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스테이크랑 파스타가 먹고싶어간곳. 딤섬 맛있음. 블랙앵거스도 맛남.고기의질은 한국이 더나음.스파게티 쏘쏘. 분위기 외국인이많음. 디저트 크림 브뤨레 킹짱 맛남.

호이안에서의 즐거운 저녁을 기대하며 모닝글로리 시그니처를 방문했지만, 서비스와 음식 모두 큰 실망을 안겨준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와 응대 입구에서 밝고 친절하게 안내해 준 직원 덕분에 기대하며 들어갔습니다. 3층 테라스 중간쯤에 앉았는데 다소 덥긴 했지만 예쁜 분위기에 참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을 마친 직후, 운 좋게도 코너 자리가 비어 호이안의 야경이 잘 보이는 곳으로 옮길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주문을 받을 때 웃으며 응대하던 안경 쓴 여직원은 갑자기 표정을 굳히더니 확인해 보겠다며 다녀왔고, 돌아와서는 “옮길 수 있지만 반드시 1시간 안에 식사를 마치고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직원의 태도와 말투, 그리고 표정들이 불쾌했지만 호이안의 야경을 보고 싶어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러나 식사 내내 그 직원은 여러 차례 테이블을 찾아와 불편한 아이컨택을 시도했고, 마치 손님을 재촉하는 듯한 태도 때문에 편안한 기분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결국 맛없는 음식과 불편한 응대가 겹쳐, 주문을 포함해 50분 만에 식사를 마치고 자리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음식 - 앵거스 스테이크 : 지방 부위가 꽤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미디움으로 주문했지만 웰던에 가까워 퍽퍽했습니다. 퍽퍽한 고기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 가지구이 : 식감은 부드러웠지만 양념은 중국식에 가까워,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을 듯합니다. 곧 중국인 맛집으로 유명해질 것 같으니 미리 축하드립니다. - 새우 돼지고기 딤섬 : 촉촉하고 풍미 있어야 할 음식인데, 건조하고 평범했습니다. 맛없지는 않지만 기대에는 한참 못 미쳤습니다. - 반쎄오 : 베트남 여행 중 먹어 본 반쎄오 가운데 가장 맛이 없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플레이팅은 양호합니다. 멋진 야경과 SNS용 음식 사진이 필요하다면 꼭 들르세요. 당연히 야경이 좋은 자리를 원하신다면 한 시간 안에 주문과 식사, 사진까지 모두 해결하셔야 하고요. 아, 안경 쓴 여직원의 불쾌한 방문도 감수해야 합니다. 총평 저는 추억과 행복한 기억을 남기고자 호이안을 찾는 우리 한국분들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여행자분들께 진심으로 이곳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지난 며칠간 다낭과 호이안의 여러 음식점을 방문했지만 모두 친절했고 정성스러운 음식으로 대접받았으며, 따뜻한 인사로 다음 만남을 기약할 수 있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점 1. 자리 이동에 조건을 붙이더라도, 손님이 불쾌하지 않게 정중하고 부드럽게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직원들의 태도와 응대가 친절하게 유지되도록 교육이 필요합니다. 3. 음식은 플레이팅이 아닌 기본적인 맛과 조리 완성도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4. 야경과 사진에만 의존하는 ‘관광용 레스토랑’ 이미지를 벗어나려면, 진심이 담긴 음식과 서비스 개선이 시급합니다. 여행자분들께 드리는 말씀 호이안은 저마다의 추억과 행복을 만들기 위해 찾는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그러나 이곳에서의 경험은 즐거움보다는 불편함과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여행지에서의 한 끼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시간이 아니라, 그 도시를 기억하게 만드는 소중한 순간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소중한 여행의 기억을 망치고 싶지 않은 모든 여행자분들께, 이곳을 선택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권합니다.

아니 여기 양식 맛집입니다 여러분 . 👍🏽 다른건 모르겟고 화덕피자 (6000원) 팬스테이크 (13000원) 시켰는데 양이랑 맛 미쳤는데요...? 큐ㅠㅠㅠ 다른 후기들보고 쫄았는데 , 그럴필요없엇음 엄마랑 가격잘못본거 아니냐고 의심하면서 먹음 ㄹㅇ 양 완전 많고 맛도 개맛도리 ;;;💓 다들 알았으면 좋겠어서 오지랍부리러 지금 먹는중에 리뷰올림 ㅋㅋㅋㅋㅋ

입구는 좁아서 테이블이 몇개 없다고 생각했는데....1~3층으로 되어있고 2층으로 올라가니 와~우~ 엄청나게 넓은 공간이 나와서 놀랬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모든 음식이 맛났어요 다음에도 호이안을 방문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카드 사용 가능. 아주 커다란 푸드코트의 일부. 통합 운영으로 보임. 음식은 대부분 맛이 좋고 직원도 친절함. 화이트 로즈, 모닝글로리 추천! 사람이 좀 많아서 분위기는 푸드코트. 좌석 많고 다른 식당도 같은 메뉴를 판매함.

호이안 밤거리를 돌아다니다가 너무 더워서 들어간 모닝글로리 시그니쳐 생각보다 내부가 엄청 크더라구요 직원 안내를 받고 한참을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선풍기 앞자리에 앉아서 그래도 시원했습니다 혹시 가게되면 리뷰에서 봤던 튀긴 생선요리를 시키려고 했는데 메뉴판 그림을 보니까 뭔지 딱 알겠더라구요ㅋㅋㅋ 생선과 딤섬은 새우딤섬이었던거 같아요 배가 많이 고프진 않았어서 딱 두개만 시켰어요 딤섬이 먼저 나왔는데 생각보다 엄청 맛있더라구요 입안 가득 탱글탱글 씹는 식감도 좋았고 맛있었어요 생선요리는 나오자마자 우와 했습니다 비쥬얼이 진짜👍👍👍👍👍 참돔이라고 메뉴판엔 써있었어요 암튼 세로로 세워서 나온 생선은 처음 봐서 신기하더라구요 이 아이를(?)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남편과 한참을 고민하다 직원분께 물어봤더니 해체를 해주셨어요ㅋㅋㅋ 앞뒤로 깔끔하게 딱 발라주셔서 너무 편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ㅎ 생선과 함께 곁들여 나온 망고 샐러드? 야채? 이런것도 너무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호이안 더위에 혼쭐이 나고 풀죽어 있다가 기분 좋아져서 나갔습니다ㅎ 다음에 기회되면 다른 요리도 먹어보고 싶네요ㅎ

부모님 모시고 간 다낭 여행중에 만족도가 제일 높은 식당이에요 분명 다녀온 사람들의 평판은 좋았는데 구글링 해보면 왜 평점이 낮은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저희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구요 베트남 현지느낌의 식당이라기 보다는 레스토랑 개념의 분위기와 가격대 이구요 (물론 이 퀄리티로 한국에서 먹는거보다는 저렴해요) 배부른 와중에 반미까지 추가해서 포장해왔습니다 물론 여기보다 저렴한 베트남 식당도 있고 비슷한 가격대의 고급 식당도 있는데 가격이 비싸다고 다 맛있진 않았는데 여긴 현지 물가 기준 비싼가격을 하는구나 할정도로 맛, 서비스, 청경 모두 다 만족스러웠어요 ! 아 특히 반쎄오는 꼭꼭 드셔보세요 너무 맛있어서 배가 너무 부른데도 두번시켜먹었을정도로 바삭하고 신선한 야채가 아삭거리면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Shrimp with garlic & onion 이 메뉴가 제일 맛있습니다 모닝글로리는 다른곳보단 살짝 슴슴한 편이에요 한국어 메뉴판이 없어서 번역중인데 직원분이 오셔서 추천해주셨습니다 다른 후기를 보니 제휴스파를 추천해준다던데 진짜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스파는 별로라해서 가진않았습니다

사장님이 한국분이시고, 친절하셔요!^^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와요!^^ 작년에 와보고, 또 먹고 싶어서 다시 찾음요!^^ 오늘도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가지마세요. 진짜 음…평점이 왜 높을까요.. 직원들은 입구에 진치고 수다떨고.. 뭐 다 그렇다 치고 진짜 모닝글로리, 볶음밥… 이 두개 메뉴는 기본 평타는 쳐야되는데.. 휴… 쉽지않았습니다..

호이안 올때마다 들리는 맛집!! 후식 망고도 넘 맛나고 이번에 새우볶음? 이건 무조건 밥이랑 먹어야되요

튀긴 완탄이 시그니처 메뉴라더니 진짜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파파야샐러드, 모닝글로리도 너무 맛있었음 모닝글로리 매운맛 중간맛으로 시켰는데 더 매운맛 시켜도 될뻔했음

맛있고,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기분 내어도 435000동이네요.ㅎ 작지만 좋았어요 ㅎ

다낭 도착 후 첫 점심 가게입니당♥️♥️추천받아서 왔는만큼 한국사장님께서 계셔서 의사소통 문제없고 맛있고 시원해용

저녁때 호이안 걸어다니다 너무 더워서 들어왔는데 예약을 안해서 문앞자리 앉긴했지만 분위기도 괜찮고 시원해서 좋으네요. 기대도 안했는데 음식도 맛있었어요

멋진 분위기의 식당 위치도 좋고 뷰가 좋음 음식은 가격에 비해 평범했으나 분위기로 갈만한 곳

주변식당 웨이팅길어서 그냥들어갔는데 2층발코니테이블에서 보는 뷰도예쁘고 맥주시키면 기본안주스낵이 서비스로나옵니다 물수건도 줍니다 짜조도 양은많지않지만 맛있어요 예쁜야경보면서 맥주한잔하신다면 추천해요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분위기 제일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2층 테라스석에서 바라보는 투본강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칵테일 완잔 예뻐서 사진 찍기 좋고 음식도 하나 하나 다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고급지고 좋고 투본강 뷰도 넘 매력적이에여 ! 날도 좋아 황홍한 뷰를 보며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도 맛있고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가고싶은 호이안 맛집입니다 :) 💛🧡💛🧡

분위기 좋고 친절해요. 시장에서 잠시 피해 시간보내려 들어갔는데 가격대는 한국이라 비싼편! 다만 칵테일 내용물도 푸짐하고 친절해 좋았어요. 들어오자마자 에어컨 들어주셨는데 시원하진않아 땀을 흘리며 먹은🤣 그래도 분위기가 굿✨

뷰 갚이에요 빆에 않으면 호이안 야경과 야시장을 모두 볼 수 있어요~

호이안의 대표적인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소박하고 매력적인 레스토랑. - 이곳은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메뉴는 단출하게 화이트 로즈(White Rose)와 완탄(Wonton)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음. - 오후 4시쯤 방문하였는데, 대기 손님은 없어 바로 식사 가능하였고, 화이트 로즈와 완탄을 주문함. 화이트 로즈는 얇고 쫄깃한 피로 감싼 새우 덤플링 위에 바삭한 튀김 토핑과 함께 제공되며,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훌륭하고 호이안 전통 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의 조화가 일품임. 완탄은 바삭한 튀김 완탄 위에 소스를 얹어 나오는 요리로, 바삭함과 풍미가 어우러져 맛있게 즐길 수 있었음. 1층에서 식사하였는데, 옆에서 화이트 로즈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음. - 단, 메뉴가 제한적이라 다양한 선택지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아쉬울 수 있으며, 식사 시간대에는 손님이 많아 대기 시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우리때는 특별히 종업원의 서비스에 대한 불만은 없었음. - 결론적으로, 이곳은 호이안 전통 음식의 매력을 간결하게 담아낸 곳으로, 화이트 로즈와 완탄 두 가지 메뉴만으로도 충분하였음. 간단하지만 정통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곳이나, 반드시 방문해야 할곳은 아님.

로컬충은 가볼만 하다 메뉴2개라 메뉴 고를 필요 없다 음식은 달다 전문점 같은 느낌이라 갔는데 베트남애들 보다 외국인이 많았다

다녀온 지 시간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기록 차원에서 남겨 봅니다. 여행 가이드북에서 화이트로즈와 이 식당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찾아가봤어요. 화이트로즈, 프라이드완탄 모두 괜찮았어요. 여행 중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것은 여행의 큰 즐거움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만족합니다.

여기는 메뉴가 두가지 뿐입니다. 화이트 로즈와 완탄 요렇게 두가지입니다.로컬 식당인거 같네요. 베트남인만 보이네요. 맛은 있는데 두 번 먹고 싶은 맛은 아니지만 이국적인 맛을 체험하기에는 좋습니다. 호이안의 전통음식 맛있게 먹고 갑니다. 주방에서 화이트 로제 만드는거 직접 보여주고 홀도 깨끗합니다. 직원분은 그닥 친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이 곳에서 호이안 음식점들에 화이트 로즈를 납품한다고 해요.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드세요. Wonton은 베트남식 타코같은 요리인데 튀긴 만두피 위에 토마토 소스를 얹은 음식입니다. 별로였어요

호이안에 현지 지인의 소개로 가본곳입니다. 쌀국수 말고 또 다른 음식이라 새로웠어요. 1시30분쯤 갔는데 붐비지 않고 여유로왔어요.

생각외로 맛있었던곳~ 로컬이지만 의외로 깨끗했고 영어도 왠만큼 통해서 좋았어요. 메뉴로 딱 2가지만 하는듯한데 화이트로즈랑 완탄.둘다 평타 이상 치네요. 무엇보다 완탄은 따뜻을 넘어 좀 뜨겁게 먹어야 더 맛있더라구요~ 암튼 기대하지 않았던 곳인데 잘 먹었습니다~~

일주일동안 호이안에서 가장 맛있었던 요리!! 호이안에서 대부분의 요리가 맛있었지만 진짜 이 곳의 cao lau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호이안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맛집이라고 하고 주말에는 사람이 믾이와서 일찍 재료소진으로 문을 닫는다고하니 꼭! 늦어도 점심때는 오시는게 좋아요!! 소짜. 대짜 있는데 무조건 배불러도 대짜 추천합니다. 돼지껍데기 튀김이 진짜 존맛 포인트!! 입맛에 맞춰서 간장을 조금 더 넣고, 반정도 먹다가 베트남 고추가루를 넣으면 또 한번 색다른 맛을 즐길수있어요! 입구에 무료로 마실수있는 차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가격은 말할 필요도없이 저렴하고 맛은 진짜 최고입니다!

까오러우 처음 먹어보는데 맛있고 저렴하네요(최고)

호이안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오고 싶었던 곳인데 호이안 체류 5일만에 오게 되었네요. 호이안의 다른 가계에서 퍼를 먹으려고 했으나 그림만 보고 잘못 주문해서 까오러우 3번 먹어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 난것 같네요.

머 딱히 그렇게까지 맛있는지는... 밑에 양념이 모여있는지 첨엔 밍숭하다가 뒤로가니 매콤해지면서 맛있었음. 주문할때 야채를 고른다거나 하지않고 그냥 주는데로 그대로 먹음. 처음부터 잘 비벼먹으면 더 맛있을지도. 베트남사람들에게 유명하다고해서 갔는데 그럴정도까지는 아닌듯. 외지인입장에서는 잘모르겠음. 호이안 최초의 스타벅스가 이 식당 근처에서 문을열것임.

까우러우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면튀긴게 바삭바삭하고 면이랑 잘 어울려요

카오러우 단일메뉴 맛집이라는 곳! 한 그릇만 시켜서 나눠 먹으려다가 맛있어서 하나 더 시켰다. 하나는 고수 빼고 달라고 했더니 채소를 따로 담아 주셨다. 현지인으로 부터 추천받은 곳이라선지 정말 맛있었다!💕

사실 이 옆집 가려고 했는데 저녁7시가 넘어서 이집은 8시까지 하더라구요. 여러가지 베트남 음식을 접해본 사람에게는 그리 특별한 음식은 아니구요. 그냥 근처에 있다면 가볍게 즐길만한 음식이였어요.

Genuine local food, local prices. So good we had three banh mi and we still wanted more. Must also try the mango juice, so good Also at a perfect location if your coming from Danang, just get off at Starbucks Hoi An and it's just next to it. 다낭에서 택시 타고 오기 딱 좋아요 스벅 호이안점에서 내려서 바로 옆에 있음 반미 개존맛탱 둘이 3개 먹엇는데도 더 먹고 싶엇음 망고주스도 초강추 숙소 옆에 있었으면 진짜 맨날 갔다

왜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믹스랑 BBQ먹었는데 바베큐가 더 맛있었어요. 가격도 싸고 음식도 맛있고 다 먹고 일어서니 대기 줄이 길게 있었어요.

맛있다고 해서 지도에 찍어놨던 곳인데 줄서는 곳이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기대를 많이 했어요 ㅠ 제가 이전에 두곳에서 반미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더 기대치가 올라갔는지는 몰라도,,,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BBQ 6번? 으로 골라서 먹었고 향신료 느낌이 세다고 해야할지 무튼 개성이 강한 반미예요! 갈은 고기인지 간인지 무언가(첫사진 맨 오른쪽)로 만든 페이스트가 기본으로 다 들어가거든요 ㅠ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여러명이 가신다면 한개 사서 나눠드셔보시고 더 드세요!

믹스반미 35k 40k냈는데 반미만 주고 잔돈을 안줘서 잔돈 달라고 해서 받았내요 손님이 많아서 직원이 정신없어서 깜빡한거라고 좋게 생각할게요~ 잔돈 확인 잘 하세요! 반미는 맛있어요 안에 들어있는 고기가 달달한게 갈비맛비슷한거같기도 하고 칠리소스 넣어주냐해서 그렇다고 했는데 안넣고 먹은 반미랑 별 차이 못느끼겠구요 고수는 많이달라 했는데 노고수? 라고 하는 청개구리 직원님.. 바로앞쪽에 쌀국수 한그릇 하고 양이 적어서 반미 하나 더 먹으니 양이차내요 성인여자기준.. 반미 내용물이 실해서 한끼식사 대용으로도 괜찮을것같아요

진짜 너어무 맛있어요. 저번에 다낭에서 반미 먹고 실망했는데 맛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안에서 먹을 수도 있어서 아주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저희는 배불러서 하나를 반으로 갈라달라고 했는데 해주시고 음료도 다 맛있었어요😆

#믹스반미3개 / 콜라 비성수기라 대기는 없었고 2층에서 먹음. 이 가격대 빵과 반미맛. 좋음. #3 Mix Banh Mi / Coke No wait since it was off-peak; ate on the second floor. Bread and banh mi flavor for this price range. Good.

호이안 야시장을 구경하고 걸어서 다녀온집. 반미가 맛있다고 찾아간 곳인데 다 외국사람들. BBQ와 계란으로 2개 주문. 개인차가 있지만 엄청 맛있다는 모르겠어요. 집집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그 집만의 맛이라 생각.. 그래도 맛있다니 방문. 도장 꽝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반미와 음료를 제공합니다. 직접 착즙한 오렌지 주스 맛있습니다. 한국인으로 추천하는 돼지고기 반미는 조금 느끼합니다. 그래도 빵이 훌륭하고 맛있는 반미입니다. 치킨 반미도 시켰는데 마요네즈 들어서 약간 매콤한 소스랑 먹어서 맛있었습니다.

구글 검색으로 오후 2시경 방문 어느정도 줄이 서 있었고, 아무리 맛있다고 해도 줄서서 먹는 스타 일은 아니지만 얼마나 맛있길래?라는 생각으로 줄을 서봤어요. 제 차례가 되어 no. 10번 소고기 & 에그 반미를 주문 가격은 35,0 00d 계산하면 영수증에 표시된 번호표를 주네요. 그렇게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도 이야기는 없음. 아마 문득 어떤 리뷰처럼 홀 주문 부터 내어 주는것은 아닌가 싶다. 주문번호 보여주며 언제쯤 나오냐 물어도 그냥 번호 숫자만 가르킴. 장사 잘될 때 서비스 또한 좋아야 하는데... 어찌저찌 반미 받아 다낭에서부터 타고 온 오토바이에 앉아 시식함. 맛 평가 평범한 맛, 재료는 싱싱 소고기는 약간 질기다. * 맛 점수 7점 * 서비스 점수 4점 * 청결 점수 6점 (직원분들 반미 만들면서 입 가리 게도 없이 서로 계속 이야기; 맨 손으로 재료 만지기, 바닥에 떨어진 부스러기 재료 다시 주워 담기) 그래도 주인여자분인지 길거리에 쓰레기는 깨끗히 치우심 총평: 리뷰가 좋아 한번쯤 기다려 먹어 보는 것도 추억이겠으나 구지 기다려서까지 먹을 만한 정 도 수준의 맛은 솔직히 아님. 그러나 재료는 싱싱하다는 느낌을 받음. 너무 길게 줄서 있을때는 pass.

점심 먹으러 갈때는 줄이 많아서 패스 할까 했는데~ 점심 먹고 나니 줄이 거의 없다는 ~^^ 바로 줄서서 주문하려 했더니 먹고가는건 안에가서 자리잡고 주문하라고~ 나 왜 줄선거니~~ 안에 들어가니, 1층, 2층 에어컨 빵빵 전세계 사람들이 바글바글 ~^^ 반미 특성상 자리 순환은 금방 되었음. 점심을 먹었기에, 반미 1개, 까오로우1개, 파인애플쥬스, 코코넛쥬스 근데 파인애플 쥬스가 2개 나옴. 환불하려다가 솔트커피로 교체 해서 음료 3잔먹음^^ 가격이 진짜 혜자 스럽다. 아주 맛집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가성비 맛집으로 인정. 줄이 길다면 패스 해도 될정도^^

줄서서 먹는다는 반미맛집 - 반미 프엉 비가 와서 그런지 줄 안서고 바로 들어와서 먹었어요. 직원분이 한국어를 알아들어서 주문에는 별 문제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3번 반미 추천 파인애플 주스먹었는데 꺼억~ 소화 잘되는 느낌이랄까?

안녕.. 친구야..😊 나 이곳 반미가 유명하다고 해서 와봤어! 어쩔때는 줄 서기도 한다고 해서 줄 서면 안먹어야지~ 하고 왔는데! 내앞에 한두명? 있어서 기다렸다 주문했어! 난 5번 bbq pork 메뉴를 주문했는데! 금방 만들어주더라~ 안에는 먹고갈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으나 난 가면서 먹고 싶어서 포장 주문했어! 과일도 살수 있는거 같았고..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었어! 포장한 반미는 호텔가면서 조금씩 먹었는데 빵이 바삭하고 좋았는데.. 엄청 맛있다 싶은 맛은 아니였고.. 유명한 반미 한번쯤 먹어봤으니 되었다! 하는 그런 맛?!!ㅋㅋhahaha~~🫠 내가 주문한 5번이 맛이 별로였을수도 있어! 넌 다른 메뉴를 먹어보길 바래 😂 난 그래 반미는 밥으로 먹기도 그렇고.. 간식으로 먹기도 양이 너무 많고.. 반만 딱 팔면 좋겠다...😂 이 생각이 들었어.. 이 리뷰가 너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래.. 친구야 안녕.. 호이안 여행 즐겁게 하길 ..😉👋

기대안하고 가시길~ 하루종일 대기줄이 있는것 같아요. 대부분 포장해서 드시려는 분들. 저희는 안으로 들어가서 먹었어요. 베스트 추천하는 메뉴는 안 시켰고 1번 베이컨은 두꺼워서 별로였어요. 맛도 그냥저냥. 8번 치킨빈미도 1번 보단 낫네요. 빵 자체도 개인적으로 엄청 맛있진 않았어요. 달랏에서 먹은 빵이 정말 맛있어서 비교가 되었네요. 현지인과 외국인 여행객들이 아주 많이 이용해요. 파인애플쥬스(생) 맛있어요.

5분전에 다녀왔어요 외국인에게는 웃으면서 칠리소스를 넣냐고 물어보던 직원은 동양인에겐 웃음기가 없고 칠리소스를 여러번 넣어달라고 얘기했는데 굉장히 귀찮은 듯이 고개 한번 까닥 만들어서 건네주는 분께 다시 칠리소스 확인했으나 결국 칠리소스 없는 반미를 받았어요 물컹한 고기는 최악이고 헛구역질이 쏠려 버렸네요 그나마 소스맛으로 가던 반미프엉 요즘 평이 안좋아 17박 다낭 여행 중 첨 갔는데 먹어본 반미 4군데중 최최최악입니다. 한국인들은 거르세요

금액이 저렴한 5성급 호텔이어서,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여기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만난 MS.QUYNH는 정말 친절하고 미소를 가득 안고 일을 하는 멋진 직원이었습니다♡ 라시에스타의 모든 직원들이 상냥해서 감동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라시에스타 후기 좋아서 오긴 했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추가 요금 내고 템플레스토랑에서 꼭 드세요. 분위기. 맛. 너무 너무 좋아요~♡ 후기 부탁하셨는데 후기 부탁안해도 하려고 했어요. ♡♡♡♡♡ Hoa, Yem thank you!

생일을 맞이하여 다낭에 왔는데 특히 라시에스타 조식이 맛있다고 했는데 역시나 명성대로 분위기 뿐만 맛 또한 훌륭 했어요!! 그리고 생일 당일에 조식 먹으러 왔는데 깜짝 생일 이벤트까지 해주었답니다! 심지어 룸 업그레이도 체크인 할때 여권에 있는 생일 보고 해줬다고 했습니다!! 생일을 라시에스에서 보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HANG and TAM THANK YOU SO MUCH👍🥳

오랜만에 모든면에서 만족하는 곳이 생겼어요 리조트의분위기와 직원분들의 조심스러운 친절 (특히 조식당 템플직원)개인적으로 어느곳이건 조식은 맛이없다는 편견을 완전히 바꿔준 라시에스타 조식당 템플의 음식 그레이드는 감히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처음으로 조식 맛집이~~!♡ 좋은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방문할께요~^^

분위기 좋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음식 맛있고 음악도 좋아요 직원분이 직접 만들어준 반쎄오 짱 맛있습니다 추천요! 꼭 드세요

조식이 정말 맛있었고 메뉴도 다양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깔끔한 분위기가 특히 좋았어요. 아침부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VU 직원의 친절한 응대에 감사 드려요

조경자체가 너무 잘 되어있는 리조트라 비오는 것도 운치있다! 조식도 훌륭하고 서버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접객응대 수준이 뛰어나다고 느꼈음. 과일도 고품질이고 모든 음식이 빠지는데 없이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통풍이 좋고 깨끗하며, 가족끼리 방문하기 좋습니다. 음식이 맛있고, 구시가지 근처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주인은 매우 열정적이고 친절합니다. (원문) Quán thoáng mát sạch sẽ, phù hợp đi cùng gia đình, cơm ngon và giá thành phù hợp với mặt bằng gần phố cổ, dì chủ siêu nhiệt tình và dễ thương.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정말 맛있고, 프라이드치킨은 양이 많고 가격도 저렴해요. 사장님도 정말 열정적이고 쾌활하세요. 호이안에 갈 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에요. 식당들이 저렴하고 맛있고, 장사하는 모든 분들이 친절해요.👍👍👍 (원문) Quán ăn rất ngon, môt phần gà chiên rất lớn mà khá rẻ. Cô chủ quán rất nhiệt tình và vui vẻ. Đây là điều mình thích khi đi Hội An, hàng quán rẻ và ngon, ai buôn bán cũng hiếu khách.👍👍👍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께서 열정적이고 친절하세요. 음식은 맛있고 양도 꽤 많고 음식도 빨리 나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적당하고요. 레스토랑 공간도 꽤 넓고 쾌적합니다. (원문) Cổ chủ nhiệt tình, thân thiện. Đồ ăn ngon, phần ăn khá nhiều, ra đồ ăn khá nhanh. Giá cả hợp lý so với chất lượng. Không gian quán khá rộng rãi, thoáng mát.

(Google 번역 제공) 구글에서 사람들이 칭찬하는 걸 보고 직접 가봤는데, 맛은 그저 그랬고, 치킨 버미첼리는 진하지 않았고, 치킨 라이스도 그저 그랬어요. 경험 삼아 먹었을 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원문) Mình thấy mọi người khen trên Google nên đến ăn thử, nhưng thấy vị cũng bình thường, miến gà không đậm đà, cơm gà cũng bình thường, ăn cho biết, chứ nếu quay lại thì không.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꽤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안에 주차장도 넓어요. 닭똥집과 밥 모두 맛있어요. 다만 닭똥집을 안 드시는 분들은 꼭 말씀해 주세요. 사장님이 국물과 밥에 닭똥집을 다 넣어주시거든요. 닭똥집과 함께 볶아낸 닭똥집은 질기지 않고 아주 부드러워요. 가격도 개당 꽤 저렴해요. (원문) Quán khá sạch sẽ, chủ quán thân thiện, có bãi đỗ xe hơi bên trong, rộng rãi. Miến gà hay cơm đều khá ngon. Có điều bạn nào không ăn lòng gà các loại nhớ dặn nha vì chủ quán cho vào canh, cơm đầy đủ hết. Riêng phần lòng nấu chung với miến mềm lắm không bị dai. Giá mỗi phần ăn khá mềm.

(Google 번역 제공) 집에 가져갈 찹쌀밥 2박스를 사려고 들렀습니다. 도시락이 4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이고, 밥도 말리고, 밥도 눌고, 닭고기도 몇 조각이고, 국물도 없다. 밥을 받기를 기다리는 동안 직원이 들고 있던 국물 떠는 봉지가 다른 봉지를 사용하여 국을 퍼올리는 대신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았는데, 식당 직원이 이를 집어 들고 손님들을 위해 그 봉지에 국을 부어 주었습니다. 비위생적인 것 같습니다. (원문) Mình có ghé mua 2 hộp cơm gà xé về ks. Hộp cơm so với giá 40k k xứng đáng, cơm khô,cơm cháy,gà mấy miếng,k có nước chang. Trong khi chờ đợi để lấy cơm mình thấy bịch để múc canh nv cầm bị rớt xuống đất thay vì lấy bịch khác để múc canh nhưng nv quán lấy lên và đổ nước canh vô bịch đó cho khách. Thấy mất vệ sinh.

(Google 번역 제공) 마음에 드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습관은 다른 식당을 방문할 생각도 없이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치킨라이스 여기 맛있어요 (원문) Cái tính đã thích ăn ở quán nào là cứ đi lại miết không muốn thử quán khác. Cơm gà thôi mọi người ơi, ở đây ngon lắm

#베트남 #다낭 #호이안 #Morning_Glory 베트남 호이안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모닝글로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맛은 있으나 기분 나빠질 수도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호이안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인데도 서비스는 안드로메다고 서버들 표정들이 일하기 싫고 귀찮은 표정이라 손님들 입맛 떨어뜨리는데 한 몫 해요. 끈끈한 테이블 역시 손 얹여 놓기도 찝찝할 정도로 기분 나쁜 식사환경 입니다. 가격은 다낭에 비해 비싸지만 여전히 쌉니다. 서비스와 가격 무시하고 음식만 말씀드리자면... 음식은 참 맛있어요. 호이안 3대 음식이라는 #화이트로즈, #튀긴완탕, #까오러우 중에 새우만두인 화이트로즈와 돼지고기를 얹은 비빔국수인 까오러우는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었습니다. 마담란에서 실패했던 반세오는 이 곳이 훨씬 맛있었어요. 직접 라이스페이퍼를 만들어 속을 채워서 바로 튀겨주기 때문에... 신선하고 바삭한 최고의 반세오를 드실 수 있어요. 가장 맛있었던 메뉴는 미트볼 분짜 입니다. 미트볼이 굉장히 고습스러운 맛이고 함께 나온 채소와 쌀국수 그리고 세련된 달콤함의 특제 피쉬소스가 제가 지금까지 먹어봤던 분짜 중에선 최고였습니다. 이곳 모닝글로리의 요리는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베트남 맛이 충분히 살아있어 훌륭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곳이였습니다. 저희 가족이 가장 분비는 토요일 저녁 식사에 갔기 때문일지는 몰라도 서비스는 아주 많이 아쉬웠던 것은 옥에 큰티 였습니다. 그래서 이 곳은 리뷰는 하지만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옆집 유명한 까페인 탐탐도 서비스가 참 별로여서 호이안 이라는 도시가 참 비호감이 되었습니다.

8월의 어느날 평일 5시40분쯤 방문했어요.(7년 전 방문 이후 두번째) 일단 호이안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이라 그런지 식당 앞이 북적북적하고 사진 찍는 사람도 많았어요. 음식은 베트남 물가치곤 비싼편이고 대부분 음식가격이 10만동이 넘어갔어요. 그런걸 감안하고도 음식 맛은 호이안와서 먹은 음식 중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시킨 메뉴 모두가 다 맛있었다면 말 다 했죠. 리뷰를 보아하니 서비스 문제가 많아 보이는데 이건 종업원마다 다른 것 같아보이고 우리가 방문했을 땐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잘 먹고 갑니다~~ 할인은 영수증보면 다녀왔던 식당이나 상점 있으면 10프로 할인해 준답니다!

호이안 3일있었는데 둘째날에 인종차별있는 식당들가서 기분이뭣같아져서 3일째엔 친절+맛있던 식당들만 재방문했는데 그중한곳이에요 특히 주인/매니저로 추정되는분이 저보고 또 같은자리앉앗다고 기억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표시가 특히 맛있었던 저의추천! 첫번째사진: 베스트메뉴라고 한것중 고른건데 새우엄청 오동통하고 한국인이면 걍누구든 맛있는맛, 전이게 젤맛있었어요 디저트: 망고밥은 밥이 살짝튀겨져있는데 고망고 맹고밥이랑 차원이다름 두번째사진: 오징어순대향신료 버전이라 이건 호불호 갈릴것같구 화이트로즈랑 디저트맛있어요 여긴 디저트맛집입니다

오픈형 주방으로 불향도 나면서 베트남 전통음식을 맛나게 잘 먹었어요. 1층에서 식사했는데 조리시간, 음식의 맛, 직원들 서비스, 음식의 가격 등 모두 만족입니다~

리뷰들을 참고하며 갈까 말까 고민했지만, 마땅한 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방문했어요. 에어컨은 없었지만 선풍기가 여러 대 있어서 크게 덥진 않았습니다. 물티슈도 넉넉히 주셨고, 음식도 빠르게 나와 전반적인 응대는 좋았어요. 목조 건물의 따뜻한 분위기와 아늑함이 인상적이었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서양인 손님 비율이 굉장히 높았는데, 2층으로 안내받은 자리에서는 저희 팀을 제외하고 모두 서양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공간의 다른 손님들은 자리에서 바로 계산을 마쳤는데, 저희는 ‘1층으로 내려가서 결제하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여행 기분을 망치기 싫어서 넘겼지만, 한국에 돌아와 리뷰를 쓰며 생각해보니 조금은 아쉬운 경험으로 남네요.

현지 치고는 가격이 좀 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4명이 배두드리면서 먹었답니다. 들어가보면 매장이 엄청 넓고 직원들도 많아요. 음식도 생각보다 빨리빨리 나와서 놀랐습니다. 음식 맛도 좋아요. 강력추천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사람이 많길래 한번 들어가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가격은 좀 있는 편인데 관광지라 이해돼요 ㅎㅎ 전반적으로 만족했어요~

한강쪽 골목쪽 반전 분위기 있는 곳. 🩷 안쪽 골목은 예쁜 풍등 배경으로 조용하게 식사 하기 좋았다 2층 테라스에 앉았다가 1층으로 옮겼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었고 스테이크 피자 샐러드 모두 맛이 좋았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사진도 먼저 찍어주겠다며 예쁘게 찍어주려고 노력했다🥰 간판 앞에서 사진 찍어준 매니저가 참 친절했는데 이름을 못봐서 미안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호이안 캄린 식당으로 가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차선책으로 알아뒀던 카고클럽으로 왔어요! 근데 후회 전혀 없고 오히려 잘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실내에 에어컨도 되는 것 같은데 뷰 보고 싶어서 2층 테라스로 부탁드렸어요! 테라스 뷰 좋은 곳은 무조건 예약석이라 오실 분들 꼭 예약하고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예약은 안 해서 좋은 뷰에서 식사는 못했지만 그래도 분위기 너무 좋고 음식도 맛있었네요~ 음식이 서양/베트남 음식으로 메뉴가 꽤 많아서 선택하기 어렵긴 했는데 오시게 되면 메뉴 둘러보고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식사하고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카본강 소원배 타실 수 있어서 더 더 좋더라고요 티멤버십 있으신 분들은 10% 할인도 꼭 받으시기 바라요!

호이안에 들려서 밤거리를 구경하며 한참을 걷다보니 카고클럽이 보이더라구요. 조용하고 분위기도 좋고, 1층에서는 강을 바라보며 저녁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음식도 아주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다음에 호이안에 오게 되면 다시 오고 싶네요. 여기 사람들이 행복해보여서, 나도 더욱더 행복하고싶은 마음을 가지고 돌아가는 저녁입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준 The Cargo Club의 Thao 와 Sy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

에어컨 있는 가게라더니 빠람이 낫옷는짓 몰를겠읐욨. 맷웃 덥곳 습햇섯 빨릿 먹곳 낫갓곳 싶닷는 생각만 함. 음식의 맛도 이런 환경에서 먹으니 홧갓낫는 맛잇엣욧. 그리고 메일로 정확하게 2층 테라스 예약하고 확인 메일까지 받았는데, 현장엣섯 실냇롯 안내받앗엇욧.ㅎㅎ 이건 다른 리뷰에도 그런 사람들 있는거 같아서 이곳 갈 사람들은 확인 한 번 더 해보시길 바람. 제.발.

올드타운와서 바로 들렀던 식당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좋았고 특별히 한가지 메뉴가 맛있었다기 보다 주문한 메뉴가 다맛있었음 망고주스까지 완벽해 추천하고픈집

다낭12년살이 10년단골.😊 호이안에 갈때마다 어쨋든 들리는곳이에요. 베트남인 신랑과 데이트 할때부터~ 현재까지.. 요즘은 메뉴도 다양해지고, 맛도 더 좋아졌더라고요.👍 직원들 서비스가 불친절 하다는 후기를 많이 보았는데요. 제가 느끼는건 호이안스타일 인듯합니다.😆 저는 직원들이 불필요하게 옆에서 왔다갔다 하지 않아서 더 좋은거같고, 10년다녀서 그런지 내집같고 편안합니다. 그러나,뷰가 보이는 테이블 추천합니다. 저는 2층보다는1층 이 좋아요.

55개월 유아 동반 여기는 뷰가 다했습니다 음식은 가격이 확실히 근처보다 비싸요 모닝글로리 보다 조금거 비쌉니다 그런데 테라스에 앉아서 강 건너 라이브 노래 부터 등까지 뷰가 모든걸 압도 합니다 티멥 할인까지 오리 스테이크, 네가지 피자, 완탕, 맥주 6잔 95만 정도 나와요

음식은 맛있음 직원들은 친절 불친절 나눠진듯 좋은직원 만나서 기분좋게 식사하세요 저는 음식은 맛있었는데 직원말투랑 표정이 찡그리고있어서 다른거 더 추가하고싶었는데 그냥 시킨것만 먹고나옴 치킨덮밥 고기덮밥맛있음 👍

베트남음식을 모던하게 해석하것 같은데, 모두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주방이 엄청 깨끗하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올드타운 관광식당스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단 식당 공간이 너무 좁아서 단체에게는 비추입니다.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아요. 카드 가능하지만 3%수수료 추가.

음식이 맛있어요. 치킨덮밥에 김치까지 올려주는 센스 굿~

구글 평점 보고 갔는데 만족했습니다. 메뉴가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ㅎㅎ 볼로네제에 된장을 섞은듯한 메뉴는 이상하게 자꾸 손이 가네요 ㅋㅋ 다른 음식도 다 맛있었어요. 특히 샐러드는 무슨 소스 쓰느지 묻고 싶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단조롭고 심심한 베트남음식에 자극적인맛. 새로운맛이 필요할때, 완전 추천합니다. 가게가 넘 예쁘고 깨끗해요. 신경쓰는게 하나하나 느껴졌음. 스팀번은 누구나 좋아할맛이고. 치킨라이스는 치킨마요 고오급화버전입미당 - . 면은 조금 짭짤해요. 맥주두병 추가로 먹고 29만5천동나왔어용. 추천추천

구글맵으로 찾은 4.5 점의 식당 간단하게 요기가 필요하던차 들렸는데 음식맛들은 굿굿 입니다 스프링롤은 월남쌈 처럼 아삭아삭하고 맛있었는데 속 재료중에 베트남 특유의 향을 내는 재료(고수인가??) 때문에 그맛이 났는데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을듯해요~! 사진에 나와있는 꼬마버거?? 같은 메뉴의 이름은 모르겠는데 소스가 우리와 익숙한 데리야끼 소스 맛이나서 반전이였네요 ㅎㅎ 반가운맛 닭고기덮밥은 간이 약해서 스프링롤 에 나오는 간장소스 이용해서 맞추면 더 맛있게 즐길수 있을듯하네요 다만 모닝글로리나 . 분짜 같은 대표 음식은 없어서 기대하고 오시면 아쉬울것같네요 그리고 다른 리뷰에서는 웨이팅이나 입장 부분에서 혼동이 있으셨는데 저도 마찬가지로 안내가 정확하지 않아서 어버버버 한점은 있네요

크게 스낵.샐러드.스프.메인.디저트 .드링크로 메뉴 구성되잇으며 나는 메인에서 밥 누들 반미. 스낵에서 새우를 시켯다 둘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엿다 일단 새우 스낵은 매우 맛있었다. 다른 평들과 마찬가지로 퓨전 음식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메뉴하나하나 먹을때 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엇다 누들은 된장 혹은 청국장 맛의 소스 . 혹은 짜장도 생각낫다 간은 쎄지만 밥이랑 같이 먹으니 괜찮았다 가격대가 적당하고 가볍게 먹고 가기 괜찮았다 장기여행 혹은 거주시 들릴만한 식당이고 단기 여행에는 굳이 이것때문에 여행올필요는 없다 즐거운 경험이었다

음식 가리는 아이들도 잘 먹어요 난 카레등등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음식 다 맛있었어요 사장님 친절하고 먹는방법등 다양한 안내해주십니다

베트남 여행 4일차 베트남 음식이 조금 질려서 인도카레 먹으러 왔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메뉴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버터 치킨카레와 매운카레 갈릭난 추천 해주셨고 설거지하고 나왔습니다 꼭 한번 들려보세요 맛집입니다 I'm sick of Vietnamese food on the 4th day of my trip I came to eat Indian curry, and the owner was kind and asked me to recommend a menu, so butter chicken curry and spicy curry, Garlic naan You should check it out. It's a good restaurant

작년에 평점이 좋아서 먹어 봤고 올해도 다녀 왔어요. 치킨카레,난이 맛있어요. 탄두리치킨 반마리는 양도 많구요. 에어컨이 있어서 더 좋아요. 어린이 갔더니 다들 이뻐해 주시고 베트남은 아이를 이뻐하나봐요.

맛있는 인도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탄두리치킨,치킨 빈달루 카레,치킨 마살라 카레를 추천하며 갈릭난도 먹을만하지만 양이 많아서 남겼다 다만 너무 더운게 흠이다 에어컨 두세대를 가동하긴하지만 덥다 또한 식당안에서 흡연이 가능한지 백형이 담배를 펴서 담배냄새를 맡으며 식사를 했다 그래도 호이안에서 맛있는 음식을 파는 편인거 같다

더워서 별점 하나 뺐어요. 맛은 중간이상이고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세요. 매운카레 시켰는데 덜맵다고 하니 다시 만들어다주셨고 베트남 와인 시키기 전에 화이트랑 레드 종류별로 맛보라고 가져다주셨어요. 너무 감사해서 지갑이 열릴 정도. 술먹는다고 주문한 라씨를 다 못먹었는데 테이크아웃용으로 포장요청드리니 깔끔하게 해주시고 음식 시킬 때 너무 많이 시키는거 같다고 그만 시키라고 진심으로 말씀해주시고 종류 고를 때도 많이 도움 주셨어요. 가격 저렴하고 맛있어요. 대신 너무 더움 ㅠㅠ

망고라씨 맛있네요. 약간 연한 망고요거트맛 근데 효과직빵이라 올드타운 구경을 제대로 못하고 장실로직행함ㅠ 탄두리 반정도는 혼자먹을양이고 갈릭난은 커리를시켰어야했는데...혼행이다보니ㅠㅠㅠ 맛은 걍 무난합니다. 매우친절한데 혼행용 자리가없어서 뻘쭘히 6인석 앉음

호이안의 인도식당. 커리를 먹었다. 소고기, 치킨, 피쉬커리 각각. 피쉬커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부담없이 맛있었다. 멋진 인도풍 액자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사장님이 영어를 잘하셔서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음식이 모두 너무 맛있습니다. 특히 볶음밥은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주문하기 좋아요!! 맵기도 추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리뷰가 엄청 좋아서 기대했는데 스프링롤이 맛있었고 나머지는 그냥 그랬어요

현지인에게 추천받아 다녀왔어요. 현지 식사메뉴를 낯설지 않게, 그리고 괜찮은 가격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많은 리뷰들을 보았지만 좋은 평가 그대로 저도 느낄 수 있었어요. 쌀국수는 스파이시 버전으로 드셔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로컬 음식점이었습니다! 여기 스프링롤이랑 저 바삭한 완탄?인거같은게 가격도 싸고 다낭호이안에서 먹었던 곳중에 원픽으로 맛있었어요 꼭!드셔보세요!! 맥주도 가격 적당했고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

현지인 또는 서구권 여행객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점원들의 빠른 응대와 친절한 서비스가 우수합니다. 가장 중요한 음식의 맛 또한 의심에 여지가 없으며 사장님이 한국인들에게 호의적인 편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리뷰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오시기 보다는 적당히 많은 분들이 오시기를...

먹다 찍은사진들이라 원래모양과 다를수있어요. 바삭한 완탄을 먹고싶어 찾아간곳에서 화이트로즈 스테이크 파스타 도미구이 디저트류까지 8개음식을 완벽히 다 비우고왔네요. 여직원분의 응대에 식사가 더욱 즐거웠습니다.

도미 요리와 오징어요리 먹었어요. 익숙하지 않은 요리메뉴에 추천메뉴를 부탁했고,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요리를 추천받았습니다. 도미요리는 생선이 부드럽고 오징어요리는 소스와 씹히는 땅콩이 일품이예요. 망고주스는 그다지 진하지않아서 추천하지않습니다. 친절하고 에어컨룸이 있어요 다먹고 가격은 한화25000원정도. 가격은 그리 저렴하지않지만, 이 가게에서만 먹을수있는 음식이 있다는점을 추천합니다.

반세오는 기름지고 띳느엉은 질기며 넴루이에서는 냄새가 좀 납니다. 그러나 직접 싸주면서 먹는방법도 알려주고 미소로 대해주는 직원들은 친절 합니다.

2017년에 다시 방문했던 베일웰에서 반쎄오를 먹었는데, 두 번 다 정말 맛있게 식사했어요. 특히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요청하면 야채나 베트남식 백김치도 기분 좋게 리필해 주셔서 인상 깊었어요. 이번에는 1인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구성도 알차고 양도 많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세트에는 베트남식 돼지고기 꼬치인 넴느엉, 바삭한 반쎄오, 튀김 만두 짜조, 돼지고기 꼬치구이, 다양한 야채, 백김치, 찍어 먹는 소스, 그리고 디저트 푸딩까지 포함돼 있었어요

호이안 여행 중 꼭 가봐야 할 현지 맛집! ‘Bale Well’은 로컬 분위기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전통 요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반쎄오(베트남식 부침개)랑 구운 고기,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 구성이 정말 훌륭해요. 직원분이 직접 싸먹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한 상 차림처럼 한꺼번에 나와서 가격대비 만족도도 높습니다. 호이안 스타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꼭 방문하세요.

2017년 첫 방문 이후 8년만에 재방문. 그 당시에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베트남 첫 방문자를 데리고 와봤는 데 역시나 그대로 맛있네요. 세트메뉴 밖에 없으며, 2인이라면 반세오4장, 고기꼬치구이 10개, 스프링롤 튀김 4개, 백김치, 야채, 디저트가 세트로 나옵니다. 야채랑 백김치도 리필 되는 데 양이 많아서 한번 먹기도 버거워요ㅎㅎ

패키지로 같는데 음식은 보통정도 인데 쥐가 나와서 놀랬음 로컬 특성상 위생은 어느정도 포기 했지만 눈앞에 쥐가 보이니 기분이 상했어요

주변에 어린 아이들이 먹을게 많지않아 포장하려 방문했습니다. 더워서 땀을 많이 흘리니 여사장님이 물티슈도 주시고 물 한병도 서비스라고 주시면서 부채질도 해주시네요. 포장으로 넴느엉 반쎄오 까오러우 이렇게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넴느엉은 20개월 막내아이도 잘 먹었어요. 향신료 향도 거의없고 맛있네요.

2종류의 돼지고기 꼬치 바베큐, 반세오, 라이스롤 튀김이 세트로 나옵니다. 한세트 가격은 130000 VND 맞을거에요. 어른 2명과 어린이 2명이서 3세트 먹으면 배부르게 먹을수있어요. 30초 정도의 거리 근처에 같은 이름의 레스토랑이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라요. 배도부르고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서비스 좋아요. 음식 나오기 전 서비스로 나온 것도 맛있고 2층 에어컨 나와서 좋아요. 분위기도 아주 좋아요.

이탈리아 쉐프님이 직접 나오셔서 음식 맛있냐고 물어보셔서 신뢰가 확 갔습니다 소원배타는 곳에서 십이십분 걸어갔지만 그래도 시원한 곳에서 피자를 먹을수있어서 좋았어요~~

성인2명 청소년 1명 초등학생 2명 총 5명 메뉴 피자 3개 스파게티 2개 맥주2병 콜라 3캔 115만동 정도 나왔고 정말 배부르게 먹었어요. 서양인들이 더 많았던 가게이고 메뉴도 이탈리아에서 먹은 음식과 견주어도 어느 하나 부족하지 않았어요. 칠리 오일도 주는데 도우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작년 9월 좋은 기억이 다시 방문 @ 페퍼로니 작은 사이즈(단백하니 짭쪼름) 성인 남성 1인용~1.5인 @ 크레이지 큰 사이즈 (햄👍🏻풍미를 느낀다.) 성인 남성 2인~2.5인 올리브오일 약간 매콤해서 찍어 먹어도 맛있다. 기본적으로 피클 나오면 좋겠다.

올드타운에서 공용 주차장이랑 가까움! 올드타운 돌아다니다 알게된 맛집인데 메인 거리와 좀 떨어졌지만 맛은 매우 만족! 베트남 음식을 너무 자주 먹어서 다른 음식이 먹고 싶었는데 정통 이탈리아 피자 맛 !! 피자도 파스타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너무나 친절 했고 메뉴 실수가 있어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직접 무한 반복으로 사과를 해주셨다. 이후 나오는 음식도 계석 체크 해주시고 우린 너무나 맛있게 먹어서 실수가 용서 되었는데요 여튼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 같은 곳! 메리크리스마스!!! 호이안에서 넘 늦게 발견한 맛집! 강추 합니다

음식 종류 다양하고 특히 피자가 최고로 맛있었음 솔직하게 피자포피스보다 훨씬 맛있어서 주위에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무조건 피자에 부라타치즈 메인으로 드시길 추천드려요

베트남 음식 잘 못먹던 아이가 피자 파스타 흡입하심요 외쿡인들 찐맛집이더라구요 피자 너무 맛있어요 !!!! 동양 사람이 저희밖에 없드라구요 주문하고 약간 오래 걸리니 주문할때 한꺼번에 쫙 주문하시고 느긋하게 기다리시길 🥰

라시에스타에 숙박하면서 인피니티 풀에 왔는데, 선베드 자리가 하나도 없는거에요 ㅠ 근데 HOANG VU 직원과 Vinh직원 환대해줘서 풀바에서 짐도 맡겨주고 편하게 놀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해피아워 2+1 해서 칵테일도 6잔이나 먹었네요 ㅋㅋㅋ 특히 whisky sour이랑 s on the beach 너무 맛있었어요!! 영어로 말해줘서 편하게 대화도 하고, 비프햄버거도 시켜서 먹었는데 넘 맛있었어요~~! 첫 베트남 여행을 라시에스타에 와서 너무 좋네요!!!

너무너무 친절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인피티니풀에서 바텐더 HOANG VU씨가 진짜 친절하고 또 친절합니다. 사진을 너무 잘 찍어줘요. 찍어준다하면 맡기세요 ㅋㅋㅋㅋ 솔직히 평타이상입니다 그리고맛있는 망고주스 맛있고 라임주스 새콤달콤한거 좋아하면 진짜 취향 저격입니다~~ HOANG VU가 호이안 대해서 맛집 잘 알아서 여러 얘기도 하고 스몰토크도 적당히 잘해서 좋더라고여ㅋㅋㅋㅋㅋ 특히 여기 바에서 논뷰 보면서 한적하게 쉬는거 짱입니다… 아침에 조식도 진짜 사람들 너무 친절하고 기분이 넘 좋네요 왜 서비스 최고인지 알겠어요!! 최고~~~~

호이안의 라 시에스타 호이안 리조트에 왔어요~^^ 수영장 깨끗하고 리조트내 산책하면 좋아요. 조식식당의 음식 맛있고 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 직원중 Tham 님 친절하고 상냥하세요^^

직원분중에 tham 너무~ 친절하세요😍 선한 인상에 예쁘세요! 덕분에 너무 만족스런 식사를 했어요~ 야외석이였는데도 선풍기도 틀어주시고 식사 내내 세심하게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커피도 밋있고 음식도 깔끔하고 정갈하고 맛있어요! 정말 이번 여행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호이안에 있는 숙소중에서도 자연적인 분위기가 좋고 풀이 4개라서 여유롭게 수영하기 좋아요! Hong vu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스몰톡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당 ❣️ 다음에 또 올게요!! 🫶🏻

2박3일간 매일 아침 좋은 서비스로 우리를 반겨준 ❤️tri ❤️ 너무 고마워 . 포멜론 나무가 너무 궁금해서 문의했더니 다음날 포멜론과 망고를 따로 챙겨줘서 너무 감동받았구. 따로 챙겨준 쌀국수와 라떼커피 그리구 에그 베네딕트와 오믈렛 💓 너무 맛있었어 . 에그베네딕트를 너무 맛있게 먹고 있었더니 집에가서 만들어보라고 레시피도 메모해줬다 정말 최고의 직원이다 . Tri 너를 잊지 못할꺼야 너무너무 고마워 너때문에 라시에스타에 다시갈꺼야 ^^ 잊지못할 아침 식사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침식사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 이곳 직원들의 친절도와 음식에 대만족합니다

직원의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친절함은 기본으로 계속해서 맛있는지 어떻게 먹는지 체크하고 알려주셔서 너무 기분좋게먹었어요. 특히 nhu와 tri 직원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채식전문식당이고 음식은 다 맛있어요. 아이들도 좋아했구요. 바나나잎가지찜은 별미였어요. 시설은 좀 낡았어요. 친절하고 편안 분위기

2인세트에 두부요리 하나시켜 남자두명이서 먹었는데 양이 너무많아서 반은 남겼네요. 2인세트는 3명정도가 먹어야되는것같구요,가지요리 죽입니다. 직원분 웃으면서 이야기 잘받아주시고 음식도만족 서비스도만족

여러가지 채소를 다양하게 즐길수 있다~~~ 가격도 싸고 ~~ 분위기도 좋지만 약간 더운게 흠~~

무심코 들린 식당 진짜 맛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음식도 진짜 진짜 맛나요 호이안 시장 안에 이런 멋찐 정원 딸린 식당은 첨봅니다 다시 가볼의사 백퍼입니다

가게도 깔끔하고, 다양한 비건 메뉴가 있어서 좋아요! 완탕 스프 완전 추천ㅎㅎ (약간 칼국수(or 잔치국수) 느낌이라 누구든지 잘 먹을 수 있을듯) 단 땅콩같은 견과류 맛이 나서, 알러지 있는 분들은 미리 물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좀 짜요. 맵기도 좀 맵고요. 한국인들 취향일 수는 있어요 버섯볶음도 공심채 볶음도 맛있어요 그런데 왜 코코넛은 미지근하게 주는 걸까요...결론: 요리는 깔끔한데 짬. 분위기는 왠지 새로 오픈한 집같고 메뉴는 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주문하기 쉬움.

코코넛커피 추천이요 베트남 온지 6일만에 코코넛 커피 마셨는데 코코넛을 얼려서 올려주네요 두부 샐러드도 괜찮구요 세트 메뉴도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호이안에서 이틀 동안 두번방문했네요

평범한 베트남 식당입니다. 약간 푸드코트 형식인데 메뉴가 많습니다. 관광객용도 아니고 로컬도 아니고 어정쩡합니다.

(2024.4.8 방문) 호이안에서 세련된 레스토랑. 마켓 컨셉인데, 전통 음식도 잘함. 볶음밥부터 꼬치까지 다 맛난데, 김치 비스무레한게 나오면 당혹 스럽지만 인주거리로 좋은 소재가 되어 줌. 야시장 바로 옆이라 2층 야외 좌석에 앉아 구경하는게 좋으나 에어컨이 있는 실내 강추임.

위치 : 호이안 야시장에서 코너 왼쪽에 있습니다. 멀리 돌아가지 않아도 되고 가까워서 가기 편하네요. 음식 : 로컬 푸드라기보다는 관광객들도 호불호 갈리지 않고 먹을 만한 음식들이 많습니다. 전 고기 플래터로 시켰는데 약간 월남쌈 싸먹는 느낌의 구성으로 나왔습니다. 일단 바비큐가 맛있습니다. 스프링롤도 맛있었어요. 후에에서 먹을 수 있다는 맥주 '후다'가 있습니다. 맛있다는 평을 봤던 '라루'도 있어요. (첫날 간 음식점엔 없었음) 얼음 잔에 줘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요. Craft draft 맥주도 괜찮았어요. 서비스 : 관광지라 그런가 엄청 친절합니다. 제가 있던 테이블 구역을 맡으신 분이 유독 친절하셨을 수도 있고요~ 음식 추천도 해주시고, 먹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편하게 잘 먹었습니다. 약간 이것저것 시키게끔 하는 느낌이었는데, 안 한다고 하면 곧바로 알겠다고 하시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음식에 따라 고수 넣을지 물어보시니 직원분께 미리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탭(음식 이미지 보여줌)과 메뉴판을 같이 줘서 확인하면서 고르기 좋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

메뉴가 많아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다.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맛도 좋은 음식점이다. 내가 간 날은 한국인은 우리밖에 없었다. 식사하러 들어갔을 때는 빈 테이블이 많았는데 나올 때는 손님들이 많았다. 내가 먹은 메뉴는 아래와 같다. Banh bao banh vac (white rose dumplings) 85,000vnd Banh bot loc (tapioca flour dumplings) 65,000vnd Tasting plate 135,000vnd Mi bo kho (spicy beef noodle soup) 75,000vnd Bun ca ngur lanh(hoi an noodle bonitto white noodles)75,000vnd 다 맛있었고 베트남 음식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야시장이 있지만 마땅히 앉아 먹을 곳도 없고, 로컬 맛집을 찾다가 마땅한 곳이 없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푸드코트 같은 곳이고, 음식이 다양해요🍲 가격은 꽤 비싼 편이지만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괜찮습니다👍🏻 라이브로 기타 연주해 주시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어용🪕 재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이패드로 사진을 보고 주문이 가능해서 편리했지만, 직원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가게 인테리어는 예쁘지만 프라이빗한 느낌보다는 푸드코트에 가깝습니다. 가격은 적당했고, 접근성은 좋지만 조용한 시간대에 이용하려면 저녁 이전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쿠킹클래스를 이곳으로 잡은게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레스토랑도 같이 운영하는 곳이라 음식도 맛있었고 밖의 재래시장을 돌 필요 없이 이곳에서 쌀국수면, 바게트빵등의 기본 재료부터 반쎄오, 화이트로즈등의 완성 음식까지 모두 체험하고 맛볼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고 저희가 못알아들으면 천천히 다시 말씀 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우연히 알게된 맛집 폭풍 흡입하고 디저트 까지 히든메뉴 분짜 메뉴판에는 없어서 말로 주문해야해요 😀

음식이 다 입에 맞구요 너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직원도 너무 친절하시고 담에 다른메뉴도 도전해 볼거 같아요

호이안의 리틀리버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아주 한적하고 고요한분위기를 안겨주는 빈티지식당이었다~ 톤다운된빈티지한 컬러감들이 유독 눈길을끌었고 곳곳의 인테리어와 바닥의 에스닉하고 보헤미안스러운 타일감또한 설레일만큼 예쁜곳이었다~ 화장실역시 내가 원하는 스타일구조라 너무나 멋스러웠고 내가 고른 식사역시 아주 입맛에 맞을만큼 맛있었다~ 시끄럽지않아 아주 평안스러운 시간을 가져다준곳으로 이 리틀리버거리를 자전거로 오가면 아주 좋을것같다. 난 여기서 2키로의거리를걸어 올드타운까지 걸어갔다~ 무척이나 아름다운 거리이다~ 거리가예뻐 다시 가고싶은 레스토랑이다~

맛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

뷰가 너무 예뻐서 진짜 맛잇게 디저트까지 먹었네요!!!!

올드타운 맛집 포슈아 2호점입니다. 메뉴는 같고 가게는 넓고 쾌적합니다. 강변이라 바람이 엄청 시원하게 불어서 다낭와서 제일 시원하게 식사한 것 같아요. 맛은 말할 것 없이 최고고 올드타운과 조금 떨어져있어 한산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요.

최고의 뷰, 맛집, 친절한 직원들 모든게 완벽합니다☺️

호이안 가성비 최고의 맛집 👍 👍 👍 미꽝 단일 메뉴이고 너무 맛있어요. 재료들도 모두 신선하고 각각의 맛이 다 느껴집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오전에만 영업해서 아쉬워요ㅎㅎ

오전에 일찍가야해요, 호이안 첫날 9시40분쯤 갔다가 영업끝나서 다음날 일찍 다시 방문해서 먹었습니다. 단일메뉴이고 맛있어요!

"단일 메뉴인 식당은 믿고 가는 거죠" 0. 총평 ★★★★★ 미꽝이라는 호이안 전통 국수를 파는 식당입니다. 담백하고 부드러워서 아침에 속도 부담없이 좋은 음식이에요. 오전 10시 30분까지 영업한다고 하는데 재료 소진되면 문을 빨리 닫는다고 해요.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낡은 식당이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계시니 염려하지 말고 방문해보세요. 추천! 1. 음식 ★★★★★ 메뉴판도 없어요. 두명 이라고 하니 미꽝 2그릇, 반짱느엉이라는 라이스페이퍼 과자 한장이 나옵니다. 반짱느엉을 부숴서 면에 넣어 같이 비벼먹으라고 하시던데, 저희는 따로 먹었어요. 고소하고 바삭해서 맛있거든요. 현지인분들은 반짱느엉없이 미꽝만 드시고 가시더라구요. 미꽝은 한 그릇 3만동, 반짱느엉은 한장에 5천동입니다.(2025년 9월) 국수는 국물이 바닥에 자작하게 있어 비벼먹어야 하는데요. 뭔가 많이 싱거울 것 같은 비주얼인데 고소하고 은은한 감칠맛이 입안을 채워줘요. 면은 쌀로 만든 얇은 칼국수 면 같아요. 2가지 색이라 보기에 이쁘더라구요. 면이 아주 부드러워서 아침에 담백한 죽 한그릇 먹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돼지고기, 메추리알, 새우 등 여러가지 토핑 먹는 재미도 있고, 향신료 냄새가 없어서 호불호가 없을거에요. 2. 서비스 ★★★★★ 동네 아저씨 두 분이 주방과 서빙을 담당하고 계시는 로컬 식당이에요. 상냥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친절하게 잘 맞이해주십니다. 무심한듯 한데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네요. 손짓으로 음식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말안해도 라임과 고추 가득 채워서 테이블에 스윽 올려주고 가시고ㅎㅎㅎ 낡은 식당이지만 위생은 깨끗한편이에요. 주방도 테이블도 깨끗하게 잘 치우시더라구요. 늦은 아침에 갔는데도 바닥에 휴지 한조각도 안떨어져 있었네요. 에어컨은 기대할 수 없는 점이 아쉽지만 아침에만 운영하는 식당이라 그리 덥지는 않으실 거에요. 3. 분위기 ★★★★★ 조용한 시골 식당에서 식사하는 분위기에요. 아침 10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이었는데도 앞 도로에 오토바이나 차량통행이 적어서 조용하더라구요. 현지인 분들 2테이블이 식사 하고 가시던데 저희도 조용하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분주한 호텔 조식당보다 이 식당에서 아침 식사가 더 마음이 푸근하더라구요.

호이안 마지막날 이곳에 왔다는것을 후회할정도로 맛과 가격이 미쳤습니다 아침식사로 이곳에 온다면 호이안 로컬의 느낌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사장님과의 스몰토크도 유쾌했고 현지인들과 리얼 현지식사를 할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호이안에 여행오신 모든 분들께 이곳의 식사를 추천합니다. 미꽝 3만동 구운쌀과자 5천동 라루맥주 2만동 나왔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텔 조식도 포기하고 아침일찍 간 로컬 미꽝맛집 신기한데 맛있는 맛이에요 ㅎㅎ 아침 8시30분 쯤 갔는데 만석이라서 사장님이 재료준비하는 테이블 치워서 앉게 해주심👍 단일메뉴라 앉으면 걍 몇그릇 주세요 이런식으로 주문함 사장님 너무 친절 하시구 두그릇에 레몬아이스티 커피 해서 105,000동. 엄청 저렴하게 잘먹었어요!

🇻🇳 Best Food and Best Restaurant in Vietnam 숙소가 호이안 라시에스타라서 구글 평점 좋은 아침식사 맛집 찾다가 방문했어요 단일 메뉴인 곳은 음식에 자신이 있어서인거 아시죠? 사장님도 무척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 호이안 미꽝을 드시고 싶은 분들은 꼭 레몬에이드와 주문하셔서 상큼하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래요 🌟❤ 다음에 베트남여행을 간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Cảm ơn giám đốc ạ 🤭

미꽝 먹어보고싶었는데 마침 시간이 나서 도전해봤습니당~ 베트남여행 나름 많이 다녀봤는데 살짝 감칠맛도 도는것이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어요!아침장사만 하시는 완전 로컬 맛집이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 넘나 맛있었어요! 이제 베트남 가면 미꽝 먹으러 다닐 듯ㅎㅎ!! 저 넓고 얇은 전같은것을 부숴서 넣고 야채도 넣고 같이 비벼드시면 됩니당

가격은 저렴하다. 위생은 나쁘지는 않다. 에어컨은 없다. 아저씨는 친절하다. 가격은 나쁘지 않다. 맛은 ????? 글쎄요 이거 먹으러 여기가까지 갈 가치는 없다고 본다. 이구아나도 분명 호불호는 있고 더운날 걸어서 열심히 가서 너무 더워서 바로 포장해서 커피숖가서 먹었는데 특별하지 않음 아보카도 넣어서 먹어도 그냥 평범함 ... 숯불에 구워주는데 숯불에 굽는곳이 좀 더럽다. 그리고 정확한 레시피없이 막 만드는것도 좋은데 아저씨가 맨손으로 돈 받고 칼로 햄썰고 햄 비닐 때고 청소할때 걸래 잡고 의자 정리하고 다한다. 위생을 전혀 신경쓰지 않음 !!!

여기 지인짜 맛있어요 저희 호이안에 있는동안 3번 먹으러 갔습니다…! 메뉴는 스페셜로 드세요👍👍 아보카도랑 이것저것 진짜 많이 들어있는데 5만동이에요 가격도 미쳤고 사장님도 진짜 친절해요!! 호이안오면 또 가고싶슴당 음식: 만만점 서비스: 만만점 분위기:걍로컬 그잡채 아저씨가 앉으면 선풍기 저희쪽으로 막 틀어주세요 그냥 넘 좋아요

주변에 반미집이 많은데 그중 최고예요 다른 반미집은 스페셜로 주문해도 부실할때가 있는데 여기는 내용물도 많고 맛도 굿!! 쿨한 사장님 주문하면 고수 빼냐고 물어봐주시고 친절하세요 오늘 사먹었는데 내일 또 사먹을거예요!

첨에는 응? 무슨맛이지?하다가 오~ 하는 맛집이었습니다ㅋ 사장님친절하시고 영어잘하는 꼬맹이도 귀여워요^^

미친 맛도리 여기 스페셜 반미 꼭 드셔보세요!!! 베트남 여행중 먹었던 반미 중에 가장 최고였습니다. 귀국 후 계속 생각나네요 다음에도 다시 찾아가서 먹어야할듯

스페셜반미안에 모든게 들어있어요. 아보카도 추가안해도충분히 굿~!!! 핫소스추가.

베트남 먹어본 반미중 젤 맛있음. 호이안 가면 꼭 먹어야할 반미.

아이들과 맛있게 잘 먹었어요 향신료맛이 강하지많아 한국사람들입맛에도 잘 맞아요. 아이들 까르보나라도 맛있게요.

화이트 라이스 케잌 (새우딤섬?), 치킨 볶음밥, 반미, 모닝글로리, 맥주6병, 수박은 서비스! 사장님이 친절 합니다만, 리뷰에 집착 하시네요. 잘 먹구 갑니다.

음식이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요 ! 주인아자씨도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 미쳤음요 음악도 너무 좋아요 ~ 제가 왔을땐 한국인은 없고 다 외국사람들이라 휴양지 온 느낌이 더 나더라구요

음식 정말 맛있네요.분위기도 좋고, 특히 사장님 너무 재미있어요.일부러 찾아간 보람이 있네요.정말 기분 좋은 저녁이였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계속 시켜 먹었네요. 반세오. 스프링롤,나시고랭,화이트로즈케잌등등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모든 음식들! 반쎄오 토핑은 매우 풍성하고 소스도 합리적인 맛이었다! 한국인이 오면 고수를 기본적으러 안 넣어주시는 것 같다! 다 맛있어요~

맛은 그냥 베트남음식이지만 사장님의 서비스가 굉장히 좋습니다. ㄹㅇ고트 그 자체 쌀국수는 고수가 들어가서 나오니까 못 먹는 분들은 빼달라고 하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사장님이 영어를 정말 잘하셔서 대화하기도 편해요

kung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요ㅎㅎ kung이 추천해주는 음식들 다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진짜 완전 최고에요!! 세명이서 음식 5종류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냥 다 비우고 나왔답니당 호이안에 더 오래 머문다면 한 두번은 더 갔을텐데 아쉬워요ㅠㅠ 음식 5종류, 콜라 두 병, 스프라이트 한 병, 맥주 한 병 해서 50만동 정도 나왔어요ㅎㅎ 꼭 가보세요!!

저녁에 가니 분위기도 좋구 뷰가 넘 멋지고 황홀했어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인테리어도 예뻐서 연인이나 가족 단위 방문으로 넘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이런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맥주 마시니 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_< 🧡

위치, 분위기, 음식 모두 너무 좋았던 곳입니다. 투본강변에 위치해서 강가를 떠다니는 배들을 벌 수 있어요. 세비체와 스테이크 완잔 맛있게 먹았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에 있는 베트남 로컬식당 야경이 예쁘고 분위기가 엄청 좋다 호이안에서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 하고 싶다면 여기 식당 괜찮습니다

감바스는 기름에 마늘과 새우의 향이 제대로 들어가 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다른 메뉴로 반신반의 하며 세프 스페셜을 시켰는데 결과는 대만족!! 또띠아에 오리 스테이크?, 망고, 샬롯구이, 당큰/적양파 절임, 3가지 소스를 곁들여 먹는 음식!! 오리고기가 정말 부드럽게 쫀득한 맛으로 처음 먹어보는 맛이였다! 전체적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고 강변가 앉았는데 특이하게 물비린내가 하나도 안났다 아주 만족~~ 나가는길에 주방 내부가 보였는데 나름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한번 더 만족! 다시 호이안 가게된다면 한번쯤 다시 가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good ♥️ 감바스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한국에서 나름 맛집많이 다니는데 이렇게 까지 감칠맛 못 느껴봤음 오리고기는 미디움레어 느낌이어서 프랑스고급요리 먹는느낌이었는데 이질감들어서 더 구워달라고 했더니 고급요리 먹는느낌이었음!! 감바스에는 원래바게뜨가 나오고 망고오리? 저기에도 원래 바게뜨가 나오지만 밥으로 바꿔주신다고도 했음! 망고 위드 요거트도 무난! 베트남이랑 잘 어울림.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사진으로 보여드리면 메뉴 잘 안내해주심. 우리가 열시쯤 늦은시간에 갔는데 서양분들 밖에 없었고 엄청 질문해서 1달러 팁도드렸는데 생각해보니까 서양분들이 엄청나게 팁을 주셔서 귀엽다고 생각하셨을수도.. 고급레스토랑 느낌이라서... 양은 많다고 할수없지만! 고급요리 한번쯤 먹는느낌으로 재방문의사있음! 그래도 한국 고급요리보다 저렴하다 다먹고 그랩기사랑 전화도 대신해주셔서 가게 위치도 정확히 알려주시고 다낭에 무사히 도착했는데 너무 감사했다 👍👍👍👍👍👍

베트남 음식이 다비슷 하다고 느꼈는데 이곳은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은 비쌉니다. 하지만 맛을보고나면 후회안하실듯! 호이안오시면 저녁만찬은 이곳에서 하세요~^^

1. 요리 : 베트남 퓨전요리와 전통요리에 매우 만족,exotic dance 강력히 추천, 그 외 다른 요리도 맛있음. 음료도 꼭 마셔보기 바람 2. 방문객 : 유럽쪽 방문객이 많음 3. 전망 : 강변을 바라 볼 수 있으며, 특히 밤에는 맞은편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음 4. 서비스 : 기본적으로 친절하며 직원들 영어 가능 5. 가격 : 다른 호이안 식당보다 비싸나 그 값을 함. 6. 재방문 : 먹어보지 못한 다른 요리가 기대되는 바, 재방문 의사 있음

리뷰에 집밥 먹는 느낌이라고 하신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에 재료들이 살아있어 맥주보다 밥이 땡기는 맛이었어요! 돼지고기 그린망고 샐러드, 레몬그라스 치킨, 모닝글로리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음식들이 조금 천천히 나오긴 합니다. 뒤에 논밭도 있으니 구경하기 좋아요 :)

호이안 초입의 작은 마을에서 완벽한 식사. 사장님의 접객은 정말 다정하고 정중했습니다. 후기에 반쎄오 추천이 많아 시켜보았는데 여행 내내 먹었던 그 어디보다도 완벽한 반쎄오였어요. 이거 먹고나면 다른 집 거 성에 절대 안 찹니다. 채소마을에 위치해서 그런지 재료는 믿을 수 없이 신선하고 풍성한 숙주와 허브는 정말 완벽합니다. 직원이 많지 않아 메뉴가 한번에 다 나오지 않고 차례 차례 나오는 느낌인데 그래서 갓 나온 음식을 가장 맛있을 때 맛볼 수 있어요. 하나 하나 정말 정갈하게 놓아주십니다. 스프링롤은 먹어본 것들 중 튀김옷이 가장 얇아 파삭하고 따뜻했어요. 시크릿 음료도 정말 상큼하고 맛있습니다. 서빙해주시며 마셔보고 설탕을 추가해줄 수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단맛이 덜한 그 상태 그대로도 입맛을 돋우는데에 부족함이 없어 아주 만족했습니다. 사방이 트여있는 야외 테이블에 에어컨 시설이 없어 더위를 걱정했는데 그늘에 앉아 바람이 싱싱 통하니 하나도 덥지않고 너무 좋았네요. 노을 질 때쯤 방문하셔서 저녁을 드시고 호이안으로 넘어가 야시장을 즐기시는 코스도 좋을 듯 합니다. 한국인들에게는 아직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워요.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가장 만족한 식당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 손수 써주시는 영수증까지 완벽한 식사였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꼭 다시 올게요.

현지 느낌이 물씬 나는 식당. 후기대로 반쎄오, 레몬그라스 치킨, 새우볶음밥을 시키고, 칠리 소스를 요청하시면 됩니다. 다 맛있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모기 있으니 긴옷 입으세요. 단, 현지식당인 만큼 카드 결제 안돼요!! 트래블월렛 사용자면 VPbank ATM기 가서 돈 뽑아오세요

한적한곳에있는 식당인데 낮에 오면 로컬분위기를 더 느낄 수 있을것같다. 직원분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음. 쿠킹클래스도 진행하는것같으며 외국인들이 많이옴

최고입니다! 베트남 여행이 처음이고 많은 레스토랑을 다녀보진 않았지만 맛집이라는 건 알겠네요. 깨끗하고 정성스럽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유명블로그가 추천한 반쎄오 맛집을 갔다가 적잖이 실망하였는데 이곳과 비교할 수가 없네요! 가게 직원분이 놀라실 정도로 둘이 많이 먹었습니다. 레몬그라스 치킨 구이는 꼭 드세요.. 반쎄오도요.. 여긴 정말 맛집입니당 ! 시골길도 매력있어요 노을 지는 시간에 감동적으로 예쁘고, 물소들을 구경할 수도 있었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구글 리뷰보고 우연히 알게되었어요 한적한 로컬음식을 드시고 싶으시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중국인,유럽인,한국인 3테이블 손님있네요 제일 먼저 반세오 부터 새우뽁음밥, 닭고기로 만든 음식인데 이름은 모르겠어요^^ 시크릿,수박음료 두개 요렇게 해서 한국돈 15,000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로컬동네라서 그랩보다는 페스트고 콜 하시면 잘 잡힙니다. 다음에도 재방문 할 생각 있습니다. 유명한 식당도 많지만 로컬 느낌의 식당도 가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2018 05] 방문 수: 2 다양한 메뉴에 도전해도 좋을만한 음식 솜씨가 좋은 곳. 한적하고 정글/정원 속에서 먹는 식사는 나름 특별했다. 에어컨이나 문이 없는 오픈 에어지만 그늘+바람 덕분에 불쾌하지는 않았다. 메뉴는 바나나 잎에서 구운 치킨 BBQ를 매우 추천한다. (강추) 소고기 스테이크의 소스는 특별했지만, 고기가 좀 질겼다.(비추) 그린 망고 샐러드 w/ pork는 상큼(시큼?)한 맛이 필요하다면 도전할 만한 메뉴이다.(추천) Vegetable류 메뉴 두가지를 먹어봤는데, 볶음 요리 솜씨가 매우 좋은 것 같다.(추천)

7년만에 재방문했는데 역시 맛있네요. 음식이 짜지 않아서 좋았어요. 오징어랑 가리비는 숯불향 솔솔 나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에어컨이 없어서 시원하진 않지만 선풍기 저희 쪽으로 틀어주시고 친절하세요.

해산물이 먹고싶어서 검색하다 우연히 찾은 곳! 좁은 골목길을 잠깐만 걷다보면 나오는 보물같은 곳이에요. 분위기도 선곡도 친절한 직원분들도 좋지만 무엇보다 엄청나게 훌륭한 음식들이 최고예요!!!!!!!! 배터지게 둘이 맥주 두 병 음식 6개를 시키고 5만원도 안 나왔어요ㅋㅋㅋㅋ실화인지... 호이안 로컬 비어도 맛나고, 도미찜이랑 가리비 새우구이 다 정말 맛있어요🥹♥️ 식사 도중 비가 왔는데 우비까지 빌려주셨답니다. 아주아주 아주 강추합니다!!!!!

가리비 파 기름 구이, 붉은돔 튀김, 공심채 등 주문한 음식 모두 맛있어요. 완전 현지인 분위기의 해변숙소이고 에어컨은 없지만 선풍기로 환기시켜주며 시원하게 잘 먹었어요. 사장님은 음식에 진심인 분같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여기는 골목집인데 답답하고 복작복작한 느낌 그대로 받아드리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됩니다 사람 많을때 음식조금 늦어도 한접시씩 클리어하다보면 어느새 부른 배에 깜짝놀랄겁니다. 너무 맛있어요 사람들 많아지기전에 일찍와서 주문하세요.

존맛탱집💯 일주일 다낭, 호이안여행했는데 음식집중에 젤 맛있었음. 원래 가려던 음식집이 문을 닫아서 우연히 간건데 진짜 맛있습니다. 한국인들 꼭 가세요 진짜.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진짜 친절해요 ㅎ 마지막날 알아버린게 억울할뿐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랍스터 신선 하고요. 나짱에서 해산물 식당에서는 냉동이였는데 여기는 활랍스터 입니다. 볶음밥도 날리는 쌀이 아닌 한국인 입맛에 맞는 밥 맛 이였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호이안 2박 묵으면서 2번 방문한 찐맛집!! 직원분 완전 친절하시고 안방 비치 가까워서 안방비치 뷰 카체에서 뷰 감상 실컷하고 걸어와서 밥먹기 좋아여 파기름 가리비랑 해산불 볶음면, 화이트로즈, 갈릭 새우 이렇게 먹었는데 갈릭새우는 감바스 같은 맛이라 안빌리고 넘 맛있었어요!! 그리고 볶음면이 미쳤어요 진짜 진짜 맛있어서 접시 싹싹 긁어 먹었어오!! 화이트 로즈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호이안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그래서 시켜봤는데 맛은 물만두같은데 완전 쫀득한 만두피에 안에 새우가 있는 맛이에요!! 놘전 취저🫶🏻🫶🏻 향신료 맛 딱히 안나서 고수 못드시는 분들도 잘 드실 수 있을거 같아여!’ 가격도 가성비 넘치고 맛있었어요! 에어컨은 없지만 선풍기 곳곳애 있어거 자리 앉으면 앉은 방향으로 선풍기 틀어줘요!! 오픈된 식당 특성상 애어컨 없는네 많아서 전 괜찮았어요

맛있다는 생각이 별로 안들었음. 스테이크만 만족스럽고 나머지는 걍 한국에서 돈 제대로 주고 사먹는게 나을듯. 세트메뉴에 포함된 것들은 솔직히 다 별로였음. 돈 들더라도 메인메뉴에서 마음에 드는 거 시켜먹는게 나을듯

I booked by facebook massenger. They were ofcourse nice. satisfied. Still bit pricy(around 23bucks per each) 이참에 프랑스코스 레스토랑 가봐야겠다싶어 찾아보고 갔어요. 페이스북 메신저로 미리 예약했었어요. 코스메뉴 선택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 정성이 느껴지는 음식들이었지만 그래도 가격이조금 아쉽네요(인당 이만사천원정도)

Great service and food with reasonable price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 퓨전 프렌치의 맛과 서비스를 즐길수있습니다.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120만동(팁포함하면 130만동) 6마넌짜리 프렌치 코스 드시고 싶으신가요? 갔다가 정말 실망 그자체 다시 가라면 절대 안갑니다. 거기까지 간 택시비 자체가 아깝네요 별1개도 아깝네요 그 돈으로 더 맛있는거 드세요

세트 2개랑 안심 스테이크 먹었어요ㅎㅎ 스테이크 정말 맛있었고 스타터 메인 다 괜찮은 편이었어요 메인 중에 돼지고기 수육같은게 있었는데 계속 먹다보니 좀 느끼하긴 하더라구요ㅋㅋ 디저트는 너무 달아서 좀 별로였어요 가격 대비 괜찮은 곳이었어요 직원들도 다 엄청 친절했구요^^

맛, 분위기, 직원들 모두 좋습니다. 단, 크리스마스 세트의 경우 가격이 상당해서 두 번 가기는 부담스럽습니다. 하지만 평소의 코스메뉴의 경우 가격대비 질이 매우 훌륭합니다

맛은 쏘쏘 살짝 이하. 근데 인종차별 해서 별 한 개도 아까움. 열받아서 한/영으로 길게 리뷰 남겼었는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음.

숙소 근처에 있어서 자전거를 타고 방문했습니다. 가는 길이 한적한 논길이라서 자전거 타는 경험이 아주 즐거웠습니다. 평일 12시쯤 갔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었구요, 저희가 나갈때 쯤 한 가족이 들어온 정도였습니다. 저희는 카페쓰어다와 바나나플래터를 먹었습니다. 둘다 달달하니 잘 먹긴 했지만 맛을 평가하기는 어려운 음식이라서 맛은 패스하겠습니다. 가격대가 현지 물가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지만, 여전히 저렴한 수준이구요.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애완용 닭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 녀석이 가게를 온통 활보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밌었구요.

가격은 비싼거 같지만 음식 퀄리티나 서비스, 그곳에서 만들 수 있는 추억에 비하면 결코 비싼게 아닙니다. 이 곳은 노을과 야경이 이뻐요. 일몰시간 맞춰가세요. 근데 벌레가 많습니다. 벌레 기피제는 꼭 챙기세요.

1년전 숙소 가까운 레스토랑 찾다가 가본 곳! 여행 마지막 만찬으로 손색없을 맛과 분위기!! 가격은 로컬보단 당연히 비싸고 우리나라 식당보다는 싸요. 너무 오래되서 기억나진 않지만 어른4,아이4 다양한 종류와 술 배불리 먹고 10만원 전후였던 것 같아요. 고급레스토랑 같이 전담 서버가 있어서 친절히 응대해줘요. 스네이크헤드(가물치 였던듯?)이름때문에 기겁했던 것도 다 추억이 되었네요. 다 맛있어요^^

비싼감이 있지만 강을 보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곳. 음식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낮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더울 것 같고 저녁에 방문하길 추천합니다.

꼭 가세요 두번가세요 여긴 진짜 최고입니다 호이안 다낭 할거없이 최고의 식당이었어요 환상적인 분위기에 모든 음식은 우리입맛에 딱이었어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잊지못할 다낭 여행의 첫날이었어요

밤에 가면 좋은 베트남 전통식당, 고수향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비추

모든부분이 다소미흡하다

이른 저녁을 가족들과 먹었습니다.베트남 음식에 지친 가족들은 정말 맛있게 식사를 했으며 스테이크는 최근 몇년동안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 최고 였습니다. 정말 스테이크 꼭 먹어야합니다. 아쉬운점은 에어콘이 없는것과 음식이 한꺼번에 나왔다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정말 꼭 스테이크 먹으세요

분위기 정말 좋고, 에어컨은 없지만 개방형에 선풍기 있어서 시원해요. 선풍기가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게 아랫쪽에 있어요. 분위기가 좋아서 사진 많이 찍었어요. 와인 두개 추천받았고 두개 테이스팅 해보고 원하는걸로 시켰어요. 스테이크 정말 맛있었어요. 오징어 샐러드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음식은 빨리나오는 편인데 스타터 먹고 순서대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3개가 동시에 나오더라고요. 아무튼 너무 좋았고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이가격에 이런분위기에 이런 맛있는 음식이라니 완벽합니다.

호이안에서 분위기 찾는다면 여기한번 오세요 월요일 저녁 6시라 손님이 별로 없어서 창가쪽 테이블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며 즐거운 식사를 했네요 2인 코스로 스파클린와인 한잔씩 해서 2,100,000동 정도 나왔습니다. 스테이크도 맛있구요 딱 한가지 부족한점은 에어컨 없는건데 제가 간 날은 태풍영향으로 그렇게 덥지 않았어요. 선풍기는 있지만 참고하세요

스테이크,파스타,피자먹었어요 맛있었어요. 그중 파스타는 좀 간이 덜된것 같았지만 잘먹었습니당 티라미수가 정말맛있어요

우연히 들어간 레스토랑에서 인생 최고의 피자를 맛보았습니다, 고급지고 향기로운 오일도 곁들어지고, 아주 향기좋고, 맛깊은 후추 맛까지 최고 중의 최고 였습니다. 거기에 격조높고 ,아름다운 쉐프이자, 주인같은 분의 미소까지 완벽햇습니다.

저도 Lim씨라서 다녀온 레스토랑. 중국풍 건물에서 양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피자랑 뇨끼 먹고 왔어요. 크림 뇨끼는 메뉴에 없지만 만들어주셨습니다. 밤에 오면 더 분위기 좋을 것 같아요.

호이안 전통 인테리어에 음식맛과 퀄리티가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하며 친절해요 하지만 밤에 왔지만 개방형이라 많이 더워요 이야기하면 냉풍기를 켜주지만 그래도 덥긴해요 음식은 보통입니다

전반적인 음식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정원도 좋았어요 다만 문이 열려있어 벌레나 심지어 거미가 서빙되는 컵 안에 있어 컵을 교체해줬습니다 영어로 메뉴를 잘 설명해주는 편입니드만 메뉴판의 메뉴가 변경되어도 따로 변경된 메뉴표를 제공해주지는 않았습니다 한시간 조금 넘게 식사하면서 너무 더웠고 주류에 대한 서빙이 불만족 스러웠습니다 음식 자체는 전반적으로 맛있었던 것 같은데 위치가 좋지 않으므로 시내에서 이동할 때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찾기는 힘들었지만 맛좋은 음식과 친절한 직원덕분에 힐링했습니다. 강추합니다.

베트남과 사랑에 빠지게 해 준 너무 소중하고 멋진 곳 입니다! 친환경적인 컨셉에 여름 우기에는 약간 습하고 더울 수 있지만 그 마저도 너무나 기분 좋은 경험으로 남겨주었어요 오히려 맛있는 호이안 제철 요리를 더 음미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스태프들의 친절한 설명과 대화 너무 감사했어요! 호이안에 다시 온다면 꼭 또 방문할게요! 잊지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분위기는 좋았으나 너무 덥고 야외라 벌레가 많았습니다. 메인요리(오리고기)를 쉐어해서 먹어야했습니다. 물가 생각하면 1인 1접시는 나와야할 것 같아요. 진토닉의 토닉이 차갑지 않은 상태로 서빙되어 얼음이 빨리 녹아 밍밍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나 노래를 부르는 등의 다소 자유로운 분위기로 보였습니다. 오가는 길의 풍경 및 정원은 이국적이며 아름다웠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희 셋은 무아에서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14코스의 제철 메뉴는 놀라운 헌신과 정밀함, 그리고 숙련된 기술로 준비되었습니다. 엄선된 음료는 특히 맛있는 식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제철, 지역 특산품, 그리고 정통 식재료를 중시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이곳을 제대로 찾으셨습니다. 베트남의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서비스도 매우 세심했습니다. 저희는 매우 편안한 시간을 보냈고, 모든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Wir haben zu dritt einen wunderschönen Abend im Mùa genossen. Das aus 14 Gängen bestehende saisonale Menü wurde mit unglaublich viel Hingabe, Präzision und Können zusammengestellt. Die dazu ausgewählte Getränkebegleitung hat das ausgesprochen leckere Essen perfekt abgerundet. Wer viel Wert auf saisonale, regionale und authentische Produkte legt, ist hier an der richtigen Stelle. Der Service war, wie auch sonst in Vietnam, sehr zuvorkommend. Wir haben uns sehr wohlgefühlt und bedanken uns sehr beim gesamten Team.

(Google 번역 제공) 혼자 방문했을 때는 양이 푸짐해서 혼자 먹기엔 너무 많았습니다. 음식은 창의적이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되지는 않았습니다. 사케 페어링조차 너무 달아서 요리의 품격을 더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분위기였습니다. 편안하고 아늑하며, 마치 호이안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제 옆자리에 앉은 강아지는 따뜻하고 소박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방문객으로서는 이 독특한 경험을 위한 가격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지인으로서는 다시 방문하기 전에 좀 더 강렬한 맛이나 흥미로운 협업을 기대하고 싶습니다. 지금의 무아는 주방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 기억에 남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원문) On my solo visit the portions felt generous, almost too much for one person. The food leaned creative yet homely: warm and comforting, but not sophisticated. Even the sake pairing was a little too sweet to elevate the dishes for me. The atmosphere is what stood out to me most. It felt casual, cozy, and very much Hội An. My dining companion was even a neighbor’s puppy, which gave the evening a warm and unpretentious charm. As a visitor, I found the price acceptable for such a unique experience. But as a local, I would wait for more bold flavors or exciting collaborations before I return. In its current form, Mùa offers a memorable setting with space to grow in the kitchen.

한국사람에게 맞지 않는 양념...유럽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양념이에요 아무리 더워도 에어컨은 틀지 않습니다 도로 바로 앞쪽에 위치해있고 문을 열고 장사를 하다보니 오토바이소리와 크락션 소리가 장난아님... 구글에 리뷰강요...리뷰 쓴다고 해서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리고 얼음 달라고 했는데 일반 얼음 말고 공장에서 만든 푸대자루에 담아 오는 그 얼음이에요 조심하세요

호이안와서 첫날 검색으로 투안 레스토랑 왔는데,여성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고 무엇보다 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매운요리 좋아하는데 한국인 입맛에 완탕,씨푸드라이스,모닝글로리(스파이시타입)강추합니다 ㅎ 다른메뉴도 추천받아 먹었지만 요 세개가 넘나 맛있어서 담날 다른곳 갔다가 2차로 또와서 배터지게 먹었네요 ~ 센스있게 너무 잘 응대해주셔서 계속 생각날거 같아요!! 또 들릴게요 꼭! 그리고 응원합니다^^

여기 너무 맛있어요…남자친구가 구글맵으로 검색하고왔는데 ..첨엔 믿음이 안갔는데ㅋㅋㅋ롸? 서비스며.. 맛이며 퀄 그리고 청결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 그리고 맥주 개시원해요 진짜 중심지에서 걸어오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오자마자 개시원한 맥주랑..선풍기 4대를 켜주시는데….극락요~~오시면 white rose dumplings 하고 fried wonton 무조건시키세요ㅡㅡ존맛

다낭 호이안 로컬 맛집 투안 레스토랑 방문했습니다! 역시 리뷰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맛있고 특히 화이트로즈 덤플링 과 프라이드 wonton 은 추천합니다 피자 스파케티 햄버거 모두 수제입니다 한국분들 꼭 와보세요

넘넘 맛있어요~~좀 덥기하지만 코박고 먹었습니다 둘이 반쎄오 쌀국수 볶음국수?암튼 메뉴3음료4 배터지게 먹고갑니다 저희는 로컬을 좋아해요!

호텔 앞에 있어서 방문했다가 반쎄오, 반미, 스프링롤, 두부요리 먹었어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양념도 맛있고, 훌륭했어요 추천합니다 👏👏👏

호이안호텔 왔다가 갑자기 오게된 식당 10년 넘게 가족분들이 운영하시는 호이안식당이라고 설명해주시고 13가지를 주문한 음식도 정말 맛있고 사장님께서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함을 즐기기엔 좋지만 여행 간 사람으로선 조금 부담스러운 침묵이 힘들었음 주변 소음이 심해서 딱히 이곳에서 조용히 있는다해도 정적인 상태로 유지는 되지 않았고 외국인이라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서 불편한데 단어 몇개로만 대화하려니 불편하였음 구글 맛집으로 찾았는데 1위라고 해서 갔는데 뭔가 기대한 만큼의 흡족함은 없었다. 하지만 잠시 쉬어가기엔 좋은 곳이었음

공간 자체가 주는 매력은 있습니다만 커피든 티든 전문성을 가지고 일하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커피도 아이스를 시켰는데 뜨거운 것이 한참 내려오고 나서 아이스커피를 시켰다고 하니 얼음을 주고 시킨 우롱티는 지나치게 우려져서 떫은맛이 가득했습니다. 이후 우롱차를 먹고나서 우롱차 재탕용 뜨거운 물과 얼음을 부탁하면 뜨거운 물을 가져다주고 조금있다 부어먹어라고 얼음을 나중에 가져다 주는 식으로 일합니다. 그러고 얼음 주는거 까먹어서 또 다시 불러서 요청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내가 적당한 우림 정도를 알아서 조절하고 싶은데... 하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분위기는 매력적이나 지나치게 더웠고 호이안에서는 에어컨 있는 카페를 가는게 무조건 더 매력적입니다

Green tea, good day coffee, chocolate snack, potato snack 주문했고 총 188,000동 나왔어요. 사진처럼 정갈하게 서빙되고, 너무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서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2023.10.03 일에 방문 다낭 자유 여행이였지만 이날은 당일 패키지 투어를 신청해서 간거라 여유롭게 즐기지는 못했지만 너무나도 맘에 들었던 곳 입니다 예쁜 티세트랑 좋은 차. 그리고 옛스런 분위기까지!!! 실수는 한국에서 처럼 먼저 계산한줄 알고 돈도 안내고 그냥 나갈뻔 했다는!!! 그래서 아마도 더 기억에 남을 장소이기도~~ 호이안을 다시가게 된다면 당연 여기를 다시 가고 싶긴 합니다

차분한 분위기와 향긋한 tea🫖 조용조용한 분위기라서 떠들면 안 됨🤫 참고로 청각장애인분들이 운영하는 찻집이라서 주문서와 단어가 적힌 나무 블록으로 주문을 하면 됨.

분위기가 좋은 카페입니다. 지불하는 금액의 일부는 가난한 사람을 위해 기부한다고 들었습니다. 차 가격은 현지 물가의 두배이지만 청각 장애를 가진 분들이 일할 수 있는 곳으로 그분들의 서빙과 서비스도 훌륭하고 매너가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즐긴 가장 분위기 있는 찻집이었습니다. 아침시간에 한적할 때 방문해서 조용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맘에 들어 두번 방문한 카페입니다. 청각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카페라 독특한 시스템이 재미있습니다. 테이블에 찬물, 뜨거운물, 계산서 등의 자주 사용하는 글씨가 배치되어 있어 보여주면 됩니다. 카페 분위기도 너무 좋고, 청각장애인분들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그런가 자연스레 좀 조용한 느낌으로 유지되어 쉬어가기 정말 좋습니다. 다기도 매우 훌륭하고, 차 맛도 훌륭하며, 함께 나오는 주전부리도 훌륭한데 가격까지 착한 편입니다. 인스타 사진 찍기에도 너무너무 좋은 곳이며, 공방과 연결되어 있어 구경거리도 많습니다. 추천 추천 또 추천하는 곳이며, 다음에 호이안에 다시 가게 되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예전의 감성이 없어진 느낌을 받았네요~ 음식도 그렇고 서비스도 나쁘지는 않지만 아쉽네요. 디저트는 여전히 맛있어요~

호이안의 감성넘치는 그릭 식당!! 가격도 착하고 넘 맛도 좋아요~ Vegetarian platter 추천!!

크레페 양도 많고 맛있는데 그중 감자튀김이 지금것 먹어 봤던곳 중에 세계 최고로 바삭하고 저세상 맛입니다. 다른 음식들도 맛 괜찮지만 감자튀김 진짜 대존맛입니다.ㅎ

그리스 음식이라고해서 생소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아는 맛이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행중에 단백질이나 야채 먹고싶을때 가면 좋을것 같네요 ㅎㅎ

그리스 음식점이네요. 메뉴는 잘 몰라서 믹스믹스로 먹었습니다. 다양하게 먹기는 좋지만 다 맛있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그랬습니다. 다양하게 먹는 장점입니다. 길가에 입구가 작아서 잘 못알아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서양인들이 대다수입니다. 후식으로 초코쿠키가 든 작은 병 주는데 맛납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호이안 두번째 방문인데 베트남음식이 아닌 다른 맛집을 찾아서 좋네요 양이 많아요 1인플래터 두명이서 먹어도 충분하지만 두명이여서 샐러드 추가로 시켰어요 여자 둘이 먹기엔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녀왔던 곳중 가장 별로였음.. 한글패치가 너무 잘되어 있어 이상하다 싶었는데 제휴된 가게였음.. 그리고 가격대는 관광지 답게 현지 로컬 가게들보다 비싼편이며 음식 자체가 전부 푸석푸석했고 밍밍했음.. 싱겁게 먹는편임에도 불구하고 별로.. 배고팠을때 먹었는데 이정도면 뭐 말다함. . . l don't recommend this restaurant. not special, crumbly meat etc.. haha : (

패키지 포함 식사로 방문, 각 테이블마다 인원수에 맞게 음식을 서빙해주는데 아예 안나온 음식이 있어서 따로 요청해 받았네요. 단체로 가셨을 때는 꼭 음식이 맞게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음식맛은 무난하고 올드타운에 있는 가게치곤 위생도 깔끔한 편에 속합니다.

묵고 있던 호텔 Little Oasis 에서 10% 할인 바우처를 줘서 다녀왔어요. 호텔에서 미리 예약해줘서 좋은 자리를 잡게 되었는데, 뷰가 정말 멋있었습니다. 직원들이 계속 케어해주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멋진 분위기의 전통음식점입니다. 2인인 경우 길거리를 내려다 볼수 있는 2층 발코니를 추천합니다.(참고로 발코니 2인용 테이블은 두개뿐입니다. 2인용×2)

구글검색해서 갔구요! 점심시간 지나서 갔더니 사람없어서 2층 창가석에 앉아서 맛있는 식사 했습니다 현지 식당보다는 가격 비싸구요 직원친절하구요 음식 조금짜요 ㅋㅋㅋ 음식맛은 나쁘지않아요! 식당 깨끗해요^^

와 진짜 호이안 최고의 식당이라고 감히 할 수 있어요. 막 리뷰이벤트 이런 거 아니고 진짜 다 맛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아요. 반쎄오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ㅠㅠ

베트남 전통요리를 좋은 서비스를 받으면서 시원한 장소에서 먹을 수 있다. 모기가 너무 많아서 주의해야한다. 음식의 양이 적은 편, 가격은 비싸지만 맛은 있다.

하얏트 컨시어지에서 추천해준 호이안 레스토랑. 대체적으로 소스의 맛이 조금 쎈편입니다. 마담란이나 랑응에는 가정식 위주의 식단이라면 이곳은 플레이팅이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호이안을 가신다면 추천합니다. 카페쓰어다도 원 커피가 좋아서인지 매우 좋습니다.

조식이용했습니다. 계란, 쌀국수, 스프링롤 등 즉석요리 스테이션이 훌륭합니다. 파파야 샐러드 등도 강추! 커피 주문을 받는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습니다.

꽤 만족스러운 조식에 직원들 너무 친절해서 아침마다 기분 좋게 시작했어요. 담에도 또 오자네요. 리버타운 조ㅛㅣㄱ당 추천합니다

여기 두번째 방문인데 역시나 만족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한게 제일 마음에들고 특히Lan 👍 조식이 베트남여행 중 제일 맛있었어요 이번에 가족들 데리고 왔는데 다들 좋아해서 너무 뿌듯해요

가족끼리 자유여행 갔는데 직원들이 5성급으로 친절하고 계속 뭔가 줄려고 합니다 굿굿 조식 퀄리티도 아주 좋습니다 조식 먹으러 오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음식이 맛있어요~♡ 7가지 과일과 맛있는 쌀국수, 오믈렛은 2번 먹을 정도로 음식이 다 맛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다음에 호이안에 여행오면 또 오고 싶습니다~~^^

아이랑 같이 다녀왔는데 음식은 어쩔수없이 안맞았지만 조식도 먹을만 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들이 모두 친절해서 좋았어요 ~

조식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 맛있고, 직원분들이 계속해서 만족하는지를 확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ㅎㅎ 다시 올 의향 있는곳입니다! ^^

호이안 일주일 놀러갔을때 거의 매일가서 한끼씩 먹고왔어요~주인아저씨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고 호이안 로컬분위기를 느끼며 가볍게 한끼먹기 좋았습니다. 한번 꼭 방문해보세요^^

예전에 가던 곳이 문 닫아서, 주위를 둘러보다 들어갔는데,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음식이 너무 맛있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호이안 최고 맛집 오리비~~!!!!! 👍 한국분들이 여기를 많이 모르시더라구요ㅠㅠ 예전에는 정원같이 되어잇는 아주 큰 가게 였는데 몇년전 코로나로 이쪽으로 옮기셧다고 들엇어요~ 저희는 옮기기전 가게에도 갔었고 지금현재 있는 곳도 방문했었습니다~!! 이집 정말 맛집입니다!! 화이트로즈 완탄 볶음밥 볶음면 스프링롤 모닝글로리 전부진짜 찐맛집이예요~!!! 커피쓰어다도 찐짜 맛잇어요!!!사진 그릇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랑 신랑이랑 둘이 가도 그릇이 저정도이고 저희 형님네랑 5명이 가도 그릇수는 비슷합니당^^ 신랑이랑 저랑 곧 베트남 여행 준비중이라 이렇게 예전 사진들보다가 리뷰를 적고 있어요~ㅎ 이곳 사장님부부 분들도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너무 좋은분들이예요~~♡ 사장님 저희 10월20일날 호이안으로 갑니다~ 그때바로 밥먹으러갈께요~ 저번처럼 저희 신랑 기억해주셧으면 좋겟네용~~ 23년도때 여행 마지막날에도 갔었는데 그날도 맛잇게 먹고 사장님이랑 사진도 찍고 사장님이 저희신랑 배도 쓰다듬으 셨는데 혹시 기억하시나요?ㅎㅎ 조만간 뵐께요~ 곧 만나용🙏빨리 가서 먹고싶네요😋

호이안 올 때 여기서 식사먼저 하고 올드타운에서 시간 보내길 강력추천합니다! (제 기준 베트남 로컬 음식점 1위입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아요.) 인상좋고 친절하신 사장님 두분이 운영하고 계시고 영어 대화 가능합니다! 남자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메뉴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4가지 요리를 시켰고 베트남 사람이였다면 집밥느낌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다른 음식점과 차별화된 맛이였습니다. 사진 올린 음식은 모두 시켜 드셔 보세요! 참고로 에어컨이 있지 않아 날씨가 더운날에 오신다면 덥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예요! 그래도 제대로된 로컬 음식 먹고 싶다면 꼭 가보세요~ 다시 호이안에 온다면 여긴 또 올 계획입니다! (그리고 여긴 새 2마리와 착한 ’ben‘이라는 개,애교 많은 고양이도 있답니다 :))

저희동생 부부와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맛집이예요ㅎ 3년만에 방문했는데도 사장님이 저희 기억 해주시고 가게 분위기 좋고 맛도 좋고 추천합니다.😀

우리는2024.7.1~5일을 호이안 머물렀고 여기를 매일 왔어요~ 일단 맛나지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편안한 분위기~ 가성비좋고~ 담에 또 올께요~ 맛나는 음식~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건강하시구요

호이안 로컬 요리를 전체부터 후식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디. 세트요리도 좋고 따로 주문한 전체요리도 맛나고 좋네요. 다낭보다 뚠뚠한 국수도 특이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전체가 입맛에 더 좋네요. Covid이후로 손님이 너무 많이 줄었다고 사장님이 많이 슬퍼하시네요.

1시간 대기 후 입장했고 이것 저것 모두 맛보고 싶어 도미튀김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을 시켰습니다.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 기대가 커서 그랬던 것인지 생각보다 쏘쏘였고 1시간을 대기하며 먹진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도미튀김, 파인애플 볶음밥은 맛있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가게 매우 시원했습니다.

담백한 식사를 원해서 찾다 방문했어요 :) 쌀국수는 진한국물에 고기냄새 나지 않아 누구나 호불호 없이 먹기 좋은 맛있는 쌀국수예요 ! 호이안에 오면 꼭 먹어야할 음식이 ‘ 화이트로즈( 새우딤섬)‘이랑 ‘프라이드완탄( 타코스타일)’ 을 이곳에서 먹었는데 한국인입맛에도 잘 맞았어요 특히 고추장같은 특제소스를 함께 주시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히 시연해주시고 화이트로즈와 완탄 위에 올려먹으니 정말 너무 맛있어서 엄지척이 절로 나와요. 갈릭볶음밥도 맛있었고 , 다른 메뉴들도 궁금해서 호이안 있는동안 몇번 더 오려구요! 기름지고 단 음식에 질렸다 싶으신 분은 무조건 호로콴으로 오세요! Iced tea도 개운하고 너무 좋아요!

타마린소스 새우와 모닝글로리에는 쌀밥이 같이 나옵니다. 넴루이는 먹는 방법도 보여주네요. 가게에 들어갔을 때 한국인 관광객들만 있어서 순간 서로 의식하는 어색함이 있지만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 위생 최악- 왜 유명함? > 어제 오후 8시쯤 올드타운에서 걸어서 20분 정도 걸려서 기대하면서 감. 입장하자마자 주문 함. 그 뒤로 두 팀이 더 들어옴. 우리가 주문 한 것은 타마린드새우, 분짜, 반쎄오, 화이트 로즈 맥주 2병 물 1병 시킴. 뒤로 들어온 두 팀의 음식이 나왔지만 우리 테이블은 맥주만 나옴. 너무 늦게 나와서 물어보니 처음에는 나온다고 해서 조금 더 기다리니까 기계적인 결함이 있었다고 얘기함. 누락된거냐고 물어봤더니 맞다고 함. 싸우기 싫어서 그냥 빨리 달라고 했음. 얘기하고 나니 음식 3분도 안되어서 나옴. 사진찍고 타마린드 새우 먹으려고 한번 뒤집는 순간 머리카락 발견. 보여주고 바꿔달라고 함. 미안하다고 에이드 2잔 서비스로 주고 매니저같은 사람이 본인들이 계산 할테니 무료로 식사 하라고 함. 그건 너무 싫어서 극구 사양. 반쎄오 먹으려고 라이스페이퍼 드는 순간 또 머리카락 나옴. 이제 도저히 참 을 수 없어서 라이스페이퍼 들고 카운터 찾아가서 여기 또 머리카락 나왔다 먹을 수가 없다 하고 그냥 나옴. 구글리뷰, 네이버카페에 많이 올라오고 한국인들 많이가서 믿고 간 곳이였는데 베트남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더러웠음. 매니저 응대는 나쁘진 않았는데 이미 처음 머리카락 나왔을 때 입맛 떨어짐. 매니저만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 나머지 직원은 별말 안함. 나가고 앞에서 그랩 잡으면서 가게 봤더니 우리테이블에 모여서 얘기하고 있었음. 리뷰 잘 안쓰는데 계속 생각나서 작성함.

진짜 너무 맛있어요.. 반쎄오 처음 먹어보는 집으로 여기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떻게 먹는 지 비닐장갑 끼고 하나하나 알려주십니다. 반쎄오, 볶음밥도 맛있는데 타마린드 새우가 너무 맛있어요... 밥 무제한? 인 것 같아요! 타마린드새우랑 양파랑 소스랑 밥 같이 먹으면 끝장ㅜ

에어컨 있어서 좋앗고! 친절하시고 한국말 조금하시고 반쎄오 싸먹는거 알려주시고 다좋았어요! 베트남 보드카 맛있어요 사실 소주보다 조금더 나은거같아요 !! 욕심내서 많이시켰는데 배찢어지는줄알았어요 솔직히 2인이 오시면 반쎄오랑 타마리드쉬림프만 시켜도 배터집니다!!! 여기에 쌀국수에 짜조까지 먹었으니 다 남겼죠ㅠㅠ 가격 합리적이고 친절하고 맛있고 다 좋았으나 호이안 맛집중 숙소와 가장 멀어서 오가는 길이 험난해서 다신 못갈것같아요ㅠㅠ 다른나라도아니고 차랑 오토바이도 너무많고 덥고 습하고.. 가는길이힘드네요ㅠㅠㅋㅋ

타마린드 새우 & 반쎄오 필수 주문해야 하는 가게!!! 쌀국수는 좀 무난하다고 느껴지는 수준이었으나 타마린드 새우라고 양념이 되어있는 새우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양념이 조금 강할 수 있는데 밥이 같이 나오니 걱정없음!ㅋㅋㅋ 그리고 반쌔오가 의외로 너무 맛있더라구오ㅠㅠㅠ 다낭의 다른 유명한 식당들보다 더 맛있개 느껴졌어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한국인들 사이에서 넘 유명한 식당이라 그런지 ..ㅋㅋ 갈때마다 한국인 손님이 100%였어요. ㅎㅎ

"베트남 음식 중수 이상 방문금지!" 0. 총평 ★★★☆☆ 한국에서도 흔한 베트남 음식 체인점 같은 맛이네요. 죄다 시판 소스만 내놓고... 이날 주방장님 컨디션이 별로 였나 음식 간도 들쭉 날쭉;;; 이 작은 식당에 메뉴가 이렇게 많네라고 느꼈을때 그냥 나왔어야 했는데... 베트남의 김밥천국 포지션인가요. 친절하고 깨끗하다는 점은 칭찬합니다. 베트남 음식 좀 드셔봤다는 분에겐 비추! 베트남 음식과 좀 친해지고 싶은 분들은 연습용으로 추천! 1. 음식 ★★☆☆☆ [소고기 쌀국수, Pho Bo] ★★☆☆☆ 가게명의 Pho와 쌀국수 할때 Pho가 다른 걸까요.. 대표 메뉴라 생각했는데... 베트남 자주 가는데 이렇게 특색없는 쌀국수는 처음이에요. 우리나라에 있는 쌀국수 체인점 맛... 심지어 기본 간도 너무 짜요. [반쎄오. Banh Xeo] ★★☆☆☆ 반쎄오 좋아해서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이렇게 딱딱하게 해주는 식당 처음이에요;; 방금 구워서 나온거 아닌 것 같은 느낌은 그냥 제 기분일 뿐이겠죠;;; 짠맛 나는 라이스페이퍼를 사용해서 반쎄오 맛은 느껴지지도 않고;;; 소스도 그냥 시판소스 덜렁. [모닝글로리 마늘볶음, Rau muong xao toi] ★★☆☆☆ 맛없기도 어려운 메뉴인데.... 볶음인데 볶아 주는 것 같지 않아요. 그냥 데친 후에 마늘후레이크 올려 주는 정도에요. 그래서인지 모닝글로리 특유의 아삭함도 없고... 이건 또 왜이렇게 싱거운지.... 여기도 그냥 시판소스 하나 곁들여주는게 다네요. 2. 서비스 ★★★★★ 서비스는 매우 친절해요. 사장님도 직원도 둘다 친절하게 응대하십니다. 테이블마다 먹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고수러버라 고수 더 달라고하니 듬뿍 담아 주시네요. Very Thanks 위생도 깨끗하고요. 실내는 냉방도 괜찮구요. 카드결제 되는거 같더라구요. 2%인지 3%인지 수수료 붙구요. 3. 분위기 ★★★☆☆ 위아더 월드 분위기입니다. 작은 식당에 이리 다양한 인종들이 모여 있네요. 이색적이에요. 다만, 테이블이 너무 작고 간격도 좁아서 편안한 식사는 좀 어려워요.

다낭 도착후 1일차로 선택한 "포슈아" 저녁에는 웨이팅이있는 맛집인데 10시쯤 방문하니 한적했어욥 ㅋㅋ 일딴 아~~요기가 베트남이구나 느낄수있는 인테리어 조명, 소품 분위기~~~ㅎㅎ 쌀국수, 모닝글로리, 스프링롤을 먹었어요 일딱 쌀국수 맛집답게 국물이 진하고 누린내없이 깔끔했어요~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라임과 고추다대기(?)같은거 넣어서 먹으라며 추천해주셨는데 진짜 찐으로 맛있었어요 모닝글로리는 양념맛이 많이 안나고 모닝글로리 본연의 맛이느껴져서 저는 갠적으로 엄지척👍이였습니당~~스프링롤은 바싹한 군만두? ㅋㅋ 평범할 수있지만 사장님의 추천한 양념으로 먹으니 이또한 평범하지않당~~ㅋㅋ재방문각입였습니당~~

솔직후기는 여행와서 첫끼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맛은 막 와 맛집이다 이 정도는 아니고 이 가격에 맛있는데? 딱 이 정도인 것 같아요 메뉴는 반쎄오는 굳이 안 시켜도 될 것 같고 쌀국수랑 분짜가 맛있었어요 2-4천원대에 간단하게 아침 점심 식사 대용으로 추천합니다 그냥 가깝거나 지나가는 길에 있으면 먹기 좋을정도에요!

반세오가 느끼하지않고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식으면 기름지기 마련인데 여기 반세오는 마지막까지 바삭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깜박하고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삼각형 튀김만두같은 음식, 짜조라고 하나요? 자꾸 생각납니다! 까오라우도 맛있었어요. 가격은 로컬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돌아가는 길이 걱정됐는데, 사장님께서 우비를 챙겨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 여행때도 꼭 들릴게요!

세개 시키고 한국돈 만원정도 나왔어요. 치킨라이스가 정말 맛있었어용.. 근본에충실. 호이안 맛집 인정이용

어제 오후 이용했어요 리뷰가 너무 좋아, 딴곳 패스하고 갔는데 들어서자마자 가게안에 냄새가 너무 많이 났어요;; 음식냄새 아니고요. 나갈까 하다가 직원분이 자리셋팅 친절하게 해주셨는데 나가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그냥 앉아서 먹었습니다. 같이 간 일행도 냄새 얘기 계속하고 맛에 집중이 안되었어요. 개선이 필요합니다 소고기쌀국수는 맛이 좋았고, 나머지 시킨 음식 세가지는 평범했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베트남 #다낭 #호이안 #포슈아 #Nhà_hàng_Phố_Xưa “호이안 최고였던 Pho” 베트남에서는 아무데서나 쌀국수를 먹어도 맛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고로 맛있는 pho bo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하루 종일 두근거리며 찾아간 곳. 이 작은 한 그릇의 베트남쌀국수로 베트남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는 곳. 호이안 최고의 쌀국수 를 드실 수 있는 곳. 포슈아입니다. 전세계 가장 유명한 여행사이트인 트립어드바이저 에서도 호이안 최고의 식당 중에 하나로도 선정된 곳입니다. 소고기쌀국수인 포보의 육수는 기존 베트남 현지 육수 보다는 연해서 미국식에 가깝지만 미국식 처럼 끈적이지 않고 오히려 청량한 느낌까지 주네요. 국수가 나오면 아무 것도 넣지 않고 국물맛을 꼭 보세요. 담백한 베트남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그 후에 라임과 숙주, 향채를 넣으셔서 상큼하고 청량하게 변신한 진짜배기 베트남 맛을 보세요. 부드러운 생면이 입안에서 소리소문 없이 목을타고 넘어갑니다. 향긋한 라임과 바질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최고의 쌀국수 한 그릇이 탄생합니다. 그리고 행복해집니다 ㅎㅎㅎ 여기선 포보 뿐만 아니라 호이안 3대 음식인 화이트로즈, 튀긴완탕, 까오러우도 드실 수 있습니다. 화이트로즈는 모닝글로리의 그것에 비해 부드럽고 따듯하게 드실 수 있게 약간의 육수와 함께 서빙하셔서 특이하고 편안해요. 전 여기 화이트로즈가 더 좋았습니다. 튀긴완탕도 꼭 드셔봐야할 메뉴. 바삭한 튀김과 맛깔나는 토마토소스가 참 조화로운 우리나라에서는 드실 수 없는 즐거움을 줍니다. 호이안 포슈아에서 만난 최고의 요리 중 하나는 미쾅 #Mi_Quang 이라고 하는 비빔쌀국수 입니다. 진한 닭육수 자작하게 쌀국수 위에 붓고 마늘후레이크와 양파 땅콩을 듬뿍 올리고 각종 채소와 함께 비벼먹는 따듯한 요리입니다. 담백하고 진한 닭육수와 찢은 닭고기가 우리나라 닭칼국수 를 연상케 하지만 라임의 상큼함에 채소의 신선함이 더해져 배트남정취 가 물씬 풍기네요. 수퍼 초강추 메뉴 입니다. 다른 집에는 없는 이 집만의 특징 중에 하나는 마늘식초 인데요. 잘게 다진마늘과 고추를 식초와 섞어 향을 낸 향신 식초입니다. 미쾅에 뿌려 드셔도 아주 색다른 풍미를 느끼실 수 있어요. 꼭 복국에 식초 뿌려 먹는 것 같은 원리. 미쾅은 호이안이 속해있는 쾅남 프로빈스의 고유 음식이라 이곳 에서만 드실 수 있다고 하시네요. 꼭 기억하세요.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곳!!!!!! 포슈아 PhoXua 업스케일의 대형 레스토랑만 맛있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준 곳. 가족이 운영하는 조그맣고 아기자기한 곳에서 편안하게 맛있는 베트남을 맘껏 느껴보시기 바래요.

여기 맛없던데 왜 평점이 높죠.. 줄도 엄청 길고. 그냥 조금 달달한 생강차 맛이에요. 연잎차 맛 아님.. 사진용 커피인 것 같아요ㅋㅋ 먹다 버렸어용.. 안에 화장실 있으니 참고. 깨끗하진 않고 휴지 챙겨가세요. 1개에 18,000동이에요. 회전율은 빠르고, 음료제조하는 곳에 파리가 많이 날아다녀요..

여기 왜 인기가 있는지.. 그냥 인스타용 이쁜 음료였다 개인적으로 비타민 음료같은 맛이라 불호였음. 첫 맛은 그래도 라임같이상큼해서 괜찮았는데 뒷 맛이 약간 비리고 텁텁했음. 왠만해서 음식 잘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아쉽지만… 큰 기대 안했으면 좋겠음요

호이안이 저녁이라도 걸어다니면 더워서 시원하게 목 축이기 딱 좋은 것 같아요.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고 카페 안에 자리 있으면 잠시 머물다 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누리나라에서는 900원정도에 이런 음료 못 마십니다. 물 대신이다 생각하면 너무 맛있어요~

행여라도 안에 들어가서 먹거나 먼저 계산하지 마세요. 앉아있다가 직원한명 불러서 미리 계산했고 그 직원이 돈 받고 앞에 있는 직원한테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빠서 잊어버렸는지 나가려던 저를 3명이 에워싸고 마치 돈 안내고 튀는 도둑 취급해서 불쾌했습니다 그 까짓거 18000동 짜리 가지고 계산안하고 도망가겠습니까? 맛이요? 생각보다 너무 기대 이하 였어요 달디단 설탕물에 생강차 같은 떱떠름한 끝맛이 나는데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맛입니다. 인스타 사진찍기 용이네요

허브티라기 보다는 생강차 맛이에요. 한 번 쯤 저렴하게 시원한 음료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저렴하거든요! 18000동

한잔에 18,000동 밖에 안해서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습니다. 지나가시다 보면 항상 줄을 길게 서 있지만, 빠르게 음료가 제공되기 때문에 금방 받으실 수 있습니다. 들려서 꼭 한잔 마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카페가 왜 이리 유명한거죠? MOT 로고 찍힌 인스타용 사진 찍으려고 다들 구매? 특별한 맛이 있는 건 아니지만 그냥 재미로 사서 아주살짝 시원한 맛 한번 느끼고 사진 남기는 용도인 듯. 가격도 한잔에 불과 900원. 근데 그 재미를 즐기기에 줄도 길고, 음료제조하는 주위에 파리 같은게 너무 꼬여서 좀 신경쓰임. 하필 내가 살 때 베트남 중고등학생 단체 여행객이 먼저 와 있어서 줄이 좀 길었음. 암튼 좀 재밌는 카페임

슴슴하고 맛있어요 한국인은 못보고 서양인만 봤어요 메뉴엔 영어만 간장 같이 주는데 뿌리면 감칠맛 더해짐

알마니티 바로앞에 위치한 레스토랑 분위기가 좋고 깨끗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눈에 보이는 가까운곳이라 우연히 발견한곳인데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며, 영어로 의사소통이 불가했한 완전 로컬 레스토랑 같은데 직원분이 콤보 메뉴를 설명해주시며 같은 음식을 더 저렴하게 세트로 주문 할 수 있게 도와 주셨습니다. 화이트로즈와 비빔국수? 같은건 고수향이 강했지만, 분짜랑 볶음밥 너무 맛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 맛이 좋고 깨끗하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해요.

길을 잘못들어서 헤매다 찾은 뜻밖의 맛집이네요 깔끔한 분위기에 친절한 직원분들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수영장 바에서 칵테일 먹었어오. No Bartender 님 칵테일 잘 말아주세요^^

너무 맛있고 친절합니다 굿 굿 굿

친절하고 맛있어요!

고급스럽고 맛있는데 안비쌈

리뷰 잘 안 쓰는데 오리쌀국수 진짜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자발적으로 리뷰 씁니다. 처음 주문할 때 둘이서 반쎄오와 오리쌀국수면 충분할 거 같아서 2개만 시켰다가 오리쌀국수 맛 보고 바로 한 그릇 더 시켰어요! 오리쌀국수 꼭 시키세요! 에어컨이 있긴 하지만 더움.. 조금 덥지만 먹는 동안 더위따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음!

첫날 오리쌀국수를 먹고 맛있어서 이틀 연속으로 방문한 음식점입니다. 첫날엔 한국어로 주문 도와주시고, 두번째날도 우연히 같은자리 앉게 됬는데 밝은미소로 먼저 알아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장사가 잘되서 사람도 많고 테이블이 붙어있어서 정신없을것 같았는데 직원들이 대처를 잘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첫날 오리쌀국수는 정말 맛있었고, 두번째날은 밥으로 먹었는데 한가지만 먹는다면 쌀국수를 추천하겠습니다. 밥에는 비벼먹는 소스가 나오는데 살짝 매콤해서 감칠맛나고 맛있었습니다. 저는 함께나오는 청경채를 안먹어서 모닝글로리 추가해서 반찬으로 먹으니 좋았습니다. 다음에 호이안 오면 다른 종류의 음식도 먹어보고싶네요.

1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어요. 제가 간날은 호이안에 사람이 정말 없었는데 여기는 대기가 많았어요. 저희 먹고있는데 대기석에 사람 꽉차더라구요. 오리 쌀국수 , 고기 비빔면 맛있었어요.

오리고기 요리가 전문인 듯. 손님이 많아서 20분 정도 대기. 다른 손님과 함께 같은 테이블에 자리를 주더군요. 물론 저희한테 먼저 양해를 구한 후 입니다. 저희는 오리고기 말구 돼지고기 구운 것으로 주문. 음식 다 맛 있습니다. 식당 분위기도 좋구요.

다낭에 샵 운영하는 유투버가 로컬맛집이라고 추천해서 왔는데 우리 모두에게는 다낭여행에사 제일 별로였던 음식점 1위였다 오리고기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먹기 힘들었는데 향신료 러버에 왠만한 동남아음식 정말 좋아하는 나도 한번 씹고 바로 뱉을 정도ㅠ 유투버가 맛잇다고 했던 포크누들은 그냥 한쪽면 튀긴 기름많은 삼겹살 이었다 대기가 정말 길었는데 시간이 너무 아까웟고 옆집 베일웰 반쎄오 또 먹을걸 하는 후회가 남은 곳 베이징덕 포크누들 화이트로즈 오리쌀국수 ->2만원정도

오리 요리가 주요리임. 가격은 13만동 전후여서 저렴. 특히 해산물 볶음밥 강추. 나머지는 맛보기로 먹어보시길.

저녁에 지나가는데 줄이 있길래 담날 11시오픈시간에가서 오리쌀국수, 화이트로즈 주문. 오리쌀국수는 향신채 라임 다넣고 먹으니 맛잇음 화이트로즈도 맛있었음 식으면 맛없어지니 따뜻할때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