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의 50 최고의 애프터눈 티 장소

에프터눈티 이용했습니다. 유명한 곳 답게 분위기와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영어가 부족해서 설명을 들어도 잘몰랐는데 행운으로 한국어 가능한 목소리 스윗한 직원분이 계셨어요.덕분에 메뉴 설명도 잘들었어요. :) 다시한번 기분좋은 하루를 선사한 아틀라스 직원분 감사합니다. 페어링한 샴페인 맛있었습니다. !!!

분위기 클래식하고 정말 멋있어요. 아르데코 인테리어에 뉴욕 어느 멋진 건물에 들어온것 같은 기분이에요.. 애프터눈티 먹었는데 한달전에 예약했고 예약할때 4인이라 자리가 있었는데 2인석은 이미 마감이었습니다. 워크인으로 오는분들은 바테이블에 앉으시더라구요.. 가볼만한 곳입니다. 추천해요

커플여행이어도 가족여행이어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멤버 중 알쓰가 2명이나 있었지만 무알코올 칵테일도 있고 아예 커피, 음료도 팔고 있어서 선택지가 다양해요! 세계 50대 안에 드는 바인만큼 정말 실내가 웅장하고 구경하기에 최고입니다. 호텔 내 위치한만큼 직원들의 친절 및 서비스 당연하구요 🍸 미리미리 예약 후 방문 필수입니다!

점심 시간에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음식 맛, 분위기, 직원 친절도가 좋아서 생각보다 많이 먹고 나왔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땐 한국 직원분이 계셔서 칵테일 추천도 많이 받았는데 만족했습니다. 세계 100대 바에 든다해서 많이 기대하고 방문했는데 기대이상인 곳🤍 싱가포르에 간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어요

웅장하고 압도적인 인테리어. 분위기만으로 이미 취하는데 낮술+ 더운 날씨까지 한몫해서 취기 확올랐지만 너무나 즐거웠던 경험. 전날(금요일) 저녁 예약없이 갔다가 2시간 이상 대기라길래 토요일 정오 오픈런 했고 (11시 40분쯤) 1등으로 바 착석 성공. 아틀라스 시그니처 마티니랑 프렌치 75 주문했는데 둘다 너무 맛있었음.

건물 자체는 너무 이쁘고 인테리어도 좋아요 가격은 비싼편이고 혼자 앉아서 바에 바로 입장했어요 여러명은 꼭 예약하세요

그동안 다녀온 바에 비해 단연 으뜸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배려도 깊으며, 설명도 친절히 잘 해줍니다. 높은 층고와 웅장한 인테리어는 이 바의 분위기와 품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보통 2주전에 예약을 해야 하지만 평일 낮이나 일찍 가시면 예약없이 이용할수 있습니다.

1인단 80싱달러 애프터눈티 먹음. 분위기 정말 좋음

(Google 번역 제공) The Grand Lobby에서 정말 멋진 애프터눈 티를 즐겼습니다. 음식이 딱 맞았습니다! 좋은 차 샌드위치, 멋진 작은 과자, 그리고 솔직히 제가 한동안 먹어본 최고의 스콘 중 일부입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팀은 자신의 업무를 잘 알고 매우 친절하며 항상 웃으며 경험을 더욱 좋게 만들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음식의 질과 훌륭한 서비스 면에서 확실히 돈이 들어가는 곳을 보고 맛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 계시다면 이 상징적인 장소에 들러 정말 사랑스러운 애프터눈 티를 즐기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Had a really great afternoon tea at The Grand Lobby. The food was spot on! Good tea sandwiches, nice little sweets, and honestly some of the best scones I’ve had in a while. Service was excellent too, the team really knows their stuff, super friendly, and always smiling, which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It’s not cheap, but you can definitely see and taste where the money goes, in quality of food and great service. If you’re around, I’d totally recommend stopping by this iconic spot for a really lovely afternoon tea.

(Google 번역 제공) 래플즈에서 차를 즐기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샹들리에와 꽃 장식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티 서비스 카트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어요. 하프 연주자는 정성껏 준비된 음식들을 더욱 돋보이게 해 주었죠.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로비 티핀 쪽 자리에 앉았는데, 점심 모임 때문에 소음이 꽤 컸다는 거예요. 저는 차분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시는 걸 좋아해서,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시면 반대쪽 자리로 요청해 보세요. (원문) What a treat to enjoy tea at Raffles. The setting around the chandelier and flowers is beautiful. The tea service trolley is nicely done and the staff caring and efficient. The harpist created a wonderful backdrop to the delicate food offerings. The only slight downside is being seated the Tiffin side of the lobby there was a lot of noise from a big lunch group. I love a tea to be serene, so maybe ask to be sat the other side if you prefer calm.

(Google 번역 제공) 싱가포르라고 하면 래플스 호텔의 애프터눈 티! 그래서 예약을 해 왔습니다! 호텔의 현관은 바로 바로 그런데 어라, 여기? 라는 상태입니다. 품위 있고 고전적인 분위기 호텔, 갔을 때 하프의 생연주가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앉으면 주위는 거의 여러분 아프는 분, 혼자 계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음료를 선택하고 시작입니다. 음료는 JING 리프티 또는 래플스 블렌드 커피에서 에 선택합니다. 티 셀렉션(JING Tea) Black Tea Ceylon Breakfast Earl Grey Assam Gold(+S$10) Organic Darjeeling 2nd Flush (+S$10) Green Tea Organic Jade Sword Moroccan Mint Sencha(시즈오카현산, +S$10) White Tea Organic Yunnan White Peony (+S$10) Hebal Tea Chamomile Flowers Lemongrass & Ginger Floral Tea Blackcurrant & Hibiscus (+S$10) Flowering Jasmine & Lily (+S$10) Floral Tea를 선택했지만 특히 플로랄 맛이 없어 보통 홍차였습니다. 변화로 다른 차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이대로 같은 차를 마시는 것 같아 뜨거운 물을 이어 준 것만이었습니다 · · 클래식한 3단 트레이로 제공됩니다. ・핑거 샌드위치 2종 ・홈 베이크의 스콘(오리지날・건포도・세이보리) 크로티드 크림 & 로즈 페탈 잼 ・페이스트리 셰프 특제 디저트 영어로 설명했지만 잘 듣지 못했기 때문에 페이스트리의 상세 등은 사진으로 확인하십시오. 함께 가는 것이 글루텐 무료입니다. 요청했기 때문에 샌드위치 나와 조금 종류가 다릅니다. 요금이 1인 S$108로, 추가 10%의 서비스료와 9%의 소비세가 별도로 약 129 싱가포르 달러, 일본 엔으로 약 15000엔 미만의 가격이었습니다. 뭐~~보통의 아프는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잔잔한 여러 가지 정교한 어쩔 수 있었고, 두바이의 아르마니 호텔 아프는 보기 때문에 화려하고 섬세한 스위트 & 세이보리에 홍차도 3잔까지 종류를 바꿔 줬다 & 카페 라떼까지 마시고 여기 절반 정도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비교해 버립니다・・ 나중에 매니저 여성 접객은 좋았지만 다른 스탭은 보통이라고 할까 기분 좋은 레스토랑 수준에서 유명 전통 호텔이라고 기대하면 갓쿠리가 될지도 모릅니다. 어쨌든, 래플스 호텔 애프터눈티를 체험할 수 있었고, 그래서 만족합니다. (원문) シンガポールといえば、 ラッフルズホテル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 ということで予約して行ってきました！ ホテルの玄関はいってすぐの ところにあり あれ、ここ？という具合です。 お上品でクラシカル雰囲気の ホテル、行ったときは ハープの生演奏がありました。 テーブルに座ると周囲は ほぼ皆さんアフヌンの方、 おひとりでいらしてる方も いました。 ドリンクを選んで スタートです。 ドリンクはJINGのリーフティー とまたは ラッフルズブレンドコーヒー から エ選びます。 ティーセレクション（JING Tea） Black Tea Ceylon Breakfast Earl Grey Assam Gold（+S$10） Organic Darjeeling 2nd Flush（+S$10） Green Tea Organic Jade Sword Moroccan Mint Sencha（静岡県産, +S$10） White Tea Organic Yunnan White Peony（+S$10） Hebal Tea Chamomile Flowers Lemongrass & Ginger Floral Tea Blackcurrant & Hibiscus（+S$10） Flowering Jasmine & Lily（+S$10） Floral Teaを選びましたが 特にフローラルな味はなく ふつうの紅茶でした。 お変わりで違う紅茶にできると思ったら どうもこのまま同じ紅茶を飲むようで お湯を継ぎ足してくれただけでした・・ クラシックな三段トレイで 提供されます。 ・フィンガーサンドイッチ2種 ・ホームベイクのスコーン（オリジナル・レーズン・セイボリー） クロテッドクリーム & ローズペタルジャム添え ・ペストリーシェフ特製スイーツ 英語で説明うけましたが よく聞き取れなかったので ペストリーの詳細等は 写真でご確認ください。 一緒に行った方がグルテンフリーで 頼まれていたのでサンドイッチが 私のと少し種類が違っています。 料金が1人S$108で、さらに10％のサービス料と9％の 消費税が別途ついて約129シンガポールドル、 日本円で約15000円弱のお値段でした。 ま～～普通のアフヌンでした！ 日本でさんざんいろいろ手の込んだ アフヌンいってましたし、 ドバイのアルマーニホテルの アフヌンは見るからにゴージャス＆繊細な スイーツ＆セイボリーに 紅茶も3杯まで種類をかえていれてくれた ＆カフェラテまで飲めてこちらの 半額くらいだったので どうしても比べてしまいます・・ あとマネージャー的な 女性の接客は素敵でしたが ほかのスタッフの方は普通というか 感じよいレストラン並みで 有名老舗ホテルと期待すると ガックリとなるかもしれません。 いずれにせよ、ラッフルズホテルの アフタヌンティーを体験できた、 ということで満足し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래플스 호텔의 애프터눈 티 4월이었기 때문에, 사쿠라 애프터눈 티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하프 연주에서는 箏의 사쿠라 사쿠라의 곡을 연주하고있었습니다. 1인용으로 이용했습니다. 예약으로 만석이었습니다. 찻잎을 선택합니다. 과자를 돋보이게하는 좋은 맛과 향기입니다. 3단 케이크 스탠드입니다. 케이크 등 생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정교한 디자인이 아니었습니다. 스콘은 나중에 제공됩니다. 잼과 크로티드 크림으로 받습니다. 서비스는 역시 세련되고 있었습니다 품위있는 영어도 대응해 주세요. 평일에도 예약 필수입니다. (원문) ラッフルズホテル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 4月でしたので、サクラアフタヌーンティーを提供していました。 ハープ演奏ではお箏のさくらさくらの曲を奏でていました。 1人用で利用しました。予約で満席でした。 茶葉を選びます。ラッフルズのオリジナルブレンドにしました。 お菓子を引き立てる良い味と香りです。 3段のケーキスタンドです。 ケーキなど思っていたよりも凝ったデザイン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味も特徴がないです。 スコーンは後から提供されます。 ジャムとクロテッドクリームでいただきます。 サービスはやはり洗練されていました。上品な英語も対応してくださいます。ラッフルズホテルならではの、非日常の雰囲気に包まれながら午後のひと時を過ごせます。 平日でも予約必須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프 음악을 들으며 차를 마시는 건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죠.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름다워요. 음식은 훌륭했고 차도 완벽했어요. 직원들도 최고 수준이에요. 이런 경험은 꼭 해봐야 해요. 저녁은 필요 없잖아요. 하이 티를 아주 만족스럽게 마셨어요. (원문) I must always have my tea to harp music. From the moment you walk in it is beautiful. Food was exceptional and my tea was perfect. Staff are top level. You must do this experience. No dinner required for me know. Left the high tea very satisfi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아름답고 인상적인 로비와 그 역사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높은 천장, 웅장한 색감, 펠라, 클래식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웅장한 꽃꽂이는 정말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웠어요! 넓은 공간과 옆 테이블과의 거리가 꽤 넉넉한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애프터눈 티 시간에는 로비에서 하프를 연주하는 여성분이 계셨는데,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애프터눈 티는 달콤한 디저트와 짭짤한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시아적인 풍미가 가미된 ​​클래식한 맛이에요. 스콘은 완벽했고, 잼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한 종류의 차와 커피도 준비되어 있고, 차는 특별한 티 카트에서 테이블로 서빙됩니다. (원문) Such stunning experience! The beautiful impressive lobby and it’s history is such a great experience. High ceilings, the grandeur of colours, pelars, the classic stylish interior and grand flower arrangements is just breathtaking! I really appreciate the space and that there is a good distance to the next table. During the afternoon tea we had a woman playing harp in the lobby that makes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memorable. The afternoon tea consists of both sweet and savoury treats. Classic flavours with a touch of Asia. The scones were perfect, and the jam was really good. There is a choice of several kinds of tea and coffee. The tea will be served by the table from a special tea cart.

아코르멤버십 웰컴드링크 사용차 방문했습니다. 맛있는 싱가포르 슬링을 마셔볼 수 있다고 해서요. 다만 입구앞에 서있는 중국계(?)의 단발머리 스타일 직원분의 고객응대 태도가 실망스러웠네요. 주문을 받고 메뉴를 준비해 준 직원분은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셨어요. 싱가폴슬링 맛있는 걸 원하신다면 호텔 투숙 중 방문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음료 주문한지 15분이 넘도록 저희 음료만 나오지 않았습니다. 우리보다 늦게 온 테이블의 음료가 모두 나왔음에도 웨이터들은 우리를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불러서 음료에 대한 문의하니 그때서야 음료를 만들어 제공했습니다. 25분만에 음료가 제공 되었지만, 늦어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했습니다. 이곳이 과연 5성급의 식당이 맞습니까?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앞으로도 방문 할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스윗소텔/페어몬트 welcome drink 사용 가능한 곳으로 추천 술안주로 eggplant fritter (가지튀김) 시키면 짭짤하게 나옴 가격 SGD 12++

(Google 번역 제공) 하이 티도 있고, 안티도트 바에서 즐기는 하이 티도 있습니다. 입유총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 티는 모두 정교하게 만들어졌고, 세심하게 고안되어 맛있었습니다. 짭짤한 음식과 달콤한 음식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테파니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는데, 그녀의 따뜻한 서비스는 잊지 못할 오후를 선사했습니다. (원문) There are high teas, and then there’s the high tea at the Antidote bar. Ever item in the Yip Yew Chong inspired high tea was exquisitely crafted, well thought out and delicious. It was a perfect mix of savouries and sweets, and we had a wonderful time. We were attended to by Stephanie, and her service was warm and made for a memorable afternoon out.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먹어본 애프터눈 티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몇 달 전에 방문했는데, Klook에서 다시 판매되면 좋겠네요. 정교하게 엄선된 TWG 차와 무알코올 칵테일은 처음 경험해 봤는데, 음식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음료와 음식이 마치 별개의 품목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습니다. 음식은 아주 맛있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직원과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땅콩을 안 먹는 손님이 있어서 개별 상자를 준비해 주셨고, 일부 품목은 교체해 주셨습니다. (원문) Absolutely the best afternoon tea we've ever tried. Visit was from a few months back, hope they become available on Klook again. First time experiencing the concept of the precisely selected TWG teas and mocktails actually complimented the food. Elsewhere drinks and food sometimes feel like inidividual seperate items. Food was very good and full of flavour. Staff and service was great. They prepared individual boxes and replaced certain items since one of us did not take peanuts.

(Google 번역 제공) 낮에도 애프터눈 티를 제공하는 칵테일 바입니다. 시티홀 MRT 페어몬트 호텔에 있는 ANTI:DOTE라는 곳입니다. 여러 번 왔지만 주로 낮에 차와 간단한 식사를 하러 왔기 때문에 리뷰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오늘 밤은 제대로 된 칵테일 타임을 갖기 위해 다시 방문했습니다. 기분에 따라 칵테일을 골라주는 것이 이곳의 컨셉입니다. 모든 시그니처 음료에는 분위기나 내면의 감정을 나타내는 이름이 있습니다. 저는 Bright Reset과 Guilty Not Guilty를 주문했습니다. 정말 기분에 따라 칵테일을 골랐을까요? 아닙니다. 시적인 칵테일 메뉴에 쉽게 현혹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선호하는 재료를 기준으로 주문했습니다. 어쨌든 음료는 맛있었고, 아이디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근처에 계시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개성 있는 칵테일을 원하신다면 이곳을 방문해 볼 만합니다. 다음에는 후기가 항상 좋아서 애프터눈 티를 꼭 마셔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스콘도 기대에 부응하는지 보고 싶습니다. (원문) A cocktail bar that also serves afternoon tea in the daytime. The place is called ANTI:DOTE at Fairmont Hotel, City Hall MRT. I have been here many times but mostly in daytime for tea and small bites, so I never reviewed it. Tonight I came back for a proper cocktail moment. Their concept is to pick cocktails based on your mood. Every signature drink has a name that signals a vibe or inner feeling. I ordered Bright Reset and Guilty Not Guilty. Did I actually choose it based on mood, no. I still ordered based on ingredients that I personally prefer, because I am not that easily manipulated by a poetic cocktail menu. Anyway, the drinks were good, and I like the idea. If you are around this area and want something stylish with a bit of personality, this place is worth a visit. Next time, I might finally try their afternoon tea because the reviews are always glowing. And I want to see if the scones live up to the hyp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서비스와 분위기! 하지만 음식은 너무 주관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애프터눈 티를 먹는 건 처음이었나요? 경험이었고, 딱히 다른 기준이 있는 건 아닙니다. 우선, 아멕스 카드 할인이 좋았기 때문에 꽤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과 음식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음식을 담는 용기가 좀 낡고 마모된 것 같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음식이 그 용기에 담겨 나오기 때문에, 서빙하기 전에 용기를 잘 관리하거나 최소한 깨끗하게 수리하는 것이 좋겠지만, 어쨌든 맛있었습니다. 맛 자체는 괜찮았지만, 사람들이 소통하고 가끔씩 음식을 먹는 애프터눈 티라서 음식이 식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스토랑을 탓할 수는 없지만, 대화로 인해 음식이 식으면서도 맛은 유지되는 과정이 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떤 음식은 "뜨거울 때" 더 맛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언젠가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원문) Great service, atmosphere! But food wise, it tends to be super subjective. It was my first time experience with colleagues eating a afternoon high tea? It was an experience and I dont really have much other reference point. Firstly, the discount on amex card was great, so did have quite a savings. Also, the presentation and food was good, although i'd pick on the details like the container they used to serve the food seems abit old and has wear and tear. Since the food is being served in it, perhaps ensuring the box is well maintained or atleast patched up nicely before serving would be nice, but regardless it was nice. As for the taste itself, its good but because its an afternoon high tea where people are there to communicate and munch on the food every now and then, it does get cold, and I dont blame the restaurant, but the process of talking resulting in the food being turning cold yet still tasting good seems pretty important and some of the dish definitely could taste better when its like "hot". But overall, great experience and would definitely want to go back one day :)

커피 보통 입니다. 커피 메뉴가 많이 없구요 티 전문 입니다. 케익은 좋은 맛 보다는 파리바게트 정도...

(Google 번역 제공) 친한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레스토랑 바깥쪽에 앉도록 배정받았는데, 조금 휑했습니다. 테이블이 세 명이 앉기에는 작았지만 괜찮았습니다. 음식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2025년 5월 15일, Chope 예약을 통해 3인 단체로 방문했는데, 예약대로 매장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도 노쇼(No-Show)로 기록되어 Chope 포인트가 감점되었습니다. 두 달이 지나서야 이 사실을 알게 되어 Chope 플랫폼에 이의를 제기했고, 그날 저녁 찍은 사진 증빙 자료를 제출한 후 정당하게 시정되었습니다. (원문) Was here to celebrate a dear friend’s birthday. We were arranged to seat at the external area of the restaurant, where it’s a little open. The table felt small for 3 people but we were okay. Food was good and service was okay. Visited on 15 May 2025 via Chope reservation for party of 3 and realized despite attended and dined at the outlet as per reservation, I was marked as no-show and resulted in the loss of Chope points. I only notice this 2 months later and submitted appeal with Chope platform and it was rightfully rectified after submitted proof of the photos taken that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오랜 리모델링 끝에 방문했습니다. 마멀레이드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으로 인테리어가 정말 멋졌어요. 튀긴 방울양배추, 대구,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콤한 게살 링귀니와 스티키 대추 푸딩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메뉴에 새로 추가된 콤부차도 먹어봤습니다. 제가 먹어본 콤부차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Visited it after its long renovation. The decor is very on point with its marmalade-inspired colours. Had the fried Brussels sprouts, cod fish and my favourite spicy crab linguine and sticky date pudding. Very satisfying lunch. Tried their new kombucha addition on the menu as well. Best kombucha I’ve ever tasted.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디네쉬 씨는 친절하고 정중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연어 리조또와 오리 & 코코넛 링귀니는 정말 맛있었는데, 두 요리 모두 풍미가 풍부하고 아름답게 조리되었습니다. 트러플 칩과 튀긴 칼라마리는 완벽한 사이드 메뉴였습니다. 음료로는 사과 & 리치 주스와 패션프루트 & 망고 주스를 주문했는데, 둘 다 상큼하고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세심한 서비스와 함께 훌륭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lovely experience here. Dinesh was cordial, friendly, and gave us excellent service throughout. We enjoyed the salmon risotto and the duck & coconut linguine, and we found both dishes were rich in flavour and beautifully done. The truffle chips and fried calamari were perfect sides. For drinks, we had the apple & lychee juice and the passion fruit & mango juice, both refreshing and delicious. Overall, a wonderful meal paired with attentive servic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가볍게 점심을 먹기에 좋은 곳이에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잘 익혀서 풍미가 좋은 대구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진한 풍미가 가득한 시그니처 크랩 파스타도 맛봤는데, 만족스러웠어요. 브뤼셀 스프라우트도 정말 맛있었어요. 콤부차도 정말 맛있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place for a casual lunch. Food selection is great, enjoyed the cod that was well cooked and flavored. Also tried their signature crab pasta, filled with strong flavors to satisfy. The side of Brussels sprouts was also delightful. Highly recommend the selection of kombucha as they were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이온 아울렛에 새로운 메뉴가 생겼어요. 바라문디 리조또가 정말 맛있어요. 풍미가 좋고 새콤달콤해서 질리지 않을 거예요. 훈제 오리 카레 링귀니도 특별하고, 현지 풍미가 가득해요. 하지만 리조또가 더 맛있어요. 바라문디는 아주 잘 익었고, 방금 조리해서 껍질이 바삭해요. 트리플플러스 회원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있어요. 가입할 수 있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해요. (원문) New menu at ion outlet. Love the barramundi risotto. Flavourful and has tinge of sourness so you won't get tired of the dish. The smoked duck curry linguine is also special, very local flavour. Prefer the risotto though. Barramundi is very well done, just cooked and the skin is crispy. Tripleplus member has more perks. Can sign up for it. Service is also very good, staff is attentive and polit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The Marmalade Pantry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어요! 제 식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대구였어요. 신선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완벽하게 조리되었죠. 한 입 한 입이 육즙이 가득하고 풍미가 가득했고, 양념의 조화가 딱 좋았어요. 한 사람이 먹기에 딱 좋은 양이었고,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고,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충분했어요. 아늑하고 우아한 분위기의 이곳은 혼자 여유롭게 점심을 먹거나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대구와 달콤한 간식을 먹으러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 (원문) Had a lovely lunch at The Marmalade Pantry today! The star of my meal was definitely the cod fish - fresh, tender, and perfectly cooked. Each bite was juicy and flavorful, with just the right balance of seasoning. The portion size was ideal for one person , satisfying without being too heavy, leaving just enough room to indulge in dessert after. A cosy spot with elegant vibes — perfect for a relaxing solo lunch or a catch-up with friends. Definitely a place I’d revisit for their cod fish and sweet treats!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Tea Lounge에서 하이 티 뷔페를 즐기기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왔는데,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페이스트리와 케이크는 달콤함과 짭짤한 옵션의 균형이 잘 맞았습니다. 우리는 또한 쿠에이 파이 티, 마카롱, 바나나 초콜릿 케이크와 같은 예상치 못한 간식도 좋아했습니다. 특히 사려 깊은 손길은 우리의 축하를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생일 케이크였습니다. 정말 달콤한 몸짓이었습니다! 우리는 식사 경험을 완전히 즐겼지만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영역이 있었습니다. 페이스트리를 준비하는 데 약 20~25분 정도 걸렸습니다. 다른 고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가 가장 일찍 도착하여 주문한 그룹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하면 특히 대부분의 페이스트리가 이미 미리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게다가 차 종류도 훌륭했지만, 차를 주문하고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이 꽤 길었다. 당시 레스토랑은 절반만 차 있었으므로 고객의 요구 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충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간소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어린이용 핫초콜릿은 리필이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가족의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더 리필 가능하고 어린이에게 친숙한 음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경험은 아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으며, 향후 방문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페이스트리 선택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러한 작은 개선이 식사 경험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믿습니다. (원문) We brought the children for a high tea buffet at the Tea Lounge, and it was an overall enjoyable experience. The pastries and cakes offered a nice balance of sweet and savory options. We also loved the unexpected treats like kuay pie ti, macaroons, and banana chocolate cake. A particularly thoughtful touch was the complimentary birthday cake for our celebration – such a sweet gesture! While we thoroughly enjoyed the dining experience, there were a few areas that could be improved. It took around 20-25 minutes for the pastries to be prepared. We understand there were other patrons, but considering we were one of the earlier groups to arrive and place our orders, we felt the waiting time could be reduced, especially since most pastries were already prepared beforehand. Additionally, the tea selection was great, but the time taken to order and receive the tea was quite long. The restaurant was only half occupied at the time, so we believe there may be opportunities to streamline service to ensure guests' needs are more promptly met. We also noticed that the hot chocolate for kids is not refillable. It would be wonderful if the restaurant could offer more refillable, kid-friendly drink options to enhance the experience for families. Overall, the experience was memorable for the kids, and we hope to see a more diversified and kid-friendly pastry selection on future visits. We believe these small improvements would elevate the dining experience even further.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하고 세심하며 친절하여 멋진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음식의 경우 시각적으로는 만족스러웠지만 맛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스프레드가 넓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일부 빵은 더 건조한 편이어서 두 번째 라운드에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와 디저트는 괜찮았지만 우리를 놀라게 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우리 테이블에 제공되는 Char Siew였습니다. 대부분의 중국집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맛있었어요. 우리는 또한 흥미를 유지하는 다양한 맛의 차 선택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great, attentive and friendly which made for a lovely experience. As for the food, it was visually pleasing, but the taste didn’t quite make it. While the spread wasn’t extensive, it still has some variety of offerings, but some of the breads were on the drier side which we wouldn’t go for a second round. The Asian-inspired dishes and desserts were decent though nothing really wowed us. However, the standout was the Char Siew, served right at our table. It was better than what you’d find at most Chinese restaurants. We also really appreciated the tea selection, with a diverse range of flavors that kept things interesting.

(Google 번역 제공) 하이 티는 뷔페 형식으로 제공되었고, 훌륭한 퀄리티의 푸짐한 음식들이 제공되었습니다. 일반적인 하이 티 메뉴 외에도 사테, 소고기 채끝살, 구운 농어 등이 제공됩니다. 각 테이블에는 차슈(아마도 서머 팰리스에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가 제공되었는데, 완벽하게 구워져 정말 맛있었습니다. 1인당 $74++로, 음식 리필을 제공하지 않는 다른 많은 호텔 하이 티보다 훨씬 더 가치 있는 선택입니다. 힐튼 아너스 회원은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와 커피 중 두 잔을 무료로 제공하며, 주류는 추가 금액이 필요합니다. 싱가포르에서 가성비 좋은 호텔 하이 티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igh tea was served in buffet format and had good spread with great quality. You also get satay, beef strip-loin, baked seabass, etc on top of the usual high tea fare. Each table was even offered a serving of char siew (I presume from Summer Palace) which was perfectly roasted and charred super delicious. At $S74++ per pax it is much more worth it that many other hotel high teas that do not offer food refills. Hilton honours members can get up to 25% discount depending on your membership tier. You are entitled to two drinks from their teas and coffees selection, alcohol requires additional top up. Would definitely recommend for anyone looking for a value for money hotel high tea experience in Singapore.

(Google 번역 제공) 티라운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품질 기준에 따라 독특하고 잘 선택된 음식이 적절하게 퍼집니다. 다양한 종류의 차와 음료가 '하이티'의 진수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생일 축하를 위해 작은 케이크를 곁들인 멋진 놀라움이지만, 그 위에 체리와 즐거운 경험은 즐거운 Tammy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 덕분입니다. (원문) A fine splendid time at Tea Lounge. Unique, well selected adequate spread of food accompanied by a standard of quality. Varied selection of tea and beverages truly brought out the essence of "High Tea". A nice surprise with a little cake for a birthday occasion, but the cherry on top and and delightful experience owes to the friendly and attentive service of joyful Tammy.

(Google 번역 제공) 티 라운지를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특히 애플 씨와 재니스 씨)이 정중하고 친절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We highly recommend Tea Lounge. Excellent food and very good service. All staff (specially Ms. Apple and Ms. Janice) were polite and friendly. The price is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어제는 하이 티를 즐겼습니다. 음식과 서비스 모두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검은 정장을 입은 여성분(이름을 기억하지 못했는데)이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시고 테이블로 안내해 주셨는데, 깜짝 선물로 작은 케이크를 준비해 주셔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정말 친절하셨고 저희 팀원들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을 망친 건 재니스라는 웨이트리스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친절하고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그 후 아이스 초콜릿 음료를 가져다 주셨는데, 전에 두 번째 잔을 주문할 때라고 말씀드렸더니 다른 음료로 바꿔주시더군요. 그 이후로도 계속 얼굴을 찡그렸고, 친구가 무료 와인 뷔페를 받아 마시고 더 많이 마시면서 시끄럽게 떠드는 모습을 보니 눈을 굴리는 게 눈에 띄었습니다. 하이 티를 하는 내내 거의 대부분 재니스가 서빙을 했는데, 계속 그런 태도를 보여서 이 모든 경험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런 대접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 부분은 그냥 넘겼고, 그 순간을 망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매니저가 재니스에게 이 사실을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재니스는 여전히 저희 요청에 따라 리필을 해줬지만, 저희는 재니스에게서 좋지 않은 기운을 느꼈고 기분이 심하게 나빠졌습니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고, 추천하지도 않을 겁니다. (원문) Yesterday was our high tea session. I would say the overall experience with the food and service was quite pleasent. Especially from a lady in black suit (which we did not take note of her name) She welcome us and brought us to our table and also congrats us on our celebration with a surprise small cake. That's really sweet of her and the team! What spoilt the whole experience was from a waitress name Janice. At first she was nice and smiley. After which she brought an Ice chocolate drink which we mentioned is for our 2nd drink previously so she went to change it. After this she kept showing us black faces and I notice her rolling eyes at my friend as my friend took up the free flow wine buffet and drank abit more and was abit louder and hyper active in most of her reactions. Throughout the whole high tea experience was mostly served by her and kept receiving that kind of attitude from her made this whole experience so unpleasant. I believed we should not be treated that way in any circumstances. As we were busy catching up and enjoying our moments for ourselves, we let that slide and did not want to spoilt the moment. Hopefully the management could highlight and for Janice to understand that even though she still did the refills and all from our requests but we could feel the bad vibes from her and affected our mood drastically. Will not recommend nor look forward to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 몇 년 전 티 라운지(아직 리젠트 호텔이었을 때)에서 하이 티를 마시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좋은 친구가 나에게 하이 티를 대접해주었다. 🟨음식은 훌륭했고 서비스는 세심하고 정중하며 친절했습니다. 🔵비록 높은 차 가격은 천문학적이지만, 다양하고 맛있고 달콤한 간식은 당신이 지불하는 모든 가치가 있습니다.. 💮🌸탄탄한 퀄리티의 하이티 세션을 원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Came here a few years ago to have high tea at the Tea Lounge ( when it was still Regent Hotel). A good friend had treated me to high tea. 🟨The food was superb and service was attentive, polite and friendly. 🔵Even though the high tea price is astronomical, but the sheer wide range of savoury and sweet treats is worth every dollar you pay.. 💮🌸I highly recommend this if you want a solid quality high tea session.

싱가포르 명물인 마리나샌즈베이 호텔이 아름답게. 보이는 장소

가격은 사악하면서 맛은 정말 없음. 서비스 별로...분위기만 좋음. 절대 추천 하고싶지 않음.

멋짐

어썸

애프터눈 티

(Google 번역 제공) 하이 티는 달콤한 것보다는 짭짤한 맛이 더 나는 옵션을 훨씬 선호합니다. 게다가, 포함된 커피나 차가 더 큰 용량으로 제공되거나, 지불하는 가격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옵션으로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망이 정말 아름다워서 적어도 한 번은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원문) I would greatly prefer a selection for High Tea that leans more towards savory options rather than sweet ones. Furthermore, it would be more appealing if the included coffee or tea were provided in a larger serving size or as an unlimited option for the price you are paying. The view was undeniably beautiful and certainly merits a visit at least once.

(Google 번역 제공) 풀러턴 호텔에 있는 랜딩 포인트에서 간단한 저녁 식사와 음료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음식은 간단했지만 정말 맛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분위기는 편안하고 아주 프라이빗했습니다. 하루가 저물어갈 무렵 마리나 베이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저녁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We decided to treat ourselves to a short dinner and drinks at the Landing Point which is part of the Fullerton Hotel. The food although simple was so nice and fulfilling. Service was wonderful and the atmosphere relaxing and feeling quite private. Being able to view Marina Bay as the day drew to a close provided a wonderful site through our relaxing evening.

빵의 습도 온도 영국에서 애프터누운 티 터임에 꼭 나오는 흰빵에 버터를 바르고 오이를 넣는건 꼭 있어요.. 여긴 가본이 아주 철두철미 하더라고요.. 일단 흰빵은 촉촉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버터는 딱 적당히 녹았고 오이는 아주 차갑고 아삭하더라고요.. 이 기본은 결코 만드는 사람은 세심한 노력과 정성이 없이는 불가능하죠. 기본~~ 뜨겁게 차게 ~ 결코 쉽지 않아요.. 정성이 가득한 훌륭한 삭당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하고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점심에 다녀 왔죠 노냐음식 훌륭하네요 가격대비 부담이 갈수도 있겠어요 소개할때 맛도 전문도 좋겠지만 가격도 꼭 말을 해야 할듯

서비스는 훌륭하지만..로컬 음식 인데 가격이 사악함

(Google 번역 제공) 11월 3일, 이온에 있는 바이올렛 운 레스토랑에서 가족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정말 아름답고 멋지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서비스 담당 웨이터가 친절하게 맞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자마자 웨이터가 정중하게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유진입니다. 웨이터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를 추천했는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습니다. 쿠에 파이 타이 사테 케밥 비프 렌당 드라이 락사 강황 코코넛 맛 밥 3인 가족에게 음식 양이 딱 적당했습니다. 압박감이나 추가 주문도 없었습니다. 유진은 양이 부족하니 나중에 주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디저트 🍨로 코코넛 🥥 젤리와 코코넛 🥥 아이스크림 🍦까지 선보였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여동생 생일에 굴라 말라카를 곁들인 타피오카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이 레스토랑의 전체 평점은 10/10입니다. 직원들의 세심함은 10/10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Violet Oon Ion과 함께한 아주 좋은 경험을 위해 꼭 방문해야 할 사진들입니다. (원문) On 3rd Nov, celebrating family members' birthday at Violet Oon Restaurant at Ion. Restaurant is very beautiful and nicely decorated. We were well greeted by this service waiter. And again, the waiter politely greeted us when we got seated. Introducing to us his name is Eugene. He recommended his restaurant favourite, example Kueh pie tie Satay kebab Beef Rendang Dry Laksa Turmeric coconut flavoured rice Food portion is just nice for our family of 3. No pressure and no upselling. Eugene said not enough can order later. Even introduced the coconut 🥥 jelly with coconut 🥥 ice cream 🍦 for our dessert 🍨. Was also surprised that his restaurant even gave my sister a complimentary birthday tapioca cake with gula malaka. Which is super nice. Overall ratings for this restaurant is 10/10. And the attentiveness of the staff 10/10. Photos below, do come over for a very good experience with Violet Oon Ion.

(Google 번역 제공) 전체 평점: 4.2/5 레스토랑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되었습니다. 그래서 메뉴에는 음식 사진이나 이미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각 메뉴 항목 아래에 재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친구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갔는데, 레스토랑에서 Kueh Ubi Kayu(타피오카 케이크)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케이크와 함께 6인분 사진(사진 각도가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을 인화해서 선물해 주세요. 음식: 3/5 Kuay Pie Tee(소스와 함께 꼭 드셔보세요!)와 Ladies Finger Lemak은 꽤 맛있었습니다. Buah Keluak Ayam은 너무 짭짤했습니다. Dry Laksa와 Chap Chye는 그저 그랬습니다. 분위기: 4.5/5 모든 것이 훌륭했지만, 덩치가 큰 사람에게는 공간이 넓지 않은 것(복도 뒤쪽 안쪽 좌석)이 아쉽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유니폼 덕분에 레스토랑이 더욱 우아해 보입니다. (원문) overall: 4.2/5 The restaurant's luxurious décor is both elegant and sophisticated. Hence, the menu has no photo/image of food. But there's details of what the ingredients is below each menu item. We went to celebrate friend's birthday. And the restaurant actually given a piece of Kueh Ubi Kayu (Tapioca Cake). Also, gift a printed photo (photo angle needs improvements 😂) of 6 person with the cake. Food: 3/5 Kuay Pie Tee (must try with the sauce!) & Ladies Finger Lemak quite tasty. Buah Keluak Ayam was very salty. Dry Laksa & Chap Chye so so. Atmosphere: 4.5/5 Everything is great, just that the place isn't very spacious for big boned person (the seats inside after the hallway). The staff is friendly and their uniform makes the restaurant more elegant.

(Google 번역 제공) 너무 아름다워요! 아늑하고 사랑스러워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돼요. 직원 이름이 유진인 걸 알아챘네요. 처음 와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파이 티, 그린 칠리 스테이크, 오크라 등 모두 너무 맛있었어요. 드라이 락사가 좀 더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디저트도 맛있지만, 제 입맛에는 좀 너무 달았어요. (원문) So beautiful! The place is also cozy. Lovely! The staffs are friendly and helpful. We notice his name is Eugene. This is my first time here .. I love it! Tasty food too! Love the pie tea, steak with green chili, ocra etc .. they all are so good I wish the dry laksa taste better. The desserts are also delicious although for me it is a bit too sweet.

(Google 번역 제공) 하이 티 뷔페 세션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놀라운 품질의 디저트와 음식을 제공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웨덴 스타일의 생고기를 제공하는 생고기 세션을 좋아합니다. 생고기는 그곳의 다양한 치즈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박과 스콘, 피스타치오 스콘, 눈설탕 스콘 등 다양한 맛의 스콘이 있어요. 거의 모든 스콘을 먹어봤는데 눈설탕 스콘을 제일 좋아해요 하하. 그들의 서비스도 정말 좋습니다! 시그니처 레거시 하우스 블렌드 티를 꼭 맛보세요! 안에 꽃향기가 은은하게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원문) Really impressed by their high tea buffet session! Serving amazing quality of desserts and foods. Personally I like the raw meat session, serving kind of like Sweden style of raw meat which goes very nicely with all the different cheese there. They have a lot of different flavour scones such as Bak Kwa scones, pistachio scones, snow sugar scones etc. I tried almost every scones, I love the snow sugar one the most haha. Their service are really good as well! Must try the signature legacy house blend tea! With a hint of flower inside, so nice!

(Google 번역 제공) 9년 전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후로 분위기와 음식이 마음에 들어서 하이티 뷔페에 주기적으로 와왔어요. 이번에는 음식의 질이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아서 기분 좋게 놀랐어요. 보통 음식 종류가 제한적이지만, 품질이 정말 좋아서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아요. 스콘은 평소보다 좀 더 바삭한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맛도 다양해졌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 방문이 기대됩니다! (원문) We have been periodically coming to the high tea buffet ever since we got married at the hotel 9 years ago as we liked the ambience and food there. This time, we were pleasantly surprised as the quality of food seemed to have become better than before. Selection of food is usually limited, but it doesn't bother us because the quality is really good. Scones seemed flakier than usual, but now they have different flavours as well. Overall, it was a great experience and we look forward to our next visit!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4월 13일 방문 - 디저트 종류와 핑거푸드(미니 짭짤한 페이스트리와 샌드위치)가 좋았습니다. 구운 고기는 품질과 종류가 다소 부족했고, 해산물은 없었습니다. 짭짤한 페이스트리는 꽤 괜찮았습니다. 샌드위치는 괜찮았습니다. 고기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고, 구운 해산물이나 찐 해산물도 괜찮았을 것 같습니다. 디저트 먹으러 오세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가 있습니다. 스콘(약간 건조하고 클로티드 크림 없음), 초콜릿(A+), 타르트, 케이크, 사탕 등이 있습니다. 서비스가 느렸습니다. 직원이 부족하고 좀 지저분했던 것 같습니다. 매장에 매니저가 한 명 있었는데, 모든 테이블의 차 주문을 처리하느라 30분 동안 저희 주문을 잊어버렸습니다. 접시 치우는 속도가 처음에는 느렸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더 많은 직원들이 오면서 나아졌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은 직원이 자동으로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요청해야 합니다. 찬물과 우려낸 차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각 투숙객은 최대 2개의 티팟, 2개의 커피, 또는 믹스를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주류 패키지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원문) Visited on 13 Apr 2025 - good dessert selection and finger food (mini savoury pastries and sandwiches). Roast meats are lacking in quality and variety, and no seafood. Savoury pastries were quite nice. Sandwiches were ok. Would have liked more meats, maybe even some grilled or steamed seafood would be great. Come here for their desserts. They have a multiple variants of sweet food. Scones (bit dry, no clotted cream), chocolates (A+), tarts, cakes and candy. Service was slow. I think they were understaffed and a bit messy. One manager on the floor, he was doing every table's tea orders and forgot ours for 30min. The clearing of plates was initially slow but it picked up when more helpers came during the 2nd half of the duration. Also, customers have to request for top up of hot water as opposed to staff automatically offering a top-up. They serve free flow cold water and infused teas. Each guest can claim up to 2 tea pots each, or 2 coffees, or a mix. No alcoholic package.

(Google 번역 제공) 굿우드 파크 호텔에 있는 L'Espresso의 하이 티 뷔페는 정말 좋아했어요. 친구들과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기에 꼭 찾는 곳 중 하나였거든요. 우아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라 차와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죠. 뷔페는 여전히 다양한 종류의 짭짤한 음식, 페이스트리, 따뜻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핑거 샌드위치, 치즈, 짭짤한 음식, 고기 코너 모두 만족스러웠고, 종류도 정말 다양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예전에 제가 가장 좋아했던 스콘이 좀 퍽퍽하고, 제가 기억했던 버터처럼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부족했어요. 친구도 좀 실망스러웠는데,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당근 케이크를 기대하고 왔는데, 메뉴에 없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서비스는 언제나처럼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스콘의 기준이 낮아지고 몇 가지 인기 메뉴가 빠지면서, 지난 방문 때 받았던 높은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하이티를 즐기기에는 여전히 괜찮은 곳이지만, 한때 정말 특별하게 느껴졌던 그 기준을 다시 되찾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I’ve always loved the high tea buffet at L’Espresso in Goodwood Park Hotel — it’s been one of my go-to spots for a relaxing afternoon with friends. The setting is elegant yet cozy, perfect for catching up over tea and treats. The buffet still offers a wide selection of savoury bites, pastries, and hot dishes. I really enjoyed the variety — the finger sandwiches, cheeses, savoury and meat station were all quite satisfying. That said, I couldn’t help but feel a little let down this time. The scones, which used to be one of my favorites, felt a bit dry and lacked that buttery, melt-in-your-mouth texture I remembered. It was also a bit of a disappointment for my friend — she came especially hoping for their signature carrot cake, only to find it was no longer on the menu. Service was lovely as always, and we still had a pleasant time overall. But with the scone standard slipping and a few favorites missing, it didn’t quite live up to the high expectations we had from past visits. Still a nice spot for high tea, but we’re hoping for a return to the standards that once made it feel really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섬세하고 맛있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The food is very delicate and delicious, and the service is excellent. It’s definitely worth coming here. I will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하이 티나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뷔페도 좋고, 스콘도 정말 맛있어요.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핑거푸드도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도 아늑해서 오붓하게 식사하기에도 딱이에요. (원문) One of our favorite spot for high tea or afternoon tea. I love the buffet spread. Love their scones. They have so many variety. Their finger food tastes amazing. The ambience is cosy and perfect for intimate dining.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분위기가 정말 훌륭해요! 직원들은 헌신적이고 예의 바르며, 의심할 여지 없이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수영장 전망이 아름답고, 레스토랑 전체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음식은 맛있고, 셰프들은 실력이 뛰어납니다. 차는 고급스러운 주전자와 찻잔에 담겨 제공되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한 가지 개선할 점은 가격 대비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메뉴와 더 많은 고기 요리를 제공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The service and atmosphere are wonderful! The staff is dedicated and courteous, providing great service without a doubt. The pool view is beautiful, and the whole place exudes a lovely vibe. The food is appetizing, and the chefs are skilled. The teas are served in exquisite pots and cups, adding to the experience. One area for improvement could be providing better value for money, perhaps with a wider spread of options and more meat dishes.

비싸지 않은 금액으로 싱가포르의 야경과 멋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서비스도 친절했어요. 부모님 모시고 왔는데 좋아하셨습니다. 꼭 예약하고 가보시길 추천해요. 저는 일주일 전쯤 예약했는데 창가자리로 주셨어요 싱가포르 슬링과 망고 칵테일은 맛있었고 모히또는 달지 않고 민트 맛이 강했어요. 감자튀김 주문했는데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드레스 코드에 적혀있지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남자는 민소매 나시를 입으면 안되나봐요. 직원분께 정중하게 겉옷을 걸쳐달라고 요청받았습니다. 아무튼 꼭 가보시길 추천하는 곳입니다.

뷰 좋고 칵테일 추천 너무 좋고 다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스위소텔 룸은 꽤나 많이 아쉬웠는데 여기에서 좋은 기억을 만들어줬어요

싱가포르 야경 뷰를 볼 수 있는 바를 찾다가 가족여행으로 가기에 분위기가 적합해보여서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요청사항에 맞게 뷰 좋은 자리로 준비해주셨고 특히 Judy 직원분이 기념일에 맞게 케이크 준비해주시고 사진 촬영도 잘 해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싱가포르에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뷰가 정말 환상적이고 서비스,술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당! 특히 Judy 님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싱가폴에서 한국인 직원분 만나서 반가웠는데 어디서도 받아보지 못한 친절한 서비스에 소중한 추억 가지고 왔습니다 ㅎㅎ 쥬디님 기념일이라고하니 미리 준비해두신 서프라이즈 케이크까지~~~정말 감동 그 잡채에요....❤️ 다음에 또 싱가폴 가게 되면 쥬디님때문에 또 가고싶을정도입니다 감사했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음료, 칵테일도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한국 여러 호텔 같은곳보다 훨씬싼거같아요. 최고입니다 ㅎㅎㅎ. 기념일이라고 적어서 예약했더니 케잌 이벤트도 해주고 기분 넘 좋습니다.

저의 환갑을 기념하기위해 가족들이 준비해 준 여행이었는데 skybab에서 케익도 준비해 주셔셔 너무 감사했어요~~ Bar에서 본 싱가포르의 야경과 쥬디의 친절함도 너무 좋았어요. 오징어튀김도 짱

다른분들 의견처럼 뷰는 말할 것 없이 훌륭하고, 숙소 없이도 예약을 해서 올 수 있다.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1층 컨시어지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평일은 당일에도 예약에 무리가 없는 듯. 창가자리는 세전 150싱달러 이상 주문해야한다고 한다. 근데 주말처럼 바쁜 때가 아니면 그냥 바텐더에게 말해서도 자리를 이동할 수 있었다. 서비스가 참 만족스러웠고, 음식도 괜찮았다. 싱가폴에서 어중간한 레스토랑 가는 것보다 여기 오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브런치! 주문과 동시에 신선한 굴이 나옵니다. 메인 요리는 크랩 에그 베네딕트 한 접시입니다. 뷔페에는 구운 고기, 해산물, 사테, 피자, 파스타가 포함됩니다. 디저트 타르트는 맛있고, 쿠에와 요거트도 곁들여 나옵니다. 차는 TWG입니다. 품질도 좋습니다. 3개의 레스토랑 룸에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인도식, 서양식, 그릴). 레스토랑 위크 기간에는 가성비가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Very nice brunch! Fresh oysters opened as you order. Mains are once for crab egg Benedict. Buffet includes grilled meat, seafood, satay, pizza, pasta. Desserts tarts are good, with kueh and yoghurt. Tea is TWG. Good quality. 3 restaurant rooms for you to eat (Indian, western, and grill) Good value during restaurant week. Highly recommended to try!

(Google 번역 제공) 점심에도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각 섹션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소고기 렌당과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풍미가 좋으며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점심에 시리얼과 우유가 제공되어서 재밌고 향수 어린 분위기를 더해줘서 놀랐어요. 디저트는 제 입맛에는 약간 단맛이 강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식사 마무리였습니다. (원문) I love that I could enjoy breakfast food even at lunchtime. The variety here is great and I really appreciated how each food section was well spaced out. The beef rendang and steak were tender, flavorful and perfectly cooked. I was surprised to find cereal and milk available at lunch which added a fun and nostalgic twist. Desserts leaned a bit on the sweet side for my taste but still a satisfying way to end the meal.

(Google 번역 제공) 짭짤한 음식은 종류가 제한적이지만 품질은 훌륭합니다. 구운 단백질과 렌당을 바로 주문했습니다! 10/10! 칠리 크랩과 만두도 꼭 주문해야 했습니다. 살찐 게살과 소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았습니다. 싱가포르의 유명한 칠리 크랩 레스토랑보다 훨씬 나았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계란을 기본으로 한 메인 코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블랙 페퍼 크랩 에그 베네딕트는 훌륭했습니다. 풍부한 후추 소스에 잘게 썬 게살이 듬뿍 들어갔습니다. 홀랜다이즈 소스와 수란도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굴은 통통하고 양이 많았습니다. 저는 디저트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케이크!!! 거대한 쿠키! 뇨냐 쿠에! 타르트! 페이스트리! 다양한 종류의 말린 과일과 신선한 열대 과일(잭프루트, 드래곤프루트 포함)! 초콜릿 분수! 아이스크림! 신선한 두유와 타릭 (원문) savouries r limited variety but high quality. went straight for the grilled proteins n rendang! 10/10! had to grab the chilli crab & mantou too. fleshy crabs n sauce was superb - spicy n not too sweet. dare say it was better than some famous chilli crab restaurants in sg u get to choose one eggs based main course. black pepper crab eggs benedict was glorious generous amount of shredded crab meat in a rich peppery sauce. the hollandaise sauce and poached egg were also executed perfectly. oysters were plump n MASSIVE i enjoyed the sweets the most tho - cakes!!! giant cookie! nyonya kueh! tarts! pastries! wide assortment of both dried fruit & fresh tropical fruits inc jackfruit n dragonfruit! chocolate fountain! ice cream! fresh soy milk n teh tarik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요리로 즐거운 식사 경험을 선사하며,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음식의 질은 꾸준히 좋고, 특히 디저트는 훌륭하며, 식사를 마무리할 매력적인 옵션들이 많습니다. 다만, 서비스 시간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방문했을 때 한 분은 다른 분들이 식사를 마친 후에야 음식을 받아가셨는데, 이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또한, 외부가 전혀 보이지 않아 공간이 다소 폐쇄적인 느낌이 들었으며, 이 정도 수준의 레스토랑에서 기대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보다는 실내 클럽 같은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원문) a delightful dining experience with an impressive variety of dishes that cater to different tastes, making it easy for everyone to find something they enjoy. The food quality is consistently good, and the dessert spread is especially noteworthy, with plenty of tempting options to round off the meal. However, service timing needs improvement — during our visit, one person received their food only after the rest had finished eating, which was disappointing. Also, the space feels quite enclosed, with no external view, giving it more of an indoor club-like vibe rather than the open, vibrant setting one might expect from a venue at this level.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식사하기 좋은 조용한 곳, 아름다운 전망이 펼쳐집니다. 음식은 즉시 나오고 아주 뜨끈뜨끈합니다. 육즙이 가득한 버거, 건강한 비빔밥, 레막 락사, 구운 바라문디, 그리고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파스타는 너무 익어서 부드러워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시누이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레몬 케이크 한 조각을 무료로 제공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원문) A quiet place with a beautiful view for lunch. Food are served promptly and piping hot. We had the juicy burger, healthy bibimbap, lemak laksa, baked barramundi and a pasta. A little disappointed on the pasta which is over cooked and hence soft. The rest were excellent. And we had a slice of complimentary lemon cake to celebrate my SIL’a birthday. That was a nice touch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레스토랑 위크 기간 동안 Andaz의 The Alley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3코스 세트 런치를 시도해 봤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버거와 치킨 카레를 주문했는데, 아쉽게도 치킨이 잘 익지 않았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새 치킨을 주셨어요. 처음에는 익었다고 우겼는데, 아직 피가 묻어 있는 것을 보여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외에도 양이 푸짐했고, 분위기도 좋았으며, 레스토랑에서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서 도시에서 여유롭게 점심을 먹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멋진 분위기 속에서 푸짐한 식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원문) We had lunch at The Alley at Andaz recently for a Restaurant Week and tried their 3-course set lunch. For our mains, we ordered the burger and the chicken curry. Unfortunately, the chicken wasn’t cooked well, but the staff handled it kindly and offered us a replacement, which we really appreciated even though initially he insisted it was cooked, we showed him it still had blood. Other than that, the portions were generous, the ambience was lovely, and the restaurant offered a magnificent view — perfect for a relaxing lunch in the city. It’s a nice spot to unwind and enjoy a hearty meal with a great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아름다웠어요. 어머니께서도 오랫동안 호텔에서 먹은 최고의 점심 식사였다고 하시더라고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원문) Superb experience, environment is clean and beautiful. My mother definitely say its the best lunch experience she had in a hotel setting for a long time. And very value for money.

사실 이거 먹으러 싱가포르 왔습니다. 마리나베이 샌즈 오면 무조건 여기 와야되는거 아시죠? 아이가 몽블랑 한 입 먹더니 “와” 이렇게 소리 치네요 :) 삼판 보트 타는 사람들도 보면서~ 힐링했네요!

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 가운데에 있어서 쇼핑 중에 휴식하기 좋습니다! 빵과 커피도 괜찮지만 가격은 꽤 나가요

마리나배이샌즈몰에 있는 안젤리나 방문 수로 위에 연결되어 있고 TWG나 바샤커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들렀는데, 위치도 좋고, 맛도 좋아요. 특히 몽블랑이 맛있네요.

다소 비싸긴 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트리 바로 밑에 앉는 사치를 누릴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ㅎㅎ TWG는 사람도 많고 조금 물비린내 나는데 여긴 훨씬 한적하고 좋아요!!! 디저트는 단 편이니 꼭 커피랑 같이 드세용~

오리콩피 토마토파스타 차 주문했습니다 나름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위치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천장 통창으로 햇빛도 맞으며 티, 몽블랑, 키즈메뉴까지 전부 좋아요^^

저는 좋았어요! 다리아파서 들렀는데 혼자인데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쇼핑몰 가운데에 앉아서 여유부리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었어요. 그런데 가격은 정말 비싸요!

팬퍼시픽 싱가포르 호텔은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도어맨, 프런트데스크, 복도에서 마주치는 모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객실 샤워기 수압도 좋고, 물도 깨끗합니다. 또함 정수시스템이 있어서 별도의 생수를 구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룸서비스도 매우 훌륭하며 조식뷔페는 먹지 않으면 손해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수영장 및 짐은 완벽합니다. 무엇보다 수영장 운영시간이 오후10시까지라서 아이들과 함께 일정을 마무리하며 즐기기에 매우 좋습니다. 또한 change room에 샤워시설과 수영복 물기를 제거할수 있는 탈수기가 있습니다. 탈수기 성능은 세계 최강입니다. 더불어 체크아웃후 늦은 밤 비행기일 경우 하루전 샤워룸을 예약하면 1시간정도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 또한 큰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이 호텔은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선텍시티, 밀레니어워크, 마리나스퀘어, 시티링크 등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비가와도 날이 뜨거워도 문제없습니다. 이무쪼록 재방문의사가 300%있는 멋진 호텔입니닼 꼭 이곳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겁다.

물가가 비싼 싱가포르에서 가격 합리적이고, 깔끔하고, 로비가 아름답고(크고) 뷔페 맛있고, 방에 테라스있고(🥹), 업무 보기 좋은 넓은 책상있고, 소파와 티테이블 있고, 커피머신있고, 옆방과 연결 가능한 문 있고, twg 티백 무료 제공, 발망 어메니티... 야경도 너무 굿. 앞으로 싱가폴 가면 무조건 팬 퍼시픽입니다!

예전에 한국 직원분의 친절함에 반해 재방문 예정입니다. 그 직원이 아직 계실지 궁금합니다. 남자분이시고 한상훈님이셨어요.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마리나스퀘어랑 연결되어 있고 선텍시티도 바로 옆이라 쇼핑하기 너무 좋아요 또 밀레니아 워크도 있구요.. 선텍시티는 정말 큰 쇼핑몰이고 동키나 한국 음식점 한국슈퍼도 있어요. 마리나스퀘어엔 하오 슈퍼? 중국계수퍼같은데 여기도 한국 라면같은거 있구요. 한국 식당도 있어요. 밀레니아 워크엔 메이디야 일본슈퍼가 있는데 여기도 먹을거 많고 초밥 일본식 반찬 많아서 한국사람에겐 잘 맞아요. 그리고 니혼스트리트도 있어서 일본식당도 있어서 아주 좋아요 정말 위치 최고에요. 거기다 호텔은 엄청 친절하고 뭐 갖다달라고 하면 정말 신속하게 갖다줍니다. 그리고 수심얕은 아기수영장에 아기놀이공간인 키즈카페, 체크아웃하고는 수영장이용하고 샤워 탈의시설 완벽하고 샤워실엔 샴푸비누 수건은 완비되어 있고 수영복 탈수기까지 있어서 정말 완벽한 호텔 아닌가 싶습니다!!!

객실이 넓어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머라이언파크나 마리나베이샌즈 걸어서 이동하기에도 괜찮은거리고 2층에서 쇼핑몰이 다 연결되어있는것도 편리해요

8년전 방문후 두번째 방문입니다. agoda를 통해 2명의 자녀와 함께 총 4명이 예약을 했고 벽에있는 문을 통하여 연결이 되는 방 2개를 배정해주어서 너무나 쾌적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조식도 좋았고. 특히 귤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수영장은 밤 8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마리나 스퀘어와 선텍시티가 연결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고 야쿤카야토스트, 송파바쿠테 같은 유명 식당들도 입점해있어서 편했습니다.

좋은 호텔입니다. Public skyline suite 경우 넓은 거실과 침실, 두개의 화장실을 쓸 수 있어 가족여행객에게 좋습니다. 도심의 위치, 친절 , 쇼핑몰로의 연결통로등 장점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어린이 풀에 그늘이 생겨서 좋습니다. 조식이 맛있고 종류가 다양합니다. 단점은 1. 고층의 경우 전망대 앨리베이터라서 너무 덥습니다. 2. 에어컨디셔너등 공조기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습도가 80% 넘습니다. 객실이 아주 습합니다 애들은 괴로울수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싱가포르의 풍부한 전통 음식을 매우 혁신적인 애프터눈 티를 통해 탐험하는 여정입니다. 세 장으로 구성된 여정에서 다양한 클래식 요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맛볼 수 있습니다. 저는 모든 과정이 즐거웠고, 달콤하고 짭짤한 요리가 많아서 저녁은 건너뛰었습니다. 이 여정의 모든 부분에 훌륭한 스토리텔링이 담겨 있습니다. (원문) Exploring Singapore’s rich heritage cuisine through a very innovative afternoon tea. It’s a three chapter journey that lets us try out different classics with a modern twist. I enjoyed every part of it, and skipped dinner as it was a lot of sweet and savour dishes. Excellent storytelling for every part of this journey.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로비 라운지에서 "빨간 옷을 입은 여인"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아름답게 제작된 소품들과 전시된 세트는 눈을 사로잡는 시각적 향연이었고, 저희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두 번째 코스 디저트는 훌륭했고, 전시된 모든 소품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잎과 진주까지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샘과 네이게스 씨가 시간을 내어 각 소품과 그 재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말 박식하셨죠! 차는 바로 채워졌고, 접시도 깔끔하게 치워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oday, we had the most wonderful experience at the Lobby Lounge enjoying "The Lady in Red" afternoon tea! The items were beautiful crafted & displayed and the set was a visual feast for the eyes and delighted our hearts! The second course sweets were excellent and all items displayed were edible including the leaves & pearls. Service was excellent and we would like to commend Sam / Nages for taking the time to explain to us each individual items & what they were made of... very knowledgeable there! Tea was promptly topped up and plates cleared smoothly. Overall a lovely time ther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방문객을 데려오는 경우 시간을 통한 요리 여행(Culinary Voyage Through Time) 하이 티를 적극 권장합니다. 우리는 창의적으로 준비된 다양한 현지 요리를 맛보았습니다. 우리가 차를 직접 선택할 수 있거나 커피 옵션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차 페어링도 좋았습니다. 서비스(우리는 Tracy의 도움을 받았습니다)는 훌륭했고 환경도 매우 아름답고 평화로웠습니다. 재킷을 가져오세요. 거기는 매우 추워요. (원문) Highly recommend the Culinary Voyage Through Time high tea, especially if bringing visitors. We got a taste of many local cuisines prepared creatively. Would have been even better if we could choose our own tea or if there’s were coffee options but the tea pairings were good too. Service (we were attended to by Tracy) was excellent and the environment was very beautiful and peaceful as well. Bring a jacket, it’s very cold in there.

(Google 번역 제공) 오늘 레이디 인 레드 애프터눈 티에서 챕터 1과 2를 먹었습니다. 차는 꽤 맛있었어요. 하지만 음식은 너무 불균형적이었어요. 챕터 1의 요리는 챕터 2의 엄청난 양의 디저트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어요. 하나하나 다 맛있지만, 전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기다림이 길지만, 음식이 개선된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을 거예요. (원문) I had Chapter 1 and 2 today at the Lady in Red afternoon tea. The tea was quite delightful. The food however was too unbalanced. Chapter 1’s dishes did not balance out the massive amount of sweets in chapter 2. Individually they are all tasty, but as a whole it needs improvement. Wait times are long, but if the food is improved, it would be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싱가포르 최고의 애프터눈 티 중 하나이며, 맛과 가성비 면에서 최고입니다. 평점은 거의 없지만, 정말 희귀한 보석과 같은 곳입니다. 많은 메뉴가 훌륭하고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59달러라는 가격은 다른 (더 비싼) 하이 티 전문점에 비해 양이 많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메뉴의 품질이 훌륭하다는 것입니다. 단 하나의 단점은 각 음식 챕터가 특정 차와 페어링되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별 5개입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afternoon teas in SG in terms of taste and value for money. Very unrated and a true rare gem. Many items were superb and well balanced. For $59, the quantity is high in comparison to many other (more expensive) high tea places. And more important, there is quality in the items. Only drawback is each food chapter is already paired with a specific tea and you cannot have any option. Otherwise 5 stars!

(Google 번역 제공) 켐핀스키 캐피톨 싱가포르에 머무는 동안 로비 라운지의 헤리티지 애프터눈 티를 맛볼 수 있었는데, 정말 특별했습니다. 이 애프터눈 티는 마치 시간을 여행하는 듯한 미식 여행을 선사하며, 싱가포르의 풍부한 음식 문화와 다문화적 영향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세 개의 챕터로 세심하게 나뉘어 있습니다. 이번 경험은 새둥지와 한천 젤리가 들어간 독특한 갈증 해소 음료인 상쾌한 프로즌 버드네스트 워터로 시작하는데, 이는 미각을 완벽하게 깨워줍니다. 1장: 동서양의 만남에서는 수란 닭가슴살과 마늘 칠리 퓌레를 곁들인 치킨 라이스, 감자 로제트를 곁들인 키슈 커리 치킨, HP 케첩 소스를 곁들인 하이난식 쿠로부타 포크찹 브리오슈 산도 등 섬세한 맛의 균형을 선보입니다. 푸아그라 버터와 계란 폼 버터를 곁들인 카야 토스트, 헤이즐넛 프랄린 샹티이를 곁들인 마블 케이크, 팥 클로티드 크림을 곁들인 판단 스콘 등이 하이라이트 메뉴였습니다. 미스트 밸리 화이트 쇼우메이 차와 함께 곁들여 더욱 풍미를 더했습니다. 2장: 로컬 테이크스 센터 스테이지에서는 칠리 크랩 쁘띠 팽, 고수 꾸에 파이 티, 해초 가루를 곁들인 매콤한 참치, 칠리 페이스트와 카피르 라임을 곁들인 오탁 오탁 투스피시 등 정통 현지 음식을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말린 코코넛과 굴라 멜라카를 곁들인 온데 온데 케이크, 부부르 차차 판나코타와 같은 달콤한 디저트가 풍미 가득한 요리를 완성했습니다. 푸얼차는 이 섹션과 함께 섬세하게 어우러져 더욱 깊고 풍부한 맛을 선사했습니다. 3장: 멜팅팟(The Melting Pot)에서는 찐 가리비와 새우 커드를 곁들인 락사 에스푸마(Laksa Espuma), 초코 몰트 파우더를 뿌린 밀로 다이노소어 베를리너(Milo Dinosaur Berliner), 크라클린 슈와 판단 아이싱을 곁들인 마오샨 왕 두리안 펜갓(Mao Shan Wang Durian Pengat) 등 혁신적인 현대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풀 젤리와 계화꽃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콜드 두유 타르트(Cold Soy Bean Milk Tart), 발로나 초콜릿 소스를 곁들인 딸기 다쿠아즈(Sweet Strawberry Dacquaise)도 맛있었습니다. 이 코스는 미스트 밸리 랍상 수총(Mist Valley Lapsang Souchong) 차와 함께 제공되어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스모키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애프터눈 티 외에도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클럽 라운지 칵테일 아워에 방문했습니다. 음식은 만족스러웠고, 푸짐한 해산물 파스타는 맛있었고 칵테일도 훌륭했습니다. 라운지 분위기는 편안하면서도 활기찼고,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경험을 위해 클럽 이용이 가능한 객실을 예약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로비 라운지는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그리고 켐핀스키 캐피톨에서 단연 돋보이는 세련된 분위기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룹니다. 혁신적인 애프터눈 티를 즐기든, 클럽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원문) During my stay at Kempinski Capitol Singapore, I had the pleasure of experiencing the Lobby Lounge’s Heritage Afternoon Tea, and it was truly exceptional. This afternoon tea is designed as a culinary voyage through time, thoughtfully divided into three chapters that beautifully showcase Singapore’s rich food heritage and multicultural influences. The experience starts with a refreshing Frozen Bird’s Nest Water, a unique thirst quencher with bird’s nest and agar jelly that perfectly awakens the palate. Chapter 1: East Meets West presents a delicate balance of flavors with dishes like Chicken Rice featuring poached chicken breast and garlic chili purée, Quiche Curry Chicken with a potato rosette, and the Hainanese Kurobuta Pork Chop Brioche Sando paired with HP ketchup sauce. Highlights also included Kaya Toast with foie gras butter and hen’s egg foam butter, Marble Cake with hazelnut praline chantilly, and a Pandan Scone served with red bean clotted cream. The pairing with Mist Valley White Shou Mei tea enhanced these flavors beautifully. Chapter 2: Local Takes Centre Stage focused on authentic local delights such as Chilli Crab Petit Pain, Coriander Kueh Pie Tee, Spicy Tuna with seaweed powder, and Otak Otak Toothfish with chili paste and kaffir lime. Sweet treats like Ondeh Ondeh Cake with desiccated coconut and gula melaka and Bubur Cha Cha panna cotta rounded out the savory dishes. The Pu-Erh tea paired thoughtfully with this section added depth and richness. Chapter 3: The Melting Pot featured innovative modern takes including Laksa Espuma with steamed scallop and prawn curd, Milo Dinosaur Berliner dusted with choco malt powder, and a luscious Mao Shan Wang Durian Pengat with craquelin choux and pandan icing. Also enjoyed were the Cold Soy Bean Milk Tart with grass jelly and osmanthus ice cream, and a delightful strawberry dacquoise with Valrhona chocolate sauce. This course was paired with Mist Valley Lapsang Souchong tea, providing a smoky finish to this unforgettable experience. Beyond the afternoon tea, I also visited the club lounge during their 6-8pm cocktail hour. The food was satisfying, with generous portions of seafood pasta that were delicious, and the cocktails were excellent. The vibe in the lounge was relaxing yet lively, and the service was warm and attentive. Definitely recommend booking rooms with club access for this added luxury. Overall, the Lobby Lounge offers a beautiful blend of heritage-inspired cuisine, impeccable service, and a sophisticated ambiance that makes it a standout at Kempinski Capitol. Whether you’re indulging in their innovative afternoon tea or unwinding in the club lounge, it’s a memorable experience worth savoring.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한 저녁 식사 장소를 찾다가 캐피톨 켐핀스키 호텔 로비 라운지를 찾아갔어요. 작고 아늑한 분위기에 흔한 인파에서 벗어난 곳이죠. 놀랍게도 서비스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치킨 라이스, 바라문디, 새우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I was looking for a quiet place for dinner and tried out the Lobby Lounge @ Capitol Kempinski Hotel. It’s a small and cozy stretch and away from the regular crowd. Surprisingly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food was quite amazing! We thoroughly enjoyed the chicken rice, barramundi fish and prawns!

벨리윙 사용했어요. 하지만..벨리윙쪽 프론트의 퉁퉁한 여자분이.. 친절한듯..? 사람을 바보로 만드네요. 체크아웃때 더 불친절하고 도와줄 마음도없고.. 이야기하는데도 데스크만 닦으며 고객이야기를 듣는둥마는둥.... 결국..그 직원 한사람때문에 서비스점수가..내려가네요.. 제가본2명의 프론트직원중에 3일동안 한사람이 계속 응대했는데.. 몇명없는 벨리윙에서 한사람의 불친절함은 그곳의 좋은기억도 엉망으로 만들었답니다... 이번 휴가는 망친걸로...ㅠ

아이 데리고 가기 좋은 호텔이에요. 가든윙 객실 좋구요, 카펫 아니구 마룻바닥이라서 좋아요. 수영장도 아이들 놀기 좋고, 조식도 아이들 있는 가족은 따로 분리되어 좋아요. 키즈카페도 잘되어있어요. 위치는 오차드 중심가에서 가깝지만, 쾌적한 동네입니다. 보태닉 가든 가깝고, 외식옵션도 많아서 좋아요.

호텔의 내부와 외부 인테리어가 매우 좋고,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풀 ,키즈카페 의 시설이 좋고, 조식 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 타워윙, 가든윙, 밸리윙 각각 독특한 분위기가 있고 싱가포르에 대한 기억을 소중히 해주는 시간 이었습니다.

택시 이동 시 샹그릴라 오차드라고 얘기하면 바로 이해하고 이동시켜주었습니다. 체크인 시 친절히 응대해 주었고, 아이가 있는 것을 보고 소파베드로 알아서 변경해 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방 구조와 소파베드가 넘 잘 어울려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얼리 체크인 후 수영장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구요. 베이커리에서 구입한 빵은 맛있었고, 중식당에서의 저녁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들이 실내놀이터에서 1시간 정도 열심히 뛰어놀았네요. 산책로도 넘 분위기 좋게 잘 꾸며두었구요. 호텔을 벗어나려면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 위치를 제외하면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선 최근 지은 세련된 호텔들보다 샹그리라의 자연친화적이고 오래 된 아늑함이 좋을 것 같아서. 역시 잘 한 선택이었어요. 식당의 시끄러운 대가족 관광객들만 아니었음 천국이었을 듯 ㅋ 꽃이 가득한 발코니들과 정원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풀에서 행복했어요.

좋은 시설과 친절에 감사 드립니다. 체크아웃 후 쓸 수 있는 사우나, 수영장, 락커 등은 정말 편리합니다. 다만, 아침식사의 핫케이크와 먹을 수 있는 소스는 제대로 된 메이플 시럽을 유리 그릇 등에 주시면 좋겠습니다. 플라스틱 병에 든 시럽이 별로였어요.

3인 룸 2개가 붙어 있는 커넥팅룸 숙박함. 익스트라베드로 공간이 협소해짐. 욕조가 물이 세서 욕실바닥이 물로 넘침. 그래두, 수영장, 조식, 침실 컨디션이 매우 좋았음. 비보시티 가는 무료 셔틀도 좋고, 유니버셜도 편하게 갈 수 있으며, 센토사 관광 트램도 쉽게 이용 가능함.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를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제 경험은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첫째, 2월에 추가된 '특별 메뉴'가 홈페이지에 광고되지 않아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특히 프리미엄 경험의 경우 투명한 가격이 중요합니다. 게다가 클로티드 크림으로 추정되는 '데본샤이어 크림'은 사실 휘핑 크림이었다. 내가 그것에 대해 물었을 때 직원은 사과나 사전 통지 없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왜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전통적인 애프터눈 티의 핵심 구성 요소를 대체합니까? 이러한 정직성의 부족은 완전한 실망이었습니다. 내 우려사항을 정중하게 해결하기는커녕 직원들은 비전문적이고 무시적이었습니다. 고품질의 애프터눈 티 경험을 홍보하는 레스토랑은 음식과 서비스 모두에서 표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불행하게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나는 정통 애프터눈 티 경험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 장소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미적인 면이 귀여웠지만 공허했다는 점이다. (원문) I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an afternoon tea, but unfortunately, my experience was very disappointing. Firstly, the up-charged "special menu" for February was not advertised on their website, which felt misleading. Transparent pricing is important, especially for a premium experience. Additionally, the "Devonshire cream" that was supposed to be clotted cream was actually whipped cream. When I asked about it, the staff simply said they didn’t have any - without an apology or prior notice. Why substitute a key component of a traditional afternoon tea without informing customers? This lack of honesty was a total letdown. Instead of addressing my concerns politely, the staff were unprofessional and dismissive. A restaurant promoting a high-quality afternoon tea experience should uphold its standards in both food and service. Unfortunately, this was not the case. I wouldn’t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wanting an authentic afternoon tea experience. The only redeeming factor was that the aesthetic is cute, but it was empty.

(Google 번역 제공) 이사벨 브라세리에서의 하이 티 - 아름다운 공간, 실망스러운 음식 이사벨 브라세리의 분위기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웅장하고, 유서 깊고, 개성 넘치는 분위기였습니다. 마치 해외로 온 듯한 느낌이었고,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죠. 서비스는 따뜻하고 신속했으며, 웨이터는 호텔과 호텔의 역사를 간략하게 안내해 주기도 했습니다. 아쉽게도 하이 티 세트는 실망스러웠습니다. 1인당 64++달러였는데 양이 적었고, 음식 맛은 밋밋하고 재미없었습니다. 기본 샌드위치 네 개와 평범한 디저트 모음으로 구성은 다소 엉성했습니다. 치킨 샌드위치는 퍽퍽했고, 에클레어는 냉동실에서 꺼낸 듯한 맛이었으며, 스콘은 크기가 작았고, 제대로 된 클로티드 크림과 콩포트 대신 휘핑크림을 곁들여 나왔습니다.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것은 다양한 차 종류였습니다. 고가에 비해 맛과 경험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분위기는 아름다웠지만, 하이 티 자체는 가치와 특별함이 부족했습니다. 다른 곳에는 더 나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원문) High Tea at Isabel Brasserie – Beautiful Space, Disappointing Food The ambience at Isabel Brasserie is stunning — lush, historical, and full of character. It felt like being transported overseas, making it a lovely, quiet spot to catch up with friends. Service was warm and prompt, and a waiter even gave us a short, thoughtful tour of the hotel and its history. Unfortunately, the high tea set was a letdown. At $64++ per person, the portions were small, and the food tasted stale and uninspired. The selection felt random — four basic sandwiches and an assortment of generic-tasting desserts. The chicken sandwich was dry, the éclair tasted like it came from a frozen box, and the scones were tiny and served with whipped cream instead of proper clotted cream and compote. The only highlight was the interesting tea selection. For the premium price, the quality and experience just didn’t match up. While the setting is beautiful, the high tea itself lacked value and uniqueness. There are better options elsewhere.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에서 하이티를 즐겼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8월 31일 오후 2시 30분 예약으로 방문했는데, 이름을 묻는 걸 깜빡했는데 호스트가 정말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셨어요! 저희 요청에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이곳에 대한 정보도 공유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카페는 정말 아름답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게다가 1인당 64달러라니, 정말 좋은 가격이에요! 저와 함께 온 친구들도 이곳에서 보낸 시간이 정말 좋았다고 하더군요 :) 음식도 꽤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Had a wonderful experience at this cafe for high tea!Came on the 31st of Aug @ 2.30pm reservation. I forgot to ask for his name but the host provided excellent service! was really accommodating to our requests and shared his knowledge about the place which was really great! The place is so beautiful and vibey. and for $64 per pax,it is actually a pretty good deal!Even my other friends who came w me said they really love their time here :) And the food items is pretty good! Would definite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제공되는 풍미있는 음식은 맛있을 뿐만 아니라 미적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스콘의 크기는 균형이 좋았습니다. 과자는 생생한 색상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각 항목은 과일과 짝을 이루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고 모든 것이 잘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우리를 확인하러 온 Prasad에게 감사드립니다. 예약이 간과되었기 때문에 별 4개를 주었습니다. 즉, 경험이 그것을 보상했습니다. (원문) Savories served were not just delicious but also aesthetically pleasing. The size was the scones was of a good balance. The sweets were presented beautifully with vibrant colors; each item was paired with a fruit. Overall, pleasant experience and thanks to Prasad who came over to check in on us regularly to ensure that all was well. I gave 4 stars because my reservation was overlooked. That being said, the experience made up for it.

(Google 번역 제공) 하이 티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정말 예쁜데 음식은 좀 별로였어요. 샌드위치는 냉장고에 며칠이나 넣어둔 것처럼 퍽퍽했어요. 스콘은 클로티드 크림이 아니라 휘핑크림과 함께 나왔는데, 영국풍이 물씬 풍기는 호텔치고는 좀 놀라웠어요. 1인당 70달러가 넘는 가격인데, 이 하이 티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For high tea - this place is really pretty, but the food is pretty bad. The sandwiches were dry, as if they’ve been in the fridge for days. Scones were served with Whipped cream, NOT clotted cream, and that was surprising for a hotel with so much British influence. Priced at $70plus per pax, this high tea was sorely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분위기 최고예요!!! 분위기가 정말 끝내줘요. 런던 클라리지스 페인터스 룸을 연상시키네요. 호텔 나머지 공간도 정말 멋져요! (원문) Such a vibe!!! The atmosphere is amazing, reminds me a lot of Painters Room at Claridge’s in London. The rest of the hotel is also stunning!

(Google 번역 제공) 다른 세 명과 함께 식사했습니다. 저희만 있었어요. 고구마튀김은 맛있었고 소바는 괜찮았습니다. 아쉽게도 저희가 앉은 자리에는 직원이 없어서 서비스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원문) Dines with 3 others. We were the only ones in there. The sweet potato fries were nice and the soba was ok. Service was patchy unfortunately as there was no one stationed where we were seated

첫 싱가포르 호텔이였고. 세번째 방문에도 다시 굿우드파크호텔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7월30-8월4일 5박을 머무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시고. 나이드신 매니저님이 항상 인사해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휴가다운 찐 휴가 다시 싱가포르 방문하게 되면 전 2번 생각하지 않고 굿우드파크호텔에 다시 머물것입니다

영국 식민지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넓은 땅에 낮은 층의 방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방사이즈는 큰 편이지만 약간 오래된 느낌이 들고 라조트 스타일로 지어져 1층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나갈 수 있어요. 아침식사는 그리 다양하지 않지만 식사시 바깥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조식이 괜찮습니다. 5성급 호텔로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가 있으며 시내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역사적으로 오래된 건물이며 1박에 3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시설도 깨끗했고, 고급스러웠어요. 친절하시구요. 접근성도 좋아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가격대비 별로. ...귀신나올꺼 같고 미로 같아요. 방 복도를나와 문을열면 행사룸과 연결되고 . . . 방은 큽니다.

W와 같은 모던, 시크함은 없지만 역사가 있어 그 자체로 훌륭함. 다만 좋은 시설은 아님. 그러나 추천할만함.

웅장해보이나 사실 자세히 보면 매우 노후화 되어있다 역시 새것이 좋아 이왕돈쓰고 즐기려면 젊은곳로

싱가포르에 가족 여행을 와서 아빠생신 축하를 진저릴리해서 했습니다. 애프터눈티세트를 주문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차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해준 Shirlina , Laine , Jaquelyn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동생 결혼 기념으로 애프터눈 티 함께 먹으러 갔는데 차도 괜찮고 특히 디저트랑 조화가 아주 좋았어요. 또 아버지 생일이라고 친절하게 케이크도 챙겨주고 서버들이 필요한 것들 미리미리 잘 챙겨줘서 오붓한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Shirlina, Laine, Jaq 세사람이 너무 친절하게 챙겨줘서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고마워요 :)

Shirlina donaa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공간, 분위기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이 다들 하나같이 너무너무 친절해요. 에프터눈티세트 다 예쁘고 맛있고용!!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 맛도 좋고!!

너무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칵테일도 좋고, 에프터눈티 도 좋아요 ! 특히 너무 친절했던 bella 고마워요 덕분에 더 좋은시간 이었어요!

벨라? 라는 한국바텐더분 친절하시네요 집근처라서 한잔하러 왔는데 적당히 취해서 기분 좋게 집에 갑니다 :>

한번쯤 해볼만한 경험 맛있고 친절함

벨라님 덕분에 추억과 감동을 한 번에 느끼고 갑니다! 너무 만족한 서비스였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예약해서 가면 정말 좋은 자리를 준다^^ 테이블이 많지 않으니 꼭 예약하시길~ 아코르 플러스 멤버쉽 할인이 되긴하는데, 메뉴 3개 시켰는데 적용 안 된다는 표시가 없었는데 킹 프라운 음식이 할인 적용이 안 된 느낌? 궁금했지만 묻지는 않고 나옴~ 처음에 주는 물은 우리 앞에서 오픈하길래 돈을 받겠구나 싶었는데 12싱 달러였음ㅜㅜ 분위기는 고층이다보니 좋긴 하지만.... 음식이 조금 짠 느낌이 강했음~ 아마 주류랑 먹기 때문이겠지만~~ 페어몬트나 스탬포드에서 아코르 웰컴 드링크 쿠폰을 준다면 함께 사용한다면 좋을 것 같음^^

일단 들어와서 분위기 너무 좋고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우유, 유제품 알러지가 있는데 알러지원이 있는 음식은 다른 음식으로 대체해주시고 친절한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직원분들께서 최선을 다해 서비스해주셨는데 특히 KAT & INI 너무 친절했어요. 싱가포르에서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갈비, 서로인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양고기는 잡내 하나도 안나고 너무 맛있었고 서로인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싱가포르에 온다면 또 방문할게요!

Steak was amazing, but service was bad. Staff are keep forgetting or ignoring? 음식은 정말 좋았는데 서버들은 계속 요청을 까먹는다. 예약 늦게하면 좋은 뷰 테이블 받기는 어려우며, 물 먼저 주겠다고 먼저 오퍼해놓고 안오기, 주문도 아무도 받으러 안와서 요청하니 온다고 해놓도 또 안오기,빌지 달라고 하니까 까먹고 안줘서 또 말해야되고 본인 담당 테이블이 아니면 듣고 까먹어버리는건지, 그냥 무시하는 건지, 스위소텔에 걸맞지 않은 서비스를 경험했다. 내가 살았던 나라의 좋은 뷰를 남편에게 보여주고자 방문했는데 질낮은 서비스만 보여주고 와버렸다.

싱가포르 페어몬트에 묵으면서 웰컴드링크 사용하러 들렀습니다. SKAI Bar에 먼저 갔는데 웰컴드링크는 SKAI로 가라고 하던...ㅎㅎ 스카이바는 만석이기도 해서 SKAI로 갔습니다.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자리를 맡아주어서 기분 좋았었네요. 웰컴드링크 쿠폰이 어플에서 에러가 나서 다시 리셉션에서 쿠폰을 받아갈 동안 자리를 맡아 주었습니다. 엄청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마리나베이가 보이는 쪽으로 좌석을 안내해 주었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할일 하시는 느낌이었는데, 처음 저를 맞이해준 남자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와인은 그냥 그랬고, 시그니처 목테일이 맛있었네요. 뷰는 환상적이었습니다 ㅎㅎ

스위쏘텔 호텔 70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예약필수, 남자분들의 경우 반바지 차림 불가입니다. 와규와 이베리코 메뉴를 추천합니다.

웰컴드링크 쿠폰 쓰러 갔다가 기분만 상했습니다. 마시지도 않은 음료 추가해서 계산해놓고 환불을 안해줍니다. 담당 서버는 주문도, 계산도 느리고 마시지도 않은 음료를 더해놓고 계산했습니다. (내역도 안보고 결제한 것도 잘못이지만, 이런 레스토랑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거라 생각 안했습니다.) 처음 서버는 April이었고, 계산 직원은 다른 분이었습니다. 다음 날 호텔직원에게 물어보니 웰컴드링크 관련해서 결제할 게 없다고 해서 영수증 확인하니 물 2병이 추가가 되어있더라구요? 확인해서 취소해달라니까 매니저(ISWANDI)가 이미 결제가 돼서 안된다며 음료를 가져가면 안되냐고 하더니, 싫다니까 환불해주겠다, 1주일 걸린다, 알겠다고 했는데 2주째 처리를 안해주네요. 만원 정도 금액이라 그냥 넘어가려다가도 너무 괘씸하네요. 아코르 할인돼서 추가이용도 고려했는데 서비스가 별로입니다. 뷰빼고 정말 최악의 식당입니다.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시고, 잘 응대해 주셨고, 음식, 뷰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다만, 식당 입장시 이름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여성 직원이 제 복장과 신발을 지적했고, 매니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렇다치겠습니다. 근데 다음에 저랑 동일한 복장으로 오신 저랑 같은 국적으로 보이는 분은 그냥 입장하셨네요??????? 예약 당시에는 드레스 코드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하실꺼면 드레스 코드에 대한 내용을 예약 전에 공지해야 하지 않을까요????????????? 예약을 완료한 후에 드레스 코드에 대한 코멘트가 있네요????????? 비싼돈 내고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Google 번역 제공) 거기에서 하이 티를 먹었고 직원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으며 5성급 호텔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은 아닙니다. 하이 티 세트의 음식은 엄청나게 달콤하고 거의 모두 달콤하고 매우 달콤합니다. 3개의 작은 타르트가 있는 1접시만 나머지는 맛있습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덜 달고 덜 짠 음식을 권장하지만, 싱가포르 음식의 단맛은 최고 수준입니다. 디저트의 달콤함을 넘어. 이런. 야외 좌석은 서쪽 태양을 바라보며 끓이는 것을 제안합니다 (원문) Had High tea over there, the staffs services are not bad, not the best as you would expect from a 5 stars hotel. The food from the high tea set are ridiculously sweet, almost all of them are sweet and very sweet, only 1 plate with 3 tiny tarts are savoury out the rest. While the government in Singapore encourage less sweet, less salty, the sweetness from their food are totals over the top. Beyond the dessert sweetness. Gosh. The outdoor seats, I suggest that they do simmering about the west sun

(Google 번역 제공) 캔들넛과 협업한 페라나칸 하이 티를 맛보러 방문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캔들넛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라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이 하이 티는 캔들넛의 요리 스타일을 처음 접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우아한 플레이팅에 모든 음식이 한입 크기로 제공되어 다양한 맛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센돌 음료는 독특하고 상큼해서 전체적인 분위기에 재미를 더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오후였고, 앞으로 캔들넛에서 더 많은 메뉴를 맛볼 생각입니다. (원문) We visited for the Peranakan high tea collaboration with Candlenut, and it was a delightful experience. Since Candlenut is a Michelin-starred restaurant, we were curious to give it a try—and this high tea was a great introduction to their style of cuisine. The presentation was elegant, with everything served in bite-sized portions, making it easy to enjoy a variety of flavors. The cendol drink stood out as something unique and refreshing, adding a fun twist to the overall experience. We truly enjoyed the afternoon and would consider exploring more from Candlenut in the future.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은 훌륭했고 음식도 좋았습니다. 바 매니저인 Gabriel과 그의 오른팔인 Sophia는 훌륭한 호스트였습니다. 서비스는 전문적이고 신속하며 따뜻했습니다.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용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친구들과 긴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Cocktails were excellent and food was good. Gabriel the bar manager and Sophia, his right-hand woman, were great hosts. Service was professional, prompt and warm. Loved the atmosphere. Quiet and posh. Great place to catch up with friends for a long chat.

(Google 번역 제공) 나는 커피/차 음료 2인분과 함께 제공되는 페라나칸 하이 티를 먹었습니다. 대부분 한입 크기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나눠져 있어서 끝까지 배불리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페라나칸은 제대로 맛보기가 까다로울 수 있으며 양념이 지나치게 되거나 풍미가 뚜렷한 층 없이 뒤섞여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의 항목은 맛과 레이어가 잘 작동하면서 감각적으로 맛이났습니다. 풍미가 있으면서도 미각이 가벼워서 모든 항목을 따라갈 수 있었고 계속해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일부 풍미의 온도입니다. 즉, 랍스터와 오타의 고기는 따뜻한 빵에 비해 차가웠습니다. 직원들의 훌륭한 경험과 서비스는 모든 요구 사항에 매우 세심했습니다. 바이기 때문에 분위기는 더 어두운 편이지만 조명이 충분히 밝아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원문) I had their Peranakan high tea which came with two servings of coffee/tea beverage. Although items were mostly bite sized, they were portioned well and I was comfortably full at the end. Peranakan can be tricky to get right and tend to be overly seasoned or that the flavours are jumbled together with no distinct layers. But the items here were flavoured sensibly with the flavours and layers working well. They were flavourful and yet light on the palate, leaving you able to follow through on every item and enjoying the different flavours as you go along. A nitpick would be the temperature of some of the savouries. I.e the meat of lobster and otah were cold against the warm bread. Great experience and service by the staff and they were very attentive to any needs. Atmosphere is on the darker side as it is a bar but well lit enough for a warm cosy vibe.

(Google 번역 제공) 캔들넛과 콜라보한 페라나칸 애프터눈티를 오랜만에 먹어봤습니다. 특히 락사 크랩 케이크, 사모사 모양의 프라타를 곁들인 엄마의 치킨 카레, 랍스터 아자르 번이 그 어느 때보다 매혹적이고 식욕을 돋웁니다. 과자도 훌륭합니다. Candlenut의 kueh salat와 Four Seasons의 pulut hitam이 있습니다. 가격은 1인당 68달러로 올랐지만 하늘 아래 모든 것도 마찬가지죠? 2024년 7월까지인데, 칵테일을 좋아하신다면 럼&코코넛 첸돌 블렌드를 드셔보세요. 물론 가격에는 최고 수준의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문) It’s been a long while since I first tried this peranakan afternoon tea in collaboration with Candlenut. And it is still as alluring and appetizing as ever, especially the laksa crab cake, Mom’s chicken curry with samosa-shaped prata, lobster Azhar bun. The sweets are amazing too - the kueh salat from Candlenut and pulut hitam from Four Seasons. Prices have elevated to $68 per person, but so is everything under the sky, isn’t it? It’s till July 2024, and if you are into cocktails, have a go at the rum & coconut Chendol blend. And of course, the price is inclusive of top notch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싱그러운 Garden@One‑Ninety 바에 자리 잡은 101 Days of Summer 애프터눈 티는 제철 과일과 따스하고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오후에 어울리는 우아한 찬사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 9월 7일까지 주말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임명된 총괄 페이스트리 셰프 다니엘 빈델헤드가 엄선한 이 메뉴는 열대 지방의 활기와 세련된 단순함이 조화를 이루며, 콜롬비아 출신 셰프의 뿌리와 스웨덴에서 자란 그의 감성을 담아냅니다. 쁘띠 & 페이스트리 🧁아말피 레몬 커드 타르틀렛 🧁황도 치즈케이크 한입 🧁마크루트 라임을 곁들인 레몬그라스 판나코타 🧁화이트 초콜릿 크림을 곁들인 살구 & 아몬드 피낭시에 🧁에스프레소 가나슈와 체리 콩포트를 곁들인 발로나 만자리 다크 초콜릿 타르트 🧁직접 구운 브라운 버터 마들렌, 딸기 콩포트, 클로티드 크림과 함께 짭짤한 카나페 🌮페타 치즈를 곁들인 압축 화이트 발사믹 수박 🌮망고 칠리 처트니를 곁들인 바삭한 삼겹살 바오 🌮보스턴 랍스터 & 파파야 썸머롤 🌮까망베르 & 잭프루트 콩포트를 곁들인 바삭한 템페 🌮파인애플 & 고수를 곁들인 매콤한 오리 샐러드 트로피컬 피니셔 🍹패션 코코넛 폼과 시트러스 파우더를 곁들인 과일 그라니타는 달콤하고 짭짤한 인터루드의 상큼한 마무리를 선사합니다. 제철 과일에서 영감을 받은 네 가지 수제 칵테일로 더욱 풍성한 티타임을 즐겨보세요. 🍸자르댕(데킬라, 엘더플라워, 라임, 허브, 로제 프로세코) 🍸마르셰 사워(보드카, 엘더플라워, 파인애플, 복숭아) 🍸캘리 스매쉬(버번, 살구 브랜디, 레몬, 민트) 🍸로즈 네그로니(진, 로소, 장미 향이 가미된 캄파리) 또는 테탱저 샴페인 플라이트나 전문가가 직접 내린 커피 또는 차 한 잔을 즐겨보세요. 포시즌스 싱가포르의 101일 여름 애프터눈 티는 활짝 핀 여름을 감각적으로 담아냅니다. 생동감 넘치는 세이버리부터 섬세한 쁘띠 칵테일과 플로럴 칵테일까지, 우아하고 매력적인 여름의 정수를 담아냅니다. 특별한 만남이든, 세련된 만남이든, 이 경험은 여름 노을처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커피 또는 차와 함께 즐기는 애프터눈 티: S$128 🍸수제 칵테일 두 잔 + 커피 또는 차: S$168 🥂테탱저 샴페인 플라이트 + 커피 또는 차: S$328 (원문) Nestled in the lush Garden@One‑Ninety bar, the 101  Days of Summer Afternoon Tea is an elegant tribute to seasonal fruit and soft, sunlit afternoons—available on weekends from now to 7 September  2025. Curated by the newly appointed Executive Pastry Chef Daniel Windelhed, the menu combines tropical vibrancy with refined simplicity, drawing from his Colombian roots and Swedish upbringing. Petits & Pastries 🧁Amalfi lemon curd tartlet 🧁Yellow peach cheesecake bite 🧁Lemongrass panna cotta with makrut lime 🧁Apricot & almond financier with white chocolate cream 🧁Valrhona Manjari dark chocolate tart with espresso ganache and cherry compote 🧁Paired with house‑baked brown butter madeleines, strawberry compote, and clotted cream Savory Canapés 🌮Compressed white balsamic watermelon with feta 🌮Crispy pork belly bao with mango‑chilli chutney 🌮Boston lobster & papaya summer roll 🌮Crispy tempeh with Camembert & jackfruit compote 🌮Spicy duck salad with pineapple & coriander Tropical Finisher 🍹Passion fruit granita with coconut foam and citrus powder, a refreshing finale to the sweet & savory interlude Enhance your tea experience with four craft cocktails inspired by seasonal fruits: 🍸Jardin (tequila, elderflower, lime, herbs, rosé prosecco) 🍸Marché Sour (vodka, elderflower, pineapple, peach) 🍸Cali Smash (bourbon, apricot brandy, lemon, mint) 🍸Rose Negroni (gin, rosso, rose‑infused Campari)
Or opt for a Taittinger champagne flight, or simply a cup of expertly brewed coffee or tea. The 101 Days of Summer Afternoon Tea at Four Seasons Singapore is a sensory portrait of summer in bloom. From vibrant savouries to delicate petits and floral cocktails, it captures the season’s spirit with elegance and charm. Whether it’s for a special treat or a sophisticated catch-up, this experience promises to be as memorable as a summer sunset. 🫖Afternoon Tea with coffee or tea: S$128 🍸With two craft cocktails + coffee or tea: S$168 🥂With Taittinger champagne flight + coffee or tea: S$328

(Google 번역 제공) 🟫 바 라운지 🟧 포시즌스 호텔, 190 Orchard Boulevard 싱가포르 248646 🟨 제 친구들과 저는 수년 전에 이곳 포시즌스 호텔 바 라운지에 왔습니다. 1층 라운지가 매우 어두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고급스러워 보이고 매우 차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갖고 있었습니다. ❇️ 나는 블랙포레스트 케이크를 먹었고 친구들은 버거 슬라이더를 먹었던 것이 뚜렷이 기억난다. 🙏🏻 곧 남편과 함께 호텔 라운지를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 ● 여기 Google 리뷰에서 이전 사진을 공유해도 괜찮기를 바랍니다.✌️ (원문) 🟫 The Bar Lounge 🟧 Four Seasons Hotel, 190 Orchard Boulevard Singapore 248646 🟨 My friends and I came here to Four Seasons hotel bar lounge many years ago. I recall the lounge on the ground floor was very dim. ▪︎But it was luxurious looking and had a very calm & soothing ambience. ❇️ I remember distinctly I had the blackforest cake and my friends had the burger sliders. 🙏🏻 Will go back with my husband to recce the hotel lounge soon again:) ● I hope it is okay to share the older pics here at Google reviews.✌️

(Google 번역 제공) 엄마를 모시고 크리스마스 테마 애프터눈 티를 하러 갔는데,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디저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서빙을 해주신 존 씨는 차도 아주 맛있다고 추천해 주셨어요. 셰프님은 제 갑각류 알레르기를 정말 진지하게 받아주셨는데, 제 경우는 흔치 않거든요. 전반적으로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제 알레르기 때문에 셰프님이 신선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원문) Took my mom for their Christmas themed afternoon tea and the food is so good, especially the sweets! John, who was waiting on us, had very good tea recommendations too. The chef took my crustacean allergies really seriously which is quite rare. Overall the food is good and service too. Maybe just a bit slower to have our food but it was explained that the chef was preparing the food fresh due to my allergies.

(Google 번역 제공) 오늘 애프터눈 티를 위해 존이 정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줬어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셨고, 다양한 커피와 차에 대한 추천도 많이 해 주셨어요. 저희가 한 종류의 커피만 마셔봤는데 (무제한 음료였거든요), 친절하게도 두 가지 맛을 더 시음해 주시는 작은 컵도 주셨답니다. 느긋하게 즐기는 오후에 정말 가성비 최고였어요. 수정: 결혼기념일을 축하한다는 소식을 듣고 존이 작은 케이크로 깜짝 선물을 해 주셨어요! 존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원문) Absolutely stellar service from John for our afternoon tea today! He was so friendly and warm, giving us much needed recommendations for the great variety of coffee&tea offered. After finding out we only tried 1 kind of coffee (it was unlimited free flow), he was so kind to do a small tasting cup for another 2 flavours. Really value for money for a nice slow afternoon. Edit: After knowing we were celebrating our wedding anniversary, John surprised us with a small cake! Really thankful to have such a pleasant and happy afternoon tea with John!

(Google 번역 제공)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 때문에 다시 왔어요. 이번에는 존에게 서빙을 부탁했어요. 싱가포르에 있는 동안 받았던 그 특별한 서비스 덕분에 이 하이 티는 평생 기억에 남을 거예요. 서빙 직원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건 흔한 일이지만, 콘래드 마리나 베이에서는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하이 티 종류도 정말 맛있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come back because of the impeccable service. This time I got John to serve us. And I will always remember this High tea cause of the kind of service we received especially knowing that you’re in Singapore. It’s normal for the server to not pay attention but not in Conrad Marina Bay. Also the selection of high tea is pretty much delectable! We’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콘래드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에서 멋진 애프터눈 티를 경험했습니다. 존과 로비 라운지의 훌륭한 팀원들의 놀라운 환대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존은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를 선사하며, 맛있는 간식과 달콤한 디저트에 어울리는 훌륭한 차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위의 내용 외에도, 존이 애프터눈 티 테마가 몇 주/개월마다 바뀐다는 소식을 전해줘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기대되는 테마가 정말 많네요!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다른 테마도 곧 다시 방문해서 경험하고 싶습니다! (원문) Fabulous Afternoon Tea experience with Conrad Singapore Marina Bay. Special mention to John and the incredible team at Lobby Lounge for their amazing hospitality. Impeccable service by John who shared excellent tea recommendations to pair with the delightful savoury snacks and sweet desserts. Aside from the above, pleased to hear from John that the Afternoon Tea theme changes once every few weeks/months, so much to look forward to in the near future! Loved the experience very much and hope to be back again soon to try the other themes!

(Google 번역 제공) 로비 라운지에서 애프터눈 티 세션을 예약하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 서버 존은 차/메뉴 페어링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셨고, 차 리필에도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차 목록이 아주 다양했고, 다른 차를 맛보기 위해 차를 바꿔 마실 수도 있었습니다. 만비르(매니저)는 저희 일행을 정말 잘 돌봐주셨고, 메뉴에 없는 특별한 페어링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날 오후 저희를 돌봐주신 다른 모든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문) I highly recommend booking the afternoon tea session at the lobby lounge. Our server John very thorough in explaining the tea/menu pairings and attentive to our tea refills. Very extensive free flow tea list, and you can even switch teas to try different brews. Manvir (floor manager), took great care of our party and provided us with special off-menu parings. Big shout out to all of the other staff who took care of us that afternoon!

(Google 번역 제공) 10월 26일 애프터눈 티는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고, 놀라운 수준의 세심함과 세련됨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는 그들의 헌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희는 특정 식단 제한에 맞춰 티 세트를 요청했는데, 저희의 요구를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이상을 해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탁월한 서비스와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hiqah, Manvir, May, Faaiz, Hailey, Lemuel, Michelle, John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We had an incredible experience with the afternoon tea on October 26th. The team was absolutely exceptional, demonstrating a remarkable level of attentiveness and polish. What truly impressed us was their dedication to detail. We had requested the tea set to accommodate specific dietary restrictions, and we were thrilled to find that our needs were not just met, but exceeded. A huge thank you to the team for their impeccable service and warm hospitality! Thank you Shiqah, Manvir, May, Faaiz, Hailey, Lemuel, Michelle and John.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다섯 번째 방문인데, 늘 그렇듯 모든 게 다 좋았어요! 종류와 품질에 비해 가격도 좋고, 특히 몇 달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테마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가 제일 마음에 들지만, 오늘 크리스마스 메뉴는 괜찮았어요. 스텔라와 매튜의 서비스가 정말 좋았어요! (원문) This is my 5th time here, and as per usual everything was great! Good price for the selection and quality you’re served and I especially love the different themes they introduce every few months. The Alice in wonderland theme is still my favourite but today’s Christmas menu was alright. Great service from Stella and Matth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아주 평범하고 밋밋했습니다. 겉모습은 괜찮아 보이지만 그 외에는요? 커피와 샐러드를 제외하고는 맛에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피와 샐러드는 괜찮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세부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트러플 프라이는 트러플 맛이나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트러플이 있었다면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소스는 버섯 수프 같은 맛이 났는데, 소스 자체로는 특별히 맛있지도 않았고 트러플 맛도 없었습니다. 트러플 브리 피자도 비슷한 문제였습니다. 크러스트는 괜찮았지만 트러플 향이나 맛은 전혀 없었고 꽤 밋밋했습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식감이었습니다. (감자튀김 소스를 넣어도 밋밋함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고, 빅 팬 브렉퍼스트에 있는 베이컨을 넣어 소금이나 고기를 더해 보려고 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전 리뷰에서 봤던 베이컨 맥앤치즈는 맛있다고 했는데… 하지만 윗부분 크러스트 외에는 치즈가 치즈 같은 질감보다는 액체에 가까웠고, 짜고 약간 시큼했습니다. 상한 것 같지는 않고, 이전 리뷰처럼 나초 치즈 같은 질감이 아니라 물 같은 질감이었던 것 같습니다. 16.xx달러에 베이컨 조각이 눈에 보일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아주 작게 잘게 다진 베이컨 조각만 보였고, 맛이나 질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큰 팬에 구운 아침 식사. 또 너무 밋밋했습니다. 이렇게 맛없는 스크램블 에그는 처음 먹어봤습니다. 왜 이렇게 밋밋했는지 모르겠네요. 짠맛도 전혀 없었고요. 소시지는 그냥 짭짤할 뿐 다른 맛은 없었습니다. 이제 이 리뷰를 별 두 개로 올려준 장점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마셨는데, 커피 맛과 향이 꽤 괜찮았습니다. 음식과 함께 나온 샐러드도 맛있었습니다. 신선하고 드레싱도 적당했습니다. 리뷰를 쓸 당시에는 이 두 가지 메뉴만 훌륭하고 4.2점을 줄 만했습니다. 하지만 위의 모든 점을 고려하면, 기껏해야 2.4점짜리 브런치 레스토랑에 불과합니다.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꽤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커피 한 잔 마시며 담소를 나누러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브런치로는 음식 맛이 좀 더 풍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음식 맛도 개선되어야 합니다. (원문) Food was very mediocre and bland. Looks wise they look good but other than that? I would say the flavours need a lot of improvement except for the coffee and salads. Those were good. Breakdown as follows: The truffle fries did not taste/smell like truffle. I could not detect any truffle if there was any. The sauce tasted like mushroom soup, which basically meant as a sauce it wasnt particularly tasty nor did it taste like truffle. The truffle brie pizza. Similar issues. Although the crust was good, there was no truffle aroma or taste and was quite bland. The textures were the only saving grace (adding the sauce from the fries did not help with the blandness, even tried adding bacon from the big pan breakfast to add some saltiness or meat and no it did not help) The Bacon Mac and cheese which I saw from previous reviews was supposed to be good. But other than the top crust, the cheese was more liquid than cheesy consistency and was salty and a little sour-ish. I don't think it was spoiled and like a previous reviewer, a nacho cheese consistency but a watery version. For $16.xx I expected there to be visible bacon pieces inside, unfortunately all I saw was very tiny chopped up pieces that added no flavour or texture. The big pan breakfast. Again very bland. I have not tasted a more tasteless scrambled eggs before. Not sure why it was so bland not even saltiness. The sausage was just salty, no other flavour profile. Now for the good points that boosted the review up to a 2 stars. The coffee was good. Had the iced vanilla latte. And it was a pretty decent cup of coffee flavour and aroma was there. The salads that came with the food was good too. Fresh and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dressing. Those were the only 2 items that I would classify as great and deserving of the 4.2 stars as of the time of writing the review. But combined with all the above. It is a 2.4 stars brunch place at best. Ambience wise. It was okay. Quite chill vibes. Suggestion that perhaps come here for some coffee and chit chat. But for brunch, the food needs more flavour. So needs improvement on food taste.

(Google 번역 제공) 피자와 링귀니는 괜찮았습니다. 크랩 링귀니는 양이 비교적 적었습니다. 봉사료는 없었고, 물은 셀프로 가져다 먹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일요일 점심 한 시간 전에 온라인으로 실내 좌석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편안했습니다. (원문) Pizza and linguine were good. Portion for crab linguine was relatively small. No service charge, water was self help. Food was decent but on the pricier side. Was able to reserve online for indoor seating an hour before lunch on Sunday. Ambience was good and relaxing.

(Google 번역 제공) 가능하다면 3.5점을 주고 싶습니다. 셀레타 공항 근처에 있는 매력적인 식민지 시대풍의 검고 넓은 건물에 Wildseed Café와 연회장이 있습니다. 카페는 셀프 주문 방식으로 물은 셀프 서비스로 제공되어 서비스 요금이 없어서 적절합니다. 메뉴는 엇갈립니다. 와규 볼로네즈 파스타는 와규를 쓰는 게 아깝고 일반 소고기나 멧돼지고기를 쓰는 게 낫습니다. 덴푸라 와규와 돼지고기 라구 파스타도 덴푸라가 그냥 덴푸라 조각이라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저는 덴푸라 와규인 줄 알았습니다. 맛은 구운 농어가 훌륭하고 잘 조리되었습니다. 별 5개입니다. 감자는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와규 버거의 아쉬운 점은 베이컨이 타지도 바삭하지도 않았고, 감자튀김은 실온에 가까웠습니다. (원문) I give it 3.5 Stars if I could. Charming colonial era black & wide building near Seletar Airport housing Wildseed Café & a banquet hall. The café is self-order and self-serve water hence no service charge which is appropriate. Menu is a mixed bag. Wagyu bolognese pasta seems a waste to use wagyu, better to use regular beef or boar. Tempura wagyu & pork ragout pasta also is misleading since the tempura is just tempura bits. I thought it was tempura’d wagyu. Taste wise the grilled seabass was excellent and well prepared .. 5 stars. Potatoes was sweet and delish. Wagyu burger letdown was the bacon it was not charred nor cripsy and curly fries was near room temperature

(Google 번역 제공) 더 서머하우스(The Summerhouse)에 위치한 와일드시드 카페(Wildseed Café)는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정원 카페입니다. 음식과 음료는 맛있고 깔끔하게 플레이팅되어 있으며, 훌륭한 커피와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하여 브런치와 커피 데이트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즐거운 식사 경험을 원하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ildseed Café at The Summerhouse is a beautiful garden café surrounded by greenery. The food and drinks are delicious and well-presented, with great coffee and desserts. The staff are warm and welcoming, making it a perfect spot for brunch and coffee dates. Highly recommended for an enjoyabl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하기에 아주 편안한 분위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고, 반려동물용 의자와 물을 따로 제공한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음식은 항상 맛있고 양도 넉넉해요! 다른 카페보다 조금 비싼 편이지만, 분위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very chill ambience for brunch! big plus that it's pet friendly and have special for pet seats and water. Food is always tasty, portion is good! it's abit more expensive than other cafes but worth it for the vibes.

(Google 번역 제공) 맥앤치즈는 나초 치즈라서 맛있어요 (하지만 어린이 세트보다 15달러 싸요). 다른 메인 요리는 계란 요리가 잘 익었지만, 재료는 같은 가격대에 다른 곳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수프는 맛있어요. 샐러드는 제 입맛에는 너무 "익히지 않은" 것 같아요. 감자나 버섯 같은 사이드 메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이 순가격인 건 좋네요. (원문) Mac n Cheese is nacho cheese kind so is flavourful (but it's $15 under kids meal). other mains eggs nicely done but I think ingredients wise have other places better with same price point. soup is good. salads too "raw" for my taste though. also. will be good if have sides add-on like potato or mushroom. good that pricing is Nett.

(Google 번역 제공) 공간이 넓고 아기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요. 에그 베네딕트는 정말 맛있었어요! 피자와 봉골레도 주문했어요. 사워도우 소스는 버섯 수프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 (원문) Great space, baby and pet friendly. Eggs Benedict was amazing! Ordered the pizza and vongole too. Sourdough was a perfect match with mushroom soup ❤️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Sol & Luna에 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는 것도 쉬웠고, 방문 당일 아침에 WhatsApp으로 확인 메일을 받았어요. 도착하는 순간부터 서비스는 따뜻하고 세심했고,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다행히도 저희가 다 먹은 걸 알아차린 직원들이 생일 케이크를 가져다주고 친구의 촛불까지 켜주었어요. 케이크도 정말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Sol & Luna를 강력 추천하고 싶고, 언젠가 저녁 식사를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Went to Sol & Luna to celebrate my friend’s birthday and had a great experience. Booking through the website was easy, and we got a WhatsApp confirmation on the morning of our visit. Service was warm and attentive from the moment we arrived, and the food was genuinely tasty. A nice surprise came when the staff, noticing we’d finished eating, brought out a birthday cake and even lit the candle for my friend. The cake turned out to be really good too! We had a lovely time overall — I’d definitely recommend Sol & Luna and am keen to come back for dinner sometim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양갈비의 기름은 입안에서 살살 녹으며 적당한 숯불 향이 은은하게 퍼져 완벽한 미디엄 레어 구이였습니다. 문어 다리는 정말 맛있었고, 저희가 작은 축하 행사를 위해 왔다는 것을 알고 축하 케이크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 새로운 저녁 메뉴는 정말 인상적입니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치즈 휠에 구워서 테이블 옆에서 직접 구워주는 까르보나라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시 와서 꼭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The food was immaculately done, lamb rack's fats melted in the mouth with the right amount of char, perfect medium rare doneness. The octopus leg was very flavourful, and the team upon knowing we were here for a mini celebration, presented us with a congratulatory cake. The new dinner menu truly impresses. With table side service carbonara being flamed and spun in the cheese wheel at the other tables. We'll be back to try those!

(Google 번역 제공) 다음 방문 시 참고 사항: 1층 게이트에서 예약이 확정되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평화로운 저녁 식사를 원하신다면, 특히 일요일처럼 사람이 덜 붐비는 시간대에 이곳이 제격입니다. 음식은 만족스러웠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몇 달이 지난 지금도 특별히 기억에 남는 요리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생일 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해 주셔서 좋았고,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A heads-up for future visitors: you'll need to book in advance as your reservation is confirmed at the first-floor gate. If you're looking for a peaceful dinner with loved ones, this place is ideal, especially on a Sunday when it's less crowded. Regarding the food, it was satisfactory but not particularly memorable; I can't recall any specific dishes that stood out a couple of months later. They offer a complimentary birthday cake which was a nice addition and quite enjoyable

(Google 번역 제공) 우선, 제공된 음식의 품질은 훌륭했고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을 다해 굽고, 굽고, 정성껏 양념한 듯 정성껏 만들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요리는 양 정강이와 마르게리타 피자였습니다. 양 정강이는 겉은 완벽하게 구워져 섬세한 크러스트와 미디엄 도우로 구성되어 있어,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우며 거부할 수 없는 육즙이 가득했습니다. 반면 마르게리타 피자는 단순함과 풍미의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녹아내리는 치즈 아래에 톡 쏘는 토마토 소스가 겹겹이 쌓였고, 신선한 허브 향이 더해져 한 입 한 입이 상쾌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식사 경험은 다소 서두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기는 했지만, 접시를 치우는 데 지나치게 신경 쓰는 듯하여 편안함보다는 불안감을 조성했습니다. 가격대를 고려했을 때, 저는 저와 제 가족이 더 여유롭고 느긋한 저녁을 보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습니다. 음식과 그 순간을 음미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분위기였죠. 마지막으로, 저는 레스토랑의 규모를 너무 과대평가했습니다. 좁은 공간에 수많은 직원들까지 더해지니, 제가 기대했던 탁 트인 정원 같은 옥상 분위기와는 달리 다소 좁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여전히 좋은 곳이며 음식의 질도 좋아서 기분 좋은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원문) To start off, the quality of the food served was exceptional and well worth the price. Every dish arrived as though crafted with intention, grilled, baked, and seasoned with genuine care. My personal highlights were the lamb shank and the margherita pizza. The lamb shank was seared to perfection on the outside, forming a delicate crust that gave way to a medium-done interior—succulent, tender, and irresistibly juicy with every bite. The margherita pizza, on the other hand, was a harmonious balance of simplicity and flavor: a tangy tomato sauce layered beneath a blanket of molten cheese, accented with fresh herbs that elevated each mouthful into something bright yet comforting. That said, the overall dining experience felt somewhat hurried. The staff, while attentive, seemed overly anxious to clear plates, creating a sense of restlessness rather than ease. Given the price point, I had expected a more leisurely, unhurried evening for my family and me—an atmosphere where we could linger and savor both the food and the moment. Lastly, I had overestimated the scale of the restaurant. The limited space, combined with the presence of numerous staff, lent the setting a slightly cramped and stifling feel, contrary to my expectations of a more expansive, garden-like rooftop ambience. Overall, its still a nice place with high-quality food, making it a pleasan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Sol & Luna에서 정말 멋진 식사를 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특히 Yi Xin 씨의 훌륭한 환대와 세심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쾌활하고 제 질문에도 인내심 있게 답해 주셨고, 소중한 가족의 순간을 담을 수 있도록 멋진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예약 과정도 매우 세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예약 시 저희가 요청한 모든 사항을 레스토랑 측에서 꼼꼼히 기록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나온 라틴-유럽 요리는 정말 맛있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특히 타파스 라 봄바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두 번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훈제 문어는 약간 퍽퍽해 보일 수 있지만,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메인 요리로는 양갈비를 강력 추천합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양도 푸짐하며, 곁들여진 푸짐한 야채도 곁들여져 나옵니다. 모크테일은 색다르고 상큼해서 식사와 잘 어울렸습니다. 저희는 Passion Sunset과 Litchi De Rose를 마셔봤습니다. 카페 자체는 비교적 작고 소박하지만,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 맛있는 요리를 즐기고 싶은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Had quite a great dining experience at Sol & Luna. The service was warm and welcoming from the moment we arrived – special thanks to Yi Xin for her excellent hospitality and attentive service. She was cheerful, patient in answering all my questions and even helped us take some lovely photos to capture our precious family moments. Even the booking process was handled with great care. The restaurant took note of all our requests made during the reservation, which we truly appreciated. The Latin-European dishes served were a delight and full of flavours. We especially loved the Tapas - La Bomba so much that we ordered a second round! The smoked grilled octopus may have looked a little deflated but was deliciously tender. For the mains, I highly recommend the lamb racks – perfectly cooked, generous in portion, and served with a hearty helping of vegetables on the side. The mocktails were colourful and refreshing, interesting complements to the meals. We tried the Passion Sunset and Litchi De Rose. While the cafe itself is relatively small and unassuming, the setting felt cozy for a relaxing evening.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to enjoy flavourful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Sol @ Luna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저는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지만, 평일 밤에 예약하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었고, 훈제/구운 문어 요리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식사하기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른 인기 레스토랑들이 모여 있는 캐피타 스프링스에 위치해 있어서 혹시 모르니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녁 식사 장소로 정말 훌륭합니다. (원문) Sol @ Luna was an incredibly enjoyable experience. I am a solo traveler, but this was a great reservation to snag on a week night. I was able to enjoy happy hour unexpectedly and I had the smoked/grilled octopus which was phenomenal. This was a great place to dine, I’d recommend reserving just as an in case because it’s in capita springs with other popular restaurants, but really good dinner spot.

(Google 번역 제공) 솔앤루나에서 세련된 루프탑 다이닝을 즐겨보세요 CapitaSpring 17층에 위치한 솔앤루나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도심 속 정원 같은 분위기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 휴식을 취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영감을 받은 풍미가 느껴지는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도심 한가운데서 지중해의 풍미를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원문) Chic rooftop dining at Sol & Luna Had dinner at Sol & Luna on the 17th floor of CapitaSpring—what a treat. The urban garden setting adds a relaxed yet sophisticated vibe, perfect for winding down. The food was delicious, with Italian-inspired flavors. A great spot for anyone craving Mediterranean flair in the heart of the city.

여성들이 좋아하는 분위기에 사진 찍기 좋아요. 웨스턴과 로컬 음식이 다 서빙되지만, 파스타와 스테이크, 샐러드를 주로 먹게 되요. 티가 예술적이지만 좀 가격대가 있어요. 오징어 파스타는 호불호가 있고 소고기와 트러플향에 엔젤헤어 파스타를 주로 많이 먹게되요. 분위기 맛집. 같이 온 사람들이 모두 좋아해요~.

식사후 디저트를 다시 주문하려는데 식사할때 사용하던 종이테이블매트가 더러워서 치워달라고 요청했어요. 우리에게 무례하고 태도가 불량했던 분이 있었어요. 그 분은 참 일하기 싫어하는것 같았습니다. 표정도 좋지않았고 손동작 또한 그걸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것 빼고는 음식도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2명이서 메뉴 6개주문하는데 너무 작은테이블을 주셨고 절대 자리를 안바꿔주셨어요.

애프터눈티 세트는 1시부터 5시까지만 판매합니다. (11시 예약해서 못먹은 1인..) 할 수 없이 브런치 요리 두개 시켜 먹었은데 음… 가격 대비 좀 실망스러웠어요. 티는 나름 먹을 만 했는데 특별한건 모르겠어요. (같이 나온 쿠키 중 하나는 매운새우깡맛 남) 애프터눈티는 또 어떨지 모르겟네용

꼭 예약하고 가세요! 가면 좋은자리로 주세요!! 네셔널애프터눈티 먹었는데 정말 새롭고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정말 맛있습니다~! 다음엔 다른음식들도 먹어보고 싶네요!

분위기는 좋습니다 창가에 있는 자리의 의자는 너무 불편함 스페셜브런치코스요리를 먹었는데 가격은 적당한것같으나 음식의 퀄리티는 그냥 그랬음.. 연어위에있는 계란은 너무 짯다 소금을 부어버린것처럼 짯습니다 한번.. 가볼만은 한데 두번은 안갈듯

리치티가 정말 맛있었어요! 관자먹물파스타도 색다른 맛으로 맛있네요! 분위기도 좋고 굳굳!

분위기 좋고 아늑해요. 짱맛있고… :) 한번 방문시 1시간 45분 정도 있을 수 있어요. 여기는 애프터눈 티 세트가 유명한데 1-5시에만 가능한 점 꼭 기억하세요!

투숙자가 아닌 관광 목적으로 방문했어요. 잘 가꾸어진 정원과 외관이 인상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싱가포르 최고의 호텔입니다. 서비스는 기본이고 직원들이 엄청 친절해요. 프라이빗한 서비스와 직원들의 친절함에 놀랐습니다

객실은 안묵어서 평가 불가한데 확실히 고급진 인테리어의 건축물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건물 곳곳이 예뻐요.

애프터눈티 예약하여 방문 가격은 1인 125싱가포르 달러 예약시간 보다 일찍 도착해서 내부 구경하고 기념품 구매 가능 무료 스콘류(플레인/건포도/베이컨)은 알아서 서빙해주시고 리필도 가능, 요청하시면 버터도 제공 됩니다. 차 종류도 무료 리필 가능하니 말씀하셔서 추가로 드셔요 애프터눈티 3단은 샌드위치와 디저트 류로 구성되어 있는데 스콘이 없더라도 충분히 배부른 구성이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더 필요한 것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한국인 직원분들도 종종 보였고 일본어 구사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확인된 사용 가능 언어 : 한국어/일본어/영어

래플즈 호텔 사진찍기에도 너무 예쁘고 싱가폴술링 때문에 롱바에 방문 싱가폴술링 맛있고 분위기 좋고 땅콩껍질 바닥에 버리는것도 인상적 멋진 곳이애요 숙박해도 좋겠지만 방문만해도 기분좋아지는

하이앤드 호텔 중, 이름값 + 룸 레이트에 비해 가장 수준 낮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1. 버틀러가 코트야드에서 3:30부터 싱가포르 슬링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한다고 했고, 자기가 소개해준다고 했지만 3:40까지 오지 않아 직접 찾아감. 2. 헬스장을 갈 때 직원용 엘리베이터 방향으로 지나가다가 만난 직원은 내가 가볍게 인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도 없음. 3. 인 룸 다이닝을 주문하고 음식을 받은 뒤, 1시간 뒤에 접시를 치우러 온다고 했지만 아무도 오지 않음. 4. 수영장에 갔을 때 자리 셋팅 해주는 것도 없고, 물 조차 주지 않음. 5. 체크아웃을 기다리며 리셉션 소파에 앉아 있는데, 나보다 늦게 온 사람의 체크아웃을 먼저 처리함. (중간 매니저가 로비 쪽 입구에 있으면서 손님을 응대하니까 엘리베이터 쪽에서 오는 사람들을 보지 못하고 일관되게 서비스를 못함.) 좋았던 점. 1. 티핀룸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음. 2. 라이터스 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음. 3. 리모델링을 하여 호텔 시설이 개선됨.

제 인생 호텔중 한 곳! 마리나베이샌즈와 상반된 느낌의 럭셔리함으로 싱가포르의 대표 호텔이 되는 곳. 호텔 도착해서 내리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서비스는 래플스의 품격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전객실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마다 전담 버틀러가 계신다. 비록 멋진 스카이 전망은 없는대신 호텔 정원뷰는 그 이상의 감동을 주며 객실은 화려함 그자체이다. 래플스의 유명한 롱빠의 시그니처 슬링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해주며 티핀룸에서의 조식 구성 역시 훌룡하다! 그밖에 호텔주변에 다양한 럭셔리 상점과 식당 그리고 기념품샵이 있으니 꼭 방문해보기를 추천합니다. 체크아웃 순간까지 감동을 선사하는 곳! 최고! 👍

스플로 1박만 머무르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고 싶었지만 풀 부킹이라 그건 어려웠네요. 방 자체는 리뉴얼되지 않은 방이라 연식이 느껴졌지만, 관리가 잘 되어 깔끔하고, 청소 상태도 좋았네요. 무엇보다 발코니에서 보는 마리나베이샌즈는 황홀했습니다. 부대시설은 사우나 정도만 이용했는데 확실히 사우나는 직원이 추천할 만 했네요! 건식 습식 사우나, 샤워장 모두 갖추고 있고, 이용객도 많지 않아 나름 프라이빗하게 이용 가능했습니다. 수영복이 필수여서 수영복 하나 꼭 가지고 가십쇼. 그 이외에도 먹지는 않았지만 중간에 과일도 주시고, 턴다운 서비스도 제공해 주셨네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체크아웃 후 이용가능한 게스트 라운지인데요. 사람들이 코골고 자고 있고, 장소 자체도 상당히 음침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공항 라운지 느낌을 기대했었는데 실망스러웠어요. 아마 게스트 라운지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식당 prego도 훌륭했구요 다만 웨이팅은 좀 있었습니다. 웰컴드링크는 SKAI 레스토랑에서 썼는데 뷰가 너무 좋아서 만족했었네요. 다음에도 기회되면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이르게 도착했는데 바로 체크인할수 있도록 도와줬어요. 데스크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환하게 웃으며 도와줘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른 체크인 후 외출한 사이에 하우스키핑 등 너무 친절하게 룸을 정리해주셔서 너무 놀라고 감동했습니다.

정수기 소음이 심했고, 소음대처 부탁드렸는데 대처가 미흡했는지 계속해서 소음이 심했다. 2박하는 동안 잠을 제대로 잘 못잤다. 그리고 디파짓의 경우 1박당 150달러라고 알고 갔는데 2박에 1100달러나 결제를 해서 놀랐다.

얼리 체크인을 제공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룸클리닝서비스도 최고였으며,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결혼 10주년 기념 케이크도 준비해주셨어요. 다음에 꼭 다시이용하고 싶습니다.

5성급호텔 같지 않은 최악의 서비스. 단발머리 여자 매니저가 매우 무례합니다. 시티뷰룸이지만 발코니에서 베이가 조금 보이는 방을 달라고 했을때, 그녀는 그런방이 없다고 거짓말했습니다. 나는 얼리체크인이 아니어도 된다고 했지만, 그녀는 너가 원하는방은 예약이 풀인데 어쩌라고? 그방 손님을 내쫓을까? 라고 무례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수영장뷰라고 거짓말을하고 최악의 회색지붕뷰 방을 줬습니다. 다행히 친절한 한국 여자 스탭 덕분에 29번 부분 베이뷰 방을 얻었지만 무례한 단발머리 여자 매니저는 최악이었다. Worst service that doesn't look like a 5-star hotel. A female manager with short hair is very rude. When I asked for a room with a little view of Bay from the balcony even though it's a city view room, she lied that there isn't one like that. I said it doesn't have to be an early check-in, but she said rudely that the room you want is fully booked, what should I do? Should I throw out the guests? And she lied that it was a pool view and gave me the worst gray roof view room. Fortunately, thanks to the kind Korean female staff, I got a part 29 bay view room, but the rude manager was the worst experience.

세번째 싱가포르 방문인데 너무너무 대만족. 룸 크고 조식 구성이 알차고 지하철 연결되어있어 편하게 관광함. 재방문 예정

넓은 방과 친절한 서비스 래플스시티에 연결되어 편리함 오래된 연식이나 룸 로비 깨끗하고 특수한 요청도 다

서비스, 직원들의 배려, 분위기 모든 것이 월드클래스. 늦게 체크인했는데, 나의 상태부터 모든 세심한 것들을 챙겨줬다. 마리나베이 호텔이 잘 보이는 호텔이기도.

너무 멋진곳 꼭 투숙해보세요!!

숙소 예약 할때 신혼여행이라고 말했더니 곰돌이 인형이랑 마카롱세트를 주셨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한 2시간정도 방을 비우면서 청소 해달라는 버튼 눌러놨더니 수건이랑 가운도 다 정리되고 새것으로 바뀌어있었습니다. 수영장도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뷰는 아닌게 조금 아쉬웠지만 발코니에 있거나 수영장에 있으면 마리나베이샌즈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몇년전에 묵었었는데 여기 호텔은 가끔 생각난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럭셔리 했고.. 랜드마크를 시야에 세워두는게 랜드마크에서 지내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 선택한 호텔. 보스 스피커에 아이팟 연결해서 내내 음악 빵빵하게 들었던 기억이 난다. 수영장도 조용하고 사람들도 외국사람 위주라 시끄럽지도 않았는데... 최근 마리나베이도 다녀왔는데 직원 서비스는 플러튼베이가 압승.

성수기 피해서 방문하시면 좋은 서비스 받으실 수 있을것같아요 근데 성수기에는 이용객이 너무 많아서 복잡하고 비싼가격 주고 가기에는 서비스 가 별로였어요 싱글침대가 엄청 작아요 참고하세요 조식은 기본적인 뷔페와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는데 간이 좀 쎕니다 참고하세요 저녁에 야경이 멋있고 걸어서 마리나베이샌즈 가기도 좋아요 늦은 시간에는 호텔주변에 길건너 작은7/11 하나뿐이라 호텔들어오실때 미리 먹을것 사서 가세요 주변식당 가격이 비싸요

싱가폴 5일간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마리나베이샌즈, W 호텔(센토사) 묵었는데, 최고였어요. 비싸다는단점빼고는, 좋다는 평을 듣고 간건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일찍 예약하셔서 저렴하게 가실수 있다면 싱가폴여행중에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쾌적함, 편안함, 고급스러움, 써비스, 수영장, 식사 등에 있어서 훌륭했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는 루프탑수영장이 한번 가볼만한곳이라는 것 빼고는 별로였어요. 실망하는 평을 보고갔는데 그냥 그 평가가 적절해요. 그래도 크고, 높고, 뭐가 많이 있고, 샾구경하고,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가깝고 그런장점이 있긴해요)

업그레이드로 가게 되었는데 서비스와 룸 컨디션 모두 최고였다. 랜턴바의 야경과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마리나 베이 뷰가 최고였다. 너무 행복했다.

싱가포르 내에서 가장 친절하고,화려한 호텔. 이번 싱가포르 여행에서 의도치 않게 식중독에 걸리게 되었는데 한국인 컨시어지 직원분이 호텔의 개인병원으로 예약 잡아주시고, 방에 죽까지 보내주셔서 감동했는데,직접 손편지까지 써주셔서 아팠을 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 곳의 조식 뷔페는 정말 웅장했고,연어 에그 베네딕트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즘에는 5성급마저도 샹들리에를 줄이는 추세여서 아쉬웠는데,이 곳은 마음껏 달아놔서 보는 맛이 쏠쏠했습니다! 이 곳의 수영장은 적당히 큰데 정말 한산해서 수영하기 좋습니다 게다가 매일 18:30에 샴페인 사브라주를 해 정말 즐거웠습니다! 저희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주신 Jessica와 여러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싱가포르에 오게되면 재방문 하겠습니다

모든것이 너무너무 훌륭한 호텔!서비스가 역시 St. Regis 답다. 인테리어도 대리석으로 고급지고 클래식함. 객실도 정말 훌륭했고 사우나는 노천탕도 있고 충격적으로 좋다♡ 버틀러 서비스는 너무 감동적♡ Jisu Hong은 정말 친절하고 호텔에 머무는 동안 아주 편할수 있도록 도와주어 감사를 전한다♡♡♡ 한국에 세인트레지스가 없어서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다른 호텔에 비해 적은데 숨겨놓고 싶은곳♡ 로비공사가 끝나면 또 와보고 싶다 다음번에 올 때는 입점되어있는 미슐랭 받은 식당도 가보고 싶다♡

오늘 묵고 있는데 완전 최고예요! 감동 받았어요^0^ 전에 방콕 세인트 레지스에 묵었을 땐 ‘에이~ 세인트 레지스 그리 럭셔리하지 않네. 특별하지 않네 뭐~!’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참고로 방콕은 압도적으로 포시즌스가 원탑이에요. 카펠라나 만다린 오리엔탈보다도 전 포시즌스 앳 짜오프라야가 좋아서 주위에 추천했는데 모두들 감동해 저처럼 포시즌스 방콕 팬이 되었답니다. 다시 싱가폴로 돌아와서~ 체크인 시간이 3pm인데 이전 호텔에서 체크아웃 후 바로 그랩 타고 와서 12:30pm에 도착했답니다. 얼리 체크인은 기대하지 않았어요. 체크인 카운터가 붐비더라구요. 남자 직원분이 짐 맡겨놓고 가면, 방 준비된 뒤 전화로 알려주겠다 하시더라구요. 근처 아이온몰에 가서 구경하고, 점심 먹고, 좀 피곤해서 2:30pm에 다시 호텔로 컴백! 책도 짐 안에 있어서 로비 의자에 앉아 기다리기가 지루했어요. 3:30pm이 되도록 전화가 없어 지쳐서 체크인 카운터로 갔죠. 다른 직원분이 이미 방 준비되어 있다고 하시는데 하염없이 기다린 시간이 얼마나 허무해지던지.. 좋은 호텔인데 체크인 전부터 괜히 여기 왔나보다. 다른 호텔 갈 걸 후회했잖아요. 무슨 세인트 레지스가 기본 체크인 시간에도 방에 못 들어가~ 싶어서요. 그런데 방에 들어와 버틀러 서비스가 시작되며 기분이 나아졌어요. 본보이 멤버에게는 버틀러 서비스가 제공되잖아요? 웰컴 커피 가져다준 분의 환대도 좋았지만, 방에 제네바 스피커가 작동을 안 해 다른 버틀러분이 오셨는데 한국인 여자 직원분이시더라구요. 스피커 작동시킬 수 있게 엔지니어 보내주시겠다고 죄송하다 그러시는데, 제가 이런 건 괜찮아요. 하고 말을 꺼냈어요. 체크인 가능할 때 전화 주신다 했는데 전화 안 주셔서 계속 기다리며 피곤해서 좀 별로였다. 체크인 카운터 직원분이 세심하지 못했다. 그랬더니 진심어린 공감과 함께 대신 사과하시며 너무 죄송해서 여기 과일이랑 케익이나 마카롱 드릴까 하는데 드시겠냐고. 그래서 맘이 다 풀려서 감사하다 하고 헤어졌는데.. 룸에 온 과일 접시와 디저트 접시가 얼마나 예쁘던지..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은 것처럼 맘이 사르르 녹았어요. 그리고 버틀러 서비스 중 무료다림질 1인 2피스가 되어 한국 돌아갈 때 입을 옷 꾸깃해진 거 깔끔하게 다려주시고~ 또 저녁 6:30pm에 로비에서 샴페인 사브라쥬 리추얼 퍼포먼스가 있거든요.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또 늦오후에 턴다운 서비스로 방문하신 하우스키핑 직원분도 어쩜 그리 환한 미소로 뭐 필요한 거 없냐고 얼마나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던지.. 그 미소에 감동~ 호텔 정할 때, 세인트 레지스 싱가폴은 너무 오래 됐다는 글들을 많이 봤는데 웬걸요! 오래되어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룸이 진짜 깨끗해요. 침구도 감촉이 예술이네요. 호텔방 들어오면 항상 소독티슈로 변기, 수전, 전화기, 문손잡이 닦는데 여긴 너무 깨끗해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알러지 비염으로 먼지 많은 호텔에 가면 재채기부터 해서 알러지약을 늘 챙기는데 전혀 재채기도 나지 않구요. 소음에 민감해 밤에 창밖 오토바이 소리 같은 거 들리면 깨서 수면제 먹고 자야 하는데 방음 수준도 높아서 조용히 쉴 수 있네욬 옆방이나 윗방 물 내리는 소음도 전혀 나지 않고 아주 조용하고 평온합니다. 이렇게 방음 잘 되어있는 호텔은 드물답니다. 그리고 샤워기의 등 마사지 기능이 최고! 샤워하는데 강한 수압으로 두피와 등 마사지 받는 듯 피로가 풀렸어요. 와~ 호텔 샤워기 수압이 이렇게 강력해 만족스러운 것도 처음입니다. 워낙 예민해서 주로 5성급 호텔로만 여행을 다녀도 늘 내 집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여기 와서는 ‘와~ 우리집보다 더 좋은 호텔이 있네!’라는 생각이.. ^^ 이 호텔 덕에 갑자기 세인트 레지스 호텔이 정말 좋아졌어요. 다음에 어느 도시로 가든 꼭 세인트 레지스로 여행을 가야겠다는 충성심이 생길 정도! 같은 메리어트 계열의 어 럭셔리 콜렉션 호텔을 자주 다녔는데, 이 호텔 덕에 세인트 레지스가 더 좋아졌어요. 다른 체인으로는 포시즌스를 가장 좋아하는데, 갑자기 세인트 레지스의 열렬한 팬이 될 것 같아요. 센서티브한 환대와 환한 미소, 여러 가지 특별한 서비스로 감동하게 되네요. 왜 북한 김정은이 싱가폴 북미 정상회담 때 이 호텔에서 머물렀는지 알겠어요. 배우 현빈 님이 왜 여기 사인을 남겼는지 알겠구요. 최고입니다. 진심으로 여기가 좋아져서, 구글 맵에 이렇게 호텔 리뷰 길게 남기네요. 호텔방에서 잠도 안 자고 말이죠. 저에게 행복한 1박 경험하게 해 준 세인트 레지스 싱가폴, 다음에 또 싱가폴 오게 된다면 꼭 다시 올래요. 오늘은 혼자 여행인데, 남편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요. 이런 감동을 주는 호텔에 저 혼자인 게 아쉬워서요. 욕실 어메니티 품질도 최고급이라 샤워하며, 머리 감으며, 세수하며 부드러운 피부와 머릿결에 또 감동! 제겐 싱가폴 최고의 호텔♥️ 리뷰에 내용 더해요. 꿀잠 자고 난 뒤, 도보 20분 거리에 있는 보타닉 가든에 아침 산책을 다녀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전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몰의 편의시설, 화려한 야경보다는 도심 속 한복판의 거대한 숲 공원이 100배 좋네요. 전세계 어느 도시의 숲보다도 최고! 특히 레인포레스트 숲엔 꼭 들어가 걸어보세요. 와~ 싱가폴 여행에서 세인트 레지스 + 보타닉 가든 아침산책의 조합의 흔치 않은 최고의 경험입니다.

조식이 아주 좋았다. 식사를하며 밖에 수영장을 보면 기분이 좋다. 위치도 마음에 들고 서비스도 훌륭하다. 이용하는데 문제없다 좋타.

직원들의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객실이 매우 로맨틱하고, 깨끗합니다. 지하철역 오차드에서는 10분거리이지만(걸을만합니다) 공항에서 운행하는 버스 36번은 호텔 바로앞에서 하차합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가든뷰로 업그레이드 받았고, 가든뷰 전망이 좋습니다. 오차드에 있는 이온몰까지는 도보로 10~15분 정도 걸렸고, 근처에 보타닉 가든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조식은 훌륭했고, 대규모 가족의 경우 다른 곳에서 조식이 가능했습니다. 수영장과 짐은 그리 크지 않았으나 적절했고,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상당히 소요될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두고 체크인, 체크아웃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메리어트 엘리트 회원은 스파나 식당이 할인되기 때문에 괜찮았고, 특히 중식당의 딤섬이 유명했습니다. 다만, 야간에 현지인들의 차량 소리가 시끄러울 수는 있습니다.

두번째방문 5박이었습니다. 지난번에 만족도가너무좋아 다시찾았는데 욕실샤워실 안에서 악취가 ㅠㅠ 5일동안 악취가올라와 씻을때마다 속이안좋았지만 세인트레지스는 훌륭한 호텔입니다.넓고 쾌적합니다! 수압을 조금 높이면 더좋겠네요!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아주 좋은 애프터눈 티를 즐겼습니다. 나는 분위기를 좋아한다. 음식의 다양성이 충분하고 권장됩니다. 포드 좌석은 너무 푹신하고 낮아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좋았고 모두가 친절했습니다. (원문) Had a very nice afternoon tea here. I like the ambience. The food variety is sufficient and recommended. The seats in the pods are too soft and low to eat comfortably. Service was really good and everyone was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Pacific Emporium은 맛만큼이나 보기에도 맛있는 구운 음식을 제공하는 훌륭한 델리 스타일 레스토랑입니다. 바도 있어서 매력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 늦은 브런치를 먹고 나시 레막(nasi lemak)을 맛보았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딸기 대니쉬도 승자였습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성숙한 여성 웨이트리스와 함께 서비스도 즐거웠습니다. 양질의 식사를 위한 견고한 장소. (원문) Pacific Emporium is a great deli-style restaurant with delicious baked goods that look just as good as they taste. I think they have a bar as well, adding to the charm. Had a late brunch here and tried their nasi lemak—absolutely scrumptious. The strawberry danish was a winner too. Service was just as pleasant, with a mature lady waitress who was both friendly and professional. A solid spot for a quality meal.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를 위해 조부모님을 데려 왔고 그들은 그것을 완전히 즐겼습니다! 예약할 때 할아버지 생신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들은 우리에게 무료 케이크 한 조각과 함께 멋진 테이블을 마련해주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음식을 꽤 까다롭게 드시지만 정말 좋아하셨어요 🥰 또한 Jade와 Li Hong으로부터 특별한 서비스를 받으셨고 여기에서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훌륭한 음식과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원문) Brought my grandparents for afternoon tea and they thoroughly enjoyed it! When I was making the reservation, I mentioned that it was for my grandpa’s birthday. They arranged us a nice table with a complimentary slice of cake! Grandpa is a pretty picky eater but he loved it 🥰 Also got exceptional service from Jade and Li Hong and would like to give them a special shout out here. Thank you for the great food and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처음으로 식사를 합니다..할머니를 위한 94번째 생일 축하 만찬! 친애하는 친구들이 적극 추천한 이 곳은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 메뉴는 국제 및 현지 요리로 다양했으며 음식은 d.e.l.i.c.i.o.u.s였습니다. 우리는 Penang Char Kway Teow, Hokkien Mee, Satay, 트러플 딥을 곁들인 트러플 감자튀김, 바삭한 닭 날개 등 공유할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일부는 버거인 나시 르막(Nasi Lemak)과 같은 개별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나시가 레막(코코넛이 풍부함)이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요리는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배를 채운 후에도 여전히 거부할 수 없는 젤라또/소르베를 먹을 공간이 남아 있습니다🤭가장 좋아하는 선택은 피스타치오와 유자 레몬이었습니다. 생일 케이크 선택은 gula melaka 이슬비를 곁들인 판단이었습니다. 그룹의 일부는 델리/베이커리 섹션(크로아상, 빵, 케이크)에서도 꽤 많이 구매했습니다. 범위는 인상적이었고 특히 제과점과 케이크의 품질과 표준이 특히 높았습니다.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전반적인 넓이는 우리의 큰 그룹에게 큰 보너스였습니다. 금요일 밤에도 비교적 조용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직원 한 명에 대해 언급해야 합니다~ 사랑스러운 미소(& 보조개!😉)와 참을성 있고 쾌활한 성격을 지닌 젊은 신사(죄송합니다. 친구들이 그를 대할 때 그의 이름*을 확인해야 합니다) . 아무 문제도 없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요구 사항을 예상했으며 그의 조용하고 눈에 거슬리지 않는 세심함은 다양한 (거의) 논스톱 요청으로 많은 수(우리 중 13명)를 경험하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직원 등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1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45분 사이에 식사했습니다.) 친구들과 행복하게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First time having a meal here ..a 94th birthday dinner celebration for a grand dame no less! Highly recommended by dear friends, this place lived up to expectations 🤩😍👍🏼 The menu was extensive with both international & local fare and the food was d.e.l.i.c.i.o.u.s. We ordered dishes to share eg the Penang Char Kway Teow, the Hokkien Mee, Satay, Truffle fries with truffle dip, crispy chicken wings. Some ordered individual dishes like Nasi Lemak, the burger. The dishes did not disappoint although one comment was that the Nasi wasn’t lemak (coconut-y rich) enough. Having stuffed ourselves, we still found room for the irresistible gelato/sorbet🤭Favourite choices were the pistachio and the yuzu lemon. Birthday cake choice was the Pandan with gula melaka drizzle. Some in the group also made quite a bit of purchases in deli/ bakery section ~croissants, bread, cakes. The range was impressive and the quality & standard especially of the patisserie and cakes, notably high. The ambience and general spaciousness of the restaurant was a huge bonus given our big group. It was also relatively quiet for a Friday night. A very special mention must be made of one particular staff~ a young gentleman with a lovely smile (& dimples!😉) and a patient, cheerful disposition (forgive me, I need to check on his name* as my friends dealt with him). Nothing was an issue; he anticipated our requirements and his quiet, unobtrusive attentiveness was a delight to experience given our big numbers (13 of us) with various (almost) non stop requests! (*Staff register might help; we dined Fri 24th Jan between 7p-8.45p) I would happily revisit with friends!

(Google 번역 제공)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현지 음식에 중점을 두고 있어 음식의 품질과 맛이 훌륭합니다. 분위기도 훌륭해서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음식 종류는 많지 않지만, 현지 음식에 중점을 두고 있어 맛과 품질이 훌륭합니다. 분위기도 좋아서 담소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The menu isn’t extensive, but the food is high-quality and delicious, with a focus on local flavors. The atmosphere is excellent—perfect for a relaxed chat. 食物选择不是太多，但是品质味道都不错，偏本地口味；环境很赞，很适合聊天。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권유로 완튼 미(드라이)를 먹어봤는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직접 분석한 요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분위기 – ★★ 식당 공간은 꽤 개방적이었지만, 아쉽게도 저는 사람들이 꽤 많이 드나드는 자리에 앉았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지 않았습니다. 배경에서 흘러나오는 빠른 템포의 재즈 음악은 음식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는커녕 약간 불안한 느낌이었습니다. 좀 더 차분하고 느린 플레이리스트였다면 식사 경험이 훨씬 더 좋았을 텐데요. --- 외관 및 프레젠테이션 – ★★★ 플레이팅은 기능적이었지만, 감동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실용적인 용도로 나무 "도마"에 담아 제공되었고, 국수는 평범한 그릇에 담겨 나왔기에 시각적인 매력은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제대로 된 완튼 미의 필수 요소는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비록 미인 대회에서 우승하지는 못했지만, 기본기를 잃지 않았습니다. --- 음식 & 맛 – ★★★★ 육수: 정말 훌륭했습니다. 맑은 국물이었지만 뼈에서 우러나온 풍부한 맛이 났습니다. 첫 모금부터 몇 시간 동안 끓인 듯한 감칠맛과 풍부한 바디감이 느껴졌습니다. 이칸 빌리스를 몇 개 넣은 일반적인 뜨거운 물이 아니라, 진하고 편안하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완탕: 완탕마다 신선하고 바삭한 새우가 듬뿍 들어가 얇은 껍질로 감싸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조적인 맛과 깊은 풍미를 더하는 익숙한 다진 돼지고기의 조합은 부족했습니다. 또한, 꼬리가 없어서 후루룩 소리를 내며 먹는 재미가 없었습니다. 맛있긴 했지만, 클래식 완탕보다는 새우 만두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면: 정말 완벽했습니다. 면은 쫄깃하면서도 덜 익지 않은 적당한 식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소스가 완벽하게 입혀졌고, 라드 오일의 향긋한 향이 더해져 더욱 풍미를 더했습니다. 양도 적당해서 만족스럽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차슈: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차슈는 부드럽고 지나치게 달지 않았으며, 은은한 스모키 향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짭짤한 맛이 더 강했는데, 제 입맛에는 딱 맞았습니다. 균형 잡히고 잘 조리된 맛이었습니다. --- 전반적인 평가 – ★★★★ 완탕면 요리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소가 세심하게 고려되었고 정성껏 조리되었는데, 특히 육수와 면이 그랬습니다. 분위기는 개선이 필요했고, 플레이팅은 다소 창의적이지 않았지만, 맛은 그 부족함을 충분히 메워주었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음식입니다. 셰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Encouraged by my wife, I gave their Wanton Mee (dry) a try — and I’m glad I did. Here’s my deconstruction of the dish. --- Ambience – ★★ The dining area was fairly open, and unfortunately, I was seated in a spot with quite a bit of foot traffic. The overall environment didn’t help either — the fast-tempo jazz playing in the background felt out of sync with the meal. It made me feel slightly anxious rather than relaxed. A slower, more soothing playlist could have significantly improved the dining experience. --- Looks & Presentation – ★★★ The plating was functional but uninspiring. Served on a wooden “cutting board” for practical purposes, with the noodles in a plain-looking bowl, the dish lacked visual flair. Still, all the essential components of a proper wanton mee were present. It may not win beauty contests, but it didn’t miss the fundamentals. --- Food & Taste – ★★★★ Broth: This was a standout. Despite being a clear soup, it had a rich, bone-based depth. From the first sip, I could taste the hours of simmering — full of umami and body. It wasn't the typical hot water with a few ikan bilis tossed in; it was robust, comforting, and absolutely satisfying. Wantons: Each wanton was generously filled with fresh, crunchy prawns and wrapped in a thin skin. However, it lacked that familiar mix of minced pork that adds contrast and flavor depth. Also, the absence of a trailing dumpling tail removed the fun slurping element. Delicious, but felt more like a prawn dumpling than a classic wanton. Noodles: Spot on. The mee had the right bite — springy, but not undercooked. Perfectly coated with sauce and uplifted by the fragrant aroma of lard oil. The portion was well-judged and left me comfortably full and happy. Char Siew: A pleasant surprise. The slices were tender, not overly sweet, and retained a lovely smoky aroma. This leaned more towards the savory side, which I appreciated. Balanced and well-cooked. --- Overall Verdict – ★★★★ A very good plate of wanton mee. Every element was well-thought-out and executed with care, particularly the broth and noodles. While the ambience could use improvement and the presentation lacked creativity, the taste more than made up for it. Definitely worth the money. Kudos to the chef — I’d come back for this.

(Google 번역 제공) 누에고치 좌석은 프라이버시가 좋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미시암역은 정말 최고예요! 나는 단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맛있는 음식을 좋아합니다. 점심과 하이티를 함께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오후 1시 좌석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he cocoon seats have good privacy and peaceful atmosphere. The mee siam station is superb! Love most of the savoury bites as I’m not a sweets person. Quite worth it for 1pm seating as I can take it as lunch and high-tea combined!

(Google 번역 제공) 아내의 생일을 The Rose Veranda에서 멋진 애프터눈 티와 함께 ​​축하했어요! 💐 모든 것이 아름답게 차려졌어요. 짭짤한 안주부터 부드러운 소고기, 그리고 우아한 디저트까지, 모든 코스가 맛있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졌어요. 팀의 깜짝 생일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따뜻한 손길 덕분에 오후가 더욱 특별해졌어요 🎂💖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해주신 Mikang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잘 돌봐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고, 그날을 기억할 수 있도록 멋진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 맛있는 음식, 멋진 분위기, 그리고 진심 어린 환대로 가득한 멋진 경험이었어요. 💕☕ (원문) Celebrating my wife’s birthday with a lovely afternoon tea at The Rose Veranda! 💐 Everything was beautifully presented — from the dainty savory bites to the tender beef and the elegant desserts, each course was delicious and thoughtfully crafted. Really appreciate the surprise birthday gesture from the team — such a sweet touch that made the afternoon extra special 🎂💖 Special thanks to Mikang for her warm and attentive service. She made sure we were well taken care of and even helped us take some nice photos to remember the day 📸🌹 A wonderful experience filled with good food, great vibes, and heartfelt hospitality.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친구와 함께 더 로즈 베란다의 스프링 하이티 체험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달콤한 간식과 풍미 가득한 별미뿐만 아니라 메인 코스이기도 합니다. 나는 연어를 먹었는데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그것으로 우리는 커피와 차를 마셨다. 형형색색의 꽃과 맛있는 음식, 세심한 직원들과 함께 샹그릴라 2층에서 환상적인 애프터눈 티를 즐겼습니다. 스콘도 놓치지 마세요. 망고 커드가 맛있거든요! (원문) I was enjoying The Rose Veranda’s Spring HighTea experience with my friend. Sweet treats and savoury delights, but also a also main course. I had their salmon, which was a great choice. With that we had coffe and tea. Surrounded by colourful blossoms, delicious treats and an attentive staff we had a fantastic afternoon tea on the second floor of Shangri-La. Don’t miss out on their scones, the mango curd i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하이 티를 하기로 했는데, 미리 알려줘야 했지만 제 식단 요청에 맞춰 특별 주문도 가능하다는 사실에 기뻤습니다. 공간도 널찍하고, 뷔페에서 달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훌륭했습니다. 선택할 수 있는 차가 정말 다양해서 (카페인이 없는 차도 포함해서요)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분명 좋아할 거예요. (원문) Decided to try the high tea with my family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that they could do a special order for my dietary requests though I needed to inform them in advance. The space is atas and the options to choose from the buffet spread were lovely if you like sweet things. There are so many teas to choose from (even non caffeinated options) that a tea lover would enjoy this.

(Google 번역 제공) 싱가포르의 5성급 호텔 중에서는 괜찮은 애프터눈 티 중 하나였습니다. 오랫동안 제일 좋아하는 곳이었는데,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핑크 리본 콜라보레이션 행사 때 우연히 갔었는데, 메인 요리를 포함한 모든 메뉴가 맛있었어요. 직원들이 손님에게 다가가는 데 애를 먹었고, 저희가 갔던 주말에는 자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리에 앉았을 때 물이 제공되지 않았고, 직원들이 메뉴의 일부 메뉴를 제대로 발음하지 못했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tter afternoon teas in Singapore among the 5-star hotels. It was our favourite for a long time but it never got back to pre-covid standard. Happen to be there during the pink ribbon collaboration. All the items are tasty, including the mains. Staff struggle to get to the guests and it was not even full the weekend we were there. Water is not offered when we are seated. Staff unable to pronounce correctly some items on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생일을 축하하는 하이 티! 직원들이 친절하게 메뉴를 설명해 주고 서비스도 잘 해 주었습니다. 다 먹지 못한 음식은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었습니다. (원문) High tea to celebrate a friend’s birthday! Staff patiently explained the menu to us and served us well. Could pack home what we couldn’t finish.

(Google 번역 제공) 핫초코는 좀 너무 밍밍한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마일로 맛이 더 강해졌어요. 그래도 초콜릿 셰이크는 아주 맛있었어요. 핫초코가 너무 밀크맛이 강해서 그런 것 같아요. (원문) The hot chocolate seems a little too blend. Towards the end, it tasted more like milo. The chocolate shake was very good though. Maybe because the hot chocolate was too milky.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로즈 베란다에서 가족과 함께 60번째 생일을 맞아 핑크 하이 티를 마쳤습니다. 모든 것이 핑크빛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깔끔하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작고 귀여운 간식들이 많았고 메인 코스도 있었습니다. 직원 네 명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생일 케이크를 선물해 주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말 즐거운 오후를 보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recently had the Pink High Tea at the Rose Verandah to celebrate my 60th birthday with my family. The place had been beautifully decorated with everything pink and it looked very impressive. The food was fabulous and well presented - lots of dainty little bites plus a main course. I was surprised with a birthday cake presented by four members of staff who sung Happy Birthday to me! A very enjoyable afternoon in a relaxing atmosphere. I woul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오래전에 페낭 뷔페를 먹었어요. 호키엔 새우 국수, 아쌈 락사, 차모아이, 돼지 삼겹살 수프, 사테는 여전히 맛있었어요. 디저트 코너는 좀 형편없었고 종류도 많지 않았어요. 요즘은 해산물이나 붉은 고기 메뉴가 없어서 좀 비싼 것 같아요. 그래도 서비스는 좋았어요. 바산탐 씨는 밀레니엄 로열티 멤버십 프로그램에 대해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원문) Had the Penang buffet a long time back. The usual Hokkien prawn noodle, assam laksa, char moay, pig stomach soup, satay were still good. Dessert section quite miserable, not much varieties. A little pricey now, when there’s no seafood or red meat to the spread. Service tho was good. Vasantham was very informative and patient to explain the millennium loyalty membership program.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는 페낭의 유명한 요리들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는 다진 고기를 넣어 튀긴 여주 요리인 용타우푸였습니다. DIY 로작 카운터는 인기가 많았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세심하고 예의 바르게 대해줬다는 점은 꼭 언급해야겠습니다. (원문) Here they served numerous famous dishes of Penang. One of my favourite was the yong tau foo, deep fried bitter gourd stuffed with mince meat. DIY rojak counter was a popular idea, spotted quite a number of people queuing for that. Have to mention that the staffs were really attentive & polite.

(Google 번역 제공) 기대했던 페낭 차 퀘이 테오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너무 촉촉하고 질척거렸으며, 특히 신선한 라드를 사용하지 않은 페낭 차 퀘이 테오는 본연의 맛이 부족했습니다. 새우 페이스트 프라이드 치킨은 풍미는 좋았지만 바삭함이 전혀 없어서 실망스러웠습니다. 카레 치킨은 전반적으로 맛있었지만 단맛이 너무 강했습니다. 튀긴 돼지고기는 맛은 좋았지만 식감이 너무 건조하고 질겼습니다. 주방에서 요리의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리 과정과 일관성에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The highly anticipated Penang char kway teow was disappointing, it was too moist and soggy, and lacked the authentic flavor, especially without the use of fresh lard. The prawn paste fried chicken, while flavorful, wasn’t crispy at all, which was underwhelming. The curry chicken tasted good overall, but the sweetness was a bit too much. The fried pork had a nice flavor, but the texture was dry and overly tough. It would be great if the kitchen could pay more attention to preparation and consistency to improve the overall quality of the dishes.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환영, 하지만 칙칙한 뷔페 최근 콥톤 킹스 호텔 싱가포르의 프린세스 테라스를 방문하여 기억에 남는 호텔 뷔페 경험을 기대했지만, 다소 실망스러운 기분으로 돌아왔습니다. 레스토랑은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매력적인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었지만, 뷔페 자체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우선, 호텔 뷔페치고는 메뉴 종류가 놀라울 정도로 제한적이었습니다. 특히 프린세스 테라스가 한때 누렸던 명성을 생각하면 더 다양할 거라고 기대했지만, 선택의 폭이 좁고 여러 가지가 단조로웠습니다. 맛도 밋밋했고, 많은 요리가 페라나칸이나 싱가포르에서 영감을 받은 음식 특유의 깊이와 풍부함이 부족하거나 밋밋한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의 질은 평균 이하였으며, 특히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호텔 뷔페와 비교했을 때 더욱 그랬습니다. 특별히 나쁜 점은 없었지만, 다시 방문할 만큼 눈에 띄는 메뉴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경험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 것은 바로 서비스였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따뜻하고 세심하며 진심으로 친절했습니다. 접시는 즉시 치워졌고, 음료는 묻지도 않고 채워주었으며, 직원들은 평범한 식사에도 품격을 더하는 따뜻한 환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직원들의 전문성과 쾌활한 태도는 이번 방문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프린세스 테라스는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요리의 완성도는 다소 부족했습니다. 간단하고 깔끔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지만, 다양하고 강렬한 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뷔페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원문) WARM WELCOME, BUT A LACKUSTRE BUFFET I recently visited Princess Terrace at Copthorne King’s Hotel Singapore, hoping for a memorable hotel buffet experience, but I left feeling somewhat underwhelmed. While the restaurant has a pleasant, relaxed ambiance and an inviting layout, the buffet itself didn’t quite live up to expectations. To start, the variety of dishes was surprisingly limited for a hotel buffet. I was expecting a wider spread—especially given the reputation Princess Terrace once had—but the selection felt sparse and, in several cases, repetitive. The flavours also leaned toward the bland side, with many dishes tasting muted or lacking the depth and richness that typically define Peranakan or Singapore-inspired fare. Overall, the food quality sat below average, particularly when compared to other hotel buffets within a similar price range. Nothing was exactly bad, but few items stood out enough to justify a return visit. What did make the experience more pleasant, however, was the service. The staff were consistently warm, attentive, and genuinely friendly. Plates were cleared promptly, drinks were refilled without needing to ask, and the team carried themselves with the kind of hospitality that elevates an otherwise mediocre meal. Their professionalism and cheerful attitudes were easily the highlight of the visit. In the end, Princess Terrace delivers great service but falls short in culinary execution. It may appeal to those looking for a simple, fuss-free meal, but diners seeking variety and strong flavours may find the buffet lacking.

(Google 번역 제공) 몇 년째 여기 와 왔지만, 예전보다 요리의 질이 떨어진 것 같아요. 다행히 랍스터 국수가 새로 나왔는데, 맛있고 아마 뷔페의 하이라이트일 거예요. 이 요리는 손님 한 명당 1개의 칩을 받는데, 정말 값어치를 합니다. 서비스는 여전히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지만, 예전에 이곳을 그렇게 유명하게 만들었던 수준을 다시 회복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원문) I’ve been coming here for years but I feel the quality of the dishes has declined compared to before. Fortunately, they have introduced the lobster noodles, which are delicious and probably the highlight of the buffet. Each diner receives one chit per person for this dish, and it’s definitely worth redeeming. The service is still friendly and the atmosphere remains pleasant, but I hope they can bring back the standard that made this place so popular in the past.

(Google 번역 제공) 논야 음식 꽤 괜찮은 곳이에요. 차 콰이 테오, 아쌈 락사, 치킨 카레, 사테 등등 다 맛있어요... 족발 식초도 맛있고요. 🤤🤤 그리고 쿠에 쿠에(kueh kuehs)도 미니 사이즈로 만들어서 다 먹어볼 수 있었어요. 두리안 민장 쿠에(팬케이크)도 맛있어요. (원문) Quite a good place for nonya food. Char kway teow, assam laksa, chicken curry, satay etc are so good... also like the trotter vinegar. 🤤🤤 and the kueh kuehs - they made them in mini size, so that we get to try everything. The durian min jiang kueh (pancake) is good to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꽤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프로모션이 없다면 1인당 GST 포함 81달러는 꽤 비싼 가격입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사테 소스는 약간 달았고, 채식 양고기 렌당은 렌당 맛이 거의 없었습니다. 카레 치킨은 괜찮았고, 닭고기는 아주 부드러웠고, 카레 소스도 괜찮았지만 냄비에 카레 소스보다 기름이 더 많았습니다(보시다시피). 카레 소스를 떠먹는 데 애를 먹었습니다. 두리안 미 치앙 꾸에를 주문했는데 두리안 페이스트가 너무 적게 나왔습니다. 사실 두리안 페이스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습니다. 페이스트를 더 달라고 했지만 셰프가 불만족스러워했습니다. 두리안 펭갓을 제공하는 다른 세계 각국의 뷔페를 이용하는 게 더 낫습니다. 가격은 프린세스 테라스와 비슷합니다. 허브 오리 다리 미수아, 차 퀘이 테오, 꾸에 파이 타이, 테 타릭이 맛있었습니다. 가격과 음식 종류를 고려했을 때, 토요일인데도 만석이라 꽤 놀랐습니다. 다만 식당이 꽤 작은 편입니다. (원문) Would say its quite pricey for the food. $81 after gst per pax is rather expensive if there’s no promo. There are hits and misses. Satay sauce was a little on the sweet side, vegetarian mutton rendang didn’t really have rendang taste. Curry chicken was good, chicken very tender and curry sauce is good but there is more oil than curry sauce in the pot (as you can see). Had a hard time trying to scoop some curry sauce. Ordered durian mee chiang kueh but the amount of durian paste given is very little. In fact, can’t really taste the durian paste. Asked for more paste and chef was not happy. Better off going for other international buffets which provide durian pengat and which are around the same price as princess terrace. Herbal duck leg mee sua, char kway teow, kueh pie tie and teh tarik were good. For the price and availability of food selection, was quite surprised that it was full house on a Saturday. But place is rather small.

분위기 멋지고 직원분들 매우 친절합니다. 저에게 스테이크 조금 질겼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스테이크는 감동적이다. 적당한 굽기의 스테이크와 야채, 그리고 샐러드는 함께 먹기에 매우 적합하다.

포터 3인 셋이서 먹기 힘들었지만 존마탱 담엔 2개만 시켜야지 진 맛이 좋았다

친절한 서비스 , 스테이크도 맛있어요 !

사람이 없음. 고기는 맛있음 가격이 비쌈 서비스는 나쁘지 않음. 딱히 예약 안하고 가도 될 듯

한국이랑 비슷한듯. 그리고 한국보다 훨신 시끄러워서 놀랐음.

푸짐하고 맛도 좋고 친절하고 아주좋음

음식 맛이 별로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5년도 더 전에 브런치 카페에 갔었어요. 아직 남아 있어서 다행이고, 더 일찍 다시 오지 않은 게 너무 아쉬워요. 새롭게 단장한 외관에도 불구하고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해서 독특했어요. 카페의 진열된 모습을 구경하는 건 언제나 즐거운 경험이지만, 어린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렇죠. 음식도 여전히 맛있어요. 최근 방문은 정말 즐거웠어요. 카페가 앞으로도 계속 번창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멋진 곳은 흔치 않거든요. 가기 전에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원문) I have been to brunches cafe more than 5 years ago. I am glad they are still there and hate myself for not returning earlier. They refreshed their look and yet maintained the nostalgic vibes which made it unique. It is always a fun experience to go through their display and more so for young children. Their food is still very good. We thoroughly enjoyed our recent visit. Hope the Cafe will keep thriving. Rare to find such a gem. Recommend to reserve before going.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아침에 브런치를 먹으러 갔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크리스마스 런치 세트가 있습니다. 매콤한 해산물 리조또와 버섯 수프를 먹었는데, 직접 만든 듯 진하고 깊은 맛이 났습니다. 커피에 그려진 별빛 라떼 아트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비스는 100% 만족스러웠습니다. (원문) Came on a Saturday morning for brunch. Christmas lunch set available at this season. Got the spicy seafood risotto and mushroom soup which tasted homemade and rich. Love the starry latte art on the coffee. Service was 100%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별 1개, 서비스 직원은 별 1개. 하지만 음식은 제 입맛에는 너무 평균 이하였어요. 러스틱 버섯은 양념이 너무 부족했고, 칼라마리는 끔찍하고 질기고 딱딱했어요. 9살 딸아이는 칼라마리를 먹으려면 두 손을 써야 했어요. 튀긴 음식에 어떻게 실패할 수 있죠? 말차 라떼는 너무 달았고, 게살 링귀니는 퍽퍽했어요. 슬로우 쿠킹 돼지갈비는 양념이 부족했고, 소스는 밋밋했지만 식감은 좋았어요. 제 생각에는 휘핑 감자가 제일 맛있었어요. 음식의 질에 정말 놀랐어요. 주방 직원들이 뭔가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내내 우리 테이블만 있었어요. 다른 좋은 리뷰들은 다 어디서 나온 건가요? (원문) 1 star for atmosphere 1 star for service staff. However the food is way too below average for me. Rustic mushroom was severely under seasoned. Calamari was horrendous, chewy and hard. My 9 year old daughter had to use to hands to go through the calamari. How do you fail a deep fried food? Matcha latte was overly sweet. Crab meat linguine was dry. Slow cooked pork ribs was under seasoned, sauce was bland, texture was great though. Whipped potato tasted the best IMO. I was shocked by the quality of the food. The kitchen staff needs to know something. 2pm till 3pm and we are the only table for that whole hour. Where did all the rest of the good reviews come from?

(Google 번역 제공) 싱가포르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고, 사진 찍기에도 좋았으며, 마치 유럽 마을에 있는 가족 카페처럼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일요일 오전 10시에 방문했는데 바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직원(아마 여사장님이거나 선임 직원이었던 것 같습니다)이 음료를 서빙하고 할로윈 테마 세트 메뉴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메뉴에는 에그 베네딕트가 연어와 함께 제공되었지만, 실제로는 너무 짭짤한 베이컨 스트립과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버섯을 곁들인 풍성한 아침 식사는 훌륭했지만 다른 비슷한 카페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었습니다. 2명이 아침 식사 2잔, 음료 2잔을 주문했는데 70싱가포르 달러(SGD) 가까이 나왔습니다.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음식 때문에 다시 방문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Ambience was definitely unique for Singapore, photogenic and giving the vibe of cozy vibe comparable to that of family cafe in Europe village. Service was great. we came at 10am on Sunday and was served immediately. staff (im guessing lady owner or senior staff) served drinks and patiently explained the halloween themed set menu. Food was acceptable although not great. Eg egg benedict came with salmon in the menu, but actually it was served with overly salty bacon strips. Big breakfast with mushrooms were great but was considered pricier compared to other comparable cafe. For 2 people, 2 breakfast, 2 drinks, we spent close to SGD70. Generally recommended for the ambience. I personally will not return just for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정말 맛있었어요! 오후 2시쯤 갔는데, 버섯 수프, 소프트쉘 크랩 파스타, 주스, 케이크가 포함된 할로윈 세트(38달러, ++)를 샀어요. 주스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깔끔하고 신선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물도 무료로 제공돼요 :) (원문) Really good food! Came by at about 2PM. Bought the halloween set ($38++) for mushroom soup, soft shell crab pasta, juice and a cake. Beside the juice, everything else was on point and freshly made. Good service too that includes free wate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원문) We really enjoyed ourselves. Food is good and atmosphere is wonderful. Staffs are very friendly and polite too.

위치와 객실 상태 모든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마리나베이 야경과 멀라이언파크도 걸어서 갈수 있고 라우파삿 사태거리도 걸어서 갈수 있었습니다. 다만, 객실 체크인 직원 한명이 너무 불친절하게 응대를 하는 바람에 서비스 점수에서 1점 뺐습니다.

2박 지냈는데 최고였어요. 웰컴 과일과 나갔다 들어오면 잘시간 맞춰 라벤더 스프레이까지… 나중에 가족들과도 오고 싶을 만큼 좋았어요. 크레딧도 100달러 있어서 풀러턴베이 수영장에서 칵테일도 사먹고.. 풀러턴 베이 호텔 풀장 이용 가능해서 낮시간 가니 사람도 없고 좋아요.

위치가 정말 좋음. 주변에 원플러튼, 멀라이얼파크 등 볼거리 풍부. 차이나타운도 걸어갈만함. 그리고 강변으로 멋스러운 음식점 들이 계속 이어져 있어 갈 만한 곳이 많음. 뷰가 좋은 객실이라면 마리나베이 가 보이고, 스펙트라 쇼도 다 볼 수 있음. 객실은 정말 좋으나 코트야드룸 경우 내부 호텔뷰라 좀 아쉬움. 룸을 뷰가 좋은 곳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것을 추천. 객실서비스는 정말 좋음. 5성급 다움. 한가지 유일한 아쉬운 점은 체크인 카운터. 속도가 느린편이고 말이 좀 달라지는 점이 있음. 이거말고는 모두 만족. => 나중에 피드백을 주셨고, 문제점을 수정해 주셨음. 이런부분은 굉장히 좋았음

예전에 싱가포르에 살때는 밖에서만 보고, 가끔 로비를 지나가는 정도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꼭 하루를 가족들과 좋은 호텔에서 보내고 싶어 풀러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저희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택시에서 내리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어맨 분께서 아주 친절하게 짐을 맏아주시며 환영 인사를 해주셨네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체크인 하면서 다시 한번 호텔의 좋은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주신 프론트 직원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가족들하고 2층에 있는 수영장을 찾았는데 관리 하시는 분이 한국어로 인사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도 작은 풀이지만 잘 관리되어 쾌적하게 놀고 돌아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잘 관리되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맞어주시네요. 외부에서 점심을 먹고 쇼팡해서 돌아오는데 다시 한번 놀라운 일이 도어맨 아저씨가 정확하게 우리를 기억하고 이름과 국적을 말해주는데 감짝 놀랐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싱가포르에 오게되면 꼭 다시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아참 물은 정수기로 먹게 되어 있고, 이번에 느낀 것이지만 거의 모든 싱가포르의 호텔들이 병에 들은 생수를 주지 않고 방에 정수기를 설치하여 제공하는 것이 너무 신기 했습니다. 풀러턴에서도 아주 이쁜 생수병을 빌려 주네요. 하나 기념으로 가지고 가고 싶네요 ㅋㅋ

객실이 너무 깨끗하고 정리가 잘된 앤틱스타일 호텔이며 마리나베이뷰 반대쪽 지하통로로 접근이 편리합니다. 특히 프론트 한국직원 이예솔님의 친절한 응대와 생일기념 케잌 까지 서비스로 챙겨주셔서 덕분에 즐겁고 추억에 남는 싱가포르의 가족여행이되었네요. 더플러턴호텔 추천합니다~~

(2025.6~7월 5박 숙박) 유서깊은 호텔. 엣 우체국을 개조해서 만든 호텔. 한번쯤은 숙박해보고 싶었던 호텔. 워낙 유명해서 호텔에 숙박하지 않아도 사진찍고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음. 장점: 위치가 좋음. 호텔 외부가 멋짐. 야경은 더 멋짐. 객실 깔끔. 외부 전망이 있는 방을 미리 요청 했는데 반영해줌. 객실 넓고 욕조 있었음. 직원들 친절. 특히 턴다운 서비스 도와주신 젊은 남자 직원 친절. 피트니스 센터는 넓고 머신 많고 쾌적했음. 스텝밀도 있었음! 조식은 생각보다 가짓수가 많이 없었지만 딱히 나쁘지는 않았음. 커피는 맛있었음. 첫날에만 카푸치노에 우체부 곰돌이 라떼아트 그려줌. 🐻☺️ 단점: 위치가 좋아서 주변에 항상 사람들도 붐빔. 주말에는 결혼식이나 비즈니스 관련 이벤트가 많아서 조용한 분위기는 아님. 수영장은 적당히 크고 전망도 좋았지만 그늘이 없어서 진짜 뜨거웠음. 호텔 내부는 외부 만큼 엄청 멋있다거나 그렇진 않았지만 객실 포함해서 연식이 있는 느낌도 호텔만의 고유함이라고 생각함.

위치가! 최고인곳! 하지만 비싸네요. 친절한건 맞아요~ 하지만.. 친절함이 약간 이상한? 그런곳이네요. 숙소는 너무!! 작았어요...엑스트라베드 추가했는데.. 방이 작아 넣을수 없어요! 화장실은 넓어요. 방을 옮길수있지만~ 내돈으로 더 넓은곳으로 바꾸세요~친절히 말해주지요ㅎㅎ.. 직원들끼리 전날 있었던이야기를 다음직원에게 전달하지않고가서 기다리다가 다시 처음부터 이슈른 또말해야하고.. 그렇게 이야기하고 기다리고. 여행의 하루를 대기상태로 날려먹은 호텔..ㅠㅠ 플러튼 수영장은 작아요. 플러든 베이수영장이 조금더 좋았어요. 작지만 샤워실이 있어서 거기서 옷을 갈아입을수있어요. 비가 많이 내리면 수영장이용이 안된다네요. 저한테는 그렇게안내해주셨어요~^^ 참고하세요.

4인가족 센토사 2박 후기 센토사에서 진정할 휴식을 경험하기에는 이곳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에 매우 차분한 환경은 마음의 평안을 더해줍니다. 로비에 들어서면 직원들이 환대해줍니다. 짐도 자연스럽게 객실로 옮겨줍니다. 우리 가족은 4인 가족으로 투룸 패밀리 객실을 배정 받았습니다. 하지만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실망했습니다. 객실 TV에 투숙객의 이름을 넣어서 환영 메시지를 넣어주는데, 224호와 225호의 이름이 달랐습니다. 전혀 다른 사람의 이름이 있어서 뭔가 잘못왔나? 싶었습니다. 모든 객실이 그런지 모르겠으나 224호와 225호의 컨디션은 실망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오래되기는 했으나 일반 모텔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장에는 거미줄과 침대옆 독서등은 선이 빠져있는채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욕실의 볼트는 풀어져 있고, 배수구는 녹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정말 1박에 $600를 내고 묶는 호텔인데 큰 실망을 했습니다. 에어컨 조절 버튼도 오래되어 잘 눌러지지 않았습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수영장이었습니다. 모든 것은 다 좋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날 아침 수영장 바닥에서 여성 생리대와 같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체크아웃시 직원에게 말했는데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좋은 호텔이었지만 시설 및 청결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꼭 개선해야 할 것 같으며, 저는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했는데 이 객실은 방치되었다가 사용되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 끝으로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셔틀버스 입니다. 꼭 이용하세요. 직원분들은 모두다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우선 저녁 식당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한국 직원분도 계셔서 매우 편하게 주문할 수 있었어요. 식당에도 바쿠테가 있어서 주문했는데 송파 바쿠테랑 별 차이 없을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서버 분들도 계속 물어 챙겨주시고 식사 퀄리티에 대해서 물어봐주셔서 챙겨주는 느낌 왕창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lbert, Alvin, Julie. 🙏 그리고 인도네시아 음식 좋아하시면 사테는 한 번 먹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땅콩소스도 꽤 괜찮았어요. 메인 음식은 다 괜찮았고 후식은 망고푸딩이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 룸은 패밀리룸 이용했는데, 아이 어매니티 너무 귀여어서 심쿵! 그런데 미리 알았다면 3층을 요구했을 것 같아요. 1층은 복도에서 곰팡이 냄새가 꽤 많이 납니다. 🫨 다만 방 안에는 괜찮고 룸 중간에 거실이 있어서 중간에 모여서 술 한 잔 하기도 좋았습니다. 🍻

여유롭게 머물수 있는 숙소입니다. 수영장 안전요원도 친절하고, 한국 직원 ruby를 만나 센토사 여행코스를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Chiff 레스토랑의 음식은 대체로 한국인 입맛에도 맞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게살이 들어간 스파게티를 강추한다! Mani는 친절하고 상냥하다. 조식먹을 때 RUBY 라는 분은 한국분이어서 더 친절히 설명주시고 굉장히 자세히 숙소의 이용할 수 있는 부분과 근처 여행지까지 자세한 설명에 감동했다. FARAH도 굉장히 친절해서 아이들과 함께 너무 편했다. 다음에 또 오고싶다.

방은 조금 연식이 있지만 고풍스럽고 편안합니다. 서비스는 조금 반응이 늦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했습니다. 식당에서 특히 친절했던 Ruby, Gana, Chandra 기억나네요.

호텔 시설/음식 퀄리티도 너무 좋고, 특히 서비스가 정말 최고입니다! 직원 분 중에 한국 분도 계셨는데 정말 친절하고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센토사 다시 오면 야기 다시 들를 것 같아요^^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 저녁 뷔페도 맛있고 방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분이신 ruby님도 계셔서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좋고 객실이 진짜 깨끗해요. 수영장 넓고 좋고, 조식도 종류가 많아요.

가성비 좋은 호텔로 평가받는 곳. 위치가 정말 좋고, 서비스도 괜찮았음. 얼음이나 수건 요청했을 때 신속하게 제공됨. 수영장이 밤 10시까지 사용가능해서 밤수영이 매력적이었음. 작은 슬라이드 있어서 아이들 및 어른도 즐길 수 있음. 꽤 깨끗하고 침구도 편안했음. 단점은 룸 내부가 습하고 룸에 들어갈 때 마다 곰팡이 냄새가 남. 조금 지나면 코가 마비돼서 못 느끼지만 밖에 있다가 안에 들어갈 때 마다 냄새가 나서 불쾌함. 처음엔 화장실 냄새인가 했는데 화장실 문을 닫아놓고 외출했다 들어와도 냄새가 나서 아마 바닥 카펫에서 나는 냄새가 아닐까 함.

좁은 객실과 변함 없는 조식 메뉴는 형편 없지만, 수영장은 쓸만 함. 저렴한 숙박비와 위치는 깡패임.

좋았던 점은 ​친절한 직원 응대 (최고) ​넓고 깨끗하며 분위기 좋은 로비 ​방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음 ​아쉬웠던 점은 ​옷걸이, 전기 코드 위치 등 객실 내 편의 시설 불편 ​비효율적인 방 구조 ​다소 사무적인 객실 분위기

객실 깨끗하고 방음도 적당하고 조식도 좋아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객실을 무난하고 수영장은 이용은 못했지만 생각보다 작았어요 그런데 호텔 위치 정말 좋아요 아침에 산책하기도 너무 좋고 최고에요 다음 싱가폴 방문하게 되면 여기 또 올 것 같아요 욕실에 욕조도 있고 깔끔하니 좋았고 청소도 깨끗히 해주셨어요 체크아웃하고 짐도 맡겨주시고, 샤워실을 쓸 수 있어서 좋았지만 샤워실이 그렇게 깨끗하진 않아요 수건도 사용가능해요. 샴푸 린스 다 있구요 조식은 과일이 맛있었고 무난해요 아침 9시가 넘으면 웨이팅이 상당하니 8시에만 들어가두 웨이팅 없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수영장 개꿀띠 주변에 전철역 쇼핑할 것 많아서 이동도 편함

메트로 너무 가깝고 주변 마트 쇼핑몰 가까워서 넘 편리. 조식도 퀄리티 짱!!

아주 좋은 위치에 있고, 방은 깨끗하고 침대는 편안한 최고의 호텔이다. 난 아침 일찍 호텔에 도착해서, 겨울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들은 나에게 Changing room에서 옷을 갈아입을수 있도록 배려해 주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 아침 부페는 맛있고, 신선하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기분 좋은 아침 식사를 할수 있다. 특히, 바로 갈아서 만들어 주는 Fresh Juice는 최고이다.

1층의 부페가 식사하기 좋아요. 분위기도 모던하고^^

학생비자로 싱가포르 입국해서 SHN 2주간 머무른 곳입니다. 가격이야 비싸지만 바로 코앞에 red MRT도 있고 주변에 상점들도 많아서 좋아요. 유심 사기 좋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넓은데, 뷰는 살짝...그냥 콘크리트 정글의 도시뷰...맞은 편 호텔 투숙객들과 인사 쌉가능합니다.

오차드 로드 사거리의 중심에 있는 메리어트 탕 플라자. 없는게 없지만, 건물 앞에서 흡연존이 아닌데도 걸터앉아서 담배피는 사람들보고 경악함. 그나저나 오징어게임 저호연 화이팅!

훌륭한호텔! 객실이 크고 직원의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인다. 특히 룸 make up 서비스가 좋았다.

위치도 좋고 객실도 깨끗하고 친절해요.

편안한 객실 분위기,멋진 전망,부대시설,접근성,합리적인 가격까지 3일간 이곳에 머물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특히 체크인 할때 한국인 직원(CASEY LEE,이보화님)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고,친절과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고, 고마웠습니다.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다음에도 싱가포르 여행을 하게 된다면 다시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이곳에서의 스테이는 특별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부터 그랩에서 무거운 짐도 챙겨주시고 객실까지 올려다주는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32층의 로비에서 바라보는 바닷가의 풍경은 아름다고 멋집니다. 친절한 프론트데스크의 스탭들이 반겨주었고, 객실로 이동하는 동안에 만난 스탭들도 반갑게 인사해주었습니다. 객실크기도 넓어 둘이 지내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분리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언제든지 싱가포르에 온다면 다시 묵고 싶은 계획이 있습니다.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전 위치가 좋아서, 마리나베이 들릴때는 웨스틴 호텔에 묵어요. 걸어서 10분정도인데, 산책하기 딱 좋은 길과 거리이고. 조식이 맛있답니다. 🤭 클럽라운지는 아이들동반이 안되지만, 수영장옆 테이블에 앉아서 바로 옆 라운지에서 음식을 가져다가 먹을 수 있어요. 라운지 음식이 다양하지는 않아요.

라우 파 삿 과의 접근성 좋습니다.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긴 한데, 마리나 베이 샌즈를 제외한 주요 관광지 까지 가기엔 한번씩 갈아타야 합니다. 조금 더 걸어가면 주요 관광지 가는 지하철역 도 나옵니다. 다만 200미터만 걸어도 땀이 나는 싱가폴 날씨 감안하면, 애 있는 가족은 편하게 한번 환승 하고 다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호텔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직원들의 친절도도 좋았습니다. W 호텔 이동한다고 하기 전화해줘서 이것저것 확인도 해줬구요. 조식은 가격대비 종류가 적습니다. 굳이 이 돈 주고 조식먹을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메리어트 멤버에 한해 12살 이하 아동 1명은 공짜이니, 감안하셔서 선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호텔 내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네요. 찾아보시면서 참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린애들 보다는 성인/청소년 들과 같이오면 더 좋을것 같아요

객실은 깨끗하고 침대 베딩도 편안합니다. 호텔 옆에 사태거리가 있어 밤에 구경할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민 마리나 근처로 도보로 관광하기에 위치는 좋지 못합니다. 다시 싱가포르에 방문 한다면 마리나베이 근처 호텔에 지낼 것 같습니다. 클럽라운지 내부는 아이 출입이 불가하며 수영장 얖에 있는 라운지 테라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클럽라운지 직원들은 무척 친절했으며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32층에 로비와 조식당이 있습니다. 주위에 고층 건물이 많아서 뷰가 조금 가려진 것이 아쉽네요. 조식당 메뉴 종류는 적당히 많고 맛도 좋습니다. 웨스틴의 자랑, 침대는 역시 잠자리를 편하게 해 줍니다. 마리나 베이 쪽과 접근성도 좋습니다. 호텔 명성과 숙박비에 비해 많이 아쉬운 점은 직원들이 아주 사무적입니다. 근데 더 화가 나는 건 백인을 보고 서는 너무 반갑게 인사하고 맞이해주네요 이건 분명 고쳐야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외출 후 방청소를 하지 않은 점을 얘기하면 '그렇냐? 미안하다'는 말은 기본인데 그런 말은 없고 '알겠다'로 끝 입니다.

객실도 넓고 편하고,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어요. 마리나베이까지는 조금 걸어야하지만, 멀지는 않은 편입니다. 부두쪽 공사가 잦아서 조금 시끄러운 방향도 있으니, 체크인시 확인하세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2박을 이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객실 내 정수기가 있어 정말 편리했고, QR코드를 통해 컨시어지에 요청사항을 바로 전달할 수 있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수영장은 물이 다소 차가워 아쉬웠지만, 조용히 즐기기엔 좋은 공간이었어요! 크롬캐스트로 유튜브 시청이 가능했던 점도 만족스러웠고, 주변 교통편이나 위치도 적절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체크아웃 후 로비에서 창이공항으로 가기 위해 헤매고 있을 때, 직원 Ruban이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가 그랩 때문에 당황해하고 있자 직접 택시를 잡아주었고, 택시를 기다리는 긴 시간 동안 친절하게 말을 걸어주며 지루하지 않게 해줬어요. 짐도 친절히 실어주었고요. 루반 덕분에 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순간이 정말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Ruban, you were the kindest person we met during our trip to Singapore.👍 Thank you so much for your help and warm conversation. You made our last memory in Singapore truly special.☺️

객실 상태나 위치는 좋았으나 직원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우선 일은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체크인과 체크아웃 속도가 장난아니게 느립니다. 한시간씩 소요되는건 기본이구요. 서비스는 솔직히 별점 1점도 아깝고 마이너스 있었으면 좋겠네요. 개느린 체크인/아웃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나 로비사이즈는 겁나 작습니다.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서 혼잡해요. 영어를 잘하는 직원도 있지만 2/3은 영어 실력이 형편없어서 대화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4년 기준으로 지어진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한 것만이 장점인듯 합니다. (사실 침실 베개 하나가 냄새가 나서 소파로 치워두고 생활했어요.) 시간 2-3시간쯤 버리는게 상관없다면 호텔이 노후되기전에 오는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는 비추천입니다. The room condition and location were good, but the staff service was terrible. First of all, the check-in and check-out speed is incredibly slow to see if they are not working or not. It's normal to take an hour each. Honestly, the service is a waste of a single star and I hope it's negative. It has a slow check-in/out system, but the lobby size is incredibly small. It's crowded as more than one person waits while standing. Some employees are good at English, but two-thirds of them are poor at English, so they may not be able to talk. It's just been built on a 24-year basis, so clean seems to be the only advantage. (Actually, one of my bedroom pillows smelled, so I put it away on the couch for living.) If you don't mind wasting 2-3 hours, I recommend you come before the hotel gets old. Of course, most of the time, I don't recommend it.

호텔의 외관과 디자인이 너무 이뻐요 수영장 강추 ! 위치는 살짝 애매하긴 한데 아이온 오차드쪽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객실도 깔끔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한국말 조금 하시는 여자 직원분이 계셨는데 맥도날드 칠리크랩버거도 추천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에 Ruban 이라는 직원분도 택시도 직접 불러주시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신상 호텔이고 호텔 외관이 예뻐서 비싼 가격이지만 선택하게 되었습니다~조식도 기대 되었구요^^ 리뷰에 불친절하다는 말도 있고 체크인도 너무 오래 걸린다는 말도 있고 안좋은 리뷰들이 몇개 보여서 걱정하면서 갔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어요~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역시나 오래 걸렸구요 ㅎ 무료 미니바를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갔는데 미니바를 이용 못한다고 해서 좀 황당했는데 다행히 제가 이메일을 호텔측으로 보내서 미니바 이용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나서 이용할수있었습니다. 제가 이메일을 보내서 확인하지 않았다면 아마 이용 못하고 왔겠죠.. 그런 세심한 부분의 서비스가 좀 아쉬웠습니다. 중요한 부분이었을수도 있는 서비스 였으니까요~ 조식은 맛은 있었어요~다만 다양하게 먹기에는 조금 부족했습니다~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수영장이 이쁘게 잘 되어있습니다.헬스장에서 운동도 했어요~ 전체적으로 느낀점은 가볼만 하다는 것이었어요.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긴해도 걸을만 하구요~ 가보길 잘했다고 느낀 숙소였습니다^^*

최악의 경험 호텔이었음. 하드웨어는 좋으나 소프트웨어가 엉망임. 적어도 호텔리어의 교육이 되고 있는지 의문임. 1. 그랩으로 도착해서 내리는데 그 어떤 벨보이도 움직이지 않고 보고만 있음. 그랩 기사님과 우리가 짐을 다 내렸고 리셉션까지 움직이는데도 도와주지 않음. 하도 안움직이길래 불러서 도와달라고 하니 마지못해 여기 투숙하냐고 물어보며 설렁설렁 투숙하니까 짐들고 내렸겠지!!! 2. 체크인 하는데 줄 안내도 없음. 투숙객들은 서로 새치기하고, 안내도 없고, 체크인 시간에 투숙객들 붐비는데도 직원을 추가로 배치할 생각도 없고 데스크 직원 겨우 2명있는데 그 2명도 전부 핸드폰 하고 있음. 3. 테이블 앞에 테블릿이 있길래 클릭했더니 투숙객들 명부랑 투숙객들이 사용한 금액을 포함한 개인정보가 담겨있음. 그런 테블릿pc를 체크인대기하는 투숙객들 앞에 뒀다니... 어처구니가 4. 전동캐리어를 마음대로 사용하고 사용 방법도 몰라 망가뜨려놓고, 망가진 상태로 방으로 배달해줌. 방으로 배달해줬을 때 손잡이가 앞으로 나와있길래 이게 왜 열려있지 했는데 강제로 열었는데 다시 안들어가니까 그상태로 가져다 준거였음. 덕분에 전동 캐리어 고장나서 한국와서 AS 맡김. 손님 가방에 마음대로 손대고 열어본 흔적도 그대로인 상태로 돌려준다는게 충격적임. 5. 대부분의 직원이 특히 매니저급 직원들이 더 핸드폰 하느라고 고객응대에 신경을 쓰지 못함. 다리 아파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분이 서빙하시는데 내가 아픈사람 착취하는 느낌임.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들 많이 다녀봤지만 1박에 86만원 내고 이런 대접 받은 호텔은 처음입니다. 싱가폴 마지막 호텔이었는데 싱가폴 여행을 망가뜨린 느낌 가지마세요 여러분 기분나빠서 사진도 몇장 안찍었네.....

친절한척하지만 불친절하다 서비스는 5성급이아니다 서비스해줄 마음도없어보인다 얼리체크인레이트체크아웃 모두 무조건안해준단다 디스커버리회원이고머고안된단다 좀찾아보라니깐 겨우해줌 억지미소만 짓는다 체크인카운터직원은 웃지도않는다👎🏽 너무오래걸린다 불성실하다. 룸서비스직원도 별로다 아이스버킷신청해서 가져다주는데 아주불친절하다 조식당 서빙직원들은 친절함 특히 조식당에서 동양인서양인차별이 느낌 서양인(백인) 에겐요거트에스푼을꽂아주고 동양인에겐요거트스푼이 셀프다 3일동안지켜보았음 확실함!! 요거트아주머니 나쁨. 고의적임!! 다른5성급호텔에있다가왔는데 너무비교된다 유일하게 벨보이(키작고 나이가조금있으신분)만 진실의친절함이 느껴진다 객실에 먼지가많다 청소가별로다 호텔인테리어👍👍👍수영장👍👍👍객실도👍굿이지만 난이용하지않을거다. 차라리 픽커링을가겠다

작년에 오픈한 시설인 만큼 청결이나 방음 인테리어 모두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만 체크인 카운터에서 교육이 미흡한 직원이었는지 30분 이상 걸렸어요.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들은 모두 먼저 체크인했고요. 그런데 사과나 어떤 표현도 없고 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재차 확인해야했어요. 결국 방에서 내려와서 다른 직원에게 재확인했네요. 조식은 오만원 이상의 가격을 내고 먹기엔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조식당의 서버는 티슈 달라고 했는데 설명 없이 다른 직원을 부르고 테이블 넘버가 없어서 달걀조리 코너에서 기다렸다가 음식을 받아와야해요. 5성급인 것에 비해 전반적인 서비스가 아쉽습니다.

여긴 조식이 대박!!!! 너무 맛있고 다양하고 메뉴도 매일 조금씩 바뀜! 최고! 위치좋고 친절하고 방도 넓음 특히 화장실이 방보다 더넓었음ㅋ 수영장 작고 뷰는 없음

한국인들 잘 모르는 호텔 같음. 스탬포드 호텔보다 훨씬 상급의 호텔이나 MBS 고층뷰만 없다뿐이지 모든게 더 럭셔리 계급임. 조식도 미슐렝레스토랑에서 나옴. 컴플리멘트리로 주는 Bacha Coffee 진짜 맛있고 초고급진맛. I felt lucky to stay at Capitol kempinski for work and celebrating my birthday on September 1. Every gesture from the hotel was luxury-scaled and professional. Breakfast was honestly one of the top 3 experience I have ever had in my entire travel life - in terms of taste,variety and ambiance. The location was so convenient as well.

가격은 비싸지만 매우 좋은 시설에 만족

새로 리노베이션한 호텔로 깨끗하고 친절함

강력추천

(Google 번역 제공) 4박을 묵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청소 관련 문제를 신고했는데, 직원들이 즉시 전문적으로 해결해 주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서빙 담당이었던 에블린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에블린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아침을 더욱 즐겁게 보냈습니다. 전반적으로 멋진 숙박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e stayed for four nights and were very satisfied with our experience. We once reported some issues regarding housekeeping, and the staff addressed them immediately and professionally. We also really enjoyed the breakfast—the food was great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One of the servers, Evelyn, was especially friendly and attentive. We had a lovely conversation with her, which made our mornings even more pleasant. Overall, we had a wonderful stay and would happily 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