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usawa-mura에서 할 수 있는 33가지 일과 명소

버스투어로 다녀왔던 얼음 동굴입니다. 동굴이 엄청 협소해서 앉은 자세로 걸어가야 하는 구간들이 있어요..다리나 무릎이 아프신분들께는 비추입니다만 괜찮은 분은 한번쯤 들어가 보세요. 한여름에 갔는데 입구부터 엄청 시원했어요. 동굴내 온도는 영도 입니다.내부엔 얼음기둥도 있고 자연의 신비함이 느껴졌어요.밖엔 한여름 더위였거든요..출구로 나오면 하늘한번 봐주세요.탁 트인게 기분 좋아요.

다리가 아프거나 관절이 안 좋으신 분들에게는 비추천한다. 동글 안이 생각보다 협소하고 미끄러워서 완전 오리걸음으로 가야 하는 구간도 있고 넘어질 위험도 있다. 동굴 자체는 크기가 작고 10분 정도면 다 볼 수 있을 듯하다. 하지만 후지산의 영향으로 한여름인데도 안에 얼음이 잔뜩 얼어 있는 것은 좀 신기했다. 잠깐이니까 굳이 겉옷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지만 추위를 많이 탄다면 바람막이 정도는 가져가자. 방문객에 비해 주차장이 협소하고 동굴도 작아서 주차하기까지 2~30분 정도는 기다린 것 같다. 그리고 표를 샀다고 좋아하지 말자. 개찰기에 표의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건물 한 바퀴를 삥 돌아서 줄을 선 후에야 동굴에 들어갈 수 있다. 거기서만 2~30분 정도는 또 걸린다. 빙혈과 풍혈 세트권으로 사면 조금 할인된다. 참고로 두 동굴은 편도 도보 15분 정도로 떨어져 있다. 빙혈은 사람이 많고 오래 기다렸지만 풍혈은 비교적 사람이 적었다.

누루사와 얼음 동굴에 내려갔더니 한여름인데도 정말 추워여. 얼음동굴은 너무 짧으니 바람동굴과 함께 공통권으로 둘다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바람동굴과 세트로 표를 사면 100엔 할인. 여름에 매우 시원하고 운동도 됩니다. 산책을 좋아해서 딱이었네요.

근처 바람동굴과 세트로 티켓을 사면 싸긴한데 굳이? 바람동굴을 갔다면 얼음동굴까진 안와도 될거 같음

글쎄요... 그냥 추운 동굴에 물방울 떨어져서 얼었는 거...

좁고 볼게 별로 없었어요. 좁은 길 통과하기 체험하는 느낌ㅠ

세계문화유산이라고 하고, 원추형화산채라고 하여 드물기 때문에 유명하다고 하네요~ 한번쯤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행이 날씨가 너무 좋아 뜌렷한 산을 보았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후지산 등반 인터넷에서 가이드 투어, 산장 이용 1박 2일 예매후 요시다 루트로 등반했다. 체력이 안좋은 나도 여유있게 등반하니 충분히 올라갈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 3,000m 부근에 가니 산소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었다. 첫날엔 날씨가 좋았으나 둘째날 정상 등반 직전 날씨가 악화되어 가이드 판단 하에 하산. 정상에 못가서 아쉬웠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ps. 처음엔 풍경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졌지만 계속 똑같은 풍경인게 아쉬웠다. 화산이라 그런지 산 풍경도 한국에 비하면 아쉬움.

아침에 신주쿠에서 버스로 오합목으로 이동.. 오합목에서 점심먹고 3,000 고지인 8합목까지 1차등반, 밤 12시까지 8합목에서 쉬었다가 별들의 도움을 받으며, 다시 정상으로 등반시작.. 고산증세로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증세로 고생했고, 동반하던 지인이 주신 알약(?)의 도움으로 겨우 정상 등반함, 정상에서의 일출은 모든 고생스러움을 일시에 치료해주었고, 매우 험한 경사의 화산석길로 걸어서 내려옴… 2,800미터 넘어서는 아무런 생물이 없는 죽은 땅이라고 잠깐 생각했으나, 후지산 반경 200킬로미터 넘어서까지 가시거리가 된다고 하니 자연이 만들어준 최고의 랜드마크고 일본인들에게는 영산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으로만 봐왔던 후지산에 다녀왔습니다. 후지노미야 코스로 야간 등반으로 정상에서 일출보는걸 목표로 다녀왔어요. 페이스 이슈가 있어서 정상에 도착하기 전에 해가 떠버렸지만 정상을 찍고 내려와서 기분운 좋았습니다😎 올라가는 것보다 내려오는 길이 더 힘든 산이었는데요. 해가 뜨고 나니 내려가는 사람들과 올라가는 사람들이 좁은길에서 겹쳐져서 시간도 오래걸렸어요! 한번 가봤으니 두번은 안가봐도 될거같은..? ㅎㅎ 후지산은 멀리서봐야 이쁩니다!

2024.09.09 후지산 등반기록을 2025.07.14에서야 남기네요. 등산루트: Fujinomiya 등산소요시간: 8:15 a.m ~ 11:55 a.m 하산소요시간: 14:20 p.m ~ 16:40 p.m 하늘이 도왔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는 전날 예보와는 반대로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고 정말 아름다운 뷰를 볼 수 있었습니다. 햇살은 뜨겁긴 했지만 현실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말도 안되는 구름과 너무나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었고 많은 추억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루트는 후지노미야 루트로 등산 후 원점회귀하였고 정말 다이나믹했고 즐거웠던 기억들이라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기억되네요. 개인업무로 인해 기존 예매했었던 9월 4일 항공권을 눈물을 머금고 당일취소할 수 밖에 없었고 곧바로 9월 8일로 다시 일정을 잡아 일본으로 출국하였습니다. 기존의 예보대로면 등산 예정일인 9월 9일은 후지산에 비가 올 예정이어서 한국에서 판쵸 등을 챙겨서 떠났습니다. 9월 8일 나리타 도착 후 렌터카 렌트 후 후지노미야로 출발. 가는 도중 요코하마에서 점심으로 스시, 가나가와현 에노시마 등에 들러 구경 후 라멘을 먹고 밤 10시 반 경 후지노미야 호텔에 체크인. 체크인 후 웰컴드링크로 생맥주 한잔먹고 다음 날 등산을 위해 먹을 거리를 구입 한 후 약 1시경 취침. 짧은 수면 후 4시 반 기상 후 한국에서 가져온 육개장 컵라면을 끓여먹은 후 준비하여 6시 쯤 -> 고고메행 6시 35분 첫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갔으나 버스가 시간이 되어도 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무언가 잘못됨을 직감. 아닐거야 라고 믿고싶었으나 현실은 또르르... 이제서야 보이는데 다른 분의 리뷰에도 있듯이 9월 경부터는 후지노미야에서는 셔틀버스 배차가 축소되는 것 같았습니다. 여하튼 시작부터 난관이라는 생각과 여러 감정에 잠시 휩싸였었지만 이것이 결과적으로는 또다른 즐거움을 주게 되었네요. 허탈한 상태로 다음 버스인 8시 이후 셔틀버스를 타야하나, 그렇다면 과연 등산 후 셔틀버스 막차 출발전까지 하산할 수 있을지 고민에 쌓여있는데 저 멀리 저와 같은 처지에 놓인 스위스 청년들 3명을 만나게 되었고 함께 논의 후 7시 경 친절한 택시 기사님을 만나 택시를 타고 후지노미야 고고메까지 가게되는 정말 재밌고도 유쾌한 경험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신 기사님덕분에 고고메까지 가는 내내 즐겁게 갈 수 있었고 비가 온다는 우려와 달리 가는 내내 보이는 너무나 맑고 화창한 하늘, 그리고 난생 처음 제대로 보는 후지산의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됐었고요. 고고메에 도착하여 짦았지만 재미난 인연이 된 스위스 친구들 3명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 후 스탬프도 찍고, 준비운동 후 8시 15분경 등산을 시작하였습니다. 햇살이 뜨겁고 초목이 없어 한국에서의 등산과는 사뭇다른, 끝없이 올라가는 형태의 등산을 했지만 모든것이 새롭고 재밌었네요. 물론 정말 힘들었지만! 산장에서의 휴식과, 중간중간 경치를 찍어가며 겸사겸사 숨을 돌리고, 그렇게 내 페이스대로 꾸준히 오르다보니 어느덧 정상에 도착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후지노미야 루트가 가장 짧은 코스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도착하여 11시 55분 경 도착하였고 올라오며 초코바 등을 먹으며 올라와서 그런지 크게 배가 고프지않아 예정에 없던 분화구를 한 바퀴를 돌기로 결정했고 분화구위치마다 바뀌는 멋진 풍경들과 구름들에 심취하며 걷고 또 걸었습니다. 중간중간 풍경들에 압도되어 넋을 잃고 보면서 친구들과 통화도 하고, 심지어 업무관련 통화를 하는데도 후지산 꼭대기에서 멋진 풍경을 보며 하는 이 느낌이 굉장히 색달라서 기억에 남네요. 약 1시간 반동안 분화구 한바퀴를 돌고 켄카미네봉에 올라 다른 등산객의 사진도 찍어주고 저도 사진을 다른 분들께 부탁하고 있는데 아까 만났던 스위스 청년들이 도착하여 다시 반갑게 조우했고 그렇게 정상에서 다같이 또 기념사진을 촬영하였고 스위스친구들을 떠나보낸 뒤 저는 내려가기엔 조금 여운이 남아 더 많은 풍경을 구경하다 2시 20분 하산 시작 -> 4시 40분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5시 버스를 타고 내려갔는데 알고보니 당연히 그 버스는 후지노미야로 갈리 없었고 미즈가츠카 주차장에 모두를 내려주어서 저는 미즈가츠카 주차장에서 결국 홀로 택시를 타고 후지노미야 호텔까지 복귀하게 되었던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후지노미야까지 태워주신 그 택시기사님이 영어도 잘하셔서 가는 내내 같이 얘기를 하면서 갔는데 너무나 인상 깊은것이 트와이스(미나 사나 모모를 미사모 라고 부른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됐고) G-Idle , 르세라핌 등 한국인인 저도 잘 알지 못하는 한국의 여러 여자아이돌 멤버들을 줄줄 꿰고계신 중년의 택시기사님이셨다는 것이고, 기사님 스스로도 '일본에는 한국 여자아이돌을 매우 잘 아는 택시기사도 있다 '라고 기억을 해달라시길래 기록에 남겨봅니다. 여하튼 너무나 재밌고 유쾌했던 경험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호텔에 돌아와서 고생한 내 다리를 쿨다운 시켜주고 휴식을 준 후 배가 고파 후지노미야 정겨운 소도시의 조용한 발거리를 걸으며 사시미와 야끼소바 등 시원한 맥주를 한 잔하고 들어와 기분좋게 취침했습니다. 등산 다음날인 9월 10일은 입산이 가능한 마지막 날이었는데, 그래서인지 후지노미야 정류장앞에 입산 마지막날 등산을 하려고 모인 여러 등산객들이 꽤나 많아보였고, 저는 그분들을 호텔 객실안에서 보며 이 분들도 오늘 또 멋진 경험들을 하고 오시겠구나 생각이 들며 만감이 교차했고 바로 전날 내가 후지산을 다녀왔다는 것이 여전히 긴가민가하면서도 정말 긍정적인 성취감과 고양감에 쌓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르라하면 과연 갈까? 절레절레 하는 생각에 피식 혼자 웃어보며 호텔 체크아웃을 준비했고. 그 좋은 고양감을 느끼며 후지노미야시, 후지산 세계문화유산센터, 시라이토 폭포 등등 구경을 하며 도쿄로 돌아갔습니다.~ 도쿄로 돌아가는 내내 곳곳에서 보이던 후지산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던 것 같아요. 운전하는 도중 후지산이 보일 때마다, 점점 멀어지는 후지산을 보며 내가 어제 저기 올랐었다고~! 이런 반가운 느낌을 받으며 저녁 즈음 하여 도쿄에 도착했네요~

후지산. 한번은 갈만할수도.. 아니다, 되도록이면 그냥 보기만하는게 낫다. 너무 힘들어서 올라가다가 이길을 누가 만들었을까,너무 힘들었겠다,찾아서 패고싶다,내가 이걸 왜 하는거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체력이 약하지도 않고 이번 도쿄여행의 메인은 원래 여기였는데 1시간도 안올라갔는데 죽을것 같았다. 고산병은 빠니보틀 같이 약한 사람들이나 걸리는건줄 알았는데 나는 상당히 나약했다ㅜ 락커가 기념품,음식가게 쪽에 있었고 500,1000엔 짜리가 있어서 커다란 크록스랑 필요없는 옷을 넣어뒀다. 길이 꽤 잘되어있는편인데 미끄러운 바닥이 많아서 러닝화는 좀 힘들다. 밑에 장비대여를 하는게 좋다. 스틱,스패츠는 안하더라도 신발은 좋은것으로 꼭 하는것이 좋다. 올라갈땐 춥지않아서 반바지로도 괜찮았을것 같다. 숙소로 가서 체크인을 할때 목록을 봤는데 차이나,재팬,usa 다 꽤 많은데 사우스코리아는 나뿐이었다. 저녁을 대강 먹고 땀을 잔뜩 흘린채로 누울 수 밖에 없었다. 내부는 군대느낌의 숙소였고 콘센트도 없었다. 후치이칸이었던것 같은데 7합목인듯. 많은 블로그,후기들을 봤는데 높은곳으로 잡는게 좋다고 한다. 내 생각에도 높은곳으로 잡아서 다음날 후딱 올라가고 내려가서 도심 호텔로 가서 편히 쉬는게 나을것 같다. 아쉽게도 나는 정상은 찍지 못했다ㅠㅠ 하지만 이제 내 인생에 후지산은 없다ㅋ 간다고 하면 후지산티켓,숙소티켓,버스왕복티켓,여분의 물,씹어먹기 편한 간식,짱짱한 등산화,고산병 약,긴팔집업,긴바지 정도는 꼭 있어야겄다

등산 시 고산병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는게 좋습니다. 등산 시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보는 경치는 훌륭했습니다.

후지산보러 가와구치코에 왔는데 눈이와버려서ㅜ 어쩌지하다가 버스타고 온 곳입니다! 티켓값이 제법 있어서 별로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고 알찼습니다 한 2시간 예상하고 갔는데 3시간 정도 놀았던거같아요 봄에오면 호수 길따라있는 꽃나무길따라 산책하면 좋을거같아요!

100년 전 유럽의 파이프 오르간 과 오르골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곳. 실내가 아니고 실외 부지이며 안에 몇 개의 건물이 있어 이동하면서 감상하고 구경하는 식이다. 사실 그렇게 크다고 할 수 없고 아기자기하다. 유럽식 건물과 정원으로 되어있는데 예쁘긴 하지만 사실 그건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다. 들어가면 입구에 음악 감상 이벤트 위치와 시간이 있는데 꼭 그거에 맞춰 보러 가기를 권한다. 오르간홀 보다는 콘서트홀 것이 훨씬 볼만하다. 가격은 1800엔인데 할인 어플 통에서 사면 약간 싸다. 안의 컨텐츠를 다 즐긴다면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닌 거 같기도 하다. 입구에 중세풍 화려한 드레스를 시간제로 렌탈해주고 있어서 그걸 입고 사진 촬영하는 젊은 여자들도 보였다. 내가 알기로 한국에도 비슷한 컨셉의 뮤지엄이 있는데 거기를 다시 방문해보고 싶어졌다.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여유를 갖고 한번 방문드리길 추천합니다. 라이브로 진행 되는 공연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진 조경과 예쁜 건물들!!~ 엄청난 수의 오래된오르골들과 매시간마다 진행하는 공연들~ 자그마한 지브리샾도 있고 , 근처 지나시면 들려볼만 합니다. 아!!~그리고 여기서두 후지산 🗻 이 잘 보입니다. 시간여유 되시는분들은 입구에서 옛 유럽의상들 입고 사진찍어도 예쁘실듯 합니다.

생각보다 볼 게 많고 조경도 예뻐서 좋았습니다. 가와구치코 오셨다면 방문해보세요

한두시간 간격마다 있는 샌드아트 공연과 자동음악 콘서트를 꼭! 봐야 돈값을 합니다. 오후 4시 즈음 이후부터는 하지 않으니 그 전에 방문 필요

아주 동화처럼 예쁜 곳이다 공주체험도 가능 하지만 옷이 겁나 더울 것 같아 못했다 공주 옷은 그리 예쁘지는 않다

큰 호수 구름때문에 후지산은 보이지않았지만 경치가좋다

오이시 공원이니 단풍회랑이니 그런곳보다도 그냥 가와구치코 한바퀴 러닝하면서 후지산을 보는게 가장 좋다 날씨가 맑고 구름이 적으면 더 좋을것 같다

최고!! 정말 최고!! 도쿄 도심에서 벗어난 힐링장소!! 사람 많은 관광플레이스도 좋지만 도보 혹은 대여 자전거로 호수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을 강추합니다! 사람 없고 여유로운 숨겨진 히든스팟을 발견하실 수 있어요. 참고로 가와구치호 한바퀴 도는데 도보로 2만보 정도 걸었습니다.

아름답다. 후지산과 같이 만나는 풍광은 참 멋있다 하지만 편의점은 최악. 화장실도 못쓰고 사진도 찍지 말라고 하고.. 여러분이 아는 로손 편의점에서 사진 이쁘게 안나옵니다. 가지마세요.

2번째 방문이다. 수백번 일본날씨를 검색하며 제발 날씨가 좋기를 기도하고 일정에 넣었다. 원래는 날씨보고 당일치기였지만 1박을 하고 싶어서 운에 맡겼다. 공항에서 12시 출발해도 최대한 빨리 도착해도 오후4시정도였다. 정말 도착순간 소리를 안지를수 없었다. 맑은 후지산을 보이는 것이다. 여행이란 이런 것인가보다. 너무 멋지다👍👍

후지산 아래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호수 둘레 단풍이 아름다웠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후지산은 볼 수 없었으나 호수 자체는 너무 아름다웠다.

새로 생긴 조콘은 오토바이를 타는 컨셉으로 신박하고 신나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외의 절규머신들도 정말 다른 놀이공원에서 느껴보지 못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도 적은 편이라 대기시간도 짧아서 정말 많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나루토 마을도 있는데 좋은 구경거리였습니다. 도쿄에 온다면 이곳에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주쿠 왕복 버스와 1일권 및 우선입장권 해서 11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여기는 9시가 개장 시간인데, 우선입장권은 30분 일찍 들어가게 해준다. 평일 오전 7시에 신주쿠에서 출발해서, 8시반에 딱 후지큐 하이랜드에 도착했다. 이동할 때 버스로 이동하다보니 일본의 고속도로 및 교외 풍경 보는 재미도 좋았다. 이 날은 날이 흐려서 후지산은 보이지도 않았고(보였다고 해도, 이 시기에는 정상에 눈이 없어서 흔히 상상하는 후지산의 모습은 아니라고 한다), 부슬비도 내리고 바람도 꽤 강하게 불었다. 그래서 그런지 사전에 찾아봤던 리뷰와는 달리, 한산해서 놀이기구 타는 대기줄이 다 짧아서 좋았다. 아마 날씨 좋은 날이나 휴일에 오면 대기줄이 길지 않을까 싶다. 대기 줄이 짧아서 신주쿠로 돌아가는 버스 출발시각인 18:15까지 놀이기구를 정말 많이 탔다. 에에쟈나이카 :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기구인 것 같은데, 시설점검으로 휴무였다... 후지야마 : 후지큐 하이랜드를 상징하는 놀이기구. 입구에서부터 웅장하게 보이는 레일이 이 후지야마의 것이며, 입장하고 나서 바로 앞에 있어서, 처음 순서로 타기 좋다. 이 놀이기구가 줄이 가장 길었고 마지막까지 대기가 줄어들지를 않았기 때문에, 맨 처음에 타는 것이 좋아보인다. 굉장히 플레이 타임이 길고, 클래식하게 재밌는 롤러코스터였다. 조콘 :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는 컨셉의 놀이기구. 엄청 무섭지는 않지만, 꽤 무섭고, 정말 재밌고 컨셉이 좋았다.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SENKAI NO OWARI - Dead End" 가 환상적이고, 놀이기구와 정말 잘 어울렸다. 이거는 3번이나 탔다.(배경음악은 어떤 노래인지 몰라서, 후지큐 하이랜드 직원에게 물어본 것이다.) 타카비샤 : 8인승짜리 작은 기구를 타는 롤러코스터. 대기줄에서부터 엄청 무섭다는 안내문구가 있었는데, 실제로 그러했다. 속도가 빠르고, 회전도 많이하지만 가장 압권은 수직으로 한참을 천천히 올라갔다가 121도의 각도로 떨어지는 부분이다. 정말 재밌어서 2번 탔다. 레드 타워 : 작은 규모의 자이로드롭이지만, 생각보다 무섭다. 올라갔다가 떨어지고 끝나는게 아니라, 다시 튕겨져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것을 반복하는 점이 재밌었다. 철골반장 : 공중에서 회전하는 그네 형식의 놀이기구다. 별로 무섭지는 않았고, 주변 경치 구경하기 좋았다. 패닉클록 : 360도 회전하는 놀이기구다. 무난하게 재밌었다. 다른 놀이기구들에 비해 인기가 덜해서, 금방금방 탈 수 있었다. 톤데미나 : 피자 컨셉의 놀이기구다. 피자로 치면 도우 부분에 사람들이 앉고, 그 도우가 회전을 하면서, 동시에 피자는 바이킹처럼 움직이는 형식이다. 이거 생각보다 무섭고 재밌었다. 꽤 높이까지 올라갔다가, 바닥으로 내리꽂는 듯한 느낌이 든다. 게다가 한번에 많은 사람들이 타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 텐테코마이 : “철골반장” 놀이기구처럼, 공중에서 회전하는 형식의 놀이기구다. 단, 철골반장이 그냥 앉아서 회전하는거라면, 이 텐테코마이는 ”직접 조종“할 수 있는 비행기를 타면서 회전하는 형식이다. 이 조종이라는 것은 양쪽의 날개를 위 아래로 움직이면서, 기우뚱거리는 것인데, 잘 조종하면 기우뚱거리는 것을 넘어 360도 회전을 할 수 있다. 놀이기구 탑승이 끝나고 나면, 이 회전을 얼마나 했는지 각 자리별로 알려준다(나는 11회밖에 못했다). 역대 순위 5위까지는 게시가 되는 것 같으니, 도전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11회밖에 회전 안했음에도 너무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서, 다시 타고 싶지는 않았다. 후지 항공 주식회사 : 가만히 앉아있으면 되는 놀이기구. 거대한 스크린을 통해 후지산 일대를 날아다니는 느낌을 내준다고 한다. 내가 갔을 때에는 이미 마감되고, 진격의거인 버전으로 운영되고 있었다(오히려 좋다).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가서 입체기동으로 움직이고 싸우는 등의 체험을 실감나게 느껴볼 수 있었다. 하고 나니 생각보다 속이 많이 울렁거리긴 했다. 음식은 총 4가지를 먹었는데, 고구마를 이용한 간식을 파는 "oimo&coco" 여기를 추천한다. 고구마 튀김같은 것을 먹었는데, 정말정말 맛있었다. 못 타본 ”에에쟈나이카“나 용기가 없어서 못 들어가본 ”전율미궁“ 등을 체험하러, 여기 후지큐 하이랜드에 한번 더 오고 싶다. 다음에 올 땐, 정상에 눈이 덮인 예쁜 후지산이 선명하게 보이는 날이었으면 좋겠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어트랙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방문해봐야 할 놀이공원입니다. 후지야마, 타카비샤, 에에쟈나이카의 3대 롤러코스터만 타봐도 충분합니다. 아주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에에쟈나이카가 보는 것에 비해 조금은 재미가 떨어집니다. 시간이 제일 짧아서 그런지 너무 순식간에 끝나는 감이 있네요.

놀이기구 운영시간이 가지각각이라 확인하고 동선 짜시길 바랍니다. 놀이기구 대기줄이랑 시설 안내하눈 어플이 있는데, 외국인이라면 apk로 따로 찾아서 설치하세요. 진격거 후지야마 너무 재밌었고 타카비샤는 경주월드 드라켄보다 덜 무서웠습니다.

후지큐... 내 인생의 베스트 놀이공원! 평일날 가서 웨이팅도 그리길지 않았으며, 놀이기구는 성인들을 위한..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는 장난에 불과하다...

[ 절규머신 리뷰 ] • 후지야마 ⭐️⭐️⭐️⭐️⭐ ️롤러코스터의 정석, 마지막에 커브로 휘몰아치는게 남다름… 정말 재밌음 내 기준 1등👍 • 에에자냐캬(좋지아니한가) ⭐️⭐️⭐️ 미친 놀이기구. 그냥 땅바닥에 패대기 쳐지는 느낌. 내가 대체 뭘 당한거지? 싶은 생각이 듬. 확실히 재밌긴한데, 다른 놀이기구는 ’나 타면 쫌 아플수도 있어ㅎㅎ💦‘ 이런 느낌인데 이 놀이기구는 ‘어 너 몸 다 뿌술게🥰 좋지😍!?!?‘ 이런 느낌임 • 죠콘 ⭐️⭐️⭐️⭐️⭐️ 속도감과 청량함에서 진짜 압승. 정말 재밌어요. 일본 밴드중에 ‘세카이노오와리’ 라는 밴드와 같이 콜라보를 했어요, 제가 세카와리를 좋아해서… 속도감 있는 놀이기구에 ’Dead End’ 들리니까 진짜 너무 너무 최고… 황홀했습니다👍 롤러코스터에 떨어지는 스릴은 없지만 속도감과 재미 측면에서는 후지어마보다 나아요. 정말루🥹!! • 철골반장 ⭐️⭐️⭐️ 50미터 상공에서 뱅뱅 돌아가는 그네, 영상으로 봤을땐 와 진짜 저거 타다가 죽는거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꽤 괜찮았어요. 무서운 것 보다 시원한 기분이 더 좋았음👏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절대 못탈 것 같긴해요😂 • 피자 ⭐️⭐️ 뱅글뱅글 돌아가는 피자도우가 된 기분! 한국에 있는 놀이기구와 비슷해서 두개 줬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도쿄 셔틀+후지큐 1일 패스로 11600엔(willer, 윌러라는 곳에서 파는데 여기서 사는 사람이 많은지 처음에 한국어로 되어 있어서 다른거 보여달라던 후지큐 직원도 윌러 로고 보자마자 일반 줄에 서라고 알려줌) 으로 나처럼 윌러로 예약한 사람들은 지도에 표시되어 있는 장소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오픈이 10시(예약 QR을 표로 교환하고 얼굴 등록 하는 구간까지는 9시40분 쯤 통과)에 마감은 18시까지로 10시 되면 인파들이 대표 놀이기구로 뛰어가는데 주로 타카비샤, 후지야마로 가는 것 같다. 에에쟈나이카는 좀 안쪽에 있는데 이것을 처음에 노려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솔직히 오고는 싶었지만 좀 무서워하는 상태라 뛰지 않고 천천히 걸어서 약간 가벼워 보이는 조콘(도돈파가 없어지고 생긴 어트랙션이라고 한다) 부터 타봤다. 현재 1월이고 날씨도 좀 추워서 그런지 토요일이였는데도 파크에 사람 자체가 적어서 그런지 금방 탑승했고 스스로 탈생각이 안들어 안탄 타카비샤 빼고 에에쟈나이카와 후지야마 톤데미나 포함 모두 한번씩은 타봤다. 일단 놀이공원이 에버랜드에 비하면 작고 어트랙션은 강력하지만 가짓수가 많지는 않다. 그래서 추운데 굳이 6시 마감까지 다 즐기겠어 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 그 전에 다 경험 가능하다. 날씨도 도쿄에 비해 춥기도 하고 금방 어두워져서 힘들다. 그래서 돌아가는 버스는 5~6시나 좀 빨리 돌아가는 것으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7시 버스 예약해서 너무 힘들었다.

근처호수 산책길에 후지산을 가리는것 없이 통으로 찍을수 있음. 입장은 않고 산책길 사진만 찍어도 충분함.

일본 염색 장인의 기술과 작품을 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 개인소장 미술관을 스페인 가우디와 이집트 피라미드형태를 본 떠 지어 보기좋았고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멀리 후지산도 보이는 멋진 곳이예요. 손수건 등의 기념품도 적정선의 가격대로 선물이나 개인 소장용으로 좋습니다. 추천해요.

독특한 분위기는 좋은 편이나, 입장료나 인당 1,000엔의 찻값은 좀 부담

기모노 박물관입니다만 외국인에게는 그다지 인상적이지는 않은...한국으로 치면 앙드레김 같은 디자이너의 기록전시관입니다

정원이 이쁘긴했습니다만 가격이 쎄서 저는 별로였어요

힐링스팟. 아주좋음.

(Google 번역 제공) 처음에는 이곳을 건너뛰려고 했는데 마음을 바꿨어요. 마음을 바꿔서 정말 다행이에요. 제가 가본 박물관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였거든요. 아주 작은 박물관이지만 작가의 놀라운 작품들로 가득 차 있어요. 기모노는 너무 아름다워서 몇 시간이고 보고 싶었어요. 박물관 주변 정원은 정말 특별해요. 근처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At first I was going to skip this place and than changed my mind. I am so glad I have changed my mind as it was one of the most beautiful museum I have ever visited. It is a very small museum but full of amazing works by the artist. The kimono are so magnificent that I could have looked at them for hours. The gardens surrounding the museum is a unique gem. Don't miss this museum if you are in the area.

바람과 아무 상관 없음. 세트로 파는 ice cave보다 얼음이 많았음. 입구에서 파는 옥수수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콘소메스프가루 넣고 만든 맛인데 엄청 맛있었음.

작은 동굴이다 얼음동굴과 세트 사면 더 싸다 시간이 널널하면 얼음동굴까지 가도 괜찮지만 안가도 상관은 없을듯

20m면 끝나는데 한 3천원 받음 볼것도 없음 관광지가 아닌걸 관광지로 만듦 ㅡㅡ 그냥 지나가세여

너무 신기해!!!!!! 🥹🥹🥹🥹🥹 근처 수해 둘러보기도 좋다 얼음동굴이랑 셋뚜셋뚜

가고싶었는데... 끝나고 도착했네요

바람 동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시원한 바람이 불줄 알았는데, 여름에도 찬바람이 불어요.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하이힐이나 미끄러지기 쉬운 신발은 안 신는게 좋아요

동굴 길이가 너무 짧아요. 왕복 5분도 안걸림. 입장료 350엔이 좀 아깝네요. 버스티켓 있으면 300엔.

시간이 없어 동굴을 보진 못했지만 숲 자체를 즐기기만해도 굉장히 이색적이고 고즈넉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 현무암 바위가 많아 편하게 걷기 힘든 구간도 있지만 경치를 즐기면서 천천히 걷다보면 걷는 것에 크게 신경이 쓰이진 않는다. 대체로 후카쿠 바람 동굴 주차장을 찍고 숲을 둘러보거나 트래킹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자연그대로인곳 원령공주 배경일듯한 산책하기 좋은곳 주차장도 좋음 돌과 나무에서 풀이자람

안쪽 깊게 들어갈수록 조용하다 풍경이 멋있다

수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길고 빽빽하게 자란 나무들로 인해, 길이 나있지 않다면 주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매우 신비로웠으나, 소문 때문인지 많이 으스스 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바람 동굴과 얼음 동굴에서의 실망: 짧고, 차갑고, 과대평가된 경험 악명 높은 아오키가하라 숲(자살의 숲) 근처에 있는 바람 동굴과 얼음 동굴(후가쿠 후케츠와 나루사와 효케츠)을 방문했을 때, 저는 상당히 과대평가되었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굴당 300엔이라는 입장료는 무시할 만하지만, 제공되는 가치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각 동굴은 기껏해야 5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전체 "경험"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짧고, 거의 서두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경이로운 지하 자연의 경이로움에 대한 기대는 작고 평범한 공간의 현실 앞에서 금세 사라져 버립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시간이나 얼음과 바위 덩어리가 부족합니다. 깊은 모험이나 진정으로 특별한 자연 경관을 찾는 사람에게 이곳은 비용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니더라도, 굳이 찾아갈 가치가 없는 작고 상업적인 관광지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너무 빠르고, 너무 단순하며, 확실히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원문) Disappointment at the Wind and Ice Caves: Short, Cold, and Overrated ​My visit to the Wind and Ice Caves (Fugaku Fuketsu and Narusawa Hyōketsu) near the infamous Aokigahara Forest (Suicide Forest) left me with a strong feeling of significant overestimation. ​While the entrance fee of 300 JPY per cave is negligible, the value offered is arguably nil. Each cave is a matter of five minutes at most, making the entire "experience" incredibly brief, almost rushed. ​Any expectation of a marvelous subterranean natural wonder quickly dissolves against the reality of small, relatively unexceptional spaces. There simply isn't enough time or mass of ice and rock to create a lasting impression. For anyone seeking a deep adventure or truly extraordinary natural sights, this location can feel like a small, commercialized tourist trap that simply isn't worth the detour, even if the cost is not the main issue. ​In short: Too quick, too simple, and definitely did not meet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투어 등이 아니면 넣지 않습니다. 수해라고 하는 만큼 있어 나침반이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지 않아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후지풍 구멍으로 향하기 위해 들어갔습니다. 자연이 많고 재미있었습니다. (원문) ツアーとかでないと入れないです。 樹海というだけあってコンパスが正しい方向に向かなくてすごいと思いました！ 富士風穴に向かうために入りました。 自然がたくさんで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오키가하라 숲(青木ヶ原)은 일본 후지산 북서쪽에 위치한 울창한 숲입니다. 아오키가하라 숲에 대한 몇 가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치: 야마나시현 미나미쓰루군 후지산 기슭에 위치합니다. 기원: 9세기 후지산의 대규모 분화로 흘러내린 용암류에서 자란 이 숲은 약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단단한 화산암 토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명: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파도처럼 빽빽하고 무성한 나무들 때문에 "주카이(나무의 바다)" 또는 "후지산의 나무의 바다"라는 별명이 붙기도 합니다. 이 숲은 낮에도 매우 고요하고 어둡습니다. 평판: 아오키가하라 숲은 일본에서 자살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비극적인 인기는 마츠모토 세이초의 소설 『파도의 탑』(1961)과 와타루 츠루미의 『자살의 완전 매뉴얼』(1993) 출간 이후 더욱 커진 것으로 여겨집니다. 일본 정부는 현재 이 지역의 더 이상의 대중화를 막기 위해 자살 관련 데이터를 비밀로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자연 경관: 암울한 평판에도 불구하고, 아오키가하라는 아름다운 경관과 나루사와 얼음 동굴, 후가쿠 바람 동굴 등 탐험할 만한 매혹적인 용암 동굴을 갖춘 자연의 경이로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원문) Hutan Aokigahara (青木ヶ原) adalah hutan lebat yang terletak di sebelah Barat Laut Gunung Fuji, Jepang. Berikut adalah poin-poin penting mengenai Hutan Aokigahara: Lokasi: Terbentang di kaki Gunung Fuji, di distrik Minamitsuru, Prefektur Yamanashi. Asal-usul: Tumbuh di atas aliran lahar hasil letusan besar Gunung Fuji pada abad ke-9, menjadikannya hutan yang berusia sekitar 1200 tahun dengan tanah berbatu vulkanik yang keras. Julukan: Sering dijuluki "Jukai" (Laut Pohon) atau "lautan pohon Gunung Fuji" karena pepohonan yang sangat lebat dan subur, yang saat tertiup angin terlihat seperti ombak di laut. Hutan ini sangat sunyi dan gelap, bahkan di siang hari. Reputasi: Hutan Aokigahara terkenal secara global sebagai tempat populer untuk bunuh diri di Jepang. Popularitas tragis ini diduga meningkat setelah kemunculan novel Tower of Waves (1961) karya Seicho Matsumoto dan buku The Complete Manual of Suicide (1993) karya Wataru Tsurumi. Pemerintah Jepang kini berupaya untuk tidak mempublikasikan data jumlah korban bunuh diri agar tidak semakin mempopulerkan tempat tersebut. Daya Tarik Alam: Selain reputasi suramnya, Aokigahara juga merupakan keajaiban alam dengan pemandangan indah dan beberapa gua lahar menarik untuk dijelajahi, seperti Gua Es Narusawa dan Gua Angin Fugaku

티켓을 사면 바로 헬멧을 준다 동굴까지 10분정도 걸리고 동굴보는데 5~10분 걸린다 쉬운길과 어려운길 있는데 몸힘들면 그냥 쉬운길로 가는게ㅋㅋㅋ 허리 숙이고 가느라 은근 빡셌다 박쥐는 동굴끝 문너머 동굴을 노려봐라 깜빡하고 입구에 박물관과 가게는 안가봄

[fuji station]에서 버스를 이용, 가까운 편 입장료는 대략 300yen 출입시 [headgear]를 착용해야 한다.(무료 지급) 동굴도 있으며 숲속을 걸을 수 있다. 박쥐는 못봤다... 매표소 옆에 기념품 가게+박물관이 마련되어 있다(무료) 박물관이 예상보다 잘 되어 있다(추천)

살면서 가본 동굴 중 최악이예요. 짧고 박쥐 안보인다고 알고 가긴 했는데요. 동선 자체는 짧더라도 뭔가 설명이 있거나 박쥐가 한 마리는 보일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매표기에서부터 박쥐는 야행성 동물이니 낮(영업시간)에는 볼 수 없다고 써있는데 밖에 길은 길지 않지만 걷기는 좋은데요 동굴 들어가면 설명도 거의 없고 박쥐도 한마리도 없고 왜 박쥐동굴인지 모르겠어요. 시원은 한데요, 350엔 내고 방문할 가치는 없습니다. 사실 무료라도 찾아갈 가치는 없습니다.

망가져도 괜찮은 옷을 입고 한여름에도 겉옷을 준비 해야합니다. 한여름에도 냉동실 들어가는 느낌. 주변 숲 경관도 매우 힐링되는 코스. 입장료는 300엔

좁고낮은동굴. 동굴입구에서 500연으로 즐길수있는 쥬카이 가이드분이 정말 재밌으심.

박쥐가 안보여요 ㅠㅠ

(Google 번역 제공) 사이코 호수 근처 아오키가하라 숲에 위치한 사이코 박쥐 동굴은 서기 864년 후지산 폭발로 형성된 최대 규모의 용암 동굴입니다. 동굴의 총 길이는 약 386m이며, 천장 높이가 각기 다른 여러 개의 방과 복도가 있습니다. 이 동굴은 "후가쿠 바람 동굴 - 나루사와 얼음 동굴 - 사이코 박쥐 동굴"이라는 세 개의 용암 동굴 중 하나이며, 모두 같은 고대 용암류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이 동굴의 이름은 과거 이곳에 서식했던 박쥐, 주로 동부 굽은날개박쥐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러나 기온 변화와 인간 활동으로 개체 수가 크게 감소하여 현재 동굴은 야생 동물 서식지라기보다는 지질학적 장소로 남아 있습니다. 동굴 내부에서는 용암 암초, 용암 선반, 규조토층과 같은 매혹적인 자연 지형을 관찰할 수 있으며, 이는 선사 시대 세노우미 해의 수위를 보여줍니다. 동굴의 온도는 일 년 내내 10°C(50°F) 정도로 유지되어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조명이 설치된 통로와 안전 난간 덕분에 동굴 탐험이 가능하지만, 일부 통로는 좁거나 허리를 굽혀야 합니다. 동굴 투어는 약 15~20분 정도 소요되며, 일본어와 영어로 된 안내 표지판을 통해 지질학적 특징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원문) Located in Aokigahara Forest near Lake Saiko, the Saiko Bat Cave is the largest lava cave formed by the eruption of Mount Fuji in 864 AD. The cave extends approximately 386 meters in total length and features several chambers and corridors with varying ceiling heights. It is part of the “Fugaku Wind Cave – Narusawa Ice Cave – Saiko Bat Cave” trio of lava tubes, all created by the same ancient lava flow. The cave’s name comes from the bats that used to inhabit it, primarily the Eastern Bent-Wing Bats. However, the population has significantly decreased due to temperature fluctuations and human activity, and the cave is now mostly a geological site rather than a wildlife habitat. Inside, visitors can observe fascinating natural formations such as lava ledges, lava shelves, and diatomite layers, which indicate the prehistoric water levels of the ancient Sea of Se-no-Umi. The cave’s temperature remains around 10°C (50°F) throughout the year, making it cool even during summer. Illuminated pathways and safety railings make the route accessible, though some passages are narrow or require bending down. The cave tour takes about 15–20 minutes, and informative signs in Japanese and English explain geological features.

(Google 번역 제공) 코우요우 다이. 주변에 몇가지 전망성이 높은 대지의 하나. (원문) コウヨウダイ。周辺にいくつかある展望性の高い台地のひとつ。初心者向けのトレッキングコースであり、ここまでは気をつけて運転すれば車でも来ることができる。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산은 물론 아오키가하라 수해를 바라볼 수 있고 배후에는 북악도 보이는 최고의 경치 차로 맨 위의 주차장까지 가는 것은 자갈도로 가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문) 富士山はもちろん青木ヶ原樹海が見渡せて背後には北岳も見える最高の景色 車で一番上の駐車場まで行くのは砂利道で細いので注意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브로셔에 경치가 좋다고 실려 있었기 때문에 가 보았습니다. 길이 나쁘기 때문에 걷도록 간판이 있어 아래의 주차장에 차를 두고 올라갔습니다.전망대는 300엔. 수해가 펼쳐져 후지산까지 360도의 경치 훌륭했다 처음 보는 절경에 감동했습니다 (원문) パンフレットに眺めがいいと載っていたので行ってみました 道が悪いので歩くようにと看板があり下の駐車場に車を置いて登りました。展望台は300円。展望台からは西湖・本栖湖・遠くには２番目に高い北岳も見えて樹海が広がり富士山まで３６０度の景色素晴らしかった 初めて見る絶景に感動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주위 300˚정도를 일망할 수 있어, 후지산을 정면에 수해 등도 좋은 전망입니다. 다만, 가는 길의 등반이 모두 가늘고 미정지의 자갈길로 이동 수단에 따라서는 어려울까라고. (원문) 周囲300ﾟ程を一望でき、富士山を正面に樹海なども良い眺めです。 ただ、行く道の登りが全て細く未整地の砂利道で移動手段によっては難儀するかと。あそこですれ違いとか私には出来る自信な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망은 최고입니다.전망대에 오르려면 어른 3백엔 걸립니다. 전망대에서의 전망은 훌륭하고, 후지산을 밑단에서 산 정상까지 볼 수 있습니다. 360도 바라볼 수 있으므로 서호와 혼스호도 보입니다. (원문) 眺めは最高です。展望台に登るには大人三百円かかります。途中の道は舗装されていないだけでなく細いので、すれ違うとき気を遣います。、運転に自信がない方はやめたほうが無難と思います。 展望台からの眺めは素晴らしく、富士山を裾野から山頂ま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360度見渡せるので、西湖や本栖湖も見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서 보이는 경치는, 일본의 절경의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훌륭합니다. 다이나믹한 후지산과 그 기슭에 펼쳐지는 아오키가하라 수해, 후지오코와 먼 산들 등 360도의 대 파노라마에는 눈을 빼앗긴다. 처음 방문했을 때는, 단지 단풍의 계절에서 사람도 차도 대혼잡이었습니다만, 2번째의 방문에서는 1월의 평일이었기 때문에인가, 무엇과 전세였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차가운 바람도 아무것도 그, 크게 심호흡을하면서 호화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こちらから見える景色は、日本の絶景のひとつ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ほど素晴らしいです。 ダイナミックな富士山とその麓に広がる青木ヶ原樹海、富士五湖や遠くの山々など360度の大パノラマには目を奪われます。 初めて訪れた時は、丁度紅葉の季節で人も車も大渋滞でしたが、２度目の訪問では1月の平日だったためか、何と貸し切りでした。 澄みきった空の下、冷たい風も何のその、大きく深呼吸をしながら贅沢な時間を過ご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전망대의 요금 어른 200엔. 가격 이상!후지산, 수해를 일망하고 싶다면, 싸기 때문에 꼭! 전망대 앞까지 차로 오르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만, 길이 나쁘고, 그리고 돌이 낙하해 오는 일도 있는 것 같기 때문에, 그 근처는 자기 책임이라고 합니다.물론 걸어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원문) 展望台の料金大人200円。360°ビュー！ お値段以上！富士山、樹海を一望したいなら、お安いのでぜひ！ 展望台前まで車で上がることも出来ますが、道が悪い、、そして石が落下してくることもある様なので、その辺は自己責任だそうです。もちろん歩いても上がれます。元気な方は、散歩がてら歩いてあがられてはどうでしょう。

- 추천하지 않습니다 - 역시 산은 날씨의 영향이 크다보니 구름이 많아 후지 산을 못 본것은 그렇다 해도... 후지산보다 문제인 것은 중국인 단체 관광을 받을 때 가는 것입니다 - 아무래도 위치가 위치이다 보니 관광객이 다수 이용하는 호텔일텐데 제가 간 날 하필 버스 대절해서 온 중국인 관광객들이 있었습니다 - 시끄러운 것은 둘째치고 엘베 잡고 일행 올 때까지 기다리기, 탕에 핸드폰 들고와서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통화하기, 탕에 몸 안 씻고 들어가기 등... - 저는 다시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3개월전에 예약하고 갔는데 후지산뷰룸 4층 배정받았어요. 먼저 예약한순으로 고층부터 배정된다고 하니 미리 예약하면 높은층에서 묵을수 있다고 합니다. 객실은 대부분의 일본 호텔보다 넓은편이어서 좋았는데 벽면이나 천장에 묵은 먼지가 많아요. 먼지가 있는거 외엔 문제될것은 없었어요. 호텔밖에서 객실이 훤히 보이니 주의하세요. 7층 사우나에는 노천탕이 있고 사용시에는 수건을 들고 가야해요. 그건 어느 온천호텔에가도 똑같아요. 사우나에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클렌징오일 스킨 로션등 필요한건 다 있어요. 제품이 꽤 괜찮아서 개인용품은 사용안했네요. 그리고 드라이기 다이슨 👍 조식 너무 괜찮아요 맛있어서 추천해요. 역이랑 조금 멀고 인근에 편의점이 없긴하지만 호텔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가와구치코 역에서 택시타고 1200-1500엔 정도면 편하게 도착할수 있어요

객실 청소 상태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먼지가 여기저기 너무 많고 호텔 위치도 애매해서 편의점 같은 곳도 좀 걸어가야 되고 가격이 꽤 있는 편인데 좋다고 느낀 점이 없네요 이 가격이면 다른 호텔 가겠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조식도 깔끔했고, 대욕장도 좋고, 주차도 무료구요.

처은 묵은 곳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3명이 묵긴 좁았던 느낌이었지만 욕실 화장실 분리되고 4베드라 좁은 느낌이였을겁니다. 후지산 뷰를 위한 호텔 같아요. 날씨로 인해 후지산이 보이지 않아 뷰가 아쉬웠던 곳 ㅠㅠ 온천탕이 탑층에 있는데 한국 목욕탕 느낌이였어요 노천탕이 아쉬웠음

간단 후기 입니다. 2일간 머물렀어요. 1박에 약 25만원 정도 했구요 객실 넓고 욕실 넓어요. 욕실에서 샤워는 안했구요 대신 사우나에서 했습니다. 객실 슬리퍼 신고 가서 그냥 할 수 있고 온탕이 엄청 길고 깨끗합니다. 객실에서 앞에 있는 랜드시설도 보이고 후지산도 바로 앞에 보입니다. 충전기도 있고 뭐 한글 안내도 충실합니다.

전 깨끗한게 제일 중요한데, 접객친절하시고 방도 군더더기없고 깨끗해요. 필요한 어메니티가 방에 잘 준비되있고 충전케이블이나 드라이어, 와이파이도 충실해요. 일반호텔과 일본식 호텔을 깔끔하게 접목한 호텔이에요. 밝을땐 대욕장에서 후지산이 보이나봐요? 밤에 와서^^ 여러가지 잘 모르는것도 친절히 알려주시고 마스크위로 반달 스마일 눈미소 정말 멋져요. 데스크 최고에요! 또 오고싶어요.

일단 숙박비가 비싸다. 아고다를 통해서 예약했는데 장점이라곤 후지산을 소파에 앉아서 전망 할 수 있다는것 외에는 없다. 요리를 해서 식사를 할수있게 그릇과 도구들은 잘 구비되어 있었지만 프라이버시를 무시한 객실이었다. 한 건물네 1층과 2층이 있는 숙소이지만 둘을 나누어 각각 숙소로 예약을 받아서 2층의 대화소리 발소리 모두가 공유되는 불쾌한 곳이였으며 취소를 요구하자 난방이 안되는 곳으로 바꿔주어서 고통의 밤을 보내야만 했다. 심지어 조식은 인스턴트 빵과 소시지와 쥬스를 제공하며 도져히 먹을수 없어서 취소해 달라고 요구하고 환불 받았다. 1박에 ₩630,000에 어이없는 객실료를 지불하고도 정당한 대우를 하지않는 숙박업소이다. 아무래도 중국인들이 대다수인 광관객들의 경험을 한국인들에게 적용하여 접대하는 듯하다.

캠핑장을 이용했는데, 일반 숙소도 이용해보고 싶어진 곳. 캠핑장은 일반 숙소 사이에 배치되어있는데 개별 화장실과 욕실(반노천)이 있기 때문에 집이 없는 것을 빼면 일반 숙소와 차이는 없음. 지금까지 가본 캠핑장 중 가장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한 곳이었다.

후지산이 보이는 독채펜션 여럿이 가도 복층이라 넓고. 야외 온천도 가능 가까운곳에 호수 유원지있음 로컬분위기 좋아요

후지산이보이는 별장입니다. 자리가좋으니 인원이많다면 가는것도좋을듯요.개별 바베큐장소 완비 인원에따라 다르겠지만 10명정도의인원으로 먹을수있어요.고기는들고가시면됩니다.

차만 있다면 이곳은 매우 좋은 숙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와구치코의 코티지에 머물렀고, 정말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조용한 환경에서 아침은 새의 목소리와 함께 깨어나 밤에는 만천의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코티지내는 청결하고 설비도 갖추어져 있어, 키친 용품도 충실하고 있었으므로 자취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큰 창문에서는 가와구치코와 후지산이 바라보고 마치 그림 같은 경치에 감동했습니다. 친구나 가족과의 단란에도 딱 맞고, 시간을 잊고 릴렉스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또 계절을 바꾸고 방문하고 싶은 멋진 숙소였습니다. (원문) 河口湖のコテージに宿泊して、本当に素晴ら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自然に囲まれた静かな環境で、朝は鳥の声とともに目覚め、夜は満天の星空を眺めながらゆったりと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コテージ内は清潔で設備も整っており、キッチン用品も充実していたので自炊も楽しめました。大きな窓からは河口湖と富士山が望め、まるで絵画のような景色に感動しました。友人や家族との団らんにもぴったりで、時間を忘れてリラックスできる最高の場所です。また季節を変えて訪れたいと思える素敵な宿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산 지역에 간다면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객실과 빌라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주변에 즐길 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컨시어지였던 프리니타는 저희가 자리를 잡는 데 도움을 주고, 추천 사항을 알려주며, 최고의 숙박 경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프리니타와 직원들의 서비스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딱 하룻밤만 묵은 게 아쉬웠습니다. 도쿄와 다른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하루만 더 머물렀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원문) This is a must try location if going to the Mt Fuji area. The price is unbeatable for what you get. I love the rooms and villa. So much to do around the area. Prinita was our concierge and she was excellent at helping us get settled in, give us recommendations and making the stay excellent. We greatly appreciated her and the service from their staff. The only regret I had was staying only 1 night. I would have greatly appreciated one more day to slow and relax from the hustle of Tokyo and other cities.

(Google 번역 제공) 후지 오무로 아사마 신사는 야마나시 현 미나미 쓰루 군 후지 가와구치 코쵸에 위치한 신사입니다. 전국에 다수 존재하는 아사마 신사의 하나로 후지산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후지산 세계문화유산의 일부로 등록되어 있어 역사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융합한 훌륭한 장소입니다. 금융 카드가 유명합니다. 御朱印받을 수 있습니다. (원문) 冨士御室浅間神社は、山梨県南都留郡富士河口湖町に位置する神社です。 全国に多数存在する浅間神社の一つで、富士山最古の神社とされています。 富士山世界文化遺産の一部として登録されており、歴史と自然の美しさが融合した素晴らしい場所です。 金運カードが有名です。 御朱印頂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신야야마 신사, 노미야 참배 귀국에 차로 20분 정도의 거리 후지산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로 다케다 신겐이 재건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연과 안산의 하나님으로 믿음 가와구치 호반 남쪽에 위치 근처에는 캠프 위도 있고 육각당도 있다 개인적으로 신야산 신사→노미야→아사마 신사→롯카쿠도→캠프 or 식사가 좋은 흐름일까 (원문) 新屋山神社、奧宮参拝帰りに車で20分程の距離 富士山最古の神社で、武田信玄が再建した歴史を持ちます。縁結びや安産の神様として信仰されてる 河口湖畔南に位置し 近くにはキャンプ上もあり六角堂もある 個人的には 新屋山神社→奧宮→浅間神社→六角堂→キャンプor食事がよい流れかな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후지산의 신을 모시는 가장 오래된 신사입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웅장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습니다. 본당은 나무로 지어졌으며, 페인트칠이 되어 있지 않은 간소한 외관에 독특한 지붕 모양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저는 이 절제된 양식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웅장함보다는 고요한 위엄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아쉽게도 신사 내부는 신사의 신관과 직원만 출입할 수 있어 방문객에게 개방되지 않습니다. 경내에는 밝은 붉은색 건물도 있지만, 단순한 기능만 담당하며 본당의 자연스럽고 차분한 색조와 뚜렷한 대조를 이룹니다. 진정으로 눈에 띄는 것은 키 큰 고목 삼나무와 석등이 양옆으로 늘어선 아름다운 나무들이 늘어선 진입로입니다. 이곳을 걷다 보면 역사의 무게감과, 신사가 기리는 신성한 산에 걸맞은 고요하고 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원문) This is the oldest shrine dedicated to Mt. Fuji’s deity — yet, unlike what one might expect, it is not grand or ornate. The main hall is simple, wooden, and unpainted, with a distinctive roof shape that draws the eye. I actually found this understated style very appealing — it gives the place a quiet dignity rather than a sense of grandeur. Unfortunately, the inner part of the shrine is not open to visitors, with access limited to the shrine’s priests and staff. On the grounds, there is also a bright red structure, but it serves only a minor function and contrasts sharply with the more natural, subdued tones of the main sanctuary. What truly stands out is the beautiful tree-lined approach, flanked by tall, ancient cedars and stone lanterns. Walking through it, you can feel the weight of history and a calm, spiritual presence that suits the sacred mountain it honors.

(Google 번역 제공)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의 신사입니다. 사전의 궁조도 정교하고 아름답지만, 화려하게 색을 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이 오히려 역사의 길이를 느끼게 합니다. 배전은 문이 개방되어 있었지만 사진 촬영 금지입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自然と調和する佇まいの神社です。 社殿の宮彫も精巧で美しいですが、華やかに色を修復していることはなく、それがむしろ歴史の長さを感じさせます。 拝殿は扉が開放されていましたが写真撮影禁止です。 無料の駐車場あり。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매우 기분 좋은 공간의 신사였습니다. 가와구치코 에리어에서는 비교적 침착한 에어리어로, 액할의 잔해나 무우 등 파워 스폿도 많아, 다케다 신겐공에도 인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신사의 북쪽은 가와구치코로 빠져나가게 되어 있어, 가와구치코를 바라볼 수 있는 절경 명소로도 되어 있었습니다. (원문) 静かでとても気持ちの良い空間の神社でした。 河口湖エリアでは比較的落ちついたエリアで、厄割の盃や撫牛などパワースポットも多く、武田信玄公にも縁があるようです。 神社の北側は河口湖に抜けられるようになっていて、河口湖を眺められる絶景スポットにもなっ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산 세계문화유산」 구성자산의 하나로 등록된 신사 가와구치코 호반에 있으며 무료 주차장도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주차장에 있습니다. 자전거로 오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보인다 조용하고 여유롭게 산책하면 기분 좋다! 참배길에서 후지산도 보인다! 내부에는 촬영 금지의 장소도 몇 개 있다 (원문) 「富士山世界文化遺産」構成資産の一つとして登録された神社 河口湖湖畔にあり無料駐車場もある バス停も駐車場のところにある 自転車で来ている外国人観光客も多く見かける 静かで、のんびりと散歩すると気持ち良い！ 参道から富士山も見える！ 内部には撮影禁止の場所も幾つかある

(Google 번역 제공) 신사 주변은 볼거리가 아주 풍성한 ​​곳은 아니지만, 분위기는 확실히 좋습니다. 관광객이 덜 붐비고 조용히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원문) The area around the shrine is not exactly a feast for the eyes but definitely it has a great atmosphere. Less touristy and excellent for a quiet walk.

It was really nice place to visit.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여기 진짜 좋아요! 다음에 후지산오면 또 오고싶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장소입니다. 최고의 친절과 분위기, 절대 후회하지 않을 장소입니다.

완벽한 경험을 할 수 있는곳 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오랜만의 글램핑으로 이용하였습니다. 비의 예보였지만 확실히 맑은 놀랄 정도의 절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스탭 씨들은 친절하고 친절하고 식사도 보류미로 매우 맛있었습니다! 후 정리도 전부 해 주시는 것이 고맙습니다. 아우터의 대출 등 서비스도 섬세하게 식사 후에는 모닥불도 세팅 해주기 때문에 따뜻해지면서 별을 보면서 자연을 느끼고, 방 안에서도 귀여운 인테리어로 매일 바쁜 것을 잊고 한가로이 보낼 수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간단하지만 핫 샌드 맛있었습니다 ♪ 이번에는 생일 여행에서 두 사람이었습니다. 가족 동반도 많아 친구들과 와이와하는 것도 즐거운 것 같네요. 또 꼭 가고 싶은 멋진 시설이었습니다! (원문) 久しぶりのグランピング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雨の予報でしたがしっかり晴れて びっくりする程の絶景を見る事が出来ました🗻 スタッフさん達は親切でフレンドリーですし食事もボリューミー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後片付けも全部して下さるのでありがたいです。 アウターの貸し出しなど サービスもきめ細かく 食事の後は焚き火もセッティングしてくれるので暖まりつつ星を見ながら自然を感じ、 お部屋の中も可愛いインテリアで 日々の忙しさを忘れてのんびりと過ごせました。 朝食もシンプルですがホットサンド美味しかったです♪ 今回はお誕生日旅行で2人でしたが 家族連れも多く友人達とワイワイするのもたのしそうですね。 また是非行きたいステキな施設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산 피부를 열었던 곳에 있으므로, 인근 주민 분들이 토사 무너짐 등을 걱정하는 것도 무리는 없을까 생각합니다. 아마 관공서에서 허가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대책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믿고 묵었습니다. 방으로부터의 경치는 날씨조차 좋다.후지산의 위력은 발군이군요. 단지 방은 청소가 닿지 않습니다. 창문은 비닐 부분에 누군가가 열어 버린 구멍을 막기 위해 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덱의 BBQ 코너도 좀 더 청소를 먹는 곳이므로 약간의 기름 더러움도 기분 나쁘게 느낍니다. 모닥불은 좋았다!평상시의 생활로 모닥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없기 때문에 매우 신선하고 온화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식사에 대해서는 정직한 점 유감스러운 내용이었습니다.숙박 대금 1명 5만엔 초과를 지불하는 손님은 그 대가에 맞는 서비스를 당연히 기대합니다. 그렇다면 5만엔은 따뜻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침 식사에 대해서도 HP에 기재된 메뉴와는 다르다면 그 설명을 해, 그것 상응의 메뉴를 제공해야할까라고. 그리고, 스탭의 분들은 정중하게 대응해 주고 있습니다만, LINE의 반응은 늦고, 요리의 설명도 아야후야, 몸짓도 좀 더 정돈하는 편이 숙박료에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1박 2만 정도라면 뭐 이런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5만엔이라면 좀 더 인건비를 들여 모처럼 와 준 손님에게 만족하고 돌아올 수 있는 노력을 부탁하고 싶다. 사면 초가로 분투하고 있다고 생각하므로, 적어도 고객의 응원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場所は山肌を切り開いたところにありますので、近隣住民の方々が土砂崩れなどを心配するのも無理はないかなと思います。おそらく役所で許可を取っていると思うので対策はされているはずと信じて泊まりました。その辺りの説明があるといいですね。 部屋からの眺めはお天気さえ良ければ最高です。富士山の威力は抜群ですね。ただ部屋は掃除が行き届いていないです。ソファやベッドの下など、落ちた物を取ろうとのぞくと埃だらけで、前の人が落としたお菓子もそのままありました。洗面、トイレ、シャワー室は問題なかったです。 窓はビニール部分に誰かが開けてしまったのであろう穴を塞ぐためテープが貼られています。応急処置だ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が、早急に張り替えた方がいいと思いました。貧乏くさいです。 デッキのBBQコーナーももう少し掃除を。食事するところなのでほんの少しの油汚れも気持ち悪く感じます。あと電気のコードの配線も暗い中人が歩くことを考えて邪魔にならないようにした方がいいです。 焚き火は良かった！普段の生活で焚き火を体験できる機会はないのでとても新鮮で穏やかな時間が過ごせました。焚き火台周りの床が焦げていますので防火シートを敷いた方が良さそう。 食事については正直なところ残念な内容でした。宿泊代金1人5万円超えを払う客はその対価に見合うサービスを当然期待します。肉の種類は多いのですが食べ切れる量ではありませんし、質もイマイチです。サラダがキャベツ切ってドレッシングかけただけなのは手を抜き過ぎです。調理を客に任せるのであれば5万円はたかいなと感じました。朝食についてもHPに記載のメニューとは違うのであればその説明をして、それ相応のメニューを提供すべきかなと。そもそも量が少なく市販のヨーグルト、市販のコーンスープの素、市販のオレンジジュース、ハムチーズサンドに5万円の価値は見出せません。 あと、スタッフの方達は丁寧に対応してくれていますが、LINEの反応は遅く、料理の説明もあやふや、身だしなみももう少し整えたほうが宿泊料に見合うと思います。 一泊2万くらいならまあこんなものかと思えますが、5万円ならもう少し人件費をかけせっかく来てくれた客に満足して帰ってもらえる努力をお願いしたい。 四面楚歌で奮闘していると思いますので、せめてお客様の応援を増や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した。頑張っ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평생 세 번째로 후지산 기슭에서 캠핑을 하게 되었는데,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수십 년 전 일본 스카우트 잼버리와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 두 번이나 참가했습니다. 어느새 머리가 하얗게 세고 손자까지 데리고 왔습니다. 캠핑 방식도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에서 호사스러운 캠핑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캠핑의 컨셉은 찾아오기만 하면 나머지는 다 준비된다는 것입니다. 커다란 구형 텐트에는 에어컨, 욕실, 매트리스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투명한 전망창으로 후지산을 바라보며 새벽과 해질녘에 변화하는 후지산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녁은 바비큐입니다.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다 먹지 못합니다. 냉장고에는 유료 음료가 많이 있습니다. 텐트에 작은 결함이 있어서 제때 수리할 수 없어서 각자 한 병씩 음료를 대접받았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작은 모닥불도 피웁니다. 웨이터가 와서 작은 모닥불을 피우고 마시멜로를 구워줍니다. 모든 과정이 매우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캠핑장은 산비탈에 위치해 있는데, 토양 및 수질 보존 문제로 아래층 주민들과 갈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길가 담벼락에는 항의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분쟁의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즐기면서도 토양 및 수질 보존을 파괴하는 죄인이 될 것이고, 이는 심리적으로 견딜 수 없는 일입니다. (원문) 這是人生第三次在富士山下露營了，感概頗多。數十年前，兩度參加日本童軍大露營及世界童軍大露營，青春少年轉眼已白髮蒼蒼帶著孫子來。方式也由克難轉變為豪華露營，這種露營的概念就是只要人來其他都幫你準備的好好的。球型大帳篷有冷氣，衛浴俱全，床褥具備，觀景的透明窗正對著的富士山，可盡情觀賞晨曦、黃昏全時變化的富士山。晚餐是烤肉東西多到吃不完，冰箱內有許多計費飲料，因為帳篷內有個小故障無法及時修復，就招待我們一人一瓶飲料。晚餐後還有個小營火會，服務員會過來生一個小營火，烤烤棉花糖，整個過程舒適寫意的很。營地位於山坡地與下面的住戶似乎有些水土保持問題的衝突，沿路圍牆上綁著抗議布條，我們不清楚糾紛的內容，不過希望能早日解決，否則享樂之餘卻變成破壞水土保持之罪人，心理上也承受不起。

솔로여행중 가와구치코근처에 2박할 숙소를 찾던중 주변 숙박료가 비싸서 이곳을 선택했어요 무척 청결하고 친절하며 무료셔틀버스등 이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단점은 무료셔틀이 가와구치코로 가는편은 좋은데 돌아오는편은 그냥버스를 이용하는편이 좋아요 그리고 다른 소도시 이정도 수준의 캐빈호텔이나 캡슐호텔보다 이지역이 관광지라 가격이 다소 높은편이예요 하지만 솔로여행으로 이지역을 온다면 적극추천 합니다.

위치는 후지큐하이랜드놀이공원후문, 역 바로옆ㅡ다 비어있는데 굳이2층 캡슐 움직일때마다 삐걱! 샤워후 간지러서 이상하다하고보니 이불끈에 곰팡이가 옷덮고잠. 캡슐인데 개별에어컨은 좋음.헌데 샤워실 에어컨도 곰팡 잔뜩인데 개별괜찮은지. 기침은 몇번했지만..인테리어할때 에어컨도 바꾸시지... 좋은점ㅡ캡슐인데 매트가 크고 스펀지 아닌 진짜매트처럼 편함. 가와구치역까지 셔틀있음. 순환인데 가와구치역서 타고오려면 또 환승해야한데서 리조트서 걸어옴 캡슐이 엄청 많은데 생각보다 조용. 샤워실,화장실도 붐비지는 않음 퇴실후 도쿄로 가려다 후지큐하이랜드 즐김

후지큐 하이랜드 방문 시 가성비로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매트리스 두께나 넓이가 평범한 싱글룸 매트리스 정도라 잠자리에 편해요. 후지큐하이랜드 역, 뒷문과 매우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어메니티도 거의 다 있고, 바로 옆에 로손도 있어 간단하게 아침 해결도 됩니다. 무엇보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우선입원권이 포함된 후지큐 프리패스를 같이 파는데, 우선입원권=절규우선권 두개 정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30분 일찍 들어가서 인기있는 머신 두개 탈 시간이 딱 되더라고요.

깨끗하고 시설도 너무 좋다! 특히 샤워실!

매우만족합니다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후지큐 하이랜드 레저 파크와 기차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훌륭하고 잘 관리된 캡슐 호텔입니다. 입구에 콤비네이션이 있고, 근처에 슈퍼마켓과 작은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 캡슐과 화장실은 잘 관리되어 있으며, 잠금 장치가 있는 샤워실이 있어 프라이버시를 보장합니다. 라운지는 작지만 아늑하고 콘센트가 있습니다. 가장 큰 불만은 청소 시간입니다! 투숙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호텔 전체를 비워야 합니다(라운지 공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비가 와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최대 5시간으로 제한됩니다. (원문) Ein gutes und gepflegtes Kapselhotel 5 Minuten vom Freizeit Park Fuji Q Highland und dessen Bahnhof. Am Eingang ist ein Kombini und in der nähe gibt es es einen Supermarkt sowie kleinere Restaurants. Die Kapseln sowie die Sanitären Anlagen sind gepflegt, Duschen bieten Privatssphäre das diese verschließbar sind. Die Lounge ist klein aber gemütlich und mit Steckdosen ausgestattet. Mein größter Kritikpunkt sind die Reinigungszeiten! Von 10 -15 Uhr müssen Gäste das gesamte Hotel verlassen (gilt auch für den Loungebereich) Das mag in den meisten Fällen kein Problem darstellen, wenn es aber regnet und man dann lieber im Hotel entspannen mag hat man hier eine 5 stündige Aufenthaltssperre.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본 저렴한 캡슐 호스텔 중에서는 여기가 단연 최고예요. 청결도도 좋고, 로비(그리고 캡슐)에서 전자기기 충전도 가능하고, 역과도 가깝고, 마트도 걸어서 1분도 안 걸리고,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어요. 도미토리가 따로 있고, 각자 카드로 출입하고 사물함도 있어서 안전했어요. 다행히 4일 동안 묵었는데, 모든 여자분들이 예의 바르고 조용해서 소음이 거의 없었어요. 캡슐이 많아서 문제가 될 수도 있었는데 말이죠. 로비에는 전자레인지가 있고, 뜨거운 물도 나오고, 입구에는 신발 보관함도 있어요. 신발을 벗고 다니기 때문에 정말 깨끗하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매일 밤 깨끗한 샤워 타월과 칫솔을 제공해 줘요. ​​세탁기/건조기도 있어요. 제게 유일한 단점은 사물함이 조금 작고 캡슐에서 나와야 한다는 점, 그리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청소 때문에 화장실/샤워실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 걸 싫어해서 일이 더 편하다는 건 이해하지만, 시차 때문에 잠을 자야 하거나 몸이 안 좋아서 쉬어야 할 때는 정말 불편해요... 하지만 그 외에는 일주일 동안 예약했어도 후회하지 않았을 곳이에요! 저는 늦잠 자는 걸 좋아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정말 힘들어요. 그리고 건조기는 잘 마르지 않아요. 한 번에 20분씩 걸리는데, 저는 한 번에 100엔씩 세 번이나 걸렸어요. ‼️**아침 알람으로 모두가 깨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휴대폰을 가져가거나 무음으로 설정하거나 스누즈 기능을 끄세요. 알람이 계속 울릴 테니까요... (원문) Of all the cheap capsules hostel i have done this is by far my favorite for it’s cleanliness, lobby (and your capsule) where you can charge your electronics, it’s near a station, grocery store not even a minute walk away and konbini next to the hostel. I felt safe with separated dorms and our own cards to get into our dorm and lockers, i was also lucky for my 4days stay that all the women were respectful, quiet and very minimal noises because it could have become problematic since there are a lot of capsules. There’s a microwave in the lobby and hot water available + a locker for your shoes at the entrance. I love the fact that we all walk no shoes so it’s really clean! Every night they give you clean shower towel + toothbrush. Also have washing machine/dryer. ONLY DOWNSIDE for me maybe a bit small lockers and the fact that we need to leave our capsule + no access to bathroom/showers from 10am to 3pm because they clean the areas, i kinda understand that they don’t want people around it makes their job easier but like, it’s really inconvenient if you are jet lagged and need sleep or just feeling sick and need to rest… but other than that it’s a place where i would have not been sad to have booked it for a week! it’s really the 10am to 3pm that i find hard since i like to sleep in. And also the dryer doesn’t dry much, it’s 20mins a cycle and it took me 3 times for ¥100 each. ‼️**PLEASE PEOPLE BE MINDFUL OF YOUR MORNING ALARMS WAKING EVERYONE UP, take your phone with you or make sure it’s silent/no snooze cuz it will go on repeatedly…

호텔은 전체적으로 만족하지만 지배인이 참 일본인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 별 하나 뺌 일본인스럽다는게 먼말인지 알져 융통성 없고

금일 투숙중 옆방이 너무 시끄러워 리셉션에 말씀드렸더니, 빠른 대응 해주셨습니다. 다소 당황스러우셨을텐데,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좁지만 있을건 다 있는 온천, 만족스러운 시설, 푸짐한 조식까지.. 위치도 후지큐 하이랜드에서 가까워서 좋았다 히히

대부분 보통은 하고 작지만 온천이 좋았다. 조식은 별로다.

깨끗하고 만족

여행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여행 동안 묵었던 호텔 중, 아직 여행이 끝나지 않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 중 하나입니다. 주차는 꽤 편리했습니다. 호텔 앞에 작은 주차장이 있었지만, 옆에 훨씬 큰 주차장도 있었습니다. 객실은 제가 원했던 만큼 크지는 않았지만, 전형적인 일본 호텔 크기였습니다. 체크아웃하는 날 후지산의 경치를 볼 수 있어서 하루가 훨씬 더 즐거워졌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알았지만,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눌 정도는 아니었지만,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호텔 내부나 호텔 일부에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꽤 괜찮았습니다. 남편과 저는 패밀리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배불리 먹을 수 있었습니다. 후지큐까지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고, 차로는 10분 정도 걸립니다. 다른 레스토랑은 별로 없었거나, 제가 제대로 찾아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호텔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야외 온천이었어요. 정말 친절하고, 전망도 좋고, 온천도 훌륭해서 꼭 다시 이 호텔에 올 거예요. (원문) out of all the hotels that I’ve been on during this trip and my trip has not been over yet this is one of my favorite hotels. In terms of parking, it was pretty easy. There was a small parking lot in front of the hotel but then there was also a much larger one on the side. In terms of the room, it was not as big as I would like it, but it was just a typical standard Japanese hotel size room. I was able to see the view of Mount Fuji the day that we checked out so that brightened up my day. The service was amazing. They were very hospitable and nice even though we know a little bit of Japanese, but not enough to have a full conversation. They did have a restaurant inside the hotel or part of the hotel. It was pretty decent. We ordered a family size for both me and my hubby and that was enough to keep us full for. It is about a 30 minute walk from Fuji Q if that was part of your itinerary in about a 10 minute drive from the hotel. in terms of other restaurants there wasn’t many or maybe I just was not searching well enough. my favorite part of the hotel was the outside onsen.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hotel because they are very hospitable, kind, view was great, and onsen was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단체 투어의 일환으로 고고메(五合目)를 방문했습니다. 투어에는 특징 없는 호수와 관광 마을 등 별 볼일 없는 곳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후지산은 어디에나 존재해서 어디에서든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일본인들은 후지산을 신으로 숭배하는데, 이제 저는 그 숭배가 어디서 비롯되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더운 계절에 일본을 방문했지만, 고고메는 시원하고 "울림"이 나고 공기가 맑았습니다. 구름 위에 있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놀라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영혼을 이해하기 위해 저희 여행을 다시 한번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the fifth station as part of an organized tour. The tour included many uninteresting places - some nondescript lakes and tourist villages. But this place is truly impressive. Fuji is omnipresent - you see it from everywhere. Some Japanese worship Fuji as a deity, and now I understand where this veneration comes from. We visited Japan in the hot season, but at the fifth station it was cool - "ringing" and clean air. We were above the clouds. The observation deck offers an incredible view. I recommend everyone to repeat our trip to understand the soul of Japan.

(Google 번역 제공) 드라이브로 5번째까지 올랐습니다. 왕복의 도중, 멜로디 로드에서 후지산의 곡이 흘러 귀여웠습니다. 비와 짙은 안개로 시야가 나쁘고, 오름은 불안으로 가득했지만, 고도가 오르면서 고산 식물의 경치로 바뀌어 경치에 열중했습니다. 5 합목에 오르면 비는 없고 예쁜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신사의 참배를 하고, 복권으로 스크래치를 하면 2000엔 당했습니다! 웃음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또 날씨가 좋은 때에도 가고 싶습니다. (원문) ドライブで5合目まで上りました。 往復の道中、メロディーロードで富士山の曲が流れて可愛かったです。 雨と濃霧で視界が悪く、上りは不安でいっぱいでしたが、標高が上がるにつれ高山植物の景色に変わり景色に夢中になりました。 5合目に登ると雨はなく綺麗な青空でした！ 神社のお参りをして、宝くじでスクラッチをしたら2000円当たりました！笑 お手洗いも綺麗でした。 またお天気のいい時にも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10월 28일에 방문. 초관설한 후지산과 단풍, 그리고 푸른 하늘의 대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오합목까지의 드라이브는 변화가 풍부한 차창이 계속되어 도중의 후지산 고미타케 신사나 후지산 고합목원지로부터의 절경, 한층 더 선물이나 런치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대만족. (입구의 요금소나 점포 등 현금 필요한 장소가 많기 때문에 준비해 두면 좋다) 도중의 안뜰 전망대에서도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으므로 체력과 시간에 여유가 있는 분은 꼭 들러보세요. 낮부터 구름이 걸리는 경우도 많아 날씨에 따라 시야가 급변하기 때문에 운전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오합째까지도 후지산의 웅대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대만족의 여로였습니다! (원문) 2025年10月28日に来訪。 初冠雪した富士山と紅葉、そして青空のコントラストが本当に見事でした！ 五合目までのドライブは変化に富んだ車窓が続き、道中の冨士山小御嶽神社や富士山五合目園地からの絶景、さらにお土産やランチまで存分に楽しめて大満足。 （入り口の料金所や店舗など現金必要な場所が多いので用意しておくと良し） 途中の奥庭展望台からも素晴らしい眺望が楽しめるので、体力と時間に余裕のある方はぜひ立ち寄ってみてください。 昼からは雲がかかることも多く、天候によって視界が急変するため運転には注意が必要です。 総じて、五合目まででも富士山の雄大さと自然の美しさを存分に味わえる、大満足の旅路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9.21(일) VIP 투어에서 참배 ✨ 오미쿠지를 뽑았다. 집으로 옮겨, 안심하고 좋다‼ ️ ♪───O（≧∇≦）O────♪ 이전에 한번 온 적이 있었지만, 최근 여러가지 있었으므로 참배를 해 두려고 생각 아무래도 여기에 와 싶었다. 후지산의 정상까지 볼 수 있었다 🗻 (원문) 2025.9.21（日） VIPツアーで参拝✨ おみくじを引いた。 家移り、安心してよろし‼️ ♪───Ｏ（≧∇≦）Ｏ────♪ 以前一度来た事があったが、最近色々あったのでお参りをしておこうと思いどうしてもここに来たかった。 富士山の頂上まで見れた🗻

(Google 번역 제공) 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이곳에 왔는데, 날씨가 좋아서 후지산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아름다운 엽서와 포스터를 파는 가게들이 많은데, 어떤 가게는 화장실 이용료가 100엔인 곳도 있어요. 오늘은 10월 28일인데 벌써 나뭇잎들이 물들어 있네요 ❤️ (원문) Came here as part of a tour and we were extremely lucky to get good weather and see Mount Fuji. There are many shops here selling beautiful postcards and posters, and some charge you 100 yen to use their bathroom. It is 28th October today and some leaves are already changing colour ❤️

(Google 번역 제공) 버스를 타고 이곳에 가는 건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역까지 가는 길에 후지산 정상이 바로 보였어요. 하지만 매일 후지산이 보이는 건 아니었어요. 날씨와 계절에 따라 다르죠. 솜사탕에 가려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참고: 이 지역에는 식당이 거의 없어요. 화장실도 있지만 100엔을 내야 해요. 말도 몇 마리 봤는데 대여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뒤쪽에 신사도 있는데, 거기도 가볼 수 있어요. 기념품은 어떠세요? 자석부터 열쇠고리, 티셔츠, 음식까지 다양한 기념품이 있어요. 기대치를 낮추세요 (원문) Going to this place by bus actually amazing. You can see the top of the Mt. Fuji right along the way to this station. but not everyday Mt. Fuji is visible it depends on the weather and the season. It can covered by cotton candy that you can’t see anything. Note: few restaurants available in the area. Restroom also available but you need to pay 100 yen. I saw some horses too but I’m not sure if they are for rent. There also a shrine at the back that you can visit. Souvenirs? Lot of souvenirs available from magnet to keychain, tee and food. Lower your expectations

(Google 번역 제공) 250712 후지산에 오르고 싶다고 마침내 최근에 생각하게되었습니다 🧗 하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 그래도 오합목까지 가 보았습니다. 셔틀버스 타고 30분 그러나 후지산은 구름 속 ☁☁☁ 五合目도 구름 속 ☁☁☁ 그래도 많은 사람들 산을 내려온 사람 앞으로 올라가려는 사람 매력적인 산이다. (원문) 250712 富士山に登ってみたいと やっと最近思うようになりました🧗 でもまだまだ準備はできてません💦 それでも五合目まで行ってみました。 シャトルバスに乗り３０分 しかし 富士山は雲の中☁☁☁ 五合目も雲の中☁☁☁ それでもたくさんの人 山を下りてきた人 これから登ろうとしている人 魅力のある山なんだなぁ

방이 좀 좁긴 하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숙소 전반적으로 깨끗해요 뷰도 좋고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다만 기차역에서 멀고 동네를 도는 버스를 못탄다면 가기 조금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저는 생각 못하고 밤에 갔다가 한시간넘게 걸어갔습니다.. ㅠㅠ

(Google 번역 제공) 체크인은 매우 순조롭고 쾌적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고급스러웠으며 아주 새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전용 욕실이 있는 것 같았는데, 크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넓은 거실도 있어서 객실과 2층 모두에서 후지산이 바로 보였습니다. 정말 멋졌어요! (원문) The check-in was very smooth and pleasant. The room was spacious, luxurious, and felt very new. It seemed like there was a private bath, which was large and extremely comfortable. There was also a spacious living room, and we could see Mt. Fuji directly from both the room and the second floor — absolutely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별 10개 만점! 최고의 서비스와 완벽한 가족 여행 ​매우 깨끗하고 조용하며 넓은 숙소가 저희 가족에게 정말 아늑하게 느껴졌습니다. 안정적인 Wi-Fi를 포함하여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후지산(후지산)의 멋진 전망은 숨 막힐 듯 아름다웠습니다! ​이 숙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따뜻한 환대였습니다. 호스트분들은 매우 친절하셨고, 가와구치코 역과 슈퍼마켓까지 무료 셔틀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이동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단풍호수 회랑, 가와구치코 음악의 숲, 미술 공예관 등의 명소까지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en Stars Easy! A Perfect Family Stay with Exceptional Service ​This was a very clean, quiet, and spacious place that felt wonderfully cozy for our family. Everything we needed was available, including reliable Wi-Fi access. The great view of Mount Fuji (Fuji-san) was breathtaking! ​What truly set this place apart was the exceptional hospitality—the hosts are very friendly people who generously provided us with free transfers to and from Kawaguchiko Station and the supermarket. This made getting around incredibly convenient! ​The location is also perfectly accessible to sights like the Lake Maple Corridor, Kawaguchiko Music Forest, and the Art Craft Museum. Highly,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개인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으며, 주방용품은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조미료는 직접 준비하거나 업체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당연히 후지산을 볼 수 있죠. 이 외에도 방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사려 깊은 세팅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종이 타월, 수건, 핸드 타월, 쓰레기통 등을 찾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주차장에는 사진 촬영을 위한 장치도 있는데, 정말 세심하게 배려한 것 같아요! (원문) 包棟房型整潔乾淨,廚房用品一應俱全(調味料需自備或向業者購買),天氣好時富士山當然是標準配備,除了這些我更滿意房間內處處可見的貼心設置,完全不會有找不到紙巾,毛巾,擦手巾,垃圾桶的困擾,停車場還設置了拍照的佈景,實在很用心!

(Google 번역 제공) 8 월 말의 평일 가족 성인 4 명이 이용했습니다. 완전 개인 숙소에서 조용했습니다. 시설 내는 섬세한 곳까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아름답기 때문에 이쪽도 깨끗하게 사용하려고 하는 기분이 됩니다 비가 오더라도 바베큐를 할 수있는 것은 고맙습니다. 관리하는 분들도 매우 친절하고 느낌이 좋습니다. 아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가와구치코 가면 다시 빚지고 싶습니다. (원문) ８月の終わりの平日家族大人4人で利用しました 完全プライベートな宿で静かでした 施設内は細やかなところまで行き届いていますし 綺麗なので こちらも綺麗に使おうと言う気持ちになります 雨が降ってもバーベキューが出来るのは ありがたかった 管理している方達もとても親切で感じが良いです 知り合いに勧めています 河口湖行くならまた是非お世話にな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시원하고 습한 공기와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2층 목조 주택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넓은 실내에는 주방, 야외 바비큐 스토브, 세탁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원문) ช่วงเวลาที่ดีในการพาครอบครัว หรือเพื่อนฝูงสัมผัสกับธรรมชาติ อากาศความเย็นที่ชุ่มชื้น วิวสบายไกลสุดสายตา กับบ้านไม้ 2 ชั้นหลังใหญ่ ด้านใน กว้างขวาง มีห้องครัว มีเตาบาร์บีคิวด้านนอก อีกทั้งเครื่องซักผ้า และพร้อม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หลายสิ่ง

(Google 번역 제공) - 숙소 분위기가 매우 좋고 조용하며, 집 뒤에서 후지산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 숙소 내부는 깨끗하고 깔끔하며 모든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 침대는 이불입니다. 나는 아주 잘 잤다. 5분 이내에 잠자리에 들고 아침까지 푹 자세요. -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원문) - ที่พัก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เงียบสงบ หลังบ้านมองเห็นภูเขาไฟฟูจิชัดเจน - ภายในบ้านมีความสะอาด เรียบร้อย 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ครบ - ที่นอนเป็นฟูก นอนหลับสบายมาก เข้านอนไม่เกิน 5 นาที หลับสนิทจนถึงเช้า - ถ้ามีโอกาสจะไปพักที่นี่อีกแน่นอน

비가 와서 아쉬웠어요…담에 꼭 재도전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산을 배경으로 한 가와구치 호수는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장소입니다. 저희는 운 좋게도 맑고 깨끗한 날에 방문해서 반짝이는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탁 트인 후지산의 전망을 만끽했습니다. 2월 말에 방문했는데, 기온이 섭씨 3도 정도였으니 따뜻한 옷을 준비해 오세요!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가게도 있고, 오이시 파크 카페에서는 포도와 라벤더 맛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판매합니다. (하지만 매서운 추위 속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은 정말 추웠습니다.) 이곳은 꼭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원문) With Mt Fuji as the backdrop, Lake Kawaguichi is an incredible spot for visitors. We were fortunate to visit on a crisp, clear day and enjoyed beautiful views of the glistening lake and unobstructed visions of Mt Fuji. We visited in late Februray, and the temperature was hovering around 3°C, so come prepared with warm clothes! There's also a gift shop offering an expansive range of souvenirs, and the Oishi Park Cafe sells soft serve in its renowned grape and lavender flavours. (Eating an ice cream out in the biting cold was, however, a very chilly experience.) This place is 100%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작년 3월에 갔었는데 눈이 많이 쌓일 줄은 몰랐어요. 도착 전날 밤에 눈이 내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사카에서 신칸센을 탔는데 눈은 안 오고 비랑 추위만 왔어요). 평생 눈을 본 적이 없어서 정말 설렜어요.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만큼이나 아름다웠어요. 기차역에서 가깝지는 않지만 그렇게 멀지도 않아서 발이 아프지 않을 거예요. 터널을 지나 다시 돌아오세요. (원문) ไปมาเดือนมี.ค.ที่ผ่านนี้ ไม่คิดว่าจะได้เจอกองหิมะ คาดว่าตกมาก่อนเรามา1คืน (ถึงว่านั่งรถไฟชินคันเซ็นจากโอซาก้า ไม่เห็นน้อง มีแต่ฝน×หนาว) เกิดมาไม่เคยเห็นหิมะตื่นเต้นมาก สวยเท่าฮอลสเต๊กที่ออสเตรีย เดินจากสถานีรถไฟไม่ใกล้แต่ไม่ไกลคือเดินไม่ปวดเท้า เดินผ่านอุโมงค์แล้วกลับ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각도에서 훌륭합니다. 이미 두 번이나 여기에 왔고 항상 숨이 막힐 정도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은 호수 주변을 버스로 돌아다니는 것 대신에 하는 것입니다. 호수 주변을 잠시 산책하고 길 아래에 있는 공원에 가려면 아무 버스나 타면 됩니다. 솔직히 일본에서 가장 과소평가된 활동 중 하나인 시원한 호수 산책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Great from all angles, been here twice already and it is always breathtaking. What i propose is that instead of taking a bus around the lake. Take a short walk around the lake and if you would want to get to the parks down the road, then hop on to any bus then comes by. Dont ever miss out on a cooling walk by the lake which is honestly one of the most under rated things to do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가는 곳이 카와구치 호수인지 카와 나코 호수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가족으로 낚시하러 갔다! 낚시꾼 많이 있었지만 바람이 강한 날이었기 때문에 거의 잡히지 않았습니다 ... 아이가 블루길을 낚아서 기뻤고 좋았습니다. 저녁 넘기에는 물고기가 튀어있는 것은 볼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의 눈앞이 호수이므로 짐 등은 운반하기 쉽고 좋았습니다만, 화장실이 굉장히 더럽고… 글쎄, 어쩌면 괜찮아. 티켓을 구입해 낚시하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사전 구입이라고 싸게 되는 것 같다. 티켓을 가지고 돌아와 사진과 함께 앨범에 넣어 추억으로 남길 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 어린이 동반은 추천! (원문) 行ったところが河口湖か川名湖かはっきりわからないのですが笑 家族で釣りに行きました！ 釣り人たくさんいましたが、風が強い日だったのでほとんど釣れてませんでした… 子供がブルーギルを釣って喜んでいて良かったです。 夕まずめには魚が跳ねているのは見れました。釣れませんでした🐟 駐車場の目の前が湖なので荷物などは運びやすく良かったですが、トイレが凄まじく汚くて… まあ、あるだけマシなのですが笑 チケットを購入して釣りする方式みたいです。事前購入だとお安くなるみたい。 チケットを持って帰って写真と一緒にアルバムに入れて思い出として残せるので、個人的にお子さま連れはおすすめ！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이미 가본 적이 있지만,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ถึงแม้ว่าจะเคยไปเที่ยวมาแล้ว แต่ก็ยังอยากไปอีก

(Google 번역 제공) 우기라 산은 흐리고 서리가 내립니다. 호수도 조용합니다. (원문) Rainy season so cloudy and frosty view on the mountains. Lake also quiet.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산의 생생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관광객들이 평가하지 않는 점은 투어가 일본어로만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원문) It was a pleasant experience overall with a great vivid view of mount Fuji. What's not appreciated by tourists is the tour being conducted exclusively in Japanese.

(Google 번역 제공) 티켓은 온라인으로 구매하셔도 되고, 당일 기계로 가서 구매하셔도 됩니다. 보트는 가와구치호 주변을 순회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도 보입니다. 경치가 좋았습니다. 후지산을 볼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원문) You can buy the tickets online or go to the machine and buy on the same day. Boat will go around the Lake Kawaguchi. If the weather is good you can see Mt. Fuji. The scenary was nice. We were lucky that we mange to see Mt. Fuji.

(Google 번역 제공) 호수와 후지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 아주 좋은 라이딩입니다. 소요시간은 20분 정도이고 장애인은 반값입니다. (원문) Quite a nice ride with opportunities to take some great pictures of the lake and Fuji. It’s only around 20 minutes duration and they charge half price for disabled people

(Google 번역 제공) 호수에서 바라보는 후지산의 아름다운 풍경, 정말 멋진 보트 투어였어요! 20분 정도밖에 안 걸리더라고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일본어 대사는 후지산과 호수의 평화로운 분위기와는 좀 안 어울렸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제 빡빡한 일정에도 잘 맞았고, 가격도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9월 초에 9시 30분 보트를 탔는데, 보트에 사람이 몇 명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다음 보트를 타려고 관광버스가 한 대 가득 와 있어서 일찍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Beautiful views of Mount Fuji from the lake, really nice boat tour! It only takes ~20 minutes or so. The loudspeakers blasting some music / Japanese dialogue does not really fit the peacefulness of Fuji and the lake though. But overall I think it was a great experience, it fit well in my tight schedule and was worth the money. I went with the 9:30 boat in early September and there were only a few other people on the boat. (However, there was an entire tourist bus arriving for the next boat so might be worth going earl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비오는 아침에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광경을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오후에는 하늘이 맑아졌고 우리는 가와구치코 호수의 다리를 건너 운전했습니다. 후지산에 올라가면 레벨 5에서 ​​장엄한 후지산을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약간의 구름이 덮고 있을지라도 그것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원문) เราไปถึงที่นั่นในวันที่ฝนตกตอนเช้า เลยไม่ทันได้เห็นซีนสวยๆ แต่พอช่วงบ่าย ฟ้าเปิด ขับรถ ข้ามสะพานตรงทะเลสาปคาวากุจิโกะ จะไปขึ้นฟูเขาไฟฟูจิ ที่ระดับ 5 ก็สามารถมองเห็นฟูจิสวยตระหง่าน แม้อาจจะมีเมฆมาบังบ้างแต่ก็ดีใจสุดๆแล้วที่ได้เห็น

(Google 번역 제공) 호수에서 20분 정도의 짧은 여행. 후지산의 경치는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들이 방향을 바꾼 후 아마도 2분 정도 엔진을 멈췄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좋았을 것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보트 투어, 관광 로프, 버스 패스를 2800엔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일 무료 셔틀 버스(빨간색 녹색 및 파란색 버스) 및 보트 및 로프 1회 입장. 호수 주변에서 최소 이틀을 보낼 계획이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 short 20 minutes trip on the lake. The view of Mt. Fuji is breathtaking. I wish they would have stopped the engine after they turned around, maybe for 2 minutes. It would've been nice. Best thing is you can buy the boat tour, the sightseeing rope and the bus pass from them for 2800 yen. 2 days free shuttle busses (red green and blue busses) and one entry for boat and rope. Totally worth it if you plan on spending at least two days around the lakes.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4월 13일(토)에 가족 동반으로 재방. 여기의 엔진 보트는, 매우 상쾌하고 기분 좋게 추억에도 강렬하게 남기 때문에 타는 가치 있습니다. (원문) 2024年4月13日（土）に家族連れで再訪。 ここのエンジンボートは、とても爽快で気持ちよく思い出にも強烈に残るので乗る価値あ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게스트하우스를 정말 좋아해요!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산의 멋진 전망이 보이는 아름다운 작은 공원 옆에 있어요. 하이킹을 마치고 돌아오는 날 밤마다 뜨거운 욕조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전통적인 게스트하우스라서 건물에 공용 욕조와 화장실이 하나 있지만, 흔한 일은 아니에요. 운영하는 부부가 너무 친절해서 도쿄로 돌아가는 버스를 탈 수 있도록 역까지 태워주었어요. 이런 대형 호텔보다 더 나은 대안을 적극 추천하고, 대기업이 아니라 가족에게 직접 돈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원문) Loved this guesthouse! It’s away from the touristy side of town next to a beautiful little park with a great view of the mountain. The bath was hot and ready for us every night we came back from hiking. It is a traditional guesthouse so one shared bathtub and restroom for the building but that’s not unusual. The couple running it are so sweet and gave us a lift to the station to catch our bus back to Tokyo. Would highly recommend a better alternative to those mega hotels and feels like you’re giving money directly to a family not a big business.

(Google 번역 제공) We had an amazing stay here! The owner was incredibly kind and helpful — even though we didn’t speak the same language, he patiently used a translator to communicate with us. The laundry was super clean and smelled so nice! He even took us to the station when we left. Such a warm and polite person. We were really touched. We’ll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our friends and we’ll 100% come back again! 매우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오너씨가 매우 친절하고, 말이 통하지 않아도 번역 앱을 사용해 정중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세탁도 몹시 예쁘고, 좋은 향기가 되어 기뻤습니다. 친구에게도 추천하고 싶고, 우리도 절대 또 묵고 싶습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stay here! The owner was incredibly kind and helpful — even though we didn’t speak the same language, he patiently used a translator to communicate with us. The laundry was super clean and smelled so nice! He even took us to the station when we left. Such a warm and polite person. We were really touched. We’ll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our friends and we’ll 100% come back again! とても素敵なホテルでした！ オーナーさんがとても親切で、言葉が通じなくても翻訳アプリを使って丁寧に対応してくださいました。洗濯もすごくきれいで、いい香りがして嬉しかったです。帰りには駅まで送ってくださって、本当に感動しました。 友達にもおすすめしたいし、私たちも絶対また泊まり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전통 게스트하우스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역에 대한 설명도 듣고, 맛집과 호수를 구경할 수 있는 곳도 알려줬습니다. 특히 따뜻하게 맞아주신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이킹 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욕조도 있었답니다! 저희에게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We really enjoyed staying in this traditional guesthouse. We got an explanation of the area. Best places to eat and from where to see the lake. We especially liked the kindness with which we were received. And the hot bath to soak in after a day of hiking! It was a special experience for us.

(Google 번역 제공) 이 에어비앤비 유형의 숙소를 운영하는 가족은 정말 친절합니다(식당과 역까지 가는 리프트를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화장실이 하나뿐인 집에 4개의 객실(2 x 5개 침대 포함)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첫날 밤은 다른 커플 한 쌍만 있어서 괜찮았지만, 둘째날 밤은 13명이 있었고 화장실을 하나 사용했습니다 :( 저는 그 가족에게 신고하려고 했지만 영어가 부족했습니다. 에어비앤비에 메시지를 보내 피드백을 주려고 했지만 그들은 화장실을 공동으로 사용한다고 광고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신고합니다. 긍정적인 리뷰가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적을 때 추측해 보세요. 모든 객실은 구글 지도와 많은 예약 사이트에 별도로 나와 있습니다(메시지는 아시아 어딘가에 있는 아웃소싱 예약 대행사로 연결되는 듯합니다) (원문) The family running this airbnb type place are really lovely (helped us with restaurants, a lift to the station) But they are letting 4 rooms (inc. 2 x 5 beds) in a house with only one toilet. Our 1st night was ok, as only one other couple but the 2nd night there were 13 people + use of one toilet :( I did try to flag with the family but limited English. I messaged on air bnb to give feedback but they said they advertised as shared toilet ... so flagging here. Lots of positive reviews - guessing when less people. Rooms are all listed separately on google maps and across loads of booking sites (messages seem to link to outsourced booking agency somewhere in Asi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위치는 완벽했고 방 창문으로 후지산이 보였고 직원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했습니다. 방은 매우 아늑하고 전통적인 일본식이었습니다. 수건과 기타 필수품이 제공되었으며 주인은 마지막 날에도 우리를 역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3 저는 이곳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후지산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추천합니다! (원문) we absolutely loved staying here. the location was perfect, we could see mount fuji from the window in our room & the staff was incredibly kind. the room was very cozy and traditional japanese style. towels and other necessities were provided & the owner even drove us to the station on the last day. overall such a good experience <3 i would stay here again &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mt fuji!

(Google 번역 제공) 다다미 매트와 이불이 깔린 전통 객실. 호수까지 1분 거리이고 근처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좋은 위치입니다. 호스트가 정말 친절했고 우리가 바랄 수 있는 것보다 더 좋은 숙박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머무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2대를 가지고 있었고, 우리는 그것을 타고 호수 주변과 우리가 좋아하는 장소로 갔습니다. 후지산을 바라보며 호수에서 아침 식사를 하러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과 가을 단풍 축제를 보는 것이 우리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가 머무는 동안 역에 내려주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와구치코에서 전통적인 숙박 시설을 찾고 있다면 이곳이 훌륭합니다! (원문) Traditional rooms with tatami mats and futons. One minute to the lake and restaurants are nearby so it is a great location. The hosts were really nice and made our stay better than we could have hoped for. They had 2 bicycles that they let us use during our stay, which we used to ride around the lake and to our favorite spots. Biking to breakfast on the lake with a view of Mt Fuji and seeing the autumn leaves festival was the highlight of our trip! They also dropped us off at the station at the end of our stay. Very friendly and helpful. If you're looking for a traditional place to stay in Kawaguchiko, this place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주인이 정말 친절했습니다. 깨끗하고 넓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난방이 되는 에어컨이 있다는 것입니다(추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레스토랑/바는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으며 오후 10시까지 영업합니다. 가장 가까운 역에서 도보로 1km 거리에 있지만 현지 마을을 즐기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보너스 후지산 전망. (원문) Really enjoyed my stay here, the owner is really welcoming. Clean and spacious, most importantly, they have a heated aircon (dont have to worry bout the cold). Resto/bar is just 5mins walk away, and open until 10pm. Although its 1km walk from nearest station, time quickly passes as you enjoy the local town. Bonus mt fuji view.

5월 날씨 바람이 많이 불어 아래와는 체감온도가 달라 보온에 대비하세요! 오미야게 상점은 곳곳에 있고 식당은 쏘쏘 식당에서 주문한 커피는 작은 종이컵 정도입니다.

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지점입니다. 차 한대당 2,100엔입니다. 등산이 가능한 7~8월을 제외하고 차로 이 지점까지 올 수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입니다. 후지산이 잘 안보이고 기념품 가게에 가는것 말고는 딱히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충분치 않다면 20,000원이나 내고 왕복 1.5시간 들여서 가는것의 가치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후지산이 잘 보이는 가와쿠치 호수나 덴조야마 공원, 나가이케 친수공원 가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꿀팁은 이곳에 있는 뷰포인트에 가면 후지산이 잘 보입니다. 주차장에서 올라오다가 우체국 앞에서 좌측 샛길로 쭉 들어가면 나옵니다.

후지산 일일투어 1번째 날씨가 좋아 알프스산맥 까지 보였다. 가이드말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고 연휴기간이라 도쿄 까지 1시간 이상 교통혼잡을 경험하였다. 전반적인 투어는 좋은경험이라 추천합니다

버스로 사람많음 산악도로 운전 힘들진않고 왕복 90분정도 등산 시즌이 아니라 운전가능 etc안되니 현금준비해가세요!!

바보라고 해도 좋으니 날씨 좋은 날에 다시 등산해보고 싶다.

7월2일 기다리고 기다렸던 후지산 등반 트리우스광명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고고메에 오후4시경 도착했네요 6합목 산장에서 휴식하고 자정에 등반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후지산이라는 이름값을 하는 명소. 이전에는 자차로 왔는데...이번엔 버스로 이용. 많이 불편하지만, 시원해서 좋았음.

후지산을 보면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

바로 보이는 후지산. 북해도 이외 스키장에서 처음 보드를 탔는데 눈은 나에게는 안 맞았지만 풍경은 최고

동경에서 제일로 가까운 스키장!아기들이랑 하루코스로 좋음

재밌었음 ㅋㅋ 생각보다 리얼하고 비싼감이 있긴하지만 단체로 가서 얻는 즐거움이 더 컸음!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3월 25일 도요타 렌터카 우에노역에서 바로 차를 렌트했습니다. 스노우 타이어는 렌트하지 않았습니다. 출발 전날 눈과 비가 내렸습니다. 차가 제대로 달릴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천천히 갔습니다. 날씨는 좋았고, 햇살은 강렬했고, 바람은 시원했습니다. 뒤로 후지산이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치비코 존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입장료는 1인당 1,000엔이었고, 추가 트레이 대여는 1인당 600엔이었습니다. 저희는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지만, 놀지는 않았습니다. 돈도 내지 않았습니다. 신발만 빌려서 돌아다니며 아이들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바지와 신발을 각각 빌렸습니다. 아이들은 계속 놀았습니다. 주차는 무료였습니다. 주차 요금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원문) 25/3/2025 เช่ารถขับจาก Toyota rent a car Ueno Station ตรงไป ไม่ได้เช่ายางหิมะ ก่อนถึงวันไปมีหิมะตก ฝนตกค่อนข้างกังวลว่ารถจะวิ่งได้มั้ย แต่ค่อยๆ ไปได้ อากาศดี แดดแรง ลมเย็นๆ เห็นฟูจิซังด้านหลัง เด็กๆ เล่นโซนจิบิโกะ ค่าเข้าคนละ 1,000Y เช่าถาดเพิ่มอันละ 600Y เราขอเค้าเข้าไปถ่ายรูปเฉยๆ ไม่ได้เล่น ไม่เสียเงิน ของเราเช่าแค่รองเท้าไปเดินถ่ายเด็กๆ คนอื่นเช่ากางเกงกับรองเท้าคนละคู่ ลูกเล่นไม่หยุดเลย ค่าที่จอดรถไม่ได้เสียเงินนะ เห็นบอกมีค่าจอด

(Google 번역 제공) 스노우 리조트 예티는 특히 후지산을 방문한다면 겨울철 즐거움을 만끽하기에 환상적인 곳입니다! 초보자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스노우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뒤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후지산의 모습은 더욱 숨 막힐 듯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리조트는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장비 대여도 편리하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일본의 눈썰매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Snow Resort Yeti is a fantastic place for some winter fun, especially if you’re visiting Mt. Fuji! The snow activities are perfect for beginners and families. The view of the iconic Mt. Fuji in the background makes the experience even more breathtaking. The resort is well-managed, equipment rentals are convenient, and the staff is super friendly. Definitely a must-visit for snow lovers in Japan!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시즌에 끝나는 여름 슬로프를 즐겼습니다. 메인의 리프트를 바꾸고 있었습니다. 점심은 붉은 후지라면과 쌀로 닭 튀김 덮밥을 만드는 스타일. 조금 피곤했을 때는 진한 매운 된장이 맛있다 ♪ (원문) 今シーズンで終了するサマーゲレンデを楽しみました。高原の風が気持ちいいですね。 メインのリフトを掛け変えていました。 ランチは赤富士ラーメンとライスで、鶏の唐揚げ丼をつくるスタイル。少し疲れた時は、濃いめの辛味噌が旨い♪

후지산 뮤지엄은 별 두개이나 그 옆에 있는 특산품 가게에서 싸고 좋은 야채를 많이 팔아서 별 넷. 평균이 별 셋임. 휴게소 느낌으로 이용하면 좋을 듯하고,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이 잘 보인다.

(Google 번역 제공) 야마나시현 미나미쓰루군 나루사와무라 in 되는 사와 후지산 박물관 입장 무료인 이유는 있습니다. 타다만큼 무서운 물건은 없지만, 우선 전시물을 보면 굉장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무료인 것은 고맙다고 생각할 정도로 확고한 박물관이 되어 있었습니다. 내부의 어트랙션계의 버튼이 망가져 움직이지 않는 등 많이 있었습니다만 그것은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희미한 공간도 있어 전시되고 있는 후지산의 역사나 광석 등 즐길 수 있습니다만 발밑주의입니다. 그리고 입장 무료의 이유는 마지막으로 알 수 있습니다. 기념품 매장에 직결되어 있어야 하며 기념품 매장 속을 지나 출구까지 진행되므로 전시물 등 여러가지 보고 기분이 높고 있을 때 기념품 보면 무심코 사고 싶어집니다. 상당히 고액의 상품도 있었습니다만 원 코인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여행의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것은 고맙습니다. 휴게소와 같은 장소에있는 것은 고맙습니다. (원문) 山梨県南都留郡鳴沢村　in　なるさわ富士山博物館 入場無料なのには理由があります。タダほど怖い物はありませんが、まず展示物を見たらすごく楽しめます。これが無料なのはありがたいと思えるほどしっかりした博物館になっていましたね。 内部のアトラクション系のボタンが壊れて動かないなど沢山ありましたがそれは気になりません。薄暗い空間もあって展示されている富士山の歴史や鉱石など楽しめますが足元注意です。 そして入場無料の理由は最後にわかります。お土産売り場に直結していてかならずお土産売り場の中を通って出口まで進むので、展示物などいろいろ見て気分が高ぶっている時にお土産見たら思わず買いたくなります。結構高額な商品もありましたがワンコインで買えるものもありました。無料で楽しめて旅行のお土産が買えるのはありがたいです。 道の駅と同じ場所にあるのはありがた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미치노에키 나루사와에 병설된 후지산 박물관입니다✨ 가와구치코에서 정진호, 서호, 혼스호 방면으로 향하는 국도를 따라 있습니다. 휴게소에는 온천이나 옆에 숙박 시설도 있습니다. 그리고 「후지산 박물관」은 후지산의 분화, 주변의 자연의 모습이나 돌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무료이지만 볼 수 있습니다 ☺ 오봉 휴가 중이었기 때문인지, 황금 채취와 같은 시스템의 보석 채취를 입구에서 했습니다 💎 또한 입구 정면에는 큰 천연석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문) 道の駅なるさわに併設された富士山博物館です✨ 河口湖から精進湖、西湖、本栖湖方面に向かう国道沿いにあります。 道の駅には温泉や隣に宿泊施設もある場所です。 そして「富士山博物館」は富士山の噴火、周辺の自然の様子や石について学んだりできます。無料なのに見応えありますよ☺ お盆休み中だったからなのか、砂金採りのようなシステムの宝石採りを入口でやってました💎 また入口正面には大きな天然石が飾られ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봉 휴가에 방문했습니다. 박물관 앞에는 보물 사냥꾼이 나와서 물에 담근 모래장에서 깨끗한 돌을 파내는 놀이를 즐겼습니다. 금빛 거북이를 발견하면 가게의 오빠로부터 보물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우리집의 아이들도 열중하고 놀고 있었습니다. 박물관 자체는 무료로, 후지산의 성립을 소개하는 동영상이 있어 배운 내용이었습니다. 기념품점에는 세계 각지의 광석이나 암모나이트의 화석도 판매되고 있어, 부모와 자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박물관 앞에서는 웅대한 후지산의 경치를 바라볼 수 있는 것도 매력의 하나입니다. (원문) お盆休みに訪れました。 博物館前にはトレジャーハンティング屋さんが出ていて、水に浸された砂場からきれいな石を掘り出す遊びが楽しめました。金色の亀を見つけるとお店のお兄さんからお宝がもらえる仕組みで、我が家の子供たちも夢中になって遊んでいました。 博物館自体は無料で、富士山の成り立ちを紹介する動画があり学びのある内容でした。土産店には世界各地の鉱石やアンモナイトの化石も販売されていて、親子で楽しめます。 さらに、博物館前からは雄大な富士山の景色を眺められるのも魅力の一つ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 무료인데 매우 즐길 수 있습니다. 귀가의 매점은 판매자의 영업이 훌륭하기 때문에 그것을 바꾸는 자신이 없는 쪽은 들르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入場料無料なのにとても楽しめます。帰りの売店は売り子の営業が素晴らしいのでそれをかわせる自身がない方は寄らない方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야마나시에 과일 구입 목적으로 들른 장소 주차장은 행운의 일에 멈췄다. 휴일은 혼잡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길의 역에서 백도와 씨없는 거봉을 구입 수박의 선물이 있어 팩에 4 조각 들어간 것을 100명에게 🍉라고 하는 대반 행동 이것은 달콤하고 맛있는 수박이었다. 그 후 친구에게 데리고 들어온 천연석 가게 안쪽에 "가오"가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가오」의 후구에서 드라이 아이스와 같은 물건을 끼고 있어 그렇습니다만 코로나 이후 음성만 됐어… 미안 야마나시는 천연석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보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원문) 山梨にフルーツ購入目的で立ち寄った場所 駐車場はラッキーな事に停められました 休日は混み合う様です まず道の駅で白桃と種無し巨峰を購入 スイカのプレゼントがありパックに4切れ入った物を100名に🍉という大盤振る舞い これが甘くて美味しいスイカでした その後友達に連れられて入った天然石のお店の奥に「ガオー」がありました 以前は「ガオー」の後口からドライアイスの様な物をはいていてそうですが コロナ以降音声だけになりました…残念 山梨は天然石で有名なので見るのも楽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입장 무료로 나왔기 때문에 들러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돌이 많이 있었다 (원문) 入場無料と出ていたので寄ってみました 美しい石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

멀리 후지산을 바라보며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가족과 함께 맛있게 먹고 멋진 풍경을 눈에 넣고 왔습니다. 다음엔 꼭 후지산 정상을 보러 오고싶어요

날씨만 좋으면 아주 좋은 사진포토존

겨울이 더 좋을거 같다

가보았다 라는 것 만으로도 큰 만족

후지산 올라가는길이 스넥로도 라 불리네요 구불구불 하다고 나무들이 쭉쭉 뻗어 있고 촘촘히 많아서 너무 좋아요

아침일찍 가서그런가 한가함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역시 평판대로..

(Google 번역 제공) 매년 8월만 오픈하고 있는 자동차와 비행기의 박물관입니다. 8월 마지막 주의 평일에 방문했지만, 9:30 시점에서 주차장은 절반 정도 묻혀, 10분 이른 9:50에 오픈했습니다. 우선 자동차관에서 들어갔습니다. 요금은 어른 1000엔. 대부분의 사람이 항공관이 눈에 띄고 사람이 적다. 전시차는 일본에 1대 있을까 없는가 하는 희소차 뿐. 특히 "치제타 V16T"는 드문 V16 엔진을 탑재하는 세계에도 몇 대의 초희소차입니다. 항공관은 요금 1500엔. 전시는 구 일본 군기가 대부분이지만, 당시의 흔적을 남긴 생생한 파편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게 리스토어 된 기체까지, 매우 볼만한 내용입니다. 또 내년에도 보러 가고 싶은 좋은 장소입니다. 자동차와 비행기를 좋아하는 분에게는 강력히 추천합니다. 주변의 후지산 드라이브도 최고예요. (원문) 毎年8月だけオープンしている自動車と飛行機の博物館です。 8月最終週の平日に訪れましたが、 9:30の時点で駐車場は半分ほど埋まり、 10分早い9:50にオープンしました。 まず自動車館から入りました。 料金は大人1000円。 ほとんどの人が航空館が目当てらしく、人が少ない。 展示車は日本に1台あるか無いかという希少車ばかり。 特に”チゼータV16T”は珍しいV16エンジンを搭載する、世界にも数台の超希少車です。 航空館は料金1500円。 展示は旧日本軍機がほとんどですが、 当時の痕跡を残した生々しい破片から 信じられないほど綺麗にレストアされた機体まで、非常に見応えある内容です。 また来年も見に行きたいと思える良い場所です。 自動車と飛行機がお好きな方には強くおすすめします。 周辺の富士山ドライブも最高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가와구치코역에서 차로 12분(택시) 자동차, 비행기 박물관. 비행기관 개관은 8월만. 비행 칸에는 매우 귀중한 항공기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격납고 내에는 곳 좁고 비행기나 부품이 늘어서 벽면에는 회화나 부품 등이 진열. 개인 소유의 박물관으로서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라인업이었습니다. 1개월 한정이라는 것도 있어,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아야 운 : 레스트 중동체 부분 일식 육상 공격기 22형 : 동체부 세트 전투기 : 하야 영식 함상 전투기 21형 영식 함상 전투기 52형 유일한 가동 가능한 사카에 12형 엔진 옥외에도 F-86, F-104, C-46이 전시. 자동차관 소년 시절에 마음을 뛰게 하면서 보고 있던 슈퍼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있어 단숨에 동심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의 자동차사에 남는 명차나 세계에 몇대밖에 없는 차, 역사의 무대에 등장한 클래식 카(천황 폐하의 차량 타이어, 시라스 지로씨의 소유차) 등이 좁고 늘어서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차에 자세한 분에게 설명을 양보합니다만, 어쨌든 비행관과 함께 볼거리가 많은 박물관입니다. (원문) 河口湖駅から車で12分(タクシー) 自動車、飛行機博物館。 飛行機館 開館は8月のみ。飛行舘には大変貴重な航空機が展示されています。 格納庫内にはところ狭しと飛行機や部品が並べられ、壁面には絵画や部品等が陳列。個人所有の博物館としては思えないほどのラインナップでした。1ヶ月限定ということもあり、多くの人々で賑わっていました。 彩雲:レストア中胴体部 一式陸上攻撃機22型:胴体部 一式戦闘機:隼 零式艦上戦闘機21型 零式艦上戦闘機52型 唯一の稼働可能な栄12型エンジン 屋外にもF-86, F-104, C-46が展示。 自動車館 少年時代に心を躍らせながら見ていたスーパーカーたちが一堂に集められていて、一気に童心に返りました。日本の自動車史に残る名車や世界に数台しかいない車、歴史の舞台に登場したクラシックカー(天皇陛下の車両タイヤ、白洲次郎氏の所有車)などが所狭しと並べられています。詳しいことは車に詳しい方に説明を譲りますが、とにかく飛行館と合わせて見どころの多い博物館です。

(Google 번역 제공) 옛날, 이 앞을 지났을 때에 「오! 드문 것이 있다!」라고 생각중에 들어가려고 하면 비행관 쪽은 1년 중 8월 밖에 개관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것…그 때는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로부터 5년 후의 오늘, 드디어 올 수 있었습니다. 주로 제2차 대전중의 일본군기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그 외 발동기도 다수. 제일 보고 싶었던 것은 일식 육공! 깨끗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그런 얇은 두랄루민의 기체로 적기 속, 대공포화 속을 날고 있던 탑승원의 공포는 얼마였을 것입니다. 치면 불을 불는 원샷 라이터와 야한 의미를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육군의 하야토도 처음 보았습니다. 그리고 비등의 발동기도. 약간의 전시물이지만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야운의 프린트된 T셔츠 사려고 하면 사이즈가 품절… 어쩔 수 없이 포기하면, 자동차 박물관 쪽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자동차 박물관 쪽은 상당히 넓고 보람이 있었습니다만, 별도 요금이므로 조금 아픈 지출이 됩니다. (원문) 昔、この前を通った時に「お！珍しいのがある！」と思い中へ入ろうとすると飛行館の方は１年のうち８月しか開館してないとのこと…その時は諦めて帰りました。 あれから５年後の今日、やっと来ることが出来ました。 主に第二次大戦中の日本軍機が展示されてます。 その他発動機も多数。 一番見たかったのは一式陸攻！ 綺麗に再現されてます！あんな薄いジュラルミンの機体で敵機の中、対空砲火の中を飛んでいた搭乗員の恐怖はいかばかりのことだったでしょう。 当たれば火を吹くワンショットライターと揶揄されていた意味がよくわかります。 あと陸軍の隼も初めて見ました。 それと飛燕の発動機も。 ほんの少しの展示物ですが見る価値が十分あります。 帰りに彩雲のプリントされたTシャツ買おうとしたらサイズが売り切れ…仕方なく諦めたら、自動車博物館の方で売ってました😆 自動車博物館の方は結構広くて見がいがありましたが、別料金なので少し痛い出費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귀중한 가치있는 명차 뿐이고 깜짝. 완벽하게 정비되어 지금도 달리자. 이 날은 비행관이 인기로 개관 전부터 기다리는 사람도. 복제가 아니라 복원된 명기 영전 등 다수 전시되어 있어 민간 레벨이 아닙니다. 어떤 회사의 소유자의 취미인 것 같지만 8월에만 개관이라고 하는 것도 대단하다. 유지관리비도 절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채산은 도외시이지요. (원문) とても貴重な価値ある名車ばかりでびっくり。完ぺきに整備されて今にも走り出しそう。この日は飛行館の方が人気で開館前から待つ人も。レプリカでなく復元された名機零戦など多数展示されていて民間レベルではないです。 とある会社のオーナーの趣味らしいけど８月のみ開館というのもすごい。維持管理費も半端ない思うので採算は度外視なんでしょうね。

(Google 번역 제공) 2025.8.24 방문 9시 반경에 도착했습니다만, 이미 접수 개시하고 있어 입관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도 거의 만차에 가까운 상태였습니다. 비행기관은 창고에 둘 수 있는 한 공간에 두고 있다고 하는 느낌으로, 조금 보기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어쩔 수 없네요. 레스토가 진행된 아야운을 메인으로 견학했습니다만, 아야운에 한하지 않고 전체를 스마트폰으로 찍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전부터 알고 싶었던 별형 엔진의 캠의 형상 등을 계 쪽에 들었는데, 매우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나카지마는 소형화하기 위해 후열의 실린더를 반대를 향해 캠의 원반도 2장 사용하고 있다든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눈으로부터 비늘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수년 후에 아야운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러 옵니다. (원문) 2025.8.24訪問 9時半頃に到着しましたが、既に受付開始しており入館できました。 駐車場もほぼ満車に近い状態でした。 飛行機館は倉庫に置ける限りのスペースに置いてると言う感じで、ちょっと見にくさはありますが仕方ないですね。 レストアが進んだ彩雲をメインに見学しましたが、彩雲に限らず全体をスマホで撮るのは難しいです。 以前から知りたかった星形エンジンのカムの形状等を係の方に伺ったところ、とても詳細に説明して下さり、中島は小型化するため後列のシリンダーを反対に向けてカムの円盤も2枚使ってるとか、思った以上に目から鱗な話を伺えました。 また数年後に彩雲の進み具合を確認しに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25/08/27(수) 12시 전 방문 체류시간 1시간강 ※8월밖에 영업하지 않는 박물관※ 비행관이 특히 혼잡했다. 자동차관도 내관자는 상당했지만 비행관만큼은 아닌 인상. 비행관, 자동차관 각각에서 입관료가 필요. 비행관 1500엔, 자동차관 1000엔. 입관료의 지불은 모두 현금만. 평소 박물관에 오래 살기 쉬운 타입이지만, 전시수의 주위에는 슬랏으로 둘러볼 수 있는 느낌의 장소였다. 개인적으로는 비행관에 기대해 내관했지만, 자동차관이 즐길 수 있었다. (원문) 2025/08/27(水)12時前訪問 滞在時間1時間強 ※8月しか営業しない博物館※ 飛行館が特に混雑していた。 自動車館も来館者は結構いたが飛行館ほどではない印象。 飛行館、自動車館それぞれで入館料が必要。 飛行館1500円、自動車館1000円。 入館料の支払いはいずれも現金のみ。 普段博物館に長居しがちなタイプなのだけれど、展示数のわりにはスルッと見て回れる感じの場所だった。 個人的には飛行館に期待して来館したが、自動車館の方が楽しめた。

(Google 번역 제공) 8월에만 개관하는 뮤지엄, 인기도 높아 활기차고 있다. 그러나 8월의 전반·후반의 평일이면 여유가 있습니다. 전시하에서 만들어졌다고는 해도 높고 빨리 자유롭게 날아가는 기체는 아름답다. 한 번은 볼 가치있는 박물관. 야외에 가설 화장실, 모터 뮤지엄 내에는 화장실·cafe 있음 (원문) 8月のみ開館するミュージアム、人気も高く賑わっている。しかし8月の前半・後半の平日であれば余裕が有ります。戦時下で生み出されたとはいえ高く早く自由に飛ぶ機体は美しい。一度は見る価値あるミュージアム。野外に仮設トイレ、モーターミュージアム内にはトイレ・cafe有り

외국차적 자동차도 올라갈 수 있음 겨울이라 5th 폐쇄. 4th에서 보는 경치도 좋음

한번쯤은 꼭 가보세요 하늘위에 내가 서있는 기분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산으로 가는 길에 가와구치보다 기온이 더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기온이 5도 정도 내려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On the way to the Mt. Fuji, we felt cooler compared with temperature in Kawaguchi. Temperature might go down 5 deg.

(Google 번역 제공) 화장실이 매우 깨끗하고 놀랐습니다, 5 합목보다 편안합니다. 큰 누구나 화장실도 있습니다. 전망도 꽤있었습니다. 밤하늘도 놀라듯 몹시 깨끗하고, 후지산 자체는 5합째 부근의 안뜰의 쪽이나 5합째의 쪽이 잘 보입니다. 9월 중순 마이카로 방문, 길은 정비되어 있어 매우 쾌적. 16시부터 20시로의 주행 도중, 사슴(차 앞을 2마리도 가로질러 점프하면서 달려 횡단, 접촉할까라고 생각했습니다.이외에도 다수 목격), 일본 카모시카, 여우, 타 누키 (출합 머리에 급 브레이크, 몇 초간 노려 망으로 타누키가 방향을 바꾸어 퇴산) 종류 불명의 소형 포유류 등, 꽤 위험한 장면도 있으므로, 운전에는 확실히 주의해 주세요. (원문) トイレが大変綺麗で驚きました、5合目より快適です。大きな誰でもトイレもあります。 眺望も中々でした。星空も驚く様に大変綺麗、富士山自体は5合目付近の奥庭の方か5合目の方が良く見えます。 9月中旬マイカーで訪問、道は整備されていて大変快適。16時より20時での走行途中、鹿（車の前を2頭も横切ってジャンプしながら走って横断、接触するかと思いました。これ以外にも多数目撃）、ニホンカモシカ、キツネ、タヌキ（出合頭に急ブレーキ、数秒間睨めっこでタヌキが方向を変えて退散）種類不明の小型哺乳類等、中々に危険な場面もありますので、運転にはしっかり注意をして下さいね。

(Google 번역 제공) 등산자를 위한 도로라고 생각해요. 굉장히 전망이 좋은 것도 없고 통행료를 생각하면 물론 없는 생각이 든다. 내가 후지시이므로 후지산 스카이라인이라면 아사히(오래광이라고는 할 수 없다)도 볼 수 있고 스루가만 보이기 때문에 미묘하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登山者の為の道路だと思うんだよね。 凄く眺望が良い訳でも無いし通行料を考えたら勿体無い気がする。 私が富士市なので富士山スカイラインならば朝日(御来光とは言えない)も見られるし駿河湾見えるから微妙と言わざるを得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해발 2000m로 5합째 2300m에 비해 약간 따뜻합니다. 망원경이 있어 야쓰가타케나 봉황산, 북악 등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원문) 標高2000mで5合目2300mに比べてやや暖かいです。望遠鏡があって八ヶ岳や鳳凰山、北岳などを眺める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기차를 타고 이곳으로 갔을 때 경치가 좋았고 주변 레스토랑도 꽤 괜찮았습니다. (원문) When I drove with the train to this place the view was nice and the restaurants in the surrounding area where quite nice

(Google 번역 제공) 광적인 장소. 휴게소에 가깝지만 인기는 없다. 용암이 깜박이고 발밑은 별로 좋지 않다. 울창하게 풀이 우거진 가운데를 걷기 때문에 긴소매 긴 바지는 필수. (원문) マニアックな場所。道の駅に近いが人気はない。溶岩がちらばり足元はあまりよくない。うっそうと草が茂る中を歩くので長袖長ズボンは必須。

(Google 번역 제공) 세계적으로 꽤 드문 용암 스파이라클(11호 용암 수형)이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크고 울타리가 붙어있다. 일부 부지는 사유지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원문) 世界的にかなり珍しい溶岩スパイラクル(11号溶岩樹型)があります。 思っていたより大きく、フェンスが張られてる。 一部の敷地は私有地でもあるので、注意が必要

(Google 번역 제공) 후지산 분화의 용암이 멈춘 곳에 마왕 텐 신사가 있습니다. (원문) 富士山噴火の溶岩が止まった場所に魔王天神社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네요. 자동차는 몇 대 정차합니다. 걷고 들어가는 것은 무서운 곳도 있지만 흥미로웠습니다. (원문) 自然の力を感じさせられますね。車は数台停められます。歩いて入るのは怖いところもありますが興味深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무가 용암으로 묻혀 난 후, 불타고 공동이 남은 것입니다. (원문) 樹が溶岩で埋まった後に、燃えて空洞が残ったものです。それなりの広さで点在しており、遊歩道は分かりづらく、ハイキングをしている気分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나무 모양은 후지산에서 흘러나온 마그마가 나무를 삼킨 후 응축되어 형성된 동굴입니다. 동굴은 복잡하고 안쪽으로 뻗어 있습니다. 동굴 통로는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을 만큼 넓다. 통로는 갈비뼈 모양이고 안쪽에 주름이 있다. 마치 자궁 속의 나무 모양처럼 보인다. (원문) 樹型是富士山流出的岩漿吞噬樹木後，凝結所形成的洞穴，洞穴交錯複雜且向內延伸。洞穴通道寬度剛好可供一人勉強通過，通道狀似肋骨且內部呈現皺褶模樣，看起來就像是在人體體內一般，因此被稱為胎內樹型。

(Google 번역 제공) 실제로 볼 것이 많지 않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정말 멋집니다. 본질적으로 나무는 용암에 의해 불타서 땅에 한때 있었던 흔적을 남기지만, 가서 보면 땅에 있는 큰 구멍처럼 보입니다. 주변에는 예쁜 숲이 있고 표지판도 비교적 잘 되어 있지만 굳이 이걸 보러 오진 않을 것 같아요. 주요 도로 바로 옆에 있으므로 어딘가로 가는 중이고 시간이 있으면 멈출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귀찮게 하지 마세요. (원문) There really isn’t that much to see. It’s really cool how these formed - essentially trees burned by lava and leaving an impression in the ground where they once were, but when you go look at them they just look like big holes in the ground. There is pretty woods around these and it is relatively well signed but I wouldn’t go out of your way to come see this. It’s just off a main road so if it’s on your way somewhere and you have time to kill maybe stop but otherwise don’t bother.

(Google 번역 제공) 오무로 산의 밑단에는 몇 개의 동굴이있는 것 같습니다. 장소가 가까운 것을 나타내는 표시도 대로 길에 있습니다만, 거기에의 경로가 알기 어려워 장소를 몰랐습니다. 결국, 스마트폰의 지리원 지도와 GPS의 위치를 ​​의지해 잡목림을 나눠 들어갔습니다. 변보다 움푹 패여 있기 때문에 동굴이라고 알 수 있습니다만, 주위와 같이 구멍 안에도 나무가 우거져 있어, 특징이라든지 이 동 구멍의 장점이라면 별로 알지 못했습니다. 비탈을 조금 오른 근처에 지리원지도에 기재가 없었던 동굴이 있었고, 이곳은 구멍 안에는 나무도 없고 깊은 동굴처럼 보였습니다. (원문) 大室山の裾野にはいくつかの洞穴があるようです。 場所が近いことを示す表示も通り道にあるのですが、そこへの経路が判りにくく場所が分かりませんでした。 結局、スマホの地理院地図とGPSの位置を頼りに雑木林を分け入って辿り着きました。 辺より窪んでいるので洞穴と分かりますが、周囲と同様に穴の中にも木が茂っていて、特徴とかこの洞穴の良さとかあまり分かりませんでした。 坂を少し登った近くに地理院地図に記載の無かった洞穴があり、こちらは穴の中には木も無く深い洞穴の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간판은 있는데・・・풍구에의 길의 입구가 주위의 풍경과 동화하고 있어 시작해 가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알기 어려울지도. 나는 같은 곳을 두 번 정도 돌렸다 (땀 지금은 이미 입구가 무너져 버려서 바람 구멍 속에는 넣지 않았네요. 하지만 찾을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 (원문) 看板はあるんだけど・・・風穴への道の入り口が周りの風景と同化してて、 始めていく人には結構わかりにくいかも。 私は同じ所を二回ほど回っちゃいました（汗 今はもう入り口が崩れちゃって風穴の中には入れなかったですね。 でも見つけられてよ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밖에서 엿보는 것뿐입니다. (원문) 外からのぞくだけです。中にははいれ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소음 (원문) Noice

(Google 번역 제공) 도달할 수 없습니다. . . (원문) 到達できず。。。

(Google 번역 제공) 비의 나카하라 첨부로 영업에 나오는 것 정말 힘들습니다. (원문) 雨の中原付で営業に出るのほんとにしんど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