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etsu-cho에서 할 수 있는 29가지 일과 명소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는데 서서히 보이는 전경이 너무나도 좋았다. 고개만 돌리면 호수,화산,바다가 다 보이는게 인상깊었다.

경치가 좋아요!!

쇼와신잔 옆에서 로프웨이 타면 바로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습니다. 정상에서 보는 멋진 뷰

여기서 보이는 산은 후지산이 아닙니다 ㅋㅋ

20161103 오후2시 방문 분화를 거듭하는 활화산

기대이상으로 멋지다 화산

(Google 번역 제공) 활화산이며 로프웨이를 사용하여 가면 쉽게 아름다운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로프웨이의 산정역에서 계단을 오르면 전망대가 있어 거기에서 쇼와 신산이나 아리주산, 바다 등 바라볼 수 있습니다 체력이 있는 사람은 거기에서 계단을 내려 능선을 따라 가면 접을 수 있는 주유 코스가 있어 아리주산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계단 의외는 거기까지 업다운이 없습니다만 600단의 계단은 과연 피곤합니다 시간은 2시간 정도 있으면 주유할 수 있습니다 또 도야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에는 카페와 소파가 있으므로 절경을 보면서 간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活火山でありロープウェイを使って行けば簡単に美しい絶景を眺められます ロープウェイの山頂駅から階段を登ると展望台がありそこから昭和新山や有珠山、海など眺められます 体力がある人はそこから階段を下り尾根沿いにいくと折り返しの周遊コースがあって有珠山をさらに間近で見られます 階段意外はそこまでアップダウンがないのですが600段の階段はさすがに疲れます 時間は2時間位あれば周遊出来ます また洞爺湖が一望出来る展望台にはカフェやソファーがあるので絶景を見ながら軽食を楽しめました

(2025.06.) 맑고 평화로운 호수. 한국 분들도 많이 찾으시네요. 이 호수의 물은 겨울에도 얼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쩌면 이 칼데라호 아래에 잠들어 있는 마그마 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남쪽의 우스산은 20세기에는 20~30년에 한 번씩 분화했습니다. 마지막 분화가 20세기의 마지막 해인 2000년이었으니 어쩌면 조만간 화산활동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평화로운 시기에 어서 다녀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삿포로에서 차로 2시간 넘게 가야하지만 이번 일본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멋진 곳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가을이 온 호수에는 단풍으로 가득한 산책로가 있어 행복한 산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카라다 캠핑장은 휴장했으나 카페는 운영중이어서 옆에 주차를 하고 산책을 한 후 카페에 들려 커피와 차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심) 정말 좋았던 시간들이네요.

노보리배츠 투어에서 도야 호수도 들렀어요~ 1월말에 갔는데 눈이 꽤 많이 쌓여있고 그 위로도 눈이 계속 내려서 좋았습니다😎 호수가 너무너무 커서 가이드님이 안 알려주셨으면 바다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파란 호수 위로 눈 내리는 모습이 되게 예뻤습니다❤️ 근처에서 홋카이도 아이스크림도 먹었는데 확실히 다른 지역보다 맛있더라구요‼️다만 이 근처 식당들이 웨이팅은 많은데 맛이 막 훌륭하지는 않다는 점 참고 부탁드려요~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화산활동에 의해 만들어진 칼델라호 입니다. 도야호는 아이누어로 산속에 있는 호수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호수 주변의 땅"을 의미하는 아이누어 토야(To ya)라는 표현을 따서 도야호로 불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넓고 산책하기 좋음 주차는 평일이었는데 근처 그냥 델수 있음

일본에서 9홉 번째로 넓은 호수인 토우야호(洞爺湖), 칼데라호 중에는 3번째로 큰 호수이기도 합니다. 토우야호는 이곳 원주민인 아이누어로 '언덕으로 둘러쌓인 호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 산들이 겨울철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고, 수심도 제일 깊은 곳이 179.2m나 될 정도로 대류현상(물이 움직이면서 서로 섞여) 얼지않는 혹카이도의 호수 두 곳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또 한 곳의 부동호는 시코츠호입니다.

신치토세->청주 비행기 안에서 보았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오른쪽 자리에 앉으면 볼 수 있으며, 날씨가 좋지 않아 요테이산은 아쉽게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젤라또는 입구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쿠폰을 구매하고 들어가서 메뉴를 구하는 방식입니다. 뷰가 모든걸 다하는곳입니다. 푸른 잔디밭에서 뛰어놀기도 좋고 색상도 좋아 요테이산 배경으로 사진도 잘나옵니다.

강아지도 갈 수 있는. 무료의 넓은 잔디밭. 치즈 진짜 맛있는데, 늦으면 sold out ㅠㅠ

토야코의 근처에 위치한 신선한 목장입니다. 매일 짠 우유로 젤라또, 소프트아이스크림, 슈크림, 푸딩, 치즈 등을 만들어서 판매합니다. 이 곳은 좋은 흙을 만들어서 좋은 풀을 키워서 자연방목 되는 소들에게 공급해서 신선한 우유를 만든다고 하네요~ 확실히 소프트아이스크림도 슈크림도 맛있습니다^^ 피자도 도우가 바삭하게 너무 맛있고, 그 위에 치즈 맛이 정말 풍부했습니다~ 또 먹고 싶네요~ 목장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우유 만들기 1,500엔 (약 1시간, 4~10월) 아이스크림 만들기 1,200엔 (약 1시간) 버터 만들기 1,200엔 (약 1시간)

젤라또가 정말 맛있어요. 단호박, 스위트콘 먹어봤는데 종류가 많아서 2가지 맛만 맛보기에는 조금 아쉬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키오스크로 싱글, 더블 골라서 계산하고 직원에게 콘으로 할지 컵으로 할지, 먹을 맛 골라서 얘기하는 방식입니다. 염소도 있고 넓은 평야가 펼쳐져있어서 젤라또 먹으면서 경치 보고 잠시 쉬어가기 좋아요.

염소이름은 유키입니다. 너무 멋진 경치와 맛있는 음식. 더할 나위 없는 하루였네요

날씨 좋을 때 가면 예술. 축구공 등 간단한 놀이용품이 공용으로 비치 되어 있어서 좋음.

렌트카로 여행하시는 분들은 필수 방문 추천! 아이스크림 진짜 맛있습니다. 특히 저는 호박맛이 너무 맛있었고 바로 하나 더 사먹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풍경이 끝내줍니다! 가게 뒤편 넓은 초원에서 요테이산을 배경으로 인생샷 찍고 오세요.

1943년 부터 1945년에 걸쳐 지진에 의한 융기 후 화산이 분화되어 생긴 398m의 낮은 산입니다. 산만 놓고 보면 자그마한 봉우리정도이지만 일본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정도로 의미가 있는 산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산 정상과 중간부분에서 증기가 계속 분출되고 있는 활화산으로 겨울철에 하얀 눈덮인 산에 피어오르는 증기는 신비로움을 더합니다. 산아래 당시의 화산활동을 기록하여 기록으로 남긴 미마쓰 마사오라는 우체국장을 기리는 기념관과 동상이 있습니다.

화산 폭발로 인하여 새로 만들어진 산. 지금도 산 주변에는 유황 가스가 분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산어서 김이 나는 장면이 인상적이며 5월의 푸른 나무의 색 초록,연두와 파란하늘이 어우러져 너무 이쁜광경이고 힐링이 되는 날을 선사해주었던 공간이다.

겨울도 좋고 5월도 좋고 전혀 다른 곳이 눈앞에 있네요

우수잔(有珠山) 동쪽 기슭에 위치한 기생화산인 쇼우와신잔(昭和新山)은 1943년 12월28일부터 2년간의 화산 분화 활동으로 보리밭이 295m나 갑자기 융기해 높이 407m까지 솟아올랐다. 지표에 나오기 전에 굳어버린 용암이 지표를 밑에서 밀어서 형성되는 '베로니테(ベロニ－テ/화산첨탑)'라고 불리는 매우 드문 화산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당시 제2차세계대전이 한창인지라 이로 인해 민심이 흉흉할 것을 걱정한 일본군 사령부에서 昭和新山의 형성을 숨기기에 급급해 이 지역을 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설정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당시 이지역 우체국 소장이였던 미마츠 마사오씨는 사비로 주변의 농지를 구입(28,000엔)하며 죽을때까지 쇼와신잔만을 연구했다. 점점 높이 솟아 오르던 봉우리도 80년 넘게 키는 더 이상 커지지 않았으나 지금도 활동은 하고 있다. 

구름사이로 잠깐 볼 수 있었어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데 눈인지 뭔지 구분이 안가고.. 푸르른 계절에 가는게 더 나을듯 싶은 생각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갔다 오면 한 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가 되는데 꼭 한번가 보세요

도야호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약간 높은 위치에 있는 전망대겸 휴게소입니다. 전망대엣 서면 아래로 넓은 도야호수와 건너편 호텔들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겨울에는 날씨의 변화가 심해서 눈이 안 오다가도 5분사이 앞이 안보일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기도 합니다. 여름 도야는 못봤서 비교가 어렵지만 눈 덮인 산과 둔덕으로 둘러쌓인 도야호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네요. 휴게소에 지역 특산 요거트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으니 맛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전망대라고는 하지만 단체 관광객들을 위한 쇼핑센터가 더 정확한 표현일 듯.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 유제품 관련 상품들을 팔고 있으며, 도야코와 나카지마 그리고 운이 좋으면 요테이 산까지 모두 전망할 수 있는 곳 나의 경우에는 아주 운이 좋게도 선명한 요테이산을 볼 수 있었음. 다음날에는 존재 자체를 느낄 수 없을 많큼 보이지 않아서 아쉬었음

날이 좋아서 도야호의 청명한 경관을 잘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칼데라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광활했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 같은 풍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삿포로에서 렌트해서 2시간 정도 운전했지만, 충분히 올 가치가 있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서 헬리콥터 체험도 할 수 있는데, 가격이 상당해서 재력이 있으신 분만 추천합니다. 근처에 아이스크림 가게가 있는데 더위를 식히기 좋습니다.

도야호와 나카지마 섬이 한눈에 보이는 사이로 전망대 다른 전망대도 있지만 이곳이 가장 탁 트이고 높은 느낌이었다 포토스팟도 마련되어 있어 사진 찍기도 매우 편하다 최대 3인까지 탑승가능한 민간헬기를 운영 중이다. 가격은 매!우! 비싸지만 여유가 되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한번 타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또한 기념품 가게와 도야호가 내려다보이는 전망의 카페가 있어 쇼핑을 즐기거나 느긋하게 시간을 보낼수도 있다

토야호 뷰가 죽입니다. 뒷편으로는 장엄한 산맥이 이어진 풍경이 보입니다. 휴게소에서 파는 마시는 요거트 꼭드세요!

딱히 전망대인지 잘 모르겠음. 기념품 가게가 있고 가게 앞으로 광활한 대지에 포토스팟 있어요. 탁 트여서 경치는 좋네요. 기념품 가게에 하루 라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솔직히 반대쪽 쇼와진산 쪽에서 보는 뷰가 더 좋아요. 단체관광객이 너무 많고 정신 없어요.

생각보다 많이 작음 노보리베쓰에서 갔던 곰 목장 생각하고 갔는데 완전 다름 어쩐지 이렇게 바로 붙어있어도 전망대에서 하나도 안 보이더라

곰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입장료도 1000엔이던데 볼 것도 많지 않구요. 타고올라갈까봐 나무는 없다쳐도 햇빛가리개는 필요하지않을까요? 물도 나오긴하는데 그걸로 곰들을 식히기는 무리구요. 냄새도 별로고 곰들의 눈빛을 봤는데 좋은 경험은 아니였습니다.

매우작다 위생이 별로인거같다.

곰 한번도 안 봤으면 1,000엔 투자할만함 근데 보고나면 진격의 거인 생각남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가 너무 없어요. 곰을 특별히 좋아하는거 아니라면 갈 필요없을것 같아요.

곰사료를 사서 던져주면 잘 받아먹습니다. 커다란 곰이 조그만 과자같이 생긴 사료를 받아 먹겠다고 소리치고 몸을 흔드는것을 보면 재밌다가도 측은한 생각이 듭니다.

우수산구경후 곰구경 바로하기 편한듯 깨끗합니다 입장시현금만됩니다

여벌옷을 꼭 챙겨가야 할듯~ 우스잔 로프웨이 출발장소에서 올라가면 갈수록 온도 차이도 나고 바람도 정말 많이 부는 곳~ 15분마다 로프웨이가 반복운행하는데 시간되시는 분들은 로프웨이 전망대 말고 그 위쪽 전망대(긴누마다이카코 전망대)까지는 꼭 가봄직함

(Google 번역 제공) 장조초 쇼와 신산에 있는 자료관. 옛날부터 분화를 반복해 지오파크에도 지정된 아리주산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것이 기쁜 곳. (원문) 壮瞥町昭和新山にある資料館。 大昔から噴火を繰り返しジオパークにも指定された有珠山についての説明を見られます。無料で見られるのが嬉しいところ。

(Google 번역 제공) 小小一間其實資訊量很大、展示手法很直接、就是海報、照片這樣、加上無人解說、一般遊客可能連何謂地質公園都不了解、小小可惜、但也足夠提現景景特色了（關鍵。 ⸻ 작은 시설이지만 정보는 충실. 전시는 포스터나 사진 중심으로 심플. 해설원이 없기 때문에 지질 공원은 무엇? 라는 사람에게는 조금 어려울지도. 하지만 화산의 특징은 제대로 전해집니다. ⸻ Small but packed with info — mostly posters and photos, no staff explanation. Might be hard for casual visitors to grasp what a geopark is, but it does show the volcano features well. (원문) 小小一間其實資訊量很大，展示手法很直接，就是海報、照片這樣，加上無人解說，一般遊客可能連何謂地質公園都不了解，小小可惜，但也足夠呈現地景特色了（關鍵字：火山）。 ⸻ 小さな施設だけど情報は充実。展示はポスターや写真中心でシンプル。 解説員がいないので地質公園って何？という人には少し難しいかも。でも火山の特徴はしっかり伝わります。 ⸻ Small but packed with info — mostly posters and photos, no staff explanation. Might be hard for casual visitors to grasp what a geopark is, but it does show the volcano features well.

(Google 번역 제공) 쇼와 신산 도마코마이의 마을에서도 그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완성된 화산이 보이고, 화구 부근에서 오르는 온수는 활동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 보인다. , 마그마 위에 도야코쵸 그 자체가 있는 것이다. 민간의 관찰자로 국제적으로 그 관측 결과 「MimatsuDiagram」로 유명한 미마쓰 마사오 기념관도 바로 옆에 있으므로 가 봐 주세요. . (원문) 昭和新山 苫小牧の町からもその姿が望める。 出来立ての火山が見え、火口付近から上がる湯けむりは活動が今も続いているのが見える。20〜30年の間隔で活動が活発になる様だが、何処に噴火が起こるか予想出来ない。つまり、マグマの上に洞爺湖町そのものがあるのである。 民間の観察者で国際的にその観測結果「MimatsuDiagram」で有名な三松正夫記念館もすぐ側にあるので行ってみて下さい。「昭和新山」の地主であり、御子孫の館長が迎え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무료로 회람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으로서는 매우 소규모이며, 미치노에키등에서 좋게 있는 정보 부스적인 사이즈입니다. 다만, 쇼와 신산이 개인의 소유물이라고 하는, 터무니없는 정보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원문) 無料で回覧できます。 博物館としてはとても小規模であり、道の駅とかで良くある情報ブース的なサイズです。 ただ、昭和新山が個人の所有物だという、とんでもない情報を仕入れる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세계 지오파크 국내 제1호의 아리주산, 도야호에 대해 이해를 깊게 하고 싶은 목적으로 아리주야마 로프웨이 부근에 설치된 무료 무인입니다만 깨끗이 손질이 세심한 섬세한 박물관. 가까운 상당한 수의 물산관 등이 폐점 폐허 동연이 되고 있는 가운데, 500엔의 주차 요금을 지불해 쇼와 신산을 방문했을 때에는 산을 바라보고, 구마 목장, 로프웨이와 줄지어 몇 안되는 귀중한 시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世界ジオパーク国内第一号の有珠山、洞爺湖について理解を深めて欲しい目的で有珠山ロープウェイ付近に設置された無料無人ですが綺麗に手入れの行き届いたこじんまりとした博物館。付近のかなりの数の物産館等が閉店廃墟同然となっている中、500円の駐車料金を払い昭和新山を訪れた際には山を眺め、熊牧場、ロープウェイと並び数少ない貴重な施設だ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입장료 무료로 계원도 없습니다.자유롭게 부디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아리주야마 토트 백을 원했지만 비매품. 피자를 굽는다면 아리주산 용암 플레이트가 좋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원문) 入場料無料で係員もいません。ご自由にどうぞという感じです。辺り一帯の噴火の歴史について、ボードなどを使用して紹介しています。 有珠山トートバッグが欲しかったですが非売品。 ピザを焼くなら有珠山溶岩プレートが良いとの説明あり。

섬에 들어간 건 아니고 유람선으로 옆까지만 간 건데, 참 관리 잘하고 있다.

(Google 번역 제공) 나카시마까지 가는 유람선은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성 모양의 유람선이고, 다른 하나는 승선 시간을 더 두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로는 15시까지만 개방되므로 일찍 가야 합니다. 산책로는 매우 걷기 쉽고 잘 계획되어 있습니다. 부러진 나무에 갔다가 돌아서면 요테이산이 내려다보이는 넓은 초원이 있고, 길을 따라 거대한 나무와 버섯이 많아 앉아서 감상하는 것이 정말 편안합니다. . 산에 사슴이 있다고 들었는데 작은 다람쥐 만 보이지 않았고 산을 내려간 후 해변에 앉아 배를 타는 갈매기를 지켜 보았습니다. 그리고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며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시간을 보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죠. (원문) 搭乘觀光遊覽船到達中島，遊覽船有兩種一個是城堡造型，一個是一般船羊蹄號，搭乘的時間不一樣，建議多留一點時間登島散步，要走步道要早一點，因為只開放到15:00，步道很好走，規劃的很不錯老少皆宜，目前只能走到斷樹處就要折返，走到上面有一個大草原可以眺望羊蹄山，坐在哪裡欣賞美景真的很放鬆，沿路都是巨木還有很多菇類，聽說山上有鹿但是沒看到只有看到小松鼠，下山後坐在海邊看海鷗登船來，島上有一間咖啡廳，也可以進去喝咖啡看風景，很值得花一些時間停留的好地方

(Google 번역 제공) 도야호의 한가운데에 있는 4개의 섬. 오시마, 관음도, 벤텐지마, 만두섬의 4개로 구성되어 있어 가장 크게 도야코 온천가에서 유람선으로 상륙할 수 있는 것이 오시마입니다. 오시마에는 신사와 인연의 혜택이 있는 미카미, 박물관에 카페도 있어 트레킹 코스에서 대자연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도야코의 관광 명소입니다. 도야코는 도야코쵸와 장조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만 안의 섬도 나뉘어 있어 유람선의 부두나 신사 등이 있는 장소는 장조쵸입니다. (원문) 洞爺湖の真ん中にある4つの島。 大島、観音島、弁天島、饅頭島の4つから構成されていて最も大きく洞爺湖温泉街からの遊覧船で上陸できるのが大島です。大島には神社や縁結びの御利益がある御神木、博物館にカフェもありトレッキングコースで大自然を味わうことも可能。洞爺湖の観光名所です。洞爺湖は洞爺湖町と壮瞥町に分かれていますが中の島も分かれていて遊覧船の桟橋や神社などがある場所は壮瞥町です。

(Google 번역 제공) 나카지마는 약 5만년 전의 화산 분화로 형성된 용암 돔으로, 4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갈매기에 먹이를 주고 있으면 순식간에 도착. 선착장 주변 이외에는 미개발의 조용한 섬에서 약간의 카페와 전시실이 있는 작은 박물관은 있습니다만, 기념품 가게나 레저 시설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코쓰호보다 물이 깨끗한 인상으로, 이번 여행으로 제일 아름답고 마음에 드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원문) 中島は約5万年前の火山噴火で形成された溶岩ドームで、四つの島で構成されておりそのうちの一つだそうです。遊覧船に乗りカモメにエサをあげているとあっという間に到着。 船着場周辺以外は未開発の静かな島でちょっとしたカフェと展示室のある小さな博物館はありますが、お土産屋さんやレジャー施設はありません。そのためか支笏湖より水が綺麗な印象で、今回の旅行で一番美しくお気に入りの場所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야호에 떠 있는 오시마, 벤텐지마, 관음도, 만두도의 4섬의 총칭. 칼데라 호수의 도야호에서 용암 돔이 수면에 나타난 것. 오시마에는 유람선이나 모터보트 등으로 갈 수 있다(11월 1일~4월 초순까지는 상륙 금지). (원문) 洞爺湖に浮かぶ大島、弁天島、観音島、饅頭島の4島の総称。 カルデラ湖の洞爺湖から溶岩ドームが水面に現れたもの。 大島には遊覧船やモーターボート等で行くことができる（11月1日〜4月初旬までは上陸禁止）。

(Google 번역 제공) 도야호의 유람선을 타면 호수 한가운데에 있는 고도에 상륙할 수 있다. 오두막 뒤에 광대한 소나무 숲이 있다. 아름다운 녹색과 신선한 공기를 피우면서 삼림욕을 할 수 있다. 호수 근처에는 백조가 있습니다. 도야코를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장소. (원문) 洞爺湖の遊覧船に乗ると、湖の真ん中にある孤島に上陸出来る。全体を周ろうとすると３時間位かかるらしい。ちょっと散策するだけなら、30分から60分位。それでも充分島を満喫出来る。 小屋の裏に広大な松林がある。 美しい緑と新鮮な空気を吸いながら、森林浴が出来る。 湖の辺りには白鳥がいる。 洞爺湖を満喫出来る楽しい場所。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섬입니다. 울창한 숲이 많은 자연생물을 사육하고 있습니다. 섬에 에조사슴이 많다고 들었는데, 아직 볼 기회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원문) 十分寧靜且美麗的自然島嶼，叢生的樹林孕育出許多自然生物；聽說島上還有許多蝦夷鹿的存在，只可惜無緣見到。

정상의 화산돌이 다른 세계의 느낌이고, 테라스 전망이 매우 뛰어납니다. 다만 로프웨이 왕복이 1,800엔에 주차비 500엔이라 가성비 없습니다.

오후 늦게 방문해서 3시 30분 케이블카 탑승했습니다. 일요일이었지만 붐비지 않았고 케이블카도 커서 편하게 올라갔습니다. 정상에서 보는 도요호와 쇼와진산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온다면 오전에 일찍 와서 트레킹을 하고싶습니다. 최소한 360 까지는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바다와 산, 호수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15분? 30분? 간격 운행인데 단체관광 특히 중국인들 하고 타이밍 겹치면 최악 멍하니 한참 기달려야 함 인원 많아도 추가운행 없음 정해진 시간에 한번 만원이면 못 탐 다음꺼 대기해서 탑승해야 함

1965년부터 시작된 우스산 로프웨이를 타고 6분 정도 올라가면 요테이산, 쇼와신산, 토야호의 멋진 장관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는 2년동안 융기되어 멋진 산이 된 쇼와신산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왕복 어른 1800엔 어린이 900엔 주차장 요금 500엔(이 곳의 자연보호를 위해 사용됩니다)

우스산 로프웨이는 우스산 정상까지 올라가는 케이블카이다. 주차장이 꽤 커서 많은 관광객들을 수용할 수 있다. 그리고 전망대로 올라가는 로프웨이를 기다리는 동안 근처의 화산들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전시관등이 있다. 가격은 다소 비싸지만 정상까지 올라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로프웨이는 무척 만족스럽다.

공식 홈페이지에 운영여부, 시간, 금액 등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우선 도야 호수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는 높이라 너무나 좋습니다. 긴 하이킹 코스도 있지만, 전망대까지 짧은 코스도 있기때문에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 삿포로에 머문다면 반드시 와야 할 장소는 아니지만, 도야호에 머물거나, 하코다테 가는 길에 들리기 좋은 곳입니다. 전망대에 커피, 아이스크림을 파는 매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람많을때보다 오히려 한적한때가 정말 운치가 끝내줍니다 도야호와 바다 다 파노나마로 전경이 너무 좋습니다 시간되시면 정상에서 실제 화구까지 걸어가 보세요 전 세번째로 방문이지만 첫번째때 갔다왔는데 경치도 좋고 실제화구 끓는 작은 분화구 바로 앞에서 보는건 압도적입니다

토야호수와 우스산의 발생 과정에 대해 설명이 잘 되어있고 이 곳에 사는 야생 동물과 물고기에 대해서도 잘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히 새들의 울음소리를 비교하며 들을 수 있는 장소가 제일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눈을 감고 새소리를 들으며 이름을 맞추는 놀이를 했는데 아이가 너무 즐거워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아끼고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주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기념품으로 뱃지를 사서 아이의 가방에 달아주었습니다. 아이도 토야호수 지역이 좋다고 다음에도 오고 싶다고 하네요~^^

도야호수 숙소로 가는길에 들르게 된 화산박물관의 15분정도의 영상을 보고 이쪽의 화산지형과 호수가 생성된 역사를 잘 이해하게 되어 유익했다. 그리고 이곳의 자연생태 박물관의 동물군을 보는것은 즐거웠다. 새소리도 버튼을 누르면 각각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아이들과 가면 좋을 듯 하다.

아무것도 없는 곳 맞은 편에 있는 이모(고구마)과자점도 .. 말하고 싶지않네요.

들어가면 돈을 내고 관람하는 곳과 무료 상설 전시관이 나뉘어 있다. 유료관람은 하지 않아서 모르지만 무료 코너로도 충분히 우수산 폭발과 도야호수의 기원 및 생태에 대해 완전 숙지가 가능했다

아직까지 활동중인 유주산 화산에 대해 실감나게 소개하는 박물관입니다. 화산 폭발의 흔적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볼거리가 많지는 않지만 시간이 있다면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깨끗히 매우 관리가 잘되고있다. 성인 입장료 600엔. 어린이 300엔

사람이 붐비지 않음, 대신 볼 것도 10분 내외로 별로 없음, 대체로 깔끔한 분위기

♤北海道 ♤道の駅 [NO. 091] ガッチャ & スタンプ 바다전망(항구)가 있습니다 매장은 작지만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Date 2024.09.12

저렴한 우니동을 먹을 수 있는 곳 에어컨이 없어 한여름에는 너무 더웠다.

아부타 지역 특산물 및 음식을 판매 합니다ㅡ 국도변에 간이 휴계소 같은 곳 안쪽에 바다가 보이는 식당 테이블이 잇습니다

음식 맛있고 깔끔해요

(Google 번역 제공) 2025.9.11 방문. 기념품 매장은 조용합니다. 숙박은 삼가 해주십시오. 성게 덮밥이 이치 밀기 같았지만 5000 엔 이상으로 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빵과 튀김 감자 받았습니다. 갓 튀긴 맛있었습니다. 기념품 매장의 안쪽에 바다가 보이는 테이블석이 늘어서 있고, 본래는 레스토랑의 자리입니다만, 오픈전은 일반 개방되어 있어 자유롭게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튀김은 이곳에서 받았습니다. 레스토랑 지역에 휴지통이 있습니다. 급수기도 있어 살아났습니다. 컵의 반납구가 없어 조금 곤란했습니다만, 스탭씨에게 말을 걸자마자 회수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 영업 중에는 식기 내리기도 전부 점원이 해주는 느낌일까. 화장실은 깨끗했습니다. (원문) 2025.9.11訪問。 お土産売り場はこじんまりしています。 宿泊はご遠慮ください、の貼り紙があります。 ウニ丼がイチ押しのようでしたが、5000円超えで手が出ませんでした。 代わりにパンかまと揚げ芋いただきました。揚げたてでおいしかったです。 お土産売り場の奥に海が見えるテーブル席が並んでいて、本来はレストランの席なんですが、オープン前は一般開放されていて自由に景色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揚げ物たちはこちらでいただきました。 レストランエリアにごみ箱あります。 給水機もあって助かりました。 コップの返却口がなくてちょっと困りましたが、スタッフさんに声をかけたらすぐに回収してもらえました。レストラン営業中は食器下げたりも全部店員さんがしてくれる感じなのかな。 トイレは綺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항구와 바다가 보이는 미치노에키입니다. 꼭 점심이었기 때문에, 필자는 가리비 볶음밥(1500엔) & 가리비 고로케(280엔), 동반은 가리비 카레(1500엔) & 빵 어묵(250엔)을 받았습니다. 볶음밥은 다진 양파와 아기 가리비와 미즈나. 심플한 재료면서 양파와 가리비의 맛이 제대로 라이스에 코팅되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미리 구입한 가리비 크림 고로케와 빵 어묵은 모두 볶음밥과 카레와 궁합이 좋고 음식이 불필요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매점은 작은 제작이었지만, 주먹밥이나 빵 등의 식품 , 야채 & 곡물이 정연하게 줄 지어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배가 가득하지 않으면 사고 싶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일반적으로 이쪽은 차중박에 적합한 휴게소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港や海が見える道の駅です。 丁度お昼時だったので、筆者はホタテ炒飯(1500円)＆ホタテコロッケ(280円)、連れはホタテッコカレー(1500円)＆パンかまぼこ(250円)をいただきました。 チャーハンは、みじん切り 玉ねぎとベビーホタテと水菜。シンプルな食材 ながら玉ねぎやホタテの旨味がしっかりとライスにコーティングされ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予め買っておいたホタテクリームコロッケとパンかまぼこはどちらもチャーハン やカレーと相性が良く食が余計に進みました。 売店は こじんまりとした作りでしたが、おにぎりやパン等の食品 、野菜＆くだものが整然と並んでいました。アイスクリームも販売していてお腹がいっぱいでなければ買いたかったです。 トイレも綺麗で、総じてこちらは車中泊に適する 道の駅 だと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차중박에서 이용, 분화만을 바라볼 수 있는 뷰 차 중박에서 이용했습니다. 시설 자체는 다소 낡은 것은 느끼지만, 화장실은 깨끗하게 청소되며, 물 주위에는 비치 비누도 있습니다. 온수가 나오지 않았다 큰 변기는 워슈렛트. 여기 차 안에 묵거나 도야코 호반 주차장 (공중 화장실 있음)에서 차 안에 머물거나 망설였지만, 화장실의 편안함으로 여기로했습니다. 제1 주차장의 끝에는 고정식의 망원경(유료) 준비되어 있으며, 「분화만」의 명칭에 관련된 프로비던스호 의 아리타 내항에 관한 설명판도 있습니다. 주차장은 장소에 따라 경사가 있으므로, 차중박 때는 평평한 곳이 추천. 평일에 이용했지만, 차중박의 동료는 3대 정도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를 받기 위해 첫 주차장에서 조금 언덕을 오른 (차로) 곳에있는 전망 광장에 이동하고 장착 된 벤치로 뜨거운 물을 끓인다. 따뜻한 밥과 통조림, 소시지, 샐러드, 컵라면, 커피로 눈 아래로 보이는 아바타 어항을 바라보면서 기분 좋은 아침 식사를 먹었습니다. 도야코 주변의 관광 거점으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미치노에키입니다. (원문) ■車中泊で利用、噴火湾が見渡せるビュー 車中泊で利用しました。 施設自体はやや古さは感じるものの、 トイレはきれいに清掃されており、 水回りには備え付けのソープもあります。 温水は出ませんでした 大の便器はウォシュレット。 ここで車中泊するか、洞爺湖湖畔の駐車場 （公衆トイレあり）で車中泊するか迷いましたが、 トイレの快適さでこちらにしました。 第一駐車場の端には固定式の望遠鏡（有料） が備え付けてあり、 「噴火湾」の名付けにかかわるプロビデンス号 の虻田来航に関する説明板もあります。 駐車場は場所によって斜度がありますので、 車中泊の際は平らなところがお勧め。 平日に利用しましたが、 車中泊のお仲間は3台程度でした。 翌朝、朝食を採るために第一駐車場から 少し坂を上った（車で）所にある展望広場に 移動して、備え付けのベンチでお湯を沸かして 暖かいご飯と缶詰、ソーセージ、サラダ、 カップ麺、コーヒーで眼下に見える虻田漁港を 眺めながら気持ちの良い朝食を食べました。 洞爺湖周辺の観光拠点にするには使いやすい 道の駅です。

도야호 호텔 앞을 따라 길-게 위치한 수변공원 길을 널찍하게 잘 닦아놔서 걷기 좋고 은색으로 빛나는 조각들도 호수와 잘 어울립니다. 산책하기 좋았어요.

산책하기 좋다. 무료주차장도 멀지 않다.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하나비를 쏘는데 시간이 조금씩 바뀌는것 같다. 올해는 작년보다 한 시간 늦게 8시 45분부터 물속으로 쏘는게 인상적이다. 배에 타면서 보는법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는 않는다.

개장 100년을 알리는 우표 모양 조형물에서 증명사진 한 장을 남겼다. 湖畔通에 있는 모든 조각을 촬영했는데, 공원을 대표하는 얼굴상이 보이지 않아 몇 번을 물었다. 그것은 조각공원의 시발점인 Mount Usu Eruption Memorial Park(有珠山噴火記念公園)에 있었다. 무엇을, 누구를, 어떤 생각을 하는지 상념에 잠긴 얼굴은 호수와 대비되기도 어울리기도 했다.12:45

전동 오리배와 물고기 밥주기등등 좋습니다

러닝하거나 산책하기 좋다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넓은 자갈길과 멋진 분화구 호수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입니다.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걸어가다 보면 여러 조각상도 볼 수 있습니다. 걷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저녁 쇼를 위해 불꽃놀이를 준비하는 남자들을 봤습니다. (원문) A nice promenade with a very wide cobblestone walking path and nice views of the crater lake. There are a few sculptures to be seen, as you walk from one end to another. Pleasant walk. I saw some men preparing the fireworks for the evening’s show.

(Google 번역 제공) 2025.6 현재 58종류의 조각이 도야호 주변에 빙빙 이번에 감상 할 수 있었던 것은 약 절반 조각은 자원 봉사자와 현지인이 청소 해 주므로 상태가 좋은 것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도야코의 환경도 멋지며, 렌탈 사이클에서 주변의 나머지 조각도 감상하고 싶습니다. (원문) 2025.6 現在58種類の彫刻が洞爺湖周囲にぐるっとあります 今回、鑑賞できたのは約半分 彫刻はボランティアの方や地元の人が清掃してくれているので状態が良いのが多く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洞爺湖の環境も素敵です、レンタルサイクルで周って残りの彫刻も鑑賞したいです

♤北海道 ♤道の駅 [NO. 104] ガッチャ & スタンプ ♤이곳에서 ガッチャ모음판을 구매하면 사은품으로 영업이 종료된 北海道 道の駅 [NO. 033]의 ガッチャ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도로변 푸른 초원에 위치, 지역 농산물이 가득한 곳입니다 쓰레기를 처리 할 수 있습니다 Date 2024.09.12

가볍게 쉬어가기 좋은곳. 도야호 근처. 주차장 넓고 안에 작은 식당이랑 야채같은걸 파는 마켓이 있음.

한국의 로컬푸드 매장같은 곳 국도의 휴게소라고보면된다. 지역의 생산자들이 납품하는 지역 상생 매장

저희가 갔을때는 마땅히 살거라곤 빵 정도고 그것도 서너개 밖에 없어서 물론 자판기는 있지요 잠깐 쉬었다 갑니다

농엊학교 코스모스밭 굿

(Google 번역 제공) 2025.9.11 방문. 전망대에서 도야코 불꽃놀이를 볼 수 있을까? 라고 기대해 들렀습니다. …하지만, 아래 조사 부족. 전망대에서의 경치는 매우 좋습니다만, 불행히도 도야코 불꽃놀이는 앞의 해안? 의 그림자가 되어 버려 보이지 않는다는 것. 휴게소는 작았지만 건물 주위에 주차장이 넓고 차 정류하기 쉬웠습니다. 계절이 좋을 때라면 전망대의 손님이 꽤 많을지도 모릅니다. 부지 내에 가을 벚꽃이 많이 피어 있어 깨끗했습니다. (원문) 2025.9.11訪問。 展望台から洞爺湖の花火が見られるかな？と期待して立ち寄りました。…が、下調べ不足。 展望台からの景色はとてもいいのですが、残念ながら洞爺湖花火は手前の岸？の影になってしまい見えないとのこと。 道の駅はこじんまりとしていましたが、建物のわりに駐車場が広くて車停めやすかったです。季節がいい時だと展望台のお客さんがかなり多いのかもしれません。 敷地内に秋桜がたくさん咲いていて綺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니세코에서 렌터카를 빌려 관광한 날에 휴식으로 들렀습니다. 휴게소 자체는 작고 물산점과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배가 고파서 가리비 국물과 가리비 밥을 먹었습니다. 부드러운 양념으로 추운 겨울에도 안심하는 맛이었습니다. 같은 구내에 전망대가 있어 조금 고대에서 도야코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원문) ニセコでレンタカーを借りて観光した日に休憩で立ち寄りました。 道の駅自体は小さめで、物産店と小さな食堂があります。 小腹が空いていたので、ホタテ汁とホタテの炊き込みご飯をいただきました。 優しい味付けで寒い冬にとってもほっとする味でした。 同じ敷地内に展望台があり、少し高台から洞爺湖を見渡すことができます。

09:30 유람선(에스쁘야호)을 탔다. 멀리 요태이산(羊蹄山, 1,898m 홋카이도 전역 어디에서나 보이는 위용 갖춘 영산)이 호수 면과 접해 있고, 산꼭대기에 떠 있는 구름은 화산에서 분화한 것처럼 푸른 하늘과 호수에 대비되어 더욱 선명했다. 호수 가운데 있는 섬 나카지마(中島, 洞爺湖八景)에서 내렸다. 왕의 저택 이거나, 재벌 회장님의 정원처럼 아늑하다. 섬에는 박물관과 위락시설이 있다. 정상을 탐방하려면 추가로 입장료를 내고 명부에 이름을 적어야 한다. 어느 일본인 부부는 정상에 오르기 위해 등산화를 고쳐 매고 있었다. 우리는 일정상 박물관(Nakajima Mizuminomori Museum 中島・湖の森博物館, 200엔)을 관람했다.10:20 일본섬, 그 섬 속에 다시 섬이다. 하선 후 20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우리는 다음 배를 타기로 해 다소 여유가 있었다. 여기에도 신사(학문 증진이라는 글귀가 보였다)가 있다.

나카지마 섬내 트래킹이 할만합니다. 14:30까지 코스를 완주해야하니 시간체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둘레 43km에 이르는 거대한 자연호수. 1년 내내 얼지않는 수정처럼 맑은물을 담고있는 호수. 그 호수속 한가운데 자리잡은 아름다운섬과 함께 자연박물관이 있다는 것. 대단히 신비하고 경이로움.

섬에 있는 박물관 산행을 하려고 할 때 안내도 한다. 박물관 구경은 200엔 산행 자체는 체크만 할 뿐 무료다. 카페가 있는데, 가격은 좀 있지만 쾌적하고 좋다.

멋진 경치와 호수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

도야 호수 가운데 나카지마섬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면 만날 수 있다. 유료이므로 배 타기 전에 돈을 준비해야 한다. 근처 산책길이서 산책하기 전에 들러도 좋을곳.

황량하긴 하지만 백조와 박제동물 박물관이 있네요

23/4/30 아직 꽃이 덜 피었어요! 몇일 안에 만개 할것 같습니다. 꽃은 덜폈어도 토야호수 전망은 역시나 이쁘네요!! 🥰

도야호수를 바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조용하고 꽤나 높이가 있어서 도야코의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는곳. 벤치도 있어서 테이크아웃의 음식으로 먹으며 경치구경도 굿~!

경치가 아주 캡 이네요

(Google 번역 제공) 2025.5.10의 이른 아침, 비가 내리는 동안 운전이 떠났다. 현지에서는 「매화 공원」이라고 불립니다만, 아름다운 매화 꽃이나 많이 줄지어 있어 압권입니다. 도야코와의 콜라보레이션도 그림이 됩니다. 사진에서는 전할 수 없는 것이 유감입니다. 봄의 이 시기, 도야코에 갈 때는 꼭 들러 봐 주세요. 공원까지는 자갈길에서 길가가 좁고, 급경사 급 곡선의 곳도 있으므로, 안전 운전으로 천천히 진행해 주세요. (원문) 2025.5.10の早朝、小雨が降る中にドライブがてら行きました。 地元では『梅公園』と呼ばれるんですが、綺麗な梅の花かたくさん並んでいて圧巻です。 洞爺湖とのコラボレーションも絵になります。 写真では伝えきれないのが残念です。 春のこの時期、洞爺湖に行く際は是非立ち寄ってみてください。 公園までは砂利道で道幅が狭く、急勾配急カーブのところもありますので、安全運転でゆっくり進んでくださいね。

(Google 번역 제공) 경치가 깨끗하고 현지인의 추천으로, 황혼의 시각에 방문했습니다. 9월 중순입니다. 쾌청했지만, 날이 사는 무렵에는 바람이 강해져, 이미 쌀쌀하게 느꼈습니다. 에조후지가 예쁘게 보이고, 매우 추천입니다. 벚꽃이나 매화의 시기는 유료입니까? 내가 갔을 때 무료입니다. (원문) 景色が綺麗と地元の方のおすすめで、夕暮れの時刻に訪れました。9月中旬です。快晴でしたが、日が暮れる頃には風が強くなり、もう肌寒く感じました。 蝦夷富士がきれいに見えて、とてもおすすめです。 桜や梅の時期は有料なんでしょうか？私が行った時点では無料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5/05/11 매화가 활짝 피어 한동안은 지속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길가에도 벚꽃이 피어있습니다. 매화는 향기가 매우 좋아 호수 전망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요테이산 뒤쪽에 절반이 가려져 있습니다. 길은 매우 울퉁불퉁하고 길은 넓지 않습니다. 차를 추월할 때에는 양보하기 위해 약간 멈춰야 하는데 다행히 다들 질서정연합니다. (원문) 2025/05/11 梅花滿開，感覺可以撐一陣子，路上也有些許櫻花。梅花很香，搭湖景超推薦，可惜羊蹄山背遮住一半。沿路上波微抖路不寬，會車要稍微往邊邊停一下讓道，但還好大家都很有秩序

카와구치코 만큼의 임팩트는 없지만 바람쐬기는 좋은곳

09:30 유람선(에스쁘야호)을 탔다. 멀리 요태이산(羊蹄山, 1,898m 홋카이도 전역 어디에서나 보이는 위용 갖춘 영산)이 호수 면과 접해 있고, 산꼭대기에 떠 있는 구름은 화산에서 분화한 것처럼 푸른 하늘과 호수에 대비되어 더욱 선명했다. 호수 가운데 있는 섬 나카지마(中島, 洞爺湖八景)에서 내렸다.

예쁜 호수입니다. 자전거타기도 좋고 러닝하기도 좋아요. 그냥 걷는 것도 좋구요. 귀여운 청둥오리들도 있는거같구요.

땅 한가운데에 바다처럼 보이는 호수가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 놀라웠다. 유람선 타면, 새들이 혹여 먹이줄까봐. 앉아서 배를 타고 같이 여행을 즐긴다.

25.08.01방문 엄청 넓습니다 산책하기 좋으며 곳곳에 전망대들도 있습니다 시내쪽보단 한적한곳에서 사진이 더 잘나오는것같아요 오리배도 탈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유람선은 40분에 1420엔입니다. 시간이 있다면 한 번 타보는 것도 좋습니다.

조각같은 조각공원과 유람선의 조화가 어우러진 그모습이 아름답고 스카이 불루 뭉게구름 사이로 하늘을 가르는 갈메기의 유유좌적한 날개짓이 제눈에는 환상이었네요. 유람선을 타고서 돌아보는 모습도 꽤 좋았어요. 아쉬움은 편의시설이 없는것이 아슆지만 이런곳에 는 자연 그데로의 모습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갔습니다.

등산 후 무료 족욕 온천 이용하니 좋습니다. 수색이 굉장히 흐리고 부유물이 있습니다. 그래도 피로가 풀립니다.

도야 호수 당일치기 또는 패키지로 찍먹하시는 분들 도야 호수 온천 체험하라고 많들어 논거 같은데..... 음..... 그닥 비추????? 위생적이지 못 함..... 그냥 시간 여유 있으면..... 인근 리조트나 료칸 당일 온천 이용하길.....

영업시간이 표시되어 있으나 상관없는 것 같다. 오전 7시 경 산책하다 발이 시려워서 족욕을 했다. 물은 다소 더러워 보이나 나중에 알고 보니 숙소의 온천탕과 같은 물이었다. (옷에 묻으면 처음엔 안 보이는데 마르면 진흙 같은 게 남는다) 근처의 족탕인 <약사의 탕>에는 수건 자판기에 남아있는 수건이 있었으나 이곳은 자판기가 매진이며 딱히 관리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수건을 숙소에서 따로 챙겨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11:30토야호반조각공원(とうや湖ぐるっと彫刻公園)에 있는 족욕탕(洞龍の湯)에 발을 담그자 피로가 싹 가셨다.

족욕장 부근 산책하기 좋아요.

추운 겨울 잠시 언 발을 녹히면 피로가 풀린다.

뜨끈하고 비오는데 운치있게 이용했습니다

도야호 숙박이라면 구경할만합니다. 먼데서 이거 보러 오기는 좀 규모가 아쉽습니다. 기간제로 매일하니까 근처 가깝다면 볼만해요.

기간동안 매일 20분간 하는 불꽃놀이입니다. 화려하진않지만 슴슴하게 터져 수면에 비치는 불꽃을 보면 예뻐요. 굳이 유람선을 탈 필요는 없을거같고 조각공원쪽에서 보면됩니다. 불꽃 터트리려고 뽈뽈뽈뽈 움직이는 자그마한 배의 불빛도 재밌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호수 풍경은 오랜 세월 변함없이 평화롭고 편안했습니다. 6월이라 호숫가를 산책하기에는 아직 조금 춥긴 했지만,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의 풍경에 매료된 듯 오랫동안 돌멩이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여름에는 호숫가를 걸으며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넓고 인적이 드물어 붐비지 않고 비교적 쾌적합니다. 불꽃놀이는 배 위에서 터집니다. 보통 고정된 블록이 있지만,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이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원문) 湖景在這麼多年來每次都是一樣的寧靜舒服，六月散步在湖邊還是有點冷，但是給孩子奔跑能感受到他們真的很能被這裡的風景吸引，連一顆石頭都可以玩很久，夏日煙火在湖邊散步都可以沿路看到，因為地廣人稀所以也不會人擠人相當舒服，煙火會在船上施放，大致來說會固定區塊但是都看得到，雖然沒有很多很密集但是有感受到這種氛圍已經很棒

(Google 번역 제공) 도야코 롱런 불꽃놀이 올해는 2025년 4월 28(월)~10/31(금) 매일 20:45~약 20분간 · 도야코 온천 호반에서 행해집니다. 윈저 호텔 쪽에서 선 팰리스 쪽으로 발사 장소가 이동해 가므로, 평균해서 여러분이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호반으로 산책하면서 쫓아가면서 보고 있네요~ 올해 여름에 가족과 함께 갔는데 20분간이라도 충분한 내용으로 깨끗했습니다! (원문) 洞爺湖ロングラン花火大会 今年は 2025年4月28(月)～10/31(金) 毎夜20:45～約20分間 · 洞爺湖温泉湖畔で行われます。 ウィンザーホテル側からサンパレス側へと 打ち上げ場所が移動して行くので、平均して皆さんが見れるようになってます。 知ってる人は、湖畔で散歩しながら追っかけしながら見ていますね～ 今年の夏に家族で行きましたが ２０分間でも十分な内容で綺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야코 온천가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도야 호수에서 발사되고 불꽃 놀이는 배에 의해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발사됩니다. 이 아름다운 불꽃 놀이가 여름 동안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유석 유명 관광지. 도야코가 무대의 애니메이션 「천체의 메소드」에서는 원반씨가 와서 불꽃놀이가 계속 중지라고 하는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원문) 洞爺湖温泉街で行われる花火大会。 洞爺湖上で打ち上げられ花火は船によって西から東へ移動しながら打ち上がられます。この綺麗な花火が夏の間ずっと行われるのですから流石有名観光地。 洞爺湖が舞台のアニメ「天体のメソッド」では円盤さんが来てから花火大会がずっと中止という設定に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동기 이외는 매일 우천 결행이므로 도야코에 숙박할 때는 아름다운 불꽃놀이를 볼 수 있습니다. 호수면을 이동하면서 발사되기 때문에 각 호텔에서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원문) 冬期以外は毎日雨天決行なので洞爺湖に宿泊の際は綺麗な花火を観ることができます。 湖面を移動しながら打ち上げられるので各ホテルから間近で観覧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본 불꽃놀이 중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불꽃놀이가 안무처럼 보이지 않고 무작위로 터지는 것 같았습니다. 불꽃놀이는 대부분 개별적으로 터지고, 그 사이에 꽤 긴 휴식 시간이 있었습니다. 배를 타고 불꽃놀이를 보러 갔는데, 성인 1인당 1,700엔이었습니다. 배는 다른 관광객들로 꽉 차 있어서 좋은 경치를 보려고 서로 밀쳐야 했습니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이라면 무료 불꽃놀이라도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원문) One of the more disappointing fireworks that I’ve seen. The fireworks do not appear choreographed and seem to be set off at random. The fireworks are mostly set off individually with a rather long pause in between. Took the boat to view the fireworks, 1,700 Yen for each adult. Boat was cramped with many other tourists, so had to jostle for a good view. Did not think it was worth it. But if around the area, free fireworks is better than no fireworks.

(Google 번역 제공) 기명해 입산하는 스타일.시간이 있으면 섬내 구루와 순회하는 것도 가능. (원문) 記名して入山するスタイル。時間があれば島内グルっと巡ることも可能。バリエーションコースがありました。西山自体に登れはし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이 섬에는 다양한 난이도의 4개 산책로가 있습니다! 자연과 소나무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가장 짧은 원을 그리며 걷는 재미에 푹 빠져보세요. 모든 산책은 박물관 건물에 있는 등록소에서 시작됩니다.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올 수 있도록 마지막 입장 시간은 오후 2시경입니다. (원문) The island offers 4 walking trails with various difficulties! Attempted the shortest circle with great fun and close appreciation of the nature and pine trees. Walks all start from the registration located in the museum building. The last entry is about 2pm to ensure you can come back before the dark.

(Google 번역 제공) 북쪽의 호수 기념관은 봐 두어야 한다. 그것은 작년에 치요의 후지 기념관을 보았기 때문이다. 규모로서는 이쪽은 작지만, 북쪽의 호수라고 하는 오요코즈나의 위대함이나 인품을 엿볼 수 있다. 동시에 장조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원문) 北の湖記念館は見ておかなければいけない。 それは昨年、千代の富士記念館を見てきたからだ。 規模として此方は小さめだが、北の湖という大横綱の偉大さや人柄を伺い知ることが出来る。 同時に壮瞥町の歴史を見ることが出来るのも良い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기념관이었습니다. 스모의 실적, 공적은 말할 것도 없이 장조초의 이름을 전국구로 한 북쪽의 호수가 얼마나 현지의 영웅이며 그리워지고 있었는지를 엿볼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원문) 素晴しい記念館でした。 大相撲の実績、功績は言うまでもなく壮瞥町の名を全国区にした北の湖がどれだけ地元の英雄であり慕われていたかをうかがう事のできるもの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대 스모 팬으로서 20년 만에 오늘은 동반이라고 물었다. 요코즈나 북쪽의 호수 기념관은,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1991년(2009년 5월)의 개관이다. 북쪽 호수의 위대한 스모 인생의 업적을 칭찬해 스모 인생의 18년간의 행보의 전시, 역사를 푸는 자료에 흘러넘치고 있어 열중하는 것이다. 북쪽의 호수씨는, 쇼와 58년에 13세에 상경해 미호가세키 방에 입문해, 뛰어난 소질로 스피드 출세해, 쇼와 49년 7월에는, 제55대 요코즈나에 사상 최연소로 승진했다 👌. 재적 18년에 수많은 기록을 남기고, 쇼와 60년 1월에 은퇴해, 북쪽의 호수 부모로서 활약해, 스모 협회의 직책을 해내 이사장도 근무해, 활약이었지만, 2015년(2015년) 년) 14월 20일에 사망했다. 북쪽 호수 팬 중 한 명으로 매우 유감스럽고 외롭다. 관내는 많은 북쪽 호수의 기록의 자료, 운룡형의 뚝뚝 들어간 등신대의 용모는 바로 존명 당시 그 자체이다☺️. 한층 더 많은 우승의 기록의 전시품, 국기관 내부의 자료, 야구라의 재현 전시 등 바로 북쪽의 호수 일색으로 감무량이었다 👌. 또 관내에는, 향토 자료관도 병설되어 있어, 자료에는, 1879년(메이지 12년)에 선인이, 장조초에 처음으로 「괭이」를 넣고 나서, 120년 너무의 개척에 생사를 걸어 의 생활만이 재현되고 있었다. 특히 재현되고 있는 주거를 배견하고 있으면, 선인에게의 감사뿐이다. 또한 국철 시대의 담진선 코너도 전시되고 있다. 관내는 배리어 프리이며 장애인용 화장실도 설치되어 있고, 또한 휠체어 ♿도 대출용으로 설치되어 있다. 이번은 2월 중순이며, 겨울철 휴관이지만, 입관은 괜찮았던 🆗. 또 입관요금은 어른 250엔으로 저렴하다. 게다가 선물 📦로 구입할 수 있는 매점도 병설되어 있어 북쪽 호수의 머그컵, 온수 🍵, 덮밥🍜, 수건, 캘린더도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는 찻잔, 음료수와 구입시켜 받았다. 홋카이도의 자랑의 북쪽의 호수 기념관을 시작해, 제자 굴쵸 가와유 온천에 있는, 1984년(쇼와 59년) 개관의 선배 오요코즈나 오호 씨의 「오호 스모 기념관」, 후쿠 시마마치에 있어, 1997년(헤이세이 9년) 개관의 “치요의 산, 치요의 후지 기념관” 모두, 지금 이상으로 홋카이도민으로서 북돋워 가고 싶은 것이다. 4년 만에 들른다(2024.12.5). (원문) 大相撲ファンとして２０年ぶりに本日は連れと尋ねた。 横綱北の湖記念館は、皆様もご存知の通り、１９９１年(平成３年５月)の開館である。 北の湖さんの偉大な相撲人生の業績を讃えて、相撲人生の１８年間の歩みの展示、歴史を解く資料に溢れていて夢中になるのだ。 北の湖さんは、昭和５８年に１３歳で上京して三保ヶ関部屋に入門し、優れた素質でスピード出世して、昭和４９年７月には、第５５代横綱に史上最年少で昇進したのだ👌。 在籍１８年で数々の記録を残して、昭和６０年１月に引退して、北の湖親方として活躍し、相撲協会の役職をこなし理事長も勤めて、活躍であったが、２０１５年(平成２７年)１４月２０日に死去された。 北の湖ファンの１人としてとても残念で寂しい。 館内は、沢山の北の湖の記録の資料、雲龍型の土俵入りの等身大の勇姿は、まさにご存命当時そのものである☺️。 さらに沢山の優勝の記録の展示品、国技館内部の資料、やぐらの再現展示等まさに北の湖さん一色で感無量であった👌。 また館内には、郷土資料館も併設されており、資料には、１８７９年(明治１２年)に先人が、壮瞥町に初めて「鍬」を入れてから、１２０年あまりの開拓に生死をかけての暮らしぶりが再現されていた。 とくに再現されてる住居を拝見してると、先人への感謝のみである。 さらに国鉄時代の「胆振線」のコーナーも展示されている。 館内はバリアフリーであり、障害者用のトイレも設置されていて、さらに車イス♿も貸し出し用として設置されている。 今回は２月中旬であり、冬期休館であるが、入館は大丈夫であった🆗。ただ暖房が入りしてないので🆖、温かい服装が必要である。 また入館料金は、大人２５０円とお手頃である。 さらにお土産📦として購入できる売店も併設されていて、北の湖さんのマグカップ、湯飲み🍵、丼🍜、タオル、カレンダーも用意されていた。 私らは、マグカップ、湯飲みと購入させて頂いてきた。 北海道の誇りの北の湖記念館を始め、弟子屈町川湯温泉にある、１９８４年(昭和５９年)開館の先輩大横綱大鵬さんの「大鵬相撲記念館」、福島町にあり、１９９７年(平成９年)開館の「千代の山、千代の富士記念館」ともに、今以上に北海道民として盛り上げて⤴️行きたいものだ。 ４年ぶりに立ち寄りする(2024.12.5)。

(Google 번역 제공) 역사에 남는 오요코즈나, 북쪽의 호수‼ ️ 도야코에서 이름을 붙인 것 같습니다! (원문) 歴史に残る大横綱、北の湖‼️洞爺湖から名前をつけたそう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다시 위대한 요코즈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와지마 팬이었는데... 잡지 당시의 스모 잡지 등도 놓여 있고, 그리움 가득합니다. 건물의 절반은 쇼와 신산과 아리주산의 성립과 예전의 국철, 그리고 이웃 동물에 대한 설명입니다. (원문) 改めて偉大な横綱だった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す。 なお 私は輪島のファンでしたが… 雑誌の当時の相撲雑誌なども置いてあり、懐かしさいっぱいです。 建物の半分は昭和新山や有珠山の成り立ちやかつての国鉄、そして近所の動物についての説明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아하는 역사로 어쨌든 강했다, 지금도 수많은 취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미호가세키 방의 역사들도 개성적으로 보고 있어 즐거웠습니다, 입장료도 싸고 방문해 좋았습니다. (원문) 大好きな力士でとにかく強かった、今も数々の取り口を憶えてます、あの頃の三保ヶ関部屋の力士達も個性的で見ていて楽しかったです、入場料も安いし訪れて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북쪽 호수는 쇼와 신산, 아리주산, 도야 호수 근처에서 태어났습니다! 홋카이도는, 많은 요코즈나가 나와 있습니다만, 기념관을 보고 다시 북쪽의 호수씨의 위대함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원문) 北の湖さんは、昭和新山や有珠山、洞爺湖の近くで生まれたんですね! 北海道は、多くの横綱が出ていますが、記念館を見て改めて北の湖さんの偉大さを知る事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쇼와 40년대(사중학생의 무렵)에 당연히 내려 솟은 듯이 나타난 김문드 전설의 쓰여진 유래 간판. 주변 주민도 잠자리에 물이었던 것 같지만, 실은 이 김문도 전설, 나의 어릴 적은 요시가네 이와야(토야무라)에 관련된 의경 전설이었다. 그렇다고 해도, 이 요시츠네 이와야에 얽힌 김문도 전설조차, 쇼와 11년 출판된 책에 갑자기 나타난 것 같고, 요시츠네 징기스칸설에 관련된 창작 전설답게, 요컨데 장소는 어디에서도 좋았을지도. 더욱이 말하면, 「키문트 또는 김문토」(숲의 호수)는, 도야호의 고명이며 사람명이 아니다. “할아버지의 옛말의 정평은 요시가네 방문한 김문의 폭포”(토야코 가류타) (원문) 昭和40年代（私中学生の頃）に当然降って湧いた様に現れたキムンド伝説の書かれた由来看板。周辺住民も寝耳に水のことだったそうだが、実はこのキムンド伝説、私の子供の頃は義経岩屋（洞爺村）にまつわる義経伝説であった。 とはいっても、この義経岩屋にまつわるキムンド伝説ですら、昭和11年出版された本に突然現れたものだそうで、義経チンギスカン説にまつわる創作伝説らしく、要するに場所はどこでもよかったのかも。 さらに言えば、「キムントまたはキムントー」（森の湖）は、洞爺湖の古名であって人名では無い。 「じいちゃんの 昔語りの定番は 義経訪ねた キムンドの滝」（洞爺湖歌留多）

(Google 번역 제공) 유감. 출입 금지. 무리를 해도 도중 폭포까지. (원문) 残念。立ち入り禁止。無理をしても途中の滝まで。

(Google 번역 제공) 주차장에서 꽤 걷지만 신비한 폭포였습니다. 여성이나 10 세의 아이들과 갔습니다. (원문) 駐車場からかなり歩きますが、神秘的な滝でした、女性や１０歳の子供と行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발판을 짜는 길을 와일드로 탐험할 수 있습니다. (원문) 足場を組んだ道をワイルドに探検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까이까지 갈 수 있는 것 같고, 도중에, 단념했습니다. (원문) 近く迄しか行けないようで、途中て、断念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지 마라. (원문) 全然存在しないんです。行かないで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입구가 조금 알기 어렵습니다. 도야코의 물이 바다를 향해 흐르는 곳에있는 폭포입니다. 조용한 공원입니다. (원문) 入り口がちょっと分かりにくいです。 洞爺湖の水が海に向かって流れ出すところにある滝です 静かな公園になっ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폭포 & 골프 & 온천 여행의 시작입니다. 마이너스 이온 받고, 시작입니다. 주차장에서 걸어서 2분 정도였습니다. (원문) 北海道滝&ゴルフ&温泉の旅の始まりです。 マイナスイオン浴びて、スタートです。 駐車場から歩いて2分程度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도야코에서 유일한 물 출구 낙차는 18m 불행히도 방문한 날은 수량이 너무 많아 규제되어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습니다. 산책로로 흐르는 장수강의 흐름과 음이온이 가득한 목립의 료경에 치유되었습니다. (원문) 洞爺湖からの唯一の水の出口 落差は18メートル あいにく訪れた日は　水量が多すぎて規制され　間近にみることは出来ませんでしたが 散策路に流れる壮瞥川の流れと マイナスイオンたっぷりの木立の涼景に癒やされ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숲 속으로 아주 빠르게 걸어가면 아름다운 개울과 폭포가 보입니다. 우리 개들은 물 속에서 노는 것과 마시는 것을 매우 즐겼습니다. (원문) A very quick walk into the forest rewards you with a beautiful creek to walk in and a waterfall. Our dogs greatly enjoyed plying in the water (and drinking it).

(Google 번역 제공) 폐쇄되었습니다. 출입금지 (원문) It's closed. No entry permitted

(Google 번역 제공) 도로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관광 안내 책자에는 매우 잘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문) On ne peut rien voir depuis la route. C’est très mal indiqué sur la brochure touristique.

(Google 번역 제공) 마이너스 이온 굉장한 (원문) マイナスイオン凄い

우스산 화구 전망대는 우스산 로프웨이를 타고 사람이 탐방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전방대이다. 이 곳에서는 우스산과 그리고 내륙, 바다까지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우스산은 733m 높이의 활화산으로,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전망대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스산 트야호 전망대에서 이어지는 하이킹 코스는 무척 멋지다.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 곳. 정상에서 한번더. 조금 걸어야 하지만 뷰 하나는 끝내주는 곳

일단 여긴 2중 과금입니다 주차요금 케이블카 각각 따로에요. 대신 타고 올라가서 2~3시간 정도 투자해서 하이킹 할 수 있는곳이 너무 많고 좋습니다. (단 계단많음) 이번엔 많이 못갔지만 다음엔 꼭 가보고 싶네요

도야호도 볼수있고 태평양전망대가 있어 태평양의 망망대해를 볼수있는곳 깨알 썰매도 재밌어요 하지만 다른사람들을 위해 적당히 타세요 오전에 가면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지만 오후에는 중국인단체 관광객이 많아지네요 오전에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로프웨이타는곳에 드럭스토어, 기념품샵, 식당들 많습니다

우스산 북쪽으로 도야호, 북동쪽에 쇼와신산, 남쪽으로 태평양이 보인다 정상은 북,남으로 나뉘어있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북쪽 전망대(도야호,쇼와신산)가 있고 남쪽 봉우리로 걸어가면 태평양이 보인다 경사가있고 바람이 세차 어린이와 노인은 힘들것이다 경치가 좋다 추가) 케이블카를 타고 2/3 쯤 올라갔을때, 날씨가 맑다면 도야호의 나카시마 뒷편에 후지산같은 요테이산이 보인다

활화산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케이블카 왕복 성인 1440엔 왕복으로타셔야해요 아마...ㅎ 우수산 쇼와신산 도야호 등등을 한곳에서 볼수있는곳입니다. 제대로보려면 엄청걸어야하지만 케이블카보는것만으로도 잘볼수있습니다. 별이 4개인이유는 이곳의 기념품샵때문인데요 과자들만주들 다시식이 엄청 풍부하고넉넉합니다. 유명한 과자들부터 다 맛보고살수있기때문에 엄청좋아요. 식품이 아닌 다른것들은 뭐..ㅎ 케이블카 위에 있는 물건들이 케이블카밑에도있진않습니다.

도야호주변을 방문하게 된다면 추천장소임. 로프웨이 이용 정상에 가면 멋진 뷰가 펼처짐. 편한 의자가 준비된 파노라마 카페도 있슴

시간 여유 있으면 트레킹 코스도 추천 함 내려가는건 금방인데 올라오는건 케바케인듯 뷰는 표값 만큼의 가치는 있음

(2025.06.) 토야호와 쇼와신잔 그리고 주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 앉을 곳이 많은 점도 마음에 드네요.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와서 약 130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우스산 화구원 전망대가 있습니다. 1977년에 분화를 했다고 하는데, 분화구에서 아직도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앉아서 위면서 토야호를 볼 수 있는 테라스 전망대가 있습니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예쁘게 나옵니다. 카페에서 이곳에서 생선된 식재료로 만든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먹을 수 있습니다.

도야호가 정면에 보이지않는다. 힐링은되는데 옆 쇼와신산 화산교육용 관광지에 가깝다

도야호에 오면 한번즘은 꼭 방문하시길. 높이에서 오는 뷰의 광활함과 압도감이 있습니다. 우스신잔 구경도 하시고 도야호 뷰도 보시규 화구전망대와 도야호 전망대 두곳만 봐도 30분이면 충분합니다.

파노라마 뷰가 펼쳐진 전망대이다. 올라서 커피는 드시지밀고 꼭 뭐라도 먹어야겠다셒으시면 아이스크림! 커피는 그냥 큰통에서 따라줌

(Google 번역 제공) 바나나 보트가 재미 있습니다! 미취학아 2명 타고 있었습니다만, 무서워하지 않도록 스피드를 조정해 줍니다! 당일 예약이었지만 원활하게 탈 수있었습니다. (원문) バナナボートが楽しいです！ 未就学児2人乗りましたが、怖くないようにスピードを調整してくれます！ 当日での予約でしたがスムーズに乗ること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페어 리프트 1 개이므로 순식간에 미끄러져 버립니다 만, 폭이있는 코스가 있고 와리와 경사도 있고 끝 부분은 약간 느슨해지거나 좋아하는 영역을 찾아 미끄러질 수있어 좋다 가나. 싸기 때문에 단시간에 바삭바삭하게 미끄러지고 싶을 때 좋다. 휴일 2회 정도 이용해 그다지 혼잡하고 있었던 적은 없지만 단체씨나 이벤트로 혼잡하고 있으면 깨끗이 양보해 패스가 길. 레스토랑도 있고 작은 비교적 좋은 슬로프 (원문) ペアリフト1本なのであっという間に滑り切ってしまいますが、幅のあるコースがありワリと斜度もあるし端のほうはやや緩くなってたりと好みのエリアを見つけて滑ることができて良いかな。安いので短時間でサクッと滑りたい時に良い。休日2回ほど利用してあまり混雑してたことはないですが団体さんやイベントで混雑してたら潔く譲ってパスが吉。レストランもあるし小さい割にいいゲレンデ

(Google 번역 제공) 여기에는 고급스러운 루이비통 포장 가죽 커버 곤돌라가 없습니다. 옛날 패션이 건강에 좋은 고향의 즐거움과 따뜻한 음식이 진심 어린 미소와 함께 제공됩니다… (원문) No luxury Louis Vuitton wrapped leather upholstered gondolas here. Just good old fashion wholesome hometown fun and warm food served up with a genuine smile…🌈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이 훌쩍 스노보, 스키를 갈 수 있는, 작은 스키장입니다. 코스도 적고,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스키장이므로, 작은 아이가 있는 가족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키 상급자에게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地元民がふらっとスノボ、スキーをしに行ける、小さめなスキー場です。コースも少なく、全体を見渡せるようなスキー場なので、小さい子供がいる家族でも安心して利用できると思います。スキー上級者の方には物足りない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바나나 보트 최고입니다! 계의 사람도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고 정말 좋은 추억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스키장도 최고입니다! 다시 가게 해주세요! (원문) バナナボート最高です！係の人もとても親切で丁寧で本当に良い思い出が出来ました✨ スキー場も最高です！また行かせてもらい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을 데리고 친구 집에 여행에 왔을 때, 계속 이용했습니다. 루스츠나 니세코는 관광객으로 붐비고 있었으므로, 여기는 썰매 놀이나 초보자가 연습할 수 있는 스페이스도 넓고, 전혀 혼잡하지 않기 때문에 작은 아이를 놀 수 있는 것은 매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子供達を連れて友人宅へ旅行へ来た際、ずっと利用しました。 ルスツやニセコは観光客でごった返していたので、ここはそり遊びや初心者が練習できるスペースも広いし、全く混んでないので小さい子供を遊ばせるのはとても良い環境でした。小さいながらレンタルやレストランもあり、とても良かったです。いつまでもあってほしい。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이 많은 로컬 스키장입니다. 리프트는 페어가 1개만, 후드는 없습니다. 전부 4코스일까?최장 600m 정도입니다만, 완사면, 30도의 플랫번, 짧지만 모글 사면, 우회로와 종류는 풍부합니다. 설질은 홋카이도에서도 습설 기분이 많고, 그러나 압설은 밤에 끝나는지 낮에는 신설, 심설도 맛볼 수 있습니다. 부정지 연습에 적합! 베이스에 있는 티켓 매장 겸 무료 휴게소 겸 화장실 겸 식당은, 현지의 노리로 침착합니다. 올해부터 식당이 부활하고 카레 라이스, 카레라면이 맛있다! (원문) 地元民が多いローカルスキー場です。 リフトはペアが1本のみ、フードはありません。 全部で4コースかな?最長600m程度ですが、緩斜面、30度のフラットバーン、短いけどモーグル斜面、迂回路と種類は豊富です。 雪質は北海道でも湿雪気味が多く、 しかし圧雪は夜に終わるのか日中は新雪、深雪も味わえます。 不整地の練習にはもってこい! ベースにあるチケット売り場兼無料休憩所兼トイレ兼食堂は、ローカルなノリで落ち着きます。 今年より食堂が復活して、カレーライス、カレーラーメンが、旨い!

(Google 번역 제공) 쇼와 신산 형성의 과정을 극명하게 기록한 쪽의 기념관입니다. 놀라운 😀 (원문) 昭和新山形成の過程を克明に記録した方の記念館です。 素晴らしい😀

(Google 번역 제공) 평일에 여러 번 갔지만 여기는 영업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平日に何回か行きましたが、ここは営業してい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마쓰 마사오 씨의 손자가 현재 관장 대리? 하는 것 같습니다. 평일은 근무가 있는 것 같고, 휴일에 개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료가, 꽤 낡고 연대를 느끼게 합니다만, 흥미있는 분은 볼 수 있군요. (원문) 三松正夫さんのお孫さんが現在館長代理？をされているようです。平日は勤務があるらしく、休日に開館しているようです。資料が、かなり古くて年代を感じさせますが、興味ある方は見応えありますね。

(Google 번역 제공) 지금 갈 수 없어? 이전에는 금속제 산책로가 있었지만, 강바닥의 돌이 오렌지색이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주차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원문) 今は行けなくなった? 以前は金属製の遊歩道があったのですが、 川底の石がずっとオレンジ色だったのを記憶しています 駐車場からは結構離れています。15分くらいは歩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산책로 통행 금지 때문에 도중까지밖에 갈 수 없다. 확실히 옛날에는 목도가 있었지만. (원문) 遊歩道通行禁止のため途中までしか行けず。たしか昔は木道があった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