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23년도까지 미슐랭 받은곳! 치킨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똠양 치킨수프는 국물이 깔끔했고 똠양꿍보다 심심하면서 먹을만 했어요. 저녁에 치맥 먹기 딱 좋은것 같은데, 오후 5시까지만 영업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네요!

2년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여전히 맛있었어요. 오전 10시 반쯤 갔는데 치킨이 촉촉하고 부들부들한게 잘 먹고 나왔어요~ 쏨땀이랑 맥주 시켜서 같이 먹으면 최고에요. 이전방문//3시쯤 갔더니 치킨이 다 떨어져서 그릴포크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기대 안했는데 잘먹고 나왔습니다.

치킨은 바삭 잘 구워졌는데, 엄청 짜요. 그리고 돼지갈비 구이는 냄새나요. 그냥 비추천 입니다.

쏨땀이랑 고기가 치앙마이에서 먹은 것 중에 젤 맛있었어요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3시 반쯤에는 치킨 품절되는것 같아요

지금 식사하면서 리뷰 올려요.. 숙소 근처라서 왔어요.. 주변 숙소에 10일 있을거예요 음식 주문는데 왜? 화냄.. 내가 왜? 화가 났어 하니깐 옆에 사장아줌마? 큰 소리치면서 그녀는 화난게 아니래.. 그럼 기차화통을 삶아 먹었나!? 나 영어 못하는데.. 할머니 영어'태국어 섞어 쓰니깐 못 알아 듣죠.. 아줌마' 할머니 영어발음 개구려.. 음식 맛을 떠나서 치아마이 와서 이렇게 불친절하고 손님한테 무례한 사람들 첨 봄.. 아~ 음식은 치킨살 퍽퍽해요.. 돼지갈비도 그냥 그래요.. 똠양치킨숲 닭 퍽퍽살 찢어 넣고 김치국물 딱~한숟가락넣고 식초 두숟가락 넣은 맛 왜? 2023년까지만 미슐랭이였는지 알겠는 맛..

치앙마이 올 때마다 찾는 집. 최근 후기가 좋지 않아 걱정했으나 역시 맛있음..반마리, 쏨땀, 폭립했는데 촉촉한 이 맛은 넘사입니다. 폭립도 꼭 드세요.

식당을 평가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 기준은 맛 양 가격 이다. 잘 들어라. 입구에 들어가면 닭을 맛있게 숯불에 굽고있다. 닼이 넓뭀 첰트맑햌섴 챪샠인줇. 나는 돼지고기를 주문했다. 90바트였다. 삶짊봏먁 아시겟지만 스푼과 같은크기이다. 맚익 틁볅핣짃 안타. 간돗겂의 않됤얿있고, 훛추돛 안쳐져있어 돿짒냅새 난다. 솜땀 역시 그러하다. 50바트였다. 배붉릍겧 먻읕렻면 한국인기준 1인 홀치킨 180 솜땀 50 밥 15 맥주 100? 대략 400바트 예상한다. 400이면 탥궇에섥 젭댛롵된 콧슻욕리 멊을숲있다 이것을 좋아하는분은 추천한다.

맛있어요. 추천드립니다. 대기 쫌 있었는데 한 10분 기다린거 같은데 금방 들어갔어요. 서비스랄껀 딱히 없고 약간 분위기가 옛날 한국 산장의 오골계 맛집..? 이런느낌이에요 소품이나 분위기가. 저는 맛있게 먹었고 미슐랭 받은건 국 류 였는데 그건 안먹고 플레터 같은거 혼자 먹었는데 엄청 빨리 나오고 가운데 있는 돼지고기 카레? 맛있게 먹었어요. 찰밥이랑 비벼 드시면 마늘 맛 많이 나고 한국인이 싫어하기 여려운 맛입니다. 전날 다른곳에서 비슷한거 먹었는데 여기가 다 맛있었어요. 구성도 더 좋고.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괜찮아요. 다른 미슐랭에 비해서 더 약간 백반 가정식 느낌인거 같았어요. 여태 다닌 미슐랭 중에는 여기가 제일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주말 점심으로 갔고 웨이팅있었는데 5분? 얼마안기다렸어요. 대부분 현지인이더라고요. 가정식백반인가요? 유명하다해서 시켰는데 모든 테이블에서 먹고있었어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왜 미슐랭인지 알겠는데 왜 한국인이 많이 없는지도 알겠어요 ㅋㅋ 태국식 집밥이 궁금하다 하시면 시도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We went there to have a taste of authentic Nothern Thai Foods. This is a very large restaurant and has outside tables in a garden-like setting. Food was okay. Fried pork had a nice flavor, but was lukewarm. (I had a feeling that the dishes we ordered were pre-cooked, not cooked on order. Sour soup with spear-head fish was very spicy, which they did not include in their description. The fish itself had a soft texture and a mild flavor. But the spiciness of the soup was too forward to mask its potential complex flavors. Another vegetable dish with pork was not bad. I did not think the foods we ordered were great or excellent. They were just okay. I had better Thai foods in other restaurants in Chiang Mai. I did not get my dessert until I asked them to bring our bill. Servers seemed very busy, but there does not seem to be an organized efficient system. Overall, we were a little disappointed. We did not feel the foods we had were neither healthy or tasty. Service was lacking. 태국 북부지방 음식 경험하러 갔는데 아주 매운 음식과 익숙하지 않은 맛을 찾는 게 아니라면 좀 실망할 수 있어요. 튀긴 돼지고기는 다 식은 상태로 나왔고 시킨 스프와 야채 돼지고기 볶음도 먹을만하긴 했지만 건강하거나 아주 맛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엄청 맵습니다. 미쉘린 추천 식당이라는데 제 경험으로는 고개가 좀 갸우뚱해졌어요. 미리 조리해 놓고 갖다주는 느낌. 젊은 알바생들이 서빙하는데 디저트도 까먹고 안 갖다 줘서 계산서 달라고 했더니 그때야 디저트 안나왔다는 거 알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약간 정신없어요.

북부 전통 가정식이라고 해서 가봤어요 스티키라이스에 저 메뉴+서비스수수료까지해서 338바트 나왔습니다. 맛이 생각보다 익숙한 한국맛이예요! 그런데 혼자가서 그런지 다 먹어지진 않더라고요 여자 2명이서 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요

2인 기준 이정도면 충분히 먹어요. 약간 시큼한 시래기국 같은게 미슐랭 받은겁니다. 우거지 좋아하면 잘 먹습니다. 플래터처럼 나오는게 소스류인데 밥 시켜서 같이 먹으면 됩니다. 돼지고기 튀김도 맛있고요. 야채볶음까지는 너무 많더라고요

두번째 방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는데 내부가 덥고 바깥 자리는 모기랑 벌레가 너무 많이 날아다님 ㅜㅜ 이거 때매 1점 깍음 플래터+고기 조합 맛있음 우거지국 같은게 미슐랭 받앗다길래 시켜봤는데 나에게는 향이 넘 강했다고 한다 고기파들은 고기 2개 시켜드셈 양 적음

11월 중순 주말 낮에 갔는데 태국분들 단체가 정말 많아서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도착하시면 들어가서 대기 목록에 이름과 몇명인지 적어두시면 나중에 마이크로 불러줍니다. 가정식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볼만 합니다. 다들 주문하시는 플래터와 시래기국(?)을 주문했습니다. 시래기국은 태국식 시큼한 버전의 시래기국으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구요. 맛은 괜찮았는데 들어있는 고기가 너무 질겨서 먹기 힘들었어요. 플래터는 가운데 있는 고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사진은 메뉴판을 찍었는게 저 메뉴인것 같아요) 간이세고 양이 많아서 플래터를 다 먹기 어렵습니니다

부가세 10프로 더 붙는다. 가격 비싸다. 분위기나 에어컨도 틀어주고 친절하고 ...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는 가격이다. 생산튀김의 소스는 달달한 탕수육 소스 비슷하다. 밥은 불맛이 난다. 싸이끄럭이싼 ..그 맛이다.. 한번쯤 분위기 좋은곳 찾을때 갈말한 곳이다. 사진의 요리와 물 2개 해서 1200밧 정도 나왔다.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호불호없이 대중적인 맛이어서 전반적으로 만족할 맛입니다. 태국 메뉴이지만 맛은 완전 태국식은 아니에요. 원님만 메인 길가에 있는 레스토랑인 만큼 Nimmanhaemin 내에서도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접근성 좋고 에어컨 시원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습니다. 먹고싶은 대로 주문했더니 인당 1,000 baht 나왔습니다. 1,000 baht...?!?! 네! 오늘 Flex 했어요!! 🤣🤣ㅋㅋ 치앙마이 물가는 머릿속에 지우고 치슐랭 먹고 싶을때 경험해보세요. 2025. Ginger Farm Kitchen 🇹🇭

파파야솜땀 - 정말 맛있는데 매운 편이에요! 모닝글로리 - 맵지 않고 맛있습니다 쉬림프 수프 - 새우 통통하고 국물 맛있어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곳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함께 생각해보면 막 예약하고 갈 정도는 아니고, 지나가다 너무 지치면 들어갈 정도입니다! 미슐랭이라고 너무 기대하진 마시고 그냥 평범한 수준의 식당입니다 콜라 2개랑 포함해서 760 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괜히 미슐랭 4연속 받은 게 아니더라고요 사거리에 있는 나라도 다녀왔는데 절반 가격으로 똑같은 퀄리티의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한국인이라면 오징어튀김은 꼭 시키세요 진짜 한국하고 다른 맛이 펼쳐집니다 나머지 음식들도 다 맛있는데 고수가 기본적으로 들러가니 고수는 꼭 빼서 드세요 미슐랭에 오른 튀김돼지고기는 보쌈과 치킨껍질을 같이 먹는 맛입니다. 익숙한 맛이니 나쁘지 않을거에요 맥주는 창콜드브루 추천이요

친절 깔끔 예쁨 하지만 이 돈이면 다른데 가서 배터지게 먹을 것 같아요 ㅎㅎ 치앙마이는 맛있는 게 천지니까~~~ 똠양꿍은 향신료 향이 덜해서 좀 실망스러웠고 똠팟퐁커리(?맞나)는 맛있었어요 ㅋㅋ 망고트로피칼 음료도 굿 먹다보니 짜서 밥 시킴. 한국인은 밥^^ 혼자 1,205바트 정도 나왔네요 ㅋㅋㅋㅋ 배고프고 궁금해서 너무 막시켰나 스트릿 푸드에 질렸다면 고고! 서비스와 분위기 좋습니다 ㅎㅎ 아, 혼자 밥빼고 얼추 다 먹은 거 보면 그렇게 양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 밖에 있음

시그니쳐인 무껍을 먹어보려 방문. 평일 열두시에 들어갔고 웨이팅은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로 북적였음. 솜땀 팟타이 랍무도 주문. 가격은 절대 착하지 않음. 무껍은 고기 질이 좋았지만 식어서 나와 맛이 떨어졌음. 직원을 불러 데워달라 했고 따뜻하게 먹으니 나쁘지 않았음. 다른 음식들도 먹을만 했음. 하지만 이 가격이면 다른 맛집에서 먹는 게 나을 것 같음. 분위기는 여성분들이 좋아할 분위기에 직원들도 친절함.

미슐랭에 선정된 식당인데 식사 시간이 조금 지나고 방문했더니 바로 입장이 가능했다. 점심시간에 웨이팅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바로 입장 할 수 있었다. 미슐랭 선정된 식당이지만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여러가지 주문을 할 수 있었다. 음식은 금방 나왔고 매우 특별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남부지방 사람인 제가 먹어도 간이 쎈편이였어요. 1. 망고밥은 약밥에 고명으로 코코넛 올라간 맛 2. 카오소이는 먹을만 했으나 새우튀김이 튀김옷이 너무 두꺼웠다. 3. 닭고기 스테이크는 비쥬얼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육즙이 터지는 맛을 상상했으나 퍽퍽한맛이였다. 4. 수박샐러드는 플레이팅이 예쁘나 맛은 수박위에 튀김 가루를 올려놓은 맛이였다. 5. 삼겹살 튀김은 이가 약한 분에게는 매우 비추한다. 바삭을 넘어 이빨의 튼튼함을 시험하는 맛이다. 총평: 미슐랭 가이드에 나온 맛집이라 평균은 할 줄 알았으나 가격대비 추천ㅎ ㅏ 고 싶 ㅈ ㅣ는 않다. 한국인 ㅇ ㅕ ㄹ ㅓ 분 ㄷ ㅏ 른 맛집을 찾 ㅇ ㅏ ㄱ ㅏ ㅅ ㅔ 요!!!

아무리 물가싼 태국이라지만, 한번쯤은 고급진 레스토랑을 오고 싶어서 방문하였습니다. 여타 미슐랭 식당답게 서비스가 좋고 레스토랑이 아름다웠습니다. 가격은 둘이서 메뉴 4개에 술까지 먹으면 10만원은 넘지만, 한번쯤은 !!! 와보셔도 좋을듯해요^^

숙소 근처 레스토랑~ 사람이 항상 많길래 찾아보니 유명한 레스토랑이네요~ 예약없이 방문해서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ㅠ 음식 나오는 시간도 꽤 걸려요! 예약 후 방문하세요!! 음식은 역시 미슐랭 식당답게 정말 맛있고 고급스러웠어요~특히 농어찜...강추에요 ㅠㅠ 진짜 맛있어요!! 똠양꿍도 인생 똠양꿍 만났어요~ 종업원분도 영어 소통도 잘 되고 친절하세요~!

되게 신선한 충격을 준 음식들 이런음식이 있어? 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피쉬소스를 너무 많이써서 짜긴 하지만 맛있고 예약은 필수에요 고수 못먹는 분들은 빼서 드세여

일단 실내에 고급 레스토랑인데 모기가 많았어요. 모기 다섯마리 잡았어요. 모기 너무 커요ㅜㅜㅜㅜ 왜 미슐랭인지는 알거 같아요. 미쳤다는 아닌데 그냥 서비스나 다 음식은 평타 치는거 같아요. 주차장도 크게 되어 있고 분위기 좋아요. 약간 1940년대 유럽 빈티지 느낌 레스토랑이에요. 에어컨 잘되어 있고 음식도 깔끔한데 추천받은 에피타이저 튀김 모닝글로리는 빼는게 나을거 같아요. 미리 튀겨놨는지 눅눅해요. 나머지는 맛있게 먹은 편인데 막 미쳤다 정도는 아니었어요. 메뉴 선택은 잘못햇나 싶긴 해서 또 와 볼 예정이에요. 동일한 메뉴를 님만 지역 다른 미슐랭에서 먹어봤는데 거기보단 여기가 낫습니다. 갈릭 삼겹살 튀김 먹었는데 완전 맥주 안주입니다. 마늘 튀긴거랑 같이 나왔는데 맛이 없을수 없는 조합입니다. 서비스도 나쁘진 않았어요. 그저 모기만 ㅜㅜㅡㅜ 실내인데 왜케 모기가 많은제 몇군데 물린거야

미슐랭 인정!!! 색다르고 로맨틱한 분위기 다양한 태국음식을 먹을수 있는곳 레스토랑이 깔끔하고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시원함 !!!! 다양한 태국음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치킨비비큐는 향신료맛이 강하고 그린 카레는 고기와 야채가 크기가 넘크게 있음 파인에플볶음밥은 파인애플맛이 적고 커리맛이 강함. 모듬튀김은. 그냥그냥 튀김 맛

향신료가 진한 국물의 태국식 카레면을 파는 곳입니다. 첫 맛은 맛있었으나 양은 좀 적은편이었어요. 노점이라 야외매장이예요! 태국 로컬음식 체험으로 좋았습니다.

맛있어요 국물 한입 떠먹고 오.. 했음 약간 노상바이브 현지인 맛집인듯 한국인 나하나뿐 닭고기말고 소고기로 먹었는데 고기부드럽고 냄새안났음 담엔 닭고기로 먹어보고싶네요 매 ㅅㅅㅏ이 보다 여기가 훨 맛있음

12시부터 웨이팅이 있다고해서 11시40분까지 갔습니다. 제가 4번째 테이블이였는데 10분이지나자 오토바이 2대가 10대 이상으로 많아졌습니다. 11시40분쯤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연세가 좀 있으신 사장님은 제가 태국말을 못해도 영어로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쌀국수 국물은 진하지않고 깔끔하며 고수향이 진하지도 않고 딱 먹기 좋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수를 못먹는 사람중 1인 입니다

칼칼 부드러운 카레칼국수 맛입니당 ! 맛있었어요 . 밀크티도 맛있구요 면이 좀 뿔은 느낌이지만 원래 그런 국수인것 같아요 12시 전에 갔더니 대기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매콤한 편이고 누들이 쫀득해요. 맛있네요. 문은 정말 10시 되야 열어요. 야외에 있어서 좀 덥긴 하고 벌레들도 많이 날아들긴 하는데 맛이 좋아서 다행

닭다리 카오쏘이 70바트인데 닭다리가 하나가 통째로 들어있어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양 자체가 많지는 않고 코코넛을 좋아하는데도 코코넛 커리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여기서 밖에 먹어보지 않았지만 음식 자체가 그렇게 매력적인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튀긴고명이 올라가 있어서 식감도 좋고 맛이 없는건 아닙니다. 까먹고 고수빼달라고 안했는데도 고수맛이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노포분위기라 그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카오소이로 유명한 가게 중 하나인 것 같아요. 1시 30분쯤 도착했더니 이미 치킨이랑 비프는 품절. 그래서 돼지고기로 시켰습니다. 주문을 하고 나면 번호표를 주시는데, 번호표를 받고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음식을 가져다 주시는 시스템이에요. 테이블은 대충 10개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카레맛은 살짝 매콤한 편이에요. 가게마다 카레맛이 다 다르긴 한데, 여기는 매콤해서 한국분들이 좋아할 맛인 것 같습니다. 면의 삶기 정도도 딱 적당하게 쫀득했어요. 간혹 다른 가게들은 면을 너무 푹 삶아서 끊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칼국수 면처럼 쫄깃했어요. 다만 안에 들어간 돼지고기 양이 많이 적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조금 더 일찍 방문해서 치킨으로 주문을 해야 겠어요. 그리고 이곳에는 타이밀크티와 타이레몬티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서 직접 만든 음료는 아닌 것 같고, 다른 곳에서 납품을 받는 것 같아요. 주문을 하면 얼음컵과 작은 컵에 담긴 음료를 주는데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아서 좋았어요. 카오소이 먹고 난 다음에 입가심 하기에 딱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14시까지 영업을 하나, 그 전에 재료가 소진이되면 SOLD OUT 표시를 하고 문을 닫아놓습니다. 깔끔하고 간이 딱 맞아서 테이블위에 올려진 다른 조미료들을 안넣고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분위기는 좋아서 기념일날 가는 거 추천 드려요 저는 궁금해서 가 본 곳인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와 엄청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안들었어요 디저트가 제일 맛있었어요 그렇다고 맛없다는건 아니에요 정성이 들어간 음식 같아요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거 같구요 새로운 경험이라 좋았어요 와인과 같이 하며 훨신 좋아요 가격대가 낮은 곳은 아니라서 가격대가 적당하면 더 좋은 평이 많을거같아요

타이에서만 세번째 미슐랭 레스토랑인데, 여기가 제일 별로였다... 일단 음식의 밸런스가 하나도 안맞다. 타이 퀴진의 특이한 향을 Vietnamese basil같은 향을 써서 공통점으로 맞추려고 했던 것 같는데, 첫 디쉬부터 그걸 망쳐버렸다. (사진도 안찍음. 너무 충격이었음) 10코스의 요리 중에 좋았던 건 skewer 요리에서 투메릭과 미소를 섞은 소스 정도. 그리고 스내퍼 요리에서 국물과 생선 구이를 섞은 것, 화이트 커리 정도. 앞에 작은 디쉬들이 식감이며, 소스며 형태와 향 모두 따로 논다. 그럼에도 이 식당의 좋은 점은, artisan kitchen 이라는 컨셉 답게 성실하게 태국 전역의 제철 식재료를 썼다는 거. 서버의 설명도 좋았다. 그러나... 그 식재료들이 가진 신선함이나 고유성이 기억남는게 거의 없다ㅠ 위에서 좋다고 열거한 요리 중에, skewer정도만 제외하고는 밸런스가 맞는 요리가 없다. 다 너무 짜고, 맵고, 소위 말하는 음식의 ‘킥’만 살아있다...심지어 5번째와 7번째는 (물론 향은 다르나) 중복 그 자체였다. 생선 튀김은 내가 해도 더 잘할듯. 디저트는 세 가지 중에 첫 디쉬는 맛있었다. 세서미 쿠키와 아이스크림, 죽순 젤리를 혼합해 따뜻하면서도 산뜻한 질감을 냈다. 그러나 마지막 fruit of the day라는 디저트는... 내가 미슐랭까지 와서 왜 이런 싸구려 향을 먹어야하나 생각이 들어 남겼다. 태국음식을 많이 먹어본 사람으로서, 이 식당이 재기발랄함을 가진 건 알겠다. 하지만 그렇다도 이게 좋은 요리냐? 그리고 미슐랭 3스타 가치가 있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밸런스 하나도 안맞다. 정말 중요한, 맛이 없다..... 분위기도 별로다. 와글와글한 분위기에서 음식 집중 힘들다. 미슐랭 치고 싼 가격이라 와봤는데, 별로였다. 메뉴간 연계성이나, 코스 자체의 서사를 저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플레이팅도... 전혀 즐겁지 않았고, 코스가 끝나자 그냥 나와버렸다.

독특한 요리 방식의 메뉴이며 셰프가 본인 요리에 대한 소신이나 자부심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만큼 고객으로써 음식을 먹을 때 하나 하나 나오는 메뉴에 오래 씹으며 맛을 제대로 음미해야 겠다는 생각도 좀 들었는데 그러다보면 맛있는 음식을 편안하게 먹는다는 느낌보다는 오래 씹으며 맛을 음미하는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식당이라는 생각에 조금 부담스러워요. 서양인 무리와 우리쪽 손님이 다였는데도 불구하고 보이지는 않았지만 은근슬쩍 느껴지는 테이블 차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었어요.

먓윤읻어오균뎨듀댤젼에약혔뉸뎨뮨간쟈리주고셔양인숀님듈오니까그샤럼둘한태만췬졀하구져한튜ㅔ는깁온음식셜명먄하규가버리규탼샨슈추갸혀는디오지듀안쿠걔샨햐구갸는대듀한쳠기달리계먄들규나가눈데인샤햐주는슈탭듀햔명듀업섰서요걃쥐먀섀욦

(Google 번역 제공) 블랙위치에서의 특별한 미식 여행 풀 페어링은 하지 않고, 소믈리에의 추천으로 오렌지 와인을 마셔봤는데, 식사 내내 환상적인 페어링을 선사했습니다! 메뉴에 명확하게 나와 있듯이, 시음 코스는 태국 북부부터 남부까지, 태국 전역의 독특한 현지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마치 태국 곳곳을 누비는 음식 여행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요리는 쉽게 즐길 수 있었지만, 어떤 요리는 제 입맛에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특히 블루 치즈가 들어간 요리는 (제 취향은 아니지만, 흥미로웠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고, 특히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리필 가능한 차 페어링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조용했습니다. 오후 5시쯤 시작해서 7시 30분쯤에 끝났습니다. 경험과 창의성을 고려하면 적어도 한 번쯤은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A Unique Culinary Journey at Blackitch We didn’t go for the full pairing, but took the sommelier’s suggestion to try orange wine — and it paired beautifully all the way through the meal! The tasting course was crafted with unique local ingredients from across Thailand, north to south, as shown clearly in the menu. It really felt like a food journey through the country. Some dishes were easy to enjoy, while a few were a bit challenging for my taste — especially the one with blue cheese (not my favorite, but interesting!). Desserts were lovely, especially with the refillable tea pairing from the restaurant — a nice touch. The atmosphere was intimate and quiet. We started around 5 PM and finished by 7:30 PM. Considering the experience and creativity, it’s definitely worth trying at least once.

(Google 번역 제공) 블랙위치 아티산 키친 – 폴란드 요리를 위한 공간, 창의적이고 현지 재료를 활용한 경험 치앙마이 님만해민 지역의 디저트 키친 위에 위치한 블랙위치 아티산 키친은 16석 규모의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전직 토목 기사 출신으로 현지에서 채취한 태국 식재료를 혁신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유명한 파누폴 "블랙" 불수완 셰프가 이끌고 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태국에서 **미슐랭 플레이트** 등급을 받은 이 레스토랑은 태국과 세계 각국의 영향을 조화롭게 접목한 창의적이고 계절에 맞는 테이스팅 메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재료 중심 메뉴**: 이 레스토랑은 태국 북부의 다양한 식재료를 선보이는 데 탁월합니다. 현지 제철 식재료에 대한 헌신이 뚜렷하여, 정통성과 창의성을 모두 갖춘 현대적인 태국 북부 요리를 제공합니다. - **따뜻한 분위기의 매니저**: 매니저는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며 친근한 첫인상을 선사합니다. - **사려 깊은 양과 플레이팅**: 음식이 보기 좋게 담겨 나오고, 음식의 구성도 적절하여 부담 없이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 - **정리되지 않은 첫인상**: 입구와 리셉션 공간은 테이블이 어수선하고 전담 호스트가 없어 정리가 부족합니다. 이 정도 규모의 레스토랑에 비해 의외의 부분이며, 매끄럽지 못한 첫인상을 남깁니다. - **불균형한 서비스 흐름**: 매니저는 각 요리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반면, 나머지 직원들은 주로 푸드 러너 역할을 합니다. 복잡한 테이스팅 메뉴의 경우, 설명을 도와줄 경험이 풍부한 직원이 있다면 식사 경험이 크게 향상되고 매니저가 고객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뛰어난 "와우" 요리가 부족합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하고 훌륭하게 만들어졌지만, 메뉴에는 진정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단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부족했습니다. 평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에서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북부 태국 요리를 경험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의 가치 제안이 반드시 다시 방문할 만큼 강력하지는 않더라도, 이 특정한 요리 경험을 원하는 친구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Blackitch Artisan Kitchen – A Creative, Locally-Sourced Experience with Room for Polish Located above a dessert kitchen in Chiang Mai's Nimmanhaemin neighbourhood, Blackitch Artisan Kitchen is an intimate, 16-seat restaurant helmed by Chef Phanuphol "Black" Bulsuwan, a former civil engineer celebrated for his innovative use of hyper-local and foraged Thai ingredients . The restaurant holds a **MICHELIN Plate** distinction in the MICHELIN Guide Thailand, recognized for its creative, seasonally-driven tasting menus that blend Thai and international influences . The Highlights - **Ingredient-Driven Menu**: The restaurant excels at showcasing Northern Thailand's diverse produce. The commitment to local, seasonal ingredients is clear, resulting in a modern Northern Thai cuisine that feels both authentic and inventive . - **Welcoming Management**: The manager provides a warm and welcoming greeting, creating a friendly initial atmosphere. - **Thoughtful Portions and Plating**: Dishes are nicely presented, and the progression of the meal is well-proportioned, leaving you satisfied without being overwhelmed. Areas for Improvement - **Disorganized First Impression**: The entrance and reception area lacks organization, with cluttered tables and no dedicated host. This is surprising for a restaurant of this caliber and creates an unpolished first impression. - **Uneven Service Flow**: While the managers are knowledgeable and passionately explain each dish, the rest of the staff function primarily as food runners. With a complex tasting menu, having more experienced staff to assist with explanations would greatly enhance the dining experience and allow managers to engage more deeply with guests. - **No Standout "Wow" Dish**: Although all dishes were good and well-executed, the menu lacked a single, memorable highlight that truly wowed and left a lasting impression. The Verdict A solid choice for experiencing upscale, inventive Northern Thai cuisine in a casual yet refined setting. While the value proposition may not strongly compel a return visit for you personally, it remains a restaurant you would confidently recommend to friends seeking this specific culinary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생일 축하 파티를 즐겼어요! 태국 전역에서 공수한 재료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음료도 맛있었어요. 제철 메뉴를 맛보러 오시길 추천합니다. 태국 요리에 입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Enjoyed a birthday celebration here! It’s nice to see how the ingredients came from all over Thailand, drinks are also tasty. Would recommend you to come and try out their menus as it’s seasonal. Good foray into thai cuisine.

와인소스돼지갈비찜(시그니처), 푸팟퐁커리(시그니처),치킨 카오소이, 영코코넛 먹었습니다. 여기 게살커리는 좀 많이 맵습니다. 주의하시길(아님 고추 좀 빼달라고 하세요). 게살은 실하고 좋습니다. 여긴 밥이 아닌 소면과 함께 제공. 돼지갈비찜은 엄청 푹 고았는지 너무 부드럽고 소스도 맛 좋습니다. 카오소이는 여기서 처음 먹었는데 다른 일반 식당이 50~100바트 사이인데 여기 카오소이는 159였나? 그렇습니다. 가격이 높아서 돈값을 하는지는 몰라도 정말 멋있게 먹었습니다. 닭다리 들어있는데 정말 푹 고아서 부드럽고 좋았어요. 제가 우유 알러지가 있어서 디저트류는 선택지가 별로 없었는데 사진의 디저트는 쏘쏘였습니다 ㅎ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예약은 꼭 하고 오세요. 비수기인데도 예약 안하면 입장이 힘들어 보입니다. 먹는 동안 왔다가 그냥 간 팀을 4팀 정도 본듯. 딱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직원들이 적은 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직원을 찾아 부르기가 조~금 힘듭니다. 한명 정도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보이긴 하네요. 베뉴 3개 시키고 쥬스, 디저트 시켜서 1120바트 나왔습니다. 치앙마이 다시오면 꼭 다시 오고 싶네요. ================================ 또 생각나서 출국전에 한번 더 들렸습니다. 카오쏘이 한번 더, 똠양소스 돼지조림(시그니처), 모닝글로리 볶음, 밥, Mor Ra Kot(7번 스페셜 목테일)이라는 칵테일 한잔 시켰습니다. 신맛 보다 단맛이 더 좋다고 했더니 서버분이 이거 추천해주셨어요. 다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똠양 조림보다는 와인소스 조림이 더 맛있었어요~ 원래 예약 풀이라 안된다고 했는데 어제 왔었는데 맛있어서 출국전에 한번 더 가고 싶다고 했더니 예약 잡아주셨습니다 ^^;(마침 취소자리가 났던 것 일수도)

우연히 지나가다 들른 곳인데 알고보니 미슐랭…❤️ 원래 예약 필수인 곳인데 오픈하자마자 갔더니 1시간 제한으로 식사 가능하다고 해서 먹었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멋있고 치앙마이에 실내 에어컨좌석 찾기 힘든데 여긴 화장실도 안에 있고 인테리어 때문에라도 또 오고 싶어요🥹 푸팟퐁커리 + 해산물 튀김 + 계란 볶음밥 + 망고스무디 먹었는데 뭐하나 빠짐없이 맛있었어요..! 가격은 다른 가게에 비해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던 곳✨ 다음에 치앙마이 와도 여긴 또 올 거 같아요^^

태국음식을 잘몰라 판단은 어려웠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른 태국요리도 맛보고 싶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탄수화물이 필요하신 분들은 밥을 따로 시켜주세연

태국음식이 질려갈때 쯤 방문했는데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둘이서 와인조림 갈비찜, 똠양, 새우볶음밥 먹었더니 배 찢어졌어요. 갈비찜은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비슷했는데 매콤한 소스 찍어서 먹으니 태국느낌나고 맛있었어요. 똠양은 맵긴 했지만 게살이 통통하게 올라와있어 너무 맛있었어요. 게살이 맛있어서 다음엔 게살볶음밥도 먹고싶네요!! 현지대비 가격대가 있지만 절대 후회없는 맛이니 방문하길 추천드려요 😋😋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와이프가 “치앙마이 숙소 근처니까 꼭 가보자”고 해서, 푸켓에서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짐만 호텔에 두고 바로 달려간 식당입니다. <전체적인 인상> • 음식의 맛: 괜찮았습니다. (5점 만점 기준 3.5점 정도) • 직원 서비스: 매우 좋았습니다. • 가게 분위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가격대: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주문한 음식의 종류> • 시그니처 메뉴 2종 -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포크 립 (S) - 똠양 브라운 소스 돼지고기 (S) • 블랙페퍼 & 타이 스파이시 소스 그릴드 포크 • 식사_흰쌀밥 (S) 2공기 • 디저트 2종 - 그린 코코넛 스위트 판단잎 푸딩 - 망고 스티키 라이스 & 망고 아이스크림 • 음료 - 패션후르츠 스무디 <음식 평가> 🥩 시그니처_1)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포크 립 : 레드와인 소스라길래 향과 풍미를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레드와인 국물에 고기를 함께 푹 삶은 형태의 음식인 것 같았습니다. 와인의 향이나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단맛이 강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짠맛과 와인의 풍미가 강조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식감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게 뼈에서 떨어지고, 입 안에서 스르륵 녹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시그니처_2) 똠양 브라운 소스 돼지고기 : 생강 향이 강하고 상당히 매운 음식입니다. 매운 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는 한입 먹고 너무 자극적이라 거의 먹지 못했고,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와이프조차 “정말 맵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고기는 다소 질긴 편이었으며, 스몰 사이즈로 시켰음에도 남기게 된 메뉴입니다. 🐖 블랙페퍼 & 타이 스파이시 소스 그릴드 포크 : 그릴에 구운 돼지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서 나오며, 소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도 넉넉했습니다. 같이 나온 채소와 향신료를 곁들이면 풍미가 더해져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고기는 조금 질긴 편으로, 부드럽다고 하긴 어려웠습니다. 🍮 디저트_1) 그린 코코넛 스위트 판단잎 푸딩 : 솔직히 가장 실망스러웠던 메뉴였습니다. 푸딩이라기보다 탱글함이 없는 묽은 양갱 같은 식감이었고, 코코넛 소스는 달지 않아 그 점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좀 더 탱글한 푸딩을 기대했기 때문에, 같은 기대를 가진 분이라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 디저트_2) 망고 스티키 라이스 & 망고 아이스크림 : 매우 만족스러웠던 디저트입니다. 버터플라이 피 티(Butterfly Pea Tea)로 색을 낸 파란 찹쌀 위에 망고 슬라이스와 코코넛 소스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옆에 함께 나온 수제 느낌의 망고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고, 단맛이 과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찹쌀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면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 음료 : 태국의 과일 스무디는 대부분 맛있듯, 이곳의 패션후르츠 스무디도 상큼하고 신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정성이 느껴지는 식당이었습니다. 직원 서비스나 분위기 모두 훌륭했지만, 음식 맛은 기대만큼 뛰어나진 않았습니다. 특히 기본 나이프가 제공되지 않았던 점은 불편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대와 전체적인 구성은 “이 정도면 괜찮다”는 평을 줄 만합니다. 다만, **여행 중 일부러 시간을 내서 ‘꼭 가야 하는 곳’**이라기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들러볼 만한 정도의 식당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어제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가 식사할 수 있었던 운이 좋은 손님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지금, 그 선택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아침 푸켓에서 정신없이 짐을 싸느라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오후 5시에 치앙마이에 도착했습니다. 짐만 호텔에 두고 이 식당으로 향해 30분가량 기다린 후 식사했습니다. 식사 후 저는 약간의 위통과 더부룩함이 있었지만, 소화제와 진통제를 먹고 잠을 청한 덕분에 지금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새벽 2시부터 와이프가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식중독 의심 증상으로 매우 힘든 밤을 보냈습니다. 증상이 멈추지 않아 새벽 6시경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향했고, 혈액 검사 결과 살모넬라균 감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치앙마이 람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저는 경미한 증상에 그쳤지만, 와이프의 경우 증상이 심각했습니다. 여행 일정상 의심되는 곳은 이 식당밖에 없습니다. 식당에 이 글을 전하고 싶은 이유는, 이 평가가 식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이런 경험을 한 손님도 있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기 때문입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이라 하여 위생과 청결을 더욱 신뢰하고 방문했지만, 그 믿음이 무너진 경험이 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음식 위생과 청결에 조금 더 신경 써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손님이 많네요 음식은 환상적입니다 맛있고 좋았습니다 오믈랫도 누들 국수도 전체적으로 다 조화롭습니다 양도 많습니다 혼자 2개 시켜서 다 먹기엔 많은 양이었습니다 약간 짠맛이 강하긴 한데 로컬 음식들 대부분이 짜서 거기에 비하면 심하지 않습니다 물이나 음료를 꼭 시켜서 드세요 짤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3명에서 가서 커리, 레드와인 돼지갈비찜M, 게살볶음밥 M 메뉴3 개시킴 배터지게 먹었어요 3개다 맛있었음 한국인이라면 실망 실패 안할맛 믿고 시키세요. 근데 가격이 와우 맥주한병 물하나 추가로 시켰는데 세금 붙고 해서 6만원 중반 정도 나온듯. 저녁으로 먹었는데 아침에 예약전회했을때 풀부킹이라고 안된다함. 근데 오히려 풀부킹이라 손님이 일찍나가거나 하면 자리생김 저녁에 다시 전화했을때 자리있다함

왓 쩨디루앙 방문전 근처 음식점 검색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입구부터 인상적이었고, 테이블에 앉기까지 이 곳이 정말 음식점이 맞나? 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인테리어가 작은 지역 고대박물관처럼 되어 있더라구요. 서빙남자직원분들이 왔다갔다 하시며 매우 사무적인 태도로 서빙을 하십니다. 음식은 과연 어떨까? 하고, 음식을 시켜보았습니다 카오소이를 작년에 람부뜨리 유명한 음식점에서 먹었는데, 방콕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그 외 음식들 몇개 주문하고, 맥주까지 시켜서 아주 맛있게 먹었고 가격도 그냥 괜찮았는데, 이 집은 개선점이 있습니다. 계산대앞에서 7분정도 사람을 기다리게 합니다. 앞 팀도 그렇게 오랜시간 걸리더니, 저도 그렇더라구요. 전산이 안되어 수기로 작성하시나?? 라고 생각해보았으나, 수기로 작성해도 그 정도 시간은 안걸릴 것 같네요. 인내심 테스트 하는 줄;; 기다리는 가족들이 왜 그렇게 오래 계산하냐고 오히려 저를 추궁하네요 영수증이 출력해서 나온걸 보니, 전산오류도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오랜시간이 걸린건지 모르겠네요. 미안하다 한마디가 없는걸 보니, 그냥 원래 이 곳은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내부 인테리어가 아주 인상적이에요. 음식 종류가 많아서 여러개 시켜서 맛보기 좋은 곳 같습니다. 똠양꿍은 맛이없었고... 카오소이가 맛있었어요

일단 저는 카오쏘이 먹었구요..평균이상 하겠거니하고 왔는데 하나도 안따뜻하고 닭은 약간 비리고 에그누들은 눅눅 딱딱하고 면은 다 떡져서 한번에 딸려 올라옴 카오쏘이 매싸이 생각하고 왔는데 너무 비교됨...직원들 알바생들인가요? 직원들이 대충 있는 재료 때려넣고 좀 끓이다가 갖고나온것 같아요 돈 아까워요...

카오소이와 에어컨 없는 자리의 만남 그리고 점심시간 이 조합은 땀을 뻘뻘 흘리며 카오소이를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부디 에어컨 자리를 선점 하십쇼ㅋㅋㅋ

소문듣고 방문했어요 음식맛은 솔직히 호불호 갈려요 카오쏘이 그래도 평타침 내부는 전통적인 장식이 인상적이였고 스팀라이스도 시켰는데 깜빡하고 안주더라고요 계산서엔 들어있어서 얘긴 했어요 일하는 직원들 영혼이 없는듯 꼭 마지막 계산할때 확인 필수

라나전통 음식점 가게분위기는 매우 태국적으로 잘꾸며놓고 너무 좋다! 작은 박물관같아요! 다른 북부요리전문점보다는 좀더 로컬맛 가격도 그나마 합리적입니다 양은 많지 않으니 알고있으세요 메뉴에 빨간 육개장같는 국수는 안판다해서 북부 빨간 야채커리를 시켰는데 매콤 야채국 같아서 좋았어요 쏨땀에 여러 북부 소세지가 나와서 제일비싼 북부 종합세트(?)요리 아니어도 다 맛볼수있었어요 그리고 전채요리쪽에 돼지 바베큐 갸꿀입니다 ㅎㅎ 돼지다진거는 랍인데 저희는 향신료를 좋아해서! 샹큼했어요 전반적으로 굳입니다

메뉴판에 별 붙은 추천 메뉴만 주문했는데 바나나잎에 찐 고기? 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나머지 커리는 국물까지 긁어먹었어요 그리고 망고 샐러드 아삭상큼하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주문한 메뉴 모두 맛있었고 매장도 쾌적하고 좋았어요. 다만 가성비로 따지자면 구지비 싶어요. 현지식당의 2-3배하는 가격인데 그정도의 맛은 모르겠구요. 어르신들과 함께 한다던가 데이트를 한다면 가기 좋을 것 같아요. 야외 분위기가 좋아요.

리뷰와 평이 압도적으로 좋아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 팟타이와 튀긴 닭 요리(?), 맥주를 주문했는데 모든 음식이 저희 입에는 넘 달더라고요. 접근성과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시지만 가격대가 일반 간이식당들 대비 두 배 정도 되는 걸 감안해야할듯요. 서양인 관광객들 비중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향신료 걱정을 했었는데 너무 맛있게 드시네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며 나중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곳입니다

오전 10시반 오픈이었어요. 어른들 모시고 갔는데 전부 맛있게 먹었어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재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단점이라면 금액대가 비싸다는 점..? 사진 음식 다 해서 1500바트 나왔습니다.

이집은 하고 사람이 많길래 일단 들어가서 먹어보 전반적인 수준이 좋다. 가격은 배냥여행객은 부담스러울 가격. 허나 음식의 퀄이 좋기에 추천 한다. 특히 치킨요리는 매우 탁월. 단 양념이 아주 진하기에 꼭 밥을 시켜함께 막어야 한다. 이곳은 테이블마다 모기약을 제공하니 참고!

카오소이와 창맥주,리치스무디를주문했는데 음식은 맛있었고 분위기도좋았으나 굉장히기분나빴다 주인으로보이는 아줌마가 동양인이들어올때는 아는체도안하면서 백인들이들어오면 하이톤의밝은목소리로 환영인사를 함. 치앙마이에서 항상느껴지는친절이 여기와서 와르르 무너졌음 그외에 직원들은친절했는데 주인아줌마의 인종차별적태도에 음식을 더 주문하려다가나왔음. 기존에도 카오소이랑 스티끼라이스 주문했더니 왜이것밖에안시키냐고따져물어서 더시킬거라고 맥주와 스무디를주문했고, 후에 똠양꿍시키려고계획중이었는데 기분이나빠서 먹다가 나왔음.

아주머니 매니저분께서 주문을 받으셨는데 고수 빼달라고 태국말로 하려다가 제 발음이 별로 안좋았는지 제 테이블에 젊은 직원을 부르시더니 뒤에가서 다른 직원들을 모아놓고 제 발음을 계속 흉내내며 홀 한가운데서 큰소리로 비웃네요..ㅋㅋㅋ (빡치를 빡취 라고 했음..ㅋㅋ) 혼자 방문했는데 음식은 기분 나빠서 못먹었고 15분 만에 시킨 맥주만 다 마시고 일어나서 나왔어요

단체 손님이 있어서 많이 기다려야 했지만 맛은 있었어요~미국 스타일의 수제 햄버거인데 크기도 크고 양이 많아요~맥주랑 먹으면 아주 잘 어울려요~햄버거 먹고 싶을때 여기 추천합니다 :)

립과 맥주 마셨습니다. 완성된 음식을 위해 약 20분을 기다렸습니다.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1kg이라는 괜찮은 수준의 립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깔끔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버거와 파스타 각 2개씩 시켰는데 양도 많고, 많이 짜지도 않고 느끼하지도 않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네요!!

시저샐러드랑 양파튀김 패티3장 햄버거 두명이서 먹는데 양이 상당히 많아요. 락미버거에서 먹고 간식먹으려고 했는데 배불러서 못먹었어요. 주문한것 모두 맛있고 특히 양파튀김 쵝오~~

수제버거집입니다. 양 진짜 많아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쉬운건 제가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았다는 점 .. 배안고픈데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용😚

태국음식 질릴때 쯤 방문해볼만한 레스토랑 하드록카페랑 고민했는디 잘 온듯:) 햄버거가 진짜 크니 많이 배고플때 방문요망ㅋㅋ

실내가 비교적 시원했고 버거가 맛있었어요! 내슈빌 핫치킨 맵다고 하셔서 주문했는데 진짜 많이 매워요 주의주의~! 익숙한 버거 맛이지만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가성비도 좋고 맛도 괜찮아용 태국 음식이 질릴 때 먹어주면 좋습니당

오픈시간대 방문했고 한산했습니다. 매콤하게 조려진 돼지고기는 흐물흐물하게 익어 입에 닿는 순간 녹아져 버립니다. 역시 맥주가 필요합니다. 모기는 각오해야 합니다. 기피제를 챙기세요.

전형적인 관광지의 상투적인 식당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한국 방송에 의해, 방송용 억지 텐션에 속은 블로거의 상업적 포스팅용 식당입니다. 그리고 영혼 없는 직원들이 여러분을 맞이 합니다. 일부 음식은 이미 조리한것을 다시 데워주는지 갓 조리한 맛이 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관광지 입구의, 영혼없는 식당의 음식을 맛보고 싶으시면, 치앙마이 이 곳을 찾으세요.

치앙마이 올 때마다 한 번씩은 먹는 곳 삼겹살 튀긴 걸 가장 좋아함 뭘 시키는 무난한 맛이 가장 큰 장점. 저녁에 가면 불도 반짝,, 서늘하게 야외에서 먹는 맛이 좋다.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까지 한 몫해서 깔끔하게 먹고싶을 때 오기 좋다. 맥주를 주문하면 얼음 바스켓도 같이 세팅 해 줌

맛있는 숯불 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 한국보다 조금 저렴해서 양껏 먹을 수 있음 예전에는 버마 커리랑 삼겹살만 먹었었는데 이번엔 목살 삼겹살 등갈비 먹었는데 맛이 좋았음 쏨땀과 먹으면 느끼함이 싹 내려갈 것 같은데 이상하게 이 곳 메뉴에는 쏨땀이 없고 물어봐도 팔지 않음 야채 메뉴는 품절되거나 그날 안파는 것이 있움.. 모닝글로리도 없어 시켜 먹은 호박잎 순(?) 볶음도 맛있었음! 이곳의 가장 치명적 단점은.. 모기😭 팔지 않는 쏨담…..😭

너무 더워요....더워도 너어어어무 더워서 땀흘리며 먹었어요...11월에도 이렇게 더운데 에어컨 없이 어케 한 여름에 먹는거죠...? 더워서 무슨 맛인지 기억도 잘 안나요...ㅋㅋㅋㅋ 긍데 삼겹살튀김? 은 맛있게 먹었어요! 그거 빼고는 임팩트가 별로 없었어요~

님만해민에 위치한 가성비 갑 레스토랑!! 스몰플레이트라 여러개 주문하기도 좋고 어떤걸 먹어도 평타이상 보장됨:) 재방문은 이미 했지요ㅋㅋㅋ

2인 생맥2 차욧테1 립1 삼겹,곱창 각2 주문 양 적을거 같아서 많이 시키긴했으나 많긴함 커리나 그런건 안먹음 따듯할때 먹으면 좋으니 주문을 두번 나눠서 해도 좋을거같긴함 삼겹살은 그닥 차욧테와 곱창 추천!

분위기가 좋아요. 수제버거도 맛있어요! 한국과 비슷한 수제버거 수준의 맛,가격입니다~ 와이파이는 제공하지않습니다.

님만해민로드에 위치한 수제버거 집이에요. 외국인들도 많이 올 정도로 맛집인 것 같아요. 프리미엄 패티를 사용해서 인지 육즙이 살아있고 안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신선했어요. 빵도 고소해서 버거의 맛이 더 풍부해져요. 감자튀김도 맛있지만 고구마튀김도 달콤하고 맛있어요. 가끔 타이 음식에 살짝 질릴 때 먹으니 더 꿀맛이었네요. 추천드려요. Juicy, tasty, and just right.

그랩으로 배달시켰고, 올타까지 30분걸렸어요. 더블더블버거랑 감튀, 마르게리타피자해서 한국돈 딱3만원 나왔구요. 버거는 고기두툼하고 육즙좔좔인데 사실 어느정도 잘한다는 수제버거집정도라 놀랄만큼 특별한맛은 아니고, 그냥 맛있게 먹을정도입니다. 전 피자가 훨씬 맛있네요. 일단 도우가 엄청 쫀득쫀득하고 토마토소스가 너무맛있어요. 과하지않고 피자랑 조화가 너무좋네요. 개인적으로는 치즈추가하면 더맛날거 같아요. 다른피자도 먹어보고싶네요👍

🚩[ 2025 년 2월 방문 ] ====================== ✔️평가기준(Evaluation Criteria) 1️⃣(Bed) ~ 5️⃣(Excellent) ====================== ▫️1.인테리어(Interior) → 5 -------------------------------------------- ▫️2.위생(Hygiene) → 5 -------------------------------------------- ▫️3.맛(Taste) → 4 -------------------------------------------- ▫️4.친절도(Kindness) → 4 -------------------------------------------- ▫️5.기타사항(Etc) → 카운터에서 주문 후 선결제. 진동벨받구 대기. 직접 픽업해야하며, 집기류및 컵, 음료, 얼음 모든게 셀프로. 점심시간이되니 한두명씩 방문. 분위기도 깔끔 그 자체. 버거 비쥬얼도 굿~!! 맛또한 굿!! 피자도 많이 시켜먹는듯. 2인 기준 버거+피자가 가성비 더 좋은 선택일듯. 사이드로 나오는 감자는 기본포함이나 메쉬포테이토로 변경시 50밧 추가. 개인적으론 비추. 비쥬얼은 맛나보였으나, 순식간에 바삭감은 사라지고 눅눅해짐. 현지식당에 비하면 조금 높은 가격이나. 한국에서 먹는 수제버거와 비교하자면 가성비 굿! 여행지와서 한번 먹어보는것도 괜찮을듯!! ======================== ✔️동네맛집 (A local favorite) ========================

햄버거란 음식이 전세계에 보편화 되어 있는 음식이다 보니 가격대비 맛을 안 따질 수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햄버거는 진짜 아니다. 비슷한 가격에 한국에 너무나 맛있는 버거 집이 많다. 솔직히 한국 아무 동네에 가서 수제버거 집 찾아 가면 여기보다 맛있을 것 같다. 햄버거는 반 값인 스테이크 바 햄버거에 비교 불가 할 정도로 가격대비 맛이 별로다. 피자는 나쁘지 않았다. 여기서는 피자 드시길.

여기 맛있어요. 맛있어서 그랩으로 또 시켜먹었어요. 버거는 말해뭐해 수준으로 맛있고요. 피자도 맛있는데 피자 한판에 2명은 충분히 먹어요(3명은 모자람) 아참. 치킨윙은 양념이 태국맛이에요.. 버팔로윙.... 적응 어려운 시큼한 맛이니 유념하셔요 코리언즈

유투브에서 (여자두분이서 락미버거 갈봐엔 비스트버거2번 온다고 엄청 맛나다고 하도 말하길래 왔떠니 역시 입맛은 케바케네요 ㅡㅡ;; 완젼 속았네요. 전 락미버거 스타일이 더 좋네요. 구지 여기까지 와서 먹기엔 너무 가격이 치앙마이 물가보다 올드타운 버거보다 더 높은듯하네요. 전 알로이머쉬룸먹었는데... 한국 수제보다야 저렴 하지만 그닥 이걸 먹으러 오기에는 전 락미갈랍니다. ㅋ 올드타운중에도 락미나 i'P Burger이 더좋은 선택지일수 있겠네요. 근처 먹으로 온다면야 몰라도 355바트는 아닌거 같네요. 여긴 온니 현금입니다.

도심 속 여유를 가득 품은 치앙마이 올드타운 아카 아마 프라싱! 이곳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아카족 공동체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커피 문화, 현대적인 감성과 지역성의 조화를 이루는 곳이었어요!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조금 느껴졌고, 크림폼 위에 장미 꽃잎이 살포시 올라간 베리 베이스가 커피와 만나 독특하게 맛있었고, 맛 또한 밸런스가 좋았어요!

글쎄 잘 모르겠네요. 더티커피 꼭 먹어보라는 리뷰 있어서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워낙 맛있는 곳을 많이가서 그런지 별로 특별하지 않았어요. 분위기도 그럭저럭. 2층 바 의자에 앉았는데 의자가 굉장히 불편해요. 그 이유가 등받이도 없을뿐더러 탁자가 너무 낮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콘센트가 전혀 없어서 노트북 하기에는 매우 나쁜 환경입니다. 노트북할거라면 근처 nap 어쩌고 카페가 더 좋아요.

몇번왔었지만 자리가 없어 그냥 나왔던곳.. 12시 반쯤 오니 한, 두자리가 남아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더티커피 그리고 레몬파운케익을 주문.. 맛있다. 역시 잘되는집은 이유가 있다.. 좋은 우유를 쓰는건지 우유를 맛있게 하는 뭔가가 있는건지..

분위기, 맛, 서비스 좋음. 내부는 넓고 , 시원하고, 문열자 마자 맛있는 커피향이 너무 좋았음. 커피는 단연코 맛있음~~^^강추!! 우린 더치커피, 카라멜라떼 시켜서 맛나게 마시고 비까지 내려서 좀 더 있다나감~

커피빈 로스트 스타일 종류 괜찮고..실내 크고 앉을자리 많고 2층두 있고..아이스 아메리카노 75바트..가격두 나뿌지 않다.. 다만 다크로스트지만 신맛이 강하다..미듐 다크 로스트정도.. 올드타운에서 걷다 더워면 쾌적하게 에너지 충전 할수 있는공간..

분위기 좋은 고급 커피숍. 제 기준 미디엄 커피가 한국 커피보다 쓴맛이 좀 더 있었습니다. 커피 맛은 좋으니 한국 입맛이면 제일 라이트 한 버전부터 먹어보세요.

치앙마이 올때마다 오는 아카아마, 뭐 요즘엔 많은 카페도 생겼지만- 모양만 그럴싸하고 맛없는곳들도 있어서, 모험하지않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저렴한것에 비해서 커피는 너무 퀄이 높고, 친절하시고, 그렇습니다.

맛은괜찮아요~! 옆에 식초같이넣어먹으면 맛있어요. 엄~~청맛있다는 아니지만 간단히 한끼 먹기 좋을듯.굳이 찾아갈필요가진없고.. 환경 분위기 생각하시는분이라면 다른데가시는게 나을듯. 그렇게 깨끗하진않고 옆에 하수구있어서 하수구 냄새맡으면서 같이먹게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해요.

까오소이 맛집이라고 현지인이 알려주셔서 가보게 됨 라임 한조각 다 쥐어짜서 넣고 먹으니 새콤새콤하니 간도 적당하여 매우 만족 맛: 현지맛이 강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움 거부감: 거의없음 특이성: 무슬림이 해서 돼지고기가 없고, 술도없다 매우 안타까움 소스: 태국은 소스로 맛이 완성되는 것 같음 본인 취향대로 소스 첨가 강추!

면발이 툭툭 끊어짐. 국물이 특색 있는지도 모르겠음. 튀김 누들도 그냥 과자 사서 올려놓은 느낌. 한 번만 먹어봐서 제대로 된 평가 하는 게 부족할 수도 있음 ㅠㅠ

카오소이 먹었는데 생각했던 비쥬얼은 아니었고요. 처음 먹었을 때도 별로였는데 먹다보니 약간 중독되는 느낌?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카오소이 맛집. 매우만족했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했습니다.

카오쏘이집 여기가 제일 무난한 맛집일듯 싸고 고기도 많고..

음식이랑 음료 둘다 엄청쌈~ 모든음료20밧

식당은 크고 분위기도 좋아요.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고 있어서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음식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네요. 하지만 첫번째 시그니처 메뉴라고 되어있는 플래터는 그냥 그래요. 돼지고기 커리, 계란 볶음밥은 맛있었어요.

조금 늦은 저녁을 먹으러 방문 했어요 태국여행이 처음인데다가 첫 여행을 치앙마이로 와서 그래도 맨날 한국에서 먹던 태국 음식 말고 태국 북부 음식을 재대로 먹어보자 하고 미슐랭이라고 하니 찾아서 왔어요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였으나 서비스나 기타 음식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알고 먹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강변에 있어 분위기 좋고 라이브 음악까지, 음식도 맛있습니다. 사진은 망고 스티키라이스~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 치앙마이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추천 태국 치앙마이 여행 중, 현지인들이 강력 추천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특별히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풍부하고 편안한 태국 분위기를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넓은 좌석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 맛있는 요리 음식은 정말 명성에 걸맞았습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껏 조리되어 풍부하고 다채로운 맛을 자랑합니다. 정통 북부 태국 요리부터 시그니처 셰프의 요리까지, "정교하게 다듬어진 현지 맛"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향신료의 향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는 치앙마이만의 특징입니다. 🎤 라이브 음악 공연, 완벽한 분위기 저녁에 펼쳐지는 라이브 음악 공연은 더욱 놀라웠습니다! 은은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하면 분위기가 한층 더 로맨틱하고 편안하며 여유로워집니다. 긴 하루를 보낸 후 지친 몸을 달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 요약 ✔ 고급스럽고 고급스러운 음식 ✔ 라이브 음악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 편안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 ✔ 치앙마이 꼭 가봐야 할 곳 목록에 꼭 추가해야 할 곳입니다. 치앙마이에서 미슐랭 수준의 맛과 훌륭한 음악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 清邁在地米其林餐廳推薦 這一次來到泰國清邁，特別安排了這家在地人也很推的 米其林餐廳。一到現場就能感受到那種濃厚又舒服的泰式氛圍，店內燈光柔和、座位寬敞，環境讓人一坐下就放鬆。 🍽 料理道道精彩 餐點真的完全對得起它的評價！ 每一道菜都很用心、味道層次豐富，不管是泰北經典料理還是特色主廚菜，都能吃到「精緻版的在地味道」，那種香料香、酸辣平衡的味道，是只有清邁才能吃到的風味。 🎤 現場歌手演唱，氣氛滿分 更讓人驚喜的是，這裡 晚上還有現場歌手演唱！ 一邊用餐、一邊聽著輕柔的現場 Live Music，完全把氣氛提升到另一個層次，浪漫、愜意、很 Chill。超級適合旅人結束一天的行程後，好好犒賞自己的晚餐。 💯 總結 ✔ 食物精緻有水準 ✔ 現場音樂超加分 ✔ 氛圍舒服、服務親切 ✔ 值得列入清邁必吃名單 如果來清邁想找一間 既有米其林水準又能享受音樂的餐廳，這裡絕對超值得一試！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정교하게 플레이팅된 정통 북부 태국 음식 แกงฮังเล(카레)은 정말 맛있고 향긋합니다. แคปหมู(돼지껍질)은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눅눅하지도 않아서 함께 나오는 고추와 잘 어울립니다. 튀긴 생선도 정말 맛있습니다. 이 요리는 처음 봤습니다. 뼈가 없어서 마치 생선을 채운 것 같습니다. 너무 일찍 와서 노래는 못 들었지만, 80년대 유명 태국 북부 민요 듀오의 가수와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레스토랑은 북부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고, 두 사람의 사진이 걸려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안에는 고(故) คุณจรัล의 사진이 많이 걸려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food and great service Authentic northern-Thai food with nice presentation แกงฮังเล (curry) taste really nice and aromatic แคปหมู (pork rind) is not too hard and not soggy great paring with the chillies that come with The fried fish is also really good, I never seen this dish before. There's no bone (It's like a stuffed fish) Although I missed the singing because I came too early, I have met the owner and the singer from the 80s famous Thai northern folk song duo. She's very kind The restaurant was decorated in northern style with the duo picture. Many pictures of the late คุณจรัล in the restaurant Great vibe More on the expensive side but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파는 오래된 식당입니다. 어머니께서 20년 전에 오셨는데, 오늘 다시 오셨는데 맛은 변함없이 좋습니다. 호 카레는 맛있고, 돼지갈비는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거의 매일 저녁 라이브 음악이 연주됩니다. 어머니 순타리양 씨가 직접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원문) ร้านเก่าแก่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อยู่ แม่เคยมากิน20ปีที่แล้ว วันนี้มากินอีกรสชาติยังอร่อยเหมือนเดิม แกงโฮะอร่อย แหนมซี่โครงก็เริ่ด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พนักงานก็น่ารักทุกคนเลย ดนตรีสดมีเกือบทุกเย็น คุณแม่สุนทรียังมาร้องเพลงให้ฟัง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북부 태국 레스토랑. 제가 방문한 날, 주인인 쿤 순타리 씨가 직접 노래를 부르시더군요. 어린 시절 노래방에서 모두가 불렀던 "와이 자이 다이 카"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 란나 커민스가 생각났습니다.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เหนือ ที่มีดนตรีสดเพราะมาก วันที่มาเจ้าของร้านคุณสุนทรี มาร้องเองเลย นึกถึงเพลง ของลานนา คัมมินส์ เลย เจ้าของเพลงไวใจได้ก๋า เพลงวัยเด็กที่เข้าคาราโอเกะต้องร้อง

미슐랭을 어떻게 달았는지 의문이고 미슐랭이 왜 2023년만 달았는지도 이해갑니다. 이티고로 할인받아서 와도 그 가격이 너무 아깝고, 로컬 식당보다 재료신선도가 굉장히 떨어지며. 대부분 5성급 호텔 코코넛 상태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깔끔한데 너무 오래 묵힌 코코넛 꺼내주고 가격은 5성급처럼 받네요. 뚜껑에 코코넛이 안붙어있으면 코코넛워터에는 오랜된 코코넛이이 흐물흐물 거리며 떠나닙니다. 컴플레인 걸었더니 괜찮다고 그냥 먹으라네요. 그냥 먹긴했는데 미슐랭달았던 식당치고 아쉬운 서비스였어요.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지만 직원들 수다가 더 크게 들렸습니다. 맛은……….. 돈주고 사먹을 맛이 아니예요. 파인다이닝 찾으시면 님만해민에 Italics 가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크리스마스 디너랑 와인 페어링으로 만바트정도 나왔는데.. 진짜 이 가격이면 어디서든 충분히 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치앙마이에서 기념일을 기념할 만한 마땅한 레스토랑을 찾기 힘들어 예약한 곳이였는데 너무 실망했습니다. 파인다이닝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요리와 분위기였습니다. 요리스킬도 굉장히 부족할뿐더러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날파리들이 계속 날아다녀서 먹고있던 드링크에도 빠졌었어요.. 디저트랑 메인 요리 모두 다..너무나도 값어치 못하는 충격적인 맛이였습니다. 평소에 접하거나 예상하고 계셨던 파인다이닝을 상상하고 오시는 한국인분들이라면 굉장히 실망하실거예요….서비스는 좋았어요..친절…

우리 커플의 4주년 기념을 위해 방문했어요. 석양이 지는 하늘과 강가의 풍경이 너무 로맨틱했고 치앙마이에서 경험한 최고의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너무 lovely하고 친절했는데 미쳐 이름을 물어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꼭 기억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주문 케잌을 보관했었는데 직접 촛불까지 켜서 가져오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모든 직원들이 나와(심지어 쉐프님까지) 축하해주고 너무 감사했어요. 플레이팅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호강함... 결코 후회하지 않을 곳입니다. 저녁을 먹는다면 꼭 석양이 지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세요~

동남아에서 다녀본 파인다이닝 중 가장 뛰어난 맛을 지니고 있는 곳입니다!! 넘버원이예요! 음식은 동양적 요소를 가미하면서도 매우 조화로웠고(고수도 잘 못먹는 1인) 플레이팅도 매우 훌륭했어요(양도 많고…) 특히 같이 곁들인 베이커리가 환상적이 었는데, 베이커리 먹는다고 막판 메인을 다 못먹어서 아쉬웠어요 (와규 스테이크였는데 맛있었어요!!) 음식 수준은 우리나라의 한식파인다이닝의 밍글스나 권숙수 수준으로 볼수 있을 꺼 같은데, 가격이 매우 저렴하니 꼭 드셔보셔요! 페어링도 아주 좋았답니다!!!

분위기는 정말 최고예요. 핑강을 마주 보고 통유리창의 멋진 뷰를 가지고 있어요. 특히 저녁은 숲속 요정의 집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예요 하지만 직원들의 표정이 어둡고 영어를 잘 못 해요. 밝게 웃어주면 좋겠어요. 음식은 사진에 담기 좋을 정도로 예쁘게 나와요. 미슐랭 식당다운 플레이팅은 좋지만 맛은 평범하거나, 그 이하예요.

태국에서의 파인다이닝을 경험해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 모든 메뉴에 동양적인 터치가 있습니다. 일본, 한국, 태국, 중국 등 많은 동양국가에서 사용하는 소스나 식재료를 가미하는 듯 합니다. 데코레이션이 아주 귀엽고 보는 재미가 가득해요! 가장 비싼 코스를 주문하면 메인 메뉴는 소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생선 네 종류 중 하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행과 저는 각각 양고기와 소고기를 먹었는데, 양고기는 냄새가 많이 거북하지않고 좋았습니다. 확실히 파인다이닝은 메인이 나오기 전까지의 에피타이저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페어링 와인도 꼭 주문하세요.

예약하고 갔는데 누락되었는데 바로 자리 잡아주셨고 곧 호텔 통해서 다시 전화 오셨어요! 음식이 너무 이쁘고 친절하세요! 라이브 공연까지 있다니!! experience 코스로 먹으니 양이 너무 많아서 중간 코스로 먹길 추천드려요. 양고기, 오리고기 시켰는데 고기 따라 추가금 없으니 이왕이면 비싼 걸 드세요. 유일한 단점은 모기가 많아요. 조명탓이라 어쩔 수 없쥬

분위기 좋고 깔끔하고 외국인 손님이 많아서 그런가 직원들 응대는 호텔급. 일반 현지음식점 음식이 입맛에 맞다면 비추. 그냥 미슐랭 이름 단 비싼 태국전통음식맛.

가격대비 양이 적긴 한데 무척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카우소이?와 파파야 샐러드를 강추합니다. 야채가 많이 있어서 어르신과 오기에도 좋습니다. 한국어 조금 하는 분이 계셔서 재료 이름이나 먹는 법도 알려주시고 서비스도 친절한 편입니다.

가게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굉장히 좋은데 직원들 태도가 별로입니다. 손님들이 필요해서 찾을때마다 시선한번 안주고 소리내서 불러야만합니다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는 적절합니다 넓은 테이블이 있고 테이블간 간격이 넉넉합니다. 음식은 다소 간이 쎈편입니다. 향신료도 많이 쓰는 거 같고요.

미슐랭 기대를 안고 갔지만 너무 짜서 짜면 넣으라고 준 육수를 다 넣고도 짜서 숙소 와서도 물을 계속 마셨다. •카우소이+소고기볶음?+스프링롤 일단 메뉴를 큐알코드로 보라고 해서 별로였디. 보통 여행지 가면 메뉴설명이 잘 안되어있기에 리뷰니 사진 찾아보면서 메뉴를 보게 되는데, 큐알로 보는 메뉴 설명글이 자세한것도 아닌데 왜 종이로 안 주지라는 생각응 함. 일단 처음부터 불편함. 사이드로 시킨 스프링롤은 맛있었다. 인테리어나 건물과 서빙은 너무 좋았지만, 간이 쎄서 다시 가진 못하겠다.

고풍스러우면서 고급진 식당 분위기.. 치앙마이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음.. 특히.닭고기 구이와 야채 볶음이 간과 풍미가 최고였음.. 갈빗국은 한국 된장국과 비슷한 맛인데 짠맛이 강함. 밥과 함께 먹으면 괜찮음.. 1끼 정도 고급진 분위기에서 현지식을 즐기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치앙마이에서 쾌적한 공간에서 맛있는 밥먹기 최고의 공간. -치앙마이에 맛있는 음식을 파는 곳은 많지만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을 찾기는 어려운데 이곳은 분위기 만점. 오래된 건물을 레노베이션해 만든 식당인데 커리, 육류, 생선류 등 모든 음식들이 맛있었다. 칠리, 생각과 곁들여 먹는 새콤한 돼지고기와 특제 커리소스 고기가 기억에 남는다. 야외 공간도 따로 있는데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낡은 자전거가 인상적. -백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곳인데 아무래도 서양인에 대한 서비스가 좀 더 특별한 듯 했고, 생선구이 요리 등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긴 한다.

고풍스럽고 오래된 집 외에 음식이 뛰어나지는 않다. 추천음식으로 북부식 음식을 먹었는데 많이 짜서 힘들었다. 원래 이런 맛? 서빙 또한 밀려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별로다. 특히 저녁 8시가 조금 못 돼 혼자 갔더니 무조건 자리가 없다며 처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아 불쾌했다. 음식 맛이 한국사람 취향에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집 구경하러 딱 한 번 가 볼 만한 정도.

치앙마이에서 처음으로 웨이팅!!!!뭔인ㄹ인데? 맛은 코코넛카레처럼 뭔가 부드러운듯 강렬한 느낌의 국물이었는데!!! 수프카레보다 훨씬 더 감칠맛돌고 칼칼하니 딱 맛있는데! 진짜!! 국물이 맛있었는데!! 딱 한국인 국물인데요!!! 고기가 말도 안되게 부드럽게 찢어지구!! 뭔가 칼칼한 카레맛나는 들깨 칼국수 같은 고런 너낌인데!! 수제비였으면 진짜 완카 했을 듯(칼국수면은 좀 불은 느낌이라 조금 아쉽..ᵕ᷄≀ ̠˘᷅ ) 밥 먹는 내내 배달소리가 띠링-띠링-띠링- 엄청나게 울려대는 현지인 맛집이 틀림없는데요!!!?(매장손님보다 배달포장에 더 집중하심..그래서 회전율이 막 빠르진 않아유) 비프 카오쏘이 60밧 (최고당) 휴.... 1. 3월이면 진짜 쉬원한 날인데도 불구하고 한증막처럼 후덥찌근함 2. 밥 먹는데 옆에 순한 비둘기가 걸어다닐 수 있어여(둘기가 날갯짓을 하는 순간 제 식사는 바로 종료! 였을꺼예요 ㅋㅋㅋ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 심장이 쫄깃함) 3. 제 뒷통수 위로는 작고 귀여운 동물이 지나다닐 수 있음 (내가 못봤기에 패스) 4. 짬처리,설거지 하는 곳이 얇디 얇은 천 쪼리가리로 나뉘어져서 짬냄새 맡으면서 먹을 수 있음 배달로 시켜먹으면 진짜 맛있을 가능성이 100%

미슐랭 맞나? 개인 취향 차이는 존중해야지만 어떤 맛이 미슐랭을, 그리고 사람들을 감동시켰는지 의문이다. 그냥 맵고 짜다. 커리 느낌은 거의 없다. 제공되는 양파와 갓절임은 접시에 미리담아 포개놓아 9눌리고 시들고.... 식사중에 매장 안 상공을 비둘기가 날고... 치앙마이에서 먹은 모든 음식중 워스트다. 코코넛 쉘의 카오소이가 그립다. 15분 걸어 운동한 것 밖에 남은게 없다. 나오니 비까지 쏟아진다 😢 그냥 캣츠키친 갈걸. 아~ 이 헛헛함을 뭘로 달래야하나. 🤦

대학교앞 마라아니고 카오소이 맛집 여기는 마라탕아니고 카오소이 먹으러감. 옆집 타로두부 튀김. 파파야김치 음료저려미 세트로 좋은 장소

양도 충분하고 맛있어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매콤한 맛은 덜해서 고추양념을 더 넣어먹었는데 그러니 더 맛있습니다. 튀김덮밥도 괜찮았어요. 치킨 카오소이는 비프 카오소이보다는 더 단맛이 있어요. 술은 판매하지않고 타이티는 앞집통해서 주문가능해요

한국분들 개인적으로 닭이 좀더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부드러웠어요 ㅎㅎㅎ 비프에비해 향신료맛이 조금 더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매운게 좋으시면 매운소스 두스푼정도 넣어드시면 최고!!!🫶🏻

진짜 맛있어요..ㅜㅜ 바쁜 와중에 직원 분들 계속 웃으면서 응대해주시고 친절해요!!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5-6팀 대기중인 것 같았지만 회전율 좋아서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택시타고 멀리 오는 가치가 있습니다~!! 치앙마이 다시 오게되면 꼭 다시 먹으러 올거에요!

아직 치앙마이 여행이 끝나지 않았지만 5일차인 오늘까지 치앙마이에서 먹은 모든 음식 중에 1등. 카오소이 비프와 국물국수 시켰는데 진짜 맛있다. 카오소이는 다른 곳 보다 약간 매운 카레. 소고기가 조금 질기고 짜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다. 국물국수는 닭고기 넣어서 주문을 했는데 이건 진짜....와.... 한국 삼계탕에 감칠맛을 한 만배정도 추가 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그냥 여기는 꼭 한번 가서 먹어볼만 하다. 그런데 여기 기본적으로 고수가 좀 들어가 있다. 내가 그거 빼달라고 말을 안해서 그랬는지 원래 무조건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고수를 싫어 하는데 그래도 맛있었다. 치앙마이 2일 남았는데 리스트 만들어 놓고 못가본 식당 많은데 여기는 다시 한번 꼭 들릴 예정. 추천!!!!! 2025-7-5 또 방문. 이번에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또 방문한 식당. 그냥 여기가 치앙마이 1등인 것 같다. 작년 올 해 통틀어서 면 식당 중에 1등. 카오소이 보다는 누들(국물국수)이 진짜 미친 맛이다.

생선을 사용해 이런 음식까지 확장해나갈 수 있구나를 느꼈어요! 특히 자몽과 생선살의 조합에 놀라웠음😍 현대 한국 음식보다 다채로운 것 같아 좋았어요 미식경험 좋아하신다면 추천♥️

사람입맛은 개인취항이라 각양각색일수있다. 그러나구글리뷰보고 가면서 좀의아한게있었다.여긴,맛있다와.맛없다(짜다)로 확연히나누어진디. 그리고 5점 1점 확연하게 구분되는 리뷰는 별로없어서 궁금했다. 결론은 난맛없었다이다! 예약없이가서 오후8시에들어가서 시킬만한것은 다솔드아웃됐고 세개주문했는데 야채링 오징어먹물 정말정말짜다. 태국음식이 원래짜긴하지만 난여기온지두달돼서.어느정도 짠것에 익숙해져있는상태인데이걸먹어보고난 내생각은 주방장이 나힘드니깐 손님그만들여보내란 신호다. 먹을수없을정도로 짰고 .생선은 민물생선인지 비린내도심했는데 오히려 이건 간이 하나도 안돼있어서 비린맛을 더 돋구워주었다. 내가 바쁠때 예약도못하고간 문제일수도있겠지만 다신가고싶지않다. 저거세개 밥하나먹고 1000바트나왔다. 섕선은 거의안먹고 발라내기만했다.내가 태국에서 두달 생활하면서 7키로쪘는데 맛있는 해산물이너무많아서 먹고또먹고했건만.ㅠ 굳이 예약없이가셔서한시간기다릴정도의 맛은 아니라는점. 나와는절대안맞는가게인건분명하다.

치앙마이에 머무는 2번이나 방문했음!!강추 오징어 먹물 볶음...? 너무 맛있고요 저는 그래서 낮애 1번, 저녁에 1번 갔었음. 저녁엔 반드시 예약을 하거나 미리 상황을 확인해보고 가면 좋겠음. 저녁엔 와인 드시면서 식사하는 서양분들이 많아서 웨이팅으로 기다리긴 조금 힘들어요 ㅠㅠ 게살 볶음밥도 너무 맛있고 근데 Whole fish로 숯불구이를 많이 다들 먹길래 저도 먹었는데 생선 자체의 감칠맛 보다는 양념이 정말 ㅠㅠㅠ 너무 맛있어요. 양념은 선택임. 점심에만 하는 메뉴와 저녁 메뉴가 다르니 치앙마이에서 기분내기 좋은 식당이라 추천해요. 음료도 꼭 이것저것 드셔보시고 보통의 태국음식에 지쳐있을 때 방문하면 정말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한여름의 대낮에 점심메뉴가 정말 오아시스 같았음 무리해서라도 많은 음식을 시켜보길 바래요.

작년 두번 방문 때와 달리 어제 모든 음식들이 짜웠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바뻤고 추가주문을 위해 눈을 마주치기가 어려웠습니다. 할수없이 손을 들수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마저도 잘못보는 사태가

친절하고 분위기가 로컬 분위기가 납니다. 음식은 괜찮아요. 오징어는 밥과 드셔야 짜지 않아요

3번 방문했습니다. 분위기 서비스 좋았구요 맛도 괜찮았습니다. 새비체?? 제 fav 처음 먹어본 맛이여서 흥미롭고 맛있었구요 오징어 먹물 볶음도 바다의 맛이 느껴져서 예술이에요 포멜로와 생선이 들어간 샐러드도 특색있고 맛잇었어요 음료는 두가지 마셔봤는데 대부분 달아서 남겼습니다 중간에 음식을 남겨서 포장 부탁했는데 이쁘게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갔던 ㅌ태국에서의 최악의 음식점 고수 향신료 잘 먹는 편으로 태국 여행 및 음식 정말 많이 먹어봤는데 너무 맛없었어요! 요즘 많이 가는 맛집이라서 찾아서 갔다. 예약 손님이 많아 예약없이 오면 외부자리에 앉게된다. 옆 가게 외부자리에 앉아서 파리 모기있고 청결하지 않다. 주문한 커리는 향신료 너무 쎄고, 오징어는 양도 적고 비리다. 모닝글로리는 오늘 오더도 안된다고.. 게살오믈렛은 게살은 찾아볼 수 없고 댤걀물 부친 밍밍한 맛으로 치앙마이 음식 가격에 비해 좀 쎈편으로 돈이 아까워서 좀 더 먹을려고 했으나 물이랑 먹어도 안들어가서 음식들 거의 다 남기고 왔다. 별 다섯개 남긴분들은 나만당할 수 없어서 남긴건지 리뷰를 믿을 수가 없다…. 음식도 카드 결제시 수수료 3% 치앙마이에서 맛있는 음식만 드시길 마음으로 리뷰 남깁니다.

치앙마이 음식대비 뿐만 아니라, 한국기준으로도 비싼가격임 음식의 퀄리티는 쉐프가 추구하는 바를 알겠으나, 내게 큰 메리트 있는 맛은 아니었음. 새우 요리는 가격에 비해 너무 평범. 돼지목살 요리는 굿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최고예요! 직원들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음식은요? 꼭 드셔보세요. 모든 요리가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 치앙마이 최고의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원문) The atmosphere here is absolutely incredible! The staff goes above and beyond with their amazing service, making you feel right at home. And the food? It’s a must-try—every dish is a delightful experience! This is undoubtedly the best spot in Chiang Mai!

(Google 번역 제공) Tom Kha Pla Salid, Kaeng Kua Het Hop Moo Yang, 매우 맛있습니다 ❤️ Laab Kua, 가지 샐러드, Hor Mok, 디핑 소스를 곁들인 오징어 계란, 모두 좋습니다. 🌝 (원문) ต้มข่าปลาสลิด, แกงคั่วเห็ดถอบหมูย่าง อร่อยมากกกกก ❤️ลาบคั่ว ยำมะเขือ ห่อหมก ปลาหมึกไข่น้ำจิ้ม โอเคค้าบ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너무 맛있었어요! 모든 요리가 다 맛있었는데, 특히 돼지 목살 구이는 정말 부드러웠어요. 분위기도 좋고 붐비지도 않았어요. 직원들은 훌륭했지만, 서비스가 너무 북부 스타일이라 좀 느리고 여유로웠어요.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 (원문) อร่อยมากก ชอบทุกเมนูเลยค่ะ โดยเฉพาะคอหมูย่างนุ่มมาก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ไม่วุ่นวาย พนักงานให้บริการดี แต่จะสไตล์ชาวเหนือดูเรื่อยๆ ชิวๆ ต้องรอนิดนึงค่า 😁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레스토랑 중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모기 두 마리를 잡았습니다. 서비스는 실망스러웠고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재빨리 우리를 재촉했습니다. 다른 리뷰어들처럼 음식이 미슐랭 빕 구르망에 걸맞지 않았다는 데 동의합니다. "파냉" 카레와 닭고기를 주문했는데, 생닭 한 조각이 들어 있었습니다. 카레 소스가 너무 기름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시내에는 더 나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참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려면 1,000바트 이상 결제해야 합니다. (원문) The ambiance was decent amongst the Chiang Mai restaurants. We killed two mosquitos while waiting for the food. The service was disappointing and nonexistent, although the staff was quick to rush us out. I agree with the other reviewers that the food was not deserving of the Michelin Bib Gourmand. We got the "Panaeng" curry with chicken and there was a raw piece of chicken. The curry sauce was too oily. Overall: There are better options in town. Note: you have to spend over 1,000 baht to use a credit card.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레스토랑에 걸맞는 곳입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특히 똠얌꿍은 정말 최고였는데, 잊을 수 없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원문) 不愧是米其林，每道菜都很赞，并且吃到了最好吃的冬阴功，回味无穷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의 30년 된 가게(2대째)에는 롱안 쿠에 테오 수프가 있습니다. 국물은 용안의 향긋하고 뼈의 단맛이 나며, 속은 뼈가 들어간 고기를 끓인다. 간식에도 의식이 있어야 하며, 마른 밥과 국 한 그릇, 시오마이, 짭짤하고 달콤한 튀긴 케이크, 모모 찌꺼기, 과일, 용안 아이스티를 더해 식혀야 합니다. 롱안 국수 레스토랑: หมูตุ๋้่ine Wiang Yong, Mueang Lamphun District, Lamphun 51000 태국 Xiaohu Foodie 그룹 치앙마이 Loy Krathong 축제 미쉐린 그룹 Day 2 #소虎음식团 #해피홀리데이즈 #치앙마이미쉐린 (원문) 清邁三十年老店（第二代)龍眼粿條湯、湯頭帶桂圓香大骨甜，裡面是帶骨的燉肉。就算是小吃也要有儀式感，乾、湯名來一碗，外加燒賣、鹹甜炸餅、摩摩渣渣、水果、加上消暑的龍眼冰茶。 Longan Noodles Restaurant：หมูตุ๋นลำไย Wiang Yong, Mueang Lamphun District, Lamphun 51000泰國 小虎吃貨團清邁水燈節米其林團day 2 #小虎吃貨團 #開心假期 #清邁米其林

보통 태국 로컬식당이지만 맛은 비범한, 양은 보통이고 제대로된 잡내없는 순대+고기국물+감칠맛 추천!! 사진은 먹기전에.찍은게 없네요. 맛집

오픈 시간 전에 도착해서 앉고 오픈시간되니 만석. 꾸어이짭(롤-누들)은 비추합니다. 튀긴돼지고기, 소시지가 아주 맛나니 밥으로 드시길...

향신료의 향이 강합니다...! 수프가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마셔봤는데 깜짝 놀랐어요ㅋㅋ 돼지고기는 국밥에 든 것과 비슷하게 탱글탱글합니다.

국물은 정말 맛있고 고기도 맛있었으나 그 외의 모든건 입에 안맞네요 미슐랭이라지만 한국인이 없는덴 이유가 있습니다

갠적으로 백종원 스푸파 방콕 차이나타운에서 유명한 꾸웨이잡 집보다 맛있습니다. 액젓×고추가루×식초약간넣어 먹으면 이건 싫어할 한국인은 없을거같아요.. 밥 말아먹으면 더 맛있어요 ㅋㅋ

무난한 맛이에요. 돼지고기 사테는 이미 해놓은 걸 줘서 온도감이 낮아서 아쉬웠고, 튀긴돼지고기 덮밥은 무난했고, 창펀은 맛나게 먹었네요. 아 그리고 동네가 약간 기계들 고치고(?) 그런 가게들 근처에 있어서 쇳가루라든지 뭐가 날릴 것 같더라구요.

방문한지 세번째 만에 드디어 먹게 되네요 그동안 계속 휴일이어서 발걸음을 돌렸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돼지고기 꼬치가 제일 맛있네요 이것은 건너편에서 할머니가 구워서 주십니다 그리고 찹쌀가루 같은것으로 말아주는것은 비추합니다 안에 좀 딱딱한것이 있습니다. 만흔 사람들이 튀긴돼지고기 덮밥을 먹는것 같습니다 돼지고기도 바싹하게 질 튀겨졌고 소스가 맛있어 보입니다 다음에는 이것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음식, 서비스 모두 무난한 편입니다. 12일의 치앙마이 여행중 태국음식 물릴 때 와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다만 햄버거 빵도 직접 만드셨는지 스폰지 처럼 부드러운게 아니라 뭔가 딱딱한 느낌?! 패티도 한국에서 먹는 수제버거처럼 부드럽진 않지만 무난히 먹기엔 괜찮아여 ㅎ 근데 두번은 안갈듯용 햄버거 주문하면 감튀도 같이 줍니당 ㅎㅎ

친구랑 약속있어서 가봤는데 서양식? 레스토랑. 메뉴 엄청많음. 점심때 뷔페를하는듯 꽤유명한곳. 피자랑 샐러드시켰는데 피자 작은거 시켰는데 이미 겁나커서 반 남김^^; 한국식은아니고 외국식 피자느낌임. 가격 조금있음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피자는 스몰 사이즈라고해서 시켰는데 생각보다 많이 크더라구요 튜나샐러드 맛있어요

친구들이 치앙마이 여행에서 근처에 오면 꼭 가야 하는 곳이라고 강추했어요. 까르보나라는 정통 까르보나라 맛 햄버거는 개 씹 오진 맛. 치즈 추가했더니 50밧인데 무조건 추가하라 하더라구요. 양파링이랑 감튀 등 사이드 선택도 가능한데 대존맛. 피자 개 미친놈임. 토핑 두개 선택 가능한 콤보로 골라서 페퍼로니와 버섯을 넣었더니 존맛. 식어도 맛있음. 시저 샐러드도 무조건 엄청 커요. 그냥 맛있어요. 라고 하네요? 얼마나 맛있는걸까요? 이렇게 먹고도 4만원이 안 나왔다 하는데.. 도랐군여..

완전 미국식 피자와 샐러드 그리고 파스타 맛있어요!!!

까르보나라 꾸덕하니 맛있어요 피자는 스몰인데 한국 라지크기예요 까르보나라 비싸긴한데 샐러드 포함 가격이예요

치앙마이와서 맛있는 피자 먹었어요 :-) 가격은 좀 있지만 한국 생각하면 비싼건 아니예요. 진짜 스몰이 우리나라 라지 사이즈에요. 심지어 저희는 2판 시켰어요 ㅎㅎ 거의 다 먹었다는건 비밀! 피자는 도우 끝까지 맛있는 맛. 에피타이져 치킨프라이랑 스테이크 샐러드도 잘 먹었어요. 들어가면 바로 얼음물 서빙해 주시고 아이들 색칠하는 종이와 색연필 챙겨주시더라구요. 오래 여행하시며 코코넛향이 괴로우시다면 익숙한 음식 생각나시면 추천해요!

딱히 특별할것없는 브런치 카페 커피는 브루잉커피인지 맛별로.. 브런치메뉴도 딱히 별로라 차라리 별도로 베이글류 샌드위치류가 나을지도 모르겠음 브런치 잘하게 생긴 곳은 널리고 널려서 굳이 찾아올 이유는 없는듯

블루다이아몬드 이름과 유명세가 반입니다. 아침. 일찍 여는 조식 가능한 곳이긴 합니다. 음식 별로. 테이블 끈적임. 실외공간 분위기는 좋으나 더위 많이 타는 사람들은 비추. 스토어 안에서 물건도 파는데 다 오랜된 것들이예요. 치앙마이 여행시 음식이 저처럼 맞지 않는 분들은 브런치 즐기기엔 괜츈^^ 그냥 눈으로 배 채우기는 좋아요.

한국에서 힘든 하루를 보내다 떠난 여행, 쉼이라는 정의를 표현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그저, 가만히 여유롭게 먹고, 마시며, 잘 쉬었습니다. 이때 마신 맥주가 한국에서도 아직도 생각나네요.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분위기 끝판왕?

브런치에 겯들여 나오는 약간의 가공육이 있지만 Vegetarian restaurant이라고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로컬음식보다는 가격대가 조금 높지만 그만큼 양도 있는 편이고 제 개인적인 취향이랑은 잘 맞았습니다. 그외에 과일,야채도 팔고, 다양한 수제 요거트도 구입 가능합니다. 베이커리에선 머핀, 쿠키류도 있지만 빵은 주로 곡물빵류나 건강한? 빵위주라 선택의 폭이 아주 다양하진 않습니다. 그외에 간단한 올가닉 기념품도 같이 팔고 있습니다. 전통음식보다는 퓨전에 가까운 베지 브런치를 즐기시고 싶으시거나 비건, 글루텐프리 빵등 건강식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미쳤다. 천국이다. 방콕에 있었으면 3배 가격 받아도 장사 잘 됐을 것. 건강빵, 건강음식들로만 이뤄진 천국. 전세계 헬짱들, 다엿터들이 알아야함. 근처에서 러닝하고 여기 오면 된다. 근처에서 헬스하고 여기 오면 된다. 근처에서 무에타이하고 여기 오면 된다. 맛과 건강과 득근을 모두 잡을 수 있음. 사워도우랑 통밀빵 쟁여서 돌아갈 거임.

태국식 스타일에 옆엔 잉어가 헤엄치고 수풀이 우거진 뭔가 합해보이는 음식점입니다. 모두 식사 시간의 여유를 즐깁니다. 이 곳은 시간이 유난히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식당은 크지 않고 비건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중상 정도로 빵의 식감과 샐러드의 독특한 조합도 괜찮았습니다만 유명세에 비하면 약간 아쉽습니다. 직원들은 그리 친절하지 않고 음식도 저렴하진 않습니다

더운시간을 피해 위킹투어 하다가 영업중이여서 들어간 블루다이아몬드 식효품점과 잡화점 같이 운영 화장실 불편 쏨탐과 함께 나온 라이스칩은 오래되서 눅룩 오믈렛 아주 반할맛할 맛은 아님

리버뷰로 유명한 The Good View 음식은 비싸지만 특별하게 맛있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학센은 껍질이 너무 딱딱해 먹기 힘들었고 그릴드 시푸드 양이 턱없이 적습니다. 아경은 대단하지 않지만 해가 진 후에는 아기자기한 맛이 있네요. 7시 15분부터 라이브가 있습니다. 식당 앞 주차장에 50바트를 내면 주차와 음료 2가지를 선택하는 쿠폰을 줘요. 예상보다는 종업원 서비스가 좋았고 인원 많습니다.

생각보다 커서 놀랏습니다. 저녁에는 현지인분들로 붐비네요. 강가에 앉아 먹었는데 음식도 괜찬고. 직원들도 체계적으로 일을 잘하네요. 음식 종류가 태국음식 뿐아니라 일식도 있어서 이것저것 시켜 먹기 좋습니다.

치앙마이에서 강변에 위치한 음식점중 괜찮은 레스토랑. 라이브하는 펍과 강변쪽 테라스 식당이 같이 있음. 가격은 로컬식당보다 당연히 높으나 비싸다고 할정도는 아님. 4명이 여러가지 배불리 먹고 7~8만원 선. 저녁시간에 가는것을 추천하며 강변쪽 자리 추천함

핑강 근처에 있는 뷰 맛집 레스토랑. 이름처럼 강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데, 핑강이 낮에는 흙빛이라 예쁘진 않고 7시 이후 저녁에 가는 게 좋아요. 7시 반쯤 되면 라이브 음악도 시작돼서 분위기가 훨씬 살아납니다. 메뉴는 국적없이 다양하고 일식 사시미 메뉴판도 따로 있어요. 저는 팟끄라파오무쌉(바질볶음밥)과 깽항레를 먹었는데 바질향은 거의 없고 달짝지근하게 볶아져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었고, 깽항레는 북부식 카레인데 여기 깽항레에는 돼지고기가 뼈나 지방이 많지 않고 부드럽게 잘 익어서 먹기편하고 맛있었어요. 땅콩도 진짜 많고! 전혀 맵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코코넛 주스도 시켰는데 꽤 괜찮아서 식사말고 분위기 즐기면서 음료메뉴만 마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Best to visit after 7pm since the river looks muddy in daylight, but at night with live music (from 7:30) the vibe is great. I had Pad Kra Pao Moo Sap and Kaeng Hang Lay. The Pad Kra Pao was on the sweet side, while the Kaeng Hang Lay (Northern pork curry) was the highlight – tender pork with lots of peanuts, flavorful but not spicy. Coconut juice was also really good, and the lively atmosphere makes it nice even if you just come alone for a drink.

강변에 있어서 노을을 보기 좋았습니다. 제가 먹고 싶은 모든 메뉴가 있었어요. 생선찜 한마리 혼자 다 먹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가격대가 있는편이지만 자리값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비싼것도 아닌것 같아요. 밥먹으면서 조그만 아기 도마뱀도 나왔는데 새끼 손가락만해서 넘 귀엽드라고요. 밥친구 ㅎㅎ

밴드라이브를 하는데 한국노래 사랑인가요 영어버전으로 나와서 여행 중 너무 재밌는 기억으로 남았어요. 강 근처에 있어서 선선해서 너무 좋고 음식도 괜찮은 편이예요

대기 없었고 아이 동반 가능하고 분위기 너무 좋음

소고기안심스테이크, 도미스테이크 나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평균이상은 되는 것 같으나 가성비 식당이 넘쳐나는 치앙마이에서 굳이? 싶은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안심은 맛있었고, 점원도 친절했어요! (리뷰보고 블루치즈소스가 궁금해서 갔는데, 지금은 bordelaise소스로 대체되었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만, 참고하세요)

가기로 결정한 것은 아주 훌륭한 선택이였다. 블루치즈소스가 기가막힌 스테이크. 고기의 두께가 살짝 아쉬웠지만 맛이 훌륭하서 한가지 매뉴를 더 시켰다. 스테이크는 블루치즈 스테이크를 선택하시라. 달팽이 요리는 깔끔했다.

투어 갔다가 늦게 오는 바람에 간단하게 저녁 먹을 곳을 알아보다 우연하게 들른 곳이예요! 식전빵이 버섯처럼 되서 귀엽고 맛있었어요. 치앙마이 물가치곤 비싼 레스토랑인데, 그래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치앙마이 3일째.. 일행의 생일을 맞아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어 찾은 곳인데 대박입니다. 무려 10명이 각기 다른 음식을 시켜 나눠먹었는데 모두 맛있습니다. 식전빵도 맛있고 하우스와인도 좋습니다. 생일 축하해주고 있으니 보시고선 축하케익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가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사진은 제가 먹은 닭가슴살 요리입니다.

담백하게 드시는분들은 주문하실때 덜 짜게 부탁드리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분위기와 친절한 스태프. 오리요리가 맛있어요.

근방에서는 가격대는 살짝 있었지만 음식들 너무너무 훌륭하고 서비스 친절합니다 버섯모양 식전빵이 인상적이예요 기대없이 마셨던 하우스와인도 꽤 좋았습니다 월드컵 가나전 보느라 좋은요리를 정신없이 먹고와서 사장님께 좀 죄송해요

맛도좋고, 서비스도 매우좋은 곳. 강추

라떼,내맘대로 3가지 과채쥬스,망고스무디,허니버터브레드 먹었는데 메뉴 모두 맛있고 만족!! 브레드 달달 바삭해서 계속 들어감.분위기는 글쎄..올드타운 대분분의 숙소나 길을 걷다보면 나무와 꽃 예쁜 인테리어가 많아서 특별해 보이지는 않았음. 같이간 3살 조카가 20바트에 셀프 물고기 먹이를사서 먹이주기 체험하니 좋아했음. 분위기 내기위해 밖에 앉았는데 여기저기 선풍기를 돌려도 한낮에 방문은 야외앉기 힘드니 피하는게 좋을듯.

치앙마이 커피숍 중에서 제일 감성 터지는곳인듯.. 정원 너무 예쁘고 건물내도 정말 예뻐요.주말 1~3시사이엔 라이브 음악도 한다고 해요~~ 밖은 야외감성이 너무 멋지고 안엔 에어컨이 빵빵해서 좋아요.. 크림파이 너무맛있어요..강추합니다!!

너무 좋아서 이틀 연속 방문했어요. 저녁에가도 좋고, 아침에 가도 좋아요. 디저트도 맛있고 오늘은 망고탕고? 샐러드를 먹었는데 샐러드도 진짜 맛있었어요. 입구에서 직원분이 안에서 먹을건지 야외에서 먹을건지 물어보고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결제는 저는 2번 다 식후에 했고 직원분이랑 눈 마주칠 때 페이페이 입모양 사인하니까 자리로 와주셔서 결제 해주셨어요 ㅎㅎ 처음 방문시 헷갈릴 수 있으니 적어보아요

밖에 자리 잡았다가 비가와서 실내로 밖은 나무에 선풍기들이 매달려 있고 비둘기들이 고양이마냥 돌아다닙니다 ㅠ 파라솔 아래가 그나마 비둘기똥에서 안전함 신발 벗고 올라 가는 2층도 싱그럽답니다 코코넛 쥬스는 음... 굳이 여기서 시키지 마셔요(급후회) 다른 맛난 음료들이 많답니다 입구에 있는 마그넷도 이쁨유 하나 겟!

💕코코넛파이 덜 달면서 코코넛과육같은거도들어있고 특별해요!💕 초코음료도 초코맛 진하고 커피맛도 중타이상입니다 엄청큰카페는아니고 적당히 큰카페에요 야외는 나무가 우거지고 정글정원같아요. 잉어헤엄치는게 그림이 살아움직이는거처럼 아름다워요. 실내는 할머니의 찻집같은 클래식힐 분위기인데 나름 안락시원합니다.

실내,야외 자리 모두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오후 1시부터 라이브음악을 들을수 있다고 해서 시간맞추어 갔는데 왕비님 서거 애도기간이어서인지 공연은 보지 못했습니다 음료도 좋았고 똠얌꿍파스타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가 불러 다음으로 미루었습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주문해서 쉬면서 앉아있었어요. 야외 자리라 비둘기들이 있었고 먹다남은 케이크를 테이블까지 올라와서 먹어버렸어요. 비둘기들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저는 놔뒀지만 싫어할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실내자리도 있어요. 커피 괜찮습니다.

There’s a fan but no air conditioning, so it’s a bit warm. The staff are all very friendly. The pizza has a rather rustic taste, but since it’s baked in a wood-fired oven and served fresh, I really enjoyed it. 선풍기는 있지만 에어컨이 없어서 좀 더워요. 스탭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피자는 좀 투박한 맛인데, 화덕에 구워서 바로 먹어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적한 골목에 있어서 너무 좋구요 식사 후 구경할곳이 많아요 화덕피자 쫄깃쫄깃 맛있게 너무 잘 먹었어요! 태국음식에 약간 질려갈때즈음 아주 딱 좋은 선택!

피자 도우가 맛있어요.. Summer pizza 먹었는데 .. 물기가 좀 많아요 ;; 그게 좀 아쉽 .. 모든 피자에 물기가 많음 3시 50분에 갔는데 맥주 주문 불가 ~ !!!!!!! 안된대요 맥주 !!! 밤에 가세요~~\\

마르게리타 피자와 스모크햄 시켰는데 화덕피자라 너무 많은걸 바랬나봐요. 도우는 발효가 덜되서 설익은맛? 이스트맛이 나고 스모크햄 피자는 진짜 맛없었어요,, 아이는 입에 넣자마자 뱉었네요ㅠ 메뉴주문할때 음료는 안시키냐고 묻길래 와인한잔 달라고 하니 4:45분이라 5시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니 옆자리 태국인 여자한테는 와인을 몇잔씩 가져다 주네요ㅡㅡ 파리, 벌 등 모든 곤충이 음식에 앉아있고 입맛 사라져서 5시에 나왔어요. 피자집에서 15분만에 나온건 처음,, ㅎ

화덕피자를 맛볼수 있는 피자 맛집이다. 도우는 담백하고 금방 화덕에 구워 나와서 아주 맛있다~ 우리가 먹은 피자는 SUMMER피자로 피자집 추천피자이다~

도우는 괜찮은편임. 화덕에 구워서 나쁘지 않은데 도우만 괜찮았다. 재료들이 저가 피자 재료들보다 퀄이 떨어짐. 태국에서 피자는 무슨.... 팟타이나 먹자 ㅋㅋ

장작불 화덕에 구워 고소하고 맛있어요 양이 적다면 둘이서 한판도 가능 2판시켜서 남김건 포장 주변에 다른 매장보다 여기가 더 손님이 많은걸보면 더 맛집인가봄 메뉴는 오직 피자와 름료뿐.

쏨땀은 그냥 그랬고 커리 정말 정말 맛있어요 야들야들 소고기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고기먹다 지칠 정도에요 불닭 푸팟퐁커리맛 좋아하면 백퍼센트 좋아할 맛이에요 매움정도 빼고 85퍼센트 정도 맛 흡사합니다.. 근데 좀 억울하게 흡사한.. 한국에서 이정도 재료 풍성한 커리먹으려면 3~4배는 더 줘야 하지 않을까싶습니다.

태국 음식이 다 그렇듯 조오금 짠데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공심채 볶음이 먼저 나와서 한입 먹었는데 햇반 생각 엄청...!ㅋㅋㅋㅋ 구글 리뷰에서 자주 봤던 카오소이도 예상 밖으로 맛있고... 근데 점점 짠기가 올라와서 얼른 다 먹고 망고주스 사먹어야지 그 생각 뿐! 왜 다들 맛있다고 하는지 알겠어요 다음에 또 가면 그땐 더 알차게 주문해보겠습니다~

코코넛밀크를 아주 잘 쓰는집 모든 음식이 다 수준급 태국에서 먹은 새우중에 가장 신선통통함 마사만커리 위드 비프, 크리미똠양꿍, 팟타이 위드 프라운, 모닝글로리, 쏨땀 조합 최고

혼자 카오소이랑 비프커리 쏨땀 망고스무디에 밥한공기까지 진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비프커리는 메뉴 제일 앞에 추천한 이유를 알겠네요.치앙마이 3일동안 맛집 도장깨기 중인데 여기만한데가 없어요.단점은 대기가 많아 30분걸려 나왔다는거. 덕분에 커리 흘린 흰바지 빨래할시간도 없어 바로 투어차탑승 ㅜㅜ. 가격도 맛도 최곱니다. 카오소이도 장난아니게 맛있음.

커리 풍미가 도른넘임.. 쏨땀은 맵찔이에게 매우니 맵기 조절 필요함 두 번째 방문했을 땐 똠얌꿍도 시켰는데 역시나 맛있음.. 치앙마이 여행 중 가장 긴 웨이팅을 경험했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 또 먹고 싶다 얌얌..

평일 저녁 10분정도 웨이팅하고 들어갔어요 저희 뒤로는 웨이팅 엄청 하시더라구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는데 회전율이 너무 안 좋아요.. 음식 시키니까 40분정도 걸린다고 안내해주시더라구요 출국 전 마지막 끼니이신 분들은 다른 곳 추천드립니다 매장에 에어컨 없어요 엄청 더워요..!!

2시간을 기다려서 먹었습니다. 회전율은 좋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고 인내심이 뛰어난 분들은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리를 두 분이서만 하시는 것 같았고 맛집이라 사람이 많이 몰리니까 그런 것 같았습니다. 밤 9시 이후에도 사람이 많았는데 지켜보니까 테이블에 앉아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30분은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어떤 가족은 음식이 나오기까지 카드게임을 하시더라구요. 기다림의 시간을 즐기는 경지에 이르신 것 같았습니다. 저는 바쁘다바빠 한국 현대사회의 최적화된 사람이라 매우 지겨운 시간이었구 겨우 들어가서 주문을 하려고 직원을 부르니 또 기다려달라는 대답을 받았을 땐....^---^ 2시간을 기다렸는데 더 기다려달라면 식당 옆에 마사지 기계나 침상을 가져다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그럼에도 별 5개를 준 이유는 비프 마사만 카레(소고기)가 너무 맛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배고픈 상태에서 2시간을 더 쫄쫄 굶다가 먹은거라 나뭇가지를 줘도 맛있게 잘 먹었을 상태입니다만) 다른 메뉴도 평타 이상으로 맛있었는데 커리가 너무나도 맛있어서 이거는 한번 먹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대신 사람 없는 시간을 골라보세요! 총점을 별4개를 할까 5개를 할까 고민이 많았으나 맛도 맛이지만 느림의 미학을 실천하시는 사장님의 가치관을 존중하기에 다섯개 드립니다. 허지만 한국식 일머리를 알려드리고 싶네요. 암튼 다음에는 사람 없을 때 오거나 포장(되나 모르겠지만)하러 올 것 같습니다~~!

분위기가 이국적인 레스토랑이라 마음이 들어서 방문했습니다. 믹스베리 스무디볼을 먹었습니다. 양이 엄청 푸짐하고 플레이팅이 예뻐서 만족스러웠어요! 많은 사람들이 주로 디너타임에 방문해서 식사하던데, 낮에 혼자 디저트류를 즐기기에도 좋았습니다🍨

비건음식점인듯 했어요.가지와 호박이 들어간 라자냐는 풍미가 좋은 음식이였어요. 태국 음식인 팟타이도 양도많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퀄리티 좋은 비건 레스토랑이에요 치앙마이 물가에 비해 가격대는 좀 있는 편이지만 맛도 보장할 수 있음(=가게에 서양인들만 있음)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매장 넓고 깨끗해요 현지식이 물리거나 특별한 외식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배달로도 한번 먹었었는데 포장 깔끔하게 잘해주셨어요

안 쓰려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이해가 안 가서 씁니다. 키가 작은 여자 직원은 왜 서양인들에게만 친절한 건가요..? 계산하려고 하니까 통화해야 하니까 기다리라고 한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가고 들어올 때에 저한테만 인사하지 않은 것과 도움이 필요해서 다가간 걸 알면서 무시한 것, 다른 사람은 느끼기 어렵도록 교묘하게 불친절하게 행동하며 사람을 퉁명스럽게 쳐다보는 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그녀는 태도를 고쳐야 합니다. 리뷰에 대해 직원들끼리 무슨 대화를 나눌지는 모르겠지만, 그녀 본인은 태도가 나빴다는 것에 대해 똑똑히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아시안이면서 차별하는 본인 스스로를 부끄럽게 느끼길 바랍니다. 음식은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그 여자 직원 때문에 기분이 확 상하네요. 시도해 보고 싶었던 음식이 몇 가지가 되지만 재방문은 그 여자 직원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제 “striking appearance" 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지만, 저는 누가 봐도 “평범한 관광객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튀는 외모를 가지고 있었더라도 여성 직원의 차별적인 태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저의 외모에 대해 언급하시니까 할 말이 없네요... 제가 차별 당하기 싫어서 외모를 바꿀 수도 없고요. 번창하세요 ^^;

흔치않은 비건 식당인데 왜 오전부터 손님이 많았는지 알겠더라구요 진짜 육류파지만 엄청 맛있었습니다 첫날 다른곳에서 먹은 망고볼은 미지근해서 죽같았는데 여기는 시원해서 빙수같은 느낌으로 먹었어요 존맛 감자랩?도 버섯이랑 무슨 소스들어가있는데 살짝 민망해서 핫소스 뿌려먹으니까 존맛탱이더라구요 다른메뉴도 먹어보고싶었는데 아쉽 ㅠㅠ 강추합니다

비건음식점입니다. 카오소이 괜찮았어요. 채식음식이여도 싸고 맛있는 곳이 많아서 그런지 여기 엄청 맛있진 않았어요. 데리야끼 템페는 별로여서 다 남겼네요. 분위기는 좋은데 음식은 잘 골라야 맛있는 것 같아요.

비건 식당이므로 이곳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들은 고기 베이스의 음식이 아니라 야채나 과일류 입니다. 글루텐 프리와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음식에 대한 성분표가 자세하게 나와있어 무척 좋고 맛있습니다. 양도 굉장히 많아서 1인 1메뉴 하기보다는 여럿이가서 다양하게 시켜 이것저것 맛보는게 더 재밌고 좋았던것 같아요. 커피보다는 스무디나 과일주스, 차가 더 맛있습니다. 이곳에 갈 때마다 건강하고 맛있게 나를 채운다는 느낌이 들어 치앙마이에 사는 3달간 하루 한끼는 무조건 이곳에서 먹었어요.

특별한 맛이 있는 치킨은 아니었지만 치킨이 정말 부드러워서 맛있습니다!! 함께 나오는 매콤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좋아요. 돼지고기는 치킨에 비하면 쏘쏘지만 그래도 맛은 괜찮아요. 파파야 튀김은 특별한 맛은 아니고, 감자튀김? 같은 느낌인데 쪼콤 느끼해요 ㅎ 아 그리고 타이티가 진짜 달고 혈당이 쑥 치솟을 맛이에요..(맛있음..!!) 치킨 먹으러 또 올 예정!

숙소 근처 늦은 점심을 해결하기위해 다녀왔습니다. 까이양이랑 구운 목살 시켰고 한국인사이에서 유명한 옥수수솜땀까지. 일단은 구운목살 시킬바에야 무조건 까이양 하나 더 드시구요. 매콤한 소스랑 같이먹는 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돼지는 육즙없이 말라 질겨서 추천드히기가 좀.. 옥수수솜땀은 해산물 못 먹는 친구는 한입먹고 나가떨어진덕에.. 독식했습니다. 괜찮았어요. 근처라면 줄서서먹진않지만 가볍게 가기 좋은 식당이였습니다.

식사는 실내에서ᆢ 1ㆍ2번.옥수수쏨땀 비린만 못느낄정도. 소스 찍어먹는게 더 맛있음. 향신료. 비리지않아서 좋음. 헌번쯤 먹어도 좋을맛~

닭구이는 아주 담백함. 같이주는 소스와 궁합 최고. 여기 대부분 옥수수솜땀을 시키시던데 그냥 일반 솜땀도 한번 드셔보세요. 치앙마이 기간중에 먹었던 솜땀중에 베스트였습니다. 대신 간이 좀 많이 짜요. 같이주는 소면은 솜땀에 넣어서 비벼먹는건데 저는 그 정보를 몰라서 그냥 밥이랑만 먹었습니다. 빈자리가 생길 틈이 없이 각국의 사람들이 옵니다. 그만큼 맛집이라는거겠죠. 추천드려요

좋은가격 부드러운 닭고기구이 두번 시켯어요 맛있고 가성비 대박입니다 찹쌀밥에 옥수수쏨땀 망고 솜땀 파파야 튀김? 그것도 재주문함 ㅎㅎㅎ 빨리 문닫아서 미친듯이 먹고 나왔는데 맛 좋아요 위치는 원님만 길건너 골목안쪽이라 쇼핑후 또는 쇼핑전 이렇게 방문하기 좋아요 또 가고 싶은집입니다 메뉴판참고들하세요

맛있습니다.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맛있게 구운 치킨이었네요. 파파야 튀김은 채썬 감자튀김같아서 꼭 안시키셔도 될거 같구 치킨은 또 많이 드시면 느끼할 수 있으니 드셔보시구 또 시키세요. 생각보다 빨리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같이 나오는 소스가 은근 매콤하고 맛있었어요.

모든 매뉴가 맛있었습니다. 옥수수쏨땀 맛있고 파파야튀김도 이색적이니 특별합니다. 닭고기 튀김도 껍찔이 바삭하고 같이 나오는 소스가 매콤한데 정말 킥입니다.

다양한 고기요리, 샐러드, 디저트가 있는.독일 가정식 뷔페예요. 두번 갔는데 웨이팅 없었고, 내부에 자리가 꽤 많았어요. 주차는 근처 골목에 했어요. 250바트에 같이 간 분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10시30분에 오픈하니 브런치처럼 여유롭게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우프 데 아우 가든에 다녀왔습니다. 디너로 다녀왔고, 혼자 방문했습니다. 가게 내부는 굉장히 넓어요. 음식 종류는 다양합니다, 육류,어류,야채,스프,디저트,과일,빵 햄등등..다만 음식이 좀 짜요. 배불러서 못먹는것보단 짜서 물려서 먹기 힘들어요. 점심은 250바트, 저녁은 300바트 입니다.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확인 수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주변에 주차 공간은 없는것 같아요. 요령껏, 눈치껏..

혼자 일요일 11:30분쯤 방문했어요! 웨이팅이 있었고 대기 9번이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빠져서 20분정도 대기한거같아요😎 메뉴 종류도 많아서 다 먹지는 못했는데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 금액은 일요일 점심기준 300밧! 저는 한번 더 가서 못먹었던 메뉴들 위주로 다시 한번 먹을 예정입니다 가성비 굿

부페라 기대 안했는데, 음식 맛 & 퀄리티 모두 훌륭했다. 디저트도 물 커피 티등 음료도 포함한 가격이다. 음식도 계속 채워지고 접시 수시로 치워주고... 맛도 95%이상 독일느낌 오히려 향신료 느낌을 조금 줄여서 현지인이나 우리가 먹기 편했다. 파스타만 조금 기대 이하이지만, 라자냐까지 준비되어 있고, 파스타 먹으러 간것 아니니까... 아주 조금씩 한입씩만 담아 드셔보시고 그중 입맛에 맛는 것만 좀더 드시길 추천한다. 알게되어 반가운 식당!

고기, 야채, 과일, 디저트등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다~맛있어요~특히 소시지와 닭바베큐가 맛있었어요. 얼음을 넣은 물이 무료고 없어지면 또 채워주세요. 가게 분위기도 깔끔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에어컨 나오는 방도 있어요. 가격도 250바트^^드실것을 추천해요.

독일식 음식의 뷔페 인상좋은 독일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곳 도일 본토 스타일의 소세지와 고기들을 먹을 수 있으며 빵 과자들이 가득하다 인스던트 커피같은 커피와 각종 티도 무료로 마실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도 시원하니 괜찮다 더운 날엔 에어컨 있는 방에서 먹으면 시원해서 좋음

무조건 방문 추천합니다. 만원의 행복입니다. 계산할때 팁통에 잔돈을 넣게끔 만듭니다. 독일 소시지와 육류, 과일, 케이크 등 요리의 수준이 높습니다. 다만 편안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선풍기 옆이나, 내부 화장실 가는 길 에어컨 빵빵한 곳에 기다렸다가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실내가 많이 덥습니다.

7시부터 10시30분까지 조식뷔페 345바트 고요. 채식뷔페입니다 근처에 계시면 드시지만, 굳이 먼길은 안오셔도 됩니다~ 호텔조식 손님이 많이 시끄러운...점은 양해해야 하며, 이전 리뷰들을 보시고 오시면 소박하게 달라진 메뉴와 직원들의 매너에 약간 실망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료 호텔 조식을 위주로 하며, 메뉴는 가격대비 적당한것 같습니다)

올드 타운안 호텔 안에 위치한 vegetable 레스토랑이에요 . 분위기 좋고 깔끔해요 . 건강한 식사 원하시면 괜찮은듯해요

아침 식사를 이곳에서 했는데 맛이 훌륭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 어웨이 치앙마이 타패 리조트의 Moreganic Restaurant 비건 퀴진은 편안한 분위기와 멋진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 태국 요리부터 세계 각국의 요리까지 다양한 비건 메뉴를 갖추고 있어 치앙마이에서 채식 위주의 식사를 경험하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특히 리조트에 투숙하는 경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앉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다양하고 평화로운 식사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원문) ⭐️⭐️⭐️⭐️ Moreganic Restaurant Vegan Cuisine at Away Chiang Mai Thapae Resort offers a nice atmosphere with a relaxing vibe. 🌿 The menu has a wide variety of vegan options, from Thai-inspired dishes to international choices, making it a good spot if you want to explore plant-based dining in Chiang Mai. It’s a comfortable place to sit down and enjoy a calm environment, especially if you’re staying at the resort.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variety and a peaceful dining setting.

(Google 번역 제공) 올 때마다 항상 감동받아요. 비건 스타일 음식, 보장된 비건 인증, 식물성 단백질에 집중한 곳이에요. 이곳의 자연은 음식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고 맛도 좋게 만들어요. 특히 새로운 메뉴인 샤부 비건은 정말 창의적이고 재료도 좋고 야채 육수도 맛있어요. 맛있고 영양가 있는 식사였고, 만족스러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 (원문) I'm always impressed every time I come. Vegan style food, guaranteed, vegan award, focusing on plant-based protein. Nature here makes the food look beautiful, tastes good. Especially the new menu item, Shabu vegan, extremely creative, good ingredients, delicious vegetable broth. It was a good and nutritious meal return, and it was satisfying. The staff were lovely and very attentive ❤️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를 위해 이 비건 레스토랑에 방문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였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허브 누들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비건 다진 고기 밥은 양이 꽤 많았고, 로젤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저녁 식사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원문) We visited this vegan restaurant for dinner. It has an upmarket feel and staff were friendly and attentive. We tried the herbal noodle and it was delicious. The vegan minced meat rice was a good sized serving. The roselle drink was good too. We enjoyed our dinner here.

(Google 번역 제공) 어웨이 치앙마이 타패 리조트 내에 위치한 모레가닉 레스토랑은 치앙마이의 유명 비건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모레가닉 레스토랑은 치앙마이에서 가장 신선한 유기농 재료를 꾸준히 사용합니다. 서양 요리와 태국 요리의 영향을 융합한 요리를 선보이며, 태국 불교 교리에 따라 주류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모레가닉 레스토랑의 우아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곳에서 식사하면 마치 1970년대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듭니다. 😜 제가 주문한 파인애플 볶음밥은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풍미가 정말 풍부했어요! 신선하고 아삭한 양상추와 함께 먹으니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실 모레가닉 레스토랑은 1인당 343바트인 조식 뷔페로 가장 유명합니다. 언젠가 꼭 다시 방문할게요~ 😘 (원문) Moreganic Restaurant 坐落於 Away Chiang Mai Thapae Resort內，是清邁知名的vegan餐廳之一。 根據我所找到的資料，Moreganic Restaurant 長期以來堅持選用清邁本地最新鮮的有機食材，料理方式多融合了西式與泰式，且不提供酒精飲品，符合泰國佛教戒律。 很喜歡Moreganic Restaurant 的空間氛圍，典雅、寧靜。在這裡用餐、彷彿置身在上一世紀七十年代一般。😜 我點的鳳梨炒飯比預期還好吃呢！滋味層次豐富！再搭以新鮮、清脆的生菜，爽口開胃。 其實，Moreganic Restaurant 最有名的當屬他的自助吧早餐，一個人343泰銖。 改天再來吃～😘

한국에서 먹으면 한 3배 정듀 비싼 거 같은데 태국 물가치곤 비싸지만 ㅎㅎ 미슐랭 식당이라니 괜찮은 거 같아요 딤섬도 괜찮고, 털게알국수도 맛있었어요 단점이라면 기본으로 물이나 따뜻한 차가 안나옴 ㅜ

이 가격에 이 정도 크기의 베이징덕이라니 딤섬도 유명하댓는데 저는 그냥 베이징덕 한마리(whole)을 시켰구요 이렇게 시키면 요리 두개를 골라야하는데 요리비용(?)이 추가되요 요리는 탕(향신료가 좀 셀수있음) 다진거 혹은 마늘도 추천입니다

진짜맛있어요 또올게여^^ 옳치맑셁욕 쟇낤마시얺엃

한국사람입맛에 안맞는 딤섬이고 태국식당치고 너무 비싸요. 이정도 내고 먹을곳은 아니예요. 북경오리도 이건 별로예요. 볶음밥 하나 먹을만해요 가시려면 참고하세요

홍콩식 중국식당이에요. 딤섬은 정말 치앙마이에서 최고! 베이징덕은 다른곳이 (찌*통*) 더 맛있네요.

❌️❌️❌️❌️🙅‍♀️❌️❌️❌️❌️ They think I'm too stupid to misreading fried rice. They said no.71 fried rice blah blah is fried noodle,and I ate the fried rice-so I have to pay for 498B fried rice instead 298B food that I order. That's a SCAMMED😡✊️They don't apologized or change my bill!!!! 딤섬과 함께 볶음밥 71번을 주문. 볶음밥은 298밧이었다. 식사를 끝내고 계산을 하려하자 영수증엔 72번 볶음밥이 찍혀있었다. 이건 498밧이다. 내가 주문한건 71번이라 말하자 71번은 볶음밥이 아니라 누들이라한다..ㅋㅋ fried rice라 써있는게 어떻게 누들이 되는 건지 내 주문을 받아줬던 직원 역시 71번이라 했다. 그러나 결제를 해주는 직원은 71번은 누들이라며 사진까지 보여주며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영수증을 식사 중 먼저 주지도 않았고 내가 계산하겠다고 카운터에 가서야 기다리라더니 한참 후에 영수증을 들고왔다. 아마 나중에야 영수증을 만든 거 같은데, 다른 사람 음식이 나한테 잘못 와놓고 돈을 내라는 건지 애초에 주문을 잘못 받아준건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주문을 받아준 종업원도 71번이라 하였고 이런 경우에는 내가 원래 주문한 것으로 결제를 하는게 당연히 맞다고 본다. 200밧이나 차이가 나는 가격을 외국인이고 말이 안 통한다고 떠넘기는것이 매우 화가 난다. 내가 먹은 건 72번 볶음밥이라 하고 말도 통하지 않아 72번값으로 내고 나왔지만 이곳을 매우 비추천한다. 😡😡😡 특히 여자 혼자 이곳에 가면 코 베이지 않게 음식 나올때 내가 주문한 거 맞나 확인부터 필요할 것입니다. 매우 불쾌했음😡

점심에 방문해서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도 못찍은곳. 치앙에서 딤섬집 꼽으라면 이곳. 우연히 들렀지만, 재료 사용하는것과 가격보니 어느정도 수준있는 홍콩식 중식당. 딤섬과 XO소스 들어간 요리 추천함. 그래도 한국 비교하면 좀 저렴한듯. 저녁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재방문의사 100%

왕. 킹. 짱 미쉐린 4년 먹은 식당 비용을 얼마든지 지불 할수 있다면 맛 있는 곳 많지요.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맛 집이라면... 그냥 여기 가세요. 가성비로 태국 최고라 해도 손색 없을 겁니다. 치앙마이에서 단 한 곳의 식당을 추천하라고 하면 이 집 추천하겠어요. 이 날은 레드커리 슈림프 라이스 90 B 오믈렛 추가 20 B 새우살이 탱글탱글 살아 있어요 정말 너무 맛 있다. 직원도 친절하세요. 식사 시간 피해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

일하시는 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음식도 정맣 맛있어요. 미쉐린 가이드 이름값을 해요. 푸팟퐁커리 먹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현지인 중국인 백인 다양하게 많아요. 푸팟퐁커리는 한국에 비해 조금 기름지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님만해민이랑 치앙마이 올드타운 맛집들을 7일동안 다니며 이젠 좀 태국 음식이 질려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치앙마이대학 가는길에 발견한 미슐랭 찐 맛집 푸팟퐁커리와바질 돼지고기볶음주문해서 먹다가 똠양꿍도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푸팟퐁커리 감칠맛 폭발 강추.강추

1. 태국인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같이 갔는데. 와우. 진짜 맛있네요. 2. 분위기는 그냥 태국 현지 느낌나는 로컬 식당입니다. 3. 똠양꿍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맛이 아주 좋아요. 한국인들이 진짜 좋아할 맛. 4. 태국인 사장님이 한국과 인연이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5. 볶음밥이랑 똠양꿍이 제일 맛있었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려고요! 이번 치앙마이 여행 중에서 최고였어요.

여기 왜 평점이…4!? 미슐렝 빕그루밍 수준이 아닌 그냥 미슐랭 수준임. 괜히 그런게 아님. 음식수준 끝내줌. 태국음식을 태국음식답게 해석함. 심지어 ‘덜짜게’ 요청도 들어줌. 참고로 도이수텝에서 내려오는 길에 들려서 매장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 도착(3시) 메뉴 3개..(맛있어서 하나씩 두번 더 주문) 기름지다? 튀김이 기름지지 그럼? 짜다? 동남아 음식이 짜지 그럼? 바질포크올라간 밥 한번 드셔보셈.

마야몰 기준으로 좀 걸어가야 하지만 간 게 후회되지 않을 만큼 맛있었어요!! 뿌팟퐁커리...미친놈입니다 ㅠㅠ 저 하얀 똠양꿍도 강추에여!! 대신 팟타이는 좀 실망스러웠어요~ 그거 빼고 시켜보세여!! 강츄!!! 아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길에 바나나 튀김 파는 노점 있는데 꼭 사먹으세요~~~!

역시 한국인 리뷰를 보고 갔어야 했는데... 실망입니다. 소프트크랩 먹고 싶어서 소프트크랩 튀긴 메뉴랑 소프트크랩 푸팟퐁 커리 시켰어요. 어딜가나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맛이었던건 괜찮아도 소프트크랩 튀김은 진짜 너무 짜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밥 추가하고 같이 먹는데도 짜서 두 조각 먹고 포장해왔어요. 가격도 비싸서 더 속상했음. 호텔에서 맥주 안주로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사실 맥주 안주로도 너무 짰어요. 게다가 소프트크랩 특징인 살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기름지고 기름냄새 납니다. 튀김은 절대 비추. 2025. 8월 방문. 소프트크랩메뉴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외진곳에 위치한 집으로 일부러 찾아가기엔 좀 애매한 느낌. 맛이 없진 않지만 일부러 가기좀 애매하다 여러명이 가기좋을집같다

주말에 가니 태국사람들이 가족외식으로 북부음식위주로 주문해서 먹는 분위기 가격은 로컬보다 조금 윗급 음식맛 좋고 에어컨 시원합니다 2508

북쪽 로컬 음식을 파는 식당 친구들과 같이와서 여러음식 먹어보기 좋습니다 :) 대체로 다 입맛에 맞았어요 약간의 향신료맛들이 있어요 쏨땀 약간 매운편인데 맛있었습니다 미슐랭 많이 받았네요 :)

현지인들 많고 맛집인거 같아요. 이싼음식 경험상 먹어보기 좋아요. 한번은 가볼만해요 240밧 샘플러, 70밧 새우튀김 콜라 25밧 많이 매워요. 전 배도 부르고 매워서 반정도 남겼어요.

비위가 약한 저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자체가 살짝 매콤하니 입맛을 돋구고, 향신료의 냄새에 취약한 저는 향이 쌔거나 한건 전혀 없었어요. 태국음식 잘 못먹는데, 신기할정도

좋은장소와 맛있는 태국북부음식. 샘플러를 시켰는데 전부 맛있었다. 간이찌디고 했지만 야채와 밥과함께먹기에 나쁘지않았다. 돼지불고기같은 메뉴도있고 전체적으로 입맛이 도는 별미였다. 모기가 많았고, 동행은 앉은자리에서 7번 물렸다. 그래도 모기방지 스프레이를 주기는했다. 다좋았지만 서빙하는 분들이 너무 표정이 없었고 심지어 나갈때 인사도 받지않았다. 이점만빼면 매우 훌륭한 가게이다.

나쁘지 않음. 다만 식당 접근성이 그다지 좋지 않음. 잘 찾아 들어가면 널널한 주차 공간돠 주차 안내 해주시는 어르신도 있고. 손님들도 북적북적 색다른 메뉴가 땡긴다? 치앙마이 풍 식단과 메뉴를 먹어보기에 딱인 곳 음식 맛도 이정도면 준수한편 다만 자리 앉을시 언덕쪽 방갈로 처럼 생긴곳은 빛 화장실이 뒤쪽에 위치해 있어 선풍기나 자연풍에 위해 냄새가 솔솔. 적당히 시끄러워도 현지인이 많이 안는 쪽 자리로… 게다가 직원이 위쪽 언덕 테이블은 관심을 잘 주지 않음. 시끄러워서 불러도 잘 안나타남

직접 찾아가기보다 배달로 시키는게 더 편하다! 국물없는 버전으로 첫번째는 야채추가, 두번째 사진은 기본. 야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야채추가를 추천한다 총 3번 배달했는데 한번은 고기잡내가 너무 심했고 나머지는 괜찮았다! 특별한 맛은 아닌 건강한 맛이라 우와 할 정도는 아니지만 한국에 오면 이상하게 생각나는듯

한국인이 진짜 좋아하는 맛, 너무 맛있어요 :) 가성비 최고, 분위기 최고. 웨이팅 늘 있었지만,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오래 안 기다렸어요. 제가 간 이틀동안에는 한국인보다 현지인들이 훨씬 많았어요!

말해뭐해 초강추 반드시 야채와 고기 추가해서 드시길 불맛 확실 소스는 부먹말고 찍먹하셈 5시오픈, 15분전에 오픈런 추천 아님 대기 1시간 이상, 번호표 뽑고 주변 관광은 딱히.. 해산물은 국물이 조금 있지만 신선도 걱정에, 돼지 야채뽁음 추천 테이크아웃 또는 배달 주문도 많음

국물이 있는 수끼도 맛있고, 국물이 없는 수끼도 맛있다. 창푸악게이트에서 가까운 길거리에 있다. 오후 5시에 오픈이지만 10분전에 도착하여 먹을수 있었다. 오후 7시쯤 갔었을때는 대기50분이라서 테이크아웃으로 10분기다리니 음식이 나와서 호텔에 가지고와서 먹었다. 저렴하고 맛있다.

국물 베이스 와 볶음 베이스 두종류중 하나를 선택할수있으며 고기종류에서 선택후 요리를 해서 같다주는 시스템 인대 볶음으로 돼지 와 소고기를 같이 간 형과 하나 하나씩 시켜먹었지만 마악~~~!!! 대기하면서 먹을 맛은 아님 그냥 평.범.그.자.체! 그나마 가져다준 소스를 넣으면 맛이 풍미가 살지만 크게 막 올려주는 것은 아니니 참고 하시기바라며 별3개를 올렸지만 2개반에서 3개가 적당. 사이드로 새우나 그런건 않넣었으니 참고바라며 카운터 가서 테이크 아웃인지 자리에서 먹을건지 물어보면 대기번호 줍니다. 테이크아웃은 기다리셔서 받아가면 되고 시장내에서 드시는 분들은 식사하실 자리에 사람 꽉 차있으면 빠져야 번호대기표 번호 확인후 카운터 가서 시키시면 자리 번호 알려주고 거기서 기다리면 직원이 가져다가 줍니다.

유명한 창푸악 수끼 바로 입장하는게 아니라 포장인지 먹고 가는지 인원수 말씀 드리면 번호표 주시니까 받고 기다리다가 주문하고 안내해주는 번호의 테이블로 가는 시스템이에요. 명성대로 진짜 맛있고 불향이 듬뿍 나는 볶음 수끼에요. 그랩으로 국물 버전도 주문했는데, 볶음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제 입맛엔..! 추천합니다.

5시 30분에 오픈이라고 하지만 저는 5시 5분쯤 방문했고 이미 드시고 계신분들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30분쯤 되니 웨이팅이 확확 늘어납니다. 가실 분들은 5시에 방문 추천드리구, 위생에 민감하신 분들은 안가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식재료 관리.. ㅠ) 맛은 처음 먹어보는데 익숙한 맛입니다. 소스를 부어드시는걸 추천드리나 소스 뿌리기전에 드셔보시고 판단하세요!

여기 북부식 국밥의 진수입니다. 메뉴판에 없는 신메뉴(완자 포함) 시키세요. 얼큰하고 맛있어요.

그냥 시장이고, 맛음 괜찮아요... 제 취향은 4번이 첫번째, 6번이 두번째... 길가에 파는 바나나 로띠도 맛나요... 주인 아주머니 한국어 잘하시네요....

카놈찐 맛집 멀리서 오실 만한 맛은 아니지만 먹엇을때 후회는 없습니다

시장에 있는 푸드코트예요. 1번 먹었는데 매운 선지해장국 국수 같은 느낌!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진짜 저렴하고요! 셀프 시스템이라 귀찮을 수도 있지만 나쁘지 않아요. 오랜만에 급식 먹던 기억도 나고 재밌었습니다!

친절하다 그리고 장사 잘 되는 것 같구 미슐랭 뭐 받았다는데 잘 모르겠다. 1번이 맛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면에다가 토마토 시큼함과 선지 조합이라는게 좀 먹기 어려워서 호불호가 있을 거 같다. 궁금하면 30바트니 도전해봐도 부담 없는 가격. 카오소이는 어디에나 있는 맛… 무난무난하다.

싸패 가는 길에 즉흥적으로 들렸다. 메뉴판에 종류가 많던데 뭐가 뭔지 잘 몰라서 그냥 제일 위에 있던 duck roast로 주문했다. 위생은 엄청 깔끔해보였다. 오픈형 주방에 테이블도 반짝반짝하고 수저는 비닐에 포장되어 있었다. 직원 분도 엄청 친절하셨다.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다. 음식이 나왔다. 오리 식감은 부드러움과 퍽퍽함 그 중간 부근의 어느 지점에 있는 듯 했고, 기본 양념은 간장 베이스에 달달해서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았다. 같이 나온 찍어먹는 소스는 매콤해서 먹다 살짝 물릴 때 쯤 고추랑 해서 콕 찍어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국은 짭짤한데 살짝 새콤해서 밥이랑 잘 어울렸다. 가격은 오리 로스트 70밧, 물 10밧 해서 총 80밧 지불했다.

1번 대표 메뉴는 육계장 국물에 뼈다귀 해장국과 선지가 짬뽕된.. 한국인에게는 그냥 그렇고 그런 맛. 다른 메뉴 도전해 보세요.

젊은 MZ 친구들 여기 다 모여있어요. 건너편 라탄 상점에서 사진 찍는 포토존인가봐요. 유자커피 마셨는데, 상큼하니 맛있어요. 안쪽에 에어컨 나오는 좌석도 있어보였는데, 외부도 자리가 있어요. 선풍기 쎄서 앉아있을만해요.

치앙마이 라떼 맛집 탐방기2 일하시는분 :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수줍친절 매장 : 야외+내부자리 있음, 건너편 라탄공예품 가게 포토스팟인지 재밌는 사람들 구경재미 라떼맛 : 매우 꼬소, 플랫화이트 수준의 진한맛 가격 : 85바트(적당)

태국에서 보기 힘든 하이엔드 커피 머신으로 커피를 내려줍니다 커피 맛 좋구요 분위기도 좋아요 인테리어도 멋집니다 사진 잘 나올 듯,,공연도 있다는데 전 보지는 못했습니다 라탄 숍들 와로롯시장 쇼핑 하면서 들릴 수 있는 멋진 카페입니다 오랫동안 머물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편한 쇼파도 없고 자리가 다소 협소하며 불편할 수 있습니다만 분위기와 맛있는 커피에 점수를 많이 줄 수밖에 없네요

현지인 추천 카페 중 하나였지만 커피맛이 특별히 스페셜한것은 모르겠지만 좋았음. 실외라 더움 주의, 많이 덥지 않다면 옥상도 추천.

숨겨진 공연맛집☺️ 친구따라 2번이나 갔네여. 유명한 인스타그램 사진명소 라탄가게 바로 앞에 있어요. 외부 자리도 있지만 내부 자리가 아늑하니 좋아요. 생각지 못한 공연이 진행중이라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음료도 깔끔하게 맛있어요. 라탄쇼핑하러 가신 김에 들러보세요!

오렌지 커피 맛있어요 주문하면 가져다 줍니다 장소는 협소 하지만 바로 앞 가성비 라탄 가게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 앞을 여러번 지나가면서 여기는 가지 말아야지 여러번 생각 했는데 생리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방문했지만 오기를 잘했다 생각한 곳. 실험적인 공간이 많다 전혀 특별할것 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곳인데 안에 의외로 좌석도 많고 개성도 넘친다. 여기도 커피 보다는 감성을 마시러 오는곳 같다.

매우 모던하고 힙한 커피 전문점입니다. 내부인테리어는 마치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커피 받힘대도 그렇고.. 아트라테가 유명하나 롱블랙 미디엄 로스트로 주문했습니다. 산미가 매우 강해서 개인적인 스타일에는 맞지 않네요. 여유롭기보단 젊은 세대가 많은 곳입니다. 의자받힘이 없어 오래 있기에는 힘드네요.

라때아트 월드챔피언십을 우승한 카페. 커피맛도 좋고 가게도 예쁜편이다. 직원들도 친절함.

멋지네요. 내 취향은 아니지만, ,,, 유명한 Roast8ry 플레그쉽 매장 더티 커피 마셨어요. 커피는 맛 있어요.

에스프레소 와 라떼를 마셔보았음. 훌륭했다. 음악도 좋고. 커트머리 여성직원 친절하고 나이스. 챔피언은 안계시네. 분위기도좋아서 또올것

한국이 얼마나 커피을 잘하는지 알게 되었다. 이 동네 커피 10곳은 가봤는데 다 평범하다.

여읔시!! 플래그십스토어!!! 는 개뿔... 원님만 옆 로스터리가 더 힙하고 좋은듯요... 대국분들이 댕떼만큼 와있어서 댕시끌... 커피맛은 비슷요

매우 친절한 직원분들 산미 강한 맛있는 커피 (고소한 옵션도 많아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커피 추출 방식 옵션 다 좋고 찾아갈만하고 다만 음악이 힙한 대신에 사운드 볼륨이 너무나 커서 릴렉스 되는 공간은 아니에요. 저는 조금 덥더라도 차라리 카페 외부로 나와서 시간 보냈어요. 그래도 커피 맛, 랩탑으로 일하거 오거나, 누군가와 함께 수다떨러 오기에는 충분히 좋은 공간이에요-

이집이 카오소이 식당, 그것도 미술랭을 3년이나 받은 곳 맞나? 나는 카오소이 식당을 가면 거의 소고기 카오소이를 시킨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이유 중에 하나가 고기를 다루기 가장 어려워 그 식당이 어떠한 자세로 음식을 대하는지 알 수 있고 같은 재료의 음식들을 시켜야 그나마 카오소이 식당들의 비교에 약간이나마 공평할것 같아서 이다. 그 동안 많은 카오소이 식당들을 다니면서 혹평한 곳이 딴 한 곳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곳은 그 곳 보다 더 못하다 카오소이가 아닌것 같을 정도로 희한한 맛도 아니고 무엇을 먹고 있나 계속 먹으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곳이다. 주방은 강제 오픈 키친이 되어 있지만 주방만 딱 보고서도 솔직히 들어가기 싫었다 이런 곳에서 조리를 한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열악해 보였고 무엇보다 위생관념이 없어 보이는 주방같이 보였다 무엇보다 정돈되지있지 않고 과연 여기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곳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여기도 맛 보다는 소문을 먹으러 오는 곳이다.

몬쨈 갔다가 오는 길에 들러서 먹음. 이런 곳에 식당이 있나 싶을 정도로 좁은 주택가 골목길로 200미터 정도 들어가야 함. 3대 정도 주차 가능한 주차장이 가게 바로 맞은 편에 있음. 주인할머니 따님인지 며느리인지 영어 가능하신 분이 있음. 친절하심. 소짜 + 고기 2가지 80밧, 대짜+고기 2가지 120밧이었나... 로컬 국수집 치고 싸진 않음. 맛은 내가 카오소이를 첨 먹어본지라... 평가하기 어려움 ㅋㅋ 맵고짜고 구수하고 내 입에는 극호 ㅋㅋ 단맛이 조금 더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음. 아, 그래서 테이블에 설탕이 있었나???? 고기도 부드럽고 특히 소곱창 대존맛... 다른 카오소이 식당도 가 봐야겠음.

허름하지만 전통있어 보이고 연륜있으신 할머니 셰프가 있으신곳 ! 미슐랭도 받은 로컬 국수집!

치앙마이 카오쏘이 맛집 중 한곳 입니다. 카오쏘이와 룩친만 판매하며 카오쏘이는 포그, 치킨, 비프 종류로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보다 차별화 된 맛인데 마치 커리비프스튜를 먹는 느낌 입니다. 아직도 전통 방식으로 숯으로 수프를 끓이며 면도 시중에 유통되는 면이 아닌 생면을 사용합니다. 이번 11월 미슐랭 맛집으로 선정 되어 앞으로 더욱 인기가 많아질 곳 입니다. 단점으론 주차 하기가 좀 힘들고 처음 찾아가면 골목 골목 찾아가기 어렵습니다.

곱창 카오소이 후르릅 맛있는데 좀 짜네요 .

면이 조금 아쉽고 국물이 미지근합니다. 그래도 국물 맛있고 김치같은거 주는데 한끼 잘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차 공간이 세 대밖에 없는 작은 골목에 자리 잡은 이 아늑한 식당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다른 곳들처럼 진하고 풍미가 깊지는 않지만, 맛의 균형이 완벽합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양한 면과 토핑을 제공합니다. 오늘은 소고기와 곱창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에 돼지갈비찜을 먹었는데, 남응자오도 맛있었습니다. 반찬은 그릇에 모두 섞어 먹는 대신 따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어서, 이 요리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주인분은 친절하고 정중하십니다. (원문) ร้านบ้านๆ ตั้งอยู่ในซอยเล็กๆ มีที่จอดรถแค่ 3 ที่ถ้วนร้านนี้เป็นหนึ่งในข้าวซอยที่ชอบมากๆ อาจไม่ข้นคลั่ก อาจไม่หอมเครื่องเทศเท่าใครๆ แต่รสชาติลงตัวมากๆ มีเส้นและท้อปปิ้งให้เลือกหลากหลาย แล้วแต่ความครีเอทีฟของวันนั้นว่าอยากจะจับคู่อะไรกับอะไร วันนี้กินเนื้อกับไส้ก็อร่อย ก่อนหน้ากินซี่โครงตุ๋นก็ดี น้ำเงี้ยวก็ดี เครื่องเคียงพอคีบกินแยกแทนการใส่ทุกอย่างลงไปผสมกันในชามก็อร่อยไปอีกแบบ ป้าเจ้าของร้านน่ารัก สุภาพ

음..... 음식은 대체적으로 짭니다. 중국음식과 태국음식의 퓨전인거같은데 밥이없으면 못먹을 정도로 짭니다. 하지만 미슐랭 식당답게 재료의 퀄리티와 깔끔함, 맛은 값을 충분히 했습니다. 마감시간 1시간전에 갔는데도 친절히 안내해주고 직원들 응대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최고 다만 중국인들 단체 손님들이 많아서 조용한분위기는 아니고 외국인단체손님들도 많아서 조용히 식사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한번쯤은 경험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애요.

숙소와 가깝고 태국음식 전문점이라고해 방문했습니다. 저희는 전통태국 음식을 맛보고 싶어 갔는데 음식은 대체로 맛있으나 전통 태국음식이기 보다 약간 퓨전음식에 가까워 아쉬웠다. 분위기는 깔끔하고 음식 접시가 청결해 보여 좋았습니다. 보통 일반식당 보다 가격은 높았다.

직원의 불찰?실수?로 마찰이 있었지만 (매니자 휴가로) 부매니저가 대신 사과하며 잘못을 인정하고 1000바트 가량의 음식값울 받지 않고 여러 차례에 걸쳐서 사과해주셨으며 디저트까지 무료로 주셨습니다. 음식값을 안받는다는 것은 식당 입장에서 최선의 사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만을 잠재우고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또박또박 발음 잘하는 부매니져님 아주 칭찬해~

치앙마이에 와서 제일 맛있게 먹은곳이에요!!!! 역시 미슐랭이네요~~부모님이 진짜 제일 좋아하셨어요ㅎㅎㅎ 아 그리고 여기 직원들의 서비스가 어나더레벨이에요 친절 그자체!!!

분위기 좋고 음식 다 맛있고 특히 서비스가 좋아 기분좋은 식사였습니다. 구글 예약 미리하면 편하고 예약못했다면 오픈시간에 맞춰가면 자리 마련해줌. 치앙마이 2주있는 동안 2번 방문. 초등학생 닭날개 튀김 두개 시키고 어른 커리도 한국에서 맛볼 수 없는 맛있으면서 고급진맛. 추천해요.

가격은비싸지만 태국 음식은 최고. 새우 튀김과 카레로 만든 요리의 이름을 기억할 순 없으나 맛은 치앙마이에서 최고. 인기 많아서 예약하지 않으면 기다릴 수도 있어요.

지인의 추천으로 다녀온 곳인데, 추천 이상으로 추천드리고 싶어 리뷰남깁니다. 다른 식당들에 비해 가격대가 있는편이지만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특히, 치킨 윙이 너무 맛있어서 두번 시켜먹었습니다 ..ㅎㅎ.. 주방장님도 한국에 대해 친숙하시고 한국요리를 하셨던 분인만큼 요리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