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mifurano-cho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고기추가 안했으면 후회할뻔했어요 너무맛있어요… 오므라이스도 야채까지 모두 다 맛났어여 한국 기준 한공기 이상 드시는분은 무조건 밥고기추가 하셔야함니다.. 이번 홋카이도 여행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진짜 현지맛집 맞네요. 다 일본분들이였어요. 웨이팅있어도 내부 넓어서 금방 들어갈수있습니다. 거기있는 90퍼센트 사람들이 다 와규만 먹음. 그냥 와규드세요. 가족이와서 이것저것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아 와규만 시킬걸 싶었네요. 감자 두부 맛있다는 리뷰있는데 그냥 기대없이 사이드로 먹기좋은정도. 전 이쪽오게될지 모르겠지만 오면 또올래요. 와규 진짜 존맛;;; 아 그리고 여기 카드됩니다!

쿠마게라는 후라노 시내에 위치한 훗카이도산 고급 와규 전문점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간장샤브랑 간단한 맥주 한잔 하기 좋은 집이에요.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만큼 감동입니다. 혀에서 녹는 느낌 느낄 수 있어요. 끓일 때 간장의 양을 잘 조절하세요. 일본 간장이 우리 간장 보다 좀더 짠 맛이 나요. 살짝 익었을 때 계란 노른자에 찍어먹으면 입안에 침샘이 폭발할겁니다.

불친절하다는 글을 많이 본것 같은데 저는 왜 그런글이 올라왔을까 싶을 정도로 모든 분들 다 너무 친절하셨고요. 음식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와규 소고기 덮밥 먹었는데 먹다보니 느끼해서 고기를 굳이 추가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로스트비프 엄청 부드럽고 감칠맛 있어요. 느끼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평소 기름맛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 같고, 같이 나오는 소스랑 와사비 곁들여 드시면 됩니다. 고기 추가하세요.

오비히로의 이자카야 점장님꼐 추천받아 방문하였습니다. 관광객도 일본인도 많은 분위기였습니다. 점장님이 추천해준 로스트 비프동을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리뷰 및 저장용 혹시 너무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해서 로스 비프동 1개, 로스 비프동 고기추가 1개, 스끼야끼 정식 1개 시켰습니다. 로스 비프동이 놀라울 정도로 느끼하지 않고 맛있음... 간장에 와사비 풀어서 전부 뿌려드세요 그래야 더 맛있습니다. 스끼야끼는 너무 느끼함. 로스 비프 고기 추가 꼭하세요 해야됩니다. 일반은 고기가 양이 아쉬워요. 다음에 재방문 의사 5/5

카레 메뉴에 다양한 토핑으로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 좋았습니다. 카레 맛은 호불호가 좀 있을것 같은데 전 괜찮게 먹었습니다. 다만 식사 할 수 있는 자리가 야외에도 있어서 날씨가 안 좋을 경우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기엔 분위기가 약간 어색했습니다. 관광지 맛집인줄 알았는데 약간 게토느낌 나더군요, 선곡도 그렇구요. 카레 맛은 괜찮았습니다. 매운 맛 카레 좋아하시면 입에 맞을 듯 싶네요.

굳이? 느낌. 맛은 나쁘지 않지만 특별하진 않고, 가격 생각하면 조금 실망스러운 수준. 인기도 많고 가격도 싸지 않은 편인데 2023년인 지금도 카드 결제가 안되고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애매한 시간에 식사를 해야돼서 여는 곳이 없어서 방문하는 게 아니라면 다른 음식을 추천. 일본에는 훨씬 싼 가격에 더 맛있는 카레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음.

굳이 긴시간 대기해가면서 먹을필요 있나 싶지만 어쨌든 맛은 매우매우 좋고 분위기도 좋음

시내에 있는 오두막 식당. 가게 안의 분위기는 아늑하다. 벽면에는 각종 명함,사진,기차표등등이 방명록 처럼 붙어있다. 맘이 따뜻해지는 기분. 나도 친구의 비행기표를 붙이고 왔다. 오므카레 맛집이라 1690엔짜리 오믈렛&홈메이드 소시지커리 메뉴를 먹었다. 오믈렛은 몽글몽글하고 카레도 맛있지만 특히나 소시지가 진짜 맛있다. 소시지만도 파는대 더 시켜먹음. 참고로 카레가 모자르면 카운터에가서 "루루루루루루루"를 외치면 리필을 해준다. 점원도 설명해주지만 솔직히 창피해서 못하겠다. (결국못함) 재방문의사(10/10)

가게 앞 길이 정비가 덜되어 날씨에 따라 질퍽거릴 수 있음. 테이블도 많지 않아 찾는 이들에게 합석을 권유함. 카레가 아주 진하며 수제소시지도 맛남. 경우에 따라 짜게 느낄 수 있음. 또한 수제맥주도 맛있음

가이드의 추천으로 간 스프카레집 크...맛있음! 멀리서보면 음식점 처럼 보이지 않지만 사람들이 줄 서 있다. 현지인들도 많이 오는 곳으로 한번쯤 가보길 추천 카레를 더 달라고 할 때 루루루루~라고 하는 걸 잊지말자!ㅋㅋㅋ

근처에 식당들이 다 꽉 찬 시간대에 유일하게 받아주길래 들어갔는데 가격표 보면 놀랍니다. 관광객 대상으로 정말 비싸게 운영하는 집이에요. 멋 모르고 들어 온 외국인들 밖에 없었어요. 세금 따로 받는 거 사악합니다. 친절한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충 설명해주고 휙 가버리는 불친절한 직원도 있어요. 2층이 조용한 편이고 널찍해서 가격 상관없이 공간이 중요하다 하시면 가세요. 가격에 생각해서는 퀄리티가 매우 아쉽지만 그냥 기본적인 맛이고, 초밥 밥양 많게 달라하면 배는 채울 수 있습니다. 비리진 않습니다.

후라노 중심지에 있는 초밥집.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스시의 퀄리티가 좋다. 밥양을 라지로 하면 정말 많이 나오니..레귤라로 부탁하길 바란다. 전반적으로 지라시 스시 다 괜찮다. 생선구이 양은 다소 부족하나 뭐 무난하다. 괜찮은 식당이다.

직원이 친절하고 상당히 맛있다 올라간 회도 엄청 크고 좋다 1.5인분 이상 드시는 분은 기본 밥으로 드시고 1인분 먹으면 배부르신 분들은 밥 양 줄여달라고 하세요. 양 진짜 많아요

제일 비싼 스시는 성게알이 있어서 그가격이고 중간정도에서 타협해도 될듯. 정통 에도 스타일이라 원래부터 밥량이 많아 조절하며 먹는다해도 먹고나면 배부르고 졸려서 일정이 안될 정도니 주의. 결국 일행 모두 숙소와서 게워냈습니다 ㅠㅠ.. 스시를 먹으며 맥주를 곁들여 시키는데 여기에 오토시 비용을 받는다는게 조금은 납득이 안됩니다. 맛은 있습니다만 우니를 제외한 네타의 생선들 퀄은 다소 아쉽습니다.

매우 친철.큰 초밥, 맛은 보통.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좋음

제 리뷰를 보신 분들 제 인생을 겁니다! 일본 여행 1달 중 일본 가게에서 이런 실망을 느낀 건 처음 입니다.. 제발 가지 마세요.. 구글 리뷰와 평점에 오랜만에 속은 기분입니다.. 정말 리뷰 오랜만에 씁니다.. 밥을 추가 금액 없이 많이 주는 컨셉이면 밥이 맛있어야 하는데.. 맛도 없고.. 밥을 덜어내고 네타랑 먹어도 네타 자체가 신선도가 떨어져요.. 스시집에 기본 오토시도 오랜만이고.. 맛있으면 인정인데.. 차갑게 식은 튀김에다가.. 계산할 때 금액은 비싼데 카드는 커녕 현금밖에 안되고.. 정말 최악입니다!! 그나마 그냥 나오는 국이 제일 나았어요.. 본전 생각나서 국이라도 한모금 더 하려고 했는데.. 리필할 때 추가 금액을 받네요.. 정말 저는 열이 받네요.. 부디 스시가 드시고 싶어도 참아주세요. 근처 회전 스시집을 제발 가주세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게끔 가게가 각성을 하고 변화를 하던지.. 이런데도 계속 가서 피해를 받는 여행객이 발길을 끊던지 진짜 정말 레알 누군가는 결단을 해야할 가게이며 때인거 같습니다.. 후라노의 추억이 이 가게로 일본 여행의 기억 속에 최악이 될 것 같네요..

일단 가격대가 비싸고요.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손님들도 거의 외국인들이고... 그리고 아주 기분 나쁜 일이 있었는데요. 저희가 4명이 가서 주문을 4개 시켰습니다.중 초밥 세트 하나랑 카이센동이 먼저 나와서 먹고있는데,주문하지 않은 초밥세트를 또 하나를 가져오는겁니다. 그래서 이건 우리가 주문한게 아니다. 알려주고 저희가 주문한 음식을 늦게서야 받았는데요.다 먹고 계산하려고 하니 중초밥세트가 아닌 상 초밥세트로 계산을 해논겁니다.(별거 아닌 것 같지만 1600과 4600엔, 거의 3배 가격 차이) 그래서 아니 중을 주문했는데 왜 상을 계산하냐고 물으니 알고보니 저희가 먹은게 알고보니 상이랍니다. 즉 그것도 서빙을 실수한거죠.(중을 시켰는데 상을 가져다 준거) 그러면서 직원을 시켜서 먹은 그릇을 확인해보라고 ㅡㅡ직원이 달려가서 저희 먹은 그릇을 뒤지더니 네! 비싼 상세트를 드셨어요! 새우꼬리를 확인했습니다! 라며... 황당해서 아니 서빙 실수를 한게 가게고 중이나 상이나 8피스 짜리 똑같은데 우리가 그걸 어케 일일이 확인을 할수 있는지.가게 잘못으로 벌어진 일인데 그걸 모르고 먹었다고 저희에게 3배 비싼 세트 요금을 물리려고하고마치 증거를 잡으려는듯 직원을 시켜다 뭘 먹었는지 확인을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항의하니 사장같은 할머니가 나와서 그냥 주문한 가격만 받고 가라고 하는데그와중에도 제가 일본어를 좀 합니다만일본인 특유의 비꼬는 어조로그걸 모르고 먹어버렸다니 이상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 하는데 열이 뻗쳤습니다. 가족여행이라 싸우면 분위기 망칠 것 같아 참았지만 ㅡㅡ그 가게 직원들이나 스시세트를 보고 중 상 특상 구분하지 일반 고객이 그걸 어케 구분하고 바꿔달라 하는지?몰랐지만 만약 저희가 알았다해도 가게 책임 아닌지? 물론 여기서 잘 드신분들도 계실수 있겠지만 저희는 별로였네요.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에서 보는 경치가 좋음. 무료 와인 시음 가능하고, 구매도 가능함. 레스토랑도 따로 있음. 시간 있으면 가보고, 스킵해도 아쉽지는 않을듯.

와인 박물관을 보고 좀 위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는 곳인데 웨이팅이 기본적으로 있는것 같고 인원이 많을때는 세트메뉴가 좋다

세트메뉴가 있어서 좋았어요. 치즈퐁듀에 찍어먹을수있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맛잇어요. 단체손님이 자주오나보더라구요. 인테리어도 나쁘지않고 분위기는 좋아요.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후라노 와인은 가볍고 신맛과 단맛이 잘 어울려져 있습니다. 함박도 맛있습니다. 세트 a에 커피 포함됩니다. 와인은 1잔을 추가해서 드세요.

퐁듀가 너무나 맛있었던 곳입니다 와인도 당연히 팔고있구요 환경도 너무 이뻐서 좋았어요

2층에 와인시음장있음 다 맛있음 한번들려서 시음해볼만함. 그리고 와인들도 1800엔정도로 살만한편

맛있어요~ 일본 퐁듀는 신기방기! 그리고 함박스테이크는 조금 달아용

가격대비 좋은 식당입니다. 소고기 샤부샤부는 일인분이 1600옌 양고기는 1000옌인데, 양고기가 더 맛있습니다. 야채만 추가하면 250옌입니다. 깔끔하고 친절합니다.

맛있음. 찍어먹는 소스를 좀더 다양화하고 나중에넣는 라면과 같이먹을 단무지나 김치를 같이줘야할듯 면이너무싱거움.

예약없이 방문하였는데 몇시까지 이용가능한 시간을 제안해주셔서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차장을 잘몰라서 가게앞에 계신 어르신께 문의했더니 손수 직원분을 불러주셔서 죄송하기도하고 정말 감사했어요! 직원분이 직접 주차장까지 안내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주차장 찾기가 조금 어려웠음) 웃으면서 맞이해주셨고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1인1음료 시켜야하지만 부담없는 가격이에요! 정말 추천해요!!

비오는 쌀쌀한 저녁, 이곳 샤브샤브에 몸이 녹아져내렸습니다. 소고기는 좀 비싸보이지만 양고기, 돼지고기는 맛있고 양도 충분합니다. 주인 부부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위치도 내츄럭스 호텔 바로 뒤여서 너무 편했습니다.

가격이나 양은 괜찮습니다. 야채에서 머리카락이 나와서 얘기하고 새로 받았는데 나중에 야채 추가하니 또 머리카락이 같이 나오네요 ㄷㄷ

먹어본 샤부 중에 가장 깔끔함 사장님도 친절함

음식 양 많네요 램 맛이 괜찮아 잘 먹었어요 야채 양이 적어아쉽 전체적으로는 짠맛이 있음

농장자체는 팜토미타나 사계채에 비해 작지만 사람도 많이 없고 여유를 즐기기엔 더할나위없이 좋은곳입니다. 이 곳 아이스크림은 다른곳과 다르게 라벤다오일?과 라벤다 꽃을 뿌려줍니다

근처 유명 농원은 사람이 많아 즉흥적으로 우회해온곳 생각 이상으로 너무좋았다. 팝콘용 옥수수와 찐옥수수를 사먹었는데, 찐옥수수는 초당옥수수느낌으로 아삭거리는데 맛은 더 달고 식감도 더 좋았다. 1살짜리 딸이 허겁지겁해치웠음ㅋㅋ 볼거리도 소소하게 있어 다음에도 오고싶습니다

엄마랑 고모가 꽃을 좋아해서 들렸는데 사계채의 언덕도 좋지만 여기도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무료주차장에 무료관람이고 꽃도 많아서 사진찍으니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2가지 옥수수도 사먹었는데 한국 옥수수와는 다르게 아삭아삭해서 신기했습니다.

무료 시설도좋음 아이스크림 탈지분유맛 안남 노란멜론 밋있음 2조각짜리 구매시 다른곳보다 저렴 화장실도 많고 유일하게 8월까지 라벤더가있는곳.. 꽃보기에는 여기가 가장 좋음

9월 10일 방문. 시기가 늦여름인지라 꽃의 세력이 왕성하지는 않지만, 볼만하게 피어있었습니다. 시설은 시골의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농장. 개인적으로는 작은 휴게소같은 느낌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자판기와 특산물, 기념품가게가 있으며 특산물은 사고 싶었지만 외국인 관광객으로서 구매해도 조리하거나 가지고갈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네요. 메론 아이스와 삶은 옥수수를 먹었는데, 가격은 일본내 물가를 감안하면 무난한 레벨.

무료로 꽃밭을 볼수 있는 좋은 장소. 비에이를 지나칠때 꼭 한번 들러보시길 바란다.

그랬구나... 예전 윈도우 배경화면들이 다 비에이에 있었구나. #칸노팜 #kannofarm 은 237번 국도변을 따라가다 길가로 바로 연결되니 연결성은 굿인데, 꽃길을 헤치고 저 언덕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하는 넘나 크나큰 난관이..🚸 팜토미타나 사계채의 언덕보다는 많이 경사진 꽃밭. 입장료는 무료다.

동네 어머님들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2층서 먹을 경우 1층 주방서 주문한 음식을 받아와서 반납도 1층에 해야 합니다 하시만 야채 카레도 맛있고 양도 넉넉합니다 개인적으로 베이컨들어간 카레가 판매중단이라 아쉬웠네요

주말웨이팅이아주길다 오후2시에왔는데40분대기 샐러드괜찮음 카레가단편 밥양은넉넉함

최고의 카레맛을 발견했습니다. 맛있었고 가격.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도미타팜의 번잡함을 뒤로 지역민들이 애정하는 커리가정식 맛집^^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에 갔을 때, 돌아가는 점심으로 들렀습니다. 받았습니다. 아무도 야채가 꽉 들어서 보라색 감자와 노란 호박 니 등 외형도 즐거운 요리였습니다.파스타 이외는 모리모리샐러드가 붙어 있었습니다.볼륨도 만점이었습니다. 도 꽤 있어, 사인이 가득 찼습니다. (원문) 富良野に行った際、帰りのランチで寄りました。日曜日の11:30頃行ったら、すぐに座れましたが、帰る頃には待ってる人もいました。限定ポトフとナンカレーと冷製パスタを頂きました。どれも野菜がゴロゴロ入っており、紫ジャガイモや黄色いズッキーニなど見た目も楽しいお料理でした。パスタ以外はモリモリサラダがついてました。ボリュームも満点でした。店内はスリッパが用意されており、今年からセルフで取りに行くようになったようです。芸能人も結構きており、サインがいっぱいおいて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사용하는 야채는 모두 직접 재배한 것으로 양념이 거의 없어 게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카레의 맛은 야채의 단맛과 약간의 신맛이 어우러져 버몬트의 맛과 비슷하며, 함께 나오는 샐러드도 아주 특별하며 특이한 산나물이 들어있습니다. (원문) 很有特色，用的蔬菜都是自己種的，幾乎沒有調味，吃得到原汁原味的野味。咖哩口味特別，有著蔬菜的甜味帶一點點的酸，類似佛蒙特的口味，附餐沙拉也很特別有一些不常見的野菜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의 대지에서 자란 맛있는 야채를 듬뿍 사용한 카레나 도리아를 먹었습니다.야채의 단맛이 좋은 국물이 되어 맛을 더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엄마들의 미소에 싸여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원문) 富良野の大地で育った美味しい野菜をふんだんに使ったカレーやドリアを食べました。野菜の甘みが良い出汁となって旨味を増していました。特にホワイトソースのドリアは絶品です！量も満足行くものでした。何よりお母さん達の笑顔に包まれ楽しく暖か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いつまでも続けていて欲しいです。

주차장이 좁습니다. 하지만 근처 전망대에 무료주차장이 있습니다. 영어를 못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가격대비 양이 굉장히 적었지만, 소바의 면은 기억남을 정도로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래도 비싼 가격대비 너무 적어서 2/3 가격이면 수긍할 것 같아요. 가능하면 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를 하세요!

돼지고기 냉소바 먹었는데 너무 짰습니다. 그리고 소바라는 음식 자체가 낼수있는 맛과 영양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 기본 양은 적은 편이고(250 내면 곱빼기 가능하나 곱빼기 해도 많진 않았음), 미슐랭이라는 단어에 기대를 걸며 굳이 갈 곳은 아닌듯. 인테리어 분위기는 좋습니다.

여러분 냉소바 먹으세요!! 따뜻한 소바는 그저그랫구 냉소바가 진짜 쫠깃쫠깃하면서 진짜 맛있습니다 춥다고 따뜻한거 먹기보다는 냉소바 추천!! 매뉴판 일본어로만 되어있습니당! 저는 비와서그런가 웨이팅없었어용 그리고 현금만 가능합니닷¡

후라노에서 맛있는 소바집이라고 하는 만사쿠 (mansaku / まん作)에 들렀습니다. 미슐랭 원스타라는데 무심코 지나가면 식당인지 모르고 지나갈 것 같습니다. 내부가 깔끔하고 음식도 깔끔하게 나왔는데 저희 입맛에는 딱 좋았습니다. 오후4시가 마감이라는 데 재료 떨어지면 비로 문을 닫으니 좀 일찍 가는 게 좋을 듯합니다. 저희도 2시 정도 갔는데 마지막 손님이었습니다. 어쩌면 먼길 갔는데 못 먹을 뻔...

일반적으로 익숙한 “메밀국수”는 아니었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메밀의 향이 입안가득 퍼지며 왜 이 구석진 곳에 사람들이 찾아와 줄을 서서 먹는지 알 수 있었다. 후라노와 비에이 사이에 있어서 차로 오지 않는다면 오기가 거의 불가능하지만 렌터카로 비에이를 향한다면 가는 길에 들리기 딱 좋다. 가격대는 1,000~1,500엔 내외로 비싼 느낌은 아니지만 배가 부를 정도는 아님. 미슐랭 1스타를 받았다고 알고 있으나 몇 년도 결과인지는 잘 모르겠다.

먼저 아무 간도 안된 순수한 메밀면을 다른걸 먹기 전에 드셔보세요. 놀라운 맛입니다. 버섯 소바를 비롯한 몇몇 메뉴는 냉모밀 쪽 메뉴에 있어도 쯔유가 뜨겁기 때문에 사실상 온모밀에 가깝습니다

삿뽀로 시내에서 2시간이나 걸려 찾아갔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국물맛이 너무 깔끔하고 맛있네요. 식당이 있지 않을 것 같은 곳에 있는 소바집이었습니다.

일본 근대 유명 화가 고토 스미오 미술관. 가미후라노에 숙소 있어서 다녀왔는데 이미 둘러본 토카치 산 그림이 실물 느낌과 너무 유사하다. 황산을 크게 그린 것도 있고 산을 좋아하는듯. 다만 화가 자체의 시선이 유니크한 건 못 느끼겠고 올드허다. 분위기 조용하고 한국말 가이드 있으니 시간 님으면 가ㅘ도 좋을듯. 입장료는 안 쌈.

입장료 1,000엔(+세금), 500엔에 오디오가이드 대여도 가능하다.(일, 영, 한, 중) 회화작품의 사이즈가 상당히 거대하며 풍경화 위주.

미술관은 크지 않고 좋습니다 입장료가 좀 비싼느낌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식당이 엄청좋습니다 근처 도시가 식당이 별로 없는데 여기서 풍광을 내려다보면서 식사하는게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식은 무난하지만 풍광이 압도적이어서 꼭 추천드립니다~!

운치 있고 식사도 좋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가고 싶은 곳입니다 친절함은 기본이지요!!

유명한 일본화가랍니다 화장실만 이용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겨울 풍경도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음식 맛도 훌륭하고 종업원이 아주 정중하게 서비스 해줍니다. 웹사이트에 5%할인쿠폰을 사용하여 할인도 받았습니다 나무랄데 없습니다만 커피는 맛이 평이합니다

작은 미술관. 하지만 이번이 두번째 방문일정도 인상깊은 미술관이기도 하다. 그의 연작을 하염없이 앉아서 보고 있으면 겸허해지는 기분이다.

카미후라노의 야키니꾸 맛집 마루마스 맛을 보았다. 점심에 가성비 있는 메뉴를 파는 모양인데 우리는 본격적인 고기를 먹기 위해 저녁식사 시간에 방문 했다. 현지인들 예약이 이미 꽉 차있어 우리는 입구 앞 카운터 자리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가능하면 예약을 하고 오는 것이 좋겠다. 와규,돼지고기,새우,야채 등을 주문 했는데 숯,화력,재료의 선도가 좋아서 그런지 아주 맛이 좋았다. 밥도 중간에 주문해 보았는데 최고라고 할 수 는 없지만 밥도 맛이 괜찮았다. 직원들은 관광객에게 그렇게 친절 하다고 보기는 어려웠다. 좌석도 카운터에 예약 안된 자리 2군데가 있었는데 굳이 냉장고 턱이 있는 불편한 곳을 안내해 결국 자리도 바꿔야 했다. 젊은 남자 직원에게 메뉴에 대한 소통을 위해 물어보니 조금 듣다가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버렸다. 영어가 안되는 모양 이었다. 마루마스는 후라노에 몇 안되는 식당 중 맛이 좋은 곳임은 확실하다. 주차는 식당옆에 별도 공간이 있으니 그곳에 하면 되고 계산은 현금만 가능하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점심 세트 메뉴를 도전해 봐야 겠다.

말이 통하지 않지만 최대한 설명해주시려는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직원이 친절하시고 6명이서 소 + 돼지 섞어 먹고 추가로 맥주, 콜라, 와사비, 밥해서 27만원 가량 나왔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의 다른 지점보다 비교적 저렴합니다 그리고 이 지역의 다른 가게들보다 늦게 영업하는 편입니다 늦은시간에 영업하는지 여쭤보고 전화로 영업한다고 하셔서 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머스터드가 없을텐데도 불구하고 저희 부모님이 머스타드를 요청하니 만들어주셨습니다 마지막 오더시간이 끝나니 콜라도 주문받지 않으시는 장인정신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알바생을 배려해주시는 사장님의 마인드인걸까요 대단합니다 한국에서도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랑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주차도 가능해서 렌탈한 저희 가족에게 최고였습니다

2시쯤 도착.이동중 밥시간 맞추기 힘든 여행이네요.재료 신선하고 친절하세요. 생각보다 젊은분들이 운영하고 계시네요.무릎아파서 의자방에서 먹었는데 의자가 넘 앙증 맞았어요ㅋ 야채는 추가했어요. 추천해요

지인이랑 백은장 캠핑왔다가 들린 야끼니꾸 맛집. 와규랑 돼지고기 양념 진짜 맛있음. 야채추가해서 구워먹으면 더 맛있음.

늦은 시간에 갔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와규는 정말 부드럽고 고소했었고 우설이 진짜 쫀득쫀득하면서 육향이 진해서 맛있었습니다 돼지목심을 주문했는데 양념이 달짝지근하며서 짭조름 한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야채도 다 신선하고 맛있었지만 버섯은 꼭 드셔보셔야 합니다

갓성비 입니다. 처음간다면 점심정식 2200엔 짜리 드셔보세요 ! 정말 배부르게 다양한 고기에 밥 + 커피까지 제공해줍니다 !

후라노 지역 로컬 맛집입니다. 야끼니꾸를 주 로 하는 식당 입니다. 12시반쯤 점심식사시간에 갔는데 한국 손님은 저희밖에 없었고, 전부 인근에서 일하다오신 분들 혹은 가족 , 모임이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은 없지만, 영어 메뉴판이 있어서 쉽게 메뉴 선택 가능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히 응해주십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다양한 구성으로 가격에 비해 상당히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밥도 무료로 사이즈업 가능합니다. 고기를 좋아하시고 여러곳 걸어다니고 운전하느라 사진찍어주라 배고프고 지치신 남자분들에게는1500~2000엔 정식 런치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정식은 밥 장아찌 미소된장 소스 고기로 보통 구성) 실내 공간은 주방 앞 바 테이블 좁게 5~6자리 좌식 5~6테이블정도 있습니다. 야외 테이블도 있으며, break time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주차공간은 건물옆 공터에 10자리정도 있어요~ 다음에 가면 저녁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운전하느라 나마비루를 못먹은 ㅠㅠ

한 겨울 여행중에 점심 식사 예약된 곳으로 예약인원이 많아 늦게 도착한 이유인지 준비된 음식이 조금 식어서 아쉬웠다

(Google 번역 제공) 간과하기 쉬운 장소에 있다. 연못 옆에 몰래 세워져 있는 느낌. 처음 문을 열면 바람막이실로 되어 어둡다. 안쪽 문을 열고 밝은 방에 들어간다. 큰 방은 아니지만, 2층도 포함하면 거기에는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차분한 분위기에서는 그곳의 녹색이 창틀 안에 보인다. 조용한 가운데 요리를 천천히 받을 수 있다. (원문) 見過ごしやすい場所にある。 池の脇にひっそり建っている感じ。 初めの扉を開けると、風除け室になっていて薄暗い。内側の扉を開けて、明るい部屋に入る。 大きな部屋では無いが、2階も、含めるとそこそこには、入るのではないか？ 落ち着いた雰囲気からは、そとの緑が、窓枠の中に見える。 静かな中で、料理をゆっくり頂ける。

다 식은 음식 심심한 카레.... 추천 안함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가게에서 밭의,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경치는 좋습니다. 요리도 현지감이 있어 야채가 메인의 원 플레이트 세트를 받았습니다. 야채를 좋아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きれいな店で畑の、ど真ん中に有るので景色はいいです。 料理も地元感があって野菜がメインのワンプレートセットを頂きました。 野菜好きには良いでしょうね

(Google 번역 제공) 25/8/11 공휴일(월) 오봉전, 연휴와 겹쳐 후라노 방면은 이곳에서 음식점 앞은 인혼중, 이쪽은 선객 1조, 후객 2조와 조용하고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가미 후라 야채 카레와 가미 후라 야채 햄버거 카레와 음료는 아이스 커피와 아이스 티를 주문, 식사를 주문하면 음료 200엔은 싸다, 먼저 야채와 옥수수, 순무와 가지의 절인 물건이 도착, 먹기 끝에 카레가 도착, 야채가 하나하나 맛있다, 햄버거는 유분 적은 맛으로 고기의 맛이 느껴져 상당히 좋아하는 햄버거, 혹은 자신적으로는 과거 제일로 맛있었다. 카레는 향신료감은 적지만 집에서는 할 수 없는 맛있는 카레였습니다. 시기가 조금 빠르지만 가문비 나무가 맛있었습니다. 식사, 분위기, 소유자의 인품,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야채를 전면에 낸 메뉴가 많기 때문에 8월, 9월 근처에 가는 것이 베스트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문) 25/8/11祝日(月) お盆前、連休と重なり富良野方面は至るところで飲食店前は人混みのなか、 こちらは先客１組、後客２組と静かでゆっくり出来ました。 上富良野野菜カレーと上富良野野菜ハンバーグカレーとドリンクはアイスコーヒーとアイスティーを注文、 食事を注文するとドリンク２００円は安い、 最初に野菜とコーンスープ、カブとナスのピクルス的な物が到着、 食べ終わる頃にカレーが到着、 野菜が一つ一つ美味しい、ハンバーグは油分少なめで歯応えのある肉の旨味が感じられてかなり好みなハンバーグ、てか自分的には過去一番って位旨かった。 カレーはスパイス感は少なめだけど家では出来ないような美味しいカレーでした。 時期が少し早いがトウキビが美味しかったので帰り際オーナーさんに農場を教えてもらったりと 食事、雰囲気、オーナーさんの人柄、全てが良かったです。 野菜を前面に出したメニューが多いので８月、９月辺りに行くのがベストな気が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월에 방문했습니다. 낮 1번에 갔으므로, 선객 제로. 햄버거 플레이트를 받았습니다. 야채는 맛있었습니다만, 밥이, 조금 건조해 표면이 파리 파리가 되어 있던 것이 유감입니다. 겨울은, 주변이 설원이 되어, 전망이 좋았습니다. (원문) 2月に訪れました。 昼1番に行ったので、先客ゼロ。ハンバーグプレートをいただきました。野菜は、美味しかったですが、ご飯が、少し乾燥して表面がパリパリになっていたのが残念です。 冬は、辺りが雪原になって、見晴らしが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취업 지원 시설입니다.연못에 둘러싸여 재밌는 건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야채 스프 카레를 주문. 볼륨 만점의 야채에 놀라면서도, 아사리로 한 카레의 맛입니다만, 향료가 효과, 맛있게 받았습니다. (원문) 障がい者の自立を支援する就労支援施設です。池に囲まれおもむきのある建物で、自然を満喫できます。 野菜スープカレーを注文。ボリューム満点の野菜に驚きながらも、アッサリとしたカレーの味ですが、香料が効き、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오무카레 맛있고 우유 너무 맛있어요^^

단체 관광객으로 돈 배불리려는 악덕 식당. 카레에 계란 밥 끝. 기분좋게 여행 왔다가 푸대접 받아 다시는 훗카이도 안 오겠다고 다짐하게 만드는 식당.

맛도좋아.분위기짱.

맛있게 먹고 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단체로 와서 점심으로 찐 과일과 야채, 당근 주스를 곁들인 카레 오믈렛 라이스를 먹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원문) 跟團來的，午餐是咖哩蛋包飯搭配蒸的蔬果跟胡蘿蔔汁，還行。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코스파 좋고, 훌륭한 옴 카레였습니다. 배가 꽉 찼습니다. (원문) 味良し、コスパ良し、素晴らしいオムカレーでした。 おなか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

함박스테이크 최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음.

지나가다 우연히 들러봤는데 텐동이랑 함박 스테이크가 예술이에요~!

주문한 음식마다 가격이 비싸지 않으면서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맛을 느꼈음. 추천함

8월 7일에 왔다가는데 완전최악. 라벤더 꽃 얼마없음

(Google 번역 제공) 14시 반 지나, 다른 가게가 점심 영업 끝나 버렸을 정도로 방황하고 있어 찾아낸 고난스러운 가게입니다. 100%의 햄버거는 육즙이 쥬왓과 큰 야채가 함께 곁들여져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14時半過ぎ、他のお店がお昼営業終わってしまったくらいに彷徨っていて見つけた有難いお店です。デミグラスハンバーグとストロベリーソースのミニ生ソフトを注文。富良野ポーク100%のハンバーグは肉汁がジュワッと、大きめの野菜が付け合わせ添えられ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ソフトクリームはミニカップでもたっぷり入っていて、大満足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돈까스는 잘 익어서 부드럽고, 돼지고기 햄버거 스테이크도 마찬가지예요. 카레는 괜찮고 향신료 맛이 강하지 않아요. (원문) Very good food. The katsu is well cook and tender, so is the pork hamburger steak. The curry is nice and not overpowering with spice flavour.

치즈함바그랑 보일드포크, 커피 시켜서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일단 치즈가 북해도산 우유로 만든건지 풍미가 정말 좋았고, 그냥 이곳저곳에서 파는 그런 치즈 맛이 아니였습니다. 함바그도 육즙 많고 잡내 없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다음 일정이 있어서 빨리나오는 보일드포크를 시켰는데요, 북해도 돼지 풀드포크가 나왔습니다. 별 감흥없이 딱 한 입 먹었는데, 와… 입에서 그냥 살살 녹아요. 소스도 너무 진하지 않고 딱 깔끔하고, 누린내 한 개도 안나고 입에 넣으면 그냥 사라집니다. 삿포로에서 너무 멀어서 다시 오진 못하겠지만 혹시라도 팜토미타나 청의호수 가실 분은 지나가면서 꼭 드세요!!

겨울에 가기 좋은 오두막 같은 킷사텐 ! 배가 불러서 커피랑 케이크만 먹었는데 다음에 가면 식사도 하고 싶다 !! 카페라떼는 매우 진한 편이다 (사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다 마심) 무엇보다 라떼아트가 귀여워서 개 맘에 든다 근데 케이크는 …. 치즈블루베리 케이크? 로 먹었는데 너무 달고, 마트에서 파는 케이크 맛임 하지만! 가게 분위기가 너무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또 가고싶다 ㅎ ㅎ (내가 올린 사진 보면 가고 싶을 걸?) 여기서 디저트는 생략하도록 ! ㅎ ㅎ

한적한 일본의 변두리에서 커피와 브런치를 맛볼수 있는 음식점이고 예상외로 브런치로써 매우 인기있는 장소이다. 일본인들이 자주찾는 로컬맛집이나 최근은 외국인도 자주 찾는 곳으로 로스팅향과 같이 은은한 맛집이다.

커피 한잔만 마시러 가기에는 너무 아까움. 함박스테이크 세트(마늘 바게트/밥 중 선택, 같이 간 우리 와이프는 바게트 선택)도 괜찮고 제가 시킨 특제 바게트 세트(가미후라노산 돼디고기로 만든 베이컨)도 맛있었다.

경로의 날, 가족단위로 많이 오신듯. 레스토랑도 이쁘고 판매하는 소품과 빵도 맛있어요. 기념품하나 겟. 음식은 진짜 맛있게 먹어서 아직도 생각나요.

We had to stop by Furano to fill up with gasoline on our way to Aoiike and found this place on Google map. We didn't expect much but it was a small little place with great atmosphere and foods. We ordered a roast pork, chicken and hamburger steak plate and they were all good and the coffee was great too. Strong recommendation after a long drive from Sapporo for a lunch or coffee break in the middle of nowhere. 아오이이케에 가는 도중 기름을 넣기 위해서 후라노시에 잠시 들렸다가 점심 먹으려고 구글맵에서 우연히 발견. 큰 기대 안 하고 갔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음식도 커피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밖에서 보는 것보다 인테리어의 분위기가 훨씬 좋으니 일단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

정말 맛있어용 양도 많구 음식도 빨리나와서 좋아요 참치마늘바게트 최고!

가지마세요 전주한옥마을가서 임실치즈 닭꼬지나 사드세요 어차피 수많은 관광객들중 한명이 될테니까요 오르골당 가지마세요 그시간에 비에이 카미후라노 지역에 있는 아사히다케에서 산행체험과 눈놀이, 백은장 온천에서 눈내리는 노천온천 천천히 즐기세요

여긴 뭐라해하지....애매해 샤브샤브도 있는듯하고 이것저것 메뉴 종류는 많은데... 애매해ㅋ 기성품 쓰는듯한데 가격도 그리 저렴한것도 아니고 뭐 그렇다고 맛이 그닥 나쁜것도 아니고...애매해 메뉴구성도 애매해 정체성이 없는듯?! 여행와서 굳이...

(Google 번역 제공) 스탭이 전체적으로 엄청 느낌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리도 맛있다!해물 메인이라기보다는 보통의 선술집 메뉴 들르지만, 모두 맛있었습니다! 츠키다시의 오징어?의 녀석 정말 맛있었습니다. 음료 무제한 메뉴도있었습니다. 먹을 수 없었던 분은 용기를 받고 가지고 돌아가게 했습니다. 홋카이도 같은 가게! 라고 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어쨌든 시종 기분의 좋은 대응으로, 그룹 전원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2024.8월 (원문) スタッフさんが全体的にめちゃくちゃ感じよかったです！ そして料理も美味しい！海鮮メインというよりは普通の居酒屋メニュー寄りですが、どれ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つきだしのイカ？のやつめっちゃ美味しかった。 飲み放題メニューもありました。 食べきれなかった分は容器をもらい持ち帰らせてもらいました。 北海道っぽいお店！という訳ではなかったですが、とにかく終始気持ちのいい対応で、グループ全員で大満足でした。 2024.8月

(Google 번역 제공) 서양 음식부터 사시미까지 다양하게 먹어봤어요. 피자는 정말 맛있고 혀가 얼얼했어요. 핫팟은 제 입맛에 딱 맞아서 제 갈증을 해소해줬어요. (원문) Tried a whole range from western to sashimi. The pizza is really flavourful and tingles my tongue. The hot pot hit the spot and made my craving satisfied.

(Google 번역 제공) 23시 반까지 열고 편리.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23時半まで開いてて便利。 料理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타이틀】 점내 금연이 넓은 이자카야 【방문 시간대】 평일 밤 금요일 22시 이후 방문 【혼잡 상황】 공석 있음 【흡연】 불가 【화장실】 점내 【Wi-Fi】 미확인 【메뉴】 레드 아이 통 (감자 샐러드) 피클 모듬 돼지꼬치 치즈 쓰쿠네 【요금】 2,500엔 【지불】 코드 지불 【맛】 좋은 【코스트 퍼포먼스】 보통 【분위기】 넓은 점내에서 반 개인실이 많다. 【접객】 보통 【기타】 판매는 물고기 같았습니다만 가격 상승 때문에 이번은 부탁하지 않았습니다, 주문은 타블렛입니다. 메뉴는 다양합니다. 【재방】 경우에 따라 (원문) 【タイトル】 店内禁煙の広い居酒屋 【訪問時間帯】 平日夜 金曜22時過ぎ訪問 【混雑状況】 空席あり 【喫煙】 不可 【トイレ】 店内 【Wi-Fi】 未確認 【メニュー】 レッドアイ お通し（ポテトサラダ） ピクルス盛り合わせ 豚串 チーズつくね 【料金】 2,500円 【支払い】 コード払い 【味】 良い 【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 普通 【雰囲気】 広い店内で半個室が多い 【接客】 普通 【その他】 売りは魚のようでしたがお値段高めのため今回は頼みませんでした、注文はタブレットです。 メニューは色々あります。 【再訪】 場合によりあり

(Google 번역 제공) 오봉 시기, 근처의 온천 시설에 숙박했으므로 이쪽에 밥을 먹으러 왔습니다 주문은 태블릿으로부터로, 현재의 상황(조리 개시라든지)을 알 수 있습니다. 음식은 보통 맛있었습니다. (원문) お盆時期、近くの温泉施設に宿泊したのでこちらにご飯を食べに来ました。注文はタブレットからで、現在の状況(調理開始とか)が分かります。時期＆時間的に混みあっていたのか、調理取りかかりに時間がかかるものもありました。 食べ物は普通に美味しかったです。

맛있어요 닭꼬치(닭다리/염통) 강추 드립니다 !!!!!! 제가 간날은 입구에서 21시30분까지 라고 안내 받았어요 그날만 변경된건지는 몰라도 구글지도에는 영업시간 23시까지라고 되어있었어요 늦게 가시는 거면 영업시간 확인하고 가시는게 나을듯해요 +)다음날 재방문 했는데 구글은 영업중이라고 되어있지만 닫혀있었어요 ㅠㅠ

(Google 번역 제공) 바비큐도 맛있고 아이들도 좋아해요 대만에서 오신 직원분도 계셨는데 서비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식사하러 갔을 때 특별히 그날 후라노 불꽃놀이가 있을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원문) 烤肉很好吃，小孩超愛的，還有一位員工，是來自台灣的小姐姐，服務很親切，去吃飯時，特別告訴我們說當天有富良野煙火，謝謝小姐姐

(Google 번역 제공) 봄인데도 산에는 아직 눈이 남아 있어서 마치 겨울 같은 느낌이 듭니다. 황량한 산에 문을 연 식당이 거의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드디어 지도에서 이곳을 찾았습니다👍👍👍정말 평평하고 괜찮습니다. 가격은 800엔/5꼬치입니다. 이제 귀족이 이미 340/1을 지불했으니 정말 좋은 거래이고 직접 처리하려면 마스터 셰프가 필요합니다🫶🏻가게는 넓고 통풍이 잘 되며 주문을 도와주는 대만 아주머니가 있어서 안정감이 듭니다🥳 (원문) 雖然係春天，但過到來的感覺是一個冬天山上還有雪，簡直係感覺荒山野嶺沒有餐廳有開，最終地圖找到這一間👍👍👍真係又平又正800日元/5串，現在了貴族已經340/1串，所以呢度真係好平好正，仲要係一位老師傅親身處理🫶🏻舖頭空間大，而且空氣流通，同埋有一位台灣女士幫手落單滿滿的安全感🥳

(Google 번역 제공) 젊은 닭이 맛있었습니다. 후에 꼬치도 좋았다. 집에 돌아가고 나서 다시 가고 싶어졌습니다. (원문) 若鶏が美味しかったです。 後、串物も良かった。 家に帰ってから、又行きたくなった。あと引く美味さ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운 닭고기와 꼬치가 딱 알맞게 구워지고, 껍질도 바삭하고, 고기도 아주 부드럽습니다. 중국식 메뉴도 있고, 중국어를 할줄 아는 점원도 있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CP값도 아주 높습니다. . (원문) 烤雞、串燒，烤的恰到好處，外皮酥酥，肉質還很水嫩，有中文菜單，還有遇到一位會講中文的店員，價格不貴，C P值很高。

(Google 번역 제공) 카미 후라노에서 저녁 식사. 야키토리를 먹으려고 들렀다. 카운터와 상승이 있습니다. 이웃의 자리에 부딪치는 새로부터와 같은 것이 옮겨져 간다. 가게의 추천 와카토리 구이와 튀김을 1인분씩 주문. 통과 등은 없고 곧바로 새가 테이블에!빠르다! ! 그리고 볼륨이 대단하다. 켄○키는 적이 아니네~ 맛있다! 야키토리라고 생각해서 들렀습니다만 와카토리의 가게였습니다. 트리카와도 마치 떡처럼 바삭바삭하고 술도 진행됩니다. 하츠나 히버도 받고 볶음밥에 차 절임 250엔이 되어! 홋카이도 볼륨 만점이구나~. 외부 자판기도 걱정되었습니다! (원문) 上富良野で夕食。焼き鳥を食べようと立ち寄り。カウンターと小上がりあり。となりの席にぶつ切りの鳥からのようなものが運ばれていく。お店のおすすめの若鳥焼きと唐揚げを1人前ずつオーダー。お通しなどはなくすぐに鳥がテーブルへ!早い！!そしてボリュームがすごい。ケン○ッキーは敵じゃないね〜おいしい！焼き鳥と思って立ち寄りましたが若鳥のお店のでした。トリカワもまるでかき餅のようにサクサクパリパリでお酒も進みます。ハツやヘバーも頂いてシメにお茶漬け２５０円なり！北海道ボリューム満点だな〜。外の自販機も気に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야키토리 전문점이며 비에이에서 후라노로 돌아가는 길에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닭고기는 소박해 보이고 매우 달콤한 브랜드 유형은 아니지만 꽤 잘 구워졌습니다. 특히 구운 닭날개는 겉은 바삭하고, 안은 기름지지 않고 육즙이 풍부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닭 껍질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고: 각 품목당 5개 스틱을 주문해야 합니다. (원문) This is a no frills value for money yakitori place and a good stop on the way back from Biei to Furano. The chicken looks unassuming and is not the super sweet branded type but it is grilled quite nicely. The grilled chicken wings were particularly good, crispy on the outside and juicy on the inside without being oily. Loved the chicken skin too! Note: for each item you have to order 5 sticks.

합리적인 가격에 맛은 최고. 데미글라스 소스 함박스테이크보다 갈릭 어니언 함박스테이크가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음. 약간 단맛. 한국의 불고기 양념과 비슷함. 후라노에 간다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음.

(Google 번역 제공) 철판구이 햄버거로 뜨겁고, 어울리는 것도 뜨겁고 맛있었습니다. 평일의 12:30경에 입점해 아슬아슬하게 햄버거 먹을 수 있었던 느낌이었습니다, 버그는 매진되기 때문에 서둘러 부디. 그리고, 입점~요리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여유가 없는 분에게는 적합할지도. (원문) 鉄板焼きハンバーグで熱々、付合せも熱々で美味しかったです。 平日の12:30頃に入店してギリギリでハンバーグ食べれた感じでした、バーグは売り切れるのでお早めにどうぞ。 あと、入店～料理出てくるまでに時間かかったので余裕のない方には向いてなかも。

(Google 번역 제공) 지금까지 여러 번 가까이 다녔지만 깨닫지 못했습니다. 근처에 용사가 있었기 때문에 검색하면 나왔으므로 가족으로 방문. 평판대로의 맛으로 햄버거는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추천 데미글라스 햄버거 세트는 데미글라스 소스가 가정적인 맛(아마 케첩과 소스). 햄버거 카레는 이쪽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이라고 느꼈습니다. 카레 좋아하는 딸이 먹었는데 힘들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햄버거는 뜨거운 철판을 타고 오기 때문에 끝까지 따뜻한 채 받을 수있었습니다. 햄버거 세트, 카레, 모두 볼륨과 맛의 균형이 좋았던 것처럼 느꼈습니다. 주인과 저는 같은 데미글라스 소스를 주문했습니다만, 주인은 소스의 맛의 진함은 딱 좋다는 것, 나는 조금만 잠깐 느끼고 있었습니다. ※ 기호가 있으므로 참고까지. 토요일의 1시경에 도착했기 때문에 비어있었습니다.점내는 침착한 인상이었습니다. 주차장은 넓습니다. (원문) 今まで何度も近くを通っていましたが、気付かないでいました。 近くに用事があったので検索しましたら出て来たので家族で来訪。 評判通りのお味でハンバーグは柔らか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おすすめデミグラスハンバーグセットは、デミグラスソースが家庭的なお味(多分ケチャップとソース)。 ハンバーグカレーはこちらでしか食べられないお味と感じました。 カレー好きな娘が食べたのですが、辛いけどとても美味しか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 ハンバーグは熱々の鉄板に乗って来るので最後まで暖かいまま頂く事が出来ました。 ハンバーグセット、カレー、どちらもボリュームと味のバランスが良かったように感じました。 主人と私は同じデミグラスソースを注文したのですが、主人はソースの味の濃さはちょうどよいとの事、私は少しだけしょっぱく感じていました。 ※好みがあるので参考までに。 土曜日の１時頃に着いたので空いていました。店内は落ち着いた印象でした。 駐車場は広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평일 11시 반경에 방점. 선객은 혼자. 미소의 멋진 남편이 홀을 담당하고있었습니다. 점내에는 당구대도 있어, 옛날 좋은 아메리칸인 느낌으로 재즈가 흐르고 있습니다. 추천 데미글라스 소스 햄버거는 부드럽고 칼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 치즈 햄버거 카레는 색이 진한 선호 맛이었습니다. 시기적으로 9월 중반이었기 때문에, 쌀이 신쌀같이 광택이 있어, 갓트리 먹고 싶어졌습니다. 이 시세, 부부만으로 가득한 탓인지, 합리적인 가격. 관광객보다 현지인에게 사랑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개인점에서 자주 있는 가게 주인의 박쥐. 여기는 확실히 당연 🎯입니다. (원문) 平日の11時半頃に訪店。先客は一人。 笑顔の素敵なご主人がホールを担当してました。 店内はビリヤード台もあり、古き良きアメリカンな感じでジャズが流れています。 おすすめのデミグラスソースのハンバーグは、柔らかくナイフが要らないくらいで美味。 チーズハンバーグカレーは、色が濃いめの好みの味でした。 時期的に9月半ばだったので、お米が新米っぽく艶があり、ガッツリ食べたくなりました。 このご時世、夫婦だけで切り盛りしておられるせいか、リーズナブルなお値段。観光客よりも地元の方に愛されてる感じです。 個人店でよくある店主の当たりハズレ。ここは間違いなく当たり🎯です。

(Google 번역 제공) 햄버거 스파게티 맛있게 받았습니다 모카 파르페도 먹었지만 사진을 찍는 것을 잊어 버렸지 만 맛있었습니다. (원문) ハンバーグスパゲッティ美味しく頂きました モカパフェも食べたけど写メ撮るの忘れてしまったけど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문으로부터 제공까지 1시간은 걸립니다만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은 정도 맛있다! 그래서 처음 가는 분은 참을성있게 기다리자. 대기 시간을 잡는 오셀로와 우노가 있는 것도 일흥. (원문) 注文から提供まで1時間はかかりますがそんな事はどうでも良いくらい旨い！ので初めて行かれる方は我慢強く待ちましょう。待ち時間を潰すオセロやウノがあるのも一興。

(Google 번역 제공) 라이브 하우스?찻집?외관은 그런 느낌입니다.햄버그가 절품의 가게. 료노 방면에 가면, 들르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아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만, 파스타 위에 햄버거가 타고 있는 것이 나는 좋아요.또 가게의 내장은 아메리칸인 느낌으로 통일되고 있어, 오너의 조건이 느껴지는 가게군요. (원문) ライブハウス？喫茶店？外観はそんな感じです。ハンバーグが絶品のお店。個人的には今まで食べた中では１番の美味しさオススメです。コスパも良く、何度も通った場所なのに今まで知らなかった事を後悔してしまいました。また上富良野方面に行ったら、立ち寄りたくなるお店です。どれも美味しそうですが、パスタの上にハンバーグが乗っているのが私は好きですね。また店の内装はアメリカンな感じで統一されていて、オーナーのこだわりが感じられる店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후카야마 고개에 있는 양과자점입니다. 고개 도중에 있습니다. 점내에는 케이크와 구운 과자가 많이 늘어서 있습니다. 점내에 트인 스페이스도 있었습니다. 쿠키슈는 주문 후 크림을 넣어주는 스타일로 매우 맛있습니다! (원문) 深山峠にある洋菓子店です。 峠の途中にあります。 店内はケーキや焼き菓子がたくさん並びます。 店内にイートインスペースもありました。 クッキーシューは注文してからクリームをいれてくれるスタイルでとても美味し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요! 숨은 보석! 이렇게 맛있는 케이크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어요.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정말 느껴져요. 풍미와 식감 하나하나가 정성껏 만든 것 같아요. (원문) Too good! Hidden gem! I haven’t had cakes this good in a long time. I can truly taste the maker’s dedication — every layer of flavor and texture feels so thoughtfully crafted.

(Google 번역 제공) 아사히카와로 가는 길가에 숨어 있는 진정한 숨겨진 보석입니다. 초콜렛 케이크, 블루베리 크림 퍼프, 복숭아 케이크, 허니 치즈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모두 맛있고 풍미가 풍부하며 너무 달지 않았습니다. 10/10 제과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True hidden gem tucked away roadside en route to Asahikawa. Ordered the chocolate cake, blueberry cream puff, peach cake, and honey cheesecake. All were delicious, rich in flavour, and not too sweet. 10/10 patisserie. Will visit again.

(Google 번역 제공) 공기처럼 가볍고, 단맛과 뒷맛의 균형이 완벽해서 이 지역에 가면 꼭 맛봐야 할 와인입니다. (원문) Light as air, the balance of sweetness and undertone flavors perfection a must try when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 가는 길에 있는 작고 예쁜 케이크 가게. 저녁에 트릭아트 뮤지엄에서 나와 가게가 거의 문을 닫을 무렵에 들렀어요. 주문한 모든 음식이 맛있고 재료도 정말 좋았어요. 향긋한 차 덕분에 하루 종일 운전해서 지친 몸도 녹았어요. 다음에 후라노에 오면 또 올게요. (원문) Lovely little cake shop on the way to Furano. We visited after get out of Trick art Museum on the evening the shop almost close. Everything we order is yummy,good quality ingredients. Their fragrant tea melted my tiredness from driving all day away. Will be back next time we were in Furano.

(Google 번역 제공) 손자의 탄생 축하에 딸기 가득한 장식 케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완성은 감격적이었습니다 😲😄😍😂🎂 가족 전원의 놀라움과 칭찬으로 즐거운 탄생회를 보냈습니다 굿즈 🙏😊 (원문) 孫の誕生祝いにイチゴたっぷりのデコレーションケーキを注文しました。出来上がりは感激的でした😲😄😍😂🎂家族全員の驚きと称賛で楽しい誕生会を過ごしました😊勿論、甘さも程好く美味しかったです😄😋下の孫の時にも注文したいです😄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아주 맛있는 디저트 딸기초콜릿도 초코케이크도 맛있어요 직접 운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들러주세요 근처 산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즐겨보세요. (원문) 很好吃的甜點 草莓巧克力跟巧克力蛋糕都很好吃 很建議自駕經過旁邊 或是順道停下來 欣賞旁邊的深山垰風景時來享用

하나같이 맛깔스러운 음식들, 특히 화장실을 경계로 같은 식당이 한쪽은 야키니꾸 한쪽은 밥집으로 나뉘어있는 구조인데, 고기 정식이 그래서인지 더 맛있는 느낌 배부르고 맛깔스러운 한끼를 먹을 수 있다. 주차장도 3칸 정도 있다.

영어 메뉴가 있다! 하지만 영어로는 대화할 수 없음ㅎㅎㅎㅎ 고기가 매우 싼편인데 엄청 맛있었다! 주차장있으니 차로 오신분들도 주차가능! 갔을때 모두 일본 현지인이 였던 것 같다. 한국인 못봤슴! 사람 바글바글 관광지 음식점 싫으신 분들은 강력추천!

(Google 번역 제공) 이 야키니쿠 집의 찍어 먹는 소스는 정말 최고예요! 정말 맛있어요! 해초 라멘과 교자도 정말 맛있어요. 여름에는 차가운 면이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우동이 딱 좋고 든든해요. 바로 옆에 세트 메뉴를 파는 곳도 있어서 정말 편리해요. 꼭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원문) I absolutely love the dipping sauces at this yakiniku place—they’re amazing! Their seaweed ramen and gyoza are super tasty too. In summer, the cold noodles are so refreshing, and in winter, the hot udon is perfect and comforting. There’s even a neighboring spot with set meals, which makes it really convenient. Definitely a spot I’d keep coming back to!

(Google 번역 제공) 여기 김라면 엄청 쿠챠 좋아합니다. 후 소스도 맛있었습니다. 최고입니다♪ (원문) ここの海苔ラーメンめちゃクチャ好きです。 後タレも美味しかったです。最高です♪

(Google 번역 제공) 고기 품질이 정말 좋았고, 일본어를 할 줄 몰랐는데도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소갈비와 삼겹살을 강력 추천합니다. 바비큐 그릴이 테이블 위에 있어서 연기가 좀 나요. (원문) Great quality meats and owner was friendly even though we couldn’t speak Japanese. Highly recommend the beef rib and pork belly. The restaurant does get smoky as the BBQ grills are on the tables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식사로 이용. 커틀릿 카레를 받았습니다. 커틀릿도 두께가 있고 먹을 수 있습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 カツカレーをいただきました。 カツも厚みがあって食べ応え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돼지 사가리 먹는다면 역시 여기! 마스터도 부담없이 말을 걸어 즐겁게 먹어 왔습니다. 다시 올거야! 8월 14일 오늘도 먹으러 갔습니다.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원문) 豚サガリ食べるならやっぱりここ！マスターも気さくに話しかけてくれて楽しく食べて来ました。 また来ます！ 8月14日今日も食べに行きました。 相変わらず美味しかったです。

후라노에 방문해서 우연히 들어갔던 가게입니다. 저는 규토로동을 먹었어요. 밥이 특별히 찰기가 돌고 맛있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ㅋㅋ 여기서 밥을 먹어보고 일본에서 쌀을 사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한....ㅋㅋㅋ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한국인 관광객은 제가 처음이셨나봐요 시간여유가 많았다면 꼬치구이나 이것저것 더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ㅠㅠ 혹시 이 근처에서 식사를 하게된다면 여기서 드셔보세요 :) 추천합니다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라멘 참 맛 있었네요

이것저것 다 하길래 걱정하며 들어갔는데 새우라면 새우육수 진하고 미소라멘고 국물이 일품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라면뿐만 아니라 샤브샤브, 새우구이, 만두, 일본 가정식 요리도 판매하고 있어요. 심플하지만, 특히 만두는 제가 일본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을 것 같아요. 아쉽게도 아이들이 너무 빨리 먹어서 사람이 없네요. 사진을 찍었는데 먹고 나면 따뜻하네요. (원문) 不只有賣拉麵，還有涮涮鍋，烤蝦，餃子，日式家常料理，雖然簡單但都很好吃，尤其餃子應該是在日本吃過數一數二好吃，可惜小孩搶吃的很快，沒拍到，吃完有溫暖的感覺

(Google 번역 제공) 나고야에서 처음으로 아사히카와에 상륙. 그렇다고 할 수 없다. 붙인 것이 이쪽의 가게. 분명 무리라고 생각하면서 모렌을 빠져나가면, 2명 괜찮아요 라고 말해 주차장도 정중하게 안내. 소 샤브 2인분 6000엔과 우룡차 400엔을 2개. 자리에서 가게 주인과 부인?두 사람이 잘 솟아서 그것은 바쁜. 붙여 달리와 얇은 입국을 넣고 후추를 흔들어 마지막으로 나오는 라면이 중화 곁이 되어 잠긴 라면 우마! 형이 먹고 있던 새우라면도 신경이 쓰인구나. (원문) 名古屋から初めて旭川に上陸。まさかこんなにここら辺の店の閉店時間が早いと思いもよらず、18:30に回転寿司へいくと、既に本日受付終了と書かれた札が。え？え？名古屋ではあり得ない。次に違うお店へ行くと本日満席と追い出され、途方に暮れて見つけたのがこちらのお店。きっと無理だと思いながらものれんをくぐると、2名大丈夫ですよ。と言って頂き駐車場も丁寧に案内。店主さんがとても対応が良くてここにして良かった。牛しゃぶ2人前6000円と烏龍茶400円を2つ。外国人の観光客でほぼ満席で店主さんと奥様？2人で切り盛りされてそれは大忙し。肝心なお料理は、鍋の出汁は昆布だしで薄口だが付けダレがすごく美味しくて少し甘みもあってポン酢ではなく初めての味付けで凄く美味しい。付けダレと薄口の出汁をいれてコショウを振って最後に出てくるラーメンが中華そばになって締めのラーメンうっま！！しゃぶしゃぶ肉は全て注文が入ってからその場で薄切りにして提供してくださるの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ご馳走さまでした。お隣で若いお兄さんが食べていた海老ラーメンも気になったなぁ。

(Google 번역 제공) 해물 진한 새우 된장라면을 받았습니다.농후하고 맛있는 새우 된장라면입니다. 매우 맛있었습니다. 동행자의 새우 소금라면도 한입 받았습니다만 이쪽도 깊은 수프. (원문) 海鮮濃厚えび味噌ラーメンを頂きました。濃厚で美味しいえび味噌ラーメンです。中太麺で少しウェーブが掛かっているのでスープを運んできてくれます。味噌のコクに負けないように海老を強くしてるとのこと。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同行者のえび塩ラーメンも一口もらいましたがこちらも奥深いスープ。また食べたい。

(Google 번역 제공) 라멘집 자체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우연히 근처 RALSE 슈퍼마켓에 들렀는데, 걸어서 갔습니다. 1인 운영이라 평일 오후 2시쯤 도착했습니다. 온라인에서 강력 추천하는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라멘을 주문했습니다. 흰색 그릇에는 해물 소금 라멘, 검은색 그릇에는 해물 미소 라멘이 담겨 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해물 라멘은 다른 라멘들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처음으로 라멘을 다 먹어봤는데, 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았습니다. (미소 라멘이 소금 라멘보다 약간 더 짭짤합니다.) 두 그릇 모두 훌륭했습니다. 남편은 그날 저녁까지 라멘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계속 칭찬했습니다. 😋 (원문) 拉麵店本身沒有停車場， 剛好我們要去逛附近的RALSE超市， 所以從那邊走路過來吃。 老闆一個人經營，平日下午兩點多抵達， 點了網上最推薦的海鮮濃厚拉麵， 白碗是海鮮鹽味拉麵 黑碗是海鮮味增拉麵 味道真的很棒，海鮮味的拉麵不輸一幻， 第一次把拉麵吃的底朝天，一點都沒剩 （味噌口味比鹽味稍鹹） 兩碗都很棒， 老公到晚上還在唸著拉麵好吃😋

(Google 번역 제공) 외관에서 너무 귀여운 후라노에있는 젤라토 가게. 점내 분위기도 멋지고 아늑하다. 창문에서 보이는 경치는 그림 속에서 보는 것처럼 깨끗했습니다. 중요한 젤라토는 우유는 진하고 부드러운 맛. 망고는 과일을 그대로 먹고있는 것 같은 신선함이있었습니다.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도 크림과 블루베리의 새콤달콤함의 균형이 잘 무엇을 먹어도 정답이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격 이상의 본격적인 젤라토였습니다! (원문) 外観から可愛すぎる富良野にあるジェラート屋さん。 店内の雰囲気も素敵で居心地よすぎる。 窓から見える景色は絵の中見たいに綺麗でした。 肝心のジェラートはミルクは濃厚滑らかな味わい。 マンゴーは果実をそのまま食べているかのようなフレッシュさがありました。 ブルーベリーチーズケーキも、クリーミーさとブルーベリーの甘酸っぱさのバランスがよく何を食べても正解でした。 価格もお手頃でお値段以上の本格的なジェラートでした！

맛있는 젤라또를 파는 곳, 다른 곳은 대부분 소프트아이스크림이지만 여긴 젤라또

(Google 번역 제공) 젤라또 진짜 맛있어요!! 이 리뷰를 보신다면, 농장에서 멜론과 젤라또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빼고, 배는 여기서 드세요!! 비에이 밀크, 멜론, 딸기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젤라또에 사용된 재료의 깊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요 🥰 꼭 다시 갈 곳이에요!! (원문) Amazing gelato!! If you see this review, just skip the melon and gelato soft serves at the farms, and save your stomach space for here!! We ordered Biei Milk, Melon and Strawberry, and all of them were absolutely delicious. You can really taste the quality ingredients used in the gelato 🥰 This is a place i’ll definitely return to!!

(Google 번역 제공) 곧 젤라토의 계절이 끝나는 9 월 말 주차장에는 차는 멈추지 않고, 우리만. 덕분에 천천히 발매기로 품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젤라토 트리플 600엔(후라노 멜론・비에이 목장 저지 밀크・치즈 레몬)과 호화로운 라인업 후라노 멜론은 붉은 고기의 맛 그대로, 비에이 목장 재지 밀크는 그다지 농후하지 않지만 우유감이 강하게 깔끔하고 있습니다. 치즈 레몬은 치즈의 농후함을 레몬의 신맛으로 상쾌하게 완성되고 있는 자라트 이 라인 업은 왕도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해도, 점내는 청결감이 있어 창으로부터의 위치는 발군으로 예쁘다 어디 계절이라도 분명 그 계절다운 풍경이 잘릴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후라노 방면에 왔을 때는 꼭 들러 주셨으면 하는 가게입니다. (원문) もうそろそろジェラートの季節の終わりかけの９月末 駐車場には車は停まっておらず、私たちだけ。お陰様でゆっくり券売機で品定めができました。ジェラートトリプル600円（富良野メロン・びえい牧場ジャージーミルク・チーズレモン）と豪華なラインナップ 富良野メロンは赤肉の美味しさそのまま、美瑛牧場ジャジーミルクはそれほど濃厚ではありませんがミルク感が強くさっぱりしています。チーズレモンはチーズの濃厚さをレモンの酸味で爽やかに仕上げられているジャラートこのラインナップは王道かもしれません それにしても、店内は清潔感があって窓からのロケーションは抜群にきれい どこ季節でもきっとその季節らしい風景が切り取られると感じました。 富良野方面に来たときはぜひ寄っていただきた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R7.6.28(토) 내점 발매기로 500엔의 젤라토 더블컵을 구입 🍧 나는 블루베리 치즈 케이크 맛을 더블로, 아내는 말차 맛과 비에이 목장 저지 우유 맛을 주문했습니다 😀 엄청 맛있었습니다 👍 밖에는 전혀 움직이지 않는 미니어처 호스🐴(이름은 신짱 나이 7세)이 있습니다 😊 (원문) R7.6.28(土)来店 券売機で500円のジェラートダブルカップを購入🍧 私はブルーベリーチーズケーキ味をダブルで、妻は抹茶味とびえい牧場ジャージミルク味を注文しました😀 めちゃめ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 外には全然動かないミニチュアホース🐴(名前はシンちゃん年齢7才)が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여행시 방문했습니다 ✈️ 젤라토는 전부 농후하고 맛있었습니다~! 나는 말차와 초콜릿을 받았다. 멜론도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외관, 인테리어, 인테리어, 모두 귀엽고 많이 사진 찍어 버렸습니다 ☺️ 밖에 있는 하늘색 소도 귀여운 🐮 (원문) 北海道旅行の際に訪問しました✈️ ジェラートは全部濃厚でおいしかった〜！ わたしは抹茶とチョコレートを頂きました。 メロンもおいしかった！ お店の外観、内装、インテリア、全部かわいくてたくさん写真撮っちゃいました☺️ お外にある水色の牛さんもかわいい🐮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에서 맛있는 젤라토 가게 발견 ❗️ 점포도 귀엽다. 추천 젤라토는 저지 우유. 멜론과 딸기 과일도 즐겁습니다. (원문) 富良野で美味しいジェラート屋さん発見❗️店舗も可愛いい。おすすめジェラートは、ジャージーミルク。メロンやイチゴの果物もあり、楽しいです。

관광객 한테는 음식값을 두배로 받는지 오므라이스 1인분에 2500엔을 받는다. 물을 부탁하니 한잔에 500엔, 병으로 1500엔을 내야 한다고해서 황당했다. 디시는 가고싶지 않은 음식점이다. 사징님 아이가 귀엽고, 친절한 것도 사실이지만 이중 가격제는 장말 일본을 싫어하게 만든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후라토 방문해서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에서 먹어본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돈까스 카레, 닭껍질 만두, 산채 돼지 솥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 돈까스는 제가 일본에서 먹어본 돈까스 중 최고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하며 달콤합니다. 음식은 확실히 별 다섯 개를 줄 만합니다! 각 요리에 대한 셰프의 집념과 헌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레스토랑의 연기 배출 장치가 약간 부족하여 실내 기름 연기가 더 심해지고, 백필드의 인력이 간소화되어 손님이 많으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피크 타임이 아니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비싼 편입니다. 성인 두 명과 어린이 한 명이 요리 네 가지와 물 한 냄비를 주문했는데 총 1만 엔이 들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별 반 개를 뺐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식사 경험은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홋카이도를 방문한다면, 비수기에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這是我在北海道吃過最好吃的餐廳之一，包含炸豬排咖哩、雞皮餃子還有野菜豬肉鍋飯，這裡的豬排是我在日本吃過最好的吃的豬排，口感軟嫩鮮甜，餐點絕對值得五顆星評價！也可以感受到廚師對每道料理的堅持與用心。 美中不足的是餐廳內排煙設備有點不足，所以室內油煙會比較重，加上內場人力精簡，所以如果客人比較多的時候，會需要等待比較久一點，我們去的時候非尖峰時間。 價格上來說，也是偏比較高價，我們兩大一小，點了四樣菜，還有一壺水，這樣總共10000日圓，所以這部分扣了半顆星。 整體說來，這次用餐體驗還是非常好的，如果未來有再來北海道，會找非尖峰時間再次來訪！

(Google 번역 제공) 라벤더의 라이트 업에 갔다 돌아가, 어디를 찾아도 해주지 않고, 겨우 찾아낸 가게였습니다. 정답이었습니다. 확실히 도중부터 점주의 원오페가 되어, 힘들 것 같았지만, 음식은 모두 맛있고 좋았습니다. 브로콜리라든지 임팩트 있었군요. 피자도 부드럽지만 맛있었습니다. (원문) ラベンダーのライトアップに行った帰り、どこを探してもやってなくて、やっと見つけたお店でした。 正解でした。 確かに途中から店主のワンオペになって、大変そうだったけど、食べ物はどれも美味しくて良かったです。 ブロッコリーとかインパクトあったね。 ピザも柔らかいのに美味し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이용했습니다. 요리는 제공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미리 확인되었습니다. 고기와 리조또와 오므라이스를 부탁했습니다. 대략 40분 정도로 나왔습니다. 오므라이스는 딱딱하고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바빠서 평소와 다를지도 모릅니다. 맛은 좋지만 가게의 환기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대기 시간에 눈이 아파질 정도의 연기가었습니다. (원문) ランチで利用しました。 料理は提供されるまでに時間がかることを予め確認されてました。お肉とリゾットとオムライスを頼みました。 大体40分くらいで出てきました。オムライスは硬めでトロッとはしてませんでした。もしかしたら忙しかったからいつもと違うのかもしれません。 お味はよいのですが、店内の換気が充分では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待ち時間に目が痛くなるほどの煙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점심으로 먹으러 갔는데 음식의 질에 정말 감동했어요. 정말 맛있는 리조또, 완벽한 오믈렛, 완벽하게 조리된 현지산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육즙이 풍부하고 맛있게 조리된 현지산 소고기를 먹었어요. 소고기는 비쌌지만요.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We came for lunch and were thrilled by the quality of food. Had an amazing risotto, a perfect omelette, local asparagus which were cooked to perfection and local beef which was juicy tasty and again cooked perfectly. The beef was expensive. All in all, highly recommended 😎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식당인데, 귀여운 아들이 구석에서 놀고 있었어요. 음식을 먹으려고 1시간을 기다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양도 푸짐하고 모든 요리가 개별 조리되어 나옵니다. (원문) Small restaurant managed by a friendly couple with his cute son playing at a corner. Waited 1 hour for our food but worth the wait!. Portion is good and every dish is cooked individually.

(Google 번역 제공) 넓은 들판과 수평선 너머 산이 내려다보이는 농촌 한가운데에 위치한 정말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의 작은 '통나무집 스타일' 초콜릿 가게입니다. 뒤쪽 데크에서 보이는 풍경은 매우 평화롭습니다. 분명히 매우 윤리적인 회사입니다. 나는 '빈 투 바(bean to bar)'라는 문구와 함께 '목장에서 접시까지'라는 아이디어를 활용한 놀이를 좋아합니다. 아주 재밌어요! 벽에는 두 예술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우리는 핫초코와 모카 두 잔을 주문했습니다. 핫초코는 기본적으로 초콜릿을 녹인 것 같았는데, 음료로서는 너무 걸쭉해서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나는 내가 선호하는 마시는 농도에 맞게 조절할 수 있도록 따뜻한 우유를 옆에 두는 것이 좋았을 것입니다. 모카는 내가 이해하는 모카가 아니었습니다. 에스프레소 커피 + 뜨거운 우유가 들어간 초콜릿입니다. 우리가 주문한 모카는 모카 원두를 넣어 만든 롱 블랙 커피였습니다. 진짜 모카가 메뉴에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요. (원문) This is a really cute and tastefully designed little 'log cabin style' chocolate shop set in the middle of a farming area, looking over wide fields to mountains on the horizon. The view from the back deck is very peaceful. It's clearly an extremely ethical company. I love the play on the idea of 'paddock to plate' with their phrase 'bean to bar.' Very funny! There were also displays of the work of two artists on the walls that were of a high quality. We ordered two drinks - a hot chocolate and a mocha. The hot chocolate seemed to be basically melted chocolate, which sounds amazing, but as a drink I found it too thick - I could eat it with a spoon. I would have liked some warm milk on the side to be able to adjust it to my preferred drinking consistency. The mocha was not what I understand to be a mocha - which is an expresso coffee + chocolate with hot milk. The mocha we ordered was a long black coffee made with a mocha coffee bean. I think a true mocha would be a great addition to the menu.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에 갈 때는 항상 들러 주시고 있습니다! 잡담도 해 주시는 오너의 토무라씨는 추천의 관광지나 음식점도 가르쳐 버리는 홋카이도의 친가와 같은 존재입니다^o^ 여기에서 추천하는 메뉴는 태블릿은 물론, 핫 초콜릿은 다른 콩 투버의 가게를 능가하는 농후함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에 추천하는 것이 카카오 펄프 스무디입니다! 나중에 너무 남지 않는 깨끗한 좋은 단맛과 카카오 펄프에서만 맛볼 수있는 특징적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o^ 날씨가 좋은 날에는 테라스석도 최고입니다! 항상 고마워요^o^ (원문) 北海道に行く際にはいつも寄ら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 雑談もしてくださるオーナーの土村さんはオススメの観光地や飲食店も教えてくれてしまう北海道の実家のような存在です^o^ ここでのオススメのメニューはタブレットはもちろんのこと、ホットチョコレートは他のビーントゥーバーのお店を凌駕する濃厚さと風味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また夏場にオススメなのがカカオパルプスムージーです！後に残りすぎることのないキレの良い甘さと、カカオパルプでしか味わえない特徴的な美味しさを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o^ 天気が良い日にはテラス席も最高で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o^

(Google 번역 제공) 블루 베리 셰이크 🫐 사진은 없지만 냉동 초콜릿 기간 한정 초콜릿 빙수를 받았습니다 쉐이크 등이 들어있는 유리는 매우 크고 맛도 제대로하고 마시고 맛있고 발군 맛있었습니다 😋 빙수는 상상했던 빙수 느낌이 아니라 아이스 초콜렛과 같은 이상한 느낌이었지만 이것 또한 좋았습니다. 테라스 석은 전망이 매우 좋았지만 여름철은 역시 뜨겁기 때문에 점내가 좋을 것 같습니다 🫠 점내 일부 촬영 금지 장소이므로 주의하십시오. 아마도 그림을 전시하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원문) ブルーベリーシェイク🫐写真はないですがフローズンチョコレート 期間限定チョコレートのかき氷を頂きました シェイク等が入ってるグラスはとても大きく味もしっかりしてて飲みごたえ抜群で美味しかったです😋 かき氷は想像してたかき氷感では無くアイスのチョコのような不思議な感じでしたがこれまた良かったです テラス席は見晴らしがとても良かったですが夏場はやはり暑いので店内の方が良さそうでした🫠 店内一部撮影禁止場所あるので注意して下さい。恐らく絵画を展示している所と思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는 건축 중에서 궁금해. 통과 할 때마다 어떤 가게가 될 것인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 어쩌면 이런 느낌이므로 다방일까? 그렇다고 상상한다면 왠지 초콜릿 전문점입니다 나는 초콜렛을 평소에 팔고 있다. 물건 밖에 모릅니다 ... 하지만 음료도 있다고 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그러나 소유자의 취미 감각 만들기 되어 있고 장식품 등도 재미있다. 별로 이해하지 못한 위의 주문 따뜻한 물건이 아니라 차가운 곳에서 냉동 카페 모카 choice 맛의 표현은 어렵지만 너무 달콤합니다. 없이 휘핑 크림이 부드럽게 ☆ 새겨진 초콜릿이 좋은 악센트로 그게 사실이라면 한여름에 마시면 최고군요 (^^) 그럼 위치가 최고! 내가 통과 한 베란다 스타일에서 도카치 연봉도 가게 돌기에서의 풍경 훌륭합니다! 산에 구름이 걸렸는데... 가게의 간판도 귀엽다 ♪ 돌아올 때 조금 고급 보드 초콜릿 샀어요~♬ 치료 님이었습니다 (_ _) (원문) このお店は建築中から 気になっていまして 通るたびにどんなお店になるのかな って思っていました☆ 多分こんな感じなので喫茶店かな？ なんて想像してましたら 何やらチョコレート専門店なんです 私はチョコって普通に売っている 物しか分かりません… でも飲み物もあるそうなので入って 見ました☆あまり大きくは無い ですがオーナーの趣味的感覚の作り になっており装飾品なども面白い あまり理解識って無い上での注文 温かい物じゃなく冷たい中で フローズンカフェモカをchoice 味の表現は難しいですがあまり甘く 無くホイップクリームが滑らか☆ 刻んだチョコが良いアクセントに なっていますねホントだったら 真夏に飲むと最高ですね(^^)ｷﾝｷﾝ それからロケーションが最高！ 私が通されたベランダ風からの 十勝連峰もお店廻りからの風景 素晴らしいっすね！この日は少し 山に雲がかかっていましたが… お店の看板もカワイイ♪ 帰り際にちょっと高級な板チョコを 買いましたよ～♬ 御馳走様でした(_ _)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주문 카카오 펄프 스무디 880엔 태블릿 6장 구입! 초콜릿을 좋아하고 인스타에서 아는 사람이 투고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습니다. 논의 한가운데에 우드하우스🏠 몰라야 하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간판이 굉장히 멋. 맛있는 계단을 오르면 초콜릿을 위해 서늘한 점내. 카카오 펄프 스무디와 커피 스무디, 커피, 과일 스무디 다양한 Cafe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문하고 테라스 석에. 한 장의 그림과 같은 장엄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소파에 느긋하게 앉아 우아하게 보냈습니다. 카카오 펄프의 음료를 다루고 있는 곳은 늘어났습니다만 여기의 맛있는 맛있다! 카카오 펄프의 단맛과 신맛이 절묘!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게 주인들도 매우 인품이 좋고, 따뜻한 인정을 느껴졌습니다. 점내는 촬영 금지라고 붙여 종이가 있었으므로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만, 태블릿의 종류가 많아, 사슴의 뿔을 사용한 조명이 굉장히 멋! 늑대의 꼬리 같은 의자도 매우 귀엽다! DIY의 멋진 공간이 퍼졌습니다! 가게에서 봐주세요 ✨ 또 후라노에 와서 이쪽의 가게에 묻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원문) 今回の注文 カカオパルプスムージー　880円 タブレット　6枚購入！ チョコが好きでインスタで知り合いが投稿してたので気になってました。 田んぼのど真ん中にウッドハウス🏠 知らなきゃいけない、行かない場所にあります。 看板がめっちゃオシャレ。 味のある階段を登るとチョコのためにひんやりした店内。 カカオパルプスムージーやコーヒースムージー、コーヒー、フルーツのスムージー色々Cafe利用もできます。 注文してテラス席へ。 一枚の絵画のような雄大な自然を感じられます。 ソファにゆったり座って優雅に過ごしました。 カカオパルプのドリンクを扱ってる所は増えましたがここのはとびきり美味しい！ カカオパルプの甘味と酸味が絶妙！ いい素材を使用してるのが分かります。 店主さんたちもとても人柄がよく、暖かい人情を感じられました。 店内は撮影禁止って貼り紙があったので撮影できませんでしたが、タブレットの種類が多く、鹿の角を使った照明がめっちゃオシャレ！ 狼のしっぽのような椅子も，めっちゃ可愛い！ DIYの素敵空間が広がってました！ お店で見て見てください✨ また富良野に来てこちらのお店に伺いた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냉동 카페 모카를 주문했습니다. 완성 될 때까지 테라스에서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웅장한 산을 바라보면서 느긋한 기분이 되어 매우 아늑했습니다. 초콜릿도 무엇이 좋은지 모르고, 설명을 보면서 선택. 엄선된 카카오로 만든 초콜릿은 카카오의 %가 많이 쓴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항상 먹는 초콜릿과는 달리, 매우 맛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가격이 높아서 (원문) フローズンカフェモカを注文しました。 出来上がるまで、テラスで待つよう勧められました。 壮大な山を眺めながら、ゆったりとした気持ちになりとても居心地が良かったです。 チョコレートも何が良いのか分からず、説明を見ながらチョイス。 厳選されたカカオて作られたチョコレートは、 カカオの%が多く苦いかなぁと思いましたが、 いつも食べてるチョコとは違い、 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仕方ないのですが、お値段が高めなので

(Google 번역 제공) 【카카오에 대한 조건에 압도된다】 홉 들어간 화이트 초콜릿, 과연 이렇게 되는지, 등과 새로운 발견이 있다 거기까지 초콜릿에 생각하지 않거나 조금 문턱이 높게 느낍니다만, 작은 초콜릿도 팔고 있으므로 시험에 구입해 보는 것도 좋을까 달콤하지는 않습니다 초콜릿 음료는 예리하고 초콜릿 느낌도 충분하고 마시기 쉽고 맛있다. 수제 가방이 세련되지만, 더워지면 풀이 벗겨져 가방이 붕괴되어 버리는 것이 유감입니다. (원문) 【カカオに対するこだわりに圧倒される】 ホップ入りのホワイトチョコレート、なるほどこうなるのか、などと新しい発見がある そこまでチョコレートに思い入れか無いと少し敷居が高く感じますが、小さなチョコレートも売っているのでお試しに購入してみるのも良いかと　甘くは無いです チョコレートドリンクは切れ味がありチョコレート感もほどほどで飲みやすく美味しい 手作りの小袋がお洒落ですが、暑いと糊が剥がれて袋が崩壊してしまうのが残念

음식 종류별 로 맛이 좋음 85점 단점은 가격이 비쌈 15점 마이너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 & 레스토랑. 인테리어, 가구도 정중하게 정리 정돈되어있다. 햄버거와 스테이크, 그릴계의 메뉴가 중심이지만, 파스타, 카레 등도 있다. 점원의 대응도 좋았다. (원문) とても綺麗で雰囲気のよいカフェ＆レストラン。内装、調度品も丁寧に整理整頓されている。ハンバーグやステーキ、グリル系のメニューが中心だが、パスタ、カレー等もある。店員さんの対応も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후라 버거 맛있습니다. 햄버거는 고기가 느껴져 맛있습니다. 주문한 후 요리가 나오기까지는 그만한 시간이 걸립니다. 점내에는 수제 소품도 팔고 있습니다. (원문) ここふらバーガー美味しいです。 ハンバーグは肉が感じられて美味しいです。 注文してから料理が出るまでは、それなりの時間が掛かります。 店内には手作り小物も売っ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입지도 분위기도◎ 치즈를 사용하는 메뉴는 과금하면 계약 낙농가의 치즈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셀프 디톡스 워터가 수수하게 맛있다...w (원문) 立地も雰囲気も◎ チーズを使うメニューは課金すると契約酪農家さんのチーズに変更できます セルフのデトックスウォーターが地味に美味しい...w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된 가게 안에 센스가 좋은 BGM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2016년에 OPEN했다고 합니다. 「여기 후라야키 카레」를 받았습니다. 요리도 세련되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밥 소나메를 부탁했습니다만, 저에게는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밖에도 자리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게 안에는 천의 소품이나 가방 등도 있었습니다. 1인용이나 2인용의 자리는 외향으로 배치되어 있거나, 약간의 구획이 준비되어 있거나 해, 착석시는 다른 손님의 시선이 신경이 쓰이지 않도록 궁리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가게 앞이 주차장이 되어 차로 방문하기 쉽습니다. 7대 정도 정차할 것 같았습니다. 점내는 전면 금연입니다. 입구 밖에 작은 재떨이가 놓여있었습니다. 수요일이 정기 휴일입니다. (원문) お洒落な店内にセンスのいいBGMが流れてました。 2016年にOPENしたそうです。 「ここふら焼きカレー」を頂きました。 料理もお洒落でした。 美味しかったです。 ご飯少なめをお願いしましたが、私には充分な量でした。 外にも席があるようでした。 店内には布製の小物やバッグなどもありました。 一人掛けや二人掛けの席は外向きに配置されていたり、ちょっとした仕切りが用意されていたりして、着席時は他のお客さんの視線が気にならないように工夫されているようでした。 お店の前が駐車場になっていて車で訪れやすいです。７台程度停められそうでした。 店内は全面禁煙です。入口の外に小さな灰皿が置かれてました。 水曜日が定休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가게였습니다. 점내는 밝고 좋은 분위기입니다. 나는 구운 카레, 상대는 햄버거 카레를 주문. 구운 카레 토핑 소시지가 맛있었습니다. 햄버거는 좀 더 육즙이 느껴지면 나의 취향이지만, 다음 번에는 햄버거 계열을 시도해 보겠습니다. 동기휴업의 점포가 많은 가운데, 앞으로가 즐거운 양식가게입니다. (원문)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お店でした。 店内は明るく、良い雰囲気です。 私は焼きカレー、相方はハンバーグカレーを注文。焼きカレーのトッピングのソーセージが美味しかった。 ハンバーグはもう少しジューシーな感じがあれば私の好みですが、次回はハンバーグ系を試してみようと思います。冬期休業の店舗が多いなか、これからが楽しみな洋食屋さん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분위기도 좋고, 맛도 맛있습니다만, 어딘가 별로 특별감은 느끼지 않습니다. 어디에라도 있는 세련된 햄버거 가게와 같은 전체적인 감상. 분위기적으로는 여자회라든지 데이트라든지에 향하고 있는 생각이 듭니다. (원문) 店の雰囲気も良く、味も美味しいですが、どこか別に特別感は感じません。 どこにでもあるお洒落なハンバーグ屋さんとゆう全体的な感想。 雰囲気的には女子会とかデートとかに向いてる気がします。

늦은 저녁 3번의 거절 후 방문한 곳이었습니다. 주인아저씨의 친절함에 감동했어요. 한국메뉴판이 없지만, 추천해주신 음식으로 잘 먹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깜짝 발견! 외딴곳에서 이런 맛집을 찾을 줄은 몰랐네요. 메뉴는 모두 일본어로 되어 있었지만 구글 번역기를 사용해도 문제없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훌륭하고 친절했어요. 맛은 평범하지만 요리는 완벽하게 해주시더라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가게 환기가 잘 안 된다는 점인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A surprise find! Didn’t expect to find this gem in a middle of no where. The menus are all in Japanese but we used google translate with no problem. The service is superb and friendly. The flavor are simple but cook with perfection. One down side is the ventilation is quite bad in the shop but bearable. Will definitely return and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추운 겨울에는 후라노에서 맛집 찾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저희는 찾았습니다. 숯불구이 새가 맛있고 따뜻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꼭 또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寒冷的冬天，在富良野找家餐廳真的不容易，被我們找到了，炭火燒鳥好味又溫暖！老闆非常友善，我們一定會再來！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1인 야키토리 가게를 발견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셰프에게 메뉴 서프라이즈를 부탁했더니, 다양한 야키토리 스틱(주로 닭고기)과 살라미를 곁들인 맛있는 샐러드, 그리고 프라이드 치킨이 나왔어요. 야키토리 꼬치 하나하나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가득했어요. 야키토리 가게라 그런지 가게 안이 좀 연기가 났지만,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어요. (원문) We stumbled across this one-man yakitori place and we loved it. We were overwhelmed and asked the chef to surprise us with a menu - he served us a range of (mostly chicken) yakitori sticks, a tasty salad with salami and fried chicken. Each yakitori skewer was well priced and full of flavour. Being a yakitori place, it was a little smokey inside but we didn't mind this at all

(Google 번역 제공) 이웃의 야키토리 가게입니다. 매우 상냥한 마스터가 숯불로 굽는 닭꼬치는 화가감이 발군! 저렴하고 맛있는! ︎ 여성에게도 상냥한 건강 메뉴도 풍부합니다. 원 오페에서 좌석 수가 적기 때문에 예약 추천입니다 ☝️ (원문) 近所の焼鳥屋さんです。とても気さくなマスターが炭火で焼く焼き鳥は火加減が抜群！安価で美味しい‼︎ 女性にも優しいヘルシーメニューも豊富です。 ワンオペで席数が少ないので予約お勧めです☝️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가게 주인이 따뜻하게 저렴합니다.매번 방해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맛있는 요리 부탁드립니다. (원문) 美味くて店主があたたかくお安いです。毎度お邪魔してます。これからも美味しい料理お願い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혼자 돌고있는 가게이지만 대기 시간이 적고 깔끔하고 기분 좋은 가게 (원문) １人でまわしてる店ですが待ち時間も少なくテキパキして気持ちいい店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관광으로 아스파라를 먹고 싶었기 때문에 기간 한정의 아스파라 샐러드 크레페로했습니다! 많이 들어있어 매우 맛있었습니다! 다른 것도 먹고 싶어졌습니다 ⭐︎ (원문) 北海道観光でアスパラが食べたかったので期間限定のアスパラサラダクレープにしました！ 沢山入ってい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優しい方がやられていました✨ 他のも食べてみたくな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0년 6월 29일 방문. 국도 237호선 옆에 있는 카페와 소품・굿즈 판매의 복합 점포입니다. 여성 스탭의 대응이 훌륭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간장 누룩 스파이 스크레이프 (500 엔)를 주문. 테이크 아웃 용으로 포장했습니다. 고기의 양념이 나 취향으로, 특히 누룩이 효과가 있습니다. 야채도 꼭 들어가 있고, 이것 1 개로 충분히 배가 채워졌습니다. 다음 번에는 소품을 차분히 보고 싶습니다. 2021년 6월 방문. 햄 치즈 크레페를 테이크 아웃.이쪽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2020年6月29日訪問。 国道237号線沿いにあるカフェと小物・グッズ販売の複合店舗です。 女性スタッフの対応が素晴らしく気持ちが良いです。 醤油麹スパイスクレープ（500円）を注文。テイクアウト用にラッピングしてくれました。 お肉の味付けが私好みで、特に麹が効いてます。 野菜もタップリ入っていて、これ1個で十分お腹が満たされました。 次回は小物をじっくり見たいと思います。 2021年6月訪問。 ハムチーズクレープをテイクアウト。こちらも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왔습니다. 굉장히 세련된 재미있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핸드메이드의 잡화가 무심코 싸게 팔고 있던 것은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스와 아이스 카페 올레 주문(*´ー｀*) 맛있었습니다 - 😋 잡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가게입니다. (원문) 初めて来ました。 凄くおしゃれな面白いお店だなと思います。 ハンドメイドの雑貨が何気に安く売っていたのはビックリしました。普通結構高かったりしますからね(￣▽￣;) アイスとアイスカフェオレを注文(*´ー｀*) 美味しかったよー😋 雑貨観るだけでもいいお店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미후라노초 후카야마 고개에 있는 과자점. 인기 관광 명소에있는 아메리칸 테이스트 가게에서 크레페와 소프트 크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초코민트 소프트 등도 있으므로 가미후라노에 온 초코민당은 꼭. (원문) 上富良野町深山峠にあるスイーツ店。 人気観光スポットにあるアメリカンテイストなお店でクレープやソフトクリームが食べられます。チョコミントソフトなどもあるので上富良野に来たチョコミン党は是非。

(Google 번역 제공) 여름이 되면, 매년 아사히카와의 타운지에서 소프트 크림 특집이‥자택에 돌아가면, 조속히 딸이 펼쳐져 어필!오래만에 후라노선을 남하 가게에 어째서? 친두 사람은, 통상의 화이트입니다만, 딸이 초코민트 좋아하고ㅇ 소프트 크림은 아이스와는 다른 민트감으로 매우 맛있었다고 합니다. (원문) 夏になると、毎年旭川のタウン誌にてソフトクリーム特集が‥。自宅に帰ると、早速娘が誌面を広げてアピール！久しぶりに富良野線を南下しこちらのお店へ到着。何故？ここまできたのか？チョコミントソフトクリームの取扱があったのです。親二人は、通常の白ですが、娘がチョコミント好きでぇ。ソフトクリームはアイスとは違うミント感で非常においしかったそうです。見た目は、チョコはトッピングしている感じで、ほぼミント味？じゃないのかな～？と勝手に想像し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라벤더 소프트 크림 🍦 먹었습니다. 토핑의 쿠키가 굉장히 맛있었다고 아들이 절찬하고 있었습니다. (원문) ラベンダーソフトクリーム🍦食べました。トッピングのクッキーがすごく美味しかったと息子が絶賛してました。二階にハンドメイドや一階には雑貨などありました。次はクレープも食べたいです。ハンドメイドのハンカチ買っちゃ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토바이 타는 여성 소유자 점내는 센스 좋은 아메카지 ⭕️! 소프트도 맛있다 오토바이 풀은 들러보세요! (원문) バイク乗りの女性オーナー 店内はセンスの良いアメカジ⭕️！ ソフトも美味しい バイクのりは　立ち寄ってみて！

일본여행 중 최악의 경험, 기존4점대 리뷰 신뢰성 없음, 주인장요리사와 로컬주민들 술 마시다 들어온 외국 손님에게 자리가 없다며 I'm sorry 하면서, 아엠 소리?! 소리?! 하면서 지들끼리 쳐 웃음, 일본특유의 집단적 저급함을 느낌,

우연찮게 찾은 괜찮은 맛집 가격도 싸고 음식 질도 상급입니다 후라노 들릴 때 가볍게 술과 추천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분위기는 깔끔한 스낵 같은 느낌입니다. 가게의 사람이 혼자 일하고 있기 때문에 요리의 제공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햄버거와 피자를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 칵테일의 종류도 많이있었습니다 🍸 (원문) お店の雰囲気は、まるっきりスナックみたいな感じです。 お店の人が一人で働いているので料理の提供には少し時間が掛かる事が有ります。 ハンバーグとピザを食べましたが凄く美味しかったです👍 カクテルの種類も沢山有りましたよー🍸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은 골목 모퉁이에 있어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프레젠테이션도 좋습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at a corner in an alley. Not easy to locate. Food is tasty, and presentation is nice.

(Google 번역 제공) 야키니쿠・야키토리가 주류인 가미후라노 중에서 서양식 이자카야풍의 분위기가 Good (원문) 焼肉・焼き鳥が主流な上富良野の中で 洋食居酒屋風な雰囲気がGood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리뷰를 거의 게시하지 않지만 이 레스토랑은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요리사는 혼자 있기 때문에 요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보통) 사랑과 열정이 가득한 요리를 신중하게 준비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매니저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즐거웠습니다. (원문) Je mets rarement d'avis mais pour le coup ce restaurant mérite + de visibilité. Le cuisinier étant seul prend du temps à cuisiner(ce qui est normal), il prend donc minutieusement le temps de préparer des plats plein d'amour et de passion. Je recommande vivement, le gérant était d'ailleurs très accueillant, ce fut un plaisir.

(Google 번역 제공) 당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맛있는 요리. 외국인을 위한 영어 메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긴장을 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음식은 셰프가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확실히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후라노에 가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cooked meals specially prepared for you. There is English menu available for foreigners. The atmosphere is awesome for you to chill and relax. The food has to wait a bit as it is cooked individually by the chef; worth the wait surely. Highly recommend if you are in Furano!

후라노에 바이크로 갔을때 방문한 곳 메뉴가 산타의 수염이라는 기발한 네이밍 후라노에 간다면 다시 방문해서 먹고싶은 맛

소문난잔치에 먹을 것 없다.... 제철이 아니어서 메론이 맛이없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산타 수염 아이스크림은 좋지만 그것 외에는?

멜론에 아이스크림이 얹어있긴 한데....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좋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영업시간이 17:00 까지인데 잘못된 정보로 헛걸음함

맛있는데 비싸요

꽤 유명한 곳이다. 물론 자동차로 와야할 것이다. 고기는 상당히 맛이있다. 게다가 가격면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이 지역 사람들의 단백질을 공급하는 곳이다. 밖에서 보면 작응 것 같지만 2층까지 상당한 인원을 수용하는 맛있는 곳이다. 2명이서 생맥2, 한우세트2, 양2, 삼겹살2, 샐러드 작은것, 우메슈1, 우롱차1 총가격 12,000엔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방문했습니다. 만석이어서 50분정도 대기했어요. 세트로 시켜서 다양한 부위를 맛본 후 마음에 들었던 부위를 추가로 시켜 먹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밥이 정말로 맛있었어요. 홋카이도 여행에서 먹은 밥 중에 최고...!!!! 밥은 꼭 인당 하나씩 드세요 ㅋㅋ 냉면은 우즈벡에서 먹은 고려국시 맛이랑 비슷합니다. 냉쫄면 느낌이랄까?

1. 매우 청결함. 건물 내부가 아주 깔끔하고 환풍기가 강력하며, 고깃집 치고는 내부가 쾌적함. 사람 나갈때마다 점원이 세정제와 와이퍼를 사용해서 강력 세척 진행 2. 친절한 서비스 늦은 시간에 방문하였으나 친절하게 맞이해줬으며, 문의사항에 대해 성심성의껏 웃으며 대답해줌, 음식 서빙도 빠르게 이뤄짐. 3. 신선한 고기 지역의 명물이 돼지고기인 것으로 아는데, 명성답게 고기가 신선하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움. 게다가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부위을 맛볼 수 있음. 소고기나 양고기도 맛볼 수 있어 좋음 (샐러드도 완전 신선함) 결론: 비에이-후라노 지역에서 방문하기 좋은, 늦은시간까지 영업하는 깔끔하고 맛좋으며 가성비 높은 가게로, 강력추천합니다. (너무 맛있게 다먹어버려서 사진이 없네요😢)

가려던 식당들이 문을 닫아 급하게 찾아서 갔던 식당. 예약 없이 갔지만 다행이 자리가 있어서 들어갔다 가격도 부담없을 정도의 가격이고 양도 꽤 많다 특히나 맛이! 너무 맛있다 부드럽고 육즙의 풍미가 가득한 고기 맛집! 그리고 돌솥비빔밥도 주문해봤는데 한국의 돌솥비빔밥과는 약간 달랐지만 색다르게 맛있었다 그 아래 누룽지의 바삭함까지! 후라노 근처에서 고기가 먹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하고 싶다

합리적 가격으로 최상급 와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돌솥비빔밥은 한국의 맛에 매우 근접해있습니다. 식사로 추천.

현지인들에게 더 인기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치맛살 엄청 맛있었고 둘이 3인분에 밥이랑 김치랑 음료 해서 4만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야채같은거 다 따로주문해야한다 고기는 일단 소,돼지 모두 너무 느끼하다 사진과같이 기름이 너무많다 돌솥비빔밥은 먹을만하고 냉면은 안시원하다 동네 정육식당같은 느낌이고 사람이 매우많아 정신없다 꼭 방문해야할 정도는 아닌것같다

함박스테이크 퀄리티가 좋아요 1층 미술관 볼수 있어서 좋아요

함박스테이크 맛나요

(Google 번역 제공) 햄버거와 야채 그라탕 주문 야채가 메인 그라탕인데 야채가 맛있지 않은 것이 유감 햄버거의 붙잡음도 멋지지만 똑같이 맛있지 않다. 보라색의 깨끗한 색상의 감자는 특별히 맛있지 않았다. 경치는 좋고 점내도 미술관의 2층이라는 것도 있어 공간은 넓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원문) ハンバーグと野菜のグラタンを注文 野菜がメインのグラタンなのに野菜がおいしく無いのが残念 ハンバーグの付け合わせも素敵だが同じくおいしくない。 紫色の綺麗な色の芋は特においしくなかった。 景色は良く店内も美術館の2階ということもあり空間は広々として静かで良かったです。

괜찮아요~

(Google 번역 제공) 유일한 생선 요리인 사와라의 토마토 조림을 먹었지만, 사와라의 간이 남아 있고, 냄새가 강한 부분이 있고, 생선 요리는 불의의 모양. 여기 고기 요리가 강점이므로 어른스럽게 햄버거를 먹는 것이 좋다. 다만, 햄버거도 거기까지 특징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 가격대로부터 하면, 일부러 여기에 먹으러 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큰 창으로부터 비에이의 대두밭이나 산들이 보이기 때문에, 풍경은 매우 좋고, 천정이 높고 개방적, 스탭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2층에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으므로, 노인에게도 접근하기 쉽다. (원문) 唯一の魚料理である、サワラのトマト煮込みを食べたが、サワラの肝が残っていて、臭みが強い部分があり、魚料理は不得意な模様。 こちら肉料理が強みなので、大人しくハンバーグを食べるのが良い。 ただ、ハンバーグもそこまで特徴的ではないので、この価格帯からすると、わざわざここに食べに来る必要はないと思う。 ただ、大きな窓から美瑛の大豆畑や山々が見えるので、風景はとても良いし、天井が高く開放的、スタッフもいい感じでした。 2階にあるが、エレベーターがあるので、高齢者にもアクセスしやすい。

(Google 번역 제공) 비에이로부터 후라노에 가는 도중에 점심이라고 생각해, 들렀습니다. 원래는 저명한 일본 화가 고토 준오 미술관의 부대 레스토랑입니다. 멋진 환경 속에 있는 멋진 분위기의 레스토랑입니다. 자리는 비어 있고 앉을 수 있습니다만, 「요리할 수 있을 때까지 40분은 걸린다」라고 말해져 어쩔까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풍경과 분위기를 즐기자고 생각 그대로 식사를 주문해 기다리고 있으면, 10분 정도로 요리가 나와 깜짝‼ ️앙천❗️ 아무런 설명도 없었지만, 일찍 넘은 적은 없기 때문에. 맛있는 점심을 받고, 매우 만족했습니다만, 그래도 이상한 체험이었습니다. (원문) 美瑛から富良野に行く途中でランチと思い、立ち寄りました。 そもそもは著名な日本画家の後藤純男美術館の付帯レストランです。 素敵な環境の中にある素敵な雰囲気のレストランです。 席は空いていて座れたのですが、「お料理できるまで40分はかかる」と言われどうしょうかと思いましたが、風景と雰囲気を楽しもうと思いそのまま食事をオーダーして待ってたら、10分ほどでお料理が出てきてビックリ‼️仰天❗️なんの説明もありませんでしたが、早いに越したことはないので。 美味しいランチをいただいて、とても満足しましたが、それにしても不思議な体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후라노에서 뭔가 먹을 수 있는 곳은 없을까라고 찾고 있으면 여기가 나왔으므로, 철 코콧에 들어가 있는 따끈따끈 그대로의 후라노의 소 버그, 홋카이도 야채의 그라탕, 샐러드, 빵의 세트를 부탁했습니다. 후라노 쇠고기의 스테이크 세트는 6000엔이었기 때문에 과연 무리였지만, 햄버거의 고기의 그레이드가 너무 굉장해 맛이 격렬해! 모두 작아 보이지만, 먹은 후에는 포만의 먹을 수 있습니다. 야채 그라탕도 감자는 정말, 맛이 두근두근 맛있어 인삼도 색이 진하고 맛이 제대로 등 등 재료의 훌륭함은 홋카이도 특유로 홋카이도는 일본의 부엌이라고 생각되는 기분으로 맛있게 만끽. 마지막으로 후라노의 커피 가게에서 들여온 커피를 마시고, 즐거운 여행 친구들과의 토크에도 꽃이 피고, 오감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햄버거 어쨌든 너무 맛있었습니다! ! ! 후라노, 홋카이도 감사합니다 ★ (원문) 富良野で何か食べれる場所はないかなと探していたらここが出てきたので、鉄ココットに入っているアツアツのままの富良野の牛バーグ、北海道野菜のグラタン、サラダ、パンのセットを頼みました。 富良野牛のステーキセットは6000円したのでさすがに無理でしたが、ハンバーグの肉のグレードがすごすぎて味が激うま！ 全て小さく見えるけど、食べた後は満腹の食べ応えあり。 野菜グラタンもジャガイモはほんと、味がほくほくおいしすぎて人参も色が濃く味がしっかりなどなど食材のすばらしさは、北海道ならではで、北海道は日本の台所と思える気分でおいしく満喫。 最後に富良野のコーヒー屋から取り寄せたコーヒーを飲み、楽しい旅友たちとのトークにも花が咲きまくり、五感で楽しめました。 ハンバーグとにかく美味すぎた！！！ 富良野、北海道ありがとう★

제가 일본 여행 10년 다닌 곳들 중에 가장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 음식 자체도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나 텐동이 가장 맛있었고 파인다이닝에 못지 않은 실력이신데도 가격도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김치부타동은 조금 매운 건 사실이니 매운걸 못 드시는 분은 부타동을 추천합니다. 최고는 편안한 분위기와 후한 인심입니다. 사장님이 서비스로 다른 음식을 조금씩 주시는데, 이때 무심한 친절함이 너무 정겨운 분위기입니다.

숨겨진 로컬 맛집 분위기임. 소바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튀김이 정말 맛있음. 나온지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고 속이 꽉차있어서 씹는맛도 좋음.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느린편이나 주인 부부는 친절한 편임.

노포느낌의 일본 음식집 텐동은 튀김이 바삭하고 소스를 하나씩 발라주셔서 맛있었고 부타동과 김치 부타동은 간장베이스의 두꺼운 고기볶음 그리고 제육볶음 느낌이었어요 되게 맛있었고 등심튀김덮밥도 먹었는데 돈까스는 아니고 되게 맛있었어요 소바 우동도 맛있고 되게 친절하셨어요 다만 두분이서 하시다보니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기다려서 먹을만한 아주 맛있는곳이에요

사장님 부부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추천해주신 메뉴도 맛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영어,일어, 바디랭귀지 다 섞어가면서 어떻게 먹는지 설명도 해주시고 가게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소바 텐동 세트, 소바 부타동 세트 각각 먹었네요 소바도 맛있었지만 특히 텐동, 부타동도 정말 맛있었네요 식성좋은 둘이서 겨우 다 먹을정도로 양도 많았습니다 다음에 홋카이도 방문하게되면 꼭 다시 오고 싶은 식당입니다 (점심때 먹은 한국인 많이 가는 비에이 모식당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배도 더부룩하지 않고 편안했습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친절하신 부부의 맛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음식이 조리되는 시간에 서비스 음식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특색있게 맛있는데 배불러서 다 먹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였습니다. 참으로 정겨운 로컬식당을 방문한거 같아서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담에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좋으셔서 튀김도 무료로 먹었구요^^ 돼지고기 덮밥은 냄새도 안나고 아주 맛났습니다. 튀김은 연습좀 더하셔야 할듯... 맛은 있었으나 튀김옷이 두꺼웠음

주인분이 굉장히 친절한 게 최고 포인트. 맛으로 평하자면 소바가 굉장히 면이 셉니다. 그래서 맛없다는 게 아니라, 맛있습니다. 다만 토핑이 간이 세야 그 진수를 발휘합니다. 5색 소바를 먹었는데 (5가지 토핑을 차례로 먹을 수 있음) 간장참깨 조합과 먹으면 진짜 환상입니다. 텐동은 튀김이 엄청 두껍고 바삭한데 일반적인 일본 튀김과 다릅니다. 그런데 맛있음. 맛의 정도로 치면 근처에 있다면 가보는 것 추천합니다. 다만 기미후라노가 일반적 동선과 좀 멀어서 그것때문에 이 동네 올 정도는 아니어서 별점 세개.

(Google 번역 제공) 5년만에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곳에 가게가 있습니다 (웃음) 도로 상황 날씨 좋지 않았기 때문인지, 손님은 없고, 가게를 나올 때도 오지 않았습니다. 커틀릿 정식을 받았습니다. 커틀릿 2장이었지만, 솔직히, 보통 커틀릿을 한입 크기로 자르고 있었으므로, 2장이었습니까(웃음) 밥은 대성분이나 대신 무료. 된장국은 맛이 얇다. 커틀릿은 기름기가 힘들고 하루 힘들었다. 위가 아프다 (웃음) 다음은 없을까 느꼈습니다. 즐거운 시간 🙇 (원문) 5年ぶりくらいに訪れました。 相変わらず分かりづらいところにお店がありますね（笑） 道路状況天候良くなかったからなのか、お客さんはいなくて、店を出るときも来ませんでした。 カツ定食を頂きました。 カツ2枚でしたが、正直、普通のカツを一口サイズに切っていたので、2枚でしたかぁ（笑） ご飯は大盛りやお代わり無料。 味噌汁は味薄め。 カツは脂がキツくて一日辛かった。 胃が痛くなりました（笑） 次はないかと感じました。 ご馳走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런치 영업만. (원문) ランチ営業のみ。たまたま、時間があったので初体験。カツカレー￥1100を注文。カツは上富良野豚で旨い。カレーはこくあり。総合的には旨い。また、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가미후라노에 위치한 톤톤테이는 돼지고기 요리, 특히 부타동(돼지고기 덮밥)과 미소시루로 유명한 소박한 현금 결제 전문점입니다. 톤톤테이는 100% 현지산 가미후라노산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부타동, 돈가스, 그리고 지역 특산품인 사가리야키(돼지고기 안창살 구이)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특히 부타동은 풍미 있는 양념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부타동은 보통 바로 나오며 미소시루, 마카로니 샐러드, 타쿠안 등 맛있는 사이드 메뉴가 함께 제공됩니다. 부타동은 높은 평가를 받는 반면, 미소시루는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미소시루를 식사에 더하는 편안한 음식으로 여기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맛과 깊이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톤톤테이는 가미후라노산 돼지고기의 품질을 극대화하는 가정식 식사를 제공합니다. 소박한 분위기와 현금 결제만 가능한 정책이 이곳의 매력에 더해집니다. 편안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카미후라노의 정통 돼지고기 특선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톤톤테이는 꼭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Tonton Tei in Kamifurano is a modest, cash-only eatery known for its pork-focused dishes, particularly the butadon (pork bowl) and miso soup. The restaurant takes pride in using 100% locally sourced Kamifurano pork, offering a range of dishes such as butadon, tonkatsu, and the regional specialty, sagari-yaki (grilled pork skirt steak). The butadon is a standout, often praised for its flavorful seasoning and reasonable price. It is typically served promptly and accompanied by a delightful set of side dishes, including miso soup, macaroni salad, and takuan. While the butadon garners high praise, the miso soup has received mixed reviews. Some diners appreciate it as a comforting addition to their meal, but others find it lacking in flavor and depth. Despite this, Tonton Tei delivers a home-style dining experience that highlights the quality of Kamifurano pork. Its simple setting and cash-only policy add to its no-frills charm. For those seeking an authentic taste of Kamifurano’s pork specialties in a casual and straightforward environment, Tonton Tei is a worthwhile stop.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 덮밥을 받았습니다.밥이 진행되는 맛이었습니다. (원문) 豚丼をいただきました。ご飯が進む味付けでした。色々そそられるメニューばかりだったのでシェアしながら色々味わいたかったです。とんかつも人気なようで2枚付いていてボリューム満点に感じ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영화 7년 8월 20일 방문) 이전부터 신경이 쓰였던 가게입니다. 국도 237호를 따라 언제든지 들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가게에 한해서 좀처럼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이날 마침내 먹으러 갔다. 그 이름대로 돼지고기 요리가 메인 가게입니다. 카미후라노초는 돼지고기의 마을이기 때문에. 메뉴를 보면, 돼지고기 덮밥이나 돈까스 덮밥, 커틀릿 정식, 생강 구이 정식 등도 있습니다만, 가미후라노의 명산이라고 하면 돼지 사가리입니다. 사가리 소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나온 돼지 사가리는 적당한 씹는 맛도 있고 양념도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밥이 진행되는 맛입니다. 대개 만족했습니다만, 다음 번은 한정 10식이라고 하는 사가리 덮밥도 먹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른 시간에 입점했기 때문에 비어있었습니다 만, 나중에 차례차례로 손님이 와서 돌아올 무렵에는 만석이되었습니다. 역시 빠른 행동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令和7年8月20日訪問） 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店です。 国道237号沿いにあり、いつでも立ち寄れると思っていたのに、そんな店に限ってなかなか立ち寄れないものです。 この日、ようやく食べに行きました。 その名の通り、豚肉料理がメインのお店です。 上富良野町は豚肉の町ですから。 メニューを見ると、豚丼やカツ丼、カツ定食、生姜焼き定食などもありますが、上富良野の名産と言えば豚サガリです。 サガリ焼定食を注文しました。 出てきた豚サガリは、適度な歯ごたえもあり、味付けも好みのものでした。 ご飯が進む味です。 おおむね満足しましたが、次回は限定10食というサガリ丼も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早めの時間に入店したので空いていましたが、あとから次々とお客さんがやってきて、帰るころには満席になっていました。 やはり早めの行動がよさそ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3.6 이용 국도를 따라 로손 근처에 있어 매우 보통 식당 같은 느낌입니다. 주차장은 5대 정도, 카운터 3석과 테이블석 상승이 있습니다. 사가리 구이 정식!소금 맛이 있어 맛있었습니다! 신문 있어, 현금만인 것 같습니다. (원문) 2023.6利用 国道沿いのローソンの近くにありごく普通の食堂といった感じです。 駐車場は5台ほど、カウンター3席とテーブル席小上がりがあります。 サガリ焼き定食！塩味効いて美味しかったです！ 新聞あり、現金のみの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10/10 음식, 분위기, 매우 현지적인 돈까스, 맛있고 육즙이 많고 바삭바삭한 고기 (원문) 10/10 the food, the vibe, very local tonkatsu was delicious juicy meat and crispy

비에이 방문하신다면 꼭 들러서 식사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미소라멘 아주 수준급...부타동도 간이 적당하고 돼지고기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여자 사장님 캐릭터도 너무 인상적이었고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김치도 푸짐하게 내어 주셔서 감동~~ 시골 식당 분위기인데 너무 인상적이었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고 정겨운 시골식당. 부타동이랑 가츠돈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매우 굿이었다. 한국에서 온 걸 아시곤 김치도 내주셨다. 한국처럼 밑반찬도 나와서 좋았다. 후식으로 귤도 주시고.. 여자 사장님이 한국드라마를 엄청 좋아하신다고.. 다음에 꼭 또 오고 싶은 곳

팜토미타에서 멀지 않은 일본가정식 식당입니다. 주차할만한 식당이 마땅하지 않아 아무생각 없이 갔다가, 점심시간에 걸려 대기도 삼십분 정도 필요했습니다. 좁고 오래된 가게라 별로 기대가 없었었는데, 다른 무엇보다 여사장님께서 손님 대하는 태도가 5성급 호텔수준입니다.(농담 좀 보태서) 로컬도 많았지만 생각밖으로 외국손님이 많았는데, 사장님이 영어 한국어 섞어 가면서(잘하시는 건 아니지만) 대응을 정말 인터네셔날 프로페셔날 하게 하십니다^^ 정말 반갑게 맞아주시고 저희는 서비스로 김치도 한가득 서비스로 주셔서 정말 환대 받은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기본기가 탄탄한 충분히 맛있는 가정식들 이였습니다. 그냥 이 식당하나로 다시 한 번 홋카이도를 오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기분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店主さん、ご親切な対応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家族みんな、おかげさまで今回の旅がとても気持ちよかったです。 いつか北海道に来たらぜひまた行けたらと思います。 韓国人もたくさん行くようになって長く店が繁盛することを望みます。(あ、キムチは家の物よりおいしかったです^_^)

너무 친절하고 맛있어요ㅠㅠㅠㅠ!!! 신미소라멘은 생각보다 매콤했는데 맵찔이(신라면도 살짝 매콤)기준으로 3정도 시키면 딱일 것 같아요. 5시켰더니 좀 매워하면서 먹을 수는 있었어요. 약간 마라라고 해여하나⋯ 아무튼 향같은 게 조금 나서 참고하면 좋을 것 같고, 저는 개운해서 좋았어요! 튀김우동은 맛있는 우동맛이었고, 가츠동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 선물도 감사했습니다!! 재방문하고 싶은 맛집이에요 :)

주인 이모님 너무 친절하시구 좋아요❤️🙂‍↕️❤️ 맨 위에 있는 고기+야채 볶음 요리랑 야끼소바, 부타동 먹었어요 !!! 이치미 + 야끼소바 = 존맛🤤 옆에 현지인 분들도 많이 오시고 우동이랑 라멘도 엄청 맛나보이더라구요 !! 설거지 하구 왔슴돠 일본 가정식 드시고 싶으신 분들 추천 !!! 서비스로 김치랑 반찬도 주시고 갈때 라벤더랑 과자두 주셨어요🤗👏🏻

음식 맛에 대해서 리뷰가 복불복이길래, 걱정하며 방문했습니다. 9월인데 오후 5시반만 되도 엄청 어둑하네요. 문 닫았을가봐 걱정하며 방문했는데 주인아주머니를 마침 딱 문 앞에서 만났는데 배달 다녀오신다고 10분만 기다려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식당에서 한 십분 기다리니 아주머니가 오셔서 고멘나사이 죄송합니다 부터 말씀해주시고, 넘나 친절 주문은 돼지고기 올라간 덮밥 덴뿌라우동 가츠카레 카라이미소라멘7단계 이렇게 먹었구요 한국인인지 알아보시고 김치랑 수저, 그리고 쉐어할 수 있는 그릇도 챙겨주셨어요! 음식맛은? 진짜 걱정하지마세요 진짜로 음식 다 괜찮습니다. 저랑 같이 방문한 엄마가 평소에 음식 싱겁게 먹는편인데 간 괜찮아요!! 부타동이랑 카레도 맛있었지만 우동!!!! 그리고 매운 라면 !!!!! 정말 진짜진짜 맛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뚝딱 음식을 이리 맛있게 만드시는지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우동 역대급이라며 진짜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 제가 먹은 매운 라면은 7단계였는데 한국에 아비꼬 2단계보다 살짝 덜 매운 맛 느낌? (참고로 엽떡, 불닭볶음면 잘 못 먹습니다.) 그래서 너무 맛있었고!! 매운거 잘 못드시면 5단계 이하로 드셔야 할듯? (사진을 못 찍었다ㅠㅠ) 암튼 음식도 분위기도 서비스도 너무 다 좋았습니다 왜 방문하셨던 리뷰들이 다 그렇게 극찬하는지 .. 이유가 있었던 곳 입니다!!! 카드 계산 가능하구요! 나갈때 챙겨주신 간식과라벤다 잊지않을거에요 고치소사마데시따 라고 하니 엄청 좋아하셨어요!! ㅇㅣ 지역에 또 올일은 평생없을 것 같지만 ㅠㅠ 추억이될 것 같네요. 지쳤던 일정에 굉장히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5년 8월 9일 오후 6시 전후로 방문 구글 지도 이용하면서 처음으로 음식점에 후기를 남김. 음식맛도 최고. 사장님의 마인드도 최고. 종업원의 마인드도 최고. 모든게 최고였고, 훗카이도 5일 여행동안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식당. 언젠가 다시 훗카이도를 여행하더라도 꼭 다시 만나고 싶은 방문하고 싶은 식당. 헤어질 땐 사장님 및 종업원분이 나오셔서 웃으며 손흔들어주시는데 여운이 매우 컸음. 번창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글 번역 이용 일본어 및 영어 사용. 25年8月9日午後6時前後に訪問 Googleマップを利用しながら初めて飲食店にレビューを残す。 食べ物味も最高。上司のマインドも最高。従業員のマインドも最高。すべてが最高で、北海道5日旅行の間に最も記憶に残ったレストラン。 いつかまた北海道を旅行してもぜひまた会いたい訪問したいレストラン。 別れる時は社長や従業員が出てきて笑って手を振ってくれるのに余韻がとても大きかった。繁栄することを願っていつも健康であってほしいです。 Visited around 6:00 PM on August 9, 2025. This was my first time leaving a review for a restaurant using Google Maps. The food was excellent. The owner's attitude was also excellent. The staff were also excellent. Everything was top-notch, and it was the most memorable restaurant during my five-day trip to Hokkaido. If I ever travel to Hokkaido again, I'll definitely visit this restaurant again. As we were leaving, the owner and staff came out to greet me with smiles and waves, which left a lasting impression. I wish them continued prosperity and good health. :)

휴게소 입니다. 1층엔 면세상점, 2층엔 식당 북해도식 카래맛을 경험할 수 있어요.

식당과 기념품샵이 있는곳입니다. 식사가 단체 관광객이 많은편이라 많이 붐비는편이라 조용한식사가 어렵습니다. 음식맛은 나쁘지 않으나 월등히 좋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러가지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투어 상품에 포함된 음식점이었음 별 3개도 아까우나, 이런게 스프카레구나 라는걸 느끼게해준 음식점이어서 별 4개 드림 여기는 밥먹는것보다 밥먹고 길건너 경치감상하는게 더 꿀인듯 1층 가게에선 살거 1도없음 간혹 사가시는분들 계시는데 돈 많은분인갑다하는 생각이 들더라

아름다운 풍경~ 꽃들과 푸른 하늘이 추억되는 장소로 ~

일일투어에서 점심식사 진행. 일본에서의 첫 수프커리로 삿포로에서 먹는 수프 커리와는 좀 다른 스타일. 야채를 튀기지 않고, 쪄서 나오는 스타일. 맛은 담백하고 괜찮음. 1층엔 관광지 매장이 있음. 후식으로 생 옥수수를 사먹어도 좋다.

오므카레가 맛있어요. 셀프로 카레를 담는데 리필은 안되니 처음부터 많이 담는거 추천

길가에 위치한 단체 여행객용 밥집+상점. 맛은 나름 괜찮았음.

비에이 이곳 저곳 다니다가 배고파서 들린 뷔페식당 입니다. 라벤다 토산품도 팔아요

음식 별로... 살것도 없음...가이드가 홋카이도 스토리 푸는척 수시로 제품이야기하고 자꾸 여기서 사는게 할인도 되서 좋니마니해서 패키지에 대한 신뢰도 바닥치는중...

하늘과 땅이 멋진곳. 근데 휴식공간이 부족하다

멜론소다가 제일 맛있어요 관광객을 위한 음식점

양고기 맛있다고 추천해주셨는데 별로임..카레가 맛있구..음식은 그냥그래요

올여름은 왜 이럴까요 뜨거워서 볕에 나갈수가 없네요 북쪽에 속한곳이 이정도인데 일본 남부 도쿄 오사카 교토는 말이 필요없겠죠 구름이 가려주지 못하면 나갈수가 없습니다

아주 대형식당 단체관광들을 수용하는 식당으로 마유등 쇼핑 몰이 함께있음

(Google 번역 제공) 사시미 맛있어요 하지만 저는 볶음밥, 튀김, 튀긴 두부를 좋아하지 않아요. 신용카드 지원 가능 (원문) 生魚片好吃 但炒飯跟天婦羅還有炸豆腐個人口味比較不喜。 可以支援信用卡

(Google 번역 제공) 사랑스러운 주인이 운영하는 매력적인 가족 경영 레스토랑입니다. 후라노를 탐험하던 중 우연히 이곳을 발견했는데, 외국인도 받아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양도 정말 많았습니다! 튀김 세트가 나오자마자 우리 일행은 엄청난 크기를 보고 표정이 굳어졌습니다. 하하! 여기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막 떠나려고 할 때 어머니께서 디저트까지 주셨어요! 정말 맛있는 참깨 푸딩이었는데, 평생 잊지 못할 맛이었습니다. 덧붙여 어머니는 재능 있는 아들이 찍은 사진이 담긴 엽서를 작별 선물로 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최고의 환대에 만족했고,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Charming family-ran restaurant with lovely owners. We stumbled upon this place as we explored Furano and we were glad they accepted foreigners.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portions were huge! The face our group made when we saw the size of the tempura set as it came out haha! We had a great time eating here and just when we were going to leave the mom gave us dessert too! It was a delicious sesame based pudding that we will always remember. As a bonus she also gave us some post cards with photos captured by her talented son as a parting gift. Overall we enjoyed the above and beyond hospitality and would come again here.

(Google 번역 제공) 어느 요리도 볼륨이 있어 신선도나 소재에 고집하고 있다고 하는 일로 맛있다!그리고 무엇보다 싸다! 밀기의 수타 소바는 향기가 잘 입에 넣었을 때 느끼는 풍미도 포함하여 일품. 홋카이도의 식사를 즐긴다면 이 가게 일택으로 좋다고 생각한다. ~~~~~~~~~~~~~~~~~~~~~~~~~ 작년에 이어 2번째 방문. 가게의 추천 메뉴를 받았습니다. 스탭님도 상냥한 분뿐으로 분위기도 좋은 느낌입니다. 현지 후라노의 분뿐이므로, 숨은 명소의 관광 명소 등 여러가지 가르쳐 줍니다. (원문) どの料理もボリュームがあり鮮度や素材にこだわっているとの事で美味しい！そして何より安い！！！大将やスタッフさんは気さくで優しい方が多く居心地も良くて美味しい料理を心ゆくまで堪能出来るお店。 一押しの手打ち蕎麦は香りがよく口に入れた時に感じる風味も含めて絶品。またホッケは分厚い身にしっかり脂がのっていて皮まで美味しく頂いた。 北海道の食事を楽しむならこのお店一択でいいと思う。 ～～～～～～～～～～～～～～～～～～～～～～～～ 昨年に続いて2回目の訪問。お店のおススメメニューを頂きました。特に北海道の高級魚「きんき」の天ぷらはめちゃめちゃ美味しかったです！骨まで揚げてありサクサクが最高でした。お店のスタッフ様も気さくな方ばかりで雰囲気も良い感じです。 地元富良野の方ばかりなので、穴場の観光スポットなど色々と教え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여행으로 들렀습니다. 손님이 가득해서 깜짝 👀‼ ️ 점원이 친절하고 소바는 맛있고 추천 해요. (원문) 北海道旅行で立ち寄りました。お客さんがいっぱいでしてビックリ👀‼️店員さんが親切だし、蕎麦は旨いしお勧め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츠타 하우스 소바는 여기에서만 먹을 수있는 맛입니다. 따뜻한 메밀이지만 국물은 떡으로 튀김 두부를 무너뜨리고 섞어 주십니다. 그러면 유자 후추의 맛이 나옵니다. 맛있다! 찔러넣기도, 비교적 자유롭게 주문이 가능합니다. 가게도 친절 · 정중 볼륨이 굉장히 있었습니다만, 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운터에 있는 요리사도 처음 무구인가? 고객의 대부분은 지역 주민입니다. 관광으로 방문해도 틀림 없습니다! 메뉴도 풍부 메인 메밀에서 가게가 추한 돼지 덮밥 등 세트도 있고 가격대도 싸다고 느꼈습니다. 1점 인기 가게이므로, 방문 할 때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つた家そばは、ここでしか食べられない味です。 温かい蕎麦ですが、汁はあんかけで 揚げ出し豆腐を崩して混ぜていただきます。 すると、柚子胡椒の風味が出てきて 美味しい！ 刺し盛りも、割と自由に注文が可能です。 お店の方も親切・丁寧 ボリュームが凄くあったのですが、パックもらえます。 カウンターにいる料理人も最初無口なのかな？と思っていたら、お店の事など色々と教えてくれます。 お客さんのほとんどが地元の方々ですが 観光で訪れても間違いありません！ メニューも豊富で メインの蕎麦から、お店の推しの豚丼など セットもあり価格帯も安いと感じました。 1点 人気店なので、伺う際には予約をおすす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음식이 맛있고 특히 소바면은 쫄깃쫄깃하고 구운 닭날개는 육즙이 가득합니다. 사장님도 너무 귀엽고 외국인들에게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매일 방문하고 싶은 매장 (원문) 每一樣食物都很好吃，尤其是蕎麥麵非常的彈牙，烤雞翅也很多汁，完全超越價錢的食物體驗，而且老闆還很可愛，對外國人也很親切！想要每天都回訪的店家

(Google 번역 제공) 다마고야키, 일본식 닭튀김, 케밥, 스키야키 냄비, 바비큐 밥, 와인을 곁들인 조개찜, 메밀국수 튀김 정식 등 총 9가지 식사를 주문했는데,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웨이터들도 친절했습니다. 그는 참을성 있게 우리가 음식을 주문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總共點了九樣餐點：玉子燒、日式炸雞、烤肉串、壽喜鍋、烤肉飯、酒蒸蛤蜊、蕎麥麵天婦羅套餐；每一個都很好吃，老闆很親切，店員很有耐心的幫我們點餐，很推薦大家來

(Google 번역 제공) 집주인 아주머니가 열정이 넘치시네요~ 8시 30분에 먹을 것이 없자 그들은 기꺼이 우리를 안으로 데려갔습니다.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맛있어요~ 주의사항 :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신용카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원문) 老闆娘非常熱情~ 我們8：30找不到東西吃時，還願意收留我們。 豬肉比牛肉好吃~ 注意：只能用現金付錢喔~不支援信用卡。

(Google 번역 제공) 카미 후라노라고하면 "돼지"라는 것 아는 사람에게 추천되어 첫 방문 ❗️ 사가리가 어쨌든 맛있다! 칠륜으로 굽는 스타일로 모든 고기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야키니쿠라고하면 소를 떠올리지만 여기 가게의 고기라면 돼지도 좋다고 생각할 정도의 좋은 가게였습니다 ‼ (원문) 上富良野と言ったら「豚」ということ 知り合いにお勧めされて初めての来店❗️ サガリがとにかく美味い‼️ 七輪で焼くスタイルで どのお肉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焼肉と言ったら牛を思い浮かべますが ここのお店のお肉なら豚も良いと思えるくらいの良いお店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굉장히 좋습니다.고기의 단맛에 놀랐습니다. (원문) 雰囲気は凄くいいです。お肉の甘みに驚きました。次回北海道に行く際に、再度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카미 후라노를 대표하는 야키니쿠 가게 중 하나 카미 후라노라고하면 돼지 사가리이지만 여기서 먹는 것도 정답일 것이다 어쨌든 카미 후라노에는 맛있는 불고기 가게가 있습니다. 이곳은 맛있는 싼 연기 모쿠 모쿠의 불고기 가게입니다. 주차장은 가게 앞과 왼쪽 앞에 6 대 정도 빨간 등불 같은 원시 사가리 간판에 이끌려 입점 점내는 앞 오른쪽에 작은 상승 식 테이블 좌석 왼쪽 안쪽에는 카운터 좌석이 있습니다. 카운터 안쪽은 주방 맥주는 삿포로 처음 방문하는 사람은 돼지 사가리를 주문하십시오. 조금 버릇이 있는 향기와 육즙으로 씹는 맛이 있는 육질은 그 밖에 없는 맛이다 삿포로 등 다른 거리에서도 먹을 수는 있지만 전혀 다른 물건처럼 느낀다 역시 카미 후라노에서 먹는 돼지 사가리는 별격이다. 쇠고기 탕은 각 부위가 여러 가지 들어있어 한 접시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된장국도 맛있다. 연기가 충만하기도 하는 가게에서 버리고 관광객 방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불고기 좋아하는 것을 자인한다면 꼭 방문해 주었으면 하는 가게이다 (원문) 上富良野を代表する焼肉屋さんのひとつ 上富良野といえば豚サガリだがここで食べるのも正解だろう なにせ上富良野には美味しい焼肉屋さんが他にもある ここは美味い安い煙もくもくの焼肉屋さんである 駐車場は店前と左前のところに6台ほど 赤い提灯のような生サガリの看板に導かれて入店 店内は手前右側に小上がり式のテーブル席 左奥にはカウンター席がある カウンターの内側は厨房である ビールはサッポロである はじめて来店のひとはぜひ豚サガリを注文してほしい 少しクセのある香りとジューシーで噛みごたえのある肉質は他にはない美味しさである 札幌など他の街でも食べることは出来るがまったくの別物のように感じる やはり上富良野で食べる豚サガリは別格である 牛タンは各部位がいろいろ入っていて一皿の中で満足できる 味噌汁も美味しい。ライスを頼むと付属してくるようだ 煙の充満することもある店内でけして観光客向きとはいえないが焼肉好きを自認するならぜひとも訪れてほしいお店である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의 신선한 고기를 숯불로 받을 수 있고 매우 합리적인 불고기 가게. 추천은 심장과 탄이 세트가 된 "신탄". 가게 쪽도 굉장히 상냥하고 보내기 쉬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원문) 地元の新鮮なお肉を炭火で頂けてとてもリーズナブルな焼肉屋さん。富良野で有名な豚サガリ(横隔膜)は臭みも一切なく触感も程よくて良きです！また牛サガリは柔らかくてとても美味しい。 おススメは心臓とタンがセットになった「シンタン」。とにかく美味い！！ お店の方もすっごく気さくで過ごしやすい雰囲気が良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카미 후라노 출신의 가족에게 데려 갔습니다. 무엇을 부탁해도 맛있었습니다 만, 돼지 사가리가 지금까지 먹은 중에서도 각별한 부드러움으로 걸어있는 소스가 매우 좋은 맛이었습니다! (원문) 上富良野出身の家族に連れて行ってもらいました。何を頼んでも美味しかったですが、豚サガリが今まで食べた中でも格別のやわらかさでかけてあるタレがとても良い味わいでした。また食べに行き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혼자 여행의 저녁 식사로 방문했습니다. 카운터가 있어 혼자도 괜찮습니다. 여기에 후라노에서 돼지의 갯벌과 돼지의 탄 첫 체험. 소의 탕도 맛있다. 좋은 늙은 아저씨가 김치와 백반도 추가 주문해 버렸습니다. 칠륜으로 구워진 불고기 가게 독특한 하얀 연기 속에서 맛있는 고기를 맥주로 이키에 흘려 넣는 것이 좋은 느낌. 또 가고 싶은 가게 확정입니다. (원문) ひとり旅の夕食で訪問しました。カウンターがあっておひとり様でも大丈夫です。ここ上富良野で豚のさがりや豚のタン初体験。牛のタンも美味しい。いい歳したおじさんがキムチと白飯も追加注文してしまいました。七輪で焼く焼肉屋さん独特の白い煙の中で美味い肉をビールでイッキに流し込むのがいい感じ。また行きたいお店確定です。

자맀쎄빅싹겍 받국욕 맛도 별록국욕 석빅슥독 별록엑욕

(Google 번역 제공) 2025.3.2(일)11:15 생강 라면 소금 맛있었습니다 🍜 향기롭게 나 취향이었습니다 ♪ 후라노 된장 라면 달콤한?의 수프로 먹기 쉬웠습니다 (원문) 2025.3.2(日)11:15 生姜らーめん塩おいしかったです🍜 香り良く私好みでした♪ 富良野味噌らーめん 甘め？のスープで食べ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된장라면을 받았습니다. 카미 후라노에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휠체어로도 넣는 가게입니다. 입구에 슬로프가 있고, 화장실도 휠체어로 넣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원문) 味噌ラー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 上富良野に、また行けるかわかりませんが行ければまた寄りたいです！ 車椅子の方でも入れるお店です。 入口にスロープがあり、トイレも車椅子で入れるくらいの大きさです！

(Google 번역 제공) 크림 같은 맛있는 된장을 매운 매운 후라노 붉은 된장 라면 맛있었습니다. 2025-09-28 (원문) クリーミーでコク深い味噌をピリ辛にした 富良野赤味噌らーめん おいしかったです。 2025-09-28

(Google 번역 제공) 조금 추워졌을 때 몸을 쌓기 위해서는 역시 생강이지요(^^) 그렇게 말하면, 생강 라면 소금 재료는 멘마, 차슈, 키쿠라게, 김 그렇다면 헹구어 진 생강은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한입 수프를 마시면 생강의 향기 생강 주스 만 들어있는 유형입니다. 수프는 깔끔하고 깨끗이하기 때문에 생강과의 궁합이 좋다. 나의 취향이지만, 생강 라면은 역시 소금이군요. 국수는 중태면에서 태면보다 크기 저가수면이 아니기 때문에 모찌 모찌 감이 특징의 국수입니다 몸이 있던 가득한 라면을 받았습니다. 여담이지만 김이 들어있는 라면 어느 타이밍에 김을 먹을까 언제나 고민해 버립니다(^^; (원문) ちょっと寒くなった時 体をあっためるには、やっぱり生姜ですよね(^^) と言うことで、頂いてのは、生姜ラーメン塩 具材は、メンマ、チャーシュー、キクラゲ、海苔 で、すりおろした生姜は、見当たらない？ しかし、一口スープを飲んでみると生姜の香り 生姜汁だけが入っているタイプなんですね スープは、あっさりでスッキリとしてるので 生姜との相性が良い。 私の好みですが、生姜ラーメンはやっぱり塩なんですよね。生姜の良さと香りがたつのが良いと思ってます。 麺は、中太麺から太麺よりのサイズ 低加水麺ではないので モチモチ感が特徴の麺です 体があったまる一杯のラーメンを頂きました。 余談ですが 海苔が入っているラーメンって どのタイミングで海苔を食べるか いつも悩んでしま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가족이 운영하는 아담하고 괜찮은 라멘집입니다. 후라노 지역에서 몇 안 되는 라멘집 중 하나예요. 이 지역에서 푸짐한 식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원문) Nice little family operated ramen joint. They are one of the few ramen joints in the Furano area. Quite a life saver for tourists looking for a hearty meal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도 가고 싶었다. 하나였어요☆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가게 앞 도로 공장을하고있어 입구 정면에서가 아니라 뒤에서 들어갔습니다. 소음도 하므로 가게도 귀찮네요... 뭐,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라면은 여전히 ​​간장(^^;) 그것도 그리운 간장라면 정말 옛날에 먹은 엉겅퀴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 토핑으로 차슈 콘 추가하고 먹었습니다 ♬ 쌀 대신 미니 돼지 덮밥을 원한다. 타다 돼지고기가 작고 양파가 많다. 양파 덮밥 같은 느낌일까~ 쓴웃음 맛은 맛있었습니다! 치료 님이었습니다 (_ _) (원문) このお店も行きたかった 一つでしたよ☆ 関係無い話しですがお店の前が 道路工場をしてまして入口が 正面からじゃなく裏から入りました 騒音もするのでお店も迷惑ですね… ま、それは仕方が無い事ですが… ラーメンの方は相変わらず醤油(^^;) それも懐かしさのある醤油ラーメン ホント昔食べたアッサリ味で 美味しかったですね♪ トッピングでチャーシュー・コーン を追加して食べました♬ ライスの替わりにミニ豚丼を所望 タダ豚肉が小さく玉ネギが多い 玉ネギ丼っぽい感じかな～苦笑 味は美味しかったですよ！ 御馳走様でした(_ _)

근처에 있다가 즉흥적으로 들어간 곳입니다만 너무 맛있었네요~ 사장님 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는 것 같은데 내부도 아기자기하고 가정식 느낌! 정통 이탈리안은 아니고 일본식이에요. 파스타 면발이 미쳤습니다.

깔끔함.

리뷰가 좋아 방문했는데.. 친절은 하시나, 피자콸리티는 좀... 냉동인 듯.

(Google 번역 제공) 투어링의 점심에 이용했습니다. 입점 전은 페페론치노의 기분이었습니다만, 입점시의 토마토 소스의 냄새에 붙어, 빨강 피자(¥800+tax)와 안초비와 양배추의 페페론치노(¥850+tax)를 주문. 라고 개인점에서는 꽤 싼 편이라고 생각한다. 파스타는 부탁하면 음료 바가 부속되어 아이스 커피/사과 주스/파인 주스/우롱 차가 있었던 것을 기억한다. 피자는 18cm와 작은 (◯이젤리야가 15cm)로 먹기 쉽고 재료의 맛을 느껴 맛. 페페론치노는 멸치의 짠맛이 효과가 있어 맛있었다.또 양도 파스타만으로 충분히 배를 채우는 정도에 만족감은 있다 사진에는 ​​찍는 것을 잊었습니다만, 디저트로 부탁한 딸기의 아이스도 맛있었습니다. 요리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12시 점심 시간에 손님은 나뿐이었다. 앞의 무너진 가게의 그늘에 숨어 버리고 있는 것이나, 영업하고 있는지를 알기 어려운 것이 요인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데카데카와 빚을 내는 것도 가게의 분위기가 무너져 버리기 때문에 어렵습니다만… 후라노/비에이 관광에서 또 언젠가 이용하고 싶다. (원문) ツーリングの昼食に利用しました。 入店前はペペロンチーノの気分でしたが、入店時のトマトソースの匂いにつられ、赤ピザ(¥800+tax)とアンチョビとキャベツのペペロンチーノ(¥850+tax)を注文。昨今の物価高を考えると個人店ではかなりお安いほうだと思う。 パスタは頼むとドリンクバーが付属し、アイスコーヒー/リンゴジュース/パインジュース/ウーロン茶があったのを覚えている。 ピザは18cmと小さめ(◯イゼリヤが15cm)で食べやすく具材の味を感じられ美味。 ペペロンチーノはアンチョビの塩味が効いて美味しかった。また量もパスタだけで充分腹を満たせる位に満足感はある。(この日朝を抜いたので両方食べましたが…) 写真には撮り忘れましたが、デザートで頼んだ苺のアイスも美味しかったです。 料理も美味しく、雰囲気も良かったが、12時のお昼時に客は私のみだった。 手前の潰れたお店の陰に隠れてしまっていることや、営業しているかが判りにくいのが要因と思える。 とはいえデカデカと幟を出すのもお店の雰囲気が崩れてしまうので難しいですが… 富良野/美瑛観光でまたいつか利用したい。

(Google 번역 제공) 작지만 훌륭한 이탈리아/파스타 레스토랑입니다.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등을 먹고 싶다면 음식이 정말 맛있고, 모든 메뉴가 980엔입니다. 음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진을 참조하세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Great little Italian/pasta restaurant. The food is very tasty if you're in the mood for carbonara, spaghetti, etc and everything is 980¥. See my photos for more details on the food. I would definitely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아사히카와로 가는 길에 주문 즉시 모든 요리를 만들어 주는 1인 레스토랑 '원맨👨🏻'을 발견했습니다. 각 요리는 음료 포함 980엔으로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베이컨 토마토 스파게티와 조개 육수 스파게티는 재료가 최소화되어 있어 간편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前往旭川路途上，Oneman 👨🏻餐廳，一個人打理，全部即叫即煮🍝，各JPY 980連飲品，抵食😋 煙肉蕃茄意粉，蜆肉湯意粉 配料較少，簡單🍝，價錢接受

(Google 번역 제공) 후카야마 고개 근처에 있는 조금 숨은 명소인? 가격도 합리적이고 다시 오고 싶습니다. (주로 파스타가 종류 풍부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토카치다케 연봉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 (원문) 深山峠近くにあるちょっと穴場的？なレストランでピザをいただきましたが小さめなサイズでしたが(私の好きな😋)厚めの生地なのでよかったです😄 お値段もリーズナブルでまた来たいです。(主にパスタが種類豊富です。) 天気が良ければ十勝岳連峰が綺麗に見えます😄

인생에서 제일 맛있는 초밥입니다! 비에이 투어 혹은 온천 후 꼭 들려보세요! 멋진 장인선생님께서 만든 장인초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오고싶어요👍

초밥도 훌륭한데 마키가 정말 맛있었다. 가격대가 낮진 않은데(특상 초밥 약 3.4만원) 서울에서 이 정도 수준의 초밥을 먹으려면 2배는 더 비싼 가격일 듯.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영어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주문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안에는 8명?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스시는 크기가 좀 크게 나왔는데 입맛이 다 다른 가족들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홋카이도를 자주 다녀오신 아버지는 가본 스시레스토랑 중 에서 최고라고 하셨네요. 가게 안의 분위기는 오랜된 식당스러움이 가득했는데, 사장님께 여쭤보니 70년 전통이라고 하시네요. 만족스러웠습니다!👍

70년전통이라시네요 너무 맛있었어요!! 구글리뷰보고 믿고 갔는데 쉐프&서버 혼자 다 하시는데 음식 빨리 나오고 넘나 감동적인 맛이엇습니당

2023년 7월 20일 점심에 방문. 해산물이 모두 신선하고, 두툼한데도 사르르 녹는 식감, 쫄깃한 식감이 모두 살아있어 좋았다. 발려져 있는 간장도 너무 짜지 않아 간이 딱 맞았다. 계란도 적당히 달면서 식욕을 돋구기 좋은 맛. 성게알, 연어알도 비리지 않고 풍미가 살아있다. 한국에서 똑같은 퀄리티로 팔면 무조건 재방문할 듯 하다. 가미후라노 쪽으로 가서 스시나 회덮밥을 먹는다면 추천.

비에이조 렌터카로 투어중 원래 가려고 했던 초밥집이 휴무라 급히 구글 주변 검색으로 알아낸 식당입니다 모듬초밥인데 밥도 두툼하고 생선도 큼지막하네요 ㅎ 사이드 메뉴로 국물류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만족한 한끼 식사였습니다 : ) 사장님 혼자서 조리하시고 응대하시니 여유있는 마음으로 방문하시면 좋겠네요!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정말 잘 먹고 갑니다👍👍

사장님이 무척 재밌고, 핸섬하십니다ㅋㅋ 서비스 아이스크림도 좋아요. 음식은 당근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야키토리는 물론이지만 일본술의 종류도 많이 마시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원문) 焼き鳥はもちろんだが日本酒の種類も多く飲み比べができます。にく◯揚げ(鳥半身揚げ)をお土産にしてます。ついつい深酒しちゃう居心地のいいお店。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제 생각에는 소금 맛이 소스보다 더 좋았지만, 돼지고기는 소스가 더 맛있었어요. 샐러드와 양배추도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원문) Food was amazing. The salt flavour is better than sauce in my opinion, however, for pork, sauce is better. The salad and cabbage is really good. Owner is friendly too.

(Google 번역 제공) 불행히도 꼬치가 품절되었지만, 잔키와 날개가 있고, 가위와 레버도 있었기 때문에 주문.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정규 메뉴도 먹고 싶습니다. 조금 높은 느낌이지만 맛있습니다! (원문) 残念ながら串が売り切れてましたが、ザンキと手羽があり、ささみとレバーもあったのでオーダー。 全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レギュラーメニューも食べたくなります。 ちょっとお高めな感じですが美味しいですよ！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식사는 처음이었어요. 사장님이 정말 잘생기셨고 개성 넘치는 분이셨어요. 반 마리 닭튀김은 정말 놀라웠어요. 껍질은 바삭했고 살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서 너무 익지 않았어요. 음식 맛도 딱 좋았어요. 분위기도 아주 편안했고 저녁 식사도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第一次來用餐，很有個性的帥老闆，炸半雞肉讓我們很驚艷，皮脆肉鮮嫩多汁，不會太老，餐點味道很剛好，環境很舒服，很開心享受晚餐時光。

(Google 번역 제공) 9년 만에 다시 왔습니다! (전회 왔을 때는 아직 6세였습니다) 점주 씨는 「어째서 이 장소를 알고 있는 거야!?」라고 놀랐습니다(웃음) 추억의 맛을 다시 한번 맛볼 수 있어, 조금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매우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고마워요! 만약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 다음은 좀 더 일본어가 능숙하게 되어 있을 수 있도록(듯이) 🥺 (원문) 9年ぶりにまた来ました！ （前回来たときはまだ6歳でした） 店主さんは「どうしてこの場所を知ってるの！？」って驚いてました（笑） 思い出の味をもう一度味わえて、ちょっとだけお話もできて嬉しかったです。 とても親切な方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もしまた機会があれば、ぜひもう一度来たいです。 次はもっと日本語が上手になっていられますように…🥺

(Google 번역 제공) 술의 구색이 좋고, 맛있는데 딱 좋은 가게입니다. 다만, 다른 가게에 비해 꼬치 하나의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좋은 닭고기군요. (원문) お酒の品揃えが良く、嗜むのにちょうど良いお店です。 ただ、他のお店に比べて串一本の値段がちょっと高いような気がするのですが、いい鶏肉なんでしょうね。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점포에서 좌석 수는 많지는 않지만 오코노미 야키 맛있다. 몬자야 야키소바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눈앞의 철판으로 스스로 굽는 스타일. 주문부터 시간이 걸리는 푹신푹신 메뉴라는 몇 가지가 있으므로 궁금하다면 입점 직후 주문하면 좋다. 가지고 돌아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음료 무제한 코스가 있어 몇번이나 소규모 연회에서 이용하게 했다. 일단 가족으로 가보고 싶지만 철판이 무섭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아이가 분별 붙게 되고 나서일까. (원문) 小ぶりな店舗で席数は多くはないがお好み焼き美味しい。 もんじゃや焼きそばもある。基本的には目の前の鉄板で自分で焼くスタイル。 注文から時間がかかるフワフワﾅﾝﾄｶというメニューがいくつかあるので気になるなら入店直後に注文すると良い。持ち帰りもできたはず。 飲み食べ放題コースがあり何度か小規模の宴会で利用させてもらった。 一度家族で行ってみたいが鉄板が怖いのである程度子供が分別付くようになってからかな。

(Google 번역 제공) 옛날 분위기를 맛볼 수 있는 가게. 젊은이가 많았던 이미지 (원문) 昔ながらの雰囲気が味わえる店。若者が多かったイメージ

(Google 번역 제공) 스스로 굽는 스타일이므로 몬자와 오코노미 야키를 부탁하면 철판이 힘든 일이됩니다 (웃음) 맛 ゎ 맛있습니다 😄 단지 ... 언제 부탁해도 카시스 오렌지는 독특한 색입니다 (웃음) 맛은 좋지만 ... (원문) 自分で焼くスタイルなので　もんじゃとお好み焼きを頼むと　鉄板が大変な事になります(笑)味ゎ美味しいですよ😄ただ…いつ頼んでもカシスオレンジは毒々しい色です(笑)味は良いのですが…

(Google 번역 제공) 직원이 적을 때는 꽤 기다립니다. 개점 전도 정리 끝나지 않으면 거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전에 전화하는 등 확인이 필요합니다. (원문) 従業員が少ないときはかなり待たされます。 開店前も片付け終わってないと断られる場合が有ります。、事前に電話するなど確認が必要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분위기, 점원의 인품, 맛도 볼륨도 대만족입니다. 절대 다시 올 것이다! (원문) お店の雰囲気、店員さんの人柄、味もボリュームも大満足です。絶対また来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점원이 상냥하고 즐거웠습니다. 보통 맛있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店員さんが優しくて楽しかったです。普通に美味しいのでまた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음료 무제한으로 들어가 하이볼 부탁하면, 탄산의 위스키 나누는 것 같은 느낌으로 엄청 진한 하이볼이 나오고 얼마나 빨리 돌아가는 느낌으로 진짜 최악 (원문) 飲み放題で入ってハイボール頼んだら、炭酸のウィスキー割みたいな感じでめちゃくちゃ濃いハイボール出されていかにも早く帰れ的な感じでマジ最悪

(Google 번역 제공)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숨겨진 보석입니다. 주로 초밥을 판매하며 일부 튀김도 판매됩니다. 재미있고 다정한 신사가 운영합니다. 우리는 일본어도 못하고 그 사람도 영어를 잘 못하지만 그래도 버틸 수 있었어요! 그것은 사랑스러운 환경과 훌륭한 신선한 음식이었습니다. 우리는 매우 재미있고 유쾌한 현지인을 만났고, 우리 모두 주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좋은 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많은 별 1개 리뷰가 음식이 부족하여 사람들이 자리에 앉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별 1개 리뷰를 무시할 것입니다! (원문) A hidden gem, frequented by locals. Mostly sells sushi, some tempura available. Run by a funny and sweet gentleman. We can’t speak Japanese and he couldn’t speak much English but we got by! It was a lovely environment and great fresh food. We met a very funny and jovial local, we all had a great time with the owner. Thank you for a nice night. I noticed a lot of the 1 star reviews are due to people not being seated due to food running out, I would ignore the 1 star reviews!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18시 지나 후 후라노의 거리에서는 식사만의 가게가 그다지 열리지 않아 여기에 했습니다 점심이 아닌 돼지 덮밥을 주문했습니다. 점심과 같습니까? (원문) 日曜日の18時過ぎ上富良野の街中では食事だけのお店があまり開いてなくて ここにしました ランチではない、豚丼を注文しました。ランチと同じなのかな

(Google 번역 제공) 7월 목요일에 팜 토미타를 방문한 후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줄을 설 필요도 없었습니다. 치라시 덮밥과 돼지고기 계란 덮밥을 먹었는데, 놀랍게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나온 사시미의 신선함에 놀랐습니다. 남자 셰프 겸 사장님이 혼자 운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식사하는 동안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품질 대비 가격이 훌륭합니다. (원문) Went there on Thursday of July for lunch after visiting Farm Tomita. We were seated right away. There was no queue. Had the Chirashi and pork & egg rice. Surprisingly very good. I was surprised by the freshness of the sashimi served. Seems like the male chef/owner was operating by himself. I did not notice anyone helping him throughout my meal. Price is great for the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숨은 보석 :)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놀랐어요. 처음에는 좀 헷갈렸는데, 주바다이(이름이 뭔가요?)에 앉혀주셨어요. 여름에는 관광객이 별로 없어서 대부분 현지인들인 것 같아요. 옆 테이블에 앉은 현지인들이 메뉴판에 있는 프라이드 치킨을 무료로 준다고 큰 소리로 말했는데, 정말 친절하셨어요. 그중 한 분이 영어를 좀 하셔서 주문도 도와주고 사장님께 통역도 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가츠동은 정말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어요! 다들 분위기도 좋고 친절했어요. (원문) Perfect hidden gem :) As soon as we walked in people gasped, I was a bit confused at first but they sat us down at a chubadai (I think it's called). I think they're not used to seeing tourists in the summer so it's mostly locals. The locals at the table next to us shouted us free fried chicken from the menu and were very friendly. One of them spoke a little bit of english and helped us order and translate to the owner which was nice. The Katsudon was amazing, good amount of food! Everyone there was no nice, good vibes.

(Google 번역 제공) 숨겨진 보석 같은 가게! 초밥, 사시미, 간식 모두 정말 신선해요!!! 후라노 방문 전 꼭 드셔보세요. (원문) 隱世小店 壽司及刺身零食非常新鮮！！！！！！！！！！！！！！！！ 去富良野之前必食

(Google 번역 제공) 관광지에는 식사할 곳이 많지 않고, 주문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후라노역 근처에서 점심을 먹으러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에어컨이 있어서 조용히 식사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붐비지 않고 음식이 크고 저렴하며 맛있어요😋 (원문) 觀光區吃飯沒有什麽可選擇，而且需排隊很久點餐，建議有開車的往富良野站附近吃午餐，這家店內有冷氣可安靜吃飯不用人擠人，東西份量足便宜好吃😋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환영과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맛있는 스시. 단 하나 단점은 연기가 좀 많이 났다는 점이에요. (원문) Warm welcome and friendly service and good sushi. Only downside quite smokey

동네 분식집 같은 식당입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맛은 꽤 괜찮습니다 라멘은 그냥 무난했고 가츠동이랑 생선튀김세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매우 친절하시고 가격도 괜찮아서 생각나는 음식이 없을때나 일본가정식을 드셔보고 싶으시면 찾아가 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베스트 메뉴 탑3 먹었습니다. 돈까스 넘 맛있고 오므라이스도 맛났고 가츠동도 다 좋았어요. 일본 현지 가정집 같은 느낌에 너무 좋았네요

지나다 우연히 들른 집인데 우리가 선택한 메뉴 다 엄청 휼륭했습니다 매우 친절하심

렌트로 팜 토미타 갔다가 사계채의 언덕 가는 길에 들렸던 가게. 소소하니 정겨운 시골밥상 같은 분위기인데 맛도 정말 좋음. 아무 생각없이 근처 식당 갔는데 의외로 정말 맛있었음. 가게를 둘러보니 각종 음식관련 상장들이 즐비하였음. 그걸 보니 아!! 숨은 맛집이다. 내가 우연찮게 훗카이도에서만 찾은 맛집이 이걸로 2군데임.

월요일에 갔었을 때 현지인 분들만 있었습니다. 일본어를 못함에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접객해 주셨으며, 음식도 매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리했습니다.

장점 1. 메뉴가 많고 친절하다. 2. 모든 음식이 평균이상하는 것 같다. 3. 분위기가 로컬 맛집같으며 손님들은 전부 일본인이었음 4. 미소국이 평범하지 않음 5. 주차 널널 단점 1. 화구가 하나여서 오래 걸리는 것 같고 맛이 평균이상이지만 엄청난 맛은 아니었음

(Google 번역 제공) 처음 이곳에서 받은 된장국의 맛에 감동하고, 언제나 오봉 시기에 이쪽에 방해합니다. 고민해 버릴 정도의 메뉴가 많이 아무도 맛있습니다. 다만 너무 혼잡해서 기다리는 각오로 갑니다 점내는 활기차고, 단골씨도 많이 사랑받고 있는 점포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初めてこちらで頂いたお味噌汁の味に感動し、いつもお盆時期にこちらにお邪魔します。 悩んでしまうくらいメニューが多くどれも美味しいです。 ただ、すごく混んでいるので待つ覚悟で行きます笑 店内は賑やかで、常連さんも多く愛されてる店舗だなと感じました。

로컬감성의 음식점을 찾다가 발견한 식당이다. 식당은 정말 작다. 일단 다른건 몰라도 항정살 덮밥은 정말 맛있고, 교자도 맛있었다. 매운미소라멘은 신라면 정도의 맵기인데, 맛있었지만 오히려 파잔뜩 라멘이나 소이차슈 라멘이 더 인기 있는거 같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재방문하고 싶다.

라면 맛집입니다 !! 스파이시라멘, 파듬뿍시그니처라멘 두가지 모두 맛있었고 , 스파이시가 좀 더 짠듯요.. 파가 산처럼 올려져있고, 양이 엄청 많아요~~

<세계여행 통틀어 인생맛집> - 매운미소라멘 - 항정살 덮밥 라멘은 돈코츠랑 미소를 섞은듯한 육수에 은은한 매운맛 항정살 덮밥은 적절한 단짠소스에 쫄깃한 돼지고기 •자세한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 ‘짱짱부부’ 검색

항정살덮밥 교자 진짜 맛있습니다!

문 닫았네요.....ㅠㅠㅠㅠ

찐로컬식당 장소 협소 좌식 식사 가능함. 항정살덮밥, 미소라멘 주문하여 먹었음 한국인 입맛이 잘맞음 개인적으로 교자 못시킨게 아쉬움 교자 있는걸 다먹고나서야 리뷰보고 알았음.

할아버지 할머니의 끝내주는 손맛. 비오는날 온천 후 먹는 감성 라멘집

심야까지 영업하는 고마운 식당. 근처에 밥먹을 곳이 아예 없고 편의점도 못 가겠다 싶으면 가도 됩니다. 동네 주민들 사랑방 같은 분위기라 떠들썩했습니다. 주인도 친절하시고 간단히 술 한잔 하기엔 좋을지도… 하지만 라멘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다른 리뷰 쓴 자들은 어지간히 배가 고팠거나, 라멘 맛을 모르는 사람들인듯.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 한복판에서 제일 맛있는 심야 라멘집일 거예요! 여름에는 텅 비어 있으니, 근처에 계시면 꼭 들러주세요! (원문) Probably the best late night ramen in the middle of Hokkaido! Empty during the summer so please support if you’re in the area

(Google 번역 제공) 라멘과 교자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흡연 구역이 입구 바로 옆에 있어서 입구에서 담배 냄새가 좀 나지만, 내부는 괜찮습니다. 다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문) Ramen and gyoza were great. Smoking area is right at the entrance so the entrance smells like cigarette, but inside is okay. You can play darts here too.

심야에 따뜻한 국물을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가게! 가족이 함께 방문해서 교자 2그릇. 미소 라멘. 소유 라멘들을 먹었는데 스몰 사이즈가 되는 것도 좋았고. 야채를 추가해 먹을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단골분들이나 늦은 시각 따끈한 국물과 사이드 음식들 먹기에 최적으로 보여요. 비흡연자인 엄마도 냄새에 대해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잘 설명해주시려 노력하셨고,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희미한 분위기에서 외국인 3명과 일본인이 2명 있어 점원이 1명. 없이 밤? (원문) 薄暗い雰囲気で外国の方3名と日本人が2名いて店員が1名。慌ただしく働いてましたね。20:30ごろはずっとそんな感じでしょうか？少し待ってオーダーしたけど餃子がなく夜？になると来るって言われて手作りではないのかと思いました。ラーメンは味噌も塩も味濃いめなのかな？まあ普通のラーメンて感想ですね。そんな期待するものでもない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작은 숨겨진 보석라면 장소. 저와 친구는 된장라멘을 먹었는데 된장국이 맛있습니다. 우리가 이 장소를 발견해서 너무 기뻐요. 후라노에 머무르는 동안라면 가게에 갈 것입니다. 가게는 간판이 작아서 찾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오너이자 셰프인 Cage san은 대화가 즐겁고 음식에 대한 열정이 뛰어납니다. (원문) Great little hidden gem ramen place. My friend and I had the miso ramen and the miso broth is delicious. So glad we found this place. It will be our go to ramen shop whilst staying in Furano. The shop is a little tricky to find as the signage is small. The owner and chef Cage san is pleasant to talk to and passionate about his food.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 좋은 분위기, 훌륭한 음식. 미소라멘과 교자는 평균 이상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20시 개장 시간까지 기다릴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Friendly staff, good vibe, great food. Miso ramen and gyoza were well above average.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worth waiting until the 20:00 opening time.

속터지는 사람은 못먹습니다.. 먼저온사람 다 만들고 30분후에 주문들어감.. 홋카이도사람들은 정말 답답하다.. 일본여러곳을 다녀봤지만 최악이라해야되나.. 융통성제로 🤦

(Google 번역 제공) 별 4개를 준 이유는 서비스가 느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원맨쇼이기 때문이다. 주방장은 혼자 가게를 운영했습니다. 처음 갔을 땐 문을 닫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는 다음날 밤에 돌아왔습니다. 2명의 손님이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셰프님이 주문을 받으러 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요리사는 결코 무례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는 저를 문 앞에서 배웅하면서 동시에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음식은 좋았습니다. 라면과 고기가 딱 알맞게 완성되었습니다. 수용인원은 15명정도 됩니다. 옆에 작은 주차장이 있습니다. (원문) The reason why I gave a 4-star is the slow service. But this is because it is a one-man show. The chef manned the shop alone. The first time I went, I was told it was closing. So I returned the following night. There were 2 diners waiting for their food. It took the chef a while to come take my orders. The chef was at no time rude. In fact, he saw me off at the door, thanking me at the same time. The food was good. Ramen and meat were done just right. Capacity is about 15 people. There is a small car park beside.

(Google 번역 제공) 카미 후라노에서 늦게까지 비어있는 귀중한 가게. 22시경에 저녁 난민이 되어 있던 곳을 구원받았습니다. 파 매운 된장 라면과 미니 튀김 덮밥을 받았습니다.라면도 미니 덮밥도 모두 볼륨 있어 맛있었습니다!특히 차슈가 절대였습니다! (원문) 上富良野で遅くまで空いてる貴重なお店。 22時頃に晩御飯難民になっていたところを救われました。 ねぎ辛味噌ラーメンとミニ唐揚げ丼を頂きました。ラーメンもミニ丼もどちらもボリュームあって美味しかったです！特にチャーシューが絶対でした！次回はミニチャーシュー丼を頂きたいです。

한국인이라고 쫓겨났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쪽의 라면 가게 추천입니다! 느낌 좋고 허리가 낮은 가게 주인이 애상 좋게 맞이해 준다. 라면과 유익한 미니 덮밥에 만두를 먹었다. 된장라면 위에 억지로 아름답게 흰 머리카락이 타고 있다. 이 백발 葱가 섬세하게 찢어져 있습니다. 외형에도 아름답고 먹기 쉽다. 먹으면 뾰족한 매운맛이 없다. 물로 정중하게 노출되어있는 인상. 된장라면은 제대로 진한 된장 맛. 된장 자체의 소재감도 있다. 물론 감칠맛과 맛도 느꼈다. 이번에는 시도하지 않았지만 탄탄면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국수는 태국의 계란 수축 국수. 된장 스프에 잘 얽혀 치아 먹는 식감 모두 좋다. 된장라면의 볶음 야채에는 제대로 갈고리가 들어간 것으로, 샤키샤키로 한 야채의 이빨도 절묘. 어쨌든 모든 균형이 최고. 게다가, 이 퀄리티로 설마의 ¥1000 이하! 함께 부탁한 만두. 하나 하나 감싸는 방법이 세세하고 섬세하고, 하나하나의 히다는 더 이상 예술적. 그것이 6개 귀엽게 늘어서 있다. 당연히 맛도 불평 없다. 덧붙여서, 라면의 차슈는 촉촉하고 부드럽고 육즙으로, 게다가 두 장도 곁들여져 있었다. 미니 덮밥의 오징어 덮밥에 이르러서는, 제대로 그 자리에서 게소를 튀겨 주시고,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게 볼륨도 발군! 그런데 300엔. 문득 옆의 탁상을 보면, 하나하나의 비품이나 조미료에 글라스 등이 제대로 갖추어져 있다. 가게 주인의 진지한 성격을 느끼게 해 주었다… 훌륭합니다. 전체적으로 낡음은 있지만 정리 정돈되어 있어 기분 좋고 청결한 점내였다. …… 우연히 앉은 오르막 자리로부터 팬트리나 주방이 보였다. 가게 주인 부부라고 생각되는 두 사람이, 이것 또한 정중하게 맥주 머그잔이나 식기를 정중하게 씻어 닦아 주셨다.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가게라고 강하게 느꼈다. 가미후라노초의 대부분의 라면점을 먹고 걸었지만… 이쪽이 정말로… 추천입니다! ・작은 가게를 세우면서 파고타츠 형식의 솟아오르고, 어린이 동반에도 좋다고 생각되었다. 주차장 완비. (원문) コチラのラーメン屋さんオススメです！ 感じ良く腰の低い店主が愛想良く迎えてくれる。 ラーメンとお得なミニ丼に餃子を食べた。 味噌ラーメンの上にこんもりと美しく白髪葱が乗っている。 この白髪葱が細やかに千切りにされていて 見た目にも美しく食べやすい。 食べると尖った辛味が無い。 水で丁寧にさらしてある印象。 味噌ラーメンはしっかり濃厚味噌味。 味噌自体の素材感もある。 もちろんコクと旨みも感じた。 今回は試さなかったが、坦々麺も期待出来そうだった。 麺は太麺の玉子縮れ麺。 味噌スープに上手く絡み、歯応え食感共に良い。 味噌ラーメンの炒め野菜にはちゃんと挽き肉が入ったもので、シャキシャキとした野菜の歯応えも絶妙。 とにかく全てのバランスが最高。 しかも、このクオリティでまさかの¥1000以下！ 一緒に頼んだ餃子。 ひとつひとつの包み方が細かく繊細で、一つ一つのヒダはもはや芸術的。 それが六個可愛く並べられている。 当たり前に味も文句無い。 ちなみに、ラーメンのチャーシューはしっとりと柔らかくジューシーで、しかも二枚も添えられていた。 ミニ丼のイカゲソ丼に至っては、きちんとその場でゲソを揚げてくださり、サクサクと香ばしくボリュームも抜群！！ なのに300円。笑 ふと隣の卓を見ると、一つ一つの備品や調味料にグラスなどがきちんと整え揃えてある。 店主の生真面目な性格を感じさせてくれた…。 素晴らしい。 全体として古さはあるが整理整頓されており、気持ち良く清潔な店内だった。 ……たまたま座った小上がり席からパントリーや厨房が見えた。 店主ご夫婦と思われるおふたりが、これまた丁寧にビールジョッキや食器を丁寧に洗われ拭きあげていらっしゃった。 安心して飲食出来るお店様だと強く感じた。 上富良野町のほとんどのラーメン店を食べ歩いたが…… コチラが本当に…オススメです！！ ・小さな店構えながら掘りごたつ形式の 小上がりあり、お子様連れにも良いと思われた。 駐車場完備。

(Google 번역 제공) 매운 된장 네기 라면을 주문, 미니 게소 덮밥은 밥 조각으로 유감 ~ 충분히 백발 파 아래 콩나물과 돼지 장미 고기가 숨어있어 볼륨 만점!　매운맛은 적당히 먹기 쉽고, 무료 강판 마늘을 더해 자신 취향에 어레인지 해 스프까지 완식과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가게 주인 혼자 하고 있기 때문에, 정리나 세탁까지 손이 돌리는, 힘들 것 같았지만, 내 주문의 조리를 최우선으로 넣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마늘 흑간장 라면을 먹고 싶다 나!? (원문) 辛味噌ネギラーメンをオーダー、ミニゲソ丼はご飯切れで残念～たっぷり白髪ねぎの下にもやしと豚バラ肉が隠れていて、ボリューム満点!　辛さはほどほどで食べやすく、無料のおろしにんにくを加えて自分好みにアレンジしスープまで完食と大変美味しく頂きました。 店主一人できりもりしているので、片付けや洗まで手が回らす、大変そうだったが、私のオーダーの調理を最優先に仕込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　今度はニンニク黒醤油ラーメンを食べてみたいな!?

(Google 번역 제공) 재방문 마늘 검은 간장 라면 750 엔과 미니 사가리 덮밥 300 엔 받았습니다. 라면은 상당히 마늘이 강합니다. 사가리는 튀김이었습니다. 지난번 어패류 간장라면 700엔, 미니게소 덮밥 250엔 받았습니다. 미니게소 덮밥도 250엔으로 볼륨있고 소스는 불고기계일까. 다른 라면도 사가리 덮밥, 차슈 덮밥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밤 영업의 가게 같지만, 조명이 조금 어둡게 느꼈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원문) 再訪 ニンニク黒醤油ラーメン750円とミニサガリ丼300円頂きました。 ラーメンは結構ニンニク強めです。サガリはフライでした。個人的には焼きの方が好きかな。 前回 魚介醤油ラーメン700円、ミニげそ丼250円頂きました。煮干が効いたスープで、中太縮れ麺。具がコスパ良し！メンマに玉子、チャーシューが5~6枚も。チャーシュー旨いですよ。 ミニげそ丼も250円にして、ボリューム有り。タレは焼肉系かな。 他のラーメンもサガリ丼、チャーシュー丼も気になるな〰️。 夜営業の店の様ですが、照明がちょいと暗く感じました。もうちょい明るいと入りやすいかな。 ごちそうさま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첫 토리이치 토리 꼬치도 맛있지만 돼지 장미도 소금으로 맛있다. 꼬치에 따라 소금 가감의 미세 조정이 좋습니다. (원문) 初とりいち 鳥串も美味しいけど、豚バラも塩で美味い 串に、よって、塩加減の微調整が良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기본적으로 소금 밖에 먹지 않기 때문에 소스의 맛은 모르지만 맛 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합니다. 라면 샐러드도 일반적으로는 참깨 누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토리이치는 간장 누구로 맛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말 찌르기가 냉동이 아니라 생으로 일품입니다! (원문) 基本的に塩しか食べないのでタレの味はわかりませんが味濃いめが好きな人にはオススメです。 ラーメンサラダも一般的にはゴマだれが多いと思いますがとりいちは醤油だれで美味しいです。 なんと言っても馬刺しが冷凍ではなく生で絶品です！

(Google 번역 제공) 싸고 맛있고 최고의 가게입니다! 야키토리는 물론, 닭 날개 튀김은 특히 강추입니다! 떡 베이컨도 꼭 먹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원문) 安くて美味しくて最高のお店です！ 焼き鳥はもちろん、手羽先唐揚げは特にイチオシです！ もちベーコンも必ず食べるほど大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점주 혼자 조리, 정리, 씻어하면서 조리 왜 내점시 이해 부탁드립니다. (원문) 店主1人で調理、片付け、洗い物しつつ調理なんで来店時ご理解おねが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요리는 맛있지만 주인의 태도가 심한 유감이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주의가 필요...그러나 그 닭날개는 맛있다. (원문) 料理は美味しいが主人の態度が酷く残念だった。機嫌の悪そうな時は注意が必要…しかしあの手羽先は美味しい。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네기 레버는 히트입니다! 후에는 괜찮습니다. 나는 샤케 잡기가 좋습니다. (원문) リーズナブル　ネギレバーはヒットです!　後はそこそこですが、私はシャケ握りが良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