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음식은 깔끔하고 간이 좋았다. 특별하게 맛있다고 느낄수는 없었다. 가족들과 오기에는 좋다. 굳히 찾아와서 식사를 할정도의 매력은 없다. 자극적이지않고 담백한 라오음식을 먹고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특별한것도 없지만, 요리에 흠잡을것도 없다. 음식메뉴는 차이가 있지만, 1개 =5만~10만이다. 2인기준 500000LAK 기준으로 보기쉽다.

라오스에서 고급식당인데 밥에 돌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음 바꿔준다고만 함 전체적으로 분위기나 서비스는 나쁘진 않고 영어가 가능함 향신료가 모든 음식에 있어(조리과정에 들어가서 뺄 수도 없음) 못 드시는 분은 비추천 음식이 특별히 맛있진 않고 그냥 분위기가 주특기인 식당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진않음 컵자이더가 음식부터 모든게 더 좋음

음식은 정갈합니다. 하지만 항신료에 거부감이 있으시면 추천 받아서 메뉴를 고르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전통 공연이 있습니다.

라오스의 유명한 전통식당인 쿠아라오가 코로나19 이후 재 오픈을 했다. 2023년 넘어오면서 전통춤 공연도 다시 시작했다. 전통춤은 주말에는 하지 않으며, 평일에는 오후 7:00-8:00 한다.

음식이 하나하나 간 조절이 잘되어있습니다. 라오스에서 고급요리를 이곳에서 경험하세요

라오스 고급 음식점 7시 부터 전통 공연을 음악과 함께보여줍니다. 건물도 고급스럽고 차분한 느낌 음식은 자극적이지 안으며 건강식 인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좋습니다. 한번쯤 가볼만 곳입니다

라오스 전통음식 파인 다이닝을 찾아서 갔지만 자극적인 태국 요리와 달리 너무 슴슴한 간이 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음식에 식사를 거진 남기고 왔습니다. 가격은 한국 가격 생각하면 비싸지 않지만 라오스 물가를 감안하면 많이 비쌉니다

분위기 좋고 맛은 감튀만 먹어서 잘모르겠지만 간단하게 맥주한잔 추천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근처 가게들이 맥주값이 워낙 저렴하니 비싸게 느껴지는게 함정

음식, 분위가 모두 좋음. 단. 결제시 0하나 더 붙히는 것 조심. GLN결제를 하는데 소수점 계산이 잘못되었다고 계산원이 휴대폰을 달라더니 반올림한 금액으로 수정함. 결제하고보니 4만원이 40만원 상당 결제됨. 항의하니 킵으로 돌려준다함. 알고보니, 0을 하나 더붙임. 내일 출국 킵 필요없고 달러로 달니 달러가 없단다. 경찰신고하겠다니 내일오란다. 다음날가니 247달러를 주었지만 매수매도가 차이로 약1만원 손해. 모두 결제시 0하나 더 붙히는 것 조심하세요.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고 라이브펍도 저녁에 합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직원분들 매너도 굿입니다 ! 분위기도 짱

여행자거리 남푸 분수 가깝게, 그리고 조마베이커리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낮에도 붐비고 있었으나 주변이 너무나 볼거리도 많고 분위기도 좋아 저녁야경을 기대하고 기다렸다 들어갔어요. 요리도 훌륭하지만 손님을 대하는 품격이 정말 남다른 곳입니다. 저는 정말 감탄했어요.맨 앞 제일 좋은 자리에 젊은 남자 혼자 맥주 한잔에 책을 읽는데 전혀 방해하지도 눈치를 주지도 않더군요. 그분 외에도 혼자 온 손님들은 또 있었어요. 저는 이 아름답고 맛있고 흥겹고 인상적인 이 장소를 아주 오래 기억하고 싶어요...

모닝글로리 주고, 젓가락 달라니깐 안줌. 내가 직접 가져옴. 직원이 초간단 영어도 못알아들음

2024.4월 방문 일단 첫인상은 분위기 괜찮습니다. 2층 및 야외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규모가 제법 있는 편이고 라이브 공연도 하기 때문에 방문하기 좋습니다. 맥주, 생맥주,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어 있었고, 음식은 가격 대비 잘 나오는 편이며 한국 손님도 많았습니다.

그냥 고급짐니다 서양인이 많고 저도 블로그 보고 갔는데.. 메뉴공부를 안하고가서 잘못 시켰는지 다른분 가시면 메뉴 추천좀 아는게 모닝 글로리 뿐이라.. 가격은 싸요 여기 기준으론 비싸겠지만 여친하고 같이오면 분위기 잡기 좋아요

모든 음식이 맛있다. 라오스음식점. 외국인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라오스 음식. 가볍게 한 끼 먹기 좋다. 오늘은 메뉴가 다양하지는 않았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 깨끗하다. 직업훈련식당. 직업훈련식당이지만 음식이 맛있다. 흥미롭다. 훈련생들에게 요리와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한다. 훈련생들이 직원으로 일한다. 페이스북에 식당에 대한 소개가 나온다.

특색있는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학생 훈련 측면은 좋지만 음식은 상관없이 훌륭합니다. 코코넛과 라임 소스를 곁들인 생선 요리는 라오스와 베트남을 여행하는 10일 동안 먹은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마치 고소하고 따뜻한 아이스크림 같았어요. 설명하기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완벽했습니다. 여기 어떤 십대는 SE 아시아 최고의 요리사예요. (원문) the student training aspect is nice but the food is outstanding regardless. the fish with coconut and lime Sauce was one of the best meals I had in 10 days traveling Laos and Vietnam. it was like a savory warm ice cream; hard to describe but it was basically perfect. some teenager here is the best cook in SE Asia.

(Google 번역 제공) 바질과 칠리 소스를 곁들인 바삭바삭한 생선 요리. 다른 음식도 좋았습니다. 여기 파파야 샐러드와 음료가 마음에 들었어요. 학생 스태프는 서비스가 매우 좋고 친절하며 만족스럽습니다. 비엔티안에서 라오스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일부 식사에 대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Good crisp fish with basil and chilly sauce. Other food was also good. I liked papaya salad and the beverage here. The student staff is very good service, kind and made me satisfied. I recommend you to visit here if you want to try Lao food in Vientiane. The price is also affordable, coming from 10:00AM to 1:30PM to get discount for some of meals.

(Google 번역 제공) 막펫 레스토랑 - 의미 있는 식사와 함께하는 대의명분. 이 레스토랑은 단순한 식사 장소가 아닙니다. 라오스 젊은이들에게 귀중한 환대 기술을 교육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 속에서, 최선을 다하는 친절한 직원들이 있습니다. 메뉴는 제한적이지만 엄선된 메뉴로, 제가 먹어본 모든 요리는 맛있고, 정성껏 조리되었으며, 깔끔했습니다. 서비스는 다소 느릴 수 있지만, 레스토랑의 사명을 생각하면 이해할 만하며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식사하는 것은 음식뿐만 아니라 비엔티안의 좋은 일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좋은 경험입니다. (원문) Makphet Restaurant — meaningful dining with a cause. This restaurant is more than just a place to eat; it’s a social enterprise that trains young Laotians with valuable hospitality skills. The atmosphere is warm and welcoming, with friendly staff who are clearly putting in their best effort. The menu is limited but carefully selected — every dish I tried was tasty, well-prepared, and clean. Service can be on the slower side, but it’s understandable and worth the wait given the mission behind the restaurant. Dining here feels good not only for the food but also for supporting a great cause in Vientiane.

(Google 번역 제공) 라오스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은 곳이 바로 이곳인 것 같아요. 사워 크림 소스를 곁들인 생선 튀김은 정말 맛있습니다. 생선 냄새가 너무 좋고 질감이 부드럽습니다. 그들은 내가 모르는 어떤 종류의 야채로 요리했지만 그것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소스가 정말 뭔가요. 플라스틱을 피하기 위해 그곳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면 잔에 담긴 음료수를 요청하세요! (원문) I think this is the place we had best food in Laos. My fried fish with sour cream sauce is amazing. Fish smelled so good, and the texture is tender. They cooked with some kind of vegetable that I don't know but it was a perfect match. The sauce is really something. Ask for a drink in a glass if you're drinking there to avoid plastic!

(Google 번역 제공) 비엔티안 첫날 점심으로 이곳에 들러 현지 라오스 음식을 맛보았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음식은 모두 신선하게 조리되었고 품질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라오스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일 것 같습니다. (원문) We stopped here for lunch on our first day in Vientiane to try some Local Lao food. Whilst it was not my favourite the food was all cooked fresh and was a high quality. The staff are super attentive and helpful. If you’re looking to try Lao food this place seems like a hit with the locals too

가격이 타 레스토랑에 비해 조금 비싼듯 합니다. 음식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라오스에서 두달동안 먹은 음식중 거의 1~2순위의 맛이라 생각됩니다.

분위기는 대학가 저렴란 스파게티집? 그러나 음식에서는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프랑스인 쉐프와 잘 훈련된 웨이트레스가 있고, 격조있는 와인과 양식을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프랑스식 코스요리. 가격도 적당...

음식 깔끔하고 맛잇지만 되는메뉴가 많이 없었따 ㅠㅠ

비싸지만 서비스와 맛은 훌륭한편 입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배가 고픕니다 ㅜ

가격 착하고 정말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외국인은 음식가격을 미리 알고 가야 합니다. 서울보다 비싸거나 비슷하거나? 스테이크 가격이 32불입니다.

비엔티안에 있는 거의 유일한 스페인식당입니다. 가격이 다른 주변의 식당에 비해 조금 센 편이니 그점고려하시고, 점심 세트 메뉴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2불 정도에 스페인식 간단한 코스 요리 드시는게 가능합니다.

여행자 거리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 브런치코스 먹었는데 가격대비 맛은 보통임 가게인테리어 좋고 깨끗하며 각종 술과 와인도 많이 구비되어 있음

스테이크가 조금 비싸긴 하지만 가게 분위기 있고 그만큼 양도 충분함.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함.밖에서는 규모가 작아보였는데 내부는 꽤 넓고 2층으로 되어있음

점심특선 95000K ，감바스66000K 나쁘지않았다. 디저트는 아이스크림이 요거트라서 내 취향이 아니였음. 립은 양이 좀 작은 느낌. 감자튀김은 별로임.

굿! 가격은 라오스에서 높은 편. 스테이크는 괜찮지만 미디엄이 많이 구웠음. 종업원은 친절 영어 됨. 테이블은 약간 작은 편. 와인셀러 있음.

라오스의 다른 식당에 비해 가격이 있으나, 분!명! 그돈을 내고 먹을 가치가 있음. 1kg스테이크 진심 강추. 여자 둘이서 고기를 정말 원없이 먹었음. 그외 파스타(파스타는 평범했음)와 감튀, 샐러드에 디저트메뉴 2개까지 뽀갬. 존마탱

런치 코스로 놀라운 경험 저렴한 가격에 만족도 높음.

라오스는 역시 프랑스음식 1키로 스테이크 먹었더니 진짜 배부르네요

점심 스페샬 가성비 최고입니다.

가격은 다른 곳에 비해서 비싸지만 음식은 좋아요.

이가게에 가지마세요 매우 불친절합니다

스테이크 잘먹고왔음 맛남 라오스는 양식이지

피자는 좋았으나 파스타는 온도가 안맞아 맛없었슴

비쌈 좋은 분위기

불친쩔합미다 돈때낼도태가 다니릅다

괜찮읏 이태리 레스토랑 고등어 비린내 나는 피자는 폭망

(Google 번역 제공) 저는 고기스테이크를 정말 좋아해요.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거든요. 그렇다면 분위기가 환상적이어서 저녁 식사에 적합합니다! 서비스는 훌륭하지만 가격 때문에 별 4개를 주는 이유는 상당히 높습니다. 앞으로도 여기 또 올 것 같아요. (원문) I really like the meat steak because it’s very soft and delicious. Then, the atmosphere is fantastic which is suitable for a dinner! Service is excellent but, only thing that why I give 4 stars due to the price is quite high. I think I will come here again in future.

(Google 번역 제공) 품질/맛은 훌륭하지만 프레젠테이션과 부분 크기는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일반 무알콜 음료 2잔(차와 커피)과 심지어 장식도 되지 않은 작은 디저트 2잔에 대해 600,000달러를 지불하는 것이 조금 불편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그 점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quality/flavor is great but the presentation and portion sizes are extremely disappointing. I feel a little uncomfortable paying 600k for 2 ordinary non alcoholic drinks (tea and coffee) and two TINY desserts that aren't even garnished. Staff was very kind and I appreciate tha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 아주 좋은 주인, 파스타에 대한 환상적인 추천. 그것도 와인과 함께. 또한 집에 가져갈 와인 한 병을 주문하는 것도 허용되었습니다. 우동에서 다음 비자로 돌아갈 것입니다. (원문) Great restaurant, owner very nice man, fantastic reccomendation on the pasta. Also with the wine. Also was allowed to order a bottle of wine to take home. Will go back on my next visa run from Udon.

음식이 전체적으로 괜찮고 메뉴판에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가 써있어서 향신료 약하신 분들은 제외하고 드셔도 될것 같아요 쏨땀이랑 랍덕은 스티키라이스랑 찰떡궁합이고 루앙프라방스튜는 좀 맛이 강해요. 짜게 먹는 타입이 아니라 힘들었고 커리도 매운줄 알았는데 그냥 기내식맛(?)이었어요 무난하고 다양하게 식사할 수 있는곳 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해요

식당이 깔끔한 것 말고는 별로. 안튀긴 스프링롤, 고기+밥, 누들 시켰는데 누들 비주얼이 메뉴판과 영 딴판이라서 당황했네요. 파리를 쫒아내도 계속 달려들어 밥 위에 앉아서 그냥 밥을 포기함. 맛집 아니고 기냥 음식점...

복음밥 빼고는 그냥저냥... 딱히 맛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시켰으니까 먹는 느낌 스프링롤도 맛있다고 해서 시켰는데 역시 그냥저냥.. 맛집이라고 보기엔 어렵네요 분위기는 좋고 깨끗합니다

난 야시장에서 파는 그런 맛이 그리워서 갔는데 고-급 라오스 음식점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보고 살짝 당황... 치킨볶음밥에 스프링롤(4p) 콜라까지 다해서 65,000낍(한화 약 9천원)나왔다. 라오스 치곤 비싼거지만 뭐 대접받으면서 저 가격에 먹을 수 있단게 어디야👍 근데 난 저렴한 입맛인지 야시장에서 먹던 10,000낍 짜리 볶음밥이 더 맛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

비엔티엔의 몇 안되는 맛집입니다 라오스현지 방식으로 요리하는데 맛은 평균이상입니다 가격 자체는 깔끔하게 운영하다보니 다른 식당보다 비싼편입니다 볶음밥은 중국집에서 먹는것과 똑같았고 돼지고기 튀김은 꽉 찬 고기덕에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맛있었어요 가격대는 살짝 있는데 아주 비싸진않고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프로모션하는 국수가 맛있었어요

생가보다 내입맛에 딱 맞지는 않는다 몇가지를 시켜서 먹었는데 그냥저냥 하네요 근데 화장실은 깨끗하네요 닭봉을 잎에싸서 나오는 롤은 맛있네요

기본 치즈버거 77000킵 햄버거 맛있고, 감자튀김은 조금 짜요. 현지인보다 외국인들이 많음

맛나고 좋아요

작은 햄버거먹었는데 돈내고 먹고싶지않아요..

립 맛집 소스가 정말 맛있음

괜찮은 분위기에 괜찮은 맛

조아여

(Google 번역 제공) 스티키 핑거스 — 다시 이곳에 오니 너무 좋아요!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음식도 엄청 많이 주문했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바비큐 돼지갈비였어요.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스모키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가득해서 거부할 수 없었어요. 마지막으로, 패션프루트 아이스크림은 밤을 마무리하기에 완벽한 상큼한 디저트였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고, 비엔티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컴포트 푸드 맛집 중 하나예요. (원문) Sticky Fingers — love being back at this place! I had a fun gathering with friends, bringing back lots of old memories. We ordered a ton of food, but the highlight was definitely the BBQ pork ribs — juicy, tender, and full of smoky-sweet flavor that’s hard to resist. To finish off, the passion fruit ice cream was the perfect refreshing dessert to wrap up the night. Great vibe, good service, and still one of my favorite spots for comfort food in Vientiane.

저녁 7:30 부터 공연이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음식은 라오 음식만 있습니다. 그리고 간은 약간 센듯 합니다. 맵고 짜고 그러네요. 전반적으로 무난합니다만 앞쪽 춤을 보려고 할때 앞에 가리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 가운데 자리 빼고는 앉아서 앞에서 추는 춤을 볼 수 없을 정도입니다. 가격은 쿠아라오보다 느낌상 약간 비싼 것 같습니다. 세트 메뉴가 없어서 라오스 음식을 잘 모르면 주문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음식이 넘 맛있고 친절하며 분위기도 넘 좋습니다~^^

독립기념탑이라불리는 빠뚜사이탑 야경과 집라인의 짜릿한경험

가보면 알아요

깔끔하고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라오스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관광객용이 아닌 고급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 조금 높지만 서비스는 제대로했습니다. 여기에 오면 라오스 요리를 한 대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혼자 올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생연주도 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곡도 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라오스는 상당히 친일입니까?거리는 중한 일색입니다만… 요리는 다른 가게의 같은 것보다 단연 맛있었습니다. 라오스 요리 자체가 태국과 중화와 베트남 요리가 섞인 것 같은 양념으로 특히 저항없이 전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바뀌고 있는 것은 쌀 정도로, 찹쌀밥한 놈을 손으로 먹는 것이 독특했습니다. 작은 농장 같은 가방으로 나옵니다. (원문) ラオス料理のレストランです。観光客向けじゃない高級店だと思います。お値段ちょい高めだけど、サービスはちゃんとしてました。 ここに来ればラオス料理を一通り食べられると思いますが一人で来れる所じゃないです。 生演奏もやってました。日本の曲も演奏してたのでラオスって結構親日なんですかね?街中は中韓一色ですが…。 料理は他の店の同じ物より断然美味しかったです。ラオス料理自体がタイと中華とベトナム料理が混ざった様な味付けで特に抵抗なく全部食べれました。変わってるのは米くらいで、もち米炊いた奴を手で食べるのが独特でした。ちっちゃい籠みたいな入れ物で出てきます。

소담스럽게 담아낸 라오스 전통 요리 아담한 정원, 친절한 서비스 저녁 시간에는 민속 공연도 볼 수 있다. (6시30분 시작) 메뉴를 볼 땐 가격이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먹고 나면 그렇지 않음을 알게 된다. '냄 카오'는 이 집이 가장 맛있는 듯. '키여우 빠덱'도 추천 메뉴.

(Google 번역 제공) 2015년 6월에 방문함. 레스토랑은 Wat Ong Teu 맞은편 IBeam 2층에 있습니다. 편안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점심 시간에는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높은 쪽의 가격. 점심 세트 메뉴가 있으며, 1코스는 60,000킵, 2코스는 90,000킵, 3코스 식사는 120,000킵이며 무료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됩니다. 우리는 2코스 점심 세트에서 레드 와인 소스와 크림 브륄레를 곁들인 틸라피아 필레와 블루베리 소스를 곁들인 뉴질랜드 송아지 안심(190,000킵)을 주문했습니다. 생선살은 부드럽고, 블루베리 소스보다 레드와인 소스가 더 맛있었어요. 송아지 고기는 완벽하게 익었고 매우 부드러웠으며 고구마 퓨레는 좋았고 볶은 버섯은 약간 짠 편이었고 블루베리 소스는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송아지 고기와 잘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크림 브륄레는 달콤하고 부드러웠습니다(런치 세트와 별도로 주문하면 60,000킵이 듭니다). 점심 비용은 총 280,000킵(USD$35 @fx 환율 $1=8,000킵)입니다. (원문) Visited in June 2015. The restaurant is on the 2nd floor of IBeam, opposite to Wat Ong Teu. Comfy relaxing ambience, seems popular among local during lunch hour. Price at the high side. There's set lunch menu, 1 course cost 60k kips, 2 courses 90k kips and 3 course meal at 120k kips, comes with complimentary coffee or tea. We ordered the Tilapia fillet with red wine source and creme brulee from the 2 courses set lunch as well as New Zealand Veal Tenderloin in blueberries sauce (190k kips). The fish was tender, red wine sauce was tasted better than the blueberry sauce. The veal cooked to perfection and very tender, the sweet potato puree was nice and the sauteed mushrooms a bit to the salty side, the blueberry sauce was a bit disappointing. It was not blend in well enough with the veal. The creme brulee was sweet and smooth (if ordered separately from lunch set, it will cost 60k kips). The lunch cost total 280k kips (USD$35 @fx rate of $1=8k kips).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매우 좋았습니다. 생선은 아주 잘 익었고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두 가지 부정적인 점은 빵이 전혀 좋지 않고 매우 부드럽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레스토랑의 경우 평균입니다! Profiteroles의 초콜릿은 좋지 않았습니다. 진짜 초콜릿 같지 않았어요! 손상 (원문) Les plats étaient très bons. Le poisson très bien cuit et de très bonnes saveurs. Deux points négatifs :le pain n'est pas bon du tout et est très mou. Pour un restaurant français c'est moyen ! Le chocolat sur les profiteroles n'était pas bon. Il ne ressemblait pas à du vrai chocolat ! Dommag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오후 식사를 했는데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와인도 좋았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하며, 아마도 저녁 시간에는 더 바빠질 것입니다. (원문) We had an afternoon meal here and it was all perfect. Food is great and beautifully plated, the wine was good. Cozy and quiet, probably at dinner time it gets more busy.

(Google 번역 제공) 비엔티안 최고의 프랑스 레스토랑. 훌륭한 치즈 선택. 맛있는 작은 접시와 메인 코스, 잘 준비된 신선하고 질 좋은 재료가 많이 있습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한 옵션. (원문) Best French restaurant in Vientiane. Great cheese selection. Many delicious small plates and main courses, fresh, quality ingredients that are well-prepared. Options for vegetarian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 좋은 서비스. 조명이 좀 너무 어둡네요. 테이블 세팅은 좋지만 전체적인 장식은 꽤 어-오. (원문) Good food. Good service. Lighting is a bit too dark. Table setting is nice but overall decor is quite uh-oh.

(Google 번역 제공) 대부분의 요리가 훌륭해요 (원문) Most of the dishes are excellent

다양한 생과일을 이용한 음료와 음식(샌드위치 등)을 판매하는 곳. 망고쉐이크와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주문해 먹어봤는데, 전체적으로 맛은 준수하다. 직원마다 다르겠지만 친절함은 느낄 수 없었고, 매장앞이 도로공사중이라 시끄럽고 흙먼지가 날리는건 큰 단점.

일단 느리다.. 답답해도 사진 찍고 찬찬히 기댕기면서 여유를 누리시길.. 1번과 5번 주문. 한국돈 3000원 미만 과일이 가득 망고가 신맛보다 몹시 달다..감같은 맛이 느껴짐. 그래서 신맛 나는 과일을 같이 갈면 입맛에 딱인듯.. 시간이 더 있었다면 다른것도 좀 더 주문해서 먹을것을... 그놈에 골프가 시간을 주지 않았다.

꼭 2층에서 매장 내 식사를 즐겨보십쇼 걸려있는 수공예품들이 너무 예뻐서 다 사고 싶었어요..

유명한 도가니 국수를 먹고 나서 후식으로 스무디를 먹을려고 들렀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으로 한국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메뉴를 고르면 즉석에서 과일을 골라서 바로 만들어 줍니다 스무디가 정말 진하고 맛있습니다. 생과일도 같이 올라가 있어서 더 맛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과일로 만든 식사 메뉴가 유명한 곳이더군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아침으로 과일로 만든 식사메뉴를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비엔티안 여행자거리에 오면 과일쥬스마시러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오만킵정도

과일가게~ 쥬스가 굉장히 신선하다~ 가게 인테리어도 너무 이뿌고 시내에서 접근성도 좋다.~ 쥬스한잔 작은건 40000 큰건(500ml) 75000 ~으로 가성비 짱이다. 나는 비트와 파인애플 믹스쥬스로 시켯다

5번 메뉴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 메뉴 강력 추천드립니다. 다만 대기 손님이 많으면 음료 받기까지 웨이팅이 좀 있을수 있어요! 도가니 국수에서 걸어서 3분 이내 거리 입니다

햄버거가 아님. 고기(페티가 멀로 만들었는지 이물질이 씹힘)+빵(완전 싸구려 햄버거빵) 유튜브 홍보에 속아 갔더니 위생.청결.소스통 관리 등 완전 아님. 가면 후회함.

코로나 이후로 다시 찾은 레이스 그릴 . 햄버거 맛이 아주 좋아요

맛도 없고 비싸고 차라리 주변에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데 몇곳있어요 길건너 커피파는데 많이비싸요

PDR 피자집 맞은편에 있는 캐피탈레지던스 호텔 건물 10층으로 이사갔습니다. 인생수제버거집까지는 아니지만 맛있습니다! 이사간 곳이 실외라서 덥습니다만 송풍기(?)틀어줘서 못견딜 정도는 아닙니다. 실내도 있는 것 같긴 한데 저희가 갔을 때는 실내는 닫아놨었습니다

아주 맛있다. 고기가 연하고 내용물이 튼실하다. 비록 쿼사딜라와 샌드위치밖에 못먹어봤지만 다시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 볼 생각이다. 인테리어는 군더더기없이 심플하다. 주인과 종업원이 친절했다. 완전 강추!!!

호텔 10층으로 이사했는데 최고의 루프탑입니다. 맛도 맛인데 시원하고 경치도 좋네요~~~ 그리고 버거 주문할때 8a bleu 버거는 매우 짭니다. 2a 6a 를 추천합니다! 사이즈는 배부르니 디럭스로~

전체적으러 맛은 괜찬다. 특히 패티가 맛있는데 빵은 약간 부족한듯하다. 프렌치 프라이는 일반적인 냉동제품 사용하는듯 하고 약간의 샐러드는 많이 아쉽다. 맛은 있으나 비엔티안에서 50000킵이면 비싼듯.

진짜 이탈리아 사장님이 운영하시고 오픈키친이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 다행히 갔을때 대기없이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었고 맛있어요. 근데 솔직히 한국의 강한 msg맛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조금 심심한 느낌? 건강한 느낌?이 드는 맛이었어요ㅋㅋㅋ

분위기와 서비스에 비해 피자맛은 별로였습니다. 주변에 앉은 대부분의 손님들이 피자를 남겼습니다. 특히 도우 가장자리 부분을 많이 남겼고, 온전한 피자조각도 남기는 테이블이 많았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를 주문했는데, 비주얼은 그냥 치즈피자? 도우, 토마토소스, 치즈가 각각 따로 노는 맛. 완전 비추

GLN가능 구글리뷰 극찬이 쏟아져서 갔는데 완전 실망했습니다. 한국인 리뷰 거짓말안한다는데 왜이리 입맛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이탈리아 현지보다 맛있다는 댓글 절대 동의할수 없습니다) 마르게리따 시켰는데 왠 치즈피자가 나오질 않나(종업원한테 재확인했고 마르게리따 맞음) 도우가 두껍고 질겨서 피자맛을 가리고 꼬다리도 완전별로라 하나먹고 다남김.... 화덕피자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화덕피자는 빵꼬다리 다먹는편) 그냥 오븐에 넣던데요;;; 특이하게 마늘/칠리 소스가 별도로 있고 곁들여먹으면 새로운맛이 났어요. 소스덕분에 별두개... 동남아쪽 피자는 성공한적이 없는데 역시나... 야외에서 먹어서 분위기는 괜찮았어요. 나머지는 비추

피자는 맛있는 편이긴 한데, 라오스에서 꼭 먹어야할 정도로 특별한 맛은 아닌 것 같아요. 이제는 한국에도 화덕피자 맛집들이 제법 생겨서.. 저라면 귀국해서 먹겠어요. 뇨끼는 물컹함이 강해서 별로였어요.

개종맛 트러플 라비올리 피자도 맛있음 사장님도 친절함 Everything was so nice

직원들은 아주아주 친절했고 음식도 아주아주 맛있었어요 트러플 라비올레 꼭 드세요!! 존맛!! 피자, 라비올레, 부라타샐러드 3개 3만원 정도였고 이정도면 한국 저렴한 피자집 정도네요 강추!!! 늦게오면 자리 없으니 오픈런하세요!

라오스의 수도 비렌티안에 있는 피자집입니다. 여행가기전에 꼭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가봤습니다. 결론은 피자가 정말 맛있습니다. 셀러드에 들어있는 치즈도 향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이탈리아 맥주도 팔고 있으니, 여기 잘문하시는 분들은 한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비엔티안에 방문한다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분위기는 좋지만 맛은 보통입니다. 가격이 비싸요. 저 두가지에 음료 2개해서 14만낍 나왔네요.

팟따이가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과 좋은 분위기! 주인분이 프랑스 사람인 것 같은데 프렌치 샐러드를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아시아 음식은 물론 프랑스 음식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Nice food and good atmosphere! The owner seems like a French and he recommended French salad which was awesome. U can enjoy Asian food as well as French food at reasonable prices.

(Google 번역 제공) 비엔티안 최고의 프랑스 크레이프, 아시아 음식도 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라오스 비엔티안의 중심에 있습니다. (원문) Best french crape in Vientiane, there is also Asian food, reasonable price. Just in the center of Vientiane, Lao PDR.

(Google 번역 제공) 양파수프에 치즈가 정말 맛있었어요! 수프가 나에게는 너무 짠 편이다. 크레이프는 괜찮았습니다. 크레이프 아래에 샐러드를 넉넉하게 주셨는데, 그게 플러스였어요. (원문) The cheese in the onion soup was a blast! The soup is too salty for me. The crepes were ok.... they gave me a generous amount of salad underneath the crepes, which was a plu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좋았지만 수저와 접시에는 모두 하얀 먼지가 묻어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냥 바닥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크레페와 디저트를 즐겼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환율은 약 10%의 수수료가 있으므로 태국 바트로 결제할 때는 주의하세요. 아마도 내가 세계 어느 곳에서든 지불한 것 중 가장 비싼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 근처에 환전소가 있는데 수수료가 1% 미만입니다. 미리 그곳으로 가서 돈을 바꾸세요. (원문) Food was good although cutlery and plates all had a white dust on them. Maybe it was just floor. I enjoyed my crepe and dessert. But be careful paying with Thai baht as the exchange rate given by the restaurant had a fee of about 10%. Probably the most expensive I have paid ever anywhere in the world. There is a money exchange shop really close to the restaurant where the fee is less than 1%. Go there to change your money beforehand.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친절한 직원과 주인이 있는 정말 좋고 아늑한 숙소입니다. 친구들이랑 디저트 먹으러 갔는데 크레페가 맛있었어요! 주인은 또한 우리 친구의 생일을 정말 특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확실히 돌아갈 것입니다! (원문) Really nice and cozy place with a very friendly staff and owner. I went with friends for dessert and the crepes were delicious! The owner also helped make our friend's birthday really special. Would definitely go back!

나짐 레스토랑 인도 음식전문점으로 입구에는 바나나 케이크를 만드는 노점이 있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카레가 아주 좋습니다^^

라오스에서 맛보는 인도음식 정말 맛있습니다 치킨커리는 최고입니다

일단 밖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찾아 무조건 들어왔다. 주문한 치킨 커리가 평소에 먹던 스타일이 아니라서 무척 난감했다. 거의 묽은 커리 국에 치킨이 들어있는 느낌.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인도음식점입니다! 갈릭 난과 치즈 난 너무 맛있습니다. 인도 요거트 최고!

진짜 맛있음... 미간 찡그러질 정도로 레알 맛집임 향신료도 강하지 않은편 한국에비해서 음식은 좀 늦게나오는 편이긴 하지만 진짜 맛있음 ㅠㅠ 마늘 좋아하는 한국사람이라면 갈릭난 으로 시키는걸 추천함 난 찢어서 커리에 찍어먹는순간 여기는 라오스가 아니라 인도로 바뀌는 신세계를 경험할수 있음

음식에서는 인도의 고유의 향신료는 나지 않음... 여행자들맛으로 즐길수있는 맛이지만 정말 인도의맛을 즐기고자 한다면 비추. 그래도 맛있음

팟 라오와 쌀국수, 비어라오와 코코넛 커피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찾아 가는 길이 어렵긴 하지만 정말 음식들이 맛있어서 찾아온 보람을 느낀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적극추천 분위기 so good 👍 파파야셀러드 태국전통스타일 망고쉐이크 속임수 없는 진한 맛 음식이맵다면 코코넛쉐이크 No sugar 라고외치세요~ 바나나파운드케익에 커비시럽 진한커피향을 느낄수있음...이것도 노슈가외치세요~^^ 단점 파리가 좀 있습니다 그건 알아서하시길....

여기 근처 들리실 일 있으시다면 추천하고 싶네요 로컬 느낌 가득한 식당인데 내부가 아기자기하게 예쁘구요 메뉴가 정말 다양합니다. 음료메뉴가 엄청 많아요 코코넛이 들어간 커피 맛이 궁금했는데 마셔보진 못했네요 서양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합니다.

도로에서 안쪽으로 2~3분 걸어서 들어가야합니다. 박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습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다만 음식 나오는 속도가 너무나 느려요 ㅜㅜ 다른거보다 패션푸르츠 쥬스만 3개 시켜먹었습니다. 넘나 시원하고 맛나요. 너무 더운 4월에 방문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나도 더웠습니다. 가게 밖에는 물을 분무식으로 뿌려주는데 그래도 덥습니다. 에이컨만 있으면 좋았을텐데...

작지만 라오스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이구요 저희가 시킨메뉴 둘다 맛있었어요 바나나튀김과 커피 그리고 팟라오! 조식으로 먹기 좋았어요.

작고 아담한 표주박달린 동네 카페..반경300 미터 내 계신분들 가 보시고 그 외 분들은 굳이 안와도 될듯..별 감흥은 없어요..와이파이 안되고 음식은 좋으나 굉장이 오래걸려요..주변 카페랑 별 차이 없어요..시원한데 가시길..

상당히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밥값도 저렴한데 맛있었습니다! 특히, 라구 커리(59번)가 맛있었네요! 바게트를 밥으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감자도 있고 굿굿~! 볶음면(46번)도 맛있었습니다~!

최근 알게되어 방문했는데 현지인맛집이었습니다. 현지인분들 이곳에서 아침먹고 출근하는 것 같습니다. 오전 9시 전에는 거의 좌석 없고 9시 이후에 가면 사람들 쫙 빠져요. 나름 깔끔하고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주문도 현대식으로 테블릿으로 받아요. 연세 지긋한 할머니가 주인이신 것 같은데 친절하세요. 물론 주문은 직원이 받지만... 뭔가 유튜브나 다른 곳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라오스에 몇 안되는 괜찮은 현지인 맛집입니다.

이집 음식을 다 먹어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에 있는 포크볼 너무 간도 딱 맞고 맛있었습니다. 스크램블도 아주 익히기를 적당히 잘 익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음식들도 다 먹어 보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서 다 못 먹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가서 못 먹어 봤던 음식들 시켜서 먹어볼게요.

맛이 좋아 항상 사람이 많은 곳. 섞어먹는 분짜, 스프링롤 추천합니다. 수박쥬스도 맛있어요

라오스 비엔티안에 잇는 숨은맛집. 베트남식당인데..바게트로 만든 샌드위치가 대표음식. 빵 좋아하시는분들 꼭 가보세요. 현지인 아니고는 찾기힘든 식당으로 반이상이 외국사람들.. 메뉴도 다양하고 친절하다, 우린 12시 40 분에 갓는데 자리가 없어서 10분 기다렷음.식사 끝나면 무료 디저트도 잇음..

스읍; 맛도 위생도 분위기도… 글쎄요😅 테이블 및 바닥이 너무 더러웠어요…🙂‍↕️

부다파크 갔다가 내린 버스정류장에서 걸어감 구글평점이 많길래 역시나 믿음직스러운 맛! 로컬맛집인데 쾌적하고 청결에 신경쓴듯 화장실도 깨끗하고 맛도 좋음 디저트까지 free~! 사장님처럼 보이는 아주머니가 디저트 먹는방법도 직접 알려주시고 영어잘하는 남자 직원도 친절하다

로컬 식당입니다. 카오삐약도 맛있고 여러가지 음식이 맛있습니다. 한번쯤 방문해서 식사할 곳으로 추천해요

메콩강이보이는 아름다운 장소 . 현지인도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곳임. 라이브밴드의 음악도 참 듣기 좋고 , 시원한 바람도 좋음

메콩강 뷰가 좋음. 뷰가 잘 보이는 자리는 좌석이 없었음. 예약도 가능한거 같음. 음식맛 괜찮음. 주차장 넓음.

메콩강변에 위치하는 식당으로 생선요리가 유명하며, 그 외에도 라오스 전통음식을 판매한다. 물고기 요리 가운데 탕요리는 향이 강해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현지인 보다는 외국 관광객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음식이 깔끔하고 직원들고 친절하다. 낮시간보다는 저녁시간에 붐비며, 메콩강의 일몰을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

메콩강이 보이는 곳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식사와 술을 마실수 있는 곳. 식당 전체가 금연이고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다

분위기 좋은 카페입니다. MEKONG 강을 바라보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메콩강 뷰가 보이는 분위기 맛집! 가격대는 조금 있는 편이에요.

뷰가 좋다 볶음법 팟타이 맛있다 가격은 조금 있는편

비엔티안 제니마사지에서 5만낍주고 툭툭타고 이용해서 갔습니다. 음식이 대체적으로 짰으며 향신료향이 강했습니다. 가격은 우리나라 물가에 비해선 저렴했지만 라오스물가에 비해선 비쌌습니다. 식당에서 나오는 음악은 정말 좋았습니다

맛있다. 자연적이고 건강한 맛이다. 대부분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이다. 라오스 음식이지만, 외국인들에게 어렵지 않게 약간 변형한 것 같다. 그래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다양한 대회에서 인정을 받은 요리사인 것같다. 매장이 매우 독특하고 아름답다. 매장에 있는 사진, 그림, 소품이 흥미롭다. 기념품을 판매한다. 기분 좋은 식사였다.

라오스 음식중에서 상당히 고급이고 인테리어도 약간은 고풍스러워요.. 비싸요..유럽인들 많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운 좋게도 내 호주 친구가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날에 이 전형적인 라오스 요리 레스토랑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놓쳤을 것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고급 요리 세계의 보석입니다. 언젠가 별 몇 개를 받아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되기를 바랍니다. 부정적인 리뷰를 작성한 사람들(거의)은 최고의 요리에 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슬로푸드 상임위원회이며, 이 인증을 통해 제로km, 맛 및 윤리적인 재배 가치를 준수하면서 재료가 어떻게 최고 품질인지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메뉴는 매우 자주 바뀌며 이는 품질과 계절성을 나타내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이런 레스토랑은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저녁 식사 비용이 최소 6배 이상 비싼 유럽 수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23 미만의 비용으로 Tai-lue 스타일 튀긴 두부(신성한), 벚나무 훈제 닭 날개, 튀긴 해초(슈퍼푸드), 유기농 흑미, 맥주, 패션프루트가 들어간 탄산음료, 킬러 생강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고(라오스에서 유일하게 팁을 남겼을 때), 주인은 매우 세심했고 숙소는 아름다웠습니다. 판매되는 현지 도자기와 직물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관광 상점이 아니라 지역 문화 홍보 업체입니다). 이 마법 같은 저녁으로 라오스에서의 체류를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기 예약하러 와야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원문) Per fortuna una mia amica australiana mi ha consigliato questo ristorante di cucina tipica laotiana per il mio ultimo giorno in Laos altrimenti me lo sarei perso. Questo ristorante è un gioiello nel mondo della cucina di alto livello e spero che un giorno finisca nella Guida Michelin con qualche stella. Chi ha scritto recensioni negative (pochi) non capisce nulla di cucina al top. Il ristorante è un presidio Slow Food e questa certificazione fa capire quanto gli ingredienti siano di altissima qualità nel rispetto del km zero, del gusto e dei valori etici di coltivazione. Il menù cambia molto spesso e anche questo è indice di qualità e stagionalità. Non si trovano facilmente ristoranti così nemmeno nelle capitali europei dove una cena del genere costerebbe almeno 6 volte di più. Io per nemmeno 23€ ho preso il tofu fritto in stile Tai-lue (divini), le ali di pollo affumicate al legno di ciliegio, le alghe fritte (un superfood), il riso nero organico, una birra, una soda con passion fruit e un gelato allo zenzero da paura. Il personale era da favola (l’unica volta che ho lasciato una mancia in Laos), la proprietaria super premurosa, e il locale bellissimo. Molto belle anche le ceramiche e i tessuti locali in vendita (non è un negozio turistico ma un promotore della cultura locale). Grazie davvero di avermi fatto chiudere il mio soggiorno in Laos con questa serata magica. Consiglio a chi deve venirci di prenotare

(Google 번역 제공) 이 유쾌하고 작은 레스토랑은 진정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우리가 도착하는 순간부터 주인의 친절함 덕분에 우리는 환영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모든 요리에서 정통 라오스 풍미가 빛납니다. 현지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다는 것은 전통 요리법의 품질과 독특한 변형에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손으로 만든 도자기 접시는 매력적이고 개인적인 손길을 더해줍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매력적이어서 마치 친구 집에서 식사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곳이 인기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정한 라오스 요리 경험을 찾고 있다면 꼭 시도해 보아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is delightful little restaurant is a true hidden gem. From the moment we arrived, we felt welcomed, thanks to the owner's graciousness. The food is a revelation – authentic Lao flavors shine in every dish. The use of local, organic ingredients is evident in the quality and unique twists on traditional recipes. The handmade pottery plates add a charming, personal touch. The atmosphere is warm and inviting, truly like dining at a friend's home. It's no wonder this place is popular; booking ahead is highly recommended. If you're seeking a genuine Lao culinary experience, this is an absolute must-try.

(Google 번역 제공) 매력적인 작은 전문 레스토랑입니다.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라오스 정통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제 도자기 접시는 특별한 느낌을 더해 식사의 즐거움을 한층 더했습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이곳은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charming little specialty restaurant. We arrived without a reservation, but the owner graciously arranged a table for us. Every dish was delicious, showcasing the authentic flavors of Laos. The handmade pottery plates added a unique touch, enhancing the dining experience. With its warm and inviting atmosphere, this place is definitely worth recommending!

아주 트랜드한 레스토랑으로 탓땀 돌탑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가격은 조금 있는편이지만 식당 분위기와 위치가 너무 좋아서 추천합니다. 다만 우리가 먹지않은 물이 추가계산되어 계산시 영수증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비교적 조용한 곳에 위치한 양식당. 비엔티안 생활 중 좀 고급스러운 것이나 분위기가 생각나면 한번 방문해 볼만한 곳이라 생각함. 다만, 음식은 한국의 기사 식당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여야 한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외국인 입장에서 그리 비싸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참고로 사업자용 OnePay 가맹점이어서 GLN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만큼인것 같음 라오스에서는 가격대가 있지만 딱 그만큼 퀄리티 하지만 친절 ㅎ 샐러드는 허브향이 좀 강해서 와인과 어울리지 않았지만 저렴하게 와인사서 먹기에 무난 메누는 와인땜에 짠거지만 다음에 간다면 와인을 꼭 스테이크용으로 사고싶다😂

당연히 비엔티엔에서는 비싼 음식축에 속합니다. 원래 랍스타 먹고 싶었는데 준비가 안돼있어서 스테이크 시켰습니다. 그냥 보통 스테이크 맛입니다. 단지 후식 뭐드실거냐고 물어 크림브릴레를 시켰는데 주문 들어간걸 까먹었는지 음식 먹고 테이블 치운 후에 디저트 기다렸는데 주방 문 닫길래 그냥 돈 주고 나왔습니다.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 집. 옆에 같이 영업하는 와인샵에서 저렴하게 와인을 구입해 레스토랑에 마실수 있다

가격대비 먹을만 합니다

쌀국수를 먹었는데, 비용은 생각보다 저렴했지만 맛이 없었음

너무더워서갔지만 가격이 매우비싸고 화장실이잘안되요 코코넛케잌은맛없음

따뜻한 음식은 무난하다. 라오스의 스타벅스. 간단한 식사로 좋다. 빵은 모두 맛있다. 건강한 빵이다. 위치가 좋다.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에 45000lak의 커피가격은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커피는 굿. 와이파이가 별로 임

커피 진하고 좋아요 가격은 좀 비싸요

여기 조마는 조금 좁아요... 조마는 다 평타는 치니.. 아무데 가셔도 됩니다..

시나몬 정말 맛있어요. 망고도 시원하고 좋은 뷰.. 쾌적합니다

여행자거리에서 꼬지를 먹고 싶다면 이곳으로 로컬지역이라 여행자거리에 비하여 가격 저렴. 숴이크음료 5000킵, 꼬지 1개5천, 또는 6천킵. 정말 배터지게 먹는것도 먹는거지만 숯불에 구운맛이 환상적임. 야채와 고기, 또는 고기만. 닭, 돼지, 생선, 등등...그리고 현지인들의 반찬도 사서 밥과 같이 먹으면 맛있음

닭꼬치를 사먹었습니다. 1개에 1.5만킵 현지인들이 저녁식사를사고 바로 떠납니다.앉아 먹을때 없습니다.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야시장입니다. 아침에는 밥과 반찬파는 곳 한군데만 문열구요. 저녁 5시쯤은 되어야 대부분 문을 열어요. 라오스는 대부분 08~16시(17시) 가 일하는 시간이래요. 꼬치집이 주로 많구요. 아무래도 위생은 좋지 않으니 인지하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닭똥집은 1000낍. 돼지고기 꼬치는 5000낍 였습니다. 노란망고 파는분도 계셨었습니다.

토요일에 갔는데(밤10시도착) 꼬치집은 11시넘어서 닫음 친절하고 맛있었음(닭염통구이먹음 5천낍) 별점 다섯개 주기에는 내가 좀 늦게가서 본게없었기때문 숙소에서 가는길이 어두워서 무서웠지만 올때는 어두운길로 다시 잘왔고 특유의 분위기가 태국과는 조금 다른 라오스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주변 건물이 너무예쁨!!!>.<

현지인들이 퇴근길에 오토바이타고 들러서 저녁찬거리 사간다는 느낌의 야시장입니다. 작은 골목이지만 음식 가짓수가 꽤나 많았습니다. 다만 영어는 전혀 안통해서 바디랭귀지로 주문해야한다는거..

요 꼬치구이는 꼭 드셔보세요!! 싸고 정말 맛있습니다!! You must eat this, It's so awesome!!

현지인들 저녁에 반찬거리를 파는 거리입니다. 그중 훈제오리를 4만낍에 상석었는데 홍콩에서 먹은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별 하나도 아까운 곳. 들어와 앉아도 메뉴판도 가져다 줄 생각 안하고 주문도 받지 않고.. 결국 구글 사진 찾아서 주문하려고 하니 그제서야 메뉴판 가져다 줌. 찹쌀 밥에서는 개미가 몇마리나 나오고 ㅜㅜ 음식도 별로. 손씻고 밥먹으려고 화장실 물어보니 종업원이 한숨쉬면서 화를 냄;; 라오스 여행에서 이렇게 불친절한 곳은 처음이라 좀 많이 당황했어요. 사장님 태도도 좋지 않고… 종업원들도 보고 배운거 같아요. 외국인 오는걸 싫어하는 느낌이에요. 여행 오셔서 괜히 기분 상하지 마시고 다른곳 가세요 ㅠㅠ

Han Sam Euay Nong- Three Sisters 현지인 맛집, 추천할 정도는 아니지만, 마땅한 먹거리가 없을 때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집. 찰밥(sticky rice)과 쌀국수가 먹을 만 합니다. 계산서를 달라고 하면 계산기로 대충 계산을 하는데 언제나, 똑 떨어지게 정확합니다.

가이드북에서 보고 찾아갔는데 만족스러워요. 세자매 식당으로도 부르는 곳이에요. 전 Lao traditional noodle soup small과 papaya salad.lao beer 시켜서 먹었어요. small 이지만 양 넉넉했어요~^^ 같이 나오는 야채들을 넣어먹으니 향긋했습니다.덥지만 시원한 느낌의 국수였어요. 맥주는 냉장고에 있던걸 줘서 시원했어요. 파파야샐러드는 태국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시켰는데 생선소스가 많이 들어간 느낌이고 상큼한 맛이 덜했어요.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양이 많아서 2-3명이 나눠먹어도 될것 같아요. 한국인은 저 혼자였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와서 식사하시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현지음식 잘하는 식당인듯한데 방문시간대가 오후3시쯤이라 배불러서 간단한거만 주문했네요 쏨땀, 스프링롤에 첫 비어라오~^^담에 들러 다른음식 먹어보고 싶은 식당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꼭 와보세요. 음료는 물론 여러가지 음식을 먹을수있어요.

VTE, LPB 솜땀 맛있어요! 랍무랑 모닝글로리도 맛나요!!!

로컬맛집입니다 아마존카페 바로옆인데 어르신들친절하고 음식도 맛나요. 식당바로옆에 한국식당도잇지만 저는 로컬맛집을 가고싶어서 평점보고 갈까말까고민하다 갓는데 정말맛잇음 커피도팔고 한꺼번에 다되는집이애요 무조건 다시갈의향잇습니다 음식가격도 수도치곤 비싸지도않고 식당바로앞 메콩강야시장도잇어요 저녁먹고 구경해도좋을것걑네요

탕수육과 산라탕을 먹었는데 한국에서 먹는 맛과 많이 다릅니다. 재료와 솜씨보다는 조리방법에서 차이점이 있는 것이라 음식점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입맛과 다른 것으로 이해됩니다.

장소 쾌적하고, 음식값도 많이 비싸지 않으면서 맛도 좋습니다. 음식 선택의 폭도 매우 넓습니다. 또한 주차장이 넓어 좋습니다. 강추합니다.

라오스에 있는 대표적인 중식요리전문점ᆢ 음식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요ᆢ 라오스에서 중식을 원하신다면 이곳이 최고ᆢ

음식 맛이 예전에 갖지 않네요

고급음식점임에는 틀림없지만, 한국중식당 보다는 못한듯

중국음식이 맛나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처음 식사해 봤습니다. 내부는 아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개별실로 안내받았는데, 방은 꽤 넓었지만 에어컨은 좀 더 좋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전형적인 중국-호키엔 스타일이었습니다. 모두들 이곳 음식에 만족했습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다만 서비스 속도는 좀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원문) Our first time having our meal here. The interior is very nice and clean. We were ushered to a private room. It was very big, however the air-conditioning could be better. The food was very typical Chinese-Hokkien style. We all liked the food here. Very wide spread menu. We like the taste too. They could improve on the speed of service, though.

샐러드는 먹을만 했는데 카레는 양이 적고 달다. 가격은 비싸지만 대체적으로 맛이 없다. 음식 2개 20만킵이 안됐는데 계산하려고보니 27만킵이란다. 내가 착각한 줄 알고 30만킵 내고 거스름돈 받고 호텔 돌아오니 3만킵이 아니고 1만킵(천킵 10장)이더라. 음식가격 속이고 거스름돈 속이고... 그냥 도둑놈들이다.

초밥세트 먹고 하루에 설사 6번 했네요... 음식에 세균 및 박테리아가 있는거 같아요.. 보관상태가 아쉽네요..

평범한 맛. 남푸분수 부근에 위치한 나오키 스시와 비슷한 맛 수준이고 음식가격은 2배 이상이다. 음식가격이 전반적으로 높다. 매장 분위기는 굉장히 좋다. 아늑하고 독립된 테이블이다. 넓다. 친절한 직원.

(Google 번역 제공) 비엔티안의 노포 일본식 가게.메뉴의 수도 많아, 여러가지 먹을 수 있다. 있어, 안정된 퀄리티. (원문) ビエンチャンの老舗日本食屋。メニューの数も多くて、色々食べられる。日本人よりローカルのお客さんが多く、若干ローカル向けの味付けのものもあるけど、長年お客さんが途切れず、繁盛しているだけあって、安定したクオリティ。

(Google 번역 제공) 미안해. 맛이 맞지 않았다. 이런 잡음은 오랜만이었습니다. . 고기의 냄새(돼지 생강 구이)나 야채의 냄새(카레 라이스)등, 정직 용서할 수 없는 레벨이었습니다. 전통적인 것일지도 모릅니다만, 퀄리티 컨트롤은 하는 것이 좋다. (원문) ごめんなさい。味が合いませんでした。こんな雑な味は久しぶりでした。。肉の臭み（豚生姜焼き）や野菜の泥臭（カレーライス）など、正直許せないレベルでした。老舗なのかもしれないですが、クオリティーコントールはした方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난푸 광장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일식 레스토랑. 메뉴는 풍부. 커틀릿 덮밥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원문) ナンプー広場から徒歩10分程度の日本食レストラン。 メニューは豊富。 カツ丼食べましたが、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너무 오래 걸려서 한 시간이나 기다린 후 비싼 음식을 주문하고 테이크아웃해야 했습니다. 음악은 끔찍했고 음식의 질은 가격에 비해 형편없었습니다. 일반적인 음식에 비해 너무 비쌌습니다. 다시 방문하거나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The food took so long I had to do take out after waiting an hour for an over priced meal. Music was awful and quality of food does not match price. Way too expensive for average food. Will not return or recommend

라오식피자 먹었는데 저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약간 향신료맛이 조금났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였구요 화덕에서 구운 피자라 바삭바삭하니 크으으으으.... 추천추천

맛있어요 피자 엑스트라 개큼 파스타는 싱거움 소금후추 필수 피자는슈프림드림이 콤비네이션 맛있어요 남자2 여자2 파스타 1 샐러드 1 피자 엑스트라 1 시키면 배터져요 참고로 남자2명 100키로 여자애들은 샐러드만먹고 피자 1조각도 못먹음

하와이안피자와 라오스파스타로 간단히 식사했는데 넘 맛있었습니다. M으로 시켰으나 양이 많습니다. 한국어 메뉴판도 주시네요

Tyson Kitchen 화덕 피자 전문점으로 한글 메뉴판이 있습니다. 스파게티등 유럽풍 음식이 다양합니다. 동남아 특유의 향이 싫어시면 라오맥주와 함께 즐기시기 좋습니다.

비엔티엔 최고의 피자집. 사장님도 아주 친절합시다

시그니쳐메뉴로 보이는 피자를 시켰는데 다른 사진처럼 훌륭한 비주얼이 아니였다. 맛도 그냥 그냥. 맥앤치즈는 주방에 오더가 누락되서 다먹고 나옴. 맛은 그냥 저냥이다.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정도.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피자는 맛있으나 파스타는 무맛이라.. 소금치고 핫소스치고 칠리소스치고 거의 직접 만들어먹었습니다. 피자맛있어요~!

가격도저렴하고 맛있습니다 한국돈으로는 두사람이 먹고 만원정도 나왔어요 에어컨이 없어서 덥긴합니다. 가성비는 굿! 메뉴는 인기메뉴를 따로 사진과 함께 벽에 붙여뒀어요 주문하기쉽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처음가보는 사람은 찾기 어려울듯해요

평이 좋아서 찾아갔는데...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정도.. 파키스탄 식당은 처음이었는데, 인도 음식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듯. Chicken Masala Punjab과 plain Rice 그리고 Sweet Lassi를 주문했는데.. 인도의 Chicken Curry Masala(를 기대하고 주문했었음)가 닭고기가 들어간 Curry라면, Chicken Masala Punjab는 마살라 양념이 된 닭고기 요리. 생각보다 좀 매웠음. 스윗 라씨는 salt 라씨에 설탕을 넣은 듯한 맛.. 좀 별로였음. 나쁘진 않았으나 기대만큼 맛있진 않았다. 기대가 커서 그랬나 좀 아쉬웠음.

알다시피 이곳은 지도 보시면 알겠지만 아무것도없는 구석 저멀리에 꼭꼭 숨어있습니다. 올린사진 녹색집만 찾으면되요 . 가게안에 메뉴몇가지 사진 찍어놓은것이 있습니다. 그거드세요 무난해요. 딱히 크게 자극적이지않고 고수도 약간들어가니 참고하세요. 로컬가고싶으신분만 가시고 눈에잘보이지않는 개미가 꽤많은편이니 몸에 약한번 뿌리고가시구요.

6명. 점심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저도 소개받아 갔는데 조용하고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는것 같습니다.

맛있어요! 근처에 밥집 머있나보다 얼결에 갔는데 후기 대로 저렴하고 맛있습니다! 가격도 2년전 후기와 같았어요! 커리 2만, 사모사 1만! 사모사 진짜 맛있었어요! 엥간하면 많이 먹는타입인데 양 많이줍니다

파키스탄 음식은 처음 먹어보는데요 다 맛있었어요 양고기는 향신료로 냄새를 잘 없애셔서 누린내없이 부드러운 양고기를 먹을수 있었어요 그리고 난은 종류별로 마늘,버터,오리지널로 다 주문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오고 싶을만큼 좋았어요^^ 아직 인도나 파키스탄 음식을 접하지 못하셨다면 여기로 오셔서 즐겨보세요^^ 재방문 의사1000%ㅎ

맛있어요!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음식맛도 정말 좋았습니다 : )

오후 3시반 경에 혼자 갔다 다른 손님은 아무도 없었다 직원이 추천한 피자를 시켰다 너무 맛있다. SOMERSBY. 3병을 단숨에 피자와 먹었다 이른 저녁이라 생각하고 혼술 혼피자

맛있는 파스타, 다음에는 피자를 먹고싶습니다.

송차이 여행사 소개로 10% 할인도 되고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가게도 이쁘고 사장님도 멋지시고 화덕 피자라 기대도 했는데 그닥 그냥 그렇네요. 할인도 뒤에 잔돈 정도 받았구요 ㅋ

이탈리안 화덕피자와 파스타. 로컬음식도 있다. 금요일저녁 방문했다. 서양인 가족여행객들이 많았다. 피자는 솔직히 맛없다. 그래도 근처 레스토랑들보단 인테리어 및 분위기가 좋다. 다시방문한다면 파스타와 음료만 시킬듯.

피자 맛있고 샐러드도 괜찮아요 양이 많은 편이라 셋이서 피자랑 샐러드 시키면 딱 맞을거에요 피자+샐러드+비어라오+스무디해서 13만낍정도 나왔네요

화덕에 구워 주는 도우 얇은 피자 입니다. 우린 당연히 이집의 스테디 셀러인 비아비아 피자 주문했고, 맛은 훌륭했음.. 가격도 넘나 착함!! 미국 사이즈는 아니고 한국 사이즈 8조각 나옵니다 여성2명은 좀 많을수 있고 남자 2명은 적당 할 양입니다. 피자만 주문하세요!! 셀러드 시키면 치즈는 손톱만한 사이즈로 찟어 나오고, 오이 데따 많이 나옵니다(토마토도 함께 나오지만 절대적으로 오이가 많음). 치즈 들어간 셀러드에 오이썰어 나온건 태어나 또 첨 접해봅니다 ㅋㅋㅋ 그리고 피자나 셀러드나 가격이 거의 동일하니 셀러드는 시키면 후회 할듯함 ㅠ 아무튼 피자는 데따 맛납니다~~~ 넘나 착한 가격,, “사랑” 입니다 ㅎㅎㅎㅎ 쥔장은 프랑스 사람같은데 이태리 피자집을 그것도 라오스에서 경영하는게 참 아이러니 한 집입니다 ㅎㅎ

맛있어요👍 화덕피자와 샐러드를 먹었는데 샐러드의 양이 많네요 피자 맛있으니 추천합니당

맛있고 화장실 깔끔하네요 테라스에서는 분수도 잘보여요 2층과 1층이 있습니다. 빵도 맛 괜찮습니다

남푸공원에 분수보러갔다가 들렸다. 커피도 빵도 평균이상은 하는곳!!

다양한빵, 합리적인 가격 👍🏻

다양한 빵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 있음. 남푸 분수 정면에서 바로 뒤 간판을 보고 쉽게 찾을 수 있음

저렴한 다양한 메뉴의 빵이 있으며 화장실이 매우 깔끔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곳. 빵이 정말 부드럽습니다.

깔끔하고 성의 있는 음식. 특히 아메리칸 조식 스타일의 세트메뉴가 좋다.

맛이 좋은 편이지만 밀가루 혹은 기름에 민감한 사람은 소화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크루아상이 맛있는 집이지만 기름(유지분)이 많아 안좋아 합니다. 저는 하드롤 빵을 먹었는데 이 집에서 사용하는 밀가루가 저와 맞지 않는지 소화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유며완 만큼 맛이 좋습니다.

기대치가 너무 높았는지 친절도도 그냥 그랬고, 메뉴도 그냥 그랬어요. 프랑스 지배받아서 유명하다던데 제가 브런치 먹은게 아니라 그랬을수도 있지만요. 시원하긴 했어요~ 화장실은 깨끗했어요

빵 맛없음, 직원 영어못함. 킵이 없는상태에서 카드된다해서 주문했으나 결제하려니 안된다고 해서 추가환전을 하게 만든곳. 아이스모카를 시켰는데 아이스라떼를 가져오질않나..(그냥마심) 프레쉬망고주스 시켰더니 라임주스를 가져오질않나.. 그냥 에어컨바람 쐬면서 시원한 음료 마시는것에 의미를 둬야하는곳

비엔티안 물가로 보면 비싼편이나, 에어콘이 나와서 더울때 쉬기 너무 좋구요. 브런치 셋트가 정말 알차고 좋은거같아요! 초 강추~~ (에어콘 떄문은 아님.)

블랙커피 먹으려고 5만낍 지불했는데 6000킵 주고나서 지들끼리 폰들보고 낄낄거려서 이상하다하고 지갑 확인하니 5만킵 준게 맞더라구요. 7일동안 있으면서 지폐 헷갈리진 않는데ㅋㅋ꼭 잔돈 확인하세요.

샌드위치는 양도 맛도 좋지만 명불허전이 아닌 허전한 크로와상의 맛.. 와이파이 없는 아쉬움 하지만 한여름의 시원함과 진한 아메리카노는 추천

커피와 크로와상 맛이 좋았어요. 다른 카페의 커피보다 낫다는 생각을 했어요. 근데 의자가 불편은 했어요.

스파게티 맛없음 소스가 없는 수준. 피자 주문도 잘못 알아듣고 엉뚱한 메뉴 나옴... 같은 가격에 해피아워 1+1 먹느니 돈 좀더 주고 맛있는 곳에서 드세요. 심지어 싸지도 않음...

사진과 리뷰를 보고 갔는데 넘 실망스러워서 그냥 나왔다는.. 조잡한 실내와 메뉴와 누가봐도 구미가 안당기는 음식들 에 발길이 돌려지네요.. 그리고 열흘동안 지나갈때 마다 봤는데 손님 있는거 한번도 못봤음!

피자는 왠만한 가게보다 맛있어요. 놀랬음 도우도 쫀득하면서 부드럽고 파스타는.... ㅠㅠ 직원분들 엄청 친절해요

라오스에서 적당한 사치. 잇 쏘 테이스티

맛있고 깨끗함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서 피자와 조개가 들어간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음식은 매우 좋았고 너무 비싸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의 가족이었습니다. Beer Lao를 먹어봤는데 조금 다른 맛을 느꼈습니다.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여기 있어서 좋았어요 (원문) We had pizza here as well as spaghetti with clams. The food was very nice and not too expensive. We were a family of happy people. I tried Beer Lao and enjoyed a slightly different taste. Well worth trying. The staff were nice and I liked be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일일 "1+1 무료" 혜택은 너무 매력적입니다! 나는 4개의 Formaggi 피자(96000KIP/405B -비싸지만...) 스파게티 포모도르(58000KIP/244B -매우 비싸요!- ...하지만 "무료"), 레드 와인 1잔(38000KIP/160B -저렴합니다! - 놀랍도록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 바닐라-아이스크림-쉐이크 1개 (29000KIP/125B -비싸다-). 모든 사람은 토마토 딥과 함께 무료 애피타이저(빵 스틱, 반으로 자른 흰 빵 한 조각)를 얻습니다. 제가 맛볼 수 있었던 것은 신선한 토마토로 만들어졌지만 믿을 수 없을 만큼 마음에 남을 것입니다. 괜찮아요. 그냥 먹을 수 있습니다. 163000KIP/720B를 지불했는데 실제로는 700B입니다. + 깨끗한 환경. + 친절한 직원 - 끔찍한 맛. .. - 병에 담긴 듯한 스파게티 소스 - 전혀 바삭하지 않은 피자 - 내 치즈 4개는 그저 ... 페이스트 같은 것이었어요. 방금 치즈를 핥고 반죽을 완전히 남겼습니다. - 값비싼. 돌아 오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원문) The daily "Buy 1 Get 1 free" offer is just too tempting! I had the 4 Formaggi Pizza (96000KIP/405B -expensive BUT...) Spaghetti Pomodore (58000KIP/244B -super expensive!!- ...but "free"), 1 glass of Red Wine (38000KIP/160B -cheap!- which is surprisingly smooth & yummy) & 1 Vanilla-Ice-Cream-Shake (29000KIP/125B -expensive-). Everyone gets a free appetizer (bread sticks, a slice of white bread cut into 2 halves) with a tomato dip, which I could taste is made of fresh tomato's, but nothing that would stay in your mind as incredible. Just ok. Just edible. I paid 163000KIP/720B - actually it is 700B. + Clean environment. + Friendly staff - Terrible Taste . .. - Spaghetti Sauce like a bottled one - Pizza not crispy at all - My 4 Cheese were only a ... paste or something. I just licked the cheese, left the dough completely. - Expensive. Won't be back. Ever.

친절하고 맛있는 고급식당입니다.

점심 코스 요리 매우 간단 중간 새우 스파게티 양이 적어 분짜 시키고 기다리고 있다 배고파

만족🫶특히 랍스터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추천🫶

직원들 친절하고 아늑한 분위기 맛있게 잘 먹고 좋은 시간 보냈어요

직원친절.인테리어 👍 런치메뉴 나쁘지않았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청결하고 분위기 좋은 음식점입니다

와인가격이 너무 바가지. 음식값은 적당함

음식 겁나 맛있진 않아요. 그냥 저냥 소소 리뷰보고 망고 패션후르츠 스무디도 시켰는데 겁~~~~~나 다네요. 도대체 뭘 넣은겨?? 시럽 한번넣고 딴일하다 까먹고 또넣은거 아냐? 시럽 마시는 느낌 ㅋㅋ

아침에 일찍 열어서 좋음. 일찍 일어나서 커피와 간단한 브런치 싹 먹으면 라오스 새벽 낭만 # 가능

다른 라오스 카페에 비해 크게 다를 것없는 커피 맛이지만 비교적 로부스타향이 약함. 깨끗한 공간 친절한 직원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에요^^)

바깥에서 볼때는 조그마한 가게인즐 알았는데 안에 들어와보니 꽤 넓은 매장임.샌드위치랑 버거와 커피가 중심인데 분위기 좋고 맛도 있음.시간 있을때 여유로이 한가롭게 즐길만한 곳임

매장 시원하고 깔끔해요. 특히 샐러드랑 같이 나오는 호밀빵과 특별한 버터가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물론 샐러드도 맛있구요, 추천해요!

건강한맛의 타코샐러드와 아주달달한 아이스 라오커피 프리와이파이와 쾌적한 온도. 한국인이없고 다 서양인이었다. 어린이놀이시설이매우잘되어있음 일반자리와 유리로 가려져있어서 아이들소리별로 거슬리지않음. 조용한편. 가격이 비싸지만 좋음

시원하고 맛도있고 직원들도 친절하다. 서양인들이 많이 온다. 밖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다. 비엔티안 돌아다니다가 여기서 잠시 쉬고 야시장 구경하기 딱 좋다. 충전할 수 있는 자리도 많기때문에 핸드폰 충전기를 꼭 챙기자. 아 그리고 여기 종업원이 구걸하시는 할머니께 공짜로 빵을 드리는것을 보고 감동해서 팁 많이 넣고 왔다.

음식이 다 맛있고 친절해요

맛좋고 가격좋고 메콩강바로 앞이라 낭만적임

맛과 뷰가 어우러진곳~쵝오~^^

더위를 피하게 한 정도

액티비티 레포츠

(Google 번역 제공) 서양 음식과 현지 음식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와서 일몰(그리고 사람들)을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Facebook 페이지에서 해피아워 프로모션과 2+1 칵테일 프로모션을 찾아보세요. 제가 꼭 주문해야 할 메뉴는 블루치즈 소스를 곁들인 호박 고로케입니다. (원문) Great selection of western and local food. Good place to come hang and watch the sunset (and people). Look out for their happyhour promotion and two-for-one cocktails promotion on their Facebook page. My must-order item is their pumpkin croquettes with bluecheese sauce.

(Google 번역 제공) 밖에 앉아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즐겼습니다. 서비스, ​​음식, 분위기가 좋습니다. 모기 구충제를 기억하세요! 휴식을 위한 사랑스러운 실내 공간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대형 Beerlao의 재고가 없습니다. 지난주 비엔티안 방문객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세심한 서비스, 다양한 Beerlao 및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저녁을 보내세요. 저녁 식사를 하면서 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조용한 분위기. (원문) Enjoyed a dinner with friends sitting outside. Service, food, and ambience good. Remember some mosquito repellent! Lovely indoor area for relaxing too. Pity they are out of stock of big Beerlao. Went back last week with a visitor to Vientiane. A good evening with attentive service, lots of Beerlao and tasty food. Quiet atmosphere to chat easily over dinner.

호텔 2층에 있는 곳이에요. 입구 문 열어주시길래 뭐지 했네요. 안되는 메뉴가 많아서 시그니처로 보이는 sputnik 버거 세트를 선택했고 무난하게 맛있어요. 비건메뉴도 있었고 종업원분이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ㅎㅎ

러시아 인공위성의 이름에서 따온 [Sputnik Burger] 그래서인지 간판이랑 천장에 스푸트니크 인공위성 그림이 그려져있다!ㅋㅋㅋㅋㅋㅋ 가격대는 라오스 물가를 감안하면 비싸다... 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인 스푸트니크 버거가 세트로 했을때 70000낍 한화 약 1만원 돈인데 이돈이면 다른곳가서 맥주 곁들여서 푸짐하게 먹을수 있는 돈ㅠㅠ 그런데 햄버거를 먹어보니 즈언혀 비싸단 생각이 안든다. 진짜 졸맛탱. 평소 햄버거를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해외에서도 많이 사먹는데 이 집 햄버거는 한입 베어물면 육즙을 가득 머금고 있는 고기맛이 확 느껴져서 맥도날드 더블쿼터파운드를 좋아하는 내겐 최고였다. (맨 마지막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육즙+기름이 좔좔 흐른다) 브라우니 같은 무언가를 서비스로 주시는데 리뷰를 보니깐 이건 세트를 시키면 기본적으로 주는건가보다. 그래도 안시킨걸 주니깐 뭔가 괜히 기분 좋네 :)

골목길 않에 호텔 2층인데 호텔로비 지나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가격은 좀 있었던 것 같은데 햄버거 맛이 그만큼 좋아요

햄버거 와 감자칩이 맛있습니다. 여행자 거리 끝쪽에 위치.

한국에서도 먹지못해봤던 진짜 햄버거를 먹었읍니다 가격은 현지물가생각하면 조금 비싼수준이지만 충분히 그정도 값어치 합니다 햄버거는 인스턴트 푸드가 아닌 정크푸드입니다 정말 딱 한입물었을때 배어나오는 어마어마한 양의 육즙과 풍미가 마치 어릴적 어머니를 따라가서 처음먹던 다방의 그 돈까스같이 아련하게 기억에 남을듯하네요 라오스에서 느낄수있는 최고의 비프버거입니다

러시아에서 세계최초로 인공위성을 띄운다. 그 이름이 스푸트니크 1호이다. 그 이름을 따라왔는지 내가 앉아있는 이 홀에 러시아인 한명이 앉았다. 이름은 세르게이.. 오늘 음식은 очень вкусно(오친 뿌끄스너=매우 맛있다.) 세르게이와 같은 테이블은 아니지만 나보다 늦게 들어와 나보다 먼저 그릇을 비운걸 보면.. 만족한것 같다. 나도.. 만족한다. привет

맛있어요 수제버거 생각날때 강추

브랜치메뉴를 주문했는데 프랑스요리가 처음이라 그냥 먹을만했다. 다만 손님 대부분이 프랑스인이였던만큼 최소 현지 수준 이상으로 생각된다. 서비스와 분위기는 매우 좋았으며 외국인에겐 프랑스인으로 예상되는 사장님이 직접 서빙하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직원 불친절, 불러도 대답 없음 달러 현금만 받음 달러를 내면 거스름돈은 킵으로만 줄 수 있다고 함 환율은 22,000킵으로 계산함 사실 아주 자그마한 이익 때문에 손님 기분 잡치게 하는 건데, 그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는 직원

가게하는 사람한테 미안하지만 한국사람들을 위해 쓴소리 좀 해야겠음. 요리사(프랑스인 남성)은 친절했으나 서비스하는 여성은 매우 불친절함. 주로 백인들 이용. 국적 묻지도 않고 쒜쒜. 화장실은 음식값에 비해 청소상태 매우 불결. 음식값은 달러표시 되어있어서 달러를 냈으나 별다른 설명없이 킵으로 잔돈 줌. 설명도 없음. 일행 식사중인데 플레이트 치움. 미안하지만 음식도 그닥. 오리 버거는 그럭저럭 프렌치프라이는 기름에 녹아내림. 밤부 머시기는 느끼 그잡채. 그나마 생선 필렛은 먹을만. 라오스 전반적으로 친절한 웃음과 분위기로 환대받던 기분을 한순간에 깔아뭉갬. 사진 올리기도 귀찮.

분위기 괜찮고 오리다리 구이 먹었는데 맛있네요. 직원도 친절했어요.

분명 미디엄레어로 달라고 했던 고기를 엄청나게 웰던으로 가져와 신발 뜯어먹는 기분이었습니다. 쉐프에게 얘기 좀 해달라고 해도 피드백 전혀 없고 기분만 상해왔네요. 두 번 다시 안 갈 가격과 서비스입니다.

아주 좋은 프랑스요리집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비엔티안 야시장 골목길에 자리 잡은 이곳은 요즘 번잡함에 정말 지쳐 있어서, 인적이 드문 곳에 있는 듯한 평화롭고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심플한 나무 테이블과 의자는 리조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독창적인 메뉴와 사장님이 직접 쓴 디저트 리스트는 모두 훌륭합니다. 삐걱거리는 테이블 소리는 잊고, 맛있는 음식에 집중하세요! 맛: 오리 다리 콩피는 11달러라는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오리고기는 바삭하고 부드러우며, 뼈까지 바삭합니다. 함께 나오는 감자는 부드럽고 달콤하며, 버섯, 양파, 가지가 정말 맛있습니다. 소고기 타르타르는 12달러라는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향신료와 소고기의 조화가 완벽하고, 묽은 계란 노른자가 풍미를 더합니다. 멈출 수 없이 먹어 치우고 한 입 한 입 다 비웠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함께 나오는 감자는 조금 부드러웠지만, 소스가 맛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테이블 와인은 150ml 잔에 3달러이고, 화이트 와인과 레드 와인 모두 맛있습니다. 서비스: 음식이 빨리 나와서 저녁 식사가 즐거웠습니다. (원문) 环境:在万象的夜市旁边的巷子里，现在很不喜欢吵闹的夜市，这家拐进去闹中取静的感觉很舒服。看似简单的木质桌椅很有度假的感觉，有创意的菜单，老板自己手写的甜品单都很不错。来这里就不要计较咿呀作响的餐桌了，要把注意力放在美味的食物上吧! 口味:△油封鸭腿11刀的价格值得这个份量， 鸭肉皮酥肉嫩，连骨头都酥香了。配的土豆 绵软香甜，佐以香菇、洋葱和茄子，好吃。 生牛肉塔塔12刀的价格配得上它的美味，香料和生牛肉的完美融合，流心蛋黄的加持更加分，可以说我都舍不得咽下，吃一口再配一口干杯，美味。配的粗薯有点软，但因为配的酱很好吃也加分了。 「餐酒」3刀一杯150ml，白的红的都不错。 服务:上菜很快，很享受的晚餐。

어니언스프와 라자냐를 먹었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안 푸드 모두 잘하는것 같아요.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라오스에 맛있는 빵을 먹어본적이 있던가? 늘 실패만 했기 때문에 큰 기대없이 찾아왔는데…. 대박. 일단 빵 종류가 엄청 많다. “양으로 승부하는 빵집인가?” 싶었었는데, 주문한 3가지 빵(크루아상, 시나몬롤, 프라이드 토스트) 모두 맛이 훌륭하다. 개인적으로 시나몬롤이 No.1 현지인들이 아침 이른시간부터 양손 가득 빵을 구입해 가는 모습을 심심히 않게 볼 수 있다. 여기 맛집 인정!!!!!

민트라호텔 바로 앞에 있어서 매일 갔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직원분들 웃음이 너무 기분 좋았어요

피자와 버섯샐러드 주문했어요 특별히 맛있지는 않고 먹을만해요ㅎ근데 여기는 베이커리가 유명한지 빵을 사러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진열된 빵이 거의 다 팔려서 발길을 돌리더라고요 저희도 다음에 빵을 사 먹어 봐야겠어요^^

호텔근처라 조식대신간곳입니다 시나몬롤빵 파인애플쥬스 시켜서먹었는데 빵맛집입니다 파인애플쥬스도 정말맛있게먹었습니다 현지인에게 유명한지 빵을사러오는 현지인이 엄청많았습니다

비엔티안의 프랑스 레스토랑의 한 곳입니다. 빵이 유명한 집으로 일단 빵으로 만든 요리는 너무 맛있습니다. 둘이서 요리 3개 시켜먹고, 옆에 진열된 빵이 너무 먹음직 스러워서 빵도 두개 추가로 시켜먹었습니다. 다음에 다시 비엔티안에 방문한다면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스테이크 먹으려고 방문했는데 아쉽게도 스테이크는 10-14시, 17-19:30에만 주문이 가능했음! 그래도 비프 스테이크 바게트 샌드위치랑 라자냐 맛있!!! 수박주스 빼고는 다 괜춘했음다

점심과 저녁 모두 가보았는데,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메뉴판에 적힌 설명이 매우 친절하고, 직원 분들도 친절합니다. 창너머 비어가든이 보이는데, 저녁에는 밴드 공연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맛있는 커피 아메리카노 2만5천 4 치즈 피자 15만 서비스 차지 10퍼 부가세 7퍼

맛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숯불 번 버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 그리고 부엌에 앉아 식히기 위해 뜨거운 음식을 먹는 것 같아요. iPad 메뉴에는 근무 중인 터미네이터가 표시되는데 보고 싶지 않습니다.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원문) charcoal bun burger was my favorite. but this time something different. and seems like hot food sitting in the kitchen to cool down I guess. and menu in iPad somehow shown terminator on duty which I don't wanna see. don't feel bad things happens.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저녁 식사를 하러 이곳에 왔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분위기도 편안했습니다. 웨이터 소네는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항상 곁에 있어주고 상냥했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감사합니다!!! (원문) My husband and l came here for dinner - the food was delicious, the vibe was chill and the waiter Sone was absolutely kind, helpful, present and pleasant.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분위기도 훌륭하고 인테리어도 멋졌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크라운 플라자 호텔 1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food was good. The ambience is excellent with a nice interior decor. The staff were helpful and friendly. It's located inside Crowne Plaza hotel on the first level.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 있는 이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버거를 주문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어요. 먹어보자마자 주방으로 돌려보내야 했죠. 소고기 패티는 작고 딱딱했고, 아보카도는 제대로 된 아보카도 조각도 아니고 그냥 아보카도 소스 같았어요. 5성급 호텔에 속한다고 하는 비싼 레스토랑에서 이런 음식을 먹는다는 건 정말 웃기는 일이에요. 더 나은 곳을 선택하시길 강력히 권합니다. 그리고 만약 사장님이 이런 비평을 본다면, 셰프를 바꾸는 게 나을 겁니다. 사업이 망할 테니까요. (원문) High expectations, as I ordered a simple burger in this restaurant part of Crown Plaza Hotel but as soon as I give it a try I had to send it back to kitchen, the beef patty was small and hard, the avocado is not even a proper slice of avocado just some kind of sauce of avocado. It's a joke to have such food in an expensive restaurant who belongs to a supposed 5 star hotel. I strongly advise anyone to choose a better option. And in case the owner looks at the critics he better change his chef because your business will go down this way.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지난 몇 주 동안 이 라오스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추천합니다. 실내는 매우 잘 꾸며져 있고 외부에는 정원이 있는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두 매니저 모두 영어를 아주 잘 구사합니다. 가격도 좋은 부분으로 매우 공평합니다. 나는 그들이 사용하는 식기를 좋아합니다. 배경에는 색소폰/피아노 음악이 있습니다. Amphone은 Doi Ka Noi 바로 뒤 일본 대사관 근처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엔티안 최고의 라오스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I've been going to this Lao restaurant these last few weeks and I really recommend it : Beautiful place with a very well decorated indoor and a garden on the outside. The food is really nice and the service friendly, both managers talks a very good English. The prices are also very fair with good portions. I like the cutlery that they are using. There is saxo/piano music in the background. Amphone is situated near the Japanese Embassy just after Doi Ka Noi on the right. Overall one of the best Lao restaurant in Vientiane for me.

(Google 번역 제공) Lonely Planet이 추천하는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싱가포르 아티스트 #LimKaySiu 를 닮은 세심한 매니저. 매우 깨끗한 분위기와 화장실. (원문) Very good food recommended by Lonely Planet. Very attentive manager who looks like a Singapore artist #LimKaySiu. Super clean ambience and washroom.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라오스 음식도 정통 같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가격은 음식의 질에 비해 좋고 이 지역의 다른 장소와 비슷합니다. 그 중 많은 곳이 이 곳보다 낮습니다(내 책에서). (원문) Excellent Lao food, seemed authentic too! The staff was very attentive and friendly. Prices are good for the quality of the food and similar to other places in the area, many of which rank below this one (in my book).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라오스 음식을 제공하는 비엔티안에 있는 현지 라오스 레스토랑입니다. 멋진 장식과 분위기 (원문) A local Laotian restaurant in Vientiane serving good Laos food. Nice decorations and ambiance

(Google 번역 제공) 믿을 수 없는 맛과 세련된 요리, 아마도 비엔티안 최고의 레스토랑일 것입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 파티에서 두 명의 완전 채식인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전통적인 라오스 요리법의 완전 채식 버전을 제공했습니다. (원문) Unbelievable flavours and refined cuisine, possibly the best restaurant in Vientiane. They also catered to two vegans in our party and provided vegan versions of traditional Lao recipes.

(Google 번역 제공) 점심 먹으러 거기에 갔고 그 장소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야외 공간, 멋진 내부 장식, 맛있는 음식. 나는 파파야 샐러드와 쇠고기 국수 수프를 먹었습니다. 또한 우리는 코코넛 밀크, 멜론 및 기타 매우 맛있는 디저트가 포함된 디저트를 얻었고 그중 2개를 먹을 수도 있었습니다. (원문) Went there for lunch and fell in love with the place. Very beautiful outdoor space, nice decoration inside and delicious food. I took the papaya salad, and beef noodle soup. Also we got a desert with coconut milk, melon and something else which was super delicious, and I could have eaten 2 of them.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한 환경에서 훌륭한 정통 라오스 음식을 맛보세요. 모두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행운을 빌어요" Laab을 시도해 보세요....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문) Excellent authentic Lao food in an elegant environment. All at very reasonable prices. Try the "good luck" Laab....I loved i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아주머니가 엄청 친절해요 🫶🏻 샌드위치 가격이 69,000,000원이라 더 큰 줄 알았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밥이 들어간 오믈렛은 양이 많고 아주 맛있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가격이 35,000원😋 (원문) Comida rica! La señora es muy amable 🫶🏽 pensamos que los sándwiches eran más grandes porque valían 69.000k, pero no estuvo mal. El omelette con arroz es grande y muy rico, lo mejor es que vale 35.000😋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지나가다가 우리는 거기에 멈춰서 먹었습니다. 이렇게 큰 지도는 거의 본 적이 없어요! 팟타이와 오믈렛의 대기 시간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더 나쁜 것은 표시된 가격이 더 이상 최신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기분에 따라 요금이 청구된다는 것입니다. 환대에 관해서는 미소로 맞이할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팟타이는 너무 짜지만 무난합니다. (원문) Passé devant par hasard nous nous y sommes arrêté manger. J’ai rarement vu une carte aussi grande ! Le temps d’attente est impensable pour un pad thaï et une omelette. Pire, les prix indiqués ne sont plus d’actualités, l’addition vous sera donc facturée en fonction de son humeur. Concernant l’hospitalité, n’attendez pas à être accueilli avec le sourire. Le pad thaï est trop salé mais passable.

(Google 번역 제공) 1인 밴드로 일하는 한 여성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서빙, 요리, 청소를 ​​담당하므로 그녀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동안 기다릴 준비를 하세요. 그녀는 사랑스럽고 좋은 영어를 구사합니다. 다양한 비건/채식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 옵션. 맛이 아주 좋은 음식. 비용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격은 아마도 표시된 것보다 약 10,000KIP 더 높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여성이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매우 저렴합니다. 제가 만든 두부 레드 카레 & 라이스는 60,000 KIP에 이르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것입니다. (원문) Owned by one lady who works as a one man band - serves, cooks and cleans so be prepared to wait while she does table by table. She's lovely and speaks good English. Large options on menu, including lots of vegan/veggie options. Food which tastes very good. Bare in mind due to cost inflation, the prices are probably around 10,000 KIP more than displayed, but this is explained clearly by the lady. But still very cheap - my tofu red curry & rice came to 60,000 KIP. Would recommend to others.

(Google 번역 제공) 언급한 바와 같이; 이곳의 모든 일은 '원맨 밴드'로 활동하는 여성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저녁이 늦어서 없는게 몇개 있었는데, 북부태국/라오스 소시지가 훌륭해서 행운이었습니다! (원문) As noted; everything here is done by a lady serving as a "one man band." It was late in the evening and a few things were not available, but it was my good fortune as the Northern Thai/Lao sausage was outstanding!

(Google 번역 제공) 생선 아목(생선찜)과 찹쌀을 먹었습니다!! 솔직히 물고기가 얼마나 좋았는지 울 수 있었어요!! 여러 곳에서 시도해 보고 싶었지만 노점상 품질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 주인은 신선한 재료를 모두 사용했고 그녀는 영어를 구사하며 정말 사랑스럽다고 확신합니다!! 확실히 여기로 돌아올거야 (원문) Had the fish amok (steamed fish ) and sticky rice !! Honestly could cry at how good the fish was!! Been wanting to try it all over lots but never could trust street vendor quality . I can assure you the owner here used all fresh ingredients and she speaks full english and is soo lovely !! Definitely coming back here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영어 메뉴가 있어 버라이어티가 풍부합니다. 사원 바로 옆에 조용한 지역에 있습니다. 그날의 추천이 있으므로, 가게의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원문) 美味しくて、値段も手頃です。 英語のメニューがあり、バラエティ豊富です。 お寺のすぐ横、静かなエリアにあります。 その日のおすすめがあるので、お店の人に聞い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현지 음식점이었어요. 모든 음식이 맛있었어요. 다만, 사람이 많으면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어요. (원문) Very nice local food restaurant, everything was delicious. It may take some time for your food to be prepared, if there are a lot of people there.

조말커피, 아마존 같은 프랜차이즈 커피숍 깉은데 다니다가 우연히 들린 커피맛집 발견~~^^ 제 입맛에는 괜찮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비엔티안 여행중에 우연히 들어간 카페입니다. 일단, 커피 종류가 맛있습니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전 이렇게 두번을 방문했습니다. 아이스 종류보다는 따뜻한 커피를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커피도 너무 맛있어요. 라오스에서 마신 커피 중 여기가 최고였어요!

기본 아이스아메리카노는 모카 원두를 쓰고 있어요. 조금 쎈편이지만 커피 잘 몰라도 진짜 맛있네요!! 라오스 원두 사갈거면 여기서 사도 됩니다. USD 도 바로 쓸 수 있지만 거스름돈은 KIP으로 줍니다. 한국인사람들에게는 목넘김이 부드러운 편인 수프림원두가 유명하다소 하네요.

느림의 미학이 있는 나라, 라오스. 여행자 거리의 한 골목에 있는 커피집을 찾았다. 내가 좋아하는 산미가 알맞은 커피를 이런 곳에서 맛보다니!^^ 라오스 답지 않은 맛의 신비가 느껴진다. 3행시를 지어보았다. 라: 라오스로 오십시오. 오: 오시면 앏니다. 스: 스타벅스보다 맞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을! 2층의 커피테이블들은 여기 저기서 모은 듯한데... 우리가 앚은 곳은 프랑스풍의 현대가구의 특징을 보여주는 듯해서 몇장 올려본다. Laos, a country of 'Aesthetics of Slow'. I found a coffee shop in an alley on Traveler Street. I can't believe I'm tasting my favorite coffee in a place like this!^^ I can feel the mystery of taste that is not like Laos. Write a short poem. La: Come to Laos. o: You'll find out when you come. s: You can taste better coffee than Starbucks!

2024년3월쯤 라오스거주 10년이상됬습니다 옛날에 커피가게별로없을때는 조마를 갔습니다 (커피가게가 업으니까) 그이후로 커피가게가 많이생겼는데 이집은(개인적인취향) 제입맛에는 딱좋습니다 늘먹어도 맛있습니다 그렇다고 아마존커피가 맛있다는거는 아닙니다 카푸치노핫:40.000낍

오후 6시 마감으로 되어있으나 손님없으면 더 일찍 닫는 듯함 라오스스럽지 않은 밝은 로스팅커피를 맛볼수있는 곳 하리오V60드립 가능하지만 따뜻한 커피만 가능 대략 10분 정도 소요됨 스페셜티급은 아니지만 비엔티엔에서 한번쯤 가볼 만한 카페 얼음잔 요구하면 별도로 준비해줌

주문한 음료는 주지도 않았으면서 계산서에 써놔서 돈 낼 뻔했어요~~ 그리고 여직원이 정말 정말 예의가 없어요;; 주문 하지도 않은 음식 가져와놓고 니가 시킨거 아니냐며 째려봤습니다^^ 시킨 음식이나 똑바로 가져다주던가,,,,,, 음식도 너무 짜고 맵고 최악의 가게였습니다. Awful restaurant, Awful service

불친절에 밥맛 떨어짐.. 엄청 바쁜 척 음식 서빙하면서 인상쓰는 건 기본! 주문 잘 못 받고 손님 탓에 맛이 감!!! 그와중에 모기떼 습격 속수무책!!!

맛도 없고 엄청 불친절하고 먹는 동안 모기에도 많이 물렸음. 가격도 안 쌈. 적극 비추!

맛은 있었는데 한국물가보다 비싸게 받았네요ㅡㅠ돼지고기랑밥콜라 이렇게 먹었는데 팔만삼천낍 받음 당한 기분 유유

별로임

(Google 번역 제공) 비엔티안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이곳에서 식사를 했는데,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라브펫은 그 자체로 충분히 갈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풍미가 좋고 식감도 훌륭했습니다. 솜땀과 튀긴 소고기도 인기 메뉴였습니다. 모두 관광 지역 중심가 근처의 소박한 곳에서 가족이 운영합니다. 모든 면에서 환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원문) Had my first meal after arriving in Vientiane here and it did not disappoint. The larb ped was worth the trip on its own - flavorful and with a wonderful texture. Somtam and fried beef were also hits. All run by a family in an unpretentious spot close to the center of the tourist area. Fantastic spot all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레딧에서 리뷰를 봤는데, 도착해서 텅 비어 있는 줄 알고 거의 나올 뻔했어요. 식당이 뒤쪽에 있거든요! 떠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분위기도 편안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셰프님이 저희를 확인하러 오셨는데, 캐슈넛 치킨을 매콤하게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물었더니, 안 된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조리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셰프님 말씀이 맞았어요. 저희 일행은 오리 카레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전채 요리 사진은 놓쳤지만, 돼지고기 딤섬과 닭꼬치, 정말 맛있었어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we saw a review on reddit - when we got there we nearly left as we thought it was empty - restaurant is down the back! so glad we did not leave - really great food, relaxed atmosphere, very friendly staff The chef came out to check on us - I asked if ai could get my cashew chicken spicy - no - that is not the way it should be cooked!!! She was right. My dining partner had duck curry - sooooo flavorful we missed out on photos of the starters - pork dim sum and chicken skewers - delish def worth a visit!

유명한 곳인 줄 모르고 밤늦게 직장 동료와 같이 가게되었습니다. 색다른 포스가... 분위기가 너무 이국적이고, 생맥주로 먹는 비어라오는 최상의 컨디션이었습니다. 라오스에서 비어라오를 생맥주로는 처음 먹어보았으며,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안주로는 피쉬엔칲스, 소시지, 치즈롤 등을 먹었으며 대부분 맛이 좋았고, 특히 피쉬앤칩스가 가장 맛있었습미다. 밤10시까지만 영업을 한다해서, 1인당 생맥3잔씩 먹고 나왔음. 상세 분위기는 이미지 참조하세요.

스파게티 맛있음 80,000kip정도. 아이스라떼 특이하고 맛있음. 가격대가 좀 있는 레스토랑. 평일 점심에 갔는데 , 가족단위나 동료들끼리 날 잡고 많이 오는 듯. 정원이 이쁨. 빈티지 자동차들이 전시되어있음. 주차공간이 많지는 않으니 참고 바람. 스태프 친절

사장님이 진짜 친절합니다 음식과 서비스 직원들까지도 최고였습니다 여행도움에도 많은 정보를 얻을수도있습니다 다시 꼭 방문하고싶은곳 입니다 ^^

방콕 통러나 에까마이에 있을법한 식당입니다. 펍이기도하구요. 인테리어나 분위기 음식 다 좋습니다. 옛날극장컨셉입니다. 팝콘이 무료구요. 식전빵도 나옵니다. 서양분들모임이나 파티 행사가 많습니다. 뒤쪽으로 야외에 파티공간이 있습니다. 여행오신분들이 찾아가기가 애매한 위치입니다. 트래블라오/동배하우스에 문의해 보세요~

라오스에서 프랑스 요리?? 가격은 좀 나가지만 잠시 쉬기 괜츈

식사와 디저트를 먹을수 있는 까페 레스토랑 크림스파게티와 라오식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다. 식전 빵도 금방 구웠는지 따뜻하고 맛있었음 가격도 괜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