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의 43 최고의 사진 명소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기본 정보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주, Piazza del Duomo(두오모 광장)와 Piazza della Scala(스칼라 광장)을 잇는 유리-철제 아케이드형 쇼핑 갤러리. 설계자: Giuseppe Mengoni (1861 설계, 1865-1877 건설) 건축 양식: 네오르네상스(Neo-Renaissance) + 19세기 철-유리 구조가 결합된 대표적 아케이드 건축물. 역사와 특징 명칭은 이탈리아 통일 후 초대 왕이 된 Vittorio Emanuele II(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을 기념하여 붙여졌습니다. 내부 중앙부는 옥타곤(8각형) 형태 공간으로, 유리 돔이 위를 덮으며 아케이드 간 교차지점을 형성합니다. 바닥 모자이크에는 사보이 왕가 문장 및 이탈리아 주요 도시 문장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투르린(Turin)의 황소 문장 위에서 오른발 뒤꿈치로 돌면서 세 바퀴 돌면 행운이 온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현대적 활용 및 방문 포인트 쇼핑: 고급 명품 브랜드 부티크, 이탈리아 및 국제 패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밀라노의 거실(Il salotto di Milano)’이라 불립니다. 카페 및 식당: 역사 깊은 카페들이 자리 잡고 있어 건축과 식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진 포인트: 유리 지붕 아래 빛이 들어오는 아케이드 내부, 바닥의 모자이크, 두오모 광장 입구 아치 등이 인상적입니다. 팁: 오전 늦게 또는 해질 무렵 방문하면 인공 조명이 켜진 유리 돔과 내부 분위기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인문학적 해석 이 장소는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서 19세기 유리와 철, 도시의 빛과 소통의 건축적 표현입니다. 왕정과 시민, 상업과 예술이 하나의 공간에서 교차하며 근대 도시 밀라노의 정신을 시각화합니다. 바닥의 황소 문장에 발을 올려 돌리는 행위는 도시 전통과 대중 문화가 건축물 안에서 접합된 예라 할 수 있습니다. 한 문장 요약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는 유리와 철이 하늘을 열고, 왕과 시민이 걷는 쇼핑 아케이드가 예술이 된 공간이며, “밀라노의 거실”에서 역사는 매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원하시면 이 갤러리의 건축 디테일 해설, 추천 카페, 방문 시간 팁 등을 추가로 알려드릴까요?

윙카의 촬영지이자 아름다운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겔라리아 ’ 이탈리아 여행중 어마무시 최애장소. 🇮🇹 밀라노에서 포르티코 (대형 건물 입구에 기둥을 받쳐 만든 현관 지붕)로 지붕을 만든 통로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중세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3세기 봉브쟁 드 라 리바 (Bonvesin de la Riva)는 밀라노의 불가사의로 도시에 약 60개의 아케이드를 꼽았고, 이후에는 '덮여 있다(coperti)'는 기록을 남겼다. 스포르차 가문의 통치 이후, 스페인 지배기에 접어들면서 이들 아케이드는 '피지니의 지붕'을 비롯한 극소수 부분만 남기고 점차 철거되기 시작하였으며 이 지붕도 갤러리아 공사 과정에서 철거되었다. 한편 밀라노는 파리의 비비안 갈레리(Vivienne Gallery)와 런던의 벌링턴 아케이드(Burlington Arcade)와 같은 유럽의 주요도시들에서 건설된 상업적 성격을 띠는 철제 및 유리로 건설된 통행로로서, 데 크리스토포리스 (De Cristoforis) 갤러리와 함께 패션가가 있는 통행로가 지어진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제국의 최초의 도시이다. 그러나 데 크리스토포리스 갤러리는 별개의 사례였으며,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II 갤러리아는 30년 동안 밀라노 유일의 갤러리로 남았다. 너무나 멋진 건물과 볼거리가 가득한 다양한 상점 , 마르케시카페

명품상점들이 가득한 곳이다. 건물도 이뿌고 사진 찍기에도 좋다.

밀라노 쇼핑의 심장부답다 대성당 광장과 연결되어 물밀듯이 밀려오는 관광객을 어찌 수용할까.한가히 비를 피하며 따끈한 커피한잔.

여긴 왜이리 아름다운걸까요 누가 설계하고 누가 건축한걸까요 지금 너무도 많은 관광객이 그 곳의 명품 매장을 오고가지만 어쩐지 드레스입은 아가씨가 이리저리 기웃거리는 상상이 되는 곳입니다

화려한 가게들보다는 그 상점가 자체의 건축이 압도하는 곳 바닥 문양도 멋지고 중심부에서 한바퀴 돌며 동영상 찍는 관광객들이 유쾌한 곳

기대했던 모습 보다는 조금은 스케일이 작았던 쇼핑 거리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에 나오는 모습보다는 실물이 덜 화려했고, 쇼핑할 곳도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았습니다.

공원과 연결된 개선문. 청소차가 돌아다녀서 그런지 매우 깨끗. 아침 10시30분 개선문 뒤쪽 카페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트렘을 구경합니다

🇮🇹밀라노 스포르체스코 성과 공원을 지나 큰 광장 중앙에 있는 밀라노 개선문 나폴레옹이 의뢰하여 건설 된 파리 개선문을 닮은 듯 다른 매력이 있는 곳 매우 큰 광장에 홀로 서있어 개선문의 앞 뒤 옆의 조형 조각들을 구경하기에 좋았음

프로체스코 성에서 이쪽 가는 공원길에 이상한 사람들 많고 이상한 냄새 나니 트램타고 가시는 게 좋아요.

밀라노에서 반드시 방문해야하는 곳이라기엔 조금 부족함이 있지만, 충분히 멋진 건축물이었습니다.

프로체스코 성을 나와서 공원을 가로 질러 가면 보이는곳 독일 브란덴부르크 문이 생각남ㅎ

해질무렵에 아주멋진사진찍으실수있습니다.

밀라노의 개선문이며 앉아서 휴식도 취할 수 있는곳으로 만들어졌고 스포르체스코성을 지나다보면 볼수 있는 역사적명소다.

밀라노대성당은 패키지 관광에 사진 찍고 넘어가는 포인트였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 찾아가는 느낌은 좀 많이 달랐다. 규모도 감동도. 옥상에 올라가는 표를 구해서 한번 경험해 보시기를. 성당 내부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웅장하고 아름답다. 지붕에서 인증샸을 마음껏 날리고 잠시 상쾌한 시간을 가졌다면 성당 안에서는 한동안 앉아서 시간과 역사의 무게를 느껴보기에도 좋다.

밀라노 두오모는 건물의 거대한 규모와 섬세한 고딕 양식 자체도 놀랍지만 내부에서 만나는 예술적 깊이에 특히 감탄했습니다. 성당 내부에 들어섰을 때 창문을 통해 쏟아지는 빛의 향연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다채로운 색상과 정교한 패턴으로 채워진 스테인드 글라스 덕분에 성당 전체가 경건하고 환상적인 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예술 작품을 넘어 그 자체가 신비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작품은 '피부를 벗긴 채 들고 있는 성 바르톨로메오 상'이었습니다. 섬뜩하면서도 해부학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이 조각상은 예술의 한계를 넘어선 듯한 충격과 깊은 인상을 동시에 주었습니다. 두오모의 수많은 명작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두오모는 항상 방문객이 많으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면 우선입장 패스를 추천합니다. 저는 이 패스 덕분에 긴 대기 줄을 건너뛰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시간을 아껴 쾌적하게 두오모의 구석구석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야경도 좋았습니다 :)

너무 아름답습니다... 밀라노에오면 1순위로 방문하는곳입니다! 입장료는 반드시 예매를 미리하고오세요 현지에서 표를끊는데 매진되서 다음날다시갔습니다... 옷은 무릅 위로는 안된다고 해요

대성당 관람에 콤보리프트를 예매하여 엘베와 계단을 이용하여 쿠폴라까지 올라가서 본 밀라노의 전경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하늘을 향해 뻗어있눈 135의 첨탑과 3159개의 조각상은 경이로웠습니다. 대성당을 바라보는 카페에서 맛본 캄파리는 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요!!

밀라노 주교좌성당, 참으로 웅장하다.주일 6:30pm미사를 추기경님과 50여명의 사제단이 공동집전하셨다. 마침 교구 평신도 봉사자 임명식이 성대하게 거행됐습니다. 2시간 쯤 걸렸다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독특한 외형의 성당. 이탈리아에서 볼 수 있는 멋진 건축물. 미리 정해진 시간에 예약을 하고 입장하는걸 추천합니다. 전망을 볼 수 있는 티켓은 따로 구매해야합니다.

밀라노를 하루만 머문다면 두오모 성당이랑 성을 가라고만 하고 싶음. 특히 두오모는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다른 유럽 교회랑 또 다른 스타일에 돈 준 것이 아깝지 않았음. 박물관도 너무 구성 잘되있었고 시간이 반나절이면 두오모만 보고 가라고 할 정도로 시그니처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사그리다 파밀리아도 경이로웠지만 여기도 정말 좋았음. 비싸더라도 관리비용이라 생각하고 봄. 정말 추천해요

워낙 유명한 건물이고 주변에 다른 멋진 빌딩들도 많으니까 한번쯤 보러 갈만해요. 공원에서 보면 전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포토스팟도 따로 있더라구요.,

친환경 건축양식. 신기해서 한참 구경하고갑니다. 주변 공원도 너무 예뻐요.

자연과 함께하는 빌딩 두 채. 아담한 공원 앞 벤치에서 느긋히 감상.

시간 낭비입니다.

수직정원 대표 건축물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독특한 집이에요. 마치 남의 집처럼 보여요. 거기 사는 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주변의 푸른 공원은 아주 쾌적하고, 많은 사람들이 개를 산책시키고 있어요. 야생 조류도 많이 볼 수 있고요. 하지만 여행 중에 꼭 방문할 필요는 없어요. 멀리서 구경만 하고, 주민들을 방해하지 마세요. (원문) 是一棟很有特色的房子。別人的家的外觀。 想知道住在裡面的感覺。 周圍的綠地公園很愜意，很多人在遛狗。也有很多野生鳥類棲息。 但是旅遊途中不用可以前往就是了。遠遠的欣賞就好，不要打擾居民。

(Google 번역 제공) 수직 정원은 밀라노의 다른 높은 건물들과 정말 멋진 공원 바로 옆에 있어요. 수직 정원을 보는 것도 좋았지만, 땅에 있는 정원이 더 아름다웠어요. 옆으로 물이 넘치는 멋진 수영장이 있는데, 물고기와 곤충들이 가득하고 새끼 새들이 떠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야외 헬스장과 놀이터도 있고... 심지어 햇볕을 쬐며 편히 쉴 수 있는 고정식 리클라이너도 있어요. 무엇보다 무료니까 마음껏 즐겨보세요 :) (원문) The vertical garden is right next to some other tall Milan buildings and a really nice park It was nice to see the vertical garden but the one on the ground was lovely. There is a great pool which overflows on the side with lots of fish insects and some birds floating there with their fledgings. There is an open air gym as well as a playground... And even some static recliners to lay back in and just soak up the sun. Best of all it's free so enjoy it :)

한 달간 이탈리아와 비엔나의 굵직한 미술관을 거의 다 방문하였는데,,그 중 브레라 미술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무엇보다 작품을 하나 하나 정성껏 전시하여 몰입할 수 있게 해 준 점이 너무나 좋았어요. 크리스토퍼 하예즈의 작품들이 강렬했고, 특히 “키스“는 감탄사만 나왔습니다. 작품 속 드레스 원단을 직접 만져볼 수있도록, 작품 아래에 천을 배치해둔 곳에서 미술관 측의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온라인 예매를 했었는데, 현장에서도 티켓은 가능해보였습니다.

이탈리아 3대(?) 미술관이라는데 바티칸 우피치에 비해서는 작은 규모입니다. 1층은 학생들 수업이나 실습하는 공간이고 2층이 미술관입니다입장료는 1인당15유로이고 입장시간이 30분 단위로 정해져 있습니다. 표를 끊고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됩니다. 대부분의 그림이 예수의 이야기에 관한 것들입니다. 살롱 델 모바일 밀라노 기간에 방문해서 입구에 새로 설치된 조형물도 볼수 있었습니다. 너무 큰 기대를 하지 말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우아하고 고풍스런 느낌의 미술관 여름 한낮에 방문하면 실내라서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근처 식물정원도 방문해보세요

거대함과 웅장함,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섬세함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티켓을 미리 전 주에 예매하고 갔어요. 바로 입장 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정말 커서 길을 잃을 뻔했는데, 입장하면 직진 방향대로 관람하다 왼쪽부터 쭉 감상하시면 출구까지 흐름에 맞게 보실 수 있어요. 저는 길이 다 이어져있는 줄 알고 내키는대로 관람했다가 처음 나폴레옹 조각상으로 돌아와서 왼쪽도 보고 다시 출구로 갔네요. 넓으니까 괜한 체력소모 마시라고 써두어요.

가볼만한 미술관입니다.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어 보기도 좋고 예약하고 가야 해서 아주 붐비지 않슺니다. 첫번째 일요일은 무료니 참고하세요.

작품들은 물론 미술관 자체도 멋있어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감그림 그림 속 옷감과 같은 재질은 천을 만져볼 수 있거나, 그림속에서 날것 같은 향을 맡아볼 수 있고, 작품을 보면서 그림도 그려볼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거리들도 곳곳에 있어요 오디오 가이드를 따로 빌리지 않았는데도 작품과 함께 재미있는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어요 시원하기도 했고요.

두번 방문했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박물관 적극 추천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그림을 볼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 예매가 어려워서 투어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전체 투어시간은 1시간 남짓이지만 최후의 만찬 그림을 볼 수 있는 시간은 15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밀라노에 오시면 두오모와 함께 꼭 방문해야 하는 장소입니다.

내가 이걸 보다니! 그 유명한 최후의 만찬을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최후의 만찬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예수께서 ’너희들 중 한 명이 나를 배신할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한 직후의 상황을 묘사한 벽화입니다. 그림의 중심에는 예수가 있고 양 옆의 제자들은 각각 놀람, 분노, 이성과 토론, 강한 반문, 자아성찰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벽화는 템페라 방식으로 그려졌기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훼손이 심화되었고 벽화의 보존도 힘들어져 지금과 같이 희미하게 남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공간이 주는 웅장함과 함께 인류의 유산을 두 눈으로 목격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너무 감동스럽습니다. 예약은 3개월치를 한꺼번에 받습니다. 예약이 어려우니 반드시 미리 하시고, 예약을 하지 못하셨더라도 계속 홈페이지를 확인하여 취소표가 있는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것을 보지 않고 밀라노를 떠나는 것은 너무 아쉽게 느껴지실 겁니다. 관람 시간은 15분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옆 성당 본관도 들어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밀라노를 와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어렵게 예매했고 그림은 감동. 동영상 촬영은 안되지만 사진 촬영은 허용. 반드시 와야 할 곳. The most important reason to come to Milan. It was hard to get tickets, but the paintings were truly moving. Video recording isn’t allowed, but photos are permitted. A place you must visit.

2025.11.6.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Santa Maria delle Grazie) --- 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이탈리아어 명칭 Santa Maria delle Grazie 위치 이탈리아 밀라노 중심부, 코르소 마젠타 거리 (Corso Magenta) 건축 양식 초기 르네상스와 고딕의 조화 설립 연대 1463년 착공 – 1497년 완공 설계자 초기: 구이니포르테 솔라리(Giuniforte Solari) / 후반부: 도나토 브라만테(Donato Bramante) 주요 소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 --- Ⅱ. 역사적 배경 이 성당은 **도미니코 수도회(Dominican Order)**를 위해 지어졌으며, 당시 밀라노의 통치자였던 스포르차 가문(Ludovico Sforza) 이 후원했습니다. 그는 이곳을 자신의 가문의 영묘(墓)로 삼으려 했고, 예술가와 건축가들을 초청해 화려한 수도원 복합체를 완성했습니다. 15세기 후반, 스포르차의 궁정화가로 일하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가 수도원 식당 벽에 그의 대표작 **《최후의 만찬》**을 그리며 이 성당은 세계적 명소가 되었습니다. > “레오나르도가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라, 믿음을 시간에 새겼다.” --- Ⅲ. 건축적 특징 외관: 고딕 양식의 붉은 벽돌 외벽, 뾰족한 창과 섬세한 장식이 특징. 내부: 브라만테의 설계로 원형 돔이 더해져 르네상스의 비례미를 완성. 그의 공간 구성은 이후 성 베드로 대성당 설계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후진(apse): 도나토 브라만테가 설계한 둥근 돔과 흰색 대리석 기둥은 “밀라노 르네상스의 탄생”을 상징합니다. 식당(refettorio):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이 그려진 벽면이 위치. --- Ⅳ. 대표작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최후의 만찬》 항목 내용 제작 시기 1495–1498년 재료 석회벽 위 템페라·유화 혼합기법 크기 약 4.6m × 8.8m 주제 예수의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 것이다” 선언 순간 특징 원근법, 구도, 인체표현, 감정묘사의 혁명적 전환점 다 빈치는 벽화가 아니라 **‘영적 드라마’**를 그렸습니다. 예수를 중심으로 좌우 여섯 명씩 제자들이 배치되어 있으며, 각 인물의 감정 변화가 파도처럼 퍼져나갑니다. 빛은 창을 통해 들어와 예수를 감싸며, 그의 얼굴을 중심으로 원근이 집중됩니다. > “그의 붓끝에서 신의 침묵이 빛으로 바뀌었다.” --- Ⅴ. 역사적 위기와 복원 2차 세계대전 중 폭격으로 수도원 대부분이 파괴되었지만, 《최후의 만찬》 벽면만 기적적으로 남았습니다. 이후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까지 긴 복원 과정을 거쳐 현재는 온도·습도·조명·인원수를 철저히 통제하여 관람이 이루어집니다. (한 그룹 15분, 사전 예약 필수) --- Ⅵ. 인문학적 의미 관점 의미 예술적으로 르네상스 인체미와 감정묘사의 정점 종교적으로 배신과 구원, 인간과 신의 경계 철학적으로 시간의 한 순간 속에 ‘영원’을 담은 실험 문화적으로 밀라노를 신앙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로 만든 결정적 장소 > “이곳은 단순한 수도원이 아니라, 인간이 신에게 닿기 위해 붓을 든 자리다.” --- Ⅶ. 어울리는 노래 – 박효신 《야생화》 레오나르도의 예수처럼, 이 노래도 침묵 속에서 피어나는 생명의 고백입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빛, 그것이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의 영혼과 닮아 있습니다. > “멈춘 듯한 벽화 속에서도, 신의 숨결은 여전히 피어난다.” --- Ⅷ. 한 문장 요약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는 신앙이 예술로 피어난 밀라노의 성소이며, 《최후의 만찬》은 그 안에서 시간을 넘어선 인간의 믿음을 말한다. “벽 위의 그림이 아니라, 영원의 순간이 그려진 자리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완성작이 별로 없다. 그 유명한 모나리자조차 레오나르도가 죽을때까지 그의 작업실에 10년 넘게 방치되었었고 초상화 주인에게 전달되지 못했다. 확실히 천재였지만 그만큼 그는 어느 한 곳에 집중하지 못했고 멋대로 하고싶은 것만 하다가 죽었다. 이 성당의 식당 건물 한쪽 벽에 그려진 '최후의 만찬'(Last supper)은 그런 레오나르도의 완성작, 게다가 규모가 큰 벽화를 온전히 느껴볼 수 있는 곳.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인물에 흥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무조건 방문해보기를 추천. 사진 촬영 가능하며 플래시 및 동영상 촬영은 금지. 총 30분정도 머무를 수 있으며 최후의 만찬이 있는 식당 공간은 15분동안만 감상 가능함. 예약이 매우 빠르게 마감되기때문에 가이드 티켓을 노려보는 것이 좋음.

유투브에 최후의 만찬에 관한 설명 자세히 나온거 많아요. 그거 듣고 보러갔는데 많이 손상되어 벽화가 희미하다해서 사실 기대는 많이 안했습니다. 근데 방에 들어서는 순간 감동. 오히려 희미해서 현수막같고 벽화같지 않은 비현실적. 식탁 밑에 보이는 발모양, 디테일등 감상할수 있는 시간 15분이 주어지지만 충분합니다. 소수 정해진 인원만 나눠 입장. 동영상은 안되고 사진만 됩니다. 밀라노에서 머무를 시간이 많이 없으면 패스하라는분 계시던데 그림,예술 1도 몰라도 "최후의 만찬"이란 작품명은 평생 안들어본 사람은 없잖아요. 모나리자보고 실망했었던 기억과 비교되게 좋았습니다. 공간적인 요소가 주는 감동도 큰 몫을 하는듯하네요.

입장권을 최소 3달전에 구입할 수 있다고 🥲 (근데 지금 검색해보니 또 그건 아니네..!!) M* 리얼 트립을 통해 자유 시간(금요일), 즉 관람 가능한 날의 투어를 찾아 보았는데 이미 일주일쯤 전이라 거의 남아있질 않았다. 최후의 만찬 바로 입장권이 포함된 3시간짜리 투어를 한화 약 13.3만원을 주고 구매.. 15분 구경하는데 (물론 시티 투어가 포함이지만) 저 가격 정말.. 비싸!! 그래도 타 투어보단 나름 저 가격이 저렴했다는 사실!! 티켓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 15유로 였는데 ㅋㅋ 그래도 가이드 분이 설명 잘해주시어 만족..하는 것으로. 음식이 가방(백팩)안에 있다면 입장권 주는 곳에 공짜로 보관 가능했다. 미리 공부하고 가면 더 좋겠지!!

시민들의 안식처와 같은 곳입니다. 자연 친화적이며, 자라/청솔모/잉어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돗자리를 준비하고 가시면 하루종일 앉아있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공원 내부에 식당과 매점도 있습니다.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아요 갈때마다 버스킹연주도하고있고 음악들으며 풍경감상하면 너무 힐링되는 장소예요

무료로 편히 쉴 수 있는 넓고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곳곳에 음수대가 있어요. 음식점과 매점도 여기저기 있습니다. 좀 더럽지만 무료 화장실도 있어요. 연못 근처에서 하나 발견했어요. 청설모, 오리, 야생닭이 땅콩이나 식빵 얻어먹으러 가까이 다가와요. 북쪽 구석으로 가시면 어린이 놀이터 가 있는데 전동 열차 아이들이 좋아해요. 옆 매점에서 2유로 내고 은색 코인 사셔서 아저씨한테 주면 됩니다.

스포르체스코성 뒤로 개선문까지 이어지는 너무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저는 2바퀴 돌았는데, 가끔 물건 팔려는 분들만 조심하면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그냥 이곳은 무조건 가시요. 공원 풍경도 아름답지만 뻥뚫린 공원은 전망은 최고에요. 한시간 반 정도를 이 공원에서 넋놓고 사람 구경을 했는데 어찌나 재밌던지.

흑형들이 팔찌강매하려고 듦. 그것빼면 넓은공원 쉬기편한 장소라는거. 빠니니도 먹을만했지만 6유로라 좀 비싼편..

아름답고 여유롭고 산책하기 좋은 곳, 아침에 방문하시길 권합니다.

멋있긴 했지만, 거리가 멀어서 비추드립니다.

주인이 너무 친절하다. 그래서 맛있게 잘 먹고 왔다. 음식 값은 너무 저렴하다. 기분 좋게 그리고 엄청 많이 배려 해 주시는 게 느껴졌다. 잘 되시길 빈다.

전시 작품 규모가 엄청난데 심지어 무료입니다. 특히 상설 전시 작품이 너무 멋져서 밀라노 가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짱입니다요 짱짱짱! 개구리가 개굴개굴😊

입장료 없는 전시회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감탄

도시재생 성공 지역...멋집니다..

두오모 주변 관광 중 두오모 성당과 함께 가장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잠시 앉아서 휴식도 할수 있고 무료화장실도 있어서 좋습니다. 옛날 성곽과 성문등이 그대로 남아있어 좋습니다.

토요일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날씨도 좋고 공원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오리랑 거북이도보고 아이들 뛰어노는것도 보고~ 여기에 팔찌 강매 많다고해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보였어요. 장미 판매하는 사람만 한번 보고 걱정과 달리 없더라구요. 주말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2025.11.7. 밀라노 스포르체스코 성 (Castello Sforzesco) --- 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이탈리아어 명칭 Castello Sforzesco 위치 밀라노 시 중심, 카이롤리 광장(Piazza Castello) 건축 연대 1358년 비스콘티 가문에 의해 최초 건축, 15세기 스포르차 가문에 의해 재건 건축 양식 중세 성곽 + 르네상스 양식의 복합 구조 주요 인물 프란체스코 스포르차(Francesco Sforza), 루도비코 일 모로(Ludovico il Moro) 현재 용도 밀라노 시립미술관·조각관·악기박물관 등 문화 복합 박물관으로 운영 --- Ⅱ. 역사적 배경 스포르체스코 성은 밀라노의 권력과 예술이 공존하던 중심지였습니다. 원래는 14세기 비스콘티(Visconti) 가문의 군사 요새였으나, 이후 밀라노를 통치한 스포르차(Sforza) 가문이 15세기 중반 재건하며 화려한 궁정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특히 루도비코 일 모로 공작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브라만테를 궁정 예술가로 초청하여 성 내부를 예술과 과학의 실험실로 만들었습니다. > “스포르체스코 성은 전쟁의 요새에서, 예술의 궁정으로 변한 곳이다.” --- Ⅲ. 건축적 특징 1. 외벽과 탑 성의 외벽은 붉은 벽돌로 된 중세 방어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중앙의 필라레테 탑(Torre del Filarete) 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재건됨. 탑 꼭대기에는 밀라노의 상징 마돈니나(성모상) 이 자리하여 성의 세속적 권력 위에 신의 보호를 상징합니다. 2. 중정(Cortile d’Onore) 당시 르네상스 건축가 도나토 브라만테(Donato Bramante) 의 설계. 균형과 비례의 미학을 통해 군사적 성채를 예술적 공간으로 전환시켰습니다. 3. 내부 장식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직접 벽화를 남긴 ‘살라 델레 아세(Sala delle Asse, 뽕나무의 방)’ 가 대표적입니다. 천장과 벽면 전체에 그려진 뽕나무와 덩굴의 복잡한 패턴은 인간과 자연, 예술의 조화를 상징합니다. --- Ⅳ. 주요 전시관 전시관 주요 전시 특징 피나코테카 (Pinacoteca) 벨리니, 티치아노, 루벤스 등 회화 밀라노의 미술사 흐름 고대조각관 (Civiche Raccolte d’Arte Antica) 미켈란젤로의 《론다니니 피에타》 미완성 속의 숭고함 악기박물관 바로크부터 현대까지의 악기 유럽 음악 문화의 진화 가구·장식박물관 르네상스·바로크 시대 가구 귀족문화의 생활미학 --- Ⅴ. 예술사적 의의 관점 내용 역사적으로 밀라노의 정치·군사 중심에서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변모 예술적으로 다 빈치·브라만테 등 르네상스 거장들의 실험실 상징적으로 “지식과 권력의 결합”을 보여주는 르네상스 도시 모델 철학적으로 예술이 권력을 정화하고 문명으로 바꾼 사례 > “이 성은 돌로 쌓았지만, 그 안에는 인간의 사유가 살고 있다.” --- Ⅵ. 감상 포인트 1. 필라레테 탑 전망대 – 성 전체의 구조적 조화 감상. 2. 살라 델레 아세 – 다 빈치의 자연주의적 미감 확인. 3. 론다니니 피에타 –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숨결, 미완 속의 완전함. 4. 중정의 아치 회랑 – 빛과 그림자가 만들어내는 르네상스 리듬. --- Ⅶ. 한 문장 요약 스포르체스코 성은 밀라노의 역사와 예술이 맞닿은 르네상스의 심장이며, 전쟁의 요새가 지혜와 아름다움의 성전으로 변한 상징이다. “무력으로 세웠지만, 예술로 영원해진 성.”

밀라노에서 제일 먼저 들른 곳이 바로 스포르체스코 성(Castello Sforzesco)입니다. 이탈리아 여행 준비할 때부터 계속 이름이 보이던 곳이라, 밀라노에 도착하자마자 우선 체크했습니다. 성 입구에 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붉은 벽돌의 고딕풍 성곽과 중앙 탑, 그리고 앞쪽 분수입니다. 관광객, 현지인 할 것 없이 분수 앞에서 사진 찍고 쉬어가는 분위기라, 딱 “밀라노 도심 속 랜드마크” 느낌이 납니다. 베네치아처럼 물길이 있는 도시는 아니지만, 밀라노는 이렇게 도시 한가운데에서 역사와 일상이 섞여 있는 구조라는 걸 보여주는 장소라 관광 코스로 추천할 만합니다. 성 내부는 무료 구역 + 유료 박물관 구역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번에는 박물관 입장은 생략하고 무료 구역만 둘러봤습니다. 무료 구역만도 동선이 꽤 넓고, 성곽 안쪽 회랑과 탑, 정원까지 한 바퀴 돌면 “옛 밀라노 공국의 권력 중심”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감이 옵니다. 벽돌과 구조물에 세월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회랑을 걷다 보면 실제로 중세 병사들이 이 길을 오갔을 것 같은 상상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안쪽에는 여러 미술관과 박물관 입구 표지판이 보이는데, 특히 유명한 게 미켈란젤로의 미완성 조각 ‘피에타 론다니니(Pietà Rondanini)’입니다. 다음 일정에 여유가 있으면 박물관 티켓을 끊고 다시 들어와볼 만한 포인트라, “첫날 무료 구역만 보고, 다음날 박물관 재방문” 구성도 추천 가능합니다. 성 뒤쪽으로 나가면 바로 셈피오네 공원(Parco Sempione)이 이어집니다. 현지인들이 산책하고 자전거를 타는 평범한 일상 공간인데, 성과 바로 붙어 있어서 관광객 입장에서도 동선 낭비 없이 같이 묶어서 보기 좋습니다. 벤치에 앉아 성벽과 공원을 같이 바라보고 있으면, 이동 피로도 어느 정도 정리되고 “아, 지금 이탈리아에 와 있구나” 하는 느낌이 제대로 들어서, 여행 중 한 번쯤은 이렇게 숨 고르는 시간으로 배치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정리하면, 스포르체스코 성은 도심에서 접근성 좋고 무료 구역만 봐도 “밀라노의 역사 + 중세 요새 분위기”를 체감할 수 있고 뒤편 셈피오네 공원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구조라 밀라노 1일·2일 코스에 필수로 넣기 좋은 관광명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물관까지 꼼꼼히 보고 싶다면 최소 반나절, 무료 구역 + 공원 산책 정도면 1~2시간 잡고 일정에 넣는 걸 추천합니다.

참 잘 유지되고 있는 성입니다 궁전인지 성인지 헷갈릴정도로 아름다운데요 성탑에는 머리긴 라푼젤같은 소녀가 갖혀 있을거같습니다 성 벽에 구멍이 뚫려있어서 궁금했는데 확인해보니 구멍에 나무기둥을 넣어 받침목으로 썻다고합니다 해자도 넓어 이 정도면 그 어떤 불멸의 요새도 따라 올 수 없을겁니다

두오모와 스타벅스를 보셨다면 바로 근처의 이곳은 입장권 없이 둘러보기에도 나쁘지 않은 곳이다. 크고 근사한 건축물과 대성당 앞과는 다른 덜 시끄러운 분위기로 잠시 몸과 마음, 귀를 안정시키기에 적당한 곳이다. 내부 박물관에서는 방대한 중세 조각품과 생활상을 감상할 수 있는데, 다리가 너무 아프거나 시간이 부족하다면 따로 출입구가 있는 미켈란젤로의 마지막 작품 '론다니니의 피에타'만 보고 나와도 입장권 5유로 값은 할 것 같다. 뒤쪽에 개선문이 보이는 근사한 뷰포인트도 놓치지 마시길.

순교자의길 1일차 방문했습니다! 성곽의 장엄함이 한국의 궁을 옮겨놓은듯 너무 좋았습니다. 비오는날이라 따뜻한 풀냄새가 더더욱 깊어졌어요🤍

25년 기준 1인당 12유로입니다. 7월에 너무 더워서 더위 피하러 들어갔는데 은근히 볼만하고 오페라 리허설도 잠시 봤습니다.

공연은 좋았음 오페라 공연은 아니었지만 밀라노 일정에 가곡 공연이 있어 예매하고 큰 기대를 안고 갔음 무대도 멋지고, 코스튬을 입튼 직원들의 친절한 자리안내도 정말 인상깊었고, 특히 반주를 맡은 DAVID FRAY의 열정과 섬세함이 독보적이었다. 다만, 이탈리아 공연 객석 문화에 너무나 실망함. 1시간 반 공연중에 벨소리는 세번이나 울렸고,( 두번째 벨소리에 피아니스트가 객석을 노려봤다!) 환절기인건 알지만 기침을 여기저기서 1초에 한번씩 하는데 공연감상이 전혀 되지 않는 수준....특히 c열 6번쯤 앉은 40대 이탈리아 여자는 마른기침을 하는데 손으로 막지 않고 계속 해댐.. 옆에서 다른 사람이 목캔디를 주는대도 받지 않더라....이해하기 어려웠음. 감기걸려 코를 훌쩍이고 기침이 계속되면 마스크라도 쓰고 오는게 공공예절아닌가요? 공연자들도 어의없었는지 앙코르 없이 끝냄 ㅋ

밀라노까지 가서 한번쯤 방문할만 해요. 대성당과 스포르체스코 모두 근처에 있어요

입장료 비쌈..다른 유럽 오페라좌에비하면 화려함은 덜하지만 이탈리아의 음악적 역량이 뿜어져나온곳이라 의미는 있는듯

내뷰가 예쁩니다 볼 건 많이 없지만 예뻐요. 그리고 리허설 하는것도 조금 구경했어요 저

파리, 빈과 유럽 3대 오페라 하우스로 불리며 세계의 음악을 이끌어 가는 곳. 우연히 지나가면서 본곳이었는데 굉장히 격식있고 안에서 공연이 끝났는지 나오는 관객들 마저도 생전 처음보는 품위있는 모습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한번 밀라노에 간다면 꼭 오페라를 보고싶네요. 앞에서 사진만 찍어보았습니다. It is known as one of Europe's three major opera houses, along with Paris and Vienna, and leads the world in music. It was a place I saw while passing by by chance, but it was very formal, and even the audience who came out to see if the performance had finished inside was surprised by the elegant appearance I had never seen before. If I go to Milan again, I definitely want to see the opera. I only took pictures in front of it.

오페라를 좋아하시는 분, 성악을 전공하는 분들이라면 이탈리아 밀라노 여행에서 반드시 내부 관람까지 해보시길 추천드리는 곳입니다. 1778년 8월에 개장한 246년 역사의 이탈리아 최고의 오페라 하우스로 세계적인 오페라, 발레 공연장이며 오페라 최고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 대한민국 최고의 성악가 조수미의 주 무대로도 유명합니다. 수수한 외관과 달리 강렬하고 붉은 색감의 화려한 내부도 인상적인 곳이랍니다.

아침에 오면 쾌적하게 순례할 수 있어요

밀라노 수호성인으로도 알려진 성 암브로시오가 370년대 성당을 건립했던 자리에 12세기 재건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바실리카이다. 밀라노 대성당 보다 훨씬 단순하지만 경건하면서도 매력적인 성당이다

몸과 마음을 경건하게 해주는 장소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장소였다.

신자가 아니어도 경건한 느낌.

암보로스오와 어거스틴이 생각나는 곳...암보로스의 무덤이 있습니다.

고색창연한 로마네스크 성당입니다. 신자시면 기도하러 들어가실 수 있어요.

겉은 화려하지 않지만 내부는 아름다움을 지닌 곳이예요.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절로 경건해집니다~ 안에 꼭 들어가보세요!

관람 후 잠깐들러 젤라또와 에스프레소를 시켜먹었습니다 금액이 비싼편은아니었고 카페인테리어가 넘 예뻤습니다💖

프라다 미술관 바로 옆이라 전시보고 방문하기에 좋았습니다. 카페는 생각보다 작고 사람도 많고 그래서 정신없긴한데 음식도 먹을만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웨스 앤더슨 팬이라면 가볼만합니다. 우선 예뻐요. 예쁘고 예쁩니다.

카푸치노2잔, 샌드위치 주문했는데 카푸치노1잔이랑 다른 메뉴 가져다주고 샌드위치는 나오지도 않음; 무엇보다 커피가 진짜 맛없고(물탄 밍밍한맛) 웨이터 불친절함 ㅠ

프라다 재단 전시관 안에 있는 카페 아이스드 커피가 있고 얼음도 추가됩니다.

밀라노 집인 잠발라 럭셔리 레지던스에서 걸어서 3분 거리. 산딸기 타르트 맛있었고, 에스프레소 좋았음. 카페 럭셔리 분위기와 민트색 인테리어가 예뻤던 곳

티라미슈맛집. 폰다지오네에서 돈아깝다는생각하고 좀 짜증나고 어이없는 상태에서 티라미슈먹으니까 용서됨. 티라미슈 5유로이고 좌석은 두가지있는데 소파랑 테이블이랑 하나되어있는 곳은 자릿세없고 둥근테이블과 의자 분리되어있는곳은 자릿세있음. 난 자리 꽉차있어서 그냥 자릿세없는곳앉았는데 여기앉으면 주문 직접가서 하면되고 자릿세있는곳이면 알아서 직원이 메뉴판들고 올거임. 젤라또도 파는데 갤러리카페치고 터무늬없는 가격은 아님. 맛평타엥간. 티라미슈는 로마폼피보다 맛있는것같음. 혼자 하나먹으면 딱 적당히 질려서 한식먹고싶은생각날정도의 양임. 갤러리말고 티라미슈먹으러 가는것도 좋은선택

아페롤에서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커피를 팔지 않음. 멋진 두오모 뷰와 그럭저럭 불친절했던 서비스, 그리고 먹을만 했던 핑거푸드 (밀라노 물가 ㅎㄷㄷ)

두오모 뷰가 보이고 엄청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모든 음료가 18프랑+간단한 핑거푸드!🤞🏻✨전형적인 관광지 식당! 영혼없는 서비스와 비싼가격과 멋진 뷰✨

테라스석 원하니까 기다리면 준비해주고 서빙이나 주문도 친절해요. 근데 음식이 안친절함. 샌드위치 빵이 다 탐.

갤러리아 2층 엘베 타고 올라간다 테라스 좌석 밤 11시 까지 영업 15유로 스프릿츠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특별한 작은 공간이에요. 조금 기다려야 하지만, 저희는 경치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여행 마지막 칵테일을 즐길 멋진 곳이 필요했을 뿐이죠. 칵테일과 함께 나온 핑거푸드를 보고 정말 기뻤어요.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서비스는 좀 느린 편이지만, 솔직히 이런 곳에서 왜 서두를 필요가 있겠어요? 그냥 즐기세요! 저는 SARTI ROSA SPRITZ가 정말 맛있었어요. 저희 모두 맛있는 음료와 이탈리아 여행의 마지막 방문지를 즐겼답니다. 아페롤 스프리츠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건배! (원문) This is a special little place. There is a bit of a wait, but we didn't care so much about the view - just wanted a cool place for our last cocktail of the trip. We were tickled to the see the finger foods that came out with our cocktails. Such a fun touch. Service, as other have mentioned, is slow - but honestly why be in a hurry at a place like this? Just enjoy! I enjoyed the SARTI ROSA SPRITZ. We all enjoyed our bevvies and our last stop on our Italia Journey. If you are an Aperol Spritz fan this is a must do! Cheer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진짜 하이라이트는 분위기와 전망입니다. 가격도 좀 비싼 편이죠.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 중 하나니까요. 음식은 괜찮고 제 역할을 다하며, 서빙해주신 직원분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주문도 많이 하지 않고 너무 오래 앉아 있는 사람들을 내보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음식과 음료를 시켜 먹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지만, 커피 한 잔만 마시고 몇 시간 더 머물 계획이라면 그런 압박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원문) The real highlight here is the atmosphere and the view — that’s also why the prices are a bit high. But it’s definitely worth it; this is one of the most enjoyable places to sit in the area. The food is decent and does the job, and the gentleman who served us was very helpful. However, it seems that the staff are under pressure to ask people who sit too long without ordering much to leave. Since we had food and drinks, it wasn’t an issue for us, but if you plan to just have a coffee and stay for a few hours, you might feel that pressure.

(Google 번역 제공) 인상적인 풍경! 인스타그램 명소예요. 커피는 없고 칵테일만 있어요. 알코올과 무알코올 칵테일이 있어요. 가격은 21유로예요. 칵테일 외에도 매장에서 맛있는 간식을 칭찬해 주는데, 정말 맛있어요. 이런 배려가 중요해요! 저희는 10월 말에 갔는데 기다리지 않았어요. 여름에는 자리가 오래 기다려야 하는 것 같아요. 교회가 햇살이 잘 들어오니 오후 시간대를 선택해서 방문하세요. (원문) Impressive view! Instagram destination. There is no coffee here - only cocktails - alcoholic and non-alcoholic. Their price is 21€. For them, in addition to a cocktail, you get a compliment from the establishment - snacks, which are interesting in taste. The gesture is important! We visited it at the end of October and we didn't wait. I guess there is a long wait for seats in the summer. Choose the afternoon hours to visit, because the church is well lit by the sun.

(Google 번역 제공) Vogue 키오스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그곳의 가판대/스탠드는 비어 있습니다. (원문) The Vogue kiosk is no longer there and the stall/stand there is empty.

(Google 번역 제공) 이 키오스크는 오래전부터 보그 키오스크가 아니었어요. 더 이상 쓸 가치가 없어요. (원문) Kiosk od dawna już nie jest kioskiem Vouge. Nie warto.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키오스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다른 브랜드의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원문) Unfortunately, the kiosk is no longer there. There is a different brand kiosk right no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원문) Nice

유명 브랜드 쇼핑거리

밀라노가 왜 쇼핑의 도시인지를 알려주는 명품거리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유명한 패션 거리입니다. 세계 유명 브랜드의 매장과 쇼룸이 즐비합니다. 운이 좋으면 유명 인사가 고급 승용차를 타고 도착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거리를 거닐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원문) Jest to słynna ulica mody w Mediolanie. Znajdziecie tutaj sklepy i showroomy największych światowych marek. Przy odrobinie szczęścia możecie tu spotkać jakiegoś celebrytę, który przyjedzie swoim luksusowym wozem. Zdecydowanie warto przespacerować się tym traktem i poczuć powiew luksusu.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싼 거리 (원문) Via più bella e costosa di Milano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명품 브랜드를 갖춘 아름다운 쇼핑가. (원문) Hermosa calle comercial con las mejores marcas de luj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이 거리는 VIP 고객을 유치하는 고급 상점이 즐비하며, 대성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Bella ricca di esercizi commerciali esclusivi che richiamano utenti VIP, a 2 passi dal duomo merita di essere percorsa

(Google 번역 제공) 산책하기 좋은 아름다운 거리입니다. 세계적인 브랜드 매장들이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습니다. (원문) شارع جميل حلو للمشي فيه محلات للماركات العالميه حلو للتمشيه

비오는날 방문했는데 전시장이 워낙 넓어 야외로 전시장을 옮겨다녀야해서 비는 못피했지만 그래도 주차장도 잘되어있어 편했고 엘리베이터는 너무 느렸지만 막상 타서보니 굉장히 넓고 멋있었습니다 난해한 작품들도 많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돈이 아깝지는 않습니다! 건물 자체가 멋있고 통유리로 되어있어 사진도 잘 나옴

직원들은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길을 물어봤을 때도 상세하게 알려주십니다. 건물도 세련되고 예쁩니다. 다만 전시는.. 현대예술이라 어려운 건지,, 모르겠지만 보는 내내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심지어 좀 많이 외설적인 작품도 있고, 죽은 파리 시체가 (작품의 일부) 쌓여있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할 게 없다면 갈 수도 있겠지만, 위치도 밀라노 중심가에서 좀 떨어져있어 비추입니다.

전시는 아주 훌륭합니다. NADA는 정말 좋은 기획전시였어요. 다만 바가 정말 이상할정도로 문제가 있네요… 바에 테이블과 소파 좌석이 있습니다. 소파좌석은 메뉴를 가져다주는 서비스를 안한다고 하는 군요. 그건 괜찮습니다, 다만 소파 좌석에 앉아서 10분 넘게 기다리고, 웨이터와 눈 마주쳐서 금방 오겠다고 고개도 끄덕이셨으면서, 제가 결국 말로 왜 메뉴를 받을 수 없는지 물어볼때서야 소파좌석은 서비스 제공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해주시더군요. 음, 제 뒤에 들어온 테이블 좌석 메뉴와 식기 세팅이 끝날때까지 저는 메뉴판 서비스 불가 공지도 받지 못했답니다. 인종차별일까 생각해봤는데 아니기를 바라겠습니다~ 빵먹기 되게 힘드네

너무 감탄할만한 전시들. 9층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서 한 층 한 층이 기대되었습니다. 스케일 있으면서도 디테일한 의미가 담긴 전시들을 보면서 Prada foundation의 앞서가는 예술적 심미안과 섬세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꼼꼼히 건물마다의 전시를 보는걸 추천합니다. 1층 까페에는 바텐더가 있어 다양한 주류도 준비되어 있어 한나절 힐링하기 좋습니다. 가방 사이즈가 크면 맡겨놓아야하는 규정이 있으나 시설이 잘되어있어 가방, 외투등의 보관이 쉽네요. 티켓 데스크에 요청하면 택시도 불러주니 이용하기 쉬웠습니다. 지하철 M3 Lodi tibb에서 내려 걸어도 됩니다.

프라다의 성지 밀라노 그곳에 세워진 [폰다지오네 프라다] 기자랑 시나리오 작가 출신으로 활동하다가 영국 런던 건축협회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한 렘 콜하스가 설계한 곳답게, 곳곳에 스토리텔링과 공간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가 있다. 빛, 유리, 업사이클링, 그리고 아트 프랑크 게리가 지은 파리의 퐁다시옹 루이비통은 건물 외향에서 풍기는 압도적 스케일이 있다면, 폰다지오네 프라다는 공간전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성전처럼 이뤄져있다. 각 컴파트먼트를 이들은 템플이라고 부른다. 빛과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전시공간은 빛이 사방에서 들어와 시시각각 변화의 미를 선사했고, 하수구 철망 등을 활용한 공공장소 (화장실, 클락룸) 등은 현재 리나일론 소재 등을 자신의 제품에 시시각각 반영한 브랜드의 가치와 방향성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웨스 앤더슨의 영화 제작과정과 데이언 허스트의 초기 Waiting for Inspiration (Red and Blue)를 이 공간에서 마주한 건 예술적 세례였다. 무엇보다 이 공간은 모든 뷰가 예술이었다. 동생이 말한 그대로 프라다가 프라다 했다.

너무 멋진 장소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 주말에 와서 그런지 줄이 좀 많이 길었다. 건물에 대한 존경심과 감탄이 계속 났던 곳이다. 전시는 둘째치고 건물 외관과 디테일을 보기만 해도 충분히 먼길을 찾아 온 보람이 있다. 나만 알고 싶은 아주 소중한 보물 같은 장소다. 인터넷에선 카페가 영화 부다페스트와 흡사한 느낌이 든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론 카페의 분위기는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모든것이 극강의 심플함과 디테일의 완성인듯. 혹시라도 이곳을 알고 있다면 주저하거나 고민말고 꼭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너무좋았습니다 건물이 주는 느낌도 너무 좋고 전시도 좋고 특히 건물 뷰가 너무 좋아요! 엘리베이터도 너무 이쁘고 전반적으로 감동적인 공간이었습니다 :) 밀라노가시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입장료 무료 해골무더기에 압도되버려서 아기들도 소곤소곤이야기 한다.

생각보다 관광객이 적었는데 밀라노에 잘 모르는 볼거리이나봐 근데 한번 밀라노에 오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교회 안쪽 예배실 벽이 해골로 만들어 보기가 끔찍해도 너무 역사적인 느낌 납니다.

유럽 다른 성당과 차별점. 해골 있음

한국 여행사의 일정이 대부분 너무 타이트해서 살펴볼 시간이 없어 너무 아쉬움.

스위스호텔 옛날것을 아끼는 스위스인 좋음

지나갔어요

나름 계안해

생각보다 작은 규모 여러가지 식물들을 주말농장처럼 키우는 느낌입니다 도심지 안에 위치해 있어 방문이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큰 규모를 생각하고 방문하면 실망할 정도의 크기 앉을 수 있는 의자가 배려있어요 화장실도 무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훌륭한 식물원입니다. 다양한 명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도 편리합니다. 작지만 시간을 보내기에 아주 매력적인 곳입니다.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몇 군데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다양한 식물들이 가득합니다. 향기로운 정원에는 작은 분수도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어 더욱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원문) Excellent botanical garden in central Milan. Within walking distance of various attractions. Convenient location. Small but a very attractive place to spend some time. An hour tops is enough. A few places to sit and relax. Good range of plants in a compact space. Fragrant. Small water features. Free to enter. Surrounded more or less by buildings, which adds to the atmosphere.

굳이...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식물이 가득한 아름다운 작은 정원. 번화한 도시 한가운데에 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 다만 입구를 찾는 게 조금 까다로웠어요. 동네는 아주 고풍스럽고, 밀라노의 세련된 주민들과 어울리며 탐험하거나 카페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재밌어요. (원문) Beautiful small garden with many diverse plants. you won't believe that you are in the middle of a bustling city. However, the entrance was a bit tricky to find.. The neighborhood is also very quaint and fun to explore or sit at a cafe and be around the very chic residents of Milan.

(Google 번역 제공) 잘 관리되고 정돈된 이 정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30분 동안 거닐며 다양한 식물과 꽃을 감상해 보세요. (원문) L'entrata è gratuita a queste orto molto ben curato e organizzato. Dove poter girare per una mezzoretta ed ammirare la varietà di piante e fiori presenti.

(Google 번역 제공) 몬테나폴레오네 거리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조용한 식물원은 꽤 숨겨진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며, 사유 도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과 식물, 심지어 다람쥐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봄이나 여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Tranquillo orto botanico situato a due passi da via Montenapoleone rimane parecchio nascosto e si trova in una strada privata, si trovano tanti tipi di fiori e piante, ci sono perfino gli scoiattoli naturalmente consiglio la visita in primavera o in estate.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푸른 자연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무료 화장실과 벤치가 있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원문) Was a nice place to escape the chaos of the city and enjoy some greenery. Free entry! There are free bathrooms and benches to sit and enjoy.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단지, 꼭 알아두세요 (원문) Bellissimo complesso trovato nel centro di Milano, da conoscere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밀라노 귀족 궁전. 특별한 돌로 인해 특징적인 붉은 색을 띠고 있습니다. 높이와 웅장함을 느끼기 위해 높이가 낮아지는 바닥의 디테일에 주목하세요. 팔각형 내부 안뜰은 매우 암시적입니다. 하늘을 바라보십시오! 위층에는 미술관처럼 꾸며진 아름다운 B&B가 있습니다. (원문) Bel palazzo nobiliare milanese. Dal caratteristico colore rosso dovuto alla particolare pietra. Da notare il particolare dei piani dall'altezza che diminuisce per creare il senso di altezza e imponenza. Molto suggestivo il cortile interno ottagonale, alzate gli occhi al cielo! Ai piani alti un bel b&b arredato come una galleria d'arte.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를 방문한다면 꼭 봐야 할 아름다운 팔각형 안뜰 (원문) Spettacolare cortile ottagonale, un must se visitate Milano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와 방문할 가치가 있는 비밀 명소 중 하나 ☝. "Casa Rossi"의 작은 팔각형 안뜰. (원문) Milan and one its secret spots that worth a visit ☝. The little octagonal courtyard of "Casa Rossi".

(Google 번역 제공) 재료(Angera의 붉은 돌로 되어 있음)와 스타일 때문에 매우 특별한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이 핑크색을 발산할 때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색상의 자갈(리자 모양, 일반적으로 밀라노식)로 포장된 아름다운 안뜰이 있으며 팔각형 모양이 매우 특별하며 위를 올려다볼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우아하게 보입니다. 하늘 - 내부 벽 장식; 그리고 두 번째 직사각형 안뜰도 자갈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멋지지만 약간 노출되어 있습니다(거기서 차고 위에 위치한 두 개의 큰 테라스를 볼 수는 있지만). OpenHouseMilano 2018을 계기로 2개 층에 있는 아파트를 방문할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이 아파트는 오늘날 매우 우아한 '베드 앤 브렉퍼스트'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아름답고 화려한 나무 바닥(불행히도 매우 손상됨), 아름다운 가구, 장식된 문이 있습니다. , 예술 작품(판매용), 현대적인(때로는 재치 있는) 디자인이 19세기 구조와 잘 조화된 객실; 여행자와 특별한 휴식처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진정한 'VIP 레지던스'입니다. 전반적으로 아름다운 건물이며, 19세기 후반 밀라노의 중요한 건축가인 Giuseppe Pestagalli(그는 Dal Verme 극장 건설을 담당했습니다)가 독창적으로 창조한 것입니다. 특별히 눈에 띄는 것은 아니지만 대충 훑어보는 것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Ha una facciata molto particolare per il materiale (è in pietra rossa di Angera) e per lo stile: la trovo bellissima, soprattutto quando il sole fa risaltare il suo colore rosato. Ha un bellissimo cortile pavimentato a ciottoli bicolori (a rizzata, tipicamente milanese), particolarissimo per la sua forma ottagonale e reso elegante dalla presenza dei tavolini di un locale, da cui si può vedere, alzando gli occhi - oltre al cielo - la decorazione delle pareti interne; e un secondo cortile rettangolare anch’esso pavimentato con i ciottoli, carino ma un po’ spoglio (anche se da lì si possono vedere le due ampie terrazze poste al di sopra delle rimesse). In occasione di OpenHouseMilano 2018 è stata offerta l’opportunità di visitare un appartamento posto su due piani, che oggi funziona come elegantissimo ‘bed&breakfast’: decisamente bello, con splendidi pavimenti in legno (purtroppo molto rovinati), bei pezzi di arredamento, porte decorate, opere d’arte (in vendita), stanze in cui il design moderno (e, talvolta, spiritoso) ben si integra con la struttura ottocentesca; davvero una ‘residenza VIP’ per viaggiatori e persone in cerca di un luogo speciale per riposare. Nel complesso, un bell’edificio, originale realizzazione di un importante architetto milanese della seconda metà dell’Ottocento, Giuseppe Pestagalli (a lui si deve la costruzione del teatro Dal Verme); non particolarmente eclatante, ma merita ben più di una frettolosa occhiata!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건물이 매각되어 안뜰을 더 이상 방문할 수 없습니다! (원문) Purtroppo la palazzina è stata venduta e il cortile non è più visitabile!

(Google 번역 제공) 안뜰에 들어가서 위를 올려다 보세요. (원문) Entrate nel cortile ed alzate gli occhi

내부는 관람하지 못했지만 외관 만을로도 압도적 이었습니다. 많은 관광객과 비둘기가 광장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밀라노대성당 앞 두오모 광장에는 두오모 지하철역으로 가는 입구가 많지만, 몸이 불편한 일행이 있거나 짐이 많거나 유모차가 있다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대성당을 등지고 오른편에 약국 옆에 있어요. 그리고 밤 11시쯤이라 늦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지하철 화장실이 닫혀있었어요 ㅠㅠ 새벽 2시까지 여는 맥도날드 2층에 화장실 있습니다!

코로나가 있어도 사람이 많아요

두오모역 메트로

출구를나오면 바로광장과 성당.

대성당은 멋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음.

(Google 번역 제공) 교통량이 많은 지하철역이에요. 좀 더 깨끗할 수는 있겠지만, 불평할 건 없어요 👍🇮🇹 (원문) Stacja metra gdzie panuje duży ruch. Mogło być tu czyściej ale nie ma co narzekać 👍🇮🇹

2025.11.6. 산 마우리치오 알 모나스테로 마조레 성당 (San Maurizio al Monastero Maggiore, 밀라노) --- Ⅰ. 기본 정보 항목 내용 명칭 San Maurizio al Monastero Maggiore (산 마우리치오 알 모나스테로 마조레) 위치 이탈리아 밀라노 중심, 코르소 마젠타(Corso Magenta) 거리 15번지 설립 시기 1503년 착공 – 1518년 완공 건축 양식 르네상스 양식 (16세기 초기 밀라노 양식의 대표작) 주요 화가 베르나르디노 루이니(Bernardino Luini), 루이니 가문 별명 “밀라노의 시스티나 예배당(La Cappella Sistina di Milano)” --- Ⅱ. 역사적 배경 이 성당은 베네딕트 수녀원(Monastero Maggiore) 에 부속된 수도원 교회로, 15세기 후반부터 밀라노 귀족 여성들이 수도 생활을 했던 장소입니다. 도시의 정신적 중심이자, 여성 수도자들의 폐쇄적 예배 공간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성당 이름의 “San Maurizio”는 3세기 로마 제국 시절 순교한 기독교 군인 성인 성 마우리티우스(Saint Maurice) 에서 유래합니다. > “이곳은 전쟁의 성인이 평화의 미로 변한 공간이다.” --- Ⅲ. 건축과 구조 성당은 두 구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 앞쪽(공중 예배실) – 일반 신자들이 예배드리던 구역 2. 뒤쪽(수녀 예배실) – 수녀들이 철저히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예배드리던 구역 두 구역 사이에는 벽과 격자창이 있어, 서로 보지 못한 채 같은 미사를 드리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건축가는 도나토 브라만테의 영향을 받은 두초 디 오르세노(Duchino di Orsenigo) 로, 정확한 비례와 원형 아치가 조화를 이루는 완전한 르네상스 양식을 보여줍니다. --- Ⅳ. 내부 장식과 예술 산 마우리치오 성당의 진가는 내부 프레스코화에 있습니다. 특히 베르나르디노 루이니(Bernardino Luini) 와 그의 아들들이 약 30년에 걸쳐 완성한 벽화 장식이 압도적입니다. 구역 주요 주제 특징 공중 예배실 성모 마리아, 성 마우리티우스 순교, 성인들의 삶 따뜻한 색조와 우아한 인물 묘사 수녀 예배실 아담과 하와, 노아의 방주, 예수의 수난 신앙과 인간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 오르간 상단 루이니의 대표작, 음악천사 프레스코 하늘을 바라보는 천사들의 음악 장면 이 벽화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제자 그룹이 직접 참여해, 다 빈치풍의 얼굴 묘사와 빛의 표현이 나타납니다. > “이곳의 색채는 기도의 속삭임이다. 침묵조차도 아름답다.” --- Ⅴ. 예술사적 의의 관점 설명 예술적으로 밀라노 르네상스 회화의 정점으로, 다 빈치 양식의 부드러운 명암법이 적용됨 건축적으로 브라만테 양식의 조화로운 비례미와 공간 구분의 혁신 종교적으로 신과 인간, 세속과 수도, 공적 예배와 내적 묵상의 경계를 시각화한 공간 문화적으로 여성 수도자의 신앙과 예술 후원을 보여주는 드문 사례 --- Ⅵ. 인문학적 해석 산 마우리치오 성당은 외형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위한 건축물입니다. 외부에서 보면 평범하지만, 문을 열면 눈앞에 펼쳐지는 벽화의 세계는 “숨은 천국”이라 불릴 만합니다. 이는 르네상스 시대 **‘영혼의 미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으로, 화려한 성당이 아니라 조용한 묵상 속에서 인간이 신과 만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 “이곳은 빛으로 그린 기도문이다.” --- Ⅶ. 어울리는 노래 – 이문세 《빛 속으로》 루이니의 벽화 속 천사처럼, 이문세의 이 노래는 어둠 속에서 빛을 따라가는 인간의 여정을 노래합니다. 산 마우리치오 성당의 벽화처럼, 조용하지만 깊은 위로를 건네는 음악입니다. > “그대가 걷는 길 위에, 신의 빛이 머무르길.” --- Ⅷ. 한 문장 요약 산 마우리치오 알 모나스테로 마조레는 밀라노의 숨은 르네상스 성소로, 빛과 침묵이 만들어낸 영혼의 화실(畵室) 이다. “외형의 겸손 속에, 내면의 천국이 숨어 있다.”

여기 진짜 추천!! 그냥 성당이 아니고 전체가 프레스코화 작품 있는 곳! 무료니까 꼭 가보세요. 최후의 만찬(레오나르도 다빈치)과 여기 최후의 만찬 비교하는 재미도 있어요!(첫번째 만찬도 있어요)

10유로 가까이 내고 들어간 두오모보다 더 감동적이던 곳입니다. 건물내부의 모든것이 벽화로 이루어져있고 노아의 방주, 최후의 만찬등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벽화로 표현되어 있어요. 인상적인 벽화가 많았습니다.관람 무료이니 꼭 들려보세요. 두오모 근처에요.

여기 너무 아름다워요 프레스코화가 온 성당을 뒤덮고 오래된 벽화 아래 넋을 놓았습니다 꼭 들리시길 바랍니다 입장료도 무료입니다

정말 멋지고 후회 없는 공간입니다. 내부에 작은 통로를 통해 더 깊은 곳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senior 자원봉사자 분께서 해 주시는 설명은 매우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성녀 분들을 기리는 공간인 듯해요. 성녀 카탈리나, 아가타, 시칠리아, 루시아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림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코화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밀라노에서 가장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산타마리아 노벨라 약국 맞은편에 위치.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담과 이브, 노아의 방주, 최후의 만찬같은 이야기가담긴 벽화들이 있습니다. 기회가 잘 맞는다면 중세시대 파이프 오르간 연주도 들으실 수도있고 작은 전시회도 열리기도 합니다.

밀라노에서 꼭 가야할 곳!! 성당 내부가 전부 벽화로 되어 있어서 미술관보다 훨씬 아름다운 곳이에요~ 미술관을 갈 시간이 없으시다면 여기는 꼭 들려보세요. 강추!!!👍👍 If you don't have enough time to go museums or pinacotecas, visit here!! All walls in this church are painted with beautiful colors. It is a lovely place:)

초등학생용 박물관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국립을 내세웠지만 그저 과학 체험관에 불과합니다

다빈치 관련보다 그의 정신을 이어받은 다양한 학생 체험활동실이 있고 우주. 화학. 통신 등 작음 문명사 박물관..성인 여행객이 일부러 가기엔....

이탈리아 과학기술과 다빈지 갤러리와 스ㅖ치 모형들을 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여행객은 없고 현지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철도와 비행기 범선 선박 잠수함등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모던 시대의 과학발전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티켓 가격대비 해서는 만족도는 좀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와서 아기랑 실내에서 할것을찾아 간곳이긴하지만 밀라노에서 일정 여유있으면(오래있어야하면) 가볼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빈치관련 전시뿐만아니라 실물크기의 기차, 범선, 잠수함 등 사나이의 동심을 자극하는 전시물들이 많습니다.

네번째 방문함. 가도 가도 또 가고 싶음. 이탈리아인들이 자국의 과학기술에 자부심을 가질만하다고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러함.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자부심. 10유로가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과학에 문외한이거나 아예 관심없는 사람들일 수 밖에 없음.

아이들과 둘러보기 좋은데요 시간만 많으면 공부가 많이 되요 여우있게 둘러보시고 가끔 과학 잡지사에서 애들 이벤트를 하는데 미리 접수하면 아이들에게 좋은시간이 됩니다 우리아이 들이 미술품과 박물관 성당만 도니까 재미없어해서 이런곳에서 과학체험을하면 흥미를 이어갈수 있는 여행이 되네요

입장료 5유로 이탈리아의 현대미술을 볼 수 있는 귀한 공간 이탈리아 미래주의, 그리고 공간주의를 중심으로하는 대표작가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19-20세기 미술은 파리를 중심으로 펼쳐지지만 이탈리아의 19-20세기를 보는것도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 짐보관 서비스도 있어서 편해요. 꼭대기층에서 보는 두오모 전경도 좋습니다. 커피 한잔 하고싶은 기분~~

밀라노대성당 패스권 산김에 가봤는데 성당 건축 과정 및 여러 작품이 있어 좋았다

5유로로 이탈리아 근현대 작가들. 모딜리아니 라우션버그 등등을 보았어요. 매번 전시는 바뀌는 듯.

대성당을 보기 전에 관람하면 참 좋아요. 대성당에 사용된 모든 부자재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처음 볼때 이곳이 정녕박물관인가 하며 박물관인지 몰랐다 그만큼 주변 풍경과 동떨어지지 않고 하나의 건축물로 보았다.

1920년대 극박한 산업발전으로 상처받은 영혼 치유용.작품이 있습니다

조용하게 그림 감상하고 두오모 보기 좋은 미술관

작지만 화려하고 엄숙한 성당 입구 찾기가 조금 어려웠다.

구태여 찾아갈 이유는 없고 바로옆에 입장료내고 최후의만찬 보러 들어갈 수 있는곳 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대성당과 매우 가까운 이 교회는 밀라노에서 가장 특별한 교회 중 하나입니다. 이 건물은 브라만테가 만든 가짜 원근법의 후진으로 유명하며,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진정한 걸작입니다. 교회를 건축할 공간이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브라만테는 방문객에게 후진의 깊이가 9m가 넘는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광학적 환상을 고안했습니다. 실제로 후진의 깊이는 97cm에 불과합니다. 제단 옆에 서서만 볼 수 있는 이 특별한 효과는 칠해진 석고로 만든 가짜 합창단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정문으로 들어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후진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이 교회에는 여러 다른 예술 작품도 소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Vicinissima al Duomo, è una delle chiese più straordinarie di Milano. È famosa per la sua finta abside prospettica realizzata dal Bramante, vero e proprio capolavoro del Rinascimento italiano. Poiché lo spazio per la costruzione della chiesa era limitato, il Bramante inventò un'illusione ottica per dare l'impressione al visitatore che l'abside fosse profonda oltre 9 metri. In realtà l'abside occupa solo 97 centimetri di profondità. Questo straordinario effetto, che può essere svelato solo mettendosi di fianco rispetto all'altare, è creato con un finto coro di stucco dipinto. Chi entra dal portone non penserebbe mai che l'abside sia praticamente inesistente. La chiesa conserva al proprio interno anche diverse altre opere d'arte.

(Google 번역 제공) 두오모에서 몇 걸음만 가면 밀라노 르네상스의 보석 중 하나인 산타 마리아 프레소 산 사티로 성당이 있습니다. 이 성당은 브라만테가 설계한 "가짜 후진(apse)"으로 유명합니다. 이 착시 현상은 실제로는 깊이가 1미터도 안 되는 공간을 9미터가 넘는 깊이로 보이게 합니다. 치장 벽토와 그림으로 만들어진 이 효과는 성당에 들어서는 모든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이 걸작 외에도 이 건물에는 매우 귀중한 다른 예술 작품들도 소장되어 있습니다. (원문) A pochi passi dal Duomo si trova la Chiesa di Santa Maria presso San Satiro, uno dei gioielli rinascimentali di Milano. È celebre per la “falsa abside” progettata da Bramante: un’illusione ottica che fa sembrare profondo oltre 9 metri uno spazio che in realtà misura meno di un metro. L’effetto, creato con stucchi e dipinti, sorprende chiunque entri in chiesa. Oltre a questo capolavoro, l’edificio custodisce anche altre opere d’arte di grande valore.

(Google 번역 제공) 비아 토리노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정말 아름다워요! 낮에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후진등에 불을 밝히는 데는 요금이 있는데, 몇 분 동안은 성당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감상할 수 없거든요. 성구실도 어두컴컴해서 조명 요금 정산기가 고장 나서 잘 보이지 않았어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Chicca seminascosta in via Torino. Bellissima! Consigliabile la visita di giorno, perché l'illuminazione dell'abside è a pagamento e in quelli pochi minuti non si gusta tutto l'insieme. Anche la sacrestia era buia e non ben visibile perché non funzionava la colonnina per effettuare il pagamento dell' illuminazione. Ci tornerò senz'altro.

(Google 번역 제공) 이 교회는 입장료가 무료이며, 유명한 가짜 돔 착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광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관리인이 기부를 요청하지만, 기부를 원하지 않으시면 선택에 따라 기부하셔도 됩니다. 기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문) This church is completely free to enter which houses the famous fake dome optical illusion. It's worth the time just to see this. The caretaker will ask you to make a donation but if you don't want to, then that is your choice. Don't feel compelled to donate anything.

(Google 번역 제공) 비아 토리노 근처에 계시다면 브라만테의 작품이 전시된 이 멋진 교회를 방문해 보세요.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도시의 혼란 속에서 평화로운 안식처를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원문) Se vi trovate nei pressi di Via Torino, consiglio una visita a questa meravigliosa chiesa con le opere del Bramante. L'ingresso è gratuito. Un angolo di pace nel caos cittadino. 💖

규모가 크진 않지만 많은 아름다운 수집품들이 있었습니다.

오디오가이드 필요없이 설명이 영어로도 잘되어있음 입장료 14유로 오디오 3유로 오디오가이드는 비추 . 설명없는 파트도많음 사람이 많이없어 작품 하나하나를 가까이서 오랫동안 관람하기좋음 곳곳에 경비원이 많이 있는데 관리가 잘되어서 좋으나 조금 더 친절하면 좋을듯하다 감시받는 느낌을 받았다 +메인방에 조명 바꾸면 좋겠다. 그림 표면에 조명이 점처럼 반사됨

밀라노 부호 가문의 개인 박물관입니다. 은근 볼 것 많지만 학생이 아니라면 10유로의 입장료. 학생(4.5유로)이라서 싸게 봤어요. 밀라노에서 잠시 쉬어갈 박물관을 찾는다면 추천. 짐도 무료로 맡아줍니다.

입장료가 14유로입니다. 볼만한 수집품들이 있어요

엄청난 가문이네. 한 가문의 컬렉션인데 볼만함.

(Google 번역 제공) 폴디 페촐리는 밀라노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유서 깊은 저택에 전시된 컬렉션은 눈부시고 아름다웠지만, 무엇보다 특별했던 것은 직원들이었습니다. 밀라노에서 다섯 곳의 박물관을 방문했는데, 직원들이 진심으로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도움을 준 곳은 이곳뿐이었습니다. 😇🙏🏻💞 보행기를 사용하는 아기가 가끔 시끄럽고 가만히 있지 못해서 방문이 걱정되었지만, 직원들은 친절하고 인내심 있고 이해심 있게 대해주었습니다. 따뜻한 마음 덕분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멋진 방문을 정말 기억에 남는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문적이고 친절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oldi Pezzoli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to Milan. The collection is stunning and beautifully displayed in a historic home, but what really made the difference was the staff. We visited five museums in Milan, and this was the only one where the staff were genuinely friendly, welcoming, and helpful 😇🙏🏻💞 Since we had a baby in a walker who was sometimes noisy and restless, we were worried about the visit, but the staff were kind, patient, and understanding throughout. Their warmth made us feel comfortable and turned a great visit into a truly memorable one. Thanks to their professional and friendly staff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놓칠 수 없는 작은 보물입니다. 귀중한 예술품 외에도 치장 벽토 홀과 무기고가 매우 흥미롭습니다. 계단과 시계 컬렉션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친절한 직원과 오디오 가이드도 유용합니다. (원문) Una piccola perla da non perdere. Oltre alle opere artistiche di pregio, di grande interesse la sala degli stucchi e la sala d'armi. Molto suggestivo lo scalone, altrettanto la collezione d'orologi. Personale disponibile. Utile l'audioguida.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다운 중세 스타일의 주택 박물관으로, 수십 년 전까지 주택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박물관은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중세풍의 가구와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세심하게 장식되고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연구된 일련의 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통로, 도서관, 홀, 무기와 갑옷이 있는 복도 등 박물관은 거의 동화 속 세계로 도약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곳은 분명 세부적인 사항과 장식으로 가득 찬 곳이지만, 모든 방문객을 사로잡는 아이디어, 색상, 감각이 풍부하고 정말 흥미로운 곳입니다. 게다가 밀라노 중심부의 매우 편리한 위치 덕분에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다른 차원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풍부한 문화와 역사, 개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고, 예의 바릅니다. (원문) Strepitosa casa Museo di stile medievale, situata nel centro di Milano, e fino a pochi decenni fa utilizzata come abitazione. Il Museo è un ambiente raccolto, arredato e ammobiliato con un gusto medievale, e presenta un insieme di stanze decorate con cura e studiate fino ai minimi dettagli. Che si tratti di ambienti di passaggio, biblioteche, saloni o il corridoio con le armi e armature, il Museo rappresenta un salto in una dimensione quasi fiabesca. È sicuramente un luogo "carico" di dettagli e decorazioni, ma veramente interessante e ricco di spunti, colori e sensazioni che colpiscono ogni visitatore. Inoltre la posizione estremamente comoda nel centro di Milano permette di estraniarsi dalla confusione della città per assaporare un momento di pausa in una dimensione veramente diversa, ma culturalmente ricca e piena di storia e personalità. Il personale è gentile, disponibile e cortese.

(Google 번역 제공) 오랜 세월 일로 밀라노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밀라노에서 제일 좋아하는 박물관입니다. 하고 만들어낸 개인의 세계관에 감동합니다.컬렉션 뿐만이 아니라, 중세풍으로 만들어낸 오브제나 저택의 디테일의 장인기술에도 탈모입니다. Necchi와 함께 추천하고 싶은 박물관입니다. (원문) 長年仕事でミラノに通っていますが、ミラノで一番好きな博物館です。銀行家の兄弟がロココ時代に中世の調度を集め、自宅を改装しながら作り上げた個人邸の博物館です。なんといっても全てにおいて品がありますし、わざわざ時代に逆行して作り上げた個人の世界観に感動します。コレクションだけではなく、中世風に作り上げたオブジェや屋敷のディテールの職人技にも脱帽です。情熱を現実にする実行力と財力が素晴らしすぎます。同業の建築家、デザイナーにはVilla Necchiと共にお勧めしたい博物館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고귀한 궁전은 장관을 이룹니다. 선견지명이 뛰어난 파시니 바가티 발세키 덕분에 그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궁전 박물관을 되살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궁전 내부는 르네상스 양식으로 복원되었습니다. 그림, 조각, 태피스트리, 그리고 무기고는 모든 것이 마치 시간 속에 멈춘 듯한 느낌을 줍니다. (원문) Questo Palazzo nobiliare è spettacolare. Grazie a Pasini Bagatti Valsecchi lungimirante costituì la fondazione per fare vivere il palazzo museo che oggi si vede. Il palazzo è stato rivisitato negli interni in stile rinascimentale. Si trovano pitture, sculture, arazzi e la sala d'armi rendono tutto come essere sospesi nel tempo

(Google 번역 제공) 가구, 태피스트리, 그림, 갑옷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빌라입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내가 바꾸고 싶은 유일한 결점은 종종 그림을 잘 볼 수 없게 만드는 조명입니다. (원문) Bellissima Villa ricca di arredi, arazzi, quadri ed armature. Molto interessante. Unica pecca cambierei le luci che spesso e volentieri non permettevano una buona visuale sui quadri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흥미로운 곳이에요. 탐험할 게 너무 많아서 꼭 다시 올 거예요. 사진은 몇 장밖에 올리지 않았지만, 보고 탐험할 게 정말 많아요... 가이드 투어를 추천합니다. (원문) Bellissimo interessante e ci tornerò xchè c'è tantissimo da scoprire . Ho aggiunto solo alcune foto ma c'è tantissimo altro da vedere scoprire... Consiglio visita guidata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주거용 건물이었고, 전체 컬렉션은 가족이 소유하고 개인적으로 아끼는 것들입니다. 저는 집의 디자인과 장식과 함께 그 컬렉션들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문) This museum was a residence, the entire collection is family owned and personal favorites . I love to see the collections along with house designs and decoration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어요. 무대는 아름답고 타이밍도 완벽했고, 배우들도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단, 티켓이 너무 많이 팔려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박물관이나 퍼즐을 놓칠 위험이 있다는 게 단점이었어요. (원문) Esperienza estremamente stimolante: l’ambientazione è strepitosa e ad hoc, gli attori coinvolgenti. Unico difetto è che essendo venduti troppi biglietti l’attività risulta un po’ affollata, col rischio di non potersi godere il museo o l’enigma in sé.

아름답고 고요하다

의외로 예쁨. 브레라 가는 길에 우연히 들렸는데 예쁨 진짜

밀라노에 오면 가볼 곳 중 한곳.

우연히 만난 성당에서 미사참례까지 :)

예뻐요

(Google 번역 제공) 1446년에 건축되었습니다. 내부에는 본당과 두 개의 통로가 있습니다. 천장은 십자형 아치로 되어 있습니다. 이 교회에는 카밀로 프로카치니, 카를로 프란체스코 누볼로네, 카를로 피아밍기노의 많은 예술 작품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1월에 방문했는데, 당시 교회는 작품을 복원하고 있었습니다. 15세기경, 이 교회는 귀족들의 안장지로 유명했습니다. 오늘날에는 예배당과 벽감에서 많은 귀족의 무덤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Construída em 1446. Seu interior tem uma nave e dois corredores. Os tetos são abobadados cruzados. Na igreja há muitas obras de arte de Camillo Procaccini , Carlo Francesco Nuvolone e Carlo Fiamminghino . Visitamos em janeiro, estavam restaurando uma obra. Por volta do século XV, a igreja se tornou um destino favorito para enterros aristocráticos. Hoje vemos muitos túmulos nobres nas capelas e nichos.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브레라 지구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델 카르미네 교회는 15세기에 지어진 아름답고 유서 깊은 교회입니다. 웅장한 네오고딕 양식의 외관과 인상적인 기둥과 르네상스 예술 작품으로 가득한 평화로운 실내가 특징입니다. 특히 화려하게 장식된 마돈나 델 카르미네 예배당과 카밀로 프로카치니의 작품이 전시된 스페인인 예배당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예술, 역사,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이곳은 고요하고 영적인 공간으로, 조용하면서도 영감을 주는 방문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The Chiesa di Santa Maria del Carmine, located in Milan’s Brera district, is a beautiful and historic church dating back to the 15th century. It features a stunning Neo-Gothic facade and a peaceful interior with impressive columns and Renaissance artworks. Notable highlights include the richly decorated Madonna del Carmine Chapel and the Chapel of the Spaniards with works by Camillo Procaccini. It’s a calm, spiritual place that combines art, history, and architecture—perfect for a quiet and inspiring visit.

여기는 대부분 건물이 이렇게 아름다운거 같다. 도로도, 건물도 유지보수가 쉬워보이지 않는데… 이런점에서 여행자를 만족시키는 곳이다. 아쉬운점은 화장실이 돈을내야하고 급하게 이용하기 어렵다. 줄이 길어서 포기했는데… 급한사람들은 어쩌지? 우리나라는 공중 화장실이 넓고 깨끗한데… 외국 여행은 이점이 항상 아쉽다.

가장 큰 기차역은 아니여도 엄청나게 크고 가장 오래된 역은 아니여도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외관은 대형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압도하고, 내부도 높은 천장과 곡선형 유리지붕이 멋지게 펼쳐집니다. 세련되고 명품다운 도시의 환상을 기차역에서 내리면서 더욱 부풀어 오르게 만듭니다. 하지만 정작 역 내에 편의 시설은 다소 부족하며, 화장실을 찾거나 앉을 자리를 찾기는 너무 힘이 듭니다.

긴장하면서 돌아다닌 밀라노 중앙역, 외관에서 압도되며 안에 들어가도 역시 놀랍습니다. 자세히 둘러보며 사진찍을만한 곳도 많이 있고 밀라노 여행이라면 반드시 한두번은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웅장함이 대단합니다.

역이 역사 건축물 같네요. 크기와 넓이가 정말 큽니다. 다양한 쇼핑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지역으로 갈 수 있네요. 국제 열차역 인 것 같습니다. 스위스 바젤로 가는 열차를 이용했습니다

역이 굉장히 이쁘게 되어 있고 영화에서 나올꺼같은 분위기에 건물이에요! 역앞에 공터도 좋아서 여행객들도 많고 근처에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 역에가면 본인 기차 찾는데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찾을수 있어요!(본인의티켓 재대로 확인 필요)

듣던대로 넓고 마트, 쇼핑 매장, 식당 등 여러 시설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승강장이 윗층이라 계단이나 무빙워크 타고 이동 가능합니다. 처음 도착하면 화려함에 시선이 갈 땐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이딸로 열차를 이용했습니다. 쾌적한 객실과 열차내 커피 자판기도 있습니다. 프리마 객실은 스낵과 음료서비스가 있어요. 짐칸은 동전을 넣고 캐리어를 고정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리뷰같은거 안남기는데 긴말 필요 없고 사진을 보세요 웰던 시킨거아님 주문할때 고기굽기 안물어봄 Is this how Italians cook meat? Poor They didn’t even ask if I wanted Well done And they still charged 40Euro for this Ridiculously poor

It’s a beautiful place but please don’t order coffee. They use nespresso capsule coffee machine and charges 6+ euros per shot! WOW thought italy was a country of coffee? Never thought you can use a home capsule coffee at a commercial space. Just wow and wow. 네스프레소 캡슐커피가 6유로 ! 만원주고 500원짜리 커피를 먹었다

밀라노 특산이라는 꼬리찜 리조토와 물대신 맥주 2잔. 샐러드 하나로 2명이 식사하는데 14만원 넘게 나왔어요. 점심이라 한가함. 대부분 커피나 음료 마시러 오는 것 같아요. 리조토는 원래 그렇듯. 짭조름하고 설익은 밥입니다. 이탈리아는 설익은 쌀을 좋아하나봐요. 갈비찜이 경쟁력 있을 것 같아요ㅎㅎ.

밀라노의 여름은 뜨겁고, 10 Corso Como의 야외 테라스는 그 뜨거움을 우아하게 식혀주는 작은 정원 같아요. 이탈리아답게 ‘아이스 라떼’는 존재하지 않지만…😉 센스 있게 라떼 마키아토에 얼음을 요청했더니, 흔쾌히 준비해줬어요. 이런 디테일한 서비스, 역시 이곳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버블처럼 올라오는 크리미한 폼이 있는 커피와 작은 쿠키까지, 디저트는 작지만 알차요. 여긴 그냥 커피 마시는 곳이 아니에요.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도 다 패션화보 속에서 튀어나온 느낌. 한 마디로… 눈호강+카페인 충전+인생샷까지 완성. 밀라노에 온다면 무조건 한 번은 들러야 할 ‘숨겨진(사실 유명하지만) 도심 속 오아시스’✨ 밀라노 오면 일단 여기 와서 멋 좀 부리고 가세요. 팁: 라떼 마키아토에 얼음 요청 가능! 더위 속에서도 스타일유지. 여름 생존 필수템!

햄버거는 고기굽기를 웰던으로 하니 너무 딱딱해서 기대이하였습니다.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애플파이류는 수제로 너무 맛있었어요. 음료도 착즙주스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꽤 나가는 편이나 카페 분위기가 아늑하고 이색적으로 너무 좋아서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장소였습니다. 음료도 그리 맛있는지 모르겠고, 내부 인테리어도 뭔가 비슷해보이는 느낌. 그리고 화장실 문 잠그기 되게 어렵고 변기도 불편...

진짜 디자인 전공이라면 눈 돌아가는 제품만 있어요. 안 가면 후회할 뻔 했어요! 진짜 엄청 잘 정리된 레퍼런스 천국에 온 느낌!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최초의 기독교 정착지에 세워진 대성당. 밀라노에서는 전통적으로 세 왕의 무덤과 유물이 보존되어 있는 세 왕의 대성당으로 정의됩니다. 밀라노의 다른 교회와 마찬가지로 소위 박공 모양으로 지어진 교회는 그 자체로 매우 아름답고 흥미롭습니다. 그것을 장식하기 위해 예배당 중 하나가 있습니다: 프레스코화를 그린 예술가의 이름을 딴 포르티나리 예배당입니다. 예배당은 도미니크회 순교자 성 베드로의 생애에 관한 에피소드로 완전히 프레스코화되어 있으며 카라라 대리석으로 만든 그의 기념비적인 항아리가 있습니다. 독창적이고 귀중한 신성한 가구로 장식된 성찬실도 흥미롭습니다. (원문) Basilica sorta sui luoghi dei primi insediamenti cristiani di Milano. A Milano è definita la basilica dei Re Magi di cui si conserva quella che tradizione considera la loro tomba e una loro reliquia. La chiesa, costruita come altre a Milano, nella cosiddetta forma a capanna è di per sé molto bella e interessante. Ad impreziosirla c'è poi una delle sue cappelle: la cappella Portinari che prende il nome appunto dall' artista che l'ha affrescata. La cappella è completamente affrescata con episodi della vita del domenicano san Pietro martire e contiene la sua monumentale urna in marmo di Carrara. Interessante anche la sacrestia con originali e preziosi arredi sacri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성당과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역사적 전시물과 훌륭한 성스러운 예술 작품이 있으며, 매우 오래된 종교 건물이기 때문에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ak jak we wszystkich bazylikach, przepiękne zabytkowe exponaty,a także wspaniałe dzieła sztuki sakralnej i nie tylko,jest to bardzo stary obiekt sakralny i dlatego warto zobaczyć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사람으로서 처음으로 산테우스토르지오 대성당에 입장했는데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당신은 세계를 여행하지만 자신이 사는 도시의 걸작을 방문하지 않습니다! Porta Ticinese/Navigli 지역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당시 메디올라눔(Mediolanum)이 서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후기 로마 제국 시대에 지어졌습니다. 벽돌로 덮인 외부 정면은 오두막 모양을 하고 있으며, 3개의 본당이 있는 내부는 언뜻 보기에는 약간 어둡고 텅 비어 있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프레스코화(일부는 복원 중이지만)와 예배당의 조각품, 그리고 후진 아래에 있는 초기 기독교 유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빈첸초 포파(Vincenzo Foppa)가 프레스코화하고 고딕 양식으로 풍부하게 조각된 대리석 방주로 더욱 풍성해진 진정한 르네상스 걸작인 포르티나리 예배당(Portinari Chapel)입니다. 예배당은 교회 뒤쪽에 있지만 티켓(6유로)을 지불하면 별도의 입구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이 티켓으로 대성당 아래에 있는 초기 기독교 묘지에도 입장할 수 있습니다. 교회 입장은 무료입니다. (원문) Da milanese era la prima volta che entravo nella Basilica di Sant'Eustorgio e ne sono rimasta molto colpita. Si gira il mondo e poi non si visitano i capolavori della propria città! Si trova in centro, in zona di Porta Ticinese/Navigli. Venne edificata in epoca romana tardo imperiale quando l'allora Mediolanum era capitale dell'impero romano d'Occidente. La facciata esterna, rivestita in mattoni, si presenta a forma di capanna , l'interno a tre navate, si presenta un po' buio e spoglio ad un primo sguardo ma addentrandosi si apprezzano gli affreschi (anche se alcuni in restauro) e le sculture nelle cappelle, e le rovine paleocristiane poste sotto l'abside. Il pezzo forte è la Cappella Portinari, un vero capolavoro del Rinascimento, affrescato da Vincenzo Foppa e arricchito dall'arca in marmo riccamente scolpita in stile gotico. La cappella si trova in fondo alla chiesa ma vi si accede da un ingresso a parte pagando un biglietto (6 euro) con cui si può accedere anche al cimitero paleocristiano posto sotto la basilica. L'ingresso alla chiesa invece è libero.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멋지다! 입구에는 명소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러시아어(및 선택한 다른 언어)로 된 작은 브로셔가 제공됩니다. 성 베드로의 화려한 석관. 아름다움! 프레스코화는 창백하지만 구별 가능합니다. 마돈나와 어린이의 뿔이 보입니다) (원문) Очень круто! При входе дают небольшую брошюрку на русском (и других языках по выбору) с кратким описанием достопримечательностей. Шикарный саркофаг Св.Петра. Красота! Фрески бледноватые, но различимы. Рожки у Мадонны и младенца видны)

(Google 번역 제공) 교회 안쪽 깊숙한 곳에는 아름답게 장식된 작은 방들이 몇 개 있는데, 주교님도 계십니다. 티켓은 성인 6유로, 학생 4유로입니다. 그곳에서 일하시는 할머니는 매우 열정적이셨습니다. 한 시간 동안 교회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고, 많은 세부 사항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教堂里面深除有些小房间，里面装饰精美，还埋藏这一位主教，要买票成人6欧 学生4欧，里面工作人员老奶奶非常热情，她给我讲解了一个小时里面的历史和文化，非常精美的体验，让我领略了很多的细节。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은 교회! 외부에서는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절묘한 예술품이 담긴 멋진 무덤 예배당이 있으며 그 중 가장 아름다운 곳은 포르티나리 예배당입니다. 삼왕의 석관이 인상적입니다. (원문) Wunderbar stimmungsvolle Kirche! Von aussen schon schmucke Ansichten, innen warten herrliche Grabkapellen mit erlesener Kunst, deren schönste die Portinarikapelle ist. Eindrucksvoll der Sarkophag der Heiligen Drei Könige.

(Google 번역 제공) 4세기 후반 초기 기독교 건축의 중요한 사례인 이 성당은 로마 제국 시대부터 중요한 순례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원래는 바실리카 트리움 마고룸(Basilica Trium Magorum)으로 불렸으며, 세 명의 동방박사의 유해가 보관되어 있다고 전해집니다. 최초의 성당은 344년경에 건립되었고, 4세기 후반에는 동방박사의 유해가 이곳에 안치되었다고 전해져 봉헌 방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13세기부터 이 성당은 도미니코회와 관계를 맺게 되면서 상당한 확장을 거쳤습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 중 하나는 1462년에서 1468년 사이에 건축된 포르티나리 예배당입니다. 19세기에는 성당의 정면이 네오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복원되었습니다. (원문) A significant example of late 4th-century early Christian architecture, the basilica has been an important pilgrimage site since the Roman Empire. Originally known as Basilica Trium Magorum, it was believed to house the relics of the Three Magi. The first church was founded around 344, and by the late 4th century, the relics of the Magi were reportedly enshrined here, prompting the change in dedication. From the 13th century onward, the basilica became associated with the Dominican Order and underwent significant expansion. One of its most notable features is the Portinari Chapel, built between 1462 and 1468. In the 19th century, the church’s façade was restored in a Neo-Romanesqu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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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시내 산책 중에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 브레라 아카데미는 역사와 창의성이 가득한 예술의 안식처입니다. 홀을 거닐면서 나는 놀라운 작품과 풍부한 문화적 분위기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예술과 예술이 사회에 미치는 심오한 영향에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bumped into this place during the city walk and The Brera Academy is an artistic haven steeped in history and creativity. Walking through its halls, I felt inspired by the stunning works and rich cultural atmosphere. It's a must-visit for anyone passionate about art and its profound impact on society!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미술 아카데미에 입학하는 것은 마치 생동감 넘치는 창조의 우주에 푹 빠져드는 것과 같습니다. 마치 공기 자체가 그곳을 거쳐 간 예술가들의 에너지를 숨 쉬는 듯, 끊임없이 이어지는 아이디어, 열정, 그리고 비전의 흐름과 같습니다. 이곳의 모든 공간은 잠재력으로 가득 차 있고, 모든 구석구석은 재능과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곳은 예술이 단순한 교육이 아닌, 살아있는 경험이며, 무한한 표현과 아름다움의 우주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는 곳입니다. (원문) Entrare nell’Accademia di Belle Arti di Milano è come immergersi in un cosmo vibrante di creatività. L’aria stessa sembra respirare l’energia degli artisti che l’hanno attraversata, un flusso continuo di idee, passioni e visioni. Qui ogni spazio pulsa di potenzialità, ogni angolo racconta storie di talento e coraggio. È un luogo dove l’arte non è solo insegnamento, ma un’esperienza viva, un invito a far parte di un universo infinito di espressione e bellezza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이탈리아 3대 국립 미술 아카데미 중 하나입니다. 1776년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그녀는 미술과 건축에 전념하는 아카데미 설립을 명령했습니다. 1786년 주세페 피에르마리니는 스튜디오와 교실을 재건축했습니다. 1809년 나폴레옹 통치 하에 이 아카데미는 새로 설립된 브레라 미술관(Pinacoteca di Brera)에 통합되었고, 이탈리아 통일 이후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주요 공공 미술 교육 센터로 성장했습니다. (원문) This is one of Italy’s three leading national fine arts academies. It was founded in 1776 by Empress Maria Theresa of Austria, who ordered the creation of an academy dedicated to art and architecture. In 1786, Giuseppe Piermarini restructured the studios and classrooms. Under Napoleon’s rule in 1809, the academy was integrated with the newly founded Pinacoteca di Brera, and after Italian unification it expanded as a major public art education center through the 19th and 20th centuries.

(Google 번역 제공) 별 하나, 오픈 데이에 발표된 내용, 특히 세 가지 입학 시험에 대한 내용은 현실과 전혀 맞지 않습니다. 설명은 투명성과 지원을 약속하는 듯하지만, 실제 경험은 전혀 다릅니다. 포용성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편의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입학 시험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각자의 필요를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설교와 실천 사이에는... 정말 바다가 있습니다. (원문) Una stella, Ciò che viene presentato durante l’Open Day, soprattutto riguardo ai tre test d’ingresso, non corrisponde affatto alla realtà. Le spiegazioni sembrano promettere trasparenza e supporto, ma l’esperienza concreta è tutt’altra cosa. Per quanto riguarda l’inclusione, chi ha difficoltà non riceve alcuna forma di adattamento: il test d’accesso è identico per tutti, senza alcuna considerazione per le diverse esigenze. Tra il predicare e il fare… c’è davvero un oceano.

(Google 번역 제공) 학업 시설 측면에서 보면 학생들에게는 제3세계 수준입니다. 에라스무스 학생들을 만났는데, 일찍 퇴근한다고 하더군요. 학생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스터디룸이나 사물함은 없습니다. 하지만 미술관은 정말 흥미롭고, 꼭 가봐야 할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원문) Dal punto di vista della struttura accademica per gli studenti è roba del terzo mondo. Ho conosciuto alcuni studenti stranieri Erasmus che m'hanno detto che se ne vanno prima del tempo. Non c'è un aula studio, ne armadietti di cui gli studenti avrebbero tanto bisogno. Dal punto di vista della pinacoteca, invece, è molto interessante, tra i musei migliori da visitare.

(Google 번역 제공) 추천하지 않습니다. 오픈 데이에도 가지 마세요. 입학 시험 준비 과정은 제시된 내용과 다릅니다. 모든 것이 변합니다. 포용성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미래에 대한 전망이 없습니다. (원문) La sconsiglio Non andate nemmeno al Open Day, la preparazione del test per l'ingresso non è uguale a quello che viene presentato. Cambia tutto, L'inclusione è tutt'altra cosa, non ci sono prospettive per un futu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