입장마감되어 감상할 수 없었어요. 하지만 다양한 잘알려지지 않은 좋은 신인들의 작품부터 유명한 현대미술품까지 소장하고 있어 방문의 기쁨은 충분히 누릴수 있었습니다. 또한 1 층에 위치한 커피숍의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좋은 휴식공간이 되어 드릴겁니다.

워싱턴에 유명한 갤러리도 많지만 허시혼 뮤지엄 적극 추천합니다. 주변의 조각 공원도 대단하고 예쁜정원도 훌륭합니다 무엇보다도 건출물이 빼어나지요. 입장료도 없으며 분수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원형건물이 특징인 워싱턴dc의 현대미술관. 베이컨, 자코메티의 회화작품부터, 백남준의 디지털 성조기 같은 설치미술, 그리고 다양한 체험형 작품들과 대규모 영상미술을 감상할 수 있다. 당연히 워싱턴dc의 미술관 답게 입장료가 무료이다. 상설작품도 훌륭하고 다양한 특별전시도 열린다. 근처 조각공원도 로댕 등 훌륭한 작품들이 많다. 관람객이 많지 않고, 미술관 1층에 카페가 있기 때문에 여유있게 감상하기 좋다.

Rafael Lozano -Hemmer : Pulse 재미있었던 전시.2019년 4월28일까지 하니 기회되면 가보시길 바랍니다 야외조각 공원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많고 -B1 뮤지엄샾과 전시도 챙겨 보세요. 1층 커피샾도 맛있었습니다

현대미술을 좋아한다면 내셔널갤러리 동관과 함께 들를 만한 곳입니다. 이름을 대면 누구나 다 알 법한 저명한 작가의 회화 작품은 없지만, 어디선가 봤던 작품들은 몇몇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생각치도 않게 3시간이 넘는 시간을 훌쩍 보내버렸어요. 건물 형태가 원통형이라 작품 관람하는 동선이 너무 편했습니다. 전시도 관람도 되게 효율적인 형태였어요. 가운데 뚫린 공간 쪽에 밴치가 많아서 다리가 덜 아팠습니다. 지하에는 주로 미디어 작품 상영되고 있고, 아트샵도 지하에 있습니다. 1층엔 안네데스크와 카페가 있고, 2-3 층에선 회화,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야외에 있는 조각 정원에선 로뎅의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1층 정원에 이우환 조각작품10점이 내년까지 전시 하고 있어요. 제가3층에는 아이들을위해서 주말에는 이벤트가 있는 듯합니다.둥근 건물을 잘 이용해서 효과적으로 전시되어 있어 동선도 짧고 관람하기 좋아요.

메가버스 겸 기차역 내부가 매우 멋있다.

(Google 번역 제공) 암트랙 유니언 스테이션은 정말 좋아요. 동부 해안 허브로서 워싱턴 D.C.의 여러 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특히 암트랙 직원들이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곤 합니다. 남부 지역에서 워싱턴 D.C.를 거쳐 북동부 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암트랙은 엔진 교체로 인해 한 시간 정도 경유해야 하므로 훨씬 빨리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워싱턴 D.C.에서 내려서 몇 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필라델피아, 볼티모어 등은 북쪽으로 여행하기에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기차가 시속 100마일(약 160km)로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워싱턴 D.C.의 유니언 스테이션은 다리를 쭉 뻗을 공간이 넓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안내판도 꽤 정확해서 항상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뉴욕,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등 다른 유니언 스테이션을 비교하는 다른 여행객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다른 의견이나 생각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원문) I really like Union Station for Amtrak. As far as the East Coast hubs go it’s a convenient location to a lot of the great things to do in DC. I’ve always found that the Amtrak folks especially are helpful. If you’re Traveling from Southern states through DC into the north east corridor. There’s typically an hour layover on Amtrak while they change engines which allows the train to go considerably faster so I enjoy getting off and spending a few minutes to stretch in DC. Philadelphia Baltimore, etc. all which are conveniently located traveling north Ward as the train many times eclipse is 100 miles an hour At Union Station specifically in DC I find that there are good Room to stretch out your legs, the people are pretty friendly. The communication boards are fairly accurate and I’ve always had a good time moving through there. I am curious what other travelers In comparing other union stations like New York City, Philadelphia, and DC to each other. Please comment on the post if you’ve got other comments and thoughts…..

(Google 번역 제공) 거대하고 현대적이며 매우 아름답고 인상적인 중앙 허브로 백악관 근처에 있으며 오래되고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제 아내와 저는 볼티모어에서 이곳으로 여행을 왔는데 이곳의 풍경과 규모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원문) Huge, modern and extremely beautiful, impressive, central hub, near the white house, old and worth a visit. My wife and I traveled here from Baltimore and were really impressed by the scenery and the magnitude of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이 도시는 지하철, 기차, 버스로 접근이 가능하므로, 전 세계 관광객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워싱턴으로 여행하기 편리합니다. (원문) 地铁、火车、公交都能到达的地方，方便世界各地的游客到华盛顿旅游，便捷的公共交通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축물이지만 역은 오래된 흔적을 보이고 있으며, 화장실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고 수도꼭지가 새고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역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직원 중 일부는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나을 수 있는 유일한 점은 역 내를 탐색하기 위한 표지판일 것입니다(일상 사용자에게는 쉬울 수 있지만 관광객에게는 일부 간판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원문) Beautiful architecture but thr station is showing signs of age, the washrooms were not very clean and had taps leaking. Generally the station was clean and well kept. Some of the employees were very helpful. The only thing that could be a bit better would be sign to navigate within the station (it might be easy for a daily user but for a tourist, some signboards it will be helpful)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 유니언 역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갖고 있었지만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 이런 곳이 있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전반적으로 역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주변에 쇼핑할 수 있는 곳과 푸드 코트도 몇 군데 있지만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원문) Washington union station had Beautiful architecture but show signs of age. I was so amazed this place was. Generally the station was clean and well kept. There’s also a few places to shop and food court around, but most were closed.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건축물이 있는 사랑스러운 곳이에요. 지하에는 Chipotle과 Poke를 포함한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요. 아직 가보지는 못했어요. 내부는 아늑하고 따뜻해서 추운 날 산책이나 쇼핑하기 정말 좋아요. 최대 2시간 주차 확인 서비스가 있어서 주차 요금을 50% 할인해 줍니다. 기차, 버스, 시내버스, 투어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요. (원문) Lovely place with beautiful architecture. Lots of food options on the lower level including Chipotle and a Poke place. Haven’t tried any yet. It’s cozy and warm inside so great place to stroll or shop on cold days. There is parking validation for up to 2 hours which discounts the parking by 50%. Lots of transportation options including train, bus, as well as local transit buses and tour buses.

(Google 번역 제공) 구글은 백악관에 대한 리뷰를 허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어쨌든 옆 건물이 훨씬 더 인상적이라고 쓰고 싶었습니다. 😁 아이젠하워 빌딩은 그 엄청난 크기(약 90m x 160m) 때문에 거의 “압도적”입니다. 이 건물은 약 150년 전에 프랑스 스타일로 지어졌으며 오늘날 백악관 직원을 위한 대부분의 사무실이 들어서 있습니다. (원문) Google doesn't seem to allow reviews of the White House. Never mind - I just wanted to write that the buildings next to it are much more impressive anyway. 😁 The Eisenhower Building is almost “overwhelming” due to its sheer size (approx. 90m x 160m). It was built about 150 years ago in the French style and today houses most of the offices for the White House staff.

(Google 번역 제공) 저희 가족은 백악관에서 점심을 먹고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행운을 누렸는데, 바로 옆에 이 아름다운 건물을 발견하고는 정말 놀랐습니다. 아이젠하워 행정관저가 존재하는지조차 몰랐지만, 아름다운 프랑스 제2제정 시대의 건축 양식과 정교한 디테일이 정말 돋보입니다. 내부도 마찬가지로 인상적입니다. 웅장한 계단, 우아한 복도, 그리고 어디를 봐도 역사가 느껴집니다. 유명한 이웃 건물 때문에 간과하기 쉬운 곳이지만, 역사적인 건축과 디자인을 좋아한다면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My family and I were lucky enough to have lunch at the White House and explore the area, and we were amazed to discover this beautiful building right next door. I had no idea the Eisenhower Executive Office Building even existed, but it truly stands out with its stunning French Second Empire architecture and intricate details. The inside is just as impressive—grand staircases, elegant hallways, and a sense of history everywhere you look. It’s often overlooked because of its famous neighbor, but it’s absolutely worth a visit if you appreciate historic architecture and design.

(Google 번역 제공) 백악관 옆에 있을 만큼 아름다운 건축물! 사방에 경비가 지키고 있으며 약속된 사람이나 승인된 직원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외부 건물 자체는 고유한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원문) Such a beautiful structure to be next to the White House! Guarded all around and can only be entered by appointments or authorized personnel. The building itself on the outside is rich with it's own unique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아이젠하워 빌딩은 외관이 웨딩 케이크처럼 보인다고 해서 DC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웨딩 케이크 빌딩'이라고도 불립니다. 이는 DC 최고의 건축 디자인 중 하나이며 백악관에 봉사하는 더 많은 행정직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에서 일하는 친구가 있다면 아마도 여기서 일할 것입니다. 내부는 사무실이 줄지어 늘어서 있어서 외부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백악관 서관 투어를 하면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e Eisenhower Building is also called the "Wedding Cake Building" by DC locals because the outside looks like a wedding cake. It's one of DC's best architectural designs and it houses the more administrative positions serving the White House. If you have a friend who works at the White House, they probably work here. The inside isn't as fancy as the outside since it's just rows and rows of offices, but you can get a tour if you are on a White House West Wing tour.

(Google 번역 제공) 지난번에 저는 운이 좋게도 Eisenhower Executive Office Building(EEOB)을 아주 간략하게 둘러볼 수 있었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외부 건축물만으로도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건물 내부도 마찬가지로 화려합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색상의 타일 작업과 함께 역사상 다양한 시대에 걸쳐 전 세계의 다양한 건축 스타일이 있습니다. 모든 방, 복도, 문손잡이, 동상 등에는 일종의 상징이나 의미가 있습니다. 이 건물은 수많은 시련의 시기에 이 나라에 매우 풍부한 역사와 중요성을 갖고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갔다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은 놀랍고 믿을 수 없는 대접이었습니다. 따라서 행정부와 관련이 있는 분들은 이 건물을 둘러볼 때 이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I was fortunate enough to get a very brief tour of the Eisenhower Executive Office Building (EEOB) the other day, and it was absolutely amazing! The exterior architecture alone is breathtaking. The interior of the building is just as gorgeous. There is a variety of architectural styles from all over the globe spanning different times in history along with unbelievable colored tile work. Every room, hallway, doorknob, statue, etc. has some sort of symbolism or meaning. This building has such a rich history and importance to this nation during so many trying times. To be able to step inside and back in time was amazing and an unbelievable treat. So, for those of you out there who may have an executive branch connection, please exploit it for a tour of this this building. You won'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업무발표회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정부 사적지를 방문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역사적이고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있는 백악관 서관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 이 건물은 역사가의 눈길을 끄는 곳입니다!️🙏🏾 장인정신과 장식은 흠잡을 데 없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내 생각에 그 책상은 토머스 제퍼슨이나 조지 워싱턴의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깜빡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봐야할 작품입니다. (원문) I had the pleasure to visit this government historical site because I was conducting a presentation for work. Located right next to the West Wing of the White House with historic and quaint architecture... This building is a sight to behold for the historian‼️🙏🏾 The craftsmanship and decor is impeccable and well kept. The desk I believe belonged to either Thomas Jefferson or George Washington. Honestly, I forgot… This is a must see if you ever get the opportunity.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역사의 한 부분에서 이렇게 복잡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멋지네요. 건물이 정말 크고 아름다워요! (원문) Very cool to see such intricacy in a piece of our history the building is amazing in size and beauty!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 DC에서 가장 멋진 건물. 꼭 그렇지는 않겠지만 조지타운에 오시면 꼭 방문해 볼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대사관이니까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전시장은 주말에만 개방됩니다. (원문) Best looking building in Washington DC. We'll not really but we'll worth a visit when you're in Georgetown. It's an embassy so don't expect too much. Exhibition area is only open on weekends.

(Google 번역 제공) 스웨덴의 집에는 슈퍼 사람들이 있습니다! . (원문) Super people there at the House of Sweden! .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 가면 직원에게 옥상으로 데려가달라고 요청하세요. 전망은 훌륭합니다. (원문) If you go there ask a staff member to take you to the roof. The view is 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지나가면서 지속 가능한 개발에 관한 무료 전시회를 본 후 빙하 사진 갤러리를 즐겼습니다. 보트 하우스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스토랑 옆에 있는 이 편안한 오아시스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원문) Walked by and saw a free exhibition about sustainable development and then enjoyed a photo gallery of glaciers. Pleasantly surprised by this relaxing oasis next to the boat house and touristy restaurants.

(Google 번역 제공)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매우 흥미로운 몇 가지 전시회가 있습니다. 또한 인근 지역을 탐험하는 데 매우 유용한 정보가 포함된 조지타운 소책자 가이드도 있습니다. (원문) There are a couple of exhibits that are continually changing and quite interesting. They also have a guide to Georgetown booklet that has very valuable information to exploring the neighborhood.

(Google 번역 제공) 컨벤션 저녁 식사를 위한 좋은 장소. 갤러리는 꽤 드물었지만 멋진 사진이었습니다. 꽤 작은 지역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더 많이 퍼뜨릴 필요가 있습니다. (원문) Nice place for a convention dinner. Gallery was pretty sparse, but cool pics. Needed to spread people out more since it's a pretty small are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사람들과 정상회담을 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Great people and great place for a summit.

✅ 깔끔하고 현대적인 건축물의 기차역. ✅ 지하에 푸드코트가 있어서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 워싱턴 시내로 이동할 때 Uber보다 택시가 더 저렴 할 수 있음.

예쁘고 고풍스러운 역입니다.유니언역안에 카페,먹을수있는식당이 많아서 기차 기다리면서 구경할수 있는곳이 많아요🤗

워싱턴을 대표하는 역. 뉴욕등을 갈 수 있다. 내외부의 멋진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깔끔하고 정말정말 좋고 예쁘고 그런 기차역

유럽인 듯. 멋지게 만들어 놓았다. 서로 다른 성향의 두 개의 인테리어가 있다.

Amtrak 의 Acela 1등석을 이용하시는 분은 라운지를 이용하실 수 있으니 알아두세요

2023-09 뉴욕에서 워싱턴으로 옴 깔끔하고 이쁜 역사라는 생각 충분히 먹을 곳도 많고

2024년 10월말 기준으로 문을 닫은 상태다. 아쉽게도 다음 기회에...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얼마 전 대중에게 공개된 스미소니언 성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름답고 잘 관리된 정원과 내셔널 몰 방문객을 위한 정보 센터 역할을 하는 벽돌 성이 특징입니다. 1층에는 선물 가게가 있습니다. 나는 이 웅장한 성이 대중에게 다시 공개되기를 간절히 고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I had the opportunity to visit the Smithsonian Castle some time ago when it was accessible to the public. It features a lovely, well-kept garden and a brick castle that functions as an information center for visitors to the National Mall. On the ground floor, it houses a gift shop. I eagerly look forward to this magnificent castle's reopening to the public.

(Google 번역 제공) 스미소니언 성은 현재 보수 공사 중이지만, 외관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이번에는 내부를 둘러볼 수 없어서 정말 아쉽지만, 외관만으로도 역사적인 매력과 건축학적 화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보수 공사가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며, 완공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lthough the Smithsonian Castle is currently undergoing renovations, its exterior remains absolutely beautiful. It’s a real shame that I wasn’t able to explore the inside this time around, but even from the outside, the building exudes historical charm and architectural splendor. The renovations promise even more enhanced experiences in the future, and I look forward to revisiting once it’s complete.

(Google 번역 제공) 스미소니언 성(Smithsonian Castle)은 역사와 건축학적 아름다움이 매혹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내셔널 몰 중심부에 자리잡은 이 상징적인 구조물은 스미소니언 협회의 행정 중심지 역할을 합니다. 눈에 띄는 붉은 사암 외관과 고딕 복고풍 건축물은 웅장함과 시대를 초월한 느낌을 불러일으킵니다. 실용적인 역할 외에도 성 자체는 매혹적인 역사의 일부입니다. 이곳은 1855년에 완공된 최초의 스미소니언 건물로 미국과 세계사의 셀 수 없이 많은 순간을 목격했습니다. 성을 방문하면 스미소니언 박물관의 풍부한 유산을 엿볼 수 있고 그 건축학적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임시 폐쇄되어 내부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원문) The Smithsonian Castle is a captivating blend of history and architectural beauty. This iconic structure, nestled in the heart of the National Mall, serves as the administrative hub for the Smithsonian Institution. Its striking red sandstone exterior and Gothic Revival architecture evoke a sense of grandeur and timelessness. Beyond its practical role, the Castle itself is a fascinating piece of history. It's the original Smithsonian building, completed in 1855, and has witnessed countless moments of American and world history. A visit to the Castle offers a glimpse into the Smithsonian's rich heritage and a chance to appreciate its architectural significance. It's temporarily closed and you won't be able to see it from inside.

(Google 번역 제공) 스미소니언 성(Smithsonian Castle)은 워싱턴 D.C. 내셔널 몰(National Mall)을 따라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이며 이 지역 전체 건축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기관의 놀라운 외관과 아름다운 정원을 즐겨보세요. (원문) Smithsonian Castle is a beautiful structure along the National Mall in Washington D.C. and an important part of the overall architectural whole of this area. Enjoy the amazing exterior and also the beautiful gardens of this institution.

(Google 번역 제공) 내부는 볼거리가 많지 않아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으며, 텍스트도 스페인어로 번역되지 않고, 상당히 넓고 조용한 박물관으로, 주인공은 의심할 바 없이 성을 둘러싸고 있는 바깥 정원이다.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세부 사항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다양한 모양과 꽃으로 의심할 여지 없이 중심 무대를 차지합니다. 아름답습니다! 휴식 공간, 카페, 선물 가게도 있습니다. (원문) No hay mucho que ver dentro por lo que se recorre en nada de tiempo y los textos no están traducidos al español, es un museo bastante espacioso y tranquilo en el que sin duda el protagonista es el jardín que tienen fuera rodeando el castillo. Tiene detalles muy bonitos, con formas y flores variadas que en su conjunto parece de cuento, sin duda se lleva todo el protagonismo. Es precioso! También hay zonas para descansar, una cafetería y una tienda de regalos.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 D.C. 중심부에서 몇 시간 동안 여유로운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이에요!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아름답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노상 주차는 거의 불가능할 것 같아요. 저희는 이곳에서 0.6마일(약 1.6km) 떨어진 곳에 주차했어요! 하지만 워싱턴 D.C.를 둘러볼 수 있으니 걸어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spend few hours for relaxing views in the heart of DC! Stunning architecture. Entry is free, street parking is likely impossible to get. We have parked 0.6 miles away from this place! But the walking is worth it as you can explore DC.

엄청나게 강렬한 느낌은 아니지만 미국 원주민들의 작품과 역사를 볼 수 있음 구내 식당에서 원주민 음식을 맛볼 수 있는게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왠지 무언가 커다란 것이 박물관 안에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철저히 땅을 점유하고 빼앗은 자들의 시각으로 전체 전시가 구성된 느낌이 듭니다. 이제껏 역사 속에 원주민들의 아픔, 슬픔, 고통, 수난 그리고 생존, 이 모든 것들의 많은 부분이 감춰진 현장이었습니다. 제 선입견 때문일까? 저 또한 이 미국에서 이방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미국 토착 인디언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그들이 역사 속에서 잃어버렸던 행복을 앞으로의 미래에는 꼭 되찾으길 기원합니다.

미대륙 원주민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싶어서 다른 박물관들 제쳐두고 기대하며 왔는데 그저 유럽 정복자들이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어떻게 굴복시키고 자기들 문화에 복속시켰는가에 대한 전시 뿐이다 정말 실망스러운 박물관 아메리칸 인디언이라는 명명 자체만으로도 어떤 시각에서 이 박물관을 만든 건지 알 수 있음

아메리칸 인디언의 역사와 문화까지 하나의 박물관으로 준비하는 미국의 다양성에 놀랐습니다.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에서는 인디언 특별식을 맛볼수도 있어요. 타코와 와일드라이스가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이름만 아메리칸 인디언 박물관. 관람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내셔널 미술관 근처에 있어서 같이 둘러보기 좋습니다 국립박물관이라 입장료 없이 출입가능하고 좋아요

미국이 인디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잘 알게 해주는 장소였습니다. 볼것도 많고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장소였어요 ㅎ

Washington Nationals Park 에서 야구 관람. 여기는 축제 분위기. 오늘은 다저스의 일방적 승리. 기회만 되면 자주 가고 싶네. 경기 중간중간 프로그래도 다양하다. 차가 많이 막히니 조금 일찍 가시라! Very beautiful and good stadium. I had a great time in here.

큰 규모의 야구장. 단, 다른 MLB구장에 비해서 특색이 없어보입니다. 추가로 주차장과 연결되어 있어서 편리하나 주차비가 55달러로 비쌉니다.

미국문화를 느낄 수 있던 워싱턴의 MLB구장. 축제처럼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으며 사람들은 너무 자유롭게 야구와 음식을 즐긴다. 야구장 전경도 너무 아름다우며, 도심 한복판에 구장이 있다는 게 신기!

내야석 50불 정도 내고 들어갔습니다. 한국에선 쉬는 시간이 지루했는데,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응원도 재미있어서, 아~~프로 스포츠가 이 나라에선 몰라도 좋은 놀이문화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야구 안보고 노는 여성과 가족 단위가 많아요. 음식도 괜찮고 강추입니다.

잘 관리된 경기장, 팀색이 빨강인 것이 너무 예쁨. 기념품 샵은 비싼데도 줄서서들 사네

대중교통이나 우버이용하세요 차 엄청 밀리고 주차비용도 비싸고.....

Excellent place.훌륭한 곳이에요. I hope that good ballpark in South Korea.한국에도 저런 좋은 구장이 있었으면. I would like to have Nationals Park.

아랫층에는 역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의 동상 등 볼 것이 많아 좋았어요. 공개 구두변론 방청이 너무 힘들어요. 2시간 기다리다 3분짜리 방청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대법원과 정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또 다른 인상적인 장소입니다. 투어는 없지만 인상적인 정보와 법원 강의를 제공합니다. (원문) Another impressive place to learn about our Supreme Court and justice. While there are no tours, they offer impressive wealth of information and court lecture.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입장. 아니요. 액체는 허용됩니다. 5분전에 방금 구매한 생수가 있었는데 다 마셔야 했어요. 각 심사위원의 업적과 약간의 역사에 초점을 맞춘 작은 박물관입니다. (원문) Free admission. No. Liquid is allowed. I had a bottled water that I just purchase 5 minutes ago, but I had to drink all. Small museum focusing on each judge’s achievement, and little bit of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이 미국 대법원 건물이 진짜 '대리석 궁전'입니다. 뛰어난 아키텍처와 디자인이 곳곳에 보입니다. 위키피디아를 통해 저는 2021년을 기준으로 배심원의 급여가 $268,300이고 대법원장은 연간 $280,500를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카운티 판사와 마찬가지로 집권 중인 대통령이 지명하고 미국 상원의 인준을 받습니다. 이 건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대중에게 공개되며 주말에는 휴관합니다. 내부에는 카페테리아와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앉을 수 있으며 약 240개 이상의 좌석이 있습니다. (원문) It is true, this building the Supreme Court of the United States is the real “Marble Palace”. Excellent architecture and design seen all over. Through wikipedia I learned associate justices make salary of $268, 300 and the chief justice is paid $280,500 per year according to the year 2021. Like any-other county justices are nominated by the president in power and confirmation by U.S Senate. This building is open to the public from 9 AM to 4:30 PM on weekdays and closed on weekends. There is a Cafeteria and a gift shop inside. Visitors can get seated, there are about 240+ seats availabl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침묵의 성찰을 위한 장소로 수년 동안 SCOTUS 외부로 왔습니다. 그러나 나는 한 번도 안으로 들어가 본 적이 없습니다. 우와! 정말 놀라운 건물입니다. 미국 국회의사당이 세워졌을 때 이 미국 정부의 세 번째 부서가 완전히 간과되었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놀랍습니다. 법원은 수십 년 동안 어둡고 오래된 지하실과 이전 상원 회의실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첨부된 사진 참조) 그리고 마침내 이 3차 공동 평등 지점에 토지와 자금이 제공되었을 때 국회의사당 건물과 쇼핑몰 뒤에 묻혔습니다. 백악관이나 국회처럼 눈에 띄는 장소는 아닙니다. (원문) I’ve been coming to the outside of SCOTUS for years as a place for silent reflection. But never have I gone inside. Wow! What an amazing building. It’s remarkable to me that this 3rd Branch of US Government was totally overlooked when the US Capitol was built. The Court had to use dark old basement rooms and former senate chambers for decades! (See attached photos) And finally when the land and funding was given to this 3rd Co-Equal Branch, it got buried behind the Capitol structure and the mall. Not a prominent placement like the Whitehouse or Congress.

(Google 번역 제공) 변호사로서 저는 항상 미국 대법원을 방문하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제가 워싱턴으로 가서 국회의사당과 대법원을 방문했던 날 법원 방문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장소는 매우 아름답고 역사적이며 헤게모니가 있고 미국의 역사를 바꾼 여러 재판의 현장이었던 만큼 역사가 많은 곳입니다. 나는 미국 수도에 있는 모든 여행자에게 들러서 그 장소를 볼 것을 권합니다. 다음 여행에서는 법원 내부가 방문객들에게 개방된다면 다시 한번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문) Eu na qualidade de advogado , sempre tive a vontade de conhecer a suprema corte americana, infelizmente no dia em que fui a Washington para conhecer o capitólio e a suprema corte , as visitas a corte estava suspensas, porem tirei varias fotos do local que e muito lindo e histórico, aquele local possui uma hegemonia, muita historia pois foi palco de vários julgados que mudaram a historia americana,. Eu recomendo a todos os viajantes que estejam pela capital americana, de passarem por lá e conhecer o local. na próxima viagem eu vou tentar novamente conhecer o lado interno da corte se estiver aberto a visitação.

(Google 번역 제공) 화려한 건축물. 매우 유익한 박물관 스타일 디스플레이 가족에게 적극 권장됩니다. 판사들의 인상적인 조각품과 초상화 그림. 카페의 고품질 음식 (원문) Gorgeous architecture. Very informative museum style displays Highly recommend for families. Impressive sculptures and portrait paintings of justices. High quality food in the cafe

어른은 입장료 10 달러였다 그래서 로비와 샵만 간단히 들렀다 아이들 데리고 더위를 피하기에는 괜찮은 듯하다

유료라서 들어갔다 나왔음..스미소니아 무료 만세.

진짜 맛있다. 한국보다 맛있음.

놀라운건축물ᆢ역쉬미국

👍👍👍👍👍

입장료가 다소 비싸게 느껴졌다.

(Google 번역 제공) 누구든 들러볼 만한 곳이지만, 목수였기에 더 재밌었어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저희는 영업 종료 시간에 갔는데, 아직 문을 열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일하는 사람들도 친절했고요. (원문) It's worth a stop for anyone but being a carpenter made it a little more fun. It's about 1-1.5 hours. We went during the shutdown so it was a life saver still being open. People that worked there were nice.

(Google 번역 제공) 이제 우리는 동부 해안에 살고 있는 지 약 2년이 되었고 그 동안 DC의 '동부 시장'을 몇 번 방문했습니다. 이제 리뷰를 올릴 차례네요🤔 지난 화요일은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고 사진을 찍기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장은 제과류, 농산물, 고기, 생선, 꽃부터 스낵과 간단한 식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판매업체가 있어 아주 좋습니다. 부엌칼을 갈아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유용한 것들이 한 곳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나는 다양한 품질 스펙트럼에 걸쳐 제공되는 고기와 부위의 다양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실내 마켓은 사이에 있습니다. 화요일~토요일 오전 8시~오후 6시 일요일 오전 8시 - 오후 5시 * 야외 시장 토요일 및 일요일 오전 9시 - 오후 4시 화요일 오후 12시 - 오후 4시 월요일 – 휴무 주말에는 야외 시장에서 현지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산물과 수제 예술품 및 공예품을 판매합니다. 동부 시장은 136년이 넘는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역 사회, 이웃, 가족을 방문하고 연결하며, 마을 밖에서 손님을 데려와 몇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워싱턴 DC에 들러 볼만한 가치가 있는 진정한 보석입니다. (원문) Now that it's been about 2 years that we're living on the East Coast in which time we've visited the 'Eastern Market' in DC a few times. It's about time to post my review 🤔 Last Tuesday was a great time to visit as it was not too busy and I was able to take more photos without too many people in cluttering my frame. This market is great with a nice selection of vendors from baked goods, produce, meat, fish and flowers to snacks and quick meals. There's even a service to sharpen your kitchen knives - so many useful things all in one place. I was impressed with the variety of the selection of meats and cuts offered which ranged across a wide quality spectrum. * The indoor market is between 8 am - 6 pm Tuesday to Saturday Sunday 8 am - 5 pm * Outdoor Market Saturday & Sunday 9 am - 4 pm Tuesday 12 pm - 4 pm Monday - CLOSED The outdoor market on weekends offers local farm-fresh produce and handmade arts & crafts. The Eastern Market has been around for over 136 years. It's a great place to visit and connect with the community, neighbors, families and bring guests from out of town to spend several hours. It's a true gem in Washington DC that's worth stopping by.

시장 전체가 활력이 넘치고, 좋은 드라이에이징 고기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 D.C.의 맛을 느껴보려면 이 시장을 방문하세요. 수십 년 동안 이곳에서 일해 온 상인들이 다양하고 신선한 수제 식품을 판매합니다. 마켓 런치의 피시 앤 그리츠 아침 식사와 블루베리 팬케이크는 이 도시에서 가장 맛있는 아침 식사 중 하나입니다. 오늘 점심을 주문했는데, 그 어느 때보다 맛있었습니다! 사진에서 이 동네의 이야기와 맛있는 음식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원문) Visit this market for a taste of DC. The vendors, many of whom have been there for decades, offer a variety of fresh homemade items. The fish and grits breakfast at Market lunch along with their blueberry pancakes is one of the best breakfasts in town. We ordered lunch today and it was as good as ever! The pictures tell a story of neighborhood and a lot of yummy deliciousness.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 D.C. 이스턴 마켓에서 결혼식을 촬영하는 행운을 누렸는데, 정말 감동적인 장소였습니다. 아름다운 조명이 따뜻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저녁 내내 아름답고 로맨틱한 순간을 포착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모든 참여자가 순조롭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장소도 편리해서 하객과 업체 모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스턴 마켓은 기억에 남고 아름다운 결혼식을 원하는 커플들에게 완벽한 매력적이고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사진: @jessicacassandrophotography (원문) had the pleasure of photographing a wedding at Eastern Market in DC, and I was truly impressed by the venue. The beautiful string lights created such a warm and magical atmosphere, perfect for capturing stunning and romantic moments throughout the evening. The staff was incredibly friendly and attentive, making the entire experience smooth and enjoyable for everyone involved. Plus, the location was so convenient, easily accessible for guests and vendors alike. Overall, Eastern Market offers a charming and welcoming setting that’s perfect for couples looking for a memorable and effortlessly beautiful wedding day. Photos by: @jessicacassandrophotography

(Google 번역 제공) 이스턴 마켓은 마치 지역 사회의 심장 박동처럼 생동감 넘치고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퉁이에서 소울풀한 기타 연주가 들려오는 듯한 라이브 음악 소리와 갓 구운 사워도우 빵과 농산물의 향긋한 냄새가 당신을 반깁니다. 파머스 마켓은 다채로운 색감과 풍미로 가득한 보물 창고입니다. 토종 토마토, 블랙베리, 스위트콘, 당근, 사과가 마치 식용 예술 작품처럼 진열대에서 넘쳐납니다. 재료를 사러 가든, 그냥 구경만 하든,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곳입니다. 상인들의 친절함과 신선한 과일과 채소부터 수제 비누와 장인이 만든 빵까지, 그 종류는 정말 다양합니다. 주변 지역 또한 활기로 가득합니다. 그늘진 카페 테라스, 산책하는 가족, 친구들, 그리고 매번 방문할 때마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풍부한 지역 특산품들이 있습니다. 걷다 보면, 사람들을 구경하고, 지역 상인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을 맛보다 보면 몇 시간이고 시간이 훌쩍 지나갈 것입니다. 워싱턴 D.C.에 계시고 정통하고 맛있고 개성 넘치는 곳에서 주말 아침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Eastern Market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Eastern Market is a vibrant, sensory-rich experience that feels like the heartbeat of the community. From the moment you arrive, you’re greeted with the sound of live music—like the soulful guitarist playing on the corner—and the smell of fresh baked sourdough and produce. The farmers market is a treasure trove of color and flavor. Heirloom tomatoes, blackberries, sweet corn, carrots, and apples overflow from bins like edible art. Whether you’re shopping for ingredients or just soaking it all in, it’s a feast for the eyes. The vendors are friendly, and the variety is impressive—from fresh fruits and veggies to homemade soaps and artisanal breads. The surrounding area is full of energy too—shaded café patios, families and friends strolling by, and enough local flavor to make every visit unique. It’s easy to spend hours just wandering, people-watching, and tasting what the local vendors have to offer. If you’re in D.C. and want to spend a weekend morning somewhere authentic, flavorful, and full of character, Eastern Market is a must

(Google 번역 제공) 주말에는 다양한 상인들이 수공예품, 빈티지 제품, 그리고 문화 수입품을 판매하는 멋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파머스 마켓의 가판대는 유기농 및 지역에서 재배되고 생산된 식품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마이크로 그린 부스, 수제 피클 가판대, 빵 가게, 그리고 아사이 볼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도자기 공방에서는 판매를 하고, 가끔 학생들이 특별 할인 행사를 열기도 합니다! C 스트리트 모퉁이에서는 멋진 라이브 재즈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이 지역 전체는 보행자 통행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주말에는 목줄을 맨 반려견들이 많고 가족들도 많이 나옵니다. 이스턴 마켓 뒤편에는 엠파나다부터 한국식 간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천막이 있습니다. 마켓 건물에는 정육점, 꽃집, 청과물 가게, 따뜻한 음식 가판대 등 상설 판매점도 있습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저는 이곳에 있을 때 주말을 놓치지 않습니다! (원문) Great atmosphere on the weekend with lots of different vendors selling handmade, vintage, and cultural imports. The farmers’ market stalls are full of organic and regionally grown and produced foods. I love the micro greens booth, homemade pickles stall, bread lady, and the açaí bowls! The pottery studio is open for sales and sometimes the students have special sales! There is amazing live jazz music on the corner of C Street. The whole area is blocked off for foot traffic. Lots of dogs on leash and families come out on the weekends. Behind Eastern Market, you will find food and beverage tents with everything from empanadas to Korean bites. The market building is also open with permanent vendors such as butchers, florists, green grocers, and hot food stands. It’s a perfect place to spend your Saturday or Sunday! I never miss a weekend when I’m in town!

(Google 번역 제공) 이스턴 마켓: 캐피톨 힐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 역사와 건축 이스턴 마켓은 역사, 건축, 문화, 그리고 지역 사회의 삶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1873년 개장부터 1908년 확장, 2007년 화재 참사, 그리고 2009년 화려하게 재개장하는 동안 이스턴 마켓은 캐피톨 힐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스턴 마켓은 워싱턴 D.C.의 진정한 정신을 경험하기 위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1873년 개장하고 독일 출신 건축가 아돌프 클루스가 설계한 이스턴 마켓은 워싱턴 D.C.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는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이탈리아풍 벽돌 외관, 아치형 창문, 그리고 기능적인 배치를 갖춘 이스턴 마켓은 실용성과 우아함을 겸비한 현대적인 공공 시장으로 구상되었습니다. 1908년 건축가 스노든 애시포드는 센터 홀과 노스 홀을 확장하여 이스턴 마켓을 캐피톨 힐 지역 사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7년 4월 30일, 사우스 홀(South Hall)의 상당 부분이 파괴된 대형 화재는 이스턴 마켓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피해에도 불구하고 인근 임시 시장에서는 상인들은 영업을 계속했습니다.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거쳐 2009년, 이스턴 마켓은 완벽하게 복원되어 역사 보존과 디자인 면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으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상품 및 문화 이스턴 마켓은 단순한 쇼핑 장소가 아니라, 맛과 전통, 그리고 창의성이 어우러지는 활기 넘치는 문화 중심지입니다. 사우스 홀 내부: 신선한 육류, 해산물, 치즈, 제빵류, 꽃, 그리고 고급 특산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말 야외 시장: 지역 농산물, 골동품, 예술품, 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100개 이상의 전시 업체가 다양한 문화를 선보입니다. 문화 행사: 라이브 음악, 미술 전시, 계절별 축제 등 이스턴 마켓은 지역 사회 생활의 중심이 되어 줍니다. 맛집 하이라이트 이스턴 마켓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는 크랩 케이크 샌드위치와 블루베리 팬케이크로 유명한 마켓 런치(Market Lunch)입니다. 방문객들은 장인이 만든 빵, 샤퀴테리, 치즈, 수제 디저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팁: 대부분의 상점에서 카드를 받지만, 현금을 선호하는 곳도 있습니다. 위치 및 접근성 주소: 워싱턴 D.C. 7번가 남동쪽 225번지 지하철: 이스턴 마켓 역(블루, 오렌지, 실버 라인), 마켓에서 한 블록 거리. 버스: 30N, 30S, 32번을 포함한 여러 메트로버스 노선이 근처에 정차합니다. 자전거: 이 지역 주변에 여러 개의 캐피털 바이크쉐어(Capital Bikeshare) 정류장이 있습니다. 자동차: 미터기가 설치된 노상 주차 공간과 작은 개인 주차장이 몇 군데 있습니다. 주말에는 붐비므로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영 시간 사우스 홀(실내 시장): 화요일~토요일: 오전 7시~오후 6/7시 일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파머스 마켓 및 예술 및 공예(실외): 주말, 오전부터 오후까지. 팁: 신선한 농산물을 맛보려면 토요일에 일찍 가세요. 활기 넘치는 문화 분위기를 원하시면 일요일에 방문하세요. 방문 팁 신선한 음식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토요일에 일찍 가세요. 일요일은 음악, 예술, 그리고 지역 모임에 안성맞춤입니다. 재사용 가능한 쇼핑백을 지참하세요. 방문 전에 공식 행사 일정을 확인하세요. 도보 거리 내에 있는 캐피톨 힐의 카페, 서점, 레스토랑을 둘러보세요. 4점을 준 이유는 이곳이 더 좋고 더 잘 정돈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인 보석 같은 곳이지만, 조금은 낡아 보입니다. (원문) Eastern Market: The Historic and Cultural Heart of Capitol Hill History and Architecture Eastern Market is where history, architecture, culture, and community life come together. From its opening in 1873, through its expansion in 1908, the devastating fire of 2007, and its triumphant reopening in 2009, it has remained the historic and cultural heart of Capitol Hill. For both residents and visitors, Eastern Market is an essential stop to experience the authentic spirit of Washington, DC. Opened in 1873 and designed by German-born architect Adolf Cluss, Eastern Market is one of Washington, DC’s most enduring landmarks. With its Italianate brick façade, arched windows, and functional layout, it was conceived as a modern public market that combined both utility and elegance. In 1908, architect Snowden Ashford expanded the market with the Center Hall and North Hall, establishing the market as a focal point of the Capitol Hill community. A defining moment in its history occurred on April 30, 2007, when a devastating fire destroyed much of the South Hall. Despite the damage, vendors continued operating in a temporary market nearby. Following an extensive restoration effort, Eastern Market reopened in 2009, fully restored and recognized for excellence in historic preservation and design. Products and Culture Eastern Market is more than a place to shop; it is a thriving cultural hub where flavors, traditions, and creativity converge. Inside the South Hall: fresh meats, seafood, cheeses, baked goods, flowers, and gourmet specialties. Weekend outdoor market: local farmers, antiques, arts and crafts, with over 100 exhibitors representing a wide variety of cultures. Cultural events: live music, art shows, and seasonal festivals, which keep the market at the heart of community life. Culinary Highlights One of the best-known spots inside the market is Market Lunch, famous for its crab cake sandwich and blueberry pancakes. Visitors can also enjoy artisan breads, charcuterie, cheeses, and homemade desserts. Tip: although most vendors accept cards, some still prefer cash. Location and Access Address: 225 7th Street SE, Washington, DC. Metro: Eastern Market Station (Blue, Orange, and Silver Lines), one block from the market. Bus: Several Metrobus routes, including 30N, 30S, and 32, stop nearby. Bike: Multiple Capital Bikeshare stations are located around the area. Car: Limited street parking with meters and a few small private lots; weekends are busy, so arriving early is recommended. Hours of Operation South Hall (indoor market): Tuesday to Saturday: 7 a.m. – 6/7 p.m. Sunday: 9 a.m. – 5 p.m. Farmers’ market and arts & crafts (outdoors): weekends, from morning through mid-afternoon. Tip: Arrive early on Saturdays for the freshest produce, or visit on Sundays for a lively cultural atmosphere. Visiting Tips Go early on Saturdays if your priority is fresh food. Sundays are perfect for music, art, and community gatherings. Bring a reusable shopping bag. Check the official calendar of events before your visit. Explore Capitol Hill’s cafés, bookstores, and restaurants within walking distance. I rate it 4 because I think the place could be better and more organized. I think it's a historical gem and it's a bit abandoned.

(Google 번역 제공) "Fake It Until You Make It"을 봤습니다. 정말 멋진 공연이었어요. 공연 전에 청각 보조 장치를 꼭 확인하세요. 제 헤드셋이 고장 났었어요 (잡음이 너무 심하거나, 아예 작동하지 않거나, 잘못된 소리(목소리 대신 발소리나 소품 소리)를 잡아냈을 수도 있어요). 공연장은 아주 깨끗했고, 스태프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원문) Saw "Fake It Until You Make It". It was a fantastic show. Make sure to check your assistive listening device before the show. My headset was broken (either full of static, not working at all, or catching the wrong sounds [stomps or props, instead of voices]). The venue was very clean and the workers were very respectful and helpful .

(Google 번역 제공) 11월 15일 토요일, 매표소에서 레이첼의 탁월한 고객 서비스에 감사드리고 싶어 이 리뷰를 씁니다! 11월 15일 오후 2시 공연 티켓을 구매한 줄 알았는데, 오후 8시 공연 티켓을 잘못 구매했네요. :( 레이첼이라면 "티켓을 잘못 구매해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할 권리가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레이첼은 친절하게도 오후 2시 공연 티켓 4장을 구해 주셨어요! 좌석 4개를 성공적으로 구해 주셔서 예정대로 오후 2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어요. 고객 서비스가 흔해빠진 시대에 이렇게 친절하고 뛰어난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레이첼, 친절하고 성실한 고객 서비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웹사이트 챌린지 샤를린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I'm writing this review to acknowledge Rachel in the box office for her exceptional customer service on Saturday, November 15th! I thought I purchased tickets for November 15th 2 pm show. However, I incorrectly purchased tickets for the 8 pm show instead. :( Rachel would have been well within her right to tell me "sorry you purchased the wrong tickets", but she didn't. Rachel graciously proceeded to find 4 tickets for the 2 pm show! She successfully found 4 seats and we were able to see the 2 pm show as planned. It was refreshing to experience such gracious and exceptional service in a time when customer service seems to be a passing practice. Thanks again Rachel for your gracious and diligent customer service!! Sincerely, Website-Challenged Sharlene:).

(Google 번역 제공) 아레나 스테이지는 워싱턴 D.C.에서 연극을 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프레몬트 애비뉴'를 관람했는데... 정말 대담하고 과감한 연극이었습니다. 상상의 여지는 거의 없었습니다. 몇몇 배우들은 몸매가 아주 좋았고, 시각적으로도 근육질이었습니다. 음악 선곡도 훌륭해서 세대를 초월하여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부 언어 사용은 불쾌하고 지나치게 반복적이었으며, 스토리라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다시 볼 것 같습니다. (원문) Arena stage is a great venue in Washington DC for plays. Attended 'Fremont Ave' ...a very bold and daring play. Very little left to the imagination for sure - several actors were in very good shape and muscular as an example of a visual. Music selections were awesome -- ready to party across generations. Use of some language was offensive, overly repetitive and could be toned down without loss of the storyline. Will probably see 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지난 주말에 그곳에서 Damn Yankees의 멋진 공연을 봤습니다. Arena는 정말 일류 기관입니다. 주차장은 정말 악몽 같았습니다. 천장이 너무 낮고, 주차 공간도 좁았습니다. 경사로를 타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것도 위험했습니다. 방향을 잡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제가 본 대부분의 차들은 그 코너를 통과하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운전해야 한다면 소형차를 타세요. 농담이 아니라, 주차장 비밀번호는 어떻게 된 걸까요? (원문) Saw a wonderful production of Damn Yankees there last weekend. Arena is a first class organization. The parking garage is a nightmare--very low ceiling, not much room to maneuver. Getting down the ramp to get into the garage is treacherous--a seriously difficult turn to navigate. Most cars I saw struggled to negotiate that turn. If you have to drive, take a small car. No kidding, how did that garage pass cod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가치 있는 경험이었어요! 휴대폰, 태블릿, TV 등 화면에 푹 빠진 사회에서 연극의 순수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만이라도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고, 처음 왔을 때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 거예요. (원문) A worthwhile experience! In a society that’s so preoccupied by screens (phones, tablets, tvs, etc), it’s an invaluable opportunity to bask in the sheer joy of theater. It builds community, even if only for the run time of the show. You will leave better than when you came in.

(Google 번역 제공) 프리몬트 애비뉴 공연에 대한 리뷰입니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복잡한 전개 속에서도 흥미를 잃지 않았습니다. 재밌고, 감동적이고, 때로는 아팠습니다. 놓친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다시 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원문) Review is for the Fremont Avenue production. Just excellent. I throughly enjoyed it. It kept my interest given the complexities throughout. It's funny, touching, and painful at times: I would even go again because I am sure I missed some things.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촛불 쇼를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I went to go see the candle light show here and it was beautiful! I love this place, I would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케빈을 공원 관리인 가이드로 모실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해박한 지식은 정말, 정말 인상적이었고, 설명도 훌륭했습니다. 우리가 본 것에 사회적, 정치적, 역사적, 그리고 가족적 맥락을 더해 주었습니다. 워싱턴 D.C.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이 집을 꼭 목록에 추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은 보존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집 투어는 무료이지만, 시간제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매하시면 1달러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됩니다. (원문) I feel very lucky to have had Kevin as my park ranger guide. His depth of knowledge was very, very impressive. His delivery was terrific as well. He gave social, political, historical, and family context to what we were seeing. I hope everyone who comes to DC puts this property on their list. The house is very well preserved. The house tour is free, but you need a timed-entry ticket. There’s a one dollar service charge if you purchase a ticket online.

(Google 번역 제공) 그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당신이 볼 수 있는 특권의 75%는 진짜입니다! 더글러스가 세상을 떠난 마지막 거주지인 프레드릭 오거스터스 워싱턴 베일리(Fredrick Augustus Washington Bailey)의 위대한 연설가를 걷는 것은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이 위대한 인도주의자 때문에 모든 인류의 노예화는 존재에 대한 지식을 기꺼이 얻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의식에 공개되고 있습니다. 인문학 생존! 인간적이 되는 것이 우리의 생존이다! 각 어린이의 존엄성!!! 인류!!! 자기 교육! 이것이 제가 이 위대한 인도주의적 사고의 인물에게서 배운 교훈입니다! (원문) It was one of the most amazing experiences in my life! 75 percent of what you get the privilege to see is authentic! To walk in the Great Orators, Fredrick Augustus Washington Bailey, Douglas's last residence where he passed on, was an experience that I will never forget!!! Because of this great humanitarian, the enslavement of all humanity is being opened up to the conscious of all that are willing to aquire the knowledge of existence. Humanities survival! Becoming humane is our survival! Dignity to each individual child!!! Humanity!!! SELF-EDUCATION!!! These are the lessons that I have learned from this great figure of humanitarian think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고 더글러스 씨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의 원래 소지품들이 얼마나 많이 남아 있고 오랜 세월 동안 잘 보존되어 있는지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원문) I loved it and learned a lot about Mr. Douglass. And was very happy to see how much of his original belongings they still had and was well preserved for all of these year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보석이에요! 나는 Frederick Douglass 집을 방문하는 것을 정말 기대하고 있었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공원 관리인 Kevin이 이끄는 집과 부지를 둘러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는 더글러스의 삶에 대해 매우 박식하고 사려 깊으며 철저하게 설명합니다. Kevin은 콘텐츠와 전달 모두에 있어 진정한 전문가입니다. Frederick Douglass(및 Kevin이 지적한 것처럼 그의 아내 Anna의) 이야기는 우리나라 역사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배운 내용은 미국 역사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이 부분에 대한 이해와 감사를 더욱 깊게 하고 날카롭게 해주었습니다. DC 방문시 꼭 확인해보세요! (원문) What a gem!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my visit to the Frederick Douglass house and it did not disappoint. I learned so much on our tour of the house and grounds led by park ranger Kevin. He is exceptionally knowledgeable, thoughtful, and thorough in his presentation of Douglass’s life. Kevin is truly an expert in both content and delivery. Frederick Douglass’s (and, as Kevin would point out, his wife Anna’s) story is incredibly important to our country’s history, and what I learned while visiting this site has both deepend and sharpened my understanding of and appreciation for this enduringly important part of American history. Definitely check it out when you visit DC!

(Google 번역 제공) 우리 가이드의 이름은 K. 브라이언트였습니다. 그는 정말 박식한 분이셨어요! 벽에 걸린 사람들 사진 중 적어도 절반은 가리켰는데, 그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고, 그 사람이 어떻게 프레드릭과 인연을 맺었는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가 프레드릭의 첫 번째 아내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짐작할 수 있었는데,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정말 잘 안내해 주었고, 그의 열정은 정말 훌륭하게 드러났습니다. (원문) Our guide’s name was K. Bryant. He was a wealth of knowledge! I pointed to at least half the pictures of people on the walls and he knew exactly who it was and gave a brief history on how that person connected with Frederick. You can tell he had a fondness for Frederick’s first wife, rightfully so. But he guided very well and his enthusiasm showed wonderfully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 D.C.에서 조금 벗어나면 이 보석 같은 곳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매력적인 남자와 그의 가족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를 간직하고 있죠. 방문객 센터는 영화와 몇 가지 전시만 볼 수 있으니 투어를 추천합니다. NPS 가이드와 함께 그의 집에 들어가려면 티켓이 필요합니다. 집에 있던 물건들은 대부분 그의 것이었습니다. 이 장소는 일주일에 3일만 개방하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과 근처 버스 정류장도 있습니다. 저희는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왔는데,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티켓은 무료지만, 미리 구매하면 약간의 수수료가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그롤러리(그의 야외 서재)가 열려 있지 않았습니다. (원문) A little off the beaten path of DC, you'll find this gem. It has an interesting history of a fascinating man and his family. I recommend the tour as the visitors center is just a movie and a few displays. You have to have tickets to go into his home with a NPS guide. Most of the items in the home were his. The site is only open 3 days a week so check in advance. They do have parking and a nearby bus stop. We walked from the Metro. It was about a 15 minute walk. The tickets are free, but if you purchase ahead there is a minimal processing fee. The Growlery (his outdoor study) was not open when we went.

(Google 번역 제공) 오늘 6월 10일 방문과 프레드릭 더글러스 하우스 내부를 안내해 주신 공원 관리원 가산 아부누라의 훌륭한 설명이 즐거웠습니다. 그는 그의 삶과 공헌에 대한 유익한 정보와 세부 사항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모두가 이 역사적인 장소를 꼭 방문해 보시기를 진심으로 권장합니다. (원문) I have enjoyed the visit today June 10th and the excellent presentation by the Park Ranger Ghassan Abunura inside Frederick Douglass house. He provided us with good information and details about his life and contributions... I difintelely encourage everybody to come and visit this historic site

(Google 번역 제공) Corcoran은 아름답고 눈에 띄는 외관을 자랑하며 풍부한 건축학적 매력을 보여줍니다. 건물의 디자인은 우아하며 지역의 역사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외부에서 감상하든 내부에서 무엇을 제공하는지 탐색하든, 이곳은 깊은 문화적 중요성을 지닌 시각적으로 매혹적인 장소입니다. (원문) The Corcoran boasts a beautiful and striking facade, showcasing its rich architectural charm. The building’s design is elegant and adds to the historical and artistic ambiance of the area. Whether you're admiring it from the outside or exploring what it has to offer inside, it’s a visually captivating place with a deep cultural significance.

(Google 번역 제공) 현재 전시회에는 매우 흥미로운 사진, 그림 및 조각품이 있습니다. 작품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면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원문) The current exhibit has some very interesting photos, paintings, and sculpture. It would have helped so much to have some information about the pieces.

(Google 번역 제공) 대학원 오픈 하우스에 참석하여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다른 프로그램의 직원을 만났는데 그들의 이야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Attended a graduate open house and learn a lot about the program and met some staff of other programs and they were fabulous to hear from.

(Google 번역 제공) 건축학적으로 건물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정말 눈을 사로잡는 것 같아요. Lone Prairie, Breaking Cultural Boundaries, Cartoons 및 Color 전시회에 대한 전시회는 흥미로웠습니다. 그들은 분명히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만화 전시는 성공적으로 준비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전시가 제대로 펼쳐지려면 더 많은 콘텐츠와 지침이 필요했습니다. 건물 내에는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많기 때문에 공허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효과적으로 사용해야 했습니다. (원문) Architecturally, the buildong is awe inspiring. I think it really captures your eyes. The exhibitions for the Lone Prairie, Breaking Cultural Boundaries, Cartoons and the Color exhibitions were interesting. They definitely were trying to tell a meaningful story. I think the cartoon exhibit was successfully set up, but the others needed more content and guidance to trully unfold. There's ton of space to work with in the building so it needed to be used effectively so it wouldn't feel empty

(Google 번역 제공) Corcoran School은 주로 예술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대학에 다녔던 내 친구들은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말과 나쁜 말을 모두 했습니다. 학교의 장점 중 하나는 학교 벽 내에서 자주 열리는 이벤트와 갤러리 전시입니다. DC 출신이거나 도시를 걷는 사람이라면 Corcoran을 확인하고 때때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Corcoran School is mainly focused on promoting the arts. Friends of mine who have attended the college have had both good and bad things to say based on their experiences. One of the pros of the school is the events and gallery showings that often take place within it's walls. If you're a DC native, or city walker, you may want to check up on Corcoran and see what's going on from time to time.

(Google 번역 제공) 코코란 미술관(Corcoran Gallery of Art)은 워싱턴 D.C.에 있는 미술관이었습니다. 폐쇄되기 전에는 미국 수도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지원 문화 기관 중 하나였습니다. 1890년부터 나중에 Corcoran College of Art + Design으로 알려진 박물관 학교가 갤러리와 공존했습니다. 박물관의 주요 초점은 미국 미술이었습니다. 수십 년간의 재정적 문제 끝에 2014년에 Corcoran은 국립 미술관(NGA) 및 조지 워싱턴 대학교와 계약을 체결하여 갤러리의 17,000점에 달하는 작품 컬렉션 대부분을 NGA의 관리 하에 두었습니다. 역사적인 17번가 갤러리 건물은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의 새로운 Corcoran 예술 및 디자인 학교의 일부로 계속 운영되었습니다. (원문) The Corcoran Gallery of Art was an art museum in Washington, D.C. Prior to its closing, it was one of the oldest privately supported cultural institutions in the United States capital. Starting in 1890, a museum school, later known as the Corcoran College of Art + Design, co-existed with the gallery. The museum's main focus was American art. In 2014, after decades of financial problems, the Corcoran entered into an agreement with the National Gallery of Art (NGA) and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whereby almost all of the gallery's 17,000 work collection was placed under the care of the NGA, while the school and historic 17th street gallery building continued operations as a part of 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s new Corcoran School of the Arts and Design.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 경이로운 연말 전시회를 보았습니다. (원문) Saw a phenomenal end of year exhibit some years ago

45분정도면 다 볼 수 있어요! 모던아트들이 가득합니다 ㅎㅎ 재밌어요!

현대미술품 뿐 아니라,근대미술도 시대별로 작가별로 잘 정리되어 있는 미술관 입니다. 내셔널 갤러리 서관 지하를 통해 이동하기에는 복잡한 부분이 있으니, 지상을 통해 이동하는 것을 추천해요. 옥상에도 훌륭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고 감상하시길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 이오 밍 페이(Ieoh Ming Pei, 1917~2019)가 설계를 맡았고, 그의 손을 거쳐 동관이 1978년 문을 열었다. 동관은 20세기 이후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4개 층으로 됐다. 상설전시실은 1층과 3층이다. 각 층은 특별전시실도 두고 있다. 서관과 동관 두 건물은 지하 통로를 통해 연결된다. 지하에는 여러 부대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미술관 바깥에 있는 조각정원(Sculpture Garden)에서는 현대 조각상을 감상할 수 있다.

2023-09 동관을 놓치지 마시길... 시간이 한정되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겠으나 안보고 갔으면 넘 후회했겠다는 생각이 드는 공간이었음 서관과 동관 지하에 연결통로가 되어 있고 밖에 햇볕이 부담스러웠는데 편리했음 극강의 만족감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에서 지하에서 이어지는 통로가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다음 날 동관에 다시 오기로 하고 재 방문했다가 지도를 잘못봐서 내셔널 빌딩으로 가는 바람에 급하게 전시를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에서 동선을 잘 짜신다음에 동관을 함께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현대 미술을 좋아한다면 꼭 들르세요. 회화, 사진,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가 서관과 동관으로 분리돼 있는 줄 몰랐다가 서관 아트샵에서 본 에드워드 호퍼 작품을 보고 검색해보다 알게 돼서 찾아갔어요. 제가 갔을 때 마침 잭슨폴락 특별전이 하고 있었어요! 서관에 비해 작품 수는 적지만 모빌 작품이 많아서 좋았고, 에드워드 호퍼, 모딜리아니 등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옥상에도 조형 작품들이 있어요. 관람객이 크게 많지 않아서 관람하는데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서 저는 뉴욕 현대미술관보다 더더 좋았습니다. ☺

모던 아트와 컨템포러리 아트를 마음껏 볼 수 있는 곳.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위치도 좋습니다. 공용 세탁실을 유료로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친절하지만 관리팀은 좀 투덜거립니다. 엘리베이터는 너무 느리고 자주 고장 납니다. (원문) The building is generally nice enough. Good location. Don't love having to pay to use shared laundry… reception staff are nice but management is pretty grouchy. The elevelors are super super slow and often out of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젊은 전문가들에게는 위치가 믿기 힘들 정도입니다. 이 장소의 역사는 DC의 상위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아이들 없이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면 여기에서 시작하세요. 유일한 문제는 가전제품일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또한 역사적으로 공간에 가져오고 싶은 것의 차원을 이해하십시오. (원문) The location is incredible for young professionals. The history of the place is top 10 in DC. If you want to start your life sans kids start here. The only issue could be appliances. Understand that going in. Also, it being historical understand dimensions of what you want to bring into your space.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는 도시에서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나는 카이로에서 거의 12년 동안 살았고 그곳을 좋아했습니다. 아름다운 건축물과 역사, 훌륭한 직원들. 새롭게 단장된 데크가 있는 옥상에서 멀리까지 볼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est location in the city, in my opinion. I lived in The Cairo for almost twelve years and loved it: beautiful architecture and history, terrific staff. You can see for miles and miles from the rooftop, which has a refurbished deck.

(Google 번역 제공) 12층 규모의 카이로는 건축 당시 워싱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지역 스카이라인의 미래에 대해 우려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도시의 건축법에 높이 제한이 설치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카이로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환상적입니다. 건물 전체에 놀라운 동식물 조각을 추가하면 상당한 수의 현지인(저 포함)이 거주할 수 있는 부지를 갖게 됩니다. (원문) The Cairo with it’s 12 floors was the tallest building in Washington when it was built. People began to become concerned about the future of the District’s skyline and as a result a height restriction was installed in the city’s building code. As a result the views from the Cairo are fabulous. Add on the marvelous carvings of animals & plants all around the building and you have a site that a sizable number of locals would live to live in (myself included).

(Google 번역 제공) DC의 놀라운 전망. (원문) Amazing views of DC.

(Google 번역 제공) 미국이 하와이 국가를 합병하는 것을 막으려던 릴리우오칼라니 여왕이 머물렀던 아름답게 유지된 유서 깊은 호텔 (원문) Beautifully maintained historic Hotel where the Queen Liliuokalani lived during her attempt to stop the United States from annexing the Hawaiian Nation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곳입니다. 문제는 주차 공간이 없고 거리에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Muy bonito lugar, el problema que no hay estacionamiento, es muy limitado en la calle.

별 기대없이 박물관이살아있다 영화보고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방문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게 보고옴 장점 화석이나. 동물박제 해놓은것들의 종류가 많아 지겹지 않다.(사운드 효과도 있다) 어른도 보면 흥미롭게 볼만한 요소들이 많다 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우주에만 초점이라면 여기는 생물, 지질, 우주 등 다양한 요소를 볼수있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이와도 어렵지않게 즐길수있다. 단점 딱히 없었다. 굿즈가 좀더 이뻤으면 했다.. +카페에가면 큰 고래 모형?도 볼수있다

내셔널몰 내부에 있는, 스미소니언 재단에서 운영하는 자연사박물관. 입장료도 없고 사전예약 없이 방문 가능하다. 대표적인 전시물은 로툰다에 있는 아프리카 코끼리 표본과 호프 다이아몬드. 호프 다이아몬드는 몇초마다 회전하도록 되어있다. 화석, 보석, 광물, 동물 표본, 이집트 미라 등 전시물 종류나 규모면에서 세계적으로 손 꼽힐만한 박물관인데 무료로 운영되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무료로 운영되는거치곤 훌륭하다고 할 수 있어요. 내부에 카페테리아가 있아 간단하게 식사도 할 수 있고 곳곳에 화장실이 보여서 좋아요. 근데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 할 수도 있어요. 워싱턴 여행 중 비가 온다거나 여행 일정이 여유로울 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야한다면 추천드려요.

규모가 상당히 크고 전시가 재밌다 4시가넘게 관람했지만 반정도 본듯 다시가고싶다

이곳은 인류의 기원을 가져다 놓은 곳이다. Smithsonian Institution에 감사 한다. 이곳은 재단으로 인해 무료다. 그리고 우리에겐 보물이다. 워싱턴 D.C에 갈땐 늘 방문 하는 곳이다. 이곳은 늘 나에게 새로움을 선사한다.

워싱턴DC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사박물관으로 오션홀,곤충홀,포유류홀, 공룡홀,보물,원석류홀등등등 어마한 규모입니다.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입구에서 간단한 가방검사가 있어서,저는 아주 작은 몸에 붙는 백을 메고갔는데도 랜덤으로 걸려 검사를 받았으나 빠르게 통과했습니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나왔던 45.5캐럿의 호프다이아몬드도 전시되어져있는데,이 블루다이아는 마리앙트아네트 비롯해 간직하는 사람이 모두 죽음으로 이어져 마지막으로 구입한 해리 윈스턴이 박물관에 기증하고 서명을 하지 않았으며,앞으로도 그 누구도 서명하지않는것으로 했다합니다. 온가족이 각자 관심있는 곳을 위주로 본다면 좋을듯해요.박물관 내부에 레스토랑겸 카페가있고 화장실과 기념품 판매점도 있습니다.외부에 넓은 잔디와 휴식을 취할수있는 벤치,매점등이 곳곳에 있습니다.

웅장합니다아~~~~ 무조건 방문하세요. 지하 카페에서 식사는 가능한 하지 마세요. 비싸고 맛 없습니다

나찌와 유대인 학살에 대한 슬픈 역사를 담은곳. 셧다운중이라 다른 모든 박물관이 닫아 차선책으로 방문했지만 나름 울림이 있었습니다. 티켓 미리 예약하셔야 합니다.

홀로코스트에 대해 거의 알지못했는데, 이곳을 방문한것을 계기로 많은지식을 쌓았습니다. 근처박물관들 중 베스트입니다.

역사적으로 위대한 기록을 저장한곳. 꼭 방문해야함

이런일은 다시없어야겠지요. 한국이갖고있는 아픔도이런식으로 박물관화하면 좋을것같아요

봄 여름(8월까지)는 티켓이 필요합니다. 온라인에서 구매할수 있구요 제가갔을땐 사람이 무척 많았습니다. 많은 생각이 들게하고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사진 자료가 많은데 슬프고 잔인한 일인지라 너무 어린 친구들은 피하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허쉬혼 뮤지엄에 가면 간단히 전시된 것이 있으니 그것을 참고해도 좋을거 같아요

나치 아래 있던 유대인들의 삶을 현실감 있게 묘사해놓음. 흥미롭게 볼 거리가 많음. 전시장에 들어가면 통로가 길게 쭉 연결되어 있어서 중간에 나가기가 마땅치 않음. 짧게 둘러보고 나가기가 번거로워서 최소 1시간은 잡고 보는 것을 추천.

흔치 않은 경험

미술관 좋아하면 꼭 가보세요! 미술사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알짜배기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11시부터 4시까지 1시간 단위로 무료 영어 가이드 투어 강추합니다!!

미국 내셔널 갤러리의 수준과 수집한 작품들에 놀랐어요. 드가 작품이 상당히 많았고 고흐와 모네 작품 그리고 귀한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작품까지 소장 중이였고 작품 상태도 너무나 훌륭했어요. 갤러리 안의 모든 사람들은 친절해서 감상하고 싶은 작품 위치도 잘 알려주어 찾기 쉬웠어요. 런던 내셔널갤러리와 다르게 사람들도 많지 않았어요.

멋진 미술품들과 분수, 실내 장식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작품 근처에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감상할수도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 멋진 곳이 무료인건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워싱턴에 오면 꼭 들리는 미술관이다. 그만큼 볼 작품도 많고 매력적이다. 한번에 모든 작품을 감상하기엔 무리가 있다. 주요 작품이나 꼭 보고 싶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관람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이번엔 조르주 쇠라, 레오나르도 다빈치, 페르메이르의 작품들을 감상했다.

여긴 꼭 가야되요! 하루 종일도 있을 수 있어요!!엄청 넓고 볼게 많으니까 걷기 좋은 신발에 시간 넉넉히 오시는게 좋아요! 기념품샵도 꼭 들리세요! 가격은..좀..이지만 특이하고 이쁜게 조금 있어요!

아름다운 건축물 안에 조각과 회화작품을 시대순 혹은 국가별 또는 미술사조 순으로 분류하여 흐름을 알수 있었다 쾌적한 분위기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할수 있어 높이 평가하고 싶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관람 마지막 시간이 오후 5시여서 좀 아쉽다

서관 먼저 보고 지하로 동관으로 이동. 엄청 깨끗하고, 작품 엄청 많고, 엄청 넓다. 5시간 넘게 있었는데 다 못본거 같음

아이가 있거나 없거나 필수코스 전시의 퀄리티가 높다 우리는 6시간을 머물렀다 강력추천한다

워싱턴 방문을 하면 반드시 방문하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내셔널 몰 안에 워시텅 기념탑, 링컨 기념관을 포함하여 많은 관광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많다면 천천히 여러 곳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저는 7월에 방문했는데 워싱턴 기념탑에서, 2차 세계대전 기념비를 지나 링컨 기념관까지 걸었습니다. 7월 낮 시간의 경우 덥기 때문에 걸어 다니면 힘이 듭니다. 마실 물을 준비가 필요합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다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서 더 많은 곳을 구경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갔을 때 서큘레이터를 타고 이동을 하려고 했지만 30분이상 오지 않아 결국 리프트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내셔널 몰을 도는 서큘레이터 버스가 10분 마다 운행된다고 되어 있었는데, 트래픽에 따라 불규칙적인 것 같습니다.

주변 관광지 중에서 여기가 제일 좋았다. 걸어도 좋고 자전거를 타도 좋고. 청설모는 예상했는데 반딧불이도 많이 보여서 신기했다.

봄이나 가을에 산책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여름에 가서 조금 힘들었는데 그래도 주변에 미술관이랑 박물관이 많아서 땀 식히기 좋았어요.

시원하게 정돈되어 있다. 주요 시설물이 집중되어 있으나 산책하기도 좋다. 토요일에는 교통이 혼잡하다.

워싱턴D.C을 찾는다면 필수 코스. 링컨기념관부터 출발해서 산책을 하면 좋다. 워싱턴기념탑부터 국회의사당 길가에는 박물관과 기념관, 전시관이 많이 있다.

자유 민주주의 의 장소 시민을 위한 공원 입니다 조깅 코스 강추 드립니다

미국 중고등학생들 수학여행 코스. 미국인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장소 이겠지만 그외의 국가 국민들은 굳이 갈 필요가 없을 듯... 매시 정각에 시작하는 투어는 지하 박물관과 모형 투어 30분 포함이고, 매시 30분에 시작하는 건 링컨이 암살된 극장을 보는 것인데 무대 오른쪽 발코니 좌석이 링컨이 앉았던 장소에요 정복입은 아저씨가 40분 동안 혼자 영어로 설명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미국 링컨 대통령의 사진과 기록들을 다양하게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관람하는 미국인들의 여전한 큰 관심을 느낄수 있었네요. 다만 영어가 익숙치않은 분이나 미국 역사에 이해가 없는 분은 방문을 비추합니다. 재미없을 수 있어요.

역사적인 장소라 평소 방문해보고 싶었습니다. 솔직히 외국 대통령이여서 그런지 감흥은 크게 없었습니다. 하지만 약 200년전 극장이지만 보존도 잘되어 있고 주기적으로 공연도 하는 것 같았 습니다. 일회성 관람보다 공연을 보면 의미있을것 같습니다. 평일 관람이라 바로 티켓을 받을수 있었지만 주말에는 예약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같이 입장했던 미국인들에겐 꽤나 의미있는 장소처럼 느껴졌습니다.

링컨이 암살 당한 장소.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어서 지나가다 잠시 들림. 오후 4시에 문을 닫기에 들어가 보지는 못함.

무료입장 가능합니다. 따로 도네이션도 가능합니다. 중년 남성분이 한 20-25분 그 날 있었던 일을 자세하게 설명해줍니다(영어) 시간 여유있다면 들리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약 $3.5 가성비 굳 조금 지루함

정말 위대한 링컨대통령이 안타깝게도 생의 마지막을 보낸 장소!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말아야겠다.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위험해지는 세상은 이제 그만!

[한글/ENG] 워싱턴 서쪽에 위치한 대학교로 다른 관광지들과 함께 같이 가보기 좋은 곳이다. 정문보다는 서쪽으로 올라가는 것이 더 좋았고 사진찍기 정말 좋은 곳이며 잔디밭에 앉거나 중간중간 있는 의자에 앉아서 쉬기 좋다. 캠퍼스 내부 또한 볼거리가 꽤 많으니 한 번쯤 와보는 것을 추천한다. The university is located west of Washington, a great place to go with other tourist attractions. It was better to go up west than the main entrance, and it was a really good place to take pictures, and it was good to sit on the lawn or sit on a chair in between. There are also quite a lot of things to see inside the campus, so I recommend you come at least once.

나무나 아름다운 학교였어요. 학생식당에 들렀다가 학생이 밥을 사주더라구요. 부활절을 앞두고 그랬는지 너무나 감사히 먹었습니다. 저희 가족이 4명 이었습니다.

조지타운에 왔다가... 학교 이쁨 다른 많은 학교도 이쁘겠지만 학생들도 똘망똘망해 보임 애들 데리고 워싱턴에 왔다면 조지타운에서 밥먹고 캠퍼스 구경 가면 좋을듯 ㅋ

캠퍼스 예뻐요! 한번쯤 가보기 좋음! 로이킴이 다녔던 학교

아들이 졸업한 훌륭한 학교.... 교내에 호텔도 있어 아들 재학때, 호텔에서 머물며, 와싱턴DC도 구경많이 하고...... 멋진 동네, 훌륭한 학교......^^ 특히 기숙사도 좋아요 😀 👍

근처 숙소에 묵어서 캠퍼스를 산책만했었습니다. 워싱턴 한복판에 있고 호젓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정치/외교 쪽으로 명문사립대라고 들었습니다.

사진찍기 최적의 장소로 꼭 한번은 들러야 하는 명소

장점 미국의 대단함을 느낄수있는 장소이다. 미국의 역사적인 인물의 동상이 많다. 멋진 건축을 볼수있다 내부에 그려진 그림고 양식들이 화려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영어를 알아듣는다면 공간에 대한 역사와 함께 유익하게 들을수있다. 단점 가이드에 따라 투어의 만족도가 달라질수있다. 이번가이드의 경우는 한자리에서 사람들을 모아두고 설명을 하고 넘어가는 식이라 제대로된 공간 투어를 못했다.(다시 보러가기엔 다음 일정때문에 힘들었다) 굿즈는 딱딱함이 묻어나서 살만한게 없다 + 내부 짐 검사시 음식이 있으면 반입이안되며 직접 버리고와야한다. 방문은 무료이나 꼭 가이드 투어로 해야한다. 예약을 미리하고 가는것이 좋다 가이드 투어전 영어를 못하는경우 한국어로 내부설명이 적힌 팜플릿을 나눠 주니 받아서 가면 어느정도 이해할수있다.

국회의사당 건물뒤쪽 광장에서 약간 계단아래쪽으로 내려가야 있습니다. 투어 시간예약을하고 가시더라도 체크인하고 대기하시는데, 시간예약순서도 중요하지만 일찍가더라도 입장가능하고, 늦더라도 대기줄에 따라 투어가 시작됩니다. 휴일만 아니라면 현장에 가셔서 예약하시면 오래 기다리지않고 입장하시더라고요. 참고하세요. 주차는 국회의사당 뒤쪽(동쪽)으로 가다보면 관광객에게 제공되는 1시간짜리 도로(east capitol street)에 노상주차장이 있고, 조금만 더 가면 2시간짜리 주차장이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근처에 주차하기는 너무 어려우니 추천한 곳으로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미국 민주주의의 꽃인 의회 투어가 시작되는 곳. 두번째 방문.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날 소녀상 을 미국 국회에 전시 한날.

20년전과는 다르게 방문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며 그날 선착순으로 방문티켓을 나눠준다고는 하나,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을 권고합니다.상원과 하원 방청권은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인솔자와 함께 진행하는 투어를 통하여 미국의사당에 대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전시관에도 다양한 전시물들을 찾아 볼 수 있음.

11시에 투어예약을 하고 10시 45분에 갔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11시 25분에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시간에 늦었다고 예약없는 줄에 서서 티켓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티켓을 줄 거라면 왜 궂이 예약을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투어도 설명만 길었지 볼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사진만 여러 장 찍고 나왔습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번 경험해 볼 만 한곳!

(Google 번역 제공) 알링턴 하우스는 워싱턴 D.C.를 내려다보는 아름답고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한때 로버트 E. 리 장군의 거처였던 이곳은 풍부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노예로 살던 사람들의 삶을 포함하여 과거를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알링턴 하우스는 유익한 전시와 함께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하신다면 조용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rlington House is a beautiful and historic spot overlooking Washington, D.C. Once home to Robert E. Lee, it’s full of rich history and offers a thoughtful look at the past, including the lives of those who were enslaved there. The views are amazing, and the house is well-preserved with informative exhibits. A quiet, meaningful stop if you’re visiting Arlington National Cemeter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아름답게 복원되었고, 무엇보다도 역사적 맥락에 잘 들어맞습니다. 이 집의 내부는 19세기 미국에서 매우 부유하고 명문가의 삶이 어떠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게다가 워싱턴의 전망은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Sehr schön restauriert und vor allem historisch gut in den Kontext gesetzt. Das Innere des Hauses zeigt sehr gut, wie das Leben einer sehr wohlhabenden, hervorrragend vernetzten Familie im 19. Jahrhundert in den USA war. Zusätzlich ist der Blick über Washington wirklich hervorragend.

(Google 번역 제공) 알링턴 하우스(Arlington House)는 조지 워싱턴 파크 커스티스(George Washington Parke Custis)가 1803년부터 1818년까지 조지 워싱턴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역사적인 맨션입니다. 대중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셀프 가이드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입장권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현재 국립공원관리청이 관리하고 있으며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에 있는 미 육군 알링턴 국립묘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택은 벽을 장식한 원본 그림으로 아름답게 관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집 전체에는 아름답게 유지된 시대 가구와 기타 공예품이 있습니다. 집에는 숙소의 역사를 설명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는 직원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존 F. 케네디 대통령과 그의 가족의 무덤도 내려다보입니다. 이 숙소는 전체 묘지뿐만 아니라 링컨 기념관, 수도 건물, 제퍼슨 기념관 및 워싱턴 DC의 다른 장소의 아름다운 탁 트인 전망을 내려다보는 언덕 꼭대기에 위치해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전망입니다! (원문) Arlington House is the historic mansion built by George Washington Parke Custis from 1803–1818 as a memorial to George Washington. It is open to the public and visitors are able to do a self guided tour. No admissions ticket is required. Currently maintained by the National Park Service, it is located in the U.S. Army's Arlington National Cemetery in Arlington County, Virginia The mansion is beautifully maintained with original paintings adorning the walls. There is also period furniture abd other artefacts throughout the home which has been beautifully maintained. There are also staff at the home who are very helpful in explaining the history of the property. The house also overlooks the grave of president John F. Kennedy and his family. It is located on the hilltop which overlooks the entire cemetery as well as beautiful panoramic views of the Lincoln memorial, capital building, Jefferson memorial as well other sites in Washington DC- absolutely amazing views!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의 역사, 소유자, 거주지 등을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방문을 통해 그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Warto zapoznać sie z historią budynku, do kogo należał, kto w nim mieszkał. Dopiero wtedy w pełni poczujemy klimat, zwiedzając go....

(Google 번역 제공) 1805년에 지어진 이 건물 단지는 1862년 남북전쟁 당시 북군이 점령하여 묘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확장되었으며, 본관에는 점령 시기를 보여주는 전시물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Gebäudekomplex von 1805, welches in Zeites des Bürgerkrieges 1862 von den Nordstaaten besetzt wurde und als Begräbnisort genutzt wurde. Seitdem über die vielen Jahre erweitert wurde. Im Haupthaus befindet sich Ausstellung, welche die Zeit der Beschagnahmung widerspiegelt.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 D.C.의 가장 아름다운 전망은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건물 자체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건물 뒤편에 있는 노예 거주지는 누가 실제로 많은 일을 했는지, 혹은 대부분의 건설을 했는지를 잠시나마 상기시켜 줍니다. (원문) The best view of Washington, DC is from this location. And then there is the impressive structure itself. The slave quarters in the back of the building brings a little reminder of who actually did a lot - or most of the construction.

(Google 번역 제공) 남부연합 장군 로버트 E. 리의 옛 저택입니다. 저녁 시간이라 문을 닫았지만, 그 규모는 엄청나고 웅장했습니다. 수도권이 내려다보이며, 경내는 신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The former home of Confederate General Robert E. Lee. The house was closed since it was at the end of the day, but it was enormous and grand. It overlooks the Capital area and the grounds are hallowed.

아름다운곳입니다 뮤직룸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내부는 무료관람이 가능하지만 정원은 반드시 티켓이 필요합니다... 금방 매진되니 미리 티켓을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전 안타깝게 정원을 보지 못했지만 이 글을 보신 분들은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덤블턴 오크개인박물관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정원은 정말 평화롭고 조용하며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시간제 입장 시스템이 정말 좋았는데, 다른 방문객을 거의 마주치지 않아서 마치 영지의 정원을 온전히 혼자 차지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고요했습니다. (원문) I didn't go inside the museum however the garden offers a truly peaceful, quiet, and beautiful experience. The timed entry system is great because I rarely encountered other visitors, enhancing the feeling of having the estate's garden all to myself. It was incredibly serene.

(Google 번역 제공) 이 작은 무료 박물관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 메소아메리카, 로마, 비잔틴 시대의 환상적인 예술품과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부속 ​​정원은 무료는 아니지만, 정형화된 정원과 자연을 조화롭게 가미한 아름다운 조경을 자랑합니다.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This little FREE museum has fantastic mesoamerican, Roman, and Byzantine art and artifacts in a beautiful setting. The attached gardens are not free but are a beautiful designed landscape mix of formal gardens and designed wilderness. Well worth the visit.

(Google 번역 제공) 무료 박물관입니다. 티켓은 필요 없습니다. 박물관 규모는 작지만, 누군가의 저택의 일부입니다. 소장품은 비잔틴과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유물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평소에는 이런 유물에 관심이 없지만, 몇몇 작품의 장인정신과 연대는 인상적입니다. 콜럼버스 이전 시대의 유물을 전시하는 별관은 여러 개의 원형 방을 통해 소장품을 전시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원문) Free museum. No tickets needed. It's small as a museum, but it's part of someone's mansion. The collection is very focus on byzantine and pre columbian old artifacts. While this doesn't normally interest me, I must admit that the craftsmanship and age of several of the pieces is impressive. The added wing for pre columbian artifacts is a very nice way to showcase the collection through a series of round rooms.

(Google 번역 제공) 무료 입장이 가능한 사립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의 유물들은 수백 년 된 것으로, 남미 잉카 제국에서 온 것입니다. (원문) มิวเซียมเอกชน ที่ให้เข้าชมได้ฟรี วัตถุโบราณในมิวเซียม เก่าหลายร้อยปี มาจากอเมริกาใต้ อาณาจักรอินคา

회의장 시설이 훌륭하고 안내요원도 적절하게 배치되어있다

1년에 한번 열리는 AUSA행사때마다 오고있습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 1년마다 주요참가 업체의 층수를 바꾸고 있습니다.

규모가 커요 걸어다니기 힘듬 앉을데가 많이 없어요.

다른 컨벤션 센터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고 주차가 불편하지만 백악관과 가깝고 깨끗해서 행사에 도움이 됩니다. 지하철과 연계되어 교통은 편리합니다.

큰규모 행사가 가능한 DC 내 컨벤션센터. 동선은 조금 아쉬움

AUSA 관람차 방문한 곳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 이용하기 편리한 곳 위치적으로 편리하다.

안에 있는 Compass coffee는 최고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밝습니다^^

가이드분의 설명이 좋았어요 조지워싱턴의 부인의 전남편 딸이 자신의 아버지처럼 여기던 조지워싱턴 소장품을 잘 보존 하고있고 Peter가문의 예전의 생활상을 잘 알게 되었어요 한시간동안 설명을 잘해주고 입장료는 없지만 donation으로 $10

(Google 번역 제공) 친환경 웨딩과 인물사진 촬영에 정말 멋진 곳이에요! 고객 커플의 스몰 웨딩과 환경 사진 촬영 경험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워싱턴 D.C.의 인파와 번화한 거리, 공원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조용한 녹지 공간을 찾는 분들께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gorgeous gem for eco-friendly weddings & portraits! Loved the experience with my client couples' small wedding and environmental portrait session.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venue to anyone looking for gorgeous & quiet greenery environment away from D.C crowds and busy streets & parks.

(Google 번역 제공) 조지타운에 있는 아름다운 유서 깊은 저택과 정원. 정원 방문도 집 투어만큼이나 즐거웠습니다. 투어 담당자에게 한 가지 건설적인 피드백을 드리자면, 투어에서 기억나는 것이 집주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집의 하인들에 대한 이야기뿐이라는 점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방문객들이 투어의 주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투어를 2시간 간격으로 나눠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몇 분이라도 정원 투어를 연장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Beautiful historic house and gardens in Georgetown. Got as much enjoyment from the gardens visit as from house tour. One constructive feedback to tour organizers: it feels weird that all you remember from tour are stories about servants of the house rather than owners’ stories. Maybe tours should be split every other hour to let the visitors choose tour’s focus. Also would be good to extend tours to gardens, even for few minutes.

(Google 번역 제공) 조지타운에 계신다면 정말 멋진 곳이에요! 가족들과 함께 갔는데, 이전 여행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경험을 놓쳤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박식해요.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투어에 참여하거나,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어 보세요. 저희는 일요일 아침에 갔는데 정말 조용하고 평화로웠어요.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원문) This is such a cool place to visit if you’re in Georgetown! I brought my family here, and they were shocked that they had missed out on such a beautiful experience on previous trips. The staff are super friendly and knowledgeable. Take the tour if you’re interested in learning more, or simply wander around the beautiful grounds. We came on a Sunday morning and it was very quiet and peaceful. Definitely recommend coming for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방문하기 좋은 깔끔한 집입니다. 1700년대 후반에서 1800년대 초에 마사 워싱턴의 손녀와 그녀의 남편이 지었고, 1980년대까지 대대로 전해 내려왔습니다. 집은 잘 보존되어 있는데, 아쉽게도 저희가 갔을 때는 투어를 진행하지 않아서 2층이 닫혀 있었습니다. 투어를 했다면 좋았겠지만, 1층 곳곳에 배치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박식했습니다. (원문) This is a neat house to visit. It was built in the late 1700’s to early 1800’s by the granddaughter and her husband of Martha Washington and passed down through generations until the 1980’s. The house is well preserved, unfortunately when we went they were not doing tours and the second floor was closed off. The tour would have been nice but the staff that were posted throughout the first floor were very helpful and knowledgeable.

(Google 번역 제공)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꼭 가보세요. 요약: 멋진 집과 박식한 투어 가이드가 있어, 어려운 역사도 짚어가면서도 귀여운 기념품 가게를 통해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저는 작년(2024년 6월)에 집에서 노예 노동자들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를 보러 갔습니다. 친절한 투어 가이드는 우리 일행에게 집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해 줄 뿐만 아니라, 노예 노동자들, 그들의 이야기와 투쟁, 그리고 그들의 후손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 전시에서는 집주인 사진 대신 노예 노동자들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어떤 질문을 하든 투어 가이드는 놀라운 지식과 깊이로 대답해 주었고, 제가 질문하는 것이 바보 같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투어는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집의 대부분을 둘러보며 건축학적 아름다움에 감탄했습니다. 집에는 에어컨이 없었지만, 선풍기가 제공되었고 투어 시작 전에는 전기 선풍기가 작동했습니다. 투어는 한 바퀴 크게 도는 코스로 끝났으니, 기념품 가게에 들러 귀여운 기념품들을 구경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저는 싱그러운 정원을 산책하기도 했는데,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집으로 걸어가는 길도 정말 아름다워요!) 워싱턴 D.C.에서 돌아와서 현재 진행 중인 전시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작년 전시만큼 훌륭할 거라고 확신합니다. 변화하는 워싱턴 D.C.의 풍경과 부유층과 권력층의 집을 조용히 지키는 사람들에 대해 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If you’re even slightly interested in history, absolutely go here. TLDR: Gorgeous home with knowledgeable tour guides, willing to tackle tough history while still making the information palatable with an adorable gift shop. I went last year (June 2024) during their exhibit about the history of the enslaved workers in the house. Our lovely tour guide not only gave our group context about the home, but centered it squarely on the enslaved workers, their stories and struggles, and where their descendants are now. They replaced the photos of the home owners with the enslaved workers for this exhibit, which I found touching. Any question I poised the tour guide tackled with incredible knowledge and depth, never making me feel silly for inquiring. The tour was around an hour, seeing most areas of the home and marveling in their architectural beauty. The home wasn’t air conditioned, but they provided fans and had electric fans blowing during the start of our tour. The tour ended in a big loop, so make sure to swing by the gift shop to look at their cute goodies. I also decided to stroll through their luscious gardens, which is an absolute must do. (Also the route walking to the house is gorgeous!) I cannot comment on their current exhibit as I’m back from DC, but I’m sure it’s to the high caliber of this one last year. This was incredibly informative on the changing DC landscape and on those who quietly keep the homes of the rich and powerful working. I implore you to go.

(Google 번역 제공) 워싱턴 D.C.에 있는 아주 멋진 집이에요. 조지 워싱턴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집이에요. 오늘까지만 해도 전혀 몰랐는데, 찾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투어 가이드가 친절하게 정보를 전달해 줘서 정말 좋았어요. 워싱턴 D.C. 방문 목록에 이 사이트를 꼭 추가해 보세요! (원문) Very cool house in Washington DC with direct ties to George Washington. I had never heard of it until today, and I was extremely happy that I found It. Tour guide was amazing at relaying the information to us.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adding this site to your list of places to visit in Washington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