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50 최고의 크레페 장소

마레지구 돌아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서 잠시 쉬어가기위해 방문 하였습니다. 심플한 크레페 이였지만 La Crème de Paris보다 크레페 반죽이 더 맛있었습니다. 서버 역시 친절하였기에 기분좋게 쉬다 갈수 있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Crepe를 먹을 수 있는 캐쥬얼한 식당. 저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 맛있습니다. 특히 한국사람들은 일본과 유럽 스타일의 Crepe를 선호하지 않지만, 이곳은 좀 다릅니다. Crepe와 Galette 모두 추천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두게는 얇지만, 그 풍미는 충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식재료를 많이 넣지 않는 기본 메뉴를 좋아합니다. 👎🏻 입구는 식당의 왼쪽 골목에 있으니, 다른곳에서 대기하면서 기다리지 마세요. 자리 안내를 하거나 주문을 할때 친절하진 않아요.🙂 ⁉️ 이 장소에 대하여 더 궁금하거나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instagram @hamanism

맛은 그냥 그래요. 좀 짜고 많이 달아요. 영어 메뉴는 직접 큐알코드로 찍어야 볼 수 있어요. 파리에서 팁 대놓고 요구하는 식당은 처음이었어서 깜짝 놀랐네요. 제공받은 서비스는 주문받고 음식 가져다 준 것 밖에 없었는데 말이죠. 재방문은 안할 것 같아요.

처음 보는 비쥬얼인데 맛있었어요~ 한국분들 입맛에도 매우 잘 맞으니 파리 여행 하시는 분들은 브런치로 추천 드려요! 어른들도 잘 먹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주문한 걀렛,크레프 전부 맛있었다. 시드르(사이다) 추천해 달라고 부탁해 하우스 시드르 한병 마셨는데 괜찮았음. 크레페,갈렛의 도우(?)가 다른곳에 비해 얇다고 느껴졌다. 밤 크레페는 이곳에서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밤크림의 단맛을 휘핑 크림으로 잡아주어 딱 맛있었다. 코지한 분위기에 음악 선정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함 파리 마레 지구 근처라면 여기 크레페집 추천

저녁 카페 쪽 남자 서버가 제정신인가 싶을정도로 무례합니다. 메뉴판을 던지는 식으로 가져다 주고 계산서도 집어 던지는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행와서 방문하는 카페에서 많은 것을 기대하지도 않고 기본적인 매너만 있어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텐데 매우 불쾌했고 절대 두번다시 가지 않을 카페

특별한 재료가 아닌데도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파리에 꽤 머물렀는데 한 번만 간 게 아쉬운 정도 크레페도 맛있지만 갈레뜨 추천합니다

런치세트가 있다하여 찾아가서 먹어봤습니다. 너무 심플한 내용물에 실망했어요. 맛은있지만 갈레트나 크레페나 안에 다양한 것들이 들어있는것을 먹고싶었는데. 메뉴를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던 탓이 크네요. 이왕이면 세트메뉴 말고 단퓸으로드세요~

메밀로 만든 크레페가 이렇게 바삭하고 맛있을 줄이야.. 디저트 크레페도 살살 녹는 맛. 우리 가족은 버섯 크레페를 가장 좋아 함.

갈레트 맛있어요 갈레트 파리지앵 메뉴먹었는데 한국에없는 음식이긴하네요. 치즈좋고 햄에 버섯도 좋아요. 크레페는 생각했던 맛있는 맛입니다.

걀레뜨는 처음인데 맛있었어요 ㅎㅎ 식사대용 크레페라고 합니다

크레페 과일잼+아이스크림 조합으로 먹었고 맛은 괜찮았음. 크레페 하나랑 각자 음료시켜서 나눠먹으려는데 주인이 계속 크레페 크기가 작다며 각1을 권함.. 결론적으로 디저트로 먹기에는 하나로 나눠먹는게 적합했음 가게 분위기는 약간 산만했고 화장실 깨끗하단 리뷰 있는데 안깨끗함 ㅜ 동전 안거슬러주려해서 고생했음

주말에도 런치메뉴 주문이 가능하고, 갈라트&크레페&드링크 까지해서 12유로라 가성비 만족도가 매우 높은 곳임! 오픈 전에 현지인 웨이팅도 꽤 되는 현지 맛집인것같고 서비스도 친절함:)

갈라트랑 크레페가 아주 맛있고 점심세트로 먹으면 10.8유로에 갈라트&크레페 다 먹을수 있어요!!

생애첫 갈레트! 서양식 메밀전 느낌이었어요 ㅎㅎ 양이 엄청 많고 조금 느끼하기도 해서... 반쯤 먹고 나서부터는 너무 배부르더라고요~ 그래도 든든하고 맛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하셨습니다~

맛있어요. 사이더와 크레페가 한국의 전과 막걸리 비슷하게 생겼네요. 물론 맛은 다르지만.

분위기도 좋고 종업원 분이 너무너무너무 x100 친절해요~~~~ 근데 "with rum" 적혀있는,,, 럼주 적혀있는 크레페는 먹지 않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딴 건 다 맛있어요❤️사과맛 나는 것도 맛있습니닷

맛은 그럭저럭이지만 정말 친절해요.

(Google 번역 제공) 브르통 지구 몽파르나스 근처에 있는 작은 크레페 레스토랑입니다. 크레페는 정말 맛있습니다! 제품 품질도 좋아 보이고 반죽도 훌륭합니다. 사이다도 맛있고 달콤한 크레페도 아주 맛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아쉽습니다. 크레페는 15유로이고, 누텔라나 솔티드 버터 캐러멜 크레페는 거의 10유로입니다. 좀 씁쓸하네요... 짭짤한 크레페 + 달콤한 크레페 + 75CL 사이다 한 병 = 60유로 또는 30유로... 크레페치고는 여전히 별로입니다. 그 외에는 서버분이 매우 친절하고, 후추 아이스크림도 아주 맛있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가격만 빼면 불만이 없습니다. 맛있는 크레페를 먹고 싶다면 주저 없이 가보세요. 가끔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테라스 자리도 있습니다. (원문) Petit restaurant crêperie proche de Montparnasse dans le quartier breton. La crêperie est très bonne ! Produit semble de qualité et la pâte est excellente. Cidre bon et crêpe sucrée très bonne aussi. Petit bémol sur le prix. Les crêpes sont à 15€ et quasi 10€ la crêpe nutella ou caramel beur salée. Ça pique … crêpe salée + crêpe sucrée + cidre 75CL en pichet = 60€ soit 30€ par personne… ça fait quand même mal pour une crêpe. Sinon serveur très sympa, glace au poivron très bon. Service rapide rien à redire à part le prix. Si vous voulez mangez une bonne crêpe vous pouvez y aller sans hésiter. Parfois il peut y avoir la queue pour rentrer. Terrasse possible.

(Google 번역 제공) 이번 주에 뜻밖에도 8인용 테이블을 구하게 되어 정말 기뻤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프랑스어 실력이 부족한 저희를 훌륭하게 돌봐주셨어요. 음식과 사이다도 정말 맛있었어요. 언제든 이 크레페 전문점을 다시 찾을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beaucoup! <3 (원문) Wir hatten das Glück, in dieser Woche unverhofft spontan mit 8 Personen einen Tisch zu bekommen und waren begeistert! Das Personal war unglaublich nett und hat uns trotz unserer mangelhafter Französischkenntnisse ganz wundervoll umsorgt. Das Essen und der Apfelwein waren köstlich. Wir würden jederzeit wieder diese Crêperie wählen! Merci beaucoup! <3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전통 레스토랑으로, 품질이 최고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곳입니다. 뤼 드 라 게테 거리(Rue de la Gaîté)에서 연극을 보기 전에 저녁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늘의 갈레트(gallette)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계란, 햄, 트러플 크림, 염소 치즈가 어우러져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속이 꽉 차고 맛있는 시골풍 갈레트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진짜 휘핑크림을 곁들인 다크 초콜릿 크레페를 골랐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푸짐하고 정통적인 분위기에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까지, 정말 훌륭한 곳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restaurant traditionnel, où la qualité est clairement au rendez-vous. Nous y avons dîné avant une pièce de théâtre à la rue de la Gaîté et ce fut un vrai régal ! J’ai craqué pour la galette du moment : œuf, jambon, crème de truffe et chèvre… un pur délice. La galette campagnarde, bien garnie et savoureuse, était également à la hauteur. En dessert, j’ai choisi une crêpe au chocolat noir accompagnée de vraie chantilly, un vrai bonheur !! Une adresse généreuse, authentique, avec un service irréprochable. Je recommande les yeux fermés.

맛있었습니다! 매장 내 식사는 20분 정도 기다렸어요. 혼자라면 세트로 구성된 식사 크레페, 디저트 크레페는 양이 좀 많습니다. 두 명은 적절할 것 같아요. 같이 마시는 시드르도 맛있으니 추천합니다. 사장님과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디저트용 crêpe이 더 맛있었던 귀여운 가게:) 사과향이 솔솔 나는 시드르랑 함께 즐기면 더욱 맛이 좋아요!

구글맵에서 평점보고 찾아간 크레페 맛집! 점심시간에 갔는데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크레페는 달콤함 바닐라아이스크림 초코시럽 휘핑 크림이 있는 가장 무난한 조합으로 시켰고 가격은 8.5유로 정도 였습니다! 성인 여자라면 디저트로는 양이많고 식사로는 부족한 정도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영어로 의사소통 잘 하십니다! 크림소스+베이컨+버섯 크레페와, 사과+카라멜시럽+아이스크림 올라간 크레페 두 개 주문해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자는 조금 짜긴 했지만 먹을 만 해요! 크레페로 평점 4.6 까지 정도는.. ㅎㅎ 개인적으로는 3.5정도 주고 싶어요

프랑스 가정식 갈레뜨! 가격도 적당하구 식사 갈레뜨 하나랑 디저트 갈레뜨 하나씩 시켜서 둘이 먹었는데 많이 배부르진 않아도 브런치로 가볍게 먹기 좋았어요 이집 안전빵이에요 추천!

너무 맛있음. 걀레뜨 세번 먹었는데 여기가 젤 맛있었다.

맛있음. 그런데 먹고 배탈 남.

한국인 관광객 분들도 꽤 많이 가는 듯 하여, 한국말 후기로 남겨봅니다. 여기는 항상 붐볐습니다. 한 1년-1년 반 동안 여기 앞을 지나갈 때면 항상 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친구도 여기 가보고 싶다고 하고, 맛있다는 소문도 있어서 가보고 싶은 곳으로 저장해놨어요. 그리고 7월 중하순에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13시 조금 넘어서 방문했는데 줄이 꽤 있었어요. 그래도 샌드위치집이라 그런지 줄은 제법 빨리 줄어든 것 같아요. 저희는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시켰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실망스러웠던 부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가게 안이 굉장히 어수선합니다. 저희 주문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굉장히 불안했습니다. 주문받는 사장인지 긴머리에 키가 큰 청년이 원래는 먹고간다고 했는데, 테이크아웃하는 것으로 잘못 주문을 넣은 듯 했거든요. 결과적으로 주문한게 제대로 나오기는 했지만, 좀 어수선합니다. 그런데 이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프랑스에 그런데 많으니까요. 중요한건 맛이겠죠. 2. 토스팅을 하는 샌드위치라면 생채소를 넣으면 안됐습니다. 생채소를 넣고 토스팅을 하는 바람에 채소는 다 물러지고 채소에서 나온 물때문에 전체적인 간이 더 밍밍해져버렸어요. 그리고 그 채소에서 나온 물들 때문에 샌드위치가 겉 일부만 바삭하고 안은 완전 축축해져버렸습니다. 3. 제일 큰 문제는 간이 안돼 있습니다. 맛이 '없'어요. 재료들의 맛은 있는데 조화롭지도 않고 전체적으로 이게 무슨맛이지 싶은 맛이었습니다. 4. 양파도 구우려면 캬라멜라이징이 될정도로 볶고 간을 했어야했는데 그냥 물렁할 정도로만 볶아서그런지 물렁한 채소+물렁양파… 결과적으로 여기가 왜 그렇게 유명하고 별점이 높은지 하나도 이해할 수가 없어요... 관광지 근처임을 생각해도말이죠... (손님 대부분이 관광객이긴 했습니다) 이럴바에는 그냥 근처에 라스 뒤 팔라펠가서 팔라펠 샌드위치 하나 사먹는게 훨 낫겠습니다... 재방문 의사 전혀 없습니다.

빵을 고르고 치즈를 고릅니다. 치즈는 맛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토핑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저는 잠봉햄과 버섯 양파 정도만 넣었습니다. 진짜 개미치게 맛있습니다. 치즈 완전 잔뜩 넣어주시고 고기도 많이 들어갑니다. 다음에는 고기 두종류를 넣어서 양파 버섯만 넣어서 먹어보고 싶습니다.

기대 엄청했는데 파리최고인지는 잘모르겠다 (내기준최고는 따로있음..) 그래도 맛잇었음!

사람도 많고 많이 정신 없는 곳 이지만 정말 최고의 샌드위치, 재료를 절대 아끼지 않아요 Jambon cru, cheddar 로 해서 넘 맛있게 먹었어요 :)

여기 직원분 한국어도 하실 줄 알고 엄청 재밌고 친절해요!!! 저한테 한국어로 Ca va? (How are you?)가 뭐냐고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발음 엄청 정확하고 잘하세요,,한국어에 재능 있는 분,,ㅋㅌㅌㅌㅌㅋ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구요 그냥 방문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생디치 가게에요:) 근데 심지어 맛도 있어요

최근 리뷰에 한국인이 없는 거 같아 적어요! 숙소 근처에 샌드위치 검색해서 리뷰 좋은 곳으로 왔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 샌드위치 작은 거 1개 시켰는데, 토핑이 많아서 반만 먹고 반은 포장했어요!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 또한 정말 맛있었습니다!! 참고로 영어 메뉴를 발견 못 해서, 그냥 직원분께 샌드위치 1개 주세요 라고 말씀 드리니 빵 크기랑 토핑, 고기 종류 등등 다 맞춤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내일 아침에 또 올 생각이에요! 너무 맛있고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여행 시작합니다🩵

프렌치뿐 아니라 스트리트 푸드도 놀라움의 연속인 파리, 잠봉뵈르도 먹어줘야 진정한 파리지앵이다. 하지만 단순한 잠봉뵈르는 재미없으니 특별한 샌드위치를 먹기로 Marché des Enfants Rouges라는 시장 한편에 자리한 이 샌드위치집은 방문 당시 손님들로 미어터져 그야말로 인산인해였다. 주변 식당들과 확연히 차이 났을 정도 서브웨이처럼 샌드위치 재료를 고르고 마지막에 계산하는 시스템이다. 이걸 몰랐던 나와 친구는 멀뚱히 서 기다리기만 했는데 엄청 친근하신 사장님께서 알려주셨다. 잠봉, 파스트라미 두 샌드위치에 각기 다른 치즈를 선택해 모든 재료를 넣어 주문했다. 빵은 치아바타고 핫 샌드위치로 요청하면 프레스 기계에 눌러줘 엄청 바삭하다. 잠봉은 돼지고기, 파스트라미는 소고기로 만든 햄인데 일반적으로 파스트라미가 잠봉보다 짭짤하다. 그러나 양파, 토마토, 아보카도 등 재료가 많아 차이가 크진 않았다. 샌드위치의 핵심은 언제나 신선한 재료인 만큼 별다른 소스가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참 맛있다. 특히 부드러운 치즈와 아보카도가 빵을 잘 받쳐줘 딱딱하거나 질김이 없다. 먹고 갈 자리가 안 보여 근처 벤치에 앉아 먹었는데 서서 먹었어도 맛과 가성비 때문에 만족했을듯하다. 잠봉뵈르가 당기면 근처 Caractère de Cochon을 추천한다.

몽쥬 광장 근처 줄 서서 먹는 크레페리, 숙소 옆이어서 왜 저렇게 사람들이 모여있나 궁금증에 못 이겨 방문했다. 가격표를 보니 가성비가 좋다는 이유를 찾을 수 있었다. 크레페가 한국에선 디저트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에선 식사용으로도 흔하게 만나볼 수 있다. 식사용은 디저트용에 비해 재료가 많이 들어가 샌드위치와 비슷하다. 저녁식사 겸 식사용 크레페를 먹기로 했고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듯 보이는 LA SAVOYARDE를 시켰다. 가격은 11유로였으며 메밀전처럼 주문 즉시 부쳐 만들어줬다. 만드는 과정은 단순했는데 커다란 반죽에 잠봉, 감자, 치즈, 토마토, 샐러드 등을 올리곤 돌돌 말아 완성됐다. 받아보니 꽤 묵직했고 한 끼로 손색이 없을 만큼 푸짐했다. 샌드위치와는 달리 소스가 거의 없다시피 하여 맛은 되게 담백했는데 재료 하나하나가 잘 느껴졌다. 특히 치즈가 꼬릿꼬릿 고소하며 풍미도 좋아 봤더니 라클렛이었다. 전체적으로 재료의 밸런스가 좋아 그럭저럭 먹을만했고 솔직히 큰 감흥을 주지는 못했다. 다만 가격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배낭여행객들한텐 매력적인 선택지라 본다.

저렴하고 맛있는 로컬 맛집.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이런 곳에 이런 가게가? 싶을 정도로 가게앞은 휑하고 도로정비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 그럼에도 많은 관광객과 방문객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파리 와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는 크레페집이에요. 브이로 표시한 거 먹었는데 한국어를 너무 잘하셔서 편하게 주문했어요. 파리 오면 꼭 와봐야 할 곳이에요!!!

한국말로 인사도 해주시고 엄청 친절하세요🥰 양도 많고 맛도 좋아요 가성비 최고👍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이 있어서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음식은 맛있는것은 물론이고, 양이 푸짐하고 가격까지 저렴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가게 안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장소도 있고 좋아요 몽쥬약국 들렸다가 여기에서 식사하기 좋습니다.

파리에서 가장 기억나는 맛집! 정말 현지 맛집, 9시가 넘은 시간에 방문했는데, 줄서있는 현지인 가득했어요! 한국어 가능한 사장님이 메뉴 추천도 해주시고, 서비스 만땅! 파리에서 가장 대접받고 온 곳! 왜인지 모르겠지만, 미안하시다면서 메인뿐만 아니라 제로콜라에 누텔라크레페로 디저트까지!!! 파리에서의 마지막날, 파리에 가장큰 추억을 안고가요!! 파리 다시방문하면, 제일먼저 갈거에요!!!! 아! 그리고 양이 많아서 다 못먹으면 포장도 해주시니, 포장요청하세요!!! 감사합니다! Merci🥰

1년만에 다시갔는데도 너무 맛있어요 ㅎㅎ진짜 가성비 짱입니다! 밤늦게 까지 항상 줄서있어요!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너무너무 귀여우신 아조씨들 ❤️❤️항상 재료도 아낌없이 쓰시고 맛있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이 맛있어요!!! 스페셜 메뉴도 있는데, 인기가 있어요. 디저트까지 크레페로 잘 먹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크레페! 르블로숑도 맛있었고 샐러드드레싱도 아주 은은한 맛이 났어요! 솔티드 버터 카라멜 크레이프와 사과와 초콜릿 콤포트가 일품이에요! (원문) Très bonne crêperie ! La reblochon était délicieuse et la vinaigrette de le salade avait un goût très subtile ! La crêpe au caramel beurre salé et la compotée de pomme et chocolat sont exquises!

(Google 번역 제공) @la_montre_en_balade "KRÜGEN GARDEN"은 비구덴 스타일로 메밀과 밀로 만든 크레페를 선보이는 크레페리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브르타뉴 전역의 지역 특산품을 선보입니다. 생귀놀레에서 자란 Youenn에게 생산자 선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재료는 직접 만듭니다. 크레페는 얇고 "kraz"(브르타뉴어로 바삭하다는 뜻)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그리고 분위기는 매우 따뜻합니다. 여름에는 아름답고 활기찬 광장이 내려다보이는 테라스에 앉아보세요 😎. (원문) @la_montre_en_balade « KRÜGEN GARDEN » est une crêperie qui propose des crêpes à base de blé noir et de froment à la façon Bigoudène. Le restaurant met en avant les produits du terroir venant des 4 coins de la Bretagne. Le choix des producteurs est donc primordial pour son créateur, Youenn, qui a grandi à Saint-Guénolé. Toutes les préparations sont faites Maison. Les crêpes sont fines et « kraz » (qui veut dire croustillantes en breton). Le personnel est très sympathique. Et il y règne une ambiance très chaleureuse. Lors de la période estivale, on peut s’attabler sur la terrasse qui donne sur une belle place animée 😎.

(Google 번역 제공) 혼합. 채식 갈레트는 맛있고 바삭했고, 분위기도 예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하지만 크레프 쉬제트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메뉴에 설명된 그랑 마르니에의 맛을 전혀 느낄 수 없었고, 제공될 때 불꽃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오렌지 조각은 맛이 없었고 씨앗이 들어 있었습니다. 특히 가격을 생각하면 더 나은 맛을 기대했습니다. (원문) Mitigé. La galette végétarienne était bonne et croustillante et le cadre était joli et envoûtant. Cependant j’étais très déçu par la crêpe Suzette. Je ne sentais pas du tout le Grand Marnier qui était décrit sur la carte, et il n’y avait pas des flammes quand c’était présenté. En plus les quartiers d’orange manquait de goût et avait des pépins. Surtout vu le prix j’attendais mieux.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한, 작지만 괜찮은 레스토랑이었어요. 저희는 7명이었는데, 직원들이 테이블 세 개를 준비해 주셨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특히 까망베르 버섯과 표고버섯을 곁들인 갈레트 소스를 추천합니다. (원문) Nice little restaurant with really friendly staff. We were a group of 7 and the staff helped us by putting together three tables. The food is great, I would recommend the Galettes saucisse with Camembert champignons shiitake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패티와 돼지고기 소시지,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까지! 클래식한 메뉴도 훌륭해요. 아름다운 플레이팅과 환상적인 맛. 좋은 곳, 좋은 서비스!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Des galettes délicieuses avec des saucisses au porc et un look nouveau - mais les classiques sont super bonnes également. Belle présentation et super goût. Joli lieu et bon service ! À retourne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크레페리! 동네가 정말 좋고, 공공 광장 옆에 멋진 광장이 있어요.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말 효율적이어서 정말 좋았어요. 짭짤한 트러플 팬케이크와 달콤한 솔티드 버터 카라멜 크레페도 훌륭했어요. 사이다 한 병과 함께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해요. 추천합니다. 가격은 짭짤한 팬케이크가 17유로, 달콤한 팬케이크가 5유로였어요. (원문) Super crêperie ! Le quartier est très sympa avec une place agréable à côté d'un square. Le service est impeccable, ils sont gentils, super efficace, c'est très agréable. Galette salée excellente à la truffe et crêpe sucrée caramel au beurre salé excellente aussi. Tout ça avec une bouteille de cidre, impeccable. Je recommande. Pour les prix, la galette salé était à 17€ et la sucré à 5€.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브르타뉴 크레페를 맛보고 싶다면 여기가 제격입니다! 수요일 저녁에 예약을 하고 테라스에 앉았습니다. 웨이트리스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빠르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크레페는 푸짐하고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원문) Une valeur sûre pour d’excellentes crêpes bretonnes! Nous y étions un mercredi soir, avec réservation, et avons été installés sur la terrasse. La serveuse était très gentille et serviable, ce qui a rendu l’expérience encore plus agréable! Le service était rapide et nous n’étions pas déçus, tout était délicieux. Les crêpes sont copieuses avec un bon rapport qualité prix.

(Google 번역 제공) 정통 크레페와 갈레트를 맛보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모든 게 정말 맛있었어요. 풍미가 정말 좋고 완벽하게 만들어졌어요. 사이다 칵테일도 정말 독특해요. 저는 모스크바 뮬 버전을 마셔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아늑한 분위기에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Such a great spot for authentic crêpes and galettes! Everything tasted amazing-super flavorful and perfectly made. The cider cocktails are really unique too; I tried the Moscow Mule version and loved it. Cozy vibe & great service. Definitely coming back.

(Google 번역 제공) 이 크레페리에서 식사하는 건 언제나 즐거운 일이에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갈레트는 바삭바삭하고, 좋은 재료로 만들어졌고, 다양한 사이다도 준비되어 있고, 크레페는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요. 브르타뉴 스타일의 점심이나 저녁을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곳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Dîner dans cette crêperie est toujours un plaisir. Le service est accueillant, les galettes croustillantes avec des produits de qualité, une sélection de cidre, et crêpes toutes plus délicieuses les unes que les autres. Je recommande vivement si vous êtes à la recherche d’un lieu simple pour déjeuner ou dîner à la bretonne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크레페리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사이다도 다양했고, 선택에 대한 조언도 잘 받았습니다. 크레페는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아네트(완전히 개량된 버전)와 마르틴(사과, 밤 크림) 디저트가 정말 좋았습니다. 크레페의 품질이 좋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20석 정도 되는 작은 테라스도 있습니다. (원문) Excellente crêperie. Il y a beaucoup de références de cidres, et nous avons été bien conseillés sur le choix. Les crêpes étaient très bonnes en particulier Annette (une complète améliorée) et Martine en dessert (pomme, crème de marron). Les produits sont de bonnes qualité ce qui change tout. Il y a une petite terrasse pour une vingtaine de place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크레페집이에요! 저희는 여섯 명이었는데, 마지막 순간에도 어려움 없이 예약할 수 있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크레페는 훌륭했고, 속이 꽉 차 있었고, 곁들여 나온 사이다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에어컨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실내가 너무 더워서 아쉽게도 제대로 된 식사를 즐길 수 없었습니다. 다른 모든 것은 훌륭했는데 아쉽게도 그 점은 아쉽습니다. 식당의 쾌적함을 좀 더 잘 관리해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을 텐데요! 라 마르모트 구퇴즈 (원문) Très bonne crêperie ! Nous étions un groupe de 6 et avons pu réserver au dernier moment sans aucun souci, ce qui est toujours appréciable. Les crêpes étaient excellentes, bien garnies, et le cidre qui les accompagnait était top. Seul gros point négatif : l’absence de climatisation. Il faisait vraiment très chaud à l’intérieur, ce qui a malheureusement gâché une partie de l’expérience. C’est dommage, car tout le reste était réussi. Avec une meilleure gestion du confort en salle, ce serait un sans-faute ! La Marmotte Goûteuse

(Google 번역 제공) 쾌적하고 조용한 테라스가 있는 아주 좋은 위치의 크레페 전문점입니다. 빠르고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크레페는 정성껏 만든 클래식 크레페이고, 사이다도 훌륭합니다! 계절에 따라 나오는 크레페/갈레트도 환영합니다. 달콤한 크레페(사과, 캐러멜, 바닐라 아이스크림) + 유기농 사이다 1파인트 = 16.50유로 이 동네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원문) Crêperie très bien placée avec une terrasse très agréable au calme. Service rapide, attentionné et serviable. Les crêpes sont des classiques bien réalisés et le cidre est excellent ! Une crêpe/galette de saison seraient les bienvenues. Crêpe sucrée (pommes, caramel, glace vanille) + pinte de cidre bio = 16,5€ Une valeur sûre du quartier.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크레페리! 애피타이저는 정말 독특하고, 사이다 기반 칵테일도 훌륭해요. 사이다 종류도 다양하고, 갈레트와 크레페도 정말 맛있어요. 😋 서비스도 완벽했어요 👌🏼 (원문) Une excellente crêperie ! Les entrées proposées sont très originales tout comme les cocktails à base de cidre. Il y a une large variété de cidre et les galettes et les crêpes sont très bonnes. 😋 Le service a été impeccable lui aussi 👌🏼

파리에서 먹은 식사 중 모든 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어서 자발적 리뷰 남깁니다. 친절한 직원분들, 맛있는 음식, 합리적인 가격 모두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한국어를 하시는 러블리한 여자 직원분도 계세요! 주문한 메뉴 모두 성공적이라 사진에 있는 그대로 시켜서 드셔도 될거 같아요. 주변 사람들 전부 데려와서 한입씩 먹여주고싶은 그런 맛입니다..🤍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마지막 식사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다음 파리 방문때도 꼭 올거에요. 그 때까지 가게가 남아있길 바라며.. 맛있게 먹고 갑니다!

담백한 크레페 위에 다채롭고, 달콤한 토핑들의 향연! 가게 분위기도 좋고, 크레페 맛도 좋고, 특히 Kerne Jus den Pomme 맛도 상큼합니다. 쉬어가기 좋은 맛집입니다.

파리 오자마자 먹은 첫 끼. 분위기, 맛 모두 맛있다. 또 오고 싶어서 남기는 리뷰

직원분 엄청 친절한데 갑자기 오셔서 한국말도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구 크레페도 평균으로 맛있었어요! 사실 크레페는 엄청 맛있기는 힘든거 같아서 저는 그래도 서비스랑 맛, 크기 생각해서 크게 점수주고 갑니다. 제가 시킨건 고트치즈, 꿀, 샐러드(야채)인데 햄이나 너무 무거운 크레페 싫으시면 이 메뉴 추천드려요

크레페 맛있어요. 햄치즈에그 시켰는데 다른 프랑스 음식이 그렇듯 한국인 입맛에는 좀 짜긴 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초콜릿 크레페도 달달쫄깃!!! 맛있게 잘 먹었어요👍👍👍 글구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유럽 여행 10일차인데 다녀본 카페 중 최고예요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영어도 가능하세요! 음식 맛은 말할 것도 없어요 맛으로 현 10일까지 중 제일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크레페)였습니다

추천 받았던 크레페로 주문해 먹은 건데 태어나 먹은 크레페 중 가장 맛있었어요 ! 마침 해피아워라 모히또도 저렴하게 마시구 친절하시구 그냥 다 좋았네용 여기 크레페는 오래도록 못잊을듯요 ㅠㅠ

(Google 번역 제공) 업무 회의 후 점심 먹으러 우연히 이곳을 찾았어요. 갈레트가 너무 푸짐해서 달콤한 크레페까지 먹을 배를 채우려고 저녁 식사 때 다시 와야 했어요! 두 번 다 가볼 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가장 좋았던 건 깜짝 놀랄 만한 크레페였어요. 점심 친구가 친절하게도 한 입씩 나눠줬는데, 유럽 여행 후 먹어본 것 중 최고였어요. 카라멜 사라생도 꼭 한번 가보세요! (원문) Happened upon this spot for lunch after a business meeting. The galette was so filling, we had to come back for dinner to make sure we had room for a sweet crepe, too! Both visits were worth it. Best item - the surprise crepe. My lunch mate was kind enough to share a bite of hers and it was the best thing I've eaten after traveling across Europe. Make time to visit Caramel Sarrasin!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정말 훌륭했고, 모든 게 글루텐 프리였어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릴리였던 것 같은 직원분은 다양한 재료와 음료에 대해 설명해 주시면서 정말 친절하고 인내심이 많으셨어요. 제가 갔던 곳은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도보 7분 거리였어요. 매장은 정말 깔끔하고 잘 꾸며져 있었어요. 저는 셀리악병 환자라서 글루텐 프리 옵션을 더 많이 제공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글루텐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유제품에 문제가 있는 분들도 많거든요. 그런데 셰프님이 정말 초콜릿이 들어간 달콤한 갈레트에는 유제품이 들어있어서 먹을 수 없었는데, 메이플 시럽을 따로 주시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파리에 가면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Food was amazing everything was available GF! The stuff was super friendly, the girl I think her name was Lily wears so helpful and patient as she explained me the various ingredients and drinks. The location I went to was 7-min-walk from the Gallerie Lafayette. The venue was really well presented and clean. As a coeliac I would only advise to have more lactose free options as many who struggle with gluten also have dairy issues. But the chef was so Caring that he went the extra mile to go and get maple syrup as I couldn’t have the sweet galette with chocolate as it had dairy it. I will definitely go back next time I’m in Paris!

(Google 번역 제공) 위치도 편리하고, 직원 응대도 훌륭했고, 메뉴는 스페인어(모국어), 영어, 프랑스어로 되어 있어서 읽기 쉬웠습니다. 웨이터 리나는 정말 친절했습니다. 테이크아웃으로 누텔라 바나나 크레페와 꿀 아몬드 크레페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고, 경험도 훌륭했습니다. 곧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Easy location. Attention was excellent, menu easy to read in Spanish (our first language) English and French. Lina our waiter, very friendly. We ordered for take out, a Nutella and banana crepe and another with honey and almonds. Really tasty; experience was excellent. Definitely we will back soon.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 가면 꼭 가는 갈레트 레스토랑이에요. 일본에서는 맛볼 수 없는,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맛있는 갈레트가 있어요. 재료는 신선한 재료만 사용한다고 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언젠가 사장님과 함께 요리 수업을 받아보고 싶어요. (원문) Un restaurant galette où l'on passe tout le temps quand on va à Paris. Il y a de délicieuses galettes que l'on ne trouve pas au Japon et qu'on ne déguste qu'ici Je pense que les ingrédients ne sont utilisés que dans des produits frais. Le propriétaire-chef est un homme merveilleux. J'aimerais assister à un cours de cuisine avec le propriétaire un jour.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환영에 크레페도 맛있었고, 음식과 서비스의 질도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한 멋진 경험이었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accueil est chaleureux, les crêpes sont délicieuses, la qualité des produits et du service est impeccable. Très belle expérience partagée avec des collègues,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파리에 왔는데, 남편이 카라멜 사라생에서 환상적인 크레페 수업을 예약해 줬어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스테판은 에너지가 넘쳤고, 완성 후에는 마치 크레페 장인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 줬어요. 만든 크레페에 다양한 토핑을 얹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어요. 특히 스테판이 직접 만든 카라멜 소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소스였어요!! 파리에서 정통 크레페를 맛보고 싶다면 이 수업을 강력 추천합니다! 특별한 활동을 원하지 않더라도 점심 식사는 꼭 들러보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원문) Hubby and I came to Paris to celebrate our anniversary and he booked a fantastic crepe class for us at Caramel Sarrasin! The experience here was so much fun. Stephane was so full of energy and made us feel like master crepe makers when we were done. He had a lot of topping options for us to try on the crepes that we made. His homemade caramel sauce was probably my favorite!! Highly recommend taking this class if you’re ever in Paris looking for something authentic to do! But even if you’re not looking for an activity, stop in for lunch - I promise you won’t be disappointed!!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발견, 마법 같은 서비스, 그리고 메뉴의 미묘한 차이에 대한 명쾌한 설명까지, 이보다 더 바랄 게 뭐가 있을까요? 잊지 못할 저녁 식사를 선사하기 위해 남다른 친절을 베푼 웨이트리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설탕에 절인 당근 크레페는 주문할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아마 다시 주문할 것 같습니다. (원문) Une belle découverte, un service magique, et des explications limpides sur les subtilités du menu - que demander de plus ? Bravo à notre serveuse qui a rivalisé de sympathie pour nous offrir un dîner inoubliable. Je n’ai pas eu le courage de prendre la crêpe aux carottes confites mais ce n’est que partie remise.

크레페 정말 맛있습니다! 뭘 드셔도 맛있을 거 같아요! 기본 쪽이랑 스윗 쪽으로 각각 한 개씩 골라 먹었더니 딱이에요! 아이스커피도 있어서 크레페랑 아주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진짜 친절해요 !!!!!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

너무 맛있고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정말 아늑하고 좋은 곳이에요 다음에 파리에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모짜렐라와 썬드라이 토마토 들어있는 것을 추천해요!

추천받은 홈메이드 카라멜 크라페 엄청 심플하면서도 맛있었어요. 모짜렐라 크라페도 맛있고요. 또 가고 싶은 집입니다.👍

추천받아서 가봤는데 너어어무 맛있었어요 ✨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시드르 추천받아서 먹어봤는데 갈레트랑 먹으니 찰떡 ,,🤍 재방문 의사 1000%

파리에서 먹은 프랑스 음식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파리에 오면 또 갈 거에요! 존맛 👍 직원 분의 쿨하면서 적절한 친절함이 너무 제 스탈이었고요. 사이다 시음을 권해주신 덕택에 맛있는 사이다도 알고 갑니다. 담에는 주말에 브런치 먹으러 갈거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처음 먹어본 갈레트는 엄청 맛있어요! 시드르랑 함께 먹으면 너무너무 맛있어요 ㅠㅠ

친구추천으로 다녀왔어요 뉴욕에서 크레페를 많이 먹어 봐서 저는 무난했습니다 시드르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점심 시간 지나서 갔는데도 붐비더라고요 사장님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합니다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은 거 같긴 해요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일찍 저녁을 먹으러 갔기 때문에 장소는 조용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사랑스럽고 영어로 도움을 받았습니다. 음식은 와인뿐만 아니라 매우 좋았습니다. 별을 제거한 유일한 이유는 입구 e에 있는 공간이 일종의 실내임에도 불구하고 흡연 구역이므로 실제 실내 레스토랑에 앉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저녁 식사 내내 담배 연기 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이며, 교대근무 중 하루 종일 간접흡연을 해야 하는 직원들에게는 상당히 나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런던과 달리 파리에서는 이것이 허용되는 것 같지만 익숙하지 않아서 특히 옷에 냄새가 남기 때문에 꽤 불안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곳에서 식사하는 것을 중단하지 마세요. 정말 좋았어요! (원문) We went for dinner early so the place was quiet. The waitress was lovely and helped in English. food was very nice as well as the wine. The only reason for me to remove a star is that the area at the entrance e is a smoking area despite it being sort of indoors, which means we had to sit in the real indoor restaurant. Despite that. We could smell the cigarette smoke throughout dinner. This is not something I am used to and which I thought was quite bad for the personnel who have to passive smoke all day and evening during their shift. I guess this is allowed in Paris, unlike places like London, but not being used to this, I thought it was quite disturbing, especially because it leaves a smell on your clothes. But do not let that stop you from trying a meal there. It was really nice!

(Google 번역 제공) 저는 방금 파리에 도착했고, 시간은 오후 9시 30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식당을 찾고 있었어요. 정말 멋진 테라스였어요. 믿기지 않았지만 웨이트리스가 미소로 환영해줬어요. 그럼, 맛있는 집밥이 가득! 재즈적인 분위기. 즐거운 저녁을 보내기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원문) Tout juste débarquée à Paris, il était 21h30 et je cherchais un restaurant. Très belle terrasse, je n'y croyais pas mais la serveuse m'a accueillie avec le sourire. Ensuite, des plats faits maison avec beaucoup de goût ! Ambiance jazzy. Tout était réuni pour passer une agréable soirée.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오후 12시쯤 늦은 아침 식사를 하러 갔는데, 모든 것이 맛있었어요. 신선한 오렌지 주스와 따뜻한 크루아상이 들어간 "에스프레소" 아침 식사, 그리고 또 다른 메뉴에는 신선한 빵 한 조각과 맛있는 오믈렛이 추가되었어요. 따뜻한 환영, 훌륭한 장소, 새로 단장됨, 우리는 너무 행복해서 그곳에 머물렀고, 다른 손님들은 브런치를 먹었어요... 지나가는 데빌드 에그와 수제 코르동블루를 보았어요. 흐음음…. 계속하세요. 탐험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일할 자격이 있습니다. 잘하셨어요 (원문) Venue par hasard, vers 12 h, pour un petit déjeuner tardif, tout est délicieux le petit déjeuner « espresso » avec son jus d orange frais et son croissant tout chaud, l autre formule prise aussi ajoute une tartine de pain frais et une omelette succulente. Accueil chaleureux, magnifique lieu, refait à neuf, Nous nous y sommes attardés tellement nous y étions bien, et les autres clients ont pris le brunch… j ai vu passé des œufs mimosas et des cordons bleu maison. Huuummm…. Allez y , c est à découvrir. Ils méritent de travailler. Bravo

(Google 번역 제공) 점심을 먹기에 아주 좋은 곳. 이 아름다운 봄날에 기분 좋은 태양 아래 작은 테라스가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사람들이 도착하면 금방 압도됩니다. 음식은 매우 훌륭하고 맛있는 요리이며, 심지어 고급 커피에도 적당합니다. (원문) Lieu très sympathique pour déjeuner. Petite terrasse au soleil, agréable par ces beaux jours printaniers. Le personnel est accueillant mais vite débordé quand le monde arrive. La cuisine est très bonne, des plats goûteux, en bonne quantité, même pour le café gourmand.

(Google 번역 제공) 파리 마라톤에 참석하러 가는 길에 우리는 페르 탕기 카페에 들러 식사를 했습니다. 그곳은 정말 좋고, 아늑해요! 서버들은 정말 친절하고 다정했습니다. 음식도 괜찮았는데, 연어가 덜 익었고 맛이 전혀 없어서 실망스러웠어요. 그 외에는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원문) Venus pour le marathon de paris nous nous sommes arrêté pour manger dans le café du père tanguy. Le lieu est super sympa, assez cosy ! Les serveurs sont vraiment agréables et sympathiques. Les repas sont bon aussi, nous avons juste été décu du saumon pas assez cuit et assez pauvre en saveur. Sinon tout le reste est excellent.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음식, 에스카르고 모두 훌륭했습니다. 미국에서 왔는데, 프랑스 사람들처럼 금요일 밤을 즐겼습니다. (원문) The vibe the food the escargot was all amazing. Here from the US & enjoyed my Friday night doing as the French do.

(Google 번역 제공) 오후 10시 45분에 18인용 테이블이 예약되었습니다. 예약이 승인 및 확정되었습니다. 당일 저희가 방문했는데, 우연히 예약이 취소되었습니다. 이건 완전히 상업적입니다. 귀하의 답변을 보면 사실을 왜곡하고 계십니다. 특히 4월 3일에 전화로 18인용 테이블이 예약 및 확정되었는데, 예약 시간에 도착했을 때는 자리가 없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귀하의 답변은 진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이나 약속을 존중하지 않는 이 시설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Table réservée pour 18 personnes à 22h 45 réservation acceptée et validée Le jour j nous nous présentons et par le plus grand des hasards la réservation a été annulée Cela est très commerçant Suite à votre réponse, vous transformer la réalité des faits Une table pour 18 personnes a été réservée et confirmée notamment par un appel téléphonique le 3 avril par nos soins et lors de notre venue à l’heure de le réservation il n’y avait pas de place. Bref vous n’êtes pas sérieux et en plus de mauvaise foi vue votre réponse. Je ne peux que déconseiller cette établissement qui ne respecte pas les clients et ses engagements

(Google 번역 제공) 세련되게 꾸며져 있고 환영받는 전형적인 작은 장소인 크레페는 맛있고 매우 얇고 바삭바삭합니다. 다양한 맛 옵션이 있으며, 채식 재료도 이용 가능합니다. 달콤한 것도 일품! 나는 사이다를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들은 아주 좋은 것들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돌아갈 곳! 추신. 구글에는 오후 2시에 문을 닫는다고 되어 있는데 시간이 잘못되어 최소한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합니다! (원문) Posticino tipico arredato con gusto e accogliente, le crêpes sono buonissime, molto sottili e croccanti. Ci sono diverse opzioni di gusti, disponibili anche ingredienti vegetariani. Ottime anche quelle dolci! Da bere vi consiglio il sidro, ne hanno di diversi molto buoni. Un posto in cui tornare! Ps. Su google dice che chiude alle 14 ma l’orario è errato, sono aperti almeno fino alle 22!

(Google 번역 제공) 저는 여기 자주 와요. 정말 좋아요.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서비스도 항상 훌륭하고, 크레페도 정말 맛있어요. 브르타뉴의 작고 매력적인 곳이에요. (원문) Je viens régulièrement et j’aime beaucoup ce lieu. Les prix sont très abordables, le service est toujours au top, et les crêpes sont très bonnes. Un petit coin de Bretagne très appréciable.

(Google 번역 제공) 꽤 괜찮은 팬케이크지만 대부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속이 꽉 차 있지 않습니다(완전한 것). 우리는 여전히 배고프다. 달콤한 크레이프는 매우 좋았고 잘 장식되었습니다. (원문) Galette plutôt bonne mais je rejoins la majorité des commentaires, ça manque vraiment de garniture comme vous pourrez le voir sur la photo (une complète). On reste sur sa faim. La crêpe sucrée était elle très bonne et bien garnie.

(Google 번역 제공) 갈레트와 크레페가 정말 끝내줘요! 반죽이 이렇게 맛있으면 토핑을 많이 얹을 필요가 없어요. 특히 짭짤한 갈레트가 10유로도 안 되거든요! 아주 신선한 샐러드와 브라이츠 콜라가 준비되어 있어요! 생말로의 그랭 누아르 이후로 이렇게 맛있는 갈레트는 처음 먹어봤어요. 그리고 저희가 받은 조언을 꼭 전하고 싶어요. 이 레시피대로라면 식사 시작 전에 간단한 버터 갈레트(남겨도 되고 안 해도 돼요)로 시작해 보세요. 그러면 반죽의 질을 가늠할 수 있어요. 정말, 이 레시피대로라면! (원문) Galettes et crêpes incroyables ! Pas besoin de beaucoup de garnitures quand la pâte est aussi bonne, surtout que la galette salée peut revenir à moins de 10€ ! Salade très fraîche et Breizh Cola disponible ! Je n’avais pas mangé d’aussi bonnes galettes depuis Grain Noir à Saint Malo. Et je transmets le conseil qu’on nous a donné et qui s’est vérifié ici : prendre une galette beurre simple (à partager ou non) pour commencer le repas, et c’est comme ça qu’on peut jauger la qualité de la pâte. Et bien c’est validé ici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아늑한 작은 크레페 가게에 갈레트도 맛있어요. 웨이트리스는 정말 세심하고 친절했어요. 꼭 다시 갈 거예요! :-) (원문) Sehr gemütliche kleine Crêperie, mit sehr leckeren Galette. Die Kellnerin war sehr aufmerksam und freundlich. Wir werden wieder kommen! :-)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Lonely Planet 덕분에 이 작고 독특한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환경에 영감을 준 것은 브르타뉴 스타일이며, 메뉴에서는 메밀 기반 반죽을 곁들인 맛있는 크레페와 달콤한 크레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상큼하고 맛있는 사이다와 함께 추천합니다. 우리는 베이컨, 계란, 에멘탈, 양파로 만든 채식 크레페와 퐁칼레를 먹었습니다. 둘 다 매우 맛있었어요! 마무리로 우리는 솔티드 카라멜을 곁들인 달콤한 크레이프를 주문했습니다. 청구서 : 정직합니다.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조언! (원문) Abbiamo scoperto questo locale piccolo e caratteristico grazie alla Lonely Planet. L’ispirazione nell’ambiente è lo stile bretone, il menu offre una buona scelta di crêpe salate con impasto a base di grano saraceno, e crêpe dolci. Suggerito l’accompagnamento con il sidro, rinfrescante e gustoso. Abbiamo preso una crêpe vegetariana e una Pontcallet, a base di pancetta, uova, emmental e cipolla: entrambe gustosissime! A concludere, abbiamo ordinato una crêpe dolce al caramello salato. Il conto: onesto. Servizio rapido e amichevole.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좋은 환영을 받았고 서비스 내내 불평할 것이 없었습니다. 서버는 친절했습니다. 팬케이크에 관해서는 실망했습니다. 우리는 채우기 측면에서 너무 가볍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최소한의 맛은 있었지만,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팬케이크는 아니었습니다. 돈의 가치는 거기에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디저트를 먹고 싶게 만들지 않았습니다. (원문) Nous avons reçu un bon accueil ainsi que tout au long du service nous n'avons rien à redire. Le serveur était sympathique. Concernant les crêpes, nous avons été déçu. Nous les avons trouvé un peu trop légère au niveau de la garniture. Il y avait le minimum pour avoir du goût mais ce n'était pas des crêpes qui permettent d'apprécier en totalité les saveurs. Le rapport qualité-prix n'est pas là. Cela ne nous a pas donné envie de prendre un dessert.

프랑스 전통 클렙 치즈랑와 햄이 너무 잘어울리며 크림과 함께 부드러운 입맛으로 사람들을 사로 잡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누텔라 크렢이랑 사이더 먹어봤는데 맛은 있다. 사이더도 괜찮고, 근데 에펠타워 앞에서 파는 크렢이 음..좀 더 맛이ㅅ는 것 같깈도 하고.

시드르 한잔 과 라따뚜이가 들어간 크레페를 주문했어요. 아주 기본에 충실한 크레페였습니다 맛있게 먹었어요~

친절하고 맛있는 집입니다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크레페라 해서 달달한거 생각했다 먹고 기겁했네요... 진짜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정말 세심하고 환영해 주었고, 그들이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전에는 좋은 서비스의 중요성을 몰랐는데, 혼자 여행하고 나니 낯선 환경에서 점심을 먹는 게 얼마나 든든한지 깨달았어요. 입을 열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주목받는다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지! 저는 짭짤한 크레페 하나와 달콤한 크레페 하나, 총 두 개를 주문했어요. 짭짤한 크레페에는 버섯, 토마토 소스, 계란, 소시지가 들어있었어요. 소시지는 소고기 완자 맛이 나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달콤한 크레페에는 사과 소스와 배 셔벗이 들어있었는데, 정말 매콤했어요 🔥. 달콤한 사과 사이다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야외에 앉아 먹는 걸 추천해요! 다음에 파리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게요. (원문) 服務真周到賓至如歸，感覺他們是喜歡自己的工作，我以前不明白好的服務有多重要，但獨自出行後發現，陌生環境有個讓你安心放心的午餐，被人留意到甚至不用張口的時候i feel good！ 我叫了兩個crepe一鹹一甜，鹹的有蘑菇蕃茄醬雞蛋和香腸，香腸的味像牛丸我很滿意。甜的蘋果醬，梨子sorbet 有火焰🔥，要了apple cider甜的很好喝！建議坐戶外！下次再去巴黎一定重訪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짭짤하고 달콤한 크레페. 달콤한 사이다는 정말 맛있어요. 여름에 날씨가 좋을 때 테라스에서 식사하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원문) Bonnes crêpes salées et sucrées. Le cidre doux est agréable. Manger en terrasse en été est très sympa quand il fait beau également.

(Google 번역 제공) 넓은 다이닝룸을 갖춘 모던한 레스토랑으로 점심 식사에 이상적입니다. 서비스는 효율적이며 음식은 빠르게 제공됩니다. 메뉴에는 클래식부터 고급 레시피와 오리지널 레시피까지 다양한 크레페와 갈레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점심 메뉴는 매우 합리적입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원문) Restaurant moderne avis une grande salle, idéal pour un lunch du midi. Côté service, le personnel est efficace et les plats arrivent rapidement. Côté cuisine, la carte propose des crêpes et des galettes allant de la classique jusqu’à des recettes plus gourmandes et originales. Vous trouverez des formules très raisonnables pour le midi. Un bon rapport qualité prix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는 맛있었지만, 특별히 맛있지는 않았어요 (파리에 더 맛있는 크레페 가게들이 많거든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브르타뉴 키르 + 사이다 한 그릇 + 갈레트 + 원하는 크레페를 선택할 수 있는 26유로짜리 메뉴는 가성비가 정말 좋았어요. 가격만큼의 맛을 느낄 수 있었죠. (원문) Les crêpes sont bonnes, elles ne sont pas exceptionnelles (il y a des meilleures crêperie à Paris) mais nous avons bien mangé. Le rapport qualité prix du menu a 26€ avec kir breton + bolée de cidre + galette + crêpe au choix est très appréciable, on en a pour son argen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따뜻한 환영에 훌륭한 요리 조언, 그리고 정말 푸짐하고 맛있는 크레페까지. 완벽했어요! 샤베트로 속을 달래는 것도 정말 일품이었어요. 이 크레페 가게 방문이 정말 즐거웠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ccueil très chaleureux, conseil culinaire parfait, crêpes très copieuses et vraiment très bonnes. Parfait! Un sorbet pour faire passer tout ça, exquis. Nous avons adoré notre passage dans cette crêperie et la recommandons vivemen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크레페도 정말 맛있었고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다시 한번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꼭 다시 방문할게요 😉 (원문) Excellent restaurant ! Personnel attentionné et bienveillant. Crêpes absolument délicieuses et prix très corrects. On s'est régalés, une fois de plus ! On reviendra avec plaisir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크레페입니다. 짭짤한 것도 달콤한 것도 모두 맛있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강력 추천 (원문) Crêpes veramente buonissime , gustose e saporite sia quelle salate che quelle dolci. Super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팬케이크와 크레페는 훌륭하고, 독창적이며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유능하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원문) Les galettes et crêpes sont excellentes, originales avec un choix conséquent. Personnel accueillant et efficace, bon rapport qualité/ prix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저는 원래 크레페 레스토랑을 별로 안 좋아해요... 하지만 (아주 친절한) 서비스와 (아주 맛있는) 크레페 덕분에 친구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건 인정해야겠어요. 그런데 저는 짭짤한 메밀 크레페조차 좋아하지 않아요... 딱 마음에 드는 크레페 가게를 찾으면 마음이 바뀔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죠. (원문) Trop bon! Je ne suis pas une adepte des restaurants de crêpes... Mais là, j'avoue qu'entre le service (très agréable) et les crêpes (très bonnes) j'ai passé un excellent moment avec des amis. Et pourtant je n'aime pas les galettes...comme quoi on peut changer d'avis quand on a trouvé la bonne crêperie.

진짜 역대급 맛있었어요. 그레페!!!! 사진보고 요 두개 먹으세요 대박추천!!!!! ㅇ ㅏ ㅠㅠㅠ 하나는 사진이 없네여ㅠ 메뉴 두번째 장에 baked apple 이랑 카라멜시럽 올라간거였는뎅 ㅠㅠ 아! 저밑에 다른분이 찍으신거 딸기말고 하나더 있는 사진이예용 ㅎㅎ 암튼 강추합니다!!! ♡♡ 화장실도 이뻐용 ㅎㅎㅎ

식사용 갈레트 크기도 크고 든든하다 먹다보면 물리니 두가지맛 (디저트 하나 식사용 하나) 시켜서 나눠드세요

(Google 번역 제공) 생마르탱 운하 근처에 위치한, 약간 관광객이 몰리는 레스토랑입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크레페는 맛있고 바삭합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합니다. 달콤한 크레페에 좀 더 신경을 쓰면 좋겠지만, 그 외에는 가격 대비 괜찮은 편입니다! (원문) Restaurant un peu touristique, idéalement situé près du canal-saint-martin. Prix un peu élevé, mais galettes délicieuses et croustillantes. Service très sympathique. Allez, un petit effort sur la gourmandise des crêpes sucrés ne ferait pas de mal, mais sinon rapport qualité-prix ok !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여기 왔는데 선택지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채식 옵션이 5개 이상 있었는데 모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딸기 디저트도 먹었는데 괜찮은 선택이었어요. 웨이터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고르는 데 도움을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원문) Randomly got here and we were very happy with the choice. More than 5 veggie options and all of them amazing. Highly recommended. Also we eat the straberry one as a dessert and was a nice choice. The waiters were very nice also and happy to help you choose

(Google 번역 제공) 개성 넘치는 이 소박하고 따뜻한 환영 인사와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고 활기가 넘쳤으며,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대기 시간은 매우 짧았습니다.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신선하고 정통적인 갈레트와 크레페를 맛볼 수 있는 소박하고 효과적인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L'accueil est chaleureux dans cet endroit simple avec du caractère, le personnel très arrangeant. Les plats sont délicieux, roboratifs, et nous n'avons eu que très peu d'attente malgré la fréquentation. C'est une adresse simple et efficace pour goûter à des galettes et crêpes fraîches et authentiques dans un cadre agréable. Merci !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하진 않지만 맛있어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생각도 안 나지만, 먹어본 걸 후회하지는 않아요. (원문) Mükemmel değil ama lezzetli nasıl anlatılır bilmiyorum. Aklıma düşmez ama yediğim için pişman değilim.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크레페리를 드셔보세요! 갈레트가 정말 신선하고 맛있어요. 잼을 곁들인 까망베르 갈레트와 시금치를 곁들인 훈제 연어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cellent creperie to try! The galettes are so fresh and tasty - I highly recommend the camembert galette with jam and also the smoked salmon with spinach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런치세트로 짠맛 크레페 단맛 크레페 음료까지 해서 16.5 초가성비 프랑스 본토 크레페 맛을 다 볼 수 있음 기차 시간에 쫒겨서 짠맛은 먹고 디저트 크레페는 포장되냐고 했는데 포장 잘 해주심 크레페 완전 맛있고 빨리 나오기도 하고 친절하시고 여기서 만든 수제 사과주스도 맛있고 여러모로 만족!!!

(Google 번역 제공) 루셋 페이 데 크레페(Lucette fait des Crêpes)에 가서 크레페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가게 자체도 아기자기하고 매력적인 인테리어에 밝고 환해서 기분 좋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어요.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했고, 진심으로 저희의 경험에 신경 써주는 것 같았어요. 덕분에 모든 게 더욱 즐거웠어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요. 계란, 햄, 그리고 다른 맛있는 속재료와 크레페를 창의적으로 조합해서 독특하고 만족스러운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 같았어요. 제가 주문한 크레페에는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수제 샐러드가 함께 나왔고, 커피도 함께 마셨는데, 식사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어요. 전반적으로 루셋 페이 데 크레페(Lucette – Faites des Crêpes) 방문은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귀여운 인테리어,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정말 맛있는 음식까지, 강력 추천합니다. 캐주얼한 브런치를 원하든, 맛있는 크레페를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든, 이 레스토랑은 꼭 방문할 만한 곳입니다. (원문) We went to Lucette fait des Crêpes to try their crepes, and the experience was absolutely delightful. The place itself has a super cute and charming decor, very bright and inviting, which makes it a really pleasant spot to enjoy a meal. We were warmly welcomed, and the service was impeccable. The staff was attentive, friendly, and genuinely seemed to care about our experience, which made everything even more enjoyable. As for the food, it was really delicious. I got the impression that they creatively combine crepes with savory ingredients like eggs, ham, and other tasty fillings, giving the dish a unique and satisfying twist. My crepe came with a homemade salad, fresh and flavorful, and I also had a coffee, which complemented the meal perfectly. Overall, our visit to Lucette – Faites des Crêpes was a wonderful experience. Between the cute decor, excellent service, and really tasty food, this is a spot I would highly recommend. Whether you’re looking for a casual brunch or just a place to enjoy a great crepe, this restaurant is definitely worth a visit.

(Google 번역 제공) 달콤하고 짭짤한 크레페가 가득한 루세츠 훼 데 크레페(Lucettes fait des crêpes) 방문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극장에 가기 전에 아주 쾌적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크레페를 즐기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원문) J'ai adoré mon passage chez Lucettes fait des crêpes, largd choix de crêpe sucrée ou salée. Le service est impeccable et le service rapide et efficace. L'adresse idéale pour déguster de bonnes crêpes avant d'aller au théâtre et dans une déco très sympa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곳이에요. 빠르고, 친절하고, 직접 만든 요리에 맛도 최고예요. 저희는 저녁 8시에 공연이 있어서 7시에 도착했는데,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음식 맛도 정말 훌륭해요! 추천해요! (원문) Super chouette endroit, rapide, accueillant, fait maison et délicieux. Nous avions un spectacle à 20h, nous sommes arrivés à 19h, tout s’est bien déroulé, service rapide. Le goût est là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친구 추천으로 갈레트 때문에 방문했는데, 짭짤한 갈레트와 달콤한 크레페 모두 정말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도 따뜻하고 젊음 넘치는 느낌이었어요. (원문) Raccomandata da un amico ho provato questo posto per assaggiare le gallettes. Davvero ottime sia le gallettes salate che le crepes dolci. Ambiente accogliente e giovanil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발견이었어요! 파리의 많은 레스토랑처럼 식당 자체는 꽤 작지만, 두 명의 웨이트리스분들이 정말 친절하고 효율적이셨어요 😊! 짭짤한 메밀 크레페는 금방 나왔고, 달콤한 크레페도 마찬가지로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Belle découverte, certes le restaurant est très petit comme beaucoup à Paris mais les deux serveuses ont été très efficace et sympa 😊 ! Les galettes sont arrivées rapidement et elles étaient délicieuses tout comme les crêpes sucrées 😋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환영과 격려에 감사한 모르간과 마리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만든 크레페는 정말 훌륭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Merci à Morgane et Marie pour leur belle accueil et leur bonne humeur. Ma crêpe était excellente ! Je vous le recommande vivement ✨

맛나고, 저렴하고, 친절하시다! 강추! 설탕과 시나몬, 햄과 치즈 맛나요!!

1. 사장님이 유쾌하시다. 2. 가격이 착하다. 3. 사장님 머리숱이 늘었다고 하면 푸짐하게 크레페 채워주신다. 4.세트로 구매시 한끼니도 해결가능하다. 치즈는 피자 치즈를 넣어주신다. 강한 치즈를 원하셨다면 비추. 개인적으로 바나나 누텔라 딸기잼 딸기 조힙이 제일좋은것 같다.

라땡 지구에 있는 끄레뻬와 빠니니 맛집. 개인적으로는 빠니니가 더 맛있었음. 가격도 저렴하고 테이크아웃도 가능. 2층에 테이블이 있고 화장실도 있어 쉬어 가기 좋음.

30분 가까이 기다려 먹었는데 누텔라 바나나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세요.

배부르고 괜찮음! 경험해볼만함

맞은편 가게보다 싸고 친절함 파니니도 먹을만함

한국이랑같은맛 카드가능

햄,치즈,버섯,계란등이 들어간 스페셜 갈레트와 시드르 시켰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반죽이 바삭했고 한끼 식사가 됩니다. 특히 사과주 시드르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단거 싫으시면 dry로 드시면 됩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평소에 크레페를 좋아하기도 하고, 갈레트 라는것도 궁금해서 방문하였습니다. 맛도 , 서비스도 되게 좋았습니다. 피자 느낌 나는 갈레트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사이다가 Soda 라서 사이다가 강점인 식당이라는게 무언지 궁금했는데 사과술 이었네요. 예상하진 못했지만 처음 먹는 사이다는 되게 맛있었습니다. 거기에다, 큰 병에 사이다를 담고 서빙하는 모습이 되게 멋있었습니다. 혹시나 애들 데리고 와서 사이다 드시는 분들은 조심만 하면 될듯해요.

크레페로 배부를까했는데 아주 배부르게먹었어요 인당 한장에 음료하나씩 드실꺼면 세트로 먹는게 좋아요 세트로 먹으면 본식크레페+후식크레페+음료 이렇게 저렴하게 먹을 수있어요 짜지않고 슴슴하고 맛있어요 음료중에 사이더? 라고있는데 사과맛나는 와인?인거같은데 맛있어요 다른 테이블 다들 그거드더라구요 어쩌다 오픈시간 맞춰서 갔는데 사람들 대여섯명 마구마구 들어왔어요 맛집인가봐요!!

현지인 동네 맛집입니다. 숙소하고 가까웠고 주말에 가볍게 나가 먹었어요. 한국인 입맛에는 느끼할 수도 짭짤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Quentin, Lgnace을 먹었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우리만 외국인이었어요

맛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꽤많았어요!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이에요 계산은 느긋하게 기다리면 될거같아요 ㅎㅅㅎ 시드르 cidre 한잔 곁들이는거 추천👏

사람 진짜 많아요 아메리카노(allonge)는 에스프레소와 같은 가격으로 먹을 수 있음 런치 13.5로 메인 + 후식 +음료 나오고 영어메뉴판 주십니다. 합리적이고 맛 괜찮아요

맛집이라고해서 에펠탑 구경하고 왔는데…………….. 2명이서 갈레트2개랑 크레페 1개 먹었는데 제발 1개씩만 드세요 겁나게 짜고 느끼해요 야채가 없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암튼 좀 별로얐어요 왜 맛집일까요 베이컨은 진짜 개짰어요 싱겁게 먹는 사람한테는 개짰구요 짜게 먹는 사람한테는 그냥 짰어요 크레페는 초코바나나 먹었는데 별로예요 다른데 맛있는데 가세요…….젭알………

(Google 번역 제공) 긍정적인 점: - 좋은 설정 - 친절하신 사장님 부정적인 점: - 보헤미안적인 느낌을 더하기 위해 충전물과 씨앗이 거의 없는 완전한 팬케이크에 11유로(가장 저렴함)를 지불하는 것은 아쉽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크레페의 원리는 가격이 비싸지만 여기까지입니다. (원문) Les points positifs : - cadre sympa - patron sympa Les points négatifs: - c’est dommage de payer 11 euros (la moins chère) pour une galette complète peu garnie avec des graines pour rajouter une touche bobo Bref c’est le principe d’une crêperie, cher pour ce que c’est mais voilà

(Google 번역 제공) 이렇게 맛있을 줄은 몰랐어요! 전통 크레이프에 모던한 느낌.. 신선한 재료에 야채 옵션까지.. 추천드려요! (원문) Je n'attendais pas qu'il soit si delicieux! Un look moderne pour la crèpe traditionnelle.. des ingredients fraiches avec des options végée.. je l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식사에 좋습니다! 나는 두 가지 다른 크레페(하나는 짭짤한 것, 하나는 달콤한 것)와 스파클링 배 소다를 먹었고 둘 다 맛있었습니다. 싸고, 포만감 있고, 정말 맛있습니다. (원문) Great for lunch! I had two different crepes (one savory, one sweet) and a sparkling pear soda and both were delicious. Cheap, filling, and absolutely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화이트 와인과 함께 가장 놀라운 크레페를 먹었습니다. 주인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호스트입니다. 위치는 매우 좋으며 지역 내 분위기가 매우 쾌적합니다. 이곳을 가장 추천합니다. (원문) Had the most amazing crepes with the greatest white wine. The owner is the best host you could have. Location is very nice and has a very pleasant atmosphere inside the locale. Most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발견! 몇 달 동안 동네에 새로 생긴 이 레스토랑은 크레이프에 우아함을 더합니다. 속을 채운 크레이프에 익숙하다면 크레이프 위에 속이 채워져 있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하지만, 맛의 조화에 금방 놀라게 될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블랙 푸딩과 사과입니다 :-) 그리고 과자를 먹기 전에 약간의 기분 전환을 위해 장인이 만든 사과주도 잊지 마세요. (원문) Une découverte surprenante ! Nouveau venu dans le quartier depuis quelques mois ce restaurant met de l'élégance dans les crêpes. Si vous êtes habitués au crêpes fourrées vous serez surpris de découvrir la garniture su le dessus de la crêpe, mais rapidement vous serez emballés par l'harmonie des saveurs. Ma préférée reste la boudin et pomme :-) Et ne pas oublier le petit cidre artisanal pour se rafraîchir un peu avant de passer au sucrés

(Google 번역 제공) 합리적인 가격, 신선한 제품, 새롭게 선보이는 크레이프, 미소 짓는 직원, 거침없이 추천합니다! (원문) Prix raisonnable, produits frais, crêpes présentées de manière revisitées, personnel souriant, je recommande sans hésiter !

(Google 번역 제공) 달콤하고 풍미 가득한 아름다운 크레페. 도움이되고 친절한 직원이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로티 (원문) Beautiful crepes both sweet and savoury. Helpful and friendly staff made it a lovely evening. Lottie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요. 햄과 치즈가 파리 최고의 레스토랑입니다. 샌드위치는 예술입니다. 저의 최애 맛집으로 등록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일주일 사이에 두 번이나 갔어요. 직원분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었으며, 음식은 정말 맛있고 정말 끝내줬어요. 활기차면서도 조용한 거리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신선한 농산물과 가성비가 최고예요. 눈을 감고 가세요 (눈이 뜨여 있어도 더 좋아요). (원문) Une adresse incroyable ! Nous y sommes allés deux fois en l’espace d’une semaine, un accueil chaleureux de toute l’équipe, un service irréprochable, une cuisine goûteuse et à tomber par terre Dans une rue animé et en même temps calme, des produits frais et un rapport qualité prix défiant toute concurrence Allez y les yeux fermés ( Même si ouvert c’est mieux )

(Google 번역 제공) 칵테일과 샌드위치 모두 훌륭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소박하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가장 좋은 점은 따뜻하고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절제 없이 즐기는 진정한 즐거움이었습니다. (원문) ous avons été merveilleusement bien accueillis, aussi bien pour les cocktails que pour les sandwichs. Simples mais gourmands ! Le plus : un service chaleureux et accueillant. Un vrai plaisir à déguster sans modération.

(Google 번역 제공) 아주 푸짐한 샌드위치와 와인이 13.50유로! 재료의 질도 훌륭했고, 웨이터도 정말 친절했어요. 테라스에서 커다란 샌드위치를 먹는 것도 즐거웠어요. (원문) 13,50eur for a VERY generous sandwich + wine! The quality of ingredients was great and the waiter was really friendly. We enjoyed eating our huge sandwich on the terrass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였어요! 🇮🇹✨ 들어서는 순간, 아늑하고 스타일리시하며 정통 이탈리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늑한 분위기에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신선하게 조리되어 풍미 가득하고 정성을 담아 제공되었어요. 특히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따뜻하고 세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레스토랑이라기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사장님께서 직접 시간을 내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덕분에 특별한 저녁을 보낼 수 있었어요. 💫 가격 대비 만족도는 최고예요. 이 정도 퀄리티와 분위기라면 정말 만족스러워요. 이 레스토랑을 찾게 되어 정말 기뻤고,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Ein echtes Highlight! 🇮🇹✨ Schon beim Betreten haben wir uns sofort wohlgefühlt – das Ambiente ist gemütlich, stilvoll und gleichzeitig authentisch italienisch. Das Essen war einfach fantastisch – frisch zubereitet, voller Geschmack und mit viel Liebe serviert. Besonders begeistert hat uns das Team: so herzlich, aufmerksam und hilfsbereit, dass man sich eher wie bei Freunden als in einem Restaurant fühlt. Der Inhaber hat sich persönlich Zeit für uns genommen und war unglaublich sympathisch – das macht den Unterschied und verleiht dem Abend eine ganz besondere Note. 💫 Preis-Leistung ist hier top – absolut fair für diese Qualität und Atmosphäre. Wir sind überglücklich, dieses Restaurant gefunden zu haben, und können es von Herzen weiterempfehlen. Wir kommen garantiert wieder!

(Google 번역 제공) 이 귀여운 곳에서 제공하는 모든 것에 10/10점입니다. 포카치아 메뉴(풍부한 비건 옵션 포함!)를 포함하여 1인당 15유로도 안 되는 맛있는 와인까지! 좋은 재료와 멋진 거리에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음에 파리에 온다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10/10 for absolutely everything this cute place offers: menu focaccia (with generous vegan option!) including a delicious wine for not even 15€/person. Quality products, great service in a lovely street. Next time I come to Paris, I wi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우연히 이 레스토랑을 발견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신선하고 정성을 다해 조리되었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분위기도 아름다워서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팀원 모두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며, 진솔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진심으로 따뜻한 환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를 직접 돌봐주시고, 친절한 태도로 저녁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신 폴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성비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다음 방문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원문) Wir sind so froh, dass wir dieses Restaurant ganz zufällig entdeckt haben! Das Essen war wirklich ausgezeichnet – frisch, mit viel Liebe gekocht und einfach unglaublich lecker. Das Ambiente ist wunderschön und lädt sofort zum Wohlfühlen ein. Besonders hervorheben möchten wir das gesamte Team: unglaublich freundlich, aufmerksam, authentisch und herzlich – man merkt, dass hier Gastfreundschaft wirklich gelebt wird. Ein großes Dankeschön auch an den Paul, der uns persönlich betreut hat und mit seiner sympathischen Art den Abend noch besonderer gemacht hat. Das Preis-Leistungs-Verhältnis passt absolut – hier stimmt einfach alles. Wir kommen auf jeden Fall wieder und freuen uns schon auf das nächste Mal!

모퉁이에 있어요. 맛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주문했고 다 맛있게 먹었는데 다음 날 어디 광장 일요 시장에서 먹은 크레페가 더 맛있었어요…. 다른 부분은 다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분위기 좋고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눈앞에 보이는 아무 가게나 들어간 건데 화장실 진짜 깨끗하고 음식까지 너무 맛있어서 감동 두배..! 관광객 전혀 없고 현지인들 가득했던 따뜻한 맛집입니다!!

여자 서버 분이 친절했고, 점심 세트가 12유로에 짠 갈레트, 단 크레페+커피 구성으로 괜찮아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남겼어요. 맛은 평범하고 맛있어요. 사실 크레페가 막 특별하게 맛있기도 어렵죠. 그리고 음식점 치고 커피(에스프레소) 꽤 맛있더군요. 가정용 기계 맛이 아닌 것 같았음. 팡데옹 앞이라 접근성이 좋고, 풍경이 좋아요.

직원들이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고 맛도 잘 모르겠어요...일반 크레페는 너무 짜고 스위츠는 너무 달고..판테온 보고 잠깐 쉬어가기에는 좋아요. 크레페 하나 시켜서 나눠드세요

크레페 맛있어요! 처음엔 식사로 salty한 크레페 시켰는데 메밀맛도 나고 심플해요! 좀 짜긴합니다 저는 햄앤에그 시켰는데 내용물이 빈약해서 좀 아쉬웠어요ㅠㅠ 그리고 한국에서 접하는 크레페가 아닌 바삭(?)한 크레페에요 디저트로 누텔라바나나 시켰는데 이게 정말 맛있었어요! 촉촉한 크레페에 누텔라! 직원들도 친절하고 제가 앉은 자리에서는 판테온이 정면에 보여 좋았어요!

뭘 먹어야 될 지 고민될 때 제일 만만하게 가는 곳 가격도 12-14유로 선이라 합리적이고 맛도 만족스러워요 팡테옹 바로 앞 로케이션이라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게 흠

세트메뉴도 괜찮았고, 메이플시럽 크레페도 맛있었어요. 추천!

갈레뜨 진짜 맛있음. 11번 추천!! 후식으로 사과 절인거 크레페도 꼭 드시고 씨드레 드세요

울나라분들 후기가 많길래 우리 입맛에 맞나 싶어 찾아갔는데 진짜 맛있게 잘 먹었어요! 햄에그에 버섯 들어간 갈레트랑 시드르 먹고 달달한 후식으로 기본 크레페(버터앤슈가) 먹었어요! (배불러서 조금 남김 ㅠㅠ) 점원 언니가 한국어를 열심히 하셔서 팁도 드리고 싶었는데 현금은 큰돈밖에 없고 카드로 어케 하는지 몰라서 그냥 왔네요🥲 잘먹었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결제할 때 시킨 메뉴보다 비싼 가격이길래 물었더니 물값이라 했습니다. 물 먹을거냐 물어본적도 없이 세팅할 때 주길래 당연히 무료인줄 알고 안 물어본 제 잘못이기도 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갈레트는 처음 먹어 보는데 맛있어요!! 점심시간에 자리 꽉차고 현지인 맛집인듯 ! 자리 좁으니까 점심시간보다 살짝 일찍가서 드세용 :~) + 영수증 귀여운 거 다들 구경해주라.. 직원분 완전 친절해요 ❤️

맛있고 직윈분들도 친절하고 시드르 꼭 추천요..모스카토 와인보다 좋네요

Poor service and overpriced. 오늘 다녀옴. 예약을 했지만 내 이름은 없고 오히려 나한테 화냄ㅋㅋ 그리고 친구가 치즈랑 햄포함 야채추가 했는데 야채만 나옴… 빌을 기다려도 안와서 밑에서 기다ㄹㅣ다 올라왔더니 왜 올라왔냐 프랑스에서는 빌을 기다ㄹㅏ 어찌고저찌곸ㅋㅋ 저도 프랑스 사는데.. 그정도는 알아요….빌이 안오는 걸 어쩌라는ㄱㅓㅇㅔ요? 음식도 너무 형 ㅍㅕㄴ없이 맛 어ㅂㅅ어요 ㅠㅠ 돈이 아ㄲㅏ우ㄴ 기억입니다

평점이 높은데는 이유가 있다는걸 다시 느낌 시드르는 좀 단 편인데 걀레뜨 먹을 때 같이 마시면 맛있음 걀레뜨 보다는 디저트로 먹는 버터 설탕이 들어간 기본 크레페가 진짜 맛있다 이래서 크레페를 돈 주고 사먹는구나 생각했다

카라멜솔트 진짜 맛있어요! 추천합니당👍 크레페는 달달한 게 더 맛있는듯해요. 주인 아저씨 엄청 친절하시고 안에 테이블도 한 자리 있어요. 집 앞에 있었으면 매일 종류별로 먹으러 올 듯!

사장님이 친절하고 유쾌하셨다. 손도 빠르시고 계산할때 하나하나 설명해주셨고 심지어 커피는 안파는데 커피없냐고 물어보니 옆집에서 사다 주셨다. 주로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듯했는데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다. 카라멜버터솔트 크레페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4일 동안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다. 누텔라바나나는 도톰하고 맛있지만 예상할 수 있는 맛이고 달아서 많이는 못먹을 수도 있으니 내가 먹은 메뉴를 추천한다. 그리고 다른 메뉴도 많다. 매장내는 좁지만 그래도 앉아서 먹을 수 있다. 파리에 온다면 꼭 다시 갈것같다.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넘 맛있었어요. 사장님 넘 유쾌하시고, 너무 친절하세용😄 어느 나라에서 왔냐고 일단 물어보신 담에 한국말로 인사도 해주시고 bts노래도 틀어주셨어욬ㅋㅋ 정말 기분 좋게 먹고 나왔습니다!

작은 가게지만 갈때마다 항상 줄 서서 먹는 집이예요! 파리에 친구 놀러오면 마레지구 데려가서 꼭 소개시켜주는 맛집. 개인적으로 설탕이랑 꿀 들어간 메뉴보다 밑에 치즈, 올리브 등 들어간 메뉴가 더 맛있어요. 양도 푸짐해서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하나 사서 친구랑 둘이 같이 먹기에도 좋아요 :)

크레페는 부드럽고 치즈는 바삭하고 고소짭짤하고 올리브와 후추향이 너무 좋아요! 토마토는 신선하고 중간중간 전체적인 맛을 잡아줘요! 너무 맛있어서 내일 또 갑니다!

친절한 주인분께서 만들어주시는 갈레트! 처음 먹어봤는데 입맛에 너무 잘 맞고 양도 많았어요🫶

마레 지구 들른 김에 가볼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는듯해요. 가게도 예쁘고 만드는 과정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어요. 한참 줄서서 먹었네요. 단, 맛은 호불호가 갈릴 수도,,

(Google 번역 제공) 줄이 문 밖에까지 있어서 (포크를 통해) 예약하는 걸 추천드려요. 크레페는 맛있었습니다. 우리는 짭짤한 크레이프 하나와 달콤한 크레이프 하나를 먹었습니다. 짭짤한 음식에는 닭고기와 치즈가 들어 있었고, 달콤한 음식에는 배와 휘핑크림이 들어있었습니다. 직원이 너무 많아서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우리는 아래층에 앉았는데 테이블 사이에 공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공간이 매우 빡빡했습니다. (원문) The line was out the door, so I'd recommend a reservation (via the fork). The crepes were delicious. We had one savory and one sweet crepe. The savory had chicken and cheese, and the sweet had pears and whipped cream. The staff was a little overwhelmed with so many people and it took some time for our food to come out. We were seated downstairs and the space is very tight with next to no space between tables.

(Google 번역 제공) "늦은 점심"을 먹은 후 우리는 이 크레페 가게에 들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짭짤한 크레페는 매우 좋은 특별한 반죽을 가지고 있었고(무엇보다도 글루텐이 없음) 잘 채워졌습니다. 맛있는 음식에 만족하고, 달콤한 음식도 먹어보았는데, 그것도 똑같이 맛있었어요. 모든 것은 현장에서 준비됩니다. 친절한 사장님, 영어는 못하시지만 서로 이해했어요 🙌🏻 수고하셨어요! (원문) Passati per un “pranzo tardivo” abbiamo deciso di fermarci in questa creperia. Ci è piaciuta molto, le crepes salate avevano un impasto particolare molto buono (tra l’altro gluten free) ed erano ben farcite. Soddisfatti dalle salate ne abbiamo provata anche una dolce, altrettanto buona. Tutto preparato sul momento a vista. Proprietario gentile, non parlava inglese ma ci siamo capiti 🙌🏻 Bravo!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었어요! 아내는 트러피를, 저는 에스카르고를 주문했어요! 정말 훌륭했어요. 트러피는 치즈가 들어있어서 뭉쳐져서 더 맛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둘 다 훌륭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파리에서 크레페를 찾으신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원문) Loved it! My wife got the Truffee and I had the escargot! They were excellent. The Trufee may have been better because it had cheese that helped keep it together, but the were both excellent and the service was fantastic. If you are looking for a crepe, in Paris, I recommend eating here.

(Google 번역 제공) 루부를 읽고 La creperie des Canettes에. 오르세에서 도보로 걷기 시작하지만 의외로 멀다. 아주 작은 건물. 안은 좁고, 테이블 사이의 틈도 없이 비좁은 점내이지만, 우리는 우연히 입구의 느긋한 4인석을 확보. 커피와 맥주를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부엌은 우리의 바로 옆. 요리하는 곳이 잘 보인다. 외형 이상으로 볼륨이 있어 모두 먹을 수 없었지만, 갈렛을 만끽. 포만으로 크레페는 주문할 수 없어. (원문) るるぶを読破してLa creperie des Canettesへ。オルセーから徒歩で歩き始めるが意外と遠い。とても小さい建物。 中は狭く、テーブル間の隙間もなく窮屈な店内だが、私たちはたまたま入口のゆったりした４人席を確保。 コーヒーとビールを注文して待つ。キッチンは私たちのすぐ横。調理しているところがよく見える。 見た目以上にボリュームがあり全て食べれなかったが、ガレットを堪能。満腹でクレープはオーダーできず。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저녁 시간에 문을 닫았을 텐데도 자리를 안내해 주셨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친절했고, 파리에서 먹어본 크레페 중 최고였어요! (원문) Wonderful experience. I am sure they were closing for the evening but they sat us anyway. Great service, so kind and the best crepes we have had in Paris!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가 정말 끝내줘요! 저녁 먹고 문 닫기 직전에 들렀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 서두르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누텔라 크레페를 둘 다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보기에는 별로일지 몰라도 10점 만점에 10점이었고, 누텔라가 가득 들어 있었어요. 안에 좌석도 있고, 앉으면 수돗물도 무료로 주셨어요. 이 근처에 계시고 맛있는 크레페를 드시고 싶다면 꼭 방문해 보세요. (원문) Incredible crepes! We stopped by after dinner just before they closed and were so glad we did, they didn’t rush us at all. We both got Nutella crepes and they were so so good!! They may not look the most aesthetic but they were 10/10 and filled with Nutella. There’s seating inside and they gave free tap water when we sat down. Highly recommend visiting if you’re in the area and after a good crepe.

(Google 번역 제공) 이곳에서 바로 영감을 받았는데, 정말 그랬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빨랐어요. 분위기도 정말 좋고요. 갈레트와 크레페도 정말 맛있었고, 원하는 대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었어요. 파리에 있는 동안 가격도 적당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Questo locale ci ha ispirato subito e d abbiamo avuto ragione! Personale gentilissimo e servizio rapido. Ambiente tipico e davvero carino. Le gallette e le crêpes erano buonissime e con la possibilità di comporle a proprio piacimento. Prezzo onesto per essere a Parigi! Lo consiglio vivamente

미쳤다 도랐다 미쳤다 도랐다 미쳤다 돌았다 마싰따!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의 첫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피곤하고 시차로 인해 프랑스 음식을 처음 맛보기 위해 자리에 앉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나는 우리 여행을 시작하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환상적인 리뷰를 보고 이곳에서 식사하고 싶었는데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공유할 앙트레 코스(햄과 함께 맛있는 작은 갈레트)를 먹었고 각각 메인 요리로 갈레트를 먹었습니다. 둘 다 훌륭했어요! 우리는 나중에 여행 중에 또 다른 유명한 크레이프 식당에서 맛을 보았고 Louis-Marie의 크레이프 식당을 더 선호했습니다. 디저트를 먹을 공간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너무 꽉 차 있었어요. 다시 파리에 간다면 꼭 여기로 돌아올 거예요! (원문) Visited here for our first dinner in Paris - being tired and jet lagged it was a relief to sit down for our first taste of French food. I was a great way start to our trip. I wanted to eat here after seeing the fantastic reviews and it did not disappoint! We had an entree course to share (a mini savoury gallete with ham) and each had a galette for our main. They were both outstanding! We had a taste later in our trip from another well-known savoury crepe establishment and we preferred the ones from Louis-Marie. I wish we had room for dessert but it was so filling. I would definitely return here if again in Paris!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저녁에 문을 여는 맛있는 크레페리입니다. 아주 독특한 팬케이크(안타깝게도 치즈가 들어가 있음)를 맛볼 수 있는 좋은 메뉴입니다. 우리는 브르타뉴 키르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풍성했습니다. 제가 파리에서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짭짤한 팬케이크(밤빈)는 약간 실망스러웠습니다. 건조하고 계란이 이미 익었습니다. 반면에 카라멜 크레페는 정말 맛있었어요! 반응성이 좋은 서버입니다. (원문) Crêperie sympa, ouverte le dimanche soir. Belle carte de galettes assez originales (avec du fromage malheureusement). Nous avons pris un kir breton qui était très bon et généreux, sûrement le meilleur que j’ai pu déguster à Paris. La galette salée (Bambin) m’a un peu déçue : sèche, œuf déjà cuit. En revanche la crêpe au caramel était très bonne ! Serveur réactif.

(Google 번역 제공) 어젯밤, 아주 긍정적인 후기를 읽고 작지만 아늑한 이 식당에 갔습니다. 갈레트는 맛있었고 달콤한 크레페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바깥 테이블에 앉으니 무료 생수가 한 병 나왔습니다. 그리고 갈레트 루아(첫 번째 사진)와 샤틀렌(두 번째 사진)을 주문했는데 둘 다 맛있었고, 브뤼 사이다 한 잔과 달콤한 크레페 루루도 주문했습니다.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두 사람이 한 개씩만 주문했는데, 양이 푸짐한 데다 소금 버터 초콜릿과 캐러멜라이즈드 땅콩이 들어간 크레페 루루는 혼자 먹기엔 좀 부담스러웠기 때문입니다. 저녁 식사는 거리 트리오의 아주 즐거운 음악과 함께했습니다. 강력 추천하는 곳이에요. 파리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Ieri sera siamo stati in questo piccolo ma accogliente locale dopo aver letto recensioni molto positive. Gallette buonissime e crepes dolci spettacolari. Ci siamo seduti in uno dei tavolini fuori e ci hanno portato una bottiglia di acqua, gratuita. Poi abbiamo ordinato una galletta Roi (prima foto) e una Chatelaine (seconda foto), buonissime, un bicchiere di sidro brut, una crepes dolce Loulou che era da svenimento. Una sola in due, perché le porzioni sono generose e la crepes Loulou, con il cioccolato al burro salato e le arachidi caramellate era impegnativa per una sola persona. La cena è stata accompagnata dalla musica molto piacevole di un trio di strada. Posto consigliato, se tornerò a Parigi non mancherò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가 정말 끝내줘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편안해요. 피스타치오 크레페랑 카라멜 크레페에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먹었어요. 피스타치오 크레페는 고소하고 초콜릿 향이 가득하고 딸기와 잘 어우러져요.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카라멜 크레페는 따뜻하고 차가운 크레페 조합이 아주 좋고, 땅콩이 아삭아삭하게 들어있어서 정말 맛있어요! (원문) The crepes are amazing! The staffs are very friendly, the atmosphere is cute and relaxing. We had the pistachio one and the caramel one with ice cream. The pistachio one is so nutty, chocolaty and balanced with strawberries. The caramel one with icecream is a very nice hot and cold combo with some fun crunch of peanuts. They are just so yum!

(Google 번역 제공) 이 크레페는 무겁지 않은 독창적인 요리법을 제공합니다. 나는 라클렛 재료를 넣은 “엠페뢰르”를 먹었는데, 꽤 가벼워서 좋았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웃고 전문적입니다. 우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Cette crêperie propose des recettes originales et sans lourdeur. J’ai pris une « Empereur » avec des ingrédients de raclette et ça restait assez léger c’était agréable. Les serveuses sont souriantes et professionnelles. Nous avons passé un bon moment.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훌륭해요. 카라멜 크레페를 주문했는데, 다른 곳에서는 이렇게 맛있는 크레페를 본 적이 없어서 다시 가봤어요. 라틴 지구 근처에 있었는데, 저를 응대해 주신 직원분은 친절하고 아름다우셨고 친절하셨어요. 갈레트를 먹으러 다시 갈 생각이에요. 옆 테이블에 있는 갈레트가 정말 맛있어 보였어요. (원문) Magnificent. I ordered caramel crepe and I have never found crepes this delicious at other places I tried again. Located near the Latin quarter, girl who attended to me was sweet, beautiful and helpful. I might revisit to try the galettes. It looked really appealing at the next table.

스페셜리티(1아이스크림,1케잌,세가지 과일 믹스, 국기) 일본인 두분이 운영 하시고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모양이 예쁘고 맛도 좋아요:)

(Google 번역 제공) 재밌는 작은 경험이었어요. 매달 크레페 스페셜을 자주 해서 자주 가는 곳이에요! 단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크레페와 아이스크림을 결합한 완벽한 곳이에요. 특히 말차 페이스트리 크림 같은 흥미로운 메뉴가 많죠. 짭짤한 크레페를 더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그런 크레페도 준비되어 있어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마레 지구 한가운데서 알록달록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원문) Petite expérience sympa, j'y retourne souvent car ils ont souvent une crêpe spéciale par mois ! Pour les personnes gourmandes de sucrées, c'est le bon endroit mélangeant crêpe et glaces, avec souvent des produits intéressant. Crème pâtissière Matcha par exemple. Pour ceux qui préfères les crêpes salées, il y en a aussi. Bonne ambiance, l'équipe est sympa, arborant couleurs et joie, en plein milieu du marais. Un plaisir !

(Google 번역 제공) 10년 만에 세 번째 방문했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크레페도 맛있고, 마차를 추천해요(다만 먹기가 좀 번거로워요. 그 자리에서 먹으면 괜찮지만 걸어가다 보면 어디든 망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원들은 정말 친절해요. (원문) Troisième fois que je m'y rends en 10 ans et c'est toujours aussi sympa, les crêpes sont bonnes, je recommande la matcha (un peu galère à manger par contre, sur place ça va mais en marchant je m'en serai fichu partout je pense). Le personnel est très gentil.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팬케이크가 정말 맛있고 예쁘지만, 가게가 작고 사람이 많아서 일찍 가는 게 좋아요. 너무 귀여워요! 오타쿠와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정말 천국 같은 곳이에요. (˶‾᷄ ⁻̫ ‾᷅˵) 꼭 다시 오고 싶어요. (원문) Я ОБОЖАЮ ЭТО МЕСТО!! тут очень вкусные и красивые блины, но стоит учесть, помещение маленькое, а людей много, так что лучше приезжать заранее. здесь безумно мило! настоящий рай для отаку и просто любителей аниме.(˶‾᷄ ⁻̫ ‾᷅˵) хотелось бы вернуться сюда снова.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는 맛있고 양도 넉넉했습니다. 환영 인사는 친절했지만, 분위기가 좀 으스스했습니다. 서빙을 맡은 사람들(아마 두 주인이었던 것 같습니다)이 서로 좀 다투는 바람에 저희도 좀 불편했습니다. (원문) Les crêpes sont bonnes, bien fourni. L'accueil est sympa mais nous avons trouvé l'environnement un peu "cringe". Les personnes qui nous on servi (les 2 patrons je suppose) ce sont pas mal engueulé entre eux, rendant le moment moins agréable pour nous.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크레페리, 속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분위기도 편안해요. 제가 가본 크레페리 중 최고는 아니지만, 이 근처에 계신다면 꼭 가보세요 🙌 (원문) Bonne crêperie, bien garnies généreusement. Le service est sympa et l’ambiance détendue. Pas la meilleure crêperie que j’ai testée, mais une valeur sûre si vous êtes dans le coin 🙌

(Google 번역 제공) 남자친구가 이곳을 소개해줬는데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 분위기도 너무 예쁘고 🌸 크레페 종류도 정말 다양해요. 다 맛있어요! 😋 크레페 만드는 사람 정말 칭찬해요. 사람이 많은데도 항상 미소와 뛰어난 효율성으로 만들어내시네요. 👏✨ (원문) Mon copain m’a fait découvrir ce lieu et j’ai vraiment adoré ! 🥰 L’ambiance est super « kawaii » 🌸 et le choix de crêpes est incroyablement large. Elles sont toutes délicieuses ! 😋 Bravo au monsieur qui les prépare : malgré l’affluence, il gère toujours avec le sourire et une belle efficacité. 👏✨

시드르 진짜 맛있다. 사과잼맛났음

(Google 번역 제공) 엄청 맛있고 점원의 접객도 훌륭하고, 2 일 연속으로 갔습니다! 점심 메뉴는 € 16.90에서 갈렛 + 크레페 + 음료 포함이므로 추천합니다. 햄·달걀·에멘탈 치즈의 갈렛은 바삭바삭 바삭바삭, 벌꿀의 크레페는 레몬을 충분히 짜서 벌꿀 레몬 맛에… 다음날 먹은 AUGUSTE도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종이 메뉴 표에 QR 코드가 있으며, 로드하면 영어 메뉴를 볼 수 있습니다. (원문) めちゃくちゃ美味しくて店員さんの接客も素晴らしく、2日連続で行きました！ ランチメニューは€16.90でガレット＋クレープ＋ドリンク付きなのでおすすめです。 ハム・卵・エメンタールチーズのガレットはカリカリサクサク、はちみつのクレープはレモンをたっぷり絞ってはちみつレモン味に…次の日食べたAUGUSTEも本当に美味しかった…。 紙のメニュー表にQRコードがあり、読み込むと英語メニューを見ることができます。

(Google 번역 제공) 쇼핑하는 동안 수제 크레페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저희는 Auguste(짭짤한)와 Cunegonde(달콤한) 크레페를 먹어봤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Paula 씨의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빨랐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If you would like to try some artisanal crepe during your shopping break, this is your spot. We tried Auguste (salty) and Cunegonde (sweet) crepes, both were delicious. The service from Paula was very friendly and fast! Totally recommended!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영어 메뉴도 있고요. 젊은 매니저분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크레페는 대부분 맛있었어요. (원문) Great experience, they have a english menu as well. The young manager is welcoming and provides a good service. Overall most of the crepes were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이렇게 낮은 평점은 정말 말도 안 돼요! 들어가자마자 이곳이 높은 수준으로 관리되고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서비스는 최고였고, 주문하기 전에 주문을 확인하는 질문까지 했어요. 뒤쪽 주방 직원들과 앞쪽에 계신 젊은 여성분들은 정말 최고였어요! 누가 매니저/오너였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는데, 그분도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정말 열심히 일하셨어요! 계속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원문) Amazing experience. These low ratings are crazy! Walking in, you can tell this place is maintained at a high standard, and kept clean! Service was top notch, and they even asked questions to confirm their ur order before getting it started. Kitchen guys in the back, and front of house young lady were amazing! Pretty sure we noticed who may have been the manager/owner, and she was doing great work as well, keeping everything moving smoothly! Keep up the great work!

(Google 번역 제공) 🇫🇷 절대로 먹고 싶었던 가렛의 가게에 다녀 왔습니다! 점내는 매우 귀엽고, 테라스석도 매우 좋았습니다. 갈렛은 물론 맛있고, 볼륨도 만점! 대만족입니다 🥰 점원의 Tniago씨가 일본인의 나에게 매우 상냥하고, 웃는 얼굴로 계속 접객해 주신 덕분에, 매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스탭 분들도, 질문하면 정중하게 대답해 주시고, 영어가 그다지 특이하지 않은 나라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추천받은 디저트 계열 갈렛을 먹으러 가고 싶습니다! ☺️💕 (원문) 🇫🇷 絶対に食べたかったガレットのお店へ行ってきました！ 店内はとても可愛くて、テラス席もとっても素敵でした。 ガレットはもちろん美味しくて、ボリュームも満点！大満足です🥰 店員の Tniagoさん が日本人の私にとても優しく、笑顔でずっと接客してくれたおかげで、とても良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他のスタッフの方々も、質問すれば丁寧に答えてくださり、英語があまり得意でない私でも安心して楽しめました✨ 次は、オススメしてもらった デザート系ガレット を食べに行きたいと思います！☺️💕

(Google 번역 제공) "Crêpe and Galette에서의 경험은 정말 최고였어요! 크레페는 신선하고 완벽하게 구워져서 풍미가 가득했어요. 분위기도 따뜻하고 따뜻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어요. 정통 프랑스 크레페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 J'ai absolument adoré mon expérience chez Crêpe and Galette ! Les crêpes étaient fraîches, parfaitement cuites et pleines de saveurs. L'ambiance était chaleureuse et accueillante, et le personnel était très sympathique et attentionné. Je recommande vivement cet endroit si vous avez envie de déguster d'authentiques crêpes à la française ! »

(Google 번역 제공)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스페인어도 잘합니다.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줍니다. 짭짤한 맛과 달콤한 맛 모두 다양한 종류의 맛있는 크레페가 있습니다. 사이다를 좋아하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파리에 가신다면 몽마르트 언덕과 이 크레페리를 놓치지 마세요. (원문) Sitio muy recomendable. Personal muy amable, hablan español. Muy pendiente de que estés a gusto. Crepes variados y muy buenos, tanto salados como dulces.si os gusta la Sidra no dejeis de probarla. Precio muy razonable. Si visitas París no deberías dejar de visitar Montmartre y esta Crêperie.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제가 먹어본 크레페 중 최고이자 가장 정통 크레페였어요! 바쁜 하루를 보낸 후 들러서 먹어봤는데, 파리 최고의 크레페리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내일 또 갈게요!! 😍😍 (원문) Honestly the best and most authentic Crêpe I’ve ever had! We popped in after a busy day to try one and were absolutely amazed by the best Crêperie in Paris by far!!!! Thank you!!! Will be back tomorrow!! 😍😍

(Google 번역 제공) 그 동네를 걷다가 작은 크레페 가게를 발견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사장님들이 정말 친절하세요. 크레페는 정말 얇고 맛있어요!! 생맥주와 함께 제공되는 플랑베 크레페를 추천합니다. (원문) Camminavo nella zona e mi sono imbattuta in questa piccola creperie... esperienza fantastica i proprietari sono una famiglia deliziosa. Le crepes sottilissime e buonissime!! Vi consiglio quella flambe' con il sidro alla spina

(Google 번역 제공) 한마디로: 감사합니다. 이 크레페리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와 친구들은 따뜻한 환영을 받았거든요. 맛있고 저렴한 크레페 종류가 다양하고, 음료도 맛있습니다. 특히 Breizh Cola는 정말 맛있었어요. 브르타뉴에 가본 적은 없지만, 이곳은 사람들이 브르타뉴에 대해 하는 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요. 따뜻함과 맛있는 음식이 최고죠. 네, 감사합니다! (원문) Un mot : merci. Je recommande à quiconque de faire un tour dans cette crêperie où mes amies et moi avons été très chaleureusement accueillis. Il y a un large choix de crêpes qui sont très bonnes et peu chères, de même pour les boissons. Mention spéciale au Breizh Cola, qui était très bon. Je ne suis jamais allé en Bretagne et ce lieu reflète bien ce qu’on en dit : chaleur humaine et bonne nourriture. Alors, oui, merci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갈레트는 맛있었고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어요. 심지어 저희가 스페인 사람인 걸 보고 스페인어로 말을 걸어주셨어요 :) (원문) Amazing experience! The galettes were delicious and the staff was super friendly. They even spoke Spanish to us when they saw we were Spanish :)

(Google 번역 제공) 몇 년 만에 가본 최고의 크레페리였습니다. 두말할 것 없이 최고였어요! :-) 크레페는 정말 맛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반죽은 훌륭했고, 속은 고급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식당은 소박했지만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쾌적했고, 인테리어도 멋졌습니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원문) La meilleure crêperie que j’ai expérimentée depuis des années. Et sans aucune comparaison ! :-) Crêpes juste délicieuses, et généreuses. La pâte est délicieuse et les garnitures cuisinées avec des produits qualité. Service très sympathique. Salle simple mais fraîchement refaite, agréable et avec quelques astuces déco. Merci et félicitations !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는 정말 맛있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졌어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셨고, 거의 마감 시간인데도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꼭 다시 올 거예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원문) Die Crêpes war so lecker und liebevoll zubereitet. Das Personal war sehr freundlich, obwohl es kurz vor Feierabend war, haben sie sehr freundlich und gut beraten. Wir kommen sehr gerne wieder, auch unseren Kindern hat es sehr geschmeckt.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최고의 크레페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뜻한 환영에 새롭게 단장한 매장은 물론, 요리 자체의 맛까지 완벽합니다! 페이스트리는 단연 최고인데, 그 맛을 제대로 맛보려면 바삭하고 맛있는 버터 팬케이크를 꼭 드셔보세요. 재료는 신선하고 품질도 좋으며, 더블 팬케이크는 푸짐하고 바삭하면서도 폭신합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점심 메뉴도 아주 매력적이죠.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ans doute la meilleure crêperie de Paris! L’accueil y est très chaleureux, les lieux fraîchement rénovés et le bonheur est dans l’assiette! Une pâte difficile à égaler et pour bien la savourer il faut goûter à la galette au beurre croustillante et délicieuse. Les ingrédients sont de qualité et très frais les galettes doubles et généreuses, croustillantes et moeulleuses. Prix raisonnables, formule déjeuner très attractive. Un grand bravo!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파리 동네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에요. 가게 자체도 아름답고, 우아하고 전통적인 프랑스풍 인테리어로 가득 차 있어요. 모든 게 깔끔하고 아기자기하며, 전통적이면서도 신선한 느낌이 가득해요. 두 명의 친절한 직원이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정말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크레페를 바로 만들어서 테이블까지 빠르게 가져다주셨어요. 맛있고 가격도 정말 저렴했어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Hidden gem in a beautiful Parisian neighbourhood. The place itself is gorgeous, filled and crafted with elegant and traditional french decor. Everything is neat, cute and it feels traditional yet refreshing. We were welcomed by a lovely two piece staff, super warm and welcoming women. They make the crepes right there and deliver fast to our table. It was delicious and super great prices. I will definitely come back and I super recommend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가을 일요일에 소박한 점심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합니다. 제공되는 음식의 품질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습니다. (원문) Adresse pour un déjeuner sans prétention un dimanche d automne. L ambiance est au rendez-vous, le service est chaleureux. J ai trouvé les prix un peu élevés par rapport à la qualité des produits proposés.

(Google 번역 제공) 좋은 재료로 만든 훌륭한 수제 크레페리입니다. 브르타뉴 소시지와 앙두이예트를 곁들인 메밀 갈레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밀 크레페도 훌륭합니다. 갈레트와 크레페 모두 브르타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 겹으로 되어 있습니다! (원문) Excellente crêperie maison avec des produits de qualités. On peut retrouver des galettes de sarrasin avec des saucisses bretonnes et andouillettes. Les crêpes de froments sont aussi excellentes. Les galettes et crêpes sont doublés comme on peut retrouver en Bretagne!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환영과 아름다운 분위기였지만, 경험은 거기서 끝이었습니다. 크레페(이 집의 특제 메뉴인 더블 크레페)는 퍽퍽하고 속이 빈약했으며,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비쌌습니다(작은 샐러드는 추가 요금까지 부과되었죠!). 크레페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이 둘을 포함해 네 명이 와인 없이 85유로를 지불했다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원문) Accueil chaleureux, bel endroit mais l’expérience s’arrête là. Les crêpes (doublées, c’est la signature de la maison) sont sèches, peu garnies et surtout hors de prix (avec en plus la petite salade facturée en plus …) !! Cela reste une crêperie, une note de 85euros à 4 dont 2 enfants sans vin ne peut pas se justifier.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거운 환영과 서비스. 시설은 깨끗하고 잘 꾸며져 있으며, 특히 화장실이 좋습니다(그건 변화입니다...). 팬케이크와 팬케이크가 두 배로 늘어나 푸짐한 식사가 됩니다. 모든 것이 매우 좋습니다. 나는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ccueil et service très agréable. L’établissement est propre, bien décoré, surtout les toilettes (ça change…). Les galettes et crêpes sont doublées ce qui en fait un repas copieux. Le tout est très bon. Je recommande vivement.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최고의 크레페리, 강력 추천합니다! 직접 만든 맛, 훌륭한 서비스, 아늑한 분위기까지! (원문) La mejor creperia de paris recomendada totalmente sabor casero atencion muy buena y lugar acogedor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던 멋진 크레페집이었어요. 너무 즐거운 경험이었기에 일주일에 두 번이나 갔는데, 돌아오자마자 바로 알아보더라고요. 특히 월-금 점심 메뉴는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사장님과 서빙 직원분은 영어도 유창하셨고,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는 저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메밀 갈레테는 짭짤하면서도 풍미가 완벽했어요. 동네 주민 가족, 친구, 그리고 저희처럼 손님이 많이 오는 손님들까지 다양한 손님들이 모여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 방문에도 꼭 다시 올 거예요! (원문) Wonderful creperie with very kind staff. We went twice in a week because the experience was so pleasant, and they recognized us instantly on our return. Very reasonably priced, especially for the lunch deal on Mon-Fri. The owner and server spoke very good English, and were very accommodating to a gluten allergy. The buckwheat galletes are perfectly salty and savory. There was a really nice mix of local neighborhood families and friends dining, as well as visitors like ourselves. We will be back on our next trip!

(Google 번역 제공) 11번가의 귀여운 산책로에서 훌륭한 크레페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대학, 다크 초콜릿, 누텔라 크레이프 + 사이다를 먹었습니다. 모두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 (원문) Excellent crepes and service in a cute walkway in the 11th. We had the college, dark chocolate and Nutella crepes + cider. all were excellent. we'll be back!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고, 갈레트는 정말 최고였어요. 제가 셀리악병을 앓고 있는데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더 이상 추천할 수가 없어요. (원문) Staff is so friendly and kind, and the galettes are out of this world amazing. They were super accommodating of me having celiac disease (thank you so so much!) ❤️ Cannot recommend more.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짭짤한 맛과 달콤한 맛 둘 다 먹어 봤어요. 정말 훌륭하다는 말밖에 표현할 수가 없네요! 저는 원래 크레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제 완전 반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원문) My husband and I tried both the savory and sweet. Magnificent is the only word to describe it! In general I don't like crepes but I am converted! Highly recommend. So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크레페리입니다. 모든 재료가 직접 만든다는 게 확연히 느껴지고, 가격 대비 재료의 질과 컨셉 모두 완벽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세요. (원문) Ma crêperie préférée a Paris, on sent que tout est fait maison, la formule est parfaite, autant pour le prix que la qualité des produits. Et les serveurs sont très gentil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새로운 크레페 가게, 훌륭한 위치, 많은 매력. 그리고 아이들은 막 다른 골목에서 놀 수 있습니다. 훌륭한 제품. 우리는 사이다를 마셨다 유기농 엑스트라 브뤼(Organic Extra brut)는 훌륭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크라즈 팬케이크입니다! 나는 또한 집에서 만든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곁들인 달콤한 크레이프를 좋아했습니다! 아이들도 유모차 메뉴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그리고 접시에 담긴 것만큼 중요한 것은 바로 환영입니다! 사랑스러운! (원문) Super nouvelle crêperie, emplacement d'enfer, ça a beaucoup de charme. Et les enfants peuvent jouer dans l'impasse. Des supers produits. On a pris un cidre Bio Extra brut excellent, galettes kraz comme on les aime ! J'ai aussi adoré la crêpe sucrée à la pâte pistaches maison ! Les enfants ont dévoré aussi leur menu Poussette ! 😉 Et aussi important que ce qu'il y a dans l'assiette : l'accueil ! Adorables !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브르타뉴 갈레트와 달콤한 크레페가 일품입니다. 파리에서 몇 안 되는 글루텐 프리 레스토랑 중 하나로 별 다섯 개를 주었습니다. (원문) Ottima "gallette" bretone e crepe dolce buonissima. La.quinta stella per essere fra i non molti locali parigini "sans gluten"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브런치 가족 브런치를 위한 아주 좋은 테이블입니다. 훌륭한 브르타뉴 특선 요리, 즐거운 환영,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충분함 (원문) Brunch dominical Très bonne table pour un brunch en famille. D excellentes spécialités Bretonnes un accueil agréable de quoi passer un bon moment

(Google 번역 제공) 따뜻한 장소, 브런치에 이상적인 요리, 크레페는 매우 맛있고 핫플레이트에 제공됩니다. 나머지 요리들도 아주 맛있습니다. 직원들은 유쾌하고 빠르고 세심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조금 너무 더웠다는 점이었습니다. (원문) Lieu chaleureux , cuisine idéale pour un brunch, les crêpes sont très bonnes et servies dans des assiettes chaudes. Le reste des plats est également très bon. Le personnel est agréable et rapide et à l'écoute. Seul bémol il faisait un peu trop chaud.

(Google 번역 제공) 심플하면서도 신선하고 좋은 크레페. 아주 좋아요! 그리고 사이다도 맛있어요! (원문) Nice and fresh crepe in its simplicity. Very nice! And the cider is good too!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무제한 + 맛있는 팬케이크와 달콤한 팬케이크)는 정말 깜짝 놀랄 만한 메뉴입니다! 레스토랑은 크지 않으므로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음식에 관해서는 선택의 폭이 넓을 필요는 없지만 품질이 뛰어난 고전적인 음식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따뜻한 음료와 함께 단맛/짠맛 무제한 제공. 여기에 (맛있는) 갈레트와 브르타뉴의 고전적인 크레이프를 추가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멋지고 색다른 브런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웨이터(이 경우 웨이트리스)의 열정과 동정심은 별 5개를 줍니다. (원문) Le brunch (à volonté + une galette salée et une galette sucrée) est une très bonne surprise ! Le restaurant n'est pas grand, alors pensez à réserver. Niveau mets : pas forcément un choix énorme mais les classiques sont là, avec beaucoup de qualité ! Assortiment sucré / salé à volonté, qui s’accompagnent des boissons chaudes incontournables. A cela, ajoutez une galette (salée) et une crêpe au choix parmi les classiques de Bretagne et vous obtenez un brunch sympa et différent, pour un prix correct. L'enthousiasme et la sympathie est serveur (serveuse en l’occurrence) donne la 5ème étoile.

(Google 번역 제공) 좋은 팬케이크, 잘 채워지고 맛있습니다. 나는 이미 여러 번 그곳에 가봤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일요일 브런치에는 팬케이크 외에도 다양한 요리가 제공됩니다. 하지만 사전에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브런치 장소는 종종 만석인 것 같습니다(저는 두 번 갔는데 매번 정말 꽉 찼습니다). (원문) Bonne galettes bien garnies et bonnes. J'y suis allé déjà plusieurs fois et je ne regrette jamais. Le dimanche pour le brunch il y a un grand choix de mets en plus des galettes. Pensez par contre à bien réserver avant, l'endroit à l'air d'être souvent complet pour le brunch (j'y suis allé deux fois et c'était vraiment plein à chaque fois).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의 품질과 가격 대비 가치에 대한 의견이 매우 엇갈립니다. 24유로의 가격으로 과일 통조림이 아닌 더 신선한 제품을 기대합니다. 샐러드와 연어에 올리브 오일이 묻어있어서 역겹습니다. 크레페/갈레트는 맛있지만 양이 많지도 않고 맛도 좋지 않습니다. (원문) Avis très mitigé sur la qualite et le rapport qualité prix du brunch. Avec un prix de 24 euros nous nous attendons à des produits plus frais et non des fruits en boîte. Les salades et le saumon baignent dans l'huile d'olive, c'est écœurant. Les crêpes / galettes sont bonnes mais peu fournies et peu gourmandes

(Google 번역 제공) 20유로짜리 일요일 브런치가 정말 맛있었어요. 달콤하고 짭짤한 브르타뉴/코르시카 요리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에, 완벽하게 구운 갈레트와 향긋하고 살짝 바삭한 크레페까지 준비되어 있었어요. 맛있고 다양하고 양도 푸짐했어요. 환영 인사도 정말 따뜻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립톤 옐로우 외에는 다른 차를 선택할 수 없다는 거예요.) (원문) J'ai beaucoup apprécié leurs brunch dominical à 20€. Buffet sucré/salé breton/corse à volonté, + une galette et une crêpe parfaitement cuites (parfumées et légèrement croustillantes). C'est délicieux, varié et copieux. L'accueil est très chaleureux. (Micro bémol sur le fait qu'on ne puisse pas choisir un autre thé à volonté que le Lipton Yellow).

오늘 방문했는데, 여자 사장님분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여행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맛도 너무 맛있네용!! 특히 에스까르고가 존맛,,

에스카르고도 현지 느낌에 맛있었고, 농어가 특히 맛있구 좋았어요~! 분위기 좋구 친절해요! 음료 때문에 가격이 많이 나왔지 디쉬 가격은 적당해요!!

어니언 스프 최고! (여태 먹어본 어니언 스프 중에 제일 맛있었음) 타르타르는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았는데 다 먹을 정도로 맛있었음 다만 서빙에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주변을 즐기며 여유롭게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여느 다른 식당과 같이..)

노트르담 근처 식당인데 서비스랑 분위기 너무 다 좋았어요 특히 농어요리가 정말 맛있습니다!!!!

맛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에요 카페 분위기도 이뻐요

직원들간 케미가 좋아보였고 분의디 및 서비스 등 모든게 좋았던 곳

위치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손님 많은 곳입니다. 스테이크는 맛있었고 오리고기도 꽤 좋았습니다만 사이드메뉴로 감자를 시켰더니 야채가 전혀 없더군요. 야채를 시킬걸 그랬습니다. 양파스프는 약간 짠 느낌이었지만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은 그리 싸지는 않았어요.

에펠탑 윗 꼭대기 뷰 입니다 ㅋㅋㅋ 야외 자리도 똑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리뷰처럼 핫초코가 달고 맛나요!!! 한국 핫초코랑 완전 다른 맛 노 제티 맛.. 저는 마카롱 두 개(커요) 아이스 라떼 핫초코 했슴니당 유럽 여행 중 기억에 남는 카페 될듯 사람 많지만 분위기가 좋아요

유명한 곳이길래 가봤는데 진짜 별로.. 핫초코? 맛있는데 솔직히 이 가격이면 맛이 없으면 안되는거고.. 자리 안내해 주시는 분은 친절한데 사람 너무 많아서 서버들도 정신없고 테이블에 스푼 포크 틱틱 던지면서 놔서 기분 개잡쳤구요 옆 테이블에 앉은 프랑스인들이 쳐다볼 정도로 ^^.. 심지어 프랑스어 써가며 인사하고 주문했는데도 ^^..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는 것도 메뉴 덮고 한 20분 기다림 한국인 분들은 걍 다른 카페 가세요 귀찮아서 구글리뷰 잘 안쓰는데 괜히 가서 여행 중 기분 망치지 마시라고 리뷰 남깁니다

작년 여름 여행갔다가 밤에 배고파서 길가다가 들어간 곳이에요. 저는 스테이크 시켰는데 금방 나와서 좋았고 정말 맛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재밌어서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다음에 프랑스를 간다면 또 가고 싶네요🫶🏻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고, 사람이 많아서 조금 정신없는 분위기에요. 하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어니언스프 등 음식은 꽤 괜찮았어요. 스테이크가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미디움 웰던으로 나와서 아쉬웠어요. 많이 바쁜 가게라 다시 해달라는 요청은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쾌활한 파리의 밤을 즐기기엔 좋은 가게라고 생각해서 방문하는걸 추천해요!

와. 이집 뭔가요. 사람많아요. 직원도 센스갑!! 두번갔어요. 오전8시쯤 빵픽업! 저녁8시쯤 음료마시러! 빵픽업 바로되서 기다림없이받았구요. 저녁에도 기다림없이 들어갔어요. 빵 말해뭐해요. 맛있어요! 크라상 뱅오쇼콜라 인생빵 등극!! 핫초코 에 생크림듬뿍!! 생크림 안달아서 숟가락으로계속퍼먹었네요 ㅎㅎ 커피 괜춘! 서비스좋아요! 직원분들 친절에 절로 미소가 숙소가까워 자주온거 참잘한거 같아요!!

파리의 노천카페 분위기를 즐기고싶으시다면 방문하세요! 저는 아침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즐겼습니다 디저트가 특히 맛있는 곳 인것같아요 꺄레 쇼콜라는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크로와상두요 !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두번의 식사를 하러갔다. 아침 9시쯤이면 줄을 서기 시작해서 20~30분정도 기다려야 하지만 빵이 너무나 환상적이고 오렌지 쥬스는 과일 그 자체이다. 커피는 작은 실버 주전자에 나오는데 균형이 잘 잡힌 진한맛이 빵과 환상을 이룬다.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의 1번이 되었다.

숙소 근처에 있어서 지나갈때마다 사람이 많길래 궁금해서 들어갔는데 넘 맛있어서 한번 더 갔어요. 더 가고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더 못간게 너무 아쉽네요ㅠ. 영어메뉴판을 줘서 주문하기 수월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주문한 모든 메뉴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누텔라/메이플시럽 크레페는 한국에서 먹던거랑 다르게 쫀득해서 맛있었고 치킨머쉬룸 크레페는 바삭했어요! 와플에 연어도 맛있었네요. 특히 피스타치오 쉐이크는 미숫가루 연상되는 맛이라 한국 맛 그리운 저희한테 반가운 음료였어요. 쉐이크만 좀 비싼느낌이고 나머지는 다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아요. 리뷰쓰면서 또 먹고싶어지네요😂 완전 추천

여기 영어 메뉴판도 잇어요! 연어 샐러드가 너무너무너무 맛있는 맛집이랍니다,,❤️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브런치를 즐겼어요 긍뎅 좀 당황스렁웠덩거능 셋틋메뉴 핧인되는거 알고 가서 세트메뉴 시켰눙뎅 우리가 그거 시키자마장 세트메뉴 메뉴판을 싹 다 치워버링덩랑궁용. 긍링공 우리가 생각했던 가격보당 비싸게 나와서 가서 물어보닝깡 이미 알고있었덩거처럼 다급하게 남자가 와성 어어 뭐문제있닝? 홚붏해줄겡 하고 선수 치더라구여 ㅋ 곍산서보니깐 셋틋메뉴 시켰는데 셋틋메뉴+음료+시키지도 않은거해서 원래가격보다 훠루씬 마뉘 바듬ㅋㅋ 한국분들 덤탱읽 조심하세용 ~

숙소 근처라 파리 방문 때마다 가는 곳입니다. 전 에멘탈 치즈만 넣은 크레페를 늘 사먹는 데 치즈도 엄청 많이 넣어주고 크레페 만드시는 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물론 맛도 좋구요 !

상당히 복작복작하던 카페 겸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 주로 크레페를 많이 먹는데, 양이 많고 무지 달았지만 그런 점이 매력이었던 곳 !

이주동안 두번 간 곳 근데 맛이 특출나서가 아니라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조금 시끌벅적함) 여자 직원분들이 친절했으며 가격이 착함! 네모난게 갈레뜨 그리고 부채꼴모양은 크렢 바나나랑 딸기 올려진 건 고프레! 다 맛은 평범했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그저 가격이 파리에서 먹기엔 착했다.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근처 암튼 꽃모양 아이스크림가게 보다 제 입맛에는 더 좋더라구요. 커피맛 바닐라맛 먹고 굿굿. 담날 연어크레페, 레드과일바나나와플에 아이스크림1스쿱(2유로추가) , 스무스크림과 레드과일 크레페아이스크림추가 먹음. 진짜 맛있음 ㅠㅠ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 다만 햄은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치즈와 감자는 환상적이었습니다 :) 사장님과 직원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합니다 ! 추천합니다 !

반죽이 쫀득하고 재료도 아끼지 않고 가득 넣어주십니다 !! 무프타르 거리에서 단연 최고 크레프집👍🏻

음식도 맛있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즐겁게 식사했네요~ Thank you for the meal, chef!

양파, 토마토를 아끼지 않고 주심ㅠ 친절하고 맛있어요~~~~ 심지어 치즈 뺐는데 그 가격도 같이 빼주심ㅠㅠㅠㅠㅠㅠ

대부분 가게들이 현금만 받는데 여기는 현금/카드 다 받아요 !! 아저씨 엄청 친절하시고 크레페 양이 어마어마하고 크레페도 쫄깃쫄깃하니 아주 맛있었어요 ~ 누텔라 바나나 아몬드랑 햄 에그 치즈 머슈룸 들어간 거 먹었는데 왕맛있었어요 !! 인생 크레페,, 꼭 드세요! this creperie in the neighborhood is an absolute gem! We've tried both their savory and sweet crepes, and they are fantastic. large portions and insanely delicious! the owner is incredibly friendly, and happily accepts both cash and cards!

주인 아저씨가 엄청 친절하시고 메뉴판에 적힌 말들 발음이랑 뜻도 다 알려주셔요! 첫날 갔다가 마지막 날에 또 가서 새로운 메뉴 먹었는데 맛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가격도 싸고 양도 많아서 가성비도 좋습니다

맛있어요! 친절하신 아저씨가 양도 많이 줍니다 치즈가 완전 많이 들어있어요~~ 근데 배터져 죽을뻔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이 브런치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Yelp에서 찾은 작은 브런치 장소를 일요일에 테스트했습니다. 30분 동안 줄을 선 후(방은 정말 작지만 너무 귀엽습니다) 나와 내 친구 2명이 사용할 (작은) 테이블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뒤로 줄이 점점 길어져서 적당한 시간(12시쯤)에 도착한 것 같아요. 자리에 앉으면 매우 친절하고 웃는 웨이트리스가 독특한 일요일 공식, 즉 브런치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이것은 10~15분 후에 우리 앞에 도착했습니다(저에게는 채식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 접시는 맛만큼이나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맛있는 팬케이크에 놀랐습니다. 뜨거운 음료는 무제한입니다(좋은 점!). 그런 다음 디저트 시간이 오고... 우리 접시에 미각을 자극하는 맛이 있습니다. 녹은 캐러멜로 덮인 팬케이크 산더미(알겠습니다. 조금 추측하고 있습니다)에 바나나와 초콜릿을 곁들입니다. 우와. 나는 100%를 추천합니다. 한 시간 동안 줄을 서지 않고 돌아가고 싶기 때문에 너무 많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무료 팬케이크를 받을 수 있는 로열티 카드도 있습니다. 결국, 네, 저는 이 주소에 별 4개만 주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단순한 이유 때문입니다. 네 좋아요, 네, 정말 좋은 곳이에요. 하지만 브런치 가격은 23€50로 평균 수준인 것 같아요 ;) (원문) Du love en barre pour ce brunch ! Petite adresse de brunch dénichée sur Yelp, et testée un dimanche. Après 30min de queue (la salle est vraiment petite mais tellement mignonne), j'ai réussi à obtenir une (petite) table pour moi ainsi que mes 2 amies. Je pense que je suis arrivée au bon moment (vers 12h) car la file après nous n'a fait que se rallonger, en temps et en longueur. Une fois attablée, la serveuse très sympa et très souriante nous explique le principe de la formule unique du dimanche, c'est à dire le brunch. Celui-ci est arrivé devant nous 10/15min plus tard (avec l'option végétarienne pour moi). En toute franchise, nos assiettes étaient aussi belles que bonnes ! J'ai été agréablement surprise par les pancakes salés. Les boissons chaudes sont à volonté (good point !). Puis viens l'heure du dessert, et là... Une tuerie gustative dans nos assiettes : une montagne de pancakes (ok j'extrapole un peu), recouverte de caramel fondu, avec de la banane et du chocolat. Waouh. Je recommande à 100%, enfin pas trop non plus car j'aimerais bien y retourner sans avoir 1h de queue à faire ! Et il y a même une carte fidélité pour avoir des pancakes gratuits. Au final,oui, je n'ai mis que 4 étoiles à cette adresse. Pour la simple raison que je trouve le prix un peu cher. Oui c'est bon, oui l'endroit est vraiment sympa. Mais 23€50 pour un brunch je trouve ça moyen ;)

(Google 번역 제공) 뭐랄까... 맛있고 포만감이 가득했어요! 우리는 일요일에 브런치를 먹으러 갔는데 세트 메뉴를 주문해야 했어요. 그들은 2인용으로 큰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데, 우리는 그렇게 했지만 여전히 끝낼 수 없었습니다. 꼭 추천하고 예약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문) What to say except... it was good and very filling! We went on a sunday for brunch, where you have to order set menus. They give the option to share a big one for two, we did and still couldn't finish. Definitely recommend, and don't forget to book!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맛있는 팬케이크를 먹고 싶다면 바로 그곳입니다! 질문에 친절하고 주의를 기울이는 웨이트리스. 브런치가 맛있었어요 😊 *ps : 차이도 맛있어요 (원문) If you want a delicious pancakes in Paris that's the place ! The waitress where kind and paid attention on what is asked. The brunch was delicious thanks 😊 *ps : the chai is good too

(Google 번역 제공) 이 팬케이크는 정말 맛있고 포만감이 가득해요! 조금 비싸지만 양이 많아서 놀랐어요! 나는 그곳의 매우 맛있는 특선 요리 중 하나인 초콜릿 팬케이크를 먹었습니다 ;) 그리고 바이오네이드를 마셔요 리셉션은 약간 추웠지만 그렇지 않으면 좋은 곳입니다! (원문) Super bons ces pancakes et bien copieux ! Un peu cher mais j'ai été agréablement surprise par la quantité ! J'ai pris les pancakes au chocolat une de leur spécialité attention ultra gourmand ;) Et en boisson une bionade Accueil un peu froid sinon endroit sympa !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경험, 좋은 환영입니다. 팬케이크는 좋은데, 달콤한 팬케이크에 토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메이플 시럽을 따로 달라고 할게요. (원문) Très bonne expérience, bon accueil. Les pancakes sont bon, j'ai trouvé que les pancakes sucrés ont trop de topping. La prochaine fois je demande à avoir le sirop d'érable à part.

(Google 번역 제공) 팬케이크는 맛있고 그에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도 맛있습니다. 일요일 브런치는 조금 비싸지만 양이 아주 많아요! 장소는 매우 잘 장식되어 있고 아름답습니다. 반면에 환영에 대한 미소는 조금 부족합니다.. (원문) Les pancakes sont juste délicieux et les accompagnements qui vont avec aussi. Le brunch le dimanche est un peu cher mais très copieux ! L'endroit est très bien décoré, joli. Par contre, il manque un peu de sourire pour l'accueil...

(Google 번역 제공) 약간의 고급 브런치를 먹거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아주 좋은 작은 장소입니다. 직원들은 따뜻합니다. 배가 고프다면 주저하지 말고 브런치 옵션을 선택하세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원문) Petit endroit très sympathique pour faire un petit brunch gourmand ou boire un café. Le personnel y est chaleureux. Pour les plus affamés n'hésitez pas à prendre la formule brunch c'est vraiment un délice.

음식이 많이 짰어요 ㅎ ㅜ

프랑스식 크레페 먹어보고싶어서 갔습니다 직원 친절하고 물 겅짜에요 낫배드

남자직원 메뉴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친절했어요 크레페 갈레트 다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맛있고 훌륭한 크레페! 차분한 분위기와 빠른 서비스 환영은 기분 좋다 모든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어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원문) Crêpes sympa et bonnes ! Ambiance calme et service rapide L’accueil est agréable Les prix sont corrects avec des formules complètes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는 정말 맛있었어요. 얇고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어요. 짭짤하고 달콤한 크레페가 포함된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지만 조금 차갑게 나왔고, 딸기 크림 크레페는 신선하고 가벼웠어요.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마지막에 무료 커피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아늑한 곳이에요! (원문) We really enjoyed the crêpes—thin, soft, and flavorful. We ordered the set menu come with a salty and sweet one. All were tasty but came out a little cold, while the strawberry and cream crêpe was fresh and light.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y even offered us free coffee at the end to make up for it, which we really appreciated. A cozy spot worth visiting!

(Google 번역 제공) 일본에서 먹은 적이 있는 가렛트와 달리 메인은 쫄깃쫄깃하고 볼륨 가득하고 한 장이라도 충분히 배 가득했습니다. 디저트 타입은 설탕과 버터만의 심플 타입을 선택했습니다. 메인 갈렛은 재료도 건강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일본어를 조금 아는 점원도 있고 서비스도 좋고 친절했습니다. (원문) 日本で食べたことのあるガレットと違ってメインのはモチモチしてボリュームたっぷりで一枚でも十分に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デザートタイプのは砂糖とバターだけのシンプルタイプを選びました。メインのガレットは具材もヘルシー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日本語が少し分かる店員さんもいてサービスも良くて親切でした。

(Google 번역 제공) 바삭바삭한 브르타뉴 팬케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정말 좋은 발견이었어요! (원문) Très bonnes galettes bretonnes croustillantes. Belle déco et un personnel très sympathique. Une belle découverte !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와 갈레트가 맛있는 동네 술집이에요! Suggestions du Moment 메뉴에서 연어, 아보카도, 크림, 양파 절임이 들어간 와플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기본 소르 사이다는 밸런스가 아주 좋아요. (원문) Very nice neighborhood bar with tasty crepes and galettes! I ordered from Suggestions du Moment menu - waffle with salmon, avocado, creme and pickled onions, it was scrumptious 🤌🏼 their standard sorre cider is very balanced

(Google 번역 제공) 저는 크레페(갈렛)가 탄 것처럼 보이고 맛도 탄 것 같아요... 이건 제가 타지 않게 해달라고 분명히 요청한 후에 먹은 거예요... 파리에서는 흔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프랑스의 다른 곳에서는 노랗거나 밝은 갈색 크레페를 먹었는데 맛이 훨씬 더 좋았어요. (원문) For me the crepe (gallette) looks and tastes burnt... This is after I expressly asked to not make it burnt... Not sure if it's normal in Paris, but for sure I got elsewhere in France yellow / light brownish crepes that tasted much better.

(Google 번역 제공) 갈레트 정말 맛있었어요!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 (원문) Sehr leckere Galette! Wir sind sehr nett empfangen worden und das Essen war richtig gut 😋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꽤 빠르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메인 코스(오늘의 갈레트)는 괜찮았지만, 디저트인 달콤한 크레페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접시에서 절반이 빠진 것 같았습니다. (원문) Service assez rapide et personnel sympathique. Le plat (une galette du jour) correcte mais très déçue par le dessert, une crêpe sucrée, dont il semblait en manquer la moitié dans l’assiett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곳입니다. 저는 직장 동료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거기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식사할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했습니다. 나는 시금치와 계란을 곁들인 Galette Florentine을 먹었는데 꽤 좋았습니다. 나는 또한 연어 하나를 시험해 보았지만 똑같이 좋았습니다. 비스킷은 잘 채워져 있었고 매우 채워졌습니다. 디저트로는 플람베를 먹었는데 리큐어가 매우 관대했다고 해야 할까요. 장소의 장식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남아 있습니다.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배를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간단한 점심으로 추천해요! (원문) Posto molto carino, ci sono stata a pranzo per lavoro con i miei colleghi. Il sevizio e’ stato rapido e attento dato che avevamo poco tempo per mangiare. Io ho preso la Galette Florentine con spinaci e uovo che era abbastanza buona. Ho assaggiato anche quella al salmone, lo stesso buona. Le gallette erano ben farcite e saziano molto. Per dolce ho preso quella flambé e devo dire che sono stati molto generosi con il liquore. Il decoro del posto resta la cosa che mi e’ piaciuta di più. Consigliato per un pranzo veloce che sazia, senza spendere molto!

(Google 번역 제공) 크레페도 맛있고 분위기도 정말 좋았어요. 정말, 정말 멋졌어요. (원문) Jai vraiment aimé les crêpes et l'ambiance. Très très cool.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별 하나 주고 싶은 첫 번째 레스토랑입니다. 크레페는 정말 형편없이 만들어서 거의 맛도 없었어요. Sud Ouest는 절대 안 가세요. 훈제 오리는 신선하지 않고, 안에 들어가는 고기는 손에 꼽을 정도예요. 돈이 떨어진 것처럼요. 서비스는 끔찍했어요. 처음에는 다들 웃고 있었는데, 음식을 다 먹고 나니 (제가 크레페 하나랑 생수 하나만 주문했으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쫓아내려고 하면서 참을성 없고 무례하게 굴더라고요. 생수도 아직 다 못 마셨는데 말이죠! 이걸로 17.7유로를 냈어요. 그럴 가치가 없어요. 이 레스토랑의 성공을 빌지만, 이런 태도와 음식 퀄리티를 보면 언젠가는 문을 닫을 것 같아요. (원문) First restaurant in Paris that I’d give a one star - very badly made crepe almost tasteless. Don’t bother trying their Sud Ouest; the smoked duck isn’t fresh and I can count on one hand the amount of meat they put inside, as if they’re running out of money.. Service was terrible; all smiley at first and once you’re done with food (and I suspect because I only ordered one crepe and one bottled mineral water), they wanted to kick you out and became very impatient and rude - I’m not even finished with my bottled water yet! For this, I paid 17.7 EUR. Not worth it. Good luck to this restaurant but I suspect with this attitude and food quality you will go out of business on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