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 On의 49 최고의 레스토랑

음식은 정갈하게 잘 나온다. 연어스테이크는 약간 뻑뻑했다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하다 Ps 섭섭해하지 마세요 나 원래 5별은 안줘!

미얀마식 비프커리, 카오쏘이 맛있어요. 어떤걸시켜도 다 괜찮은듯.

아늑한 조명과 편안한 분위기 맛좋은 음식..

thank you for your papaya~!!!!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 하지만 모기는 많다.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외국인 손님만 온다 애정이 가서 이틀 새 4번이나 찾았더니 얼굴을 알아보고 파파야를 서비스로 주는 친절함까지ㅎ

매홍손 고급식당이라 찾아갔는데 특별하게 맛있는지 모르겠음. 음식가격은 매홍손 식당중 약간 비쌈.

이싼 음식을 먹을수 있음 호불호.. 조용한 식당

가격이 현지물가치면 비싼 편인데도 맛있었다. 이렇게 맛있는 음식은 또 오랜만에 먹어보는 기분이었다. 서비스도 좋다.

처음으로 매홍손으로 여행을 가서 도착하자마자 저녁먹으러 갔습니다. 4가지의 음식을 주문했는데 4가지 모두 너무 맛있었습니다. 북부스타일의 음식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하지만 스태프들은 너무 불친절하더라구요. 웃음도 없고 너무 퉁명스러워요. 누가 팁을 주고 싶겠어요.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모기가 장난 아님. 모기 쫒느라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었음. 후기 보고 미리 모기 피해 실내 안쪽으로 앉았으나 소용 없었음

매홍쏜의 가족외식 명소같고요 ㅎㅎ 맛있고 가성비도 적절하고 친절하십니다. 프릭남빠(매운고추들어간 피쉬소스) 요청하면 갖다줘용

아주 더운날이었는데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하게 식사했어요. 후라이드 치킨, 모닝글로리, 팟타이, 아이스모카를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맛난 곳 입니다.

깔끔해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고추장을 다 먹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행레이 카레도 정말 맛있었어요. 노란 닭고기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풍미가 좋고 진했어요. 닭고기는 부드럽고 탱글탱글했어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다 먹어봤는데...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매홍손에서 유명한 식당인데, 제가 갔을 때는 거의 만석이었어요. 전화해서 예약하는 걸 추천해요.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มากๆๆ เป็นครั้งแรกที่กินน้ำพริกหมด แกงฮังเลก็ดีมาก ไก่สีเหลืองๆจำไม่ได้ชื่ออะไรรสชาติก็ดีมากเข้มข้นไก่นุ่มเด้ง 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กินหมดเกลี้ยง…ไม่แปลกใจทำไมคนถึงแนะนำกัน เป็นร้านดังของแม่ฮ่องสอน ตอนไปร้านคนเต็มเกือบไม่ได้กินแนะนำให้โทรจองก่อนนะคะ

이집이 카오소이 식당, 그것도 미술랭을 3년이나 받은 곳 맞나? 나는 카오소이 식당을 가면 거의 소고기 카오소이를 시킨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이유 중에 하나가 고기를 다루기 가장 어려워 그 식당이 어떠한 자세로 음식을 대하는지 알 수 있고 같은 재료의 음식들을 시켜야 그나마 카오소이 식당들의 비교에 약간이나마 공평할것 같아서 이다. 그 동안 많은 카오소이 식당들을 다니면서 혹평한 곳이 딴 한 곳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곳은 그 곳 보다 더 못하다 카오소이가 아닌것 같을 정도로 희한한 맛도 아니고 무엇을 먹고 있나 계속 먹으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곳이다. 주방은 강제 오픈 키친이 되어 있지만 주방만 딱 보고서도 솔직히 들어가기 싫었다 이런 곳에서 조리를 한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열악해 보였고 무엇보다 위생관념이 없어 보이는 주방같이 보였다 무엇보다 정돈되지있지 않고 과연 여기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곳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여기도 맛 보다는 소문을 먹으러 오는 곳이다.

몬쨈 갔다가 오는 길에 들러서 먹음. 이런 곳에 식당이 있나 싶을 정도로 좁은 주택가 골목길로 200미터 정도 들어가야 함. 3대 정도 주차 가능한 주차장이 가게 바로 맞은 편에 있음. 주인할머니 따님인지 며느리인지 영어 가능하신 분이 있음. 친절하심. 소짜 + 고기 2가지 80밧, 대짜+고기 2가지 120밧이었나... 로컬 국수집 치고 싸진 않음. 맛은 내가 카오소이를 첨 먹어본지라... 평가하기 어려움 ㅋㅋ 맵고짜고 구수하고 내 입에는 극호 ㅋㅋ 단맛이 조금 더 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음. 아, 그래서 테이블에 설탕이 있었나???? 고기도 부드럽고 특히 소곱창 대존맛... 다른 카오소이 식당도 가 봐야겠음.

허름하지만 전통있어 보이고 연륜있으신 할머니 셰프가 있으신곳 ! 미슐랭도 받은 로컬 국수집!

치앙마이 카오쏘이 맛집 중 한곳 입니다. 카오쏘이와 룩친만 판매하며 카오쏘이는 포그, 치킨, 비프 종류로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곳보다 차별화 된 맛인데 마치 커리비프스튜를 먹는 느낌 입니다. 아직도 전통 방식으로 숯으로 수프를 끓이며 면도 시중에 유통되는 면이 아닌 생면을 사용합니다. 이번 11월 미슐랭 맛집으로 선정 되어 앞으로 더욱 인기가 많아질 곳 입니다. 단점으론 주차 하기가 좀 힘들고 처음 찾아가면 골목 골목 찾아가기 어렵습니다.

곱창 카오소이 후르릅 맛있는데 좀 짜네요 .

면이 조금 아쉽고 국물이 미지근합니다. 그래도 국물 맛있고 김치같은거 주는데 한끼 잘 먹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주차 공간이 세 대밖에 없는 작은 골목에 자리 잡은 이 아늑한 식당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다른 곳들처럼 진하고 풍미가 깊지는 않지만, 맛의 균형이 완벽합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양한 면과 토핑을 제공합니다. 오늘은 소고기와 곱창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전에 돼지갈비찜을 먹었는데, 남응자오도 맛있었습니다. 반찬은 그릇에 모두 섞어 먹는 대신 따로 먹어도 충분히 맛있어서, 이 요리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주인분은 친절하고 정중하십니다. (원문) ร้านบ้านๆ ตั้งอยู่ในซอยเล็กๆ มีที่จอดรถแค่ 3 ที่ถ้วนร้านนี้เป็นหนึ่งในข้าวซอยที่ชอบมากๆ อาจไม่ข้นคลั่ก อาจไม่หอมเครื่องเทศเท่าใครๆ แต่รสชาติลงตัวมากๆ มีเส้นและท้อปปิ้งให้เลือกหลากหลาย แล้วแต่ความครีเอทีฟของวันนั้นว่าอยากจะจับคู่อะไรกับอะไร วันนี้กินเนื้อกับไส้ก็อร่อย ก่อนหน้ากินซี่โครงตุ๋นก็ดี น้ำเงี้ยวก็ดี เครื่องเคียงพอคีบกินแยกแทนการใส่ทุกอย่างลงไปผสมกันในชามก็อร่อยไปอีกแบบ ป้าเจ้าของร้านน่ารัก สุภาพ

남부지방 사람인 제가 먹어도 간이 쎈편이였어요. 1. 망고밥은 약밥에 고명으로 코코넛 올라간 맛 2. 카오소이는 먹을만 했으나 새우튀김이 튀김옷이 너무 두꺼웠다. 3. 닭고기 스테이크는 비쥬얼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육즙이 터지는 맛을 상상했으나 퍽퍽한맛이였다. 4. 수박샐러드는 플레이팅이 예쁘나 맛은 수박위에 튀김 가루를 올려놓은 맛이였다. 5. 삼겹살 튀김은 이가 약한 분에게는 매우 비추한다. 바삭을 넘어 이빨의 튼튼함을 시험하는 맛이다. 총평: 미슐랭 가이드에 나온 맛집이라 평균은 할 줄 알았으나 가격대비 추천ㅎ ㅏ 고 싶 ㅈ ㅣ는 않다. 한국인 ㅇ ㅕ ㄹ ㅓ 분 ㄷ ㅏ 른 맛집을 찾 ㅇ ㅏ ㄱ ㅏ ㅅ ㅔ 요!!!

아무리 물가싼 태국이라지만, 한번쯤은 고급진 레스토랑을 오고 싶어서 방문하였습니다. 여타 미슐랭 식당답게 서비스가 좋고 레스토랑이 아름다웠습니다. 가격은 둘이서 메뉴 4개에 술까지 먹으면 10만원은 넘지만, 한번쯤은 !!! 와보셔도 좋을듯해요^^

숙소 근처 레스토랑~ 사람이 항상 많길래 찾아보니 유명한 레스토랑이네요~ 예약없이 방문해서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ㅠ 음식 나오는 시간도 꽤 걸려요! 예약 후 방문하세요!! 음식은 역시 미슐랭 식당답게 정말 맛있고 고급스러웠어요~특히 농어찜...강추에요 ㅠㅠ 진짜 맛있어요!! 똠양꿍도 인생 똠양꿍 만났어요~ 종업원분도 영어 소통도 잘 되고 친절하세요~!

되게 신선한 충격을 준 음식들 이런음식이 있어? 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피쉬소스를 너무 많이써서 짜긴 하지만 맛있고 예약은 필수에요 고수 못먹는 분들은 빼서 드세여

일단 실내에 고급 레스토랑인데 모기가 많았어요. 모기 다섯마리 잡았어요. 모기 너무 커요ㅜㅜㅜㅜ 왜 미슐랭인지는 알거 같아요. 미쳤다는 아닌데 그냥 서비스나 다 음식은 평타 치는거 같아요. 주차장도 크게 되어 있고 분위기 좋아요. 약간 1940년대 유럽 빈티지 느낌 레스토랑이에요. 에어컨 잘되어 있고 음식도 깔끔한데 추천받은 에피타이저 튀김 모닝글로리는 빼는게 나을거 같아요. 미리 튀겨놨는지 눅눅해요. 나머지는 맛있게 먹은 편인데 막 미쳤다 정도는 아니었어요. 메뉴 선택은 잘못햇나 싶긴 해서 또 와 볼 예정이에요. 동일한 메뉴를 님만 지역 다른 미슐랭에서 먹어봤는데 거기보단 여기가 낫습니다. 갈릭 삼겹살 튀김 먹었는데 완전 맥주 안주입니다. 마늘 튀긴거랑 같이 나왔는데 맛이 없을수 없는 조합입니다. 서비스도 나쁘진 않았어요. 그저 모기만 ㅜㅜㅡㅜ 실내인데 왜케 모기가 많은제 몇군데 물린거야

미슐랭 인정!!! 색다르고 로맨틱한 분위기 다양한 태국음식을 먹을수 있는곳 레스토랑이 깔끔하고 너무 예쁘고 분위기도 너무 좋고 시원함 !!!! 다양한 태국음식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

치킨비비큐는 향신료맛이 강하고 그린 카레는 고기와 야채가 크기가 넘크게 있음 파인에플볶음밥은 파인애플맛이 적고 커리맛이 강함. 모듬튀김은. 그냥그냥 튀김 맛

23년도까지 미슐랭 받은곳! 치킨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똠양 치킨수프는 국물이 깔끔했고 똠양꿍보다 심심하면서 먹을만 했어요. 저녁에 치맥 먹기 딱 좋은것 같은데, 오후 5시까지만 영업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네요!

2년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여전히 맛있었어요. 오전 10시 반쯤 갔는데 치킨이 촉촉하고 부들부들한게 잘 먹고 나왔어요~ 쏨땀이랑 맥주 시켜서 같이 먹으면 최고에요. 이전방문//3시쯤 갔더니 치킨이 다 떨어져서 그릴포크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기대 안했는데 잘먹고 나왔습니다.

치킨은 바삭 잘 구워졌는데, 엄청 짜요. 그리고 돼지갈비 구이는 냄새나요. 그냥 비추천 입니다.

쏨땀이랑 고기가 치앙마이에서 먹은 것 중에 젤 맛있었어요 또 가고싶은 곳입니다 3시 반쯤에는 치킨 품절되는것 같아요

지금 식사하면서 리뷰 올려요.. 숙소 근처라서 왔어요.. 주변 숙소에 10일 있을거예요 음식 주문는데 왜? 화냄.. 내가 왜? 화가 났어 하니깐 옆에 사장아줌마? 큰 소리치면서 그녀는 화난게 아니래.. 그럼 기차화통을 삶아 먹었나!? 나 영어 못하는데.. 할머니 영어'태국어 섞어 쓰니깐 못 알아 듣죠.. 아줌마' 할머니 영어발음 개구려.. 음식 맛을 떠나서 치아마이 와서 이렇게 불친절하고 손님한테 무례한 사람들 첨 봄.. 아~ 음식은 치킨살 퍽퍽해요.. 돼지갈비도 그냥 그래요.. 똠양치킨숲 닭 퍽퍽살 찢어 넣고 김치국물 딱~한숟가락넣고 식초 두숟가락 넣은 맛 왜? 2023년까지만 미슐랭이였는지 알겠는 맛..

치앙마이 올 때마다 찾는 집. 최근 후기가 좋지 않아 걱정했으나 역시 맛있음..반마리, 쏨땀, 폭립했는데 촉촉한 이 맛은 넘사입니다. 폭립도 꼭 드세요.

식당을 평가하는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 기준은 맛 양 가격 이다. 잘 들어라. 입구에 들어가면 닭을 맛있게 숯불에 굽고있다. 닼이 넓뭀 첰트맑햌섴 챪샠인줇. 나는 돼지고기를 주문했다. 90바트였다. 삶짊봏먁 아시겟지만 스푼과 같은크기이다. 맚익 틁볅핣짃 안타. 간돗겂의 않됤얿있고, 훛추돛 안쳐져있어 돿짒냅새 난다. 솜땀 역시 그러하다. 50바트였다. 배붉릍겧 먻읕렻면 한국인기준 1인 홀치킨 180 솜땀 50 밥 15 맥주 100? 대략 400바트 예상한다. 400이면 탥궇에섥 젭댛롵된 콧슻욕리 멊을숲있다 이것을 좋아하는분은 추천한다.

미슐랭 맛집이라 일부러 찾았다. 결론적으로 큰 감동은 없었다. 맛이 없다는 건 아니다. 어제 올드타운 코코넛 쉘이 더 나았다. 육수의 점도, 맛, 양 등을 고려할 때. 카오소이는 카레와 코코넛밀크의 절묘한 조합에 따른 크리미함과 맵기의 정도에 따라 맛이 차이가 난다. 이곳은 오픈주방으로 인해 위생에 대한 신뢰감이 강하게 느껴진다. 주문도 사진메뉴를 보고 주문표에 표시하는 방법으로 간편하다.

평일 12시 쯤 혼자 방문 했는데 도착하면 우선 진동벨 받으러 가세요. 전 혼자라 웨이팅 한 10분? 15분? 하고 들어갔고 다른 혼여 분과 합석 했습니다. 카오쏘이 돼지고기로 해서 먹었고 면은 살짝 얇은 칼국수면이 꼬들하게 나오는 느낌이고 튀김은 어묵튀김 같은 맛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국물이 기대보다 맛있었는데 커리 베이스에 살짝 해장국? 감자탕? 곱창전골? 반국자~한국자 섞인 맛이었습니다. 재방문 의향 있어요. 레몬티 마셨는데 설탕맛 가득이라 다시 가면 그냥 콜라 사마실것 같아요 ㅋㅋㅋ

2025.07.25 미슐랭 맛집을 찾아보다가 숙소 주변에 있어서 방문했다. 다른 데에서 먹은 카오소이는 어딘가 무난해서 특출난 느낌은 없었는데, 여기서 먹은 카오소이는 꽤 맛있었다. 국물이 맛이 깊고 면과 잘 어울렸다. 매운 맛은 별로 없고 카레 느낌이 낭낭. 그리고 평일 점심에 가서 10분 정도 기다리면 진동벨로 금방 알려줘서 들어가기 크게 어렵지 않았다. 에어컨은 없지만 선풍기 배치가 잘 되어있어서 별로 안 더웠다.

미슐랭맛집 이라길래 찾아간곳....점심 시간이 훌쩍 넘은 시간에 찾아갔지만 웨이팅이 길게 늘어서 있내요.기다릴까 말까 살짝 고민하다 기다리기로 함.대략 50분 남짓 기다린후 입장.역시나 미슐랭 맛집답게 맛있내요.제입맛에는 대만족.카우쏘이를 많이 먹어봤지만 이곳이 제일 맛있었던것 같아요.다음에 또 치앙마이에 온다면 또한번 들르고 싶내요.맛있게 먹고 갑니다

카오소이 독보적인 원탑 맛집. 같은 미슐랭 카오소이집인 ’카오소이 x만‘은 매싸이에 절대 비빌수가없음. 첫방문이라 모두가 추천하는 1번 치킨 카오소이 먹었는데 천국의 맛. 양은 조금 적은편이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므로 노매러. 매우 붐비지만 테이블회전이 빨라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됨. 치앙마이에 있는동안 더 가고싶었는데 결국 못감.

제가 넘 기대를 했을까요 ㅠ 전 날 야시장에서 사먹은 카오쏘이가 더 맛있었어요! 유명한 맛집이라 경험해보시는게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두 번은 안 갈 것 같아요😂웨이팅 있지만 회전율 좋고, 매장이 들어가서 진동벨 받아야 합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카오소이는 코코넛 밀크 + 카레 맛입니다 국수는 잘 모르겠고, 그 안에 닭다리는 맛있어요 5번 kanom? 시켰는데 선지 + 내장 + 토마토 국수?입니다. 내장 냄새나서 거의 못먹고 나왔어요 까이양 청더이가 더 맛있어요.... 굳이? 싶은 곳입니다 타이 밀크티는 낫베드! 싸긴 엄청 싸요!

맛있어요. 추천드립니다. 대기 쫌 있었는데 한 10분 기다린거 같은데 금방 들어갔어요. 서비스랄껀 딱히 없고 약간 분위기가 옛날 한국 산장의 오골계 맛집..? 이런느낌이에요 소품이나 분위기가. 저는 맛있게 먹었고 미슐랭 받은건 국 류 였는데 그건 안먹고 플레터 같은거 혼자 먹었는데 엄청 빨리 나오고 가운데 있는 돼지고기 카레? 맛있게 먹었어요. 찰밥이랑 비벼 드시면 마늘 맛 많이 나고 한국인이 싫어하기 여려운 맛입니다. 전날 다른곳에서 비슷한거 먹었는데 여기가 다 맛있었어요. 구성도 더 좋고.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괜찮아요. 다른 미슐랭에 비해서 더 약간 백반 가정식 느낌인거 같았어요. 여태 다닌 미슐랭 중에는 여기가 제일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주말 점심으로 갔고 웨이팅있었는데 5분? 얼마안기다렸어요. 대부분 현지인이더라고요. 가정식백반인가요? 유명하다해서 시켰는데 모든 테이블에서 먹고있었어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왜 미슐랭인지 알겠는데 왜 한국인이 많이 없는지도 알겠어요 ㅋㅋ 태국식 집밥이 궁금하다 하시면 시도해보심 좋을 것 같아요

We went there to have a taste of authentic Nothern Thai Foods. This is a very large restaurant and has outside tables in a garden-like setting. Food was okay. Fried pork had a nice flavor, but was lukewarm. (I had a feeling that the dishes we ordered were pre-cooked, not cooked on order. Sour soup with spear-head fish was very spicy, which they did not include in their description. The fish itself had a soft texture and a mild flavor. But the spiciness of the soup was too forward to mask its potential complex flavors. Another vegetable dish with pork was not bad. I did not think the foods we ordered were great or excellent. They were just okay. I had better Thai foods in other restaurants in Chiang Mai. I did not get my dessert until I asked them to bring our bill. Servers seemed very busy, but there does not seem to be an organized efficient system. Overall, we were a little disappointed. We did not feel the foods we had were neither healthy or tasty. Service was lacking. 태국 북부지방 음식 경험하러 갔는데 아주 매운 음식과 익숙하지 않은 맛을 찾는 게 아니라면 좀 실망할 수 있어요. 튀긴 돼지고기는 다 식은 상태로 나왔고 시킨 스프와 야채 돼지고기 볶음도 먹을만하긴 했지만 건강하거나 아주 맛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엄청 맵습니다. 미쉘린 추천 식당이라는데 제 경험으로는 고개가 좀 갸우뚱해졌어요. 미리 조리해 놓고 갖다주는 느낌. 젊은 알바생들이 서빙하는데 디저트도 까먹고 안 갖다 줘서 계산서 달라고 했더니 그때야 디저트 안나왔다는 거 알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약간 정신없어요.

북부 전통 가정식이라고 해서 가봤어요 스티키라이스에 저 메뉴+서비스수수료까지해서 338바트 나왔습니다. 맛이 생각보다 익숙한 한국맛이예요! 그런데 혼자가서 그런지 다 먹어지진 않더라고요 여자 2명이서 시키는게 좋을거 같아요

2인 기준 이정도면 충분히 먹어요. 약간 시큼한 시래기국 같은게 미슐랭 받은겁니다. 우거지 좋아하면 잘 먹습니다. 플래터처럼 나오는게 소스류인데 밥 시켜서 같이 먹으면 됩니다. 돼지고기 튀김도 맛있고요. 야채볶음까지는 너무 많더라고요

두번째 방문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는데 내부가 덥고 바깥 자리는 모기랑 벌레가 너무 많이 날아다님 ㅜㅜ 이거 때매 1점 깍음 플래터+고기 조합 맛있음 우거지국 같은게 미슐랭 받앗다길래 시켜봤는데 나에게는 향이 넘 강했다고 한다 고기파들은 고기 2개 시켜드셈 양 적음

11월 중순 주말 낮에 갔는데 태국분들 단체가 정말 많아서 30분 정도 기다렸어요. 도착하시면 들어가서 대기 목록에 이름과 몇명인지 적어두시면 나중에 마이크로 불러줍니다. 가정식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가볼만 합니다. 다들 주문하시는 플래터와 시래기국(?)을 주문했습니다. 시래기국은 태국식 시큼한 버전의 시래기국으로 생각하시면 될것 같구요. 맛은 괜찮았는데 들어있는 고기가 너무 질겨서 먹기 힘들었어요. 플래터는 가운데 있는 고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사진은 메뉴판을 찍었는게 저 메뉴인것 같아요) 간이세고 양이 많아서 플래터를 다 먹기 어렵습니니다

맛은괜찮아요~! 옆에 식초같이넣어먹으면 맛있어요. 엄~~청맛있다는 아니지만 간단히 한끼 먹기 좋을듯.굳이 찾아갈필요가진없고.. 환경 분위기 생각하시는분이라면 다른데가시는게 나을듯. 그렇게 깨끗하진않고 옆에 하수구있어서 하수구 냄새맡으면서 같이먹게됩니다. 직원들은 모두 친절해요.

까오소이 맛집이라고 현지인이 알려주셔서 가보게 됨 라임 한조각 다 쥐어짜서 넣고 먹으니 새콤새콤하니 간도 적당하여 매우 만족 맛: 현지맛이 강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움 거부감: 거의없음 특이성: 무슬림이 해서 돼지고기가 없고, 술도없다 매우 안타까움 소스: 태국은 소스로 맛이 완성되는 것 같음 본인 취향대로 소스 첨가 강추!

면발이 툭툭 끊어짐. 국물이 특색 있는지도 모르겠음. 튀김 누들도 그냥 과자 사서 올려놓은 느낌. 한 번만 먹어봐서 제대로 된 평가 하는 게 부족할 수도 있음 ㅠㅠ

카오소이 먹었는데 생각했던 비쥬얼은 아니었고요. 처음 먹었을 때도 별로였는데 먹다보니 약간 중독되는 느낌?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카오소이 맛집. 매우만족했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했습니다.

카오쏘이집 여기가 제일 무난한 맛집일듯 싸고 고기도 많고..

음식이랑 음료 둘다 엄청쌈~ 모든음료20밧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매우 맛있습니다. 주문하는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맛은 정통 이탈리안 스타일로 눈에 띄지는 않지만 부드럽습니다. 품질과 양에 비해 가격이 매우 좋습니다. 매홍손 마을을 지나고 돌아오는 길에 잠시 들러 식사를 합니다.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ดีมากๆ 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ที่สั่ง รสชาติสไตล์อิตาเลียนแท้ๆไม่หวือหวาแต่กลมกล่อม ราคาดีมากๆเทียบกับคุณภาพและปริมาณ ผ่านตัวเมืองแม่ฮ่องสอนแวะทานทั้งขาไปและขากลับ คุ้มค่ามากๆค่ะ

(Google 번역 제공) ✨도시 최고의 피자✨ 매홍손에 위치한 프리마베라는 편안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의 레스토랑으로, 갓 만든 피자, 파스타, 그리고 이탈리아풍 요리를 선보입니다. 정통 이탈리아의 풍미와 신선한 재료,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덕분에 친구나 가족과 함께 편안한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특히 피자와 그릴 샐러드는 정말 최고예요! 🍕🥗✨✨ (원문) ✨Best pizza in town ✨ Primavera in Mae Hong Son is a charming spot with a relaxed vibe, offering freshly made pizzas, pastas, and Italian-inspired dishes. The flavors are authentic, ingredients feel fresh, and the atmosphere is warm and welcoming—perfect for a casual meal with friends or family. We love their pizza and grilled salad. 🍕🥗✨✨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우연히 이곳을 찾았는데 분위기, 서비스, 음식, 음료 등 모든 게 정말 훌륭하고 멋졌어요! 특히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저희는 피자와 좋은 와인을 정말 좋아해요! (처음에는 기대 안 했는데, 저희에게는 완벽한 저녁 식사였어요!)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매홍손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 randomly went to this place with my friends and everything here the vibes, services, food, drinks was amazing and awesome! Especially the owner was so lovely and we really enjoy pizza and great wine a lot! (We didn’t expect at first but this was a perfect dinner for us!) This really made my day! And we will definitely recommend to people and we will come back if we got back to Mae Hong Sorn again!!🍕

(Google 번역 제공) 괜찮아요. 피자는 얇은 빵 껍질이고, 토핑도 괜찮고 맛도 괜찮았습니다. 피자가 먹고 싶으면 일을 하세요. 놀라운 피자를 찾고 있다면 가지 마십시오. 뇨키에는 버섯과 치즈가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구운 것 같기도 했고 (원문) It's ok. Pizza is thin crust if you're into that, toppings were fine and taste ok. Does the job if you feel like pizza. Don't go if you're looking for amazing pizza. Gnocchi had mushrooms and plenty of cheese. It also looked baked

(Google 번역 제공) 어제 피자 프리마베라에서 환상적인 저녁을 보냈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특히 피자는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분위기도 편안한 저녁을 보내기에 완벽했습니다. 매홍손에서 3일 더 머물 예정인데,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Gestern hatten wir einen fantastischen Abend im Pizza Primavera . Das Essen war sehr lecker, vor allem die Pizzen können wir empfehlen! Der Service war erstklassig und der Inhaber sehr freundlich und aufmerksam. Das Ambiente war perfekt für einen entspannten Abend. Wir sind noch 3 weitere Tage in Mae Hong Son und werden definitiv noch einmal wieder kommen!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파스타 요리(페투치니를 곁들인 프로모도로)를 주문했는데 제가 먹어본 파스타 중 최악이었다고 말하기가 아쉽습니다. 직원과 분위기는 좋았지만 파스타가 완전히 너무 익었습니다. 화장실에 가려고 주방을 지나갔는데 음식이 신선하지 않은 것 같았어요(카운터에 냉동용기 있음). 접시를 보자마자 마트에서 사서 전자레인지에 데워먹는 TV 식당 같았어요. 접시). 여기 오면 파스타 말고 피자 꼭 드셔보세요. 파스타는 0/5, 피자는 괜찮았어요... 3/5. 파스타가 200바스라서 더 좋을 거라고 예상했어요. (원문) I ordered the pasta dish (promodoro with fettuccine) and I'm sad to say that it was the worst pasta I ever had... Staff and ambiance were nice but the pasta was completely overcooked. I passed by the kitchen to go to the bathroom and it seemed like the food was not made fresh (frozen containers on the counter). As soon as I saw the dish, it looked like a TV diner you would buy at the grocery store and heat up in the microwave (you can tell in the pictures that something was frozen and heated up just by the amount of water there was on the plate). If you come here, try the pizza, not pasta. Pasta was 0/5, pizza was ok... 3/5. For the pasta being 200 bath, I expected it to be better.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food, good service, nice atmosphere! Wonderful experience, highly recommended!

식당은 크고 분위기도 좋아요. 라이브 음악이 연주되고 있어서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음식은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네요. 하지만 첫번째 시그니처 메뉴라고 되어있는 플래터는 그냥 그래요. 돼지고기 커리, 계란 볶음밥은 맛있었어요.

조금 늦은 저녁을 먹으러 방문 했어요 태국여행이 처음인데다가 첫 여행을 치앙마이로 와서 그래도 맨날 한국에서 먹던 태국 음식 말고 태국 북부 음식을 재대로 먹어보자 하고 미슐랭이라고 하니 찾아서 왔어요 분위기는 그야말로 최고였으나 서비스나 기타 음식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거 같아요 알고 먹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강변에 있어 분위기 좋고 라이브 음악까지, 음식도 맛있습니다. 사진은 망고 스티키라이스~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 치앙마이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추천 태국 치앙마이 여행 중, 현지인들이 강력 추천하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을 특별히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풍부하고 편안한 태국 분위기를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은은한 조명과 넓은 좌석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 맛있는 요리 음식은 정말 명성에 걸맞았습니다! 모든 요리는 정성껏 조리되어 풍부하고 다채로운 맛을 자랑합니다. 정통 북부 태국 요리부터 시그니처 셰프의 요리까지, "정교하게 다듬어진 현지 맛"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향신료의 향과 새콤달콤한 맛의 조화는 치앙마이만의 특징입니다. 🎤 라이브 음악 공연, 완벽한 분위기 저녁에 펼쳐지는 라이브 음악 공연은 더욱 놀라웠습니다! 은은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식사를 하면 분위기가 한층 더 로맨틱하고 편안하며 여유로워집니다. 긴 하루를 보낸 후 지친 몸을 달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 요약 ✔ 고급스럽고 고급스러운 음식 ✔ 라이브 음악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 편안한 분위기와 친절한 서비스 ✔ 치앙마이 꼭 가봐야 할 곳 목록에 꼭 추가해야 할 곳입니다. 치앙마이에서 미슐랭 수준의 맛과 훌륭한 음악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 清邁在地米其林餐廳推薦 這一次來到泰國清邁，特別安排了這家在地人也很推的 米其林餐廳。一到現場就能感受到那種濃厚又舒服的泰式氛圍，店內燈光柔和、座位寬敞，環境讓人一坐下就放鬆。 🍽 料理道道精彩 餐點真的完全對得起它的評價！ 每一道菜都很用心、味道層次豐富，不管是泰北經典料理還是特色主廚菜，都能吃到「精緻版的在地味道」，那種香料香、酸辣平衡的味道，是只有清邁才能吃到的風味。 🎤 現場歌手演唱，氣氛滿分 更讓人驚喜的是，這裡 晚上還有現場歌手演唱！ 一邊用餐、一邊聽著輕柔的現場 Live Music，完全把氣氛提升到另一個層次，浪漫、愜意、很 Chill。超級適合旅人結束一天的行程後，好好犒賞自己的晚餐。 💯 總結 ✔ 食物精緻有水準 ✔ 現場音樂超加分 ✔ 氛圍舒服、服務親切 ✔ 值得列入清邁必吃名單 如果來清邁想找一間 既有米其林水準又能享受音樂的餐廳，這裡絕對超值得一試！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정교하게 플레이팅된 정통 북부 태국 음식 แกงฮังเล(카레)은 정말 맛있고 향긋합니다. แคปหมู(돼지껍질)은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눅눅하지도 않아서 함께 나오는 고추와 잘 어울립니다. 튀긴 생선도 정말 맛있습니다. 이 요리는 처음 봤습니다. 뼈가 없어서 마치 생선을 채운 것 같습니다. 너무 일찍 와서 노래는 못 들었지만, 80년대 유명 태국 북부 민요 듀오의 가수와 사장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레스토랑은 북부 스타일로 꾸며져 있었고, 두 사람의 사진이 걸려 있었습니다. 레스토랑 안에는 고(故) คุณจรัล의 사진이 많이 걸려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좋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Great food and great service Authentic northern-Thai food with nice presentation แกงฮังเล (curry) taste really nice and aromatic แคปหมู (pork rind) is not too hard and not soggy great paring with the chillies that come with The fried fish is also really good, I never seen this dish before. There's no bone (It's like a stuffed fish) Although I missed the singing because I came too early, I have met the owner and the singer from the 80s famous Thai northern folk song duo. She's very kind The restaurant was decorated in northern style with the duo picture. Many pictures of the late คุณจรัล in the restaurant Great vibe More on the expensive side but worth i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을 파는 오래된 식당입니다. 어머니께서 20년 전에 오셨는데, 오늘 다시 오셨는데 맛은 변함없이 좋습니다. 호 카레는 맛있고, 돼지갈비는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거의 매일 저녁 라이브 음악이 연주됩니다. 어머니 순타리양 씨가 직접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원문) ร้านเก่าแก่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อยู่ แม่เคยมากิน20ปีที่แล้ว วันนี้มากินอีกรสชาติยังอร่อยเหมือนเดิม แกงโฮะอร่อย แหนมซี่โครงก็เริ่ด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พนักงานก็น่ารักทุกคนเลย ดนตรีสดมีเกือบทุกเย็น คุณแม่สุนทรียังมาร้องเพลงให้ฟัง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라이브 음악이 흐르는 북부 태국 레스토랑. 제가 방문한 날, 주인인 쿤 순타리 씨가 직접 노래를 부르시더군요. 어린 시절 노래방에서 모두가 불렀던 "와이 자이 다이 카"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 란나 커민스가 생각났습니다.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เหนือ ที่มีดนตรีสดเพราะมาก วันที่มาเจ้าของร้านคุณสุนทรี มาร้องเองเลย นึกถึงเพลง ของลานนา คัมมินส์ เลย เจ้าของเพลงไวใจได้ก๋า เพลงวัยเด็กที่เข้าคาราโอเกะต้องร้อง

오늘의 스프는 놀랍도록 맛있습니다. 다른 메뉴들도 균형잡힌 맛. 또 가고 싶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사진을 모두 찾는 데 몇 달을 보낸 후 처음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여기 케이크는 정말 훌륭해요! 주말 이틀간 카페에 들러서 만든 케이크를 다 먹어보고 '모든 게 완벽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스무디 저는 블루클라우드를 좋아해요~ 너무 예쁘고 맛도 너무 맛있어요 나는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추천💙☁️ (원문) My first time here after spending several months looking all the beautiful photo. The cake here is amazing! I visit the cafe 2 days during weekends, I try every cake they made and found out, "everything is perfect" Smoothies, i love blue cloud~ so pretty and taste very yummy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라마 2에서 차를 타고 이 가게의 케이크를 먹으러 왔습니다. 하하하. 8천억 개의 곡선이 든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토할 것이다. 이 가게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사용하는 데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 가격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파는 것과 같다. 직원들은 친절해요. 즉, 우리 앞에 줄이 하나 있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어디서 왔는가? 그들은 냉장고에 있는 케이크를 모두 사들였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다른 손님에게 팔기 위해서도 일부를 남겨두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케이크를 많이 원하시면 공유해 주세요. 사전에 전화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손님을 거의 꼬집을 뻔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고 모든 것을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꼬집어야 할 고양이가 있어요. 매우 환영해주는 분위기입니다. (원문) ขับรถจากพระราม2 มาเพื่อกินเค้กร้านนี้เท่านั้น 555 แปดแสนล้านโค้งอ้วกแตกก็ยอม ร้านใส่ใจใช้ของดี ราคาก็คือเหมือนทำขายแก้เหงา 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 คือก่อนหน้าเรา1คิว มาจากไหนไม่รู้จะเหมาเค้กหมดตู้ แต่น้องๆบอกว่า ต้องเก็บไว้ขายให้ลูกค้าคนอื่นด้วย แบ่งกันนะคะ ถ้าจะอยากได้เค้กเยอะ โทรสั่งล่วงหน้าได้ ฉันเกือบหยุมอิลูกค้าคนนั้น แกจะเหมาโดยที่ไม่นึกถึงคนอื่นที่เค้าต่อคิวกันแต่เช้าไม่ได้ มีแมวให้เราหยุมด้วย รับแขกดีมาก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완벽했어요. 디저트와 음료도 훌륭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매홍손 최고의 맛집이에요. 케이크와 음료 모두 다 맛있었어요. 특히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아쉽게도 저희는 둘밖에 없어서 많이 주문할 수 없었어요).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셨어요. 메뉴 추천은 물론이고 맛집이나 방문할 곳도 추천해 주셔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 (원문) Everything was perfect. The dessert and drinks were great. The staffs were lovely and helpful. Difintely worth the drive! ของดีแม่ฮ่องสอน 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ทั้งเค้กและเครื่องดื่ม และที่ชอบเป็นพิเศษคือขนมปังดีมากๆ (เสียดายที่ไปแค่สองคนเลยสั่งได้ไม่เยอะ) เจ้าของร้านและพนักงานก็น่ารักมากทุกคน นอกจากแนะนำเมนูแล้วยังช่วยแนะนำที่กินที่เที่ยวให้อีกด้วย 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ค่ะ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한 분들이셨어요. 저보다 좀 일찍 문을 열어주셨어요. 매력적이고 깨끗한 곳이에요.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저는 바질 돼지고기 밥과 계란 두 개를 먹었어요. 미소 된장국도 무료로 주셨고, 카푸치노도 마셨어요. 사실 두 잔 마셨는데,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멋진 여행 가방과 기타 잡동사니를 파는 작은 매장도 있어요. 저는 허리 가방과 백팩 중간 정도 크기의 남성용 핸드백을 샀어요. (원문) Very nice people. They opened up a bit early for me. The place is charming and clean. The food was delicious and affordable. I had basil pork with rice and two eggs. They gave me some complimentary miso soup. I also had a cappuccino, actually two. The coffee was really good. They also have a small retail area with cool travel bags and other odds and ends. I bought a man purse thingy that's somewhere between a fanny pack and a backpac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작은 오아시스 같아요! 나팟과 친구들이 정말 맛있는 가토 바스크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수제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사워도우 빵도 정말 맛있어요. 실내는 아주 쾌적한 분위기였고, 아름다운 정원에는 강가의 풍경과 소리가 펼쳐져 있었어요. 나팟과도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어요. 그리고 근처 강가에는 호스텔 도미토리와 개인실이 있어요. 또 만나요, 친구들 :) (원문) What a wonderful little oasis to connect with! Napat and friends make veryyy delicious Gateau Basque cake!…like very delicious. As well as great homemade ice cream and very nice sourdough bread. Very pleasant ambiance inside and lovely garden with river sights and sounds outside. Great conversation with her as well. And they have hostel dorm and private rooms next to the river nearby. See you again my friends :)

(Google 번역 제공) 지구에는 "작고 좋은 곳" 같은 곳들이 있는데 왜 인간이 "천국"을 만들어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할 때, 흔치 않은 여섯 번째 별을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케이크 한 조각을 먹고, 정원의 푸른빛을 바라보고, 빵집 아줌마의 웃음소리를 들으면, 천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에 서 있는 셈입니다. (원문) There should be a rare sixth star to give, namely when I ask myself why humans invented "heaven" when there are such places on Earth as "Little Good Things". Eat a piece of cake, look into the green of the garden, hear the baker lady laugh, and you are on the quickest highway to heave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4명이서 점심을 먹으러 왔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고 양념도 잘 배어 있었어요. 가격은 평균보다 높지만 여전히 합리적이고 무엇보다도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스무디는 맛있지만 아쉽게도 양이 너무 적어요! 이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원문) Nous sommes venus déjeuner ici à quatre personnes. Tous les plats étaient vraiment bons et bien assaisonnés. Le prix est un plus élevé que la moyenne mais ca reste raisonnable et surtout ça vaut le coup. Les smoothies sont délicieux mais bien trop petits helas! Je recommande c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중심부에 있는 이 도시에서는 고급 부류에 들어가는 레스토랑. 메뉴는 태국 요리 중심이지만 전체적으로 요리는 세련되고 외국인 여행자에게도 친숙한 맛이 많다. 가게 시그니처 메뉴의 돼지 다리 채우기, 현지를 흐르는 파이 강에서 잡힌 생선을 사용한 요리 등 무엇을 먹어도 틀림없다. 직원의 서비스도 확고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게는 여행사도 경영하고 있어 가게에서 여행 상담 등도 할 수 있다. 메이슨 손에 온다면 먼저 방문해야 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한다. (원문) 中心部にあるこの街では高級な部類に入るレストラン。 メニューはタイ料理中心だが全体的に料理は洗練されていて外国人旅行者にも親しみやすい味のものが多い。 店のシグネチャーメニューの豚足の詰め物揚げ、地元を流れるパーイ川で獲れた魚を使った料理など何を食べても間違いない。 従業員のサービスもしっかりしていて、楽し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た。 店は旅行会社も経営していて店内で旅の相談などもできる。 メーホーンソーンに来たら真っ先に訪れるべき価値のあるレストランだ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워킹 스트리트 근처에 있습니다. 우리가 갔던 날은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이 좀 길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맵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현지 음식과 일반 음식이 모두 있습니다. (원문) ร้านอยู่ใกล้ถนนคนเดิน วันที่ไปคนเยอะ รอนานหน่อย อาหารโดยรวมใช้ได้รสไม่จัดมาก มีทั้งอาหารพื้นเมืองและทั่วไป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게의 맛을 좋아합니다. 식당 앞에 주문을 받는 사람이 한 명뿐이기 때문에 음식이 천천히 나올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만드는 것보다 주문을 받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셰프가 한 명뿐일 수도 있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나는 가게 안의 더운 날씨를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여름에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켜두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부에 에어컨이 설치되도록 개선되어야 합니다.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로 옆과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다만 골목이 좁아서 사람이 많으면 싸움이 날 수도 있어요.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ดีนะคะ ส่วนตัวชอบรสชาดที่ร้านทำ อาหารอาจจะได้ช้าเพราะเห็นหน้าร้านมีคนรับออเดอร์คนเดียว กว่าจะรับออเดอร์กว่าคนจะทำ เข้าใจว่าพ่อครัวอาจจะมีคนเดียวเหมือนกัน แต่ไม่ชอบอากาศในร้านมันร้อนค่ะ ยิ่งไปหน้าร้อนมีแอร์ตั้งกับพัดลมก็ไม่ได้ช่วยค่ะ ควรปรับปรุงให้ด้านในติดแอร์ ฝากพิจารณาค่ะ มีที่จอดรถข้าง ๆ กับข้างหน้าติดถนน แต่ซอยแคบช่วงคนเยอะอาจจะแย่งกัน

(Google 번역 제공) 작은 식당이지만 2층도 있어요. 혼자 앉아서 먹기에 적합합니다. 맛과 가격은 보통 수준입니다. (원문) 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เล็กๆแต่มี2ชั้น เหมาะสำหรับมานั่งทานอาหารอย่างเดียว รสชาติและราคากลางๆคับ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다양합니다. 제가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많았지만 투어 중이라 주문하지 못했습니다. 맛이 별로 강하지 않아요. 맛있는 것도 있고, 밋밋한 것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구운 돼지고기를 곁들인 행글레이 카레는 맛있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มีหลากหลาย มีหลายเมนูที่อยากลองแต่มากับทัวร์เลยไม่ได้สั่ง รสชาติไม่เข้มมาก บางอย่างอร่อยบางอย่างรสอ่อน รวมๆแล้วพอได้ แกงฮังเลกับหมูอบอร่อยดี

(Google 번역 제공) 친구, 형제자매들과 함께 저녁 8시쯤 도착했어요. 식당은 9시에 문을 닫거든요. 네 가지 요리를 주문했는데, 사진은 두 가지밖에 못 찍었어요. 음식은 맛있었지만, 취향에 따라 다르겠죠. 저는 튀긴 틸라피아가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기다리는 시간도 길지 않았어요. 아마 식당이 문 닫을 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식당은 아름답고 영업도 잘 되어 있어요. 매홍손에 가신다면 이 식당을 꼭 추천하고 싶어요. (원문) มากับเพื่อนและพี่ มาถึง2 ทุ่มกว่า ร้านปิด 3 ทุ่ม พวกเราสั่งอาหารไป 4 อย่าง แต่ทันได้ถ่ายรูปไว้ 2 อย่าง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ดี แต่แล้วแต่คนชอบ เราชอบ ปลาทับทิมทอด พนักงานดูแลดี รอไม่นาน อาจจะเพราะไม่ค่อยมีคนเพราะร้านใกล้ปิด ร้านสวย โล่งดี มาแม่ฮ่องสอน แนะนำไว้เป็นตัวเลือกอีก 1 ร้านนะคะ

치앙마이에서 처음으로 웨이팅!!!!뭔인ㄹ인데? 맛은 코코넛카레처럼 뭔가 부드러운듯 강렬한 느낌의 국물이었는데!!! 수프카레보다 훨씬 더 감칠맛돌고 칼칼하니 딱 맛있는데! 진짜!! 국물이 맛있었는데!! 딱 한국인 국물인데요!!! 고기가 말도 안되게 부드럽게 찢어지구!! 뭔가 칼칼한 카레맛나는 들깨 칼국수 같은 고런 너낌인데!! 수제비였으면 진짜 완카 했을 듯(칼국수면은 좀 불은 느낌이라 조금 아쉽..ᵕ᷄≀ ̠˘᷅ ) 밥 먹는 내내 배달소리가 띠링-띠링-띠링- 엄청나게 울려대는 현지인 맛집이 틀림없는데요!!!?(매장손님보다 배달포장에 더 집중하심..그래서 회전율이 막 빠르진 않아유) 비프 카오쏘이 60밧 (최고당) 휴.... 1. 3월이면 진짜 쉬원한 날인데도 불구하고 한증막처럼 후덥찌근함 2. 밥 먹는데 옆에 순한 비둘기가 걸어다닐 수 있어여(둘기가 날갯짓을 하는 순간 제 식사는 바로 종료! 였을꺼예요 ㅋㅋㅋ얼마나 조마조마 하던지 심장이 쫄깃함) 3. 제 뒷통수 위로는 작고 귀여운 동물이 지나다닐 수 있음 (내가 못봤기에 패스) 4. 짬처리,설거지 하는 곳이 얇디 얇은 천 쪼리가리로 나뉘어져서 짬냄새 맡으면서 먹을 수 있음 배달로 시켜먹으면 진짜 맛있을 가능성이 100%

미슐랭 맞나? 개인 취향 차이는 존중해야지만 어떤 맛이 미슐랭을, 그리고 사람들을 감동시켰는지 의문이다. 그냥 맵고 짜다. 커리 느낌은 거의 없다. 제공되는 양파와 갓절임은 접시에 미리담아 포개놓아 9눌리고 시들고.... 식사중에 매장 안 상공을 비둘기가 날고... 치앙마이에서 먹은 모든 음식중 워스트다. 코코넛 쉘의 카오소이가 그립다. 15분 걸어 운동한 것 밖에 남은게 없다. 나오니 비까지 쏟아진다 😢 그냥 캣츠키친 갈걸. 아~ 이 헛헛함을 뭘로 달래야하나. 🤦

대학교앞 마라아니고 카오소이 맛집 여기는 마라탕아니고 카오소이 먹으러감. 옆집 타로두부 튀김. 파파야김치 음료저려미 세트로 좋은 장소

양도 충분하고 맛있어요. 제가 생각한 것보다 매콤한 맛은 덜해서 고추양념을 더 넣어먹었는데 그러니 더 맛있습니다. 튀김덮밥도 괜찮았어요. 치킨 카오소이는 비프 카오소이보다는 더 단맛이 있어요. 술은 판매하지않고 타이티는 앞집통해서 주문가능해요

한국분들 개인적으로 닭이 좀더 맛있었습니다 고기가 부드러웠어요 ㅎㅎㅎ 비프에비해 향신료맛이 조금 더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매운게 좋으시면 매운소스 두스푼정도 넣어드시면 최고!!!🫶🏻

진짜 맛있어요..ㅜㅜ 바쁜 와중에 직원 분들 계속 웃으면서 응대해주시고 친절해요!! 점심시간에 도착해서 5-6팀 대기중인 것 같았지만 회전율 좋아서 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택시타고 멀리 오는 가치가 있습니다~!! 치앙마이 다시 오게되면 꼭 다시 먹으러 올거에요!

아직 치앙마이 여행이 끝나지 않았지만 5일차인 오늘까지 치앙마이에서 먹은 모든 음식 중에 1등. 카오소이 비프와 국물국수 시켰는데 진짜 맛있다. 카오소이는 다른 곳 보다 약간 매운 카레. 소고기가 조금 질기고 짜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다. 국물국수는 닭고기 넣어서 주문을 했는데 이건 진짜....와.... 한국 삼계탕에 감칠맛을 한 만배정도 추가 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그냥 여기는 꼭 한번 가서 먹어볼만 하다. 그런데 여기 기본적으로 고수가 좀 들어가 있다. 내가 그거 빼달라고 말을 안해서 그랬는지 원래 무조건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고수를 싫어 하는데 그래도 맛있었다. 치앙마이 2일 남았는데 리스트 만들어 놓고 못가본 식당 많은데 여기는 다시 한번 꼭 들릴 예정. 추천!!!!! 2025-7-5 또 방문. 이번에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또 방문한 식당. 그냥 여기가 치앙마이 1등인 것 같다. 작년 올 해 통틀어서 면 식당 중에 1등. 카오소이 보다는 누들(국물국수)이 진짜 미친 맛이다.

(Google 번역 제공) 놀랍게도 좋은 페퍼로니 피자. 이탈리아 피자 가게를 기대하지 마십시오. 여주인/셰프가 사랑스럽고 매우 친절한 가게 고양이가 있습니다. (원문) Surprisingly good pepperoni pizza. Don't expect Italian pizza shop. Lady owner/chef is lovely and there is a very friendly shop cat.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페퍼로니 🍕 피자, 앞쪽에 테이블 하나만 있고 뒤쪽에서 피자를 만드는 마사지 장소!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7-11에 바로 가세요. 친절하고 다정한 주인. 피자는 209B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좋은 대접이었습니다. 호수 옆 야시장에서는 피자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요. 폭풍우 속에 있었는데 이 곳이 고마웠어요 /) 스파게티도 있고, 기본적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은 마사지를 충족합니다 :) (원문) Very good pepperoni 🍕 pizza, only one table in front on massage place where they make pizza in the back! Right ne t to 7-11 where you can get cold beer. The owner in friendly and sweet. Pizza was 209B which isn’t cheap but a nice treat. You can get pizza for cheaper at the night market by the lake. I was in a rain storm and was grateful for this place /) they also have spaghetti, basically Italian restaurant meets massage :)

(Google 번역 제공) 작은 피자 가게, 매우 친절함, 이탈리아 및 태국 요리, 저렴하고 매우 좋음 (원문) Petit pizzeria très sympathique cuisine italien et thaï, pas cher et très bon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일반 피자와 조금 다르지만 꽤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서비스가 좋습니다. 시원한 맥주 잘 드세요.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히 운영 중입니다. 아마도 MHS에서 이탈리아 스타일 음식을 맛보기에 가장 좋은 곳일 것입니다. (원문) The pizzas are prepared a little different to normal but are quite tasty and reasonably priced. The service is good. Have nice cold beer. Still operating during difficult covid time. Probably the best place to go in MHS for Italian style food.

(Google 번역 제공) 현장에 없었던 동포에게는 안타깝지만 이 식당에는 진정으로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이 시급히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식당의 미래가 번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게에 있는 현지 사람들은 아시아 레스토랑에는 좋지만 이탈리안 레스토랑에는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정확히 완벽하지는 않은 치킨 샐러드 2개를 먹었습니다. 닭고기는 창백하고 차가웠습니다. 샐러드가 젖어서 너무 큰 조각으로 잘렸습니다. 샐러드에 양념이 부족했어요. 빵은 따뜻하게 만든 농가 브랜드였습니다. 다른 요리가 내 것보다 더 맛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들을 격려하기 위해 별 3개를 넣었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원문) I'm sorry for my compatriot, who wasn't on site, but this restaurant needs urgently someone who is truly able to run it, otherwise I suppose that it won't have a prosper future. Local people who are in the shop are good for a asian restaurant, but maybe not for an italian one. We ate 2 chicken salads not exactly perfect. The chicken was pale and cold. Salad was wet and cut in too large pieces. Seasoning was insufficient for the salad. Bread was the Farmhouse brand made warm. I hope warmly that other dishes are better than mine. I put 3 stars to encourage them. Good luck.

(Google 번역 제공) 피자는 한 아이에게만 먹일 수 있었는데, 맛있긴 했지만 너무 작았습니다. 손님은 우리뿐인데도 아내의 음식은 잊혀졌다. 웨이트리스는 손님보다 휴대폰 때문에 더 바쁩니다. (원문) Von der Pizza wird nur ein Kind satt, sie war gut aber zu klein. Auf das Essen meiner Frau wurde vergessen, obwohl wir die einzigen Gäste waren. Die Kellnerin ist mehr mit ihrem Telefon als mit den Kunden beschäftigt.

(Google 번역 제공) 작은 피자 가게 아주 귀엽고, 분위기도 좋고, 부드러운 옛날 노래도 좋고, 정말 좋아요. (원문) ร้านพิซซ่าเล็ก น่ารักมากครับ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เพลงเก่าๆเบาๆเพราะจังครับ

너무 예쁘고 분위기는 정말좋아요. 음식은 서울의 좋은 레스토랑과 비슷한정도^^펌킨스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리사분도 와서 인사해주시고.저희아이에게 최고의 저녁식사가 됩습니다.맛.분위기 전체적으로 최고..이곳엔 꼭 다시가고 싶네요

친절한 서비스 치앙마이이기에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대 좋은 분위기 맛있는 식사!! 커플여행이시라면 꼭 가보시길!

장소, 분위기 , 서비스, 맛 모두 너무 좋았던곳

서양인들에겐 맛있을지 몰라도 한국인에겐 별로맛있는지 모르겠음. 분위기만 좋은거 같아요

음식 괜찮고 생일 인 사람이 많음

(Google 번역 제공) 이것은 제가 이제까지 봉사하면서 경험한 것 중 가장 놀라운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David는 우리를 개인적으로 매우 환영한다고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예약할 때 배우자의 생일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테이블에는 David가 서명한 멋진 생일 카드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4코스 세트 메뉴를 선택했는데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직원과 서비스는 똑같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낮에는 몸이 좀 안 좋아서 디저트를 먹기 전에 떠나야 했습니다. David는 우리를 호텔로 다시 데려다 줄 수 있도록 레스토랑의 개인 차량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안했습니다. 치앙마이에 오셔서 훌륭한 요리 경험을 즐긴다면 이 곳이 여러분의 방문에 큰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the most amazing experiences in service I have ever had. David greated us personally making us feel very welcomed. When making the reservation, I mentioning it was my spouses birthday; at the table there was a nice bday card signed by David. We chose the 4 course set menu and everything was delicious. Staff and service were equally fantastic. Unfortunately, I was feeling a bit off during the day and needed to leave before we got to dessert. David quickly offered his restaurant's personal car service to brings us back to our hotel. If you find yourself in Chiang Mai and enjoy great culinary experiences this establishment will be a great highlight to your visi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현지 샨 음식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 부족 지역을 예약하세요. 시장 사람들은 친절하고 귀엽습니다. 평소에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시장이 열리지만, 겨울이면 매일 시장이 열립니다. Chong Kham Public Park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걷는 사람들은 친절하고 사랑 스럽습니다. 나는 온 마음을 다해 매홍손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원문) ของอร่อยพื้นเทืองแบบไทใหญ่​ จองพื้นถิ่นชนเผ่าราคาไม่แพง​ คนตลาดใจดีน่ารัก​ ปกติมีทุกวันศุกร์​ เสาร์​ อาทิตย์​ แต่ถ้าช่วงเข้าหน้าหนาวจะมีตลาดทุกวัน​ อยู่แถวสวนสาธารณะจองคำ​ เดินสบายผู้คนใจดีน่ารัก​ หลงรักแม่ฮ่องสอนเต็มหัวใจ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호수와 사원 주변에서 현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홍손 최고의 장소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휴가 여행 동안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원문) One of the best place in Mae Hong Son to buy local products arround the lake and Temple. We had a great evening during our holiday trip

(Google 번역 제공) 매홍손.. 치앙마이 시내에서 차로 5시간 넘게 걸립니다.. 파이 동네에 비해 더 조용합니다.. 아름다운 작은 마을.. (원문) mae hong son.. a more than 5hr drive from chiangmai city proper.. it is more quiet compare to pai proper town.. beautiful small town..

(Google 번역 제공) 야시장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길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시면 이런 산책로가 있을 거예요. 꽤 작습니다. 아마도 covid 19로 인해 작은 시장을 열었을 것입니다. (원문) The night martket may be not there any more. U should go inside the road a little bit, there wil be a walking street like that. Quite small, maybe due to covid 19 they just open the little market

(Google 번역 제공) 매홍손 야시장은 아름답고 수프, 두부, 구운 감자 칩, 두유, 망고, 찹쌀, 스무디 위에 생선 튀김을 곁들인 훌륭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또한 호수로 이어지는 길에서 기념품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확인해 볼 가치가 있는 야시장입니다. 그리 크지는 않지만 선택할 수 있는 좋은 물건이 많이 있습니다. (원문) The night market of Mae Hong Son is beautiful and offers great food from fried fish over soup, tofu, baked potato chips, soy milk, mango and sticky rice, smoothies. Also you can buy some souvenirs at the road leading down to the lake. Definitely a night market worth checking out. Not too large, but with plenty of nice stuff to choose from.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야시장! 모든 종류의 음식과 음료. 호수 위의 아름다운 위치. 밤에는 조명이 켜진 모든 사원과 호수에 반사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먹을지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모두 너무 좋아요. (원문) Awesome night market! All varieties of food and drinks. Lovely location on the lake. Nice to enjoy all the lit up temples and their lake reflections at night. We couldnt choose what to eat! All so good.

(Google 번역 제공) 지역 야시장 중 하나입니다. 연말에는 붐비고, 길거리 음식과 지역 의류 및 액세서리도 다양하게 판매합니다. (원문) One of the local night market. Crowded during year end. Lot of street foods and local clothes and accessories.

(Google 번역 제공) 2번의 식사를 했고 둘 다 엉덩이를 찼어요 그리고 둘 다 2인 기준 £5 미만이었습니다. 제가 가본 저렴한 레스토랑 중 가장 맛있었어요. 음식은 정말 매웠기 때문에 감당할 수 있으면 요리사에게 메모하세요 가족이 운영하는 (원문) Had 2 meals they and they both kicked ass And were both under £5 for 2 people One of the tastiest cheap restaurants I've been to. Food was authentically spicy so if you can handle it make a note for the chef Family run

(Google 번역 제공) 그들은 음식의 양이 많고 맛이 맛있습니다. 때로는 다른 식당에서는 요리하기가 불가능한 맞춤형 채식 스파게티도 먹었습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원문) They have huge portion of food and taste delicious. I even had my customized vegetarian spaghetti which is sometimes impossible for the other restaurants to cook.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태국에서 최고의 옆구리 스테이크(메뉴에는 "매운 쇠고기"라고 불리는 것 같아요)와 돼지갈비가 있었습니다. 훌륭한 수프, 닭고기, 카레도 있고 그 부분은 가격에 비해 예상외로 컸습니다. 야시장 근처 어느 곳보다 음식이 더 좋았습니다. 적당한 수수료로 BYOB를 허용합니다. 나는 길 바로 위에 있는 주류 판매점에서 구입한 와인 한 병을 가지고 이틀 저녁 그곳에 도착했습니다. 레스토랑과 주인은 매우 매력적입니다. (원문) Had the best flank steak (on the menu, its called "spicy beef" I think) and pork rib in Thailand. Great soups, chicken, and curries also and the portions were unexpectedly large for the price - better food than anywhere near the night market. They allow BYOB with modest fees. I ended up there two evenings with a bottle of wine bought from the liquor store just up the street. The restaurant and the owners are very charming.

(Google 번역 제공) 요리도 맛있지만 치킨 옐로우 카레를 더 잘 먹었어요. (원문) El plato esta bien, pero he comido mejores Chicken Yellow Curr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햄버거와 카레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파스타(카보나라)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아니었지만 어서 오십시오. 우리는 태국에 있습니다. 가격과 부분도 정말 좋습니다. 배낭 여행자가 예산에 맞게 오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4일 연속 그곳에 갔는데 결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We loved the burgers and currys very much. The pasta (cabonara) was not my favorite but come on people..we are in Thailand. The prices and portions are also really good which coming from backpackers on a budget means something. Went there four days in a row and were never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채식 음식에 좋은 가격. 태국 전통음식과 맛이 조금 다르지만 맛있었어요. 주인장이 직접 요리하고 기다려주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원문) Good prices for vegetarian food. Little different taste compared to traditional Thai but it was lovely. Owner cooks and waits on her own so a little longer wai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음식, 큰 부분, 작은 가격. 태국 음식뿐만이 아니다. 여기에서는 돼지갈비와 피쉬 앤 칩스를 찾을 수 있습니다. 친절한 주인.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Delicious food, big portions and small prices. Not just thai food. You can find here pork ribs and even fish and chips. Friendly owners. Highly recommeded!

늦은시간 호텔에 도착해, 현지 가이드가 추천하길래 갔는데, 그냥 딱 보통이었어요. 한국인 입맛으론 무난했으나 맛있진 않았습니다. 다른 식당과 비교해서 맥주가 비싼편이었다는걸 나중에 알게되었어요. 다시 치앙마이 간다면 가진 않을것 같아요.

지난번에 괜찮았던거 같아서 다시갔는데 기본으로주는 소스도안줌. Gln안됨. 카드결제 시 500바트 이하는 3%내야함. 그정도 가격의 맛은 아님 팟시유175바트..

식당에 에어컨도 있는 점은 매우 베스트인데 음식이 좀 한국인 입맛인 것 같아요 강한 향신료를 좋아하는 저는 살짝 실망.. 얌운센이 차가운게 아니고 뜨거워서 당황했지만 전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은 위치 불편함 없는 접객 적당한 가격 무난한 맛 빠른 음식 서빙 에어컨도 나오고 손님도 많아서 왁자지껄 재밌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주 좋은 관광식당 입니다.

나이트바자 갔다 너무 더워 급하게 구글 검색해 찾아간 타이식당. 우린 똠양꿍과 쏨땀 크리스피돼지고기를 시켜 너무 맛있어서 닭고기 캐슈넛은 숙소가서 맥주 안주로 먹으려고 포장하고 꼭 한번더가서 다른 음식들도 맛볼 예정이다

음식은 괜찮으나 매우 불친절.... 위아래로 막 째려보고.. 웃지도 않고.... 치앙마이에서 최악..이었음...

나이트바자 근처의 타이음식점. 시끌벅적하고 활기참. 손님은 관광객이 대부분인 듯. 음식은 전반적으로 평타. 종류가 많아 타이음식 맞지 않는 사람도 카레 같은 종류로 골라 주문하면 맛있게 먹을 듯. 쪼매난 직원하나가 영어로 주문 받고 중간 중간 다니면서 음식 입에 맞냐고 물어 보는데 싹싹해서 평점 업. 나이트바자 부근이면 한 번 쯤 올 만 하고 다른 지역이면 굳이 찾아 올 정도는 아닌 평타.

향신료가 진한 국물의 태국식 카레면을 파는 곳입니다. 첫 맛은 맛있었으나 양은 좀 적은편이었어요. 노점이라 야외매장이예요! 태국 로컬음식 체험으로 좋았습니다.

맛있어요 국물 한입 떠먹고 오.. 했음 약간 노상바이브 현지인 맛집인듯 한국인 나하나뿐 닭고기말고 소고기로 먹었는데 고기부드럽고 냄새안났음 담엔 닭고기로 먹어보고싶네요 매 ㅅㅅㅏ이 보다 여기가 훨 맛있음

12시부터 웨이팅이 있다고해서 11시40분까지 갔습니다. 제가 4번째 테이블이였는데 10분이지나자 오토바이 2대가 10대 이상으로 많아졌습니다. 11시40분쯤 오시면 좋을것 같아요. 연세가 좀 있으신 사장님은 제가 태국말을 못해도 영어로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쌀국수 국물은 진하지않고 깔끔하며 고수향이 진하지도 않고 딱 먹기 좋은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수를 못먹는 사람중 1인 입니다

칼칼 부드러운 카레칼국수 맛입니당 ! 맛있었어요 . 밀크티도 맛있구요 면이 좀 뿔은 느낌이지만 원래 그런 국수인것 같아요 12시 전에 갔더니 대기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매콤한 편이고 누들이 쫀득해요. 맛있네요. 문은 정말 10시 되야 열어요. 야외에 있어서 좀 덥긴 하고 벌레들도 많이 날아들긴 하는데 맛이 좋아서 다행

닭다리 카오쏘이 70바트인데 닭다리가 하나가 통째로 들어있어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양 자체가 많지는 않고 코코넛을 좋아하는데도 코코넛 커리라는 것 자체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여기서 밖에 먹어보지 않았지만 음식 자체가 그렇게 매력적인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튀긴고명이 올라가 있어서 식감도 좋고 맛이 없는건 아닙니다. 까먹고 고수빼달라고 안했는데도 고수맛이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노포분위기라 그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카오소이로 유명한 가게 중 하나인 것 같아요. 1시 30분쯤 도착했더니 이미 치킨이랑 비프는 품절. 그래서 돼지고기로 시켰습니다. 주문을 하고 나면 번호표를 주시는데, 번호표를 받고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음식을 가져다 주시는 시스템이에요. 테이블은 대충 10개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카레맛은 살짝 매콤한 편이에요. 가게마다 카레맛이 다 다르긴 한데, 여기는 매콤해서 한국분들이 좋아할 맛인 것 같습니다. 면의 삶기 정도도 딱 적당하게 쫀득했어요. 간혹 다른 가게들은 면을 너무 푹 삶아서 끊어지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칼국수 면처럼 쫄깃했어요. 다만 안에 들어간 돼지고기 양이 많이 적은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에 오게 된다면 조금 더 일찍 방문해서 치킨으로 주문을 해야 겠어요. 그리고 이곳에는 타이밀크티와 타이레몬티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서 직접 만든 음료는 아닌 것 같고, 다른 곳에서 납품을 받는 것 같아요. 주문을 하면 얼음컵과 작은 컵에 담긴 음료를 주는데 사이즈가 너무 크지 않아서 좋았어요. 카오소이 먹고 난 다음에 입가심 하기에 딱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14시까지 영업을 하나, 그 전에 재료가 소진이되면 SOLD OUT 표시를 하고 문을 닫아놓습니다. 깔끔하고 간이 딱 맞아서 테이블위에 올려진 다른 조미료들을 안넣고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유럽에 하켄크로이츠를 내건 식당이 있다면 그건 미친짓이겠지? 그런데 왜 이들은 전쟁범죄의 상징으로 쓰였던 그들의 상징물을 교묘히 이용하여 자랑스럽게 내거는 것일까?

숙소 근처라 밥먹으러 여기 가려다가 간판보고 밥맛 떨어져서 돌아섰어요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의미나 뜻을 모르고 가는 한국 사람이 없기를 바래요..

연어회가 상당히 두툼합니다. 야끼소바는 면 양이 작아요. 우동면이 다 불어서 나옵니다. 오코노미야끼는 가격대비 괜찮아요. 물값을 받습니다. 캘리포니아 를은 그저그래요. 사시미세트를 추천합니다.

음식은 규동. 가츠동. 롤이 맛있고 우동은 별로에요.

간판 무시하고 들어갔습니다. 작고 맛도 없습니다 더 할말이 없네요.

간판보자마자 역겨워서 들어가기 싫어진다 정말

인테리어 보완해야할듯.

차 구경하러 들어갔다가, 안쪽에 카페 공간도 있어서 케이크랑 차 마시고 왔습니다. 모든 좌석이 이뻤고, 메뉴 비주얼도 최고였습니다. 디저트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더위를 피해 들어간거라 에어컨이 있는 실내가 좋았습니다. 차와 디저트는 생각보다 비쌌습니다. 부가세 10퍼센트 추가된다는 점 참고하세요.

우카페 혼자갔는데 계속 기다리라고 해서 짜증나서 앞집으로 왔어요. 그런데 넘 좋아서 득템한 기분이었어요. 조용하고 깔끔하고 직원들이 엄청 친절합니다. 루이보스 티를 마셨는데 너무 맛있고 고급스러웠습니다. 책 한권 다 읽고 힐링했어요. 완전 추천합니다

스무디가 맛있습니다. 특히 수박 스무디가 맛있습니다. 적당히 달고, 살짝 톡톡 쏘이는 맛이 있습니다. 망고 스무디를 기대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망고 스무디는 거의 물 맛입니다. 딸기 요거거트 스무디도 괜찮습니다. 제가 추천하는건,수박 주스입니다. 식당이 커서 또 괜찮습니다. 친구들과 오기에 아주 좋습니다!!!

분위기 좋은 강변 카페. 시원한 에어컨실과 야외 테라스가 있다. 티하우스라는 이름에 맞게 각종 티종류와 브런치 메뉴가 있다.

오전 10시반쯤 가니 나올때까지 저 혼자였니다ㅎㅎㅎ가게가 이뻐요 아기자기하고 흠 그치만 에프터눈티세트의 딱히 특별한 점은 모르겠네요 찻잎도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난감해서 추천받았습니다 구경하면서 찻잎 시향을 했는데구매하려고하니 가격이 상당히 나가서 포기했습니다ㅎㅎ 엄청 매력적인 로스팅같지도 않았고요..흠 스콘을 먹을까 타르트있는 걸 먹을까하다 스콘을 선택 혼자서는 배도부르고 물려서 한개는 남아버리네요 스콘티세트와 차한포트 368.5밧

치앙마이 다른 가게에 비하면 가격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하지만 강 보면서 편안하게 차 한잔하고 매장에서 원하는 차를 살 수도 있어요. 한 낮 더운 시간보다 해 질때 가시는걸 추천해요.

다양한 고기요리, 샐러드, 디저트가 있는.독일 가정식 뷔페예요. 두번 갔는데 웨이팅 없었고, 내부에 자리가 꽤 많았어요. 주차는 근처 골목에 했어요. 250바트에 같이 간 분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10시30분에 오픈하니 브런치처럼 여유롭게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우프 데 아우 가든에 다녀왔습니다. 디너로 다녀왔고, 혼자 방문했습니다. 가게 내부는 굉장히 넓어요. 음식 종류는 다양합니다, 육류,어류,야채,스프,디저트,과일,빵 햄등등..다만 음식이 좀 짜요. 배불러서 못먹는것보단 짜서 물려서 먹기 힘들어요. 점심은 250바트, 저녁은 300바트 입니다. 중간에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니 확인 수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주변에 주차 공간은 없는것 같아요. 요령껏, 눈치껏..

혼자 일요일 11:30분쯤 방문했어요! 웨이팅이 있었고 대기 9번이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빠져서 20분정도 대기한거같아요😎 메뉴 종류도 많아서 다 먹지는 못했는데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 금액은 일요일 점심기준 300밧! 저는 한번 더 가서 못먹었던 메뉴들 위주로 다시 한번 먹을 예정입니다 가성비 굿

부페라 기대 안했는데, 음식 맛 & 퀄리티 모두 훌륭했다. 디저트도 물 커피 티등 음료도 포함한 가격이다. 음식도 계속 채워지고 접시 수시로 치워주고... 맛도 95%이상 독일느낌 오히려 향신료 느낌을 조금 줄여서 현지인이나 우리가 먹기 편했다. 파스타만 조금 기대 이하이지만, 라자냐까지 준비되어 있고, 파스타 먹으러 간것 아니니까... 아주 조금씩 한입씩만 담아 드셔보시고 그중 입맛에 맛는 것만 좀더 드시길 추천한다. 알게되어 반가운 식당!

고기, 야채, 과일, 디저트등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다~맛있어요~특히 소시지와 닭바베큐가 맛있었어요. 얼음을 넣은 물이 무료고 없어지면 또 채워주세요. 가게 분위기도 깔끔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에어컨 나오는 방도 있어요. 가격도 250바트^^드실것을 추천해요.

독일식 음식의 뷔페 인상좋은 독일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곳 도일 본토 스타일의 소세지와 고기들을 먹을 수 있으며 빵 과자들이 가득하다 인스던트 커피같은 커피와 각종 티도 무료로 마실 수 있으며 아이스크림도 시원하니 괜찮다 더운 날엔 에어컨 있는 방에서 먹으면 시원해서 좋음

무조건 방문 추천합니다. 만원의 행복입니다. 계산할때 팁통에 잔돈을 넣게끔 만듭니다. 독일 소시지와 육류, 과일, 케이크 등 요리의 수준이 높습니다. 다만 편안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선풍기 옆이나, 내부 화장실 가는 길 에어컨 빵빵한 곳에 기다렸다가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실내가 많이 덥습니다.

부가세 10프로 더 붙는다. 가격 비싸다. 분위기나 에어컨도 틀어주고 친절하고 ... 어느정도 수용할 수 있는 가격이다. 생산튀김의 소스는 달달한 탕수육 소스 비슷하다. 밥은 불맛이 난다. 싸이끄럭이싼 ..그 맛이다.. 한번쯤 분위기 좋은곳 찾을때 갈말한 곳이다. 사진의 요리와 물 2개 해서 1200밧 정도 나왔다.

미슐랭 레스토랑으로 호불호없이 대중적인 맛이어서 전반적으로 만족할 맛입니다. 태국 메뉴이지만 맛은 완전 태국식은 아니에요. 원님만 메인 길가에 있는 레스토랑인 만큼 Nimmanhaemin 내에서도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접근성 좋고 에어컨 시원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습니다. 먹고싶은 대로 주문했더니 인당 1,000 baht 나왔습니다. 1,000 baht...?!?! 네! 오늘 Flex 했어요!! 🤣🤣ㅋㅋ 치앙마이 물가는 머릿속에 지우고 치슐랭 먹고 싶을때 경험해보세요. 2025. Ginger Farm Kitchen 🇹🇭

파파야솜땀 - 정말 맛있는데 매운 편이에요! 모닝글로리 - 맵지 않고 맛있습니다 쉬림프 수프 - 새우 통통하고 국물 맛있어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곳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도 함께 생각해보면 막 예약하고 갈 정도는 아니고, 지나가다 너무 지치면 들어갈 정도입니다! 미슐랭이라고 너무 기대하진 마시고 그냥 평범한 수준의 식당입니다 콜라 2개랑 포함해서 760 바트 정도 나왔습니다.

괜히 미슐랭 4연속 받은 게 아니더라고요 사거리에 있는 나라도 다녀왔는데 절반 가격으로 똑같은 퀄리티의 음식을 먹을 수 있어요. 한국인이라면 오징어튀김은 꼭 시키세요 진짜 한국하고 다른 맛이 펼쳐집니다 나머지 음식들도 다 맛있는데 고수가 기본적으로 들러가니 고수는 꼭 빼서 드세요 미슐랭에 오른 튀김돼지고기는 보쌈과 치킨껍질을 같이 먹는 맛입니다. 익숙한 맛이니 나쁘지 않을거에요 맥주는 창콜드브루 추천이요

친절 깔끔 예쁨 하지만 이 돈이면 다른데 가서 배터지게 먹을 것 같아요 ㅎㅎ 치앙마이는 맛있는 게 천지니까~~~ 똠양꿍은 향신료 향이 덜해서 좀 실망스러웠고 똠팟퐁커리(?맞나)는 맛있었어요 ㅋㅋ 망고트로피칼 음료도 굿 먹다보니 짜서 밥 시킴. 한국인은 밥^^ 혼자 1,205바트 정도 나왔네요 ㅋㅋㅋㅋ 배고프고 궁금해서 너무 막시켰나 스트릿 푸드에 질렸다면 고고! 서비스와 분위기 좋습니다 ㅎㅎ 아, 혼자 밥빼고 얼추 다 먹은 거 보면 그렇게 양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 밖에 있음

시그니쳐인 무껍을 먹어보려 방문. 평일 열두시에 들어갔고 웨이팅은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로 북적였음. 솜땀 팟타이 랍무도 주문. 가격은 절대 착하지 않음. 무껍은 고기 질이 좋았지만 식어서 나와 맛이 떨어졌음. 직원을 불러 데워달라 했고 따뜻하게 먹으니 나쁘지 않았음. 다른 음식들도 먹을만 했음. 하지만 이 가격이면 다른 맛집에서 먹는 게 나을 것 같음. 분위기는 여성분들이 좋아할 분위기에 직원들도 친절함.

미슐랭에 선정된 식당인데 식사 시간이 조금 지나고 방문했더니 바로 입장이 가능했다. 점심시간에 웨이팅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바로 입장 할 수 있었다. 미슐랭 선정된 식당이지만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여러가지 주문을 할 수 있었다. 음식은 금방 나왔고 매우 특별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한뀩뿐뜰은 진챠삐쮸쪈임니땩. 한뀩에써 먹끈 빠인따이닝쌩깍하면 안됨리라 찐쪄 향씬료맛 깡하꼬 간이 몌유 쏍니땨. 쩡말 한뀩인리쀼엾는데는 이유가 있는뗴 괜히 걌슙니떡. 많은 메뉴에 커리 베이스가 포함되어 먹기에 질리는 맛이 지속되었습니다. 색다르고 이색적인 맛이나 식감의 즐거움이 없었습니다. 식사가 다 종료 된 후 차마시겠습니까 커피마시겠습니까 물어봐서 후식에 포함된 것이니 물어보겠거니 하고 두명 다 차 마신다고 했더니 1160바트가 추가로 청구되었습니다. 차 하나에 2만원 넘는데 설명도 따로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차 하나 값 빼줬습니다. 식사 마친 후 커피나 차는 비용을 추가 지불 해야하니 주의하세요. 두명이 식사하고 13211바트 지불했습니다. 서비스피는 10% 포함되어 나옵니다. 미쒜린빠뜬거 진쨔 쩔땨 이해햘쮸엾쯉니다. 특히 미쉐린 스타를 받게해줬다는 닭꼬치는 일반 무삥집이나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Starter는 수박, 발사믹소스, tofu 등으로 이루어 져있었고 독특하게 맛있었습니다. 양갈비와 오리훈제도 맛있었습니다. 특히나 식당 분위기는 37년된 가정집을 매입하여(직원이 설명해줌^^;;) 엔틱하게 꾸며놓아서 분위기도 아주 좋았고 예뻤습니다. 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해 설명하고 응대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미리 가서 예약을 하고 저녁에 갔더니 식당 내부에 예쁜 자리에 앉을수 있었습니다. 내부에 테이블이 많지는 않아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어 너무 좋았고, 테이블 수가 작다보니 미리 예약하는게 좋을 듯 했습니다. 치앙마이 가시면 방문 추천!! 아...2000바트 이하는 현금 내시거나 혹은 카드로 하시려면 3% 추가 금액 내시면 됐습니다~

해외여행시 꼭 MICHELIN RESTAURANT한군데 쯤은 방문하자라는 계획이 있어,이번 치앙마이 여행에는 REDBOX 레스토랑을 선정했다ㆍ 내가 방문한 치앙마이 레스토랑중 가장 실망스러운곳중에 하나였다ㆍ 가격대비 음식맛이 그닥 특별하지않았고 꼬치는 일반 로컬레스토랑에서 먹는 표준정도의 수준이었다ㆍ오리요리는 비린냄새때문에 배가 고픈데도 불구하고 겨우 먹을정도였다 ㆍ 아~정말 별로이다ㆍ분위기는 나름좋았지만 인테리어 분위기는 고급스럽고, 음식맛은 정말 별로다 ㆍ한개의 별도 아까울?정도이다 ㆍ 비추!이다ㆍ

오너분이 쉐프로 계신곳. 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 무엇보다 음식맛이 너무 맛있었다. 호주를 포함한 외국에서 쉐프로 20년 이상 경험을 살려 약간의 동남아 퓨전 스타일이 컨셉인듯. 마야 몰에서 걸어서 4분 정도. 한번쯤은 가볼만한 히든 플레이스 !

고급 음식점을 표방한 곳이나, 제 값을 하는지는 의문이 든다. 다른 나라 패밀리레스토랑 수준인데 양은 그 절반 수준. 비싸게 먹었다는 허영심을 채우는 것 외에 그다지 추천할 부분이 없어 보인다.

분위기와 친절함이 최고였던 식당입니다 꼬옥 가세용 😎👍👍

서비스, 분위기, 맛 모두 좋았다. 코코넛을 정말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 지금까지 먹어 본 코코넛 중에 최고였다. 음료,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모두 훌륭했다.

미슐랭을 어떻게 달았는지 의문이고 미슐랭이 왜 2023년만 달았는지도 이해갑니다. 이티고로 할인받아서 와도 그 가격이 너무 아깝고, 로컬 식당보다 재료신선도가 굉장히 떨어지며. 대부분 5성급 호텔 코코넛 상태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깔끔한데 너무 오래 묵힌 코코넛 꺼내주고 가격은 5성급처럼 받네요. 뚜껑에 코코넛이 안붙어있으면 코코넛워터에는 오랜된 코코넛이이 흐물흐물 거리며 떠나닙니다. 컴플레인 걸었더니 괜찮다고 그냥 먹으라네요. 그냥 먹긴했는데 미슐랭달았던 식당치고 아쉬운 서비스였어요. 손님이 저희밖에 없었지만 직원들 수다가 더 크게 들렸습니다. 맛은……….. 돈주고 사먹을 맛이 아니예요. 파인다이닝 찾으시면 님만해민에 Italics 가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크리스마스 디너랑 와인 페어링으로 만바트정도 나왔는데.. 진짜 이 가격이면 어디서든 충분히 더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치앙마이에서 기념일을 기념할 만한 마땅한 레스토랑을 찾기 힘들어 예약한 곳이였는데 너무 실망했습니다. 파인다이닝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요리와 분위기였습니다. 요리스킬도 굉장히 부족할뿐더러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날파리들이 계속 날아다녀서 먹고있던 드링크에도 빠졌었어요.. 디저트랑 메인 요리 모두 다..너무나도 값어치 못하는 충격적인 맛이였습니다. 평소에 접하거나 예상하고 계셨던 파인다이닝을 상상하고 오시는 한국인분들이라면 굉장히 실망하실거예요….서비스는 좋았어요..친절…

우리 커플의 4주년 기념을 위해 방문했어요. 석양이 지는 하늘과 강가의 풍경이 너무 로맨틱했고 치앙마이에서 경험한 최고의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너무 lovely하고 친절했는데 미쳐 이름을 물어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꼭 기억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주문 케잌을 보관했었는데 직접 촛불까지 켜서 가져오셔서 너무 감동이었어요. 모든 직원들이 나와(심지어 쉐프님까지) 축하해주고 너무 감사했어요. 플레이팅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호강함... 결코 후회하지 않을 곳입니다. 저녁을 먹는다면 꼭 석양이 지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세요~

동남아에서 다녀본 파인다이닝 중 가장 뛰어난 맛을 지니고 있는 곳입니다!! 넘버원이예요! 음식은 동양적 요소를 가미하면서도 매우 조화로웠고(고수도 잘 못먹는 1인) 플레이팅도 매우 훌륭했어요(양도 많고…) 특히 같이 곁들인 베이커리가 환상적이 었는데, 베이커리 먹는다고 막판 메인을 다 못먹어서 아쉬웠어요 (와규 스테이크였는데 맛있었어요!!) 음식 수준은 우리나라의 한식파인다이닝의 밍글스나 권숙수 수준으로 볼수 있을 꺼 같은데, 가격이 매우 저렴하니 꼭 드셔보셔요! 페어링도 아주 좋았답니다!!!

분위기는 정말 최고예요. 핑강을 마주 보고 통유리창의 멋진 뷰를 가지고 있어요. 특히 저녁은 숲속 요정의 집같은 신비로운 분위기예요 하지만 직원들의 표정이 어둡고 영어를 잘 못 해요. 밝게 웃어주면 좋겠어요. 음식은 사진에 담기 좋을 정도로 예쁘게 나와요. 미슐랭 식당다운 플레이팅은 좋지만 맛은 평범하거나, 그 이하예요.

태국에서의 파인다이닝을 경험해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 모든 메뉴에 동양적인 터치가 있습니다. 일본, 한국, 태국, 중국 등 많은 동양국가에서 사용하는 소스나 식재료를 가미하는 듯 합니다. 데코레이션이 아주 귀엽고 보는 재미가 가득해요! 가장 비싼 코스를 주문하면 메인 메뉴는 소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생선 네 종류 중 하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행과 저는 각각 양고기와 소고기를 먹었는데, 양고기는 냄새가 많이 거북하지않고 좋았습니다. 확실히 파인다이닝은 메인이 나오기 전까지의 에피타이저가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페어링 와인도 꼭 주문하세요.

예약하고 갔는데 누락되었는데 바로 자리 잡아주셨고 곧 호텔 통해서 다시 전화 오셨어요! 음식이 너무 이쁘고 친절하세요! 라이브 공연까지 있다니!! experience 코스로 먹으니 양이 너무 많아서 중간 코스로 먹길 추천드려요. 양고기, 오리고기 시켰는데 고기 따라 추가금 없으니 이왕이면 비싼 걸 드세요. 유일한 단점은 모기가 많아요. 조명탓이라 어쩔 수 없쥬

한마디로 가지마. 비가 와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곳. 라이브 노래도 있고 핑강 뷰도 있지만 음식은 진짜 가격에 비해 퀄이 죨 떨어진다. 관광객 타겟 전용 식당. 메뉴 죨라 많은 전형적인 그룹투어 전용 식당인듯. 게다가 10프로 서비스 차지도 받음. 비만 안왔어도 그냥 지나쳤을 곳

가격은 비싼데 맛은 별로.. 분위기만 좋은 집.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 손수 만든 접시와 판매용 도자기 테이블로 벽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흰색 벽과 테이블이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푹신한 의자와 테이블 세팅이 마음에 들었어요. 메뉴는 그림과 함께 광범위하며 태국어와 영어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녹두, 가지, 다진 쇠고기를 먹었습니다. 모두 매우 맛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고려하면 가격은 적당합니다. 직원들은 약간 경험이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여유 시간이 있을 때마다 휴대폰으로 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서는 그들이 레드 와인 한 병을 차갑게 식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손님이 요청한 것일 수도 있지만 레드 와인으로는 이례적이었습니다. 식사하는 동안 우리는 솔로 연주자의 세레나데를 불렀습니다. 그는 우리 저녁에 멋진 손길을 더해주었습니다. (원문) Beautiful artwork adorn the walls with tables of handmade dishes and china for sale. The white walls and tables offer a clean atmosphere. I loved the soft chairs and table settings. The menu is extensive with pictures and written in both Thai and English. We had the green beans, eggplant and minced beef. All were very tasty. Given the posh atmosphere the prices are moderate. The staff seemed a bit inexperienced. We caught glimpses of them on their phones when there was a spare moment. At another table we noticed them chilling a bottle of red wine. Perhaps the guests requested it but was unusual for a red wine. During our meal we were serenaded by a solo musician. He added a nice touch to our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강변에 있는 아름다운 전통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실내와 실외 식사 공간이 모두 마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고 메인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는 좀 덜 맛있어서 빼도 됩니다. (원문) We had dinner at this beautiful traditional restaurant next to the river. Both indoor and outdoor dining areas are available. The service was great and the mains were delicious. The desserts are less stellar, you can skip.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에서 멋진 점심을 먹었습니다. 일부 지역 특산품에 대한 훌륭한 소개였으며 우리가 시도한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서빙팀은 매우 도움이 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으며, 우리가 식사를 정말 즐겼던 아름다운 공간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a wonderful lunch at this beautiful restaurant. It was a great introduction to some local specialties and everything we tried was delicious. The serving team were very helpful and attentive, and it was a beautiful space where we really enjoyed our meal.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오전 11시쯤에 카마다라 레스토랑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 가게는 핑강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분위기가 매우 좋고, 통풍이 잘되고, 넓고 편안합니다. 강가에 있는 야외 좌석과 에어컨이 있는 좌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에서는 강을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가게는 란나 스타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인 예술성과 깔끔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문한 메뉴: • 도시식 오르되브르 • 게살을 곁들인 가지 샐러드 (인기 메뉴!) • 생선 소스를 곁들인 튀긴 닭고기 • 신선한 새우 카레 • 망고 소스를 곁들인 틸라피아 음식의 맛은 매우 균형 잡혀 있고, 너무 매콤하거나 밋밋하지 않습니다. 좋은 품질의 재료인데 MSG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것 같아요. 식사 후 저녁까지 배가 부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레스토랑 메뉴에는 다양한 현지 요리와 태국의 일반적인 요리가 제공됩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에 암웨이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매우 편안하다는 점입니다. 제가 치앙마이에 갔을 당시에는 PM2.5 문제가 꽤 심각했거든요. [영어] 저는 오전 11시쯤 점심을 먹으러 쿰다라를 방문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핑강 옆에 아름다운 위치에 있습니다. 분위기는 통풍이 잘되고 편안하며, 실내(에어컨 완비)와 강가 야외에 좌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안에서도 아름다운 강의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장식은 북부 태국의 예술과 우아함이 느껴지는 전통적인 스타일로 세련미가 돋보입니다. 내가 주문한 요리: • 란나 애피타이저 세트 • 게살을 곁들인 구운 가지 샐러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 • 생선 소스를 곁들인 튀긴 닭고기 • 새우를 넣은 매콤한 허브 수프(Kaeng Liang) • 매콤한 망고 샐러드를 곁들인 튀긴 생선 모든 요리의 맛이 균형 잡혀 있었습니다. 너무 매콤하지도 않고, 밋밋하지도 않았습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점이 좋았고, MSG를 사용한 것 같은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오후 늦게까지 배불리 먹었어요! 메뉴에는 북부 특선 요리 외에도 고전적인 태국 요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가장 감사하게 생각한 것은 실내 식사 공간에 있는 암웨이 공기 청정기였습니다. 치앙마이의 현재 PM2.5 수치가 높기 때문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中文简体] 쿰다라의 사진 11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집에 가고 싶으면 집에 갈 수 있을 거야. 연장자이신 경우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학교로 돌아가고 싶지 않으면, 학교를 오가며 다닐 수 있습니다. 내 설명: • 휴식을 취할 시간입니다. • 이 단어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향酥鱼露炸鸡 • 鲜虾향草汤(泰북风味) • 酥炸鱼配青芒果辣酱 새로운 잎을 만들고자 한다면 새로운 자리에 그것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미래에, 미래에, 미래에, 미래에, 미래에. 나는 당신에게 최고의 행운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잎을 만들고 싶다면, 새로운 잎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어요. 집에서 나가면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원문) ฉันไปที่ ร้านคำดารา เมื่อช่วงสายของวันประมาณ 11 โมง เป็นมื้อกลางวันค่ะ ร้านนี้ตั้งอยู่ติดริมแม่น้ำปิง บรรยากาศดีมาก โล่ง โปร่ง สบาย มีที่นั่งให้เลือกทั้ง ห้องแอร์ และ ที่นั่งกลางแจ้งริมแม่น้ำ ซึ่งในห้องแอร์ก็สามารถมองเห็นแม่น้ำได้ชัดเจนเช่นกัน การตกแต่งร้านสวยงามแบบล้านนา มีศิลปะและความเรียบร้อยที่น่าประทับใจ เมนูที่สั่ง: • ออร์เดิร์ฟเมือง • ยำมะเขือยาวใส่ปู (เมนูโปรด!) • ไก่ทอดน้ำปลา • แกงเลียงกุ้งสด • ปลาทับทิมราดน้ำยำมะม่วง รสชาติอาหาร กลมกล่อมมาก ไม่เผ็ดหรือจืดเกินไป วัตถุดิบคุณภาพดี ไม่รู้สึกว่าใส่ผงชูรสเลยค่ะ หลังทานรู้สึกอิ่มยาวถึงช่วงเย็นเลย เมนูของร้านมีทั้งอาหารพื้นเมืองและอาหารไทยทั่วไปให้เลือกหลากหลาย จุดที่ฉันประทับใจเป็นพิเศษคือในห้องแอร์มี เครื่องฟอกอากาศ Amway ซึ่งทำให้รู้สึกสบายใจมาก เพราะช่วงที่ไปเชียงใหม่มีปัญหา PM2.5 ค่อนข้างรุนแรง [ENGLISH] I visited Khum Dara around 11 AM for lunch. The restaurant is beautifully located by the Ping River. The atmosphere is airy and relaxing, with seating options both indoors (air-conditioned) and outdoor by the river. Even from inside, you can still enjoy a lovely river view. The decoration is tastefully traditional, with a touch of northern Thai art and elegance. Dishes I ordered: • Lanna appetizer set • Grilled eggplant salad with crab (my favorite!) • Deep-fried chicken with fish sauce • Spicy herbal soup with shrimp (Kaeng Liang) • Fried fish with spicy mango salad Every dish tasted well-balanced — not too spicy, not bland. I appreciated the use of fresh ingredients, and it didn’t feel like MSG was used. I stayed full until late afternoon! The menu also includes classic Thai dishes in addition to northern specialties. One thing I appreciated most: the Amway air purifier in the indoor dining area. It gave me peace of mind since Chiang Mai currently has high PM2.5 levels. [中文简体] 我在上午 11 点左右去了清迈的 Khum Dara 餐厅，是为了吃午饭。这家餐厅靠近湄滨河，环境非常好，开阔通风，有室内冷气座位和室外靠河的位置可以选择。即使在室内也可以欣赏到河景。整个装修是典雅的泰北兰纳风格，精致又有艺术气息。 我点的菜有： • 兰纳风味前菜拼盘 • 酱烤茄子拌螃蟹（最推荐！） • 香酥鱼露炸鸡 • 鲜虾香草汤（泰北风味） • 酥炸鱼配青芒果辣酱 每一道菜味道都很平衡，不会太辣也不淡，用料新鲜，我感觉没有加味精，非常自然健康。吃完后直到下午四点我都还很饱！菜单不仅有泰北特色菜，也有经典泰式菜品可以选择。 最让我印象深刻的是冷气房内有 安利空气净化器，让我在当前清迈空气质量不佳的情况下感到很安心。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편안히 앉아 있기 좋고, 음식도 맛있고, 북부 스타일의 라이브 음악도 들립니다. 가게에는 에어컨이 완비된 실내와 강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객실이 모두 있습니다. 가게는 매우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주차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외국인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또 다른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북부 음식은 순하고 맵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균형이 잘 잡혀 있습니다. (원문) ร้านนั่งสบาย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มีดนตรีสดแบบเพลงทางเหนือ ร้านมีทั้ง Indoor ห้องแอร์และ Outdoor วิวแม่น้ำ ร้านตกแต่งสวยงามมากและมีที่จอดรถบริการ ส่วนตัวมองว่าเป็นอีกร้านที่รับแขกบ้านแขกเมืองได้ อาหารคำเมืองรสชาติติดไปทางละมุนอาจไม่จัดจ้านมากแต่โดยรวมกลมกล่อม

구글리뷰에서 이 식당이 분위기는 너무 좋으나 미슐랭식당이라는 명성에 비해 음식 맛은 쏘쏘라는 평을 너무 많이봐서 참차마켓 갔다가 잠깐 입구 구경이나 해보자고 들어가본건데 식당 입구 바로 앞에 음료 판매점이 있어서 거기서 음료사서 식당 주변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을수 있어서 식사보다는 식당 분위기를 느껴보는걸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처럼 해볼만하다

참차마켓 들릴 때 같이 방문하기 좋아요!! 식당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예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고 야외말고 시원한 실내 자리도 있습니당~ 음식이 조금 매웟던 것 빼고는 다 좋았어요👍🏼😋🩷

비오는날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했어요. 새우는 탱글하니 맛있고 살짝 매콤한 편이었어요. 버터플라이피 음료도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비가와서 실내에 앉았는데 혼자 방문해서 그런지 창가말고 가운데 테이블로 안내해주었습니다. 조금아쉬웠어요.

참차마켓 갔다가 마켓 안에 식당이 여기뿐이라 가봤어요. 미슐렝 식당이라는데 형형색색 밥은 특색있긴 한데 맛은 평범합니다. 실외에서 먹었는데 숲속에서 먹는 듯 했어요. 이색적인 경험이긴 합니다. 돼지고기 바질 볶음인데 먹다보니 조금 매운맛이었어요.

음.. 가격대는 좀 있는편 눈으로 먹어서 그래도 맛있었음!!! 직원분들 친절하고 야외자리 앉르면 운치있음 ~ 근데 양 진짜 많으니 혼자가시면 적당히시키세용!!!

미슐랭 식당으로 많은 자랑을 가지고 있는 식당이지만 한국인 입맛에는 그다지 맞지않고 음식에 성의가 부족해요. 밥은 색색으로 입힌 삼각형 모양으로 나오는데 아주 예쁜 색으로 층층히 입혀서 나오지만 그닥 음식은 별로입니다. 하지만 식당은 아주 예쁩니다

참차 마켓의 끝에 있는 미나미카우. 참차 마켓 가는 그랩 택시기사님이 미나미카우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입구부터 초록초록 자연 느낌이 물씬 나더니 정원, 식당 내부가 너무 예뻤어요. 직원분들이 실내, 실외 중에 어디 앉고 싶냐 하셔서 실내에 앉겠다고 했어요. 실내는 에어컨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날이 너무 덥지 않으면 실외에서 먹는 게 주변 풍경 감상하기는 좋을 것 같아요. 식당이 워낙 예쁘고 커서 사진 찍고 구경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은 약간 미묘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맛있었어요. 메뉴판에 진짜 움식 메뉴가 많은데 무슨 음식인지 모를 것들도 많더라고요. 식당에서 개발한 메뉴도 있는 듯 하고요. 선택지가 넓으니 취향에 맞게 주문하면 될 것 같아요. 마사만 커리 맛있었고, 버섯 구이도 꽤 괜찮았어요. 근데 막 탁월히 맛있다! 는 아니고 색다른 음식들을 먹어보는 경험이었다 정도. 음료 및 음식 3접시에 490밧 정도 냈어요. 음식 나오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렸어요.

아침에 문 여는 식당이 없어서 들어왔다. 비싸도 너무 비쌈. 통곡 토스트 두 쪽에 60밧. 심지어 빵 끝부분을 준다. 샐러드 시키니 한 입꺼리 밖에 안 줌. 태국 메뉴는 별로 없음. 통곡 토스트를 70밧 받음. 불친절.

기억하시려나? 한국에서 놀러간 한별이네예요. 네코엄마랑 같이 찍은사진

조용하고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소.

음식의 질은 괜찮다..다른 자랑거리는 없음..

분위기도 괜찮고 그럭저럭 가격대비 괜찮 았 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태국 및 서양 요리의 놀라운 선택! 페스토 파스타를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베이글도 먹었는데 신선했어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영어도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도 매우 공정합니다! 나는 그것을 좋아했다. 돌아오기를 기다릴 수 없다! (원문) Amazing selection of different thai and western dishes! I had pesto pasta and it was delicious! I also had a bagel and it was fresh! The staff was extremely kind and their English was very good as well! I highly recommend for breakfast, lunch or dinner. They have very very fair prices as well! I loved it can't wait to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마을 중심에 있는 아늑한 장소. 다양한 맛있는 음료와 함께 멋진 태국 및 서양 음식. 분위기가 정말 독특하고 편안해요. 친구,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원문) Cozy place in the center of town. Nice Thai and western food with various tasty drinks. The atmosphere is really unique and relaxing. It is a such a good place to relax and enjoy with friends and family.

예약하고 방문하라고 해서 전화로 예약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레스토랑에 사람들은 많았지만 그래도 시끄럽거나 복잡하진 않아요~ 음식은 가격이 꽤 있지만 음식 양이 생각보다 푸짐했고 msg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건강한 맛이라 만족했어요~(그래서 음료는 추천하지 않아요~ 특히 땡모반) 단점은 화장실이 멀고 1층이에요...

치앙마이 2달살기의 최 정점. 왜 이제 알았지 싶을정도임. 이거 한국에서 이만큼 주면 얼마야.....약간 초창기 마켓오 느낌도 나고. 샐러드가 싱싱해서 살아움직이는 기분... 립스테이크? 꼭 드세요오. 포장도 너무 잘해서 오고 먹는게 돈 버는겁니다. 꼭 드세요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식당이다. 가격은 다른 식당보단 비싸지만 그만큼 음식이 맛이 커버해주는 것 같다. 직접 기른 채소등으로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다. 신선한 채소를 좋아하시는분 들이라면 이곳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일단 매우 맛있습니다. 하지만 메뉴 선정을 잘해야해요. 맛없는건 진짜 맛없거나 그냥 그런 메뉴들도 많아요. 근데 맛있는건 진짜 맛있어요. 일단 립 추천, 스프링롤 추천, 돼지고기스테이크 추천, 베지랑 밥같이 나오는거 맨위에 105바트 추천! 다른 밥시킨건 비리고 맛없었음. 다른거 사진중에 시킨 포크무슨샐러드 별로고 고등어 돼지껍질 샐러드 최악. 닭가슴살샐러드도 건강하긴한데 그럭저럭. 리뷰에서 너무맛있다는거만 골라서 드세요. 음료는 비싼거에 비해 걍그럼. 이쁘긴함 망고 걸려있는건 괜찮았는데 안먹어도 되는정도.

근처에 갈 일 있어 우연히 평 보고 가게된 유기농 레스토랑. 커다란 립과 신선한 샐러드가 맛있었다. 관광객들보단 태국 현지인들로 엄청 붐비는 곳.

1. 스프링롤 185바트 (시킨 것 중에 제일 맛있음. 완전 맛있어!!) 2. 오리 스테이크 295바트 (맛있음, S 대신 L 시켜도 될듯) 3. 타이식 누들 샐러드 285바트 (쏘쏘) 4. 망고 키위 주스 2잔 각 135바트 (태국에서 파는 주스치고 비싼데 그만큼 맛있음) 유기농 컨셉 식당이고 손님들 아주 많음. 응대가 좋아서 입장도 빠르고 서빙도 빠름.

태국은 음식 천국입니다. 치앙마이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풍부해서 요리맛이 좋습니다. 그중에서도 Ohkajhu - Nim Daily는 오가닉 야채를 사용해서 건강해지는 느낌을 줍니다. 친구 3명이 의기투합해서 멋진 사업을 성공시켰다니 대단합니다.

분위기 좋고 깔끔하고 외국인 손님이 많아서 그런가 직원들 응대는 호텔급. 일반 현지음식점 음식이 입맛에 맞다면 비추. 그냥 미슐랭 이름 단 비싼 태국전통음식맛.

가격대비 양이 적긴 한데 무척이나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카우소이?와 파파야 샐러드를 강추합니다. 야채가 많이 있어서 어르신과 오기에도 좋습니다. 한국어 조금 하는 분이 계셔서 재료 이름이나 먹는 법도 알려주시고 서비스도 친절한 편입니다.

가게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굉장히 좋은데 직원들 태도가 별로입니다. 손님들이 필요해서 찾을때마다 시선한번 안주고 소리내서 불러야만합니다 비즈니스 미팅 장소로는 적절합니다 넓은 테이블이 있고 테이블간 간격이 넉넉합니다. 음식은 다소 간이 쎈편입니다. 향신료도 많이 쓰는 거 같고요.

미슐랭 기대를 안고 갔지만 너무 짜서 짜면 넣으라고 준 육수를 다 넣고도 짜서 숙소 와서도 물을 계속 마셨다. •카우소이+소고기볶음?+스프링롤 일단 메뉴를 큐알코드로 보라고 해서 별로였디. 보통 여행지 가면 메뉴설명이 잘 안되어있기에 리뷰니 사진 찾아보면서 메뉴를 보게 되는데, 큐알로 보는 메뉴 설명글이 자세한것도 아닌데 왜 종이로 안 주지라는 생각응 함. 일단 처음부터 불편함. 사이드로 시킨 스프링롤은 맛있었다. 인테리어나 건물과 서빙은 너무 좋았지만, 간이 쎄서 다시 가진 못하겠다.

고풍스러우면서 고급진 식당 분위기.. 치앙마이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였음.. 특히.닭고기 구이와 야채 볶음이 간과 풍미가 최고였음.. 갈빗국은 한국 된장국과 비슷한 맛인데 짠맛이 강함. 밥과 함께 먹으면 괜찮음.. 1끼 정도 고급진 분위기에서 현지식을 즐기고 싶으면 추천합니다!

치앙마이에서 쾌적한 공간에서 맛있는 밥먹기 최고의 공간. -치앙마이에 맛있는 음식을 파는 곳은 많지만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을 찾기는 어려운데 이곳은 분위기 만점. 오래된 건물을 레노베이션해 만든 식당인데 커리, 육류, 생선류 등 모든 음식들이 맛있었다. 칠리, 생각과 곁들여 먹는 새콤한 돼지고기와 특제 커리소스 고기가 기억에 남는다. 야외 공간도 따로 있는데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낡은 자전거가 인상적. -백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곳인데 아무래도 서양인에 대한 서비스가 좀 더 특별한 듯 했고, 생선구이 요리 등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긴 한다.

고풍스럽고 오래된 집 외에 음식이 뛰어나지는 않다. 추천음식으로 북부식 음식을 먹었는데 많이 짜서 힘들었다. 원래 이런 맛? 서빙 또한 밀려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별로다. 특히 저녁 8시가 조금 못 돼 혼자 갔더니 무조건 자리가 없다며 처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아 불쾌했다. 음식 맛이 한국사람 취향에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집 구경하러 딱 한 번 가 볼 만한 정도.

분위기는 좋아서 기념일날 가는 거 추천 드려요 저는 궁금해서 가 본 곳인데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와 엄청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안들었어요 디저트가 제일 맛있었어요 그렇다고 맛없다는건 아니에요 정성이 들어간 음식 같아요 약간의 호불호가 있을거 같구요 새로운 경험이라 좋았어요 와인과 같이 하며 훨신 좋아요 가격대가 낮은 곳은 아니라서 가격대가 적당하면 더 좋은 평이 많을거같아요

타이에서만 세번째 미슐랭 레스토랑인데, 여기가 제일 별로였다... 일단 음식의 밸런스가 하나도 안맞다. 타이 퀴진의 특이한 향을 Vietnamese basil같은 향을 써서 공통점으로 맞추려고 했던 것 같는데, 첫 디쉬부터 그걸 망쳐버렸다. (사진도 안찍음. 너무 충격이었음) 10코스의 요리 중에 좋았던 건 skewer 요리에서 투메릭과 미소를 섞은 소스 정도. 그리고 스내퍼 요리에서 국물과 생선 구이를 섞은 것, 화이트 커리 정도. 앞에 작은 디쉬들이 식감이며, 소스며 형태와 향 모두 따로 논다. 그럼에도 이 식당의 좋은 점은, artisan kitchen 이라는 컨셉 답게 성실하게 태국 전역의 제철 식재료를 썼다는 거. 서버의 설명도 좋았다. 그러나... 그 식재료들이 가진 신선함이나 고유성이 기억남는게 거의 없다ㅠ 위에서 좋다고 열거한 요리 중에, skewer정도만 제외하고는 밸런스가 맞는 요리가 없다. 다 너무 짜고, 맵고, 소위 말하는 음식의 ‘킥’만 살아있다...심지어 5번째와 7번째는 (물론 향은 다르나) 중복 그 자체였다. 생선 튀김은 내가 해도 더 잘할듯. 디저트는 세 가지 중에 첫 디쉬는 맛있었다. 세서미 쿠키와 아이스크림, 죽순 젤리를 혼합해 따뜻하면서도 산뜻한 질감을 냈다. 그러나 마지막 fruit of the day라는 디저트는... 내가 미슐랭까지 와서 왜 이런 싸구려 향을 먹어야하나 생각이 들어 남겼다. 태국음식을 많이 먹어본 사람으로서, 이 식당이 재기발랄함을 가진 건 알겠다. 하지만 그렇다도 이게 좋은 요리냐? 그리고 미슐랭 3스타 가치가 있냐?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밸런스 하나도 안맞다. 정말 중요한, 맛이 없다..... 분위기도 별로다. 와글와글한 분위기에서 음식 집중 힘들다. 미슐랭 치고 싼 가격이라 와봤는데, 별로였다. 메뉴간 연계성이나, 코스 자체의 서사를 저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플레이팅도... 전혀 즐겁지 않았고, 코스가 끝나자 그냥 나와버렸다.

독특한 요리 방식의 메뉴이며 셰프가 본인 요리에 대한 소신이나 자부심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그만큼 고객으로써 음식을 먹을 때 하나 하나 나오는 메뉴에 오래 씹으며 맛을 제대로 음미해야 겠다는 생각도 좀 들었는데 그러다보면 맛있는 음식을 편안하게 먹는다는 느낌보다는 오래 씹으며 맛을 음미하는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식당이라는 생각에 조금 부담스러워요. 서양인 무리와 우리쪽 손님이 다였는데도 불구하고 보이지는 않았지만 은근슬쩍 느껴지는 테이블 차별이 없다고는 할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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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번역 제공) 블랙위치에서의 특별한 미식 여행 풀 페어링은 하지 않고, 소믈리에의 추천으로 오렌지 와인을 마셔봤는데, 식사 내내 환상적인 페어링을 선사했습니다! 메뉴에 명확하게 나와 있듯이, 시음 코스는 태국 북부부터 남부까지, 태국 전역의 독특한 현지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마치 태국 곳곳을 누비는 음식 여행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떤 요리는 쉽게 즐길 수 있었지만, 어떤 요리는 제 입맛에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특히 블루 치즈가 들어간 요리는 (제 취향은 아니지만, 흥미로웠습니다!) 디저트는 정말 훌륭했고, 특히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리필 가능한 차 페어링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조용했습니다. 오후 5시쯤 시작해서 7시 30분쯤에 끝났습니다. 경험과 창의성을 고려하면 적어도 한 번쯤은 시도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A Unique Culinary Journey at Blackitch We didn’t go for the full pairing, but took the sommelier’s suggestion to try orange wine — and it paired beautifully all the way through the meal! The tasting course was crafted with unique local ingredients from across Thailand, north to south, as shown clearly in the menu. It really felt like a food journey through the country. Some dishes were easy to enjoy, while a few were a bit challenging for my taste — especially the one with blue cheese (not my favorite, but interesting!). Desserts were lovely, especially with the refillable tea pairing from the restaurant — a nice touch. The atmosphere was intimate and quiet. We started around 5 PM and finished by 7:30 PM. Considering the experience and creativity, it’s definitely worth trying at least once.

(Google 번역 제공) 블랙위치 아티산 키친 – 폴란드 요리를 위한 공간, 창의적이고 현지 재료를 활용한 경험 치앙마이 님만해민 지역의 디저트 키친 위에 위치한 블랙위치 아티산 키친은 16석 규모의 아늑한 레스토랑으로, 전직 토목 기사 출신으로 현지에서 채취한 태국 식재료를 혁신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유명한 파누폴 "블랙" 불수완 셰프가 이끌고 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태국에서 **미슐랭 플레이트** 등급을 받은 이 레스토랑은 태국과 세계 각국의 영향을 조화롭게 접목한 창의적이고 계절에 맞는 테이스팅 메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재료 중심 메뉴**: 이 레스토랑은 태국 북부의 다양한 식재료를 선보이는 데 탁월합니다. 현지 제철 식재료에 대한 헌신이 뚜렷하여, 정통성과 창의성을 모두 갖춘 현대적인 태국 북부 요리를 제공합니다. - **따뜻한 분위기의 매니저**: 매니저는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며 친근한 첫인상을 선사합니다. - **사려 깊은 양과 플레이팅**: 음식이 보기 좋게 담겨 나오고, 음식의 구성도 적절하여 부담 없이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개선해야 할 부분 - **정리되지 않은 첫인상**: 입구와 리셉션 공간은 테이블이 어수선하고 전담 호스트가 없어 정리가 부족합니다. 이 정도 규모의 레스토랑에 비해 의외의 부분이며, 매끄럽지 못한 첫인상을 남깁니다. - **불균형한 서비스 흐름**: 매니저는 각 요리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고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반면, 나머지 직원들은 주로 푸드 러너 역할을 합니다. 복잡한 테이스팅 메뉴의 경우, 설명을 도와줄 경험이 풍부한 직원이 있다면 식사 경험이 크게 향상되고 매니저가 고객과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뛰어난 "와우" 요리가 부족합니다**: 모든 요리가 훌륭하고 훌륭하게 만들어졌지만, 메뉴에는 진정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단 하나의 하이라이트가 부족했습니다. 평결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에서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북부 태국 요리를 경험하기에 좋은 선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곳의 가치 제안이 반드시 다시 방문할 만큼 강력하지는 않더라도, 이 특정한 요리 경험을 원하는 친구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한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Blackitch Artisan Kitchen – A Creative, Locally-Sourced Experience with Room for Polish Located above a dessert kitchen in Chiang Mai's Nimmanhaemin neighbourhood, Blackitch Artisan Kitchen is an intimate, 16-seat restaurant helmed by Chef Phanuphol "Black" Bulsuwan, a former civil engineer celebrated for his innovative use of hyper-local and foraged Thai ingredients . The restaurant holds a **MICHELIN Plate** distinction in the MICHELIN Guide Thailand, recognized for its creative, seasonally-driven tasting menus that blend Thai and international influences . The Highlights - **Ingredient-Driven Menu**: The restaurant excels at showcasing Northern Thailand's diverse produce. The commitment to local, seasonal ingredients is clear, resulting in a modern Northern Thai cuisine that feels both authentic and inventive . - **Welcoming Management**: The manager provides a warm and welcoming greeting, creating a friendly initial atmosphere. - **Thoughtful Portions and Plating**: Dishes are nicely presented, and the progression of the meal is well-proportioned, leaving you satisfied without being overwhelmed. Areas for Improvement - **Disorganized First Impression**: The entrance and reception area lacks organization, with cluttered tables and no dedicated host. This is surprising for a restaurant of this caliber and creates an unpolished first impression. - **Uneven Service Flow**: While the managers are knowledgeable and passionately explain each dish, the rest of the staff function primarily as food runners. With a complex tasting menu, having more experienced staff to assist with explanations would greatly enhance the dining experience and allow managers to engage more deeply with guests. - **No Standout "Wow" Dish**: Although all dishes were good and well-executed, the menu lacked a single, memorable highlight that truly wowed and left a lasting impression. The Verdict A solid choice for experiencing upscale, inventive Northern Thai cuisine in a casual yet refined setting. While the value proposition may not strongly compel a return visit for you personally, it remains a restaurant you would confidently recommend to friends seeking this specific culinary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생일 축하 파티를 즐겼어요! 태국 전역에서 공수한 재료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음료도 맛있었어요. 제철 메뉴를 맛보러 오시길 추천합니다. 태국 요리에 입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원문) Enjoyed a birthday celebration here! It’s nice to see how the ingredients came from all over Thailand, drinks are also tasty. Would recommend you to come and try out their menus as it’s seasonal. Good foray into thai cuisine.

와인소스돼지갈비찜(시그니처), 푸팟퐁커리(시그니처),치킨 카오소이, 영코코넛 먹었습니다. 여기 게살커리는 좀 많이 맵습니다. 주의하시길(아님 고추 좀 빼달라고 하세요). 게살은 실하고 좋습니다. 여긴 밥이 아닌 소면과 함께 제공. 돼지갈비찜은 엄청 푹 고았는지 너무 부드럽고 소스도 맛 좋습니다. 카오소이는 여기서 처음 먹었는데 다른 일반 식당이 50~100바트 사이인데 여기 카오소이는 159였나? 그렇습니다. 가격이 높아서 돈값을 하는지는 몰라도 정말 멋있게 먹었습니다. 닭다리 들어있는데 정말 푹 고아서 부드럽고 좋았어요. 제가 우유 알러지가 있어서 디저트류는 선택지가 별로 없었는데 사진의 디저트는 쏘쏘였습니다 ㅎ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예약은 꼭 하고 오세요. 비수기인데도 예약 안하면 입장이 힘들어 보입니다. 먹는 동안 왔다가 그냥 간 팀을 4팀 정도 본듯. 딱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직원들이 적은 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는데 직원을 찾아 부르기가 조~금 힘듭니다. 한명 정도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보이긴 하네요. 베뉴 3개 시키고 쥬스, 디저트 시켜서 1120바트 나왔습니다. 치앙마이 다시오면 꼭 다시 오고 싶네요. ================================ 또 생각나서 출국전에 한번 더 들렸습니다. 카오쏘이 한번 더, 똠양소스 돼지조림(시그니처), 모닝글로리 볶음, 밥, Mor Ra Kot(7번 스페셜 목테일)이라는 칵테일 한잔 시켰습니다. 신맛 보다 단맛이 더 좋다고 했더니 서버분이 이거 추천해주셨어요. 다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개인적으로 똠양 조림보다는 와인소스 조림이 더 맛있었어요~ 원래 예약 풀이라 안된다고 했는데 어제 왔었는데 맛있어서 출국전에 한번 더 가고 싶다고 했더니 예약 잡아주셨습니다 ^^;(마침 취소자리가 났던 것 일수도)

우연히 지나가다 들른 곳인데 알고보니 미슐랭…❤️ 원래 예약 필수인 곳인데 오픈하자마자 갔더니 1시간 제한으로 식사 가능하다고 해서 먹었어요! 인테리어도 너무 멋있고 치앙마이에 실내 에어컨좌석 찾기 힘든데 여긴 화장실도 안에 있고 인테리어 때문에라도 또 오고 싶어요🥹 푸팟퐁커리 + 해산물 튀김 + 계란 볶음밥 + 망고스무디 먹었는데 뭐하나 빠짐없이 맛있었어요..! 가격은 다른 가게에 비해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던 곳✨ 다음에 치앙마이 와도 여긴 또 올 거 같아요^^

태국음식을 잘몰라 판단은 어려웠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른 태국요리도 맛보고 싶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가 아주 좋았습니다. 탄수화물이 필요하신 분들은 밥을 따로 시켜주세연

태국음식이 질려갈때 쯤 방문했는데 여행 중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둘이서 와인조림 갈비찜, 똠양, 새우볶음밥 먹었더니 배 찢어졌어요. 갈비찜은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비슷했는데 매콤한 소스 찍어서 먹으니 태국느낌나고 맛있었어요. 똠양은 맵긴 했지만 게살이 통통하게 올라와있어 너무 맛있었어요. 게살이 맛있어서 다음엔 게살볶음밥도 먹고싶네요!! 현지대비 가격대가 있지만 절대 후회없는 맛이니 방문하길 추천드려요 😋😋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와이프가 “치앙마이 숙소 근처니까 꼭 가보자”고 해서, 푸켓에서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짐만 호텔에 두고 바로 달려간 식당입니다. <전체적인 인상> • 음식의 맛: 괜찮았습니다. (5점 만점 기준 3.5점 정도) • 직원 서비스: 매우 좋았습니다. • 가게 분위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 가격대: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주문한 음식의 종류> • 시그니처 메뉴 2종 -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포크 립 (S) - 똠양 브라운 소스 돼지고기 (S) • 블랙페퍼 & 타이 스파이시 소스 그릴드 포크 • 식사_흰쌀밥 (S) 2공기 • 디저트 2종 - 그린 코코넛 스위트 판단잎 푸딩 - 망고 스티키 라이스 & 망고 아이스크림 • 음료 - 패션후르츠 스무디 <음식 평가> 🥩 시그니처_1)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인 포크 립 : 레드와인 소스라길래 향과 풍미를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레드와인 국물에 고기를 함께 푹 삶은 형태의 음식인 것 같았습니다. 와인의 향이나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 단맛이 강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짠맛과 와인의 풍미가 강조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만 식감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고기가 부드럽게 뼈에서 떨어지고, 입 안에서 스르륵 녹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시그니처_2) 똠양 브라운 소스 돼지고기 : 생강 향이 강하고 상당히 매운 음식입니다. 매운 걸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는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는 한입 먹고 너무 자극적이라 거의 먹지 못했고, 매운 음식을 잘 먹는 와이프조차 “정말 맵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고기는 다소 질긴 편이었으며, 스몰 사이즈로 시켰음에도 남기게 된 메뉴입니다. 🐖 블랙페퍼 & 타이 스파이시 소스 그릴드 포크 : 그릴에 구운 돼지고기를 먹기 좋게 썰어서 나오며, 소스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도 넉넉했습니다. 같이 나온 채소와 향신료를 곁들이면 풍미가 더해져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고기는 조금 질긴 편으로, 부드럽다고 하긴 어려웠습니다. 🍮 디저트_1) 그린 코코넛 스위트 판단잎 푸딩 : 솔직히 가장 실망스러웠던 메뉴였습니다. 푸딩이라기보다 탱글함이 없는 묽은 양갱 같은 식감이었고, 코코넛 소스는 달지 않아 그 점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좀 더 탱글한 푸딩을 기대했기 때문에, 같은 기대를 가진 분이라면 실망하실 수 있습니다. 🥭 디저트_2) 망고 스티키 라이스 & 망고 아이스크림 : 매우 만족스러웠던 디저트입니다. 버터플라이 피 티(Butterfly Pea Tea)로 색을 낸 파란 찹쌀 위에 망고 슬라이스와 코코넛 소스가 곁들여져 있습니다. 옆에 함께 나온 수제 느낌의 망고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었고, 단맛이 과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찹쌀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면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 음료 : 태국의 과일 스무디는 대부분 맛있듯, 이곳의 패션후르츠 스무디도 상큼하고 신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총평> 전반적으로 정성이 느껴지는 식당이었습니다. 직원 서비스나 분위기 모두 훌륭했지만, 음식 맛은 기대만큼 뛰어나진 않았습니다. 특히 기본 나이프가 제공되지 않았던 점은 불편했습니다. 그럼에도 가격대와 전체적인 구성은 “이 정도면 괜찮다”는 평을 줄 만합니다. 다만, **여행 중 일부러 시간을 내서 ‘꼭 가야 하는 곳’**이라기보다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들러볼 만한 정도의 식당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어제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가 식사할 수 있었던 운이 좋은 손님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난 지금, 그 선택을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아침 푸켓에서 정신없이 짐을 싸느라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오후 5시에 치앙마이에 도착했습니다. 짐만 호텔에 두고 이 식당으로 향해 30분가량 기다린 후 식사했습니다. 식사 후 저는 약간의 위통과 더부룩함이 있었지만, 소화제와 진통제를 먹고 잠을 청한 덕분에 지금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새벽 2시부터 와이프가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식중독 의심 증상으로 매우 힘든 밤을 보냈습니다. 증상이 멈추지 않아 새벽 6시경 택시를 타고 응급실로 향했고, 혈액 검사 결과 살모넬라균 감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 치앙마이 람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저는 경미한 증상에 그쳤지만, 와이프의 경우 증상이 심각했습니다. 여행 일정상 의심되는 곳은 이 식당밖에 없습니다. 식당에 이 글을 전하고 싶은 이유는, 이 평가가 식당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지만, 이런 경험을 한 손님도 있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기 때문입니다. 미슐랭 레스토랑이라 하여 위생과 청결을 더욱 신뢰하고 방문했지만, 그 믿음이 무너진 경험이 되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음식 위생과 청결에 조금 더 신경 써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손님이 많네요 음식은 환상적입니다 맛있고 좋았습니다 오믈랫도 누들 국수도 전체적으로 다 조화롭습니다 양도 많습니다 혼자 2개 시켜서 다 먹기엔 많은 양이었습니다 약간 짠맛이 강하긴 한데 로컬 음식들 대부분이 짜서 거기에 비하면 심하지 않습니다 물이나 음료를 꼭 시켜서 드세요 짤 수 있기에 그렇습니다

3명에서 가서 커리, 레드와인 돼지갈비찜M, 게살볶음밥 M 메뉴3 개시킴 배터지게 먹었어요 3개다 맛있었음 한국인이라면 실망 실패 안할맛 믿고 시키세요. 근데 가격이 와우 맥주한병 물하나 추가로 시켰는데 세금 붙고 해서 6만원 중반 정도 나온듯. 저녁으로 먹었는데 아침에 예약전회했을때 풀부킹이라고 안된다함. 근데 오히려 풀부킹이라 손님이 일찍나가거나 하면 자리생김 저녁에 다시 전화했을때 자리있다함

카페 바이브는 최고로 5점 만점이나 가장 중요한 커피맛이 슬프네요. 인스턴트 커피맛에 정말 놀랐어요..개선이 필요해요.

시그니처 커피는 달지만 맛있고 컨트리 음악이 분위기를 더해준다. 편안히 앉아서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음악도 즐길 수 있었다.

(Google 번역 제공) 매홍손 시청 맞은편에 있는 가게입니다. 작고 귀여운 가게에 맛있는 페이스트리, 핫초코, 너무 달지 않은 디저트, 그리고 책이 가득합니다. 휴대폰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책을 읽어보세요. (원문) ร้านอยู่ตรงข้ามสำนักงานเทศบาลเมืองแม่ฮ่องสอน ร้านเล็กๆน่ารัก ขนมอร่อย ช๊อคกาแลตเลฟร้อน ไม่หวานมาก หนังสือเยอะ มองข้ามโทรศัพท์ หันมามองหนังสืออ่านสบายๆ

(Google 번역 제공) 음... 매홍손(MHS) 카페, 레스토랑, 상점, 그리고 전반적인 인프라를 탐험하고 있어요... 작지만 훌륭한 도시이자 MHS 지방의 수도죠. 이 카페는 MHS의 시원하고 조용한 지역에 있어요. 친절한 사람들, 맛있는 커피, 그리고 몽족 예술까지... 와서 편히 쉬세요. (원문) Well...I'm exploring Mae Hong Son (MHS) Cafes, restaurants, shops and overall infrastructure...great little city and capital of MHS province. This cafe is in a cool and quiet part of MHS..nice folks , great coffee and Hmong art ... come relax ..

(Google 번역 제공) 매홍손 시청 맞은편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스리산완 병원 가는 길인 싱하낫 밤룽 길 옆) 가게가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사진처럼 유자녹차메뉴(50바트)를 주문했어요. 맛은 괜찮았으나 약간 떫은 맛이 났습니다. (원문) ร้านอยู่ตรงข้ามกับสำนักงานเทศบาลเมืองแม่ฮ่องสอน (ติดถนนสิงหนาทบำรุงที่เป็นทางไปโรงพยาบาลศรีสังวาลย์) ในร้านจัดตกแต่งสวยงาม ตามในรูปผมสั่งเมนูชาเขียวยูซุ (50 บาท) รสชาติพอใช้ได้แต่จะออกฝาดหน่อย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가게의 시그니처 커피를 주문했는데, 맛은 꽤 좋았습니다. 커피에서 커피 향이 은은하게 느껴졌고, 가격도 아주 저렴해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원문) สั่งกาแฟซิกเนเจอร์ของที่ร้านรสชาติค่อนข้างดีมากมีอาโรม่าของกาแฟในน้ำกาแฟ ราคาโอเคมากไม่แพง

(Google 번역 제공) 가게는 길가에 위치해 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다만, 커피가 보기만큼 맛있지 않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게 앞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세요. (원문) ร้านอยู่ริมถนน ตกแต่งบรรยากาศได้น่ารักดี แต่ขอโทษจริงๆนะคะ รสชาติกาแฟอาจจะไม่ผ่านค่ะ สามารถจอดรถได้ที่หน้าร้าน เจ้าของบริการน่ารักดีค่ะ

치앙마이 음식대비 뿐만 아니라, 한국기준으로도 비싼가격임 음식의 퀄리티는 쉐프가 추구하는 바를 알겠으나, 내게 큰 메리트 있는 맛은 아니었음. 새우 요리는 가격에 비해 너무 평범. 돼지목살 요리는 굿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최고예요! 직원들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음식은요? 꼭 드셔보세요. 모든 요리가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 치앙마이 최고의 장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원문) The atmosphere here is absolutely incredible! The staff goes above and beyond with their amazing service, making you feel right at home. And the food? It’s a must-try—every dish is a delightful experience! This is undoubtedly the best spot in Chiang Mai!

(Google 번역 제공) Tom Kha Pla Salid, Kaeng Kua Het Hop Moo Yang, 매우 맛있습니다 ❤️ Laab Kua, 가지 샐러드, Hor Mok, 디핑 소스를 곁들인 오징어 계란, 모두 좋습니다. 🌝 (원문) ต้มข่าปลาสลิด, แกงคั่วเห็ดถอบหมูย่าง อร่อยมากกกกก ❤️ลาบคั่ว ยำมะเขือ ห่อหมก ปลาหมึกไข่น้ำจิ้ม โอเคค้าบ 🌝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너무 맛있었어요! 모든 요리가 다 맛있었는데, 특히 돼지 목살 구이는 정말 부드러웠어요. 분위기도 좋고 붐비지도 않았어요. 직원들은 훌륭했지만, 서비스가 너무 북부 스타일이라 좀 느리고 여유로웠어요. 조금 기다려야 할 수도 있어요. 😁 (원문) อร่อยมากก ชอบทุกเมนูเลยค่ะ โดยเฉพาะคอหมูย่างนุ่มมาก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ไม่วุ่นวาย พนักงานให้บริการดี แต่จะสไตล์ชาวเหนือดูเรื่อยๆ ชิวๆ ต้องรอนิดนึงค่า 😁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레스토랑 중 분위기는 괜찮았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모기 두 마리를 잡았습니다. 서비스는 실망스러웠고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재빨리 우리를 재촉했습니다. 다른 리뷰어들처럼 음식이 미슐랭 빕 구르망에 걸맞지 않았다는 데 동의합니다. "파냉" 카레와 닭고기를 주문했는데, 생닭 한 조각이 들어 있었습니다. 카레 소스가 너무 기름졌습니다. 전반적으로: 시내에는 더 나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참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려면 1,000바트 이상 결제해야 합니다. (원문) The ambiance was decent amongst the Chiang Mai restaurants. We killed two mosquitos while waiting for the food. The service was disappointing and nonexistent, although the staff was quick to rush us out. I agree with the other reviewers that the food was not deserving of the Michelin Bib Gourmand. We got the "Panaeng" curry with chicken and there was a raw piece of chicken. The curry sauce was too oily. Overall: There are better options in town. Note: you have to spend over 1,000 baht to use a credit card.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레스토랑에 걸맞는 곳입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고, 특히 똠얌꿍은 정말 최고였는데, 잊을 수 없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원문) 不愧是米其林，每道菜都很赞，并且吃到了最好吃的冬阴功，回味无穷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의 30년 된 가게(2대째)에는 롱안 쿠에 테오 수프가 있습니다. 국물은 용안의 향긋하고 뼈의 단맛이 나며, 속은 뼈가 들어간 고기를 끓인다. 간식에도 의식이 있어야 하며, 마른 밥과 국 한 그릇, 시오마이, 짭짤하고 달콤한 튀긴 케이크, 모모 찌꺼기, 과일, 용안 아이스티를 더해 식혀야 합니다. 롱안 국수 레스토랑: หมูตุ๋้่ine Wiang Yong, Mueang Lamphun District, Lamphun 51000 태국 Xiaohu Foodie 그룹 치앙마이 Loy Krathong 축제 미쉐린 그룹 Day 2 #소虎음식团 #해피홀리데이즈 #치앙마이미쉐린 (원문) 清邁三十年老店（第二代)龍眼粿條湯、湯頭帶桂圓香大骨甜，裡面是帶骨的燉肉。就算是小吃也要有儀式感，乾、湯名來一碗，外加燒賣、鹹甜炸餅、摩摩渣渣、水果、加上消暑的龍眼冰茶。 Longan Noodles Restaurant：หมูตุ๋นลำไย Wiang Yong, Mueang Lamphun District, Lamphun 51000泰國 小虎吃貨團清邁水燈節米其林團day 2 #小虎吃貨團 #開心假期 #清邁米其林

왕. 킹. 짱 미쉐린 4년 먹은 식당 비용을 얼마든지 지불 할수 있다면 맛 있는 곳 많지요.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맛 집이라면... 그냥 여기 가세요. 가성비로 태국 최고라 해도 손색 없을 겁니다. 치앙마이에서 단 한 곳의 식당을 추천하라고 하면 이 집 추천하겠어요. 이 날은 레드커리 슈림프 라이스 90 B 오믈렛 추가 20 B 새우살이 탱글탱글 살아 있어요 정말 너무 맛 있다. 직원도 친절하세요. 식사 시간 피해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 .

일하시는 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음식도 정맣 맛있어요. 미쉐린 가이드 이름값을 해요. 푸팟퐁커리 먹고 싶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현지인 중국인 백인 다양하게 많아요. 푸팟퐁커리는 한국에 비해 조금 기름지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님만해민이랑 치앙마이 올드타운 맛집들을 7일동안 다니며 이젠 좀 태국 음식이 질려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치앙마이대학 가는길에 발견한 미슐랭 찐 맛집 푸팟퐁커리와바질 돼지고기볶음주문해서 먹다가 똠양꿍도 더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푸팟퐁커리 감칠맛 폭발 강추.강추

1. 태국인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같이 갔는데. 와우. 진짜 맛있네요. 2. 분위기는 그냥 태국 현지 느낌나는 로컬 식당입니다. 3. 똠양꿍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맛이 아주 좋아요. 한국인들이 진짜 좋아할 맛. 4. 태국인 사장님이 한국과 인연이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5. 볶음밥이랑 똠양꿍이 제일 맛있었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가려고요! 이번 치앙마이 여행 중에서 최고였어요.

여기 왜 평점이…4!? 미슐렝 빕그루밍 수준이 아닌 그냥 미슐랭 수준임. 괜히 그런게 아님. 음식수준 끝내줌. 태국음식을 태국음식답게 해석함. 심지어 ‘덜짜게’ 요청도 들어줌. 참고로 도이수텝에서 내려오는 길에 들려서 매장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 도착(3시) 메뉴 3개..(맛있어서 하나씩 두번 더 주문) 기름지다? 튀김이 기름지지 그럼? 짜다? 동남아 음식이 짜지 그럼? 바질포크올라간 밥 한번 드셔보셈.

마야몰 기준으로 좀 걸어가야 하지만 간 게 후회되지 않을 만큼 맛있었어요!! 뿌팟퐁커리...미친놈입니다 ㅠㅠ 저 하얀 똠양꿍도 강추에여!! 대신 팟타이는 좀 실망스러웠어요~ 그거 빼고 시켜보세여!! 강츄!!! 아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길에 바나나 튀김 파는 노점 있는데 꼭 사먹으세요~~~!

역시 한국인 리뷰를 보고 갔어야 했는데... 실망입니다. 소프트크랩 먹고 싶어서 소프트크랩 튀긴 메뉴랑 소프트크랩 푸팟퐁 커리 시켰어요. 어딜가나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맛이었던건 괜찮아도 소프트크랩 튀김은 진짜 너무 짜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밥 추가하고 같이 먹는데도 짜서 두 조각 먹고 포장해왔어요. 가격도 비싸서 더 속상했음. 호텔에서 맥주 안주로 그냥 먹으려고 했는데 사실 맥주 안주로도 너무 짰어요. 게다가 소프트크랩 특징인 살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기름지고 기름냄새 납니다. 튀김은 절대 비추. 2025. 8월 방문. 소프트크랩메뉴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외진곳에 위치한 집으로 일부러 찾아가기엔 좀 애매한 느낌. 맛이 없진 않지만 일부러 가기좀 애매하다 여러명이 가기좋을집같다

주말에 가니 태국사람들이 가족외식으로 북부음식위주로 주문해서 먹는 분위기 가격은 로컬보다 조금 윗급 음식맛 좋고 에어컨 시원합니다 2508

북쪽 로컬 음식을 파는 식당 친구들과 같이와서 여러음식 먹어보기 좋습니다 :) 대체로 다 입맛에 맞았어요 약간의 향신료맛들이 있어요 쏨땀 약간 매운편인데 맛있었습니다 미슐랭 많이 받았네요 :)

현지인들 많고 맛집인거 같아요. 이싼음식 경험상 먹어보기 좋아요. 한번은 가볼만해요 240밧 샘플러, 70밧 새우튀김 콜라 25밧 많이 매워요. 전 배도 부르고 매워서 반정도 남겼어요.

비위가 약한 저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자체가 살짝 매콤하니 입맛을 돋구고, 향신료의 냄새에 취약한 저는 향이 쌔거나 한건 전혀 없었어요. 태국음식 잘 못먹는데, 신기할정도

좋은장소와 맛있는 태국북부음식. 샘플러를 시켰는데 전부 맛있었다. 간이찌디고 했지만 야채와 밥과함께먹기에 나쁘지않았다. 돼지불고기같은 메뉴도있고 전체적으로 입맛이 도는 별미였다. 모기가 많았고, 동행은 앉은자리에서 7번 물렸다. 그래도 모기방지 스프레이를 주기는했다. 다좋았지만 서빙하는 분들이 너무 표정이 없었고 심지어 나갈때 인사도 받지않았다. 이점만빼면 매우 훌륭한 가게이다.

나쁘지 않음. 다만 식당 접근성이 그다지 좋지 않음. 잘 찾아 들어가면 널널한 주차 공간돠 주차 안내 해주시는 어르신도 있고. 손님들도 북적북적 색다른 메뉴가 땡긴다? 치앙마이 풍 식단과 메뉴를 먹어보기에 딱인 곳 음식 맛도 이정도면 준수한편 다만 자리 앉을시 언덕쪽 방갈로 처럼 생긴곳은 빛 화장실이 뒤쪽에 위치해 있어 선풍기나 자연풍에 위해 냄새가 솔솔. 적당히 시끄러워도 현지인이 많이 안는 쪽 자리로… 게다가 직원이 위쪽 언덕 테이블은 관심을 잘 주지 않음. 시끄러워서 불러도 잘 안나타남

음식이 막 엄청 맛있지는 않아요. 그냥 기본은 하는 태국 음식점. 찾아서 올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사테는 맛있었습니당

현지 가정식 메뉴. 모든 음식이 간이 잘 맞고 음식이 맛있게 잘한다. 코코넛스프는 추천할만하다. 현지인들이 더 많이 방문하는곳.

(Feb. 2025) 토요일 오후6시경 방문했는데 빈자리가 꽤 있어서 대기하거나 하진 않았다. 주문은 qr로 했는데, 주문후 주문내역을 확인할 수 없어서, 주문이 잘 접수됐나 긴가민가 했었다. 물어볼까하다가 한참을 기다리니 음료부터 가져다주기 시작해서 문제없음을 확인했다. 우리는 볶음국수(치킨), 포크사테, 코코넛수프(치킨), 스팀라이스, 생수, 아보카도스무디를 주문했다(395바트) 포크사테와 아보카도스무디는 호불호없는 맛있는 음식/음료였고, 팟씨유를 좋아히는 내겐 볶음국수도 좋았다. 그리고 오랜만에 태국음식 특유의 새콤/매콤한 맛을 느낄수있었던 코코넛수프도 맛있었다. 즐거운 식사였다.

메뉴바이메뉴이긴한데 전 태국음식 입문자라 현지인맛집이 조금 떨렸지만 생각보다 맛있었습니다!! 그린커리랑 카오소이 치킨 먹었는데 입맛에 맞더라구요!! 그린커리는 바질수프?같은 느낌이고 카오소이는 카레누들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거부감없이 먹었고 고수는 빼달라고했었습니다ㅎㅎ 음식도 빨리나오고 무난해서좋았어요 음료도 맛만대충낸 그런게 아니고 과일과육이 씹히는맛이라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지은지 얼마안된것같아 위생적이어서 안심되었어요

맛에 차이는 각자 다르겠지만 제 입맛에 좀평범했습니다...음식 서빙속도는 타가게에비해 빨라 나쁘지않았습니다.무사테 자체는 무난했으나 사테 소스가 다른곳보다 맛이 떨어지네요...기다치가 높아서 그런지 기대치보다 실망스러웠습니다만 다른분들입맛엔 맞을수 있겠죠

2020, 2021년에 미슐랭 빕구르망에 등록됐던 것으로 보임. 방문 때는 한국인이 1명 밖에 없었으나 평소에 한국인 방문이 많은지 영수증에도 "감사합니다." 였던가 한글이 병기되어 있음 ㅎㅎ 맛도 맵기도 가격도 적당하고 좋았음. 그리고 테이블의 QR 찍어서 주문하면 되니 압도적으로 편했음. 메뉴 3개 혼자먹고 260밧 지불함.

안녕하세요. 100%한국인 InRoll입니다. 치앙마이에서 미슐랭 맛집을 찾아서 도착한 음식점입니다. 추천메뉴는 이가게의 이름이기도한 Kuakai 입니다. 사테를 시키면 빵도 같이주는데 은근히 맛있어요. 분위기는 태국느낌에 현지인도 자주찾는 맛집입니다. 우연히 태국 연애인도 만나서 반가운 곳이기도 했어요. 쥬스도 맛있으니깐 같이시켜드세요. 무엇보다 저렴한가격에 즐길수있다는게 정말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북부식 국밥의 진수입니다. 메뉴판에 없는 신메뉴(완자 포함) 시키세요. 얼큰하고 맛있어요.

그냥 시장이고, 맛음 괜찮아요... 제 취향은 4번이 첫번째, 6번이 두번째... 길가에 파는 바나나 로띠도 맛나요... 주인 아주머니 한국어 잘하시네요....

카놈찐 맛집 멀리서 오실 만한 맛은 아니지만 먹엇을때 후회는 없습니다

시장에 있는 푸드코트예요. 1번 먹었는데 매운 선지해장국 국수 같은 느낌!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진짜 저렴하고요! 셀프 시스템이라 귀찮을 수도 있지만 나쁘지 않아요. 오랜만에 급식 먹던 기억도 나고 재밌었습니다!

친절하다 그리고 장사 잘 되는 것 같구 미슐랭 뭐 받았다는데 잘 모르겠다. 1번이 맛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면에다가 토마토 시큼함과 선지 조합이라는게 좀 먹기 어려워서 호불호가 있을 거 같다. 궁금하면 30바트니 도전해봐도 부담 없는 가격. 카오소이는 어디에나 있는 맛… 무난무난하다.

싸패 가는 길에 즉흥적으로 들렸다. 메뉴판에 종류가 많던데 뭐가 뭔지 잘 몰라서 그냥 제일 위에 있던 duck roast로 주문했다. 위생은 엄청 깔끔해보였다. 오픈형 주방에 테이블도 반짝반짝하고 수저는 비닐에 포장되어 있었다. 직원 분도 엄청 친절하셨다.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다. 음식이 나왔다. 오리 식감은 부드러움과 퍽퍽함 그 중간 부근의 어느 지점에 있는 듯 했고, 기본 양념은 간장 베이스에 달달해서 밥이랑 같이 먹기 딱 좋았다. 같이 나온 찍어먹는 소스는 매콤해서 먹다 살짝 물릴 때 쯤 고추랑 해서 콕 찍어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국은 짭짤한데 살짝 새콤해서 밥이랑 잘 어울렸다. 가격은 오리 로스트 70밧, 물 10밧 해서 총 80밧 지불했다.

1번 대표 메뉴는 육계장 국물에 뼈다귀 해장국과 선지가 짬뽕된.. 한국인에게는 그냥 그렇고 그런 맛. 다른 메뉴 도전해 보세요.

로띠가 뭔가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한국인이 8할 이상인듯 했습니다. 초코바나나로 시켰는데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굳이 기다려가면서 먹을 정돈 아닌거 같기도 하고..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으니까 할머니가 풀세팅 하고 로띠만드는건 귀여웠습니다. 옆에 세븐일레븐에서 탄산수사와서 먹으니까 쌉 내려가서 좋습니다(세븐일레븐에서 병 따줌)

10여년전 방콕에서 바나나와 누텔라 가득한 로띠를 먹고 이가 바로 녹아 사라져버릴듯한 단맛에 놀라 안먹고 버텨왔는데.. 길을 걷다가 사람들이 잔뜩 줄을 서있어 주문하게 되었다 제일 달지 않을것 같은 메뉴를 고민, 주문해보았는데 적당히 단맛이 느껴지고 느끼하지도 않아 만족. 주변 사람들이 더더욱 친절하여 주문방법부터 메뉴추천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메뉴 나올때까지 신경써준다.....

유명한 이유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야시장에서 파는 로띠가 오히려 더 맛있을 수도 있어요. 사람들이 많고, 미슐랭 때문에 인스타 핫플이라 한 번쯤 들러서 사진 남기기는 좋겠지만ㅎ.....굳이 찾아가서 먹을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ㅎ

가자마자 메뉴를 종이에 적어서 핀에 꼽는게 중요해요. 아차하면 대기시간이 10분은 늘어난다던 블로그의 글이 매우 도움되었어요. 6시11분에 메뉴적어 꼽고 45분에 받았어요. 기본 바나나, 치즈, 초콜릿을 하나씩 주문했는데 호떡 비슷한 느낌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단거 즐기지않는 남편도 양이 적어서 맛있게 먹었다는 촌평을 ~

오픈런 1호 손님으로 각종 꿀팁 드립니다. 사람들 줄서는 시간: 5시 40분부터 사람들 서성거림 출근 및 셋팅시간: 대략 오후 6시 20분 오픈시간: 대략 오후 6시 40분 주문방법: 미리 가서 줄서있다가 노점이 셋팅되면 잽싸게 찾아가서 번호가 쓰여있는 종이에 메뉴를 적어서 꼬챙이에 껴둔다. 번호표 종이와 펜은 노점에 있음. 주문 후 나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 버터로띠 진짜 시키면 후회 안하니까 제발 시키세요. 참고로 로띠 할머니는 바로 근처에 거주중인 걸로 추정됩니다. 밀릿카페 옆 건물에 사시는 듯. 출근할 땐 화장+귀걸이 등 화려하게 풀셋팅하고 나오십니다.

방콕에 람부뜨리로드에서 먹었던 일반 로띠가 더 맛있었네요. 나름 비싼거(?) 45바트짜리 로띠 에그 바나나 누텔라시켰는데 바바나 어디 갔나요 ? 바나나맛 하나도 안느껴지고 계란맛 느껴지고 소스고 적게 뿌려서 그냥 억지로 먹었네요. 구지 줄서서 먹을맛은 아닌거 같아요

이전까지 먹어본 로띠는 너무 달고 느끼했는데, 여긴 좀 덜달고 호떡먹는 느낌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썬데이마켓 오셨을때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착하면 바로 종이에 메뉴 적어서 끼우는 거 잊지마세요. 중요합니다ㅎㅎ

(Google 번역 제공) 2년 전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정통 현지 맛 가게는 투박해 보이지만 맛은 전혀 촌스럽지 않습니다. 리뷰가 많은 유명 맛집보다 더 맛있어요. 항르커리, 새우튀김, 잭푸르트 샐러드, 사이우아, 남프릭넘, 랍, 진솜목 등을 가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규칙적으로 식사하세요. 모두가 좋아합니다. 가격은 매우 친절합니다. 주차공간이 많지 않아 아쉽지만, 길가에 주차하시면 차를 옮기려면 걸어가셔야 할 수도 있어요. update 3NOV2020 진찜 + 갈랑갈 고추장도 맛있습니다. 게다가 2020년 미쉐린 가이드도 나온다는 점. (원문) 2 years ago 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 รสชาติพื้นเมืองแท้ ร้านดูบ้านๆแต่รสชาติไม่บ้านเลย อร่อยกว่าร้านที่ว่าดังๆรีวิวเยอะๆอีก แนะนำ แกงฮังเล กุ้งฝอยชุบแป้งทอด ตำขนุน ไส้อั่ว น้ำพริกหนุ่ม ลาบ จิ๊นส้มหมก ฯลฯ แนะนำคนไปทานเป็นประจำ...แล้วก็ชอบกันทุกคน ราคาเป็นมิตรมาก เสียดายที่จอดรถไม่เยอะ หากจอดขวาง อาจจะต้องเดินมาเลื่อนรถบ้าง แนะนำครับ update 3NOV2020 จิ๊นนึ่ง+น้ำพริกข่า ก็ทีเด็ด ทุกอย่างอร่อยเหมือนเดิม เพิ่มเติมคือ ได้Michelin Guide 2020

(Google 번역 제공) 정통 북부 음식. 진정한 북부 음식. 시도하기 어려운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현지인들이 먹으러 오는 식당인데 맛있고 특이하고 인상적이에요. (원문) Authentic northern food. อาหารเหนือพื้นบ้านอย่างแท้จริง มีเมนูยากๆหลายอย่างให้ลอง เป็นร้านที่คนพื่นที่มากินกัน อร่อย แปลก ประทับใจค่ะ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북부 음식, 아주 좋은 가격, 나무 아래서 멋진 분위기. 주차가 편리합니다. Ruamchok 쪽의 이 구역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불교 성일에는 술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เหนืออร่อยถูกปาก ราคาดีมากๆๆ บรรยากาศดีใต้ร่มไม้ มีที่จอดรถให้สะดวก เป็นทางเลือกของร้านอาหารเหนือโซนทางฝั่งรวมโชคนี้ค่ะ และจะไม่ขายแอลกอฮอล์ในวันพระนะคะ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북부 태국 음식을 좋아해서 이곳은 좋아하지만 너무 매운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두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장식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단순히 현지인이 만든 현지 음식을 현지 장소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원문) I like northern Thai food so I like it here although I don't like anything too spicy. All came at very reasonable prices. But don't expect fancy decor. It's simply a place you can have local food in a local place made by locals. I'm loving it.

(Google 번역 제공) 도시 레스토랑의 전설, Charoen Suan Yoke 도시 최고의 음식. 선택할 수 있는 음식 품목은 정말 많지만 계절에 따라 변경됩니다. 크랩 소스를 곁들인 망고 샐러드도 아주 맛있습니다. 캥란, 콰콰이, 남프릭토르, 캥호, 진포크도 맛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치앙다 야채 카레입니다. 이곳의 음식은 다른 곳과 달리 맵고 매콤합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원문) เจริญสวนแอก ตำนานร้านอาหารเมือง ที่สุดของอาหารเมืองครับ มีรายการอาหารให้เลือกมากมาย มากแบบ มากจริงๆ แต่จะเปลี่ยนไปตามฤดูกาลครับ ตำมะม่วงน้ำปู๋อร่อยมาก แกงแลน คั่วควาย น้ำพริกต่อ แกงโฮะ จิ้นหมู ก็เด็ด และที่ชอบมากๆคือแกงผักเชียงดาครับ อาหารที่นี่จะรสจัด เผ็ดร้อน ต่างจากที่อื่นๆ แนะนำมากๆ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작은 현지 레스토랑 조금은 신비로운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늘진 분위기 음식은 맛있거나 매우 맛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행레이 카레입니다. 이곳은 돼지고기를 사용하는데 고기에 지방이 많지 않습니다.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먹기 좋게 될 때까지 끓입니다. 맛은 달콤하고 약간 매콤한 맛이 나며 아주 맛있습니다. 카레가 신맛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พื้นเมืองเล็กๆ อยู่ในซอยลึกลับหน่อยๆ บรรยากาศร่มรืน อาหารอร่อยถึงอร่อยมาก ไฮไลท์วันนี้คือแกงฮังเล ที่นี้ใช้เนื้อหมูส่วนเนื้อไม่ค่อยมีมัน ต้มจนเนื้อเปื่อยนุ่มกินง่าย รสชาติออกทางหวานตามด้วยเผ็ดนิดหน่อย อร่อยมากๆ แอ๊บหมูทำได้อร่อยเปรี้ยวอร่อย แกงตูนออกทางเปรี้ยว คุ้มค่าคุ้มราคา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북부 스타일 레스토랑, 현지 스타일, 훌륭한 맛, 고기가 입에서 녹습니다. Hang Lay 카레는 구이와 튀김을 포함하여 향이 아주 좋습니다. 오렌지 진은 간단하지만 좋습니다. 10/10 이제 북부 Yuen 1 레스토랑이되고 싶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는 치앙마이에 오시는 분들은 꼭 드셔보세요!! (원문) ร้านอาหารเหนือ แบบLocal รสชาติเยี่ยม เนื้อละลายในปาก แกงฮังเลถึงเครื่องหอมมาก รวมย่างทอด ดีงาม จิ้นส้มบ้านๆแต่ดีงาม 10/10 ตอนนี้ขอ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เหนือยืน1 ในดวงใจตอนนี้ค่ะ ใครมาเชียงใหม่ MUST TRY !!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에 가던 중이어서 오토바이를 타고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님만해민에서 출발했거든요. 꽤 멀었지만, 실망하지 않았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치킨 샐러드가 정말 맛있었어요. 처음 먹어봤는데 바삭하고 살짝 매콤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죽순 카레도 맛있었어요. 네 가지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잠시 앉아 있자니 사람들이 더 들어오기 시작했고, 식당은 만석이 되었어요. (원문) ไปเที่ยวเชียงใหม่ เลยลองขี่มอเตอร์ไซค์ไปชิม ขี่ไปจากนิมมานเหมินทร์ ไกลพอสมควร ไม่ผิดหวัง อร่อยจริง ลาบไก่อร่อยมากกกกกกกกกก เพิ่งเคยกินครั้งเเรก กรอบๆ เผ็ดอ่อนๆ อร่อยมาก แกงหน่อไม้ก็อร่อย สั่งอาหารมา 4 อย่าง อร่อยทุกอย่างเลย นั่งสักพักคนเริ่มมาเยอะ จนเต็มร้าน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은 정부 청사 근처에 여러 지점이 있습니다. 식당은 넓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주문하는 데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괜찮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습니다. (원문) ร้านมีหลายสาขา จะอยู่ใกล้ศูนย์ราชการ ร้านกว้างดี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สั่งอาหารก็รอไม่นานได้ทานแน่ ราคาก็ไม่ได้แพง รสชาติก็โอเค พนักงานร้านบริการ

(Google 번역 제공) 북부식 치킨 라압이 생각난다면 라압 카이 반 홍을 추천합니다. 🍽️ 가격도 적당하고 메뉴도 다양합니다. 바삭하게 튀긴 샬롯을 뿌려 먹는 것도 맛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가 좀 어둡고 모기도 있습니다. (원문) อยากกิ๋นลาบไก่เหนือ ต้องนึกถึง ลาบไก่บ้านโฮ่งค่า.🍽️ ราคาไม่แรง มีเมนูให้เลือก หลากหลาย ลาบไก่ ชอบความมีหอมเจียวโรยคือหอม บรรยากาศในร้าน อาจจะมืด หน่อยมียุง .

(Google 번역 제공) 람푼에서 유명한 치킨 라압입니다. 시청 방면 고속도로에 있는 가게입니다. 저녁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없었습니다. 생선 계란 수프(8/10), 치킨 라압(9/10), 갈랑갈 칠리 페이스트를 곁들인 찐 돼지고기(8/10)를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야채와 라압이 듬뿍 들어있었습니다. (원문) ลาบไก่ชื่อดังจากลำพูน ร้านอยู่แถวเส้นซุปเปอร์ไปทางศาลากลาง ไปถึงตอนค่ำๆคนไม่มีเลยค่ะ สั่งต้มไข่ปลามา 8/10 ลาบไก่ 9/10 จิ้นนึ่งน้ำพริกข่า 8/10 รวมๆแล้วอร่อยดีค่ะ มีผักกับลาบให้เยอะมากก

(Google 번역 제공) 북부지역의 향토음식점입니다. 아주 유명한 식당은 아닐지 모르지만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괜찮고 분위기도 고급스럽습니다. 치앙마이에 오세요. 추천합니다. (원문) เป็นร้านอาหารพื้นเมืองของภาคเหนือ อาจจะเป็นร้านไม่ดังมากแต่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ราคาโอเค บรรยากาศเหนือๆ มาเชียงใหม่แนะนำครับ

(Google 번역 제공) 매콤하게 볶은 다진 닭고기를 파는 괜찮은 동네 가게예요. 차가운 🍺에 매콤한 현지 음식을 나눠주기에 좋은 곳이에요. 음식은 대부분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원문) Nice local shop for spicy stir-fry minced chicken. Great place to hand out and have some local spicy food with cold 🍺. Most of the food are good with a decent price.

(Google 번역 제공) 오늘은 산피수에아 지역에서 10바트부터 시작하는 맛있는 북부 레스토랑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레스토랑 근처 도로변에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는 좌석이 많습니다. 메뉴는 10바트부터 시작하는 현지 음식입니다. 오늘은 반홍의 비법 레시피인 라압 카이를 60바트에 주문했습니다. 건식 튀김인데 향신료 향이 은은하게 풍겨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60바트 라압 플라는 중간 정도의 맛입니다. 60바트 갱항 레는 돼지다리를 사용하여 풍미가 좋을 때까지 푹 끓입니다. 향신료 향이 정말 좋습니다. 50바트 건어물 갱팍 치앙다는 꼭 드셔 보세요. 진정한 현지 음식이고 맛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0바트 진솜핑은 새콤한 소시지 같은 맛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와서 시도해 보세요. (원문) วันนี้จะมาแนะนำ ร้านอาหารเหนือ รสเด็ดราคาหลักสิบ ย่านสันผีเสื้อ สามารถจอดรถริมถนน แถวๆ ร้านได้เลย ที่ร้านมีที่นั่งเยอะ เมนูอหาร เป็นอาหารพื้นเมือง ราคาหลักสิบ วันนี้สั่ง ลาบไก่ สูตรเด็ดบ้านโฮ่ง จานนี้ 60 บาท คั่วแบบแห้งๆ กลิ่นหอมเครื่องเทศ อร่อยดีครับ ลาบปลา จานนี้ 60 บาท รสชาติกลางๆครับ แกงฮังเล ชามนี้ 60 บาท ทางร้านใช้เนื้อขาหมู มาตุ๋น จนเข้าเนื้อ หอมกลิ่นเครื่องเทศอร่อยครับ แกงผักเชียงดาใส่ปลาแห้ง คือต้องสั่ง 50 บาท เป็นพื้นเมืองจริงๆ อร่อย และสุดท้าย จิ้นส้มปิ้ง 30 บาท เป็นประมาณแหนม ที่ไม่เปรี้ยว อร่อยครับ มีโอกาสมาลองชิมครับ

23/6 방문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됨 태국의 비교적 고급진 가정식 식당. 식당이 무반안에 있음. 쏨땀과 몇 가지 음식을 주문함. 전형적인 태국식당답게 양이 정말 적음. 4가지 음식과 음료 두잔해서 한화로 약 16,000원 정도로 가격은 저렴함. 그런데 왜 태국 사람들은 가정에서도 달게 밥을 먹을까ㅠㅠ 넘 달아서 한국인 입맛에는 아주 잘 맞는다고는 할 수 없음. 대부분 손님들은 태국 나이지긋한 현지인들임. 태국은 노인분들도 단걸 좋아하나봄. 자차로 접근 가능함.

깔끔하고 정갈한 태국식 음식! 바로 옆 카페도 나이스

가격도 싸고.. 그 무엇보다도 경치가 좋아요. 부유한 동네에 있어서 그런지 집들이 멋지고 조그만 강이 흐르네요. 사진 찍기도 좋고.. 옆에 붙어있는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며 시간보내기 좋아요.

맛있는 음식

(Google 번역 제공)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은 훌륭한 음식과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작은 호숫가에 앉아 있으면 정말 아늑하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며, 음식은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아름답습니다. 외국인에게는 특이한 점이 하나 있는데, 들어가려면 정문을 통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조금 위압감을 느낄 수 있지만, 전혀 문제없으며 허용됩니다. (원문) This beautiful restaurant offers amazing food and a peaceful atmosphere. Sitting outside by the small lake is truly cozy. The staff are incredibly kind and helpful, and the food is simply exceptional. The entire location is beautifully designed. One unusual detail for foreigners is that you have to drive through a gate to enter, which can be a bit intimidating, but it’s absolutely fine and allowed.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 레이크랜드 빌리지 아사마 카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게 앞 도로변에 주차가 가능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세요. 음식은 매일 바뀌며 맛도 훌륭합니다. 분위기는 좋고 야외이지만 덥지 않아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원문) ร้านตั้งอยู่ภายในหมู่บ้านเชียงใหม่เลกแลนด์ ติดกับร้านกาแฟ Asama Cafe เลยค่ะ จอดรถริมถนนหน้าร้าน เจ้าของร้านอัธยาศัยดี อาหารมีเมนูประจำวัน รสชาติดี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นั่งแบบ opened air แต่ไม่ร้อน สบายๆชิวๆดีค่า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진한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다진 국수. 토핑이 듬뿍 들어간 연잎밥.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อาหารอร่อย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สับ หมูสับเข้มข้น ข้าวห่อใบบัวเครื่องเยอะ แน่นๆ แนะนำครับ

체크인까지 시간은 남고 배는고파 급하게 검색해서 왔어요. 비프누들(혹은 라이스)단일메뉴와 여러종류의 음료만 팔아요. 메뉴가 아주 심플. 고소하고 달콤 짭잘한 국물에 면이나 밥 선택하고 사이즈 고르면 끝. 차 종류는 남은긔 버터플라이피와 국화 두개 마셨는데 국화는 시럽탄 국화차, 버터플라이피는 이온음료같은 느낌으로 약간 달콤하고 아는 듯 모르는 듯 한 맛으로 맛있어요! 고수 들어가니 싫으면 미리 말해야해요! 다져진 고수라 골라내기 힘들어요.

호텔 바로 옆이라 블루누들 가기 전에 먹어봄. 오전10시-오후 3시 노부부가 점심 장사만 하는 듯. 고기는 블루누들이 낫고 국물은 여기가 낫고. 개인 취향차이임. 2곳 중 어디를 다시 갈거냐고 물으면 궂이? 또는 정말 하나를 꼽으라면 여기를 택할 거임.

블루누들 대신 갔는데 맛있어요 작은 사이즈 70밧 양도 적당함

나는 국수에서 검정 집게벌레를 보고 헛구역질을했다..

너무너무 맛있음. 라지먹을걸.

(Google 번역 제공) 치앙마이의 유명한 쇠고기 국수 가게 조금 받았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고기가 맛있고 냄새도 안나요. 쇠고기 힘줄 미트볼을 자랑스럽게 선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살이 많은 힘줄. 국수는 큰 국수이어야합니다. 다른 가게의 큰 국수와는 달리 매우 부드럽고 신선하며 맛있습니다. 일러스트를 보시면 맛있습니다. 국물이 맛있고, 향긋하고, 냄새가 나지 않고, 먹기 매우 편합니다. 오렌지 소스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음식을 찾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남들과 달리 파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알고 보니 직접 만든 오렌지 주스였다. 가게는 야외입니다. 더운 날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시원하고 저렴한 음료가 있습니다. 특히 올리앙차와 태국차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국수에 관해서는 많이 먹는 사람은 만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맛있음은 보장됩니다. **매장에서는 현금만 받습니다. 주문시 신중하게 계산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현금을 준비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길가에 주차해도 되지만, 짝수일과 홀수일에도 표지판을 잘 살펴보세요. 유파라즈 학교(Yupparaj School) 옆에 있어요. (원문) ร้านก๋วยเตี๋ยวเนื้อเจ้าดังของเชียงใหม่ ได้น้อยแต่อร่อยมากค่ะ เนื้ออร่อยไม่เหม็น ภูมิใจนำเสนอลูกชิ้นเอ็นเนื้อ และเอ็นเนื้อสุดๆค่ะ เส้นต้องเส้นใหญ่เท่านั้น นุ่มมาก สด อร่อย ไม่เหมือนเส้นใหญ่ร้านทั่วๆไป ดูภาพประกอบได้ค่ะ อร่อยยยยย ตัวน้ำซุปอร่อย หอม ไม่เหม็นค่ะทานง่ายมาก อยากแนะนำน้ำซอสส้มๆค่ะ หาทานยากมากกกก ไม่ค่อยมีใครทำขายกัน ไม่เหมือนใคร รู้เลยว่าทำเองเป็นน้ำส้มแบบโฮมเมดของแทร่ ร้านเป็นแบบโอเพ่นแอร์ วันที่อากาศร้อนๆไม่แนะนำเท่าไหร่ แต่ก็มีเครื่องดื่มเย็นๆราคาไม่แพงให้ดับร้อนได้ โดยเฉพาะโอเลี้ยงและชาไทยค่ะอร่อยมาก ส่วนก๋วยเตี๋ยวนั้น คนกินจุอาจจะไม่ค่อยอิ่มนะคะ แต่รับรองว่าอร่อยแน่นอน **ร้านรับเฉพาะเงินสดค่ะ อาจต้องคำนวณดีๆเวลาสั่ง อย่าลืมเตรียมเงินสดไปด้วยนะคะะะ** สถานที่สามารถจอดรถข้างทางได้แต่ดูป้ายวันคู่วันคี่ด้วยนะคะ อยู่ข้างรร.ยุพราชเลย

(Google 번역 제공) 맛있어요. 일반은 80바트입니다. 소고기 국수만 나오고 면 종류는 선택 가능합니다. 음료는 20바트입니다. 14시 30분까지만 영업합니다. (원문) Good taste, regular is 80 thb. They just serve beef noodle soup and you choose type of noodles. Drinks are also priced at 20 thb. Open only until 14:30.

로컬식당. 할머니 손맛이 좋아요. 음식이 다 맛있어요. 가시없는 생선튀김요리와 똠양꿍은 진짜강추. 토요일 오후6시쯤 방문했는데 한가했습니다. 양도 넉넉해요. 둘이 방문 했는데 여러가지 시켜봤습니다. 안 남겼어요~

진짜 맛있어요 리얼 로컬맛집 스타일은 아닌거같은데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똠양꿍을 못먹는데 여기는 코코넛 밀크가 들어가서 마라탕같은 느낌도 나고 모닝글로리,똠양꿍,돼지고기 매운소스 구이? 그거랑 쏨땀 먹었는데 전부 추천합니다( ᵕ_ᵕ̩̩ ) 쏨땀에 애플 망고들어가는데 진짜 새콤달콤 미쳣음

치앙마이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입니다. 주변 호텔에 머물며 3번을 갔는데 입맛에 너무 잘 맞아 기회만 있다면 또 가고 싶어요. 주문도 쉽고 주인분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셔 기분이 좋아집니다. 여기 갈비와 튀긴 생선은 꼭 드셔보세요. 한국에서라면 3-4만원 정도 할 음식들을 5-6천원에 먹을 수 있는게 가장 행복하네요

치앙마이에서 먹은 음식중 제일 좋다고 할 수있는 정도임. 돼지갈비조림,생선튀김,모닝글로리볶음,망고쏨땀등을 주문했는데 하나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유일한 흠은 약간 짜다할 정도. 테이블이 4개있는데 주인장이 한팀씩 주문받고,써빙하고,다음팀 주문받으니 차례를 조용히 기다리는게 매너겠죠.

24.11.10 방문 (점심식사) 선 1줄 요약: 로컬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 장점 -메뉴판에 거의 모든 요리가 그림이나 사진이 존재한다. -돼지갈비찜? 처럼 생긴 요리가 맛있음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단점 -야외라 매연, 소음, 더위 등에 민감하신 분에겐 비추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this city. Price is reasonable. Taste is awesome. Owners are kind. Definitely recommend it. Must try it. 😋 also quality of rice is very good. (I had hard time to eat rice in other restaurants since the type of rice is different from korean, but this restaurant's rice was soooo good) 가격좋고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공심채볶음 돼지갈비 솜땀 돼지고기구이 4가지 시키고 맥주까지 완벽했음. 쌀좋은거 사용하시는듯 다른 일반 타이레스토랑 밥보다 훨씬 맛있었음. 👍 최고임

숙소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였는데, 다른데서는 잘 안파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갔다. 친절한 주인아주머니가 너무 좋았다!! 메뉴판에 없는 샐러드를 추천해주셔서 먹었는데 그게 맛있었다 ㅜㅜ 돼지갈비도 존맛탱 ㅜㅜ

현지 디저트를 맛볼수 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두가지만 맛보면 되고 한국인에게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다 각 20밧인데 나는 포장을 했다 함께준 코코넛밀크, 후레이크, 상추, 고추를 함께 먹어야 맛을 알수 있을듯. 동그란거는 상당히 짜서 무언가와 함께 먹어야 한다 납작한거는 함께준 코코넛밀크를 부어먹으면 상당히 맛있다 서비스는 별게 없었고 분위기도 길가라 썩 좋지는 않다 3년연속 미쉘린 맛집을 받았고 2025도 이미 받은 상태. 근처라면 한번 맛보시길 바란다.

각 20바트, 납작만두에는 코코넛소스를 주고 동그란만두는 코코넛 소스가 없습니다. 근처에 계시면 둘 중 하나정도만 맛봐보세요.

카페가는 길에 유명하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겉에 피가 찹쌀이라 쫄깃한데 엄청 단데 또 안에 고명은 짭짤하다 한식 입맛인 내게는 쫌 간식같은 만두였다. 참고로 납짝한것보단 동글한 만두가 더 나았다.

* 태국식 찹쌀 만두(feat.상추) , 20THB * 달달하고 , 이상하게 상추랑 잘어울려요… 순삭해버림. 제가 태국 현지인이었어도 지나가다가 그냥 자주 사먹을만한 간식이였습니다 엄청 생각에 남는 자극적인 맛은 아니지만, 간식이 너무 부담스럽지않고, 입과 소화기간에 부담을 주는게 아니라 자주 손이갈것같네요! * 휴지가 없으니, 꼭 챙겨가세요. 물티슈 필요!

평일 12시 대기없음 . 마늘후레이크, 코코넛소스 뿌리고 먹으면 단짠고소? 거기에 양상추에 싸먹는게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가격도 싸거 미슐랭 맛집으로 들러볼만 합니다.

너무 맛있어요 계속 생각나는맛...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상추 싸먹어도 맛있고.. 또 먹고싶다🥹

맛있던데요 먹을자리도 있습니다 두개먹고 두개 추가 포장했어요 물론 혼자 먹음. 얇은거나 동구란거나 둘다 맛있습니다. 바로먹을게 아니라면 동그란게 오히려 좋을 수 있을듯. 노포 특성상 아주 대단한 친절은 없으니 아쉬어들 마십셔 먹느라 사진 못 찍음

일반가정집같아요 사장닝은 친절하십니다 퀸침대2개거실 욕실로구성 넓고 에어컨2대라 시원함 다만 해충에 취약한듯 전자모기향 피고 해충제 뿌리고잤는데 벌레인지모기인지 5방물림 여러명묵기에는좋아요 커플이나 여성분들은 비추천드립니다

멋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좋고 교통, 레스토랑, 쇼핑에 편리합니다. 여러번의 태국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운 숙소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주인 Nic은 매우 친절하며 실시간으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객실 청소도 가능하며, 물품도 매일 보충됩니다. 방, 시트, 베개에서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고, 수건에서도 향이 납니다. 주방에는 전기밥솥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장비가 갖춰져 있어 앞으로 내놓아야 합니다. 화장실과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이 2개가 있어 화장실을 놓고 싸우는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거실에도 에어컨이 있어서 여름에도 덥지 않을 것 같아요. 거실의 식탁만 좀 더 어둡습니다. 스탠드램프까지 추가하면 더 완벽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이곳은 머물기에 매우 편안한 숙소입니다. (원문) 地點好，交通，餐飲，購物方便。 這大概是幾次泰國旅遊覺得滿意的住宿，主人Nic非常的和善且能即時提供訊息及幫助。房間每天還能提供清潔服務，補足用品。房間及床單枕頭沒有異味，毛巾甚至有香味。 廚房除了電鍋需要另外需要提出需求外，幾乎都有設備。廁所有兩間跟衛浴合併使用，不會有搶廁所的問題。 客廳也有冷氣，不至於夏天的時候太熱。唯獨客廳的餐桌比較暗一點，如果補上一個立燈那會更完美。 總之，這是一間讓人住在裡面會很舒服的地方。

(Google 번역 제공) 환경과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그 옆에는 BAR, 레스토랑 및 많은 카페가 있습니다. 타패 게이트(Tha Pae Gate)까지 도보로 5~7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반대 방향으로 가면 식품 및 야채 시장도 많이 있습니다. 근처에는 밤에 좋은 음악과 상주 가수를 연주하는 바가 많이 있습니다. 호스트 NIC는 매우 친절하고 질문에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답변해 줍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청소할 것인지도 물어보겠습니다. 간식과 물도 보충됩니다 유일한 단점은 도로 옆에 있기 때문에 일부 지나가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자동차 및 오토바이 소리가 더 분명해진다는 것입니다. 1층 밖에는 임차인들이 앉아서 쉬며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매우 시원합니다. 따라서 1층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 소리를 특히 또렷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2층을 걸어가는 소리도 아주 선명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침대도 너무 편하고 환경도 너무 좋기 때문에 그래서 귀마개를 끼고도 잠은 푹 잤어요 (원문) 環境位置非常的好 旁邊就是BAR跟餐廳還有很多的咖啡館 走路去塔佩門也只要5-7分鐘而已 往反方向走也有很多的美食跟菜市場 晚上那附近有很多的BAR都會放著好聽的音樂以及駐唱 房東NIC非常NICE，親切熱心回答問題 也會每天早上詢問是否要清潔 也會補滿零食跟水 唯一美中不足的是，因為靠馬路旁，所以有些路人的講話聲音以及汽機車聲會明顯一些 因為一樓的外面有桌椅供房客們坐著休息聊天非常CHILL 也因此一樓的住客會聽得特別明顯 二樓得走路聲也是聽得特別清楚 但因為床很舒服 環境也都很好 所以戴上耳塞後，還是睡得很不錯

(Google 번역 제공) 숙소는 타패(Tha Phae) 쪽 관광 명소 인근 지역에 있습니다. 내부 장식은 따뜻하고 깨끗합니다. 주차장에 조금 붙어 있습니다. 주변에 주차하시고 걸어가셔야 합니다. 마스터룸 에어컨에서 퀴퀴한 냄새가 납니다. 텔레비전 신호가 많은 채널을 수신하도록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 (원문) ที่พักอยู่ในย่านใกล้แหล่งท่องเที่ยวฝั่งท่าแพ ตกแต่งภายในได้ดูอบอุ่น สะอาดสะอ้าน ติดนิดนึงตรงที่จอดรถ ต้องจอดบนิเวณรอบๆแล้วเดินเข้ามา แอร์ในห้องมาสเตอร์มีกลิ่นอับ สัญญานโทรทัศน์ไม่ได้ถูกเซ็ทไว้ให้รับได้หลากหลายช่อง โดยรวมถือว่าดี

(Google 번역 제공) 객실은 깨끗하고 여행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시내 지역의 해자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장에서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산책로 근처에는 항상 먹을 것을 찾을 수 있지만 주차 공간은 찾기 어렵습니다. (원문) ห้องพักสะอาดเดินทางมาสะดวกมากอยู่ในย่านดาวน์ทาวน์ติดคูเมืองเลยห่างตลาดนิดเดียวเดินถึงครับใกล้ถนนคนเดินหาของกินได้ตลอดเวลาแต่ที่จอดรถหายาก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방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주차하기 힘들겠습니다. 대부분의 고객은 외국인입니다. 차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와서 묵는 것을 추천한다. (원문) สะอาด และทำห้องได้สวยงามครับ จะลำบากตรงที่จอดรถ ลูกค้าส่วนมากเลยเป็นต่างชาติมากกว่า ถ้าใครไม่ได้ใช้รถยนต์ แนะนำให้มาพักครับ

태국 음식을 즐기며 쉬다 가기 좋습니다. 개울이 가게 중앙을 흐르고 있어요. 조금 낡은 분위기이지만 음식맛도 괜찮고 좋습니다. 단 모기가 많으니 모기 퇴치제 꼭 가져가시기를 추천드려요.

매우 환경친화적이에요. 조식먹을 땐 앵무새가 다가와요. 자연속에 묻혀서 하룻밤 지내고 싶으면 찾아오세요. 객실 컨디션은 아주 좋진 않아여. 에어컨이 없고, 모기장이 오래되었어요. 그러나, 자연속에서 새소리와 함께 하룻밤을 기대한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구불구불 산 길을 따라가다 보면 거짓말처럼 나타나는 나무 산장. 내부를 하나의 공원처럼 꾸며 놓았습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존하고 유지하면서 꾸며 놓은 점이 이 곳의 매력인데, 곳곳에 닭과 병아리가 돌아다니고 나이 들었지만 귀여운 강아지, 말 잘 못 따라하는 앵무새도 있습니다.🤣 한 바퀴 구경을 마치고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먹었는데,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고기 오믈렛은 흡사 잘 익힌 육전 같았고, 푸팟퐁커리(새우) 도 상당히 감칠맛 돌고 실했습니다. 네 명이서 배 불리 먹었는데 음료까지 1000바트 나왔네요.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근처 싼캄팽이나 하이랜드에 방문했었다면 여기까지 엮어서 들를 만 합니다.

숙소나 식당을 이용하진 않았으나, 매캄퐁 가는 길에 리조트 주변을 둘러보는 정도였는데도 조용하고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가 좋았다.

정말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토끼나 몇 종류의 새도 있어서 아이들 구경하기도 좋아요. 음식은 맛있습니다.

가는 길이 멀긴하지만 잘 꾸며논 레스토랑으로 가볼만한 곳이다. 이번에는 식사보다는 검도장으로 빌려주어 검도훈련을 하고 풍경을 즐기고 왔다.

굉장히 조경에 신경을 많이 써서 구경할만해요. 음식주문한 다음 구경하고 와서 바로 식사. 지루하게 기다릴 필요가 없어요. 식사만 했음에도 충분히 힐링되는 공간. 다음에 가게 되면 묵어보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