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50 최고의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가게

오랜만에 치킨 먹으러갔는데.. 역시 실망시키질 않네요 바삭한 튀김옷에 육즙까지 풍부하고 염지도 완벽하네요 갈비탕도 품짐하고 진한국물까지 다음엔 갈비탕 먹으러 재방문 100프로

오뎅볶음이랑 김치랑 멸치? 여러가지 기본찬으로 주는데 한국맛이고 맛있어요 ㅎㅎ새뱍 한시까지해서 갈곳 없는데 소주마시고 싶다하면 추천합니당

한국 음식 먹으러가서 치킨,김밥,오뎅탕,떡볶이 먹었습니다~~ 오뎅탕이 완전 대박 맛있어요~~ 외국인친구들이 다 잘먹네요~~

지인들 여러명과 갔는데, 감자탕은 좀 짰습니다. 후라이드치킨은 저세상 맛이었구요~~!! 기본반찬도 다 맛있었습니다~!!

후라이드 치킨 맛있었는데 양념은 좀 달아요.. 순두부랑 오뎅탕 역시 맛있었습다.

진짜 여행중에 먹은 최고의 음식이다!

여기 떡볶이 인간적으로 너무 맛이 없네요! 제 친구는 그냥 떡볶이 시켰다는데 맛없었다고 하구요. 설마 치즈 떡볶이는 괜찮겠지하고 시켜봤는데 거의 다 남기고 왔어요. 제가 대충만들어도 이보다 낫겠다 싶네요!! 추억돋아서 여기 왔는데 전반적으로 예전의 꼬꼬나라가 아닌듯. The korean spicy rice cake is really horrible. I only expected that up to taste of normal standard which not need to be so good n yummy and I dont get my hopes up but it wasn't up to my expectation. I ended up leaving them mostly.

하나만 이런 것도 아니고 한 두개 정도만 빼고 전부 이 상태라서 세번이나 덜 익은 거 같다고 말했는데 끝까지 좀 더 익혀주겠다는 말도 없고 멀쩡하다고 박박 우겼다. 냄새도 맛도 비려서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애먼 닭 해체만 시키고 다 버리고 왔다.

다른 집에 비해서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어요 맛은 있는데 막 특출난건 아니에요 떡볶이+허니버터 치킨 먹었습니다

노굿 노맛. 서비스 최악.

(Google 번역 제공) 방문 날짜 20 11월 23일 Chir Chir는 아이들이 싱가포르를 방문할 때 필수 점심 장소입니다. 학교 다닐 때는 자주 그랬는데 지금은 1년에 한 번 정도 되는 것 같다. 1년 반만에 313아울렛을 방문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Google에서 Bugis 매장을 찾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폐쇄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방문해서 기대했던 만큼 만족스러운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빨리 자리에 앉았지만 음식은 빨리 나왔습니다. 우리가 먹은 요리들 - 갈릭소이 치킨. 예전보다 마늘맛이 좀 덜하긴 했지만 친숙한 단맛과 간장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쫄깃한 떡볶이와 아삭아삭한 고구마는 정말 맛있었어요. 지난번 이 닭고기 요리를 천국처럼 만들었던 것은 옆에 곁들여진 작은 그릇의 매콤한 소스였습니다. 이번에는 별도로 판매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충분히 공평하지만 그것 없이는 경험이 같지 않았습니다. - Chir 치즈 감자튀김 타워. 플래터 옆에는 매력적인 녹은 치즈가 아름답게 담겨 있었습니다. - 아이스 레몬티가 너무 맛있었어요 Chir chir에는 흥미로운 음료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 열정옐로톡! 톡! 옅은 노란색의 목테일 주전자입니다. 오늘은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블루 레모네이드: 녹색과 노란색을 띤 파란색 주전자가 옆 테이블에 나왔을 때 우리는 아이스 레몬 티를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매우 유혹적이었습니다 이미 많은 음식이었지만 여전히 떡볶이와 치즈가 그리워졌습니다. 대체적으로 맛있어요 1년에 한 번이면 충분할 것 같아요 (원문) Visit Date 20 Nov 23 Chir Chir is a mandatory lunch spot when kids are visiting Singapore. When they were in school it used to be more often but now it is like once a year affair. Visited the 313 outlet after 1.5 years. Not sure exactly but couldn't locate the Bugis outlet in google. Perhaps it is closed down. Today it was not that satisfying experience I had expected, visiting after so long. We were seated quickly and the food came fast though. The dishes we had - Garlicky Soy chicken. There was the familiar sweetness and soy although it tasted a little less garlicky than it used to be! However with that, the chewy toppoki and crunchy sweet potato was great. Last time what made this chicken dish heavenly was a small bowl of spicy sauce on the side. This time they said, it was not for sale separately. Fair enough but the experience was not the same without it - Chir Cheese Fries Tower. The platter was beautifully presented with the inviting melted cheese on the side - Ice lemon tea was very good Chir chir has interesting drinks. Amongst others ... Passion Yellow Tok! Tok! A pale yellow Jug of mocktail. Today it was not available. Blue lemonade: By the time the blue jug with greenish and yellow hue came on the adjacent table we had ordered our ice lemon tea. but it was very tempting It was a lot of food already but i still missed the Topokki and Cheese. It is generally delicious Guess once a year is good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수요일 밤에 친구와 함께 한국식 치킨을 먹으러 왔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가게에는 전체 테이블이 3 개 밖에 없었습니다. 현장에는 서비스 직원이 1명뿐이었고 나머지는 주방 직원이었습니다. 물은 무료가 아닙니다. 🧀 맥앤치즈 정말 잘샀어요. 우리는 일반 것을 주문하고 몇 초 동안 Large를 선택했습니다. 현명한 맛은 우유빛 면에 가깝고 잘게 썬 치즈를 얹은 것입니다. 섞는 데서 오는 열로 인해 끈적거리고 신축성이 더해졌습니다. 그것을 좋아했고 아이들도 그것을 좋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내 평가: 4.5/5 🌟 🍗 치킨도 몇 초 동안 먹었습니다. 간장마늘과 매콤한 간장 반쪽이 들어 있는데 달콤하고 고소한 소스를 흠뻑 적셨는데도 너무 바삭바삭했어요. 튀김떡볶이와 고구마 추가(+$2)는 좋은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카비하고 물기가 어렵습니다. 미각을 깨끗하게 하고 최고의 한국 치킨 경험을 마무리하기 위해 백식초 무를 사이드로 제공한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그 2가지 문제를 제외하면 치킨은 훌륭했고 평점은 4/5 🌟 피드백: 메뉴 탐색, 주문, 회원 가입, 결제까지 모든 것이 앱에 포함되어 있는 결제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신용카드 번호나 연락처 등 개인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불편한 사용자에게는 매우 비우호적입니다. 모든 것이 셀프 서비스인 경우 서비스 요금의 목적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오프라인 결제도 가능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가게를 나오면 당연히 결제 카운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 Came on a Wednesday night for dinner with a friend for our Korean Chicken fix and it was pretty alright. Store had only 3 full tables. There was only 1 service staff on the ground and the remaining are kitchen staffs. Water is not complimentary. 🧀 Mac & Cheese was a very good purchase. We ordered a regular and went for seconds with a Large. Flavours wise is towards the milky side, topped with shredded cheese, the heat from mixing made it extra gooey and stretchy. Loved it and pretty sure kids would love it too. I rate: 4.5/5 🌟 🍗 Went for seconds on the chicken as well. Had Soy Garlic and Spicy Soy halves and it was so crunchy even though drenched with sweet and savory sauce. The addition of fried tteokbokki and sweet potatoes (+$2) was not a good choice. Carby and hard to bite. Would love it if the white vinegar cubed radish was given as a side to cleans our palates and to finish off the ultimate korean chicken experience. Other than those 2 issues, the chicken was great and I rate: 4/5 🌟 Feedback: Did not appreciate the payment system where everything from menu browsing, ordering, member subscription, and even including payment is in app. It is quite user unfriendly for those who are not comfortable with sharing their personal details like credit card number and contact details... it kinda defeats the purpose of service charge when everything is self-service, no? 😒 Would like it if payment option offline could be made available. Because upon exiting the shop, obviously, there is a payment counter.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더 비싼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음식 부분의 크기가 공유하기에 좋습니다. 치즈 퐁듀(맛있었음) 치킨에 매리네이드/시즈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우리는 향신료를 잘 못 느끼기 때문에 마늘 양념을 선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 (원문) Thought it’s on the pricier side, the food portion sizes are good for sharing. I liked that we were able to choose the marinade/ seasoning for the cheese fondue (which was delightful) chicken and we chose the garlicky seasoning as we can’t really take spice. An overall pleasan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치르치르에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즐거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다양한 맛의 프라이드치킨부터 수프, 사이드 메뉴, 그리고 떡볶이와 치즈(저희가 주문한 메뉴) 같은 독특한 메뉴까지! 프라이드치킨은 사워크림 텐더와 반매운 프라이드치킨을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두 명이 나눠 먹기에는 양이 꽤 많았으니 친구나 가족과 함께 가서 다양한 프라이드치킨을 맛보는 걸 추천합니다! 단체 모임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 (원문) Was an enjoyable dinner at Chir Chir with a wide variety of choices to choose from! Starting from different flavours of fried chicken to soups, sides and unique dishes such as Topokki & Cheese (Which we ordered it)! For fried chicken, we ordered the sour cream tenders as well as the half spicy fried chicken which was both extremely delicious! The portion was also huge for 2 pax sharing therefore suggest to go in larger groups of friends or families to try a mixture of different fried chicken! Definitely a good place for group gatherings ☺️

진짜 다신 오고 싶지 않은 가게 서비스 노굿 음식맛도 노굿 우웩 치킨집에 치킨무가 없다는게ㅠ말이 대나... 이 음식 개나 줘버려

자고로 외국에서 코리안 레스토랑은 추천하기가 힘듦

한국식 치킨집입니다.

닭집인데 닭이 맛남

(Google 번역 제공) 2021년 5월 초에 프라이드 치킨을 갈망하며 탄종 파가(Tan Jong Pagar)의 치킨 업(Chicken Up)으로 향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빛나는 리뷰를 보고 저는 하룻밤을 묵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모든 이유가 잘못된 것 외에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좋았던 건 양파폭탄과 닭똥집뿐이었어요. 나는 매운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내가 좋아하지 않는 Mala 열풍으로 인해 이 2가지 요리의 매운 정도가 약간 무거워진 것 같습니다. 나머지 식사는 나쁜 소식이 연달아 들었습니다. 스팸주먹밥은 하루종일 카운터에 방치된 듯한 맛이 나고 약간 신맛이 나거나 밋밋한 맛이 났습니다. 주문한 치킨은 크리스피업과 양념업 두 종류인데, 냉동고에서 구운 맛, 짠맛, ​​먹고 남은 뼈가 평소의 황백색이 아닌 검은색이어서 사용하는 치킨이 이미 유통기한이 지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밤 최악의 상황은 연근 튀김이었습니다. 직원에게 치즈 가루를 넣지 말라고 요청했지만 여전히 치즈 가루가 모든 것에 코팅되어 제공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입에서 음식의 부정적인 맛을 제거하고 싶은 것은 빙수 기계에도 결함이 있었기 때문에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매우 부정적인 경험이었고 고맙게도 식사의 나쁜 맛을 입에서 씻어낼 수 있는 로지 몬스터 아이스크림이 근처에 있었습니다. 치킨업에서 30% 할인된 쵸페 할인권을 사용해도 식사가 더 맛있어지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Headed to Chicken Up at Tanjong Pagar craving for fried chicken in early May 2021. With the glowing reviews online, I had assumed I was in for a night, and I was not wrong except it was for all the wrong reasons. The only good things were the Yangpa Bomb and the Fried Chicken Gizzard. Although I can handle spicy, I guess the Mala craze, which I am no fan of, around town had resulted in the spicy level for these 2 dishes being a tad heavy handed. The rest of the meal was just one bad news after another. The Spam Rice Ball tasted as if it had been left out on the counter for the entire day and tasted slightly sour/off. The two types of fried chicken ordered, Crispy Up and Yangnyum Up, tasted freezer burned, salty and the bones left after consumption were black instead of the usual off white, making me think if the chicken used were already expired. The worst of the night was the Fried Lotus Root where the request was made to the staff not to put the cheese powder but it was still served with the cheese powder coated over everything. Finally, wanting to clean the negative taste of the meal from the mouth was naught as the Bingsu machine was faulty as well. This was definitely an exceedingly negative experience and thankfully there was the nearby Roji Monster Ice Cream to wash the bad taste of the meal out of the mouth. Even the use of the Chope discount voucher at Chicken Up with its 30% discount did not help to make the meal any more palatable.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팬케이크는 놀랍게도 꽤 좋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은 맛있었지만 튀긴 양파는 내 취향이 아니었어요. 짠맛과 매운맛쪽에 있었어요. (원문) Beef pancake surprisingly quite good. Fried chicken was good but their fried onion not to my liking. Was at salty and spicy side.

(Google 번역 제공) 참치를 넣은 김치국이 맛있고, 편안한 매운맛이 마음에 듭니다. 튀긴 양파도 꼭 먹어봐야 할 메뉴 중 하나입니다. 후라이드 치킨윙도 나쁘지 않네요. 다만, 모든 음식이 조금 짠 편입니다. (원문) The kimchi soup with tuna is delicious, love the comfortable spicy level. Their fried onion is one of the must try too. Fried chicken wings also not bad. However, all the food is a little bit too salty.

food is 너무 마시고 and mdm ng 너무 대박!!!!! 진짜 사랑해 ♡

The food is very good 와 진짜요! 진짜맛씨서요!👍🏻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웨스트게이트 지점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는데, 조금 기다려야 했어요. 모든 식기와 비닐장갑은 셀프서비스였고, 식당도 깨끗했어요. 음식은 빨리 나왔고, 뼈 없는 치킨 시리즈가 품절되어 아쉬웠지만, 허니버터와 갈릭 간장 맛 덕분에 만족스러웠어요! 양파링은 그저 그랬어요. 감자튀김이 더 나은 선택인 것 같아요. (원문) Had a good dinner at the Westgate branch although there was a bit of wait. All cutleries and plastic gloves are self-serviced and restaurant is clean. Food came quickly and although were disappointed that they ran out of boneless chicken series, the honey butter and garlic soy flavours made up for it! Onion rings were so-so. Fries seem to be the better option.

(Google 번역 제공) 아들 둘과 아내와 함께 처음 방문했습니다. 윙 12조각(프로모션)에 10달러, 드럼렛 세트 3조각(감자튀김, 음료 포함), 그리고 단품 요리 4개(29.90달러)를 주문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치킨은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카운터 직원, 콜렉션 푸드 직원, 그리고 서버 아주머니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1st time visit with my 2 boys and wifey. Ordered 12 pcs wings promo @ $10 and 3 pcs drumlets set with french fries and a drink plus 4 ala carte rice @ $29.90. Price is worth it. Chicken was crispy and nice. Counter staff, Collection Food staff and Auntie Server were all very friendly. Definitely will re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뼈 없는 치킨 저는 여기 오면 항상 주문해요! 먹기 너무 편해요! 손이 더러워질 필요도 없고, 뼈를 갉아먹을 필요도 없어서 수다 떨거나 정주행하기에도 딱이에요. 🥳 튀김옷은 바삭하고 기름지지 않고, 소스는 골고루 묻어나서 소스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고기는 닭가슴살처럼 부드러워서 질기지 않고, 양념이 잘 배어들어요. 특히 마늘 향이 정말 좋아요. 윙 닭 날개는 닭다리보다 더 맛있고, 바삭하게 튀겨져 소스는 진하지만 느끼하지 않아요. 매콤한 버전은 정말 매콤하고, 마늘 향은 정말 한국적인 맛이에요. 진하지만 과하지 않아요. 비프 버거 깜짝 놀랐어요! 소고기 패티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소스는 달콤함과 짭짤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한국적인 퓨전 맛을 선사해요. 빵은 건조하지 않고 풍부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요. 김튀김과 음료가 포함된 콤보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가격은 2.4🔪입니다. (원문) Boneless Chicken 每次来他家我必点！吃起来非常方便！不沾手、不啃骨，特别适合边吃边聊天or追剧🥳炸衣酥脆不油腻，外层酱料挂得很均匀，裹酱控会爱！肉质是鸡胸偏嫩的那种，不柴，调味能渗透进去，特别是蒜香口味表现很稳。 Wings 鸡翅比鸡腿更容易入味，炸得酥脆，外层酱料厚实又不腻。辣味那款辣得带感，蒜香口味非常韩式，浓郁但不会抢戏。 Beef Burger 意外惊喜的一道！牛肉排煎得刚好，酱汁甜咸交织，整体风味偏韩式fusion。面包不干，口感有层次。 记得可以加2.4🔪升级成combo，会有一份海苔味薯条和一杯饮品～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맛있지만, 라보키 몬스터는 너무 뜨거워서 조심해서 드세요. 저는 너무 뜨거워서 못 먹겠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특히 응 씨는 정말 친절하세요. 프로모션도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덕분에 주머니가 좀 아팠어요. (원문) Love love the food but if u guys try the rabboki monster pls eat with care cos too hot to handle for me. The staffs is super duper friendly especially Mdm Ng. She told us what's on promo too. Good job. Save us a hole on pocket.

반반무많이 테이크 아웃 해서 집에서 먹었는데 한국의 그맛과 유사했다! 치킨은 진리! 근데 역시 가격은 한국의 2배...반반이 42달러 줌

제가 싱가포르에서 먹어본 치킨중에 가장 한국 치킨 같은 맛이납니다. 후라이드, 간장, 양념 다 먹어 봤는데 세개 다 평균 이상의 맛 같습니다. 후라이드는 순살로 시켰는데 조각 조각이 좀 큰 편인것 같습니다.

어묵탕이 조금 짜지만 양이많고 맛있었어요. 치킨도 양이 엄청 많았어요!

Bestseller라고 되어있는 양념치킨이 오래전에 튀겨놓은걸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준 것 같이 닭고기가 딱딱했어요...ㅠ

치킨은 먹어봐야 알겠지만 직원 서비스가 엉망인거 같아요 접때 방문했을때도 설렁설렁 불친절하더니 이번에도 불친절해서 다시는 이용 안하고싶을정도에요 직원 표정에서 손님 하...귀찮아 하기싫어같은 표정으로 바라봐서 쫌 짜증났어요

치킨은 괜찮은데 안주, 사이드는 절대 시키지 마세요 한국에서 팔던 그런 안주가 아님 직원들 손도 느리고 불친절

쌀 통닭 한국타입 신선한 기름으로 수량을 정하여 튀긴 닭 맛도 비주얼도 굿 써비스도 굿

오리지널 1마리 양념 1마리 주문한 리뷰! <맛> 닭 한마리당 날개가6개 들어가있고 닭봉,닭다리,허벅지살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먹다보면 느끼해서 질린다. 닭도 질기고 소스때문에 맛있지 전체적으로 닭이 질김. 양념소스는 너무 케챱맛이 많이 나고 달아서 반마리 먹다보면 물림.. <주문> 한사람이서 카운터랑 요리 다 하는 원맨쇼... 총 30분 걸려서 받은듯..(참고로 오픈하자 마자 주문했는데도 30분 걸림) <결제> Cash Payment Only라고 적혀있음 Paylah, PayNow, Payway, Grabpay포함 다 사용불가!! 현금장사만 하는 곳은 또 처음 보내ㅡㅡ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밥과 감자튀김이 푸짐하게 들어있는 웨이커치킨의 오리지널 밥 3종 세트를 먹어보았습니다. 다만 치킨 부분은 날개 2개와 작은 허벅지 1개로 구성되어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안타깝게도 닭고기도 약간 건조해서 전반적인 경험이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간단한 식사로는 괜찮은 옵션이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원문) I tried Waker Chicken's 3-piece Original Rice Set, which came with a generous serving of rice and fries. However, the chicken portion was a bit disappointing, consisting of two wings and a small thigh. Unfortunately, the chicken was also a bit dry, which took away from the overall experience. Still, it's an okay option for a quick meal, but there's room for improvement.

(Google 번역 제공) 이 노점에서는 겉은 완벽하게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있는 프라이드 치킨을 제공합니다. 양념의 균형이 잘 잡혀있어 한입 먹을 때마다 풍미가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며 고품질 프라이드 치킨에 큰 가치를 제공합니다. 빠르고 맛있는 식사를 위해 꼭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is stall serves delicious fried chicken that is perfectly crispy on the outside and tender on the inside. The seasoning is well-balanced, making each bite flavourful and satisfying. Prices are reasonable, offering great value for quality fried chicken. Definitely worth a visit for a quick and tasty meal!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특히 싱가포르 최고의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 중 하나입니다. 사용된 닭고기는 냉동 닭고기가 아닌 생 닭고기입니다. 우리는 허니 버터와 간장 맛을 좋아합니다. 이곳의 후라이드 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가득한 고기가 특징입니다. 기분 좋은 양념이 첫 입에 맛을 폭발시킵니다. 가격은 다른 브랜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테이크아웃보다는 매장에서 바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원문) This is notably one of the best Korean style fried chicken in Singapore. The chicken used is fresh chicken and not frozen ones. We love the honey butter & the soy sauce flavour. The fried chicken here features crispy skin on the outside and juicy meat inside. The delightful seasoning gives us a taste explosion upon the first bite. Price wise is relatively lower than other brands. I recommend to eat fresh at the stall instead of take away.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직원들의 태도가 무례하고 위생이 부족했습니다. 같은 커피숍에서 F&B를 취급하는 다른 직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웨이커의 직원들은 그렇지 않았고, 다른 직원은 머리를 긁더니 그 후에 음식을 취급하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원문) food is decent but staff's attitude is rude and lack of hygiene. other staff in the same coffee shop handling f&b all have their masks worn on but the staff at waker do not and another staff was even seen scratching his head and proceeding to handle the food thereafter....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셰프님과 훌륭한 음식! 저는 크림소스 치킨 커틀릿 파스타를 주문했어요. 😃👍🏻 (원문) Friendly chef and great food! I ordered the chicken cutlet pasta in cream sauce. 😃👍🏻

(Google 번역 제공) 웨이커 치킨은 할랄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따뜻하며, 매장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바삭하고 풍미 가득한 치킨으로 빠르고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원문) Waker Chicken is a great spot for halal Korean fried chicken! The staff are friendly and welcoming, and the stall is clean and well-maintained. Perfect for a quick, satisfying meal with crispy, flavourful chicken.

이렇게 맛없는 떡볶이는 처음입니다. 치킨집에서 사이드로 판매하는 떡볶이니 만큼 기대는 그렇게 안했는데 일단 소스 자체가 떡볶이 한번 안만들어본 제가 해도 더 맛있을 정도로 맛없었고요 맛없게 맵기만 한 근데 떡이랑 오뎅에는 간은 하나도 안베어있고요.. 그냥 벌칙으로 먹을만한 떡볶이라 하면 되겠네요 치킨은 그냥 먹을만 한 정도였고 두번다시 오라하면 굳이 줄서가면서 안오고 싶네요 알바생들도 처음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어리둥절하는게 보이고 치킨을 갖다주면서 치킨 뼈 통을 가져가는게 어이없었어용 ㅋ⫬ㅋ⫬ㅋ⫬ㅋ⫬ㅋ⫬ 떡볶이에 10불 버린게 아깝네요 ㅠㅠ 떡볶이는 메뉴 연구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

파트타이머 지도 바랍니다. 픽업 넘버 말하고 앉아서 20분 기다렸다 안나와서 다시 물어보니 가게 문 앞에 뒀답니다.. 참.. I wasted more than 20mins bcos of their staff just anyhow put the food on their table and never informed me even I already told them my collection number.

한국 사람인데 싱가포르 유학 오고 우리나라 치킨이 너무 그리웠습니다 ㅠㅠ 그런 와중 오꾸닭이라는 식당을 찾았는데 진짜 외국에 우리나라 치킨 맛을 따라잡을 수 있는 곳이 보고 놀랬습니다 ㅠㅠ 각종 후라이드, 양념, 간장 등등 소스도 다양하고직원들도 친절하셔서 서비스 정신과 맛등등 너무 좋았던 인상만 남겨진 것 같네요👍🏻👍🏻 특히 우리나라하면 떡볶이인데 사이드메뉴에 떡볶이가 있어서 호기심에 시켜봤더니 달콤매콤 맛이 좋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한번씩 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I'm Korean, but I missed Korean chicken so much after coming to Singapore to study.😢 In the meantime, I visited a restaurant called Oku-dak, and I was surprised to see a place where I could catch up with Korean chicken.😢 There are a variety of sauces such as fried, seasoned, and soy sauce, and the staff are kind, so the service spirit and taste left a good impression.👍🏻👍🏻 Especially in Korea, it's tteokbokki. There's tteokbokki on the side menu, so I ordered it out of curiosity, and it tastes sweet and spicy.😭😭 I recommend that other people come too.

부킷티마에 사는 한국사람입니다. 오늘 여기서 닭 포장해서 먹었는데, 너무 화가나서 후기 올립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맛없고 누린내나는 닭은 처음이네요. 한두조각 먹다가 다 버렸습니다. 음식 제대로 만들어서 파시죠.

Chicken was so juicy and fresh and staff also very helpful I will coming back soon with my good friends 맛있어요 또 가고 싶어요😊

한국 오꾸닭 치킨무도 있고 친구랑 같이 치맥하기 좋은곳 맛은 한국이지만 가격은 한국이 아닙니다.

부대찌개 맛 없다. 돈 아까움 여기선 치킨만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한국 치킨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맛은 짱맛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 배달시간도 적당했구요 ! 그런데 치킨엔 치킨무가 생명 아닙니까? 치킨무가 꼭 먹다남은거 가져다주신거마냥 진짜 너무 찔끔 주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치즈 소스도 너무 맛있었어요 남은 치킨 다음날 아침에 다시 먹었는데도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을 먹으러 친구와 함께 왔습니다. NeNe Chicken에 대해 내 친구들로부터 소스를 곁들인 프라이드 치킨이 정말 맛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계란치즈라면, 치킨 1조각(핫블링소스), 스파클링 유자(L) 세트를 주문했어요. 내 친구는 6조각의 텐더 식사(Swicy Dip)와 루트 맥주를 주문했습니다. 추가로 크리스피치킨스킨도 주문했어요. 계란과 치즈라면이 정말 맛있고, 면발이 쫄깃쫄깃했어요. 여기 후라이드 치킨 괜찮네요. 맛이 특별히 독특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맛있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서비스가 정말 빨랐습니다. 주문하고 5~10분 정도 뒤에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원문) Came here with a friend to have our dinner. Have heard of NeNe Chicken before from some of my friends that their fried chicken with sauce is really good. I ordered a set with egg and cheese ramyeon, 1 piece chicken (Hot Bling sauce) and Sparkling Yuzu (L). My friend ordered a 6pcs tenders meal (Swicy Dip) and root beer. We also ordered Crispy Chicken Skin as an add-on.The egg and cheese ramyeon was truly flavorful, and the noodles were springy. The fried chicken here is alright. It is not specially unique to me on the taste, but it is still good. Service was really fast during dinner time. We got our order around 5 to 10 min after we ordered.

(Google 번역 제공) 불라면을 시켰는데, 가격 대비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얇게 썬 핫도그 몇 조각, 당근, 그리고 어묵(?) 정도밖에 없었어요. 유일하게 좋았던 건 매콤한 양념이었는데, 정말 매웠어요. 서비스도 너무 느렸어요. 식당이 텅 비어 있었는데도 음식이 나오기까지 20분을 기다려야 했어요. 펩시도 기름이 떨어져서 맛이 너무 안 좋았어요. (원문) Had the fire ramyeon set, and I would say it is not worth it at all for the price. Would not recommend anyone buy it. There were only a few pieces of thinly cut hot dog, carrot, and fish cake (?). The only good thing about it was the spice, which had a really good kick. Service was also very slow. I had to wait 20 minutes for the food to be ready despite how empty the restaurant was. The Pepsi had also run out of gas, so it tasted so bad.

(Google 번역 제공) 오후 9시가 넘어서 왔습니다. 카운터에서 주문하려고 하는데 이모님이 셀프주문으로 주문하라고 하더라구요. 나 외에는 고객이 없지만 아직 도움을 줄 수도 없습니다. 그녀는 온 다음 고객에게 똑같은 일을 했지만 그 사람은 카운터에서 주문을 고집했습니다. 그녀의 어조는 크고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처음으로 닭 날개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여기에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11++에 6개를 주문하면 소스 1개만 선택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다른 식품 체인에서는 최소 2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스가 내 취향은 아니다. 포핑거스나 본촌의 간장과는 다릅니다. 결국 닭날개에 대한 갈망은 충족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Came at past 9pm. About to order at the counter and the auntie told me to order at the self-order. No customer but me and yet can't even assist. She did the same thing to the next customer who came but the guy insist to order at the counter. Her tone was loud and unwelcoming. First time to try here as I was craving for chicken wings, ordered 6pcs for $11++ can only choose 1 sauce, normally for other another food chain at least 2 flavors. The sauce is not to my liking. Different from the soy in 4fingers or bonchon. In the end, it didn't satisfy my cravings for chicken wings.

(Google 번역 제공) BHC, 텍사스, 졸리비와는 달리, 네네는 냉동 닭고기와 멍든 닭고기를 썼죠. 이 가격대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죠. 11.90달러짜리 치킨 2조각 세트에 피클도 없고, 물티슈도 없으니 말이죠. (원문) Unlike BHC, texas or jollibee, nene obviously used frozen chicken and bruised ones at that. At this price point, that is quite preposterous, with no pickles, no more wet tissue for this $11.90 2 piece chicken meal.

(Google 번역 제공) 다 좋은데 젓가락이 너무 짧네요. 먹을 때마다 금속 그릇이 손에 닿으면서 뜨거움이 느껴져요. 짧고 가벼워서 잡기가 좀 불편해요. (원문) All good except that their chopsticks are so short. Whenever I eat I can feel the heat of the metal bowl as it touches my hand. Gripping not so good due to short and light.

(Google 번역 제공) 윙을 안 시켜서 후회하며 치킨 텐더를 주문했는데, 전혀 부드럽지 않았어요. 반죽은 딱딱하고 밍밍했고, 제공된 플라스틱 포크는 쓸모가 없었어요. 추천받은 스파이시 소스를 시켰는데, 그냥 달콤할 뿐 다른 건 별로였어요. 가격은 12.90달러인데, 진짜 후라이드 치킨을 먹고 싶다면 KFC가 더 저렴해요. (원문) I regretted not getting the wings, ordered the chicken tenders which were anything but tender. The batter was hard, bland and the plastic fork supplied was useless. I got the recommended spwicy sauce that just tasted sweet and not much else. Priced at $12.90, you are better off at KFC (cheaper too) if you really want a fried chicken fix.

짬뽕이 소문대로 정말 맛있어요! 불맛도 제대로고 양도 푸짐하고 맛있습니다. 다만 탕수육도 시켰는데 가격에 비해 양이 적고 튀김이 독특했어요ㅜ 기름을 많이 머금고 바삭하네요. 짬뽕 추천드려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다. 미지근한 맥주를 새 맥주로 교환해주었다. 치킨은 한국식 치킨이었고 맛있다! 맛있다! 맛있다! 물도 무료다

짬뽕 최고네요! 치킨도 매우 훌륭합니다^^ 싱가폴에서 굳이 찾아갈 한식당!!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 학원가 근처라 자주 갈려규여 ~~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존맛탱!!! 또 갈게용~~ very kind and good!!

짬뽕과 치킨이 끝내줍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역시 짬뽕입니다

한마리반 먹고 싶었는데 반마리는 주문이 안되네요 그래서 마초킹 뼈+ 뿌힝클 순살 각 한마리해서 총 두마리 주문함ㅎㅎㅎ 순살은 다리살로 안 퍽퍽하고 쫀득하니 맛있어요 하지만 양은 많은 편은 아니예요 (왜 반마리가 없는지 알겠음) 특히 맛초킹이 진짜 맛있네요!! 몰 1층에 자리가 있어서 실내지만 개방감이 있어요 두마리에 치즈볼 및 음료3개해서 105 달러 나왔어요

총평 : 한국 BHC와 퀄리티 차이가 너무남 저녁 7시50분쯤 줄을 서서 8시15분쯤 자리에 착석, 생각보다 대기시간이 길지 않고 자리에 앉아서 주문 후 음식이 나오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않았음. 하지만 추가로 주문한 무에서 싱싱하지 않음을 발견, 바꿔달라 요청 후 새로 가져온 무에서도 같은 걸 발견함.. 직원의 말로는 새로 담아서 가져왔다고 했지만 같은 문제점이 발견.. 8시 이후에 뼈치킨은 솔드아웃 살로만 된 치킨을 주문 뿌링클 가루는 1번만 추가 가능한데 추가된것과 안된것의 차이가 크게 없음.. 치즈볼에선 밀가루냄새가 나고 핫도그는 맛있음! 맛쵸킹 치킨도 소스 추가가 가능한데 소스를 추가해서 인지 짠맛이 강함.. 뿌링클은 여전히 맛잇긴 하지만 한국의 BHC와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나서 싱가폴에선 다시 먹지 않을듯..

사장님 여기 직원 관리 하셔야겠는데요…?

후기때매 기대 안했는데 기대 이상 개맛있음

한국 bhc보다 맛있어요

맛있어요

Good

고기양이 많고 품질이 우수합니다. 추천1 갈비살. 2 양념갈비. 3 삼겹살 이번에 불판을 바꿔서 고기 굽기도 좋아요.

그랩으로 김치볶음밥 시켰는데 돼지고기에 비린내와 뼈투성이라서 버렸습니다 전화도 안받으시고 식자재에 신경을 쓰셔야될것같네요 누구 식중독 걸리기전에

음식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사장님이하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치킨아주맛있었읍니다

부대찌개 미쳤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ㆍ맛은 보통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리뷰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기회를 주고 싶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GST 및 SC를 포함하여 총 $120를 지출했습니다. - 해산물 팬케이크: $19 - 정통 한국 팬케이크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가장 얇은 팬케이크입니다. “해산물” = 작은 냉동 새우 몇 조각. 얻지 마십시오. - 김밥: 10달러 - 이게 어떻게 맛이 없을 수가 있어…밥은 중국 쌀 맛이 나고, 한국산일지도 모르지만 맛은 정말 평범하고 다 먹지도 않았어 - 프라이드치킨: $18 — 실제로는 가라게에 불과한 뼈 없는 닭고기 6/7조각. 아마 이 가격에 집에서 에어프라이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름기가 많아서 3조각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 돼지고기: 16달러 — 쌀이 함께 제공되지만 쌀은 아마도 중국산 쌀이었고 꽤 딱딱해서 다 먹지 못했습니다. 돼지고기 세트는 푸드코트에서 7달러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 인삼 치킨: 28달러 — 이걸 한번 먹어보고 싶었고 솔직히 다른 요리와 비교하면 괜찮았습니다. 놀랍지는 않지만 수프는 1차원적이었고 맛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상당한. 가격대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Very disappointed by the food and service. Wanted to give this place a chance despite the reviews but it failed to meet my expectations. Spent a total of $120 including GST and SC - seafood pancake: $19 — the thinnest pancake ever that tasted nothing an authentic Korean pancake. “Seafood” = a few pieces of small frozen prawns. Do not get. - gimbap: $10 — how is it possible that this tasted bad…the rice is tasted like Chinese rice, might have been korean but taste wise it’s really mediocre and I didn’t even finish - fried chicken: $18 — 6/7 pieces of boneless chicken that is actually just kaarage. Probably can get this at fairprice and air fry at home. Super oily, we left 3 pieces untouched. - pork: $16 — came with rice but the rice was probably Chinese rice and quite hard that we didn’t finish. The pork set was something that you can get for $7 at food court. Nothing amazing. - ginseng chicken: $28 — wanted to give this a shot and honestly in comparison to the rest of the dishes this was okay. Not amazing, soup was one dimensional, not enough flavours. Passable. Wouldn’t recommend for the price.

넘 짰어요... 원래 딱 맛있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먹어서? 무튼 너무 짜서 다 못먹고 버렸어요 ㅠㅠ 콤보로 프라이드도 있었는데 튀긴지 꽤 되었는지 한입 먹으니... 차더라고요.... 다신 안가고 싶은 맛이었어요. 치킨도 상태가 별로... 언제 튀겼는지.. 주말저녁을 이렇게 속상하게 마무리합니다....

달달하고 짜고 맥주에 먹기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예전과는 거리가 멀다. 치킨은 껍질 아래 지방층이 있어서 더 이상 바삭하지 않고, 매운 치킨도 예전에 기억했던 것보다 더 매워요. 오차드 지역에 처음 문을 열었을 때 닭 날개는 신성하고 바삭바삭하며 만족스러운 바삭함과 눈에 띄는 지방층이 없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간장 마늘 맛을 가장 좋아한다. 몇 년 전 기준이 낮아진 이후에는 자주 방문하지 않습니다. 이제 다른 한국식 프라이드치킨과 맛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원문) A far cry from what they used to be. Chicken isn’t really crispy anymore with a layer of fat below the skin, spicy chicken is also spicier than I remembered it used to be. When they first opened at Orchard area, the chicken wings were divine, crispy with a satisfying crunch and no visible layer of fat, really tasty. I still like the soy garlic flavour the most . I don’t frequent it much after the drop in standards several years back because now they just taste like any other Korean inspired fried chicken.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핑거스. 맛은 항상 기본을 잘 지켰어요. 가게도 잘 리모델링되어서 지난번보다 훨씬 좋았어요. 새 메뉴에 제가 주문한 닭다리 1개랑 윙 3개가 없어서 아쉽네요. (원문) Always my favourite 4fingers. Taste always kept their standard well. Shop is well renovated. A lot better than last time. Too bad new menu doesn’t have my 1 drumstick and 3 wings set anymor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처음으로 테이크아웃 BFF 버거 콤보를 시도했습니다. 닭고기는 육즙이 풍부하고 빵은 매우 부드럽고 부드럽습니다. 해물튀김도 너무 맛있었어요. 결제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산원과 직원은 매우 참을성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연에 대해 사과했고 나는 그들의 서비스가 환상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Tried takeaway BFF burger combo for the first time today. Chicken meat was very succulent and the bun very nice and soft. The seaweed fries was also very tasty. The cashier and staff were very patient, even though we encountered some payment issues. They were apologetic for the hold up and I thought their service was fantastic.

(Google 번역 제공) 그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Four Fingers에 자리가 있는 걸 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뼈 없는 닭고기 밥 도시락 콤보를 11.50달러에 주문했는데, 콤보에는 음료만 있고 감자튀김은 없었습니다. 닭고기 조각이 다섯 개밖에 없어서 가격 대비 가치가 전혀 없었습니다. 콤보에 감자튀김이 포함되지 않는다는 말도 듣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계산원이 다른 손님에게 투명하게 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커피를 주문하면서 음료수를 커피로 바꾸려고 했는데, 계산원은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종이컵을 받고 나서야 깨달았고, 다시 물어봐야 했습니다. 그때서야 ​​음료는 바꿀 수 없다고 했습니다. 융통성 없고 소통이 부족해서 불친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가격 대비 평균 수준이었고, 가격 대비 가치가 없었습니다. 서비스가 좀 더 명확하고 고객 중심적이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원문) Was around the area and saw there were seats at Four Fingers, so I went in. Ordered the boneless chicken rice bento combo for $11.50 but the combo only came with a drink, no fries. The portion was just 5 small pieces of chicken, which didn’t feel worth the price at all. I was not told that the combo does not include fries. Apart from that, the cashier was not transparent with another customer. She ordered coffee, with the intend to swap her soft drink for coffee but the cashier didn’t inform her that it couldn’t be changed. She only realised after being given the paper cup and had to ask. It was then that she was told that drinks cannot be swapped. The lack of flexibility and communication makes the experience feel unfriendly. Overall, the food was average for the price, not value for money and the service could have been clearer and more customer oriented.

(Google 번역 제공) 8월 27일과 28일에 이 식당에서 테이크아웃을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29일에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전혀 전문적이지 않았습니다. 손님이 도착하는 것을 보고는 자기 할 일을 하러 가버려서 저를 기다리게 했습니다. 식당은 전혀 바쁘지 않았고, 제가 주문 설명을 끝내기도 전에 그 전문적이지 않은 웨이트리스가 제 말을 가로채 로봇처럼 질문을 퍼부었습니다. 8월 31일에 프런트 데스크 직원인 제니퍼가 제 주문에 블라인드 박스를 추가하는 것을 잊고 제가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블라인드 박스를 주문하시는 경우,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미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원문) 27/28th onAug我打包了这家，食物不错，前台人员都很专业，但是今天29th的前台人员不专业，看到顾客来了，依然走开去做自己的事，让我等，店面也不忙好吧，order时还没交代完我的request这位不专业的女服务员更是打断我的话问她想问的，像个机器人一样。 31th of Aug 前台jenniefer 忘记在我单上添加盲盒，却讲我没提醒她，所以提醒各位如果是为了Blind box而来，要提前告知前台人员。

파닭 반마리(3.5만원) 포장주문했어요! 소스는 새콤달콤한맛보다 와사비맛이 좀 강했음 양은 한마리보다 살짝 적은 정도. 둘이서 안주로 먹을 양이에요

사장님 친절하신건 말해뭐해요 😊 치맥생각날때 야외자리에서 먹으면 한강에서 먹던 치맥이 생각 나요 😜 짬뽕도 맛있고 전골도 맛있어요 ! 한국 치킨 생각날때 꼭가세요 파닭도 까르보나라치킨도 다맛있어요 국물 떡볶이는 옛날 떡볶이 생각나는 맛입니다 ! 양도 푸짐하고 갈때마다 기분 좋게 먹고 놀고 마음이 따뜻해져서 오는 식당이에요 ! 여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시거든여!😊 새로나온 치킨 치즈볼세트 완전👍🏻👍🏻👍🏻

싱가포르 대부분 음식점이 반찬 값을 지불해야하는데 역시 한국식당은 반찬이 공짜에요.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낍니다. 그리고 다른 식당 보다 화장지의 품질이 좋아요. 음식은 더욱 뛰어납니다. 음식 양이 엄청 많아요. 반마리 시켰는데 양이 엄청납니다. 한국에서도 이만큼 안주는데 감동입니다. 심지어 야외 테이블 분위기 엄청납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해요! 최고에요. 대부분 양념통닭 많이 드시던데 파닭도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후식으로 한국식 요구르트를 줍니다. 대박이에요! 도전해보세요^^

반마리 시켰는데 양이 겁내 많아요;; 양념은 뭔가 불향? 이 나는 양념치킨 맛이었어용ㅎㅎ 좋아하는 어묵볶음이 기본반찬으로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당 크림 떡볶이는 약간 애매한 맛이었어요ㅎㅎ 로제인듯 아닌듯? 마무리로 요구르트까지 완-벽

사장님, 직원분들이 메뉴 받는 것부터 식기 가져다 주는 것, 계산까지 기본적인 서비스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메뉴판도 한참 기다리다가 직접 말씀드려서야 가져다주셨고, 포크를 요청하니 세 분이 번갈아 와서 다시 물어보시고 결국 젓가락만 주셨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재료 소진에 대해 아무 설명이 없다가, 한참 지나 제가 왜 안 나오냐고 물으니 “이미 말씀드렸다”고 하시는데, 그런 말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저뿐 아니라 같이 있던 일행도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주문 시 재료가 없다며 다른 메뉴를 추천해 주셨다면 훨씬 명확하고 기분이 덜 상했을 겁니다. 계산도 다른 테이블 영수증을 가져오셨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인데 이런 서비스는 정말 아쉽습니다. 개선을 바라며 남깁니다.

배달로 가끔 시키는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양도 많고 맛있습니다. 치킨무도 많이 주셔서 좋아요

여기 짱짱 맛있고~ 뷰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가면 기분이 좋아져용~ 참고로 저는 국물떡볶랑 치킨이랑 해물전을 맛있게 먹었어용~

제육볶음 비주얼그대로 별로임 어묵탕도 그닥인데 매운고추넣고먹으니 맛이좋아지내요

가성비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한국 음식을 먹기 좋은 곳. 이번 라운드에는 평일 점심 세트를 먹으러 거기에갔습니다. 순 가격은 $9.50 또는 $12입니다(페이라/현금으로 지불하고 프로모션 가격으로 인해 신용카드는 사용할 수 없음). 구운 닭고기를 먹었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보라색 쌀을 좋아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Nice place to come for Korean food. Went there for their weekday lunch set this round. It's nett price at either $9.50 or $12 (pay via paylah/cash and no credit card due to promo price). Had their grilled chicken and it was very tasty. Love their purple ric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후라이드 치킨은 바삭하고 맛있어요! 식당에서는 손가락으로 먹을 수 있도록 비닐 장갑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오리지널, 간장, 매운맛이 섞인 모듬 플래터를 주문했는데, 매운맛이 정말 매워서 참을 수 있다면 주문하세요. 웨이터가 권했던 대로 정말 매웠습니다. 해물전은 너무 두껍고 바삭함이 부족해서 다음에는 안 먹을 것 같아요. 두부국은 다른 한국 음식점들처럼 언제나 그렇듯 든든합니다. 자색밥은 독특하게 부드럽고 폭신하며 은은한 단맛이 납니다. 저는 일요일에 방문했지만, 메뉴에 평일 점심 세트가 아주 저렴한 것으로 나와 있어서 평일에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The fried chicken is crispy and flavorful! The restaurant provided plastic gloves for eating with fingers. Ordered the mixed platter with original, soy and spicy. The spicy is really really hot, order if you can handle. It was really hot as per advised by the waiter. The seafood pancake I feel too thick and not crispy enough, I will give it a miss next round. The tofu soup is as usual like many Korean restaurants, always comforting. The purple rice is uniquely soft and fluffy with a tint of sweetness. I visited on a Sunday but I shall return on a weekday because the menu shows weekday lunch set at very affordable price.

(Google 번역 제공) 내 친구들과 나는 수년 동안 이곳의 단골이었습니다! 부킷 티마 지역에는 여러 한식당이 있지만 이 소박한 장소는 항상 우리가 자주 찾는 곳이었습니다. 솔직히 우리는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것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로는 팬케이크, 김치 돼지고기 스튜, 냉면 등이 있습니다. 춥고 비오는 날이면 우리는 종종 한국의 군대찌개를 주문합니다. 반찬의 양은 적지만 우리는 감자 조림을 정말 좋아합니다. — 주저하지 말고 충전을 요청하세요. 이 레스토랑은 친절한 한국인 아줌마가 운영하고 있으며 웨이터 중 일부는 현지인입니다. 운이 좋다면 여주인이 따뜻한 환대의 의미로 야쿠르트 음료를 무료로 대접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My friends and I have been regulars here for many years! While there are several Korean restaurants in the Bukit Timah area, this humble spot has always been our go-to hangout. Honestly, we’ve tried almost everything on the menu. Some of our favorite dishes include their pancakes, kimchi pork stew, cold noodles, and more. On cold, rainy days, we often order their comforting Korean army stew. As for side dishes, the portions are small but we absolutely love their stewed potatoes. — Don’t hesitate to ask for a top-up. The restaurant is run by a friendly Korean ajumma, and some of the waitstaff are locals. If you’re lucky, the lady boss might even treat you to free Yakult drinks as a warm gesture of hospitality!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맛있고 도움이 되는 매우 정통 가정식 한국 음식을 요리했습니다. 냉면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약간 시큼하고 달콤하고 풍미가 있고 매우 얼음이 많아 따뜻한 날씨에 딱 맞았습니다. 쫄깃하고 탄력있는 국수를 즐기고 국물에 중독되었습니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모두 마셨다. 우리는 달콤하고 간장한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뼈 없는 닭고기치고는 닭고기 조각이 꽤 컸고, 닭고기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많았습니다. 가슴살도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했어요. 우리는 또한 쌀 한 그릇과 함께 제공되는 치즈 핫 플레이트 구운 닭고기를 주문했습니다. 치킨은 매우 맛이 좋았고, 떡볶이 소스의 매운 맛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치즈가 듬뿍 올려져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에서 한국 음식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도 편했어요. (원문) Very authentic homey cooked Korean food that was delicious and helping was huge. Really liked the cold noodles. It was a little sour and sweet and savory and very very icy which was perfect for the warm weather. Enjoyed the chewy and bouncy noodles and was addicted to the soup. Drank every last drop of it. We ordered sweet and soy Korean fried chicken. Chicken pieces were rather huge for boneless chicken and the chicken were crispy on the outside and juicy on the inside. Even the breast meat were tender and juicy. We also ordered the cheesy hot plate grilled chicken that came with a bowl of rice. Chicken was very flavorful, tasted strong hot of the tteokbokki sauce. And there was a generous helping of cheese on it. Overall, recommended to enjoy Korean food here. Parking was easy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4월 26일 오후 8시쯤 우리 가족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대기열이 없습니다(이것이 제가 이곳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그러나 음식의 질에 놀랐습니다. 우리 가족 4명은 다음을 주문했습니다. 1. 순살치킨 (L) - 달콤한 소스 반, 매운 소스 반. 우리 가족은 좀 더 매운 걸 선호해서 다음에는 매운간장을 먹어봐야겠습니다. 닭고기는 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합니다. 기름지지 않습니다. 2. 부추해물전병 - 바삭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3. 매콤한 삼겹살 구이 - 밥이 매콤하고 맛이 좋습니다. 4. 오징어볶음을 밥과 함께 볶습니다. 맛은 좋지만 환상적이지는 않습니다. 5. 쇠고기밥과 매콤한 국물 -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에요. 국물은 쇠고기 국물 맛과 고기 맛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6. 쇠고기만두국(S) - 국물에 고구마면이 들어있습니다. 푸짐한 양의 만두와 다진 소고기도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만든 반찬을 좋아하세요. 총 지출액: $140 (원문) Had our family dinner on 26 April around 8pm. No queue (that's the reason I chose this place). However surprised by the food quality. My family of 4 ordered the following: 1. Fried Boneless Chicken (L) - half sweet sauce and half spicy sauce. My family prefers it to be more spicy, so next time, we will try Spicy Soy sauce. The chicken is crispy and juicy. Not oily. 2. Chives Seafood Pancake - love it that it has some crispness. 3. Spicy grilled pork belly with rice - it is spicy and tastes good. 4. Stir fried squid with rice - taste good but not fantastic. 5. Spicy Beef soup with rice - My boy's favourite. The soup can taste the beef broth and lots of meat too. 6. Spicy Dumpling soup with beef (S) - the soup has sweet potato noodles in it. I like the generous amount of dumpling and minced beef too. Lastly, love their homemade side dishes. Total spent: $140

(Google 번역 제공) 2020년 8월 12일 편집: 예전에는 제가 가장 좋아했지만 음식의 질이 떨어졌습니다. 점심 먹으러 갔는데 스튜가 맛이 없었어요. 안타깝네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양의 한식당!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과 맛있고 맛있는 음식이 결합된 이 아늑한 장소는 제가 거의 매주 방문하는 곳입니다. 몇 가지 요리를 먹어봤지만 가장 좋아하는 것은 불고기와 비빔밥입니다. 김치찌개는 일부 요리(예: 찌개)에 제공되지만 리필은 불가능합니다. 계란 캐서롤과 불골기를 드셔보세요. 닭 날개 - 저는 다른 곳이 더 좋으니까 대신 그 곳의 스튜를 먹어보세요. 더 많은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그룹으로 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문) Edit 8/12/20: It used to be my favourite but quality of food has dropped. Went for lunch and their stew was rather tasteless. It's a pity. My favourite Korean restaurant in the east! Friendly, attentive staff combined with delicious good food, this cosy place is my go-to almost every week. I've tried a few dishes but favourite is their bulgolgi and bibimbap. Kimchi panchan is served for some dishes (eg. stew) but not refillable. Do try their egg casserole, and bulgolgi. Chicken wings - I've better elsewhere so maybe try their stews instead. Best to come in a group so you can try more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늑하고 작은 곳은 아주 좋은 한국 음식을 제공합니다! 마늘 날개, 김치 팬케이크, 치킨 핫플레이트, 에노키 튀김이 있었습니다. 포만감이 엄청나고 너무 맛있어서 다 먹을 수가 없었어요! 숨겨진 보석이며 곧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This cozy and small place serves up some very good Korean food! Had the garlic wings, kimchi pancake, chicken hotplate and enoki fritters. It's very filling and I couldn't finish all of it though it was very delicious! Hidden gem and will be back soon!

(Google 번역 제공) 내 생각엔 이 곳이 꽤 과소평가된 것 같아. 그다지 인기가 없는 쇼핑몰 한구석에 숨어있는 이곳은 꽤 괜찮은 한국 요리를 제공합니다! 이 곳이 Pinoy 웨이트리스와 현지 남자에 의해 관리된다는 사실에 꽤 놀랐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묻는다면 제공되는 요리는 정말 꽤 정통했습니다. 부분은 꽤 크고 가격은 물론 매우 합리적입니다. 간장 닭 날개는 정말 맛있고 소스는 다른 곳에서 시도하는 간장과 약간 다릅니다. 메뉴에 꽤 많은 것들이 있지만 우리는 2인만 있어서 많이 주문할 수 없었습니다. 식사를 정말 즐겼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우리가 주문하고 싶었을 때 정말 정직했고, 끝내기에는 너무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금요일과 주말에는 예약을 권하고 메뉴도 바꾸고 있다고 하더군요. 더 흥미로운 내용이 있기를 바랍니다! 유일한 작은 단점은 차가운 보리차를 제공했으면 좋았을 텐데 현재는 뜨거운 차만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원문) I think this place is pretty underrated. Hidden in a corner in a not so popular mall, this place can serve pretty good Korean cuisine! Was quite surprised this place was managed by a Pinoy waitress and a local guy but the dishes served were really pretty authentic if you ask me. Portions were pretty big and price of course very reasonable, the soy Chicken wings are really good and the sauce is slightly different from the soy sauce you try elsewhere. They have quite some stuff on the menu but we couldnt order much as we only had 2 pax. Really enjoyed the meal, the waitress was indeed very honest when we were so eager to order and she told us it would be too much to finish. She told reservation is recommended on Fridays and weekends, and they are in the midst of changing their menu. Let's hope they have more interesting stuff! The only small minus is that I hope they would have served cold barley tea, currently they only serve hot teas.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식당 중 하나이며, 가격 대비 훌륭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여러 번 방문한 후 이 장소에 대한 최고의 추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간장 마늘 프라이드 치킨 오찬 칩 (SO THIN) 팽이버섯튀김(오 바삭바삭) 육군 스튜(매우 푸짐한 양) 김치볶음밥(중독성) (원문) One of my favourite Korean restaurant, value for money and absolutely delicious! Here are my top picks for this place after numerous visits: Soy Garlic fried chicken Luncheon chips (SO THIN) Enoki mushroom fritters (oh so crispy) Army Stew (super generous portions) Kimchi fried rice (HIGHLY ADDICTIVE)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붐비지 않는 이스트빌리지 한구석에 위치한 매우 가정적인 한식당입니다. 눈에 띄는 간판이 없어 잘 찾지 않으면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일부 품목은 꽤 비싸지만 정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비스 요금과 GST를 제외하면 1인당 약 $25 정도 지출하게 될 것 같습니다. 나는 이곳을 추천하고 군대 스튜와 김치 팬케이크를 맛보기 위해 여기로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Very homely Korean restaurant, tucked in a corner of East Village, which is itself not exactly bustling. No obvious signboard so it’s pretty hard to notice if you weren’t looking for it. Some items are pretty pricey but I would say it’s authentic. Without service charge and gst, I think you’d end up spending around $25/pax. I recommend this place and will come back here to try their army stew and kimchi pancake

(Google 번역 제공) 이스트마을에서 작은 식당을 찾았어요. 한 번 먹어보고 음식을 좋아했습니다. 좋고 저렴합니다. 그 이후로 두 번이나 돌아갔습니다! 우리는 김치찌개, 불고기밥, 김치볶음밥, 버섯볶음밥, 두부찌개와 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 모든 것을 사랑해! (원문) Found this little restaurant in east village. Have tried them once and loved their food. Nice and affordable. Have gone back twice since then! We have tried the Kimchi soup, bulgogi rice, kimchi fried rice, mushroom fried rice, Toufu stew and noodles! Love everything!

(Google 번역 제공) 간장마늘치킨과 매콤한 돼지불고기 덮밥이 꽤 맛있었고, 밥그릇에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실제 한식당처럼 물이 무료로 제공되지만 반찬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GST와 서비스 요금은 부과되지 않습니다. 벽은 많은 축구 유니폼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일부는 사인이 되어 있습니다. (원문) The soy garlic chicken and spicy pork bulgogi rice was quite yummy and they gave lots of pork in the rice bowl. Free water was served like in a real Korean restaurants but they don't serve any side dishes. They don't charge GST and service charge. The wall is decorated with many football jerseys and some were autographed.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 조금 늦었는지 순살만 시킬수 있었고 줄도 엄청 길었어요 , 치킨은 맛있었어요 양념이 조금 변한건가 싶긴했지만.. 너무 물려서 치킨무를 받았는데.. 오래된무가 많았고 맛이 너무 이상해서 놀랬어요.. 오래되서 그런건지 .. 알수가 없지만 치킨무 덕에 먹다 말았네요 .. ㅜㅜ

바삭한 튀김옷에 부드러운 가슴살 육즙까지 풍부하네요 염지가 살짝 아쉽긴하지만 같이 내어준 소스로 맛있게 먹었네요

정말 한국치킨이에요. 닭고기도 퀄리티가 좋고, 크리스피한 튀김도 완벽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소스도 맛있었고, 사이드로 무우도 주시네요! Very authentic Korean chicken, highly recommended!

진짜 한국인이 인정하는 통닭집임. 한국에서 파는 통닭집만큼 맛있고 치킨이 너무 부드럽고 잡내가 안남. 싱가폴 인정 맛집.

너무 맛있어요.한국에서 먹던 그 맛이예여!! 식어도 닭비린내?가 안나요. 치킨무도 너무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제 기준보다) 케찹 맛이 많이 났지만 이 정도면 한국에서 먹던 맛과 많이 비슷해요 >.< 다음번엔 간장 먹으러 갈게욧

치킨 정말 맛있었어요👍 양념은 일반 양념치킨 맛 보단 케찹맛이 좀 더 났어요. 약간 마트에서 파는 양념치킨 같은 맛? 근데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양념보단 간장이 더 맛있었고, 같이 주시는 치킨무도 최고에요.

진짜 한국피자먹는 느낌이였어요! 치즈 짱많고 골드 크러스트 존맛이였어요ㅠㅠ 하지만 라지가 한국의 라지 사이즈가 아닌것같다는 점... 가격은 어쩔수없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콤비네이션피자랑 허니버터치킨? 먹었습니다. 한국 피자먹고플때 가기좋을듯.. 치킨보단 피자가 맛났음. 그리고 직원들이 한국어로 고객을 응대합니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정도의 기본 인사)

service is very bad and lousy We asked for a some radish one but asked for an extra cost So we paid $ 2 but it was terrible The manager service was unkind and there is no pizza topping and It is different from the picture I do not recommend this place. 두번째방문이였는데 처음보다 피자 토핑도없고 피클을 더 달라고 요청했는데 알바생은 착했는데 매니저 표정 완전 정색하면서 안된다고 돈을 지불해야한다해서 우리는 돈을 지불하고 피클받았는데 보시다시피 이걸 2불을 받고 너무 별로였습니다

요즘코로나때문에 배달음식을 주로먹는집입니다. 리뷰보고 그래도 괜찮을꺼라 주문해서 배달받았는데 피자봉지를 건네받자마자 이게뭐지 했습니다 어떻게 피자를 봉지에 넣어서배달을하지 다뭉개지게 혹시나가 역시나였네요 열자마자 본 피자는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피자야 떡이야ㅠㅠ 진짜 배달을 이렇게할수있나.... 먹지도못하고 버렸어요 여태 피자시켜서 이런적 처음입니다 바로전화하니 영업이 끝났는지 전화도안받네요 살면서 화가나서 음식리뷰달긴 처음이네요 참고하시고 주문하세요

맛은 한국에서 먹는 피자와 치킨 맛입니다 아주 맛있어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싼편 입니다

한국 피자가 먹고 싶을 때 가시길 추천합니다. 피자헛이나 도미노보다 훨~씬 맛있어요.

시카고피자 치즈대박 치킨도 바삭바삭 모든음식이 맛있어요~~ 최고!!!

일단 양이 굉장히 적습니다. 저 다른 나라에서 살다왔는데 처음 보는 사이즈였어요... 흡사 사이드 느낌 납니다... 영계를 쓰는건가 싶으면서도 약간 잡내랄지 느끼해서 아닌가 싶기도 하고... 오리지널과 고추바사삭 먹었는데 고추바사삭은 느끼함을 잡아줘서 좋네요. 오리지널이 너무 느끼했습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좋은 평점 주고싶었으나 이건 너무해... ㅠㅠ

여기 굽네가 생긴거 알고 주 1회 이상 방문 했습니다. 체인인 만큼 치킨은 정말 맛있고 치킨도 깨끗하고 신선한 듯 합니다만, 서비스 부분이 많이 보완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일요일에 이미 여기서 치킨을 세 마리나 먹은지라 짬봉과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것이기에 오해가 있을까 싶어 저희가 두 번이나 볶음밥은 하나인데 토핑만 둘 다 추가 해 달라고 설명을 드렸어요. 그런데 갑작스럽게 볶음밥이 두 개가 나왔더라구요. 언쟁 하고 싶지 않아 남편이 그냥 포장해 달라 했지만 오더가 잘 못 들어 간 것에 대해 완전히 이해가 안가셨으면 다시 물어보시거나 한 번 더 확인을 하 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의사소통 미스였으니 그에 대해 지불을 안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포장 결제를 하겠다는 저희에게 "아 그렇게는 안되는거였는데요?" 라고 , 사과 한마디 없이 그렇게 말씀 하셔서 굉장히 기분이 상했어요. As it is a famous Chicken Franchise in Korea, the taste is great. But I was uncomfortable with the customer service. I can say that the customer service should be improved.

퐁듀 치킨 맛있네요^^ 그레이트 시티 몰 1층에 트릴리움 쪽 입구에 있어요 소맥 진리임!! JMT

싱가폴에서 가본 한식당 중에 가장 실망스러웠네요. 일단 음식 나오는데 30분 이상 걸리고, 맛도 한국 맛이 아니에요. 짬봉 국물은 캡사이신만 들어간 자극적인 매운맛만 나는 한국 음식을 따라한 듯 한 맛이구요. 치킨은 양이 너무 작았습니다. 동네에 하나 있는 한식당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너무 실망 스럽네요. 음식 종류는 많은데 퀄리티를 높여야 할 것 같아요. 싱가폴에 한국 음식에 기대가 많은 사람들이 많을텐데, 좀 더 좋은 재료와 좋은 소스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면 합니다.

It's not bad really. Doesn't taste like the real thing in Korea but close enough. But why do they not give the two sauces they give in Korea? The sauces are one of the best parts! 괜찮긴한데 뭐 그럴저럭 비슷하다 할까요. 근데 소스를 왜 안 주죠? 굽네소스 맛있는데...

As a Korean, I have fair amoumt of experiences in Korean foods. This is no go restaurant. I can't find a good point here - service, food, etc.. Not good 음식과 서비스 모두 별로 ㅠㅠ

맛은 괜찮은데 치킨무 추가금액 받으시더라고요 추가금액 내는 대신 무 많이준다고해서 아 네 알겠습니다했는데 손바닥 1/4만한 종지에 그냥 가득담아주신정도 ㅠ Was ok, but had to pay extra money for the radish. Which is usually free

맛없음... 요새 왠만한 한국 레스토랑은 평균이상이던데... 김치찌개가 완전 달고 치킨은 눅눅하고 맛없음 비추

맛없음

(Google 번역 제공) 반찬의 일부는 가격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반찬의 맛도 아니다. 평범한 작은 그릇의 오찬 감자 튀김과 감자 튀김입니다. 다른 메인 요리는 맛이 괜찮았습니다. 반찬 주문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테이블 관리가 형편없고, 에스컬레이터와 테이블 사이에 지지 기둥이 있고, 기둥 옆에 앉은 고객이 웨이터/웨이트리스가 뒤에 있는 다른 고객에게 뜨거운 음식을 제공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손님들이 기둥 근처에 서서 교통 흐름을 막고 있을 뿐, 직원들이 움직여 달라는 요청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소 불쾌한 식사 경험을 가져왔습니다. 프로모션이 있고 테이블이 이상적인 방식으로 적절하게 배열되면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원문) Portion of the side dish doesn’t reflect the pricing. Neither is the taste of the side dish that we ordered. It’s just a normal tiny bowl of luncheon fries and potato fries. The other main dishes tasted rather ok. I won’t recommend ordering the side dishes. Table management is horrible, there’s a supporting pillar in between the escalator and the table, and when the customers seated next to pillar have to be caution when the waiters/waitresses are serving piping hot food to the other customers behind. There are times when customers just stood near the pillar blocking the flow of traffic, and the staffs don’t even ask them to move. All these resulted in a rather unpleasant dining experience. Will go back when there’s a promo and when the tables are properly arranged in an ideal manner.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처음으로 음식을 먹어봤는데 주말에는 꽤 길었어요. 지글지글 요리인 라면, 시그니처 고추장, 간장 마늘 치킨을 주문하세요. 돼지고기 지글지글 요리의 맛이 좋습니다.... 제가 만든 라면은 괜찮았지만 재료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시그니처 고추장 치킨도 맛있을 것 같은데 내 의견으로는 간장 마늘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가격이 현명한 ... 흠 나에게는 약간 전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First time trying the food here , it was long q during weekends. Order their Sizzling dish, Ramyeon, their Signature Gochujiang and Soy garlic chicken. The pork Sizzling dish taste good .... my Ramyeon was ok but ingredients nothing special. The Signature Gochujiang Chicken suppose to be good but my opinions the Soy Garlic taste better . Price wise ... hmm for me its slightly ex but maybe not to others.

(Google 번역 제공) 평일 점심은 여기로 했어요. 우리는 실제로 그것을 꽤 즐깁니다. 저는 다른 곳에서 보던 김말이튀김을 정말 좋아해요. 만도도 바삭하고 맛있었어요. 김치국밥은 확실히 이 가격대에서 맛본 것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면이 들어가지 않은 즉석국수 맛만 나는 푸드코트에서 파는 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이 국물에는 진짜 김치 맛이 나요. 터벅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고 약간 눅눅한 느낌이 들었지만 아내는 그것이 아주 맛있게 익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롤만 생각하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메뉴에서 다른 것도 시도해 보고 싶을 것입니다. (원문) Done in here for a weekday lunch. We actually enjoy it quite a bit. I really like the fried seaweed rolls which I have seen anywhere else. The mando was also also tasty and crispy. The kimchi soup rice was definitely one of the nicest I have ever tasted in this price range. Much better than those ones served in food court which just taste like instant soup noodle without noodle. This soup has real kimchi taste. The teobeokki was never my favourite and I found it a bit soggy but my wife thought it was cooked just nice. Think just for the seaweed rolls alone, we would come back again. Will also want try other things in menu.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베스트셀러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추천해주었습니다. 그녀는 프라이드 치킨, 스튜, 치즈 계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우리는 프라이드치킨, 카르보나라 떡볶이, 마요네즈 갈릭 딥을 곁들인 스팸 x 감자튀김, 아이스 레몬티를 먹었습니다. 치킨 소스에 껍질이 더 얇은 편이었으면 더 맛있었을 텐데. 우리는 고추장 치킨과 간장 마늘 치킨을 먹었는데 약간 달콤한 편이었습니다.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햄 슬라이스가 곁들여진 치즈와 옥수수 맛이 났습니다. 흥미로운 맛이에요. 감자튀김과 함께 나오는 마요마늘 딥 👍🏻. 오후 8시쯤 갔더니 사람이 꽉 차 있었지만 다행히 자리가 나기까지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었습니다. 음식도 정말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괜찮습니다. 우리 둘 다 총 53달러를 지출했지만 너무 많이 주문해서 음식을 일부 가져가야 했습니다. (원문) Staff was pretty friendly and was recommending to us what was the best seller. She mentioned their fried chicken, stew and cheesy egg. We got the fried chicken, carbonara tteokbokki, spam x fries with mayo garlic dip and the iced lemon tea. Would’ve preferred a thinner skin on the chicken sauce was yummy. We got the red pepper paste chicken and the soy garlic chicken they were slightly on the sweet side. Carbonara tteokbokki tasted like cheese and sweet corn with some ham slices. It’s an interesting taste. The Mayo Garlic dip accompanied with the fries 👍🏻. Went there around 8pm, was packed but thankfully we didn’t have to wait too Long for a seat. Food can real quick too. Price is alright. We spent a total an estimate of $53 for both of us but we kind of over-ordered and had to take away some of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가격은 괜찮습니다. 군대 스튜를 주문했는데 냠냠 나쁘지 않네요. 그들의 마늘 간장 닭 날개도 아주 맛있습니다. 그들의 스팸 화재도 엄지 손가락입니다. 웨이터도 서비스 지향적입니다. 나는 그들이 앉는 의자를 바꾸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반적인 식사 경험이 좋고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Food and price is decent. I ordered the army stew and yum yum not bad. Their garlic soy Chicken wings are a big yum too. Their spam fires is thumb up as well. Waiters are service oriented too. I hope they can considered to change their sitting stools. Overall dining experience is good and I will come back again 😋😋😋😋

싱가포르 치킨들은 너무 짜거나 단데 여긴 한국에 있는 맘스터치와는 맛이 조금 다르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맞게 만드는것 같아요.

(Google 번역 제공) Centrepoint의 새로운 아울렛은 서울의 아울렛을 시험해 보았지만 불행하게도 프랜차이즈는 프라이드 버거만 가져왔습니다.. 우리가 Kr에서 먹었던 불고기 버거를 놓쳤습니다! 1:1 시그니처 허벅지 버거 오프닝 프로모션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허벅지 고기는 육즙이 많고 약간 매콤하며 McSpicy보다 더 좋았습니다. 버거의 빵에 검게 탄(?) 표시가 있어서 직원에게 보여주니 바로 버거를 바꿔주셨어요. 고구마 한 입에는 파사르 말람 밀가루 기반의 종류와 달리 고구마 덩어리가 가득했습니다. 보바 아이스크림은 흥미로웠고, 복숭아 펄이 입에 톡톡 터지고, 아이스크림 자체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New outlet in Centrepoint, have tried the outlet in Seoul and unfortunately the franchise only brought in the fried burgers.. Missed the bulgogi burger we had in Kr! Tried their 1-for-1 Signature thigh burger opening promotion - not too bad the thigh meat was juicy and slightly spicy, nicer than McSpicy. Burger had a black burnt(?) mark on bun, showed the staff and they promptly changed the burger for me. Sweet potato bites were full of sweet potato chunks, not like the pasar malam flour based kind. Boba Icecream was interesting, peach pearls popped in your mouth and icecream itself was tasty.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맛이 훌륭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바삭하고 육즙이 많았으나 맛은 별로 없었습니다. 조각이 작고 탄 것처럼 보이거나 오래된 기름을 사용하여 튀겨진 것처럼 보이나요? 아니면 양념 때문에 어두워 보일 수도 있나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맛이 없는 것 같아요. (원문) Wont say the food taste amazing. The fried chicken were crispy and juicy, but not much flavour leh. The pieces are small and look burnt or fried using old oil, or could be the seasoning making it look dark? Not too sure. But definitely like no taste.

(Google 번역 제공) 압도적이다. 저는 허벅지 버거 세트를 주문했어요. 양파는 안달라고 했더니 양파도 같이 나오더라구요. 식사를 준비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자튀김과 버거 패티가 도착했을 때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버거에 마요네즈가 너무 많아서 닭다리살이 가슴살로 변할 수도 있었습니다. 바삭하지도 않고 꽤 건조해요. Popeye's에서 치킨 샌드위치를 ​​구입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원문) Underwhelming. I ordered a thigh burger set. Asked for no onions, it came with onions. The meal took a long time to prepare, and even so, the fries and burger patty wasn't hot when they arrived. There was waaay to much mayo in the burger, and the chicken thigh could pass off for breast. Not crispy, and quite dry. You're better off getting the chicken sandwich from Popeye's.

(Google 번역 제공) 지난번에 서울에서 먹었는데 찾아다녀야 했어요. 바삭한 허벅지 버거. 정말 바삭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한 고기. 버거는 서울에서 먹었던 것보다 작은 것 같아요. 고구마볼은 속은 달콤하고 겉은 후추맛이 나요. 전반적으로 좋은 치킨 버거 경험. 싱가포르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Last time I ate was in Seoul and I had to hunt for it. Crispy thigh burger. Really crispy and juicy meat. Burger seems smaller than the one I had in seoul. Sweet potato ball is sweet on the inside and peppery on the outside. Overall a good chicken burger experience. Thanks for coming to singapor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끔찍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치킨밀 2피스(오리지널 1개, 매운맛 1개)를 주문했고 친구도 치킨밀 2피스(오리지널 2개)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을 가져갈 때 직원에게 매운 치킨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치킨 조각이 모두 똑같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직원은 어느 것이 매운지 모르겠다며 주문한 사람은 자기가 준비한 것이 아니다며 재빨리 일축했다. 다시 물어보니 어느 부분이 매운지 알아보려면 직접 맛을 봐야 한다고 하더군요. 나는 믿을 수 없었다. 그가 어떻게 우리에게 닭고기를 맛보라고 하고 자신의 일을 하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특히 팬데믹 상황에서는 고객이 자신의 음식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을 더욱 조심하게 됩니다. 줄거리 반전, 닭고기 4조각을 모두 '맛 테스트'한 후 실망스럽게도 우리는 단순히 잘못된 주문을 받았고 그 중 어느 것도 매운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닭고기도 별로였어요. 건조하고 맛이 없습니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서 눅눅한 감자튀김이 나옵니다. 여기서 가장 좋은 것은 콜라였습니다. 그게 잘못될 수는 없어요. (원문) Had a horrible experience here. I ordered the 2 pc chicken meal (1 original, 1 spicy) and my friend ordered the 2 pc chicken meal as well (2 original). When collecting our food, I asked the staff which was the spicy chicken, as the chicken pieces all looked the same to me. The staff quickly dismissed my question, that he didn’t know which was spicy and said that it was not him who prepared the order. After asking him again, he told me that I have no choice but to taste test the chicken myself, to find out which piece was the spicy one. I was incredulous. How could he ask us to ‘taste test’ the chicken, to do his job for him? Especially in a pandemic, whereby customers would be more wary of sharing their food with others. Plot twist, after ‘taste testing’ all 4 pieces of chicken, to my disappointment, we found out that we were simply given the wrong order and none of them were spicy. To top it off, the chicken wasn’t great. Dry and tasteless. Soggy fries cos of the air con on full blast. Best thing here was the coke. Can’t go wrong with that.

(Google 번역 제공) 마케팅 이미지와 실제 제품이 많이 달랐어요. 매콤한 프라이드치킨의 칠리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하지만 시그니처 치킨버거는 치킨 패티가 좀 퍽퍽하고 빵이 좀 납작했어요. 케이준 프라이는 맛있었지만 눅눅하고 차가웠어요. 전반적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 (원문) Marketing image was very different from actual product. The chilli sauce for the spicy fried chicken was very good!! However, the signature chicken burger had a pretty dry chicken patty, and the bun was abit "flat". Cajun fries was tasty, but soggy and cold. Overall, there is a lot of potential to do much better :)

일단 직원분 엄청 친절하세요. 음식값도 건물 내 다른 음식점들에 비하면 저렴한 편입니다. 하지만... 음식이 정말 맛없어요. 치킨과 볶음밥, 부대찌개를 주문했는데 한국의 맛은 1도 없습니다. 이렇게 맛없는 음식을 한국음식이라고 판매하는 데 솔직히 화가 많이 났어요. 여기서 처음으로 한국 음식을 접한 분들은 고작 이런 맛으로 맛있다고 하는건가 의아해하실 것 같습니다. 음식 퀄리티를 높여주세요. 진짜 한국의 맛을 알고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실망스러웠어요ㅠㅠ

동네에 있어서 갔는데, 치킨김밥, 떡볶이, 소이치킨을 먹고 그날 밤 같이 먹은 친구들이랑 배가 아파서 깜짝 놀랐어요. 나오는데 25분이 넘게 걸렸던 김밥이 이슈가 있었던거같은데 꼭 요리하는 직원들에게 김밥 관련 관리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맛있었는데 넘 아쉽습니다 ㅠㅠ 밤새 배가 아프다가 지금은 지나갔는데 재료관리 다시 확인 해주심 넘 조좋을거같아요.

Not authentic but still good in very SEA way. I wish bibimmyeon was cold. 동남아가 생각하는 한국 분식집.. 인듯. 아직 한국 문화가 두려운 칭구들을 데려오는걸 추천해요 찡긋

가격은 무난함. 짬뽕 짜장은 인스턴트 라면만도 못함. 한국인이 먹기에 맛이 없는건지.. 평점은 높음. 평점이 높아서 가봤는데 너무 후회됩니다.

딘땨 넘 댥냄때 나고 오뤠된 딹꼬기 같아요 젼 한번도 찌킨 버륀적 업는데 쳠으로 버뤘습니다 햔쿡치킨 이름으로 퍌고있는게 념 뷰끄러울졍도로 완죠니 뱔루에요

현재 부대찌개와 짜장면을 시켜서 먹는중인데 맹물 수준이고 밥은 죽이고 짜장면은 짜장라면보다 못하오 다들 꼭 리뷰를 보고 오시길 🥹🥹

치킨은 맛있어요 근데 짜장 짬뽕은 진짜 외국인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고 너무 쪽팔려서 얼굴이 후끈거렸네요 차라리 짜장라면 짬뽕라면이 멋있습니다

신제품 나와서 한번 먹어봤는데, 부리또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근데 가격대도 정말 합리적인데다가 양도 푸짐해서 양 좀 적은 여성들은 하나 사서 두끼로 나눠먹어도 충분할 만큼 진짜 너무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야채도 듬뿍 들어있어서 아삭함 식감 + 각자 다른 속재료로 채워져 있는 부리또 인데, 제가 먹어본건 김치볶음밥, 불고기, 만두, 양념치킨 이렇게 4가지 였어요! 뭐 하나가 제일 마음에 든다 꼽기도 힘들 정도로 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포장 배달 전문입니다. 종업원들은 한국인이 아니나 한국분이 계세요. 사장님이실까나..? 맛있으니 가끔 드셔보세요

비비고 제품으로만 판매하다보니 제품의 구성 및 다양성이 부족해 보이네요 바로옆에 조리실이 같이 있어 60불이상이면 싱가포르 전 지역 배송가능하다고... 매장 앞에 테이블이 하나 있는데 먹고갈수는 있으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치가 호텔과 붙어있긴하나 포장과 비비고 제품 구매를 위해 방문할 필요는 없습니다 온라인으로 편하게 배달하는것이 좋겠네요

테이크아웃 식당이고, 참고로 간이테이블 하나 있습니다. 냉동식품 코너가 따로 있는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추천^^ 집 앞이라 자주들릴듯

테이크아웃으로 로제떡뽂이랑 부리또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마를 빡빡 때렸어요. 특히 부리또가 양도 많고 구성도 알차서 꼭 먹어보길 추천합니댜 ◡̎

싱가포르 여행와서 고된 일정을 보냈는데 호텔 근처에 테이크 아웃 할 수 있는 한국 음식점이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사장님이랑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음식도 맛있었는데 여러모로 더 좋았습니더 ㅎㅎ 감사합니당:)

맛은 물론이고 재료 조합과 비율, 식감까지 정말 완벽한 브리또였습니다 🙂 양도 넉넉해서 한 끼 식사로도 충분히 든든했고, 퀄리티가 정말 좋아서 꼭 추천합니다! 👍🏻

고기 구워주는 직원이 처음인지 고기를 다 태워서 깜짝 놀랬는데, 탔다고 말씀드리니 매니저님이 새 고기로 바꿔주시고 직접 구워주시는 친절함에 놀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심에 삼계탕 런치 먹었는데 반계탕이고 너무 맛있습니당ㅋㅋ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고 친절하세요!!

진자 너무 맛있어요 친절하고 고기도 구워주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잘 먹었습니다 혹시 어제 식사하고 목걸이를 잃어버렸는데 분실물이 있을까요?

여기 진짜 맛있어요.. 고기 질도 너무 좋고 직원 분들도 친절해요!! 3박 5일 여행이었는데 그 중 2번의 저녁밥을 여기서 먹었습니다! 그정도로 맛있음!! 잡채도 너무 맛있었고 김치나 밑반찬도 맛있었고 리필도 잘 해주셨음☺️ 너무 맛있게 먹어서 배가 너무 불렀음😋 싱가포르 다시 오게 되면 꼭 다시 재방문 할 것 같음

맛은 비싼 가격에 비해 조금 아쉬웠습니다. 분위기에 먹을 수 있고 서비스가 좋아 먹을 순 있지만 그만한 가격에 고기나 다른 음식들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좋은 위치에 비싼 월세를 감당해야 하겠지만 고기는 비로 해동된 고기보다는 생고기 또는 좀 더 숙성 시켜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서비스 분위기로 인해 좋으나 가격대비 맛이 합리적이지 않아 두번은 찾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맛있었어요

다 너무 좋은데, 치킨에 치킨무 없는건 에바 돈 받고라도 치킨무 준비해주세요ㅠㅠ 그걸로도 맥주 두 잔 더 마실듯

싱가포르 최고의 치킨! 레드 블랙 다 맛나요!!

한국에서 먹던 맛 그대로네요 싱가폴에서 이만큼 바삭한 치킨 찾기 어려울거 같아요 서비스로 주는 팝콘이 아주 맛도리네요

싱가포르에서 제일 맛있는 치킨🙌🏻 겉바속촉 조아요

한국 맥주집이 있어서 와봤는데 와 여기 순살치킨 맛집이에요! 특이하게 인삼맥주가 있어서 마셔봤는데 맥주에서 인삼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호불호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해서 더욱 기분이 좋았던 것 같아용 외국에 와서 한국 음식이 그리웠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느낌 제대로:) 맥주는 k드링크 맥주는 예일같아요 팝콘이라는데 피넛같은 기본안주 맛있구요 치킨 바삭 양념은 앵그리아니고 한국양념치킨! 김치우동 한국생각나고 맛있어요 진짜 한국생각나고 그리우면 고고

I'm Korean And I love this!!! It's amazing! 싱가폴 와서 먹은 음식중 제일 맛있어요! K-Drink Lager 맥주가 제일 맛있어요. 헤이즐넛 맥주는 달아요!

가격은 정말 싸요 이거 다해서 4.40달러에요 치킨은 가격대비 맛있어요 조금 짜긴하지만.. 면은 짜파게티보단 맛없어요.. 가성비가 좋은 식당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 노점은 1960년대에 지어진 커먼웰스 사유지의 조용한 동네에 있는 모퉁이 커피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런천미트, 어묵, 닭날개, 중국 소시지, 포피아, 응오히앙, 계란찜, 야채볶음 등 다른 음식에 추가할 수 있는 경제적인 국수(비훈, 퀘이테우, 미)를 판매합니다. 저는 보통 퇴근 후 저녁 식사를 테이크아웃하러 옵니다. 저녁 7시 45분~8시쯤 문을 닫거든요. 나는 보통 다음을 주문합니다. - 그 자체로 맛있는 비훈 - 퀘이테우와 미, 비훈과 잘 어울리는 조합 - 닭날개: 크기도 크고 맛있어요! - 써니 사이드 업 계란 - 런천미트 - 야채볶음 : 긴콩이 맛있었어요. 칠리 딥도 잊지 마세요. 면과 닭 날개가 잘 어울립니다. 😋 식사를 하면서 싱가포르의 향수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추천! 👍🏻👍🏻👍🏻😋 (원문) This stall is located in a corner coffee shop in a quiet neighborhood of Commonwealth estate, that was built in the 1960s. They sell economical noodles (bee hoon, kway teow and Mee) which you add on other food items such as luncheon meat, fish cake, chicken wings, Chinese sausage, popiah, ngoh hiang, sunny side up egg and stir fried vegetables. I usually come after work to get dinner takeout, as they close around 7.45 - 8pm. I usually order: - Bee hoon, which is tasty by itself - Kway teow and mee, good combination to pair with the bee hoon - Chicken wings: These are big in size and yummy! - Sunny side up egg - Luncheon meat - Stir-fried vegetables: I got the long beans which were good. Not forgetting their chilli dip which is good too. Goes well with the noodles and chicken wings. 😋 You can also dine in for your meal and enjoy a bit of nostalgic Singapore.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치킨 윙과 튀긴 퀘이테오, 그리고 사이드 재료가 곁들여진 미 한 봉지로 돌아가 봤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치킨 윙 중 최고였어요. 속은 육즙이 가득하고 겉은 바삭했어요. 최소 10년은 넘게 먹었는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ack to tabao my favourite chicken wings and a packet of fried kway teow and mee with side ingredients. Their chicken wings are the best I have had so far. Juicy on the inside and crispy on the outside. I've been eating like for at least a decad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갈증이 다 해결됐어요! 🍗😋 잉키 치킨 윙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풍미 가득해요. 비훈과 함께 먹으면 정통 로컬 콤보를 만들 수 있어 완벽해요. 20분 정도 줄을 섰지만,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 한 입 먹어보면 왜 줄이 이렇게 긴지 이해하실 거예요. 가격도 적당하고, 윙은 항상 잘 튀겨져 나와요. 너무 기름지지 않고, 그냥 톡 쏘는 맛이에요! 😍 옛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맛을 그리워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진호지악! 😋😋😋 (원문) Craving satisfied! 🍗😋 Eng Kee Chicken Wings never disappoint — crispy on the outside, juicy and flavourful inside. Perfectly paired with bee hoon for that classic local combo. Queued about 20 minutes, but totally worth it! 👍🔥 Once you take a bite, you’ll understand why the queue is always so long. Prices are reasonable, and the wings are consistently well-fried — not too oily, just shiok! 😍 Highly recommended if you’re craving that nostalgic, old-school taste. Jin Ho Jiak! 😋😋😋

(Google 번역 제공) chicken wing가 매우 맛있다. 몇 개라도 먹을 수 있다. 흔한 새우 맛이 아닌 일반 맛. 1개로 닭날개와 날개원 2개가 붙어 옵니다. 맥주도 팔고 있으므로 맥주와 맞추면 최고😃✨ 화장실은 가게가 아니라 안쪽 시장의 화장실이 아름답습니다. 상점은 레드힐과 부키티마에도 있습니다. (원문) chicken wingがとっても美味しい。 何個でも食べれてしまう。 よくある海老味ではなくノーマルな味。 1つで手羽先と手羽元２つが付いてきます。 ビールも売っているのでビールと合わせると最高😃✨ お手洗いはお店のではなく、奥のマーケットのトイレが綺麗です。 店舗はレッドヒルやブキティマに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와서 퀘이테오미와 몇 가지 사이드를 곁들인 닭 날개 두 개를 먹었어요. 제 파트너는 비훈, 날개 하나, 그리고 다른 사이드 몇 가지를 먹었어요. 이 정도 양에 비하면 총 14.50달러로 정말 괜찮은 가격이에요. 여기는 닭 날개가 메인인데 정말 맛있어요. 바삭하지만 기름지지 않고 육즙이 풍부하고 풍미가 좋아요. 삼발 소스도 닭 날개와 아주 잘 어울려요. 면발도 맛있고 다른 사이드 메뉴들도 다양해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한 점심 식당이에요. (원문) Came here for lunch and got 2 chicken wings with kway teow mee and some sides. My partner got bee hoon, 1 wing and a few other sides. All together 14.50$ which is rly fair for this amount of food. The chicken wings are the main thing here and they're great. Crispy but not oily, juicy and flavorful. The sambal goes rly well with them too. Noodles are nice and I liked the other sides for some variety too. Overall just a great lunch spot.

(Google 번역 제공) 오래되고 조용한 동네. 가판대 네 개만 있는 커피숍 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전통 방식의 미훈면과 국수. 추가 메뉴도 있습니다. 야채가 너무 기름집니다! 닭 날개 튀김과 달콤한 삼발 칠리로 유명합니다. 사진 속 제 접시는 4.50달러였습니다. 평균 이상입니다! 양배추는 약간 익어서 제 입맛에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닭 날개는 아주 잘 익었습니다! 기름지거나 마르지 않았습니다. HDB 부지에 숨겨진 저렴한 음식입니다. 미훈면과 닭 날개 튀김! 삼발 칠리는 약간 달았지만, 오늘 양배추는 덜 익었습니다! 약간 익어서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저렴하고 품질도 좋습니다! 가성비 최고! (원문) An old & quiet neighborhood .Hidden at the corner of a coffee shop with only 4 stalls. Traditional style fried mee hoon & noodles. With additional dishes to add on. Vegetables are very oily ! They are famous for their deep fried chicken wings & the sweet sambal chilli. $4.50 for my plate in pic. Above average! Cabbage a little raw not my cup of tea! But chicken wing is very well done ! Not oily & not dry . 隐藏在组屋区里的平民化美食。炒米粉面，炸鸡翅! 偏甜的叁芭辣椒，今天的高丽菜没有熟透! 有点生，不合个人胃口。经济实惠！价廉物美！物超所值！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바삭한 치킨에 대한 갈망을 여기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음식은 뜨겁게 제공되며 수저류는 공용 공간에 배치됩니다. 일회용 장갑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은 일회용 장갑보다는 비누가 담긴 세면대가 있으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이 더 좋겠다는 것입니다. (원문) We like to get our cravings for crispy chicken fixed here. The food is served hot and cutlery placed at a common area. There is also complimentary disposable gloves provided. My personal opinion is it would be better if there is a wash basin with soap rather than disposable gloves, to reduce plastic use.

(Google 번역 제공) 이 콘센트에서는 눈에 띄는 것이 없습니다. 서비스는 일관성이 없으며 아무도 추가 노력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문을 하고 호출기가 진동하여 상품을 가져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더 이상 물티슈를 주지 않습니다. 서비스가 확실히 나빠졌습니다. 다행히도 음식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오리지널과 매운맛의 콤보를 즐겨보세요. 맛있어요. (원문) Nothing stands out from this outlet. The service is not consistent and no one goes the extra mile. Basically you place your order, wait for your pager to vibrate and collect your item. They don’t give you wet tissue anymore. The service has definitely deteriorated. Luckily the quality of the food is still intact. Go for the combo of the original and spicy. It’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음식과 더 나은 서비스! 깨끗하고 밝은 분위기. 직원 Shira는 우리의 질문과 요청에 매우 친절하고 수용적이고 인내심이 있었습니다. 고마워요!! 곧 다시 Bloomsvale 지점을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Good food and even better service! Clean and bright ambience. Staff Shira was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and patient with our questions and requests. Thanks much!! Will visit bloomsvale branch again soon.

(Google 번역 제공) Payar Lebar Square의 4fingers 고객입니다. 저는 음식을 준비하는 직원들이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에 대해 더 세심하고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내 감자튀김에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어요. 이 문제는 건강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앉아 있던 가게 뒤편의 에어컨에 관해. 에어컨이 새고 있는데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그게 내 물건과 음식을 망치고 있어요. (원문) as a customer of 4fingers at payar lebar square . i souly believe that the workers that are preparing the food shud be more attentive and observant about the food that is coming out of the kitchen . i do not know what tht thing could be in my fries . this issue could be a health hazard . regarding about the aircon at the back of store where im sitted at . the aircon is leaking and they dont bother fixing it . its ruining my stuff and food .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원문) The staffs here are v friendly and their food is awesome!

(Google 번역 제공) Orchard Gateway의 정삼촌은 매우 열심히 일하십니다. 좋은 서비스. 잘하셨어요. (원문) Uncle Cheong at Orchard Gateway is very hardworking. Good service. Well don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직원.. 좋은 장소.. 좋은 음식.. (원문) Great staff.. nice place.. good food..

싱가포르 서쪽에서는 거의 유일한 포차 느낌 음식 적당히 맛남 스텝 굉장히 친절함 기본반찬이 적어서 아쉬움

순살치킨은 싱가포르 최고인듯!! 양도 많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배달도 빠르고 최고에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배달주문했는데 친절하시고 양념치킨 맛있어용~~🍗

양념치킨 맛있음. 쫄면 맛있음. 꼭 시켜드세요

치킨 맛있쩡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정오에 방문했는데, 주롱 이스트 MRT 역에서 걸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거리였습니다. 저희가 들어갔을 때 직원들이 주방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테이블에는 메뉴를 보고 주문할 수 있는 QR 코드가 있습니다. 식사 후 계산대에서 결제하면 됩니다. 프로스티드 머그컵에 담긴 씬 아이스 맥주(500ml) 두 잔, 허니버터 프라이드 치킨 8조각, 잡채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첫 번째 보리차는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직원들이 프로스티드 머그컵을 아주 조심스럽게 다루어서 귀여웠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은 크기가 적당했고, 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잘 튀겨져 아주 따끈따끈했습니다. 허니버터 스프링클은 분유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에는 작은 단무지가 함께 나왔습니다. 다행히 김치 반찬은 약간 매콤해서 허니버터의 단맛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감자 샐러드와 김치 양송이버섯이 있습니다. 동생은 다른 반찬보다 버섯을 더 좋아했어요. 잡채는 미지근하게 나왔는데, 맛은 괜찮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빨리 나왔어요. (원문) Visited on a Saturday noon and it was some 10 to 15 mins walk from Jurong East MRT station. Staff was doing their kitchen prep when we walked in. There's a QR code at the table to look at the menu and to place order. Payment at the cashier after the meal. Ordered 2 thin iced beer (500ml) that came in frosted mug, 8 pieces of honey butter fried chicken, and one japchae. First bottle of barley tea was complimentary. Staff handled the frosted mug with extra care, so that was cute. The fried chicken was of a good size, well fried with crisp batter and served piping hot. The honey butter sprinkle reminded me of milk powder, somewhat. Fried chicken came with a small side of pickled radish. Thankfully, the kimchi side dish was slightly spicy so that helped to cut down on the sweetness from the honey butter. There's potato salad and kimchi button mushrooms as side dishes. My bro liked the mushrooms more than the rest of the sides. Japchae was served lukewarm. Taste wise, was ok. Staff was friendly and food arrived quickly.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점심 식당이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7명이었습니다. 군만두, 김치전, 4가지 맛 닭튀김, 잡채, 군만두, 떡볶이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요리에 엄지척! 셰프님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용카드 결제는 불가합니다. (원문) Great lunch venue. Service was quick and friendly. There were 7 of us. Ordered the army stew, kimchi pancake, 4-flavors fried chicken, japchae, fried dumplings and tteokbokki. Thumbs up to all the dishes. Compliments to the chef and staff. Note no credit card payment.

치킨 배달 집 정착 🍗 후라이드 바삭하고 촉촉하고 비린내 거의 안 남 🍗 치토스 치킨 가성비 뿌ㄹ클 맛. Bhc보다 덜 느끼해서 나는 호 🍗 양념은 조금 단 편. 전체적으로 간간함 개인적으로 싱가폴에서 먹어본 한국 치킨 중 맛과 가성비 탑. 여러번 시켜봤는데 맛 꾸준함

중국인 친구들이랑 먹고 왔어요!! 직원분들 대부분이 한국인이시고 치킨도 한국에서 먹던 맛이랑 비슷해서 좋았어요! 🥰 한국인이라면 꼭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

싱가폴에서 먹은 한국식 치킨 중에 손에 꼽히게 맛있었움!🍗 재방문의사 200%

간장치킨 너무 맛있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강추

(Google 번역 제공) 주말 오후에 방문했는데 꽤 비어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괜찮고 빠르지만 아마도 혼잡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음식은 괜찮았고, 잘 준비되어 있었지만 약간 비쌌습니다. 사실 치킨은 꽤 괜찮았어요. 바삭하고 소스도 맛있었어요. 팬케이크도 나쁘지 않네요. 아주 잘 꾸며진 장소는 아닙니다. 그것은 필수적이며 간단합니다. 더 잘 단장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Visited on a weekend afternoon and was rather empty. Service was fine, quick but probably because it wasn’t crowded. Food was fine, well prepared but slightly pricey. Chicken was quite good actually. Crispy and sauce was flavourful. Pancake not bad too. Place not the very well decorated. It’s essential and simple. Could be better refurnished. Overall worth a try.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평일 점심시간에 88치킨을 방문했는데, 좌석도 넉넉하고 꽤 여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저희는 해물전, 떡볶이를 추가한 간장순살, 7인분의 군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이 확인되자 웨이터가 반찬과 물을 신속하게 서빙해 주었습니다. 88치킨의 한국 음식은 정통하고 맛있었습니다. 조금 더 비싼 편일 수도 있지만 양이 넉넉해서 모든 것을 끝내려고 애썼습니다. 나는 한국 음식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특별한 날에 꼭 다시 올 것입니다. (원문) We visited 88 Chicken during a weekday lunch hour and found it to be quite relaxed, with plenty of available seating. We ordered a seafood pancake, soy boneless thigh with an add-on of fried rice cake, and a large army stew for 7 people. The waiter promptly served the side dishes and water upon confirmation of our order. The Korean food at 88 Chicken was authentic and delicious. While it may be a bit on the pricier side, the portions were generous, and we struggled to finish everything. I will definitely return on special occasions to satisfy my Korean food cravings.

(Google 번역 제공) 후라이드 치킨은 언제나 제격이에요. 지난 토요일에 간장 치킨과 오리지널 치킨을 먹었어요. 주문 즉시 튀겨져 나와요. 오리지널 치킨은 정말 맛있었어요. 바삭바삭하고 마치 소금물에 절인 것 같은 식감이라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Fried chicken always on point - we had their soy and original chicken last Saturday. Everything is fried to order. Original was absolutely delicious - nice crunch and feels like the chicken was brined, delicious!

포장으로 주문을 했는데 면을 같이 넣어주면 국물은 먹지말라는건가요? 면이 다불었는데? 사진에 보이는것도 라면이랑 당면을 반이상 덜어낸건데 하도 불어서 아직 저렇게많음..

해물칼국수, 돈까스. 이제 카드결제 가능.

(Google 번역 제공) 바베큐는 맛있었고, 쾌적하고 개방적인 분위기로 분위기가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서비스가 조금 느렸습니다. • 바비큐 세트: $39.90 • 매운떡: $12.90 • 해산물 팬케이크: $19.90 • 냉면: $13.90 (원문) The BBQ was delicious, and the atmosphere was decent with a breezy, open setting. However, the service was a bit slow. • BBQ Set: $39.90 • Spicy Rice Cake: $12.90 • Seafood Pancake: $19.90 • Cold Noodles: $13.90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이른 저녁이라 서비스가 정말 빨랐어요. 음식은 10분 정도만 기다렸어요. 소고기비빔밥 정말 맛있었어요! 소스가 특별했는데, 평소 고추장 위에 살짝 구운 참깨 맛과 톡 쏘는 케첩이 얹어져 있었습니다. 양념된 돼지고기는 일반적인 고추장 돼지고기와는 좋은 변화였고, 양념된 고기는 압도적이지 않았습니다. 돼지고기는 부드럽고 양도 꽤 많았어요! 돼지고기에 추가할 수 있는 양상추와 특제 소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주인은 매우 세심했고 우리가 이미 제공된 김치를 다 먹기도 전에 김치를 가득 채워주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Service was really fast because it was an early Monday dinner. Only waited around 10 mins for the food. The beef bibimbap was really nice! The sauce was special, there was a bit of roasted sesame taste and some tangy ketchup on top of the usual gochujang. The marinated pork was a nice change from the usual gochujang pork, the marinated meat was not overwhelming. The pork was tender and the portion was quite generous! It came with lettuce and special sauce which you can add to the pork. The owner was quite attentive and topped up our kimchi before we even finished the already served kimchi.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리뷰가 왜 그렇게 엇갈리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음식을 즐겼습니다. 김치찌개($13.90)가 기본이었고, 쇠고기 불고기도 양념이 잘 배어 있었습니다($14.90). 우리는 저녁 식사 중에 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와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가장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격 대비 가치가 있습니다. 다시 돌아올 것이다. (원문) Don't know why the reviews are so mixed but we enjoyed our food. Kimchi stew ($13.90) was on point and the beef bulgogi was nicely seasoned ($14.90). We came during dinner and it was windy. Overall service and vibes were good! Not the cheapest but value-for-money. Would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좌석이 많습니다. 한국 여사장님의 정성스런 서비스... 신속한 관심과 정통 한식. 우리는 김치, 신선한 재료로 만든 해물전, 돼지고기 라면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원문) Plenty of seats. Sincere service from Korean lady boss...prompt attention and authentic Korean food. We loved the kimchi, seafood pancake with fresh ingredients and pork ramen!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부터 그들의 팬이었습니다. 김밥은 꼭 드셔보세요!!!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다른 곳과 비교했을 때 정말 정통하고 맛이 더 좋았습니다. 평일 오후 5시 30분에 식사를 했습니다. 매우 빠른 서비스와 음식은 매우 신선하고 뜨거웠습니다. 시원한 김치가 맛있어서 다 비웠어요. 야외에 앉아 있지만 바람이 시원합니다. 음악도 좋아요 👌🏼 (원문) Been their fan since years ago. The kimbap is a must-try!!! My family’s favourite, it tasted really authentic & better compared to other places. Dined-in on a weekday 5.30pm. Very fast service, & food was so fresh, piping hot. Chilled kimchi was yummy I finished it all. Outdoor sitting but the wind is cooling. Nice music too 👌🏼

닭다리가 엄청큼 ㅎㅎ

(Google 번역 제공) 프라이드 치킨은 확실히 식사의 스타였습니다. 평일 점심으로 예약을 했는데 들어섰을 때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제 파트너는 한국 음식을 좋아하고 그에 대한 훌륭한 판단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스튜는 맛이 없고 걸쭉하며 특정 재료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생선 케이크는 좋았습니다. 수프도 훌륭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더 순합니다. 프라이드 치킨은 훌륭했고 놀랐습니다. 내가 돌아 오면 꼭 주문할 것입니다. 나는 튀긴 음식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이 요리를 잘 판단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소스 더 달라고 직원분께 달라고 해도 돼요! (원문) The fried chicken was definitely the star of the meal. I made a booking for a weekday lunch but it was practically empty when I stepped in. My partner adores Korean food and she's a good judge for it. The stew we ordered was apparently not flavourful and thick enough, and lacked certain ingredients. The fishcake was good. The soup was great as well. Slightly milder for those who prefer something that isn't overwhelming. The fried chicken was excellent and it caught me by surprise. Its something I'll definitely order if I return. I'm quite particular about my fried food so I believe I'm a good judge to this dish. You can also ask the staff for more sauce!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저녁 국수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음식이 전반적으로 꽤 괜찮았지만 제 아이들은 음식이 그다지 맛있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지불한 가격에 비해 합리적이었고 레스토랑 직원은 매우 정중하고 우리의 요청에 세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그곳에서 식사하는 것을 좋아하고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문) Had dinner at Guksu on a Sunday evening. Food was quite good overall in my opinion although my children thought that it was not so tasty. The portion was reasonable for the price we paid and the staff in the restaurant were very polite and attentive to our requests. Overall, I would say that I like to dine there and will go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의 점심 식사, 무료 음료(건강을 생각하고 한국의 향신료로 입맛을 정화하는 보리차), 무료 반찬.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으면 서버는 코를 낮추고 닭고기 냄새를 맡아 요리 이름을 알려 주었습니다. 식품 안전 기준은 얼마입니까? (원문) Affordable lunch deals, free flow drinks (Barley tea for those health conscious and to cleanse your taste buds from the Korean spice), free flow side dishes. Could have better customer service, server lowered his nose to smell the chicken to tell us the dish name. Food safety standard much?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중하고 세심했습니다. 그러나 음식과 부분의 표준은 메뉴에 명시된 3-4인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이곳은 근처 김치집과 연계된 곳인 것 같아요. 꽤 시간이 걸렸던 감자 팬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직원분께서 반대편에서 준비해주신다고 하더군요. 한국식 튀김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는 프라이드 치킨을 먹으러 다시 올 것이다. 나머지 메뉴는 생략하셔도 됩니다. (원문) The staff were polite and attentive. However, the standard of the food and portions were well below the 3-4 pax stated in the menu. I think this place is affiliated to the nearby Kimchi restaurant. Ordered a potato pancake which took quite awhile. I was told by the staff that it was prepared from the other side. Their korean fried were really good. I will only come back for the fried chicken. You can omit the rest of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서비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점심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프라이드치킨 1조각이 들어간 전골이나 만두가 들어간 전골 중 하나입니다. $16.90++로 꽤 합리적이었습니다. 반찬(4가지 종류: 김치, 무, 노란 장아찌, 샐러드) 및 음료(한국 차 뜨거운 차 또는 얼음, 디스펜서에 있는 다양한 청량 음료)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전골과 밥, 인스턴트 국수, 당면 중에서 선택하세요. 전골은 두껍고 맛이 좋았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바삭바삭했어요. (원문) Good service. Staff were friendly. Had the lunch promotion. Either hotpot with 1 piece fried chicken or hotpot with dumplings. At $16.90++, it was quite reasonable. Free flow of side dishes (4 types: kimchi, raddish, yellow pickles, salad) & drinks (Korean tea hot or ice, and various softdrinks from the dispenser). Choice of hotpot with rice, instant noodles or glass noodles. The hotpot was thick & flavourful. The fried chicken was crispy.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국수와 볶음면의 맛은 보통이고, 반찬이 무료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으로 포인트가 많이 더해진다. 다음 테이블에서는 후라이드치킨을 주문했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후라이드치킨을 먹어봐야겠습니다. (원문) 牛肉面和炸酱面味道一般，免费小菜是特色，增分不少。邻桌点了炸鸡，看样子不错，以后有机会再来尝试炸鸡。

Guys, this is the best Yangnyeom chicken I’ve ever had in Singapore! Every time I visit, the Korean owner welcomes with a smile and cooks the food. Unlike other places where you rarely see the owner and the food quality disappoints, this place is different. I highly recommend dining in if you can! ㅠㅠ여기 치킨 너무 맛있는데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사장님!!! 더더더더번창하세요!!!!

간만에 한국치킨 다운 치킨을 먹어서 넘 기분 좋았어요 맛있었어요~~~ ❤️ The flavour was so authentic! It was so crispy outside and tender inside. I’ll come again 😆

호커에 있어서 그런지 근처 한식당들에 비해 가격대가 낫고 훨씬 맛있어요. 그랩이랑 가격차이가 좀 있어서 가서 먹거나 테이크아웃 추천합니다. 떡볶이는 두 번 먹어봤는데 두 번 다 불어있어서 취향에는 안맞았지만 치킨은 맛있어요 👍🏻 Def one of the most affordable Korean Fried Chicken around North East area. Was a lil skeptical at first due to its location, but the business is owned by a Korean uncle. Happy to have found such place at Kovan :)

리뷰 귀찮아서 잘 안남기는데 맛도 맛있지만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말그대로 바삭바삭하고 너무 맛있어요 소스도 맛있어요

저번주 수요일에 왔다가 오늘 다시 먹으러 왔어요 가게도 깔끔하구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오늘은 부대찌개 먹엇는데 싱가포리언 남자친구랑 하나도 안남기고 다 먹었어요 특히 치킨을 정말 강추해요 !!!!!!!!!! 아 잡채도 먹었엇는데 너무 맛있어요😍 치킨이랑 맥주랑 완전 짱이에요!! 탄종파가에 잇는 가게들 보다 훨 나은 거 같아요 완전 추천합니당 👍🏻👍🏻👍🏻

싱가포르에서 한국음식 재대로 먹기 힘든데 믿고 먹을수 있는 몇안되는 곳 이에요 ㅎㅎ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시도해본 모든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어요! 윙이랑 감자 주로 먹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ㅎㅎ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자주 갈것 같아요 ㅎㅎㅎ

Psy's Famous Chicken Burger 레귤러 사이즈 + 제로콜라 포장했고, afternoon special offer 로 선택하니 좀 더 할인이 되는 것 같네요. 버거 단품 7.19에 콜라 1 추가되서 8.19 결제했습니다. 큐알코드 스캔해서 메뉴 선택하고 그 링킁서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주문이 들어가는 거라, 입력하는데 몇분 걸리더라구요. 버거에는 특이하게 김치가 좀 들어가 있습니다. 버거 사이즈는 쥬니어와퍼 정도이고, 느끼하지 않네요. 다만 소스를 좀 덜 넣고 양상추를 더 넣어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저렴하게 간단히 한끼 해결하기 괜찮네요.

(Google 번역 제공) 바삭바삭한 핫 치킨 맛있는 버거를 원한다면 이곳이 바로 당신의 장소입니다. 저는 Pat의 유명한 치킨버거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는 또한 해초 튀김을 먹었고 나에게는 너무 달콤해 보였습니다. (원문) If you want a crispy hot chicken delicious burger, this is your place. I had the Pat’s famous chicken burger and was very tasty. I also had the Seaweed fries and seemed too sweet for me.

(Google 번역 제공) 견고한 물건! 버거는 정말 맛있고 텐더는 잘 절여져 있어요! 반면에 감자튀김은 괜찮습니다. 소금이 전혀 없습니다! 대기열 번호 시스템은 사라져야 합니다. 순서가 문자 그대로 무작위이므로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그런 다음 기다려야 하며, 자신의 차례가 되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 수 없습니다! (원문) Solid stuff! The burger is super delicious and the tenders are well marinated! Fries on the other hand are okay, absolutely devoid of salt! The queue number system gotta go.. its almost useless as the order is literally random! Then you have to wait and you don’t know how long it will before it is your turn!

(Google 번역 제공) 싱가포르에서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치킨! 솔직히 말해서, 거기 있는 모든 것, 버거, 텐더, 윙, 심지어 칩까지 10/10입니다! 또한 버거에 다양한 소스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개인화도 가능합니다! 한 달 동안만 이곳에 머물지만 점심/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 매장의 직원들은 제가 싱가포르에서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친절하고 친절하며, 솔직히 최고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거기에 있으면 이 레스토랑에서의 모든 경험은 식사를 위해 가장 친한 친구를 방문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Phat Fingers에서 또 다른 맛있는 식사를 기대합니다! (원문) Best Chicken you can get in Singapore! Honestly, anything you get there, the burgers, tenders, wings and even the chips are 10/10! Also the option of all the different sauces for your burger allows for plenty of personalisation! Staying here for only a month, but can't help myself from coming back here for my lunch/dinner! Also, the staff at this store are the friendliest, nicest and honestly the best people I've met in Singapore! Them being there makes any experience at this restaurant feel like you're visiting your best friend for a meal! Can't wait for yet another delicious meal at Phat Fingers!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저렴한 한국식 프라이드치킨 식당을 찾다가 이 곳을 발견했습니다. 정말 좋은 소스, 우리는 치즈 감자튀김과 말라 감자튀김을 곁들인 핵(매우 매운) 및 클래식 양념 텐더를 선택했습니다....냠냠!!! 또한 훌륭한 중앙 위치에 있습니다. 정말 좋은 가치! (원문) We were trying to find an affordable Korean fried chicken spot and came across this place. Seriously good sauces, we went for nuclear (VERY hot) and classic Yangnyeom tenders with a side of cheesy fries and mala fries…yum!!! Its also in a brilliant central location. Really good value !

(Google 번역 제공) 피크타임인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들어왔습니다. 주문은 꽤 빨랐습니다. 하지만 계란이 포함된 쇠고기 불고기 한 그릇($9.99)을 주문했고(계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떠난 후에야 기억이 났습니다(나쁜 일입니다). 쇠고기는 일회용 그릇에 가지런히 담겨져 있었고, 밥 반공기와 두부뿌리, 잘게 썬 오이, 옥수수 통조림이 함께 나왔습니다. 쇠고기는 괜찮았지만 정말 환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여기 요시노야 매장은 여전히 ​​맛이 더 좋습니다. 그래도 서비스 회복은 좋았습니다. 직원은 빠진 계란에 대해 환불해 줄 수 없었지만 음료수로 바꿔도 되는지 물었고 전혀 괜찮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은 그저 그랬고, 프리젠테이션도 좀 형편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원문) Came in slightly after the peak lunch timing. Ordering was pretty fast. However, ordered the Beef Bulgogi bowl ($9.99) with an egg (egg never came), and only remembered after leaving (my bad). The beef was messily placed in the disposable bowl, and it came with like half a portion of rice and some tofu sprinkles, chopped cucumbers and canned corn. The beef was ok though, but not really fantastic. The Yoshinoya outlets here still taste better. Service recovery was good though. The staff couldn't refund me for the missing egg but he asked if I could switch it out to a drink, which was totally fine. Overall, taste was only so-so, and presentation was kinda meh. Overall didn't feel like it was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나는 훨씬 더 많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치킨 자체는 맛있고 부드러웠지만 양념은 수준 이하였습니다. 허니 치킨 텐더는 너무 달아서 거의 먹을 수 없었고, 버거는 꽤 지루했고 감자튀김은 평범했습니다. (원문) To be totally honest, I expected way more. The chicken itself was nice and tender, but the seasoning was sub par: honey chicken tenders were so sweet that practically inedible, burger was pretty boring and fries were mediocr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점심을 먹었고 서비스 직원은 매우 정중했고 그녀는 미소로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 나는 국수를 먹었고 그것은 분명히 패킷에서 바로 나온 삼영 핵 매운 국수였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요리를 정말 훌륭하게 해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전히 탄력이 있어 씹히는 맛이 좋았습니다. 보통 음식점에서는 인스턴트 라면을 너무 익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는 안돼! 국수와 함께 나온 닭고기는 약간 건조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5분 안에 함께 먹는 식사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야채를 더 추가할 수도 있었습니다. 점심 세트에는 음료도 함께 제공되었으며 레몬 조각과 함께 제공되는 아이스 레몬 티(통조림 유형 아님)를 선택했는데 패스트푸드 기준으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프라이드치킨과 스팸 감자튀김을 나눠 먹었습니다. 스팸튀김의 표현이 꽤 귀여웠어요. 후라이드 치킨은 매우 육즙이 많고 바삭바삭했습니다. 4인 식사(저희는 정식 5개와 스팸 감자튀김을 주문했습니다)의 가격은 70달러 미만입니다. 인스턴트 국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가장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최고의 가치를 얻으려면 프라이드 치킨과 아이스 레몬 티를 선택하세요. 내 방문이 즐거웠고 다른 요리를 맛보기 위해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Had the lunch set here & the service staff was very polite and she assisted us with a smile. I had the noodles & they obviously were samyeung nuclear spicy noodles straight out from the packet. But I must say they did a fantastic job cooking it. It was still springy and had a nice bite. Usually places tend to overcook their instant noodles. Not here! The chicken that came with the noodles was a tad dry, which was disappointing. Could've added some additional vegetables to make it seem less like a meal thrown together in 5minutes. The lunch set also came with a drink & I picked ice lemon tea (not the canned type) which was served with slices of lemon and was really tasty by fast food standards. We also had their fried chicken and spam fries to share. The presentation of the spam fries was quite cute. The fried chicken was very juicy and crisp. Our meal for 4 (we ordered 5 set meals and spam fries) cost less than $70. Not the cheapest considering it's instant noodles - go for the fried chicken and iced lemon tea for the best value. Enjoyed my visit and would return to try other dishes!

(Google 번역 제공) 사실 아울렛에 내려간 건 아니고 크리스마스 저녁으로 딜리버리를 통해 주문했어요. 꽤 좋았습니다. 트러플 감자튀김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만두도 꽤 맛있었다. 물론 뼈없는 닭고기도요. 대부분의 한국 치킨과 거의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국 치킨과 마찬가지로 맛이 더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꽤 괜찮았습니다. 확실히 다시 주문할 것입니다. (원문) I didn't actually go down to the outlet but I ordered it through deliveroo for Christmas dinner. It was pretty good. The truffle fries are a hot favourite among kids. The mandu was also quite nice. And of course the boneless chicken. Tasted pretty much like most korean chicken. But they should have more flavours like other korean chickens. But generally overall was quite good. Would definitely order again.

(Google 번역 제공) 오픈 첫날 새로 오픈한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군만두는 약간 짠맛이 나는 편이에요. 서비스 수준이 크게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 지점에는 주류(소주, 하이트 등)가 없었습니다. (원문) Visited the brand new outlet on the first day of operation. The Army Stew is slightly on the tasty (Salty) side. Service level can be greatly improved. There wasn't any alcoholic drinks (i.e. Soju, hite) at this branch.

(Google 번역 제공) OK 한국 음식은 중심부에 있습니다. 반찬은 그저 그랬고, 팬케이크는 별로 좋지 않았고, 군대 스튜는 꽤 괜찮았습니다. (원문) OK Korean food in the heartlands. Sidedish was so-so, pancake not too good and the army stew was quite nice.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 할 수 있는 요리가 9.90달러라니. 홍보 좀 봐. ㅋㅋㅋ. 맛도 없고 밋밋한 식당. 다른 사람들이 왜 별 5개 만점에 4개 줬는지 모르겠네. 비싸고 맛도 없네. 진짜 한국 음식은 탄종 파가 로드에 가세요. 아, 그리고 윙도 바삭하고 짭짤했어요. 으악. (원문) $9.90 for something that can be done at home. Look at the presentation lol. Tasteless and rather bland restaurant. Not sure why the others gave 4/5 stars. Expensive and unappetizing. Stick to Tanjong Pagar road for real korean food. Oh, and their wings were airy and salty too. Eesh.

(Google 번역 제공) 바삭바삭한 닭날개, 개인적으로 부대지재의 맛이 정말 정통하다고 느꼈습니다! 밥그릇이 한 가득! (원문) Super crunchy chicken wings, personally felt the budae jijae tasted very authentic! The rice bowl filled to the bri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안 좋은 경험이었어요. 칠리 크랩 슬라이더를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는데, 집에서 상자를 열어보니 제가 평생 본 슬라이더 중 가장 작은 두 개였어요. 나머지는 감자튀김이었어요. 맙소사, 감자튀김만 11달러 주고 산 게 아니었어요. 맥도날드에서 큰 감자튀김을 샀어야 했는데.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Had quite a bad experience. Ordered chili crab slider to go, when I opened the box at home it was probably the smallest 2 sliders I've ever seen in my life. Rest of the box was fries. Come on, I didn't pay $11 for fries alone, I could have just taken a large fries from McDonald's. Never going t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쇠고기 비빔밥, 계란과 돼지고기 보삼을 넣은 매운 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비빔밥에는 재료와 소스의 비율이 높아 모든 요리 중 최고의 맛이 필요합니다. 돼지고기 보삼은 요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매운 국수는 예상보다 딱딱했지만 솔직히 개인 선택입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좋은 시작! 점심 뷔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Ordered beef bibimbap,spicy noodle soup with egg and pork bo-Sam. Need bibimbap had great proportion of ingredients and sauce , best tasting of all the dishes. Pork bo-Sam was cook just nice. The spicy noodles was harder then I expected,but honestly it is a personal choice. Good start to a new place! Looking forward to trying their lunch buffets!

(Google 번역 제공) 살코기, 덜 양념된 고기, 담백한 맛의 김치를 좋아한다면 이곳이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팬케이크는 나에게 아주 좋습니다. 김치국은 타마린드 페이스트로 만든 태국식 신국수에 가깝습니다. (원문) If you like lean pork, less marinated meat and light taste kimchi, well this place is for you. The pancake is great for me. The kimchi soup is more like Thai sour soup made of tamarind past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나쁜 리뷰를 거의 안 쓰는데, 여기서 먹은 음식이 너무 형편없어서 주문한 음식의 절반도 손대지 않고 식당을 나섰습니다. 한국식 팝콘 치킨은 닭 껍질만 있고 살은 거의 없습니다. 김치 두부찌개는 돌솥이 아닌 냄비에 담겨 나왔고, 호커센터에서 파는 것보다 수준이 형편없습니다. 두부는 슈퍼마켓에서 산 네모난 두부를 아무렇게나 넣어 만든 것뿐입니다. 요리 실력이 형편없는 제가 집에서도 똑같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식당이 텅 비어 있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발 피하세요. (원문) I hardly post bad reviews but my meal here was so bad I left the eatery without touching half the ordered items. Korean popcorn chicken consists of chicken skin with hardly any meat. The kimchi tofu stew came in a pot instead of hot stone bowl and the standard is worse than what you can get from a hawker centre. The tofu is just a square piece of tofu from the supermarket that is haphazardly thrown in. Even with my non existent cooking skills, I can reproduce the same standard at home. There is a reason why the eatery is empty. Please avoid.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이 32+인 인삼 닭고기 수프는 하트랜드 몰에 있는 한식당보다 가격이 더 비싸고 소금과 후추도 함께 제공되지 않습니다. 김치 양이 너무 적어서 작은 접시 대신 접시에 담습니다. 해물전은 1cm가 넘는 두께에 안에 촉촉한 반죽이 들어있습니다.... 팬케이크 디핑 소스도 함께 제공되지 않습니다. (원문) ginseng chicken soup priced at 32+, cost even more than the hansik restaurant at heartland mall, it doesn’t served with salt and pepper too. kimchi portion is so little they serve them in saucer instead of small plates. Seafood pancake is thicker than 1cm with wet batter inside…. doesnt served with pancake dipping sauce too.

(Google 번역 제공) Kovan의 새로운 식당, 점심 먹으러 들르기로 결정… 음식이 와우… 쇠고기 비빔밥은 좋았고, 매운 국수는 너무… 가격이 현명한 것은 경제적입니다… (원문) New joint at Kovan, decided to drop in for lunch… Food is not wow… Beef bimbibap was good, spicy noodles was so so… Pricing wise is economical…

(Google 번역 제공) 나는 군대 스튜와 바베큐의 맛을 좋아합니다. 우리 가족과 나는 저녁 식사를 즐겼으며 서빙 크기와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나는 내 친구들에게도 꼭 시도해 보라고 추천할 것입니다! ❤️ (원문) I love the flavour of the army stew and bbq. My family and I enjoyed our dinner, plus the serving size and pricing is very reasonable. I will definitely recommend my friends to try it too! ❤️

(Google 번역 제공) 땀을 흘리면서도 멋진 뷔페 저녁 식사. 고기가 더 두꺼우면 해산물을 포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사랑스러운 아내의 갈망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친절한 직원들에게 건배 (원문) Sweaty yet wonderful buffet dinner. Will prefer if meat is thicker and option for not including seafood. Good enough to satisfy my lovely wife cravings. Cheers to the friendly staff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저녁에 이곳에 갔는데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고 프라이드치킨 주문 시 제공되는 프로모션(새로운 레시피로 인해)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그런데 윙프로모는 혼자 먹기엔 너무 아까워서 주문하지 않았어요 🤣 (원문) Was here on a sunday evening, the staff were super attentive and also reminded me of promos that comes with ordering of fried chicken(due to new recipe). But i didn’t order the wings promo as it would be too much for me to eat alone 🤣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사진은 안찍었어요. 하지만 나는 이 아울렛의 환경을 좋아한다. 매장이 쇼핑몰 바깥에 있어서 찾기가 꽤 어렵기 때문에 콘센트를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음식은 좋다. (원문) Didn't take picture of my food. But I like this outlet's environment. Took awhile to find the outlet as it's outside the mall so quite hard to find. Food is good.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과 맛있는 음식😋 치킨이 너무 바삭하고 맛있어서 다음에 또 먹고 싶어요 👍🏻 (원문) Friendly staff and delicious food 😋 Chicken is so crispy and tasty, will return for next craving 👍🏻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몇 가지 만족스러운 좋은 식사를 했습니다. 한국의 평균적인 쇼핑몰 레스토랑보다 훨씬 낫습니다. 서비스는 신속하고 세심하며 정중합니다. 음식은 매우 맛있고 좋은 부분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few satisfying good meals here. Way better than the average Korean mall-restaurants. Service is speedy, attentive and polite. Food is very delicious and good portion.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별 1개 리뷰를 제공하지 않지만 이 장소는 문을 닫고 다른 곳이 되어야 합니다. 부킷판장 근처 최악의 한식은 차라리 푸드코트로 가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또한 가격이 너무 비싸요. 서비스 직원은 최소한 친절했습니다. 이 슬롭을 대체하는 것이 무엇이든 재고용되기를 바랍니다. (원문) I don't usually give 1 star reviews but this place needs to shut down and become something else. Worst Korean food in the Bukit Panjang vicinity, would rather go to the food court. Also overpriced as heck. Service staff were at least nice, hope they get rehired by whatever replaces this slop.

(Google 번역 제공) 간장 그릭 치킨을 제외한 모든 음식은 괜찮습니다. 너무 짜서 서비스 직원이 일반 프라이드치킨으로 교체할 의향이 있지만 여전히 너무 짜요 (원문) All the food are fine except soy gralic chicken. Way too salty, service personnel willing to replace with plain fried chicken but its still very salty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직원! 세심하고 신속합니다. 고객과 작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훌륭한 음식도 맛보고 돌아와야 합니다 (원문) Excellent staff ! Attentive and prompt. Willing to make small talk with customers. Must return for the great food too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수영장 시설이 1개만 있는 매우 작은 콘도입니다. 관리 상태도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좋은 위치. (원문) Very small condo with only 1small pool faciliti. Very poor mantaining as well. But good location.

식당이 오래된만큼 개미집 확장하듯이 여러개의 식당이 연결되어 있어서 식당 입구에서 번호표를 받아서 식당 종업원이 안내 하는곳으로 가서 테이블 식탁의 OR코드로 주문하면 오래지 않아 주문한 음식이 나온다. 음식 맛은 내가 다녀본 수십군데의 딤섬 식당중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이포와 오스트레일리아 멜번의 차이나타운 딤섬 다음으로 맛 있었다. 다시 한 번 두번째로 방문하였다 맛있다

진짜 맛있어요ㅠㅠ 다른 딤섬 가게보다 가격도 조금 저렴한거 같은데 맛은 훨씬 좋아요!! Salted yolk custard bao 꼭 드세요… 그리고 좀 느끼하면 칠리오일 덤플링을 먹으면 느끼함이 싹 잡힙니다ㅎㅎㅎㅎ 빵류도 쏘쏘합니다ㅎㅎㅎㅎ

딤섬이 굉장히 맛있습니다. 닭발같은 요리도 맛있네요. 사람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음. 딤섬 종류별로 시켜서 다 드세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만두랑 완탕 탄탄면 토스트 등 거의 종류별로 음식을 시켰는데 다 맛있었고, 특히 만두류는 정말 죄다 맛있으니까 만두 위주로 시키면 후회 없을 거예요!

분위기 현지인과 함께하는 가성비 조식 식당 에어컨 너무 빵빵해서 추워 죽는 줄 앎 물티슈는 유료이므로 사용 안 하셨으면 계산할 때 카드랑 같이 주면 빼줍니다.(0.4불로 기억) 돼지고기 번은 팀호완이 생각나서 시켜봤는데 평범한 고기 만두 느낌이였음 추천 메뉴는 하가우, 슈마이, 튀긴 두부, 튀긴 새우 딤섬:)

사람없을때 방문해서 바로 앉음 QR로 주문하는 방식 2번 나눠 주문했는데 음식 누락됨 여러명갔을때 음식 제대로 나왔는지 꼭 확인 딤섬에서 머리카락나와서 한번 리턴함 서빙하시는분들 소통잘안됨 서빙하시는분 그릇을 계속 집어던짐 가성비 식당이라고하는데 그냥 돈 더내고 서비스 좋은 곳 가는게 나을듯 더운데 줄서서 갈 식당은 아닙니다~ 여행가서 기분잡친 식당1

완전 존맛 딤섬집!! 간만에 가서 진짜 잘먹었습니다 완전 추천메뉴 1.酸辣汤 뭔가 엄청 herbal 맛이 강하며 건강해지는 맛 버섯 엄청 많이 들어 있습니다 2.奶茶도 추천합니다! 뭔가 엄청 강하지 않고 그렇다고 밍밍하지도 않는 적당한 그 맛을 잘냈어요. 3.红豆饼 바삭거리며 존맛 찐추천템 메뉴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최고의 맛집 근데 밥먹는데 가솔린 냄새가 엄청나서... rush hour은 피해서 가길 추천드립니다.

싱가포르 최고 한식 식당 중 하나입니다. 주로 해외나 한국에서 온 손님을 모시고 갈 일이 많은데. 일단 뎀시가 주는 자연과 여유로운 느낌 속에 정갈하고 맛있는 반찬과 요리, 고기를 맛볼 수 있어서 강추합니다. *추천 메뉴: 갈비탕, 냉면, 풍기인삼 튀김 (다른 한식당 대비 월등한 맛과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 바삭한 해물파전이나 자꾸 추가로 오더하게 되는 보쌈과 보쌈김치, 해물떡볶이 등은 이곳만의 맛이 있어요. 고기도 다양하게 즐겨 먹을 수 있어요. 냄새가 배지 않게 바깥에서 구워서 서빙해줘요. 낚지볶음은 다소 매콤하지만 입맛을 돌게 하고 불맛이 나는 짭잘한 잡채나 상큼한 족발 냉채와 달콤쌉싸름한 인삼튀김 등은 입맛을 돋우어 주지요. 비오는 날은 갈비탕, 더운날은 오리지널 냉면으로! 저녁엔 바베큐!

인도네시아를 거쳐 긴 여정속에 싱가포르에서 고향의 맛을....🥹느끼며 맛은 물론이거니와 서비스는 한국의 그리움을 충분히 채울만큼 감사와 벅찬 감동을 느끼며 고객의 니즈를 음식에 맛과 서비스로 가격으로 채워준 "창"😊, 배가 오랜만에 불러 기쁨 감동으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한국인임이 오랜만에 자랑스럽습니다^^ 타국에서 고군분투 하시며 한국에 맛과 멋.. 그리고 서비스를 알리시는 "창", 싱가포르에서 한국을 더욱 알리는 멋진~한식당이 되길 한국인으로 응원합니다~~

흉내낸 한식스타일이 아닌 정갈한 진짜 한국식 갈비집. 육즙많고 숯불향 가득한 갈비랑 한식 반찬의 조합이 정말 좋다. 파전으로 시작해서 갈비를 먹고 마지막으로 냉면으로 마무리해야 제대로 즐기는 방법. 유엔가든이나 삼원갈비 자주가던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맛이고 분위기도 그러함. 냉면은 한국에서도 찾기힘든 맛이라 꼭 주문하시길. 냉면집도 내주세요 사장님!!!

위치만 조금 아쉽지 음식 퀄리티 사장님 마인드, 직원분들 친절도 너무 만족합니다. 몇 주전에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요. 어지간한 한식당은 눈에 이제 안 찹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싱가폴 한식당중 가장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고기, 반찬류도 맛있지만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족발 냉채도 너무 맛있네요!!

모두 친절하시고 메인과 밑반찬 전부 맛있어요. 무엇보다 주변 환경도 너무 힐링되어서 기분 좋아지는 맛집 멋집입니다!

The view, as expected, was spectacular! And of course, the taste was beyond compare.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making us feel genuinely welcomed throughout the meal. We had beef and pork jowl (hangjeongsal); the beef melted in my mouth—it was an ecstatic flavor, and the pork jowl offered a rich, crisp texture that I haven't experienced in a long time. The seafood tteokbokki was perfectly seasoned, making it an excellent accompaniment to the meat. I already want to go back! 역시 창이었습니다. 맛은 뭐 말할 것도 없었구요, 직원들도 세심하게 살펴 주셔서 식사하는 내내 진심으로 환대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소고기와 항정살을 먹었는데, 소고기는 입에 넣는 순간 녹아 없어지는 황홀한 맛이었고, 항정살은 사각사각 오랜만에 느껴보는 풍부한 맛이었습니다. 해물떡볶이도 간이 딱 맞아서 고기와 함께 먹기 너무 좋았답니다. 벌써 또 가고 싶어집니다!!!

깔끔하고 좋았지만 . 냉면이랑 고기랑 같이 먹으려고 냉면나오길 기다리며 주문후 잠시 나갔다 왔던것 뿐인데 냉면은 나오지않았고 테이블이 치워져있었어요 . 흐름이 끊겨서 다시 고기 세팅해주셨고 잘 처리해주셨지만 조금 아쉬웠네요 고기는 맛있었고 냉면은 그닥 추천하고싶진 않아요 !

고기도 엄청 짜고 그닥. 찌개도 죽에 가까움. 밥잘먹고 술잘마시고 있는데 여유테이블없고 예약손님있으니 나가라고하는 어이없는 서비스

한국인 입맛에는 별로에요. 김치볶음 돌솥밥도 맛없고 부대지깨도 밍밍하고 반찬도 신선하지 않아요.

싱가포르의 한식당

(Google 번역 제공) 웡대박 코리안 바비큐는 잘 재운 고기, 정통 풍미, 그리고 활기찬 분위기로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어버이날 연휴에 방문했을 때 식당은 당연히 붐볐지만, 직원들은 정중하고 신속하게 저희의 요청에 응대해 주었습니다. 그날은 음료와 사이드 메뉴를 더 채워주는 데 예전만큼 적극적이지는 않았지만, 한산한 날에는 서비스가 더욱 세심하게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코리안 바비큐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며, 좀 더 조용한 날에 다시 방문하여 풍성한 경험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원문) Wong Dae Bak Korean BBQ delivers a satisfying dining experience with its well-marinated meats, authentic flavours, and bustling atmosphere. When we visited over the Father’s Day weekend, the restaurant was understandably busy, but the service staff remained polite and responsive, attending to our requests promptly. While they weren't as proactive in topping up drinks and side dishes that day, we’ve heard that on less hectic days, the service is even more attentive. Overall, it’s a good spot for Korean BBQ, and we’d be happy to return on a quieter day to enjoy the full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전에도 여기서 식사해 봤는데, 기본 메뉴는 예전만큼 맛있었어요. 사이드 메뉴가 포함된 런치 세트도 있어서 점심에 먹으면 정말 맛있었어요. 사이드 메뉴는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너무 배불러서 교자와 국수를 포장해 왔는데, 다시 데워 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 가도 괜찮아요. (원문) Have eaten here before and standard is as good as previously. They have lunch sets that come with sides,super worth it to eat during lunch. Sides were super yummy lol. I packed the gyozas and noodles home as i was too full, and they still tasted so good reheated. Don't mind going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장혜영 대표가 2011년에 설립한 왕대박은 싱가포르에 여러 지점을 둔 정통 한국식 바비큐 레스토랑 체인입니다. 최고급 고기를 숯불에 구워 풍미를 더하는 정통 숯불 바비큐로 유명합니다. 한국의 "레트로" 트렌드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는 1970년대와 1980년대 거리 풍경을 떠올리게 하며, 재미있고 정통적인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원문) Founded in 2011 by Jang Hye Young, Wang Dae Bak is an authentic Korean barbecue restaurant chain with multiple locations in Singapore. It is known for its authentic Charcoal BBQ using high-quality meats grilled over charcoal, which enhances the flavor. The decor is inspired by the "retro" trend in Korea, reminiscent of street scenes from the 1970s and 1980s, providing a fun and authentic dining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