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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7월 18, 2025
밀란에서 최고의 티라미수을 찾고 계신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Princi, Cova Montenapoleone, and Pasticceria Gattullo와 같은 즐겨찾기를 포함하여 최고의 옵션을 찾기 위해 다양한 출처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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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rinci

4.2
(4557)
•
3.7
(817)
•
Mentioned on 
3 lists 
$$$$affordable
제과점
샌드위치 가게
프린치는 1985년부터 전문 제빵사인 로코 프린치가 설립한 유명한 이탈리아 제과점입니다. 빠른 아침 식사, 간식 또는 장인의 빵을 위한 필수 장소입니다. 오후와 저녁에는 방문객들이 피자 알 타글리오를 즐기고 칵테일과 작은 접시와 함께 이탈리아의 아페리티보 전통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밀라노에 여러 지점과 런던에 한 지점을 두고 있는 프린치는 언제든지 신선한 빵을 제공합니다.
현지인친구가 추천해줘서 가봤는데 진짜맛있어요👍 특히 점심시간만그런진모르겠는데 라자냐와 샐러드 피자종류도 팔아서 간단히점심도 먹을수있구 바로 디저트도 쌉가능😋 특히 라자냐가 짱마싯습니당 아 그리고조그만한 브리오슈?같은게있는데 그냥 끌리는거 집은거라 이름은모르겠어요😅 근데 초콜렛 커스타드 슈크림 3가지 맛있것같은데 진짜최고 와 완전맛있어요 안먹었음 후회할뻔. 특히 초콜렛이 완전진해요 미쳤음..🍫❤️
박효진 — Google review
현지인들이 아침 식사하는 곳. 또한 비교적 일찍 엽니다. 커피, 베이커리, 오렌지쥬스 모두 좋습니다
Dong-Hyuk C — Google review
빵은 엄청 존맛 이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날 아침으로 기분 좋게 먹고 있었는데 착즙 오렌지주스에서 벌레가 한 마리도 아니고 세마리나 발견되어 남기고 나옴..... 착즙기 관리가 안되는거지 매장에 벌레가 많은거지... 일부러 넣은건 아닐테니 별 세개정도 남깁니다.
J O — Google review
그린올리브가 박힌 바게트 잠봉과 크루아상 잠봉을 골랐습니다. 줄을 서진 않았고, 이탈리아어를 못하는 저희에게 메뉴 선택은 좀 어려웠지만 직원이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잠봉을 한입 먹으니 이탈리아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전용빈 — Google review
홀리몰리
Hawa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린치 베이커리는 정말 최고예요! 커피는 진하고 부드러우며 완벽하게 추출되어 제가 마셔본 커피 중 단연 최고예요. 크루아상은 정말 환상적이에요. 버터 향이 풍부하고 바삭하며 오븐에서 갓 구워져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즐거움이 가득해요. 게다가 페이스트리부터 빵까지 모든 베이커리가 최고예요. 맛과 품질이 넘쳐나요.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서비스는 항상 친절하고 효율적이에요. 간단히 커피를 마시거나 맛있는 베이커리 간식을 즐기고 싶을 때 딱 좋은 곳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rinci Bakery is an absolute delight! The coffee is rich, smooth, and perfectly brewed — easily one of the best I’ve had. Their croissants are heavenly: buttery, flaky, and fresh out of the oven, making each bite a treat. Beyond that, the entire bakery selection is top-notch, from pastries to breads, all bursting with flavor and quality. The ambience is warm and inviting, and the service is always friendly and efficient. A perfect spot whether you want a quick coffee or to indulge in delicious bakery goodies. Highly recommended!
Tushar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네토네는 정말 맛있었어요. 폭신하고 크리미하며 향긋한 맛이었는데, 말린 과일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한 조각 맛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주문하려는 곳에 줄을 서야 하는데, 베이커리, 세이버리 바, 음료 스테이션 등 여러 카운터가 있거든요. (원문) El panettone súper rico, esponjoso, cremoso, aroma rico, pero sin tanta fruta seca. Recomiendo tomarte un momento para disfrutar de una rebanada. Tienes que hacer fila en el lugar donde quieres pedir, ya que hay varias estaciones como panadería, barra salada y bebidas
Dalil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하고 최고 품질입니다. 이탈리아 빵집에서는 훌륭하고 희귀한 제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아쉽습니다. 심술궂은 사람들이 모든 고객에게 무례하고 불친절합니다. 직원들은 재고가 필요하지만 음식은 10점 만점에 10점입니다. (원문) Il cibo è veramente ottimo e la qualità è altissima, si possono trovare prodotti ottimi e rari nelle bakary italiane. Peccato per il personale, commesse scorbutiche e maleducate con tutti clienti. Personale da rivedere, cibo 10/10
Beatrice A — Google review
Via Speronari, 6,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princi.it/•+39 02 874797•Tips and more reviews for Princi

2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밀라노

4.4
(28511)
•
3.5
(1624)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밀라노의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는 커피 이상의 360도 경험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목적지입니다. 테마별 섬으로 나뉘어 있으며, 원두를 로스팅하고 분쇄하는 스쿱 바, 커피 시음을 위한 메인 바, 테마 칵테일을 제공하는 아리비아모 바, 달콤하고 짭짤한 간식을 제공하는 프린치 바가 있습니다. 꼭 시도해봐야 할 신제품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주입된 커피인 올레아토입니다.
한국인들 꼭 오는걸 강추! 피스타치오 오트 라테, 콜드브루 레몬사우어, 젤라또 쉐이크 추천합니다. 종업원들 굉장히 친절하고, 물어보면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유럽에서 유일한 리서브라고 하네요. 회전율이 빨라서 자리가 금방 생기니깐 먼저 주문하고 자리 잡아도 됩니다!
Pig K — Google review
이탈리아에서 스타벅스를?!?! 할 수 있지만, 가볼만합니다. 넓고, 자리도 많고, 사람도 많고, 구경할 거리도 많습니다. 컵이나 텀블러 등등 엄청 다양한 굿즈를 살 수 있고, 커피 로스팅하는 것도 볼 수 있고, 바에서 음료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어요. 디저트 종류도 굉장히 다양해서 고르는 재미가 있어욥 꼭 커피 마시러 가는 게 아니어도 지나가다 한 번쯤 구경하러 들어가 볼 만합니다. 빨간 벽 쪽 계단 내려가시면 지하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서야 했습니다. 일행이 있다면 자리를 맡아두고 주문을 하러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건만 놓고 가시지는 말구요! 주문과 계산 후에, 음료가 다 만들어지면 직원이 이름을 불러서 알려줍니다. 귀 쫑긋하고 있으셔야 해요. 참고로 음료는 맛없어요. 디저트는 그저 그렇고요 음료는 사진참고하셔요 *콜드브루 레몬사우어(cold brew lemon sour) – 취향아님. 애매한맛. 원래 과일신맛+단맛+설탕알갱이 들어간 커피를 안좋아하긴함 *피스타치오 오트라떼(pistachio praline oat latte) – 시킨 것 중에 그나마 나았지만 밍밍함 *올리아토 골든폼 콜드브루(Oleato golden foam cold brew) – 처참한 맛. 궁금하면 시켜보시게나. 폼에 올리브유가 들어갔다고 하는데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음 *스타벅스 리저브 라떼(starbucks reserve latte) - 밍밍함 *피스타치오빵 (pistachio veneziana) - 피스타치오 잼이 들어있는 빵. 맛있었음. 사실 이게 맛없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큰일임 만약 또 가게된다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셔볼 생각이랍니다..ㅎ (저는 올해 1월에 방문했습니다)
Bom B — Google review
밀라노의 상징적인 장소가 되어 버린 이곳. 커피의 나라 이태리에 스타벅스라니, 너무 궁그했다. 이곳은 미국의 스타벅스가 아니라, 지역화된 스타벅스였다. 스타벅스가 이태리화 된 것 같은 곳이었다. 사람도 얼마나 많은지? 밀라노 지역의 빵과 어우려져, 한국에서 맛볼수 없는 빵들이 많았다. 내부 인테리어부터, 너무 멋졌다. 꼭~ 경험해 볼만한 곳 이었다. 단, 밀라노 표시가 된 굿즈들이 많아서 기념품으로 선물로 구매하기 좋아, 사긴 했는데, 모든 매장에서 해 주는 택스 리펀을 왜 해주지 않는거지? 그게 좀 이상했다. 그 점이 좀 아쉬웠다. 어찌보면 어디에서보다 굿즈 구매를 많이 해도 말이다.
열정워킹맘 — Google review
세계에서 손꼽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라 다녀와보았습니다. 안 왔으면 큰일났을 뻔 했어요. 장엄하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커피류 이외의 메뉴는 특별하게 맛있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소독을 해주셔서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좌석에 앉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사실이지만,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Ji K — Google review
커피크림 들어간 빵 정말 맛있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네요. 오전 8시반쯤 가니 사람 거의 없어요. 9시 넘으니 사람들이 슬슬 몰려드네요. 여유롭게 즐기고 싶으면 오전 일찍 오세요. 7시반에 문 열어요.
신수영 — Google review
밀라노에서 쇼핑을 잠시하다가 스푼이라는 디저트 가게 들렀는데 사람이 많아 근처의 스벅으로 왔다. 여기 스벅이 로스터리 카페로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일단 웅장함에 놀랬고, 사람들이 입장대기하고 있어서 두번쨰 놀랬다. 일단 이곳도 맛집은 줄을 서긴 하는데, 밀라노에 피자집 같은 곳에 줄 상당히 길게 늘어서 있는 것을 보긴 했는데, 스타벅스에 들어가려고 줄을서야 한다고???? 하지만 일단 줄을 섰다. 입구에 가드분이 어느정도 손님이 나오고 난뒤 왕창 입장을 시켜줬는데, 이런 경우 자리 선점이 우선이라 일단 나는 주문을 하러 줄서고.... 주문하는데도 줄이 좀 길었다. 실내에 주문하는 곳이 여러군데인데 일반 음료 주문 2군데, 스페셜티 커피 주문하는 곳이 별도로 있었다. 스페셜티 주문을 해볼까 생각했지만 스타벅스는 강배전 했을테니 일단 일반 아아를 주문했다, 아들이 요청해서 티라미수도 한개 주문했고, 주문하는 사이 아들이 자리를 잡았다고 했다. 더운데 있다가 시원한데와서 아아를 마시고 있으니 시원해서 좋았다. 여기 주문하면서 보니까 리큐르도 만들어주는데, 상당히 화려하게 칵테일을 만들어서 제공해서 보는 맛이 있었다. 실냐에 대형 로스커기가 있고, 생두 피딩부터 로스팅, 로스팅 후 식히고 저장하는 것 까지 전자동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로스팅 프로파일을 저장해서 적용하는 것 같았는데, 로스팅후 쏟아질때의 소리, 향은 정말 좋았고, 생두 이동하는 소리나 로스팅후 식히고 저장고로 이동하는 것 까지 자동이었다. 땀을 식히고 화장실도 다녀와서(화장실은 지하층인데 사람이 많아서 줄을 좀 서야 하고, 여자 세면대는 작동하지 않는 수도가 많은것 같았음) 나왔더니, 입장 대기하는 사람이 엄청나게 서 있었다. 일단 사이즈, 분위기 등이 한국적이지 않았고, 넛지기도 했고 디저트도 상당히 다양하고 맛나보였음. 티라미수는 달달하니 좋았음.
Tenboy L — Google review
그냥 한번 쯤 올만한 곳?? 생각보다 빨리 줄이 없어짐 가격 무시하면 디저트는 맛있었음! 아이돌 노래 나오길래 좀 띠용 했음 ㅋㅋㅋ 빵에 벌레 걸어다니는게 좀 거슬리긴 하지만 ....
Frogied — Google review
피스타치오 오트라떼 그란데(7.75유로) 먹었어요! 음료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피스타치오랑 오트밀크위 고소함이 잘 어울려요. 근데 가격이 너무 비싸더라고요ㅠㅠ 정말 한번쯤 경험삼아 먹어볼만한 것 같아요!! 12시쯤 갔을 때 입장줄이 꽤 있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빠지더라고요. 15분 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화장실 깨끗하고 좋고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진짜 친절합니다!! 안에 원두 만드는 과정도 구경할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정가은 — Google review
P.za Cordusio, 1,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roastery.starbucks.it/•+39 02 9197 0326•Tips and more reviews for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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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Cova Montenapoleone

4.4
(2397)
•
4.0
(1240)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카페
패스트리 판매점
코바 몬테나폴레오네는 몬테나폴레오네 거리의 중심에 위치한 잘 알려진 인기 케이크 가게입니다. 이 카페는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자주 찾는 곳으로, 차 한 잔이나 파스티치니 한 접시를 즐기며 세상을 바라보는 곳입니다. 이 가게는 애국적인 정신과 반오스트리아의 열정으로 유명하며, 제2차 세계 대전 중 여러 차례 파괴되었습니다.
항상 밀라노에 올때마다 오느곳 커피며 음식이며 너무 맛있고 밀라노에 패션 피플과 밀라노 역사를 볼수 있는곳
Jg G — Google review
아주 역사적으로 오래된 카페라고 한다. 1817년인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핫쵸코와 코바치노가 유명해서 시켰는데 핫쵸코는 팥죽같은 초코죽이다. 정말 초코죽..엄청 껄죽하다..딱히 추천하진 않는다. 코바치노도 옅은 아메리카노의 크림에 피스타치오 가루를 뿌린건데..그냥 에스프레소 먹자... 카페내의 내부 장식은 괜찮다. Hot chocolate and covachino are its signature menu but it tasts very unique. For me it does not fit to my appetite but it worths to try-and a bit pricey though.
John K — Google review
나는 이 곳을 사랑한다. 커피가 너무 맛있고, 케이크도 맛있으며, 오 마이 갓 종업원 분이 너무 잘생겼고 친절하다!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다.
토시깽이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친절하진 않지만 프로페셔널해서 나름 만족 커피는 보통, 케이크는 존맛 👍🏻
Moon — Google review
커피,파네토네 ,브리오슈,분위기 최고입니다. 단 바리스트의 불 친절함이 커피를 얻어먹는 듯한 기분,특히 동양인 차별,,말을 못해 서가 아니였음.그냥 차별(2020년2월18일오전11시 방문)나이 많은 남자 바리스타 너무 불친절) 다음엔 그 앞에 있는 마르케지를 방문할 생각입니다. 마르케지는 친절,커피,샌드위치,빵 분위기 최고입니다. Il caffè, panettone, cornetti e l’atmosfera in genere sono ottimi (sono andata lí il 18 febbraio del 2020).Tuttavia la cosa che mi ha molto infastidito é stato l’atteggiamento scortese e con chiare note di razzismo nei confronti miei e dei miei connazionali da parte del barista (un signorotto di mezza età). La scortesia subita é stata puramente gratuita e non certo per difficoltà di comunicazione, ho avuto la forte impressione che il caffè che avevo richiesto mi sia stato servito per chissà quale grazia piuttosto che per un semplice servizio. Credo proprio che la prossima volta andrò al Marchesi lí di fronte, dove il personale é più cortese, i panini ed i sandwich sono buoni e l’atmosfera è più gradevole.
슈라이탈리shuraitaly — Google review
좋은서비스. 몬테나폴레오네 중심의 위치.
스페이스나인space 9 — Google review
완쬰 뵬류에유 파리지점에서 먹운 아포카토가 넘무 마찌쪄서 밀라노 온김에 본점 와뽰는뒈 맛도 더 별루구 동양인 차별 오쪄요 자리 많운데 엄총 기다리게 하꾸 불러또 안오꼬 안바빠 보이는데 저희 테이불만 안오꼬 특히 나이많운 웨이터 개불친쪌해욥 절대 밀라노 본쩜 오지마떼요 가격또 더 뷔싼데 기분 넘무 떠러워쪄서 깝니따
서현주 — Google review
밀라노에서 제일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곳!!
Esther — Google review
Via Monte Napoleone, 8,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pasticceriacova.com/•+39 02 7600 5599•Tips and more reviews for Cova Montenapoleone

4Pasticceria Gattullo

4.3
(1538)
•
3.3
(546)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패스트리 판매점
에스프레소 바
샌드위치 가게
파스티체리아 가뚤로는 밀라노에 있는 역사적이고 존경받는 카페이자 제과점입니다. 창립자인 도메니코 씨는 사업에 대한 기여로 권위 있는 상을 받았습니다. 1961년 이후 이곳은 유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맛있는 샌드위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인근 보코니 대학교의 학생들과 강사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요구사항이 많았었는데 알아서 맛있게 고급스럽게 높은 수준의 케이크를 만들어줌. 직원들 친절한편.
Soyou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안타깝게도 저희 경험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이 역사적인 장소를 한동안 가보고 싶었는데, 지나가다가 드디어 가볼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보기에는 규모가 커 보이지만, 내부는 카운터와 테이블 배치가 공간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습니다. 메인 카운터는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반면, 안쪽의 몇 개의 테이블은 두 번째 방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잠시 기다린 후, 자리에 앉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빈 페이스트리... 배달되지 않아서, 크림이 들어간 페이스트리 하나와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페이스트리를 커피와 카푸치노와 함께 주문했습니다. 페이스트리 안의 크림은 거의 액체 상태였고 너무 익혀져 있었고,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페이스트리는 조금 더 좋았지만, 요즘 기준으로는 꽤 작은 컵에 담긴 카푸치노는 제대로 조리되지 않았습니다. 우유는 묽었고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실망스러웠습니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서두르다 보니 바텐더들이 ​​제대로 된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원문) Purtroppo la nostra esperienza non è stata proprio positiva. Era diverso tempo che volevamo provare questo storico posto e finalmente di passaggio ci siamo riusciti. Da fuori il locale sembra enorme, ma dentro la disposizione del bancone e dei tavoli non sfrutta appieno lo spazio. Molto scenico il bancone principale, mentre i pochi tavoli al suo interno sono disposti in una seconda sala. Dopo una modesta attesa riusciamo a sederci e ordiniamo. Paste vuote...non pervenute, presa una alla crema e un al pistacchio con caffè e cappuccino. La crema all'interno della pasta era quasi liquida e stracotta, leggermente meglio quella al postacchio mentre il cappuccino servito in una tazza abbastanza piccola rispetto allo standard di oggi non era ben preparato. Latte snervato e di poco gradimento. Una delusione. La probabile fretta nella preparazione per l'eccessiva presenza di clienti non fa porre il giusto impegno dei baristi.
Uria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스티체리아 가툴로는 아름답고 우아한 곳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미소가 가득합니다. 오늘 아침은 커피와 크림이 가득 든 브리오슈로 먹었습니다. 반죽은 부드럽고 입에 잘 맞았지만, 속은 밀도와 풍미가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 #파스티체리아 #아침 (원문) Pasticceria Gattullo bel locale elegante. Personale gentile e sorridente. Oggi colazione con caffè e brioche alla crema, impasto morbido e gradevole al palato, farcitura inconsistente nella densità e nel sapore. ⭐️⭐️⭐️⭐️ #Pasticceria #colazione
Claudi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스티체리아 가툴로에 갔는데, 세심한 배려와 친절함에 정말 놀랐어요! 저희가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저희 친구 생일이라는 걸 알아채고 주문한 케이크에 촛불을 꽂아주셨어요 🎂💫 소박하지만 진심 어린 배려 덕분에 그 순간이 더욱 특별해졌어요.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따뜻한 분위기까지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 (원문) Siamo stati da Pasticceria Gattullo e ci hanno davvero stupiti per l’attenzione e la gentilezza! Senza che dicessimo nulla, hanno intuito che una nostra amica festeggiava il compleanno e hanno aggiunto una candela sul dolce che avevamo ordinato 🎂💫 Un gesto semplice ma davvero premuroso, che ha reso il momento ancora più speciale. Grazie di cuore per la cortesia e l’atmosfera sempre accogliente! 💐
Viol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유서 깊은 바입니다. 클래식 카푸치노와 브리오슈를 원하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베이커리 자체는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는 마치 1980년대 밀라노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원문) Bar storico di milano. Se volete un classico cappuccino con brioche é questo ilnposto giusto. La bakery non grida al miracolo, ma l’ambiente vi farà fare un tuffo nella milano anni 80
Francesc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너무 비싸요. 스몰 카푸치노에 3.50유로, 커피 두 잔, 크로상 두 잔, 그리고 작은 케이크까지 16유로라니? 메뉴판은 없고 QR 코드만 아주 작은 글씨로 적혀 있어서 아무도 읽을 수 없어요. 페이스트리 가격은 명확하지 않아서 크루아상 같은 기본적인 메뉴는 적혀 있고, 크루아상도 작았어요. 카페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가격을 정당화할 만큼은 아니었어요. 10유로도 안 되는 가격에 같은 퀄리티의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화장실도 계단 위에 있어서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는 불편해요. 구글 리뷰는 전혀 정확하지 않아요. (원문) Prices are way too expensive €3.50 for a small cappuccino 2 coffees two crossaints and tiny cakes for €16? No physical menu only QR codes in tiny letters no one can read. Prices aren’t clear for the pastries so basic things like croissants are listed croissants were also small okay nice looking cafe but doesn’t justify the prices at all. Rip off could easily find the same quality for under €10. Bathrooms are also up a flight of stairs not friendly for those with mobility issues. Google reviews aren’t accurate at all
Paleek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맛이지만, 모두를 위한 곳은 아닙니다. 저는 이 고급 페이스트리 가게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온갖 종류의 디저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보물과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우아하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분위기는 품격과 장인정신을 뽐냅니다. 제품들은 정말 훌륭합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신선하고 아름답게 진열되어 있으며, 의심할 여지 없이 최고급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미소를 지으며 친절하게 응대했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아무리 안목 있는 고객이라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진정한 전문가 팀이 고객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안타깝게도, 제 경험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 바로 접근성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동 장애가 있어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화장실에 가려면 2층 높이의 가파른 나선형 계단을 올라가야 했는데, 장애인 편의시설이 필요한 저 같은 사람에게는 극복하기 어려운 건축적 장벽이었습니다. 이렇게 세련되고 현대적인 시설에서 이러한 측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았을 텐데요. 접근성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근본적인 필수 요소입니다. 경영진이 이 매장을 모든 사람을 위한 진정으로 포용적이고 환영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강구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공간을 조금만 조정한다면, 이 페이스트리 매장은 단순히 품질의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고객에 대한 세심함과 존중의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문) Un’eccellenza di gusto, ma non per tutti Ho avuto il piacere di visitare questa pasticceria di alto livello, un vero gioiello per chi ama il dolce in tutte le sue forme. L’ambiente è elegante, curato nei minimi dettagli, con un’atmosfera che profuma di classe e artigianalità. I prodotti sono eccellenti: freschissimi, raffinati nella presentazione e indubbiamente realizzati con materie prime di qualità superiore. Il personale è stato sempre sorridente e disponibile, pronto a offrire consigli e a mettere a proprio agio anche i clienti più esigenti. Una vera squadra di professionisti che contribuisce a rendere l’esperienza ancora più piacevole. Purtroppo, devo segnalare un grave problema che ha compromesso la mia esperienza: l’accessibilità. Essendo una persona con disabilità motoria, non ho potuto usufruire della toilette. Per accedervi era necessario affrontare una scala a chiocciola estremamente ripida e alta come due piani di un palazzo — una barriera architettonica insormontabile per chi, come me, ha bisogno di spazi accessibili. In un locale così curato e moderno, mi sarei aspettato maggiore attenzione a questi aspetti. Il diritto all’accessibilità non è un optional, ma una necessità fondamentale. Spero vivamente che la direzione possa prendere in considerazione delle soluzioni per rendere il locale davvero inclusivo e accogliente per tutti. Con un adeguamento degli spazi, questa pasticceria potrebbe diventare non solo un punto di riferimento per la qualità, ma anche un esempio di sensibilità e rispetto verso ogni cliente.
Eleonor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름과 역사를 자랑하는 페이스트리 가게지만, 선택의 폭이 넓지 않습니다. 전혀 정당화될 수 없는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매우 제한적인 아침 식사 메뉴, 그리고 선택의 폭이 매우 좁습니다. 맛은 괜찮지만 평균 수준입니다. 서비스는 느립니다. 저는 같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훨씬 더 나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경쟁 업체들을 선호합니다. (원문) Bar pasticceria che gode del nome e storicità ma senza offrire poi una proposta adeguata. Prezzi altissimi per nulla giustificati, scelta molto ridotta per la colazione, pochissime alternative, buono per carità ma nella norma. Servizio lento. Preferisco altri concorrenti che seppur con gli stessi prezzi offrono quanto meno una vasta scelta con una qualità e servizio decisamente migliori.
Giussepe — Google review
P.le di Porta Lodovica, 2, 20136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gattullo.it/•+39 02 5831 0497•Tips and more reviews for Pasticceria Gattullo

5Sant Ambroeus Milano

4.3
(1386)
•
3.5
(534)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산트 암브로우스 밀라노는 1936년부터 밀라노에서 사랑받아온 유명한 역사적인 제과점이자 레스토랑입니다. 최근 우아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 리스타일되었으며, 달콤하고 짭짤한 다양한 맛으로 밀라노 전통을 계속해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제과점에서는 초콜릿 스펀지 케이크, 헤이즐넛, 럼 시럽, 다크 초콜릿 무스, 초콜릿 플레이크, 캐러멜화된 코코아로 만든 상징적인 산트 암브로우스 케이크를 포함한 다양한 페이스트리를 제공합니다.
ㅈㅁㅌ
S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몇 주 전에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브런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테이블도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어요. 직원들은 훌륭하고,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우리는 과일을 곁들인 팬케이크와 파네토네와 샹티이 크림을 곁들인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를 주문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유일한 것은 마차 라떼였지만 그다지 비극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브런치를 마무리하며, 우리를 맞이한 웨이터가 촛불이 꽂힌 케이크를 가져와 축하해주었고, 우리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는 꼭 저녁이나 점심을 먹으러 다시 오고 싶습니다! (원문) Sono stata qualche settimana fa per un brunch per festeggiare un compleanno. L’atmosfera del locale è bellissima, tavoli ordinati e curati. Il personale è eccezionale, sorridente,gentile ed attento. Abbiamo ordinato pancakes con frutta e un buonissimo french toast col panettone e crema chantilly: spaziale. L’unica cosa che non mi è piaciuta troppo è stato il matcha latte ma niente di tragico. Per concludere il brunch il cameriere che ci ha accolto ci ha anche portato una tortina con candelina per festeggiare veramente apprezzato. Voglio sicuramente tornare per cena o per pranzo!
Veronic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스타일의 정수!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재료의 품질, 정중하고 신속한 서비스, 그리고 무엇보다 아르데코풍의 우아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지역에 오신다면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레스토랑이 위치한 현관입니다. 너무 낡아서 최대한 빨리 보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원문) La quintessenza dello stile milanese! Visitato per un brunch, ho potuto apprezzare la qualità dei prodotti offerti, il servizio cortese e puntuale, e soprattutto l’ambiente, elegante e misurato al tempo stesso, con tocchi art deco. Un’esperienza da fare se si è in zona. Prezzi non modici , ma commisurati al contesto. Unica nota stonata, i portici sotto cui ha sede il locale: davvero malandati, andrebbero restaurati quanto prima
Lu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있는 정말 매력적인 작은 식당!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와 미트 소스 파파르델레를 먹어봤는데, 둘 다 즉흥 시식 위원회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어요 😋 "돈은 쓰지만 배는 든든하게 채우자"라는 이번 에피소드에서 저는 루도비카, 스테피, 알리시아와 함께했습니다. 든든한 배를 가진 든든한 팀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박수갈채를 받고, 어쩌면 한 그릇 더 먹고 싶을 만큼 달콤한 티라미수로 마무리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 정통 요리, 친구들과 점심 식사하기에 완벽한 분위기까지!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Posticino davvero carino nel cuore di Milano! Abbiamo testato gli spaghetti al sugo e le pappardelle al ragù, entrambi approvati a pieni voti dal nostro comitato degustazione improvvisato 😋 In questa puntata di “andiamo a spendere soldi, ma felici con la pancia piena”, mi hanno accompagnato le fantastiche Ludovica, Stefi e Aliciah – squadra affiatata e stomaco preparato. Chiusura in dolcezza con un tiramisù che merita un applauso e forse anche un bis. Locale accogliente, piatti genuini e atmosfera perfetta per una pranzo tra amici. Ci torniamo sicuro!
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산 암브로에우스 - 1936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완벽한 곳입니다. 남편과 함께 밀라노에 처음 왔을 때부터 6년 동안, 밀라노에 올 때마다 점심이나 저녁 식사 장소로 꼭 찾는 곳입니다.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음식은? 언제나 10점 만점입니다. 산 암브로에우스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 곳은 밀라노 사람들이 수호성인이자 보호자인 성 암브로시오를 애칭으로 부르는 곳입니다. 이곳은 그의 정신, 자랑스럽고 시대를 초월하며 깊이 있는 밀라노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원문) Sant Ambroeus — since 1936, and still perfect. The very first place I came to with my husband in Milan, and since then, for six years, a must for lunch or dinner every time we’re in town. Impeccable service, and the food? Always a ten. Named after Sant Ambroeus — that’s how Milan lovingly calls Saint Ambrose, its patron and protector. This place captures his spirit — proud, timeless, and deeply Milanese.❤️🇮🇹
Patricia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고전적인 명소입니다. 오랫동안 이곳을 가보고 싶었는데, 밀라노에 도착했을 때 드디어 가보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분위기, 분위기가 고풍스러운 우아함을 자아냈습니다. 음식은 모두 깔끔하고 플레이팅도 우아했지만, 맛은 다소 은은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간단한 요리에 비해 가격은 꽤 비싼 편이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메뉴는 신선하고 균형 잡힌 붉은 새우 파스타였습니다. 밀라노에서 우아한 카페를 찾고 있다면, 특히 미식 경험을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A classic institution in Milan. I’ve wanted to try this place for very long, and finally took the chance when in Milano. The service, amtmosphere and vibes were giving old world elegance. Food was all very neat, plated elegantly, but had quite subtle tastes. Quite expensive on the other hand, for such simple dishes. Our favourite was the red prawn pasta, so fresh and well balanced. I would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looking for an elegant cafè experience in Milan, but perhaps for a gastronomical one.
Victor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아침 식사 장소 중 하나예요. 밀라노에 갈 때마다 꼭 들러요. 대표 메뉴인 파네토네 프렌치 토스트는 정말 걸작이에요. 한 입 한 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거부할 수 없이 맛있고 매력적인 간식이 탄생합니다. 정말 다른 어떤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아침 식사 경험이에요! (원문) One of my favorite breakfast spots in Milan, I simply can't resist stopping by every time I'm in town. Their signature dish—the panettone french toast—is a true masterpiece. Every bite comes together in perfect harmony, making it an absolutely irresistible and delicious treat. Truly, a breakfast experience like no other!
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소가 좋고, 요리가 맛있고,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풍미가 가득하고, 서비스도 세심하고 배려심이 깊습니다 😁 (원문) Super adresse, les plats sont délicieux, pleins de saveurs avec des produits de saison et le service est prévenant et attentionné 😁
Laurent S — Google review
Corso Giacomo Matteotti, 7,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santambroeus.com/pages/location-milano•+39 02 7600 0540•Tips and more reviews for Sant Ambroeus Mi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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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Osteria del Gnocco Fritto

4.4
(3446)
•
4.0
(188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나비리오 그란데에 위치한 오스테리아 델 뇨코 프리토는 이름을 딴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트라토리아입니다. 여기의 특선은 맛있는 튀긴 만두로, 다양한 차가운 육류, 치즈 및 수제 잼과 함께 제공됩니다. 손님들은 이 맛있는 뇨끼 프리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항상 신선하고 따뜻하게 유지하기 위해 뜨거운 교체가 테이블로 제공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었어요. 고기 플래터 대신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파스타는 훌륭한 지역 와인과 환상적으로 어울렸어요. 프리토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였어요. 티라미수는 너무 가벼워서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원문) Lovely restaurant. We did the pasta instead of meat platter. The pasta was fantastic paired with some great local wine. We could eat the frittos every day. The tiramisu was so light it literally melted in your mouth.
Jon S — Google review
진짜리뷰보고.구글리뷰넘좋아서간곳인데 구글리뷰에신뢰를잃었어요.ㅠ 튀긴빵에.햄.이랑같이먹는건데 햄이너무짜고 리뷰보고갔는데 외국인들도 썩맛있게먹지않는것같았어요 빵은계속리필해주는데 리필전혀필요없는데 치즈도3가지맛나오는데.모짜렐라말고.너무취향에안맞았어요 결론적으로비싼데선택에실패.
수연김 — Google review
시금치 또르뗄리 먹음. 맛은 나쁘지 않음. 부드럽고. 중간에 느끼함을 잡기 위해 약간 쌉쌀한 잎사귀를 소테해서 한두개 넣음. 가격은 13유로인데. 빵을 먹든 안먹든 커버차지로 4.5유로 내야함. 탭워터도 2유로. 와인은 글라스 와인은 화이트와인 한종류 가능 7유로. 메뉴판 가격은 13인데. 커버차지와 탭워터까지 하면 실제 또르텔리 가격음 20이라고 봐야함. ( 밀란과 베네치아 여러 음식점들에서 커버차지가 보이네요 )
유석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스타 정말 맛있어요! 이 집의 특제 메뉴는 튀긴 뇨키인데, 커버 차지가 붙습니다. 다음에는 튀긴 뇨키에 숙성육이나 치즈 한 접시를 곁들여 주문해 봐야겠어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Pasta buona! La specialità di casa sono gli gnocchi fritti che vengono automaticamente con il coperto. La prossima volta prendiamo solo gnocchi fritti con un piatto di salume o formaggio. Buonissimi!
Ka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밀라노 음식점은 아니지만, 뇨코 프리토는 훌륭하고, 숙성육과 치즈도 훌륭합니다. 전에도 방문했었는데, 벌써 군침이 돌면서 다시 방문했습니다. 디저트는 다른 곳에 비해 좀 밍밍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Non è un locale tipicamente Milanese ovviamente, ma lo gnocco fritto è ottimo come gli affettati ed i formaggi. C'ero stato durante un viaggio precedente e ci sono tornato già con l'acquolina in bocca. Sottotono, rispetto al resto, il dolce. Personale gentile, attento e simpatico. Ottima esperienza complessiva.
Stefano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누군가 이곳을 추천해 줘서 갔는데, 관광지에 위치해 있어서 별로일 줄 알았는데 정반대였어요! 애피타이저로 햄 플레이트, 와인, 라자냐(강추), 라비올리, 티라미수(맛있긴 한데 제 입맛에는 너무 달았어요)를 80유로 정도에 주문했어요. 웨이터는 정말 최고였어요. 이름은 마테오였는데, 테이블마다 미소를 지으며 서빙하고 (바깥 테이블까지 서빙하고 있었거든요), 모든 손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최고였어요 🙌🏽 (원문) I loved it! Someone told me to try this place, so when we arrived, i realized that it is located in a touristic area, so I thought that it’s not going to be good but it turned out to be the opposite! We ordered a ham plate as appetizers, wine, lasagna (highly recommended), ravioli and tiramisu (good but too sweet for me) for around 80€. The waiter was on another level his name is Matteo and he was incredible, serving with a smile from table to another (he was serving all the tables outside) and communicating with all the clients 🙌🏽
Katy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하고 정통적인 식사였어요. 저희 할머니는 볼로냐 출신이시는데, 크레센티나, 즉 뇨코 프리토는 할머니께서 항상 좋아하셨던 메뉴였어요. 이 뇨코 프리토는 정말 최고였고 할머니께서 기대하셨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그리고 다양한 세트 메뉴도 정말 저렴했어요. 뇨코 프리토는 양이 푸짐했지만 모두 잘 익고 맛있었습니다. 채식 옵션도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정말 훌륭한 식사였어요. 이곳을 찾게 되어 정말 기뻤고, 밀라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authentic meal. My Nonna is from Bologna and crescentina, or Gnocco Fritto, were always her favorite. These Gnocco Fritto were out of this world & more than exceeded her hype, so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various inclusive meal options were such a deal. These Gnocco Fritto portions were more than generous but all so well done & delicious. I also loved & appreciated they had a vegetarian option!What a wonderful meal, so happy I found this place & will absolutely recommend to anyone coming to Milano!
Gabriell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먹어본 오스테리아 중 최고였어요. 음식 품질도 흠잡을 데 없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빠르더라고요. 처음 왔는데, 꼭 다시 올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 정말 잘하고 있어요 ♥️ (원문) Una delle migliori osterie che abbia mai provato a Milano. La qualità del cibo è impeccabile e il servizio è cordiale e velocissimo. È la prima volta che veniamo qui e ci torneremo sicuramente. Grazie di cuore ragazzi. State facendo un lavoro fantastico♥️
Tatiana A — Google review
Via Pasquale Paoli, 2, 2014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gnoccofrittomilano.it/•+39 02 5810 0216•Tips and more reviews for Osteria del Gnocco Fritto

7Pasticceria Castelnuovo

4.6
(1565)
•
4.6
(171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패스트리 판매점
술집
카페테리아
파스티체리아 카스텔누오보는 아늑한 카페 공간을 갖춘 오랜 전통의 제과점으로, 클래식한 이탈리아 및 프랑스 케이크와 페이스트리로 유명합니다.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해 있지만, 이 가족 운영의 가게는 리코타 크림 타르틀렛, 럼 건포도 타르트, 다양한 과일 타르트를 포함한 다양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전통적이면서도 혁신적이고, 우아하고 역사적인 페이스트리 가게입니다. 제품은 항상 신선하고 품질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제품을 찾고 있다면 이곳은 당신에게 맞는 곳이 아닙니다. 하지만 달콤한 것을 먹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이 페이스트리 가게를 방문해 보세요. 항상 만족합니다. (원문) Pasticceria tradizionale ma innovativa, elegante, storica. I prodotti sono sempre freschi e di alta qualità. Se sei alla ricerca di prodotti dietetici non è il posto che fa per te, ma se devi soddisfare la voglia di dolce non esitare a visitare questa pasticceria. Sempre soddisfatto.
Alessandr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페이스트리 가게 겸 카페. 고전적인 스타일의 유서 깊은 장소로 매우 편안합니다. 친절한 직원. 맛있는 아침 식사. #페이스트리 가게 #카페 #유서 깊은 장소 #아침 식사 (원문) Pasticceria caffetteria, locale storico con stile classico, molto rilassante. Personale gentile. Buona colazione. #pasticceria #caffetteria #localestorico # colazioni
Claudi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80년 동안 가족 경영으로 운영해 온 곳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떠날 때까지 정말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종류도 정말 다양했어요. 밀라노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From the moment I walked in to when I left family owned for 80 years. Great service selection in the pastries and cake was out of this world. If you’re ever in Milan, I would stop here it’s a must.!
Frank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베이커리는 매력적이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온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아늑하고 정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모든 것이 정성껏 만들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맛있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어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비스도 따뜻하고 세심해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밀라노의 달콤한 역사를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This bakery has such a charming, vintage atmosphere — it feels like stepping back in time, but in the best way possible. The vibe is cozy and authentic, and you can tell everything is made with care. The desserts were absolutely delicious, beautifully presented, and full of flavor. The service was warm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better. A must-visit spot if you want to taste a bit of Milan’s sweet history!
Valentin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최고의 페이스트리 가게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유서 깊은 페이스트리 가게입니다(물론 그럴 만한 명성은 있죠). 저는 몇 년째 핫초코를 먹으러 이곳에 와 있는데, 언제나 그 맛이 일품입니다. 예전에는 주인이 직접 테이블에 와서 녹인 다크 초콜릿을 부어주곤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맛은 변함없습니다. 핫초코는 페이스트리와 잘 어울리고, 페이스트리도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분위기도 매우 따뜻합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도 그 정체성을 잘 지켜온 곳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신: 엔리코 케이크처럼 케이크도 맛있다는 건 알지만, 한 번도 먹어본 적은 없습니다. (원문) Storica pasticceria milanese, conosciuta per essere tra le più buone dell’intera città (fama assolutamente meritata). Io ci vengo da tanti anni a fare merenda con la cioccolata, che è sempre uno spettacolo: una volta veniva il proprietario al tavolo a versare un’aggiunta di cioccolato fondente fuso, ora non più, ma la bontà resta invariata. La cioccolata va ovviamente accompagnata dai pasticcini, anche loro buonissimi. Il personale è sempre gentile e l’atmosfera è molto accogliente, perché si vede che è un locale dalla lunga storia e che ha saputo mantenere la propria identità nel corso del tempo. Ps: so che sono buone anche le torte, come la torta Enrico, ma non le ho mai provate.
Andre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훌륭한 페이스트리와 맛있는 케이크, 그리고 친절하고 따뜻한 직원들까지! (원문) Un luogo pieno di fascino dove si può trovare una buonissima pasticceria ricercata e di ottima qualità consigliatissimo!!!! Pasticcini super e torte ottime, personale gentile e accogliente
M.C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페이스트리, 최고급 페이스트리, 케이크, 크루아상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에요! 아침 식사도 가능하니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ttima pasticceria, pasticcini, torte e brioche di ottima qualità! Si può venire anche per fare colazione e non posso che consigliarvela!
Valentin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니 타르트와 케이크가 정말 맛있고, 핫초코도 정말 진하고 맛있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원문) Love the mini tarts & cakes, and the hot chocolate is so good & it’s rich in taste! The owner and the staff are very friendly too!
Cyn C — Google review
Via dei Tulipani, 18, 20146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pasticceriacastelnuovo.it/•+39 02 4895 0168•Tips and more reviews for Pasticceria Castelnuovo

8Osteria Brunello

4.4
(2527)
•
4.0
(160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와인 바
오스테리아 브루넬로는 밀라노의 활기찬 코르소 가리발디에 위치한 현대적인 오스테리아입니다. 리조또와 코토레타 알라 밀라네세와 같은 전통적인 이탈리아 요리와 현대적인 이탈리아 요리를 혼합하여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몬탈치노의 레드 와인에 중점을 둔 다양한 와인 선택을 자랑합니다. 빈티지한 분위기는 로맨틱한 저녁 식사와 비즈니스 점심 모두에 적합합니다.
소고기까스 나에겐 베스트.
Soyoung K — Google review
맛있는 송아지까스입니다 매시포테이토도 맛나요 매시포테이토는 주문을 잊어 다른 음식 다 먹은 후 제일 늦게 나온 덕에 온전히 그 맛만 즐길 수 있었습니다
Chong S — Google review
정말 아름다운 가게였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무엇보다 내부 인테리어와 음식 플레이팅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낮에 방문 했지만, 시간이 되었다면 저녁에 꼭 방문 하고싶은 음식점입니다. 직원들의 친절함과 가게 분위기에 매우 감동했습니다.
Kwangi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훌륭했어요. 수상 경력에 빛나는 송아지 커틀릿과 파스타나 숏립을 주문할 거예요. 메뉴에 있는 모든 요리가 강렬했어요. 리코타 크로켓도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괜찮았어요. 기대만큼 친절하지는 않았어요. 와인을 따라주지 않았고, 추가 와인을 원하는지도 묻지 않았어요. 더 많은 돈을 썼을 텐데, 서비스가 부족해서 그럴 마음이 들지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food- I would get the award winning Veal cutlet and pasta- or the short rib. All strong dishes from their menu. We also liked the ricotta croquettes. Service was okay- was not as attentive as expected- did not pour our wine or ask us if we wanted another bottle. We would have spent more $$ but we did not feel like it due to the lack of service. Overall yummy! Would recommend!
Angel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관광지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래서 현지인들은 당연히 "피하는" 곳입니다. 사실 관광객들에게도 꽤 인기가 많지만, 현지인들도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리조또는 완벽하고, 풍미가 진하면서도 동시에 섬세합니다. 하지만 특히 문어 요리는 정말 훌륭합니다. 정성껏 준비된 요리는 세련되고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되게 재해석되었습니다. 팁: "바르바하다" 디저트는 정말 매혹적이지만, 저처럼 디저트에 소금을 넣지 못하는 분들은 빼달라고 요청하세요! (원문) Potrebbe sembrare un locale per turisti, quindi per definizione "evitato" dai locali. E in effetti è onestamente molto frequentato da turisti, ma merita attenzione anche da parte dei locali. Il risotto è perfetto, davvero saporito e delicato insieme. Ma un complimento speciale va al polpo, che è davvero superbo. I piatti sono curati, ricercati, classici ma reinterpretati con raffinatezza al tempo stesso. Un consiglio: il dolce "barbajada" è incantevole però ricordatevi, se siete limitati come me e non riuscite ad apprezzare il sale sul dolce, chiedete di non farlo mettere!
Cecili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아름다운 지역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정성껏 조리된 고품질 요리는 균형 잡히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풍미를 선사하며,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각 코스는 재료에 대한 정성과 꼼꼼한 조리 과정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어 바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고, 모든 필요를 친절하게 채워주었습니다. 위치도 편리하고, 따뜻하고 잘 꾸며진 분위기 덕분에 가벼운 저녁 식사는 물론 특별한 날을 위한 모임에도 이상적입니다. 밀라노 중심부의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훌륭한 요리를 즐기고 싶은 모든 분께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Ho avuto il piacere di provare questo ristorante situato in una splendida zona di Milano, e devo dire che l’esperienza è stata davvero soddisfacente. La cucina è davvero buona, con piatti curati e di qualità, che sanno esaltare i sapori in modo equilibrato e originale. Ogni portata dimostra attenzione agli ingredienti e una preparazione attenta. Inoltre, il personale si è rivelato estremamente cordiale e disponibile, mettendoci subito a nostro agio e rispondendo a ogni nostra esigenza con grande gentilezza. La location è comoda da raggiungere e ideale sia per cene informali che per occasioni speciali, grazie all’ambiente accogliente e ben curato. Consiglio caldamente questo locale a chiunque voglia gustare un’ottima cucina in un contesto piacevole e rilassante nel cuore di Milano. Sicuramente tornerò!
Carl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분위기는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고, 우아한 차림의 웨이터들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었습니다. 밀라네즈 커틀릿 두 개와 완벽하게 조리된 부드러운 필레를 주문했는데, 필레는 완벽하게 조리되어 부드럽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필레 위에 얹어진 버섯 소스였습니다. 맛은 괜찮았지만, 따로 곁들여 먹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양도 넉넉하고 딱 적당했으며, 과하지도 않았습니다. 저희는 매시드 포테이토를 골랐는데, 크리미하고 부드러우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밀라노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도 적당했고, 음식의 질도 매우 좋았습니다. 주차는 레스토랑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있는 지하 유료 주차장(하루 15유로)에 주차했습니다. 주차 공간을 찾는 것이 쉽지 않았고, 특히 몇 분 늦게 도착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밀라노에서는 주차가 항상 쉬운 건 아니죠.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지하철이 식당 아래로 지나가면서 가끔 바닥이 살짝 진동하는 게 느껴졌어요. 크게 불편한 건 아니지만, 확실히 이상했어요. (원문) Oggi sono stata in questo ristorante e devo dire che è stata un’esperienza piacevole. L’atmosfera è accogliente, curata nei dettagli, e i camerieri, vestiti in modo elegante, contribuiscono a dare al locale un tocco raffinato. Abbiamo ordinato due cotolette alla milanese, squisite e perfettamente cucinate, e un filetto che era cotto alla perfezione, tenero e molto saporito. L’unica cosa che mi è piaciuta un po’ meno è stata la salsa ai funghi servita sopra il filetto: buona, ma avrei preferito averla a parte. Le porzioni erano abbondanti al punto giusto, senza esagerare. Come contorno abbiamo scelto il purè di patate, che era davvero delizioso: cremoso, vellutato e pieno di gusto. Anche il prezzo mi è sembrato onesto, soprattutto considerando che siamo a Milano e che la qualità dei piatti era molto alta. Per quanto riguarda il parcheggio, abbiamo lasciato l’auto a circa sette minuti a piedi dal ristorante, in un parcheggio sotterraneo a pagamento (15€ giornaliero). Trovare posto non è stato semplice e questo ci ha creato un po’ di disagio, anche perché siamo arrivati con qualche minuto di ritardo. Ma d’altronde, a Milano è normale che parcheggiare non sia facile. Un piccolo dettaglio curioso: ogni tanto si sentiva vibrare leggermente il pavimento per via della metro che passa sotto il locale. Nulla di fastidioso, ma sicuramente particolare.
Asi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미식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훌륭했어요! 맛있는 리조또, 정성껏 준비한 균형 잡힌 애피타이저까지.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에 대한 지식도 풍부했어요. 이런 식사를 하면 미소가 지어지고 다시 가고 싶어질 거예요. 와인은 이름에 걸맞는 와인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원문) Bellissima esperienza culinaria! Cibo ottimo! Risotti gustosissimi, antipasti equilibrati e preparati con cura. Staff cordiale e molto preparato. Cenare così ti fa uscire col sorriso e con la voglia di tornare. Vino, non avevo dubbi, all’altezza del nome.
Sergio B — Google review
Corso Garibaldi, 117,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osteriabrunello.it/•+39 338 617 5118•Tips and more reviews for Osteria Brunello

9Peck

4.4
(4728)
•
4.0
(1302)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델리
푸드 코트
햄 판매점
펙은 1883년에 설립된 밀라노의 유명한 랜드마크 상점으로, 두오모 근처의 오래된 건물의 여러 층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급 와인, 치즈, 육류 및 농산물의 다양한 배열을 제공합니다. 가스트로노미아는 거대한 카르마뇰라 그레이 토끼부터 밀라노식 파테와 광범위한 델리 섹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의 화려한 전시를 선보입니다.
부엌만 있음 라비올리 사서 먹었다. 너무 훌륭한 집
-현민 — Google review
1층도 너무 재미있지만 지하내려가서 와인한잔 하세요. 그날 글라스 와인리스트가 적혀있고 접객도 좋고 와인시키면 작은 안주도 내어줍니다. 짱 사진은 먹다찍어서 ...원래 더줍니닼ㅋㅋㅋㅋㅋ
지은 — Google review
3일 동안 매일 방문했습니다. 매장내 판매하는 음식 및 과일을 찍어서 레스토랑에서 보여주면 셋팅하여 판매금액 그대로 제공해줬습니다. 통닭은 반마리도 가능했고 샐러드 추가 셋팅해줬습니다. 과일도 퀄리티 아주 좋았고 웨이터 할아버지 엄청 친절합니다.
KH K — Google review
훌륭한 식료품 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Peck 은 잠실 롯데타워에도 입점해 있는 가게입니다. 이곳은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취급하는게 강점이네요. 레스토랑은 가격대가 살짝 있지만 음식 퀄리티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Sanghyun S — Google review
매우 규모가 크고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좋았음
Jaekyung L — Google review
신선하고 질이 좋은 재려들
Hong N — Google review
양질의 이탈리아식재료를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곳. 가격이 마트만큼 저렴하진 않지만 식재료의 질이 대체적으로 좋은것같음 안에 레스토랑이랑 젤라또, 와인테이스팅하는곳도 있음
Jeongmin S — Google review
정말 좋은 직원 친절함. 라자냐 너무맛있게먹음. 데워 달라하니 포장하시다말고 너넨 우리의 프리미엄 고객이야. 이러시면서 뙇. 불어쓰시는 아저씨 정말 맛있게먹었습니댜. 여기근데 결제하는게 좀 복잡함. 계산서 카드를 받아서 결제한후. 또 구입한 물건을 찾아가야됨
김국천 — Google review
Via Spadari, 9,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peck.it/•+39 02 802 3161•Tips and more reviews for Peck

10Il Luogo di Aimo e Nadia

4.5
(568)
•
4.5
(1206)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음식점
Il Luogo di Aimo e Nadia는 대형 추상 예술 작품과 고급 현대 이탈리아 요리를 제공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토스카나에서 영감을 받은 지역 고급 요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60년대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맛과 관련해 가성비는 좀 떨어지지만, 전체적으로 화상적입니다.
치즈담배 — Google review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금액적으로 부담이 되긴 했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박성호 — Google review
가격이 비싸지만 파인 다이닝으로 훌륭한 레스토랑 이었습니다. 모든 코스 요리가 빠짐 없이 맛있었습니다. 제가 이런 식사에 익숙하지가 않아서 요리 다 나오는데만 3시간인 점은 약간 힘들었습니다 ㅎㅎ
Seungho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미소 짓습니다. 입구에서 맞이하는 사람도 미소 짓고, 창업자들의 사진도 미소 짓고, 완벽한 저녁 식사가 끝나고 맞이하는 매우 정중한 셰프도 미소 짓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매너, 요리, 테이블 안무, 심지어 테이블을 치울 때조차 우아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훌륭하고 전문적이며 신중하면서도 존재감 있고 세심하며 따뜻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놀라게 하고 흥분시키는 미각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반숙 계란이나 성게처럼 파고드는 작고 오목한 접시. 비둘기 간 초콜릿. 푸아그라에 버금가는 바삭한 송이. 포르치니 버섯으로 미각을 채우는 버섯. 아몬드 우유와 소테른은 감초와 레몬의 마법 같은 조합을 곁들입니다. 정말로 루오고 디 아이모 에 나디아는 ​​마법 같은 장소입니다. (원문) Sorridono. Sorride chi ti accoglie all'ingresso, sorridono le foto dei fondatori, sorride lo chef cortesissimo che ti saluta al termine di una cena perfetta. E sono eleganti, nei modi, nei piatti, nelle coreografie al tavolo, perfino nello sparecchiare. E sono bravi, tutti, professionali e discreti, ma presenti e solerti e caldi. E poi c'è la gioia del palato, che ti sorprende e ti esalta. Un piattino concavo dove scavi come un uovo alla coque o un riccio di mare. Un cioccolatino ai fegatini di piccione. Una animella croccante che nulla invidia al fois gras. Un funghetto che ti riempie il palato di porcini. E latte di mandorle e Sauternes ad accompagnare una magia di liquirizia e limone. Ecco, è un luogo magico il Luogo di Aimo e Nadia.
Giusepp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경험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아름다운 위치 놀라운 서비스, 숨 막힐 듯 맛있는 음식 하지만 무엇보다도 두 셰프와 매니저의 시간적 여유가 최고였습니다. 종종 테이블에 와서 요리에 대해 설명하거나 가벼운 대화를 나눠주셨습니다. 그들의 직업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생일 중 하나였습니다. (원문) Wonderful experience Location beautiful out from the city center chaos Astonishing service, breathless food But more then everything the availability of the two chefs and the manager , they often come to the table to explain dishes or small talks You can feel the passion for their job One of my best birthday
S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 훌륭한 재료, 뛰어난 기술, 그리고 전문가의 창의성으로 완성된 특별한 맛 분위기: 우아하지만 위압적이지 않음 서비스: 세심하고 정중하며 친절함 두 셰프: 숙련되고 따뜻한 환대 (원문) Il cibo: straordinario, con ingredienti di qualità, grande tecnica, e sapiente creativita'. L'ambiente: elegante ma non intimidente. Il servizio: attento, cortese, cordiale I due chef: bravi e accoglienti
Paolopolimi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시식 메뉴, "테리토리 알레산드로"를 선택했지만, 첫 번째 코스를 오소부코를 넣은 유명한 토르텔리니로 바꾸었습니다. 제 생각에 꼭 맛봐야 할 메뉴입니다! (원문) Ottimo menù degustazione, abbiamo scelto “TERRITORI Alessandro” cambiando però il primo con i famosi tortellini farciti con ossobuco, un must try secondo me!
Giada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환대, 서비스, 그리고 훌륭한 음식까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데도 메뉴는 대조보다는 조화를 강조하는 곳이죠. 대조적인 맛을 내는 건 쉽지만, 조화로운 요리를 만드는 건 누구에게나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원문) Innamorato di questo locale, accoglienza, servizio, food strepitoso. Un ristorante stellato dove nel menu c’è armonia piuttosto che contrasti. Perché contrastare i gusti è facile, fare un piatto armonioso non è da tutti.
Luca B — Google review
Via Privata Raimondo Montecuccoli, 6, 20147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aimoenadia.com/il-luogo-aimo-e-nadia/•+39 02 416886•Tips and more reviews for Il Luogo di Aimo e Na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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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Contraste

4.7
(996)
•
4.5
(1173)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Contraste는 현대 요리에 대한 예상치 못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는 독특한 다이닝 경험입니다. 레스토랑의 순백색 다이닝룸은 기발하고 몰입감 있는 요리 여행의 무대를 설정합니다. 따뜻한 환영에서부터 기대되는 시식에 이르기까지, Contraste는 놀라운 요리에서 질감, 형태 및 맛을 실험함으로써 전통적인 혁신 개념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시식 메뉴는 혁신적인 요리와 숭고한 맛으로 가득한 놀라운 미식 여행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완벽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독특하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 소믈리에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의 와인에 대한 열정과 애정은 전염성이 있었고, 우리의 식사 경험을 훨씬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진정한 전문가! 감사합니다 (원문) Il menu degustazione è stato un viaggio gastronomico incredibile, con piatti innovativi e sapori sublimi. Il servizio è stato impeccabile, con un personale cordiale e professionale. Un’ esperienza unica e indimenticabile 🥰 La sommelier è stata semplicemente fantastica. Il suo entusiasmo e la sua passione per il vino sono stati contagiosi e hanno arricchito notevolmente la nostra esperienza gastronomica. Una vera professionista! Grazie
Marti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월요일에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러 왔는데, 음식도 괜찮았고 전통 이탈리아 요리에 독특한 해석을 더한 점이 좋았습니다. 이탈리아에 많이 가보셨고 색다른 음식을 맛보고 싶으시다면, 이 레스토랑은 꼭 들러볼 만합니다. 서비스가 좀 부족했지만, 8명이나 되는 우리였기에 방에서 가장 시끄러웠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t was an interesting dining experience. Came here with some friends for dinner on a Monday might. Food was nice and it was good that they tried to combine traditional Italian dishes with a unique twist. If you've been to Italy a lot and would like to try something different. This restaurant is worth a stop. Service was a bit cold, but then again we were the loudest ones in the room as there were 8 of us. But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Jeffrey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플레시오니"는 놀라운 대비를 이루는 메뉴입니다. 셰프의 목표는 익숙한 재료와 생소한 재료를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저희가 본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손님이 기존 메뉴를 선택했기 때문에, 각 테이블에서 어떤 요리를 맛보는지 보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공간이 정말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근처에 있는 손님과 테이블은 완전히 볼 수 있었지만, 대부분은 방을 따라 길게 칸막이가 있어서 부분적으로 가려져 있어 재밌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직원들은 자신의 일을 분명히 사랑했고, 요리와 페어링에 매우 집중했지만 지나치게 진지하거나 딱딱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와인과 무알콜 음료의 블라인드 페어링도 있었는데, 이 또한 재미를 더했습니다. 제게 가장 좋았던 점은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재료(예를 들어 해초)도 페어링 방식(이 경우에는 딸기) 덕분에 정말 맛있게 먹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4시간 동안의 저녁 식사 후 배가 많이 부르지 않고 매우 행복한 기분으로 돌아왔지만,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모험심이 강한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Reflessioni" is a menu of wonderful contrasts. The chef's goal is to take familiar and unfamiliar ingredients and bring them together to create totally new flavors. From what we saw, most diners went for their traditional menu instead, so it was cool to see what everyone was getting at different tables. The space is really neatly designed so that while you could see some nearby diners and tables entirely, most were partially obscured by the divisions down the length of the room, which created a fun mystery atmosphere. The staff clearly love their jobs, and were very engaged in the dishes and the pairings, but not overly serious or stiff. We laughed with them and chatted, which was a really nice experience. We also got a blind pairing of wine and non-alcoholic drinks, which also enhanced the fun. The coolest part for me was really enjoying some ingredients I don't particularly like (such as seaweed) because of how they were paired (in this case, with strawberry). We left feeling very happy and not too full after our four-hour dinner, but were rather very satisfied; I think this is a must-go for adventurous eaters!
Alexandr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셰프 마티아스 페르포모가 미슐랭 1스타를 받은 콘트라스테 밀라노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좋은 점부터 시작해 볼까요? 1. 팀과 서비스. 2. 첫 경험. 손짓으로 요리가 만들어지는 방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10코스 테이스팅 경험에서 나온 요리는 딱 하나뿐이었는데, 괜찮았습니다. 마지막 디저트인 브리오슈였습니다. 나머지 요리는 맛이 없었습니다. 전체 평점은 1/10입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셰프들은 창의적인 요리보다는 음식 자체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미슐랭 스타는 원래 맛있는 음식에만 주는 게 맞습니다! 어떻게 4.7점을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원문) Dinner at Contraste Milano by Chef Matias Perfomo a 1 star Michelin.. let’s start with the Good; 1. The Team & The Service. 2. The first experience; loved how the plates were built on hand gestures. Now the food; this 10 course tasting experience had only one dish which was OK and that’s the brioche, last dessert. The rest of the dishes were tasteless. Overall rating 1/10 wouldn’t recommend it. Chefs in general should focus more on their food rather than trying hard in creative displays. And Michelin stars should be only given for good food to start with! Not sure how this place got rating of 4.7!!
Aly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틀에 얽매이지 않는 감각적 경험 - 독창적이고 다양하며 대담한 경험. 콘트라스트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니라, 모든 요리가 놀라움과 흥미를 선사하는, 맛으로 가득한 연극 여행입니다. 요리는 대담하고 예측할 수 없습니다. 예상치 못한 조합, 세련된 기술,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하게 만드는 미식 이야기.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친절하며 결코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감정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입니다. 대조는 경이로움에 목마른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원문) Un’esperienza sensoriale fuori dagli schemi – originale, vario, coraggioso. Contraste non è solo un ristorante, è un viaggio teatrale nel gusto, dove ogni piatto sorprende e incuriosisce. La cucina è audace e mai prevedibile: accostamenti inaspettati, tecniche raffinate e una narrazione gastronomica che ti coinvolge dall’inizio alla fine. Il servizio è impeccabile, complice e mai invadente. Un luogo per chi cerca emozione, non solo cibo. Contraste è per chi ha fame di meraviglia.
Debor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메뉴에 적힌 대로 저녁 식사는 놀라움으로 가득했습니다. 과일, 채소, 고기, 생선, 커피 향이 예상치 못하게 어우러져 잊지 못할 저녁 식사를 선사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요리 간격도 세심하게 신경 써서 잊힌 적이 없었습니다. "뭔가 색다른" 경험을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원문) The dinner was full of surprises/ as the menu promised. Unexpected marriages of fruits, veggies, meat, fish, coffee notes… made this dinner an unforgettable experience. Service was impeccable, attentive to spacing between dishes, we never felt forgotten. Recommended if you want to experience „something else”.
Justy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간단한 리뷰를 남기기는 어렵습니다. 엇갈린 저녁이었고, 제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아줄레호와 카초 페페 에 코차처럼 몇몇 요리는 최고였습니다. 다른 요리들은 멋진 분위기였지만, 맛은 평범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와, 최고다"라고 말할 만한 요리는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느렸고, 반영된 메뉴를 보기까지 거의 세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방이 꽉 찼다는 점을 고려하면 좀 길었을지도 모릅니다. 빵을 제공하지 않기로 한 결정은 매우 의심스러웠습니다.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두 번째 요리에 대한 판단은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원문) Difficile fare una semplice recensione. Mi viene da dire serata contrastante e forse avevo aspettative troppo alte. Un paio di piatti super top come l’azulejo e il cacio pepe e cozza. Altri devo dire molta e bella scena ma qualità nella media. Che non vuol dire male. Ma nulla da farmi dire: wow top. Servizio lento, quasi tre ore e venti per il menu riflesso. Forse un po’ tanto pur considerando che la sala era piena. Molto discutibile la scelta di non servire pane. Da provare una volta, sulla seconda per ora sospendo il giudizio.
Giacom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저녁 식사였습니다. 훌륭한 음식을 즐기면서 독특하고 매력적인 경험을 원하신다면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또 다른 장점은 직원들의 친절함과 환대입니다. 특히 저녁 식사 내내 친절하고 상냥하며 미소를 잃지 않으셨던 Janira와 Felipe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원문) Cena meravigliosa. Se cercate un posto dove fare un esperienza insolita e coinvolgente, mangiando allo stesso tempo di qualità vi consiglio assolutamente di provare questo ristorante. Altro punto a favore é la gentilezza e l’accoglienza dello staff.. in particolar modo i miei complimenti vanno a Janira e felipe, gentili cordiali e sorridenti durante tutta la nostra cena. Grazie mille alla prossima!
Melanie L — Google review
Via Giuseppe Meda, 2, 20136 Milano MI, 이탈리아•https://contrastemilano.it/it/•+39 02 4953 6597•Tips and more reviews for Contraste

12Sadler Restaurant

4.6
(671)
•
4.5
(1059)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해산물 요리 전문식당
사들러 레스토랑은 클라우디오 사들러 셰프가 이끄는 밀라노의 유명한 레스토랑으로, 창의적인 지중해 요리와 테이스팅 메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미쉐린 스타를 획득했으며, 대담한 맛과 주요 재료로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재창조하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대적이고 기하학적이며 다채로운 프레젠테이션에 중점을 두어, 셰프의 요리 작품은 현대 미술에 비유됩니다. 레스토랑은 우아한 개인실에서 다양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며, 현대 미술의 순환 전시를 특징으로 합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았습니다! 덕분에 가장 행복한 생일을 보냈습니다! 추천해주신 와인도 취향저격이었어요 :)
Ew Q — Google review
무난한 가격, 훌륭한 맛,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강추에요. 다시 와서 다음에는 꼭 디너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Youjin C — Google review
숙소 근처라 우연히 찾아서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고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인 쉐프분도 계셔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마지막에 쉐프님이 인사하러 나와주셔서 넘 기분 좋았어요. 쉐프님 말대로 이것도 인연인데 다른데서 또 봬요!
Ryan C — Google review
최고최고최고 더할말이읍근용
Moonsuk C — Google review
매우 맛있습니다
KTSROMA ( — Google review
존맛탱!
Charles L — Google review
저녁이 아닌 점심에 방문했음. 셰프의 샐러드가 가장 맛있었음🤭 다음에 오게된다면 저녁에 와보고 싶음. 모던하면서도 코지한 느낌의 인테리어부터, 새들러만의 베르무트까지 유니크하고 좋았음. 특히 처음부터 응대해준 Mr. Anwar 덕분에 정말 기분 좋게 먹고 마시고 나왔음. 밀라노에 머무는 3일간 가본 레스토랑 중에서 Mr.Anwar의 서비스가 1등! 최고👍
삐햅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0/5!!! 가지 마세요!!! 밀라노의 새들러스에 갔는데, 아직도 그 끔찍한 경험이 믿기지 않아요. 커틀릿을 주문했는데 완전히 익지 않은 채로 나왔어요. 트라토리아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그 가격을 받는 레스토랑에서는 더더욱 안 될 일이었어요. 불쌍한 웨이터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하고 그 커틀릿을 주방으로 가져갔어요. 그리고는 또 다른 커틀릿을 가져왔는데, 이번에는 상식을 뒤엎는 거였어요. 뼈도 없고 겉은 타버렸고, 한쪽은 익지 않았고, 다른 쪽은 고무처럼 질퍽하게 익어 있었죠. 정말 부끄러운 광경이었어요. 웨이터는 사과를 했지만, 이 참사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랐어요. 하지만 셰프가 나오자 상황은 더 심각해졌어요. 그는 말을 듣기는커녕 마치 우리가 제정신이 아닌 것처럼 거만하고 도발적인 태도로 다가왔어요. "무슨 일이세요?"라고 묻는 그의 말투는 정말 짜증스러웠어요. 그는 두 번째 커틀릿도 잘 만들어졌을 거라고 주장합니다(적어도 첫 번째 커틀릿은 제대로 조리되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사과도, 자책도 없이 오만함과 뻔뻔하게도 최종 계산서에는 엉망진창인 커틀릿에 대한 35유로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주방에서 명백한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장이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그런 경영 방식 아래서 일해야 하는 웨이터들에게 진심으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전문성을 보여준 사람은 그들뿐이었으니까요. 제 생각에는 완전히 실패였습니다. 음식, 품질, 태도, 가격, 서비스 모두 합격점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곳을 피할 것이고 다시는 돈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그곳에 가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정말 가고 싶다면 CityLife에 있는 곳을 추천합니다. 저는 그곳에서 더 나은 음식을 먹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원문) 0/5 !!! NON ANDATE!!! Sono stato da Sadler a Milano e non riesco ancora a credere a quanto sia stata pessima l’esperienza. Ordiniamo una cotoletta e arriva completamente cruda, qualcosa che non dovrebbe uscire nemmeno da una trattoria improvvisata, figuriamoci da un ristorante che pretende certi prezzi. Il cameriere, poverino, fa quello che può e la riporta in cucina. Torna con un’altra cotoletta e questa volta è un insulto al buon senso: senza osso, bruciata fuori, cruda da una parte e cotta fino a diventare stoppa dall’altra. Uno spettacolo imbarazzante. Il cameriere si scusa e non sa più come giustificare il disastro, ma la situazione precipita quando esce lo chef. Invece di ascoltare, arriva con un atteggiamento arrogante e provocatorio, come se fossimo noi a essere fuori luogo. Ci chiede: che problema hai? con un tono che definire indisponente è poco. Sostiene pure che la seconda cotoletta sarebbe stata fatta bene (almeno ammette che la prima non era stata cucinata bene). Nessuna scusa, nessun briciolo di autocritica, solo arroganza e un conto finale che include senza vergogna i trentacinque euro della cotoletta fallimentare. Trovo incredibile che un proprietario possa comportarsi in questo modo davanti a un evidente errore della cucina. Mi dispiace sinceramente per i camerieri che devono lavorare sotto una gestione simile, perché loro sono stati gli unici a mostrarsi professionali. Per quanto mi riguarda è stato un fallimento totale. Cucina, qualità, atteggiamento, prezzo e servizio non raggiungono neppure la sufficienza. Eviterò questo posto in ogni modo e non spenderò mai più un solo centesimo qui. Sconsiglio a chiunque di andarci. Se proprio volete andare vi consiglio quello a CityLife nel quale ho mangiato meglio e il servizio è stato ottimo.
Alice B — Google review
Via dell'Annunciata, 14,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ristorantesadler.it/•+39 02 5810 4451•Tips and more reviews for Sadler Restaurant

13Ristorante Da Giacomo

4.3
(1612)
•
3.5
(104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생선 레스토랑
점심 식당
다 자코모는 밀라노에 위치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트라토리아로, 화려한 벽 패널과 그라니글리아 바닥으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자코모 가족의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토스카나 요리에 중점을 둔 전통 이탈리아 요리를 제공합니다. 건축가 렌조 몬지아르디노의 클래식한 밀라노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 식사 공간은 구세계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패션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여기서 소박한 저녁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로컬의 분위기 마음껏 즐기고, 좋은음식과 와인으로 기분좋게 먹었어요~ **금액 체크하시는건 필수.....?
김철 — Google review
밀라노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유쾌한 호스트와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더욱 좋았으며, 다음 밀라노 여행때도 꼭 방문할 예정임. Grazie
김태현 — Google review
방금전 이곳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사람이 적을때는 친절하나, 사람이 많아지니 정신못차리고 서비스도 최악이였습니다. 콜라 한잔시키는데 십분이 지나도 안나오고 음식은 굉장히 짠편입니다. 아시아인 남자 서버는 일을 잘했구요, 이탈리안 여자아주머니 서버는 최악이였습니다. 이돈이면 다른곳을 추천드립니다. Awful and the worst italian restaurant ever. I just had three plates and the last meal took 20 minutes after the second one. And also, I ordered a coke and the italian women server(age about in the 40s) forgot to give me and had a bad attitude towards the customer. Even shouting when I was asking for the price at the reciept. I even thought that she could have been a racist. The food is too salty, I would recommed somewhere else.
조현경 — Google review
좋습니다
J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미슐랭 기준을 훨씬 넘었지만, 분위기는 편안했고 웨이터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용히 해야 한다거나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비싼 메뉴들을 많이 주문했지만, 제 생각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링귀니와 스콜피온 피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파스타와 생선 요리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Food was well above Michelin standards but the atmosphere was relaxed and we had a great time with our waiter. We did not feel like we had to be quiet or do everything exactly the right way. We went for a lot of the expensive menu items, but in my opinion I think it was worth it. The linguine and scorpion fish were unbelievably good. Best pasta and cooked fish we have ever had.
Max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위치. 가격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처럼 너무 비싼 편이지만, 서비스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무심하고, 매우 과묵하며, 고급 레스토랑이라기보다는 피자 전문점에 가깝습니다(웨이터들 말입니다. 나머지 리셉션 직원들과 매니저들은 수준급입니다). 토르텔리 카초 에 페페와 라임과 보타르가를 곁들인 생새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프랑스식 수프 애피타이저는 맛있었고, 디저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요리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지만, 직원의 설명이나 소개는 전혀 없었습니다. 평생에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입니다. (원문) Location bella. Prezzi troppo alti, da stellato, ma con un servizio per nulla all’altezza, disattento, molto confidenziale, non da ristorante di livello ma da pizzeria (parlo dei camerieri; il resto del personale di accoglienza e maitre invece all’altezza). tortelli cacio e pepe e un crudo di gambero rosso con lime e bottarga OTTIMI Zuppa francese di antipasto buona, così come i dolci. I piatti, per quanto ben presentati, non sono stati accompagnati da alcuna spiegazione o introduzione da parte del personale. Ci si va una volta nella vita, fine.
Luc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7시 30분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어요. 식당은 꽤 붐볐고 7시에 문을 열었어요. 웨이터가 메뉴를 건네주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그 이후로는 모든 게 순조로웠어요. 음식은 훌륭했고 블루 랍스터 링귀니는 가격도 적당했어요. 생선과 조개류(5가지 종류) 조합도 ​​괜찮았고, 붉은 새우도 정말 맛있었어요. 티라미수도 괜찮았고 너무 달지 않았어요. 소고기나 송아지 고기를 주문할까 고민했지만, 밀라노에서의 마지막 저녁은 해산물로 하길 잘했어요. 이 근처에 가게 되거나 랑고스테리아 비스트로를 예약하지 못할 때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walked in at 7:30pm and was lucky to have a table. The restaurant was pretty packed and they open at 7pm. The waiter took a while to pass me the menu but everything went well after that. Food was great and the blue lobster linguine was reasonably priced. The raw fish and shellfish combination (5 kinds) was decent. I also could not resist the raw red prawn. Tiramisu was decent and not overly sweet. I was tempted to order the beef or veal but glad I stayed with seafood for my last dinner in Milan. I would come back here again if I’m in the area or if I can’t get a reservation at Langosteria Bistrot.
Grac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지만, 더 좋은 레스토랑도 많았어요. 서비스는 괜찮았고, 특별한 건 없었어요. 직원들이 좀 정신없는 것 같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더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했어요. (원문) atmosfera molto bella. Cibo buono ma ci sono ristoranti più buoni. Il servizio era ok niente di speciale, sembravano un po’ distratti, comunque con i prezzi che mettono ti aspetto un servizio più curato.
Karolina L — Google review
Via Pasquale Sottocorno, 6, 20129 Milano MI, 이탈리아•https://giacomomilano.com/it/i-luoghi/ristoranti/da-giacomo-mila…•+39 02 7602 3313•Tips and more reviews for Ristorante Da Giacomo

14Marchesi 1824

4.3
(1178)
•
3.9
(92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케이크 전문점
Marchesi 1824 케이크 가게는 밀라노에서 최고의 페이스트리와 디저트를 제공하는 우아한 시설입니다. 또한 금융가와 문화 엘리트들이 자주 찾는 인기 있는 아침 식사 장소입니다. 바는 매끄러운 마호가니 마감으로 되어 있으며, 이른 저녁 시간에 훌륭한 음료를 제공합니다.
이탈리아 카페중 최고👍 정말 다들 너무친절하고 너무 스위해요🥰 발렌타인데이여서 사람 엄청많고 바쁜데도 다들 친절하고 응대도 잘해주세요😍 특히 브리오슈가유명하다해서 브리오슈가 어떤거냐고 물었더니 여러개가있다고 하길래 Best menu가 뭔지 물어봤어요 여직원분께서 클래식 브리오슈도 유명하지만 커스타드가 들어간 브리오슈가 더 특별한맛이라고해서 시켜봤는데 진짜 대존맛탱...omg 미쳤어요.. 너무마싯어요..👍 커피도 추천받았는데 사진보고 이게뭐냐고했더니 커피에 초콜렛이 살짝들어간건데 모카치노이고 맛있다고 커피내려주시는분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먹어봤는데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맛있어서 감동..❤ 개인적으로 파리보다 훨씬 맛있어요 꼭 브리오수 먹어보세요
박효진 — Google review
당연하지만, 무척 사람이 많다. 커피가 너무맛있음 ㅠㅠ앉은자리에서 두 잔 시켜먹었습니다. 뺑오쇼콜라도 맛있고 살라미 샌드위치도 풍미 좋아요! 매장의 고전적인 분위기도 매력적이라 밀라노에 왔다면 한번쯤 들러보시길!
김예슬 — Google review
밀라노 최고의 커피를 마셨던 곳. 프라다가 지분을 인수 해 프라다의 베이커리라고도 불리는데...... 그냥 마르케시라는 이름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 지점보다는 이 곳이 훨씬 정감있고 맛있음.
Seraphina — Google review
빠네토네 맛있어요 ㅠ ㅠ 근데 넘비쌈 36유로...
최코송이 — Google review
아아만 먹는 한국인 여행내내 카푸치노만 찾아다니게 한 주범이에요. 빵도 진짜 맛있고 카푸치노도 죽여요. 실내에 좌석이 조금밖에 없고 사진이 이쁘게 나오는 곳은 아니지만 맛을 진짜 즐기고 싶으시면 꼭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해요!
요롱요롱 — Google review
이정도 카푸치노면 한국인들도 홀릭 할듯
Jess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아침, 남편과 아기, 그리고 저는 마르케시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이곳에 별점 하나 주는 게 눈에 띄는데, 그런 말 듣지 마세요. 이곳은 진정한 서비스, 친절, 아름다움이라는 전통적인 가치를 고수하는 독특하고 특별한 곳입니다. 음식과 커피는 은식기로 서빙되고, 스피커에서는 쳇 베이커의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냅킨은 린넨과 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치 옛날의 서비스와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듯한 느낌입니다. 요즘은 플라스틱 컵, 힙스터 문화, 현대적인 미학이 대세지만, 마르케시는 옛 방식을 고수한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정장 차림의 남자들이 카푸치노를 마시며 신문을 읽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멋지게 차려입고 이곳에 가보세요. 마치 엘리트의 일원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은식기와 트레치아 디 프루티를 즐겨보세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오늘 마르케시에서 저희를 서빙해 주신 친절한 여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문) My husband, baby and myself had the most exquisite experience at Marchesi on a Sunday morning. I can see people giving one star reviews to this place - don’t listen to them. This is a unique, one-of-a-kind place that is sustaining the traditional values: true service, kindness, beauty. They serve their food and coffee in SILVERWARE; they play CHET BAKER from the speakers; napkins are linen and cotton; it’s the kind of service and attention to beauty that was characteristic for the past era. Nowadays, it’s plastic cups, hipster culture, and modern aesthetics - nothing wrong with them, but Marchesi stands out by doing things the old way. We saw men in suits there, sipping a cappuccino and reading a newspaper. Dress nicely and go this place on a Sunday morning. Feel like a member of the elite. Enjoy the silverware and the treccia di frutti. We will be coming back for sure! Thank you to the kindest ladies serving us at Marchesi today.
Martyna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스티체리아 마르케시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진정한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우아하고 시대를 초월하는 분위기, 크리스털 샹들리에, 대리석 카운터, 아름다운 빈티지 장식이 마치 밀라노의 클래식한 꿈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 다양한 페이스트리, 케이크, 그리고 한입 크기 디저트는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모든 메뉴가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웠고, 저희가 먹어본 모든 메뉴는 정말 맛있고 풍부한 맛과 완벽한 균형, 그리고 최고급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커피와 차는 모두 풍미가 가득하고 아름답게 담겨 나옵니다. 저는 차를 좋아하는데, 차는 정말 맛있었고, 가족들은 커피가 정말 훌륭하다고 칭찬했습니다! 조용한 아침 식사를 원하든, 여유로운 오후 휴식을 원하든, 이곳은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Pasticceria Marchesi is a true gem in the heart of Milan. From the moment you step inside, you’re greeted by an elegant, timeless atmosphere, crystal chandeliers, marble counters, and beautiful vintage decor that make you feel like you’ve entered a classic Milanese dream. 💎 The selection of pastries, cakes, and bite-sized treats is absolutely stunning. Every single item looks like a piece of art, and everything we tried was so delicious, rich in flavor, perfectly balanced, and clearly made with top-quality ingredients. 🥐🍓🍫 Their coffee and tea are equally excellent full of flavor and beautifully presented. I'm a tea 🫖 lover so the tea was very good and my family said the coffee was excellent! Whether you’re in the mood for a quiet morning treat or an indulgent afternoon break, this is the perfect place.
Stav T — Google review
Via Santa Maria alla Porta, 11/a,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marchesi1824.com/eu/it.html•+39 02 862770•Tips and more reviews for Marchesi 1824

15Pasticceria Martesana

4.2
(3143)
•
3.6
(765)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패스트리 판매점
술집
파스티체리아 마르테자나는 밀라노에 위치한 유명한 제과점으로, 맛있는 파네토네와 다양한 신선한 페이스트리로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은 특히 파네토네에 사용되는 고품질 재료에 대해 극찬하며, 그것은 단순히 놀랍다고 묘사됩니다. 이 가게는 아침 식사나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달콤한 간식에 적합한 인상적인 초콜릿, 케이크 및 기타 페이스트리 선택도 제공합니다.
비싸서 자주 못가는 게 한이지만… 그만큼 작은 케이크 하나에도 정성이 보이고 맛있음. 밀라노에서 손꼽히는 파스티체리아…. 이 근처에서는 여기가 탑. 영어 가능한 직원.
Soyoung K — Google review
빠네또네 맛에 눈 뜨게 해 준 빵집. 여기 빠네또네만 안남기고 다 먹어요. 비싸서 자주 못먹지만 최고의 빠네또네.
EUNJUNG K — Google review
현지인 맛집인거같이 현지인많음 맛있음
He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발, 티라미수 한 조각이 가격 표시 없이 9유로라니, 제게는 과장된 표현 같습니다. (원문) Buoni per la mor del cielo, ma na fettina di tiramisù 9€ Senza prezzo esposto mi sembra un esagerazione
Paolo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엔조가 미소로 모든 사람을 환영하고 디저트가 최고였을 때부터 그 페이스트리 가게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멋진 팀이 저를 위해 얼마나 많은 케이크를 만들어 주었는지... 지금도 여전히 훌륭하지만 환영이 부족하고 인간성이 조금 부족합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파네토네는 항상 제 테이블에 있습니다. (원문) Conosco la Pasticceria da quando Enzo col suo sorriso accoglieva tutti e i suoi dolci erano insuperabili…..quante torte mi ha fatto il suo stupendo gruppo…. Ora sempre ottimo ma pecca nell’accoglienza, manca un po’ di umanità….. ma il panettone di natale è sempre sulla mia tavola
Mariarache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페이스트리 가게에 갈 때마다 제게 서빙하는 사람들이 너무 속물스럽다는 걸 알게 돼요. 아마 최고의 초콜릿 상을 받았기 때문일 거예요. 가격은 엄청 비싼데 서비스는 가끔 좀 형편없어요. 게다가 페이스트리가 너무 먹고 싶다면 돋보기를 써야 할 거예요. 너무 작고 비싸거든요. 커피도 그렇고요. 그 자리에서 주문하면 1.40유로, 구독하면 1.90유로예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네요... 부우우우!! (원문) Ogni volta che mi reco in questa pasticceria trovo che le persone che servono se la tirano molto forse perché hanno vinto un premio per il cioccolato migliore. I prezzi sono molto alti e il servizio alle volte un po’ scadente. Per non parlare che secondo me se uno a voglia di pasticcini deve attrezzarsi di una lente di ingrandimento in quanto sono molto piccoli, è molto cari. Come il caffè che se si prende al momento si paga 1,40 € e se si fa l’abbonamento si paga 1,90€ questo non me lo so spiegare…. Boo!!
Massim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에서 아주 유명한 페이스트리 가게입니다. 제품은 좋은데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파네토네는 여전히 맛있습니다. 티그로스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할 수 있습니다. 추신: 파네토네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Pasticceria molto famosa di Milano. Prodotti buoni, prezzi un po' troppo elevati. Panettoni comunque buonissimi. C'è il parcheggio del Tigros a pagamento che si può sfruttare per parcheggiare. Ps: consigliato acquistare i prodotti online (anche i panettoni) e ritirarli in negozio!
Alessandr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코모에 오게 된 계기가 예쁜 인테리어와 핫초코에 대한 갈망이었는데, 이곳에 끌렸습니다. 토요일에 붐볐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서비스, 신선하고 좋은 재료,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as attracted by this place as I was coming into Como mainly for the nice decor and craving for hot chocolate. It did not disappoint - rapid service even though busy on Saturday, fresh and good products and reasonable prices. Would come back.
Edward C — Google review
Via Giovanni Cagliero, 14, 2012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martesanamilano.com/•+39 02 6698 6634•Tips and more reviews for Pasticceria Marte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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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Paper Moon Giardino

4.4
(1920)
•
4.5
(559)
•
Mentioned on 
1 list 
이탈리아 음식점
페이퍼 문 자르디노는 밀라노의 패셔너블한 지역에 위치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포시즌스 호텔 밀라노 근처에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아름다운 나무가 우거진 정원에서 야외 식사를 제공하는 화려한 현대적 환경을 제공합니다. 내부는 우아한 테라조 바닥, 프레스코 천장, 세련된 장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메뉴는 세련된 이탈리아 요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생선 및 해산물 타르타르, 베이컨과 크림을 곁들인 수제 파파르델레, 송아지 오소부코와 같은 우아하게 제공되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요!! 코스 요리로 2명이 나눠 먹었는데 딱 좋았고, 추천해주신 와인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밀라노에 또 오면 재방문하고싶은 곳이에요. 예약하실 때 혹은 자리 배정해주실 때 꼭 테라스 자리로 선택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너무 예쁘고 분위기 조아요
정채연 — Google review
블로그에서 로로피아나 직원이 추천한 식당이라고 해서 가봤어요 음식은 라구파스타, 봉골레 파스타, 한치튀김 같은거 시켰는데 우리 부부 입맛에는 평범하고 다 너무 짰어요. 그치만 절은 여성 손님이 대부분인 핫한 식당이란 느낌은 있었어요
김영기 — Google review
분위기가 좋아요. 야외 정원이 너무 예뻐서 인기가 많고 핫합니다. 그런데 맛은 그냥 그렇습니다. 요즘 한국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한국인 입맛에 맞게 해서 그런건지 한국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더 맛있습니다. 특히 사진의 넙치 구이는 그냥 집에서 먹는 가자미구이인데 4만원 정도 했던 것 같네요. 라비올리와 기본으로 제공하는 빵은 맛있었어요.
Hyunseok R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었던 Vongole Pasta 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직원도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와 음식 모두 만족했습니다. 또 밀라노를 간다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Soa P — Google review
가격도 싸고 맛있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왠만하면 starter부터 코스로 먹는게 좋을거같아요
최수민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좋음. 미리 예약하고 갓음. 그런데 담당 서버분이 메뉴 오더를 종이에 적어갓는데도...음식 갖다주는데 헷갈려함...영어도 잘 못알아들으심...옆에 미국사람으로 보이는 팀도 답답해함 ㅋㅋㅋ 파스타는 약간 덜익은 느낌...리조또는 낫베드...에피타이저로 나온 브라타치즈란 토마토가 젤 나앗음. 가격대비 비추...
땅볼도사 — Google review
서버들의 섬세함이 매우 마음에 들었고 정원식 야외석은 분위기 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무엇보다 음식들이 다 맛있고 해산물류는 특히 재료가 신선합니다. 평점을 더 높게 받아야할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합니다.
WON C — Google review
Decent menu witj good atmosphere but the waiter did a lot of mistakes like upside down culteries... like basic mistakes Ravioli wasnt bad but not that good enough 분위기 갑이고 데이트하기 좋은곳 오소부코도 파나 서빙은 별로였어요 음식은 다 식어나오고..
시크릿쥬쥬 — Google review
Via Bagutta, 12,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papermoongiardino.com/•+39 02 7600 9895•Tips and more reviews for Paper Moon Giardino

17Pasticceria Sissi

3.5
(858)
•
3.5
(436)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케이크 전문점
카페
카페테리아
파스티체리아 시시는 밀라노의 조나 트리콜로레에 위치한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 제과점 겸 카페입니다. 이 전통적인 동네 카페는 창립자인 시시와 지그가 만든 따뜻하고 초대하는 분위기 덕분에 수년 동안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 카페는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초콜릿 크림이나 상큼한 이탈리아 스타일의 페이스트리 크림으로 채워진 맛있는 브리오슈로 유명합니다.
예전에 밀라노 토박이 아저씨가 추천해준 곳. 진짜 맛있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빠르게 입안으로 쑥쑥 들어감. 4종류 정도 맛본듯. 진짜 바삭하고 쫄깃하고 크리미하고 이건 그냥... 음~ 소리만 나옴. 따봉 👍😍 다음번엔 정신차리고 사진 찍어놔야겠음.
Love J — Google review
슈크림이 유명한 곳입니다 아침에 오면 줄섭니다 맛있어요
チョヨンゴン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시 30분에 도착했는데 크루아상이 없었어요. 크루아상을 드시고 싶으시다면 일찍 가세요. 서비스도 그다지 친절하지 않고, 카푸치노 한 잔에 4유로는 너무 비싸요. 그래도 저희가 먹어본 작은 페이스트리 가게들은 맛있었고, 매장 외부 공간도 정말 좋았어요. 훌륭한 곳이지만 개선할 부분이 좀 있어요. (원문) I arrived at 4:30 and there were no croissants available, so if you want to try them, make sure to arrive earlier. The service is not the most friendly either and 4€ for a cappuccino is even dowdy. However, the small patisseries that we tried were delicious and the external area is super nice. Great place with some improvements to do.
Camil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소르지멘토 광장 근처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우아한 지역이지만 주차가 정말 까다로웠습니다. 크림이 가득 든 둥근 케이크와 크림이 가득 든 베네치아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부풀어 오르는 맛은 좋았지만, 크림은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질감이 너무 크리미하고, 뒷맛이 알코올 향이 강했으며, 맛은 밀가루 맛이 너무 강했습니다. 작은 실내 정원은 아름다웠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Colazione in zona piazza Risorgimento, area elegante ma con posteggio davvero complicato. Abbiamo preso un tondo alla crema e una veneziana alla crema. Lievitazione buona, ma la crema ci ha lasciato perplessi: consistenza troppo pastosa, con un retrogusto alcolico piuttosto marcato e un sapore in cui si sentiva troppo la farina. Bello il piccolo giardino interno, servizio cortese. Nel complesso, esperienza nella
Gia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정적인 리뷰는 이해가 안 갑니다. 브리오슈 자체는 맛있었고, 크림은 풍부하면서도 질리지 않았습니다. 웨이터들은 전혀 무례하지 않고, 그냥 서두르는 것뿐입니다. 가게는 밖에서 봐도 사람이 붐비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가 싫다면 다른 곳에서 식사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 유서 깊은 밀라노 페이스트리 가게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경험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가격은 사실 좀 과장된 편입니다. 커피 한 잔에 3유로, 물 한 잔에 1유로는 부당합니다. (원문) non capisco le recensioni negative. la brioches era buonissima di per se, la crema abbondante e non stucchevole. i camerieri non sono affatto scortesi, sono semplicemente di fretta. il posto è affollato, si capisce da fuori. se non piacciono questi ambienti un po’ caotici si puó benissimo scegliere di mangiare altrove. io ho apprezzato molto l’esperienza di fare colazione in questa storica pasticceria milanese. i prezzi sono effettivamente un po’ esagerati: caffè 3€ e bicchiere d’acqua 1€ è ingiustificato.
Giul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유서 깊은 페이스트리 가게로, 주말에 특히 인기가 많아 피크 타임(특히 아침 식사 시간)에는 줄을 설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특히 야외 정원에서 식전주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갓 짜낸 석류 주스와 정말 맛있는 크림 브리오슈는 특히 추천합니다. 짭짤한 키슈도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Pasticceria storica di milano, posto particolarmente frequentato nei fine settimana quindi preparatevi a far la fila nelle ore di punta (specialmente a colazione). Carinissimo anche per aperitivo, specialmente nel giardinetto esterno. Menzione speciale per il succo di melograno spremuto al momento e per le brioche alla crema davvero eccellenti. Anche le quiche salate sono molto buone.
Valentin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자주 가는 유일한 제과점이에요. 평생 단골로 가는 곳인데, 크림(혹은 초콜릿)을 넣은 "변형 브리오슈"는 정말 시 같아요. 이렇게 크림이 가득 들어간 빵은 어디에도 없어요. 빵이 넘쳐흐르는데, 너무 많아서 항상 엉망이 돼요 🙈😍 제겐 중독이에요. 밀라노에서 최고예요. 직장 때문에도 밀라노 북쪽부터 남쪽까지 동네마다 꽤 많이 가봤어요! 크림이 정말 맛있고, 부드럽고 당도도 낮았어요 (저는 설탕을 한 번밖에 안 먹어서 미리 경고할게요. 맛이 없다고 쓰는 사람은 달콤하고 질척거리는 커스터드에 익숙하다는 걸 알죠). 저는 정말 특별한 곳이에요. 매주 일요일이나 토요일 아침을 거기서 먹는 게 버릇이거든요. 가끔은 두 개씩 연달아 먹기도 해요! 그리고 시뇨라 시씨를 정말 좋아해요. 사람들이 너무 좋아해서 그런지 좀 붐비긴 하지만, 저는 항상 아침 일찍 문 열자마자 가서 아무도 없을 때 바로 서비스 받고 칭찬받아요. 반려견 출입 금지에 대한 비판을 여러 번 읽었어요. 비교적 최근 결정이니까 왜 그랬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얼마 전부터 이 페이스트리 가게에 다녔는데, 정말 엉망이었어요. 사람들이 들어와서 개똥을 여기저기 버리는 거예요. 사람들이 붐비고 혼잡한 틈을 타서 청소를 피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면 직원들이 청소를 해야 하니까 불공평한 거예요. 당연히 짜증이 나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는 거죠. 반려견을 더 잘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아요. 반려견이 들어오지 못하는 건 당신 잘못이니까요. 저는 여기 올 때 반려견을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그게 전부예요. 못 들어오면 못 들어오게 하세요. 끝. 문명화되지 못한 사람들과 그들의 반려견에게 감사드려요! (원문) L'unica mia pasticceria fissa. Ormai da una vita: la loro " brioche modificata" alla crema (o cioccolato) è poesia, una cosi farcita di crema non esiste altrove, straborda, tant'è che ti sporchi sempre🙈😍per me sono una droga ormai. La piu buona di Milano e per lavoro ne ho girate davvero parecchie in tutti i quartieri da nord a sud della cittá! La crema è eccellente delicata e con poco zucchero (non mangiando zucchero se non una tantum, lo avverto subito, chi scrive che non è buona evidentemente è abituato a una crema pasticcera dolce e stucchevole). Per me una vera libidine, il mio vizio ogni domenica o sabato è fare colazione da loro, ne mangio anche 2 di seguito! E la signora Sissi la adoro. Un po' affollato, proprio perché piace a tantissimi, io vado sempre al mattino presto appena aprono è così vengo subito servito e riverito quando ancora non c'è nessuno. Ho letto diverse critiche perché non è consentito l'accesso ai cani, È una decisione abbastanza recente, beh chiedetevi il perché, frequento questa pasticceria da tempo ormai, ed era una disperazione, gente che entrava e lasciava i bisognini del proprio cane ovunque, Approfittando spesso proprio della folla e della confusione per non pulire, Cosa che Toccava poi fare al personale, per questo è ingiusto, chiaramente poi uno arriva all'esasperazione e prende questa decisione,magari imparate a gestire meglio i vostri cani perché è per colpa vostra che poi non possono entrare. Il mio cane quando entro qui lo tengo in borsa, e via, se non si può non si può. Fine, Ringraziate tutti gli incivili, assieme ai loro cani!
Milano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 방코에서 커피와 크루아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바 뒤편의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서서 마셨기 때문에 주문은 빠르게 처리되었습니다. 그런데 코르타도를 주문했더니 플랫 화이트를 추천받았는데, 4.80유로로 카페라떼에 더 가까웠습니다. 이곳의 허세를 생각하면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플랫 화이트 같은 국제적인 용어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꼭 기본을 제대로 이해해 주세요. AI 팁: 코르타도는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비율이 약 1:1이고, 거품은 최소화하여 강렬하고 균형 잡힌 맛을 냅니다. 플랫 화이트는 비율이 약간 높은 약 1:2로, 얇고 부드러운 마이크로폼이 부드럽고 커피 향이 강한 음료를 만들어냅니다.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 스팀 밀크, 두껍고 풍성한 거품을 거의 같은 비율로 넣어 (부피 기준으로 총 1:2 비율), 풍성하고 균형 잡힌 클래식한 맛을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카페라떼는 가장 순한 맛으로, 우유와 에스프레소의 비율이 1:3 이상으로 높고 거품층이 얕아 크리미하고 부드러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원문) I enjoyed my coffee and croissant Al Banco. Very good energy behind the bar. Given I was standing, my order was fast tracked. However, I asked for a Cortado and was suggested a flat white which turned out to be closer to a cafe latte at €4.80. Given the pretensions of the place, this was a bit of a fail. If you use an international term like flat white please 🙏 get the fundamentals right: The AI bit: A Cortado features a roughly 1:1 espresso-to-milk ratio, with minimal foam, for a strong, balanced taste. A Flat White has a slightly higher ratio, around 1:2, with thin, velvety microfoam that creates a smooth, coffee-forward drink. A Cappuccino uses roughly equal parts of espresso, steamed milk, and thick, airy foam (a 1:2 total ratio by volume), resulting in a frothy, balanced classic. Finally, the Café Latte is the mildest, with a high ratio of 1:3 or more milk to espresso and a shallow foam layer, offering a creamy, mellow experience.
Emikey — Google review
P.za Risorgimento, 6, 20129 Milano MI, 이탈리아•https://instagram.com/pasticceriasissi?utm_medium=copy_link•+39 02 7601 4664•Tips and more reviews for Pasticceria Sissi

18오스텔로 벨로

4.5
(3759)
•
4.0
(403)
•
Mentioned on 
1 list 
호스텔
술집
라이브 음악 공연장
호프/생맥주집
오스텔로 벨로는 간단한 객실과 도미토리를 갖춘 다목적 예산 숙소로, 바, 게임룸, 해먹이 있는 테라스를 제공합니다. 밀라노에 두 곳이 있으며, 숙소뿐만 아니라 보드게임, 노래방 밤, 음악 공연, 스탠드업 코미디 쇼와 같은 오락도 제공합니다. 호스텔의 진정하고 열린 마음의 분위기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됩니다.
한국말로 인사하고 맞냐고 물어보는 친절한 남자 인포직원과 인종차별없이 바쁜와중에도 농담던지는 맥주 주는 아저씨로 좋은 기억 남기고 가요! 새벽에 비행기타러 가기전에 커피라도 먹고가라고 챙겨주던 직원까지 퍼펙트했습니다! 이미지가 한국으로 치면 강릉 게하온곳 같은 느낌 다양한 이벤트 해서 사람들이 미친듯이 골목길에 모이는 느낌이고 핸드폰으로 키 여는 시스템이라 방은 조용조용함 남여혼숙 리얼 공립도서관급 조용함 구뢔숿 좌줭꽈쥐 씌꾸러왈 췌크윈하면 무룝 뫡주 주도뢉 괘뀰
이영진 — Google review
정말 편안한 밤들을 보냈습니다.
덩뚜 — Google review
한국인들 여기 꼭 오세요 위치는 살짝 애매하긴 한데 아침 저녁 무료 제공에 주방에 있는 식기도구 조리도구 인덕션 향신료 조미료 등 무료고 냉장고 안에 항상 먹을 수 있는 푸실리 파스타? 같은 음식이랑 과자 과일같은 거 다 있어요 직원 친절하고 수건이랑 자물쇠도 필요하면 주고 개인 라커 있고 드라이기 있고 침대 삐그덕거리는 소리도 전혀 없어요 숙소랑 연계된 투어 프로그램도 몇 개 있는 것 같기는 한데 한국인이 갈 만한 건 없지 싶네요 아무튼 강력 추천합니다
시온 — Google review
숙박을 해본적은 없지만 살인적 물가의 두오모 근처위치치고 아페르티보와 맥주를 이렇게 저렴하게 즐길수있는곳은 또 없을것같다. 맥주는 약5유로 정도, 아페르티보는 사장님께 말했더니 그냥 먹으라고하셨다!!
김문문 — Google review
한쿡인둘 요귀 Jon나 시꿀러우니 그거 잘 챰궈하시구 예약하세요~~*^^* 방움 죤놔 안뒈용 근데 무료 제공 음식은 엄청 많고 아침 저녁도 주는건 좋아여 두오모랑도 가깝고 밤웨 줜눼 시꿀뤄워요 미춰붜뤼궤써 뒤쥘거과카여 진짜 죤내쉬끄러워
김샒 — Google review
가격은 위치 치고 되게 싼편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 다 무료, 3층 키친룸에서 식재료 공짜, 스낵, 과일 무료 제공인게 마음에 듦
백승호 — Google review
직원들이 친절하고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어요
K K — Google review
시설도 좋고 깨끗했으나, 사람들이 많은 만큼 산만해서 잠을 깊게 자긴 쉽지 않았다.
야초야초 — Google review
Via Medici, 3,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s://ostellobello.com/en/hostel/milan-duomo/?utm_source=googl…•+39 334 261 0356•Tips and more reviews for 오스텔로 벨로

19Pasticceria Cremeria Buonarroti

3.6
(800)
•
3.5
(39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패스트리 판매점
연회장
술집
Pasticceria Cremeria Buonarroti is an elegant and traditional cafe that has been serving its customers since 1920. It exudes a charming, old-world ambiance and offers a variety of classic cakes and gelato. In addition to its delectable treats, the cafe also features a Paris-style tearoom. The shop's age is evident in its beautiful window displays, which have remained unchanged over the years.
이탈리아 케익은 별로 기대 안하는 편인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었음. 아내랑 장모님이 좋아함
Gyu D — Google review
이탈리아 친구들이 아침으론 이걸 먹어야한다면서 데려갔어요. 저 초코크림 든 크루아상…너무 맛있고요😭 도나텔라도 여기서 크리스마스 케이크 픽업해간다는 전설도 듣고 가장 안쪽 공간에 자리잡고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안쪽에 숨겨진 공간이 있답니다 들어가보세요 로컬느낌 물씬✨
Jiyeong K — Google review
맛있는 크림의 카푸치노와 브리오쉬. 근처에 들릴 일 있으시면 강추
Secret S — Google review
여기 초콜렛 크로와상 자주 사먹음
조아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논리를 초월하는 가격: 커피 두 잔과 미뇽 두 잔에 9유로(다른 리뷰를 읽고 운이 좋았습니다)는 정말 말도 안 됩니다! 그 계산서는 기분 좋은 놀라움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원문) Prezzi fuori da ogni logica: 9€ (e ci è andata bene leggendo le altre recensioni) per due caffè e due mignon è semplicemente una follia! Il conto è stato una sorpresa tutt’altro che piacevole! Non tornerò.
Jessic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하세요! 제가 서툴게 쏟은 캄파리를 흔들어서 돈을 받지 않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쨌든 정말 맛있었어요. 커다란 접시에 담긴 풍성한 식전주가 15유로였어요. 밀라노에서 먹기엔 정말 적당한 가격이에요. (원문) Gentilissimi ! Vorrei ringraziare il titolare che non mi ha fatto pagare il Campari shakerato che maldestramente mi sono rovesciato addosso. Comunque buonissimo con super ricco aperitivo con un enorme piattino, tutto a 15€. Per Milano assolutamente onesto.
Paol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서비스, 더러운 테이블, 가득 찬 재떨이, 그리고 얼어붙은 크루아상까지. 이런 상황에 처해서 세 명이 22유로나 하는 아침 식사를 하는 사람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Un servizio orribile, il tavolo sporco, posacenere pieno e di cornetti chiaramente congelati. Io non auguro nessuno di trovarsi in questa situazione e pagare 22 € per la colazione di tre persone.
Leo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말도 안 되게 비싸요! 계산할 때 깜짝 놀랐어요. 33cl 콜라 두 캔에 12유로라니. 절대 피하세요! 두오모에서 직접 사는 것보다 훨씬 비싸요... 미리 후기를 읽어보지 않은 게 아쉽네요. (원문) Schrecklick überteuert! Beim Bezahlen die böse Überraschung. 12 Euro für 2 x 33 cl Cola aus der Dose. UNBEDINGT VERMEIDEN! Viel teurer als direkt beim Duomo... Schade, dass wir die Rezensionen nicht im Voraus gelesen haben.
K R — Google review
Via Michelangelo Buonarroti, 9, 20149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cremeriabuonarroti.it/•+39 02 4800 7930•Tips and more reviews for Pasticceria Cremeria Buonarroti

20Enrico Bartolini

4.6
(547)
•
4.5
(393)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엔리코 바르톨리니는 뛰어난 요리 기술과 혁신적인 고급 요리에 대한 접근 방식으로 잘 알려진 유명한 셰프입니다. 그의 레스토랑인 리스토란테 엔리코 바르톨리니 무덱은 밀라노의 무덱-문화 박물관의 경치 좋은 위치에 있으며, 2020년과 2021년에 모두 3개의 미쉐린 스타를 수상했습니다. 바르톨리니의 요리는 현대적인 클래식으로 묘사되며, 고급 요리에 적용된 창의성과 열린 마음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Google 번역 제공) 처음부터 끝까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엔리코 바르톨리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의 서비스는 따뜻하고 전문적이었으며, 세심한 배려까지 느껴졌습니다. "최고의" 메뉴를 선택했는데, 의심할 여지 없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창의성, 균형, 그리고 풍부한 맛을 보여주는 걸작이었습니다. 저녁 내내 음식과 전반적인 서비스 모두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덕분에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고, 단순한 축하 행사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진정한 세계적 수준의 식사를 찾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n unforgettable experience from start to end. We visited Enrico Bartolini to celebrate a birthday, and it truly exceeded all expectations.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staff's attention was warm, professional, and incredibly attentive. We chose the "best off" Menu experience, and it was without a doubt and excellent decision. Each dish was a masterpiece, showcasing creativity, balance, and bold flavors. The attention to detail throughout the evening was outstanding both in the food and in the overall service. The team made us feel special, and turned a simple celebration into a lifelong memory. Highly recommend for anyone seeking a truly world class dining.
Juan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Mudec에서 잊지 못할 저녁을 보내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훌륭한 음식부터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까지 모든 디테일이 완벽했습니다. 기념일 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밀라노에서 최후의 만찬을 관람한 날 Mudec에서 식사를 했기에 더욱 뜻깊은 저녁이었습니다. 혹시 Mudec에서 식사하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페어링이 포함된 테이스팅 메뉴를 선택해 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저는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여러 번 식사를 해봤지만, Mudec에서의 서비스는 제가 받아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재미있고, 도움을 많이 주었으며, 영어도 완벽하게 구사했습니다. 음식은 물론 완벽했습니다. 심지어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일행 중 한 명을 배려해 주셨어요.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We’re so grateful for the unforgettable evening we had at Mudec. Every detail—from the exquisite food to the impeccable service—was flawless. It was a truly special way to conclude our anniversary trip. Dining with them on the same day we experienced The Last Supper in Milan made the evening even more meaningful. If you are given the opportunity to dine here, opt for the tasting menu with pairings. It is totally worth it! I have done a lot of Michelin dining, and this was the best service I have ever had. They were personable, fun, and helpful, with flawless English. The food of course was absolutely perfect -- They even accommodated one of our party who doesn't like seafood. Thank you for an unforgettable evening!
Natha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에서 가장 놀라운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확신합니다. 저희는 단품으로 주문했는데, "레어" 카바, 스타터, 서프라이즈 등 풍성한 시식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메뉴를 제공해 주셔서 정말 놀랐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정말 세심했습니다. 멋진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One of the most amazing restaurants in Italy for sure. We ordered a la carte, but what a surprise that the restaurant delivered what could be considered a full tasting menu with welcome “rare” cava, starters, surprises, and more. The service was amazing and very attentive. Thank you for an incredible experience.
Eduardo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물론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바르톨리니는 제가 네 번째 방문인데, 언제나 그렇듯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가격은 계속 치솟고, 부자들만 가는 곳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도 식당을 나오면서 매우 만족스러운 기분을 느꼈으니, 괜찮습니다. (원문) Ovviamente esperienza di altissimo livello. È la quarta volta che vengo da Bartolini e come sempre non rimango deluso. Certo il prezzo continua a salire vertiginosamente e inizia ad essere per ricchi, cosa che non sono io. Però sono uscito dal ristorante molto contento e quindi va bene così.
Mauriz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엔리코 바르톨리니 알 무덱(Enrico Bartolini al MUDEC) 레스토랑에서 10명과 함께 가족 모임 점심을 먹었습니다. 음식과 서비스 덕분에 가족 모임이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점심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축하 행사였습니다. "MUDEC 체험"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시트러스 향이 감도는 상큼한 해산물 전채부터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메인 요리와 재치 넘치는 디저트까지, 모든 요리가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우아하면서도 따뜻한 서비스가 더해지면, 식탁 너머까지 오래도록 기억될 추억을 위한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메뉴는 훌륭하게 큐레이션되고, 균형 잡히며, 아름답게 표현되어 미슐랭 3스타를 받을 만했습니다. 이탈리아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그 경계를 넓혀주는, 진정으로 잊을 수 없는 만찬이었습니다. 제 기억에 남는 요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핀타 멜란차나 가지와 스캠피, 허브 구에 싸인 포강 굴, 소고기 타르타르와 푸아그라를 곁들인 "가짜" 로셰, 훈제 양고기 필레, 그리고 루바브와 딸기 디저트. 서빙 직원들은 젊었지만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세심하고, 신속하고, 예의 바르고, 즐거운 가족 모임에 딱 맞는 완벽한 서비스였습니다. 그들의 따뜻함과 전문성은 전체적인 경험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고, 편안하고 개인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원문) We had family reunion lunch with 10 people at the restaurant Enrico Bartolini al MUDEC. I am grateful that the food and the service made the family reunion a memorable one. Our lunch was more than a meal—it was an emotional and sensory celebration. We had the "MUDEC experience" menu. Each dish, from the citrus‑bright seafood starters to the soul‑warming mains and playful desserts, left its own impression. Add to that the elegant yet welcoming service, and you have a recipe for memories that will last far beyond the table. The menu was brilliantly curated, balanced, and beautifully presented—worthy of its three Michelin stars. A truly unforgettable feast that honors Italian tradition while pushing its boundaries. Some of the dishes as I can remember: Finta melanzana aubergine with scampi, the Po‑river oyster enveloped in a sphere of herbs, the "fake" Rocher with beef tartare and fois gras, the smoky fillet of lamb, and the rhubarb and strawberry dessert. Although the waitstaff were young, their service was absolutely impeccable—attentive, prompt, respectful, and perfectly pitched for a joyful family reunion. Their warmth and professionalism elevated the entire experience, making it feel personal and effortless.
Stefano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유일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예상대로 음식의 질은 훌륭했습니다. 와인 페어링이 포함된 풍성한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요리는 다양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었는데, 어떤 요리는 묵직하고 풍성한 반면, 어떤 요리는 가볍고 산미와 짭짤한 맛이 났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요리는 "꿀 라비올리"(꿀 오리로 속을 채운 요리)였는데, 모든 요리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요리는 위치(현대 미술관)에 걸맞게 잘 구성되어 있었고, 어떤 요리는 음식으로 만든 추상 미술을 연상시키기도 했습니다. 서비스는 그 자체로 특별했습니다. 세심한 배려는 물론, 같은 수준의 다른 레스토랑보다 격식을 덜 차리고, 오히려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른 3스타 레스토랑보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The only 3 star Michelin restaurant in Milan. The quality of food here was, as expected, excellent. We opted for extended tasting menu with wine pairing. The dishes were variable and well balanced, with some being heavier and hearty and others light, with acidic and briny tones. My favorite was probably "Bee ravioli" (stuffed with honey duck), although everything was very tasty. The presentation of dishes is suitable for location (modern art museum), with some dishes reminding abstract art made of food. The service here is a thing of its own. It is not only attentive, but also less formal then in other restaurants of the same caliber, and even somewhat playful). I felt that the place is less expensive then many other 3 star restaurants.
Dmitr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엔리코 바르톨리니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이 부차적인 또 다른 다이닝 경험이었습니다! 셰프가 풍미 있는 요리를 만드는 대신 기법을 실험하는 것 같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아뮤즈부슈와 팝콘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였습니다! 전반적으로 2/10입니다.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원문) Dinner at Enrico Bartolini a 3 star Michelin restaurant, another dinning experience where food is secondary! And perhaps chef is experimenting with techniques rather than creating flavorful dishes. The highlights were some of the amuse bouche and the popcorn inspired dessert! Overall 2/10. Wouldn’t recommend it.
Aly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여기 와서 Mudec Experience 메뉴를 주문했어요. 정말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어요. Best Of 메뉴는 못 먹었을 것 같아요. 디저트는 다 먹지 못했어요. 메뉴 중 벌 라비올리가 가장 맛있었어요. 고기 요리는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이번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고기 요리 중 최고였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아마 식사 중 가장 좋았던 부분일 거예요. 10명이 넘는 손님을 맞이한 제 옆 테이블에서 서빙하는 서버들이 마치 왈츠를 추듯 우아하게 움직였어요. 와인 리스트도 훌륭했고, 공간도 정말 아름다웠어요. (원문) I came here for lunch and got the Mudec Experience menu. It was A LOT of good food. I wish I had got the Best Of menu. I ended up not being able to finish all the desserts. Out of everything from the menu, the bee ravioli did the most for me. The meat dishes are handled very well here. They were probably the best meats that I had during this trip to Italy. The service was amazing and probably was the best part of the meal. The servers were waiting on a table next to me with 10+ guests, and they moved gracefully like they were doing a waltz. Wine list was great. The space is gorgeous.
Squirrel F — Google review
Via Tortona, 56, 2014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enricobartolini.net/•+39 02 8429 3701•Tips and more reviews for Enrico Barto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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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Alvin’s Pastries

4.3
(1146)
•
3.5
(22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패스트리 판매점
카페테리아
Alvin's Pastries offers a wide variety of pastries and cakes, including about a dozen different pastries with various flavors and as many as 60 types of cakes. The quality of their pastries is superior to many competitors, making it worth the visit. The place has indoor and outdoor seating, but the outdoor area may be noisy due to traffic. It's popular among locals, offering a typical Italian breakfast experience with delicious coffee and friendly staff.
초콜렛 브리오쉬는 좀 달지만 굿! 그리고 여긴 커피가 진짜입니당ㅎㅎ 카푸치노😋
서현 — Google review
주문 케이크, 아침 식사 등등 완벽. 관광지와 멀기에 직원 분들은 영어를 잘 못하나 도움이 되려고함. 친절은 그럭저럭.
Soyoung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호스트의 추천으로 이곳에 왔고, 그 추천은 정말 옳았습니다. 우리는 크루아상 3개를 주문했습니다. 피스타치오가 들어간 크루아상 2개, 초콜릿 크루아상 1개, 그리고 카푸치노를 주문했습니다. 크루아상은 신선하고 맛있었고, 커피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rzyszliśmy z polecenia naszego hosta i jak bardzo miał rację. Zamówiliśmy 3 croissanty: 2 z nadzieniem pistacjowym i jeden czekoladowy a do tego cappuccino. Rogaliki były świeże i pyszne a kawa bardzo dobra. Bardzo polecamy!
Krzysztof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유서 깊은 페이스트리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그다지 화려하지 않은 동네에서 말이죠.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미니 페이스트리를 판매하는데요, 두 개를 먹어봤는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데카 마키아토도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서비스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인테리어도 아름답고 우아하며 유서 깊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asticceria storica trovata per caso, in un quartiere non proprio elegante: tipo oasi nel deserto. Tante varianti di mignon, ne ho assalti due ed erano freschi e deliziosi. Anche il deca macchiato ben fatto. Servizio molto gentile e attento. Bello il posto dentro, elegante e storico. Tappa consigliata.
Arianna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지역으로 이사 왔지만, 여전히 매주 주말마다 가는 카페예요.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고 따뜻해요. 가격은 일반 카페보다 조금 비싼 편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판 스위스를 주문해 보세요! (원문) anche se mi sono trasferito in un’altra zona, questa è ancora la caffetteria in cui vado ogni fine settimana. Il posto è carino e accogliente, il personale è tutto cordiale e caloroso. Il prezzo è leggermente superiore al normale bar, ma vale il prezzo. Ordina il pan suisse!
Diandr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흘 연속으로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세 가족(아홉 명)이었는데, 세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도 웨이터가 따로 주문을 받을 용기조차 내지 못해서 계산할 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마지막 날인 일요일, 저희는 오후 12시 58분쯤 도착했습니다. 웨이터들이 저희를 맞아주고 반갑게 맞아주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테이블에 앉았을 때 웨이터가 와서 문 닫았고 정확히 오후 1시라고 알려주더군요. 말도 안 되는 소리였습니다. 특히 몇몇 테이블이 아직 주문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말이죠! 서비스는 끔찍했고, 가격은 비싼 데다가 종류도 없었습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머리가 아프지 않으시려면 바로 옆 앨리스나 골든으로 가세요. (원문) Ci siamo andati per 3 giorni di fila a prendere un caffè, eravamo 3 famiglie (9 persone) e, nonostante fossimo seduti a 3 tavoli diversi, il cameriere non ha nemmeno avuto il coraggio di prendere le nostre ordinazioni separatamente, creando un enorme problema al momento di pagare il conto. Finalmente, l'ultimo giorno, una domenica, siamo arrivati ​​verso le 12:58, ci hanno fatto entrare, ci hanno salutato e quando ci siamo seduti al tavolo con tutti i bambini, il cameriere è venuto e ci ha detto che era chiuso, ed erano esattamente le 13:00, assurdo, soprattutto perché c'erano diversi tavoli ancora in attesa di ordinazioni! Servizio pessimo, prezzi alti e nessuna varietà. NON LO CONSIGLIAMO! Non volete un mal di testa? Andate da Alice o Golden, lì accanto.
Valiense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빵집을 발견했는데, 정말 행운이었어요. 크루아상도 맛있었고, 갓 짜낸 오렌지 주스도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께서 빵집에서 직접 만든 작은 선물까지 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Wir haben diese Bäckerei zufällig entdeckt und es war ein Glückstreffer. Die Croissants waren sehr lecker und auch der frisch gepresste Orangensaft. Vom Chef haben wir einen kleinen Gruß aus der Backstube erhalten. Danke!
Stefan W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네토네를 먹어보러 갔는데, 조각은 안 팔고 통째로 22유로에 파네토네를 파는 클래식 파네토네였어요. 포장 주문해서 집에 와서 먹어봤는데, 솔직히 맛은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좀 씁쓸했거든요. 하지만 서빙하시는 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다른 것들도 팔아요. (원문) Fui a probar el panettone, no venden rebanadas, solo en panettone completo en €22 el clásico, lo pedí para llevar y estando en casa lo probé, la verdad no me encantó tanto en el sabor, se sentía un poco amargo, pero las personas que atienden son muy amables y venden más cosas.
Dalila E — Google review
Via Melchiorre Gioia, 141, 20125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alvins.it/•+39 02 6671 0828•Tips and more reviews for Alvin’s Pastries

22Pasticceria Viscontea

3.9
(200)
•
3.7
(12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케이크 전문점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
Pasticceria Viscontea, an old-fashioned bakery in Milan, exudes a charming ambiance reminiscent of a bygone era. Throughout the day, patrons of all ages gather here to savor its delightful offerings. Established in 1920, this historic establishment showcases its longevity through elegant window displays. It serves as a beloved meeting spot for generations of Milanese residents. The warm and courteous staff enhances the overall experience at this haven of relaxation.
(Google 번역 제공) 크리스마스 기간에 밀라노를 방문했을 때 창문이 크리스마스 스타일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족이 크리스마스 파네토네를 원해서 하나 샀고, 초콜릿/설탕 크리스마스 트리도 샀어요. 나는 비행기에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고 그들은 그것을 안전하게 포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서비스, 사랑스러운 사람들, 훌륭한 맛, 아름다운 세부 사항. (원문) While visiting Milan during Christmas period, I saw their window in xmas style. The family wanted a Christmas panettone so I bought one, and a chocolate/sugar xmas tree. I told them I had to take it on an airplane and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have it securely packed. Lovely service, loverly people, great taste, beautiful details.
Björn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스낵을 즐길 수 있는 곳, 개성이 없는 차가운 장소, 비록 세련되게 개조되었지만 역사적인 과자점이나 현대적인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나쁜 페이스트리(Sacher)는 아니지만 가격은 어떻습니까? 이제 우리는 모든 것에 익숙해졌지만 자허 한 잔에 8유로, 오렌지 주스 한 잔에 7유로, 라떼 마끼아또 한 잔에 3.50센트, 간단한 비스킷 한 잔에 각각 1유로가 정말 너무 과한 것 같아요. 간단한 간식을 먹는 것이 금지되었습니다. 우리가 갤러리에 있었다면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프레스코화 벽 아래... 하지만 이곳은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평균보다 조금 높은 페이스트리 가게입니다. 이 번호는 어떻게 물어보나요? (원문) Sosta merenda, locale freddino e senza grande personalità, per quanto ristrutturato con ricercatezza, non da la sensazione di una pasticceria storica ne di una contemporanea: triste. Pasticceria non male (Sacher) ma che prezzi. Oramai ci stiamo abituando a tutto, ma una monoporzione di sacher 8 euro, una spremuta di arance 7 euro, un latte macchiato 3.50 e le frollini semplici 1 € ognuna mi sembra davvero che siamo fuori dalla ragione. Fare una merenda semplice è diventato proibitivo. Fossimo in galleria, sotto lampadari di cristallo e pareti affrescate con la musica dal vivo... Ma qui è una pasticceria un po sopra la media come un'altra; come si fa a chiedere queste cifre?
Matteo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멈췄습니다! 장소는 나쁘지 않고 매우 우아하지만 약간 낡아 보입니다. 정중하고 전문적인 직원. 가격은 해당 지역의 일반적인 수준인 중간 수준입니다. 첫 번째 코스 1개, 물 1개, 커피 €10. 요리의 좋은 선택이지만 무엇보다도 그들의 장점은 페이스트리입니다. (원문) Ci siamo fermati per pranzare! Il locale non è male, molto elegante ma risulta un pò datato. Personale cortese e professionale. I prezzi sono nella fascia medio alta che per la zona in qui è situato è la normalità. 1 primo, 1 acqua e un caffè 10€. Buona scelta di piatti ma soprattutto del loro punto forte la pasticceria.
Emanuele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글쎄, 내가 뭐라고 말할 수 있니? 커피 한 잔에 €2.20를 지불하고 그것을 마신 후 컵이 립스틱으로 더러워졌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여기서는 품질이나 우수한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가격이 어떤 식으로든 서비스를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Ps: 직원이 영어를 못해요 (원문) Beh che dire. Pagare un caffè 2.20 € e accorgersi dopo averlo bevuto che la tazza è sporca di rossetto mi fa capire che qui non si paga né la qualità né un servizio eccellente. Il prezzo non giustifica in alcun modo il servizio. Non lo consiglio. Ps: il personale non sa l' inglese
Silvi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여행에서 두 번째입니다. 커피는 훌륭하고 초콜릿 크루아상은 우리가 여행 중 먹은 것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Second time here on this trip. The coffee is wonderful and the chocolate croissant is the best we've had on our trip.
Clark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답고 우아한 곳, 맛있는 아이스크림 🤗 (원문) Bel locale elegante , gelato buonissimo 🤗
Ortensi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부정적인 리뷰를 써서 죄송합니다. 평소에는 잘 안 쓰지만, 주스 두 잔에 12유로는 정말 싼 거 같아요. 밀라노 중심가는 괜찮고, 관리도 잘 되어 있지만, 다른 도시에서도 중심가를 돌아다녀도 주스 두 잔에 이렇게 비싼 값을 치른 적은 없었어요. 로마의 파리올리 지역에 비하면 주스 두 잔에 7유로 정도밖에 안 하는데, 거의 절반 가격이에요. (원문) Mi dispiace per la recensione negativa, non è solito da me farle ma 12€ per due spremute per me è un furto. Ok Milano centrale ok locale curato ma anche in altre città girando per il centro non ho mai pagato al prezzo d’oro due spremute. Paragone a Roma zona in dei Parioli due spremute 7€, parliamo quasi della metá.
Emanuel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침 식사로 크루아상 3개와 페이스트리 2개를 배달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브리오슈는 제 입맛에 맞지 않았어요. 반죽이 너무 무겁고 커스터드와 피스타치오 크림의 양이 부족했어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제가 이 리뷰를 쓰게 된 계기는 부끄러운 자바리오네 크림 퍼프입니다. 건조하고 바삭바삭하며, 냉장고에 오랫동안(아마도 여러 날 동안) 두었던 차갑고 크리미한 크림이 들어간 산업용 아마레티 비스킷을 연상시킵니다. 무료라면 더더욱 용납할 수 없는 일인데, 맛있는 아침을 위해 배달하는 건 더더욱 용납할 수 없습니다. 완전 실망이네요. (원문) Ordinato tre brioche e due pasticcini con consegna a casa per la colazione. Le brioche non hanno incontrato il mio favore in quanto trovo l'impasto molto pesante e la quantità di crema pasticcera e di crema pistacchio insufficiente. Gusto personale ma quello che però m’ha spinto a scrivere questa recensione sono i vergognosi bignè allo zabaione. Secchi e croccanti a ricordare gli amaretti industriali con la crema fredda e pastosa dal troppo tempo (presumo lunghi giorni) passato in frigorifero. Inaccettabili fossero gratis figurarsi come consegna per un delizioso inizio di giornata. Delusione totale.
Antonio B — Google review
Via Edmondo de Amicis, 39, 20123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visconteamilano.it/•+39 02 3943 0081•Tips and more reviews for Pasticceria Viscontea

23Pavè - Break

4.2
(885)
•
4.0
(11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카페
카페테리아
케이크 전문점
Pavè - Break는 매력적이고 소박한 분위기를 가진 아늑하고 환영하는 장소입니다. 장식은 재활용된 물건과 공동 나무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어 친근한 느낌을 줍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배려가 깊어 아늑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Pavè는 카운터에서 즐기는 전통 이탈리아식 아침 식사로 유명하며, 훌륭한 페이스트리와 비엔누아즈리도 제공합니다. 방문객들은 사워도우 토스트, 크루아상, 복숭아 페이스트리 등 맛있는 음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의 결심을 깨뜨릴 만한 아침 식사를 찾고 계십니까? 이곳은 온전한 양심을 가지고 선한 죄를 짓는 곳입니다. 내 "최고"는 커피 브레이드입니다. 부드럽고 놀라운 "습함"이 있으며 맛이 너무 많습니다. 그것을 만든 사람에게는 신성한 친척이 있습니다. 유일한 결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좋아하고 항상 너무 적은 수의 제품이 있다는 것입니다(사진을 찍을 수는 없었지만 아마도 이대로 가격이 올라갈 것입니다). 빠르고 친절한 테이블 서비스. 우수한 원료. 빵은 향기롭게 훌륭합니다.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 여러번 시도해 볼 만한 곳😋 (원문) Sei alla ricerca di una colazione che valga la rottura dei buoni propositi? Questo posto assicura il buon peccare, con coscienza piena. Il mio “the best” è la treccia al caffè: morbida, sorprendente “bagnata” con troppo gusto. Chi l’ha creata ha parentele divine. Unico neo: piace a troppi e ce ne sono sempre troppi pochi pezzi (non ho potuto fotografarla ma forse ne aumento così la quotazione). Servizio al tavolo veloce e gentile. Materie prime ottime. Il pane è fragrantemente spettacolare. Giusto rapporto qualità-prezzo. Posto da provare più volte😎
Valentina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Pavé는, 현지인에게 사랑받는 이번의 세련된 카페. 관광객뿐만 아니라 단골 손님도 많아 이탈리아 같은 친절한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옆자리의 사람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오는 공기감에 마음이 완화되었습니다. 특히 추천은 마리토조. 너무 달지 않고 경쾌한 입맛으로 아침의 하루의 시작에 딱. 커피와의 궁합도 발군으로, 심플하면서도 깊은 맛에 감동했습니다. 밀라노에서 카페 순회를 한다면 반드시 들러 주었으면 하는 한 채입니다. ----- Pavé in Milan is a stylish café beloved by locals. It’s not just for tourists—regulars fill the space, creating a friendly atmosphere that feels truly Italian. I loved how even the person at the next table casually struck up a conversation. The highlight overly sweet, it’s the perfect way to start the day, especially paired with a good coffee. Simple yet refined, its flavor left a lasting impression. If you’re exploring Milan’s café scene, this is a must-visit spot. (원문) ミラノのPavéは、地元の人々に愛される今時のおしゃれカフェ。観光客だけでなく常連客も多く、イタリアらしいフレンドリーな雰囲気が魅力です。隣の席の人が自然に話しかけてくるような空気感に心が和みました。特におすすめはマリトッツォ。甘すぎず軽やかな口当たりで、朝の一日の始まりにぴったり。コーヒーとの相性も抜群で、シンプルながら奥深い味わいに感動しました。ミラノでカフェ巡りをするなら必ず立ち寄って欲しい一軒です。 ----- Pavé in Milan is a stylish café beloved by locals. It’s not just for tourists—regulars fill the space, creating a friendly atmosphere that feels truly Italian. I loved how even the person at the next table casually struck up a conversation. The highlight here is definitely the maritozzo. Light and not overly sweet, it’s the perfect way to start the day, especially paired with a good coffee. Simple yet refined, its flavor left a lasting impression. If you’re exploring Milan’s café scene, this is a must-visit spot.
KISHIK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베에 다시 돌아와 이번에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그 퀄리티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미 훌륭한 페이스트리로 유명한 곳이라 (물론 그럴 만도 하죠), 짭짤한 맛도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 호기심이 충분히 보상된 것 같습니다. 저는 수제 맥주 정글 버스(Jungle Bus)와 함께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파스트라미의 양이나 두께입니다. 조금 더 넣었더라면 식감과 풍미가 더 풍부해졌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쉽게 개선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정글 버스 맥주와의 페어링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맥주는 고급이지만, 특히 맥주 가격이 22유로로 다소 높은 편이었습니다. 예산이 빠듯한 분들은 이 점을 고려해 보세요. 좀 더 저렴한 맥주를 찾고 있다면 포르타 베네치아에 있는 양조장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을 잘 주었으며, 이는 항상 즐겁고 편안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로써 파베는 전반적인 제품 품질과 예의범절에 대한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파베는 잘 준비된 풍미 있는 요리와 충분한 양으로 훌륭한 점심 메뉴도 제공합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서비스는 정중합니다. 단, 유일한 단점은 맥주 가격인데, 전체 금액이 약간 증가합니다. 밀라노에서 견고하고 믿음직한 곳입니다. (원문) Tornare da Pavé, questa volta per pranzo, è stata una conferma delle sue qualità. Già conosciuto per l'eccellente pasticceria (e a ragione), ero curioso di provare il lato salato e devo dire che la curiosità è stata ben ripagata. Ho optato per il Pastrami Sandwich accompagnato da una birra artigianale, la Jungle Bus. ​Il panino si è rivelato più che buono e pienamente soddisfacente per saziarsi. L'unico appunto che farei è sulla quantità di pastrami e/o sullo spessore delle fette: un pizzico in più darebbe una consistenza e un sapore più incisivi al morso. Un dettaglio facilmente migliorabile, comunque. ​L'abbinamento con la birra Jungle Bus è stato azzeccato, la birra è di alta qualità, anche se il prezzo finale di 22 euro totali è risultato un po' alto, in particolare per la birra. È un aspetto da tenere in considerazione per chi è attento al budget: se si cerca un prezzo più contenuto per la birra, un'alternativa nella loro birreria in porta Venezia potrebbe essere più conveniente. ​Infine, il personale si è dimostrato gentile e disponibile, un fattore che rende l'esperienza sempre piacevole e distesa. Pavé si conferma quindi una garanzia in termini di qualità generale dei prodotti e cortesia. ​In Breve: Pavé offre un'ottima alternativa anche per il pranzo con proposte salate ben fatte e porzioni adeguate. Qualità del cibo alta, servizio cortese. L'unico potenziale punto dolente è il prezzo della birra che alza leggermente il conto complessivo. Un posto valido e affidabile nel panorama milanese.
Massimilian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파베(Pavé)는 바삭한 크루아상이든,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제철 낱개 페이스트리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진정한 클래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엄선된 통밀가루로 만든 테이크아웃 빵 또한 단연 최고입니다. 넓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은 친구나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앉아서 먹는 가격은 다소 높은 편입니다. 크루아상과 다른 베이커리류를 맛보기에는 단연 최고의 장소입니다! 밀라노의 파베는 변함없이 훌륭한 크루아상과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제철 낱개 페이스트리를 제공합니다! 고급 통밀가루로 만든 테이크아웃 빵도 놓치지 마세요. 넓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간은 친구나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앉아서 먹는 가격은 다소 높은 편입니다. 밀라노 최고의 크루아상과 빵집 중 하나입니다. (원문) Pavé in Milan remains a true classic, years on, whether you’re after a perfectly flaky croissant or seasonal single-serve pastries that never disappoint! Their take-away bread, made with carefully selected wholegrain flours, is also a highlight. The space is roomy and welcoming, ideal for enjoying time with friends or a partner. Prices are a bit on the higher side, especially if you stay to sit. Definitely a top spot for croissants and other bakery delights! Pavé a Milano resta una certezza: croissant sempre eccellenti e monoporzioni stagionali che non deludono mai! Da non perdere anche il pane da asporto, preparato con farine integrali di qualità. Il locale è ampio e accogliente, ideale per passare del tempo con amici o partner. Prezzi leggermente alti soprattutto se ci si siede. Tra i top in città per croissant e boulangerie.
Stefan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품질은 다른 매장과 똑같아요. 그러니까 안심이에요. 게다가 여기는 넓고 아주 아름다운 인더스트리얼 스타일 매장이에요. 지금 제일 마음에 들어요. (원문) La qualità è la medesima dell'altro punto vendita. E quindi andiamo sul sicuro. In più questo ha anche una location stile industrial ampia e molto bella. Al momento la mia preferita.
Massimiliano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조심하세요. 이곳을 방문하면 허리둘레가 다시 늘어나지 않을 거예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사람이 많을 때는 대기 시간이 길어지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아요. 제가 이탈리아어를 잘 못하는데도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음식도 빨리 나왔고,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atch out or your waistline will not recover after visiting this place. Great staff, great food and great coffee. It gets very busy but you never feel like you’re waiting too long. The staff was open and welcoming given my lack of knowledge in speaking Italian. The food came out quickly and the pastries are amazing.
Donni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분위기는 좋았지만 방음이 안 돼서 자리가 꽉 차면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음식입니다. 짭짤한 빵과 베이커리 메뉴가 정말 맛있습니다. 여러 메뉴를 먹어봤는데 품질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디저트는 아쉬웠습니다. 브리오슈는 너무 달콤해서 질릴 정도였고, 너무 익어서 표면이 거의 타버렸습니다. 버터는 많이 넣었지만 맛은 밋밋했습니다. 반죽을 좀 더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Servizio eccellente le ragazze sono gentilissime e veloci, ambiente carino ma zero insonorizzazione e quando il locale è pieno c’è un casino totale di rumore. Detto questo la parte importante è il cibo: il menù salato e panificati è buonissimo, ho provato varie cose la qualità eccellente. Mentre la parte dei dolci mi ha deluso; le brioche sono dolcissime quasi stucchevoli, molto cotte quasi bruciate in superficie , c’è molto burro ma il gusto risulta piatto, spero migliorino l’impasto
F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병원에서 자원봉사를 그만두자마자 미국식 아침 식사가 먹고 싶어졌어요. 계란, 베이컨, 치즈, 토스트, 그리고 갓 짜낸 커다란 오렌지 주스까지, 모든 게 다 갖춰진 곳이었죠. 안에 있는 웨이트리스들은 흔히 볼 수 있는, 찡그린 얼굴의 말레두카토 밀라노 서비스맨들, 심지어 힙한 나빌리 근처에 있는 직원들과도 완전히 마주 보고 있었어요. 정말 친절한 웨이트리스 덕분에 미소를 지으며 아주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했고, 아침 식사도 완벽했어요. 캘리포니아 베이커리나 맥카페가 아닌, 스타티 유니티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Finalmente! I left my volunteer job at the hospital and immediately desired an American breakfast. This place had it: eggs, bacon, cheese, toast, and a big fresh squeezed orange juice. The waitresses inside couldn't be MORE opposite the oftentimes too-common frowning, maleducato Milano service people--even those near the hip Navigli. I had a great waitress, smiles, super friendly and professional. Much appreciated, and the breakfast was perfetto. Just for a breakfast blast from the Stati Uniti that isn't California Bakery or McCafe, check this place out!
Aaron S — Google review
Via della Commenda, 25,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pavemilano.com/contatti•+39 02 3790 5492•Tips and more reviews for Pavè - Break

24Babouche

4.3
(543)
•
4.0
(11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케이크 전문점
술집
브런치 식당
칵테일바
밀라노 중심부에 자리 잡은 바부슈는 페이스트리 애호가와 브런치 애호가를 모두 유혹하는 매력적인 작은 비스트로입니다. 이 매력적인 장소는 일찍 문을 열어 갓 구운 크루아상과 다양한 맛있는 페이스트리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목적지가 됩니다. 주말에 방문하는 것이 강력히 권장되며, 아침 늦게 사람들이 모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른 아침에 문을 여는 아늑한 작은 카페. 카운터 뒤에 있는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에게 신선한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어서 기뻤습니다. 카푸치노는 좋았습니다. 나는 이곳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Cozy little cafe that opens early in the morning. The employee behind the counter was very friendly and happy to make us some fresh sandwiches. Cappuccino was goo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Maimunah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빵 사진을 보고 큰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에 적어도 2년 동안 Babouche에서 아침 식사를 하려고 했고, 실망하지 않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반죽은 브리오시아토와 퍼프 페이스트리의 중간 정도로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절충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완벽한 크로아상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좀 더 바삭하고 벌집 모양인 것을 선호하지만 그래도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나는 그 곳의 인테리어에 매혹되었습니다. 시크하지만 너무 과하지 않은; 요컨대 여전히 발을 땅에 딛고 있는 것입니다. 우아함과 따뜻함의 중간쯤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일하고자 하는 열정이 넘치는 젊은 직원들의 모습은 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고 서비스도 매우 빨랐습니다. 욕실도 잘 관리되어 있어 카페 치고는 작은 디테일이 아닙니다. 배제할 수 없는 또 다른 세부 사항: 거품 없는 라떼 마끼아또를 특별히 요청했는데도 우유가 가득 담긴 멋진 컵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피스타치오 크림과 바이컬러 팡 오 쇼콜라의 바디감 모두 훌륭하고, 일반 제품보다 초콜릿 향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어린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장난감을 만든다는 아이디어가 너무 귀엽네요! 정말 잊지 못할 좋은 경험이에요. (원문) Erano almeno due anni che avevo intenzione di provare la colazione da Babouche, dato che le foto dei prodotti da forno mi ispiravano grande fiducia, e ammetto che non sono rimasta delusa. L'impasto è equilibrato, a metà tra il briosciato e lo sfogliato. Per chi ama questo compromesso, è il cornetto perfetto. Io personalmente lo preferisco più sfogliato e alveolato, ma è stato comunque un buon modo per cominciare la giornata. Sono rimasta incantata dagli interni del locale: chic ma non troppo; ancora coi piedi per terra, insomma. Mi è piaciuto davvero un sacco, dato che era a metà tra l'elegante e il caloroso. È sempre bello vedere uno staff giovane con tanta voglia di lavorare. I ragazzi sono stati gentilissimi e molto veloci nel servizio. Ben curato anche il bagno, dettaglio non da poco per una caffetteria. Altra minuzia da non escludere: il fatto che, avendo chiesto nello specifico un latte macchiato senza schiuma, ci sia arrivata comunque una tazza bella piena di latte. Ottima sia la crema al pistacchio che la corposità del pain au chocolat bicolor, più cioccolatoso di quello standard. Carinissima l'idea di mettere dei giocattoli a disposizione per i piccoli clienti! Un'esperienza davvero buona che non dimenticherò.
Giad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에어비앤비 바로 옆에 있어서 아침을 먹으러 들렀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페이스트리 중 하나인 뺑 스위스(Pain Suisse)를 골랐는데, 다른 곳에서는 잘 안 팔더라고요! 가격도 적당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페이스트리 자체도 맛있고 만족스러웠어요. 크림 페이스트리는 달콤하고 크리미한데 달콤한 바닐라 향이 다크 초콜릿 칩과 잘 어울렸어요. 페이스트리는 가장자리가 살짝 바삭했는데,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아침 8시쯤 갔는데도!) 그래도 괜찮은 페이스트리예요!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았어요! (원문) Recently popped by here to grab some breakfast as it was right next to our Air B&B! I selected the Pain Suisse, one of my favourite pastries which is not sold everywhere! This was reasonably priced and the service was nice. The pastries itself was good and enjoyable. The creme patisserie lovely and creamy with a sweet vanilla flavour, which complimented the dark chocolate chips well. The pastry was slightly crisp on the edges but should have been crispier i.e. fresher (despite being there around 8am!). Nevertheless, a decent pastry as a good price!
Yasmin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페이스트리예요. 5분도 안 돼서 그 맛에 넋을 잃을 정도예요. 제가 먹어본 어떤 페이스트리보다 부끄럽네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편안해요. (원문) Incredible pastry. 5 minutes later and I'm reeling from the taste sensation. It makes an embarrassment of any pastry I've ever tasted. Excellent service and nice relaxed atmosphere.
Joh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먼저, 카푸치노부터 시작해 볼까요? 정말 훌륭했어요. 브리오슈와 봄볼로네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요즘은 흔치 않은데 직원들의 친절함까지 더해져서 일요일을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원문) Innanzitutto partiamo dal cappuccino che era superlativo. Brioche e bombolone ottimi e così pure il servizio con la gentilezza del personale che al giorno d’oggi non è scontata. Un bel modo di iniziare la domenica.
Luisell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빵 오 쇼콜라는 아침 식사와 간식 모두에 좋은 전형적인 프랑스 디저트인데, 드디어 밀라노에서 프랑스 카페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드는 곳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브리오슈와 미뇽도 있습니다. 소이 카푸치노를 마셨는데 맛이 별로였어요(탄 커피 뒷맛이 있었어요). 장소는 잘 관리되어 있으며 매우 넓습니다. (원문) Il Pain au Chocolat è un dolce tipico francese perfetto sia per la prima colazione che per una merenda e finalmente a Milano, ho trovato un posto dove lo fanno veramente bene, niente da invidiare alle caffetterie francesi. Grande varietà di brioche e anche di mignon. Ho preso un cappuccino di soia che però non era granché (si sentiva un retrogusto di caffè bruciato). Il locale è bel curato, anche molto grande.
Stefani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장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상품 포장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10/10 (원문) Love the interior design in the shop, the service was nothing else but amazing with wrapping my goods. 10/10
Ali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원격으로도 작업할 수 있는 조용한 곳, 빵도 맛있어요 (원문) Un lugar tranquilo donde incluso puedes trabajar remoto, pastelería muy buena
Andrea A — Google review
Via Maestri Campionesi, 16, 20135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babouchemilano.com/•+39 02 5401 9383•Tips and more reviews for Babouche

25Pasticceria Giovanni Cova & C. Milano

4.1
(202)
•
4.0
(98)
•
Mentioned on 
1 list 
$$$$cheap
패스트리 판매점
술집
케이크 전문점
파스티체리아 조반니 코바 & C. 밀라노는 1817년에 설립된 밀라노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제과점 중 하나입니다. 독점 쇼핑으로 유명한 고급 지역에 위치한 이 제과점은 세련된 분위기를 풍기는 정교한 케이크와 페이스트리를 전시하는 화려하게 장식된 진열창을 자랑합니다. 특히 맛있는 파네토네로 유명하며 다양한 커피 음료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예요! 이 페이스트리 가게 겸 카페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드디어 제대로 된 곳이 생겼고, 게다가 예전처럼 좋았어요. 밀라노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어요. 비알레 몬차에서는 괜찮은 카페를 찾기가 정말 어렵거든요... 꼭 다시 올게요. (원문) Ottimo! Mi è piaciuto moltissimo questo bar pasticceria, un bel ambiente. Finalmente un posto come si deve per di più come una volta, non mi è sembrato di essere a Milano. In V.le Monza poi è difficile trovare u bar decente... Da tornare assolutamente.
Bork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들어갔더니 빵집 전체에 2명이 앉는 테이블이 하나밖에 없었다. "죄송합니다..."에 "잠깐만요"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거기에서 웨이터는 결코 돌아오지 않았고 우리가 입구에서 기다리는 동안 계속해서 다른 일을 했습니다. 앉아서 커피라도 마실 수 있냐고 물으니 눈길 하나 주지 않고 그렇다고 대답한다. 우리는 약 15분 정도 기다립니다. 방에서 웨이터의 수다, 주말 계획, 디스코 등이 들립니다. 우리는 아직 거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일어나서 주문하러 갑니다. 그 시점에서 웨이터는 우리보다 먼저 들어온 손님들, 그리고 그의 지인으로 보이는 고객들에게 봉사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제품은 좋지 않았지만 서비스에 비하면 마이너스입니다. 게다가 의자에 부스러기나 브리오슈 조각이 가득해서 테이블을 두 번이나 바꿔야 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지불할 때 그는 메모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가 먹은 페이스트리 수를 물었고, 우리는 우리가 먹은 과자 수를 계산하기 위해 찍은 사진을 참조해야 했습니다. (원문) Siamo entrati e in tutta la pasticceria c’era un solo tavolo con due persone. Al mio “Chiedo scusa..” mi è stato risposto “un momento”. Da lì il cameriere non è più tornato e successivamente si è dedicato ad altro, mentre noi attendevamo all’ingresso. Chiedo di poterci sedere e prendere un caffè, mi viene risposto di sì senza neanche ricevere uno sguardo. Aspettiamo circa 15 minuti. Dalla sala sento il chiacchiericcio del cameriere, i suoi programmi per il weekend, la discoteca, etc. Noi ancora lì. Ci alziamo e andiamo ad ordinare. Il cameriere a quel punto stava servendo clienti entrati dopo di noi e che avevano l’aria di essere suoi conoscenti. A parte questo, i prodotti non erano buoni, ma a fronte del servizio questo è il meno. Oltretutto segnalo che abbiamo dovuto cambiare tavolo due volte perché le sedie erano piene di briciole e frammenti di brioche. Al pagamento ci ha chiesto invece quanti pasticcini avessimo mangiato perché lui non aveva preso nota, abbiamo dovuto consultare una foto scattata per contare i dolci che avevamo consumato.
Simon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슬프고 먼지 쌓인 곳이었다. 바텐더는 무뚝뚝했다. 리큐어나 설탕 없이 셰이크한 음료를 주문했는데, 기계로 만든 누렇고 달콤한 음료가 나왔다. 마치 시판 커피 크림 같았다. 마실 수 없었다. 그래도 4유로를 냈다. 추천하지 않는다. (원문) Locale triste e polveroso . Barista smorto Ho chiesto uno shakerato senza liquore e senza zucchero mi hanno preparato con macchina una roba giallastra e dolce tipo crema caffè già pronta. Imbevibile . Ho comunque pagato 4 euro. Non consigliato
Alessandr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우연히 발견한 보통의 술집이 아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조언에 따라 우리는 Viale Monza에 있는 Giovanni Cova로 왔습니다. 숙소는 미학적으로 별로 좋지 않았고 내부는 매우 더웠습니다(9월 오전 10시쯤). 우리는 브리오슈 2개를 먹었는데 하나는 크림, 하나는 리코타, 커피와 오렌지 주스였습니다. 모든 것이 좋았고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적절한 가격(커피 €1, 크루아상당 €1.50, 주스당 €2.50). 제가 가본 카페 중 최고는 아니지만, 이 지역에 계시다면 아침 식사를 하기 좋은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원문) Cercavamo un posto dove fare colazione che non fosse il solito bar trovato per caso. Sotto consiglio di un amico siamo venuti qui da Giovanni Cova su viale Monza. Il locale esteticamente non è troppo curato e all'interno faceva molto caldo (mattina verso le 10, in settembre). Abbiamo preso 2 brioches una alla crema e una alla ricotta, un caffè e una spremuta di arance. Tutto buono si sentiva che erano fresche. Prezzo adeguato (1€ caffè 1,5€ a brioche, 2,5€ la spremuta). Non è il bar migliore in cui sia stato ma può essere un buon posto dove fare colazione se si è in zona.
Gabriel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크리스마스 파네토네의 명물과 훌륭한 크로아상으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는,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페이스트리 가게. 테이크아웃 가능. 다양한 종교 명절을 위한 계절별 테마 디저트입니다. 사용자 정의. (원문) Pasticceria che si tramanda da generazioni con la specialità dei panettoni natalizi e con la possibilità di fare la colazione con delle ottime brioches. Possibilità di asporto. Dolci stagionali e a tema per le varie festività religiose. Personalizzazioni.
Dimitr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의 유서 깊은 페이스트리 가게로, 들어서자마자 바로 이해하게 됩니다. 과거와 마찬가지로 고전적인 가구가 있는 곳입니다. 창문에는 맛있어 보이는 과자와 간식이 숨겨져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침 식사로는 크루아상과 빵 오 쇼콜라만 있었습니다. 페이스트리는 특별하고 평소보다 조금 건조하고 조리되었지만 매우 맛있고 향이 좋습니다.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드셔보세요! Instagram - azonzoconchiara 📸 (원문) Pasticceria storica di Milano, ed entrando lo si capisce subito: locale dall’arredo classico, come una volta. Le vetrine nascondono dolci e dolcetti che sembrano squisiti, noi purtroppo abbiamo preso solo un cornetto e un pain au chocolat per colazione: la sfoglia è particolare, un po’ più secca e cotta della solita, ma molto buona e profumata. Da provare per la colazione o una merenda! Instagram - azonzoconchiara 📸
Chiar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모로코 커피: 코코아 파우더 대신 초콜릿 크림을 넣었어요. 브리오슈: 브레이드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미니 페이스트리도 훌륭했어요. 좌석: 옆방에 더 있어요. 서비스: 항상 친절해요. (원문) Caffe' marocchino fantastico: con cremw di cioccolato al posto drl cacao in polvere. Brioches: ho provato solo le trecce, molto buone! Pasticceria mignon ottima. Posti a sedere: ce ne sono di piu' nella saletta laterale. Servizio: sempre gentili con i clienti
Barbar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6월 15일 싱가포르에서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직원 크루아상(밀가루나 인터그라? 겔 필링이 들어있어요)을 주문하세요. 정말 맛있는 페이스트리예요! 속은 바삭하고 겉은 진한 초콜릿 크루아상 (원문) Visited 15 jun from Singapore. Friendly staffs Order croissant(wheat or intergra? Has gel filling) it's a very nice pastry! Chocolate croissant that is crispy on the inside and rich on the outside
Tywald — Google review
Viale Monza, 91, 20128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pasticceriagiovaec.com/•+39 02 2680 9470•Tips and more reviews for Pasticceria Giovanni Cova & C. Mi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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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Baunilla Brera

3.6
(273)
•
4.0
(7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패스트리 판매점
바우닐라 브레라는 역사적인 도심에 위치한 매력적인 제과점으로, 궁전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베이커리는 브라질 유산과 이탈리아 영향을 혼합하고자 했던 젊은 제과사 바바라 비달의 아이디어입니다. 그 결과, 파파야 색으로 장식된 50제곱미터의 아늑한 공간이 탄생하였고, 다양한 맛있는 간식을 제공합니다.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가게는 숨겨진 보석처럼 느껴지며, 고객들이 그들의 과자를 즐길 수 있도록 편안한 좌석을 자랑합니다.
테이블이 세네개밖에 없어서 갈때마다 자리가없음. 어쩔수없이 타르트 포장을했더니 봉지에 저따구로 담아줌...ㅋㅋ 집에와서 보니 토핑이 역시나 망가져있네요. 타르트는 맛있는데 과일>레몬>초코 순으로 맛납니당.
뿌꾸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는 브레라(Brera) 거리의 작은 장소입니다. 실제로 미뇽과 단품요리는 매우 아름답고 세련되며 맛있습니다(몇 개 먹어봤습니다). 또한 페이스트리, 타르트, 머핀을 만들어 다양한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커피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장소 자체는 (이 위치에서는) 좌석이 거의 없어 뺑소니에 더 적합합니다. 우리는 직원 선택에 대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현재 직원은 차갑고 때로는 심술 궂습니다. (원문) Piccolo locale nella via per Brera dove poter provare della buona pasticceria. I mignon e le monoporzioni infatti sono molto belle e curate, nonché buonissime (ne ho provate un po'). Fanno anche sfogliati, crostatine e muffin, offrendo colazioni variegate; presente anche l'angolo caffetteria. Il locale in sé è piccolino (in questa sede) con pochissimi posti a sedere, è più adatto per un mordi e fuggi. C'è da lavorare un po' sulla scelta del personale, quello attuale risulta freddo e a tratti scorbutico.
Totò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보면 그 장소는 멋지고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겉모습은 속일 수 있습니다. 내가 들어가자마자 인사도 미소도 없었다. 환영은 냉랭했다. 나를 섬겼던 곱슬머리 소녀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무례하고 거만하며 매너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는 내가 선택하기도 전에 짜증을 내고 성급한 태도로 나를 서두르며 아무런 친절도 없이 돈을 지불하게 했습니다. 그녀는 일하기가 귀찮은 것처럼 가격을 전달했고, "제발"이나 최소한의 예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내 존재에 거의 짜증을 내는 것 같았다. 식사 후 화장실 사용을 요청했습니다. 음란하고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진작에 봤더라면 들어가지도 않았을 겁니다. 모든 면에서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즉시 교체되어야 합니다. 이런 곳에서는 무례한 직원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위생도 심각하게 무시됩니다. 나는 다음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피해야 할 장소. (원문) locale da fuori sembra carino e invitante, ma l’apparenza inganna. Appena entrata, nessun saluto, nessun sorriso: l’accoglienza è stata gelida. La ragazza riccia che mi ha servito è stata semplicemente inaccettabile: scortese, arrogante e completamente priva di educazione. Mi ha fatto pagare prima ancora di scegliere, con un atteggiamento scocciato e sbrigativo, mettendomi fretta e senza alcuna gentilezza. Ha comunicato il prezzo come se le stesse dando fastidio lavorare, e nemmeno un “prego” o un minimo di cortesia. Sembrava quasi infastidita dalla mia presenza. Dopo aver consumato, ho chiesto di usare il bagno: sporco in modo indecente, da vergognarsi. Se l’avessi visto prima, non avrei nemmeno messo piede dentro. Un’esperienza pessima sotto ogni aspetto. La cameriera andrebbe immediatamente sostituita: un locale del genere non può permettersi personale così maleducato. Anche l’igiene è gravemente trascurata. Sconsiglio vivamente: posto da evitare.
Sissaa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환영받지 못하는 직원들의 끔찍한 환영을 떠나면 묘지에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직원을 다시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면 자리를 잃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일의 기본은 친근감인데, 아침 일찍 누군가가 찾아와 불안감을 준다면 다른 곳으로 가서 아침을 먹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좋은 것들! (원문) Tralasciando l’accoglienza pessima del personale poco accogliente, ti sembra di entrare in un cimitero, vi consiglio di rivedere lo staff.. Perché così andate a perdere il locale! La simpatia è la base di questo lavoro, e se di inizio mattina ti entra una persona e li trasmetti l’ansia, tanto vale andare A fare colazione altrove! Buone cose!
Light シ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서 일하는 단골 손님입니다. 커피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지만, 이 가게가 좀 더 깨끗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휴 전부터 에어컨이 고장 나서, 이 불쌍한 직원들은 몇 분만 머무는 손님에게도 견딜 수 없는 더위 속에서 일해야 합니다.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원문) Sono una cliente abituale lavorando nei paraggi. Caffè buono, le ragazze sono tutte molto carine e gentili però mi sento di fare un appunto al locale che avrebbe bisogno di una rinfrescata e poi è da prima delle vacanze che l'aria condizionata è rotta e queste povere ragazze devono lavorare in un caldo insopportabile perfino per il cliente che ci sta pochi minuti. Davvero inconcepibile.
Raffael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4월에 지인을 통해 제과점에 연락해서 6월이나 7월에 예정된 행사에 쓸 특별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제과점 셰프가 연락할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지만, 7월 초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때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행사 3일 전, 아침 7시에 제과점 셰프가 제가 요청한 케이크는 예상 인원을 맞추기에는 불가능하며, 최소 2kg은 되어야 한다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누구에게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히 말할 수는 없지만, 제가 연락했던 모든 제과점(전후) 중에서 제가 요청한 케이크를 만들 수 없다고 말한 곳은 이곳뿐이었다는 사실이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상당한 기간을 두고 미리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런 사실을 알린 것은 정말 전문성이 결여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녀가 그 일을 맡을 수 없거나 맡을 의향이 없었다면, 바로 알려드렸더라면 다른 일정을 잡을 수 있었을 텐데, 결국 저는 벼랑 끝에 몰렸고, 이제 케이크 없이 행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어떤 페이스트리 가게도 48시간 안에 이렇게 정교한 디저트를 만들 수는 없으니까요. 직원들의 친절하고 정중하며 전문적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헌신을 보여주지 않으신 분들께는 자신의 일을 진정으로 잘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강력히 권합니다. (원문) Ho contattato la pasticceria ad aprile, tramite una conoscente, per commissionare una torta particolare da realizzare per un evento previsto tra giugno e luglio. Mi è stato detto di attendere che la pasticcera mi contattasse, ma ai primi di luglio ancora non avevo ricevuto notizie. A quel punto, decido di scrivere io. Soltanto tre giorni prima dell’evento, alle sette del mattino, la pasticcera mi risponde dicendo che la torta che avevo richiesto era impossibile da realizzare per il numero di persone previsto, e che sarebbe stato necessario fare una torta da almeno 2 kg. Ora, non mi permetto di dire a nessuno come fare il proprio lavoro, ma mi sembra strano che, tra tutte le pasticcerie contattate (prima e dopo), questa sia stata l’unica a dirmi che non fosse possibile realizzare la torta richiesta. E soprattutto, comunicarlo con così poco preavviso, nonostante il grande anticipo con cui avevo fatto la richiesta, mi sembra davvero poco professionale. Se non era in grado o non aveva voglia di prendere in carico il lavoro, sarebbe stato più corretto dirmelo subito, così avrei potuto organizzarmi diversamente. Invece mi sono ritrovata appesa a un filo, e ora dovrò fare il mio evento senza torta, perché nessuna pasticceria riesce a realizzare un dolce così elaborato in meno di 48 ore. Ringrazio il personale che è stato disponibile, corretto e professionale nel rispondere, ma a chi non ha dimostrato lo stesso impegno consiglio vivamente di riflettere su cosa significhi davvero fare bene il proprio lavoro.
Nvnzia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바우닐라는 두오모에서 몇 걸음만 가면 나오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정성껏 만든 맛있고 정성껏 만든 페이스트리가 일품이죠. 하지만 진짜 강점은 바로 그곳에서 일하는 여성분들이에요. 예의 바르고, 미소 짓고, 프로페셔널한 모습... 진정한 프로페셔널들은 박수갈채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죠. 어제는 마치 오븐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에어컨도 작동하지 않았고 (8월인데도 밀라노라니!), 분위기는 너무 더워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손님들뿐 아니라 특히 직원들에게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일이에요. 이런 곳은 더 나은 곳이 필요해요. 무엇보다도 (말 그대로) 견딜 수 없는 날씨 속에서도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일하는 직원들이야말로 더 나은 곳이어야 해요. (원문) Baunilla è davvero un bel posto, a due passi dal Duomo, con pasticcini buoni e curati. Ma il vero punto di forza sono le ragazze che ci lavorano: educate, sorridenti, professionali… delle vere professioniste che meritano solo applausi. Peccato che ieri sembrasse di entrare in un forno. L’aria condizionata non funzionava (ad agosto, a Milano!) e l’ambiente era rovente, al limite del sopportabile. Non solo per i clienti, ma soprattutto per lo staff: non è accettabile far lavorare delle persone in quelle condizioni. Un posto così merita di più — e soprattutto lo meritano loro, che ci mettono anima e sorriso anche quando il clima (letteralmente) è invivibile.
Sacha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고급 페이스트리 가게입니다. 정교하고 독창적인 조합으로 탄생한 정말 훌륭한 디저트와 페이스트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 지역의 가격은 평균 이상입니다. 가게가 매우 작고 서비스가 조금 더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Alta pasticceria nel cuore di Milano. Dolci e mignon davvero squisiti con abbinamenti ricercati e originali, purtroppo la zona impone prezzi sopra la media. Il locale è molto piccolo e il servizio può migliorare in quanto a “calore”
Diego D — Google review
Via Broletto, 26, 20121 Milano MI, 이탈리아•+39 02 8724 7168•Tips and more reviews for Baunilla Brera

27Osteria Da Fortunata - Brera

4.2
(704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로마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이탈리아 음식점
Osteria Da Fortunata - Brera는 매력적이고 소박한 레스토랑으로, 맛있는 수제 파스타 요리와 디저트를 전문으로 합니다. 이 도시의 트라토리아에서 발견되는 전형적인 밀라노 요리와는 달리, 이 오스테리아는 매일 지역 시장에서 조달한 신선한 해산물에 중점을 두어 신선한 대안을 제공합니다.
수타 스파게티면으로 전통 까르보나라를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구파스타, 와인도 너무 맛있네요.
National_jiographic — Google review
정말 맛있었어요 까르보나라 시켰는데 꾸덕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짠가? 조금 짠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이게 까르보나라 맛이라면 그런가봐요 양도 완전 많고 면이 우동면 같은 면이었는데 떡같기도 하고 저는 너무 좋았어요 >< 18유로 였는데 진짜 최고의 맛!! 또오고 싶어요ㅠ 체인점인지 지역이름이 적혀있었는데 모르겠지만 맛있어요 골목 안에 들어오면 있는데 찾기 힘들수 있지만 로드뷰 보고 들어오심 돼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11시반쯤 왔는데 친절하게 안내 해주셨어요 !! 아 그릇이 귀여워서 먹다가 찍었어요 정말 좋은 식당~
희정 — Google review
생면 파스타로 유명하긴 한데솔직히 한국 사람 입맛에는 안맞을 것 같아요. 운좋게 대기 없이 저희는 들어갔는데 저희 들어간 이후부터 줄이 매우 길었습니다. 제 기준에는 대기하면서까지 먹어야 하는 맛집 수준은 아닌 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거의 남기고 왔어요.
택 — Google review
생면으로 직접 파스타 만드는 과정을 윈도우로 볼 수있는 가게. 가이드들이 추천하는 현지맛집이라고 함. 웨이팅 길고 카드로 나눠 긁기 안됨. 내 입맛에는 까르보나라 파스타 매우 짰다. 특히 베이컨이 아니라 스팸을 기름에 튀기듯이 조리해와서 까르보나라 위에 튀김 올라간줄 알았음. 추천해준 고기도 짰다.....짠짠짠짠 맛을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현지 요리였다. 더운 날 테라스에 앉아서 물 대신 레몬에이드를 주문했으나 얼음 주지않아 아쉬웠다.
러브듀 — Google review
생면 카르보나라 맛없습니다. 덜 익은 칼국수면 먹는 기분입니다. 덜 짜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위에 올라간 베이컨이 이미 짜고 기름져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1시간 기다린 것에 비해 실망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데에 비해 공간이 좁으니까 테이블을 쪼개고 쪼개서 사람을 받습니다. 종업원은 한정되어 있는데 사람만 많으니까 메뉴 안내도 제대로 되지 않고 계산 의사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그치만 직원은 유쾌한 편입니다. 그런데 그 좁은 테이블들 사이에서 자꾸 제 옆 테이블과 농담하고 장난 치는 바람에 식사 시간이 방해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거듭 강조하지만 기다려서 먹을 식당 아니고, 기다리지 않고서도 먹을 만한 식당 아닙니다. 한국인들 다시 생각해보세요👍
김다빈 — Google review
There are waiters who are rude and racist. Even after waiting for over an hour, the people in the back kept coming in. Even six Italians got in first. There were several protests, but they were ignored. I went in and wanted to sit outside, but they said that it was impossible for three people to sit because it was a four-person seat, and the three Italians in the back led me to the seat.All experiences were good during my trip to Milan, but only this restaurant ruined my mood. Non assumere camerieri razzisti. E per favore, non essere razzista. Hanno deliberatamente ignorato le donne orientali, hanno impedito loro di sedersi nei posti desiderati e hanno continuato a lasciare che le persone nelle retrovie andassero per prime. Molto sconvolto e il cibo era buono ma è stato davvero deludente. 일행 모두가 도착해야 입장 가능합니다. 그러나 모두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한시간이 넘게 웨이팅했으나 의도적으로 몇 번이나 뒷쪽 이탈리아인들을 먼저 안내했습니다. 바깥자리에 앉고 싶다고 말했지만 4명이 아니라 불가하다고 했으며 바로 뒷쪽의 이탈리아 3명을 정확히 그 자리로 안내했습니다. 항의하자 자리를 바꿔주는데도 20분가량 소요되었으며 인종차별한 웨이터는 한마디의 사과도 없었고 몇명의 웨이터들은 계속해서 자리를 쳐다보며 수군대 불쾌한 기분을 계속해서 느꼈습니다. 두 달 여간의 여행 중 가장 화가 났던 순간이었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인종차별하는 식당입니다.
재이 — Google review
수타면 사람엄청많음 20분기다림 새로운경험
Galaxy C — Google review
무난무난 맛있음 가격 대비 서비스는 보통
해랑 — Google review
Via Fiori Chiari, 13,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osteriadafortunata.it/•+39 02 3652 3774•Tips and more reviews for Osteria Da Fortunata - Brera

28Cracco

3.8
(4361)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고급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롬바르디아 요리 전문점
음식점
밀라노 중심부, 아름다운 가레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II의 아케이드 아래에 위치한 크라코는 현대적인 변화를 가미한 클래식 밀라노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고급 다이닝 메뉴로 유명한 세련된 레스토랑입니다. 내부는 손으로 그린 모자이크 벽, 레반토 대리석 디테일, 금색으로 칠해진 목재로 1920년대를 연상시키는 귀족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맛있다고 소문난 피자. 우리나라 프렌차이즈와는 다른맛. 호불호가 갈릴수 있음. 피자가격은 그렇다치더라도 콜라 값이 8유로. 그래도 한번은 먹을만함
바른 — Google review
섬세한 미식이라기보다는 원재료의 풍미를 최대한 살린 요리의 느낌이며, 건강식의 맛이 납니다. 직원들의 응대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식당 내부의 분위기도 우아하고 차분했습니다. 와인을 추천해준 서버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점심식사와 와인으로 380유로를 지불했는데, 미식 식당은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 편입니다만.. 글쎄요..
공석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아에 있는 크라코스 바는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야외 베란다가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상징적인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놀랍게도 카운터에서 제공되는 아침 식사 가격은 일반 밀라노 카페 가격과 비슷하지만, 이곳은 갤러리아에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는 미슐랭 스타 셰프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그대로의 맛을 선사합니다. 훌륭하고, 제철 재료로 만들어지며, 언제나 맛있습니다. 시도해 보지 않을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를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카운터에서 즐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갤러리아에 있는 크라코스 바는 0층에 위치해 있으며, 야외 베란다가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의 상징적인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예상과 달리 카운터에서 아침 식사를 선택하면 다른 밀라노 카페 가격과 거의 비슷한 가격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이곳은 갤러리아 중심부에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버금가는 맛입니다. 항상 정성껏 조리되고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맛은 정말 일품입니다.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없는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로 추천합니다 (카운터에서 먹는 게 더 맛있어요)! (원문) The bar of Cracco in Galleria sits on the ground floor, with an outdoor veranda that blends perfectly into the iconic setting of the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Surprisingly, breakfast at the counter is priced in line with regular Milanese cafés, except here, you’re in the Galleria! The croissants and pastries are exactly what you’d expect from a Michelin-starred chef: excellent, seasonal, and always delicious. It’s hard to find one that isn’t worth trying. Highly recommended for a quick breakfast (best enjoyed at the counter)! Il bar di Cracco in Galleria si trova al piano 0, con una veranda esterna che si integra perfettamente con lo stile iconico della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A differenza di quello che ci si potrebbe aspettare, se si sceglie la colazione al banco i prezzi sono assolutamente in linea con quelli degli altri bar milanesi, con la differenza che qui siamo in piena Galleria! Croissant e lievitati sono all’altezza di un ristorante stellato: buonissimi, sempre curati e con proposte che cambiano a seconda della stagione. Difficile trovarne uno che non valga la pena assaggiare. Consigliato per una colazione veloce (meglio al banco)!
Stefan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건 아니고, 1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했습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위치는 독특하고, 아름답고, 다시는 찾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서비스가 특별히 정중하고 세심하지는 않았지만, 과하지도 않았습니다. 간판에 적힌 이름에서 분명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요리는 밀라노 전통 요리였고, 단순히 잘 만들어진 게 아니라 정말 훌륭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제한적이었지만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가격은 더 높을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갤러리에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썼고, 경쟁 레스토랑보다는 확실히 저렴했습니다. (원문) Non ho cenato nel ristorante stellato ma in quello al piano terra. Che dire la location è unica, stupenda e irripetibile. Il servizio l’ho trovato non molto cortese, attento ma non troppo, mi aspettavo sicuramente di più dal nome che c’è sull’insegna. I piatti sono classici milanesi, e non, fatti molto bene, erano squisiti. Carta dei vini scarsa ma equilibrata. I prezzi me li aspettavo più alti, per essere in galleria abbiamo speso relativamente poco, sicuramente meno della concorrenza.
Thomas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위치, 우아하고 멋진 서비스와 분위기. 음식은 훌륭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커피는 2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어쨌든 특별한 경험이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Cena. Location unico e esclusivo , servizio e ambiente elegante e meraviglioso. I piatti sono ottimi , ma meno della aspettativa visto i prezzi. E per caffè abbiamo aspettato più di 20 minuti. Comunque è una esperienza unica e abbiamo trascorso il momento piacevole.
_k_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함과 갤러리 전망이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이곳은 서비스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모든 것이 흠잡을 데 없었는데, 특히 요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와인 페어링은 더욱 그랬습니다. 메뉴를 시식해 보니, 혁신적인 방식으로 선보이는 다채로운 풍미가 어우러져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비즈니스 만찬이나 특별한 행사를 위한 최고의 장소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원문) Location spettacolare per eleganza e vista sulla galleria, servizio assolutamente al top, tutto impeccabile in particolare con l'accostamento di vini ricercati ed in equilibro con le portate, abbiamo provato il menù ed il risultato è un mix di sapori proposti in maniera innovativa che regala un'esperienza unica ai commensali. Ovviamente risulta impegnativo il costo ma per una cena aziendale o per un evento speciale è assolutamente uno dei luoghi più iconici per una cena da ricordare.
Carmine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아의 크라코(Cracco)에서 먹은 점심은 모든 기대를 뛰어넘는 경험이었습니다. 특별한 위치 덕분에 문턱을 넘기 전부터 설렘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아함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웅장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안에 자리 잡은 이곳은 비할 데 없는 매력을 선사합니다. 풍부한 건축 양식과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곳은 손님들에게 식탁에서 맛볼 훌륭한 식사를 완벽하게 준비시켜 줍니다. 식당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와 도움은 특별히 칭찬받을 만합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세심한 배려와 세심한 배려로 매 순간 우리를 편안하게 해 주는 정중함이 돋보였습니다. 와인과 요리에 대한 세심한 설명부터 코스 요리의 완벽한 조화까지, 모든 팀이 점심 식사를 훌륭하게 준비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셰프의 철학을 따라가는 진정한 미식 여행이었습니다. 풍미, 질감, 그리고 예술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여정이었습니다. 단 한 번의 기회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요리는 정교한 식기에 담겨 각 요리의 미적 감각과 우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크라코의 요리는 정교한 기술과 재료에 대한 존중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겉보기에 단순한 재료도 복잡하고 기억에 남는 맛으로 승화시킵니다. 이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마무리하기 위해, 크라코 셰프는 식사가 끝난 후 직접 찾아와 작별 인사를 해 주셨습니다. 이는 세심한 배려와 겸손의 표시였으며, ​​이미 훌륭한 서비스에 더욱 개인적이고 진정성 있는 손길을 더했습니다. 밀라노의 중심에서 고급 요리뿐 아니라 다감각적인 경험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크라코를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Il nostro pranzo da Cracco in Galleria è stata un'esperienza che ha superato ogni aspettativa. L'emozione inizia ancor prima di varcare la soglia, grazie alla location straordinaria. Trovarsi all'interno della maestosa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in uno splendido palazzo che pulsa di eleganza e storia, conferisce all'ambiente un fascino ineguagliabile. Questa cornice, ricca di architettura e design raffinato, prepara perfettamente l'ospite all'eccellenza che verrà servita a tavola. L'accoglienza e l'assistenza dello staff di sala meritano un encomio speciale. Il servizio è stato impeccabile, gestito con professionalità calibrata, attenzione discreta e una cortesia che ci ha fatto sentire coccolati in ogni istante. Dalla meticolosa descrizione dei vini e dei piatti alla perfetta sincronia nel servire le portate, l'intera brigata ha orchestrato il pranzo con maestria. Io e mia moglie abbiamo optato per il menù degustazione e la scelta si è rivelata vincente. È stato un vero e proprio viaggio culinario attraverso la filosofia dello Chef, un percorso di sapori, consistenze e presentazioni artistiche. Non c'è stato un singolo passaggio a vuoto, ogni piatto era presentato su stoviglie di ottimo pregio, valorizzando l'estetica e l'eleganza di ogni creazione culinaria. La cucina di Cracco è una sintesi perfetta di tecnica elevatissima e rispetto per la materia prima, capace di trasformare ingredienti apparentemente semplici in esperienze gustative complesse e memorabili. A suggellare in modo indimenticabile questa giornata gastronomica, lo Chef Cracco in persona è venuto a salutarci alla fine del pranzo. È stato un gesto di grande attenzione e umiltà, che ha aggiunto un tocco personale e autentico a un servizio già eccellente. Consigliamo vivamente Cracco a chiunque cerchi non solo alta cucina, ma un'esperienza completa e multisensoriale nel cuore pulsante di Milano. Torneremo sicuramente.
Giuseppe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욕실을 평가하는 코너가 있었다면 별 하나 줬을 거예요! 미관상 보기 싫고, 냄새도 심하고, 설비도 망가졌잖아요! 이런 식당에 어떻게 이런 욕실이 있을 수 있죠? 분명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거예요. 이 곳은 결코 허름하지 않으니까요! 음식은 편안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콜드브루에 향긋하고 맛있는 비스킷을 곁들였는데, 계피 향 덕분에 가을에 딱 어울렸어요. (원문) Se ci fosse una sezione per valutare il bagno, avrei dato solo una stella! Estetica 0 cura, cattivi odori e accessori rotti! Come può un ristorante del genere, presentare un bagno così? Ci sarà certamente un buon motivo visto che il posto non si presenta per niente umile! La consumazione al tavolo confortevole e buona, ho preso un cold brew con biscotti secchi buonissimi e fragranti, perfetti per l’autunno grazie alle note di cannella.
Melania C — Google review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ristorantecracco.it/•+39 02 876774•Tips and more reviews for Cracco

29Galleria Iginio Massari Milano

3.7
(3525)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케이크 전문점
가레리아 이니뇨 마사리 밀라노는 밀라노의 두오모 근처에 위치한 유명한 제과점입니다. 이곳은 국내외 대회에서 인상적인 실적을 가진 수상 경력이 있는 이탈리아 제과 셰프 이니뇨 마사리의 작품입니다. 이 가게는 숙련된 전문 기술로 제작된 신선한 페이스트리와 초콜릿의 매력적인 배열을 제공합니다. 내부는 시각적으로 매력적이고 맛있기도 한 맛있는 간식의 다채로운 전시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24년11월17,18,19일에 방문했습니다 밀라노 친구가 소개해준 곳. 카푸치노도 생각보다 괜찮았고, 무엇보다 지금 시즌에 먹을 수 있는 panettone가 정말 맛있었어오 !!! 기본 맛도 맛있었고, 초코맛도 맛있어요 500g짜리 사서 한국으로 돌아가고싶었지만, 품절이라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이탈랴에 있는동안 가장 맛있게 먹은 디저트. 엄청 쬐그마한 디저트도 먹어봤는데, 종류에 상관없이 3유로. 친구가 쌈처럼 한 입에 먹는 디저트라고 알려줬어용
YOONKYONG L — Google review
여기 진짜 맛있는데 한국분들 거의 안 가시나봐요. 이탈리아 초유명셰프가 하는데고, 가격대는 있지만 피스 하나하나가 작아서 이것저것 먹어보기 좋아요 진짜 맛있으니 꼭 드셔보시길
김가영 ( — Google review
디저트 맛집^^♡
샘맑은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충동적으로 이 페이스트리 가게에 들렀는데, 완전히 푹 빠져버렸어요! 부드럽고 달콤한 빵에 휘핑크림을 채운 마리토조는 처음 먹어봤는데, 와, 정말 천국 같았어요. 딱 적당하게 가볍고 너무 달지도 않고, 마치 셰프의 손길 같았어요. 에스프레소도 정말 맛있었어요. 진하고 진하면서도 아름다운 밸런스를 자랑했죠. 담당 서버 이름은 기억 못 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친절하고 주문도 빨리 해주시고, 다음 날 다시 방문했을 때도 저희를 기억해 주셨어요 (네, 정말 맛있었거든요). 이곳의 모든 것이 따뜻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음식과 음료도 맛있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오래 머물고 싶어졌어요. 가볍게 들러도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는 곳 중 하나예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 (원문) I stopped by this pastry shop on a whim and ended up completely obsessed! It was my first time trying a maritozzo, a soft, sweet bun filled with whipped cream and wow, it was heavenly. Perfectly light and not overly sweet, just… chef’s kiss. The espresso was spot on too. Rich, bold, and beautifully balanced. I didn’t catch the name of our server, but he was fantastic. Super friendly, quick with our order, and even remembered us when we came back the next day (because yes, it was that good). Everything about this place just felt welcoming, great service, delicious food and drinks, and a cozy vibe that makes you want to linger. Definitely one of those spots that turns a casual stop into a highlight of your trip. Can’t wait to go back! ☕🥐
Alay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쁜 경험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운 아침 식사 서비스: 최악 청결: 나쁨 품질: 보통/나쁨 계산대에 도착하자마자 분위기가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직원은 불안하고 불친절했습니다. 주문 내용을 잘못 이해했다고 지적하자 거의 비난하는 듯한 어조로 대답했습니다. 우리는 계산을 했습니다(먼저 음식을 받고 그다음 음료를 받으려고 두 줄이나 서서 기다렸습니다). 계산을 하고 나니 커피 바가 끔찍하게 깨끗하다는 것을 바로 알아챘습니다. 곳곳에 먼지가 있었고, 커피 찌꺼기가 널려 있었고, 음료 얼룩과 크루아상 부스러기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습니다. 식기세척기에서 갓 나온 잔들이 더러운 잔 옆에 놓여 있었습니다. 커피 직원들은 누구를 먼저, 두 번째로 서빙해야 할지 전혀 몰랐습니다. 주유소조차도 이렇게 혼란스러운 곳은 없습니다. 우리는 자리에 앉아 아침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카푸치노 한 잔, 큰 인삼 한 개, 크루아상 두 개, 그리고 마리토조 한 개를 주문해서 나눠 마셨습니다. 카푸치노는 정말 끔찍했습니다. 나폴리의 어느 바에서든 천 배는 더 맛있습니다. 크루아상은 정말 맛없었습니다. 마리토초는 맛있었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 중, 테이블에 앉아 있는데 (테이블에도 부스러기가 잔뜩 묻어 있었습니다), 웨이터가 다가와 앉는 데 서비스 요금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괜찮다고 말했더니 11유로를 더 냈습니다. 문제는 서비스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카운터에서 직접 음식을 가져와 테이블로 가져왔습니다. 이 이야기의 교훈: 아침 식사 17유로에 서비스 요금 11유로를 더 냈는데, 우리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원문) PESSIMA ESPERIENZA Una colazione deludente a 360° Servizio: pessimo Pulizia: scarsa Qualità: medio/bassa Appena arrivati in cassa il clima non è stato dei migliori. La commessa era nervosa e poco cordiale. Quando le facciamo notare che aveva capito male l'ordinazione ci risponde con tono quasi di rimprovero. Paghiamo (facciamo doppia file per prendere prima da mangiare e poi da bere) e subito noto la pessima pulizia del bancone della zona caffetteria. Sporco ovunque, polvere di caffè in giro, macchie di bevande e briciole dei cornetti sparse. I bicchieri appena usciti dalla lavastoviglie poggiati di fianco a quelli sporchi. I ragazzi addetti al caffè non avevano la minima idea di chi servire prima o dopo. Neanche negli autogrill regna un caos del genere. Ci sediamo e iniziamo la colazione. Prendiamo un cappuccino, un ginseng grande, due croassant e un maritozzo da dividere. I cappuccini erano pessimi, un qualsiasi bar a Napoli li fa mille volte meglio. I croassant non sapevano di niente. Il maritozzo era buono ma nulla di speciale. Durante la colazione seduti al tavolo (sporco di briciole anche quello) si avvicina un cameriere dicendoci che per stase seduti si doveva pagare il servizio. Nessun problema, gli dico che va bene e paghiamo 11 euro in più per esserci seduti. Il problema è che il servizio non c'è stato. Da mangiare me lo sono portato io dal bancone al tavolo. Morale della favola 17 di colazione + 11 per il servizio e siano andati via anche scontenti.
Giovanni 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쁜 리뷰들 때문에 걱정했지만,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었어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어떤 리뷰들은 부러워서 쓴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했고, 분위기도 따뜻했고, 디저트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정성껏 만들어졌고 품질도 최고라는 게 확연히 느껴졌어요. 물론 가격은 평균보다 비싼 편이지만, 위치를 생각하면 크게 불만은 없어요. (원문) Ero preoccupata visto le brutte recensioni ma ho voluto provare comunque… che dire, penso che sia l’invidia a motivare certe recensioni! Il personale è stato molto gentile,l’ambiente molto accogliente e i dolci fantastici! Si sente che sono prodotti fatti bene e di qualità. Certo i prezzi sono più alti della media ma vista la location non si può dire proprio nulla.
Ann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처음 테이크아웃을 주문했을 때 직원들의 무례함을 이미 눈치챘거든요. 제가 뭘 주문할지 고르는 동안만 저를 알아봤거든요. 그런데도 모든 사람과 함께 있었어요. 그런데 아들과 다시 갔는데... 2025년 10월 31일에 갔더니, 아들과 저, 그리고 다른 손님들 사이에 여전히 말다툼... 빈정거림... 빈정거림... 찡그린 얼굴... 이 난리가 났어요. 할로윈에 갔던 어린 여자아이들이 못된 대우를 받는 것도 봤어요. 아들을 데려왔는데, 아들은 이곳을 가보고 싶어 했는데, 최고라고 들었는데도 실망스럽네요. 가격은 분위기, 환영, 심지어 페이스트리와 커피의 질과도 비교가 안 돼요. 밖에 있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아들이 전화해서 커피를 만드는 사람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좋아요, 그냥 서자." 정말요? 고급 페이스트리? 싸긴 한데, 정말 싸요. 0/0. Lidl 슈퍼마켓에 더 좋은 선택지가 있는데, 정말 끔찍해요. 모스코바... 난니니... 디스타니, 온 더 로드 등 존중, 가성비, 예의, 친절함이 있는 곳들이 많아요. 아, 그리고 더 깔끔하죠. 추신: 마리토치는 고급 페이스트리라고 하기엔 너무 단순해요. 뭐가 문제죠? (원문) Pessima sperienza! La prima volta ho preso da esporto e già notato la maleducazione dei dipendenti. Osservato se solo con me...mentre sceglievo cosa prendere. Invece era con tutti. Ma sono andata altra volta con mio figlio...il 31/10/25 e ancora bisticci... ironia... rispidi sarcasmo...smorfia ...tra loro , me e altri clienti Ho visto trattar male pure le bambine andate per halloween. Sono delusa di aver portato mio figlio che voleva conoscere questo posto di tanto sentirmi dire che era al top. I prezzi non sono d'accordo con l'ambiente, accoglienza e nemmeno con la qualità dei dolci e caffè. Quando sono andata al tavolo fuori mio figlio mi chiama dicendo che l'uomo che faceva i caffè l'ha detto non potevo. Ok stiamo in piedi. Ma davvero? Alta pasticceria? Bassa ma molto bassa 0/0 Al Lidl supermercato si trova meglio che dà brividi. Moscova... Nannini... Distany, On the Road e tanti altri posti dove c'è rispetto, qualità-prezzo, educazione e simpatia. Ahh e più puliti. Ps.: I maritozzi sono semplici per essere considerati alta pasticceria. Che presa è?
Rose O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침에 처음 갔는데, 디저트가 정말 훌륭했어요. 진짜 별미였죠! 화장실이 너무 관리가 안 되고 관리가 안 된 게 좀 아쉽네요. 카운터에 있는 음식의 우아함과 퀄리티가 너무 떨어져요. 이 부분도 좀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이 또한 경험의 일부니까요. 만약 위대한 거장이 이 사실을 알았다면 아마 기뻐하지 않았을 거예요. 빨리 뭔가 조치가 취해지길 바랍니다. 정말 아쉽네요! (원문) Sono stata questa mattina per la prima volta: dolci davvero eccellenti, una vera delizia! Peccato per il bagno, decisamente trascurato e poco curato. Stona con l’eleganza e la qualità delle proposte al banco. Un dettaglio che meriterebbe più attenzione, perché anche questo fa parte dell’esperienza. Se il grande maestro lo sapesse, probabilmente non sarebbe contento. Speriamo si intervenga presto. Un vero peccato!
Raffaele P — Google review
Via Guglielmo Marconi, Piazza Armando Diaz, 4, 20122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iginiomassari.it/•+39 02 4969 6962•Tips and more reviews for Galleria Iginio Massari Milano

30Il Montalcino

4.4
(904)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음식점
이탈리아 음식점
토스카나 레스토랑
일 몬탈치노는 토스카나에 위치한 매력적인 언덕 마을로, 역사적인 건물과 14세기 요새가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지역은 특히 유명한 브루넬로 와인을 생산하는 토스카나 최고의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은 덮개가 있는 테라스가 있는 구식 레스토랑에서 전통 요리와 훌륭한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동료 및 친구들과 함께 정말 놀라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원재료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강렬한 맛의 요리입니다. 우리 중 4명은 스타터 플래터, 타르타르 트리오와 토스카나 크로스티니를 스타터로 먹었고 그 다음에는 리조또 2개를 먹었습니다. 모든 것에 "Lacaduta" 와이너리의 레드 와인을 곁들입니다. 쓴 맛과 커피의 라운드. 시간을 잘 지키되 결코 방해가 되지 않는 서비스에 주의를 기울여 모든 것이 정말 훌륭합니다. 품질과 수량에 맞춰 240유로 지폐. (원문) Una cena tra colleghi e amici davvero notevole. Pietanze dai gusti intensi che esaltavano la materia prima. In 4 abbiamo preso come antipasti il plateau di antipasti, il tris di tartare e crostini toscani, seguiti da 2 risotti. Accompagnando il tutto con un rosso della cantina "Lacaduta". Giro di amari e caffè. Tutto veramente squisito, con una nota di attenzione al servizio puntuale ma mai invadente. Conto da 240 euro in linea con qualità e quantità.
Antoni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레스토랑이었어요. 트러플을 곁들인 맥주 타르타르는 섬세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갓 자른 트러플의 풍미가 진하게 느껴졌어요. 피자도 정말 맛있었는데, 달콤함, 짭짤함, 감칠맛, 그리고 부라타 치즈의 조화가 환상적이었어요. 도우의 바삭함도 정말 끝내줬어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원문) Amazing restaurant, the beer tartare with truffle was delicate and flavorful, you could really taste the freshly cut truffle. And the pizza was amazing, the mix of sweet, salty, umami and the burrata was fantastic. Also the crunch of the dough was insane. Not to be missed!
Felip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남편과 딸과 함께한 저녁 식사.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하고 싶었고, 딸에게 저희가 항상 좋아했던 곳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딸은 바로 좋아했습니다. 빵과 올리브 오일은 정말 인기 만점이었고, 올리브 오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언제나처럼 훌륭했습니다. 모든 것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물론 토스카나 와인 리스트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희 테이블을 맡아주신 여성분은 꼼꼼하고 세심하며 전문적이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항상 기분이 좋은 곳에 다시 갑니다. 저희도 그랬고, 이제 딸도 그럴 겁니다. 곧 뵙겠습니다. 추신: 칸투치 덕분에 토스카나 대학 시절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원문) Sabato 13 settembre 2025. Cena con marito e figlia. Avevamo voglia di una cena piacevole e volevamo far conoscere a nostra figlia un locale che per noi è sempre stato un riferimento. A lei piaciuto sin da subito. Super apprezzato pane e olio. Olio davvero buonissimo. Ma ottima la cena come sempre. E grande attenzione per tutto. Ovviamente carta dei vini toscani molto apprezzata. La ragazza che si occupata del nostro tavolo è stata precisa, attenta, professionale e di una grande gentilezza e cordialità. Si torna sempre dove si sta bene. Per noi è stato così ma ora lo sarà anche per nostra figlia. A presto. Ps: grazie per i cantucci che mi hanno decisamente portata ai miei anni di Università in Toscana
Mar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이 레스토랑에서 환상적인 식사 경험을 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으며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내부도 따뜻하고 분위기 있어서 식사하기 딱 좋은 곳이에요. 분위기는 전반적인 경험에 추가되어 아늑하고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합니다. 음식과 즐거운 분위기 모두를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I had a fantastic dining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 the steak was perfectly cooked and full of flavor. The interior is warm and atmospheric, making it a wonderful place to enjoy a meal. The ambiance adds to the overall experience, creating a cozy and inviting setting. Highly recommend for both the food and the delightful atmosphere.
Kseniy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분위기 있는 곳입니다. 맛있는 요리. 친절한 직원. 훌륭한 서비스. 방문을 추천합니다. 평균 청구액은 1인당 40유로입니다. 첫 번째 코스 + 와인 또는 맥주를 곁들인 전채요리! (원문) Очень атмосферное место. Вкусная кухня. Приветливый персонал. Отличный сервис. Рекомендую к посещению. Средний чек 40 евро на человека первое блюдо + закуска с вином или пивом!
Алекс А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좋은 곳이에요. 여름에는 길 건너편에 있는 나빌리오를 즐길 수 있어요. 잘 숨겨져 있고 사람도 별로 없어요. 하지만 찾아가기가 꽤 어려워요. 아쉽게도 커피와 카푸치노는 별로 맛있지 않아요. 몇 번 먹어봤는데요. 크루아상은 그냥 그래요. 지난번에 파스티치오토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친절하지만 조금 산만해요. (원문) Locale molto molto carino, in estate ti godi il Naviglio di fronte, c'è poco caos perché molto ben nascosto, di contro è abbastanza difficile da raggiungere. Caffè e cappuccio purtroppo non è mai buono davvero, provati in diverse occasioni, cornetti nella media, ho mangiato un pasticciotto l'ultima volta ed era invece notevole. Servizio in generale cordiale, ma un po' distratto.
Marco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여행 중에 먹은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과자는 정말 맛있었고, 식당도 정말 좋고 아늑했습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the best meals I had during my trip to Italy. The past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place was really nice and cozy!
Ilian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곳! 우선, 장소, 장식, 분위기 등 환경이 특별합니다. 요리는 정말 훌륭하고 품질이 좋습니다. 요리는 매우 잘 표현되고 맛이 좋게 조리되어 미뢰를 위한 대접을 받습니다. 좋은 와인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소한 힐링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lieu ! Tout d'abord le cadre est exceptionnel : le lieu, la déco, l'ambiance. Les plats sont vraiments excellents et de grande qualité. Les plats sont très bien présentés et cuisinés avec du gout, un régal pour les papilles. Vaste choix de bons vins. Je recommande vivement pour se faire un petit plaisir
Pierre-Arnaud L — Google review
Via Valenza, 17, 20144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ilmontalcino.it/•+39 02 832 1926•Tips and more reviews for Il Montalc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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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Pattini

4.0
(76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바 & 그릴
커피숍/커피 전문점
패스트리 판매점
Pattini, located at Corso di Porta Romana 60, is a renowned pastry shop established in 1929 by Luigi Pattini, also known as the marron glace connoisseur. This elegant and refined establishment offers various delectable treats such as panettone, pasticcini, and bigne. Customers can still savor Luigi's specialty alongside other delightful delicacies. The courteous service ensures a pleasant experience for visitors.
아침이나 점심시간에 맞춰서 다양한 포카치아가 나옵니다. 치즈와 올리브유 등 재료가 신선해서 더 맛있습니다. 첫 날 양파랑 치즈 포카치아 먹고 반해서 다음날 또 방문했는데, 성당 미사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더 다양한 포카치아가 준비되었습니다. 미사 끝나고 온 현지인들은 바에 서서 에스프레소에 크로와상을 많이 먹습니다. 주로 잼이나 초코가 들어간 걸로. 쿠키나 케익류도 괜찮은 거 같아서 베리미니케익 시켰는데 계산하고 보니 30€ 라서 깜짝 놀랐어요. 포카치아나 커피가 일반 가격이라서 가격 안 써 있어도 신경 안 썼더니 이미 4조각으로 자른 후라서 취소도 못 했습니다. 커스터드 크림에 달아서 절반 밖엔 못 먹었어요. 여긴 신선한 포카치아와 커피를 추천하는 곳입니다!! 담당직원한테 원하는 거 주문하면서 계산대로 이동해서 결제하고 포장하거나 매장에서 드시면 됩니다.
Nana — Google review
밖에서 서서 먹는 포카치아 + 프로슈토의 맛이란. 둘기씨도 여럿있어 같이 먹기 좋은 🤣 안에 들어가면 훨씬 더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 음식을 고르고나서 가격표를 받아 계산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좋은 로컬 느낌.
Taeho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커피와 함께 달콤한 쿠키를 먹을 수 있는 밀라노 거리의 완벽한 장소이며, 배가 고프더라도 파스타와 판조로티 품종을 모두 찾을 수 있습니다. 가격걱정 말고 가서 먹어보세요👍🏼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관련성이 높습니다. 그들은 영어를 못하지만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Milan sokaklarında leziz bir kahve yanında da tatlı kurabiyeler yiyebileceğiniz, karnınız açsa da hem makarna çeşitleri hem de panzorotti çeşitlerini bulabileceğiniz mükemmel bir yer. Fiyatları dert etmeyin gidin yiyin👍🏼 Çalışanları çok ilgili ve alakalı İngilizce bilmiyorlar ama anlaşabildik
Osman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레라에 위치한 역사적인 밀라노 빵집입니다. 저는 호박과 페스토를 곁들인 테이크아웃 피자 2판을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하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하는 번거로움과 좌석 부족을 피하기 위해 맛을 적은 라벨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석이 없어서 테이크아웃을 주문해야 했습니다. 밀라노의 평균 물가.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Storico panificio milanese situato in Brera. Ho ordinato 2 pizzette d’asporto alle zucchine e al pesto, ottime. Consiglio di esporre dei cartellini con i gusti per evitare di dover chiedere a chi serve, visto ho notato scocciature e carenze di disponibilità… Non c’erano posti disponibili per cui ho dovuto ordinare d’asporto. Prezzi nella media per essere a Milano. Personale non il massimo della cordialità…
Carmen S — Google review
숙소에서도 가깝고, 1호선 역에서도 가깝고, 빵도 맛있고, 커피도 너무 정성스럽게 내려줘서 먹는내내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인지~ 큰 대로변에 이전을 할건지 새롭게 단장중인걸 봤다. 가보지 못하고, 밀라노를 떠나 아쉽다. 번창할거다~ 친절하고 맛나고~!!
열정워킹맘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과자와 제빵류 전문점입니다. 가격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좋습니다. 세 명이 아메리카노 3잔, 카놀리 1잔, 믹스베리 타르트 1잔, 총 12유로(약 50사우디 리얄)밖에 안 했어요. 솔직히 밀라노의 다른 가게들에 비하면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원문) محل متخصص بالحلويات والمخبوزات ، أسعارهم ممتازة ، وخدمتهم جيدة كانت الأسعار اتورة لثلاث أشخاص 12 يورو فقط ( 3 أمريكانو وواحد كانولي وواحد تارت توت مشكل ما يقارب 50 ريال سعودي ، بصراحة السعر رخيص جداً مقارنة بالمحلات الأخرى في ميلانو.
Abdullah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가의 관광객 식당들이 즐비한 곳에서 모퉁이만 돌면 바로 있는, 가성비 좋은 현지 맛집입니다. 모든 재료가 신선하고, 편하게 주문할 수 있으며, 야외 좌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Well-priced locals spot just around the corner from all the overpriced touristy restaurants. Everything's fresh, can easily walk in and order, plus outdoor seating.
Jonatha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무례하고, 피자는 그저 그렇고, 가격은 터무니없습니다. 하지만 카운터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집니다. (원문) Personale sgarbato, pizze mediocri, costo esorbitante. Il bancone però è esteticamente gradevole.
Primate M — Google review
Via Solferino, 5,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pattiniweb.it/•+39 02 805 3096•Tips and more reviews for Pattini

32La Libera

4.3
(74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이탈리아 음식점
롬바르디아 요리 전문점
고기 요리 전문점
라 리베라는 밀라노 브레라의 중심부에 위치한 인기 있는 가정식 레스토랑입니다. 주방이 있는 맥주 저장고로 알려져 있지만, 편안한 분위기에서 훌륭한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따뜻하고 아늑한 식당은 구식 포스터로 장식되어 있으며, 즐거운 식사 경험을 위한 완벽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정말 좋았어요. Mimmo 씨의 환대에 축하를 보냅니다. 첫 번째 브루스케타는 맛있고 정말 정말 신선했습니다. 파케로 파스타도 정말 맛있고 가벼웠습니다. 야외 테이블은 조용했고, 조용한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다만, 주된 소음은 옆 테이블에서 들렸습니다. 2cm 정도 떨어져 앉은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고 이야기해서는 안 됩니다. 밀라노 중심가에 있는 괜찮은 레스토랑치고는 가격이 평균적이었습니다. (원문) Tutto molto buono. Complimenti a Mimmo per l'accoglienza . Bruschetta d'apertura buonissima e molto molto fresca. Anche il pacchero di una bontà e leggerezza unica. Ambiente esterno silenzioso, situato su una strada non molto di passaggio. Diciamo che i rumori principali provenivano dai tavoli accanto dove le persone a 2 centimetri di distanza devono urlare e non parlare. Prezzi nella norma di un buon ristorante in pieno centro a Milano
Antonio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통 음식과 분위기. 우리는 밖에 앉았으므로 옆 사람이 담배를 피울 가능성이 높으며 테이블 사이의 공간이 최소한으로 유지된다는 점을 명심하십시오. 메인 웨이터는 매우 친절했고 경험을 더욱 좋게 만들었습니다. 일요일 저녁이라 테이블을 예약했는데, 현지인들보다 일찍 식사를 한다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원문) Authentic food and atmosphere. We sat outside, so keep in mind people next to you will most probably smoke and spaces between the tables are kept to a minimum. The main waiter was very accommodating and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We booked a table as it was Sunday evening, but if you eat earlier than locals there is no need for it.
Ag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분위기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고, 제가 고향에서 가장 좋아했던 레스토랑을 떠올리게 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저희 테이블에 세심하게 배려해 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와인 리스트도 훌륭했고, 와인 종류도 다양했어요. 음식은… 음식도 맛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초콜릿 수플레였어요! 농어는 좀 너무 익었고, 남편이 주문한 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가 아니라 레어였고, 소스가 스테이크를 압도했지만,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We really enjoyed this place. Honestly the atmosphere was a 10/10 and reminded me so much of my favorite restaurant back home. The staff was very accommodating and attentive to our table which I really appreciated. Incredible wine list with list of options to choose from. Now the food… I did enjoy the food but the highlight of our meal was the chocolate soufflé! The sea bass was a little overcooked and my husband’s steak was rare not medium rare and the sauce overpowered the steak but everything was really good.
Jazmine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꼭 꼭 가봐야 해요! 티라미수 후기가 가장 좋은 레스토랑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분위기 - 정말 분위기 좋고,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야외 좌석과 실내 좌석이 있어서 아주 편안했어요. 특히 실내 좌석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화장실이 커다란 거울 벽에 가려져 있는 독특한 디자인도 매력적이었고, 곳곳에 와인 병과 예술 작품들이 많았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영어도 유창했고, 음료와 음식 추천도 세심하게 해 주었고, 점심 식사 시간도 꽤 빨리 나와 줬어요. 음식 - 정말 최고였어요. 시칠리아 페스토 파스타도 맛있었고, 특제 포르치니 버섯 파스타도 훌륭했어요. 티라미수는 크림과 커피의 완벽한 조화인데 너무 진하지 않았어요. 한 개씩 꼭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방문을 고려 중이신 분들께 디저트는 꼭 주문해 보세요! (원문) Must must must visit! We came across here after searching for restaurants with the best tiramisu reviews - it did not disappoint! Atmosphere- honestly such a vibe, so beautifully decorated, very chilled out with outdoor seating available as well as indoor, and indoor is decorated beautifully. Great big mirror wall hiding the toilet which is a quirky way to design the place, as well as lots of wine bottles and art around. Service was fantastic, spoke great English, was very attentive with drinks and food recommendations and serving quite quickly over lunch too. Food - amazing. Simply amazing. Their sicilian pesto pasta was amazing, as well as their special porcini mushroom pasta, and their tiramisu is the perfeccttttt blend of cream & coffee without being super heavy. Definitely get one each because they get devoured. Would absolutely recommend anyone contemplating to visit, and to order the dessert!!
Simr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현지 친구의 추천으로 현지 미식을 경험해 봤습니다. 무엇보다 웨이트리스가 정말 친절하고 환대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분위기는 아늑하면서도 전통적이었습니다. 옆 테이블에 앉아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도 찍지 못했고, 연락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게 그날 밤의 유일한 후회이자 최고의 추억이 될 겁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식 손짓으로 레스토랑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È così delizioso!" (원문) We came with Milan local friend’s recommendation to experience local gourmet, first of all, we were served by a waitress who’s soooo friendly and hospitable. Cuisines are delicious and vibe is cozy and traditional. We enjoyed a lot an occasion, chatting with guests next tables with multi-languages and cultures. Unfortunately, I forgot to have a picture or contact with them. That would be the only regret and best memories of the night. And, interesting in chatting with restaurant people with Italian gesture: È così delizioso!
Midob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작고 사람들이 좀 붐비네요. 분위기는 정말 좋고, 서비스는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지만, 너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 되어 있어요. 음식은 나쁘지 않지만, 훌륭하지는 않고, 양도 좀 적은 편이에요. 볶음밥은 괜찮은데, 튀긴 뇨코 플래터는 정말 작고, 튀긴 뇨코는 차갑고 별로예요. 디저트는 맛있지만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아이스크림 포함해서 모두 9유로). (원문) La sala è piccolina e si è tutti un po’ in braccio. L’atmosfera é davvero bella, il servizio molto gentile e alla mano ma molto caotico e disorganizzato. Il cibo non è male ma non eccelle e le porzioni un po’ piccole: buono il riso al salto, tagliere con gnocco fritto davvero piccolo e gnocco fritto freddo e non buono. Dolci buoni ma cari (tutti 9€ compreso il gelato).
Federic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밀라노 전통 요리를 먹고 싶었는데, 이곳은 정말 성공적이었어요. 리소토는 정말 맛있었고, 코톨레타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아주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원문) Voliem menjar cuina tradicional milanesa i aquest local va ser tot un encert. Rissoto bonissssim i la cotoletta espectacular. Local molt tranquil i acollidor.
Alb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볶음밥은 정말 맛있고 독특해요.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예약을 해야 자리가 나지 않아요. 시내 다른 곳처럼 가격도 비싼 편이에요. (원문) Riso al salto molto buono e particolare. Personale gentile e bisogna prenotare altrimenti non si trova posto. Prezzi alti come ogni posto lì in centro
TROZZULA A — Google review
Via Palermo, 21,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lalibera.it/•+39 02 805 3603•Tips and more reviews for La Libera

33Caffè Fernanda

3.5
(297)
•
Mentioned on 
1 list 
비스트로
카페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페르난다는 브레라 미술관 내에 위치한 50년대 스타일의 바로, 1930년부터 1950년까지 갤러리의 선구적인 미술사학자이자 감독이었던 페르난다 위트겐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 카페는 그녀의 혁신적인 리더십을 인정하여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변모시킨 그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RGA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이 공간은 인상적인 페트롤 블루 벽과 복원된 복숭아 대리석 바닥이 특징입니다.
브레라 미술관 안에 있는 카페. 그림을 구경하다 지쳤을때 쉬면 좋아요. 카푸치노가 정말 맛있습니다.
Phile L — Google review
커피 진짜 맛있었음. 빵도… 직원들이 빨라서 좋다.
B.summu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을 지나 디저트를 먹고 싶었는데, 초콜릿 케이크는 너무 밍밍했고 (케이크를 먹기 전에 커피를 다 마셨죠), 라떼 마키아토는 별로였어요. 이탈리아 기준으로는 좀 별로였어요. 게다가 음식이 테이블에 나올 때 요금을 내야 했는데, 좀 무례했어요! (원문) Wanted a dessert after passing through the museum, and well, the chocolate cake was dry (finished the coffee before the cake) and the latte macchiato was meh, which is kinda bad considering the Italian standard. I was also charged when they brought the food to the table, which I found kind of rude!
Sam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을 가져올 시간도 없었어요. 제가 먹기 시작하자마자 계산하러 온 거였죠. 제가 막 먹기 시작했다는 사실조차 그들에게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제 생각엔 그건 무례한 행동이에요. 상대방이 다 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계산서를 받아가세요. 커피 맛은 보통이에요. 추천하지 않아요. 커피는 2.5유로인데 차는 머그컵과 티백 하나에 5유로예요. 조심하세요, 5유로예요. 찻주전자도 아닌데 말이죠. 연어 브루스케타는 10유로예요. 당연히 일반 수제 샌드위치처럼 보이겠죠. (원문) Не успели принести еду, начала есть и в этот же момент пришли с оплатой. А то что я только начала есть, их это вообще не волнует. Как по мне, это хамство. Держитесь когда человек поест и только тогда идите с чеком. Посредственное кофе Не рекомендую Чай 5 евро кружка и пакетик, когда кофе 2,5 евро. Внимание 5 евро. Это даже не чайник. Брускетта с лососем 10 евро. Естественно это выглядит как обычный бутерброд сделанный своими руками
А.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작년에 밀라노를 세 번째 방문했는데, 지금까지 정말 훌륭한 식사를 했습니다. 브레라 피나코테카에 있는 페르난다 비스트로 카페에 가서 잠깐 쉬면서 몇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곳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박물관 안에 있는 곳이라 사람, 학생, 관광객 등 정말 많았습니다. 우선 너무 시끄럽고 정리가 안 된 데다 직원들도 제각각이었습니다. 그냥 좀 배가 고파서 박물관에 들어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 주문을 하자마자 직원이 바로 선불로 계산하라고 했습니다!! 음료도, 음식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무례했습니다. 주문한 음식도 안 내놓고 왜 계산서를 주는 건지 의아했습니다!!! 어쨌든 계산을 하고 주문한 음식을 기다렸습니다. 웨이터들을 보니 다른 손님들이 음식을 다 먹고 난 후에야 계산서를 주더군요. 그런데 저는 음식도 안 내놓고 선불로 계산하라고 했습니다. 너무 짜증 났어요! 제가 주문한 음식을 안 먹겠다고 프로필에 적혀 있었던 건가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저는 키가 작고 피부색이 어두운 동남아시아계 필리핀 남자예요. 어쨌든, 음식은 나왔는데, 페이스트리는 최고는 아니었어요. 저는 별로 안 까다로워서 그냥 넘어가도 돼요. 다 먹지도 못했어요! 아까 말했듯이 처음부터 큰 기대는 안 했어요. 그런데 음료를 다 마시고 나니 잔에 "작은 파리 두 마리"가 들어있더라고요. 정말 역겨웠어요! 이 카페 비스트로에는 절대 다시 안 갈 거예요. 죄송하지만 제 평점은 0.5/5입니다. 실망스러워요. (원문) This is the 3rd time I visited Milan in the past year and so far I’ve had great dining experience. I went to Fernanda Bistro Cafe at the Pinacoteca di Brera and took a quick break and ordered few items. To be honest, I did not expect much of this place, it’s inside the museum, lots of people, students , tourists. First it’s too loud, unorganized and the staffs were all over the place. We were literally just a little hungry and waiting to enter the Museum. After I made the order, the server required me to pay upfront right away!! I didn’t even get our drinks yet and neither the food. First, I found that extremely rude. I asked myself why would he give me the bill without even serving what so ordered!!! Anyways, I paid the bill and waited for my order. I started observing the waiters and they give the bill to other customers to pay ONLY after they finished their food. Yet, I was asked to pay upfront without even being served. That irritated me so much! Did they profiled me that I will not be paying my order? Really disappointed. . . Btw I’m a small coloured South East Asian man -Filipino Anyways, I got my food, the pastry mmmm not the best, I’m not very picky I can move on - didn’t even finish it! Like I told myself earlier, I don’t have high expectation from the beginning. Then, as I finish my drink, I realized there was something in my glass a “2 small fly” which I found really nasty! Definitely not going to return to this cafe bistro. Sorry but my rating is 0.5/5 Disappointing
Dan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서비스가 너무 느리고... 끔찍했어요 서빙 직원이 주문을 받는 데 15분, 음료(소다)를 가져오는 데 10분이 걸렸어요 특별한 준비가 필요한 건 없었어요 서빙 직원이 계산서를 주지도 않고 돈을 받으러 왔어요 아쉽게도 다시 가고 싶지 않았어요... (원문) Cadre superbe et au calme Service très long ... consternant 15 min attendre qu'un serveur daigne prendre la commande et 10 min pour nous apporter les boissons (soda) Rien ne demandait une préparation particulière Le serveur vient encaisser sans nous donner la note. Dommage car cela ne donne pas envie d'y retourner .....
Diane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관람 후 바로 방문했어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샌드위치와 케이크 등 간단한 메뉴도 있고요. 에스프레소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r waren nach dem Museum spontan dort. Es ist auf jeden Fall einen Besuch wert. Sehr netter und aufmerksamer Service. Kleine Speisekarte mit Sandwiches und Kuchen. Der Espresso ist zu empfehlen!
Roland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후기는 좀 아쉬웠지만, 경험과 음식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테이블 서비스가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맛있는 브리오슈(크루아상 - 여러 종류 선택 가능)와 커피, 그리고 신선한 오렌지 주스를 먹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원문) I was put off by the reviews but delighted at the experience and food. It's a lovely setting with table service. We went for breakfast - got lovely brioches (croissants - multiple selections available) and coffee and fresh orange juice. Service was great, and reasonable.
Shareen S — Google review
Via Brera, 28,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caffefernanda.com/•+39 345 050 4846•Tips and more reviews for Caffè Fernanda

34Bar Pasticceria Vecchia Milano

3.1
(12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패스트리 판매점
술집
케이크 전문점
에스프레소 바
Bar Pasticceria Vecchia Milano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진정한 보석으로, 풍부한 역사와 뛰어난 페이스트리로 유명합니다. 20세기 초에 설립된 이 매력적인 페이스트리 가게는 전통적인 밀라노 과자와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완벽하게 제작된 유명한 파네토네와 자허 토르테를 포함한 다양한 맛있는 제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설탕에 절인 밤은 다른 시설과 차별화되는 또 다른 하이라이트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사장님께서 저희 요청을 정말 친절하게 해결해 주셨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슬로베니아 레스토랑도 있는데 사장님의 태도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칭찬해 드리고 싶네요! ~ 꼭 다시 올게요 :) 버팔로 모짜렐라와 프로슈토를 주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R. (원문) Il propietario ha risolto la nostra richiesta veramente con tanta eleganza, e era estremamente giusto. Abiamo anche noi a Slovenia restaurante e mi piacuto come si comportava, complimenti! ~ sicuramente ritorniamo :) Consiglio ordinare la buffala con prosciutto. vi auguro tutto il meglio, R.
Renata K — Google review
... 조금 속상하네요. 구매할때 그녀가 바나나와 키위와 딸기 크림 케이크라고 했었는데.. 딸기와 크림만 있네요.. ㅜㅜ 전문성이 떨어지지만 맛있네요.. 그런데 가격이 ;
Love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물건을 사러 들어갔는데 제가 먼저 인사를 안 하면 인사도 안 하더군요.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브리오슈의 품질은 다소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다소 좋지 않습니다. 밀라노 중심가에서도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원문) Entro dentro per acquistare nemmeno mi hanno salutato, se non ho salutato io per primo. e non c era nessuno dentro. Qualità brioche un po scarsa nonostante il prezzo un po altino. É anche un po lontano dal centro di milano.
Aaron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아침, 나는 바에서 아침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는 점심이나 저녁 식사와 달리 항상 집에서 하는 것을 선호했기 때문에 평소에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나는 빈 빵집에 들어가 빈 크루아상과 주스, 커피를 골랐다. 자리에 앉아도 되냐고 묻고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주위를 둘러보니 앤티크 가구, 과거의 대표적인 상품들, 젤리, 낡은 유리 진열장에 들어섰다. 간단히 말해서, 잘못된 것 중 하나는 오늘날의 계산원이었는데, 움직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속이려고 열심이었습니다. 나는 끝내고 계산원에게 가서 지불합니다. 내 귀를 믿을 수 없어서 두 번이나 금액을 묻습니다: €10.50 🤦🏻‍♀️🤦🏻‍♀️😳😳😳. 부끄럽고, 부도덕하고, 특히나 과자 가게가 외곽에 있고 품질도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리뷰할 것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왜 그것이 비어 있는지 이해합니다! (원문) Questa mattina,decido di concedermi la colazione al bar.Non sono solita farla perché ho sempre preferito farla a casa a differenza dei pranzi e delle cene. Entro,pasticceria vuota,scelgo un croissant vuoto,una spremuta ed un caffè. Chiedo se posso accomodarmi e nell’attesa di ricevere quanto ordinato mi guardò intorno e mi rendo conto di essere entrata in una vecchia pasticceria.Arredo antico,prodotti tipici di una volta,le gelatine,le vecchie vetrine in vetri apribili dall’esterno insomma un salto indietro nel tempo.Una delle note a stonare era la cassiera dei giorni nostri,immobile e desiderosa di spennare il prossimo. Finisco e mi reco alla cassa a pagare. Chiedo due volte l’importo perché non credevo alle mie orecchie:10,50€ 🤦🏽‍♀️🤦🏽‍♀️😳😳😳. È vergognoso,immorale e senza senso.Sopratutto per il fatto che la pasticceria si trovi in periferia e la qualità non è nemmeno eccellente.C’è da rivedere qualcosa anzi,forse,più di qualcosa! Ora capisco perché era vuota!
Giad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집에 도착하면 1유로를 지불하고, 제품의 좋은 점은 친절하지 않은 점을 보상할 수 없습니다. (원문) Paghi un euro per la scritta arrivi a casa e……….la bontà dei prodotti non riesce a compensare la mancanza di gentilezza .
Domenic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라 베키아 밀라노 제과점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라즈베리 타르트를 달라고 했더니 맛있고 신선한 쉐이크 커피가 맛있더라구요 우연히 발견한 제과점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Pasticceria la vecchia Milano come vedi in foto ho chiesto una crostattina al lampone ottimo fresco caffè shakerato buonissimo ho scoperto questa pasticceria e lo consiglio vivamente
Vanessa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주문하기 전에 현금이 없어서 직불카드로 결제하겠다고 주인분께 친절히 말씀드립니다. 그는 커미션으로 €1.40를 지불한다고 오만하게 말했습니다. 단 한 잔의 커피로는 구매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2022년 부끄러운 일. 평범한 크루아상과 역겨운 커피 가격이 폭등합니다. 아주 나쁜 경험입니다. 권장되지 않습니다. 주인은 아직도 과거에 남아있습니다 (원문) Prima di ordinare gentilmente anticipo al proprietario che pagherò con bancomat perché non ho contante. Lui con tono arrogante mi dice che paga 1,40€ di commissione, per un solo caffè non sarebbe stato possibile l'acquisto. Vergognoso nel 2022. Prezzi alle stelle, per delle brioche mediocri ed un caffè disgustoso. Pessima esperienza. Sconsigliato. Di antico c'è rimasto il proprietario
Alfredo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직도 열려있을 수 있다는 게 놀랍습니다. 자신과 세상에 화가 난 주인의 무례함. 품질이 낮은 제품, "사라진" 영수증(배드 뱅크와 powerforthy™1!11의 잘못). 경쟁이 마침내 정의를 실현했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원문) Mi stupisco come potesse essere ancora aperta. Maleducazione dei proprietari arrabbiati con loro stessi e col mondo. Prodotti di bassa qualità, scontrini "desparecidos" (colpa delle banche cattive e dei poteriforthy™1!11!!!). La concorrenza ha finalmente reso giustizia. Dispiace solo per i dipendenti.
Lino M — Google review
Via Francesco Reina, 14, 20133 Milano MI, 이탈리아•http://www.vecchiamilano.it/•+39 02 7012 6536•Tips and more reviews for Bar Pasticceria Vecchia Milano

35Antico Pastificio Moscova

4.2
(82)
•
Mentioned on 
1 list 
파스타재료점
케이크 전문점
델리
상점
Antico Pastificio Moscova is a small pasta factory in Milan that has been producing fresh pasta since 1924. It's one of the oldest shops in the city and offers a taste of mondeghili, a local specialty. Visitors can expect high-quality products and a familiar environment, making it a top choice for those interested in trying authentic local products. The shop also offers an amazing selection of local foods and provides great service with hospitable staff.
(Google 번역 제공) 우수한 품질이지만 집에서 만든 간단한 맛, 송아지 미트볼은 필수품이지만 라자냐, 야채, 리조또, 신선한 파스타 등도 있습니다! 파스타 공장은 저의 거의 매일 점심 식사이지만 집에 가져가거나 집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에도 완벽합니다. TOP 직원, 매우 친절하고 특히 달콤한 Marilena! (원문) Qualita’ eccellente ma anche sapori semplici di casa, le polpettine di vitello sono un must ma anche le lasagne, verdure, risotti, la pasta fresca etc.! Il pastificio è la mia schiscetta di quasi tutti i giorni ma anche perfetta da portare a casa o come catering per le cene a casa. Personale TOP, super gentile, soprattutto la dolcissima Marilena!
Rubina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네토네의 탄생지인 밀라노 출장 중 모스코바에서 구입한 파네토네를 드디어 먹어보았습니다. 불행하게도 나는 압도당했습니다. 가게는 밖에서 봐도 정말 멋져보였어요. 그것은 제가 잘 알지 못하는 도시의 거리를 배회하면서 발견하고 싶은 작은 보석 중 하나의 느낌을 주었습니다. 일단 들어가자 주인은 자신의 가게에 대한 아주 멋진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는 그가 내가 지금 해외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고 있다는 사실을 공유한 사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나에게 다른 물건을 상향 판매하기 위해 너무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자부심을 가지고 내가 그의 파네토네를 어떻게 찾았는지 알려달라고 하면서 이것이 그에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슬프게도 오늘은 압도당했습니다. 파네토네의 가격은 1kg에 35유로로 슈퍼마켓에서 파네토네 750g 하나에 5유로에 살 수 있는 나라치고는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다. 어떤 레스토랑에서는 어디를 봐야 할지 안다면 그 가격은 2코스 또는 심지어 3코스 식사 가격입니다. 저는 뛰어난 장인이 만든 제품에 대해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하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그것을 맛보았을 때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나는 Moscova가 특히 통풍이 잘되고 가벼운 반죽으로 품질이 좋다고 생각했지만 슈퍼마켓에서 살 수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좋지만 예외는 아닙니다. 장인의 제작에도 불구하고 나에게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 (원문) I've finally tried the Panettone I bought from Moscova while on a business trip in Milan, the city where the recipe was invented. I am unfortunately underwhelmed. The shop looked really nice from the outside. It gave me the vibes of one of those little gems that I like to discover while wandering around the streets of a city that I don't know much about. Once in, the owner painted a very nice picture of his shop. I found he tried a bit too hard to upsell me other things without paying attention to the fact that I had shared I was just passing by as I now live abroad. With pride he insisted that I let him know how I found his Panettone, saying that it's important for him. I sadly have to day that I was underwhelmed. The panettone was priced at 35 euros for 1 kg, which is not cheap for a country where one can buy in supermarkets at 5 EUR a panettone of 750g. In certain restaurants, if one knows where to look, that's the price of a 2 or even 3 courses meal. I was very happy to pay the premium price for an exceptional artisanal product, one that made me say WOW when I tasted it. Unfortunately while I found Moscova to be of good quality, with a particularly airy & light dough, it didn't tast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what I could buy in a supermarket. Good but not exceptional. To me overpriced despite the artisanal making.
Francesco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끔찍하고 평범한 음식이었어요. 폴렌타 한 조각에 고기와 시금치, 토끼고기 두 조각이 70유로였어요. 밀라노로 갈까요, 아니면 두바이로 갈까요? (원문) Terrificante, cibo mediocre, 70€ per un pezzo di polenta con carne e due porzioni di spinaci e coniglio. Milano o Dubai?
Andrea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나는 Antico Pastificio Moscova를 시험해 보는 즐거움을 느꼈고 제품의 품질과 매우 친절한 서비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최고 품질의 원자재와 제품만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고객의 요구에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Ho avuto il piacere di provare l'Antico Pastificio Moscova e sono rimasto colpita dalla qualità dei loro prodotti e dal servizio estremamente cordiale. Qui si trovano solo materie prime e prodotti di primissima scelta. Inoltre il personale è molto gentile e attento alle esigenze dei clienti. Consigliatissimo!
Iren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형편없는 서비스(주인), 터무니없는 계산서: 키슈 1/4개에 9유로. 피하세요! (원문) Servizio sgradevole (la proprietaria), conto esorbitante 9 Euros il quarto di quiche. Da evitare!
Florence 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준비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Esselunga보다 나빴을 것입니다. 신선한 파스타는 괜찮았지만 가격 대비 품질이 낮았습니다. 저는 라비올리 5개 부분에 40유로를 지불했는데 슈퍼마켓에서 찾은 것보다 더 나빴습니다. (원문) I preparati nulla di che, forse peggio dell’esselunga, la pasta fresca discreta ma qualità prezzo bassa, ho pagato 40 euro 5 porzioni di ravioli che paragonati a quelli che si trovano al supermercato sono peggiori.
Sach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단순히 훌륭합니다! 각 요리는 고품질 재료로 준비되어 있으며 맛은 놀랍습니다. 게다가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l cibo è semplicemente eccellente! Ogni piatto è preparato con ingredienti di alta qualità e il sapore è incredibile. Inoltre, il personale è estremamente cordiale e accogliente. Consigliatissimo!
Carlott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레라 밀라노 푸드 워킹 투어의 정류장 중 하나입니다. 놀라운 현지 음식을 제공하는 훌륭한 동네 상점. 내부에 테이블이 몇개 있지만 대부분 테이크아웃으로 운영되는 것 같아요. 우리는 라자냐와 두 종류의 미트볼을 먹었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라자냐였습니다. 몰토베네!! Antico Pastificio Moscova는 확실히 왕복 여행 목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One of the stops on our Milan Food Walking Tour of Brera. Great neighborhood shop with an amazing offering of local foods. There are a few tables inside, but most of the business appears to be take away. We were served lasagna and two types of meatballs. The standout was the lasagna. Molto bene!! Antico Pastificio Moscova is definitely on our list for a return trip.
John B — Google review
Via della Moscova, 27, 20121 Milano MI, 이탈리아•https://www.anticopastificiomoscova.com/•+39 02 659 9498•Tips and more reviews for Antico Pastificio Mosc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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