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50 최고의 페이스트리와 제과점

1730년부터 이어져 오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패이스트리점. 일반적인 가격보다 아주 살짝 높지만 여행오는 손님들에게 선물하고 맛보게 하기에 아깝지 않아요.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페이스트리점이라고 해서 기대를 가득 갖고 방문했습니다✨ 외관부터 파리분위기 낭낭 느껴지던 Stohrer 매장 내부 분위기도 너무 좋고 귀족된 느낌(?) 이었어요🌸 사장님 영어 사용도 가능하고 직원분들까지 전부 친절하셨습니다! 가장 유명한 에끌레어랑 파리기념용 마카롱 먹어봤는데 에끌레어 진한 초코 크림이 너무 달지도 않고 커피랑 즐기기 좋은 디저트였어요🍫🍫 파리 여행중에 가장 맛있었던 에끌레어여서 저는 강추드립니다아 (｡•̀ᴗ-)✧

굿굿 에클레어가 유명해서 가봤지만 다른 디저트들 비쥬얼이 너무 좋길래 안살 수가 없었어요 에클레어 일단 추천하고 에클레어 옆에 있는 프랄린어쩌구 ..도 추천할게요 ! 라즈베리 올라간 타르트는 구냥 평범했어요 저는 나름 저렴하다 생각해요 한 조각 당 비싸면 7.5유로 정두 ? 직원분도 친절하십니다 ~

The desserts are colorful and varied. The prices are a bit high for that, but overall they are very tasty and sweet. If you like desserts or have a sweet tooth, I think you will be very satisfied. I bought three desserts and was happy with all three, but I especially liked the cake with lemon because I love lemon, and the cake with strawberries was my favorite. The cake with strawberries is also very rich, so it doesn't have a deep flavor, and they all look so pretty that they ruin the decorations. It's the oldest dessert shop in France, over 300 years old, and the same painter who created the Opera Garnier decorated the exterior, so it's a nice place to wander around. The staff was so friendly, even though it was early in the morning there were people there, they were kind enough to serve us one by one. They even had a brief conversation with me in Japanese. I'm Korean, but I speak Japanese, and the staff had lived in Japan, so we had a good conversation. When we parted ways, he said goodbye in Korean and I replied in French. I really enjoy this memory and think it's part of the charm of traveling, it makes my trip even better and gives me a good image of Paris. 다양하고 화려한 디저트들이 많습니다. 가격은 그래서 약간 높지만 전반적으로 아주 맛있고 달달 합니다. 디저트를 좋아하거나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무척 만족 할 수 있습니다. 저는 3가지 디저트를 구매 했고 3개 모두 만족 했지만 특히나 레몬을 좋아하기 때문에 레몬이 들어간 케이크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딸기가 들어간 케이크는 역시 진득하니 깊이는 맛이 없고 모두 다 장식을 망가뜨리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나 이쁜 모양입니다. 300년 이상이나 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디저트 가게입니다.오페라 가르니애를 만든 화가가 외관을 꾸민 이력도 있다고 하니 구경하기에도 좋습니다. 직원은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사람이 있었지만 친절하게 한명한명 대응 해줬습니다. 특히 저와는 일본어로 간단한 대화도 했습니다. 저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어를 구사할 줄 알았고, 직원 역시 일본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었기에 우리는 즐겁게 대화했습니다. 이별할 때는 한국어로 인사를 해 주셨고 저도 프랑스어로 대답했습니다. 이 기억이 너무나 즐겁고 여행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여행을 한층 더 좋게 만들어 주고 파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커피맛, 초코맛 에클레어 둘다 맛있었는데 커피맛이 더 고급지고 더 맛있었어요 파리 가게된다면 또 사먹을 것 같아요 진짜 고급진 에클레어 짱

플랑이라는거를 처음먹어봐서 비교치는 없지만 맛있는 플랑이였다.

1730년에 문을 연 파리 최장수 파티세리, 파리를 찾은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께서도 다녀가셨을 만큼 유서가 깊다. 사방이 디저트 가게들인 Rue Montorgueil에 위치해 있다. 파티세리인 만큼 디저트류를 메인으로 취급하나 진열대에 크루아상과 팽 오 레장도 놓인 걸 보면 비에누아즈리를 겸하고 있는듯하다. 규모가 협소해 실내에 먹고 갈 자리는 없다. 뭘 골라야 할지 잠시 선택 장애가 왔으나 쇼콜라 에클레어, 산딸기 타르트, 퀸아망, 바바오럼 이렇게 바로 먹을 네 개만 사 갔다. 아쉽게도 유명하다는 밀푀유는 진열대에 안 보였다. 근처 스타벅스로 이동해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한 뒤 함께 맛봤으며 공복에 먹은 디저트라 그런지 특별한 건 못 느꼈고 그냥 다 맛있었다. 다만 바바오럼은 술맛이 너무 독했다.

너무 맛있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진짜 진짜 맛있어요

시멘트 케이크 강추!!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풍미의 폭발! 🌟 시트러스 아워글라스는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새콤달콤함과 달콤함의 완벽한 조화,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은 한 번 먹으면 다시 찾게 만듭니다. 레몬 타르트는 신선함, 가벼움, 그리고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져 그야말로 절묘한 맛을 선사합니다. 진정한 미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 칵테일은 한 입 한 입마다 메종 리냑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꼭 드셔보세요! (원문) Une véritable explosion de saveurs ! 🌟 Le sablier aux agrumes est une merveille : un équilibre parfait entre l’acidulé et la douceur, avec une texture fondante qui donne envie d’y revenir. Quant à la tarte au citron, elle est juste sublime, alliant fraîcheur, légèreté et une pointe d’audace dans les saveurs. Un vrai plaisir pour les papilles, on sent le savoir-faire et la créativité de la maison Lignac dans chaque bouchée. 🍋✨ À découvrir absolument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수년 동안 이곳에 주로 페이스트리를 먹으러 왔습니다. 저는 파인 쇼콜라 통카를 시도해 보았는데, 매우 맛있고 풍성했습니다. 여기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스트리는 애플 터노버입니다. 위에 얹은 콤포트와 카라멜 덕분에 아주 맛있습니다(특히 오븐에서 꺼냈을 때). 다만 슬리퍼의 품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페이스트리도 정말 맛있어요! (원문) Des années que je viens ici, essentiellement pour les viennoiseries. J’ai testé le pain chocolat tonka, il était très bon et généreux. Le chausson aux pommes reste ma viennoiserie préférée ici, la compotée et le caramel sur le dessus le rendent très bon (surtout quand il sort du four). Néanmoins, j’ai l’impression qu’il y a une baisse de qualité pour le chausson. Les autres viennoiseries sont aussi très bonnes !

(Google 번역 제공) 바삭한 고급 디저트... 그건 예전 이야기지만... 이 동네에 거의 17년째 살고 있을 때, 이 페이스트리 가게가 문을 연 걸 봤어요. 푸짐하고 폭신한 마블 케이크가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케이크가 점점 작아지고 가격도 오르는 걸 보고, 초콜릿이 가득 든 크리미하고 폭신한 브리오슈로 눈을 돌렸죠... 그런데 이 케이크는 어느새 사라져 버렸대요. 열 살짜리 딸아이가 이 간식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웨이트리스들도 계속 바뀌고 점점 더 불친절해지더라고요. 동네 페이스트리 가게가 세드릭 그롤레처럼 굴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원문) Gourmand croquant… c’était avant… Quand on habite ce quartier depuis presque 17 ans on a vu s’installer cette pâtisserie. On a adoré le marbré généreux et gonflé puis on l’a vu réduire en taille et augmenter en prix alors on s’est retourné vers les brioches fourrées au chocolat généreuse en crème et moelleuse … et puis le généreux s’est perdu en cours de route dixit mon petit de 10 ans grand amateur de ce goûter. Même les serveuses changent sans cesse et sont de moins en aimables. C’est dommage dans une pâtisserie de quartier de se comporter comme Cédric Grollet.

(Google 번역 제공) 환영 인사도 아주 좋았고, 품질도 아주 좋았습니다. 케이크 크기가 4인분이라고 적혀 있는데 너무 작네요. 죄송해요. 제가 자주 가는 제과점으로 다시 갈게요. 여러 댓글에도 불구하고 상자 밑의 접착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셨나요? 누군가 환불을 요청하러 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원문) L'accueil est très bien.La qualité très bien. La note c'est pour la taille du gâteau 4 personnes trop petit.Je reviens chez mon patisserie habituelle désolée. Malgré plusieurs remarques vous avez pas cpmpris la methode adheshif sous les cartons? Vous allez le faire quand quelqu'un va revenir demander remboursement ?

(Google 번역 제공) 시릴 리냑의 페이스트리를 먹어보고 싶었어요. 레몬 타르트, 피스타치오 라즈베리 타르트, 초콜릿 타르트는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물론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Nous avons voulu tester la patisserie de Cyril Lignac .Mention spéciale pour la tarte au citron , le pistache framboise et le chocolat. Je recommande bien entendu 😉😃

많고 많은 파리 빵집들 중에서 이름이 꽤나 알려진 블랑제리인데 비에누아즈리랑 파티세리를 겸하고 있다. 찾아본 바로는 2024년 바게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단다. 규모는 작지만 웬만한 빵은 다 판다고 보면 되고 특히 비에누아즈리가 많았다. 인기 메뉴는 크루아상이랑 흑임자 에클레어라는데 솔직히 다른 빵들도 다 맛있어 보였다. 크루아상과 쇼송 오 폼 이렇게 두 가지 빵과 알롱제 한 잔을 구매했고 가격은 역시나 저렴했다. 창가에 간단히 서서 먹고 갈 수 있는 탁자가 붙어있길래 바로 먹기로 했다. 먼저 크루아상은 페이스트리가 엄청 바삭한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버터의 풍미만큼은 독보적이었다. 맛, 향에서 모두 고소함이 느껴졌으며 속이 참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쇼송 오 폼은 애플파이인데 속에 달콤한 사과조림이 들어간 게 특징이다. 아삭한 식감이 살짝 남아있는 사과조림이 매력적이었고 크루아상보다 페이스트리가 바삭했다.

흑임자 에끌러어와 크루아상 맛보았어요. 기본기 탄탄한 맛이긴한데 유명세에 비해 특별한 맛은 아니긴해요. 근처에 있으시면 들릴 법 하나 아니라면 굳이 먼 길 오시지 말고 동네에 있는 맛있는 빵집 가시면 될거 같아요. 파리에 맛있는 빵집 정말 많으니까요. 그래도 저같은 빵순이들은 궁금해서 먹으러 오겠쬬.. 한번 먹어서 호기심 해결한 걸로 만족.

정말 자주 가고 있어요. 마레에서 바게뜨, 크로와상 가격, 맛 면에서도 1등. 클래식 치즈 케잌도 짱!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요.

뭐랄까 한국에서도 충분히 먹을수 있는맛 뭔가 슈같아요. 리뷰처럼 크림이 막 단느낌이 아니여서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맛이에요.

바게트 진짜 맛있어요 .. 괜히 유명한 게 아니라 진짜 고소하고 자꾸 손이 가는 맛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데 여기가 TOP이네요! 흑임자 에끌레어는 그냥 그랬어요 한국이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 빵 종류가 정말 많아서 먹고 싶은 거 고르면 될 것 같고 현지인이고 관광객이고 손님이 끊이지 않는 빵집이었습니다. 파리 다시 오면 또 가고 싶어요 😊

아침7시 오픈런. 소숑오뽐므 맛보러 갔어요. 크루아상. 가지계란파이. 소숑오뽐므 모두 맛있었습니다. 남은 6일안에 한번 더가야지~

백인여자 직원이 굉장히 무례합니다. 본인이 의사소통을 제대로 못하면서 수차례 화를 내며 나갔습니다. 기본적인 영어를 못하고, 그래서 대화가 안통했는데 반복적으로 언성을 높이며 화를 냈습니다. 다시 갈일은 없을 것 같네요. 빵을 계산하고 나와서 우연히 눈을 마주쳤는데 그 백인 여자 직원은 계속 저를 째려봤습니다

마카롱이 정말 부드럽네요. 너무 달지도 않아서 1개만 먹고 나중에 먹으려했는데 둘이너 4개나 먹어버리고 냉장고에는 3개밖에 안남았습니다ㅠ 4개 먹은 것 모두 맛있었지만 저희가 고른 것보다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3개가 더 맛있네요!

지금까지 먹은 마카롱중 최고에요! 특히 이스파한 마카롱 달달한데 엄청 달지도 않고 쪽든한데 바삭함.. 한입먹으면 입안에서 장미향이 확퍼지는데 기분 엄청좋아지는 단맛이에요!! 다른 마카롱들도 맛있었지만 이게 최고인듯! 그리고 몽블랑..진짜 역대급이에요ㅠ 이거먹으러 파리 다시가고 싶을정도 ㅠ 크림이 엄청 신선하고 기분좋은 단맛의 밤맛 크림도 맛있고 안에 바삭한 화이트초콜렛 볼이 다같이 잘어울려요! 누가봐도 장인이 만든 맛! 강추입니다ㅠ

라뒤레 먹고 실망하고 여기 정보없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장미맛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개취로 피스타치오가 맛있었어요

밀푀유와 이스파한만 사려고 했는데 계절메뉴들 추천해주시는 것들 다 샀습니다 ㅋㅎㅋㅎㅋ 이스파한 강추드립니다! 마카롱도 맛있었어용😋 밀푀유는 완전 당 충전용이에요!

맛있는 마카롱이에요. 달지 않고 맛있어요. 아기도 한개 다 먹었어요. 기본 2.2유로 하는 마카롱 한 개씩 다 먹었는데 한 자리에서 다 먹었네요. 건너편에 여기서 하는 카페도 있어요. 커피 테이크아웃도 되네요. 직원분들 다 영어 할 줄 알아서 편해요. 일요일 오전에 갔는데 15분 정도 줄 섰어요. 순서 기다려서 내 차례가 되면 눈 마주치며 인사하고 필요한 주문내역을 물어봅니다. 저는 그냥 주문해서 이스파한이랑 마카롱 종이 상자에 담아주셨어요. 틴케이스 원하는 분들은 케이스 가격포함해서 주문하시면 될듯 하네요.

와 이스파한 정말 맛있다. 사온지 오래돼서 모양이 망가졌지만 맛은 정말👍🏻👍🏻 꼬끄에서도 장미향이 나고 라즈베리와 콕콕 박혀있는 과일(?)의 필링 환상적이였다. 정말 추천한다. 그리고 여기 직원들 다 워후 잘생김 ㅋㅋㅋㅋㅋㅋ 나보다 한국말 발음 좋은 직원 계심!!!

한국어 아주 잘 하시는 외국인 직원 분이 계셔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어떻게 한국어 배우신건지 궁금.. 맛도 하나 하나 다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아마도 패션후르츠맛이랑 이스파한? 시킨 것 같은데(기억이 안나지만) 다 맛있고 커피 맛도 좋았어요~ 직원분이 한국말도 잘 하시고 친절해서 굳! 마카롱 맛은 설명할필요도없이 좋음~ 다만, 자리가 매우 협소해서 앉아서 먹으려면 좀 기다려야할지도 몰라요..

평범 무난 & 그러나 다시 가지는 않지 않을까 …? 가게앞에 간의 의자가 있어서 간편하게 먹기에는 좋다 영국 친구가 추천해준 곳인데 … 따흐흙 조금 실망 ㅜ 💚escargot pistachio 에서 피스타치오 맛은 거의 안남…조금 실믕했다 ㅠ (리뷰에서 봤지만 이렇게 맛이 안느껴 질거라고는 생각 못했에 ) 💚크로와상은 페이스트리가 맛있긴 하지만 …. 가격 생각하면 … 음 다른 빵집을 가지 않을까 …?

좋은 리뷰가 많아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던 곳. 일단 가격 자체가 크로와상이 3.6 유로로 파리 물가를 생각해도 비싸고 뭔가 특별할까 싶어서 기대했지만 평균 이하의 맛이여서 실망스러웠다. 빵오쇼콜라에 바나나가 들어간 빵이 특이해서 그것도 맛봤는데 바나나와 초코가 따로 노는 느낌이고 페스츄리도 그냥 그랬다. 직원분들도 그닥 친절하지 않아서 마냥 좋은 기억으로는 남지 않을듯

크루아상, 바게트 구매했어요. 두가지다 너무 맛있었어요.. 바게트는 파리에서 먹어본 바게트 중 최고 였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아, 커피도 괜찮았어요!!

갈레트 시즌의 마지막을 이곳과 함께 했어요. 다른 아이템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졌고(4인용 24유로) 아몬드를 통으로 쓰셨는지 다소 어두운 색의 프랑지판이 특색 있고 맛있어요. 크림보다는 아몬드 자체의 풍미를 살리는 데 주력하신 것 같아요. 내년에는 피스타치오 갈레트를 맛보고 싶네요.

사과파이 궁금해서 근처 간 김에 방문. 맛있었는데 5.90유로짜리까지는 아닌듯...! 주고객층은 다 외국인 관광객들이였음. (비유하자면 맛있는 떡볶이집에 외국인들이 컵떡볶이 만원내고 먹는거랑 비슷...) 멀리서 이거 먹으러 갈 정도는 절대 아니고 근처왔는데 정말정말 궁금하고 사과파이를 좋아한다면 맛볼만함. 본인은 하나 사서 둘이서 나눠먹음. 참고로 이번에 호기심을 풀었으니 다시 방문은 안할것같아요ㅋㅋㅋㅋ 가족이 파리 놀러와도 안데려갈듯....

파리지앵을 명분으로 아침마다 빵집 다니는 재미를 붙여 다양한 빵들을 먹는 중이다. 파리 빵집 투어 두 번째 장소는 현지인들은 물론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빵집이다. 시그니처 빵은 달팽이 모양의 페이스트리 빵이며 달팽이 요리의 이름을 따 에스카르고라 부른다. 피스타치오랑 시나몬 두 가지가 있는데 둘 다 먹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시나몬 에스카르고는 많이 먹어본 맛인 반면 피스타치오 에스카르고는 색달랐다. 튀르키예 디저트인 바클라바 느낌도 났는데 살짝 덜 달며 페이스트리가 더 고소했다. 욕심을 부려 아몬드 크루아상과 꽈배기 모양 페이스트리까지 1인 2빵 했고 이것들도 다 맛있었다. 아몬드 크루아상은 쿠키 같았고 꽈배기 모양 페이스트리는 담백했다.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저한테는 별로였어요.피스타치오 달팽이빵 갓 나온거 사서 먹었는데 너무 느끼했고, 가격도 전체적으로 비싸서 일부러 찾아올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디저트는 파리에서 손꼽히고 알아주는 곳이라 기분좋은 기대의 맛을 만족시켜 줍니다. 여기까지 오기 어렵다면 카페 Varlet에서 이 곳의 디저트 종류를 맛 볼 수 있어요.

제가 파리에서 접한 디저트 중 가장 최고였습니다. 사람이 지나치게 많지도 않고,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비꽃 맛을 볼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제비꽃 맛(보라색) 디저트를 추천하고, 그 다음으로는 바닐라 캬라멜 에끌레어를 추천하고싶네요. 지인들에게 공유하고싶은 맛집입니다!

가게직원으로부터 추천받은 초코에클레어와 밀푀유를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에클레어 속에 진~~한 초코크림이 들어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밀푀유도 바삭한 페스트리 속에 바닐라빈이 무수히 박힌 크림이 가득 있어서 정말 맛있습니다. 주변을 지나가신다면 꼭 포장해서 피곤한 오후에 공원에서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종류가 정말 많규 Cencier 라는 디저트는 내가 프랑스에서 먹은 디저트 중에서 가장 특이했음ㅋㅋㅋ 밑에 튀일 느낌인데 슈팅스타처럼 입에서 펑펑 터짐! ㅋㅋ 초코크림도 엄청 다크다크해서 전혀 안달고 맛있었다ㅠ Chantilly 크림 슈 위에 캬라멜 올라간 디저트도 증말 맛있다. 속에 커스타드 크림 채워져있어서 증말증말 맛있다. 두개다 좀 많이 무거운 디저트얐음

chantilly와 millefeuille 두가지 다 크림은 풍성한데 느끼하지않아서 좋아요.

맛있는데 생각보다 단 맛입니다. 맛있고 달지만 무지하게 달지는 않은 단 맛을 기대했는데 많이 달아요. 커피하고 마셔도 달아요. 그래도 한 번 드셔 볼만 한 것 같습니다. 디저트도 이쁘고 가게도 이쁘고 뭘 사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마음에 드시는 것으로 고르시거나 아래 리뷰를 잘 보고 미리 골라서 가세요. 안 그러면 하염없이 보고 있으실 수도 있습니다. 들어 가면 우선 예쁘다와 어디에서 먹지라는 두 가지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안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물어 보니 건너편의 카페를 알려 줍니다. 거기에서 커피를 마시며 드실 수 있는데 심지어 친절하고 커피 가격도 저렴합니다. 저는 그 카페의 커피 가격을 보고 파리지앵 놀이를 위해 한 번 들러 테이크아웃했던 스타벅스 직원을 속으로 솔직히 욕했습니다. 제 잘못입니다만 그렇게 큰 걸 팔다니... 프랑스에서는 다들 큰 걸 먹나요? 무튼 이 카페 무척 친절하고 커피 값도 저렴합니다. Les Filles라고 이 집에서 바로 보입니다. 디저트 사셔서 꼭 가서 드셔 보세요. 많이 달아서 별 하나 뺐습니다. 다섯 개 주어도 무방합니다. 추천합니다.

디저트 종류가 정말 많아요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직원들이 그닥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전, 저는 글루텐 프리 베이킹에 관한 책을 구입했고 그 책이 파리에 있는 한 빵집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도시를 방문했을 때 아침 식사를 위해 그곳으로 가야 했습니다! 모든 것을 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에 무엇을 주문할지 선택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곳에서 페이스트리, 차, 커피를 마시고 더 많은 것을 가져갔습니다. 모든 것이 놀랍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글루텐이 없든 없든 이 곳이 마음에 드실 겁니다. 구운 음식은 너무 가볍고 맛이 좋아서 먹고 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빵집은 꼭 방문해야 할 곳이며 우리는 꼭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Years ago, I bought a book about gluten-free baking and discovered that it belonged to a bakery in Paris—so when we visited the city, we had to go there for breakfast! Choosing what to order was nearly impossible because I wanted to try everything. So, we did the best thing—we had some pastries, tea and coffee there and took more to go. Everything was amazing and super delicious. Whether you're gluten-free or not, you’ll love this place—the baked goods are so light and flavorful that you feel great after eating them. This bakery is a must-visit, and we will definitely be coming back again!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한 플랑을 찾아 헤매던 중, 가장자리는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플랑을 찾던 중 파리 북부에서 이 글루텐 프리 페이스트리를 발견했습니다. 실망스럽지는 않았지만, 완전히 매료되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풍부하고 만족스러웠지만, 몇 가지 디테일 때문에 더 먹고 싶어졌습니다. 좀 더 단단한 식감을 기대했는데, 제 입맛에는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플랑이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특히 글루텐 프리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입니다. 다만 제가 찾던 플랑은 아니었습니다. 자, 이제 여정을 시작해 볼까요! (원문) I’ve been on the hunt for the perfect flan — crusty on the edges with a soft, silky heart — when I came across this gluten-free patisserie in the north of Paris. I wasn’t disappointed, but I can’t say I was fully won over either. The flavor was genuinely good — rich and satisfying — but a few details left me wanting more. I was expecting a firmer texture but the flan turned out a bit too soft for my taste. That said, this is by no means a bad flan. It’s definitely worth checking out, especially for gluten-free dessert lovers. Just not the one I was searching for. Onward with the quest!

(Google 번역 제공) 페이스트리는 훌륭하고 글루텐 프리 디저트는 맛있습니다. 하지만 짭짤한 제품은 정말 최악입니다. 피살라디에르는 이틀 이상 지났고, 밥은 맛이 없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이미 알고 언급했지만, 안타깝게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원문) La pâtisserie est excellente des bons desserts sans gluten : quel bonheur. Par contre les produits salés sont très mauvais. Pissaladière datant de plus de 2 jours kome riz sans saveur. Vraiment quel dommage. Je l avais déjà constaté et dit mais malheureusement ça ne change rien

(Google 번역 제공) 품질이 좋고 매우 좋은 제품입니다. 저는 포카치아에 반해버렸어요. 정말 맛있어요! 글루텐이 없다는 사실은 전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사과파이도 나를 놀라게 했어요. 더 맛있는 제품을 맛보러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Productos de gran calidad y buenísimos. Quedé enamorada de las focaccias, ¡Qué maravilla! Para nada se nota que no tiene gluten. La tarta de manzana también me sorprendió. Deseando volver para probar más productos deliciosos

(Google 번역 제공) 제품들이 정말 훌륭해요. 판매 직원인 칼라는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원문) Os produtos são incríveis. A atendente Carla é extremamente simpática e educada. Uma grande obrigada 🙏🏽

(Google 번역 제공) 글루텐 프리 쿠키 정말 맛있었어요! 이렇게 좋은 글루텐 프리 옵션이 있다니 정말 좋네요. 품질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글루텐 프리 식단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원문) Die glutenfreien Cookies waren richtig lecker! Schön zu sehen, dass es hier so gute glutenfreie Optionen gibt. Die Preise sind für die Qualität etwas hoch, aber insgesamt lohnt sich der Besuch für alle, die glutenfrei essen möchten.

(Google 번역 제공) 라 마르키즈 드 포팽쿠르 타르트, 참깨 포카치아, 플레인 뺑 드 쉬크르, 초콜릿 오렌지 뺑 드 쉬크르를 샀는데, 다 맛있었어요. 글루텐 프리 베이크만 파는 게 아니라, 다 맛있고 중독성 있어서 더 많이 샀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좀 외진 곳에 있었지만, 그래도 가기로 한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알레르기 유발 성분도 모두 라벨에 표시되어 있어요. 정말 멋진 작은 가게예요. (원문) I bought a la marquise de popincourt tart, sesame focaccia, a plain pain de sucre, and a chocolate orange pain de sucre, and they are all incredible. Not even just for gluten-free bakes; it's all moreish and delicious and I wish I'd bought even more than I did. It was a little out of the way, but I'm so glad I made the effort to go. The prices are also reasonable and allergens are all listed on the labels. Stunning little place.

저는 이곳에서 완벽한 인종차별을 경험했습니다. 주문과 결제를 위해 각각 15분 넘는 시간을 기다리고 제 뒤에 들어온 2-3테이블에는 주문할 거냐고 친절히 여쭤보심에도 저는 눈 한번 안 마주치실 때까지는 그냥 바쁘셔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서비스 과정에서 굉장히 고압적인 태도로 설명하시고 음식과 식기를 던지듯 내려놓으실 때까지도 뭔가 기분이 안 좋으셨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결제하는 과정에서 이게 인종차별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제 옆 백인 분들 테이블과 동시에 결제를 하게 되었는데 영수증을 확인한 후 이를 서버분께 건내자, 주지 말고 책상에 올려놓으라는 듯이 책상 위를 톡톡치셨습니다. 그리고 결제를 하는 과정에서 제가 건넨 카드를 더럽다는 듯이 불쾌한 표정으로 닦으시더군요. 제 흰색 카드에는 어떠한 얼룩도 없었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또한, 저 바로 이후에 결제한 백인 분들의 경우 영수증을 손에서 손으로 바로 받은 후 카드를 닦지 않고 결제하셨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저는 그 서버의 정확한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으므로 행여나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게 측에서 요청하시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이 책임이 개인에게 가지 않고 이 완벽하고 구시대적인 인종차별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밀푀유는 맛잇었지만 많은 웨이팅을 할 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ㅎㅎ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더빨리오신분들이 계셧음 ㅋㅋ 아침먹을겸해서 브런치메뉴 주문했고 아주 맛있었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나갈때 한국말로 감사합니다~전직원분이 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ㅋㅋ파리여행에 좋은추억남겨줘서 감사합니다~

핫초코가 유명해서 줄서서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안에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많은데 핫초코는 생각한거보다 너무 달고 속이 미칠 것 같아요 그리고 디저트도 그저그랬어요...차라리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그런 곳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튈르리 공원 가는 길에 있음 - 블랙 커피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를 추출 해주는 것이 아닌 네스프레소 머신 캡슐 사용하면서 3유로 이상을 받음. 여기서 커피 주문은 추천하지 않음 - 인기 메뉴 몽블랑을 테이크아웃해서 튈르리 공원에서 먹음 - Hall에서 먹으려는 사람 줄이 어마어마한데 솔직히 인테리어 수준이 오스트리아 유서깊은 카페 수준은 아님 - 몽블랑 맛은 약간의 밤 맛이 나는데 느끼하고 밍밍함. 한번 정도 사먹을 순 있어도 가성비 엄청 떨어짐. 굳이 찾아가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님

주변에서 관광하다가 가볍게 커피 한잔과 디저트 즐기기 좋은 위치에요. 줄이 많이 길지않아 금방 들어갔고 몽블랑은 달지 않아 맛있었어요!

몽블랑 맛있다고해서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포장해가는데 티슈랑 포크도 잘 챙겨주시고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초콜릿 시식도 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모두 프로페셔널하시고 친절했어요. 밤잼도 같이 샀는데 여기가 밤잼 백화점이나 공항보다 저렴해요(아무래도 그런덴 입점 수수료 뗄테니까..) 초콜릿도 선물하기 좋을듯합니다 여기서 다 사는거 추천!

7시반 넘어서인가 모닝조깅하고 들어간곳 인기있는곳인지 벌써 한 열팀은 자리에 않아있었음 대부분 아시아계 관광객들인듯 몽블랑이 유명하다했는데 밀푀유가 더 입맛에 맞았고 라테 시키면 그냥 드립커피에 우유 따로 주심. 오렌지 주스까지 조식 세트 괜츈!

24년 12월 6일 18시쯤 방문했습니다.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지 빵이 많이 소진된 상태였고 BUCHETTE ABSOLU CITRON 9.35€ 한 개와 TIRAMISU IND 7.50€ 한 개를 골랐습니다. 티라미수는 마지막 하나 남아있던 걸 선택했던 거라 기대가 꽤 컸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 티라미수를 누르자마자 그 기대가 와장창 박살… 일단 티라미수는 너무 맛이 없었어요. 제가 먹어봤던 티라미수중에 최악이라고 할 정도 .. 시트가 물에 너무 많이 젖다못해 불어있었고 시트 특유의 식감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으며 커피향은 찾아볼 수도 없었고 치즈크림의 맛도 강하지 않아서 두 입먹고 버렸습니다.. 원화로 만원이 넘는데 왜 이런 맛밖에 안되는건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근데 또 레몬 케이크는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ㅠㅠ단면 갈라보니까 레몬크림이 진짜 다채로웠어요. 한 가지가 아니라 3가지 이상? 단면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쉽지만 ..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새콤해서 빨리 빨리 먹진 못하지만 고기같이 헤비한 거 먹고 입가심으로 먹기 딱 좋아요 ,, 🫰🏻티라미수로 낮아버린 기대치를 확 끌어올렸기에 별점은 3점 드립니다.. 서비스나 매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어요! 다른 빵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방문하셨다면 레몬은 꼭 한 번 드셔보세요 :)

Galette des rois... 비싼 가격만큼 고급스러운 맛이었지만 알아서 숨겨 먹으라며 fève를 따로 줘서 황당... 게다가 fève가 예쁘지도 않아서 더 실망...

바닐라 카라멜 무스와 허니가 들어간 타르트를 먹었습니자 바닐라와카라멜이 무척 잘 어울렸고 맛 또한 깊은 풍미가 느껴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허니가 들어간 타르트 또한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이라 아주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모더 추천 합니다

매년 1월에만 먹을수있는 La galette de rois . 바삭한 페스츄리 안에 아몬드 크림이 환상적이다🤤 작은 파이가 30유로대.

직원이 친절했어요! 특히 여자 직원분 프랑스어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데도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다시 말해주거나 영어로 말해주면서 응대해줬어요. 몽블랑을 구입했는데, 진심 맛있었어요. 가격은 하나에 7€입니다. 카시스와 밤의 조화가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 달달함과 새콤함의 조화가 매우 좋아요.

Best pastry in Paris and in my life. The best and the best quality with reasonable price. Definitely worthy to visit here and taste. One of my favorite pastry shop in Paris. 정말 맛있는 페이스트리 와 케이크들! 종업원들은 친절하시고 파리에있닌 패이스트리 가게 들중에 대표적으로 뽑을수있는 가게이다!!!!

최근에 먹은 바바오럼,서양배타르트, 레몬타르트 맛있어요. 시즌마다 다양한 타르트, 케익들이 나와서 맛보는 재미가 있는곳.. 심플한듯 하지만 맛은 섬세하다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라뒤레입니다. 외관도 그렇고 내부도 정말 화려해서 명품관 사이에서도 눈길을 끌어요. 저는 피스타치오 초콜릿 마카롱이랑 코코넛 마카롱 먹었는데, 둘다 재료 조합이 좋고 맛있었어요. 그냥 피스타치오랑 피스타치오 초콜릿이 있는데, 후자로 먹었더니 더 달달하고 약간 두바이 초콜릿 맛도 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코코넛 마카롱은 상큼하니 입가심할 때 딱 좋을 거 같습니다. 라뒤레랑 피에르에르메 비교해보면 라뒤레는 좀 더 정석적인 맛인 거 같아요. 피에르에르메는 좀 더 재료 조합이 색달라서 재밌고, 역시나 맛있구요. 저는 라뒤레 2개 먹고 바로 맞은편 피에르에르메 먹어보면서 어떤게 더 맛있는지 비교해보고 나서, 더 맛있는 쪽을 한 번 더 갔는데 이렇게 해보시는 거 추천해요.

한번 가보고싶었던 곳이라 예약없이 방문했고 일층으로 안내받음. 6구짜리 21유로 세트와 12유로로 홍차를 주문해서 마심. 홍차가 먼저 나오고 마카롱은 한참 더 뒤에 서빙됨. 다른 후기를 보니 이층이 더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아쉬움이 남고, 손님들이 가득차있는데 이런 분위기의 장소에서 직원이 무선 진공청소기로 이곳저곳을 밀고다녀서 좀 황당했음.

라뒤레 마카롱 지인선물로 샀었는데 다양한 마카롱과 아이스크림까지..너무 맛있구 다음에 또 방문할거에요.. 🍭🍬🍫🍪👻🍬🍩

진짜 맛있어요!! 피에르에르메보다 맛있음 둘 중 한 곳만 가야한다면 라뒤레 추천합니다. 로즈 마카롱이 제일 맛있었어요. 원래 로즈 마카롱 안좋아하는데 여기껀 너무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네요

생각보다 기다림 없었고 너무 많은 종류가 있어 고르기 힘들었음😘 매장에서 차나 커피와 함께 추천! 10년도 전에 다녀외서 남기는 후기지만 파사삭하고 바삭하게 씹하는 마카롱이 너무 맛있었던! ❤️

언제와도 좋은곳 자리에 앉아서 먹을때 그랜드 마카롱 시켰어요, 맛있긴 하지만 비싸네용 그래도 여행 중 지칠때 당 충전하면서 예쁜공간에서 수다떨기 좋아요. 기분좋은 시간이였어요

I asked for water, but my table's server didn't give it to me for 30 minutes The server didn't bring it, so I told other waiters, but no one took it And they gave water to every other table except me. So for the last time, I asked him "Can I get some water please?" And he just put down the cups and never gave water to me again wow. And the glass was broken! Haha I thought "Wait, is this because I'm ASIAN ?" Of course I hope not :) So finally we got the water at the end before the minute ago we left 물 하나 달라 했는데 거의 30분동안 안줌 담당 서버가 계속 안가져다줘서 다른 웨이터들한테 얘기했는데 그 누구도 안가져다줌 다른 테이블에는 다 가져다주는데 계속 말을 했는데도 우리 테이블에는 계속 안줌 심지어 마지막으로 우리 물 시켰어 줄래 라고 하니까 컵만 내려놓고 또 안줌 ㅋㅋㅋ 동양인이라 이러나 싶었다 아니길 바랍니다 ^^

! 만두모양 파이 말고 동그랗고 가운데 사과 있는 사과파이 드새요 가격이 1유로 정도 더 비싼데 이게 제일 맛있어요ㅠㅠㅠ 솔직히 아침에 가서 먹은거라 더 감동한 것도 있는데, 그런거 제하고도 파이지가 참 고소하고 사과잼이 안 나대서 정말 맛있습니다.

친절하신 스태프 분이 이거 머냐 저거 머냐 물어보면 영어로 친절히 답 해주시구요. 빵 종류 많이 없지만 에그 타르트, 애플파이 많이 달지 않고 본연의 맛을 잘 표현한 거 같아요. 다음에 근처 오면 또 갈거 같습니다. 근처 오실 일 있음 꼭 한 번 들러 보시길

의사소통은 어려웠지만 크루아상이 정말 훌륭했다. 8시 넘어서 방문했는데 따뜻한 크루아상이 아니어서 아쉬웠지만 충분히 맛있었음. 커피는 근처의 카페에서!

애플파이는 파리에 있는 내내 꾸준히 먹을만큼 맛있었고, 플랑도 맛있어요!

12시 넘어서 갔더니 크로와상이랑 뺑오쇼콜라는 이미 솔드아웃 ㅠㅠ 남은거중에서 몇개 샀는데 다 맛있었어요. 페스츄리류 잘하는 빵집같아요. 오픈런 하고싶었는데 다음날 새벽에 떠나야해서 넘나 아쉬웠어요.

7시부터 여는 아침 빵집 현지인에게 사과타르트 추천받아 갔는데 달지않고 깨끗하고 질좋은 재료를 쓰는 것이 느껴집니다 빵종류가 많진 않으나 기분좋은 미소와 친절하고 젊은 남녀직원들, 간단한 영어단어로 소통하면 됩니다 빵을 전세계로 수출한다는 맛집 파리시내에 3개 지점이 있습니다

낮에 사서 저녁에 숙소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애플파이 주문하고 저 노란 치즈타르트같은건 뭔지몰라서 손으로 가리켜서 구매했습니다.둘다 맛있었어요~!

문닫혀있는데 좀옆에 다른곳많음 4덩이 먹었는데 딸기가 제일맛있었음 (머리카락나와서 서비스 1)

유자요거트랑 피스타치오 먹었는데 죤맛! 맛이 진짜 진해요. 여기 아이스크림먹고 다른데 아이스크림으로는 만족을 못하는중.... 아이스크림 퍼주신 직원분 멋있었어요👍

아이스크림 맛집입니다. 라임과 그린애플 소르베를 주문해서 강변의 벤치에서 유람선 지나가는 모습을 보며 먹었습니다. 둘 다 너무 맛있었고, 저는 그린애플 맛이 제일 나았습니다. 파리시청사를 가신다면 가까운 생루이섬에 오셔서 드셔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무화과아이스크림 맛있어요 반시간도 더 앉아서 쉬어갑니다. 친절한 여직원도 고맙더라구요.

아이스크림 대기줄이 많고 주문을 친절하게 받는편은 아님(설명을 잘안해줌). 맛도 큰 차이를 못느낌. 웨이팅없는 인근 특색있는 다른 아이스크림 가게도 많아 다음엔 다른곳 이용할것 같음.

줄 김 줄 빠지는 속도 느림. 망고, 라즈베리, 만다린 먹었는데 만다린이 젤 맛있었음

시원한 아이스크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역시 근본은 초코랑 바닐라 히히ㅋㅋㅋㅋㅋ

인생 에끌레어 한국인 필수코스 맛집이다 디저트류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디저트 맛 알고 여러 핫플 찾아다닌 사람들은 이 집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듯 러시아에서 인생 에끌레어 먹어본 친구가 파리에 맛있는 에끌레어 없는지 이곳 저곳 찾아다녔는데 이 집이 베스트라고 말했다 특히 사장님에 대한 친절도는 만점⭐️⭐️⭐️⭐️⭐️ 내 옷이 잘못 정돈된걸 알려주면서 예의에 어긋났을까봐 미안하다고 계속 사과해주시는 젠틀맨이다 모든 주문 단계에서 친절하고 정확했으며 서비스도 주셨다 근처 방문할 예정이라면 꼭 가보시길..

단품으로도 판매하지만 정사이즈에 비해 조금 작은 미니 사이즈도 판매를 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세트로 구매하면 조금 더 저렴하기에 고민없이 미니사이즈 세트로 구매를 했는데 맛있었어요

뭔가 유명한 것 같아서 가 본 에클레어 전문점. 가격은 사악하지만 맛있었다. 점원은 살갑지는 않지만 만족하는 서비스 수준. 한번쯤 사먹어도 괜춘한듯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3년 전에 가로수길 근방 에클레어 전문점에서도 개당 5천원 정도 했다. 디저트 귀신들은 꼭 와서 에클레어 두 개 먹길. 하나는 카라멜류 다른 하나는 유자처럼 상큼한 류를 먹고 커피 추가해서 (커피 자테는 그냥 그럼) 단 맛 상큼한 맛 중간에 커피로 마감, 이 반복을 추천한다. 물론 이러면 18유로 정도 나오는데 나 프랑스 먹으러 왔다 특히 디저트 너무 좋다 하는 분 후회하지 않을 것. 판매자도 몹시 친절하고 잘 서브해준다. 11월 오후 3시라는 비수기 시간에 와서 혼자 가게 잘 차지하고 잘 먹고 감.

개당 6유로 좀 비싸서 별 하나 뺐어요. 레몬이랑 캬라멜 하나씩 주문하고, 따뜻한 티랑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아메리카노는 별로에요.... 레몬하고 캬라멜 에끌레어 번갈아 먹을때마다 환상 ㅠㅠ 아껴먹고싶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아! 저희는 지나가다가 들린건데 구지 찾아올정도는 아니에요 ㅎㅎ 그냥 여기 주변에 계실때 당 떨어진경우 들르면 좋을꺼같아요^^

포장은 개당 6유로 먹고가면 개당 7유로입니다 추워서 음료도 찾았는데 메뉴엔 없는데 먹고간다하면 메뉴 보여주더라구요 음료는 따뜻했지만 매장은 너무 추웠습니다..ㅠㅠ 맛은 뭔가 엄청난 맛은 아닙니다 가격대비 별로에요 일본인 단체관광객들이 들렸다 가는 코스 인것같습니다 여기 초콜릿도 판매하는데 이게 아주 맛있습니다 초콜릿도 개당 8유로였나 기억이안나는데 비쌌는데 더 사올걸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추천받아서 간 에끌레어 맛집이에요! 파리에서 만난 직원분중 가장친절했습니다! 추천메뉴 여쭤보니 참 어려운질문을 했다하시면서도 척척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다 맛있었습니다!

7시에 문여는 시간 맞춰서 갔는데, 바게트 받는 순간 따뜻해서 눈물이났고 한입만 먹어보려다 집까지 가져오는길에 반통먹었어요. 그리고 진짜 찐은 이집 크로아상이에요. 시간내서 들르셔도 후회안할듯요 . 강추

맛있지만 직원의 무뚝뚝한 태도는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맛있어서 매일 방문 했습니다

말이필요없다 한국분들 꼭가세요

파리에 이 정도 빵집은 동네마다 많아요. 찾아 갈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퀸아망 파리 1등.

크로와상 미미

크로와상도 맛있지만 아몬드 크로와상이 더 꿀맛이었음

샤브레 및 레몬케이크가 맛있습니다 커피 와인 티종류 많아요 영어 메뉴가 없어요 감안하시길;; 내부 인테리어가 엄청 예쁘네요 사진 잘나오네요 다만 비싸요 ㅜ 케익 음료 기본 8유로로 시작합니다

타르트 맛이 진짜 사기 타르트지가 식감이 너무 풍부함ㅜ 바삭하면서 쫀득한 맛이 진짜 맛 담당 70% .. 과일 콩포트도 적당히 달고 맛있었음 메뉴로 시키면 20유로인데 커피,티, 과일주스 하나 고르고 타르트 한개 그리고 레몬 케이크 주는데 레몬케이크는 레몬향이 진짜 진해서 티랑 잘 어울림ㅠㅠ 인테리어는 블링블링하고 테라스도 넓어서 먹으면서 즐길 수 있는곳

사브레 강력추천합니다~ 텁텁 사브레가 아닌 버터풍미 가득한 사브레에요!!!

(Google 번역 제공) 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람 속에서 즐기는 티타임. 정말 따뜻한 환영입니다. 페이스트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하루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ea time au frais en cette chaude journée d’été : très bel accueil. Les pâtisseries sont délicieuses. Un moment de pause dans la journée Les prix sont un peu chers mais ça vaut le coup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하고 아름답게 꾸며진 곳에서 풍미 가득한 수제 타르트를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리 토마토 퍼프 페이스트리 타르트는 정말 정성껏 만들어졌고, 바삭한 페이스트리에는 은은한 버터 향이 감돌았으며, 베이스에 깔린 수제 타프나드는 톡 쏘는 맛을 더했습니다! 디저트로는 라즈베리 타르틀렛을 먹었는데, 퍼프 페이스트리에 소금을 살짝 뿌려 풍미를 더했습니다! 부드러운 쇼트브레드 비스킷에 설탕에 절인 살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Nous nous sommes régalées dans un endroit tout cosy très joliment décoré, avec des tartes fait maison et pleines de saveurs ! La tarte feuilletée aux tomates cerises était très travaillée, le feuilletage croustillant sentait bien le beurre, et la tapenade maison en fond de tarte donnait un bon peps!! Côté dessert, on se régale avec une tartelette framboise, dont la pâte feuilletée est rehaussée d’une pincée de sel pour rendre le tout délicieux ! Le biscuit moelleux et sablé avec l’abricot confit était aussi succulent !!

(Google 번역 제공) Bontemps에 가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에요. 분위기도 좋고, 페이스트리도 정말 훌륭해요 (최근에 좀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긴 하지만요). 절대 실망하지 않아요! 페이스트리는 계절마다 바뀌는데, 정말 완벽해요. (원문) Toujours un plaisir d'aller chez Bontemps. Le cadre est superbe et vraiment les pâtisseries sont excellentes (même si elles ont pas mal augmenté ces derniers temps) Jamais déçue ! Les pâtisseries changent selon les saisons, c'est parfait.

(Google 번역 제공) 살구 페이스트리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제게 유일한 단점은 가격이었어요. 작은 타르틀렛 하나에 12유로라니, 좀 비싼 것 같아요. (원문) J'ai goûté la patisserie à l'abricot qui était excellente. Le bémol pour moi est le prix. 12 euros la petite tartelette, je ne pense pas que cela soit justifié.

파리에서 한가닥 하시는 유명 파티세리분들의 존맛 디저트를 이것저것 모아둔 말하자면 디저트 편집매장입니다. 저는 조그마한 슈 하나랑 la tarte citron 먹었는데 큰기대안한 슈에도 바닐라빈 크림이 꽉 들어차서 말도안되는 풍미를 자랑했고 시트롱 타르트는 갓 딴 레몬이랑 유자 생과일을 그대로 입안에 떠넣는듯한.... 정말정말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일정이 안맞아서 한 번 밖에 못다녀왔는데 계속 생각나고..........흑흑

파리 유명 제과점의 디저트를 한번에 모아놓은 디저트 편집샵. 유튜버 비밀이야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정말 맛있어요. 저 동그란 디저트도 진짜 너무 맛있구.... 다 맛있음

유명 파티쉐들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전부 모아놓은 편집샾입니다 바쁜일정에 유명 파티쉐샵을 모두 돌아볼 수 없을때 아주 유용합니다

시그니처 케이크만 모아놓은 파티스리, Nina Métayer 의 루바브 케이크를 먹었어요 너무 예쁘고 맛있어요 !

골라먹는재미가 있음 제각각 흩어져있는 제과점 여기저기안가도되고 좋아요

지나가다 발견한 곳인데 나중에 알고보니 유명한 곳이었음. 어쩐지 맛있더라ㅠㅠ 타르트랑 마카롱 먹었는데 진짜 마카롱이 정말 맛있음. 꼭꼭 추천합니다👍🏻

훌륭한 디저트들이 한곳에 모여있는곳. 이 디저트를 추천한다. 후회하지않을맛. 베이직한 맛에 다채로운 식감이 좋다.

정말 ‘빵 맛집’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에요! 👍 우연히 지나가다 들렀는데, 한입 먹자마자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파리에서 여러 빵집을 가봤지만 이곳 빵의 식감과 풍미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갔어요. 2개만 사 먹은 게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 파리에 다시 오게된다면 다양한 종류로 잔뜩 사 갈 예정이에요. 🥰

깜짝 놀랐어요. 머랭 디저트로 유명한 집이라, 선물할 일이 있어서 줄 서서 샀어요. 먹어 본 적 없는 식감입니다. 딱딱한 머랭과자가 아니고, 부드러운 머랭 속에 크림이 들어 있어요.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였고, 가깝다면 한 번 더 시도해보고 싶은 곳이였어요. 선물할 1상자랑, 머랭2개 사서 가게 앞에 서서 다 먹어치우고, 또 기다려서 제꺼 또 샀네요. 맛도 여러가지 있는데, 전 커피맛이 가장 인상적이였어요. 이 집에 초코빵도 구입했는데, 부드러운 빵 속에 초코가 잔뜩 들었어요.

길 지나다 사람들이 줄 서 있길래 들어가봤는데 머랭디저트 가게였어요! 미니사이즈 몇 개랑 브리오슈 샀는데 브리오슈도 맛있었지만 머랭이 진짜 맛있었어요. 사실 머랭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하도 많이들 사가길래 궁금해서 사봤거든요. 근데 완전 파삭하고 녹아드는 맛 🥹🥹🥹 완전 처음먹어보는 종류의 디저트예요

맛있음. 안에 들어있는 머랭이 진짜 최고. 많이 달긴하다 이거 말고도 초콜릿 무스?를 가득 넣어주시는 빵도 추천. 이게 더 맛있었음. 그리고 직원이 너무너무 친절함 !!

호텔 앞에 있어서 하도 지나다니다가 오늘 먹어봤는데 어 뭐지..? 이 미친 맛..? 내일도 먹어야지😋 입에서 녹아요 진짜 미쳤어요 짱 맛있어요 이거 먹어야해요 진짜 이거 먹어야해요 It is located on front of ma hotel, so i saw it a lot. So i just tried today.. omg Omg omg omg wth breathtaking so phenomenal taste!!! It ruins level of my dessert!! This is SO AMAZING U must try this. plz PLZ TRY THIS THIS IS A PARIS! Im gonna try tmr again 😏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는데...와우~ 노틀담성당 옆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이 너무 비싸 포기하고 왔는데 훨~씬 훌륭한 선택을. ㅎㅎ 그야말로 녹는다는 표현이 제일 어울리는거 같다. 달콤함이 과하지 않고 부드러움은 기대이상!!

머랭으로 어떻게 이런식감을 낼 수 있는지 모르겠다. 한국에서도 프렌치 디저트 많이 먹어본 편인데 식감으로는 이런걸 먹어본적이 없다. 일반 머랭이 사탕같은 설탕 덩어리라면 이건 솜사탕이다 진짜 꼭 가봐야한다

Brioche pastrami, brioche charbon poulet 둘 다 맛있었음. brioche thon이랑 charbon dinde fumee는 다음에 와서 시도해볼거임. 전체적으로 힙한 느낌이 많이 드는 듯, 기다리는 사람 많음.. 테이크 아웃 커피 컵이 귀여움.

아침에 빵 먹으러 갔는데 직원들 친절하고 빵도 너무 맛있어요~ 가격도 적당해서 3개나 먹었습니다 추천!

맛, 분위기, 직원의 친절 모두를 만족 시켰네요. 저에겐 기분좋은 맛집 입니다.

체리 클라푸티스가 맛있고 한국에서 못 먹어본 맛임

맛있고 친절하고 청결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파리 최고의 빵집입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맛있어요 ! ☺️

바게트가 맛있습니다.

명성이 자자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먹어본 세드릭 셰프의 디저트. 가게 분위기와 서비스는 좋았지만 디저트는 생김새에 비해 맛이 17유로나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쌀 디저트는 쌀이 부드럽지 않고 퍽퍽했고 복숭아 디저트는 복숭아 꽁포트가 너무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그냥 보통이었다. 한번 쯤은 가볼 만한데 다시는 갈 생각이 없는 곳.

모양은 예쁘지만 맛이 너무 없다… 리올레는 정말 맛이 없었고, 납작복숭아는 평범했다. 값에 비해 불만족

아티스틱함과 비주얼은 만족하지만 안에 고수가 들어 있어서 맛을 여쭤보는 것을 권장 신선한 경험이었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예쁜 디저트 그것이 전부인곳

쇼케이스 없이 진열해 놓은 디저트가 인상적. 오픈하고 매장내의 파티시에들이 나와서 악수하며 인사해주는게 신선했고 디저트의 맛이 조화롭고 좋았음.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 패키징 자체도 훌륭함.

완전 괜찮지 않은 명성에 비해 전문가가 아닌 우리 입맛엔 그냥 그렇다. 비교대상이 확실치 않아 그런듯함. 17유로 이상이다. 값어치 안한다.

비싸지만 꼭 가볼만 하다.

아메리카노 커피와 크루아상이 파리에서 드물게 넘 맛있네요.. 루브루인근에서 가장 맛있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가게 분위기는 화려하진 않지만 모던하고 세련됐음. 테이크아웃하는 게 더 싸고, 밖에서 먹을 거면 먹을 디저트용 숟가락을 따로 챙겨달라고 이야기를 꼭 해야 함. 그러나 몽블랑 맛은 너무 실망이었음. 밤 크림이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특성이 있었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머랭과 생크림의 양, 밤 크림의 양이 너무 적었고 풍미가 부족했음. 밤 크림 맛에서 밤 맛은 거의 나지 않아서 너무너무너무 실망했음… 그리고 머랭은 너무… 다른 가게와 상대적으로 쉽게 부서져서 머랭가루랑 생크림이랑 섞어먹음

생각보다 그냥 그랫으 근데 초콜릿 에끌레어에 초콜릿이 정말가득 들어있어서 감동

친절하고 디저트가 너무 맛있었어요

요즘 디저트는 한국이 더 맛있고 잘하는 셰프들 많으니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분위기나 친절함 디저트 종류로 보면 괜찮은 곳!

초코 에끌레어와 레몬타르트 먹었습니다!! 테이크아웃하면 좀 싸게 된다고 해서 숙소로 테이크아웃 해서 먹었구요!! 레몬타르트는 한조각에 5.7유로 정도/에클레어는 5유로정도입니다!! 초코에끌레어는 너무 달지 않고 다크초콜릿입니다. 레몬타르트는 심하게 시지않고 새콤달콤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시고 크로와상이 너무 맛있었어요! 마지막날 아시워서 기차에서 먹으려고 사갔습니다!

조식으로 크로아상이랑 참치 샌드위치 맛나요 가격도 나쁘지 않아요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아침 이 빵집에서 딸기 케이크(40유로)를 주문했는데,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케이크를 받아보니 새 상자가 없다는 핑계로, 케이크는 중고 상자에 담겨져 아주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케이크를 받는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행사에 쓸 개인 명판을 요청했는데, 명판이 없었고, "보상"이라는 명목으로 점원은 뻔뻔스럽게도 우스꽝스러운 작은 양초 두세 개를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최악은 상자를 열어보니 케이크 위에 죽은 곤충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전문성 부족, 형편없는 포장, 특히 위생 문제까지, 정말 부끄럽습니다. (원문) J’ai commandé un fraisier (40€) dans cette boulangerie hier matin et l’expérience a été catastrophique. À la récupération, le soir même, on m’a donné le gâteau dans une boîte usagée et très crade, sous prétexte qu’il n’y avait plus de boîtes neuves. Pour un gâteau de ce prix, c’est déjà inacceptable. J’avais demandé une plaque personnalisée pour un événement, ils n’en avaient pas et, en guise de “compensation”, le vendeur a eu l’audace de me dire qu’il m’offrait 2-3 petites bougies ridicules. Mais le pire, en ouvrant la boîte, j’ai découvert un insecte mort posé sur le gâteau. Entre le manque de professionnalisme, la présentation indigne et surtout le problème d’hygiène, je trouve cela honteux.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음식은 다소 차가워졌고 신선도가 조금 떨어진 상태지만 가격은 다소 비싼 편. 대신 직원분들이 참 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온 지 몇 달 됐네요. 새로운 대기 시스템이 예전보다 조금 불편한 것 같아요. 아마도 9월 18일 파업 때문에 예외적으로 그렇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샌드위치와 디저트의 품질이 떨어지는 건 아니에요. 손님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니콜라스와 그의 동료는 친절하고 미소 짓고 도움을 주는 모습으로 손님들을 잘 응대해 줬어요. 정말 훌륭해요! (원문) Cela faisait quelques mois que je n’étais pas venu. Je trouve que la nouvelle organisation pour faire la queue est un peu moins pratique qu’auparavant, peut-être était-ce exceptionnel le 18/09 à cause d’une grève. En revanche, cela n’enlève rien à la qualité des sandwichs et desserts. Malgré une petite affluence, Nicolas et son collègue ont su gérer les clients avec beaucoup de sympathie, de sourire et de disponibilité. Bravo à eux !

(Google 번역 제공) 음, 사진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죠.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빈 샌드위치에 6유로라니!!! 정말 뻥이에요!! 자, 도망가세요! (원문) Bon je laisse l'image parler pour moi et ce n'est pas la première fois. 6 euros pour un sandwich vide !!! Mais quelle arnaque !! Bon fuyez !

(Google 번역 제공) 매우 따뜻하게 맞아주셨습니다. 조식도 훌륭했고, 페이스트리도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원문) Très bon accueil. Offre de petit déjeuner sympa, les viennoiseries sont bonnes. Le personnel est tout à fait serviable.

(Google 번역 제공) 카이저는 셀 줄을 모르는 것 같아요. 마카롱 14개짜리 자를 샀는데, 집에 와서야 그 상자에 12개가 들어 있더라고요... 1시간 30분 거리에 살아서 다시는 안 갈 거예요. 다시는 당신 가게에 발도 들이지 않을 거예요... (원문) Apparement , ils ne savent pas compter chez Kayser. J'ai acheté une réglette de 14 macarons pour me rendre compte une fois arrivé chez moi que la boîte en comptait...12... Vivant a 1h30 de la, je ne vais pas refaire le trajet. Je ne remets plus jamais les pieds chez vous ...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묵고 있어서 가족끼리 갔어요. 품질과 가격이 아주 좋은 카페 겸 베이커리인데, 페이스트리도 정말 꼼꼼하게 신경 쓴 것 같아요. 짭짤하고 달콤한 아침 식사를 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직원 두 분의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원문) Fuimos en familia porque nos hospedamos cerca, es una cafetería y pastelería con calidad precio muy buena todo muy cuidado en cuanto a bollería, desayunamos salado y dulce y muy bien y la atención muy buena de parte de las dos dependientas.

(Google 번역 제공) 다시는 틱톡 광고를 믿지 않을 겁니다. 플랑은 신선하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먹을 수도 없었습니다. 바삭해야 할 퍼프 페이스트리는 거의 부드러운 반죽 같았습니다. 페이스트리는 품질이 정말 형편없었고, 특히 2025년 이 가격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게다가 리셉션은 정말 불친절했습니다. 차로 한 시간이나 걸리는데 28유로였고, 페이스트리는 먹을 수도 없었으며, 서비스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완전히 속은 기분이었습니다. (원문) Je ne ferai plus jamais confiance aux pubs TikTok. Les flans n’étaient clairement pas du jour, lourds et immangeables. Le feuilleté, qui devait être croustillant, était presque comme de la pâte molle. Les pâtisseries sont vraiment de mauvaise qualité, surtout à ces prix en 2025. Pour couronner le tout, l’accueil a été très désagréable. 28 € pour 1h de route, des pâtisseries impossibles à manger et un service décevant : je me suis senti complètement arnaqué.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아침이에요, 토요일에 생일 케이크를 주문한 후, 전체 가격을 지불하고 영수증(은행 카드 영수증만)을 주지 않았습니다. 오늘, 월요일, 이틀 후, 케이크를 가지러 갔는데 판매원이 다른 사람이었고, 영수증이 없으면 케이크를 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인과 전화 통화를 포함한 매우 오랜 논의 끝에, 저는 창문에 있는 케이크를 제안받았지만, 케이크가 더 컸기 때문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농담이에요... 그래서 저는 2개의 초과 주식을 제거할 것을 제안하는데, 그것은 실행되지 않을 겁니다. 결론적으로, 애플파이(사과 포함)는 나쁘지 않았지만, 사과가 더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원문) Bonjour, Après avoir commandé un gâteau d’anniversaire samedi, en payant la totalité du prix et avec le refus de me donner un reçu (uniquement le ticket de carte bancaire. Aujourd’hui, lundi, 2 jours plus tard, en allant chercher le gâteau, la vendeuse n’est pas la même personne et me dit que sans reçu, pas de gâteau. Après de très longs échange, y compris avec le patron par téléphone, on me propose le gâteau qui est en vitrine, mais étant plus gros je dois payer plus cher. La blague.... je propose donc de retirer les 2 parts en trop, ce qui ne sera pas fait. Au final tarte aux pommes (à la pomme), pas mauvaise, mais plus de pommes serait bien.

(Google 번역 제공) 들어갔는데 너무 과하게 밀어붙이는 분위기였어요. 직원들은 불친절했고, 일부러 너무 비싼 가격을 요구했어요. 음식은 괜찮았고,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았어요. (원문) Came in there and they were very pushing. The staff was unkind, and charged us too much on purpose. The food was decent, not too overprices, not cheap

(Google 번역 제공) 핫초코가 3.90유로였는데 이틀 뒤에 4.30유로라고 하더군요 🤦‍♀️ 어쨌든, 페이스트리에 말벌이 너무 많아서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아요... 직원 중 한 명이 집게로 다음 손님에게 서빙하라고 신호를 보내는데, 예의가 아닌 것 같아요. (원문) Chocolat chaud à 3€90 et deux jours après on m’annonce 4€30 🤦‍♀️ Enfin bref il y’a énormément de guêpe dans les viennoiseries il faudrait faire quelque chose .. une des filles nous fait signe avec sa pince pour servir le prochain client c’est pas très poli

(Google 번역 제공) 근처에 사는데, 빵 사러 자주 가는데 정말 맛있어요. 케이크는 한두 번 가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하지만 어떤 때는 케이크를 보면 며칠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크림이 너무 딱딱하고 맛이 밍밍해요. 마치 러시안 룰렛 같아요... 케이크가 갓 나왔을 때 와야 하는데, 언제일까요??? 저희도 잘 모르겠네요.....😅 정말 아쉽네요 😕 (원문) J'habite à côté, j'y vais régulièrement pour le pain qui est très bon. Concernant les gâteaux, je suis venue une ou deux fois où le gâteau était très bon, mais d'autres fois on sent au goût que le gâteau date de quelques jours. La crème est trop ferme et le goût est dépassé en date. C'est la roulette russe.... Il faut venir quand les gâteaux sont du jour, et quel jour ??? on ne sait pas.....😅 C'est dommage 😕

(Google 번역 제공) 원래는 트롱프뢰유를 먹으려고 왔는데, 8.50달러라는 가격을 보고 마음이 좀 진정됐어요. 피스타치오 플랑을 주문했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피스타치오 맛이 전혀 안 나더라고요. 플랑 혼합물이 너무 묽어서 우리가 좋아하는 크리미함과는 거리가 멀고, 너무 달았어요. 훨씬 맛있고, 가격도 좀 저렴해서 더 맛있었어요. (원문) J'étais venu à la base pour les trompe l'œil mais quand j'ai vu le prix 8.50 je me suis calmé. Je me suis rabattu vers le flan pistache. Il etait bon mais on ne sent absolument pas la pistache. L'appareil à flan etait trop compacte loin du cremeux que l'on aime et un poil trop sucré. J'ai goûter bcp mieux un poil moins cher

(Google 번역 제공) 독특한 맛의 페이스트리를 선보이는 훌륭한 베이커리! 참깨와 생강이 들어간 쿠앙 아망. (원문) Good bakery with unique flavors for their pastries! Kouign amann which has seasame & ginger.

브리오슈 꼭 드세요..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엄청 비싼데 애플 턴오버랑 크루아상은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갓 구워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미소가 가득했어요. (원문) Super cher mais délicieux chausson aux pommes et bon croissant. Vraiment trop bon car également tout juste sorti du four. Staff très gentil et souriant.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페이스트리를 파는 멋진 빵집이에요. 매장 디자인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원문) Lovely bakery with delicious pastries. Also love the design of the store.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하고 맛있는 빵(곡물, 메밀 등)과 몇 가지 매력적인 페이스트리를 판매하는 훌륭한 베이커리입니다! 빵과 페이스트리 가격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서비스는 항상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원문) Excellente boulangerie proposant des pains variés (graines, sarrasin…) tous appétissants et une petite sélection de pâtisseries qui donnent envie ! Les prix des pains et pâtisseries sont très raisonnables. Service toujours accueillant et sympathiqu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빵집! 페이스트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계피 브리오슈(€3)는 부드럽고 동시에 녹는 맛이었습니다! 아몬드 스콘(€3)도 맛있었어요! 접할 수 있는 전통적인 맛과는 정말 다릅니다. 가격 대비 가치가 보장됩니다! 빵과 페이스트리는 현장에서 만들어지는데, 문제는 기계 때문에, 아니면 다른 건 모르겠고, 내부가 상대적으로 시끄러워서 판매원이 우리에게 말하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추천할만한 매력과 크리미한 페이스트리가 가득한 빵집이에요! ✨ (원문) Boulangerie très bonne ! Les pâtisseries sont vraiment super, la brioche à la cannelle (3€) était moelleuse et fondante à la fois ! Le scone à l’amande (3€) était délicieux aussi ! Ça change vraiment des saveurs traditionnelles qu’on peut rencontrer. Le rapport qualité/prix est garantie ! Les pains et pâtisseries sont fait sur place, le souci c’est que qu’à cause des machines, ou de je ne sais quoi d’autres, c’était relativement bruyant à l’intérieur, on entendait à peine la vendeuse nous parler... Mis à part cela, c’est une boulangerie pleine de charme et aux pâtisseries onctueuses à recommander ! ✨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직원들이 있는 작고 귀여운 빵집입니다. 빵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원문) Little cute bakery with kind staff. Their pastries look good and tastes good.

파리 올때마다 꼭 들르는 곳. 이곳의 초콜렛과 카라멜과 프룻파테는 예술이지만, 제일 좋아하는건 시트롱타르트. 시지않고 상큼하고 맛있는 시트롱타르트는 찾아보기힘들듯. 직원들도 시크하지만 친절함.

간판도 없고 광고도 없는, 미리 알아야지만 찾아갈수 있는 배짱좋은 최고의 수제 초콜릿 가게. 카페는 없어졌고 한달 전부터 아이스크림을 판다네요. 초콜릿 가게라기보다는 주얼리샵 같은, 토마토 파테, 파프리카 파테같은 특이한 젤리를 맛볼 수 있어요.

테이블이 있어서 쟈끄제닌의 디저트도 먹을 수 있고 제품도 구입 가능한 곳 ! 디저트들이 정말 맛있어요

초콜릿 6박스와 젤리 4박스를 구매했는데 호텔에 도착해서 보니 젤리가 3박스입니다 결제는 4박스인데 일정상 다시 방문하기 어려워 가지는 못하네요 어리버리하던데 제대로 확인좀 하시길

파리의 Pâtisserie & Chocolaterie & Confiserie ⠀ 친절한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소 비합리적인 테이블 배정, 이로 인한 대기 시간 증가 훌륭한 맛과 수긍할만한 가격(9€; 오늘의 메뉴 + 봉봉 2개 랜덤), 다소 비싼음료 가격 파리브레스트 추천 평점 : 4.5

쟈끄제낭의 레몬타르트는 꼭 드셔보세요 약간 과장보태서 인생 레몬타르트에요 ㅠ ㅠ 개인적으로는 머랭올르간것보다는 클래식하고 심플한 레몬타르트를 좋아하시는분께 추천드려요 !

맛있는 초콜릿과 젤리를 파는 곳, 카페로도 구성되어있어서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에 잘 안알려진것 같은데 현지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분위기.

맛차 팥 갈레트 먹어봤어요. 페이스트리 부분이 퍼석해서 아쉽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고 (데워 먹으니 훨씬 낫네요) fève가 귀엽고 독창적이에요. 식빵과 앙버터 와플도 추천합니다.

아침 일찍은 크로아상 등을 팔고 9시30분경부터 일본스타일 빵, 도시락, 삼각김밥 등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문안하게 드실만합니다.

귀엽고 달콤한 메론빵 맛집 @.@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아는 맛이 무섭자나요 ~

일본 빵집으로 카레 고로케, 메론빵, 꽈배기, 딸기쇼트케이크 추천합니다!! 사람은 항상 많은 편이에요

빵사러 왔다가 삼각김밥이 진심 맛있어 보여서 샀음 삼각김밥은 데리야끼치킨 어쩌구, 마요네즈 어쩌구 샀음 아는 맛.. 근데 한국음식 그립다하면 진짜 존맛임.. 저는 이주째 못먹다 먹는거라 감동적이었어요 하지만 분명 아는 맛.. 빵은 모찌단팥빵샀는데 느낌오시죠? 단팥빵안에 모찌들어있는 ㅋㅋ... 아는 맛.. 그래서 맛있는 맛.. 저는 아까 말했다시피 이주째 못먹다 먹어서 그런지.. 존맛 ㅠㅠㅠㅠㅠㅠㅠ 자기가 단팥빵 처돌이이고 빵순이이다.. 근데 못먹고있다 그러면 여기서 이거 먹으세요 존맛 눈돌아가는 맛...

일본이 사장님이 친절하셨다! 하지만 몽블랑은 조금 달았다…

미친듯이 맛있진 않지만 맛없는 것도 아니다 그냥 일본 빵집 ! (일본 현지 편의점 빵이 더 맛있는듯 ) 디저트류가 맛있고 빵은 쏘쏘

파리 여행하는 동안 묵었던 숙소 근처에서 가장 자주 들렸던 빵집이에요! 파리 여러곳에서 보이는데 한국의 파리바게트 느낌(?) ㅎㅎ 크로와상, 바게트,샌드위치 무난하게 맛있고 디저트류 제과가 훨씬 맛있게 먹었어요🩷🩷 도넛은 비추할게요(역시 도넛은 도넛전문점에서 먹어야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닫게됨ㅎ) 오전에오면 웨이팅 살짝있고 빵먹고갈 테이블도 여러게있어서 커피랑 즐기기 좋아용 🥖🥖💛

아침식사로 카푸치노랑 Pain au chocolat 먹었어요. 여기는 croissant이 유명하다고 들었지만, 빵은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카푸치노는 직접 내려주는 게 아니라 기계로 만들어져서 나와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저는 Châtelets 역에서 걸어왔는데, 아침에는 걸어오는 길이 약간 한산하니까 조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쿠키는 좀 달았지만 아메랑먹기 좋았고 나머지 빵은 정말 강추!! 동그란 뉴욕~~과 미니 뱅오쇼콜라는 파리에서 먹었던 빵중 일등입니당!!

생샤펠 가는 길에 들리기 좋은 깨끗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맛있는 빵집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가능합니다

2017년 문을연,트렌디한 카페느낌의 제과점. 발효종으로 빵을 만들고,대부분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요. 샌드위치와 음료와 페스트리를 판매하구요. 아침일찍 갔는데도 사람들이 줄서있습니다. 저는 유명한 바나나쿠키샷과 올리브치아바타,크렌베리 베이글을 주문했구요. 쿠키샷은 너무 꾸덕하고 진해서 먹기 쉽지않았어요. 치아바타는 다소 질겼고 담백한맛. 레몬에이드는 새콤해서 놀랬구요. 이집의 베스트는 바로,크렌베리 베이글였어요. 엄청 쫄깃하고,부드럽게 넘어가는 단맛이 최고였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베이글중에 탑! 파리떠나기전에,베이글만 잔뜩 사갔어요. :)

퀸아망 하나 사먹었는데 이것만 사먹은게 후회될 정도로 맛있아요. 체인점이니까 눈에 보일때마다 들어가서 사드시길 ..! 특히 여기 지점 직원분 중에 안경쓰신 여성분이 한국말을 엄청나게 잘하십니다. 정말 친절하셔서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지난 12월 파리여행시 가장 맛난 빵집. 주말 아침은 특히 긴줄이 문밖으로 나온다... 빵집을 나오며 봉지를 삐져나온 바게트를 베어무는 파리지앵을 쉽게 볼 수 있다. 체인점에도 불구하고 매일 들르고픈 맛있는 애착 빵집이 되었다. ^^

파리브레스트는 놀라울정도로 맛있습니다 바바는 그냥 그래요 플랑도 가벼운 식감의 찰뜩찰뜩 한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일찍 가면 시그니처 메뉴가 없는게 아쉽 12시 이후에 가야 레몬 타르트와 밀페유를 맛볼 수 잇으니 참고하십시오

마감시간 다 되어서 방문했는데 타르트 몇개가 남아있어서 레몬타르트 사왔어요 하나만 샀는데도 꼼꼼하게 포장해줘서 좋았어요 덜렁덜렁거리면서 왔는데도 무너지지도 않고 맛도 상큼하고 좋았어요 다른 곳 보다 저렴한데도 맛있었어요 에끌레어도 사올걸 후회되네요ㅠㅠ 위치가 좀 애매하지만 오베르캄프 주변 갈 일이 있다면 꼭 들르세요

밀푀유 넘나리 맛있었습니다. 카푸치노는 별로 취향에 안 맞아서 별 하나 빼요... 담에 파리 갈때 다른 디저트도 먹으러 들릴거예요

명성에 비해 그리 탐탁하지 않았다. 맛도 소소..이유는 비교대상이 명확하지 않아서다. 서양에서 오랜시간 여러 맛있는 디저트를 경험한 사람들에겐 가볼만하다. 일반인은 그냥 쪼금 비싼 케익이다. 지점이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가되...절대 이곳만을 위해 스케줄을 잡지 않기를 바란다.

레몬타르트도 별로고 맛차라떼는 진짜 맹물이고 커피도 정말 별로다!!! 게다가 가격 또한 비싸고........ 그 무엇보다 퀴나망은 퀴나망이라고도 할 수 없음...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체인답게... 전체적으로 다 평타 이상 맛입니다 :)

하루 한정 50개의 밀폐유를 10유로에 팜. 바삭하고 크림도 맛있음. 포장 불가. 개인적으로는 여기 초코 무스가 제일 맛있는 듯.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빵선택을 잘못한건지 피스타치오 초코팁 크로와상은 생각보다 그냥 그랬고 레몬타르트였나 엄청 상큼? 시다셔!! 아무튼 보통이었음.

지나가다가 사람들이 많고 맛있어보여서 pain pain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먹은 éclaire 는 최고였습니다…. 저는 바닐라맛을 먹었는데, 풍부한 바닐라 크림이 가득 입안에 들어올 때 진심 눈물 흘릴 뻔했습니다ㅎㅎ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직원분들도 영어를 굉장히 잘하셨습니다! 바게트빵으로 유명한 것 같은데 다음에 방문한다면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Mon martre에 방문하신다면 이 베이커리에 방문해보세요😍😍

크루아상과 비프바게트샌드위치를 먹었는데 크루아상은 합입 먹으면 버터향이 가득하고 한국처럼 질기지않고 부드럽다는걸 바로 느낄수 있음 그리고 바게트는 현지인들이 엄청 마니 바게트를 사가는걸 보고 비프바게트 샌드위치를 사먹어봤는데 고기는 좀 질겨서 차라리 다른 종류를 드시고요 바게트는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니 진짜 맛있었습니다

맛있더라구요 현금도 사용가능하고 카드도 됩니다 바케트 맛집..👍👍

바게트 상 받은 곳이라해서 몽마르트 간김에 간식도 살겸 들렀습니다 바게트 길에 한입씩 뜯어먹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에끌레어랑 다른 빵들도 맛있는 곳이예요

2024. 3. 14.(목) 바게뜨로 상을 받은 곳이라고 해서 찾아간 빵빵. 바게뜨 사러 왔다가 너무 맛있어 보이는 빵이 많아서 이것 저것 주워담았다. 그 중에서 제일은 키슈(4.44유로), 까페알롱제(2.5유로)!! 진짜 키슈도 따뜻하고 너무 맛있었고, 까페알롱제는 진짜 진하고 너무 너무 풍미가 좋았다. 그리고 에끌레르(3.95유로)랑 1/2바게뜨(0.65유로)도 괜찮았는데. 외모에 끌려서 샀던 피자빵 비슷(3.33유로)한 것은 너무 짰다. 아 키슈 또 먹고 싶다 ㅠㅠ

몽마르트 갔다가 별 생각 없이 들렸던 빵집. 비오는 밤 늦은 시간이라 내일 먹을 빵이나 사야겠다고 들렸는데... 왠걸 바게트 명장. 비 맞을까봐 패딩속에 넣어서 숙소로 왔다. 다음날 런던행 새벽 기차에서 먹었는데 잊을수 없는 맛이다. 몽마르트 주변 가신다면 한번 방문 추천.

Not bad. compare to other matcha desserts in Japan, I can't really understand why this place is super famous as a green tea bakery. cuz green tea flavor is not strong at all. Ironically, Yuzu tarte is definitely awesome. best tart I've ever had, full of flavor. but Macha azuki was soso, and foret(?) cake (the green tea cake with cherry, alcohol in it) was just terrible. feels like drinking rum.. cherry and greentea don't get along very well. 그린티로 유명세 떨치는데 일본가서 맛있는 녹차디저트 먹어봐서 그런지 깊은맛이 하나도 안느껴짐. 그렇지만 유자 타르트는 강추 백번. 코에 유자 들이붓는느낌.. 풍미가 엄청 좋아요.

맛있는 마카롱과 케이크가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거예요! 개인적으로 마카롱도 맛있었지만 직원이 추천해 준 대나무케이크 정말 맛있었어요!

푸딩 맛있음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음. 마차,흑임자 아이스크림들, 마카롱, 쿠키, 초콜렛 등을 구매할 수 있음.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파리 천국의 한 조각! 파티세리 사다하루 아오키 파리(Patisserie Sadaharu Aoki Paris)는 우아한 분위기와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페이스트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모든 페이스트리의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은 특별합니다. 섬세한 맛부터 예술적인 표현까지, 한입 먹을 때마다 파리지앵 제과점의 우수성을 향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당신이 감정가이거나 단지 달콤한 탈출구를 찾고 있다면 이 곳은 감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비교할 수 없는 우아함과 풍미! (원문) A slice of Parisian heaven right in Paris! Patisserie Sadaharu Aoki Paris captivates with its elegant ambience and an array of exquisite pastries. The attention to detail in every pastry is extraordinary. From the delicate flavors to the artistic presentation, each bite feels like a journey to the heart of Parisian patisserie excellence. Whether you're a connoisseur or just looking for a sweet escape, this place is a sensory delight. Unparalleled elegance and flavors that linger on your palate!

(Google 번역 제공) 올해 큐브를 중단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 페이스트리는 훌륭했습니다. 그래서 네 새 몽블랑 타르트를 테스트해 봤어 솔직히 실망했고 역겨웠습니다. 제 입맛에는 생크림이 너무 많아요. 뭔가 빠졌어요! 다행스럽게도 당신의 고전은 여전히 ​​훌륭합니다. 큐브를 지도에 다시 올려주세요! (원문) Quel dommage que vous ayez arrêté le cube cette année , cette pâtisserie était excellente. J’ai donc testé votre nouveauté la tarte Mont Blanc Honnêtement, j’ai été déçu , je l’ai trouvé écœurante. Trop de crème fouettée à mon goût . Il manque quelque chose! Heureusement vos classiques restent excellents. Svp , remettez votre cube à la carte !🤩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맛과 독창적인 맛의 조합이 돋보이는 아주 맛있는 페이스트리! 카푸치노 페이스트리는 맛있고, 크기도 적당하고 아주 가벼웠어요! 모든 케이크가 균형이 잘 잡혀 있었고, 너무 달지 않고 식감도 훌륭했어요. 검은깨 에클레어는 꼭 다시 와서 먹어봐야겠어요!! (원문) Très bonne pâtisserie avec des goûts qui changent et des mélanges de saveurs originaux ! La pâtisserie capuccino étaient délicieuse, parfaitement dosée et très légère! Tous les gâteaux étaient bien équilibrés, pas trop sucrés et avec de superbes textures. je reviendrai pour goûter l'éclair au sésame noir !!

On m’a fait payer deux fois le prix d’un gâteau. Quand je rentre pour demander que l’on me rembourse la partie excédentaire de l’addition, le vendeur (parfaitement antipathique, méprisant et arrogant) me demande sèchement d’attendre qu’il ait terminé avec son client. Après avoir attendu un long moment en silence, il arrive vers moi avec un sourire sarcastique et me demande si il peut me rendre ma monnaie en pièces (alors que j’avais payé par carte) sans aucune forme d’excuse, aucune forme de politesse ni aucune gêne. Une attitude décevante au vu du prix d’un seul produit. Grand manque de professionnalisme, d’élégance et de relationnel, déplorable défaut considérant les aspirations potentielles du magasin. 원래 웬만하면 리뷰 안남기는데 남자 종업원 태도가 너무 불친절해서 남깁니다. 대놓고 원래 가격에 두배로 받아 놓고 영수증 보여주면서 계산이 잘못됐다고 하니 사과도 안하고 동전으로 주네요:( 일부러 그런듯한 느낌이 있어서 더 기분이 나쁘네요. 아무튼 이곳에 가시게 되면 영수증 계산 꼭 체크하세요!

리뷰를 보고 레몬타르트 맛이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하며 한입 먹었는데 맛있다. 그저그런 맛이 아님. 참 잘 만들었다 싶은 맛이다. 케익류 파는 곳과 빵 파는 가게가 나눠져서 바로 옆에 붙어있다. 크로와상도 맛있음. 직원도 매우 친절. 이 집 맛집일세

퐁피두 근처에 가신다면, 스타벅스에서 아아 사서 카라멜 맛 마카롱 추천이요. 굉장히 달지만 쫀득한 식감이 좋아요. 직원에게 추천받은 로즈, 피스타치오 마카롱의 전자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았고 피스타치오는 한 입 먹고 버렸어요ㅠ

정말 맛있어요! 일정이 여유로웠다면 하루에 두번씩 가서 종류별로 다 맛보았을텐데... 빵 가게는 아예 포장만 가능하고, 케익 가게의 자리도 매우 협소한 것이 조금 아쉬울 뿐!

'다시,파리'책에서 기모브를 먹어보라고 해서 갔는데 기모브는 무리인듯. 장미향 나는 비누거품을 먹는 느낌? 다른 케이크들은 좀 부담스럽게 생겨서 도전하지 못했다.

피에르 에르메, 라 뒤레보다 개인적으로 더 인상깊은 뺑 드 쉬크르의 마카롱은 정말 예술입니다 퐁피두센터 근처라 찾기 쉬워요

맛있는 갸또들이 많네요.야외자리도 매력있음

음.. 크루아상은 파리에서 먹었던 빵집중 제일 별로지만 가격은 제일비싼.. 밀푀유는 맛있으나 굳이 이거 먹으러 찾아올 필요는..? 가게에 먹는곳 외부에 딱 한자리있으나 페이스트 하나당 2유로 내야됩니가

(Instagram: @pain.paris) 구움과자와 밀푀유가 맛있는 곳. 식도락 여행객이 들러야 할 필수코스까지는 아니지만 봉막쉐나 근처에 유명한 Beaupassage 에 들릴 예정이라면 이곳도 들러보기를 추천드립니다 ㅎ

친절합니다. 비싸지만 맛있어요. 선물용이 더 많지만 커피와 파이 사서 야외 테이블에서 한적하게 즐겨보세요

Le meilleur financier que j’ai goûté. 자몽타르트도 물론 맛있는데, 피낭시에가 충격적으로 맛있음. 겉 바삭, 속 촉촉, 쫀득.

휘낭시에 겁나 맛있습니다.

밀푀유는 눅눅하고 크림도 느글거려서 정말 맛없었고 옆에있는 케이크가 꽤 맛있었다

3대마카롱

와...진짜 너무맛있어요... 작은게 아쉽지만, 맛마다 슈크림이 달라지니..ㅡ이거원참... 미치게만드네요. 불어를 못해서.. 가격이 어떻게되는건지모르겠지만 4개에 9.60유로나왔어요. 와..진짜.. 세상너무맛이뜸

모든 맛의 슈가 귀엽고 달달하다 🌷👍 그러나 단연 최고의 맛은 Caramel beurre salé !

그냥 그래요. 파리에 맛있는 디저트가 많으니 굳이..

사악한 가격..하지만 맛남 특히 솔트캬라멜 맛있어요 ㅠㅠ 좀 저렴하면 진짜 좋았을텐데 크기는 솔직히 넘 작음 매장도 딱 들어가면 넘 이쁨 이쁘게 색깔별루 진열

이거 최고요 꼭 드셔야해요 넘 부드럽고 입에서 녹아요 그리고 직원분 너무 친절해요~ THIS IS THE THING U MUST TRY So creamy and soft Melting in my mouth hehe And the staff is so kind

미친맛입니다...ㅠㅠ 후회안합니다 두번 세번 드세요 꼭이요 ㅠㅜ 마지막날 가서 넘나 후회스럽고요... 캬라멜이랑 피스타치오 바닐라 추천합니다!!! 특히 바닐라맛 인공적인 맛 절대 아니고 사진처럼 바닐라빈 콕콕있습니다!!!!♡ 맛있어요!!!!!

프랑스 여행중 후회되는것 한가지 슈를 더 사지 못했던거... 한입 먹고 너무 맛있어서 다시 들어갈까 하다가 참았는데 괜히참음... ㅠㅠ 피스타치오 존맛탱

인사를 안하는 프랑스 빵집은 처음이네요. 물론 불쾌한경험이었습니다. 손님은 저포함 두명밖에 없는 한가로운 시간이었지만 시종일관 직원은 퉁명스럽게 응대했어요. 맛있는 크로와상이었지만 1.90유로는 합리적이지 못한 가격입니다. 맛도 근처 다른 빵집과 크게 다르지않아요.

블랑제리를 전문으로 하는 이 빵집은 바게트와 크루아상으로 경연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많다. 파리치고 외관과 내부는 화려할 게 없는 평범한 빵집인데 말이다. 6일간 여러 빵집에서 다양한 빵들을 맛볼 예정이며 그 시작은 역시나 크루아상이다. 하루종일 걷는데 크루아상만으로는 부족해서 팽 오 쇼콜라까지 든든하게 먹었다. 크루아상과 팽 오 쇼콜라 각 두 개에 커피까지 해서 고작 8유로 좀 넘는다. 따로 먹고 갈 자리는 없는데 주변에 벤치가 많이 놓여있어서 길빵할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크루아상은 무작정 입에 넣기보단 페이스트리를 결대로 찢으며 속부터 감상해야 한다. 진동하는 고소한 버터 냄새, 괜히 에클레어보다 칼로리가 높다는 게 아니다. 팽 오 쇼콜라는 담백하고 고소한 크루아상과 달리 달달하면서 고소하여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 빵이다. 와그작 씹히는 달콤한 초콜릿에 고소한 페이스트리는 진리다. 한국에서 페이스트리 잘한다는 빵집 정도 수준에 가격은 절반 정도라서 파리에 온 실감이 슬슬 난다. 커피는 그냥 기계에서 뽑아내려주던데 왜 또 이렇게 맛있는 건지

바게트가 너무 맛있어요🥖 엄마 저는 커서 바게트가 될래요

뱅오쇼콜라 맛나요!! 크로와상 가격이.. 1.9. 동네 다른 빵집보다 비싼데... 뱅오쇼콜라 크로와상 바게트 맛나지만 특별한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파리 현지 유투버가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크로와상 3곳을 알려주었습니다. 그 중에 한 곳을 방문해보기로 했는데, 호텔 근처 이곳으로 갔습니다. 아침 9시 정도에 방문했었는데 현지인들이 계속 방문해서 빵을 사갔습니다. 저희도 크로와상 뱅오쇼콜라 쿠키를 사먹었는데, 갓 나온 빵이라 그런지 정말 풍미가 느껴지면서 맛있었습니다. 파리에서 그 뒤로도 빵을 많이 먹었지만 여기가 감히 베스트라고 말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아쉬운 점은 커피를 시켰는데, 기계에서 직접 내려 먹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커피 맛은 좋았습니다.

크로와상 맛있어요! 초코 에끌레어 맛없진 않아요 엄청 달아요

앞 사람에게는 주문 끝까지 받고 배웅하는 인사까지 하던데, 제가 계산할 때는 영수증과 빵을 던지고 결제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다음 사람 주문을 받았습니다. 크로아상 맛도 그저 그러니 완전 비추천이에요 !!!!

우선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제가 산 것과 다른 걸 받아서 대노했어요.. 크라상1 베녜1 바닐라슈1 시키고 숙소에서 꺼내보니 빵오쇼콜라2 베녜1 나옴... 극대노..(-_-) 30~40분 줄서서 9.6유로 계산해서 사온 거고, 저는 프랑스 다른 도시에 살면서 파리랑 우리지역 1등 빵들도 먹어봐서 맛 비교도 쉬운데, 비누아제리(페스츄리) 종류는 여기 하수에요. 겹겹이 겉바속촉쫀이 잘만드는 크라상/빵오쇼콜라 정석이라면, 여기는 일반 빵(도넛츠에 들어가는 반죽, 비누아제리랑 식감과 맛, 풍미 자체가 다름)이 빵피를 비롯해 상당부분 들어있고, 그거때문에 슈퍼에서 포장해 파는 삼립 빵 같은 퀄리티와 맛이 나와요.(이 표현이 제일 정확한듯.) 베녜는 맛있어서 음식별점 올렸어요. 베녜는 한국 옛날도나스에 누텔라잼 반국자 넣은 개념이라, 맛이 없기가 힘든 음식이에요. 파리 하루 놀러온 김에 심사숙고해서 빵집 한군데 온 거고 도합 1시간정도 투자했는데, 기본 중의 기본인 주문 실수가 뜨악하구요, Mamiche 근처에 다른 평점 높은 빵집 도보 일이분 내에 있던데 거기 가시는 거 추천해요. 외국인들이 소위 말하는 "관광객의 함정"입니다. 파리에서의 소중한 시간 버리고 싶으면 당장 줄 서시구요 ㅋㅋ

생각보다 오래 기다렸는데 기다려서 먹을 정도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어요ㅠ 매장에서 먹을 수 없고 무조건 테이크아웃 해야 돼요

현지인들이 줄을 많이 서요. 근처 대학교가 있는지 학생들이 상당히 많아요. 저는 바닐라슈, 잠봉샌드위치, 뺑오쇼콜라 그리고 쵸코렛이 들어간 빵 샀는데 쏘쏘...

바닐라슈, 뱅드아몬드, 크로아상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바닐라슈는 정말 한국에서는 맛볼수없을 정도였습니다.. 부드럽고 달지않은 바닐라크림과 크럼블한 빵의 조합..최고였습니다 크로아상은 버터리한 편이고 매우 맛있습니다 뱅드아몬드는 조금 달았어요 가격이 너무 합리적이라 놀랐고 빵맛에 백배놀랐습니다

여기가 파리 맛집 빵집입니다. 바닐라슈 너무 맛있어서 첫째날에 2개먹고(댓글 1개로 안된다고 했는데 첫입먹고 무슨말인지 알게됨) 귀국하는날 5개사고 후회하지 않을 생각으로 먹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샌드위치랑 시나몬롤 사서 같이 사먹었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한국분들 바닐라슈만 먹어도 행복합니다♡♡♡ 리뷰적으면서도 또 먹고싶네요ㅎㅎ

숙소근처에 있는 제과점이라서 들렀어요 인기메뉴부터 골랐고 나머진 기본으로 골랐는데, 역시 인기메뉴는 달랐어요. 겉은 딱딱한 초코로 입혀져서 속은 부드러운 초코가입혀진 맛이예요! 달달해서 우유와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이거 꼭 드셔보세요 BABKA!! 조만간 다시가서 다른 인기메뉴인 '슈바닐라' 사먹을꺼예요!^^

몽마르뜨 근처 위치한 아주 cozy한 빵집 작은데 안에 빵들이 쌓여있는게 매우 매우 귀엽다. 디저트중에서는 바닐라도넛이랑 소금 초코 쿠키가 진짜 맛있다😭🤍 쿠키가 아주 쫀득쫀득한데 위에 뿌려져있는 소금이랑 넘 잘 어울린다. 점심때 베지 샌드위치 먹어봤는데 내가 먹어본 야채 샌디치중에서 제일 맛있음 아주 단순하면서 맛있는맛 훌레오잠봉도 굳 짭잘+ 데니쉬 개쩜 담에는 슈 먹어 볼 계획 훟ㅎ

전 버터 사려고 식품관 구경간건데 0층에도 디저트매장이 많아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르봉마르쉐도 가봤는데 라파예트가 덜 북적이는 느낌? 근데 피크타임에는 많긴 많아요 ㅎㅎ 여유롭게 구경 원하시면 10-11시쯤 가세요 보르디에 버터는 지하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서 치즈코너랑 같이 있구요 셀프계산할때 직원분께 포장할거라고 하면 포장값 붙여서 영수증 뽑아주세요! 그거 들고 유인계산대쪽으로 사면 데스크 있는데 거기에 영수증 보여주시면 바로 포장해주십니당 0층 베이커리중에 chez meunier이랑 babka zana 추천핮니당 특히 babka zana의 발렌타인번은 꼭 드셔보세요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었는데 박스 열자마자 장미향이 최고였어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세요 일회용 포크나이프 달라고 하면 주시고 휴지도 주시고 종이백도 달라고 하면 주십니당

한국의 백화점 밑 식료품점이 떠오르는 마트입니다!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지하1층의 온갖 재료가 있는 마트가 좋았어요. 0층의 입구 근처 빵집에 갔는데 낫밷..

파리에서 머무는 동안 겪은 최악의 불쾌한 경험을 대표 랜드마크 백화점인 라파예트에서 하게되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식품관 지하 1층 저녁시간에 근무한 검은 짧은 머리의 안경쓴 남자 직원 캐셔분 쪽 계산대에 가서 봉쥬르 하고 인사하고 꽤 머물러 있었지만 제가 있는 방향은 아예 쳐다보지 않을 뿐더러 없는 사람 취급하여 옆 계산대로 이동하여 계산했습니다. 제가 계산한 계산대 캐셔분도 아무런 언급도 없었습니다. 계산이 불가능하다면 적어도 안내는 해줘야하는게 기본 아닐까요? 추가로 제가 계산하는 과정에서 아무렇지 않게 와서 계산하고 있는 캐셔분과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은 더욱 더 불쾌했습니다. 제가 현지인이었어도 동일하게 행동했을지 궁금합니다. 과한 친절까지 바라는게 아닙니다. 대표 백화점이라면 최소한 고객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는 갖추기를 바랍니다. I had a very unpleasant experience during my stay in Paris, and unfortunately, it happened at Lafayette, the city's iconic department store. In the food hall on -1F in the evening, I approached the cashier—a man with short black hair and glasses—and greeted him with "Bonjour." I stayed there for quite some time, but he completely ignored me and never even glanced in my direction, making me feel invisible. Because of this, I moved to the next cashier to complete my purchase. The cashier at that counter also made no comment. If the transaction at the first cashier was not possible, I believe it is basic courtesy to inform the customer. What made it even more unpleasant was seeing that same first cashier casually chatting and laughing with another cashier while I was trying to pay. I wonder if he would have acted the same way if I were a local person. I am not asking for excessive friendliness. However, as a representative department store, at least a basic level of customer service and respect should be maintained.

여기서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동양인 차별당하고 싶으면 지하 1층에 치즈 매장에 가세요. 유럽 여행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네요. 치즈 판매원 여자분에게 프랑스어를 못해서 치즈 이름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줬더니 사진을 보자마자 큰소리로 소리를 지르면서 계속 화를 내고 고함을 질렀습니다. 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뒤에 줄서있던 다른 프랑스 젊은 사람이 통역을 해주면서 상황을 정리해줬습니다. 이분이 안도와줬으면 저는 계속 그 판매원의 고함소리를 들어야 했을 거에요. 손으로 치즈를 가리키면 되지 사진을 보여줬다고 이렇게 화를 내야하는 일인가요? 손가락으로 안가리켰다고 그렇게 긴시간 고함을 지르는게 여기 문화인가요? 그러고 나서는 화를 참지 못하더니 치즈를 던졌어요. 프랑스 대표 식품관에서 이런 수준의 인종차별을 받다니 놀랍네요. 밑에 다른 리뷰에도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한 분이 계시던데 전혀 개선된 점이 없는 것 같으니, 똑같은 인종차별 당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절대 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파리의 여행을 이렇게 망칠 줄 몰랐어요. 즐거웠던 여행이 엉망이 되었네요

라파예트 식품관으로, 지하 1층에는 다양한 식료품들을, 0층에서는 다양한 빵과 디저트, 초콜릿, 차, 향신료들 등을, 1층에는 다양하 주류를 판매하는 매장이 있어서 한번 가보길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디저트들> 1.피에르 에르메(Pierre Herme) 매장에서 다양한 마카롱과 이스파한을 꼭 먹어보길 추천합니다. 마카롱의 경우 과일맛 마카롱과 피스타치오를 추천하는데, 한국에서 먹는 맛과 확실히 달라요. 2. 에끌레어(L'eclair de Genie) 매장에는 다양한 맛의 에끌레어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대중적인 초코 에끌레어뿐만 아니라 레몬 에끌레어 등 다양한 종류의 에끌레어들을 판매중이니 꼭 한번 먹어볼 만 합니다. 3. 빵집(Chez Meunier)에서 다양한 비엔누아즈리(Viennoiserie)들을 먹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반 빵집에서는 보기 힘든 크로와상들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베이커리류를 판매중이니 꼭 한번 먹어보세요. <추천하는 기념품> 1. 와인 : 1층으로 올라가면 와인꺄브(Cave)가 있는데, 파리에 위치한 수많은 와인샵들 중에서 샴페인은 이곳이 최고예요. 이외에도 각 와인들이 생산지를 기준으로 정렬되어 있고, 소믈리에들이 상주중이라 원하는 맛 원하는 금액대의 제품을 추천받아 구매해보세요. 2. 트러플 오일 : Maison de la Triuffe 매장이 0층에 있는데, 최고의 트러플 오일 브랜드라 이곳에서 트러플오일 구매해서 오일파스타 해먹는걸 추천합니다. 3. 사블레 쿠키들 : La Mere Poulard 브랜드를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사블레 쿠키들을 구매해서 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국에서 먹는 쿠키들보다 버터 함유량이 훨씬 높아 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사거리에 여성관, 남성관, 식료품관 빌딩이 따로 구분되어 위치해요. 6층 위 옥상 전망대 뷰는 꼭 가보시길 강추!! 여성관 6층에서 튜브 밤잼 구매했어요. 안젤리나 밤잼이 더 비싸서 일반 제품으로 구매완료^^ 튜브로 된 밤잼이 예전에는 흔하게 있었다는데, 슈퍼마켓에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식료품을 주로 판매햐고 매층마다 식당이 있어요~ 초콜릿, 마카롱 등 디저트류가 꽤 다양하지만 사람이 상당히 많아서 좀 복잡했어요~ 특히 주말엔 정신이 없습니다.

리츠칼튼호텔 베이커리. 그래서 고급지고 빵도 비쌈 가격은 있지만 선물용으로 마들렌같은거 사기 좋고 아침에 사람 많이없을때 빵이랑 커피한잔 하기 좋을듯해요. 여기 방문하면 꼭 리츠칼튼 샵 들려보세요

마들렌을 종류별로 구입하려면 오후 3-4시전에는 방문하는게 좋아요. 4시 이후부턴 운이 좋지 않으면 서너가지 종류밖에 남지 않거든요. 커피는 가격에 비해 맛이 훌륭하진 않아요. 이곳에서는 리츠 꼼투와의 대표적인 마들렌을 가장 추천해요! 메트로 8호선 마들렌 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도보 5분에 있구요 튈리히 역에서는 8분거리에 있어요.

파리 마지막 디저트였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대리석모양 디저트와 마들렌 꼭 드세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커피도 밍밍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웨이팅 20분 정도 후에 자리 안내 받았어요. 궁금했던 파운드케이크 모양 갸또와, 마들렌 음료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음료가 참 독특하던,,마들렌 음료를 어떻게 표현하신 걸까 궁금했는데 밤꿀맛이 지배적이었어요. 꼭 리츠 화장실 들렸다가 가시길 럭셔리 그 자체,,

피스타치오 무스 케이크보단 꿀 들어간 마들렌 모양 케이크가 더 맛있었음. 몇년 전에 여기서 먹은 케이크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재방문했는데 이번엔 그정도까진 아니었음. 그래도 파리 올 때마다 방문하고 싶은 곳

매장은 테이블 3-4개정도인데 날씨 좋으면 테이크아웃해서 튀를리공원에서 먹는걸 추천드립니다 갸또를 좋아해서 마블, 그리고 브리오슈 갸또로 구매했는데 마블 케이크가 특히 맛있었어요 세번째 방문인데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맛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같이 시켰는데 커피는 좀 연한편이에요 직원분이 아아?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러셔서 놀랐습니다ㅋㅋ

테이블 5개라서 나와야지 먹을수있습니다. 마블케익은 너무 심각하게 달아서 개인적으로 비추에요 ㅠ 동행인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있는 편 입니다.

패스트리 세계대회 우승했다고 해서 엄청 기대했는데 꽤나 실망했어요ㅠㅠㅠ 바닐라무스는 특색없이 그렇게 진하지도 않은 바닐라무스였고 또 밑에는 좀 척척한 빵이어서 식감도 아쉬웠어요... 그리고 유자크럼블은 너어무 셨어요! 우선 크럼블은 바삭하지 않고 좀 눅눅했고 그 밑은 층이 2층인데 유자층과 레몬층이었는데 새콤이 아닌 아이셔!!여서 별로였어요.. 개인적으로는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ㅠ

패스트리 세계대회에서 수상한 사람이 하는 곳입니다. 시간되면 들려서 먹어봄직 합니다

신혼여행으로 간 파리에서 숙소를 들어가던 도중 길가에서 만난 수제디저트집 추천해주신 것과 먹어보고싶은걸 포장해 갔는데 정말 맛있게 잘먹었어요 파리가면 무조건 재방문 할거같습니다! 다들 추천드려요

디저트만 먹으면 절반쯤 먹었을때 좀 물림. 이때 차를 한잔 곁들여주면 좀 괜찮아짐…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닌듯. 패스트리를 잘한다고 하기엔 음… 식감, 맛의 진함에서 두드러진 특징이 없었고, 그렇다고 밸런스를 잘 잡아서 조화롭다기엔 크림에 마쉬멜로우를 섞은듯한 끝맛,텍스쳐가 별로임. 여기보다 차라리 생제르망데프레 - 오데옹 사이에있는 모든 유명쉐프 디저트들만 모아둔 그 빵집이 같은가격 퀄리티 대비 더 맛있음. 굳이 단점을 찾자면 명성대비 맛에 임팩트가 부족해서 기억에 안남을것같다는 거지만 여기 디저트가 별로인건 아님. 맛은 당연히 맛있긴 하지만 굳이굳이 여길 다시올것 같지도 않음. 시도해보라고 추천할것 같지도 않음. 예쁘니까 선물용으로는 나쁘지 않을듯.

유명한 빠티시에가 운영하는 몇 점포중 하나. 맛있다. 포장만 가능한게 흠. ㅠㅠ

(Google 번역 제공) 프레첼 크루아상은 맛있지만 초콜릿 크루아상은 너무 달고 겉이 바삭하지 않아요. 다음에 또 와서 다른 것도 먹어보고 더 맛있을지 한번 봐야겠어요. (원문) The pretzel croissant is delicious but the chocolate croissant is overly sweet and not crunchy on the outside. We will come back and try other things and see if we like it better.

(Google 번역 제공) 그냥 들러서 프레첼 크루아상을 사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볶은 참깨와 살짝 뿌린 바다 소금, 그리고 겹겹이 쌓인 바삭한 빵의 절묘한 조화가 한 입 한 입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어요. 정말 맛있는 걸작이었어요! (원문) I just had to swing by and treat myself to a pretzel croissant—what an absolute delight! The exquisite harmony of toasted sesame seeds, a sprinkle of sea salt, and those irresistibly flaky layers made every bite a memorable experience. Truly, a delicious masterpiece!

Rubis가 정말 맛있고, 전체적으로 심하게 달지 않아 좋습니다. 한상자에 여러 갸또를 담아 주시는데 고정장치기 없어 아주 조심히 들고 와도 모양이 꽤 뭉개지는 게 아쉽네요.

밀푀유 사서 먹었습니다. 크기가 굉장히 작지만 맛있어요

맛잇고 친절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Rubis💕

(Google 번역 제공) 페이스트리는 정말 훌륭하고, 미각을 사로잡는 특별한 맛이었습니다. 따뜻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로 맞이해 주시는 모습도 정말 완벽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es pâtisseries sont excellentes, un vrai régal pour les papilles, et l’accueil est tout aussi parfait : chaleureux, souriant et attentionné. Je recommande vivement !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플랜, 진짜 플랜, 고귀한 재료, 뭔가 특별한 의미를 지닌 플랜의 광팬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성배를 찾았습니다. 완벽한 질감, 풍부한 풍미, 그리고 강렬한 바닐라 향(진짜, 향이 아니라 긁어먹는 그런 맛). 쇼트크러스트와 스위트를 반반씩 섞은 페이스트리는 부드러운 크림과 대조되는 거부할 수 없는 바삭함을 선사합니다. 풍부하면서도 우아하고, 동시에 악마처럼 정교한 맛입니다.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5구에 있는 직원들이 세심하게 신경 써서 손님을 응대해 줍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원문) Je suis un fanatique du flan, du vrai, du noble, du flan qui a quelque chose à dire. Et j’ai trouvé ce Graal. Texture parfaite, goût franc, vanille bien présente (la vraie, celle qu’on gratte, pas qu’on parfume). La pâte, mi-brisée mi-sucrée, offre un croquant irrésistible qui contraste avec le fondant de la crème. C’est à la fois gourmand, élégant et diaboliquement précis. Une expérience gustative exceptionnelle, et ce qui ne gâche rien une équipe dans le 15eme au petit soin. Vivement que j’y retourne.

(Google 번역 제공)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이 훌륭한 케이터링, 페이스트리 셰프, 베이커, 그리고 쇼콜라티에를 만나보세요... 겉모습만 봐도 벌써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 온갖 종류의 디저트가 가득한 쇼케이스... 따뜻한 환영에 고급스러우면서도 번거롭지 않아요... 일요일 트레이닝복을 입고 머리는 아직 젖어 있고 뒤로 묶은 채 나타났어요... 화장도 살짝 하고... 솔직히 기분 좋게 놀랐어요. 갈레트를 먹고 싶었는데, 웹사이트에 적힌 대로 주문 제작이라고 하네요... 그래도 마카롱은 맛있고 매장에서 (오늘 아침 8시에) 판매하고 있어요. 더 이상 광고는 필요 없겠죠... 시칠리아... 정말 맛있어요, 무엇보다도요 😁 감사합니다 (원문) Que dire de plus ... Allez découvrir cet excellent traiteur pâtissier boulanger chocolatier ... De l'extérieur, on sent déjà qu'on va se régaler 🤤... Vitrine enrichie en tout genre... Très bon accueil, classe mais sans chichi... Me suis présentée en jogging du dimanche, cheveux encore mouillés attachés... Un peu maquillée... Honnêtement j'ai été agréablement surprise. J'ai voulu la galette mais sur commande comme dit sur le site ... Par contre macarons des délices sont disponibles en boutique (ce matin à 8h. Plus de pub à faire hein ... Le Sicile .. hummmm entre autre 😁 Mercis

(Google 번역 제공) 초콜릿을 중심으로 모든 것이 펼쳐지는 멋진 초콜릿 가게입니다. 사탕과 아이스크림부터 초콜릿 바와 음료까지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다크 초콜릿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고 풍부하고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초콜릿과 코코아의 깊은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죠. (원문) A wonderful chocolate spot where everything revolves around chocolate. They offer a wide variety of choices, from sweets and ice cream to chocolate bars and drinks. I tried the ice cream sandwich with dark chocolate, and it was absolutely delicious, rich, flavorful, and you can really taste the quality of the chocolate and cocoa.

(Google 번역 제공) 진정한 초콜릿 애호가라면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의 모든 제품은 훌륭한 진짜 초콜릿으로 만들어지며, 그 품질은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들어서는 순간 따뜻하고 거부할 수 없는 초콜릿 향이 당신을 맞이하여 마치 집에 온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디저트와 함께 핫초코 두 잔을 주문했는데, 놀랍게도 쿠키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더욱 기뻤습니다. 한 모금 한 모금, 한 입 한 입이 진하고 풍부하며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서빙을 맡아주신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진짜 핫초코를 맛보지 않고서는 파리를 설명할 수 없겠죠? 아늑한 분위기, 천상의 맛, 그리고 진심 어린 환대는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만듭니다. 파리에 오시는 모든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경험입니다! (원문) If you’re a true chocolate lover, this is the place for you! Everything here is made with wonderful, real chocolate, and the quality is simply outstanding. The moment you walk in, you’re greeted by that warm, irresistible aroma of chocolate that instantly makes you feel at home. We ordered two hot chocolates along with a dessert, and to our delight, we were also given complimentary cookies. Every sip and bite was rich, indulgent, and unforgettable. The lady who served us was incredibly kind and welcoming, which made the whole experience even more special. After all, what is Paris without enjoying a real hot chocolate? The cozy atmosphere, the heavenly flavors, and the genuine hospitality make this spot an absolute must-visit. I would recommend it to anyone coming to Paris – it’s an experience you shouldn’t miss!

(Google 번역 제공) 플라크 파리는 초콜릿 애호가들의 천국입니다. 그들의 밀크 초콜릿은 사치도 예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밀크 초콜릿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잊어버리세요. 플라크는 밀크 초콜릿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킵니다. 부드럽고 균형 잡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부드러운 이 초콜릿은 카카오의 풍부한 풍미를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가볍고 크리미한 단맛을 유지하여 초콜릿 하나하나가 혀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녹아듭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그 선명한 맛입니다. 원두, 테루아르, 그리고 장인 정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캐러멜, 구운 견과류, 크림의 향이 천천히 퍼져 나갑니다. 영혼이 담긴 밀크 초콜릿입니다. 플라크에서는 원두부터 초콜릿 바까지, 순수함, 투명함, 그리고 품질에 대한 헌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플라크의 밀크 초콜릿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재료에 대한 열정과 존중으로 만들어졌을 때 단순한 것도 얼마나 특별해질 수 있는지 일깨워주는 경험입니다. 달콤한 디저트로 유명한 도시에서 Plaq의 밀크 초콜릿은 정말 돋보입니다. 고급스럽고, 사려 깊고, 잊을 수 없습니다. (원문) Plaq Paris is pure heaven for chocolate lovers, and their milk chocolate is proof that indulgence can also be art. Forget everything you thought you knew about milk chocolate — Plaq takes it to another level. Silky, balanced, and impossibly smooth, it carries the richness of the cacao while still keeping that light, creamy sweetness that makes each square melt effortlessly on the tongue. What I love most is the clarity of flavor: you taste the bean, the terroir, and the craftsmanship. It’s not overly sweet, but nuanced — with subtle notes of caramel, toasted nuts, and cream that unfold as you savor it slowly. This is milk chocolate with soul. At Plaq, you can sense the dedication to bean-to-bar purity, transparency, and quality. Their milk chocolate is not just a treat, it’s an experience that reminds you how extraordinary something simple can be when made with passion and respect for the ingredients. In a city that knows its sweets, Plaq’s milk chocolate truly stands out — luxurious, thoughtful, and unforgettable.

(Google 번역 제공) 핫초코에 우유와 물을 넣어 마셔봤는데, 둘 다 훌륭했어요. 각기 다른 농도와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초콜릿도 시식해 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진짜 초콜릿 마니아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곳이에요! (원문) J’ai goûté leur chocolat chaud version lait et version eau : les deux sont excellents, chacun avec sa propre intensité et une vraie profondeur de goût. J’ai également dégusté leurs chocolats qui sont tout simplement délicieux. Une belle adresse pour les amateurs de vrai chocolat !

(Google 번역 제공) 일본인 관광객입니다 💯 이 가게 부근에 밤밥에 갔던 것과, 타나카 모두 열매가 빨리-와의 YouTube로 기념품 받았으니까라고 지참하고 있었으므로! 초콜릿 좋아하는 다나카 모두 열매 씨에게 초콜렛을 선물로 건네든다든가,,, 절대 엄선해 줘서 선물하고 있을 것이니까. 판초코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만 사진의 한가운데가 인기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직 먹지 않았기 때문에 감상은 쓸 수 없습니다만, 옆의 쿠키 초콜렛! ! ! ! 설마 초콜릿이 판 초콜릿으로 파리로 한다! ! ! ! ! 그리고 신맛이 강한 초콜렛은 이렇게 먹으면 맛있네요! ! ! ! ! ! 장소가 약간 거리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근처를 통과 할 때는 꼭 😁 (원문) 日本人観光客です💯 このお店付近に夜ご飯に行ったのと、田中みな実がさっしーとのYouTubeでお土産でもらったからと持参していたので伺いました！ チョコ大好きな田中みな実さんにチョコをお土産に渡すとか、、、絶対厳選しまくってプレゼントしているはずなので。 板チョコはたくさん種類がありますが写真の真ん中が人気だと言っていました。これはまだ食べていないので感想は書けないのですが、横のクッキーチョコ！！！！まさかのチョコが板チョコでパリっとする！！！！！ そして酸味の強いチョコはこうやって食べると美味しいのですね！！！！！！ 場所が若干街中から離れているので近くを通られる際はぜひ😁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친절한 분들이 이 초콜릿을 소개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추천으로 왔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게다가 길거리에서 가장 친절한 프랑스 남성분이 제 파트너를 절대 떠나지 말라고 하셨대요. 플라크(Plaq)를 사주셨거든요... 솔직히, 이 정도만 알아두시면 돼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 (원문) The loveliest people introduced us to these chocolates we came here on a recommendation and it absolutely lived up to it. And to top it off, the sweetest French man on the street told me never to leave my partner because he treats me to Plaq… honestly, that’s all you need to know. A must-visit! ❤️

(Google 번역 제공) …그리고 저는 언제나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PLAQ는 특별합니다. 파리 현대 초콜릿의 진정한 상징입니다. 각각의 작품은 탁월함을 향한 특별한 헌신을 보여줍니다. 최고급 원두, 정교한 장인 정신, 순간의 영감, 그리고 절제된 우아함이 담겨 있습니다. 수성 초콜릿은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부드럽고 크리미하며, 은은한 산미가 미각을 깨웁니다. 숭고하고 섬세합니다. (원문) …et j’y reviendrai toujours. PLAQ est unique - une véritable emblème du chocolat contemporain à Paris. Chaque création reflète une exigence rare : des fèves d’exception, un savoir-faire précis, des envies du moment et cette élégance discrète. Le chocolat à l’eau est tout simplement merveilleux - doux, onctueux, avec une légère pointe d’acidité qui éveille le palais. Sublime, déli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