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50 최고의 가족 레스토랑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는 꽤 맛있는 음식이 있고 지하에는 아이들을 위한 큰 놀이터가 있습니다. 음식은 좋았고 약간 기름기가 많았습니다. 표준 정크푸드(너겟, 감자튀김 등) 또는 아시아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어린이 메뉴가 9.90€에 있지만 놀이터에 입장하려면 10€를 지불해야 하므로 어린이 한 명당 약간 비쌉니다. 그것은 평온의 대가입니다! 서비스는 실망스러웠고, 요리가 동시에 제공되지 않았으며, 스타터를 기다리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먹는 것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웨이터의 관심을 끌기가 어려웠습니다. 놀이터는 재미 있지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폼볼이 달린 에어건과 에어캐슬 외에도 오락거리가 거의 없는 방이 많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재미있어하는 것 같았어요 :) (원문) The place has pretty good food and a big playground in the basement for kids. The food was good, a bit too greasy. There is a kid's menu with a choice of standard junk food (nuggets, fries, etc) or asian food, for 9.90€ but you need to pay 10€ to access the playground, which makes it a bit expensive for each kid. That's the price of tranquility! The service was disappointing, dishes weren't serves at the same time, I had to watch the others eat while waiting for my starter. It was hard to grab the waiter's attention. The playground is fun but could be better. Apart from the air guns with foam balls and the air castle, there are many rooms with little entertainment. Still the kids seemed to have fun :).

(Google 번역 제공) 이름에 걸맞는 서비스라면 정말 좋은 주소가 될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게임룸 공간은 정말 훌륭한 개념입니다. 아이들은 신나는 시간을 보내고 부모는 위층에서 감독하면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식당에서 많은 소음이 발생하지만 그것은 완전히 정상입니다. 서비스는 치명적입니다. 우리는 항상 웨이터에게 전화해서 주문을 받고 30분 후에 식전주를 다시 요청해야 합니다. 스타터와 같은 요리는 동시에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함께 먹을 수 없습니다. 메인 코스의 경우 반찬도 나머지 요리와 동시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요리는 일반적으로 매우 좋습니다. 반면 가격면에서는 여전히 큰 문제가 있다. 2+1 어린이 메뉴 131유로. (원문) C’est un restaurant qui pourrait vraiment être une bonne adresse si le service était digne de ce nom. L’espace salle de jeux est vraiment un super concept. Les enfants s’éclatent pendant que les parents peuvent manger à l’étage tout en surveillant. Évidemment il y a beaucoup de bruits dans la salle pour manger mais c’est tout à fait normal. Le service est CATASTROPHIQUE. Nous sommes tjrs obligés d’appeler le serveur pour qu’il vienne prendre notre commande, de lui redemander 30min plus tard nos apéros. Plats comme entrée impossible de manger tous ensemble vu que nous ne sommes pas servis en même temps. Pour le plat l’accompagnement n’est même pas servi en même temps que le reste ! Sinon la cuisine est globalement très bonne. Par contre encore gros hic sur le prix. 131 euros pour 2 + 1 menu enfan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다고 생각했고, 아이들이 카메라를 들고 놀게 하고 지켜볼 수 있다는 생각도 좋았다. 소켓 덕분에 현장에서도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일한 단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끔 주문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는 점이에요. (원문) J'ai trouvé que c'était vraiment bon et l'idée de pouvoir laisser les enfants jouer et les surveiller grâce aux cameras est sympa. On peut même travailler sur place grâce aux prises. Et seul bémol est qu'il y a tellement de monde qu'ils oublient parfois les commandes.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에 완벽한 위치입니다. 따라서 장소는 시끄럽고 서비스는 조금 느리지만 아이들은 즐거운 나들이를 할 수 있고 부모들은 친근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당 약 50유로를 허용합니다. (원문) Lieu se prêtant parfaitement à un repas avec enfants. L'endroit est donc bruyant, le service un peu lent mais permet aux enfants une sortie amusante et aux parents un moment convivial 😊. Compter une cinquantaine d'euros pour 1 adulte et 1 enfant.

(Google 번역 제공) 약간 찾기 어려운 막다른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 어린이 전용 공간이 있는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입니다(유료!). 매우 평균적인 환영이지만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함을 담은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 베이징식 북경오리를 추천합니다 (원문) Situé dans une impasse un peu difficile à trouver, cadre agréable et moderne avec un espace dédié aux enfants (payant !). Accueil très moyen mais service rapide et efficace. Menu à prix raisonnable avec des spécialités qu'on ne trouve pas ailleurs, à recommander le canard laqué à la façon de Pékin

(Google 번역 제공) 가격은 꽤 높지만 장소는 넓고, 에어컨이 있고, 깨끗합니다. 게임룸은 이 레스토랑의 주요 자산입니다. (원문) Les prix sont assez élevés mais les lieux sont spacieux, climatisés, et propres. La salle de jeux est l'atout majeur de ce restaurant.

(Google 번역 제공)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나는 아이의 생일을 위해 거기에 갔기 때문에 "좋은" 점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매우 크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뛰고, 뛰고, 비명을 지르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넓은 방은 너무 춥고, 아이들을 제대로 감시할 카메라도 부족합니다. 식사 관련: 솔직히 집에 머무르세요. 먼저 어린이 메뉴: 감자튀김은 집에서 만든 것이 아니며, 생선이나 치킨 너겟은 끔찍하고 차갑게 제공됩니다. 그리고 디저트로는 밖이 추운데도 플라스틱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딸기)을 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전혀 좋지 않습니다. 어린이 메뉴를 먹어봤으니 이렇게 댓글을 남길 수 있겠네요. 둘째, 성인요리: 맛이 없는 치킨코코넛카레를 먹었습니다. 카레 맛도 아니고, 코코넛 맛도 아닌... 그냥 물에 카레 한꼬집 정도. 가격대비 솔직히 😠 미니밥 한 그릇에 2.5유로가 넘네요 🤣 한 봉지 가격이에요. 닭고기도 잘 익었고 야채도 잘 익었습니다. 같이 간 사람이 생선을 먹고 싶다고 해서 무슨 생선이냐고 물어보니....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더라구요🤨🤨🤨🤨 간단히 말해서, 저는 이곳에 가지 말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원문) Bon par ou commencer. J'y suis allée pour l'anniversaire d'un enfant, alors côté "sympa" c'est que l'espace est super grand pour les enfants....ils peuvent courir, sauter, crier, etc. Cependant dans cette immense pièce, il fait horriblement froid, et il n'y a pas assez de caméras pour surveiller convenablement les enfants. Concernant le repas : FRANCHEMENT, RESTÉ CHEZ VOUS. Premièrement le menu enfant: les frites ne sont pas maison, les nuggets de poisson ou de poulet une horreur et servi froid, et comme dessert bah malgré le froid dehors, vous n'avez pas le choix que de prendre de la glace, glace (à la fraise) qui d'ailleurs avait un goût de plastique ou de je ne sais quoi pas bon du tout. J'ai goûté le menu enfant, donc je peux me permettre de faire ce commentaire. Deuxièmement les plats adultes: j'ai prisc du poulet coco curry qui n'avait aucun goût. Pas le goût du curry, pa le goût de coco... simplement d'eau avec une mini pincé de curry. Pour le prix, franchement 😠 Plus de 2.5€ un mini bol de riz 🤣 le prix d'un paquet. Le poulet était bien cuit, et les légumes aussi La personne que j'ai accompagné voulait prendre du poisson, lorsque nous avons demandé de qu'elle poisson il s'agit.... personne n'avait de réponse 🤨🤨🤨🤨 Bref franchement je déconseille fortement d'aller dans ce lieu.

어딘가 좀 우중충한 동네 한가운데의 보보한 카페 힙한면이 있지만 아주 힙하다고 할수없고 그렇다고 깔끔하고 친절하지도 않으니 애매함

위험한 지역이라 고민했는데 역 출구 바로 앞에 카페가 있고 경찰들이 꽤 있어서 치안 괜찮았다 안갔으면 후회할뻔 한 곳

정말 너무 좋은 곳. 기차역을 카페 겸 바로 만든 곳인데 뒤쪽에 기찻길을 따라 꾸며놓은 공간은 어메이징하다. 다음에 여기서 맥주 한잔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다.

👏😘👏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 정말 흥미를 느꼈고, 들러서 정말 기뻤습니다. 음식은 제가 얼마 전에 먹어본 것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점심 메뉴는 비교적 적었지만, 채식과 돼지고기 코스 두 가지를 먹어봤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메뉴에 지역에서 재배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도시 농장이라는 콘셉트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We were very intrigued by this place and really glad we stopped by. The food was by far the best I’ve had in a while. While the lunch menu is relatively small, we tried 2 plates (vegetarian and pork courses) and there was phenomenal. I also really appreciate the general concept of it being an urban farm showcasing locally grown food in the menu items. The ambience was great as well, we will certainly come back!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함께 이 식당에 왔어요. 영어로 대화하고 있었는데, 저희가 평화롭게 식사를 하고 있는데 웨이터가 저희를 외국인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게다가 식사 후 정원에 갔는데, 퇴비화 변기에서 사람의 배설물과 소변을 모으고 있더라고요.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정말 메스꺼웠어요. 😢 유일한 장점은 바에 계신 분이 매우 친절했고, 인테리어도 정말 마음에 들었지만,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원문) Je suis venue à ce restaurant avec une amie, on était entrain de parler en anglais et le serveur nous traité de bande d'étrangers alors qu'on etait tranquillement entrain de manger. De plus, après avoir mangé, nous sommes allés au jardin et j'ai découvert qu'ils récupéraient les excréments et l'urine HUMAINE des toilettes sèches dans le compost, et ça sentait affreusement mauvais ! Ça m'a vraiment donné la nausée. 😢 Les seuls points positifs était que la dame au bar était très sympathique et j'ai vraiment aimé la déco mais je n'y retournerais plus ici.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가 추천하는 가게입니다. 메인 요리뿐만 아니라 빵과 주스가 매우 맛있기 때문에 얻은 ​​기분이됩니다. 사쿠레 쿨에 관광으로 방문한 후 들러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ブランチがおすすめのお店です。メインの料理だけでなく、パンやジュースがとても美味しいので、得した気持ちになります。サクレクールに観光で訪れた後に立ち寄るのがいいと思います。

내부가 멋있고 인스타그램용 사진찍기 좋다고 생각했어요. 시끌벅적한 분위기고, 아이들도 많이 오는 곳이라서 데이트 장소로는 별로라고 생각되지만, 공연도 있고 놀거리도 많아서 친구들이랑 여러명이서 시간 보내기 좋았습니다. 이 그룹이 하는 다른 레스토랑들에 있는 메뉴들이 있는 것 같고, 가격대는 좀 비싼 편이에요. 트러플 파스타는 맛있었고, 치킨 버거는 별로였습니다. 치킨이라기 보다는 그냥 밀가루 튀김 같은 느낌이었어요. 감자튀김은 진짜 맛있었어요 ! 버거 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너무 불친절해서 약간 당황했어요. 맥주나 와인, 칵테일 등 음료 종류가 다양했어요. 종합적으로 좋은 점과 나쁜점이 너무 확연히 들어났지만, 장소 내부의 데코레이션이 나쁜점을 대충은 커버하는 것 같습니다. 한 번쯤 들를만 합니다.

맛은 뭐 평범하게 맛있고 분위기도 이탈리아 시장같은 느낌나서 괜찮은 대형 식당. 서비스랄게 없는것에 비해서 음식가격이 싼편은 아닙니다. 또 몇 안되는 직원들이 계속해서 다먹었냐고 재촉하고 음식이 남았는데도 치우려했습니다. 다른 테이블에 이미 다 먹고 수다만 떠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우리만 계속 치우는 느낌,,썩 유쾌하진 않았던 경험이네요. 전반적으로 마마식당 체인점에대한 경험들이 안좋아지는중..

파리에서 맘에 드는 장소 중 하나, 조금 시끌벅적 하지만 공부하기도 좋고 (카페, 펍&바, 이탈리안 요리)가 있음. 트러플 파스타는 살짝 향이 강하지만 맛있고 today main dish로 먹은 토마토 파스타는 꽤 맛있었음. 맥주는 IPA demi 사이즈 추천 4유로 (작은 글라스) 기차에는 디저트가 있는데 noisette(견과류)랑 초코 섞으면 맛났음

식사 시간이 아닌 때에도 공간을 개방합니다. 내부 카페는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하기때문에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두고 책을 읽거나 노트북 작업하기에 좋습니다. 조금 어수선하지만 대도시의 힙스터 하드워커가 된 기분이 제대로 나기때문에 나쁘지 않은 능률을 발휘할 수가 있습니다.

정말 넓고 특이한 컨셉의 식당! 푸드 코트 형식으로 꾸며져 있는데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 직접 가지고 올 수 있어서 친구들과 먹고 싶은게 달라도 서로 나뉘어서 가져올 수 있어서 나눠먹을 수 있다. 맛은 마마 계열사라 비슷한데 개인적으론 Pizza Popolare 의 트러플 파스타가 더 맛있었다. 토마토 소스가 들어간 파스타는 비추

트러플 파스타 비추해요 트러플이 너무 강해서 거의 못 먹었어요 ㅜㅜ 피자 드세여... 사람 엄청 많고 파스타 / 피자 주문 따로 하고 자리도 알아서 찾아서 앉아야 해요 조금 정신 사나운데 시끌버쩍한 분위기 좋아하시면 추천 드려요 안에 엄청 예뻐요 Les pâtes des truffles sont trop forts Mais ce resto est ambiancé

Qr코드 주문 가능 넓고 편안한 자리 트러플 파스타 맛있음

친구들이랑 여러명이서 가서 좋았어요. 가격은 그냥 딱 파리 가격 수준이었어요. 주말에 가서 사람들이 진짜 많았어요. 데이트 장소로는 그닥 추천하지 않고, 친구들과 술마시고 놀러가기엔 좋은 분위기였어요.

유휴공간에 푸드코트와 함께 바, 오락실, 보드게임 대여 등 다양한 컨텐츠 파리지앵들의 핫플 중 하나이지만 에어컨과 선풍기 없어서 여름에는 비추, 그리고 소음 주의

친구들과 한잔하기 딱 좋음 나름 핫플

평일이라 그런지 휴가라서 그런건지 거의 다 문을 닫았어요!! 일부러 찾아올만큼의 가치는 없는것같아요; 건대 커먼그그라운드 같은 느낌;;

단체 모임장소로 좋아요 다만 음식들이 양이 너무적어ㅠ

(Google 번역 제공) 실내외 모두 넓은 공간으로, 인도 음식, 그리스 음식, 피자, 프라이드치킨(맛있어요), 우동, 대만 교자 등 작은 레스토랑들이 있고, 음료도 탄산음료, 사이다, 맥주, 와인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임 바, 푸스볼 테이블, 아케이드 게임기까지 있어서 정말 좋은 곳입니다. (원문) Endroit spacieux a l'intérieur que a l'exterieur avec des petits restaurants : indien, Greek, pizza, poulet frit ( délicieux ), udon, et gyoza a la taïwanais ... et de quoi boire: softs, cidres, bières et vins. Le lieu est super sympa avec un bar a jeux, babyfoots et jeux d'arcades.

(Google 번역 제공) 리옹역 근처에서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태국, 아프리카, 시리아 음식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고, 피자도 있습니다! 바에서 기다리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가게가 너무 크고 시끄러웠습니다. 마치 무역 박람회 같았습니다. 평일 밤에 대화를 나누기에는 그다지 친밀하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조금 비싼 편이었습니다. 음료는 따로 예산을 잡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재사용 가능한 물병을 가져오는 것을 봤습니다. 컵과 유리병은 반납이 가능합니다. 매우 친환경적이라 좋습니다. 퇴근 후 술 한잔하기에 딱 좋습니다. (원문) Découverte du lieu près de gare de lyon. Du choix de cuisine thaï, africaine, syrien. Pizzas.! Pas trop d'attente aux bars. Mais lieu très grand et bruyant. Un peu comme sur un salon.. Pas très intime pour une conversation un soir de semaine. Jai trouvé la restauration un peu chère. Il faut prévoir la boisson en plus. J'ai vu que les gens viennent avec leur gourde. Les gobelets et bouteilles en verre sont consignés. Très écolo c bien. Très bien pour un afterwork.

피자도 맥주도 너무 맛있고요!!! 센느강 바라보면서 먹기에도 넘 좋습니다~!!! ♥️♥️♥️강추.!!강추!!!! 파리지엔들의 문화를 즐기기에 딱이에요~!^^

주말은 사람들이 많은 곳이며 평일에 가면 파리에 풍경을 보면서 한잔 하기 딱 좋은 곳 입니다.

저녁에 보니 멋지네요~

남자 모임끼리 입장하려고 하니 입구에서부터 제지함 최악의 장소

경치가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이 가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게다가 경비원이 아주 꼼꼼하게 관리해서 생수 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생수는 가게 앞에 버려도 됩니다. 쓰레기통도 따로 있고요. 자리 잡기가 좀 어렵습니다. 물가에 있어서 분위기가 좋고,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습니다. (원문) ร้านนี้คนเยอะมากต้องต่อคิวยาวเหยียด แถมยังมี guard ควบคุมอย่างดีไม่ให้เอาน้ำขวดเข้าไปเลยนะคะ ทิ้งได้ข้างหน้าร้านเลยค่ะ มีถังขยะรอเลยค่ะ เข้าไปหาที่นั่งยากหน่อย บรรยากาศริมน้ำ ชิลด์ๆ เหมาะกับนัดสังสรรค์คุยกะเพื่อนๆ ประมาณนี้ค่ะ

(Google 번역 제공) 센 강에 위치한 매우 환영하는 장소, 넓은 공간, 멋진 전망, 음악, 와인, 칵테일, 음료, 간식...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밤이 되면 장소가 밝아지고 활기가 넘칩니다. 위층으로 올라가면 빛나는 에펠탑이 보이는데, 엽서에 나올 법한 완벽한 광경입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원문) Sulla Senna,locale molto accogliente,ampi spazi,vista magnifica,musica,vini,cocktail,drink,sneack…cortesi ,disponibili,come scende la notte il locale si illumina e prende vita…salendo al piano superiore la vista della torre Eiffel illuminata è da cartolina…spettacolo….

패키지 코스로 있던 식당에 갔는데, 파리의 전경이 보여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음. 다만 음식은 첫번째 연어..요리빼고는 나머지는 그냥 쏘쏘했다..ㅎㅎ 그냥 심심한 늒임

여기는 식당 경치가 미식을 이길수없기에 음식 별점하나 뺍니다. 빵은 평범한 맛이었으나 맛은 거들뿐 뷰를 먹는 식당이죠. 아침메뉴 18~23유로 여행하신다면 강추

서버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연어샐러드 정말 맛있네요ㅎㅎ 메인디쉬인 생선요리도 비린잡내없이 맛있게 익어서 부드럽게 먹었습니다. 후식인 샤베트도 깔끔하게 입을정리해줘서 아주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The Best View of Paris Ever' 'Menu Grand écran' 로 예약을 하여 방문 하였습니다. 해당 코스는 샴페인, 화이트와인, 레드와인이 무제한 제공과 Entree, Plat, Dessert 섹션에서 각 1개씩 총 3개의 메뉴가 제공 됩니다. 코스에 포함된 음식 맛은 그냥 평범했고, 추가로 Plat 메뉴중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를 시켰었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2인 이상 가신다면 한 번 추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와인, 샴페인이 비워질 때마다 친절하게 추가 술 주문에 대하여 물어보며 잘 응대해 주셨습니다.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여긴 정말 뷰가 정말 멋집니다. 시내와 함께 에펠탑이 보이는 뷰로 음식은 눈에도 들어오질 않습니다. 시간 제한 같은 것들이 없어서, 저녁 7시 예약으로 종료 할 때 까지 멍하니 뷰를 보며 무제한 와인을 즐겼습니다. 눈치를 주거나 그런 것도 전혀 없고 끝까지 친절한 서비스가 정말 좋은 곳 입니다. 시간을 잘 맞춰 가면, 파리의 모든 모습을 앉아서 편하게 식사와 술과 함께 곁들일 수 있습니다.

9월 초 방문했었는데 파리가 생각보다 엄청 더웠어요 에어컨은 거의.. 안틀어서 너무 더웠지만 그래도 뷰 맛집으로 잘 다녀온 것 같아요! the fork 앱에서 예약도 가능해요. (창가자리 요청) plat 메인 디쉬에서 닭고기요리는 생각보다 퍽퍽해서(?) 쏘쏘였고 생선요리가 진짜 맛있었어요!! entree dessert 는 전부 맛있음 ✨ 런치 추천

에펠탑이 한눈에 보이고 파리시내가 보이는 뷰가 아주좋은 장소 입니다. 음식도 맛있었지만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엘레베이터는 식당으로 가는 것을 타야 합니다 한번 실수로 다시 내려왔어 다시 타는 웃지 못할 헤프닝도 있었어요

예약을 하고 갔던 파리 레스토랑, 기본적으로 예약된 손님이면 온 순서대로 자리를 주었고 창가쪽도 주었습니다. (예약 이메일에서는 창가를 보장할수 없다고 메일이 왔는데, 내가 경험한 시스템이 맞다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결론적으로 인종차별은 없었음) 파리 후기를 보면 웨이터가 인종차별을 했다는 후기가 있는데 대부분 후반에 보면 그런 웨이터들이 짤린듯합니다. 여기도 그런 후기가 있는데 저 갔을 때는 다들 잘 대해주셨습니다. 조경을 말하자면 강 북쪽에서는 몽마르트 언덕위 성당 돔, 라파예트 백화점 옥상, 에펠탑, 개선문 등 파리를 조명하는 곳이 많지만, 남쪽에는 이 타워랑 잘 안가는 열기구밖에 없음. 열기구를 못타는 나에게 이 식당이 제공하는 조경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음식으로 넘어가자면 일반적인 프랑스 정찬은 저에게는 짜고, 기름져서 사실 미슐랭 2성 이상은 반대로 피하는 입장에서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동양인 기준에서 프렌치 정찬은 짜고 느끼할겁니다) 나름 덜 기름진 요리들이 많이 포진되어있어서 기뻤습니다. 좋은 서비스, 맛있는 음료와 음식, 야경의 조합이면 파리의 행복한 저녁이 완성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음식은 맛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와 직원 태도가 엉망이었습니다. (여자분은 괜찮은데 남자놈들이..) 저희들이 계산할 때 말투를 따라하면서 놀리질 않나..거기다 동양인에 대한 차별주의가 심한 곳이네요. 테이블 밀어준 거 빼고는 그닥 한 게 없는 남자직원도 있고, 주문을 늦게 받아주거나 늦게 결제해주는 사람도 있고. 우리가 아무리 직원 눈 마주쳐도 안 오는 직원들도 있고. 암튼 느려도 너무 느려서 디저트까지 안 먹고 메인식사만 겨우 먹고 나갔네요. 사람이 많아서 바쁜 건 이해가 가겠는데 차라리 직원을 한 명이라도 더 쓰던지! 사람들이 너무 많은 이유가 관광객+11구 가성비 식당 이런거 때문인 듯합니다. 프랑스식 음식도 한몫하지만 고기 끝 부분이 탔습니다. 그래도 가고 싶으신 분들은..사람 많아서 시끄럽고 자리가 많이 없을 수 있어서 예약 권장드립니다. 그래도 전 음식보단 서비스가 좀 그렇다는 기억이 강하네요.

소고기와 감자튀김 그리고 페퍼소스, 샐러리, 트러플치즈, 와인 한잔과 올드패션과 럼. 최고의 저녁식사. 주방장님과 모든 직원분들 열정적이고 멋짐. 파리 중심가에 있는 어떤 높은 평점의 식당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음. 파리에서 좋은 기억 갖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과 최고의 환대. 예약 없이 갔는데도, 강아지와 함께 갔는데도 직원분이 바로 자리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레스토랑은 정말 깨끗하고 따뜻했습니다. 웨이터분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음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고, 강력 추천합니다. 곧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Ottima cucina e accoglienza super, anche senza prenotazione la ragazza ci ha fatto subito accomodare nonostante fossimo con la nostra cagnolina. Ristorante super pulito e accogliente. Il nostro cameriere super gentile e disponibile. Piatti squisiti dall'antipasto al dolce . Tutto super, lo straconsiglio. Ci ritorneremo al più presto

(Google 번역 제공) 누벨 가르드 그룹 소속의 또 다른 브라세리로, 요리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쇠고기 타르타르 15유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념이 잘 배어 있고, 빵이 특히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다소 느리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그룹 내 다른 곳들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지역 농산물, 프랑스산 육류, 그리고 프랑스 가정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원문) Une autre brasserie du groupe Nouvelle Garde qui maintient le niveau de qualité des plats et les prix abordables (15€ le tartare de boeuf). Les assaisonnements sont plutôt réussis et le pain est particulièrement bon. Le service est un peu lent, mais agréable dans l’ensemble. L’ambiance et la décoration ne sont pas aussi pimpantes que dans d’autres établissements du groupe, mais restent jolies. Une bonne adresse pour manger des produits locaux, des viandes françaises et du fait maison à la française le tout à prix abordables.

(Google 번역 제공) 푸짐한 양, 친절한 서비스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모든 메뉴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돈이 잘 되어 있고 보기에도 아름다웠으며,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프로피테롤은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Piatti con porzioni generose, servizio gentile Da antipasto a dolce, gradito moltissimo tutti i piatti che abbiamo assaggiato! Locale curato ed esteticamente molto bello , pulito anche il bagno. ( super consigliato il profiterole)

(Google 번역 제공)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즐겼어요! 참치는 너무 익히지도, 너무 익히지도 않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어요. 사진 속 디저트 "프로피테롤"은 꼭 드셔 보세요. 너무 짜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먹어보기로 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원문) Amazing food and dessert in a classy restaurant! Tuna was done perfectly, neither too overcooked nor too raw. Definitely try the dessert "Profiteroles" (pictured), we were worried it would be too much but very happy we decided to go for it 😉

(Google 번역 제공) 달팽이와 계란은 정말 맛있었어요. 스테이크는 보기에도 맛있어 보였지만, 아쉽게도 너무 질겨서 먹을 수 없었어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다른 걸 선택하게 해 주셨어요. 프로피테롤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Snails and eggs were tasty. As good as the steak looks, it was unfortunately too chewy and I couldn’t eat it, but they were very nice and allowed me to choose something else. Profiteroles were great.

(Google 번역 제공) 나는 Grand Central에서의 경험에 만족하지만 낮은 평가에 놀랐습니다. 웃는 서버와 함께 서비스는 효율적이고 친절했습니다 😊. 104의 산업적 분위기는 매력적이고 편안합니다. 마블 케이크는 즐거웠고 차나 커피 한잔과 완벽했습니다. 솔직히 평가가 좋지 않아 당황스럽습니다. 깨끗하고 밝으며 전체적으로 쾌적합니다. 여기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원문) I'm pleased with my experience at Grand Central but surprised by the low rating. The service was efficient and friendly, with smiling servers 😊. The industrial vibe within 104 is inviting and comfortable. The Marble Cake was delightful, perfect with a cup of tea or coffee. Honestly, I'm baffled by the poor rating. It's clean, bright, and overall pleasant. No complaints here!

(Google 번역 제공) 104번지에 위치한 그랜드 센트럴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넓고 활기차고 따뜻하며, 친근한 분위기 덕분에 금방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음식은 훌륭하고, 메뉴는 푸짐하며, 정성껏 준비된 요리들이 훌륭합니다. 하지만 이곳의 특별한 경험은 바로 바, 특히 요안입니다. 그는 단순한 바텐더가 아니라 밝고 세심하며, 항상 좋은 조언을 해줍니다. 그의 칵테일은 흠잡을 데 없지만, 그의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의 전염성 강한 유머 감각입니다. 요안 덕분에 매번 방문이 정말 즐거운 경험이 되고, 분명 다시 방문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Le Grand Central au 104 est un lieu à découvrir absolument : spacieux, vivant et chaleureux, avec une ambiance conviviale qui met tout de suite à l’aise. On y mange super bien, la carte est généreuse et les plats sont soignés. Mais ce qui rend l’expérience vraiment unique, c’est le bar, et surtout Yoann. Plus qu’un barman, il est souriant, attentif et toujours de bon conseil. Ses cocktails sont impeccables, mais au-delà de son talent, c’est sa bonne humeur communicative qui fait la différence. Grâce à lui, chaque passage devient un vrai moment de plaisir, et c’est sans hésiter qu’on a envie d’y revenir. Allez-y !!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서비스가 친절하고 직원들과 대화하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특히 매니저와 바텐더인 요안 씨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마블 케이크도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Restaurant au top ! Le service est chaleureux et c’est un plaisir de discuter avec le personnel. Mention spéciale au gérant et son barman Yoann qui sont très agréables. Les gâteaux marbrés sont délicieux.

(Google 번역 제공) 왜 그럴까요? 🤷 이름에 걸맞는 훌륭한 브런치를 먹고 나서 ☀️, 왜 레스토랑에 대한 의견이 달랐는지 궁금했어요. 규모가 큰 행사가 있을 때는 30분 안에 200명에서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레스토랑에 몰려들어 좀 빡빡할 수밖에 없지만, 서빙 직원과 주방 직원들이 제 시간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말 잘 해줬어요! (신선한 식재료는 손질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요리와 와인(소규모 또는 독립 생산자로부터 엄선된 와인, 특히 테트 레드를 추천합니다)이 정말 독창적이에요.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 디저트를 좋아하신다면요! 공연 당일에 서두르거나 늦을 것 같으면 샌드위치를 ​​사서 가세요 ;) (대머리 서빙 직원은 사실 친절해요.) (원문) Pourquoi ? 🤷 Après avoir mangé un super brunch digne de ce nom ☀️ je me suis demandé pourquoi les avis divergeaient sur le restaurant. Lors des très gros événements le restaurant se retrouve pris d’assaut en 30 minutes par plus de 200 / 300 personnes forcément ça coince un peu mais les serveurs et la cuisine font un super boulot pour pouvoir nous faire manger à temps ! (Des produits frais c’est plus long à travailler) Et surtout la cuisine et les vins (super bien sélectionnés de petits producteurs ou indépendants je vous recommande le tète red) son originaux. Je vous recommande le restaurant ! Surtour si vous aimez les desserts ! Et si vous êtes pressés ou en retard un soir de spectacle achetez vous un sandwich avant de venir ;) (Le serveur chauve est en fait gentil au final)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이 정말 좋았어요!!! 환대도 잘 받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클라우디오 씨의 훌륭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친구들과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Le resto est top !!! on y est bien accueilli et on mange bien. Merci à Claudio pour son super service. Je reviens avec mes potes là prochaine fois.

(Google 번역 제공) 104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아주 멋진 장식으로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밤샘 저녁에는 사람이 너무 많지 않아 주문을 기다리거나 음식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아주 즐거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요리는 괜찮지만 가격은 내 입맛에 비해 조금 높습니다. (원문) Agréable soirée dans ce restaurant qui se trouve dans le 104 avec un décor assez sympa, pas trop de monde le soir de la nuit blanche donc pas trop d’attente pour la commande ni pour l’arrivée des plats avec un service très agréable. Les plats sont corrects mais les prix un peu élevé à mon goût.

(Google 번역 제공) 한 달 전에 왔는데 친구들과 함께 샤르퀴테리 보드를 먹었는데 제품의 품질이 아주 좋았고 메인 코스로 넘어갔습니다. 가지 무화과 카포나타와 프레골라를 곁들인 라플란차로 요리한 참치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참치 스테이크를 맛보았는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야채 상태도 너무 좋았어요. 디저트로는 배와 아몬드 크림 타르트렛이 있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나는 추천한다 (원문) Je suis venu il y a un mois de cela j'ai pris une planche de charcuterie avec mes amis qui était très bon les produits était de qualité et après on est passé au plat j'ai pris un steak de thon cuit à la plancha avec caponata de figues aubergines et des fregola qui était très bon. Première fois que je goûte un steak de thon et je ne suis pas déçu. Les légumes était très bon aussi. En dessert j'ai pris une tartelette aux poires et crème d'amande qui était bon. Je recommande

파리에도 하드락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했어요 ~ 프랑스어를 못해서 걱정했는데 Antra라는 이름의 직원이 한국어 영어 모두 가능해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ㅎㅎ 엄청 친절하고 유쾌해요. 파리에서 미국음식 생각날때 꼭 가세요!! 담에또올게요

여긴 뭐 외국나가서 만만하게 맛있게 먹을만한 음식 먹고싶을때 가는 곳이에요. 윙 맛있어서 윙이란 버거 먹고왔어요. 파리점 한정판 버거 있는데 그건 별로더라구요 역시 버거는 오리지널!

미국 프랜차이즈답게 점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차편 예약이 급해 빠른 자리 배정, 빠른 주문, 빠른 결제를 요청했으며 그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파리 여행 다니시면 앞의 사항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ㅠㅠ 햄버거도 맛있었고 좋았으나 주위에 미국식 음식! 햄버거나 스테이크 등을 먹고 싶을 때 권유드릴만 하지 찾아서 먹으러갈 정도는 아닙니다. 바로 옆에 스타벅스가 있으니 식사하시고 아이스 음료 드시고 가세요☺️

친절함의 대명사 다시한번 프랑스 파리에 가게 되면 재방문 의사있습니다.

식사하는데 도둑이 가방을 훔쳐갔어요.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하드락 파리 후드티 구매했습니다. 옷진열되있는 곳은 좀 좁습니다. 그래도 굿굿

프랑스음식이 적고 비싼데 간도 싱겁고 맞지않는 한국 사람이라면 추천. 짜고달고 확실하고 양도많다!!!! 감튀에는 케첩이지

마레지구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서 잠시 쉬어가기위해 방문 하였습니다. 심플한 크레페 이였지만 La Crème de Paris보다 크레페 반죽이 더 맛있었습니다. 서버 역시 친절하였기에 기분좋게 쉬다 갈수 있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Crepe를 먹을 수 있는 캐쥬얼한 식당. 저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 맛있습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일본과 유럽 스타일의 Crepe를 선호하지 않지만, 이곳은 좀 다릅니다. Crepe와 Galette 모두 추천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두게는 얇지만, 그 풍미는 충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재료를 많이 넣지 않는 기본 메뉴를 좋아합니다. 👎🏻 입구는 식당의 왼쪽 골목에 있으니, 다른곳에서 대기하면서 기다리지 마세요. 자리 안내를 하거나 주문을 할때 친절하진 않아요.🙂 ⁉️ 이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맛은 그냥 그래요. 좀 짜고 많이 달아요. 영어 메뉴는 직접 큐알코드로 찍어야 볼 수 있어요. 파리에서 팁 대놓고 요구하는 식당은 처음이었어서 깜짝 놀랐네요. 제공받은 서비스는 주문받고 음식 가져다 준 것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

처음 보는 비쥬얼인데 맛있었어요~ 한국분들 입맛에도 매우 잘 맞으니 파리 여행 하시는 분들은 브런치로 추천 드려요! 어른들도 잘 먹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토요일 저녁 <웨이브 긴머리 남자> 서버가 테이블에 물잔을 볼링 공 던지듯이 밀어놓고갑니다. 매우매우 일하기 싫어보였고. 주문 받는데 휴대폰 만지면서 우리를 안쳐다보고 대답을 계속 늦게함. 뒷자리에 앉은 백인한테는 안그랬음. 더 쓸말 많지만 여기까지 말해요.. 파리 4일차인데 내가 간곳중 유일하게 선넘은 곳이 여기에요. 반성하세요. 인❤️종🩷 차별= 무식한 거에요. 인스타그램에도 올릴거고 그 남자직원은 교육이 필요해보입니다 (다른 직원들은 괜찮았어요)

주문한 걀렛,크레프 전부 맛있었다. 시드르(사이다) 추천해 달라고 부탁해 하우스 시드르 한병 마셨는데 괜찮았음. 크레페,갈렛의 도우(?)가 다른곳에 비해 얇다고 느껴졌다. 밤 크레페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밤크림의 단맛을 휘핑 크림으로 잡아주어 딱 맛있었다. 코지한 분위기에 음악 선정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파리 마레 지구 근처라면 여기 크레페집 추천

저녁 카페 쪽 남자 서버가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 무례합니다. 메뉴판을 던지는 식으로 가져다 주고 계산서도 집어 던지는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행와서 방문하는 카페에서 많은 것을 기대하지도 않고 기본적인 매너만 있어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텐데 매우 불쾌했고 절대 두번다시 가지 않을 카페

자연 속에서 식사하는 느낌.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다양한 와인 리스트. 요리가 단순한 편이었지만 가격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런치메뉴 3코스 28유로)

위치는 공원안에 있어 매우 좋습니다. 맛은 별로..

붸리굿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분위기가 좋았어요. 특히 밤에 차로 도착했을 때, 작은 다리를 건너 불빛이 반짝이는 이 평화로운 곳에 도착하면 마치 순간이동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하지만 더 깊이 들어갈수록 실망감은 커져만 갔습니다. 모든 것이 디지털화되고 빠른 시스템 속에서, 메뉴를 보려면 QR 코드를 스캔해야 하고, 휴대폰을 꺼내 4G 네트워크와 씨름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니까요. 일상에서 벗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고 찾아왔는데도 말이죠... 뭐, 아직까진 사소한 부분일 뿐이죠. 가장 실망스러운 건 결국 음식의 질이었어요. 차가운 계란과 마요네즈를 곁들인 스타터는 마치 냉장고에서 꺼낸 것처럼 차가웠어요 (물론 냉장 보관이 필요하겠지만, 어쩔 수 없죠). 전혀 부드럽지 않은 부드러운 양고기 요리, 데워진 베이비 포테이토(다음 날 데워진 감자튀김의 맛을 상상해 보세요. 살짝 밀가루 냄새가 나고 퍽퍽한 면발, 아시죠? 자, 이제 시작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감싸는 듯한 소스는 정말 특별할 게 없었습니다. 요리에 조금이라도 변화를 달라고 부탁하는 건 불가능했습니다. 주방에 셰프는 없었지만, 진공 포장된 요리가 몇 개 있었고,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는 냉동 요리도 있었습니다. 모든 메뉴가 한 접시에 25유로에서 30유로 사이인 것을 생각하면 이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가격이었습니다. 동료들과 점심을 먹기에 좋은 곳이고, 심지어 그마저도 괜찮습니다. 서비스가 잘 짜여 있고, 모든 것이 최적화되어 있으며, 낭비할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긍정적인 부분이고 강조해야 할 부분입니다. 하지만 레스토랑의 본질, 즉 메뉴에 있는 요리의 질과 따뜻한 분위기를 놓쳤을 때는 조금 지나치다고 느껴집니다. 간단히 말해서! 초대받고 돈 내고 가더라도 절대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추신: 레스토랑 도착 시 주차는 발레파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웹사이트에 언급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Le cadre est vraiment très sympathique. Surtout de nuit , lorsqu’on n’y arrive en voiture, le passage par ce petit pont et l’arrivée sur ce lieu paisible avec des lumières, on se retrouve tout de suite transporté. Par contre plus on avance dans l’expérience, plus on est déçu. On est dans ce système ou tout est numérique et rapide, obligé de scanner un qr code pour le menu donc de sortir son téléphone et de batailler avec le réseau 4G alors qu’on est venu pour s’isoler et s’écarter du quotidien le temps d’un repas… soit ce n’est qu’un détail jusque-là. Le plus décevant, c’est la qualité des repas finalement. Une entrée avec des œufs mayonnaise froids, vraiment froids comme sortis d’un réfrigérateur (alors bien sûr il faut les conserver j’entends mais bon) ; un fondant d’agneau qui n’avait absolument rien de fondant, des pommes de terre grenailles réchauffées (essayez d’imaginer un peu ce goût de frites réchauffées le lendemain, ce côté un peu farineux et sec, vous voyez ? Eh bien on n’y est !) et une sauce qui encadre le tout, mais qui n’avait littéralement rien d’exceptionnel. Impossible de demander la moindre modification d’un plat; certainement qu’il n’y a pas de chef en cuisine, mais plusieurs plats sous vide, peut-être même surgelés qui passent juste au micro-ondes. Pour une carte où tous les prix tournent entre 25 et 30 euros le plat, c’est difficilement acceptable. C’est probablement une bonne adresse pour déjeuner avec des collègues, et encore. C’est correct sans plus. On voit que le service est rôdé , tout est optimisé, il n’y a pas de place à la perte. C’est d’ailleurs un point positif il faut le souligner. Mais c’est un peu trop, surtout quand on perd l’essence même d’un restaurant : la qualité des plats à la carte, l’ambiance chaleureuse. Bref ! Je n’y retournerai pas, c’est sûr, même si on m’invitait et qu’on payait pour moi. PS: il peut être intéressant de signaler sur le site que le parking à l’arrivée au restaurant est soumis à un service de voiturier.

(Google 번역 제공) 일 생제르맹 레스토랑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오마르의 환영 인사가 분위기를 완벽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전문적이고 세심하며 매우 친절했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고, 항상 미소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음식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세련되고 완벽하게 조리된 요리들이었습니다. 특히 문어 요리는 정말 부드러웠고, 크리미하고 풍미 가득한 후무스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음식의 질과 따뜻한 분위기 모두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e expérience au restaurant de l’Île Saint-Germain ! Dès l’arrivée, l’accueil d’Omar a donné le ton : professionnel, attentionné et d’une grande gentillesse. Le service est impeccable, toujours avec le sourire. Côté cuisine, un vrai régal : des plats raffinés, parfaitement exécutés. Mention spéciale pour le poulpe, d’une tendreté remarquable, sublimé par un houmous onctueux et savoureux. Une adresse que je recommande vivement, aussi bien pour la qualité des mets que pour l’ambiance chaleureus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저희는 25명 규모의 단체로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세심하고 친절했습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디저트가 너무 크고 세련되지 않았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분위기는 마법 같았고, 인테리어도 세련됐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얼룩이 묻어 있는 좌석의 청결 상태입니다). 하지만 가족 점심 식사에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원문) Superbe endroit, nous étions 25 personnes pour le déjeuner, service soigné et agréable malgré le monde, les plats étaient bons, le seul petit bémol était le dessert trop gros et pas assez raffiné. Sinon l ambiance de ce lieu est magique, la décoration soignée, (revoir juste la propreté des sièges qui étaient tachés), mais cela n a pas empêché notre déjeuner familial

(Google 번역 제공)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인테리어가 아름다워서 시골집 같은 느낌이었어요. 요리는 정말 잘 만들어지고 서빙도 훌륭했어요. 유일한 단점은 서빙 직원의 응답이 별로 없었고, 미소도 거의 짓지 않았다는 점이었어요. 물병을 여러 번 요청했지만 오지 않았어요. 직접 바에 가서 물을 얻어야 했는데...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비 오는 날이라 레스토랑이 만석이 아니었어요. (원문) Lieu magnifique ! On a adoré l’endroit ! Très belle décoration, on se sent dans une maison de campagne. Les plats sont très biens exécutés et présentés. Seul bémol: le serveur pas très réactif et peu souriant. On a demandé une carafe d’eau à plusieurs reprise qui n’est jamais arrivée.. j’ai du moi-même aller au bar récupérer une carafe… Pas acceptable au vu des prix pratiqués. Le restaurant n’était pas plein en ce jour de pluie.

이곳을 다닌 지 벌써 10년이 된 것 같네요. 올 때마다 항상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깔끔한 맛. 조용하고 현지인이 많음. 테라스마저도 깨끗해서 조용히 먹기좋음. 아보카도토스트에 아보카도를 아낌없이 넣어줘서 좋음

서버분이 고객을 막 유심히 신경쓰는 것 같진 않지만.. 큰 문제는 없을 정도예요! 브런치 메뉴들은 다 맛있어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좋고 브런치도 맛있어요!! 영어로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생제르망 거리 걷다가 배고파서 우연히 들어갔는데 엄청난 맛집이었습니다. 한국사람들 여기 꼭 가세요! 전 브런치 먹었는데 파리에서 이렇게 깔끔하고 저렴하고 분위기 좋았던 곳 별로없었어요.

직원 친절하고 가게가 정말 예쁩니다. 음식이 다소 비싸지만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옛스러운 파리의 느낌은 아니고 약간 힙하고 젊은 분위기인데 인스타 갬성 뿜뿜입니다.

노트르담 근처에 있는 식당이고, 파리 중심지에 있기 때문에 관광하고 밥을 먹는다면 정말 환상적인 식당이다. 호주식 레스토랑이고 햄버거와 클럽 샌드위치 등을 파는 식당인데 맛은 완벽하고 직원들의 태도도 훌륭하다. 아주 아주 친절하고 음식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다. 특히 글루텐 프리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야외 테라스는 파리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분위기가 있다.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맛 볼 수 있고 훌륭한 와인과 특히 커피가 정말 맛있는 곳이다. 훌륭한 바리스타의 커피를 먹으면 파리 최고의 커피라고 자부할 수 있다 :) 나는 꼭 다시 방문 할 것이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커피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 할 것이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은 사람들

현지 친구가 소개해준 비건 맛집. 근처에 있다면 언제든 들러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 2층은 오래된 프랑스의 고주택이 그대로 남아 있지만 불편할 수 있다. 음료는 추천 안 함.

비건버거+감자튀김/샐러드+유기농음료 세트가 13유로로 가격도 괜찮고 맛도 훌륭합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가게도 아기자기. 마레지구 갈일있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장소가 좀 골목에 있고, 내부가 협소하고,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가격도 퀄리티에 비해서는 비싸지 않아요. 메뉴판 제일 처음에 있는 거 시켰는데 그게 정말 맛있었어요. (사진 속 왼쪽)

비건 버거도 이렇게 맛있구나 라고 느꼈던 곳입니다. 가격도 음료 포함 훌륭하고 음료 또한 밖에서는 값이 저렴하지 않은 완제품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스텝분이 기분 좋게 친절했었습니다.

존맛. 나오자마자 5분만에 순삭함. 파리치고 가격도 비싸지 않고 직원도 친절함. 건강한 느낌 전혀 아님 매우매우 정크 비건... 약간 짭짤하긴 함. 그래도 대박 맛있다! 재방문의사 있음.

하도 좋은걸 먹고 다녀서 그런가 굉장한 맛은 아니지만 쉬어가기 위해서 들른거라 만족. 별 다섯개의 이유는 스텝이 친절하고 위생장갑 끼고 만들어서 맘에 들었음 🖤

직원분 한국말 하심 ㅋㅋㅎㅎ 버거도 맛있었어요 추천!

맛보단 분위기. 맛은 평범, 뷰는 예술. 시내에서 꽤 떨어져있음. 디져트는 아주 많이 단편. 칵테일은 맛있었지만 양이 적은것도 있었어요. 자리도 많은데 먹은 음식 2-3분에 한번씩 보고 거의 바로 치워버리더라구요.

센강 앞이라 분위기 좋고 종업원들 분주하게 일해서그런지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주문하고 음식도 잘나와요 음식은 후렌치후라이 맛집 그리고 문어요리 특이해서 한번쯤은 먹어 볼만 합니다.

특별한 기억이 없는곳. 음식도 특별하지않음

(Google 번역 제공) 도착하자마자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정말 고마워요, 예쁜 갈색 머리 아가씨!) 그리고 방문할 때마다 항상 그렇듯 :) 오늘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게다가 멋진 웨이터 슈바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와,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점심을 정말 멋진 경험으로 만들어 주셨거든요! (저희 생일 중 하나였는데요!) 슈바는 마치 자기 레스토랑처럼 운영하시는데, 그 특유의 전문성은 정말 보기 드물고 칭찬할 만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두 블록밖에 안 떨어져 있으니... 곧 만나요, 폴포 씨!! <3 (원문) Excellent accueil à notre arrivée (merciiii jolie brune !) et comme à chacune de nos venues :) Plats plus que délicieux aujourd'hui, avec en prime, notre super serveur SHUVA, qui est d'une extrême gentillesse, et d'une grande écoute ! Wouahhh, un GRAND merciiiii à lui, car il a fait de notre déjeuner un chouette moment ! (anniversaire de l'un de nous !) Il fonctionne comme si c'était son propre restaurant, de par son sérieux, et c'est assez rare pour le souligner ...Hâte de revenir, et comme nous sommes à 2 rues ...à très vite Cher Polpo !! <3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해산물 브라세리! 모든 음식이 맛있고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생선은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모든 음식이 미소와 정성을 담아 제공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친절하고 편안해서 금방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이맘때쯤이면 테라스가 아주 쾌적하지만 추위를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하니 따뜻하게 입으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Une excellente brasserie de produits de la mer ! Tout était savoureux et parfaitement cuisiné. Les poissons parfaitement cuits, et le tout servi avec le sourire et beaucoup d’attention. L’ambiance est conviviale et détendue, on s’y sent tout de suite bien. Petit conseil toutefois : en cette saison, pensez à bien vous couvrir, la terrasse est très agréable mais pas totalement isolée du froid.

(Google 번역 제공) 해안가에 위치한 아름다운 곳, 매력적인 하우스보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메뉴는 해산물을 중심으로 와인과 칵테일을 곁들여 제공합니다. 요리는 푸짐하고 아주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rès belle adresse au bord de l’eau, sur une péniche au cadre agréable. Menu à l’honneur sur les produits de la mer, accompagnés de vins et de cocktails. Les plats sont copieux et très bien préparés. On y mange vraiment très bien ! Je recommande sans hésiter.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좋았지만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식당은 친절했고, 입구에서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미소로 안내해 주신 직원분 덕분입니다. 나중에 자리를 바꿔달라고 요청했을 때 친절하게 바꿔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다만 식당 서비스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웨이터들이 정말 무심했습니다. 접시도 없이 굴을 먹었고, 디저트는 제가 직접 주문해야 했는데 한숨만 나왔습니다. 정말 아쉬웠습니다. 계산할 때 웨이터는 전화 통화 중이어서 웨이터가 눈치채기를 바라며 기다려야 했습니다. 전문적이지 못했습니다. 디저트는 과일 샐러드였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통조림 과일인 게 분명했고, 아주 달콤했는데 9유로였습니다. 셔벗 없이 주문했는데도... 그래도 있었습니다. 그냥 그릇을 받아서 직접 떠먹도록 했을 뿐입니다. 그래도 주문한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괜찮았고, 그 덕분에 만족스러운 경험을 어느 정도 보상받았습니다. 토요일 밤이라 사람이 많은 건 알지만, 일부 직원들의 세심함과 친절함이 부족해서 전체적인 경험을 망치는 것 같습니다. 잠재력이 있는 곳이라 아쉽습니다. (원문) Un cadre agréable mais service à revoir Le lieu est sympathique et l’accueil à l’entrée a été chaleureux, merci à l’hôtesse qui nous a placés avec le sourire. Plus tard, quand nous avons demandé à changer de table, cela a été fait avec gentillesse, ce que nous avons beaucoup apprécié. En revanche, le service en salle nous a déçus. Les serveurs manquaient clairement d’attention : nous avons mangé des huîtres sans assiette et il a fallu que je réclame moi-même le dessert, ce qui a été accueilli avec un soupir. Dommage. Au moment de payer, le serveur était sur son téléphone : nous avons dû attendre et le regarder en espérant qu’il nous remarque. Pas très professionnel. Le dessert justement, une salade de fruits, n’était vraiment pas à la hauteur : des fruits visiblement en conserve, très sucrés, pour 9 euros. Nous avions demandé sans sorbet… mais il était quand même là. On nous a simplement donné un bol pour l’enlever nous-mêmes. Cela dit, les plats que nous avons commandés étaient globalement bons, ce qui rattrape en partie l’expérience. Je comprends que ce soit un samedi soir et qu’il y ait du monde, mais le manque d’écoute et de bienveillance de certains membres du personnel gâche un peu l’ensemble. Dommage, car le lieu a du potentiel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7코스로 먹었는데, 솔직히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자꾸 의미부여하게 되는 맛?.. 서비스는 최고였으나, 7코스를 먹으려면 4시간이나 소요된다는 점 참고하세요(실내에서 화이트에펠을 4번이나 보았네요..) Such a lonnnnnnng long night😅

뷰가 죽여줘요!식사는 기대했던것보단 별루였어요. Had lunch here. Spectacular view! Food wasn't that great though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었는데 여전히 좋았습니다. 다만 7시 예약이었는데 15분쯤 일찍가니 문이 닫혀있어서 입구가 아닌 줄 알고 저희 일행 외에도 2팀 더 어리둥절하게 1층에서 헤메고 있더군요. 그리고 1층 입구를 열어준 후에도 7시가 되기전에는 올라갈 수 없고 아래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서비스가 조금 이상해졌다 싶었지만 막상 올라가보니 여전히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뷰는 말할 것도 없고 예약 시 남편의 생일이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마지막에 남편을 위한 특별디저트를 준비해줘 무척 기뻤습니다. 다음에 또 파리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모든것이 거의 완벽했지만 1층 직원의 불친절한 서비스로 1점은 뺍니다.

여긴 둘이가면 100만원정도 쓰게 되는데 돈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과 갔었고 다음번에도 그러고 싶네요.

그냥 좋은 경치. 좋은 분위기. 그리고 부실한 음식. 먹고 씹고 뜬는다는건 없음. ㅎㅎ

식당에서 쥐나옵니다. 밥먹기도 전에 발 밑에 샤샤삭 기어다니는걸 십분 넘게 봐서 ㅡ 직원도 쥐가 발스쳐 지나가니 왁 소리지름 ㅎㅎ 쥐나온다 말했더니 직원이 라따뚜이라고 개드립침 ㅎ 진지하게 말했더미 다른 자리로 옮겨준다했는데 오픈형 식당이라 큰 의미없지 않냐 햇더니 쥐가 널 따라다니진 않을거야 라고 또 개드립침 매니저 불러달라하고 걍 간다했더니 자기들이 해줄수 있는게 그것뿐이라며 걍 나옴.. 미슐랭 식당에 쥐나오니 놀라울 따름.. 새끼쥐라 분명 식당에 새끼 엄청 쳐놨을거 같음

에펠타워 2층에 위치한 미슐랭 식당입니다. 런치 특선도 있어서 점심에 방문하면 3코스(전채, 메인, 디저트) 인당 대략 30만원 선에 즐길 수 있습니다. 언제 또 방문하겠나 싶어서 7코스 주문했고 코스에 포함되지 않는 핑거푸드 2개가 먼저 나오고 코스 나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코스에 없는 디저트도 나옵니다. 모든 코스 동일하니 경험늘 위한거면 굳이 7코스까지는 안 먹어도 될 거 같아요. 2시간 반정도 소요됩니다. 서비스나 분위기는 당연히 엄청 좋아서 제대로 된 파인 다이닝을 체험하기에 추천합니다. 음식 맛은 압도적으로 맛있지는 않지만 분위기와 서비스가 좋고, 대기없이 에펠타워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식당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까지 왔다갔다 가능하며 식사가 끝나면 에펠타워 전망대로 가는 전용 통로가 있어서 전망도 구경 가능합니다.

파리에서 가보았던 식당 중에 아주 불쾌한 경험을 했던 곳. 왜 평점이 높은지 이해를 못하겠음. 종업원은 절대 내 자리에 오지 않음. 기다려도 안오고 불러도 안오고 항상 기다리라고 말만 함. 매우 정신 없어 보임. 맛은 쏘쏘함 그리고 서비스를 좋게 받은 것도 없는데 당당히 팁을 요구함. 다른 파리 식당에서는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음. 그래서 매우 비교가 됨

디져트가 맛있는 집. 메인 메뉴들도 괜찮았지만 디져트가 다른 식당들과 비교해서도 맛있었다. 에스까르고는 먹기는 좋았는데 소스가 적어서 약간 섭섭했다. 한국인 관광객들도 보인다. 전통 프랑스 식당에서 한끼한 기분.

For a restaurant that seems to cater to tourists, they are very unfriendly. The waiters in the vests are accommodating enough but the men in the suits seemed offended every time we asked for something. The food is fine but the dining room smells like old seafood so if you must eat here sit at the breakfast nook area by the window. 여기 오지마세요 음식 대비 서비스 너무 구려서 기분만 나빠집니다. 해물 냄새도 강하게 나요. 파리 요새 친절하던데 왜 여기만 이런지 모르겠네요🤷‍♀️ 식사 인증샷 남깁니다.

우선 음식이 맛있어요.~ 지난 후기보다가 안좋은 얘기가 있어서 멈칫했는데, 영업방침을 재정비했는지 서빙 아주 잘 됐어요. 글라스 와인 주문했는데 그때마다 바틀가져와서 직접 확인시켜주고 서빙해줬어요. 물랭 사이즈가 좀 잘긴했지만 그래도 굿굿이었습니다. 오페라가르니에 근처니 지나가시다 식사시간이면 꼭 방문해보세요.

파리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맛집! 입장부터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해산물 세트 시켰고, 오이스터와 각종 해산물들이 나왔습니다. 오이스터는 한국 맛이랑 큰 차이를 못느껴서 아쉬웠지만, 다른 해산물 요리들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여기 어니언스프 최고에요! 갑각류 육수 맛이나는데 국물이 시원하고 치즈도 담백합니다. 그리고 웨이터 추천으로 디저트와 Sauternes 라는 와인을 맛보았는데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정말 맛있고 디저트와 잘어울리는 화이트 와인이에요. 추천합니다.

나의 첫 에스까르고 ~ 와 어니언슾 ㅋ 정말 맛있었따..! 농어요리는 맛나지만 난 고기가 더 맞는걸로..^^ 추천해주신 칵테일 시켰는데 달달하니 넘 맛있었던 저녁

2024.3.13.(수) 숙소가 오페라에 있어서 파리 첫끼로 선택한 곳. 여기가 진짜 파리다 싶을 정도로 너무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식당. 직원들도 너무 멋있었다.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어니언수프(10.5유로), 에스까르고 6개(11.9유로), 소고기타르타르(23.5유로), 크림브륄레(9.5유로). 어니언수프는 너무 궁금했고 기대가 컸는데 조금 실망스러웠고, 에스까르고랑 크림브륄레는 아는 맛있는 맛. 소고기타르타르가 너무 맛있어서 충격적이었다. 첫끼 성공적.

참 기묘한 바 넓은 공간을 참 기묘하게 꾸며둠 처음에 입장할땐 너무 힙하고 이쁜 편집샵이다가 복도에선 박제된 나비들이 가득.. 그리고 메인 홀로 들어가면 무슨 항구 스타일 술집이 나온다,,, 그러고 흡연실로 들어가면 오리엔탈 스타일 .. 아주 혼종 스타일이랄까.. 가격대는 딱 말그대로 파리 물가이고 술 맛도 쏘쏘? 치즈케이크는 soso 뭐 그냥 거의 젤라틴 케이크 먹는 느낌이었음. 딱 한가지 좋은점은 직원이 참 친절함

아주 멋진 곳! 매니저분들이 시크해보이지만 무척 친절함. 밤에 가면 아주 힙한 분위기지만 클럽 내에도 나름의 규범이 있고, 건전하다고 느껴질만큼 통제와 운영을 잘 하는 것 같음. 꽁뚜와 제너럴안의 다양한 테넌트들이 아프리카문화를 멋지게 보여주고 있어 신나고 매력적인 곳이라 생각됨. 다방면으로 아프리카에 꾸준히 후원한다고 들었음. 주인장 무슈의 패션센스도 유명함.

현지 분한테 소개받고 방문 했는데 정말 좋네요, 숨은 나만 알고싶은 곳! 현지인들 서양인들 뿐, 문 앞에 흑인 분이 지키고 계신데 가방 검사하고 그 문을 통과해야해요! 앞에 두고 계속 해맸네요 참고하세요

열대기후 지역에 있는 목재 데크처럼 꾸며 놓고 칵테일과 그에 어울리는 빠른 비트의 음악을 들려주는 곳입니다. 현지인들 많고, 저는 늦게 갔는데 일찍오면 공연도 하는 것 같아요. 힙한 느낌을 주는 정도네요.

ㅅㅂ 혼자는 절대가지마세요 흑인가드가 앞에서 지키고있길래 첫번째쫄음 들어가면 흑인가드가 안까지 대려다주는데 씹인싸분위기에 두번째쫄음 앉을자리없어서 칵테일들고 이리저리 돌아더니다가 후다닥먹고나왓음다.. 술이나 분위기는 좋음

주말 밤 12시 쯤 갔는데 아주 발 디딜 틈이 없음. 자유롭게 앉아서 이야기하거나 춤추는 분위기에요. 아프리카 음악과 팝송이 같이 나와요. 현지 느낌 제대로 납니다요. 낮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네요.

파리에 숨겨진 보석같은 곳!! 레스토랑,카페,공연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장소에서 다 해결할수 있다. 특히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자유로운 분위기가 어울려 파리스러운 밤을 보내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낮에도 개방되어 있어 가볍게 커피나 식사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역시 밤에 가야 진정한 이곳의 매력을 알수있게 된다.

줄서서 먹는 마레지구 팔라펠 전문점! 길가다가 웨이팅이 길길래 무슨 집인가 싶어 줄서서 먹었어요 ㅋㅋ 매장은 크지않지만 빨리 먹고 나오는 분위기구요. 솔직히 프랑스 음식이 많이 입맛에 맞지는 않았는데 이곳은 맛나게 먹었답니다. 평소에 케밥 같은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가격 적당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일요일 기준 테이크아웃 웨이팅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테이크아웃과 실내 식사 웨이팅 줄이 따로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었지만 테이크아웃이라 괜찮았어요. 공원가서 먹으려했는데 조금먹으니까 배부르기도 하고 목이 말라서 집에 싸왔습니다. 완전 시원한 맥주 생각나는맛

파리의 마지막 식사를 이곳에서 했습니다 너무나도 훌륭한 맛과 음식 퀄리티에 행복했습니다

팔라펠 맛집,12시 넘으면 줄이 엄청나게 길어요. 한쪽은 테이크아웃, 다른 한쪽은 내부에서 먹는것, 내부가 꽤 넓은데도 꽉 차고 줄깁니다. 내부는 외부처럼 샌드위치식뿐만 아니라, 한국의 팔라펠파는곳처럼 다양한 종류를 파는 '식당' 입니다

그릴드 치킨 팔라펠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정말 크구요. 9유로 줬는데 가성비 괜찮은 것 같아요. 사람이 많아서 테이크 아웃으로 금방 받았습니다. 가게 앞에서 돈을 주고 표를 사서 줄을 기다리면 됩니다. I had Grild Chicken Falafel. It was delicious. It's really big. I gave you 9 euros, but I think it's a good price. There were a lot of people, so I just received it as a takeaway. You can pay in front of the store, buy a ticket, and wait in line.

샌드위치보다 디쉬로 따로 먹는게(빵도 줌) 훨씬 훨씬!! 맛있어요 재료 하나 하나 맛이 좋음 후무스 자체가 맛있어서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양이 엄청남!!

남자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다. 메뉴 추천도 해주시고 다른 서비스도 너무 좋다!! 제일 중요한건 음식이 맛있다!! 오늘의 메뉴를 추천한다

수제 생맥주 탄산이 쫙 살아있어서 완전 시원하고 트러플 소시송도 트러플향이 가득해서 좋아요! 쁠라 두개 중 소시송에 감자 퓨레가 불향이 나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대도 좋아서인지 주말 저녁은 웨이팅이 어마어마해요! 예약 필수! 🥂 오픈주방이 깔끔하고 예뻤고 서버분들도 친절하세요 : )

숙소 근처여서 왔는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했고 음식도 맛있었당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와인도 추천해줘서 맛있는 와인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여행하시는분들 리뷰보고 절대가지 마세요 특히 동양인들은 더더욱~~ 맛은 모르겠지만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2층 서빙하는 흑인분 두명 있는데 키크신분은 주문 안 받으려고 계속 눈을 피하시고 들어간지 20분만에 키작은 사람한테 주문했는데 50분이 지나서도 음식이 나오지않아 물어봤더니 주문이 들어가지 않은상태라 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우리보다 나중에 온 사람들은 다 먹고 있는데 말입니다 인종차별이라는거 파리와서 느껴보고 갑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도 그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사과조차도 하지않고 웃으면서 실수했다는 그 태도에 너무 화가 났지만 언어가 소통이 안되서 그냥 나왔습니다 밥 먹으러 기분좋게 갔다가 이런 황당한 경우를 겪네요 안 좋은 리뷰는 삭제하겠지만 직원들 교육 잘 시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스테이크 고기도 훌륭하고 사이드도 맛있습니다. 찐 맛집으로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식당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칵테일도 훌륭합니다. 마치 선물 같은 프랑스 가정식 식당입니다.

키가 작고 마른 흑인 남자 서버가 쟁반으로 머리를 다섯번은 넘게 치고 가고 눈치를 줘도 미안해 하는거 하나도 없는ㅎㅎ 밥 먹는데 정말 불편했어요 통로가 좁으면 다른 직원들도 저를 치고 갔어야 했는데 그 마른 작은 흑인 남자 서버 하나만 계속 치고 가더라구요 음식 분위기 나쁘지 않았지만 그 서버로 인해 돈이 너무 아까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좋은 가게 많으니 굳이 가지 마세요

인스타 광고를 통해 가게 된 식당이라 가기 전 걱정도 됐는데.. 생각보다 가격도 싸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덕분에 즐거운 주말 저녁을 보낼 수 있었음! 특히 셀러리악 샐러드와 리크 구이는 최고! 👍🏻 스테이크도 안 질기고 넘 괜찮음. 타르타르는 개인적으로 별로 ㅎㅎ 날 더우면 꼭 2층 가기!

한국인들 리뷰가 너무 안좋네요 전반적으로 .. 일요일 방문했는데 요기 지점은 대기 거의 없이 들어갔고, 사람이 많은 만큼 직원들이 분주해보이긴했어요 1시간 이상 대기하고 먹을만한 맛이냐 하면 대답하기 어려울거같은데 저처럼 식사시간 맞춰와서 1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가서 먹기엔 충분히 맛있어요 파리에서 가격도 적당한 편이기도하고 소스가 특별해서 ‘한번 먹어봤다~’ 정도로는 충분할거같습니다! * 결론 : 식사 시간 한 15분정도전에가서 줄서서 식사시간 맞춰서 바로 먹기엔 충분히 한번정도 먹을만한 맛이다!(1시간 이상 대기해서 먹긴 비추. 여행은 시간이 금이에요)

맛집이기는 하나, 필수적인 코스는 아니었다. 예약을 받는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직접 현장에서 줄을 서야만 한다. 나는 웨이팅을 2시간을 살짝 넘겼고, 일행은 총 2명이었다. 예약을 받지 않고 즉석으로 손님을 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가게는 그것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사했다. 가게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짝수 단위인 2명, 4명을 세지 않고 3명을 위한 삼인석을 충족시키려고, 내가 섰던 2시간의 웨이팅 줄에서 직원을 써서 먼저 대기했던 인원을 수지가 안 맞는다는 이유로 식당에 먼저 출입시키지 않으며, 나의 뒷줄까지 이동해 어떻게든 테이블에 설 인원을 불러모은다. 게다가 먹고 있는 음식에서 또 같도록, 같은 음식을 한번 더 배식한다. 이는 나의 두번째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처음에 식사했던 양에서 고기는 줄고, 감자튀김의 양을 늘려서 다시 배식하는 모양으로 알 수 있다. 디저트는 크림브륄레를 주문했으며, 다소 음식이 표면상 나타나는 물리적 특징이 아닌 담겨있는 시간이나 손맛이 꽤 과거형이라는 걸 느낄 만큼, 예전에 지어진 음식을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형태로 다시 만들어진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웨이터도 약간의 마케팅처럼 그 나라의 하녀복을 착용했으며, 식당의 인테리어도 좀 인공적인 점을 본다. 인공적이고 홍보적인 수법이 다소 있는 식당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너무 실망했어요. 우선 샐러드도 양상추 풀때기 몇개 + 호두 한알정도인데 이건 또 리필이 유로더라고요. 스테이크는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거의 웰던이고 심지어 고기는 퍽퍽살. 한국에서는 국 끓이는 고기 수준이네요^^. 소스도 딱히 특별한게 없어요. 페이스트에 그냥 크림넣고 끓은 평범한 소스 맛이에요. 감자튀짐은 그냥 따뜻할때 먹은 바짝 구은 맥도달드 감자칩 같았어요. 인당 30유로라고 할때 이게 무슨 가성비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 분위기도 별로... 너무 따닥따닥 앉아서 먹는데 시끄럽고, 시장 마냥 빨리 나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속은 느낌이네요; 오픈런 했는데 후회돼요... 가지마세요!

리뷰 수가 많고 사람들이 실제로 먹기 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을 지나가다가 보게 되어 약 5분간 웨이팅 후 야외 테이블로 안내 받음,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빠르고 두번째 리필 채워주는 것도 빨라서 좋았으나,, 굳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는 절대 아니고 맛으로만 놓고 보면 골목마다 있는 스테이크 메뉴랑 비슷, 소스가 특별하다는데 뭐가 특별한지 아무리 먹어봐도 모르겠음.. 고기 퀄리티가 좋지도 않고 소스도 놀랄 맛이 아닌데 사람들 줄 서있는거 ㄹㅇ 노이해.. 걍 한국가서 아웃백 스테이크 먹을래요..

너무 유명해서 갔는데 가성비라는 말의 의미가 잘못된거 같네요. 맛이 없는데 가성비가 성립하나요? 권혁수님은 방송이라서 맛있다고 연기하신거 아닌지… 다들 기대하는 입에서 녹는 소고기가 아닌 그냥 퍽퍽한 소고기…(미디움/웰던 뿐이었는데 레어로 주문한다해도 기대가 전혀 안됨) 직원도 서비스가 별로고, 분위기가 정신없고… 다 별로였지만 이런거에 정작 맛없다는 리뷰가 가려지는게 더 안타깝네요. 리뷰 웬만하면 안 남기는데 멀리서 와서 이런거 먹을 사람들을 생각해서 남깁니다. 제발제발 스테이크는 비싸고 맛있는 곳으로 가세요.

파리에서 꽤 인기있는 집이라 파리 여러 곳에 분점들도 있지만 항상 사람이 많고 기다려야 해요. 흠...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는 맛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은거 보니...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 스테이크를 식지 않고 따듯하게 먹으로 한번에 주지 않고 한번 반 주고 다 먹으면 나머지 반을 주는 배려가 있는 곳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가 있는 곳! 소스 덕분에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와인의 온도와 글라스가 아쉬웠지만, 와인 전문점이 아니니까 이해합니다 :)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중가의 프랑스 체인점. 그냥 20유로대에 식사할 수 있는 곳.

세트 메뉴.. 가성비로 먹긴 했지만 고기가 에지간히 맛없다 미디움은 어디가고 웰던 나옴

고기는 양이 적고 질긴편,, 대체로 프랑스 소고기들은 좀 기름기가 없고 질겨요. 안심 샤토브리앙,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등을 주문했어요. 사이드 1개씩과 소스 1개씩을 고르는 식이고, 빵은 따로 주문하지 않으면 안줘요~ 와인 리스트는 그닥인데다가, 날씨가 더운데 아무리 레드지만 실온의 따듯해진 온도는 마시기 적합하지 않아요. 실내는 에어컨이 없어 여름이면 땀범벅을 해가며 고기를 먹어야 해서,, 시원한 날에만 가세요. 하지만 그닥 가성비에 추천할만한 집은 아니에요.

고기가 너무 질겨서 턱빠질뻔 했내요. 같이간 동행 고기는 완전 레어로 나와서 컴플레인.... 이상한건 손님이 무지 많아요. 다시 갈거 같지는 않습니다.

1/2 치킨은 겉은 바삭짭짤 속은 퍽퍽살이었어요 전기구이통닭이랑 비슷! 티라미슈 디저트는 진짜 겁내맛있음👍🏻 너무단거 느끼한거 시러하는 편인데 맛있게 잘먹었어용!!!!

한국의 패밀리 레스토랑 생각하면 안되고 무난무난하게 호불호없이 먹을수있을듯. 생각보다 양이 적게 느껴짐. 음식양이 부족한건 아녔는데 푸짐~하다 생각은 안들어씀🙊

숙소 가까운 식당 검색하다가 갔는데, 특별한 메뉴는 없었지만 비슷한 금액대 다른 식당에 비해서 음식 양이 많고 음식도 빨리 서빙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특히 스테이크가 보기엔 덜 익은듯 했는데, 먹어보니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주변이 너무 시끄럽고 패밀리레스토랑 같아서 오래 앉아서 쉬기보다는 다른 일정이 있을 때 빨리 먹고 나오기에 적당했습니다.

오리스테이크 잡내 하나도 안나고 머스타드랑 감자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그 외 시킨 메뉴 모두 맛있었어요!! 서버분들이 간단한 한국어도 할 줄 아시더라구요ㅎ 유쾌한 점심시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혼자라 바로 바 자리에 앉아서 식사했습니다. 오리스테이크 맛집 검색하니까 나와서 방문했고 올리브도 너무 맛있고 오리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추천받은 화이트와인도 기가 막혔습니다. 행복하게 식사했네요👍👍👍

파리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좋은 레스토랑에서 마무리했습니다. 11시 오픈런을 했는데 점심시간 쯤 되니 현지인분들도 웨이팅을 하시더라구요. 오픈런 추천합니다. 그리고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홍합구이와 오리스테이크, 관자크림리조또 그리고 초콜릿무스를 시켰습니다. 초콜릿무스에 소금을 뿌려 먹을라는 서버분의 추천으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단짠의 매력.. 같이 나오는 바게트랑 빵도 그냥 먹어도 너무 담백하니 맛있어서 한통 순삭했어요! 담에 파리가면 또 가고싶네요!

활기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점심 먹기 좋은 식당이에요.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뒤로 점심 시간에 테이블 잡기가 어렵지만 혼자 또는 2인일 경우 운이 좋으면 예약 없이도 Walk-in으로 bar좌석에 앉아 먹을 수 있어요. Bar에 앉으면 이 레스토랑의 흐름과 생동감을 보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꼭 테이블 좌석만 고집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바 좌석도 선택의 옵션으로 넣어보세요. (직원과 스몰토크도 나눌 수도 있어서 좋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손발이 빨라서 눈만 잘 마주친다면 원하는 요구를 잘 들어줄거예요. 참고로 와인 한 잔과 오리고기가 맛있어요! (식전에 제공되는 올리브는 입맛을 돋궈주는 탁월한 서비스이구요) 여행오는 친구가 있다면 식사를 함께 나누고 싶은 장소 중 한 곳입니다.

당일에 저녁 예약 자리가 남아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오리스테이크가 맛있다고 들었지만 반신반의하고 주문했어요. 근데 한입 먹자마자 반했습니다🥹 같이 나온 감자도 넘 맛있고 심지어 방울토마토까지 맛있더군요..💗 스테이크소스에서 레드와인 향이 나서 정말 맛있었어요. 바게트빵에 소스 찍어먹었더니 그것도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맛집인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늦은밤 예약없이 가서 좀 기다렸고 응대가 친절하시고 음식은 맛있었음. 친절. 관자크림리조또, 오리닭가슴살스테이크 괜찮았음. 여행 첫 날인데 좋은식당에서 즐거운시간 보내서 기분이 좋았음. 추천함.

이번에 파리 와서 먹은 음식 중 단연코 1등...🌟🌟🌟🌟🌟 오리 스테이크랑 크림 관자 리조또 시켰는데, 와 진짜 너무 맛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했어요. 사실 파리 와서 웬만한 것들은 다 맛있었는데, 여긴 너무 맛있어서 이거 먹으러 또 파리 와야겠다 싶은 맛.. ㅋㅋㅋㅋㅋ 가게 내부도 귀엽고 직원분들도 유쾌하시고 좋았어요. 다만 테이블 간격이 좀 좁았는데 맛으로 다 용서됨.. 저희는 예약하고 갔는데, 두시쯤인데도 워크인은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꼭 예약하세요!

한국의 푸드코트 같은 느낌으로 만든 곳인데 한곤대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맛 볼수는 있지만, 각 요리들은 가격에 비해 좋은 퀄러티는 아닙니다. 한국음식도 있습니다만 한국인의 입맛보다는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음식들입니다. MVRDV 건물의 외관만 볼만한?

평균적인 음식이지만, 문화적으로 꽤 풍부한 곳

영어로 말이 잘 안 통함. 결제할때 헤멜 수 있음. 맛은 좋음.

(Google 번역 제공) 12인 테이블을 예약했습니다. 음식은 꽤 맛있었고 서비스는 비교적 빨랐습니다. 주문 방법과 준비 시간이 조금 복잡했습니다. 가게가 조금 시끄러웠지만 서로의 대화는 잘 들렸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물병이 없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저희가 갔던 날 밤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쟁반에 물병 12개를 들고 왔다 갔다 하는 게 번거로웠습니다. 물병을 가져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문) Nous avions réservé pour une table de 12. Les plats sont plutôt bons, la service est relativement rapide. C’est un petit peu compliqué de comprendre le fonctionnement pour commander et pour savoir quand la commande est prête. Le lieu est également un petit peu bruyant mais on peut tout à fait s’entendre. Cependant il y a un point négatif , il n’y a pas de carafe d’eau , du moins il n’y en avait pas le soir où nous sommes venus. Donc faire des allers-retours avec 12 verres sur un plateau c’est complexe. Il serait bon de prévoir des carafes.

(Google 번역 제공) 저녁을 먹으러 왔는데, 제가 주문하려고 했던 매대가 문을 닫아서 주문이 취소됐어요. 다른 메뉴를 골라야 했는데, 그 메뉴는 꽤 평범했어요. 음료 대기 시간이 엄청 길었어요. 주문하고 5분 후에 준비 완료 알림을 받는데, 바에 도착하면 5분 넘게 줄을 서야 해요. 그런데 살사 수업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컨셉이 꽤 멋지네요. (원문) Nous sommes venus pour dîner, mais le stand où je voulais commander était fermé, ce qui a entraîné l’annulation de ma commande. J’ai dû choisir un autre plat, qui était plutôt moyen. Pour les boissons, l’attente est très longue. On reçoit une notification cinq minutes après la commande indiquant qu’elle est prête, mais une fois au bar, il faut faire la queue pendant plus de cinq minutes. J’ai toutefois noté qu’il y avait un cours de salsa ! Le concept est assez sympa.

(Google 번역 제공) 한국 음식은 정말 맛있어요! 나머지는 (특히 버거는) 좀 기본적이고 실망스러워요. 요리사들은 모두 친절하지만 가게가 너무 시끄러워서 사람이 많지 않을 때도 엄청 오래 기다려야 해요. 급할 때 테이크아웃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요! (원문) La cuisine coréenne est super! Le reste (surtout les burgers) est un peu basique / décevant. Les cuisiniers sont tous très amicaux mais l’endroit est super bruyant et on attend très longtemps même quand il n’y a pas tant de monde que cela. Pas ici qu’il faut prendre à emporter si vous êtes pressés!

(Google 번역 제공) 푸드 소사이어티 파리는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분위기는 쾌적하여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맛있는 식사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서비스는 효율적이고 정중하며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정성껏 조리하고 우아하게 제공되는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들을 메뉴에 담아냅니다. 한 입 한 입마다 풍부한 풍미가 터져 나오며, 신선한 재료와 셰프의 재능을 증명합니다. 간단한 점심 식사든, 풍성한 저녁 식사든, 이 레스토랑은 가장 안목 있는 미식가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줄 것입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자랑하는 이곳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Food society Paris offre une expérience culinaire mémorable. L'atmosphère est agréable, propice à la détente et au plaisir de partager un bon repas. Le service est efficace et courtois, contribuant à une ambiance conviviale. La carte propose une variété de plats savoureux, préparés avec soin et présentés avec élégance. Chaque bouchée est une explosion de saveurs, témoignant de la fraîcheur des ingrédients et du talent du chef. Que ce soit pour un déjeuner rapide ou un dîner élaboré, ce restaurant saura satisfaire les palais les plus exigeants. Un excellent rapport qualité-prix qui en fait une adresse incontournable.

(Google 번역 제공) 코르동 블루를 먹었고, 디저트로는 크루스티앙(바삭한 밀푀유 반죽에 설탕에 절인 사과를 넣어 만든 요리)을 먹었습니다. 둘 다 완벽하게 조리되었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숨은 보석 같은 곳이었습니다. (원문) We had the Cordon Bleu and for dessert the Croustillant (Apples cooked with candied sugar in a crispy millefeuille dough). Both were prepared to perfection. Amazing service. A hidden ge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게 디테일에 녹아들어 있어요. 마치 90년대 분위기 그대로인 레스토랑을 보는 것 같아요. 정말 최고예요. 따뜻한 환영을 받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정말 독특하고 멋졌어요. 특히 화장실에 있는 TV는 정말 최고였어요! 정말 감사하고, 곧 뵙겠습니다! (원문) Nous avons passé un très agréable moment dans un cadre incroyable ! Tout est dans le détail, on pourrait croire que le restaurant sort tout droit des années 90 c'est bluffant. Nous avons été accueillis chaleureusement, la cuisine régressive est ultra efficace et l'ambiance générale est dépaysante. Mention spéciale pour la TV dans les commodités ! Merci beaucoup et à bientôt !

(Google 번역 제공) 처음 발견하자마자 완전 반해버렸어요!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정말 훌륭해요! 3일 연속으로 갔는데, 내일 파리를 떠나야 해서 잠깐 들렀어요. 다시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외식하고 싶은 곳이에요. Merci beaucoup!! (원문) As soon as we had discovered it, we were in love! The interior is so unique, the staff very, very friendly and the food just wonderful! We went there 3 days in a row, only stopping because we will leave Paris tomorrow. If we come back, this will the place to eat out again. Merci beaucoup!!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거운 일요일 브런치였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정말 맛있는 식사였고,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선사했습니다. 불평할 게 하나도 없었어요. 벌써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Petit brunch dominical très agréable ! Le personnel est accueillant et souriant. Un vrai régal, avec un excellent rapport qualité-prix. Rien à redire sur ce repas, on a déjà envie d’y revenir !

(Google 번역 제공) @la_montre_en_balade "레 필스 아 마망(Les fils à Maman)"은 1986년 학교에서 만난 세 친구(줄리앙, 알방, 로랑)의 이야기입니다. 맛집을 사랑하는 이들은 어머니의 부엌에서 요리 기술을 배우며 "어머니의 손맛만큼 맛있는" 맛있는 요리를 제공하는 재미있는 식당을 열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파리 9구에 위치한 "레 필스 아 마망(Les fils à maman)"은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전통적이고 현대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80~90년대 레트로풍 분위기와 빈티지한 인테리어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어렸을 때"의 그 음식 그대로를 맛볼 수 있습니다! 추억을 선사할 순간을 보장합니다 🤩 !!! 특히 "페퍼콘 소스를 곁들인 앵거스 비프 립아이"를 추천합니다. 고기가 정말 맛있고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추억에 잠긴 저녁을 보내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문) @la_montre_en_balade « Les Fils à Maman », c’est l’histoire de 3 potes (Julien, Alban et Laurent) qui se sont rencontrés sur les bancs de l’école en 1986. Mordus de bonne bouffe, ils ont fait leur classe dans la cuisine de leur mère, avec pour objectif d’ouvrir un endroit sympa où il y aurait de très bons plats « aussi bons que ceux de maman ». Situé dans le très animé 9ème arrondissement de Paris, le restaurant « LES FILS À MAMAN » sert une cuisine traditionnelle régressive, élaborée à partir de produits frais et de saison, le tout dans une ambiance rétro des années 80-90 et une décoration vintage qui nous font revivre nos souvenirs d’enfance. C’est la cuisine de « quand on était petit » ! Moment nostalgie garanti 🤩 !!! Je vous conseille particulièrement le « cœur de basse côte de bœuf Angus et sa sauce au poivre »… la viande est savoureuse et elle fond dans la bouche. C’est l’endroit idéal pour passer une soirée « nostalgique » entre amis.

(Google 번역 제공) 수제 코르동 블루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 레스토랑에서 코르동 블루를 제공한다는 걸 알고는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아쉽게도 기대가 너무 컸던 탓에 고기 양념이 밋밋하고 치즈도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그라탕 도피누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밖에서 식사를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이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그라탕 도피누아만 주문했기 때문에 레스토랑의 전반적인 퀄리티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칵테일은 정말 맛있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습니다. (원문) Étant une grande fan de cordon bleu fait maison et voyant qu’ils en proposaient dans ce restaurant je m’y suis rendue avec une grande joie. Malheureusement mes attentes étaient trop hautes. J’ai trouvé l’assaisonnement de la chair fade et il y avait trop peu de fromage. Cependant le gratin dauphinois était très bon. La température du plat n’était pas suffisante d’autant que je mangeais dehors étant donné que c’était plein. Je n’ai pris que cela donc difficile de juger la totalité de la qualité de ce restaurant. Le cocktail était lui très bon, et l’équipe super sympa.

(Google 번역 제공)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포스터와 소품들로 꾸며진 인테리어는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친근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비교적 단순하지만 풍미 가득한 요리들이 맛있고 푸짐합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원문) Une ambiance très sympathique qui nous (re)plonge en enfance avec un décor composé d'affiches et d'objets des années 70 à 90. Plats assez simples mais savoureux, délicieux et copieux. Idéal pour un repas entre amis ou en famille.

Lomi 커피 사용. 커피머신은 작지만 가격도 좋고 괜찮은 곳

파리에서 쉽게 찾을수 없는 컨셉 뚜렷하구 아기자기한 카페였어요~!!!!!메뉴도 비쌀줄알았는데 딱 적당하고 치즈케이크 짱짱 맛있어서 갬동먹었다요....두개시켜버림!!!!!방마다 색이랑 분위기 다 다르고 구경하는맛 나더라구요.. 욕조 의자도 있던데 신선....🛀🏼 가볼만해용~!~!~!!

넘 이뻐요. 쁠라가 하나밖에 안된다고 메뉴판에 있는거 중에.. 근데 그거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독특하고!

원하는 테마의 방을 골라서 앉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이 분홍색 방이 제일 예쁘네요 ㅎㅎ 음료와 케이크도 저렴한 편입니다 그리고 근처에 라빌레트 공원이 있어서 카페에 있다가 공원으로 놀러가도 좋을 것 같아요!! 👍👍👍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 그래서 방마다 화장실도 거실도 부엌도 여러가지 방들이 있다 ㅎㅎ 원하는 방에가서 커피나 음료 술을 즐길 수 있다.! 뷰 또한 끝내주기때문에 이근처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하는 카페!

최고. 인테리어와 음악 만으로도 5점은 넘는다. 맛있는 음식들은 덤

카페가 가정집 컨셉인데 특이해요, 욕조도 테이블처럼 만들어 놓고, 부엌, 마루, 침실 등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되있어요. 아 물론 커피 맛도 좋아요 :) 3.5점 주고 싶은데, 0.5단위는 안되서 일단 3점으로!

챗지피티에게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추천하랬더니 해 준 곳. 하지만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고 분위기 좋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기분좋게 식사했습니다. 신혼여행으로 방문했는데 좌석도 에펠탑 바로 앞으로 안내해주시고 저희가 첫팀이었는데 한국노래를 틀어주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올리브오일이 왜이렇게 맛있던지ㅎㅎ 파리에서 유일하게 식전빵을 계속 먹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축하한다고 촛불도 켜주시고 즐겁운 식사였습니다. 에펠뷰, 사비스, 음식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지난 5월 27일, 석식을 위해 이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거의 3달 전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에펠탑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자리로 안내 받았습니다. [서비스] 모든 직원이 매우 친절했으며, 특히 소믈리에의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와인의 특징, 맛과 향에 대한 설명이 매우 알기 쉽게 전달되었으며, 이는 제가 프랑스에서 방문한 다른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중 최고 수준이었습니다. [음식] 음식의 맛은 가격 대비 적절했으며,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비해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분위기] 이 식당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에펠탑 뷰. 특히 비가 온 이후라 멋진 에펠탑의 반영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해 물이 고인 곳에서 시도해 보았고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총평]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멋진 식사 경험을 원한다면, 이 식당은 최고의 선택. 서비스와 분위기에서 최고점을 줄 수 있으며, 음식도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다음에도 파리에서 휴가를 보낸다면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파리 에펠탑 보이는 고급레스토랑 입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특별한 날 기분좋게 분위기 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서비스도 다들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에펠뷰가 너무 좋았어요 한국인에게 많이 알려진 곳이라그런지 한국인이 꽤 많았고 한국인아녀두 관광객이 꽤 있었습니다. 서비스 좋았고 친절했어요~ 마지막밤이고 친절함에 기분좋아서 팁을 좀많이 드리고왔습니다. 음식은 부위를 생각하면서 먹으려니 조금 힘들기도했고 맛만보고 넘긴것도 있었어요~ 디저트맛있었어요~

I visited this place 2 weeks ago and I had very unpleasant experience. The server that was in charge of our table from the beginning was very welcoming even though he didn't speak English. However, when we were served our dessert, another server, who looked like the manager, came and literally threw the dessert plate and the spoon in front of us. (Please refer to the last picture that I posted.) I was shocked by the sound that was made when he threw the dessert spoon on the table so I looked at him. But he walked away and left saying "This is the dessert.", even without any explanation about the dessert. Moreover, when we were having our second dessert, he suddenly came and took away our champagne flutes without asking. They weren't empty at all. Even if they were, I do not think his behaviour was appropriate because what if we were having another glass??? Is this how you serve customers in fine dining restaurant? I myself too work in service industry so I thoroughly know how serive delivery has to be done in this kind of restaurant. I was so disappointed and I will never return to this restaurant again. I made reservation here because of great reviews made by Koreans, but apparently this restaurant is not 'asian friendly' anymore. If you are white, maybe you will not have problem. I cannot believe this is the service I got after paying 320 euros. In addition, the whole menu is based on coriander. So, if you find coriander repulsive, this restaurant will be the worst choice. 한국인 리뷰가 좋아서 방문한 곳인데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서비스가 엉망이었습니다. 메인코스까지는 저희 테이블 담당 서버가 서빙하다가 갑자기 디저트를 다른 사람이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저희 앞에 접시와 숟가락을 말그대로 던졌습니다. 쨍그랑 소리가 날 정도였구요. 그리고 디저트에 대한 설명 하나 없이 휙 가버리더군요. 그리고 저희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이자 갑자기 괜찮냐는 둥 맛있냐는 둥 굴더라구요. 제가 대답 없이 다른 디저트를 가져와 달라고 하자 다른 서버가 가져왔고, 그때는 상세히 설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디저트를 먹는 중에, 또 그 사람이 오더니 저희가 먹던 샴페인 잔을 묻지도 않고 가져가버리더군요. 샴페인은 반 정도 남아있는 상태였구요. 비어있던 잔이라고 해도 어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손님 허락도 없이 잔을 그런식으로 가져가죠? 둘이 합해 320유로냈고 결코 적은 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파리에 10일 있는 동안 유일하게 겪은 불쾌한 경험이고요. 다른 한국분들이 이런 경험 안 겪으셨으면 좋겠어서 리뷰 씁니다. 뷰는 예쁘긴 합니다. 하지만 아뮤즈부쉬부터 디저트 까지 모든 요리에 고수가 들어가있으니, 싫어하시는 분들은 절대 오지마세요.

프랑스 파리의 미슐랭 레스토랑 레종브레(Les Ombres) 에펠탑 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서 예약은 필수랍니다!!! 런치 타임만 주문 가능한 세트로 1인당 88유로지만 한 번 가 볼만 해요. 주문한 요리 [에피타이저] 1. 아몬드크림과 칠리를 더한 신선한 오징어와 살구 2. 콜로나타 산 라드와 무화과 나뭇잎 오일 앙초이아드(소스)를 곁들인 프라이드 토마토 [메인] 1. 그린 빈과 플럼, 파브르 치즈를 곁들인 가자미(낚시로 잡은) 구이 2. 옥수수 사료를 먹인 랑드 산 치킨과 김치 갈레뜨(김치전+계란찜?), 타라곤과 칠리 [디저트] 1. 익힌 생 복숭아와 구운 레몬 그라니테 2. 크리미 초콜릿과 바닐라캐비어와 바삭한 프랄린 소감 1. 맛 – 새로운 맛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2. 양 – 소식하는 분들께는 적당. 즉, 양은 좀 아쉬울 수 있습니다. 3. 서빙 – 친절하고 응대 잘 해줍니다. 와인 주문할 때 소믈리에 분이 직접 와서 와인 설명하고 추천도 해 주고 서빙까지 해 줍니다. 4. 분위기 – 찾아가는 길부터 멋지며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과 에펠탑 제대로 보면서 식사할수 있는 테라스. 낮에도 좋지만 밤에 가면 더 좋을 듯(에펠탑 조명 예뻐요) 합니다. 5. 기타 – 메인 요리 중 김치 갈레뜨는 김치 팬케이크 같은 건데요, 바삭한 겉껍질이 붙어 있는 건 다름아닌 계란찜, 거기에 튀긴 김치 조각을 곁들인 건데 여기서 다시 한 번 날로 인기를 더해가는 K-Food의 위상을 느껴 봤어요.

버섯크림 파스타랑 토마토 소스들어간거 먹었어요~ 둘 다 맛있었어요!디저트는 저 케이크 기억안나는데 생각보다 별로예요..! 앞에 코르소 어쩌구는 맛있었어요! 가격대는 좀 있던것같아요

돌아다니다가 밤늦게 너무 배고파서 평점보고 찾아갔는데 맛도 분위기도 완전 대만족입니다 봉골레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제가 간날은 안된다고해서 추천받은 버섯크림파스타먹었는데 인생크림파스타였어요 진하고 완전 맛있었습니다 배부른데도 다먹고 남은 소스에 빵까지 찍어먹고 왔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파리에서 파스타 먹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화장실 깨끗하고 테라스 분위기 좋고 메뉴판 제공 시 몇 가지는 사진이 있어 고르기 편합니다. 가격은 일반 레스토랑과 비슷하고, 맛은 파리에서 먹었던 파스타 중 제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팬네, 봉골레가 맛있고 사진 속 새우 들어간 파스타도 맛있어요. 문어 샐러드도 맛있음.

가장 인기있는 메뉴인 버섯크림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짜지않고 고소한 맛이 아주 좋네요. 양도 엄청 많습니다. ㅎㅎ 소스가 맛있어서 빵에 찍어먹다보니 소스가 모자르게된 참사가.. 테라스에서 밖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느껴지는 위치나 식당 구조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갈증을 해소하며 식사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세심한 서비스와 편안한 분위기까지, 피자, 칼라마리, 그리고 지역 맥주가 정말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원문) Bardzo przyjemne miejsce do zjedzenia i zaspokojenia pragnienia. Bardzo uprzejma obsługa i spoko klimat. Dobra pizza, kalmary no i piwko lokalne. Polecam 🙂

(Google 번역 제공) 수제 가지 뇨키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아쉬운 건 양이 적었다는 거예요. 🍆 맥주는 모레티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빵 한 바구니와 🥖 파마산 치즈가 가득 담긴 잔이 나왔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매니저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도 잘 챙겨주셔서, 새 주인에게 레스토랑을 옮긴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 슬펐어요. 🙁 (원문) J'ai pris des gnocchis faits maison à l'aubergine et c'était succulent, mon seul regret et qu'il n'y en avait pas assez. 🍆 En bière, j'ai pris une Moretti et elle était très bonne. 🍺 On nous a servis une panière entière de pain 🥖 et un verre rempli de parmesan, c'était génial. Le gérant était super cool et très arrangeant sur les plats alors un peu attristé d'apprendre qu'il va transférer le restaurant à un nouveau propriétaire. 🙁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로 우리는 이 브라세리에서 식사를 했는데 결코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파스타의 완벽한 요리, 스타터(타라마)와 디저트(놀라운 브리오슈)를 잊지 않고 훌륭한 홈메이드 소스를 만드세요. (원문) 3e fois que nous mangeons dans cette brasserie et jamais déçus. La cuisson parfaite des pâtes, sauce faite maison excellente sans oublier l’entrée (tarama) et les desserts ( la brioche une merveill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내가 파리에서 좋아하는 곳인데... 너무 드물다. 노트북을 가지고 일하러 왔는데, 라떼가 아주 맛있고, Wi-Fi가 훌륭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유쾌하고, 소음이 거의 없었습니다(핀볼 기계를 제외하고는 좋지만 큰 문제는 아닙니다). 주변에 교통도 없고 정말 좋아요! 나는 아이들과 함께 다시 가고 싶습니다. 그들이 좋아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고의 위치, 조용한 곳에 있습니다. 잘했어요 슈퍼! (원문) VOilà le genre d'endroit que j'adore à Paris... et ils sont trop rares. Venue pour travailler avec mon laptop, j'ai eu un très bon café au lait, un wifi excellent, des gens agréables tout autour de moi, peu de bruit (bon à part le flipper mais pas grave). Pas de curculation alentour, qu'est ce que c'est agréable! Je veux revenir avec mes enfants, je sais qu'ils vont aimer. Situation au top, sur une place au calme. Bravo les SUPE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커피 ;) 우리는 잘 먹었고, 우리 아이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서비스도 매우 즐거웠고 숙소도 정말 좋았습니다! (원문) Un super café ;) Nous avons bien mangé, nos enfants se sont bien amusés, le service était très agréable et le lieu vraiment sympa !

(Google 번역 제공) 아이들과 함께하는 이상적인 장소. 모든 것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서 바쁘게 지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재활용/빈티지 장식.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합니다. (원문) Le lieu idéal avec des enfants. Tout est adapté pour les occuper le temps de boire un verre entre amis. Déco récup / vintage . Je recommande pour les parents qui veulent souffler.

(Google 번역 제공) 매우 합리적인 가격, 넓은 놀이 공간, 어린이를 위한 독서 코너, 절대적으로 아늑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갖춘 진정한 아기와 어린이 친화적인 카페입니다! 두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여러분, 이 주소를 찾게 되어 기쁩니다! (원문) Un café vraiment baby et kid friendly avec un prix très raisonnable, un grand espace de jeu, un coin de lecture pour enfant,et atmosphère cosy et familial absolu! Parents de 2 enfants de bas âge, Nous sommes ravis d'avoir trouvé cet adresse!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아이들과 함께 점심을 먹을 때 좋은 곳입니다. 작은 주방과 미끄럼틀, 장난감 등을 이용해 아이들이 특정 공간에 함께 머물면서 평화로운 순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원문) Great place to be when having lunch with friends and children. Can share a peace moment as children remain together in a specific space with a small kitchen, a slide, and other toys...

(Google 번역 제공)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훌륭합니다. 어린이도 환영하며, 부모도 할인된 수준의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와서 주문한 유기농와인을 마셨어요😊 (원문) Super comme son nom l'indique. Les enfants sont les bienvenus et leurs parents aussi la carte réduite mais de qualités. J'ai bu un vin bio que j'ai commandé en rentrant chez moi 😊

(Google 번역 제공) 어린이, 청소년, 노인, 부모님 모두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곳입니다. 보행자 광장에 위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으며, 집과 오두막을 포함한 여러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수제 요리, 간단하지만 훌륭한 메뉴. 가격은 다소 높지만, 요리의 질과 분위기는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Lieu très convivial et agréable aussi bien pour les enfants, petits et grands que pour les parents. Situé idéalement sur une place piétonne les enfants sont libres de jouer dehors et à l'intérieur plusieurs espaces de jeux sont disponibles notamment une maison et une cabane... Plat fait maison avec des produits frais, carte simple mais bonne. Tarifs un peu élevé mais la qualité des plats et le cadre justifie ces prix...

(Google 번역 제공) 야채와 쇠고기 버거가 나왔습니다. 큰 부분과 맛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 밀푀유(천잎)입니다. 레스토랑은 바쁘고 비좁습니다. 서버는 친절하지만 전혀 세심하지 않습니다. 물, 빵, 디저트 메뉴 또는 청구서에 대한 관심을 끌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Got the veggie and beef burger. Big portion and tasty. My favourite is the the dessert, Mille-feuille (thousand-leaf). The restaurant is busy and cramped. The servers are friendly but not attentive at all. Had a hard time to get their attention for water, bread, dessert menu or the bill.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작은 레스토랑. 별로 비싸지 않고 3명이 40€에 식사했습니다. 서비스는 충분히 빨랐습니다. 빵과 물은 무료입니다. (원문) Хороший небольшой ресторанчик. Не очень дорого, 3 человека перекусили на 40 €. Обслуживали достаточно быстро. Хлеб и вода - бесплатно.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괜찮고 서비스는 느리고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지만 많은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을 때 직장 점심으로 좋습니다. (원문) Food is ok, service is slow and not so much friendly but it is a good for a work lunch, when u don't want to think much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패밀리 레스토랑 😉😉 매우 즐거운 서비스와 매우 훌륭하고 좋은 음식. 파리로 돌아오자마자 우리의 방문을 확신하게 되실 거예요 😉😉 그리고 2명의 자녀가 있어도 매우 좋습니다. 나는 추천한다 (원문) Super restaurant familiale 😉😉 service tres agreable et assiette tres sympatique et bonne. Des notre retour a paris vous etes sur de notre visite 😉😉 Et meme avec 2 enfants tres bien.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좋다. 나는 plat du jour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근무시간 중 점심식사로 좋습니다. (원문) Food is good. I had the plat du jour which was tasty. Good for lunch during working hours.

(Google 번역 제공) "집에서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는 호평을 받았으며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위해 편안하게 앉아 있습니다. 나는 야채 라자냐를 주문했다. 다른 곳에서는 항상 숙달되지 않은 운동이며 여기서는 매우 성공적인 소스와 함께 맛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운 가지와 더 많은 부분을 선호하지만 맛과 선택의 문제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특히 충분할 것입니다. 가격은 해당 지역에 비해 합리적이고 품질도 우수하며, 귀하의 요리에 가장 적합한 와인에 대해서도 조언해 드립니다. 게다가 프리젠테이션도 깔끔하고 빵을 납품하는 베이커리도 잘 선정됐어요. 추천합니다 😀 (원문) Un bon restaurant familial avec de la cuisine "maison". On est bien accueilli, confortablement assis pour déjeuner ou dîner. J'avais commandé des lasagnes aux légumes ; un exercice pas toujours maîtrisé ailleurs, et ici ça a du goût avec une sauce bien réussie, même si personnellement je préfère les aubergines grillées, et des portions plus importantes, mais c'est une affaire de goût et de choix, mais ça restera largement suffisant pour la plupart des gens, d'autant que les tarifs sont raisonnables pour le quartier et la qualité qui est au rendez-vous et on vous conseil aussi sur les vins les plus appropriés à vos plats. De plus la présentation est soignée et la boulangerie leur fournissant le pain a bien été choisie. Je recommande 😀

(Google 번역 제공) 설정이 쾌적합니다. 직원들은 한 가지는 즐겁고 한 가지는 덜 즐겁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우리를 위해 테이블 ​​위의 병을 다소 무뚝뚝하게 열었고 다른 고객들을 상대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 . 하지만 점심은 전반적으로 잘 먹었어요. 요리는 훌륭하고 이상적인 양으로 제공됩니다. (원문) Le cadre est agréable. Le personnel est un coup agréable, un coup moins agréable. La serveuse nous a ouvert la bouteille sur la table assez sèchement puis est parti s'occuper d'autres clients... Mais le déjeuner s'est bien passé dans l'ensemble. Les plats sont bons, servis avec une quantité idéale.

남자친구 추천으로 가봤는데 햄버거도 타르타르도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 너무 친절하시구 햄버거 나폴레옹, 타르타르는 ZIGGY STARDUST 추천합니다👍 남자 사장님께서 한국어로 인사도 해주셨어요

사장님과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비프타르타르에 진짜 진심인 집입니다 타르타르가 맛있기 쉽지않은데 식재료 본연의 맛을 신선하게 너무 잘살렸고 감튀도 맛있고 그냥 완벽…현지인 주민분들도 진짜 많이오시고 버거도 정말 유명한 집입니다 강추👍👍👍 파리에서 한국분들이 맛집 무서울 정도로 잘 찾으시는데 이 집이 아직 입소문 안탄게 신기할정도^_^

햄버거를 먹으로 왔으나 메뉴에 소고기 타르타르가 있어서 타르타르를 주문한 식당, 엄청 맛있었으며 위에 올라간 계란이 하나도 비리지 않았음 추가로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It was the best hamburger in my life.!! thank you for the best service and kindness:) perfect!!!!!!!!!!!!!! 감사합니다 :) Merci!! P.S.Is it true for serving mist? ☺👏👏👏 덥다고 미스트 준거 실화? ㅋㅋ

맛있었어요! 버거와 스테이크가 최고입니다~! 와인도 맛있고 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아요~ 서버들도 친절해서 장말 대접박는 한끼를 먹을 수 있어요!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한번에 버거랑 타르타르랑 2개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감자는 거의 못먹었네용 ㅋㅋ 혼자 갔는데 바쁜 잠심 시간대였음에도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따로 자리오셔서 메뉴 설명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버거는 진짜 패티 빵이 이렇게 맛있을수가 없네요 고기도 미디움레어로 시켰는데 넘 맛있었구요. 귀찮아서 후기 잘 안쓰는데 남겨봅니다

주인도 서빙하는 직원들도 엄청 유쾌함. 생각보다 위치도 찾기 쉽고. max버거 먹었는데 패티도 치즈도 빵도 맛있음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고 영어로 응대 잘해주십니다. 음식이 진짜 맛있어요 여행 중에 먹은 파스타, 피자 중 최고! 티라미수까지 완벽합니다 루꼴라가 들어간 피자, 트러플파스타(강추), 티라미수(강추) 파리 오시면 꼭 드세요 꼭! 예약도 꼭 하시고요!

*예약필수* 현지인 웨이팅 개쩔어요 혼자였고 2번 방문하였습니다 한국어 가능하신 여성분이 계셔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해당 직원분 굉장히 친절해서 다른 가게도 궁금하지만 피자먹으러 재방문 했습니다 첫번째는 트러플 파스타를 먹었고 두번째는 마르게리타 피자를 먹었습니다 둘 다 정말 맛있었고 원래 트러플 싫어하는데 싹싹김치하며 긁어 먹었어요 피자도 진짜 맛있었는데 뭐 표현을 제가 못하겠네요 도우 자체도 맛있었습니다 걍 개추 이곳은 지하에 바텐더도 상주하고 계십니다 제가 2번 모두 바텐데가 위치한 바테이블에서 식사를 하였는데 정말 바쁘시더군요,, 그만큼 주문이 많다는거고 맛있단 거겠죠?? 칵테일 꼭 드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전 칵테일만 4잔 마시고 와인 맥주 마셨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그리고 바텐데 여성분 계신데 진짜 친절하세요 바쁘신데도 제가 혼자와서 먹고 있으니 주문한 음료 주시면서 밝은 미소로 this is for you cheers~~ 하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가게는 이 리뷰를 보면 두분에게 감사를 전해주세요 저녁시간 방문이었고 한국어 구사하는 대학생 직원과 바텐더 여성분은 팔에 타투가 있었습니다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이제는 파리의 터줏대감이 된 빅마마 그룹 식당. 그 중에서도 시내 중심에 위치해있어 자연스럽게 자주 찾게 되는 곳 계절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데 늘 안정적인 맛을 자랑함. 사진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올린 피자 서비스도 훌륭하고, 파리 오는 지인이 있을때 누구에게나 소개시켜줘도 실패하기 어려운 든든한 국밥같은 곳

꼭 예약하고 오세요, 트러플파스타와 피자 필수이고요, 제가 마신게 맥주 스몰사이즈입니다. 레귤러는 양이 많아요. 좌석이 매우 붙어있지만 파리에선 드문 분위기라서 하루 식사하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트러플 파스타 맛있구요. 피는 마르게리따에 잠봉 올라간거 시켰는데 맛있어요. 다만 콜라 시키면 오는 잔은 바꿔야 할 것 같아요. 빨때가 갈라지는 1회용 빨대보다 약한 0.3회용 빨대같아요. 두세번 마셨는데 갈라져서 빨대 사용 불가 했어요. 저 두루미 잔을 입대고 마시면 안에 있는 얼음이 입을 때려서 먹기 약간 힘들어요. 음식, 가게 분위기, 서버분들 모두 매우 친절하고 좋았어요. 피자, 트러플 파스타, 에피타이저 모두 매우 맛있었어요. *코스에 트러플 파스타가 없는데 개별 메뉴에 있어서 따로 주문해야함. 2명이서 (에피-메인-디젙)코스에 파스타 추가 했는데 딱 좋았음.

-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룹 Big Mamma Group의 페제리아 브랜드, 음식은 평균 수준 이상 quality - 점심 시간대 방문, 1인이면 bar에 앉을 수 있음 - 혼잡한 시간대엔 waiting line이 상당함 - 시그니처 메뉴인 트러플 파스타 주문, 확실히 면이 꼬들하고 치즈맛이 강함. 이태리 감성이 풍부한 맛, 한끼 식사로 먹을만함. 가성비 괜찮음 - 디저트론 티라미수 선택. 많이 느끼하진 않으나 약간 심심한 맛 - staff는 비교적 친절한데 자동으로 service fee가 부과되니 참고

트러플 파스타 정말 꾸덕하고 트러플 향이 가득합니다. 면도 독특하고 쫄깃합니다. 특히 치즈를 3유로에.추가했는데, 크리미한 풍미가 더해져서 매우 고소합니다.

위치는 구글지도 이용하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직원 모두가 매우~ 친절해요!! 음식의 간도 적당하고 맛있어요. 음료에 있는 투명 빨대는 유리같아요. 다른 프랑스 식당들처럼 느리지 않아요. 혼자라서 팬케이크 못 먹은게 아쉬워요.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곳 같았어요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해주고 아주아주 친절했습니다. 팬케익 그냥 어디나 똑같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미국여행갔을 때는 다 똑같은 펜케익이라 생각했는데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브런치에 사이드 추가 머쉬룸 필수 진짜 무조건

괜히 리뷰가 많은곳이 아니었어요 팬케이크 진짜 최고에요!!!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의 맛입니다 그래놀라요거트도 양이 상당히 많고 강추에요 커피는 롱블랙? 산미있는편이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증말루.. 다 맛있지만 특히나 Soda maison이 매번 좋은 추억으로 남게되네요. 이곳만의 특별한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내 인생에 프랑스를 다시 올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오게된다면 꼭 3번째 방문을 할거에요. 그때까지 번창하길! 오픈 시간 근처에는 보통 바로입장 가능해보입니다. 30~40분만 지나도 웨이팅이 생기니 참고 하셔서 완전 일찍 방문하시거나 아싸리 여유있게 가시길 추천해요. 06/06/2024 sweet stack, homemade soda --- --- --- --- 06/01/2025 Savoury stack, Café, Soda maison

파리 인기 브런치 식당! 평일 낮 12시 반에 운 좋게 웨이팅 5분 내로 입장했어요! 상상하던 맛 그대로, 사실 american breakfast가 큰 실패하기 어려운 맛이죠😅 하지만 친절한 직원분들과 파리에서는 드문 아이스 커피를 마실 수 있는게 큰 장점입니다. 또 실패하기 어려운 맛인 것도 사실 장점이죠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Hot spot American breakfast pancakes 맛집. 양 도 적당하고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파리에서 미국식 브런치를 먹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시오. 줄은 길고 웨이팅 은 있지만 less than 30 mins I guess

일요일 2시쯤 방문했는데 40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다. 내가 시킨 메뉴엔 팬케이크, 베이컨, 계란 2장과 버섯은 4유로 추가해서 먹었다. 팬케이크는 촉촉하고 푹신해서 좋았고 베이컨도 너무 짜지 않아서 맘에 들었다. 음료로는 아이르 카페라떼를 주문했는데 파리에서 맛있는 카페라떼 먹기 힘든데 여기는 너무 쓰지 않고 부드러운 라떼맛이었다. 대기만 안한다면 자주 오고 싶은 곳! ++ 수정 첫번째 방문 이후로 두세번 정도 더 방문했는데 내가 파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로 된 곳. 갈 때 마다 팬케이크를 시켜 먹는데 항상 너무 맛있고 양도 딱이다. 커피도 정말 맛있으니 커피랑 꼭 함께 드시길! 웨이터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주말 아침에 가면 기분 좋아지는 곳 🤍

근처에 있다면 들려 볼만한곳, 마레 보다 사람도 덜하고 뷰가 좋다! 물론 여기는 분위기를 위해 오는 곳임을 잊지 말자!

(Google 번역 제공)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파리의 전망, 편안한 분위기, 세련된 인테리어. 친구들과 함께 석양을 바라보며 칵테일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옥상 위에서 마법 같은 순간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포카치아가 정말 맛있어요! 인스타그램 @teslamag_travel에서 더 많은 특가 상품을 만나보세요. (원문) Vue imprenable sur Paris, ambiance détendue et déco soignée. Parfait pour siroter un cocktail au coucher du soleil entre amis. Un vrai spot à ne pas manquer pour profiter d’un moment magique au-dessus des toits. Les focaccias sont délicieuses ! Plus de bons plans sur Instagram @teslamag_travel

(Google 번역 제공) 파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답고 편안한 바입니다. 단체 모임이나 일몰 식전주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실내 공간은 DJ 세트와 함께 개인 행사를 위한 예약도 가능합니다. (원문) Bellissimo bar informale e con un panorama splendido su Parigi. Ottimo luogo di ritrovo per uscite di gruppo e per un aperitivo al tramonto. È anche possibile prenotare la sala al coperto per eventi privati con dj set.

(Google 번역 제공) 이 옥상에서는 사크레쾨르 대성당과 파리 북부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페셜 칵테일은 정말 맛있고, 다양한 칵테일(강렬한 맛, 달콤한 맛, 상큼한 맛, 클래식한 맛, 독특한 맛)과 다양한 클래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쁜 평일 저녁에도 직원들은 친절하게 음료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다른 카운터에서 주문해 보세요. 꼬치에 꽂아 나오는 포카치아는 정말 맛있습니다! 칵테일은 좀 비싼 편이지만(13~18유로, 파리 물가치고는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닙니다), 바 음식은 한 끼 식사로 충분할 만큼 푸짐하고 가격도 12~15유로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여유로운 생일 파티나 퇴근 후 분위기에 딱 맞는 곳입니다. 단체 예약도 가능하며, 개인 공간/부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This rooftop has an incredible view of the Sacré Cœur and the north of Paris! The specialty cocktails are delicious, with a wide range of offerings (strong, sweet, fresh, classic, quirky) as well as a full repertoire of classic cocktails. Even on a busy weekday evening, the staff was efficient and took the time to recommend drinks. Order food at a different counter: the focaccia, served as cut-up sandwiches on skewers, is delicious!! While the cocktails are on the more expensive side (€13-18 range, not so crazy for Paris) the bar food is filling enough to be a full meal and not too overpriced (€12-15). Good for a chill birthday party or afterwork vibe, reservations possible for groups and you get your own alcove/booth.

(Google 번역 제공) 루프탑 자체는 정말 멋지고, 좌석 공간도 넓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분위기도 차분했습니다. 음악은 괜찮았지만, 그다지 활기차지는 않았고, 토요일 밤치고는 의외로 한산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장점은 음료가 훌륭해서 그날 밤의 하이라이트였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휴식을 취하기에는 좋은 곳이지만, 분위기에 걸맞게 좀 더 활기차고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원문) The rooftop itself is really nice, great seating areas, stylish decor, and a chill atmosphere. The music was okay, just not very lively, and it felt surprisingly empty for a Saturday night. On the plus side, the drinks were excellent, definitely the highlight of the night. Overall, it’s a pleasant place to relax, but it could use a bit more energy and crowd to match the vib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발견이었어요! 이 루프탑 바는 경치를 감상하며 한 잔 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분위기는 활기차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고, 음악은 모두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며, 서비스는 정말 최고입니다. 친구들과의 저녁이나 퇴근 후 술 한 잔 하기에 딱입니다! (원문) Très belle découverte ! Ce rooftop est l’endroit idéal pour boire un verre en admirant la vue. L’ambiance est festive sans être étouffante, la musique met tout le monde de bonne humeur, et le service est vraiment agréable. Parfait pour une soirée entre amis ou un afterwork !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술 한잔하기 좋은 곳! 파리 최고의 루프탑 중 하나예요. 식사든 음료든 모든 것이 최고예요. 경치는 정말 끝내줘요. 한 가지 조언하자면, 좋은 자리, 특히 자리를 잡으려면 일찍 가세요. 고급 칵테일을 찾고 있다면 바로 이곳이에요! (원문) Place to drink in Paris ! Un des meilleurs Rooftop de Paris. Que ce soit pour manger ou boire un verre tout est top. La vue est incroyable. Un seul conseil : il faut y aller tôt pour être bien placé, et surtout assis. Si vous souhaitez des cocktails de qualité, c’est l’adresse qu’il vous faut !

7시에 문여는 시간 맞춰서 갔는데, 바게트 받는 순간 따뜻해서 눈물이났고 한입만 먹어보려다 집까지 가져오는길에 반통먹었어요. 그리고 진짜 찐은 이집 크로아상이에요. 시간내서 들르셔도 후회안할듯요 . 강추

맛있지만 직원의 무뚝뚝한 태도는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맛있어서 매일 방문 했습니다

말이필요없다 한국분들 꼭가세요

파리에 이 정도 빵집은 동네마다 많아요. 찾아 갈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퀸아망 파리 1등.

크로와상 미미

크로와상도 맛있지만 아몬드 크로와상이 더 꿀맛이었음

커피맛은 괜찮으나 다른곳에 비해 비싼편입니다 스벅 라떼가 그란데3.8유로 여기 라떼 6유로, 당근케익 8유로 브런치는 맛잇는데 케익은 그냥 그래요 브런치 드시러 가시는건 추천! 케익 커피는 옆에 초코 가세여..... 훨 저렴하고 다양함

맛있고 친절해요. 위치도 좋고요. 비스켓 맛이 희한한데 딸기잼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가게에 사과잼 뿐이라고 해서 아쉬웠습니다.

친절하고 위치 좋아요 ㅎㅎ 테라스도 좋은데.. 뭔가 식기가 전체적으로 안 깨끗했어요

파리를 떠나던 날 뤽상부르 공원에서 산책한 후 점심식사. 브런치 메뉴를 팔기 때문에 빠른 식사가 가능해서 좋았고, 닭고기가 나오는 메뉴와 계란후라이 나오는 메뉴를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어요. 계란과 함께 나오는 비스킷 맛있고요. 손님들이 많아도 빠르게 서빙해 줬어요.

완벽함. 불칠절한 프랑스인들과는 차원이 다름. 김치도 주문 가능하다. 한국인들이 오면 좋을듯. 케익은 직접 만들고 커피는 무슨짓을 했는지 맛이 최고임. 👍 친절한 직원들 매우 훌륭함. 완벽함. 차별은 없다.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 양은 약간 많은 느낌. 가격은 평균보다 조금 비싸지만 그정도의 가치가 있음. 커피도 짱짱맛.

뤽상부르 맛집이에요~ 더운여름 에어컨 없어 좀 고생했지만 시원한 음료에 맛있는 음식 최고였어요!!!

Joue de bœuf ? 정확한 이름은 기억 안나지만 몸이 따뜻해지는 맛이었다. 관자 요리도 굿.

친절하고 좋았었어요 추천도 잘 하주시고

여기가 맛없다는 분들은 그냥 프랑스 요리를 안 좋아하시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가격은 중간에서 조금 높은 편인데 프랑스요리 전문 식당 상위 5% 안에 무조건 드는 맛과 재료 퀄리티라 생각합니다.

프렌치식 와인바! 음식도 맛있고 핫함!

맛있어서 파리 체류기간동안 두번 방문했는데요, 두번 다 인종차별 당했어요 싼 가격도 아닌데 돈 내고 기분만 나빴네요 다신 안갈예정입니다. 가지 마세요 Servers at this place are racists. If you are not caucasian don't go.

They are racist. 영어메뉴가 요청하니 없다면서 서버가 음식 설명해주는데 지나가던 남자서버가 비웃더니 둘이 갑자기 하하 쪼갬 계산하려는데 서버가 안오길래 식당 안으로 들어갔더니 또 하하 대놓고 비웃으면서 불친절하게 계산해줌 기름이 얼룩덜룩 묻은 에스까르고는 너무 써서 못 먹었고 빵은 질긴데다 인기메뉴라던 돼지족발 튀김은 프랑스 식당 중에 매우 짰음. 직업의 귀천을 파리와서 따지게 됬다.

가성비가 안나오고 현지인 친구마져 실망한곳 카페로 가면 좋긴합니다만 음식은 드시지마세요 분위기는 취향을 타는 곳이라서 호불호가 있을수 있습니다 지하철 역근처에 있고 위치는 좋습니다

영화속 한장면에 나올 것만 같은 분위기있는 식당. 고급스러워보이지만 오히려 실내의 단촐하고 가정집같은 느낌이 좋다. 웨이팅이 있을 정도.

파리 몽마르뜨에 위치한 음식점. 19세기 몽마르뜨의 뮤즈이자 프랑스 최고의 여성 화가로 우뚝 선 수잔 발라동의 집이기도 했다. 때문에 항상 사람들이 붐비며, 사진도 많이 찍고 간다. 종종 셀럽들이 촬영도 하고 가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점심과 저녁에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며,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는 음료만 마실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날이 좋을 때에는 바깥에 의자와 테이블을 가져다 놓고 운영하는데, 항상 웨이팅이 있다. 관광객들이 붐비고 사진을 많이 찍기 때문에 웬만하면 내부에서 식사하는 것을 추천한다.

몽마르뜨 언덕이랑 가까운 식당. 사장&직원 너무 친절하고 접객 서비스가 최고였음. 음식도 파리에서 간 레스토랑 중 제일 맛있었음. 추천추천!

여행책에 어니언스프 맛집이라 나왔었는데 주인이 바뀌었는지 어니언스프는 없었어요. 맛은 그냥 쏘쏘, 예쁜 핑크색 건물 옆에서 밥먹는 기분은 낼 수 있어요. 종업원도 친절한 편이었고요. 배경으로 사진 찍긴 참 좋은데 사람이 무지 많아요.

예쁜것으로 유명한 식당. 엄청 비싸진 않고 그냥저냥 먹을만함. 하우스콜라가 맛있었다

몽마르트 언덕의 La maison rose(장미의 집)이란 이름의 카페는 19세기 최고의 여류화가였던 수잔 발라동과 그녀의 마지막 사랑이었던 앙드레 우터와 함께 살던 집으로 지금은 카페로 옛사랑을 그리워하는 예술가들이 자주 찾는 집

음식을 맛보진 못했지만 너무나 이쁜 가게

파리에 오후에 도착하여 선착장까지 가는길에 어플로 예약했다. 한번에 많은 인원이 타는 덕분인지 대기 시간이 길지는 않았다. 노을을 시작으로 야경까지 센강 주변을 조망할 수 있어 좋았다.

파리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유람선 타는 선착장, 티켓 꼭 미리 예매 하시고 성수기에는 티켓 예매해도 대기줄 진짜 길고 사람 많음요. 소매치기 조심하시고 가방은 꼭 앞으로 매시고 특별히 사진 찍느라 정신 없을 때 조심하세요~

인터넷으로 표사면 어른 일인당 2€ 저렴한 17€입니다. 큐알로 즉시 입장 가능해요! 걷기 힘들때 배 타고 한시간 센느강 경치 구경 하면 좋습니다!

여기서 유람선을 타고 에펠탑을 보았습니다. 10시에 에펠탑이 제일 이뻐서 9시 30분에 탑승을 했습니다. 정각마다 에펠탑이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배위에서 보는 에펠탑은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처음에 절 서빙해줬던 직원이 불친절했어요. 물론 직원마다 케바케라 경험도 제각기 다를 거예요. 음식은 맛있었고 야경도 잘 보였습니다. 다음부턴 서비스 개선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여기가 나음 바토파리지앵 줄 서다가 보이는 물은 3유로임 정수기에서 생수 리필은 가능하니 꼭 꼭 페트병 들고 오세요 화장실 깨끗 에펠탑 바로 앞이라 추천합니다 유람선 투어는 너무 좋았어요 한국어 설명은 없음! 영어 한번 프랑스어 한번

마이리얼트립 바우처로 바로 입장 가능하고 1시간 탑승합니다. 불어로 설명 나오고 qr코드로 오디오 가이드(영어) 들을 수 있어요. 2층 너무 더워서 내려왔는데 1층이 더 좋아요

새해 첫날 파리에 도착하니 휴일이라 대부분의 맛집들은 문을 닫았다. 어쩔수 없이 숙소에서 가까운 음식점을 찾다보니까 가게 된 곳. 비싸고 맛없고 관광지 근처에 자리 잡아 뜨네기 상대로 하는집. 절대 가면 안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예약했는데도 불구하고 자리가 정해져 있어서 리셉션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식당은 아주 평범했고, 좌석도 전혀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음식 맛은 괜찮았지만, 라비올리가 6조각밖에 없어서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새우가 너무 적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는 예전과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주스는 신선했습니다. 저희를 도와주신 웨이터분은 매우 정중했고 잘 대해 주셨습니다. 웨이터분들, 계산서 잘 쓰세요. 다시는 안 갈 겁니다. (원문) الاستقبال ماعجبني رغم يوجد حجز تم فرض مكان الجلوس المكان عادي جدا الجلسه غير مريحه ابدا الاكل طعمه لذيذ ولكن كميته صدمه فقط ٦ حبات رافيولي والربيان قليل مقارنه بالسعر الفرنس توست مازال على نفس مستواه القديم العصير. طازج الويتر الرجل اللي ساعدنا جدا خلوق وتعامله كويس البنات لا وانتبهو بالحساب مره انتبهو ولا اعيد التجربه

(Google 번역 제공) 세월이 흘러도 어떤 곳은 그 매력을 잃지 않습니다. 파리의 르 마티뇽(Le Matignon)이 바로 그런 곳입니다. 저는 그곳의 훌륭한 브런치, 특히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던 프렌치 토스트에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육즙이 풍부한 랍스터 샐러드, 완벽하게 구운 참깨 참치,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소고기 카르파초 등 음식은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모든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두 사람이서 네 명이나 되는 식욕을 가진 사람들이었는데,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는 좋았지만, 냅킨과 수저가 필요할 때 서빙 직원을 찾는 것이 어려울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는데, 이는 언제나 큰 장점입니다. 그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은 그곳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이 경험을 공유한 것이었습니다. 르 마티뇽은 단순히 음식만 있는 곳이 아닙니다. 마치 집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분위기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다음번에 파리를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Years can go by, but some places just never lose their magic. Le Matignon in Paris is one of them. I was blown away by their incredible brunch, especially the French toast, which is the best I've ever had. The food is next-level, with standout dishes like the succulent lobster salad, the perfectly seared sesame tuna, and the impossibly tender beef carpaccio. Seriously, every single plate was a hit. We were two people with the appetites of four, and we devoured it all. While the overall service was good, our server was sometimes hard to find when we needed extra napkins and cutlery. However, this didn't take away from the experience. The bathrooms were also clean and tidy, which is always a plus. What made the day even more perfect was sharing the experience with a couple of new friends we met there. Le Matignon isn't just about the food—it's about the wonderful atmosphere that makes you feel right at home. I can't wait to be back on my next trip to Paris.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에서 훌륭한 프렌치토스트 디저트를 먹으며 점심을 먹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입니다. 정말 친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빙 직원분은 세심하고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Toujours un plaisir de déjeuner dans ce restaurant pour le magnifique dessert pain perdu.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moment de convivialité. Le serveur était à l’écoute et très professionnel.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드디어 입소문이 자자한 맛집을 찾았네요. 입소문이 자자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죠.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면, 지난 10일 동안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어요. 요한은 최고의 호스트였고, 주문도 정말 전문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키노아 샐러드와 퓨레를 곁들인 연어예요. 10/10 식사 후 클럽은 필수예요 :) 직접 가서 드셔 보세요. 제 후기는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아요. 저희는 밤에 갔어요. (원문) Finally a viral restaurant that is viral for a reason. If you decide to have a dinner its the best food I ate in these 10 days. Yohan was the best host and extremely professional to help us with order. My recommendations are Kinoa salad and Salmon with puree. 10/10 Club afterwards is obligatory :) just go and see yourself, my reviews are must follow. We went during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