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uoka의 45 최고의 미술관

중학생까지 무료입장이고 성인만 200 엔 입니다. 더운여름 둘러보기 좋고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 합니다.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딸이 미술전공이라 미술관 와봤는데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들이 모여있는것도 좋고 특별전도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갔을땐 유령? 특별전을 하고있었는데 일본 애기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코와이~~코와이~~"하는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났음 유령관련 아동도서가 가득 있고 자유롭게 읽는 아이들을 보며 우리도 이런 미술관이 곳곳에 있었음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후쿠오카에서 한번 쯤 들러볼만한 미술관이다. 아시아미술관이란 이름답게 다양한 아시아 국가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제볍 묵직한 주제의 작품들. 일본인들의 미술은 엄숙하고 묵직하단 생각이다. 미술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입구를 찾느라 무척 고생했다. 참고하시길.

더운 여름날씨에 시원한 실내공간을 찾아 아시아박물관에 가게 되었습니다. 특별 전시가 있어 1,400엔 티켓을 구입하니, 아시아 팝 전시회도 포함이네요. 기대없이 갔다가 예쁜 동화삽화와, 아기자기한 미술관 구성을 만나게되어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네요. 마지막에 만난 함진 조각가의 작품은..해외에서 만난 우리나라 작가라 반가움에 예상을 뒤엎는 작품으로 얼마나 웃으며 재미있게 감상했던지!! 돋보기를 비추며 작품의 진행방향을 따라가는(심지어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특이한 경험은 정말 재미있엇습니다. 다소 심심한 혼여에서 재미의 절정이었네요~ 전시가 끝나기 전에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참!리버레인 지하에서 7층으로 연결이 안되어 조금 헤매다가...건물 바깥으로 나와서 입구를 찾아갔습니다

근처에 유명한 미술관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입장료는 200엔으로 저렴하고, 내부 시설은 쾌적했지만, 현재 전시 내용이 식민지, 전쟁, 노예에 관한 것이라 불쾌한 전시물이 있습니다.

8층은 교류 문화관이라 무료였고 7층은 유료였습니다 조용하고 사람이 많지 않아 느긋하게 감상 가능하며 사진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층마다 두세팀정도가 있었던 것 같네요 유료 전시회엔 일어 영어로 작품 설명이 있었어요

숙소에서 가까워서 들러봄. 상설전(?) 입장료 200엔. 별 기대없이 봤고, 그닥 인상적이진 않았음. 그래도 가성비는 괜팒은듯…

도쿄에 비할 바는 아니고 아담한 규모지만 한번 가볼만한 곳. 규모는 작지만 전통미술과 근현대 미술작품을 고루 갖고 있고 일본의 현대미술과 서양의 현대미술을 뒤섞어 디스플레이하는 방법도 훌륭하다. 일제시대 일본의 화가들이 그린 조선의 풍경화도 있다. 오호리 공원 간 김에 가보시라. 입장료 200엔. (기획전은 날짜가 안 맞아서 보지 못했다.)

후쿠오카시 미술관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전시 구성과 공간 자체의 매력이 훌륭해서 잠시 들르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현대미술 컬렉션으로, *마크 로스코(Mark Rothko)*의 작품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고요한 색면이 만들어내는 깊은 울림이 공간 전체와 잘 어우러져, 잠시 머무르며 감상하기에 아주 좋았다. 야외 전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잔디 너머로 보이는 노란 호박 조각은 일본을 대표하는 여류 설치미술가 야요이 쿠사마의 작품으로, 미술관의 분위기와 자연광이 어우러져 특별한 포토 스폿이 된다. 산책하듯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또한 일본 근대 화가가 그린 조선의 풍경과 인물화를 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웠다. 시대의 시선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문화적 교차점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관람 동선이 쾌적하고, 카페와 숲길이 연결되어 있어 휴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술관이다. 후쿠오카 여행 중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꼭 들러볼 만한 곳이다.

거의 무료수준인 입장료(아이들은 무료)로 수준높은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오호리 공원과도 이어져있어서 여유롭게 돌아보기 좋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건축적으로 공간이 매력있고 남방 국가를 그린 회화 특별전이 있었는데 1,500엔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다. 특별전은 입장료가 있고 상설전은 아닌 듯. 티켓 구매는 현금만 받는 것 같은 아쉬움이... 오호리 공원 가는 분들은 꼭 들러보시길! 바로 옆에 일본 정원 박물관도 있는데 힘들지 않게 돌아볼 수 있으니 권한다.

후쿠오카시 미술관에 방문했습니다. 1인당 100엔이었고 적은 가격 대비 볼거리는 매우 많아서 좋았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미술관에 가니 굉장히 새롭네요 ㅎㅎ 중간중간 의자도 있어 쉬기 편합니다. 추천합니다!

건물양식과 보여지는 자재의 질감의 조화가 완벽해서 감동을 주고 마크로소코의 작품이 하나 있고 달리의 큰 작품이 있습니다 오래된 샤갈의 작품도 한점 있어요 일본작가들의 감동을 주는 좋은 작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인상주의를 좋아한다면 꼭한번 방문하세요 주차비는 유료입니다 오호리 공원과 연결되어 경치가 좋슴니다

렌트카 반납 전 시간이 남아서 들린 현대 미술관입니다 시간이 넉넉했으면 더 여유롭게 즐겼을텐데 좀 아쉬웠어요 기획전은 바뀔테니 후쿠오카로 들어가면 한번씩 다녀가기 좋겠어요

20250321(금) 오호리공원에 있는 후쿠오카현립미술관 야외에도 조각 등이 전시되어있었어요. 그리고 레스토랑은 11시 오픈이라 이용하지 못했구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실외 조각품만 관람했습니다

시청이 공사중이라 입구가 가려져있어 찾기 힘들었고, 다른 일본지역 가면 꼭 미술관이나 박물관부터 가보고 지역분위기나 문화적 레벨 보고오는데 아쉽다. 4층이야 무형문화제라니까 잘은 몰라도 안목 넓힌다는 생각으로 800엔 내고 보고왔지만 타이밍이 안좋았던건지 다른전시장은 준비중으로 허탕. 뭔가 한국 지방도시 예술회관 느낌. PS.멀지않은 후쿠오카 아시아 아트뮤지엄으로 가자. 4개관 중에 하나만 200엔 유로. 시설 작품퀄리티 응대시스템 4배정도는 훌륭하다. 반성하자 공영전시장.

공사로 인해 현재는 소규모 전시만 볼 수 있는다. 상설전시, 특별전시관이 별도로 있다(전시되는 층이 다름, 상설 전시는 위층, 특별전은 아래에서 진행되는 식) 작품 수가 많진 않으나 잘 모르는 일본 작가들의 작품을 엿볼 수 있다. 참고로 카드 결제가 안 되므로, 전시를 보고 싶다면 현금을 챙겨와야 한다(상설전 200엔, 특별전 1600엔대)

쿠사마 야요이에 호박작품을 보러갔어요. 미술관에서 기획전시도 보고 커피도 한잔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이었어요. 미술관이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고 좋네요.

크지 않지만 지역민과 잘 어울리는 각종행사 등을 자주 열고 있다. 괔내 도서관엔 도록 등 자료가 아직도 도서카드 목록을 사용하고 있어 불편했다.

시사이드 해변을 가려다가 들렀던 곳이다. 후쿠오카현립미술관으로 가는길이 공사중이라 시끄러웠다. 고등학생들의 서예작품들을 둘러봤다. 일본어라서 전혀 알아먹을 수 없었지만 학생들이 다가와서 어떤학교가 가장 좋았는지 적어달라고해서 파파고를 돌려가며 끄적였다. 유료관도 있어서 다음에 후쿠오카를 가게된다면 다시한번 방문하고싶다. 나가사키시립미술관이나 후쿠오카시립미술관보다는 건물상태가 별로였다.

후쿠오카현립미술관 후쿠오카 시민들의 작품이 주인 조그마한 미슬관. 여행 동선상 걷다가 발견해 갑작스레 들어가 한바퀴 둘러본 곳인데 유료전시를 하고 있지 않았고 무료전시는 생각보다 볼게 적어서 아쉬웠음. 근처 공원이랑 묶어 산책할 겸 걸으면 좋을 듯.

일반 전시장 일본 역사이며 후쿠오카(하카타)기준으로 흝어보는 역사관 전시장이 있음 오디오북도 지원 잘 되고 들으면서 관람하면 한시간 좀 넘게 걸림 (200엔) 이 전시장은 코스랑 가격생각하면 만족도가 높네요 특별전 전시장 방문했을때는 주술회전이였음 일단 만화구성이나, 어떤식으로 콘티를 짯는지 배경이 어딘지 등 소개 다만 문제는 카메라 촬영이 불가능이라 파파고를 못돌림 오디오 북도 없음 일본어가 가능하거나 애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이해할수 있을듯 싶음 (2000엔) 현지인들 만족도는 높은듯?보임

지역 향토박물관 느낌의 규모, 전시물. 과거부터 현지인 생활풍습, 향토 역사, 지역 문화유산 위주. 다자이후 인근 국립박물관 스케일보다는 작은 규모. 후쿠오카타워 해변 산책하면서 중간에 같이 둘러보면 좋은 박물관. 시모야마토 역(下山門駅) 하차 후, 해변 걸어다니면 元寇防塁（生の松原地区) 원나라 몽고군 침입당시 방벽 흔적을 볼 수 있음.

지역 박물관 다목적 박물관으로 분기별 특별전시관 운영중 독서실등 강연장도 있음 성인 200엔이며 화장실이 깨끗해서 모모치 해변 후쿠오카 타워 구경 후 여기서 시간보내다 버스타고 숙소 이동. 좌석이 있어 쉬기 좋음 와이파이 무료

큐슈 지역의 역사에 대한 자료들을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먼 옛날부터 한반도와 중국과 교류하였던 이야기들부터 근대화 이후의 시기까지 시대별 큐슈지역의 역사에 대해 순차적으로 볼 수 있게 전시해놓았습니다. 입장료도 250엔으로 저렴한 편이고, 후쿠오카 타워에서 그리 멀지 않으니 겸사겸사 들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후쿠오카타워와 묶어 관람하기 좋은곳 입니다. 초등생 자녀가 있다면 가볍게 둘러보기 좋습니다. 일본의 역사 후쿠오카의 역사 일본전통문화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로 되어있는 해설이 없어서 아쉽다. 한국어 해설해주시는 분이 있는거같은데 따로 금액이 있던것 같음.

박물관 정문 앞에는 넓게 펼쳐진 물 💦 과 풀밭을 포함하여 조경을 잘해놓은 공원 같은 분위기 입니다. 주변으로 조각물과 벤치가 있어서 좋은 공원으로서도 훌륭합니다.

규모작음. 시사이드모모치 갔다가 200엔 어른만 입장료냄 학생은 무료 일본중학생 견학온 아이들 많음. 지나가다 한번볼만 내부 사진촬영금지 로비에서만 사진 찍음.

여러 문화재와 전시가 있고 공간이 매우 넓어서 쾌적하고 즐거운 관람이 되었습니다. 오후 5시에 마감인데 마지막 입장시간인 4시 30분에 입장하여 여유롭게 전시를 즐기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 안내도 충분했기에 일본어를 모르셔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도검난무 콜라보로 방문, 설명이 번역기를 쓴 투가 아니라 자연스럽고 읽기 쉬워 좋았다. 깔끔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 즐겁게 관람할수 있었다!

규슈에 있는 국립 박물관! 특별전만 구경했는데, 티켓 기격이 700円 일본 유물 외에도 중국, 한국, 인도 등의 유물 들이 있어서 한반은 구경할 만한 곳!! 시간이 부족하다면, 다자이후민 구경해도 좋아요^^

다자이후 텐만궁에 갔다가, 근처 규슈 박물관도 보고왔습니다. 마침 하니와 특별전 하고있었는데 한국어 설명도 매번 달려있고 흥미롭게 보고왔어요~ 박물관 근처의 조용하고 멋들어진 자연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시가 크지는 않으나, 한시간 정도에 둘러볼수있고 한국어 오디오 설명을 들을수 있어 유용했다. 시간이 되면 들리길 추천한다.

건물 자체가 아름답다. 전시물도 수준 높다. 고대사에 관심 있다면 서울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부여계 판금갑옷과 여기 있는 판금갑옷의 유사성을 확인해 보면 재미있다.

후쿠오카에서 지하철로 30분 정도 멀리떨어진 다자이후에 있는 국립박물관입니다. 건물은 다바이후 신사? 거기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실수 있으니 신사와 같이 즐기시면 될듯합니다. 1층에 카페 식당, 관광상점 등이 있고 볼수 있는건 3층, 4층인데 제가 간 날에는 3층은 개장 준비중이라 4층만 볼 수 있었습니다. 1인당 800엔 정도 이며 여기만 보러오기엔 실속은 없는거 같고 다자이후 오실때 들렀다 가시면 될 듯 합니다.

757년 나라시대에 창건. 후쿠오카 하카타 지역을 지켜주는 수호신을 모시는 신사라고 합니다. 명성황후 시해 사건(을미사변) 당시 사용된 칼인 ’히젠도(肥前刀)’가 보관된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칼은 명성황후를 시해한 자객 중 한 명인 도오 가쓰아키가 사용한 것으로, 1908년 이 신사에 기증되었다고 해요. 히젠도에는 “늙은 여우를 단칼에 찔렀다”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이는 당시 자객들이 명성황후를 모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칼은 현재 일반 공개되지 않으며, 특정일에만 제한적으로 공개됩니다. 이를 둘러싸고 한국에서는 환수와 폐기 운동이 진행되고 있으나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해 답변하지 않고 있다합니다. 우리 역사에 긍정적인 인물은 아니었지만, 공식적으로 황후였기에 한국인으로서 참배를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 싶어요. 후쿠오카에서 방문했던 신사, 사찰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있었던 곳입니다. 화려한 일본 옛 건축물의 색채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말 저녁에 방문 하였습니다. 중심가에서 가깝게 위치하여 방문하기는 수월합니다. 이 신사는 상업과 불로장생을 기원하는 신이 모셔져 있다고 하여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매 여름마다 개최되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축제의 시작점이 되는 곳이라 축제에 참가해 보길 원하신다면 기간에 맞추어 방문 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역사적으로는 명성황후를 시해한 칼인 히젠도가 봉납되어진 곳이라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나 직접보고 공부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저녁에 방문하면 북적임이나 운세뽑기 같은 것은 할 수 없지만 고즈넉하고 도시와 다른 일본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한번 방문 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주변에 신사가 많지만.. 신사방문은 이곳을 추천.. 제일 일본에 왔다는 느낌도 강하게 주지만.. 주변에 시장도 있고 맛집도 있고.. 주변 볼거리가 매우 뛰어남.. 하카타역이나 카널시티 주변이라면 한번 방문을 추천 ... 부적이나. 염주등을 구입하실 생각이시라면 현찰 준비.. 기본 5000원~10000원 수준.. 퀄도 나쁘지않고 소원빌기 하실분도 준비해가세요. 카드결제 안됩니다.

이 근처의 신사와 사찰 중 이곳이 제일 볼만 했음. 다른 곳은 그저그렇던... 시장 바로 옆에 있어서 여기가 맞나 싶었었으나 시장에 들어가는 입구 바로 옆에 보임. 주말이면 무슨 행사를 하는 것 같은지 청소년들의 검도 시합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음. 근데 10월인데도 땡볕이 매우 강렬해 아이들의 건강은 걱정되었지만.. 사람이 많고 혼잡한 편이라 한가롭게 즐길 수 있는 장소는 아님

한국인 방문자로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을미사변에 관련된 신사이지만, 저는 신사는 신사로 역사는 역사로 따로 생각하여야 한다고 생각해 장소 그 자체를 평가하여 별점을 매겼습니다. 기온역 주변 호텔에서 멀지 않는 거리에 있는 신사입니다. 쇼핑가 에만 있다보니 피곤하고 조용한 곳을 가보고 싶어서 방문해봤습니다. 따로 입장료 같은 건 없고 영업시간이랄게 없어서 아무때나 방문해도 좋습니다. 한 바퀴 둘러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하카타 중심에 자리한 구시다 신사는 757년에 세워진 유서 깊은 신사로, 지역 축제인 하카타 기온야마가사의 장식 가마가 전시되어 있다. 불로장생과 번영을 기원하는 공간이지만, 나에게는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방문 전, 이곳에 명성황후 시해 당시 사용된 칼이 보관되어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나서부터 마음 한켠이 무거웠다. 그리고 실제로 그 신사의 문을 들어서는 순간, 조용히 가라앉는 마음을 피할 수 없었다. 어떤 장소는 그저 예쁘고 고요한 풍경을 넘어, 역사의 그림자를 마주하게 만든다. 그 감정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짧지만 깊은 침묵의 시간을 가졌다. 신사 자체는 단정하고 조용하며, 캐널시티와도 가까워 동선상 들르기 좋은 위치다. 그러나 내겐 관광지를 넘어, 오래도록 기억될 한 장면으로 남았다.

후쿠오카 여행객은 한 번씩 들르는 대표적인 신사입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와 시내 접근성 때문에 한 번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신사의 모습이에요.

후쿠오카 아이랑 여행코스로 많이 추천하는 곳이라 아이랑 방문했어요. 5층과 6층을 사용하는데 6층은 전시와 기념품샵 위주, 5층은 체험과 식당, 이벤트 무대 등이 있어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호빵맨을 잘 모르고, 좀 더 액티비티한 걸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2시간 정도 놀다가 그만 논다고 해서 퇴장했어요. 조금 더 영유아들에게 잘 맞는 곳인 것 같아요. 그래도 포토존도 많고, 아이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저같은 30대 잼민이에게는 너무 재밌는 곳이었어요~~~~~! 입장료가 성인 인당 2200엔 이었는데 한시간 안에 구경 가능해요~ 구경하는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돈 아깝지 않게 즐거운 에너지 잘 받고 왔습니다!❤️

귀여운 것 투성이입니다. 미취학 어린이들이 가면 제일 재미잇을 것 같고, 저희는 초 저학년이라서 조금은 나이가 많은 편이었어요. 클룩에서 예매하고 가면 좀 더 빠르게입장 가능합니다. 바로옆건물이 동키호테고, 호빵맨 박물관이있는 쇼핑몰 지하에는 세리야도 있으니 체력좀 남겨서 쇼핑도 알차게 하고 오세요~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 안가면 섭섭한 아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어린이가 있는 가족 단위로 오는 곳이라 항상 사람은 많지만 붐빌 정도는 아니어서 잘 놀다 옵니다.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도 있어 시간 보내기 좋아요.

규모나 구성에 비해 입장료가 비싼것 처럼 느껴지지만 매 시간 진행하는 호빵맨 공연을 보러간다 생각하면 납득이 될만한 가격.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생각보다 규모가 크지않음. 기프트샵이 곳곳에 총 4~5개 정도 있었던거같고 중간중간 놀이 시설이 있으나 3~6 세 정도 아이들기 놀기 좋은 수준. 그 이상의 아이들은 재미를 느끼기 힘들것 같음. 다행히 운좋게 웨이팅없는 날에 입장해서 비교적 수월하게 즐겼으나 인원이 조금이라도 많아지면 정말정말 힘들것으로 예상됌.(주말은 가급적 피하세요) 내 기준으로는 박물관으로 홍보하지만 호빵맨 팝업스토어에 가까움. 티켓값+레스토랑비용+기념품구매비용 생각하면 4인가족기준 대략 최소20~25만원 정도 예상됌.

30개월 아기랑 방문함. 절반 이상이 팝업이라고 끊임없이 돈을 써야한다는 말을 듣고 가긴함. 클룩으로 쿠폰 먹여서 어른 2, 아이 1, 5만 3천원에 들어감.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들어가는 입구에서 기차타냐고 물어봐서 탄다고 하니까 12시에 타라고 함. 그러고 티켓 줘서 그걸로 타나보다 했는데 시간맞춰 가보니.. 또 다른 티켓을 받아야하는 거였음.. 3시에 타라고 다시 안내받음.. 왜 티켓을 이중으로 하는지 잘 이해가 안감. 놓지지 말고 기차 타실분은 들어가자마자 다시 기차 티켓 받으러 가세요. 입장 줄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기념사진을 찍어줌. 핸드폰으로도 찍어줌. 공짜인줄 알았으나 찍고 나면 만 오천원 정도 내고 인화된 사진을 사라고 함. 안사면 작은 거 하나 줌. 그리고 인화된 나의 사진은 버려짐 ㅋㅋㅋ.. 그래도 정성껏 찍어줘서 가족사진 찍기 힘든 아이딸린 집은 여기서 그나마 가족사진 건짐. 오전만 찍어주는 거 같음. 할로윈 기간이라 11시에 세균맨 친구들 나와서 공연했는데 1시에 하는 호빵맨 공연보다 훨씬 재밌고 멋졌음. 생각보다 공연 텀이 길어서 시간 맞춰 가세요. 중간 중간 호빵맨 돌아다니면서 인사해주고 안아줌. 놀이공간 별로 없고.. 한 걸음 걸으면 굿즈샵이 계속 나와서 ㅋㅋㅋㅋㅋ...계속 사게됨. 안사고 싶은데 애가 사주라고 울고 겨우 달래서 나가면 또 다른 샵이 있어서 또 사달라고 울고 ㅋㅋㅋ 반복임... 그래도 공연이 정말 퀄이 높고 볼만해서 입장료가 공연관람비구나 생각하면 괜찮을 거 같음. 안에 식당도 기대 안했는데 나름 먹을만 함. 다들 유아동반이라 웨이팅 시간이 기니 미리 대기하면 좋을듯... 재입장 가능해서 밑에 다른 식당 다녀오려고 했으나.. 아이딸린집은 이동하는 것도 힘든거 다들 아시죠?.. 생각보다 음식점 갈만함. 호빵맨 일회용 턱받이도 주었으나 바로 싫다고 찢어 발기는 우리 아이^^

앙팡만 박물관은 이곳까지 해서 4번 정도 방문했는데 그럼에도 갈 때마다 너무 잘 놀고 나와요. 오픈 시간 맞춰가면 인형탈들이 나와서 인사도 해주고 사진도 찍어줘요 ㅎㅎ 나고야 앙팡만 박물관은 오픈형이라 여름 겨울엔 비추인데 여기는 몰 안에 있어서 더울 때 추울 때 애들 풀어두기 좋아요~ 오며 가며 내 딸이 사모은 걸 보세요.. 돈을 숨 쉬듯 쓰게 하는 공간 😊 재입장 가능하게 해둔 것도 상당히 똑똑합니다 😊 책은 일본어를 몰라도 그림체가 너무 귀엽고 영어도 같이 적혀있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고 있어요 ㅎㅎㅎ

하카타역은 후쿠오카 공항에서도 가까울 뿐 아니라 후쿠오카에 중심에 있느 ㄴ역으로 어디로든 가기 편리한 장소입니다. 여기에서 어디로 갈지 정하기만 하면됩니다. 또한 하카타역에도 볼것이 많기 때문에 구경하다가도 하루가 후딱 갑니다. 맛집, 쇼핑 등 구경거리가 다양하기에 추천드립니다. 2번정도 왔다갔다만 하면 지리는 익히기 쉬울겁니다.

규슈 각 지역으로 나가는 중심 역. 기도난조인마에(城戸南蔵院前駅) 갈 때, 8번 승강장 이용. 8번 플랫폼으로 갈 때? 좁은 통로 구석으로 걸어가는 경우, 애매하게 복잡한 구조?

하카타역 하카타역은 후쿠오카의 관문이자 규슈 지역 교통의 중심지로, 여행자라면 반드시 거치게 되는 핵심 명소입니다. 신칸센, JR, 지하철, 버스가 모두 연결되어 이동이 매우 편리하며, 역 내부에는 대형 쇼핑몰 ‘아뮤 플라자 하카타’가 자리해 있습니다. 이곳에는 패션 브랜드, 기념품 숍, 카페, 레스토랑이 가득해 단순한 교통 허브를 넘어 하나의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히 일본 전국의 다양한 라멘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라멘 가이’는 미식가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힙니다. 또한 역 상층부 전망대에서는 후쿠오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잠시 쉬어가기에도 좋습니다. 밤에는 역 외벽이 조명으로 빛나며 세련된 도시 분위기를 자아내고, 주변에는 호텔과 백화점, 버스터미널이 밀집해 있어 여행의 시작과 끝을 편리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카타역은 단순한 역이 아닌, 쇼핑·음식·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입니다.

9년 전 찍은 사진이 있어 보다가 올립니다. 그 때만 해도 하카타역 주변이 개발 중이었는데, 지금은 신축건물들이 아주 많아져서 깨끗한 호텔, 쾌적한 레스토랑 등도 많이 생겼고, 일본 곳곳과 신칸센으로 왔다갔다하기 좋아서 텐진에 버금갈 정도로 유동인구도 많아진것 같네요.

수십 번 온 곳이지만 헬로키티 신칸센을 바로 앞에서는 처음 본 기념으로 남긴다. 오후 네 시 16번 플랫폼.

큐슈지역 중심역. 매우 크고 큐슈의 어디로든 이어져있다.

신칸센타고 오사카로 이동함 현장구매는 뭔가 복잡하니 한국에서 미리미리구매히고 오는게 좋을듯 싶다 다행이도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심

후쿠오카 타워 근처에 있어서 함께 들르기 좋아요! 바다 색도 예쁘고, 하늘이 맑은 날엔 진짜 그림 같은 풍경이에요🌤️🌊 바람 솔솔 불고, 모래사장도 깨끗해서 잠깐 앉아 쉬기 딱 좋았어요. 생각보다 조용해서 혼자 여유롭게 바다 보기에 정말 좋았던 곳이에요☺️ 노을 질 때쯤 가면 더 예쁠 것 같아요!

조용하게 구경하기 좋습니다. 후쿠오카 타워가 바로 옆에 있어서 같이 보면 좋고 굳이 낮에 가지 않는다면 후쿠오카타워 야경 볼 때 내려다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바닷가 옆이라 음료 마시기에 분위기가 좋구요. 물이 그렇게 깨끗한 편은 아닙니다. 항구 옆이기 때문에 깨끗한 해수욕을 상상하지는 마세요. 이국적인 분위기로 한 번쯤 방문하기는 괜찮습니다. 발 씻을 수 있게 수도시설과 샤워시설이 잘 되어 있구요 햇빛 가리는 천막도 있어서 해변가에 앉아 쉬기 좋습니다 금액대가 있기는 하지만 근처에 바베큐 식당과 카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후쿠오카 여행 중 들렀던 시사이드 모모치 해변공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억에 크게 남아요 백사장 인공 해변이 펼쳐져 있고 마리존(웨딩홀 + 상점가)도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분위기여서 “여기서 결혼식 하면 참 예쁘겠다” 싶었어요. 저는 해변가에서 타코야끼 하나 먹고, 더워서 맥주 한잔했어요 바다바람 맞으며 먹으니까 정말 시원하고 여유로웠습니다 웨딩홀이 모모치 항구 근처에 있어서 산책 겸 둘러보기도 좋았고요. 해변이 도시 안에 있고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서 “잠깐 쉬러 오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사람이 꽤 있어서 완전히 조용한 휴양지 느낌은 아니에요 먹거리나 맥주 함께 즐기려면 해변가 테이블이나 그늘 자리 찾아보는 것도 추천해요 여행 중 잠깐 여유를 갖고 싶다면 강추입니다 😊

후쿠오카 도심을 살짝 벗어나면 맛볼 수 있는 작지만 멋진 인공 해변입니다. 방문 적극 추천드려요. 버스를 타고 오시면 여기를 오기전에 후쿠오카 타워를 지나서 오게 되는데 이미 그때부터 너무 좋습니다. 11월 3일 월요일인데도 셀프 웨딩사진을 촬영하는 분들이 계셨어요. 바람이 엄청나게 부는 날이어서 많이 쌀쌀했습니다. 버스타고 오는길도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후쿠오카의 외각을 고가를 타고 넘나들며 가기때문에 꼭 버스타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후쿠오카 조선업부터 바다풍경까지 즐겁게 드라이브 하는 기분입니다. 하카타역, 기온역에서 버스 타실 수 있고 비용은 인당 260엔입니다. 버스는 와이파이 카드 결제 안되니까 타실때는 뒷문으로타고 티겟 뽑으시고 앉아서 가시다가 후쿠오카 타워 정류장에서 내리시면 되는데 앞으로 가서 티켓이랑 돈 같이 넣으시면 돼요. 티겟을 뽑으면 숫자가 있는데 버스 앞 전광판에 티겟 숫자 밑에가 금액입니다. 거리가 멀수록 금액이 올라가는게 보여요. 그리고 후쿠오카타워랑 모모치해변은 세트로 보시면 되는데 모모치해변 먼저 보고 타워 올라가시길 추천드려요.

평화로운 모모치 해변 공원, 비록 자연 해변이 아닌 인공해변인 곳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딱히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았다. 엄청 대단한 경치는 아니지만, 후쿠오카타워와 묶어서 다녀올 만 하고 안다녀오면 왠지 섭섭한 곳. 조용히 걷기도 좋았다.

일몰시간 맞춰가면 좋아요 볼거리는 많이 없지만 파도소리들으며 그저 멍때리며 앉아만 있어도 좋았어요 요앞에 타코야끼 파는곳이 있었는데 나름 먹을만했어요

너무 좋고 아름다워요 근데 날씨가 시원할때 그리고 주변에 식당이...그렇게 좋지않아요 그래서 저는 점심 먹고 오면 좋을거같아요

(라이트업: 2025년4월4일 방문, 낮버전: 2025년4월5일 방문) 후쿠오카시에서 벚꽃명소로 가장 유명한 공원에 갔으며 역시나 가장 유명한만큼 사람도 엄청 북적였습니다. 먼저 4월4일 밤에 라이트업 보러 갔으며 이곳은 축제기간에는 18시 이후에는 유료구역이 있었으며 유료구역 안가도 이쁜 벚꽃🌸 사진을 건질 수 있어서 만족했으며 4월5일에는 낮에 갔으며 먹거리에서 벚꽃 아이스크림도 먹었으며 역시나 벚꽃🌸이 만개하니 이쁜사진들을 많이 찍었으며 후쿠오카성과도 함께 찍고 멋진 벚꽃뷰까지 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벚꽃이 다 진줄 알았는데 아직 많이 남고 초롯초롯한게 같이 있어서 너무 멋지규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장터?랑 후쿠오카성터 앞쪽까지만 살짝 돌았는데 사진 찍을곳도 많고 좋은 기억이었어요

3월 29일 토요일에 벚꽃축제 하던데 너무 좋았습니다! 꼭 벚꽃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이랑 연인 친구들이랑 오기 좋았습니다! 힐링하고싶으면 꼭 가보세요.

시즌마다다른맛있는겸피크닉명소가족단위많이보고날이좋으면사람이많이몰림

2025.03.29 전날 비가왔고, 여전히 쌀쌀하고 바람부는 날씨에 아직 벚꽃이 만개하지 않았습니다. 약 70%정도 꽃이 핀 듯.. 재작년 3월말엔 만개했었는데, 올핸 좀 늦는 듯.. 1주일 이내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네요.. 오실 분들 참고하세요..

너무너무 운 좋게 보게 된 2025 후쿠오카 벚꽃이에요 만개입니다! 30일 일요일 9도로 진짜 추웠고 사람도 많았는데 워낙 넓어서 복잡하거나 치이는 느낌은 없었어요 유료존 아니어도 먹거리 볼거리 충분하답니다 아주 오랜만에 찾은 일본인데 잊지못할거같아요

깨끗하고 넓은 공원. 벚꽃이 갔을땐비에 떠내려갔는지 거의 없어서 너무아쉬웠습니다. 벚꽃이 많으면 장관이었을거같습니다. 특히 후쿠오카성led장식인가 있어서 저녁에가면예쁠거같습니다

규모가 기대한 것 처럼 적당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잠시 앉아있거나 쉬어가기 좋습니다. 학생들도 많이 지나다니네요. 틱톡커가 같이 영상 찍자고도 해요ㅋㅋ

20250320(목) 도시 한복판에 있는 케고공원 점심식사후 많은 사람들이 오손도손 모여있었어요 돌이 자연스렇게 놓여져있고 의자처럼 생각해서 돌위에 앉아있는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20일이 일본공휴일이라 유난히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요. 햇빛을 쬐기 참 좋은 장소입니다.

텐진 지하상가, 백화점들을 쇼핑하다보면 쉬고싶어질때가 있어요. 그때 잠깐 조용히 쉬기 좋은 곳 같아요.

백화점에서 초밥사서 공원가서 머것찌롱 일본은 길거리나 공원 아무데서나 담배를 필수 있어서 담배냄새 폴폴,,ㅜㅜ

다니다가 담배하나 피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하면 쟉당함 사람들도 별로 없음 버스킹도 거의 없어요.

그냥 잠시 쉬었다 가면 좋은 공원입니다.

공원의 일부인진 모르겠는데 바로옆에 흡연존있고,, 공원내 경찰 두세명 항상 주둔해있음 그리 이쁘진 않고 저녁시간대 가보면 사람들 많이 앉아서 얘기나누고있음(남자 비율 높음)

13일은 리허설 15일은 본행사 입니다. 13일은 오후 4시반정도부터 가마가 신사로 들어오기 시작하고 15일은 새벽 5시이전에 시작합니다. 시간에 맞게 구경하세요 우리와 다른 축제문화를 즐기는것도 나쁘진 않는것 같습니다.

매년 7/1~15에 열리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라는 지역 축제에 쓰이는 저 '야마카사' 장식가마는 평소엔 저기에 보관한다 축제 전에 방문하는 바람에 못 봐서 아쉽네

(Google 번역 제공)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는 후쿠오카시를 대표하는 전통 축제 중 하나입니다. 비록 제가 11월에 후쿠오카에 와서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하카타 거리에서는 아직도 이 축제의 유산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의 발상지이자 축제의 중심지인 구시다 신사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습니다. 축제 자체는 매년 7월에 열리지만,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의 야마카사 미코시는 축제가 끝난 후에도 오랫동안 신사에 남아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게 됩니다. 미코시 앞에 서서 거대하고 화려한 야마카사의 사진을 찍을 때 그 웅장함과 세세함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야마카사의 디자인에는 일반적으로 하카타의 역사, 전설적인 인물, 심지어 현대 애니메이션 캐릭터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야마카사는 풍부한 문화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구시다 신사 주변에서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야마카사의 장식을 주의 깊게 살펴보며 세세한 부분까지 논의하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축제 기간은 아니지만 축제에서 남겨진 이러한 상징들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의 활력과 심오한 문화유산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여행은 사진만 찍고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8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 축제에 대해 더 깊은 이해와 존경심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미코시와 축제의 영향력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다른 곳에서 온 관광객들의 마음 속에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원문) 博多祇園山笠是福岡市最具代表性的傳統祭典之一，儘管我在11月來到福岡，並未親身參加這場盛大的活動，但在博多街頭，仍能感受到這個祭典留下的深厚印象。我特意前往櫛田神社，這裡正是博多祇園山笠的發源地，也是祭典的心臟所在。 雖然祭典本身是在每年7月舉行，但博多祇園山笠的山笠神轎在祭典結束後，會長時間保留在神社供遊客參觀。當我站在神轎前，拍下這些巨型且華麗的山笠時，無法不被它們的壯麗與細緻所震撼。這些山笠的設計通常融合了博多的歷史、傳說人物，甚至現代的動漫角色，每一個山笠都蘊含著豐富的文化與故事。 在櫛田神社周圍，我也看到一群人正在仔細觀看這些山笠的裝飾，討論著每一個細節。雖然並不是祭典期間，但這些祭典遺留下來的象徵仍然讓人感受到博多祇園山笠的活力與博大精深的文化底蘊。 這次的博多祇園山笠之旅，雖然只是拍照並未參與，但仍讓我對這場擁有800多年歷史的祭典有了更深的理解與敬意。這些神轎和祭典的影響力，無論是在當地居民的日常生活中，還是在外地遊客心中，都是無可替代的重要存在。

(Google 번역 제공) [느낌.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매년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는 가마쿠라 시대부터 7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의 유명한 알몸 축제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일본 3대 기온 축제 중 하나로, 국가 중요 무형 민속 문화재이자 유네스코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전통 의상을 입은 무사들이 최대 1톤에 달하는 화려하게 장식된 야마카사를 어깨에 짊어지고 하카타 거리를 질주합니다. 구시다 신사 주변에서 열리는 이 전통 축제는 매년 약 200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읍니다. 축제에 사용되는 야마카사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화려한 색으로 장식된 야마카사는 "가시 야마카사"라고 불리고, 경주용 야마카사는 "카이 야마카사"라고 불립니다. 각 야마카사의 높이는 10미터가 넘습니다. 각 팀은 하카타의 인형극 장인들과 협력하여 수레를 제작합니다. 야마카사 수레는 구시다 신사에 일 년 내내 전시되며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습니다. #흑백사진 #다큐멘터리사진 #휴머니스틱사진 #라이카q2모노크롬 #느낌사진 #인생사진 (원문) 【 Feel。博多祇園山笠 】 「博多祇園山笠」於每年7月1日至7月15日舉辦，為日本著名的裸祭之一，起源於鎌倉時代，已有超過760年的歷史； 亦為日本三大祇園祭之一，為日本國指定重要無形民俗文化財，並被聯合國教科文組織列入無形文化資產； 身穿傳統服飾的壯士們肩扛重達一噸、經精心裝飾的山笠花車，在博多的街道上競速飛奔； 這一傳統祭典活動會在櫛田神社周圍舉行，每年都會吸引近 200 萬觀眾前來觀看； 祭典中使用的山笠花車分為兩種：顏色鮮豔的裝飾花車稱為「飾山笠」，而比賽用的花車稱為「抬山笠」； 每座花車的高度超過 10 公尺，上面還飾有栩栩如生的武士或當紅動漫人偶，是由各支隊伍與博多的人偶大師一起製作的； 在櫛田神社內，整年都會展出山笠花車，可以隨時去參觀。 #blackandwhitephotography #documentaryphotography #humanisticphotography #leicaq2monochrom #feelphotography #lifephotography

(Google 번역 제공) 야마카사, 훌륭합니다. 인형은 하카타오리를 사치스럽게 사용. 표에 1000만엔. 뒤에 1000만엔. 한숨이 나오네요. 축제 보고 싶어~. (원문) 山笠、立派です。人形は博多織を贅沢に使用。表に1000万円。裏に1000万円。溜息が出ますね。お祭り見たいなぁ～。

(Google 번역 제공) 7월 12일에 두 번째로 예고편을 봤는데 아직도 설레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하카타 기온 야마카사 축제가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원문) 第二次觀看7/12預演，依舊興奮感十足！ 我想下次再來，博多祇園山笠祭真的太吸引我了👍

(Google 번역 제공) 하카타의 여름은 야마카사에서. 클라이막스의 쫓는 산은 타임 레이스이기도 하므로, 이른 아침 5시의 이 순간에 내기 용감함은 다른 축제에는 없는 깨끗함을 느낍니다. 이날만은 전철도 이른 아침 3시대 정도부터 달리고 있으므로, 직접 보시는 것을 강하게 추천. 보면 용기가 솟아요! (원문) 博多の夏は山笠から。クライマックスの追い山はタイムレースでもあるので、早朝5時のこの一瞬に賭ける勇ましさは他の祭りにはない潔さを感じます。この日だけは電車も早朝3時台くらいから走っているので、直接ご覧頂くことを強くおすすめ。見ると勇気が湧きますよ！

예전 공화당 귀빈관을 둘러 볼 수 있어요. 예전의 모습 그대로 잘 보존중이고 일층에서 티켓을 구입해야 (200엔) 둘러 볼 수 있어요. 일층 키친룸에서는 커피나 브런치 애프터눈 티 세트도 즐길 수 있어요. 전 애프터눈티 주문했는데 퀄리티는 …. 차도 티백이고 물도 너무 조금 주고 뜨거운 물도 리필이 불가(약간 기분상한) 합니다. 티팟에 물도 반정도 담아 줬는데 어쨌든 애프터눈 티세트는 추천 노노, 오히려 모닝세트가 가성비가 더 좋아 보여요. 나카스강 바로 옆이고 건물도 이쁘고 앤틱그자체고 다른 관광지보다 한가해서 잠깐 쉬어가기는 좋아요

과거 해외 귀빈을 대접하기 위해 만들어진 귀빈관 일본이 확실히 유럽 문화를 동경하는게 느껴지는 공간이었고 클래식한 느낌이 강하게 들어 인상 깊었다. 다만, 구경거리에 비해 입장료 200엔은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 * 입구에서 친절하신 안내원이 있어 별 한개를 추가로 올렸고 구경 거리로는 다소 아쉽다.

후쿠오카가 좀 좁아서 텐진이랑 하카타 돌아다니다보면 지나치는 곳이에요. 저녁에는 라이트도 켜져서 지나오며 구경하기 좋아요.

안에는 직접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만남의 다리를 건너면 맞이하는 유럽풍의 건물입니다. 다른 리뷰를 보니 입장료에 비해 볼게 없다고는 하네요...

근현대사에 지어진 건축물이며 근처 넓은 공터공원과 함께 산책하기 좋습니다. 사진 찍기도 좋은 곳이라 판단됩니다. 마침 근처에 사람들로 긴 줄을 서있는 것을 보고, 혹시 이곳으로 입장 하려고 대기중인가(?)하였지만 근처 명란맛집에 줄 선 모양이었습니다

골든위크 무료입장 후 구경했습니다 그래서인지 1층 카페에서 쉬는 것도 좋았고, 내부 디피해둔 꽃이 정말 멋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트리와 산타모형이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있어요. 평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그렇게 붐비지는 않았어요. 부스에서 파는 음료와 간식거리가 많고 버스킹 하는 분들도 있어서 볼거리도 많았어요. 연말의 낭만을 즐기고싶다면 저녁에 이 거리를 걸어보세요.

구시다 신사 바로 옆의 작은 전통 공예관. 하카타의 정교한 인형들과 직조물을 볼 수 있고, 작가가 인형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었다. 1층은 카페+기념품 판매 공간. 2층은 인형과 직조물 공예품 전시관. 입장료는 무료. 터치스크린이 2층에 몇 개 있어서, 누르면 한국어로 역사나 의미등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읽을 수 있다.

조그마한 공예관이지만 자세히 보면 일본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축제 문화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하카타가위와 직물, 인형 등 특산품 관련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재신인형이 특별전 형태로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사진 촬영 가능) 한국어 안내서와 비디오(?)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시품은 상당히 시간이 지난듯한 인상을 주지만 하카타 특산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래 자그마한 까페테리아와 하카타인형 판매부스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 어린아이를 동반한 일본인 부모님들도 간혹 있습니다. 관람 예의는 필수.

규모는 작지만 예쁜 일본 인형을 좋아하는 분은 들릴 만 합니다 일층은 카페랑 전통물건 상점이 있고 이층은 전시실인데 인형이랑 팽이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 한국어 설명 기계도 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보세요.

1층은 하카타인형 제품들을 판다. 양도 많지 않고 하카타 인형 만원대 라인들 답게 묘한 퀄리티라 구매하기 전 심사숙고하자. 반면 놀라운건 2층에 다 있다. 퀄리티 혹은 역사적 가치가 남다른 하카타인형들이 시기별로 전시되어있고, 하카타 천으로 만든 한쌍의 웨딩드레스를 보면 하카타 천이 무시할 게 아님을 느낄 수 있으며, 멀티글라스로 조형한 청룡은 아주 영롱하다. 단, 입구엔 촬영금지 표시가 없으나 촬영이 금지된 작품들은 유리관 위쪽 한구석에 촬영금지 표시가 있으니 유의하자. 추신 : 바로 옆 블록에 있는 하카타인형 박물관과 헷갈리지 말자. 헷갈린 필자는 박물관을 가지 못했다. 아쉬울 따름.

규모는 작지만 2층 볼만합니다. 1층에서 저렴한 인형 기념품으로 구입할만하구요.

쉬어가기 좋은 공예관입니다. 넓은곳은 아니라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캐널시티 하카타는 후쿠오카의 대표적인 복합 쇼핑몰로, ‘도심 속 운하’라는 독특한 콘셉트가 돋보이는 명소입니다. 쇼핑몰 중앙을 가로지르는 인공 운하와 분수 쇼가 인상적이며, 낮에는 음악 분수 공연이, 밤에는 조명이 더해져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패션,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모두 모여 있어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특히 라멘 스타디움에서는 일본 각 지역의 유명 라멘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인근 하카타역이나 나카스 지역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쇼핑과 식사, 휴식을 한 번에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가도 만족도 높은 후쿠오카의 필수 방문지입니다.

아이들 때문에 분수 공연을 보기 위해 캐널시티 하카타를 들렀습니다. 안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여행 코스에 포함하게 되었어요. 분수 공연은 생각보다 사운드가 웅장하고 깜짝 놀랄 만큼 강렬한 효과음이 있었지만, 그 덕분에 분위기가 더 살아나서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눈을 반짝이며 무척 즐거워했어요. 또한 토토로, 건담 등 인기 캐릭터 전시가 곳곳에 있어 아이들이 이곳저곳을 오가며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볼거리가 다양해서 아이들과 함께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장소예요. 다만, 걷는 동선이 꽤 길어서 다소 피곤할 수 있다는 점만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분수쇼를 관람하러 잠시 들르는 것도 정말 추천드려요!

커플이 많이 방문을 하더라구요.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모님들도 눈에 많이 띄구요. 분수쇼는 11월21일 기준 공연시간 7분이구요. 단지 분수쇼만 하는게 아니라 뒷면 유리창에 흰블라인드를 치고 영상도 함께 보여집니다. 산타클로스와 마귀? 등장 커플과 아이들이 좋아할만 해요. 6시, 6시반에 한번씩 쇼가 펼쳐져요

노래하는 분수대 공연 정말 좋았어요. 보통 보던 공연과는 차원이 다르게 잘 구성돼있더라고요. 참여형 건담 이벤트도 있고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산타도 나와요. 분수대 말고도 쇼핑하기도 좋고 애니메이션 관련 상품들도 많아서 가볼만한 곳이였어요.

식당도 있고 캐릭터를 좋아하는분들은 꼭들려보세요. 여러종류의 캐릭터 상품이 많아요. 의류상점이 같이 있어서 쇼핑도 할수 있고 시간대에 분수쇼도 합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서 좀 정신이 없네요~^^

주차 편함, 음식점들도 하얏트쪽 식당가등 다양한식당을 그렇게 대기가 많지 않게 이용가능 5,6년전 보다 이용객이 많이 줄었지만. 한자리에서 쇼핑 식사 숙박까지 즐기기에는 여기가 최선일수도

쇼핑과 음식과 볼거리 등 다양한것들을 한번에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알펜이 너무 좋았어요!! 축구 유니폼도 다양했고 운동화종류와 사이즈도 다양해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그리고 타코야끼와 크레페가 맛있었어요ㅎㅎ 분수쇼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정말 다양한 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거리 이곳은 카아바타 역에서 인접한 약간 시장과 비슷한 거리입니다. 입구는 시장 모양을 띠고 있지만 실제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들이 들어찬 곳입니다 양옆으로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들이 있는데 눈에 띌 만한 것은 한국 상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한 음식점이 있었고 마사지 샵도 꽤 보였습니다. 중간중간에 음식점들도 꽤 있었고 특히 1번 소품을 파는 곳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도자기나 일본 부채와 같은 소품들이 아기자게에서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가격은 나름 비쌉니다 개 저렴하지 않은 편입니다 주변에 보이는 가게 중에 옛날 빙수를 파는 가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빙수를 아주 부드럽게 갈아서 시럽을 넣어서 먹는 스타일의 빙수였습니다.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주말 저녁에 방문 하였습니다. 점심때만치 시끌벅적 하진 않았지만 유명한 라멘가게나 현지인들이 이용하는 이자카야들이 두루 입점하고 있어 지나가듯 들려보면 좋습니다.

쭉길게 상가가늘어져잇어서 편하게구경하기좋아요 고구마스틱,애플파이 유명한간식은 꼭 드셔보세요!

그냥 시장골목느낌이예요.몇년전보다 활기차긴하지만 굳이 찾아갈정도는 아니고 어쩌다 지나가게된다면 들려보실만 합니다.캐널시티나 나카스강근처라 가실일 있다면 추천요.근처에 맥스밸류도 있어서 쇼핑할거리도 있습니다

신사로 가는 길에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들렸는데 신사보다 더 좋았네요. 쇼핑항 장소도 있고 음식을 먹을 장소도 넘치고 편의점도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모두 그늘로 가려져 좋았고 여기서 축제를 하는지 모르고 몇십분만 기다렸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장소입니다. 신사보다 여기에 사람이 더 오면 좋겠네요.

우연이 들어가게 된 시장안 식당. 저렴하다. 맛있다. 야끼소바 정말 맛있다. 5천원도 안함. 스테이크도 7천원정도. 가게이름은 모르겠다..

거리가 잘 정돈된 전통시장이예요 크게 기념품을 살 건 없지만 소소하게 구경할 만 합니다. 지나가다 딸기 말차 모찌 하나 사먹었어요

하카타 지하상가 쪽에서 줄 서 있는 식당 중 하나 입니다. 다만 제가 줄 서 있을 때는 한국인을 한명도 없었습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가게 처럼 느껴졌고 가게 자체는 다찌석으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 한국어로 주문 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게 주문해서 라면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기본 돈고츠 라멘과 맛계란 라멘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빨간 소스를 100엔 추가해서 먹었는데 이 소스를 반드시 주문해서 라멘에 섞어서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원래는 돼지 잡내가 좀 많이 나는데 이걸 넣어주는 순간 냄새가 많이 잡히고 먹는게 훨씬 맛이 좋습니다. 처음에 소스를 섞기 전에 '아, 식당 잘 못 골랐나' 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소스를 섞자 또 다른 환상적인 맛이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께서 드셔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집 라멘이 짜네, 돼지 잡내가 나네, 면이 덜익었네 그런 리뷰 쓴 사람들은 그냥 일본라멘이 입맛에 안맞는 것 같으니 다른 음식드시길…특별하진 않지만 전형적인 돈코츠라멘임. 차슈는 쬐금 아쉬움. 그냥 푸드코트에서 뚝딱 한 그릇 해치우기 좋은 곳. 생맥주 작은 잔과 함께라면 아쉬움 1도 안남음.

여행중에 한국의 매콤한 맛이 생각나고 먹고 싶다면 방문하세요. 탁월한 선택일 수 있어요. 매운라멘 최고. 일반 라멘도 최고, 담백한 육수와 면 그리고 맥주 한잔! 아 만두도 맛있어요. 친절함도 한몫. 반숙계란도 최고!

후쿠오카에서 매일 아침 해장하러가기 너무 좋은곳 기본 돈코츠도 맛있지만 캉코쿠진 입맛엔 역시 매운라멘인듯.. 매번 일찍가서 그런지 15일동안 아직 웨이팅해본적은없었는데 웨이팅있다면 기다려서까지 먹을정돈아닐듯?

이치란보다 훨맛있어요. 추가 안해도 계란 목이버섯 차슈 세장 기본으로 나옵니다. 매운맛드셔보세요 한국인 입맛에 딱이에요! 저는 하카타 올때마다 가요 줄 오래 안서도 돼요.

공항가기 전 하카타역 지하에 있는 곳에 들려 매운 라멘을 주문하였다 한국인이라면 맛있게 먹을 맛이다 엄청 특별하다기 보다 무난하게 호불호 없이 잘 만든 라멘 반숙이 좀 차가웠고 차슈가 얇았지만 라멘맛은 괜찮았다 매운맛이지만 한국인 입맛엔 전혀 안매울것이다 라유+고춧가루 정도 들어간거같은 정도의 맵기로 한국의 참깨라면 맵기에서 더 순한맛 정도이다

후쿠오카 여행에서 첫 식사로 먹었어요. 아침에 여는 식당이 많이 않았는데 그 중에 웨이팅 없는 곳으로 들어간 것 치곤 매우 만족했어요 짜지않고 면발도 쫄깃해요. 교자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4인 여성 도미토리에서 2박3일 묵었어요. 첫째날은 저랑 다른분 2명 둘째날은 4명 풀방이었습니다. 귀중품 보관할 수 있는 작은 라커있는데 진짜 작아요. 전 화장품 넣어놨던..캐리어 자물쇠나 보관 장소는 따로 없고 1층 침대 밑에 보관가능합니다. 2층 분은 불편하실지도? 저는 1층이었고 캐리어 안가져가서 걍 침대위에 백팩 올려놓음. 방 컨디션 좋았구요 층에 화장실3방, 세면대방 하나 있고 샤워실은 2층에 다 몰려있습니다. 폼클이 2층 샤워실 세면대에 하나 있어서 따로 챙겨가는거 편할거같고 세면대마다 드라이어있어서 좋아요. 샤워실에서 사람마주친적 거의 없음. 바디타올 매일 갈아주시고요 파자마 요청하면 무료로 대여가능했던듯(잘 기억이 안남 근데 무료였던거같음) 양치세트는 챙겨가시는거 ㅊㅊ. 아 빗도 9층에 라운지에서 조식 있고요. 책 많아서 분위기 ㄱㅊ음 한국어책들도 많아요. 조식은 우유, 요거트, 그래놀라, 당근주스?(안마셔서모름), 드립커피, 얼음도 냉장고에 있고, 잼2종류에 버터 있고 식빵, 히스탕 미니라우겐브래드, 미니 카이저소프트번, 미니 포카치아번 있어요. 넘 익숙한 빵이 있어서 신기했음ㅋㅋ 데워먹을 수 있는 미니오븐도 있어요. 위치는 텐진과 하카타 사이 나카스 가까이에요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추천

4인 벙커실에 묵었는데 꿉꿉한거 빼고 깔끔하니 좋습니다.화장실,샤워실 깨끗하고 라운지 이용 아주 좋았습니다.돈키호테,카와바타시장 매우 가깝고 맥스벨류,캐널시티,하카타역도 도보로 가기 충분합니다

4인실 이용 짐 놓을 공간도 있고 나쁘지 않음 직원분들 친절하고, 이용하진 않았지만 무료 조식있고, 세탁기 200엔 건조 100엔 30분 저렴한편 근데 건조 200엔 넣으니 80분 돌아감 단점은 같은방의 코골이, 엘리베이터가 1대라 굉장히 오래 기다려야함

정말 너무나 만족스럽게 3박 했습니다. 혼자 여행하며 가성비 생각하신다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저는 4인실 예약했는데 운이 좋아 2박은 혼자 지냈어요. 완전 독실처럼. 위치. 청결. 부대시설,서비스,친절,짐보관,세탁, 샤워실,화장실,조식.자유공간.어느 것 하나 불편함이 없었어요. 청결은 100점만점에 10000점,그 이상입니다. 진짜. 감동이었어요~!

5일간 덕분에 잘 쉬다갑니다 위치가 깡패입니다 1분거리에 편의점 도보3분거리에 나카스카와바타역이라서 공항에서 오고가기 굉장히 편하고 에어컨,공용공간,샤워시설 모두 좋았습니다 :) 직원분들 친절하고 락커도 맥북에어13 정도는 잘 들어가요

위치는 공항과 십분.(택시이용)택시비 2만원정도나옴 돈키호테,텐진 시내지하상가 가깝고 찾기쉬움

한국어 가능한 직원 계셨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샤워층이 따로있어서 눈치안보고 늦게들어가도 씻고잘 수 있어서 좋아요

야타이를 가려면 food stalls(yatai)를 검색해서 찾아가시길. 괜히 엄한것 찾아서 가면 길만 헷갈립니다. 그런면에서는 기온역에서 내려서 쭉 나카강 방면 대로로 찾아가시는것을 추천.

5~7번 출구 쪽으로 나오시면 aeon atm 이 있습니다 숙소가 여기 근처이고 필요하신분은 공항 근처에서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바로 오셔서 출금 하세요

공항선 지하철을 탈 수 있다. 하코자키선도 여길 통과하니 엄한 곳으로 빠지지 않게 조심하자.

호텔역이었는데 나카스강 접근이 좋아요. 주변은 환락가라 어린이들과 함께 오는 관광객에게는 비추입니다.

2016년 3월 방문. 주변에 필수 코스인 야타이, 돈키호테, 이치란 본점 등 시내 여행시 한 번은 꼭 들르는 역.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건물에 캡슐 호텔이 한 곳 있는데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했었다. 이치란 본점 옆 건물이었던 것으로 기억.

대형 아케이드 상점가다. 하카타 리버레인과 연결되어 있는 전통적인 번화가인데, 쇼핑뿐만 아니라 하카타의 명물인 가와바타 단팥죽을 맛볼 수 있다.

나카스카와바타역에서 나카스방향으로 가다보면 Gate's 빌딩 입구가 보이는데 그 빌딩 2층에 한국인이 많이 찾는 돈키호테 후쿠오카점이 있다. 참고로 외국인 면세는 5400엔 이상(영수증 합산가능)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해야 되고 일본내에서 소비할 수 없게 밀봉해준다.

나나쿠마선 지하철 역으로서, 후쿠오카 검찰청과 후쿠오카 과학관이 근처에 있습니다. 조금 떨어졌지만, 이곳부터 오호리 공원 호수까지 그리 멀지 않습니다.

후쿠오카과학관이 있어서인지 롯폰마츠 역도 연관된 느낌이라 재미있네요 새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이용이 편합니다 롯폰마츠421과 거의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넓습니다

구경가기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주오구에 있는 지하철 나나쿠마선의 역입니다. 「과학관 앞」의 부명칭이 있는 대로, 후쿠오카시 과학관이 역 앞에 있습니다. 또한 호쿠니 신사의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 (원문) 福岡県福岡市中央区にある地下鉄七隈線の駅です。 「科学館前」の副名称がある通り、福岡市科学館が駅前にあります。また、護國神社の最寄駅です。

(Google 번역 제공) 롯폰마츠역은 후쿠오카시 지하철 나나쿠마선의 역입니다. 헤세이 17년(2005년)에 개업했습니다. 쇼와 50년(1975년)까지는 지상에 노면 전철인 니시테츠 후쿠오카 시내선의 롯폰마쓰전 정류장이 있었습니다. 헤세이 21년(2009년) 규슈 대학 롯폰마츠 캠퍼스는 이전했습니다만, 역의 북측에는 후쿠오카 대학 부속 오호 중학교 고등학교도 있어, 통학 이용자가 많습니다. 역명으로도 되어 있는 「롯폰마츠(롯폰마츠)」라는 지명은, 에도시대, 후쿠오카성의 성시에 가까운 것을 나타내는 표지가 되어 있던 6개의 소나무에서 유래합니다. 옛날에는 하야라군(하야라군) 도리무라 대자곡 롯폰마츠였지만, 근대가 되어 교통의 요점이 되었습니다. 나나쿠마선은 일본에서 4번째로 개업한 철륜식 리니어 모터 미니 지하철입니다. 궤간은 협궤(1,067 mm)를 채용하고 있는 공항선・하코자키선과는 달리, 표준궤(1,435 mm)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나나쿠마선」이라고 하는 선명이 선정된 이유로는, 「나나쿠마」가 가마쿠라 시대부터 계속되는 역사적인 지명인 것, 나나쿠마가 노선의 중앙에 가까운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하루 14만9806명의 승차 인원을 상정하고 있었지만, 개업 이듬해의 실적치는 약 4만4000명으로 예상 승차 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연선의 주택 개발도 당초 예상만큼 진행되지 않았던 것 등으로부터 이용은 침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3년 2023년 텐진미나미역~하카타역 사이가 연신 개업한 것에 따라, 나나쿠마선의 이용자는 크게 증가해, 1일 약 12만명이 되어 피크시의 평균 혼잡률은 최대 130%가 되었습니다. 현재, 나나쿠마선을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터미널까지 연신하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원문) 六本松駅は、福岡市地下鉄 七隈線の駅です。 平成17年（2005年）に開業しました。 昭和50年（1975年）までは地上に路面電車である西鉄福岡市内線の六本松電停がありました。 平成21年（2009年）九州大学六本松キャンパスは移転しましたが、駅の北側には福岡大学附属大濠中学校高等学校もあり、通学利用者が多いです。 駅名にもなっている「六本松（ろっぽんまつ）」という地名は、江戸時代、福岡城の城下町に近いことを示す目印になっていた6本の松に由来します。 古くは早良郡（早良郡）鳥飼村大字谷六本松でしたが、近代になり交通の要所となりました。 七隈線は、日本で4番目に開業した鉄輪式リニアモーターミニ地下鉄です。 軌間は狭軌（1,067 mm）を採用している空港線・箱崎線とは異なり、標準軌（1,435 mm）を採用しています。 「七隈線」という線名が選定された理由としては、「七隈」が鎌倉時代から続く歴史的な地名であること、七隈が路線の中央に近いことなどが挙げられています。 1日14万9806人の乗車人員を想定していましたが、開業翌年度の実績値は約4万4000人と、予想乗車人員の半分にも満たず、沿線の住宅開発も当初予想ほど進まなかったことなどから利用は低迷していました。 しかし、令和5年（2023年）天神南駅〜博多駅の間が延伸開業したことに伴い、七隈線の利用者は大きく増加し、1日約12万人となりピーク時の平均混雑率は最大130%となりました。利用者の急増に対応するため、ラッシュ時の混雑緩和に向けた増便を実施しました。 現在、七隈線を福岡空港国際線ターミナルまで延伸する方向で検討されています。博多駅から筑紫通りを通って、山王地区に中間駅を設置。さらに、きよみ通りを通って福岡空港国際線まで延伸するルートが想定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깨끗한 역입니다. 후쿠오카시 과학관에 역에서 직접 올라갑니다. 과학관 가장 가까운 역에만 역 구내에 다양한 재미있는 정보가(^^) 꼭 찾아보세요! (원문) きれいな駅です 福岡市科学館へ駅から直接上がれます。 科学館最寄りの駅だけに駅構内に色々面白い情報が(^^) 是非探し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오도리(쇼와도리)의 중앙에서 지하로 침입합니다. 30분 200엔으로 이용료는 약간 높다. 지하 주차장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나올 때의 안내가 「텐진 방면이나 하카타 방면」이라고 현지 전용의 표현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먼 곳에서 이용자는 모두 같은 방면입니다 (눈물). 서방면이나 동방면이 간단하고 알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개선 희망입니다. 주차장의 차폭이 좁습니다. 경자동차라면 괜찮습니다만, 큰 차는 주차 때 약간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르기가 여러 번 필요합니다.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견학에서 이용했습니다. (원문) 大通り（昭和通り）の中央から地下に侵入します。３０分２００円と利用料はややお高め。地下駐車場にトイレあり。 駐車場から出る際の案内が「天神方面や博多方面」と地元向けの表現でわかりにくいです。遠方からの利用者はどちらも同じ方面です（涙）。西方面とか東方面の方が単純でわかりやすいと思います。改善希望です。 駐車場の車幅が狭いです。軽自動車なら大丈夫ですが、大きい車は駐車の際やや大変と思いました。切り返しが何回か必要です。 福岡アジア美術館見学で利用し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리발레인에서 쇼핑 예정이 있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레인에 깨끗하게 멈추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원문) リバレインで買い物の予定があったので初めて利用しました。係員の人が停める場所を指示してくれて、もうちょっと右とか見てくれます。 レーンに綺麗に停めないといけないので大変でした。駐車に自信がなかったら焦る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지하 주차장입니다만, 1대씩 관계의 사람이 안내하는 형태이므로 회전은 조금 느릴까,, 라고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침 제일은 호빵맨 뮤지엄의 영향으로 혼잡하므로, 그 근처 머리에 넣어 정차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地下駐車場ですが、1台ずつ係りの人が案内する形なので回転はちょっと遅いかなぁ、、という気持ちでした。 朝一はアンパンマンミュージアムの影響で混むので、そのあたり頭に入れて停めていただくのがよ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비에 젖지 않고 주차할 수 있으므로 편리. 가격은 비싸지만, 가까운 미⚪︎이의 리퍼⚪︎ 등보다는 싸다. 10:08~13:03까지 3시간으로 1200엔 (원문) 雨に濡れずに駐車できるので便利。 値段は高いが、近くのミ⚪︎イのリパー⚪︎などよりは安い。 10:08〜13:03までの３時間で1200円

(Google 번역 제공) 리버레인에 가는 분으로, 아이 동반의 분 이외에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선, 입구도 주차 구획 자체도 좁습니다.또, 다른 층은 모릅니다만, B4는 좁은 기계식입니다. 입구 게이트에서 멈추고 차체의 크기를 확인한 후 주차권이 발견되어 바가 열리지만 그대로 진행하려고하면 감시원에게 화가납니다. 「자유롭게 어디에서나 멈추어도 괜찮지요」라고 합니다만, 그렇다면 좀 더 알기 쉽게 안내해 주었으면 합니다. 에서 감시원이 지정하는 구획에만 정지합니다. 정리하면 매우 규칙이 많아 알기 어려운 주차장입니다. (원문) リバレインに行かれる方で、お子さん連れの方以外にはあまりお勧めしません。 まず、入口も駐車区画自体も狭いです。また、他の階はわかりませんが、B4は狭い機械式です。入口にはあまり書いてないようですが、大型で行くと大変です。 入口のゲートで止められて、車体の大きさを確認されたあと、駐車券が発見されてバーが開きますが、そのまま進もうとすると監視員に怒られます。 「自由にどこでも停めていいわけじゃないんですよ」と言われますが、だったらもう少し分かりやすく案内してほしいですね。 で、監視員が指定する区画にのみ停めさせられます。 まとめると、とてもルールが多くてわかりにくい駐車場です。あと、精算が現金のみで、精算しても出口で駐車券入れないとバーが上がらない一昔前のゲートです。

(Google 번역 제공) 2023.1 무서운 삼촌이 사라졌습니다. 멈추기 쉬운 편리한 장소에 머무르게 되어 안녕하세요, 앞으로는 어떻습니까? +++++ 넓은 주차장에서 목적별로 많은 출구가 있는데 선택할 수 없고, 관리의 아저씨의 형편상 편리한 곳에 유도되는 생각이 든다. 가고 싶은 장소 근처의 주차장에 멈추십시오. (원문) 2023.1 怖いおじさんたちがいなくなってました。 止めやすい便利な場所にとめられるようになり ホッとしました、今後はどうでしょうか +++++ 広い駐車場で目的別にたくさんの出口があるのに選択できず、管理のおじさんの都合上便利なところに誘導される気がする。案内誘導がとにかく怖いです、大きな声で怒鳴らず誘導してください。行きたい場所の近くの駐車場に止めさせてください。改善求む。

(Google 번역 제공) 높은 주차 스킬을 요구받습니다.보통 차 빠듯한 스페이스에, 부끄러운 유도원씨의 지시의 멈추어 주세요. (원문) 高い駐車スキルを求められます。普通車ギリギリのスペースに、ぶっきらぼうな誘導員さんの指示の元停めてください。私はスキルが伴わなかったので、同乗者と交代しました。いなかったら諦めてます。立地以上のメリットはな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가와바타 상점가에서 냉천 공원을 향해 한 옆의 충만에 들어가면 있는 건물입니다. 지금도 쇼와를 짙게 남기는 아파트와 같은 건물이 이 근처에 있는 것이 꽤 놀랍습니다만, 한층 더 다양한 궁리로 사용되고 있는 것에도 놀랐습니다. (원문) 川端商店街から冷泉公園に向かって一本横の充ちに入るとある建物です。今も昭和を色濃く残すアパートのような建物が、この辺りにあることがかなり驚きですが、更に色々な工夫で使用されていることにも驚き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냉천시화회에 참가했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문) 冷泉詩話会に参加しました。他にも色んなイベントが開催されているようです。

(Google 번역 제공) 서류 사진 전시에 갔어 ♪ (원문) 西流の写真展見に行ったよ♪

(Google 번역 제공) 초연 등의 회장으로서 사용되고 있습니다.교통편도 좋고, 가기 쉬운 사용하기 쉬운 회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小芝居等の会場として使用されています。交通の便もよく、行きやすい使いやすい会場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1F의 아트 스페이스에서 다양한 전시나 이벤트를 하고 계십니다. 출전 요금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１Fのアートスペースで色々な展示やイベントをなさっていらっしゃいます。 出展料金もリーズナブルです。

(Google 번역 제공) 하카타 인형에 색칠 할 수있는 체험이있어 예약을 넣어 참가했습니다 매우 느린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원문) 博多人形に色づけ出来る体験があり予約を入れて参加しました とてもゆっくりした時間を過ごせて 楽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아틀리에 호네 씨. 분위기가있어 멋진 🎵 (원문) アトリエ穂音さん。雰囲気があってステキ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는 열정을 볼 수 있어요.💥 (원문) You can see passion in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낭독 회장으로서는 적당한 가까이에서 좋았다. 그냥 오랫동안 앉기에는 의자가 너무 딱딱했습니다 😰 (원문) 朗読会場としては適度な近さで良かった。 ただ、長い時間座るのには、いすが固すぎ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어제부터 24일 공휴일까지, 0엔 숍을 하고 있습니다. 고서에서 헌 옷, 여러가지 있습니다 🎵 (원문) 昨日から２４日祝日まで、０円ショップをされています。古書から古着、いろいろあ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또 놀러 갑니다! 0엔 숍, 또 합시다! (원문) また遊びに行きます！0円ショップ、またやりましょう！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재미있는 이벤트를하고 있습니다. (원문) いろんな面白いイベントをやってます。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예술적인 움직임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You might feel the artistic movements here!

(Google 번역 제공) 키스하는 여자와 음란을 다가오는 여자가있다. 이런 일을 가게가 시키고 있을까? 매출을 위해 필사적인 것은 알지만 즐겁게 술을 마시고 싶어서 가고 있기 때문에 토크로 즐겁게 하고 싶었다. 나중에 말하지 않아도 마시고 끈질기게 요구하는 여성 3명도 있어서 불쾌하고 끝났습니다. 그건 그렇고, 엄마는 명함을 받고 정중하게 접객해 주셨습니다만 10분도 붙지 않고 그 밖에 갔으므로 유감입니다. (원문) キスする女やエッチを迫ってくる女がいる こうゆうことを店がさせてるのかな？ 売上上げるために必死なのは分かるが 楽しくお酒を飲みたくて行ってるのだから トークで楽しませてもらいたかった。 あと、あまり話してもないのに 飲ませてとしつこく要求してくる女性が 3名もいて不愉快で終わりました。 ちなみにママさんからは名刺を頂いて 丁寧に接客してもらったのですが10分も付かずに他に行ったので残念です。

(Google 번역 제공) 어린 아이부터 숙녀까지 즐겁게 보낼 수있는 가게 (원문) 若い子から熟女までいて楽しく過ごせるお店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가게입니다. 안심하고 이용합니다 🎵 합옥. (원문) 良い、お店です。安心して利用しますよ🎵　合屋。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가 아직 새로운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제 경험은 조금 독특했습니다. 하지만 주인은 친절하게도 나와 대화하고(일부 번역 앱의 도움으로) 다른 갤러리를 추천하고 놀라운 예술 작품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 전시회가 언제인지 확인하려면 Instagram을 확인하여 전체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이나 구시다 신사에 이미 가셨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 (원문) My experience is a bit unique as the gallery was still preparing for a new exhibition, but the owner was kind enough to still speak with me (with the help of some translation apps), recommend other galleries, and showed me some incredible art. I definitely recommend checking out their Instagram to see when their next exhibition is, so you can see the full thing. Check it out of you're already at the Fukuoka Asian Art Museum or Kushida Shrine! Thank you :)

(Google 번역 제공) 작품은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을 쫓아내는 것처럼 컨디션을 이유로 빨리 돌아가 그냥 말하는 동작은 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무리 불쾌해도 세세한 동작에 감정이 타고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사람이 보지 않으면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도 혼자 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까 좋아할까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돌아오는 표현은 해서는 안된다. (원문) 作品は良かった 最後に人を追い出すような 体調を理由に早く帰ってください と言わんばかりの動作は やっちゃいけない。 いくら不愉快でも 細かい動作に感情が乗って 人を不快にさせる。 人によって見られなければ 人に発信をしたとしても 独り言に過ぎなくなる。 だから 好きだろうと 嫌いな人だろうと 帰れという表現は するべきでは無い。

(Google 번역 제공) 갤러리를 좋아해서 훌쩍 예약 없이 방문해 버렸습니다만 작품 감상하고 작가씨와 차분히 이야기도 할 수 있어 매우 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인근의 추천 아트 스폿도 가르쳐 주셔, 충실한 아트 순회를 할 수 있어 대 감사합니다. (원문) ギャラリーが好きなのでふらっと予約なしで訪れてしまいましたが作品鑑賞して作家さんとじっくりお話もできて非常に濃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近隣のおすすめアートスポットも教えてくださり、充実したアート巡りをすることができ大感謝です。

(Google 번역 제공) 흥미로운 작품이 전시되어 재미 있습니다. (원문) 興味深い作品が展示されていて面白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작품은 좋았다. (원문) 作品は良かった。

후쿠오카 지역의 특산품과 수공예품을 파는곳으로 가격대는 좀 있지만 예쁜게 많아요

(Google 번역 제공) 1층은 음식이나 의류, 잡화가 많이 있어,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2층은 자료 코너 중심으로, 바로 「장인의 기술」을 조금만 볼 수 있는 장소.안쪽에 조금, 물판 코너가 있었습니다. (원문) 一階は食べ物や衣類、雑貨がたくさんあり、見ているだけでも楽しいです。 二階は資料コーナー中心で、まさに「匠の技」を少しだけ見られる場所。奥に少し、物販コーナーがあり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숍은 매혹적인 것이 많이 보고 있어 두근두근했습니다. 관내에있는 카페에서 먹은 밥도 맛있다 ♡ 특히 된장국은 규슈 특유의 조금 달콤한 된장이 매우 마음에 들어 주문했습니다. 그릇도 매우 멋지고 여러가지 곳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약간의 틈새 시간으로 갈 수 있습니다. (원문) ショップは魅惑的なものが多く見ていてワクワクしました。 館内にあるカフェで食したご飯も美味しい♡ 特にお味噌汁は九州特有の少し甘めのお味噌がとても気に入りお取り寄せしました。 器もとても素敵でいろんなとこで楽しめました。 そんなに広くないのでちょっとした隙間時間で行けます。

(Google 번역 제공) 전단지를 보았습니다. 장소는 밖에서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기념품 가게는 아니고 장인 갤러리라고 하는 점명대로의 구색, 공예품을 좋아하는 조건이 있는 분에게 추천입니다. 디자인이 좋은 쿠루메 絣의 스톨을 살 수있었습니다. (원문) チラシを見て来ました。 場所は外からちょっとわかりにくいですが お土産屋さんでは無く匠ギャラリーという店名通りの品揃え、工芸品が好きなこだわりのある方におすすめです。 デザインの良い久留米絣のストールを買え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도움이되고 친절한 직원! 특히 이씨는 전통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후쿠오카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꼭 추천합니다! (원문) Very helpful and welcoming staff! Lee was especially helpful in helping me understand the processes used to make traditional crafts. Will definitely recommend to anyone visiting Fukuoka!

(Google 번역 제공) 퀄리티가 높은 것만으로 눈의 보양이 됩니다 ✨ 1F로 식사나 차도 맛있게 천천히 받았습니다♪ (원문) クオリティが高い物ばかりで目の保養になります✨1Fでお食事やお茶も美味しくゆっくり戴け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주먹밥 점심, 현지 된장으로 만든 된장국. 게다가 현지 계란으로 만든 국물 감기. 맛있었습니다. (원문) 美味しいおにぎりランチ、地元のお味噌で作られたお味噌汁。さらに地元の卵で作られた、だし巻き。美味しかっ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가네타오씨의 개인전』 10일까지입니다! 매년 캘린더는 긴타오 씨의 캘린더입니다 ♪ 설날은 단풍 하치만 씨에서 연을 구입하겠습니다. 일년의 행보에 감사드립니다. 아 - 올해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金太夫さんの個展』 10日までです！毎年カレンダーは金太夫さんのカレンダーです♪ お正月は紅葉八幡さんで凧を買わせて頂き 一年の歩みに感謝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あー今年も感謝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신텐마치에서 제일 서 있는 갤러리입니다. 사람이 많은 거리가 많은 사람들이 들러 갑니다. (원문) 新天町で一番目立つギャラリーです。 人が沢山通り多くの人が立ち寄って行かれます。2020　春　個展　風景　です。

(Google 번역 제공) 두고 있는 작품은 여러가지 보고 즐거웠습니다만, 종업원 같은 위대한 60대 정도의 오바산이, 젊은 아이를 긴 사설경해 그 목소리가 귀에 대해 느낌이 나빴다. 조용히 보고 싶은데 그런 사람은 두지 않는 편이 좋다. (원문) 置いてある作品は色々あって見てて楽しかったのですが、従業員ぽい偉そうな６０代くらいのオバサンが、若い子を長い事説経しててその声が耳について感じが悪かった。静かに見たいのにあんな人は置かない方がいい。ギャラリーの雰囲気を壊す。

(Google 번역 제공) 지인의 개인전으로 방문한다. 토요일 점심에 왔지만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아케이드의 거리와 바닥면이 같은 높이 때문에 들어가기 쉬운 인상. 근처에 음식점도 많아 활기찬 활기찬 장소라고 생각한다. (원문) 知人の個展で訪れる。 土曜日のお昼頃に来たが、たくさんの人で賑わっていた。 アーケードの通りと床面が同じ高さのため入りやすい印象。 近くに飲食店も多く、賑やかな活気ある場所と思う。

(Google 번역 제공) 노포의 갤러리입니다 ✨ 이런 분위기의 화랑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老舗のギャラリーです✨こういう雰囲気の画廊は必要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들렀습니다. 라고 할까, 전시회의 준비에 참가시켜 주었습니다. 너무 크지 않은 공간에서 사람이 엇갈리는 것도 조금 힘들지도. 하지만, 대표에게는 친절하게 말을 걸었으므로 젊은 향후 기회가 있으면 출전해 보고 싶습니다. (원문) 初めて立ち寄りました。というか、展示会の準備に参加させてもらました。余り大きくないスペースで人がすれ違うのもちょっときついかも。ですが、代表の方には親切に声をかけて頂いたので若し今後機会があったら出展し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미래의 유명 화가?의 그림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개성이 있고 감성이 풍부해집니다 (원문) 未来の有名画家?の絵が無料で見られます 個性があり感性が豊かになります

(Google 번역 제공) 고흐, 르느와르를 비롯한 저명한 그림이 전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그림이 전시·판매되고 있었다. 설마 후쿠오카에서 이런 그림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원문) ゴッホ、ルノワールをはじめ著名な絵が展示されておりまた、さまざまな絵が展示・販売されていた。 まさか福岡でこのような絵画に出会えると思っていなかった

(Google 번역 제공) 건물 주위에 녹지가 많아, 건물 내도 굉장히 침착한 느낌으로, 나에게는 그다지 인연이 없습니다만 😅, 예술품을 보는 것은 매우 좋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원문) 建物の周りひ緑が多く、建物内も凄く落ち着いた感じで、私にはあまり縁がないですが😅、芸術品を見るのにはとても良い場所だ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 돔 근처에서 한국 영사관과 중국 영사관 사이에 있어, 미조에 주택이 경영하고 있는 날 동영상 복도계의 화랑.2층에도 전시 스페이스가 있어, 상설 전시와 어느 정도 이름이 다닌 작가의 기획전을 볼 수 있습니다. (원문) 福岡ドームの近くで韓国領事館と中国領事館の間にあり、みぞえ住宅が経営している日動画廊系の画廊。2階にも展示スペースがあり、常設展示とある程度名前が通った作家の企画展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久し振りに「平野遼展」で平野氏の纏まった作品を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손질된 멋진 정원은 조용한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ω｀*) 아치를 지나면 왼쪽이 전시장에서 오른손에는 와인도 판매하고 있는 꽃집이 있습니다. 안내해 주신 관원도 매우 친절하고 천천히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 (원문) お手入れされた素敵なお庭は静かな時間が流れています(*´ω｀*)アーチをくぐると、左が展示会場で右手にはワインも販売しているお花屋さんがあります。案内してくださった館員の方もとても親切でゆっくり眺めることが出来ました💕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훌륭한 위치에 있는 훌륭하고 매력적인 갤러리입니다. 일부 유명 예술가들의 일본 미술과 현대 미술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말 친절하고 유익한 큐레이터이자 영어를 구사하는 소유자입니다. (원문) This is a wonderful and charming gallery in a great location. A great blend of Japanese and contemporary art from some well known artists. Really friendly and informative curator and owner who speak English too.

(Google 번역 제공) 후쿠오카시 지행하마에 있는 매우 귀여운 갤러리입니다. 우연히 걸려, 멋진 건물과 잉글리쉬 가든풍의 정원에 피어 있는, 많은 꽃에 눈을 끌려, 푹 들렀습니다. 「봄의 명품전」이 개최되고 있었습니다. 클로드 모네의 그림이 전시되어 놀랐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꼭 들러보세요. (원문) 福岡市地行浜にあるとても可愛らしいギャラリーです。 偶然通りかかり、素敵な建物とイングリッシュガーデン風の庭に咲いている、沢山の花に目を惹かれ、ふっと立ち寄りました。🌼🌿🌹 「春の名品展」が催されていていました。 クロード・モネの絵画が展示されていて、びっくりしました。とてもラッキーでした。 機会があれば是非立ち寄ってみてください。

(Google 번역 제공) 고급감이 있어, 조금 진정할 수 없는지도 모르지만, 분위기 좋다. 근처의 정원이나 다른 가게의 분위기도 좋고, 쁘띠 트립감이 있습니다. (원문) 高級感があり、ちょっと落ち着けないかも知れないが、雰囲気良し。近辺の庭や他店の雰囲気も良く、プチトリップ感があり。

(Google 번역 제공) 3층이 의외로 힘들었다(웃음) (원문) 3階が、意外に辛かった（笑）

(Google 번역 제공) 좋다. (원문) よかつたです

(Google 번역 제공) 입구의 큰 문을 매우 좋아합니다. 멋진 공간의 갤러리였습니다. (원문) 入り口の大きな扉がとても好きです。素敵な空間のギャラリー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언제나 세련된 작가의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원문) いつも洒落た作家の企画展を開催されて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추상 작품이 많은 갤러리입니다. 천천히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원문) 抽象的な作品が多いギャラリーです。 ゆっくりと作品を観ることが出来て良いですね😃

(Google 번역 제공) 멋진 갤러리입니다. (원문) 素晴らしいギャラリーです

(Google 번역 제공) 이 공간이 좋아 (원문) この空間好きです

(Google 번역 제공) 긴자 닛토와 비교하면 호텔 속에서 조용한 장소. (원문) 銀座日動と比較するとホテルのなかでこじんまりした場所。

(Google 번역 제공) 약동하는 현대 작가전에서 우리 쪽의 작품도 전시되게 되어, 국립 미술관에 보러 갔습니다만, 전시 방법에 관해서 구석의 알기 어려운 장소에 전시되고 있어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같은 금액으로 전시되는 것도 어떠한 것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쉬운 장소에 전시하는 수법에도 의문이 있어, 기획 회사의 센스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도 없었습니다.또 작가등의 팔로우나 케어, 콘택트나 커뮤니케이션등도 없고, 출전료를 불입해도, 아무런 대답이나 사례도 없고, 돈을 들고 단지 늘어놓고 있을 뿐의 회와 같이 보입니다. (원문) 躍動する現代作家展で当方の作品も展示されることになり、国立美術館に観に行きましたが、展示方法に関して隅の分かりにくい場所に展示されており、気分があまり良くなかったです。展示場所の悪い場所でも同じ金額で展示されるのも如何なものかと思いました。一見地味で目立たない作品だからこそ作品の良さを紹介するのが画廊や企画運営会社の仕事なのではと思います。見た目の派手さや大きく目立つ作品のみを見やすい場所に展示する手法にも疑問があり、企画会社のセンスにも問題があると思います。また現代作家を紹介するような補助的な情報(画集や詳しいガイドの資料等)も皆無で、ただ並べているだけであり、何の情報もありませんでした。また作家などのフォローやケア、コンタクトやコミュニケーションなどもなく、出展料を払い込んでも、何の返答や御礼もなく、お金を取ってただ並べているだけの会のように見えます。

(Google 번역 제공) 현 전입상을 비롯해, 다수의 입선·입상력에 뒷받침된 탁월한 기술력으로 30년 이상 화업을 운영되고 있는 니시무라 토시히코씨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화랑입니다. 주요 작품은 국내외 풍경과 건축물, 식물을 모티브로 한 유화와 에스키스입니다. 서화도 조금 있습니다. (원문) 県展入賞をはじめ、多数の入選・入賞歴に裏付けられた卓越した技術力で30年以上画業を営まれている西村俊彦氏の作品を展示・販売する画廊です。 主な作品は国内外の風景や建築物、植物をモチーフとした油画やエスキースです。 書画も少し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