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47 최고의 와플 장소

벽에 걸려 있는 사진대로 달라고 주문했는데 갑자기 다른 직원이 오더니 다른 크림으로 잘못 넣었는데 이거 먹어도 되냐길래 상관없다 했더니 그러면 30센트 더 내야한다고 ㅋㅋ 자기들이 잘못 주문받아놓고 그게 무슨 소리냐고 갑자기 왜 비싸지냐고, 원래대로 만들어달라 했더니 원래 만들어놓은 건 저 보는데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시 만들어줬어요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맛은 있었는데 서럽고 열받아서 몇입 못먹고 버렸어요 파리여행 최악의 경험이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토핑이 올려져 있는 매우 맛있는 와플입니다. 그들은 죄가 없고 자유 범위에 속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치킨 데리야끼와 초콜릿 와플을 먹었습니다. 맛있긴 했지만, 와플이 이미 만들어져서 너무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와플은 좀 눅눅했어요. 이것은 개선되었을 수 있습니다. 가격도 당신이 얻는 것에 비해 상당히 가파르다. 파리에 계시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4/5⭐️ (원문) Very tasty waffles with toppings on them. They are guilt free and free range they say. We had the chicken teriyaki and a chocolate waffle. They were tasty, but too bad the waffles were already make and didn’t feel too fresh. The waffle was a bit soggy. This could have been an improvement. The price was also quite steep for what you get. I do recommend giving it a try when you are in Paris. 4/5⭐️

(Google 번역 제공) 지하철 1호선과 11호선에서 가까워요. 레몬/라임 크림 와플은 정말 맛있고, 달지 않고, 플레이팅도 훌륭해요. 파리에서는 보기 드문 야채 휘핑크림을 추가할 수도 있고, 쌀 우유 커피도 맛있지만 특별할 건 없어요. 다만 잔이 아니라 유리잔에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가게가 너무 현대적이지 않고, 꽤 오래됐고, 벽은 지저분하고, 테이블은 낡았고, 콘센트는 낡았다는 거예요. 정말 아쉽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좀 더 개선해야 할 것 같아요. (원문) Proche du métro 1 et 11 La gauffre a la crème de citron/citron vert est incroyable vraiment bonne pas sucré bien présenté on peut ajouter de la chantilly végétale ce qui est rare sur paris , le café au lait de riz est bon sans plus, par contre j'aurais préféré être servie dans un verre pas un goblet! Ma déception c'est le lieu, vraiment pas moderne, assez vieillot,mur sale, table bancale et prise vétuste c'est dommage merite des travaux pour améliorer l'expérience.

(Google 번역 제공) 바자회를 나오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점심을 먹었어요. 짭짤한 버전의 닭고기: 놀랍긴 했지만 (수제 와플에 고기랑 채소를 넣는 건 처음이라) 정말 맛있었어요. 와플은 가볍고 살짝 바삭했어요. 맛이 좀 부족해서 디저트도 먹었어요. 헤이즐넛 스프레드(저희 입맛에는 너무 맛이 없어서 별 하나 깎았어요)와 레몬 커드(정말 맛있었어요!!)였어요. 추천해요! 배가 너무 고프면 안 된다는 건 인정하지만요. (원문) Tombées dessus par hasard à la sortie du bazar, nous y avons déjeuné. Poulet pour la version salée : surprenant (pas l'habitude de viande et légumes sur mes gaufres maison) mais vraiment bon. La gaufre est légère et un peu croustillante. Un goût de pas assez alors on a pris le dessert aussi : pâte à tartiner noisettes (une étoile en moins car vraiment pas assez savoureuse à notre goût) et crème de citron (délicieux !!). Je recommande ! même si j'admets qu'il ne faut pas avoir une très très grosse faim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유제품 프리로 먹기 정말 편한 유일한 곳이었어요. 게다가 정말 맛있었어요. 글루텐 프리나 유제품 프리를 안 먹는 가족들이 같이 갔는데, 다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데리야끼 치킨도 맛있었고, DF 초콜릿에 DF 휘핑크림을 얹은 메뉴랑 레몬 라임 크림도 먹어 봤는데, 다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 매형이 샌드위치를 사왔는데, 안전 구역 유지를 위해 가게 앞 테이블에서 먹거나 가게 안으로 가져오는 걸 허락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셀리악 환자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 미국에도 프랜차이즈를 내야 할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 배가 고프거든요 😂 (원문) This was the only place where it was SO easy for me to eat gluten and dairy free. And it was delicious. I had a bunch of family with me who isn’t gluten/dairy free and they really enjoyed it too. Loved the teriyaki chicken and we tried the df chocolate with df whipped cream and the lemon lime cream. All amazing Also my brother in law grabbed a sandwich and they wouldn’t let him eat it on the tables out front or bring it in the shop to maintain the totally safe zone. So it was definitely celiac friendly. They should franchise to the states because I’m hungry just thinking about it 😂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으로서 파리에서 글루텐 프리 와플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와플도 너무 맛있었어요! 가격으로 따지면 작은 와플은 7.5유로, 작고 달콤한 와플은 5.5유로로 조금 비싼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추천합니다. 특히 달콤한 와플이요! (원문) En tant qu’allergique au gluten c’est un plaisir de pouvoir manger des gaufres sans gluten dans paris ! Le personnel était super sympa, et les gaufres étaient super bonnes ! Au niveau des prix j’ai trouvé ça un peu chère, 7.5€ la petite gaufre salée, et 5.5€ la petite gaufre sucrée. Mais je recommande tout de même : surtout les gaufres sucrées !

(Google 번역 제공)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와플도 정말 맛있었어요. 글루텐 프리 와플은 맛있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이 와플은 정말 최고였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폭신했어요. 짭짤한 크로크무슈와 라피쉬를 짭짤한 맛으로, 초콜릿 헤이즐넛과 레몬 1/2개, 치즈케이크를 달콤하게 먹었어요! (원문) Staff was wonderful, waffles were great. I was nervous because gluten free waffles can be a hit or miss.... but these were divine! Crisp on the outside and fluffy on the inside. Had the Croque Monsieur and La Fish as the savory and the Chocolate Hazelnut and 1/2 Lemon 1/2 Cheesecake for sweet!

직원은 엄청나게 친절하다. 와플은 초코좋아하신다면 초코드셔보세요! 제 친구 초코덕후인데 먹고 승천할뻔ㅎ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없는게 아쉽지만 사람이 항상 어느정도 줄 서 있을만큼 맛있어요!

에어비앤비 숙소가근처라방문했습니다. 맛집인지 모르고 지나가는길에 하나덥석샀는데 왠걸...날마다사먹었답니다. 지나가는길이라며 꼭꼭드셔보세요.

(Google 번역 제공) 추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해줄, 편안함을 주는 최고의 와플... 직원은 훌륭합니다. 나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Superbe gaufres, réconfortante, qui réchauffent en temps de froid... Le personnel est top; je reviendrais ;)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에 남편과 함께 맛있는 와플을 먹으러 갔는데, 와플이 이미 구워져 나와서 다시 데워져 있어서 실망했어요. 전혀 부드럽지도 않았고, 맛도 전혀 없었어요. 솔직히 저는 Waffle에서 리에주 와플을 자주 먹어요! 비교도 안 돼요! (원문) Nous sommes passés dimanche après-midi pour déguster une bonne gaufre avec mon mari, la déception car les gaufres était déjà cuites et réchauffer par la suite, aucun moelleux aucune saveur franchement moi qui mange régulièrement les gaufres de Liège De chez Waffle! Rien à voir

(Google 번역 제공) 내 인생 최악의 '핫초콜릿', 이 아름다운 기름층을 맛보게 해줄게… 와플 2개와 이 '음료' €19 (원문) Pire « chocolat chaud » de ma vie, je vous laisse apprécier cette belle couche d’huile…2 gaufres et cette « boisson » pour 19€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리에주 와플(특히 "벨기에 초콜릿" 와플), 상큼한 사과 과일 주스, 맛있는 딸기 아이스크림 🍑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코와 미뢰를 위한 간식 😋.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선택 주소 😊. (원문) Une très bonne adresse pour pouvoir déguster de délicieuses gaufres de Liège (surtout la gaufre "chocolat Belge"), de rafraîchissants jus de fruits à base de pommes et de savoureuses glaces à la fraise 🍓. Un régal pour le nez et les papilles 😋. Une adresse de choix pour faire plaisir aux enfants comme aux grands enfants 😊.

(Google 번역 제공) 벨기에 초콜릿과 플레인 와플(설탕 포함)을 맛봤는데, 그 제품이 맛있더라구요. 나는 그들의 다리가 미리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이 해야 할 일은 와플 다리미에 몇 초 동안 넣어두기만 하면 준비가 된 것입니다. (원문) J'ai goûté leurs gaufres au chocolat belge et natures (avec du sucre), leurs produits sont délicieux. J'ai constaté que leurs pattes sont faites en amont, ils n'ont plus qu'à les passer au gaufrier quelques secondes et c'est prêt.

마레지구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서 잠시 쉬어가기위해 방문 하였습니다. 심플한 크레페 이였지만 La Crème de Paris보다 크레페 반죽이 더 맛있었습니다. 서버 역시 친절하였기에 기분좋게 쉬다 갈수 있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Crepe를 먹을 수 있는 캐쥬얼한 식당. 저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 맛있습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일본과 유럽 스타일의 Crepe를 선호하지 않지만, 이곳은 좀 다릅니다. Crepe와 Galette 모두 추천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두게는 얇지만, 그 풍미는 충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재료를 많이 넣지 않는 기본 메뉴를 좋아합니다. 👎🏻 입구는 식당의 왼쪽 골목에 있으니, 다른곳에서 대기하면서 기다리지 마세요. 자리 안내를 하거나 주문을 할때 친절하진 않아요.🙂 ⁉️ 이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맛은 그냥 그래요. 좀 짜고 많이 달아요. 영어 메뉴는 직접 큐알코드로 찍어야 볼 수 있어요. 파리에서 팁 대놓고 요구하는 식당은 처음이었어서 깜짝 놀랐네요. 제공받은 서비스는 주문받고 음식 가져다 준 것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

처음 보는 비쥬얼인데 맛있었어요~ 한국분들 입맛에도 매우 잘 맞으니 파리 여행 하시는 분들은 브런치로 추천 드려요! 어른들도 잘 먹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주문한 걀렛,크레프 전부 맛있었다. 시드르(사이다) 추천해 달라고 부탁해 하우스 시드르 한병 마셨는데 괜찮았음. 크레페,갈렛의 도우(?)가 다른곳에 비해 얇다고 느껴졌다. 밤 크레페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밤크림의 단맛을 휘핑 크림으로 잡아주어 딱 맛있었다. 코지한 분위기에 음악 선정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파리 마레 지구 근처라면 여기 크레페집 추천

저녁 카페 쪽 남자 서버가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 무례합니다. 메뉴판을 던지는 식으로 가져다 주고 계산서도 집어 던지는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행와서 방문하는 카페에서 많은 것을 기대하지도 않고 기본적인 매너만 있어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텐데 매우 불쾌했고 절대 두번다시 가지 않을 카페

특별한 재료가 아닌데도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파리에 꽤 머물렀는데 한 번만 간 게 아쉬운 정도 크레페도 맛있지만 갈레뜨 추천합니다

숙소 근처에 있어서 지나갈때마다 사람이 많길래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넘 맛있어서 한번 더 갔어요. 더 가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더 못간게 너무 아쉽네요ㅠ. 영어메뉴판을 줘서 주문하기 수월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주문한 모든 메뉴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누텔라/메이플시럽 크레페는 한국에서 먹던거랑 다르게 쫀득해서 맛있었고 치킨머쉬룸 크레페는 바삭했어요! 와플에 연어도 맛있었네요. 특히 피스타치오 쉐이크는 미숫가루 연상되는 맛이라 한국 맛 그리운 저희한테 반가운 음료였어요. 쉐이크만 좀 비싼느낌이고 나머지는 다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아요. 리뷰쓰면서 또 먹고싶어지네요😂 완전 추천

여기 영어 메뉴판도 잇어요! 연어 샐러드가 너무너무너무 맛있는 맛집이랍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브런치를 즐겼어요 긍뎅 좀 당황스렁웠덩거능 셋틋메뉴 핧인되는거 알고 가서 세트메뉴 시켰눙뎅 우리가 그거 시키자마장 세트메뉴 메뉴판을 싹 다 치워버링덩랑궁용. 긍링공 우리가 생각했던 가격보당 비싸게 나와서 가서 물어보닝깡 이미 알고있었덩거처럼 다급하게 남자가 와성 어어 뭐문제있닝? 홚붏해줄겡 하고 선수 치더라구여 ㅋ 곍산서보니깐 셋틋메뉴 시켰는데 셋틋메뉴+음료+시키지도 않은거해서 원래가격보다 훠루씬 마뉘 바듬ㅋㅋ 한국분들 덤탱읽 조심하세용 ~

숙소 근처라 파리 방문 때마다 가는 곳입니다. 전 에멘탈 치즈만 넣은 크레페를 늘 사먹는 데 치즈도 엄청 많이 넣어주고 크레페 만드시는 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물론 맛도 좋구요 !

상당히 복작복작하던 카페 겸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주로 크레페를 많이 먹는데, 양이 많고 무지 달았지만 그런 점이 매력이었던 곳 !

이주동안 두번 간 곳 근데 맛이 특출나서가 아니라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조금 시끌벅적함) 여자 직원분들이 친절했으며 가격이 착함! 네모난게 갈레뜨 그리고 부채꼴모양은 크렢 바나나랑 딸기 올려진 건 고프레! 다 맛은 평범했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저 가격이 파리에서 먹기엔 착했다.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근처 암튼 꽃모양 아이스크림가게 보다 제 입맛에는 더 좋더라구요. 커피맛 바닐라맛 먹고 굿굿. 담날 연어크레페, 레드과일바나나와플에 아이스크림1스쿱(2유로추가) , 스무스크림과 레드과일 크레페아이스크림추가 먹음. 진짜 맛있음 ㅠㅠ

트러플파스타 굿💕 마가레타피자도 평타. 막 특별하진않음. 아란치니 ㅜㅜㅜㅜㅜ 정말 이건 매뉴에서 빼야할듯. 처음에 차갑게나와서 다시요청드렸는데. 그냥 음식을 못하는분이 조리한듯. 여전히 차갑고 여전히 맛없어서. 돈은냈지만 다남김. 여긴 그냥 와인에 트러플파스타에 피자(도 그정도아님) 가 제일 나을듯. 분위기는좋음^^

파리 마레 지구의 베지테리언 식당입니다. 추천 조합인 마르게리타 피자와 트러플 파스타를 먹었는데 마르게리타 피자는 정말 맛있고, 트러플 파스타는 익숙하지 않은 맛이라 둘다 추천합니당 ☺️ 식당에 사람이 많아서 예약시간보다 10분이라도 일찍 가면 밖에서 기다려야 하고, 예약시간 되어도 몇분 더 기다려야 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피자랑 파스타는 처음이에요! 나이프가 있길래 스테이크를 위한 나이프인줄알고 메뉴에 스테이크가 있냐고 물어봤는데 알고보니 베지테리안 식당이었어요 정말 미안해요 🥺😭 무례한 행동이었던 것 같아서 사과드리고싶었어요🙏🏻 서비스, 분위기, 맛 다 좋았어요👍🏻👍🏻다시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파리 올 때마다 들르는 곳인데 트러플 좋아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 너무 좋아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평타이상! 트러플파스타 강추 마게리따 피자도 너무 맛있었어요! 칵테일은 프랑스 사람들이 좋아하는 드링크였는데 민트향이 정말 진하고 달달하구 맛있어여

트러플파스타 진짜진짜 미친놈. 운 좋게 예약없이 들어갔지만 예약 필수인 집이였어요. 옆테이블보니 치즈파스타랑 고르곤졸라? 치즈 엄청 많이 들어있는 피자 먹더라구요. 또 가고싶었는데 만석이었어요 ㅜㅜ

예약없이 운 좋게 들어왔는데 너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마르게리타 추천입니다!

가격도 양도 많고 맛있어요! 특히 치킨이 정말 부드러워요 핫소스 같이 뿌려먹으면 몇배로 더 맛있어요..!!!

약간의 변화로 아쉽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예전같은 곳

오 요기 진짜 맛있네요, 와플 버거 진짜.... 너무 맛있구요 맥앤치즈 진짜....최고최고 ! 가격도 너무 괜찮고 진짜 양도 많아요 !

제너럴 호스텔에서 지내는 분들은 꼭 한번 가세요:) 외국 음식프로그램보면 자꾸 소울푸드 거려서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갔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 제 입맛에는) 와플도 부드럽고 와플발라먹는 소스도 맛있습니다 다들 버거 먹던데 그거 드세요 그게 더 맛있나 봐요.(맥앤치즈 짱맛....)

치킨 + 와플 조합이 어떻게 맛이 없을 수가 있을까…. 치킨은 살이 통통하고 정통으로 튀긴 그런 치킨맛이었고 와플도 부드럽고 촉촉하니 너무 맛있었다! 사이드로 시킨 맥앤 치즈는 배가 불러서 다 못 먹었지만 맥앤 치즈도 맛있어서 추천! 담에는 디저트까지 맛보고 싶다 😍

맛있다고 해서 왔더니 인종차별 심하네요;;

(Google 번역 제공) 와, 정말 믿을 수 없어요! 미국에서 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치킨에 완벽한 양념을 사용하고, 와플은 폭신하고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이곳에서 식사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원문) Wow Unbelievable! Coming from the United States and trying this food was outstanding! They use the perfect seasoning for the chicken, The waffles were fluffy and tasty. The staff were friendly helpful I truly enjoyed eating at this place.

가게 내에 테이블이 없어서 당황했다. 비교적 운반이 쉬운 초콜릿만 한 봉지 (6개를 고르게 해준다) 사서 왔다. 지하철이나 공원 같은 데서 먹고싶지 않았으므로 숙소까지 들고왔는데 그것 참 맛있네.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Instagram: @pain.paris) 바닐라 와플을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먹으면 더 맛있지 말입니다♡

초콜릿이 아닌 1유로짜리 사탕을 사먹었지만 맛이 평범했다. 다른 것도 먹고싶지만 너무 비싸므로..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의 낮 시간에 방문했습니다만, 닫혀 있었습니다 오페라 바스티유에 발레를 볼 예정이 있었으므로, 저녁 다시 방문했습니다만, 테이크 아웃의 와플은 품절되고 있었습니다 유감이었습니다. 만) 밖에 남지 않아, 이쪽을 구입했습니다만, 다른 맛을 시험해 보고 싶었습니다.부드러운 타입의 와플이므로, 일본에서는 먹은 것이 없는 맛이었습니다. (원문) 日曜の昼時間に訪問しましたが、閉まっていました。オペラバスティーユにバレエを観る予定があったので、夕方再度訪問しましたが、テイクアウトのワッフルは売り切れていました。残念でした。箱売りのワッフル（ラムレーズン味のみ）しか残ってなくて、こちらを購入しましだが、他の味を試してみたかったです。柔らかいタイプのワッフルなので、日本では食べた事が無い味でした。早めに行かれるのをオススメします。店内、パッケージ、とても可愛いです。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가게예요, 와플이 정말 맛있어요! 어머니날에 먹는거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3일 정도는 쉽게 보관할 수 있어요 (원문) Très belle boutique, les gaufres y sont excellentes! Celle pour la fête des mères est succulente! Je recommande vivement. Vous pouvez facilement les conserver 3 jours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초콜릿 가게 중 하나예요. 캐러멜, 스페쿨로스 쿠키, 그리고 유명한 와플이 정말 맛있었어요! 네다섯 가지 맛이 있어요. 기념품 쇼핑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원문) One of the oldest chocolate shops in Paris. Loved their caramels, speculoos cookies and their famous waffles! They come in 4 or 5 different flavors. Great place for souvenirs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바닐라 향이 나는 OG 가우프레트를 맛보세요. 너무 달아서 전통적인 맛이 납니다. 바삭바삭한 건 괜찮지만 부드럽습니다. 맛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냥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아마 여기서 선물을 사는 게 더 나을 겁니다. (원문) Try the OG gaufrettes with vanilla flavor, taste traditional as it’s a bit too sweet, I except it’s crispy but it’s soft, I can’t say it’s not good but just I don’t like it, perhaps to buy gifts here is better

(Google 번역 제공) 빠른 서비스, 쉬운 주문. 두 터미널 중 하나가 CB에서 작동하지 않습니다. ⸻ 요리: 깔끔한 프레젠테이션, 매우 훌륭하고 가벼운 와플. 가격 대비 가치: 가격 대비 약간 비쌉니다(특히 단맛). ⸻ 홀 중심부의 멋진 분위기. 앉을 테이블도 적고 화장실도 없습니다. 청결도 괜찮습니다. (원문) Service rapide, prise de commande simple. Une des deux bornes ne fonctionne pas pour la CB. ⸻ Cuisine : Présentation soignée, Waffle très bonne et très légère. Rapport qualité/prix : un peu cher pour ce que c’est (notamment le sucré). ⸻ Ambiance sympa au coeur des halles. Peu de tables pour se poser et pas de toilette. Propreté ok.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와플을 샀는데 정말 실망했어요. 우리가 흔히 와플에 휘핑크림을 얹는 대신, 안에 핫초콜릿을 넣어준다. 결과: 한입 베어물면 차가운 크림과 핫초콜릿이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오며 지저분하고 매우 불쾌합니다. 전혀 작동하지 않는 이 뜨겁고 차가운 대비와 함께 입맛이 이상합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J’ai acheté une gaufre ici et j’ai été vraiment déçu. Au lieu de mettre la crème fouettée sur la gaufre comme on le fait normalement, ils l’ont mise à l’intérieur avec du chocolat chaud. Résultat : quand on croque dedans, la crème froide et le chocolat chaud giclent partout, c’est salissant et très désagréable. La sensation en bouche est bizarre, avec ce contraste chaud-froid qui ne fonctionne pas du tout. Je ne recommande absolument pas.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최고예요! 와플이 맛있고, 항상 신선하고 폭신폭신하고, 직원들도 책임감 있고 친절해요! 파리 사람이 아니라서 포럼에 갈 때마다 꼭 들러요. 추천합니다. (원문) Très bon ambiance ! Les gaufres sont délicieuses, toujours fraîche et moelleuse, responsable et employés adorable ! N’étant pas de Paris, je passe à chaque fois que je vais au forum.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와플 팩토리, 뭘 먹을지 고민될 때 제가 자주 찾는 곳이에요. 와플은 언제나 푸짐하고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에요. 독창적이고 균형 잡힌 레시피에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까지! 이 작은 곳에 들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ffle Factory, mon QG confort quand je ne sais que me mettre sous la dent. Gaufres toujours généreuses et fondantes, recettes originales et équilibrées, un personnel à l’écoute et accueillant. Je ne suis jamais déçu de m’arrêter dans ce petit corner et d’y passer un bon moment. Je vous recommande chaudement !

(Google 번역 제공) 식당이 좀 지저분했어요 (좋은 월요일에 하루가 끝나갈 무렵이었죠..), 서비스는 꽤 빨랐지만, 반면에 8.20유로짜리 새로운 아보카도 와플은 완전 바가지였어요. 과카몰리가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 유혹적인 사진 때문에 먹어보고 싶었는데, 과카몰리가 전혀 안 들어가 있더라고요. 점원에게 말하려고 했는데, 평소에 넣는 양(20그램)이라고 하더군요. 20그램이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와플에는 확실히 없었어요. 점원은 아무것도 안 했어요. 존중해야 할 기준이 있다는 건 알지만, 진지하게 말해서 과카몰리를 넣거나 홍보 사진을 바꾸는 건 정말 오해의 소지가 있어요. 작은 상업적인 제안이라면 거절하지 않았을 텐데, 아쉽네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원문) Restaurant un peu sale (fin de journée un lundi bon..), le service à été plutôt rapide, par contre totale arnaque votre nouveauté AVOCADO WAFF à 8€20, photo alléchante avec pleiiiiin de guacamole c’est ce qui m’as donné envie de tester : il y a zéro guacamole dedans, j’ai essayé de le notifier à la vendeuse mais elle m’as dit que c’était les doses habituelles (20 grammes). Je sais pas où ils étaient les 20 grammes mais certainement pas dans ma waffle. Elle n’as rien fait. Je peux comprendre qu’il y ai des normes à respecter mais sérieux ajouter du guacamole ou alors changez la photo de promotion c’est vraiment mensonger. Un petit geste commercial n’aurait pas été de refus mais tant pis, je ne reviendrai pa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팀과 훌륭한 맛...행운을 빕니다 (원문) Super équipe, et excellente dégustation...bon courage à eux

(Google 번역 제공) 아보카도 와프는 잘못된 명칭입니다. 마치 아보카도가 귀해진 것처럼 속 한가운데에 아보카도가 엉성하게 흩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점원에게 아보카도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더니, "레시피에 아보카도가 20% 들어 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솔직히 제 접시에는 아보카도가 0.1%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유령 와프라고 부르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적어도 아보카도는 볼 수 없으니까요. (원문) L’avocado Waff porte bien mal son nom : un pauvre confetti d’avocat perdu au milieu de la garniture, à croire que l’avocat est devenu rare. Quand j’ai fait remarquer à la vendeuse qu’il n’y en avait presque pas, elle m’a répondu qu’il y avait ‘20 % d’avocat dans la recette’. Franchement, il n’y avait même pas 0,1 % dans mon assiette. Autant l’appeler Waff Fantôme… au moins, on sait qu’on ne verra jamais l’avocat.”

(Google 번역 제공) Café Mareva에서 맛있는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Café Mareva는 갓 만든, 글루텐 프리, 유당 프리의 놀라운 브런치 옵션을 제공합니다. 건강하면서도 풍성한 식사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우리는 아보카도를 곁들인 홈메이드 고구마 와플과 아보카도 토스트를 먹어보았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양이 넉넉하니 배고프게 오세요.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달콤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카운터에서 쿠키 몇 개를 꺼냈는데 쿠키도 마찬가지로 완벽했습니다. 꼭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올게요! 💛🥑✨ (원문) Delicious Brunch at Café Mareva! Café Mareva offers amazing brunch options, all freshly made, gluten-free, and lactose-free—perfect for anyone looking for a healthy yet indulgent meal! We tried the homemade sweet potato waffle with avocado and the avocado toast—both were absolutely delicious! The portions are generous, so come hungry—you won’t be disappointed! To end on a sweet note, we grabbed some cookies from the counter, and they were just as perfect. 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with pleasure! 💛🥑✨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음식을 먹기에 정말 좋은 레스토랑이에요! 주방은 완전 글루텐 프리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사장님은 네덜란드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셨어요. 포케볼 연어, 포케볼 치킨, 카라멜과 초콜릿을 곁들인 팬케이크, 그리고 수제 아이스티까지, 정말 맛있는 식사를 즐겼어요. 파리 중심가에서 가격도 괜찮고 말이죠. 전반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at een fantastische restaurant om glutenvrij te eten! De keuken is geheel glutenvrij. Het personeel was heel vriendelijk en de eigenaresse sprak Nederlands. We hebben heerlijk gegeten: Pokebowl zalm, Pokebowl kip en pannenkoeken met karamel en chocolade en zelfgemaakte ijsthee. En dat voor een acceptabele prijs in hartje Parijs. Al met al een echte aanrade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고 가격 대비 음식도 훌륭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제 생각에 최고의 글루텐 프리 브런치 중 하나였어요. 글루텐을 먹을 줄 아는 사람이 하는 말인데, 글루텐 프리인지도 모르겠어요. (원문) Super delicious, great food for the price and the workers were incredibly nice and helpful! One of the best gluten free brunches in my opinion. Can’t even tell it’s gluten free, coming from someone who can eat gluten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100% 글루텐 프리 레스토랑으로, 저처럼 셀리악병이 있고 다른 곳에서 글루텐 오염을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곳입니다. 좋은 리뷰를 듣고 정말 기대가 컸습니다. 저는 프라이드 치킨과 와플 세트를, 남편은 바나나 초콜릿과 땅콩버터를 곁들인 와플을 주문했습니다. 우리 둘 다 당근, 오렌지, 사과로 만든 신선한 착즙 주스를 마셨습니다. 주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만든 것과 똑같은 맛이었습니다. 남편은 와플을 좋아했습니다. 저는 시도해 보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겉은 바삭하고 가볍고 폭신한 와플을 선호합니다. 이 와플은 키가 크지 않고 약간 두껍고 맛과 바삭함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주문한 치킨과 와플 세트를 요청했는데, 와플은 실제 와플이 아니라 움푹 들어간 귀여운 하트 모양의 팬케이크였습니다. 고구마로 만든 와플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시럽을 곁들여 나왔습니다. 제가 가장 기대했던 것은 치킨이었고 완전히 실망했습니다. 닭고기가 너무 익어서 씹기도 힘들었어요. 씹는 게 너무 질겨서 두 조각은 다 먹지 못했어요. 입안의 수분이 다 빠져나가는 게 너무 싫었거든요. 남편은 남은 닭고기를 메이플 시럽에 찍어 먹었어요. 바삭한 겉면은 정말 맛있었는데, 속은 맛이 전혀 없었고 닭가슴살은 너무 익었어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이 도시에는 100% 글루텐 프리 레스토랑들이 정말 맛있는데,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매력적인 작은 식당인데도 음식이 그저 그랬다는 게 좀 아쉬웠어요. (원문) This is an 100% gluten-free restaurant, which is very nice for folks like me who have celiac disease and worry about gluten contamination in other places. I was really excited to try this place because I heard great reviews. I tried the fried chicken and waffles meal and my husband had a waffle with banana chocolate and peanut butter. We both had a glass of fresh pressed juice that was carrot orange apple. Absolutely loved the juice! It tasted just like when they make it at home. My husband loved his waffle. I tried it and did not care for it. I prefer light and fluffy waffles with a crispy exterior. These were not very tall, a little bit on the dense side and lack flavor and crunch. Ask for my chicken and waffles meal, the waffles were actually cute heart-shaped pancakes that had dents on them, not actual waffles. They were delicious made from sweet potatoes. They were served with syrup. The chicken is what I was most excited about and completely disappointed by it. The chicken was so overcooked that I could barely chew it. I literally did not finish the two pieces of chicken because I was tired of chewing and having the moisture sucked out of my mouth. My husband ate the rest of my chicken by dipping it in maple syrup. The crunchy exterior had great flavor, but the interior had no flavor and it was breast meat that was extremely overcooked. I will not be back. There are other 100% gluten-free restaurants in the city that are amazingly good. I have to say the staff was super nice and it's a charming little place so I am bummed that our meals were just okay.

(Google 번역 제공) 카페 마레바에서 훌륭한 브런치를 즐겨보세요.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훌륭한 요리가 일품입니다. 모든 메뉴가 글루텐 프리, 유당 프리입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Excellent brunch au café Mareva, service impeccable et cuisine qualitative. Tout est sans gluten et sans lactose ! Nous reviendrons.

(Google 번역 제공) 모든 음식이 글루텐과 유당이 없는 곳이에요. 고구마 와플 세 가지를 주문했어요. - 계란 2개 + 베이컨 + 감자 - 빵가루 입힌 닭고기 + 감자 - 아보카도 + 루꼴라 + 수란 다 맛있었고, 한 접시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였어요. 브런치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Local donde todo es sin gluten y sin lactosa. Hemos pedido 3 platos de gofre de boniato: - 2 huevos + bacon + patatas - pechuga empanada + patatas - aguacate + rucula + huevo poché Estaban todos buenos y cominendo un plato te quedas lleno. Es la primera vez que comemos tipo brunch y nos ha gustado.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식단을 찾으신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음식이 정말 훌륭하고, 모든 재료가 글루텐 프리에 건강식입니다. 영어도 가능하고, 서비스도 훌륭하고, 음식도 환상적입니다! 근처에 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가르 뒤 노르(Gard du Nord)에서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저는 포뮬러 브런치를 주문했는데, 훈제 연어, 루꼴라, 토마토, 오이, 과카몰리를 곁들인 맛있는 와플, 라떼, 신선한 오렌지 주스, 그리고 페이스트리가 25유로에 나왔습니다. 남편은 얼리버드 예약으로 주문했어요. (원문) If you are looking for gluten-free, this is the place to go. Wonderful food, everything is gluten-free and healthy. They speak English, the service is great, and the food is fantastic! Make it a definite stop if you're in the area. Just a short walk from the Gard du Nord. I had the Formula Brunch, which came with an awesome waffle with smoked salmon, arugula, tomato, cucumber, guacamole, a latte, fresh orange juice, and a pastry for 25€. My husband had the early bird.

(Google 번역 제공) 달콤한 와플 하나, 짭짤한 와플 하나 주문했어요. 둘 다 맛있었어요. 가게 인테리어도 예쁘고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세요. 케이터링 주문도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원문) We ordered one sweet and one savory waffles. Both of them are delicious. The shop is well decorated and the owners and helper are all very friendly. I was told that you can also make catering orders.

(Google 번역 제공) 오리지널 플레인 와플과 오레오 밀크셰이크를 먹었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사장님들은 더 훌륭하셨고, 상상 이상으로 친절하셨어요. 다음에 파리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게요. 🤟🏻 (원문) Had original plain waffle and oreo milkshake, both were amazing! The owners were even greater, as lovely as you can imagine. Will definitely visit again next time we’re in Paris. 🤟🏻

(Google 번역 제공) 이 카페를 정말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연어 와플과 달콤한 프랄린 와플을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맛본 와플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진심으로, 너무 좋아!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서비스도 완벽했습니다. 주인은 이 카페 맞은편 파란색 가게에서 시내 최고의 크루아상을 추천하기도 했어요. 정말 친절해요! 훌륭한 음식과 따뜻한 분위기를 찾고 있다면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Had an amazing visit to this café! We tried the Salmon Waffle and the sweet Praline Waffle, and they were hands down the best waffles we’ve ever tasted. Seriously, so good!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the service was spot on. The owner even recommended the best croissant in the city from the blue shop opposite this café—so kind of him! Highly recommend this place if you’re looking for great food and a warm atmospher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프랄린 와플은 갓 구워져서 향긋하고 진하고 벨기에에서 먹는 프랄린 와플과 똑같은 맛이었어요. 파리 한복판에서 먹는 프랄린 와플이라니! 양도 푸짐했어요. 하나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솔직히… 하나 더 먹고 싶었어요. 😋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아기자기한 가게예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So good!! The praline waffle was freshly baked, super fragrant, rich, and tasted just like the ones in Belgium – but in the middle of Paris! Big portion too. I thought one would be enough, but honestly… I wanted another one. 😋 Cute little shop with a warm and cozy vibe. Total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잠깐 쉬려고 멈춰서 맛있는 와플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럽고 따뜻했어요. 다크 초콜릿도 맛있었고,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100% 추천합니다! 꼭 다시 올게요! (원문) We stopped to take a break and had a good waflle and DAMN those waffles were GOOD. They were Crispy on the outside but soft and warm on the inside; great dark chocolate and suoer good coffee too. The lady in the frontdesk was super nice! 100% recommended! We’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장소! 우리는 주인에게 유쾌한 방식으로 응석을 받았습니다. 건강하고 맛있으며 독창적인 풍미와 달콤한 와플입니다.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유쾌하십니다. 세심한 배려와 극도의 청결함. 거기로 가세요! (원문) Locale fantastico! Siamo stati coccolati dal proprietario in maniera deliziosa. Waffle salati e dolci sani, golosi, originali. Il proprietario è gentilissimo e delizioso. Molta cura dei dettagli ed estrema pulizia. Andateci!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와플 바! 따뜻하고 친절한 곳.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와플을 즐겨보세요. 게다가 토핑 선택도 다양해요! 개인적으로 화이트초콜릿 와플이 맛있었고, 밀크초콜릿이 더 맛있었어요. 케이크 위의 장식, 직원들은 환영하고 웃고 있습니다. (원문) Superbe bar à gaufres ! Endroit chaleureux et sympathique. Des gaufres de qualité à des prix abordables. De surcroît, il propose un large choix de topping! Personnellement j’ai pris une gaufre au chocolat blanc qui était délicieuse ainsi que la chocolat au lait encore meilleure. La cerise sur le gâteau, le personnel est accueillant et souriant.

오랫만에 홍합을 먹고싶어 갔는데 짜고 입맛에 안맞다 파리에 많이 있었는데 이제 몇군데없다..

어ㅠ... 뭐랄까.. 오징어 튀김, 레옹 파스타, 홍합요리? 시켰는데요.. 오징어튀김이랑 홍합은 정말 훌륭했는데... 레옹파스타는 시키지 마세요ㅠ 제 입맛 탓도 물론 없진 않겠지만 많이 싱겁고.. 그냥 맛이 없어요. 홍합은 진짜 맛있으니까 차라리 홍합 2개 시키는게 더 나을듯. 웨이터 분은 정말 많이 친절하셨습니다❤️

퐁피두센터에 방문했다가 저녁을 먹으려고 방문했는데요. 저는 햄버거와 바질홍합탕 그리고 빠에야를 시켰는데요. 일단 햄버거는 짭니다. 일단 햄버거는 적당히 맛있게 먹을만합니다. 그냥 수제버거 먹는 느낌이라 할까요? 그리고 바질홍합탕은 바질의 맛이 홍합탕에 섞여서 신기한 맛입니다. 그리고 짭니다.. 뭐 어쩔 수 없죠. 그리고 빠에야는 진짜 짠 거 잘드시는 거 아니면 드시는 걸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진짜 엄청 짜요.. 하지만 맛은 있습니다.

이게 홍합이면 내가 먹은 홍합들은 거인의 식탁에서 가져온 것들일 것이다. 이건 한국에 담치라고 불리는 조개다. 감자튀김의 케챱과 식전 빵의 버터는 왜 안주는 것일까. 스낵바나 그냥 패스트 푸드 점 같은 곳

노보텔 레알 에 숙소를 잡아 가까워서 다녀옴 홍합요리 크게 맛있지는 않음 먹을만함 빵도 다른식당에 비해 딱히 맛있지않음 키즈메뉴는 만족스러움 선물도 줌 아이있다면 가볼만함 직원들은 매우 친절함

비록 직원이 우리 테이블에 바게트 주는 걸 까먹긴 했지만 친절한 편이었고, 한국스러운 넓고 트인 형광등 내부 인테리어 덕분인지 마음이 좀 더 편했습니다. 전에 샹젤리제점에서 최악의 홍합요리를 먹었던 터라 반신반의 했는데 여기선 맛있게 먹었습니다. 타파스도 맛있었고, 저는 개인적으로 냄비에 나오는 Cocotte 보다는 후라이팬에 나오는 plancha 가 더 덜 짜고 입맛에 맞았습니다.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구요:) 다만 점심때는 피해서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사람 너무 많아요 ,, 주문하기도 힘들었어요

몽쥬 광장 근처 줄 서서 먹는 크레페리, 숙소 옆이어서 왜 저렇게 사람들이 모여있나 궁금증에 못 이겨 방문했다. 가격표를 보니 가성비가 좋다는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크레페가 한국에선 디저트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에선 식사용으로도 흔하게 만나볼 수 있다. 식사용은 디저트용에 비해 재료가 많이 들어가 샌드위치와 비슷하다. 저녁식사 겸 식사용 크레페를 먹기로 했고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듯 보이는 LA SAVOYARDE를 시켰다. 가격은 11유로였으며 메밀전처럼 주문 즉시 부쳐 만들어줬다. 만드는 과정은 단순했는데 커다란 반죽에 잠봉, 감자, 치즈, 토마토, 샐러드 등을 올리곤 돌돌 말아 완성됐다. 받아보니 꽤 묵직했고 한 끼로 손색이 없을 만큼 푸짐했다. 샌드위치와는 달리 소스가 거의 없다시피 하여 맛은 되게 담백했는데 재료 하나하나가 잘 느껴졌다. 특히 치즈가 꼬릿꼬릿 고소하며 풍미도 좋아 봤더니 라클렛이었다. 전체적으로 재료의 밸런스가 좋아 그럭저럭 먹을만했고 솔직히 큰 감흥을 주지는 못했다. 다만 가격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배낭여행객들한텐 매력적인 선택지라 본다.

저렴하고 맛있는 로컬 맛집.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이런 곳에 이런 가게가? 싶을 정도로 가게앞은 휑하고 도로정비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그럼에도 많은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파리 와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는 크레페집이에요. 브이로 표시한 거 먹었는데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편하게 주문했어요. 파리 오면 꼭 와봐야 할 곳이에요!!!

한국말로 인사도 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가성비 최고👍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이 있어서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식은 맛있는것은 물론이고, 양이 푸짐하고 가격까지 저렴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가게 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장소도 있고 좋아요 몽쥬약국 들렸다가 여기에서 식사하기 좋습니다.

파리에서 가장 기억나는 맛집! 정말 현지 맛집, 9시가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줄서있는 현지인 가득했어요! 한국어 가능한 사장님이 메뉴 추천도 해주시고, 서비스 만땅! 파리에서 가장 대접받고 온 곳! 왜인지 모르겠지만, 미안하시다면서 메인뿐만 아니라 제로콜라에 누텔라크레페로 디저트까지!!! 파리에서의 마지막날, 파리에 가장큰 추억을 안고가요!! 파리 다시방문하면, 제일먼저 갈거에요!!!! 아! 그리고 양이 많아서 다 못먹으면 포장도 해주시니, 포장요청하세요!!! 감사합니다! Merci🥰

1년만에 다시갔는데도 너무 맛있어요 ㅎㅎ진짜 가성비 짱입니다! 밤늦게 까지 항상 줄서있어요!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너무너무 귀여우신 아조씨들 ❤️❤️항상 재료도 아낌없이 쓰시고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치는 구글지도 이용하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직원 모두가 매우~ 친절해요!! 음식의 간도 적당하고 맛있어요. 음료에 있는 투명 빨대는 유리같아요. 다른 프랑스 식당들처럼 느리지 않아요. 혼자라서 팬케이크 못 먹은게 아쉬워요.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곳 같았어요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해주고 아주아주 친절했습니다. 팬케익 그냥 어디나 똑같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미국여행갔을 때는 다 똑같은 펜케익이라 생각했는데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브런치에 사이드 추가 머쉬룸 필수 진짜 무조건

괜히 리뷰가 많은곳이 아니었어요 팬케이크 진짜 최고에요!!!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의 맛입니다 그래놀라요거트도 양이 상당히 많고 강추에요 커피는 롱블랙? 산미있는편이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증말루.. 다 맛있지만 특히나 Soda maison이 매번 좋은 추억으로 남게되네요. 이곳만의 특별한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내 인생에 프랑스를 다시 올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오게된다면 꼭 3번째 방문을 할거에요. 그때까지 번창하길! 오픈 시간 근처에는 보통 바로입장 가능해보입니다. 30~40분만 지나도 웨이팅이 생기니 참고 하셔서 완전 일찍 방문하시거나 아싸리 여유있게 가시길 추천해요. 06/06/2024 sweet stack, homemade soda --- --- --- --- 06/01/2025 Savoury stack, Café, Soda maison

파리 인기 브런치 식당! 평일 낮 12시 반에 운 좋게 웨이팅 5분 내로 입장했어요! 상상하던 맛 그대로, 사실 american breakfast가 큰 실패하기 어려운 맛이죠😅 하지만 친절한 직원분들과 파리에서는 드문 아이스 커피를 마실 수 있는게 큰 장점입니다. 또 실패하기 어려운 맛인 것도 사실 장점이죠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Hot spot American breakfast pancakes 맛집. 양 도 적당하고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파리에서 미국식 브런치를 먹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시오. 줄은 길고 웨이팅 은 있지만 less than 30 mins I guess

일요일 2시쯤 방문했는데 40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다. 내가 시킨 메뉴엔 팬케이크, 베이컨, 계란 2장과 버섯은 4유로 추가해서 먹었다. 팬케이크는 촉촉하고 푹신해서 좋았고 베이컨도 너무 짜지 않아서 맘에 들었다. 음료로는 아이르 카페라떼를 주문했는데 파리에서 맛있는 카페라떼 먹기 힘든데 여기는 너무 쓰지 않고 부드러운 라떼맛이었다. 대기만 안한다면 자주 오고 싶은 곳! ++ 수정 첫번째 방문 이후로 두세번 정도 더 방문했는데 내가 파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로 된 곳. 갈 때 마다 팬케이크를 시켜 먹는데 항상 너무 맛있고 양도 딱이다. 커피도 정말 맛있으니 커피랑 꼭 함께 드시길! 웨이터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주말 아침에 가면 기분 좋아지는 곳 🤍

이곳을 다닌 지 벌써 10년이 된 것 같네요. 올 때마다 항상 좋은 기억 남기고 갑니다.

깔끔한 맛. 조용하고 현지인이 많음. 테라스마저도 깨끗해서 조용히 먹기좋음. 아보카도토스트에 아보카도를 아낌없이 넣어줘서 좋음

서버분이 고객을 막 유심히 신경쓰는 것 같진 않지만.. 큰 문제는 없을 정도예요! 브런치 메뉴들은 다 맛있어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좋고 브런치도 맛있어요!! 영어로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생제르망 거리 걷다가 배고파서 우연히 들어갔는데 엄청난 맛집이었습니다. 한국사람들 여기 꼭 가세요! 전 브런치 먹었는데 파리에서 이렇게 깔끔하고 저렴하고 분위기 좋았던 곳 별로없었어요.

직원 친절하고 가게가 정말 예쁩니다. 음식이 다소 비싸지만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옛스러운 파리의 느낌은 아니고 약간 힙하고 젊은 분위기인데 인스타 갬성 뿜뿜입니다.

노트르담 근처에 있는 식당이고, 파리 중심지에 있기 때문에 관광하고 밥을 먹는다면 정말 환상적인 식당이다. 호주식 레스토랑이고 햄버거와 클럽 샌드위치 등을 파는 식당인데 맛은 완벽하고 직원들의 태도도 훌륭하다. 아주 아주 친절하고 음식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다. 특히 글루텐 프리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야외 테라스는 파리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분위기가 있다.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맛 볼 수 있고 훌륭한 와인과 특히 커피가 정말 맛있는 곳이다. 훌륭한 바리스타의 커피를 먹으면 파리 최고의 커피라고 자부할 수 있다 :) 나는 꼭 다시 방문 할 것이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커피 직원들과 함께 이야기 할 것이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보고싶은 사람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엽고 아늑한 카페이고 분위기도 좋지만 제 취향에는 좀 붐비더라구요. 음식은 꽤 평균적입니다. 집에 쓸 내용이 없습니다. 확실히 가격이 비싸요. 아침 식사에는 다양한 선택이 있으며 그 중 어느 것도 음료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크루아상과 커피는 가격이 매우 비싸고 페이스트리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도 브런치를 먹으러 왔는데,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싶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의 음식은 전체적으로 꽤 평균적입니다. 다시 거기를 방문할까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It’s a very cute & cozy cafe for sure & the atmosphere is great, but a bit crowded for my taste. The food is pretty average. Nothing to write home about. It’s overpriced for sure. You have different choices for breakfast and none of them include the drinks. It becomes a very pricey affair for croissants & coffee & I’m not impressed with their pastries. I’ve also been here for the brunch, and that was fine because you can eat just about everything on their menu. It’s a bit expensive, but it’s worth the money if you’re into eating large quantities of food, which I’m not into. Their food is pretty average all in all. Will I visit there again? Probably not.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음료 종류가 정말 다양한 멋진 작은 아침 식사 장소였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모카를 마셨는데, 에스프레소는 평범했지만 모카는 정말 맛있었어요. 초콜릿 향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폴린 아침 식사를 했는데, 빵이 많이 (너무 많지는 않았지만) 있었고 잼도 조금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잼은 훌륭했고, 브리오슈는 부드럽고 달콤했습니다. 피칸 롤과 마들렌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는 현지인들이 다 먹는 크리스티안을 주문해 볼까 합니다. (원문) Wonderful little breakfast spot with a great selection of food and drinks. We had an espresso and a mocha. The espresso was normal but the mocha was amazing, chocolaty and delicious. Had the Pauline breakfast which is a lot (but not too much) of baked goods and a bit of jam. The jam was excellent, the brioche soft and sweet. The pecan roll was great and so was the Madeline. Next time I’d consider getting the Christiane as that is what all the locals were eating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루스 셰프는 정말 재능이 넘치셨고 (체리 타르틀렛은 정말 훌륭했고, 시나몬 롤과 마들렌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글루텐 프리 메뉴를 비롯해 저희 취향에 맞는 다른 메뉴를 찾아주시는 등 친절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루스 셰프와 다른 지역 예술가들이 카운터 옆에 놓아둔 엽서는 예상치 못한, 매력적이고 독특한 기념품이었습니다. (원문) A beautiful spot to have an amazing treat. Chef Ruth is both extremely talented (the cherry tartlet was divine and the cinnamon roll and Madeline wonderful!) and she was so kind and helpful in finding us gluten free and other options to fit our tastes. Couldn’t have been a better choice! Postcards by the counter done by Chef Ruth and other local artists were an unexpected, charming, and unique souvenir.

(Google 번역 제공) 몽마르트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기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해 두었거든요(추천합니다). 9시에 가장 먼저 도착했는데, 9시 30분쯤 되니 테라스가 꽉 찼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Een aanrader voor een lekker ontbijt op Montmartre. We hadden op voorhand gereserveerd (aan te raden). Wij waren er om 9 uur als eerste en tegen 9.30 uur zat het terras helemaal vol. Ontbijt was heerlijk en zeker voldoende. Vriendelijke en vlotte bediening!

(Google 번역 제공) 단연 최고의 그래놀라와 최고의 치커리를 먹었던 티룸이에요! 친절한 환영에 깔끔한 인테리어까지! 떠나고 싶지 않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곳이에요. (원문) De loin le salon de thé où j’ai mangé le meilleur granola et dégusté la meilleure chicorée ! Accueil souriant et décoration très soignée ; on lieu qu’on n’a pas envie de quitter et où on se sent bien.

(Google 번역 제공) 벌써 10년이나 됐네요! 정말 멋진 컨셉이에요. 모든 것이 직접 만들어지고 품질도 훌륭해요. 선택의 폭이 넓어요. 아쉽게도 지난 몇 년간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예약하는 걸 잊지 마세요. (원문) 10ans déjà ! Concept très sympa. Tous est fais maison et la qualité est là. Beaucoup de choix. Malheureusement les prix ont bien augmenté aux fils des années. A essayer sans hésiter. Penser à réserve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파리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브런치 뷔페를 운영하지만, 테이블을 확보하려면 예약이 필요합니다. 짭짤하고 달콤한 뷔페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음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아늑한 실내와 야외 좌석을 이용할 수 있지만, 담요는 제공됩니다. (원문) Great Parisian brunch spot that has brunch buffet, but you need to book to ensure a table. Good selection of savoury and sweet buffet options, with drinks included. Quaint interior and outdoor seating is a good option depending on weather, although they do supply blankets.

비건 스모키 볼 먹었는데 살짝 새콤 + 스모키향의 퀴노아 샐러드랑 절인야채랑 후무스 이렇게 구성되있음.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그냥 점심 한끼로 하기 괜찮음

나쁘지 않아요 친절하거 우연히 찾아눈데 로컬 느낌~

그래놀라볼 저 작은게 9유로.. 음식을 서빙 직전에 바로 준비해서 주는게 아니라 미리 준비 해놓고 한참뒤에 친구가 시킨 아보카도 토스트 준비될때 줘서 그래놀라에 있는 요거트에 물생기고 저 음식 자체가 미지근해졌다. 안에있는 그래놀라랑 시리얼같은거 전부 물컹해졌고 과일이며 요거트며 미지근해서 맛도 밍밍 그 자체였다. 재앙적.. 친구가 시킨건 꽤 괜찮았나보다.

<CAUTION : NOT ASIAN FRIENDLY>이제야 늦은 리뷰를 쓴다. 일요일 브런치 장사를 하는 곳에서 나를 위해 줄 잔돈이 없다면? 저랑 친구랑 여기 일요일 12시에 가서 커피랑 브런치 먹었는데 50유로 짜리 냈더니 잔돈으로 동전 센트로 30개가량 주더니 잔돈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땐 너무 친절하고 미안한 얼굴로 말하길래 눈치 못챘는데 인종차별이였다는거알고서는 하루종일 기분 더럽고 지금까지도 더러워서 3개월 후에 리뷰 남깁니다. 홈페이진지 어딘지에 “we are happy to serve you” 이런거 써져있어서 속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you에 동양인은 안들어가나 봄. 일단 자리 안내도 제대로 못받았음ㅋㅋㅋㅋ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키니까 “어머, 그런걸 시키는 사람은 너가 처음이야!” “나도 한번 먹어봐야겠네!” 이러면서 돌려까기 시전했는데 약간 나이 지긋한 백인 아줌마가 친절한척 얘기해서 눈치 못챘습니다. 옆자리 중국여자도 아이스 라떼인지 시키는데 애먹더라구요. 잔돈이 없어서 동전30개 주면 다 물리고 카드계산 요구하세요. :) 브런치 장사하는데서 일요일오전에 장사 잔돈 준비가 안된거면 그거라도 준비성에 문제 있는듯. 음식은 예쁘고 커피는 맛있어서 별 하나 드립니다. If you are so called “Sunday brunch place” You should have at least prepared changes on Sunday morning, instead of giving 13 euros in 30 something of coins to your customer. And you should have asked if the customer will be COMFORTABLE TO BRING 30 COINS IN THEIR POCKETS for change, or If YOU JUST WANT TO PAY BY CARD. That’ll be a good service I would say.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늦은 오후에 잠깐 쉬러 46 앤 3RD에 들렀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특제 솔티드 카라멜 소스를 곁들인 팬케이크를 먹어봤는데, 폭신하고 완벽하게 구워졌고 너무 달지 않아서 딱 좋았어요. 상큼한 진저 레몬 티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고 매력적인 조합이었어요. 아늑하고 매력적인 분위기 덕분에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여유로운 주말 브런치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이에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해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더해줬어요. 품질과 양에 비해 가격도 적당한 것 같았어요. 파리에서 맛있는 팬케이크와 맛있는 차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브런치 레스토랑을 찾고 있다면 46 앤 3RD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 walked in to 46 and 3RD for a small late afternoon break recently and it was a lovely experience. I tried their pancake with in-house special salted caramel sauce, which were fluffy, perfectly cooked and not too sweet —just right. Paired with a refreshing ginger lemon tea, it made for a delightful and confronting combo. The ambience is cozy and inviting, a great spot to relax and enjoy a slow moment or relaxing weekend brunch. The staff were friends and attentive, adding to the overall positive vibe. Prices felt fair for the quality and portion size. If you’re looking for a chill brunch place in Paris with tasty pancakes and good tea, I’d definitely recommend 46 and 3rd!

(Google 번역 제공) HolyBelly나 Immersion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 낭비하지 말고, 46번가와 3번가로 가세요! 친절한 벨기에 셰프가 직접 요리해 드리고, 웨이터들의 바리스타 솜씨도 즐겨보세요. 글루텐 프리 메뉴도 있어요! 네, 저희는 이틀 연속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우스 샴페인도 훌륭하고 가격도 적당하니, 코르크 마개를 따세요! 건배! (원문) Erspart euch die Zeitverschwendung in einer Warteschlange von HolyBelly oder Immersion, geht zu forty six and third! Lasst euch von dem sympathischen Belgier bekochen und genießt die Barista Kunst der Servicekräfte. Eine glutenfreie Option gibt es auch! Ja wir waren 2 Tage hintereinander zum Brunchen dort und ja es war toll. Der Hauschampagner ist vorzüglich und preiswert also lasst die Korken knallen! Zum Wohl.

(Google 번역 제공) 에그 베네딕트, 팬케이크, 베이글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음료는 먹어보지 않아서 평가는 못 드리겠습니다. 분위기도 꽤 좋아요! (원문) 食物选择比较多，本笃蛋、pancake、贝果等等都有，饮品没喝所以不评价，环境也是比较好的！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크레페! 서비스는 빠르고 웨이트리스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솔티드 버터 카라멜 크레이프는 필수입니다. (원문) Excellente crêperie ! Le service est rapide et les serveuses très gentilles et à l'écoute. La crêpe au caramel beurre salé est un incontournable.

(Google 번역 제공) 갈레트는 별로 관대하지 않고 약간 건조합니다. 반면에 크레페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레시피에 오렌지 꽃을 추가하여 매우 맛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레스토랑은 괜찮습니다. 양에 비해 약간 비싸지만 음식에 글루텐이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원문) The galettes are not very generous and a bit dry. The crêpes on the other hand were very good, they add orange blossom to the recipe and that makes them very tasty. Overall, the restaurant is ok, a bit expensive for the quantity but understandable taking into account that the food is gluten free.

(Google 번역 제공) Haussmann과 Malesherbes의 시끄러운 대로로 둘러싸인 놀랍도록 조용한 거리에 있는 동정심 많고 귀여운 작은 숙소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두부 요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두부의 양념과 요리가 개선될 수 있었지만). 나머지 그룹은 베트남 크레페와 쇠고기 보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하고 빨랐습니다. vg 옵션은 단 하나뿐입니다! (원문) Sympathique, cute little place on a surprisingly quiet street surrounded by the loud boulevards of Haussmann and Malesherbes. I personally really enjoyed my Tofu dish (although the seasoning and cooking of the Tofu could be improved). The rest of the group did not enjoy the Vietnamese crêpe and the beef Bobun as much. Service was nice and quick. Only one vg option!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10/10! 우리는 이것을 파리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목록에 포함시켰습니다. 제 남편은 복강병 환자인데 리뷰가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바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웨이트리스는 훌륭했습니다. 그녀는 영어를 구사했고 매우 세심했습니다. 훌륭한 차, GF 스프링롤, 닭고기/쌀/야채, 새우/쌀/야채. 파리를 돌아다니는 긴 하루를 보낸 후, 이것이 우리를 다시 살아나게 했습니다! 우리는 GF/비건 초콜릿 무스 케이크를 거부할 수 없었습니다!! (원문) Excellent! 10/10! We had this on our list for a Paris must-eat. My husband is celiac and the reviews seemed wonderful. It didn't disappoint. We were seated right away. The waitress was wonderful; she spoke English and was so attentive. Great tea, GF spring rolls, chicken/rice/veggies, and shrimp/rice/veggies. After a long day of walking around Paris, this brought us back to life! We couldn't resist the GF/vegan chocolate moose cake!!

(Google 번역 제공) Celiac으로 파리를 여행하는 중... 이곳이 우리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화려하고 맛있는 글루텐 프리 크레페, 파스타, 피자, 디저트! 직원들은 음식만큼 훌륭했습니다. (원문) Traveling in Paris as a Celiac...this place saved our lives! Gorgeous delicious gluten free crepes, pastas, pizzas, and desserts! The staff were as amazing as the food.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것이 글루텐 프리인 사이트입니다. 파리의 많은 곳과는 달리 소아 지방변증에 대한 100% 인증을 받았습니다. 일요일 브런치는 맛있습니다. 짭짤한 전채요리와 달콤한 요리가 곁들여지지만 선택되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그 맛과 음식의 양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브런치 메뉴는 €25). 물론 팬케이크와 와플도 아주 맛있었어요. (원문) Sitio con todo sin gluten. Certificado 100% para los celiacos, no como tantos sitios de Paris. El brunch del domingo esta bien, con un primero de salado y un plato despues de dulces, que no se eligen. Es lo que hay. Pero es caro para ser lo que es y la cantidad de comida (25€ el menu brunch). Eso si, los pancakes y el goffre estaban muy buenos.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음식은 매우 맛있었고, 제가 주문한 크레페도 맛있었습니다. 우리가 주문한 피자는 작고 표현이 풍부했습니다. Celiac 또는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곳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문) The food here was very good, the crêpe I ordered was delicious. The pizza we ordered was small and very expressive. For those that have Celiac or a gluten intolerance this is a great place to try.

브런치?? 당신이 아는 그맛! 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신선하고 맛 또한 상상했던 맛 보다 한두단계 이상의 퀄리티를 느낄수있습니다. 즉 가성비의 정점을 찍는 맛과 가격을 제공합니다. 실패할만한 메뉴가 없다는 점은 안전빵이라는 안도감을 주며 특히 메뉴의 잼 빵 버터 요거트 등. 각각의 재료가 주는 맛이나 또는 그것들이 합체가 되어 주는 맛은 가히 한국에서는 쉽게 맛볼수없는 맛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맛을 보면 누구나 100% 의성어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외국인들이 줄서서먹는것을보면 문득 트렌드세터같은 허세도 느낄수있으니 가보는것을 추천합니다.저는 매일 갔습니다.

카페 내부가 이뻐요 ! 라떼 맛있고 바나나 케이크는 그냥 그랬어요. 매장은 넓진 않은데 손님이 많이 오더라구요. 현지인 핫플인것 같아용.

이 동네 쇼핑갔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인데 유명한 카페였다. 커피맛은 보통, 분위기 좋음 : ) 현지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

아보카도 토스트(13유로)와 갓구워 따끈한 시나몬번(5유로)은 말이 필요없는 맛. 커피맛은 호불호가 나뉠 듯함 직원언니가 친절했음🌟비싼 가격대로 별 한개 마이너스.

아래 리뷰에 '당케'가 맛있다길래 독일 디저트인가? 했는데 '당근 케이크'였군요;; 개인적으로 당근 케이크는 계피향이 강했습니다. 스콘과 카푸치노도 맛있었어요. 라떼아트 정말 예쁘지 않나요? :) 스콘의 크림은 기존 클로티드 크림 보다는 생크림에 가까운 크림입니다. 대기는 거의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 2시 정도에 30분 기다렸는데 웨이팅을 감수할 만큼 직원이 정말 친절합니다. 영어와 불어가 모두 가능합니다. Les serveuses sont super gentilles, très belle Latte art, Des desserts frais et délicieux. J'ai attendu 30 minutes pour manger ces petits desserts mais ça en vaut la peine !! :)

카푸치노 맛있습니다. 더블샷도 괜찮습니다. 아메리카노 없어서 더블샷에 얼음 달라고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산미가 있는 듯 하면서 뭔고 맛있어요. 마셔봐야 압니다. 디저트로 먹은 감자 케익도 좋습니다. 인기 많은지 모르고 갔는데 인기 엄청 많은 곳 이었습니다.

아이스라떼와 기본 잼+버터 토스트, 피치파이를 먹었습니다. 당케 맛있다는 후기 보고 먹고싶었눈데 없더라고요ㅠㅠ 토스트는 빵 자체도 맛있었고 버터와 복숭아잼 둘 다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문 하고서 바로 빵을 반죽해서 만들기라도 하는지(그렇다면 감동) 시간은 좀 걸렸습니다. 라떼 나오고 한 십오분~이십분 더 기다린 것 같았지만 맛있었어요! 피치파이는 그냥 따뜻한 복숭아 파이.. 특별할 건 없었네요. 아이스라떼 맛도 괜찮고 종업원 언니들도 친절했습니다!! 만족했어요!

분위기 좋고, 친절하며 맛있어요!

음식은 맛있지만 비건빵은 어쩔 수 없이 비건빵이에요. 하지만 파리에 또 가게 된다면 식사하러 또 갈거에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건강한맛이 납니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음식은 맛있고 신선하며 품질도 좋습니다. 메뉴는 간단한 샌드위치, 샐러드, 키시로 제한적입니다. 공간은 매우 좁고 (테이블 4~5개), 에어컨이 없는 곳이 또 하나 더 있어서 실내보다 실외가 더 시원했습니다. 아쉽게도 선풍기 없이는 이런 음식을 즐길 수 없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그렇게 덥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원문) La comida sin gluten muy rica, fresca, de calidad👌. La carta es reducida, sándwiches simples y ensalada + quiche. El lugar es muy pequeño ( 4-5 mesas) otra vez otro lugar sin aire, afuera hacía menos calor que adentro. Lamentablemente no se puede disfrutar así comiendo sin ventilador siquiera. (Y eso que hoy no fue tan caluroso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셀리악병에 유당불내증이 있어요. 그런데 아주 친절한 직원분이 유당이 안 들어간 메뉴들을 다 설명해 주셨어요 (사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정말 어려웠어요 😂😂).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글루텐프리는 아닌 것 같았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저처럼 든든한 아침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매장과 테이크아웃 모두 먹어봤는데, 판 데 쇼콜라, 초콜릿 사코티노, 사과잼을 바른 껍질, 퍼프 페이스트리 팬, 올리브 빵까지 다 맛있었어요 😋😋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웃으며 반겨주셨어요 😍😍😍 (원문) Sono celiaca e intollerante al lattosio: la signora gentilissima mi ha spiegato tutto ciò che non conteneva lattosio (tantissime opzioni infatti la scelta è stata dura 😂😂). Tutto Squisito e non sembra senza glutine, loro gentilissimi e disponibili. Lo Consiglio vivamente a chi come me vuole fare una buona colazione. Io ho assaggiato sia lí che d’asporto: pan de chocolate, un saccotino al cioccolato, la conchiglia con la marmellata di mele, un ventaglio di sfoglia e il pane con le olive 😋😋 personale gentilissimo, sorridente e accogliente 😍😍😍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땅콩, 아몬드, 유당 불내증이 있는데, 이런 제한에도 불구하고 선택지가 많아서 정말 기뻤어요! 디톡스 차는 정말 맛있었고, 초콜릿 헤이즐넛 케이크는 촉촉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원문) Intolérante au gluten mais aussi à la cacahuète, à l’amande et au lactose j’ai eu le plaisir d’avoir encore du choix malgré ces contraintes ! L’infusion detox était un délice et le cake choco noisette moelleux et super bon ! Merci beaucoup

(Google 번역 제공) 더 나은 걸 기대했는데… 환영 인사가 좀 차가워서 처음부터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요. 페이스트리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게 없었어요. 크루아상의 퍼프 페이스트리는 살짝 짠맛이 나서 꽤 놀랍고 별로였어요. 아쉽게도 이곳의 명성에 걸맞게 더 많은 걸 기대했는데 말이죠. (원문) Je m’attendais à mieux… L’accueil était assez froid, ce qui ne met pas vraiment à l’aise dès l’entrée. Côté pâtisseries, rien de vraiment marquant : la pâte feuilletée des croissants avait même un goût légèrement salé, assez surprenant et pas très agréable. Dommage, j’en attendais plus vu la réputation du lieu.

직원분들 친절하시네요..!! 상냥하게 주문 받아주셨어요~~ 지나가다 들어간 카페인데 매우 만족합니다 :)

불어보다는 영어에 능통하셨던 직원 분은 매우 친절하셨고 카페 내부는 여기저기 자전거 용품으로 다소 어지러웠다. 자리가 협소해서 테이크아웃 해서 센강변에 가는 게 나을 듯. 커피는 특이한 향에 산미가 적었고 (어떤 원두인지 못 물어봄) 한국인에게 좋은 것은 얼음이 만땅인 아이스 커피가 가능했는데 아마 추가 요금이 붙는 듯하다. 아이스 플랫화이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씩 해서 총 10€. Pont marie 근처에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음.

아침 출근하는 사람들이 잠시 커피마시고 가는 곳인가봐요 생각보다 가게가 좁고 아늑하네요

이른시간에 오픈하여 잘 쉬다간곳 보통 카페 알롱제 2유로로 알고있는데 여기는 3유로!

3년 전에 방문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 올해 여행중 기대하며 다시 찾았던 카페입니다. 그러나 꽤 오랜 시간이 흘러서인지 맛도, 분위기도, 스탭분들도 바뀌었네요. 예전만 못한 분위기에 조금 실망했어요. 커피도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졌구요. 하지만 스탭분들은 정말 친절하셨어요. Staff were nice, atmosphere was so so. Expected too much. The taste of coffee has changed too.

진짜 동네 조용하고 유명한 카페 느낌 맛있어요

친절한 편입니다. 막 너무 친절해!! 이런건 아니지만 친절을 먹으러 온게 아니라 커피를 마시러 온거잖아혀 그냥 머 워뚼 지권이 쨩나궤 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햐고 췬절한 직원한튜ㅔ 말하묜 돼쥐혀

My favourite vegan & cupcake café!💛 Nice cappuccino, lovely cupcakes, delicious cloud bowl :) avo toast was not really my style but still tasty ! just it would’ve been even better if staff members were bit more friendly 😬😬 can’t wait to taste other cakes as well!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whether you’re vegan or not 💕 비건 카페인데 카푸치노도 괜찮고 다 비건 음식이고 너무 맛있고 귀여운 컵케이크들 많아요! 아보카도 토스트는 그냥 그렇고... 클라우드 볼도 맛있어용~ 친절도는 그냥 그런 것 같아요 ㅠ! 비건 아니시더라도 정말 맛있고! 굳이 관광중에 막 찾아서 갈 정도는 아니더라도 여기 사시면 한 번쯤 가보는 걸 추천해봅니당~~~

비건이라면 꼭!!! 너무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작은 비건 커피숍 겸 베이커리예요. 파리에 있을 때 몇 번 갔었는데, 커피, 아보카도 토스트, 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서버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모두 영어를 잘하셨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원문) This is an incredible little vegan coffee spot and bakery. I went here a few times while in Paris and the coffee, avocado toast and cakes were delicious! The servers were great also, they all spoke English and were very friendly.

(Google 번역 제공) 아기자기한 비건 레스토랑이었어요. 컵케이크가 맛있어서 며칠 아침에 다시 와서 맛있는 과일 스무디를 마셨어요. 실내 테이블 몇 개랑 실외 테이블 두 개 정도 있었어요. 아주 아늑한 커피숍 분위기였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견과류 없는 메뉴도 확인해 주셨어요. (원문) Cute little vegan spot. Enjoyed the cupcakes and came back a couple mornings for a tasty fruit smoothie. Handful of tables inside and a couple outside. Very cozy coffee shop vibe. Staff was nice and accommodating to check on nut free items.

(Google 번역 제공) 아보카도 토스트는 정말 완벽했어요. 제 인생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아보카도 토스트는 처음 먹어봤어요. 양파, 석류, 고수, 발사믹 식초가 들어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5분 만에 다 먹어치웠어요. 서빙 직원 사이에 언어 장벽이 좀 있었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원문) The avocado toast was perfection. I think I’ve never eaten a more beautiful avocado toast in my life. There were onions pomegranate and cilantro with Balsamico. I ate the whole thing in 5 minutes because it was that good. There was a bit of a language barrio between the server but it wasn’t that big of a deal.

(Google 번역 제공) 올리비에, 정말 즐거운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호박 타르트는 정말 완벽했어요. 한 조각 더 주문했어야 했는데! 아보카도 토스트도 맛있었어요. 따뜻하고 바삭한 빵과 신선하고 잘 양념된 속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어요 😋 호박 라떼🎃와 애플 스페쿨로스 치즈케이크도 먹었어요. 다 맛있었어요! 앞으로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요 🤗 가격은 좀 비싼 것 같지만, 동네 분위기와 제품 품질을 생각하면 뭘 원하는지 잘 아셔야 해요 💁🏻‍♀️ (원문) Merci Olivier pour ce bon moment ! La tarte au potimarron était au rdv, j’aurais du prendre une deuxième part ! Les toasts avocat, également savoureux, avec un agréable contraste entre le pain tiède et croustillant et la garniture fraîche et bien assaisonnée 😋 J’ai également pris un latte citrouille 🎃 et un cheesecake pomme spéculoos. Tout était bon ! j’essaierai de revenir plus souvent 🤗 Les tarifs peuvent paraître élevés mais au vu du quartier et de la qualité des produits, il faut savoir ce que l’on veut 💁🏻‍♀️

(Google 번역 제공) 팬케이크와 그릴드 치즈를 아침으로 먹었어요. 둘 다 아주 맛있었고 커피도 정말 맛있었어요. 나중에 먹으려고 미리 포장된 샌드위치를 가져갔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Had the pancakes and the grilled cheese as breakfast. Was both very good and also the coffee was very good Took some pre-packaged sandwiches for later on, and both were really delicious as well

맛있어요옹 우하하 근데 제법 웨이팅이 있다! 하지만 금방금방 줄이 빠져서 한 20분이면 충분합니당.

✨ 파리 9구 핫플, Kozy Kanopé 방문 후기! 🌿 ​와... 드디어 핫하다는 라파예트 거리의 Kozy Kanopé에 다녀왔어요! 왜 '어반 정글' 콘셉트라고 했는지 딱 알겠더라고요.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푸릇푸릇한 식물들과 트렌디하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확 사로잡았어요. 도심 속에서 잠시 힐링하는 느낌이랄까? 정말 분위기가 좋아서 인생샷 건지기 딱 좋았습니다! 😍 ​🍳 하루 종일 즐기는 브런치, 맛은?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올데이 브런치! 아침이든, 점심이든, 늦은 오후든 언제든지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는 게 정말 최고예요. ​아보카도 토스트 (Avocado Toast): 비주얼만큼이나 맛도 훌륭했어요. 신선한 아보카도와 톡톡 터지는 식감이 굿! ​바나나 팬케이크 (Banana Pancake): 달콤하고 부드러워서 디저트로 딱이었어요. 양도 꽤 푸짐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차이 라떼 (Chai Latte): 커피 메뉴도 다양했는데, 저는 차이 라떼를 시켰더니 향이 정말 좋고 진해서 브런치와 잘 어울렸어요. ​💖 총평 ​분위기, 맛, 서비스 삼박자가 모두 완벽했던 곳이에요! 친구들이랑 수다 떨기에도 좋고, 혼자 노트북 들고 와서 시간을 보내기에도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고 서비스도 빨라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파리 9구 근처에서 맛있고 푸짐한 브런치를 하루 종일 즐기고 싶다면, 고민 없이 Kozy Kanopé를 추천합니다! 다음에는 저녁 메뉴나 다른 커피 메뉴도 꼭 도전해 봐야겠어요! 😊

디저트나 커피류 다 무난무난함,, 특별하게 맛있는 브런치다 까지는 아님 특히 과일 팬케이크,, 너무 탄거 아닌가 싶은 ㅎㅎ 몽블랑 팬케이크는 괜찮은데 왜 과일만 🤔

혼자 왔는데 서버분이 친절하게 먼저 자리도 안내해주시고 잘 챙겨주셨습니다. 대기줄이 길지만 음식도 생각보다 빨리 나왔어요.

가게 분위기, 식기들도 이쁜 sns 감성 브런치집 가격은 비싸진 않지만 양이 조금 적어서 배가 70퍼센트만 찬다.. 후..ㅎ 하지만 스무디나 음료 하나 시켜서 같이 먹으면 딱 적당함. 나는 치킨카츠 버거 시켜먹었는데 퀄도 좋고 맛있었음. 안에 피클이랑 체다치즈가 치킨카츠랑 정말 잘 어울렸음 개인적으로 인테리어는 2층이 훨씬 이쁨

현지 핫플레이스인것 같아서 가봤는데 일찍 가지 않으면 웨이팅이 길어요 그러나 힘들게 웨이팅할 맛은 절대 아니에요 두번은 안 갈 듯 . 가격도 싸진 않은데 평범한 팬케이크고 먹다보면 물리니 2장짜리 시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는 진짜 별로ㅠㅠ 커피드실거면 플랫화이트가 훨 나아요 . 메뉴는 직원에게 주문하고 결제는 테이블에 있는 큐알로 해야합니다

파리 와서 2번이나 왔어요. 살몬 베니 진짜 맛있고 프렌치 토스트랑 펜케이크 모두 맛있습니다. 그리고 플랫 화이트 맛집입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 것 같아요. 가격은 인당 15~20정도 입니다

블랙퍼스트번과 그린샐러드 먹었는데 둘 다 맛있진 않았음. 블랙퍼스트번은 칠리 소스가 너무 달았고 그린셀러드는 무맛이었다. 커피만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식사 메뉴 말고 팬케이크나 커피를 먹는 걸 추천. 계산대 쇼케이스에 디저트들도 맛있어 보였다. 사진찍기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커피가 맛있으니 추천! (물뢰서 뉌쇄과 노ㅏ눈데 슈돋뮬 뚀땨까 쮸뉸곳 갸타욧 뮬 먀찌지먓)

뮤즐리가 너무너무 맛있어요! 꼭 먹어보시길 추천 합니다 삭슈카가 시그니처 인 것 같은데 맛은 평범합니다 드립커피 산미가 강해서 맛이 좋아요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추천

샥슈카와 팬케이크 그리고 커피를 마셨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팬케이크는 별로였는데 같이 간 사람은 맛있다고 한 걸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듯? 가게는 작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집이에요

샥슈카와 팬케익 브렉퍼스트번 먹었습니다. 브렉퍼스트번의 소스 및 베이컨과 팬케익의 크림이 특히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커피는 제가 좋아하는 신맛이 나서 더 맛있게 먹었네요

따듯한 분위기와 맛있는 식사😍

팬케이크가 괜찮다고해서 찾아간 가게. 예상대로 맛있습니다. 그치만 사진속 주스는 드시지 마세요 오만가지 다 들어간 주스였는데 생강맛이 매우 강합니다😂

여기 가서 콜드브루 꼭 시키세요. 우리가 원하는 시원하고 맛있는 한국 스타일의 커피를 맛 보실 수 있어요 팬케이크도 맛있고 그래놀라도 맛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벌써 두번이나 갔네요!

에그 베네딕트에 수란이 아닌 웬 완숙 계란이 올려있네요……심지어 차가운 게 미리 만들어 둔 건지, 당황스럽습니다. 소스도 사실 이걸 에그 베네딕트라고 부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여기만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보면 될듯한데, 일부러 찾아갔는데 맛 퀄리티가.. 상당히 아쉽네요.. Egg benedict is so cold and this is not a poached egg, it’s not a egg benefict I was so disappointed

아보카도 토스트와 에그 베네딕트를 먹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가 좀 더 맛있었어요. 매장 분위기가 예쁘고 서비스도 무난했습니다.

딜리버루에서 시켜먹었는데 종이박스에 사진이랑 똑같이 배달된다. 프렌치토스트랑 에그베네딕트 둘다 졸맛이지만 개인적으로 에그가 더 맛있었다. 빵이 안질기고 간이 잘되있음 홀랜다이즈소스도 맛있음 프렌치토스트는 너무 흐물흐물해서 쏘쏘

둘다 맛있어요~ 저희는 웨이팅 없이 먹었고 , 한국에서 먹는 브런치랑 맛이 비슷하고 분위기도 핫플이랑 비슷했어요 사진으로 보는것 보다 양이 많았어요 ㅎㅎㅎ 그래도 다른 분들은 잘 드시더라구요 음식이 예쁘고 사진찍기 좋습니다!

그럴싸한 비쥬얼에 비해 맛은 그냥 그래요. 분위기는 활기차고 직원들 친절한 점은 좋았어요.

건강한 맛이예요. 피스타치오도 석류도 매우 신선하고 식감도 훌륭해요. 양은 무지 많네요. 커피도 매우 맛있어요. 꼭 한국인의 입맛에 맞다고는 할 수 없어요. 남편은 그저그래해요. 저는 추천합니다. 브런치하기 좋아요.

파리 오셔서 비쥬얼이 그럴싸하고 맛있는 현지인 브런치맛집 드시고 싶으신 분들 여기 추천합니다!ㅎㅎ 다만 찐 현지인 맛집이라 대기줄이 엄청 길어요... 추위에 두시간 줄섰어요... 맛읅읶늙덲 둙싞간 긹닭릵 정돆는 앍닙닊닭! 긁릵곢 직원분듥읽 엄청붉친젉핶욝 그래서 별 네 개 입니다!

우리 모두 다 아는 거시기한 모양의 간식ㅎㅎㅎ 빵은 그냥 계란빵 붕어빵처럼 그냥 길거리용 빵임, 그 위에 다른 맛들의 초콜렛 입힌거ㅎㅎ 특히 딸기 초코렛 맛있음!! Too good to go로 발견해서 먹어봤는데 재미났음

(Google 번역 제공) 좋은 개념이지만 선택의 재미있는 경험을 기다리는 동안 약간 이상화되고 카운터의 편안한 직원과 와플이 있기 때문에 실망 스럽습니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매우 진지합니다. 와플을 만드는 방법조차 볼 수 없는 작은 카운터가 있습니다. 스타벅스처럼 보입니다. (원문) Concept sympa mais déception car un peu idéalise en attendant une expérience rigolote dans le choix et avec le personal décontracté et des gaufres un peu par tout dans le comptoir. finalement ils sont très sérieux, il y a un petit comptoir où on voit même pas comment ils font les gaufres… on aura dit un starbuck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고 재밌었어요! 재미를 더하고 어떤 메뉴를 선택할지 미리 볼 수 있도록 쇼윈도에 진열대를 설치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도 조금은 색다른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는 괜찮은 곳이에요. (원문) Très bon et drôle ! J’aurais effectivement aimé avoir des présentations dans une vitrine pour le côté rigolo et donner une idée des choix possibles. Mais ça reste une adresse sympa pour une pause gourmande un peu insolite.

(Google 번역 제공) 와플이 정말 맛있고 폭신폭신해요. 속을 채워서 주문했는데, 그냥 먹는 게 더 나을 것 같았어요. (원문) Les gaufres sont très bonnes et moelleuses. Je l’ai prise fourrée mais je me suis même dit que ça pourrait être meilleur normal.

(Google 번역 제공) 와플을 파는 카페...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 환영해 주셔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갔어요. 와플이 정말 맛있었어요. 단순히 재밌는 게 아니라, 나만의 와플을 만들 수도 있거든요. 다음에 또 와서 더 먹어볼게요! (원문) Un café qui vous propose des gaufres en forme de... Quelle bonne idée ! 🤣 L’accueil était superbe et on a pas attendu longtemps. On a trouvé les gaufres délicieuses—c’est pas juste un truc marrant. Tu peux bien customiser ta gaufre en plus. On y retourne pour déguster des autres !

(Google 번역 제공) 애프터눈 티를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다양한 선택지와 원하는 대로 주문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양이 넉넉하고 주문 후 비교적 빠르게 제공됩니다. 매장 분위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매장이 매우 작아서 안에 앉을 수 없고, 벤치를 찾으려면 조금 걸어야 합니다. (원문) Endroit sympa pour le goûter, grande variété de choix avec personnalisation entièrement possible. Les quantités sont généreuses et les commandes sont servies assez rapidement. L'ambiance de la boutique est sympa. Cependant, le lieu étant très petit, on ne peut pas s'asseoir dedans, il faut donc marcher un peu pour trouver des bancs sur lesquels s'installer.

(Google 번역 제공) 오랫동안 이 브랜드를 한 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컨셉을 너무 이상화했던 것 같아요. 컨셉 자체는 좋고 독창적이긴 했지만요. 아주 예쁜 가게에 들어갔는데, 환영 인사는 좀 더 좋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별 하나 깎는 게 아쉽네요.) Love is Love🏳️‍🌈라는 와플을 주문했어요 (사진은 리뷰에 있어요). 그런데 솔직히 좀 실망스러웠어요. 와플이 차갑게 나와서 (따뜻한 와플이었다면 정말 마음이 편했을 텐데, 그랬다면 별 4개를 줬을 거예요). 🧇 와플은 맛있었지만, 가격이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반면에 와플은 정말 예뻐요 🌈 (원문) Cela faisait longtemps que je voulais tester l'enseigne. Alors je pense que j'ai dû un peu trop idéaliser le concept. En soit le concept est sympa, original. J'entre dans une très jolie boutique. L'accueil aurait pu être mieux, j'en suis certaine (c'est dommage de perdre une étoile pour ça). Je prends une gaufre qui s'appelle Love is Love🏳️‍🌈 (photos dans l'avis). Et je dois avouer que là j'ai été assez déçue. La gaufre est servie froide (ça serait très réconfortant d'avoir une gaufre chaude, et là, j'aurais mis 4 étoiles). 🧇 La gaufre est bonne, mais je ne sais pas si le prix est justifié. Par contre la gaufre est très jolie 🌈

(Google 번역 제공) 와플을 좋아할 때 제공되는 고소하고 달콤한 와플이 마음에 드실 텐데요. 버거는 맛있었고, 고기와 치즈가 잘 구워졌습니다. 바삭한 와플. Nutella 보충제가 제공되었을지라도 좋은 서비스입니다. 적어도 한두 가지 계절별 제안을 할 수도 있습니다. (원문) Quand on aime les gaufres, on adhère aux gaufres salées et sucrées proposées. Le burger était bon, viande bien grillée avec fromage. Gaufres croustillantes. Bon service même si le supplément nutella aurait pu être accordé. Peut être faire au moins une à deux offres de saison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어요! 와플이 정말 맛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푸짐하고 독특한 토핑이 듬뿍 올라가 있어요. 따뜻한 환영 인사와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좋은 재료로 직접 만든다는 게 느껴지네요. 맛있는 와플을 좋아한다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Une très belle découverte ! Les gaufres sont vraiment délicieuses, bien croustillantes à l’extérieur et moelleuses à l’intérieur, avec des garnitures généreuses et originales. L’accueil est chaleureux, le service rapide et souriant. On sent que tout est fait maison avec des produits de qualité. Une adresse à retenir si vous aimez les bonnes gaufre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짭짤하고 달콤한 와플은 정말 훌륭했고, 풍부한 맛의 조합이 돋보였습니다. 마지막 와플은 너무 익혀져서 아쉬웠어요. 두 번째 단점은 메뉴에 항상 빠진 재료가 표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추천합니다. 특히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분들은 꼭 마음에 드는 레시피를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가격은 저렴하고, 서빙 직원의 서툴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친절하고 빠릅니다. (원문) Une belle expérience. Les gaufres salées et sucrées sont excellentes, les mélanges des saveurs audacieux, dommage pour la dernière qui était vraiment trop cuite. Et second bémol, les produits manquants figurent toujours sur la carte. Néanmoins une adresse que je recommande et surtout aux personnes intolérantes au gluten qui trouveront forcément une recette à leur goût. Les tarifs sont abordables et le service chaleureux et rapide malgré la maladresse du serveur.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하고 다양한 와플(레시피에 따라 반죽도 달라집니다)의 아름다운 구성을 선보이는 멋진 컨셉의 레스토랑입니다. 요리는 넉넉하고 서비스는 비교적 빠릅니다. 가격 대비 좋은 가치와 훌륭한 발견입니다. (원문) Un restaurant au concept sympa qui propose de belles compositions de gaufres diverses et variées (même la pâte change selon la recette). Les plats sont généreux, et le service relativement rapide. Bon rapport qualité-prix et belle découvert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즐겁고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식사였습니다. 분위기도 좋았고, 서버분도 정말 친절했고, 요리도 훌륭했습니다. 푹신하고 전혀 마르지 않은 와플과 맛있는 사이드 메뉴까지. 정말 독특하고 균형 잡힌 맛이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발견이었고,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 (원문) Un repas super agréable, convivial et serviable avec de la bonne humeur, un serveur en or super gentil, les plats étaient excellents, une gaufre moelleuse absolument pas sèche et des accompagnements délicieux. C’est vraiment très original et très bien dosé. Une découverte vraiment très agréable et je compte bien y retourner 😊✨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좋았지만 그 이상은 아니었습니다. 포르투갈어에서는 "canta bem, mas não me cativa"라고 말합니다. (원문) El menjar estava bé però res més. Com diuen els portuguesos: "canta bem, mas não me cativ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어요! 광고가 아니라 솔직한 후기입니다. 와플이 정말 훌륭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며, 독특하고 균형 잡힌 맛을 자랑합니다. 짭짤한 요리도 맛있고, 서비스는 친절하며,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정말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레몬-생강 음료도 꼭 드셔보세요. 미각을 깨워줄 작은 활력제예요! (원문) Une vraie belle découverte ! Ce n’est pas de la pub, juste un avis sincère : les gaufres sont excellentes — croustillantes dehors, moelleuses dedans, avec des saveurs originales et bien équilibrées. Les plats salés sont délicieux, le service est chaleureux et l’ambiance très agréable. Les prix sont vraiment raisonnables pour la qualité. Et n’oubliez pas de goûter la boisson citron-gingembre : un vrai petit coup de peps qui réveille les papilles !

감성 돋는 파리의 브런치 카페입니다. 기본메뉴를 제외한 브런치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좋은 식재료로 다양한 영양소를 챙길 수 있고, 맛있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고 다시 방문했습니다 여전히 음식은 맛있고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브런치 먹고싶으면 꼭 들러보세요 smell like paradise 특히 맛있어요

루브르 박물관 근처에서 아주 잘 먹고갑니다. 반숙란과 연어가 아주 맛있네요👍

트렌디한 브런치 카페였어요! 아보카도 토스트가 특히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연어와의 조합 최고였습니다! 파리에서 첫 식사였는데 덕분에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서버분들도 영어 잘하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파리 핫플인가봐요 웨이팅 하다가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한국에서 맛보는 브런치들보다 많이 특별한건 없지만 파리에서 브런치 먹고 싶어질 때 가면 좋을 듯 해요!

11:30 쯤 갔는데 3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갔고 줄이 진짜 길었다. 에그&베이컨 팬케이크와 말차오트라떼를 시켰는데 팬케이크는 맛있었지만 예상보다 덜 촉촉하고 베이컨이 좀 딱딱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서비스가 엄청 친절하진 않았다! 그래도 양이 많아서 좋았다

데리야끼 소스가 곁들여진 아보카도 연어 토스트 맛있음 하지만 빵의 테두리가 익스트림 딱딱해서 칼로 안잘렸음 바나나 팬케이크는 맛있긴한데 양이 넘나 많아서 다 못먹고 남김 ㅠ 그리고 팬케이크 반죽에 소금을 조금 많이 넣으신듯 ㅎㅅㅎ 캬라멜소스랑 팬케이크랑 아주 단짠단짠임 ㅋㅋㅋ

와플른 맛있어요~ 버블티는 평범해요

(Google 번역 제공) 빠르고 효율적이며 나쁘지 않습니다 ☺️ 당에 민감한 저의 입맛은 달콤한 와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옆에 있는 아이들은 정말 좋아했어요! 나는 와플이 맛있고 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짠맛도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루어져야 하고, 공유되고 사랑받아야 합니다. 추천합니다 ☺️ (그래도 너무 달달한 것 같아요 🥲) (원문) C’est rapide, efficace et pas si mal ☺️ Mon palais sensible au sucre n’a pas trop aimé les gaufres sucrées mais les enfants à côté de moi ont adoré ! Je trouve la gaufre bonne et généreuse. Le côté salé a été apprécié également. C’est à faire, c’est à partager et à aimer. Je recommande ☺️ (mais quand même je trouve trop sucré 🥲)

(Google 번역 제공) 솔직히 실망했어요... 이 유명한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와플을 맛보려고 한 시간이나 운전했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맛은 전혀 기대에 못 미치네요. 맛없는 아이스크림, 엄청 달콤한 쿨리, 재미없는 뜨거운 과일... 이 모든 게 와플 하나에 12유로라니?! 절대 피해야 할 곳이에요. 아쉽지만, 비주얼은 훨씬 더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원문) Franchement déçue... J’ai fait une heure de route pour goûter ces fameuses gaufres "Instagramables", mais au final, c’est juste beau en photo. Le goût ne suit pas du tout : glace sans saveur, coulis ultra sucré, fruits chauds sans intérêt... Le tout pour 12€ la gaufre ?! C’est clairement à fuir. Dommage, le visuel promettait beaucoup mieux.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매일 여기 와요! 정말 최고예요. 모든 게 잘 되어 있고, 환영 인사도 최고예요. 빅토리아는 항상 웃으며 세심하고 친절해요. 분위기도 정말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Je viens ici tous les jours! C’est incroyable, tout est bien fait, et l’accueil est au top. Victoria toujours souriante, à l’écoute et sympathique. Ambiance très agréable, je vous recommande fortement 🥰

(Google 번역 제공) 샤틀레를 지나 포럼 데 알 근처를 지나 몽 와플에서 음료를 마셨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안은 덥고 에어컨도 없었지만, 모든 취향에 맞는 음료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부에노 밀크셰이크와 망고, 파인애플, 딸기 스무디를 시켰습니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설탕 중독자라면 꼭 드셔 보세요!!! 저는 여기서 신선한 과일을 먹지 않았거든요. 스무디는 정말 달콤했습니다. 파인애플, 딸기, 망고 맛도 전혀 안 났어요. 너무 묽고 달콤했어요. 스무디에 진짜 과일을 쓰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밀크셰이크는 확실히 부에노인데, 설탕 1kg이 들어가 있어서 맛이 좀 달랐어요. 브라보! 갈증을 해소하는 데는 여기가 제격이 아니에요!!! 설탕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면 말이죠. (원문) de passage a chatelet pres du forum des halles nous avons pris des boissons a mon waffle petit magasin, il fait chaud a l'interieur pas climatisé , énormément de choix pour tout les gouts on a pris un milshake bueno et un smoothie mangue ananas fraise comment dire ... si vous etes adepte du sucre allez y !!! parce que ici j'ai pas fus de fruit frais . le smoothie hyper hyper sucré je n'ai meme pas senti l'ananas la fraise la mangue c était extrêmement liquide et tres sucré trop je suis pas sur que ce soir des vrais fruits qu il utilise pour leur smoothie . le milshake et bien du bueno avec 1kg de sucre en gout bravo pour vous désaltérer c est pas ici qu il faut aller !!! sauf si vous adorer le sucre.

(Google 번역 제공) 빠르고 깨끗하고 좋아요. 아이들과 산책 중 잠시 쉬어가기에는 나쁘지 않아요.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품질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원문) Rapide propre et bonne Pour une pause lors d’une balade avec les enfants c’est pas mal Juste un peu cher mais ça vaut la peine avec la qualité

(Google 번역 제공) 밀크셰이크는 정말 훌륭해요. 스페쿨루스랑 피스타치오 밀크셰이크를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환영 인사도 정말 좋았고, 빅토리아의 미소와 친절에 정말 감사드려요!!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Les milkshake sont excellent : j’ai tester celui au spéculos et pistache ils sont super bon ! Y’a un super accueil , merci beaucoup à Victoria pour son sourire et sa gentillesse !! Je reviendrais

Pain Perdu는 (프렌치토스트 아니니까 헷갈리지 마시길!) 달달한 슈가코팅된 빵 정도 이고, flat white은 맛있다. 동료가 시킨 다른 페이스츄리도 맛있다고 한다. 종업원이 친절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하긴 했다.

구글 평점보고 갔는데 맛도 있었고 매장 분위기도 좋았으며 화장실도 내부에 있었어요 먹는 내내 너무 친절하게 신경 써주셔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Merci. Sylûe

햄치즈 크루아상이랑 연어 타르틴, 팬케익 먹었는데 다 너무 맛있고, 카푸치노 꼭 먹어야합니당!

라즈베리올라간 치즈케이크가 상큼하니 맛있었어요! Yanis 점원도 너무 친절해용!

파리에서 서비스가 최악인 곳. 남자 서빙 직원이 예의 없이 아주 무례하게 손님을 접대했다. 포크와 칼 컵을 던졌고 컵에 물을 쥐꼬리만큼 따라주고 마셔보라고 하면서 샴페인이라고 우리를 농락했다. 진짜 욕이 목끝까지 나왔는데 참고 나와버렸다.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아서 음식이 준비되기 전에 나왔다. 가본 음식점 중에 최악이다.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이다. 그 남자는 당장 짤려야 한다. He must be fired from the restaurant. I never seen the most rude person like him before. It’s sorry to give even 1 star for this restaurant. Don’t go to here

일상에서 먹는 평범한 유기농 빵 le pain quotidien 밝은색 나무테이블,갈색의 유기농 설탕,정제되지않은 굵은 소금.. 투박한 크림색 사발에 담긴 커피.. 유기농밀가루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빵.. 1990년 브뤼셀의 제빵사 알랭꾸몽이 어릴때 가족들과 먹던 그런 빵냄새,분위기가 모티브가 되어 시작된 카페로 파리에는 열개의 지점이 있다.

채식주의자에게도 친절한 카페.

(Google 번역 제공)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음식이 정말 훌륭해요. 여러 메뉴를 먹어본 결과, 여기서 먹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아, 그리고... 글루텐 프리인데도 전혀 믿을 수 없을 거예요!! (원문) This is an absolute must visit. The food is excellent. After having several different menu items, I can confidently say you can't go wrong with eating here. Oh and.... It's all gluten free but you'd never know!!

(Google 번역 제공) ⭐️⭐️⭐️⭐️⭐️ 글루텐 프리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진정한 천국!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요. 도우는 맛있고, 버거는 정말 끝내주고, 빵으로 사용한 피자 도우는 정말 환상적이에요. 티라미수는... 그야말로 행복 그 자체! 따뜻한 환영과 팀 전체의 헌신, 그리고 이 미식 경험을 선사해 준 셰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고급 글루텐 프리 경험을 원한다면 파리에서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원문) ⭐️⭐️⭐️⭐️⭐️ Un vrai paradis pour les sans gluten ! Tout est parfait du début à la fin. La pâte est délicieuse, le hamburger une vraie tuerie, et la pâte à pizza utilisée comme pain est tout simplement merveilleuse. Quant au tiramisu… un pur bonheur ! Bravo à l’accueil chaleureux, à l’implication de toute l’équipe et bien sûr au chef pour ce moment gastronomique. Un incontournable à Paris si vous cherchez une expérience sans gluten haut de gamm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제가 먹어본 피자 중 최고였어요. 게다가 글루텐 프리 피자까지! 파르마 피자는 정말 훌륭했고, 재료도 신선했어요. 게다가 웨이트리스 미르나 씨는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원문) Super bon ! Une des meilleures pizza que j’ai mangé et en plus sans gluten ! La parma etait excellente, les produits étaient frais. Également, la serveuse en restauration Mirna super souriante et très agréable ! Je reviendrais.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훌륭한 글루텐 프리 레스토랑으로, 파리를 방문하는 셀리악 환자라면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5박 중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역시 실망스럽지 않았습니다. 지난번에는 가리비를 곁들인 훌륭한 링귀니를 먹었기에 이번에는 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메뉴에는 소고기 버거라고 적혀 있지만, 그 이상의 맛을 선사합니다. 빵(둥글긴 하지만 번이라고 할 수는 없죠)은 가볍고 폭신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위에는 치즈와 샐러드가 얹혀 있고, 작은 감자튀김도 풍성하게 들어 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This is an excellent all gluten free restaurant and well worth a visit for any coeliac visiting Paris. This was our second visit in a 5 night stay and, again, it didn't disappoint. Having had some excellent linguine with scallops last time, this time I went for the burger. The menu basically says its a beef burger, but it's so much more. The bread (ok, it's round but not really a bun as such) was light and fluffy and delicious. There's cheese and salad on top and little fried potatoes in abundance. Absolutely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뭔가를 싫어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이번 건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특히 가격 대비! 친구가 주문한 까르보나라는 소스가 거의 없었고, 파스타는 익히지 않은 상태였고, 긴 검은 머리카락이 들어 있었어요. 게다가 후추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거의 먹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제가 주문한 새우 리조또는 너무 익어서 죽처럼 되었어요. 새우는 두 마리뿐이었는데, 너무 익었고, 애호박 때문에 소스가 너무 묽어졌어요.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유일하게 좋았던 건 빵이었어요. (원문) Ik heb niet vaak dat ik iets niet lekker vind, maar dit was echt teleurstellend en zeker voor de prijs die je betaalt! De carbonara van mijn vriend zat bijna geen saus bij, ongekookte pasta en er zat een lange zwarte HAAR in. Ook zat er zoveel peper op dat je het bijna niet kon eten. De garnalen risotto die ik had besteld was te ver doorgekookt en was een brei geworden. Er zaten maar 2!! garnalen op die veel te ver doorgebakken waren en door de courgette was de saus heel waterig geworden. De bediening was verschrikkelijk. Het enige dat lekker was was het brood.

(Google 번역 제공) 셀리악병 환자들에게는 정말 천국 같은 곳이에요! 100% 글루텐 프리에 맛도 최고예요. 두 직원분은 주문부터 음료, 서빙까지 모든 걸 최고의 서비스로 하려고 정신없이 바빴어요. 피자도 정말 맛있어서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What a haven for coeliacs! 100% gluten free and delicious. The two girls working were rushed off their feet trying to do everything from orders, to drinks, to serving whilst still providing the best service. Cannot wait to come back, the pizza was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글루텐 프리 피자는 정말 훌륭했고, 불평할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글루텐 프리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는 친구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다소 차갑게 맞이해 준 것이었습니다. 마치 우리를 평가하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곳에서는 좀 아쉬웠습니다. (원문) Nous y avons déjeuné avec un ami : la pizza sans gluten était excellente, vraiment rien à redire ! Même mon ami, qui n’avait jamais goûté de plats sans gluten, s’est régalé. Seul bémol : l’accueil un peu froid, on a eu la sensation d’être jugés, ce qui est dommage pour un endroit qui sert une cuisine aussi bonne.

늦게까지 하는 크레페 가게를 찾다가 왔는데 바로바로 구워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숙소 근처라 가봤는데 바로 만들어서 너무 맛있고, 엄청 친절해요. 추천합니닷

아저씨가 친절하고 오렌지맛맛잇엇요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가게. 정말 맛있습니다

때깔을 보십쇼. 보이는것만큼 맛있슴당

너무 친절하시구 늘 줄 서있는 맛집 !! 🥹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줄서있길래 우연히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와플 반죽 된거 직접 구워주시는데 바삭하고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소울푸드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치킨은 겉은 바삭했지만 속은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웠으며 양념도 아주 훌륭했고, 와플은 푹신푹신했고 소스는 모든 음식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시험해 볼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뻐요! (원문) This was my first time trying soul food and it was delicious. Chicken was crispy on the outside but juicy and tender on the inside and very nicely seasoned, the waffles were fluffy and sauces went very nicely with all the food. I'm so happy I got the chance to try it!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 있을 때, 치킨과 치킨 와플이 정말 맛있다는 영상을 많이 봐서 크리스피 술 배달을 시켜보고 싶었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치킨은 퍽퍽하고 속이 메스꺼웠고, 버거는 소스가 거의 없어서 너무 퍽퍽했어요. 반면에 와플은 맛있었어요. 그런데 시저 샐러드는 가격 대비 정말 별로였어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추신: 주문 시 수저나 냅킨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어요... (원문) De passage à Paris j’ai voulu tester crispy sool en livraison après avoir vu pleins de vidéos comme quoi le poulet et les gaufres au poulet étaient incroyable , je suis carrément déçu , poulet sec et super écœurant , pratiquement pas de sauce dans les burgers, du coup hyper sec , les gaufres en revanche bonne , parcontre la salade caesar une blague vu le prix …. Carrément déçu de mon expérience Ps: pas de couvert ni de serviette dans la commande …..

(Google 번역 제공) 소울푸드를 파는 작은 식당이에요! 입장하면 장식이 거의 없어서 묘한 분위기가 감돕니다. 음악은 없고 포스터 몇 장과 네온사인만 몇 개 있을 뿐이에요. 직원들은 전혀 전문적이지 않아요... 주문하고 계산하려고 하면 금방 어색해져서 전화를 걸어요. 하지만 음식은 맛있어요! 감자튀김은 얇고 바삭해서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아주 잘 구워졌고, 빵가루에 들어간 향신료는 익숙한 향신료와는 달라서 아주 맛있어요. 다만 와플 버거는 좀 아쉬워요... 와플이 차가워서 좀 아쉬워요. (원문) C'est un petit restaurant proposant de la soul food ! Quand on entre dans le restaurant la décoration est quasi inexistante, il y a une drôle d'ambiance, il n'y a pas de musique et quelques affiches et néons. Le personnel est loin d'être professionnel... Face à lui, pour régler une commande, un malaise s'installe rapidement, il passe un appel. Cependant la nourriture est bonne ! Les frites sont fines, croustillantes et fondantes. Le poulet frit est très bien exécuté, les épices dans la panure sont différents de ce qu'on connait, c'est très agréable. Petit bémol sur les waffles burger... Les gauffres sont froides ça gâche un peu l'expérience.

(Google 번역 제공) 채식 허니 브라운 와플이 정말 맛있었어요. 와플은 맛있었고, 생각보다 훨씬 가벼웠어요! 분위기도 최고였고, 특히 2000년대 음악이 흘러나와서 더 좋았어요 (제 생각엔 장점인 것 같아요). 특히 저희 웨이트리스였던 갤리에게 정말 감사했어요 😉 (원문) J'ai adoré manger mon Honey Brown Waffle végétarien, la gaufre était délicieuse et le plat était beaucoup plus léger que je le pensais ! L'ambiance était également superbe avec sa musique des années 2000 (qui est un plus selon moi). Mention spéciale à notre serveuse, Galie, qui a assuré 😉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분위기는 꽤 멋지고 독창적이지만, 현장 주문 시스템은 불편합니다. 테이크아웃 메뉴는 키오스크에서만 주문할 수 있고, 현장 주문은 테이블이나 카운터가 아닌 온라인으로만 받습니다! 다소 "차가운" 방식인데, 온라인으로 결제해야 한다는 점도 불편합니다... 서비스는 거의 전무하고, 직원들은 홀 뒤쪽에서 잡담만 나누고, 저희 옆 테이블은 홀이 거의 비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사 내내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 된 상태였습니다... 버거는 종류가 다양해서 어떤 버거는 정말 맛있고, 어떤 버거는 그냥 평범합니다. 이 식당이 좀 과대평가된 것 같아요 :/ (원문) L'ambiance du restaurant est assez cool et originale, mais le système de commande sur place est peu pratique : commande sur la borne seulement pour les menus à emporter, sur place la commande n'est pas prise à table ni au comptoir mais sur internet ! C'est assez "froid" comme manière de faire et le fait d'être obligés de passer par un paiement en ligne n'est pas très agréable ... Le service est quasiment inexistant, un personnel qui discute au fond de la salle, la table à côté de nous est restée encombrée et pas nettoyée tout le long de notre repas malgré une salle quasiment vide... Les burgers sont mitigés, certains sont vraiment bons, d'autres très banals. J'ai trouvé l'établissement un peu surcôté :/

(Google 번역 제공) 레이커스 와플을 먹었는데, 안에 든 망고 카레 소스는 맛이 없었어요. 감자튀김과 함께 나온 소스는 양이 좀 적긴 했지만요. 그래도 와플은 아주 폭신폭신하고 닭고기는 아주 부드러웠어요. 몇 년 전에 (파리 15번지) 이미 가봤던 곳인데, 단점들이 똑같다는 걸 깨달았어요. 정말 아쉬웠어요. (원문) J'ai pris la gauffre lakers et je ne sentais pas la sauce curry mango à l'intérieur. De plus, la sauce qui accompagnait mes frites m'a été donnée en faible quantité. Par contre, la gauffre est bien moelleuse et le poulet bien tendre. Je me suis rendue compte que j'y étais déjà allée il y a quelques années (celui de Paris 15) et que les points négatifs étaient les mêmes, dommage.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훌륭했고, 장소도 아름다웠고, 웨이트리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ttimo cibo, bellissimo locale, cameriera molto gentile. Super consigliato!

플랜트미트로 구성된 웜볼을 먹었습니다. 양이 많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도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본점보다 퀄리티 너무 안좋고 직원들이 싸가지가 없네요 ㅜ

(Google 번역 제공) 호주🇦🇺에서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Wild & the Moon에 꼭 들렀어요.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구운 샌드위치는 정말 맛있었고, 스무디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직원들은 따뜻하고 친절했고, 레스토랑 자체도 디자인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hen I visited France 🇫🇷 from Australia 🇦🇺, I made a point to visit Wild & the Moon—and I’m so glad I did! The toasted sandwich was absolutely delicious, and the smoothie was incredible. The staff were warm and welcoming, and the restaurant itself is beautifully designed.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와 레이아웃이 아주 좋습니다. 카운터에서 주문하는 곳인데 음식이 빨리 나왔고 맛있었습니다. 와일드 반미를 먹었는데 꽤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간장이 좀 퍽퍽하고 샌드위치 자체에 소스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 외에는 갈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배가 아직 고파서 단백질 바를 먹고 식사를 마무리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촉촉하고 포만감이 좋았습니다. (원문) Ambiance and layout are very nice. This is an order at the counter place. My food came out quickly and was good. I had the Wild Banh mi. It was quite good. My critiques would be that the soy meat that they used was a tad dry and the sandwich itself could use more sauce. Other that, great worth the detour for me. I finished my meal with a protein bar since I was still hungry and it was very good. Moist and filling.

(Google 번역 제공) 인테리어와 음악이 음식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정말 즐거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서비스도 정말 빠르고요! 게다가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a décoration et la musique sont parfaitement en adéquation avec le type de nourriture proposé, ce qui rend l'expérience très agréable ! Le service est extrêmement rapide ! Et tous cela à un prix raisonnable ! Je recommande vivement !!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맛있었어요. 메뉴에 있는 모든 게 다 맛있었어요. 글루텐 프리 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정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어요. 조금 비싸긴 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어요. 다른 곳보다 메뉴 종류가 가장 다양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place was SOOOO good. Everything on the menu hit. As a gluten free foodie, I felt really safe eating here. It was a little pricey, but totally worth it. I would recommend going to this location over any of the others as it has the largest menu variety

(Google 번역 제공)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싸고 배부르지도 않지만, 음식은 맛있고 제품 ​​품질도 좋습니다. 음료는 가성비가 전혀 좋지 않습니다. 어린이용 잔이 5~6유로 정도니까 안 갈 것 같습니다. (원문) Trop cher pour ce que c’est et pas assez copieux mais délicieux et produits de qualité. Sur les boissons il n’y a pas du tout un bon rapport qualité prix, c’est un verre pour enfant pour une boisson entre 5€ et 6€ je dis non.

너무 좋은 와인리스트 한국가서 와인 못마시겠어요 ~ 음식은 말 할 것도 없이 너무 맛있구요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서비스가 미흡해 보였으나 오래된 전통과 역사를 가진 레스토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요리를 맛 볼 수 있어 좋았다

가격대비 양많고 맛남

아오 넘 맛있음. 아니 졸라맛있음. 2인 기준 75유로. 티본 스테이크먹고 행복함. SCABAL.

가성비 최고.다 맛있었음.

(Google 번역 제공) 비스트로 폴 베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테이크 오 푸아브르를 어디서든 맛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완벽하게 조리된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소고기에 딱 좋은 후추와 감미롭고 크리미한 소스가 곁들여져 있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정말 꿈만 같아요. 곧 다시 가야겠어요. 남편은 스테이크 타르타르를 주문했는데, 바삭한 감자튀김과 간단한 그린 샐러드가 함께 나왔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효율적이어서, 마치 옛날 파리의 따뜻한 환대처럼 소란스럽지 않고 따뜻했습니다. 여기서 미리 경고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고 예약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테이블을 잡을 수도 있을 거예요. 저희도 그렇게 했습니다. 조금 외진 곳이지만,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택시비도 포함해서) 총 금액은 약 120달러였고, 계산서에는 귀여운 작은 까눌레 두 개가 함께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파리식 식사였습니다. (원문) Bistrot Paul Bert serves my favorite steak au poivre—anywhere. A perfectly cooked, juicy, tender cut of beef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cracked pepper and that luscious, creamy sauce… I’m literally dreaming about it as I write this. I need to go back soon. Hubby ordered the steak tartare, which came with crispy fries and a simple green salad — classic, no-nonsense, and absolutely delicious. Service was friendly and efficient, the kind of old-school Parisian hospitality that’s warm without fuss. Now, fair warning: they don’t answer their phone, and getting a reservation can be tricky. But if you show up right when they open on a weekday, you might just snag a table — that’s what we did. It’s a little out of the way, but trust me, it’s worth every minute (and every euro of the taxi ride). Our total came to around USD 120, and the bill came with a couple of adorable little canelés on the house. A perfect Parisian meal from start to finish.

(Google 번역 제공) 비스트로 폴 버트의 유명한 페퍼 비프 필레는 기대에 부응하는 맛입니다. 제가 주문한 페퍼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풍부한 페퍼 소스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감자튀김도 훌륭했지만, 아쉽게도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예약은 꼭 하세요. 전화 예약만 받습니다. (원문) Bistrot Paul Bert’s famous pepper beef filet definitely lives up to expectations. My pepper steak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drenched in a gloriously rich pepper sauce. The French fries were equally excellent but served in a quite tiny portion unfortunately. Service was nice and efficient. Be sure to reserve your table - They take bookings via phone only tho…

분위기 좋고 평점 좋아서 들어갔는데 맛은 뭐랄까 신기한 맛이었어요. 먼가 조합이 신선한데 읭 하는 그런 조합이 많았어요.

이름처럼 쁘띠한 곳인데 맛은 무난하고 비프 타르타르는 좀 와사비?향이 강했어요

생각보다 맛있음 ! 기대없이 왔는데 와플과 베이컨 , 아보카도의 조합이 너무 맛있었고 양도 많아요!

브런치 맛집 베이컨 팬케이크에 아보카드선택해서 먹었어요~ 단짠에 촉바 조합!!!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한 서비스였어요! 저희는 여섯 명이서 바빴는데, 도착하기 전에 전화로 주문을 받았어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 음식이 막 나오고 음료도 테이블에 놓여 있었어요! 직원들의 세심한 서비스는 물론이고, 음식은 정말 맛있고 양도 푸짐했어요! 주저 없이 강력 추천합니다!!! 빠른 처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원문) Service hyper accueillant ! On était un groupe de 6 très pressés ils nous ont pris la commande au téléphone avant qu’on arrive Nous sommes arrivés, les plats étaient en train de sortir et les boissons, tout juste posées sur table ! En plus de la serviabilité +++ dont ils ont fait part, les plats étaient super bon et copieux ! Nous recommandons sans hésiter !!! Merci encore à eux pour ce passage express Au plaisir de revenir

(Google 번역 제공) 몽토르게이 거리에 있는 르 쁘띠 크렘 카페는 친절한 직원들과 제가 파리에서 먹어본 카페 크렘 중 최고로 손꼽히는 곳으로, 사람 구경하기 좋은 곳입니다. 하지만 음식은 흥하기도 하고 밋밋하기도 합니다. 제가 먹은 아침 베이글은 치즈 소스가 듬뿍 들어가 베이컨이 덜 익었고, 파트너가 먹은 계란과 베이컨 팬케이크는 괜찮았지만 특별할 건 없었습니다. 그래도 분위기, 서비스, 커피까지,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Le Petit Crème Café on Rue Montorgueil is a great spot for people watching with friendly staff and the best café crème I’ve had in Paris. The food, however, is hit or miss. My breakfast bagel was heavy on cheese sauce with undercooked bacon, while my partner’s pancakes with eggs and bacon were fine but nothing special. Still, for the atmosphere, service, and coffee, it’s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에그 베네딕트 로스티는 나쁘지 않았지만 치킨 와플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와플은 부드러웠고 치킨은 퍽퍽했습니다. 양념 소스는 타이 칠리 스위트 소스뿐이었습니다. 게다가 커피를 더 마실지 디저트를 더 마실지 아무도 묻지 않고, 계산서를 테이블 위에 직접 놓고 계산을 하라고 했습니다. 식당이 반도 안 차 있었는데도 쫓겨난 기분이었습니다. (원문) The eggs benedict rosti was not too bad but the chicken waffle was disappointing. The waffle was soft and chicken was dry. The seasoning sauce was just the Thai chilli sweet sauce. Also no one asked us if we wanted another coffee or a dessert but instead, the bill was put directly on our table and we were asked to pay. which makes us feel like we are being chased away even when the restaurant was not even half full.

진짜 역대급 맛있었어요. 그레페!!!! 사진보고 요 두개 먹으세요 대박추천!!!!! ㅇ ㅏ ㅠㅠㅠ 하나는 사진이 없네여ㅠ 메뉴 두번째 장에 baked apple 이랑 카라멜시럽 올라간거였는뎅 ㅠㅠ 아! 저밑에 다른분이 찍으신거 딸기말고 하나더 있는 사진이예용 ㅎㅎ 암튼 강추합니다!!! ♡♡ 화장실도 이뻐용 ㅎㅎㅎ

식사용 갈레트 크기도 크고 든든하다 먹다보면 물리니 두가지맛 (디저트 하나 식사용 하나) 시켜서 나눠드세요

(Google 번역 제공) 생마르탱 운하 근처에 위치한, 약간 관광객이 몰리는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크레페는 맛있고 바삭합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합니다. 달콤한 크레페에 좀 더 신경을 쓰면 좋겠지만, 그 외에는 가격 대비 괜찮은 편입니다! (원문) Restaurant un peu touristique, idéalement situé près du canal-saint-martin. Prix un peu élevé, mais galettes délicieuses et croustillantes. Service très sympathique. Allez, un petit effort sur la gourmandise des crêpes sucrés ne ferait pas de mal, mais sinon rapport qualité-prix ok !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여기 왔는데 선택지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채식 옵션이 5개 이상 있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딸기 디저트도 먹었는데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웨이터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고르는 데 도움을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원문) Randomly got here and we were very happy with the choice. More than 5 veggie options and all of them amazing. Highly recommended. Also we eat the straberry one as a dessert and was a nice choice. The waiters were very nice also and happy to help you choose

(Google 번역 제공) 개성 넘치는 이 소박하고 따뜻한 환영 인사와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활기가 넘쳤으며,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대기 시간은 매우 짧았습니다.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신선하고 정통적인 갈레트와 크레페를 맛볼 수 있는 소박하고 효과적인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L'accueil est chaleureux dans cet endroit simple avec du caractère, le personnel très arrangeant. Les plats sont délicieux, roboratifs, et nous n'avons eu que très peu d'attente malgré la fréquentation. C'est une adresse simple et efficace pour goûter à des galettes et crêpes fraîches et authentiques dans un cadre agréable. Merci !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하진 않지만 맛있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생각도 안 나지만, 먹어본 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원문) Mükemmel değil ama lezzetli nasıl anlatılır bilmiyorum. Aklıma düşmez ama yediğim için pişman değili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크레페리를 드셔보세요! 갈레트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잼을 곁들인 까망베르 갈레트와 시금치를 곁들인 훈제 연어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creperie to try! The galettes are so fresh and tasty - I highly recommend the camembert galette with jam and also the smoked salmon with spinach

작은 동네 카페같은 느낌. 따뜻한 라떼를 시켰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다. 쫀득한 밀크폼, 은은하게 퍼지는 에스프레소, 가볍게 감싸는 우유까지 너무나도 환상적인 라떼였다. 비결이 뭔지 정말 물어보고 싶을만큼 맛있었다. 영어도 가능하시고, 친절하게 주문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Americano €2.4 / Latte €4. They have enough tables in the shop. And I took a lot of photos with a brilliant background. He do English well. 우연히 발견한 곳. 조명과 인테리어가 예뻐서 사진 잘 나옵니다.ㅋㅋㅋ 파리의 최신식 세련된 카페같아요. 전 오전에 가서 한가롭게 커피 마시다 왔어요. 커피맛은 약간 산미. 직원분이 조금 영어 가능하고 친절합니다.

디저트와 브런치가 맛있다고 하는데 음료밖에 안마셔봤다 마차라떼를 시켰는데 달콤한 맛이 아닌 정말 마차만 들어간 맛이다 마차의 맛을 좋아한다면 좋아할 곳

굉장히 친절해요. 커피도 맛있어요. 그치만 특별히 찾아 갈 정도는 아니라서 별 하나 뺐어요.

(Google 번역 제공) 친구와 함께 ONI 커피숍에 갔는데 첫눈에 반했어요. 처음부터 따뜻한 환영에 깜짝 놀랐지만, 전체적인 경험도 정말 좋았어요. 바리스타가 메뉴판과 물병, 그리고 잔을 들고 바로 들어왔어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바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고, 제가 가본 다른 커피숍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그런데 메뉴를 보고 정말 놀랐어요. 클래식 메뉴 외에도 골든 라떼처럼 정말 특이한 음료들이 있었는데, 특히 핑크 라떼, 심지어 블루 라떼까지 있었어요. 이런 음료는 처음 봤어요. 핑크 라떼와 블루 라떼의 차이점을 물어봤더니, 생강 맛이 덜해서 핑크 라떼를 골랐어요. 아몬드 우유랑 마셨는데, 정말 놀라운 발견이었어요. 생강 ​​향이 살짝 나는 매콤한 음료인데, 완벽한 밸런스를 자랑했어요. 저는 생강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생강은 정말 순하고 기분 좋게 마셨어요. 다른 음료들을 탐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진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블루 라떼도 드셔보세요. 거품이 정말 놀랍고, 크리미하고 가벼웠습니다. 완벽하게 만들어졌죠. 제 친구는 클래식 카푸치노를 주문했는데, 역시 불평할 게 없었습니다. 저는 흠잡을 데 없이 부드러운 라떼 아트에 감탄했습니다. 우유의 질감과 모양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솜씨가 돋보였습니다. 최고급 머신(라 마르조코)으로 내린 고품질 커피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거품이 완성되었습니다. 더욱 감동적인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서비스였습니다. 바리스타는 정말 햇살 같았습니다. 제가 좀 특별한 음료를 시도해 보고 싶다고 말하자 흔쾌히 응해 주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마신 음료가 마음에 드는지 물어보기도 했는데, 얼마나 세심하고 정성을 다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카페 자체도 아기자기하고, 실내나 테라스에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환대, 창의적인 음료, 커피의 질까지, 완벽한 카푸치노나 오리지널 라떼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e suis allée chez ONI Coffee Shop avec une amie et ça a été le COUP DE CŒUR de suite pour moi. J’ai été merveilleusement surprise dès le départ par l’accueil chaleureux mais aussi par l’expérience au complet. La barista est arrivée directement avec les menus, une carafe d’eau et des verres. C’est un petit détail qui met tout de suite à l’aise et qui n’est pas du tout une habitude dans les autres coffee shops que je teste. Ensuite, grosse surprise en découvrant la carte. En plus des classiques, ils proposent des boissons qui sortent vraiment de l’ordinaire comme le golden latte mais surtout le pink latte ou même un blue latte. J’avais jamais vu ça. J’ai demandé la différence entre le pink et le blue latte. J’ai choisi le pink latte car moins de gingembre. Je l’ai pris au lait d’amande et c’était une très belle découverte. C’est une boisson épicée avec une touche de gingembre, mais parfaitement dosée. Moi qui ne suis pas fan de gingembre, j’ai trouvé ça super doux et très agréable. Je recommande pour ceux qui aiment découvrir d’autres boissons. Pour ceux qui aiment le gingembre prenez même le blue latte. La mousse était incroyable, onctueuse et légère. C’était réalisé à la perfection. Mon amie a opté pour un cappuccino, le grand classique et là encore, rien à redire. J’ai été scotchée par le latte art impeccable, tellement smooth, ça se voit qu’il y a de la maîtrise dans la texture du lait et un grand savoir dans les formes. La mousse est parfaite avec un café de grande qualité, préparé avec une superbe machine (La Marzocco). Ce qui m’a encore plus marqué, c’est le service du début à la fin. La barista est un vrai rayon de soleil, elle a joué le jeu quand je lui ai dit que je voulais tenter une expérience différente en testant une boisson plutôt spéciale. Elle est même venue me demander si j’aimais ma boisson, ce qui montre à quel point elle était impliquée et attentive. Le coffee shop en lui-même est très mignon, avec la possibilité de s’installer à l’intérieur comme en terrasse. Entre l’accueil chaleureux, la créativité des boissons et la qualité du café, je recommande vivement ce lieu autant pour un cappuccino parfait que pour tester des lattes originaux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보통 이곳을 자주 찾는데, 예전에는 브런치로 정말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브런치 메뉴가 없어져서 단품 메뉴로만 제공됩니다. 음식은 아침 부리또가 너무 끔찍했고, 토르티야는 너무 딱딱해서 자르기가 힘들었고, 옆에는 상추 잎이 두 장밖에 없었습니다. 브런치의 기본 메뉴라고 하는 팬케이크는 탁구공만 한 아주 작은 팬케이크(7-8개)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음식에 엄청나게 실망했습니다. 음식의 질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다음 브런치에는 다른 곳에 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여전히 훌륭합니다. (원문) Je suis normalement un habitué de cet endroit que je trouvais incroyable pour bruncher mais depuis ils ne font plus la formule brunch, c'est que au menu... Et en ce qui concerne les plats: le breakfast burrito était nul, la tortilla trop dur et impossible à couper et deux pauvres feuilles de salades à côté.. et pour les pancackes qui sont censés être un incontournable du brunch c'est en fait des mini pancakes (7-8) de la taille d'une taille de ping pong... Globalement je suis sacrément décu du niveau de la cuisine qui a trop baisser. Je ne me tournerai vers d'autres endroits pour mes prochains brunch. Le service est toujours de qualité en revanche.

(Google 번역 제공) 커피, 오믈렛, 아침 ​​부리토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만 분위기는 좀 아늑하지 않았고, 테이블과 의자가 편안하지도 않았고 오래 머물기에도 불편했습니다. (원문) Only great things to say about their coffee, omelettes and breakfast burritos. Friendly service was appreciated as well. The atmosphere lacked some cosiness for me though, tables and chairs were not very comfortable or inviting to stay for longer.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스페인어도 잘합니다.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줍니다. 짭짤한 맛과 달콤한 맛 모두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크레페가 있습니다. 사이다를 좋아하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파리에 가신다면 몽마르트 언덕과 이 크레페리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Sitio muy recomendable. Personal muy amable, hablan español. Muy pendiente de que estés a gusto. Crepes variados y muy buenos, tanto salados como dulces.si os gusta la Sidra no dejeis de probarla. Precio muy razonable. Si visitas París no deberías dejar de visitar Montmartre y esta Crêperi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제가 먹어본 크레페 중 최고이자 가장 정통 크레페였어요! 바쁜 하루를 보낸 후 들러서 먹어봤는데, 파리 최고의 크레페리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내일 또 갈게요!! 😍😍 (원문) Honestly the best and most authentic Crêpe I’ve ever had! We popped in after a busy day to try one and were absolutely amazed by the best Crêperie in Paris by far!!!! Thank you!!! Will be back tomorrow!! 😍😍

(Google 번역 제공) 그 동네를 걷다가 작은 크레페 가게를 발견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사장님들이 정말 친절하세요. 크레페는 정말 얇고 맛있어요!! 생맥주와 함께 제공되는 플랑베 크레페를 추천합니다. (원문) Camminavo nella zona e mi sono imbattuta in questa piccola creperie... esperienza fantastica i proprietari sono una famiglia deliziosa. Le crepes sottilissime e buonissime!! Vi consiglio quella flambe' con il sidro alla spina

(Google 번역 제공) 한마디로: 감사합니다. 이 크레페리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와 친구들은 따뜻한 환영을 받았거든요. 맛있고 저렴한 크레페 종류가 다양하고, 음료도 맛있습니다. 특히 Breizh Cola는 정말 맛있었어요. 브르타뉴에 가본 적은 없지만, 이곳은 사람들이 브르타뉴에 대해 하는 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요. 따뜻함과 맛있는 음식이 최고죠. 네, 감사합니다! (원문) Un mot : merci. Je recommande à quiconque de faire un tour dans cette crêperie où mes amies et moi avons été très chaleureusement accueillis. Il y a un large choix de crêpes qui sont très bonnes et peu chères, de même pour les boissons. Mention spéciale au Breizh Cola, qui était très bon. Je ne suis jamais allé en Bretagne et ce lieu reflète bien ce qu’on en dit : chaleur humaine et bonne nourriture. Alors, oui, merci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갈레트는 맛있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심지어 저희가 스페인 사람인 걸 보고 스페인어로 말을 걸어주셨어요 :) (원문) Amazing experience! The galettes were delicious and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They even spoke Spanish to us when they saw we were Spanish :)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가본 최고의 크레페리였습니다. 두말할 것 없이 최고였어요! :-) 크레페는 정말 맛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반죽은 훌륭했고, 속은 고급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식당은 소박했지만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쾌적했고, 인테리어도 멋졌습니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원문) La meilleure crêperie que j’ai expérimentée depuis des années. Et sans aucune comparaison ! :-) Crêpes juste délicieuses, et généreuses. La pâte est délicieuse et les garnitures cuisinées avec des produits qualité. Service très sympathique. Salle simple mais fraîchement refaite, agréable et avec quelques astuces déco. Merci et félicitations !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는 정말 맛있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졌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거의 마감 시간인데도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원문) Die Crêpes war so lecker und liebevoll zubereitet. Das Personal war sehr freundlich, obwohl es kurz vor Feierabend war, haben sie sehr freundlich und gut beraten. Wir kommen sehr gerne wieder, auch unseren Kindern hat es sehr geschmeckt.

서버도 친절했고 잠시 쉬어가기 좋았던 공간이였어요

음식은 좋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의 불친절함과 고객들을 케어하는 서비스 마인드가 부족해서 이 곳에서 브런치나 커피를 마시는 동안(여러번) 꽤 불쾌했어요. 직원들은 손님들을 차별해가면서 서비스하고 어느 손님에게는 웃으면서 어느 손님에게는 차갑게 대응하는점이 여러번 발견되면서 불편하더라구요. 바쁜건 알겠지만 바쁘기 때문에 손님을 차별해가면서 응대한다는 건 핑계일 뿐 전문적인 자세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 곳을 추천하려다가도 망설여지는 부분이기도해요. 추천받아 간 나의 지인들이 이 곳 카페 직원들에게 혹시라도 불친절한 서비스를 받게 될까봐요. 장사가 잘 되고 손님이 많을 때 일수록 친절하고 세심하게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받으세요.

빵 너무 맛있어요 ! 핫한 사람들 많이 오네요 :) 커피는 그냥 평범쓰 케이크 드시러 오세요

친절한 서비스. 아늑한 인테리어. 맛있는 커피.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에요. 가게에 귀여운 시바견 멍멍이가 있어요. 시크한 매력

주인언니가 매우 친절하고 음료가 맛있습니다.

커피도 빵도 맛잇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인플루언서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깜짝 놀랐어요! 🥰 빠른 서비스, 넉넉한 양, 그리고 정말 맛있었어요. 계란, 베이컨,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완벽했고, 커피도 훌륭했어요. 작은 골목길에 위치한 이곳은 정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건물은 작지만)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Découvert grâce à des influenceuses et franchement, belle surprise ! 🥰 Service rapide, assiettes généreuses et tout simplement délicieux. Le sandwich œuf-bacon-avocat était parfait, et le café excellent. Situé dans une petite rue parallèle, un vrai spot caché à tester absolument (même si locaux pet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