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에서 할 수 있는 49가지 일과 명소

아크로폴리스 남쪽문에서 거의 바로 이어져 한번에 관람하기 좋고 건물도 나름 새거라 깨끗하고 지하에 유적을 남겨둔것도 좋았다. 다만 생각보다 규모가 작은편이였고 24년11월부터 20유로로 인상되었는데 그 정도 값어치는 없어 보인다. 고고학박물관이 훨씬크고 유물도 많고 설명도 잘 되어있다.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은 꼭 가야 할 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실제 고대 그리스 조각들을 볼 수 있는 장소! 그러나 내부에 인터넷이 전혀 안되어서(와이파이, 데이터 포함) 궁금한 것 검색해보는 깊은 탐색은 어렵습니다 ㅠ 더운날 피신하기 좋을 것 같아요. 실내도 깔끔하고! 다만 대영 박물관 루브르 메트로폴리탄 등등 여러 박물관을 이미 다녀보신 분들에겐 감흥이 약할것 같아요. 저도 깊은 감동을 느끼진 못했습니다 아쉽게도.. 지하에 숨은 전시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조각상 여기있음

아크로폴리스 언덕 바로 아래에 자리 잡은 이 박물관은 내부로 들어서면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 아래로 고대 유적지가 그대로 보입니다. 박물관 위로 위로 가다보면 오아시스같은 식당이 딱 나오는데, 파르테논 뷰에다 맛도 여신급이었다는..!!

역사 덕후가 아니라면 유물들은 엄청난게 있진 않습니다. 유물 퀄리티로는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이 나아요. 다만 공간 구성이 멋져서 볼만합니다. 맨 위층의 페디먼트를 전시해놓은 공간이 압도적이고, 아크로폴리스와 어우러지는 구성이 멋져서 아크로폴리스 보고 내려오는 길에 방문하길 추천드립니다. 대신 11시경부터는 단체 패키지 관람객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그 전에 가시는게 좋아요

2025.03 방문 그리스신화에 관심이 있다면 만족할만한 박물관입니다! 꽤 재밌는 볼거리가 많았어요🙃

아크로폴리근처에서 발굴된유적지를 그대로보존해뒀다ᆢ 전시물이 많지만 비슷한 연대의 물건이랑 조각상들이고 관람객이 너무 많아서ᆢ 집중도추락!!!

아크로폴리스에 있었던 유물들과 다른 여러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입니다. 지어진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아 외관도 깔끔하고 내부도 쾌적합니다. 티켓을 미리 예매하고 갔는데 입장줄이 있어 10-2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 에렉테이온 신전의 카리아티드가 전시되어 있는데 정말 옷주름, 머리를 실감나게 조각해놓은게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상층부에는 파르테논 신전의 방향대로 메토프, 페디먼트 등을 전시해놓았는데 통창으로 저 멀리 파르테논 신전과 함께 보면 정말 좋습니다. 중간중간 사진을 촬영할 수 없는 구간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1896년 제1회 근대 올림픽 경기가 열렸던곳. 기원전 4세기에,아테네 신께 바치는 제전도 열리던곳이였어요. 전부 대리암으로 만들어져 5만명을 수용할수있구요.

20년 전의 모습이 지금과 똑같다. 경기장은 햇빛이 경기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남북 방향으로 설계해야 하는데 그 시절에도 이미 그렇게 했다는 것이 근사하다.

아테네에서 아크로폴리스와 함께 꼭 방문해야 하는 관광지 가슴이 웅장해짐 아쉽게도 트랙 달리기는 못 했지만 관중석을 도는 것만으로 충분히 올림픽의 기분을 느낄 수 있음 오디오 가이드를 반드시 대여하세요

웅장하고 멋있어요! 학생증 제시하면 6유로에 입장할수있어욤 계단이 높아서 은근 힘들었는데 진짜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덥지만.. 안에 올림픽 박물관 같은 것도 있어서 입장료 10유로가 아깝진 않았어요

바깥에서도 볼 수 있지만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웅장한 경기장과 올림픽과 관련한 유물 등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도 대여 가능합니다. 다만 대여 시 직원이 이어폰을 주지 않아서 다들 핸드폰 통화하는 것 처럼 귀에 대고 듣더군요:) 올림픽 단상과 왕이 앉았던 자리, 트랙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관람석에서 잠시 앉아 멋진 풍경을 즐겨보세요^^

2025년 1월 기준 10유로. 갈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고 내부에 역대 올림픽 포스터, 점화봉이 있는데 88올림픽 포스터와 태극 점화봉 전시되어있음. 굳이 입장료 지불 안하고 밖에서 찍어도되는데 이왕이면 걍 들어가서 한번 앉아도 보고싶어서 입장권 사서 들어가봄

할말이 엄청많은데 ㅋ 일단 강추 입니다 ㅋㅋ 그리스 가서 이집트 유물들을 재밋게 봤네요 ㅎㅎ 일단 무선인터넷이 거의 안되서 어플이 다운이 안됩니다. 아테네는 유적지 근처만 가면 인터넷이 안되는 마술이 있네요. 11시 입장권을 예약하고 갔으나 30 분 늦게 입장 했습니다. 티켓 시간 상관없이 온라인 티켓을 산 사람들은 무조건 기다려야 했어요. 제가 갔을때 같이 도착한 티켓 없는 사람은 ( 티켓 사는 줄이 훨씬 짧습니다) 십분도 안돼서 입장했어요. 그럼 왜 굳이 인터넷으로 예약제를 만들었을까요 ?! 오늘만 이렇게 운영 되었을까요 ?! 합리적인 방법이 있다면 시간예약 관객을 일단 순차적으로 다 입장 시키고 남는 수 만큼 현장 티켓을 파는게 맞지 않나요 ?! 예약제를 왜 시행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라면 그냥 가셔서 현장 구매가 빠르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뙤약볕에 삼십분 통구이 됐습니다 ㅋㅋ 허나 !!! 전시는 정말 좋았어요 확실히 로마랑 다른 그리스 문화에 대한 이해가 가능했고 전시 안내 설명 다 완벽했습니다 위에서 말했든 인터넷이 조금만 잘 되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오디오 가이드가 유료인지 무료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플로 들으려고 받지 않았어요. 하지만 어플로는 재생이 안되는 항목이 꽤 많았으니 오디오 가이드 추천이요. 인터넷도 잘 안되니 그리고 몇게 관들은 닫았지만 그래도 중요문화제는 전시 가능합니다 아 그리고 엄청 추워요 실내 온도가 21도로 고정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겉옷이 필요할듯 합니다 허허허

책에서 보던 유물들을 실제로 보니 무척 감명 받았습니다. 넓어서 힘들기는 하지만 최소 2시간 이상 시간을 들여 봐야 할 곳입니다.

유럽의 다른 메이저 박물관들을 보고 와서 그런지, 감흥이 기대보다 미치지 못했다. 특급 유물들은 해외에 많이 있으니.. 아테네 자체가 볼 곳이 그리 많지 않아 맘 비우고 걍 한번 가보잔 맘으로 가면 괜찮을듯. 다른 가볼곳들을 제치고 꼭 갈 정도는 아닌듯.

문명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다.엄청난 규모의 고고학적 유물을 견학하고 신화의 얘기도 들을 수 있다.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갖고 방문해야 할 박물관입니다.

학생때 그림으로만 보았던 미술 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다. 역사나 미술에 문외한이라도 알만한 작품이 많기에 아테네 여행 중 한 번은 둘러보는 걸 추천드림.

교과서에서 보던 작품들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아테네에 와서 이 박물관 한 번, 아크로폴리스 한 번 둘러보면 간단하고 딱 좋은 것 같아요. 오디오가이드는 무료로 제공되며 한국어는 없지만 영어 또는 다른 유럽 언어들로 들을 수 있어요. 작품 옆에 설명이 꽤 잘 되어있고 번역기 돌려서 내용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 꽤 즐겁게 관람했어요. 오전 10시에 방문했더니 한가하고 사람도 별로 없어 좋았는데 12시에 다 보고 나오니 들어오기 위해 줄을 서 있더군요.. 오전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스의 찬란한 역사와 관련한 유물들을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서양 문명의 뿌리라 불리는 그리스 문명답게 미케네 문명, 고대 아테네 등의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가멤논의 황금 마스크부터 아테네의 수호신 아테네의 석상들, 올림푸스신들의 조각상 등 사진으로만 봤던 유물들이 눈 앞에 있으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유물의 양이 방대하니 한국에서 미리 오디오가이드를 구매하시거나 여러 작품들에 대해 미리 공부하시고 가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또 체력 안배도 잘 하셔서 보시고요.

현재 보수?중입니다. 안내지도의 1,2,3,4 제외 다른곳은 닫겼어요 (6,7,8,9,10 방문 불가) 확실히 엄청 거대 합니다. 구조물 없이 봤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하드리아누스 문은 티켓 없이 감상 가능하고 그쪽 철창에서 보는것 보다는 조금 가까이 볼수 있는 정도 입니다 역사적 의미와 규모를 볼때는 추천합니다. 통합권이 있었더라면 강력 추천 했을텐데..

2025.3 방문 볼 게 없어서 굳이 안들어가도 된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여기서 판매하는 건 아니지만 별도로 오디오가이드에 있는 설명을 들으니까 꽤 흥미로웠음

기원전 6세기에,올림푸스 12신중 최고의신 제우스에게 바쳐진 신전. 로마시대에 가장 큰 신전으로 유명했지만,약탈당했고. 신전 석재가 파내지고,다른건물들 짓는데 사용되었다고해요. 지금은 기둥 뼈대만 보이고,온전한 모습을 못보게돼서 아쉬움이 듭니다. 바로 옆에는 황제 하드리아누스의 아테네 방문을 기념해서 세워진 개선문을 볼수가 있구요.

많이 무너져있는 상태임. 굳이 안들어가더라도 아크로폴리스에서 내려다보면 잘보이고 투어버스타고 입구쪽으로만 봐도 충분함.

영업시간 종료로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밖에서도 잘보임

제우스신전ᆢ 오래된 신화속의 신전이어서인지 오랜시간이 지나도 남아있던것조차 신기한곳ᆢ 남아있는 기둥몇개만 보고 입구문사이로 보이는 파르테논신전이 더 멋있다는ᆢ

남겨진 것들의 흔적이 적어서 지상을 허전하게 하지만, 신전의 건축과정은 많은 이야기로 가득하다. 제우스는 지상에서 여전히 인간들과 함께하고 있다.

어제 아크로폴리스를 보고 오늘 고대 아테네 아고라를 봤어요. 그 시절의 아테네를 상상하며 진짜 이것저것 볼 것이 많았어요. 아테네까지 왔다면 첫 번째가 아크로폴리스를 보는 것이고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면 이곳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장이자 정치·사법·사회 활동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고양이들의 중심지인듯한 깊은 인상도 받았어요^^ -고양이들이 곳곳에서, 한가롭게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대장장이와 불의신 헤파이토스에게 바쳐졌다고 하는 ‘헤파이토스 신전’( 고대 아고라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끕니다)과 ‘아탈레스의 스토아’를 볼 수 있는 감동이 컸습니다.

초입에는 헤파이토스 신전이 잘 보존되어 있어 그리스 신전이 원래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전은 소수의 제사 인원만 들어가기 때문에 기둥 안쪽에 벽을 세워 좁은 공간 안에 신상과 제단이 있었는데 파르테논의 경우 내부 벽이 포격으로 폭발하며 박살난 바람에 지금은 남아 있는 벽이 없죠. 신전을 지나면 아고라 전경이 펼쳐집니다. 고대 아고라의 흔적을 보면서 당시 아테네인들이 여기에 모여 무엇을 했을까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장사도 하고, 토론도 했을 것이고, 정치인들의 연설도 들었겠죠. 본격적으로 아고라에 공공건물을 짓기 위해 배수시설을 깔았는데 당시 하수관에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그만큼 공을 많이 들인 시설인데 지금은 흔적만 남았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스토아 학당은 록펠러 재단의 지원으로 재건된 상태이며, 안에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신타그마 광장에 멀지 않기 때문에 여유 시간이 있다면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정 시간이 없다면 파르테논 신전 들렀다가 나오는 길에 아레오파고스 언덕에서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안내 책자를 못받아서 구글맵 지도 보고 다녔어요..ㅎ 그래서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채로 관람 ㅠㅠ 저는 학생이라 무료입장이었는데,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채로 둘러보니 추천 비추천을 드리기 애매합니다. 미리 공부해서 오시거나 설명 책자를 잘 읽으세요!

아크로폴리스 티켓 솔드아웃 이슈로 간 지역 20유로라 단일 상품 치곤 조금 비쌀 수 있는데 나름 탄탄하게 구성되어 있음 작은 박물관과 공원에 조성된 신전과 유적지들이 가슴을 뛰게합니다

헤파이토스 신전은 다른 건축물에 비해 상태 거의 온전하고, 복원된 건물 아탈로스의 스토아 회랑은 규모면에서 압도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두개만으로도 방문 추천합니다.

2025.3 방문 아테네 통합권으로 방문했습니다. 고대아고라에 있는 헤파이스토스신전이 아텐에 있는 신전 중에 가장 온전하게 보존되어있어 관람하기 좋아요!

올림픽 경기장 바로 옆이라 보고 산책하기에 좋아요. 6월이라 날은 더웠는데 그늘이 많아서 비교적 시원했습니다. 그래도 덥긴 더움...

시원하고 잔잔합니다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산책하기 좋아요!

국립정원 있다길래 산책 겸 가본곳 산책로에 나무들이 우거져 있어서 산책하기 좋아요 오리들이랑 여러 새들이 종류별로 있어요 거북이랑 자라도 있고 풍경 좋아요

산책하는 아테네 시민들을 많이 만나고, 대화 할 수 있었던 곳. 아테네 시내에서 좋은 공기와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우스신전 가는길에 아주 큰 공원이 있어 쉬었다 가기 좋음. 공원은 규모가 웅장하고 오래된 수종들이 자라고 있어 아테네의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해줌. 특히, 제우스신전과 가까워 관광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주기 적합한 장소임. 아테네 시내에서 지루할때 한번쯤 다녀오면 좋을듯 함. 그러나 우리나라 서울숲에 비해 시민 편의시설 및 쉴곳이 부족하여 벤치 빈곳을 찾으러 다녀야 함. 거북이 동산과 오리 연못이 그냥 멍때리고 시간 보내기 좋았음.

도시 가운데에 있는 멋진 국립정원 입니다. 제우스 신전 돌아다니다가 지친 심신이 치유되는것 같네요

천천이 산책하기 좋은곳. 작지만 동물우리도 있음. 단 먹이는 주지말것

07JAN2024 방문. 3층이 폐쇄되어 있어서 감상할 작품이 적음에도 가격이 비싸다. 직원들은 매우 불친절한 편이며, 전문성도 떨어진다. 방문을 추천하지 않음.

국립 고고학 박물관이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좋았던 것 같아요!! 여기는 동로마나 오스만 유물 이런 게 많은 것 같은데 전시 규모도 적당했고 작품들도 예쁜 게 많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22세 미만은 무료 입장이니까 해당되시면 여권 가지고 꼭 가보세요!

개인 박물관이라는데 소장품들 수준이 대단하다. 아테네에서 꼭 가봐야 하는 박물관 중에 하나로 추천! (나머지는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사이클라딕 박물관, 국립 고고학 박물관이다.) 특히 중세와 근대의 귀족 문화가 잘 정리되어 있다.

그리스가 고대 문명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 시대를 거쳤다는걸 보여주는 박물관

목요일 오후 6시 이후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료로 관람해도 꽤 괜찬은 박물관입니다.

전시품은 가벼운 편. 시간이 남거나, 그리스 복식에 관심이 있다면 오케이. 비교적 입장료도 비쌈. 9유로

내취향에 볼게없음 목요일이라 무료입장이었는데 돈내고 갔음 큰일날뻔했다. 목요일에 올 것을 추천

신타그마 광장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박물관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쯤 가봐도 좋을 만한 곳. 웹사이트에서 미리 티켓을 구입하면 조금 싸게 입장권 구매 가능.

작은 뮤지엄. 크레타 가기전에 들어봐도 재미날곳같음

훌륭한 디스플레이

(Google 번역 제공) 작은 박물관입니다. 키클라데스 제도에서 출토된 흥미로운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다른 지역과 여러 역사적 시기에 걸쳐 전시된 유물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테네 국립 고고학 박물관은 키클라데스 제도 관련 유물의 수와 질이 훨씬 뛰어납니다. 아테네에서 방문할 만한 역사적 장소들을 모두 둘러본 후에 이 박물관을 방문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원문) Small museum. They have some interesting artifacts from the Cycladic Islands. They also have some exhibits from other areas of Greece and over several historical periods. However, the National Archaeological Museum in Athens has a far superior number and quality of artifacts related to the Cycladic Islands. My suggestion is to visit this museum only after you have exhausted the list of historic places to visit in Athens.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멋지고 작은 박물관이에요.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소장품과 거의 비슷한 전시를 하고 있어서, 시간이 촉박하다면 특히 12유로라는 다소 비싼 입장료를 고려하면 이곳은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키클라데스나 고대 그리스 유물, 또는 키프로스 미술품이 부족하다면 꼭 가보세요. 괜찮긴 하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원문) Very nice, small museum. It pretty much duplicates the collections in the National Archeological Museum, so if you’re pressed for time, I would skip this, especially given the rather steep 12 Euro entrance fee. If you can’t get enough Cycladic or Archaic Greek stuff, or Cypriot art, then go for it. Good, but not essential.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건물에 자리 잡은 아주 멋진 박물관입니다. 전시는 4개 층에 걸쳐 있습니다. 키클라데스 미술, 고대 그리스 미술, 키프로스 미술, 그리고 고대인들의 일상을 묘사하는 멋진 공간이 펼쳐집니다. 마지막으로, 1층에는 아주 특별한 카페가 있습니다. (원문) Ένα πολύ ωραίο μουσείο στεγασμένο σε ένα υπέροχο κτήριο . Τα εκθέματα καταλαμβάνουν τέσσερις ορόφους . Κυκλαδική τέχνη , αρχαία ελληνική τέχνη , κυπριακή και ένας υπέροχος χώρος που περιγράφει την καθημερινή δραστηριότητα των αρχαίων . Τέλος λειτουργεί στο ισόγειο ένα πολύ ξεχωριστό καφέ .

(Google 번역 제공)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티켓을 받을 때 리셉션 직원이 박물관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이 작은 박물관을 둘러보는 데 2~3시간 정도 예산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아기자기한 실내 카페에서 음료를 즐기고 싶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어 박물관 앱을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헤드폰은 개인 지참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전시에 대한 수화 설명이 담긴 영상이 제공되어 청각 장애인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원문) Overall a pleasant experience. Reception staff gave a brief overview of the museum when I pick up the ticket. Budget around 2-3hr for this small museum would be ideal, especially if you would like to enjoy a drink at the cute indoor cafe. Free wifi available for you to download the museum app on the spot. Bring your own headphones. They offer videos with sign language explanations for a large number of exhibits, which made the experience inclusive for the hard of hearing community as well.

아테네하면 뺄 수 없는 최고의 관광 명소 역사적 유물을 좋아하면 꼭 가세요 사실 아테네를 들리는 분들 중에 이곳을 안갈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진짜 많아요

아크로폴리스 표를 미리 예매했었고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역사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가기 전에 미리 공부해서 갔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충분히 웅장하고 멋졌어요 👍

그리스 에 온다면 꼭 방문 해야 하는 관광지!! 예약한 티켓 시간에 맞춰 입장 할 수 있어요! 관광객들이 평일에도 낮에도 엄청 많아요! 실제로 보니 엄청 큰 사 하고 멋있어요! 그늘진 곳이 없어서 날이 더우면 힘들 수도 있어요! 높은 곳의 위치해 있어서 전망이랑 좋더라구요~해 질 때 가면 해지는 것도 보고 더 좋을 것 같아요!

아테네하면 머릿속에 그려지는 그리스의 상징물이지만, 매우 혼잡해서 두번다시 가고싶지는 않은 곳. 통합입장권이 사라진 후엔 입장료가 매우 비싸다는 느낌임.

올라가는 길에 바닥이 오밀조밀 각양각색의 대리석이 깔려있어 너무 예뻤어요 미끄러워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파르테논신전은 공사 중이었습니다.

아테네 하면 빼놓을수 없는 명소. 11월에는 비수기라 굳이 예약이 필요없고 덥지 않아 쾌적했어요.4시반 매표마감이라 그전에 도착하시길.

이걸 보기위해 평생을 그리스 그리스했나 싶네요. 한국에도 경복궁과 경주가 있지만 이렇게 수천년전의 역사가 보존되어 있다니 대단합니다. 오스만튀르크 시절 화약 폭발만 없었다면 과연 지금 어떤 모습으로 나아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공간은 협소하고, 올라가는데 꽤 힘듬 <돈내고 이상한거 타고 올라갈 필요없음> 힘든만큼 멋진 뷰를 보여줍니다. 아테네 여행에서 첫번째 아크로폴리스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사진 찍다 보면 아크로폴리스 보다 높은 위치의 산위에 전망대가 보여요~ 그게 여깁니다 !! 위에 올라가면 카페 레스토랑 있고, 음료수 기념품 파는 아저씨도 있음 <대신 비쌈> 한번 올라가 보시길 추천드려요

계단을 좀 올라가야 되긴 하지만 저녁 먹고 산책 삼아 가면 될듯요 여기서 보는 파르테논 신전이랑 야경이 멋져요 가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

아테네 전망대이다 아크로 폴리스 야경 보기에는 너무 멀었음(아주 조그맣게 보임) 올라가는 거 푸니쿨라 왕복 10유로 아테네 시내 야경은 볼수 있음… 아크로폴리스 야경 보려면 모나스트라키광장의 루프탑 카페가 더 낫다(아니면 필로파포스 언덕이 더 나음- 필로파포스 언덕은 밤에 위험하다는 얘기도 잇음)

아테네 최고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곳! 바람 많이 불어여 위에는

매우 훌륭한 경치. 60번 버스를 타고가면 조금 걷고 갈수잇어요😎

의외로 최고의 뷰를 볼 수 있습니다 걷지말고 택시를 이용하세요

서울에 남산이 있다면 여긴 리카배투스산

아테네 일정 남거나 펑크나면 버스타고 갔다오세요. 꼭데기에서 무료망원경으로 항구도 보고. 파르테논도 보고... 리베카투스산에서랑 반대방향이라 색다른듯

패키지 여행 중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테네 시내에서 초현대식 건물과 도서관 공연장 그리고 옥외 전망대가 나름 훌륭했습니다. 기부자들의 공헌에 경의를 표합니다.

여기 너무 좋은 장소인데 특히 고양이 좋아하시면 공원 구석구석 고양이들 튀어나오는 재미가 있습니다. 무조건 가세요. 관광객이 아닌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최신 트랜드 건물로 좋았지만 접근성이 너무 불편함

아름다운 건축물 그 자체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 아름다운 건축물이 눈길을 사로잡고,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 공원은 휴식과 산책을 즐기기에 완벽한 아름다운 녹색 오아시스입니다. 등대에 올라가 도시, 바다, 그리고 아크로폴리스의 놀라운 360도 전망을 감상해 보세요. 문화, 자연, 그리고 무료 행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absolute must-visit in Athens! The architecture is stunning, and the Stavros Niarchos Park is a beautiful green oasis perfect for relaxing and strolling. Make sure you go up to the Lighthouse for an incredible 360-degree view of the city, the sea, and the Acropolis. Great for culture, nature, and free events. Highly recommended!

아테네에서 워킹 투어 하시거나 그러면 꼭 들리실 곳인데요. 6월부터는 이곳에서 실제로 공연들도 많이 해요. 저희는 운이 좋아서 오페라 공연을 볼 수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여름에 가시는 분들 기회되시면 꼭 보세요!

아크로폴리스 올라가는 길에 있는 극장이다. 아크로폴리스는 예약제로 방문하나 올라가는 곳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 야니의 유명 공연으로 유명한 곳이다.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 있는 로마 원형 극장이 개인적으로 더 큰 듯! 사람들 엄청 많고 사진 찍는데 바뻐서 눈으로만 관람!

공연은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 생각보다 크고 웅장하네요!!

여전히 공연하는 극장이라는게 신기하고 놀랍습니다.

무료 공연을 봤다. 그냥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뮤지컬이나 동작을 보는 공연이 아니고 음악만 듣는 공연이라면 맨 뒷자리를 추천한다. 아름다운 극장과 멀리 지고있는 태양과 공연을 보는 사람들이 모두 한눈에 들어온다.

원래 여기서 밤에 공연 보고 싶었는데 날짜가 안 맞아서 너무 아쉬웠다ㅜㅜ 다음 번에 여기 때문이라도 다시 아테네 오고싶을 정도!

고대 아테네 수호자인,여신에 봉헌되어 세계적으로 위대한 기념물인 신전. 세계문화유산 1호이며, 주재료는 대리석으로 지어졌어요. 정점을 이룬 도리스식 기둥 양식과 장식조각들은 그리스예술의 정수로 여겨지구요. 원래는 국가의 재무를 담당하는 건물이었고,1687년 베네치아군의 포격으로 쌓아두었던 화약이 터졌어요. 그때 신전이 크게 훼손되었구요. 남은 조각은 런던 대영박물관에 전시돼어있습니다. 바위 위에 위치한,아크로폴리스까지는 동쪽 도로길로 올라가거나,계단을 많이 올라가면 도착하는 지름길이 있어요. 도착하니,입구인 니케신전부터 그웅장함과 우아함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그문을 지나니, 평지위에 거대하게 솟아있는 파르테논신전을 볼수있구요. 햇볕은 내리쬐고,대리석이 쪼개져 울퉁불퉁한 길을보며 그옛날 아테네의 시간속에 멈춰서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동이었고,민주주의가 발현됐던 이곳에서 내가 서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파르테논신전. 막상 여기에 서니 실감이 나지않지만 이렇게 덥고 황량한곳에 세기의 작품을 만들어주신 그당시의 작업자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아크로폴리스&슬로프 티켓>을 구매하면, 아크로폴리스 주변 경사면의 9개 유적지를 관람 할 수 있습니다. 대리석으로 빚어진 그 웅장한 기둥들과 섬세한 조각들은 완벽한 비례와 균형의 미학을 담고 있으며, 빛과 그림자가 빚어내는 시각적 교묘함까지 계산한 고대 건축기술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낮에도 가고 해진 후에도 가 보았습니다. 느낌이 다 달랐어요. 아레이오스 파고스 언덕에서 보면 웅장한 그 모습이 잘 보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1호! 복원 공사 마무리 된 후 꼭 한번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입장까지 1시간 대기..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사진찍기 힘듬..ㅎㅎ 바람때문에 모자가 날아가니 주의..한번은 가볼만한곳..👍

지금까지 아크로폴리스가 파르테논 신전인줄 알았던 1인... 아크로폴리스는 높은 언덕이라는 뜻! 파르테논 신전을 내 두 눈으로 본 것에 대하여 굉장히 신기하고 놀랍다. 19시-20시타임 예약했는데 역시 사람 엄청 많고 더웠음. 파르테논 신전 공사중이라서 사진 찍기에도 애매하다.

그리스신화와 현대사의 갈등, 공존?? 암튼 대한민국 건국신화당시 이런 건축물을~

숙소 위치가 좋아 유명 관광지 접근성이 훌륭합니다.

아침시간은 한적함. 시장 구경하고 경치 괜찮아서 한번 와볼만 합니다.

오후 9시 반에 갔는데 98프로 상가는 가 닫았어요. 오후 10시 딱 맞춰서 다 영업하진 않음. 밤에 볼거 없는듯 샷다 내린곳에 다 낙서해놔서 음침함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었음. 골동품 좋아하면 가서 구경하기는 좋을 것 같으나 일요일에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해서 정신없음.

사람들이 엄청 많음. 아주 특징적인것 빼고는 일반수퍼보다 매우 비쌈. 특히 꿀은 여기서 사는걸 권하지 않음.

생각보다 규모가 작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예쁜 물건을 많이 팝니다!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생활에서 쓰던 정말 잡다한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오래된 타자기, LP판, 접시, 장신구, 의자, 시계 등

모든 전시품들이 종교적 색채가 짙지만, 유럽사에서 종교를 빼놓고는 말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한 박물관이다. 로마 카톨릭과 또 다른, 비잔틴 제국에서부터 시작된 그리스 정교에 대해서 알기 쉽게 전시되어 있다. 영문 설명도 잘 되어 있고, 전시품들에 대한 관리도 좋다. 고대 그리스 로마의 집들처럼 가운데 정원이 있고, 디귿 자 형태로 건물이 배치되어 있는데, 전시관도 좋지만 가운데 정원이 아주 예쁘다. 박물관 안에 있는 카페(일리아나)도 분위기나 맛이 괜찮다.

아테네에서는 고대 유적만 보고 가기 쉬운데 그리스나 터키에서 정교회 관련 유적을 놓치면 아무래도 아쉽죠. 이곳에서 고대 교회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기독교, 특히 정교회 관련 자료들을 많이 보게 돼 좋았습니다. 보기보다 규모가 큽니다. 안에 있는 카페/레스토랑은 직원도 친절하고 맛도 좋고 가격도 무난합니다. 신타그마 광장에서 가까우니 시간이 되면 둘러보는 걸 추천합니다.

박물관 동선이 별로이고 전시실도 비잔틴 보다 일반 미술이 주임

작품들이 많아 볼거리가 아주 풍성해요 입장료는 8유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박물관이에요

그리스의 역사 흐름을 전체적으로 볼수 있어서 나같은 역사알못도 즐길수 있음

시원하고 와파잘됨. 의자도 잘 있고 보기보다 볼것이 정말 많음

비잔틴 문화 써머리 장서 카페도 좋음

일요일에 모나스트라키 플리 마켓을 찾아갔다가 발견한 하드리아누스 도서관입니다. •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Hadrian)**가 서기 132년쯤 아테네에 세운 대형 공공 도서관 • 하드리아누스는 그리스 문화를 사랑해서 아테네에 여러 건축물을 남겼어요 (하드리아누스 아치,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확장 등) 이름은 “도서관”이지만 실제 기능은 복합 문화공간에 가까웠어요. • 두루마리 문서(스크롤)를 보관하는 서고 • 철학자·학자들이 모여 토론하는 라운지 • 정원(Peristyle)과 분수 • 강의 공간 • 행정 문서 보관소 즉, 고대 아테네의 대표적인 학술·문화센터 같은 곳이었습니다.

기원전 시대의 건축양식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앞에서 팔찌 주는 흑형 무시하세요. 뭐든지 공짜는 없습니다. 30유로짜리 통합권 끊으면 5일 동안 5번째 사진 지도에 나와있는 7곳 돌아다닐 수 있어요. 국제학생증 있으면 15유로

2025.3 방문 아테네통합권으로 방문했습니다. 지나가면서 한번쯤 들러서 보기 괜찮아요.

고대 도시의 도서관이 있던 터입니다. 교회터도 남아 있어요. 아테네 통합입장권(30EUR)으로 입장됩니다.

지나다니면서 보는것으로 충분할듯

2023.04기준 오후3시(x) 오후8시에 종료임. 기둥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네요. 그래도 그 원래 규모를 상상하니 멋있고 아쉽네요. 오후3시2분에 들어갔습니다. 안내판도 오후8시까지라네요.

광장에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임. 내부로 들어 갈 수 없지만 펜스를 통해서도 충분히 규모와 내부 유물들을 관찰 할 수 있었음. 단지 주변 광장에 사람들이 많아 좋은 사진 찍으려면 많이 기다려야 함. 밤이 되면 야경_조명으로 인해 좋은 장소가 됨. 역사적인 의미도 있으니 알아보면 좋음. 터키 에페소에도 이런 도서관리 있으며 보존 상태가 아주 좋아 비교 할 수 있음.

주변에 부셔진 신전들을 보고 이정도면 아주 잘 보존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아고라에서 유일하게 볼만한 곳. 파르테논의 원래 모습을 유추할 수 있게 잘 보존된 신전의 원형이라는 점이 높은 가치를 지닌다.

고대 아테네 아고라에 있는 헤파이스토스 신전입니다. 처음에는 누구를 위한 신전인지 몰랐다가 헤파이스토스와 관련한 물건들이 출토되어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규모가 거대하진 않지만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2025.03 방문 작지만 가장 보존이 온전한 신전이었습니다!

아크로폴리스, 낮에 올라가보고 빛으로 환히 빛나는 밤의 모습도 보았다. 아테네에서 꼭 가봐야할 이곳.

개인적으로 아크로폴리스보다 더 기억에 남음.. 형태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어서, 완성도가 더 눈에 띄였어요.. 저녁 7시쯤 갔더니 사람들도 없고 덥지도 않아서 좋았어요 보고 있는데 초록색 앵무새가 지붕 틈새로 날아감.. 리얼 그리스 로마신화 만화책인 줄

아크로폴리스 보단 작지만 건물 형태가 온전히 보전 되어 있는 건축물입니다!

경이롭습니다 ㅇㅂㅇ

(Google 번역 제공) 11월부터 3월까지 매주 첫째, 셋째 일요일은 모든 주립 고고학 유적지와 박물관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11월 오전 8시 개장 시간에 맞춰 오전 7시 45분에 도착했습니다. 이미 줄이 서 있었지만 그렇게 길지는 않았습니다. 티켓이 무료라 매표소에서 미리 인쇄된 티켓만 받으면 되므로 개장 후 빠르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파르테논 신전과 에레크테이옴이 있는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이 더 빠르고 쉽기 때문에 정문으로 갔습니다(팁: 너무 붐비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개장 전 일출에 깃발을 게양한 후 경비병들이 행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웅장한 건물에 감탄했습니다. 아테네의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그리스 국기에서 파르테논 신전을 찍는 것은 최고의 위치 중 하나입니다. 그런 다음 다른 명소로 이동합니다. 가이드 없이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우리는 단지 안내판을 읽었습니다. 그래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Every 1st and 3rd Sunday from Nov-Mar is free entrance to all state own archaeological sites and museums. We came at 7.45am for 8am opening in Nov. There was already a queue but it's not too bad. As the ticket is free, we just needed to pick pre-printed tix from the ticket office so it's quick to enter once opened. We went to the main entrance as it's quicker and easier to get up to the top where the Parthenon and Erechtheiom are situated (tip: first thing to do before it gets too crowded!). It was a pleasant experience overall. We saw the guards marching down after raising the flag at sunrise before opening. We were in aw of the imposing buildings. The view of Athens was amazing too! A picture of the Parthenon from the Greek flag is one of the best position. We then move down to other sights. Took us 1 hour 30mins without a guide. We just read the board info. It was still grea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워요. 몇 년 전에 어떻게 이런 건축물을 지었을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예요. 대규모 도난으로 훼손된 것 같은데, 안타깝게도 저희도 피해를 입었어요… 그 외에는 정말 멋진 곳이고, 낮과 저녁 모두 꼭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Wunderschön und kaum vorstellbar wie vor so vielen Jahren die Menschen so ein Bauwerk hinstellen konnten. Da scheinen wird getrübt durch massenhaften Diebstahl, was leider auch uns erwischte… ansonsten wunderbar und unbedingt zu besichtigen tagsüber und am Abend!!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이에요. 길을 따라 안내 표지판이 많아서 가이드 없이도 배울 수 있어요. 정상까지 올라가는 길은 두 가지가 있는데, 디오니소스 극장 옆길은 더 길고 가파르지만, 내려가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대리석을 만지거나 지정된 구역을 넘어갈 수는 없어요! (당연한 말이지만, 경비원이 몇 분마다 관광객들에게 휘파람을 불어야 했어요...) 입장료는 25세 미만은 무료이며, 그 이상은 1인당 20유로입니다. (원문) Moje ulubione miejsce na świecie. Na trasie znajduje się wiele tabliczek informacyjnych, więc nawet bez przewodnika da się czegoś dowiedzieć. Na górę prowadzą dwie trasy. Ta obok teatru Dionizosa jest dłuższa i bardziej stroma, ale za to idealna do zejścia. Nie można dotykać marmuru czy wychodzić poza wyznaczone strefy! (Niby oczywiste ale co chwilę ochrona musiała gwizdać na turystów...) Wstęp do 25 r.ż darmowy, potem €20 od osoby.

(Google 번역 제공) 에베소처럼 안으로 들어가서 직접 만져볼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멀리서만 볼 수 있었거든요. 혼자 가신다면 꼭 오전 8시에 가세요. 투어는 오전 10시나 11시쯤 시작해서 사람이 엄청 많아요. 오전 8시쯤이라 바람이 좀 불긴 했지만, 해가 아직 중천에 떠 있지 않아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이 지역에 관심이 없더라도 박물관 자체는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원문) Efes gibi içerisine girip dokunamamız hayal kırıklığı oldu. Çok uzaktan bakabiliyoruz. Eğer kendiniz gidecekseniz mutlaka sabah 8de gidin. 10-11 gibi turlar başlıyor ve çok kalabalık oluyor. Sabah 8de biraz rüzgarlıydı ama güneş tepede olmadığı için rahat gezdik. Çok fazla bu alanda ilginiz yoksa da müzesinin görülmeye değer olduğunu düşünmüyorum.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장관입니다.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고, 그것이 서양 문명에 미친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재건과 복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표지판과 설명판이 매우 부족합니다. (원문) El sitio es espectacular. Lo que sucedió ahi y los impactos que tuvo para la civilización de occidente son incalculabres. A pesar de los esfuerzos de reconstrucción y estauración todavía falta mucho por hacerse. Desde mi punto de vista la señalización y los carteles explicativos dejan que desear.

(Google 번역 제공) 직접 보고 감동했어요. 올라가는 게 꽤 힘들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당나귀를 타고 올라갈 방법은 없었어요. 아름다운 경치였어요. 일몰 전에 꼭 가보세요. (원문) Ich war beeindruckt, dies mit eigenen Augen zu sehen. Es war schon eine Herausforderung um hochzukommen, aber es hat sich gelohnt. Die Option mit Esel nach oben zu reiten hab ich keine gesehen. Schöne Aussichten. Empfehlenswert vorm Sonnenuntergang.

BC 11년에 완성된,히드리안의 라이브러리옆에 남아있는 로만 아고라. 아테네가 로마제국시대때,상인들이 함께 모여 장사를 하던,상업센터입니다. 원래는 사각형 모양의 건물이였는데,게이트 앞부문만 남아있어요. 문넘어 안에는 판테온과 화장실,shop들과 시장관리자 사무실이 있었구요. 대표적 건물인,8각형의 해시계인 바람의탑이 있던 흔적도 볼수있어요. 분수도 있어서 멋진 센터였다고해요. 저멀리 바위위에 솟은,고증적인 아크로폴리스 언덕이 보입니다.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로마 포룸. 고대 로마 유적지에 터만 남아 있습니다. 아테네 통합 입장권(30EUR)으로 입장 가능합니다.

2025.03 방문 그리스 유적지는 어딜가든 👍

굳이 돈을 지불하고 들어가지 않아도 외부에서 살펴볼수있다. 크기도 작아서 오래걸리지 않는다. 아고라 주변 식당들이 잘 돼있다.

2023.04기준 오후8시 영업종료 통합권으로 봤습니다. 단독으로 보기에는 거의 터라 아쉬울듯?

개인적으로는 파르테논 신전보다 헤파이스토스 신전이 더 보기 좋았음. 운좋게 그리스 거북이가 걸어가는 것도 보고 추천하는 장소임.

로마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아고라라고 알고 있습니다. 역사적 가치를 생각하고 간다면 좋은 장소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기둥 몇개와 탑 하나 남아 있는 느낌.

음식들이 싱싱하고 저렴하지만 맛은 최고 입니다.직원분 이신지 주인분신지 엄청 친절 하십니다.

아테네의 활기찬 전통 시장으로, 신선한 식재료와 현지 분위기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꼭 들려야할 장소는 아니지만 근처에 온다면 둘러보는 정도 괜찮아요.

아테네의 현지 재래시장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스 사람들이 어떤 음식을 먹고 식자재들을 어떤걸 쓰는지 볼수 있는 경험이 좋은 경험입니다.

그리스 아테네 시민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 센츄럴마켓 수산물 코너.

혼자 갔는데 이 시장에서 일하는 난민분들(?) 어디서 왔는지 물어보니까 파키스탄에서 왔다그러더라고요 그런 분들이 저보고 결혼해서 한국 비자 만들어 달라고 말 걸어서 좀 별로였습니다. 현지 분위기 느끼러 시장 구경간 건데 일하는 분들이 저보고 같이 사진 찍어달라는 둥~ 결혼해달라는 둥~ 비자가 필요하다는 둥~ 재밌지도 않고 썩 유쾌하지 않은 말들을 걸어와서 그냥 슬쩍 보고 후다닥 나왔습니다. 밑에 있는 리뷰 중에 “여행객이라면 갈 필요가 없다”는 리뷰가 있는데 딱 맞는 거 같아요 ㅎ

아테네 중앙시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청결 상태가 너무 그렇고 아테네 시장 느낌보다는 동남아 시장같은 느낌이 더 많이 듭니다.

소크라테스가 즐긴 햇빛좀 맛보려 했으나 너무 붐빈다 그 옆에 그리스의회나 파크로 가면 탁트인 곳에서 쉬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아래로 쭉내려가면 아크로폴리스로 이어지는 길이 나오고 나름 유명한 Fresko yogurt맛집이 있고 작은컵으로 맛만봐도 충분할 듯 하다

미키마우스, 프리 플라워 조심하세요. 미키마우스는 사진찍자고 해놓고 5유로 달라고 하고, 프리 플라워는 프리라고 줘놓고는 돈달라 합니다.

키스하는 형아,누나들 많아요 🙂

공항버스타고 내리는 곳. 멋진광장. 음악도 즐기고 앉아서 음료즐기기도 좋은 곳. 주변 길가의 작은 상점에서 전화유심구입도 가능해요

밤까지 사람많음 (산티그마 역에 내릴때 소매치기 잡았음. 볼리비아 사람같은 얼굴인데 지도를 펼치고 소매치기 합니다. 주의하세요)

2018년 2월에 방문했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방문을 추천합니다. 이곳엔 파르테논 신전도 잘 보이고 벼룩시장이 근처에 있어서 재미 있습니다.

그냥 광장. 볼만한것 없고 지나는 길에 들려봄.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싶다

아테네에서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곳입니다. (아크로폴리스 바로 맞은편에 자리해 있어요) ​-뮤즈의 언덕이라고도 합니다. 파르테논신전이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보이고, 멀리 에게해까지 시야가 트여 있습니다. ​ 특히 석양 때,나를 안아주는 듯한 아름다움의 극치를 느꼈어요. (이 때 난, 붉은 석양 속에서 온통 붉게 물드는 기분이었는데, ​누군가 이렇게 속삭이는 듯 했습니다.. “괜찮아.. 별 것 아니야.. 다 괜찮아..”라고)

이 곳에 산책하듯이 올라 아크로폴리스 야경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반대편으로 가면 시내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그것도 장관이었어요. 추천합니다.

20분 걸어서 뮤즈언덕에 도착. 아크로 폴리스전경이 정면으로 가장아름답게 보이는곳이에요. 해질녘 올라오면,멋드러진 노을하늘에 감탄사도 나옵니다. 주홍조명으로 반짝이는 아크로폴리스전경과 필로파포스 기념비의 일부도 바로 볼수있구요. 아테네 시내 전경과 저멀리 일렁이는 에게해의 바다도 보입니다. 서기 116년에 헌정된 필로파포스 기념비는, 로마 황제를 경호했던 귀족출신의 집정관을 추모하기위해 세워졌다고해요.

밤 산책에 딱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파르테논 신전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너무 예쁘고 야경보기에 좋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아테네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고, 유명한 아크로폴리스의 한 장면을 찍기 좋아요 아침에 가는 거 추천합니다 시원해서 좋아요

2025.3 방문 아크로폴리스 전경이 가장 잘 보이는 포인트인 것 같아요! 낮에 가도 충분히 멋진 곳입니다!! 약간의 등산은 덤😆

파르테논 전경과 아테네 시내를 360도 파노라마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등산도 아니고 동네 언덕 마실나온정도라 가성비 굳👍 슬리퍼신고 올라와도 가능합니다. 바닥이 좀 미끄러운거 말고는 힘들지 않아요 .

광장 양 옆으로 가게들도 즐비해있고 밤 늦게까지 사람들도 많아서 좋은 곳. 산티그마 광장보다 모노스트라키 광장에 숙소를 잡으면 시간보내기 더 좋다

좌판 과일상점 체리가 맛있어요. 근데 보이는것은 상태가 좋고 판매해서 집에가져온건 다 상품성이 떨어지는거네요

시티 센타같은 역할을 하는 광장, 이곳에서 3분만 도보로 가면 가성비 최고의 아틀란티코스라는 씨푸드 레스토랑도 찾기 쉽고 베트남 요리 한국식당등

쇼핑몰들이 주변에 많아요! 생각보다 크진 않네요

오후 4시경 낮 햇살이 기울 무렵의 광장은 더욱 활기가 뜨거웠다. 광장 가운데는 젊은 청년들의 댄스 배틀은 사람들을 끌기에 충분했다. 광장 주변에는 여러 부스에 다양한 기념품이 전시되어 구경하기에 좋있다. 형형색색의 과일가게, 신문가게, 모자가게, 터키에서 보았던 악마의 눈, 그리스 주요 인물 및 유적지 미니어쳐, 팔찌, 그리스 주요관광지 냉장고 자석 등 볼거리가 풍부하였다. 조그만 더 가면 아고라 광장을 볼 수 있고 또한 하드리아누스 도서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 집시들의 호객 행위와 소매치기가 항상 주변에 있으니 조심은 필수이다. 삼삼오오 떼를 지어 다니며 휴대폰 및 등뒤 가방을 노리고 있어 불쾌하고 당황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밤시간이 되면 산꼭대기 조명에 파르테논 신전이 거대하게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카페와 레스토랑 거리를 걸으면 관광객들의 유혹을 끌기에 좋은 음악과 음식들이 유혹한다. 끝없이 펼쳐지는 카페와 레스토랑은 각각 특색과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한번씩 분위기를 보고 가길 권한다.

아테네에서 유명한 광장 중 하나이다. 광장 주변으로 관광 명소도 많고 각종 기념품 샵들과 레스토랑도 많아 그리스인들에게도 인기가 좋고 만남의 광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모나스티라키 광장역또한 아테네 국제공항에서 전철로 한 번에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밤에 가면 이것저것 재미난 구경거리도 많은 곳.

메트로 Monastiraki역 바로 앞 광장입니다. 히드리아누스 도서관 바로 옆이예요. 작은 광장에는 과일과 시미트 빵을 파는 노점상이 있어요.

아크로폴리스로 가는 입구인 프로필라이아에서 좌측에 보이는 신전입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에게 바친 신전으로 규모는 작지만 비교적 온전하게 보전되어 있습니다.

2025.03 방문 파르테논신전들어가는 계단 위에 있는 작은 신전 승리의 여신 니케의 신전

아크로폴리스 입구에 있는 신전인데 간단히 설명하면서 무심코 지나간다. 사실 아크로폴리스 자체가 신들을 사는 메인신전이므로 신전을 지키는 경비병 같은 느낌이다.

파르테온 신전 가기 전에 계단으로 올라가기 전 오른쪽에 있어요! Nike 이름의 근원인 니케!!! 생각보다 작습니다

못보고 지나칠뻔했네요. 문 통과하기전 오른쪽에 있어요. 승리의 여신 신전?

(Google 번역 제공) 아테나 니케 신전은 아크로폴리스의 보석 중 하나입니다. 작지만 아름답고, 승리의 여신에게 바쳐진 이 신전은 아테네가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화로운 선과 우아함은 감탄을 자아내고 사진을 찍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고전 그리스 예술의 마법과 정교함을 온전히 담아내고 싶은 분이라면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원문) Il Tempio di Atena Nike è uno dei gioielli dell’Acropoli. Piccolo ma di una bellezza raffinata, dedicato alla dea della vittoria, si trova in una posizione spettacolare con vista su Atene. Le sue linee armoniose e la sua eleganza lo rendono un luogo affascinante da ammirare e fotografare. Una tappa imperdibile per chi vuole cogliere tutta la magia e la raffinatezza dell’arte greca classica.

(Google 번역 제공) 아테나 니케 신전은 정말 경이로운 광경입니다. 아크로폴리스의 다른 건축물들보다 규모는 작지만, 그 아름다움과 디테일은 정말 놀랍습니다. 이곳에 서서 아테네를 내려다보며 얼마나 오랫동안 서 있었는지 생각하면 정말 놀랍습니다. 고대 그리스의 정신을 그대로 담아낸 평화롭고 감동적인 장소입니다. 아크로폴리스를 여행한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e Temple of Athena Nike is such a stunning sight. It’s smaller than some of the other structures on the Acropolis, but its beauty and detail are incredible. Standing here and thinking about how long it has stood overlooking Athens is amazing. It’s a peaceful and inspiring spot that truly captures the spirit of ancient Greece. A must-see when exploring the Acropolis!

한적한 유적지! 통합권이 있다면 들리지만 그냥 다리 위에서 사진 찍는 편이 나은듯 ㅠ

무덤같은곳인데...밝은 분위기보다는 좀 엄숙해요. 사람이 죽어서 묻는곳이다보니 사진은 따로 안 찍엇어요

요일별로 관람시간이 달라서 사전에 검색하시고 방문하세요 크레타섬의 박물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것같음

아테네의 대부분의 유적지가 야외인 만큼 잠시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아크로폴리스 박물관에 비해서 훨씬 작지만 다양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 특히나 중간에 전시된 황소에 대한 배경설명을 들으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투어가 된것 같다.

한적한 옛 묘지터입니다. 시간 남으면 들러보세용.

아크로폴리스만큼 유적이 많이 나왔다는 곳입니다 예전에 도자기 공장이었고(세라믹 언어가 여기에서 기원했다고),무덤 장식 만드는 곳, 연설하는 곳 그리고 성벽이 잘 남아 있는데 당시 성벽 지을 때 주변에 있던 유물들 아무거나 갖다가 썼기 때문에 성벽 안에서도 유물이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유럽 학생증으로 무료입장했습니다! 천천히 둘러보면서 생각에 잠기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보존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프니카(Pnyka)는 기원전 6세기부터 기원전 4세기 말까지 아테네 자치단체의 의회가 열렸던 장소(지역)입니다. 제우스에게 바쳐진 거대한 신성한 공간이자 아고라이오스 제우스의 거대한 제단이었습니다. 아크로폴리스 앞과 서쪽, 님프 언덕과 뮤즈 언덕(필로파푸)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4세기 말에 아테네인의 집회는 디오니소스 극장으로 옮겨졌고 그 공간은 오직 신성한 공간으로만 남았습니다. (원문) Η Πνύκα είναι η θέση (περιοχή) που γινόταν η συνέλευση του δήμου Αθηναίων, από τον 6ο αιώνα μέχρι το τέλος του 4ου αιώνα π.Χ. Αποτελούσε σπουδαίο ιερό χώρο που ήταν αφιερωμένος στον Δία όπως επίσης και ο μεγάλος Βωμός του Αγοραίου Διός. Βρίσκεται έναντι και δυτικά της Ακρόπολης και μεταξύ του λόφου Νυμφών και του λόφου Μουσών (Φιλοπάππου). Στο τέλος του του 4ου αιώνα οι συνελεύσεις των Αθηναίων μεταφερθηκαν στο Διονυσιακό θέατρο και ο χώρος παρέμεινε μόνο ιερός.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 방문 첫 번째 목적지는 고대 그리스에 푹 빠져 정치학을 공부하는 십 대였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민주주의의 기원이라고 부르는 곳(물론 특별히 민주적이지는 않지만!)과 함께, 놀랍고도 예상치 못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First stop for us on visiting Athens- due to a teenager fixated with ancient Greece and studying politics! Great and unexpected views, alongside what some would call the origin of democracy (albeit not particularly democratic!).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에서 꼭 봐야 할 명소로 자주 거론되는 곳이라 숨은 보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쉽게 간과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아테네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일몰을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아크로폴리스를 감상할 수 있는 멋진 장소도 많이 있습니다. 공원 안에 있는 소크라테스 감옥도 꼭 방문해 보세요 :) (원문) I wouldn't call it a hidden gem as its frequently on top things to see in Athens however I think this can be easily over looked. You can get some spectacular views of Athens from here and is a wonderful spot to watch the sun set. You can also find some nice spots to see the Acropolis. Don't forget to check out Socrates prison thats in the park as well :)

(Google 번역 제공) 민주주의의 산실인 이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하는 것은 얼마나 감동적인 일입니까? 아테네가 내려다보이는 이 웅장한 언덕에서 상상력은 우리를 수천 명의 시민들이 도시에 중요한 법률과 결정에 대해 열정적으로 토론했던 에클레시아 모임으로 이동합니다. 그들의 목소리는 아테네와 에게해의 파노라마를 바라보는 장엄한 시선 아래 울려퍼졌으며, 이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인간의 운명 사이의 깊은 연결을 상징합니다. (원문) Comme c'est émouvant de visiter ce site historique, berceau de la démocratie. Sur cette magnifique colline qui domine Athènes, l'imagination nous transporte vers les rassemblements de l'Ecclésia, où des milliers de citoyens débattaient avec passion des lois et décisions cruciales pour leur cité. Leurs voix résonnaient sous le regard majestueux du panorama d'Athènes et de la mer Égée, symbolisant le lien profond entre l'homme, la nature, et son destin.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산책 끝에 이곳을 찾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아크로폴리스와는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민주주의의 상징이기도 하죠. 기원전 5세기 초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볼 것이 많지 않지만, 그 규모를 보고 상상해 보면 분명 그 풍경을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원문) I came after a long walk to see this. Historically it is another thing to see apart from Acropolis. It is the the symbol of Democracy. People in the early. 5th BC gathered here and they made all those speeches. Nowadays there is not much to see but if you look at the size of the area and imagine it a bit , I am sure you will enjoy the scene.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 특히 아크로폴리스를 볼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경로는 체계적이고 다양합니다. 약 15~20분이면 정상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place to watch the Athens especially the Acropolis. The routes are organized and various. You can easily walk to the top in around 15 to 20 min. Free entrance. Highly recommend it!!!

(Google 번역 제공) 일반인에게 공개된 고고학 공간입니다. 참고: 오디오 녹음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경비원이 여러 명 있어 주의를 줄 수 있습니다. 아크로폴리스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세요. (원문) Espacio arqurológico abierto al público. Aviso: No dejan grabar con audio, hay varios vigilantes y te llaman la atención. Excelentes vistas sobre la Acrópolis.

아크로폴리스 야경을 보기위해 이 곳에 올라갔는데 아크로폴리스 뿐만 아니라 그 반대편으로 지는 해를 보기에도 좋았고 상당히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

아테네 전체 전망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버스에 내려 15분이내로 걸어갈 수 있으며 중간에 소크라테스 감옥이 있습니다.

정상까지 그리 높지 않아요. 정상에서 시내가 다 보여요.

그냥 딱히 볼 것이 없는 아버지와 아들의 기념비입니다.

아테네 시내전망과 바다를 볼수있습니다

아크로폴리스 전망이 훌륭하다

일몰 보기 좋은 곳 해 지면 조심해서 내려가세요

아크로폴리스 입장권(파르테논 신전 코스랑 1회 입장 등록으로 같이 감.)으로 갈수 있는 곳. 통합권 사왔는데.. 재입장은 불가. 바보처럼 아크로폴리스 입장권 아웃하고 나와 못봄. 남쪽입구근처.ㅠㅠ 너님들은 꼭 보고 나오기 바람.ㅠㅠ

최근 출입이 통제된 듯하다. 내부에 공사 자재들이 널려 있어, 멀리서 사진 찍기는 썩 좋지 않다.

아주 오래 전인 기원전 6세기경 만들어진 극장입니다. 과거 문명의 훌륭한 모습의 일부를 볼 수 있는데, 지금은 보수공사중이네요.

고대 공연장입니다. 세월에 흔적이 많이 남아있지만 , 잘 남겨져 있습니다.

기원전 6세기에 만들어진 건축물을 딛고 서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찰 수 있습니다. 규모 자체는 그렇게 크지 않아 웅장함은 덜하지만 그 역사적 가치는 결코 덜하지 않은 곳이네요. 아크로 폴리스로 들어가는 입구가 두 곳인데 가파른 경사가 진 코스쪽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가만히 앉아서 옛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을까 생각 하기 좋은 장소. 얼핏 보면 그냥 노천 극장이고, 의미를 부여하자면 끝이 없어지는 장소.

아크로폴리스에 입장하게 되면 가장 초반에 보이는 고대 시대에 연극당으로서 꽤나 정교하게 만들었으면 오늘날에도 극장 주변으로 연간 행사가 있을 정도로 가지는 의미가 크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의 재판과 토론 문화를 상기할 수 있는 장소이다. 파르테논을 올려다보고, 아고라를 내려다 볼수 있는 바위 언덕이다.

사도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아테네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독교 역사의 현장입니다. 또한 바위 위로 올라가면 아테네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아테네 야경을 바라볼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상에서 아크로폴리스와 도시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세요. 일몰을 감상하고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바위가 미끄러우니 신발을 조심하세요. (원문) Muy buena vista de la acrópolis y de la ciudad desde lo alto. Especial para ver el atardecer y disfrutar en la noche también. Se sube por piedras resbaladizas, así que hay que tener en cuenta el calzado.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에서 제가 가장 감동받은 곳 중 하나는 바로 "알지 못하는 신"이었습니다. 아크로폴리스에서 내려오자마자 그곳을 방문했습니다. 아레오파고스 담화는 사도행전 17장 16-34절에 기록된 사도 바울의 아테네에서의 담화입니다. 바울은 아테네에 머물렀고, 도시 곳곳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설교를 설명하기 위해 아레오파고스(아테네 철학자들과 지도자들의 회의)로 끌려갔습니다. 그는 아테네 사람들의 종교심을 칭찬하며 "알지 못하는 신"에게 바쳐진 제단을 언급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기독교의 신을 세상의 창조주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전에 거하지 않는 분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모든 민족이 한 분의 신에게서 나왔으며, 모든 사람이 자신을 찾기를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정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부활을 조롱했고, 어떤 사람들은 호기심을 보였으며, 어떤 사람들은 (아레오파고스 법정의 디오니시오와 다마리처럼) 개종했습니다. 이것은 바울의 선교 활동 중 가장 완벽하고 극적인 담론으로 여겨졌습니다. 이는 그리스 문화 자체의 참고 자료를 활용하여 철학자들과 이교도들과 소통하는 그의 능력을 보여줍니다. (원문) É um dos lugares que mais me emocionei em Atenas, sobre o “Deus desconhecido”. Conhecemos lá assim que descemos da Acrópole. O Sermão do Areópago é o discurso que o apóstolo Paulo fez em Atenas, narrado em Atos 17,16-34. Paulo estava em Atenas e ficou impressionado com a quantidade de ídolos na cidade. Foi levado ao Areópago (um conselho de filósofos e líderes atenienses) para explicar sua pregação. Ele começou elogiando os atenienses por serem religiosos e mencionou um altar dedicado ao “Deus desconhecido”. A partir daí, apresentou o Deus cristão como o Criador do mundo, que não habita em templos feitos por mãos humanas. Defendeu que todos os povos vêm de um só Deus e que Ele deseja que todos o busquem. Anunciou que Deus julgará o mundo com justiça por meio de Jesus Cristo, que foi ressuscitado dos mortos. Alguns zombaram da ressurreição, outros ficaram curiosos e alguns se converteram (como Dionísio Areopagita e Dâmaris). Esse foi considerado o discurso mais completo e dramático da missão de Paulo. Mostra sua capacidade de dialogar com filósofos e pagãos, usando referências da própria cultura grega.

(Google 번역 제공) 언덕은 아크로폴리스와 가까워서 무료 입장권을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과 파르테논 신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הגבעה סמוכה לאקרופוליס ואין צורך בקניית כרטיס הכניסה בחינם ניתן לראות שם תצפית יפה על העיר וגם על הפרתנון יפה מאוד מומלץ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파노라마 전망대로, 도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원문) Punto panoramico incredibile, atmosfera tranquilla con vista su tutta la città.

(Google 번역 제공) 신타그마 광장에서 출발하여 40분 거리입니다. 요금은 성인 5유로, 어린이 3유로입니다. 그것은 중요하고 작은 바쁜 차선을 통과합니다. 가장 나쁜 부분은 우리가 들을 수 없는 해설이었습니다. 딱히 할게 없다면 5유로도 나쁘지 않네요. (원문) It is a 40 minutes journey starting from Syntagma Square. The charges are 5 euro for adults and 3 for children. It passes through some important and some small busy lanes . The worst part was the commentary which we just could not hear. If you have nothing else to do then it is not bad for 5 eur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끔찍해요! 40분 투어 중 최소 30분은 교통체증으로 소요됩니다. 해설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으며 마이크의 가장 끔찍한 피드백은 승차감이 편안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피커에서 끊임없이 시끄러운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이 점을 가이드에게 지적하자 그녀는 “죄송하지만…”이라고 말하며 어깨를 으쓱했습니다. 끔찍한 경험이자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경험입니다. 이 비참한 기차 여행에는 '행복'이 없습니다. (원문) Quite simply terrible! A 40 minute tour, of which half an hour at least, is spent in traffic. The commentary is practically non-existent and the most awful feedback from the microphone means the ride is far from comfortable. There is a constant loud screeching sound emitting from the speakers. When this was pointed out to our guide, she said “sorry, but…” and shrugged it off. A terrible experience and one that is best avoided. There is nothing ‘happy’ about this miserable train ride.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40분 동안 당신을 발에서 벗어나게 하는 즐거운 기차 여행입니다. 더 이상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왜 이것에 대해 불평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어쩌면 집으로 통근하는 데 5유로를 지출하면 기대치가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나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5로는 유럽 어디든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투어 가이드에 대한 불만 사항을 읽었습니다. 전문 투어 가이드라면 직접 예약하고 €5유로에 전문가를 구하는 것이 행운을 빕니다! 열차가 교통 정체에 갇히더라도 운전자의 잘못은 아닙니다. 이에 대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주최측에 제가 제안하는 유일한 제안은 각 라이딩의 시간 일정을 1시간 30분마다 실행하도록 간격을 두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기차가 교통 체증에 갇히더라도 경로를 마치고 다음 고객을 위해 제 시간에 돌아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습니다. (원문) This is just a joyful train ride to get you off your feet for 40 minutes. Don’t expect anything more! I don’t understand why people are complaining about this. Maybe they have higher expectations when they spend €5 on commuting back home. I know out of personal experience that €5 wouldn’t get you anywhere in Europe. I read complaints about the tour guide: If it’s a professional tour guide you are after then may I suggest booking one yourselves and good luck getting somebody professional for €5 euros! Neither is it the drivers fault if the train is stuck in traffic. There is not much he can do about that. My only suggestion to the organizers is to space out the time schedule of each ride to run every 1 hour and 30 minutes. That way if the train is stuck in traffic, there is still enough time to finish the route and be back in time for the next customers.

(Google 번역 제공) 바쁜 시간에는 대부분 교통 정체에 갇히게 됩니다. 기차가 이동하는 경로는 매우 시끄럽고 혼잡합니다. 공지사항을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객차에는 창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열차 자체를 추진하는 소음 디젤 엔진뿐만 아니라 교통으로 인한 대부분의 오염 물질을 흡입하게 됩니다. 재미없어. 아마도 하루 중 더 조용한 시간에는 허용될 것입니다. (원문) At busy times, you are mostly stuck in traffic. The route taken by the train is a very noisy and congested one. You can barely hear the announcements. Besides, since the carriages have open windows, you inhale most of the pollution from the traffic as well as the noise diesel engine propelling the train itself. Not fun. Probably acceptable during quieter times of the day.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단지 흐린 오후에 빨리 주변을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해설은 거의 존재하지 않지만 교통 소음으로 인해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는 40분 투어 중 30분 동안 교통 체증에 갇혀 있었습니다. 일부 관광객들은 수건이나 다른 것도 사용하지 않고 앉은 벤치에서 바로 아기의 기저귀를 갈았습니다. 역겨운! (원문) I just wanted to have a quick look around on a grey afternoon. The commentary is barely existent but it doesnt even matter because I couldnt hear anything over the traffic noise-in fact, we were stuck in traffic for 30 out of the 40 min tour. Some tourists changed their baby's diaper right on the sitting bench, didnt even use a towel or anything; GROSS!

(Google 번역 제공) 커플이나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습니다. 가격도 좋고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원문) Nice to do with couples or with kids. Price is good and it’s fun to be in traffic with a “train”!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하진 않으니 다음번에는 생략하겠습니다. 신타그마 광장 뒤편에서 국회의사당, 일부 대사관, 박물관을 지나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을 지나 잠시 우회하여 신타그마 광장으로 돌아왔습니다. 도로에서 운전하면 배기가스가 많이 나옵니다. 아크로폴리스에 실제로 가까워지지도 않고 실제로 "홉 온/홉 오프"도 아니며, 그는 자신의 경로를 운전하고 가이드는 추가 설명 없이 왼쪽과 오른쪽으로 볼 수 있는 것만 말합니다. 가격은 1인당 €5.00이며 Syntagmaplein 탑승 시 지불 가능, 예약이 필요하지 않으며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원문) Niet bijzonder, slaan we een volgende keer over. Ging bij het Syntagmaplein achter langs het parlementsgebouw, wat ambassades en musea en vervolgens langs het Panathinaiko Stadion om met een korte omweg weer op het Syntagmaplein uit te komen. Rijdt over de weg en het is veel uitlaatgassen happen. Komt niet echt dichtbij de Akropolis en het is niet echt “hop on / hop off”, hij rijdt z’n route en de begeleidster zegt alleen wat er te zien is links en rechts zonder enige verder toelichting. Prijs € 5,00 per persoon, afrekenen bij instappen op Syntagmaplein, reservering niet nodig en denk ik ook niet mogelijk

<아크로폴리스&슬로프 통합 티켓>으로 관람 가능하고, 파르테논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크로폴리스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아름답고 평온한 신전이었어요. 아테나와 포세이돈의 신성한 경쟁이 펼쳐졌다는 전설적 장소이자, 신성한 올리브나무가 자라는 곳이기도 하며, 섬세하게 조각된 여인상이 기둥 역할을 대신합니다.

가시기전에 간단하게 내용조사 추천합니다. 알고보니 더 재미있네요. 여기있는건 가품이고 진품은박물관에 있다네요. 하나 없는건 영국이 낼름. 스토리를 보니 여인기둥이 저래도 마땅하다고 해야하나 불쌍하다고 해야하나?

원본은 박물관에 있지만 현실감 최고입니다.

소녀상들, 그러니까 이게 최초 디자인? 인데 우선 이 시기 b.c에 만들어졌다는 것도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색이 현 사진에 있는 색이지만 사실은 페인트나? 그런 타일들이 벗겨졌다는 것에 안타깝고, 이 소녀상들은 모조?품이라고 다른 걸로 대체해두고 있다는 것으로 알고있음. 에렉테이온 신전은 포세이돈과 아테나가 이 땅을 누가 보호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 의 신전이라고 알고 있는데 아테나가 자신이 적합하다는 ? 걸로 여기에 올리브 나무를 심었음. 그 나무가 에렉테이온 신전 쪽에 있다. 넘 신기

파르테논 신전 반대편에 있는 신전 딱히 볼건 없다

전 개인적으로 파르테논 보다 에레크테이온이 더 멋있네요

돌산!그리고 아테네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 좋은곳

해질때 골목사이를 지나가다가,눈이 휘둥그레진곳. 동화속 세상으로 갑자기 들어온듯한 느낌에,넋을 잃고 보았구요. 디즈니랜드보다 멋진곳일거야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시기마다 다른컨셉으로 카페는 꾸며지는데,오늘은 백설공주와 난쟁이 옷을 갖춰입은 직원들과 만났습니다. 인사도 해보고,저는 행복한 아이가 돼었어요. 와플도 맛나고,에이드병도 이뻐서 알려진곳이구요.

디저트는 11유로로 비싸지만 ㅎㅎ 한 번쯤은 가볼만 합니다 11월 초에 방문했는데 여긴 벌써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어욤 컨셉이 확실해서 사진 찍고 구경할 맛 났어요! 주말 저녁에 2명이서 갔는데 아이들과 같이오는 단체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먼저 입장시켜주더라고요 그래서 대기 5분도 안돼서 바로 들어갔어요!!

이색적인 곳이다. 동화속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 내가 갔을 때는 정작 애들은 없었음 ㅋㅋㅋㅋㅋ 죄다 어른이들이 와서 사진찍고 난리남 분위기로 장사하는 곳이라 음식만 놓고 보면 다소 비싼 편 음식은 디저트류 뿐이니 식사하고 오세요.. 전 모르고 갔다가 음료 하나 먹고 나왔네요

매번 테마가 바뀐다고 들었는데 이번에는 잭과 콩나무인가봐요~ 저는 홍차랑 "드래곤 하트" 라는 디저트를 주문해보았는데요. 드래곤 하트는... 화이트 초콜릿으로 완전무장한 디저트니까 가운데를 숟가락으로 강하게 깨드셔야 해요.. 동영상 참고 바라요 ㅋㅋㅋㅋ 갠적으로 한번쯤, 그리스 인스타 감성 카페 가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그리구 비쌈

진짜 이뻐요!! 아쉬운건 비싼 가격이랑 음료에 너무 신경을 안 쓰시는 것 같아요 ㅠㅠ 스무디는 좀 실망이었어요 커피 종류 드셔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으로 꾸며진 카페입니다. 디테일한 장식 하나하나 멋지고, 메뉴도 특이해서 좋았어요!

밖에서 보는것도 신기했는데, 안에 들어가보니 왜 인기가 많은 곳인지 실감되었습니다.

화폐 박물관. 고대의 주석 화폐부터 현대의 신용카드까지 화폐의 이모저모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개인 박물관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국가에서 관리한다고 한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재미있는 문양이 새겨진 동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시간이 금방 가는 편. 화폐 박물관의 또 다른 명물은, 바로 박물관에 딸려 있는 카페이다. 포도나무 덩굴과 작은 나무들, 꽃들, 분수대까지 아주 조화로워서 지역 주민들에게도 유명한 카페이다. 커피도 맛있지만, 와플도 맛있다.

코인을 아주 좋아하거나, 영어를 우리말처럼 읽지 못한다면 큰 의미는 없어보이네요!

(Google 번역 제공) 하인리히 슐리만 컬렉션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다른 고고학 유적지 투어를 이미 마치셨다면, 고대 그리스에 대한 더 완전한 이해를 위해 이 박물관을 방문해 보시는 것을 (우선순위는 아니지만) 추천합니다. 입장료는 10유로입니다. 물론, 11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모든 고고학 유적지 입장이 무료입니다. (원문) Η συλλογή του Ερρίκου Σλήμαν είναι πολύ ενδιαφέρουσα και θα πρότεινα ( όχι σαν πρώτη προτεραιότητα) εάν κάποιος έχει ήδη ολοκληρώσει την περιήγηση του σε άλλους αρχαιολογικούς χώρους ,να επισκεφθεί και αυτό το μουσείο για να έχει μια πιο ολοκληρωμένη εικόνα της Αρχαίας Ελλάδας . Τιμή εισόδου 10€.Βεβαια κατά την διάρκεια της περιόδου από πρώτης Νοεμβρίου έως τέλος Μαρτίου, κάθε πρώτη Κυριακή του μήνα η είσοδος σε όλους τους αρχαιολογικούς χώρους είναι δωρεάν.

(Google 번역 제공) 신타그마와 오스모니아 사이에 위치한 아주 예쁜 작은 박물관입니다. 1층에는 방대한 고대 유물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에 방문하시면 유물만 보지 마시고, 건물 자체도 아름다우니 꼭 들러보세요. 마치 개인 저택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것 같습니다. 장식이 아름답고 매우 화려합니다. (원문) Très jolie petit musée, entre Syntagma et Osmonia. Le rez de chaussée abrite une grande collection de pièce de l'antiquité. Pendant votre visite ne regardez pas que les pièces le bâtiment en lui même beau, une sorte d'hôtel particulier reconverti en musée. La décoration est belle et très chargée.

(Google 번역 제공) 슐리만 가문의 옛 저택은 현재 1880년 에른스트 칠러가 건립한 화폐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고전 고대의 아름다운 조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모든 시대의 600점이 넘는 동전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건물과 박물관 모두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Das frühere Wohnhaus der Familie Schliemann ist heute das Numismatische Museum, erbaut durch Ernst Ziller 1880. Eine gute Kombination der italienischen Renaissance ihr klassischen antiken Merkmalen. Die Sammlung der Münzen zeigt mehr als 600 Stücke von allen Epochen. Das Gebäude und das Museum sind ein Besuch wert.

(Google 번역 제공) 은, 일상생활에서 사용된 최초의 화폐에 대해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기원전 6세기부터 그리스에서 은으로 만들어진 드라크마의 탄생, 역사, 그리고 발전 과정을 추적합니다. 방대한 동전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원문) Argent, que dire de plus de la première monnaie utilisée dans la vie courante. Retrace la création, l'histoire et le développement des drachnes d'argent en grece à partir du 6ème siècle avant JC. Énorme collection de pièces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 화폐 박물관은 현재 건축가 에른스트 칠러의 작품인 고고학자 에리쿠스 슐리만의 저택인 일리오스 멜라트론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에서는 고대 그리스 세계의 화폐 역사와 함께 동전 주조 당시의 제조, 유통, 사용, 그리고 도상학을 보여줍니다. 전시는 2층에서 계속되며, 헬레니즘 시대, 로마, 비잔틴, 중세, 그리고 근대의 동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테네 화폐 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박물관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기원전 14세기부터 현재까지 50만 점 이상의 고대 동전, 납 인장, 메달, 인장석, 고대 추, 그리고 기타 관련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으며,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Το Νομισματικό Μουσείο Αθηνών στεγάζεται σήμερα στο Ιλίου Μέλαθρον, την αρχοντική κατοικία του αρχαιολόγου Ερίκου Σλήμαν, έργο του αρχιτέκτονα Ερνστ Τσίλλερ. Η μόνιμη έκθεσή του παρουσιάζει την ιστορία του νομίσματος καθώς και την κατασκευή, διάδοση, χρήση, ως και την εικονογραφία των νομισμάτων, στην εποχή της κοπής των, του αρχαίου ελληνικού κόσμου. Η έκθεση συνεχίζεται στο 2ο όροφο που εκθέτονται νομίσματα της Ελληνιστικής περιόδου, Ρωμαϊκής, Βυζαντινής, Μεσαιωνικής αλλά και νεότερης εποχής. Το Νομισματικό Μουσείο Αθηνών θεωρείται ένα από τα σημαντικότερα τους είδους του στον κόσμο. Η συλλογή των εκθεμάτων του περιλαμβάνει περισσότερα από 500.000 αρχαία νομίσματα, μολυβδόβουλα, μετάλλια, σφραγιδόλιθους, αρχαία σταθμία και άλλα σχετικά αντικείμενα που ανάγονται από τον 14ο αιώνα π.Χ. μέχρι και σήμερα. Αξίζει να το επισκεφθείτε.

아테네에서 제일 좋았던 장소 중에 하나예요. 굴란드리스가 자녀 없이 사망한 3조대 억만장자라 개인 소장 작품들이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귀한 작품들이예요. 피카소, 드가, 자코메티 등등. 다시 아테네에 오면 꼭 다시 들러보고 싶은 곳이예요. 아테네가 40도까지 올라가는데, 1층 야외카페가 시원한 것도 신기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티켓 뒷면도 각기 다른 작품이라 인상적이었어요. 상설 전시이외에 지하 앙리 까르티에 브레송 사진전도 그리스의 근대 역사를 생생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미술관 2층에 있는 카페에 갔는데 메뉴판 가격이 잘못 됐다는 이유로 주문 전 사전고지없이 2유로짜리 병주스를 4유로로 계산하네요. (예상하건데 팁 결제를 안한다고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분이 상해서 미술관 전체 인상이 좋지 않아졌습니다. 거기다 단체 학생관람때문에 그림을 여유롭게 보기 힘들었고 유명한 그림은 많지만 규모에 비해 입장료 10유로는 아깝다는 느낌입니다.

훌륭한 갤러리. 강추. 작지만 여러 대작을 만나볼 수 있다. 4층부터 천천히 걸어내려와도 된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스윗했고, 작품들은 멋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우아하고 아름다운 갤러리입니다. 상설 전시는 훌륭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공간도 훌륭하지만, 큐레이터들이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데 활용했습니다. 타키스의 임시 전시는 정말 좋았습니다. 정보가 풍부하고 전시 구성도 훌륭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티켓 가격이 비싼 것이었습니다. 매장도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Πολύ κομψή κ όμορφη πινακοθήκη. Η μόνιμη συλλογή είναι εξαιρετική κ πολύ ωραία οργανωμένη. Ο χώρος είναι εκπληκτικός αλλά κ οι curators τον χρησιμοποίησαν για να αναδείξουν τα έργα ακόμη περισσότερο. Η περιοδική συλλογή για τον Takis ήταν πολύ ωραία- κ πολύ ενημερωτική κ πολύ ωραία στημένη κ φυσικά κ τα εκθέματα. Το μόνο μείον ότι ήταν ακριβό το εισητήριο. Πολύ ωραίο κ το πωλητήριο επίσης.

(Google 번역 제공) B & E 굴란드리스 재단의 문턱을 넘는 것은 마치 현대성의 심장부로 의식적이고 세련된 깊이 파고드는 것과 같습니다. 파블로 피카소,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의 그림, 그리고 현대 그리스 미술이 창의성을 꽃피울 수 있도록 설계된 건물 안에 공존합니다. 이 박물관은 단순한 전시가 아닙니다. 회의, 워크숍, 콘서트, 그리고 예술이 하나의 경험이 되는 순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최소 한 시간 반 정도 시간을 내어 작품을 감상하고, 박물관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며 아테네가 내려다보이는 창가에 앉아 예술이 도시와 어떻게 소통하는지 경험해 보세요. (원문) Varcare la soglia della Fondazione B & E Goulandris è come fare un tuffo — consapevole e raffinato — nel cuore del moderno: quadri di Pablo Picasso, Vincent van Gogh, Claude Monet e arte contemporanea greca convivono in un edificio pensato per far respirare la creatività. 
Il museo non è solo esposizione: è luogo di incontri, workshop, concerti e momenti in cui l’arte diventa esperienza. Ti consiglio di concederti almeno un’ora e mezza, alternando la contemplazione delle opere con una pausa al caffè del museo, magari scegliendo un tavolo vicino a una finestra che dà su Atene, per sentire come l’arte dialoghi con la città.

(Google 번역 제공) 전통 예술을 좋아하신다면 이 컬렉션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유명 인상파 화가들과 현대 그리스 화가들의 작품이 몇 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갤러리는 눈에 띄게 현대적이고 접근성이 뛰어난 디자인으로, 계단 자체도 시각적으로 아름다우며 휠체어를 이용할 수 있는 현대식 엘리베이터도 있습니다. 메자닌에는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아늑하고 편안한 카페가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 like traditional art, this collection is well worth the visit. It includes a small selection of works by well known impressionist artists and Contemporary Greek artist. The gallery is a stand out modern, accessible design, the stair-well itself is visually stunning and there's also a modern lift that would take a wheelchair. The mezzanine has a delightful, restful cafe serving breakfast and lunch. Recommended!

**ISIC 카드 있으시면 무료입장입니다. 실물카드 필수!! 날씨가 안좋아 뭐해야하나 고민하던 중에 대사관 근처에있어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전시는 시즌마다 바뀌는 듯 합니다만 ,25년도 5월 방문 기준으로는 동물권에 대한 내용이 전시중이었습니다. 5(?층까지있어 천천히 둘러보기 편하고 쉴 곳도 많으니 방문 추천합니다.

Good museum. Enjoyed. One of the favorite museum that I have visited recently. 추천합니다 사실 기대 안하고 갔는데 정말 재밌게 즐기다 왔어요. 스태프들도 안내를 친절하게 잘해주셨구요. 뮤지엄 레이아웃이랑 구성도 잘한거 같아요. 설치도 많고 역사적인 사진도 많았어요. 전시된 작품에 비해 유명하지 않은것 같아 아쉽습니다. 미술을 좋아하고 역사 박물관에 조금 지루해진다면 추천합니다.

매우 쾌적함 넓고 작품도 많고

운이 나쁘게도 제가 방문했을 때는 작품이 거의 없었어요... 많이 실망스러웠음

(Google 번역 제공) 동물 전시는 좀 더 좋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내는 이곳이 더 잘 꾸며져 있고 작품도 더 신중하게 골라놓은 것 같다고 했습니다. 테오도로스의 전시가 가장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가게 사람들은 처음에는 천 마리의 추기경처럼 생긴 장식 때문에 동물 전시에서 무슨 행사라도 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저 EMST에서 일한다고 해서 클레멘트 그린버그와 찰스 사치 사이쯤 되는 사람인 줄 아는 무례한 직원들일 뿐이었습니다. (원문) Η έκθεση με τα ζώα θα μπορούσε να ήταν καλύτερη. Αυτή για την γυναίκα μου φάνηκε καλύτερα στημένη και με προσεκτικότερη επιλογή στα έργα. Η έκθεση του Θόδωρου ήταν η καλύτερα στημένη. Οι πολίτες στο πωλητήριο αρχικά νόμιζα, εξαιτίας του ύφους χιλίων καρδιναλίων, ότι ήταν δρώμενο στην έκθεση για τα ζώα. Αλλά ήταν απλά αγενείς υπάλληλοι που νομίζουν ότι είναι κάτι ανάμεσα σε Κλέμεντ Γκρίνμπεργκ και Τσαρλς Σαάτσι επειδή δουλεύουν στο ΕΜΣΤ.

지금 하고 있는 <Why look at animals?>라는 전시 정말 좋아요. 큐레이터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이 정말 넓고 좋았어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정말 현대적이고 멋진 전시와 시청각 자료도 있었어요! 동물 관련 전시도 꼭 보세요. 지금 진행 중인 동물 전시도 꼭 봐야 해요. (원문) Πολύ ωραίος κι μεγάλος χώρος, έχει να κάτσεις να ξεκουραστείς, πράγματι σύγχρονο και πολύ ωραίες εκθέσεις με οπτικοακουστικά μέσα επίσης! Αξίζει να δείτε την έκθεση για τα ζώα why look at animals που τρέχει τώρα

멋있는 정원 이며, 무료 입니다. 어제는 컨퍼런스, 오늘은 공사중이라 내부는 못들어가네요 ㅠ

(Google 번역 제공) 자페이온 정원은 아테네 중심부에 위치한 평화로운 오아시스입니다.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자연을 만끽하며, 도시의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정원은 아름답게 관리되어 있으며, 그늘진 산책로, 분수, 그리고 우아한 신고전주의 건축물들이 정원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 정원, 올림피아 제우스 신전, 신타그마 광장 등 주요 랜드마크와 가까워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된 듯하면서도 고요한 느낌을 줍니다. 정원 안에는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커피나 가벼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카페도 있습니다. 조용한 아침 산책이나 관광 후 오후 휴식을 원하든, 자페이온 정원은 아테네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상쾌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원문) Zappeion Garden is a peaceful oasis right in the heart of Athens. It’s the perfect place to take a relaxing walk, enjoy nature, and escape the city’s noise for a while. The garden is beautifully maintained, with shaded pathways, fountains, and elegant neoclassical architecture surrounding it. I especially loved how close it is to major landmarks like the National Garden, the Temple of Olympian Zeus, and Syntagma Square, everything feels connected yet calm. There’s also a lovely café inside where you can sit under the trees and enjoy a coffee or light meal. Whether you’re looking for a quiet morning stroll or an afternoon break after sightseeing, Zappeion Garden is one of the most charming and refreshing spots in Athens.

(Google 번역 제공) 자페이온 정원은 아테네 중심부에 있는 아름답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공원으로, 종종 인접한 국립 정원의 연장선으로 여겨집니다. 산책하기에 좋은 넓은 지역이며, 어느 쪽을 선택하든 흥미로운 장소이며 산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e Zappeion Garden is a beautiful and historically significant public park in the heart of Athens, often considered an extension of the adjacent National Garden A big area to walk around, Either way an interesting place, beautiful views of the mountains.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아주 좋은 정원입니다. 잘 관리되어 있으며, 그늘, 벤치, 그리고 조용한 구석이 있습니다. 이 지역에 계시다면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Jardines muy agradables para dar un paseo o hacer una pausa del bullicio de la ciudad. Están bien cuidados, con sombra, bancos y rincones tranquilos. Perfectos para descansar un rato si estás por la zona.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앉아서 산책하고, 책을 읽고, 평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places in Athens. It’s a great spot for sitting, walking, reading a book and anything you need for a peace.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기에 좋은 작지만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산책하기 좋은 넓은 공간이지만 그늘이 너무 많지는 않습니다 (이런 면에서는 국립 정원이 더 좋습니다). 어쨌든 흥미로운 곳이며, 아름다운 산 전망을 자랑합니다. (원문) A nice little garden to escape the busyness of the city. A big space to walk around, but not too much shade (the national garden is better for this). Either way an interesting place, beautiful views of the mountain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았어요. 아테네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서 조용히 산책하거나 휴식을 취하기 좋은 곳이에요. 그림처럼 아름다워요. (원문) Very nice - located in the heart of Athens, it is a lovely spot for a quiet walk / rest. Very picturesque.

한국전쟁에서 앚혀진 그리스 병사들의 모습을 봤다~

굿

(Google 번역 제공) 모든 나라는 전쟁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리스처럼 시간 속에서 그토록 깊이 있는 역사를 보여주는 나라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미노아 문명(크레타 섬과 에게 해 여러 섬)과 미케네 문명(그리스 본토)은 청동기 시대의 가장 두드러진 문명 중 하나였습니다. 바다를 지배했던 미노아 함선과 호전적인 미케네인들의 청동 장검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판금 갑옷인 덴드라 갑옷의 복제품은 눈에 띄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역사적 고대는 그리스 전쟁으로 정의되었습니다. 고대 그리스는 전설적인 호플리트, 호플론 원형 방패, 상징적인 코린트식 투구, 견고하고 균형 잡힌 도리아식 창, 무시무시한 코피스 검, 그리고 당대 최고의 삼단노선을 만들어냈습니다. 고전 시대에는 이 모든 것이 발전했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전술이 개발되었으며, 마침내 공성 무기가 발명되었습니다. 필리포스와 알렉산더는 그 유산을 십분 활용하여 세계사에서 가장 눈부신 정복을 이루었습니다. 그들은 헬레니즘 시대를 열었고, 공성 무기와 군함은 거의 2천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정점에 도달했습니다. 이 시대의 유물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비잔티움으로 알고 있는 동로마 제국은 주로 그리스 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약 1,100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 후 몇 세기 동안 기사단과 베네치아 공화국과 같은 많은 서구 열강이 그리스에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이 모든 시대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훨씬 더 많은 유물들이 있습니다. 중세 이후 시대와 초기 화약 시대의 무기들도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그리스가 독립을 되찾은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초반의 무기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0세기의 대규모 투쟁에서도 많은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발칸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소아시아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한국 전쟁의 유물들을 풍부하게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20세기 후반의 제트기와 역사적으로 매우 존경받는 전쟁사를 가진 다른 문명(예: 페르시아, 인도, 일본 등)의 유물들을 보여주는 전시물도 있습니다. 평화주의자라도 이곳을 방문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강력한 군대는 평화를 보장하는 가장 큰 요소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원문) All nations have their history in warfare, but perhaps none that survive can offer such depth into time such as Greece. The Minoan (on Crete and many of the Aegean islands) and the Mycenean (on mainland Greece) civilizations were among the most prominent of the bronze age. Depictions of the Minoan vessels that dominated the seas and bronze longswords of the warlike Myceneans can be seen. A copy of the Dendra armor, the first full plate armor worldwide, is notably absent. Historical antiquity was defined by Greek warfare. Archaic Greece produced the legendary hoplite, the hoplon round shield, the iconic Corinthian helmet, the sturdy and balanced Doric spear, the fearsome Kopis sword, and the -unmatched for its era- Trireme. The Classical period elaborated upon all these, and tactics were developed to make the most of these, and by its end came the invention of siege engines. Philip and Alexander went well beyond, utilizing in full this legacy in the most spectacular conquest run in global history. They initiated the Hellenistic age, where siege weaponry and war vessels reached heights that were not to be reached until almost two millenia. Items of these ages are also indicatively displayed. The Eastern Roman Empire, which we know as Byzantium, and was predominantly Greek in character, lasted for about 1100 years. During its later centuries, many western powers had presence in Greece, such as the Knights Hospitaler and the Republic of Venice. Items from all these periods are present. But there is much more. Weaponry from the post medieval era and the early gunpowder era are also in display, especially from the late 18th and early 19th century, the time when the Greeks regained their independence. There is also much in display from the massive struggles of the 20th century. Items from the Balkan wars, WWI, the war for Asia Minor, WWII, The Korean War, can be seen in great abundance. Finally, there are also jets from the late 20th century, and some indicative diplays of items from other civilizations with greatly respectable historical war history (i.e. Persian, Indian, Japanese, and many more). Perhaps even a pacifist could not resist a visit here...needless to say, a strong military has proven to be the greatest guarantor of peace.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 전쟁 박물관은 단순한 역사적 기억의 장소가 아닙니다. 그리스인의 영혼, 즉 자유, 명예, 그리고 존엄을 향한 그리스 국민의 끊임없는 투쟁을 기리는 살아있는 기념물입니다. 수도 중심부, 바실리시스 소피아스 거리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1975년 개관 이후 국민적 자각과 공동체적 자부심의 등대 역할을 해왔습니다. 단순하지만 위풍당당한 이 건물은 박물관이 지닌 사명의 심각성과 무게를 상징합니다. 입구에서부터 방문객은 전투기, 총기, 장갑차를 마주하게 되며, 이는 이후 이어질 역사 여정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단순히 무기만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고대부터 현대까지 수 세기 동안 그리스 국민들이 겪어온 투쟁을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 박물관 내부에서 방문객은 그리스 역사의 위대한 순간들을 따라가는 여정을 따라가게 됩니다. 1821년 혁명, 발칸 전쟁, 세계대전, 국민 저항, 그리고 키프로스 참사는 진품 유물, 군복, 무기, 개인 소지품, 그리고 사진 자료들을 통해 전시됩니다. 각 전시물은 용기, 희생, 그리고 영웅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그 자체로 의미를 지닙니다. 박물관은 전쟁을 이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와 조국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전시를 통해 역사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우월한 세력에 맞서 굳건히 싸운 그리스인들의 불굴의 정신을 조명합니다. 파블로스 멜라스의 군복이나 2021년 전사자들의 유물 앞에 서면 민족적 감정의 전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물관의 교육적 역할 또한 특히 중요합니다. 그리스 전역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여 경험을 통해 자국의 역사를 배웁니다. 전쟁 박물관은 역사를 멀고 잊힌 무언가로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형성하는 국가 정체성의 살아있는 일부로 제시합니다. 가치관이 끊임없이 의문시되고 역사적 기억이 희미해질 위기에 처한 이 시대에, 아테네 전쟁 박물관은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그리스인과 외국인 모두에게 자신의 이상을 위해 싸우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일깨워줍니다. 이곳은 누구에게도 감동을 주지 않는 곳이며, 헬레니즘의 역사와 위대함을 향한 진정한 순례지입니다. 추신: 박물관에서 복무하는 징집병들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지혜와 헌신으로 조국을 기리며, 그리스인과 외국인 모두가 박물관에서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원문) Το Πολεμικό Μουσείο της Αθήνας δεν είναι απλώς ένας χώρος ιστορικής μνήμης· είναι ένα ζωντανό μνημείο της ελληνικής ψυχής, της αδιάκοπης πάλης του Έθνους για ελευθερία, τιμή και αξιοπρέπεια. Βρίσκεται στην καρδιά της πρωτεύουσας, επί της λεωφόρου Βασιλίσσης Σοφίας, και από το 1975 που άνοιξε τις πύλες του στο κοινό, λειτουργεί ως φάρος εθνικής αυτογνωσίας και συλλογικής περηφάνιας. Το κτίριο, λιτό αλλά επιβλητικό, ενσαρκώνει τη σοβαρότητα και το βάρος της αποστολής του. Ήδη από την είσοδο, ο επισκέπτης αντικρίζει πολεμικά αεροσκάφη, πυροβόλα και τεθωρακισμένα οχήματα, μια εισαγωγή που σε προετοιμάζει για την ιστορική διαδρομή που ακολουθεί. Δεν πρόκειται όμως απλώς για έκθεση όπλων· είναι μια αφήγηση των αγώνων του ελληνικού λαού μέσα στους αιώνες, από την αρχαιότητα έως τη σύγχρονη εποχή. Στο εσωτερικό του μουσείου, ο επισκέπτης ακολουθεί ένα ταξίδι μέσα από τις μεγάλες στιγμές της ελληνικής ιστορίας. Η Επανάσταση του 1821, οι Βαλκανικοί Πόλεμοι, οι Παγκόσμιοι Πόλεμοι, η Εθνική Αντίσταση και η Κυπριακή Τραγωδία παρουσιάζονται μέσα από αυθεντικά κειμήλια, στολές, όπλα, προσωπικά αντικείμενα και φωτογραφικό υλικό. Κάθε έκθεμα μιλά από μόνο του, αφηγούμενο ιστορίες θάρρους, θυσίας και ηρωισμού. Το μουσείο δεν εξιδανικεύει τον πόλεμο, μα προβάλλει την αξία της ελευθερίας και της πατρίδας. Μέσα από τα εκθέματά του, αναδεικνύεται το αδάμαστο φρόνημα των Ελλήνων, που ακόμα και στις πιο σκοτεινές στιγμές της ιστορίας τους, στάθηκαν όρθιοι απέναντι σε υπέρτερες δυνάμεις. Είναι αδύνατο να σταθεί κανείς μπροστά στη στολή του Παύλου Μελά ή τα αντικείμενα των αγωνιστών του ’21 χωρίς να νοιώσει ρίγος εθνικής συγκίνησης. Ιδιαίτερα σημαντικός είναι και ο παιδαγωγικός ρόλος του μουσείου. Μαθητές από όλη την Ελλάδα επισκέπτονται το χώρο, μαθαίνοντας βιωματικά την ιστορία του τόπου τους. Το Πολεμικό Μουσείο δεν παρουσιάζει την ιστορία σαν κάτι μακρινό ή ξεχασμένο, αλλά ως ένα ζωντανό κομμάτι της εθνικής ταυτότητας που συνεχίζει να διαμορφώνει το παρόν και το μέλλον της χώρας. Σε μια εποχή όπου οι αξίες συχνά αμφισβητούνται και η ιστορική μνήμη κινδυνεύει να ξεθωριάσει, το Πολεμικό Μουσείο της Αθήνας στέκει σταθερό, υπενθυμίζοντας σε όλους – Έλληνες και ξένους – τι σημαίνει να μάχεσαι για τα ιδανικά σου. Είναι ένας χώρος που δεν αφήνει κανέναν ασυγκίνητο· ένα πραγματικό προσκύνημα στην ιστορία και το μεγαλείο του Ελληνισμού. ΥΓ Ιδιαίτερο ευχαριστώ στους οπλίτες θητείας που υπηρετούν στο μουσείο.. τιμούν την πατρίδα με φρόνιμα και αυταπάρνηση βοηθούν Έλληνες και ξένους να γίνει η εμπειρία τους στο μουσείο και το δυνατόν καλύτερη!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 전쟁 박물관은 우리나라의 전쟁사 전체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했거나 헌신할 모든 분들, 특히 책임 있는 자리에 계신 분들은 우리가 짊어지고 온 "냄새"를 맡으려면 이 모든 곳을 "걸어다녀야" 합니다! 훌륭한 전시였습니다! 기부자와 기증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원문) Στο Πολεμικό Μουσείο Αθηνών φαίνεται όλη η πολεμική ιστορία του Έθνους μας. Όλοι όσοι υπηρέτησαν ή θα υπηρετήσουν την Μαμά Πατρίδα, και ιδίως αυτοί σε θέσεις ευθύνης, πρέπει να το "περπατήσουν" όλο για να πάρουν μια "μυρωδιά" από το τι κουβαλάμε στις πλάτες μας! Εξαιρετικά εκθέματα! Πολλά συγχαρητήρια σε συντελεστές και δωρητές!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 전쟁 박물관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그리스 군사 역사를 다루는 아테네에서 가장 인상적인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 무기, 군복, 그리고 그리스 민족의 투쟁을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역사적 문서들을 통해 전시가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넓고 잘 관리된 공간과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상적인 장소이지만, 군사 관련 주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전문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테네 중심부에서 특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Το Πολεμικό Μουσείο Αθηνών είναι ένα από τα πιο εντυπωσιακά μουσεία της πόλης, αφιερωμένο στην ελληνική στρατιωτική ιστορία από την αρχαιότητα έως σήμερα. Οι εκθέσεις του είναι καλοστημένες, με πλούσιο φωτογραφικό υλικό, όπλα, στολές και ιστορικά τεκμήρια που προσφέρουν μια ολοκληρωμένη εικόνα των αγώνων του ελληνικού έθνους. Ο χώρος είναι ευρύχωρος και καλά διατηρημένος, ενώ το προσωπικό είναι ευγενικό και πρόθυμο να βοηθήσει. Ιδανικό για μαθητές, φοιτητές και όσους ενδιαφέρονται για την ιστορία, αν και ίσως φανεί πιο «τεχνικό» σε όσους δεν αγαπούν τα στρατιωτικά θέματα. Συνολικά, μια ιδιαίτερα αξιόλογη επίσκεψη στο κέντρο της Αθήνας.

(Google 번역 제공) 아테네 전쟁 박물관은 전쟁 유물의 수집, 보존 및 전시는 물론, 초기 청동기 시대부터 현재까지 그리스 군사 역사를 다각적으로 기록하고 연구하는 곳입니다. 저와 제 아이에게는 아테네에 있는 동안 비행기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서 이 박물관이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원문) The Athens War Museum is dedicated to the collection, preservation and exhibition of war artifacts, as well as the documentation and study of the military history of Greece from the early Bronze Age up to the present day, on several levels. For me and my kid this ead one of the point that we pinned as we were in Athens so we can see the planes exibition, beside all the 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