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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50 최고의 오믈렛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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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50 최고의 오믈렛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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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10월 29, 2024
파리에서 최고의 오믈렛을 찾고 계신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Wanderlog 팀의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기 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곳으로 여행할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장소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Les Deux Magots, Café Méricourt, and Bistrot Paul Bert와 같은 즐겨찾기를 포함하여 최고의 옵션을 찾기 위해 다양한 출처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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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8개의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와 블로그를 읽었습니다. 예를 들어 The Culture Trip 및 doitinparis.com와 같은 곳입니다. 저희는 모든 결과를 한 곳에 모아 얼마나 많이 언급되었는지에 따라 순위를 매겼습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Just look for the "mentioned by" tags on each place like th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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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카페 드 플로르

3.9
(13297)
•
3.5
(3317)
•
Mentioned on 
3 lists 
$$$$expensive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카페 드 플로르는 생제르맹 지구의 매력적인 모퉁이에 위치한 오랜 역사를 가진 커피하우스입니다. 피카소, 헤밍웨이, 시몬 드 보부아르, 장-폴 사르트르와 같은 유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카페의 내부는 수년 동안 아르 데코의 매력을 유지하고 있어 보헤미안 파리의 타임 캡슐처럼 느껴집니다.
어니언스프 맛집으로 추천받은 카페 드 플로르 너무나도 유명한 카페라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제가 방문했을때 테라스자리를 치우고 있어서 서버한테 혹시 조금 기다렸다가 여기 앉아도 되냐고 했더니 환한 미소와 함께 셋팅을 해줬었어요! 후기엔 불친절하다는 말이 있었지만 저는 전혀 못느꼈어요 화장실을 못찾아서 헤메고 있으니 직접 앞으로 데려다줬습니다! 어니언스프는 맛있고 카페는 예뻤어요 파리의 낭만을 가득 느낄수있었습니다ㅎㅎ 다음에 파리를 방문한다면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호고삐 — Google review
우선카페자체가고급이고 음식들도다맛있어요 담당웨이터분(JEANMARC) 너무친절하게응대해줘서 2번이나방문했네요 양파스프랑바게트추천합니다 꼬마바게뜨아주고급입니다 JEANMARC웨이터분덕분에 기분좋게즐기고갑니다^^ 서비스로초콜릿도주셨어요
Jhung M — Google review
저는 한국인이고, 주문을 하려고 눈을 맞추려 했지만 정말 이악물고 눈을 피하셔서 직접 불러 주문했습니다. 메뉴는 정상적으로 나왔고 맛은 평범 했어요. 계산서 달라고 할 때도 마찬가지로 무시하셨고 계산서 받기까지 10분은 기다렸네요. 파리에서 처음으로 당한 인종차별이라 당황스러웠고 .. 다른 대안이 있으면 동양인분들은 절대 안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이한주 — Google review
유명인들이 즐겼다는 카페라서 인지 대기 손님이 많아요. 저는 다행호 10분정도 기다리고 들어 갔어요. 들어가기전에 카페 외부에 앉을지, 유리창 확장된 미들 구간에 앉을지,아니면 가계 내부에서 즐길지 준비하셔야됩니다. 메뉴갗아주 다양해서 음식 골라 먹는 재미도 아주 쏠쏠해요. 내부에서 음식 즐기면서 외부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면 왠지 저도 유명인 된거 같더라구요. 한번쯤 들려서 먹어볼만한 공간입니다.
윤장호 — Google review
오늘의 추천 타르트와 복숭아 음료 주문했어요. 타르트는 사과 타르트였는데, 지금껏 먹어봤던 타르트 중 최고! 크림도 없고 달지 않은데 타르트가 맛있다? 사과의 적당히 아삭한 식감이 인상적인 타르트였어요. 별도의 메뉴로 구분되어 있다면 꼭 다시 먹고 싶을 맛!!
Hye Y — Google review
간단하게 와인 한잔 하러 갔는데, 1층엔 사람이 많았지만 1층은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간단한 와인 안주겸 치즈 플래터랑 양파수프 시켰는데 괜찮았어요. 카페에서 파는 그릇들도 기념으로 사왔는데 집에서 쓸때마다 파리 생각나네요. 다시 방문할 계획있어요
Alice Y — Google review
서비스 차지 5유로가 포함되어있습니다 ㅎㅎ 아이스 카페라떼 너무 맛있어요 ㅎㅎ 에멘탈 치즈들어간 샐러드도 너무 맛있습니다 팁이 포함되어있는데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
Hyomiten — Google review
파리 생제르맹 데 프레 지역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카페 겸 브라세리. 벨 에포크 시기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정치가들 문인들이 들렸다. 알베르 카뮈, 장 폴 사르트르, 시몬 보부아르 등이 다녀갔다. 대표 메뉴로는 크로크무슈와 파리지앙 샐러드, 오믈렛, 양파수프 등이 있다. 크로크무슈에 계란을 얹은 크로크 마담이 히든메뉴로 한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맛집이라서 가는 장소라기보다는, 이 카페를 들렸던 정치가들과 문학가들, 시인들의 발자취를 느껴보기 위해 가는 장소. 직원들이 항상 바빠보이며 때문에 친절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음료 가격대는 높게 형성되어 있는데, 콜라나 커피 한잔에 8유로 이상 한다. 때문에 음료보다는 식사하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Love L — Google review
172 Bd Saint-Germain, 75006 Paris, 프랑스•https://cafedeflore.fr/•+33 1 45 48 55 26•Tips and more reviews for 카페 드 플로르

2Les Deux Magots

4.2
(10963)
•
4.0
(3879)
•
Mentioned on 
2 lists 
$$$$expensive
카페
프랑스 음식점
음식점
생제르맹데프레에 위치한 레 두 마고는 1885년부터 전통 프랑스 요리를 제공해온 유명한 브라세리입니다. 이 상징적인 카페는 알베르 카뮈, 어니스트 헤밍웨이, 시몬 드 보부아르와 같은 문학 거장들이 자주 찾던 곳입니다. 또한 1933년에 플로르라는 독자적인 문학상을 제정하여 현재도 신진 프랑스 소설가들을 기리고 있습니다.
The food and desserts were both delicious, and the staff made an effort to be friendly despite being busy. However, the space between tables was too narrow, which made it a bit uncomfortable. I had to be cautious when people walked by, worrying that a glass might fall. While accommodating many customers is important, I believe maintaining a comfortable and safe table arrangement is also essential for a better dining experience. 음식 깔끔하고 맛있어요 파리에서 먹은 프랑스식당중에 괜찮았습니다 직원의 친절여부는 본인이 느끼기에 ??? 다른거같아요 그런데 정말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20cm 정도?? 밖에 안됩니다 유명한 식당이라 매장안은 정말 복잡합니다
Irene Y — Google review
2주전쯤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곳이라 파리 도착한 첫날 점심으로 먹었어요 야외 자리에 앉으면 그렇게 좋다고 해서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앉았는데 옆에서 공사 하는군요? 시끄러워요 엄청 이제 공사가 끝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비흡연자이면 야외자리 추천 하지 않습니다 야외는 죄다 흡연이거든요 담배연기와 공사 분진에 갇혀서 먹는 점심이라 좀 아쉬움이 컸습니다 요리는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습니다 프랑스요리인 에스까르고 나쁘진 않았습니다 골뱅이랑 식감은 비슷한 느낌인데 바질 올리브가 발려서 그 부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제가 바질을 엄청 좋아해서 좋았어요 그 소스를 바게뜨를 발라먹으니 괜찮았어요 요리는 좋았는데 정신이 없었던게 많은 아쉬움을 남기는 경험이었네요
구병욱 — Google review
일주일 동안 두 번 갔습니다. 음식 맛있었고, 직원이 친절했습니다. 에스까르고를 주문했는데, 웃으며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라고 친근하게 얘기했습니다. 두번 모두 자리도 좋았어서 기억에 좋게, 오래남을 듯합니다.
Sunbong P — Google review
웨이팅 라인은 주출입구쪽 테라스 옆에서 대기하면 자리 안내해줌(출입구 몰라서 옆쪽 문에서 서성였더니 웨이트리스는 들은 척도 안하고 동양인 웨이터는 저리로 가라고 손짓하는데 기분 좀 별로) 자리는 테라스/가든/ 실내로 구성되어 있는데 야외의 시원함을 느끼면서 프라이빗하게는 테라스를 추천함. 브런치 세트 구성이 매우 좋았고, 크로아상이 진짜 맛있었음. 브런치에 샴페인을 추가하면 조금 저렴한 가격에 뵈브로 서빙을 해주고, 비싼만큼 하나하나 구성이 알찼음. 테라스인만큼 벌들이 날아다녀서 쨈을 트랩으로 해서 식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주심(큰 효과는 없었다..) 담당 웨이터 아저씨도 매우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여러모로 좋은 기억을 준 곳💜
Mijin J — Google review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려고 들렸어. 시간이 맞아서 기다리지않음. 야외에 앉았는데 담배냄새때문에 비추. 실내에 앉으세요🙏 파리여행 기념으로 그림그려봤어.
윤yeyeyeyeyeye — Google review
아침 오프런으로 방문하니 분비지 않고 여유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생 오렌지 주스와 부드러운 오믈렛 맛이 일품입니다
Yong K — Google review
여기 분위기 넘 좋네요 ㅎㅎ 퐁네프 다리에서 걸어왓어요 Le procope 랑 가까이 있어요 모히또 한잔 하는데 오늘 여독이 싹 내려가는 기분이에요 두개의 인형도 잘 구경했어요 !!
SH — Google review
젊은이들이 추천하는 곳이라 한번 가봤습니다. 메뉴는 croque madame, croque saison, espresso, americano 주문했는데 금액은 53유로 가격이 매우 비싼 곳인데도 줄을 서야 입장할 수 있네요. 식사 후에는 근처에 있는 중세박물관에 방문했습니다.
JongShik P — Google review
6 Pl. Saint-Germain des Prés, 75006 Paris, 프랑스•https://lesdeuxmagots.fr/•+33 1 45 48 55 25•Tips and more reviews for Les Deux Mag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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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2
Rooms and guests
Rooms
1
Adults
2
Children
0
Travelers
2

3Café Méricourt

4.6
(1287)
•
4.5
(146)
•
Mentioned on 
2 lists 
$$$$affordable
브런치 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커피숍/커피 전문점
카페 메리쿠르(Café Méricourt)는 파리 오베르캉프(Oberkampf) 지구에 위치한 트렌디하고 캐주얼한 올데이 브런치 장소입니다. 카페 오베르캉프(Cafe Oberkampf)의 자매 카페로, 비슷한 메뉴를 제공하지만 약간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카페는 맛있는 달콤한 요리와 짭짤한 요리, 그리고 스페셜티 커피 음료로 유명합니다. 예약은 받지 않지만, 브런치/점심 서비스 시작 시에 방문하면 테이블을 확보할 수 있어 가치가 있습니다.
프랑스 브런치 너무 맛있다 샥슈카 랑 블랙퍼스트 번 꼭 먹어보세요!
유다다 — Google review
블랙퍼스트번과 그린샐러드 먹었는데 둘 다 맛있진 않았음. 블랙퍼스트번은 칠리 소스가 너무 달았고 그린셀러드는 무맛이었다. 커피만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식사 메뉴 말고 팬케이크나 커피를 먹는 걸 추천. 계산대 쇼케이스에 디저트들도 맛있어 보였다. 사진찍기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커피가 맛있으니 추천! (물뢰서 뉌쇄과 노ㅏ눈데 슈돋뮬 뚀땨까 쮸뉸곳 갸타욧 뮬 먀찌지먓)
Zizi D — Google review
뮤즐리가 너무너무 맛있어요! 꼭 먹어보시길 추천 합니다 삭슈카가 시그니처 인 것 같은데 맛은 평범합니다 드립커피 산미가 강해서 맛이 좋아요 한번쯤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추천
Mike — Google review
샥슈카와 팬케이크 그리고 커피를 마셨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팬케이크는 별로였는데 같이 간 사람은 맛있다고 한 걸 보면 호불호가 갈리는듯? 가게는 작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집이에요
HYUJI — Google review
샥슈카와 팬케익 브렉퍼스트번 먹었습니다. 브렉퍼스트번의 소스 및 베이컨과 팬케익의 크림이 특히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커피는 제가 좋아하는 신맛이 나서 더 맛있게 먹었네요
Myung L — Google review
따듯한 분위기와 맛있는 식사😍
Bla B — Google review
팬케이크가 괜찮다고해서 찾아간 가게. 예상대로 맛있습니다. 그치만 사진속 주스는 드시지 마세요 오만가지 다 들어간 주스였는데 생강맛이 매우 강합니다😂
Jaeyeon Y — Google review
여기 가서 콜드브루 꼭 시키세요. 우리가 원하는 시원하고 맛있는 한국 스타일의 커피를 맛 보실 수 있어요 팬케이크도 맛있고 그래놀라도 맛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서 벌써 두번이나 갔네요!
김세린 — Google review
22 Rue de la Folie Méricourt, 75011 Paris, 프랑스•https://cafemericourt.com/•+33 1 58 30 98 02•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Méricourt

4Bistrot Paul Bert

4.2
(1648)
•
Mentioned on 
2 lists 
비스트로
커피 로스터
프랑스 음식점
음식점
비스트로 폴 베르(Bistrot Paul Bert)는 앤서니 부르댕의 '노 리저베이션(No Reservations)'에 소개된 후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클래식한 파리 레스토랑입니다. 셰프 베르트랑 오보이노가 운영하는 이 레스토랑은 노출된 벽돌 벽과 포스터 아트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메뉴는 전통적인 소고기 요리와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해산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파리 여행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훌륭했다! 친절한 서버분들과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이 곳 다음에 또 파리에 오게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싶다 :)
YEJIN P — Google review
너무 좋은 와인리스트 한국가서 와인 못마시겠어요 ~ 음식은 말 할 것도 없이 너무 맛있구요
E J — Google review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서비스가 미흡해 보였으나 오래된 전통과 역사를 가진 레스토랑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는 요리를 맛 볼 수 있어 좋았다
HJ K — Google review
가격대비 양많고 맛남
Madam L — Google review
아오 넘 맛있음. 아니 졸라맛있음. 2인 기준 75유로. 티본 스테이크먹고 행복함. SCABAL.
BYUNG K — Google review
가성비 최고.다 맛있었음.
Nagyeom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스트로 폴 베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테이크 오 푸아브르를 어디서든 맛볼 수 있게 해 줍니다. 완벽하게 조리된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소고기에 딱 좋은 후추와 감미롭고 크리미한 소스가 곁들여져 있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정말 꿈만 같아요. 곧 다시 가야겠어요. 남편은 스테이크 타르타르를 주문했는데, 바삭한 감자튀김과 간단한 그린 샐러드가 함께 나왔습니다. 클래식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효율적이어서, 마치 옛날 파리의 따뜻한 환대처럼 소란스럽지 않고 따뜻했습니다. 여기서 미리 경고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고 예약하기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일 오픈 시간에 맞춰 가면 테이블을 잡을 수도 있을 거예요. 저희도 그렇게 했습니다. 조금 외진 곳이지만, 정말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택시비도 포함해서) 총 금액은 약 120달러였고, 계산서에는 귀여운 작은 까눌레 두 개가 함께 나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파리식 식사였습니다. (원문) Bistrot Paul Bert serves my favorite steak au poivre—anywhere. A perfectly cooked, juicy, tender cut of beef with just the right amount of cracked pepper and that luscious, creamy sauce… I’m literally dreaming about it as I write this. I need to go back soon. Hubby ordered the steak tartare, which came with crispy fries and a simple green salad — classic, no-nonsense, and absolutely delicious. Service was friendly and efficient, the kind of old-school Parisian hospitality that’s warm without fuss. Now, fair warning: they don’t answer their phone, and getting a reservation can be tricky. But if you show up right when they open on a weekday, you might just snag a table — that’s what we did. It’s a little out of the way, but trust me, it’s worth every minute (and every euro of the taxi ride). Our total came to around USD 120, and the bill came with a couple of adorable little canelés on the house. A perfect Parisian meal from start to finish.
Critsy 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비스트로 폴 버트의 유명한 페퍼 비프 필레는 기대에 부응하는 맛입니다. 제가 주문한 페퍼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졌고, 풍부한 페퍼 소스에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감자튀김도 훌륭했지만, 아쉽게도 양이 너무 적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예약은 꼭 하세요. 전화 예약만 받습니다. (원문) Bistrot Paul Bert’s famous pepper beef filet definitely lives up to expectations. My pepper steak was cooked to perfection and drenched in a gloriously rich pepper sauce. The French fries were equally excellent but served in a quite tiny portion unfortunately. Service was nice and efficient. Be sure to reserve your table - They take bookings via phone only tho…
Flo G — Google review
18 Rue Paul Bert, 75011 Paris, 프랑스•https://bistrotpaulbert.fr/•+33 1 43 72 24 01•Tips and more reviews for Bistrot Paul Bert

5안젤리나

4.3
(17479)
•
4.0
(11535)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차 전문점
제과점
커피숍/커피 전문점
안젤리나는 1903년부터 벨 에포크 스타일의 환경에서 정교한 페이스트리와 핫 초콜릿을 제공해온 전설적인 티룸입니다. 루브르와 같은 인근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히 파리에서 핫 초콜릿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장소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이 고급 티룸은 약간 비싼 가격에 휘핑 크림과 함께 제공되는 호화로운 핫 초콜릿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침 식사와 브런치도 여기서 즐거워 특별한 날에 적합합니다.
디저트가 정말 맛있는 곳입니다. 접근성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요. 다만 인기가 많아 시간대를 잘 조율 해서 방문 하면 기다리지 않고 제과를 잘 즐길수 있습니다
김야옹 — Google review
저는 이곳에서 완벽한 인종차별을 경험했습니다. 주문과 결제를 위해 각각 15분 넘는 시간을 기다리고 제 뒤에 들어온 2-3테이블에는 주문할 거냐고 친절히 여쭤보심에도 저는 눈 한번 안 마주치실 때까지는 그냥 바쁘셔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서비스 과정에서 굉장히 고압적인 태도로 설명하시고 음식과 식기를 던지듯 내려놓으실 때까지도 뭔가 기분이 안 좋으셨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결제하는 과정에서 이게 인종차별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제 옆 백인 분들 테이블과 동시에 결제를 하게 되었는데 영수증을 확인한 후 이를 서버분께 건내자, 주지 말고 책상에 올려놓으라는 듯이 책상 위를 톡톡치셨습니다. 그리고 결제를 하는 과정에서 제가 건넨 카드를 더럽다는 듯이 불쾌한 표정으로 닦으시더군요. 제 흰색 카드에는 어떠한 얼룩도 없었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또한, 저 바로 이후에 결제한 백인 분들의 경우 영수증을 손에서 손으로 바로 받은 후 카드를 닦지 않고 결제하셨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저는 그 서버의 정확한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으므로 행여나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게 측에서 요청하시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이 책임이 개인에게 가지 않고 이 완벽하고 구시대적인 인종차별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밀푀유는 맛잇었지만 많은 웨이팅을 할 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ㅎㅎ
1234 0 — Google review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더빨리오신분들이 계셧음 ㅋㅋ 아침먹을겸해서 브런치메뉴 주문했고 아주 맛있었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나갈때 한국말로 감사합니다~전직원분이 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ㅋㅋ파리여행에 좋은추억남겨줘서 감사합니다~
Yuri S — Google review
핫초코가 유명해서 줄서서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안에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많은데 핫초코는 생각한거보다 너무 달고 속이 미칠 것 같아요 그리고 디저트도 그저그랬어요...차라리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그런 곳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Seojineeey — Google review
튈르리 공원 가는 길에 있음 - 블랙 커피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를 추출 해주는 것이 아닌 네스프레소 머신 캡슐 사용하면서 3유로 이상을 받음. 여기서 커피 주문은 추천하지 않음 - 인기 메뉴 몽블랑을 테이크아웃해서 튈르리 공원에서 먹음 - Hall에서 먹으려는 사람 줄이 어마어마한데 솔직히 인테리어 수준이 오스트리아 유서깊은 카페 수준은 아님 - 몽블랑 맛은 약간의 밤 맛이 나는데 느끼하고 밍밍함. 한번 정도 사먹을 순 있어도 가성비 엄청 떨어짐. 굳이 찾아가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님
YJ L — Google review
주변에서 관광하다가 가볍게 커피 한잔과 디저트 즐기기 좋은 위치에요. 줄이 많이 길지않아 금방 들어갔고 몽블랑은 달지 않아 맛있었어요!
Jiyoung K — Google review
몽블랑 맛있다고해서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포장해가는데 티슈랑 포크도 잘 챙겨주시고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초콜릿 시식도 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모두 프로페셔널하시고 친절했어요. 밤잼도 같이 샀는데 여기가 밤잼 백화점이나 공항보다 저렴해요(아무래도 그런덴 입점 수수료 뗄테니까..) 초콜릿도 선물하기 좋을듯합니다 여기서 다 사는거 추천!
Seunghoi S — Google review
7시반 넘어서인가 모닝조깅하고 들어간곳 인기있는곳인지 벌써 한 열팀은 자리에 않아있었음 대부분 아시아계 관광객들인듯 몽블랑이 유명하다했는데 밀푀유가 더 입맛에 맞았고 라테 시키면 그냥 드립커피에 우유 따로 주심. 오렌지 주스까지 조식 세트 괜츈!
Nani — Google review
226 Rue de Rivoli, 75001 Paris, 프랑스•https://www.angelina-paris.fr/adresses/paris-rivoli•+33 1 42 60 82 00•Tips and more reviews for 안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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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Ladurée Bonaparte

4.3
(2127)
•
4.0
(3399)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패스트리 판매점
제과점
케이크 전문점
라뒤레는 파리에서 온 고급 제과점으로, 다양한 매력적인 맛의 정교한 프랑스 마카롱으로 유명합니다. 상징적인 파스텔 그린 상자에 핑크 리본이 장식된 라뒤레는 우아함과 사치의 글로벌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 브랜드의 미학은 소피아 코폴라의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 세트 디자인에도 영감을 주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 데 프레 지역에 위치한 라뒤레. 윗층으로 올라가면 가벼운 브런치를 할 수 있는데, 장소가 화려하고 아름답다. 다른 나라에도 라뒤레 매장이 있지만, 프랑스에서 꼭 라뒤레 매장에 가보길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프랑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마카롱과 디저트들이 있기 때문이다. 첫번째로, 일반 마카롱중에서 푸른빛을 뛰는 '마리 앙투아네트' 마카롱은 프랑스에서만 맛볼 수 있으므로 꼭 먹어보길 추천. 찻잎을 그대로 넣어 만들었기 때문에 마카롱에서 차 향이 난다. 두번째로, '유제니'를 먹어보길 추천한다. 나폴레옹 3세의 황후였던 유제니 황후는 스페인 귀족 출신의 황후로 19세기 후반의 프랑스 사교계를 주름잡았던 인물이다. 예술과 문화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상당한 후원을 진행해주었던 그녀를 기리기 위해 만든 디저트다. 초콜릿에 가깝고 Fleur d'oranger가 가장 맛있다.
Love L — Google review
티룸에 대한 후기임 휴가철 평일 오후 였는데 별로 붐비지않고 대기없이 착석했음 인테리어도 이쁘고 에어컨 틀어줘서 (비교적) 시원함 크루아상, 디저트류 다 괜찮았음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빠르게 주문받으심 가격대가 있는게 조금 아숩. 그치만 평타이상인 음식과 서비스, 여유있고 시원한 카페를 찾는다묜 추천!
Min K — Google review
0층에서 마카롱을 담아주는 직원은 친절하지 않습니다 웃지도 않구 으으 라고 생각했는데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예요 던지지는 않으니까 :0 그리고 위층에 올라가 앉아서 먹을 슈도 있었는데 1층 내부가 정말 예뻐요 앉아서 주문도 가능하니까 한번 해보세용 1층에 할아버지 분은 정말 너무 친절보스셨습니다 😍 마카롱은 주문 즉시 그 자리에서 먹는게 제일 좋고 들고 다니면서 흔들면 바로 깨져요 근데 진짜 맛이 고오오급스러워요 한번 꼭 드셔보세요 바닐라맛이 그렇게 맛있대요
연제은 ( — Google review
El mejor macaron de Paris! Ideal para regalar ya que si packaging es bonito y rico! 저는 라뒤레가 제일 맛있는거같아요! 가게는 작지만 웨이팅 없이 편하게 구매 가능해요
Lagertha L — Google review
장미마카롱 하나 샀는데 고급지게 담아주셔서 기분이 참 좋았고, 맛도 좋았다. 하나밖에 못 먹어서 아쉽지만 그 아쉬움 때문에 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집.
Haemin L — Google review
솔직히 기대이하 친절도를 떠나서 맛만 좋으면 된다는 주의인데 맛이 별로였음
유현일 — Google review
커피만 마셨는데 분위기 너무 좋았어요
꽁달 — Google review
1층에 화장실이 하나 있는데 따뜻한 물도 나오고 깨끗해요!
YEIN K — Google review
21 Rue Bonaparte, 75006 Paris, 프랑스•https://laduree.com/?utm_source=yext&utm_medium=referral&utm_cam…•+33 1 44 07 64 87•Tips and more reviews for Ladurée Bonaparte

7La Rôtisserie d'Argent

4.5
(3549)
•
4.5
(2872)
•
Mentioned on 
1 list 
$$$$very expensive
음식점
비스트로
양조장
라 로티세리 다르장(La Rôtisserie d'Argent), 즉 실버 타워(The Silver Tower)는 15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풍부한 역사를 가진 유명한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파리의 왼쪽 강변에 위치하며, 세느 강과 노트르담 대성당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마리 앙투아네트와 마릴린 먼로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이 즐겼던 대표 요리인 압착 오리로 유명합니다.
누군가 특별한 날 파리에 간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레스토랑. 음식과 분위기, 서비스 특히 와인리스트까지 너무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가격과 긴 식사시간은 고려해야하겠지만, 진짜 한번쯤은 강추하고 싶어요!
정윤직 — Google review
역사 깊은 훌륭한 레스토랑임에는 분명합니다. 음식 맛도 준수한 편입니다. 와인 리스트의 방대한 양에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와인 가격이 그리 싸진 않습니다. 그리고, 서빙 직원들은 많은데, 숙련되지 않은 초짜들도 섞여 있습니다. 그러나, 노틀담 성당이 바라보이는 뷰는 최고입니다.
DAVID K — Google review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La tour d’argent을 예약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파리에 왔습니다. 파리여행은 두 번째지만 신혼여행이기에 더 기대가 컸습니다. 제일 당황스럽고 실망했던 건 방문하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La tour d’argent은 renovation때문에 닫아서 이용할 수 없다는 소식을 받지 못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가보니 식당은 공사중이고 옆에 있는 La rotisserie d’argent만 이용 가능하다며 안내 받았습니다. 신혼 여행 중 제일 기대가 컸던 식당인 만큼 그 순간의 당황스러움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식당의 전통적인 음식뿐만 아니라 자랑스러운 와인 리스트들을 볼 생각에 전날 밤에도 어떤메뉴를 먹을지, 어떤 와인을 마셔야 잘 어울릴지 수도 없이 고민했는데 눈앞에서 그 행복을 빼앗긴 기분이었습니다. 게다가 제 와이프는 절 위해 입덧으로 힘든 와중에도 기꺼이 이곳까지 함께 와줬는데 정말 미안했습니다. 파리 여행을 악몽으로 바꿔줘서 고맙고 앞으로 평생 잊지 않을게요.
이똘찬 — Google review
아뮤즈 부쉬는 제 입맛에는.. (미슐랭 처음인 사람) 메인은 생선요리 1 , 오리요리 1 먹었는데요. 생선요리 진짜 꼭 드셔보세요. 제 입맛에는 .. 별 만점.. 오리맛집이니 오리도 맛있었습니다!!!
K달수 — Google review
너무 친절하시고 다정한 서비스가 만족스러웠습니다!
Han — Google review
오리 구이는 정말 맛있고 시금치와 함께 금상첨화 입니다.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보내세요
고에덴 — Google review
뷰가 좋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George C — Google review
이때 동안 유럽여행중 제일 정말 친절해요 가격도 부담없고 강추합니다
Jaekown Y — Google review
19 Quai de la Tournelle, 75005 Paris, 프랑스•https://rotisseriedargent.com/fr/•+33 1 43 54 17 47•Tips and more reviews for La Rôtisserie d'Argent

8Pain Vin Fromages

4.4
(2638)
•
4.5
(2147)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퐁듀 전문 레스토랑
프랑스 음식점
파리의 매력적인 4구에 자리 잡고 있는 Pain Vin Fromages는 치즈 애호가들을 위한 매력적인 피난처입니다. 이 아늑한 식당은 돌벽과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라클렛과 퐁듀와 같은 사보이 특선 요리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프랑스에서 조달한 다양한 치즈 선택으로 손님들은 모든 입맛에 맞춘 전문적으로 제작된 퐁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밥먹는 시간 피해서 가면 예약없이 먹을 수 있어요. 햄선택 자유롭게 할 수 있고 구워먹을 수 있는 절인햄이 더 맛있었어요. 치즈향이 세지 않아서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쏭쏭 — Google review
음식 맛이 좋고 다양한 옵션의 퐁듀를 먹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주문 사항을 잘 처리합니다. 식당 지하는 분위기가 좋지만 퐁듀가 불을 사용하기 때문에 덥습니다. 화장실은 1층에 있습니다.
통통통통한날 — Google review
프랑스에 놀러오는 지인에게 프랑스 겨울 요리를 맛보여주고싶을때 꼭 데려가는 레스토랑 네명이 퐁듀 4인분, 화이트 와인 한병, 햄 플레터 두개 시켜서 인당 37유로로 가격도 부담없습니다. 장소가 협소하기에 예약하고 가세요~ 벌써 세번째 방문 Fondue savoyard 추천. I always go this restaurant when I want to present French winter cuisine to my friends who are visiting France. The price is reasonable. Make a reservation as the space is limited. Already my third visit. Recommend trying Fondue Savoyard.
Mihyun L — Google review
라끌렛 시키시려면 같이 먹을 햄 같은 거 골라서 주문하면 돼요! 저 핑크색 얇은 햄 짭짤하니 맛있었어요 🙂 빵은 비우면 계속 다시 채워주셨어요 빵도 진짜 맛있어요~~🤤🤤 쫄깃쫄깃...후회 없는 식사 저 라끌렛 기계?에 빵 구워서 바삭하게 먹어도 맛있어요 감자도 튼실하고 치즈랑 햄 같이 먹으니까 정말 좋았습니당 짭짤 고소 지하 테이블은 특이하게 생겨서 좋았어요 와인은 제가 원래 맛을 몰라서 그냥 잘 마시기만 했습니다 👍 와인 한 잔씩+라끌렛 해서 인당 24€ 나왔습니다
정다인 — Google review
처음 먹어본 퐁듀. 한입먹는 순간 넘 마시쪙을 연발했어요. 몇일전에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지하자리에 앉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가게가 작아 옆 테이블하고 김밥천국처럼 붙어 앉아야 해서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네용. 저희 사진처럼 시키면 둘이 절대 다못먹습니다. 감자는 그냥 감자니 시키지 마시고 퐁듀만 맛봐도 될거같아요. 바게트 빵을 다 먹지도 않았는데 계속 리필해주는 혜자스러운 곳이예요. 추천해주신 피노누아 와인은 너무 평범 했어요. 가격은 와인 하프바틀까지 포함해서 둘이 8만원 정도 나왔어요. 남은 감자와 햄은 원하면 포장해줍니다.
Da-young J — Google review
퐁듀로 유명한 곳, 두명에서 치즈 두개 햄 모둠 하나 주문하면 배 빵빵 하며 나올 수 있어요 :) 바게트 반 사라지면 또 주는 좋은 곳😊 치즈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좋아하지 않을까 ! 두명 50유로 나오지 않아서 괜찮습니다...ㅎ 미리 예약해서 지하에서 맛있게 드세요😊
Anna — Google review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들과 방문한 식당인데, 예약은 필수인거같아요 평일 저녁이었는데도 사람이 꽉찼어요. 친구들을 위해서 지하자리로 바꿔줄수 있냐 물어봤는데 흔쾌히 바꿔주셨고, 지하가 동굴 분위기라 멋있어요 :) 지하를 원하면 예약할때 따로 지하자리에 예약을 원한다고 말하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더 필요한건 없는지 수시로 체크해주고, 퐁듀먹는내내 바게트가 떨어지지 않게 알아서 무한리필 해주십니다 먹는내내 맛있고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친구들도 입맛에 다 잘맞는다고 맛있다고 계속 칭찬했네욤ㅎㅎㅎㅎㅎ 먹다가 조금 느끼해지면 샐러드 추가해서 먹으면 계속 들어가요 너무 맛있어서 파리사는 친구들과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Nous avons commandé deux fondues,un plat,une assiette de jambon et une salade mixte. Les plats était tres bons et service efficace et attentionné. Les serveuses sont sympas ❣️👍👍
HYEYEONG K — Google review
현지에 거주중인 친구가 데려간 곳. 퐁듀를 경험한 적 없어서 갔는데 라끌렛을 먹었다. 처음 먹어본 거라 조금 어렵긴 했지만.. 대기하는 사람도 많고 12월 28일에 갔는데 1월 2일까지 예약이 다 찼다고..
Soo L — Google review
3 Rue Geoffroy l'Angevin, 75004 Paris, 프랑스•http://www.painvinfromages.com/•Tips and more reviews for Pain Vin Fromages

9HolyBelly

4.7
(6948)
•
4.5
(133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아침식사 전문 식당
호주식 레스토랑
브런치 식당
홀리벨리는 파리의 트렌디한 10구에 위치한 활기찬 아침 식사 장소입니다. 같은 거리에는 두 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서로 다른 분위기와 메뉴를 제공하지만 '좋은 것은 배려가 있기 때문'이라는 철학을 공유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수제 뇨끼, 체리와 살구 케이크, 구운 방목 닭고기를 곁들인 시저 샐러드와 같은 다양한 요리를 제공합니다. 혼잡을 관리하기 위해 홀리벨리는 Skeepit 앱을 사용하여 고객이 가상으로 대기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아침식사 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은 브런치 카페에요. 커피도, 팬케이크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덕분에 좋은 파리 여행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비싸긴 하지만, 10유로 내고 맛없는거 먹느니 20유로 내고 진짜 맛있는거 먹어야죠.
홍건우 — Google review
위치는 구글지도 이용하면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직원 모두가 매우~ 친절해요!! 음식의 간도 적당하고 맛있어요. 음료에 있는 투명 빨대는 유리같아요. 다른 프랑스 식당들처럼 느리지 않아요. 혼자라서 팬케이크 못 먹은게 아쉬워요.
Sukyung P — Google review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곳 같았어요 한국어로 반갑게 인사해주고 아주아주 친절했습니다. 팬케익 그냥 어디나 똑같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맛있어요 미국여행갔을 때는 다 똑같은 펜케익이라 생각했는데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브런치에 사이드 추가 머쉬룸 필수 진짜 무조건
오학년육반 — Google review
괜히 리뷰가 많은곳이 아니었어요 팬케이크 진짜 최고에요!!! 재방문하고 싶을 정도의 맛입니다 그래놀라요거트도 양이 상당히 많고 강추에요 커피는 롱블랙? 산미있는편이었어요
호호잉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어요 증말루.. 다 맛있지만 특히나 Soda maison이 매번 좋은 추억으로 남게되네요. 이곳만의 특별한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내 인생에 프랑스를 다시 올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오게된다면 꼭 3번째 방문을 할거에요. 그때까지 번창하길! 오픈 시간 근처에는 보통 바로입장 가능해보입니다. 30~40분만 지나도 웨이팅이 생기니 참고 하셔서 완전 일찍 방문하시거나 아싸리 여유있게 가시길 추천해요. 06/06/2024 sweet stack, homemade soda --- --- --- --- 06/01/2025 Savoury stack, Café, Soda maison
Wani H — Google review
파리 인기 브런치 식당! 평일 낮 12시 반에 운 좋게 웨이팅 5분 내로 입장했어요! 상상하던 맛 그대로, 사실 american breakfast가 큰 실패하기 어려운 맛이죠😅 하지만 친절한 직원분들과 파리에서는 드문 아이스 커피를 마실 수 있는게 큰 장점입니다. 또 실패하기 어려운 맛인 것도 사실 장점이죠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최원일 — Google review
Hot spot American breakfast pancakes 맛집. 양 도 적당하고 맛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파리에서 미국식 브런치를 먹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시오. 줄은 길고 웨이팅 은 있지만 less than 30 mins I guess
Patrick S — Google review
일요일 2시쯤 방문했는데 40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다. 내가 시킨 메뉴엔 팬케이크, 베이컨, 계란 2장과 버섯은 4유로 추가해서 먹었다. 팬케이크는 촉촉하고 푹신해서 좋았고 베이컨도 너무 짜지 않아서 맘에 들었다. 음료로는 아이르 카페라떼를 주문했는데 파리에서 맛있는 카페라떼 먹기 힘든데 여기는 너무 쓰지 않고 부드러운 라떼맛이었다. 대기만 안한다면 자주 오고 싶은 곳! ++ 수정 첫번째 방문 이후로 두세번 정도 더 방문했는데 내가 파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로 된 곳. 갈 때 마다 팬케이크를 시켜 먹는데 항상 너무 맛있고 양도 딱이다. 커피도 정말 맛있으니 커피랑 꼭 함께 드시길! 웨이터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주말 아침에 가면 기분 좋아지는 곳 🤍
Haru하루 — Google review
5 Rue Lucien Sampaix, 75010 Paris, 프랑스•http://www.holybellycafe.com/•+33 1 82 28 00 80•Tips and more reviews for HolyBelly

10Blend

4.5
(1824)
•
4.0
(89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어린이 친화 레스토랑
세련된 마레 지구에 자리 잡고 있는 Blend는 프랑스식 변형이 가미된 미국식 다이닝 경험을 원하는 파리인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이 식당은 클래식한 미국 요리와 프랑스의 영향을 매끄럽게 융합하여 다양한 입맛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합니다. 지역에서 조달한 재료로 만든 고급 버거부터 창의적인 칵테일까지, Blend는 두 가지 요리 세계의 본질을 포착합니다.
넘 멋있게 먹었어요💕💕💕 l love it 여행 마지먹 식사였는데 만족하는 식사하구 갑니다 윙크보이 사장님도 엄청 친철하셨어요💕💕 점심때 되니12시 넘어가니 사람이 붐비더라구요 오픈런 추천💕 고구마 프라이 꼭 머거야되요💕💕💕💕 담백한거 좋아하시면 시그니쳐로 추천이요!
3학년01반07번김유빈 — Google review
한국에서부터 추천 받아서 간 맛집 사장님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햄버거 맛은 내가 먹어본 햄버거 중 최고였습니다 주방에 있는 요리사 분께도 감사합니다 굿굿
Dongjun L — Google review
전심 시간 이후에 오니 사람도 없고 ㄹㅇ 말로만 들었던 고구마 튀김을 먹어보니 정말 최고더라고요!한적하고 맜있는데다 화장실까지 있어서 추천드려요 ㅋㅋㅋ.햄버거는 말해뭐해!
김태민 — Google review
리미티드 메뉴 2개 먹어봤습니다! LE CAME는 육즙이 풍부하고 녹진한 치즈가 특징이라서 느끼한 거 잘 못드시는 분은 힘들 수도 있어요 DALLAS는 고수와 양배추가 들러간 치킨버거이고 상큼해서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영어메뉴판 있냐고 물어보니 바로 제공해주고 너무 기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고구마튀김, 감자튀김도 바삭바삭한데 느끼하지 않아 맛있고 케첩이 정말 특이하게 맛있습니다:)
BUMJIN K — Google review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시그니처, 스매시 버거 (+ 고구마튀김),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파리에서 만난 완벽한 수제버거집!
Dongwhan K — Google review
여기 햄버거 진짜 대박이에요!!!!!!!!!!!!!!!!!!!!!!! 파리 음식 대부분이 간도 세고 조금 짜서 힘들었는데, 여긴 진짜 천국이었습니다......! 완전히 육즙이 줄줄 떨어지는 햄버거가 완전히 미친놈이구요.. 고구마 감튀가 진짜 맛@도리입니다...! "시그니처"는 약간 담백한 육즙 줄줄 유럽식 버거구요. "스매시"는 진짜 고기 펑펑 때려넣은 미국식? 버거인 것 같아요..! 둘 다 강. 추. 드립니다..!
Jin — Google review
프랑스 마지막날 친구랑 둘이 와서 친절한 웨이터 님에게 메뉴도 추천 받고 덕분에 즐거운 저녁식사가 되었습니다! 직원분이 영어도 가능하시고 나눠 먹기 쉽게 음식도 반으로 잘라 주셔서 편안했습니다! 맛은 당연히 있구요!!
임대호 — Google review
햄버거에 대해 평가가 박한 편인데 여긴 정말 맛있는것 같습니다. 2가지 먹어본 중 특히 시그니처가 맛있었는데 육즙 가득 부드럽고 간이 잘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감자 대신 고구마 스틱도 색다른 맛이라 좋았습니다. 사장님이 엄청 유쾌하시네요! 또 먹고 싶어 금요일 저녁에 갔는데 오픈한지 2시간 지났는데 모두 품절이라 못 먹어서 아쉬웠습니다.
주나 — Google review
44 Rue d'Argout, 75002 Paris, 프랑스•https://www.blendhamburger.com/blend-argout•+33 1 40 26 84 57•Tips and more reviews for Bl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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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Miznon

4.3
(3067)
•
4.0
(86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지중해식 음식점
미즈논은 루 데 로지에와 유명한 아스 뒤 팔라펠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맛있는 피타 샌드위치를 전문으로 하여 이름을 알렸습니다. 파리 지점은 원래 텔아비브 위치의 성공 공식을 충실히 따르며, 신선한 농산물로 장식된 간단하면서도 매력적인 장식을 자랑합니다.
맛있어요! 안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던 중에 직원분께서 먹고가는지 가지고 가는지 여쭤보시고 제가 먹고 간다고 하니까 다른 손님분들께 양해구해서 앉을 자리도 만들어주셨어요🥹 먹는 중에 냅킨도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셨고 라따뚜이 샌드위치 시켰는데 내용물도 많이 들어있고 맛있었습니다! 사이드로 구운 콜리플라워 시켜서 같이 먹으면 맛있다는데 그건 배불러서 못 시켰어요..
HNJN ( — Google review
J'adore l'assiette de chou-fleur de ce restaurant😳 le sandwich à la ratatouille est aussi délicieux aussi ! 컬리플라워의 재발견😋 소금에 콕 찍어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
Rin — Google review
라따뚜이 샌드위치 살짝 매콤하니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아요! 콜리플라워 진짜 별미임. 소금 더 달라해서 소금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어요.
Nari Y — Google review
<Miznon Marais 🇫🇷> 마레의 이스라엘 음식점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음식점인 <Miznon>. 중동의 전통 음식인 'Pita🌮'를 판매하는 곳인데... 이곳이 유명해진 이유는 맛도 맛이겠지만... 단연 구운 '컬리플라워🥦' 때문이 아닐까 싶다. 나도 처음엔 저걸 왜 굽나?!,라고 했지만 막상 먹어보니... 이건 뭐... 👍🏼👍🏻👍🏾 미국에도 분점이 생겼다는 것 같던데... 아무튼! 마레지구의 이스라엘 거리를 방문 할 일이 생긴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길... 아!!! 참고로 이곳은 음식 맛집이기도 하지만 사실... 음악 맛집이다. 음악에 몸을 맡기며 맛있는 이스라엘 음식을 맛보자! 장점 : 테이크 아웃 해서 근처 공원에서 식사하기 매우 좋다. 또 트렌디(?)한 음악들을 들으며 신나게 식사가 가능하다. 단점 :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상당하다. 손님수에 비해 매장이 협소해... 먹기 좀 불편하다. *** chou-fleur은 식으면 맛이 없다. 그러니 먹을 예정이라면... 가급적 매장에서 먹자. 💕🇫🇷
Un S — Google review
처음먹어보는 구운 콜리플라워, 샌드위치 정말 맛있었어요! 매운거 좋아해서 고추오일 무한리필해서 먹었습니다... 집에 와서도 생각나는 맛
SNY — Google review
파리에서 접할수 있는 최고의 스트리트 푸드이다. 이스라엘식의 요리들이며 우리가 아는 케밥이나 라따뚜이등의 요리들도 있다. 사람이 정말 많으며 매우 영한 바이브다. 양도 많고 좀 물릴수도 있으나 포장도 된다..! 특히 반찬코너?에 있는 피타빵과 소스들은 무한 리필인데 이것을 즐기기위해선 요리를 빵에 넣는 방식이 아닌 접시에 담아서(추가요금) 먹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아마 가장 많이 팔리는 요리는 저 컬리플라워 일것이다.
Jaiho L — Google review
유대식 샌드위치 전문점입니다. 곁들여서 라따뚜이랑 컬리플라워 통 튀김도 맛있습니다. 주문시에 이름을 알려주게 되는데 음식이 나오면 친근감있게 이름을 불러 호출하는 방식이 재밌습니다. 종업원들은 대단히 친절하며 빵이나 소스, 고추피클 등은 수시로 가져다 주시네요. 샌드위치는 안에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먹는게 힘들긴 하지만 줄 서서 먹을 만큼 맛있습니다. 마레지구에서 간단히 식사를 할거라면 이 곳을 추천합니다.
Jong J — Google review
가격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맛도 좋다! 라따뚜이 먹고 싶었는데 없다고 해서 못 먹었다. 스테이크&에그 샌드위치가 맛있다. 컬리플라워는 처음 시켜봤는데 원래 이렇게 다 타서 나오는 건지 모르겠으나, 지옥에서 튀어나온 줄 알았다~~~!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입맛에 안 맞을 수 있지만 담백하니 생각보다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식사다. 두 명이서 이렇게 먹고 꽤 배가 찼다. 다음엔 꼭 라따뚜이 먹어보고 싶다!
박혜현 — Google review
22 Rue des Écouffes, 75004 Paris, 프랑스•https://www.miznonparis.com/•+33 7 68 83 97 58•Tips and more reviews for Miznon

12Café Charlot

4.2
(2817)
•
3.5
(75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비스트로
브라세리
카페 샤를로는 파리의 그림 같은 거리 속에 자리 잡고 있는 트렌디한 장소로, 고전적인 파리의 매력과 현대적인 감각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이 카페는 매력적인 타일 인테리어와 손님들이 공유 요리, 햄버거, 계란 요리, 맛있는 브런치 옵션을 즐기며 상쾌한 칵테일과 함께할 수 있는 매력적인 테라스를 자랑합니다. 한때 동네 빵집이었던 카페 샤를로는 활기찬 비스트로이자 패션에 민감한 사람들로 붐비는 인기 있는 바로 변모했습니다.
다녀온지 3일 정도 지났지만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기억에 좋게 남은 곳이라 리뷰 남겨요! 쌀쌀한 날이었는데 밖에 앉고 싶어 앉았다가 비가 많이 오기 시작해서 양해를 구하고 안쪽 자리로 옮겨도 되냐고 여쭤보았고 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여자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고 남자 매니저님은 안쪽 자리 쇼파까지 털어주시면서ㅠㅠ 쏘 스윗 그자체,,, 두분 다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감동받았는데 음식도 맛있었어요! 메뉴 이름을 몰라 구글 리뷰 사진 보여드리고 주문했는데 스테이크랑 파스타 진짜… 파스타 너무 너무 맛있었어서 추천합니다 :)
JuliaTV — Google review
왜 안좋은 평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파리에서 유명한 식당 다 가봤지만 제일 맛있게 제일 만족스럽게 식사했습니다.
Nee_d J — Google review
음식은 진짜 맛있었어요. 리조또랑 등등… 근데 여기 인종차별 있는 것 같네요. 특히 젊은 외국 알바생?맥주 시켰더니 밑받침을 중간 다 먹어갈때쯤 주네요?다른 사람들은 첨부터 나오고, 말도 없이 컵을 치워가고…?표정도 안좋고 다른 외국인들한테는 잘만 웃네요. 씨뺎뚇같네요. 왜그러는거죠?뭘 잘못한것도 아닌데 어이가 없네요. 맛은 있지만 이런 대우면 다시는 오고싶지 않아요.
이재경 — Google review
음식맛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약간 높습니다. 음식맛으로만으로는 별5개 주고 싶었으나 가성비가 떨어져서 별4개를 줍니다. 요리 수준의 햄버거는 점심에는 감자튀김도 함께주지만 저녁에는 감자튀김이 없습니다. 남미산 고기로 만들어주는 스테이크가 좀 많이 익히는듯 하니 감안해서 고기 익힘을 주문하세요. 홍어요리도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 짠맛이 강한 편입니다. 주문하실때 짠것 피하실 분들은 미리 말씀하시는것이 좋습니다.
MarieClaire C — Google review
서비스는 좋지만 가격대비 그저그렇다.
ARIKA L — Google review
메뉴판을 집어던지는 등 종업원이 매우 불친절하고 커피값은 쓸데없이 비싸고 맛도 없음
Soo S — Google review
머쉬룸 리조또 존맛임 ㄹㅇ
김인재 — Google review
현지인 핫플이라그런지 너무너무시끄러워요 파리까지가서 그렇게 시끄럽게 드실곳은 아니네요
황윤주 — Google review
38 Rue de Bretagne, 75003 Paris, 프랑스•http://www.lecharlot-paris.com/•+33 1 44 54 03 30•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Charlot

13Chez Hanna

3.9
(2310)
•
3.5
(710)
•
Mentioned on 
1 list 
$$$$cheap
이스라엘 레스토랑
패밀리 레스토랑
레바논 음식점
Chez Hanna는 파리의 Rue des Rosiers 끝에 위치한 느긋한 중동 음식점입니다. 팔라펠 플래터와 미트볼 샌드위치와 같은 히브리 고전 요리로 유명하며, 항상 맛있고 신선하며 건강하고 맛있는 채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L'As du Fallafel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Chez Hanna는 여전히 지역 주민들의 비밀로 남아 있으며, 세계 어디에서도 견줄 수 있는 팔라펠과 샤와르마 샌드위치를 조용히 제공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급하게 들렀습니다. LA에서 왔는데, 저희 일행은 30분 안에 다시 만나야 했습니다.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갔는데, 집에서 팔라펠을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들어갔어요. 나왔을 때는 팔라펠이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인생이 바뀌는 경험이었어요. 서비스는 정말 훌륭하고 빨랐고, 영어가 서툴렀지만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음식은 가격도 적당했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닭가슴살, 카레, 팔라펠 스페셜을 주문했는데 양도 푸짐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당은 아주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고, 유색인종 청소년 그룹인 저희도 어색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시간에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만 더 오래 머물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파리에 다시 간다면 꼭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구글 리뷰에 있는 제 유일한 리뷰일지도 모르지만, 이곳은 정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원문) Went with some friends as a last minute stop. We’re visiting from LA and our group needed to meet back up in less than 30 minutes. There was no wait and so I entered even though I’ve never liked falafel at home. When I exited, I loved falafel. It was a transformative experience. The service was amazing and fast, and even though they didn’t speak strong English, they were very helpful and kind. The food was very reasonably priced, and it was so damn good. We got the chicken breast, curry, and falafel special. The portions were generous and really really good. The place is very nice and clean and it has a very homey environment. They were very welcoming, and we didn’t feel out of place at all as a group of POC teens. We were able to make it back to our group in time. My only regret is that we weren’t able to stay longer. 100% must visit if I’m ever back in Paris again. This may be my only review on Google reviews but this place made it worth it.
H F — Google review
마레지구에 팔라펠 맛집이 많아요. 그 중에 최고다!! 이건 아니지만 편하게 먹기에 좋아요. 대신 여기서 추천하고픈 메뉴가 있습니다. 중동음식 쿰쿰내 싫거나 두려운 분들은 paraguit라는 메뉴를 주문해보세요. 나도 피타에 머 껴먹구 싶은데ㅠㅠ 팔라펠 냄시시로ㅠㅠ라면 paraguit입니다. 이걸 싫어할 한국사람은 없어요. 맛있게 구운 닭고기니까요! 저 맥주도 맛나요!
Remi D — Google review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한 파리여행.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음식으로 좋은 추억을 더했습니다.
YULS D — Google review
음식이 엄청 늦게 나왔는데 제대로 얘기도 안 해줌. 우리 뒤로 온 사람들 음식은 다 나오는데도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고... 심지어 그렇게 기다린 음식이 맛도 없었음
JS P — Google review
노답
상하이스파이스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어요! 빨리 나오더라고요. 캐럴 씨가 서빙을 맡았는데, 파리에서 2주 동안 경험한 서비스 중 단연 가장 친절했어요. 휴가가 끝나지 않았더라면 다시 오고 싶었을 거예요! (원문) Das Essen ist frisch und sehr lecker! Es wird schnell serviert. Wir hatten Carol als Bedienung und sie bot den mit Abstand freundlichsten Service, den wir in den ganzen 2 Wochen in Paris hatten. Wäre der Urlaub nicht vorbei, wären wir sehr gern nochmal wieder gekommen!
Nadine G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팔라펠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 만하네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같은 거리에 있는 팔라펠을 비롯해서 팔라펠을 많이 먹어 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팔라펠 자체도 풍미가 가득했고, 훌륭한 후무스와 여러 가지 채소(오이, 콜리플라워, 당근, 가지)를 곁들인 가지는 정말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모든 게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카다이프도 먹었는데, 처음에 잘못 줬다고 했더니 바로 다른 카다이프를 주셨어요.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셨어요.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 라스 두 팔라펠도 먹어보고 싶네요. (아니면 둘 다 시식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 (원문) Says best falafel in the world and that does it justice. Have had a lot of falafel including the one in the same street where people queue for and this was better than all. The falafel itself had so much flavor and that with an amazing hummus and some mixed vegetables (cucumber, cole, carrot, aubergine) the aubergine was so nice and silky and just everything together was amazing. We also had an kadaïf which they first gave the wrong one we said and they gave us the other right away, the man was very sweet and helpful. All together would definitely recommend! Also over l’as du falafel. (Or maybe do a tasting of both and taste for yourself;))
Luuk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마레 지구에서 팔라펠 맛집으로 L’as du Falafel이 유명하다는 소문을 들어보셨을 거예요... 저희도 그랬죠. 하지만 Chez Hanna의 팔라펠은 단연 파리 최고예요. 후무스는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하고, 팔라펠은 입에서 살살 녹고, 튀긴 가지는 촉촉하고 부드러우며, 신선한 채소는 씹는 재미가 쏠쏠해요. 양도 푸짐하고 든든해요. 디저트로 카다이프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요즘 레반트 지역에서는 카다이프를 찾기가 힘들어요. 달콤함을 더하려면 커피와 함께 드시는 걸 추천해요. 직원분들도 재밌고 친절하세요. 정말 친절하세요. 다음에 파리에 다시 올게요! (원문) You might have heard that L’as du Falafel is the place to go for falafel in Le Marais… so did we. But believe me, the falafel at Chez Hanna is the best one in Paris, hands down. The hummus is smooth and flavourful, the falafel melts in your mouth, the fried aubergines have a silky texture and the fresh vegetables give an amazing bite. The portion is big, and filling. We had a kadayif for desert, and was amazing! I find it hard to find in levantine restaurantes lately. I would recommend having it with a coffee to complement its sweetness. The staff is funny, and helpful. Very friendly people. I’ll come back next time in Paris!
Clara — Google review
54 Rue des Rosiers, 75004 Paris, 프랑스•https://www.chezhanna-restaurant.fr/•+33 1 42 74 74 99•Tips and more reviews for Chez Hanna

14Café Varenne

4.5
(1265)
•
4.5
(62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카페
프랑스 음식점
카페 바렌느는 파리의 세련된 7구에 자리 잡고 있는 매력적인 보석으로, 즐거운 오후로 이어지는 여유로운 점심에 완벽합니다. 이 사랑받는 지역 명소는 뤼 뒤 바크와 뤼 드 바렌느의 교차로에 위치해 있으며, 프랑스 총리의 공식 관저에서 불과 몇 걸음 거리에 있습니다. 카페는 빵을 찍어 먹기 위한 충분한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풍미 가득한 에스카르고 드 부르고뉴와 같은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 꼭 시도해 보세요!
북적북적 활기찬 현지인 맛집. 활기찬 분위기가 너무 좋다. 기본적으로 양이 많고 음식들은 프렌치 가정식들이다. 전식으로 먹은 ravioli dauphine 진짜 맛있다. 부드러운 크림에 고소한 치즈가 들어간 라비올리. 소고기 타르타르는 조금 싱거웠지만 핫소스와 소금 우스터소스로 직접 간해서 먹고 같이 나온 감자튀김이 맛있었다. 와인도 리스트는 엄청 많은건 아니지만 꽤나 괜찮은 와인들이 있다. 재방문 의사 100%
Mo ( — Google review
에펠탑 근처로 가던중 Café Varenne에서 식사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어니언 수프는 깊고 진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위에 올려진 치즈와 바게트의 조화가 완벽했습니다. 오리구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 풍미가 훌륭했어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셔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훌륭했던 곳으로 파리에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레스토랑입니다. 메뉴판 한글지원도 좋았음
Jinyoung J — Google review
친절하시고 정말 맛있었어요 뇨끼는 조금 아쉬운맛이라 한국에 더 맛있는 맛이많구 가재가 들어간 토마토 샐러드 존맛에 오리콩피는 그 길거리 세마리 만원 치킨 맛이에요 존맛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양이 엄청많아요
정동민 — Google review
5시 즈음 갔는데 한적하고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었어요. 식전빵 바게트는 다 먹으면 바로 채워주시더라고요. 짠 맛이 강할까봐 걱정했는데 삼삼하니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에스까르고 시키시면 꼭 바질 오일에 바게트 찍어 드세요! 남녀 둘이서 전식 1개(에스까르고), 본식 1개(닭 요리)에 와인 1잔씩 했는데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바게트를 많이 주셔서 모자람 없는 것 같아요.
구자연 — Google review
시킨것 다 맛있었고 서비스 친절했어요! 가격도 맛도 만족스러워요
Jungmin — Google review
맛있고 친절하고 다좋아요~ 하지만 콜라한병에 6.5€ 너무비싼듯;
WOOJUN J — Google review
양파스프가 제가 아는게 아니라서 당황스러웠는데 물어보니 친절하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줘서 좋았어요. 양이 많아서 정말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꼭 가야할 정도는 아니고 오르세 미술관이나 르봉 마르셰를 들렸다면 근처에서 먹기 좋은 것 같아요 ㅎㅎ
김하늘 — Google review
참치스테이크, 오리고기스테크 정말 인생맛집에요. 자극적이지 않으나 재료본연의 맛이 풍부하네요. 가격에 비해 퀄리티 굿굿
윤정화 — Google review
36 Rue de Varenne, 75007 Paris, 프랑스•http://menuonline.fr/cafevarenne•+33 1 45 48 62 72•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Varenne

15Verjus

4.6
(419)
•
4.5
(617)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술집
음식점
Verjus는 파리에 위치한 인기 있는 뉴 아메리칸 레스토랑으로, 멋진 테이스팅 메뉴와 인상적인 와인 리스트로 유명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이전에 아파트에서 성공적인 Hidden Kitchen 저녁 식사를 주최했던 미국인 브레이든 퍼킨스와 로라 에이드리안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Verjus는 매일 및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독창적이고 뛰어난 요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재료, 기술 및 문화적 영향을 특징으로 하는 고정 메뉴를 제공합니다. 다코스 메뉴는 식사하는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기쁘게 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최고의 식사 다시오고싶어요. 한달에 한번 바뀌는 코스요리라 음식메뉴 고민할 필요없이 주는대로 먹음됩니다. 단짠신짠의 여러조화!꼭 와보세요
아미_army — Google review
오늘까지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최고입니다. 이런 후기 잘 안쓰는데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면 좋겠어요. 파리에 오면 다시 방문하고싶은 식당 입니다.
집사쵸이오레오오즈와 — Google review
진짜 좋았어요. 비즈니스 미팅인데 비즈니스를 잊게 만드는 맛이었습니다. 꼭 와인과 함께 즐기시길.. 분위기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코지해서 더 좋았습니다.
정효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즐거운 저녁 식사였습니다. 모든 코스는 좋았지만 물고기는 환상적이었습니다. 맛의 조합은 정말 잘 작동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했습니다. 식당 안이 좀 어두워요. (원문) A very pleasant dinner. All the courses were good, but the fish was fantastic. The combinations of flavours worked really well. Service was friendly. Its a bit dark in the restaurant.
Nicole V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베르쥐스는 파리에서 꼭 발견하고 싶은 숨은 보석 같은 곳입니다. 찾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데, 팔레 루아얄 정원(Jardin du Palais Royal) 근처 조용한 골목길에 자리 잡고 있거든요. 올봄 아내와 저는 결혼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에 갔는데, 멋진 식당에서 여러 번 식사를 했지만 베르쥐스 레스토랑은 정말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레스토랑 자체는 작고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몇 개뿐이었고, 좁지는 않으면서도 아늑하게 느껴졌습니다. 직원도 아주 작았지만 (서빙 직원은 두 명 정도였습니다), 따뜻하고 세심하며 효율적이었습니다. 서빙 직원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프랑스어를 서툴렀던 저에게는 다행이었습니다), 각 요리를 명확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늦게 예약해서 그날 밤 가장 빠른 예약을 받았습니다. 처음 15~20분 동안은 저희만 홀로 앉아 너무 조용하다고 느꼈지만, 다른 테이블들이 조금씩 채워지면서 분위기는 따뜻하고 활기찼습니다. 제 생각에는 소규모 팀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예약 순서를 조정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방식이 효과가 있었죠. 서비스에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자, 이제 음식 이야기입니다. 와우. 파리에서 먹은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습니다. 어쩌면 제가 먹어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일지도 몰라요. 메뉴가 정해져 있어서 목록에서 고르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그게 매력 중 하나예요. 셰프가 요리 큐레이션에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는 게 분명해요. 각 코스는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고, 세심하게 구성되었으며, 제철 식재료와 농장에서 식탁까지 느껴지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올리기엔 아까운 사진들을 참고하세요). 맛은 우아하면서도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아 전형적인 고급 테이스팅 메뉴에 비해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었습니다. 알레르기나 식단 제한이 있는 손님도 주문 가능하다고 하지만, 저희는 직접 확인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파리의 다른 이 정도 규모의 테이스팅 메뉴에 비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와인 페어링은 꼭 드셔 보세요. 식사의 풍미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파리에 계시고 특별한 식사를 원하신다면 Verjus에 꼭 들러보세요. 하지만 저희와는 달리,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자리가 없을 경우를 대비해 지하에 아늑한 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원문) Verjus is one of those hidden gems you dream about discovering in Paris. If you’re not looking for it, you might walk right past — it’s tucked away on a quiet side street near the Jardin du Palais Royal. My wife and I went to Paris this spring to celebrate our ten-year wedding anniversary, and while we dined at plenty of great places, this meal stood out as something truly magical. The restaurant itself is small and intimate — just a handful of tables, spaced close enough to feel cozy but not cramped. The staff is tiny too (maybe two servers total), but they were warm, attentive, and efficient. Our server spoke solid English (which was a relief given our terrible French) and explained each dish clearly. We booked late and ended up with the earliest reservation of the night. For the first 15–20 minutes, we had the place to ourselves, which felt almost too quiet, but as other tables slowly filled in, the vibe turned warm and lively. My guess is they stagger the reservations to keep the flow manageable for the small team — and it works. We were completely satisfied with the service. Now, the food. Wow. This was one of the best meals we had in Paris — maybe one of the top meals I’ve ever had. The menu is set, so you won’t be picking from a list, but honestly, that’s part of the charm. It is clear that they chef has put a tremendous amount of time and effort into curating the meal. Each course was beautifully plated and thoughtfully composed, with a strong seasonal and farm-to-table feel (see my non-Instagram worthy pictures). The flavors were elegant but not over-complicated—a balanced approach to the typical high-end tasting menu. They do say they can accommodate allergies or dietary restrictions, though we didn’t test that out. And while the experience isn’t cheap, it’s very fairly priced compared to other tasting menus of this caliber in Paris. Definitely spring for the wine pairing — it elevated the meal even more. In short: if you’re in Paris and want a special dining experience make time for Verjus. But unlike us, try to book well in advanced. However, it you can’t get in there is a cozy bar in the basement.
David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매력적인 작은 레스토랑에서 먹은 식사는 6주간의 휴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모든 코스가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도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정말 독보적인 곳이고, 저희 둘 다 미슐랭 스타를 받을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맛있었습니다! (원문) The meal we had at this charming little restaurant was one of the most memorable of our 6-week vacation! Each course was delightful and delicious. Service was impeccable. I highly recommend this restaurant. It’s truly a stand out and we both felt it should be considered for a Michelin star. It was that good!
Tin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식사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레스토랑은 고풍스럽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서버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음식과 파리에서의 경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느라 시간을 내주셨습니다. 와인과 함께 코스 요리를 주문했는데, 세 가지 모두 음식과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와인 페어링은 가격이 좀 나가지만, 멋진 식사 경험을 하고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 레스토랑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his was one of the best dining experiences I have enjoyed in my life. Restaurant is quaint and charming. The servers were all so friendly and polite. They took time to speak to us about both the food, and our Paris experience. We paired our courses with wine, and all three complimented the food beautifully. Doing so is pricey, but if you want to have a fabulous dining experience and have a meal you will always remember, then I can’t recommend the restaurant enough
Jrussell06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예술적으로 준비된 맛있는 시음 메뉴! 그래서 잘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서비스는 친절하고 유익하며 효율적이었습니다. 우리는 프랑스어를 모르지만 영어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달콤하고 기이합니다. 예약 시스템으로 너무 바쁘지 않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Artfully prepared, delicious tasting menu! So well thought-out and prepared. The service was friendly, informative, and efficient. We don’t know French and they kindly accommodated us in English. The ambiance is very sweet and quaint. Not too busy with reservation system. Highly recommend!
Kelsey C — Google review
52 Rue de Richelieu, 47 Rue de Montpensier, 75001 Paris, 프랑스•http://www.verjusparis.com/•+33 1 42 97 54 40•Tips and more reviews for Verj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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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Le Ruisseau

4.5
(2863)
•
4.5
(523)
•
Mentioned on 
1 list 
$$$$cheap
햄버거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르 뤼이소 버거 조인트는 장인 버거, 전형적인 사이드, 맥주 및 디저트로 유명한 현대적이고 아담한 식사 장소입니다. 파리의 퐁피두 센터 근처에 위치한 이 조인트는 채식, 빵가루 치킨 및 치킨 패티를 포함한 다양한 버거 선택을 제공하여 돋보입니다. 메뉴는 창의적이며 모든 버거를 채식 패티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은 맛있고 신선한 버거와 친절한 직원들을 칭찬합니다.
폴드포크나 비비큐 드시면 천국을 맛보실 수 있을겁니다 냐미ㅠ❤️ 비비큐는 패티가 튼실하고 치즈 쫙 흘러줌에 개맛도리고 폴드포크는 기대도 안했는데 짭쪼름하고 부드럽고 너무 맛있음 ㅠ 감튀도 뜨끈뜨끈 크고 콜라도 시원한거 갖다주심용 🤤 위치도 좋은데(햄버거 먹고 옆 가게 에그타르트도 먹어주면 걍 행복해서 기절) 직원분도 쏘 친절하니 꼭 가보시긜
YEHYUN예현 — Google review
로컬맛집인가..? 첫날 파리 체크인할때도 사람이 많길래 봐뒀다가 가기전날 먹게된 햄버거집. Goat버거,감튀,음료 이렇게 15유로나왔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아요. 맛도 파이브가이즈나 맥도날드, 버거킹보다 좀 더 신선한 느낌이 있는 느낌이예요. 햄버거 좋아하시면 한번 드셔보세요.
ZzanO — Google review
체다버거랑 BBQ버거 먹었는데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ㅜㅜ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가게도 이쁨♥ 그리고 맥주 직원분께 추천받아 마셨는데 IPA랑 페일에일 넘넘 맛있었어요!!!!!!!
윤혜수 — Google review
마레지구 쇼핑 후 저녁식사할 곳을 찾다가 우연히 가게 되었어요! 빵이랑 패티가 특히 맛있어용! 치즈버거 추천드려욥 느끼할수있으니 사이드로 샐러드 시키는거 추천🥗
장은서 — Google review
괜찮은버거집이지만, 파리의 많은 버거맛집중 최고는 아닌것같다 ! 감튀 버거 둘다 평타
뛰에우(TUESOU) — Google review
매월 창의적인 버거의 등장
Park M — Google review
햄버거 진짜 맛있는데, 치즈도 맛있는데 한국인은 김치나 피클 없으면 다 못 먹을듯
담직 — Google review
서비스 굳 가격 굳 맛도 좋아요! 특히 갓 튀긴 감튀 너무 맛있었음 :) 허나 고트 버거는 비추천입니당 검은튀튀한 치즈 들어간 건데 치즈에서 땀 쩔은 양말 맛 나용🥹 그냥 치즈 버거는 맛있었어요!
Kimyuu_traveler — Google review
22 Rue Rambuteau, 75003 Paris, 프랑스•http://www.leruisseauburger.com/•+33 1 43 70 02 21•Tips and more reviews for Le Ruisseau

17La Bossue

4.7
(1246)
•
4.5
(513)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라 보수는 파리의 르 리픽 근처에 위치한 매력적인 동네 제과점으로 아늑하고 초대하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다양한 맛있는 페이스트리, 케이크, 샌드위치 및 브런치 옵션을 제공합니다. 따뜻한 조명과 안락한 좌석(안락의자 포함)으로 느긋한 오후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네 식구가 함께한 저희 가족은 라 보슈(La Bossue)에서 정말 맛있는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친절하고 세심한 직원들이 반겨주었죠. 야외에 앉아 아름다운 아침 분위기를 만끽하며 커피와 핫초코를 음미했습니다. 다양한 페이스트리와 다른 아침 메뉴는 훌륭했고, 정중하고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하루를 시작하는 완벽한 경험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집니다! (원문) Our family of four had a truly delightful breakfast at La Bossue, where we were greeted by a charming and attentive staff. We chose to sit outside, allowing us to savor our coffee and hot chocolate while enjoying the beautiful morning ambiance. The selection of pastries and other breakfast items was exceptional, and the polite and kind service made our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It was the perfect start to our day, and we can't wait to return!
Brandon 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귀엽고 아늑한 카페이고 분위기도 좋지만 제 취향에는 좀 붐비더라구요. 음식은 꽤 평균적입니다. 집에 쓸 내용이 없습니다. 확실히 가격이 비싸요. 아침 식사에는 다양한 선택이 있으며 그 중 어느 것도 음료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크루아상과 커피는 가격이 매우 비싸고 페이스트리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저도 브런치를 먹으러 왔는데, 메뉴에 있는 거의 모든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싶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들의 음식은 전체적으로 꽤 평균적입니다. 다시 거기를 방문할까요?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원문) It’s a very cute & cozy cafe for sure & the atmosphere is great, but a bit crowded for my taste. The food is pretty average. Nothing to write home about. It’s overpriced for sure. You have different choices for breakfast and none of them include the drinks. It becomes a very pricey affair for croissants & coffee & I’m not impressed with their pastries. I’ve also been here for the brunch, and that was fine because you can eat just about everything on their menu. It’s a bit expensive, but it’s worth the money if you’re into eating large quantities of food, which I’m not into. Their food is pretty average all in all. Will I visit there again? Probably not.
Rose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음료 종류가 정말 다양한 멋진 작은 아침 식사 장소였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모카를 마셨는데, 에스프레소는 평범했지만 모카는 정말 맛있었어요. 초콜릿 향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폴린 아침 식사를 했는데, 빵이 많이 (너무 많지는 않았지만) 있었고 잼도 조금 곁들여져 있었습니다. 잼은 훌륭했고, 브리오슈는 부드럽고 달콤했습니다. 피칸 롤과 마들렌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는 현지인들이 다 먹는 크리스티안을 주문해 볼까 합니다. (원문) Wonderful little breakfast spot with a great selection of food and drinks. We had an espresso and a mocha. The espresso was normal but the mocha was amazing, chocolaty and delicious. Had the Pauline breakfast which is a lot (but not too much) of baked goods and a bit of jam. The jam was excellent, the brioche soft and sweet. The pecan roll was great and so was the Madeline. Next time I’d consider getting the Christiane as that is what all the locals were eating
Daniel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루스 셰프는 정말 재능이 넘치셨고 (체리 타르틀렛은 정말 훌륭했고, 시나몬 롤과 마들렌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글루텐 프리 메뉴를 비롯해 저희 취향에 맞는 다른 메뉴를 찾아주시는 등 친절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루스 셰프와 다른 지역 예술가들이 카운터 옆에 놓아둔 엽서는 예상치 못한, 매력적이고 독특한 기념품이었습니다. (원문) A beautiful spot to have an amazing treat. Chef Ruth is both extremely talented (the cherry tartlet was divine and the cinnamon roll and Madeline wonderful!) and she was so kind and helpful in finding us gluten free and other options to fit our tastes. Couldn’t have been a better choice! Postcards by the counter done by Chef Ruth and other local artists were an unexpected, charming, and unique souvenir.
Tali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몽마르트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기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미리 예약해 두었거든요(추천합니다). 9시에 가장 먼저 도착했는데, 9시 30분쯤 되니 테라스가 꽉 찼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양도 푸짐했습니다. 친절하고 효율적인 서비스였습니다! (원문) Een aanrader voor een lekker ontbijt op Montmartre. We hadden op voorhand gereserveerd (aan te raden). Wij waren er om 9 uur als eerste en tegen 9.30 uur zat het terras helemaal vol. Ontbijt was heerlijk en zeker voldoende. Vriendelijke en vlotte bediening!
Virginia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단연 최고의 그래놀라와 최고의 치커리를 먹었던 티룸이에요! 친절한 환영에 깔끔한 인테리어까지! 떠나고 싶지 않고 기분까지 좋아지는 곳이에요. (원문) De loin le salon de thé où j’ai mangé le meilleur granola et dégusté la meilleure chicorée ! Accueil souriant et décoration très soignée ; on lieu qu’on n’a pas envie de quitter et où on se sent bien.
Laetit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벌써 10년이나 됐네요! 정말 멋진 컨셉이에요. 모든 것이 직접 만들어지고 품질도 훌륭해요. 선택의 폭이 넓어요. 아쉽게도 지난 몇 년간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 예약하는 걸 잊지 마세요. (원문) 10ans déjà ! Concept très sympa. Tous est fais maison et la qualité est là. Beaucoup de choix. Malheureusement les prix ont bien augmenté aux fils des années. A essayer sans hésiter. Penser à réserver.
Olivie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파리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브런치 뷔페를 운영하지만, 테이블을 확보하려면 예약이 필요합니다. 짭짤하고 달콤한 뷔페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음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날씨에 따라 아늑한 실내와 야외 좌석을 이용할 수 있지만, 담요는 제공됩니다. (원문) Great Parisian brunch spot that has brunch buffet, but you need to book to ensure a table. Good selection of savoury and sweet buffet options, with drinks included. Quaint interior and outdoor seating is a good option depending on weather, although they do supply blankets.
Benjamin P — Google review
9 Rue Joseph de Maistre, 75018 Paris, 프랑스•http://www.labossue.com/•+33 9 74 64 19 80•Tips and more reviews for La Bossue

18Coutume

4.3
(2232)
•
4.0
(508)
•
Mentioned on 
 
$$$$affordable
커피숍/커피 전문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브런치 식당
바빌론 거리의 구투므는 2011년 창립 이후 파리 커피 씬의 초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카페는 제3의 물결 커피 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풍부하고 미묘한 커피를 맛보려는 현지인과 방문객들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종종 평범한 커피를 제공하는 전통적인 카페와는 달리, 구투므는 황금색 크레마와 부드러운 질감으로 뛰어난 맛을 제공하는 것을 자랑합니다.
카페 알롱제와 쿠키 하나를 같이 먹었습니다! 너무 잘어울려서 좋았어요! 분위기도 좋고 남자 바리스타님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계산해주신 여자 직원분도 너무 친절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쿠키와 커피 6유로에 먹었고 라떼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떠나기전이 라떼도 먹어보려고 합니다!
김혜정 — Google review
어딘가 아쉬운 말차 테라스 자리가 많지 않고 대신 내부엔 자리 많음
Jihyun K — Google review
커피는 맛있어요.음식은 다른데서 드셔도 될 것 같아요..너무 건강한 맛. 아침10시 방문했는데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있어보입니다.만석이였어요! 내부 인테리어,분위기 그리고 매장직원은 굿!!
Lime — Google review
적당한 가격 적당한 맛 서버도 친절하구 한국서 흔히 찾을 수 있는 인스타 감성 카페같아요.. 오렌지 쥬스는 완전 생과일같아요 짱맛 팬케이크+쥬스+커피 이렇게 세트로 파는데 여자 둘이 아침으로 먹기 좋았어요
J C — Google review
Les trois coutume인가 어쩌규 에스프레소, 플랫화이트, v60(드립) 이렇게 세개나온다해서 미니 사이즈로 조금씩 나올 줄 알았는데,, 왓더헬 고봉커피 세잔.. 거의 뭐 카페인사약.. 는 구라고 커피 굿. 에스프레소랑 플랫화이트 베리굿 .. v60 쏘쏘 당근케이크 존맛탱
Mo ( — Google review
언제나 아침시간에 활기가 넘치는 꾸튬 에너지와 스벅에 식상한분들에게 권하는 프랑스와 미국 스타일을 섞어놓은 듯한 카페. 아침메뉴를 권해본다
Daniel B — Google review
커피와 음료, 디저트 케잌을 판매하는 커피숍 분위기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곳 파리의 흔한 카페와는 분위기가 전혀 다른 곳으로 Blue Bottle 같은 분위기입니다 커피맛은 제 기준으로 맛있습니다 다시 와서 커피마시며 쉬었다 가고 싶은 곳입니다
Minhyung L — Google review
카페 꼴따도와 시트롱 바질 타르트를 먹었습니다. 꼴따도 시켰더니 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이스커피는 산미가 조금 있습니다. 아이스커피도 그렇게 연한 맛은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남자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세요! :D
AA A — Google review
47 Rue de Babylone, 75007 Paris, 프랑스•https://www.coutumecafe.com/content/8-coffee-shops-coutume?srslt…•+33 9 88 40 47 99•Tips and more reviews for Coutume

19Le Café de Mars

4.6
(1013)
•
4.5
(491)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술집
비스트로
카페
Le Café de Mars는 에펠탑에서 단 10분 거리에 위치한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레스토랑입니다. 상징적인 랜드마크의 멋진 전망과 함께 매력적인 분위기를 제공하여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기억에 남는 셀카를 찍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메뉴에는 고기 애호가와 비건을 위한 선택이 가능한 회전 특선 요리와 훌륭한 와인 선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귀여운 고앵이가 사는 곳입니당🐱 에피타이저로 올리브랑 수프 시켰는데 올리브는 완전 와인 안주!!! 수프는 약간 단호박수프 맛 나고 맛있었습니당 많이들시키시는 스테이크 시켜봤는데 스테이크 고기 자체는 솔직히 평범했어요! 근데 메쉬드 감자랑 소스에 졸인 버섯이랑 궁합이 환상입니당b 메시드 포테토 겁나 많이줘서 배불러요ㅎ (수프랑 같이 나온 빵도 한번더 리필해주심ㄷㄷ) 메뉴3개 총 49유로 정도 나왔네욤 직원분도 짱 친절하시고 에펠탑 근처에서 식사할 곳 찾으시면 추천드려요~~~!!!!bb
자몽씨 — Google review
유럽에서 먹었던 음식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소고기 스테이크와 참치 스테이크 먹었는데 소고기는 굽기가 완벽했고, 같이 나온 버섯과 매쉬포테이토랑 함께 먹으면 환상적입니당 참치 스테이크에는 사워크림과 아스파라거스가 같이 나와요! 역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에너지도 좋아요 😆😆 오늘이 파리 마지막 저녁이라 너무 아쉽네요.. 며칠 더 있었다면 재방문 했을거에요! 귀여운 고양이도 있습니다 😽😽
Suji K — Google review
맛있는 프랑스 식당. 소 엉덩이 질긴 부위로 쫄깃하고 맛있는 스테이크를 완벽하게 구워냄. 정말 프랑스 요리의 오묘함을 경험할 수 있었음. 재료에 특성에 굴복하지 않고 어떻게든 장점을 끌어올려서 맛있게 먹을수 있게 만드는. 직관적이고 직선적인 요리들과는 또 다르게 깊고 넓은 경험을 준다. 콩샐러드에는 고수 들어있으니 참고. 파리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맛있게 마무리했음. 에펠탑 근처 대로에서 한블럭만 더 들어오면 이렇게 멋진 식당들이 있는데, 사람들이 그걸 몰라.
BK J — Google review
모든게 완벽한 식사였습니다. 저의 첫 파리여행에서 첫끼로 선택한 식당이라 긴장감을 가지고 방문했는데, 정말 친절하고 다정하게 응대해주셔서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모든 종업원 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리뷰에서 많은 분들이 추천해준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역시나 맛이 좋았습니다. 잠깐의 라이브 공연도 있었는데 덕분에 분위기가 더 좋았어요.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었구요. 에펠탑 근처 식사할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무조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Mod L — Google review
파리의 레스토랑은 딱히 나쁜부분이 없으면 그냥 별 5개가 나오는거 같다. 우리가 먹은 스테이크와 대구요리는 만족감을 주었고 대구요리는 상큼한 소스로 인해 마지막날 만찬에 부족함이 없었다. 샐러드는 정말 풀밖에 없었지만 발사믹 소스도 부족해서 아쉬웠으나 메인의 만족감에 모든게 오케이.
김Seol — Google review
관광객 없는곳으로 찾아다니가 발견한 식당! 현지인들 회전이 끊임없이 이뤄지는곳입니다. 조용하고,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
여운 — Google review
숙소 근처에 있는 음식점을 검색하다가 스테이크가 먹고싶어 방문하게 된 식당입니다😀 우선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스테이크는 엄청 부드럽고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습니다!! 사진 보는데 이거 먹으러 다시 파리에 가고싶네요😋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에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공항 가기 전에 또 들러서 먹고 왔어요☺️ 사장님이 저를 바로 알아봐주시고 더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파리여행의 마지막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파리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갈 예정이에요:)
Yeeun — Google review
일단 음식이 짜지 않음. 글고 한 한시간 정도 앉아있었는데 현지인들이 많이 오는 듯함. 양파스프도 맛있고 연어도 맛있고 닭고기도 맛있었음. 직원들도 매우 유쾌하고 사장님도 영어를 하심.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음. ㅇlㄱr게 ㄹㅇ choochun
AG — Google review
11 Rue Augereau, 75007 Paris, 프랑스•https://www.cafedemars.fr/•+33 1 45 50 10 90•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afé de Mars

20Le Camion Qui Fume - Parmentier

4.4
(1924)
•
3.5
(41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햄버거 전문점
아메리칸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Le Camion Qui Fume, 즉 The Smoking Truck는 파리에서 미국식 스트리트 푸드를 찾는 사람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2011년 Kristin Frederick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도시에서 첫 번째 공식 푸드 트럭이라는 영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스타에서 맛집으로 봤는데 숙소 근처에 있어서 바로 방문했습니다! 수제버거 느낌이고 빵이 퐁실퐁실해요 아직 프렌치 햄버거를 먹어보지 않아서 이게 프랑스 햄버거인지는 모르겠으나 맛있습니당 다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니 통장 조심하십쇼 주문은 직원 분께서 받아주시는데 굉장히 친절하십니다...영어도 잘하시고 잘 못 알아들어도 친절하게 다시 물어주세요! Samsad 최고입니다 :) 프랑스에서 받은 친절 중에 가장 유쾌했어요!
성동주 — Google review
인스타에서 파리에 엄청난 버거가 있다길래 방문했습니다. 미쳤습니다. 꼭 드십시오. 더블패티 했는데 패티 한장이 엄청 두꺼워서 고기 맛이 엄청납니다. 감자튀김 소스도 너무 맛있어요~ 저희가 불어를 못하는데 Samsad miya님도 너무 친절하게 주문을 도와주셨습니다. 패티가 맛있는 햄버거입니다. 쿠키도 맛있어요!
타수 — Google review
넘버 포 스매시드 버거랄까?
Park M — Google review
직원분이 아주 친절하셨어요! 직원분 덕분에 파리에서의 좋은 기억을 하나 얻고 갑니다~:)
배지희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2층짜리 건물이라 아주 넓고 깨끗했습니다. 웨이트리스는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주문도 바로 해주셔서 금방 나왔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까지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점심 메뉴는 클래식 버거와 감자튀김, 두 가지를 골랐습니다. 둘 다 맛있었지만, 저는 바비큐가 더 맛있었어요. 달콤함(카라멜라이즈드 양파와 바비큐 소스)과 짭짤함이 어우러져 풍미가 더 좋았습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하며, 아마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원문) Lieu très spacieux sur 2 étages. Espace propre. Accueil agréable, la serveuse était souriante. Nous n’avons pas attendu avant de commander, donc plutôt rapide. Nous avons attendu notre commande environ 10 min. Nous avons choisi 2 formules lunch (burger + frites) : un Classique et un Barbecue. Les deux étaient très bons mais préférence pour le Barbecue qui avait plus de goût avec un mélange sucré (oignons caramélisés et sauce barbecue) salé. Je recommande cet endroit et reviendrai probablement.
Stephanie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음료만 마셨고 음식은 말할 수 없어요. 직원은 친절했지만, 청결 상태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바닥과 테이블만 봐도 알 수 있죠. 화장실로 내려가는 계단은 기름지고 끈적끈적한 벽에 기대는 것도 불가능했어요. 분위기는 좋은데 아쉽네요. (원문) A biamo preso solo da bere e non possiamo giudicare il cibo. La commessa è stata cortese ma la pulizia del locale è deplorevole, basta guardare i pavimenti e i tavolini. Nel scendere la scala per andare alle toilette era impossibile cercare di appoggiarsi tanto le pareti erano unte e appiccicose. Peccato, perché si respira una bella atmosfera
Maria F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Hit Ones 챌린지에 참여하러 왔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버거는 그렇게 훌륭하진 않았어요. 물을 달라고 했는데, 직원이 물을 무료로 준다고 하길래 한 병 사라고 했어요. 챌린지에는 괜찮은 경험이었지만, 그 외 다른 경험에는 추천하기 좀 어려워요! (원문) Nous sommes venus pour le défi Hit Ones, c'était une expérience sympathique ! Cependant les burger ne sont pas exceptionnelles. Nous avions demandé de l'eau : le serveur n'a pas semblé bon de nous dire qu'il y en avait à disposition gratuitement et nous a fait acheter une bouteille.. Bonne expérience pour le challenge mais pour le reste, je ne recommande pas forcément !
Sponni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버거 정말 맛있어요! 친구들과 핫소스 플래터를 나눠 먹으니 분위기도 최고예요! 조심하세요, 매운맛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원문) Super burgers ! Bonne ambiance avec des amis pour le plateau hot sauces à partager ! Attention il faut être résistant au piment !
Cédric M — Google review
66 Rue Oberkampf, 75011 Paris, 프랑스•https://lecamionquifume.com/•+33 9 84 33 04 69•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amion Qui Fume - Parmen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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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T'Cup

4.5
(1322)
•
4.5
(30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차 전문점
영국식 레스토랑
브런치 식당
T'Cup 레스토랑 & 살롱 드 떼는 파리의 역사적인 마레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카페로, 영국 문화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 공간은 패턴 벽지와 빈티지 장식으로 따뜻하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손님들은 스콘, 잼, 뜨거운 음료와 차가운 음료, 메인 요리 및 디저트를 포함한 풍성한 주말 브런치 메뉴를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차와 수제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복숭아케이크 + 화이트티 / 당근케이크+얼그래이티 조합 추천합니다. 따님분이 추천해주신 메뉴로 골랐는데 너무 좋네요.
KJ 시 — Google review
추천해주는 티는 향긋하고 맛있었음 핫 쇼콜라는 정말 찐하고 맛있었음 핑거푸드 샌드위치가 좀 아쉬움 직원은 친절함
하고잡이_차차호재 — Google review
마레지구에서 쇼핑하다가 잠시 들러서 차, 맥주 한잔 하기 딱 좋아요! 여행객은 많지않고 주변에 사시는 분들이 많이 오는 분위기예요
Ryan K — Google review
춥고 힘들어서 그냥 들어가본 카페인데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웃으면서 반겨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차이티도 맛있고 함께 먹은 당근케이크도 맛있었어요 가게 인테리어도 귀엽고 깨끗해서 가볼만합니다
HYELIM C — Google review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
JH L — Google review
저녁을 드셔보세여! 까망베르 치즈랑 꿀 요리, 소세지+매쉬 포테이토, 오리고기 (짱맛) 소고기 스튜 다 맛있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당 ㅎㅎㅎ 분위기도 좋고 서버도 좋은 마레의 진주 같은 레스토랑
Minjung K — Google review
차마시고 쉬기 좋아요
Oh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중심부에서 즐기는 진정한 영국식 휴식! 라운지는 세련된 감각으로 꾸며져 있고, 따뜻하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정말 아늑했어요! 브런치는 정말 맛있었고, 직접 만든 음식에 흠잡을 데 없이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해져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도 생각보다 훨씬 합리적이었어요. 이곳은 분명 제가 파리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중 하나가 될 거예요! 🍂☕️ (원문) Une vraie parenthèse british au cœur de Paris ! Le salon est décoré avec un goût exquis, ambiance automnale et chaleureuse à souhait. C'était tellement cozy ! Le brunch était délicieux, entièrement fait maison, avec un service impeccable et souriant. Le tout pour un prix plus que raisonnable. C’est sûr, cette adresse va devenir l’une de mes préférées à Paris ! 🍂☕️
Déborah K — Google review
16 R. des Minimes, 75003 Paris, 프랑스•http://www.t-cupparis.com/•+33 1 42 72 00 98•Tips and more reviews for T'Cup

22라뒤레

4.2
(15697)
•
4.0
(277)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패스트리 판매점
케이크 전문점
초콜릿 전문점
라뒤레는 파리의 뿌리를 가진 고급 제과점으로, 다양한 맛의 정교한 프랑스 마카롱으로 유명합니다. 이 브랜드는 2006년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에 등장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여배우 키르스틴 던스트가 그들의 마카롱을 즐기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라뒤레는 그들의 시그니처 파스텔 색상의 마카롱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제과 셰프 클레어 헤이츠러의 지도 아래 품질 좋은 재료와 계절별 변화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전환했습니다.
마카롱도 맛있지만 다른 디저트들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실 커피는 기대안했는데, 카페라떼가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 참고로 레스토랑이랑 마카롱 파는곳이랑 입구가 다릅니다. 그리고 매장내에 앉아서 먹을수 있는 테이블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테이크아웃해서 먹는듯해요.
Sang M — Google review
샹젤리제 거리에 있는 라뒤레입니다. 외관도 그렇고 내부도 정말 화려해서 명품관 사이에서도 눈길을 끌어요. 저는 피스타치오 초콜릿 마카롱이랑 코코넛 마카롱 먹었는데, 둘다 재료 조합이 좋고 맛있었어요. 그냥 피스타치오랑 피스타치오 초콜릿이 있는데, 후자로 먹었더니 더 달달하고 약간 두바이 초콜릿 맛도 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코코넛 마카롱은 상큼하니 입가심할 때 딱 좋을 거 같습니다. 라뒤레랑 피에르에르메 비교해보면 라뒤레는 좀 더 정석적인 맛인 거 같아요. 피에르에르메는 좀 더 재료 조합이 색달라서 재밌고, 역시나 맛있구요. 저는 라뒤레 2개 먹고 바로 맞은편 피에르에르메 먹어보면서 어떤게 더 맛있는지 비교해보고 나서, 더 맛있는 쪽을 한 번 더 갔는데 이렇게 해보시는 거 추천해요.
Seunghee P — Google review
한번 가보고싶었던 곳이라 예약없이 방문했고 일층으로 안내받음. 6구짜리 21유로 세트와 12유로로 홍차를 주문해서 마심. 홍차가 먼저 나오고 마카롱은 한참 더 뒤에 서빙됨. 다른 후기를 보니 이층이 더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아쉬움이 남고, 손님들이 가득차있는데 이런 분위기의 장소에서 직원이 무선 진공청소기로 이곳저곳을 밀고다녀서 좀 황당했음.
SM — Google review
라뒤레 마카롱 지인선물로 샀었는데 다양한 마카롱과 아이스크림까지..너무 맛있구 다음에 또 방문할거에요.. 🍭🍬🍫🍪👻🍬🍩
서지혜 — Google review
진짜 맛있어요!! 피에르에르메보다 맛있음 둘 중 한 곳만 가야한다면 라뒤레 추천합니다. 로즈 마카롱이 제일 맛있었어요. 원래 로즈 마카롱 안좋아하는데 여기껀 너무 맛있었어요! 또 먹고 싶네요
Cherish — Google review
생각보다 기다림 없었고 너무 많은 종류가 있어 고르기 힘들었음😘 매장에서 차나 커피와 함께 추천! 10년도 전에 다녀외서 남기는 후기지만 파사삭하고 바삭하게 씹하는 마카롱이 너무 맛있었던! ❤️
쇼코 — Google review
언제와도 좋은곳 자리에 앉아서 먹을때 그랜드 마카롱 시켰어요, 맛있긴 하지만 비싸네용 그래도 여행 중 지칠때 당 충전하면서 예쁜공간에서 수다떨기 좋아요. 기분좋은 시간이였어요
현도니튜브 — Google review
I asked for water, but my table's server didn't give it to me for 30 minutes The server didn't bring it, so I told other waiters, but no one took it And they gave water to every other table except me. So for the last time, I asked him "Can I get some water please?" And he just put down the cups and never gave water to me again wow. And the glass was broken! Haha I thought "Wait, is this because I'm ASIAN ?" Of course I hope not :) So finally we got the water at the end before the minute ago we left 물 하나 달라 했는데 거의 30분동안 안줌 담당 서버가 계속 안가져다줘서 다른 웨이터들한테 얘기했는데 그 누구도 안가져다줌 다른 테이블에는 다 가져다주는데 계속 말을 했는데도 우리 테이블에는 계속 안줌 심지어 마지막으로 우리 물 시켰어 줄래 라고 하니까 컵만 내려놓고 또 안줌 ㅋㅋㅋ 동양인이라 이러나 싶었다 아니길 바랍니다 ^^
Space B — Google review
75 Av. des Champs-Élysées, 75008 Paris, 프랑스•https://laduree.com/?utm_source=yext&utm_medium=referral&utm_cam…•+33 1 40 75 08 75•Tips and more reviews for 라뒤레

23Le Train Bleu

4.4
(16442)
•
3.9
(245)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음식점
술집
프랑스 음식점
르 트레인 블루는 리옹 역 1층에 위치한 호화로운 식사 장소로, 1901년에 설립되어 지나가는 기차의 위신에 맞추어졌습니다. 이 상징적인 브라세리는 전통적인 장식을 자랑하며 역사적 기념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더블 미슐랭 스타 셰프 미셸 로스탕이 큐레이션한 축제 메뉴는 다우핀 라비올리와 수제 펀치가 곁들여진 럼 바바와 같은 클래식 프랑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기분내서 조식먹고 오기 좋아요 영업시간은 11시반부터라고 표시되어있는데, 간단한 아침은 7시반부터 팝니다 빵에 커피한잔만 먹어도 파리온 느낌~
Byoungjin G — Google review
47유로 짜리 게리동 서비스가 되는 램을 시켰습니다. 바로 옆에 있던 2인 테이블 때문에 진입이 어려워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내게 아무런 말도 없이 2인 테이블 옆쪽에서 고기 슥슥 잘라서 접시만 툭 놓고 가더라구요. 분명 메뉴에도 ‘served at your table from the carving trolley'라고 써져있는데 말이죠.(옆 2인 테이블도 똑같은거 시켰는데 서비스 제대로 해줬음) 심지어 램에 피도 고여있고 디쉬는 따뜻하지도 않고 미지근했습니다. 다른 음식 맛도 다 무난했습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정말 좋으니 음식 맛, 가격 생각 안하고 한번 쯤은 가볼만한 레스토랑입니다.
닝겐 — Google review
인테리어는 화려합니다. 가격은 고급 레스토랑 수준이지만 서비스가 아쉽습니다. 담당 서버가 서툰 직원이었습니다. 뜨거운 냄비 요리의 뚜껑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메인 요리에 버터나이프를 주었습니다. 서툴어서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불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희 담당 서버는 아니지만 지나다니며 반갑게 인사해주고 떠날 때에도 진심으로 배웅해준 직원분이 있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그분 덕에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남습니다.
Just W — Google review
파리에서 가장 화려한 아침 식사 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으로 10월 평일 오전 9시경에 웨이팅없이 착석 가능했어요. 아침은 소박한 빵 2개, 착즙쥬스, 커피였는데 19유로였어요. 가격대비 맛있진 않았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았어요. 화려한 공간에서 한끼가 먹고싶다면 추천하고, 전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만 느껴보고싶다면 아침에 한번 가보세요.
현도니튜브 — Google review
분위기는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레스토랑 너무 예쁩니다 궁전 같아요 하지만 음식이.. 가격에 비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김건 — Google review
직원분이 내이름을 찾지못해서 방문하지 않느냐는 메일을 받았지만 다들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셔서 감사했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스트롱파워땡큐 — Google review
"가장 화려한 고전 프렌치 스러운 100년 노포 식당에서의 경험" 파리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기대를 많이 했던 레스토랑이다. 파리 리옹역사 내에 위치해 있고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으로 예전과 지금 모두 여행 전 최고급 라운지 역할을 담당하던 공간이라고 보면 된다. 내부는 마치 18세기 왕궁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의 화려함의 끝판왕이고 이런 인테리어 자체가 이곳의 보물이 되고 있기도 하다. 엘레강스한 서버들의 노련한 서비스와 그 아래단계의 서버들의 민첩한 움직임으로 아주 많은 손님들에게 전달되는 서비스는 매끈하고 깔끔하다. 사실 브런치로 예약을 했는데, 이미 아침메뉴는 끝나고 점심으로 들어가 하는 수 없이 반강제 프렌치를 먹어야 했는데 재료의 맛을 잘 살린 정통 프렌치의 진수를 푸짐하게 느낄 수 있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 시작 음료로 주문한 샴페인인 볼랑져 스페셜 브뤼 같은 경우 우리나라에서 소매로 약 20만원이고 레스토랑에서는 최소 30-40만원 수준인데 프랑스에서는 100유로 이하로 먹을 수 있으니 많이 마실 수록 개이득인 샘이다. 모든 손님에게 주는 토마토 가스파쵸와 견과류로 기분 좋게 입정리를 하면서 마시는 대낮 샴페인은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없다. #Green Asparagus Salad 그린 아스파라거스 샐러드라 샐러드 그린에 아스파라거스 나오는 줄 알았더니 프렌치 답게 진득한 튜메릭 소스에 각족 그린빈들, 그리고 아스파라거스 등이 나왔다. 산뜻한 산미가 좋으면서 식감 좋은 스타터인데 양이 꽤나 많다. 결국은 식사가 됨 ㅎ #Langoustine Carpaccio, Shellfish Vinaigrette 왕새우 또는 작은 랍스터의 일종인 랑고스틴은 집게발을 가진 새우다. 이 새우의 꼬릿살로 카프파쵸를 만들었다. 비니거렛으로 산미를 조금 줬는데 살짝 생갑각류의 비린내가 느껴지긴 했다. 밑에 깔린 그린빈으로 아삭한 식감을 주면서 진득한 새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새우맛 확실하고 적절한 소스와의 궁합이 좋다. #Sea Bass Carpaccio 날생선은 어떨까해서 또 하나 주문해본 시베스 카르파쵸. 산미가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충분히 맛있는 카르파쵸로 살짝 피클된 재료를 이용해 맛의 궁합을 맞췄다. 이 시점에서 프랑스 사람들이 날것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곳도 비프 타르타르 메뉴가 있는데, 직접 웨이터가 손님 앞에서 다진 고기를 양념과 함께 비벼주는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보면 그런 생각을 안할 수가 없네 (마지막 사진) 게다가 스타터의 양이 매우 많아 늘 놀랍다. 괜히 스타터를 프랑스에서는 앙뜨레 (entree)라고 부르고 이 앙트레는 미국에서는 메인디쉬가 되나보나 ㅎㅎ #Roast Lamb Leg 르땅블루의 시그니쳐인 양다리구이. 우리나라의 중국식 양다리구이와는 서빙방식이 매우 다르다. 카트에서 직접 양다리 슬라이스를 잘라주고 로스팅 때 나오는 아쥬를 뿌려주는 심플하면서 멋진 요리. 진득한 양의 향기가 참 좋다. 터프하면서도 엘레강스했던 멋진 맛. 함께 주는 감자 치즈 그라탕도 같이 먹기에 좋은 사이드 디쉬. #Lobster Gratin 와우!! 랍스터 몇십마리 농축해 놓은 듯한 진한 맛과 잔뜩 들어 있는 랍스터밋 그리고 리가토니. 이걸 치즈와 함께 구워낸 랍스터 그라탕은 꽤 특별하다. 대신 이 진한 맛을 오래 먹으면 혀도 금방 피로해 지는 단점은 있다. 그래도 또 랍스터에 빠지고 싶을 때 생각날 듯한 중독성 메뉴 #Jonh Dory a la planch 존도리는 우리나라에서는 달고기라고 부른다. 부드럽고 버터리해서 좋은 식재료로 쓰이는데 적당히 구운 존도리에 작은 로만 라비올리를 주고 바질향이 나는 폼소스로 마무리했다. 콩피한 작은 토마토의 단맛이 전체적인 맛의 발란스를 주고 담백한 존도리가 바질 향기속으로 빠져든다. 맛있다. 가격이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곳이다. 와인의 천국 답게 와인 페어링도 3잔 35유로 수준이다. 대신 음식의 양이 매우 많으니 적당한 선에서 욕심을 버려야 하는 슬픔도 있다. 전체적인 맛은 엘레강스해 보이나 투박한 미국의 모습도 보인다. 아마도 양이 많기 떄문이고 파인다이닝의 세팅 보다는 알라카르테 중심의 메뉴 구성이라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의 분위기를 압도할 레스토랑이 또 있을까? 온몸으로 프랑스를 느끼기에는 꼭 추천하고 싶은 식당이다. PS: 이집의 풀네임이 <Le train bleu, Gare de Lyon>이다. 다시말해 <리옹역의 르땅블루> 그런데 문제는 이 식당을 찾기가 녹녹하지 않다는 것! 기차 플렛폼 끝에 윗층으로 올라가는 작은 계단이 르땅블루의 출입구다. Good Luck!
YennaPPa ( — Google review
리옹역 안에 이 식당은 한 번쯤 베르사유 궁전처럼 호화스러운 공간에서 식사해 보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이루어준다. 그래서 기꺼이 살면서 가장 비싼 아침식사를 했다. 두 눈을 사로잡는 샹들리에와 조명, 벽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그림들은 이게 정말 구내식당이 맞나 싶을 정도다. 그래서 입장료 내는 셈 치고 주문한 32유로짜리 조식 커피는 선택이 가능해서 나는 카푸치노, 친구는 아메리카노를 골랐다. 여기에 마들렌과 비에누아즈리(페이스트리류) 그리고 오렌지주스 등이 함께 1차적으로 차려진다. 그다음으로는 식빵과 바게트, 딸기잼과 꿀 그리고 이즈니 버터가 기다란 접시에 담아 나온다. 앞서 나온 비에누아즈리도 그렇고 빵은 그냥 무난한데 잼과 버터는 고품질 오믈렛은 베이컨과 연어 두 가지가 있는데 나는 베이컨, 친구는 연어를 먹었다. 베이컨을 세 줄이나 주기 때문에 아침부터 너무 느끼해서 연어를 먹을 걸 후회가 됐다. 마지막으로 과일이랑 요거트만 나와주면 32유로짜리 조식 구성은 끝이 난다. 요거트는 달지 않고 농도가 부라타 치즈처럼 꾸덕꾸덕해 과일에 부어먹으라 주는 듯하다. 어떻게 보면 호텔 조식과 다를 바 없어 가격만 비싸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간소하고 저렴한 구성도 있는 데다 점심, 저녁은 다른 메뉴로 운영하기에 들러볼 가치는 충분 아침식사로 개성 있는 메뉴를 원한다면 부베트, 특별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가격 차이는 생각보다 적어 파리까지 왔다면 이곳이 더 매력 있게 다가온다.
Chanwook L — Google review
Gare de Lyon, Pl. Louis Armand hall 1, 75012 Paris, 프랑스•https://www.le-train-bleu.com/fr/•+33 1 43 43 09 06•Tips and more reviews for Le Train Bleu

24Fragments 카페

4.4
(737)
•
4.5
(234)
•
Mentioned on 
 
영구적으로 폐쇄됨
$$$$affordable
카페
프래그먼트 에스프레소 바는 르 마레에 위치한 아늑하고 매력적인 카페로, 그곳에서 보내는 모든 순간을 즐겁게 만드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유자 유세프 루안질리는 계절과 재료의 가용성에 따라 변하는 수제 메뉴 항목을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카페는 수제 그래놀라와 아보카도와 수란 토스트와 같은 간단하지만 맛있는 요리로 유명합니다. 역사적인 거리를 탐험하기 전에 하루를 시작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아보카도 토스트 위에 계란2개 추가해서 먹었어요! 브런치로 먹기 좋은 건강한 맛이었어요 양은 작아 보이지만 먹으면 배부르더라구요:) 카푸치노가 너무너무너무 맛있고 디저트로 시킨 당근케잌과 시나몬롤도 촉촉하고 맛있어서 빵과 커피만 먹으러 오고 싶을 정도에요! 다먹고 걸어서 마레지구,merci 돌아다니며 산책하기 좋아요☺️ 1시에 가니까 웨이팅 3-40분 했어요
Angela — Google review
브런치?? 당신이 아는 그맛! 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신선하고 맛 또한 상상했던 맛 보다 한두단계 이상의 퀄리티를 느낄수있습니다. 즉 가성비의 정점을 찍는 맛과 가격을 제공합니다. 실패할만한 메뉴가 없다는 점은 안전빵이라는 안도감을 주며 특히 메뉴의 잼 빵 버터 요거트 등. 각각의 재료가 주는 맛이나 또는 그것들이 합체가 되어 주는 맛은 가히 한국에서는 쉽게 맛볼수없는 맛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맛을 보면 누구나 100% 의성어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외국인들이 줄서서먹는것을보면 문득 트렌드세터같은 허세도 느낄수있으니 가보는것을 추천합니다.저는 매일 갔습니다.
TaeHoon K — Google review
카페 내부가 이뻐요 ! 라떼 맛있고 바나나 케이크는 그냥 그랬어요. 매장은 넓진 않은데 손님이 많이 오더라구요. 현지인 핫플인것 같아용.
GH R — Google review
이 동네 쇼핑갔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인데 유명한 카페였다. 커피맛은 보통, 분위기 좋음 : ) 현지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다면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
Beige베이지 — Google review
아보카도 토스트(13유로)와 갓구워 따끈한 시나몬번(5유로)은 말이 필요없는 맛. 커피맛은 호불호가 나뉠 듯함 직원언니가 친절했음🌟비싼 가격대로 별 한개 마이너스.
Noely — Google review
아래 리뷰에 '당케'가 맛있다길래 독일 디저트인가? 했는데 '당근 케이크'였군요;; 개인적으로 당근 케이크는 계피향이 강했습니다. 스콘과 카푸치노도 맛있었어요. 라떼아트 정말 예쁘지 않나요? :) 스콘의 크림은 기존 클로티드 크림 보다는 생크림에 가까운 크림입니다. 대기는 거의 항상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토요일 오후 2시 정도에 30분 기다렸는데 웨이팅을 감수할 만큼 직원이 정말 친절합니다. 영어와 불어가 모두 가능합니다. Les serveuses sont super gentilles, très belle Latte art, Des desserts frais et délicieux. J'ai attendu 30 minutes pour manger ces petits desserts mais ça en vaut la peine !! :)
김진경 — Google review
카푸치노 맛있습니다. 더블샷도 괜찮습니다. 아메리카노 없어서 더블샷에 얼음 달라고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산미가 있는 듯 하면서 뭔고 맛있어요. 마셔봐야 압니다. 디저트로 먹은 감자 케익도 좋습니다. 인기 많은지 모르고 갔는데 인기 엄청 많은 곳 이었습니다.
James L — Google review
아이스라떼와 기본 잼+버터 토스트, 피치파이를 먹었습니다. 당케 맛있다는 후기 보고 먹고싶었눈데 없더라고요ㅠㅠ 토스트는 빵 자체도 맛있었고 버터와 복숭아잼 둘 다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문 하고서 바로 빵을 반죽해서 만들기라도 하는지(그렇다면 감동) 시간은 좀 걸렸습니다. 라떼 나오고 한 십오분~이십분 더 기다린 것 같았지만 맛있었어요! 피치파이는 그냥 따뜻한 복숭아 파이.. 특별할 건 없었네요. 아이스라떼 맛도 괜찮고 종업원 언니들도 친절했습니다!! 만족했어요!
정빈 — Google review
76 Rue des Tournelles, 75003 Paris, 프랑스•Tips and more reviews for Fragments 카페

25Bon Bouquet Café

4.8
(12103)
•
4.5
(22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브런치 식당
아침식사 전문 식당
커피숍/커피 전문점
팬케이크 음식점
Bon Bouquet Café는 파리에서 브런치를 즐기기에 최고의 장소로, 맛있는 프렌치 토스트, 팬케이크, 아침 베이글, 핑크 아보카도 토스트, 그래놀라 볼을 제공합니다. 이 카페는 메이플 라떼와 핫 초콜릿과 같은 다양한 스페셜 음료를 제공합니다. 몽마르트르의 중심에 위치한 이 아기자기한 카페는 파스텔 장식과 식물 테마로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음식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오수일 — Google review
분위기도 좋고 친절했지만 음식은 맛보다는 사진빨이었습니다~~~ 보기엔 예뻤지만 맛은 너무 너무 달고 그닥이었어요~~~ 팬케이크와 아보카도샌드위치 메이플라떼 시켰는데 정말 달아 죽을뻔했습니다~~~
김은영 — Google review
검색해보니 리뷰도 좋고 맛집인 것 같아서 브런치 먹으려고 방문했어요! 재료들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밖에서 먹으니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실수로 저희가 컵을 하나 깼는데 너무 친절하게 걱정하지 말라고 다치진 않았냐고 물어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좋은 분위기에서 브런치 드시고 싶으신 분들 꼭 방문해서 드셔보세요~~!
김희경 — Google review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맛있어요!!! 아보카도 연어 토스트 왕 강추입니다 >.<
추은영 — Google review
음식이 너무 맛있고 직원들도 엄청 친절해서 잘먹고 갑니다! 인기 있는 식당이라 그런지 아침부터 자리가 꽉 차더라구요~ 일찍 가면 좋을거같아요
하이하이현 — Google review
말차 구웃~~ 해쉬브라운 베네딕트 넘 맛있어요
채혜원 — Google review
재료가 매우 신선하고 아침 겸 점심으로 먹기 너무좋습니다 커피한잔과 같이 맛있게먹고 가세욤 ㅎㅎ
유가현 — Google review
에너지 연어 세트, 베이컨 세트 구성 알차고 맛있어요 직원들이 친절해요 ㅎㅎ
박은정 — Google review
30 Rue Le Peletier, 75009 Paris, 프랑스•https://thehungryfamily.com/bon-bouquet-cafe/•+33 9 71 07 94 35•Tips and more reviews for Bon Bouquet Caf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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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a Belle Hortense

4.5
(391)
•
4.5
(8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술집
서점
카페
채소 가게
라 벨 오르탕스는 활기찬 르 마레 지역에 위치한 매력적인 서점이자 와인 바입니다. 예쁜 파란색 외관은 르 마레의 미식가 천국을 탐험한 후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 장소는 트렌디한 거리에서 벗어난 평화로운 탈출구를 제공하며, 손님들이 좋은 책과 와인 한 잔을 즐기도록 초대합니다. 문학 행사와 낭독회를 개최하는 라 벨 오르탕스는 방문객들이 문학과 훌륭한 와인에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할 명소! 나는 그곳에서 책과 함께 아름다운 일요일 저녁을 보냈고,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부드럽고 즐거운 음악이 배경으로 깔려 있고, 책들이 공간을 장식하고 있어 아름답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카페입니다. 음식은 맛있었고, 서비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친절해서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매력을 더해주는 것은 사진전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습니다. 좋은 책에 빠져들거나 친구와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음료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파리의 진정한 하이라이트! (원문) A must-visit spot when in Paris! I spent a lovely Sunday evening there with a book, and it was such a delightful experience. The café offers a beautiful and cozy atmosphere, with soft, pleasant music playing in the background and books adorning the space. The food was delicious, and the service was incredibly friendly, making me feel right at home. Adding to the charm was a photography exhibition on display, which made the visit even more special. It’s the perfect place to enjoy a drink while diving into a good book or having a relaxed conversation with a friend. Truly a highlight in Paris!
Cady N — Google review
와인리스트 대부분이 저렴하지만 나쁘지 않다. 음식의 종류도 상당히 많아서 만족스러운 와인바. 양파스프를 추천하고 스테이크도 가격대비 괜찮았다. 파리에서 만난 좋은 사람들과 추억을 남긴 곳!
고준영 — Google review
추천을 받아서 갔는데 저는 술을 잘 못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맥주도 함께요 음식을 어디서 만드나 했더니 맞은편 가게에서 주문해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음식은 꽤 괜찮았어요 오늘의 수프와 스테이크 타르타르였나 그리고 까망베르 치즈후식을 먹었습니다 메인으로 스테이크 타르타르는 날것이에요 육회같은거였고 익힌고기가 아닙니다 그래도 괜찮았어요 내부는 아주 좁은데 안쪽까지 공간이 있습니다 다만 저희가 갔을 때 안에 전시 준비중으로 바에서 식사를 했네요 그래도 여자 사장님이 친절하셨고 이후 계속 손님이 들어와서 자리가 없는데도 전혀 하나도 불편한 내색 없이 서비스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최은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도 훌륭하고, 메뉴도 예쁘고, 분위기도 완벽해요. 독서를 하거나 쇼핑 중 잠시 쉬어가기에 안성맞춤이에요. 마레 지구 한복판에 있는 평화로운 안식처예요. 정말 좋아요. (원문) Le service est top, la carte très chouette, l’atmosphère parfaite. Idéal pour bouquiner ou faire une halte lors d’une journée shopping. Un havre de paix en plein Marais. J’adore.
Clar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서점과 레스토랑/카페가 하나로 합쳐진 곳이에요. 저희가 좋아하는 모든 게 다 있어요! 🧘🏻‍♀️✨ 모닝 커피 한 잔 하러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빵 오 쇼콜라, 토스트 등 다양한 메뉴가 있고, 저녁 식사도 가능해요. 제품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적당해요. 바구니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어서 좋아요. 어린이 책과 사진 전시도 있어요. 좋아요 🌼 (원문) Une librairie et un restaurant / café à la fois, tout ce qu’on aime ! 🧘🏻‍♀️✨ Je vous conseille de venir y prendre un café le matin, il y a du choix (pains au chocolat, tartines…) ou pour y dîner Les produits sont de très bonne qualité et les prix raisonnables Nous pouvons nous mettre au comptoir et c’est sympa Il y a même des livres jeunesses et des expos photos Gooo 🌼
Pauline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인 한 잔 이상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길 건너편에 있는 카페에서 음식과 기타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바텐더는 접시와 잔을 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도 고객의 와인 잔을 계속 주시했습니다. 나는 내 생일을 축하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내 두 번째 샴페인 잔에 유난히 많은 양의 샴페인을 부어 주었습니다. 책이 가득한 두 개의 방도 있는 아름다운 분위기. (원문) Wonderful spot for a glass of wine or more. Food and other beverages are available from the cafe across the street. The bartender dashes back and forth with plates and glasses, yet still managed to keep an eye on her customers’ wineglasses. I was celebrating my birthday, and she gave me an especially large pour on my second glass of champagne. Beautiful ambience with two rooms full of books, too.
Mary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곳이에요. 심플하고 좋았어요. 생선 요리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고 잘 조리된 음식이 나왔어요! 디저트는 크렘 브륄레였는데 양이 많았고 아마 제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을 거예요. (원문) Mysigt ställe. Enkelt och trevligt. Beställde fisk och fick så god och vällagad mat! Efterrätten blev creme brulé, stor portion och förmodligen den godaste jag ätit.
Bodil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유쾌하고 문학적인 분위기 속에서 친구들과 조용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이곳의 매력은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원문) Un réel plaisir de pouvoir discuter au calme, dans une ambiance délicieusement littéraire, avec des amis. Les prix sont un poil cher, mais amplement justifiés par le charme du lieu.
Un U — Google review
31 Rue Vieille du Temple, 75004 Paris, 프랑스•+33 1 48 04 71 60•Tips and more reviews for La Belle Hortense

27Echo

4.7
(1743)
•
4.0
(74)
•
Mentioned on 
1 list 
아침식사 전문 식당
운송 서비스
에코는 파리의 밝고 캐주얼한 레스토랑으로, 캘리포니아 요리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이전에 유명한 LA 건강식 레스토랑에서 일했던 셰프가 아침과 점심에 중점을 둔 메뉴로 캘리포니아의 햇살을 도시로 가져옵니다. 요리에는 웨스트사이드 브리오슈 토스트, 랜체로 크리스피 라이스 볼, 멕시코 초리조 타코, 고다와 라클렛으로 양념한 그릴드 치즈, 렌즈콩과 호두 페이스트를 곁들인 채식 반미, 그리고 스매시 버거가 포함됩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 ㅎㅎ 신선하고 상큼한걸 먹고싶었는데 샐러드랑 요거트 너무 좋았어요 !
Jihe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를 즐기려면 강력 추천합니다! 맛있고 고급스러운 식사였고, 간단한 메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QR 코드로 결제도 간편했고 서비스도 친절했습니다. 파리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Highly recommend for a good breakfast in Paris! Delicious and very high quality meal and loved the simple menu. Easy to pay via QR code and friendly service - will be coming back again when in Paris!
Caitlin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브런치를 먹으러 와서 아침 샌드위치를 ​​먹었어요. 초리조에 구운 파를 얹은 샌드위치였는데, 매콤한 소스도 같이 주문했어요. 솔직히 말해서, 매콤한 소스는 정말 매웠어요. 파리에서는 흔치 않은 맛이었죠. 샌드위치는 맛있었어요. 아주 컸어요. 서비스는 빠르고 친절했어요. (원문) Came for brunch and got the breakfast sandwich. It had a chorizo grilled green onions, and I also ordered it with the spicy sauce. And to be honest, the spicy sauce was actually spicy, which is rare for Paris. The sandwich was good. It was very big. Service was quick and friendly
Caitlin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어요! 클래식과는 다른 아보카도 토스트를 추천하고, 버거와 구운 감자도 클래식 브런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메뉴보다 훨씬 독특해요. 특히 크렘 브륄레 쿠키는 그 자체로 디저트라고 할 수 있어요. 다른 유명 브런치처럼 사람이 많고 공간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꽤 잘 관리되고 있어요. (원문) C'est très bon ! Je recommande l'avocado toast qui change de l'option classique et de même, le burger et les pommes de terre rôties sont plus originales que ce qu'on trouve généralement dans les brunch classique. Mention spéciale pour le cookie crème brûlée qui est un dessert à part entière Avec les mêmes inconvénients des brunchs réputés : le monde et la place mais c'est assez bien géré
Aude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를 떠나기 너무 아쉬웠던 음식 중 하나였어요. 영양 가득하고 따뜻하고 편안한 아침 식사였어요. 게다가 정말 맛있었어요!! 모든 재료가 완벽하게 양념되어 있었어요. 채소와 계란은 추운 파리 여행에 최고의 에너지가 되어주죠. 케일과 허브에 레몬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드레싱은 정말 끝내줘요. 새콤달콤하고 살짝 달콤하면서도 양도 딱 적당해요. 정말 맛있어요. 한동안 생각날 것 같아요. 핫소스랑 함께 드셔보세요!! 😍 (원문) One of those meals that made me so sad to leave paris. Nourishing, warm comfort breakfast. And absolutely delicious!! Perfectly seasoned everything Greens and eggs is the ultimate fuel for a chilly day out and about in paris. The lemon vinaigrette they massage into the kale and herbs is so crazy; perfect tangyness, slightly sweet and in the perfect amount. Delectable. wont stop thinking about it for a while. Get it with hot sauce!! 😍
Jad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점심 손님이 오기 전에 여기서 브런치를 먹었어요. 다행히 식당이 금방 꽉 차서 자리 잡기가 어려웠거든요. 아주 맛있었지만, 계란이 좀 더 폭신하고 베이컨이 좀 더 얇았으면 좋았을 텐데요. 식당이 작아서 금방 빽빽하게 들어차고 소음도 꽤 빨리 커져서 아쉬웠어요. (원문) Nous avons brunché dans ce spot avant la foule du déjeuner — heureusement, car le restaurant se remplit très vite et il devient difficile d’avoir une table. C’était très bon, même si j’aurais préféré des œufs un peu plus fluffy et des tranches de bacon plus fines. Le lieu est petit, donc on est vite serrés et le niveau sonore monte assez vite, dommage.
Kym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멋진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친절한 호스트 덕분에 예약 없이도 테이블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바닐라 라떼도 정말 맛있었고, 래리앤브리오슈앤에그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원문) Had a wonderful breakfast here. We were able to get a table without a reservation thanks to the gracious host. My vanilla latte was great. We really enjoyed the Larry and the Brioche and eggs.
Emily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사진만 봐도 알 수 있잖아요. 어떻게 감히 그런 걸 보낼 수 있었을까요? 그냥 타버린 게 아니라 완전히 까맣게 타서 먹을 수 없을 것 같았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이곳에 큰 기대를 걸었는데 말이죠. (원문) La photo parle d’elle même, comment ont-ils pu oser envoyer ça ? Ce n’était pas brûlé mais complètement carbonisé, évidemment immangeable, dommage j’attendais beaucoup de cette adresse.
Victoire B — Google review
95 Rue d'Aboukir, 75002 Paris, 프랑스•http://www.echo-paris.com/•+33 1 40 26 53 21•Tips and more reviews for Echo

28Les Marronniers

4.2
(2727)
•
3.5
(36)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술집
브런치 식당
레 마로니에(Les Marronniers)는 파리의 트렌디하고 LGBTQ+ 친화적인 르 마레(Le Marais) 지역에 있는 인기 있는 올데이 스팟입니다. 이곳은 친근한 분위기, 클래식한 요리, 칵테일로 유명합니다. 이 장소는 특히 주말에 남성들이 모이는 지역 모임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야외 테이블은 봄이나 여름에 즐기기에 가장 좋습니다. 빠른 서비스와 즐거운 분위기를 갖춘 레 마로니에는 환상적인 커피부터 신선하게 짜낸 오렌지 주스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파리에 5일 머물며 3일 저녁을 해결한 식당. 지역 주민들과 친밀한 동시에 외국인들에게 편한 식당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혼자 하는 여행임에도 편하고 맛있는 대접을 받을 수 있었으며 특히 오늘의 메뉴는 후회가 없었다. 사장처럼 보이는 사람부터 모든 직원이 바쁜 와중에 친절했으며 나도 덕분에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두번째 갔을때부터 나를 기억해 주었으며 가벼운 눈인사 조차 감사했다. 나는 지나치게 격식 차리는 레스토랑 보다 여기가 좋다.
RhapEm — Google review
식사하러 들어갔는데 매장 안도 담배냄새가 가득했어요. 밥을 먹는데 머리가 지끈거리고 옷에 담배냄새가 밸정도에요. 식사하시려면 다른곳 이용하세요.
산아래농장 — Google review
일행과 함께 오리가슴살스테이크를 먹었다. 동양인에 대한 서비스도 나쁘지않은 곳. 사실 개인적으로는 서비스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종업원은 무심한 듯한 얼굴이지만 친절합니다. 그는 나에게 바뀐 메뉴와 같은 음식에 대한 설명도 해 주었습니다. 으깬감자와 함께나온 오리고기도 맛있었습니다. 계산 처리도 제법 빠르고 융퉁성있게 진행되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무명 — Google review
오리고기 저 밑에 깔린소스가 세상존맛
Sunny Y — Google review
직원들이 바쁘지만 친절했다
김연정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바/레스토랑에서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함께 나눠 먹는 플래터도 풍성하고요. 웨이트리스(2025년 8월 21일 목요일)의 친절함과 빠른 응대에 특히 감사드려요. (물병이나 빵 바구니를 따로 요청할 필요도 없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미소와 함께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기분 좋게 응대해 주셨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게요! (원문) Excellente soirée dans ce bar resto, la planche à partager est généreuse. Je voulais mettre en avant la gentillesse de la serveuse (jeudi 21 août 2025) et sa réactivité (nul besoin de lui demander une carafe d’eau ou de remplir le panier de pain elle le fait spontanément, un sourire et une disponibilité très agréable malgré la charge de travail. On reviendra !
Gaby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지난 몇 년 동안 여러 번 왔어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빠르고 좋았어요! 메뉴도 다양하고 음식도 깔끔하고 양도 많아서 좋았어요!! 가격도 정말 착하고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Been here several times last few years ! Amazing vibes & cool fast service ! I love the menu variety , the food is so consistent & the portions are good !! Honestly it’s a fair price ! And i highly recommend it
Daan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빠른 레스토랑이었어요. 6인용 테이블을 아무 문제 없이, 그리고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예약해 주셨어요. 버거와 디저트를 주문했는데, 모두 맛있었고 가성비도 아주 좋았습니다. (원문) Restaurante con mucho ambiente, personal muy agradable y rapido servicio. Nos buscaron mesa para 6 sin problema y sin mucha espera. Pedimos unas burgers y postre, todo muy rico y muy buena relacion calidad precio
Nelly M — Google review
18 Rue des Archives, 75004 Paris, 프랑스•https://wiicmenu-qrcode.com/app/offre.php?r=1336•+33 1 40 27 87 72•Tips and more reviews for Les Marronniers

29Chez Fernand

4.5
(1414)
•
4.5
(12)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비스트로
브라세리
셰 페르난은 파리의 왼쪽 강변에 위치한 매력적이고 아늑한 브라세리입니다. 정통 비스트로 환경에서 전통적인 프랑스 메뉴를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환상적인 부르고뉴식 소고기와 기타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로 유명합니다.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서비스와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예약없이 갔는데 자리가 다행히 있었어요 스테이크, 버프 부르기뇽, 달팽이, 크렘 브륄레 다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기분좋게 잘먹고 왔어요
이보미 — Google review
크램브륄레가 맛있었습니다. 고기종류들도 맛있습니다. 양이 은근많습니다.
Jin H — Google review
맛있었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요. 아무래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서버가 잘 봐주진 않더라구요. 맛은 좋았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관광객보다 현지인에 적합해보이는 가게 같았습니다.
Madtenka “ — Google review
나는 파리를 20년째 일년에 꼭 한 두번 매해 방문하는데. 파리.뉴욕.이탈리아.스페인 여러도시에서 소고기 요리를 먹어봤지만 이렇게 소 냄새가 역하게 나는건 처음이다. 식당은 장소가 협소하지만 깨끗했다. 어니언스프와 코코트인가?버섯.에그스프는 괜찮않다.
Coco S — Google review
Rib eye steak 미디움으로 꼭 드세요 스테이크 전문점보다 훨씬 맛있어요 Rib eye steak was awesome and the staffs were so friendly. Highly recommended.
Kyusik K — Google review
현지인 맛집. 저녁시간이 되니 금새 사람들로 가득찼다 뵈프부르기뇽을 잘한다고 해서 주문했고 맛있었음 양도 상당히 많았다~
데굴(W현) — Google review
비싸고불친절하고짜다..
Di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셰 페르낭(Chez Fernand)에서 잊지 못할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따뜻한 환대와 매력으로 저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아늑한 나무 기둥, 은은하게 빛나는 조명, 활기찬 대화, 그리고 친밀하면서도 진정한 프랑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분위기는 클래식한 파리지앵 비스트로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훈제 연어는 신선하고 부드러웠으며, 아삭한 채소와 상큼한 레몬 향이 어우러져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그린빈 샐러드는 심플하면서도 풍미가 가득했고, 식감과 양념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타르트 타탱은 완벽하게 캐러멜라이즈드 사과를 부드럽고 풍부하게 구워 따뜻하고 버터가 듬뿍 들어간 크러스트 위에 얹어 먹었습니다. 프랑스 요리의 편안함과 우아함을 온전히 담아낸 디저트였습니다. 서비스는 전체적인 경험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샌디와 엠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심하고 진심으로 친절하게 대해주신 덕분에 저녁 식사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그날 밤 완벽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네준 제임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레스토랑 주변의 젊고 활기찬 분위기는 저녁 식사 후 술 한 잔으로 저녁을 마무리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활기 넘치는 분위기로, 산책하고 탐험하며 파리의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맛있는 프랑스 요리, 진심 어린 서비스, 그리고 매력적이고 활기찬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셰 페르낭(Chez Fernand)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곳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I had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at Chez Fernand in Paris. From the moment I stepped inside, I was welcomed with genuine warmth and charm. The ambiance is everything you hope for in a classic Parisian bistro cozy wooden beams, softly glowing lighting, lively conversations, and an atmosphere that feels both intimate and authentically French. It’s the kind of place that makes you instantly feel at home. The food was exceptional. The smoked salmon was fresh, silky, and beautifully presented with crisp greens and a bright touch of lemon. The green bean salad was simple yet flavorful, with a lovely balance of texture and seasonings. And the tarte tatin was perfection caramelized apples cooked just right, tender and rich, resting on a warm, buttery crust. A dessert that truly captures the comfort and elegance of French cuisine. The service elevated the entire experience. Special thanks to Sandy and Emma, whose attentive and genuinely kind care made the evening feel extra special. And an especially warm thank you to James for the delightful greeting that set the perfect tone for the night. Adding to it all, the young and vibrant neighborhood around the restaurant is perfect for continuing the evening with after-dinner drinks. It’s lively without being overwhelming a great place to wander, explore, and soak in more of Paris. If you’re looking for delicious French cuisine, heartfelt service, and a charming, energetic setting, Chez Fernand is an absolute must. I’ll definitely be returning.
Natacha — Google review
13 Rue Guisarde, 75006 Paris, 프랑스•http://www.chezfernand-guisarde.com/•+33 1 43 54 61 47•Tips and more reviews for Chez Fernand

30La Buvette

4.4
(355)
•
3.0
(9)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와인 바
술집
프랑스 음식점
Cave à vins
라 뷔베트는 파리 11구에 위치한 인기 있고 아늑한 와인 바입니다. 완전한 주방은 없지만, 세련되고 맛있는 작은 접시 요리로 유명해졌으며, 이들은 부티크 프랑스 와인과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메뉴에는 앤초비, 테리니, 수제 피클, 레몬 제스트와 함께 올리브 오일에 담근 버터 빈, 후리가케를 곁들인 핑크 피클 에그, 그리고 바삭한 빵과 함께 제공되는 올리브 오일에 잠긴 부라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장의 취향이 정확한곳이라 매우 맘에 들었음. 신선한 재료의 심플한 안주도 좋았고 다양한 잔 와인들이 있어서 좋았다.
정지원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천연 와인 전문 기관인 이곳을 좋아합니다. 알자스 출신의 Durrman 가족이 만든 아름다운 리슬링을 마셨습니다. 제공되는 치즈는 훌륭했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이곳에는 천연 와인의 변덕스러운 "유행" 요소 없이 고품질의 테루아 기반 와인에 대한 열정이 너무 많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좋은 와인만 있으면 됩니다. 항상 돌아올 것입니다. (원문) Love this place, a natural wine institution. Had a beautiful Riesling by the Durrman family from the Alsace. The cheese on offer was outstanding, and more than anything the service is excellent. There's so much passion for high quality, terroir driven wines here without the gimmicky "trendy" element of natural wine. Just good people, good food and good wine. Will always return.
Nathan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와인 전문가인 아주 친절한 여성분이셨어요. 달콤한 와인을 원한다고 말씀드렸더니, 제가 딱 반해버린 와인을 골라주셨어요. 치즈도 정말 맛있었어요. (원문) Very nice lady expert in wine, I described her I want a sweet wine and she picked up this wine which i fell in love with. The cheese was awesome too.
Ali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 라 부베트(La Buvette)를 방문했는데, 아쉽게도 상당히 실망스러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액션 브론슨(Action Bronson)의 팬으로서, 그의 쇼에서 소개된 이 유명한 파리 와인 바를 보고 방문할 생각에 설레었습니다. 그 쇼에서 브론슨은 이곳을 극찬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처음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주인은 우리에게 말을 걸거나 와인 선택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데 전혀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특히 와인 전문 바에서는 메뉴를 읽는 것보다 대화하는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에, 더욱 상호 작용적이고 따뜻한 경험을 기대했습니다. 액션 브론슨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했습니다. 혹시나 공통 관심사가 아닐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인은 그 에피소드가 자신의 바에서 일어난 최악의 사건 중 하나라며 무시했습니다. 그 쇼가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고 단골손님을 뺏어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좋은 평판을 가진 곳에서 좋은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설레었던 우리는 그 말을 듣고 실망했습니다. 사람들의 배경, 관심사, 방문 이유와 관계없이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의 와인 바에 누가 오는지, 왜 방문하는지 차별하지 마세요. 대신, 여러분의 와인 바가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원문) We recently visited La Buvette and, unfortunately, left feeling quite disappointed. As fans of Action Bronson, we were excited to check out this well-known Paris wine bar after seeing it featured on his show, where he spoke very highly of it. However, the experience didn’t live up to expectations. From the start, we felt unwelcome. The owner seemed disinterested in engaging with us or offering any guidance on the wine selection. As we prefer a more conversational approach over reading menus—especially in a specialty wine bar—we had hoped for a more interactive and welcoming experience. We tried to connect by mentioning the Action Bronson episode, thinking it might be a shared point of interest. Unfortunately, the owner dismissed it, saying the show’s feature was one of the worst things to happen to her bar, as it brought in more tourists and drove away her regulars. It was disheartening to hear, especially since we were simply excited to enjoy good wine in a place with such a great reputation. Regardless of people’s backgrounds, interests, or reasons for visiting, the feedback I’d offer is this: don’t discriminate against who comes to your bar or why they’ve chosen to visit. Instead, take pride in the fact that your wine bar is so well-known and appreciated.
Alan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늦은 오후에 들렀습니다(오후 5시에 문을 열었어요). 예상대로 다양한 내추럴 와인과 작지만 맛있는 치즈, 샤퀴테리, 그리고 간단한 안주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전문적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전이나 후에 앉아서 술 한 잔 즐기기에 좋은 곳이에요. 추천합니다! (원문) Stopped here on a late Sunday afternoon (they opened at 5pm). As you'd expect they have a great selection of natural wines, and a small (but very tasty) selection of cheese, charcuterie, and nibbles.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knowledgeable. A great spot to sit down and enjoy a drink before or after an evening meal. Recommend!
Graham T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호스트, 아늑한 분위기의 와인 바, 맛있는 간식까지. 여기서 소시송을 처음 접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원문) Lovely host, intimate wine bar with great snacks. Introduced to saucisson here, can’t get enough
Andrew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우리는 저녁 식사 전에 술을 마시러 들렀는데 정말 기뻤습니다. 직원은 매우 도움이 되고 인내심이 많았으며 작은 접시로 우리를 돕기 위해 메뉴 해석을 제안했습니다. 아, 우리가 저녁을 안 먹었으면 좋았을 텐데, 작은 접시를 더 많이 먹었을 텐데, 절인 계란이 있었는데 맛있었어요. 장소는 작고 귀엽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직원분들이 좋은 내추럴와인을 고를 수 있게 도와주셨고, 맛보고 어떤 와인과 함께 하고 싶은지 골랐는데 그게 참 편리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이 지역에 오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We stopped in for a drink before dinner and were really happy that we did.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patient and offered to interpretate the menu to assist us with our small plate. Ohhh, I wish we weren't going to dinner as we would have eaten more small plates, we had the pickled egg, and it was delicious. The venue is small and cute, with a good vibe. The staff helped us select some great natural wine, and we had a taste and picked what wine we wanted to go with, and that was very handy and lovely. We will visit again when in the area next.
Zoe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최고의 와인 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장 사랑스러운 여성이 운영하는 이곳에서는 다양하고 맛있는 와인을 맛볼 수 있습니다. 와인과 함께 특별한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간단한 안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Easily the best wine bar in Paris, the loveliest woman runs this bar and offers an incredible selection of delicious wines. She also offers small bites that make the night and the wine even more special. A must try.
Saria A — Google review
67 Rue Saint-Maur, 75011 Paris, 프랑스•http://www.labuvette.paris/•+33 9 83 56 94 11•Tips and more reviews for La Buv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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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La Fontaine de Mars

4.4
(2346)
•
4.5
(8)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관광 명소 및 랜드마크
음식점
라 퐁텐 드 마르스는 1908년부터 클래식 프랑스 요리를 제공해 온 파리의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비스트로입니다. 오바마 부부가 방문했을 때 진정한 식사 경험을 찾으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메뉴에는 찐 리크, 수제 오리 콩피, 캐러멜과 엔디브를 곁들인 구운 오리 새끼와 같은 전통적인 인기 요리가 있으며, 바삭한 그린빈과 그라탱 도피노와 같은 맛있는 사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에펠탑 가기전 예약 없이 갔는데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 잠시뒤 매우 친절하게 야외석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오리 콩피와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너무나 맛있었고 에스카르고도 살만 발라져있어서 편하게 먹을수있었습니다. 요리가 수준급이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은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Moon — Google review
키큰 대머리 턱수염 서버한명 와인시켰는데 막따르다가 다 흘림.. 인종차별인가 애매하게 행동하심;; 돈 내고 갔는데 파리에서 처음으로 기분이 묘했음.. 음식맛이라도 좋었으면 기분이 나아졌을텐데 그냥 무난 그잡채 운좋게 웨이팅은 없었음 괜찮은 자리 가려면 미리 예약하시길
이혜림 — Google review
프랑스지인 (파리사는) 추천으로 방문한집입니다. 예약후 방문했어요(예약필수인듯해요) 서버분이 너무친절하셨습니다. 아이들과 방문이라 긴장했는데 유쾌하시고 장난도많이쳐주시고 너무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음식이너무 훌륭했어요!
SungEun P — Google review
예약없이 12시 오픈시간 맞춰 방문하였고 데일리 메뉴가 있었지만 그냥 먹고 싶은걸로 주문하였음. 주문한 요리 다 괜찮았고 추천해준 와인도 좋았음.
LEE — Google review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한 곳이라 하여 예약하고 갔어요. 7:30에 입장했고 9시 나올때쯤 보니 웨이팅이 많았어요. 음식은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생선 맛있었습니다. 하우스 화이트 와인도 마셨는데 향긋하니 좋았어요. 디저트는 초코 무스랑 살구 아이스크림이 디저트 와인에 들어있는거 시켰는데 안먹어본맛..ㅎㅎㅎ비추에요! 챔고하세요.
라라라라 — Google review
몇년전 미국 대통령이던 버락 오바마 전대통령이 다녀갔다고 해서 유명해진 프랑스레스토랑 바토 파리지엥으로 세느강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에펄탑에서 걸어서 약 8~9분거리에 위치한 곳 이틀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며 그냥 방문시 웨이팅시간이 많이 길어진다고 해서 약 1시간가량을 기다려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비용이 1인당 약 35€로 음식의 맛과 질에 비해 그리 저렴한 음식점은 아닙니다 단 추천해준 와인은 가격대비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원동원 — Google review
오바마가 다녀간 집으로 2층에 오바마가 식사한 집 판넬도 붙어있습니다. 식사는 무난한 가격에 무난한 맛으로 닭고기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영어 사용 가능하나 말이 무지하게 빠릅니다. 직원들은 대게 친절하며 유머감각을 뽐내고자 합니다. 가볍게 받아주면 좋아서 더 잘 해주려는 것 같더군요. 유쾌하고 분위기 좋은 식사장소로 추천합니다. 오바마 테이블은 원형 테이블 두 개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에스카르고는 다른 집과 다르게 내용물을 빼서 요리해줍니다. 와인은 잔, 항아리, 병으로 시킬 수 있습니다.
김태현 — Google review
에스까르고, 푸아그라, 프라이(감자튀김), 오리스테이크 시켰습니다. 양은 괜찮았던 것 같고 오리스테이크와 프라이는 평범했으나 에스까르고와 푸아그라가 맛있었네요. 푸아그라는 장난아니네요. 메뉴는 딱 에스까르고와 푸아그라 먹으러 간 거라 메뉴판이나 가격 굳이 안보고 서버에게 묻고 바로 시켰어요. 총 가격은 80유로였습다. 숙소 근처라 미리 예약할 겸 들렀다가 30분 정도 기다리면 자리 난다길래 에펠탑 구경하고 와서 바로 먹었어요. 서버분들 다 친절하시고 밖에서 식재료 관리하시는 할아버지?분도 굉장히 유쾌하고 좋았네요.
류동이 — Google review
129 Rue Saint-Dominique, 75007 Paris, 프랑스•https://www.fontaine-de-mars.com/•+33 1 47 05 46 44•Tips and more reviews for La Fontaine de Mars

32Galeries Lafayette Champs-Élysées

4.4
(11600)
•
Mentioned on 
1 list 
백화점
미용용품점
델리
액세서리 판매점
2019년 봄에 개장한 갤러리 라파예트 샹젤리제는 지하층에 세련된 푸드코트를 자랑하며, 유명한 요리 전설과 최첨단 공급업체의 다양한 달콤하고 짭짤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백화점은 고급 스트리트 브랜드에서 고급 럭셔리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성 패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델리 카운터가 있는 라파예트 미식과 보르도 지역의 1,000개 이상의 라벨을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보르도테크도 특징입니다.
라파예트 백화점은 도심지에 위치해서 교통도 편해서 근접하기 매우 펀리합니다. 특히 옥상에는 파리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옥상에 올라가면 카페도 있어서 음료도 즐기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거의 없어 따뜻한 햇볕도 즐길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 친지들 선물 사기에 제격이어서 너무 괜찮습니다.
윤장호 — Google review
예전 버진 스토어에서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으로 바뀐 후 첫 방문. 기존 내부 인테리어는 보존하고 라파예트의 색을 입힌 내부 디자인은 새로운 경험의 공간을 제공한다.
Jin H — Google review
들어가서 어디로 가야할지 헤멨는데 1층에서 만난 한국인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번역도 도와주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강민정 — Google review
텍스리펀때문에 물어보려고 지하1층 고객센터에 방문했는데 마침 한국인 직원분이 계서서 설명을 자세히 들을수있었어요 다음날 스위스로 넘어가는 일정이라 정보도 잘 모르고 .. 제일 걱정했던 부분인데 마침 딱 유일한 한국인 직원분을 만나서 걱정 고민 한번에 해결됬습니다!!! ㅎㅎㅎ 너무 감사했어요~!
에비츄 — Google review
건물도 매장도 쇼핑하기 넘 재미난 곳이죠. 두번이나 가서 구경하고 쇼핑했어요
JJ P — Google review
생각보다 다양한 품목은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샹젤리제 거리 다니는 중에 구경할만 해요
네네 — Google review
유명한 백화점이라 샹젤리제에 왔다면 구경할만한 곳 입니다. 가격은 비싸니 구경만 하는것으로^^내부 인테리어도 멋지고 디스플레이한 방식도 독특한것도 있으니 구경삼아 가보세요~
Learner — Google review
다양한 제품구성들이 있어서 좋아요.. 입구가 참마음에 들어요
Yoon E — Google review
60 Av. des Champs-Élysées, 75008 Paris, 프랑스•https://www.galerieslafayette.com/m/magasin-champs-elysees•+33 1 83 65 61 00•Tips and more reviews for Galeries Lafayette Champs-Élysées

33Relais de l'Entrecôte

4.2
(765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프랑스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고기 요리 전문점
르 레레 드 랑트르코트는 파리에 세 곳의 지점을 둔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그들의 성공 공식은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신선한 그린 샐러드, 비밀 소스와 함께 제공되는 부드러운 스테이크, 그리고 고정 가격의 바삭한 감자튀김을 포함합니다. 주문할 때, 그들은 당신이 스테이크를 어떻게 요리하길 원하는지와 어떤 와인을 선호하는지만 묻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프로피트롤, 치즈 플레이트, 바바 오 룸, 사과 타르트, 소르베 및 아이스크림을 포함하여 12가지 이상의 디저트 옵션을 제공합니다.
권혁수 스테이크맛집이라고해서 갔는데 디너시간 오픈이 한시간 정도 남았더라구요~ 시간이 애매해 미리 갔더니 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파리외식물가에 비하면 적당한편이구 다른 리뷰데로 고기는 보통인데 소스가 바질향나면서 맛있네요! 먹고있으면 직원분들이 알아서 리필해주시는데 친절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둘이 콜라2잔,스테이크2해서 68.40유로 나왔네요!
Jea D — Google review
한국인들 리뷰가 너무 안좋네요 전반적으로 .. 일요일 방문했는데 요기 지점은 대기 거의 없이 들어갔고, 사람이 많은 만큼 직원들이 분주해보이긴했어요 1시간 이상 대기하고 먹을만한 맛이냐 하면 대답하기 어려울거같은데 저처럼 식사시간 맞춰와서 10분정도 대기하고 들어가서 먹기엔 충분히 맛있어요 파리에서 가격도 적당한 편이기도하고 소스가 특별해서 ‘한번 먹어봤다~’ 정도로는 충분할거같습니다! * 결론 : 식사 시간 한 15분정도전에가서 줄서서 식사시간 맞춰서 바로 먹기엔 충분히 한번정도 먹을만한 맛이다!(1시간 이상 대기해서 먹긴 비추. 여행은 시간이 금이에요)
Inkyu P — Google review
맛집이기는 하나, 필수적인 코스는 아니었다. 예약을 받는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직접 현장에서 줄을 서야만 한다. 나는 웨이팅을 2시간을 살짝 넘겼고, 일행은 총 2명이었다. 예약을 받지 않고 즉석으로 손님을 받는 형식이기 때문에, 가게는 그것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사했다. 가게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짝수 단위인 2명, 4명을 세지 않고 3명을 위한 삼인석을 충족시키려고, 내가 섰던 2시간의 웨이팅 줄에서 직원을 써서 먼저 대기했던 인원을 수지가 안 맞는다는 이유로 식당에 먼저 출입시키지 않으며, 나의 뒷줄까지 이동해 어떻게든 테이블에 설 인원을 불러모은다. 게다가 먹고 있는 음식에서 또 같도록, 같은 음식을 한번 더 배식한다. 이는 나의 두번째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 처음에 식사했던 양에서 고기는 줄고, 감자튀김의 양을 늘려서 다시 배식하는 모양으로 알 수 있다. 디저트는 크림브륄레를 주문했으며, 다소 음식이 표면상 나타나는 물리적 특징이 아닌 담겨있는 시간이나 손맛이 꽤 과거형이라는 걸 느낄 만큼, 예전에 지어진 음식을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형태로 다시 만들어진 것을 파악할 수 있다. 웨이터도 약간의 마케팅처럼 그 나라의 하녀복을 착용했으며, 식당의 인테리어도 좀 인공적인 점을 본다. 인공적이고 홍보적인 수법이 다소 있는 식당이다.
김환희 — Google review
결론부터 말하자면 너무너무 실망했어요. 우선 샐러드도 양상추 풀때기 몇개 + 호두 한알정도인데 이건 또 리필이 유로더라고요. 스테이크는 미디움으로 시켰는데 거의 웰던이고 심지어 고기는 퍽퍽살. 한국에서는 국 끓이는 고기 수준이네요^^. 소스도 딱히 특별한게 없어요. 페이스트에 그냥 크림넣고 끓은 평범한 소스 맛이에요. 감자튀짐은 그냥 따뜻할때 먹은 바짝 구은 맥도달드 감자칩 같았어요. 인당 30유로라고 할때 이게 무슨 가성비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 분위기도 별로... 너무 따닥따닥 앉아서 먹는데 시끄럽고, 시장 마냥 빨리 나가야 할 것 같은 분위기였어요... 속은 느낌이네요; 오픈런 했는데 후회돼요... 가지마세요!
Jeyeon Y — Google review
리뷰 수가 많고 사람들이 실제로 먹기 위해 줄을 서있는 모습을 지나가다가 보게 되어 약 5분간 웨이팅 후 야외 테이블로 안내 받음, 음식 나오는 속도가 빠르고 두번째 리필 채워주는 것도 빨라서 좋았으나,, 굳이 줄을 서서 먹을 정도는 절대 아니고 맛으로만 놓고 보면 골목마다 있는 스테이크 메뉴랑 비슷, 소스가 특별하다는데 뭐가 특별한지 아무리 먹어봐도 모르겠음.. 고기 퀄리티가 좋지도 않고 소스도 놀랄 맛이 아닌데 사람들 줄 서있는거 ㄹㅇ 노이해.. 걍 한국가서 아웃백 스테이크 먹을래요..
JK — Google review
너무 유명해서 갔는데 가성비라는 말의 의미가 잘못된거 같네요. 맛이 없는데 가성비가 성립하나요? 권혁수님은 방송이라서 맛있다고 연기하신거 아닌지… 다들 기대하는 입에서 녹는 소고기가 아닌 그냥 퍽퍽한 소고기…(미디움/웰던 뿐이었는데 레어로 주문한다해도 기대가 전혀 안됨) 직원도 서비스가 별로고, 분위기가 정신없고… 다 별로였지만 이런거에 정작 맛없다는 리뷰가 가려지는게 더 안타깝네요. 리뷰 웬만하면 안 남기는데 멀리서 와서 이런거 먹을 사람들을 생각해서 남깁니다. 제발제발 스테이크는 비싸고 맛있는 곳으로 가세요.
Gyuuue — Google review
파리에서 꽤 인기있는 집이라 파리 여러 곳에 분점들도 있지만 항상 사람이 많고 기다려야 해요. 흠...기다리면서 먹어야 하는 맛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은거 보니...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 스테이크를 식지 않고 따듯하게 먹으로 한번에 주지 않고 한번 반 주고 다 먹으면 나머지 반을 주는 배려가 있는 곳
쏘쏘 — Google review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가 있는 곳! 소스 덕분에 물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와인의 온도와 글라스가 아쉬웠지만, 와인 전문점이 아니니까 이해합니다 :) 웨이팅이 있을 수 있습니다.
Prince C — Google review
20 Rue Saint-Benoît, 75006 Paris, 프랑스•http://www.relaisentrecote.fr/•+33 1 45 49 16 00•Tips and more reviews for Relais de l'Entrecôte

34Chez Janou

4.3
(6918)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비스트로
프랑스 음식점
Chez Janou는 파리 마레 지구의 보주 광장 바로 북쪽에 위치한 매력적인 프로방스 스타일의 레스토랑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조명과 담요로 장식된 아늑한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더 시원한 계절 동안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워낙 유명한 식당이라 애매한 4시 30분에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유쾌하게 응대해줬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고 분위기도 활기차요. 충분히 시간 내서 방문할만한 식당입니다.
염건휘 — Google review
오리스테이크 잡내 하나도 안나고 머스타드랑 감자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그 외 시킨 메뉴 모두 맛있었어요!! 서버분들이 간단한 한국어도 할 줄 아시더라구요ㅎ 유쾌한 점심시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찬희 — Google review
혼자라 바로 바 자리에 앉아서 식사했습니다. 오리스테이크 맛집 검색하니까 나와서 방문했고 올리브도 너무 맛있고 오리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추천받은 화이트와인도 기가 막혔습니다. 행복하게 식사했네요👍👍👍
이호석 — Google review
파리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좋은 레스토랑에서 마무리했습니다. 11시 오픈런을 했는데 점심시간 쯤 되니 현지인분들도 웨이팅을 하시더라구요. 오픈런 추천합니다. 그리고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홍합구이와 오리스테이크, 관자크림리조또 그리고 초콜릿무스를 시켰습니다. 초콜릿무스에 소금을 뿌려 먹을라는 서버분의 추천으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단짠의 매력.. 같이 나오는 바게트랑 빵도 그냥 먹어도 너무 담백하니 맛있어서 한통 순삭했어요! 담에 파리가면 또 가고싶네요!
박콩 — Google review
활기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점심 먹기 좋은 식당이에요.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뒤로 점심 시간에 테이블 잡기가 어렵지만 혼자 또는 2인일 경우 운이 좋으면 예약 없이도 Walk-in으로 bar좌석에 앉아 먹을 수 있어요. Bar에 앉으면 이 레스토랑의 흐름과 생동감을 보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꼭 테이블 좌석만 고집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바 좌석도 선택의 옵션으로 넣어보세요. (직원과 스몰토크도 나눌 수도 있어서 좋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손발이 빨라서 눈만 잘 마주친다면 원하는 요구를 잘 들어줄거예요. 참고로 와인 한 잔과 오리고기가 맛있어요! (식전에 제공되는 올리브는 입맛을 돋궈주는 탁월한 서비스이구요) 여행오는 친구가 있다면 식사를 함께 나누고 싶은 장소 중 한 곳입니다.
S R — Google review
당일에 저녁 예약 자리가 남아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오리스테이크가 맛있다고 들었지만 반신반의하고 주문했어요. 근데 한입 먹자마자 반했습니다🥹 같이 나온 감자도 넘 맛있고 심지어 방울토마토까지 맛있더군요..💗 스테이크소스에서 레드와인 향이 나서 정말 맛있었어요. 바게트빵에 소스 찍어먹었더니 그것도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맛집인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정다인 — Google review
늦은밤 예약없이 가서 좀 기다렸고 응대가 친절하시고 음식은 맛있었음. 친절. 관자크림리조또, 오리닭가슴살스테이크 괜찮았음. 여행 첫 날인데 좋은식당에서 즐거운시간 보내서 기분이 좋았음. 추천함.
HJ — Google review
이번에 파리 와서 먹은 음식 중 단연코 1등...🌟🌟🌟🌟🌟 오리 스테이크랑 크림 관자 리조또 시켰는데, 와 진짜 너무 맛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했어요. 사실 파리 와서 웬만한 것들은 다 맛있었는데, 여긴 너무 맛있어서 이거 먹으러 또 파리 와야겠다 싶은 맛.. ㅋㅋㅋㅋㅋ 가게 내부도 귀엽고 직원분들도 유쾌하시고 좋았어요. 다만 테이블 간격이 좀 좁았는데 맛으로 다 용서됨.. 저희는 예약하고 갔는데, 두시쯤인데도 워크인은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꼭 예약하세요!
Dabin H — Google review
2 Rue Roger Verlomme, 75003 Paris, 프랑스•http://www.chezjanou.com/•+33 1 42 72 28 41•Tips and more reviews for Chez Janou

35DAROCO Bourse

4.3
(5358)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이탈리아 음식점
패밀리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상징적인 갤러리 비비엔느의 끝에 자리 잡고 있는 다로코 부르스는 요리의 우수성과 세련된 미학을 완벽하게 결합한 멋진 트라토리아입니다. 이전 장 폴 고티에 부티크에 위치한 이 2층 보석은 해양 테마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단 9개의 피자만을 제공하는 독점 메뉴를 제공합니다. 각 피자는 세타라 앤초비와 산 마르자노 토마토와 같은 최고급 재료로 만들어져 있어, 한 입 한 입이 기쁨을 선사합니다.
분위기도 엄청 모던라고 깔끔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회덕피자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파스타만 먹었는데 면도 정말 알맞게 익히고 맛도 진짜 좋았아요. 선드라이토마토와 로즈마리가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스타 좋아하시면 진짜 추천!!! 처음 주문할 때 어떤 물 마실거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탭워터 달라고 하셔야 차지 안합니다!
Jung C — Google review
메뉴가 계속 달라지는 곳이라, 직원분께 추천받은 무화과가 들어간 피자(GIGI)를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바질페스토 파스타(Linguine Pesto Stracciatella)도 맛있었구요. 물이랑 콜라가 7유로라서 차라리 와인을 마시는걸 더 추천드립니다!
Hyunjin L — Google review
피자랑 파스타 하나씩 주문 피자는 조금 짜고 툭별한 맛은 없었어요! 지인들은 둘이와서 각각 피자시켜 먹더라고요~ 개인차가 있을 것 같고요 파스타가 맛있어요. 와인 두잔까지해서 49유로나왔고요 인테리어와 분위가 세련된 곳입니다:)
JAYOUNG J — Google review
혼자 왔어요 ㅎ 어색할줄 알았는데 직원도 친절하고 저는 음식이 빨리 나왔네요 혼자라서 자리는 감수하구 입구앞에 앉았지만 피짜 진짜 맛있네요 리뷰메뉴보고 싶었는데 만족 했어요 링귀니는 원래 딱딱 한건가요? 일반 파스타에 비해 딱딱한 식감이구 안에 새우는 통통한게 아니라 흐물어져있는 ? 원ㄹㅐ 그런건가보다 하고 먹고 가요 음료는 거의다 와인 드시구 아님 칵테일 저는 알콜 없는 음료를 원해서 진저에일 있냐구 물으니 진저비어가 있는데 논 알코올이라 해서 시켰어요 진저향이 강항 탄산음료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함께있는 사람이 있다면 다음엔 같이 와야지 하구 갑니당
Zovely L — Google review
내부 분위기 좋고 사람 많아요 핫한 느낌! 피자 진짜 맛있고요 링귀니는 오일의 고소함이 살아있어요 근데 좀 밋밋하다고 느끼실 수 있으니 심심한 맛 싫어하는 사람들은 패스!!
Rooney S — Google review
Friendly french Servers + Italian chef + beautiful interior 🥳 문어가 들어간 파스타 (25유로) 괜찮아요. 피자도 맛있음. 다른 이태리 식당보다 가격대가 조금 높아요
S L — Google review
예약하고 갔고, 직원 친절하고 피자는 JMTGR 였어요 ㅎㅎ 고기 먹고 싶음 카멜라이즈 포크 밸리 메뉴도 렌틸콩 요리랑 같이 나왔는데 맛있었구요~ 분위기도 좋아서 추천해요!
Selin H — Google review
인생 피자집! 공간도 너무 멋지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영어메뉴판이 있긴 하지만 불어가 섞여있어서 구글리뷰에 있는 사진 보고 주문했는데 메뉴가 자주 바뀌어서 그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추천해주시는걸로 시켰는데 피자 파스타 모두 맛있었습니다 ㅠㅠ 직원분들 유쾌하고 친절하시고, 모든 직원이 영어를 하시진 않지만 가능하신 분들이 주문 받아주시는것 같아요 또 가고 싶네요🥰
천민정 — Google review
6 Rue Vivienne, 75002 Paris, 프랑스•https://www.daroco.com/daroco-bourse/?utm_source=google&utm_medi…•+33 1 42 21 93 71•Tips and more reviews for DAROCO B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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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Le Chalet Savoyard

4.3
(485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퐁듀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르 샬레 사부아르(Le Chalet Savoyard)는 파리의 매력적인 레스토랑으로, 손님들이 라클렛, 퐁듀, 타르티플렛과 같은 전통적인 산악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아늑한 나무로 장식된 식사 공간을 제공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신선하고 거품이 나는 타르티플렛을 만들기 위해 진짜 지역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C'était une super expérience !! Tous les serveurs sont très gentilles :) 라끌렛, 퐁듀를 경험해보기 좋은 식당이에요. 서버분들이 다 친절하고 기분좋은 식사를 했네요 :)
Moni H — Google review
2인 52유로, 치즈가 짜긴했는데 새로운경험이였어요 감자에 치즈 맛있었어요~단점은 짜고 느끼해서 많이 못먹는다는것
소인혜 — Google review
하우스와인도 맛있고 치즈퐁듀도 맛있다 일인분만 주문가능해서 혼자온 여행자도 즐길수 있다 다만 일인분이라도 혼자먹기에 양이 광장히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느끼해진다
유수민 — Google review
동양인 차별. 우리를 포함한 다른 동양인 손님은 무조건 더운 창가 좌석으로 안내함. 지나치게 탄 빵을 서브하곤 컴플레인 거니 군말없이 바꿔줌. 최악의 인종차별 레스토랑.
Hyerin R — Google review
조올라 맛남 두번가셈
상우 — Google review
라끌레 먹어볼 것
한준섭 — Google review
식당 분위기는 조금 어수선하지만 겨울에 들리기 좋아요. 가격은 좀 나가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꼭 들러서 라클렛 먹어보시길. 계속 먹다보면 느끼해서 물리긴 하는데 가끔가다 생각나는 맛입니다. 파리 갈 때마다 꼭 한번씩은 가서 식사하는 추억이 많은 식당.
0929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의 샬레 사부아르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분위기에 직원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음식은 푸짐하고 맛있었는데, 특히 라클렛과 퐁듀는 정말 훌륭해서 친구나 가족과 함께 고급 식사를 즐기기에 완벽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곳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원문) Très bonne expérience au Chalet Savoyard à Paris ! L’ambiance est chaleureuse et conviviale, le personnel accueillant et souriant. Les plats sont copieux et savoureux — la raclette et la fondue sont excellentes, parfaites pour un moment gourmand entre amis ou en famille. J’ai vraiment apprécié cette adresse, je reviendrai avec plaisir !
Gwen O — Google review
58 Rue de Charonne, 75011 Paris, 프랑스•http://www.chalet-savoyard.fr/•+33 1 48 05 13 13•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halet Savoyard

37Les Éditeurs

4.3
(3675)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카페
생제르맹데프레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레 에디테우르는 문학과 미식의 세계를 아름답게 결합한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고급스러운 빨간 가죽 의자와 아늑한 분위기를 갖춘 이곳은 책 애호가와 음식 애호가 모두를 위한 안식처 역할을 합니다. 벽에는 문학적 보물로 가득 찬 선반이 줄지어 있어, 양파 수프, 달팽이 또는 소고기 타르타르와 같은 맛있는 요리와 함께 좋은 독서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입니다.
서비스 아주 좋음. 칵테일 주문하니 음미하며 마시라고 본식을 좀 천천히 내어줌. 스테이크 먹었는데 질도 좋고 레어 굽기도 너무 좋아서 맛있었음. 앞으로 종종 올듯.
Hs D — Google review
웨이터분이 정말정말 친절하셔서 말도 잘 걸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동 받았어요ㅜㅜ 음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처음 프랑스 레스토랑을 방문하였는데,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The food was perfect, and the waiter and manager were super kind!! we had great time at this place. I recommend strongly!!
김태현 — Google review
1티어 식당 부라타치즈도 맛잇고 양파도 맛잇고 지배인아저씨가 매우 친절해서 기분좋음 둘이 65유로정도 나왓어요
샤크ᅳ — Google review
2층에 서빙하시는 아저씨 처음에는 유쾌한 줄 알았는데 동양인이라 그런지 무시하시고 직접 카드 계산을 누르라고 하지를 않나, 카운터에서 직접 주문을 누르라고 하는 둥 굉장히 불친절했고 물을 따라주는 과정에서도 물 다 흘리고, 와인을 따르는 중에 테이스팅은 있었지만, 코르크 마개가 다 들어갔고, 와인을 콸콸 따르면서 다 튀게 따르는 서버가 어딨나요? 서버 교육 다시 하세요. 최악이었습니다.
권오영 — Google review
서버분이 정말 불친절했어요. 처음 주문받을 때도 카운터로 데려가서 직접 주문하게 했고, 마지막 결제도 금액을 직접 입력하게 하네요...
HR I — Google review
넘친절하고~~음식도 맛있었어요 시차때문에 배는고프지않았으나 다먹었어요
손관주 — Google review
양파스프 미쳤 크렘브륄레 미쳤
Newwhite — Google review
굉장히 맛있어요. 달팽이가 조금 작긴 합니다만 크림 뷔릴레가 정말 맛있어요.
ORI — Google review
4 Carr de l'Odéon, 75006 Paris, 프랑스•http://www.lesediteurs.fr/•+33 1 43 26 67 76•Tips and more reviews for Les Éditeurs

38Le Colimaçon

4.7
(2650)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프랑스 음식점
프랑스식 스테이크 전문 레스토랑
음식점
르 코리마송은 파리 마레의 중심부에 위치한 매력적인 프랑스 비스트로입니다. 이 레스토랑은 노출된 돌벽과 나무 기둥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클래식한 파리의 느낌을 자아냅니다. 메뉴에는 맛있는 스테이크 타르타르와 배를 곁들인 오리 구이 등 전통 프랑스 요리에 대한 창의적인 변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층 식사 공간과 구불구불한 계단이 있는 아늑한 공간은 방문객을 끌어들이는 비밀스러운 파리의 매력을 발산합니다.
200유로 가까이 썼지만 전혀 후회하지 않는 곳. 에피타이저로 에스카르고와 익힌 굴을 시켰어요. 평소에 굴 전혀 입에 대지도 않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세 개가 나오는데 두 개나 제가 먹음... 맛있어요. 에스카르고가 정말 대박으로 맛있었는데, 보통의 에스카르고는 달팽이의 껍데기가 붙은 채로 나와서 달팽이를 꺼내 먹는 게 일반적이잖아요. 근데 여기는 다 손질해서 동그란 빵에 에스카르고를 넣고 그 위에 바질? 치즈? 그런 소스를 뿌렸음. 이 소스도 요물이에요. 감칠맛이 대박. 너무 맛있어서 에스카르고만 주문 더 할 수 있냐고 물어보고 한번 더 먹었어요 ㅋㅋㅋ 메인으로는 립본 스테이크랑 토끼 다리를 시켰어요. 립본은 조금 질긴 스테이크였는데 그래도 맛있었음. 토끼 다리는 전혀 거부감 들게 안 생겼어요. 식감도 엄청 부드러운 닭다리살 느낌.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는 크림브륄레랑 소르베 같은 걸 먹었는데 하나도 안 느끼하고 너무 달콤하고 맛있었어요. 서버분도 진짜 너무 친절하시고... 다음에 파리에 가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제 인생 식당 등극. 그치만... 가격은 좀 있는 편입니다...
지현 — Google review
서버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세요♡ 코트룸도 있습니다. 와인이 엔트리급 30유로부터 다양하게 라인업이 있습니다. 평일 디너지만 이렇게 작은 마레지구의 2층 식당은 프렌치들과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습니다.저는 예약없이 프렌치들 디너시간전 마치는 시간 8,9 시전 퇴장조건으로 1.5시간 디너를 속성으로 즐겼어요. 끊임없이 손님들이 내방하고 기다리고 인기식당이 분명해요. 마레지구 최고 프렌치식당입니다.
이수빈 — Google review
꽤나 괜찮은 알라 카르트를 파는 비스트로 감성의 레스토랑입니다. 평범한 야채들이 너무 맛있게 조리되었고, 개인적으로 농어가 가장 좋았습니다. 와인들도 무난하며, 복숭아와 캐러맬 셔벗&아이스크림이 마무리로 최고였습니다. 남자 3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
노현서 — Google review
푸아그라 토스트랑 오리 다리 구이를 먹었습니다. 오리는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고 푸아그라도 맛있었지만 크기가 조금 작은 게 아쉬웠네요 웨이터 분은 타투도 있고 그래서 조금 무서웠지만 굉장히 친절했습니다 저희는 운이 좋게 waiting을 하지 않았는데 저희가 들어오고 나서 waiting 줄이 생겼어요. 와인이 특히 bottle로 시키는 게 저렴한 편이었는데 30유로 짜리 말벡을 시켰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Jun P — Google review
잔(glass) 와인 리스트가 훌륭했어요. (훌륭한 대신 조금 비쌈) 음식도 맛있고, 직원도 엄청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퐁당오쇼콜라는 달지 않고 고급스러운 맛이 나서 맛있게 먹었네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식당이에요. 추천합니다. 예약 필수!
스위스 세 — Google review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스타터로 연어, 메인은 토끼와 오리 요리, 디저트는 크림 브륄레 주문했습니다. 토끼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어요. 양도 많습니다. 같이 간 친구는 오리 요리 먹었는데 파리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어요! 크림 브륄레도 강력 추천합니다! :) 바닐라빈이 콕콕 박혀있고 정말 맛있었어요. 젊은 여성 서버분도 친절하셨고, 나중에 파리 오면 꼭 다시 오고 싶어요.😁
김민경 — Google review
너무 맛있었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기억만 남았습니다. 프랑스 가정식을 먹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개인적으로 파리하면 생각나는 식당입니다.
성다연 — Google review
맛있는 음식.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좋은 분위기와 추천메뉴도 새롭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추천와인과 매칭도 최고였어요
HYUN J — Google review
44 Rue Vieille du Temple, 75004 Paris, 프랑스•https://le-colimacon.fr/•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olimaçon

39Le Chardenoux

4.3
(2141)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비스트로
르 샤르드누는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 매력적인 프랑스 비스트로입니다. 116년 된 이 레스토랑은 소금 껍질의 농어, 랍스터 라비올리, 양고기 콩피와 같은 맛있는 요리를 특징으로 하는 3코스 고정 가격 메뉴로 즐거운 식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그 뒤에는 휘핑 크림을 곁들인 바바 룸과 같은 특별한 디저트가 이어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샤르드누에서 멋진 저녁을 보냈습니다! 연어 타코는 신선하고 완벽하게 양념되어 정말 맛있는 시작이었습니다. 플랭크 스테이크는 완벽하게 구워져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했고, 놀라운 소스와 함께 곁들여졌습니다. 프로피테롤은 어떠세요? 바삭하고 풍성한 식감에 아이스크림과 녹인 초콜릿이 어우러져 정말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했고, 분위기는 우아하면서도 편안했으며, 모든 요리에서 시릴 리냑의 세련된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주저 없이 추천합니다! (원문) J’ai passé une excellente soirée au Chardenoux ! Les tacos de saumon étaient frais et parfaitement assaisonnés, un vrai délice pour commencer. La bavette était cuite à la perfection, tendre et savoureuse, accompagnée d’une sauce juste incroyable. Et que dire des profiteroles… un pur plaisir, croustillantes et généreuses, avec une glace et un chocolat fondant à tomber. Le service est attentionné, l’ambiance élégante mais détendue, et on sent la touche raffinée de Cyril Lignac dans chaque plat. Une très très bonne expérience, je recommande sans hésiter !
Flavien H — Google review
아주 고급스럽진 않지만 캐쥬얼한 식당 치고는 가격대가 좀 있다. 한 번쯤 가 볼만한 식당. 테이블이 너무 좁아 불편했음. 예약은 2-3주 전에 가능했다.
예원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서비스는 친절하고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요리는 심플하면서도 괜찮았어요. 그래도 좀 실망스러웠어요. 양초는 고맙지만, 와인은 너무 비쌌어요. (원문) Restaurant un peu cher. Service souriant et impeccable. Plats simple et bon. On reste un peu déçu quand même. Merci pour la bougie. Le prix du vin est trop élevé.
Cedric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는데, 그게 유일한 장점입니다. 음식은 평범하고, 가성비는 전혀 없습니다. 연어 슬라이스는 말도 안 됐고, 프렌치토스트는 버터가 흥건했고, 라즈베리는 신선하지 않았고, 밀푀유는... 전혀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원문) Très très déçue. Le personnel est agréable c’est le seul point positif. Les plats sont quelconques le rapport qualité prix n’y est pas du tout. Ma tranche de saumon était ridicule, le pain perdu transpirait le beurre, des framboises pas fraîches et le millefeuille…. Aucun intérêt.
Alexandra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리냑 씨의 디저트에 푹 빠져서 레스토랑을 꼭 경험해 보고 싶었어요. A부터 Z까지,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인테리어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으며, 음식은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정말 훌륭했어요! 유일한 단점은 가격, 특히 음료 가격이었어요. 하지만 그 외 모든 것은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Passionné des desserts de Mr Lignac, j’ai voulu tenté l’expérience restaurant. De À à Z, je n’ai pas été déçu : le décor est sublime, le personnel accueillant et très serviable, la nourriture de l’entrée au dessert … un vrai Régal ! Le seul bémol est le prix, notamment les boissons. Mais tout le reste fut une expérience validé.
Youssouf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예약으로 방문했습니다. 우연히 7시 15분에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와 웨이터 모두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인테리어도 아름다웠습니다. 칵테일은 미드나잇 인 파리와 그린 스카이(둘 다 맛있었어요!)를 주문했습니다. 전채로 오리 푸아그라와 연어 타코를 주문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푸아그라 중 최고였습니다! 처음 드셔보시는 분이라도 100% 추천합니다. 메인 요리로는 랍스터 롤과 라비올리를 주문했습니다. 둘 다 정말 훌륭했습니다. 중간 크기의 랍스터 롤 2개와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감자튀김이 함께 제공됩니다. 라비올리는 무거워 보였지만 맛있고 적당히 가벼웠습니다. 디저트에는 넣을 수 없었지만, 어떤 디저트든 맛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누구에게나 100% 추천합니다. (원문) Came here on a Monday night with a 7:30 evening reservation. We accidentally arrived early at 7:15 but were seated instantly. Host and wait staff were very kind and welcoming. The interior is gorgeous. We ordered cocktails, Midnight in Paris & the Green Sky (both delicious!). For starters, we ordered the duck fois gras & the salmon tacos. Best fois gras I have ever had! 100% recommend even if you’ve never tried before. For mains, we ordered the lobster rolls & the ravioli. Both were exquisite. You receive 2 medium sized lobster rolls with fries which were so fresh and flavorful. The ravioli looked like it would be heavy but was delicious & just light enough. Couldn’t fit in dessert but I’m sure anything there is great. Would 100% recommend to anyone.
Juli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런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디저트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름다운 몰딩과 매력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브라세리였습니다. 서버분들은 모두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습니다. 레스토랑이 꽉 찼음에도 불구하고 음식 기다리는 시간은 꽤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물을 권해 주셔서 흔쾌히 받았습니다. 그리고 물병은 주지 않고 50cl 생수를 바로 가져다 주셔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계산서에는 깜짝 놀랄 만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50cl 생수 두 병이 14유로라니! 물 1리터에 비하면 꽤 비싼 거죠! (원문) Ravie d'avoir tenté cette expérience culinaire. Les plats étaient très bons et les desserts également. Une brasserie avec de jolie moulures et un charmant décor. Les serveurs étaient tous très aimables et serviables. Malgré un restaurant complet, l'attente des plats était très raisonnable. Par contre, on nous a proposé de l'eau à boire que nous avons accepté volontiers, nous avons été étonnés qu'on nous apportent une bouteille de 50 cl directement sans nous avoir proposé une carafe. D'autre part, quelle surprise sur la note: 2 bouteilles d'eau de 50 cl pour 14 euros, ça fait cher le litre d'eau tout de même !!!!
Laetitia R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완벽했어요. 와인은 제 취향에는 좀 비싼 편이었어요. 레스토랑 추천대로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두 잔을 시켰는데, 둘 다 25유로였어요. 랍스터 롤에 감자튀김, 새우와 랍스터, 아보카도, 칵테일 소스가 곁들여져 있었어요. 캐러멜라이즈드 프렌치토스트, 배, 헤이즐넛 캐러멜, 바닐라 아이스크림. 밀푀유, 바닐라 크림, 피칸 프랄린. (원문) Todo perfecto. Algo caro para mi gusto el vino. Dos copas, una de tinto y otra de blanco, aconsejado por el restaurante, 25 € las dos. Rollo de langosta con papas fritas, camarones y langosta, aguacate y salsa cóctel. Tostadas francesas caramelizadas, peras, caramelo de avellanas, helado de vainilla. Milhojas, crema de vainilla, praliné de nueces pecanas
Van B — Google review
1 Rue Jules Vallès, 75011 Paris, 프랑스•http://www.restaurantlechardenoux.com/•+33 1 43 71 49 52•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hardenoux

40Café Lapérouse Concorde

4.2
(2090)
•
Mentioned on 
1 list 
음식점
아침식사 전문 식당
프랑스 음식점
카페 라페루즈 콩코르드는 역사적인 콩코르드 광장 근처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장소로, 전통 요리, 아침 식사, 디저트 및 칵테일을 제공합니다. 손님들은 훌륭한 전망을 감상하고 파리의 풍부한 역사에 흠뻑 젖어들면서 프리미엄 차와 미식 진미를 즐길 수 있는 세련된 환경을 제공합니다.
호텔 드 라 마린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분위기가 정말 좋은 카페이다. 카푸치노가 8유로, 시그니처 화이트 바닐라 케이크가 17유로로 가격은 조금 있지만 분위기 덕분에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Geon B — Google review
음식과 분위기가 너무 좋음 그러나 마지막에 결제를 위해 카드를 내밀자 팁을 요구하는 화면을 보게 되었어요 파리와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으며 서비스가 좋은 것도 전혀 아니었어요! 여직원에게 계산을 하고 싶다고 말하자 자신은 웨이터가 아니라며 가버렸음
송은진 — Google review
내부 인테리어는 매우 예쁨. 브런치는 평범쓰.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음식은 항상 맛있고 메뉴는 정기적으로 바뀝니다. 디저트는 아주 푸짐합니다. 인테리어도 아름답고 분위기도 아주 좋습니다. 음식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세 번 점심을 먹었는데,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예약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원문) Très bon restaurant. La cuisine est toujours très savoureuse et une carte qui change régulièrement. Les desserts sont très copieux. Un très belle décoration du lieu et une ambiance très agréable pour passer le repas. Le service des plats est très réactif. Après 3 déjeuners dans ce restaurant, je n’ai jamais été déçu. Je recommande fortement. La réservation est fortement recommandée.
Oscar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Hôtel de la Marine의 관광 속에 들렀습니다! 점내는 카페 이용 불가라는 것으로 점심을 먹는 것. 인테리어는 매우 멋지고 럭셔리한 기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만, 가격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계 무슈는 24 €로 외형은 세련된. 이 공간에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납득입니다만, 요리의 맛은 적당했습니다. 타르타르는 맛있었습니다만, 전채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이쪽으로 받는 것보다는, 이 공간을 즐기기 위해서 최소한 부탁해 요리는 그 외로 받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원문) Hôtel de la Marineの観光ついでに寄りました! 店内はカフェ利用不可とのことで、ランチを頂くことに。 内装はとっても素敵でラグジュアリーな気分を味わえましたが、お値段はかなりお高めなので注意が必要です。 クロックムッシューは24€で見た目はスタイリッシュ。この空間にお金を払っていると思えば納得なのですが、お料理のお味はそこそこでした。タルタルは美味しかったですが、前菜からメイン、デザートまでこちらで頂くよりは、この空間を楽しむために最低限頼んでお料理は他で頂いた方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
ぺろりーぬper0rine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페 라페루즈(Café Laperouse)에서 일요일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아름다운 둥근 테이블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장소는 정말 아름다웠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고,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심하고 빠르고 효율적이었습니다. 전채로는 달팽이와 농어 타르타르를, 메인 코스로는 소고기 타르타르, 립아이 스테이크, 트러플 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모든 메뉴가 맛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특히 빵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팀원 모두 축하드립니다. (원문) Notre déjeuner du dimanche s’est très bien passé au Café Laperouse. Des notre arrivée nous avons été très bien accueilli et conduit vers une belle table ronde. Le lieu est très beau. Très confortable. Belle décoration. Le service était exceptionnel. Attentionné , rapide et efficace. Nous avons commandé en entrée des escargots et un tartare de bar et pour les plats des tartares de bœuf, entrecôte, pâtes aux truffes. Tout était délicieux et joliment présenté. Mention spéciale à leur pain qui est exceptionnel. En résumé nous avons passé un excellent moment en famille. Bravo à toute l’équipe.
Rana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랑스 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하고 아침 식사로 이용했습니다. 점내는 멋진 인테리어로 분위기도 발군입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지만 우후 아 라 콕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아침 시간대는 사람도 적고, 느긋하게 릴렉스 해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스탭도 매우 친절하고, 아늑한 가게였습니다. (원문) フランス旅行で訪れました。予約をして朝食で利用しました。 店内は素晴らしい内装で、雰囲気も抜群です。 朝食はシンプルですが、ウフ・ア・ラ・コック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朝の時間帯は人も少なく、ゆったりとリラックスして食事を楽しめました。スタッフもとても親切で、居心地の良いお店でした。
KyotoKen “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콩코드 광장 전망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카페입니다. 음식은 정말 훌륭하지만 가격은 꽤 비싼 편입니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만한 경험이라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원문) Café storico con splendido ambiente interno e vista su Place de la Concorde. Cibo davvero ottimo che fa accettare il prezzo piuttosto alto. Esperienza da provare, armati dell'idea che poco non si spende ma poi te lo ricorderai per un po'.
GIUSEPPE P — Google review
2 Pl. de la Concorde, 75001 Paris, 프랑스•https://cafe-laperouse.com/•+33 1 53 93 65 53•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Lapérouse Conc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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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Frenchie

4.5
(1906)
•
Mentioned on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고급 음식점
음식점
프렌치(Frenchie)는 파리의 인기 있는 러스틱 시크 비스트로로, 계절별 프랑스 요리와 세계적인 영향을 받은 요리, 셰프의 카르트 블랑 메뉴로 유명합니다. 낭트 출신의 셰프 그레고리 마르샹(Gregory Marchand)은 런던의 제이미 올리버의 피프틴(Fifteen)과 뉴욕의 대니 마이어의 그램시 타번(Gramercy Tavern)과 같은 유명한 식당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작은 노출 벽돌 공간은 공장 조명과 시장 중심의 메뉴로 앵글로-아메리칸 분위기를 풍깁니다.
파리에서 9일간 18곳의 식당을 갔는데 순위권에 드는 곳 입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맛있고. 더 먹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 못 먹은게 너무 아쉽습니다.... !!! 여기는 예약 없이 first come first served 이고 식당이 좁고 옆테이블과 합석(?)을 해야 했습니다. 분위기 좋고. 스텝들 친절합니다.
Songhee A — Google review
파리에서 핫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 관광객들보다 파리 현지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으로, 타파스 같이 작은 양의 디쉬로 음식이 나오는데, 여러가지 주문해서 맛보는 곳. 양이 좀 적고 너무 좁아서 숨막힌다는 단점이 있다..
Chongminji — Google review
파리에 1달 머무르기에 여유부렸다가 못 갈뻔한 곳 이미 예약 1달치가 풀, 간신히 취소건 있어서 갈 수 있었만, 내가 원하는 달이 아니라 자리 있을때 가야함!! 파리 현지인들에게 겁나 핫한 미슐랭1스타 레스토랑!! 장소도 힙한 마레지구^^ 첫 코스요리. 다행히 함께한 지인이 프랑스어 능통자라 메뉴설명 다 통역해줬지만.. 난 기억이 나지 않아요. 깔끔한 맛들. 처음 맛보는 맛들. 염소치즈는 못먹는데 저날 그 재료를 많이 써서;; 완벽하게 즐기지는 못했지만!! 뭔가 찔끔찔끔 적게 많이 나오는 고오급요리 뭔가 배터지게 먹었다는 느낌이 든 나는 싼 입맛;;;인가봐요!! 집 가는길에 마트에서 뭐 사갈까 고민 ㅋㅋㅋ
Kkwang K — Google review
네 이곳은 Freddy's 다음으로 가보았는데요. 음식의 질은 확실히 우수합니다. 하지만 양과 가격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창렬합니다 ㅠ 2차로 딱 맥주 한잔 더 마시고 싶을 때 와야할 것 같아요. the food is well made. but a little bit overpriced. I prefer Freddy's. 😋
Hyuk L — Google review
인당 20만원의 미슐랭 식당 예약 어렵고 품위 있으면서 잊지못 할 추억이 됩니다.
조한철 — Google review
정성스러운 서비스. 즐거운 식사. 잊지못할 추억.
Hottin 2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프렌치 - 뤼 뒤 닐(Rue du Nil)의 정밀함과 따뜻함이 만나는 곳 프렌치에서의 식사는 친밀하면서도 세심하게 준비된 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오픈 키친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바에 앉아 셰프들의 은은한 집중력, 섬세한 플레이팅,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일하는 팀의 리듬까지, 모든 디테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저녁 식사가 아니라 장인정신과 감정 사이의 대화입니다. 셰프 그렉 마르샹(Greg Marchand)의 요리는 프랑스의 테루아르를 국제적인 감각으로 기념하며, 기억과 혁신의 균형을 이룹니다. 각 접시는 재료의 진정성과 기술의 정밀함을 드러내는 풍미의 층층이 쌓인 듯, 목적을 가지고 구성됩니다. 요리는 마치 작은 조각품처럼 우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완성됩니다. 이 경험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인간적인 면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하며 유연합니다. 제가 초콜릿을 먹지 않는다고 말했을 때 디저트를 바꿔주겠다고 친절하게 제안했습니다.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과일을 베이스로 한 디저트는 정말 특별했고, 주방의 창의성과 관대함을 증명했습니다. 마리옹 그로(Marion Graux)의 도자기부터 텐 벨(Ten Belles) 빵과 PLAQ의 빈투바(bean-to-bar) 초콜릿까지, 모든 디테일은 프렌치(Frenchie)의 지속가능성과 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을 반영합니다. 세련미와 진정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레스토랑은 흔치 않습니다. 프렌치(Frenchie)는 고급 식사가 퍼포먼스가 아닌 인간적인 느낌을 주는, 따뜻함과 함께 제공되는 진정한 예술성을 선사하는 흔치 않은 파리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원문) Frenchie – where precision meets warmth on Rue du Nil Dining at Frenchie is an experience that feels both intimate and meticulously orchestrated. Sitting at the bar, just a few feet from the open kitchen, allows you to witness every detail — the quiet focus of the chefs, the delicate plating, the rhythm of a team that works like a living organism. It’s not just dinner; it’s a dialogue between craftsmanship and emotion. Chef Greg Marchand’s cuisine celebrates the terroir of France with cosmopolitan flair — a balance between memory and innovation. Each plate is constructed with purpose: layers of flavor that reveal the integrity of ingredients and the precision of technique. The dishes arrive like small compositions — elegant yet alive. What makes the experience special is the human side. The team is gracious, attentive, and flexible — they kindly offered to replace my dessert when I mentioned I don’t eat chocolate. The alternative, a fruit-based creation with subtle floral notes, was extraordinary and proved the kitchen’s creativity and generosity. Every detail, from the ceramics by Marion Graux to the Ten Belles bread and bean-to-bar chocolate by PLAQ, reflects Frenchie’s dedication to sustainability and artisanship. It’s rare to find a restaurant that so seamlessly merges refinement with authenticity. Frenchie is one of those rare Parisian places where fine dining feels human, not performative — genuine artistry served with warmth.
Angela 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식사와 완벽한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이 돋보였습니다. 훌륭한 풍미, 정성껏 만든 음식, 멋진 분위기까지. 2주 동안 파리에서 보낸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하며, 음식에 대한 지식이 풍부했습니다. 소믈리에는 프렌치 와인 숍까지 안내해 줘서 와인 한 병을 사 올 수 있었습니다. (원문) Fantastic meal with very well matching premium wine pairing. Excellent palette of flavors, well crafted food, nice atmosphere. Had a lovely meal and one of our best in Paris over two weeks. Staff was very nice, accommodating and knowledgeable -the sommelier even walked me over to the Frenchie wine shop to pick up a bottle.
Rob R — Google review
5 Rue du Nil, 75002 Paris, 프랑스•http://www.frenchie-ruedunil.com/•+33 1 40 39 96 19•Tips and more reviews for Frenchie

42L'Atelier Saisonnier

4.7
(1627)
•
Mentioned on 
1 list 
와인 바
비어홀
브런치 식당
음식점
L'Atelier Saisonnier Paris 11은 주중 내내 이용할 수 있는 무제한 브런치의 기쁨을 기념하는 매력적인 요리의 천국입니다. 이 매력적인 장소는 신선하고 제철 재료를 사용하여 군침 도는 수제 요리를 만드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푹신한 스크램블 에그와 바삭한 베이컨부터 맛있는 타르트와 생생한 과카몰레까지, 모든 한 입은 정성스럽게 만들어집니다.
(Google 번역 제공) + 맛있는 수제 요리 + 친절한 서빙 직원 + 아주 맛있는 치즈케이크 + 훌륭한 과카몰리 - 갓 짜낸 오렌지 주스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치 슈퍼마켓 병에서 나온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원문) + Bons plats faits maison + Serveur agréable + Très bon cheesecake + Excellente guacamole - Un peu déçu du jus d'orange pressé, il a plus l'air de venir d'une bouteille achetée en grande surface
Darshel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저희는 여기 출신이 아니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 곳에 관심을 갖게 되어 방문했어요. 컨셉도 마음에 들었고,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서비스와 직원분들도 최고였어요! 불평할 게 하나도 없었어요.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xpérience incroyable ! Nous y sommes allés car nous sommes pas d’ici et par les réseaux sociaux, le lieu nous intéressait, et nous avons adoré le concept ainsi que la nourriture proposée, très diversifier et délicieux et n’en parlons pas du service et du personnel présent ils sont au top! Nous avons rien à dire On recommande très fortement cet endroit.
Alexia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앱으로 예약하고 이 레스토랑에 갔어요. 메뉴는 짧지만, 재료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요! 인테리어도 세련됐어요. 저희가 도착했을 때는 모던 랩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레스토랑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어요. 다행히 라틴 음악이 그 소음을 대체해서 어색한 분위기를 완화해 주었어요.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저희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거슬리지 않는 방법을 잘 알고 계셨고, 정말 기분 좋았어요. 라비올리를 먹었는데, 하나는 트러플, 다른 하나는 초리조와 후추를 넣었어요. 그라탕으로 나왔는데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겨울 메뉴는 이번 기회에 볼 수 있었는데, 타르티플레트를 꼭 다시 먹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원문) Bonne experience ! Réservation via une appli, nous nous sommes rendu dans ce restaurant. La carte est courte mais les éléments donnent envies de tout goûter ! La décoration est de bon goût, A notre arrivée, ambiance rap de nos jours, qui ne colle pas du tout avec l'ambiance que dégage le restaurant, Heureusement la musique latine a remplacé ce bruit, et a atténuée ce décalage ressenti. L'employée est très sympathique, Elle a su ne pas être envahissante tout en discutant légèrement avec nous, très agréable. Nous avons pris des ravioles : truffe pour l'un et chorizo poivron pour l'autre. Présenté sous forme de gratin, les deux sont très bons. Nous avons pu voir la carte de l'hiver en exclusivité, et nous reviendrons pour essayer vos tartiflettes 😁🙏 Merci à vous !
Raphael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저녁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샐러드는 독창적이고 맛있으며 양도 푸짐합니다. 라비올리 그라탕도 아주 맛있어 보였고, 크로크무슈도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가성비가 훌륭해서 꼭 한번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원문) Très bonne adresse pour un dîner cosy le soir. Les salades proposées sont originales, savoureuses et généreuses. Les gratins de ravioles avaient lair aussi très bon, et les croque sont bien travaillés. Une bonne adresse à tester avec un super rapport qualité prix
OrianeS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고급 프랑스 식재료,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오랜 세월을 견뎌온 아치형 지하 저장고, 그리고 밝고 아늑한 1층에서 파리식 브런치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바스티유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이 레스토랑은 오전 10시나 정오에 브런치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원문) Un bon QG pour un brunch parisien avec des produits français de qualité, un service attentionné et souriant, une cave voûtée qui a traversé les âges et un rez-de-chaussée lumineux et intimiste. À deux pas de Bastille, je vous recommande ce restaurant pour un brunch à 10h ou midi.
Luc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느 날 이곳에서 브런치를 먹으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 붐비지 않아서 좋았고, 특히 저희 웨이터가 음식에 대해 멋지게 설명해 줘서 더욱 좋았습니다. 메뉴는 다양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선택의 폭이 넓었고, 모든 메뉴가 맛있었습니다. 제가 먹어본 브런치 중 최고였고, 특히 가격(32유로)을 생각하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Très bon moment passé ici pour un brunch un midi. Il n'y a pas trop de monde et c'est agréable avec un serveur très haut en couleur qui nous a fait une bonne présentation des plats. Les différents plats sont variés sans trop de choix non plus, de ne quoi pas perdre la tête, et tous sont délicieux. C'est le meilleur brunch dans lequel j'ai pu manger à ce jour, je recommande pour le prix qui reste abordable au vu de la qualité(32euros) !
Noël 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어제 친구 다섯 명이 파리 11구에 있는 아틀리에 세조니에에서 저녁 식사를 했는데,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어요!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되어서 친구들과 즐거운 저녁을 보내기에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특히 다이닝룸을 관리해 주신 아니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미소가 아름다우셨고, 식사 내내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진행해 주셨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팀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원문) Nous étions cinq copains à venir dîner hier à Atelier Saisonnier dans le 11e, et franchement, super expérience ! L’ambiance était top, détendue mais soignée, exactement ce qu’il faut pour passer une bonne soirée entre amis. Mention spéciale à Anissa, qui s’occupait de la salle : super accueil, disponible, souriante et hyper pro tout au long du repas. On a vraiment passé un très bon moment – merci à toute l’équipe ! On reviendra avec plaisir.
Vincent L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뷔페는 다양합니다. 따뜻한 음료, 주스, 여러 종류의 스프레드, 3~4가지 샐러드, 치즈 플래터, 샤퀴테리 플래터, 키슈,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빵, 버터, 케이크/타르트 여러 개, 맛있는 팬케이크, 누텔라, 잼... 달콤하고 짭짤한 메뉴는 모두 정말 맛있고, 모든 것이 직접 만든 것 같습니다. 조금 붐비지만, 그 덕분에 친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예약 추천! (원문) Le buffet est varié : boissons chaudes, jus, plusieurs saladiers de tartinables, 3-4 salades différentes, un plateau de fromages, un plateau de charcuteries, quiche, œufs brouillés, bacon, pain, beurre, plusieurs gâteaux/tartes, de super bons pancakes, nutella, confitures... Les propositions sucrées et salées sont vraiment toutes très bonnes et il me semble que tout est fait maison. On se marche un peu dessus mais ça rend l’ambiance conviviale et chaleureuse :) Réservation conseillée !
Amélie D — Google review
15 Rue de Charonne, 75011 Paris, 프랑스•https://lateliersaisonnier.com/•+33 9 52 33 16 04•Tips and more reviews for L'Atelier Saisonnier

43Le Consulat

4.1
(1544)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음식점
술집
비스트로
몽마르트르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는 르 콩술라트는 반 고흐와 모네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이 자주 찾던 매력적이고 유서 깊은 카페입니다. 아늑한 내부와 작지만 매력적인 테라스는 양파 수프와 에스카르고와 같은 클래식한 프랑스 요리를 맛보며 그림 같은 자갈길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뱅쇼 하나에 5.9유로 정도 하는데 꼭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습니다! 사람이 많은 날이라서 음료취식은 외부좌석에서만 가능했어요
김윤진 — Google review
오리가슴스테이크 완전 맛있고요 에스카르고도 맛있는 편이고요 양파스프는 궁금하면 드셔봐도 나쁘지 않다 스프 떠먹는데 국물 먹는거 같고 좋았어요ㅎㅎㅎ 후기에서 뱅쇼 맛있다길래 주문했는데 진짜 맛있었어용~🍷 와인대신 먹기 딱좋아용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몽마르뜨에서 식사항곳 찾으신다면 추천이에용!!
이나라 — Google review
음료 한잔 하러 잠시 들었는데 리뷰에 보니 반 고흐 단골집이라니..! 😆🤔 양파 수프가 있길래 궁금해서 셋이서 나누어 먹음. 양파가 가득할 거 같았는데 국물이 많은 수프~ 좀 짠 편인데 후추 넣어서 먹으면 약간 중화되는 매직~ 논 알코올 칵테일 맛있었음~🍹
Lena _ — Google review
파리 여행라면서 대체로 음식이 기름진 편이어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여기는 홍합찜이 정말 담백하게 맛있어서 넘 좋았어요! 꼭 감자튀임 위에 홍합이랑 마요네즈 디종 머스타드까지 같이 올려드시길 추천합니다. 홍합찜 자체는 한국의 홍합탕과 유사해서 오히려 좋았어요. 느끼함이 사라지는맛이었고 감자튀김도 기름지지 않게 맛있었어요!
배주애 — Google review
몽마르뜨에와서 유명 화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들어간 카페입니다. 직원들 서비스 친절하고, 분위기도 편안하고 좋았어요. 음식은 조금 아쉬웠어요. 어니언 스프는 맛있었습니다. 다른 메뉴들은 추천하기 좀 그렇고 특히 개구리 다리가 많이 비려 입맛을 버렸네요. 또 염소치즈샐러드는 한국인들 입에 좀 힘들어요. 그래도 친절한 직원들과 몽마르뜨의 추억 덕분에 좋은 기억으로 남은 곳입니다.
Jh — Google review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의미있는 곳이라 방문했어요. 제 입맛엔 음식이 조금 짜지만 고기냄새도 안나고 맛있어요. 친절한 서버와 좋은 분위기가 레스토랑의 이미지를 좋게 만듭니다. 몽마르트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 화장실도 깨끗해요♡
Grace P — Google review
몽마르뜨 오셨으면 여기와서 커피한잔 정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피카소, 고흐, 모네, 시슬리 등이 왔던 카페입니다 음식과 커피 맛도 괜찮지만 분위기가 좋아요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기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Kyutae H — Google review
근처에서 평점보고 갔던 가게입니다. 가게 자체도 너무 예쁘고 현지손님도 많습니다. 종업원들은 모두 매우친절하고 주문해서 먹었던 달팽이와 홍합요리, 와인, 프랑스맥주 모두 훌륭하고 맛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식사 후 커피마시러 다른 가게를 찾다가 평점이나 분위기가 맘에드는 곳이 없어서 커피마시러 재방문한 가게입니다. 커피도 매우 훌륭한편이니 기회가 되신다면 방문하시기를 강력추천드립니다:)
Hyunju K — Google review
18 Rue Norvins, 75018 Paris, 프랑스•+33 1 46 06 50 63•Tips and more reviews for Le Consulat

44Septime

4.4
(1319)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고급 음식점
비스트로
프랑스 음식점
Septime은 11구에 위치한 미니멀하고 북유럽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에서 세련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명 레스토랑에서의 경력으로 알려진 셰프 베르트랑 그레보는 친숙한 제철 재료를 사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메뉴는 2주마다 변경되며 식물 및 채소 중심의 요리를 특징으로 하며 질감과 맛의 실험에 중점을 둡니다. 레스토랑은 각 재료의 자연스러운 맛을 강조하는 야심찬 요리를 제공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처음 먹어보는 7코스 미슐랭 요리!! 정말 다채로운 조합 상상이 안가는 조합과 어우러지는 하모니가 신기방기 입맛에 살짝안맞는것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맛있고 참신한 요리가 많아요 하지만 와인과 함께2-3시간 먹으니 알쓰는 잠옵니다ㅠ 아 그리고 그 유명한 사바용도 나와요 완전부드럽고 맛있습니당
강예람 ( — Google review
예약이 어렵다 들어서, 오픈시간에 맞춰서 다행히 디너 예약을 성공하여 다녀왔습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와 독특한 메뉴들이라 해서 기대를 하고 갔고, 기대에 부응했던것 같습니다. 추천해준 와인도 맛있게 마셨고, 메뉴중에선 특히 양배추아래 비프타르타르, 메인이었던 랍스타 테일과 그외 살+비스큐소스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약 3시간의 식사시간과 결제시 팁 선택이 있어서 가시기 전에 알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D D — Google review
예약이 어려웠지만 한번쯤 경험하면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공간도 훌륭합니다. 점심이라 메인은 오리 요리였는데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와인 추천이 훌륭해서 와인 페어링을 같이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un — Google review
한국시간으로 오후 다섯시에 예약오픈 해서 삼일동안 광클..겨우 하루 예약성공해서 가족들과 와인페어링으로 런치에 방문했습니다. 기대만큼 각 메뉴마다 너어어어무 맛있었고 향과 풍미도 엄청났어요. 구운콘 다음으로 나온 참치랑 살사마차로 만든 스타터와 대파랑 포도를 어우러지게한 디쉬가 원픽이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이였어요..입틀막 ㅜ기대이상이였어요! 페어링한 와인들도 잘 어울렸구요. 처음나온 디쉬들이 좋아서 그런가 메인은 살짝 아쉬웠지만요, 가족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으셨고 각음식마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두시간넘게 즐겁게 먹고가요.
김소원 — Google review
저는 런치에 방문했고 와인 페어링을 신청해서 5코스와 함께 내추럴 와인도 마셨어요 소믈리에 분이 친절하게 영어로 설명해주셨고 음식이랑 와인이랑 너무 잘어울렸어요! 음식은 단순한 듯 보이지만 맛은 창의적입니다! 이거랑 이거랑 같이 주네? 근데 맛있네! 많이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1인식사는 불가능합니다
Avorado 아 — Google review
4/30 런치에 방문해서 식사했는데 사진 속 조개 요리를 먹고 노로바이러스에 걸려 정말 죽다 살아났네요. 먹을때도 좀 찝찝하긴 했는데 그냥 뱉지않고 삼킨 탓일까요. 5/1에 발병해서 5/2 한국 귀국할 때 죽을 뻔했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Freyah K — Google review
예약이 쉽지 않는 핫한 곳이란 얘기듣고 기대가 많았는데 결론적으로 음식은 기대이하였어요. 전반적으로 시고 쓰고 코스 메인이 오징어회에 게내장맛 스프를 부어준 것인데 특별하지 않았어요 다만 와인페어링 헀는데 이건 기가 막혔어요 여긴 와인 맛집이었어요 특이하고 첨 접한 와인을 저렴하게 5종을 접했으니까요
김영기 — Google review
방문일 3주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였습니다 디너 코스는 135£이고 글라스와인이 실험적이며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채식 위주의 코스로 진행되었으나, 가리비 요리 골수를 곁들인 beef tartare도 훌륭했습니다 Contemporary한 코스였으며, 분위기도 몹시 캐주얼하고 편안하였습니다 클래식한 미슐랭코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최창익 — Google review
80 Rue de Charonne, 75011 Paris, 프랑스•http://www.septime-charonne.fr/•Tips and more reviews for Septime

45Chez Fernand Christine

4.4
(1216)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프렌치 (현대식) 레스토랑
음식점
와인 바
파리의 인기 있는 6구에 위치한 Chez Fernand Christine은 계절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전통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이 소박한 장소는 구식 분위기를 제공하며 야외 테이블에서 알프레코 다이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비프 부르기뇽과 파슬리와 마늘 버터로 조리한 에스카르고로 유명한 이 레스토랑은 맛있는 요리를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와인 리스트를 제공합니다.
프랑스 지인분 추천받아서 왔어요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여러가지 메뉴들 다 맛있었지만 스타터에 라비올리가 미쳤어요,,,, 3명이서 가서 여러가지 다 먹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짜다는 평도 보긴했는데, 로마,스위스 다 다녀오고 나서 먹어도 여기가 가장 입에 맞았어요
김용채 — Google review
처음 먹어본 프랑스 요리... 여러가지로 많이 배우고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잘 먹었습니다
Hyun-gyu L — Google review
한쿡싸람에게 죠언드립니다. 요긴 양도 만코 모냥도 이뿌지만 뫗이 겁내 옵습니다. 딸퓅이랑 쐬코기 스뜌, 양코기를 먹얶는뒈 딸퓅이는 무냔하지만 쐬코기 스뜌는 한쿡의 쇠갈뷔쮬 비수끄리하지고 양코기는 놔름의 뫗이 있찌맘 문좨는 느므 짜돠는 거쉽니다. 느므 쫘서 햇봔이 느므 그륍습니다. 요귀에서 비쏸돈 쥬고 묵쥐말고 언능 쥡에 가서 으므니께 용똔두리면숴 갈뷔쮬해달라고 햐는게 신좡과 가졍의 평화에 또움이 뒐것 같쑵니다.
수원 — Google review
Bœuf bourguignon 먹고 왕 실망한 곳~~ 그렇게 신 베프 부르기뇽은 첨 먹어봐설랑 ㅠㅠ;;; 음식에 0도 안 까탈스런 울신랑도 신맛에 놀람 ㅋㅋ 하지만 울신랑이 먹음 닭요린 맛났었다고~~
Yoo꿀돼지 — Google review
리뷰중에 부르기뇽이 셨다는 말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그냥 메뉴 다 맛있고 서빙하시는분들 영어 되고 맛도 좋으니 걱정말고 오세요!! 부르기뇽 맛있고 에스카르고 맛있고 본매로우 처음먹어봐서 걱정하며 시켰는데 처음 드셔보시는분들도 꼭 드셔보시길 진짜 맛있어요!! 부디 제 리뷰가 별로라는 리뷰보다 위에 올라갔으면 좋겠는 마음에 리뷰 남겨봅니다 서버분께서 움직이기 편하게 테이블도 막 움직여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오픈시간 맞춰서 오시면 풀부킹이여도 이름 남기고 현장예약 가능하니 꼭 와보시길..
성이름 — Google review
음식은 맛있지만 좁고 시끄러움.
SOON C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서의 두 번째 저녁,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따뜻한 까망베르 치즈를 꿀과 호두와 함께 나눠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특제 비프 부르고뉴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음료, 와인, 그리고 모든 직원들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이곳에서 저녁을 드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하며, 9월 말 방문을 위해 8월 초에 예약했습니다. Bon Appetit Joel (원문) We had dinner here on our second evening in Paris. We shared the warm Camembert with honey and walnuts to start which was delicious, we both had the house special Beef Bourgogne also delicious. The food, drinks, wine and entire staff were just a delight. We highly recommend having dinner here and be sure to make a reservation, we did in early August for late September. Bon Appetit Joel
Joel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여행 중 제일 좋아하는 레스토랑!!! Les Frenchies 영상을 통해 Chez Fernand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최고의 비프 부르기뇽으로 꼽히는 곳이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이 레스토랑의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어요. 분위기도 훌륭했고, 서빙 직원도 훌륭했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y favorite restaurant of our trip to Paris!!! We learned about Chez Fernand from the Les Frenchies videos. It was their number one pick for the best beef bourguignon. It was absolutely delicious!! We loved everything about this restaurant. The atmosphere was wonderful, our server was amazing, and the food was delicious! Highly recommend!!!
Bill A — Google review
9 Rue Christine, 75006 Paris, 프랑스•https://www.restaurantchezfernand.fr/•+33 1 43 25 18 55•Tips and more reviews for Chez Fernand Chri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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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Allard

4.3
(1162)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프랑스 음식점
호프/생맥주집
알라르는 19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파리의 역사적인 비스트로로, 전통적인 프랑스 요리와 따뜻한 분위기로 유명합니다. 저명한 셰프 알랭 뒤카스의 감독 아래, 이 파리 비스트로는 80년 이상 동안 인기 있는 미식 주소가 되어왔습니다.
맛있고 분위기 클래식해요 무엇보다중요하고 좋았던것은 서비스예요. 전설적인 쉐프. 프랑스 요리중 메인요리를 스테이크로 만든 저력이 돗보이는 레스토랑입니다. 서빙보는 모든분이 미슐렝 스타 레스토랑급 서비스를 해주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모든메뉴가 맛있어요. 와인추천도 아주 적절하고 좋습니다.
조조유나 — Google review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메인 디시는 beef 종류로 시켰고 tender 뭐라고 하는(ㅋㅋㅋㅋ) 요리는 이빨 없이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이 부드럽고 맛있었음. 스테이크도 아주 좋았어요. 디저트는 strawberry melba와 sorbet 둘 다 추천.
윤예진 — Google review
le christine을 가려다 풀부킹이라 방문했던곳. 메뉴판이 온통 필기체라 영어인지도 몰랐음 스타터로 달팽이 그리고 메인요리로 개구리 뒷다리 , 양고기 스테이크를 시켰다. 개구리는 비쥬얼은 별로였으나 그냥 닭고기 처럼 먹을만했고 양고기도 맛있었음. 조용하게 한끼 식사로 추천.
오경선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아래 터키어 처음 방문한 건 90년대 중반이었어요. 이번에는 아내와 딸아이를 데리고 클래식 프랑스 레스토랑을 구경하고 제 생일을 축하해주러 갔어요. 벽은 클래식했지만 음식은 최고는 아니었죠. 게다가 서비스도 가격에 비례하지 않았어요. 예전에는 웨이터들이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곤 했는데, 지금은 아무 말도 안 해요! 주문받을 때 몇 분 동안 음식에 대해 설명하고, 서빙할 때 더 자세히 설명해 주던 웨이터 한 명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이런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다시는 가지 않을 거예요. (에스프레소가 6유로!). 정말 고전적인 곳이에요. 밖에서 보고, 안으로 들어가서 보고, 나가세요. 90년대부터 다녔던 곳이에요. 아주 오래된 가게지만, 아쉽게도 예전처럼 좋은 시절은 아니에요. 음식도 별로였고, 서비스도 형편없었어요. 예전에는 웨이터가 주문을 받으면서 몇 분 동안 음식에 대해 설명하고, 서빙이 끝난 후에 자세한 설명을 해주던 게 기억나요. 이번에 시오아리스는 좀 힘들고, 셔틀버스도 좀 힘들었어요. 이렇게 글을 쓰게 되어서 죄송하지만, 당분간은 갈 생각이 없어요. (6유로짜리 커피 가격 아시죠?) 밖에서 한번 구경해 보세요. 안도 한번 구경해 보세요. 이 정도면 충분해요. (원문) Turkce asagida My first visit was in the mid 90's. This time me and my wife took our daughter there to show a classic French restaurant and celebrate my birthday. Yes the walls are classic but the food was not the best. Also the service was not corraleted with the price. I remember in the past the servers were explainig all the details of the food they serve. Now they say nothing! I just cant forget one waiter explaining the food for several minutes when taking an order and giving more details when serving it. I am sorry to write all this but I will not go back in the near future. (6 Euro for espresso!). Its a classic place. Look from outside, step in look and leave. 90lardan beri gittigim bir yer. Cok eski bir isletme ama maalesef gecmisdeki guzel gunleri gibi degil. Yemekler cok iyi degildi. Servis de zayifti. Eski gunlerde bir garsonun siparis alirken dakikalarca yemekleri anlattigini ve servis sonrasi da detayli bilgiler verdigi gozumun onunden gitmiyor. Bu sefer sioaris tak tak, servis de tak tak. Bunlari uzulerek yazdim ama yakin zamanda gitmeyi planlamiyorum. ( Kave 6 Avro fiyatlari anlayin.) Gidin disardan bakin. Kapidan iceri goz atin. Yeter.
Emin A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클래식 프랑스 레스토랑으로, 오랜 시간 동안 그 정통성을 유지해 온 매우 흥미로운 공간을 자랑합니다. 소박하고 소박한 음식과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훌륭한 와인까지,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 classic French restaurant in the heart of Paris, with a very interesting space that has maintained its authenticity over time. Nice food — simple and unpretentious — good service, and great wine. A pleasant experience; I recommend it.
Παναγιωτης Τ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알랭 뒤카스가 소유한 알라르는 좌안 지역의 명물 중 하나로, 별다른 노력 없이도 옛 파리의 정수를 그대로 담아낸 듯합니다. 저는 마늘 향이 가득한 파슬리 버터가 듬뿍 들어간 에스카르고로 시작해서 부드럽고 황금빛을 띤 리 드 보로 이어졌습니다. 한 입 한 입이 깊고 편안했으며, 익숙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풍미가 일품이었습니다. 르 메를 블랑 드 샤토 클라크 2023 와인은 밝고 우아했으며, 식사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는 아름다운 페어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루 치즈, 염소 치즈, 그리고 씻은 껍질 치즈를 한 접시 주문했는데, 각각 고유한 개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레스토랑과 훌륭한 레스토랑의 차이는 바로 서비스의 질에 달려 있는데, 알라르의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파리 저녁 식사를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준 알라르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원문) The Alain Ducasse owned Allard, is one of those timeless Left Bank institutions that seem to have captured the essence of old Paris without trying. I started with escargots, rich with garlicky parsley butter, followed by ris de veau, tender and golden. Each bite was deep and comforting, the flavours familiar yet indulgent. The wine, le Merle Blanc de Château Clarke 2023 was bright and elegant, a beautiful pairing that carried the meal effortlessly. I finished with a plate of cheese: a blue, a goat, and a washed rind, each with its own quiet personality. It’s the quality of service that makes the difference between a good and great restaurant and the service at Allard was brilliant. Well done to the team at Allard for making my last Parisian dinner of this trip so memorable.
CJ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확실히 조금 비좁지만, 유서 깊은 곳이라 약간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식당에 들어서면 오픈 키친을 지나 식당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닭고기, 고기, 채소 등 날것 그대로의 재료를 정성껏 조리하는 이곳은 단순함과 테크닉이 돋보이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맛은 단연 최고입니다. 닭고기는 잘 익었지만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웠고, 소고기와 곁들여진 모든 채소도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로 선보인 플로팅 아일랜드는 매우 부드러운 식감과 은은한 풍미를 지닌 머랭으로,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바닐라 소스에 찍어 먹으면 완벽한 마무리가 됩니다. (원문) Il locale è sicuramente un po’ strettino, ma è storico e quindi va giustificato. Quando si entra si passa piacevolmente davanti la cucina a vista prima di entrare in sala e sei subito a casa. Trovo che questo locale sia un gioiellino di semplicità e tecnica nel cucinare le materie prime come pollo, carne e verdure, che innegabilmente si sente sono di prima qualità. Il pollo ben cotto eppure succoso e morbido, così il beef e tutte le verdure di accompagnamento che abbiamo gustato. Il dolce assaggiato, floating island, è in pratica una meringa dalla consistenza morbidissima e dal gusto delicato, non troppo zuccheroso, tuffata in un mare di salsa alla vaniglia, ottima conclusione.
Sonia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진정으로 클래식하고 유서 깊은 파리 레스토랑, 알라르에서 잊지 못할 식사를 경험했습니다. 오마르 블루 라프레쉬, 에스카르고 앙 꼬끼유, 필레 드 뵈프 도레, 소스 오 푸아브르, 그리고 터보 파송 뒤글레레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모든 요리가 독특한 풍미로 가득했고, 서비스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시대를 초월하는 파리의 보석 같은 레스토랑 (원문) An unforgettable dining experience at Allard a truly classic and historic Parisian restaurant. We loved the Homard bleu rafraîchi, the Escargots en coquilles, the Filet de bœuf doré, sauce aux poivres, and the Turbot façon Dugléré. Every dish was full of distinctive flavors, and the service was simply excellent. A timeless Parisian gem that I highly recommend
Lubna A — Google review
41 Rue Saint-André des Arts, 75006 Paris, 프랑스•https://www.restaurant-allard.fr/•+33 1 43 26 48 23•Tips and more reviews for Allard

47오쁘띠페흐아슈발

4.5
(93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비스트로
프랑스 음식점
오 프티 페르 아 슈발은 미국과 브루클린 스타일의 영향을 받은 파리의 인기 비스트로입니다. 공간은 다소 좁을 수 있지만 훌륭한 프랑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유기농 치즈와 와인은 스타터로 완벽하며, 스테이크 타르타르와 오리 다리 조림은 만족스러운 메인 요리입니다. 늦은 점심 손님들은 오리 다리 조림, 파테, 부르고뉴식 소고기, 크렘 브륄레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장님인지 서빙하시는 직원분 너무 나이스 하십니다!~ 한국분이 방문하시면 한국말로 송아지,오리고기 말씀해주십니다. 파리에서 방문한 식당중 최고의 식당이었습니다. 크림뷔렐레 2번 3번 드세요~
까브리오레오 — Google review
전말 막잇어요 근데 술이 좀 쎈거같아요 모히또 먹엇는데 반도안마셔서 취햇어요 양파스프 정말정말 맛집이고 송아지 스테이크는 꼭 추천이요!!!!!!!! 송아지랑 오리중에 고른다면 송아지가 더 맛잇는거같아요 오리는 바삭하고 맛있는데 약간 은은하게 비린내가 나서 전 개인적으로 송아지가 더 좋앗어요~~~~~ 진짜 유럽여행중에 최고의 맞ㄱ집입니다!!
문주 — Google review
시그니처 메뉴인 송아지 스테이크 먹으러 방문, 평이한 맛, 굳이 시간내서 찾아갈 정도는 아님. 송아지 안심이라 (Filet Minon) juicy한 육즙 섞인 기름진 맛보다는 순살 퍽살 느낌. 잡내는 없고 특제 소스맛은 좀 난해함, 차라리 소금쳐서 먹는게 더 맛있음. 공간이 협소하여 옆 테이블과의 간격이 거의 붙어있음. 시끄럽고 정신이 하나도 없음
YJ L — Google review
뭘 시켜야할지 몰라서 보고있었는데 주문 받으시는 분이 한국인이냐고 물어보시더니 소고기 스테이크와 오리스테이크 추천해주셔서 먹었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오리! 다음에도 파리 오게 되면 또 방문할 것 같아요
김현수 — Google review
송아지스테이크 강추!! 점심시간에만 영업하니 시간 맞춰서 마레지구에서 쇼핑하다가 점심먹으면 딱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게 안이 조금 좁은 편이지만 화장실도 있어 편해요
Jiyoung K — Google review
지인 추천으로 와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특히 서버가 너무 유쾌하고 친절해요~ 다들 추천하듯 송아지 스테이크도 맛있고, 같이 나오는 소스도 자극적이지않고 좋습니다. 우연히 옆자리에 있던 프랑스인 노부부가 알려준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이라 표현한 클래식 사과타르트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강추! It's so delicious! I came here due to my friend's recommandation. Server is very very pleasant and friendly. As everyone recommends, the veal steak is so delicious and the sauce that comes with it is also good.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classical apple tart, which was described as "the most delicious in Paris" by the French noble who happened to be next to me. Very Good!
DANNY K — Google review
안쪽에 공간 있어요..! 혼자 와서 송아지스테이크 먹었는데 친절하시고 맛도 있고.. 가격은 28유로 정도.. 맛있게 먹느라 스테이크 사진은 못 찍었네;; (2일 후에 친구랑 다시와서 송아지스테이크랑 오리다리, 디저트까지 먹었다. 오리다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오리백숙 먹는 느낌.. 쏘쏘 디저ㅌ도 맛있고. 주말 저녁시간에 가면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애플 타르트는 없다고 함. 못먹음 ㅠㅠ)
Gwangwoo ( — Google review
직원이 정말 친절해요 오리고기와 송아지는 정말 굿입니다...! 저녁 시간에 일찍 오면 금방 앉아서 식사 할 수 있습니다~
Chloe S — Google review
30 Rue Vieille du Temple, 75004 Paris, 프랑스•http://www.cafeine.com/petit-fer-a-cheval•+33 1 42 72 47 47•Tips and more reviews for 오쁘띠페흐아슈발

48Semilla

4.5
(908)
•
Mentioned on 
1 list 
$$$$expensive
프렌치 (현대식) 레스토랑
세미라는 생제르맹의 분주한 거리에서 위치한 현대적인 레스토랑으로, 지중해의 영향을 받은 현대 프랑스 요리를 제공합니다. 오픈 키친은 저명한 M.O.F. 셰프가 이끌며, 레스토랑은 소규모 생산 와인과 다양한 접시 크기를 제공하는 것을 자랑합니다. 분위기는 초대하는 듯하며, 긴 붉은 대리석 바와 오픈 키친이 다이닝 경험을 더합니다.
사람들 많아서 사이트 통해서 예약 하고 가시면 좋아요! 그리고 메뉴 잘 모를땐 질문 있다고 하고 고기가 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면 진짜 친절하게 대답해줘요.. 프랑스 식당에서 이렇게 배부르게 먹은적 처음이네요 ,,추천해주는데로 골랐는데 성공적이었고 기본적으로 음식이 엄청 맛있어요 저희는 130유로짜리 2personne 으로 시켰어요. 와인한병이랑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 서버해주시는 분들 진짜 친절하고 진짜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나중에 가족들이 놀러오면 다시 꼭 방문 하려구요 Monsieur, MERCI BEAUCOUP 👍 J'ai été impressionné par le service très gentil et professionnel. Je suis un étranger. C'était très difficile de passer commande dans un restaurant français, mais aujourd'hui, nous avons passé un très bon moment grâce à notre monsieur. La cuisine est la meilleure. La texture croustillante et douce de la viande est la plus mémorable. Merci à tout. Je veux vraiment emmener ma famille avec moi la prochaine fois.
정선애 — Google review
꼭코스요리로 시켜야해요 (스타터 메인디쉬or 메인디쉬 디저트) 55유로 75유로는 스타터, 메인디쉬,디저트 까지 다나와요! 오리고기가 너무 맛있었고 연어스테이크는 조금 비렸습니다 와인들이 가격대가 있는편이고 파리에서간 레스토랑중 유일하게 계산할때 팁을 선택했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Hyomiten — Google review
Best restaurant in Paris. I think Semilla is one of the best gourmet place in Paris. Strongly recommend. Reasonable price and Wonderful Chefs. Foods was very delicious and plting was great. 아름다운 플레이팅과 맛을 지닌 레스토랑. 프랑스 명장이 운영하는 곳. 오픈키친에서 요리하는 셰프들의 모습을 하나하나 모두 살필 수 있는 곳. 런치 메뉴는 가성비 최고. 단품으로 즐기기에도 손색없는 공간. 다음에 또 들릴 만한 레스토랑
Hansong K — Google review
파리 최고의 모던 비스트로 중 하나! 프렌치 음식은 크게 클래식과 모던으로 나뉘는데 이곳은 모던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전반적으로 프레시함을 살리는 음식들도 좋네요. 다만 디너는 예약없이는 절대 못가고 평일 런치에만 되는 코스메뉴가 있었는데 이제 안하나봐요 ㅠㅠ
Jaiho L — Google review
소개로 쉐프테이블 예약했는데, 막상가보니 다른테이블로 안내받았어요. 음식은 대체로 맛있는데, 직원들 정신없고 체계가잡히지않아 주문도 받지않아요. 와인 글라스로 시켰는데, 보틀로 나왔어요. 어짜피 많이먹을거라 그냥 먹기는했지만요. 프랑스레스토랑치고 정신없고 서비스 엉망입니다. 맛은 괜찮은편인데, 스테이크 고기 질이 so so~~굽기는 좋았어요. 그리고 에어컨없이서 너무너무 더웠어요ㅠ
조조유나 — Google review
- 가격 : 점심 기준 메인만 24유로, 에피+메인 혹은 메인+디자트 34유로 스타터+메인+디자트까지해서 40유로에요. - 맛 : 존맛인데 짬... - 서비스 : 세 명 돌아가면서 왔는데 한 명은 친절쓰 두 명은 걍 일하심 돈이 안 아까워요. 근데 짜고 서비스가 스태프들이 일관적이지 않아 음 엇 앗... 해서 별 하나 빼요. 그렇다고 인(종)차(별) 했더는 건 아니고 지쳐서 걍 일하는 느낌 아시죠? 그거에요 ㅇㅇ
키키 — Google review
일단 예약하는 것을 추천/ 다른 곳에 비해 직원들 친절/ 고기는 립, 송아지고기를 먹었는데 굽기도 맛도 좋았음 / 로제와인도 굳!!
Hyeri Y — Google review
둘이서 먹으려고 갔는데 80유로에 양 이만해서 반 남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버가 식전빵 안 주길래 이유 물어보니 나올 스테이크 양이 너무 많아서 배부를까봐.. 라고 할 정도였어요. 그래도 빵 받아서 먹었어요:) 저거는 레어에요! (진짜 레어) 맛은 최고입니당 👍🏻 개인적으로 유명한 권혁수맛집보다 더 좋았어용! 다만 엄청 배고플 때.. 스테이크가 고플 때 가십쇼.... +탄산 없어요! 와인만 마셔야 합니다 🙂
전소뚜 — Google review
54 Rue de Seine, 75006 Paris, 프랑스•http://www.semillaparis.com/•+33 1 43 54 34 50•Tips and more reviews for Semilla

49Ten Belles Bread | Coffee Shop | Pain au levain & torréfaction artisanale

4.3
(615)
•
Mentioned on 
1 list 
$$$$affordable
제과점
브런치 식당
커피 로스터
파리 11구의 Ten Belles는 지속 가능하고 사회적으로 책임 있는 스페셜티 커피 회사로, 로스터이자 베이커리로도 운영됩니다. 11구에 있는 그들의 가장 큰 지점은 편안한 좌석 공간, 조용한 정원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테라스, 다양한 Couture 커피를 즐기기에 이상적인 장소를 제공합니다. 현장 베이커리는 그들만의 사워도우로 만든 맛있는 빵, 페이스트리, 케이크를 생산합니다.
항상 나에게 멋진 라떼를 선물해주는 곳 ! ❤️ 빨래 돌려 놓고 커피 한잔 마시구 요리책 보고 나에게는 제일 편한 카페 중에 한곳! 주문 까먹었다고 오늘은 쿠키도 서비스로 주셨다. 생마르탕 운하에도 있지만 여기가 조용하고 안쪽 테라스가 있어서 좋아요.
Pipi Y — Google review
콜드브루 존맛탱 파리최고 빵도 존맛 샌드위치는 존존맛🥰
SH A — Google review
조용한 그럼에도 북적이는,
Park M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Ten Belles는 다양하고 신선한 빵, 샌드위치, 특별 음료를 제공하는 활기차고 현대적인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대기열이 예상되지만 품질은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간단한 점심 식사 또는 현지 느낌을 받으며 아늑한 커피 브레이크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원문) Ten Belles is a lively and modern bakery café with a great variety of fresh bread, sandwiches, and specialty drinks. Expect a queue, but the quality is worth the wait. Perfect for a quick lunch or a cozy coffee break with a local feel.
Vitalii K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 일주일 반 동안 머물면서 서비스는 꽤 친절했고, 파리 레스토랑과 카페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깨뜨렸습니다. 아쉽게도 오늘 Ten Belles Bread에서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에스프레소만 마셔봤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계산대 직원분은 미소 짓는 데 어려움을 겪으셨다는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서 다시 방문했는데,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어 보였습니다. (원문) So far during my one and a half week stay in Paris, I’ve found that the service has been quite friendly, defying the negative stereotypes often associated with Parisian restaurants and cafes. Unfortunately, this wasn’t the case for me today at Ten Belles Bread. So far I’ve only tried their espresso, and it was pretty good, but I have to say that the young lady behind the cash had a real hard time cracking a smile. Nevertheless, I will give the place a second chance and return to try their sandwiches, which looked great.
Jeremiah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그랑 카페 크렘은 정말 맛있었어요. 큰 잔에 5유로인데 에스프레소 두 잔이 들어있어요. 커피 양이 너무 적고 우유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짜증이 나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어요. 커피 우유 비율도 좋았고, 라떼 아트도 훌륭했어요. 실내외 좌석 공간이 넓어요. 특히 파리의 스페셜티 카페들은 대부분 좌석 공간이 정말 좁은 걸 생각하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원문) Grand café crème was very good. It’s 5 euros for a big cup of coffee and there’s two shots of espresso. It satisfied me cause I get annoyed when the coffee is too small and too milky. Coffee milk ratio was good, latte art also on point. There’s a large seating area both inside and outside. I think it’s a good place especially when you realize that most of the time the specialty cafes in paris have a really small seating area.
Duru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멋진 커피숍이에요! 따뜻한 분위기, 맛있는 음식, 친절한 서비스까지. 작은 요리치고는 가격이 좀 있지만, 품질은 그럭저럭 괜찮아요 ☺️ (원문) Super coffee shop ! Cadre chaleureux, cuisine savoureuse et service souriant. Un peu cher pour un petit plat mais la qualité est au rendez-vous ☺️
Emilie D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제 리뷰는 새 모델에 대한 것입니다. 이제 테이블 서비스에 훨씬 더 비싼 메뉴가 제공됩니다.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예전에는 바쁠 때 이곳에 와서 간단히 먹거나, 샌드위치와 스콘, 차를 편하게 주문하는 걸 좋아했습니다. 새 메뉴는 가격이 비싸서 음식을 많이 주문하게 됩니다. 메뉴판이 카운터와 같지 않습니다. 이제 카운터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앉아서 먹을 곳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파리에 있을 때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여기 왔는데, 이제는 다른 곳으로 갈 겁니다. 여기 일하는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건 그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모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브런치는 카페 메리쿠르에 가고, 커피와 점심을 더 잘 섞으려면 백 인 블랙에 가고, 맛있는 커피를 원하면 빈스 온 파이어나 세인트 바리스타에 가고, 간단한 간식과 커피를 원하면 카페 나폴리에 가고 싶습니다. (원문) My review is only about the new model. They now offer table service with a much more expensive menu. It’s totally ruined the place. I used to love to come here and get a light bite to eat when in a rush or to casually order a sandwich then scone and tea. The new menu is expensive and makes one order a lot of food. The menu isn’t the same as the counter. There is now nowhere to order food from the counter and sit down. I used to come here 2-3 times a week when in Paris. Now I’ll be going elsewhere. I want to note that the people who work there are nice. This isn’t about them. It’s about the model. For brunch, I’d go to Cafe Mericourt. For better blend of coffee and lunch, I’d go Back in Black. For great coffee, I’d go to Beans on Fire or Saint Barista. For an easy snack and coffee, I’d go to Cafe Napoli.
Lauren T — Google review
17-19 R. Bréguet, 75011 Paris, 프랑스•https://www.tenbelles.com/paris-11/•+33 1 47 00 08 19•Tips and more reviews for Ten Belles Bread | Coffee Shop | Pain au levain & torréfaction artisanale

50Café les Deux Gares

4.4
(507)
•
Mentioned on 
1 list 
$$$$cheap
카페
술집
양조장
음식점
카페 레 두 가르는 북역과 동역 사이에 위치한 매력적인 구식 카페로, 철도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로를 바라보는 멋진 테라스를 제공하며, 셰프 조나단 슈바이저가 만든 독창적인 비스트로 요리를 제공합니다. 메뉴에는 공유 플래터, 현대적인 비스트로 요리 및 디저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모두 고품질 재료를 강조합니다.
아주아주아주 맛있게 먹었고, 굉장히 친절해요🥹 프랑스어 메뉴판만 준비되어있어서 직원분이 앉아서 메뉴 하나하나 영어로 풀어서 설명해주셨고, 튜나 세비체? 와 화이트아스파라거스, 블랙푸딩, 양고기 요리 모두 맛나요..🖤 내추럴와인 리스트도 굉장히 좋아서 진짜 추천입니다
남수현 — Google review
따뜻한 분위기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음식들도 전체적으로 너무나 편안한 맛을 지녔다. 전혀 튀는 맛 없이 균형이 좋달까.. 특히 다양한 채소들을 섬세하게 다루는 솜씨가 인상적이다. 채소의 풍미를 한층 더 돋워준 소스들도 너무 맛있었다. 생선도 촉촉하고 굽기도 아주 만족스러웠다. 와인리스트는 네추럴와인만 있고 조금 소박하지만 친절하신 직원분이 추천을 잘 해주신다!
Mo ( — Google review
맛있는 모던 프렌치. 빈티지한 느낌 낙낙해서 빠리 뽕! 와인은 모두 내추럴이고, 리스트가 좀 적지만 합리적인 가격대. 동역과 북역 사이에 있어서 외곽에 사는 친구랑 약속 잡을때 좋음.
Ilreong 일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공휴일 전 저녁 식사. 가장 - 빈티지한 분위기가 좋다 - 훌륭하고 신선한 요리, 아삭아삭한 야채, 잘 익은 고기와 맛있는 소스 최소한 - "비스트로" 유형의 요리에 대한 높은 가격 - 내츄럴 와인만을 위한 리스트, 기존의 참고 자료를 한두 가지 더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Dîner veille de jour férié. Les plus - ambiance vintage sympa - cuisine excellente, fraîche, légumes croquants, viande bien cuite et sauces savoureuses Les moins - prix élevés pour une cuisine de type « bistrot » - carte de vins exclusivement natures, proposer une ou deux références plus conventionnelles serait top
Simon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카페는 동역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특히 날씨가 좋을 때는 테라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파리의 어떤 공원보다도 더 좋았어요. 메뉴는 정말 저렴하고, 멋진 위치에도 불구하고 옥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관광객스럽지 않았어요! 감히 단점을 하나 꼽자면, 서버들이 대체로 친절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근무 시작 시간이라 바쁠 때였는데, 제가 몇 번이나 차분하게 요청했는데도 테이블 정리하고 메뉴가 나오기까지 10분 넘게 기다렸고, 손님도 여러 명이었으니 불편했어요... (하지만 저는 파리 관광지에서 이런 일을 자주 겪곤 해요. 그런 곳에서는 아시아계 외국인 관광객으로 오해받는데, 아시아계가 아닌 사람들은 다를 수도 있거든요. 물론 그들이 인종차별적이라고 주장하는 건 절대 아니지만, 제가 파리에서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목격한 중립적인 통계일 뿐이에요.) 거기서 아무것도 먹지 않아서 별 3개 주고 다음에 다시 와서 먹어봐야겠어요! 강력 추천! (원문) Café même trop bien positionné devant les chemins fer de la Gare de l’Est ! Surtout quand il y a du soleil, leur terrasse est même mieux que certains parcs parisiens pour passer un bon moment. Le prix vraiment abordable sur la carte, qui n’est pas touristique du toit malgré leur magnifique localisation ! Si j’ose dire un bémol c’est que les serveurs n’étaient très conviviaux qu’en général. Si ça se trouve, c’était au début de leur job en plus de l’heure animé, mais d’attendre plus de 10 min pour le nettoyage de table et la carte qui arrive malgré mes plusieurs demandes calmes, et me fait qu’ils était plusieurs personnes, n’était pas confortable non plus…(mais ça m’arrive souvent aux endroits touristiques à Paris en me prenant pour un touriste asiatique étranger qui s’y connaît rien du coup, ça pourrait être différent pour les personnes non asiatiques. Je ne réclame absolument pas que ce soit raciste de chez eux particulièrement, mais une statistique neutre que j’ai vécue et témoignée au travers des année de ma vie parisienne). Je n’y ai rien mangé donc j’me laisse 3 étoiles pour me laisser y revenir tester la prochaine fois ! Vivement recommandé !
Hakim H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요리가 얼마나 정교한지 보고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겉모습만 보고는 아주 기본적인 요리만 나올 줄 알았는데, 흥미로운 페어링과 장식, 잘 익힌 고기까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바쁘긴 했지만 친절했습니다. 오픈 키친에서 셰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원문) Pleasantly surprised by how elaborate the dishes were. From the outside I expected very basic fair. Interesting pairings and garnishes, well cooked meat. Friendly if harried staff. Nice to watch the chefs working in the open kitchen.
Rafaelle B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이 매력적인 장소에는 유쾌하고 비스트로 같은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서비스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제가 가진 전부입니다"라는 말 외에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병째로) 사야만 했던 내추럴 와인을 시음해 보라고 권유받았습니다. 제가 요청한 모든 것이 과한 것 같았습니다. 요리는 괜찮았습니다. 돼지고기는 품질이 매우 좋았지만 약간 너무 익었습니다. 제가 먹은 대구는 (아주 작은 조각으로) 맛있는 채소에 가려져 조금 아쉬웠습니다. 가격: 메인 코스 28유로에서 35유로 사이. 오늘 밤 푸딩 어워드는 받을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원문) Une ambiance sympa, bien bistrot, dans ce lieu qui a du charme. Pour le service : on me fait goûter un vin nature que je suis dans tous les cas obligé de prendre (la bouteille) sans plus d’explications que “je n’ai que ça”. Chaque demande me paraît aussi être de trop. Les plats sont ok. Cochon des très bonne qualité mais un peu trop cuit. Mon cabillaud était un peu perdu (très petit morceau) dans ses délicieux légumes. Prix : entre 28 et 35€ pour un plat. Les lauriers fooding n’étaient pas pour ce soir.
Sébastien P — Google review
(Google 번역 제공) 최근에 부정적인 리뷰를 몇 개 봤는데, 흥미롭네요. 훌륭한 서비스와 함께 멋진 식사와 와인 한 병을 먹었어요.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품질은 훌륭했고,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원문) I see some negative reviews recently which is interesting. I had a fabulous meal and carafe of wine with good service. It wasn’t cheap but the quality was excellent and I plan to return!
Jenn R — Google review
1 Rue des Deux Gares, 75010 Paris, 프랑스•https://hoteldeuxgares.com/•+33 1 40 38 17 05•Tips and more reviews for Café les Deux G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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