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근처의 29 최고의 자연

사파시내에서 오토바이 렌탈 후 25분 정도 소요되어 도착했는데 가는 중간에도 환상적인 뷰포인트가 있었고 실버 폭포 도착해서 티켓팅하고 계단이 보여 많이 올라갈 것 같아 걱정했는데 강수량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폭포를 보면서 올라가니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고 폭포가 웅장해서 시간이 여유있는 여행자분들은 한번 오셔도 좋을 듯 해요

별로 기대를 하지않고 사파광장에서 오토바이 기사와 그랩택시 가격이랑 비교해서 오토바이타고 가는대 25분 오는대 18분정도 걸리는대 일단 웅장해서 좋고 맑은하늘과 구름 밑으로 시원한 폭포가 흘러내려서 기분좋은 폭포였다☺️ 폭포가 길지 않아서 가볍게 트레킹도하고 사진도찍고 입장료도 2만동정도여서 내려오는길에는 오른쪽 절벽뷰도 구경하고 대략 1시간 30~2시간 걸리는 재밌는 폭포구경^^👍

이장엄하고 긴 폭포가 한국에 있었으면 대박이지만 노르웨이 에서는 흔하디 흔한 폭포였을것이다

계단 한바퀴 도는데 약 20분 걸려요 밤에 비가 오래왔는데. 폭포가 장관이에요 한국의 폭포와 비슷해요 ㅎㅎ

호앙리엔 국립공원을 지나는 도로가에 있어 쉽게 방문을 할 수 있는 멋진 곳

판시판, 깟깟마을 방문후 하루 여유있어 큰기대없이 들렀다가 너무 멋진구경을했다. 그 전에 비가좀 와서 수량이 더 늘은 탓인지 모르지만,동남아시아에서 이렇게 멋진 그런데 방문객 별로없는 폭포는 처음이다. 꼭 방문해보길 강추한다. 개인적으로 사파에서 판시판 다음으로 멋진곳이라 생각한다.

밖에서만 보다가 들어가 봤는데 많이 걷지 않고 만족해요

입장료 70000동. 전망대까지 바로 가지 못하고 헤맸음. 이곳 저곳 다니다 다시 제자리. SAPA라고 크게 쓰여진 정원에서 왼쪽에 있는 곳으로 오르다 보면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전망대가 나옵니다. 사파시내가 훤히 보여 맵보고 걸어다녔던 곳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사파 날씨가 좋기를 기대하면서 일정을 길게 잡아 남는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오전에는 깟깟, 오후에는 함롱산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함롱산이 훨씬 나은 것 같네요. 입장료가 7만동이라 산을 최대한 즐겨보고자 함롱산 안에서 이곳저곳 돌아다녔는데 괜히 그럴 필요는 없고 초반에 있는 SAN NGAM FANSIPAN 쪽이랑 뷰포인트인 SAN MAY 두 군데만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사진 찍으시려면 그네 쪽도 좋아요) 길 모르겠다 싶으면 빨간색 화살표 SAN MAY 따라가세요. 산이 높지 않지만 계단에 이끼가 많고 미끄러워서 조심히 가야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뷰가 좋아서 날씨만 좋다면 올라와보시길 추천합니다!

입장료 70,000vd. 중간에 희한한 테마파크같이 꾸며논 정원두 있구 살짝 가파른 길 조금만 올라가면 정상에 전망대를 만날수 있어요. 정원 구경하구 사진 다 찍으면서 올라가두 1시간이 안걸리구, 열심히 올라가기만 하면 30분도 채 안걸릴거 같아요. 사파호수와 시내전경이 내려다보이는데, 이래서 사파를 베트남의 스의스라고 하는구나 살짝 이해가 간답니다.

그냥 동네 뒷산??? 사파 전경을 보기에는 최적의 장소 입니다. 도착 다음날 부터 계속 비가 내려서 일주일 만에야 가볼수 있었네요.. 시네에서 떨어진 곳인줄 알았는데 입구가 사파 중심지 옆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작은 노점상들 즐비하고 토요일인데도 방문하는 사람이 안보이네요 입구 도착 어른 입장료 7만동을 내고 기대에 차서 들어갔는데 계속 노점상들이 등장 합니다. 호객행위는 안해서 다행이지만 입장료 까지 받는 곳에 상점들이라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깟깟마을도 똑같다고 하는데 솔직히 입장료 아까워요. 그렇게 10여분 올라가니 동물들 프라스틱 조각상 이 나타 납니다.. 흠.. 싸구려 냄새가 사진도 안찍었습니다. 더 올라가니 함롱산 가든공원이라는데 흠.... 더 지나니 또 노 점상이 나옵니다. 아니 좋은 위치는 노점상이 차지하고 음료를 마시면 쉬어갈수 있게 해두 었네요. 목마르지만 일부러 하나도 안 사먹고 올라갑니다. 근데 표지가 없어요 계속 헤메다가 겨우겨우 이상한 바위틈을 비집고 들어가니 또 다른 길이 나오는데 전에 보았던 길입니다. 다시 바위틈 비집고 들어가서 처음 자리로 복귀해서 위로 위로 올라 갑니다.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오른 정상 입니다. 좋아요 고생한거 보상 받았습니다. 근데 사람이 왜 없을까? 7만동씩 주고 여행와서 정상까지 산탈 사람이 많지 않겠네요.. 또 가라고 하면 7만동 입장료 내고는 안갑니다. 베트남 입장료는 다 비싸네요 관광객이 호구도 아니고 진짜 볼것 없는 장소도 7만동 조금 볼거 있다하면 15만동 20만동. 거기다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도 아니고 나중에 꾸며 놓은게 대다수.. 아 자꾸 안좋은 말만 하게 되네요 사파와서 판시판 깟깟 안 가렵니다. 그돈으로 바이크 빌려서 사파 구석 구석 돌아 보세요. 전 3일 빌려서 신나게 타고 다녔는데 좋았습니다

서브 판시판산 만약 내가 판시판에서 날씨가 조졌다면 내려와서 이 산을 올라가보자 제법 모험심이 드는 30분짜리 등산 코스의 재미가 은근 쏠쏠하다 길찾기가 어렵다면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보면 맞을 확률이 높다 또 빨간 글씨의 표지판을 잘 따라가자

여기더 유료인지 모르고 갔음 어차피 입장료는 저렴해서 레츠고 길이 좀 뒤죽박죽이라 구석구석 다니면 대략 한시간 내외 소모될것으로 보임 산 자체는 별로 볼게 없는데 저 정상인지 어딘지 저기서 사파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을 너무 좋음 시간 여유가 된다면 찬찬히 걸어서 다녀올만함

입장료가 있구요. 가는 길에 좀 헤맸습니다 ! 그래도 길은 나오더군요. 맨 위 올라가서 보니 시원하고 풍경이 좋았습니다

폭포까지 걷는 길이 바람도 시원하고 한적해서 조용히 사색하며 걷기 좋은 길이었다. 폭포도 웅장하지는 않지만 그런대로 그림이 나오는 풍경이다.

오토바이 렌트해서 다녀왔어요 오도방으로 가시는분들은 긴팔 필수로 챙기세요 얼어죽을뻔... 시내에서 25분정도 달린것같아요 가는길이 너무 이쁘고 멋있어서 멀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중간에 옥수수랑 이것저것 숯에 구워파는 노점들도 있어서 추우면 들려서 몸도 녹이고 좋았어요

폭포 자체도 나름 규모가 있고 낙차도 있지만,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걸어가는 거리도 왕복에 약 1시간으로 너무 힘들지는 않습니다. 입구에서 입장료 7만동(3.5천원)을 내고 들어서서 계단을 조금 내려가면 잔디 정원에 꽃밭이 있습니다. 가꾼 듯하지만 너무 인공미가 넘치지는 않는 조화로움이 있습니다. 꽃밭과 숲의 경계에 흐르는 개울물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폭포 근처에 다다르면 계곡 폭이 조금 넓어지는데, 계곡 전체가 하나의 바위가 되어있고 잔잔하게 흘러서 벤치가 있다면 한참이고 앉아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을 좋아한다면 안올 이유가없다 왕복4-50분의 트레킹코스 비온뒤가면 유량 대박 웅장함 이쁨 시원함 여기까지 오는 길도 너무 이쁨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70,000동으로 입장권도 비싸지않고 숲속을 걷는 느낌인데 버팔로는 못봐서 아쉬웠어요 물이 맑다는데 생각보단 안 맑았고 폭포에서 물놀이 하던데 깊어보였어요 폭포가 생각보다 이뻐요 사진에 돌다리 건너서 우측길로 올라가세요 좌측길은 계단이 높고 힘들어요 25분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빠른걸음이면2ㅇ분 왕복 40분정도 걸림니다 넉넉히 1시간 왕복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우기때가면 풍부한 유량의 폭포를 경험하실수 있어요

워킹이 아주 조금 힘들었지만 그만큼 값진 전경을 보여줍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있자니 마음도 여유로워 지네요

사파의 중심. 호수 주변을 산책하기도 좋고, 호수를 기점으로 사파를 여행하면 길 잃을 일이 없다.

그리 크지 않은 호수. 주변으로 가게가 많다. 다만 러닝하기에 좋지는 않다. 나무가 도로 한가운대에 있어서 복잡한 느낌을 준다.

오전에 산책하는 것도 시원하고 밤에 호수 주변에 볼거리와 먹을 것이 많아 즐기기도 좋습니다

밤에 특히 아름다운 사파 호수!!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다. 근처에 즐길 거리와 상점들이 있고 공원도 자리 잡아 위치가 좋은 거 같다!! 저녁 식사 후나 지나가다가 들리는 것을 완전 강추한다

사파시내에 위치해 있고 호수를 끼고 크고 작은 호텔과 음식점을 비롯한 까페 등이 있어 관광객들이 가장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호수 한바퀴를 도는데 약 20~30여분. 그러나, 호숫물은 지저분하고 녹조현상으로 녹색을 띠고 있습니다. 가끔 청춘 남녀가 함께 젖는 오리배가 유유히 왔다갔다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호숫가 한쪽에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고 밤이 되면 LED로 조명을 하여 단조로울 수 있는 호수의 볼거리를 제공해 주기도 합니다.

새벽에 일찍 깨서 다시 누워도 못 잘 꺼 같아 밖에 나왔습니다. 호수 앞에 ATM기 있어 돈 찾으러 갔다가 산책하고 왔습니다.호수가 너무 이쁩니다 아침 운동 하는 사람들도 많고 심지어 동네 개들도 나와서 같이 걷고 있습니다 ㅎㅎ 정말이지 너무나도 여유롭고 행복한 아침이였습니다

사파광장 바로 근처위치.한바퀴 산책할만한 조그만 호수.낮에보면 물이 그닥 안깨끗함.밤엔 아주 촌스런 조명이 형형색색 밝혀있는지라 데이트족들이 많음.

날씨가 흐리고 월요일이라 그런지 깟깟마을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없어보이네요~

매표소쪽에 의상 대여하는 곳이 많아요 대여비는 10만동부터 40만동 이라고했고 입장후에도 의상대여하는 곳은 많아요 하울의움직이는성 말고는 볼게 없고 여름에 의상대여는 너무더웠어요

비오는 날도 나름 운치있고 좋았어요 오토바이 태워주는 사람들 눈탱이 쓰이지않게 조심하쎄여..

가파른 돌계단을 조금지나면 시냇가 나오고 민속공연장나옵니다ㆍ공연 좋아요ㆍ시냇가뷰에서 소세지에 커피한잔 최고입니다ㆍ기념품도 사고ᆢ

깟깟마을 예쁘고 낭만넘침

올해는 새로운 길이 생겼네요 눈으로만 구경하기 좋은 곳! 폭포가는 갈림길이 오른쪽길만 있었는데 왼쪽도 있네요! 결국에는 똑같지만ㅎㅎㅎ 깟깟빌리지 구경하면수 쭉 내려가서 다 워터 슬라이드? 공사중인 곳 위까지 올라가면 골프카트 타는거 있는데 카트 눈치껏 올라타시고 인당 만동 내시면 오토바이 주차장으로 내려줘요! 거기서 나가지 말고 대기하고 그랩 부르시면 되요. 주차장 나가면 오토바이 호객 엄청해요...ㅎㅎ 아니면 좀 걸어 가다보면 오르막 시작되는 과일가게 있는데서 그랩잡고 돌아가시는거 추천이요!

입구까지 갔지만 비로 인해 다시 되돌아 올수 밖에 없었다. 다음에는 방문을 다시하고 싶다. 다만 태풍의 피해로 인해 곳곳이 황폐하게 되어 자연의 힘을 다시 확인한다

(Google 번역 제공) 웅장하고 아름다운 산과 숲의 풍경. 시냇물, 숲, 수력 발전 댐, 계단식 논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아름답고 화창한 날 이곳에 오면 완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원문) Khung cảnh núi rừng hùng vỹ, tuyệt đẹp. Có suối, có rừng, có đập thủy điện, có ruộng bậc thang tạo nên một khung cảnh tuyệt vời. Bạn sẽ được trải nghiệm trọn vẹn khi đến đây vào ngày nắng đẹp

(Google 번역 제공) 끝없는 계단식 들판과 산비탈, 그리고 아름다운 꽃들이 옆을 따라 펼쳐져 있는 사파를 방문할 때 트레킹은 필수입니다. 사파, 곧 만나요. (원문) Trekking is a must when you visit Sapa, with the endless terraced fields and mountain slopes, with beautiful flowers along the side. Sapa, see you soon.

(Google 번역 제공) 사파 2일 트레킹 투어를 하다가 이 곳을 만났습니다. 작은 다리이며 서있는 동안 오토바이가 이 작은 다리를 지나갈 때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에도 나쁘지 않습니다. (원문) We encountered this place while doing 2 day trekking tour of Sapa. Its small bridge and its a different experience when motorcycles go on this small bridge while you are standing, also not a bad place for pictures

(Google 번역 제공) 길은 매우 아름답고 먼지가 많은 주요 도로 대신 Ta Van에서 Sapa로 갈 가치가 있습니다. 마을을 통과하는 작은 길을 따라가며 들판을 구경하고 아이들이 노는 것을 즐겨보세요. 특히, 이 궁전은 여전히 ​​매우 아름답고 Ta Van처럼 과도하게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Cung đường rất đẹp và đáng đi từ Tả Van về Sapa thay cho con đường chính rất xấu và bụi. Đi theo con đường nhỏ xuyên qua bản làng, ngắm ruộng và trẻ con chơi đùa rất thích. Đặc biệt là cung này còn khá đẹp, chưa bị khai thác quá mức như ở Tả Van.

(Google 번역 제공) Sapa 지역의 매우 아름다운 곳. 베트남 사람들은 사파에 오기 위해 많이 가지 않습니다. 현재의 길은 매우 어렵고 진흙탕입니다. 외국인들은 이곳에서 반나절 정도를 걷고 지낸다. 오토바이를 타는데 30분 정도 걸렸어요. 운전 실력이 약한 사람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여성은 오토바이를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Một địa điểm rất đẹp của huyện Sapa. Ko nhiều người vn đi sapa đến đây. Đường đi hiện tại khá khó khăn và lầy lội. Người nước ngoài đi bộ và tốn thời gian ở đây khoảng nửa ngày. Mình đi xe máy bất vả mất nửa tiếng. Khuyến cáo các bạn tay lái yếu ko nên cố, các bạn nữ cũng ko nên đi xe máy đến đây.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봐야 할 길 중 하나, 따라가기 쉽고 아름답고 조용한 풍경 (원문) Một trong những con đường nên thử sức, đường dễ đi, khung cảnh đẹp và yên tĩnh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장엄하네요! (원문) Quá là hùng vĩ!

경치가 정말 좋아요..한국에서 강원도 산세보다 더 좋은거 같네요..해발이 2000m가 넘으니 정말 볼 만 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오 꾸이 호 고개(O Quy Ho Pass)는 베트남의 4대 고개 중 하나이며 사파(Sapa) 마을에서 그리 멀지 않고 길도 가기 쉬우며 체크인하면 떠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Đèo Ô Quy Hồ một trong tứ đại đỉnh đèo của Việt Nam, cách thị trấn Sapa không quá xa, đường dễ đi, lên checkin thì chill không muốn về.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4대 고개 중 하나로, 장엄한 경치와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급커브가 많아 운전자는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명소들이 많아 산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화창한 날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1 trong tứ đại đỉnh đèo của Việt Nam, cảnh vật hùng vĩ, thiên nhiên tươi đẹp, đèo có nhiều khúc cua gắt lái xe cần chú ý an tòan. Có các địa điểm vui chơi, check in đẹp và hấp dẫn,nên đi vào những ngày nắng sẽ đẹp hơn, cũng tránh được tình trạng sạt lở.

(Google 번역 제공) 저희 가족은 베트남 4대 고개 중 하나인 오꾸이호에서 정말 아름다운 고갯길을 경험했어요. 공기가 상쾌하고 구름이 산을 감싸고 있어서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Mình và gđ nhỏ đã đc trải nghiệm cung đường đèo thực sự đẹp ở Ô Quy Hồ- một trong tứ đại đỉnh đèo VN. Không khí trong lành, mây bao quanh núi, thực sự rất đẹp😍

(Google 번역 제공) 오뀌호 고개는 사파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고개이며, 북서부 지역에서 가장 긴 고개이기도 합니다. 이 고개는 오뀌호 고개, 황리엔선 고개, 메이 고개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 고개는 황리엔선 산맥을 지나는 4D 국도 바로 옆에 위치하며, 라오까이성과 라이쩌우성의 경계를 접하고 있습니다. 해발 200m의 고도에 위치하며 위험한 커브가 많고, 50km에 달하는 이 고개의 정상은 일 년 내내 하얀 구름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이 고개 덕분에 마피렝(20km), 파딘(32km), 카우파(40km)와 같은 다른 유명한 고개들이 작아졌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오뀌호 고개가 북서부 "4대 고개" 중 "왕좌 없는 왕"으로 불리는 이유일 것입니다. (원문) Đèo Ô Quy Hồ là con đèo lớn và đẹp nhất của Sapa, cũng là con đèo dài nhất của vùng Tây Bắc. Đèo được biết đến với nhiều cái tên như đèo Ô Quý Hồ, đèo Hoàng Liên Sơn hay đèo Mây. Đèo nằm ngay bên cạnh tuyến quốc lộ 4D chạy qua dãy Hoàng Liên Sơn, giáp ranh hai tỉnh Lào Cai và Lai Châu. Nằm ở độ cao 200m so với mực nước biển, với những khúc uốn lượn hiểm trở, cùng chiều dài 50km, quanh năm mây phủ trắng đỉnh đèo, con đèo này đã khiến cho những con đèo nổi tiếng khác khác như Mã Pí Lèng (20km), Pha Đin (dài 32km) hay Khau Phạ (40km) trở nên nhỏ bé. Có thể vì vậy mà đèo Ô Quy Hồ được mệnh danh là “ông vua không ngai” của “tứ đại đỉnh đèo” Tây Bắc.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장엄한 풍경이에요. 입장료가 3만 원이라면 가볼 만한 곳입니다. 여기는 12만 원인데, 잠깐만 걸어도 다 사라지더라고요. (원문) Cảnh đẹp, hùng vĩ. Đáng vào nếu giá vé 30k. Đây thu 120k, đi bộ 1 lúc là hết rồi

(Google 번역 제공) 베트남 4대 고개 중 하나로 알려져 있어요 :))) 아름다운 고개예요! 천국에 간 날 사서 후회했어요. 사진 한 장만 찍었어요. (원문) được mệnh danh là tứ đại đỉnh đèo VN :))) đèo đẹp nha ! tiếc hôm mình lên trời mua , chụp đc mỗi 1 cái ảnh

걷기 힘든 도로라 그랩불러 갔어요 안전생각하셔서 꼭 차량으로 이동하세요~ 입장료는 성인15만동입니다 8월 중순 날씨에 다니기엔 좋았습니다 분명 아름다운 자연과 색감이였는데...남겨진 기억속엔 가여운 말들의 모습만 남았네요 앙상항 갈비뼈와 부들부들떨고 있는 다리와 눈을 뜨지못하는건지 선천적 장애가 있는건지 ...

입장료가 있는지 몰랐는데 한국분들께 물어보고 구입 입구는 매표소 바로 뒤임. 주변에 오토바이 태우려고 입구가 저 아래라고 오토바이 쟁이들이 구라를 치니 주의할것 한국분들 한참 내려갔다 올라오시면서 알려주심. 입장료가 비싼것도 아니고 마을 꽤 이쁘장해서 한 번 정도 가보는거 나쁘지 않음.

전통 옷 입고 한번 둘러볼만한곳입니다. 내리막 길과 오르막 길이 있으니 편한 운동화 신는걸 추천 드리고요. 체력이 되어야하니 나이드신분은 힘들수도 있어요~그리고 입구와 출구가 달라요~~입구로 나올수는 있지만 오르막이라 힘드실테니 다른 출구로 가서 오토바이 타시는걸 추천. 흥정 꼭 하셔야합니다 전 20k에 타고 입장했던 곳으로 돌아왔네요~

마을 이름은 catcat마을인데 고양이는 없고 개, 말, 비둘기가 많다. 걸어다니면서 관광하는 것도 좋고, 적당히 지치면 가게 하나 잡고 그늘 밑에서 음료와 군옥수수를 시켜서 쉬면 금방 시원해진다. 관광마을답게 중간중간 진행되는 여러 공연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다. 코스는 어떻게 해도 좋지만 내리막길은 도보, 오르막길은 차량을 추천.

주말에 갔었고 사람 엄청 많아요 입구에서 옷.악세사리.머리까지20만동이고 옷대여하는곳에서 15만동에 입장표도 같이 팝니다 깟깟마을 내려갔다가 올라올때 오토바이 흥정은 3만동으로 입구까지 다시 왔어요 흥정꼭하세요 오토바이.택시 서있는거 안타면 엄청 걸어올라가야해서 탈 수 밖에 없네요... 비와서 바닥 미끄러우니 운동화 신어야되요

사파에서 걸어가면 한 10분 정도 걷구요..올때는 택시 타시는게 편합니다..갈때는 내리막 올때는 오르막..단.그랩으로 이용하세요 주차장에 있는 택시는 바가지 엄청 납니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폭포까지 끝없이 이어진 상점과 계단을 내려 가야 합니다. 폭포까지 내려가면 잘꾸며진 유원지가 나옵니다. 중간에 하울의 움직이는성인가 하는곳은 따로 요금을 받습니다. 대부분이 전통의상입고 사진찍으시러 오시는데 폭포에서만 사진찍으실려면 2A 매포소로 가세요 매포소에서 입구까지 버기카가 있습니다. (내리막길 400미터) (10,000동) 이쪽 입구에서 내려가면 계단을 조금만 내려가면 됩니다.

그냥저냥 사진찍기 좋아요. 워낙 고지대 배경이 훌륭한 지역이다보니 기본은 합니다

오토바이 빌린김에 다녀왔습니다. 사파 시내에서 30분 정도? 걸렸고 꼬불꼬불 산길을 계속 오르막으로 올라가서 좀 힘들었지만 경치는 너무 좋았어요. 근데 1인당 입장료 12만동...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썸네일에 나오는 lonely tree는 별도의 장소에 있는곳(입장료 있음) 여긴 정말 경치+이상한 불교 조형물만 있어요ㅠㅠ 20분 만에 나온거같은데 입장료가 너무 아까워요... 여기가 아니더라고 경치는 좋은곳이 많으니 굳이 시간내서 올 장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오토바이를 타고가서 교통의 불편함은 없었다.이곳보다 오히려 가는 길의 사파 경관이 훨씬 멋있었다.사파시내에서 16km 떨어져 접근성도 떨어지고 볼만한 조형물은 딱히 없는 곳....조용히 오토바이 타고싶다면 추천

언덕을 따라 걸어 올라가노라면 주변 조경이 깔끔하게 잘 되어 있고, 중간마다 사진 찍을 만한 장소들도 있어요. 사람들도 별로 많지 않아서 천천히 걸으며 맑은 공기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멋진 풍경과 사진 스폿들.

신혼부부들이 웨딩촬영 많이 오더군요 사진촬영등이 유료이고 1만동이라 써붙여있긴한데 돈을 지불하는게 맞는지의 여부를 떠나 한화 약 500원에 기분 나쁠 필요가 전혀없습니다. 인생샷 건지세요 실버폭포 지나 사랑폭포 지나 금방 있습니다.

지금(12/29)은 강력 비추 안개및 비로인해 시야가 5m 정도 입니다. 오늘만 그렇겠지만 왕복2차선에 차량고장으로 일방통행 중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원문) Bie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들이 몇 년 전에 끝났다고 들었습니다. (원문) We were told they finished years ag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을 찾는다면 별로 없습니다. 대신 지역 레스토랑에 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Not much there if you’re looking for food - would recommend going to a local restaurant for food instead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사진 명소 (원문) Spot foto keren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폐쇄되었습니다. (원문) Địa điểm đã đóng cửa.

(Google 번역 제공) 굉장히 멋진 (원문) מדהים

(Google 번역 제공) 텅 빈 매장 (원문) Empty stores

처음에 케이블카를 총 세번을 타고 올라가야 됩니다. 올라갈수로 더 추워지고 옷을 따듯하게 챙겨가는게 좋습니다 고산병 위험할수 있으니 약을 미리 챙겨드시면 좋겠습니다. 하루 또는 이틀 전부터 드시고 사파 도착한 날 보다는 사파지역도 고산지역이라 몸을 익숙하게 만들고 다음날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고도 3200까지 올라가야되서 젊은 사람 아니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여 젊은사람도 고산지대를 자주 않가보셨다면 적응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너무 멋진 경험...돈이 안 아까운 케이블카입니다...단 날씨가 안 받쳐주면 안가시는게 낮습니다... 주말이라 오픈런을 했더니 전혀 워이팅없이 잘다녀왔네요...

에어컨 없음 더움 경치 좋음. 직원분들이 꽃관리를 너무 열심히 하심ㅋ 날씨에 따라 케바케인듯 티켓은 클룩에서 하는 게 저렴함

사파 산전망은 대단해요 모노레일 타면서 보이는 전망에 감탄해요 케이블카는 중국.동남아 랑 비슷해요 판시판 정상 편도 티켓은 필수. 없으면 계단 수백개 걸어야해요 1. 정상에서 사진 찍기ㅡ 1순위 2. 케이블카 시작 구간에 사진찍기 좋아요. 내려올 때는 이정표 잘 보고 와야해요 선월드의 식당.가게 등등 전부 거쳐서 내려오는 동선입니다

너무 멋진 풍경이었어요. 날씨 좋을 때 꼭 방문해보세요! 판시판의 구름의 정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꼭 확인하고 방문 추천!

비 많이 맞아 춥구 안개 때문에 하나도 안보였지만 나름대로 경험이었어요. 정상에서는 단체 광관객이 소리를 지르는게 보기 좀 그렇습니다. 케이블카 왕복에 모노레일 올라가는거만 구매하시면 되요. 바람막이나 비옷은 꼭 챙겨가세요.

사파에 갔으먼 판시판 산은 꼭 가봐야 함 해발 3.1km높이로 구름위에서 보는 경치는 정말 좋아요

화장실은 2층에~ 유툽에 나와서 유명한듯. 커피가 다른곳보다 더 맛있지는 않음. 연유커피 맛있다고 소문난곳.

하노이 거주자로,, 흔한 콩카페,, 사파 함롱산 다녀와서 덥고 목마르고, 다른 카페는 눈에 안들어 오고 꽁카페로 직행! 프렌차이즈 일관된 그맛.. 맛있음! 코코넛 커피 외에 다른 착즙 주스도 맛남!

라오까이가는 버스정류장 근처여서 들렀지만 사파 안쪽에 있는 콩카페보다 번잡하고 카드계산 안되고 현금만되어서 안좋아요. 커피도 갖다주지않고 셀프서비스네요. 나름 사파 중심가에 있는 콩카페라 그런가봐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부터 풍부한 커피 맛까지, Cong CF는 항상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베트남 왔으면 한번 꼭 와야하는 콩카페 지나가다가 잠깐 들려서 먹기 좋은곳 콩카페 감성을 느끼기 좋지만 특색이 없어서 아쉬운곳 일반적인 체인점 카페

베트남 여행이 첨이라 콩카페도 처음이예요~ 코코넛커피 기대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실내흡연이 가능해서 줄담배피는 아저씨때문에 괴로웠어요...

무난한 프렌차이즈 느낌. 콩카페를 처음 가보는, 특히 베트남 처음인 사람이라면 특별히 기대는 안하는게 좋음. 코코넛커피 맛있지만 솔직히 한국에서 코코넛커피 먹는거랑 특별히 다를게 없음. 테라스쪽 바깥 바라보고 앉으면 분위기 있고 좋음

사파 노트르담 성당은 사파 공원 바로 옆, 중심 광장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작고 아담한 규모이지만,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고딕 양식의 건축미와 섬세한 스테인드글라스, 20m 높이의 종탑 등 유럽의 고풍스러운 감성을 물씬 풍깁니다. 교회 앞과 주변에는 항상 택시가 많아 이동이 편리하고, 베트남 현지 관광객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명소입니다. 특히 저녁이 되면 조명이 켜져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주말에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행사나 사랑 시장(Love Market)도 열려 현지 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성당을 중심으로 사파 공원과 주변 산책로를 따라 걷기에 좋아, 산책하며 사파의 맑은 공기와 산악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규모가 크지 않아 내부 관람은 비교적 짧게 끝날 수 있지만, 그만큼 아늑하고 소박한 분위기가 매력적입니다.

사파광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아담하고 화려하지는않지만 표현그대로 예쁜 성당입니다. 비오는 저녁에 분위기 탓인지 더욱 차분하고, 실내는 깔끔하면서도 성스러움이 느꼐집니다. 비내리는 저녁 날씨로 자욱한 안개가 깔리는 주변의 정취에 엄숙함마저들었습니다

첨봤을땐 성당앞에서 사진 찍는 관광객들을 보며 우왓..!! 여기부터 본격적인 싸파 시내인가?! (실제로 본격적인 싸파 시내였음) 그 이후 종종 마주치게 돼는 성당. 낮에 율동을 하는 사파 학생들을 만나기도 했고, 밤엔 만남의 장소라도 돼는양 밤낮할거없이 복작복작하던 성당.

베트남 다니다 보면 지역마다 성당 하나씩는 꼭있네요.. 솔직히 일반인들은 그냥 보고 지나치는 장소.. 관광지라고 하기도 뭐하고 여기도 순교자 분들 모시는 곳이 있는걸 봐서는 유명한 장소인거 같네요.. 사파 떠나기 전 마지막날에 성당 문연 모습 처음 보았습니다.

베트남식 미사 참례 했는데 하노이 성당과 완전 다른 분위기... 범에는 개신교 교회마냥 화려한 불빛이 성당을 감싸요~

성당 앞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고, 성당 건물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입구가 있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지만 그들이 자아내는 고요하고 경건한 분위기가 있죠. 우연찮게 실시간 오르간 연습 소리도 들어서 좋았답니다!😁

들어가보지 않고 밖에서 구경만 했습니다. 주변 광장은 그냥 전형적인 관광지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전통의상 입혀 춤추게 하거나 어린 아기 업고 물건파는 모습은 전 싫더라구요. 틱톡커나 유튜버들이 일부러 시키고 사진이나 영상 찍는 모습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지역이 되길 바랍니다.

숙소근처라 우연하게 들어가서 피자를 먹었는데 치즈양도 많고 맛도 전문피자집처럼 괜찮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건 피클이 같이 나왔으면 더욱 좋았을껀데 피클이 같이 안나와서 별한개 뺐습니다. 이 음식점은 리뷰를보니 에그커피 맛집인듯한데 다음번에는 커피를 한번 맛봐야겠습니다.

이곳은 내가 잠시 묵어가는 숙소 밑에있는 작은 카페 겸 식당이었다. 직원들이 정말 전부다 친절하고 음료들이 맛있었다. 커피, 밀크티 정말 최고였다. 음식은 파스타랑 피자를 시켜서 먹어봤는데 파스타는 내 기준 간이 조금 약했었고 피자는 직접 화덕에서 구워주셔서 정말 최고였다. 그리고 이곳은 사파 시내 중심 도로에있어서 근처에 내가 필요로하는 세탁방, 카페, 식당, 마사지샵, 슈퍼마켓 등등 모든 가게들이 밀집되어있어서 편리하고 좋았다. 4번 이상을 왔지만 아쉽게도 사진은 많이 없다. 저녁시간때 되면 카페 바로 맞은편 골목에서 파는 반짠느엉이라는 라이스페이퍼 피자?가 정말 맛있었다. 판시만에 가는 기차역도 도보 5분거리 였다. 다시 사파에 온다면 꼭 다시 찾아 올 것이다.

음식은 에그커피 2잔 (핫 1잔, 아이스 1잔)을 먹었어요. 진한 커피향과 달콤함이 가득해서 맛있었어요.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셨고, 웃으며 상냥하고 친절하셨어요.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다가, 벌들이 달콤한 냄새를 맡고 와서 실내로 자리를 옮겼어요. 화장실은 한층 내려가서 안쪽에 1칸 있었어요.

숙소근처 지나가다 들렀는데 식사와 음료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음식들은 무난히 다 괜찮고 음료가 맛있어요! 그릴드에그커피랑 그릴드 밀크티 시켰는데 그동안 먹은곳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그릴드 에그 커피 정말 맛있네요. 에그타르트의 느낌을 커피와 조화롭게 융화시켰는데 일반적인 에그커피가 날 것이라 부담스러웠다면 이건 조금 더 부담이 없는 느낌이에요. 지하철에서 팔던 델리만쥬의 크림 향과 크림브륄레의 향이 살짝 있고, 그 아래쪽에 진한 커피가 아주 맛있어요!

어떤 블로그에서 현지인 추천으로 왓다는글 하나만 믿고 와서 그릴에그커피와 에그커피 그리고 비프햄버거를 시켰는데 커피는 정말 한국에서 마셔보지 못할커피엿고 너무 맛잇엇고 햄버거 역시 빵이 겉은 바삭 부드러운식감에 너무 맛잇엇다...여긴 또 오고싶을정도로 최고...테라스뷰는 더 끝내줌 여기가 유럽인가 싶다 🤣

비 피하려 간판도 안 보고 우연히 들어간 식당. 계단 옆에 있는 입구로 들어갔었는데 거기가 3층인가 보더라구요. mixed fried rice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어요. 근데 비오는 날이라 그런가 화장실 냄새가 솔솔 나서 다 먹지는 못하고 나왔습니다.🥹 화장실과 멀리 떨어져 앉으세요. 나중에 찾아보니 에그커피 맛집이네요. 그 맛도 궁금합니다.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숙소들보다 특별히 뛰어난 점이 없는거 같습니다. 숙박 가격외 다른 서비스의 가격들도 현지물가대비 너무 높게 책정된거 같습니다. 사실 그런걸 감안하면 가격 메리트는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5성급 호텔이라 시설이 깨끗하고 좋긴 합니다만, 딱히 뷰가 이쁜호텔은 아닙니다. 사파에 뷰 좋은 호텔이 워낙많으니 그게 너무 아쉬웠네요... 락식에 있다가 넘어온거라 더 크게 대비됐어요. 사파 시내랑 그나마 가까운 호텔이라 잡았는데, 사파 시내에서 걸어서 이동하기 너무 멀어요. 버스 서비스가 있긴한데 매번 예약전화 해야하고 1시간마다만 운영하다보니 엄청 편리하진 않습니다. 다른호텔에 비해 직원들이 더 친절하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더 사무적인듯합니다. 베트남 호텔들 대부분 직원분들이 되게 친절했는데 여기호텔에서는 특별히 그런부분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시설관리해주시는 분들은 먼저 인사도 해주시고 해서 좋았습니아. 수영장은 120cm 라 뭔가 조금 얕은 느낌입니다. 수영장에 딸린 샤워시설도 뭔가 애매하게 불편합니다. 라커룸은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전혀 안내가 없고 남자 샤워시설은 밖에서 창문을 통해 다 볼수있는 구조입니다.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없어 크게 불편하진 않았지만 구조자체가 조금 이상한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좀 애매한 숙소인듯 합니다.. 사파를 가는 지인이 잇다면 굳이 추천하지않을거 같습니다. 손님들도 단체관광 손님들이 많은편인거같습니나

객실 인테리어가 정말 멋진 곳이에요. 침대도 침구도 편안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합니다. 호텔내 카페 커피가 맛있었고 시내랑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호텔이 언덕에 위치해있어요.) 충분히 매력적인 호텔입니다. 또 방문하고 싶어요.

깟깟마을과 판시판, 라오차이 트레킹을 하기위해 사파를 방문했고 실크패스에서 3박 4일을 머물었습니다. 시설 깨끗했고 친절하고 잘 웃는 직원분들, 아름다운 조경, 특히 쌀국수가 맛있는 조식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온수풀과 아름다운 산책코스,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냄새가 강한 음식의 섭취로 인해 방의 컨디션이 떨어진다면 그 부분에 청구를 한다는 내용이 있어 여행기간내내 외부에서 포장한 음식을 먹을 때는 발코니를 이용했고, 저처럼 야외에서 외부음식을 즐기게 된다면 모기기피제 챙기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높은 고도로 인해 많이 습해 환기라도 시킨다면 방이 금방 눅눅해지고, 간단한 속옷과 양말도 마르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더위를 많이타는 편이라 밤에도 에어컨을 틀었지만 컨디션이 안좋았던날은 꽤나 추웠습니다. 시간마다 셔틀을 이용해 시내 이동도 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리조트 내 조경이 예뻐요. 객실도 깔끔한 편이구요. 센터와 거리는 좀 있는데 산책삼아 센터행은 내리막이라 걸어서 갈 정도이고 숙소 들어올 땐 셔틀이나 차타고 올라왔어요. 뷰는 다른곳보다 조금 모자란 편. 전반적으로 리조트에 담장이 있는데 아무래도 애매하게 마을이 보여서 그런듯요.. 오직 뷰!가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카페 가본 결과 vk,kk 라인쪽 숙소가 산과 계단식논이 다 보여요.

MGallery 호텔보다 가격대비 너무 좋다. 특히나 음식이 맛있다. 방도 괜찮고 직원들도 정성이 느껴지며 협조적이다. 딱하나 시내가 좀 멀다. 우린 걸어 다녔는데 괜찮았다. 젊은 사람들은 멀다고 느껴질 듯. 그래도 나는 사파에서 좋은 추억으로 남는 호텔이다.

가장 큰 장점은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특히 Daniel,lala감사해요👍👍👍 호텔도 침구도 깨끗하고, 벌레도 없고, 조식도 만족, 정원이 잘 관리되어 있어요. 사파는 고산지대라 어디든 특유의 습한 냄새가 있는데, 공기청정기가 있어 괜찮음. 위치도 시내가 아니라 오히려 조용해서 좋았고, 사파시내 셔틀버스도 있고, 근처 반미맛집, 베트남음식점도 도보가능 거리에 있어서 좋았음.

조식먹으며 구름이 낀 산의 능선을 바라보면, 마치 카트만두의 나가르코트를 바라보고 있는듯한 기분이 드는 뷰 맛집. 세심한 직원(Alissa)의 배려가 한층 돗보이는 호텔!

휴식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이라면 더없이 완벽합니다. 갑작스런 얼리체크인 요청에도 친절히 무료로 빠른 방을 준비해주셨고, 24시간 대기중인 버기 운전수들 또한 굉장히 친절하였습니다. 또한 잘 시간 객실을 방문하여 웃으며 쿠키를 선물해주는 직원들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조식 뷔페와 석식 레스토랑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덕분에 몸과 마음이 모두 편안해지는 휴식이었습니다. 일부 리뷰에서 벌레에 대한 불평이 많은데, 산 속에서 이정도는 벌레들과 모종의 거래를 맺은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없는 편입니다. 벌레가 싫다면 문을 잘 닫고 다니고, 야간에는 불을 끄거나 커튼을 치면 됩니다.

정말 친절하고 뷰가 좋아요. 저희는 방갈로에 묵어서 숙소가 리셉션과 멀었는데, 버기를 통해 쉽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버기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면서 보는 사파의 풍경은 최고였습니다.

사파 제이드 힐은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난방이 잘 되어 있어 추운 날씨에도 편안했어요. 직원들은 항상 친절했고, 발코니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덕분에 더 조용하게 쉴 수 있었어요.

"스파 서비스가 정말 뛰어났습니다. 특히 허브 목욕은 여행 피로를 푸는 데 완벽했어요. 방갈로의 인테리어도 너무 감성적이어서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용히 머물기 좋은 리조트입니다. "

정말 멋진 숙소입니다 리셉션에는 영어를 잘하는 직원들이 있어서 소통하기 편했고 버기를 타고 리셉션까지 가는 길이 꽤 멀었지만 오가는 길 풍경이 좋아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사파 날씨 특성상 비가 많이 내리고 습해서 빨래가 마르지 않았는데 체크아웃 당일까지 마르지 않은 빨래가 있어 조심스럽게 건조기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하자 감사하게도 차지없이 무료로 건조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조식은 맛있고 건강한 음식들로 깨끗하고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직원들은 늘 친절하고 다정했습니다 다시 사파를 오게 되어도 이 리조트를 방문하고 싶어요!

강원도의 깊은 숲속 같은 리조트입니다. 주위에 뭐~^^사 먹을 곳은 없지만... 2~3일 휴가지로는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사파 제이드 힐 리조트는 지금까지 경험한 리조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전통적인 목재로 지어진 방갈로에서 숙박했는데, 커튼을 열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계단식 논과 산의 풍경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아침에는 안개가 천천히 걷히며 초록빛 논이 드러나는 장면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고, 저녁에는 석양이 붉게 물들며 하늘과 땅이 만나는 듯한 감동적인 순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 내 실내 수영장, 스파, 키즈클럽, 피트니스센터 등 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누구나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원분들은 대부분 소수 민족 출신이라고 들었는데, 모두가 진심 어린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특히 영어로 소통이 잘 되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조식도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이 풍성해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줬어요.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힐링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As a family of four traveling to Sapa for the first time, Sapa Jade Hill Resort & Spa was the perfect choice. We stayed in a wooden bungalow with breathtaking views of the Muong Hoa Valley. Our kids loved the indoor swimming pool and the Kids Club, while my husband and I appreciated the well equipped gym and the tranquil spa services. The entire resort felt like a retreat, calm, quiet, and surrounded by nature. The staff, mostly local ethnic people, were attentive and warm. They always made sure we had what we needed, and their smiles made us feel welcome. The restaurant menu had a mix of Vietnamese and Western dishes, and our children especially enjoyed the sweet milk coffee “bac xiu.” In the evenings, we sat on our balcony and watched the sun set over the rice terraces. We left feeling rested, connected, and grateful for the genuine hospitality.

워낙 높은 고지대에 위치해 있으니 일단사진을 찍으면 먹고들어감. 맨위에 있는 구조물은 모아나라는 곳에도 있고 두곳 모두 사진이 잘나와요

입장료 80000, 350mm 생수 1개 제공, 사진찍기 좋은 장소

너무 예쁘다 한국에선 느낄수 옶는 해발고도의 운치

굿

입장료 299k 입장료에 비해서 허접 모하나가는거 추천 시간낭비 하지마셔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지는 않음

날씨좋으면 인생샷 한장 거저얻음

시민들, 여행자들이 모여드는 자파 중앙광장. 바로 옆에 판시판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썬 플라자가 있다.

사파 시내 중심지로 상징물인 선프라자 건물 바로 앞입니다. 밤이되면 관광객,주민들 모두 나와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넓은 광장. 아이들이 뛰놀고 있으며, 뭔가 공연도 할 것만 같은 곳임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으나, 앵벌이들이 너무 많음

사파 중심지 어딜가든 항상 지나가게 됨 연말이라 공연같은거도 함 1월 1일 카운트다운하고 폭죽을 한 십오분은 터트림 사파 돈이 많은 가봐

판시판 아니면 딱히 안에 가게도 없고 볼 것도 없지만 랜드마크기때문에 들르는 곳

그냥 중심지 랜드마크(?) 쇼핑몰이나 이런건 아직 구비되지않은게 많은데 판시판가려면 여기서 모노레일 타야해서 왔다갔다 하기엔 좋아여 숙소가 여기 근처면 편해요

(Google 번역 제공) 잘 먹다 합리적인 가격 특히 서비스 단계 여기뿐만 아니라 사파 전체가 약해요 사파에 놀러가는 친구들도 있는데 또 올게요🥰 (원문) Ăn ngon Giá hợp lý Riêng khâu phục vụ Cả Sapa yếu chứ không riêng gì ở đây Tôi có bạn lên Sapa chơi, sẽ quay lại các bạn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는 탕코 레스토랑이 많지만, 괜찮은 레스토랑은 거의 없습니다. 이곳은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식당이에요. 1인분만 제공하는 곳도 있고, 2~3인분 이상 제공하는 곳도 있습니다. 날씨가 춥지만 탕코를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아요. (원문) Thắng cố trên này rất nhiều mà quán ngon thì ít. Đây là 1 quán ăn ngon và giá cả phải chăng. Có phục vụ cho 1 người, chỗ khác thì từ 2-3 người trở đi. Trời lạnh mà làm nồi thắng cố thì hết bài.

(Google 번역 제공) 6인용 Thang Co 콤보 포트를 900,000원에 주문했는데 이와 같은 몇 개를 구입하여 하노이로 배송해 친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원문) Gọi nồi thắng cố combo 6 người ăn 900k mà được lèo tèo mấy miếng như này ship về Hà Nội xấu hổ với bạn bè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탕코! 저렴한 가격. 넓고 좌석도 많아요. 저희는 3명이었기 때문에 탕코 핫팟만 주문했습니다. 아직 말고기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모든 테이블에서 주문하는 걸 봤는데,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원문) Thắng cố ngon! Giá cả phải chăng. Không gian rộng rãi, nhiều chỗ ngồi. Đi 3 người nên chỉ gọi mỗi nồi lẩu thắng cố, chưa thử Xôi ngựa nhưng mà thấy bàn nào cũng gọi món đó, chắc là ngon!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에 여기서 식사했어요. 600n 탕꼬 냄비는 관광객들이 먹기에 적합한 스타일로 만들어져 포만감이 상당합니다. 말고기 찹쌀도 꽤 맛있습니다. SaPa의 쌀쌀한 공기에 있는 아늑한 레스토랑, 열정적인 직원. (원문) Tối qua mình ăn đây. Nồi thắng cố 600n khá đầy đặn, làm theo kiểu phù hợp cho khách du lịch ăn. Xôi ngựa cũng khá ngon. Quán ấm cúng giữa không khí se se lạnh của SaPa, nhân viên nhiệt tình.

(Google 번역 제공) 말고기 냄비. 두 번째 사진의 고기는 냄새가 있습니다. 소스는 매운맛 & 버릇 있음. 서투른다면 누쿠맘도 내 줍니다. (원문) 馬肉鍋。２枚目の写真の肉は、臭みあり。ソースは辛味＆癖あり。苦手ならヌクマムも出し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첫 손님이었는데 서빙이 느렸어요. 탕코 냄비는 돼지고기 삼겹살이 적고 닭가슴살 같은 고기가 많았고 곱창은 적고 말갈기는 없고 피가 너무 많았어요. 구운 말고기도 닭가슴살 고기였고 질기고 건조했어요. 말고기는 잘 삶았지만 오래 기다렸어요. (원문) Là khách đầu tiên nhưng bị phục vụ chậm, lẩu thắng cố ít ba chỉ , nhiều phần thịt ăn như ức gà, ít lòng nội tạng , ko có bờm ngựa, quá nhiều tiết , ngựa nướng tảng cũng là phần thịt kiểu ức gà, dai và khô, được sôi ngựa ngon nhưng đợi rất lâu

메일로 셔틀을 예약했습니다. 내부는 별것없고 2층에 화장실, 휴식공간이 있습니다. 데스크에서 직원이 예약확인하고, 짐은 한켠에 놔두면 된다합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맞춰 셔틀이 도착하고 지정석없이 원하시는자리 빨리 앉으면됩니다. 토파스까지 40분걸린다지만 도로사정과 트래픽으로 실제 1시간 걸렸네요.

예전에는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요금을 내면 호텔 수영장 이용이 가능했지만,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정책이 변경되어 호텔 투숙객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뀌어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곳에 숙박 중이었기 때문에 수영장만 별도로 이용하려고 방문했지만, 결국 이용은 불가능했어요. 아쉬움은 있었지만, 직원분이 정책 변경 내용을 매우 친절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상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많은 것을 좌우하는 숙소입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다양한 컨텐츠가 있지만 날씨가 안 좋으면 운영되지 않습니다. 또, 10월 1일자로 셔틀버스가 1회로 시간도 바뀌었습니다. 체크인 아웃 시에 셔틀을 모두 이용하면 체크인 시간 후에 체크인하고 체크아웃 시간 이전에 체크아웃을 해야해서 토파스 에코롯지의 자연을 오롯이 즐길 수 없습니다. 그냥 택시 타는 걸 추천합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화장실에서 방향제향이 정말 쎘는데 그게 날라가니까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경치흘 보며 힐링할수 있는 최고의 숙소가 아닐까 싶다. 너무 아름다운곳르로 기억될 것이다~

사무실 직원붐이링 기사님 다 너무 친절 하십니다 오픈전에 찾아갔는데도 쉬시던 기사님 영어가 안되도 통화까지 하시며 설명듣고 짐보관 다해주셨어요

최고의 숙소였어요 모든 스탭분들이 친절하고 뷰가 환상적이에요 꼭 동화속 마을에 머무는 기분이었어요 꼭꼭 또 가고싶어요

동화속에 있는듯한 풍경. 안개까지 끼니 몽환적임. 다만 벌레가 너무많아..

사파 시내 호수중심부에서 부터 걸어가는 것도 괜찮아요. 도로를 따라 걸으면 뷰가 끝내 줍니다. 1시간 10분 정도 걸려요. 위치에 따라서 조금 더 걸릴수도 있습니다. 아침 6시부터 걸어서 7시 한시간정도 걸었는데. 해가 뜨면서 햇살이 비추이는 부분과 비추지 않는 부분이 확연히 차이나 보입니다. 아침에 햇살이 비추일때 상당히 아름다워요. 날씨 좋은날엔 썬글라스 필요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전망대. 여기서 보는 뷰는, 왜 사파가 동남아의 스위스인지 느껴지게 해준다. ☺️

아침 일찍 산책하면 선선하고 좋습니다^^

이곳 풍경 좋음 해질녁 산 사이로 멋진 풍경

차로 이동하다보면 들리는 코스 뷰가 좋습니다

구름만 끼어있지않다면 아래에 라오차이 마을이 펼쳐져있으니 사진이 예쁘게 나올듯 합니다. 나는 늦은 시간과 옅은 구름때문에 잘 안보였네요.

경치가 너무 좋음~

(Google 번역 제공) 작은 거리, 완만한 경사, 사파 중심가에는 많은 호텔, 레스토랑, 음식점이 있습니다. (원문) Phố nhỏ ,dốc vừa phải,trung tâm Sapa nhiều khách sạn nhà hàng quán ăn.

(Google 번역 제공) 엄청난 (원문) Tuỵet vời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아름다워요 (원문) Rất đẹp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이 배고프고, 우선 뛰어들어 보았습니다.분차, 포, 볶음밥을 부탁한 생각이,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고 분차 2개와 볶음밥의 오더가 되어 버렸습니다. 스페이스로 만들어 줍니다만, 오픈 키친(?) 때문에 행정이 보이고 재미있었습니다. (원문) 子どもたちが空腹で、とりあえず飛び込んでみました。ブンチャー、フォー、チャーハンを頼んだつもりが、意思疎通がうまくいかずにブンチャー２つとチャーハンのオーダー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注文を受けてから調理スペースで作ってくれますが、オープンキッチン（？）のため行程が見えておもしろ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