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50 최고의 키시 장소

우선카페자체가고급이고 음식들도다맛있어요 담당웨이터분(JEANMARC) 너무친절하게응대해줘서 2번이나방문했네요 양파스프랑바게트추천합니다 꼬마바게뜨아주고급입니다 JEANMARC웨이터분덕분에 기분좋게즐기고갑니다^^ 서비스로초콜릿도주셨어요

저는 한국인이고, 주문을 하려고 눈을 맞추려 했지만 정말 이악물고 눈을 피하셔서 직접 불러 주문했습니다. 메뉴는 정상적으로 나왔고 맛은 평범 했어요. 계산서 달라고 할 때도 마찬가지로 무시하셨고 계산서 받기까지 10분은 기다렸네요. 파리에서 처음으로 당한 인종차별이라 당황스러웠고 .. 다른 대안이 있으면 동양인분들은 절대 안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유명인들이 즐겼다는 카페라서 인지 대기 손님이 많아요. 저는 다행호 10분정도 기다리고 들어 갔어요. 들어가기전에 카페 외부에 앉을지, 유리창 확장된 미들 구간에 앉을지,아니면 가계 내부에서 즐길지 준비하셔야됩니다. 메뉴갗아주 다양해서 음식 골라 먹는 재미도 아주 쏠쏠해요. 내부에서 음식 즐기면서 외부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면 왠지 저도 유명인 된거 같더라구요. 한번쯤 들려서 먹어볼만한 공간입니다.

오늘의 추천 타르트와 복숭아 음료 주문했어요. 타르트는 사과 타르트였는데, 지금껏 먹어봤던 타르트 중 최고! 크림도 없고 달지 않은데 타르트가 맛있다? 사과의 적당히 아삭한 식감이 인상적인 타르트였어요. 별도의 메뉴로 구분되어 있다면 꼭 다시 먹고 싶을 맛!!

간단하게 와인 한잔 하러 갔는데, 1층엔 사람이 많았지만 1층은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간단한 와인 안주겸 치즈 플래터랑 양파수프 시켰는데 괜찮았어요. 카페에서 파는 그릇들도 기념으로 사왔는데 집에서 쓸때마다 파리 생각나네요. 다시 방문할 계획있어요

서비스 차지 5유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ㅎㅎ 아이스 카페라떼 너무 맛있어요 ㅎㅎ 에멘탈 치즈들어간 샐러드도 너무 맛있습니다 팁이 포함되어있는데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

파리 생제르맹 데 프레 지역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카페 겸 브라세리. 벨 에포크 시기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정치가들 문인들이 들렸다. 알베르 카뮈, 장 폴 사르트르, 시몬 보부아르 등이 다녀갔다. 대표 메뉴로는 크로크무슈와 파리지앙 샐러드, 오믈렛, 양파수프 등이 있다. 크로크무슈에 계란을 얹은 크로크 마담이 히든메뉴로 한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맛집이라서 가는 장소라기보다는, 이 카페를 들렸던 정치가들과 문학가들, 시인들의 발자취를 느껴보기 위해 가는 장소. 직원들이 항상 바빠보이며 때문에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음료 가격대는 높게 형성되어 있는데, 콜라나 커피 한잔에 8유로 이상 한다. 때문에 음료보다는 식사하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티룸에 대한 후기임 휴가철 평일 오후 였는데 별로 붐비지않고 대기없이 착석했음 인테리어도 이쁘고 에어컨 틀어줘서 (비교적) 시원함 크루아상, 디저트류 다 괜찮았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빠르게 주문받으심 가격대가 있는게 조금 아숩. 그치만 평타이상인 음식과 서비스, 여유있고 시원한 카페를 찾는다묜 추천!

0층에서 마카롱을 담아주는 직원은 친절하지 않습니다 웃지도 않구 으으 라고 생각했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예요 던지지는 않으니까 :0 그리고 위층에 올라가 앉아서 먹을 슈도 있었는데 1층 내부가 정말 예뻐요 앉아서 주문도 가능하니까 한번 해보세용 1층에 할아버지 분은 정말 너무 친절보스셨습니다 😍 마카롱은 주문 즉시 그 자리에서 먹는게 제일 좋고 들고 다니면서 흔들면 바로 깨져요 근데 진짜 맛이 고오오급스러워요 한번 꼭 드셔보세요 바닐라맛이 그렇게 맛있대요

El mejor macaron de Paris! Ideal para regalar ya que si packaging es bonito y rico! 저는 라뒤레가 제일 맛있는거같아요! 가게는 작지만 웨이팅 없이 편하게 구매 가능해요

장미마카롱 하나 샀는데 고급지게 담아주셔서 기분이 참 좋았고, 맛도 좋았다. 하나밖에 못 먹어서 아쉽지만 그 아쉬움 때문에 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집.

솔직히 기대이하 친절도를 떠나서 맛만 좋으면 된다는 주의인데 맛이 별로였음

커피만 마셨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1층에 화장실이 하나 있는데 따뜻한 물도 나오고 깨끗해요!

에펠탑 윗 꼭대기 뷰 입니다 ㅋㅋㅋ 야외 자리도 똑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리뷰처럼 핫초코가 달고 맛나요!!! 한국 핫초코랑 완전 다른 맛 노 제티 맛.. 저는 마카롱 두 개(커요) 아이스 라떼 핫초코 했슴니당 유럽 여행 중 기억에 남는 카페 될듯 사람 많지만 분위기가 좋아요

유명한 곳이길래 가봤는데 진짜 별로.. 핫초코? 맛있는데 솔직히 이 가격이면 맛이 없으면 안되는거고.. 자리 안내해 주시는 분은 친절한데 사람 너무 많아서 서버들도 정신없고 테이블에 스푼 포크 틱틱 던지면서 놔서 기분 개잡쳤구요 옆 테이블에 앉은 프랑스인들이 쳐다볼 정도로 ^^.. 심지어 프랑스어 써가며 인사하고 주문했는데도 ^^..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는 것도 메뉴 덮고 한 20분 기다림 한국인 분들은 걍 다른 카페 가세요 귀찮아서 구글리뷰 잘 안쓰는데 괜히 가서 여행 중 기분 망치지 마시라고 리뷰 남깁니다

작년 여름 여행갔다가 밤에 배고파서 길가다가 들어간 곳이에요. 저는 스테이크 시켰는데 금방 나와서 좋았고 정말 맛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재밌어서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다음에 프랑스를 간다면 또 가고 싶네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고, 사람이 많아서 조금 정신없는 분위기에요. 하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어니언스프 등 음식은 꽤 괜찮았어요. 스테이크가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미디움 웰던으로 나와서 아쉬웠어요. 많이 바쁜 가게라 다시 해달라는 요청은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쾌활한 파리의 밤을 즐기기엔 좋은 가게라고 생각해서 방문하는걸 추천해요!

와. 이집 뭔가요. 사람많아요. 직원도 센스갑!! 두번갔어요. 오전8시쯤 빵픽업! 저녁8시쯤 음료마시러! 빵픽업 바로되서 기다림없이받았구요. 저녁에도 기다림없이 들어갔어요. 빵 말해뭐해요. 맛있어요! 크라상 뱅오쇼콜라 인생빵 등극!! 핫초코 에 생크림듬뿍!! 생크림 안달아서 숟가락으로계속퍼먹었네요 ㅎㅎ 커피 괜춘! 서비스좋아요! 직원분들 친절에 절로 미소가 숙소가까워 자주온거 참잘한거 같아요!!

파리의 노천카페 분위기를 즐기고싶으시다면 방문하세요! 저는 아침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즐겼습니다 디저트가 특히 맛있는 곳 인것같아요 꺄레 쇼콜라는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크로와상두요 !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두번의 식사를 하러갔다. 아침 9시쯤이면 줄을 서기 시작해서 20~30분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빵이 너무나 환상적이고 오렌지 쥬스는 과일 그 자체이다. 커피는 작은 실버 주전자에 나오는데 균형이 잘 잡힌 진한맛이 빵과 환상을 이룬다.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의 1번이 되었다.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7코스로 먹었는데,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꾸 의미부여하게 되는 맛?.. 서비스는 최고였으나, 7코스를 먹으려면 4시간이나 소요된다는 점 참고하세요(실내에서 화이트에펠을 4번이나 보았네요..) Such a lonnnnnnng long night😅

뷰가 죽여줘요!식사는 기대했던것보단 별루였어요. Had lunch here. Spectacular view! Food wasn't that great though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는데 여전히 좋았습니다. 다만 7시 예약이었는데 15분쯤 일찍가니 문이 닫혀있어서 입구가 아닌 줄 알고 저희 일행 외에도 2팀 더 어리둥절하게 1층에서 헤메고 있더군요. 그리고 1층 입구를 열어준 후에도 7시가 되기전에는 올라갈 수 없고 아래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서비스가 조금 이상해졌다 싶었지만 막상 올라가보니 여전히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뷰는 말할 것도 없고 예약 시 남편의 생일이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마지막에 남편을 위한 특별디저트를 준비해줘 무척 기뻤습니다. 다음에 또 파리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모든것이 거의 완벽했지만 1층 직원의 불친절한 서비스로 1점은 뺍니다.

여긴 둘이가면 100만원정도 쓰게 되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과 갔었고 다음번에도 그러고 싶네요.

그냥 좋은 경치. 좋은 분위기. 그리고 부실한 음식. 먹고 씹고 뜬는다는건 없음. ㅎㅎ

식당에서 쥐나옵니다. 밥먹기도 전에 발 밑에 샤샤삭 기어다니는걸 십분 넘게 봐서 ㅡ 직원도 쥐가 발스쳐 지나가니 왁 소리지름 ㅎㅎ 쥐나온다 말했더니 직원이 라따뚜이라고 개드립침 ㅎ 진지하게 말했더미 다른 자리로 옮겨준다했는데 오픈형 식당이라 큰 의미없지 않냐 햇더니 쥐가 널 따라다니진 않을거야 라고 또 개드립침 매니저 불러달라하고 걍 간다했더니 자기들이 해줄수 있는게 그것뿐이라며 걍 나옴.. 미슐랭 식당에 쥐나오니 놀라울 따름.. 새끼쥐라 분명 식당에 새끼 엄청 쳐놨을거 같음

에펠타워 2층에 위치한 미슐랭 식당입니다. 런치 특선도 있어서 점심에 방문하면 3코스(전채, 메인, 디저트) 인당 대략 30만원 선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언제 또 방문하겠나 싶어서 7코스 주문했고 코스에 포함되지 않는 핑거푸드 2개가 먼저 나오고 코스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코스에 없는 디저트도 나옵니다. 모든 코스 동일하니 경험늘 위한거면 굳이 7코스까지는 안 먹어도 될 거 같아요. 2시간 반정도 소요됩니다. 서비스나 분위기는 당연히 엄청 좋아서 제대로 된 파인 다이닝을 체험하기에 추천합니다. 음식 맛은 압도적으로 맛있지는 않지만 분위기와 서비스가 좋고, 대기없이 에펠타워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식당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까지 왔다갔다 가능하며 식사가 끝나면 에펠타워 전망대로 가는 전용 통로가 있어서 전망도 구경 가능합니다.

노트르담성당 들러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점심먹었어요. 동네 파리 할머님들이 식사하러 오시는 동네맛집 분위기입니다. 음식 너무 맛있고 여자 사장님 시원시원하니 친절하십니다. 라비올리랑 대구요리 주문해서 먹었는데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 영어 메뉴 달라고 하니 큰 칠판을 들고 오셨어요~

Very nice !! i recommend my dish.. pic 감자.. 매우 부드럽고 맛나유~~^^

최고로 멋진 프랑스 식당 중 하나, 특히 육회를 닮은 비프 타르타르가 맛있었고 전식과 본식 포함 19유로로 가성비 좋은 식당.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여긴 진짜진짜 좋음 ^^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아름답고 차분한 분위기의 진정한 보석 같은 곳! 메뉴는 한정적이지만 품질은 아주 좋고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빠르고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주저 없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Une vraie pépite une belle ambiance calme mais aux Coeur de Paris ! Carte réduite mais de très bonne qualité, produits frais et délicieux. Excellent rapport qualité/prix. Service rapide, attentionné et très agréable. Nous avons passé un super moment, à refaire sans hésite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카린 씨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며, 바로 편안하게 대해주셨어요. 음식도 맛있고, 치즈 라비올리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이 레스토랑에 오시면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식당에 자주 오시는 젊은 여성분도 정말 친절하고 전문적이셨어요 :)) (원문) Très bon je recommande ! Carine est très gentille et chaleureuse et vous met directement à l’aise. Les plats sont super bon sans parler des ravioles au fromage qui sont juste à tomber par terre. Foncez manger dans ce restaurant, vous ne serez pas déçu. La jeune fille qui est souvent en salle et aussi très gentille et très professionnelle :))

(Google 번역 제공)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지만 친절하고 아늑한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신선한 재료로 만든 간단한 메뉴와 요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 방문 후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곳이었습니다. (원문) Petit restaurant conviviale, intimiste à deux pas de Notre Dame. Ce que nous avons appréciés c'est une carte simple et des préparations à base de produits frais. Bref, un moment sympa après notre visite de Notre Dame.

저는 이곳에서 완벽한 인종차별을 경험했습니다. 주문과 결제를 위해 각각 15분 넘는 시간을 기다리고 제 뒤에 들어온 2-3테이블에는 주문할 거냐고 친절히 여쭤보심에도 저는 눈 한번 안 마주치실 때까지는 그냥 바쁘셔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서비스 과정에서 굉장히 고압적인 태도로 설명하시고 음식과 식기를 던지듯 내려놓으실 때까지도 뭔가 기분이 안 좋으셨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결제하는 과정에서 이게 인종차별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제 옆 백인 분들 테이블과 동시에 결제를 하게 되었는데 영수증을 확인한 후 이를 서버분께 건내자, 주지 말고 책상에 올려놓으라는 듯이 책상 위를 톡톡치셨습니다. 그리고 결제를 하는 과정에서 제가 건넨 카드를 더럽다는 듯이 불쾌한 표정으로 닦으시더군요. 제 흰색 카드에는 어떠한 얼룩도 없었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또한, 저 바로 이후에 결제한 백인 분들의 경우 영수증을 손에서 손으로 바로 받은 후 카드를 닦지 않고 결제하셨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저는 그 서버의 정확한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으므로 행여나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게 측에서 요청하시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이 책임이 개인에게 가지 않고 이 완벽하고 구시대적인 인종차별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밀푀유는 맛잇었지만 많은 웨이팅을 할 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ㅎㅎ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더빨리오신분들이 계셧음 ㅋㅋ 아침먹을겸해서 브런치메뉴 주문했고 아주 맛있었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나갈때 한국말로 감사합니다~전직원분이 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ㅋㅋ파리여행에 좋은추억남겨줘서 감사합니다~

핫초코가 유명해서 줄서서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안에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많은데 핫초코는 생각한거보다 너무 달고 속이 미칠 것 같아요 그리고 디저트도 그저그랬어요...차라리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그런 곳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튈르리 공원 가는 길에 있음 - 블랙 커피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를 추출 해주는 것이 아닌 네스프레소 머신 캡슐 사용하면서 3유로 이상을 받음. 여기서 커피 주문은 추천하지 않음 - 인기 메뉴 몽블랑을 테이크아웃해서 튈르리 공원에서 먹음 - Hall에서 먹으려는 사람 줄이 어마어마한데 솔직히 인테리어 수준이 오스트리아 유서깊은 카페 수준은 아님 - 몽블랑 맛은 약간의 밤 맛이 나는데 느끼하고 밍밍함. 한번 정도 사먹을 순 있어도 가성비 엄청 떨어짐. 굳이 찾아가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님

주변에서 관광하다가 가볍게 커피 한잔과 디저트 즐기기 좋은 위치에요. 줄이 많이 길지않아 금방 들어갔고 몽블랑은 달지 않아 맛있었어요!

몽블랑 맛있다고해서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포장해가는데 티슈랑 포크도 잘 챙겨주시고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초콜릿 시식도 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모두 프로페셔널하시고 친절했어요. 밤잼도 같이 샀는데 여기가 밤잼 백화점이나 공항보다 저렴해요(아무래도 그런덴 입점 수수료 뗄테니까..) 초콜릿도 선물하기 좋을듯합니다 여기서 다 사는거 추천!

7시반 넘어서인가 모닝조깅하고 들어간곳 인기있는곳인지 벌써 한 열팀은 자리에 않아있었음 대부분 아시아계 관광객들인듯 몽블랑이 유명하다했는데 밀푀유가 더 입맛에 맞았고 라테 시키면 그냥 드립커피에 우유 따로 주심. 오렌지 주스까지 조식 세트 괜츈!

글쎄요~~우리 입맛엔 그닥이네요~ 처음 접해서 그럴수도 있고 ㅎㅎ 걍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기로했어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평가 읽어보니 유서있는 가게인가싶은데 그래서 그런지 주인아줌마가 무척 불쾌함. 모든 손님에게 신경질적이고 파워풀함. 혼자 정신없고 바빠보임. 앞 손님들 대하는것 보고 입맛이 3분의 1로 깍인기분. 개인적으로 별 1개도 아까울 맛. (참고로 자율적으로 얹어먹는 피클은 달콤한 피클이 아님.) 비쥬얼은 꿀맛에 묘한 매력에 당겨 시켰더니만 향신료로 버무려진 작은 연두고기완자 2개에 가지,오이,적양배추가 매우 많이 들어가있으며 부피가 커서 먹기 불편하고 흐름. 길거리에 참 많이 들고다니며 먹던데.. 결코 나와 일행들의 취향에 1도 안 맞음. 버리고 다른거 또 사먹어야했음.

6가지 메뉴를 골라서 주는게 있는데 맛이 괜찮아요. 일하시는분들 서비스 괜찮아요. 하지만 사장님인지 여자분있는데 웃는 얼굴로 불친절해요. 끝날시간 되었다고 뒤에 유리창 치면서 이야기해서 놀랐네요. 비둘기 빵준다고 뭐라고 하는줄 알았네요. 일하시는 분은 빵 주더만. . .

최악 인종차별하는건가 기다리는데 뒤에 사람들먼저 들여보냄 절대 다시 안감 여행중 기분 나쁠곳

바로 옆 유명한 팔라펠집이 줄이 너무 길어 그냥 여기서 먹었는데 엄청후회했어요 너무 짜요 ㅠㅠ

유태인음식 굿

오래된것 빼고는....

음식도 너무 맛있고 무엇보다 식당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너무 로맨틱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레스토랑이에요! 훌륭한 음식은 물론 분위기와 배경 음악까지,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가격은 일반 브라세리보다 조금 비싼 편이지만, 음식의 질과 아름다운 분위기, 그리고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istorante fantastico! Dal cibo ottimo all’atmosfera e alla musica classica in sottofondo. Personale cortese. Prezzi chiaramente un po’ più alti delle brasserie ma giustificati dalla qualità dei piatti e dalla bellezza del locale, oltre ovviamente dalla zona centrale. Altamente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파리에서 방문했던 어떤 레스토랑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각 좌석은 매우 개인적이고 맞춤화되어 있습니다. 마치 나를 위해 공간을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음식은 물론 모두 맛있습니다. 푸아그라는 풍성하고 맛있었고, 크루스티니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에스카르고는 버터에 마늘을 곁들인 훌륭한 요리였고, 역시 양이 많았습니다. 버터를 더 부드럽게 하려면 빵을 계속 가져다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리고기는…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두 번째 식사를 했습니다. 여전히 환상적이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화장실은 꼭 이용하세요. 지하실로 내려가면서 머리를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원문) Excellent and distinguished atmosphere and delicious food. It’s like no other restaurant we visited in Paris. Each seating is very personal and custom. It feels like they made the room for you. The food, of course is all delicious : the serving of foie gras was substantial and delicious with the crustinis provided. The escargot was buttery garlic goodness and again an ample serving, and they kept bringing bread if we needed to soft up more of the butter. And then the duck… Rich and delicious. This is the second time we’ve eaten here . Still fantastic and the service is wonderful course. Make sure you visit the bathroom, but don’t bump your head as you go down into the cella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오징어와 갑오징어, 오리, 필레미뇽, 크렘 브륄레를 먹었는데, 모든 요리가 맛있어서 단연 ​​최고를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고, 강력 추천합니다. 저녁 시간에는 자리가 꽤 꽉 차 있으니 예약하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Very homey atmosphere. We had the squid and cuttlefish, the duck, the filet mignon, and the creme brulee. So hard to pick a favorite as every single dish tasted delicious.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We would happily eat here again, and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Best to come with a reservation as it was quite full in the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좌안 중심부에 자리 잡은 레스토랑 르 쿠프슈(Le Coupe-Chou)는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17세기 석조 벽과 은은한 촛불, 나무 기둥, 그리고 앤티크 가구 사이에 자리 잡은 이곳은 따뜻하고 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파리의 지식인과 연인들이 모여 사는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고 와인, 크림, 그리고 역사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르 쿠프슈의 매력은 진정성과 따뜻함에 있습니다. 과한 화려함 없이 아늑하고 프랑스적인 로맨스를 선사합니다. 레스토랑의 작은 공간들은 저마다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깜빡이는 벽난로가 있는 공간도 있고, 앤티크 그림과 액자 거울이 걸려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나무 의자가 부드럽게 삐걱거리고, 촛불이 은은하게 흔들리며 가장 고전적인 파리의 밤 문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친절하면서도 우아한 서비스 직원들이 각 요리에 담긴 이야기를 세심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르 쿠프슈의 요리는 전통 프랑스 요리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을 유지합니다. 오리 간 테린 애피타이저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장인이 직접 만든 빵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레드 와인에 푹 삶은 소 볼살(주 드 뵈프 오 뱅 루즈)과 같은 메인 코스는 향긋하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클래식 크렘 브륄레나 초콜릿 무스 같은 디저트는 달콤하면서도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보르도 레드 와인 한 잔과 함께라면 저녁 식사는 마치 요리의 시와 같습니다. 르 쿠프슈의 아름다움은 음식뿐만 아니라 분위기에도 있습니다. 파리의 밤 특유의 고요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벽에 걸린 촛불은 금빛 추억을 드리우고, 대화 소리와 와인의 잔잔한 향은 은은한 선율로 어우러집니다. 몽마르트 화가들이 묘사했던 옛 파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과시하기 위한 곳이 아니라 삶을 음미하기 위한 곳입니다. 르 쿠프슈에서의 저녁 식사는 마치 영적인 고향으로의 여정과 같습니다. 요리 이름은 기억나지 않을지 몰라도, 그 따뜻함은 분명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마치 파리의 부드러움, 이렇게 오래된 레스토랑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평온함이랄까요. (원문) 位於巴黎左岸心臟地帶的 Restaurant Le Coupe-Chou，是一處能讓人瞬間穿越時空的法式餐廳。隱身於十七世紀的古老石牆之間，它以柔和的燭光、木質橫梁與古董家具營造出一種溫暖而詩意的氛圍。走進這裡，彷彿走入一個屬於巴黎文人與戀人的秘密角落，時間的節奏在此放慢，空氣裡瀰漫著紅酒、奶油與歷史的香氣。 Le Coupe-Chou 的魅力在於「真實」與「溫度」。這裡沒有過度的浮華，而是一種近乎家庭式的法式浪漫。餐廳的每個小房間都各具風格——有的壁爐閃爍著火光，有的掛滿老畫與鏡框；木椅輕響、蠟燭微晃，營造出巴黎最經典的夜色情懷。服務人員態度親切而不失優雅，細緻地引導客人品味每一道菜的故事。 料理方面，Le Coupe-Chou 延續傳統法式料理的靈魂，卻保有細膩的現代感。前菜的鴨肝醬滑順濃郁、搭配手工麵包恰到好處；主菜如紅酒燉牛頰（Joue de bœuf au vin rouge）香氣馥郁，肉質軟嫩入口即化；甜點則以經典的焦糖布丁或巧克力慕斯作結，甜而不膩，讓人心生愉悅。再配上一杯波爾多紅酒，整場晚餐彷彿一場味覺的詩篇。 Le Coupe-Chou 的美不只在於食物，更在於氛圍。那是一種巴黎夜晚特有的靜謐浪漫：牆上的燭光映出金色的回憶，談話聲與杯中酒的微光交織成溫柔的樂章。這裡讓人想起蒙馬特畫家筆下的舊巴黎——不為炫耀，只為細品生活。 在 Le Coupe-Chou 用晚餐，是一場心靈的歸途。你或許會忘記菜名，但一定會記得那份溫度——那是一種屬於巴黎的溫柔，一種只有在這樣的老餐廳裡，才會被悄悄喚醒的浪漫與寧靜。

(Google 번역 제공) 결혼기념일을 맞아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마치 중세 시대 저택에 있는 것 같았고, 은은한 조명과 촛불이 켜진 작은 테이블은 저희가 원하던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입구에서 저희를 맞아준 직원과 웨이터 모두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즐겼습니다. (원문) We chose it for our wedding anniversary. It was like being in a medieval house, and the dim lighting and candlelit small tables were just what we wanted. The staff who greeted us at the door and our waiter were attentive. We enjoyed our meals.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20년 넘게 이 멋진 레스토랑에 와왔습니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세월과 세대를 거쳐 오면서도 그 매력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사소한 불만이 있습니다. 매니저에게 전화로 연락할 수 없고,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과 신용카드 등록을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취소 시 상당한 위약금이 부과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파리와 그 주변 지역에서는 이러한 관행이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지만, 우아하지도 않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깨뜨리는 행위입니다. 게다가 제 생일이라 배려를 요청했는데, 테이블은 괜찮았지만 셰프는 아무런 배려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작은 촛불 하나 끄지 않고 말이죠.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러한 몇 가지 불만을 통해 매니저들이 고객에게 더 인간적이고 상업적이지 않은 접근 방식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엘레나 & 줄리오 (사랑하는 고객들) (원문) Cela ça fait plus de vingt ans qu’on vient dans ce restaurant magnifique, qui malgré tout arrive à conserver son charme au fur et à mesure des années et des générations qui passent et le traversent , cependant nous avons quelques petits bémols. C’est très dommage de ne pouvoir pas joindre les gérants par téléphone et de pouvoir réserver une table uniquement sur leur site internet avec, de plus, l’obligation d’enregistrer notre carte de crédit, avec d’importantes pénalités en cas de désistement () bien que ce soit une pratique de plus en plus récurrente à Paris et dans les environs , ce n’est pas très élégant et ça brise tout lien de confiance avec les clients. De plus, nous avions demandé d’être attentionnés puisque c’était mon anniversaire, et mise à part une table correcte, il n’y a eu aucun geste par le chef. Même pas une petite bougie symbolique à souffler.Nous étions vraiment déçus. Nous espérons que ces quelques critiques inciteront les gérants à revenir vers une démarche plus humaine et moins commerciale vis à vis des leurs clients. Elena & Giulio (clients affectionnés)

레드와인 2잔, 스타터 2개, 메인 2개, 디저트 1개 주문했습니다. 가격대는 70후반~80초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스타터로 나온 에스까르고랑 파스타요리가 좋았습니다. 생선은 뭐 무난. 양고기 요리는 양이 진짜 많아서 ㅋㅋ 먹기 힘들었습니다. 맛은 무난. 고기는 엄청 부드럽습니다. 후식으로 브라우니랑 바닐라 아이스크림 선택했는데 맛있었습니다. 꼭 가고 싶다면 예약 하세요!! 예약 안해서 오픈 전에 가서 20분 기다리다가 자리 혹시 있냐구 물어보고 들어갔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남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곳에 왔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예약해 둔 항공편이 지연되어 짐을 들고 바로 행사장으로 가야 했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여행 중 쌓인 스트레스가 금세 녹아내렸어요.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와 친절함은 정말 최고였어요. 모두가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덕분에 저희의 생일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파리에 사는 친구에게도 이곳을 추천했는데, 다시 가고 싶어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We came here to celebrate my husband’s birthday and had such a wonderful experience. Due to a flight delay, we had to head straight to the venue with our luggage, as I had made a reservation—but we were welcomed so warmly that any stress from the journey quickly melted away. The hospitality and kindness of the staff truly stood out. Everyone was incredibly warm which made our visit even more special. I've already recommended this place to a friend living in Paris, and I wouldn’t hesitate to return. Thank you for making our celebration so memorable!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 최고의 스테이크 중 하나였어요!! 파리에 4일 동안 머물렀는데 우연히 이곳을 찾았는데, 파리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음악과 가게 분위기도 정말 특별했어요. 여기 정말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One of the best steak ever had in my life!! We visit Paris for 4 days and visit here by accident - which turns out one of the best meal we had in Paris. Staff were super nice, music and atmosphere of the shop is incredibly special. We love here and would love to visit again next ti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테이블이 금방 차기 때문에 예약을 한 게 옳았는데, 그 이유를 잘 알겠습니다. 전채 두 가지, 기본 메뉴의 메인 코스 두 가지, 디저트 두 가지, 그리고 와인 한 잔을 곁들인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Nous avons énormément apprécié ce lieu. La nourriture était très bonne et le service très agréable. Nous avons bien fait de réserver car les tables sont rapidement prises et nous comprenons pourquoi. Très bon rapport qualité prix pour deux entrées, deux plats hors carte classique, deux desserts et un verre de vin.

(Google 번역 제공) 고풍스러운 분위기, 소박하지만 정통적인 요리, 그리고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 메뉴는 한정적이지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맛있고 전통적인 음식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원문) Posto caratteristico, cucina semplice ma genuina, personale gentile e attento. Menù limitato ma ben curato. Ristorante sicuramente da consigliare a chi vuole mangiare bene e tipico. Prezzi giusti.

(Google 번역 제공) 몽마르트에 있는 멋진 레스토랑입니다. 와인 셀렉션도 훌륭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뵈프 부르기뇽과 양고기를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맛있고 든든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restaurant in Montmartre. Outstanding wine selection. The owner is super friendly and welcoming. We got the boeuf bourguignon and lamb. Both absolutely delicious and comforting. Would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양 정강이가 아주 부드러웠어요. 뼈에서 거의 떨어져 나갔죠. 오리고기도 완벽하게 구워졌어요. 오리는 까다로운 요리라 전문 셰프들도 너무 눅눅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디저트도 맛있었습니다. 크렘 브륄레와 반쯤 구운 초콜릿 케이크를 먹었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와인을 구매하기 전에 모든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도록 해 주셨고요. 딱 하나 개선할 점이 있다면 샤퀴테리 메뉴판입니다. 살라미는 너무 담백했어요. 치즈의 부드러움과 대비되는 매콤한 살라미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프로슈토는 정말 맛있었어요. 솔직히 빵도 너무 담백했어요. 허브나 씨앗이 들어간 빵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2주나 한 달에 한 번씩 다른 빵을 바꿔가며 사람들이 어떤 빵을 좋아하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생각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e had a lovely experience last night. The lamb shank was very soft. It pretty much fell off the bone. The duck was also cooked perfectly. Duck can be a tricky dish and often even professional chefs dry it out too much. The desserts were also delicious. We had the Crème Brûlée and the half-baked chocolate cake. The staff were also very attentive and polite. They allowed us to sample all of our wines before purchasing. The only thing I would improve would be the charcuterie board. The salami was very plain. I would have loved to have some spicy salami to contrast the softness of the cheeses. The prosciutto was great though. To be honest, I also found the bread to be quite plain. Some sort of herb or seeded bread would have been nice. You could also rotate different breads, maybe once a fortnight/month to see what people like. Food for thought. Would definitely return.

현지 친구가 소개해준 비건 맛집. 근처에 있다면 언제든 들러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 2층은 오래된 프랑스의 고주택이 그대로 남아 있지만 불편할 수 있다. 음료는 추천 안 함.

비건버거+감자튀김/샐러드+유기농음료 세트가 13유로로 가격도 괜찮고 맛도 훌륭합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가게도 아기자기. 마레지구 갈일있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장소가 좀 골목에 있고, 내부가 협소하고,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가격도 퀄리티에 비해서는 비싸지 않아요. 메뉴판 제일 처음에 있는 거 시켰는데 그게 정말 맛있었어요. (사진 속 왼쪽)

비건 버거도 이렇게 맛있구나 라고 느꼈던 곳입니다. 가격도 음료 포함 훌륭하고 음료 또한 밖에서는 값이 저렴하지 않은 완제품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스텝분이 기분 좋게 친절했었습니다.

존맛. 나오자마자 5분만에 순삭함. 파리치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직원도 친절함. 건강한 느낌 전혀 아님 매우매우 정크 비건... 약간 짭짤하긴 함. 그래도 대박 맛있다! 재방문의사 있음.

하도 좋은걸 먹고 다녀서 그런가 굉장한 맛은 아니지만 쉬어가기 위해서 들른거라 만족. 별 다섯개의 이유는 스텝이 친절하고 위생장갑 끼고 만들어서 맘에 들었음 🖤

직원분 한국말 하심 ㅋㅋㅎㅎ 버거도 맛있었어요 추천!

”레몬머랭타르트 이만큼도 쌓을 수 있다!“를 보여주는 곳. 맛은 꾸덕 달달. 초코 마스카포네 케이크도 달달꾸덕이지만 레몬머랭에 비할 바가 안돼요.. 처음 가보시는분들 레몬머랭 너무 추천드려요. 많이 걸은날, 힘든날, 당땡길때, 스트레스 받을때 드시러 가시는거 추천.

차도 괜찮고 분위기가 좋았다. 평안하고 햇빛이 사르르 들어오는것이 마치 할머니 집에 놀러온 느낌? 친구들과 우르르 가서 시간 보내기에 좋을것 같다. 디저트는 양은 엄청 많았지만 투박하고 제대로 조리되지 않아 먹기 힘들었다. 맛으로 승부하는 집은 아니고 갬성

항상 사람이 많은듯? 하지만 티+디저트 13유로 세트가 너무 좋다. 디저트가 너무너무 맛있다 약간 고급진 느낌이 아니라 시골집에서 먹을것 같은 느낌... 근데 맛있다(개큼) 차도 주전자로 먹어서 몇번이나 먹을수있다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분위기도 조음

거리는 다소 혼잡하고 시끄러운 번화가라 편하게 휴식할수있는 디저트카페는 아님 차와 디저트를 가볍게 즐길수있다 디저트류는 한 접시에 8~10유로 차는 보통 5~8유로정도

오전에 가니 사람 거의 없었습니다. 차와 디저트 세트를 시켜서 13유로? 정도 나왔습니다. 둘다 눈물나게 맛있어요... 복숭아 로즈마리 파이를 시켰는데 한국에서 쉽게 먹어볼 수 없는 맛이었음. 여유롭게 아침식사하러 가기 좋다. 디저트뿐만이 아니라 오믈렛 같은것도 팜.

이 집의 케이크와 차 라인업은 기가막힌다. 다만 항상 맛있었던 쇼콜라의 농도가 부쩍 줄어들어 아쉽긴 하다. 가격대는 있으나 당근케익으로 유명하고 차의 경우도 직접 내리는 방식이라 매우 건강하고 맛있다. 사람이 너무 많다.

멋진 공간 자유분방함 레몬머랭타르트?케이크?와 아이스큐브가 들어간 아이스 커피를 마실 수 있었음 카누 커피맛 공간 구경하기가 좋습니다

평범 무난 & 그러나 다시 가지는 않지 않을까 …? 가게앞에 간의 의자가 있어서 간편하게 먹기에는 좋다 영국 친구가 추천해준 곳인데 … 따흐흙 조금 실망 ㅜ 💚escargot pistachio 에서 피스타치오 맛은 거의 안남…조금 실믕했다 ㅠ (리뷰에서 봤지만 이렇게 맛이 안느껴 질거라고는 생각 못했에 ) 💚크로와상은 페이스트리가 맛있긴 하지만 …. 가격 생각하면 … 음 다른 빵집을 가지 않을까 …?

좋은 리뷰가 많아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던 곳. 일단 가격 자체가 크로와상이 3.6 유로로 파리 물가를 생각해도 비싸고 뭔가 특별할까 싶어서 기대했지만 평균 이하의 맛이여서 실망스러웠다. 빵오쇼콜라에 바나나가 들어간 빵이 특이해서 그것도 맛봤는데 바나나와 초코가 따로 노는 느낌이고 페스츄리도 그냥 그랬다. 직원분들도 그닥 친절하지 않아서 마냥 좋은 기억으로는 남지 않을듯

크루아상, 바게트 구매했어요. 두가지다 너무 맛있었어요.. 바게트는 파리에서 먹어본 바게트 중 최고 였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아, 커피도 괜찮았어요!!

갈레트 시즌의 마지막을 이곳과 함께 했어요. 다른 아이템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졌고(4인용 24유로) 아몬드를 통으로 쓰셨는지 다소 어두운 색의 프랑지판이 특색 있고 맛있어요. 크림보다는 아몬드 자체의 풍미를 살리는 데 주력하신 것 같아요. 내년에는 피스타치오 갈레트를 맛보고 싶네요.

사과파이 궁금해서 근처 간 김에 방문. 맛있었는데 5.90유로짜리까지는 아닌듯...! 주고객층은 다 외국인 관광객들이였음. (비유하자면 맛있는 떡볶이집에 외국인들이 컵떡볶이 만원내고 먹는거랑 비슷...) 멀리서 이거 먹으러 갈 정도는 절대 아니고 근처왔는데 정말정말 궁금하고 사과파이를 좋아한다면 맛볼만함. 본인은 하나 사서 둘이서 나눠먹음. 참고로 이번에 호기심을 풀었으니 다시 방문은 안할것같아요ㅋㅋㅋㅋ 가족이 파리 놀러와도 안데려갈듯....

파리지앵을 명분으로 아침마다 빵집 다니는 재미를 붙여 다양한 빵들을 먹는 중이다. 파리 빵집 투어 두 번째 장소는 현지인들은 물론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빵집이다. 시그니처 빵은 달팽이 모양의 페이스트리 빵이며 달팽이 요리의 이름을 따 에스카르고라 부른다. 피스타치오랑 시나몬 두 가지가 있는데 둘 다 먹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시나몬 에스카르고는 많이 먹어본 맛인 반면 피스타치오 에스카르고는 색달랐다. 튀르키예 디저트인 바클라바 느낌도 났는데 살짝 덜 달며 페이스트리가 더 고소했다. 욕심을 부려 아몬드 크루아상과 꽈배기 모양 페이스트리까지 1인 2빵 했고 이것들도 다 맛있었다. 아몬드 크루아상은 쿠키 같았고 꽈배기 모양 페이스트리는 담백했다.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저한테는 별로였어요.피스타치오 달팽이빵 갓 나온거 사서 먹었는데 너무 느끼했고, 가격도 전체적으로 비싸서 일부러 찾아올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별로., 가격 저렴하다는 리뷰에 방문했으나 결코 저렴한 편은 아님 기본메뉴 16.5유로 이상. 맛도 없음 ㅜ

깔끔한 가정식 같은 느낌입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베지테리언이라면 꼭 한번 들려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경험한 것으로 만족하는 비건 프렌치! 감자 맛있다

(Google 번역 제공) 채식주의자인 저에게 프랑스 요리를 제대로 경험하고 메뉴에 있는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너무 배불러서 디저트는 못 먹을 정도였습니다. 특히 독특하고 맛있는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채식주의자나 비건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인데, 고기를 좋아하는 제 파트너도 모든 메뉴를 다 좋아했습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마을의 아름다운 지역에 위치한 아늑한 식당입니다. (원문) As a vegetarian it was an absolute dream to go somewhere where i can experience the full French cuisine experience and eat anything on the menu. The food was absolutely superb and so filling i couldn't take on a desert. What i loved is they offer a range of unique and tasty soft drinks too. This is a must visit for any veggies/ vegans but even my meat eating partner loved it all. The staff here were so friendly too, and its a cosy eatery in a lovely part of tow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을 찾았어요. 프랑스 요리를 비건으로 제공하는 레스토랑이었어요. 프렌치 어니언 수프와 버섯 파테를 먼저 먹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그다음에는 시금치와 호두 페스토 라자냐, 부르기뇽 세이탄과 감자를 곁들인 요리를 먹었어요. 음식은 아름답게 차려져 있었고 양도 푸짐했어요. 디저트도 몇 가지 곁들여 먹을 수 있었어요. 다행히 호텔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서빙을 해주신 매니저 겸 웨이터분은 매우 친절하고, 음식에 대한 정보도 풍부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도 즐거웠어요. 채식 요리에 푹 빠져 있었고, 손님들이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셨어요. 5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어요! (원문) A wonderful find. A restaurant that veganised french cuisine. We had French onion soup & mushroom pate to start. They were divine. Then we had spinach & walnut pesto lasagna & bourguignon seitan with potatoes. Dishes were presented beautifully & were filling. However we managed to squeeze in a couple of desserts too. Thankfully we had a good walk to return to our hotel. The manager/waiter who served us was very friendly, informative and fun to chat to. He was invested in plant based cuisine & ensuring his patrons enjoyed their experience at the restaurant. Would give 10 out of 5!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밤에) 예약을 했는데 한 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자리는 마련해 주었지만, 너무 바빴습니다. 물과 메뉴는 금방 나왔지만, 음료는 몇 분밖에 안 남았습니다. 사람이 많았고, 심지어 우리가 거기 있어야 할 자리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식사는 추천받은 세이탄 부르기뇽을 주문했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내는 훈제 두부 카솔레트를 주문했는데, 맛은 좋았지만 세이탄만큼은 아니었습니다. 너무 배가 불러서 디저트는 못 먹었습니다. (원문) Had reservations (Sunday night), but we showed up an hour early. They were able to seat us, but they were very busy. We got water and menus quickly, but it was a few minutes for drinks. As busy as it was, and we were not even supposed to be there, that was fine. For meals, I got the recommended seitan bourguignon. It was fantastic! My wife got the smoked tofu cassolette, which was good, but not in the same league as the seitan. We were too full for dessert.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별 5개 이상은 주지 않아요. 아니면 별 5개를 줬을 거예요. 음식은 완벽해요. 비건 요리에 프랑스 풍미가 가득해요. 서비스도 좋고 아주 친절해요. 비건이나 채식주의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음식에 놀라실 거예요. (원문) They don't allow for more than 5 stars for the food or I would choose that. The food is perfect. Such great French flavors in vegan dishes. The service is great and very personable. Even if you are not absorbing Vegan or Vegetarian, you will be amazed by the food.

아침에 방문 했는데 꽤 사람 많았어요! 오렌지 주스랑 같이 주지만 커피 땡겨서 카페라떼 먹었는데 왠만한 카페보다 맛있었어요! 카페라떼랑 같이 먹기 추천합니다! 6월에 갈때 시간되면 방문하려구요!

친절하며 주문 즉시 빠르게 나오며 맛있습니다. 오뮬렛과 에그베네딕트 주문해서 먹었는데 양은 많지 않았지만 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디저트로 나온 핫케이크는 쏘쏘했습니다. 종합적으로 평점 4.5 정도로 생각합니다. 파리에 방문하신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2층 다락으로 된 작고 아담한 가계지만 정말 친절하고 맛있는 계란요리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또박또박한 글씨의 프랑스어 메뉴판 이었음에도 번역기 번역에 실패해 연어살 오믈렛을 주문하고 싶었는데 연어알 오믈렛이라 깜짝 놀랐지만 연어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양이 정말 푸짐해 먹으면서도 포만감이 장난아니더라구요. 귀여운 리트리버 한마리가 1층에서 사장님을 졸졸 따라다니는데 예쁘더라구요

너무 아기자기한 동네에 위치한 계란 전문 브런치 카페 세트 메뉴는 너무 많을 것 같아 단품으로 시켰는데 그래도 진짜 양이 많았어요 :) 오믈렛이 진짜 너무 훌륭했습니다 ! 오플렛은 코코, 베네딕트는 아보카도 시켰어요 :)

대기가 있어서 근처에 옷 가게 구경했었고, 기다리면 이름 불러준다 친구가 에그 베네딕트 맛있다길래 간거라 비싸지만 에그베네딕트 세트 시킴 신기한건 세트 시키면 1인당 음료2잔 준다. 핫초코는 한국 핫초코인데 덜 단맛이라 비추 커피도 안 좋아하면 오렌지 주스 2잔 마셔라 솔직히 에그 베네딕트 그저 그런 맛이었고, 팬케이크는 그냥 내가 해먹을 수 있는 맛이라 한입 먹고 안 먹음 막 기다리면서 먹을정도의 맛집은 아니고 그냥 한국이서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근데 전체적으로 파리가 그렇다)

에그베네딕트랑 펜케이크 같이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고 플레이팅도 예뻐서 사진도 잘 나와요. 직원도 친절했고 틈틈이 맛있는지 괜찮은지도 물어봐줘요. 계산은 카운터 내려가서 하면 됩니다! 영수증 기다리고 있었더니 카운터 내려가면 된다고 안내해줬어요.

에그베네딕트, 오믈렛(체다치즈와 베이컨 추가)을 먹었어요. (세트로 주문하지 않고 단품으로 시켰습니다.)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맛이긴 했지만, 저는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특히 에그베네딕트요 :) 후식으로 에스프레소와 라테를 먹었는데 파리에서 먹었던 커피 맛 중 가장 맛있었네요. 브런치라 그런가 전반적으로 양이 좀 적었던 점, 옆테이블간의 간격이 매우 가깝고 협소한 부분이 아쉬워서 별 하나 뺍니다ㅜㅜ

외관보고 들어감. 브런치가게인거 알고 갔음. 몰랐으면 사기당한 기분이었을거 같은 메뉴구성임. 젤 유명하다는 아보카도 토스트 클래식으로 시켰는데, 나오는 구성품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거 같음. 친구는 계란추가 다른친구는 연어만 추가 나는 둘다추가 했는데 왜 내 연어가 더 양이 적은건지 모르겠음. 돈은 내가 젤 많이냈는뎅…친구계란은 아래가 탔음. 그래도 맛은 그냥 저냥 아보카도가 많아서 맛있음. 아… 빵이 너무 딱딱해서 칼로 썰다가 접시까지 썰뻔했음. 그래도 알바하는 분들이 친절해서 별 1개더줌.

밖에 외관보고 들어간곳.(외관 인테리어가 별2준다 아마 3개도?) 가격에 비해 먹을건 별로. 약간 파리 힙한곳같은 느낌인데 앉는 자리 사이도 너무 가깝고 테이블도 겁나작아서 불편.. 어느 파리식당이랑 마찬가지로 서빙개느림. 저 음식사진 하나 비싸게 찍고 점심을 2시간만에 나온곳

브런치가 너무 맛있었고 직원도 친절했어요! 특히 샥슈카 추천합니다! 가격은 다소 비쌌지만요

이집은 밥집이 아니라 꽃집임. 꽃과 식물로 도배되있음. 근데 솔직히 음식은 그냥... 그저그럼. 너무 물려서 끝까지 먹기 힘든 건강한맛.. 하지만 테라스 분위기가 넘 좋아서 별세개줌

맛있고 분위기 좋아요.

무난한 맛과 세비지한 분위기

서비스도 좋았고 맛도 나쁘지 않았지만 화장실이 너무 지저분해요ㅠㅠ

1730년부터 이어져 오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패이스트리점. 일반적인 가격보다 아주 살짝 높지만 여행오는 손님들에게 선물하고 맛보게 하기에 아깝지 않아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페이스트리점이라고 해서 기대를 가득 갖고 방문했습니다✨ 외관부터 파리분위기 낭낭 느껴지던 Stohrer 매장 내부 분위기도 너무 좋고 귀족된 느낌(?) 이었어요🌸 사장님 영어 사용도 가능하고 직원분들까지 전부 친절하셨습니다! 가장 유명한 에끌레어랑 파리기념용 마카롱 먹어봤는데 에끌레어 진한 초코 크림이 너무 달지도 않고 커피랑 즐기기 좋은 디저트였어요🍫🍫 파리 여행중에 가장 맛있었던 에끌레어여서 저는 강추드립니다아 (｡•̀ᴗ-)✧

굿굿 에클레어가 유명해서 가봤지만 다른 디저트들 비쥬얼이 너무 좋길래 안살 수가 없었어요 에클레어 일단 추천하고 에클레어 옆에 있는 프랄린어쩌구 ..도 추천할게요 ! 라즈베리 올라간 타르트는 구냥 평범했어요 저는 나름 저렴하다 생각해요 한 조각 당 비싸면 7.5유로 정두 ? 직원분도 친절하십니다 ~

The desserts are colorful and varied. The prices are a bit high for that, but overall they are very tasty and sweet. If you like desserts or have a sweet tooth, I think you will be very satisfied. I bought three desserts and was happy with all three, but I especially liked the cake with lemon because I love lemon, and the cake with strawberries was my favorite. The cake with strawberries is also very rich, so it doesn't have a deep flavor, and they all look so pretty that they ruin the decorations. It's the oldest dessert shop in France, over 300 years old, and the same painter who created the Opera Garnier decorated the exterior, so it's a nice place to wander around. The staff was so friendly, even though it was early in the morning there were people there, they were kind enough to serve us one by one. They even had a brief conversation with me in Japanese. I'm Korean, but I speak Japanese, and the staff had lived in Japan, so we had a good conversation. When we parted ways, he said goodbye in Korean and I replied in French. I really enjoy this memory and think it's part of the charm of traveling, it makes my trip even better and gives me a good image of Paris. 다양하고 화려한 디저트들이 많습니다. 가격은 그래서 약간 높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맛있고 달달 합니다. 디저트를 좋아하거나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무척 만족 할 수 있습니다. 저는 3가지 디저트를 구매 했고 3개 모두 만족 했지만 특히나 레몬을 좋아하기 때문에 레몬이 들어간 케이크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딸기가 들어간 케이크는 역시 진득하니 깊이는 맛이 없고 모두 다 장식을 망가뜨리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나 이쁜 모양입니다. 300년 이상이나 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디저트 가게입니다.오페라 가르니애를 만든 화가가 외관을 꾸민 이력도 있다고 하니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직원은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사람이 있었지만 친절하게 한명한명 대응 해줬습니다. 특히 저와는 일본어로 간단한 대화도 했습니다. 저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어를 구사할 줄 알았고, 직원 역시 일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었기에 우리는 즐겁게 대화했습니다. 이별할 때는 한국어로 인사를 해 주셨고 저도 프랑스어로 대답했습니다. 이 기억이 너무나 즐겁고 여행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여행을 한층 더 좋게 만들어 주고 파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커피맛, 초코맛 에클레어 둘다 맛있었는데 커피맛이 더 고급지고 더 맛있었어요 파리 가게된다면 또 사먹을 것 같아요 진짜 고급진 에클레어 짱

플랑이라는거를 처음먹어봐서 비교치는 없지만 맛있는 플랑이였다.

1730년에 문을 연 파리 최장수 파티세리, 파리를 찾은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께서도 다녀가셨을 만큼 유서가 깊다. 사방이 디저트 가게들인 Rue Montorgueil에 위치해 있다. 파티세리인 만큼 디저트류를 메인으로 취급하나 진열대에 크루아상과 팽 오 레장도 놓인 걸 보면 비에누아즈리를 겸하고 있는듯하다. 규모가 협소해 실내에 먹고 갈 자리는 없다. 뭘 골라야 할지 잠시 선택 장애가 왔으나 쇼콜라 에클레어, 산딸기 타르트, 퀸아망, 바바오럼 이렇게 바로 먹을 네 개만 사 갔다. 아쉽게도 유명하다는 밀푀유는 진열대에 안 보였다. 근처 스타벅스로 이동해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한 뒤 함께 맛봤으며 공복에 먹은 디저트라 그런지 특별한 건 못 느꼈고 그냥 다 맛있었다. 다만 바바오럼은 술맛이 너무 독했다.

오늘까지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입니다. 이런 후기 잘 안쓰는데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면 좋겠어요. 파리에 오면 다시 방문하고싶은 식당 입니다.

진짜 좋았어요. 비즈니스 미팅인데 비즈니스를 잊게 만드는 맛이었습니다. 꼭 와인과 함께 즐기시길.. 분위기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코지해서 더 좋았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거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모든 코스는 좋았지만 물고기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맛의 조합은 정말 잘 작동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습니다. 식당 안이 좀 어두워요. (원문) A very pleasant dinner. All the courses were good, but the fish was fantastic. The combinations of flavours worked really well. Service was friendly. Its a bit dark in th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베르쥐스는 파리에서 꼭 발견하고 싶은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찾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팔레 루아얄 정원(Jardin du Palais Royal) 근처 조용한 골목길에 자리 잡고 있거든요. 올봄 아내와 저는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에 갔는데, 멋진 식당에서 여러 번 식사를 했지만 베르쥐스 레스토랑은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작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몇 개뿐이었고, 좁지는 않으면서도 아늑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도 아주 작았지만 (서빙 직원은 두 명 정도였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효율적이었습니다. 서빙 직원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프랑스어를 서툴렀던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각 요리를 명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늦게 예약해서 그날 밤 가장 빠른 예약을 받았습니다. 처음 15~20분 동안은 저희만 홀로 앉아 너무 조용하다고 느꼈지만, 다른 테이블들이 조금씩 채워지면서 분위기는 따뜻하고 활기찼습니다. 제 생각에는 소규모 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약 순서를 조정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방식이 효과가 있었죠. 서비스에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자, 이제 음식 이야기입니다. 와우. 파리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어쩌면 제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일지도 몰라요.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목록에서 고르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그게 매력 중 하나예요. 셰프가 요리 큐레이션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는 게 분명해요. 각 코스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세심하게 구성되었으며, 제철 식재료와 농장에서 식탁까지 느껴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올리기엔 아까운 사진들을 참고하세요). 맛은 우아하면서도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아 전형적인 고급 테이스팅 메뉴에 비해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었습니다. 알레르기나 식단 제한이 있는 손님도 주문 가능하다고 하지만, 저희는 직접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파리의 다른 이 정도 규모의 테이스팅 메뉴에 비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와인 페어링은 꼭 드셔 보세요. 식사의 풍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파리에 계시고 특별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Verjus에 꼭 들러보세요. 하지만 저희와는 달리,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자리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 지하에 아늑한 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Verjus is one of those hidden gems you dream about discovering in Paris. If you’re not looking for it, you might walk right past — it’s tucked away on a quiet side street near the Jardin du Palais Royal. My wife and I went to Paris this spring to celebrate our ten-year wedding anniversary, and while we dined at plenty of great places, this meal stood out as something truly magical. The restaurant itself is small and intimate — just a handful of tables, spaced close enough to feel cozy but not cramped. The staff is tiny too (maybe two servers total), but they were warm, attentive, and efficient. Our server spoke solid English (which was a relief given our terrible French) and explained each dish clearly. We booked late and ended up with the earliest reservation of the night. For the first 15–20 minutes, we had the place to ourselves, which felt almost too quiet, but as other tables slowly filled in, the vibe turned warm and lively. My guess is they stagger the reservations to keep the flow manageable for the small team — and it works. We were completely satisfied with the service. Now, the food. Wow. This was one of the best meals we had in Paris — maybe one of the top meals I’ve ever had. The menu is set, so you won’t be picking from a list, but honestly, that’s part of the charm. It is clear that they chef has put a tremendous amount of time and effort into curating the meal. Each course was beautifully plated and thoughtfully composed, with a strong seasonal and farm-to-table feel (see my non-Instagram worthy pictures). The flavors were elegant but not over-complicated—a balanced approach to the typical high-end tasting menu. They do say they can accommodate allergies or dietary restrictions, though we didn’t test that out. And while the experience isn’t cheap, it’s very fairly priced compared to other tasting menus of this caliber in Paris. Definitely spring for the wine pairing — it elevated the meal even more. In short: if you’re in Paris and want a special dining experience make time for Verjus. But unlike us, try to book well in advanced. However, it you can’t get in there is a cozy bar in the basement.

(Google 번역 제공) 이 매력적인 작은 레스토랑에서 먹은 식사는 6주간의 휴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모든 코스가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독보적인 곳이고, 저희 둘 다 미슐랭 스타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맛있었습니다! (원문) The meal we had at this charming little restaurant was one of the most memorable of our 6-week vacation! Each course was delightful and delicious. Service was impeccable.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It’s truly a stand out and we both felt it should be considered for a Michelin star. It was that good!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레스토랑은 고풍스럽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서버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음식과 파리에서의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느라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와인과 함께 코스 요리를 주문했는데, 세 가지 모두 음식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가격이 좀 나가지만, 멋진 식사 경험을 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 have enjoyed in my life. Restaurant is quaint and charming. The servers were all so friendly and polite. They took time to speak to us about both the food, and our Paris experience. We paired our courses with wine, and all three complimented the food beautifully. Doing so is pricey, but if you want to have a fabulous dining experience and have a meal you will always remember, then I can’t recommend the restaurant enough

(Google 번역 제공) 예술적으로 준비된 맛있는 시음 메뉴! 그래서 잘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유익하며 효율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프랑스어를 모르지만 영어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달콤하고 기이합니다. 예약 시스템으로 너무 바쁘지 않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rtfully prepared, delicious tasting menu! So well thought-out and prepared. The service was friendly, informative, and efficient. We don’t know French and they kindly accommodated us in English. The ambiance is very sweet and quaint. Not too busy with reservation system.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엽고 아늑한 카페이고 분위기도 좋지만 제 취향에는 좀 붐비더라구요. 음식은 꽤 평균적입니다. 집에 쓸 내용이 없습니다. 확실히 가격이 비싸요. 아침 식사에는 다양한 선택이 있으며 그 중 어느 것도 음료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크루아상과 커피는 가격이 매우 비싸고 페이스트리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도 브런치를 먹으러 왔는데,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싶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의 음식은 전체적으로 꽤 평균적입니다. 다시 거기를 방문할까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It’s a very cute & cozy cafe for sure & the atmosphere is great, but a bit crowded for my taste. The food is pretty average. Nothing to write home about. It’s overpriced for sure. You have different choices for breakfast and none of them include the drinks. It becomes a very pricey affair for croissants & coffee & I’m not impressed with their pastries. I’ve also been here for the brunch, and that was fine because you can eat just about everything on their menu. It’s a bit expensive, but it’s worth the money if you’re into eating large quantities of food, which I’m not into. Their food is pretty average all in all. Will I visit there again? Probably not.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음료 종류가 정말 다양한 멋진 작은 아침 식사 장소였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모카를 마셨는데, 에스프레소는 평범했지만 모카는 정말 맛있었어요. 초콜릿 향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폴린 아침 식사를 했는데, 빵이 많이 (너무 많지는 않았지만) 있었고 잼도 조금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잼은 훌륭했고, 브리오슈는 부드럽고 달콤했습니다. 피칸 롤과 마들렌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는 현지인들이 다 먹는 크리스티안을 주문해 볼까 합니다. (원문) Wonderful little breakfast spot with a great selection of food and drinks. We had an espresso and a mocha. The espresso was normal but the mocha was amazing, chocolaty and delicious. Had the Pauline breakfast which is a lot (but not too much) of baked goods and a bit of jam. The jam was excellent, the brioche soft and sweet. The pecan roll was great and so was the Madeline. Next time I’d consider getting the Christiane as that is what all the locals were eating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루스 셰프는 정말 재능이 넘치셨고 (체리 타르틀렛은 정말 훌륭했고, 시나몬 롤과 마들렌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글루텐 프리 메뉴를 비롯해 저희 취향에 맞는 다른 메뉴를 찾아주시는 등 친절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루스 셰프와 다른 지역 예술가들이 카운터 옆에 놓아둔 엽서는 예상치 못한, 매력적이고 독특한 기념품이었습니다. (원문) A beautiful spot to have an amazing treat. Chef Ruth is both extremely talented (the cherry tartlet was divine and the cinnamon roll and Madeline wonderful!) and she was so kind and helpful in finding us gluten free and other options to fit our tastes. Couldn’t have been a better choice! Postcards by the counter done by Chef Ruth and other local artists were an unexpected, charming, and unique souvenir.

(Google 번역 제공) 몽마르트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기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해 두었거든요(추천합니다). 9시에 가장 먼저 도착했는데, 9시 30분쯤 되니 테라스가 꽉 찼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Een aanrader voor een lekker ontbijt op Montmartre. We hadden op voorhand gereserveerd (aan te raden). Wij waren er om 9 uur als eerste en tegen 9.30 uur zat het terras helemaal vol. Ontbijt was heerlijk en zeker voldoende. Vriendelijke en vlotte bediening!

(Google 번역 제공) 단연 최고의 그래놀라와 최고의 치커리를 먹었던 티룸이에요! 친절한 환영에 깔끔한 인테리어까지! 떠나고 싶지 않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곳이에요. (원문) De loin le salon de thé où j’ai mangé le meilleur granola et dégusté la meilleure chicorée ! Accueil souriant et décoration très soignée ; on lieu qu’on n’a pas envie de quitter et où on se sent bien.

(Google 번역 제공) 벌써 10년이나 됐네요! 정말 멋진 컨셉이에요. 모든 것이 직접 만들어지고 품질도 훌륭해요. 선택의 폭이 넓어요. 아쉽게도 지난 몇 년간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예약하는 걸 잊지 마세요. (원문) 10ans déjà ! Concept très sympa. Tous est fais maison et la qualité est là. Beaucoup de choix. Malheureusement les prix ont bien augmenté aux fils des années. A essayer sans hésiter. Penser à réserve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파리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브런치 뷔페를 운영하지만, 테이블을 확보하려면 예약이 필요합니다. 짭짤하고 달콤한 뷔페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음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아늑한 실내와 야외 좌석을 이용할 수 있지만, 담요는 제공됩니다. (원문) Great Parisian brunch spot that has brunch buffet, but you need to book to ensure a table. Good selection of savoury and sweet buffet options, with drinks included. Quaint interior and outdoor seating is a good option depending on weather, although they do supply blankets.

Joue de bœuf ? 정확한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몸이 따뜻해지는 맛이었다. 관자 요리도 굿.

친절하고 좋았었어요 추천도 잘 하주시고

여기가 맛없다는 분들은 그냥 프랑스 요리를 안 좋아하시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가격은 중간에서 조금 높은 편인데 프랑스요리 전문 식당 상위 5% 안에 무조건 드는 맛과 재료 퀄리티라 생각합니다.

프렌치식 와인바! 음식도 맛있고 핫함!

맛있어서 파리 체류기간동안 두번 방문했는데요, 두번 다 인종차별 당했어요 싼 가격도 아닌데 돈 내고 기분만 나빴네요 다신 안갈예정입니다. 가지 마세요 Servers at this place are racists. If you are not caucasian don't go.

They are racist. 영어메뉴가 요청하니 없다면서 서버가 음식 설명해주는데 지나가던 남자서버가 비웃더니 둘이 갑자기 하하 쪼갬 계산하려는데 서버가 안오길래 식당 안으로 들어갔더니 또 하하 대놓고 비웃으면서 불친절하게 계산해줌 기름이 얼룩덜룩 묻은 에스까르고는 너무 써서 못 먹었고 빵은 질긴데다 인기메뉴라던 돼지족발 튀김은 프랑스 식당 중에 매우 짰음. 직업의 귀천을 파리와서 따지게 됬다.

가성비가 안나오고 현지인 친구마져 실망한곳 카페로 가면 좋긴합니다만 음식은 드시지마세요 분위기는 취향을 타는 곳이라서 호불호가 있을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근처에 있고 위치는 좋습니다

디저트는 이쁘고 다양하지만 맛은 평범한듯하네요. 사과모양에 디저트는 안에 사과쨈이 들어가 있고 외곽은 초콜릿으로 맘들어져 있어요. 오렌지 디저트도 마찬가지로 오렌지쨈이 들어있고 밑에 쿠기류로 되어있어욤~~앞에는 뷰가 노트르담 성당 뷰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요

보기보다 맛있지는 않지만 보는 재미가 있어요

맛은 아주 특별하진 않지만 적당히 재료맛을 살리고 괜찮습니다. 워낙 예쁘게 생겨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내부에 먹을 자리가 있긴 한데 비좁고 제가 갔을 때는 테이블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어요. 포장하고 내부 화장실 이용 가능합니다.

노트르담이 보이는 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어요! 상큼한 레몬 크림이 들어간 이 디저트는 보기에도 먹기에도 완벽했어요. 귀엽고 예쁜 디저트를 먹으니 저도 예쁜 사람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서명에 적은 저의 한글 이름을 보고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해준 사랑스러운 직원분 고마웠어요:) Merci💙

길 가다가 쉬려고 들어간 카페인데, 커피도 맛있고 디저트도 예뻐서 너무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저희가 시킨 디저트는 안에 베리잼 같은 게 있어서 상큼했어요. 다음에 방문한다면 크림브륄레도 먹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메뉴에 따로 언급은 없긴 한데 커피 디카페인도 가능해요!

맛있고 유니크한 디저트. 손님들 오래앉아있어도 터치안하고 커피류도 괜찮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맛: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 그리고 맛있다. 몸을 녹이며 차 한잔 하기위해 들렀는데, 매우 만족하였다.

아침 일찍 방문했는데, 현지인들이 더 많이 찾는 곳이었어요. 잠봉뵈르가 맛있는 곳이라 들었는데, 레몬타르트 보자마자 꽂혀서 아침부터 디저트 먹었네요 ㅎㅎ 날씨가 더워서 아이스 얼그레이티를 시키고 싶었으나 메뉴가 있는지 잘 몰라서 아이스티 있냐고 물어보니 남자분이 복숭아 아이스티로 알아들은거를 여자분께서 찰떡같이 일반 티로 이해해주셔서 주문 잘했습니다! 사진처럼 얼음 따로 따뜻한 물 따로 주셔서 따뜻한 차마시다가 중간에 얼음넣어 마셨습니다. 후기에 불친절하다해서 걱정했는데, 여자분이 영어를 잘 못하셔서 그렇지 최대한 도움주시려고 해주시고 남자분도 잘 웃어주셔서 기분좋게 먹고 나왔습니다. 😀 두분 다 영어는 어느정도 하시네요!

여기 무슈들 겁나 친절하셔서, 맛은 쏘쏘여도 또 가고 싶은 곳이에여

하트 모양 빵 (Palmier) 짱 맜있다....... 🤤 미친 달콤함 ㅎㅎ 전체적으로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주인 분 너무 친절하시고 커피, 크루아상, 케이크 모두 맛있었어요!

빵도 맛있고 가격도 착했어요. Tasty coffee and bakery 🤎 Love this!

크로아상 너무 맛있어요... 커피는 그냥 그랬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 최고인데다가 다 맛있어요 크로아상만 먹어봤는데 키쉬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추천추천!

카드 터치로 안되고 기계에 꽂아야된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말 듣지도 않고 기계에 손도 못 대게 하고 무시해서 기분이 매우 나빴네요 ㅋㅋ

47유로 짜리 게리동 서비스가 되는 램을 시켰습니다. 바로 옆에 있던 2인 테이블 때문에 진입이 어려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게 아무런 말도 없이 2인 테이블 옆쪽에서 고기 슥슥 잘라서 접시만 툭 놓고 가더라구요. 분명 메뉴에도 ‘served at your table from the carving trolley'라고 써져있는데 말이죠.(옆 2인 테이블도 똑같은거 시켰는데 서비스 제대로 해줬음) 심지어 램에 피도 고여있고 디쉬는 따뜻하지도 않고 미지근했습니다. 다른 음식 맛도 다 무난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정말 좋으니 음식 맛, 가격 생각 안하고 한번 쯤은 가볼만한 레스토랑입니다.

인테리어는 화려합니다. 가격은 고급 레스토랑 수준이지만 서비스가 아쉽습니다. 담당 서버가 서툰 직원이었습니다. 뜨거운 냄비 요리의 뚜껑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메인 요리에 버터나이프를 주었습니다. 서툴어서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희 담당 서버는 아니지만 지나다니며 반갑게 인사해주고 떠날 때에도 진심으로 배웅해준 직원분이 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그분 덕에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파리에서 가장 화려한 아침 식사 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으로 10월 평일 오전 9시경에 웨이팅없이 착석 가능했어요. 아침은 소박한 빵 2개, 착즙쥬스, 커피였는데 19유로였어요. 가격대비 맛있진 않았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화려한 공간에서 한끼가 먹고싶다면 추천하고, 전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만 느껴보고싶다면 아침에 한번 가보세요.

분위기는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레스토랑 너무 예쁩니다 궁전 같아요 하지만 음식이.. 가격에 비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직원분이 내이름을 찾지못해서 방문하지 않느냐는 메일을 받았지만 다들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셔서 감사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장 화려한 고전 프렌치 스러운 100년 노포 식당에서의 경험" 파리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레스토랑이다. 파리 리옹역사 내에 위치해 있고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예전과 지금 모두 여행 전 최고급 라운지 역할을 담당하던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내부는 마치 18세기 왕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의 화려함의 끝판왕이고 이런 인테리어 자체가 이곳의 보물이 되고 있기도 하다. 엘레강스한 서버들의 노련한 서비스와 그 아래단계의 서버들의 민첩한 움직임으로 아주 많은 손님들에게 전달되는 서비스는 매끈하고 깔끔하다. 사실 브런치로 예약을 했는데, 이미 아침메뉴는 끝나고 점심으로 들어가 하는 수 없이 반강제 프렌치를 먹어야 했는데 재료의 맛을 잘 살린 정통 프렌치의 진수를 푸짐하게 느낄 수 있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 시작 음료로 주문한 샴페인인 볼랑져 스페셜 브뤼 같은 경우 우리나라에서 소매로 약 20만원이고 레스토랑에서는 최소 30-40만원 수준인데 프랑스에서는 100유로 이하로 먹을 수 있으니 많이 마실 수록 개이득인 샘이다. 모든 손님에게 주는 토마토 가스파쵸와 견과류로 기분 좋게 입정리를 하면서 마시는 대낮 샴페인은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없다. #Green Asparagus Salad 그린 아스파라거스 샐러드라 샐러드 그린에 아스파라거스 나오는 줄 알았더니 프렌치 답게 진득한 튜메릭 소스에 각족 그린빈들, 그리고 아스파라거스 등이 나왔다. 산뜻한 산미가 좋으면서 식감 좋은 스타터인데 양이 꽤나 많다. 결국은 식사가 됨 ㅎ #Langoustine Carpaccio, Shellfish Vinaigrette 왕새우 또는 작은 랍스터의 일종인 랑고스틴은 집게발을 가진 새우다. 이 새우의 꼬릿살로 카프파쵸를 만들었다. 비니거렛으로 산미를 조금 줬는데 살짝 생갑각류의 비린내가 느껴지긴 했다. 밑에 깔린 그린빈으로 아삭한 식감을 주면서 진득한 새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새우맛 확실하고 적절한 소스와의 궁합이 좋다. #Sea Bass Carpaccio 날생선은 어떨까해서 또 하나 주문해본 시베스 카르파쵸. 산미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충분히 맛있는 카르파쵸로 살짝 피클된 재료를 이용해 맛의 궁합을 맞췄다. 이 시점에서 프랑스 사람들이 날것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곳도 비프 타르타르 메뉴가 있는데, 직접 웨이터가 손님 앞에서 다진 고기를 양념과 함께 비벼주는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보면 그런 생각을 안할 수가 없네 (마지막 사진) 게다가 스타터의 양이 매우 많아 늘 놀랍다. 괜히 스타터를 프랑스에서는 앙뜨레 (entree)라고 부르고 이 앙트레는 미국에서는 메인디쉬가 되나보나 ㅎㅎ #Roast Lamb Leg 르땅블루의 시그니쳐인 양다리구이. 우리나라의 중국식 양다리구이와는 서빙방식이 매우 다르다. 카트에서 직접 양다리 슬라이스를 잘라주고 로스팅 때 나오는 아쥬를 뿌려주는 심플하면서 멋진 요리. 진득한 양의 향기가 참 좋다. 터프하면서도 엘레강스했던 멋진 맛. 함께 주는 감자 치즈 그라탕도 같이 먹기에 좋은 사이드 디쉬. #Lobster Gratin 와우!! 랍스터 몇십마리 농축해 놓은 듯한 진한 맛과 잔뜩 들어 있는 랍스터밋 그리고 리가토니. 이걸 치즈와 함께 구워낸 랍스터 그라탕은 꽤 특별하다. 대신 이 진한 맛을 오래 먹으면 혀도 금방 피로해 지는 단점은 있다. 그래도 또 랍스터에 빠지고 싶을 때 생각날 듯한 중독성 메뉴 #Jonh Dory a la planch 존도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달고기라고 부른다. 부드럽고 버터리해서 좋은 식재료로 쓰이는데 적당히 구운 존도리에 작은 로만 라비올리를 주고 바질향이 나는 폼소스로 마무리했다. 콩피한 작은 토마토의 단맛이 전체적인 맛의 발란스를 주고 담백한 존도리가 바질 향기속으로 빠져든다. 맛있다. 가격이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곳이다. 와인의 천국 답게 와인 페어링도 3잔 35유로 수준이다. 대신 음식의 양이 매우 많으니 적당한 선에서 욕심을 버려야 하는 슬픔도 있다. 전체적인 맛은 엘레강스해 보이나 투박한 미국의 모습도 보인다. 아마도 양이 많기 떄문이고 파인다이닝의 세팅 보다는 알라카르테 중심의 메뉴 구성이라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의 분위기를 압도할 레스토랑이 또 있을까? 온몸으로 프랑스를 느끼기에는 꼭 추천하고 싶은 식당이다. PS: 이집의 풀네임이 <Le train bleu, Gare de Lyon>이다. 다시말해 <리옹역의 르땅블루> 그런데 문제는 이 식당을 찾기가 녹녹하지 않다는 것! 기차 플렛폼 끝에 윗층으로 올라가는 작은 계단이 르땅블루의 출입구다. Good Luck!

리옹역 안에 이 식당은 한 번쯤 베르사유 궁전처럼 호화스러운 공간에서 식사해 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이루어준다. 그래서 기꺼이 살면서 가장 비싼 아침식사를 했다. 두 눈을 사로잡는 샹들리에와 조명, 벽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그림들은 이게 정말 구내식당이 맞나 싶을 정도다. 그래서 입장료 내는 셈 치고 주문한 32유로짜리 조식 커피는 선택이 가능해서 나는 카푸치노, 친구는 아메리카노를 골랐다. 여기에 마들렌과 비에누아즈리(페이스트리류) 그리고 오렌지주스 등이 함께 1차적으로 차려진다. 그다음으로는 식빵과 바게트, 딸기잼과 꿀 그리고 이즈니 버터가 기다란 접시에 담아 나온다. 앞서 나온 비에누아즈리도 그렇고 빵은 그냥 무난한데 잼과 버터는 고품질 오믈렛은 베이컨과 연어 두 가지가 있는데 나는 베이컨, 친구는 연어를 먹었다. 베이컨을 세 줄이나 주기 때문에 아침부터 너무 느끼해서 연어를 먹을 걸 후회가 됐다. 마지막으로 과일이랑 요거트만 나와주면 32유로짜리 조식 구성은 끝이 난다. 요거트는 달지 않고 농도가 부라타 치즈처럼 꾸덕꾸덕해 과일에 부어먹으라 주는 듯하다. 어떻게 보면 호텔 조식과 다를 바 없어 가격만 비싸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간소하고 저렴한 구성도 있는 데다 점심, 저녁은 다른 메뉴로 운영하기에 들러볼 가치는 충분 아침식사로 개성 있는 메뉴를 원한다면 부베트, 특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가격 차이는 생각보다 적어 파리까지 왔다면 이곳이 더 매력 있게 다가온다.

여기 진짜 맛있었어요!! 당근이랑 같이 있는 파이가 호박파이인데 짱 맛있고 양도 많아요!! 거기다 감동적인건 주문받으시는 남자분이 먼저 메뉴 설명도 해주시고 손수 번역기까지 돌려가며 도와주셔서 편안하게 식사하고 왔어요!! 디저트도 맛있답니다!!!

따뜻한 느낌이 드는 카페에서 레몬타르트와 커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처 벡화점에서 장시간 걸어다니가 지쳤는데 잠깐의 커피로 휴식 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 받으시는 할아버지가 정말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레몬 타르트는 위에 올려진 머랭이 최고였습니다!! 커피도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아쉽게도 레몬타르트를 못먹었은데 여기 당근케이크, 피스타치오 산딸기 케이크 너무 맛있네요 ! 다음번에 레몬타르트랑 스콘 먹으러 또 갈래요🍋

당근케이크 진짜... 너무 맛있어요. 영어 메뉴는 아니지만 주문받으실때 간단하게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어렵지않아요. (아주 친절하십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외부에 앉았는데 날씨 좋은날엔 밖에서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너무 귀엽고 푸딩이 대박..나머진 그럵저럵 분위기도 좋고 친절해요 팁요구도 없습니당 The place was very nice and cute. The pudding i ate was so delicious and make me miss it 🥲

우연히 들어온 카페 친절하고 맛도 좋다 북적북적한 분위기 작은 마들렌 너무 귀욥

빵냄새에 이끌려 방문했다가 여행기간 내내 매일 갔어요ㅎ 빵 종류도 많고 정말 맛있습니다ㅠㅠ 프랑스어로 적힌 빵이름을 어설프게 말하면서 주문했는데도 직원분들이 넘넘 친절하셨어요!

C'est l'expérience de la visite il y a trois mois. L'attitude d'une grande fille blonde nous a dérangé. Les visiteurs étrangers, en particulier la communication avec les visiteurs asiatiques, ont fait des efforts sans aucune considération. J'ai commandé quelques formules en anglais. Est-ce que c'est un pays qui ne peut pas venir à Paris si on ne parle pas le français ? Ce que le vendeur a présenté à ma demande était l'attitude ennuyante et quelques sacs en papier. Le service d'un certain nombre de pains. Je voudrais demander si le petit sac en papier est normal. Nous sommes une boulangerie que l'on ne recommande pas par son comportement raciste. 석달 전 저녁시간에 방문했을때의 경험이다. 키가 큰 금발 아가씨의 친절하지 않은 태도는 우리를 힘들게 하였다 외국인 방문자, 특히 아시아 방문자와의 의사소통에 전혀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짜증냈다. 나는 프랑스어를 할 줄 모른다 그래서 영어로 몇가지 주문을 하였다. 불어를 못하면 파리를 오면 안되는 나라인가? 내 주문에 점원이 내놓은 것은 짜증섞인 태도와 몇 개의 종이봉지였다. 다수의 빵을 각각 들고 가라는 황당한 서비스... 작은 종이봉투만을 서비스하는게 정상인가 묻고 싶다. 우리는 인종차별 태도로 인해 추천하지 않는 빵집이다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쿠글로프. 아름답고 좋습니다. 나는 짭짤한 쿠글로프를 더 좋아한다. 정말 훌륭해요. 이것은 단순한 베이컨이 아니라 아주 좋은 짧은 끝으로 요리된 돼지고기 조각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변화시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쿠글로프를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무언가로 만드는 이유입니다. 이 맛있는 쿠글로프는 약간 비싸지만 가끔씩 먹을 가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좋은 브리오슈를 포함하여 이 빵집에는 다른 많은 간식이 있습니다. 이 빵집은 우회할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De magnifiques kouglofs. Beaux et bons. J’ai une préférence pour le kouglof salé. Il est vraiment excellent. Ce ne sont pas de simples lardons mais des morceaux de cochon cuits dans un très bon court bout. Ça change tout. C’est ce qui fait que ce kouglof a quelque chose qu’on ne trouvera pas ailleurs. Ce kouglof salé est un peu cher, mais ça vaut le coup de temps en temps. A part cela, beaucoup d’autres gourmandises dans cette boulangerie, dont de bonnes brioches. Cette boulangerie vaut le détour.

(Google 번역 제공) 바바는 럼이 과도하거나 부족하지 않고 완전히 완벽하고 전통적이었습니다. 초콜렛 피스타치오 빵도 매우 맛있었습니다. 전면도 웅장해서 들어가고 싶게 만드네요. 당신이 그 지역에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Le baba était absolument parfait, traditionnel, sans excès ou manque de rhum. Le pain au chocolat-pistache également était très savoureux. La devanture est également magnifique et donne envie de rentrer. Je recommande vivement si vous êtes dans le coin.

(Google 번역 제공) 제가 24. 12. 23.에 구매한 멋진 라즈베리 Bûche de Noel이 남아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통나무 중 최고예요. 고품질의 페이스트리를 만드는 것 외에도 직원이 매우 친절한 이 빵집을 추천합니다. 5/5. (원문) Voici ce qui reste de la magnifique Bûche de Noel à la framboise que j'ai achetée le 23/12/24. C'est la meilleure bûche que j'aie jamais mangée. Je recommande cette boulangerie qui en plus de faire des pâtisseries de grande qualité, a un personnel fort sympathique. 5/5.

(Google 번역 제공) 피스타치오와 라즈베리 페이스트리가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점원이 냉장고에서 똑같은 페이스트리를 꺼냈는데, 라즈베리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진열장에서 꺼내지 않은 부분은 그냥 받아먹고 싶었어요. 점원은 2~3일 된 페이스트리를 팔고 싶어 했을 뿐이에요. 유럽 여자들이죠. (원문) J'ai vue une jolie pâtisserie à la pistache et au framboise la vendeuse m'a sortie la même pâtisserie mes du frigo. Les framboises son moisi. Il faut j'aimais accepter une partie qui sort pas de la vitrine la vendeuse à juste voulu ce débarrasser d'une pâtisserie de 2 ou 3 jours. femmes européen.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2년 동안 공부할 때 그곳에서 식사했었습니다. 샌드위치는 품질이 좋았지만 (닭고기 품질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긴 했지만요...), 페이스트리는 이상하게도 하룻밤 사이에 레시피가 바뀌었습니다. (크루아상은 싱거워졌고, 아몬드를 곁들인 뺑 오 쇼콜라는 덜 익었습니다.) 만약 제빵사가 바뀐 것이 원인이라면, 다시 가게를 열게 해 주세요. 그동안은 이 제빵소를 추천할 수 없습니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 최고의 자리를 지켰으니까요. 요즘 경쟁 업체들이 더 잘하고 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원문) Très déçu. Pendant mes 2 ans d’études j’avais pour habitude d’aller manger chez eux, le sandwich est resté de bonne qualité (quoique la qualité du poulet tendait à se déteriorer..) toutefois les vienoiseries on bizarrement changés de recettes du jour au lendemain (les croissants sont devenus fades, les pains au chocolat aux amandes pas cuits etc). Si cela est lié à un changement de boulanger, faites qu’ils revienne. En attendant je ne pourrais vous recommander cette boulangerie qui malgré ses prix élevés restait la meilleure du quartier. La concurrence aujourd'hui fait mieux, et c’est dommage!

블랙퍼스트번과 그린샐러드 먹었는데 둘 다 맛있진 않았음. 블랙퍼스트번은 칠리 소스가 너무 달았고 그린셀러드는 무맛이었다. 커피만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식사 메뉴 말고 팬케이크나 커피를 먹는 걸 추천. 계산대 쇼케이스에 디저트들도 맛있어 보였다. 사진찍기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커피가 맛있으니 추천! (물뢰서 뉌쇄과 노ㅏ눈데 슈돋뮬 뚀땨까 쮸뉸곳 갸타욧 뮬 먀찌지먓)

뮤즐리가 너무너무 맛있어요! 꼭 먹어보시길 추천 합니다 삭슈카가 시그니처 인 것 같은데 맛은 평범합니다 드립커피 산미가 강해서 맛이 좋아요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추천

샥슈카와 팬케이크 그리고 커피를 마셨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팬케이크는 별로였는데 같이 간 사람은 맛있다고 한 걸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듯? 가게는 작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집이에요

샥슈카와 팬케익 브렉퍼스트번 먹었습니다. 브렉퍼스트번의 소스 및 베이컨과 팬케익의 크림이 특히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커피는 제가 좋아하는 신맛이 나서 더 맛있게 먹었네요

따듯한 분위기와 맛있는 식사😍

팬케이크가 괜찮다고해서 찾아간 가게. 예상대로 맛있습니다. 그치만 사진속 주스는 드시지 마세요 오만가지 다 들어간 주스였는데 생강맛이 매우 강합니다😂

여기 가서 콜드브루 꼭 시키세요. 우리가 원하는 시원하고 맛있는 한국 스타일의 커피를 맛 보실 수 있어요 팬케이크도 맛있고 그래놀라도 맛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벌써 두번이나 갔네요!

어또케 이것들이 비건일까!!!! 진짜 일반 유제품 들어가는거랑 비교해도 손색없을정도로 퀄리티가 고 ! 퀄 !!!! 아쉽게 무화과 타르트밖에 못 먹었지만 꼭 재방문해서 다른것들도 먹어볼것이다.

초콜릿 케이크 같은 동그란 거 엄청 부드럽고 맛있음. 정말 엄청 부드러움. 달기도 하고 짜기도 함. 진짜 단짠단짠의 조화. 5.6유로 쿠키는 보기보다 많이 두툼하다. 안은 촉촉하고 초코청크와 땅콩이 많이 많이 들어가 있다. 초코청크는 손 닿으면 녹으니 주의, 대신 그만큼 부드럽다. 너무 단데다 크기도 커서 먹다보면 물릴 수 있음. 2유로 두 개 동시에 먹는 건 비추한다. 둘 다 엄청 달아서 끝내기가 힘들다. 개인적으로는 동그란 초콜릿 디저트가 더 좋았다. 다시 간다면 크루아상도 맛보고 싶다. 옆자리에 앉은 프랑스 커플은 커피를 한 장 시켜서 커피에 크루아상을 찍어 먹던데 엄청 맛있어 보였다ㅠㅠ 자리가 많지 않다. 9시 40분쯤 방문했는데 10분 정도 후에는 실내외 자리가 모두 찼다. 디저트 종류가 그렇게 많진 않다. 10개가 안 되는 것 같았다. 프랑스 디저트는 급이 다르구나 생각하게 됨. 대체 안에 크림을 어떻게 만든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비건 디저트임을 전혀 알아차릴 수 없었음. 비건이고 자시고 이런 맛을 내는 빠띠세리가 그냥 길거리에 있는 게 파리구나 깨달음. Vlotaire 거리를 걸으면서 느낀 점은 파리 현지인들이 사는 이 동네에 빠띠세리와 빵집들이 거의 한 블록마다 있다는 것.

It's a kind of a good vegetarian bakery. But, it's too sweet for my taste. 설탕으로 부ㅈ ㅗ ㄱ한 맛을 채운 느낌. 당지수 급 올리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림

이걸 비건으로 먹을 수 있다니!! 하는 빵들이 많음.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한데 이게 다 비건인 것만으로 매우 행복. 사장님 부부인 거 같았는데 친절함. 디저트는 밀푀유랑 플랑 먹음. 밀푀유는 뭔가 버터리한 느낌은 전혀 없지만 바삭하고 크림에 바닐라빈이 가득해서 아주 맛있었음. 플랑은 프랑스 페스츄리집마다 있길래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바닐라 커스터드맛 뒤로 약간 두부맛이 느껴졌음. 맛있긴함. 뺑오쇼콜라랑 무슨 마름모모양 헤이즐넛크림 들어있는 패스츄리도 먹었는데 빠작빠작 맛있고 역시 크림이 맛남. 산 직후에 먹는 걸 추천. 근데 빵에서 귀여운 유니콘 모양 플라스틱 장난감이 나옴. ?? 좀 당황했음..

크로와상, 초콜릿 에끌레어, 바닐라 플랑을 구매했어요. 크로와상은 겉이 살짝 달달하게 코팅되어있었어요. 적당히 맛있었습니다 ㅎㅎ 초콜릿 에끌레어는 완전 당충전 빡 되는 맛이었어요! ㅋㅋ 바닐라 플랑은... 아쉽게도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 식감이 별로였고, 무엇보다 간이 안된듯 밍밍했어요 ㅠㅠ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비건 베이커리예요. 비건이든 아니든, 누구나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전통 프랑스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계절별 특별 메뉴와 새로운 메뉴까지… 방금 에클레어 오 카페(커피슈 페이스트리)를 먹어봤는데,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원문) My favourite vegan bakery in Paris and a must for everyone, vegan or not! Traditional french pastries and cakes, seasonal offers and twists… Just tried their eclair au café (coffee choux pastry) and it was the best one I’ve had.

(Google 번역 제공) 이 작고 귀여운 비건 베이커리가 정말 좋았어요. 거대한 피스타치오 마카롱은 정말 맛있었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 쿠키 껍질, 진한 크림, 그리고 쫀득한 너트버터가 들어있었거든요. 팁: 아주 진하고 달콤해서 두 사람이 나눠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차이라떼는 괜찮았는데, 아마 여과되지 않은 향신료 덩어리가 좀 묻어 있었어요. 크루아상과 가짜 치즈, 소시지 샌드위치는 맛있었지만, 좀 가공된 느낌이었어요. 쿠키, 너트, 초콜릿 크루아상을 포장해서 다음 날 맛있게 먹었어요. 매장이 꽤 붐볐는데, 불쌍한 직원은 전화 상담, 음식 준비, 고객 서비스까지 모두 혼자 처리해야 해서 좀 기다려야 했어요. 신선한 과일처럼 건강하고 가공되지 않은 음식이 메뉴에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원문) I enjoyed this cute little vegan bakery. The giant pistacchio macaron was delicious, with a melt-in-your-mouth outer cookie shell, a decadent cream and a gooey nut butter centre. Tip: it's very rich and sweet, and so perhaps best shared between 2 people. My chai latte was good but had clumps in it of what I'm assuming were unfiltered spices. The croissant and faux-cheese and -sausage sandwich was good, but perhaps a bit on the processed side. I took a cookie, nut and chocolate croissant to go and enjoyed it the next day. The shop was quite busy and the poor employee had to handle the phone, food prep and customer service all on her own, so there was a bit of a wait. I would love to see more healthy and unprocessed food items on the menu, like fresh fruit.

파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 원두 그램수 재서 내리고 커피 맛도 짱짱💕 작지만 아늑하고 도란도란 얘기하기 좋은곳. 직원들도 친절하다

크로아상 진짜 맛있고 토스트도 진짜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 넘 좋아요..

길 가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아이스라떼 디카페인 넘 맛있고 남자 직원분 영어 되고 친절하고 가장 화장실 깨끗함

분위기가 이쁜 카페에요~ 라떼시켰는데 진짜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꼭 드셔보실~~~ 베이글샌드위치가 먹고싶었는데 없어서 치킨샌드위치 먹었고, 약간 탄두리? 향 같은데 나긴했는데 맛있게 먹었답니다 !

파리에서 경험한 가장 불친절한 카페였어요. 후기에 불친절하다고 적혀져있는 아저씨였던 거같은데 솨장인지 쥑원인지 모르겜네요 염쑤중도 던쥐듯드시 줌고 음료 쓰어빙할 때동 툭툭. 붉췬절하다고 유우맹한 돠른 카페에숴도 돠들 봐쁜 와주웅에 췬절하게 돼해주셧ㅁ는데 여귀는 이윰모를 붉췸절함에 돵황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아늑하니 좋아요! 그냥 숙소 근처여서 가본 거였는데 너무 잘먹고 나왔습니당 파운드 케이크 유자맛도 맛있도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도 맛있어요!!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듯했다. 두 번 정도 왔는데 사장님이랑 직원이 친절한지는 나는 전.혀. 모르겠고 그냥 커피가 맛있어서 오는 느낌. 근데 굳이..? 파리에 맛있고 괜찮은 카페 찾아보면 많음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기려면 강력 추천합니다! 맛있고 고급스러운 식사였고, 간단한 메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QR 코드로 결제도 간편했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파리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Highly recommend for a good breakfast in Paris! Delicious and very high quality meal and loved the simple menu. Easy to pay via QR code and friendly service - will be coming back again when in Paris!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를 먹으러 와서 아침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초리조에 구운 파를 얹은 샌드위치였는데, 매콤한 소스도 같이 주문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매콤한 소스는 정말 매웠어요. 파리에서는 흔치 않은 맛이었죠. 샌드위치는 맛있었어요. 아주 컸어요.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어요. (원문) Came for brunch and got the breakfast sandwich. It had a chorizo grilled green onions, and I also ordered it with the spicy sauce. And to be honest, the spicy sauce was actually spicy, which is rare for Paris. The sandwich was good. It was very big. Service was quick and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클래식과는 다른 아보카도 토스트를 추천하고, 버거와 구운 감자도 클래식 브런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보다 훨씬 독특해요. 특히 크렘 브륄레 쿠키는 그 자체로 디저트라고 할 수 있어요. 다른 유명 브런치처럼 사람이 많고 공간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꽤 잘 관리되고 있어요. (원문) C'est très bon ! Je recommande l'avocado toast qui change de l'option classique et de même, le burger et les pommes de terre rôties sont plus originales que ce qu'on trouve généralement dans les brunch classique. Mention spéciale pour le cookie crème brûlée qui est un dessert à part entière Avec les mêmes inconvénients des brunchs réputés : le monde et la place mais c'est assez bien géré

(Google 번역 제공) 파리를 떠나기 너무 아쉬웠던 음식 중 하나였어요. 영양 가득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아침 식사였어요. 게다가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재료가 완벽하게 양념되어 있었어요. 채소와 계란은 추운 파리 여행에 최고의 에너지가 되어주죠. 케일과 허브에 레몬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드레싱은 정말 끝내줘요. 새콤달콤하고 살짝 달콤하면서도 양도 딱 적당해요. 정말 맛있어요. 한동안 생각날 것 같아요. 핫소스랑 함께 드셔보세요!! 😍 (원문) One of those meals that made me so sad to leave paris. Nourishing, warm comfort breakfast. And absolutely delicious!! Perfectly seasoned everything Greens and eggs is the ultimate fuel for a chilly day out and about in paris. The lemon vinaigrette they massage into the kale and herbs is so crazy; perfect tangyness, slightly sweet and in the perfect amount. Delectable. wont stop thinking about it for a while. Get it with hot sauce!! 😍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손님이 오기 전에 여기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다행히 식당이 금방 꽉 차서 자리 잡기가 어려웠거든요. 아주 맛있었지만, 계란이 좀 더 폭신하고 베이컨이 좀 더 얇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식당이 작아서 금방 빽빽하게 들어차고 소음도 꽤 빨리 커져서 아쉬웠어요. (원문) Nous avons brunché dans ce spot avant la foule du déjeuner — heureusement, car le restaurant se remplit très vite et il devient difficile d’avoir une table. C’était très bon, même si j’aurais préféré des œufs un peu plus fluffy et des tranches de bacon plus fines. Le lieu est petit, donc on est vite serrés et le niveau sonore monte assez vite, dommage.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친절한 호스트 덕분에 예약 없이도 테이블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바닐라 라떼도 정말 맛있었고, 래리앤브리오슈앤에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Had a wonderful breakfast here. We were able to get a table without a reservation thanks to the gracious host. My vanilla latte was great. We really enjoyed the Larry and the Brioche and eggs.

(Google 번역 제공)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어떻게 감히 그런 걸 보낼 수 있었을까요? 그냥 타버린 게 아니라 완전히 까맣게 타서 먹을 수 없을 것 같았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이곳에 큰 기대를 걸었는데 말이죠. (원문) La photo parle d’elle même, comment ont-ils pu oser envoyer ça ? Ce n’était pas brûlé mais complètement carbonisé, évidemment immangeable, dommage j’attendais beaucoup de cette adresse.

입구부터 너무 아기자기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음식도 간이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전식은 컬리플라워랑 본식은 소시지 먹었는데 호불호 없이 맛있는 맛! 가격도 다른데에 비해 저렴해요. 근처에 가신다면 꼭 들러보세요!

평일 점심을 에약해서 방문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빠르게 서비스해주세요 음식이 살짝 짠 편이지만 빵과 같이 먹으면 괜찮은 수준입니다. 생선요리가 맛있어요

여긴 파리 여행 오면 꼭 한 번이상 가야되는 맛집이라고 봄! 3코스로 먹었는데 날마다 메뉴가 달라서 복불복이 있겠지만 오늘은 최고였어요~! 둘이 하나씩 시켜서 쉐어링하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종업원도 엄청 친절하고 따뜻한 빵도 더 가져다주시고 중간 중간 음식 맛 어떠냐고 체크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3코스를 가장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는곳! 음식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오늘의 메뉴 고기가 안익어서 다시 보냈는데도 덜 익음 입맛뚝떨이라 디저트도 안먹고나옴 한국인 평은 좋은데 나한텐 왜그랬는지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프랑스에서 오래 지낸 친한 지인의 추천으로 간 곳입니다. 스타터/메인/디저트로 스테이크와 튀김류와 케이크를 샴페인과 곁들여 먹었는데 유럽여행 기간동안 방문한 어느 맛집보다도 맛이 훌륭했습니다! 자리가 만석임에도 불구하고 받아주신 친절한 사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파리에서 멋진 가족식사를 했습니다🥰 파리 방문하신다면 꼭 미리 예약하고 가보세요, 잊지 못할 저녁식사가 될거에요.

20유로대로 매번 다른 오늘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곳. 단순히 메뉴를 돌려막는게 아니라 매번 새롭게 만든다고 함(직원에게 물어봄)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했고, 소스가 특히 맛있었다 다만 전식도 고기, 본식도 고기 인 조합은 조금 부담스러웠음

파리여행 첫 카페였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인기 많은 카페인지 손님도 계속 들어왔어요 빵도 가게 내에서 직접 구우셨습니다. 외부좌석에서 먹으려고 했으나 버스가 회전하는 반경에 좌석이 있어서 겁쟁이는 못앉았어요 ㅋㅋ

주말 아침 동네 사람들이 오가며 모이는 러블리한 곳입니다. 테이블에서 먹고 가려면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금방 자리가 났고, 빵과 커피가 맛있었습니다. 기분 좋은 브런치로 이 곳을 추천합니다.

파리에서 볼 수 있는 한국 카페같은 느낌! 직원들이 영어도 잘하고 라마르조꼬 머신을 사용하고 에어컨도 있다! 커피는 괜찮은편! 카푸치노는 연한편, 플랫화이트를 추천! 당근케익도 쫀득하니 맛있다! 현대식 카페 스타일! (아.아 도 있음!) 옆자리에서 만난 귀여운 친구와 함께! 🐶

아점하기 귀찮을때 가기 좋은 카페. 끼쉬 맛집(은근 엄청 배부름). 아보카도 토스트에 구운 그래놀라 샐러드 같이주는게 별미. 두유변경 무료. 원두가 라떼랑 잘어울림(산미). 아이스로 변경 가능. 가게 귀여움. 테이블 사이 거리 매우 좁음. 그럼에도 또 갈예정.

커피 너무 맛있고, 브런치 먹으러 가기 좋아요~ 물론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라떼도 있고, 요거트도 먹었는데 과일도 많고 직접 만든 그레놀라도 맛있었어요! 직원분 영어 잘하세요 추천!

우연히 들린 카페인데 플랫화이트가 있어서 넘 좋앗어요 커피맛도 좋구 직원분이 넘 친절하셨음 .영어가능

자주오는 커피숍인데, 비건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카페에요. 알롱제를 마셨는데, 약간 원두 신맛이 나서 신맛 나는 커피를 싫어하시는 분에겐 비추에요!

마레지구에 들렀다 더워서 찾은 카페.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다. 특히나 여성 직원은 너무 너무 친절하다. 아이스티와 차이라떼 그리고 레몬에이드와 레몬파이와 크로슈무슈를 시켰는데 음료는 건강한 맛이었다. 크로슈무슈는 치즈와 햄의 조합이 좋았다. 레몬파이는 정말 맛있었다. 고급스러운 달달함. 강추한다.

처음 나올때부터 케이크가 저렇게 나왔네요. 누가 먹은건지 아니면 떨어트린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말로만 듣던 ㅇㅈㅊㅂ인가요ㅋ 크루아상은 다 탄걸줬네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카페에 있는 모두가 기분이 좋아보입니다. 맛차 라떼는 제 입맛에는 각설탕 두 개 넣으니 달달하게 마실만 했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파리에서 방문한 첫 까페여서 조금 두려움이 있었는데, 직원분들이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커피도 너무 맛있고, 케이크도 달달하니 좋았어요!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파리 마레지구에 위치한 카페. 브런치하기 좋아요. 곰돌이들이 많은데, 혼자 가면 맞은편에 곰돌이 인형을 앉혀 주기도 해요.

마레지구 중심에 있어 걷다가 피곤하면 딱 커피 한잔 마시러 가기 좋은 카페입니다 쇼콜라 쇼가 맛있어요 테라스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인도의 반을 차지해서 좀 불편하지만 나름 괜찮은 카페라고 생각드네요 위치가 좋아서인지 항상 사람이 많은 카페입니다 ㅋㅋㅋ

친절하고 매너 좋은 웨이터분 덕분에 즐거운 식사였습니다. 음식이 모두 다 훌륭하진 않았지만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 La Grande Épicerie, Paris 파리 여행 중 꼭 들러야 하는 곳이에요! 고급 식료품부터 디저트, 와인까지 정말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보는 재미가 가득합니다. 한국에서는 정말 비싸게 샀던 제품들을 여기서는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선물용으로도 좋고,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이라 여행 일정 중 꼭 추천드립니다! 🇫🇷✨ 진공포장 요청하면 진공포장해줍니다. 한국까지 걱정없어요.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이곳, 제철구경하기 딱 좋은 곳

세계 최고의 백화점. 구경만 해도 정말 재밌는곳.

저희는 무화과,버터를 샀어요.버터는 꽤 안쪽에 있고 과일이나 채소등등은 가운데 사람에게 무게를 제고 캐셔에서 계산하는 방법이네요.조금 복잡해서 4점!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자세히 볼 순 없었지만 최고의 식료품들이 있었어요. 계산대 또한 특이하게 한명씩 대응하는 계산원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랑스 최고 버터를 샀는데 여행자를 위한 진공포장 서비스(1유로추가)가 있었습니다.

파리 남쪽에 위치한 가장 큰 규모의 백화점 식료품점. 다양한 식재료들과 기념품으로 들고 갈 만한 제품들을 판매한다. 현지인들도 물론 많이 들리지만, 특히 관광객들에게 들려보길 추천한다. 지하 층계에서는 와인과 양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를 판매하고 있으며, 와인 종류별 지역별로 다양하게 추천받아 구매할 수 있다. 중저가의 와인부터 고가의 와인까지 다양하게 접할 수 있으니 와인 구매를 고민중이라면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0층은 대다수의 식료품들이 위치하고 있다. 초콜릿, 쿠키, 차, 커피, 쨈, 올리브 오일, 트러플 오일, 등 기념품으로 구매할만한 다양한 품목들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러 디저트 매장들의 초콜릿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므로 기념품 구매 시 시간 절약이 가능하다. 야채, 과일, 육류, 해산물, 치즈, 음료 등 다양한 품목들이 큰 규모의 매장에서 판매중이니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여러가지 식료품을 구경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장소! 와인도 종류가 많고 한국으로 가져갈 기념품들도 쓱 보고 사갈 수 있었다. 난 트러플 소금과 와인을 샀다 :)

특별한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이 식당에 방문했어요! Demian 서버님은 매우 친절하셨고 그 외의 직원분들도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오징어 먹물 리조또와 맛조개 요리를 먹었는데 둘다 만족하며 식사했습니다 👍🏻

6시 조금 전에 도착했습니다! 에스카르고와 맛조개, 비프부르기뇽하고 스테이크가 살짝 질기고 균일하게 익지 않아 정말 쬐끔 아쉬웠지만 진짜 친절하고 어떤 것이든 맞춰주려고 지속적으로 찾아주고 소통도 잘 됐던 모습에서 프랑스 음식을 접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에스카르고는 바질 향이 정말 좋았고 맛조개는 소스 오일 가니쉬 너무 맛있었어요. 살짝씩 쩝쩝한 느낌은 있는데 정말 신선했습니다. 이미 많은걸 먹고왔던 상태라 메인을 많이 못먹어서 아쉬울 정도로 메인 디쉬 좋았습니다! 추천해준 와인도 정말 좋았어요! 참 빵이 막 맛있는게 아닌거같은데 계속 들어가요!

음식이 맛있고 직원분들이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 jonathan님 유쾌하고 한국어 정말 잘하시고 stella님은 상냥하세요. 즐거운 분위기에서 편히 식사하고 갑니다.

파리 오면서, 대부분 식당을 예약하고 왔다. 근데 하루, 아무데나 가려는 날이 있었는데, 그 어떤 곳도 모두 압도한다. Stellar와 demian의 서비스도 너무 가족같다 농담아니라 정말로…. 부르기뇽에 지친 자여… 이곳으로… 와서 서해안 맛조개를 경험하라

두번째 방문입니다. 친절하고 음식 짱~ 이집 달팽이가 젤 맛납니다. 스텔라 Stela씨 친절해요~😀

맛조개가 이젠 더이상 없다고 하네요 그건 좀 아쉬워요! 스텔라님 넘 친절하시고 제 세례명이랑 이름이 같아서 넘 반가웠어요! 에스까르고, 먹물리조토 먹었는데 꽤나 괜찮았어요! 남편은 리조또가 너무 오일리 하다고 했는데 나쁘지않았어요 식감이 좋아요 에스까르도도 쫄깃하고 바질향이 좋았어요 오랑지나에 오렌지 넣어줘서 좋았네요~ 캐쥬얼하게 즐기기 좋아요~ 테이블이 좀 작고 의자가 좀 불편해요

달팽이요리, 먹물리조또, 크림브륄레까지 너무 완벽한 식사였어요!! 다음에 또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ㅜㅜ 그리고 주문 받아주신 DAMIEN이 완전 친절하시고 농담도 해주셔서 즐겁게 먹고 갑니다 ㅎㅎ

가격은 한국과 비교하면 비싸지만, 파리 식당 가격임. 간을 좋아한다면(?) 전식으로 나오는 치킨 레버 샐러드 추천. 직접 준비하시는 오리고기도 굉장히 부드러움. 달팽이는 없음. 한쿡잉들 후귀 보긔싫게 써놥둔뒈.. 이홰안괌.. 서뷔스넘칀절햇고, 맛도 있었음! 다만 프랑스음식이 조금 기름진 음식이라 한국인 입맛엔 약간 느끼할 수 있음. 양도 많았음! 한쿡사뢈들 애초에 약관 와국솰아본줫두 업수면숴 인줭차뵬 취급하궈 피해의쉭같뉸버룻 있뉸데, 외큑문화이해하믠 불친줠안늬롸 프뢍슈인들도 다 긔다리고 그뤔.. 물뤈 우리는 즉각은 아니였어도 빨리 계산해주고 음식 가져다주시고 웃어주시고 친절.

사장님이 정말 친절합니다. 한국인이라고 하니깐 더 좋아해주시고 메뉴도 추천해주신걸로 먹었는데 만족합니다.

여기 다녀오고나서 파리를 그냥 뜨고싶을 정도로 기분이 매우 나빳습니다!! 금요일밤에 혼자왓는데 동양인이라그런건지 혼자와서 그런건지 몰라도 웨이터들이 거들떠도 안봐요 앉아서 기다리고잇는데 메뉴도 안주고 눈마주치고 손을 들어도 무시하기 일쑤라 갈랫는데 주인같은분이 웃으면서 주문을 받아갓습니다 그러고 기다렷는데 스프는 쏟아져 나왓고 그에대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그러고나서 메인메뉴가나왓는데 브루기뇽이엿습니다 맛도 그냥그저그랫구요 서비스 최악입니다 가지마세요 정말

평이 안좋아 살짝 걱정했는데 웨이터들도 바쁘지만 전혀 불편한것도 없었고 추천하는 메뉴는 오리스테이크랑 어니언스프요!

맛있어요! 홈메이드 프렌치! 어니언숲이 정말 맛있었어요

화장실이 급해서 들렸어요. 웨이터분들 친절해요. 이미 저녁을 먹어서, 저녁 새트 메뉴를 추천해주셨지만. 한잔의 와인만 주문했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차가움이 익숙해서인지. 이곳에서 인종차별이나, 무례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오늘의 메뉴 구성이 준수. 송아지 스테이크 감동

서버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코트룸도 있습니다. 와인이 엔트리급 30유로부터 다양하게 라인업이 있습니다. 평일 디너지만 이렇게 작은 마레지구의 2층 식당은 프렌치들과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습니다.저는 예약없이 프렌치들 디너시간전 마치는 시간 8,9 시전 퇴장조건으로 1.5시간 디너를 속성으로 즐겼어요. 끊임없이 손님들이 내방하고 기다리고 인기식당이 분명해요. 마레지구 최고 프렌치식당입니다.

꽤나 괜찮은 알라 카르트를 파는 비스트로 감성의 레스토랑입니다. 평범한 야채들이 너무 맛있게 조리되었고, 개인적으로 농어가 가장 좋았습니다. 와인들도 무난하며, 복숭아와 캐러맬 셔벗&아이스크림이 마무리로 최고였습니다. 남자 3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

푸아그라 토스트랑 오리 다리 구이를 먹었습니다. 오리는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고 푸아그라도 맛있었지만 크기가 조금 작은 게 아쉬웠네요 웨이터 분은 타투도 있고 그래서 조금 무서웠지만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 waiting을 하지 않았는데 저희가 들어오고 나서 waiting 줄이 생겼어요. 와인이 특히 bottle로 시키는 게 저렴한 편이었는데 30유로 짜리 말벡을 시켰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잔(glass) 와인 리스트가 훌륭했어요. (훌륭한 대신 조금 비쌈) 음식도 맛있고, 직원도 엄청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퐁당오쇼콜라는 달지 않고 고급스러운 맛이 나서 맛있게 먹었네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식당이에요. 추천합니다. 예약 필수!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스타터로 연어, 메인은 토끼와 오리 요리, 디저트는 크림 브륄레 주문했습니다. 토끼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어요. 양도 많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오리 요리 먹었는데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어요! 크림 브륄레도 강력 추천합니다! :) 바닐라빈이 콕콕 박혀있고 정말 맛있었어요. 젊은 여성 서버분도 친절하셨고, 나중에 파리 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너무 맛있었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억만 남았습니다. 프랑스 가정식을 먹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개인적으로 파리하면 생각나는 식당입니다.

맛있는 음식.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좋은 분위기와 추천메뉴도 새롭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추천와인과 매칭도 최고였어요

너무x1000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 못 미쳐서 아쉬웠어요. 실내 인테리어, 서비스, 분위기 모두 정말 아름답고 채소로만 만드는 각 요리의 아이디어도 독창적이었지만 아쉽게도 맛은 같은 수준이 아니었어요(개인적 의견!) 코스 요리와 생선 요리를 주문했고, 채소 본연의 맛과 각 재료의 조화를 기대했는데 대체적으로 모든 요리가 맛이 굉장히 강했어요. 생선 요리는 그냥 밍밍하고 건강한 요리를 먹는 기분이었네요. 한번쯤 경험해 보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알랭 파사드를 굉장히 좋아하는 입장에서 아쉬웠던 방문. 토마토가 너무 겹친다. 4번이나 같은 재료가 나왔으며, 양고기 메인은 3스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정말 야채, 채소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다이닝! 전체적인 분위기와 친절함이나 서비스 그리고 테이블 갯수나 내부만 좀 정돈 되었다면 별점 5개인데.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쉬웠지만 그 모든것을 맛이 뒤집는 곳이니. 용서! ㅋ 정말 꼭 가볼만한 미슐랭 쓰리스타!! ★★★

지하동굴에 5테이블, 좁은 자리 그리고 직원들간에 소통은 전혀 되지 않으며 질적으로 너무 낮은 서브와 서비스, 쉐프의 기계적인 쇼맨쉽, 그러나 음식 맛은 그럭저럭 좋았다.

내 인생 최고의 프렌치

서프라이즈 메뉴 양 많아서 다 먹기 힘드나 맛있어서 다 먹을 수는 있게됨. 처음에 물은 샤뗄동으로 시켰는데 두 번째 병 묻지도 않고 바로 따서 줘서 조금 그랬음. 커피도 매우 작은거 주는데 12유로. 그래도 끝에 알랭 파사드 할아버지께서 순회공연해주고 사진찍고 사인해줘서 기분 업.

저는 사찰음식을 배웠어서 그런지 이 곳의 음식이 더 놀라웠어요! 단순히 야채를 많이 사용한 다이닝이 아니라 어떤 정신을 반영 했달까요. 파사드 셰프님이 토양부터 신경 쓴 밭에서 각 야채가 가진 특질들을 끌어올린 야채를 재배하고 그걸 디쉬로 내놓는, 그 일련의 과정들의 결과물을 식당에서 볼 수 있으니까요. 그 공간의 분위기도 메뉴도 자신들의 클래식을 고집하는게 느껴져요. 그 만큼 메뉴가 자주 변하는거 같지는 않지만요ㅎㅎㅎ 음식이 건강하고 포근하고 따뜻해요. 지방이 풍부해서 리치한 맛의 전형적인 프렌치랑은 거리감이 있어요.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은데 하지만 아르페주의 색깔은 아르페주에만 있다고 말 할 수 있어요!

엄청 시끄럽지만, 그래도 핫하고 분위기 있고 맛있고 좋아요 ! 다만 와인 글라스 가격이 비싸요 .....ㅎㅎㅎ

분위기 넘 좋고 화장실도 진짜 깨끗해요. 근데 음식은 쏘쏘 양파스프도 약간 시큼했어요

비좁고 떠들석한데다 앉을 자리가 많지 않아서 내내 서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잔 하기 괜찮은 곳 :D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요리가 다 맛있어요. 약간 짜긴 한데 심한 정도는 아니에요. 새끼돼지고기랑 족발요리가 너무 부드러웠어요. 메뉴 종류도 다앙하고 직원들도 전부 친절해요. 영어 메뉴판이 없는게 조금 불편해요. 가격대도 괜찮고 빵도 리필해줍니다. 바깥자리에는 따뜻하게 적외선도 쏴주고 담요도 있어요.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오지만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맛은 있는데 너무 비싸요. 와인 한잔 9유로는 조금 심한듯.

파리지앵으로 가득한 더이상 유명해지지 않길 바라는 곳

일반 커피는 4.3유로 아이스커피는 8유로로 가격대가 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방문하니 모스크바점을 갔던 기억도 떠오르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점심은 다 미리 예약해야하는 것 같고 내부는 식사만 커피는 야외 테라스에서만 가능해요 :)

모양이 다함 맛이 우와 할 정도는 아님 인테리어 값인듯

여기 디저트 먹으니까 한국에서 웃돈 주고 먹던 디저트들이 형편 없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진 첨부하고 싶은데 너무 뒤에 가 있네요. 디저트 종류가 워낙 다양하고, 한국에 없는 종류들이 대부분이라 무엇을 시킬지 잘 몰랐습니다. 점원에게 추천 부탁드려 베스트 메뉴 먹었습니다. 진~ 짜 맛있습니다. 여기는 우버 드라이버가 꼭 가보라고 데이트 할때 많이 간다는덴데 그렇습니다. 분위기 좋고 맛 좋아서 갈 수 밖에 없겠네요. 한국 도입이 시급.

로제 에끌레어 맛있음 가격대가 조금 비싸지만 인테리어도 이쁘고 디저트 다들 이쁘고 맛 낫베드

개인적으론 여기가 최고임 파리 디저트를 다 먹어본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서 글치 젤 맛나염

디저트 맛있어요. 대체적으로 달달한 편이니 음료는 깔끔한 맛으로 시키셔유

러시아 디저트가 신선했고 매밀맛디저트가 인상적이었다

너무 좋은 와인리스트 한국가서 와인 못마시겠어요 ~ 음식은 말 할 것도 없이 너무 맛있구요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서비스가 미흡해 보였으나 오래된 전통과 역사를 가진 레스토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요리를 맛 볼 수 있어 좋았다

가격대비 양많고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