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레스에서 할 수 있는 43가지 일과 명소

크게 볼건 없다 무료입장 입장시 출입명부작성 그림몇점및 예전사용 기구몇점등... 그냥저냥 보는곳. 큰기대는 절대 금물

2차대전때 기록물들. 그러나 매우 썰렁하고 2층 커피숍은 현재 영업 안함

필리핀 팜팡가(Pampanga) 주의 앙헬레스(Angeles City) 중심부에 위치한 뮤세오 닝 앙헬레스(Museo ning Ángeles) 는 지역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대표적인 박물관입니다. 이곳은 단순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앙헬레스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유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역사적 배경 이 건물은 1922년에 지어져 **1998년까지 앙헬레스 시청(City Hall)**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1999년에 **Kuliat Foundation Inc.**에 의해 박물관으로 전환되었으며, 지금은 앙헬레스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2년 6월 12일에는 **필리핀 국립 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Philippines)**에 의해 **"필리핀의 중요한 문화재(Important Cultural Property)"**로 지정되었으며, 이는 필리핀의 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은 문화재 중 하나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 주요 전시 및 볼거리 💡 1. 앙헬레스의 역사 전시 (Balikdan: Museo ning Angeles) 박물관의 주요 전시 공간 중 하나로, 앙헬레스 시의 설립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 미국 점령기,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현재의 모습까지 다양한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과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2. 캄팡판 전통문화 디오라마 (Dioramic Scenes of Kapampangan Traditions) 캄팡판(Kapampangan) 사람들의 전통적인 삶을 생생하게 재현한 전시 공간입니다. 전통 결혼식, 피에스타(Fiesta) 축제, 일상생활의 모습 등을 입체적인 디오라마로 구성하여 당시의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 3. 퀼리나리움(Culinarium) – 캄팡판 요리의 역사 캄팡판 지역은 필리핀 최고의 미식 문화를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필리핀 요리와 캄팡판 특유의 요리 방식을 소개하며, 방문객들에게 현지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시식 행사 및 요리 체험도 종종 열려, 캄팡판 음식 문화에 대한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로사리오 성모 마리아 앞에서 10분 동안 무료 박물관을 방문하여 천사의 도시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세요. (원문) 在玫瑰聖母堂前，花個10分鐘順道一遊了解天使城歷史的免費博物館。

(Google 번역 제공) 이 박물관은 정말 웅장해요! 그림, 식민지 시대 가구, 디오라마, 유물 등 경이로운 전시품들로 가득해요. 특히 박물관 위층에 있는 성 로사리오 교회의 전망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입장료도 없으니 이 멋진 박물관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This museum is majestic! filled with wonders such as paintings, colonial era furnitures, dioramas, artifacts, and so much more. I really loved the view of the Holy Rosary Church at the upper floor of the museum. No entrance fee, so don't miss out on this wonderful museum.

(Google 번역 제공) 닝 앙헬레스 박물관(Museo Ning Angeles) 옆, 네오고딕 양식의 성 로자리 교회(Holy Rosary Church) 맞은편에 위치한 새로운 아늑한 저녁 모임 장소는 공공 광장입니다. 광장에는 음식 가판대와 커피숍이 있어 문화 유산 광장의 야경을 감상하며 저렴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A new cozy evening hangout place is the public plaza beside the Museo Ning Angeles and across the neogothic Holy Rosary Church. The plaza has food stalls and a coffee shop which serves inexpensive food and drinks while gazing at the nightlights at the heritage square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역사 박물관 제가 늘 품고 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러 이곳에 오세요. 앙헬레스에는 왜 천사가 없을까요? 제2차 세계 대전 때문일까요? 아니면 화산 때문일까요? (원문) 當地歷史博物館 來這裡找答案 一直存在心中的疑問 天使城為何沒有天使 因為二戰？還是火山？

연습용으로 가성비는 좋지만 캐디들 서비스는 최악 입니다~ 새로 산지 한달 반정도된 가방 찌져먹고 아이언 커버 잃어 버리고~ 담배 훔쳐가고 최악이네요~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기에게 음식도 나눠주고..

(Google 번역 제공) 실물 크기의 비행기와 함께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CR은 깨끗하지 않고 여자에게는 1개만 있습니다. 놀이터는 모두 낡았고 일부는 파손되어 아이들에게 안전하지 않습니다. 주차장은 자동차, 버스, 오토바이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넓습니다. 더위를 식히고 싶다면 공원에 에어컨이 있는 괜찮은 커피숍이 있습니다. (원문) Good place to picture with life sized airplanes. CR is not clean and only 1 for girls. Playground is all worn and some are broken and not safe for kids. Parking is big for cars,bus and motorcycles. There is a decent coffee shop in the park with aircondition if you want to cool off

(Google 번역 제공) 평소에는 가까이서 보기 힘든 항공기들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몇 걸음만 걸어가도 정말 강력하고 멋진 모습들이 펼쳐져요. 공원 안에는 카페도 있어서 목이 마르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아요. 나무 그늘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봤는데, 정말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원문) You’ll find aircraft here that you don’t usually get to see up close! They look incredibly powerful and cool when viewed from just a few steps away. There’s also a café inside the park, perfect for taking a break if you get thirsty. I saw lots of people enjoying picnics in the shade of the trees — such a relaxing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입장 무료이지만, 빈 곳의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정차하면 관리인이 다가오고, 주차 요금이 20P라고. 10분 정도로 충분히 견학할 수 있다. 입구의 오픈 카페가 멋지고 분위기 좋다. (원문) 入場無料だが、空き地の駐車場にバイクを停めると管理人が近寄って来て、駐車料金が20Pだと。10分くらいで十分見学できる。入り口のオープンカフェがオシャレで雰囲気ぐ良い。

(Google 번역 제공) 전시물 상태가 좋지 않고 안내판도 읽을 수 없어 사랑받지 못하는 공원입니다. 정말 실망스러운 방문이었고, 더 나은 기념관을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원문) Un-loved park with exhibits in poor condition and barely readable information boards It's a disappointing visit really and sad that a better memorial can't be maintained

(Google 번역 제공) 개인적으로 저는 평원이 최상의 상태는 아니지만 여기에 오는 것을 즐겼습니다... 실제로 거기에 있는 평원을 둘러보는 데 1시간만 걸립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는 망가졌고, 장비의 일부 또는 전부를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아이들이 공원에서 놀러 갈 경우 조심하세요. (원문) I personally enjoyed coming here yer the plains are not in the best condition... you only need 1hr really... to wonder round the fue plains that are there... the playground for the kids is broken, and bits or the equipment are dangerous to use, so watch out if ur kids are going to play on the park

1인15만원정도라 비쌌지만 오프로드투어및 온천 뷔페 모래찜질 마사지까지..한번쯤은 해볼만한 경험과 가격

클락 지역에 가면 꼭 방문해야 하는 핫 플레이스. 클락에 숙소를 잡았다면 이동시간이 짧아서 꼭 경험해 볼만한 곳. 현지식 체험. 화산재 찜질. 사륜구동 짚차로 오프로드 드라이빙. 무릉도원 같은 노천온천 체험. 그리고 원시 아이타 현지인들을 가까운곳에서 볼 수 있음. 단점은 다소 비싼 가격과 입장료가 4인 이상 기준이라 최소 4인 이상 동행 하시길 권장.

코로나 전에는 사람들도좀있고 관리가좀되는듯 했는데 지금은 어떨지모르겠네요. 온천가서 여기저기 탕 다니면서 온도에 맞는물에들어가 맥주한잔 계란까먹는 재미. 끝나고 내려오면 모래찜질..이런것들도 했었는데 최근에 방문해보려고하니 지역분쟁으로 방문하지 않는것이 좋겠다고 하더군요(필리핀 가이드가 이야기함) 방문하실분들은 상황을한번보고 가시길 권해요

겁나 멋있다. 이동시 4륜차 겁나 재미있다. 도착해서 온천 멋있지만 끝 아무것도 없다. 사람도 없다 핸드폰 들고가길(이동시 동영상 촬영 추천)추천 현지 아저씨 운전 너무 잘해서 팁주고 싶은 생각이 솟아남 팁 들고 가세요

날씨가 좋지 않은 상태어서 간곳이지만 1번 스팟에서 의상을 바꿔입고 온천으로 이동 길이 아닌 개울?로 이동 4륜구동을 타고 이동 상당히 와일드하다 길이 아닌관계로 액티비티함, 온천수도 괜찮고 2nd 베이스화산모래로 하는 찜질도 괜찮았다 은근히 차오르는 땀이 오래도록 노폐물을 배출해준다 마지막 또는 처음 들르는 레스토랑 식당음식도 보편적으로 거부감이 없는 음식들로 구비되어 좋았다 비를 맞으며 하는 온천 마음에 들었다

3일전 재방문 했습니다 솔찍히 펜더믹이전 보다 못해요 탕관리를 전혀 안한듯 지저분 합니다 식사도 부페에서 고정식 으로 나오고 유니품두 안주네요 그래도 경치보면 스트레스 잠시나마 잊네요^^

클락에 오면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 오프로드 4륜차 및 온천, 모래찜질 및 머드팩,..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나용 필리피노 클락(Nayong Pilipino Clark)은 필리핀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나는 유명한 랜드마크와 전통 가옥을 그대로 재현한 것을 좋아했습니다. 레스토랑의 문화 쇼와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가족과 관광객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Nayong Pilipino Clark is a great place to learn about Filipino culture and history. I loved the replicas of famous landmarks and traditional houses. The cultural shows and food at the restaurant were amazing too! A nice spot for families and tourists.

(Google 번역 제공) 필리핀 유산을 탐험할 수 있는 훌륭한 장소입니다. 전시물은 교육적이며 문화 공연은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좋습니다! (원문) A wonderful place to explore Philippine heritage. The displays are educational and the cultural performances are fun to watch. Great for kids and adults alike!

시원하고 조용. 사람들 방문이 적어선지 작동되는 버튼들은 거의 없고 바람쐬고 땀식힐겸 구경하기 좋음. 직원은 티켓파는분 외에는 친절했음

볼 것 별로 없는 박물관. 간 김에 방문하는 수준. 입장료 100페소가 싸다고 느껴지지는 않네.

클락 지역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조그만한 박물관. 클락 지역에 관한 30분 가량의 4D 영화도 볼 수 있음.

넓은 연병장 바로 앞. 넘 더워요..

피나투보화산, 클락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박물관으로 그냥저냥 무난한 곳입니다. 여러 종류의 역사?를 알 수있었고, 근처 맛집이 많습니다.

클락의 역사를 알 수 있는곳.. 4D극장 괜찮아요.

클라크시티 최대의 쇼핑몰.1층엔 식당이 2~3층엔 의류점이 있어요.내부에 영화관도 있어서 볼 게 여러모로 많아요 근데 안에 소매치기 조심하셔야 되요

육교로 연결 되어 있어 접근성 좋고 깨끗 하고 맛집 쇼핑 하기에 좋습니다

필리핀 로컬 쇼핑몰, 식당,쇼핑,마사지,약국,마트 다 편리하지만, 화장실 줄이 어마어마하다. 스트레스... 화장실 을 더 만들어야 할것 같다.

sm 시티 클락 종합쇼핑몰 앙헬레스 클락에선 제일 큰 편 맞은편에 하나 더 생기긴했다 필리핀사람들 많이 오고 한국인 외국인도 많이 온다 음식점도 많고 쇼핑품목도 많고 마켓도 있어서 많이 온다 코로나전에는 카드결제 안되는곳이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카드결제가 대부분 가능하다 필리핀은 부가세12%다... 레스토랑들은 맛은 그냥 다 보통이거나 가격 대비 맛은 없다 졸리비랑 망이나살은 손님이 아주 많다...특히 망이나살은 엄청나다 점심시간 피하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1층에서 행사도 자주하는편 2층은 극장이 있고 오락실도 있고 당구장도 있다

sm몰은 어느 지점이나 크고 깨끗합니다. 필리핀 부동의1위기업. 지프니터미널과 깉이 있고 마닐라공항 가는 제네시스 버스도 틸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종합쇼핑몰임. 넓음. 클락은 유흥 할거 아니고 골프 말곤 별로라서 마카티쪽 놀다 클락 가봤는데 클락 지역 허름한 스파 풋마시지 한시간이 마카티의 깨끗한 샵 풋마사지보다 비쌈. 5~600페소로는 한시간을 받기 어려움. 괜히 클락 갔다고 생각함. 가성비도 안나오는데 인테리어도 허름하다니... 클락은 두번 다시 가지 않을듯.... 그냥 골프의 도시라 합시다. (그러기엔 차라리 다른 동남아가서 골프도 치고 유흥도 하고 놀거리도 즐기고 쇼핑도 하기에 더 낫지.. ) 락커가 없어서 인포 직원에게 물으니 sm store내부에 가보니 있음. 짐을 맡길 수 있음. 단 8pm 마감이니 그 전에 찾아야됨.

크리스마스에 다녀왔는데 한국의 큰 백화점 같았어요. 사람도 오지게 많고 종합 쇼핑몰이라 이것 저것 많이 있고 2층에usim사러 갔는데... 이제는 개통 대행 안해주니 참고하세요. 폰 개통이 빡세짐

넓고 한적하고 너무 좋아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25년 8월 기준 어른 1380페소(주중) 사람 많이 없고 탈 거 많아요. 재밌습니다. 학생, 생일자 3+1 프로모션 진행해서 할인 받았어요. 학생 증명은 재학증명서(영문)+여권 사본으로 가능하고, 생일자는 여권사본으로도 가능합니다.

한국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사람들이 많지가않아서 줄을 안서도 되겠더라구요. 한국 워터파크에 오래머무는 이유는 기다리는시간때문인데 이곳은 기다릴필요없이 바로 탈수있어서 다 타고나니 일찍나올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안좋았던점은 샤워시설이요. 찬물로 샤워했어야했죠..

음식물 반입금지, 심지어 물도 안됨. 담배도 반입금지. 팔지에 돈을 충전해서 사용해야됩니다. 안에서 현금 불가. 길이 매끄럽지 못하고 뜨거우니 슬리퍼 필수착용. 수영모 없어도 되고 반바지.반팔티등 아무옷이나 착용가능.

아 진짜 가성비좋아요 캐리비안베이 메가스톰같은거도 잇고 위터루프인가 그거도 있구..아무튼 캐비같이 대표적인 기구 몇개잇구 좀 시시한 기구도 있고..다해서16개인가 있다던데 온천이나 찜질방같은이 실내시설은 없지만 필리핀이 워낙 더워서 노는 내내 춥다는 생각은 하나도 안들었어요 (캐비는 놀다보면 추워서 온탕 한번 들어가야 하잖아요..)기다림이 없이 거의 5분안에 다 타요 꼭 가보세요 현지인이 절반이상 나머지는 한국인 중국인섞여있는거 같은데 현지인들도 좀 잘사는 사람들이 와서 그런지 매너도 좋고 친절해요,햇빛세서 엄청타니까 선크림바르세요 안바르면 저처럼 됨...4시인가5시까지만 하니까 오전부터 가서 놀고 맛있는거도 먹고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워터파크와 아주 흡사합니다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보관함도 있고 먹거리도 있고 기구도 꽤 많아서 하루 놀기 너무 좋아요 둘이 갔더니 넷이 타는 기구를 못타서 너무 아쉬워요 모르는 커플과 함께 한번 이용 했어요 ㅎㅎ 놀기에 아주 좋습니다 재밌게 잘 놀다 왔습니다 hello~ Korean water park very similar It was so nice that there were no people There is also a storage box There are also food There are quite a few tools It's so nice to play one day Two went, four rode I'm so sorry I can't ride with a couple I don't know I used it once haha very good to play I had a good time

현지에서 이가격이면 비싸지만 한국 오션월드(성수기6만원)보다 저렴하고(950페소) 주말인데도 보통 10분 안기다림 음식밖에서 가지고 입장불가 물도 가지고 들어가지 못한다는... 안에들어가서 팔찌 kiosk충전에서 사용해야하며 버거세트 비싼게450페소 어린이버거세트 270페소정도 먹거리 기대하지말고 대충때우고 돌아다녀야함 먹으러 온거 아니니~^^ 수건비누샴푸가지고 와야함 한동안 리뉴얼공사하다가 다시 오픈함 02-06-2019 2번째 방문

저기 족발은 비싼데 맛이없다 먹다가 다 남겼다 클락현지인들에게 유명한 로컬식당이다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아마 클락은 작은도시이고.. 많은 한국 음식점들이 있어서 그런듯 하다 차라리 클락은 한국 음식점이 더 저렴한것 같다

맛이 없어요...바베큐가 안익었어요...필리피노왈 시식을 만든 할머니래요...그치만 할머니 없어요..

조금은밖귄니지

(Google 번역 제공) 해외 갈 가치도 없어😭,, 접시에 밥이 담겨 있었는데, 제대로 씻지 않았고, 숟가락에 기름기가 많았고, 파리가 먼저 올까 봐 바로 먹어버렸고, 새우탕 주문은 너무 오래 걸렸고, 다 먹고 나니 아무것도 없었고, 몇 명만 먹었고, 테이블 두 개밖에 없었어. 아마 바다에 늦은 시간이었을 거야. 너무 슬퍼. 시시그가 너무 먹고 싶어서 거기까지 갔는데, 특별한 건 없었어. (원문) Not worth it dayuhin😭,, ung Plato my mga kanin kanin pa, hindi hinugasan ng maayos, ung spoons, mamantika,kumain na agad kami kasi uunahan kami ng mga langaw, ung order namin na sinigang na hipon, sobrang tagal, tpos na kami kumain wala parin, konti lng naman kumakain, 2 tables lng, Nang huli pa ata sa dagat. So sad lng, grabe crave ko sa sisig to the point na dinayo ko pa to try, nothing special,

(Google 번역 제공) 시시그가 최고예요! 톡왓 바보이는 두 번째예요. 하지만 부로와 치차롱 불라클락은 그렇게 맛있지 않았어요.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빙 직원이 불친절하고 주문한 음식 몇 개를 잊어버려서 이미 먹고 있는데도 몇 가지 요리가 나오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래도 잊지 않은 주문은 서빙 시간이 빨랐습니다. 청결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바닥이 끈적거리고 미끄러워서 마치 비누가 묻어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빨랐고, 시시그는 정말 최고예요! 추가 포인트: 앤서니 부르댕이 추천한 가게인 것 같아요. (원문) Their sisig is the best! Tokwa’t baboy comes in second. The buro and chicharong bulaklak, however, weren’t that good. Service could use improvement. The server was rude and forgot several of our orders, so we ended up waiting for some dishes to arrive while already eating. For the orders that weren’t forgotten though, the serving time was quick. Cleanliness is another area for improvement—the floor was sticky and slippery, almost like it still had soap on it. Overall, the service was fast, and their sisig is honestly the best ever! Bonus points: it seems to be an Anthony Bourdain–featured shop.

(Google 번역 제공) 팜팡가에서 먹어본 시시그 중 애니 비(Annie Bea)에 버금가는 최고의 시시그입니다. 고기는 질 좋고, 지글지글 끓는 접시에 담겨 나와 기름이 살짝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애니 비의 장점은 바로 맛입니다. 이 본점에는 에어컨이 없지만, 선풍기가 많아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차로 돌아오면 훈제 고기 냄새가 진동할 테니 각오하세요. 맛있는 시시그 외에도 완벽하게 튀긴 치차론 불라클락(Chicharon bulaklak)과 부드럽고 고기가 듬뿍 들어가 훈제 향이 가득한 구운 닭 엉덩이를 꼭 드셔보세요. (원문) A close second to Annie Bea as the best sisig I've tried in Pampanga. The meat is of high quality and served on a sizzling plate that allows the some fat to crisp up. Annie Bea's advantage is in the taste. This original branch is non-air conditioned but plenty of electric fans to keep you cool. Be prepared to smell like smoked meat when you get back to your car. Aside from the delicious sisig, try the chicharon bulaklak which was deep fried to perfection, and the grilled chicken ass which is tender, connected to a lot of meat and very smoky.

(Google 번역 제공) 팜팡가 최고의 시시그입니다. 서비스는 괜찮았습니다. 주문한 음식 중 일부를 깜빡하고 계산서에 남겨두었지만, 결국 해결했습니다. 카린데리아 지역이라 분위기는 그대로입니다. (원문) Still the best sisig in Pampanga. Service was ok- forgot to serve some of our orders but still kept it in our bill- sorted in the end. It's a carinderia place so atmosphere is as is

일요일 주일 3:30 영어미사 있어서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안에는 못 들어가고 밖에서 사진만 찍음 ㅜ 이때 비가 너무 많이 옴

근처에 네포몰과 박물관이 있으니 관람하면 좋은데 주말은 운영안하는 곳이 있으므로 알아보고 방문하면 좋을듯.

내부공사 중이나 관람 가능. 근처 홀리 대학과 중고교 있음. 기념품점 묵주 아주 저렴.네포몰 근처라 쇼핑하기 좋음

주말에 갔더니.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보고 있었어요ㅈ 네포몰과 엄청가까움

공사중이라 그런지 번잡하고 관광으로 보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오래된거룩한성당

필리핀에 올 때 마다새벽 5시에 해 뜨기전 운동하러가는데 좋아요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친구, 가족, 소중한 사람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전형적인 공원입니다. 닐라강 마니, 생선 크래커 같은 음식과 청량음료, 물 등과 같은 차가운 음료를 파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춤도 추고, 아이들도 놀 수 있고, 피크닉도 할 수 있습니다. (원문) A typical park where you can stay with your friends, family or special someone. Lots of people who sells food like nilagang mani, fish crackers, and cold drinks like softdrinks, water and the likes. You can play music with your bluetooth speaker, dance, children can play and you can have picnic.

(Google 번역 제공) 그늘, 빗방울. 스케보, 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日陰、雨除け。スケボー、ダンスをし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바야니한 공원. 데이트, 조깅, 관광지 구경, 농구, 배구 등의 경기, 피크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서는 더 많은 보안 가시성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곳입니다. 이는 실제로 팜팡가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원문) The Bayanihan park. It is a versatile place to be for dating, jogging, site seeing, games like basketball and volleyball, and picnics. Though they need more security visibility in the area. But overall it is a fun Place. It is indeed one highlight of you travel in Pampanga.

(Google 번역 제공) 공원은 굉장해요! 앙 살라코트 같은 나 구조가 엄청납니다! 앙헬레스에는 피크닉과 휴식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광대한 공원이 많이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와우. (원문) The park is awesome! Ang salakot-like na structure is humongous! I'd say that Angeles has a lot of vast parks that are ideal for picnic and relaxation. Just wow.

(Google 번역 제공) 도시의 중심에 있는 바야니한 공원 Bayanihan Park. (원문) 街の中心にあるバヤニハン公園Bayanihan Park。子供連れ家族が遊んでいたり、バレーボールしたり、ダンスしたり。おのおのがのんびり過ごしている。

(Google 번역 제공) 이 건물은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분위기가 가득한 건물입니다. 특히 화려한 크리스탈 램프가 건물 전체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이곳은 입장료도 없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물 자체는 크지 않아 1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지만 상태가 매우 양호해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준다. 우리는 여기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문 앞에 있는 경비원이 매우 친절하여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기념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정말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건축에 관심이 있으신 분, 그냥 지나가시던 분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문) 這座建築真的非常棒，雖然歷史不算非常悠久，但整體設計古色古香，充滿了經典的氣息。尤其是華麗的水晶燈，更是為整個建築增添了不少奢華感。最讓人驚喜的是，這裡竟然不收門票，免費開放參觀！雖然建築本體不大，大概一個小時內就可以逛完，但保存狀況相當好，讓人感覺像是回到了過去的時代。我們在這裡度過了一段美好的時光。特別要提的是，門口的警衛非常友善，不僅熱情招待，還幫我們拍照留念，真的讓人感覺賓至如歸。無論是對建築有興趣的人，還是只是順路經過，都非常推薦來參觀一下！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Holy Rosary Parish에서 미사에 참석하기 전 일요일에 방문했습니다. 잠깐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식민지 시대 건축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이곳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곳은 전시를 위한 곳이지 반드시 집의 각 역사에 대해 방문객에게 교육하기 위한 곳은 아닙니다. 공식적으로는 사회 과학 박물관입니다. 정말 흥미롭습니다! 저택의 주차 및 입장료는 유료입니다. (원문) We visited on a Sunday before attending mass at the Holy Rosary Parish. It is a good quick stop. If you are looking to learn more about colonial period architecture, this is not the place to be. It is meant to showcase and not necessarily to educate visitors of each piece of history in the home. It is officially a social science museum; very interesting indeed! Parking and entrance is fee to the Mansion.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과 편안한 분위기를 갖춘 아름다운 맨션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었고, 공원도 깨끗하고 휴식을 취하거나 그냥 쉬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긴장을 풀기에 좋은 곳! (원문) Beautiful mansion with stunning views and a relaxing vibe. The staff was friendly, the facilities were well-maintained, and the park was clean and perfect for relaxing or just lounging. A great place to unwind!

(Google 번역 제공) 내부의 우아함에 꽤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택 입장은 무료입니다(적어도 2025년 5월부터는요). 교회와 앙헬레스 박물관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몇 가지 역사적인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즐거운 방문이었습니다. (원문) I’m quite impressed with the elegance of the interior. And entry to the mansion is free (at least as of May 2025). It’s also walking distance from the church and Angeles museum. And I learned some historical tidbits here. So, a pleasant visit.

(Google 번역 제공) 앙헬레스 시티 팜팡가에 가면 꼭 들러봐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지역 및 국가적 사건에 대한 역사적 자료가 풍부하고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성 로자리 교회로 가는 길 오른쪽에는 벽돌로 쌓은 거리가 있습니다. 제가 가본 거리 중 가장 독특한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One of the must-visit when you get to the to Angeles City Pampanga. It rich with historical items about the local and national happenings. It is beautifully preserved. And at its right side, on the way to the Holy Rosary Church is a street with brick stones. This is one of the unique street that I have visited ever.

(Google 번역 제공) 박물관 그 이상 - 살아있는 역사 속으로 파민투안 맨션은 앙헬레스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유리 진열장과 먼지 쌓인 간판으로 가득한 일반적인 박물관과는 달리, 인터랙티브하고 몰입도 높으며 놀라울 정도로 개인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전통 도구부터 패션과 가족 공간의 진화까지, 각 방을 거닐며 필리핀 사람들의 삶의 다층적인 면모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 멋진 경험을 선사한 것은 투어 가이드였습니다. 그는 비번이었지만, 우리를 안내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저택 구석구석을 꿰뚫어 보고 저택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습니다. 그런 따뜻한 환대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분위기는 평화롭고, 건축물은 아름다우며, 굳이 애쓰지 않아도 역사와 더 깊이 연결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음속에 깊이 남을 만한 곳입니다. 클락이나 앙헬레스 근처에 있다면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More Than a Museum — A Walk Through Living History Pamintuan Mansion was one of the highlights of our trip to Angeles. It’s not your typical museum with glass cases and dusty signs, it’s interactive, immersive, and surprisingly personal. You really feel the layers of Filipino life as you walk through each room, from traditional tools to the evolution of fashion and family spaces. What made the experience even better was our tour guide. He was technically off-duty, but still offered to take us around. He knew every corner of the place and shared stories that made the mansion come alive. That kind of hospitality says a lot. The vibe is peaceful, the architecture is beautiful, and you walk away with a deeper connection to the history without even trying too hard. It’s the kind of place that sticks with you. If you're anywhere near Clark or Angeles, this is 100% worth the visit.

(Google 번역 제공) 건물이 아름답고, 나선형 계단이 멋지고, 꼭대기 층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아름답고, 무료이고 굉장해요. (원문) 建築很美 旋轉樓梯很酷 頂樓風景很漂亮 免費超讚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입니다. 호텔 로비 옆에 위치한 미술관 같은 작품이 걸려있는 음식점 입니다. 직원 모두 친절하며 추천메뉴와 인원에 맞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다 쓴 접시와 부족한 물을 치워주고 채워주는 등 디테일한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스테이크는 너무나 부드러웠고특히나소스가 고기의 풍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식사전에 나오는 머쉬룸 카푸치노 스프는 독특했으며. 차를. 마시듯 컵을 들고 마시면 목넘김이 좋았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었지만 좋았고, 팁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은 곳 이었습니다

최고의 굴 요리집 입니다..그래서 다시 왔는데..월요일에 휴무 군요.. 영업시간 정보를 수정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예전의 피콜로가 아니더군요 아마 쉐프나 오너만 동일인이고 인테리어와 기타 모든 것이 바뀐듯합니다. 가격도 상당했습니다.

음식의질 장소의아늑함 직원들의친절함 어느하나 빠지지않습니다

이태리 정통 맛, 분위기 모두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새로 이사 온 곳은 처음이에요. 헨슨빌 근처에 있던 예전 식당에 단골이었는데, 항상 가보고 싶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예전 식당보다 훨씬 좋았어요. 오픈 키친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는데, 특히 디저트와 오이스터 로카펠라가 정말 맛있었어요. 앤젤레스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식당이에요. (원문) 1st time to be here in the new place. We were regulars at the old place near hensonville and I’ve always wanted to visit. The ambiance is great better than the old place. The open kitchen give an interesting vibe. The food was spectacular especially the dessert part and the oysters rockafellar. Its a must visit restaurant when in angeles

(Google 번역 제공) 클라크 근처 어디든 최고의 음식! 댄 셰프와 그의 팀원들은 정말 최고예요! 저는 연어와 리조또를 먹었는데... 세상에, 정말 맛있었어요! 고급스러운 식사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e best food anywhere near Clark! Chef Dan and his crew are amazing! I had the salmon and risotto...OMG so delicious!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 want a fin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정통 Kapampangan sisig를 갈망한다면 이곳은 좋은 장소입니다. 저희는 오후 3시쯤 방문해서 사람이 많지 않은게 장점이었습니다. 가격은 음식의 질을 고려하면 합리적입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이었습니다. 나는 돼지고기 토치노 BBQ가 얼마나 좋은지 보고 놀랐습니다! 레스토랑 앞에는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합니다. (원문) This is a great spot if you're craving authentic Kapampangan sisig. We came around 3 PM, so it wasn't too crowded, which was a plus. The prices are reasonable considering the quality of the food. Service was quick and efficient.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how good their pork tocino BBQ was! They have their own parking spot conveniently located at the front of th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마치 어렸을 적 부모님이 데려가시던 식당처럼 고전적인 옛 분위기를 풍깁니다. 소박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진심이 가득 담겨 있죠. 시즐링 시식, 톡왓 바보이, 칼데레탕 캄빙(염소 스튜), 그리고 바비큐 치킨을 주문했는데, 솔직히 모든 게 너무 맛있었어요! 🤤 시식은 바삭하고 스모키한 맛이 완벽했고, 톡왓 바보이는 정말 끝내주는 소스와 함께 나왔고, 염소 스튜는 진하고 부드러웠으며, 바비큐 치킨은 달콤짭짤한 소스가 입안 가득 퍼지는 촉촉한 육즙이 일품이었어요.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앙헬레스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The place has that classic old-school vibe — like the kind of restaurant your parents used to take you to as a kid. Simple, nostalgic, and full of heart. We ordered the Sizzling Sisig, Tokwa’t Baboy, Kalderetang Kambing (Goat Stew), and BBQ Chicken — and honestly, everything was so damn good! 🤤 The sisig was perfectly crispy and smoky, the tokwa’t baboy came with killer sauce, the goat stew was rich and tender, and the BBQ chicken was juicy with that sweet-salty glaze you just can’t stop eating. If you’re in Angeles, this is a must-try spot!

(Google 번역 제공) 팜팡가에서의 첫 식사 – 우리는 최고의 시시그를 찾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Mila의 tokwat baboy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마사랍! 나는 또한 그들의 신선한 샐러드를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은 바비큐를 즐겼지만 저는 달콤한 스타일의 고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긴 여행에도 불구하고 이 현지 요리를 맛보는 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이었습니다! Pasensya na sa 사진, 우리 모두 너무 배가 고팠어요😂 (원문) First meal in Pampanga—and we’re on a mission to find the best sisig! Mila’s tokwat baboy did not disappoint. Masarap! I also loved their fresh salads. The kids enjoyed the BBQ, though I am not a huge fans of sweet-style meat. Despite the long travel, it was totally worth it to try these local dishes! Pasensya na sa photos, we were all too hungry😂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점은 절대 실망시키지 않아요. •시시그 & 파코 샐러드 콤보가 정말 좋았어요. 풍미도 좋고, 맛도 좋고, 딱 좋았어요. 시시그는 잘 조리되어 팜팡가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제가 먹어본 시시그 중 최고였을 거예요. 파코 샐러드 드레싱도 정말 맛있었어요. 톡왓 바보이도 훌륭했어요. •서비스도 좋았어요. 직원들은 정중하고, 친절하고, 친절했어요. •다른 요리도 꼭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원문) •This branch doesn't disappoint. •Loved the Sisig & Paco Salad combo. Flavorful, delicious, on point. Sisig is well prepared, you can taste Pampanga with it. Probably the best sisig i ever had. I also can't get enough of the Paco salad's dressing. The Tokwa't Baboy is also great. •The service is good. Staff is polite, snappy and accomodating. •We will return definitely to try the other dishes

(Google 번역 제공) 날씨 안 좋은 날이나 시간에 갔던 것 같아요. 오후 3시쯤 갔는데 음식이 좀 형편없었어요. 시시그가 지글지글 타서 고기가 좀 타버렸어요. 돼지고기 질도 별로였고, "말란사" 맛이 났어요. 토크와 바보이도 마찬가지였어요. 토크와는 너무 익어서 종이팩처럼 질겨졌어요. 다행히 찹수이는 맛있었고 채소는 아삭했어요.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길 건너편에 주차할 수 있는 지붕 있는 운동장이 있어요. (원문) I think we may have caught them on a bad day, or bad time. We came in around 3pm and the food was a bit subpar. The sisig was sizzling and scorching that made some of the meat burned. The quality of the pork was also not very good. It had a "malansa" taste. The same was true with the tokwa't baboy. The tokwa was overcooked it became tough as carton. The saving grace was chopsuey which was yummy and the veggies crunchy.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helpful/. There is a covered court across the street where you can park.

(Google 번역 제공) 긴 줄을 피하기 위해 마른 시간에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들은 고전적인 Sisig, Pako Salad, Inihaw na Bangus와 같은 훌륭한 Kapampangan 요리를 제공합니다. 모두 맛있어요! (원문) Best to eat lean hours to avoid the long lines. They serve good Kapampangan dishes - classic Sisig, Pako Salad, Inihaw na Bangus. All yummy!

(Google 번역 제공) 오리지널 시시그와 파코 샐러드.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 미각의 즐거움. (원문) The original sisig and pako salad. Great food at reasonable prices. Gustatory delight.

액티비티 싸고 다양하다

한국사람들 왜 추천한거지? 클락에서 갈곳이 없기는하지만 하루 투자 해서 올 정도는 아님 액티비티는 우리나라에서 즐기는걸로~ 갈거면 운동화 신고 가세요 현금만 받고 주변에 암것도 없어요 물도 싸가야 합니다. 앉아서 쉴곳도 많지 많아요. 그랩 안잡혀요 대신 삼륜차 불러주는데 1인100페소씩 내고 마을로 가요 그럼 sm몰 가는 지프니를 탈 수 있어요 그 마을에서도 그랩 안잡혀요 지프니 탈수 밖에 없어요. 2시간도 못 놀고 왔어요. 이동 시간만 길었네요. 이럴거면 워터파크를 한번 더갈걸~~ㅠ

아이가 36키로가넘어야 합니다.. 30키로라서 두가지밖에 못탔어요 ㅜㅜ

Atv 쌉강추

아이들이 정말 신나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현재 문 닫아있음 ㅠㅠ

현재 문 닫았어요 21/7

원호 쌤 을 찾아보세요^^ 기초부터 차근히 신나고 잼있는 레슨! 멋진 퍼포먼스! 그리고 한잔까지!!♡ lesson for wonho

금강멤버들과 함께하는 케이블경험 꿀잼이당. bro_wakecamp 김프로님 홍진이 국현이 민섭이 감사요

발가락이 아파서 타보지는 못했는데 너무 재미있어 보여요

똥물.궂이 여기서 수상스키탈일없음. 피부에 안좋을듯.다시갈일없음 교통도 불편.

생각보다 큰 사이즈. 보트가 끌었던 웨이크보드 스타일대로타면 물에 쳐박힘... 예약하고 방문시 더 저렴함

물 엄청 더럽고, , 물속에 실 지렁이 같은 벌레보고 기겁해서 미련없이 돌아나옴.왠만한 멘탈로는 이용불가..

스텝들이 친절 하고... 초보자코스도 왕복할수 있어서 좋아요~ 음식도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특히 매니저나 주인 중 한 분의 따뜻한 환대 덕분에 즐거운 식사 경험을 했습니다(확실하지는 않음). 나는 Kapampangan 시식 메뉴를 시험해 보았으며 시식 메뉴를 처음 경험했습니다. 각 요리는 셰프가 직접 제시하고 설명하여 식사에 사려 깊고 친밀한 손길을 더했습니다. 저는 이 시식 메뉴가 카팜팡안 요리에 대한 훌륭한 소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카팜팡안의 풍부한 맛과 요리 유산을 탐구하고 싶어하는 카팜팡안 미식가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원문) I had a pleasant dining experience, especially with the warm hospitality of one of the managers or owners (not entirely sure). I tried their Kapampangan tasting menu, which was also my first time experiencing a tasting menu. Each dish was personally presented and explained by the chef, adding a thoughtful and intimate touch to the meal. I think this tasting menu serves as an excellent introduction to Kapampangan cuisine, especially for non-Kapampangan foodies eager to explore its rich flavors and culinary heritage.

(Google 번역 제공) 카팜팡안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어요! 저희는 6명과 아이 둘뿐이었는데, 최소 인원이 8명인데도 (며칠 전에 예약해서 가능했어요)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저희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카팜팡안 사람으로서 메뉴에 있는 카팜팡안 음식을 깔끔하고 세련되게 재해석한 요리였어요. 여섯 번째 코스를 다 먹고 나니 배가 꽉 찼어요! 혹시 배가 부르실지 걱정되시나요? 조개류 알레르기도 감안해 주셨어요. 베일 두퉁을 담당하신 분들도 정말 훌륭하셨고, 각 요리의 영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원문) We had the Kapampangan Tasting Menu! And because there were only 6 of us and 2 children, they accommodated us even tho minimum number of people were 8(this tho was possible because I booked a few days in advance). The food was amazing and my family enjoyed the experience. Being a Kapampangan, it is clean and refined take of the Kapampangan food featured in the menu. We were full by the 6th course! In case you’re wondering if you will have filled bellies. They also accommodated our shellfish allergy. The people who are behind Bale Dutung were also amazing, explaining the inspiration for each dish.

(Google 번역 제공) Bale Dutung은 단순한 레스토랑 그 이상입니다. 그것은 요리 경험입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하며 각 요리에는 정통 카팜팡안 풍미가 가득합니다. 상징적인 레촌 카와리와 시시그, 맛있는 칼데레타와 해산물 카레카레, 입에서 녹는 티복티복을 놓치지 마세요. 분위기는 아늑하고 매력적이어서 특별한 날이나 캐주얼한 저녁 식사를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며 직원들은 세심하고 지식이 풍부합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을 찾고 있다면 Bale Dutung을 방문해보세요. #BaleDutung #KapampanganCuisine #Foodie #FoodLover #Culinary Experience (원문) Bale Dutung is more than just a restaurant; it's a culinary experience. The food is absolutely divine, with each dish bursting with authentic Kapampangan flavors. Don't miss their iconic lechon kawali and sisig, their delectable caldereta and seafood kare-kare, and their melt-in-your-mouth tibok-tibok. The ambiance is cozy and inviting, making it the perfect place for a special occasion or a casual dinner. The service is top-notch, and the staff is attentive and knowledgeable. If you're looking for a truly memorable dining experience, Bale Dutung is the place to go. #BaleDutung #KapampanganCuisine #Foodie #FoodLover #Culinary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베일 두퉁은 단순한 식사 장소가 아닙니다. 팜팡가에서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합니다. 엄선된 코스 요리부터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새로운 메뉴까지, 모든 요리는 정성이 담겨 있어 맛볼 가치가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경험을 찾고 있다면, 베일 두퉁은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Bale Dutung is more than just a place to eat. It’s a dining experience in Pampanga. From their carefully curated course meals to the new for-sharing plates, every dish feels intentional and worth savoring. If you’re looking for something beyond the usual, this is definitely a must-try.

(Google 번역 제공) 베일 두퉁(Bale Dutung)은 전통 카팜팡안 요리를 중심으로 몰입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높은 평가를 받는 필리핀 레스토랑입니다. 칼로스(Callos), 파스타 네그라(Pasta Negra), 카르네 아 라 파릴라(Carné a La Parilla), 코치(Cochi), 아로스(Arroz)와 같은 대표 요리와 카팜팡안 세트(Kapampangan Set)와 같은 엄선된 세트 메뉴의 일부로 제공되는 6가지 레촌(lechon)을 선보입니다. 소박한 분위기와 호스트 클로드와 메리 타야그(Mary Tayag)의 맞춤형 서비스는 문화적인 분위기 속에서 함께하는 가정식 식사의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특히 앤서니 부르댕(Anthony Bourdain)의 찬사를 받은 것도 주목할 만한 호평입니다. 저희는 2017년 11월에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원문) Bale Dutung is a highly regarded Filipino restaurant offering an immersive dining experience centered on traditional Kapampangan cuisine. It serves signature dishes such as Callos, Pasta Negra, Carné a La Parilla, Cochi, Arroz, and a celebrated 6-ways lechon, often presented as part of curated set menus like the Kapampangan Set. The rustic ambiance and personalized service by hosts Claude and Mary Tayag enhance the feeling of a home-cooked meal shared in a cultural setting. Notable acclaim includes recognition from Anthony Bourdain. We went here last November 2017.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세심하고 유익합니다. 분위기는 몰입적이었습니다. 음식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이었습니다. 반복 방문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는 kapampangan 메뉴만 가지고 있고 다른 메뉴를 먹으러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Staff are attentive and informative. Ambience was immersive. Food was innovative and creative. Repeat visits are worth it. We only haf the kapampangan menu and we want to go back again for the other menus.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우리가 Pampanga에서 가진 최고의 식사 경험이었습니다. 팜팡가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모든 샘플러는 좋았습니다. 저에게 가장 좋았던 것은 티복티복 디저트였습니다. 부드럽고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원문) This was the best dining experience we had in Pampanga. If you want a taste of Pampanga, come here. Every sampler was good. What topped it off for me was the Tiboktibok dessert. It was soft, silky and delicious.

최고의 공원입니다. 술은 없어요.. 노 스모킹

앙헬레스에서 조깅을 할만한 유일한곳 굉장히 안전하다고 생각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필리핀 내에서는 안전한 편인 클락내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조깅을 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고 조깅 길도 잘 되어 있습니다

밤에 갔는데요. 야시장이 조금하게 열려서 좋았구요. 환경도 좋았습니다. 돗자리 가지고 피크닉 하고싶었어요. 클락방문하시면 꼭 방문해보새요. 이국적인 경치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필리핀 클락의 한가운데 CDC앞에 있는, 1905년 미 기마병 훈련장으로 만들어졌던 곳. 한바퀴 돌면 2.3km 외곽으로 우레탄고무 트랙 좌우로 커다란 나무들이 터널을 이루는 곳. 오전 미모사골프 후 쉬었다가 저녁식사후 5시반부터 3바퀴 돌고나면 온 세상이 천국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곳. 클락을 매번 찾아오는 3가지 이유중에 하나.

많은 국적의 이들이 건강을위해 뛰는 공원 건전하고 깨끗한 공원이니 더럽혀지지 말길 돌다보면 한인교회두 있으니 크리스찬 여행객들은 참고하시고 주일성수하시길

운동하기 좋은곳 디즈니플러스 카지노에서 손석구가 런닝하는곳

앙헬레스,클락에서 유일하게 런닝하기 좋은곳

피자 도우가 과자 같고 햄 때문에 약간 짠 듯한 느낌 이지만 전반적으로 맛있고 처음 느껴보는 피자의 느낌이 좋다. 오래된 가게이고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하지만 모기가...

주문후 피자 나오기까지 1시간이 걸렸습니다. 배달할 피자 50개 만드느라 늦었다고 했는데, 그럼 주문전에 양해를 구했어야 합니다.

한국인 입맛에는 별로에여

(Google 번역 제공) 나는 Historic Camalig 레스토랑에 들르기 전에 이미 식사를 했기 때문에 맥주 두 개만 주문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좋은데, 나에게는 좀 어두웠어요. 다음 번에는 디지털 결제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원문) I only ordered two beers because I have already eaten before I was able to stop by the Historic Camalig Restaurant. The atmosphere at the restaurant is nice, although it was a bit too dark for me. Hopefully, next time, they can accept digital payments. 😇

(Google 번역 제공) 샐러드가 먼저 나왔어요. 애피타이저로 먹을 수 있도록 숟가락과 포크도 주지 않았어요. 우리는 샐러드만 바라보았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다른 음식을 기다려야 했고 식기류가 실제로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요청해야 했습니다. 피자에는 피자소스가 부족해요. 스파게티 소스는 묽은 편이에요. 닭에 관해서는 정말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맛을 냈습니다. 더 이상 혁신하지 않거나 다른 레스토랑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옛날에는 어떤 조리법을 사용했는지, 그 역사적 성격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당시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지금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부 분위기도 다릅니다. 슬픈 것 같습니다. 녹색으로 물든 소주병과 다른 브랜드의 와인병에도 여전히 장착되어 있는 빛 때문인지. (원문) They served us the salad first. They didn’t even give us spoon and fork so we can eat it as an appetizer. Nakipagtitigan lang kami sa salad. Had to wait for the other food we ordered and had to request pa ung cutlery kasi hindi talaga naka ready. Pizza lacks pizza sauce. Spaghetti sauce is watery. Nothing really extraordinary about the chicken. It was seasoned with salt and pepper. I think sadya na hindi na sila nag i-innovate or nakikipagsabayan sa ibang restaurant. Kung ano recipe yata nila noong unang panahon, yun parin hanggang ngayon para ma-preserve ang pagiging historical nito kung paano sya minahal noon ng mga tao. Iba rin yung vibes sa loob. Parang nakaka-sad. Maybe dahil sa ilaw na nilagyan pa ng bote ng soju na color green at iba pang brands ng bote ng alak.

(Google 번역 제공) 지난 10월 30일 태풍 로시타가 닥쳤을 때 우리는 이곳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우리는 테이블이 2개밖에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한쪽 벽에는 해당 장소에 대한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2층에는 연회장과 야외 식사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음식은 좋고 저렴합니다. 우리는 집 특선 요리인 Armando's Pizza를 주문했습니다. 토핑이 많아서 좀 건조해요. 내 아들은 맥앤치즈와 얇은 감자튀김을 좋아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Camamalig(Sago't gulaman, buko pandan 및 mais con yelo)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마치 박물관에서 식사하는 것 같았어요 👍 (원문) We ate our late lunch here last Oct 30 during typhoon Rosita. We took advantage to roam around since only two tables are occupied. You can read articles about the place on one wall. It has a function room on the 2nd floor and an outdoor dining area. The food is good and affordable. We ordered the house specialty - Armando's pizza. A bit dry with a lot of toppings. My son loved their mac & cheese and thin fries. Also, we tried their Camamalig - sago't gulaman, buko pandan and mais con yelo. It was like dining in a museum 👍

(Google 번역 제공) 멋지고 역사적인 분위기! 저와 언니는 저녁 8시쯤 식사를 합니다. 서비스는 좋으며 그들이 제공하는 메뉴가 많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무료 Wi-Fi가 제공됩니다. 매우 수용적인 레스토랑. 나는 우리가 주문한 피자와 타코가 얼마나 맛있는지 좋아합니다. 나는 확실히 여기로 돌아갈 것이다! (원문) Cool and historic vibes! We dine around 8 in the evening, me and my older sister. The service is good, the menu they offered has listed alot. We enjoyed our stay and there is wifi which is free. Very accomodating restaurant. I love how delicious the pizza and taco that we ordered. I will definitely go back here!

(Google 번역 제공) 얻기 쉬운 (원문) Accessible

(Google 번역 제공) 주의: 사상 최악의 관광 함정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친구와 나는 Google 평점이 높기 때문에 이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경고 표시를 어리석게 무시했습니다(외관은 낡았고, 창문은 씻지 않았으며, 개장 후 몇 시간 동안 불이 켜지지 않았고, 고객이 없었고, 직원이 냉담했습니다...) 우리는 바삭한 파타, 비눌로 라이스, 피낙베트 등 세 가지 최고의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바삭바삭한 파타는 주로 기름진 뼈 조각으로 매우 튀겨졌고 고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비눌로 쌀은 적당하게 진열되어 있었지만 맛이 전혀 없고 너무 흐물흐물했습니다. 피낙벳은 새우 페이스트를 얹은 야채 요리였습니다. 그것은 많은 것 중에서 최고였지만 동남아시아 기준으로는 쓰레기였습니다. 쓰레기 식사는 평범한 고속도로 강도인 1800페소가 넘었습니다. 우리 외에는 미국 관광객인 가난한 멍청이들이 또 있었습니다. 게다가 남자화장실은 정말 역겹더군요. 정말 충격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이것을 꾸며내고 싶었습니다. 전염병처럼 피하세요! (원문) BEWARE: EASILY THE WORST TOURIST TRAP EVER. My friend and I visited this restaurant due to the high google ratings. We stupidly ignored the warning signs (exterior was derelict, windows unwashed, lights not on hours after opening, no customers, apathetic staff...) We ordered three of their best dishes: crispy pata, binulo rice and pinakbet. The crispy pata was just primarily fatty bone offcuts that were super deep fried and had barely any meat. The binulo rice was adequately displayed but tasted like nothing and was too mushy. The pinakbet was a vegetable dish with shrimp paste on top. It was the best out of the lot, however it was crap by south East Asian standards. The crap meal came to over 1800 pesos which is plain highway robbery. Apart from us, there were only another bunch of poor suckers, being some American tourists. And to top it off, the men's bathroom was disgusting. Truly a shocking experience, I wish I was making this up. Avoid it like the plague!

(Google 번역 제공) 카팜팡안 음식점에서 이렇게 맛없는 음식은 처음 먹어봐요. 시니강 사 방구스(Sinigang sa bangus) - 설탕을 넣어서 단맛이 나요. 바야바스(bayabas)가 이렇게 달콤할 리가 없어요. 카레 카레(Kare kare)는 인공적인 소스가 들어있어요. 바삭한 히토(hito)는 소금을 안 넣은 것 같은 맛이었어요. 부로(Buro)는 맛도 없고 시큼하기까지 했어요. 놀랍네요. 시시그(sisig)는 맛이 전혀 없어요. 저녁 7시쯤인데 왜 다른 손님이 없는지 이해가 가요. 이 식당에서 돈 낭비하지 마세요. (원문) My first time ever to eat at a kapampangan restaurant that is not good at all. Sinigang sa bangus- obviously added with sugar so its sweet. Impossible for a bayabas to be that sweet. Kare kare has artificial sauce. Crispy hito tasted like there’s no salt. Buro is not even good nor sour. This is surprising, their sisig doesn’t taste good at all. I’m not surprised why around 7pm and there are no other customers. Please don’t waste your money at this resto.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다다유힌"이라고 불릴 만합니다. 분위기가 정말 조용합니다. 아마 저희와 함께 두 팀만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고, 저희는 7가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카레카레가 좋았습니다. 시그니처 키나마티산 "시니강"은 시니강 크노르 믹스가 없어서 시니강 맛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주문하실 때 일반적인 시니강 맛과 비슷할 거라고 기대하지 마세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식당입니다.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dadayuhin” worthy. The environment is really quiet. It might be the fact that there’s only 2 groups there along with us. Waiting for the food is not long. It took only about 10 minutes, and we ordered about 7 dishes. The food was really good. Especially their Kare-Kare. Their signature kinamatisan “sinigang’ is not really sinigang as it has no sinigang knorr mixes. So if you order it don’t expect it to be like the ordinary sinigang taste. Overall, really good restaurant. Would eat ther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직장을 방문하고 현지 팀이 우리를 현지 음식으로 대접했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수프와 함께 해산물부터 다양한 종류의 고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지 품목을 가져왔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기회되면 코코넛 음료를 드셔보세요! 우리는 여기 사진에 나오는 우유 생선도 즐겼습니다. (원문) Visiting for work and our local team treated us to some local fare. They brought out a variety of local items ranging from seafood to many types of meat along with a great soup. Highly recommend! Try the coconut drink if you get a chance! We also enjoyed the milk fish pictured her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처음입니다. Binulo는 정말 좋은 편안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것은 그것이 무엇인지의 바로 버전이었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멋진 것은 없습니다. 비틀림이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의 최고입니다. 우리는 브런치를 먹으러 거기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배고프다. 우리가 10명 이상의 그룹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서비스는 빠릅니다. 모든 음식을 순식간에 완성했습니다. 파사루봉도 구매했습니다. 내가 얻은 모든 것도 좋습니다. 나는 그것을 즐겼다. 응! 내 파사루봉 먹은 것도 나야 ㅎㅎ (원문) First time here. Binulo is place for comfort food done really good. What we had was just straight up version of what it is but really good. Nothing fancy. No twist. Just the best of what it is. We were there for our brunch. We are all starving. Service is fast considering we are a group of more than 10. Finished all the food in no time. Also bought pasalubong. Everything I got is also good. I enjoyed it. Yeah! I'm also the one who ate my pasalubong hehe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대나무에서 갓 요리한 음식을 제공하는 경험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문한 모든 음식은 모두 고품질의 맛있는 음식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돈에 대한 가치를 얻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I loved the experience of serving food freshly cooked from a bamboo. And all the foods we ordered are all high-quality, tasty foods. You get the value for your money.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음식 맛도 좋고, 모든 주문이 20분에서 15분 안에 나와서 빠른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일본이나 한국 식당처럼 들어서자마자 반겨주는 서비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원문) Food tastes good. Quick service because they served all of our orders in less than 20 - 15 minutes. When in comes to courtesy well they are not like when you dine in japanese or korean resto where they will greet you upon entering. But its ok still the service is good. The price is not that expensive.

음식맛은 형편없고 카바나 8시 예약을했더니 앞타임 손님 안나온다고 한시간 대기..참 답없음 숙박중에 파트너랑 잠깐 방문할정도 그이상 이하도 아님

야경도 좋고 놀거리도 많음 맥주와 피자를먹는다면 금액도 비싸지않음 여자와 술과 수영장은 필수 !!

남자 입장료 500페소 500페소 넘게시키면 넘는금액 페이 500페소 안넘으면 500페소 페이 컨슈머블 개념임 메뉴 잘보시고 시키셈 비싼건만 메뉴에 잘보이게 해놓고 싼건 잘 안보이게 해놨으니 눈 크게 뜨고 소주와 맥주를 찾으세요 영수증 첨부함 그럼 즐거운 파뤼 파뤼

좋아좋아 ^^ 여기 꼭 들리세요~ 남자는 입장료 받습니다~ 풀장있고 술마시기 좋은 곳입니다. 강추요

앙헬레스 최고 물좋은 고품격 클럽 시끄럽지않고 분위기좋음. 너무젋은 분위기는 아니고 매일 디제이들이 교체되고 댄스,라운지,힙합 틀어줌. 정면에서 왼,오른편이 기본1만페소 정도 소비해야함. 저정도 술이나,음료를 주문해야한다는 뜻 주말엔 좌석 기본예약 해야 4천페소부터 시작. 스시및 각종식사가능.먹을 만함. 돈 안쓰려면 그냥 맥주 두잔이나 망고쉐이크단돈500페소. 음악디제이 수준 굿! 필즈플라자나 에이비씨 호텔 투숙객은 입장료500페소 면제.

12월31일 파티 드레스 코드 화이트 어메이징한 파티 했네요 강추 합니다.가격은 헉 합니다. ㅋㅋㅋ

돈쓰는만큼 즐겁게 놀수있습니다.

오후1시3분 티옵 이었는데. 대기로 2시10분에 시작. 캐디언니들은 별루엿음. 자기네들끼리 얘기한다고 클럽 챙기거나 거리도 먼저 얘기해야하고. 샷 준비하는데 카트에 앉아계심..... 그린상태는 나쁘지않았지만. 끝나고 노골적인 팁요구에. 의아해짐. 로비입구에 계신분이 제일 친절...ㅡ.

거의 7~8년만에 다시 와 본거 같았다. 그때보다 페어웨이도 한결 나아진거 같고, 건물도 리노베이션해서 깨끗하고 고급스러워 진 듯. 드라이빙 레인지가 옆에 붙어 있어서 연습 좀 하다가 라운딩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퀘스트 플러스 숙박객이면 프로샵에서 호텔에 숙박여부 확인 하고 20% 할인 해 준다.

클락을 대표하는 골프클럽입니다. 야간경기장 / 드라이빙레인지 / 신규객실 / F&B 시설들을 품격화하면서 포지셔닝 한다는 전략이 인상 깊네여. 더 훌륭한 골프장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BBK JK 두 곳의 한국 여행사 에이전시들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골프관광지의 골프장답게 깨끗하고 쾌적하다. 우기인데도 페어웨이 상태도 좋고 그린도 괜찮고. 마운틴코스를 돌았는데 경치도 멋지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내 캐디가 나이가 많아서인지.. 카트뒤 발판에 올라서서 움직이질 않는다. 골프채 내가 찾아가고 내가 갖다줘야 할 정도..ㅋ😅 그늘집에 정수물도 없어서 사 먹어야 하는데 그나마 물이 작은 병이다(200-300ml?). 필리핀에서 물도 없는 골프장은 처음 보아서 약간 쇼킹. 샤워실 깨끗하기는 하지만 샤워장 안에 물건 놓을 선반이 없고 드라이기도 말을 해야 갖다준다. 생각해보니 호주 골프장도 생수 사 먹어야 하는데.. 필리핀이나 한국의 골프장에 익숙해지다보니 왠지 미모사가 장삿속만 챙기는 것 같아서 살짝 불쾌..😅 1시 이후 green fee 할인된다고 한다.

25년 6월 7일(토) 08시 26분 예약. 당일 토너먼트 개최로 10시경 첫홀 티업. 환불 불가(일정변경은 해준다구 함). 본인들 돈버는건 좋고, 타인 시간은 무시하는 운영에 너무 짜증나서 리뷰 남겨봅니다. 혹 일정있어신 분들은 대회 일정 등 확인 후 부킹 바랍니다. 대신 나무도 많고 잔디 상태는 그럭저럭.

전반적으로 그린관리가 잘되어 있다. 하지만 운영적인 측면에 문제가 있다. 플레이어들의 수를 생각안하고 무조건 예약을 받고, 손님들은 30분, 한시간 이상 기다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이에 대한 대처 또한 매우 불만족스럽다.

190721 명성은 어디에 가고.... 페에웨이, 그린, 멤버, 클럽하우스 전반전으로 관리하는 모습이 약하네요 240423 The name has changed. I played a round at the Acacia Course. The green speed was slow, but it didn't slip comfortably, and caddy number 69 was very friendly. Please take good care of it in the future. ⛳️🏌️‍♂️

딤섬같은게 진짜 장난아님 빨간소스 찍으면 미쳤어요 나머진 다 제 취향아님

온각 종류의 로컬 푸드와 떡과 삥을 파나 나에게는 힘듬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아침 @ 0800hrs에 들어갔고 장소는 이미 식사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고, 사람들이 줄을 섰습니다. 맛있고 달콤한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보세요. 카사바 케이크가 마음에 들었지만 좀 덜 달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모찌가 쫄깃쫄깃하고 잘 만들어졌네요. 타말레스는 따뜻할 때 좋습니다. 팔라복은 건강한 그레이비 소스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내 입맛에는 조금 덜 짜게 먹으면 딱 좋을 것 같다. 꼭 이곳을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alked in on a Sunday morning @ 0800hrs and the place is already full of diners, with a queue of people taking out. Different variety of local food, both savory & sweet. Loved the cassava cake, although I wish it could be a little less sweet. Mochi is chewy and nicely done. Tamales is nice when warm. The palabok is good with a healthy portion of gravy. For my palate, a little less salty will be perfect. Will surely revisit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그 치즈 케이크도 괜찮은데 이 떡도 정말 맛있어요! 현지에서는 카닝 말라그킷(kaning Malagkit)이라고 부릅니다. 부코 판단 주스는 상쾌합니다. (원문) Their cheese cake is just fine, but this rice cake is awesome! Locally, they call it kaning malagkit. Their buko pandan juice is refreshing.

(Google 번역 제공) 앙헬레스 팜팡가에서 워크숍에 참석했습니다. 워크숍이 끝난 후, 저와 동료 참가자들은 현지인들에게 파살루봉을 살 수 있는 곳을 물었는데, 가장 추천받은 곳은 수지스 퀴진이었습니다. 그곳에 갔는데, 관광객들을 위한 카팜팡가 파살루봉 상품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파살루봉 상품 외에도 현지 정통 카팜팡가 요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디누구안, 팍벳 등 몇 가지를 꼽자면, 마늘 땅콩, 말린 푸싯, 파스티야, 마카푸노 등 다양한 별미가 있었습니다. (원문) I went to Angeles Pampanga for a workshop. After the workshop, me and my co participants asked locals for a place where we can buy pasalubongs and Susie's Cuisine was the most recommended place. We went there and we're amazed to see the wide array of Kapampangan pasalubong items for tourists. Aside from the pasalubong items, they also offered local and authentic Kapampangan Dishes. There were dinuguan, pakbet, to name a few, then there were a lot of choices of delicacies like garlic peanuts, dried pusit, pastillas, macapuno and many others.

(Google 번역 제공) 역대 최고의 팔라복 역대 최고의 시오마이 최고의 가격 그들이 '베스트 셀러'라고 생각하는 음식을 모두 맛보세요. 우리는 맛과 가격 대비 가치에 정말 놀랐습니다. 당시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장소는 잘 관리되고 깨끗합니다. 조금 어두울 뿐이지만 음식이 세상을 밝게 비춰줄지 누가 신경쓰겠어요? (원문) BEST PALABOK EVER BEST SIOMAI EVER BEST PRICE Please try all the food that they consider as the 'best seller'. We got really surprised by the flavor and the value for money. The staff at that time was very hospitable. The place is well maintained and clean. It's just a little dark, but who cares if the food will light up your world.

(Google 번역 제공) 저녁 6시 40분에 들어갔는데, 웨이트리스가 매장 식사인지 포장 식사인지 물어서 제가 매장 식사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카운터에 다가갈 때까지 메뉴를 주지 않았고, 그제서야 마감 시간이 저녁 7시라는 걸 알게 됐죠. 가게를 나설 때도 사과 한마디 안 하더군요. 안타깝게도 83세 할머니가 저희와 함께 계셨어요. 전반적인 경험 - 10점 만점에 2점. 땅콩이 맛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렇지 않았다면 0점이었을 거예요. (원문) Pumasok kami sa place ng 6:40pm, tinanong ni waitress kung dine in or take out, ang sabi ko ay dine in. Kaya pala hindi na nya kami binalikan para ibigay ang menu kung hindi pa kami lumapit sa counter at doon lang namin nalaman na 7pm pala ang closing time nila. Hindi man lang nag apologize samin paglabas ng shop. Sadly may kasama pa namin ang lola ko na 83 years old. Overall experience- 2 out 10. Buti nalang masarap yung peanuts kung hindi ay zero talaga yan.

밤산책하기좋음.농구코트도 있고 잔디도있고

런닝하러 아침에 갔으나, 현재 공사 중이라 불편합니다.

앙헬레스에서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공원이라 무척 좋아요 진짜로~^

(Google 번역 제공) 공원 주변의 나무에서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덕분에 아늑한 숙소입니다. 음료, 발루트, 치차론, 땅콩, 심지어 액세서리까지 판매하는 상인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장소가 그다지 안전하지 않고 모든 유형의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4점을 줍니다. (원문) Cozy place to stay due to the cold breeze coming from the trees around the park. You will find a lot of vendors selling drinks, balut, chicharon, peanuts and even accessories. I am giving it a 4 because the place is not that secured and all types of people flock around.

(Google 번역 제공) 분주한 도시 한가운데에는 작은 녹지 공간, 조깅 트랙, 농구장, 배구장이 있습니다. 또한 주차는 안전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불행한 일은 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습니다. 외국인이고 궁금하신 경우를 대비해, 모르신다면 공원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쇼핑몰도 있고 주변에 길거리 음식도 많이 있습니다... (원문) In the midst of a buzzy city you have this little green escape, jogging tracks, basketball court & volleyball courts. Also parking, I would say its safe, I've not seen or experienced any unfortunate stuff, in case your a foreigner and were wondering about that, if you don't know, there is also a mall just walking distance from the park and lots of street foods around...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좋아요. 잔디밭에 앉는 게 편하지 않다면 개인 좌석을 가져오세요. 길거리 음식과 몇몇 레스토랑을 포함한 음식점은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피크닉하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 (원문) Place is nice, bring your own sitting pad unless you are comfy sitting on the grass. Food is around 5 to 10 minutes walk away that includes street food and some restos. Place is awesome for picnics 💯✨

(Google 번역 제공) 이 근처에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는데, 리사넬라의 음식은 사일로그에 대한 갈망을 충족시켜줄 만큼 최고예요 😉👌😎 (원문) A lot of good food around here and lisanela's food is top notch for your silog cravings 😉👌😎

산책하기 좋아요

오래된 나무 근사합니다~~~

좋아요

흠......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조용하고 바람이 잘 통합니다. 나무들 때문에 바기오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가족이 텐트를 치거나 피크닉 테이블을 사용할 수 있는 넓은 개방형 공간이 있습니다. 주차장과 화장실은 공원 건너편에 있습니다. 미끄럼틀, 회전목마, 그네, 스프링 라이더, 클라이머, 몽키바, 시소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어린이와 마음이 어린 아이들이 공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에 커피숍, 레스토랑, 슈퍼마켓도 있습니다. (원문) The place is quiet and airy. It seems like you are in Baguio because of the trees. It has wide open areas where family can put a tent or use the picnic table. The parking and restroom are across the park. There are several playground equipment like slides, merry-go-round, swing, spring riders, climbers, monkey bars, seesaw, and so on. Children and child-at-heart can enjoy the park. There are also coffee shops, restaurants and supermarkets nearby.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야외 놀이터! 아이들의 발달에 최고예요. 화면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실제로 노는 시간이 더 좋답니다 🙂 (원문) Great outdoor playground! Great for kids development: real playtime is better than screentime 🙂

좋은 음악을 라이브로 듣기에 그만입니다. 작은 금액으로 신청곡도 마음대로 불러줍니다

맥주한잔하며 음악듣기 좋은 7080 라이브바 느낌.. 나이 많은 서구인들이 많이 오고 웨이트레스들도 전성기시절을 뒤로하고 3,4선으로 빠진 느낌. 밴드 형님들도 배철수형님 친구인듯 노장이지만 실력하나는 썩지않는 보석. 있는척. 난척을 할 필요 없이 편하게 쉬다가 갈수있는곳인것같다. 이런곳 더 찾아보고싶다.

나만큼 행복한시간 보내시길~

한국의 7080 카페의 팝 버전 입니다. 올드 팝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밴드는 한국의 7080 카페의 밴드 분들만큼 실력이 좋습니다. 7080카페를 가면 한국에서도 여기와 똑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중장년 밴드 분들도 여기 나오는 팝 다하고 실력도 엄청 좋은 분들입니다. 춤추고 노래하고 거기서 다합니다. 단지 여기의 장소가 더 허름하고 흔히 접하기 힘든 서양인들이 많아서 우리에게는 더 독특해 보일 뿐입니다. 이곳은 친목의 성격이 강합니다. 본인들의 분위기와 맞지 않는 손님에게는 다소 불편해 하는 편입니다. 한국도 20대는 안받는 7080 카페가 있는데 그와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손님을 안받지는 않지만 술집 분위기를 흐리는(중장년이 편하게 노는) 손님은 때때로 불편해 하는 것 같습니다. 입구에서 손님을 막지는 않지만 불편해 하는 것 같습니다. 무대에서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노인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면 나이는 관계 없는 곳입니다.연령이 40대 후반 혹은 50대 이상이고 영어가 되며 무리가 있는 분들은 즐겁게 노실 수 있을 겁니다. 신청곡은 100페소입니다. 주로 서양 노인들이 로컬 젊은 바바에나 와이프를 데리고 와서 노는 친목공간이고 현지에 거주하는 동양 노인들도 일부 있습니다.

한국사람들도 어울릴 수 있는 밋진자0소, 맥주 한병 놓고 한 두시간 라이브 즐기는곳. 주로 팝송을 많이하지만 한국의 유명한 노래는 신청해서 들을 수도있고 직접 부를ㄹ수도 있는 장소입니다

그래도 몇 년 전에는 락카페 느낌이 좀 났었는데 지금은 그냥 6070 라이브 카페, 관광버스로 완전히 전락

조용한 로컬 느낌 라이브 바. 노래 올드 함. 취향에 맞는 사람만 편하게 즐길 수 있음.

들어 가는 입구가 막혀있어서 대략 360m 걸어갔다. 통나무 같은거로 막아놨으니 운전시 조심하길 바랍니다. 동물은 생각보다 자유롭고 숫자는 많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많은 추가비용을 요구하며 하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비용이 생각보다 비쌉니다(성인기준 인당 495페소)

한국이랑 비교하면 안되고 날씨 관계상 어쩔수없는건 인정하지만...그래도 볼것도 없고 볼만한 동물이라고 한두마리정도? 한국처럼 예약자 전번반 대면 확인할수 있는것도 아니어서 티켓 확인안되서 가서 현장결제 다시하고 파리 날리는 낙타타는데도 돈.. 토끼먹이주는것도 돈.. 허술한 슛팅게임하는것도 돈... 수동 짚라인도 돈... 나중에 집에와서 확인되어 티켓이 두장이 남는데 이건 어쩔??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것은 좋았음. 단 시설은 낙후 됐음. 가격이 싼 편은 아님. 더위를 가시게 할 장소가 없음.

입장료 1인 295.페소.. 그래도 입장료에 뭔가 포함되어 있겠지..라는 기대는 하지 마시길, 페이하고 입장. 정문서 다시 패키지 물어본다 말타기..동물 모이주기..무동력 라이드 타기.. 요 3개가 가장 싼 180페소 말대신 낙타타면 280페소. 말타기는 정말 짧은 원형공원 한바퀴돌기..1분도 안걸린듯.. 동물 먹이는..새장서 주는 반웅큼의 모이. 원숭이한테 주는 손가락만한 바나나.. 그리고 나무타는 동물한테 주는 작은 바나나. 양..말..소등한테 주는 풀.. 1시간이면 모두 끝나는 스케쥴이고 레스토랑에서 파는 음료는 스프라이트 콜라 물..끝.. 두번은 가고 싶지 않은 곳

교통도 나쁘고 시설대비 입장료 비싸고 체험비도 다 별도

현재 운영중입니다. 다른 리뷰처럼 입구와 도로가 불편합니다. 입장료+주차료+패키지 비용이 발생합니다. 1시간이면 충분하고 아쉽게도 관리가 부족합니다. 취학 전 자녀가 있으시면 락다운도 힘드니 한번정도는.. 자녀분은풀 패키지 하시고 짝퉁 루지만 어른1명만 추가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비포장도로 길이 험하고 동물원의 규모가 작지만 이 동물원 안에 살고있는 동물들의 삶을 위해 많이들 방문해주세요!

23/7/28 기준 어른2 아이2 공룡만 1300페소였어요.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다니며 우산도 챙겨주고 설명도 해주고 계속 가족사진도 찍어주셔서 아주 친절했어요. 공원 입구에서 찍은 사진은 400페소내고 인화했는데 공원 테두리를 넣어서 뽑아줘서 좋았어요. 종이케이스는 없었지만 가격대비 만족해요. 마지막에 공룡 공연까지 포함해서 1시간~1시간 반 걸린거같아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좋은 사진도 많이 남아서 가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공룡 좋아하는 아이+가족 여행객들에게 추천합니다.

여기 꼭 가세요 아이가 있던 없던 성인도 행복한곳입니다. 가격은 성인 350페소, 아이(한국나이3살) 300페소를 냈는데 정가인지,, 높게 받은건진 모르겠어요 ㅎㅎ 근데 가격 생각 안날만큼 재밌었어요 어릴적 덜덜 떨며 보던 쥬라기월드 생각나고 공룡쇼도 재밌었고 (너무 소리가 크고 무서워서 아이랑 같이 중간에 나옴...) 카트타고 가는 사파리 진짜 잼... 이거떄문에 클락 또갈것같아요 + 이동수단 때문에 걱정 많이했는데 갈떄 : 그랩 굉장히 잘잡힘 올때 : 그랩 잡는데 5분 소요 유심을 사서갔는데 인터넷이 잘 안터져서 그랩이 잘안됐어요, 직원분께 문의해서 와이파이 써서 그랩 사용, 그랩 안잡힐까봐 직원한테 어떻게 하냐 택시 불러줄수있냐 문의했더니 친절하게 블루택시 불러줄수있다고 함 블루택시가 더 저렴 장점 : 재밌고 신기하고 멋지고 자연은 위대하다 느낌 우리나라에선 볼수 없는 울창한 정글 느낌 단점 : 덥고 습함... 벌레(파리, 개미)가 너무 많음,, 벌레 퇴치제 필수, 선풍기 필수 먹을곳은 많지만 전부 실외여서 벌레꼬일까봐 걱정하면서 먹고싶지않았음 ㅠ 한국인분들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즐거웠습니다 ^^

재미지다 한번쯤 가볼만한곳이라 생각한다 무서운거 1도없고 운동겸 살살 걷다보면 자연경관 보며 (은근 산책할만하다) 어느새 소극장 도착하는데 소극장 안에서 공룡 공연하는데 당신을 물어뜯을것이다. 필리핀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아이들 데리고 놀러 와라 아이들 좋아서 졸도 할수있다. 필리핀 여자친구랑 바로 결혼 할수있다. 아 참고로 기본 티켓 560peso 인데 기본만 끊어서 돌아다녀도 충분하다. 더 타고 있으면 추가 요금 내고 타면 된다 1000peso 넘어가는 자유이용권은 필요없을듯 하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탁월한 선택이다.. 입장료가 있고 몇가지 별도의 티켓이 있다.. 하지만 다시 한번 가고싶은 생각이 들 정도의 괜찮은 곳이다

공원이 곤충과 공룡으로 크게 2가지로 나뉘어졌는데 금액과 시간상의 문제오 공룡을 보러 갔습니다. 입장료는 다른 탈것등 추가없이 기본으로 350페소 정도였고 정말 아무런 기대없이 그냥 들어갔는데 내부가 생각보다 정말 넓고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금액대가 솔직하게 비싼편이고 근처에 구걸하는 걸인들이 많고 관리가 아쉽습니다. 한번쯤 가볼만 한 곳이긴 하지만 모든 놀이시설 등을 이용하고 하려면 1000페소 가량이 드는데 과연 이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냥 기본권으로 가볍게 즐기고 사진찍고 하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내부에 아이스 스크럼 맛있습니다. 꼭 라지로 사 드세요.

생각보다 너무웅장하고 실감나게 꾸며놨어요 아이들이 있는분들이라면 정말좋은곳입니다 아이들이탈수있는짚라인도있구요 공룡들의움직임이 실감납니다

부모님도 좋아했던 곳 즐거웠습니다

워킹서 가까움 시설은 별로 외관이 괜찮아 보여서 속는경우가 많긴함... 숙소가 워킹이면 걸어갈만하다

엄청 시설이 낡고 주로 경례하는 가드들이 팁을 요구함. 숙소에서 가까워서 자주감

카지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멤버쉽카드 포인트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나요?

파코 계열의 카지노 80프로의 손님이 내국인이고 20프로 정도가 외국인 구성을 이루는 필리핀 정부가 관리하는 카지노 파코계열이란것이 국가가 관리하는 곳

앙헬레스근처에서 가장규모있고 시설좋은카지노인거같아요

100만원 정도 따고 오네요 필리핀에서 재미있게 카지노 즐기고 갑니다

사람이 별로없어 한산하다.. 2층 바카라 테이블은 고정 손님들자리..규모는 작지만 잠시 놀기에는 괜찮은거 같음

향토 사학자. 박물관의 큐레이터 겸 주인인 로니씨가 사비로 운영하는 박물관. 전쟁시 밤반지역의 활주로 건설과 수천개의 땅굴 건설에 동원된 필리핀 사람과 조선인에 관한 기록을 포함하 당시 치열한 격전지와 그에 관련되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 수천개의 땅굴에서는 아직도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고 있다고 함. 미군자료에 의하면, 땅굴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이 2천여명에 달하며, 동원된 자료는 있으나 이 징용된 조선인들과 아이따 족(필리핀의 토착 원주민)들이 어떻게 사라졌는가에 대한 자료는 없다고 함.

(Google 번역 제공) 제1탄신풍 특공대의 간대위를 봉사하는 메모리얼. 자료 전시는 없고 견학은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교통량이 많은 도로를 따라 주차장도 없기 때문에 재빠르게 퇴산. 거주자 할아버지에게 말을 걸어 노트에 일본어로 서명을 했다. (원문) 第一弾神風特攻隊の関大尉を奉るメモリアル。資料展示はなく見学は5分もかからない。交通量が多い道路沿いで駐車場もないので素早く退散。居住者のじいさんに話しかけられてノートへ日本語での署名を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앙헬스에서 스쿠터를 대여하여 클라크와 수빅 주변을 솔로 투어하고, 이 장소에 2024년 8월 15일 바로 79번째의 종전의 날에 방문했습니다. 시설되고 나서, 상당한 년월이 지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비행병의 동상을 비롯해, 주위의 담 및 지면의 잔디까지 매우 정중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유지관리에는 힘든 비용과 노력이 걸린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떻게 공면위되고 있는지 걱정이기도 합니다. (원문) アンヘルスでスクーターをレンタルして、クラークやスービック周辺をソロツーリングし、この場所に2024年8月15日まさに79回目の終戦の日に訪れました。 施設されてから、かなりの年月が経っていると思いますが、飛行兵の銅像をはじめ、周囲の塀及び地面の芝生までとても丁寧に管理されていることに驚きました。維持管理には大変な費用と労力が掛かると思いますが、どのように工面為されているのか心配でも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카미카제 특공대의 대원을 본뜬 스튜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목표만 가겠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앞으로 있는 제2차 세계대전 박물관에 가는 도중에 보는 느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カミカゼ特攻隊の隊員の方を模したスタチューが見れます。 これ目当てだけに行くと言うよりはこの先にある第二次世界大戦ミュージアムに行く途中にみる感じてい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미카제 동부 비행장 기념관은 일본 제국 해군 항공대 내에서 이 부대의 특수 공격 부대 창설을 기념합니다. 여기에는 가미카제(신의 바람) 조종사의 모습이 있습니다. 이는 자살 임무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1944년 10월부터 연합군의 진격에 맞서 싸웠습니다. 이러한 절박한 조치는 연합군의 일본 제국 내 침입을 막기 위한 희망으로 일본군에 의해 취해졌습니다. (원문) The Kamikaze East Airfield memorial commemorates the founding of the special attack corps of this unit within the Imperial Japanese Naval Air Service - a representation of the Kamikaze (Divine Wind) pilot is present here, it signifies all those men who participated in the suicide missions that they undertook against the Allied advance beginning in October of 1944. These desperate measures were undertaken by the Japanese military in the hopes of stemming the tide of the eventual Allied encroachment within the Japanese Empire.

(Google 번역 제공) 카미카제! 라고 지프니 드라이버에게 말해도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마발라컷의 시티홀이라고 말해, 전진해 주었습니다. 옛날에 온 적이 있기 때문에, 이번은 2회째. 돌 도리이 있고, 몰래 동상이 있습니다. 꽃이 곁들여졌습니다. 인간 폭탄의 카미카제 특공대는 이 땅에서 출발한 것 같습니다. 마발라컷이라는 지역은 미국과 일본의 전쟁에 휘말린 슬픈 장소. 마바라컷 관광국은 카미카제 특공대를 찬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 간의 친선, 평화, 우호를 촉진하기 위해 카미카제 평화기념관의 설립을 지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뒷벽에는 일본과 필리핀의 국기 모양. 무슨 의미인지, 어떤 의도로 만들어진 것인가. 신경이 쓰입니다. 미국의 묘지와 비교하면 작은 기념비입니다. 한층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은, 오른쪽 옆의 스페이스. 출입금지가 되어 있습니다만, 동아리를 가진 오산의 동상이 있습니다. 똑같이 설명이 있던 느낌이지만 벗겨져 있습니다. 어떻게 쓰여졌을까요,,. 옛날에 왔을 때 어땠을까. 전혀 기억이 안나요. (원문) カミカゼ！とジプニードライバーに言っても伝わらなかったので、マバラカットのシティホールと言って、前進したもらいました。 昔に来たことあるので、今回は2回目。石の鳥居があって、ひっそりと銅像があります。花が添えられていました。人間爆弾のカミカゼ特攻隊はこの土地から出発していたようです。 マバラカットというエリアは、アメリカと日本の戦争に巻き込まれた悲しい場所。マバラカット観光局 は、神風特攻隊を賛美するためではなく、国家間の親善、平和、友好を促進するため、神風平和記念館の設立を支援しているようです。 後ろの壁には、日本とフィリピンの国旗の模様。どういう意味なのか、どういう意図で作られたのか。気になります。アメリカの墓地と比べると小さい記念碑です。 さらに気になるのは、右横のスペース。立ち入り禁止になっていますが、ツボを持ったオッサンの銅像があります。同じように説明があった感じですが、剥がされています。なんと書かれていたのでしょう、、。昔に来た時どうだったのか。全然覚えてい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이른바 제2차 세계대전중에 특공대가 처음으로 뛰어들었다고 하는 장소입니다.누가 이런 설비나 기념물을 만들었는가? 재의 문제로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네요.서쪽과 동쪽에 하나씩 있어, 하나는 군의 설비 속이므로 수위에 이야기를 하고 나서 악로를 달려 갈 필요가 있습니다.역사적인 배경 등 공부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いわゆる第二次世界大戦中に特攻隊が初めて飛び立った、とされる場所です。誰がこのような設備やモニュメントを作ったのか？わたしはよくわかりませんが、聞くところによるのこの施設の保全活動も資金や人材の問題で難しくなっているようですね。西と東に一つづつあり、ひとつは軍の設備のなかなので守衛に話をしてから悪路を走っていく必要があります。歴史的な背景など勉強して改めて訪問したいと思います。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 많아 좋았어요. 아쉬움이 있다면 외부 음식이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시설이 낙후되고 스산하지만 곧 리뉴얼 된다는 소식이 있네요!! 이번에는 멋있는 폰타나로 명성을 되찾길 바래요

미모사 마운틴12홀 그린상태 입니다

처음들어가본 카지노 문신이 있던 우리 가이드는 출입제안에 걸릴정도로 안에서의 환경은 안전....

깨끗하고 정리가 잘 돼서 편안하게 쉴수있는 공간

골프 장소 물놀이는 하지 않네요 6-7개월 내부 공사

아이들도 좋았했지만 어른들도 굉장히 좋아하네요!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좋은 분위기는 Kapampangan 역사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잘 작동하는 AC입니다. (원문) Very nice atmosphere provides enough information about Kapampangan history. Also good working ac.

(Google 번역 제공) 카팜팡안의 역사, 언어, 문화를 배우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직원이 매우 잘 배치되고 공급됩니다. (원문) Absolutely essential place to visit if you want to learn of the Kapampangan history, language, and culture. Very well staffed and source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곳을 방문하면서 Kapampangans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메론 실랑 박물관과 심층적인 책 컬렉션이 있습니다. (원문) I learned a lot about the culture and history of Kapampangans when I visited the place. Meron silang museum and in depth ang collection nila ng books.

(Google 번역 제공) 카팜팡안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잘 정리된 전시물. 또한 필리핀 국립 예술가인 Vicente Manansala에 관한 박물관도 있습니다. (원문) Well-curated exhibits on Kapampangan history and culture. They also have a museum on Vicente Manansala, Filipino National Artist.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모든 카팜팡안 서적과 역사를 확실히 찾을 수 있습니다. (원문) You can definitely find all the kapampangan books and history here.l

(Google 번역 제공) 가장 유익했습니다. 저는 필리핀 아내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원문) Most informative, i learned a lot more than my Philippine wife knows

(Google 번역 제공) 팜팡가와 카팜팡안 문화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곳이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If you want to know about Pampanga and the Kapampangan Culture this is the perfect place

Only Texas Holdem games with Omaha (25-50) game once a while. Don’t play this game. Mostly Filipino with many Korean and few Chinese and Western people Mostly 25-50 games with one table with 50-100 game Pros: Location on the walking street Jackpot available Many dealers are terrible without expertise or professional skill or knowledge Many dealers make mistakes a lot and this place is not responsible for that 손님이 잘못하면 100% 손님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딜러가 잘못하면 그냥 넘어감. 완전 어이없음 Cons: The worst thing now is only 8 players per table (손님들로 부터 돈 뜯을려고 한 테이블에 최고 8명만 플레이 하게 해서 잭팟도 거의 안터지게 할려고 하고 보통 한테이블네 5~6명 게임해서 완전 홀덤 펍만 좋고 손님들은 즐라인드로 돈 다 빠짐) No more free food service No more points for players Some bad dealers with terrible attitude 25-50 게임과 50-100 게임 노구 생계형 전문 도박꾼들이 있는데 특히 50-100 게임이 훨씬 심함. 절반 이상이 그냥 전문 꾼들임

자리가 너무 비좁고 필리피노들이 많이 와서 돈을 따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홀덤을 좋아하면 할 일 없을때 이삼천페소로 시간떼우기 가 좋습니다.

사람 겁나 많네요 ㅋ 토너하며 놀기 좋은곳 ㅋ

생계형 필리피노들이 굉장히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며 타갈로그로 슬쩍슬쩍 패를 공유하거나 카드에 마킹이 되어 있는 경우가 좀 있다. 그래도 토너먼트도 열리는 포커룸

딜러 사대 절라 안맞는다. 딱 동네 포커룸. 한국인이 여는 큰 판데기 있음

홀덤을 좋아한다면 이곳으로~

시골장터같은 번잡스러움에 선수들 매너는 쓰레기같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곳.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으로서 감개 깊은 장소이지만, 좀 더 궁리하면 배관료 등 취할 수 있는 것 같은 생각도. (원문) 日本人として感慨深い場所だが、もう少し工夫すれば拝観料等取れる様な気も。

(Google 번역 제공) 사유지이므로 일반적으로 넣지 않습니다. 들어가고 싶다면 클라크 공항의 사무실에 가서 절차를 사전에해야합니다. 여기에서 뛰어 들었는지 생각하면 깊은 느낌이 듭니다. 그건 그렇고 ... 게이트에서 목적지까지 모래지이므로 차가 새하얗게 됩니다… 기울어진 다리를 건너기 때문에 차고의 낮은 차는주의입니다 ... 기념물 주위는 염소의 배설물입니다 ... 동굴은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 박쥐 투성이로 뱀도 있기 때문에 생명에 관여합니다 ... (원문) 私有地なので 一般には入れません 入りたいなら クラーク空港の事務所に行き 手続きを事前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ここから飛び立ったのかと思うと考え深い気持ちになります ちなみに… ゲートから目的地まで砂地ですので 車が真っ白になります… 勾配のある橋を渡るので、車高の低め目の車は注意です… 記念碑の周囲は ヤギの糞だらけです… 洞窟は入ったら危ないです…コウモリだらけで、蛇もいますので、命に関わ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꽤 멋진 사이트입니다. 접근하기 어렵고 꽤 작습니다. 과수원 옆에 자리잡고 있으며 바로 다시 언덕으로 올라갑니다. 거기에는 꼭 탐험해야 할 동굴이 있습니다. 그다지 많지는 않지만 머리 위로 윙윙거리는 작은 박쥐가 있을 것입니다. 꽤 멋진 역사의 조각! (원문) Pretty cool site. Difficult to get to and pretty small. It rests next to an orchard and right get up agains a hill, which!... has a cave that you should definitely explore. Not much to it but you will have tiny bats whizzing past your head. Pretty cool piece of history!

(Google 번역 제공) 잘 보존된 역사적인 장소. 그러나 경비원이 우리에게 접근하여 CDC로부터 해당 장소를 방문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는지 물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허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를 놓아주었습니다. (원문) Well preserved historic place. However, we were approached by security guards and asked if we have a permit from CDC to visit the place. They let us go since we are not aware that visiting this place requires a permi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Kamikaze West Airfield. 카미카제 특공대가 최초로 날아간 비행장의 터입니다.여기에서 북동쪽 약 3km에 있는 East Airfield 쪽이 유명합니다만 그것은 마바라카트시가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일설에는 일본계인이나 일본계 기업의 유치 활동의 일환 라고도합니다. 이쪽의 West Airfield 는 민간인에 의한 유지, 대전 당시 실제로 특공대의 형들에게 머리를 쓰다듬거나 부드럽게 접해 주었다고 하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보다는 그들의 가족을 위해 죽으러 갔다‥라는 것을 계속 나중에 알고, 현재의 우리 필리핀인에게 가장 부족한 정체성을 되찾고 싶다‥라는 생각으로부터, 특공대의 오빠들의 뜻에 감명을 받아 제작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이 땅을 물어도 똑같이 East Airfield 를 가르칠 수 있을 정도로, 미군 기지의 사람도 모르고, 동물원의 주차장의 경비원이 겨우 알고 있어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깨닫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진은 2014년의 것으로, 마닐라 경찰대의 군사 훈련의 휴식중에 만난 것입니다. 아니, 언제나 휴식 장소에 이용하고 있다. 땅입니다만 2015년까지는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었습니다. 도중에 게이트가 있어, 주재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인사를 해 다니면 좋을까? 2017년에 방문했을 때는 「허가를 받아라」라고 말했지만, 때 가끔 방문하고 있는 일이나 10분 정도로 돌아가니까, 조금 이야기를 하면 통과해 주었습니다.실제 사유지이므로 허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거기는 필리핀 스타일로 상황에 따라 임기 응변에 대응 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견입니다). (원문) こちらは Kamikaze West Airfield. 神風特攻隊が最初に飛び立った飛行場の跡地です。ここから北東約3kmにある East Airfield の方が有名ですがそれはマバラカット市が作ったからと思われ、一説には日系人や日系企業の誘致活動の一環とも言われています。こちらの West Airfield は民間人による有志、大戦当時に実際に特攻隊のお兄さん達に頭をなでてもらったり優しく接してもらったという人達によって作られました。彼ら曰く、日本の若い兵隊さんたちがこれから祖国‥というより彼らの家族のために死にに行った‥という事をずっと後になって知り、現在の我々フィリピン人に最も欠けているアイデンティティを取り戻したい‥という思いから、特攻隊のお兄さん達の志に感銘を受けて製作したのだそうです。2013年頃までは近隣の殆どの人々に知られておらず、この地を尋ねても一様に East Airfield を教えられるくらいで、米軍基地の人も知らず、動物園の駐車場の警備員が辛うじて知っていて教えてもらいました。2014年に訪れた際には道路脇に看板がありましたが、たぶん以前からあったもので気が付かなかった様に思います。写真は2014年のもので、マニラ警察隊の軍事訓練の休憩中に行き会ったものです。彼らにこの碑のことを尋ねてみましたが「碑の文言は読んだけど特に意識してはこなかった、いつも休憩場所に利用している。」とのことでした。私有地ですが2015年までは自由に出入りできました。途中にゲートが有り、駐在している人が居ますが挨拶をして通っていいか？と尋ねても特に何も言われませんでした。2017年に訪れた際には「許可を取れ。」と言われましたが、時折訪れている事や10分くらいで帰るからと、少し話をしたら通してくれました。実際に私有地なので許可は要ると思いますが、そこはフィリピンスタイルで状況に応じて臨機応変に対応してく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私見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지역의 관리가 매우 부실한 지방 정부와 해당 지역의 일본인 커뮤니티에 크게 실망했습니다. 버려진 것처럼 보이는 역사의 한 조각입니다. (원문) Hugely disappointed at the local government and the Japanese community in the area that this spot is very very ill-maintained. It’s a piece of history that looks abandoned.

(Google 번역 제공) 미군의 관리지이기 때문에 무단으로 들어갈 수 없다 하지만 한 번 방문해보세요. (원문) アメリカ軍の管理地ですので 無断で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でも一度訪れてみて下さい

오전, 오후, 저녁에 산책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공원도 깨끗하고 사용하는 모든 분들이 공원을 아껴주는 것 같이 보여서 더욱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관리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군들이 연병장으로 사용하던곳을 공원화 한곳입니다

멋진곳

아주 좋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 공원을 보고 놀랐습니다. 일종의 구역 안에 있지만 규모가 엄청납니다. 달리기 위한 큰 타원이 있는데, 한 바퀴를 도는 데 약 8,000걸음이 된다고 들었는데, 정말 놀랍습니다. 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며 활기가 넘칩니다. 많은 사람들이 활동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쁩니다. 어떤 사람들은 스포츠를 하고, 조깅하고, 달리고, 심지어는 걷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있어 훌륭한 휴양지입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지만, 귀찮게 하는 상인이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원문) I was surprised to see this park—it’s kind of inside a subdivision, but it’s huge. There’s a big oval for running, and I heard it’s about 8,000 steps for an entire lap, which is amazing. The park is lively, with lots of people picnicking and hanging out with friends and families. It’s really nice to see so many people being active—some playing sports, jogging, running, or even just walking. There’s also a playground for kids, making it a great recreational spot. There are a few nearby restaurants, but no vendors bothering you, which I think is a good thing.

(Google 번역 제공) 많은 보안요원들이 안전한 친절한 장소입니다. 가족과 함께 조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클라크도 역사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역사적 표시가 2개 있습니다. 레스토랑도 있으므로 이곳에서는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원문) Friendly place safe many security officers. Maraming ng jogging walking with there familys. Meron din 2 historical markers kasi nga historical place din ang Clark. May mga restaurant din kaya di ka magugutom sa lugar na ito.

(Google 번역 제공) 산책과 조깅을 즐기기 좋은 곳. 노련한 직원들의 차분하고 편안한 풍경과 함께 건물은 현대식 레스토랑으로 탈바꿈합니다. 수다 떨며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에요.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A place for a good walk and jogging. With a calm and relaxing view of old staff, buildings are converted to contemporary restaurants. It's a good place to hang out and kill time. Highly recommended.

한번은 다녀 올만해요. 두 곳 방문하는데 1시간 조금 안걸린거 같아요 음료는 보라색이 제일 저렴?하고 맛있어요. 코코넛맛이예요.

키즈 집라인 가격 올랐음 ㅜㅜ 입장료20페소동일 올초에 왔을때는75페소인가했는데 100페소. 8세이상 어른은 200페소 가격이 올라서 샌드박스에 가봐야 되나 ㅜㅜㅋ

산책 삼아 한바퀴 돌고 오는 곳. 어린 애들은 매우 좋아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이 3,500 php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여기에 갈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린이용이므로 기대치를 낮춰주세요. 살아있는 곤충을 보는 대신, 또 다른 곤충 애니마트로닉스 세트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본 전갈은 살아있는 것 같아서 진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곤충 쇼는 기껏해야 평범했습니다. 직원이 더 이상 활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아마 피곤했을 것입니다). (원문) If this wasn't included in the 3,500 php package, it wouldn't be worth it to go here. Again, it's intended for kids so lower your expectations. Instead of live insects to see, you're gonna encouter another set of animatronics of insects. I don't know if the scorpion we saw was real because it seems alive. The insect show was mediocre at best, because of the staff wasn't energetic anymore (probably tired)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꽤 오래되었고 곤충 모형에 대한 유지 관리가 필요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방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피크닉 테이블과 그네는 주차장 근처 공원 밖에서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원문) Place is quite old and needs maintenance on the insect replicas but all in all a good place for kids to visit. Picnic tables and swing also available for free outside the park near parking area.

(Google 번역 제공) 제 아들은 곤충에 너무 집착해서 몇 달 동안 YT에서 이곳을 지켜보기만 했는데, 마침내 가서 모든 것을 즐겼어요! (원문) My son was so obsessed with insects and After months of just watching this place in YT, he finally went and enjoyed everything!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에게 적합하며 알고 싶은 곤충에 관한 모든 정보를 교육하고 유익하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넓은 주차 공간도 갖추고 있습니다. (원문) perfect for kids, educational and informative about everything regarding insects that you want to know, plus they do have spacious par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