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50 최고의 에스카르고 장소

점심시간에 한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파리에서 나름 가성비로 정찬을 먹을수 있는 곳 같고 오리 스테이크가 궁금하기도 해서 도전 했어요 일단 오리는 약간 그 향이 나서 좀 아쉬웠어요 하지만 소고기는 맛있었고 특히 양파수프 너무 맛있는데 좀 많이 짜기 때문에 식전빵 추가로 더 넣어 먹었어요 그리고 빵 계속 추가로 더 주시는데 역시 빵의 나라 진짜 맛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앉은 자리에서 디저트 쇼케이스가 보여요…. 다 맛있어 보이는데 그 중에 라즈베리 올라간 디저트가 제일 눈에 들어와서 선택!!! 후회 없습니다 혹시 향 나는 고기 못먹으면 오리 말고 소고기 드세요

Friendly staff, nice food, reasonable price👍 남자 직원분이 진짜 세상 superstar hospitality man👍👍 Thank you for your amazing service. 에스카르고 처음먹어보는데 정말 큰 소라맛이었어요. 맛있었고 먹는 내내 뜨거워서 좋았어요. 식전 빵도 줌 꼬끄뱅 메인으로 시켰는데 안먹어본 신기한 맛이 났습니다... 😮.....부정적인것은 아님 키르로얄 드디어 먹어보는데ㅠㅜ 맛있음👍 성공적인 저녁식사😊 아 웨이팅 있었어요 30분 기다리랬는데 30분까지 아니었던듯.

양파 스프 향 좋고 한국인에게는 뭔가 익숙하니.. 지금처럼 추워지는 계절에 좋은 맛이예요. 코코뱅 따로 뭐 할 필요 없이 푹 익혀져 고기가 뼈에서 쉽게 분리됩니다. 와인의 풍미가 살아있고요. 뭣보다도 코코뱅에 들어간 야채들이 맛있습니다. 절묘한 두께로 잘려진 애호박?과 당근, 감자. 야채 고유의 맛들이 잘 살아있어요. 파리 와서 먹어본 집들 중에서 야채를 제일 잘 다루는 집입니다. 이 정도로 익힌 야채 맛을 잘 살리는 집은 흔하지 않아요.

최악의 와인 보관 상태에 달팽이 요리는 탱글함이 전혀 없이 메마른 상태였고 어니언 수프 안의 빵도 탄 상태였고 겉의 치즈도 타서 나와서 쓴맛이 났습니다. 전채요리 2, 하우스 와인 1잔해서 33유로였고 토요일 점심 1시쯤 방문, 대기를 50분 가량 했었고 현지인보단 아시안 관광객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서버는 친절했으나 맛이 너무 없었어요. 몇년 전 유명했던 것 같은데 매우 아쉽습니다.

엄청 기대를 했나.. 기대만큼은 아니었어요. 양파스프는 맛있었고 오리콩피 좋았어요. 그외 메뉴선정의 실패를 한듯합니다. 오픈전부터 줄서구요 아시아인들도 많이옵니다.

토요일 점심시간대 예약 후 방문해서 기다리지 않았어요. 한국인/동양인 관광객 외에도 현지인 단체테이블도 있었어요. 메뉴는 에스카르고, 양파수프, 오리콩피, 비프브루기뇽으로 시켰고 모두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식당에 가실려는 분은 예약하고 가심을 추천드립니다. 여행객에게 시간은 꼭 생명인데 밖에서 기달려서 식당에 가기엔 아깝잖아요. 1시간 넘게 기달리다가 착석하시는 분들을 보니 안타까웠어요. 기대와 맛이 또 다를 수 있으니까요!

여기 맛있어요 오리 가슴살이랑 다리 주문했는데 둘 다 추천해요 완전 존맛!!!! 이건 아닌데 이 정도면 중상 줄 수 있을것 같아용 (꽤나 맛있다는뜻ჱ̒ ｰ̀֊ｰ́ )

다른가게에서 먹은 양파스프를 여기서는 남길수밖에없엇다. 감칠맛과 풍미가 느껴지지않앗으며 그냥 짰다. 에스까르토는 평범했으며 추천받은 오리요리도 냄새가 강해서 대부분 남겻다. 주문을 받는것도 느리고 대체적으로 결론적으로 가격만 비싸다는 생각이 강하게 남아있었다. 여기 왜 줄서서 먹을까하는 의문이 드는 가게다.

식당 분위기가 슬로우라고? 아니다 종업원들 자주 돌아다닌다 주문 받는데 시간 오래 걸렸고 계산하고 나오는데도 너무 오래 걸림 인종차별인가 싶었고 에스카르고는 다른 데에서 안 먹어 봤지만 처음을 여기서 하기엔 너무 무리였습니다 골뱅이 맛을 기대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고 이 날 3개 먹고 배탈 나 새벽에 화장실 갔습니다

이런거 진짜 안쓰는데 정말 감동이여서 씁니다. 담당 서버분이 Olivier 님이 였는데 프랑스 레스토랑 인데도 한국보다 더 빠른 서비스에 감동받았습니다. 안내 받고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며 잠깐 고민하고 있는데 먼저 오셔서 추천 메뉴 설명해주시니 메뉴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 못하기도 하지만 여기 프랑스인들이 하는 영어는 더 못알아먹는데, Olivier님께서 하는 영어는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에스카르고 Traditional 과 cheese and walnut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추가 주문했어요. 결국 총 30피스 먹었어요 ㅎㅎ 처음에 추천해주신대로 처음부터 36피스 시킬걸 그랬네요. 스테이크는 너무 맛있어서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duck breast도 시켰는데 빵안에 오리고기가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오리가슴살 보다는 푸아그라 올려진 소고기 안심이 훨씬 맛있었어요. 따뜻한 웃음과 유머로 끝까지 우리를 챙겨주신 Olivier 최고에요👍

오늘의 추천코스 (본식: fish, 후식: 크림 브륄레. 19유로)도 좋았지만, 팬 프라이드 뿌아그라 (20유로) 넘 맛있었습니다 :) 다시 올 의향 100%

파리에서 두번이나 방문한 집입니다. 저는 달팽이를 처음 먹어봤는데 좋아하는 친구들이 또가자고 해서 또 가서 먹었네요. 기본 맛이 가장 무난했고 월넛도 맛있게 먹더라구요. 진짜 가끔 이게 흙맛인가?싶기도 한데 대체적으로 아무향 없이 먹었습니다. 오리가슴살 미트파이도 맛있었고 푸아그라 들어있고 스테이크에 푸아그라 올라간것도 맛있었어요. 푸아그라가 한국에서 순대 간 좋아하시면 안좋아할수가 없는 맛이더라구요. 서버분들은 성격이 다 달랐고 재밌게 농담치시는 서버분도 계시고 시크하신 분도 계셨는데 대체로 다들 친절하셨어요

Oussman is a racist 프랑스 여행 중 이 식당을 방문했는데, 지금껏 겪은 식당 중 가장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1. 식당에 도착했을 때, 저희에게는 기본적인 인사조차 하지 않았고, 담당서버Oussman은 우리를 신경쓰지도 메뉴판도 주지 않아 20분이나 기다린 후 다른 서버에게 직접 요청해야만 받을 수 있었습니다. 2. 음식을 주문한 후 무려 1시간이 넘도록 음식이 나오지 않았고, 중간중간 여러 번 문의했지만 저희 담당 서버인 Oussman은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오히려 다른 서버Adbu라는 분은 해당 음식이 보통 10분 정도면 나오는 메뉴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그 순간부터 더더욱 무시당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3. 겨우 음식이 나온 후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다 먹지도 않았는데 Oussman이 다 먹었냐며 접시를 가져가려 해서 저희가 직접 막아야 했습니다. 식사 중 접시를 뺏기듯 치우려는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4. 결정적으로, 우리를 포함한 다른 테이블의 아시아인 손님들에게는 인사도, 웃음도, 관심도 전혀 없이 무표정하게 음식만 놓고 가는 반면, 서양인 손님들에게는 활짝 웃으며 어디서 왔는지 묻고, 스몰토크와 환대로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습니다. 저희가 앉은 테이블 근처 다른 서양 테이블들과의 응대를 비교해보면, 이건 우연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차별적인 대우는 너무나도 명백했고, 담당 서버인 흑인 Oussman의 태도는 전반적으로 무례하고 무성의하며, 손님을 존중하는 태도라고는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 경험이 단순한 불친절을 넘어선 차별이라고 느꼈고, 여행지에서 이런 대접을 받은 것에 대해 매우 깊은 불쾌감과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그나마 Adbu라는 다른 서버분은 저희 담당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대조적인 태도는 오히려 Oussman의 행동이 더 의도적이고 문제 있는 것처럼 보이게 했습니다. 이 식당은 인종에 따라 고객을 차별하는 것처럼 보였고, 그런 경험을 겪고 싶지 않으신 분이라면 방문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我在法国旅行期间参观了这家餐厅，这是我经历过最令人不快的用餐体验。 1. 到达餐厅时，工作人员甚至没有基本的问候，也没有给我们菜单，我们等了20分钟后才不得不自己要求菜单。 2. 点餐后，我们等了一个多小时食物才上来。我们多次询问，负责我们的服务员Oussman只是反复说“请等待”，却从未确认进度。而另一位服务员Adbu则友好地解释说我们点的菜通常只需10分钟就能做好。从那一刻起，我们更加感受到被无视和轻视。 3. 食物终于上来后，我们正在吃饭时，Oussman在我们还没吃完的时候就试图收走我们的盘子，我们不得不亲自制止他。在用餐过程中强行收走盘子是无法接受的行为。 4. 最令人气愤的是，对于包括我们在内的亚洲顾客，他没有任何问候、没有微笑、也不关心，只是冷漠地上菜。而对于西方顾客，他却面带笑容地打招呼，询问他们来自哪里，进行闲聊和热情款待。这种待遇上的差异显然不是偶然，而是明显的歧视。 服务员Oussman的行为粗鲁、冷淡，完全没有对顾客的尊重。我认为这不仅仅是服务差，更是一种赤裸裸的歧视。在旅行中经历这样的对待让我感到极度不快和羞辱。 我很感谢另一位服务员Adbu，尽管他不是我们的服务员，但他依然非常友好。这种强烈的对比只会让Oussman的行为显得更加故意和有问题。 这家餐厅似乎根据种族区别对待顾客。如果你不想经历类似的对待，建议慎重考虑是否要前往。 I visited this restaurant during my trip to France, and it was by far the most unpleasant dining experience I’ve ever had. 1. When we arrived, no one even greeted us, and we weren’t given menus until we had to ask for them ourselves after waiting for 20 minutes. 2. After placing our order, our food did not arrive for over an hour. Despite asking several times, our server Oussman just told us to “wait” without checking anything. Another server, Adbu, kindly explained that the dish we ordered usually takes only 10 minutes to prepare. From that moment, we felt even more ignored and mistreated. 3. When the food finally arrived and we were eating, Oussman tried to take away our plates even though we weren’t done. We had to stop him ourselves. It was unacceptable for someone to try to clear the plates while we were still eating. 4. Most upsetting of all, there was a clear difference in how Asian customers, including us, were treated compared to Western customers. We received no greetings, no smiles, and no attention. Meanwhile, Western customers were greeted warmly, asked where they were from, and engaged in small talk. This wasn’t a coincidence — it was obvious discrimination. The behavior of our server, Oussman, was rude, indifferent, and completely lacking in respect for customers. I felt that this was not just poor service but blatant discrimination, and I was deeply offended and humiliated to experience this during my trip. I would like to thank Adbu, the other server, who was not even assigned to our table but still treated us kindly. This stark contrast only made Oussman’s behavior seem more intentional and problematic. This restaurant appeared to discriminate against customers based on race. If you do not wish to experience such treatment, I recommend reconsidering your visit.

일정 상 예약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오픈시간 맞춰 입장) 예약 없이도 무난하게 착석할 수 있는 분위기에요. 거의 2인석으로 된 테라스석은 예약한 분들 위주로 앉히는거 같고(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테라스석이지만 겨울이라 실내같음) 저흰 안쪽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여기 리뷰에서 인종차별 한다고 동양인들 구석 테이블로 몰아넣는다는 글을 보았더래서,, 저희를 코너 자리로 안내하고 그 이후 들어오는 중국인 3인을 저희 옆에 앉히길래 어라?! 했는데, 그 이후 서양인들 계속 순차적으로 앉히더라구요.ㅎ대부분 관광객들이였고, 서버들도 그 부분에 매우 익숙해보이구요. 주문받는 서버가 굉장히 말이 빠른데, 메뉴에 대해 물어보니 친절하게 재료 하나하나 설명해주더군요. 처음 먹어보는 달팽이는 너무 맛있었어요. 저흰 런치로 방문해 19유로 세트 (스타터+메인 or 메인+디저트 선택) 먹었는데 가성비 너무 좋네요. 남편은 스테이크, 저는 생선으로 먹었는데 생선이 더 나았어요. 옆테이블에서 양파수프 먹길래 맛있어보여, 추가로 주문했는데 얘는 안먹어도 됐을거 같아요. 제가 생각했던 맛은 아니였어요(짜기도 짜고;;) 그래도 나머지 음식들 맛이 괜찮아서 잘 먹고 나왔습니다. 디너는 안먹어봐 모르겠지만, 19유로루 현지음식 먹어보는데 나쁜선택은 아닌거 같아요.

오리스테이크 잡내 하나도 안나고 머스타드랑 감자 곁들여 먹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그 외 시킨 메뉴 모두 맛있었어요!! 서버분들이 간단한 한국어도 할 줄 아시더라구요ㅎ 유쾌한 점심시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혼자라 바로 바 자리에 앉아서 식사했습니다. 오리스테이크 맛집 검색하니까 나와서 방문했고 올리브도 너무 맛있고 오리스테이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추천받은 화이트와인도 기가 막혔습니다. 행복하게 식사했네요👍👍👍

파리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좋은 레스토랑에서 마무리했습니다. 11시 오픈런을 했는데 점심시간 쯤 되니 현지인분들도 웨이팅을 하시더라구요. 오픈런 추천합니다. 그리고 서버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홍합구이와 오리스테이크, 관자크림리조또 그리고 초콜릿무스를 시켰습니다. 초콜릿무스에 소금을 뿌려 먹을라는 서버분의 추천으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단짠의 매력.. 같이 나오는 바게트랑 빵도 그냥 먹어도 너무 담백하니 맛있어서 한통 순삭했어요! 담에 파리가면 또 가고싶네요!

활기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점심 먹기 좋은 식당이에요.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진 뒤로 점심 시간에 테이블 잡기가 어렵지만 혼자 또는 2인일 경우 운이 좋으면 예약 없이도 Walk-in으로 bar좌석에 앉아 먹을 수 있어요. Bar에 앉으면 이 레스토랑의 흐름과 생동감을 보면서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꼭 테이블 좌석만 고집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바 좌석도 선택의 옵션으로 넣어보세요. (직원과 스몰토크도 나눌 수도 있어서 좋아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손발이 빨라서 눈만 잘 마주친다면 원하는 요구를 잘 들어줄거예요. 참고로 와인 한 잔과 오리고기가 맛있어요! (식전에 제공되는 올리브는 입맛을 돋궈주는 탁월한 서비스이구요) 여행오는 친구가 있다면 식사를 함께 나누고 싶은 장소 중 한 곳입니다.

당일에 저녁 예약 자리가 남아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오리스테이크가 맛있다고 들었지만 반신반의하고 주문했어요. 근데 한입 먹자마자 반했습니다🥹 같이 나온 감자도 넘 맛있고 심지어 방울토마토까지 맛있더군요..💗 스테이크소스에서 레드와인 향이 나서 정말 맛있었어요. 바게트빵에 소스 찍어먹었더니 그것도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맛집인 이유가 있었네요 정말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늦은밤 예약없이 가서 좀 기다렸고 응대가 친절하시고 음식은 맛있었음. 친절. 관자크림리조또, 오리닭가슴살스테이크 괜찮았음. 여행 첫 날인데 좋은식당에서 즐거운시간 보내서 기분이 좋았음. 추천함.

이번에 파리 와서 먹은 음식 중 단연코 1등...🌟🌟🌟🌟🌟 오리 스테이크랑 크림 관자 리조또 시켰는데, 와 진짜 너무 맛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했어요. 사실 파리 와서 웬만한 것들은 다 맛있었는데, 여긴 너무 맛있어서 이거 먹으러 또 파리 와야겠다 싶은 맛.. ㅋㅋㅋㅋㅋ 가게 내부도 귀엽고 직원분들도 유쾌하시고 좋았어요. 다만 테이블 간격이 좀 좁았는데 맛으로 다 용서됨.. 저희는 예약하고 갔는데, 두시쯤인데도 워크인은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꼭 예약하세요!

셰익스피어앤컴퍼니 구경하고 바로 근처라 들어갔는데 맛집이었나보네요ㅎㅎ. 식전빵과 버터도 맛있었고 스테이크, 샐러드도 에스까르고크림수프(?)도 예상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파리 식당 테라스에 식사해보고 싶었던 것도 경험하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어쩔수없지만 식탁이 좁아 살짝 위태했었고 구구구들이 식탁 사이사이를 돌아다녀 살짝 긴장했습니다. 그래도 좋았어요.

리뷰에서 에스카르고 스프와 스테이크가 많아 두가지 주문했습니다! 예약석이 꽉 차있었지만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인지 운 좋게 들어갈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상냥하셨습니다! 스테이크는 굽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빵과 버터가 참 맛있었어요~~

음식이 나오는데 1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식어있었어요. 그래서 맛을 평가할수도 없습니다. 위치는 좋으나 방문을 추천하진 않습니다.

7년만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가서 먹었던 그 좋은 추억이 있어서 늦은 저녁시간에 갔는데요. 여전히 스테이크는 환상적인 맛이었고 메뉴를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시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다만 레스토랑 앞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데 홈리스 같은 사람들이 식사를 마치고 갈때까지 소란으로 인해 조금 무섭기도 했습니다. 저희 테이블 쪽으로 바나나껍질을 던지고 , 소변을 보고 너무 깜짝 놀랄만한 일이 있었는데 프랑스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넘기고 있는 모습에 사실 더 많이 놀라긴 했습니다. 예전의 그 분위기는 아니지만 음식은 정말 만족했습니다

코스1 (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 음료는 포함인지 가물가물 코스2(메인+와인+커피) 먹었습니다 점원분도 친절하고 음식 맛도 너무 좋았습니다 에스카르고 수프는 감바스 베이스 여서 너무 맛있었고 커피가 찐입니다.... 꼭 오세요 여기 맛집임...

화로에서 고기 굽는 모습이 보여서 스테이크를 먹었고 진짜 양이 많았다. 전식을 먹지 말고 스테이크만 먹어야 할 듯. 내부는 굉장히 협소하지만 직원들이 불편하지 않게 앉을 수 있도록 해 주고 매우 친절했다. 나름 관광지쪽에서 괜찮은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파리 현지투어(모※미프※스)중에 가이드님이 여기가 맛있다구 하셔서 갔습니다! 메뉴도 설명해주시고 음식도 추천해주셔서 골라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스테이크가 엄청 크고 맛있습니다! 관자요리는 진짜로 뻥안치고 세상놀랍니다 꼭드셔보세요! 달팽이스프는 쏘쏘합니다! 진심 꼭가세요 Youtube : Tapclay

음식은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정말 친절 합니다 아주 좋은 시간 보네고갑니다

벨 에포크(Belle Époque)시대의 실내장식이 아주멋진 가성비 좋은 미슐랭 레스토랑 입니다 분위기 아주 좋고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다만 메인 음식이 조금 부실(?)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정말 멋진 식당이고 명성에 걸맞게 맛있었습니다. 파리에서 한 식사 중 최고였어요. 직원분들도 너무나 친절하셨고요. 식당 분위기도 훌륭합니다. 파리를 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에요. C'est parfait

분위기 참 좋은 프렌치 레스토랑. 서비스도 정말 좋다. 아뮤즈 부쉬로 나온 구제르랑 마지막에 나오는 마들렌 정말 맛있다!! 근데 메인디쉬는 그저 그랬다. 소스는 맛있지만 너무나도 질긴 ris de veau. 평일 점심메뉴는 저렴하고 à la carte는 가격이 조금 있는편.

네번째 방문인데 맛이 변했어요ㅠ 스테이크는 미디엄 주문했는데 웰던처럼 속도 거의 다 익어서 나오고 심지어 가장자리는 다 탔더라고요ㅠㅠ 직원분들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은데 메인디시 맛이....ㅠㅠㅠ

예약없이 오후 8시경 방문했습니다. 확인후 테이블을 안내받았고 매우 친절하고 유머가득한 분의 편안한 서비스와 함께 정말 맛있는 식사를 즐겼습니다. 파리에서 먹었던 스테이크중 가장 맛있었고 생선요리도 훌륭했습니다. 시차로 인해 도저히 디저트까지 먹을 순 없었는데 앞으로 파리에 온다면 무조건무조건 또 올겁니다.

분위기 고풍스럽고 식기도 여성스럽고 예쁜데 음식은 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음. 송아지 머리 고기, 송아지혀 요리, 부댕 (선지를 채워넣은 우리나라 피순대와비슷. 소세지 종류?) 같이 조금 하드코어 음식이 있으니 못드시는 분들은 피해서 주문하시길 추천.

음식도 너무 맛있고 무엇보다 식당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너무 로맨틱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Google 번역 제공) 환상적인 레스토랑이에요! 훌륭한 음식은 물론 분위기와 배경 음악까지,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가격은 일반 브라세리보다 조금 비싼 편이지만, 음식의 질과 아름다운 분위기, 그리고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Ristorante fantastico! Dal cibo ottimo all’atmosfera e alla musica classica in sottofondo. Personale cortese. Prezzi chiaramente un po’ più alti delle brasserie ma giustificati dalla qualità dei piatti e dalla bellezza del locale, oltre ovviamente dalla zona centrale. Altamente consigliato!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 파리에서 방문했던 어떤 레스토랑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각 좌석은 매우 개인적이고 맞춤화되어 있습니다. 마치 나를 위해 공간을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음식은 물론 모두 맛있습니다. 푸아그라는 풍성하고 맛있었고, 크루스티니도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에스카르고는 버터에 마늘을 곁들인 훌륭한 요리였고, 역시 양이 많았습니다. 버터를 더 부드럽게 하려면 빵을 계속 가져다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리고기는…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두 번째 식사를 했습니다. 여전히 환상적이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화장실은 꼭 이용하세요. 지하실로 내려가면서 머리를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원문) Excellent and distinguished atmosphere and delicious food. It’s like no other restaurant we visited in Paris. Each seating is very personal and custom. It feels like they made the room for you. The food, of course is all delicious : the serving of foie gras was substantial and delicious with the crustinis provided. The escargot was buttery garlic goodness and again an ample serving, and they kept bringing bread if we needed to soft up more of the butter. And then the duck… Rich and delicious. This is the second time we’ve eaten here . Still fantastic and the service is wonderful course. Make sure you visit the bathroom, but don’t bump your head as you go down into the cella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오징어와 갑오징어, 오리, 필레미뇽, 크렘 브륄레를 먹었는데, 모든 요리가 맛있어서 단연 ​​최고를 고르기가 어려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았어요.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고, 강력 추천합니다. 저녁 시간에는 자리가 꽤 꽉 차 있으니 예약하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원문) Very homey atmosphere. We had the squid and cuttlefish, the duck, the filet mignon, and the creme brulee. So hard to pick a favorite as every single dish tasted delicious. The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We would happily eat here again, and we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Best to come with a reservation as it was quite full in the evening.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좌안 중심부에 자리 잡은 레스토랑 르 쿠프슈(Le Coupe-Chou)는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프랑스 레스토랑입니다. 17세기 석조 벽과 은은한 촛불, 나무 기둥, 그리고 앤티크 가구 사이에 자리 잡은 이곳은 따뜻하고 시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서면 마치 파리의 지식인과 연인들이 모여 사는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선 듯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고 와인, 크림, 그리고 역사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르 쿠프슈의 매력은 진정성과 따뜻함에 있습니다. 과한 화려함 없이 아늑하고 프랑스적인 로맨스를 선사합니다. 레스토랑의 작은 공간들은 저마다 독특한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깜빡이는 벽난로가 있는 공간도 있고, 앤티크 그림과 액자 거울이 걸려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나무 의자가 부드럽게 삐걱거리고, 촛불이 은은하게 흔들리며 가장 고전적인 파리의 밤 문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친절하면서도 우아한 서비스 직원들이 각 요리에 담긴 이야기를 세심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르 쿠프슈의 요리는 전통 프랑스 요리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을 유지합니다. 오리 간 테린 애피타이저는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며, 장인이 직접 만든 빵과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레드 와인에 푹 삶은 소 볼살(주 드 뵈프 오 뱅 루즈)과 같은 메인 코스는 향긋하고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 클래식 크렘 브륄레나 초콜릿 무스 같은 디저트는 달콤하면서도 기분 좋은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보르도 레드 와인 한 잔과 함께라면 저녁 식사는 마치 요리의 시와 같습니다. 르 쿠프슈의 아름다움은 음식뿐만 아니라 분위기에도 있습니다. 파리의 밤 특유의 고요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벽에 걸린 촛불은 금빛 추억을 드리우고, 대화 소리와 와인의 잔잔한 향은 은은한 선율로 어우러집니다. 몽마르트 화가들이 묘사했던 옛 파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과시하기 위한 곳이 아니라 삶을 음미하기 위한 곳입니다. 르 쿠프슈에서의 저녁 식사는 마치 영적인 고향으로의 여정과 같습니다. 요리 이름은 기억나지 않을지 몰라도, 그 따뜻함은 분명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마치 파리의 부드러움, 이렇게 오래된 레스토랑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과 평온함이랄까요. (원문) 位於巴黎左岸心臟地帶的 Restaurant Le Coupe-Chou，是一處能讓人瞬間穿越時空的法式餐廳。隱身於十七世紀的古老石牆之間，它以柔和的燭光、木質橫梁與古董家具營造出一種溫暖而詩意的氛圍。走進這裡，彷彿走入一個屬於巴黎文人與戀人的秘密角落，時間的節奏在此放慢，空氣裡瀰漫著紅酒、奶油與歷史的香氣。 Le Coupe-Chou 的魅力在於「真實」與「溫度」。這裡沒有過度的浮華，而是一種近乎家庭式的法式浪漫。餐廳的每個小房間都各具風格——有的壁爐閃爍著火光，有的掛滿老畫與鏡框；木椅輕響、蠟燭微晃，營造出巴黎最經典的夜色情懷。服務人員態度親切而不失優雅，細緻地引導客人品味每一道菜的故事。 料理方面，Le Coupe-Chou 延續傳統法式料理的靈魂，卻保有細膩的現代感。前菜的鴨肝醬滑順濃郁、搭配手工麵包恰到好處；主菜如紅酒燉牛頰（Joue de bœuf au vin rouge）香氣馥郁，肉質軟嫩入口即化；甜點則以經典的焦糖布丁或巧克力慕斯作結，甜而不膩，讓人心生愉悅。再配上一杯波爾多紅酒，整場晚餐彷彿一場味覺的詩篇。 Le Coupe-Chou 的美不只在於食物，更在於氛圍。那是一種巴黎夜晚特有的靜謐浪漫：牆上的燭光映出金色的回憶，談話聲與杯中酒的微光交織成溫柔的樂章。這裡讓人想起蒙馬特畫家筆下的舊巴黎——不為炫耀，只為細品生活。 在 Le Coupe-Chou 用晚餐，是一場心靈的歸途。你或許會忘記菜名，但一定會記得那份溫度——那是一種屬於巴黎的溫柔，一種只有在這樣的老餐廳裡，才會被悄悄喚醒的浪漫與寧靜。

(Google 번역 제공) 결혼기념일을 맞아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마치 중세 시대 저택에 있는 것 같았고, 은은한 조명과 촛불이 켜진 작은 테이블은 저희가 원하던 바로 그 맛이었습니다. 입구에서 저희를 맞아준 직원과 웨이터 모두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식사를 즐겼습니다. (원문) We chose it for our wedding anniversary. It was like being in a medieval house, and the dim lighting and candlelit small tables were just what we wanted. The staff who greeted us at the door and our waiter were attentive. We enjoyed our meals.

(Google 번역 제공) 저희는 20년 넘게 이 멋진 레스토랑에 와왔습니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세월과 세대를 거쳐 오면서도 그 매력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사소한 불만이 있습니다. 매니저에게 전화로 연락할 수 없고,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과 신용카드 등록을 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취소 시 상당한 위약금이 부과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파리와 그 주변 지역에서는 이러한 관행이 점점 더 보편화되고 있지만, 우아하지도 않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깨뜨리는 행위입니다. 게다가 제 생일이라 배려를 요청했는데, 테이블은 괜찮았지만 셰프는 아무런 배려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작은 촛불 하나 끄지 않고 말이죠.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러한 몇 가지 불만을 통해 매니저들이 고객에게 더 인간적이고 상업적이지 않은 접근 방식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엘레나 & 줄리오 (사랑하는 고객들) (원문) Cela ça fait plus de vingt ans qu’on vient dans ce restaurant magnifique, qui malgré tout arrive à conserver son charme au fur et à mesure des années et des générations qui passent et le traversent , cependant nous avons quelques petits bémols. C’est très dommage de ne pouvoir pas joindre les gérants par téléphone et de pouvoir réserver une table uniquement sur leur site internet avec, de plus, l’obligation d’enregistrer notre carte de crédit, avec d’importantes pénalités en cas de désistement () bien que ce soit une pratique de plus en plus récurrente à Paris et dans les environs , ce n’est pas très élégant et ça brise tout lien de confiance avec les clients. De plus, nous avions demandé d’être attentionnés puisque c’était mon anniversaire, et mise à part une table correcte, il n’y a eu aucun geste par le chef. Même pas une petite bougie symbolique à souffler.Nous étions vraiment déçus. Nous espérons que ces quelques critiques inciteront les gérants à revenir vers une démarche plus humaine et moins commerciale vis à vis des leurs clients. Elena & Giulio (clients affectionnés)

평범 무난 & 그러나 다시 가지는 않지 않을까 …? 가게앞에 간의 의자가 있어서 간편하게 먹기에는 좋다 영국 친구가 추천해준 곳인데 … 따흐흙 조금 실망 ㅜ 💚escargot pistachio 에서 피스타치오 맛은 거의 안남…조금 실믕했다 ㅠ (리뷰에서 봤지만 이렇게 맛이 안느껴 질거라고는 생각 못했에 ) 💚크로와상은 페이스트리가 맛있긴 하지만 …. 가격 생각하면 … 음 다른 빵집을 가지 않을까 …?

좋은 리뷰가 많아서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던 곳. 일단 가격 자체가 크로와상이 3.6 유로로 파리 물가를 생각해도 비싸고 뭔가 특별할까 싶어서 기대했지만 평균 이하의 맛이여서 실망스러웠다. 빵오쇼콜라에 바나나가 들어간 빵이 특이해서 그것도 맛봤는데 바나나와 초코가 따로 노는 느낌이고 페스츄리도 그냥 그랬다. 직원분들도 그닥 친절하지 않아서 마냥 좋은 기억으로는 남지 않을듯

크루아상, 바게트 구매했어요. 두가지다 너무 맛있었어요.. 바게트는 파리에서 먹어본 바게트 중 최고 였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좋고. 아, 커피도 괜찮았어요!!

갈레트 시즌의 마지막을 이곳과 함께 했어요. 다른 아이템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졌고(4인용 24유로) 아몬드를 통으로 쓰셨는지 다소 어두운 색의 프랑지판이 특색 있고 맛있어요. 크림보다는 아몬드 자체의 풍미를 살리는 데 주력하신 것 같아요. 내년에는 피스타치오 갈레트를 맛보고 싶네요.

사과파이 궁금해서 근처 간 김에 방문. 맛있었는데 5.90유로짜리까지는 아닌듯...! 주고객층은 다 외국인 관광객들이였음. (비유하자면 맛있는 떡볶이집에 외국인들이 컵떡볶이 만원내고 먹는거랑 비슷...) 멀리서 이거 먹으러 갈 정도는 절대 아니고 근처왔는데 정말정말 궁금하고 사과파이를 좋아한다면 맛볼만함. 본인은 하나 사서 둘이서 나눠먹음. 참고로 이번에 호기심을 풀었으니 다시 방문은 안할것같아요ㅋㅋㅋㅋ 가족이 파리 놀러와도 안데려갈듯....

파리지앵을 명분으로 아침마다 빵집 다니는 재미를 붙여 다양한 빵들을 먹는 중이다. 파리 빵집 투어 두 번째 장소는 현지인들은 물론 한국인들에게도 유명한 빵집이다. 시그니처 빵은 달팽이 모양의 페이스트리 빵이며 달팽이 요리의 이름을 따 에스카르고라 부른다. 피스타치오랑 시나몬 두 가지가 있는데 둘 다 먹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시나몬 에스카르고는 많이 먹어본 맛인 반면 피스타치오 에스카르고는 색달랐다. 튀르키예 디저트인 바클라바 느낌도 났는데 살짝 덜 달며 페이스트리가 더 고소했다. 욕심을 부려 아몬드 크루아상과 꽈배기 모양 페이스트리까지 1인 2빵 했고 이것들도 다 맛있었다. 아몬드 크루아상은 쿠키 같았고 꽈배기 모양 페이스트리는 담백했다.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저한테는 별로였어요.피스타치오 달팽이빵 갓 나온거 사서 먹었는데 너무 느끼했고, 가격도 전체적으로 비싸서 일부러 찾아올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진심 최악이에요. 그냥 제발 가지 마세요. 바로 직전 들어갔던 한국 커플도 들어갔다가 바로 나오면서 ‘숨막힌다’라고 할 때 저도 도망쳤어야 했네요..건너편 유명 식당 줄이 너무 길어서 왔는데 가격은 고급 프렌치 식당이면서 안에는 그냥 도떼기 시장이에요. 그래도 너무 재고파서 그냥 앉았는데 테이블도 다 다닥다닥이고 중년 여자 서버들은 기본적으로 인종차별하고ㅎ 눈 한 20번 마주치니까 띠꺼운 표정으로 지나가면서 ‘2분후에‘ 이러고 지나가서 5분뒤에 왔고 스테이크 미디움 웰던으로 시켰는데 고기가 썰리지도 않는 생고기 갖다줘서 도저히 못먹겠어서 나는 미디움 웰던 시켰다 하니 그냥 접시 가져가더니 한 오분뒤에 접시째로 전자렌지에 데워왔는지 접시만 따뜻하고 안은 그대로 생고기..ㅎ 진짜 뭐하자는건가 싶어서 남자 지배인급으로 보이는 사람한테 말했더니 다시 구워다 주겠다 해서 겨우 먹었습니다. 진짜 돈내고 이렇게 기분 나쁘기도 힘들겠네요. 사진은 이미 한번 다시 구워달라하고 나서 여자 직원이 갖다준 스테이크..이따위 음식과 서비스가 4만원이 넘는다니 진짜 기분 엄청 더럽네요

직원분 너어어어무 친절하세요 맛도좋음ㅠㅠㅠㅠㅠㅠ 에스카르고는 기대한만큼 맛있었고!! 스테이크는꼭 미디엄 이상으로 드시길.. 버거도 엄청 맛있어요 패티 엄청 두꺼움👍

스테이크등을 시켰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프렌치프라이가 왜이랗게 맛있는지.. ㅎㅎ

직원 친절들 친절. 처음에 테이블 안내해 준 동그란 뿔테 안경 낀 중년 남자 직원분 너무 친절하고 유쾌했어요. 그리고 젊은 여자 직원분도 세심하고 친절👍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음식도 괜찮고. 젊은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음. 그런데 평점 1점을 주는 이유는 나이 좀 있는 거의 이모급 여자 직원이 인종 차별해서 기분 나빠서 1점임. 유럽을 워낙 많이 다녔는데 이 정도 레벨의 레스토랑에서 인종차별은 처음 당해서 많이 당황스러웠음.(이 식당이 프리미엄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식당과 비교했을 때) 대놓고 욕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변 테이블에는 엄청 친절하고 깍듯하게 sir 붙여가면서 얘기했는데, 우리 테이블에서만 틱틱거리고 불친절함. 나는 처음에는 친절하게 말하다가 우리 테이블에서만 그러는 거 알고 나도 좀 싸가지 없게 말했더니 결국에는 담당 서버 바꿔주더라. 바뀐 직원은 너무도 친절했고 식사를 맛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음. 다만 엄마랑 이모들 모시고 간 파리 여행에서 첫 식사였기 때문에 괜찮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인종차별 때문에 실망스러웠음. 어쨌든 음식은 괜찮고 와인도 맛있었고 디저트도 맛있었음. The foods are delicious. The yonger staffs are kind. BUT the reason for giving only 1point is that I think one of elder female employee is a racist. She treated to other customers very friendly and nicely. And also She said every sentences like "~~~.sir" to every customer except me. I don't care that someone says to me polite or not. BUT This is different. Because I was polite to her at first. But She wasn't polite to me. I thought "Oh This is her caracteristic. I don't care about it." at first. But in a minute, I realized She is not rude person for other customers only, except me. It was the first travel and first meal in Paris with my mom and aunts. (We'd never traveled before together.) So I expected quite nice dinner. But She screwed it up. After then I said like command to her when I order the menu. After then, A staff was changed for my table. The changed staff was really nice. So I could finish my dinner nicely. I've been to Europe so much, but I was embarrassed because of her. Compared to other similarly priced restaurants, I never felt this discrimination. So I don't recommend this restaurant.

주문한 메뉴는 Beef tartare & onion soup & duck breasts steak였음. 프랑스가 미식의 나라이긴 하지만 이미 존 맛 탱 자극적인 꿀 맛을 자랑하는 나라 한국에서 온지라 입에 안맞는 음식들 투성이었는데 이 곳은 또 가도 좋을만한 맛집임 사실 대각선에 위치한 스테이크 집에 가려다 줄이 너무 길어서 이 곳을 선택한거지만 신의 한 수 였다고 생각함! 어니언 스프는 너무 느끼해서 입에 맞지 않았지만, 달짝찌근한 소스가 곁들여진 오리스테이크와 상큼한 느낌의 타르타르가 아주 맛있었음! 오리스테이크는 향신료가 들어간건지 살짝 양고기 냄새가 났지만 맛있었고 타르타르는 육회랑 비슷한데 조금 더 새콤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테이블 가장자리에 시즈닝이 올려진 곳에 겨자가 있는데 꼭!!! 겨자와 함께 드시길,,야채와 타르타르 겨자소스의 조합을 잊지 못할 것 같음ㅠㅠ현지맛집 찾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12월 마지막날이라 다른곳은 꽉 차고 이곳은 잠시 한시간정도 식사 할수잇대서 들어갓는데 친절하고 괜찮앗던거같은데 와인도 한병시키공 저는 나름 괜찮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장난도 걸고

키큰 대머리 턱수염 서버한명 와인시켰는데 막따르다가 다 흘림.. 인종차별인가 애매하게 행동하심;; 돈 내고 갔는데 파리에서 처음으로 기분이 묘했음.. 음식맛이라도 좋었으면 기분이 나아졌을텐데 그냥 무난 그잡채 운좋게 웨이팅은 없었음 괜찮은 자리 가려면 미리 예약하시길

프랑스지인 (파리사는) 추천으로 방문한집입니다. 예약후 방문했어요(예약필수인듯해요) 서버분이 너무친절하셨습니다. 아이들과 방문이라 긴장했는데 유쾌하시고 장난도많이쳐주시고 너무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음식이너무 훌륭했어요!

예약없이 12시 오픈시간 맞춰 방문하였고 데일리 메뉴가 있었지만 그냥 먹고 싶은걸로 주문하였음. 주문한 요리 다 괜찮았고 추천해준 와인도 좋았음.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한 곳이라 하여 예약하고 갔어요. 7:30에 입장했고 9시 나올때쯤 보니 웨이팅이 많았어요. 음식은 너무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생각만큼은 아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생선 맛있었습니다. 하우스 화이트 와인도 마셨는데 향긋하니 좋았어요. 디저트는 초코 무스랑 살구 아이스크림이 디저트 와인에 들어있는거 시켰는데 안먹어본맛..ㅎㅎㅎ비추에요! 챔고하세요.

몇년전 미국 대통령이던 버락 오바마 전대통령이 다녀갔다고 해서 유명해진 프랑스레스토랑 바토 파리지엥으로 세느강 유람선 관광을 마치고 에펄탑에서 걸어서 약 8~9분거리에 위치한 곳 이틀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며 그냥 방문시 웨이팅시간이 많이 길어진다고 해서 약 1시간가량을 기다려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비용이 1인당 약 35€로 음식의 맛과 질에 비해 그리 저렴한 음식점은 아닙니다 단 추천해준 와인은 가격대비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오바마가 다녀간 집으로 2층에 오바마가 식사한 집 판넬도 붙어있습니다. 식사는 무난한 가격에 무난한 맛으로 닭고기 요리가 맛있었습니다. 영어 사용 가능하나 말이 무지하게 빠릅니다. 직원들은 대게 친절하며 유머감각을 뽐내고자 합니다. 가볍게 받아주면 좋아서 더 잘 해주려는 것 같더군요. 유쾌하고 분위기 좋은 식사장소로 추천합니다. 오바마 테이블은 원형 테이블 두 개 중 하나라고 합니다. 에스카르고는 다른 집과 다르게 내용물을 빼서 요리해줍니다. 와인은 잔, 항아리, 병으로 시킬 수 있습니다.

에스까르고, 푸아그라, 프라이(감자튀김), 오리스테이크 시켰습니다. 양은 괜찮았던 것 같고 오리스테이크와 프라이는 평범했으나 에스까르고와 푸아그라가 맛있었네요. 푸아그라는 장난아니네요. 메뉴는 딱 에스까르고와 푸아그라 먹으러 간 거라 메뉴판이나 가격 굳이 안보고 서버에게 묻고 바로 시켰어요. 총 가격은 80유로였습다. 숙소 근처라 미리 예약할 겸 들렀다가 30분 정도 기다리면 자리 난다길래 에펠탑 구경하고 와서 바로 먹었어요. 서버분들 다 친절하시고 밖에서 식재료 관리하시는 할아버지?분도 굉장히 유쾌하고 좋았네요.

정통 프랑스 요리를 경험하고싶어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예약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파리와서 이런 전통적인 프랑스 분위기가 나는곳에서 식사 해보고싶으신분들 강추!!입니다.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거의 다 완벽하고 서비스 정말 너무 좋으세요~~ 가격 대는 있지만 기분까지 좋아지는 식사였습니다. 양은 많아요 ~ 전 숙소에 포장 부탁해서 가져왔어요

가성비 좋아요! 분위기는 더 좋구요! 여행 중 기분 내고 싶을때 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 메뉴를 시켜도 성공. 다 맛있음. 인테리어가 너무 멋짐. 주차공간 없음.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the Paris. It couldn't be better. You'd better to try seafood platter. 한국분들 꼭 가보세요 주변에 괜찮다고 하는 restaurants and brasserie 음식들 정말 별로입니다. This place is real gem in Paris.

에스까르고는 괜찮았어요. 소고기타르타르 스파이시는 육회같고 사이드로 감튀랑 샐러드, 빵도 한번 더 나와서 맛있었는데 크랩은...차갑게 나와서 의외였고 살짝 비렸어요. 서비스는 프랑스레스토랑답게 친절하지만~ 우리나라기준으로 느리니까 여유롭게 식사하세요~

방돔 근처에 있는 브래서리로 파리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덕분에 조금 소란스럽기도 하구요. 음식은 맛집이라고 일부러 찾아갈 만한 곳은 아닙니다. 하지만 braised beef 랑 굴은 맛있었습니다. 늦은 시간대에 신선한 굴 먹으며 와인 마시는 건 좋은 선택일 듯 싶습니다만. 저렴하면서도 마실만한 와인은 많구요. 서비스는 능률적이지만 상당히 기계적이라 처음 찾는 분들께는 불편하게 느끼실 수도 있을 겁니다. 주위 신경 쓰지 않고 지인들이랑 떠들며 즐거운 시간 보낼 곳으로는 추천하지만 서비스를 받으며 맛있는 음식을 먹겠다는 기대를 가지고 찾으실거라면 비추합니다.

예약을 안해도 된다는 잘못된 정보를 들어서 헛걸음 하고 가네요. 앞에 여자 두분 커플이 난감한 표정으로 돌아가셔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예약 안했다고 하니 노 쏘리를 외쳐주심..점수 없이 글을 올릴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럴수 없어서 중간점수로 합니다.

오리고기 전문점으로 리뷰가 좋아 기대했는데 관광객들로 아주 바쁜 작은 식당(아시안 관광객이 많음). 평일 오후 9시 반쯤 방문했는데 바에 한자리 남아서 착석. 달팽이와 구운 푸아그라 먹었음. 달팽이 작지만 맛은 ㅇㅋ 구운 프라그라는 너무 탔 ㅠ 오리고기 스테이크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져 빠르게 나옴. 와인 조차도 just okay :(

어니언스프 강추해요 :) 캐비어랑 어니언 스프만 먹어서 다른 메뉴는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 I was looking for a place near my hotel to have caviar and ended up here. The service was so friendly and pleasant! Since it was my last night in Paris, I ordered the onion soup and I really enjoyed it, it was so good!! I’ll definitely be back next time.

전반적으로 먹을만 합니다. 라비올리랑 샐러드를 추천합니다. 생선구이는 비주얼에 처음에 놀랐지만 먹을만 합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에스까르고와 어니언스프는 맛있었는데 푸아그라라비올리는 제 입맛에 안 맞았어요.. 크림브륄레도 적당했어요.

파리에서 방문한 레스토랑 중 가장 만족했던 레스토랑입니다. 양파 스프, 에스카르고 그리고 푸아그라 라비올리를 추천합니다. Best restaurant in Paris. Highly recommend onion soup, escargo and foie gras ravioli.

혼자가서 에스까르고랑 푸아그라라비올리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섯시 반 좀 넘어서 갔는데 하나도 안기다렸지만 테라스 자리밖에 없었구요 서비스도 친절하고 음식도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밑에 리뷰보니까 인종차별겪었다는 글들이 있던데 저는 못느꼈어요. 빵도 엄청 많이 줘서 진짜 배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추천!!

호텔 직원분께 추천받아 방문한 퐁피두 센터 인근 프랑스식당. 어니언스프도 맛있었지만 푸아그라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고급진 맛의 트러플 소스와 부드러운 질감의 라비올리가 어우러져 넘 맛있었음 다음에 또 가서 다른 음식들도 꼭 맛보고 싶은 곳..

(Google 번역 제공) 오 두 레쟁에서의 식사는 과장 없이 파리에서 경험한 가장 마법 같은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이 작은 비스트로는 우리가 사랑하는 프랑스 미식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진정성, 관대함, 그리고 영혼이죠. 파리에서 먹어본 것 중 최고였던 에스카르고로 시작했습니다. 정말 많이 먹어봤거든요. 풍미 가득하고, 완벽하게 양념되었으며, 부드러웠습니다... 진정한 걸작이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오리 콩피가 나왔는데, 오리 기름에 구운 감자와 함께 나왔습니다. 정말 환상적인 요리였습니다. 풍미는 풍부하고, 깊으며,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 감자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진정한 쿠 드 푸드르였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어땠을까요? 그날 저녁, 팀원들을 돌려보낸 후 주방에 홀로 남아 있던 줄리안은 보기 드문 헌신과 관대함으로 모든 것을 직접 준비했습니다. 한 입 한 입에 이런 열정이 느껴집니다. 식사와 함께 정말 환상적인 키르 로얄(kir royales)을 곁들였습니다. 스파클링하고, 균형 잡히고, 축제 분위기가 물씬 풍겼죠.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디저트로 아름답게 마무리했습니다. 레드 베리와 크렘 프레슈를 곁들인 재해석된 티라미수였는데, 가볍고 풍부한 맛이었습니다. 오 두 레장(Au Doux Raisin)은 단순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만남, 감정, 그리고 잠시 멈춰진 순간입니다. 줄리안, 이 시간을 초월하는 저녁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줄리안, 정말 고마워요! :) (원문) Dîner chez Au Doux Raisin a été, sans exagération, l’un des moments les plus magiques que nous ayons vécus à Paris. Ce petit bistrot incarne tout ce qu’on aime de la gastronomie française : l’authenticité, la générosité, et l’âme. Nous avons commencé par les escargots — les meilleurs que j’aie jamais goûtés à Paris, et croyez-moi, j’en ai goûté beaucoup. Savoureux, parfaitement assaisonnés, fondants… un vrai chef-d’œuvre. Puis est arrivé le canard confit, accompagné de pommes de terre rôties dans la graisse de canard — un plat absolument divin. Les saveurs étaient riches, profondes, et réconfortantes. Ces pommes de terre… je ne trouve même pas les mots. Un vrai coup de foudre culinaire. Et que dire du service ? Julian, seul en cuisine ce soir-là après avoir laissé partir son équipe, nous a tout préparé lui-même, avec un dévouement et une générosité rares. Ce genre de passion se ressent dans chaque bouchée. Nous avons accompagné le repas de kir royaux absolument sensationnels — pétillants, équilibrés, festifs — puis terminé en beauté avec un dessert inoubliable : un tiramisu revisité aux fruits rouges et à la crème fraîche, léger et gourmand à la fois. Au Doux Raisin n’est pas seulement un restaurant, c’est une rencontre, une émotion, un moment suspendu. Merci Julian pour cette soirée hors du temps. Merci infiniment Julien!! :)

(Google 번역 제공) 차분한 정통 프랑스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추천해 줬는데, 정말 실망스럽지 않았어요! 숨은 보석 같은 곳 같았어요. 식전주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에스카르고, 골수, 오리 콩피, 그리고 정말 끝내주는 초콜릿 무스를 맛보았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식사 중 하나였어요! 그리고 이 동네가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현지인들만 모여 있는 곳이라는 점도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녁 식사 후 꼭 한번 들러서 한 잔 더 곁들여 보세요! (원문) Highly recommend if you are looking for a low key authentic French restaurant. This came recommended by our hotel and it did not disappoint! It definitely felt like a hidden gem. We enjoyed taking our time with an aperitif and enjoyed the escargots, bone marrow, duck confit, and a chocolate mousse that was to die for. One of the best meals of my life! I must also mention that this neighborhood in general was so lively and local, definitely walk around and grab another drink after dinner here!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한 호스트 줄리안과 사이먼이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소고기와 감자를 주문했는데, 프랑스식 바게트가 따뜻하게 데워져 있었어요. 정말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음식도 괜찮았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riendly hosts Julian and Simon greeted me with a warm welcome. I ordered beef with potatoes. The French baguette was warmed up—this is so considerate. The food was decent and the price was reasonable.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항상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영어도 잘하고 카드 결제도 가능해서 별 5개 만점이에요. (원문) Атмосфера кайф и очень вкусно. Стоит зайти попробовать. Персонал приветливый и всегда идёт на встречу. Знают английский можно расплатиться картой по этому все 5 звёзд.

(Google 번역 제공) 파리에 가시면 오 두 레장(Au Doux Raisin)을 강력 추천합니다! 프랑스 요리와 따뜻한 환대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이었습니다. 달팽이, 골수, 오리 콩피, 비프 부르기뇽, 비프 타르타르, 치킨 가스톤 제라르, 크렘 브륄레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줄리안은 정말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셨고, 떠나기 전에 주방도 살짝 엿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라틴 지구에 가시면 이 맛집을 놓치지 마세요. (원문) Highly recommend Au Doux Raisin when visiting Paris! It was the epitome of French cuisine and hospitality. We enjoyed snails, bone marrow, duck confit, beef bourguignon, beef tartare, chicken gaston gerard, and crème brûlée. Julian was extremely attentive and even gave us a peek at the kitchen before we left. Don’t pass up this gem when in the Latin Quarter.

(Google 번역 제공) 길거리에서 이곳을 발견했는데, 파리에서 아름답고 진정한 밤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직원들은 정말 아름답고 친절했고, 음식은 정말 훌륭해서 마치 따뜻한 포옹을 나누는 것 같았습니다. 분위기는 마치 가정집에서 저녁을 먹는 것 같았습니다. 21살 세 명의 여행객으로서의 경험과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정말 최고예요! (원문) We found this place on the street, and we could not recommend more to anyone looking for a beautiful and authentic feeling night in Paris. The staff were absolutely beautiful and so kind, the food was amazing it was like a nice warm hug AND the atmosphere felt like dinner in a family home. Well priced for the quality and experience as a trio of 21yr old travellers. C’est parfait!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친절한 서비스 가을에 꼭 다시 와서 양파 수프와 뵈프를 먹어볼 거예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못 먹었어요. 버섯과 함께 나온 아이스크림이 제일 맛있었어요. 레시피가 정말 필요해요. (원문) High quality food Friendly service I will definetely come back in fall to try their onion soup and boeuf. I didn’t have them today as the weather was really hot. My favourite was the ice cream served along the mushrooms. I really need the recipe

너무 유명해서 안갈것을 추천하고 싶은 곳. 비가 이렇게 오지만 끝없이 늘어선 외부 대기줄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물론 미식을 위한 여행가라면 오라 기다려서라도 맛보길 권하지만, 더 많은 곳을 보고 느끼기위해 과감히 기다리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 곳.

밤 10시에 30분 가량 기다려서 안내받았어요. 주문을 받으러 오기까지 30분은 지난것 같네요. 보기 편하라고 휴대폰 노트에 메뉴 일일이 적어서 보여줬어요. 그 와중에 누락된 메뉴도 있더군요... 바쁜거 이해해요. 근데 손님이 가지도 않았는데 빨리 마무리하려고 소금,후추 말도없이 가져가고, 음식 줄 때도 돼지 밥 주듯이 턱턱 놓고가고... 진짜 옆에 있는 맥도날드나 갈 걸 하는 후회 100번하면서 식사했어요. 다른 분들 보니 스테이크를 거의 시켜드시길래 솔직히 기대 많이 하고 주문했는데, 저희 할머니가 고기 구워도 이거보다 맛있을 것 같아요. 옆에서 맛있게 먹는 현지인들 진심으로 이해가 안갔어요.. 족발 메뉴는 음식 회전이 안되어서 너무 딱딱해서 거의 남겼어요. 소세지는 돼지 곱창을 양념 없이 순대처럼 만들어놓은 맛입니다. 비린거 못드시는분은 시키지 마세요. 전 누린내 나는 것도 잘먹어서.. 식전요리에 달팽이는 먹을만해요. 유일하게 추천. 와인도 저렴하니 마실만해요. 풍미를 기대하진 마시고.. 아무튼 저렴한 가격에 음식의 퀄리티를 크게 기대한건 아니었지만, 정말 시장통보다 더한 대우를 받고선 기분이 너무 상했어요. 혼자 가실분들은 가성비로 가시되, 부모님이나 소중한 사람은 절대 데려가지 마세요. 욕먹슴다.. .Tip.계산할 때 qr코드로 결제 할 수 있는데 팁 선택하는 란에 직접 기입해서 금액 입력할 수 있어요. 전 기분이 너무 나빠서 안줬습니다.

가격은 너무 싸요. 진짜 정신없음 자리 엄청 좁음. 기본으로 주는 빵 재사용 하는 거 같아요. 서버가 남은 빵을 다 빵통에 다시 넣는 거 봤어요. 프렌치 프라이는 다 식어있고 나중에 팁 요구하기에 음식이 별로라 줄 수 없다했어요.

12시30분 예약했음. 12시 되기전부터 줄서있는 사람들이 많았음. 테이블들 간격이 매우 좁았고 직원들이 바빠보임. 사람이 엄청 많았지만 자리선정부터 결제할때까지 신속하게 처리되었음. 음식은 대체로 짜거나 달거나 심하지않게 적당하게 맛있었음. 그 가격에 그정도면 만족할만하다고 생각함.

화요일 저녁시간 밖에서 20분 정도의 시간동안 웨이팅 한 뒤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가격 대비해서 만족했습니다. 사진 속 디저트가 특히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가격이 아주아주 싸고 양파스프 맛있는 맛집 와인도 엄청 싸서 한병씩 먹었습니다 물랑루즈쪽이여서 밤에도 사람이 엄청많아요!! 웨이팅이 있을수있습니다

옆테이블을 옮기지 않고는 테이블 맞은편에 앉을수 없을 정도로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고 가방 둘 자리도 없을 정도로 자리도 좁습니다. 부르기뇽을 먹었는데 제 입에는 별로였습니다. 음식값이 저렴해서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것 같습니다.

누군가 힘들게 요리를 한 음식을 평가하는 평점을 다는 행위를 평소에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 식당에 리뷰를 달게 된 이유는 음식 때문이 아닌 직원들 태도 때문에 작성합니다. 평일 화요일 오후 8시쯤 방문 30분정도 웨이팅을 통해 입장 입장 직후 생각 : 정말 매우 정신없다 (구내식당) 직원들 상태 : 모두 정신없고 매우 바쁨 주문시 상태 : 매우 불친절함 (옆에 일본인 테이블에서 주문을 조금 뜸들이자 마자 자리를 뜨면서 성질냄) 서빙 상태 : 수저와 칼 던지는건 기본 + 음식 또한 던지는 듯하게 서빙함 식사중 상태 : 1.복도 쪽에 앉아서 어쩔 수 없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다녀서 먼지가 너무 날려서 불편함 2. 서버들이 음식을 서빙할때 테이블 간격이 매우 쫍아 자꾸 밀고 치면서 다님 식사이후 상태 : 계산서를 요청 했지만 밥을 다먹고 말을 하라고 성질을냄 계산상태 : 1.식탁보에서 계산을 하기 때문에 그릇을 싹다 밀고 숫자를 적은 이후 암산을 통해 금액을 제시함 2. 직접 계산해보겠다고 하니까 자기를 못믿냐며 그릇을 성질내면서 치우기 시작함 직후상태 : 1.너무 화가나서 서버 이름을 물었지만 무시하고 도망감 2. 계산이후 여자친구에만 고맙다고 인사하고 무시함 대처상태 : 매니저(ALE)를 직접 찾아가 직원 태도에 관하여 얘기를 하니 정말 미안하다며, 새로운 서버를 안내하고 디저트를 서비스로 제공하며 교육을 잘 시키겠다고 사과함 음식은 사실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크게 기대 안했으며, 기대 안한 만큼 맛 또한 구내식당 수준으로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도때끼 쉬장 괕은 상퇘와 불췬절한 쥑원들을 뫗보고 슆으쉬면 매우 강력 추천합니다!!!

서비스도 좋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특히 소고기 부르기뇽 추천해요. 달팽이를 꺼내다가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새로 또 갖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격 대비 좋은 레스토랑 같아요.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건 저희를 맡으셨던 웨이터 분이 인터넷이 안된다고 카드 결제가 안된다고 했는데 옆 테이블은 카드로 결제하더라고요.

한마디로 ’최악‘ 우선 웨이팅 있는거, 다 인원이기에 오래 기다리는거 까진 어쩔 수 없이 이해하지만 주말도 아닌 평일 살짝 늦은 저녁시간에도 1시간 넘게 기다렸으며 6명에서 갔는데 6명 자리로 보이는 곳에 계속해서 합석으로 4인 팀, 2 인팀을 들여보내는 것, 우리가 먼저 왔지만 의자를 추가해서 프랑스인으로 보이는 7인을 먼저 들여보낸것 부터 살짝 화가 났음. 심지어 처음에 줄 섰을 때 우리 앞에 있던 프랑스인들은 우리가 들어가자 식사를 끝내고 나가는 중이였음.. 주문까지도 꽤 오래걸렸음. 영어 메뉴판은 주지만 주문을 받으러 오지 않았고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했음, 식기류는 하나도 빠짐없이 얼룩이 있었고 특히 물컵, 와인잔,물병은 입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자국과 이물질이 묻어있었음 식당 자체도 정신없이 시끄럽고 사람도 너무 많고… 음식은 주문 30분 뒤에 나왔고 저녁을 먹고싶었던 우리는 밤 9:40분이 넘어서야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음식값은 저렴하긴 한 편 음식 5개와 병음료 6개가 78.3유로 였음 하지만 기분나빠서 다시 안 갈듯

가성비 달팽이 요리 맛집입니다. 규모도 크고 빵도 리필해주고 친절했습니다. 옆사람과 거의 합석하게 되어 있습니다. 계산할때 현금만 받는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카드로 계산해서 조금 의문이었습니다 ㅎ

누가 맛이 김밥천국 수준 이라고 했는데 딱 맞는 말인 듯, 근데 웨이터가 인종차별 너무 심함. 매너있게 행동하고 손을 건네도 메뉴판부터 잔돈까지 눈앞에 던져요🥲 교육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렵니다.

프랑스식 김밥천국이라고 해놓으신분이 있는데 딱 그 표현이 맞는거 같아요 사람진짜 많고 정신이 하나도 없고 메뉴는 많은데 다 보통 맛이에요 ㅎㅎ 특히 스테이크는 정말 평범한 맛이였고 디저트들은 다 별로 였습니다 이집의 장점은 가격에 있는거 같아요 세트 구성으로 잘 먹으면 17유로에 3코스를 즐길수 있어요 그리고 추천 와인으로 마시면 1바틀 가격이 말도 안되게 저렴합니다 근데 와인 맛은 안 저렴해요!! 모르는분과 합석해야하는 경우도 있고 무엇보다 간격이 정말 좁은데 웨이터 분들이 마구 비집고 들어와서 의자에 걸어놓은 가방이나 옷에 뭐가 묻을수도 있어요.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Visited for dinner. The scale of the restaurant was enormous, but the menu was limited, so I could feel the professionalism and depth of taste. I was able to order the menu with the recommended and the staff's explanation, and enjoy the food with friendly and appropriate serving. The taste of the food and the wine were excellent, and the spacious and noisy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felt rather good. Highly recommended if you're looking for a big-scale feel rather than a small-scale bistro in your neighborhood.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레스토랑의 규모는 엄청났지만 메뉴는 제한적이어서 오히려 전문성과 깊이 있는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천메뉴와 직원의 설명으로 메뉴 주문을 하고 친절하면서 적절한 서빙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음식의 맛과 와인은 훌륭했고 레스토랑의 넓고 시끄러운 분위기가 오히려 좋게 느껴졌습니다. 동네의 작은 규모의 비스트로가 아닌 큰 규모의 느낌을 찾는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예약없이 6시에 갔습니다 다행히 두명 가능하다해주었고 지하로 갔지만 동굴같은 분위기가 저는 더 좋았어요 여자 둘이서 스타터없이 앙트레코트랑 티본스테이크 와인은 로제 추천받은 레드 한잔씩 디저트로 크렘뷔릴레 라임소르베 시키니 굉장히 배불리 먹었네요 주문도 빨리 받아주고 친절하게 해주어서 너무 만족한 저녁이었어요 예약 못 하신분들도 오픈시간에 꼭 도전해보세요 8일동안의 파리에서 제일 만족한 식당입니다 메뉴판에 와이파이비번도 있으니 연결해 사용하세요

추천메뉴 68€ 주문 둘이먹기 양이좀많긴하나 더불어나온 감자퇴김도맛있었으나 배불러다먹진못하고 추천받아 레드와인 또한 드라이하고 좋음 6인예약자옆에 쉐어 나쁘지않았슴 전반적으로 고기질이 좋고 바로옆 화덕불에서 굽고 계셔 믿음이감!!!

오리 가슴살 스테이크랑 크림브륄레 시켰는데 스테이크는 가운데부분이 살짝 질겼어요 근데 크림브륄레는 엄청 맛있었어요! 매장 들어가면서 보는데 다들 그거 드시길래 따라 시켰더니 맛있었습니다 씨씨티비로 빈자리 보여주시면서 어디에 앉고 싶은지 고르라고 하셔서 저는 지하가 좋아보이길래 내려갔는데 지하는 데이터가 안 터지니까 주의하세요

들어가자마자 큰 화덕이 있고, 지하에도 식사 테이블이 있어 분위기가 이색적임 에어컨 틀어져있어서 시원함 티본스테이크 가격이 참 괜찮고 서버가 매우매우 친절함 센스있게 아주아주 시원한 물을 줘서 좋았음

오리가슴살 스테이크는 레어로 꼭 드세요. 립아이 스테이크도 레어로 드세요. 정말 맛있어요. 와인도 가격이 싸고 맛있습니다. 스타터와 디저트까지 완벽했어요. 나중에 파리에 간다면 또 갈 거예요.

스테이크 먹고 싶어서 왔는데 저렴하게 잘 먹었어요 육즙 팡팡 굿이예요 에스까르고 처음 먹는데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더 좋았어요

티본은 먹을만햇지만 일행이 시킨 립아이었나 ... 너무 질겼어요 ㅠㅠ 유럽에서 스테이크 그나마 성공한집중 하나긴 해도 .. 난 갠적으로 아웃백 😭 크림브륄레 맛보셔요 맛이쪄

(Google 번역 제공) 닭고기, 오리, 송아지 고기 신장과 같은 간단한 프랑스 주요 요리를 제공하는 100년 된 레스토랑입니다. 엄청난 와인리스트. 큰 부분. 매우 높은 가격. 저녁에는 예약이 거의 불가능하고 점심에는 조금 더 쉽습니다. 별 3.5개 (원문) A 100-years old restaurant, which offers simple French staples, like chicken, duck and veal kidneys. Tremendous wine list. Large portions. Very high prices. Almost impossible to make a reservation for dinner, a little easier for lunch. 3.5 stars

(Google 번역 제공) 군침 도는 프렌치 로스트 치킨을 맛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한 입 한 입 완벽한 양념과 풍부한 풍미가 어우러져 있었죠. 함께 나온 얇고 바삭한 감자튀김은 그야말로 거부할 수 없을 만큼 맛있었고, 식사에 기분 좋은 바삭함을 더했습니다. 이 미식 여정의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설탕을 곁들인 베리와 크림으로 만든 천국의 디저트를 즐겼는데, 달콤하고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특히 멋진 웨이터 우톤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의 쾌활한 태도와 세심한 서비스는 저희의 저녁을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원문) Savoring a mouthwatering French roasted chicken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each bite was perfectly seasoned and brimming with flavor. The thin, crispy fries that accompanied it were simply irresistible, adding a delightful crunch to the meal. To top off this culinary journey, we indulged in a heavenly dessert of berries and cream with sugar, that was the perfect sweet finish. A special shoutout to our fantastic waiter, Uttonda! His cheerful demeanor and attentive service truly made our evening one to remember.

(Google 번역 제공) 완벽해요. 다만, 점점 상업화되고 관광객이 몰리는 느낌이 들고, 현지인들보다 사람들이 덜 모여서 좀 아쉽긴 하지만 서비스는 훌륭하고 음식은 언제나처럼 맛있어요. (원문) It’s perfection . The only thing is that I feel it’s becoming commercial and touristy and crowd is not the same local which makes me sad but service is great and food is delicious as always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의 질은 기본적이고 양이 너무 많았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고, 와인 리스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원문) La qualité Des plats qui nous ont été servit était basique et bcp trop copieux. Le service était excellent, ainsi que La carte Des vins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곳이에요! 파리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이에요. 빵과 버터는 차원이 다르고, 스카라고도 맛있어요. (원문) Love the place! Must place when coming to paris, bread butter is another level and the scargot.

(Google 번역 제공) 파리의 명작. 언제나 훌륭합니다. 싸지는 않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A big parisian classic. Always excellent. Not cheap but worth the price.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는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리셉션과 서비스가 좋지 않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정말 친절했어요 (호텔을 통해 예약했어요). 음식은 대부분 "오븐"에 구워서 나오는데, 대부분 소박한 방식으로 구워져요. 에스카고는 별로였어요 (너무 미끈거렸거든요). 구운 닭고기는 슈스트링 감자튀김과 상큼한 샐러드와 함께 나왔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디저트로는 간단한 믹스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모두 잘 만들어졌어요. (원문) The place is definitely charming with its atmosphere. I heard a lot about the bad reception and service but they where super friendly to be honest ( made the booking through the hotel). The food is focused around the “oven” most of the items are roasted in a rustic simple way. We didn’t like the escargot that much (way too slimy) The roast chicken was really amazing served with shoestring fries and a sharp salad 👍🏻 For the deserts we had a simple mixed ice cream which they all where well made.

저는 이곳에서 완벽한 인종차별을 경험했습니다. 주문과 결제를 위해 각각 15분 넘는 시간을 기다리고 제 뒤에 들어온 2-3테이블에는 주문할 거냐고 친절히 여쭤보심에도 저는 눈 한번 안 마주치실 때까지는 그냥 바쁘셔서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서비스 과정에서 굉장히 고압적인 태도로 설명하시고 음식과 식기를 던지듯 내려놓으실 때까지도 뭔가 기분이 안 좋으셨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결제하는 과정에서 이게 인종차별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제 옆 백인 분들 테이블과 동시에 결제를 하게 되었는데 영수증을 확인한 후 이를 서버분께 건내자, 주지 말고 책상에 올려놓으라는 듯이 책상 위를 톡톡치셨습니다. 그리고 결제를 하는 과정에서 제가 건넨 카드를 더럽다는 듯이 불쾌한 표정으로 닦으시더군요. 제 흰색 카드에는 어떠한 얼룩도 없었는데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또한, 저 바로 이후에 결제한 백인 분들의 경우 영수증을 손에서 손으로 바로 받은 후 카드를 닦지 않고 결제하셨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저는 그 서버의 정확한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으므로 행여나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게 측에서 요청하시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다만 이 책임이 개인에게 가지 않고 이 완벽하고 구시대적인 인종차별이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밀푀유는 맛잇었지만 많은 웨이팅을 할 만한 맛은 아니었습니다ㅎㅎ

오픈하자마자 갔는데 더빨리오신분들이 계셧음 ㅋㅋ 아침먹을겸해서 브런치메뉴 주문했고 아주 맛있었음~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나갈때 한국말로 감사합니다~전직원분이 하셔서 깜짝놀랐습니다 ㅋㅋ파리여행에 좋은추억남겨줘서 감사합니다~

핫초코가 유명해서 줄서서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안에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많은데 핫초코는 생각한거보다 너무 달고 속이 미칠 것 같아요 그리고 디저트도 그저그랬어요...차라리 현지인들이 많이가는 그런 곳이 더 맛있는거 같아요

튈르리 공원 가는 길에 있음 - 블랙 커피를 시켰는데 에스프레소를 추출 해주는 것이 아닌 네스프레소 머신 캡슐 사용하면서 3유로 이상을 받음. 여기서 커피 주문은 추천하지 않음 - 인기 메뉴 몽블랑을 테이크아웃해서 튈르리 공원에서 먹음 - Hall에서 먹으려는 사람 줄이 어마어마한데 솔직히 인테리어 수준이 오스트리아 유서깊은 카페 수준은 아님 - 몽블랑 맛은 약간의 밤 맛이 나는데 느끼하고 밍밍함. 한번 정도 사먹을 순 있어도 가성비 엄청 떨어짐. 굳이 찾아가면서까지 먹을 맛은 아님

주변에서 관광하다가 가볍게 커피 한잔과 디저트 즐기기 좋은 위치에요. 줄이 많이 길지않아 금방 들어갔고 몽블랑은 달지 않아 맛있었어요!

몽블랑 맛있다고해서 먹어봤는데 역시 맛있었어요! 포장해가는데 티슈랑 포크도 잘 챙겨주시고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초콜릿 시식도 하게 해주셔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모두 프로페셔널하시고 친절했어요. 밤잼도 같이 샀는데 여기가 밤잼 백화점이나 공항보다 저렴해요(아무래도 그런덴 입점 수수료 뗄테니까..) 초콜릿도 선물하기 좋을듯합니다 여기서 다 사는거 추천!

7시반 넘어서인가 모닝조깅하고 들어간곳 인기있는곳인지 벌써 한 열팀은 자리에 않아있었음 대부분 아시아계 관광객들인듯 몽블랑이 유명하다했는데 밀푀유가 더 입맛에 맞았고 라테 시키면 그냥 드립커피에 우유 따로 주심. 오렌지 주스까지 조식 세트 괜츈!

남자친구 추천으로 가봤는데 햄버거도 타르타르도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 너무 친절하시구 햄버거 나폴레옹, 타르타르는 ZIGGY STARDUST 추천합니다👍 남자 사장님께서 한국어로 인사도 해주셨어요

사장님과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비프타르타르에 진짜 진심인 집입니다 타르타르가 맛있기 쉽지않은데 식재료 본연의 맛을 신선하게 너무 잘살렸고 감튀도 맛있고 그냥 완벽…현지인 주민분들도 진짜 많이오시고 버거도 정말 유명한 집입니다 강추👍👍👍 파리에서 한국분들이 맛집 무서울 정도로 잘 찾으시는데 이 집이 아직 입소문 안탄게 신기할정도^_^

햄버거를 먹으로 왔으나 메뉴에 소고기 타르타르가 있어서 타르타르를 주문한 식당, 엄청 맛있었으며 위에 올라간 계란이 하나도 비리지 않았음 추가로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심

It was the best hamburger in my life.!! thank you for the best service and kindness:) perfect!!!!!!!!!!!!!! 감사합니다 :) Merci!! P.S.Is it true for serving mist? ☺👏👏👏 덥다고 미스트 준거 실화? ㅋㅋ

맛있었어요! 버거와 스테이크가 최고입니다~! 와인도 맛있고 역에서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아요~ 서버들도 친절해서 장말 대접박는 한끼를 먹을 수 있어요! 행복한 식사였습니다~!!^^

한번에 버거랑 타르타르랑 2개 시켰는데 양이 많아서 감자는 거의 못먹었네용 ㅋㅋ 혼자 갔는데 바쁜 잠심 시간대였음에도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따로 자리오셔서 메뉴 설명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버거는 진짜 패티 빵이 이렇게 맛있을수가 없네요 고기도 미디움레어로 시켰는데 넘 맛있었구요. 귀찮아서 후기 잘 안쓰는데 남겨봅니다

주인도 서빙하는 직원들도 엄청 유쾌함. 생각보다 위치도 찾기 쉽고. max버거 먹었는데 패티도 치즈도 빵도 맛있음

서비스 너무 좋고 친절하고 좋았지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너무 시다(sour). 전채요리부터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시다. 디저트 마저 너무 셔서 힘들었고 혀가 따끔거렸다. 그리고 디저트 매니아로서 좀 더 임팩트를 기대했는데 아쉬웠다. 나머지는 3스타에 걸맞는 서비스와 분위기였다.

미슐랭 3스타 답게 메뉴 구성과 밸런스가 흠 잡을데 없습니다 6코스 320유로의 구성이지만 아뮤즈부쉬와 치즈까지 포함하면 8코스정도 되는 느낌이고, 각 순서마다 나오는 음식도 종류가 2~3가지 되는 편이라 지루할 틈이 없네요 종업원들도 친절하고 텐션이 좋은 편이라 설명이나 사진 요청도 잘 들어주는 편이구요 육류 메인으로 나왔던 비둘기 요리도 부드럽고 맛있었고, 레몬으로 밸런스를 잡은 게 요리 또한 훌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높은 파리 물가를 생각해 보았을때 추천할만한 곳 같습니다

로비의 직원들은 따듯한 환영의 인사를 합니다. 창밖의 정원은 아름답습니다. Langostine. Blue lobster. 신선한 해산물 메뉴입니다. 특히 red mullet는 찌는 방법으로 요리를 했는데 생선살의 탄력이 있으면서 담백합니다. 와인서빙도 세심하게 잘 하고 메뉴 서빙하는 직원들은 늘 밝은 얼굴로 친절합니다. 몇일전 다른 미슐랭레스토랑에서는 약간의 인종차별을 경험했었기에 그부분에 대해서 아주 예민해 있었습니다. 음식.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족합니다.

기본적인 서비스나 맛이나ㅠ 한국인 최고 만족ㅠㅠ 프랑스에서 느낄수있는 최고의 경험이었어요ㅎㅎ거기다가 허니문이라고만 했는데 좋은 서비스까지ㅠㅠ 맛은 무조건 미슐랭3스타답게 기대에 부흥하는 맛이었습니다😍

사려깊고 위트있는 서버분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저희는 많이 먹지를 못해서 코스가 아닌 단품으로 에피타이저랑 메인 이렇게 두개만 시켰는데… 거의 7-8개가 넘게 나온 것 같아요. 미슐랭 3스타 답게 모두 훌륭했지만 생각지 못한 치즈(추가금액)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아쉽게도 마지막에 배가 터질 뻔 해서… 치즈랑 디저트를 많이 먹지 못했지만 조금만 먹어봐도 얼마나 정성이 많이 들어갔을지 알 수 있겠더라고요. 서버분이 디저트를 먹고 싶은 만큼 고르라고 하셔서 여유롭게 즐기고 왔으면 좋을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도 배가 불렀던 제 자신이 참 안타까워요😂🤍

파리에 위치한 9개의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중 하나로 런치 디너 모두 440유로의 단일 코스를 먹을 수 있다. 파리 미슐랭 3스타 중에서는 중간 정도의 가격대로 한 끼 식사로는 정말 비싼 금액이지만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파인다이닝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직원들은 친절하면서도 정말 편안하게 다가와 줘서 좋았다. 코스 요리에는 에릭 프레숑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변경하고 싶은 메뉴가 있으면 미리 말하여 바꿀 수 있다. 와인리스트는 방대하지만, 파리답게 비싼 편이며 그럼에도 가격이 괜찮은 와인들이 있으므로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잔보다는 한 병을 시키는 것을 추천한다. 커피는 에스프레소 한 잔에 16유로지만 마지막 디저트와 함께하기에 정말 좋았다. 마카롱과 초콜릿은 남기게 되면 나갈 때 포장해서 주므로 먹고 싶은 것을 모두 고르는 것이 좋다. 첫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었지만 큰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식당이며 파인다이닝에 관심이 많고 파리에 놀러 온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품격에 맞는 음식과,직원들의 프렌들리한 태도는 정말 훌륭했다. 3타의 품위는 고수하되 경직된 태도가 아닌 친근감을 느끼도록 위트있는 말과 태도로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는 직원분들. 아주 인상적이었다. 또한 코스 요리들 마다 벨런스가 아주 예술이었고,식전주 샴페인과 와인 추천도 맘에들어서 요리와 환상의 조화를 이루도록 리드했다. 역시 모든게 좋았고 완벽한 식사였던. 에피쿠어 파리

오늘 방문했는데, 여자 사장님분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여행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맛도 너무 맛있네용!! 특히 에스까르고가 존맛,,

에스카르고도 현지 느낌에 맛있었고, 농어가 특히 맛있구 좋았어요~! 분위기 좋구 친절해요! 음료 때문에 가격이 많이 나왔지 디쉬 가격은 적당해요!!

어니언 스프 최고! (여태 먹어본 어니언 스프 중에 제일 맛있었음) 타르타르는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았는데 다 먹을 정도로 맛있었음 다만 서빙에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주변을 즐기며 여유롭게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여느 다른 식당과 같이..)

노트르담 근처 식당인데 서비스랑 분위기 너무 다 좋았어요 특히 농어요리가 정말 맛있습니다!!!!

맛 괜찮고 서비스도 괜찮은 편이에요 카페 분위기도 이뻐요

직원들간 케미가 좋아보였고 분의디 및 서비스 등 모든게 좋았던 곳

위치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손님 많은 곳입니다. 스테이크는 맛있었고 오리고기도 꽤 좋았습니다만 사이드메뉴로 감자를 시켰더니 야채가 전혀 없더군요. 야채를 시킬걸 그랬습니다. 양파스프는 약간 짠 느낌이었지만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은 그리 싸지는 않았어요.

주말이라 코스요리를 못 먹어서 아쉬웠어요. 전반적으로 손님이 너무 많아 가격대비 서비스는 만족스럽지 않았고, 음식맛은 짜지않고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문하려는 음식이 거의 솔드아웃이라 아쉬웠네요.

주말 열린곳 많지않아 오픈런했고 대기자도 있었어요. 프랑스에서 먹은것중 제일 좋았어요. 가격도 착하고, 스테이크와 소세지&감자 맛있어요

사람이 꽤 많더라구요...? 오픈 시간에 갔는데 처음엔 사람이 적네 괜히 예약했나? 싶었는데 먹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와서 예약 못 한 사람들은 못 들어오시더라고요... 근데 분위기도 좋고 식당도 예쁘고 아기자기 하니 좋았어요!! 서버 분도 친절하셨고 맛도 있었어요!! 에스까르고는 제 입에 맞아서 좋았고 오리는 기대한 만큼은 아니어도 괜찮았어요 (근데 조금은 퍽퍽해용...)

파리 피스로 몽마르뜨 갔다가 이곳에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직원 1명은 패스 사용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한 명은 친절하게 안내해주었어요. 커피는 라떼가 진짜 맛있어요

분위기는 좋은데 분위기만 좋고 맛이 끔찍함. 맛없는거 먹어보려다 얹혀서 결국 토함. 개구리는 절대 주문하지 마시길. I just wanted decent restaurant but ended up throwing up after the meal. Awful experience. Atmosphere and service was good, but taste was awful. I tried snail, frog legs, onion soup, and pasta. The snail was delicious, onion soup was slightly around average. But the others tasted subpar. The flog legs was fishy and overting, and pasta tasted weird. I only recommend this restaurant for snail dish. If you wanna try something else, ugh find different place.

친절하고 음식 맛이 무난 했습니다. 자리가 좁고 덥지만 괜찮았습니다. 음식 서빙도 제때에 이루어져 좋았습니다.

기대가 많았던 식당이었습니다. 우리는 여러 음료를 주문했고, 그중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마티니가 섞여있는 칵테일이 왔으며 아메리카노는 프렌치식 카테일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사전에 확인정도 해줄 수 있었겠지만 우리가 몰랐다니 먹고 기분좋게 춤추라고 하길래... 기분좋게 웃으며 넘어갔습니다. 그런게 음료를 먹으려보니 안에 검정색 물체가 있어 확인해보니 벌레가 있더군요. 저희는 오바이트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종업원에게 문의하니 야외에서 먹다보면 그럴수 있다며 별일이 아니듯 응대하더군요. 살다살다 이렇게 어이없는 태도와 처우에 매우 화났고 불만을 이야기 했지만 달라진것은 없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곳이면 앞으로 업장 태도도 바꾸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도 피하시길 바래요.

고민하고 있다면 무조건 이 가게로 오세요!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생루이섬 오면 베르티옹 아이스크림을 꼭 먹어봐야한다고 해서 마침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 나온 분위기 좋은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파리 사람들은 대부분 친절했지만 제가 일주일동안 파리에 있으면서 만난 가장 친절한 서버를 만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스크림 하나 시켰는데 물도 함께 주시고, 먹고 갈래 테이크아웃할래 물어보시는데 먹고간다고 하니까 먹고 가는 건 조금 더 비싸다고 얼마든지 제가 원하는대로 하면 된다고 친절히 설명 해주셨어요 아이스크림 2스쿱, 티 한잔 해서 23유로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베르티옹 아이스크림도 직원분께 추천받은 맛으로 먹었는데 피스타치오, 산딸기 둘 다 너무 맛있었어요 이탈리아에서 먹은거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랬어요 다음에 꼭 다시 파리에 와서 방문할게요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erci.

여행 후 고된 몸으로 방문했는데, 그는 정말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영어도 미숙해서 주문도 천천히 하는데 기다려주세요. 그리고 음식 먹고나서도 괜찮은지 물어봐주고 상냥해요.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천천히 계산도 해줬어요. 파리 여행에서 그 덕분에 기분좋은 저녁 식사를 했어요. 이름은 알지못했지만 고마워요! 아, 음식은 양파 스프도 처음먹어보는데 안에 튀김인줄알앗는데 바게트엿어요. 쌀쌀한 날씨에 바게트랑 같이 먹으니 좋았어요. 레몬차는 매우 새콤해요. 비타민 충전되는 느낌! 정말 신거 잘먹는 사람한테만 추천해요!

생루이섬 유명한 맛집입니다. 스테이크, 양파수프, 펜네파스타, 디저트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파리에서 맛있는 쇼콜라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쇼콜라외에도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고 매니저와 사장이 손님들에게 친절한 곳이다. 마늘의 헬로맛집 스티커가 붙어있다. 한국맛집 2,000 곳 이상, 해외맛집 1,000곳 이상 다니면서 내가 헬로맛집 스티커를 붙인 곳은 해외에 100여곳 이상, 한국에 50곳 내외이다. hellomatzip 은 단순하다. 협찬은 일절 받지않고 내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음식을 먹는다. 내 입맛에 무척 맞는다면 사장님과 셰프님에게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함께 스티커를 붙이면 끝. 자, 그럼 다시, 헬로맛집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Hellomatzip. Matzip 맛집 이라는 한글을 전세계 사람들이 김치를 kimchi 라 하듯 모두가 맛집 , (사실은 맛칩일수도... )으로 말할 그 날을 위해 진행하고있는 프로젝트이다. 그렇다면 이 것으로 난 무얼 얻는가. 재미와 성취감. 그 것으로 끝이다.

런치는 12시부터 시작합니다. 모르고 11시20분에 방문했더니 아침메뉴만 가능하군요. ㅠㅠ

사람이 너무 많은곳인데 비가와서 바로 들어갔고 친절한 서비스와 맛있는 음식에 감동이었어요! 창밖 뷰도 너무 좋지만 날이 좋으면 야외 테라스에 너무나도 인기많은 곳이고 아이스크림이 유명한데 배가부르고 추워서 안먹었는데 너무 후회스러워요 에밀리 인 파리 짝은곳 답게 인테리어나 서버의 수준이 높은곳입니다~~ 연어타르타르 강추합니다

동양남자서버분 친절하심 요리,아이스크림,맥주,모히또 맛있어요!

가격이 저렴하고 맛있어요. 에스카르고랑 푸아그라는 평범했던 거 같은데 송아지 고기가 맛있었습니다. 리뷰에 느끼하고 짜다는 평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았네요^^ 거의 만석이었는데 저랑 일행 빼고 다 현지인들 같아서 뽜리지앵이 된 느낌~

The staff was so friendly. 이 식당은 관광지 근처 식당이 아니여서 정말 현지 식당을 방문한 느낌이었어요. 또한, 동양인은 저희 둘 뿐이었고 모두 파리지앵이었습니다. 맛도 있구요. 프렌치를 잘 몰라서 당황하고 있으면 직원이 최대한 영어로 도와주려했고 불편한건 없는지 맛있는지 계속 친절하게 체크해줬습니다. 무엇보다 가.격 진짜 저렴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가격대비 양도많고 맛있어요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들도 데리고 방문했는데 친구들도 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처음 방문하시는거면 무난하게 escalope de veau 나 magret de canards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매우매우매우 친절해서 좋습니다. 8시쯤 되면 프랑스인들도 많이 찾는 식당이라 자리가 꽉 차는것같아요 넉넉하게 오픈시간에 가시면 좋습니당 :) 여자 셋이서 entree 하나랑 plat 두개 시키니 양이 딱 맞았어요 Personnel tres sympathique et attentif. nourriture excellente !

파리 자유여행 첫 식당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먹었던 음식의 맛도 훌륭합니다. 카드결제가 되지않음은 아쉬우나 감안하더라도 뒤지지 않을 맛과 서비스였습니다.

영어 메뉴판 있습니다. 기본 빵과 현금 결제 안되는 점을 제외하곤 모두 훌륭합니다. 특히 오리 요리들 두개(마가레타와 하나는 가슴살쪽인듯한데 이름을 까먹었네요)면 감자까지 해서 3명도 거뜬할 양인거 같습니다ㅋㅋ 그리고 서버분들, 주인장이 엄~청 친절하십니다. 기분 좋은 가게였네요.

파리 여행 중 먹었던 에스카르고중에 여기서 먹은것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달팽이가 발라져 나와서 먹기 편했고 바질페스토 양념이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같이 시킨 음식도 치즈 듬뿍 너무너무 맛있어요. 재방문 의사 100% 강추!

결론부터말하면 꼭 가보세요. 가성비 아주 좋아요 쉐글라딘(chez gladines)의 원조격인 식당이라고 합니다 현지인들의 맛집입니다 단점은 카드 안되고 현금만 받는다고합니다 This place is strongly recommended by Parisian.

음식도 정말 맛있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파리마지막날 밤 최고의 저녁을 보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저녁 식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으니 미리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파스는 정말 맛있었어요! 웨이터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친구들과 모여서 이야기 나누기에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원문) 晚餐建议提前订位置，人很多，不订位可能需要等。Tapas都很好吃！服务生也很热情周到！氛围很适合和朋友聚会聊天。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신선하고 고품질의 재료로 만든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프랑스 요리를 즐겨보세요. 특히 함께 나눠 먹는 소고기 갈비는 정말 맛있습니다. 완벽하게 조리되어 부드럽고 풍미가 끝내줍니다! 가성비도 훌륭하고, 와인 리스트도 정말 훌륭해서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입니다. 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Super moment ! Une cuisine française généreuse, gourmande et pleine de saveurs, avec des produits frais et de très belle qualité. Mention spéciale pour la côte de bœuf à partager : un vrai délice, parfaitement cuite et fondante ! Le rapport qualité-prix est excellent, et la carte des vins est tout simplement incroyable — un vrai plaisir pour les amateurs. Le personnel est au top : accueillant, souriant et attentionné. On s’est régalés du début à la fin. Une adresse qu’on recommande les yeux fermés !

스케쥴에 변동이 생겨 급 오게된 동네. 그리고 급 오게된 식당 그냥 프랑스 음식 느낌만 보자 했던 식당이 너무 좋네요 ! 진짜 맛집입니다 이탈리아 12일 있다 며칠전 파리 왔는데 음식은 파리가 맛는 거 같습니다 간도 딱좋고 , 부들부들 잡내없이.. 소스도 완벽하네요 그리고 인종차별? 그런거 파리에서 크게 못느껴본거 같아요. 스타터, 디저트 없이 오리다리. 바베큐폭립 메인만 시켰고. 너무 친절했고 너무 맛있었습니다!! 파리 오리요리는 웬만하면 다 맛있어요! 필수 ! 그리고 테이블에 머스타드 소스가.있는데 오리랑 환상의 궁합입니당!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최고였습니다! 일요일 밤에 부부에서 이용했습니다. 19시 반부터 예약했습니다만, 20시 정도에는 만석이 되어 있었습니다. 분위기 있는 상점가 안에 있어, 가게는 차분하고 청결감이 넘치고, 점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번 주문한 것은 양파 스프 그라탕, 쇠고기 타르타르, 레드 와인. 양파 스프 그라탕은 일품이며, 첫 입안의 충격은 잊을 수 없습니다. 볼류무도 확실히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쇠고기 타르타르도 매우 부드럽고 일품이었습니다. 2품이라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 식후에 카페라떼와 크림브뤼레도 부탁했지만 둘 다 최고였습니다. 가격은, 다른 가게와 거기까지 변함없는 인상입니다만, 가격 이상의 만족도였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원문) とっても最高でした！ 日曜日の夜に夫婦で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19時半から予約しましたが、20時くらいには満席になっていました。 雰囲気のある商店街の中にあり、お店は落ち着いていて清潔感にあふれ、店員さんはとても親切でした。 今回注文したのは、オニオンスープグラタン、ビーフタルタル、赤ワイン。 オニオンスープグラタンは絶品で、一口目の衝撃は忘れられません。ボーリュームもしっかりあってとても満足しました。 ビーフタルタルもとても柔らかく、絶品でした。 2品でも、十分満足できる量でした。 食後にカフェラテとクリームブリュレも頼みましたがどちらも最高でした。 価格は、他のお店とそこまで変わらない印象ですが、価格以上の満足度でした。 とてもオススメです！

(Google 번역 제공) 친절하고 맛있고 분위기도 최고예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음식도 정말 훌륭하고, 이 모든 게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어요. 이곳에 올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원문) Généreux, délicieux, avec une ambiance incroyable. Le service est génial et la nourriture tout simplement exquise, le tout dans un lieu atypique. Nous avons eu de la chance de venir ici. 谢谢 !

(Google 번역 제공) 파사지 중심부에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아스테어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립아이 스테이크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하며 완벽하게 조리되어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 파울로의 따뜻한 환영과 미소가 모든 것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는 흔치 않은 경험이며, 이 경험을 정말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파사지의 다른 레스토랑들과 확연히 차별화되는 레스토랑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Une excellente adresse au cœur du Passage ! Nous avons passé un très bon moment à l’Astair. La côte de bœuf était tendre, juteuse et parfaitement cuite — un vrai régal ! Mention spéciale à Paulo, dont l’accueil chaleureux et le sourire ont fait toute la différence. Ce genre d’attention est rare et rend l’expérience vraiment unique. Un restaurant qui se démarque clairement des autres établissements du passage. Nous reviendrons sans hésiter !

전채 3개, 메인 선택, 디저트 2개가 나오는 코스였습니다. 분위기가 캐주얼하긴 했으나 골고루 맛있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런치를 먹었는데 양고기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모든 것을 자세하고 세심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4명 이상이라면 레스토랑이 아늑하고 작으니 웹사이트에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Had launch here and lamb dish was great. Staff was very friendly and explained everything very detailed and thoughtful. Had a great time. If you have 4 or more, then make reservations in their web site since the restaurant is cozy and small.

(Google 번역 제공) 파리 여행 중 멋진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수백 개의 레스토랑이 있지만, 첫날밤으로 이곳을 선택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담당 서버/프런트는 효율적이고 예의 바르고 친절하며 전문적이었습니다. 제 짧은 프랑스어 실력으로는 버틸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영어로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모든 코스 요리는 메인 요리를 제외하고는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모든 요리를 다 먹었습니다. 플레이팅과 맛 모두 훌륭했습니다. 정말 로맨틱한 식사였고, 저처럼 깜짝 메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Wonderful dinner whilst visiting Paris. There are hundreds in the Michelin guide but glad we chose this one for our first night. Our server/front of house was efficient, polite, friendly and professional. Was expecting to get by on my limited French but her explaining in English was very appreciated. All courses were a surprise except choosing the main. Finished every plate - presentation and flavours were outstanding. Great romantic meal and highly recommend if you, like me, like the idea of a surprise menu.

(Google 번역 제공) 아늑한 분위기의 뒷방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야채 전채는 맛있고 신선한 풍미가 가득했습니다. 다음으로 생선(명태)과 송아지 행어 스테이크를 골랐는데, 둘 다 완벽하게 조리되었습니다. 생선은 입에서 살살 녹았고, 송아지 고기는 분홍빛을 띠며 부드러웠습니다. 디저트로는 초콜릿 무스가 조금 너무 달았지만, 함께 나온 케이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us étions placés dans la salle à l’arrière, atmosphère cosy. Les entrées végétales étaient délicieuses, fraîches en saveur. Ensuite on a opté pour le poisson (lieu) et l’onglet de veau. Les cuissons étaient parfaites. Le poisson fondant, le veau rosé et tendre. Au dessert, nous avons trouvé la mousse de chocolat un peu sucrée, mais le gâteau qui l’accompagne, super goûteux. À recommander!

(Google 번역 제공) 여기서 혼자 점심을 먹었는데, 음식, 서비스, 분위기가 정말 훌륭했어요. 저렴한 휴가 기간 동안 이 식당에서 돈을 쓰는 젊은 미식가로서 정말 세련된 기분이었어요. 웨이터들은 제가 얼마나 신났는지 보고 재밌어했지만, 한 번의 점심에 이렇게 많은 코스 요리를 먹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정말 멋진 추억이었어요. (원문) Had solo lunch here, amazing food, service, and atmosphere. Honestly felt very sophisticated as a young foodie splurging during my budget-friendly vacation on this. The waitstaff were amused at how excited I was, but I honestly didn't expect to get that many courses for one lunch! Wonderful memory

(Google 번역 제공) 괜찮긴 했지만, 특별히 뛰어나진 않았어요. 가성비는 보통이었어요. 어떤 요리는 여럿이 나눠 먹도록 되어 있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나눠 먹기가 어려웠어요. 벽에 바퀴벌레가 있어서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었어요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웨이터는 우리가 그 사실을 말했을 때 별로 놀라지 않은 것 같았어요. (원문) Bon mais pas extra. Rapport qualité/prix moyen. Certains plats à étaient à partager et les portions trop petites pour en plus les partager. On a eu un invité incommode : un cafard sur le mur (photo que je ne publierai pas). Le serveur n'avait pas l'air surpris quand on le lui a dit.

(Google 번역 제공) 가족 초대를 받았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채식 옵션, 고기 없는 옵션, 글루텐 없는 옵션까지 다양했어요! 접시에 담긴 음식들이 정말 흥미로웠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Nous avons été invité par notre famille et l’expérience était vraiment chouette. Il y avais des options vege. Sans viande. Et sans gluten !!! Les goûts dans les assiettes était super intéressante ! Bref je recommande tous à fait !

별 반개도 안주고 싶어요. 이런 리뷰 잘 안쓰는데 너무 괘씸해서 씁니다.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외국인, 특히 동양인에게는 소금에 쩔어있는 음식을 주니 가지마세요. 베르사유에서 갑작스런 폭우 만나고 파리로 돌아와 따뜻한 프랑스식 국물요리 먹으려고 숙소 근처에서 간곳이었습니다. 양파수프, 까술레, 라비올리 시켰으나 미친듯이 짜서 하나도 못먹고 나왔어요. 왜이렇게 짜냐고 물으니 너네한테 짠거지 100년전부터 내려오던 레시피로 만든거고 자기들은 원래 이렇게 먹는대요.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이 아닌 수준이었습니다. 저희 엄마는 속 쓰리시다고 집에와서 물만 3컵 드셨어요. 여행기분에 취해 그렇게 짠 양파수프에 뜨거운물을 2주전자나 부어가며 그래도 즐겁게 먹으려고 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은 맛이었습니다. 계산 그대로 하고 나온게 한스럽네요. 현지인들에게만 맛집인가봅니다.

서버분 굉장히 친절하시구 좋았어요!! 엄마랑 둘이들어가서 에스까르고 스타터로 시켰는데 맛있어서 기본으로 나오는 빵에 에스까르고 초록소스 발라서먹고 빵 더달라구 해서 엄청먹었어요 엄마도 맛있다구 하셨어요. 그리고 메인으로 오리콩피랑 블랙앵거스스테이크 시켰는데ㅎㅎㅎ짰어요..한국인입맛에는 좀 짤수있는데 빵이랑먹으면 먹을수있......엄마는 짜다고 남기셨어요..감튀도 우리가 생각하는 맥날감튀에서 좀더 소금많이친정도..?ㅎㅎㅎ 에스까르고만 추천이요! 후식으로 크림브륄레시켜봤는데 음...그거 커스타드빵안에있는 크림에다가 위에 설탕 달고나?맛?....도전했다는것에 의의를 두면될거같아요

에스카르고 중 하나가 아예 안 빠져서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새로 두 개를 가져다줘서 인상적이었다. 식당 내부가 애매하게 생겨서 직원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순간이 오기도 하지만 편하게 먹고 가기 좋다.

스타터 두 개와 메인 요리로 오리 스테이크 시켰어요 메인요리가 한시간 반이 넘도록 나오지 않아서 취소했는데 서버가 빈정거리네요 ㅎ 이게 여기 스타일인가요? 매우 불쾌한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입니다 저녁도 먹지 못하고 갑니다^^

나만 알고싶은 맛집. 뭘 시켜도 맛있음. 직원이 정말 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오 페르 루이는 호텔 담 데자르의 컨시어지(에르윈)가 추천해 준 곳입니다. 시원하고 현지적인 분위기(관광객보다 현지인이 훨씬 더 많음)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련된 칵테일 종류와 잘 고안된 와인 리스트(푸이 퓌스 한 병), 그리고 다양한 전통 프랑스 클래식 와인까지, 정말 멋진 저녁을 선사해 주었습니다(카술레가 정말 맛있었어요!). 저녁 시간이 흐르고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서비스가 조금 느려졌습니다. 단 두 명의 서빙 직원이 친절하고 상냥한 태도로 모든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꼭 다시 방문할 예정이며,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더 많은 파리의 멋진 분위기의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u Père Louis was recommended to us by our concierge (Erwin) at the Hotel Dame des Arts. We simply loved this place for its cool and local vibe (far more locals drinking and eating here than tourists), the smart cocktail options and a well thought out wine list (bottle of Pouilly Fuisse) along with many traditional French classics made for a wonderful evening (we loved the Cassoulet!). As the evening progressed and it got busier, service slowed a bit only because there was just 2 servers hustling as fast as they could to service everyone while maintaining pleasant and friendly attitudes. We will certainly return and highly recommend this spot for a cool vibe spot in Paris that’s more locals than tourists.

(Google 번역 제공) 작년에 처음 방문했는데, 여전히 친절한 환영과 푸짐한 음식 덕분에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소중히 간직하고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원문) Découvert l'année dernière ; l'accueil y est toujours, très sympathique et la cuisine aussi savoureuse que généreuse. C'est une adresse que nous gardons précieusement et que nous recommandons fortement.

너무나도 큰 레스토랑에 사람이 많고 시끄러워서 제대로 음식을 즐기수가 없었다. 음식의 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우리가 외국인 이라고 웨이테가 계산할데 대놓고 팁을 요구했다. 팁이라 하는것은 좋은 대접을 받았을때 손님 스스로가 마음에서 주는것이라 생각하는데 돈을 달라고 하니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할 행동은 아닌듯 하다.

금요일 8시경 예약없이 방문 현지인들이 대부분이엇고 서버분도 친절하시고 좋음 다만 프론대스크에잇던 사람의 태도는..ㅋ 둘이서 수근대는데 누가봐도 흉보는 느낌으로~ 그래서 별하나뺌 요리들은 맛은 좋앗음

파리의 보석같은 곳! 강력히 추천합니다.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예약한 날보다 하루전에 워크인으로 방문했습니다. 밤늦은 시간에도 활기가 넘치는곳!

현지인 추천받아서 간곳입니다 파리에서 처음으로 이게 프랑스음식이구나 라고 생각하게되었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1927년에 창립한 파리의 대표적인 카페겸 레스토랑으로 당대 예술가, 소설가 등 유명인사들의 단골 식당으로 유명하다. 레스토랑도 매우 크며, 홀 중앙에 큰 돔이 있어 레스토랑의 브랜드로 정했으며, 돔아래 피카소의 조각상이 있다. 1920년대에 헤밍웨이, 피카소가 자주 찿던 레스토랑으로 더욱 명성이 높다. 지하 1층은 연회겸 댄싱장소가 있다. 레스토랑 분위기는 너무 좋으며, 서비스도 크게 칭찬해줄만 하다. 음식은 많이 기대했는데 조금 실망했다. 프랑스 파리에 관광온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십다.

1927년에 문을 연 브라세리로 피카소, 앙리마티즈, 헤밍웨이 등 예술가들이 많이 찾던 곳이라 하여 방문 했습니다. 300명 이상 수용하는 대규모 레스토랑인데도 아늑하고 정숙한 느낌이었고, 음식도 맛있었고요, 직원분들이 대체적으로 유머( 감자튀김 하나를 시켰다며 진짜 감자 1개를 서빙해 주시길래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바로 뒤이은 서버가 제대로 된 감자튀김을 갖다 주시며 장난이라고 미안하다 하시길래 너무 웃었어요)와 위트가 있어서 즐거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레스토랑 천장에 돔이 있어서 레스토랑 이름을 La coupole이라 지었다고 합니다.

흠... 타르타르라구 양식의 양식에 나온 토마토 소스의 육회였는데요. 나름 나쁘진않으나 약간 물리는 맛이었어요. 비프 탠더로이온인가는 구운 양파와 같이 나오는데 괜찮았구요~~ 서버들이 바빠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친절하진 않습니다. 디저트 시키니까 농담하는 정도.... 언어의 장벽이 크구요, 영어는 못하는 걸루... 미리 메뉴 잘 알아가셔요. 질문하면 받아주고 하는 분위기 아님요

(Google 번역 제공) 부용 경험의 정수! 맛있는 식사를 빠르고 부담 없이 즐기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점심시간에 도착했는데 다른 레스토랑들은 모두 만석이었지만, 저희는 자리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테라스에 앉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전채 요리가 아주 간단하지만 훌륭하게 조리되었습니다. 메인 코스도 마찬가지로 푸짐하게 제공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렌치 토스트를 먹었는데, 역시 푸짐하고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Le cœur de l’expérience bouillon ! Si vous souhaitez bien manger, rapidement et sans vous ruiner, ce lieu est parfaitement adapté. Nous n’avons pas attendu pour avoir une place alors que nous nous sommes présentés à l’heure du déjeuner et que tous les autres restaurants étaient pleins. Nous étions installés en terrasse, chauffée, très agréable. Un grand choix d’entrées, très simples certes mais très bien exécutées. Idem côté plats, servis de façon très généreuse. Nous avons fini notre repas avec la brioche perdue, elle aussi très généreuse et savoureuse. Je vous recommande cette adresse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첫날 저녁 8시 30분쯤 줄을 서지 않고 저녁 식사를 하러 갔어요. 양파 수프는 제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고, 아내는 뵈프 부르기뇽을 주문했는데 맛있고 양도 푸짐했어요. 저는 구운 고기도 먹었는데, 직접 만든 레드 와인도 나쁘지 않았어요. 웨이터들이 너무 친절해서 비행기 타기 전에 공항에 겨우 도착해서도 맛있게 먹었어요. 저희가 바빴는데도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다시 가게 된다면 꼭 갈 거예요. (원문) Harika bir deneyimdi. İlk gün sıra beklemeden 20.30 gibi yemeğe gittik. Soğan çorbası diğer yediklerime göre en lezzetlisiydi, eşim boeuf bourguignon yedi çok güzel ve aşırı boldu porsiyonu. Bende ızgara et aldım. Kendi kırmızı şarapları da fena değildi. Garsonlar da o kadar ilgililerdi ki gitmeden önce uçağa ucu ucuna yetişmeyi göze alarak tekrar gidip ziyafet çektik. Bize acelemiz olduğu içinde çok yardımcı oldular. Tekrar gelirsem kesin gideceğin

(Google 번역 제공) 오리 콩피는 품절이라 주문하지 못했어요. 대신 주문한 요리는 정말 맛있었고, 빨리 나오기도 했어요. 인테리어도 예쁘고 분위기도 좋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Je n’ai pas eu le confit de canard car c’était en rupture. Mais le plat que j’ai eu à la place c’était très bon. C’était également assez rapideLe décor est très sympathique et y a une bonne ambiance. Je recommande!

(Google 번역 제공) 국물은 괜찮았지만, 훌륭하지는 않았지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로스트 치킨은 충분히 익지 않았고 슈퍼마켓에서 파는 것보다 더 맛없었습니다. 비프 부르기뇽에 들어간 감자는 맛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넣어서 같이 끓이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화장실은 그다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Ce bouillon est normal, pas très bon mais il n’est pas degueulasse non plus. Le poulet rôti n’était pas assez rôti et même moins bons que ce qu’on peut acheter dans les supermarchés. Les pommes de terres du bœuf bourguignon n’ont pas de goûts ils ont été ajouté après dans le bœuf bourguignon et non mijoté ensemble. Les toilettes ne sont pas très propres.

(Google 번역 제공)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좌석 간격이 넓어서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었습니다. (원문)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the environment was great. The seating is well spaced out, making it very comfortable to sit and relax.

(Google 번역 제공) 전문적인 직원과 빠르고, 거의 지나칠 정도로 빠른 서비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메뉴. 부르고뉴 와인을 맛보러 다시 올게요. 몽파르나스 타워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원문) Personnel professionnel et service rapide même presque trop . Carte simple mais efficace. J'y retournerai à l'occasion tester le bourguignon . Adresse à retenir à deux de la Tour Montparnasse.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적당했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웨이터들도 열심히 일해줬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집에서 직접 만든 것 같았어요. 완벽했어요! (원문) Comida boa e preço justo! Atendimento muito bom, com garçons esforçados. A comida estava excelente, bem caseira. Parfait!

맛있는 요리와 깔끔한 가격 최고입니다 메뉴는 바뀐 부분이 있으니 참고 하세요 식사시간 맞춰서 가면 오래 기다릴수있으니 여행 오신 분은 오후 5시쯤이 좋습니다

식당 분위기가 좋고 제 테이블 담당 직원인(rocky)가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게 팁도 내고 나왔었어요. 가격이 저렴한건 맞지만 음식도 가격에 맞춰 조금은 복잡하지 않게 만들어진 느낌이에요. 처음 프랑스 요리를 접하시는 분들이 가기엔 좋지만 뭐랄까.. 고급스러움을 느끼긴 어려운 음식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분들이 먹고싶어하는 어니언 스프는 25년 10월기준 판매하지 않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에스카르고 추천드리고, 크림브륄레는 비추천이에요!

3.7/5 구글에서 검색해서 점심시간에 방문했습니다. 메뉴판에 보이는 합리적인 가격이 마음에 들었구요. 무엇보다 대기줄이 길어 믿음이 갔어요. 음식의 양은 흡족했습니다만 재료가 아주 신선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고기) 소고기와 오리고기가 조금 질기고 향이 강했습니다. 직원 서비스는 보통이었는데 의자에서 음식물이조금 뭍어나온점이 실망스러웠어요.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은 음식점이었습니다. 어니언스프, 소고기와 파스타, 오리 스테이크, 파 요리에 와인도 한잔했는데 6만원정도 나왔어요

가성비 있는 가격에 프랑스 가정식 먹으러 오기 좋습니다. 음식 맛있는데 사람이 항상 많아서 그런가 서버분들이 친절하거나 섬세하시지는 않아요. 그래도 식당 인테리어 잘되어있고 한번쯤 와볼만한 식당인거 같습니다. 가끔 가볍게 외식하고 싶을때 올거 같아요.

음식은 맛있어요 근데 정말 넘 사람이 많아 테이블 간격은 없다시피하고 직원들도 불어못하면 서양인이고 뭐고 정말 다 불친절하게 굴지만 동양인들에게는 특히 더 불친절합니다 ㅎㅎ ^^~~~ 식전빵 소금 후추 이런 기본적인거 우리테이블만 없고 이미 음식나왔는데도 식전빵 안나와서 달라고 요청 했는데 아~ 오케 해놓고도 안줘서 뭐지? 하고 있으니 옆에 테이블에서 불쌍했는지 쟤네 식전빵 달라고 재차 말하니까 그제서야 줬음. 노맛 ㅎㅋ 주문하는데 한세월 치우는데 한 세월 영수증 받는데도 한 세월이라 디저트 메뉴 보다가 시키기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음식은 다 괜찮고 특히 가격 생각하면 최고예요 웨이팅 기니까 꼭 예약하시고요 직원들이 별로라 저도 대애충 고맙단 말 안하고 팁 안주고 그러고 나왔습니다 ㅎ

제 프랑스 최애 bouillon입니다! 프랑스 친구따라 갔다가 가성비 좋아서 재방문 했어요, 간간히 동양인이 보이긴 많이 없다고 보심 됩니다. 홀 내부가 크긴하나 그만큼 사람이 많으니 예약하시거나 점심에 방문하시는게 좋아요. 비오는 금요일 저녁에 1시간이상 웨이팅 했습니다. 웨이터분들도 친절하셨고 점심에는 음식도 빨리나옵니다. 단 저녁에는 약간 시간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café gourmand에 같은 디저트가 나올줄은 몰랐지만 맛있었습니당 재방문예정이에요, 전식+본식+디저트+와인 해서 인당 20-30유로 나왔어요. demi jarret caramélisé랑 canard 추천드립니다

저녁타임 예약없이 40분 대기하고 들어갔어요. 비프부르기뇽 …. 기내식 퀄리티! 어니언 수프랑 달팽이, 꺄나드 스테이크는 꽤 괜찮았어요. 가성비 비스트로라해서 왔는데 두번은 안갈 거 같어요!!

제가 갔던 레스토랑 서버 분한테 에스까르도 먹어보고 싶다고 하니까 추천해주신 곳이에요!! 서버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에스까르도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테라스 자리로 안내 받아서 먹었는데, 밥 먹고 있을 때 웨이팅이 엄청 길어지더라고요.. 예약하고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파리 마지막 날에 먹었는데 한 번만 먹은 게 아쉬웠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어요 ㅜㅜ

메뉴는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특히 몇몇 요리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족발 메뉴는 돼지 특유의 냄새가 좀 났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 메뉴를 추천드려요. 웨이터 아저씨는 유쾌하고 친절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저와 일행은 스타벅스 테이크아웃 음료를 들고 입장했는데, 여자 직원분이 식당 내 음료 반입이 안 된다며 음료를 가져가셨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나중에 돌려주실 줄 알고 맡긴 건데, 아무런 안내 없이 버리셨더라고요. 계산 후 음료를 찾으려 하니 "없다"는 답만 돌아왔고, 여자 직원분과 키 큰 남자 직원분 모두 별다른 설명이나 사과 없이 "우린 모른다"는 식으로 응대했습니다. 제가 항의하자 프랑스어로 대화만 나누고, 영어로는 설명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어요. 외국인 고객 입장에서 매우 불친절하게 느껴졌고, 서비스 태도에도 실망했습니다. 물론 저희도 반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지 않은 점은 잘못이지만, 음료를 버릴 예정이었다면 최소한 다시 한 번 확인하거나 간단한 안내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기분이 상당히 나빴고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Overall, the food was quite good, and we enjoyed most of the dishes. The jokbal (pig’s trotters) had a bit of a strong pork smell, so if you're sensitive to that, I’d recommend trying other dishes instead. The main waiter was cheerful and friendly, which we appreciated. However, we had a rather upsetting experience. My friend and I entered the restaurant with takeaway drinks from Starbucks. A female staff member told us that outside drinks were not allowed and took them away. We assumed we would get them back later, as she didn’t say they would be thrown away. After finishing our meal, we asked about our drinks at the counter, only to be told they were gone. There was no apology or proper explanation — just a dismissive “we don’t know” from the female staff and a tall male staff member. When I tried to express my frustration, they started talking to each other in French and didn’t explain anything properly in English. It was disappointing and unprofessional to witness such behavior in front of customers. While it was partly our fault for not checking the drink policy beforehand, it would’ve been more considerate to confirm with us or at least inform us that the drinks would be discarded. It left us with a very unpleasant feeling, and I wouldn’t choose to return.

와... 여기서 인생 오이스터 경험했어요. Jacquart Mosaïque Brut + Gillardeau 이 조합 진짜 추천합니다. 굴계의 에르메스이자 샤넬이라고 불리는 질레르도 오이스터 한번만 먹고 온게 너무 아쉬워요... 너무 달달해서 굴 못 먹는 사람도 먹고 사랑에 빠질 수 있어요..♥

어니언 스프 맛있게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요리는 부드러웠지만 제 입맛엔 맞지 않았습니다 다른 손님들은 굴을 많이 먹는 것 같았습니다 기대에 비해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한국인 가족들을 위해서 리뷰를 남깁니다. 바로 옆 My maison in Paris에 묶고 있어서 하루 종일 여행하고 피곤한 애들 데리고 갔습니다. 좋지 않은 리뷰들이 있어서 좀 걱정도 했었는데, 전혀 웨이팅 없이 식사가 진행되었고, 웨이터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홍합요리와 오이스터 플래터를 시켰는데, 홍합요리는 한국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먹던 것보다 훨씬 맛있었고, 굴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안 올렸는데 개구리 뒷다리 요리도 괜찮았습니다.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샤불리 와인이나 부르고뉴 피노누아도 수준급이었습니다. 맥주는 그닥… ㅎㅎ 어린이 메뉴가 있었는데, 12.5유로에 스테이크, 음료수, 디저트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한국보다 오히려 저렴한 것 같았습니다. 다니면서 느낀 것이지만 유럽은 애들한테 드는 돈은 어떻게든 줄여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출산으로 고통받은 역사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라 보이고 우리도 좀 배워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틀레 근처의 전형적인 프렌치 비스트로. 음식은 적당히 맛있고 관광객이라면 들러볼만 함 근데 오가는 손님들이 워낙 많다보니 서비스 속도가 좀 들쭉날쭉인 것이 단점.

새벽 시간에 방문하였습니다. 새벽에 손님들이 몰려서 그런건지 식사 나오기까지 주문 후 4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어니언스프에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만족 스러웠구요, 음식도 모두 맛있었습니다. 굳이 찾아갈 정도는 아니지만, 새벽 시간에도 영업 한다는게 큰 메리트네요. 숙소가 근처시라면 새벽에 방문하시는거 추천 드려요.

프랑스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분이 강추하면서 데리고간 곳 입니다. 평일 저녁 6시에 갔더니 간신히 대기없이 들어갔습니다. 달팽이, 아보카도 요리 외에 메인으로 스파게티와 고기류를 주문했는데 엄청난 맛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어도 다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와인과 디저트까지 주문해도 전혀 부담되지 않네요. 주문 후 메인디쉬를 받을때쯤인 6시20분경에는 밖에 엄청나게 긴 줄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실내도 예뻐서 가성비 생각하고 한번 가볼만한 곳인것 같아요. My Korean friend, who's working in France, took my wife and me to this place. We went on a weekday at 6 p.m. and just managed to get in without having to wait. Along with dishes like snails and avocado, we had spaghetti and some meat dishes as our mains. They weren’t quite Michelin level, but everything was pretty good. The prices were reasonable, so we happily ordered wine and dessert too. I didn’t get any photos, but the interior was lovely, and overall it felt like a great spot for the price. Just so you know, by about 6:20, there was already a big queue.

식사 자체는 가성비 좋게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식사 후, 한 대머리 남성 웨이터는 우리에게 우리가 주문한 메뉴의 값보다 더 큰 금액을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계산이 잘못 된 것 같다며 남성 웨이터에게 확인을 요구했지만, 그는 자신이 맞게 계산했다고 한 뒤 우리 테이블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직접 메뉴판에서 우리가 시킨 메뉴의 값을 계산해보았고 대머리 남성 웨이터가 요구한 값과 원래 지불할 값은 대략 12유로 차이가 났습니다. 우리는 여성 직원에게 우리가 계산한 내용을 보여주며 이 사실을 알렸고, 대머리 남성 웨이터는 그 상황을 보자마자 우리 테이블로 뛰어왔습니다. 여성 직원도 우리의 계산이 맞다고 했고 대머리 남성 웨이터는 어쩔수 없다는듯이 올바른 값을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우리에게 사과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우리가 동양인 여자였기 때문일까요? 파리에서 유일하게 기분 나쁜 식사를 했던 식당이었습니다.

현지 분위기와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해요. 합석은 거의 필수 같아요. 그래도 재밌었고 서버분들이 무척 친절하시네요 스테이크, 덕콩피, 부르기뇽? 시키고 38.4유로 나왔어요

투어리스트를 위한 가성비 식당. 달팽이요리, 오리콩피, 스파게티 등을 먹었는데 맛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가격 대비 음식과 서비스, 분위기는 좋은 편!

토요일 저녁10시쯤 갔더니 대기 거의없이 바로 들어감. 주문도 어렵지 않았고 영어메뉴판 필요하냐 물어본거 보면 있는것 같음. 주문받은 메뉴는 테이블에 작성하는게 재밌었고 음식은 진짜 빨리 나옴. 맛도 나쁘지 않았음. 문제는 계산시 발생함. 매장이 엄청 크고 직원들도 너무 바빠 계산서를 받는데까지 20분 넘게 걸림. 뒷자리 손님들은 내 계산서 받는 시간만큼 디저트를 못받고 있었음. 담당서버는 친절하였으나 주변을 둘러보면 직원들이 너무 바빠서 그런건지 상당히 힘들어보였고 직원간 돕는 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음.

한가한 오후 4시쯤 방문했습니다. 친절한 웨이터 분이 관광객이 좋아할만한 메뉴를 추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메뉴 고르는데 고생하지 않았네요. 주문한 음식 중에는 비프 부르기뇽과 달팽이 요리가 가장 훌륭했습니다. 오리 콩피도 괜찮았지만 한국의 양념치킨들과 비교가 되어 그리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스테이크도 좋았는데 이건 새로운 요리에 두려움이 있는 분들이나 어린이용 식사로 추천합니다. 전형적인 가성비 좋은 스테이크니까요. 가성비 좋은 프랑스 요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저희는 파리여행이 끝나기 전에 한 번 더 갈 것 같습니다. 아들이 너무 만족스러워하네요.

TV 프로그램에서 봐서 부모님과 함께 가게 된 부용 샤르띠에. 매우 긴 줄을 보고 오래 기다릴까봐 매우 걱정했지만, 다행히 줄이 금방 빠져서 10분만 기다리고 들어갔다. 부모님은 에스까르고와 돼지 필렛을 시키고, 나는 뵈프부르기뇽을 시겼다. 또 샐러드도 시켰다. 그런데 메인메뉴가 나온 지 한참 지났는데 샐러드는 왜 나오지를 않는지. 그래서 물어봤더니 금방 나온다고 했다. 깜빡했으면 깜빡했다고 솔직히 말하면 되는 거 아닌가? 서비스가 구리다. 뵈프부르기뇽은 우리나라 갈비찜이랑 맛이 비슷하다. 개인적으로 파리에서 먹은 부르기뇽중 원탑. 다만 아쉬운 점은 부르기뇽만의 산미가 없다는 것. 그런데 나머지 음식이… 별로다. 솔직히 맛이 없다. 그래도 부르기뇽이 맛있으니 딱 3점을 준다. 아니다. 분위기도 시끄럽고 별로니 2점 주겠다.

경험해보기 좋아요! 줄 서있어도 기다리다보면 30분이내 들어갈 수 있었어용 다른데 찾는 시간에 그냥 기다리는 것도ㅎㅎ 휴가철이라 문닫은데도 많아서요~ 여기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프랑스요리 드셔보고 싶은 것들 다양하게 드셔보시기 좋은 듯 해요. 와인도 가볍게 마시기 괜찮았어요~ 크림브렐레는 인기가 많아서 늦게 시키니 솔드아웃이었지만 프랑스식 다양한 디저트가 있어서 괜찮았어용! 잘 먹고 갑니다!

분위기 좋고 모두가 친절합니다. 유명한 스테이크와 역사적인 전골스프를 먹었습니다 (TripesA Mode de Caen Depuis 1832) 파리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리는 전골스프 추천합니다

유튜브 보고 왔다. -자리에 앉고 나서 안내를 잘 해주는가? ㄴ 20분만에 물어봄. 시킨것도 제대로 안해줌 -음식이 맛있는가? ㄴ소금 그 자체. 농담아니라 차별인가 싶을 정도. -다 먹고 나서 안내를 잘 해주는가? ㄴ 영수증 달라고 한 후, 20분동안 안와서 결국 내가 하고 나감. 유튜브에 나온 메뉴들은 없어진게 많았음. 브루기뇽, 게살스프 등등 결론 ㄴ최악 그 자체

퐁피두센터 근처에 있으면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가성비좋은 식당으로 가이드님께 추천받아 갔습니다. 금액대비 맛괜찮아요. 특히 에스까르고 소스에 빵적셔서 먹으니 제 입맛에는 딱 좋았어요. 에스까르고는 한국에서 먹던 골뱅이에 버터로 구워 오일 올린 맛? 의외로 친숙해서 놀랬습니다. 바게뜨도 속이 쫄깃해서 자꾸 손이 갔어요. 스테이크는 밑에 리뷰처럼 얇아요. 아~ 이게 고기군~ 하는 정도? 스테이크 소스도 나쁘지 않았어요. 질기긴 쪼꼼 질긴데 못먹을 정도 아닙니다. 한국인들은 누린내라고 하죠? 고기냄새 심한거 잘 못먹는데 그런거도 없고 가격(10유로 였나요?)보다 맛이 괜찮아요. 크림 파스타는 마카로니보다 좀 작게 생긴 파스타에 크림을 넣고 대파를 올려주어서 느끼함을 잘 잡았어요. 맥주도 한가지 종류밖에 없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플로팅아일랜드? 빵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넣고 초코를 끼얹은 디저트도 친숙한 맛이라 딱 좋았어요. 다합쳐서 65유로인가? 한화 8만원정도 나왔었는데 다른 식당 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쉬운점은 직원들의 응대였어요. 밑에 다른 리뷰에서 인종차별이라고 하시는데 그거라기 보다는 너무 가게가 바쁘다보니 그냥 귀찮은거 같더라구요. ㅎㅎㅎ 특히 손목에 문신있는 여자직원분. 제가 excuse-moi 3번 불렀는데 1번은 의도적으로 무시하신거 같고(바빠서) 2번 다 대답은 안하고 빨리말하라는 듯이 쳐다만 봐서 후딱 원하는 바를 말씀드렸어요. 그래도 원하는 바는 다 들어주셨어요. 가게 밖에서 줄서야하고 안도 좁고 사람이 많아 정신이 없어요. 사람들로 북적북적. 한국도 이정도로 사람 많은 가게는 불친절하다는걸 생각하면 해달라는걸 안해준것도 아니고 조금 퉁명스러운 정도는 참을 수 있습니다. 아주 친절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비싼 가게를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퐁피두 센터 근처고 줄서서 드실 시간이 있다면(저는 5분정도 기다렸어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가성비 맛집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은 괜찮았지만 주문하고 난 뒤 음식이 나오기까지 좀 오래 걸렸어요. 그래서 빨리 먹어야 하는 분 에게는 추천을 안 드립니다.하지만 음식은 맛있었어요.

기대를 많이 하고 가서 실망이 컸나봅니다. 에스까르고는 평범했으나 빵과 스테이크 고기가 너무 질겼습니다. 주신 칼로 잘 썰리지 않은 정도였어요. 부기뇽소고기는 물빠진 퍽퍽한 질감이고 마카로니는 덜익었는지 밀가루맛이 좀 나더라고요. 차라리 감자튀김이 제일 낫다고 하면 말 다했죠?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습니다. 3분한테서 응대받았는데 1분은 웃으며 말도 걸어주시더라고요. 그분들 생각해서 음식 별점 1개 더 넣었습니다. 파리에서의 첫 식사였는데 실망이 큽니다.

유툽 보고 왔는데 실망 에피타이저 에스까르고가 그그나마 스테이크나 너무작고 퍽퍽 감자칩은 먹지도 않음

아이들과 함께 간단한 브런치 좋아요. 어른 2, 아이 2인데 팬케이크 포함 3가지 메뉴로도 충분했어요. 매장이 너무 예뻐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포토스팟이구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음식도 깔끔하고 맛 좋았습니다. 가능하다면 매장 밖에서 식사해 보세요. 너무 훌륭합니다. 간단히 커피 한 잔 하는 분들도 있으니 가볍게 좋아요.

조금 짜지만 개맛있어요. 콜리플라워 튀긴것도 맛있고 연어샐러드 꼭드세요. 양파스프 말해뭐해 당연히 드시고 페스토 리조또 완전 한국쌀이에요. 쫜득 촥촥 그 자체. 추천받은 딸기 칵테일도 맛있어요~🍓🍓

몽마르트 주변이란걸 감안해야하는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에 높은 점수 드려요. 양파수프 잘하더라고요~

바질 풍미 가득 리조또 따뜻한 양파스프 환상적이었던 컬리플라워+브라타치즈 샐러디에서 파는것같은 퀴노아 모든게 맛있었음 강추👍

몽마르뜨 언덕이랑 가까워서 좋구용 직원 친절해서 주문도 편했습니당 11시반 전으로 가면 아침메뉴들이 있어요~ 생각보다 빵 크기도 크고 해서 든든하네요… 모자를줄 알고 오믈렛 하나 시켰는데 저세상 양이라 배불럿긔

모닝세트로 나온 빵들이 차가워요. 빵집이아니라는 점을 감안해야해요. 오믈렛은 맛있었어요!

몽마르뜨 언덕 일정에서 아침식사나 점심식사로 방문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일하시는 분들 친절하시고 세트메뉴 주문시 음료는 커피와 티중 하나, 쥬스 이렇게 두 종류가 한번에 나옵니다. 두분이 가신다면 세트메뉴 하나에 오믈렛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믈렛 정말 맛있어요!

브런치 먹으러 갔다가 늦게늦게 나와서 런치처럼 먹고 나왔습니다. 컴퓨터 고장이라고 하더라구요.그래도 엄청 친절하게 미안하다고 여러번 말하고 손으로 수기계산서 열심히 적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다른집보다 일단 빵이 아주 맛있어요. 기본으로 나온 빵도, 크라상도 맛있어요. 아이스 카페라테 양이 아주 맘에 들고요 에그베네딕트도 괜찮습니다. 팬케이크는 두툼하고 포근한 감이 좋았어요

여기는 그냥 steak au poivre였나? 이거 진짜 맛있고 나머지는 좀 그냥 힘줄 많고 지방많고 질김. 어니언스프 좀 치즈 많이 안줘서 별로고, 꼬르동블루 괜춘.

인테리어는 정말 멋지다 하지만 인테리어만 멋지다.바베큐 치킨이 맛있어보여서 주문했는데 고기에 소스는 하나도 안베었지 얼마나 퍽퍽하고 질기던지 다먹었더니 턱이 아프더라.같이 나오는 감자튀김은 며칠전에 한거 그대로 내놓는거같고 샐러드도 빵집 샐러드보다도 못함.이래놓고 20유로씩 받다니 기가차다.직원들도 불친절한건 아닌데 힐끔힐끔 쳐다보며 속닥거리고.다시는 안갈거다.

Cafard dans le plat en plus on nous a facture. Certains serveurs inconvenants. C'est affreux. 파리에서 이정도까지 서비스더럽고 음식질나쁜곳은 처음이었음. 음식에서 바퀴벌레나오고 심지어 그거 돈받음. 벌레나온거 돈안받는건 최소한의 서비스업자로서의 예의다 . 하다못해 미안해하며 다른서비스라도 주는게 최소한의 예의다. 서버는 손님한테 버럭대고 가르치려들지않나( 일행중 일부가덜와서 음료먼저시키겠다니 다 오면 그때시키라며 물주문도 안받으려함. 칵테일같은건 식전주아닌가 그거하나라도 더팔려고해야정상아닌가 사장입장에선 속터지는직원. 아무나가져다쓰지말고 최소한의 매너와 청결은 지키면서 식당하시길

새로 오픈한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식전주로 스프리츠 마셔보세요^^ 엄청나게 큼지막한 스테이크 추천합니다.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대게는 맛이 괜찮았는데 닭인지 돼지인지 매니저가 추천해준 요리는 썩 좋지는 않았답니다

프랑스를 닮은듯, 캐주얼하고 경쾌하고,편안한 곳.

great! 내가 원래 싱겁게 먹는 편이긴 하지만 유럽 여행을 오래 해서 물린 것도 있지만 좀 짜고 느끼했다.. 그리고 테이블을 거의 붙여놔서 사람이 들어가고 나갈려면 테이블을 아예 치웠다가 다시 넣어야 하게 배치해놨는데.. 이해가 안가고.. 제때제때 해주면 몰라 계산까지 끝냈는데 테이블을 안치워줘서 결국 옆자리 영국인 아저씨가 도와주셨다 역시 영국인은 친절해.. 가격이 부담스럽긴 해도 현지인들 입맛에 맞는 프랑스 가정식을 먹어보고싶다면 한번쯤은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다.

음식 가격은 총 10만원 넘게 나왔던 것 같지만,, 찐 프랑스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쉬드 포테이토가 한국 와서도 생각날 만큼 최고였어요.. 식전빵도 맛있었고 고기도 맛있고, 파스타도 맛있었어요 ! 근데 좀 이상했던 건 메인메뉴+디저트 이렇게 세트로 고를 수 있는 메뉴판이 있는데, 저희 테이블에 안 주신 건 차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인 때문에 왔는데, 수플레 맛집이네요.

주문한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음/ 달팽이요리가 다른 식당과 다름/ 푸아그라 맛있음

가정식 프렌치

매우 친절한 점원, 훌륭한 음식, 완벽한 분위기

(Google 번역 제공) 남편과 저는 이곳에서 저녁 식사를 하러 갔는데, 정말 잘했어요! Adeline 씨가 문 앞에서 저희를 맞아주시고, 제가 예약을 잘못했는데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레스토랑은 정말 고풍스러웠고, 모든 서버들이 밝고 친절하며 모든 면에서 최고였어요. 음식은 이번 여행 내내, 아니 이전에 이곳에서 먹었던 음식 중 최고였어요! 애피타이저는 주문하지 않고 바로 디저트로 수플레 트리오를 주문했어요. 저는 베르네즈 소스를 곁들인 샤토브리앙을, 남편은 크림소스 치킨을 주문했어요. 둘 다 정말 맛있었고, 제 필레는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았어요. 와인 종류도 다양하고요. 수플레는 정말 최고였어요! 양도 푸짐해서 배불리 먹고 나왔어요! 음식과 요리의 질에 비해 가격도 아주 합리적이었어요. 손님이 많았던 건 다 이유가 있었으니 서둘러 예약하세요! 서버들은 모두 원활하게 협력하며 손님의 요구를 항상 잘 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강력 추천하며 다음 여행에도 다시 방문할 거예요! (원문) My husband and I tried this place for dinner and so glad we did! Adeline greeted us at the door and accommodated us even though I had messed up our reservation! She was so friendly and kind. The restaurant is so quaint and all the servers were cheerful, kind, and on top of everything. The food is the best we have had our entire trip or our trips here before! We did not get an appetizer but immediately ordered the souffle trio for dessert. I got the Chateaubriand with Bearnaise sauce, and my husband got the chicken in cream sauce. Both were so good and my filet was so tender it melted in my mouth. They have an extensive wine selection as well. The souffles are so amazing! The portions were plentiful and we were stuffed upon leaving! The prices are very fair for the quality of the food and dishes. This place was packed for good reason so book your reservation quickly! The servers all seemed to work together seemlessly and stay on top of your needs. We would highly recommend and will be back on our next trip!

혼자갔더니 복도쪽 말도안되는 좌석으로 배정해주고, 자리 옮겨달라고 요청 했더니 거절했다. 거절할 수 있으나 웨이터가 그저 단한마디 ‘no'이렇게 한마디 하는게 말이 되나? 인종차별 당한 느낌

예약하고 갔어요 지하로 안내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화장실 옆자리 였어요. 영어 못하는 서버가 서빙을 했어요 …식사내내 지하에서 우리만 조용히 먹었어요. 조용히 먹으니 좋다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음식맛은 괜찮았는데…. 다시 갈 생각은 없어요…. 말 못하는 제가 잘못인걸로요..

Bœuf Bourguignon이 먹고 싶어서 파리 4-6구에서 여기저기 먹어보고 실망하다가 보쥬광장 가다가 찾은 맛집~~~ 여기를 파리살때는 왜 몰랐는지… 다른곳에 비해 가격좋고 특히 맛이~~~ 골목이 한적하고 요즘같은때 여유있게 식사했네요…오랜만에 파리골목 정취도 느끼고~~~~ 근데 비스트로가 넘 작아서 예약이 거의 필수인것 같아요ㅎㅎ 우린 식사시간에 운좋게 예약없이 밖에서 먹음! 먹느라 사진이…울 신랑이 먹었던 rôti 그 앞이 bœuf bourguignon~

뵈프부르기뇽 맛있긴한데 좀 많이 짜요. 감자퓨레랑 먹는게 이집 특색이라고 하던데 감자퓨레가 짠맛을 중화시켜주긴 하더라구요. 입이 진짜 짰어요

한국인 사장 부인의 태도가 기분을 상하게 했습니다. 주문을 잘못 이해한 여종업원으로 인해 식사비가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조치없이 사라져 버린 그녀의 모습으로 인해 이 가게에 대한 평가를 나쁘게 주고 싶습니다.

에스까르고 다른 집이랑 다르게 버섯이랑 같이 나오는데 이게 그렇게 맛있습니다. 비프 브루기뇽은 정말 환상적이고… 미디움 와인 추천받은것도 가격과 맛 둘 다 완벽했습니다. 파리에서 먹어본 식사 중 가장 완벽했어요. 꼭 가세요! 👍

차별같은거 전혀 없었구요. 정말 친절해서 기분좋게 먹고 나왔어요.

프랑스인 친구랑 같이 갔던곳! 무난무난한데 분위기가 짱 조음

부르고뉴 음식인 에스까르고와 뵈프부르기뇽을 파리에서 제대로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파리에서 유일하게 팁을 요구했다.

맛있어요! 괜찮고 다양한 프렌치 메뉴들에 와인 추천도 좋았어요. 분위기도 따스하니 좋았고 직원들도 상냥합니다

좋은 경험이었어요❣️

음식은 괜잖은데 서버스가 꽝 예약한자리가 문앞인데 내의자를 10번넘게 웨이터들이 차고 지나간 기분나쁜 식사 가격대비 화난 서비스

(Google 번역 제공) 이곳은 레스토랑이 문을 열자마자 금세 만석이 되었습니다. 저희처럼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먹어본 음식은 별로였지만, 그렇다고 해서 레스토랑을 폄하하려는 건 아닙니다. 전에 먹어본 적 없는 프랑스 음식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먹어보니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음식은 아마 완벽하게 조리된 것 같습니다. 버섯 볼로방을 주문했는데 소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와인과 곰보버섯에 구운 닭고기를 주문했는데, 소스는 똑같았습니다! 맛이 똑같을 줄은 몰랐네요 :( 어쨌든 장점부터 이야기해 볼까요? 직원분들과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잘 보살펴졌습니다. 영어로 소통도 잘 되었고 영어 메뉴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에스카르고는 정말 맛있었고, 비프 부르기뇽은 푸짐했습니다. 저녁은 프로피테롤로 마무리되었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원문) This place filled up quick once the restaurant opened. I would recommend pre-booking like we did. Personally I didn't like the food I tried here, but this is not an attack on the restaurant. I wanted to try French food that I've never tried before and now that I have I can say it's not for me, but the food was probably cooked to perfection. I ordered the mushroom vol-au-vent where I didn't enjoy the sauce. Then I ordered the chicken cooked in wine and morels, and it's the same sauce! I had no idea they would taste the same :( Anyway, lets talk about the positives. The staff and service was great. We were well looked after. They spoke English to us and provided us an English menu. We loved the escargot, and the beef bourguignon was very generous. The evening ended with profiteroles, which we thought were the best we've ever ha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은 맛있고, 레스토랑은 매우 매력적이며, 번화한 몽토르게이 거리(Rue Montorgueil) 보행자 거리 바로 옆에 있습니다. 저희 서버인 요아킴(Joachim)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는 저희를 따뜻하게 맞아주었고, 저희가 진정한 식사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음식과 요아킴이 너무 맛있어서 파리에서 10일간 휴가를 보내는 동안 두 번째 방문할 예정입니다. 분명 마음에 드실 거예요. 레스토랑 웹사이트의 "소개" 섹션에서 레스토랑의 배경을 확인해 보세요. 1932년부터 같은 가족이 이곳을 운영해 왔다고 합니다. (원문) The food here is delicious, and the restaurant is very charming, and just off the busy Rue Montorgueil pedestrian street. We found our server here, Joachim, to be truly exceptional. He made us feel so welcome and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dining experience a true pleasure. The food and Joachim were so good that we are making a second visit here during our 10 day vacation in Paris. I think you will enjoy this place. Check out their background on the restaurant website "about" section. The same family has been running this place since 1932 according to their story.

(Google 번역 제공)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지식이 풍부했으며 훌륭한 와인 추천을 기꺼이 제공했습니다. 전통적인 프랑스 스타일의 식당입니다. 에스카르고는 꼭 먹어야 할 요리입니다! 모든 접시는 풍부하고 맛있었습니다. (원문) The service was amazing, the staff was highly knowledgeable and more than willing to provide excellent wine recommendations. This is a traditional French style diner. The escargot are must have dish! All of the plates were rich and delicious.

(Google 번역 제공) 이 친절한 레스토랑은 파리에 있는 세 곳의 루티에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분위기, 인테리어, 메뉴, 서비스...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이 레스토랑은 마치 엽서에 그려진 그림 같습니다. 게다가 한여름에 방문하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레스토랑의 매력은 바로 요리에 있습니다. 정성껏 준비된 음식, 푸짐한 양,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게다가 가격까지 매우 합리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원문) Ce sympathique restaurant fait partie des trois restaurants Routiers de Paris. L'ambiance, le décor, la carte, le service… Tout y est ! Ce restaurant est une vraie carte postale. En plus, une visite en plein été permet de bénéficier d'une ambiance assez calme. Cela dit, l'intérêt de ce restaurant est naturellement dans la cuisine : bien réalisée, généreuse et goûteuse.Et, pour ne rien gâcher, avec des prix tout à fait raisonnables. En conclusion, on passe un très bon moment.

(Google 번역 제공) 최고의 비스트로! 신선하고 고품질의 재료로 정통 전통 요리를 선보입니다. 훌륭한 와인 리스트도 놓치지 마세요. (원문) Un bistrot de référence ! Une cuisine traditionnelle très bien maîtrisée, les produits sont frais et de très bonne qualité. Belle carte de vins.

(Google 번역 제공) 친구들과 함께한 멋진 저녁! 친절하고 유쾌한 환영과 서비스. 최고의 요리! 브라보! 실수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원문) Excellente soirée entre amis ! Accueil et service friendly et souriant. Cuisine au top! Bravo! Aucun faux pas, nous reviendrons avec grand plaisir.

(Google 번역 제공) 우리 옆에 앉은 사람들은 우리가 앉은 후에 앉았는데도 먼저 서빙을 받은 것 같아요. 분위기 좋고 음식도 괜찮은 작은 식당인데, 다시 갈지는 잘 모르겠네요. (원문) I feel like the people sitting next to us were served before we were, despite being seated after. It's a small place with a nice vibe and decent food, but I'm not sure if I'd go back

(Google 번역 제공) Les Grands Crus에서 훌륭한 송아지 머리, 최고급 와인, 그리고 매우 즐거운 분위기를 경험해보세요! (원문) Excellente tête de veau, vin au top et très agréable atmosphère aux grands cru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음식, 훌륭한 와인, 그리고 훌륭한 서비스. 레스토랑 분위기는 활기차고 편안했습니다. 전통 양배추 요리, 크리미한 소스, 그리고 슬로우 쿠킹으로 조리한 고기와 양배추는 정말 맛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Great food, great wine and excellent service. The vibe in the restaurant was lively and relaxed. Highly recommend the traditional cabbage dish, the creamy sauce, with the slow cooked meat and cabbage is absolutely delicious

원래 오랫동안 미슐랭3스타 였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친절하시고 와인 추천도 부탁드리면 잘 추천해주십니다 에피타이저-푸아그라, 메인-블루랍스터는 꼭 드세요! 이제는 와인리스트가 많지 않고 비싼편인게 아쉽긴 하네요 사진처럼 먹을시 와인값 제외 2인 370유로정도 나왔습니다

당일 예약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있었습니다. 저녁 7시 예약이었고 10분 일찍 도착했더니 친절하게도 "어떤 자리로 안내해줄까?" 물어보시더군요. "1층 역사적인 공간으로 부탁한다"고 대답했더니 좋은 자리로 배정해주셨습니다. 고급 식당이라서 그런지 종업원 모두 친절하고 격식있었습니다. 전채요리 : 단품 2개 - 캐비어, 푸아그라 본식 : 단품 2개 - 푸른 랍스터랑 랑귀스틴 요리 음료 : 3개 - 스파클링 워터, 뵈브 클리코 rosé 1잔, 마고 지방의 와인 1잔. 2인 총 363유로 나왔고, 은근 배가 불렀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이곳은 1700년대의 브라세리로 고급 프랑스 요리와 와인을 즐길수있다 라고 소개 예약을 하고 평일 방문 내부 분위기도 좋지만 문앞에서 코트를 받아주고 격식있게 안내를 해줍니다 직원분들 모두가 친절합니다. 하지만 언어의 소통문제로 잘 못알아들을수도 있지만 그런것을 감안하고라도 직원분들 모두 세심하고 친절합니다 요일 2코스를 먹었는데 샴페인 1잔 와인3잔 스파클링워터 208유로가나옵니다 셰프가 이동할때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여기가 미슐랭3스타를 받았다가 대중에게 좀더 저렴하게 음식을 나누고 싶어서 반납했다고 보았어요 3스타의 요리.....이음식이 과거 프랑스의 고급요리였다면 맛이 이해가 갑니다 요일코스라 제입맛에 안맞을수도 있었겠지만 저는 맛있었다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음...이제는 미슐랭이 아니라니 이해가 간다 정도.. 음식이 맛없지는 않습니다. 독특한 식감도 있고 풍미도 있어요 하지만 맛있다~~ 와 맛있다의 표현은 어렵습니다 격식있고 친절한 불위기에 와인과 디저트까지 기분좋게 즐겼지만 맛은 제게 재방문을 원할정도는 아닌것같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가본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길바래요

세 가지 메인 중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었어요. 서비스와 분위기는 아주 좋았지만, (그리고 맛도 좋았지만) 과거 미슐랭 2-3 스타였던 점을 고려했을 때 맛은 기대 이하였어요. 하지만 역사를 느끼고 싶다면 방문할 가치는 충분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의미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여기서 식사를 한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해주신 와인 맛도 좋았고 무엇보다 미슐랭 시절에 즐길 수 있었던 블루랍스터 메뉴도 단품으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블루랍스터는 필수 주문해보세용

Everything is good! 토요일 런치메뉴 식사했어요(3Courses /58€). 12:30예약했고(History room), 입구에서 직원이 쟈켓(겨울)을 보관해주십니다(모든사람). 이미 메인홀은 꽉 차서 안쪽 작은홀(5Tables)로 안내해줬어요. 식전빵&올리브유(무료)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이 눈치껏 센스있게 계속 리필해주십니다. 음식 빨리 서빙됩니다. 1)스프(밤, 오렌지쥬스 섞은것같은 호박스프) -> 2)양고기&콩(양고기 냄새안나고, 완전 부드러워요) -> 3)디저트(쵸코렛무스). Water(10€), Rose Wine(22€/1glasses/Moét&Chandon). 주문하고보니 와인한잔이 너무 비싸서 깜짝놀랬지만, 모엣샹동이라 그나마 이해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 다 맛있고 충분히 배 불러서 디저트는 다 못 먹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서비스 좋고,친절해요.. 2인180€(24만원) 비싼 식사였만, 아깝지않은 식사였어요. 참고로 모던룸은 2층 Toilet옆 작고 어둡고 인테리어가 평범한 룸이니 히스토리룸 예약 추천합니다.

역사가 오래되었고,인테리어가 멋져서 예약후 방문함. 다른 후기와 똑같은 탭워터 달라니깐 에비앙 바로 돌려깜ㅋ치즈영업 겁나하고, 요일메뉴2인에 글라스와인2잔에 에비앙1병 200유로 씨바!! 물론 음식도 맛없어서 반도 안먹고 다남김. 여긴 프랑스요리의 수치이자 예약한 내손가락을 자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