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에서 할 수 있는 39가지 일과 명소

오비히로에 와서 정원 하나 안보고 가기 좀 그래서 가장 가까운 마나베공원을 방문했어요ㅎㅎ 입장료는 1,000엔인데 가격이 좀 있는 편인 것 같습니다 허허 아주 잘 가꿔놓은 정원을 편안하게 산책했습니다. 벌레기피제 뿌리고 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한적하고 좋은 정원입니다. 여행중 힐링하기 너무 좋고, 청솔모와 새들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카페와 기념품 샵도 운영중이고 렌트를 하지 않는 사람도 버스로 어렵지 않게 갈 수 있습니다.

첫 오비히로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오비히로 역에서 버스 타고 갔었는데, 정류장에서 걸어들어가는 길이 고즈넉하고 좋더라구요🥰 시간대에 따라서는 조용히 자연을 즐기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이며, 정원 자체는 유료 티켓을 구입해야만 입장이 가능하고, 샵이랑 카페는 티켓 없이도 이용 가능합니다. 곳곳에서 새나 청설모도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고, 조경도 꽤 잘 되어있으며, 산책하다보면 중간중간 정원사 분들?도 계시는데 다들 친근하게 인사도 건내주시더라구요☺️ 표지판만 따라가면 길 잃을 걱정도 없고, 어느 길로 빠져도 결국 특정 지점을 지나도록 되어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좋았어요. 샵 쪽에 있는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서 한 4시간 조금 넘게 있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 10월 쯤에 갔었어서 꽃이 만발하는 시기는 아니였지만 그걸 감안해도 좋았습니다. 산책이나 자연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가주세요.

입장료는 성인 1000엔이고 주차는 무료 정원을 도는데 50분정도 소요된다 오비히로 공항가기 전 시간을 보내기 괜찮았고 카드결제가 가능하다

추천할만한 정원입니다. 잘 가꿔놓은 숲 정원의 산책로. 버드나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입장료는 천엔.

아주 정형적이 정원은 아닌 듯 합니다. 지역 자생식물, 수목들을 관리 잘 해놓았습니다. 간간히 보이는 다람쥐 보는 재미도 있구여. 자연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오비히로오면 꼭 가야하는곳 1위 여기는 다람쥐도 자주 볼수있고 체력에따라 코스를 선택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유지라 입장료천엔 있구요 주차장좋습니다

1층에서도 간단하게 서서 먹을 수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용. 위치도 좋으니 다들 방문해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디저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식후에 달달한것을 또 처먹는것을 이해 못해서 그렇다. 하지만 오비히로의 디저트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롯카테이 본점의 유통기한 3시간짜리 사쿠사쿠파이랑 2시간짜리 유키통치즈인가 뭔가를 먹어보았는데... 와... 이건 달달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고, 바삭하고 또 부드러우면서 뒷끝이 남지 않는 맛이 가히 충격적이다. 솔직히 커피는 맛 없었는데 그것을 상쇄할정도였다. 강력 추천... 무조건 가서 드세요. 추가정보 커피 150엔. 리필은 가능. 면세는 5400엔 부터. 2층에 카페는 휴일일때가 있으니 주의. 1층에 서서먹는테이블이 몇개 있음.

낱개로 다양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아요. 여러가지중에 사쿠사쿠파이가 제일 맛있어요. 바삭한 패스츄리에 크림도 단맛이 과하지 않아 블랙커피랑 잘 어울려요. 월요일 오후였는데 2층 카페에서 먹고가려하니 10분~15분 정도 대기했어요. 생일이신분은 얘기하면 실로폰을 치면서 세분이 화음으로 생일축하노래를 불러주시는 진풍경을 직관할 수 있습니다(너무 잘부르시는게 킬포)

홋카이도 대표 제과 브랜드 롯카테이! 본점입니다 사쿠사쿠파이랑 마루세이 아이스 매장에서 먹고왔고둘다 넘 맛있었습니다~~ 150엔에 커피 셀프바도 이용가능!!

맛있는 빵, 무한 리필 커피, 전문적 서비스의 직원 아줌마들이 있습니다 깨끗한 매장에 가격도 정직합니다

디저트 유명한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맛있었어요 크림이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먹고나서 속도 편하고 정말 최고에요

크고 맛난 디저트를 파는 샾. 간날 2층 카페는 놀아서 앉아서 먹지는 못함. 디저트를 사서 서서 먹는 곳이 있었음. 정말 다양한 과자를 팔고, 맛도 있었음. 커피 두잔을 주문했는데 잔당 150엔 받고, 내린 커피를 마실 수 있음. 과자를 많이 사서 그런지 커피 한잔은 서비스로 주셨음. 카운터에 계신 분이 사장인지 그런거 같은데 인상이 좋고, 친절하고, 편한한 모습으로 분주하게 일처리 잘 해주셨음.

가족들과 잠시 산책하기 좋은 아담한 공원. 내가 갈때에는 축제기간이여서 이것저것 먹거리와 볼게 있었음.

오비히로 얼음축제로 방문했는데 가는길이 스케이트장 빙판이라 힘들었고 얏빠리 동네 행사라 그런지 그저 그랬음 자위대가 얼음미끄럼틀에서 삽질하고 있어서 놀랐음

평일이라 그런지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생각보다는 공원이 크지 않아서 한시간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었어요. 나무들이 종류도 다양하고 커서 너무 보기 좋았고, 관리도 잘 돼 있어서 오비히로 가신다면 가볍게 들르기 좋은것 같아요.

오비히로 일정 중 먹는거 빼고는 딱히 뭘할지 몰라서 밥먹고 산책겸 걷다가 들른 곳. 가운데에 커다란 연못이 있는데 근처에서 귀여운 오리들을 맘껏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새끼오리, 엄마오리 할거 없이 오리들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보는 것만으로 힐링됐어요 🥹🦆🪿🐤🩷 넘 귀여워서 심장에 무리옴.. 공원도 꽤넓고 잘돼있으니 심심하면 한번 들러보세요~!

널찍하니 한가롭게 걷기 너무 좋은 공원. 주차장에 차를 대고 한바퀴 크게 돌면 1시간정도 소요되고 이곳저곳 돌아보면 2시간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 동물원.박물관 등도 곳곳에 있었음. 동물원 제외 박물관 등은 월요일 휴관이라 들어가보지 못함.

가장긴벤치로기네스북에도등재되었던벤치가있습니다.440미터길이입니다.(현재는프랑스에있는벤치가기네스기록)세월의흔적으로지금은웅장해보이거나멋있지는않네요.공원은조깅과산책로가있습니다.여름에들판에서축구연습을한다고합니다.지나가다한번쯤은들려도좋을것같습니다.

나무를 예쁘게심어놨습니다. 여름이나 가을에 재방문하면 멋진 자연터널이될것같아 그때 다시와보고싶습니다.

느린 경마하지만 언덕길에서의 박력은 엄청납니다. 단식은 잘 몰라도 운으로 해볼만하니 한 2~3경기만 베팅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비기너즈 럭으로 이기니까 배당은 얼마 안되도 되게 기분좋더군요. 마지막 언덕에서 멈추고 쉬다 팍 올라갈때의 박력이 대단합니다 1마력은 엄청났습니다.

오비히로역에서 경마장까지 240엔이였다. 버스가 자주있진 않지만 시간을 잘 맞춰서 간다면 바로 앞까지 가는 버스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동물 먹이주기도 가능한 경마장이라 여행하기 전부터 너무 기대되었음. 경마장 들어가기 전 주차장쪽 입구 화장실 옆 자판기에 고구마자판기가 있음ㄷㄷ 시장(?)도 작게 있고 굿즈도 판매하고 있다. 식당도 두어개 있고 경마장 내에도 푸드코트가 있다. 러브렛, 제주마 경주만 보다가 반마 경주를 보니 넘 충격적이였다ㅋㅋ 엄청크고 신기했음. 경마는 재미로만 즐기시길… 돈따보려 했는데 댕같이 실패! 한켠에는 말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 곳이 있는데 미니포니, 포니들이 총 8마리 정도 된다. 갓 태어난 망아지들도 두어마리 있었고 반마 친구들이 세마리 정도 상주하고 있다 러브렛 정도의 크기 친구들도 세마리 정도 있다. 다 안큰건지 러브렛인지 잘 모르겠음. 당근을 엄청 잘 받아먹는데 거의 만지지는 못함.. 손길을 피했다 아무튼 오비히로에 여행온다면 한번 쯤 들리는 것도 추천 다른 경마장들에 비해 쾌적하고 시끄러운 느낌은 없음. 사람은 생각보단 많음. 걸어가면서 보는 경마. 굳!

경마장 입장료 무료. 부설 박물관도 무료입니다. 경마장안이 경마말을 볼슈있는 작은 동물원이 있지만 경마가 없는날인 늦게열고 5시에 닫습니다. 토요일,일요일은 항상 경마경기가 있습니다. 지녁툭산물을 파트 가게와 음식점이 있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오비히로 역에서 도보25분 으로 걸어서 구경 오기도 좋습니다.

파워풀한 멋진 말들이 용맹하게 썰매를 끈다 실제 경마시작은 14:35분부터이니 점심먹고 설렁 설렁보고와도된다 그런데 막바지(11시쯤)는 보지않는것을 추천 기진맥진해진 말들에 채찍질 하는것이 너무 측은해져버렸다 물론 이것은 학대가 아니고 헬스장 트레이닝 받는 개념이라 생각해야한다만 불쌍해 보이는것은 어쩔수가없더라

일본에 마지막으로 넘어있는 짐마차 레이스 반에이 토카치 경마장으로 주말과 월요일에 레이스가 있다. 경주마가 아닌 짐수레를 끄는 말들의 파워풀한 라이스를 볼수 있다. 오후 2시반 경부터 20시까지 레이스가 이어진다. 독특한 경험을 하기 좋은 곳이다.

파워풀한 경마를 볼 수 있습니다. 정보지를 어디에 사야하는지 찾기 어려운 것은 아쉬웠지만 초보자 안내하는 곳도 있고? 식당, 기념품샵, 반마 역사관 등등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체중이 1톤이나 나가는 거대한 말들이 무거운 수레를 끌고 장애물 코스를 완주하는 경마는 분명 오비히로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니크한 장면입니다. 코스의 길이가 길지 않은 편이라 말들을 따라가면서 격려해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나면 트랙 왼쪽에서 말들의 몸을 풀어주는 모습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습니다. 경마장옆에 있는 반에이 경마 박물관은 무료입장이며, 박물관을 구경하면서 반에이 경마의 역사와 홋카이도 개척사에서 말이 담당한 역할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비교적 새로 생긴 신사로, 조용하고 깨끗한 장소였음

생각보다 꽤나 작다고 느낀 신사. 본당에 들어가게 되면 귀여운 모양의 오미쿠지를 판매한다. 산책하기 좋은 편이니 방문 추천.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조그만한 신사입니다.

불꽃 놀이가 너무 좋았다

조용히 산책하고 구경하기 좋은곳

새를 보고 싶었지만 요번 홋카이도 여행이서는 결국 못 봐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기념품은 챙겨갑니다..ㅠ

1. 입장료 저렴 주차장 넓음 2. 동물 꽤 많고 놀이기구 제법 있음 3. 시설은 오래되었으나 알차게 구경할만함

저렴한 입장료에 그럭저럭 구색을 갖춘 동물원 및 유원지. 아이들과 가면 좋을듯. 성인 입장에서는 볼거리가 많지는 않다. 동물들은 관리가 잘 되는듯 깨끗하고 건강해 보인다.

입장료도싸고 동물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중앙에 놀이기구도 있는데 이건 따로 표를구매하시고 타셔야 합니다. 다른동물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말이 엄청큽니다. 진짜 놀람 ㅋ 말보고 다음엔 경마장 함 가봐야겠다 생각했음 ㅋ

버스 + 도보로 30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엄청 큰 규모는 아니지만 부족한 시설은 없는 수준이고 다양한 동물과 식당,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한적하게 즐기기 좋은 장소이고 동물원 내에 흡연장은 없었습니다.

입장료: 420엔 어른 기준 정말 허름하게 생겼지만 기린 사자 얼룩말 등등 기본적인 동물들은 다 있습니다. 내부에 놀이기구들도 몇 개 있는데 거의 다 어린이들 전용이고 회전 그네는 탈만합니다. 놀이기구는 따로 비용 지불해야 합니다. 주차 무료

평일 오전에 방문 뚜벅이 여행이라 버스타고 갔는데 최대한 근처에 내려서 5~10분정도 주차장으로 올라갔음(후문, 살짝 오르막길) 입장료 420엔 평일인데도 유치원에서 온 어린이들과 애기가 있는 현지인 가족분들만 가득했음. 한국어 안내책자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갔을 땐 없었음. 생각보다 큰 동물원은 아니였지만 생각보다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신기했음. 반마를 엄청 가까이서 보니 지인짜 큼. 근데 너무 온순함… 미니어처 포니도 귀여움 ㅠ 사육사님이 포니 빗질 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봤는데 너무너무 얌전하고 귀여움. 한시간~한시간반 둘러보기 좋음.

오래되어 보이는 동물원, 동물들의 컨디션도 최상은 아니었고 티켓에 호랑이가 박혀있는데 내가 방문했을때는 컨디션 이슈로 관람이 불가능했음 ㅠㅠ

치즈쉐이크, 아이스 커피, 커피젤리, 파르페 다 맛있습니다. 커피가 진하고 향이 좋아서 원두 사고 싶습니다. 커피젤리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파르페가 제일 맛있었는데 아이스커피도 놓칠 수 없네요.ㅎㅎ

공방이라고 해서 전시품이나 악세사리 이런것도 있을줄 알았는데 카페네요. 케잌이나 구움과자 그리고 기념가방등을 팝니다. 인기있는 흰머리오목눈이 케잌이 정말 귀여웠어요. 먹기 아깝더라구요. 커피도 맛있고. 케잌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풍경이 굉장히 멋지고 크기가 큰 카페입니다. 오목눈이 케이크가 아주 맛있고 귀여워요! 정말 좋은 곳입니다.

테이크아웃과 먹고가는 디저트의 비용이 다릅니다. 참고하세요. 먹고가려면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주문을 해야합니다. 조금 비싼편이었어요ㅠ

조금 씨끄러웠고, 음식값은 상당히 비쌌으며, 자리도 좀 불편한 좌석이었습니다. 평점이 높아서 방문했으나 실망이네요

시마에나가 조각케이크가 귀엽습니다. 구움과자도 많이 팔고 케이크도 팔고 현지분들 포장하러 많이 오시더라구요. 디카페인(카페인리스) 커피를 판매하지 않는게 아쉬웠습니다.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케잌들과 구움과자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눈이 가득 쌓인 정원을 바라보며 케익도 먹고 음료도 마시며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아요. 치즈케이크가 진짜 맛있어요.

오비히로의 역사를 알려주는 박물관 및 여러 소규모 선시회가 열리는 장소. 박물관의 경우 아이팟을 빌려서 볼 수 있어서 외국인도 관람 가능. 다만 전시 내용에 비해서 번역된 설명 자료가 부족했다.

입장료 있고, 오비히로 역사를 알수 있는 여러가지 전시물이 있습니다. 석기시대 유물부터 근현대사 물건까지...처음에 볼 수 있는 매머드와 매머드 화석도 멋집니다. 갈곳 다 가보시고, 가실때 없을때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길지 않은 오비히로 및 주변 역사를 깨끗이 정리해 놓은곳 친절한 직원분들과 차분한 분위기의 전시장이다 오비히로에 왔으면 공원도 걷고 이런 곳에도 한번은 와바야지

(Google 번역 제공) 마르세이 버터 샌드의 이름의 유래와 패키지의 의미가 판명! ! 홋카이도 개척을 목적으로 한 만성사가 만든 버터를 재료로 하고, 마르세이는 마루안에 성을 넣은 것의 읽는 것 같습니다. 그 만성사의 설명으로부터 시작되어, 아이누 문화나, 지학적인 설명, 발굴된 고고학적 자료, 농산의 설명 등 충실하고 있었습니다. 오비히로역으로 돌아와 롯카테이로 가면, 도중 밤 성사 사무소 터가 있어, 시미지미해 버렸습니다. (원문) 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の名前の由来とパッケージの意味が判明！！ 北海道開拓を目的とした晩成社が作ったバターを材料とし、マルセイは丸のなかに成を入れたものの読みらしいです。 その晩成社の説明から始まり、アイヌ文化や、地学的な説明、発掘された考古学的資料、農産の説明など充実していました。 帯広駅に戻り六花亭に向かうと、途中晩成社事務所跡地があり、しみじみしちゃ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6월 배관. 흥미로운 것은 도카치 지방의 개척의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것. 도카치라고 하면 롯카테이의 「마르세이 버터 샌드」입니다만, 「마르세이」는 토카치 평야 개간의 파이오니아 「만성사」가 만든 버터입니다. 만성사는, 이즈 출신의 사람들의 개간 그룹입니다만, 도카치 지방은 도야마현·기후현 출신이 많다. 홋카이도 전체에서는 도호쿠 지방 출신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출신 지방별의 베스트 3】 1위: 도호쿠 지방 76만명, 2위: 호쿠리쿠 지방 56만명, 3위: 시코쿠 지방 14만4천명. 『현사 홋카이도의 역사』 224페이지부터 니노미야 긴지로(니노미야 존덕)의 손자 「니노미야 존친」도, 킨지로의 「보덕의 사상」에 근거해, 개간에 관련되고 있다고 하는 소개도 있어. (원문) 2025年6月拝観。 興味深いのは十勝地方の開拓の歴史について学べること。 十勝といえば六花亭の「マルセイバターサンド」ですが、「マルセイ」は十勝平野開墾のパイオニア「晩成社」の作ったバターのこと。 晩成社は、伊豆出身の人びとの開墾グループですが、十勝地方は富山県・岐阜県出身が多い。北海道全体では東北地方出身者が圧倒的に多い。 【出身地方別のベスト３】 １位：東北地方76万人、2位：北陸地方56万人、3位：四国地方14万４千人。『県史　北海道の歴史』224頁より 二宮金次郎（二宮尊徳）の孫「二宮尊親」も、金次郎の「報徳の思想」に基づき、開墾に関わっているという紹介もあり。

(Google 번역 제공) ☆향토 박물관을 능가하는☆ 포인트：미니 영상이 많이♪ 아까, 들려 주셨습니다! 입구 바로 화면과 거대 매머드가 나타나 깜짝 놀라게합니다! 순로를 진행함에 따라, 인류는 커녕 생물체계의 이야기로 시작되어, 에조지나 아이누에 대한 이야기에… 견학에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여유를 가지고 견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郷土博物館を凌ぐ☆ ポイント：ミニ映像がたくさん♪ 先程、伺わせて頂きました! 入口直ぐにスクリーンと巨大マンモスが現れびっくりします! 順路を進むにつれて、人類どころか生物体系の話から始まり、蝦夷地やアイヌについての話へ…見学には時間を要しますので余裕を持って見学する事をお勧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비히로 100주년 기념관에서 역사와 문화를 탐험하세요! 🏯✨ 홋카이도의 풍부한 유산과 도시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아보세요. 역사 애호가와 호기심 많은 여행객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Exploring history and culture at Obihiro Centennial Museum! 🏯✨ Learn about Hokkaido's rich heritage and the city's fascinating story. A must-visit destination for history buffs and curious travelers.

오비히로 정원 중 정말 관리가 안되고 있는 정원 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이 정원은 제일 후순위로 고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은 이쁘게 찍을 만한 꽃이 없어 하늘과 나온 수목을 중심으로 촬영 했습니다.

입장료 1000엔 다양한 꽃과 나무들로 정성껏 가꾼 정원. 조용한 음악과 군데군데 쉴 수있는 야외 벤치. 레스토랑에서 도시락과 샌드위치로 맛있는 점심까지... 운좋게도 기타연주까지 들을 수 있었다.

할머니는 안 계시지만 꽃이 예쁘고, 아기자기합니다. 마침 할로윈 스탬프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스탬프 다 찍고 미니 스콘 선물로 받았어요

5년 전보다 훨씬 관리가 잘되어있고 6~7월이 방문하기 적합한 시즌입니다.

비가와도 좋은곳

시치쿠할머니가 할아버지가 59세의 나이에 심장병으로 사망하면서 슬픔을 이겨내면서 만든 정원이라고 합니다. 할머니는 2021년에 사망하셨습니다.

꽃은 시들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안된 상태에서 일부 사진찍기용 작위적인 가든이었습니다. 일본에 많은 플라워 가든을 가봐서 기대를 했지만,,, 관리에 비해 입장료 1000엔은 매우 비싼편

넓고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장미정원이 기억에 남아요. 7월 초인데 제법 더웠어요. 인생사진도 많이 찍을수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대인 1000엔으로 기억됩니다. 저는 가든패쓰 2000엔에 구입해서 5군데 가든을 갈 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3곳만 갈 수 있는 패쓰였다눈~^^ 암튼 가든패쓰도 있답니다.

늦은 시간 도착에, 부슬부슬 비가 와서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에 딸린 카페에서만 있었는데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소프트콘 맛있습니다

여유롭고 이쁜정원 가든가도 8개 정원중 하나.

그리 규모가 크지 않아 잠깐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피크닉하기에 좋은 것 같아요.

not that big, but a lovely garden for walking

입장료 1,000엔 가치를 주는 경관

힐링장소로 좋음 여름에 꽃도보고 나무밑에서 멍때리기좋은 장소

역이름처럼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행복티켓들로 수 놓은 장소. 렌터카로 이동해서 교통편은 잘 모르겠네요 눈이 많이 온 뒤라 더 근사했어요

오비히로에서 관광지로 들러볼 곳을 찾는다면 잠시 시간내어 가 볼 만한 곳이네요. 25.8.26 화요일 방문.

과거에 기차역이었던 이곳은 관광객들이 소원을 기원하러 방문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매점에서 행복 기차표를 살수 있구요. 단체버스 주차장과 화장실도 마련된 철도문화 공원으로 되어있습니다. 당시의 키하 기동차도 전시되어있어 폐선 자료도 손색이 없기에 오비히로 공항으로 가는 여정이 있다면 꼭한번 들러보세요!

폐역이지만 행복과 한자가 같아 공원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지나다 들릴만한 곳. 경치는 좋으나 주변에 더 좋은 것 믾음. 무료임

행복교통기념관. 작지만 저녁 노을질때 갔는데 예뻤어요

굳이 일부러 찾아갈 필요까지는 없어 보여요. 한국에 많이 보이는 뭔가 자연스럽지 않고 조성된 관광지 느낌이에요.

와 꼭 현지인들이 사는 바움쿠헨 꼬다리 남긴거 사서 드셔보세요! 가성비 있는 맛이네요. 선물용은 다른 완제품 사시거 바로드실거면 꼭 드셔보세요! 350엔입니다! 주변 경치도 너무 좋아요! 아이스크림도 꼭드셔야됩니다!

2024.06.22 굉장히 넓고 쾌적합니다. 이것저것 사서 즐겼습니다. 커피 무료 입니다.

렌트카가 있으면 한 번 와볼만함(오비히로는 그렇게 관광지가 많지 않기 때문에....) 공장에서 디저트가 만들어지는 라인을 볼 수 있음(예약은 필요없으나 14시 이전에 들어가서 보는게 좋음 너무 늦으면 라인 가동 중지함) 여기 콩가루 묻힌 떡 파는데 이게 존맛임(대신 일본 과자 같네...같은 느낌은 없음) 다른 디저트들도 나름 가성비 괜찮게 파는중 주차장 무료

오비히로시에 왔다면 한번 가볼만한 장소. 다만 위치가 내비를 보면 ??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생소한 곳에 있어 찾아가는데 좀 힘들것임. 다만 안에는 과자체험견학도 가능하고 공장견학도 가능함. 그리고 류게츠의 특별한 과자들이 잔뜩 있으니 몇몇은 여기에서만 파는 것도 있으니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추천할 만한 장소.

별 분위기는 없지만 주차도 여유있고 커피도 무료라 쇼핑하고 커피도 마시면서 편하게 쉬었다가기 좋음. 료카테이보다 여기가 더 입맛에 맞았음

귀국선물을 사기 좋습니다. 일본은 지역마다 유명한 과자가 있는데 홋카이도에는 가장 유명한 산뽀로꾸(삼방육) 등 다양한 과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시식도 가능합니다. 주차장이 아주 넓습니다. 이층에는 과자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오비히로에서도 렌트카가 없으면 오기는 약간 힘든 위치지만 한번쯤은 와볼만 한것 같습니다. 공장견학도 가능하고 다양한 디저트와 과자를 구입하고 먹고 올 수 있는 곳입니다.

미도우, 어스, 포레스트, 팜 가든 4개의 정원으로 이루어진 천년의숲 정원. 미도우 가든은 기억에 남는다. 어스가든 천년의언덕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세그웨이 투어를 이용하는게 좋을듯. 실제로 보면 올라갈 용기가 나지 않는다. 폐장시간 가까이에 들어가서 언덕에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즐거운 정원이었다. 가든가도 8개 정원중 하나

천년의언덕에 올라갈 계획이라면 세그웨이 대여를 고려해볼만함

별로 볼건 없지만 잔디 상태가 정말로 좋았습니다. 골프장처럼 관리를 하더군요

매점에 판매하는 물건의 개수가 적고 가격이 비쌈 정원간의 이동하는 거리가 멀어요 모기도 많습니다

여유롭고 평화로운 공원입니다. 자연과 인공이 잘 어우러진 느낌? 다만 좀 심심하다고 느껴지실수도 있어요. 저는 타지 않았지만 세그웨이를 대여해서 타는 분들이 많았는데 즐거워 보였습니다

가든은 잘 가꾸어 놓아 좋았네요..그런데 7월 방문인데도 카페는 단체손님 위주로만 음식을 제공하고..오직 아이스크림만 먹을 수 있어서..황당했어요..여기 가려면 꼭 세그웨이를 예약해야만 팜플렛에 있는 것들을 즐길 수 있을 듯 하네요..

조용히 넓은 초원을 만끽하기 좋은 곳입니다. 날씨가 너무 덥거나 비온뒤에는 걷기가 힘드니 세그웨이를 추천합니다

작은 공항입니다 이착륙할 때 주변 풍경이 너무 이뻤네요 2층에 기념품 가게랑 마트, 보안 검색 후에 면세점은 없었고 매점하나 작게 있었습니다.

작지만 있을건 다 있는 공항.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수하물 맡긴 후에 천천히 식사하고 구경해도 괜찮습니다. 보안검사대 이전에 물건 파는 곳이 여러개 있는데 이 곳에서 액체류 또는 농수산, 육포 등등 금지물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보안검사대에서 바로 털릴겁니다;;; 보안검사대 통과 후 작은 간이 판매대가 있으니 그 곳에서 이것저것 사는 것을 추천 ㅜ

작고 아담한공항 국제선은 청주만 있는듯 입국은 빠른데 출국은 드려요

작고 아담한 공항. 국제선은 한국 청주에서 오는 것만 있다고 함. 그래서 면세점 없으니 출국장 나가기 전에 사고 싶으면 롯카테이, JAL매장 등에서 사고싶은거 사시면 됨. 개인적으로는 롯카테이 과자들이 맛있었음. 딸기 초콜릿도 가성비가 나음. 고구마 타르트 같이 생긴것도 괜찮았음. 오비히로 시내에서 사지 마시고, 여기서 사서 나가는게 편할듯.

청주 오비히로 직항이 유일한 국제선

국제선 입구서 산 물품 압수당함. 국제선에 못가지고 들어가는거면 팔지를 말던가 주의를 주던가... 강도당한 느낌이라 기분 나쁘네요

되게 작음! 시내가는 버스는 비행기 시간에 맞춰 대기중 버스티켓 구매한다하면 어르신분들이 도와주심

(Google 번역 제공) 히다카 산맥은, 홋카이도 유일의 산맥으로, 빙하 지형이나 독특한 지질을 볼 수 있지만 매력입니다.국내 최대의 국정 공원이기도 해, 다양한 자연 환경과 풍부한 생태계가 특징입니다. 히다카 산맥의 매력 포인트 ⦿빙하 지형 빙하가 만들어낸 '컬'이나 '나이프리지' 등 독특한 지형을 볼 수 있습니다. ⦿독특한 지형 플레이트의 충돌에 의해 생긴 지질은 세계적으로 드물고, 아포이다케의 칸란암 등이 유명합니다. ⦿다양한 자연환경 침엽수림, 활엽수림, 고산식물 등 다양한 자연환경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풍부한 생태계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야생동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국립공원 25만2000헥타르라는 광대한 국립공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원생적인 자연 거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남아 있으며, 그 웅장함도 매력입니다. 주의점 ⦿ 일반적인 등산로는 정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급한 지형 때문에 경험자용입니다. (원문) 日高山脈は、北海道唯一の山脈で、氷河地形や独特の地質が見られるが魅力です。国内最大の国定公園でもあり、多様な自然環境と豊かな生態系が特徴です。 日高山脈の魅力ポイント ⦿氷河地形 氷河が作り出した『カール』や『ナイフリッジ』など独特な地形が見られます。 ⦿独特の地形 プレートの衝突によってできた地質は、世界的に珍しく、アポイ岳のかんらん岩などが有名です。 ⦿多様な自然環境 針葉樹林、広葉樹林、高山植物など多様な自然環境が広がっています。 ⦿豊かな生態系 北海道を代表する野生動植物が多く生息しています。 ⦿大規模な国立公園 ２５万２０００ヘクタールという広大な国立公園てで国内最大の広さです。 ⦿原生的な自然 ほとんど手つかずの自然が残されており、その雄大さも魅力です。 注意点 ⦿一般的な登山道は整備されていません。 ⦿急峻な地形のため、経験者向けです。

(Google 번역 제공) 운전하면서 본 것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원문) 開車路上看到 壯觀

(Google 번역 제공) 방해한 마커이다. 꽤 파와 확대하지 않으면 그림자에 숨은 최고봉의 호로지리다케가 나오지 않는다. 다이세츠산계가 양이라면 히다카계는 그늘일 것이다. 꽤 코어 등반자가 많은 나름의 실력자뿐인 산역. 호로지리다케는 백명산 최난관이며 200명산의 캠엑도 꽤 난관. 특히 곰의 조우율은 높다. 그 녀석들 100m를 7초로 달린다. 300㎏으로 누르고 부드러운 배를 먹는다. 이야기도 통하지 않는 무서운 존재이다. 오사카의 지인은 사냥총을 들고 종주하고 있었는데, 2m를 넘는 브라운 베어가 서서 사슴을 둘러싸고 휘두르고 있었다고 한다. 실로 무서운 존재이다. 사와나 이와바 등 훈련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어도 브라운 베어만은 운에 따라 다르다. 유령은 무서운 것만으로 아파 일하지 않는다. 나쁜 인간은 이야기 정도는 통한다. 곰과 벌레만은 일방적으로 공격해 온다. 곰, 무서운 존재이다. (원문) 邪魔なマーカーである。 かなりくぱぁと拡大しないと影に隠れた最高峰の幌尻岳が出てこない。 大雪山系が陽なら日高系は陰だろう。 かなりコアな登山者が多くそれなりの実力者ばかりの山域。 幌尻岳は百名山最難関であり200名山のカムエクもまたかなりの難関。 特にヒグマの遭遇率は高い。 あいつら100mを7秒で走る。 300㎏で押さえ付けて柔らかい腹を食う。 話も通じない恐ろしい存在である。 大阪の知人は猟銃を持って縦走していたところ、２mを越えるヒグマが立ちはだかり鹿をくわえて振り回していたそうな。 実に恐ろしい存在である。 沢や岩場など訓練でどうにかできてもヒグマだけは運次第的なところがある。 幽霊は怖いだけで痛い事してこない。 悪い人間は話くらいは通じる。 熊と虫だけは一方的に攻撃してくる。 ヒグマ、恐ろしい存在である。

(Google 번역 제공) 이 「히다카 산맥」의 마커는, 「포로지리다케」를 숨기고 있기 때문에, 삭제하거나 위치를 이동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この「日高山脈」のマーカーは、「幌尻岳」を隠しているので、削除するか位置を移動させる方が良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티로로 숲길 등산구 주차장에서 3km의 숲길을 걸어서 북전취수구에 도착. 벳다케, 도쓰베쓰다케와 업다운을 반복해 약 7시간으로, 취수구에서 호로지리다케에 도착합니다.귀가도 같은 시간 걸립니다. (원문) チロロ林道登山口駐車場から、3kmの林道を歩き、北電取水口に到着。そこから水位の少ない小川を交互に渡渉し、急登を登って約3時間でヌカビラ岳、北戸蔦別岳、戸蔦別岳とアップダウンを繰り返し約7時間で、取水口から幌尻岳にたどり着きます。帰りも同じ時間かかります。日帰りは体力と気力が試される山です。

(Google 번역 제공) 구글 맵에서는 호로지리다케가 히다카 산맥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어느 것이 맞는가? (원문) google mapでは　幌尻岳が日高山脈と表記されているけど、どちらが正しいのかな？

(Google 번역 제공) 언덕공항에서 구시로 공항까지의 노선. 어쩌면 프로펠러 기계 YS11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丘珠空港から釧路空港への空路。 たぶんプロペラ機YS11だったと思います

오비히로에 왔으면 부타동의 원조라고 하는 판쵸를 가줘야한다고 해서 평일 오후5시경 방문. 웨이팅 없이 바로입장. 메뉴는 고기 장수 4장부터 순서대로. 난 4장짜리 마츠에 밥 적게 요청. 된장국은 뭐가 좋냐고 묻길래 버섯이 좋다고 했는데 이것도 돈이였구만ㅋㅋ 맛은 그냥 돼지고기 간장 구이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직원들은 할머님들이 계신 것 같았는데 아주 친절하셨어요.

삿포로 가게 사장님한테 추천받아서 왔어요. 원조라고 하더라고요. 다른곳은 안가봤지만 점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고 외국인이시라면 대기할때 대기 이름같은거 쓰셔야해요! (저는 그냥서있을뻔하다가 했어요) 소스맛있고 고기도 맛있고 음식 순환율도 빨라요 대기있어도 부타동집을 여기밖에 안가봤지만 상당히 만족했습니당

📢 25년 11월 11일 기준 무조건 현금만 받음. 카드 안 되니 주의바람! "이건 아냐... 기대한 만큼 실망이 크다 했던가? 엄마손 돼지불백 승(勝)👍, 여기 부타동노 판쵸 패(敗)😰..." 고기 육질 자체는 한국에 비해 훨씬 좋기 때문에 이거는 인정하겠으나, 음식 구조에서 실망스러웠음. 가성비(=cost performance)가 별로랄까...😓 한국은 1,700엔 어치 돼지불백 청국장 정식 하나 시키면 미니 가마솥밥에 나물과 절임류 등 반찬 3개가 나오고, 쌀밥에 잘 어울리는 청국장이라는 이름의 짭쪼름한 콩 스튜, 불고기와 비슷한 조리된 돼지고기, 보쌈용 상추, 쌀로 끓여 마시는 숭늉까지 제공되는 반면, 여기는 콜라 1병 포함 1,700엔 어치 시키면 소스 뿌려진 밥, 고기 몇 조각, 단무지 몇 조각, 아주 작은 용기에 담긴 버섯 국 조금이 끝임... 판정패(敗)! p.s. 맛이 없는 건 아님. 단짠단짠에 부드러움, 양이 적어 보이지만 배가 금방 차는 넉넉함까지 다 좋은데 상대를 잘못 만났다. 직원들은 친절하긴 하나 손님들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거 회전율 돌리느라 식사 중인 손님이 무언가 요청하려면 눈치를 봐야 해서 섭섭했다. 점내 위생은 깔끔하고 쾌적한 편. 화장실도 괜찮았다. 가족 또는 연인 단위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걸 봐서는 다음부터 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끝.

오비히로에 와서 두번째 부타동. 여기가 제일 유명한 것 같아서 기대했는데, 저는 조금 별로였어요. 가게가 좁아서 대기가 많다고 한걸까 싶고ㅎㅎ 밥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아니고, 고기도 지방과 살코기의 비율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얇은 것도 아니라서 베어무는 것이 힘들었는데, 어느부분은 완전히 살코기, 어느부분은 지방. 보기엔 그렇지않지만, 후추나 다른 양념냄새보다는 탄내가 조금더 났습니다.

리치몬드 호텔 숙박이라 가까워서 와봤어요. 평일 저녁 6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저희가 웨이팅 마지막이었어요. 30분정도 기다렸구 밖에서 냄새가 나서 옷에 배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은 쾌적해요. 다른 곳은 시간이 안 되어 비교하긴 힘들지만 돼지냄새도 없고 짜지도 않게 잘 먹었어요. 김치도 없이 느끼하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담백하구 간장 불고기랑은 또 다른 느낌이긴 해요. 밥이 많아 8조각 하셔도 모자르지 않구요, 8조각 드셔야 밥이랑 맞는 것 같아요. 조각사이즈가 다 다른데 알아서 맞춰 주는 거겠죠..?

고기의 조각 수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시스템. 고기가 생각보다 두툼하고, 양념이 짜지 않고 감칠맛 있다. 맥주와 잘 어울리니 참고 바람. 재방문 의사 있음

추운날씨 밖에서 20분 정도 기다려 들어갔고 주문 했는데 음식이 누락 돼서 우리보다 5~6번째 늦게 들어온 팀들이 먼저 음식이 나와 물어보니 대답을 회피하며 기다리라고 함 두명중 한명음식이 나오고 일행음식은 또 안나옴 먼저 먹을 수 없어 음식 앞에 놓고 기다림. 5~6분 정도 후에 일행 음식이 나왔는데 왜 늦었는지 다시 물어보니 기다려 달라더니 아무런 사과도 이유도 듣지 못 함 밥은 그런저런 먹을만 했고 밥 위에 올라간 고기 크기가 삼겹살보다 조금큰 조각 같았음 고기는 생각보다 퍽퍽해서 결국 남기고 옴 일행은 하필 젓가락이 불량이라 입에서 나무조각이 씹혀 밥맛 다 떨어져 그냥 나옴 결제 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물었으나 그냥 계산만 하고 어떤 말도 들을 수 없었음 일본여행 많이 다녀 봤지만 이런 응대는 진심 처음이었음.

간장과 후추로 맛을 낸 부타동 지방 40 살코기가 60 정도의 비율인 고기가 나오는데 지방부분을 살짝 태워서 나옵니다. 센 불에 구워서 그런거 같았고, 전혀 거슬릴 정도는 아녔습니다. 짭짤한 간 덕분에 밥이랑 조화가 좋고 고기 4장 짜리로 주문했는데 먹는 내내 고기 추가할까 싶을정도로 맛있었어요. - 고기 굽는냄새의 환기가 잘 안되어 식당에서 잠깐만 식사를 해도 부타동 냄새가 배는게 아쉽긴 해요.

매우 강추는 부타동 가게입니다. 오비히로에 부타동 가게가 많지만 여기가 제일 맛있었습니다. 조리 시간이 다른 곳들에 비해 조금 더 걸리지만 맛으로 보답해주기에 불만스럽지 않았고, 메뉴는 고기 6장, 4장 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판쵸에 실망하고 급 부타하게 맛은 어떨지 궁금하여 밥 빼보 구이만 포장. 판쵸보다는 얇고 후추맛이 강함. 판쵸보다 개인적으로 나은 느낌(후추 좋아함ㅋㅋ)

오비히로를 잠깐 찍고 가는 동안 부타동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집. 다른 가게들과 비교해도 뒤처지는 부분이 없으니, 실전압축 오비히로 여행같은걸 하는 분들께 추천.

오비히로에 도착하자마 부타동의 원조라는 판초를 갔지만 마감되어 차선책으로 이곳을 갔습니만 이젠 오비히로 여행 중에 최고의 음식이 되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진한 숯불향기에 압도 당하고 맛은 뭐 깜짝 놀랄 만큼 맛있었습니다. 다음 날 판초를 가봤지만 이곳이 훨씬 기억에 남습니다. 한 번만 먹고 온 게 아쉽네요. 이곳의 부타동을 먹으러 다시 오비히로에 갈 계획입니다.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도 부타동을 많이 먹어보았지만, 이 곳의 부타동은 정말 최고였다. 개인적으로 부타동은 감칠맛 있는 단짠 소스 + 베어 먹으면 잘리는 부드러운 고기 + 불맛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요소들이 모두 완벽했고, 특히 후추로 맛을 내서 그런지 불맛이 잘 느껴져서 너무 맛있었다. 삿포로역 스텔라플레이스의 잇핀이란 곳이 정말 인기가 많고 웨이팅이 엄청 긴데, 개인적으로 잇핀보다도 더 좋았다. 같이 먹은 장국도 어딘가 모르게 낯선 맛인데, 부타동과 잘 어울려서 기분 좋은 맛이였다. 한국인분들께 부타동 먹는 팁을 드리자면, 고기 양, 소스 양, 밥 양, 장국을 최대한 조화롭게 조절하면서 먹어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오비히로 역 건물에 있는 작은 음식점입니다. 후추맛이 고기의 맛을 끌어올려주고 적당한 양의 밥은 성인남성이 먹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맥주로 깔끔하게 입가심하면 만족할만한 한끼가 될듯합니다. 영어로 된 메뉴판이 있습니다만 애초에 부타동만 팔기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경주가 없는 날 경마장에 입장할 수 없는 경우, 홋카이도의 독특한 말 품종을 주로 소개하는 이 역사 박물관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무료 주차 공간도 넉넉합니다. 건물 밖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말 농장 가구도 있습니다. 포니 동물원은 오후에만 오픈하기 때문에 오전에 도착하는 방문객들은 이곳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원문) 非賽馬日不能進馬場時，唯有到這個歷史館參觀，主要介紹北海道特有品種的馬匹，入場免費，有大量免費停車位。建築物外面還有一些馬場的擺設可供拍照留念。小馬動物園要下午才開放，上午到訪的遊客，就只能參觀這裏。

경마장 가는김에 들러볼만해요

(Google 번역 제공) 오비히로 경마장 구내에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홋카이도의 개척이나 도카치 농업의 발전에 필수 불가결했던 말의 역사와 종류, 마구 등이 모형과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주 알기 쉽고 좋은 전시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조금 먼지 같고, 천식이 있는 나는 오래 살 수 없었습니다💦 알레르기 체질의 분도 주의해 주세요 (원문) 帯広競馬場の敷地内にあり、入場料は無料です。 北海道の開拓や十勝農業の発展に必要不可欠だった馬の歴史や種類、馬具などが模型と共に展示してあります。 とてもわかりやすく良い展示だとは思いましたが、少し埃っぽく、喘息持ちの私は長居できませんでした💦 アレルギー体質の方もご注意下さい

(Google 번역 제공) 반에이 경마장 앞에 있는 말의 자료관. 입장 무료. 말과 사람과의 관계나, 반에이 경마의 성립 등 말을 주축에 여러가지 전시가 있어서 재미 있었다. (원문) ばんえい競馬場手前にある馬の資料館。入場無料。馬と人との関わりや、ばんえい競馬の成り立ちなど馬を主軸に色んな展示があって面白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6월 말 무렵의 수요일에 방문했지만, 정기 휴일인데 열려 넣었다. 오비히로 경마장 부지 내에 있는 2층 건물로 입장은 무료. 본관에 들어가면 오른쪽 별관에 그대로 넣어 촬영 가능. 본관의 전시 내용은, 말의 생물 역사와 토카치 평야의 농경마와 도구가 메인. (원문) ６月末頃の水曜日に訪れたが、定休日の筈なのに開いてて入れた。GoogleMAPのデータが間違ってるのか臨時的に開けたのか不明。 帯広競馬場の敷地内にある２階建て建物で、入場は無料。 本館に入れば、右隣の別館へそのまま入れ、撮影可能。 本館の展示内容は、馬の生物歴史と十勝平野の農耕馬と道具がメイン。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6월 8일에 견학. 입장 무료로 촬영 OK. 건물은 별관을 포함해 2개 있고, 또한 본관은 2층도 있으므로 3층이 있습니다. 본관 1층은 말의 조상과 종류의 설명. 그리고 고마의 낳은 부모 「이레네호」나 「니시 타케이치와 우라누스호」의 소개. 말굽과 말과 개척의 역사 등. 별관은 말과 농기구. 도구가 놓여 있을 뿐인 것이 조금 외롭다. 본관 2층에는 경마의 역사와 말과 관련된 문화, 번식과 거세 등의 도구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원문) 2024年6月8日に見学。 入場無料で撮影OK。 建物は別館も含め2つあり、さらに本館は2階もあるので3フロアあります。 本館1階は、馬の祖先や種類の説明。そして輓馬の生みの親「イレーネ号」や「西 竹一とウラヌス号」の紹介。蹄鉄や馬と開拓の歴史など。 別館は、馬と農機具。道具が置かれているだけなのが少し寂しい。 本館2階は、競馬の歴史や馬にまつわる文化、繁殖や去勢などの道具などが展示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유일한 반에이 경마.그 경마장에 병설되고 있는 무료의 자료관입니다.기계화전의 홋카이도의 개척을 지지한 대형 농경마의 자료가 모여 있습니다. (원문) 日本で唯一のばんえい競馬。その競馬場に併設されている無料の資料館です。機械化前の北海道の開拓を支えた大型農耕馬の資料が集められています。

역에서 자전거 대여해서 보러 왔습니다. 산리오 기간 한정 전시회 관람 하고 미술관도 여유 있게 돌아보려 했는데 오후 5시 마감인데 오후 4시에 방문했습니다. 다른 전시도 있으니 여유 있게 방문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옆에 그린파크도 있어서 자전거 타고 한바퀴 돌았습니다만 즐거웠어요.

규모는 그리 크리 않지만 눈 많이 내린 오비히로미술관이 전시작 만큼이나 인상 깊었던 장소였네요 조용히 작품에 집중하기 좋았구요 옆동에 간단한 차와 다과를 즐길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동물원과 연결되는 길이 위쪽에 있는데 산책하기 좋아요 동물원은 운영을 하지 않아서 앞까지만 걷고 돌아 왔네요

공통권으로 특별전과 일반전 모두 관람했어요. 즐거운시간 이었습니다. 소요시간 한시간이내

산리오 특별전 진행으로 방문 전시물은 사진 불가능 합니다. 귀여운 캐릭터들 많이 봐서 좋았어요~

숲 경치를 보고싶다면 나카사츠나이미술촌 미술 작품을 보려면 오비히로 미술관이 나음 규모는 크지 않지만 쾌적하게 관람 가능

제가 갔을때는 작품 전시를 두군데에서 했는데, 전시실마다 각각 관람료를 받는 듯 하더군요. 관람료가 너무 비싸서 한군데만 보고 나왔네요.

미술관 건물 너무 예쁘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근데 전시 규모가 너무 작아요ㅜ 260엔 상설전 거짓말 안 하고 밖에서 서서 보면 다 보여서 돈 낼 필요 없어요 진짜로ㅜ 일본 오면 미술관 꼭 가는데, 여기는 건물과 직원이 아깝다 진짜...

오비히로역에서 토카치 지역 명물을 파는곳이였습니다. 가게에서 과자 2개를 사게되었고, 카드결제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NFC결제를 시도하였으나 결제가 안된다고만 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IC결제를 했는데 결제가 되었다 떴고 문자를 확인해보니 이중결제가 되었고 카드사에게도 확인한 결과 이중결제가 맞았습니다. 추후 이곳을 이용하시는분들은 조심하시기바랍니다. SALMON FUJ,OYATUYAINA 두곳으로 나뉘어져서 결제되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역 입니다. 필요한곳은 다 있지만 저녁 7시가 되면 거의 모근 가게가 문을 닫습나다. 휴게실과 화장실은 깨끗합니다.

오비히로시는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본통 주위만 괜찮고 시 나머지 지역은 다 황폐합니다.

렌트카 반납하고 삿포로가기 위해 들렸네요!

볼거없는시골 잠시들려서부타동 먹으면 할거다함 롯카테이까지 하면 더이상 이곳은안와도된다

킨센에서 만든 토카치 수확 도시락 850엔 따끈따근 돼지고기 덥밥 (부타동) 1100엔

오비히로 관광센터가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초등학교 때 1 박에서 밤은 간 시험이라고 했어 50 년 전이지만 이번엔 한 달 정도 늦었을까~ 다시 내년에 오자. (원문) 小学校の時に一泊で夜は肝試しとかしました50年前だけど 今回は1ヶ月程遅かったかな〜 また来年来ることにしよう

(Google 번역 제공) 방갈로 500엔으로 저렴합니다. 콘센트는 없지만 전기는 켜집니다. 바베큐로도 있습니다 (망과 숯은 지참). 밤에는 전기가 붙고 지붕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내에도 묵을 수 있는 일본식 방이 있고, 샤워도 있어(수압은 약하다), 취사실도 있어, 체육관에는 농구 공이나 배드민턴, 탁구등의 무료 대여도 있으므로 비가 내려도 즐길 수 있습니다. 근처에 강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사슴 벌레를 많이 잡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관리인이 여러가지 가르쳐 주고 매우 친절합니다. (원문) バンガロー500円と格安です。コンセントはありませんが電気はつきます。バーベキュー炉もあります（網や炭は持参）。夜は電気が付きますし屋根もあったと思います。 室内にも泊まれる和室があり、シャワーもあり（水圧は弱い）、炊事室もあり、体育館にはバスケットボールボールやバドミントン、卓球などの無料貸し出しもあるので雨が降っても楽しめます。 近くに川もあります。 子供達はクワガタをたくさんつかまえました。 トイレも綺麗に管理されています。管理人の方が色々教えてくれるしとても親切です。

(Google 번역 제공) 관리인 쪽이 매우 친절하게 접해 주었습니다.매우 정중하게 설명도 해 주어, 여러가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대자연 속에서 조용히 보낼 수 있습니다. 체육관도 즐겁다. 어쨌든, 혼자서 관리되는 관리인과의 만남이 최고였습니다. (원문) 管理人の方がとても親切に接してくれました。とても丁寧に説明もしてくれて、いろいろと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 大自然の中で静かに過ごせます。 体育館も楽しい。 とにかく、お一人で管理されている管理人の方との出会いが最高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대자연에 둘러싸이면서 충실설설 있다. 캠프 벌써 오두막 벌써 있고, 안에 묵을 수 있는 방 벌써 있다. 부엌 있는 지붕이 달린 불고기대도 있다. 캠프 파이어 이미 할 수 있다! 공부회나 회의 할 수 있는 방 이미 있다. 이 큰 시설 사용해도 싸다! 오랜 세월 사용되었지만, 앞으로 많은 분, 가족, 단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 great place to spend a weekend. There are many facilities nestled here between woods, mountains, rivers and a few beautiful waterfalls. You can camp, stay in a cabin or sleep in rooms inside. Cook in the kitchen or use the shel outside. There's a space you can have a huge bonfire or if it's cold you can relax by the two drum can wood stoves that heat the main building. There are a few nice hikes from the village and more interesting places to visit a bike rideor short drive away. (원문) 大自然に囲まれながら充実施設ある。キャンプもう小屋もうあるし、中に泊まれる部屋もうある。台所ある、屋根付き焼肉台もうある。キャンプファイヤーもう出来る！勉強会や会議出来る部屋もうある。この大きな施設使っても安い！長年使われてるけどまたこれから多くのかた、家族、団体に役立つ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A great place to spend a weekend. There are many facilities nestled here between woods, mountains, rivers and a few beautiful waterfalls. You can camp, stay in a cabin or sleep in rooms inside. Cook in the kitchen or use the sheltered BBQ areas outside. There's a space you can have a huge bonfire or if it's cold you can relax by the two drum can wood stoves that heat the main building. There are a few nice hikes from the village and more interesting places to visit a bike ride or short drive away.

(Google 번역 제공) 캠프장 이외에도 다리를 건너는 곳에 꽤 넓은 텐트가 붙을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레스트 하우스, 바베큐 코너 보면, 다소 잠시 사용되지 않은 느낌. (원문) キャンプ場以外にも橋を渡ったところにかなり広いテント張れる場所あります。でも、レストハウス、バーベキューコーナー見ると、ややしばらく使用されてない感じ。

(Google 번역 제공) 이런 곳은 어디에도 없다. 강에서 수영 낚시를 할 수 있는, 캠프는 단지, 시설은, 비에서도 놀 수 있다. 방갈로는 단 500 엔 최고의 죽음! (원문) こんなところは何処にもない。川で泳げ釣りが出来る、キャンプはただ、施設は、雨でも遊べる。バンガローは、たったの500円最高デス!

(Google 번역 제공) 비일상 환경도 소중하네요~😉 (원문) 非日常の環境も大事なんです〜😉

카운터 직원이 친절하고 한국어 안내도 있다. 평일 오전이라 온천 전세냄. 천연 몰온천이라 한다. 유아미 수영복, 베스타올 포함 1,500엔(수영복, 타올 있으면 100엔씩 할인 가능) 식사권 1,000엔 포함 런치세트 2,000엔(중복 할인 불가) 실내탕+실외탕+미스트사우나 있고 샤워실&파우더룸 시설도 좋고 수영복 입고 하는데라 핸드폰 반입도 자유롭다. 바로 앞에서 오비히로역가는 버스 운행 추천합니다.

혼욕으로 모루 온천을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야외도 있어서 머리는 시원하고 몸은 따뜻하고 좋네요. 입장하면 남성용 여성용 옷과 수건을 대여해야합니다. 개인수영복 가져와서 즐기는 현지인도 있더군요. 기념품과 식당 카페도 같이 있어 카플이 와서 즐기기에 좋습니다. 솔로는 외로일지도.. 온천 이용방법 1. 요금 결제후 온천용 옷과 타올 받아서 들어간다 2. 옷 갈아입고 타올을 들고 온천욕장으로 들어간다 3. 온턴욕장에서 샤워후에 온천 즐기기 4. 온천 끝낸후 탈의실에서 샤워후에 정리 5. 탈수기에 입었던 옷 탈수(버튼 5-6초 정도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네요) 6. 꼭 수건과 옷 프론트에 반납해야함

지나가다 유명하다 하여 족탕만 이용했어요 족탕 무료, 수건은 100엔에 판매하네요~ 족탕도 충분히 분위기 있게 즐길수 있어요 온천물도 매끄러운 느낌 !

주차를 하고 건물뒤로 돌아가면 족욕장이 있다.

색다른 경험! 족욕이 가능한 무료 스파!

(Google 번역 제공) 최근 가족과 함께 홋카이도 오토후케에 있는 로드사이드 스테이션 가든 스파 도카치가와를 방문했는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미네랄이 풍부한 독특한 온천인 무어 온천이 마음에 들었는데, 수영복을 입고 실내외 욕탕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에게 완벽한 스파였습니다. 식당과 시장을 둘러보며 지역 특산 음식을 맛보고 신선한 농산물과 기념품도 샀습니다. 아이스크림과 치즈 만들기 같은 체험 워크숍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오비히로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가든 스파 도카치가와는 편안한 휴식과 도카치의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휴식처처럼 느껴졌습니다. (원문) My family and I recently visited Roadside Station Garden Spa Tokachigawa in Otofuke, Hokkaido, and we had a wonderful time. We especially enjoyed the moor onsen, a unique hot spring with mineral-rich water, where we could relax in both indoor and outdoor baths while wearing swimsuits. The spa was perfect for all of us, from kids to adults. We also explored the dining area and the market, sampling local dishes and picking up fresh produce and souvenirs. The hands-on workshops, like ice cream and cheese-making, were a fun experience for the whole family. Easily accessible from Obihiro, Garden Spa Tokachigawa felt like a peaceful retreat where we could enjoy both relaxation and the local Tokachi culture together.

(Google 번역 제공) ■희소한 몰 온천에 넣는""혼욕"스파!! 여행으로 이동 중에 우연히 찾은 길의 역. 병설(라고 하는가 길의 역의 일부) 되고 있다 온천에서 입욕하기 위해 들렀습니다. 아직 개소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거기 여기에 신신함을 느끼는 길의 역이었습니다. 길의 역 건물 자체는 높은 목조의 천 지붕. 기념품과 레스토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휴게소에 차중박에 관한 표시가 있고, 1박 정도의 차중박은 공인으로 OK인 것 같습니다. 목적의 온천은 미치노에키의 매장의 일각에서 입장하는 듯한 느낌으로 너무 '목욕' 라는 표출이 없으므로 처음에는 모르겠습니다.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의 언니에게 "온천은 어디에서 들어가나요?" 묻는 정도입니다. 가르쳐진 장소에는 작은 카운터가 예, "SPA KOHAKU"접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입욕은 남녀혼욕! 단, 남녀 모두 유미 입을 입고 입욕입니다. 1500엔으로 비싸지만, 입욕료 외에 「유 아미 옷」과 「목욕 수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흰색으로 통일된 벽과 통로를 통해 탈의실로 사물함도 흰색으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유미 입을 입고 "목욕 수건으로 목욕탕에" 리셉션에 설명되어 있지만 목욕 타월 화장실에 들어가 화장실의 벽에 훅에 걸쳐서 이용합니다. "뭔가 특이한 방식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욕실에 들어가 후크에 걸쳐 막상 입욕! (자신의 수건을 모르는 것 같아··) 뜨거운 물은 이것이다 "몰 분수"라는 호박색의 얇은 커피 카무기 차에 들어가는 느낌. 향기는 희미하게 석유계의 향기가 난다 전형적인 지층의 푹신한 곳에서 솟아오르는 고대 식물이 녹아 온천. 니가타의 쓰키오카 당 온천과 같은 향기. 노천탕 지역은 히로~이 정원에 머물러 분수 연못과 같은 히로~이 유선이 호박색의 온천을 찬양합니다. 유후에는 선객의 커플이 · · 미안해, 커플 여자 너를 보지 못했어. 자세로 뜨거운 물에 잠겨 있습니다 (^ ▽ ^) 뜨거운 물은 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천천히 뜨거운 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정원에있는 나무에 두구 전식 가 켜져있었습니다. 노천 지역에는 리클라이닝 의자 널빤지가있는 지역이 있고, 장탕으로 흘러 나왔다. 몸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탕의 목욕탕에는 서클 벤치 존 리클라이닝 시트, 샤워 있음 목욕탕 내에서도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단! 주의점으로 욕실에는 몸을 씻을 곳이 없습니다. 목욕탕 존은 온천을 즐길뿐. 몸은 욕실에서 탈의실 쪽으로 문을 하나 나온 곳에있는 샤워 부스로 씻으십시오. 샤워 부스에는 바디 비누 샴푸가 제공됩니다. 탈의실의 세면대에는 드라이어가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샤워 부스가 2 없는 것. 이것은 혼잡 할 때 몸을 씻는 사람의 순서 대기가 나오는 것은? 목욕을 마치면 탈의실에 「유 아미 착탈수기」로 유 아미 착을 탈수하고 목욕 수건과 함께 리셉션에 반환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세련된 희소천질의 스파」 같은 시설이지만, 역시 1500엔은 높다. 몸을 씻는 것도 절반 목적으로했습니다. 나에게는 약간 사용하기 어려운 시설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초의 시점에서 시설 사이트를 들여다 보면 설비 결함으로 당분간 온천은 휴업인 것 같네요. (원문) ■希少なモール温泉に入れる""混浴"スパ！！ 旅行で移動中に偶然見つけた道の駅。 併設（というか道の駅の一部）されている 温泉で入浴するために立ち寄りました。 まだ開所して間もないのか そこここに真新しさを感じる道の駅でした。 道の駅建物自体は高い木組みの天屋根。 お土産やレストランがあり楽しめます。 道の駅内に車中泊に関する表示があり、 1泊程度の車中泊は公認でOKなようです。 目的の温泉は道の駅の売り場の一角から 入場するような感じで、あまり「お風呂」 という打ち出しがないので、最初わからず お土産を販売している場所のお姉さんに 「温泉はどこから入るのですか？」と 尋ねたくらいです。 教えられた場所には小さなカウンターが あり、そこに「SPA　KOHAKU」の受付が ありました。 ここでの入浴は男女混浴！ ただし、 男女とも湯あみ着を着用しての入浴です。 1500円とお高いのですが、 入浴料の他に「湯あみ着」と「バスタオル」 が含まれています。 白で統一された壁や通路を通って脱衣所へ ロッカーも白で統一されています。 湯あみ着を着用して 「バスタオルをもって浴場へ」 受付で説明されるのですが、バスタオルを もって浴室に入り、浴室内の壁にある フックにかけておいて利用します。 「なんか珍しい方式やな・・」と思いつつ 浴室へ入り、フックにかけていざ入浴！ （自分のタオルがわからなくなりそう・・） お湯はこれぞ"モール泉"という琥珀色の 薄い珈琲かむぎ茶に入る感じ。 香りはかすかに石油系の香りがする 典型的な地層のふか～いところから 湧き上がる古代の植物が溶け込んだ温泉。 新潟の月岡あたりの温泉と同じような香り。 露天風呂エリアはひろ～い庭園にむけて 噴水池のようなひろ～い湯船が琥珀色の 温泉をたたえています。 湯船には先客のカップルが・・ お邪魔しまーす、と　カップルの女性の 方を見てませんよーという事をアピールする 姿勢でお湯に浸かります　(^▽^) お湯は40度くらいのぬるめのお湯で ゆっくりとお湯を楽しめます。 私が訪問した際は庭園にある樹に豆球電飾 が点灯していました。 露天エリアにはリクライニングチェアや 板張りのエリアがあり、長湯でのぼせた 体をクールダウンできます。 内湯の浴場にはサークルベンチゾーンや リクライニングシート、シャワーがあり 浴場内でもゆっくりできます。 ただし！注意点として 浴室内には一切体を洗う場所がありません。 浴場ゾーンは温泉を楽しむだけ。 体は浴室から脱衣所側に一つドアを 出た所にあるシャワーブースで洗います。 シャワーブースにはボディソープや シャンプーが備え付けられています。 脱衣所の洗面台にはドライヤーあります。 気になったのはシャワーブースが２つしか ないこと。これって、混雑している時は 体を洗う人の順番待ちが出るのでは？ お風呂を終えたら、脱衣所にある 「湯あみ着脱水機」で湯あみ着を脱水して バスタオルと一緒に受付に返却します。 全体的には「しゃれた希少泉質のスパ」 といった施設ですが、やはり1500円は高い。 体を洗うことも半分目的としていた 私にとってはやや使いづらい施設でした。 ※2025年11月初めの時点で施設サイトを のぞいたら　設備不具合で当分温泉は 休業のようですね。

옛날 역의 흔적...및 교통기념관이 있다. 오비히로 역 근처에서 60번 버스를 타면 거의 눈앞에서 내릴 수 있다. 아쉽게도 볼건 사진에 보이는게 다였다. 주변은 주택가였고 사람도 없어서 너무 스산했다. 차로 오는걸 추천한다. 본인은 갈때는 버스, 올때는 걸어서 왔는데 넓은 논밭을 보는걸 좋아하지 않는다면..또는 시간이 없다면 차로오는게 훨씬 좋다.

예전에 사용하던 역이랑 기관차, 몇몇 전시물이 있습니다. 해바라기 밭도 있고요. 주변 교통이 매우 불편하지만 렌터카라면 오기 쉬울거 같습니다. 다만 굳이 여기만 보기 위해 오시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행복역에 비해 지명도는 많이 낮다는 느낌입니다. 매점도 폐업한지 영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관광객보단 지역주민들을 위한 근린공원같은 느낌입니다. 당시에 사용했던 철도 물품이나 사진자료가 충분히 전시되어 있으며 플랫폼에는 당시에 사용된 증기기관차가 젇시되어 있습니다

기차와 더불어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한 장소 였습니다. 행복역에 비해 후순위로 둬도 될 것 같습니다.

이거 빼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

(Google 번역 제공) 폐선, 국철 히로오선의 애국역 자취입니다. 역사가 자료관처럼 되어 있습니다. 역사 내는 「킵형의 엽서」가 멀리서 지폐처럼 보이고, 조금 신중하게 들어갔습니다(웃음) 홈 측에는 SL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홈에는 대형 킵의 오브제, 역 명판이 있어, 포토 스포트가 됩니다. 혼잡하지 않으면 체류 시간은 15 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애국 역과 행복 역을 원세트로 방문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쪽에는 기념품점과 같은 가게가 없습니다, 당초는 모릅니다만 지금은 전철 좋아하는 방향 역으로 보입니다. 관광할 때는 아이쿠니역에서 스타트→행복역의 가게에서 휴식, 기념품 구입이 나중이 좋을까 생각합니다. (원문) 廃線、国鉄広尾線の愛国駅跡です。 駅舎が資料館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駅舎内は「キップ型のハガキ」が遠目にお札のように見えて、ちょっと慎重に入りました（笑） ホーム側にはSLも展示されています。 ホームには大型のキップのオブジェ、駅名板があり、フォトスポットになります。 混雑してなければ滞在時間は１５分程度かと思います。 愛国駅と幸福駅をワンセットで訪問される方が多いと思いますが、こちらにはお土産店のようなお店がありません、当初は分かりませんが今となっては電車好きな方向きの駅に見えます。 観光される際は愛国駅からスタート→幸福駅のお店で休憩、お土産購入の方がお後が良い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관광지다운 풍정의 행복역과 비교하면, 애국역의 외관은 현역의 역 같은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9600형 증기 기관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철 오타는 아니지만, 4자리 형번은 유명한 C62나 D51의 시대보다 이전 세대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문) 観光地らしい風情の幸福駅と比べると、愛国駅の外観は現役の駅っぽい雰囲気が漂います。9600型の蒸気機関車が展示されています。 鉄オタではありませんが、4ケタ型番は有名なC62やD51の時代より前の世代だった記憶があります。

고이즈미 준사쿠(小泉 淳作)라는 인물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는 혼을 쏟아 여러 대작들을 창작해냈으나, 겸손하게 뒤로 물러나 자신을 낮추었다. 염료를 물에 타 색을 낸 뒤에 붓에 물감을 묻힌다. 곧 그의 섬세한 손길로부터 꽃잎이 하나하나 피어난다. 창작 활동 과정을 보고 나니 建長寺 등에 전시된 그의 작품이 보고 싶어졌다. 이 미술촌은 매우 잘 관리된 정원과 숲, 여러 작가들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져있다. 오비히로에 방문하는 그림과 소요(逍遙)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방문을 권한다. (스탬프 투어를 하시려면 입장권을 처음에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티켓에 도장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여행 막바지, 렌트 카 반납 전 마지막으로 가볼까 말까 고민하다 여유가 있어 갔습니다. 안 가봤으면 후회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숲과 숲 사이 조각상과 전시관을 둘러보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면 잔디밭과 숲 길도 너무 좋습니다. 다음에 토가치 지역을 다시 갈 일이 있다면 꼭 재 방문하고 싶습니다.

매우 좋았다. 오른쪽우상단의 미술관 하나를 제외하면 실은 돈 안내도 전부 무료 감상이 가능함. 유료로 천엔을 내든지 3종 미술관/정원 이천엔을 내더라도 이 나카사츠나이 미술촌 스탬프 랠리로 두건(카페/기념품점 스탭 착용 초록 두건)을 받을 수 있어서 나쁘진 않다.

일본에서 다시 와 보고 싶은 장소중 한 곳. 멋진 직품을 떠나서 전물과 건물 속에서 보는 밖의 뷰가 하나의 작품이 되는 장소.

무라카미하루키 작품에 삽화 하신 안자이 미즈마루 작품관이 있는데, 그것도 참으로 멋진 메이지풍 건물에 잘 전시되어 있다. 이런 전시관들이 하시모토칸나의 빨간모자를 만날것 같은 숲 속의 곳곳에 숨어 있다.

넓은 가든에 작은 미술관이 있어요. 초록초록하니 눈이 즐겁네요~^

건물 통유리로 보이는 숲이 예쁘고 산책 겸 둘러보기 좋습니다 다만 미술촌이라기엔 미술작품의 퀄리티는 생각보다 무척 평범하거나 별로입니다.

너무 좋은 공원입니다. 자연경치가 좋아요 오비히로는 근린공원이 근처에 많아 좋습니다^^ 관광지 보다는 걷고 산책하는 자연 힐링을 좋아하는데 구시로에 이어 오비히로도 자연적 요소가 많아 좋네요~

작은 공원이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오비히로 디저트 쇼핑을 하고 벤치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제가 공원을 좋아한다는 걸 처음으로 깨닫게 해준 공간이었습니다.

오비히로 중앙에 있는 오비히로 중앙 공원입니다 여기 오면 도쿄타워(?) 비슷하게 생긴 전파탑도 볼 수 있어요!! 깨끗하고 한적해서 쉬기 좋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오비히로역에서 멀지 않은 매우 조용한 공원입니다. 근처 호텔에 묵으시면 아침에 오셔서 산책하셔도 좋습니다. (원문) 很幽靜的公園、離帶廣車站不遠、住附近的飯店早上可以來走走

(Google 번역 제공) 물 놀 수있는 분수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가 좋다. 도시의 오아시스, 휴식 공간입니다. (원문) 水遊びのできる噴水があって 子供ウケがいいです 街の中のオアシス、憩いの空間です

(Google 번역 제공) 더운 날, 피곤한 아이를 데리고 오비히로에 도착했습니다. 달리기, 물놀이, 스트라이더 타기, 피크닉에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놀이터는 없고 공원만 있습니다. (원문) We arrived to Obihiro with a tired kid on a hot day. It was perfect for run, waterplay, Strider ride and picnic. I warmly recommend for families. There is no playground here, only park.

(Google 번역 제공) 시가지 안에 있는 치유의 공간입니다.분수나 산책길도 있기 때문에 산책 등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市街地の中にある癒しの空間です。噴水や遊歩道もあるため散歩などにも良さそうです。もう少しベンチがあるとゆっくり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

지역특산물을 판매하는 경마장옆 가게. 위치적인 특성을 생각하면 어째서? 라는 생각이 들지만 나같이 레이스가 없는날에 경마장에 간 사람에게는 그나마 구경거리가 된다.

(Google 번역 제공) 토카 치무라 첫 방문 오비히로 경마장에 인접해 있습니다. 이날도 6월인데 어쨌든 더웠다. 도카치에 오면 피자를 먹고 싶다는 걸까 키친 씨에게 왔습니다. 토카치 무라에는 Cafe, 라면, 돼지 덮밥, 피자 등 여러가지 들어 있습니다. 직매소도 있어 치즈 등의 기념품도 풍부했습니다. 반에이 경마의 뿌리 등을 알 수있는 말의 자료관도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게 가기 쉬웠습니다. (원문) とかちむら初訪問 帯広競馬場に隣接しています。 この日も6月なのにとにかく暑かった。 十勝に来たらピザ食べたいとなりとかちkitchenさんに来ました。 とかちむらにはCafe、ラーメン、豚丼、ピザなど色々入ってます。 直売所もあってチーズなどのお土産も豊富でした。 ばんえい競馬のルーツなどを知ることも出来る馬の資料館もあります。 駐車場も広く行きやす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경마 개최하고 있으면 활기 있는 것이겠지만 조금 외로운 느낌일까~특히 드문 물건 있는데도, 없었을지도 😳경마 상품을 좋아한다면 좋지만 주차장은 굉장히 넓기 때문에 개최중이라면 많은 차 오는 것일까 (원문) 競馬開催してたら活気あるのだろうけど 少し寂しい感じかな～特に珍しい物有るわけでも、無かったかも😳競馬グッズ好きなら良いけどさ駐車場はめちゃ広いから開催中だと沢山車来るのかな❓平日なら車停める事に苦労しなくて済みますね😆飲食店も色々有りましたよ

(Google 번역 제공) 오비히로를 시작해 토카치의 신선한 야채나 엄선한 브랜드품이 손에 들어갈 수 없는 치즈나 과자도 있다고 한다.또, 당지의 토카치 매일 신문이 주최하는 불꽃놀이의 T셔츠는 레어 아이템이 아닌가? (원문) 帯広を始め、十勝の新鮮な野菜や選りすぐりのブランド品が手に入る。なかなか手に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チーズや菓子もあるという。また、ご当地の十勝毎日新聞が主催する花火大会のTシャツはレアアイテムではないだろうか。グラフィックも優れ、これが通年商品なのかはわからないがかのようにご当地ものをまとめて目にする場所。

(Google 번역 제공) 오비히로 경마장의 부지 내에 있는 복합 시설. 산지 직송의 농산물을 취급하는 산직 시장과 현지 요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카페와 말 자료관 등이 있습니다. (원문) 帯広競馬場の敷地内にある複合施設。 産地直送の農産物を扱う産直市場や、地元の料理を提供するレストラン、カフェや馬の資料館など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비히로 경마장에 있는 상업 시설. 경마장에 거리에 음식점이 늘어서 경마가 아니라 이쪽을 메인에 오는 관광객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도카치의 신선한 야채부터 오비히로의 돼지 덮밥까지 홋카이도의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원문) 帯広競馬場にある商業施設。 競馬場への通りに飲食店が並んでいて競馬ではなくこちらをメインに来る観光客もいそうです。十勝の新鮮な野菜から帯広名物の豚丼まで北海道の食を堪能する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어쨌든 갔다. 말에 인삼을 주거나 경마장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말의 자료관도 무료였습니다^^소프트도 맛있었습니다. (원문) とかちむら行ってきました。馬に人参あげれたり競馬場内が見れました。馬の資料館も無料でした^ ^ソフトも美味しかった。

역 2층에 있는 관광안내소 젖소 인형 너무 귀여워요 가져가고 싶음

버스 센터 먼저 들렀다가 거기서 여길 알려줘서 오게 됨. 비록 영어 또는 한국어 서비스는 지원되지 못하였으나 담당자 분의 친절한 설명 및 배려가 마음에 와닿아서 좋았다. 마치 25년 10월말 JR 히로시마역 3층의 관광안내소의 담당자로부터 느낀 친절함과 닮아 있달까, 아무튼 고마웠다. 버스 노선 자체에 대한 설명은 버스 터미널 쪽이 정확한 거 같긴 하나 아무튼 여기 담당자 분께 문의하여 가고자 하는 방향의 버스 시간표 카피본을 제공 받을 수 있었음. 버스 타고 구경 다닐 만한 곳이 어딘지, 어디까지 다닐 수 있는지 등을 물어보거나, 걸어서 갈 만한 거리도 물어보았음. (음식점 추천도 요청했었는데 아쉽지만 딱히 도움되진 않았다😅... 그냥 역 주변에 갈 만한 데가 꽤 있어서) 매대에는 각종 팜플렛이 비치되어 있으며, 앉아서 쉬었다가 갈 벤치도 있음. 안내소 앞에는 지역특산물 파는 매장도 있음. 왼손에는 딸기쇼트케이크, 오른손에는 부타동을 들고 있는 지역 홍보 캐릭터 간판이 제법 귀여웠다. 가능. 25년 11월 11일 기준 18:00까지 운영하는듯.

(Google 번역 제공) 맨홀 카드 받으러 갔습니다. 오픈 후 바로 평일이었습니다만, 다른 손님의 대응을 정중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또 한 명이 눈치채고, 간단한 앙케이트 용지를 기입. 곧 1장 받았습니다. 몇 년 전의 굴 코미로 애상이 좋지 않은 것을 치락으로 보았으므로 경계했습니다만, 전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정중한 대응이었습니다. 기차로 가서 런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기념품 등은 사지 않았지만 상당히 넓었습니다. (원문) マンホールカードもらいに行きました。 オープン後すぐの平日でしたが、他お客さんの対応を丁寧にしていました。 もう1人の方が気づいてくれて、簡単なアンケート用紙を記入。 すぐに1枚もらえました。 数年前のカキコミで愛想が良くない的なのをチラッと見たので警戒しましたが、全くそんなことはないです。丁寧な対応でした。 電車で行ってランで帰るという内容だったのでお土産などは買わなかったですが結構広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전단지나 팜플렛은 다수 있지만, 일부러 여기에 가야 할 모르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하고 있는 전문성이 담보되어 있지 않은 데다, 중년의 여성이 창구에 많다고 생각하지만, 관광의 요구를 억제하고 있는 자부나 조직의 가이드 라인은 정비되고 있는 것일까?창구에서 질문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스스로 검색해 주세요라고 하는 자세에 낙담한다. (원문) チラシやパンフレットは多数あるが、わざわざここに行かなきゃわからない情報の提供をしているように思えない。もうそろそろ、旧態依然とした観光案内所の使命や目的は見直したらどうかとここに来て強く感じた。まず職員の観光や十勝についての専門性が担保されていないうえ、中年の女性が窓口に多いように思うが、観光のニーズを抑えている自負や組織のガイドラインは整備されているのだろうか？窓口で質問しても何も知らない、自分で検索してくださいという姿勢に落胆する。

(Google 번역 제공) 쵸코쵸코 산견하는 코멘트에 동감입니다! 1F의 할아버지는 애상이 좋지만, 2F에 있는 중년의 여성들은 무애상(드라이), 통상의 일에 쫓겨 그렇게 을! 전단지와 브로셔는 다수 있지만, 관광 안내소로서의 기능은 물음표! 일부러 여기에 가야할지 모르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NHK 아침 도라의 나츠조의 특집을 고리 추구하고있는 느낌 도카치, 오비히로의 장점은? (원문) ちょこちょこ散見するコメントに同感です！ 1Fのおじちゃんは愛想がいいが、2Fにいる中年の女性たちは無愛想(ドライ)、通常の仕事に追われてそうで乙！ チラシやパンフレットは多数あるが、 観光案内所としての機能は疑問符！ わざわざここに行かなきゃわからない情報の提供をしているように思えない。 NHK朝ドラのなつぞの特集をゴリ推ししている感じ 十勝、帯広の良さは？

(Google 번역 제공) 이 관광 안내소는 오비히로역 에스타 오비히로 동관 2층에 있습니다. 제가 오비히로에 도착했을 때, 역 앞 ATM 위치 등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도카치 지역 도시와 마을에 대한 팸플릿도 있었고, 톤톤 신사와 도카치를 배경으로 한 아침 드라마 "나츠조라"에 대한 전시도 있었습니다. 맨홀 뚜껑 카드도 여기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원문) 帯広駅のエスタ帯広東館2階にある観光案内所。 帯広に来た時は駅前のATMの場所などを聞いたりしてお世話になりました。十勝管内の市町村のパンフレットが置いてありとんとん神社や十勝が舞台の朝ドラ「なつぞら」の展示がありました。マンホールカードも貰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맨홀 카드를 받으러 갔습니다만 느낌의 좋은 대응을 해 주셨습니다. (원문) マンホールカードを貰いに行きましたが感じの良い対応をして下さりました。

10월초에 방문하였는데 꽃들은 져서 없는 상태였고 옆 이벤트 구역쪽도 운영이 안된는거 같았습니다 꽃이 만발할때 맞춰 다시 방문해보고 싶네요

(Google 번역 제공) 아직 꽃은 蕾이거나에서 개화는 앞으로. (원문) まだ花は蕾だったりで開花はこれから。ウサギが沢山いて餌やりもできてふれあいも出来てかなり可愛いです。ウサギ好きなので何時間も居ましたw

작지만 나름 알찬 정원이 있어요. 근처에서 시간나시면 가 볼만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원예를 즐기기보다는 이토우와 토끼에게 먹이를 주는 즐거움을 맛보는 장소. 토끼의 귀여움에 마음을 치다 (원문) ガーデニングを楽しむというより、イトウとウサギにエサをあげる楽しさを味わう場所。 うさぎの可愛さに 心打たれる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었습니다. 정원과 부츠 양쪽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했습니다. 산책 루트가 가이드의 종이에 쓰여져 있기 때문에 회전하기 쉽고, 길에는 나무의 칩이 깔고 있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토우나 야마메, 많은 귀여운 토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어서 매우 치유되어 즐거웠습니다! ! ! 꽃 시즌은 아니었습니다만, 자연 속을 걸어, 퍼프 퍼프 되는 버섯을 찾아내거나, 여러가지 식물을 볼 수 있어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식사할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이쪽의 레스토랑을 이용했습니다만, 예상외로 맛있었습니다! ! 깜짝! 코사기 짱을 양도받을 수있는 것 같아서, 사육할 수있는 분 꼭! (원문) 初めて伺いました。 庭園とどうぶつ両方があるのでここにしました。 散策ルートがガイドの紙に書かれているので回りやすく、道には木のチップが敷いてあっていい感じでした！ イトウやヤマメ、たくさんのかわいいうさぎたちにエサをあげることができてとても癒され楽しかったです！！！ お花シーズンではなかったですが、自然の中を歩いて、パフパフなるキノコを見つけたり、いろんな植物が見れて楽しめました！ 近くに食事できるところがないので、あまり期待せずこちらのレストランを利用しましたが、予想外に美味しかったです！！びっくり！ こうさぎちゃんを譲ってもらえるみたいなので、飼育できる方ぜひ！

(Google 번역 제공) 서양식・일본식 정원, 자연림, 무지개 송어의 먹이주고, 조랑말이나 토끼와 만날 수 있는 만남 광장이나 도그랑 등이 있는 정원 시기적으로 꽃은 거의 끝났지만 장미는 아직 피어 있었고, 정원의 가지는 깨끗하게 깎아 져 있습니다. 연못이나 폭포, 시내가 흐르고 있어 깨끗하고, 시기적으로 벌레 기둥이 물가에서는 굉장했다 토끼의 미끼 100 가챠를 돌리면, 그들은 들쭉날쭉하게 하고, 먹이를 손바닥에 얹어 내면 굉장한 기세로 사라지는, 몸을 만질 여유없는 정도의 기세 무지개 송어의 먹이 주름 ￥100 뽑기를 돌려도, 그들은 수중이므로 무리가 오지 않는다, 먹이를 던지면 라이즈 해 박력 있는, 먹이로 손이 냄새가 되므로 젖은 티슈 지참 추천 2025/10/w5 (원문) 洋風・和風庭園、自然林、ニジマスのエサやり、ポニーやうさぎと触れ合えるふれあい広場やドッグランなどのある庭園 時期的に花はほとんど終わっていたが、薔薇はまだ咲いていた、庭園の枝は綺麗に刈り込まれ整っている 池や滝、小川が流れていて綺麗、時期的に虫柱が水辺では凄かった ウサギの餌やり￥１００ガチャを回すと、彼等はソワソワしだし、餌を手のひらに乗せて差し出すと凄い勢いで無くなる、身体を触る余裕ないくらいの勢い ニジマスの餌やり￥１００ガチャを回しても、彼等は水中なので群がってはこない、餌を投げ入れるとライズして迫力ある、餌で手が臭くなるのでウェットティッシュ持参推奨 2025/10/w5

(Google 번역 제공) 정원은 매우 자연이 풍부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햄버거도 받았습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문) 庭園はとても自然豊かで美しかったです。ハンバーガーもいただきました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ただ、動物たちの様子が少し気の毒でした。怪我をしたモルモットがいたり、馬の蹄の手入れが行き届いていなかったり。

(Google 번역 제공) 골든 위크, 옆의 보리 소리씨에 갔을 때에 들었습니다.입장료 300엔으로 입관할 수 있습니다. 희망하면 이야기를 좋아하는 관장님의 재미있고 재미있었습니다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솔직히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역사적인 전시물이나 영상 등을 볼 수 있어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도민이라면 1번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왜 삼온당이라고 하는지 알고 깨끗이 했습니다 ✌( ‘-^ ) (원문)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お隣の麦音さんに行った時に寄りました。入場料300円で入館できます。お土産に砂糖貰えます✌️ 希望すればお話好きの館長さんの面白おかしな楽しかったです説明が聞けますよ、 正直期待していませんでしたが、歴史的な展示物や映像などを観られて、とても勉強になりました😊 道民なら1度行かれることをオススメします(*^^*) なぜ三温糖と言うのか分かってスッキリしました✌( ‘-^ )

(Google 번역 제공) 일본 현채당의 역사, 홋카이도의 비트에 의한 사토 생산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자료관 300엔 지불해서 입관할 필요가 있지만, 전 사원의 사람이 만든 공장의 모델에 뜨거운 물건을 느끼고, 실제의 기록류가 무조작에 두고 있기도 하므로 설탕 생산의 조사물을 하는 것은 좋다 접수의 언니는 입관자가 들어가면 영화를 보는지 물어 와서 영화를 비춥니다. (원문) 日本甜菜糖の歴史、北海道のビートによる佐藤生産の歴史が分かる資料館 300円払って入館する必要があるけれど、元社員の人が作った工場のモデルに熱いモノを感じるし、本当の記録類が無造作に置いてあったりするので砂糖生産の調べ物をするにはいい 受付のお姉さんは入館者が入ると映画を観るか聞いて来て映画を映してく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관장씨의 설명으로 견학시키고 받았습니다.설명은 알기 쉽게 비트(설나)로부터 설탕을 만드는 일 등, 백년 이상 민간회사로서 열심히 설탕을 제조하고 있는 훌륭한 회사라고 느꼈습니다. (원문) 館長さんのご説明で見学させて頂きました。説明は分かりやすくビート(甜菜)から砂糖を作る事など、百年以上民間会社として頑張って砂糖を製造している素晴らしい会社だと感じました。館内は綺麗で展示物も素晴らしいと感じました。是非とも見学される事をお薦め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직원에게 정중하게 설명해 주셔서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었다. 도카치 철도 관련의 전시도 많기 때문에, 이쪽 목적으로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비히로역 방면에서 버스로 향하는 장소에 있으므로, 도보 여행에서도 편리. (원문) 職員の方に丁寧に説明いただき、面白く見て回ることができた。 十勝鉄道関連の展示も多いため、こちら目当てでも楽しめると思う。 帯広駅方面からバスで向かえる場所にあるので、徒歩旅でも便利。

(Google 번역 제공) 조금 흥미있는 사람으로부터 제당 매니아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었다. 관장님을 만날 수 없어서 유감이지만 길을 가서 좋았습니다. (원문) ちょっと興味ある人から製糖マニアまでみんな楽しめる素晴らしい所だった。館長さんにお会い出来なくて残念だけど、寄り道して来て良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6월 9지에 견학. 세련된 건물 모두가 일본 현채 제당의 역사와 현채에서 만든 설탕, 그리고 도카치 철도에 대한 전시 해설이 있습니다. 입관 어른 300엔. 입장권과 함께 스틱 설탕도 받았습니다. 입관하면 눈앞에 펼쳐지는 스테인드 글라스가 훌륭합니다! 그리고 15분의 비디오를 봅니다.일본 사탕 제당의 소개 비디오입니다만, 사탕(사토 다이콘이라고도 한다)으로부터 설탕을 만드는 공정이 매우 흥미롭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설탕의 수율을 늘리기 위해 개발된 종이 포트였습니다. 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또한 오비히로에서 공장(지금의 비트 자료관 부근)까지 성장하는 도카치 철도의 역사도 철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석에 있는 자료 선반이 굉장하다! 보고 싶습니다. (원문) 2024年6月9地に見学。 瀟洒な建物すべてが日本甜菜製糖の歴史や甜菜からつくる砂糖、そして十勝鉄道についての展示・解説があります。 入館おとな300円。入場券と一緒にスティックシュガーもいただきました。 入館すると目の前に広がるステンドグラスがすばらしい！ そして15分のビデオを観ます。日本甜菜製糖の紹介ビデオですが、甜菜（サトウダイコンともいう）から砂糖を作る工程がとても興味深いです。 個人的には、砂糖の収量を増やすために開発されたペーパーポットでした。これは育苗を促進させるほか、畑に植える時にも機械かしやすく省力化の効果も大きかったようです。この開発話に関心しました。 また帯広から工場（今のビート資料館付近）まで伸びる十勝鉄道の歴史も鉄道好きにはたまりません。 そして隅にある資料棚がすごい！写真集（アルバムもある）、戦時中の軍からの命令書、価格統制廃止時の取締役会議事録、甜菜育成記録、十勝鉄道の資料などがあり、今度ゆっくりみてみ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입장하면 설탕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관장의 정중한 설명을 들으면서 견학했습니다 👍 공장의 굉장히 리얼한 모형이 있습니다 ✨ (원문) 入場したら砂糖が貰えます😀 館長の丁寧な説明を聞きながら見学しました👍 工場の凄くリアルな模型が有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사진과 개 썰매의 모형이 전시하고 있습니다.굉장한 많은 모험과 도전이 흥미롭게 자료와 사진을 보았습니다. (원문) 写真と犬ぞりの模型が展示してあります。ものすごいたくさんの冒険と挑戦が伺えて興味深く資料と写真を見ました。おびひろ動物園の中に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비히로 동물원의 원내에 있는 작은 시설입니다.전시 내용도 충실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만, 우에무라씨의 모험 기록을 남기는 데 없어야 하는 시설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원문) 帯広動物園の園内にある小さな施設です。展示内容も充実しているとは言えませんが、植村さんの冒険記録を残す上でなくてはならない施設だとは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밖이 더운 여름이라도 왠지 여기만 서늘하고 있어 신기한 건물. (원문) 外が暑い夏でもなぜかここだけひんやりしていて不思議な建物。物心ついたときから普通にあってなにかわからないけど好き。絶対に無くさないでほしい。

(Google 번역 제공) 위대한 모험가 기념관 (원문) 偉大な冒険家の記念館

(Google 번역 제공) 동물원에 와서 우에무라씨의 얼음집이 있었습니다. 20평? (원문) 動物園に来たら、植村さんの氷の家が有りました。20坪？簡単なスペースだった。

(Google 번역 제공) 세계적 모험가 우에무라 나오미 씨의 위대한 업적을 찬양함과 동시에 인간의 생명의 한계에 도전한 용기와 지혜를 오랫동안 전해 나간다 (원문) 世界的冒険家植村直己氏の偉大な業績をたたえるとともに、人間の生命の限界に挑戦した勇気と知恵を永く伝えていく

(Google 번역 제공) 조금 부족하다. (원문) 少し物足りない。

(Google 번역 제공) 카츠 매 불꽃 놀이가 여기에서 행해졌습니다. 단체 투어로 1박 2일입니다. 불꽃놀이 회장에는 4시간 전에 도착. 꼭 바로 위에 불꽃놀이가 오르는 좋은 자리입니다. 개회까지는 시간이 있었으므로, 포장마차를 보러 가거나, 😋🍴💕물을 사 와, 배부된 도시락을 먹거나 해 시간을 망쳤습니다. 19시 30분부터 시작입니다. 불꽃놀이와 음악과 레이저 광선이 만들어내는 예술입니다.박력도 있어, 지금까지 체험한 적이 없는 감동입니다. 이것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내년은 꼭 가 봐 주세요 🍀 올해는 무료 좌석이 없으며 입장 할 수없는 용도로 막이 붙어 있었습니다. 예년이라면 돌아올 때도 밀어붙여도 만두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만, 올해는 그런 일도 없고 부드러웠습니다. 내년은 어떻게 되나요? 코로나가 들어가 자유롭게 구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원문) 勝毎花火大会がここで行われました。三年ぶりとの事。私は初めてです。 団体ツアーで一泊二日です。 花火大会の会場には4時間前に到着。バイブ椅子のペア席です。 丁度真上に花火が上がる良い席です。 開会までは時間が有りましたので、屋台を見に行ったり、😋🍴💕物を買って来たり、配られたお弁当を食べたりして時間を潰しました。 19時30分から開始です。 花火と音楽とレーザー光線の織り成す芸術です。迫力もあり、今までに体験したことの無い感動です。 これは言葉では表現出来ないので、来年は是非行って見て下さいね🍀 今年は無料の席がなく、立ち見が出来ない用に土手に 幕が張って有りました。 例年ですと帰る時も押しくら万頭状態に成るそうですが、今年はそのような事もなくスムーズでした。 来年はどう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コロナが収まって自由に見物できることを期待します。

(Google 번역 제공) 쓸데없는 토크로 뻗어 내고있는 승마다보다 아바시리 불꽃 놀이가 좋습니다. 동영상은 아바시리 불꽃 놀이입니다. 홋카이도 내, 마코 마나이 불꽃 놀이, 모에레 늪 예술 불꽃 놀이, 무로란 만천 불꽃 놀이, 구시로 단풍 등 훌륭한 불꽃 놀이 대회가 있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승마다 불꽃 놀이를 고집하지 않고 다른 불꽃 놀이도 즐기자. (원문) 無駄なトークで間延びさせてる勝毎よりも、網走花火大会のが良いです。 動画は網走花火大会です。 北海道内、真駒内花火、モエレ沼芸術花火、室蘭満天花火、釧路どんぱく等すばらしい花火大会あるので、盲目的に勝毎花火にこだわらずに 他の花火大会も楽しみ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제71회 승마다 불꽃놀이에 참가. 첫 유료 관람석에서 불꽃놀이 구경. 감동했습니다! (원문) 第71回勝毎花火大会に参加。初めての有料観覧席での花火見物。感動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산책. 카메라 있음 날씨 뉴스 앱에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散歩します。 カメラ有り ウェザーニュースアプリで映像が見れます。

(Google 번역 제공) 2013년 3월 15일에 이곳을 방문했고, 오늘 또 다른 기록을 남기기 위해 룽징 의용소방서와 함께 이곳에 왔습니다. 넓고 아름다운 강변 공원입니다. 매년 8월이면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눈이 녹으면 벚꽃이 피고, 겨울에는 강물이 얼어붙습니다. 야구장과 축구장도 여러 개 있고, 눈이 오지 않는 날에는 야구 경기가 열립니다. (원문) 20130315來到此地今來此補紀錄-跟著龍井義消來到這 這是一個廣闊而美麗的河畔公園，每年的8月會有煙火施放，雪融化後會有櫻花綻放，冬天的河川會結冰，有多個棒球場和足球場，沒下雪的日子，還會舉辦棒球比賽。

(Google 번역 제공) 카츠 마이 불꽃 놀이 🎆 관에 다녀 왔습니다! 홋카이도에서 가장 고조되는 불꽃 놀이입니다! 처음 갔지만, 그대로 박력 만점입니다! DJ의 사회 운송도 좋았습니다! (원문) 勝舞花火🎆観に行ってきました! 北海道で一番盛り上がる花火です! 初めて行きましたが、その通り迫力満点です! DJの司会運びも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주택가에 면한 한적한 공원입니다. (원문) 住宅街に面した閑静な公園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이 농업 박물관을 방문한 것은 우연히 특별한 휴관일이었습니다. 또한 여러 대의 농기계와 트랙터가 외부에 배치될 것입니다.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밖에서 사진을 찍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원문) 到訪這個農業博物館剛好是特別休館日。外圍也會擺着幾台農夫車丶拖拉車。不入内，順道在外圍拍個照也不錯。

(Google 번역 제공) 농기구에 관한 역사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무료로 견학할 수 있습니다. 옛날의 농기구는 거의 해외제였군요. 평소에는 그다지 기회가 없는 농기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농기구 전문의 역사관은 처음의 체험이었으므로 매우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문) 農機具に関する歴史資料が展示されています 無料で見学できます。 昔の農機具はほとんど海外製だったんですね。 普段あまり機会のない農機具を多数見ることができます。 正直、農機具専門の歴史館は初めての体験でしたのでとても楽しめ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여기 무료입니다! 무료로 이만큼 전시하고 있는 것이 훌륭하고, 옆에는 고민가도 있으므로 불평을 붙일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주차장은 넓고 깨끗하므로 오토바이에서도 걱정 무용입니다! (원문) ここ無料です！ 無料でこれだけ展示して居る事が素晴らしいですし、隣には古民家もあるので文句のつけようが無いです！ さらに、駐車場は広くて綺麗なのでバイクでも心配無用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각국의 낡은 농기구가 있지만, 전시하고 있다고 하는 것보다, 단지 잡연하게 두고 있는 느낌이므로, 좀 더 궁리와 의욕을 갖고 싶다. (원문) 各国の古い農機具があるが、展示してるというより、ただ雑然と置いてある感じなので、もう少し工夫とやる気が欲しい。

(Google 번역 제공) 흙관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土の館と比べると規模は小さいですが、好きな人にはたまらな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드라마 썰매에서 실제로 사용된 농기구가 있습니다. 즐겁게 볼 수있었습니다. (원문) ドラマなつぞらで実際に使われた農機具があります。楽しく拝見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8월 말, 긴급 사태 선언으로 버렸습니다. (원문) 8月末、緊急事態宣言でしまってました。残念

(Google 번역 제공) 오비히로의 개척에 공헌한 요다 쓰쿠조씨의 동상이 있습니다. (원문) 帯広の開拓に貢献した依田勉三さんの像が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순식간에 끝납니다. 공사 주위에 있었기 때문에 조용히 볼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원문) あっという間に見終わります 工事をまわりでしていたので 静かに見ら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비히로 신사⛩의 참배 후에, 들렀습니다! 동상에 개척자의 파워를 느꼈습니다! 10월 하순에 재방문했습니다. 단풍 🍁이 아름답습니다 ♪ 최고! ️ (원문) 帯広神社⛩の参拝後に、立ち寄りました！銅像に、開拓者のパワーを感じました！10月下旬に再訪しました。紅葉🍁が綺麗です♪最高‼️

(Google 번역 제공) 이 사람 누구? 라고 생각한 당신. 근처에 있는 도카치 백년 기념관에서 개척의 역사를 살펴보는 것은? (원문) この人だれ？って思ったあなた。 近くにある十勝百年記念館で開拓の歴史をしらべてみては？

(Google 번역 제공) 나카지마 미유키의, 지상의 별이 흐르고 있을 것 같은 공원이었습니다. (원문) 中島みゆきの、地上の星が流れてきそうな公園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오비히로를 개척한 요다 쓰쿠조씨의 동상이 있습니다. (원문) 帯広を開拓した依田勉三さんの像が有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오비히로의 나카지마 공원은 그 나카지마 미유키의 할아버지가 네이밍의 유래라고 합니다. (원문) 帯広の中島公園はあの中島みゆきのお祖父さんがネーミングの由来だそうです。わざわざ足を運んで来るほどの価値は現状残念ながらありません。

(Google 번역 제공) 2024년 9월 22일 방문 목적은 다이쇼 메이크 인 축제 정말 오랜만 꽤 핥았어. 무료 주차장은 행렬 행동의 양고기 차우더와 뜨거운 우유, 감자 버터는 행렬 도카치에 이렇게 인간이 있었다니! 그래도 시간을 늦추고 어쨌든 버터에 붙어있었습니다. (원문) 2024年9月22日訪問 お目当ては大正メークインまつり 本当に久しぶり かなりなめてました 無料駐車場は行列 振る舞いのクラムチャウダーやホットミルク、じゃがバターは行列 十勝にこんなにヒトがいたなんて! それでも時間をずらして、なんとかじゃがバターにはありつけ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사진으로 보면 훌륭한 홈이었습니다.지금은 지면에서 역명판이 자라고 있을 뿐. (원문) 写真で見ると立派なホームだったんですね。今は地面から駅銘板が生えてるだけ。まぁ愛国と幸福に挟まれて、ここも旧駅として維持する必要もね

(Google 번역 제공) 2025년 5월에 방문했습니다.벚꽃의 피크는 지나고 있었지만, 기분 좋은 산책이 생겼습니다. (원문) 2025年5月に訪れました。桜のピークは過ぎていたけど、気持ちいい散歩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비 속의 다이쇼 메이크업 축제였습니다만, 메이크업의 무제한을 열심히 해 왔습니다! 내년에는 감자 버터가 배 가득 먹을 수 있도록 ★ (원문) 雨の中の大正メークイン祭りでしたが、メークインの詰め放題を頑張ってきました！コロナ感染予防のためだと思われる、毎年食べれた無料のじゃがバターが食べ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来年はじゃがバターがお腹いっぱい食べられますように★

(Google 번역 제공) 2025.9.23년에 한번의 메이크인 축제 회장이었습니다. 무료 고기 감자, 털이 고구마, 연유 우유를 마실 수있었습니다. 나무는 녹록하고, 특히 단풍이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원문) 2025.9.23年に一度のメークイン祭り会場でした。無料の肉じゃがや、ふかし芋、練乳ミルクを飲むことができました。 木々は緑緑していて、とくに紅葉しているところはあり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지붕이 달린 BBQ로가 있지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곳인지 잘 모르겠다. 캘린더에 이름 쓰기가 있기 때문에 이웃 사람이 예약인가 하고 있는 것일까? 전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저녁 이후에는 랜턴이 없으면 어두워 보이지 않는다. 화장실은 인근 신사 옆에 있지만 상당히 더럽고 수장은 보이지 않았다. 큰 화재 지우기가 2개 있지만, 중에는 숯이 빵빵에 막혀 버릴 수 없었다. (원문) 屋根付きのBBQ炉があるが、誰でも使える場所なのかよく分からない。 カレンダーに名前の書き込みがあるので近所の人が予約かなにかしているんだろうか？？ 電気が一切ないので、夕方以降はランタンがないと暗くて見えない。 トイレは近くの神社そばにあるが相当汚く、水場は見当たらなかった。 大きな火消しツボが2つあるが、中には炭がパンパンに詰まっていて捨て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再利用しているのだろうか？

(Google 번역 제공) 화장실은 편리 (원문) トイレは便利

(Google 번역 제공) 홋카이도·도카치, 오비히로시에 있는 계곡입니다. 이와우치 강을 거슬러 올라간 히다카산 기슭에 있는 계곡에서, 1972(쇼와 47)년에 국민 휴양지의 지정을 받은 경승지입니다. 가을에는 계곡의 곳곳에 단풍이 보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계곡에는 매달려 다리가 걸려 매우 분위기가 있습니다. 나무 판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건널 때는 고동이 빨라집니다. 매달려 다리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있으므로, 그쪽을 이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주변은 광대한 농지가 퍼져, 이른바 홋카이도다운 경관을 길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덧붙여 때때로, 곰곰목 목격 정보가 있습니다. 사람이 적은 평일에 방문 할 때는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北海道・十勝、帯広市にある渓谷です。 岩内川をさかのぼった、日高山麓にある渓谷で、 1972(昭和47)年に国民休養地の指定を受けた景勝地です。 秋には渓谷の随所に紅葉が見られ、 美しい景観を楽しめます。 渓谷には吊り橋がかかり、とても雰囲気があります。 木の板でできていますので、渡るときには鼓動が早まります。 吊り橋近くに、無料の駐車場がありますので、 そちらを利用するといいと思います。 また、周辺は広大な農地が広がり、 いわゆる北海道らしい景観を、道すがら楽しめます。 なお、時折、ヒグマ目撃情報があります。 人の少ない平日に訪れる際には、ご注意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날씨가 좋은 날은 매달려 다리를 건너 조금 산책하는 것은 좋습니다. 발견되지 않았습니다.안쪽에 있는 레스토랑은 하고 있지 않고, 그 전에 이전은 바베큐에서도 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되는 설비도 폐허감 감돌고 있습니다. (원문) 天気の良い日は吊り橋を渡ってちょっとお散歩するのは良いです。仙峡橋の上から見る景色が綺麗です。ここはマウンテンバイクのトレイルで有名らしいです。ドイツから来た方がシマエナガが居ると教えてくれましたが、見つかりませんでした。奥にあるレストランはやっていなく、その前に以前はバーベキューでも出来たの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設備も廃墟感漂っています。5/11，桜はまだ咲いていましたが紅葉の時期に又訪れた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상당한 넓이의 관광지에서, 계곡은 단풍의 시기에 오는 때 깨끗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시설도 나름대로 갖추어져 있습니다만, 방문한 타이밍이 나빴던 탓인지 한 명도 관광객이 없었습니다. 앞쪽의 현수교는 현재 공사중에 건너갈 수 없었습니다. 안쪽에 또 하나의 다리가 있습니다만, 어프로치가 자갈이라고 생각해, 오토바이에서는 무리일까라고 하는 것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원문) 結構な広さの観光地で、渓谷は紅葉の時期に来るときれいだろうなと思わせるものです。駐車場も広く、施設もそれなりに揃ってはいますが、訪れたタイミングが悪かったせいか一人も観光客がいませんでした。手前側の吊り橋は現在工事中で渡れませんでした。奥の方にもう一つ橋がありますが、アプローチが砂利であろうと思い、バイクでは無理かなということで行きません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단풍시기, 조금 빨랐지만 다리 위로부터의 경치는 훌륭했던 것이 유감. (원문) 紅葉時期、少し早かったけど橋の上からの景色は素晴らしい。曇りだったのが残念。ちょっと熊の心配があるが散策にちょうどいい。イベント開催する場所なので、トイレや駐車場問題なし。ベストタイミングでまた行きたい。

(Google 번역 제공) 화장실은 매우 깨끗하고 청소가 잘되었습니다. 매달려 다리 위에서 보는 경치는 절경이었습니다. 가을의 단풍은 아마 절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숨은 명소입니다. (원문) トイレは大変キレイで清掃が行き届いていました。 吊り橋の上から見る景色は絶景でした。 秋の紅葉はおそらく絶景だと思います。 穴場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전 몇 번이나 심령 명소 순회로 온 적이 있습니다 👻 다리에서 다이브하는 사람이 상당히 있어 다양한 심령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그것은 별로 매우 마이너스 이온을 받을 수 있는 치유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주차장에서 조금 갔던 곳에 매달려 다리가 있습니다. 심지어 숨은 명소 겟타로서는 포인트 높네요. 다리 건너 더 안쪽에 가면 금룡산 되는 해발 454m의 산이 있습니다.구마씨 최근 많기 때문에 이번은 등산은 멈췄습니다. (원문) 以前何度か心霊スポット巡りで来たことがあります👻橋からダイブする人が結構居て色々な心霊話が有りました👻それは別としてとてもマイナスイオンを浴びれる癒しの場所でもあります。 駐車場から少し行ったところに吊り橋が有ります。その吊り橋から観る景色は高さも有り(高所恐怖症にはキツイ)風光明媚な隠れスポットだと思います。観光地としてほぼ整備されてないところも穴場ゲッターとしてはポイント高いですね。 橋渡って更に奥に行くと金竜山なる標高454mの山が有ります。熊さん最近多いので今回は登山は止めました。名前が金竜とか・・・ちょっと惹かれますけど

(Google 번역 제공) 10월 중순에 「모미지 축제」가 있습니다. 단풍 축제에는 ... 매우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무대에서 출물도 있습니다. 대여 스토브와 대여 징기스칸 냄비와 징기스칸 고기가 있습니다. 징기스칸을 먹는 사람이 많습니다. 노천도 있습니다. (원문) 10月中旬に「もみじまつり」が有ります。 もみじまつり には… とても綺麗な紅葉が見られます。 ステージで出し物も有ります。 貸しコンロと貸しジンギスカン鍋とジンギスカンの肉が有ります。ジンギスカンを食べる人が多いです。 露天も有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주택가 안에 포툰이 있는 작은 숲 녹지로, 산책로 이외에 시설 설비는 없고, 화장실이나 주차장도 없습니다만, 5월에는 오오바나노엔레이소나 니린소우등이 산책로의 양 옆에 피어 흐트러져, 시가에 한편 야마노쿠사의 아름다운 꽃들을 즐길 수 있는 조밀한 치유 장소입니다. (원문) 住宅街の中にポツンとある小さな森林緑地で、遊歩道以外に施設設備はなく、トイレや駐車場もありませんが、5月にはオオバナノエンレイソウやニリンソウなどが遊歩道の両脇に咲き乱れ、市街にいながら山野草の美しい花々を楽しめる密かな癒しスポッ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봄에는 늑대 나노 장갑 큰 군생은 주거 지역 옆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는 복수초, 니린소우, 이치게 에조엔고삭 등의 야생화도. 꽤 오랜만에 방해해 보면 서쪽과 북쪽에 얇고 어린 나무 대나무가 굉장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건조가 진행되고 있는 것일까? 오오바나노엔레소우의 군생은 역시 규모가 작아지고 꽤 모습도 바뀌었습니다. (원문) 春にはオオバナノエンレイソウの 大きな群生が住宅地の隣で見られ 他には福寿草、ニリンソウ、イチゲ エゾエンゴサクなどの野草も。 かなり久々にお邪魔してみたら 西側や北側に細くて若い木や 笹が凄く増えてしまってますね 乾燥化が進んでいるのかな？ オオバナノエンレイソウの群生は やはり規模が小さくなっていて かなり様子も変わって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앉아서 쉬고 싶었기 때문에 남쪽 보도의 벤치에서 휴식이 테라의 코멘트입니다. 안에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만 보도나 벤치가 햇빛이 되어 있어 시원하고, 녹지내에서 들려오는 새의 울음소리와 초록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원문) 座って休みたかったので南側歩道のベンチで休憩がてらのコメントです。 中には入っていませんが歩道やベンチが日影となっていて涼しく、緑地内から聞こえてくる鳥の鳴き声と緑で心地が良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봄은, 오바바노노레나이가 군생해 피어난다. 도카치 관내에서도 이만큼 밀집해 피는 것은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春は、ｵｵﾊﾞﾅﾉｴﾝﾚｲｿｳが群生して咲き乱れる。十勝管内でもこれだけ密集して咲くのは珍し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조용하고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원문) 静かでゆっくり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원생 숲이 있습니다. 녹지 보호를 위해 일반 사람은별로 들어 가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原生林があります、緑地保護のため一般のひとはあまり立ち入らないんじゃないかな

(Google 번역 제공) 단풍의 시기는 노란색이 강하고 깨끗했습니다만 지금은 완전히 겨울 경치. (원문) 紅葉の時期は黄色が強くキレイでしたが今はすっかり冬景色。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의 하르닐레는 풍부한 공원보다 두껍습니다. 가지도 굵고 바로 옆으로 뻗어 있고 나무 자신의 무게로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입니다 ❗ (원문) ここのハルニレは、豊頃の公園のよりも太いです。枝も太くて　真横に伸びていて　木自身の重さで　折れてしまわないか心配に成る程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르닐레 공원의 정수장에도 거목이 (원문) ハルニレ公園の浄水場にも巨木が

(Google 번역 제공) 여기 하르닐레는 미인입니다. 수령 200년, 아름다운 하르니레를 부디 봐 주세요. (원문) ここのハルニレは美人です。 樹齢200年、美しいハルニレをどうぞご覧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