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50 최고의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여행을 많이 하는 식사객은 현지 농산물을 극대화하려는 의도적인 시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는 팔레트와 기술을 테스트한 것입니다. 두 가지 측면 모두에서 Feitoria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세심하고 좋은 와인 선택 서비스. 특별한 밤을 보내기 위한 탁월한 선택입니다. (원문) Detailed oriented and well travelled diners will enjoy this - a deliberate attempt to maximise local produce. The menu is a test of palette and technique - on both counts Feitoria came through on top. Service attentive and good wine selection. A great choice for a special night out.

(Google 번역 제공) 말로는 이 놀라운 경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포르투갈 요리에 대한 깊은 존경과 동시에 우아하고 균형 잡힌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미슐랭 레스토랑입니다. 페이토리아를 선택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두루 계곡 외 지역에 대한 생각을 넓혀주는 와인 페어링도 좋았고, 포르투갈 와인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치즈 체험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Words can’t explain this amazing experience. Very good Michelin restaurant, with high respect for the Portuguese cuisine and in the same time elegant and balanced courses So happy that I’ve chose feitoria We enjoyed also from the wine paring that opened my mind for regions outside the Durou valley and in the same time told me the story of Portuguese wines. Also the cheese experience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음식, 서비스, 분위기가 정말 끝내줍니다! 디테일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음식과 함께 펼쳐지는 스토리텔링이 훌륭하고, 맛은 섬세하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원문) This place has phenomenal food, service, and atmosphere! The attention to details is outstanding. The Story telling with the food is excellent, and the flavors are meticulously ornamented.

(Google 번역 제공) 페이토리아 레스토랑을 방문했는데, 진정한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고려되었고, 맛의 조화는 절묘하고 조화롭습니다. 특히 해산물과 시그니처 플레이팅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세심한 직원, 즐거운 분위기, 그리고 저녁 시간 내내 세심하게 배려받는 느낌까지. 셰프 앙드레 크루스는 단순한 요리가 아닌, 맛, 전통, 그리고 감동으로 가득 찬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리스본 최고의 레스토랑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최고급 요리와 서비스를 중시하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Посетили ресторан Feitoria — это был настоящий гастрономический опыт! Каждое блюдо продумано до мельчайших деталей, сочетание вкусов — изысканное и гармоничное. Особенно впечатлили морепродукты и авторская подача. Обслуживание — безупречное: внимательный персонал, приятная атмосфера и ощущение, что о тебе заботятся на каждом этапе вечера. Шеф-повар Андре Круз создает не просто блюда, а целую историю, наполненную вкусом, традицией и эмоциями. Определённо один из лучших ресторанов в Лиссабоне — рекомендую всем, кто ценит высокий уровень кухни и сервиса! 🌿🍷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어젯밤 이곳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이번 여행 중 가장 매끄럽고 세심하게 큐레이션된 테이스팅 메뉴였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독특했고 각 요리와 완벽하게 어울렸습니다. 웰링턴과 레오나르도는 전문적이면서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모든 요리는 절충주의적인 감각으로 아름답게 표현되었고, 완벽한 양념과 전문가의 손길로 정성껏 장식되었습니다. 셰프가 엄선한 재료의 품질도 훌륭했습니다. 셰프가 직접 나와서 자신을 소개해준 것은 잊지 못할 저녁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My husband and I had an incredible experience here last night. It was, without a doubt, the most seamless and thoughtfully curated tasting menu of our trip. The wine pairings were unique and complemented each dish perfectly. Wellington and Leonardo provided service that was both professional and warmly welcoming. Every dish was beautifully presented with an eclectic touch, perfectly seasoned, and expertly garnished. The quality of the ingredients Chef selected was outstanding. Having the Chef come out to introduce himself was the perfect finishing touch to an unforgettable evening—thank you!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경험! 세련되고 창의적인 포르투갈 제품을 선보이는 멋진 쇼케이스입니다. (원문) Une expérience exceptionnelle ! Une magnifique mise en valeur des produits portugais, présentés avec raffinement et créativité.

(Google 번역 제공) 긍정적인 리뷰는 이해가 안 갑니다. 음식은 미슐랭 스타를 받을 만큼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다섯 가지 코스를 주문하고도 배고픈 채로 나왔습니다. 벨기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비교하면 이건 농담입니다. 500유로면 한 시간 반 이상은 걸릴 겁니다. 메인 코스인 양고기 외에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스타터라고 부르는 건 아뮤즈부슈(전채 요리)와 빵 체험 정도일 뿐입니다... 버터나 기름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형편없는 빵 두 조각은 마음대로 가져다줍니다. 죄송하지만, 이 레스토랑에 스타를 준 사람은 벨기에에 한 번쯤 가봐야 할 겁니다. 직원들은 정말 훌륭했으니 칭찬할 만합니다. (원문) Begrijp de positieve reacties niet. Het eten was een Michelin ster niet waard. Wij hadden de vijf gangen genomen en zijn met honger buiten gegaan. Als je dit vergelijkt met Belgische restaurants met Michelin sterren is dit een lachtertje. Voor 500€ euro mag je “beleving”toch langer duren dan anderhalf uur. En buiten het hoofdgerecht, het lam, was er niks te vertellen. Wat ze hier starters noemen zijn bij ons amuses en een broodbeleving …2 miserabele stukjes brood met amper boter en olie krijg je bij ons à volonté. Sorry maar wie dit restaurant een ster heeft gegeven, moet misschien eens in België langskomen. Wel een pluim voor het personeel want die waren top.

에그타르트 맛있어요!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아요. 가장자리에 패스츄리같이 되어 있어서 바삭한 게 특징이에요. 하나 1.5유로이고, 6개짜리 포장도 가능합니다. 외부에서는 협소해 보이는데 안에 엄청나게 큰 홀이 있어서 테이블 많으니 들어가서 드세요. 평일 오후 1시쯤 갔는데 줄 별로 안 서고(테이블 회전이 빨라요) 거의 바로 들어갔어요. 따끈한 갓 나온 걸 먹으니 입에서 녹아요. 테이블에 시나몬이랑 슈가파우더가 있는데 취향껏 뿌려 드세요. 저는 둘다 뿌렸는데 맛있었어요. 착즙 오렌지주스 먹을 만했고 슈퍼복 맥주(드래프트로 시켰는데 병으로 잘못 줌..)는 좀 싱거웠어요. 테이블에서 다 먹고 일어날 때 6개 포장 주문해서 나왔습니다.

원조집이라서 그런지 차별점이 있긴하네요. 포르투갈 오면 다양한 집의 나타를 먹어볼텐데 가게마다 조금씩 다른점이 있긴해도 사실 큰 차이는 없잖아요. 여기도 기본적인 맛은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계란향이 더 진했고 패스트리 부분이 먹어본 5군데중 가장 바삭바삭했어요. 보통 줄 서있는건 포장줄이니 매장에서 먹을거면 가게 들어가서 안내받으면되요. 가게가 매우 커서 자리도 엄청 많더라고요. 안에 들어가서 커피와 먹으니 정말 맛있었고 만드는 공간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화장실도 관리가 정말 잘되어있어요.

나타 두개 시켰는데 하나는 두껍고 딱딱하고 하나는 얇고 파사삭하네요 갓만든것과 아닌것이 복불복인것 같은데 두개의 맛 차이가 크네요 맛은 딱 한국 슈크림붕어빵 맛이라는 리뷰말이 맞아요 특별하진 않지만 맛있긴 한 맛입니다 디카페인 뜨아 시켰는데 커피가 의외로 맛있었어요 굳이 테이크아웃해서 옆 스벅 안가도 될것같아요 안에서 먹었는데 안에 공간이 생각보다 엄청 크고 자리 많아서 웨이팅이 길지 않았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정신이 없어서 주문하기가 쉽지 않은게 흠입니다 안에 화장실도 몇군데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하고 게스트용 오픈된 와이파이도 있습니다

포르투갈에서 먹은 모든 나타 중에 당연 최고였음. 아무리 맛있어도 나타는 하루에 최대 1개 였는데, 여디는 3개를 한번에 다 먹어버리다..진짜 너무 맛있어요. 너무 달아서 뱉고 싶은 곳들이 가끔있는데 여기는 전혀 그렇지 않고 너무너무 맛있어요. 페스츄리 부분이 바삭하고 버터 풍미가 너무 좋아요.👍

밖에서 볼 때 왼쪽 줄이 테이블 전용이고 오른쪽 줄이 테이크아웃 전용 줄임. 비가온 후라 줄이 안 길어서 5분 정도 기다리다 들어감. 자리 앉고 2분 후 주문 받음. 나타는 엄청 바삭하고 많이 안 달아서 좋은 듯. 계산은 담당 웨이터하고 눈 마주쳤을 때 손 들거나 하면 바로 계산서 뽑아줌. 카드 결제 가능. 솔직히 3대 나타 가게나 여기나 다 비슷해서 30분 이상 기달렸으면 먹으면서 화났을 듯.

제가 리스본 시내에 나름 유명하다는 것도 먹어봤는데 여기는 진짜 맛있네요 보통 원조라고해도 그냥 비슷비슷한데 여긴 다름니다 겉에도 바삭하고 안에도 진짜 맛있어요 제로니무스 수도원 구경후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이걸 위해서갈만해요

아침 일찍 오픈이라 일찍 가서 먹으면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먹고 바로 옆 제로니무스 수도원 구경하는 루트 추천! 안으로 들어가면 직원들이 자리 안내해줍니다. 크고 자리 많음. 여지껏 먹어본 에그타르트 중에 단연 최고. 반죽이 두꺼운 것 같은데 파삭하면서도 바삭함. 카푸치노도 꼬숩고 맛있어서 함께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넘 맛있어서 테이크아웃 까지 함. 역시 원조는 다르네요.

(Google 번역 제공) 친구가 강력 추천해 줘서 정말 이곳을 좋아하고 싶었어요. 레스토랑에서 예약이 안 됐다고 해서 시작이 좀 아쉬웠어요. 결국 한 시간 안에 다 먹으면 카운터에 앉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예약 확인서를 찾아서 보여줬지만, 아무런 말도 없었어요. 빵은 처음부터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먹어본 빵 중 최고였어요. 하지만 그 이후로는 음식이 너무 짜고 맛도 없었어요. 신선한 생선은 모두 신선했고, 새우는 맛있었고, 오징어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지만, 모든 요리가 너무 짜고 맛의 균형이 부족했어요. 오믈렛은 너무 달고 축축했어요. 스위트브레드는 완벽하게 조리되었지만, 양념이 좀 이상했어요. 샐러드는 소금이 너무 많아서 먹을 수가 없었어요. 플랜은 맛이 깊지 않고 밋밋했어요. 그저 달콤하고 질척거리는 소스에 숨겨진 풍미가 부족했을 뿐이에요. 실망스러웠어요. (원문) Really wanted to love this place as we were highly recommended it by a good friend. We didn’t get off to a great start when the restaurant said they didn’t have our booking. They eventually said we could sit at the counter if we were done within an hour. We found our booking confirmation and showed it to them but they never commented on this. Bread was phenomenal to start. Some of the best I’ve had. But the meal was up and down after that. The fresh fish was all very fresh- the prawns were delicious, the squid was cooked perfectly, but every dish was overwhelmingly salty and lacked balance of flavour. The omelette was too sweet and wet. Sweetbreads were perfectly cooked, but oddly seasoned. The salad was basically inedible due to the quantity of salt. The flan was solid with no depth of flavour- just a lack of flavour hidden in a sickly sweet sauce. Disappointing.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었고 리스본에서 제일 맛있는 빵을 제공합니다. 오징어, 생선구이, 양갈비, 새우 오믈렛을 주문했는데, 생선구이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습니다. 맛은 좋았지만 왜 킬로그램당 135유로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디저트는 훌륭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웨이터가 다른 테이블에서도 랍스터를 원한다고 하면서 랍스터를 주문하라고 강요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아무도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짜증 나는 점은 묻지도 않고 35유로를 팁으로 줬다는 것입니다. 팁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결국 두 번이나 팁을 주었습니다. (원문)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y serve the best bread in Lisbon. We ordered squid, grilled fish, lamb chops, and a shrimp omelette. The grilled fish, however, was overpriced. It tasted good, but I don’t understand why it cost €135 per kilo. Dessert was excellent. One downside was that the waiter pressured us to order a lobster, claiming another table wanted it as well, though in the end, no one did. The worst part was that they added a €35 tip without asking. Since we didn’t realize the tip was already included, we ended up tipping them twice.

(Google 번역 제공) 카날랴(Canalha)에 드디어 예약이 되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저에게 레스토랑은 단순히 먹는 것만이 아닙니다. 전통, 지역 관습, 그리고 새로운 맛을 배우고 경험할 기회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채 요리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훈제 소고기는 놓칠 수 없었고, 오징어 소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메인 코스 중 생선 요리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얇게 썬 소 상아는 완벽한 경험을 선사하며 그 부족함을 메웠습니다. 디저트는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데, 특히 초콜릿 무스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좋은 경험이었지만, 메인 코스가 좀 더 다양했다면 더욱 기억에 남았을 것입니다. (원문) Finalmente consegui reserva no Canalha. O ambiente é agradável e o serviço simpático. Para mim, ir a um restaurante não é só comer: procuro também tradição, hábitos da região e a oportunidade de aprender e conhecer novos sabores. Nesse sentido, as entradas foram, sem dúvida, o ponto alto – a carne fumada em lascas é imperdível e o molho das lulas estava excelente. Nos pratos principais, o peixe ficou aquém das expectativas, mas o raspado de presa de vaca compensou pela experiência completa que proporcionou. As sobremesas mantêm-se fiéis à tradição, com destaque para a mousse de chocolate. Uma boa experiência, que se tornaria ainda mais marcante com maior consistência nos pratos principais.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가이드 로고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주문한 음식에 비해 가격은 적당했습니다. 다만, 구운 감자를 곁들인 송아지 고기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소스가 너무 짜서 음식의 맛을 압도했거든요. 그래도 전체적인 경험은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줘서 고마웠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소음이었습니다. 식당이 꽤 시끄러워서 식사를 즐기기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원문) We had lunch at this restaurant, which displays the Michelin Guide logo outside. The price was fair for what we ordered. However, we didn’t really enjoy the veal with roasted potatoes — the sauce was far too salty and overpowered the dish. That said, the overall experience was positive. The staff were polite and attentive, which we appreciated. The only downside was the noise level — the place was quite loud, which made it a bit uncomfortable to enjoy the meal.

(Google 번역 제공) 예상보다 캐주얼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소박하지만 알차고 맛있었습니다. 차가운 토마토 수프도 맛있었고, 고기는 보통 수준이었고, 정성껏 조리했습니다. 샐러드, 상추, 양파 두 조각이 나왔습니다. 작은 바와 ​​식사 공간은 있었습니다. (원문) More casual than anticipated. Modest but solid wine list. Delicious cold tomato soup. Average meat quality, well prepared. Salad, leaf lettuce and two onion slices. Small bar and eating area.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처음 식사해 봤어요. 서빙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었고, 메뉴에 있는 요리의 와인과 재료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훌륭한 와인 리스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포트 와인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음식은 플레이팅도 훌륭하고 맛도 훌륭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손님이 많을 때는 레스토랑이 좀 더 따뜻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에요. 약간 차가운 공기가 더해지면 좀 더 편안하게 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원문) Dine in for the first time here. Serving crew is helpful and attentive, he is patience in explaining wines and ingredients of the dishes on the menu. Great wine list available to pair and port are available too. Foods are nicely plate and taste great! The only downside is restaurant tend to get warm when it’s full house. A little cold air might makes more comfortable seating in.

(Google 번역 제공) 너무 맛있어서 다음 날 다시 왔어요. 정말 끝내줘요! 해산물 요리도 정말 훌륭해요. 처음에는 밖에서 샴페인을 마시고, 저녁을 먹으러 다시 들어왔어요! 정말 끝내줘요! (원문) It was so great we come back the next day. Stuff is amazing! Sea food is nicely executed. We started with champagne outside, only then went back in for dinner! Absolutely stunning!

ㄷ ㅐ 박 솔직히 다른 음식점 맛있어도 짰는데 여긴 적당한 염도와 그녕 맛있어요ㅠㅠㅠ 제발 가주세요 3개만 시켰다가 추가주문해서 총5개나 먹음 가리비 안먹으면 그냥 ㅂ ㅏ보 멍텅이 ㅠㅠ 현금결제만 가능하다고 해서 뭐지 했는데 현금 드릴게요 제발 팔아쥬세용

일단 님들아 여긴 현금만 가능해요 카드ㄴㄴ 한국인 못봤고 죄다 현지인들이에여 일단 저는 8월중순에 갔는데 내부가 핵 더움여 테이블도 협소해서 2인석 다닥다닥임 메뉴판을 직원들이 저렇게 대따큰 보드판 챙겨와서 보여줌 타바스 맛있다고 해서 왔는데 죄성합니당 맛 있눈거 모르겠어연^^..ㅠ 먹다가 다 남기고 가니까 왜 남기냐고 별로냐길래 배불러~하고 나왔어연

타임아웃마켓과 만테이가라 근처 맛집 3군데 중 고민하다가 양 적은 메뉴들을 여러개 맛볼수있을것같아서 선택. 그리고 그 선택을 매우 만족했습니다. 입장할때 현금결제인거 직원이 고지해줬고, 테이블은 두명 자리 기준 좁을수있습니다. 처음에 빵이나 물 필요하나해서 스파클링워터 주문. 직원이 메뉴판을 들고와서 메뉴를 하나씩 설명해주고 질문에 대답도 해주고 2명이서는 4개메뉴 주문을 추천해줍니다. 저희는 가리비와 화이트피쉬-흰살생선, 베이비스퀴드, 쉬림프까지 총 4가지를 시켰습니다. 와인 두잔을 곁들여서요. 가리비는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했고 와인을 부르는 맛이었습니다. 올리브와 소금 국물이 맛있었음 흰살생선과 감자칩 나오는 요리는 이걸 시켰나싶었는데(메뉴설명할때 열심히 영어듣기해야함) 우리가 세비체랑 가스파쵸?같은 요리없냐고 직원에게 물어보자 추천받은 메뉴였음. 약간 익힌 흰살생선이 회같으면서 한국에서 먹는 훈제연어 스타일. 주황색소스와 곁들이니 맛있었음 세번째는 새우였는데 약간 태국식전채요리 맛이 났음 마지막은 베이비스퀴드였는데 튀긴게아니라 살짝 삶거나데친것처럼 몰캉하게 나와서 자박한 국물이랑 같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옆에 앉은 미국인부부와의 인싸 대화는 덤. 서비스는 안내나 응대 모두 빠릿하게 받아주고 워낙 왔다갔다해서 뭘요청하기 쉬웠음 스파클링워터, 메뉴4개, 와인두잔에 73유로 현금 지불. 매우 만족스러운 리스본에서의 첫 식사

주문은 서버가 칠판에 적힌 메뉴를 가져와 하나하나 친절히 설명해 줍니다. 음식도 짜지않고 맛있었고 음식 및 와인 가격 모두 저렴했습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기다려야라는 경우 가게로 들어가 서버에게 이름을 말하면 대략적인 웨이팅 타임을 알려줍니다. 현금만 받습니다.

평점이 왜 낮은지 모르겠는곳. 오늘 갔는데 진짜 괜찮았어요 돼지고기랑 조개 시켰는데 둘다 맛있었어요! 옆 테이블 외국인들도 세개시켜서 그릇 싹싹 비워드신거보면 다른 메뉴들도 다 맛있나봐요! 그리고 직원들이 다~ 친절했음 메뉴시킬때 큰 칠판같은거 가지고오셔서 메뉴 열몇개 되는데도 하나하나 영어로 설명해주시고 뭐가맛있는지도 알려주고 그래요!! 직원분들 되게 열정적인? 그런ㅇ느낌. 그리고 디저트 강요는 아닌데 약간 먹길 바라는거같아요 ㅋㅋㅋㅋ 노 디저트 하니까 놀라면서 자기가 엄청 추천해주고싶은 디저트 있으니까 꼭 먹어보라고 해서 시켰는데 ㄱㅊ았어요 달긴했지만! 그리고 외국인 관광객들 맛집인거같아여 현지인,한국인은 별로없어보였움 ++그리고 메뉴가 늦게나오는게아니라 일부로 하나하나씩 코스요리식으로 주는거같음 두개 시켰는데 하나 다 먹고서 바로 주셨음 모든 테이블 다 그렇게 주셨음

현찰박치기해야함 음식량 한인기준 작으니 1인 2메뉴가좋을듯 하나 비싸지않음 고퀄 강추 살짝 안주느낌 ㅋㅋ 암튼 맛남 돈도 안아까움 가리비구이 4개 나오는데 맛있어요 맥주는 다른 음식점보다비싸니까 와인좋아하시면 병와인 시그면좋을듯해요

음식이 나쁘지는 않았으나, 아시안의 입맛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음! 특히 생선요리는 겨울에 먹으면 좀 비릴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메뉴판을 가져와서 하나씩 설명해주고 고르면 됨. 나는 일행포함 3명이서 갔는데,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아서 스타터2개와 메인 2개를 시켰음. 서버에게 물어보니 문제없다고 함. 유럽가서 배 안고프시거나 음식 중 크게 마음에 드는게 없으시면 꼭 주문 전에 1인당 1음식을 시켜야 하는지 물어볼 것!

- 우리는 해산물 코스와 기본 코스 하나씩 선택. 새로운 식감, 재료 등 다양한 경험 가능하나, 본인은 고수 싫어하고 꺼리는 맛이 좀 있어서 아주 간혹 역했음. - 와인 페어링 선택. 1인당 130불. 소믈리에가 잘 페어링 해주시고 만족했음. 다만 영어듣기가 어려우면 발음 웅얼웅얼 잘 이해하기 힘들어서 그 매력 다 느낄 수 없어 아쉬울 것. - 비용 차지 관련. 1) 웰컴 드링크도 한잔에 1인당 50유로씩 2) 마지막 디저트도 서비스로 주고 50유로 넘게 냄 3) 디저트에 어울리는 와인도 한잔에 1인당 50유로 넘게나옴 … ㅋㅋㅋㅋ 아, 한잔에 50유로 맞음. 본인이 미슐랭 2스타 처음이라 몰랐을 수도 있는데, 페어링 선택했으니 응당 무료라 생각. 이게 기본 문화일 수 있으니, 싫으시면 차지 되는거냐 직접 물어보시거나 와인 소량 시음해주는 것은 다 차지된다고 생각하시면 됨. - 영수증을 자리로 뽑아오는데 팁 10%가 녹아진 영수증을 뽑아오고, 선택은 네 맘이라고 함. 노 팁을 선택하거나 5% 밑으로 선택할 수 있지만 친절 서비스 받고나면 민망해서 어려움. (워낙 친절하고 배려심 좋아서 50유로 정도 팁은 이미 고려했었으나, 앞에 와인 페어링 외에 서빙된거 비용 부과되는지 모르고 넙죽 받아먹은거 포함해서 850유로 + 팁 85 유로가 영수증에 찍혀나옴..) - 신행이라 기분 좋게 먹었지만, 모르고 먹고 나중에 기분 괜히 별로면 싫잖아요. 알고 드세요!! - 그렇지만 와인 병으로 시키지 마시고 그냥 페어링 드세요. 경험 너무 좋습니다 ㅎㅎ 대신 식전주 디저트주는 꼭 문의하세요^^ (=시음 해주는거)

음식과 서비스는 완벽. 점심 메뉴가 따로 없기는 한데 170분이나 걸리니 좀 춥고 힘들었습니다. 쟈켓 가져가시는 거 추천.

하나하나 다 맛있었어요. 알마 코스 하나랑 해산물(코스타) 코스로 하나씩 시켜서 여러개 맛봤는데 둘다 매력있네요. 하나씩 시킬수 있으니 2명 이상 가시면 하나씩 시켜서 드셔보세요. 와인페어링도 너무 좋았습니다. 2022년5월 기준 코스는 160유로, 와인페어링은 한가지 종류만 있어요 85유로입니다. 가격이 많이 오른게 아쉽지만 맛있어서 만족해요. 마지막에 티/커피는 차지되니 안드시고 싶으면 시키지 마세요~~

알마메뉴랑 해산물메뉴 하나씩시켰는데 에피타이저는 둘다동일함 해산물의 짠맛과 재료에서느껴지는 미묘한 비린맛을 싫어하면 비추. 그리고 해산물메뉴는 고수가 매번들어가니까 초반주문할때 고수빼달라고해야함(고수빼더라도 다른향신료가들어간다는게함정) 에피타이저까지는 입이 행복하지만 본메인 소스베이스가 매번비슷함(결국 먹다남긴게 한두접시가아님) 기본 하우스 화이트와인이 12유로이니 맛있다고 막시키면안됨ㅋㅋ 서비스는 진짜훌륭함.민망할정도 친절함.ㅋㅋ 우리가 좀빨리먹는편이여서 3시간걸림.시간넉넉히잡도록!

미슐랭에 꾸준히 올라오는 고급 레스토랑. 비슷한 등급의 레스토랑 중에서는 비교적 경제적인 가격. 코스에는 홈페이지에 있는 메뉴보다 더 다양한 요리를 제공함. 분위기가 깔끔하며 음식, 와인 모두 맛있음

시그니쳐하고 costa costa 두가지를 나누어 먹엇는데 음식이 다 너무 맜잇엇습니다. 비주얼도 끝내주고요. 여유가 되시면 꼭 가보세요. disfrutar실망을 만회하네요

2019 미슐랭 2 Stars 레스토랑

맛조개랑 덕라이스 너므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꽤나 친절하고 음식도 금방 나오고 리스본에 있는동안 원탑이었던거같아요 식사 시작타임이 잇어서 예약하는게 편해요 마지막에 결제시 봉사료를 먼저 요구하는데 10프로를 요구하고 7-8유로 정도 되더라구요 봉사료를 내지않겠다고 해도되는데 아저씨가 표정이 차갑게 식어요 ㅎㅎ.. 내일 또 오려했는데 싸늘하게 식은 표정이 내일도 영향을 받지않을까 싶어 안가려구요

빕구르망에 선정된 집이어서 기대하며 방문했어요! 예약은 따로 하지 않았는데, 1시 되어가니까 예약한 사람들로 꽉차더라고요.. 예약하고 방문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스타터로 스페셜 파이를 먹고, 메인으로 오리 리조또를 먹었습니다. 스페셜 파이는 5cm 정도 크기로 한명이 먹기에 괜찮았습니다. 저랑 신랑은 나눠서 먹었는데 둘 다 짜다는 의견이었습니다..! 더 크거나 많았으면 짜서 남겼을것 같아요. 메인은 스타터 나온후로 20분 뒤에나 받을 수 있었는데요,누락됐나 싶을정도로 좀 늦게 나와서 가만히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네요🤣 오리 리조또는 한국으로 치면 백숙 요리를 먹고 안에 들어간 죽을 먹는 맛이었어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먹었습니다. 계산할 때 보니 팁을 받으시더라구요. 팁은 개인 선택이긴 했는데 보는 눈 앞에서 결정하라 하셔서 강요 아닌 강요같았습니다. 그점 제외하고는 분위기는 좋았어요!

맛조개스타터, 오리고기밥, 참치타다끼먹었음 맛조개스타터 해감은 잘됐는데 좀 비림 근데 소스 맛있었음. 오리고기밥 괜찮았음 조금 짜긴하나 크게 맛해치지않고 잘먹음 참치타다끼 이게 문젠데 웬만하면 시도하지않는걸 추천함 살짝 비린맛도있는데 참치에서 아무맛도안남 가격에비해 질이별로였음 (내입맛에안맞았을수있음) ⭐️처음에 빵올려주는데 이거 공짜아니에요 ㅋㅋ 상술 레전드 이거 소스랑 같이 먹으면 거의 6유로임 우리나라 정서 생각하면안됌 가격대비.. 실망스러웠음 그냥 무난했고 가상비맛집은 아닌느낌 흠

고수 뺀 맛조개리졸과 버섯 밥 먹었어요. 맛조개 리졸은 미역국을 양식화한 맛이랄까.. 마늘이 킥인듯했고 버섯밥은 알덴테로 익혀져 진한 버섯향이 매력적이었어요. 그린와인 겉들이라는 후기 많이 봐서 그린와인도 함께 도전해보고 갑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지 중 가장 맛있게 먹은곳. 메인 디쉬 2개 먹고 감동받아서 디저트도 시키고 여행기간 중 1시간 넘게 식사한 유일한 맛집. 오리고기밥 꼭 드세요... 여행 중 집 나간 입맛도 돌아옵니다.

오리밥은 많이 짰으나 그것만 빼면 맛있었고, 맛조개 와인 스타터는 다시와도 먹을 것 같다. 좋은 경험 하게 해준 서버 Rui와 Roberto에게 감사를

당일 오픈시간 2시간전에 구글통해서 3인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좌석은 야외좌석과 내부카운터석으로 되어있고 웨이터가 선택하라고 해서 내부카운터로 했습니다. 식사는 맛조개요리, 오리밥, 문어요리를 시켰고 애피타이저와 메인 차례로 음식을 냈습니다. 맛조개는 신선하고 와인국물이 같이 마신 그린와인이랑 정말 잘 어울려서 하나 더 시키고 싶었습니다. 오리밥은 레드와인베이스고 밥에 오리살이 풀어진 양상이었고 한국에선 먹어본적 없는 맛이었습니다. 오리냄새는 나지않고 담백했습니다. 문어요리는 문어, 고수, 레드빈, 양파가 들어가서 멕시코 음식을 먹는듯했습니다. 모든 음식에 고수는 들어갑니다. 주방, 웨이터 모두 친절하고 밝은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먹었던 음식 중 저ㅇㅇㅇㅁㅏㄹ 너무 죄악 최악 악악 마시 업스요 진짜 마ㅅ엄는 30유 로나 되는 느끼한 스팔클링와인이랑 물비릿비릿맛.와인잔에 물비린 내는 기본문제아닌가.ㅠ 경지ㄱ되는 얼굴표정, 회사에 부장니ㅁ 얼구울의 부다미만이되는 말투와 행도ㅇ에 서비스 비요ㅇ까지 처ㅁ부되어 최아ㄱ중 최아ㄱ이라고 할수있어요^^

맛 서비스 분위기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아주아주 기억에 남을 레스토랑입니다 완전 추천합니다..오스트리아 빈에서 먹었던 3스타보다 훨씬 좋았어요 벨칸토 테이스팅메뉴와 와인페어링 주문했고 디쉬도 너무 예쁘고 설명해주는 작은 카드들, 양도 진짜 많아요 저도 원래 잘 먹는데 다 못먹을뻔.. 특히 빨간 무 요리와 레이스 아이스크림 진짜 평생기억에 남을 메뉴입니다 영어 잘하시는 몇몇 직원분들이 계셔서 좋았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포르투갈을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사진 첨부가 계속 오류가 나서 안올라가네요🥲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좋아요

재밌는 경험이나 전반적으로 많이 짜요. 내부 분위기도 좋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특별한 경험

미슐랭 2star. 2016 World Best restaurant 78위.

미슐랭2스타의 위엄 정말 추천

정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조개와 스테이크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네요.. 가격은 수차례 다녔던 피노키오가 매우 싸게 느껴질 정도로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재료와 요리의 수준이 높습니다.. 서빙의 질도 다르구여^^ 오늘 저를 서빙해주신 바텐더의 웨이터분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셨지만, 그외 대부분 직원들은 미소가 없고 친절이 전혀 느껴지질 않습니다. 마지막에 팁을 요구할때는 살짝 망설여지더군요.. 포루투갈 전체가 상냥함과 미소는 절대 없는 나라이긴 합니다.. 저를 서빙해주셨던 웨이터 형님은 정말 좋으셨다는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Only Him !!!

한국인이라면 절대 가지마세요 주문 받는데만 10분 남게 걸리고 들어가서 음식 나올때까지 한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모두가 그렇게 기다리느냐?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인종차별이 없는 것처럼 친절해 보이지만 막상 서비스는 모두 저희 테이블에만 느렸네요 음식이 맛있었다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모든 메뉴가 다 짜고 느끼했어요 무엇보다 너무 비쌉니다 시간도 돈도 버립니다 가지마세요

1인 예산 70유로 이상, 유럽인들이 좋아하는 오랜 전통, 오래된 식당이라 우리 민족이 좋아할곳은 아님 8테이블에 6인이 양복입고 서빙하는 곳, 음식을 갖고나와 그 자리에서 덜어서 나옴

seafood with rice먹엇는데 맛있었어요. 분위기도 좋고 엄청 친절한데 가격이 좀 비싸요

이 지역 사람들은 저녁을 먹으러 오는건지 질좋은 서비스를 받으러오는건지. 하지만 우리 동양인에겐 질좋은 서비스 없음 포르투갈 아니 다른 여행나라 합쳐 먹은 음식중 최악 가격만 후덜덜~~ 향 강한 중국음식외엔 세계 어느 음식 잘 안가리고 오랜여행에도 한국음식 찾지도 않는 우리 가족인데 여기만은 진짜 아닌듯 다시 오고싶지 않음

모듬해산물구이? 는 사실 요리라기보다는 그냥 해산물 구운거라 엄청 맛있다는 아니지만 먹을만했구요 ㅎㅎ 와인종류가 너무 많아서 못고르고있었는데 서버분이 와서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골랐습니다. 전반전으로 서버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유쾌하셔서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비싼 레스토랑입니다. 하지만 생선가시까지 직접 발라주는 섬세한 서비스를 보여요. 맛은 당연 츼고구요. 생선요리를 꼭 드시길~!! 둘이서 와인까지해서 103유로 나왔습니다ㅋ

오리리조또 꼭 드세요 이미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었는데 남은 와인 반병을 더 마실 수 있었어요 대체로 음식이 짜긴했지만 저는 싱겁게 먹는 사람이므로 이정도는 괜찮을거 같아요 맛있었고요 와인도 음식과 어울려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 듀 명 어른 두 명이서 전체 2개 메인 4개 오렌지쥬스 2잔 와인 1병 정말 배가 터지도록 먹었어요 그러고 160 유로면 적당한것 같기도....?

조금 비싸지만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와 맛있는 식사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곳 벨렘타워에서 5분거리이다.

식사는 보통이었지만 강가의 뷰는 추천할만 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카리스마와 영혼이 넘치는 환상적인 곳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훌륭한 와인 리스트도 있습니다. €€€ 카리스마와 영혼이 넘치는 환상적인 곳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훌륭한 와인 리스트도 있습니다. €€€ (원문) Local fantástico , com carisma e alma . Comida fresca e saborosa . Serviço de excelência com cuidado e atenção ao cliente . Boa carta de vinhos . €€€ Fantastic place, with charisma and soul. Fresh and tasty food. Excellent service with care and attention to the customer. Good winelist €€€

(Google 번역 제공) 비교적 많은 인원이 함께한 가족 저녁 식사에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분위기도 친절하며 매우 편안했습니다. 주차와 레스토랑 접근성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질도 좋았습니다. 강 전망을 보러 낮에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Muito boa experiência num jantar familiar com um grupo relativamente grande . Bom serviço - ambiente simpático e muito confortável. Muito fácil estacionar e aceder ao restaurante . Comida com muito boas opções e de qualidade . A repetir de dia para ver a vista para o rio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은 안에서 먹었어요. 장소가 정말 멋졌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서 술 마시거나, 강이 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점심 먹고 싶어요. (원문) We had dinner inside. The venue is really cool. The atmosphere was great and the service was good. I would go back for drinks, or lunch outside that over looks the river.

(Google 번역 제공) 온라인 메뉴와 실제 레스토랑 메뉴가 전혀 맞지 않았어요. 서비스는 좋았고, 새우와 문어 리조또도 맛있었어요. 붉은 베리를 곁들인 그릭 요거트는 정말 최고였어요. (원문) A ementa online não coincidia em nada com a do restaurante. Bom serviço o risotto de camarão e polvo estava bom. O iogurte gregio com frutos vermelhos divino.

미술관 전시 보고 나오는 길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식사했습니다. 스시와 이탈리안 조합이 의아해서 주저하다가 구글평보고 들어갔고, 테라스에서 파스타와 와인 마셨는데 전망 괜찮습니다.

🇰🇷🚨 공익을 위해 남기는 리뷰 .. 🚨🇰🇷 벨렘탑 다녀오는 길에 발견한 식당인데 한국인 리뷰도 몇있고 평도 나쁘지 않길래 12시 오픈하자마자 첫손님으로 갔다가 대대대대대실망하고 나온 집 ^_^👎🏻 • 까르보나라 : 다 식어서 나옴 위에 치즈가 그대로 굳어서 나와서 껌 씹는 느낌으로 먹었어요 쩍쩍 달라붙음 • 피자 : 우리가 생각하는 씬도우 피자가 아니라 ㄹㅇ 피자를 들기만 하면 걍 도우가 찢어지고 흐르고 난리가 남 절대 이 가격주고 먹을 퀄리티가 아님 • 스시세트 : 스시는 무난하니 괜찮았어요. 근데 영상에 와사비 보이시나요 ..ㅋㅋ 냉장고에 넣어놓은걸 다시 준 건지 와사비를 해동한 건지 ㄹㅇ 말 그대로 ✌🏻버석버석✌🏻.. 황당했음 ㅎ • 화이트 샹그리아 : 세명이라 글라스로 안 시키고 커다란 거 시켰어요. 근데 세명 글라스 1잔반도 안 나옵니다 ㅎ + 영수증에 자동으로 팁 5% 찍혀나와요. 우리가 먹는 내내 표정이 안 좋았던 게 보였는지 팁은 안 줘도 된다 자유다 하더라고요. 진짜 .. 정말 너무 주고 싶지 않아서 포르투갈 있는 6일 중 처음으로 안 줬ㅇㅓ요 .. 그냥 .. 한국인분들 이 돈이면 다른데서 더 맛있는 거 드세요 ㅠ 분위기는 10점 만점에 10점인데 음식이 별로인 식당 ..

현대미술관 안에 있는 식당. 메뉴는 이탈리안과 일식의 두 가지 컨셉으로 준비되어 있는데, 가격은 평이함. 맛도 나쁘진 않지만 포르투갈 와서 처음으로 음식이 짜다고 느낌.

바다를 바라보고 여유롭게 맛있는 식사를 즐길수 있는곳이다. 친절하고 음식도 신선한 재료로 만든 것임을 그낄수 있었다

전시보고 혼자 밥먹으러 왔는데 인테리어도 예쁘고 오픈키친이라 좋네요! 아이러니한건 주방에 왼쪽끝은 피자화덕 오른쪽끝은 스시코너에요ㅎㅎㅎ 예쁜식당이에요!

세련된 느낌의 퓨젼 레스토랑~ 맛있고 신선한 요리였어요.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여기 가세여.... 유럽에서 먹은 초밥중에 제일 맛있음. 밥도 초밥만들기 적절한 쌀이에요ㅜㅜ 전망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음식 맛있고!! 전시보고 올라와서 밥먹기 딱이에요 추천 두번추천 세번추천ㅊㅊ

Fresh seafood. Try할 거냐고 쓸쩍물어보는 하몽슬라이스 공짜아니고, 덮여있는빵, 버터,등 모든것이 비싸지는 않지만 not free~^^ 메뉴판을보세요! 가격이 써져있답니다. Kg당 70유로 정도로 신선한 해산물먹을수있지만 .주의하세요 kg당 입니다

벨렘에서 해산물 먹기 좋은집. 합리적인 가격에. 포르투갈 에서 최고의 와인을 먹은 곳

신선도와 맛은 나쁘지 않지만 추천이 틀렸음. 여자 1인에게 140유로 해산물을 추천하다뇨... 파리에서 비슷한거 인터컨티넨탈 파리에서 90유로에 먹음. 기분이 나빴습니다. 리스본이 파리보다 비쌀 수도 있다는 걸 알려준 집 비슷한 리뷰들이 많은데 평점이 왜 4점대인지 이해가 안감

바가지 조심!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이 비쌈. 그리고 무료서비스인것처럼 슬쩍 놓아두는 빵 버터에도 모두 따로 가격을 매김. 시키지도 않은 빵을 가져다 주길래 complementary인지 확인했더니 돈 내야 한다고... 그리고 인스턴트 소용량 버터 하나에 1.5유로 이상을 차지...바가지 조심!

현지인들이 좋은날에 식사하기 위한 장소이고, 현지음식을 적당한 가격에 찾고자 하는 배낭족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환상적은 아니지만 나쁘지도 않음. 가격적부담만 없다면 그럭저럭 괜찮.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현지 운전기사가 추천해준 이 식당은 정말 최고였어요. 랍스터 비스크, 스파이더 크랩, 대왕새우, 참치까지 맛있는 해산물 만찬을 즐겼어요. 너무 맛있게 먹느라 사진 찍는 것도 잊었어요! 분위기도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아이들이 랍스터 잡는 걸 도와주면서 즐겁게 놀아줬어요. 그린 와인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was recommended by a local Lisbon driver, and it did not disappoint. We had a delicious seafood feast with lobster bisque, spider crab, giant prawn, tuna. I didn't even remember to take photos of the food because I was busy enjoying them! The atmosphere and service were amazing! The staff was friendly and entertained our kids by letting them assist with catching the lobsters. And the green wine was fantastic! We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음식, 전망,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음식과 와인 추천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랍스터는 특히 인상적이었지만,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특별한 저녁이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Incredible food, views and service. The staff were brilliant at making recommendations both for food and wine. The lobster was a particular highlight, but all the food was delicious. The views from the terrace are also stunning. A very special evening - we will definitely be returning.

(Google 번역 제공) 🌟 정말 멋진 식사 경험이었어요! 🍽️✨ 🌟 정말 환상적인 레스토랑이었어요! 도착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완벽했어요. 따뜻한 미소,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공기를 가득 채우는 맛있는 향까지. 😍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어서 마치 집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 Dgiovana 💖 님께 정말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잊지 못할 저녁을 선사해 주셨어요! 그녀의 친절함, 세심한 배려, 그리고 진심 어린 배려가 정말 돋보였어요. 🌸 맛있는 요리를 추천해 주시고, 모든 것을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셨고,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저녁 식사가 더욱 즐거워졌어요. 🙌 음식은 정말 최고였어요 😋🍝 신선한 재료, 아름다운 플레이팅, 그리고 한 입 한 입 가득 풍미가 가득했어요! 모든 요리에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디저트도 정말 훌륭했어요 🍰✨ 접시 위의 순수한 행복이었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활기차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에 멋진 음악과 따뜻한 분위기가 더해져 더 오래 머물고 싶게 만들었어요. 💃🎶 맛있는 음식,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모든 것에 진심을 다하는 곳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 레스토랑을 방문하세요! ❤️ Dgiovana 님, 친절과 미소, 그리고 멋진 에너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 저녁이 정말 특별했어요! 🌟😊 곧 다시 올게요! 💕 (원문) 🌟 An Absolutely Wonderful Dining Experience! 🍽️✨ 🌟 What a fantastic restaurant! From the moment we arrived, everything was just perfect — warm smiles, cozy atmosphere, and delicious aromas filling the air. 😍 The team is incredibly friendly and professional, making us feel right at home. 🥰 A very special thank you to Dgiovana 💖 — she made our evening unforgettable! Her kindness, attention to detail, and genuine care truly stood out. 🌸 She recommended amazing dishes, explained everything with such passion, and her positive energy made the whole dinner even more delightful. 🙌 The food was absolutely divine 😋🍝 — fresh ingredients, beautiful presentation, and every bite full of flavor! We could tell that a lot of love and talent went into every dish. The desserts were just as incredible 🍰✨ — pure happiness on a plate! We also loved the ambiance — lively but relaxed, with great music and a welcoming vibe that made us want to stay longer. 💃🎶 If you’re looking for a place with amazing food, great service, and a true heart behind everything — this is the restaurant to visit! ❤️ Thank you again, Dgiovana, for your kindness, your smile, and your wonderful energy! You made our evening truly special! 🌟😊 We’ll definitely be back soon! 💕

(Google 번역 제공) 테라스에서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과 분위기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토스트에 얹은 따개비 스낵은 정말 맛있었고, 오징어 전채, 랍스터 메인, 디저트 모두 훌륭했습니다. (원문) We had an amazing dinner on the terrace. Beautiful food and setting. The barnacles on toast snack was delicious, the squid starter, lobster main and dessert all amazing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최고의 식사 경험을 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직원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메뉴에 있는 훌륭한 추천 요리들을 추천해 주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특히 블루 랍스터와 볶음밥은 은은한 아시아 풍미가 어우러진 독특한 풍미의 조화가 돋보였습니다. 오픈 키친 컨셉은 저녁 식사에 매력적인 분위기를 더해 주었고, 요리팀이 각 요리를 능숙하게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전체적인 경험이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석양을 감상하고 싶었지만, 도착했을 때는 만석이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실 분들은 미리 테라스 테이블을 예약하여 멋진 전망과 훌륭한 요리를 만끽하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an exceptional dining experience here. The service was impeccable - the staff greeted us warmly and offered outstanding recommendations from the menu, which did not disappoint. The blue lobster and fried rice were particular highlights, showcasing a distinctive blend of flavors with a subtle Asian influence. The open kitchen concept added an engaging touch to the evening, allowing us to watch the culinary team skillfully prepare each dish, which truly elevated the overall experience. We had hoped to sit on the terrace to enjoy the sunset; however, it was fully booked when we arrived. For future guests, I highly recommend booking a terrace table in advance to fully enjoy the stunning views alongside the exceptional cuisin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테라스와 레스토랑.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바이후 알투의 멋진 전망도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는 것도 100%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하거나 오후 6시쯤 일찍 가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돼지고기와 돼지고기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양은 많지 않았지만 품질은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Gorgeous terrace and restaurant. Cocktails were very good. Great view over Bairro Alto. Would 100% recommend, even for a drink on the terrace. Highly recommend booking in advance or going early ~6pm. The pig and the pork dishes were delicious. Wasn't large quantities but very good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모든 것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우선,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원들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여러 직급의 직원들이 손님들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주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웨이터는 칵테일, 애피타이저, 메인 요리, 와인 페어링에 대한 놀라운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더 훌륭했습니다. **업데이트. 다시 가서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시고 다시 안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서비스와 음식은 여전히 ​​리스본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원문) Everything about this restaurant was amazing. First, the staff is spectacular from the minute you walk in the door. What stands out is the fact that multiple levels of staff checked in to make sure the experience was great. Our waiter made amazing recommendations on cocktails, starters, main dishes, and wine pairings. The food was amazing and the staff was even better. **Update. I went again and enjoyed the terrace outside for a drink and then had dinner inside again. The service and food still remains one of my favorites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뭐라고 해야 할까요? 놀라운 위치, 최고의 서비스, 정말 끝내주는 음식. 리스본에서 온 아주 특별한 화이트 와인도 마셨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블루 랍스터는 정말 완벽했어요. 10/10 (원문) What can I say? Amzing location, super service, food that was simply incredible. I had also a very unique white wine from Lisbon that blew my mind. The blue lobster was perfect. 10/10

(Google 번역 제공) 여러 요리를 맛볼 기회가 있었는데, 하나하나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풍미는 풍부하고 정통적인 맛이었고, 재료는 신선했으며, 돼지고기의 모든 부위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따뜻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더욱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지속 가능한 철학을 담은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은 리스본 방문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had the chance to try several dishes, and every single one was outstanding. The flavors were rich and authentic, the ingredients fresh, and the creativity in using every part of the pork was truly impressive. The staff were warm and attentive, making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Highly recommended for anyone visiting Lisbon who wants to discover delicious food with a sustainable philosophy.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 요리만 취급한다는 설명을 듣고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 레스토랑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창성이 가장 큰 인상이었죠. 이곳에서는 돼지고기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시식 메뉴에는 귀, 족발, 심장을 비롯한 몇 가지 요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디저트까지 돼지기름으로 만들어졌는데,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리는 과감했지만 정성껏 조리되었고, 맛도 좋고 심지어 풍미까지 좋았습니다. 와인도 훌륭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주인인 것 같았던 젊은 남자분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친절하고 박식하셨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식당은 테이블이 열 개 정도밖에 없는 작은 규모였습니다. 가격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었습니다. 정말 잘 드셨어요! (원문) Viste le descrizioni della cucina di solo maiale, affronto con curiosità questo ristorante segnalato anche dalla guida Michelin. Beh, l’originalità è senza dubbio la principale sensazione che si percepisce. Qui del maiale si mangia tutto: a noi toccano, nel menù degustazione, le orecchie, le zampe e il cuore, con un paio di altri piatti. Perfino il dolce è fatto con il grasso del maiale. A me tutto è piaciuto moltissimo. Piatti dai sapori forti, ma ben preparati; gustosi e perfino deliziosi. Si beve del buon vino. Servizio curato ed attento di un giovane che pensavo essere il proprietario, tanta la sua cura e la sua competenza, e invece non lo è. L’ambiente è piccolissimo, con una decina di tavoli. Il conto è più che ragionevole. Bravi!!!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독특한 경험이었고 요리의 품질도 꾸준히 높았습니다. 저는 주로 내장 요리로 구성된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저는 내장은 물론이고 돼지 내장을 좋아하지 않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돼지고기 샌드위치도 먹었는데, 맛있으면서도 묵직해서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매우 푸짐했고, 한 끼 식사로 충분했습니다. 특히 와인 몇 잔과 함께라면 더욱 그랬습니다. 하이라이트는 돼지 간입니다. '앙트레'라고 할 수 있는 요리라면 단연코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테이스팅 메뉴는 매주 바뀝니다. 새로운 메뉴를 맛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제가 먹어본 음식 중 세 번째로 최고였습니다. 두 번째는 멕시코시티의 발디오, 첫 번째는 암스테르담의 플로레였습니다. 피그뮤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으면서도 가격은 4분의 1입니다. (원문) Extremely unique experience and consistently high quality dishes. I did the tasting menu which was predominantly offal. I am not someone who likes offal let alone from a pig but I was completely taken aback. I also ate the pork sandwich which was both delicious and heavy and not needed. The tasting menu was very filling and sufficient for a full meal. Especially with a few hlasses of wine. Highlight has to be the pork liver. The 'entrée' if any one dish could be called the highlight. They change the tasting menu every week. I would go back to try new bits. Third best meal I've ever had. Second was Baldio in Mexico City and first was Flore in Amsterdam. Pigmeu is better than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and is 1/4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특별한 무언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지만, 그 뒤를 이어 나온 6코스 테이스팅 메뉴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테이블에 놓인 모든 요리는 정성이 깃든, 영혼이 담긴 음식이었습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잠시 멈춰 서서 집중하고,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잊어버리게 만드는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물론 창의적인 요리였을 뿐만 아니라, 맛과 균형에 대한 깊은 이해도 엿보였습니다. 그 결과, 진정으로 고품격의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친절한 서빙 직원은 따뜻하고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로 각 코스를 안내해 주었고, 메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니콜라우 드 알메이다 론페 2023 비뉴 브랑코 와인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너무나 생동감 넘치고 섬세한 와인이라 며칠이 지난 지금도 그 와인을 떠올리게 됩니다. 피그뮤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독창적인 형태의 돼지고기, 오만함 없이 정성껏 만든 지역 농산물, 그리고 문장을 멈추게 만드는 풍미를 통해 고요하고 자신감 넘치면서도 깊은 영혼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리스본은 요리의 천국이지만, 피그메우는 배부르기보다는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흔치 않은 곳입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stepped inside, we had a feeling we were in for something special, but nothing could have prepared us for the 6-course tasting menu that followed. Each dish that landed on the table was thoughtful and soulful, the kind of food that makes you slow down, take notice, and forget what you were saying mid-bite. There was creativity, yes, but also a deep understanding of flavor and balance. The result? A truly elevated culinary experience. Our lovely server guided us through each course with warmth and confidence, pairing the menu perfectly with a bottle of Nicolau de Almeida Ronfe 2023 VINHO BRANCO, a wine so vibrant and nuanced, we’re still thinking about it days later. Pigmeu doesn’t just serve food, it tells stories. Quietly confident, deeply soulful stories told through pork in all its inventive forms, local produce elevated without ego, and flavors that make you pause mid-sentence. Lisbon’s culinary scene is bursting, but Pigmeu is that rare spot where you leave feeling not just full… but grateful.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우리는 영혼을 채워주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Chat-gpt가 "월요일에 좋은 레스토랑 - PIGMEU"라고 말했던 것도 모르고요. 그곳을 담당하는 미구엘 씨는 밖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예약도 없이 가서 거의 포기할 뻔했지만, 미구엘 씨는 그의 모든 노하우로 우리를 설득했습니다. PIGMEU는 돼지고기 전문 레스토랑으로, 돼지고기와 관련된 모든 재료를 포르투갈과 현지의 품격을 담아 정성껏 사용합니다. 돼지고기는 장엄한 고기로, 돼지고기를 먹는 경험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 됩니다. 와인! 평소에는 마시기 힘든 풍미의 와인을 미구엘 씨가 직접 선보입니다. 그는 우리가 상상도 못 했던 이 미식 경험에 사랑과 따뜻한 정을 더하는 데 지치지 않습니다. PIGMEU! 알렌테주 가족과 함께 PIGMEU를 맛보러 가보세요. 알렌테주 본연의 맛과 얼마나 가까운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Ontem fomos ao Restaurente que nos preenche a alma. Sem saber, sem conhecer o Chat-gpt disse : restaurente bom à segunda feira - PIGMEU. O Miguel, que é o responsável pelo espaço, estava cá fora sentado, tranquilo, fomos sem marcação e estávamos quase a desistir, mas o Miguel, convenceu-nos delicadamente a ficar com todo o seu Savoir faire. PIGMEU é um restaurente dedicado inteiramente a carne de porco, usam de tudo relativo ao porco, com mestria, dignidade daquilo que é português, local. Faz do porco uma carne majestosa e a experiência de comer carne de porco passa a ser de facto uma coisa especial. Os vinhos! Os vinhos com sabores que habitualmente não bebemos são apresentados pelo próprio Miguel que não se cansa de nos dar amor e calor humano nesta experiência gastronómica que não imaginávamos que fosse acontecer. PIGMEU! Levem os vossos familiares alentejanos para experimentarem e eles que digam o quão perto está dos sabores originais do Alentejo. Amei.

(Google 번역 제공) 돼지고기만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요리하는 식당입니다. 돼지고기를 통째로 가져다가 모든 부위를 다 조리합니다.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돼지 목살은 정말 예술 작품 같았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샐러드가 식초 맛이 너무 강했다는 것입니다. (원문) Ristorante che cucina solo il maiale in tutti i modi possibili. Prende il maiale intero e ne cucina tutte le parti. Un’esperienza sublime. Il collo del maiale era veramente una poesia. L’unica pecca è stata l’insalata con troppo aceto.

(Google 번역 제공) 시식 메뉴를 주문했는데, 셰프가 특별히 더 해주신 간식까지 줬어요! 제가 먹어본 생일 저녁 중 단연 최고였어요. 셰프의 추천을 모두 따르세요. 이 주방은 정말 제대로 하는 것 같아요. (원문) We had the tasting menu and were given extra treats from the chef! It was the absolute best birthday dinner I’ve ever had. Follow all their recommendations. This kitchen knows what they are doing.

딱 미슐랭 스타 식당 클라스 Cucumber + goat cheese 미친맛

(Google 번역 제공) 전문가의 손길로 완성된 세련된 메뉴. 맛과 플레이팅 모두 완벽에 가까웠습니다. 특히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제가 먹어본 이베리코 돼지고기 중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일류였고, 분위기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했습니다. 현지 와인 페어링은 훌륭했고, 포르투갈 와인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에서 기대하는 바를 충분히 충족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많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처럼 제가 좀 까다롭게 평가하자면, 음식은 다소 안전하다고 느꼈습니다. 미슐랭 스타 시스템이 창의성을 저해하는 것 같은데, 이 정도 실력의 셰프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문) A highly refined menu expertly prepared. Flavor and presentation were infinitely close to perfection. The iberico pork, in particular, was the best iberico pork I had ever had. Service was first class, and atmosphere was luxurious yet relaxed. The local wine pairing was superb, and gave us a taste of what Portuguese wine had to offer. All in all in line with what one expects at a Michelin one star restaurant. If I were to be picky, however, like so many Michelin starred restaurants, the food was a bit too safe. I feel that the Michelin star system discourages creativity, which is a pity for chefs of this caliber.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의 첫날밤, 정말 멋진 저녁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인 인테리어였습니다. 주방을 마주 보는 자리에 앉았는데,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셰프님이 여러 번 나와서 요리와 요리 철학을 설명해 주셨는데, 모든 요리가 정성껏 만들어졌고 맛있었습니다. 정말 멋진 저녁 식사였습니다. 리스본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Amazing dinner experience on our first night in Lisbon. Charming interior without being stuffy. Had a seat facing the kitchen which was very enlightening! The chef came out several times to explain the dishes and philosophy of cooking. Each dish was highly thought out and delicious. It was a wonderful dinner. We can’t wait to come again when we are back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리츠 포시즌스 호텔에 위치한 쿠라(Cura)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로 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서비스는 최고였고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습니다. 직원들은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음식은 기대를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10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골랐는데, 모든 메뉴가 훌륭했지만 특히 해산물이 특히 돋보였습니다. 특히 홍새우와 방어 요리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많은 요리가 독특하고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하면서도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매번 다음 요리가 기대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기억에 남을 만한 밤이었고, 특별한 미식 경험을 원하거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ocated in the Ritz Four Seasons hotel, I chose Cura to celebrate a special occasion and it was an excellent choice. The service was top notch with great attention to detail. Highly knowledgeable staff and very professional. The food blew our expectations away. We picked the 10 course tasting menu and while all of the items were very good, the seafood stood out for us. Especially the scarlet prawn and amberjack dishes. Those were phenomenal. Many dishes had unique complex flavours that were well balanced and each time it made us excited for the next dish. Overall, this was a night to remember and I highly recommend this to those seeking a unique culinary experience or celebrating a special occasion!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포시즌스에 묵으며 쿠라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리스본에서 미슐랭 스타를 받은 여러 레스토랑(두 개의 스타를 받은 곳도 포함)과 도시에서 가장 트렌디한 레스토랑들을 다녀본 결과, 쿠라가 단연 최고였습니다. 포르투갈 와인 페어링을 곁들인 5코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와인 한 잔 한 잔이 요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심지어 생선 요리에 레드 와인을 곁들인 것처럼 예상치 못한 조합도 훌륭했습니다. 완벽한 균형감과 모든 코스가 세심하고 조화롭게 느껴졌습니다. 저희는 쿠라의 모든 경험에 진심으로 감명을 받았고,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쿠라는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고, 다음에 리스본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We stayed at the Four Seasons and dined at Cura during our visit. Having tried several Michelin-starred restaurants in Lisbon — including some with two stars — as well as a few of the city’s trendiest dining spots, we can confidently say Cura was the best of them all. We had the five-course tasting menu with Portuguese wine pairing, and each glass complemented the dishes beautifully — even in the more unexpected combinations, like fish served with red wine. The balance was flawless, and every course felt thoughtful and harmonious. We were genuinely impressed and pleasantly surprised by the entire experience. Cura exceeded all expectations, and we would absolutely return the next time we’re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지난 한 해 동안 도쿄의 미슐랭 스타 사찰부터 이탈리아 고급 레스토랑의 전설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맛집 탐방을 즐겼지만, 리스본의 CURA는 단연코 모든 것을 사로잡았습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올해 최고의 식사였고, 리스본에서 가장 훌륭한 미식 경험이었습니다.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저녁은 완벽하게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교향곡처럼 펼쳐졌습니다. 서빙 직원들은 조용하고 정밀하며 우아하게 움직이며, 우리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모든 것을 예상했습니다. 완벽한 리듬에 맞춰 음식이 제공되었고, 마치 스토리텔러처럼 섬세한 와인 페어링이 제공되었으며, 각 요리는 진정한 열정과 자부심을 담아 서빙되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따뜻하고 세련되며 완벽하게 매끄럽게 이어지는 환대의 마스터클래스였습니다. Journey 테이스팅 메뉴는 맛, 식감, 그리고 상상력을 탐험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모든 코스는 독창적이면서도 포르투갈의 정체성에 깊이 뿌리내린, 마치 그 자체로 새로운 발견처럼 느껴졌습니다. 토마토, 수박, 가지 요리는 여름의 풍미를 입안 가득 가득 채워주었고, 달콤함, 산미, 그리고 흙내음이 놀라운 기교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오이, 새조개, 와사비를 곁들인 방어는 우아하면서도 대담했고, 바다와 정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엘더플라워와 다시마를 곁들인 오징어는 신비롭고 섬세하며, 은은하게 매혹적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오시에트라 캐비어와 피망을 곁들인 난파선 요리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절제된 균형의 걸작이었습니다. 무화과와 핑거 라임을 곁들인 이베리아산 돼지고기는 풍부함과 밝음의 잊을 수 없는 조화로,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잠시 침묵을 요구하는 요리였습니다. 잣과 잣부터 커피와 타임까지 디저트조차도 천재적이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놀라움과 위로, 그리고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저녁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바로 음료 페어링이었습니다. 저는 엄선된 세계 각국의 와인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와인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내는 무알콜 페어링을 선택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각 음료가 창의적이고 복합적이었으며, 함께 나온 요리의 풍미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아내의 페어링이 제가 마신 와인보다 더 훌륭해서 여러 번이나 부러웠습니다. 이 레벨에서는 보기 드문 세심함과 혁신의 결정체였습니다. 그날 저녁 총괄 셰프 로돌포 라브라도르는 현장에 없었지만, 그의 비전은 모든 요리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었습니다. 수셰프 마리나 가르시아는 예술성과 정밀함으로 주방을 이끌며, 개인적이고 자신감 넘치며 영감을 주는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주방으로 초대받아 팀원들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CURA는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경험 그 자체입니다. 코스의 타이밍부터 메뉴의 구성까지 모든 디테일이 쿠라의 열정과 완벽함을 반영합니다. 리스본을 방문할 행운이 있다면, 쿠라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We’ve spent the past year eating our way across the globe, from Michelin-starred temples in Tokyo to Italian fine dining legends, yet CURA in Lisbon completely stole the show. Without question, it was the best meal we’ve had all year, and easily the finest dining experience in Lisbon. From the moment we were seated, the evening unfolded like a perfectly orchestrated symphony. The wait staff moved with quiet precision and grace, anticipating every need before we even realized we had one. Plates arrived in flawless rhythm, wine pairings poured with a storyteller’s touch, and each dish was introduced with genuine passion and pride. The entire experience was a masterclass in hospitality, warm, polished, and utterly seamless. The Journey tasting menu was a tour of flavor, texture, and imagination. Every course felt like its own revelation, inventive yet deeply rooted in Portuguese identity. The tomato, watermelon, and aubergine dish was a burst of summer on the palate, balancing sweetness, acidity, and earthiness with incredible finesse. The amberjack with cucumber, cockles, and wasabi was elegant and daring, evoking both the ocean and the garden in perfect harmony. The squid with elderflower and kombu was ethereal, delicate, and quietly mesmerizing. Then came the wreckfish with Oscietra caviar and bell peppers, a masterwork of balance, both luxurious and restrained. The Iberian pork with fig and finger lime was an unforgettable marriage of richness and brightness, the kind of dish that demands a moment of silence after each bite. Even the desserts were pure genius, from the pine and pine nut to the coffee and thyme, every bite managed to surprise, comfort, and delight all at once. One of the highlights of the evening was the drink pairing. I chose the international wine pairing, which was superbly selected and beautifully matched. My wife opted for the nonalcoholic pairing, and it was nothing short of spectacular, each drink creative, complex, and perfectly tuned to the flavors of the dish it accompanied. I found myself honestly jealous more than once as her pairing outshone even my wines. It was a brilliant showcase of thoughtfulness and innovation rarely seen at this level. Though Executive Chef Rodolfo Lavrador was not in the house that evening, his vision was alive in every plate. Sous Chef Marina Garcia led the kitchen with artistry and precision, delivering a menu that felt personal, confident, and inspired. At the end of the meal, we were even invited into the kitchen to meet the team and have our picture taken with them! CURA is not just a restaurant; it’s an experience. Every detail, from the timing of the courses to the arc of the menu, reflects passion and perfection. If you are lucky enough to visit Lisbon, do not miss CURA.

(Google 번역 제공) 포시즌스 호텔 안에 있는 우아한 레스토랑입니다. 메뉴는 두 가지뿐입니다. 요리는 정말 정교하지만 양은 매우 적습니다. 제가 받은 음식은 총 150g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맛은 거의 알아볼 수 없습니다.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요리도 있습니다. 당연히 엄청나게 비싼 편이죠.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습니다. (원문) An elegant restaurant inside the Four Seasons. There are only two menus to choose from. The dishes are extremely elaborate, but the portions are very small. I don't think I received more than 150 grams of food in total. The flavors are relatively indecipherable. The chef personally presents some dishes. Obviously, it's extremely expensive. I wasn't impressed.

분위기 고급지고 맛도 괜찮아요. 바지락술찜 느낌나는 조개팟과 오늘의 수프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가격은 비싼편

맛은 그럭저럭있는데 문제는 메뉴를 직접선택해서 받아야함에도 영어설명이 없다. 그래서 닥치는대로 골랐고 점심값이 3만원넘게 나왔다고 한다. 해피엔딩

벨렝탑 가는 길에 들린 카페테리아. 4가지 샐러드 선택(8유로)+레모네이드 먹었는데, 해물샐러드가 좀 짠 것 빼면 맛있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과 위치를 자랑하는 멋진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진한 해산물 크림으로 시작해서 깊은 맛을 더했습니다. 스테이크는 하나는 완벽했고, 다른 하나는 버섯 소스로 너무 익혀서 나왔지만, 밥은 흥미롭고 독특했습니다. 진한 초콜릿 케이크로 마무리했는데, 양이 푸짐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Lovely place with a great view and location. The food was awesome. To start some deep seafood taste cream. The steak was one on point and the other one too done with mushroom sauce but the rice was interesting and different. To end a deep intense chocolate cake, portion was generous. Overall great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벨렘을 여행하던 중 구글 지도에서 막판에 이곳을 발견했는데, 뭔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이었어요.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입장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였어요. 정말 멋진 분위기였죠. 호스텔 직원들은 매우 전문적이었고, 일본식 차와 포르투갈식 차 두 가지 메뉴를 추천해 줬어요(제 기억이 맞다면요). 저희는 포르투갈식을 선택했죠. 창가에 가까운 아주 좋은 자리에 앉았는데, 다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샤토브리앙(2인용)을 주문했어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감자튀김, 볶은 파, 버섯, 시금치가 함께 나왔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고기가 너무 질겼다는 게 아쉬웠어요. 맛은 8/10점 만점에 8점이에요. 믿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이 요리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파였어요. 이렇게 간단한 요리를 이렇게 맛있게 만들다니 정말 놀랍죠? 저희 소믈리에(이름이 프란시스코였어요. 철자가 틀렸다면 죄송합니다)는 정말 친절했어요. 포르투갈 테주(Tejo) 지역산 시라즈와 다른 지역 품종을 섞은 멋진 와인 한 병을 추천해 줬어요. 스테이크와 정말 잘 어울렸어요. 고기 외에 제가 지적하고 싶은 유일한 단점은 아이들이 우리 테이블 주변은 물론이고 주변까지 뛰어다녔다는 거예요.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아이들이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어른들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전반적으로 이곳을 추천합니다. (원문) We found this place last minute on google maps as we were touring Belém and wanted something nice to eat and did not dissappoint! When we entered first thing that hits ur eyes are the beautiful high end decor which gave it such a nice feeling. The staff at the hostel area were very professional and provided us with two menu choices either Japanese infusion or Portuguese style (if I remember correctly) we opted for the Portuguese version. We were seated in a very nice area close to the windows and had the most beautiful view of the Bridge. We opted for the Chateaubriand (for 2 people) Presentation of the food was spectacular and it came with some fries and some sautéed spring onions and mushroom and spinach. The food was nice although my only remark is that the meat was very chewy unfortunately, but in terms of taste it was an 8/10, believe it or not but my favourite part of the dish was actually the spring onions because how impressive it is to make something so simple, soo tasty? Our sommelier (his name was Francisco - sorry if my spelling was wrong) was super nice, he recommended me a lovely bottle of wine which was from the Portuguese region Tejo and it’s a mixed variety Shiraz and other local varieties. It went superb with the steak. The only negative I would like to address aside from the meat is that there were children running around and even around our tables, which such a shame for a beautiful spot like this to have children screaming and running, maybe would be nice if there was a designated area where adults only. Overall I’d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벨렘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마리나 맞은편에 위치해 강과 보트가 잘 보입니다. 작지만 아늑한 테라스가 있습니다. 내부는 얼마 전에 리모델링을 했고, 아주 멋지게 꾸며져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희가 갔을 때 음악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지만, 특히 디저트를 먹을 때 서비스가 조금 느렸습니다! 애피타이저는 맛있었습니다. 밥과 생선 요리는 아주 맛있고 잘 조리되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애플파이와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특별하지는 않지만 맛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Restaurante Bem situado em Belém, em frente à marina, com uma boa vista pela o rio e barcos. Tem uma pequena mas agradável esplanada. O interior foi remodelado há uns tempos, e está muito bem decorado. A música, a meu ver não foi a ideal quando lá fomos, mas nada de transcendente. O staff muito simpático e prestável, contudo o serviço foi um pouco lento, principalmente nas sobremesas! As entradas estavam boas. O arroz e o peixe estavam muito saborosos e bem confeccionados. De sobremesa comemos a tarte de maçã com gelado, que era boa sem ser exceptional. Bom restaurante!

(Google 번역 제공) 빵을 테이블에 놓고 먹으면, 따로 알리지도 않고 계산서에 돈을 더 내야 합니다. 물을 달라고 할 때 '예'라고 하면 돈을 내야 합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주문하지 않았다면 '예'라고 하거나, 안 시키면 안 됩니다. (원문) They place bread on your table and if you eat, they charge you in the bill without notice you. If you say yes when they ask water, they charge you. Food is good but be careful to say yes or don't it if you didn't order.

규모가 굉장히 큽니다. 사람이 워낙 많다 보니 자리 먼저 선점하고 주문해야 합니다. 푸드코트임에도 저렴한 편은 아니고, 음식 맛은 쏘 쏘~ 대구 튀김과 씨푸드 스튜가 맛있었습니다. 상그리아 비싸기만 하고 별로였고, 슈퍼복 맥주는 어딜 가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리스본 오시며뉴꼭 한끼는 여기서 드시길. 푸드코트 같이 먹고 싶은 메뉴 사와서 음료랑 같이 드심되요. 분위기고 좋고 사진도 잘 나옴. 사람 엄청 많은건 감안해야 함.

꼭 가봐야할곳인데 포르투음식에 질리셨다면 화덕피자 마르게리따 드세요! 그냥 편안한 맛이라서 어른들도 좋아하시고 화덕이기에 맛없없! 잘 먹었어요 그리고 여러가지 시켜먹었는데 기억에 남는 메뉴는 프란세지냐도 정말 괜찮았어요! 치즈 잘 못먹는 사람도 호감인 재료, 강한 맛이 아니라서 무난하게 먹어볼 수 있는 음식이고 다시가도 또 먹을 메뉴라서 추천해요! 여러명이 가신다면 팀을 나눠 자리부터 잡으세요!ㅎㅎ 음식 나오는건 사람이 많을때가서 좀 걸렸는데 술과 같이 먹으니 그것도 좋더라구요~ 분위기 깡패 맛있는 음식! 안갈 이유가 없죠ㅎㅎ ✔️현금은 거의 결제 불가능 하니 카드 챙겨가세요^^

다양한 음식들을 파는 가게가 모여있는 분위기 좋은 푸드코트라고 생각하면되요. 포르투에 있는곳보다 여기가 좀 더 큰거같기도 하네요. 음식 다양하게 있고 디저트, 음료 파는곳들도 있으니 다양한 음식 도전해보세요. 음식 시키면 진동벨을 줘서 편해요. 화장실도 잘 되있어요.

다양한 음식점이 몰려있는 푸트코트. 각 음식점마다 주문하고 결제하면 진동벨을 주는게 유럽에서 보기 힘든 방식ㅋ관광객에 특화된 듯! 음식은 무난하고 저렴하지 않지만 실패할 확률이 적음ㅋ

덥다. 대부분음식에 고수가 들어가있다. 비싸다. 비주얼이 맛보다 좋다. 시끄럽다. 2명이서 오면 한명이 자리 잡고있어야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자리잡고있기가 좀 어렵다.. 3명이상 오는게 좋을듯.. 근데 다시 오면 안갈듯..

왁자지껄 시끌벅적한 분위기 즐기러 오세요 ㅎㅎ 시끄러운거 싫어하면 비추입니다 신나게 현지 분위기에 취해 음식 먹기 너무 좋아요! 자리는 눈치껏 빈자리 생기면 앉으시고 그릇 청소해주시는 분들 지나갈 때 드리면 됩니다!

리스본에서 먹은 젤라또 중 최고로 맛있었음. 기대없이 그냥 쉬러 들어간거였는데 여기 젤라또 먹으러 벨렘까지 와도 될 것 같았음. 시내 유명집보다 더 맛있었음. 테이크아웃 안하고 실내에서도 젤라또 먹을 수 있음. (대신 콘은 안됨) 직원들도 바쁘긴하지만 매우 친절함. 최소 3스쿱이상 드세요! 많아보여도 다먹고 더 먹고 싶을 정도. 아몬드, 망고 진짜 맛있음!

양은 엄청 많습니다. 두명이면 샐러드 하나 피자 하나 적당할 듯 합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스틱 브레드랑 소스가 엄청 맛있어요. 참치마요 맛 납니다. 전반적으로 그냥 우리나라 프렌차이즈 이탈리안 식당 같은 맛입니다.

인테리어, 음식의 수준 모두 좋았고, 특히 직원 교육이 잘되있었다. 마지막 디저트를 준문 할때 아이스크림 및 과일 토핑까지 바꿔주며 고객의 취향을 배려하는 자세는 팁을 많이 받는 미국, 캐나다에서나 볼수있는 모습이어서 놀라웠다.

카페안에 지린내가 너무 진동했어요. 경치는 좋은데 음식 가격이 질에 비해 조금 과한듯 합니다. 카페문 나서자마자 '돈낭비했다...'는 생각이... 좋은 경치 즐기면서 아이스크림 먹기는 좋겠어요. 식사는 비추.

친절하고 맛도 좋다. 핫소스가 기막히게 맛있다.

문어 새우 샐러드 너무 맛있어요

맛 가격 괜츈하네요.

기념일이라 예약하고 저녁에 갔는데 음식도 맛있었고 칵테일도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창가쪽에서 노을지는거 바라보면서 아주 로맨틱하게 식사 잘 했습니다. 특히 기념일이라고 서비스로 샴페인 두잔 마지막에 준비해주셔서 넘 감동이었어요!

뷰가 끝내줍니다. 음식값은 비싸나 맛은 괜찬고 2층엔 수영장도 있어요. 옆의 MAAT 갔다가 들르셔서 한잔 하셔요!

파인다이닝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음식 실내 분위기등 고급스러웠고 식사중 홀안에서 노래와 댄스 각각의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가격이 비싸기는하지만 경치보면서 식사하기에는 좋습니다. 아이를 데리고가서 깨지지않는 잔을 부탁하니 플라스틱컵을 주었습니다.

밖에 강이 보이고, 분위기 정말 좋고 모던한 식당입니다. 식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생선과 고기를 시켰는데, 굽기도 완벽하고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친전할 Staff, 그리고 중간에 바이올리니스트 연주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한 식당이었습니다.

진짜 최고 여행 중 또 오고싶은 식당입니다 너무 만족했어요 신혼여행 중 best of best 로 손에 꼽는 식당 입니다ㅎㅎ 너무 맛있고 직원들 친절하고 멋진뷰가 분위기 다 했어요 모든걸 갖추었습니다ㅎㅎ

(Google 번역 제공) 타구스 강 바로 옆에 위치한 이곳은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답게 꾸며진 공간, 훌륭한 서비스를 자랑합니다. 훌륭한 랍스터 샐러드와 치즈 플래터가 애피타이저로 제공되었고, 디저트도 훌륭했습니다. 메인 코스는 메뉴에 적힌 가격을 생각하면 솔직히 기대 이하였습니다. 고기 요리를 안 먹어본 것을 후회했습니다. 와인 리스트는 좋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자주 방문할 만한 곳은 될 수 있지만, 요리의 질을 개선해야 합니다. 제 생각에는 현재 가격이 너무 비싼 것 같습니다. 겉모습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실제로 제공해야 합니다. 다시 방문하지 않겠다는 뜻은 아니지만, 지금은 다시 방문할 생각이 없습니다. (원문) Situado mesmo junto ao rio Tejo, com uma vista extraordinária, um espaço super bem decorado, um excelente serviço, com uma excelente salada de lavagante e um bom prato de queijos como entradas, assim como a sobremesa, excecional. Sobre os pratos principais, para o valor que os mesmos apresentavam no menu, sinceramente muito aquém das expectativas e tive pena de não experimentáramos um prato de carne. Uma boa carta de vinhos, mas preços muito elevados. Resumindo, acredito que possa ser um bom espaço para se frequentar, mas tem de subir a sua qualidade a nível de confecção, pois é imperioso tendo em conta o que se pede para pagar, que segundo o meu ponto de vista, não está adequado neste momento, pois não basta aparentar há que concretizar. Não quer dizer, que não volte a este espaço, mas para já não tenho intenção.

점심시간이라 대부분 식당이 풀. 자리 있는 곳으로 감. 직원들 전부 영어 잘하고 매우 친절. 추천해준 대구요리와 와인 다 괜츈. 단 빵+버터+올리브페이스트는 맛은 쏘쏘 비쌈(참고로 대구요리는 나온 후 비벼진 상태..)

내가 받아야 할 거스름돈은 1유로 였다. 안줘서 달라고 말하니 이렇게 줍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하하

분위기도 너무좋고 서버도 친절한데 그냥 맛없어요..

여행 중 최고의 음식점이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맛도 최고. 파인애플을 이용한 샐러드도 맛있고 대구 요리도 맛있었습니다. 카레도요!! 트립어드바이저에도 너무 추천하고 싶었는데 없더라구요. 건너편 식당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다가 너무 비싸서 건너편으로 온거였는데 생각치 못한 발견이었습니다.

식당 내부가 정말 청결하고, 친절했으며 음식 맛도 좋았습니다.

문어와 구운 감자를 먹었는데 (문어를 시킨 경우에는 사이드 디시를 시켜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맛있었습니다. 문어는 전혀 질기지않고 냄새도 안납니다. 양도 생각보다 적지않았고 고수와 마늘이랑 곁들여먹으니 좋았습니다. 감자도 타임과 같이 구웠는데 향이 참 좋고 맛있었습니다. 서버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맨 처음 세팅된 빵이나 딥들은 다 따로 돈을 내야하니 알아두세요.

확실히 가격이 비싸긴한것 같네요.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다만 물울 달라했는데 다른테이블은 500ml인것 같은데 저희는 1L 물을 줬네요. 원래 이걸주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구 화장실 청결했습니다.

이 근방에 평점 좋은 집이 별로 없는데 별점이 높은 이유가 있어요. 포르투갈 여행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합니다. 골목길 안쪽에 있어서 뷰는 기대할 수 없지만 음식이 맛있어서 다 용서됩니다. 오히려 번잡한 길에서 떨어져 있어서 조용하고 좋아요. 대구요리, 햄버거, 삼겹살요리, 포르투갈식 스테이크 먹었는데 포르투갈식 스테이크는 조금 평범했고 나머지는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대구요리가 정말 맘에 들었는데 짜지 않고 비리지않는 대구에 약간의 카레향이 느껴지는 크림소스 밥이 진짜 맛있었습니다. 삼겹살요리는 약간 동파육 생각나는 맛이었는데 한국사람이라면 좋아할 맛입니다. 햄버거도 느끼하지않고 소스가 맛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좋아요.

발견기념비 안에 정어리 전시보고 와서 그런지 더 맛있었어요. 생선 싫어하는 남편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포르투칼 음식 궁금하면 방금하는거 추천드려요!!!

정말 친절하고 멋진 식당입니다 벨렝 지구에 방문하셨다면 꼭 가시길 바랍니다 두 명이 방문해서 세 가지 메인 메뉴와 와인 두 잔을 주문했어요.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삼겹살 요리, 샤르디냐입니다. 까르보나라는 훈제 고기의 향과 맛이 좋고 아주 바짝 구워져서 식감에 재미를 줍니다. 후추, 그리고 크리미한 소스가 아주 맛있었어요. 삼겹살은 껍데기 부분은 바삭하게, 고기 부분은 아주 부드럽게 요리됐는데 소스가 특히 훌륭했습니다. 자칫 느끼하기 쉬운 삼겹살 부위에 적절한 산미와 풍성함을 주는 소스가 너무 잘 어울렸네요. 샤르디냐는 제철이라 기회가 닿을 때 시켜봤는데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글라스와인도 훌륭해요.

음식이 진짜 맛있습니다! 서버분들과 사장님도 친절해서 저녁 맛있게 먹고갑니다!

대구 요리랑 밥 같이 나오는 거 맛있었어요. 밥은 약간 카레 같은 향신료가 들어간 것 같은데 조화가 괜찮았습니다. 까르보나라는 알덴티는 아니고 한국의 입맛에 맞춘 익힘 정도였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대구 크로켓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솔직히 그냥 그랬음. 파스타도 그냥 크림파스타임 노른자 들어간 맛 아니에욤. 정어리 구이는 맛있었는데 삼겹살이랑 파스타는 그냥 그런.. 그리고 여자 서버가 너무 불친절해요. 음식을 던지고 영어 못한다고 다른 사람 불러오는데 귀찮은 티 엄청 내고.. 그냥 다른데 가세용

와~여기꼭가세요!!7개먹고와인,콜라,스파클링워터까지시켰는데81유로밖에안나왔어요!! 가성비도좋은데맛도최고!!! 콩깍지튀김이랑정어리와사비소스참치스테이크새우들어간파스타모두다맛있어요! 문어는진짜부드러워서입에서살살녹아요~~ 한시간기다렸다가먹었는데그럴만한가치가있어요!

예약을 하지 않아서 바깥자리를 이용했고, 친절하신 직원분들과 서비스 퀄리티, 음식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안쪽 자리와 바깥쪽 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메뉴가 다르다는 것만 알고 계세요! 맛나게 잘 먹고 즐기다 갑니다~.~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스타를 받은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몇 시간 전에 테이블을 예약해서 레스토랑 앞 테라스에 앉았습니다. 특히 이렇게 따뜻한 날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요리가 아름답게 정성껏 만들어졌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웨이트리스 중 한 명이 와인 셀렉션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저희 식사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훌륭한 와인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원문) We had the opportunity to dine at this Michelin-starred restaurant, and thoroughly enjoyed the experience. We managed to book a table just a few hours before dinner and were seated on the terrace in front of the restaurant. It turned out to be a pleasant spot, especially on such a warm day.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every dish was beautifully crafted and full of flavor. The service was good but not great. One of our waitresses was exceptionally knowledgeable about the wine selection and recommended a fantastic bottle that paired perfectly with our meal.

소고기 타르타르는 맛있었는데 그 이외에는 갈 이유가 없습니다. 많은 테이블 중 아시아인 앉아있는우리 테이블만 유난히 서빙이 느렸고 와인 설명도 안해주더군요. Beef tartare was good, but the following dishes were nothing special. Service was extremely slow. Not worth it, go somewhere else.

(Google 번역 제공) 미슐랭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분위기는 친절하고, 모래사장처럼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였어요. 전형적인 고급 레스토랑과는 확실히 달랐어요. 직원들은 캐주얼한 차림이었고, 분위기는 따뜻하고 반가웠어요. 사람이 많으니 예약은 필수예요. 한번 맛보면 그 이유를 알게 되죠. 올리브, 굴, 정어리, 해초 파스타 등 거의 모든 요리를 다 먹어봤는데, 와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원문) We went to a Michelin restaurant that felt refreshingly different. The vibe is friendly, with a sandy, relaxed décor — definitely not your typical fancy, traditional spot. The staff was casually dressed, the atmosphere warm and welcoming. Reservations are a must, as the place gets busy — and once you taste their food, you understand why. We tried almost everything: the olives, oysters, sardines, and seaweed pasta, all perfectly paired with wine.

(Google 번역 제공) 결혼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오피시오(Ofício)에 갔습니다. 다양하고 대부분 고급 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지만, 서비스 때문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자리에 앉았을 때, 웨이터에게 포르투갈어로 말을 건넨 후에도 메뉴는 영어로 되어 있었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이미 무엇을 주문할지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그 점이 좀 이상했습니다. 음식은 다양하고 맛있었고, 좋은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요리가 하나씩 나왔고, 너무 간격이 멉니다. 주문이 잘못 기록되었거나 아예 잊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물을 여러 번 요청했는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디저트로는 바스크 파이와 비스킷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비스킷 케이크를 깜빡하고 왔는데, 결국 나왔을 때는 소셜 미디어에 광고한 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문제였습니다. 음악 소리가 너무 컸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저는 레스토랑에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이날은 마치 술집에서 우리가 목소리를 높여서 앞에 있는 사람에게 들려야 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원문) Fomos ao Ofício para celebrar o nosso aniversário. Apesar de ter sido uma boa experiência para provar pratos diferentes e, na sua maioria, de qualidade, não voltaria pelo serviço. Quando finalmente nos sentaram, o menu que nos entregaram estava em inglês, mesmo depois de termos falado em português com o funcionário. Nada de grave, já sabíamos mais ou menos o que queríamos pedir, mas foi um detalhe estranho. A comida era diferente e saborosa, feita com ingredientes de qualidade. No entanto, o serviço deixou muito a desejar. Os pratos vinham um de cada vez e com intervalos demasiado longos. Os nossos pedidos foram mal registados ou simplesmente esquecidos — pedimos água várias vezes e nunca chegou. Na altura das sobremesas, pedimos a tarte basca e o bolo de bolacha. Esqueceram-se do bolo de bolacha e, quando finalmente o trouxeram, não foi servido como vendem nas suas redes sociais - apenas um detalhe. De apontar que a música estava altíssima. Gosto muito de música nos restaurantes mas neste dia quase dava impressão de bar em que temos aumentar o tom de voz para a pessoa da frente nos ouvir.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말해서, 이곳이 미슐랭 레스토랑이라는 사실에 정말 실망하고 놀랐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몇 분 일찍 도착해서 자리에 앉을 때까지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요리 다섯 가지와 와인 한 잔을 주문했습니다. 웨이터가 메뉴를 가져다주는 데 시간이 꽤 걸렸고, 실제로 주문하기까지는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 받은 요리인 전갱이는 예상했던 것처럼 생선이 날것이 아니라 익혀져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두 번째 요리는 송아지 타르타르였는데, 전갱이와 함께 나온 빵보다 훨씬 부드러운 빵이 함께 나왔습니다. 아쉽게도 맛은 전혀 돋보이지 않았습니다. 양념이 부족했고 기억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올린 사진과 비교해 보니, 우리가 먹은 요리의 색깔이 훨씬 어둡고 신선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 요리는 날새우였습니다. 새우는 꽤 작았고, 소스는 한쪽 면은 진하고 다른 쪽 면은 거의 보이지 않게 골고루 뿌려져 있었습니다. 웨이터가 프레젠테이션의 일환으로 소스를 과하게 부은 탓이었습니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들이 프레젠테이션에 중점을 두는 것은 알지만, 이런 시도는 불필요하고 형편없어 보였습니다. 이때쯤, 첫 번째 요리를 주문한 지 45분이 넘었는데도 와인 한 잔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웨이터가 마침내 눈치채고 와인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식사 내내 테이블을 담당하는 웨이터가 거의 없었고, 그로 인해 서비스가 체계적이지 않고 부주의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요리로 김 "스파게티" 두 접시를 주문했습니다. 이 요리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경고하고 싶습니다. 이건 스파게티가 아니라 얇게 썬 김입니다. 진짜 파스타였다면 훨씬 더 좋았을 겁니다. 소나무 소스가 이 식사의 유일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웨이터는 빵을 주문하라고 계속 강조했습니다. 사워도우 빵 자체는 맛있었지만, 고르지 않게 잘려 있었고, 메뉴 어디에도 추가 요금이 있다는 사실이나 가격이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식사는 약 80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고, 서비스도 형편없었으며, 리스본에서 짧은 밤을 이런 평범한 레스토랑에서 보내는 건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문) To be honest, I was really let down and surprised that this was a Michelin-rated restaurant. When we first arrived a few minutes before our reservation, we just stood there for a while before anyone seated us. Once we were seated, we ordered five dishes and a glass of wine. It took quite some time for the waiter to bring us the menu, and then even longer before we could actually place our order. The first dish we received, the horse mackerel, was a surprise because the fish was cooked, not raw as we had originally expected. The second dish was veal tartare, which came with bread that was much softer than the bread served with the horse mackerel. Unfortunately, the flavors didn’t stand out at all; it lacked seasoning and wasn’t memorable. When we compared it to photos others had posted, the color of our dish was much darker and less fresh-looking. The third dish was raw prawns. The prawns were quite small, and the sauce was unevenly drizzled, dense on one side and almost nonexistent on the other, because the waiter poured it dramatically as part of a presentation. While I understand that Michelin-rated restaurants often focus on presentation, this attempt felt unnecessary and poorly executed. By this point, it had been over 45 minutes since our first dish, and our glass of wine still hadn’t been served. A waiter finally noticed and brought it over. Throughout the entire meal, there was rarely a consistent waiter tending to our table, which made the service feel disorganized and inattentive. For our final dish, we ordered two plates of the seaweed “spaghetti.” Let me warn anyone considering this dish: it’s not spaghetti; it’s actually thinly sliced seaweed. It would have been much better if it were real pasta. The pine sauce was really the only highlight of the meal. The waiter also kept insisting that we order the bread. While the sourdough bread itself was good, it was sliced unevenly, and nowhere on the menu did it mention that it was an additional charge or how much it cost. In the end, the meal came out to around €80. Overall, it was disappointing, the service was poor, and I wouldn’t recommend anyone spend one of their limited nights in Lisbon at a mediocre restaurant like this.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친절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도 빠르고요. 메뉴도 간단해서 고르기 쉬워요. 요리는 모두 훌륭했어요. 특히 마늘 새우는 정말 특별하고 맛있었어요. 고기도 완벽하게 구워져서 정말 맛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치즈케이크는 정말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격 대비 품질이 좋아요. (원문) Recomendo! O espaço tem um ambiente muito agradável e simpático. O staff é super atencioso e o serviço bastante rápido. A ementa é curta, o que facilita a escolha. Em relação aos pratos, estava tudo incrível. Recomendo as gambas à guilho, completamente fora do normal e deliciosas. A carne também estava no ponto, incrível. Para terminar, a tarte de queijo é de comer e chorar por mais. Recomendo muito. Não é barato, mas tem uma boa relação qualidade preço.

구글 별점 높아서 우연히 들어가게 된 식당입니다. 사진 속 모든 요리 맛있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특히 저 메쉬드포테이트 + 스테이크 조합 너무 좋아요 ㅠ ㅠ 근처 지나가실거면 꼭 한 번 들려보세요!

스타터, 메인 , 포트와인,직원 서비스까지 훌륭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멋진 저녁이었어요. 저는 두 번째 방문인데,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전날 메뉴가 완전히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에 대한 오타는 하나도 없었어요. 루이스의 요리는 언제나 대담하죠. 서비스도 완벽했고, 이 식사를 특별하게 만들어준 웨이트리스의 친절함과 전문성도 훌륭했어요. 와인 페어링은 다양한 와인 종류, 포도원, 그리고 각 요리의 페어링에 대한 설명이 정말 유익했어요. 제가 즐겼던 무알콜 페어링은 수제의 대담한 음료들이 많았고, 특히 비트루트와 사쿠라를 함께 곁들인 음료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저희 경험에 대한 피드백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시는 친절한 셰프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어요. 벌써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원문) Sublime. On a passé une merveilleuse soirée. Pour ma part c’était ma deuxième fois et j’y retournerai ! Aucune fausse note sur le repas malgré le fait que le menu se soit entièrement renouvelé la veille. La cuisine de Louise est toujours autant audacieuse. Le service était parfait. Gentillesse et professionnalisme de la serveuse qui a rendue ce repas si spécial. Pour l’accord met-vins, des explications sur les différents types de vins, les vignobles et l’intérêt de l’accord pour les différents mets étaient très instructifs. L’accord sans alcool dont j’ai bénéficié était délicieux avec bons nombre de boissons homemades et audacieuses (je suis toujours impressionné par la boisson betterave+Sakura). Pour finir, nous avons eu plaisir à échanger avec la chef qui est super sympathique et sincèrement intéressée par notre retour sur notre expérience. Déjà hâte de reveni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법 같았어요! 정말 멋진 곳이에요. 리스본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레스토랑이 정말 아름다워요. 마법 같은 정원에서 식사하는 것 같아요. 모든 요리가 예술 작품처럼 맛있어요. 서비스도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재밌어서 마치 왕족이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셰프는 진정한 예술가이고, 팀원들도 정말 최고예요! (원문) Absolutely magical! This is an incredible place - do not miss it when you are in Lisbon. The restaurant is beautiful. It's like eating in a magical garden. Every dish is a work of art and delicious. The service was outstanding and the team was engaging, funny and made us feel like royalty. The chef is a true artist and her team is extraordinary!

(Google 번역 제공) 부부스(Boubou's)는 어젯밤 정말 최고였어요! 창의력, 디테일에 대한 집중,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믿을 수 없을 만큼 긍정적인 태도까지. 주방을 지나 식사 공간으로 들어가면 주방 직원들이 저희를 환영해 줬어요! 리스본에 오시면 꼭 들러서 맛보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음식에 대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사진만 보고 직접 판단해 보세요. (원문) Boubou’s was spectacular last night! The creativity, attention to detail and unbelievable positive attitude of everyone working there. You walk through the kitchen area to get to the dining area and the entire kitchen staff welcomed us to dinner! If you are in Lisbon stop by and give it a try - you won’t be disappointed. I won’t try to describe the food because I won’t do it justice - take a look at the pics and decide for yourself.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습니다. 음식은 와인과 환상적으로 어울렸고, 모든 코스가 우아하게 차려졌습니다. 독특한 요리와 풍미로 가득 찬 몰입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Very informative and interactive staff. The food paired with the wine beautifully, and every single course was elegantly displayed. It was an immersing experience, with unusual dishes and flavor profil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미식 경험을 선사한 곳이에요. 저희가 여행했던 곳이죠. 아주 좋은 레스토랑이었고, 셰프 루이스는 친절하고 세심한 웨이트리스였어요. 요리는 푸짐하고 섬세하며, 입안에서 폭발하는 듯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포크에서 마땅히 누려야 할 별점으로 올라가려면 아직 몇 가지 작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해요 (와인 서비스가 좀 갑작스러웠어요). 다음 리스본 여행 때 다시 방문할게요 😉 (원문) Une très belle expérience culinaire où nous avons voyagé. Un restaurant très agréable, la chef Louise accessible, une serveuse aux petits soins. Les mets sont généreux, délicats, une explosion en bouche Il reste quelques petits détails de services à améliorer (service du vin un peu brusque) afin de passer de la fourchette à l’étoile amplement méritée ! Nous reviendrons dès notre prochain passage à Lisbonne 😉

먹어본 티본스테이크 중에 최악 TOP5에 뽑을정도 전혀 부드럽지도않고 굽기조차 오더한대로 나오지않음 첨부된 사진은 미디엄으로 주문한 스테이크입니다 누가봐도 웰던으로 나온 고기입니다. 고기는 식었고 부드럽지않은채로 제공되었습니다. 가격은 96유로. 이런 상태로 한국에서 장사하면 6개월도 안가서 폐업할겁니다

호평과 혹평이 극단적이라 고민했으나 이미 예약을 한 상태라 약간의 우려를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우선 식당 분위기는 너무 좋았고 서버들도 전문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다른 리뷰에도 있듯이 웰컴드링크를 먼저 권하는데 안마시겠다고 하면 그냥 가지고 가긴합니다만 약간 마시도록 유도하는 느낌은 들긴했습니다 스테이크는 안심 등심 시켰고 미디엄레어로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글래스 와인도 3종류나 있어서 어느정도 취향껏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가격은 상관없고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추천할만 합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하려고 했으나 마지막 결제에서 모든 기분을 망쳤습니다. 서비스 차지 7.5%를 선택하게 하였고, 유로 통장과 연결되어 있는 카드로 결제하여 유로 통화를 선택하여 결제를 했으나 강제로 달러로 변경되어 결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결제 과정은 매우 불합리한것이며 유럽에서 유로 통화가 달러로 결제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디에 우리는 직원이 우리에게 장난쳤다는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달러로 결제되어 10유로 정도를 손해보게 되었고 이는 매우 기분을 망치게 하였습니다. 가급적 현금으로 결제하시길 바랍니다. +add comment 내가 가진 은행 카드는 유로가 들어있는 카드였으며, 다른 곳에서는 정상적으로 유로 결제가 되었습니다. 유로 결제를 선택했음에도 영수증에 달러로 결제된 표시가 있어 직원에게 왜 달러로 결제가 되냐고 물었을때 그 직원은 자기 가게의 기계는 우선 달러로 결제된 후 취소되고 유로로 다시 결제될것이라고 나에게 말했었습니다. 이것은 거짓말이었으며, 직원 교육을 다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리스본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위해 이곳을 골랐습니다. 음식과 서비스 대부분 좋았지만, 처음과 마지막은 좋지 않았습니다. 검은색 수트를 입은 여자직원은 레스토랑에 걸맞지 않은 태도를 보였습니다. 우리는 예약을 하려 했지만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그냥 무작정 식당에 찾아갔고, 그 직원은 우리에게 예약을 안해서 bar에서만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Bar에서 우리는 최후의 만찬을 즐겼습니다. 음식과 다른 직원들의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식당에서 계산을 하고 나갈 때 문앞에 그 직원이 서있었지만 우리가 다가갈 때는 고개를 획 돌리며 인사를 하지 않았고 우리를 뒤따라 나오는 손님들에게는 친절하게 인사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녀의 태도는 저희의 즐거웠던 식사시간을 망쳤습니다. 그 점만 아니었다면, 모든 게 완벽했을 것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맛있습니다. 다른 스테이크하우스들과 좀 다르게 숯불향이 입혀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추천메뉴인 chuleton과 new york steak(둘 다 70일 숙성) 먹었고 둘이 먹기에는 양이 좀 많긴 했습니다... 넘 큰 피스를 주신 것 같긴 하네요...(가격이 비싸진 이유인듯?!) new york steak는 아는 맛있는 맛이었고 chuleton은 좀 새로운 느낌이 나는 맛이었습니다. 고기 꽤나 많이 먹어봤다고 생각하는데 새로운 느낌의 고기라 좋았습니다. 사이드로 버섯이랑 아스파라거스, 그리고 감자 들어간거 먹었는데 이거 맛있어요ㅋㅋ 다시 간다면 chuleton 1인분 + 버거 1인분 해서 먹어볼 것 같아요. 참고로 가격은 꽤나 비쌌습니다....!!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던 곳이에요. 모히또 with 바질 앤 진저 무조건 드세요! 한국에 있었다면 재방문할 맛집이에요🥹 *참고로 화장실도 쾌적합니다.

해산물이 풍부한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보기드문 스테이크맛집이다. 에이징 스테이크 맛집으로 포르투갈의 소외에도 다양한 나라의 소로 에이징 된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도 에이징 스테이크 맛집이 무척 많다. 어찌보면 이런 에이징스타일의 고급 스테이크 레스토랑은 한국보다 조금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가성비가 무척 훌륭했던 곳으로 함께 했던 친구들과 즐거운 런치식사를 했다. (에이징 등심이 250그램 기준 23유로, 3만원정도) 게다가 외국인에게도 친절하고 유쾌했던 서비스와 적당한 굽기의 스테이크와 무척 잘 어울렸던 레드와인 두 병은 내가 따로 체크를 해둘 정도로 훌륭했다. 딱 적정선을 지키는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간만에 만족스러운 런치타임이었다. 낮술도 참 좋았고. . .

(Google 번역 제공) 제가 읽은 많은 덜 긍정적인 리뷰와는 달리,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서비스였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페드로, 호세, 프란시스코, 그리고 디오고, 이 멋진 4인조는 항상 미소와 친절, 그리고 유머 감각으로 앞장서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고, 이는 고객 경험을 한층 더 고조시켰습니다. 물론, 주방에는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는 팀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일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레스토랑 사업처럼 까다로운 서비스에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이 가득 찼고 (60%가 외국인 고객이었습니다), 저와 외국인 친구는 그들의 전적인 관심을 받았고 아무런 부담감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1인당 계산서가 비싼 편이었지만 (와인 한 잔 포함 40유로), 메뉴를 보고 테이블을 예약할 때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되었습니다. 문어 샐러드, 피카포(돼지고기 필레), 페이싱호스 다 오르타(정원 생선), 소스를 흠뻑 적실 롤빵 두 개, 그리고 디저트 두 개(크렘 브륄레와 초콜릿 무스, 다 먹지도 못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를 먹었어요. 마지막에 계산서에 팁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총액의 약 5%), 팁은 선택 사항이라서 원하는 만큼 현금으로 테이블에 두고 가는 게 더 좋았어요. 친구가 추천해 줬는데, 저도 주저 없이 추천해요. (원문) Contrariamente a muitos dos comentários que li menos positivos, o que prefiro destacar para diferenciar foi o Serviço. E vou personalizar. Pedro, José, Francisco e Diogo - um quarteto maravilha - estiveram na linha da frente sempre com um sorriso, uma disponibilidade e um bom humor que elevou a experiência. Claro que há toda uma equipa por trás na Cozinha a quem agradeço. Sentimos que gostavam do trabalho que estavam a fazer. Considero importante valorizar as Pessoas na exigente prestação de serviço que é a restauração. Com a sala cheia (60% eram clientes estrangeiros), eu e a minha amiga também estrangeira, recebemos toda a atenção e não sentimos nenhuma pressão. O valor da conta é alto por pessoa (40 euros c/ um copo de vinho), mas isso já sabemos quando reservamos mesa, porque consultamos o menu. Foi tudo transparente. Comemos salada de polvo, pica-pau de lombo, peixinhos da horta, dois pãezinhos para aproveitar o molhinho todo ;) e duas sobremesas (leite creme queimado e mousse de chocolate que nem consegui terminar - bem servida!). No final reparámos que havia uma sugestão de gorjeta incluída na conta (cerca de 5% do valor), mas é opcional e preferimos deixar em numerário na mesa o que entendemos. Fui recomendada por um amigo e não hesito também em recomendar.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 출발 비행기에 오르기 전, 피카-파우(Pica-Pau)에서 혼자 점심을 먹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는 포르투갈 사람들의 따뜻한 환대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서두르고 싶지 않아서 식사 시간을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한두 시간 동안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아늑하고 따뜻했습니다. 저는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리스본에 돌아온 후 친구와 가족들에게 피카-파우를 추천했습니다. (원문) Went to Pica-Pau for a solo lunch prior to my flight out of Lisbon.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service provided was a true testament to the generous hospitality of the Portugese. I requested if my meal could be staggered in its service as I didnt want to rush through and they very kindly accommodated the request and so I managed to spend a leisurely 1 to 2 hours enjoying my meal and my own company. The ambience was cozy and welcoming. Thoroughly enjoyed myself and recommended Pica-Pau to friends and family who went to Lisbon after my retur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제가 먹어본 고기 요리 중 최고인 피카 파우를 꼭 드셔 보세요. 특히 소스가 정말 훌륭해요. 참치 에스카베체도 아주 잘 구워졌고요. 니사 치즈도 아주 가벼운 치즈라 샐러드와 잘 어울렸어요. 서빙하시는 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원문) Awesome stuff! Try pica pau for sure, one of the best meat dishes I've eaten. Especially the sauce is great. Tuna escabeche was cooked very good. Nisa cheese is also a very light cheese that went great with the salad. The service people are very helpful and nice.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하고 맛있고 부드러운 전부 맛있었습니다만, green eggs, 버섯의 그릴, 오리밥(일본어로 하면 그거네요 웃음)가 특히 훌륭했습니다. 와인 라인업도 좋고, 좋아하는 Douro의 흰색을 받았습니다 ... 그래서 코스파도 좋다!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원문) 綺麗、美味しい、優しい 全部美味しかったですが、green eggs、蛸のグリル、鴨ご飯（日本語にするとアレですね笑）が特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 ワインのラインナップもよく、大好きなDouroの白をいただきました... それでいてコスパも良い！ 最高のレストラン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는 활기차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다 먹고 나니 줄이 좀 길었어요. 작은 접시 세 개, 구운 초리조 소금대구 케이크와 새끼돼지 페이스트리를 주문하기로 했어요. 메인 요리는 그루퍼와 새우 밥이었고, 디저트는 커스터드를 곁들인 스펀지 케이크였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도움이 됐어요. 맛은 훌륭했지만, 초리조는 제 입맛에는 너무 짜서 너무 익혀서 눅눅하고 질겨서 좀 아쉬웠어요. 기대와는 달랐어요. 나머지는 정말 훌륭했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Nice energy and vibe at dinner. There was bit of a lineup when we finished. Decided to order 3 small plates - roasted chorizo salt cod cakes and suckling pig filled pastry. Main was grouper and shrimp rice. Dessert was sponge cake with custard. Service was helpful and friendly. Good was excellent except for the chorizo which was too salty for my taste and made hit have been over cooked as it was dry and chewy - not what I was expecting. The rest were excellent. Would come back for sur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지만, 서비스는 정말 칭찬할 만합니다. 버터를 바른 빵과 올리브를 몇 개 가져다주는데, 예의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계산서에 5유로가 추가되는 걸 감안하면 이 점을 분명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버터와 올리브를 바른 빵을 가져다준 후 정확히 3분 후에 접시를 가져다주더군요. 빨리 나가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1인당 40유로를 낸 걸 생각하면 좀 더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하게 됩니다. 음식이 맛있으니 이 점을 감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원문) La comida es deliciosa, eso es cierto. Pero la atención deja que hablar, te acercan pan con mantequilla y pocas aceitunas, y uno podría pensar que es cortesía pero no. Deberían aclararlo sobre todo porque esto implica 5 euros extras a tu cuenta. Por otro lado, luego de que me dejaron el pan con mantequilla y aceitunas, a los 3 minutos exactos me trajeron el plato, la sensación es que quieren que te vayas rápido. Dado que siendo 1 persona pague 40 euros por la cuenta espero una atención mas considerada. Ojala puedan tenerlo en cuenta porque la comida esta buena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와 와인 옵션도 최고였습니다. 전통 포르투갈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지만, 음식의 퀄리티가 훨씬 높아서 대표적인 레시피를 최상의 상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문) Everything I tried was absolutely delicious, also service and wine options were top notch. Even if it's a portuguese restaurant with traditional dishes, the experience is well elevated, so you can get to enjoy some typical recipes at their very best! Recommended to book in advance.

(Google 번역 제공) 어떤 요리는 정말 기억에 남고 신선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어떤 요리는 식감의 향연이었습니다. 제가 가본 몇 안 되는 고급 레스토랑 중 하나인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제 입맛에는 빵과 치즈 플래터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품질은 좋았지만 다른 요리에 비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았습니다. 빵은 제가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제 평가 기준 중 하나는 비슷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치즈 플래터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이 플래터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괜찮은 요소들이 몇 가지 있었지만, 추가 비용을 내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Some dishes were totally memorable and refreshing. All dishes were well balanced. Some were a feast of textures. It is one of the rare fine dining restaurants that I have visited and I have thought I'll revisit if I ever get the chance. I think the only weak points were the bread and the cheese platter, for my taste. They were quality products but they were not that great, relative to the other dishes. The bread was something I can easily make (One of my evaluation criteria is always whether I can make a similar food or not). Cheese platters have never been my favorites. This one wasn't an exception neither. It had some nice elements but I think they should always be optional at an additional cost.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매우 따뜻하고 아늑하며,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음식은 환상적이고 독특합니다.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꼭 한번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가볼 만한 가치가 있고 미슐랭 레스토랑치고는 전혀 비싼 편이 아닙니다. (원문) The restaurant is very warm and inviting, and the staff are very attentive and friendly. The food is fantastic and unique. I would recommend trying the restaurant even if you’re not a vegetarian, it’s worth it and not overpriced at all for a Michelin plac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식사와 저녁을 보냈습니다. 저희가 오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나눠서 취향을 확인해 주셨어요. 모든 요리가 참신하고 맛있고 아름다우며 균형이 잘 잡혀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강력 추천하며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What a wonderful meal and evening we had here. They spoke to us before we came to check our preferences. Each dish was innovative, tasty, beautiful and well balanced. The staff were interesting and interested. I would highly recommend it and look forward to going again

(Google 번역 제공) 운이 좋게도 대기자 명단을 통해 마지막 순간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는데, 친밀한 곳이므로 예약은 필수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고품질 농산물. 미슐랭 스타 수준의 7코스 채식 메뉴를 구성하는 것은 어렵지만 이 곳은 그것을 해내고 비교적 저렴합니다. 내 취향에는 음악이 약간 펑키했지만 선호도의 문제이고 다른 사람들은 실제로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식당은 세련되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직원들은 요리에 대해 잘 알고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높은 추천, 계속 좋은 일을 하세요 (원문) I was lucky enough to get a spot at the last minute through the waitlist, it is an intimate place so a reservation is a must. Delicious food and high quality produce. It is hard to compose a 7 course vegetarian menu at Michelin star quality but this place does it and it is relatively affordable. The music was a bit funky for my taste but it is a matter of preference and others might actually like it. The dining room is tastefully designed and the staff are knowledgeable about the dishes and attentive. High recommendation, keep on the good work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비교할 수 없는 미식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요리의 질과 락토 발효법을 활용한 요리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서비스 또한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외국에 있으니 영어나 모국어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웨이터들은 프랑스어로 소통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서프라이즈" 메뉴입니다. 도착하기 전에는 무엇을 먹을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채식 메뉴라는 점은 제외하고요). 더 먹고 싶게 만드는 작은 디테일들: - 다소 "가벼운" 메뉴였습니다. 저희는 유당 불내증이 있어서 치즈 플래터를 주문하지 않고 다른 메뉴를 주문했지만, 식당을 나설 때는 약간의 여유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 분위기와 공간: 아늑한 분위기에 훌륭한 분위기였지만, 다른 테이블과 너무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 음료의 전반적인 맛과 가격: 와인 페어링을 선택했으면 좋았겠지만, 가격 대비 소믈리에의 추천으로 화이트 와인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총 가격은 식사 중 제공된 물과 식전주를 추가하면 325유로였는데, 조금 "너무 적다"는 생각이 들어서 5점 만점에 4점을 주었습니다. 특별한 날(그리고 식욕이 적거나 보통인 경우)에 추천합니다. (원문) Nous avons passé un moment formidable et une expérience gustative inégalée. La qualité culinaire et l'utilisation de méthode lacto-fermentée sont un pur régal ! Le service également, rien à dire ; les serveurs parlent français avec nous même si, en étant à l'étranger on trouverait ça normal de parler anglais ou de parler la langue du pays natal. Un point positif également concernant le menu "surprise", en effet, vous ne savez pas ce que vous allez manger avant d'arriver (mis à part que cela sera végétarien bien entendu). Les petits détails qui nous laissent sur notre faim.. : - Un menu un peu "light" justement, nous n'avons pas eu le plateau fromage étant intolérant au lactose et avons apparemment eu autre chose à la place, mais nous avons quitté le restaurant avec encore un peu de place. - L'ambiance et l'espace, une ambiance cosy dans un superbe décor, mais peut-être un peu trop proche des autres tables. - Le goût global et le prix des boissons : nous aurions voulu opter pour le wine pairing mais au vu de son prix nous avons opté pour une bouteille de vin blanc s'accordant avec notre menu (très bien conseillé par le sommelier présent) et concernant le prix total, avec un petit supplément pour l'eau servie durant le repas et un apéritif, une note de 325€ avec donc un petit goût de "trop peu" ce qui nous laisse sur cette note de 4/5. A recommander tout de même, pour une belle occasion. (Et une petite/moyenne faim)

(Google 번역 제공) 생일을 맞아 팀이 따뜻하게 맞아주었어요. 특별하고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고, 심지어 촛불을 불어서 생일을 기념하기도 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아주 화사했고, 봄의 풍미가 정말 상큼했어요! 정말 만족스럽고 배부르게 식사를 마쳤어요! 다음에 리스본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The team welcomed me for my birthday, they made me feel special and welcome, and I even got to blow out a candle to mark the occasion! The food was also excellent, very bright and the tastes of spring were incredibly refreshing! I left very satisfied and completely full! I will definitely visit again upon my next trip to Lisbon!!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훌륭했고, 제가 가본 레스토랑 중 최고였습니다. 음식과 와인 페어링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리스본에 가시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verything was amazing,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ve ever been to. The food and wine pairings were excellent, and the service was impeccable. Highly recommend if visiting Lisbon.

Green beans tempura랑 처트니3종 꼭 시키세요!!!!! 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점원들이 전부 영어가 유창해요. 너무너무 맛있었음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너무 많이 짜요.

파리,니스,포르투,리스본 경로로 방문했습니다 방문한 음식점 중 가장 최고로 맛있습니다 여기 진짜 강추합니다 정말정말 맛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리스본 3일 머무르며 매일 방문했습니다 꼭 가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어제 건파우더에 방문했는데, 환한 미소로 맞아주셔서 바로 바에 앉았어요. 메뉴가 다 맛있어 보여서 고르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결국 고르고 말았는데, 하나도 후회하지 않았어요!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도 빨랐어요. 첫 요리는 식전주도 마시기 전에 몇 분 만에 나왔지만, 사실 저희는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는 걸 좋아해요. 칵테일도 맛있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음식이 훌륭했고,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e visited Gunpowder yesterday and were immediately welcomed with a big smile and seated at the bar. It was hard to choose because everything on the menu sounded delicious. In the end, we made our picks — and didn’t regret a single one! Each dish was bursting with flavor and absolutely delicious. The service was quick too — our first dishes arrived within minutes (even before our aperitif), but we actually like it when things move smoothly. The cocktails were tasty as well. From start to finish: great food and friendly, attentive service. High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건파우더가 너무 맛있어서 점심 먹으러 다시 와서 다른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 봤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저에게는 여러 가지 요리를 주문할 수 있는 작은 접시가 있어서 신선했습니다. 런던의 Dishoom을 많이 떠올리게 합니다. 이 요리는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세련된 북인도 요리입니다. 당근 샐러드를 곁들인 오리 크레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구운 아티초크는 민트 처트니를 떠올리게 하는 훌륭한 소스를 곁들였습니다. 참치 크로켓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코코넛 소스와 어우러져 바삭하고 촉촉했습니다. 탄두리 치킨은 새콤한 슬로와 함께 나와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럼 브레드 푸딩과 신선한 민트 티는 마무리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소고기 페퍼 프라이도 먹었는데, 단연 가장 맛이 없었고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인도 레스토랑에서 소고기를 주문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맛이 거의 없고 너무 익혀져 있었습니다. 소고기 요리보다 사프란 라이스가 더 맛있었습니다. 차이도 맛있었습니다. 설탕을 넣지 않고 무가당으로 제공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유제품 경련이 생기지 않았어요. (원문) Gunpowder was so good I came back for lunch and tried the rest of the staff's recommendations. As a solo traveler, it was refreshing to be offered small plates that I could order a couple of. It reminds a lot of Dishoom in London. The cuisine is a refined take on northern Indian with some Portuguese influences. Duck crepe with carrot salad was a delicious bite. Grilled artichokes had a great sauce that reminded me of mint chutney. Tuna croquettes were also fantastic. Perfectly crisp and moist with a coconut sauce. Tandoori chicken was served with a tangy slaw for contrast Rum bread pudding and fresh mint tea was a good finish. I also had the beef pepper fry which was by far the weakest dish and had not been proactively recommended by the staff. I guess I should know better than to order beef at an Indian restaurant. It was relatively flavorless and overcooked. Saffron rice was better than the beef dish... Chai was also yummy. They served it unsweetened with sugar and somehow I didn't get dairy cramps ymmv.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의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요리가 풍미 가득하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으며, 서비스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으로 환영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훌륭한 식사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훌륭한 음식과 최상의 서비스를 찾는 모든 분께 기꺼이 추천하고 싶습니다. (원문) The food at this restaurant was outstanding, every dish was full of flavor and beautifully presented, and the service was just as impressive. The staff were attentive, friendly, and genuinely made us feel welcome from start to finish. Combined with the warm atmosphere, it made for an excellent dining experience that I’d happily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great food and top-quality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인도 향신료를 사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레스토랑이지만, 매운 정도는 약간 순하게 조절되었습니다. 모든 전채 요리를 맛보았는데, 갈릭 오징어와 건파우더 챗을 제외하고는 모두 맛있었습니다. 주요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탄두리 치킨 체티나드 풀드 덕 카르와리 크랩 굴 절임 매콤한 양고기(너무 맵지는 않지만) 생선 튀김 존 도리 프렌치 빈 파코라 (원문) This establishment is a good restaurant that serves dishes with Indian spices, although the spice level has been adjusted to a milder level. We have sampled all of their starters, and they were all delightful, with the exception of the Garlic Squid and Gun Powder Chat. Some of the highlights include: Tandoori Chicken Chettinad Pulled Duck Karwari Crab Cooked and Pickled Oysters Spicy Lamb, though not overly spicy Fried Fish John Dory French Bean Pakoras

(Google 번역 제공) 개방형 주방, 아름다운 바, 매우 차가운 식사 공간. 매우 잘 만들어진 여러 공간! 컨셉은 나눔입니다. 모든 생선은 신선하지만 모든 조합이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요리를 준비하는 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서비스는 첫 순간부터 탁월합니다. 참치 세비체가 정말 빛나고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현재 메뉴를 보니 TUNA FLOWER의 경우 예 또는 예). 가오리도 훌륭했습니다(저에게는 소스가 조금 더 있었을 뿐입니다). 제가 이 레스토랑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DONA by Hugo Candeias - tarta de queso(크리미 치즈케이크)였습니다. 매우 좋지만 최고는 아닙니다. 나는 그것이 제공하는 경험에 비해 가치가 조금 더 높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원문) Uma cozinha aberta, um bonito bar e uma zona bem chill de refeições. Vários espaços muito bem conseguidos! O conceito é de partilha. Todo o peixe é fresco, mas nem todas as combinações são perfeitas. Nota-se o cuidado na preparação dos pratos e o atendimento é excepcional desde o primeiro minuto. O ceviche de atum foi mesmo o que BRILHOU, desfazia-se na boca (pelo que vi do menu actual, iria sim ou sim para a FLOR DE ATUM). A raia também estava óptima (para mim só tinha um pouquinho de molho a mais). O que é que me fez mesmo escolher este restaurante foi a DONA by Hugo Candeias - tarta de queso (cheesecake cremosíssimo). É muito boa mas não é A Melhor. Achei o valor um pouco acima para a experiência que proporciona.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추천받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전채 3가지, 메인 코스 1가지와 사이드 메뉴 2가지, 디저트 1개를 나눠 먹었습니다. 알코올 없이 탄산수만 마셨는데, 두 사람이 100유로 정도 들었고, 정말 비싼 것 같았습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예를 들어 티보르나와 훈제 장어는 여러 가지 고급 재료로 만들었지만 요리 전체를 지배하는 한 가지 맛이 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아주 맛있는 파일파일피쉬와 디저트로 나온 밀푀유였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친절하고 세심해서 지나치다고 할 정도입니다. (원문) Comemos algumas recomendações, 3 entradas, 1 prato principal com dois acompanhamentos e partilhamos 1 sobremesa. Sem álcool, apenas uma água com gás acabou por ficar em cerca de 100€ para duas pessoas que achamos extremamente caro. A comida é boa mas por exemplo a tiborna e a enguia fumada embora sejam confeccionadas com vários ingredientes de qualidade, têm 1 sabor que domina o prato. O ponto alto foi o peixe pile pile muito bom e o mil folhas de sobremesa. Servido tão simpático e atencioso que pode roçar o exagerado.

(Google 번역 제공) 평균적인 경험: 음식은 괜찮지만 특별하지는 않습니다. 가오리의 양은 매우 적었고 생선 맛을 가리는 버터 소스가 너무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서비스가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티보르나를 2개 주문했는데 동시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복용량을 공유하도록 강요했고, 그렇지 않으면 그룹의 절반이 다른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먹게 되었습니다. 25분 정도 걸려 만든 검은 오징어밥(문제없습니다)이 가오리와 동시에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 오랜 시간 기다린 후 모든 것을 한꺼번에 먹어치우는 셈이죠. (원문) Experiência corriqueira: a comida é boa mas não extraordinária. A dose da raia era minúscula e vinha com excesso de molho de manteiga que mascarava o sabor do peixe. O serviço não foi o melhor: Pedimos 2 doses da Tiborna e não vieram ao mesmo tempo. Obrigando a dividir a dose ou então metade do grupo comia enquanto outros olhavam. O arroz negro de choco que demorou 25 minutos a fazer (o que não é um problema) chegou ao mesmo tempo que a raia. Ou seja, bastante tempo à espera para depois comer tudo ao mesmo tempo.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메뉴는 정말 흥미로웠어요! 공간도 아름다웠고, 먹어볼 만한 요리가 정말 많았어요! 저희는 훈제 장어를 주문했는데, 저녁의 하이라이트였어요! 가다랑어 타르타르도 훌륭했고, 새우튀김도 풍미가 강했어요. 소프트쉘 크랩도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별로였던 백합 세비체는 양파 맛이 강했어요. 샤르우와 가리비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제 스펀지 케이크를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친절했어요. 가격 대비 품질은 좀 떨어졌지만, 음식은 훌륭했고, 1인당 평균 60유로는 레스토랑치고는 비싼 것 같았어요. 와인은 병 없이 한 잔씩 주문했어요. (원문) O restaurante tem uma carta interessante! E um espaço muito bonito. Muitos pratos que apetece provar! Pedimos a enguia fumada, que foi a estrela da noite! O tártaro de bonito também estava maravilhoso e o cachorrinho de camarão também tem sabores forte. provamos o caranguejo de casca mole, saboroso. E o ceviche de lírio, que foi para mim o menos incrível, sabia muito a cebola. Pedimos ainda o xareu e lascas e estava bom! Terminamos com o pão de ló caseiro, divinal. O atendimento é muito simpático. A relação qualidade preço está um pouco desajustada, a comida é ótima, mas uma media de 60e por pessoa parece me alto para o restaurante. E pedimos um copo de vinho para cada um, sem garrafa.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에 처음 가봤어요. 4명이서 추천대로 전채 5개 + 메인 코스 1개 + 디저트 3개를 시켰어요. 모든 메뉴를 나눠 먹었는데, 양이 꽤 푸짐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었어요. 품질은 모든 게 아주 좋았는데, 특히 백합 세비체와 LOTA의 생선 요리가 최고였어요. 메인 코스로는 흑오징어 덮밥이 정말 맛있었고, 디저트로는 도나 타르트가 필수예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Fomos pela primeira vez a este restaurante. Erámos um grupo de 4 pessoas e seguimos a sugestão que nos foi dada: 5 entradas + 1 prato principal + 3 sobremesas. Partilhámos tudo e a dose deu para ficarmos completos. A nível de qualidade, era tudo muito bom, com destaque nas estradas para o ceviche de lírio e os peixinhos da LOTA, no prato principal o arroz negro de choco era divinal, e na sobremesa a tarte DONA não pode faltar. O preço não é barato mas sem dúvida que vale a pena.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아주 차분하고 잘 꾸며진 분위기입니다. 마치 바다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요리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고 신선합니다. 가격에 비해 양이 매우 적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배가 고프지는 않았지만, 음식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세심했습니다. 호스티스는 매우 친절했고, 웨이터는 좋은 메뉴를 추천할 때 전문적이었습니다. 위치를 고려했을 때, 이곳이 푸짐한 식사나 휴식을 위한 장소라기보다는 비즈니스 레스토랑에 가깝다는 점은 이해할 만합니다. (원문) Buen restaurante. Ambiente muy calmo y bien decorado. Da la sensación de estar al frente del mar. Los platos son muy bien presentados y se nota que son frescos. Considere que las porciones son muy pequeñas para el precio que se paga. Si bien no quedé con hambre, pienso que no fue suficiente comida. El personal fue muy atento. La chica anfitriona muy simpática y el mesero profesional al recomendamos buenas opciones. Se entiende que por la ubicación sea un restaurante más de negocios que para ir a comer contundentemente o por placer.

(Google 번역 제공) 우와!! 이번에 리스본으로의 짧은 여행 동안 이곳을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내 기대보다 더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장식은 아름다운 그릇으로 절제되어 우아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 스타터가 두 명 있었는데, 구운 감자와 구운 버터 소스를 곁들인 스케이트를 선택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슬프게도 나는 그들의 디저트를 시험해 볼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따뜻한 스낵을 더 오랫동안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 나는 대구 튀김과 브리오슈에 오징어를 주문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적극 권장되며 숨겨진 보석입니다. (원문) Wow!! Was looking forward to try this place during my short trip to Lisbon this time. And they didn't disappoint.. in fact better that my expectation. Ambience and decor were understated elegant with beautiful crockery.. Staff were superfriendly and so helpful. I had two starters, and chose their skate with burnt butter sauce with roasted potatoes.. so yummy!! Sadly I didn't get enough time to try their desserts. Wish I had longer time to try their hot snacks.. all sounded delicious. I ordered cod fritter and also squid in brioche. Lovely. Highly recommended and what a hidden gem

굉장히 친절하고 예쁜 식당입니다. 다만 해물 오일 파스타는 많이 짜고 비려요ㅠㅠ 후추를 팍팍 뿌렸는데도 거의 해물을 갓잡아서 생으로 씹어 먹는 것보다도 비립니다. 볼로네제 파스타는 오일 맛이 너무 강합니다. 스테이크는 그럭저럭 괜찮으나 소스가 맛이 별로입니다 파스타 2, 스테이크 2, 맥주1, 콜라1 이렇게 145유로 정도 나왔네요

(Google 번역 제공) 다베로는 정말 멋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아내와 저는 분위기, 음식, 와인까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서빙 직원들은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어요. 리스본에 가시면 다베로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Davvero is a wonderful destination for a meal experience! My wife and I fully enjoyed the ambiance, food and wine! Our servers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every detail was taken care of. I absolutely recommend Davvero if you are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이탈리아 음식과 고급 재료를 선보이는 우아하고 세련된 곳입니다. 가격은 평균보다 약간 높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리스본 레스토랑 4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원문) Posto elegante e raffinato con cibo italiano e materie prime di qualità. Prezzi leggermente superiori alla media, ma vale la pena. Vincitore del programma 4 Ristoranti a Lisbona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는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송아지 고기와 트러플 매시를 먹었는데, 맛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오픈 키친의 멋진 전망도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정수된 생수가 10유로라는 점인데, 다른 곳에서 지불했던 것보다 훨씬 비쌌습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the most delicious meals I’ve had in Lisbon. I had the veal and truffled mash and the flavors were impressive. Great atmosphere and service. Nice view of the open kitchen. The only negative was paying 10€ for filtered house water, way more than I’ve been paying at other place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세련되고 현대적이면서도 복고적이었거든요. 다베로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어서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저희는 이그제큐티브 메뉴를 주문했는데, 2코스는 24유로, 풀 메뉴(스타터, 메인 코스, 디저트)는 28유로였어요. 제가 주문한 리가토니는 알덴테로 익혀서 조금 더 오래 익혀도 좋았을 것 같아요. 대구는 맛있었지만 좀 짭짤했어요. 애호박 카르파초 스타터가 제일 맛있었어요. 디저트는 안 먹어봤지만, 와인 한 병은 40유로였어요. 음식은 그렇게 훌륭하진 않지만 분위기는 아주 좋았어요. 이그제큐티브 메뉴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었어요. (원문) Gostei muito do ambiente, sofisticado, contemporâneo com um estilo retrô. Já tinha ouvido falar do Davvero e fomos conhecer no horário do almoço. Optamos por experimentar o cardápio executivo: 24€ dois pratos ou 28€ menu completo (entrada, prato principal e sobremesa). Meu rigatoni estava bem “al dente”, poderia cozinhar um pouquinho mais. O bacalhau estava gostoso, mas beeem salgado. O que eu amei foi o carpaccio de abobrinnha de entrada. Não experimentei sobremesa. Garrafa de vinho 40€. A comida não é excepcional, mas o ambiente é bem agradável. Valeu pelo preço do menu executivo.

(Google 번역 제공)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빠른 서비스, 친절한 직원, 그리고 아름답고 아늑한 공간까지. 트러플 퓨레를 곁들인 송아지 고기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Elegante e sofisticado, atendimento muito rápido, simpatia dos empregados, espaço bonito e acolhedor. A vitela com puré trufado, estava delicios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치프리아니 분위기였어요. 주문한 모든 음식이 다 맛있었어요. 애피타이저로 나온 올리브도 정말 맛있었어요. 광어랑 밀라노식 돼지고기 에스칼로프는 정말 최고예요! 추천합니다! (원문) trop délicieux, cipriani vibes, j’ai adoré tout ce qu’on a commandé. Les olives en apéritif sont trop bonnes. La sole et l’escalope milanaise de porc wow! Je recommande

세비체,오이스터, 참치타르타르 다 맛있었는데...까라비네로 강추!!! 메뉴가 자주 변경되는듯하니, 원하는 음식 있으면 문의해보세요~ 고구마칩?+세비체 그리고 까라비네로 새우 진짜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해요

문어 뽈보가 진짜 엄청 엄청 맛있었어요.... 집 근처였으면 종종 먹으러 올 정도로요. 스페셜 매뉴에 있던 첫 카라비비에로 새우도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맥주는 inedit damm 생맥으로 한 잔 시켰는데 새콤한 맛이 해산물과 어우러져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튜나 타르타르 시켰는데, 살짝 육회느낌? 이었습니다 위에 올려진 고수와 사과가 비린 맛을 잡아줘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네요^^ 리스본 여행 또 오면 무조건 다시 오려고요~

제로니무스 수도원에서 멀지 않은 곳이고 구글 평점도 좋은편이라 점심을 먹으러 간 곳 직원들은 친절했고 음식 맛도 괜찮은 편이었지만 계산서를 보니 음식값 외에 팁 10%가 추가되어 있었다 나는 어느 식당을 가든 항상 팁을 주고 나오는 편이지만 포루투갈은 팁이 필수도 아닌데 내 의사와 상관없이 당연하다는듯 영수증에 찍혀 있는 팁은 별로임

가격대는 있지만 서비스가 훌륭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다양한 바깔라우를 먹어보았는데 여기도 특색이 있었어요. 추천하는 와인이 좋았습니다. 따로 팁이 추가되는 식당입니다.

가격은 조금 높지만 모든 요리가 정말 맛있어요!!!! 특히 creamy fish rice가 있다면 화이트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먹어보세요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분위기와 맛 둘다 좋았습니다! 완전 친절하시고 하나 하나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음식 맛은 좋은데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이 높음

(Google 번역 제공) 제 평가는 레스토랑의 종류를 고려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전형적인 포르투갈 선술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기름 냄새와 전통 스카프 냄새가 진동합니다. 음식이 맛있다는 건 바로 알 수 있죠! 마치 종파처럼 뒤쪽 테라스로 안내받았고, 햇살이 잘 드는 파티오에 자리 잡았습니다. 음식은 모두 아주 맛있었고, 케밥, 오븐에 구운 돼지고기, 정어리를 먹었습니다! 생와인 화이트 와인과 함께라면 모두 추천합니다! (원문) Atenção, a avaliação que fiz tem de ser tida em conta no tipo de restaurante que se insere. Típica tasca portuguesa, com aquele cheirinho a oleo e cachecois nacionais quando se entra. Logo aí sabemos que a comida vai ser boa! Somos encaminhados para uma esplanada nas traseiras, em jeito de seita, e damos com um patio solarengo. A comida é toda muito boa, comemos espetadas, pernil no forno e sardinhas! Recomendo todos, acompanhado com um vinho branco à pressão!

(Google 번역 제공) 벨렘을 방문한 후 전통 음식을 먹을 곳을 찾고 있었는데, 이 타스카가 딱 제 입맛에 맞았습니다. 저희는 거의 유일한 관광객이었고, 메뉴는 포르투갈어로만 되어 있었고, 직원들은 영어를 거의 하지 못했지만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조금 답답한 느낌이었습니다. 식당은 소박했지만 고풍스러웠습니다. 돈까스와 감자튀김, 그리고 큼직한 고기 꼬치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했고, 이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모든 것이 있는 곳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원문) Dopo essere stati a Belèm, cercavamo un posto dove mangiare qualcosa di tipico e questa tasca ha soddisfatto i nostri desideri. Praticamente eravamo gli unici turisti, menù solo in portoghese e veramente poco inglese parlato dal personale ma è stato tutto ottimo. Personale disponibile anche se un po' chiuso forse, locale spartano ma caratteristico. Ottima la cotoletta di maiale con patate fritte e lo spiedino di carne immenso. Prezzi giusti, consigliato per chi fosse in zona perchè è un po' lontano da tutto.

(Google 번역 제공) 6월 어느 월요일에 방문했는데, 오픈 시간에 맞춰서 대기 없이 도착했습니다. 외관은 특별히 인상적이진 않지만, 멋진 야외 테라스와 현지 손님이 많은 전형적인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비토크(스테이크와 계란 프라이)와 맛있는 소고기 꼬치를 즐겼습니다. (원문) Passage un lundi en juin, arrivée à l’ouverture pas d’attente. La façade ne paie pas de mine mais jolie terrasse extérieure, restaurant typique avec beaucoup de clients locaux. Nous nous sommes régalés avec un bitoque (bifteck et œuf sur le plat) et brochette de bœuf délicieus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어요. 햇살이 따스하고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최고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ibo delizioso. atmosfera molto solare e autentica. Prezzi bassi ma qualità alta. Suggerisco caldamente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 도착하자마자 벨렘 지역을 방문해서 이 특색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Appena arrivati a Lisbona abbiamo visitato la zona Belém e abbiamo mangiato in questa locanda caratteristica.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여전히 ​​훌륭합니다. 정어리는 아직 기름기가 많지는 않았지만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몰로토프, 오, 몰로토프... 세상 최고였습니다. 다만 주방 서비스가 좀 느린 게 아쉬웠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5*였을 겁니다. (원문) A comida continua fabulosa. As sardinhas, embora ainda pouco gordas, estavam super frescas e saborosas. O Molotov, ai o Molotov... O melhor do Mundo. Só achámos o serviço da cozinha um pouco lento, senão eram 5*.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맛있어요! 대부분 근처에서 일하거나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 꽤 활기찼어요. 타샤 데 바카에는 감자와 콩이 함께 나왔어요. 곱창을 더 시키고 싶었는데, 친절한 직원분이 양이 많다고 하셔서 혼자 다 먹지 못할까 봐 걱정했어요. 다행히 직원분의 조언을 따랐어요. 사진으로는 소고기 꼬치가 얼마나 큰지 잘 모르겠지만, 소고기가 정말 크고 두꺼워서 배불리 먹을 수 있을 거예요! (원문) 讚，好吃！ 大多是附近上班或工廠員工，很熱鬧。 Tasha de Vaca 附有馬鈴薯跟大豆可以伴在一起吃。 本來想再多點一份牛肚，但好心工作人員說量很多，擔心我一個人吃不完。 還好有聽她的建議，這牛肉串在照片上不太容易知道它多大，不過我告訴你，牛肉很大塊，很厚，可以吃很飽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원한다면 커피 온더락을 시키십쇼. 그리고 아포키토와 생맥은 아주 환상적이에요.

비가 너무 와서 잠깐 비피하러 들어갔던 곳입니다. 핫초코만 한잔 마셨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음식도 판매합니당.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방문했을 때, 좌석 구역에 다다르자마자 직원들이 바로 반겨주었습니다. 빠른 주문과 좋은 품질의 음료, 훌륭한 서비스까지 훌륭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 훌륭한 배경 음악도 곁들여졌습니다. 강과 다리의 아름다운 전망도 아름다웠습니다. (원문) First time here, we approached the seating area and were immediately welcomed by the staff. Excellent service with quick ordering and good quality drinks. Relaxed atmosphere with great choice of background music. Stunning views of the river and bridg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이벤트 공간. 훌륭하고 경험이 풍부한 직원. 훌륭한 음식. 공간은 유연하고 매우 깨끗하며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원문) Excelente espaço para eventos. Staff excelente e com experiência. Comida excelente. Flexibilidade do espaço é todo muito clean e tem uma vista excelente.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전망,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음식까지. 행사를 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Vista espetacular. Ótimo atendimento. Comida deliciosa. São excepcionais para eventos.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바/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고 위치도 독특합니다. 효율적이고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원문) um belíssimo bar restaurante. Comida muito boa é uma localização única. Atendimento eficiente e simpático

(Google 번역 제공) 추천 안 해요. 커피가 정말 끔찍해요!! 5유로짜리 카푸치노는 마이크로 컵에 에스프레소처럼 껍질과 거품이 있는... 정말 역겨워요. 거품도 제대로 안 나고 우유도 너무 끓었어요. 악몽이었어요. 멋진 경치였는데. 하루를 완전히 망쳤어요. (원문) Nie polecam Kawa OKROPNA !! cappucino za 5 euro w mikro filiżance jak po espresso z kożuchem i bąblami... ochyda. ŹLE spienione przepażone mleko. koszmar. fajny widok. zepsuty caly dzień

어떻께 핡묜 읽롷께 맛이 쩌쎄쌍읅롥 갔나 핡쩡돍롥 ㅈㄴ마씨엄썼어욝 엵기써 뭔까룰 머끄려묜 차라리 맭똙날뜨를 먹께써효

해산물 수프 굿. 연어스테이크 넘 짜

🍆마세요..

(Google 번역 제공) ⭐⭐⭐⭐⭐ 최근 Naval Club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해산물 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신선한 재료와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져 아주 잘 차려져 있었어요. 갑오징어 튀김과 새우도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양념이 잘 배어 있고 육즙이 풍부하며 딱 알맞게 조리되어 있었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의 배려가 돋보였어요. 그리고 경치는요? 정말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그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식사를 하니 모든 것이 더욱 특별해졌어요.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특별한 손길과 멋진 분위기의 훌륭한 포르투갈 음식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 Almocei recentemente no restaurante do Clube Naval e foi uma experiência excelente! O arroz de marisco estava delicioso – muito bem servido, com ingredientes frescos e cheio de sabor. Também pedimos o choco frito e os gambás, ambos fantásticos: bem temperados, suculentos e no ponto certo. O atendimento foi impecável, com uma equipa simpática e atenciosa desde o início. E a vista? Simplesmente deslumbrante! Comer com aquela paisagem ao fundo torna tudo ainda mais especial. O ambiente é calmo e agradável, perfeito para relaxar e aproveitar uma boa refeição. Recomendo vivamente para quem procura boa comida portuguesa com um toque especial e um cenário incrível. Com certeza voltarei!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맛있는 식사를 했습니다. 샐러드와 수프에 신선한 생선이 많이 들어 있었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와중에도 주방에서 빠르게 음식을 제공했습니다. 음식에서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고수가 너무 많았다는 것입니다. 메뉴에는 고수가 어떻게 들어가는지 나와 있지 않고, 고수는 싫어하면 항상 비누 맛이 나는 재료 중 하나입니다. 샐러드에서는 고수를 빼도 되지만, 수프에서는 더 힘들었습니다. (원문) Had a good meal here. Salads and soups contained a lot of fresh fish, for a decent price. Kitchen managed to serve quickly while the place was packed with people. Only thing about the food we didnt like: a lot of koriander. The menu doesnt tell you and its just one of those things that will always taste like soap when you dont like it. Were able to take them out of the salad, but made it harder for the soup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았지만, 모든 요리에 올리브 오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좋았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적절했습니다. (원문) الاكل كويس بس زيت الزيتون كان كثير شوي في كل الأطباق و جو المطعم حلو و سعره كان جدا مناسب و معقول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정말 최고예요 👏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고, 음식은 정말 끝내줬어요. 별 5개 🌟 (원문) This place is Amazing 👏 the staff was so nice. The food was to die for. 5 stars 🌟

(Google 번역 제공) 고품격 음식을 제공하는 전통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이곳이 정답입니다. 양도 푸짐하고 모든 요리가 전문가의 손길로 조리됩니다. 저는 대구 튀김과 조림 야채, 감자튀김을 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대구와 문어를 삶은 야채와 함께 곁들인 모듬 요리도 정말 훌륭합니다.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절대 놓치지 마세요! (원문) Se cercate un ristorante tradizionale con cibo di alta qualità questo è il posto giusto. Le porzioni sono abbondanti e tutto è cucinato con grande maestria. Io ho provato il baccalà fritto con verdure stufate e patate fritte: fantastico! Il misto di baccalà e polpo alla grigia con verdure lesse è altrettanto strepitoso. I proprietari sono gentilissimi. Non potete perderlo!

(Google 번역 제공) "Andorinhas" 레스토랑은 Calçada da Ajuda에 위치하고 있으며 좋은 음식과 전통 포르투갈 음식을 제공하는 작은 1층 레스토랑입니다. 메뉴에는 토마토 덮밥, 아귀 덮밥, 농어 덮밥, 새우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용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간입니다. (원문) O restaurante "Andorinhas" fica na Calçada da Ajuda e é um pequeno restaurante de piso térreo que serve boa comida e comida tradicional portuguesa. Do Cardápio fazem parte pratos como filetes com arroz de tomate, arroz de tamboril, ou de garoupa, com gambas etc... É um espaço tranquilo e bem frequentado.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 만든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작고 아늑한 장소입니다. 경제적인 가격과 수량, 품질이 보장됩니다. 확실히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포르투갈식 스튜 (원문) Sitio pequeño y acogedor, de comida casera y tradicional. Precios económicos y cantidad y calidad garantizada. Sin duda merece la pena. Cocido estilo portugués los domingos

(Google 번역 제공) 왕궁과 식물원을 방문한 후 이 Mom and Pop 장소에 들렀습니다. 가격은 적당했고 몽크 피시와 쌀은 훌륭했습니다. 그들은 해산물과 고기 선택이 모두 포함된 광범위한 메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원문) Stopped by this Mom and Pop place after visiting the Royal Palace and Botanical Gardens. The price was right and the Monk fish and rice was excellent. They had an extensive menu with both seafood and meat selections.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와 음식이 훌륭했습니다. 리스본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xcelente atendimento e comida. Retornarei quando estiver em Lisboa novamente.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이곳의 전통 포르투갈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점심을 먹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음식은 훌륭합니다! - 치즈, 햄, 소시지가 섞인 보드: 매우 맛있습니다. - 대구튀김에 감자튀김과 양파를 곁들인 튀김: 양이 생각보다 많고, 대구가 두툼하고 싱싱해서 다른 곳에서는 찾기 쉽지 않아요! 양념도 좋고 생선과 감자를 튀기는 방식도 마음에 듭니다. - 대구와 새우밥: 이번에도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확실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생선과 새우는 매우 신선하고 쌀은 알단테입니다. 나는 당신이 일반적인 관광 레스토랑보다 이곳이 더 좋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원문) We had a pleasant lunch here in a traditional and local Portuguese restaurant. Staff are friendly, food is amazing! - Mixed board of cheese, ham and sausages: very tasty - Fried codfish with slices of fried potatoes and onion: the portion is larger than expected, codfish is thick and fresh, not easy to find elsewhere! Seasoning is good and love the way they fried the fish and potatoes. - Rice of codfish and prawn: again, the portion is larger than expected, definitely gonna make you feel full. Fish and prawn very fresh and rice is al dente. I’m sure you will this place better than the usual tourist restaurants.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을 먹고 싶어서 우연히 들렀는데, 시간이 늦어서인지 저녁을 먹고 싶었어요. 놀랍게도 잘 됐어요. 처음에 좀 더 친절하게 대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지만, 모든 게 순조로웠어요. 맛있게 먹고 문어튀김, 아귀, 새우밥도 먹었어요. (원문) Parámos lá por mera coincidência pois já estava tarde e queríamos jantar qualquer coisa. Por espanto correu bem, acho que a primeira abordagem podia ter sido mais simpática mas tudo certo, gostámos e comemos pataniscas de polvo e arroz de tamboril e gambas.

(Google 번역 제공) 산타 조아나, 리스본 따뜻한 직원과 우아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레스토랑입니다. 높은 천장, 풍부한 녹지, 쾌적한 분위기, 그리고 흥겨운 음악까지. 음식은 맛있고 와인 셀렉션도 훌륭합니다. 리스본에서 잊지 못할 저녁 식사를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 (원문) Santa Joana, Lisbon Beautiful restaurant with a welcoming staff and elegant design. High ceilings, lots of greenery, airy atmosphere, and pleasant music. The food is delicious and the wine selection is outstanding. A perfect spot for a memorable dinner in Lisbon! 🌿🍷

(Google 번역 제공) 다른 리뷰어처럼 저희도 선다우너(미국의 해피아워와 비슷)를 먹으러 왔고 저녁 식사도 했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산타 조아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파티오에서 칵테일과 애피타이저를 ​​즐긴 후, 셰프 카운터에 앉아 요리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셰프들과 서빙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요리가 맛있었지만, 특히 프라이드 치킨, 구운 농어, 구운 로메인 하트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저녁 6시 30분쯤 선다우너를 먹으러 도착했을 때는 자리가 넉넉했지만, 10시쯤 나갈 때는 이미 자리가 꽉 차 있었습니다. 저녁 늦게 저녁 식사를 하거나 인원이 많을 경우 예약을 추천합니다. (원문) Like another reviewer, we came for sundowners (similar to happy hour in the US) and stayed for dinner. The service was stellar and the food was fantastic. Santa Joana felt upscale but comfortable and inviting. After cocktails and apps on the patio, we sat at the chef's counter and got to watch them prepare dishes. We had a great time conversing with the chefs and the wait staff as we ate. Every dish was delicious, but the fried chicken, grilled sea bass, and grilled romaine hearts were our favorites. When we arrived for sundowners around 6:30pm, there was plenty of space, but by the time we left around 10pm, it was packed inside. I recommend getting a reservation if you go for dinner later in the evening or if you have a big group.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멋진 레스토랑이었어요. 프라이드 치킨은 미국 남부를 제외하면 단연 최고였어요.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와인 리스트도 다양하고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비스가 정말 완벽했다는 거예요. (원문) What a delightful and gorgeous restaurant. The fried chicken is easily the best outside the American south. The steak was prepared to perfection. The wine list is diverse and interesting. And most important: the service was absolutely perfec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뭘 기대해야 할지 몰랐는데, 완전 감동이었어요. Joao가 정말 멋진 추천을 해줬어요. 저희는 비파나, 로메인 하트,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닭다리살, 알바리노 와인, 그리고 초콜릿 마우스를 골랐어요. 모든 게 다 훌륭했어요! 닭다리살을 더 크게 주문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야외 테라스도 멋지고 분위기도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야외에 앉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1000%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원문) Amazing experience. Didn’t know what to expect and was completely blown away. Joao gave us some amazing recommendations. We chose: Bifana, Romaine hearts, cracked chicken thighs with chimichurri sauce, Alvarihno wine, and the chocolate mouse. Everything was incredible! We wish we ordered the larger portion of the chicken thighs. The terrace outside is wonderful, great ambiance, highly recommend sitting outside if weather permits. 1000% will return!

(Google 번역 제공) 호텔 수영장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반나체 인플루언서들을 지나면 이 레스토랑은 가장 아름다운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메뉴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며, 분위기는 열대 지방 특유의 호화로움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전채 요리는 다소 복잡했고, 메뉴 구성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즉, 어떤 요리도 눈길을 사로잡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일단 음식을 맛보면 모든 것이 훌륭하고, 솜씨가 뛰어나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제공됩니다. 호텔에 묵는다면 데이트하기에 좋은 곳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리스본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즐기기에 더 좋은 곳일 것입니다. (원문) This restaurant is set in the most beautiful of locations once you get past the half naked influencers hanging around the hotel pool outside. The staff are friendly and knowledgeable about the menu and the atmosphere is a kind of tropical luxurious. The starters were a bit over complicated and the menu wasn’t composed as well as it could be which means nothing really jumps off the page. Having said that once you get the food it all tastes fabulous and is extremely skill fully cooked and presented. All in all a great date night if your staying in the hotel it lives in otherwise I’m sure they’re are better places in Lisbon for a romantic meal.

(Google 번역 제공) 우리가 들어서는 순간부터 경험은 훌륭했습니다. 저녁 분위기를 조성하는 따뜻하고 유익한 환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는 최고 수준이었고 직원들은 세심하고 사려 깊은 보살핌을 제공했습니다. 각 요리가 완벽한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등 식사 속도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콤한 메스칼리타는 제게는 부족했지만 메스칼은 인공적인 스모키 향이 나고 예상했던 향신료 맛이 부족했습니다. 별이 빛나는 저녁에는 작은 딸꾹질이었습니다. 멕시코에 살면서 오랫동안 좋은 메스칼을 즐겨온 사람으로서 품질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즉, 음식 자체가 그것을 보상하고도 남습니다. 모든 요리는 양이 넉넉하고 품질이 뛰어났습니다. 아름답게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공간의 다층적인 역사와 결합되어 이미 기억에 남는 식사 경험에 더욱 매력을 더했습니다. (원문) From the moment we walked in, the experience was excellent—beginning with a warm, informative welcome that set the tone for the evening. The service throughout was top-tier, with staff offering attentive, thoughtful care. The pacing of the meal was especially impressive, with each dish arriving in a perfectly timed sequence.While the spicy mezcalita fell short for me—the mezcal had an artificial smokiness and lacked the expected kick of spice—it was a small hiccup in an otherwise stellar evening. As someone who’s lived in Mexico and has long appreciated good mezcal, I found the quality lacking.That said, the food itself more than made up for it. Every dish was generous in portion and exceptional in quality. The beautifully designed interior, coupled with the layered history of the space, added even more charm to an already memorable dining experience

(Google 번역 제공) 호텔에 묵으며 매일 아침 이곳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고기, 생선, 치즈, 과일, 페이스트리 등 신선한 메뉴가 정말 많았습니다.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숙박 중 하루는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도 했고, 매일 밤 나가기 전에 다양한 칵테일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 (원문) We stayed in the hotel and ate here for breakfast each morning - so many fresh options for meat, fish, cheese, fruit and pastries. Wide selection of hot and cold drinks. The breakfast was so good we also had lunch here one day during our stay, and sampled their selection of cocktails before going out each night 💃

팁 10프로 받습니다 뽈뽀 질겨요 피시스튜 그냥그래요 직원 불친절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식사를 정말 즐겼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았으며 옵션 서비스 요금을 지불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치즈와 빵을 먹었고 메인으로는 닭고기와 문어를 먹었습니다. 좌석 공간에 대해서는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우리는 바쁜 시장에서 어딘가를 찾는 것보다 이 일을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원문) We really enjoyed the meal! Service was very good, happy to pay the optional service charge. Food was really tasty (we had the cheese and bread for starters, then the chicken and octopus for mains). You will pay more for the seating area, but we were happy to do this rather than look for somewhere in the busy market.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에서의 진짜 비밀 팁! O Frade에서는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영어 실력도 매우 뛰어났습니다. 웨이터가 메뉴에 있는 모든 요리를 자세히 설명해 주는 데 시간을 들였고, 그 덕분에 결정을 내리는 데 훨씬 수월했습니다. 음식 자체는 환상적이었습니다. 정통 포르투갈 요리였고, 요리가 훌륭하게 준비되었고, 아름답게 프레젠테이션되었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완벽한 휴식을 취했고, 다음에 리스본을 방문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강력 추천 (원문) Ein absoluter Geheimtipp in Lissabon! Im O Frade stimmt einfach alles: Der Service war herausragend – freundlich, aufmerksam und mit sehr guten Englischkenntnissen. Die Bedienung hat sich Zeit genommen, mir alle Gerichte auf der Karte ausführlich zu erklären, was mir die Entscheidung deutlich erleichtert hat. Das Essen selbst war fantastisch: authentische, typisch portugiesische Küche, hervorragend zubereitet und wunderschön angerichtet. Ich habe mich rundum wohlgefühlt und komme bei meinem nächsten Besuch in Lissabon ganz sicher wieder. Sehr zu empfehlen

(Google 번역 제공) 오리밥은 와인 맛이 꽤 많이 나서 고기와는 별 구별이 안 됐어요. 그래도 밥의 식감은 좋았습니다. 감자를 곁들인 대구 생선은 주로 소스에 의존했습니다. 옆에 있는 순무는 씹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나는 이 2가지 요리를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The Duck Rice tasted with quite a heavy taste of wine, could not really differentiate the meat. Texture of the rice was nice though. The cod fish with potato relied mostly on the sauce. The turnip on the side was quite hard to chew. I would not recommend these 2 dishes as a must-try.

(Google 번역 제공) 타임아웃 마켓에 있는 포르투갈 레스토랑. 나는 생선 스튜 Caldeirada가 매우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정어리 스타터를 승인하지 않은 일부 리뷰와는 달리 저는 이 요리가 맛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원문) Portuguese restaurant at Time Out Market. I found the fish stew Caldeirada very good. Unlike some reviews who did not approve of the sardine starter, i found this dish appetisi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바쁜 토요일 밤에 저녁 식사를 위해 O Frade에 왔습니다. 우리는 토끼 코엔트라다, 오리밥, 흑돼지 볼살과 오븐밥, 그리고 몇 가지 쿠베르 품목을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은 매우 맛있었고 부분은 적당했지만 아마도 약간 더 기름지고 가격이 비쌌을 것입니다. 직원들은 부지런했고 서비스는 정확했습니다. (원문) We came to O Frade for dinner on a busy Saturday night. We had Rabbit Coentrada, Duck Rice, Black Pork Cheek with Oven Rice and some Couvert items. Overall, the food was very tasty and the portions were fair but, perhaps a little bit more oily and pricey than it should. The staff were diligent and the service was correct.

(Google 번역 제공) 몇몇 리뷰가 별로여서 놀랐어요! 리스본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였어요. 가게 안 카운터에 앉았는데, 덕 라이스 요리가 만들어지는 걸 보는 것도 좋았고 서비스도 친절했어요. (원문) Surprised to see some low reviews! This was one of my favorite meals in Lisbon. I sat at the counter inside and it was cool to see my Duck Rice meal being made and the service was friendly.

우연히 들어간 식당이지만, 맛있고 친절하심. 호텔 밑에 식당이고 확실히 고급져서 가격대는 있음. 하지만 그만한 서비스.

(Google 번역 제공) 하루 종일 걷고 MAAT, 발견 기념비, 벨렘 탑을 둘러본 후, 마리나 옆에 앉아 멋진 점심을 즐기니 정말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음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지만, 예상했던 대로였습니다. 레스토랑은 스파와 호텔에 속해 있습니다. (원문) After a long day of walking and visiting MAAT, Monument of the Discovery, and Belem Tower, it was a reprieve to sit and enjoy a wonderful lunch by the marina. The service was excellent and the food satisfactory. The price was on the higher side but we were expecting that. The restaurant is a part of a spa and hotel.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은 멋진 레스토랑이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특히 리카르도는 리스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들을 기꺼이 소개해 주었습니다. (원문) Lovely restaurant with a great setting. Friendly staff especially Ricardo who willingly shares his Lisbon’s favorite spots .

(Google 번역 제공) 문어 요리 두 개와 소고기 튀김 한 개를 주문했습니다. 문어는 맛있지만 포르투갈 요리 대부분이 그렇듯 짭짤했습니다. 양이 적었습니다. 소고기는 전혀 맛있지 않았습니다. 계산서에 서비스 요금이 추가된 것 같은데, 좀 얄밉습니다. 음식의 질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 편입니다. 관광객을 위한 함정인 건 이해하지만, 호로니무스 수도원에 가기 전에 잠깐 들러서 편하게 먹었습니다. 어쨌든 한 번만 가보세요. (원문) We ordered two octopus dishes and one fried beef. The octopus tastes good but salty as most of the Portuguese dishes to us. Small portion. The beef is not good at all. I think the bill has a service charge added which is kind of sneaky. For the quality of the food, I would say it’s very pricey. Understandable it’s a tourist trap and we stopped by for the convenience before visiting Joronimos Monastery. Anyway, one time visit only.

(Google 번역 제공) 가족과 함께 카페타리아 멘사젬(Cafetaria Mensagem)에서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1인당 13유로라고 했는데, 적당한 가격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식사가 끝나고 90유로짜리 계산서를 받고는 매우 불쾌했습니다. 오전 10시 30분에 도착해서 아침 식사를 하러 온다고 분명히 설명했지만, 한 번만 차려주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마치 우리를 밀어내려는 듯 뷔페가 예고도 없이 치워졌습니다. 아무런 서비스도, 특별 음료도, 추가 메뉴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문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 차이에 대한 설명을 전혀 듣지 못했습니다. 직원들은 모호한 태도를 보여 정직하지 않거나 심지어 조직적인 가격 폭리를 취했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 식당은 쾌적한 곳이지만, 이런 행위는 식당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행위입니다. 다시는 이 식당에 가지 않을 것이며, 불쾌한 놀라움 없이 간단한 아침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Nous sommes allés prendre un petit déjeuner en famille à la Cafetaria Mensagem. La serveuse nous a indiqué un prix de 13 € par personne, ce qui nous semblait raisonnable. Or, à la fin du repas, nous avons eu la très mauvaise surprise de recevoir une facture de 90 €. Nous étions arrivés à 10h30, avons expliqué clairement que nous venions pour un petit déjeuner, et ne nous sommes servis qu’une seule fois. Très peu de temps après, le buffet a été retiré sans avertissement, comme s’il fallait nous pousser dehors. Aucun service, aucune boisson spéciale ni supplément n’a été demandé. Nous n’avons reçu aucune explication sur la différence de tarif, malgré nos questions. Le personnel est resté vague, et cela donne clairement l’impression d’un manque d’honnêteté, voire d’une arnaque organisée sur les tarifs. C’est regrettable, car le lieu est agréable, mais ce genre de pratique nuit à l’image de l’établissement. Nous ne reviendrons pas, et nous déconseillons cet endroit à ceux qui cherchent un simple petit déjeuner sans mauvaise surprise.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형편없었고, 잘못된 음식을 받았습니다. 음식은 맛도 없고 맛도 없었습니다. 빵을 1인당 3.5유로(한 조각)에 팔아 모든 손님을 속이려고 합니다... 앞에만 놓고 계산서에는 올리는군요. 정말 진지하지 않은 곳입니다. 피하세요. 리스본에는 정말 맛있는 식당이 많으니 계속 찾아보세요! (원문) Dålig service, fick fel saker. Maten var inte bra, smaklös. De försöker lura på alla gäster bröd för 3.5€ / person (en skiva)…. Ställs bara fram men läggs på notan. Riktigt oseriöst ställe. Undvik. Lissabon är fullt av riktigt bra matställen så leta vidar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호주 출신인데, 전망 좋은 곳에서 조식 뷔페를 먹고 싶었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식사하는 동안 상징적인 벨렘탑도 볼 수 있었어요. 예약할 때 야외 테이블을 요청했는데, 매니저님께서 친절하게 허락해 주셨어요:) (원문) We are from Australia and wanted to try breakfast buffet somewhere with views. Staff were super efficient and cordial. Food was great. You can see the iconic Belem Tower while dining. We requested an outdoor dining table during the reservation and the management was kind enough to approve:)

(Google 번역 제공) 진 러버스에서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빅터 씨가 정말 정성껏 만들어 주셔서 지금까지 마셔본 진토닉 중 최고였어요! 이곳과 직원들 모두 너무 마음에 들어요. 리스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had the best time at Gin Lovers! The food was amazing and big thanks to Victor that really got out of his way to make the best gin & tonic I’ve had so far! I’m in love with this place and the staff, would recommend to anyone coming in Lisbon!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최고였어요! 분위기, 음악, 음식,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음료도 정말 맛있었어요. 지금까지 마셔본 음료 중 최고였어요. 직원들이 제가 좋아하는 음료까지 정성껏 만들어 주셨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정말 훌륭했어요! (원문) I absolutely loved this place! The atmosphere, music, food, and service — they’ve got everything just right. And the drinks are amazing — some of the best I’ve had so far. The staff even went out of their way to mix something up based on what I like. Just amazing! The food was great too!

(Google 번역 제공) 호텔로 바뀌기 전에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에요. 정말 멋진 오래된 건물인데, 분위기도 최고예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음식도 맛있었고, 주문을 받은 웨이터는 제공하는 진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우리에게 훌륭한 칵테일도 추천해 줬어요. (원문) This is the place I wanted to visit before they turned it into a hotel. It’s such an amazing old building, and the ambience is superb. I would come again.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waiter who took our order was knowledgeable about the gins they serve and he suggested great cocktails for us.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열렬한 진토닉 팬이라 꼭 들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진을 맛보겠냐고 물었고, 당연히 그렇다고 했죠. 하지만 진토닉 한 잔을 가득 마실 줄은 몰랐거든요! 물론 정말 맛있었고, 중앙 좌석에 앉아 진토닉을 즐겼어요. 두 병을 받았는데, 진이 다 떨어지면 바로 가져갈 거예요. 가게 직원분은 아주 친절했지만, 너무 강요하지는 않았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원문) We're avid gin and tonic fans, so had to stop in here. We entered the shop and were asked if we'd like to taste a gin - naturally we said yes, but we weren't expecting a full glass of gin and tonic! It was, of course, delightful, and we sat down in the central seating area to enjoy it. We came away with two of their gins, which are in excellent bottles that we're keeping after the gin is gone... The server at the shop was very friendly, but not pushy. It was a great experience all around!

(Google 번역 제공) 특별한 다목적 공간에 위치한 매우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으로, 꼭 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뉴는 많지 않지만 매우 맛있는 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을 곁들인 칵테일은 말할 것도 없이 정말 특별합니다. 서빙하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가격은 제공하는 서비스에 비해 합리적입니다. 저희 일행은 매우 만족했고, 리스본을 다시 방문하게 되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원문) Ένα πολύ κλασατο εστιατόριο σε ένα ιδιαίτερο πολυχώρο πού νομίζω αξίζει μία επίσκεψη Κατάλογος με λίγα αλλά πολύ ψαγμενα πιάτα Τα κοκτέιλ με τα τζιν δεν το συζητάμε είναι κάτι εξαιρετικό Οι άνθρωποι που εξυπηρετούν πολύ φιλικοί και το σέρβις άριστο Οι τιμές του είναι καλές σε σχέση με αυτό πού προσφέρουν Εγώ με την παρέα μου μείναμε πολύ ευχαριστημένοι και θα ξαναπάμε όταν επισκεφτούμε πάλι την Λισσαβονα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술! 정말 좋은 곳이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바로 근처에 살아서 5일 중 3일은 여기서 묵었어요. 혼자 왔는데 정말 환영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병에 담긴 진도 판매하는데, 집에 가져갈 좋은 기념품이 될 것 같아요. (원문) The best drinks! A really nice place and great staff. I was here three out five nights in town cause I lived just round the corner. I was there by myself and I felt very welcomed. They also sell their on gin on bottles which made a great souvenir to bring back home.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경험, 멋진 분위기, 마리아나 씨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요리도 훌륭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서는 히비스커스와 라즈베리 진으로 깜짝 놀랐고,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 (원문) Excelente experiencia, bom ambiente, a Mariana é muito querida e profissional, gastronomia de qualidade. Confesso que não sou fã de Gin, mas aqui surpreenderam-me com um gin de hibisco com framboesas que me converteu 😊.

Tourist! Big caution with the bread(understandable) the butter on the table. They charge you €1 for the each butter and €2 for bread. Also olives and salmon salad on the table!!! It was on tbe table looks likes it was offered as free. FACT that they dont tell you nor explanation. The waiter just gave it to you but charging it without saying anything. Just felt that we were ripped.We should have asked for it. Food is okay with the price. 테이블에 빵, 버터, 올리브, 연어셀러드 공짜인것처럼 주는데, 마지막에 다 돈 추가로 내라고 합니다. 물어볼 걸 잘못했어요. 종종 포루투갈 식당들이 그런가봐요~ 그냥 테이블에 있길래 공짜인줄 알고 먹었는데 ㅠㅠ 집 주인 아줌마는 프랑스계인데 영어 가능합니다~

한국어 후기가 없어서 남겨요. 적당한 가격에 괜찮아요. 스테이크 먹었는데 완전 맛집은 아니지만 벨렘탑보고나서 식사하기에 괜찮은 위치에 괜찮은 가격, 그 가격대에 딱 맞는 식사입니다.

요리는 나쁘지않았는데...조금 짰구요 직원이 좀 뚱함ㅋㅋㅋㅋ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음식이 훌륭하고 가격 대비 가치가 좋습니다. 아마 원가보다 저렴할 겁니다. 제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전통적인 대구는 맛있고 구운 정어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고, 예의 바르고, 친절합니다. (원문) Consiglio vivamente questo ristorante, il cibo è eccezionale con un ottimo rapporto qualità prezzo, anzi, probabilmente anche sottocosto. Credo sia la prima volta che mi capita. Il baccalà tradizionale è buonissimo e lo stesso per le sardine arrostite. Il personale è delizioso, attento, garbato e simpatico.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곳에서 오늘의 특선 메뉴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오렌지 타르트는 정말 맛있는 디저트였습니다. (원문) Lugar acogedor, dónde pedimos los platos del día y eran excelentes. Calidad-precio genial. El personal fue encantado y nos trataron de maravilla. La tarta de naranja es un postre delicioso.

(Google 번역 제공) 리스본의 시간은 정오이고, 포르투갈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방금 헤로니무스에서 벨렘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탐험하며 발견 기념비와 군인들을 둘러봤습니다. 이제 막 제로니무스로 돌아가서 파스텔 드 나타의 발상지에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1. 포르투갈에 온 지 6일 됐는데 아직 정어리를 먹어보지 못했어요. 😳 사실 이날 발견 기념비 전시는 발견보다는 정어리에 대한 내용이 더 많았는데, 아직 먹어보지 못했어요. 2. 파스테이스 드 벨렘의 오리지널 파스텔 드 나타를 맛보려면 우리 입맛에 맞는 입문이 필요하겠어요. 그래서 ChatGPT에 근처 정어리 맛집을 물어봤더니, 이곳까지 걸어갔다가 파스테이스 드 벨렘으로 갈 수 있더라고요. 추천은 여기, 군더더기 없이 정어리만 파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맛있었어요. 삶은 감자와 샐러드를 곁들인 정통 포르투갈식 정어리 요리였습니다. (샐러드도 함께 먹으면 정어리를 한 입 베어 물면 생선 자체의 짠맛이 어느 정도 날아가더군요.) 정말 정어리 본연의 맛을 경험하는 것 같았습니다. 정어리는 정말 맛있었고, 기대했던 만큼 건강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화이트 포트 와인과 함께 마셨는데, 그 조합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원문) It's midday in Lisbon and on our last day in Portugal. We've just covered the Jeronimos to Belem stretch with the monument to the discoveries and the soldiers etc done and are about to head back to jeronimos to try pastel de nata in its birthplace when it hits us 1. We've been in portugal 6 days and not had sardines yet 😳 I mean seriously the entire exhibit of the monument to the discoveries which we saw on this day was more about sardines than discoveries and we've not had them yet 2. We figured our palate could use a savory primer to eating the OG pastel de nata in Pasteis de belem So of course I ask ChatGPT for sardines places very nearby so we can logically walk to this place and then to Pasteis de belem and it recommends this no frills, no fuss, just sardines place And that's what it was , just some good old Portugese sardines served with a boiled potato and some salad (which if you take a bite with the sardines takes off some of the saltiness of the fish itself). I must say it did feel like we were getting the quintessential sardines experience, they tasted quite good and very wholesome with the expectation we had in our mind about the dish. I paired mine with a white Port wine and the combination was great.

(Google 번역 제공) 다리 건너편에 있는 벨렘 탑을 보고 이곳에 들렀습니다. 꽤 괜찮아 보였고 가격도 조금 비싼 편이었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웨이터들은 친절했지만 영어보다 프랑스어를 더 선호했습니다. 그래도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주문하고 나서 주문한 음식 중 두 가지가 품절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좀 짜증 났지만 결국 모두 음식을 받았고 맛있었습니다. 세 명은 생선 요리를, 한 명은 햄으로 감싼 흥미로운 소시지 요리를 먹었습니다. 생선 요리 중 하나는 약간 짭짤했습니다. 나머지는 괜찮았습니다. 참고로 처음에 주는 빵은 무료가 아닙니다. (원문) We dropped by this place after seeing the covered up tower of Belem, which was just across the bridge. It seemed pretty nice and the prices were a little expensive but not too bad. The waiters were friendly, but they definitely preferred speaking French over English, but that was no big deal. We ordered and then found out that they were out of two of the things that we had ordered. that was a little annoying, but in the end we all got our food and it was good. Three of us got fish and one of us got an interesting sausage dish wrapped in ham. One of the fish dishes was a bit oversalted. The rest was good. The bread they give you at the beginning is not free btw.

바이사 역 근처의 고급스럽고 다양한 디저트 라인업을 갖춘 디저트집. 가격대는 대체로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고급스러워보인다. 에그타르트의 경우, 가장 유명한 벨렘의 파스테이스 드 벨렘 보다는 조금 못함. 그래도 맛있기는 하다. 테이크아웃점.

먹을만해요 벨렘이나 굿모닝호스텔 옆집보다 좀 달아요 많이^^; 저 에그타르트 좋아해서 4개도 순식간인데 이건 2개이상 못먹겠어요. 에그타르트랑 뭔 1등했다는것 같은 케익 주문했는데 이건 거의 설탕덩어리에요

가격이 저렴하진 않고 에그타르트는 따뜻하고 속은 크림처럼 부드럽고 겉은 바삭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맛과 정성에 만족함.

이게 유명해보여서 먹었는데 맛있어요 근데 엄청 특별하게 맛있지는 않아요 한번쯤 먹어볼 맛이에요 여기 에그타르트가 유명하다는데 ,, 나중에 알아서 못 먹었어요

디저트가 화려해보여서 되게 유명한 가겐가 해서 갔는데 비싸고 돈아까움 저세상 단맛 좋아하면 모를까 별로였음초코 올라간 에끌레어만 먹을만 했음

가장 유명한 거 물어봐서 두 개 먹어봤는데 꼬깔에 계란 노른자 들어간 게 덜 달았고 케이크 모양 아몬드 가루와 계란 노른자 반죽한 것 같은 것은 너무너무 달아서 단맛 밖에 못 느꼈어요ㅠㅠ 궁금하면 먹어볼만은 한데...

(Google 번역 제공) 잠재력은 충분히 있는 곳입니다. 문제는 제가 영어만 해서 서비스가 많이 부족했고 음식도 별로였습니다. 갈릭 새우와 치즈버거에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새우는 너무 익었고 치즈버거는 소스를 곁들인 미트로프에 가까웠지만 치즈는 없었습니다. 문화적인 차이일 수도 있지만, 음식이 나오자마자 다른 음식이 필요한지 확인하러 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웨이터들은 노력은 했지만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한번 가보기에는 괜찮았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원문) Place has potential. The problem could be because I only spoke English but service left a lot to be desired and food was not that great. We got the garlic prawns and cheeseburger with fries. Prawns were over cooked and cheeseburger was closer to a meatloaf with sauce but not cheese. This all could just be cultural but once the food was delivered no one came back to check if we needed anything else. Wait staff was trying but they felt new to service. It was good for a try but I wouldn’t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가 정말 최악이었어요. 랍스터 밥을 주문했는데, 새우 내장이 제거되지 않아 밥 한 그릇이 먹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안에는 딱딱하고 자갈 같은 것도 많이 들어 있었어요. 뭐냐고 묻자, 주인인 듯 보이는 여자 서빙 직원이 새우 내장이라고 무례하게 말하고는 나갔어요. 할 말을 잃었죠. 주문한 음식을 먹지 않고 다른 음식을 주문하고 싶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바꿀 수가 없었어요. 어차피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으니까요. 화가 나서 나갔어요. 다시는 이런 서비스를 받지 않기를 바라며, 모두 음식 주문할 때 조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문) 服务态度相当差，点的是龙虾饭，里面虾肠没清掉，一锅饭都无法吃，还很多像是石子样很硬的东西，问他们是什么，一位女性服务员像是老板的模样，很凶的告诉我们就是虾里面的东西，然后就走了，无语。点的餐没吃，想再点其它餐，不敢了，再换也没法吃怎么办？最后气死了走了，以后希望不要再遇到这样的态度，希望大家点餐要慎重

(Google 번역 제공) 테라소 드 벨렘은 매우 친절하고 세련된 사람들이 운영하는 전통 포르투갈 레스토랑입니다. 넓고 아름답게 꾸며진 이 레스토랑은 실내 50석, 테라스 50석을 갖추고 있습니다. 타구스 강, 보트가 정박하는 마리나, 그리고 발견 기념비의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합니다. 음식은 정성껏 조리되어 훌륭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모든 예산에 맞는 가격은 아닙니다. (원문) O Terraço de Belém é um restaurante de comida tradicional portuguesa gerido por pessoas muito simpáticas e cheias de bom gosto. O espaço amplo e bem decorado possui 50 lugares no interior e outros 50 na esplanada (no terraço). Possui uma esplêndida vista para o rio Tejo, para a marina onde estão atracados os barcos e para o Padrão dos Descobrimentos. A comida é bem confeccionada e de boa qualidade. Os preços não são acessíveis a todas as bolsa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예요! 위치, 서비스, 요리, 분위기까지 모든 면에서 최고예요. 친구들과 점심 식사하기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타구스 강, 4월 25일 다리, 크리스토 레이, 그리고 발견 기념비가 보이는 풍경은 정말 "꼭" 봐야 할 곳이에요. "자기" 군대를 사랑하고 손님을 소중히 여기는 전사처럼 반갑게 맞아주는 로라의 모습은 말할 것도 없죠! 전채 요리로 대구튀김과 크로켓을 골랐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새우 리조또와 토마토 라이스를 곁들인 존 도리 필레는 그날도, 그 다음날도 꼭 다시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어요! 다시 가고 싶으신가요? 꼭! (원문) Espetacular! Na localização, serviço, confeção e ambiente. Eis um restaurante ótimo para um almoço de amigos onde a vista Tejo, Ponte 25 Abril, Cristo Rei e Padrão dos Descobrimentos são um “must” sem preço, não contando com a Laura que nos recebe com a alegria duma guerreira que adora o “seu” exército e acarinha os clientes! Escolhemos Pastéis de Bacalhau e Croquetes para entrada, divinais! Um Risoto de Camarão e uns Filetes de Peixe Galo com arroz de Tomate que só apetece repetir no dia e no dia seguinte! Voltar? Sempre!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에서 예약을 안 했다는 이유로 정말 심하게 대우받았습니다. 예약이 필요하다는 표시는 전혀 없었는데 말이죠. 게다가 식당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여러 나라를 다녀봤지만 식당에서 이런 대접을 받아본 적은 처음입니다. 저와 가족은 말 그대로 쫓겨났습니다. 정말 끔찍한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Fui muito mal tratada nesse restaurante porque não tinha reserva, sendo que não havia nenhum aviso dizendo que era necessário fazer reserva. E o restaurante vazio. Já visitei vários países e nunca fui recebida desse forma em um restaurante. Eu e minha família fomos, literalmente, expulsos de lá. Péssimo atendimento.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 모두 별 5개입니다. 서비스가 훌륭했고, 문어와 등심 모두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와인은 평범했지만 맛있었습니다. 서빙을 해주신 웨이터는 10점 만점에 10점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문) 5 estrellas, por la comida y el servicio. Una excelente atención y tanto el pulpo como el solomillo en su punto. El vino aunque de los más normales estaba riquísimo. El camarero que nos sirvió, un 10 sobre 10. Gracias por hacernos pasar un rato muy agradable.

(Google 번역 제공) 벨렘 마리나, 해군 클럽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입니다. 리셉션도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저희는 문어 아 라가레이루를 주문했는데, 완벽하게 조리되어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했습니다. 애호박 위에 얹은 오리 콩피와 구운 감자도 주문했습니다. 오리 다리는 바삭하고 풍미가 좋았습니다. 커피는 노보 디아 브랜드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분명 다시 방문하고 싶을 겁니다! (원문) Restaurante localizado na marina de Belém, junto ao clube naval. Recepção muito atenciosa e simpática. Empregados simpáticos e eficazes. Pedimos polvo à lagareiro que estava confeccionado na perfeição, muito gostoso, muito tenro por dentro e estaladiço por fora. Também pedimos pato confitado em cama de courgette e a acompanhar com batata assada. A perna de pato estava muito crocante e saborosa. O café é da marca Novo Dia e é muito saboroso. Foi uma experiência muito boa que nos vai fazer voltar certamente!

이것저것 추가해서 먹다보니 두명이서 100유로 넘게 나왔지만 음식 맛은 귯귯 와인도 귯귯 빵에 나온 올리브 치즈도 넘 맛있었음 28번 트램 타고 가다가 우연히 만난 맛집

(Google 번역 제공)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맛의 조합. 셰프의 마리네이드는 꼭 드셔보세요. 메뉴에 있는 모든 것이 놀랍습니다. 누누에게 맡겨보세요. 고통은 없습니다. 와인만 가져다주시면 됩니다. 최고의 추천입니다. 셰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약 필수. (원문) Flavor combinations like no other. The Chef’s Marinade is an absolute must. Everything on the menu is astounding. Put yourself in Nunu’s hands and feel no pain; just let him bring you the wine. Our highest recommendation. Utmost compliments to the chef. Reservations essential.

(Google 번역 제공) 망설이지 마세요. 이곳은 꼭 가봐야 할 곳입니다. 음식은 포르투갈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 수준입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는 작은 레스토랑이지만 정말 편안하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다양한 맛과 옵션을 갖춘 요리를 함께 즐겨보세요. (원문) Don't think twice, this place is a must. The food is the next level you can find in Portugal. The staff is so friendly and ambience is like original small restaurant, but really comfortable and well designed. Enjoy the dishes to share, plenty of taste and option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예상치 못한 발견이었습니다. 포르투갈 요리는 처음인데, Tasca Da Esquina는 제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맛이 어우러진 음식은 처음이었습니다. 신선한 조개와 함께 화이트 와인과 마늘 소스에 조리한 이베리아산 돼지고기가 이렇게 맛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완벽하게 구워진 문어가 고구마와 아몬드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습니다. 이곳을 특별하게 만드는 또 다른 요소는 바로 서비스 직원들입니다. 직원들 모두 세심하고 친절하며, 쾌활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리스본 첫 방문인데, 지금까지 먹은 음식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This place was an unexpected find. I am new to Portuguese cuisine and Tasca Da Esquina has just set the bench mark for me. I never experienced such a mix of flavours that goes so well together. Who would have thought Iberian pork would have tasted so good cooked with fresh clams in white wine & garlic sauce. I also never expected perfected baked grilled octopus to go so well with sweet potatoes and almonds. The other component that made this place so special, their service staff. All of them attentive, friendly, jovial and helpful. Really enjoyed our meal here. Our first visit to Lisbon, and our best meal yet.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곳을 찾았네요. 얼마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았는데, 빵, 치즈, 올리브, 고기가 반겨주었어요. 참치 타르타르는 피스타치오가 톡톡 터지는 맛이었어요. 문어를 주문했는데, 구워서 정말 부드러웠어요. 고구마도 함께 나왔고요. 양배추를 곁들인 돼지고기와 곁들인 볶음 요리가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곳에서는 이런 요리를 먹어본 적이 없었어요. 현지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원문) Chance upon this place. Didn’t wait long for a table and we were welcome with bread, cheese, olives and meat. The tuna tartare was well marinated with a bite from pistachios. Ordered the octopus which came grilled and really tender. Served with sweet potatoes. Pork with cabbage and claims that tasted so good. Never had anything similar elsewhere. Local flavors with great service.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작지만 서비스는 좋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외출 중이실 때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압도하는 큰 목소리 때문에 대화하기가 어렵습니다. 장소는 작지만 서비스는 좋습니다. 특히 사장님이 돌아다니실 때는 대화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큰 목소리로 말씀하시고 목소리가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원문) The place is small but the service is good. I find it difficult to have a conversation specially when the owner is out and about because of is lound voice that imposes over. O local é pequeno mas o atendimento é bom. Foi difícil manter uma conversa especialmente quando o dono está a circular pois fala muito alto e a sua voz se sobrepõe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5점 만점에 6점입니다. 하지만 음식은 특히 가격대비 과대평가된 것 같습니다. 실내와 실외 공간이 구분되어 있지 않아 분위기도 꽤 불편하고, 담배 연기가 실내로 쉽게 들어왔습니다. 모기도 놀라울 정도로 많았습니다. 얇은 빵 4조각, 보드카 샷 한 잔 분량의 아주 평범한 올리브, 그리고 버터 한 조각으로 구성된 은밀한 요리에 12유로를 청구했습니다. 주방 서비스는 혼란스러웠고, 훨씬 늦게 도착한 몇몇 테이블에서는 애피타이저와 식사가 저희보다 훨씬 먼저 나왔습니다. 문어는 잘 익었지만 너무 짜서 소스가 너무 적게 제공되어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 캄포 데 오우리크(Campo de Ourique) 안에도 문어를 즐길 수 있는 더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좋고, 연기와 윙윙거리는 모기 소리 속에서 혼잡하지 않습니다. (원문) 6 out of 5 stars for service. But food is sadly overrated esp for the price point. Thr atmosphere is also quite uncomfortable given that indoor and outdoor area has hard any divide, cigarettes fumes easily entered the indoor area. A surprising amount of mosquito too. We were charged €12 for a covert consisting of 4 pieces of thin bread, one vodka shot cup’s worth of very standard olive, plus one tiny portion of butter. The kitchen service was chaotic, a few tables arriving much later were served their starter and meal way before we were. The octopus was well cooked, however it is excessively salty and must be balanced out by the sauce accompanying, which is offered in a very low amount. There are better locations to enjoy octopus even within campo de ourique, offering better price quality ratio, less overcrowding, amongst smoke and buzzing mosquitos .

어제 밤 10시쯤 방문 10분정도 웨이팅. 뭐 여직원 불친절했던건 넘어가겠음. 근데 멍청하게 생긴 노랑머리 남자직원 ㅋㅋ 93유로 나왔는데 일행끼리 더치페이 해야해서 돈 모아서 내다보니 130유로를 냈는데 웃으면서 가라는거임. 영수증 가리키면서 체인지 달라니까 존나 친절하게 영수증은 너를 위한거라며 가라해서 뭐지 싶어서 100유로만 주니까 또 가라함 37유로 뜯길뻔 한거 7유로만 뜯김. 강제로 팁 주고 오니 기분이 더러워요. 원해서 줘야 팁이지 이게 뭔 경우인지 ㅋㅋ 동양인이라 만만한게 본건지 원래 그 직원이 이상한 놈인건지. 강경하게 대응 못하고 웃어넘기며 팁 뜯긴 내가 후회됨. 음식은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최고로 좋았는데 마지막 그 직원때문에 모든 기분을 망침. 곱씹을수록 웃는 얼굴로 무시한 것 같아서 다시 가서 뒷통수 때리고 싶네요. 음식은 아주 좋았어요. 그릴드 뽈뽀 첨먹어보는 맛인데 약간 짜지만 술안주라 아주 맛있었고 참치 부르스케타는 살사소스에 바무려서 매콤하고 맛있고 하몽이 진짜 미쳤어요 개맛있어요 한국이랑 완전 다른 부드러운 맛이예요 꼭 시키세요

분위기는 좋은데 식사용으로 먹을게 많지는 않음. 타르타르는 강추! 리베리코도 나쁘지않아요. 저녁에 갈거면 꼭 예약하는게 좋을듯함

리스본에와서 하몽을 여기서 처음 접했다. 리스본 음식들이 대부분 짠편이라 하몽도 짤거라고 생각했는데 짜지 않아 좋았어요. 치즈는 소프트치즈만 시켜도 좋을것 같고 올리브는 추가로 시키지 마세요. 엄청 짜요. 놀래요. 포트와인을 먹었는데 취향저격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해요. 하지만 우리는 낮은 테이블에 앉고싶었는데, 바를 바라보며 나란히 앉아야했어요.

리스본 여행에서 경험해 본 식당 중 최고였습니다. 와인을 즐기는 분이라면 꼭 가보세요. 와인 종류도 너무나 많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이곳때문에 리스본을 다시 오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과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요! 페어링 추천해주시는 와인, 저렴한데도 맛있고!! 저 타르타르 6조각 짜리 꼭 드셔보셔요..! 짭짤해서 술이 술술 들어가요 버섯은 그저 그럼^^나쁘진않고여~

음식 맛은 좋았습니다. 저희는 레몬에이드, 맥주, 문어 카파시오, 대구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문어 카파시오는 올리브유와 후추 향이 문어와 잘 어울리더군요. 가운데 야채와 함께 먹으면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의 고수의 향이 음식에 또 새로운 풍미를 더합니다. 대구 샐러드는 빝에 콩 같은 게 나오는데, 시큼한 맛이 나더군요. 나쁠 정도는 아니지만, 혹시나 음식이 상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가운데 노란 게 바칼라우, 대구 살입니다. 꽤나 짭잘하기 때문에 빵과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레몬에이드는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상태로 줍니다. 왠만하면 설탕을 많이 넣어서 드시기 바랍니다. 음식 맛은 좋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원래 문어 카파시오가 아닌 다른 문어 요리를 시키려고 했었는데, 재료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맥주도 craft beer를 주문했지만 재고가 없어 일반 맥주로 바꿨습니다. 추천받은 메뉴를 먹을 생각에 찾아간 곳에서 그 요리를 먹을 수 없다면 상당히 곤란하겠죠. 특히나 여행기간이 짧고 먼 곳에서 오는 우리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린와인 한 잔 레드와인 세 잔 이베리코 초코케익을 먹었습니다. 모두 맛있었지만 백미는 초코케익!! 저의 인생 초코케익입니다. 우리 테이블에 서빙 해 주신 여성서버와 남성서버, 그리고 수염이 길게 난 다른 테이블 서버(저희가 그 서버가 들고가는 음식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잠시후에 오셔서 그 음식이 무엇인지 설명해주셨습니다) 모두 아주 친절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히히 조아요😎

초코컵 체리주 마시러 찾아갔다가 흑인여자 직원 서비스 최악 경험함 한잔 달라고했다가 귀여워서 한잔 더할게 하니 뭐가 불편했는지 표정 개썩더니 컵에 다 흘리게 부워주길래 하나 더 달라는게 불편하냐니까 우리보고 안판다고 나가라네요 인생 최악 서비스를 경험했네요 술하나 부워주는거에 이렇게 기분상할수 있다니 ... 허니문 왔다가 리스본에대한 기억이 나빠졌어요 절대가지마시길 I don't want to recommend it because I've experienced the worst service here

진쟈 위드 초콜렛컵 엄청맛있어요 식후 식전 다 어울릴 것 같고 초코컵에 먹는다는게 특색있고 즐거운 경험입니다

왠만하면 리뷰 안남기는데 다시 안가려고 남김. 샷은 평범했는데 매우 불친절했음. 내가 방문하기전 다른 손님들도 입구 근처에서 불평중이였음.

초콜릿 잔에 ginjinha 2잔 주는데 1.85유로 입니다. 정말 맛있고 특별한 경험이에요!

한 번 간단히 먹어볼만한 곳. 가정에서 만든 담금주 같은 느낌? 달달하면서 독하니 술 잘 못마시는 사람들은 먹다가 훅 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단돈 1.5유로의 행복! 계단 바로 밑이라 여기서 한 잔 들고 바로 위에 올라가서 계단 아래를 바라보면 그게 행복이지 않겠습니까? 진자 자체가 처음에 단 맛이 오고 끝에 알코올 맛이 오는데 생각보다 세니까 막 마시다간 계단 못 올라갈지도 모릅ㄴ디ㅏ 진ㄴ닞야최고

초콜릿 잔에 마시면 한 번 더 리필해주시네요~^^ 첫번째 체리주는 맑고 달달하고, 두번째 체리주는 초콜릿과 함께 먹으니 진~한게 맛있어요~^^ 양은 적어도 두 번 마시니 좀 알딸딸합니다~ㅋㅋ

(Google 번역 제공) Os Jerónimos Convent를 방문한 후 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 서비스가 매우 좋았고 해산물 파스타와 햄버거를 먹었습니다(맛있었습니다). 위치와 서비스 그리고 빠르고 맛있게 먹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원문) Comimos en este restaurante después de visitar el Convento Os Jerónimos y nos atendieron muy bien, nos comimos una pasta de mariscos y una hamburguesa (estaba buenísima) lo recomiendo por la ubicación, el trato y porque comimos rápido y sabroso.

(Google 번역 제공) 장소는 아늑하고 웨이터는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윌슨은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는 야채 라자냐를 주문했는데 매우 건조하고 육즙이 많지 않았으며 버섯은 통조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고 스페인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다른 요리를 시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원문) El lugar es acogedor, los camareros son muy agradables, especialmente Wilson. Pedimos lasaña vegetal pero estaba muy seca, poco jugosa y los champiñones eran de lata. Puedes probar otros platos porque la atención es muy buena y hablan español.

(Google 번역 제공)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이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원문) Leuke plek om iets te drinken en heel vriendelijk personeel hoor ..

(Google 번역 제공) 나는 내 봉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는 정말 친절하고 다정해요! 좋은 곳. 나는 다시오고 싶다! (원문) I wanted to say thank to my serve. He is so nice and sweet! Nice place. I would like to come again!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2019년 8월에 그곳에 갔는데, 사실 서비스와 음식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가격은 다른 지역과 매우 유사합니다. (원문) Estuvimos en agosto de 2019 y la verdad es que el tanto el trato como la comida estuvo muy bien. Los precios, muy similares a los del resto de la zona.

(Google 번역 제공) 생선은 맛있었습니다. 올리브와 빵은 조심하세요. 그러면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원문) Fisch war lecker. Einfach mit den Oliven und dem Brot aufpassen, dann steht es auch nicht auf der Rechnung.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그린 와인을 마셨는데 맛있었습니다. 샴페인이나 스파클링 와인 같은 거죠. 서비스가 좋지 않습니다. 웨이터들이 싸웠습니다. (원문) Yeşil şarap içtik güzeldi. Şampanya yada köpüklü şarap gibi. Servis kötü. Garsonlar kavga etti.

(Google 번역 제공) 실망스러웠습니다. 음식은 그다지 맛있지 않았고 서비스도 개선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상그리아도 훌륭하지 않았습니다. 메뉴 사진과는 요리가 정말 달랐습니다. 거의 모든 요리에 찐 감자가 나오는데 채소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네 명이 나눠 먹을 채소를 좀 더 먹으려고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해피아워 음료였는데, 가격이 적당했습니다. 이 비싼 곳은 품질이 너무 좋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Déception, la nourriture n'était pas très bonne et service perfectible. La sangria également n'était pas excellente. Les plats ne ressemblaient pas vraiment aux photos de la carte. Quasiment tous les plats sont accompagnés de patate vapeur mais aucun légume dommage. Nous avons commandé une salade pour avoir un peu de verdure à partager pour 4 personnes. Seul point fort les boissons happy hour avec un tarif raisonnable. Je ne vous recommande pas cette adresse chère compte tenu de la qualité.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크림을 곁들인 대구와 "프랑케치나"(튀긴 대구)를 주문했는데, 요리는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음료는 여느 관광지처럼 가격도 적당했고요.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고 예의 바르고 친절했어요. 이곳은 정말 좋은 식당인데, 부정적인 리뷰는 이해할 수 없네요. (원문) Me ha gustado muchísimo el sitio, pedimos bacalao con nata y la franquecina y eran platos abundantes y ricos, la bebida tiene un precio normal como cualquier lugar turístico...el personal muy atento, educado y simpáticos. No entiendo las valoraciones negativas que tiene ya que el sitio esta genial para comer.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작은 레스토랑, 내부에서 공유할 수 있는 큰 테이블. 우리 요리는 훌륭하고 풍부하며 신선한 홈메이드 감자튀김과 함께 프란세지냐를 맛보았습니다. 또한 간식이었던 마요네즈 치즈 빵, 잘 차려졌지만 감자튀김이 없는 케밥, 얇은 크러스트 피자, 토마토 라이스와 생야채를 곁들인 대구튀김, 디저트용 아이스크림과 파인애플도 먹었습니다. 나는 추천한다 (원문) Petit resto sympa, grande table à partager à l'intérieur. Nos plats sont bons et copieux, j'ai goûté une francesinha avec des frites fraîches maison, on a aussi pris un pain fromage mayo un régal, un kebab bien garni mais sans frite, une pizza à pâte fine, et des beignets de morue avec riz tomate et crudités, glace en dessert et de l'ananas.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2인이라 두 가지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24번 요리(토마토 밥과 샐러드를 곁들인 바칼라우 파스타)와 100번 요리(아메이조아 아 불랴오 파투)입니다. 각 요리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바칼라우는 겉은 잘 튀겨졌고 속은 부드러웠으며, 밥은 알덴테로 양념이 잘 되어 있었고, 꼬막 소스는 버터에 구운 빵과 함께 곁들여져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요리의 조합은 완벽했습니다! 이 메뉴 조합 한국분들을 위한 서비스에 잘 맞았습니다! (원문) As 2 persons, we ordered two dishes : dish n°24 (Pastéis de Bacalhau arroz de tomate e salada) and dish n°100 (Ameijoa à Bulhão Pato) Each dish was really good (the bacalhau was well fried outside soft inside and the rice was al dente well seasoned / the cockles sauce was excellent with their side butter toasted bread) And the combination of the 2 dishes was perfect! 이 메뉴 조합 한국분들 입맛에 잘 맞을것 같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디나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는 바칼라우 아 브라스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양념도 잘 되어 있었고, 식감도 완벽했습니다. 간단한 요리지만, 많은 정성을 들여 만들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2층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훌륭해서 식사하는 동안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욕실은 매우 깨끗했는데, 이는 레스토랑에서 항상 눈에 띄는 특징입니다. 제가 별 5개를 주지 않은 유일한 이유는 서비스가 약간 느리다고 느꼈기 때문이지만, 경험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정말 가치가 있어요! (원문) Fui ao Restaurante Dina e a experiência foi muito boa! Pedi o Bacalhau à Brás e posso dizer que estava divino — super saboroso, bem temperado e com a textura perfeita. Um prato simples, mas feito com muito cuidado. O ambiente é agradável e a vista do segundo andar é maravilhosa, proporcionando uma experiência ainda mais especial durante a refeição. Além disso, o banheiro estava muito limpo, o que sempre faz a diferença em um restaurante. A única razão pela qual não dei 5 estrelas é porque achei o serviço um pouco mais demorado, mas nada que tenha comprometido a experiência. Vale muito a pena!

(Google 번역 제공) 해산물이 있는 전형적인 포르투갈 식당... 정어리부터 새우까지... 맥주도 마시고... 바다를 보면서 식사도 하고... 배를 든든하게 하고 싶다면 디저트도 있고... (원문) Tempat makan ciri khas Portugal yang ada seafoodnya… dari ikan sarden ampe udang ada semua.. mau ngebeer juga bisa… bisa sambil ngeliat laut sambilan makan… ada dessertnya juga kalau mau makin gedein peru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끔찍했고 직원들은 정말 무식했어요. 칼라마리가 냉동된 거냐고 물었더니 신선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냉동된 거였고 맛도 끔찍했어요. 음료도 정말 형편없었어요. 피나콜라다랑 카이피리냐를 마셨는데, 카이피리냐는 순한 술 맛이 났고 피나콜라다는 희석된 맛이었어요. (원문) The food was terrible and the staff was very ignorant. I asked if the calamari were frozen and I was told they were fresh, and they were indeed frozen and tasted terrible. The drinks were also very bad, we had pina colada and caipirinha. The caipirinha tasted like pure alcohol and the pina colada was watered down.

(Google 번역 제공) 좋은 분위기! 좋은 요리, 미식가 포르투갈 기반! 잘 표현되었습니다. 좋은 서비스. 정직한 가격의 좋은 와인 저장고! 좋은 품질/가격 비율! 100m 떨어진 공원에 주차하세요! 장애인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원문) Bom ambiente! Boa cozinha , base portuguesa gourmet! Bem apresentada. Bom serviço. Boa garrafeira com preços honestos! Boa relação qualidade/preço! Estacionamento em parque a 100 m ! Fácil acesso a deficientes!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대안이 없어서 여기로 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낮은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 훌륭한 세심한 서비스, 음식, 그리고 매우 합리적인 가격 - 수량과 품질을 고려하면. (원문) We came here as there wasn't any alternative nearby. But it far exceeded our low expectations. Great attentive service, food, and very reasonably priced- considering the quantity and quality.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코르도아리오 국립 미술관의 전시회를 관람한 후 점심 먹을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매우 즐거운 방문이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점심, 맛있고 좋은 부분을 먹었습니다. (원문) We were looking for a place for lunch after visiting an exhibition in the Cordoario National. It was a very pleasant visit by coincident. We had an excellent lunch, tasteful and good portions.

(Google 번역 제공) 벨렝 명소를 여행한 후 이 보석을 발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희 셋은 저녁 8시쯤 예약 없이 들어갔는데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우리 웨이트리스 Maria는 매우 친절하고 전문적이며 훈련과 성격의 균형이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훌륭한 영어를 가지고 있었는데, 우리는 가난한 포르투갈어를 항상 높이 평가했습니다. 테이블을 시작하기 위해 치즈, 올리브, 오일, 빵, 사랑스러운 스쿼시 퓌레 수프, 순한 소시지와 달걀 애피타이저, 달콤한 망고 처트니 새우 카레(원한다면 아주 매운 소스도 가능), 크리미하고 몽환적인 스테이크 계란과 감자튀김, 그리고 두툼하게 썬 버섯 리조또가 함께 나옵니다. 나는 완벽하게 어울리는 와인을 찾기 전에 여러 와인을 시음해 보라고 제안받았는데, 웨이트리스가 시간을 내어 나와 함께 시음해 준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카레가 너무 맛있어서 아픈 여행 동반자를 위해 하나 주문했고, 초콜렛 무서도 포장해 갔습니다. 그들은 내 생일이라는 말을 듣고 우리가 집에 돌아왔을 때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양초와 폭죽을 추가했습니다. 매니저는 또한 시간을 내어 와서 인사하고 모든 일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 꽉 차도 볼륨이 너무 커지지 않아 편안했고 방은 여성이 선드레스를 입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만큼 따뜻했습니다. 애피타이저 2개, 와인 2개, 물과 탄산음료, 주요리 4개, 디저트 1개가 모두 80€입니다. 이 식사로 우리는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습니다! (원문) We are so glad we found this gem after touring the Belém sights. We three walked in without reservations around 8p, and were immediately seated. Our waitress Maria was So nice and professional, a great balance of training and personality. And she had great English, which we always appreciate with our poor Portuguese. Cheese, olives, oil, and bread for the table to start, then a lovely squash purée soup and mild sausage & egg appetizer, followed by a sweet mango chutney shrimp curry (with VERY spicy sauce available if you want), a creamy dreamy steak with egg and fries, and a thick cut mushroom risotto. I was offered tastings of several wines before I found one that matched perfectly, and I am so grateful the waitress took the time to go through them with me. The curry was so good we ordered one to go for our sick traveling companion, and also got a chocolate mousse to go. When they heard it was my birthday, they added candles and a sparkler to make it extra special when we got home. The manager also took the time to come say hello and make sure all was going well. Even when full for dinner the volume never got too loud to be comfortable, and the room was warm enough for a woman to be comfortable in a sundress. 2 appetizers, 2 wines, water and soda, 4 entrees, and a dessert all for 80€. We could not be happier with this m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