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의 50 최고의 전망대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기본 정보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주, Piazza del Duomo(두오모 광장)와 Piazza della Scala(스칼라 광장)을 잇는 유리-철제 아케이드형 쇼핑 갤러리. 설계자: Giuseppe Mengoni (1861 설계, 1865-1877 건설) 건축 양식: 네오르네상스(Neo-Renaissance) + 19세기 철-유리 구조가 결합된 대표적 아케이드 건축물. 역사와 특징 명칭은 이탈리아 통일 후 초대 왕이 된 Vittorio Emanuele II(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을 기념하여 붙여졌습니다. 내부 중앙부는 옥타곤(8각형) 형태 공간으로, 유리 돔이 위를 덮으며 아케이드 간 교차지점을 형성합니다. 바닥 모자이크에는 사보이 왕가 문장 및 이탈리아 주요 도시 문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투르린(Turin)의 황소 문장 위에서 오른발 뒤꿈치로 돌면서 세 바퀴 돌면 행운이 온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현대적 활용 및 방문 포인트 쇼핑: 고급 명품 브랜드 부티크, 이탈리아 및 국제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밀라노의 거실(Il salotto di Milano)’이라 불립니다. 카페 및 식당: 역사 깊은 카페들이 자리 잡고 있어 건축과 식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진 포인트: 유리 지붕 아래 빛이 들어오는 아케이드 내부, 바닥의 모자이크, 두오모 광장 입구 아치 등이 인상적입니다. 팁: 오전 늦게 또는 해질 무렵 방문하면 인공 조명이 켜진 유리 돔과 내부 분위기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인문학적 해석 이 장소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서 19세기 유리와 철, 도시의 빛과 소통의 건축적 표현입니다. 왕정과 시민, 상업과 예술이 하나의 공간에서 교차하며 근대 도시 밀라노의 정신을 시각화합니다. 바닥의 황소 문장에 발을 올려 돌리는 행위는 도시 전통과 대중 문화가 건축물 안에서 접합된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한 문장 요약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는 유리와 철이 하늘을 열고, 왕과 시민이 걷는 쇼핑 아케이드가 예술이 된 공간이며, “밀라노의 거실”에서 역사는 매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하시면 이 갤러리의 건축 디테일 해설, 추천 카페, 방문 시간 팁 등을 추가로 알려드릴까요?

윙카의 촬영지이자 아름다운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겔라리아 ’ 이탈리아 여행중 어마무시 최애장소. 🇮🇹 밀라노에서 포르티코 (대형 건물 입구에 기둥을 받쳐 만든 현관 지붕)로 지붕을 만든 통로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중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3세기 봉브쟁 드 라 리바 (Bonvesin de la Riva)는 밀라노의 불가사의로 도시에 약 60개의 아케이드를 꼽았고, 이후에는 '덮여 있다(coperti)'는 기록을 남겼다. 스포르차 가문의 통치 이후, 스페인 지배기에 접어들면서 이들 아케이드는 '피지니의 지붕'을 비롯한 극소수 부분만 남기고 점차 철거되기 시작하였으며 이 지붕도 갤러리아 공사 과정에서 철거되었다. 한편 밀라노는 파리의 비비안 갈레리(Vivienne Gallery)와 런던의 벌링턴 아케이드(Burlington Arcade)와 같은 유럽의 주요도시들에서 건설된 상업적 성격을 띠는 철제 및 유리로 건설된 통행로로서, 데 크리스토포리스 (De Cristoforis) 갤러리와 함께 패션가가 있는 통행로가 지어진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제국의 최초의 도시이다. 그러나 데 크리스토포리스 갤러리는 별개의 사례였으며,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II 갤러리아는 30년 동안 밀라노 유일의 갤러리로 남았다. 너무나 멋진 건물과 볼거리가 가득한 다양한 상점 , 마르케시카페

명품상점들이 가득한 곳이다. 건물도 이뿌고 사진 찍기에도 좋다.

밀라노 쇼핑의 심장부답다 대성당 광장과 연결되어 물밀듯이 밀려오는 관광객을 어찌 수용할까.한가히 비를 피하며 따끈한 커피한잔.

여긴 왜이리 아름다운걸까요 누가 설계하고 누가 건축한걸까요 지금 너무도 많은 관광객이 그 곳의 명품 매장을 오고가지만 어쩐지 드레스입은 아가씨가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상상이 되는 곳입니다

화려한 가게들보다는 그 상점가 자체의 건축이 압도하는 곳 바닥 문양도 멋지고 중심부에서 한바퀴 돌며 동영상 찍는 관광객들이 유쾌한 곳

기대했던 모습 보다는 조금은 스케일이 작았던 쇼핑 거리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나오는 모습보다는 실물이 덜 화려했고, 쇼핑할 곳도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았습니다.

입장료 5유로 이탈리아의 현대미술을 볼 수 있는 귀한 공간 이탈리아 미래주의, 그리고 공간주의를 중심으로하는 대표작가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19-20세기 미술은 파리를 중심으로 펼쳐지지만 이탈리아의 19-20세기를 보는것도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짐보관 서비스도 있어서 편해요. 꼭대기층에서 보는 두오모 전경도 좋습니다. 커피 한잔 하고싶은 기분~~

밀라노대성당 패스권 산김에 가봤는데 성당 건축 과정 및 여러 작품이 있어 좋았다

5유로로 이탈리아 근현대 작가들. 모딜리아니 라우션버그 등등을 보았어요. 매번 전시는 바뀌는 듯.

대성당을 보기 전에 관람하면 참 좋아요. 대성당에 사용된 모든 부자재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처음 볼때 이곳이 정녕박물관인가 하며 박물관인지 몰랐다 그만큼 주변 풍경과 동떨어지지 않고 하나의 건축물로 보았다.

1920년대 극박한 산업발전으로 상처받은 영혼 치유용.작품이 있습니다

조용하게 그림 감상하고 두오모 보기 좋은 미술관

아페롤에서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커피를 팔지 않음. 멋진 두오모 뷰와 그럭저럭 불친절했던 서비스, 그리고 먹을만 했던 핑거푸드 (밀라노 물가 ㅎㄷㄷ)

두오모 뷰가 보이고 엄청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모든 음료가 18프랑+간단한 핑거푸드!🤞🏻✨전형적인 관광지 식당! 영혼없는 서비스와 비싼가격과 멋진 뷰✨

테라스석 원하니까 기다리면 준비해주고 서빙이나 주문도 친절해요. 근데 음식이 안친절함. 샌드위치 빵이 다 탐.

갤러리아 2층 엘베 타고 올라간다 테라스 좌석 밤 11시 까지 영업 15유로 스프릿츠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특별한 작은 공간이에요.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저희는 경치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여행 마지막 칵테일을 즐길 멋진 곳이 필요했을 뿐이죠. 칵테일과 함께 나온 핑거푸드를 보고 정말 기뻤어요.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서비스는 좀 느린 편이지만, 솔직히 이런 곳에서 왜 서두를 필요가 있겠어요? 그냥 즐기세요! 저는 SARTI ROSA SPRITZ가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모두 맛있는 음료와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를 즐겼답니다. 아페롤 스프리츠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건배! (원문) This is a special little place. There is a bit of a wait, but we didn't care so much about the view - just wanted a cool place for our last cocktail of the trip. We were tickled to the see the finger foods that came out with our cocktails. Such a fun touch. Service, as other have mentioned, is slow - but honestly why be in a hurry at a place like this? Just enjoy! I enjoyed the SARTI ROSA SPRITZ. We all enjoyed our bevvies and our last stop on our Italia Journey. If you are an Aperol Spritz fan this is a must do! Cheer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분위기와 전망입니다. 가격도 좀 비싼 편이죠.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중 하나니까요. 음식은 괜찮고 제 역할을 다하며, 서빙해주신 직원분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주문도 많이 하지 않고 너무 오래 앉아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음식과 음료를 시켜 먹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지만, 커피 한 잔만 마시고 몇 시간 더 머물 계획이라면 그런 압박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원문) The real highlight here is the atmosphere and the view — that’s also why the prices are a bit high. But it’s definitely worth it; this is one of the most enjoyable places to sit in the area. The food is decent and does the job, and the gentleman who served us was very helpful. However, it seems that the staff are under pressure to ask people who sit too long without ordering much to leave. Since we had food and drinks, it wasn’t an issue for us, but if you plan to just have a coffee and stay for a few hours, you might feel that pressure.

(Google 번역 제공) 인상적인 풍경! 인스타그램 명소예요. 커피는 없고 칵테일만 있어요. 알코올과 무알코올 칵테일이 있어요. 가격은 21유로예요. 칵테일 외에도 매장에서 맛있는 간식을 칭찬해 주는데, 정말 맛있어요. 이런 배려가 중요해요! 저희는 10월 말에 갔는데 기다리지 않았어요. 여름에는 자리가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요. 교회가 햇살이 잘 들어오니 오후 시간대를 선택해서 방문하세요. (원문) Impressive view! Instagram destination. There is no coffee here - only cocktails - alcoholic and non-alcoholic. Their price is 21€. For them, in addition to a cocktail, you get a compliment from the establishment - snacks, which are interesting in taste. The gesture is important! We visited it at the end of October and we didn't wait. I guess there is a long wait for seats in the summer. Choose the afternoon hours to visit, because the church is well lit by the sun.

뷰가 좋은곳이어서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은 시간대라서 젤 바깥쪽이 아닌 벽쪽에 앉았어요ㅠ 근데 음식 다 꽤 맛있었고 분위기 자체는 좋았어요~ 자리가 아쉬울뿐 바쁜와중에도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젠틀했어요

분위기 서비스 모두 좋은데 바깥테라스는 담배를 무작위로 펴서 머리가.아플정도여서 결국 못버티고 나옴 돈 아까움..

두오모에 유명한 테라짜가 두곳임. 여기랑 아페롤테라짜인데, 비교해보자면 여기는 노래가 힙한게 나오고 두오모가 더 잘보이나, 음식은 그렇게 맛있지는않고 적당하며 술종류도 많지않다. 아페롤 테라짜aperol terrazza는 음식이 여기보다 맛있고 고급진 분위기며 술종류도 엄청많지만 약간 두오모가 가리는 뷰임. 둘다 장단점이있음. 근데 가격은 똑같이 15유로임. 15유로에 칵테일하나랑 기본안주디시나오는걸로. 기본안주는 마른안주과자 4가지랑 랩, 피자, 아무맛안나는 올리브빵나옴. 양은 꽤 되는데 맛이있지는않음. 두오모 왔으면 테라짜한번가서 두오모 보면서 술마시는거 추천~ 나름 야경이 이쁨ㅎㅎ 대신 여름에는 밤에도 좀 더울수도있으니 날씨 잘봐서 가면좋음.

별 하나도 충분한 서비스

(Google 번역 제공) 두 번 방문했는데, 두 경험 모두 달랐습니다. 첫 번째 방문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이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테라스에 앉았는데, 테라스 가장자리에 앉지 않으면 음료나 음식을 먹으면서 두오모 성당을 볼 수 없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좋았고 활기가 넘쳤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모크테일도 다양했습니다. 특히 티라미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웨이터가 좀 무례하고 퉁명스럽게, 밖에서는 음식을 주문할 수 없고, 식사 시간은 1시간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음료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너무 서둘렀던 것 같았습니다! (원문) We went here twice and both experiences were different. The first time was a more positive experience. The staff were attentive. We sat out on the terrace. Unless you are sat by the edge of the terrace you wont be able to see the Duomo when you having your drink/food. You can still take pictures after you have finished. It was a lovely and very busy atmosphere. Food was delicious and they had nice option of mocktails. They have the best Tiramusu! The second time we went, the waiter seemed to be a little rude and abrupt, telling us we couldn't order food outside and we had only 1 hour to stay for food. The drinks were jot as nice! Felt very rushed!

(Google 번역 제공) 최악의 레스토랑! 무엇보다 음식값이 말도 안 되게 비싸요. 맛도 없고요.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직원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했고, 두 명은 카메라를 "확보"하려고 뺏으려고까지 했어요. 우리는 카메라를 내주기를 거부하면서, 그렇게 걱정되면 그냥 서서 지켜보라고 했어요. 우리 소지품에 손댈 권리가 없으니까요. 그들은 몇 번이나 카메라를 달라고 했지만, 결국 근처에 서서 우리를 불쾌하고 무례한 눈빛으로 쳐다봤어요. 음식값과 5유로의 좌석 이용료를 이미 지불했는데도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려면 500유로를 내야 한다고 했어요. 더욱 안타까운 건, 전에 다른 사람들이 카메라를 마음껏 쓰는 걸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직원들의 행동이 인종차별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전반적으로 끔찍하고 불편한 경험이었습니다. 돈이나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가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원문) The Worst Restaurant Ever! First of all, the food is ridiculously overpriced for what it is — it doesn’t even taste good. The service was absolutely awful. The staff told us we weren’t allowed to take pictures with our camera, and two of them even tried to take it from us to “make sure” we wouldn’t use it. We refused to hand it over and said that if they were that worried, they could just stand there and watch — because they had no right to touch our belongings. They kept insisting several times that we give them the camera, and in the end, they stood nearby, staring at us with the most unpleasant and disrespectful looks. They even said that if we wanted to take pictures with our camera, we’d have to pay €500, even though we had already paid for the food and a €5 seating fee. What made it worse was that I saw other people freely using their cameras before. That made me feel like the staff’s behavior toward us was racist. Overall, a terrible and uncomfortable experience — definitely not worth the money or the stress.

(Google 번역 제공) 야외 좌석에서 웅장한 밀라노 대성당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정말 매혹적입니다. 리조또는 꽤 맛있었고 풍미가 풍부했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곁들인 빵도 놀라울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간단하지만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從戶外座位可以清楚地看到壯麗的米蘭大教堂 景色相當迷人 燉飯味道相當不錯口感豐富 至於麵包搭配橄欖油 也意外地十分美味 簡單卻讓人驚艷

새콤한 맛의 새우 파스타와 고소한 리조또 입니다.

피자와 시저샐러드 콜라2개 시켰는데 먹지도 않은 에스프레소2개와 크로아상빵까지 결재 해놨네요… 사기당한 기분 너무 기분 나쁩니다.

두오모를 보며 즐기는 피자와 와인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이지만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싼 편이에요... 토스트 1개, 클럽 샌드위치 2개(토스트가 약간 더 큼), 물 1.5리터로 총 90유로예요... 게다가 클럽 샌드위치를 4등분해서 작은 삼각형 4개처럼 보이게 한 다음, 이 작은 삼각형들을 대나무 이쑤시개로 2개씩 꼬치에 꽂아요... 제 경우는 한쪽이 타버려서 타버린 면이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작은 삼각형 2개를 연결했는데, 제가 모르는 사이에요... 서비스는 세심하고 웨이터들은 좀 거만하긴 하지만 친절해요... 분위기는 좋아요... 밀라노 대성당과 도시의 옥상이 보이는 테라스인데, 웨이터와 웨이트리스가 모두 어디서 일하는지 모르는 듯 위아래로 훑어봐요... 절대 다시는 오지 않을 거예요... (원문) Cibo gustoso, ma assolutamente sproporzionato al prezzo... 1 toast, 2 club sandwich (che sono toast appena più grossi) e 1.5 LT di acqua per un totale di € 90.00... inoltre il club sandwich viene tagliato in 4 in modo da farlo risultare come 4 triangolini e poi questi triangolini vengono infilzati 2 a 2 con uno stuzzicadenti in Bamboo... Nel mio, poiché un lato era stato bruciato, hanno unito i 2 triangolino con il lato bruciato all' interno, come se io non me ne accorgessi... Il servizio è attento e i camerieri sono gentili anche se con un po' la puzza sotto al naso... L' ambiente è carino... Una terrazza con vista sul Duomo e i tetti di Milano ma camerieri ed inservienti ti guardano tutti dall' alto al basso come stessero lavorando chissà dove... Sicuramente non tornerò più...

(Google 번역 제공) 두오모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좋고 편안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음식과 음료가 테이블에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카르보나라는 괜찮았고, 리조또는 그다지 훌륭하지는 않았지만(드라이), 밀라네제는 훌륭했습니다. (원문) Vista sobre o Duomo, confortável. Serviço bom, mas lento, as bebidas e comidas demorem bastante para chegar à mesa. A Carbonara estava ok, o risotto não estava espetacular (seco) mas a milanesa estava ótima.

(Google 번역 제공) 안녕하세요 여러분, 전망은 정말 멋진데 식사는 별로였어요. 1성급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스테이크와 베이컨은 돌처럼 잘 구워졌는데, 맞은편 성당에 있는 식당은 얘기하는 게 아니었어요. 정말 훌륭했어요! 식사는 정말 형편없었어요. 한 접시에 24유로... 밀라노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운이 나빴을지도 몰라요... (원문) Bonjour à tous , très belle vue mais repas pas très intéressant assez chère pour une qualité 1 étoiles… steaks et le bacon aussi cuit qu’une pierre et je parle pas celle de la cathédrale en face qui est magnifique ! Le repas assez mauvais.24€ l’assiette… Bon séjour à Milan peut êtres de la malchance..

(Google 번역 제공) 라 리나센테 루프탑에서 밀라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훌륭한 디저트와 음료를 즐겼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메뉴를 친절하게 추천해 주며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습니다. 훌륭한 맛과 멋진 전망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At La Rinascente Rooftop, we enjoyed excellent desserts and great drinks, all while taking in a stunning view of Milan.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 happily recommending menu items and creating a relaxed, pleasant atmosphere. A place worth visiting if you want to combine great flavors with an exceptional view.

밀라노대성당은 패키지 관광에 사진 찍고 넘어가는 포인트였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찾아가는 느낌은 좀 많이 달랐다. 규모도 감동도. 옥상에 올라가는 표를 구해서 한번 경험해 보시기를. 성당 내부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웅장하고 아름답다. 지붕에서 인증샸을 마음껏 날리고 잠시 상쾌한 시간을 가졌다면 성당 안에서는 한동안 앉아서 시간과 역사의 무게를 느껴보기에도 좋다.

밀라노 두오모는 건물의 거대한 규모와 섬세한 고딕 양식 자체도 놀랍지만 내부에서 만나는 예술적 깊이에 특히 감탄했습니다. 성당 내부에 들어섰을 때 창문을 통해 쏟아지는 빛의 향연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다채로운 색상과 정교한 패턴으로 채워진 스테인드 글라스 덕분에 성당 전체가 경건하고 환상적인 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예술 작품을 넘어 그 자체가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작품은 '피부를 벗긴 채 들고 있는 성 바르톨로메오 상'이었습니다. 섬뜩하면서도 해부학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이 조각상은 예술의 한계를 넘어선 듯한 충격과 깊은 인상을 동시에 주었습니다. 두오모의 수많은 명작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두오모는 항상 방문객이 많으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면 우선입장 패스를 추천합니다. 저는 이 패스 덕분에 긴 대기 줄을 건너뛰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시간을 아껴 쾌적하게 두오모의 구석구석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야경도 좋았습니다 :)

너무 아름답습니다... 밀라노에오면 1순위로 방문하는곳입니다! 입장료는 반드시 예매를 미리하고오세요 현지에서 표를끊는데 매진되서 다음날다시갔습니다... 옷은 무릅 위로는 안된다고 해요

대성당 관람에 콤보리프트를 예매하여 엘베와 계단을 이용하여 쿠폴라까지 올라가서 본 밀라노의 전경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하늘을 향해 뻗어있눈 135의 첨탑과 3159개의 조각상은 경이로웠습니다. 대성당을 바라보는 카페에서 맛본 캄파리는 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요!!

밀라노 주교좌성당, 참으로 웅장하다.주일 6:30pm미사를 추기경님과 50여명의 사제단이 공동집전하셨다. 마침 교구 평신도 봉사자 임명식이 성대하게 거행됐습니다. 2시간 쯤 걸렸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독특한 외형의 성당. 이탈리아에서 볼 수 있는 멋진 건축물. 미리 정해진 시간에 예약을 하고 입장하는걸 추천합니다. 전망을 볼 수 있는 티켓은 따로 구매해야합니다.

밀라노를 하루만 머문다면 두오모 성당이랑 성을 가라고만 하고 싶음. 특히 두오모는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다른 유럽 교회랑 또 다른 스타일에 돈 준 것이 아깝지 않았음. 박물관도 너무 구성 잘되있었고 시간이 반나절이면 두오모만 보고 가라고 할 정도로 시그니처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리다 파밀리아도 경이로웠지만 여기도 정말 좋았음. 비싸더라도 관리비용이라 생각하고 봄. 정말 추천해요

공원과 연결된 개선문. 청소차가 돌아다녀서 그런지 매우 깨끗. 아침 10시30분 개선문 뒤쪽 카페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트렘을 구경합니다

🇮🇹밀라노 스포르체스코 성과 공원을 지나 큰 광장 중앙에 있는 밀라노 개선문 나폴레옹이 의뢰하여 건설 된 파리 개선문을 닮은 듯 다른 매력이 있는 곳 매우 큰 광장에 홀로 서있어 개선문의 앞 뒤 옆의 조형 조각들을 구경하기에 좋았음

프로체스코 성에서 이쪽 가는 공원길에 이상한 사람들 많고 이상한 냄새 나니 트램타고 가시는 게 좋아요.

밀라노에서 반드시 방문해야하는 곳이라기엔 조금 부족함이 있지만, 충분히 멋진 건축물이었습니다.

프로체스코 성을 나와서 공원을 가로 질러 가면 보이는곳 독일 브란덴부르크 문이 생각남ㅎ

해질무렵에 아주멋진사진찍으실수있습니다.

밀라노의 개선문이며 앉아서 휴식도 취할 수 있는곳으로 만들어졌고 스포르체스코성을 지나다보면 볼수 있는 역사적명소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호스트 안나가 루프탑이 꽉 찼는데도 자리를 마련해 줬어요. 도시의 아름다운 전망도 볼 수 있었고요. 음료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위치도 정말 좋았어요! 밀라노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Esperienza bellissima, l’hostess Anna, nonostante il rooftop fosse al completo è riuscita a farci accomodare. Una vista bellissima sulla city life. Ottimi drink, ottima atmosfera, bellissimo posto! Da provare a Milano!

좋은데,,,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지만 전망과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우리가 즐겼던 것을 나타내기 위해 별표와 함께 다음을 얻었습니다. - 미니 버거* - 치킨 너겟 - 연어 다다키* - 시저 샐러드 - 치즈케이크 - XXL 쿠키* (원문) Food is ok but great views and service. We got the following with asterisks to indicate what we enjoyed - Mini Burger* - Chicken Nuggets - Salmon Tataki* - Caesar Salad - Cheesecake - XXL Cookie*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은 정말 좋았는데 직원분들은 정말 불친절했어요. 엄마가 테라스에 3인용 테이블을 요청했는데, 저희는 2인용 테이블을 제안받고는 거기에 앉을 수 있다고 했어요. 웃기지도 않았어요. 자리가 나서 옮겨달라고 요청했는데, 웨이터가 그냥 가버렸어요. 주문이 들어오기까지 20분을 기다려야 했어요. 테라스에 빈 테이블이 있었는데도 옮겨주지 않았어요. 주문하기가 거의 불가능했고, 웨이터들이 그냥 지나가 버렸어요. 이곳은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전망은 정말 좋은데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에요. (원문) Very nice view and very unpleasant staff. Ma asked for a table for three on the terrace, we were offered a table for two and told that we could fit there. It wasn't even funny. We asked to be moved when there was a place, after which the waiter just left. We had to wait 20 minutes for our order to be taken. We were never moved, although there were free tables on the terrace. It was almost impossible to order, the waiters just walked by. I don't recommend this place at all. The view is really nice, but the service is just awful.

(Google 번역 제공) 10월 초 평일 저녁 6시 30분쯤 예약 없이 갔는데, 실내 좌석만 남아 있었어요. 그래도 자리는 정말 좋았어요! 세련되고 아늑하고 실내와 실외 공간이 모두 있어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원문) We showed up on a weekday in early October around 6:30 PM without a booking — only indoor seats were left, but the place was still lovely! It’s stylish and cozy, with both indoor and outdoor areas. Really nice vibe overall!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충성 끝에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밀라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인 이 호텔의 테라스에 자주 갔었습니다. 정말 훌륭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서비스가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차갑고 무례한 직원들, 그리고 머물고 싶지 않은 분위기까지. 예전만큼의 품질은 아닙니다. 죄송하지만, 이렇게 많은 긍정적인 경험을 한 후에는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뭔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곳은 더 나은 경영이 필요하니까요. (원문) Delusione totale dopo anni di fedeltà Frequentavo spesso la terrazza di questo hotel, uno dei miei posti preferiti a Milano. L’ho consigliato a molti, perché si stava davvero bene. Ultimamente però, il servizio è peggiorato drasticamente… personale freddo, spesso scortese, e un’atmosfera che non invoglia a restare. La qualità non è più quella di un tempo. Mi dispiace dirlo, ma dopo tante esperienze positive, oggi escludo di tornarci... Spero davvero che qualcosa cambi, perché un posto così merita una gestione migliore.

(Google 번역 제공) 절대 안 갈 거예요! 가격도 너무 비싸고, 그나마 괜찮은 건 전망뿐이에요! 맥도날드 음식은 더 맛있어요. 서비스는 최악이에요. 왜 좋은 추천을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스타일과 아름다운 전망을 파는 곳인데 서비스가 좋지 않잖아요. 밀라노 중심가 근처에서 같은 가격에 애피타이저 두 개, 파스타 두 접시, 와인 두 잔, 디저트를 먹었어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주스 한 잔, 와인 한 잔, 그리고 라운지 애피타이저만 먹었어요. 음료 한 잔에 20유로예요. 말도 안 돼요! 게다가 음료는 순수 알코올 음료라 맛있는 칵테일도 없어요. 저는 항상 외식할 때 나가기 전에 구글에서 메뉴를 확인하는데, 여기는 정말 실망스럽네요! 돈 낭비하고 싶다면 여기로 가세요! (원문) NO VALE LA PENA! Carísimo y lo único lindo es la vista ! La comida de McDonalds es mejor. La atención es malísima. No entiendo las recomendaciones buenas.. porque para ser un lugar que vende estilo y una linda vista , no brinda buen servicio. Por el mismo precio cerca del centro de milano comí dos entradas , dos platos de pasta , dos copas de vino y postre. Y en este lugar solo tome un jugo, un vino y una entrada de salón. Cada trago sale 20 € Una locura !!!! Y encima el trago era puro alcohol entonces tampoco hay buena coctelería. Soy de salir siempre a comer y veo las opciones en Google antes de salir pero esta es una gran decepción!!! Si queres tirar la plata poder ir acá !

루프탑인데 신나는 음악들으면 가볍게 한잔하게 좋습니다

루프탑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산 바빌라 지하철역(M1)에서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훌륭한 위치와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테라스가 매력적입니다. 전문적이고 정확하며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굴부터 조개류까지 신선하고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회를 엄선하여 제공하는 덕분에 요리의 제안이 중요하고 정교하게 다듬어졌습니다. 맛있는 첫 번째 코스와 적당한 양(시식용이 아님)이 제공됩니다. 레스토랑의 제안에 부합하는 고급 와인 리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밀라노 최고의 생선 요리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Questo ristorante è situato in pieno centro a Milano, a pochi passi dalla metropolitana di San Babila, M1. Location pazzesca e terrazza con visuale molto suggestiva. Servizio professionale, preciso e adeguato al contesto. La proposta è importante e studiata, merito alla selezioni di crudi, dalle ostriche ai crostacei, tutto freschissimo e di altissima fattura. Primi piatti molto gustosi e porzioni giuste (non assaggi). Carta dei vini di livello, in linea con la proposta del ristorante. Per quanto mi riguarda, tra i migliori ristoranti di pesce su Milano!

(Google 번역 제공) 신선한 해산물과 활기찬 분위기. 훌륭한 서비스와 수준 높은 요리 - 밀라노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멋진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세련되고 멋진 루프탑. 칵테일과 세련된 밀라노 분위기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Fresh seafood and a lively atmosphere. Great service and quality dishes – a solid choice in Milan. Stylish and cool rooftop with stunning views over the city. Perfect spot for cocktails and a chic Milan vibe.

(Google 번역 제공) 위치는 정말 좋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박식했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정말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특히 카르파초와 타르타르는 생선회가 정말 맛없었습니다.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는 괜찮았지만, 도미는 말라 있었고, 생선 튀김은 너무 기름졌습니다. 커피는 정말 최고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Location molto bella, personale cordiale e preparato.... purtroppo il cibo non é stato assolutamente all'altezza del posto. Pesce crudo non irresistibile, sopratutto i carpacci e la tartare. I primi e i dolci buoni, l'orata è arrivata secca e il fritto misto era troppo unto. Non salvo nemmeno il caffè. Mi dispiace dirlo ma con quello che costano i piatti non ci siamo propri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꽤 괜찮았는데, 생각보다 좀 짜더라고요. 왠지 웨이터한테 음료랑 디저트를 주문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졌는데, 이게 이탈리아식 농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1인당 90달러짜리 식당치고는 좀 과한 느낌이었어요. (원문) Food is quite nice although they all tend to be saltier than I’d like. Felt pressure to order drinks and desserts from the waiter for some reason not sure if this is the Italian way of jokes. For a $90 per person restaurant, that was not okay.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산 바빌라의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입구에는 경비원이 상주하여 손님들이 9층 테라스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우아합니다. (원문) Locale in ottima posizione a san babila, all’entrata c’è una guardia che aiuta i clienti a raggiungere il 9^ piano alla terrazza. Piatti molto buoni ed ambiente elegante.

원래 가려던 곳이 문을 닫아서 방문한 곳, 서버분은 매우 친절하고 음식과 와인에 대한 많은 설명을 잘해주었음, 하지만 매니저같던 여자는 틱틱대고 식사하는데 옆에 의자끌면서 정리하고 테이블보를 탕탕치고 분위기를 망쳤음. 인종차별까진 아닌데 왜저러지 나가라는건가? 싶은..(식당에다릉손님들은다가고없음) 그리고 영수증도 던지듯줘서 기분이 별로였음. 자리세가 8유로길래 보는데 거래명세서 뺐어가더니 카드영수증 착, 😤 혼자라 파스타 하나 시키고 글라스와인 주문함 면이 익지않았고 소스도 제대로 배여있지 않음.😞 토마토는 검은 반점있는 그대로 익혀줌. 22유로파스타가 어제 집앞에서 먹은 13유로 파스타보다 못함. 음식나오고 18분만에 남기고 나왔음. 뷰는 멋진데 매니저 같은 계산하는 여자직원분 서버에게 고객서비스 교육을 좀 받으면 좋겠음 다른 한국분들 리뷰는 좋길래 가봤는데 맛도없고 별로였음

위치가 깡패에요. 근데 여름 점심 테라스 더워서 죽는 줄 알았어요. 서버 너무나 친절하고 서비스 좋아요. 평일 점심 예약 없이 갔는데 테라스자리 앉았어요. 새우 타르타르랑 수란튀김 송아지커틀릿 샤프란 리조또 먹었는데 새우 타르타르 추천해요 맛있었구요 송아지 커틀릿 맛있었어요 감자 구이랑 함께 나오니까 사이드로 다른거 시키세요 ㅎㅎ 저흰 몰라서 감자 시켜서 감자 많이 먹었네요.. 샤프란 리조또 샤프란맛 많이 나구요 같이 주는 소고기 장조림 같은게 맛있었습니다. 와인 한병까지 해서 210유로 정도 나왔어요. 너무 더워서 디저트 안시키고 나왔습니다. 화장실 안써봤어요.

점심 오픈 타임에 예약 방문하여 성당을 보며 점심을 먹으려 야외에 앉았다가 햇볕이 너무 강해 그늘진 옆자리로 옮겨도 되냐고 했더니 벽에 가려 성당이 안보이는 자리로 옮겨줌. 식당 웨이터들이 자리 옮기는 게 마음에 안들었는지 가장 먼저 와서 자리가 모두 비어있는데도 이유 설명없이 다른 자리는 안된다고만 함. 성당 배경으로 밥먹으며 사진 찍으려고 비싼돈 써서 방문했는데 망침. 가족들이 있어 무던하게 넘기면서도 기분이 안좋았는데 전형적인 동양인 차별 케이스였던 것 같다

oyster가 가장 맛있었음 사진대로 먹고 자리세포함 123유로. 자리세 8유로는 비싼 것 같지만 두오모를 보며 먹는 값 치고는 적당한듯. 남자직원이 처음부터 디저트 메뉴를 주지 않는 등 친절한듯 친절하지 않은 오묘한 서비스였음. 다른 테이블에는 그날의 메뉴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던데 나에겐 따로 없었고, 오히려 옆 테이블 이탈리아 현지인 손님분들이 혼자 왔다고 말걸어주시고, 추우니까 담요를 요청해주는 등 더 챙김을 받았음ㅎㅎ

카초에페페 맛있었어서 계속 생각나네요… 조금짭짤했는데 치즈 재료 본연의 맛이 강했고 나눠먹을 수 있게 따로 주신것도 좋았어요! 스테이크도 맛있었는데 부위가 음… 퀄리티가 엄청 좋진 않았어서 가격이 비싸다고 느껴졌습니다! 그치만 사이드디쉬가 맛있어서 좋았어용 ㅎㅎ 서비스는 무난, 분위기는 매우좋았습니다! 밀라노 다시가면 다시 가고싶어요 👍

분위기좋은데 인종차별인건가요? 리조또 시켰는데 위에 없이 노랑색 밥알만 나왔네요? 왜 다르냐고 물었더니 점심특선이라고요? 내 옆에 앉은 사람은 시간이 다른가요? 굉장히 불쾌한곳.

적극 추천해요 ! 뷰 너무 좋고 직원 친절하고 무엇보다 여기서 마신 화이트와인과 저 파스타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우리는 식전주와 저녁 식사를 위해 Hotel Milano Scala의 스카이 테라스에 갔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일몰은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어루만지는 황금빛 빛과 함께 모든 것을 매우 낭만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전망은 진정한 하이라이트입니다. 한쪽에는 밀라노의 현대적인 타워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꽃이 만발한 지붕과 시대풍 주택의 테라스가 있어 새 것과 오래된 것이 완벽하게 혼합되어 있습니다. 세부 사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가 훌륭합니다. 장소는 약간 숨겨져 있습니다. 모르면 깨닫지 못한 채 지나갈 위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그것이 바로 이 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일 것입니다! (원문) Ieri sera siamo stati alla Sky Terrace dell’Hotel Milano Scala per un aperitivo e una cena: esperienza davvero indimenticabile. Il tramonto ha reso tutto molto romantico, con una luce dorata che accarezzava lo skyline della città. La vista è il vero pezzo forte: da un lato le moderne torri di Milano, dall’altro i tetti e i terrazzi fioriti delle case d’epoca – un mix perfetto tra nuovo e antico. La cucina è ottima, curata nei dettagli e con ingredienti freschi. Il posto è un po’ nascosto: se non lo conosci, rischi di passarci davanti senza accorgertene… ma forse è proprio questo che lo rende così speciale!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서 일하는 파티! 행사장 일부를 독점 사용하고, 매우 친절한 직원과 밤 11시(폐장 시간)까지 음료를 제공합니다. 독특한 경험! (원문) Festa di lavoro con terrazza su Milano! Uso esclusivo di una parte del locale, personale gentilissimo e drink fino alle 23 (orario di chiusura). Esperienza unica!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아름다운 전망이었지만, 분위기는 꽤 차가웠습니다. 우리가 호텔 투숙객도 아니고 예약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직원들은 그다지 환영하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자리에 앉기도 전에, 대부분의 테이블이 비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 시간만 머물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칵테일은 약 18유로이며 간식과 함께 제공됩니다. 괜찮은 경험이었지만 잊지 못할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원문) Belle vue sur Milan, mais l’ambiance était assez froide. Le personnel n’a pas semblé très accueillant en apprenant que nous n’étions ni clients de l’hôtel, ni avec une réservation. Avant même de s’asseoir on a nous informé qu’on pouvait rester que une heure alors que la grande majorité des tables étaient inoccupés. Les cocktails, autour de 18€, sont servis avec quelques snacks. Une expérience correcte, mais pas inoubliable.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옥상에 있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일몰을 감상하며 두 사람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요리는 풍부하고 조화롭게 잘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것이 맛있어서 훌륭한 맛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문) Un restaurant superbe sur les toits de Milan, vous y passerez un agréable moment au coucher du soleil à deux . Les plats sont copieux, harmonieusement bien réalisé, tout y était succulent pour y faire une belle rencontre gustativ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그다지 유명하지 않아서 다른 밀라노 루프탑에 비해 붐비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객이 선택됩니다(또한 우리는 럭셔리 밀라노의 중심부에 있는 via dell'Orso에 있기 때문입니다). Rootfop은 가구와 장식 측면에서 "단순"하지만 전망은 정말 놀랍습니다. Citylife에서 Porta Nuova, Scala에 이르기까지 넓고 모든 면에 걸쳐 있습니다. 7층임에도 중앙에 건물이 없어 가시성이 완벽합니다. 테이블에서 서빙해주시는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오만하고 무례한 바 직원(5월 10일) (원문) Il locale non è famosissimo quindi non è così affollato come altri rooftop milanesi. La clientela quindi è selezionata (anche perché siamo in via dell'Orso nel pieno cuore della Milano lusso). Il rootfop è "semplice" a livello di arredi e decori ma la vista è davvero pazzesca. Ampia e su tutti i lati, spaziando da Citylife a Porta Nuova alla Scala. Anche se si è al settimo piano, però non ci sono palazzi in mezzo e quindi visibilità perfetta. Personale che ci ha servito al tavolo gentilissimo. Personale al bar arrogante e scortese (10 maggi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전망이에요! 칵테일은 품질에 비해 너무 비싸요 (예를 들어 민트 없는 휴고 스프리츠). 코스터는 18유로예요. 우리가 먹은 애피타이저는 분명히 직접 만든 게 아니었어요. 냄새도 나고 눈에도 띄었어요. 가격 대비 🤷🏻‍♀️ 전문성이 부족했어요. 웨이트리스는 좀 차갑고 별로 관여하지 않았어요. 손님 응대하는 동안 휴대폰으로 음성 메시지를 듣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Vue magnifique ! Cocktail très cher pour la qualité (Hugo spritz sans menthe par exemple) pas de dessous de verre au prix de 18€. Nous avons eu quelques antipasti clairement pas fait maison ça se sent et se voit. Encore une fois pour le prix🤷🏻‍♀️ pas sérieux Serveuse assez froide et pas si impliqué Elle écoute un vocal sur son portable pendant qu’elle sert des clients, tout à fait scandaleux. On ne retentera pas l’expérience !

(Google 번역 제공) 음료는 매우 맛있고 분위기도 매우 편안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웹사이트에서는 음료와 "셰프의 진미"(결국 감자튀김과 샌드위치)가 €18이라고 보도하지만 실제로는 1인당 €22를 청구합니다. (원문) I drink molto buoni e l'ambiente è molto intimo. La pecca è sul prezzo: sul sito riportate 18€ per un drink e delle "sfiziosità dello chef" (che alla fine erano patatine e panini) quando in realtà fate pagare 22€ a persona.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시간에 일몰을 감상하고 싶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전망이 매우 나쁘고 창문/테라스가 일몰을 향하지 않습니다. 서비스도 좋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어딘가 부주의하고 무능해 보였습니다. 음식은 큰 문제입니다. 해산물 파스타를 주문하면 해산물이 나올 거라고 기대했지, 청어 냄새가 나는 액상 소스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파스타만 먹는 셈입니다. 제가 기대했던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음식 제한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메뉴가 매우 형편없었고, 채식주의자를 위한 메뉴는 없습니다. (원문) Если хотите провести вечер глядя на закат, то это не то место. Вид очень плохой и окна/терраса не расположены на закат. Обслуживание не понравилось. Какое-то все было небрежное и неумелое. По еде большой вопрос. Если я заказываю пасту с морепродуктами, то я ожидаю увидеть там морепродукты, а не жидкий соус с запахом кильки. По сути ты ешь просто макароны. Не тот опыт который я ожидала. Меню очень скудное даже для людей, которые не имеют ограничений по еде, для вегетарианцев в меню выбора нет.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꽤 실망했습니다. 몇 년 전 비아 델라 빈델리나에 있는 그 레스토랑에 자주 갔었는데, 뒤쪽에 아주 낭만적인 작은 정원이 있었고, 대나무 숲과 세심한 배려, 그리고 멋진 분위기가 기억납니다. 그래서 남편과 특별한 날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 테라차 트리엔날레는 차갑고 조용한 분위기였고, 잘 관리되지도 않았고 세련되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6월의 따뜻한 저녁이었기에 웹사이트에 적힌 대로 밖에서 식사할까 생각했지만, 테이블은 지붕이 있는 유리 테라스 안쪽에 있었고, 구조도 그다지 설득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밀라노 스카이라인의 아름다운 풍경은 볼 수 있었습니다. 밖에는 식전주를 위한 테이블이 몇 개뿐이었습니다. 서비스는 형편없었고, 직원들은 테이블 사이에서 서로 시끄럽게 부르며 바글바글했고, 웨이터는 우리 음식을 두 번이나 다른 테이블로 옮겨주며 돌아다니는 등 전반적으로 예의가 부족했습니다. 레스토랑의 평판, 셰프, 가격, 그리고 위치를 고려했을 때, 저는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어요. 애피타이저 두 개와 첫 번째 코스 두 개가 잘 준비되고 맛있었고, 시간도 딱 맞춰서 함께 나왔어요. 다시는 안 갈 것 같아요. (원문) Purtroppo sono rimasta piuttosto delusa, frequentavo tanti anni fa il ristorante, in via della Bindellina, ricordo un giardinetto sul retro molto romantico, i bambù, la cura nel dettaglio, e l'atmosfera era favolosa. Sono voluta quindi tornare con mio marito per un'occasione speciale. In Terrazza Triennale l'ambiente invece è freddo e anonimo, poco curato, poco raffinato. Molto chiassoso. Trattandosi di una calda serata di giugno, pensavo di cenare all'aperto, come scritto sul sito, ma i tavolini sono all'interno di una parte del terrazzo coperto e vetrato, e la struttura non è neanche particolarmente convincente; bella vista tuttavia sullo skyline di Milano. All'esterno solo qualche tavolo per l'aperitivo. Il servizio è stato scadente, personale che si rincorreva chiamandosi ad alta voce tra i tavoli, un camieriere vagava portando due volte i nostri piatti in altri tavoli e non c'è stato molto garbo in generale. Vista la nomea del ristorante, dello chef, dei prezzi e della location mi aspettavo ben altro. Cibo buono, due antipasti e due primi curati e gustosi, arrivati insieme e in un tempi corretti. Non penso di ritornare.

(Google 번역 제공) 이전 지점에서 식사한 적이 있었는데 음식과 서비스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트리엔날레 테라스에서의 저녁 식사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전망이었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제공되는 음식에 대한 정보는 전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서빙 도중 여러 접시가 떨어졌고, 거의 가득 찬 접시가 다시 나왔을 때도 음식을 맛있게 드셨는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밀라노식 테이스팅 메뉴의 품질은 보통에서 형편없었습니다. 기름진 미트볼과 로즈마리 오일이 둥둥 떠 있는 "기름진" 리조또였습니다. 시각적으로도, 미각적으로도 실망스러웠습니다. 레스토랑의 잠재력을 고려했을 때 정말 아쉬웠습니다. (원문) In passato avevo cenato nella precedente location ed ero rimasta incantata dal cibo e dal servizio. Sono rimasta estremamente delusa dalla cena sulla terrazza della Triennale. L'unica cosa apprezzabile è stata la vista. Il personale di sala è stato gentile ma non ha fornito alcuna indicazione sui piatti serviti, sono cadute diverse stoviglie durante il servizio e difronte a piatti restituiti praticamente pieni non si sono curati di sapere se il cibo fosse stato di gradimento. La qualità del menù degustazione milanese è stata medio bassa: polpette unte e risotto estremamente "grasso" nel quale galleggiava dell'olio al rosmarino. Deludente sia alla vista che al palato. Un vero peccato viste le potenzialità del ristorante.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기념일을 맞아 빈델리나 거리(Via della Bindellina)에 있던 레스토랑을 찾았습니다. 정말 멋지고 따뜻하고 환영하는 분위기에 관리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 오픈한 곳은 아쉬웠습니다. 첫째, 날씨가 추웠고, 추운 날씨에 식사하는 건 절대 기분 좋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둘째, 특별히 환영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스카이라인이 보이는 건 제외하고요). 너무 어두웠고(테이블 위의 폴디나(poldina)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춥고 관리도 제대로 안 되어 있었습니다. 눈앞에서 요리하는 셰프들의 모습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지만, 기억만큼 특별하지는 않았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보기 싫었습니다(게다가 맛과 모양 모두 훌륭했던 디저트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제 질문은, 우리가 잘못된 날에 온 걸까요, 아니면 예전의 이노첸티 에바시오니(Innocenti Evasioni)는 이제 없어진 걸까요? (원문) Siamo stati per un anniversario speciale, memori di quando anni fa il ristorante era in Via della Bindellina: era un ristorante favoloso, caldo, accogliente e curatissimo. Questa nuova location invece deludente: intanto faceva freddo, e mangiare al freddo non è mai piacevole; poi locale non particolarmente accogliente (se si eccettua la vista sullo skyline) troppo buio (basterebbero le poldine sui tavoli), freddo, poco curato. Divertenti gli chef che cucinano a vista. Cibo buono, ma non straordinario come ce lo ricordavamo; il dolce era di una bruttezza inaudita (e anche qui ricordavamo dolci sopraffini sia al gusto che alla vista). Ora la domanda è: siamo capitati nella serata sbagliata, oppure le vecchie Innocenti Evasioni non esistono più?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외부 좌석 공간만 리뷰한다는 점을 유의하세요. 음료는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 하지만 뷰 때문에도 돈을 내야 한다는 점을 인정해야죠. 그리고 뷰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특히 해질녘에는 계절에 따라 주황색이나 분홍색으로 빛나는 알프스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음료 때문에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직무 서비스 테스트는 직원에 따라 정말 달라집니다. (원문) Do note that I only review the outside sitting area. The drinks are a bit more pricey. But let’s face that you also pay for the view. And this is phenomenal. Especially in the twilight, you can see the Alps illuminated in orange or pink depending on this season. I never had food down on drinks. The job services test really depends on the staff member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에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에 비해 조금 비쌌습니다. 나에게 그렇게 멋진 것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정말 좋았습니다. 빵은 훌륭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끝낼 때마다 웨이터는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들은 스페인어를 이해하고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더 많이 사용했습니다. 원래는 점심특선을 먹고 싶었는데 테이블 전체가 다 먹어야 해서 나만 원했어요. 그래서 어쨌든 나는 메인 요리와 메인 접시를 얻었습니다. 도시의 전망은 놀라웠고, 우리가 박물관에 있는 동안 한 번 해볼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Food took some time. It was a bit expensive for what it was. Didn’t expect it to me so fancy, but it was still really good. The bread was amazing. Every time we would finish it the waiter would bring us more. They understood Spanish and spoke more of it than English. Originally wanted to get the lunch special but the entire table had to get it and only I wanted it. So I just got the entree and main plate for myself anyway. The view of the city was amazing, and that was worth it to do once while we were in the museum

(Google 번역 제공) 과장된 대기 시간: 2코스 저녁 식사에 3시간. 친절하지만 무능한 직원들: 메뉴 이름도 모른 채 음식을 가져오는 웨이터들. 음식은 맛있지만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음. 위치도 좋고, 관리도 잘 되어 있으며, 전망도 훌륭함. 저녁 식사보다는 술 한잔 하러 가는 걸 추천합니다. 밤 10시 이후로는 작은 파리들이 테이블을 가득 메우기 때문입니다. (원문) tempi di attesa esagerati: 3 ore per una cena da 2 portate. Personale cortese, ma incompetente: camerieri che portano i piatti senza conoscerne il nome sul menù. Cibo buono,ma non all'altezza dei prezzi. Location meravigliosa,curata e con una vista invidiabile. Lo consiglio per un drink,non per una cena,anche perché dalle 22 in poi i tavoli vengono invasi da moscerini.

25년 기준 1인당 12유로입니다. 7월에 너무 더워서 더위 피하러 들어갔는데 은근히 볼만하고 오페라 리허설도 잠시 봤습니다.

공연은 좋았음 오페라 공연은 아니었지만 밀라노 일정에 가곡 공연이 있어 예매하고 큰 기대를 안고 갔음 무대도 멋지고, 코스튬을 입튼 직원들의 친절한 자리안내도 정말 인상깊었고, 특히 반주를 맡은 DAVID FRAY의 열정과 섬세함이 독보적이었다. 다만, 이탈리아 공연 객석 문화에 너무나 실망함. 1시간 반 공연중에 벨소리는 세번이나 울렸고,( 두번째 벨소리에 피아니스트가 객석을 노려봤다!) 환절기인건 알지만 기침을 여기저기서 1초에 한번씩 하는데 공연감상이 전혀 되지 않는 수준....특히 c열 6번쯤 앉은 40대 이탈리아 여자는 마른기침을 하는데 손으로 막지 않고 계속 해댐.. 옆에서 다른 사람이 목캔디를 주는대도 받지 않더라....이해하기 어려웠음. 감기걸려 코를 훌쩍이고 기침이 계속되면 마스크라도 쓰고 오는게 공공예절아닌가요? 공연자들도 어의없었는지 앙코르 없이 끝냄 ㅋ

밀라노까지 가서 한번쯤 방문할만 해요. 대성당과 스포르체스코 모두 근처에 있어요

입장료 비쌈..다른 유럽 오페라좌에비하면 화려함은 덜하지만 이탈리아의 음악적 역량이 뿜어져나온곳이라 의미는 있는듯

내뷰가 예쁩니다 볼 건 많이 없지만 예뻐요. 그리고 리허설 하는것도 조금 구경했어요 저

파리, 빈과 유럽 3대 오페라 하우스로 불리며 세계의 음악을 이끌어 가는 곳. 우연히 지나가면서 본곳이었는데 굉장히 격식있고 안에서 공연이 끝났는지 나오는 관객들 마저도 생전 처음보는 품위있는 모습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한번 밀라노에 간다면 꼭 오페라를 보고싶네요. 앞에서 사진만 찍어보았습니다. It is known as one of Europe's three major opera houses, along with Paris and Vienna, and leads the world in music. It was a place I saw while passing by by chance, but it was very formal, and even the audience who came out to see if the performance had finished inside was surprised by the elegant appearance I had never seen before. If I go to Milan again, I definitely want to see the opera. I only took pictures in front of it.

오페라를 좋아하시는 분, 성악을 전공하는 분들이라면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에서 반드시 내부 관람까지 해보시길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1778년 8월에 개장한 246년 역사의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로 세계적인 오페라, 발레 공연장이며 오페라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 대한민국 최고의 성악가 조수미의 주 무대로도 유명합니다. 수수한 외관과 달리 강렬하고 붉은 색감의 화려한 내부도 인상적인 곳이랍니다.

시민들의 안식처와 같은 곳입니다. 자연 친화적이며, 자라/청솔모/잉어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돗자리를 준비하고 가시면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공원 내부에 식당과 매점도 있습니다.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아요 갈때마다 버스킹연주도하고있고 음악들으며 풍경감상하면 너무 힐링되는 장소예요

무료로 편히 쉴 수 있는 넓고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곳곳에 음수대가 있어요. 음식점과 매점도 여기저기 있습니다. 좀 더럽지만 무료 화장실도 있어요. 연못 근처에서 하나 발견했어요. 청설모, 오리, 야생닭이 땅콩이나 식빵 얻어먹으러 가까이 다가와요. 북쪽 구석으로 가시면 어린이 놀이터 가 있는데 전동 열차 아이들이 좋아해요. 옆 매점에서 2유로 내고 은색 코인 사셔서 아저씨한테 주면 됩니다.

스포르체스코성 뒤로 개선문까지 이어지는 너무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저는 2바퀴 돌았는데, 가끔 물건 팔려는 분들만 조심하면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그냥 이곳은 무조건 가시요. 공원 풍경도 아름답지만 뻥뚫린 공원은 전망은 최고에요. 한시간 반 정도를 이 공원에서 넋놓고 사람 구경을 했는데 어찌나 재밌던지.

흑형들이 팔찌강매하려고 듦. 그것빼면 넓은공원 쉬기편한 장소라는거. 빠니니도 먹을만했지만 6유로라 좀 비싼편..

아름답고 여유롭고 산책하기 좋은 곳, 아침에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친구의 강력한추천으로 가게된곳. 아뮤즈부쉬가 왜 없냐니 9시전에 안오고. 칵테일을 안시켯다나…(예약을 10시에 했으니,,,그런가) 105유로내고 빵만주는. 파인다이닝은 처음보는듯. 칵테일을 나중에 시켯는데도 올리브하나도 받지못함. 빵에 버터라도 발라먹으려 부탁했는데 5번을 요청해야 겨우 갖다주는곳. (그래도 서버분은 매우친절) 물은 서비스도 아닌데 묻지도않고 계속가져오면서…(더이상 마시고싶지도 않은데 하나더주고6유로더차지) 처음 세비체와 랍스터요리빼고는 기억에도 남지않은 음식. 이렇게 남기게되나니…배고픔에도 불구하고. 친구의이야기와는 사뭇다른 음식의갯수와. 마지막 드저트도 2개라고했는데. 우린하나만 서빙받고…뭐지?? 밀라노온다면 다신안가게될곳. 음악과 담당서버(친절함) 분위기는 그래도 좋았다!! 음식은 정말 실망.

(Google 번역 제공) 각 코스마다 엄선된 와인 페어링이 담긴 테이스팅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정말 오감을 만족시키는 향연이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아름답게 구성되었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며, 세심한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와인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한 입 한 입의 풍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놀랍도록 조화로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문적이고 따뜻하며, 음식과 와인 모두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안내받는 미식 여행 같았습니다. 고급 식사와 세심한 환대를 중시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the pleasure of experiencing the tasting menu with a carefully curated wine pairing for each course, and it was truly a feast for the senses. Each dish was beautifully composed, full of flavor, and presented with incredible attention to detail. The wines paired perfectly, enhancing the essence of every bite and creating a wonderfully harmonious experience. The service was exceptional – professional, warm, and genuinely passionate about both the food and wine. It felt like a perfectly guided culinary journey from start to finish.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who appreciates fine dining and thoughtful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최고의 루프탑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매력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에 세심하고 전문적인 서비스가 더해졌습니다. 신선한 재료의 맛을 그대로 보여주는 훌륭한 요리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합니다. 와인 리스트도 풍성하고, 특히 스파클링 와인은 최고 수준입니다. "정교한" 와인을 몇 가지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고, 다음에 밀라노를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정말 잘했습니다! (원문) Senz’altro tra i migliori rooftop di Milano! Location suggestiva ed elegante contornata da un servizio molto attento e professionale. Ottima qualità dei piatti che enfatizza la freschezza delle materie prime utilizzate con presentazione impeccabile. Carta dei vini ampia soprattutto sulle bolle, la maggior parte delle etichette solo le più blasonate magari introdurrei qualche etichetta più “ricercata”. Esperienza molto notevole che sicuramente ripeterò nel mio prossimo passaggio a Milano, molto bravi!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레스토랑에 회식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받은 코스 요리는 포아그라에서 스프, 그리고 스패니시 포크에 이르기까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와인의 충실도! 맛있는 이탈리안 와인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리와 잘 어울리고, 덕분에 식사가 매우 즐거웠습니다. 대접이었습니다! (원문) こちらのレストランに会食のご招待をいただきました。頂いたコース料理は、フォアグラからスープ、そしてスパニッシュポークに至るま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そして驚くべきはワインの充実度！ 美味しいイタリアンワインをたくさん頂きました！料理とよく合っていて、お陰様で食事がとても楽しかったです。 ご馳走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는 아름답고, 멋진 전망과 정말 정교한 음식 플레이팅을 자랑합니다. 우아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경치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에 완전히 만족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맛에 있어서는 좀 더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Terrazza molto bella con una vista spettacolare e una presentazione dei piatti davvero curata. Un posto elegante e piacevole, perfetto per godersi il panorama. Tuttavia, non posso dire di essere stata soddisfatta al cento per cento dal ristorante — mi aspettavo qualcosa di più a livello di sapori. Nel complesso, però, un’esperienza comunque piacevol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우아한 곳 친절한 직원들, 항상 미소 짓고 빠른 서비스. 항상 청소도 자주 해주셨어요.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전망. 유니크레딧 타워가 내려다보이는 쪽이 더 좋았어요.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해 아쉽지만, 작은 욕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완벽한 정리였습니다. (원문) Luogo molto elegante Personale cordiale, sempre sorridente e servizio molto veloce. Pulivano sempre e spesso. Vista mozzafiato. Meglio il lato vista su torre Unicredit. Peccato non usufruire della piscina ma un bagnetto ci stava. Complimenti a tutto lo staff. Organizzazione impeccabile.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아름다운 옥상 중 하나는 미친 탁 트인 전망을 가진 수영장 주변의 일몰에서 여름 아페리티프에 적합합니다. 한 쪽 Porta Nuova, 다른쪽에는 기념비적 인 묘지입니다. 최고의 칵테일, 훌륭한 음식, 심지어 배경에 깔리는 훌륭한 음악까지 분위기를 더욱 "와우, 정말 멋진 저녁"으로 만들어줍니다. (원문) Uno dei rooftop più belli di Milano, perfetto per un aperitivo estivo al tramonto attorno a una piscina con vista panoramica pazzesca: da una parte Porta Nuova, dall’altra il Cimitero Monumentale. Cocktail top, cibo curato e pure l’ottima musica in sottofondo rende l’atmosfera ancora più da “wow, che serata”.

따스한 햇살 내리쬐는 밀라노 대성당 앞에 서서 Aperol Spiritz 혹은 Campari Sheltzer 한 잔이면 뭐가 더 필요할까요? 완전 최고입니다.

2025년 7월, 6년만에 다시 찾은 밀라노에서 대성당이 보이는 유명한 바에서 간단한 음식과 칵테일을 마셨다. 갤러리 내부라서 오가는 많은 사람들을 구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격이 다소 높지만 장소가 특별해서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뷰의 훌륭한 카페입니다. 캄파리의 전설같은 곳이에요^^ 붉은빛 캄파리를 마시며 두오모의 웅장함을 1열에서 직관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캄파리가 정말 훌륭합니다!! 바텐더가 참 멋있었어요^^

이름처럼 이탈리아 하면 떠오르는 아마로의 대표격인 캄파리를 메인으로 하는 칵테일을 서브하는 바로, 자리가 자리인 만큼 굉장히 비싸지만 자리만 잘 잡으면 정말 좋은 뷰를 보며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 난 두오모가 정면으로 보이는 자리를 배정받아 여유롭게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Italian Greyhound)를 마셨다. 평범한 그레이하운드를 좀 더 이탈리아 답게 바꾼 느낌. 캄파리가 잘 어울렸다. 그래도 비쌈.

네그로니 네그로니~ 가기 전부터 유튜브에서 많이 봐서 꼭 가고싶었던 곳이었어요 네그로니 진짜 쎄고 호불호 있는 술 인것 같습니다 저에겐 불호였지만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아서 한번쯤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캄파리 맛집 클래식 칵테일의 조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입담이 좋은 바텐더와 친절한 직원들. 훌륭한 퀄리티의 칵테일 더 필요한게 없어요

살면서 언제 밀라노 대성당 뷰에서 캄파리 마셔보겠어용 ㅋㅋㅋ 넘 좋았어요 아페르티보 문화도 즐겨보고 ㄱ테라스에 앉아 다른 관광객 구경도 하고 좋았습니당 캄파리 스프릿츠랑 네그로니 시켰는데 쎈 술 좋아하시는 분들껜 네그로니가 더 입에 맞을 듯 합니다

예쁜공간 주변이 공원이라 산책하면서 시간 보내기에 완벽합니다 천천히 오랫동안 보고싶은 전시가 오랜만이예요 디자인 예술에 관심이 있다면 밀라노에서 꼭 가봐야 할 곳 나중에 전시가 바뀌어 다른 전시를 한다해도 멋질거라고 예상 됩니다. 강추

현재 구글 정보대로 트리엔날레는 끝났어요. . 다음을 기약하며..공원 안에 있어서 힐링 했어요

디자인에 관심이 많다면 방문 추천! 모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관람을 천천히 여유있게 하는 편이어서 약 3-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모든 전시 관람을 원하신다면 시간을 여유롭게 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유명 산업디자인 제품을 실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원도 멋있고 카페도 좋습니다. 볼 전시가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꼭 방문 추천드립니다.👍👍👍👍👍

밀라노 방문시 현대 미술이나 디자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여기를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성인 22 유로라서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충분히 즐긴다면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 시설이 대체로 잘 관리 되어 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35~6도를 오가는 폭염 속에서 밀라노에서 가장 시원한 곳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구글이나 홈피 안내에는 가든이 closed라고 안내되어 있지만 가든도 열려있고 카페테리아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로비층의 식당도 적당한 가격에 좋은 분위기에서 점심을 즐길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 2022년 8월 2일 화요일 방문

볼게 정말 다양한 전시관입니다! 무료전시도 있는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통합권을 구매할 경우 학생 할인을 받을 수 없다는 거에요ㅠㅠ홈페이지 보시고 전시들이 재밌어보인다면 통합권 사시는거 추천드려요!

디자인에 대한 전시를 합니다.

디자인 미술관 입니다. 일반시민을 위한 전시로는 조금 내용이 난해하고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공자 분들께는 한번 시간 되시면 들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우리는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지중해" 시식 메뉴를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Alvise와 함께 각 요리와 조합을 능숙하게 설명했습니다. 메뉴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는 랍스터 타르타르, 스파게티, 미제리아 에 노빌리티, 앰버잭이었습니다. 내 여자친구도 리조또를 좋아했어요. 디저트도 훌륭합니다. 멋지고 우아한 환경.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레바노 형제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원문) Tutto perfetto. Abbiamo optato per il menù degustazione “mediterraneo” con abbinamento vini. Siamo stati accompagnati in questo percorso degustativo da Alvise, simpatico e professionale, che ha magistralmente spiegato ogni piatto ed abbinamento. I miei piatti preferiti del menù sono stati: la tartare di astice, lo spaghetto e miseria e nobiltà e la ricciola. Alla mia fidanzata è piaciuto tantissimo anche il risotto. Ottimi anche i dolci. Ambiente curato ed elegante. Torneremo sicuramente. Un plauso ai fratelli Lebano.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점심은 고급스러운 5성급 호텔에서 엄마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매우 세심한 테이블 서비스가 제공되는 환상적인 뷔페.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가장 신선한 원료와 항상 존재하지 않는 재료인 미소로 요리를 표현하세요(신선한 파스타도 포함). 테이블에 제공되는 모카와 커피의 마지막 간식은 케이크 위의 아이싱입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지 않을 것이지만 사진이 설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Domenica a pranzo in un lussuoso hotel 5 stelle ma coccolati come a casa di mamma. Un buffet fantastico con un servizio al tavolo molto attento. Tutto perfetto. Cucina espressa (anche la pasta fresca) con materie prime freschissime ed un ingrediente non sempre presente: il sorriso. La coccola finale del caffè con la moka servito al tavolo è la ciliegina sulla torta. Non mi dilungo ma sono sicuro che le foto sono esplicative.

(Google 번역 제공) ⭐️⭐️⭐️⭐️⭐️ 품질 대비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타파스 몇 가지와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피시 타코를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저희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해산물을 많이 먹지 않아서 특히 이 지역의 음식이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전문가는 아닙니다. 튀긴 피자와 미트볼을 강력 추천합니다. 밖에 앉아 있으면 경치가 멋지지만, 실내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 High value option given the relative low cost for the quality. We ordered a handful of tapas dishes and a cocktail, and were pleased with everything except the fish tacos. Just didn’t resonate with us, but we don’t each much seafood so we are by no means experts on what is good or bad, especially in this particular area. Highly recommend the fried pizza and meatballs. Great view when you sit outside, but inside has modern, stylish ambience. Would return.

(Google 번역 제공) 도쿄 위크 기간 동안 테라스에서 즐기는 아페리티보: 일본식 애피타이저와 정말 맛있고 독특한 칵테일을 모두 일본에서 만들었습니다. 세련된 분위기와 밀라노 중앙역의 ​​아름다운 전망,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를 경험해 보세요. 아페리티보치고는 가격이 좀 비싼 게 아쉽고, 양도... "최소한" 정도입니다! 일요일 브런치도 꼭 한번 드셔 보세요. (원문) Aperitivo in terrazza in occasione della Tokyo week: stuzzichini giapponesi con cocktail davvero buoni e particolari, tutto Made in Japan. Ambiente sofisticato e bella vista sulla stazione centrale di Milano, servizio ottimo. Peccato i prezzi un po’ altini per un aperitivo, e poi porzioni… “minimal”! Vorrò provare il loro brunch domenicale.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앙역과 매우 가까운 엑셀시어 호텔 갈리아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매우 멋진 옥상 테라스입니다. 다양한 칵테일, 맛있는 맥주, 훌륭한 와인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식, 커피(락토스 프리 밀크티 포함), 차도 있고, 분위기도 정말 멋집니다. 이 테라스에서는 밀라노 중앙역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문) Очень классная видовая терасса на крыше отеля Excelsior Hotel Galia в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й близости от Milano Centrale. Здесь большой выбор коктейлей, вкусное пиво, большой выбор хорошего вина. Также есть закуски, кофе (в том числе на безлактозном мллоке), чай и очень классная атмосфера. С этой террасы открывается шикарный вид на центральный вокзал Милана.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나쁘지 않았고, 아주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런데 식사 중에 주문한 추가 메뉴 몇 개를 가져오는 걸 깜빡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훌륭하지도 않았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not bad, and we were welcomed very nicely. But during the meal, they forgot to bring some of the extra items we ordered. Overall, it was okay — not bad, but not great either.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와 위치가 정말 좋았고, 서비스는 정말 정확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플레이팅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Really nice location with beautiful view from the terrace, service very very accurate, good staff! Food exquisite with really beautiful presentation!

예약 안해서 못갔어요ㅠㅠ 가실 분들은 꼭 예약 하고 가세용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위치였어요. 저를 완전히 매료시킨 풍경이었어요. 웨이터분들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마리오 알레한드로 씨가 서빙도 해주시고 추천도 해주셨어요. 칵테일 두 잔을 추천해 주셨는데, 저희는 정말 만족했어요. 😍 얼른 다시 가고 싶어요! (원문) Location spettacolare. Una vista che mi ha fatta innamorare. I camerieri gentilissimi! A noi ci ha servito e consigliato il sigr Mario Alejandro. Ci ha indirizzato nel prendere due cocktail, che personalmente ci ha super soddisfatto 😍 non vedo l’ora di ritornare!

(Google 번역 제공) 음료 셀렉션이 훌륭하고, 바텐더들은 전문적이고 열정적입니다. 제가 주문한 망고 바이스는 맛과 질감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칵테일입니다. 분위기는 우아하지만 너무 격식적이지 않아 친구들과의 저녁이나 데이트에 안성맞춤입니다. 루이스 덕분에 서비스도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고품격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a selezione di drink è impressionante e i baristi sono esperti e passionali. Mio drink mango vice, un mix perfetto di sapori e texture. L'atmosfera è elegante ma non troppo formale, perfetta per una serata con gli amici o un appuntamento. Il servizio è stato veloce e cordiale grazie a luis. Lo consiglio vivamente a chiunque cerchi un'esperienza di alta qualità!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Sun Eleven을 선택했는데, 정말 흠잡을 데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예약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제 모든 요청에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은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정확하며, 인원이 많은 경우에도 체계적이었습니다. 밀라노 중심부의 테라스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식전주였습니다. 정성껏 준비된 맛있는 음식에 훌륭한 칵테일까지 더해졌습니다. 케이크 서비스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제공되어 더욱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저녁 내내 저희 웨이터였던 마리오, 루프탑 바텐더 루이스, 그리고 테라스 매니저인 알레한드로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항상 제가 '집'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o scelto il Sun Eleven per festeggiare il mio compleanno e l’esperienza è stata semplicemente impeccabile. Fin dalla prenotazione, lo staff è stato super disponibile nel seguire ogni mia richiesta. Nonostante un mio ritardo, i miei ospiti sono stati accolti con grande gentilezza e professionalità. Il servizio è stato veloce, preciso e ben organizzato, anche con un gruppo numeroso. L’aperitivo è stato di qualità, come ci si aspetta da una terrazza nel cuore di Milano: curato, gustoso e con ottimi cocktail. Il servizio torta è stato gestito con grande attenzione ai dettagli, rendendo quel momento ancora più speciale. Un ringraziamento speciale a Mario, il nostro cameriere per la serata, Luis, bartender del rooftop, e Alejandro, manager della terrazza: grazie per aver reso tutto perfetto. Questo posto si conferma ogni volta per quello che per me è: casa. Consigliatissimo!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좀 밋밋했어요. 탭으로 된 디지털 메뉴가 좀 헷갈렸어요. 음료/칵테일은 훌륭했고 음식도 괜찮았지만, 파르페는 추천할 수 없어요. (원문) Wir empfanden der Service etwas kühl. Die digitale Menü Karte mit den Tabs unübersichtlich. Die Drinks/ Cocktails waren hervorragend, das Essen gut, aber das Parfait können wir nicht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Sun Eleven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밀라노의 풍경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고, 특히 해 질 녘의 풍경은 정말 고요하고 즐거웠어요. 직원분께서 추천해 주신 칵테일을 주문했는데 정말 놀라웠어요. 섬세하고 독창적인 맛이 가득했고,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도 훌륭했는데, 모든 음식이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어요. 서비스도 세심하고 전문적이었어요. 의심할 여지 없이 이곳은 제가 100% 추천하는 곳이며,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원문) Tuve la oportunidad de ir a Sun Eleven y fue una experiencia increíble. La vista de Milán es impresionante, sobre todo al atardecer, y el ambiente es muy tranquilo y agradable. Pedimos algunos cócteles recomendados por el staff y realmente nos sorprendieron: estaban buenísimos, con sabores bien pensados y originales. También comimos muy bien, todo estaba delicioso y muy bien presentado. El servicio fue atento y profesional. Sin duda, un lugar que recomiendo al 100% y al que volvería encantada.

(Google 번역 제공) 이 멋진 테라스에서 열린 제 생일 파티에서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푸엔테스 씨와 마르티네스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들의 전문성, 예의바른 태도,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 덕분에 이 행사는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우아하고 정확하게 처리되었습니다. 손님을 맞이하는 것부터 서비스 관리까지 모든 것이 흠잡을 데 없는 신중함과 높은 역량으로 수행되었습니다. 자신의 일에 그토록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사람을 만나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오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 회사의 서비스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믿을 수 있고, 친절한 전문가이며, "곧 다시 올게요. 정말 훌륭한 팀이에요"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줍니다. (원문) La mia più sincera gratitudine al Signor Fuentes e al Signor Martínez per l’eccezionale servizio offerto durante la mia festa di compleanno, che si è svolta su questa splendida terrazza. La loro professionalità, cortesia e attenzione ai dettagli hanno reso l’evento davvero indimenticabile. Ogni momento è stato curato con eleganza e precisione: dal benvenuto agli ospiti alla gestione del servizio, tutto è stato svolto con una discrezione impeccabile e un’elevata competenza. È raro trovare persone così appassionate e dedite al proprio lavoro. Grazie di cuore per aver contribuito a rendere questo giorno così speciale. Consiglio vivamente il loro servizio: professionisti affidabili, disponibili e con un tocco umano che fa davvero, “TORNERÒ PRESTO CHE GRANDE TEAM”.

(Google 번역 제공) 여러분, 제가 뭐라고 해야 할까요? 밀라노에 있는 호텔 데이 카발리에리(Hotel dei Cavalieri) 위 테라스인데, 점심이나 저녁 식사 후에 갈 수 있어요. 밀라노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테라스 주변이나 안쪽 테이블에 앉을 수 있어요. 점심 테이블 전용 공간도 있고요. 바도 바로 보여요. 들어가려면 호텔 입구를 통해 10층까지 올라가야 해요 (엘리베이터는 5초 정도 걸려요!). 단체 손님이 없었다면 마돈나 상도 볼 수 있었을 거예요. 편파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저에겐 모든 게 다 가치 있었어요. 거리, 주차장 찾기, 그리고 칵테일까지 (골든 호러(사실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는 23달러, 클래식 무알콜은 20달러 정도였고, 메뉴에는 QR 코드가 있었어요). 친구와 함께 갔는데, 일몰이나 저녁 식사 후에 적어도 한 번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 ragazzi che dire. È la terrazza sopra l'hotel dei Cavalieri a Milano e vi si può amdare fal pranzo al dopo cena.. c e lo skyline di Milano, ti puoi sedere sia attorno alla terrazza stessa oppure sui tavoli nella parte più interna. C'è una zona solo per i tavoli dei pasti. Bar a vista. Per entrare bisogna carvare l'ingresso stesso dell hotel e salire al 10 piano (l'ascensore ci impiega tipo 5 secondi!). Non ci fossero state le gruppo si vedeva la madonnina. Io sarò di parte ma per me è valso tutto, dalla strada, parcheggio da cercare ed il cocktail (il mio golden horror- che tra l altro non mi è piaciuto moltissimo - costava 23, quelli classici e analcoolici sui 20, menu con qr code). Andata con un'amica, da fare almeno una volta verso il tramonto o dopo cena. Consiglio!

(Google 번역 제공) 1월 어느 토요일 저녁, 밀라노 중심부에서 매우 가까운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을 커플 저녁 식사로 방문했습니다. 밀라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를 하거나 식전주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습니다. 저녁 식사 중에는 DJ가 음악을 틀어주는 현대적인 공간입니다. 음식은 질과 플레이팅 모두 훌륭했습니다. (원문) Sono stata in questo ristorante un sabato sera di gennaio per una cena di coppia, all’ultimo piano di un hotel vicinissimo al centro di Milano. Una terrazza esterna dove è possibile sia cenare che fare aperitivo con una vista mozzafiato su Milano. Un locale moderno con dj che accompagna la cena. Cibo ottimo sia per qualità che per presentazione .

편함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환상적이었고, 음식은 정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멋진 저녁을 보냈어요. 밀라노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ine Erfahrung die seines gleichen sucht. Service war absolut genial. Das Essen ist sehr gut und geschmacksvoll. Ich hatte einen wunderschönen Abend mit Freunden und Familien falls ich wieder mal in Milano sein sollte werde Ich euch wieder besuchen.

(Google 번역 제공) 놓쳐서는 안 될 경험: 옥상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즐기는 아페리티보. 아름답고 세련된 공간. 훌륭한 칵테일. 친절한 직원들. 아페리티보 시간에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원문) Esperienza da fare, un aperitivo con una vista bellissima dal tetto dell'edificio. Locale bello e raffinato. Ottimi cocktail. Personale cortese. Per l'ora dell'aperitivo è affollato. Prezzi alti ma visto la location è inevitabile

(Google 번역 제공) 술 한잔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에요. 저희는 사프란 리조또와 송아지 밀라네제와 함께 엔테르코트를 주문했어요. 이번 라운드에서는 리조또와 송아지 밀라네제가 최고인 것 같아요. 애피타이저로 주문한 부라타 치즈는 괜찮았어요.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원문) Very nice place to have a drink and also to have some great food. We ordered the risotto with saffron and we ordered the Entercote along with the veal Milanese. I think the risotto and the veal Milanese wins at this round. The Burratta cheese we order as an appetizer was OK. The view from the terrace is fabulous!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음식이 엄청 맛있을 거라고 기대했어요. 음식은 괜찮았고 분위기도 환상적이었어요. 저녁을 먹으러 가서 야외에 앉았어요. 보통 야외는 술 한잔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자리인데, 작은 접시 몇 개를 주더라고요. 약 180유로 정도 썼어요. (원문) To be honest, I expected the food to be super delicious. The food was fair , the atmosphere was fantastic. We went for dinner and we sat outside. Usually, the outside would be for people who want to enjoy drinks, they will offer some small plates . We spent around 180€

전체적으로 분위기 좋고, 뷰가 좋아서 사진찍기 좋은 장소에요! 그런데 직원분들의 친절도는 전체적으로 실망스러웠었고, Wow cake은 정말 딱 인스타용 접시였습니다. 비주얼과 맛이 반비례하는… 아무튼 인스타하러가는 장소 딱 거기까지였어요. 한번은 가볼만한것같습니다. 그 이상은.. 네.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하고 조용한 테라스, 친절한 직원, 매우 효율적인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스무디, 여러 종류의 커피(몇 가지 맛있는 종류가 있음), 여러 가지 알코올 및 무알코올 칵테일이 밀라노 가격과 비슷했습니다. 위치와 위치를 고려하면 훨씬 더 비쌀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식전주 시간에는 맛있는 전채요리가 담긴 작은 요리가 제공됩니다. 특히 일몰 무렵의 풍경은 매우 인상적이다. 커플이나 친구와 함께 식전주로 마시기에 완벽하며, 허세가 많지 않지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 첫 데이트에 이상적입니다. (원문) Una terrazza elegante e tranquilla, con personale cordiale e servizio abbastanza efficiente. Centrifugati vari e gustosi, diverse tipologie di caffè (con anche varianti golose) e vari cocktail alcolici e analcolici, a prezzi in linea con Milano - mi aspettavo fosse molto più caro considerando la tipologia di location e la posizione. In orario aperitivo viene servito un piccolo piatto con qualche stuzzichino gradevole. La vista - soprattutto al tramonto - è suggestiva. Perfetto per un aperitivo in coppia o con amica, ideale per un primo appuntamento poco pretenzioso ma in cui si vuole fare bella figura.

(Google 번역 제공) 잊을 수 없는 브런치였습니다. 아보카도 토스트, 클럽 샌드위치, 강황 포카치아, 이렇게 세 가지 코스를 주문했습니다. 15분 후, 포카치아는 없다고 하더군요. 종일 메뉴에 포함되었고 11시 30분에 이미 매진된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다른 코스(아보카도 토스트와 클럽 샌드위치)가 도착했습니다. 토스트 위의 연어는 기름 덩어리였고 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사진 첨부). 같은 토스트 위에 올려진 계란은 냉장고에서 차갑게 나왔고, 쓴맛이 나는 아보카도는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클럽 샌드위치 안에는 딱딱한 조각들이 있었고(사진 첨부), 계란은 초록색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러운 냅킨(사진 첨부)도 잊지 마세요. 두 명의 여자 웨이트리스 중 한 명은 정말 무례하고 불친절했고, 매니저는 그래도 브런치 값을 내라고 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 브런치 코스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코스와 물 한 잔에 50유로 정도를 냈다는 사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아, 맞아요. 건물 입구에 있던 여자애는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예약했다고 말하니까 "기다려"라고 하고는 왓츠앱으로 계속 문자를 주고받으며 자기 할 일만 했죠. 2분쯤 지나서야 엘리베이터를 불러주겠다고 했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말도 안 되는 4분 정도) 우리를 쳐다보지도 않고 한마디도 안 했어요. 그냥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수다만 떨면서 우리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았고, 인사도 안 했어요. (원문) Brunch da dimenticare. Abbiamo ordinato tre portate: avocado toast, club sandwich e la focaccia alla curcuma. Dopo 15 min ci avvisano che la focaccia non è disponibile, è già a seguito di questo fatto siamo rimasti stupiti considerato il fatto che rientrasse nell’all day menu e già alle 11.30 era terminata. Arrivano le nostre altre sue portate (avocado toast e club sandwich). Il salmone del toast era un blocco di grasso e aveva un cattivissimo odore (allego foto) e l’uovo dello stesso toast è arrivato freddo di frigo, per non parlare dell’avocado amaro. Il club sandwich aveva al suo interno pezzi duri (di cui allego foto) e le uova verdi. Non dimentichiamo infine il tovagliolo sporco (allego foto). Una delle due cameriere donne davvero maleducata e sgarbata e i responsabili ci hanno fatto comunque pagare il brunch, assurdo. Veramente sconsigliato. Per non parlare che per queste che portate e 1 sola acqua abbiamo pagato circa 50€. Ah giusto, la ragazza all’entrata dello stabile neanche ci ha guardato in faccia e quando le abbiamo riferito che avevamo una prenotazione ha detto “aspettate” e continuava a mandare messaggi whatsapp facendosi i cavoli suoi. dopo circa 2 min si è degnata di chiamarci l’ascensore e durante l’attesa di questo (circa 4 assurdi minuti) non ci ha rivolto uno sguardo e una parola e continuava ad utilizzare il telefono chattando e non curandosi di noi i quali nemmeno ha salutat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 돔. 특별한 게 먹고 싶을 때 가면 바로 집처럼 느껴져요. 레스토랑 매니저 오라지오는 흠잡을 데 없고,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준비도 잘 되어 있어요. 제 밀라노 맛집이에요. 특히 거기서 먹는 음식들은 정말 맛있어요. 쿨라텔로 부라타 치즈와 무화과를 곁들인 강황 포카치아, 찐 마르게리타, 아보카도 토스트는 정말 미식의 진수성찬이에요. 마돈니나 티 살루티처럼 느껴지는 두오모의 관점에서 본 이야기예요 ☺️ (원문) The Dome, il mio posto del cuore. Quando ho voglia di qualcosa di speciale vado lì ed è subito casa. Il direttore di sala Orazio è ineccepibile e i ragazzi sono preparati e gentili. È la mia coccola milanese, senza contare le cose buone che mangio lì. Vi consiglio la focaccia alla curcuma con culatello burrata e fichi, la margherita al vapore, e l’avocado toast, prelibatezze per il palato. Il tutto da una prospettiva del Duomo che sembra la Madonnina ti saluti ☺️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대성당 바로 옆에 있는 멋진 루프탑 바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는 좀 떨어집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위치에도 불구하고 감자튀김이 10유로, 무알콜 칵테일이 20유로는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그래도 모든 요리의 맛은 훌륭했습니다. (원문) Coole Rooftobar direkt am Mailänder Dom. Ambiente schön, am Service gibt es nichts zu meckern. Nur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ist für mich nicht gegeben. 10€ für Pommes und 20€ für ein alkoholfreien Cocktail ist auch für diese schöne Lage zuviel. Geschmacklich gab es an allen Gerichten jedoch nichts zu meckern.

(Google 번역 제공) 경치는 정말 아름답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위치와 경치를 고려하면 이해할 만합니다. 안타깝게도 서비스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계산원은 처음부터 차갑게 대했지만, 정말 실망스러웠던 것은 계산할 때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계산서에 주문하지 않은 품목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정중하게 빼달라고 요청했는데도 그녀는 눈을 굴리며 거만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저는 그녀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직접 말했습니다. 그 때문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아름다운 곳이지만, 특히 계산원 직원들의 서비스는 분명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원문) The view is truly beautiful and the food was good — prices are high, but understandable considering the location and the scenery. Unfortunately, the service did not reflect the same quality. The cashier was cold from the beginning, but what really disappointed us was what happened while paying. We noticed an item on the bill that we hadn’t ordered, and when we politely asked for it to be removed, she rolled her eyes and continued with a condescending attitude. I told her directly that her behavior was not appropriate. It really took away from what could have been a pleasant experience. Beautiful place, but service — especially from the staff at the cashier — definitely needs improvement.

(Google 번역 제공) 리셉션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은 전채 요리는 괜찮았지만, 메인 요리는 직접 만든 게 아니었고, 직접 만든 게 아니라면 가격이 너무 비싼 편이었습니다. 웨이터들에게 메인 요리가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말했는데, 무시당했습니다. 서비스는 더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원문) La atención de recepción fue muy buena. Referente a la comida los entrantes estaban bien, pero los principales no son caseros, y para no serlos el precio es excesivo. Comentamos con los camareros que tardaron mucho en salir los segundos y no nos hacían caso, aquí el servicio empeoró. No obstante, el lugar en el que está ubicado es espectacular.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파른 트레일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CAI 트레일 101의 목적지입니다. 도시의 360도 전망을 감상하세요. (원문) Quando si cerca un sentiero in salita a Milano. Questo è il posto dove trovarlo. Meta del sentiero 101 del CAI. Vista a 360 gradi sulla città.

(Google 번역 제공) 짧은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특히 일몰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150km 떨어진 산도 보일 때가 있는데... 날씨가 아주 맑아야 합니다. (원문) Lovely place for a short walk. In particular for sunset. Sometimes you can see mountains 150km away... But needs to be a very clear day.

(Google 번역 제공) 일단 거기에 도착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도시의 멋진 전망, 다른 모든 것(벤치, 길 등)을 다시 수행해야 합니다. (원문) Una volta arrivati su, ti rendi conto che vale la pena, una splendida vista sulla Città, tutto il resto sarebbe da riffare (panchine,sentieri, etc)

(Google 번역 제공) 주차를 제외하고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중심지에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밀라노 시민과 그 외 지역 모두에게 가치 있는 경험 (원문) A due passi dal centro con libero accesso gratuito senza dover pagare , a parte il parcheggio … Una esperienza da fare per i cittadini e non solo di Milano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훈련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원 (원문) Bellissimo parco dove potersi allenare e godere di un bellissimo panorama di Milano

(Google 번역 제공) 스포츠 연습이나 간단한 산책에 적합한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꼭대기에서 산 시로(San Siro) 위로 일몰과 함께 도시와 건물의 암시적인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습니다. 흥미롭다 😊 (원문) Bellissimo parco, adatto per praticare sport o per semplici camminate. Dalla cima si può godere di un suggestivo panorama sulla città e i suoi palazzi, con tramonto su San Siro. Affascinante 😊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에는 재건축과 확장을 위해 도시에서 가져온 벽돌과 폐토를 매립했지만, 이후 엄청난 양의 재료를 고려하여 나무를 심기 시작하여 좀 더 보기 좋은 외관과 다른 목적지를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에는 중요한 수준의 스키 대회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제 100m가 넘는 높이를 감안할 때 도시의 녹색 폐이자 파노라마 지점이 되었습니다. (원문) Inizialmente era una discarica di laterizi e terra di risulta che proveniva dalla città in ricostruzione ed espansione successivamente vista la massa enorme del materiare , si è deciso di dargli un aspetto più decoroso ed una destinazione diversa cominciando a piantare alberi. negli ultimi tempi e diventata anche scenario di gare sciistiche di livello importante. ora un polmone verde per la citta e punto panoramico , vista l'altezza che supera i 100m .

🇮🇹밀라노 최후의 만찬을 보기위해 3달전에 온라인 예약을 진행했어요 예약 방법에 따라 가이드 투어를 하거나 개인 예약 방문(투어x) 가능 한 것 같고 시간대 별로 영어 가이드 투어와 이탈리아어로 진행되는 가이드 투어가 번갈아 있어요 15분 간격으로 35명의 정원이 입장하며 입장 하자마자 최후의 만찬이 그려져있는 벽화가 우측에 있고 15분 동안 가이드가 역사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옆 방으로 넘어가서는 성당의 역사와 그림의 히스토리 등등의 추가 설명을 진행 해주고, 정원에 나가서도 설명을 해주는데 전체적인 투어 시간은 약 45분 정도 소요 됩니다 Cenacolo Vinciano 어플을 미리 다운 받으셔서 한국어로 작품 설명, 역사 관련 이야기를 먼저 알고 방문 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박물관 입장해서 들을 수 있는 특정 항목도 있으니 여러모로 도움 되는 한국어 가이드 어플이에요 최후의 만찬은 밝지 않은 어두운 공간 안에 있지만 그 크기와 분위기에 압도 되네요 보자마자 우와 감탄 소리가 나오게 되는 ㅎㅎ 예수와 12인 제자들의 이야기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진귀한 경험 이었습니다 **성당 앞에 돈 뜯어내는 업체 삐끼 있으니 이름 쓰고 돈 뜯기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

미리 예약하셔야되세요 들어가자마자 압도적입니다 개인적으로 밀라노에선 최고였어요

일찌감치 인터넷으로 관람 예약해야 입장 가능. 거장의 작품이 왜 위대한 지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과 우리 다음세대는 이 문화적 유산을 경험할 수 없을 지 모른다는 가이드의 마지막 멘트가 계속 마음을 울린다.

이곳을 방문한 단 한가지 이유는 “최후의 만찬”입니다. 표는 3개월 단위로 구입가능한것으로 보이며 예약을 미리 하지 못해도 취소표를 노리고 수시로 인터넷에서 확인하면 표를 구할 수 있습니다. 25명의 인원들이 같이 관람을 하며, 단 15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동영상 촬영은 불가능이지만 사진 촬영은 가능합니다. 그림 전후로 이 곳의 이전 모습의 사진과 그림의 복원 과정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그림을 위해서 밀라노를 방문해도 될만큼 강력하게 방문을 추천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 최후의 만찬을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벽화이기에 처음 그려진 장소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물론 복원과정을 거치긴 한 작품이지만 거장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식당으로 사용된 곳에 그려진 벽화라고 합니다.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정해진 인원만 팀 단위로 가이드의 인솔하에 입장합니다. 관람시간도 15분 정도로 정해져 있습니다. 입장전 짐보관소에 가방을 맡겨야해요.

티켓오피스는8시부터오픈입니다 8시15분 첫 타임 예약하신 분들 30분전까지 가셔도 티켓 교환이 안되네요

아름다운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오모 주변 관광 중 두오모 성당과 함께 가장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잠시 앉아서 휴식도 할수 있고 무료화장실도 있어서 좋습니다. 옛날 성곽과 성문등이 그대로 남아있어 좋습니다.

토요일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날씨도 좋고 공원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오리랑 거북이도보고 아이들 뛰어노는것도 보고~ 여기에 팔찌 강매 많다고해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보였어요. 장미 판매하는 사람만 한번 보고 걱정과 달리 없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2025.11.7. 밀라노 스포르체스코 성 (Castello Sforzesco) --- 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이탈리아어 명칭 Castello Sforzesco 위치 밀라노 시 중심, 카이롤리 광장(Piazza Castello) 건축 연대 1358년 비스콘티 가문에 의해 최초 건축, 15세기 스포르차 가문에 의해 재건 건축 양식 중세 성곽 + 르네상스 양식의 복합 구조 주요 인물 프란체스코 스포르차(Francesco Sforza), 루도비코 일 모로(Ludovico il Moro) 현재 용도 밀라노 시립미술관·조각관·악기박물관 등 문화 복합 박물관으로 운영 --- Ⅱ. 역사적 배경 스포르체스코 성은 밀라노의 권력과 예술이 공존하던 중심지였습니다. 원래는 14세기 비스콘티(Visconti) 가문의 군사 요새였으나, 이후 밀라노를 통치한 스포르차(Sforza) 가문이 15세기 중반 재건하며 화려한 궁정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특히 루도비코 일 모로 공작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브라만테를 궁정 예술가로 초청하여 성 내부를 예술과 과학의 실험실로 만들었습니다. > “스포르체스코 성은 전쟁의 요새에서, 예술의 궁정으로 변한 곳이다.” --- Ⅲ. 건축적 특징 1. 외벽과 탑 성의 외벽은 붉은 벽돌로 된 중세 방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중앙의 필라레테 탑(Torre del Filarete) 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재건됨. 탑 꼭대기에는 밀라노의 상징 마돈니나(성모상) 이 자리하여 성의 세속적 권력 위에 신의 보호를 상징합니다. 2. 중정(Cortile d’Onore) 당시 르네상스 건축가 도나토 브라만테(Donato Bramante) 의 설계. 균형과 비례의 미학을 통해 군사적 성채를 예술적 공간으로 전환시켰습니다. 3. 내부 장식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직접 벽화를 남긴 ‘살라 델레 아세(Sala delle Asse, 뽕나무의 방)’ 가 대표적입니다. 천장과 벽면 전체에 그려진 뽕나무와 덩굴의 복잡한 패턴은 인간과 자연, 예술의 조화를 상징합니다. --- Ⅳ. 주요 전시관 전시관 주요 전시 특징 피나코테카 (Pinacoteca) 벨리니, 티치아노, 루벤스 등 회화 밀라노의 미술사 흐름 고대조각관 (Civiche Raccolte d’Arte Antica) 미켈란젤로의 《론다니니 피에타》 미완성 속의 숭고함 악기박물관 바로크부터 현대까지의 악기 유럽 음악 문화의 진화 가구·장식박물관 르네상스·바로크 시대 가구 귀족문화의 생활미학 --- Ⅴ. 예술사적 의의 관점 내용 역사적으로 밀라노의 정치·군사 중심에서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변모 예술적으로 다 빈치·브라만테 등 르네상스 거장들의 실험실 상징적으로 “지식과 권력의 결합”을 보여주는 르네상스 도시 모델 철학적으로 예술이 권력을 정화하고 문명으로 바꾼 사례 > “이 성은 돌로 쌓았지만, 그 안에는 인간의 사유가 살고 있다.” --- Ⅵ. 감상 포인트 1. 필라레테 탑 전망대 – 성 전체의 구조적 조화 감상. 2. 살라 델레 아세 – 다 빈치의 자연주의적 미감 확인. 3. 론다니니 피에타 –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숨결, 미완 속의 완전함. 4. 중정의 아치 회랑 –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르네상스 리듬. --- Ⅶ. 한 문장 요약 스포르체스코 성은 밀라노의 역사와 예술이 맞닿은 르네상스의 심장이며, 전쟁의 요새가 지혜와 아름다움의 성전으로 변한 상징이다. “무력으로 세웠지만, 예술로 영원해진 성.”

참 잘 유지되고 있는 성입니다 궁전인지 성인지 헷갈릴정도로 아름다운데요 성탑에는 머리긴 라푼젤같은 소녀가 갖혀 있을거같습니다 성 벽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궁금했는데 확인해보니 구멍에 나무기둥을 넣어 받침목으로 썻다고합니다 해자도 넓어 이 정도면 그 어떤 불멸의 요새도 따라 올 수 없을겁니다

두오모와 스타벅스를 보셨다면 바로 근처의 이곳은 입장권 없이 둘러보기에도 나쁘지 않은 곳이다. 크고 근사한 건축물과 대성당 앞과는 다른 덜 시끄러운 분위기로 잠시 몸과 마음, 귀를 안정시키기에 적당한 곳이다. 내부 박물관에서는 방대한 중세 조각품과 생활상을 감상할 수 있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거나 시간이 부족하다면 따로 출입구가 있는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작품 '론다니니의 피에타'만 보고 나와도 입장권 5유로 값은 할 것 같다. 뒤쪽에 개선문이 보이는 근사한 뷰포인트도 놓치지 마시길.

순교자의길 1일차 방문했습니다! 성곽의 장엄함이 한국의 궁을 옮겨놓은듯 너무 좋았습니다. 비오는날이라 따뜻한 풀냄새가 더더욱 깊어졌어요🤍

산책하기 좋은 곳. 여러가지 시설을 방문할 수 있어 좋음. 성문 앞에 친한척 하는 ㅅㄴㄱ 사람들 조심

한 달간 이탈리아와 비엔나의 굵직한 미술관을 거의 다 방문하였는데,,그 중 브레라 미술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무엇보다 작품을 하나 하나 정성껏 전시하여 몰입할 수 있게 해 준 점이 너무나 좋았어요. 크리스토퍼 하예즈의 작품들이 강렬했고, 특히 “키스“는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작품 속 드레스 원단을 직접 만져볼 수있도록, 작품 아래에 천을 배치해둔 곳에서 미술관 측의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온라인 예매를 했었는데, 현장에서도 티켓은 가능해보였습니다.

이탈리아 3대(?) 미술관이라는데 바티칸 우피치에 비해서는 작은 규모입니다. 1층은 학생들 수업이나 실습하는 공간이고 2층이 미술관입니다입장료는 1인당15유로이고 입장시간이 30분 단위로 정해져 있습니다. 표를 끊고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됩니다. 대부분의 그림이 예수의 이야기에 관한 것들입니다. 살롱 델 모바일 밀라노 기간에 방문해서 입구에 새로 설치된 조형물도 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우아하고 고풍스런 느낌의 미술관 여름 한낮에 방문하면 실내라서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근처 식물정원도 방문해보세요

거대함과 웅장함,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섬세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티켓을 미리 전 주에 예매하고 갔어요. 바로 입장 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정말 커서 길을 잃을 뻔했는데, 입장하면 직진 방향대로 관람하다 왼쪽부터 쭉 감상하시면 출구까지 흐름에 맞게 보실 수 있어요. 저는 길이 다 이어져있는 줄 알고 내키는대로 관람했다가 처음 나폴레옹 조각상으로 돌아와서 왼쪽도 보고 다시 출구로 갔네요. 넓으니까 괜한 체력소모 마시라고 써두어요.

가볼만한 미술관입니다.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어 보기도 좋고 예약하고 가야 해서 아주 붐비지 않슺니다. 첫번째 일요일은 무료니 참고하세요.

작품들은 물론 미술관 자체도 멋있어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감그림 그림 속 옷감과 같은 재질은 천을 만져볼 수 있거나, 그림속에서 날것 같은 향을 맡아볼 수 있고, 작품을 보면서 그림도 그려볼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거리들도 곳곳에 있어요 오디오 가이드를 따로 빌리지 않았는데도 작품과 함께 재미있는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시원하기도 했고요.

두번 방문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박물관 적극 추천

초등학생용 박물관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국립을 내세웠지만 그저 과학 체험관에 불과합니다

다빈치 관련보다 그의 정신을 이어받은 다양한 학생 체험활동실이 있고 우주. 화학. 통신 등 작음 문명사 박물관..성인 여행객이 일부러 가기엔....

이탈리아 과학기술과 다빈지 갤러리와 스ㅖ치 모형들을 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여행객은 없고 현지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철도와 비행기 범선 선박 잠수함등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모던 시대의 과학발전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티켓 가격대비 해서는 만족도는 좀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와서 아기랑 실내에서 할것을찾아 간곳이긴하지만 밀라노에서 일정 여유있으면(오래있어야하면) 가볼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빈치관련 전시뿐만아니라 실물크기의 기차, 범선, 잠수함 등 사나이의 동심을 자극하는 전시물들이 많습니다.

네번째 방문함.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음. 이탈리아인들이 자국의 과학기술에 자부심을 가질만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러함.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자부심. 10유로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과학에 문외한이거나 아예 관심없는 사람들일 수 밖에 없음.

아이들과 둘러보기 좋은데요 시간만 많으면 공부가 많이 되요 여우있게 둘러보시고 가끔 과학 잡지사에서 애들 이벤트를 하는데 미리 접수하면 아이들에게 좋은시간이 됩니다 우리아이 들이 미술품과 박물관 성당만 도니까 재미없어해서 이런곳에서 과학체험을하면 흥미를 이어갈수 있는 여행이 되네요

작지만 화려하고 엄숙한 성당 입구 찾기가 조금 어려웠다.

구태여 찾아갈 이유는 없고 바로옆에 입장료내고 최후의만찬 보러 들어갈 수 있는곳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대성당과 매우 가까운 이 교회는 밀라노에서 가장 특별한 교회 중 하나입니다. 이 건물은 브라만테가 만든 가짜 원근법의 후진으로 유명하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진정한 걸작입니다. 교회를 건축할 공간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브라만테는 방문객에게 후진의 깊이가 9m가 넘는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광학적 환상을 고안했습니다. 실제로 후진의 깊이는 97cm에 불과합니다. 제단 옆에 서서만 볼 수 있는 이 특별한 효과는 칠해진 석고로 만든 가짜 합창단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정문으로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후진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 교회에는 여러 다른 예술 작품도 소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Vicinissima al Duomo, è una delle chiese più straordinarie di Milano. È famosa per la sua finta abside prospettica realizzata dal Bramante, vero e proprio capolavoro del Rinascimento italiano. Poiché lo spazio per la costruzione della chiesa era limitato, il Bramante inventò un'illusione ottica per dare l'impressione al visitatore che l'abside fosse profonda oltre 9 metri. In realtà l'abside occupa solo 97 centimetri di profondità. Questo straordinario effetto, che può essere svelato solo mettendosi di fianco rispetto all'altare, è creato con un finto coro di stucco dipinto. Chi entra dal portone non penserebbe mai che l'abside sia praticamente inesistente. La chiesa conserva al proprio interno anche diverse altre opere d'arte.

(Google 번역 제공) 두오모에서 몇 걸음만 가면 밀라노 르네상스의 보석 중 하나인 산타 마리아 프레소 산 사티로 성당이 있습니다. 이 성당은 브라만테가 설계한 "가짜 후진(apse)"으로 유명합니다. 이 착시 현상은 실제로는 깊이가 1미터도 안 되는 공간을 9미터가 넘는 깊이로 보이게 합니다. 치장 벽토와 그림으로 만들어진 이 효과는 성당에 들어서는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이 걸작 외에도 이 건물에는 매우 귀중한 다른 예술 작품들도 소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A pochi passi dal Duomo si trova la Chiesa di Santa Maria presso San Satiro, uno dei gioielli rinascimentali di Milano. È celebre per la “falsa abside” progettata da Bramante: un’illusione ottica che fa sembrare profondo oltre 9 metri uno spazio che in realtà misura meno di un metro. L’effetto, creato con stucchi e dipinti, sorprende chiunque entri in chiesa. Oltre a questo capolavoro, l’edificio custodisce anche altre opere d’arte di grande valore.

(Google 번역 제공) 비아 토리노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정말 아름다워요! 낮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후진등에 불을 밝히는 데는 요금이 있는데, 몇 분 동안은 성당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없거든요. 성구실도 어두컴컴해서 조명 요금 정산기가 고장 나서 잘 보이지 않았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Chicca seminascosta in via Torino. Bellissima! Consigliabile la visita di giorno, perché l'illuminazione dell'abside è a pagamento e in quelli pochi minuti non si gusta tutto l'insieme. Anche la sacrestia era buia e non ben visibile perché non funzionava la colonnina per effettuare il pagamento dell' illuminazione. Ci tornerò senz'altro.

(Google 번역 제공) 이 교회는 입장료가 무료이며, 유명한 가짜 돔 착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광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관리인이 기부를 요청하지만, 기부를 원하지 않으시면 선택에 따라 기부하셔도 됩니다. 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문) This church is completely free to enter which houses the famous fake dome optical illusion. It's worth the time just to see this. The caretaker will ask you to make a donation but if you don't want to, then that is your choice. Don't feel compelled to donate anything.

(Google 번역 제공) 비아 토리노 근처에 계시다면 브라만테의 작품이 전시된 이 멋진 교회를 방문해 보세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도시의 혼란 속에서 평화로운 안식처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원문) Se vi trovate nei pressi di Via Torino, consiglio una visita a questa meravigliosa chiesa con le opere del Bramante. L'ingresso è gratuito. Un angolo di pace nel caos cittadino. 💖

규모가 크진 않지만 많은 아름다운 수집품들이 있었습니다.

오디오가이드 필요없이 설명이 영어로도 잘되어있음 입장료 14유로 오디오 3유로 오디오가이드는 비추 . 설명없는 파트도많음 사람이 많이없어 작품 하나하나를 가까이서 오랫동안 관람하기좋음 곳곳에 경비원이 많이 있는데 관리가 잘되어서 좋으나 조금 더 친절하면 좋을듯하다 감시받는 느낌을 받았다 +메인방에 조명 바꾸면 좋겠다. 그림 표면에 조명이 점처럼 반사됨

밀라노 부호 가문의 개인 박물관입니다. 은근 볼 것 많지만 학생이 아니라면 10유로의 입장료. 학생(4.5유로)이라서 싸게 봤어요. 밀라노에서 잠시 쉬어갈 박물관을 찾는다면 추천. 짐도 무료로 맡아줍니다.

입장료가 14유로입니다. 볼만한 수집품들이 있어요

엄청난 가문이네. 한 가문의 컬렉션인데 볼만함.

(Google 번역 제공) 폴디 페촐리는 밀라노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유서 깊은 저택에 전시된 컬렉션은 눈부시고 아름다웠지만, 무엇보다 특별했던 것은 직원들이었습니다. 밀라노에서 다섯 곳의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직원들이 진심으로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도움을 준 곳은 이곳뿐이었습니다. 😇🙏🏻💞 보행기를 사용하는 아기가 가끔 시끄럽고 가만히 있지 못해서 방문이 걱정되었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인내심 있고 이해심 있게 대해주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덕분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멋진 방문을 정말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oldi Pezzoli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to Milan. The collection is stunning and beautifully displayed in a historic home, but what really made the difference was the staff. We visited five museums in Milan, and this was the only one where the staff were genuinely friendly, welcoming, and helpful 😇🙏🏻💞 Since we had a baby in a walker who was sometimes noisy and restless, we were worried about the visit, but the staff were kind, patient, and understanding throughout. Their warmth made us feel comfortable and turned a great visit into a truly memorable one. Thanks to their professional and friendly staff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놓칠 수 없는 작은 보물입니다. 귀중한 예술품 외에도 치장 벽토 홀과 무기고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계단과 시계 컬렉션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친절한 직원과 오디오 가이드도 유용합니다. (원문) Una piccola perla da non perdere. Oltre alle opere artistiche di pregio, di grande interesse la sala degli stucchi e la sala d'armi. Molto suggestivo lo scalone, altrettanto la collezione d'orologi. Personale disponibile. Utile l'audioguida.

비오는날 방문했는데 전시장이 워낙 넓어 야외로 전시장을 옮겨다녀야해서 비는 못피했지만 그래도 주차장도 잘되어있어 편했고 엘리베이터는 너무 느렸지만 막상 타서보니 굉장히 넓고 멋있었습니다 난해한 작품들도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건물 자체가 멋있고 통유리로 되어있어 사진도 잘 나옴

직원들은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길을 물어봤을 때도 상세하게 알려주십니다. 건물도 세련되고 예쁩니다. 다만 전시는.. 현대예술이라 어려운 건지,, 모르겠지만 보는 내내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심지어 좀 많이 외설적인 작품도 있고, 죽은 파리 시체가 (작품의 일부) 쌓여있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할 게 없다면 갈 수도 있겠지만, 위치도 밀라노 중심가에서 좀 떨어져있어 비추입니다.

전시는 아주 훌륭합니다. NADA는 정말 좋은 기획전시였어요. 다만 바가 정말 이상할정도로 문제가 있네요… 바에 테이블과 소파 좌석이 있습니다. 소파좌석은 메뉴를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안한다고 하는 군요. 그건 괜찮습니다, 다만 소파 좌석에 앉아서 10분 넘게 기다리고, 웨이터와 눈 마주쳐서 금방 오겠다고 고개도 끄덕이셨으면서, 제가 결국 말로 왜 메뉴를 받을 수 없는지 물어볼때서야 소파좌석은 서비스 제공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해주시더군요. 음, 제 뒤에 들어온 테이블 좌석 메뉴와 식기 세팅이 끝날때까지 저는 메뉴판 서비스 불가 공지도 받지 못했답니다. 인종차별일까 생각해봤는데 아니기를 바라겠습니다~ 빵먹기 되게 힘드네

너무 감탄할만한 전시들. 9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서 한 층 한 층이 기대되었습니다. 스케일 있으면서도 디테일한 의미가 담긴 전시들을 보면서 Prada foundation의 앞서가는 예술적 심미안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꼼꼼히 건물마다의 전시를 보는걸 추천합니다. 1층 까페에는 바텐더가 있어 다양한 주류도 준비되어 있어 한나절 힐링하기 좋습니다. 가방 사이즈가 크면 맡겨놓아야하는 규정이 있으나 시설이 잘되어있어 가방, 외투등의 보관이 쉽네요. 티켓 데스크에 요청하면 택시도 불러주니 이용하기 쉬웠습니다. 지하철 M3 Lodi tibb에서 내려 걸어도 됩니다.

프라다의 성지 밀라노 그곳에 세워진 [폰다지오네 프라다] 기자랑 시나리오 작가 출신으로 활동하다가 영국 런던 건축협회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한 렘 콜하스가 설계한 곳답게, 곳곳에 스토리텔링과 공간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있다. 빛, 유리, 업사이클링, 그리고 아트 프랑크 게리가 지은 파리의 퐁다시옹 루이비통은 건물 외향에서 풍기는 압도적 스케일이 있다면, 폰다지오네 프라다는 공간전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성전처럼 이뤄져있다. 각 컴파트먼트를 이들은 템플이라고 부른다. 빛과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전시공간은 빛이 사방에서 들어와 시시각각 변화의 미를 선사했고, 하수구 철망 등을 활용한 공공장소 (화장실, 클락룸) 등은 현재 리나일론 소재 등을 자신의 제품에 시시각각 반영한 브랜드의 가치와 방향성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웨스 앤더슨의 영화 제작과정과 데이언 허스트의 초기 Waiting for Inspiration (Red and Blue)를 이 공간에서 마주한 건 예술적 세례였다. 무엇보다 이 공간은 모든 뷰가 예술이었다. 동생이 말한 그대로 프라다가 프라다 했다.

너무 멋진 장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주말에 와서 그런지 줄이 좀 많이 길었다. 건물에 대한 존경심과 감탄이 계속 났던 곳이다. 전시는 둘째치고 건물 외관과 디테일을 보기만 해도 충분히 먼길을 찾아 온 보람이 있다. 나만 알고 싶은 아주 소중한 보물 같은 장소다. 인터넷에선 카페가 영화 부다페스트와 흡사한 느낌이 든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론 카페의 분위기는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모든것이 극강의 심플함과 디테일의 완성인듯. 혹시라도 이곳을 알고 있다면 주저하거나 고민말고 꼭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너무좋았습니다 건물이 주는 느낌도 너무 좋고 전시도 좋고 특히 건물 뷰가 너무 좋아요! 엘리베이터도 너무 이쁘고 전반적으로 감동적인 공간이었습니다 :) 밀라노가시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워낙 유명한 건물이고 주변에 다른 멋진 빌딩들도 많으니까 한번쯤 보러 갈만해요. 공원에서 보면 전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포토스팟도 따로 있더라구요.,

친환경 건축양식. 신기해서 한참 구경하고갑니다. 주변 공원도 너무 예뻐요.

자연과 함께하는 빌딩 두 채. 아담한 공원 앞 벤치에서 느긋히 감상.

시간 낭비입니다.

수직정원 대표 건축물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한 집이에요. 마치 남의 집처럼 보여요. 거기 사는 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주변의 푸른 공원은 아주 쾌적하고, 많은 사람들이 개를 산책시키고 있어요. 야생 조류도 많이 볼 수 있고요. 하지만 여행 중에 꼭 방문할 필요는 없어요. 멀리서 구경만 하고, 주민들을 방해하지 마세요. (원문) 是一棟很有特色的房子。別人的家的外觀。 想知道住在裡面的感覺。 周圍的綠地公園很愜意，很多人在遛狗。也有很多野生鳥類棲息。 但是旅遊途中不用可以前往就是了。遠遠的欣賞就好，不要打擾居民。

(Google 번역 제공) 수직 정원은 밀라노의 다른 높은 건물들과 정말 멋진 공원 바로 옆에 있어요. 수직 정원을 보는 것도 좋았지만, 땅에 있는 정원이 더 아름다웠어요. 옆으로 물이 넘치는 멋진 수영장이 있는데, 물고기와 곤충들이 가득하고 새끼 새들이 떠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야외 헬스장과 놀이터도 있고... 심지어 햇볕을 쬐며 편히 쉴 수 있는 고정식 리클라이너도 있어요. 무엇보다 무료니까 마음껏 즐겨보세요 :) (원문) The vertical garden is right next to some other tall Milan buildings and a really nice park It was nice to see the vertical garden but the one on the ground was lovely. There is a great pool which overflows on the side with lots of fish insects and some birds floating there with their fledgings. There is an open air gym as well as a playground... And even some static recliners to lay back in and just soak up the sun. Best of all it's free so enjoy it :)

(Google 번역 제공) 현장에서 바로 예약하세요(온라인 예약 시 추가 요금 없음). 성인 5유로, 어린이 3유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해설을 진행해 주신 여성분은 정말 훌륭하셨고, 모든 경험이 "와우"였습니다. 에어컨이 매우 강하니 어린이는 겉옷을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과 어린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꼭 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Prenotazione direttamente in loco ( senza sovrapprezzo prevendita online ). Adulti 5€ , bambini 3€ Esperienza straordinaria. La ragazza che si occupava della narrazione è davvero in gamba ed è stato tutto il tempo un “ wow “. Per i bambini magari portare una giacchetta essendo alta l aria condizionata. Assolutamente una chicca da non perdere, adatta per adulti e piccini.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천문관(공식 명칭: 울리코 호에플리 시립 천문관)의 아름다운 하루는 밀라노 포르타 베네치아 공공 정원에 위치한 과학과 천문학 보급의 중요한 중심지입니다. - 1930년 5월 20일 개관한 이 천문관은 건축가 피에로 포르탈루피가 설계하고 출판사 울리코 호에플리가 밀라노시에 기증했습니다. - 천문관은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강연, 쇼, 교육 활동을 제공하며, 천문학과 우주에 대한 지식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가이드 천문 관측, 테마 강연, 특별 쇼 등의 활동이 제공됩니다. - 운영 시간: 변동 가능.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운영 시간을 확인하세요. - 티켓: 정가 5유로 + 사전 예약 수수료 1.50유로, 할인가 3유로 + 사전 예약 수수료 1.50유로. (원문) Bellissima giornata al Planetario di Milano, ufficialmente noto come Civico Planetario Ulrico Hoepli, è un importante centro per la divulgazione scientifica e l'astronomia, situato nei Giardini Pubblici di Porta Venezia a Milano. - Inaugurato il 20 maggio 1930, è stato progettato dall'architetto Piero Portaluppi e donato alla città di Milano dall'editore Ulrico Hoepli. - Il Planetario offre conferenze, spettacoli e attività didattiche per adulti e bambini, con l'obiettivo di diffondere la conoscenza dell'astronomia e dell'universo. - Le attività includono osservazioni guidate del cielo, conferenze a tema e spettacoli speciali. - Orari di apertura: variabile, consigliabile verificare il sito ufficiale per gli orari aggiornati. - Biglietti: intero € 5 + € 1,50 per prevendita, ridotto € 3 + € 1,50 per prevendit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오늘 처음으로 밀라노 천문관에 갔어요. 커다란 돔이 있고, 고전적인 투사 장치(플라네타륨이라고도 함)가 있어서 하늘의 별과 그 움직임을 볼 수 있어요. 어제 이 천문관은 95주년을 맞이했어요! 콘서바토리오 출신 피아니스트의 아름다운 반주와 함께 진행된 가이드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어요. 이탈리아어로만 진행되었지만 정말 매혹적인 강연이었어요. 직원분들도 박식하고 친절했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가격도 훌륭해요! (원문) This was a fantastic experience! I visited the Milan Planetarium today for the first time. It has a large dome and is equipped with a classic projection instrument—also called a planetarium—that displays the stars and their movements across the sky. Just yesterday, the instrument celebrated its 95th anniversary! We attended a guided presentation, beautifully accompanied by a pianist from the Conservatorio. It was a truly mesmerizing talk, though only in Italian. The staff were knowledgeable and kind. I honestly can’t recommend this experience enough! Check the schedule, great prices!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한 시간짜리 영상미를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내레이터가 직접 현장에 와서 내레이션을 했는데, 이탈리아어라서 행성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다국어 헤드폰과 기기를 제공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티켓을 구매할 때 이탈리아어로 내레이션이 진행된다고 해서 번역본을 받았는데, 헤드폰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밝기를 낮춰도 그렇게 어두운 곳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면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좌석 간격이 너무 좁았습니다. 뒤에 앉으신 할머니의 머리카락에서 풍기는 비누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 좌석 간격을 좀 더 넓혔으면 좋겠습니다. 타원에 하늘이 투사되는데, 내레이션을 듣는 동안은 일반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시청했습니다. 직사각형 영상이 타원에 투사되고 내레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내레이션을 이해했다면 생각이 달랐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다지 즐거운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액션을 펼치는 놀라운 이미지들을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했거든요.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5유로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Açıkcası 1 saat boyunca harika bir görsel şölen izleyeceğimi sanıyordum ama öyle olmadı. Anlatıcı direkt oradaydı ve canlı canlı anlattı ama İtalyanca anlattığı için gezegen isimleri dışında hiçbir şeyi anlamadım. Bence birkaç dil seçeneği olan kulaklık ve cihaz dağıtılsa daha iyi olur. Bilet alırken anlatım dilinin İtalyanca olduğu söylendi ve tercüme ile ilgili broşür verildi ama yanımda kulaklık yoktu. Ayrıca parlaklık azaltılsa bile o karanlıkta cep telefonu kullanmak başkalarını rahatsız edebilirdi. Bence buna bir çözüm bulunmalı. Diğer yandan koltuklar çok dipdibeydi. Arkamdaki yaşlı hanımefendinin saçından gelen aşırı sabun kokusu yüzünden burnum felç geçirecekti. Koltuk araları biraz açılmalı. Oval kısma gökyüzü yansıtılmıştı ama anlatım esnasında bildiğin sunum izledik. Dikdörtgen resimler oval kısma yansıtıldı ve anlatım yapıldı. Belki anlatılanı anlayabilseydim farklı düşünürdüm ama bu haliyle çok da güzel bir deneyim olmadı. Biraz hayal kırıklığına uğradım. Ben sürekli hareket, aksiyon olan; müthiş görüntüler izleyeceğim zannediyordum. Yine de pişman değilim. 5 €'ya bunu deneyimlemiş oldum.

(Google 번역 제공) 별들 사이의 피아노와 함께 천문관에서 보낸 늦은 오후. 매주 수요일 오후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흥미로운 이벤트입니다. 정말 좋아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ardo pomeriggio al planetario con "un pianoforte tra le stelle". Interessante iniziativa tutti i mercoledì pomeriggio con musica classica. Mi è piaciuta molto e la consiglio vivamente.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천문관에서 주최하는 어린이 행사에 두 번째로 참석했습니다. 아들도 두 번째로 이곳에 매료되었고,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설명이 명확하며, 참여도도 좋았습니다. 더 많이 홍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È la seconda volta che partecipo agli eventi per bambini organizzati dal Planetario di Milano. Mio figlio è rimasto affascinato per la seconda volta da questo posto e non solo lui. Il personale è gentile, molto chiaro nelle spiegazioni e coinvolgente. Andrebbe valorizzato di più!

(Google 번역 제공) 1970년대에 갇힌 태양계 여행 –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필요합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태양계 탐사 쇼를 기대하며 호에플리 천문관을 방문했지만, 안타깝게도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기술 및 투사 품질: 시설에는 자이스 IV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1970년대에 제작된 기계식 천문관입니다. 박물관 같은 매력을 지닌 이 역사적인 시설은 현대 교육적 요구에는 전혀 부적합합니다. 돔의 해상도는 낮고 흐릿했으며, 쇼는 지루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저 오래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에 버금가는 슬라이드쇼에 불과했습니다. 3D 비디오 애니메이션이나 특수 효과 같은 매력적인 요소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는데, 이는 21세기 시각 기준에 익숙한 어린이(그리고 성인)에게는 용납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편안함 부족: 설상가상으로 의자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이 시설은 거의 100년이나 된 시설인데도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쇼가 끝날 때까지 앉아 있는 것은 허리가 끊어질 듯한 고문과 같습니다. 지루함에도 불구하고 잠이 오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좌석이 너무 아파서 잠시도 쉴 틈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참고할 점: 이 경험을 완전히 망쳐버린 유일한 것은 라이브 내레이터의 실력이었습니다. 매력적이고 박식하며 열정적인 그의 연기 덕분에 우리는 쇼를 끝까지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결론 및 제안: 시빅 플라네타륨 경영진에게 직접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철저하고 시급한 리노베이션이 필수적입니다. 투자는 기계식 플라네타륨을 최소 4K 해상도를 보장하는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가치 있는 시설의 예로, 이탈리아에서 최첨단 기술을 자랑하는 나폴리 시립 과학관의 플라네타륨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3D 애니메이션으로 투사 콘텐츠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며, 제발 의자는 빨리 교체해 주세요! 밀라노 천문관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현재 티켓 가격만큼의 가치도 없는 구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문) Un viaggio nel Sistema Solare fermo agli anni '70 – Necessaria Ristrutturazione Profonda! Ho visitato il Planetario Hoepli con grandi aspettative per uno spettacolo sull'esplorazione del Sistema Solare destinato ai bambini, ma l'esperienza è stata purtroppo estremamente deludente. Tecnologia e Qualità della Proiezione: La struttura si vanta di possedere il proiettore Zeiss IV, ma in realtà si tratta di un planetario meccanico risalente agli anni '70. Questo pezzo storico, pur avendo un suo fascino museale, è totalmente inadeguato per le esigenze divulgative moderne. La risoluzione della cupola è bassa e sfuocata, e lo spettacolo è risultato di una noia mortale, non andando oltre una sequenza di slide degne di una vecchia presentazione PowerPoint. Non c'è traccia di animazioni video 3D coinvolgenti o di effetti speciali, il che è inaccettabile per un pubblico di bambini (e adulti) abituato agli standard visivi del XXI secolo. Comfort Inesistente: Come se non bastasse, le sedie sono ultra-scomode. La struttura si vanta di non averle mai cambiate: hanno quasi 100 anni. Sedersi per la durata dello spettacolo è una tortura che spezza la schiena. L'unico motivo per cui non mi sono addormentato (nonostante la noia) è che le poltrone sono troppo dolorose per permettere un momento di relax. Unica Nota di Merito: L'unica cosa che ha salvato l'esperienza dal disastro totale è stata la bravura del narratore dal vivo. Coinvolgente, esperto e appassionato, è solo grazie alla sua performance che siamo riusciti a seguire lo spettacolo fino alla fine. Conclusione e Suggerimento: Mi rivolgo direttamente a chi gestisce il Civico Planetario: è indispensabile una profonda e urgente ristrutturazione. L'investimento deve partire dalla sostituzione del planetario meccanico con un sistema digitale moderno e all'avanguardia, che garantisca una risoluzione minima di 4K. Per un esempio di struttura all'altezza, si prenda come riferimento il Planetario di Città della Scienza di Napoli, che è all'avanguardia e tra i più avanzati tecnologicamente in Italia. È fondamentale aggiornare i contenuti proiettati con animazioni tridimensionali dinamiche e coinvolgenti, e, per carità, cambiate quelle sedie in tempi brevi! Il Planetario di Milano ha un potenziale enorme ma, allo stato attuale, offre un'esperienza obsoleta che non vale il costo del biglietto.

멋있긴 했지만, 거리가 멀어서 비추드립니다.

주인이 너무 친절하다. 그래서 맛있게 잘 먹고 왔다. 음식 값은 너무 저렴하다. 기분 좋게 그리고 엄청 많이 배려 해 주시는 게 느껴졌다. 잘 되시길 빈다.

전시 작품 규모가 엄청난데 심지어 무료입니다. 특히 상설 전시 작품이 너무 멋져서 밀라노 가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짱입니다요 짱짱짱! 개구리가 개굴개굴😊

입장료 없는 전시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탄

도시재생 성공 지역...멋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중세 스타일의 주택 박물관으로, 수십 년 전까지 주택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박물관은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중세풍의 가구와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세심하게 장식되고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연구된 일련의 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통로, 도서관, 홀, 무기와 갑옷이 있는 복도 등 박물관은 거의 동화 속 세계로 도약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곳은 분명 세부적인 사항과 장식으로 가득 찬 곳이지만, 모든 방문객을 사로잡는 아이디어, 색상, 감각이 풍부하고 정말 흥미로운 곳입니다. 게다가 밀라노 중심부의 매우 편리한 위치 덕분에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다른 차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풍부한 문화와 역사, 개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고, 예의 바릅니다. (원문) Strepitosa casa Museo di stile medievale, situata nel centro di Milano, e fino a pochi decenni fa utilizzata come abitazione. Il Museo è un ambiente raccolto, arredato e ammobiliato con un gusto medievale, e presenta un insieme di stanze decorate con cura e studiate fino ai minimi dettagli. Che si tratti di ambienti di passaggio, biblioteche, saloni o il corridoio con le armi e armature, il Museo rappresenta un salto in una dimensione quasi fiabesca. È sicuramente un luogo "carico" di dettagli e decorazioni, ma veramente interessante e ricco di spunti, colori e sensazioni che colpiscono ogni visitatore. Inoltre la posizione estremamente comoda nel centro di Milano permette di estraniarsi dalla confusione della città per assaporare un momento di pausa in una dimensione veramente diversa, ma culturalmente ricca e piena di storia e personalità. Il personale è gentile, disponibile e cortese.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세월 일로 밀라노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밀라노에서 제일 좋아하는 박물관입니다. 하고 만들어낸 개인의 세계관에 감동합니다.컬렉션 뿐만이 아니라, 중세풍으로 만들어낸 오브제나 저택의 디테일의 장인기술에도 탈모입니다. Necchi와 함께 추천하고 싶은 박물관입니다. (원문) 長年仕事でミラノに通っていますが、ミラノで一番好きな博物館です。銀行家の兄弟がロココ時代に中世の調度を集め、自宅を改装しながら作り上げた個人邸の博物館です。なんといっても全てにおいて品がありますし、わざわざ時代に逆行して作り上げた個人の世界観に感動します。コレクションだけではなく、中世風に作り上げたオブジェや屋敷のディテールの職人技にも脱帽です。情熱を現実にする実行力と財力が素晴らしすぎます。同業の建築家、デザイナーにはVilla Necchiと共にお勧めしたい博物館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고귀한 궁전은 장관을 이룹니다. 선견지명이 뛰어난 파시니 바가티 발세키 덕분에 그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궁전 박물관을 되살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궁전 내부는 르네상스 양식으로 복원되었습니다. 그림, 조각, 태피스트리, 그리고 무기고는 모든 것이 마치 시간 속에 멈춘 듯한 느낌을 줍니다. (원문) Questo Palazzo nobiliare è spettacolare. Grazie a Pasini Bagatti Valsecchi lungimirante costituì la fondazione per fare vivere il palazzo museo che oggi si vede. Il palazzo è stato rivisitato negli interni in stile rinascimentale. Si trovano pitture, sculture, arazzi e la sala d'armi rendono tutto come essere sospesi nel tempo

(Google 번역 제공) 가구, 태피스트리, 그림, 갑옷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빌라입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내가 바꾸고 싶은 유일한 결점은 종종 그림을 잘 볼 수 없게 만드는 조명입니다. (원문) Bellissima Villa ricca di arredi, arazzi, quadri ed armature. Molto interessante. Unica pecca cambierei le luci che spesso e volentieri non permettevano una buona visuale sui quadri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흥미로운 곳이에요. 탐험할 게 너무 많아서 꼭 다시 올 거예요. 사진은 몇 장밖에 올리지 않았지만, 보고 탐험할 게 정말 많아요... 가이드 투어를 추천합니다. (원문) Bellissimo interessante e ci tornerò xchè c'è tantissimo da scoprire . Ho aggiunto solo alcune foto ma c'è tantissimo altro da vedere scoprire... Consiglio visita guidata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주거용 건물이었고, 전체 컬렉션은 가족이 소유하고 개인적으로 아끼는 것들입니다. 저는 집의 디자인과 장식과 함께 그 컬렉션들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This museum was a residence, the entire collection is family owned and personal favorites . I love to see the collections along with house designs and decoration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어요. 무대는 아름답고 타이밍도 완벽했고, 배우들도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단, 티켓이 너무 많이 팔려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박물관이나 퍼즐을 놓칠 위험이 있다는 게 단점이었어요. (원문) Esperienza estremamente stimolante: l’ambientazione è strepitosa e ad hoc, gli attori coinvolgenti. Unico difetto è che essendo venduti troppi biglietti l’attività risulta un po’ affollata, col rischio di non potersi godere il museo o l’enigma in sé.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유명한 토리노 거리(Via Torino)에는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수많은 상점들이 즐비하며, 원통형의 신성한 건물인 웅장한 산 세바스티아노 시립 신전도 있습니다. 추천 (원문) Nella rinomata via Torino (Milano ) oltre ai tanti negozi x lo shopping troviamo lo splendido Tempio Civico di San Sebastiano edificio Sacro cilindrico .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두오모 근처의 모든 예산에 맞는 상점. (원문) Magazine pt toate buzunarele in apropierea Duomului.

(Google 번역 제공) Cloe가 완벽하게 이해한 플레이와 내가 좋아하는 흰색 바지 대신 두 개의 기치, 하나는 파란색, 하나는 갈색 흉측한 바지를 보내줬고 나는 80유로를 지불했습니다. (원문) In vece da un completo Cloe capito gioca e pantaloni bianchi mi amo mandato due geache una blu una marrone orrende e o pagato 80 €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대성당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거리입니다. 상점이 즐비하지만 불행히도 너무 혼잡해서 각 정류장의 탑승객이 너무 많아서 다양한 트램을 타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문) Bella strada che ti porta al Duomo di Milano, piena di negozi ma purtroppo troppo caotica, difficoltà a prendere i vari tram visto la grande affluenza alle varie fermate.

(Google 번역 제공) 많은 상점이 있으며 대중 교통으로 쉽게 접근 가능합니다. (원문) Tanti negozi e facilmente raggiungibile coi mezzi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있는 다양한 상점이 있는 훌륭한 거리 (원문) Ottima via nel centro di Milano con molti negozi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문화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주요 거리입니다. 두오노에서 피자 24 마지오까지, 그리고 그 반대로도 가능합니다. 승인 완료! (원문) Via Importante di Milano, per cultura e shopping. Dal Duono a p.za 24 Maggio e viceversa. Approvata !!

만남의 장소인지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입니다. 물건 강매 및 소매치기에 유의하세요. 풍경은 매우 이쁩니다.

레오나르도와 그 제자들의 동상입니다. 앉아서 쉴수 있는 곳입니다.

오페라 극장 앞이라 많은 인원들이 모여 있어 복잡 합니다.

밀라노에서 휴식하기 좋은 공간 아래 위치한 네명은 네오나르도다빈치의 제자들 이라한다

거대 조각상의 디테일이 뛰어남.왼쪽팔 슬리브가 닳아있고 팔짱에 손목, 손등이 너무 아름답다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의 동상 조명탓일까, 밤에보니 더 신비로운 기분이 든다

다빈치의 도시라는 것을 실감 :) 스칼라와 마주보고있어요

아직 사람도 별로 없고 천천히 조용히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1층에 있는 북스토어에서 잠깐 책도 읽고 아름다운 물건들도 즐기세요

낮에는 그냥 평범한 거리. 힙한 느낌을 받고싶다면 밤에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지만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은 문제들. 좁은 도로 때문에 택시가 열리면 자전거도 거의 못 들어가요. 아이 키우는 엄마나 장애인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상상도 안 가네요. 저는 15번 버스 정류장에서 바조(Q.re Baggio)로 갔는데, 택시를 타려고 교통을 막았어요. (원문) Bello ma non bellissimo problematiche per strette misure stradali a taxy aperto praticamente non riesce a passare nemmeno una bici non voglio immaginare una mamma con bambino o un invalido cosa puo fare? Ero a civico 15 per andare a q.re Baggio..ho bloccato il traffico solo per entrare in tax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카페, 정원, 그리고 높은 빌딩들이 있어요. 지하철을 타고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녹색 노선 중앙역에서 내리면 쉽게 갈 수 있어요. (원문) المكان جميل جدا مقاهي وحديقة ومباني شاهقة انصح بزيارته عن طريق المترو سهل الوصول من المحطة المركزية الخط الاخضر

(Google 번역 제공) 먹고, 머물고, 산책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특히 저녁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거죠. 특히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개성 넘치는 곳들이 많고 선택의 폭도 넓어서요. 찾아가기도 쉽고요. 상점도 여러 개 있어요. (원문) Bellissimo posto dove mangiare, soffermarsi, passeggiare. Soprattutto la sera . Per questo motivo è tanto affollato. Soprattutto frequentato dai giovani perché i locali originali sono molti e ampia pertanto la scelta . Comodo da raggiungere. Ci sono anche diversi negozi .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산책에 좋습니다 (원문) Lovely for a late walk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영감의 원천입니다. 시간이 좀 멈춘 것 같더라도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empre fonte di ispirazione... merita la visita anche se sembra un poco fermo nel tempo

(Google 번역 제공) 지오 폰티(Gio Ponti)가 설계하고 1960년에 준공한 이 건물은 33층, 높이 127m로 당시 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씬하고 늘씬한 몸매로 여전히 우아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그것은 중앙역의 ​​외관과 함께 Duca d'Aosta 광장을 지배하고 장식합니다. 현재는 롬바르디아 지역 의회의 소재지입니다. (원문) Progettato da Gio Ponti e inaugurato nel 1960, con i suoi 33 piani e 127 m di altezza era all'epoca il più alto edificio di Europa. Nonostante abbia oltre 60 anni è comunque elegante con la sua struttura sottile e slanciata. Sovrasta e abbellisce piazza Duca d'Aosta, insieme alla facciata della Stazione Centrale. Attualmente è sede del Consiglio Regionale della Lombardia.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11월 4일. 우리는 초고층 빌딩 단체 방문을 예약했습니다. 26층에서 아름다운 구조와 밀라노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1950년 Gio Ponti가 디자인하고 1956년에서 1961년 사이에 제작된 Pirellone은 밀라노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부르는 이름으로 밀라노 중앙역에 인접한 방향 센터에서 탄생했습니다. 35년 동안 이탈리아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건물인 이 초고층 건물은 재료의 디자인 선택이 상당한 관심을 끌었습니다. 일반적으로 강철이 사용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전체 하중 지지 구조는 상당한 높이의 건물을 짓는 데 독특한 재료인 철근 콘크리트로 만들어졌습니다. . 프레임워크의 수직 요소는 외부에서도 볼 수 있는 4개의 파일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이퍼링되어 있습니다. 베이스의 폭은 2m이고 상단으로 갈수록 폭은 50cm가 ​​됩니다. 기둥을 연결하는 수평 빔은 바닥의 바닥 역할을 합니다. (원문) 11/04/2024 . Abbiamo prenotato una visita di gruppo al grattacielo. Bellissima struttura e vista panoramica su Milano dal 26 piano . Progettato nel 1950 da Gio Ponti e costruito tra il 1956 e il 1961, il Pirellone, chiamato in questo modo dai milanesi, nasce nel Centro Direzionale adiacente alla Stazione Centrale di Milano . Grattacielo più alto d’Italia per 35 anni, la scelta progettuale dei materiali hanno destato non poca attenzione: l’intera struttura portante è in calcestruzzo armato, materiale singolare per realizzare edifici di notevole altezza, dato che solitamente si utilizza l’acciaio. Gli elementi verticali dell’ossatura sono costituiti da quattro piloni, visibili anche dall’esterno, rastremati: mentre alla base hanno una larghezza di due metri, verso la sommità diventano 50 centimetri. Travi orizzontali, colleganti i pilastri, fungono da basi per i solai dei piani.

(Google 번역 제공) Fornaroli, Rosselli, Valtolina, Dell'Orto, Nervi 및 Danusso와 같은 당시 주요 건축가 및 엔지니어의 협력을 통해 Gio Ponti가 설계하고 제작했습니다. 1960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피렐론'이라고 합니다. 127미터 높이의 이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철근 콘크리트 건물 중 하나이며 디자인 대상으로 간주됩니다. 이 건물은 원래 역사적인 Pirelli 타이어 회사의 사무실을 수용하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1978년에 롬바르디아 지역이 이 건물을 구입하여 본부를 만들었고, 2011년부터는 지역 협의회의 소재지가 되었습니다. Open House Milano 웹사이트와 급행 노선을 통해 예약하여 회의실과 31층 벨베데레 잔나치(Belvedere Jannacci)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애인을 위한 접근성.🔝 (원문) Progettato e costruito da Gio Ponti con la collaborazione di alcuni tra i maggiori architetti e ingegneri del tempo: Fornaroli, Rosselli, Valtolina, Dell’Orto, Nervi e Danusso. Inaugurato nel 1960. È chiamato “Pirellone”. Alto 127 metri è uno degli edifici in cemento armato più alti del mondo ed è considerato un oggetto di design. Originariamente il palazzo fu costruito per ospitare gli uffici della storica azienda di pneumatici Pirelli. Nel 1978 il palazzo fu acquistato da Regione Lombardia per farne la propria sede e, dal 2011, è la sede del Consiglio regionale. Si consiglia la visita dell'Aula Consiliare e Belvedere Jannacci, 31° piano attraverso prenotazione su sito Open House Milano e rush line Accesso persone con disabiltà .🔝

(Google 번역 제공) 33층 건물은 밀라노의 상징이다. (원문) Wysoki na 33 piętra budynek będący symbolem Mediolanu.

(Google 번역 제공) 점차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가 되어가는 현대 건축의 상징 (원문) Ikone moderner Architektur, die nach und nach zum Wahrzeichen und zur Sehenswürdigkeit reift

(Google 번역 제공) 높이가 거의 130미터에 달하는 경이로움: 건축가(Gio Ponti)의 꿈이 엔지니어(Pierluigi Nervi) 덕분에 현실이 되었습니다. 나는 이 초고층 빌딩을 외부에서 일생 동안 연구해왔고 외부에서 수십 번 사진을 찍었습니다. 드디어 31층 벨베데레에 올라가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맑지 않은 날에도 그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풍경은 정말 환상적이었거든요. 밀라노를 360°로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장소는 나에게 셈피오네 공원의 브랑카 타워로 남아 있는데, 우연의 일치일까요? – Gio Ponti의 또 다른 창작물입니다. 하지만 Pirellone을 등반하는 것은 멋진 경험입니다. 방문(무료) 구성은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완벽하고 정중하고 세심한 직원이 함께합니다! 주의. 1층에는 흥미로운 사진 전시회가 있어 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원문) Una meraviglia alta quasi 130 mt.: il sogno di un architetto (Gio Ponti) diventato realtà grazie ad un ingegnere (Pierluigi Nervi). Ho studiato questo grattacielo, dall’esterno, per una vita, l’ho fotografato, dall’esterno, decine e decine di volte; finalmente sono riuscita a salire anche al Belvedere del 31° piano e … ne valeva la pena, perché la vista che si gode di lassù, anche in una giornata non proprio limpidissima è veramente fantastica. Il posto più bello per vedere Milano a 360° resta, per me, la Torre Branca al Parco Sempione, che – sarà un caso? – è un’altra creatura di Gio Ponti; ma salire sul Pirellone è una bellissima esperienza. Una menzione particolare merita l’organizzazione della visita (gratuita): perfetta, con personale veramente cortese e attento! NB. al piano terra, una interessante mostra fotografica ne racconta la storia.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상징은 볼만한 건물로, 2002년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전시가 29층에 있다. 롬바르디아 지역의 본부로, 꼭대기 층에서는 밀라노의 스카이라인 전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Simbolo di Milano è un palazzo da vedere , mostra al 29 piano in onore delle vittime dell incidente nel 2002. Sede della Regione Lombardia è possibile ammirare tutta la skyline di Milano dall ultimo piano. Da vedere.

(Google 번역 제공) 주세페 가리발디 동상에서 시작되는 정말 멋진 거리입니다. 처음 300m까지는 보행자 전용 거리입니다. 스프레이 페인트로 멋진 예술을 창조하는 거리 예술가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매우 혼잡해질 수 있으며 귀중품을 가까이 두고 눈에 띄지 않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a really cool street that starts at the Giuseppe Garibaldi statue. For the first 300 meters it is a pedestrian only street. It is filled with street artist that create awesome art with spray paint. It can get very crowed, keep valuables close and out of sight.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성과 대성당 사이의 거리는 일종의 보행자 전용 구역입니다. 항상 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주변을 산책하는 동안에도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ulica miedzy mediolanskim zamkiem i katedra. Jest pewnego rodzaju deptakiem. Zawsze zatloczona, mnostwo turystow sie nia przechadza. Warto sie rowniez przejsc podczas spaceru po okolicy.

(Google 번역 제공) 상점, 레스토랑, 카페가 늘어선, 보행자만을 위한 아름다운 거리입니다. (원문) 美麗的街道，行人專用。兩旁商店餐廳咖啡廳不斷。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라고 생각해요. (원문) اعتقد اجمل شارع في ميلانو

(Google 번역 제공) 길을 따라 걸으면 도시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현대적인 상점들과 어우러져 있고, 아늑한 카페들은 식전주를 마시며 발걸음을 재촉하며, 거리 음악가들은 활기찬 선율을 연주합니다. 이 거리는 여유로운 산책, 쇼핑, 또는 도시의 삶을 감상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특히 저녁 무렵에는 상점의 창문과 건물 외관의 불빛이 포장도로에 반사되어 단테 거리가 마치 밀라노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변모합니다. (원문) Прогуливаясь по ней, чувствуешь атмосферу города: старинные фасады соседствуют с современными магазинами, уютные кафе манят остановиться на аперитив, а уличные музыканты создают живую мелодию. Улица идеально подходит для неспешной прогулки, шопинга или просто наблюдения за городской жизнью. Особенно красиво здесь вечером, когда огни витрин и фасадов отражаются на брусчатке, превращая Via Dante в настоящую картину в стиле Милана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우아한 거리. (원문) Bella strada elegante.

(Google 번역 제공) 제 생각에 밀라노에서 쇼핑과 식사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거리입니다. 두오모나 성으로 가는 길에 어느 지점에서 출발했는지에 따라 이곳을 꼭 지나치실 거예요. (원문) La via secondo me migliore di Milano in cui fare shopping e fermarsi a mangiare, ci passerete sicuramente per andare al Duomo o al Castello, in base a dove siete partiti

(Google 번역 제공) QT8 지역에 있는 1950년대 현대식 교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원문) Chiesa moderna degli anni cinquanta del quartiere QT8. È comunque accogliente e ben curata

(Google 번역 제공) 마지스트레티는 이 20세기 밀라노 교회의 예배 공간을 단순하고 독특하게 만들었습니다. (원문) Magistretti ha reso semplice ed unico lo spazio liturgico di questa chiesa del novecento milanese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크고 둥글며 기둥이 없는 건물은 보기 드문 매우 독창적인 교회입니다!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Una Chiesa molto originale, raro vedere una costruzione così grande, rotonda e senza pilastri! Merita un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QT8 지역 중심부에 자리잡은 매우 아름답고, 매우 깨끗하고, 잘 조직되어 있으며, 신부와 그의 보조원들이 훌륭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문) Molto bella immersa nel cuore del quartiere QT8,molto pulita,ben organizzata e con grande preparazione del sacerdote e dei suoi ausiliari.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선택한 교구입니다. 나는 그곳을 30년 넘게 다녔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결혼했고, 막내딸도 이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오전 10시 15분과 오전 11시 30분 미사 중 0~6세 어린이를 위한 탁아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본당 부지에는 1세부터 3세까지의 어린이들을 위한 보육원이 있습니다. (원문) È la mia parrocchia d'elezione. La frequento da più di 30 anni. Mi ci sono sposata e mia figlia minore è stata battezzata in questa chiesa. Servizio di babysitter durante la messa delle 10,15 e 11,30 per i bambini da 0 a 6 anni. Nei locali della parrocchia è attivo un asilo nido per bambini da 1 a 3 anni.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우체국 아래에 회의나 파티에 사용되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QT8 동네에서는 참고하세요. Don에게 이용 가능 여부를 문의해야 합니다. (원문) Abbiamo scoperto che sotto all'ufficio postale c'è una sala adibita a incontri e feste. Da tenere presente nel quartiere QT8. Bisogna chiedere la disponibilità al Don

(Google 번역 제공) Monte Stella와 mm1 qt8 정류장 근처에 현대적인 구조를 갖춘 교회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 테니스 코트와 연설. (원문) Chiesa con struttura moderna vicino al Monte Stella e mm1 fermata qt8. Attività varie per bambini e giovani. Campo da tennis e oratorio.

해질무렵의 운하가 운치있었습니다. 인근 옛날 작은 빨래터와 그 앞에있는 옛날사진의 복사본를 파는 가게도 들려볼만했습니다.주변에 와인셀러가게도 두어군데 있고, 음식점들이 많이 있엇습니다 딱히 음식점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간단한 식사, 일몰후 한잔하기에 좋을듯 보입니다. 11월초 기준, 일몰무렵부터는 모기에 대비하셔야할듯합니다.

- 운하가 있는 약간 운치 있는 길입니다. - 양쪽에는 식당들이 엄청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 다만 길을 걷는 것 외에는 할께 없으니 천천히 식사를 하시러 오시는 분들이 들리면 좋습니다. 야경이 이쁘다건데 낮에가서 ㅠㅠ

마지막주 일요일 09시경부터 시장이 열리나봅니다. 옛 물건들, 옷, 장식품 등이 주로 있어요.

아 진짜 개지리죠 진짜로.. 일요일 오전에 갔는데 엄청난 규모의 플리마켓이 있어서 열심히 구경한 후, 운하 따라서 쫙 있는 로컬 음식점에서 피자 먹으면 정말 최고에요😻 꼭 맑은날 방문해보시는 거 추천하고, 골목 들어가면 맛깔끼한 빈티지샵도 조금씩 있으니 현금 좀 뽑아서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강추 (플리마켓 매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한대요!)

운하따라서 멋진 풍경. 식당과 카페가 많아요. 저녁때 분위기 좋음

밀라노 2호선 P.TA Genova FS역에서 내려 걸어서 5~6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카페와 노점상들이 거리에 펼쳐져있으면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장소로 30분 정도 산책하기에 좋은 곳 입니다.

일요일 밤 10쯤 사람 많아요 두오모 주변이랑은 완전 느낌 다르네요 간단히 술 한잔하며 분위기 느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