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의 23 최고의 한국 음식점

2년만에 갔는데 고기 품질도. 반찬도. 엉망진창. 반찬 재활용은 한식 비싸니 어느정도 이해하겠지만 파김치를 제외한 반찬이 말라붙어있고. 특히 된장찌개 먹고 역겨운건 처음. 장사 의지가 전혀 없어보임. 두 번 다시 갈 일 없을듯. 누가 먹고 치운거 또 내놓고 들락날락 도대체 몇 번을 한건지 끈적끈적 된장 고춧가루 양념 찌끄러기만 그득하고 다시 생각해도 토할것 같음. 공짜로 준대도 안갈거다.

한번 방문후 다시는 가기 싫었는데 근처에 식당들이 문을 닫아서 또 한번 가야했고 두번째 방문은 더 최악 이었다. 음식의 맛을 떠나서 사장과 그의 가족들은 정말로 불친절하고 손님을 무시한다. 같이 간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너무 챙피할정도. 친절한 보통의 브라질인들 만큼은 못 하더라도 어떻게 저런 태도로 손님을 대하는지 믿을 수가 없을 정도. 세상 어디에서도 본적없는 불친절함! 당신들이 너무 부끄럽다!

첫 방문에 괜찮았어서 두번째 방문을 했습니다. 김치가 떨어져서 김치를 달라고 직원에게 말했는데 한 10분동안 안 주길래 다른 직원에게 달라고 다시 말했습니다. 근데 또 15분정도가 지나고서야 김치를 겨우 주더라고요. 그 다음 계속해서 밥을 먹고 있는데 반찬 접시를 보니 바퀴벌레같은 꽤나 큰 벌레가 있어서 직원에게 벌레가 나왔다고 말을 했는데도 그냥 가버리더라고요. 어쨌든 벌레가 나온게 누구의 잘못은 아니니 그냥 그 자리를 피해서 먹었습니다. 벌레가 갔나 싶었는데 다시 보니 벌레가 또 있었고 반찬 접시에 또 들어갔더라고요. 밥맛 떨어져서 보자마자 바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맛이 좋더라도 서비스, 위생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비싸고 딱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다신 안 갈게요 ㅎㅎ

맛있고 가스불이 아닌 숯불에 구우니 더 맛있다. 다만 가격이 많이 비싸고 늦은 시간에 한번 갔을때 식사 된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반찬은 영업 시간이 끝나가서 리필이 안되서 조금 그랬다.

팁을 안내겠다하니 별로였나면서 카드기를 던져주던 직원분 참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맛있지도 않고 비싸기만 하면서 그런식으로 대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식사하실 예정이신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현지 직원들과 카운터에 있는 아들은 왜 있는지 모를정도 ᆢ 단지 주방에있는 아주머니만 한국말이 통하며 필요한건 셀프서비스라는ᆢ

음식이 한국적이고 다양하게 제공하고 고기구이 요리도 아주 잘함

방금 다녀왔습니다. 음식 정말 맛있고, 여사장님과 종업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현지인들한테도 인기많은 음식점이라고 하네요~ 또한 맛집으로 상도 많이 수상하셨다고 합니다! 거기다 서비스까지! 브라질오면 다시가고 싶은 맛집입니다~

(Google 번역 제공)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고기는 날고기로 나와서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 먹었어요. 고기 품질이 아주 좋고, 각 부위별로 반찬이 함께 나와요. 1인분에 고기 한 접시씩 계산해서 주문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처음 만들어 본 고기도 아니고 한국 문화도 잘 몰랐기 때문에 웨이터가 제대로 설명해 주지 않았어요. 메뉴판을 보고 상추와 고항을 넣어서 손으로 먹을 수 있도록 포장했어요. 나머지는 거의 추측이었어요.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곧 익숙해졌어요. 월요일 밤에 가서 저녁 7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줄이 짧았어요. 들어가는 데 5분에서 10분 정도 걸렸어요. 보통은 사람이 꽉 차 있거든요. 투명한 플라스틱 쟁반으로 둘로 나뉜 큰 테이블에 앉았어요. 가격 대비 훌륭했어요. 음료(무알콜)에 1인당 106헤알을 썼거든요. 바베큐 냄새가 난 채로 나갈 것이라는 점을 알아두세요. 그것도 경험의 일부입니다. (원문) É uma experiência! A carne vem crua e você mesmo faz na mesa. As carnes são de ótima qualidade e cada porção vem com acompanhamentos. Deu certo calcular uma porção de carne por pessoa na mesa, saímos bem satisfeitos. Como nunca tínhamos feito e não conhecemos a cultura coreana, faltou o atendimento explicar certinho como fazer. Vimos no cardápio para montar a trouxinha com alface e gohan, para comer com a mão. De resto foi tudo meio que no chute. No comeco foi difícil e depois pegamos o jeito. Fomos numa segunda a noite, chegamos às 19h30 e tinha uma pequena fila. Demoramos uns 5 a 10 minutos para entrar. O lugar costuma estar sempre lotado. Sentamos numa mesa grande que foi divida em duas por um negócio de plástico transparente. O custo benefício é ótimo, gastamos R$106 por pessoa com bebidas (sem ser alcoólica). Vá sabendo que sairá cheirando a churrasco e isso faz parte da experiência.

(Google 번역 제공) 상파울루에서 정말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에 대한 더 많은 팁을 원하시면 인스타그램 @eatnicely를 팔로우하세요! 바비큐부터 전통적이고 덜 알려진 요리까지, 한국 음식이라면 이 도시의 명물인 리베르다드에 있는 포르탈 다 코레이아(Portal da Coreia)는 거의 실패할 일이 없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거의 눈에 띄지 않는 분위기지만, 그릴이 내장된 간소한 테이블과 구리색 아코디언 후드가 있어 연기가 많이 나지 않습니다 (물론 옷에 바비큐 냄새가 배어들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한국어를 구사하는 한국인들로 가득 차 있어 마치 한국으로 들어가는 포털을 통과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이름, 기억하시나요? 다행히 메뉴에는 그림이 있고, 친절한 직원들은 포르투갈어를 구사하여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서양인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네 가지 종류의 고기와 스튜가 포함된 해피 패밀리(5인 기준 R$570.00)를 추천합니다. 가는 길에 소갈비, 양념삼겹살, 혹, 오리구이를 먹었습니다. 먼저 등심을 오목한 철판에 구이 불판처럼 구워서 냈습니다. 오목한 철판 아래에 해초를 깔아 양념의 당분이 타지 않아 쓴맛이 덜했습니다. 다음으로 철판을 볼록한 철판으로 바꾸고 육수를 넣지 않은 상태에서 돼지갈비, 혹, 오리를 준비했습니다. 돼지갈비와 오리는 차돌박이로 썰어 버터를 발라 마무리했습니다. 반찬으로는 밥과 다양하고 맛있는 반찬을 곁들여 상추에 싸서 고기와 함께 먹었습니다. 이렇게 육식적인 순서로 식사를 마친 후, 저희가 선택한 스튜는 정통 해물전골이었습니다. 새우, 오징어, 홍합, 조개 등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냄비 요리는 물론, 아브로테아(살이 탱탱하고 부드러운 흰살 생선), 가니, 두부, 파, 빨간 피망까지 푸짐합니다. 매콤하고 깊은 국물에 겹겹이 쌓인 천일염이 채소의 달콤함과 두부의 부드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가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eatnicely #eatnicelyportaldacoreia #eatnicelysp (원문) Já me sigam no Instagram para mais dicas de onde comer realmente bem em SP: @eatnicely! Clássico da cidade quando o assunto é cozinha coreana, do churrasco a pratos mais tradicionais e menos óbvios, o Portal da Coreia, na Liberdade, é uma escolha praticamente sem erros. O ambiente, quase obtuso à primeira vista, traz mesas simples com grelhas embutidas e exaustores sanfonados acobreados, que evitam a defumação excessiva (o que não significa sair sem a lembrança do perfume do churrasco na roupa). Repleto de coreanos falando coreano, dá a sensação de atravessar um portal… da Coreia. Entenderam o nome? Por sorte, o cardápio é ilustrado e o atendimento arguto domina o português, abrindo espaço aos ocidentais curiosos pela cultura. Para grupos maiores, sugiro a Happy Family (R$570,00 - 5 pessoas), que inclui quatro tipos de carne e uma caldeirada. Em minha ida, das carnes, fomos de sogalbi (costela bovina marinada), yangnyeom samgyeopsal (barriga suína marinada), cupim e ori gui (pato). Começamos pelo contrafilé, feito ao estilo gui bulpan, em chapa côncava com água de algas abaixo, que impede que os açúcares da marinada queimem, evitando o amargor. Na sequência, com a chapa trocada por uma convexa e sem caldo, preparamos costela suína, cupim e pato, sendo os dois últimos servidos ao estilo chadol (cortes finos) e finalizados na manteiga. Como acompanhamentos, arroz e variedades de banchans saborosas, que colocamos junto às carnes na folha de alface, fazemos uma trouxinha e comemos. Depois dessa sequência carnívora, a caldeirada escolhida foi a clássica Haemul Jeongol. Uma panela fumegante, rica em frutos do mar, camarão, lula, mexilhão e vôngole, além do peixe abrotea (um peixe branco de carne firme e delicada), kani, tofu, cebolinha e pimentão vermelho. O caldo é picante e profundo, com camadas marinhas que dialogam com o dulçor dos legumes e a maciez do tofu. Vale a ida. #eatnicely #eatnicelyportaldacoreia #eatnicelysp

(Google 번역 제공) 음식과 서비스 모두 훌륭했고, 특히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그릴이 있어서 환기도 잘 됩니다. 결제는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괜찮았습니다. 현관문에는 아무것도 없어 보이지만 주소는 분명 좋습니다. (원문) Excellent quality of food and service, I particularly enjoyed the decoration and atmosphere. The staff was very helpful and friendly. Ventilation is nice with the grills. The payment process took a bit of time but alright. The front door looks like there is nothing there but it's definitely a good address

(Google 번역 제공) 한국 음식은 처음 경험해 봤는데, 진정한 미식의 세계로 빠져들었다고 할 수 있어요! 맛도 정말 좋았고, 모든 게 정말 잘 준비되어 있었어요. 분위기도 아름답고 따뜻했고, 모두 정말 친절했어요. 평일에 갔더니 아주 조용하고 줄도 서지 않았어요. 한국 음식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곳이에요. 다른 요리도 먹어보러 다시 갈 생각이에요! (원문) Foi a minha primeira experiência com comida coreana e posso dizer que foi uma verdadeira imersão gastronômica! Gostei bastante dos sabores, tudo muito bem preparado. O ambiente é bonito, acolhedor, e todos foram super simpáticos no atendimento. Fui em um dia de semana, então estava bem tranquilo, sem filas ou espera. Ótimo lugar para quem quer conhecer mais da culinária coreana. Pretendo voltar para experimentar outros pratos!

(Google 번역 제공) 장점: 장소가 좋고, 레스토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경험을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단점: 맛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경험을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저는 꽤 간단했습니다. 놀랄 것도 없습니다. 참고: 적은 비용으로 맛있게 먹고 싶다면 일본식 뷔페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저는 직접 만든 고기 몇 점에 80헤알을 냈습니다....하하하 (원문) Pontos positivos: O lugar é agradável e vc paga pela experiencia de fazer sua própria comida no restaurante. Pontos negativos: Não é tão saboroso assim, vc realmente paga pra ter a experiencia de fazer sua comida no restaurante, mas achei algo bem simples. Nada surpreendente. Obs: Se vc quer comer bem pagando barato recomendo um rodizio japonês. Paguei 80 conto em uns pedacinhos de carne que eu mesmo fiz....kkkkkk

(Google 번역 제공) 한국 식당은 처음 가봤어요. 웨이터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한국식 바비큐의 작동법과 유명한 한국식 바비큐를 먹는 방법까지 설명해 줬어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음식도 맛있고, 가족적인 분위기였어요. 환풍기가 있긴 했지만, 음식 냄새가 진동했어요. 하하! 그래도 테이블에서 직접 구워주시니 어쩔 수 없더라고요. 다시 올 거예요! 가격도 적당하고요! (원문) Minha primeira vez num restaurante Coreano. Os garçons me ajudaram e explicaram como funcionava e como comer o famoso churrasco Coreano. Adoramos a experiência! Comida gostosa, ambiente familiar. Apesar dos exaustores, saímos de lá cheirando comida kkkk Mas nao tem como, já que a comida é feita na mesa. Voltaremos! Preço justo!

브라질에서 독특한 한식을 접해보고 싶다면.. 추천

찌개가 없고 현지인이 영업하며 시끄러움 종업원들은 친절함

(Google 번역 제공) 제가 한동안 경험했던 최고의 경험 중 하나였습니다... 저 혼자 Komah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정말 혼자였네요! 제 기억이 맞다면 수요일에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입구에서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자리에 앉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식당은 소박해서, 요리 과정을 지켜보는 걸 좋아해서 주방 앞에 앉았어요. 메뉴는 정말 맛있었고, 최고는 많고 최악은 거의 없었어요. 톡 쏘는 산미, 중간 정도의 매운맛, 강렬한 풍미, 그리고 중성적인 풍미까지... 일반적인 브라질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반적인 맛과는 정반대였어요 (항상 지방과 소금에 집중하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 같은 고전적인 요리). 어떤 사람들은 맛이 "다르다"고 생각하거나 요리법을 비판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데 열린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메뉴가 미각을 위한 찬사가 될 거예요. 모든 게 정말 좋았어요! 완벽한 오믈렛, 완벽하게 조리된 밥, 딱 알맞은 펀치감을 가진 소스, 매콤하게 톡 쏘는 고추, 기대를 깨고 새로운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식당부터 주방까지 정말 친절했던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디테일: 주방을 보고 제 메뉴에 있는 요리 몇 가지를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셰프님께서 작은 모자를 주셨고, 모든 것을 능숙하게 준비하는 직원들의 완벽한 서비스의 조화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원문) Uma das melhores experiências que tive nos últimos tempos... Vale enfatizar que era um jantar solo, somente eu e a vontade que tinha de experimentar o Komah! Fui no jantar, se não me engano era uma quarta feira. Fui de menu degustação, na porta bem recebido e ao sentar bem acolhido. Salão tímido, escolhi sentar em frente a cozinha, pois gosto de ver os preparos. O menu muito saboroso, cheio de altos e bem poucos baixos: ali você encontra acidez presente, picancia média, potência de sabor e sabor neutro... vai bem na contra mão do que o brasileiro médio se propõe a experimentar (sempre focado em gordura e sal, cozinhas clássicas: francesa e italiana), alguns podem achar os sabores "diferentes" e até criticarem tal preparo, mas se tiver a cabeça aberta para conhecer algo novo, o menu se torna uma ode ao paladar. Tudo muito bom! Omelete perfeita, arroz no ponto, molhos com o punch certo, pimentas que ardem com muito sabor, quebras de falsas expectativas e criação de novas... só agradecer a equipe, que desde o salão até a cozinha foram uns amores 🙏🏻 Detalhe: pedi para que deixassem eu ver a cozinha e poder olhar alguns preparos do meu próprio menu. O chef me deu uma touquinha e fiquei vendo a sintonia de um serviço perfeito, entre aqueles que preparavam tudo com maestri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레스토랑입니다! 분위기는 현대적이고 아늑하며, 서비스는 흠잡을 데 없고, 음식은 정말 훌륭합니다.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모든 요리가 정통적이고, 정성스럽게 조리되었으며, 맛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기분 좋은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다시 방문할 가치가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원문) Restaurante excelente! O ambiente é moderno e aconchegante, o atendimento impecável e a comida incrível. Pedi o menu degustação e cada prato foi uma agradável surpresa, sabores autênticos, bem elaborados e muito equilibrados. Uma experiência que vale repetir!

(Google 번역 제공) 테이스팅 메뉴 + 아이스티 2잔 = R$200 정말 명성에 걸맞는 곳이에요. 리뷰에는 테이스팅 메뉴에 포함된 5가지 요리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아주 잘 갖춰져 있고, 양념도 적당해서 모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한 요리, 서비스, 그리고 가성비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토요일 저녁 7시 15분에 도착했는데, 이미 모든 테이블이 차 있었고, 대기자 명단에 사람들이 있었어요. 저희는 두 명뿐이었기에 카운터에 있는 빈자리에 앉았는데, 그래도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원문) Menu degustação + 2 chas gelados = R$200 Realmente vale a fama que tem. Na avaliação estão as fotos dos 5 pratos inclusos no menu degustação. É muito bem servido, apimentado na medida certa e tudo com muito sabor. Gostamos da variedade dos pratos, do atendimento e do custo benefício. Definitivamente voltaria mais vezes! Chegamos às 19h15 no sábado e todas as mesas já estavam ocupadas e com pessoas na lista de espera. Como estávamos em 2 pegamos os assentos disponíveis no balcão e achamos a experiência ótima mesmo assim!

(Google 번역 제공) 새롭고, 보기 좋게, 풍미 가득한 요리를 즐기는 분들께 훌륭한 선택입니다. 한국 요리에 뿌리를 둔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모든 요리를 선보입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갔는데, 40분 정도 기다린 후 안내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세심했고, 분위기는 현대적이고 따뜻했습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테이스팅 메뉴를 추천합니다. 충분히 즐길 만한 가치가 있고 가격도 훌륭합니다. 테이블 중앙에는 다섯 가지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인원에 따라 음식의 양이 조절됩니다. 주요 메뉴로는 육회(한국식 육회. 차갑게 식힌 짭짤한 고기의 신선함과 균형, 배의 달콤함, 숙성된 계란 노른자의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갈비살과 크리미한 오믈렛이 곁들여진 환상적인 캐러멜라이즈드 라이스, 그리고 살살 녹는 부드러운 갈비살과 강렬하고 은은한 단맛이 특징인 갈비찜이 있습니다. 디저트도 메인 코스만큼이나 훌륭합니다. 참깨 밀푀유와 녹차(녹차 나멜라카, 밀크 젤라또, 크리스프, 인절미, 민트 젤)를 맛봤습니다. 두 메뉴 모두 훌륭하고 균형 잡혀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한마디로, 기술, 맛, 그리고 정체성이 어우러진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하며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원문) Excelente escolha para quem gosta de experimentar pratos novos, bem apresentados, executados e cheios de sabor. Tudo dentro de uma proposta contemporânea com raízes da culinária coreana. Fui com um amigo e esperamos cerca de 40 minutos até sermos chamados. O atendimento foi rápido e atencioso, e o ambiente é moderno e acolhedor. Para a primeira vez, recomendo o menu degustação: vale muito a pena e tem ótimo custo-benefício. São cinco pratos que chegam ao centro da mesa para compartilhar, com a quantidade ajustada ao número de pessoas. Destaques para o Yukhoe (steak tartare coreano, que surpreende pelo frescor e equilíbrio da carne bem gelada e salgada com a doçura da pera asiática e a liga da gema curada), o sensacional arroz caramelizado com costela e omelete cremoso e o Galbi Jim (costela desmanchando, de sabor intenso e levemente adocicado). Tão primorosas quanto os pratos principais são as sobremesas. Provamos o mil folhas de gergelim e o Nokcha (namelaka de chá verde, gelato e crocante de leite, injeolmi e gel de hortelã). Ambos muito bem executados, equilibrados e memoráveis. Enfim, uma experiência completa, que une técnica, sabor e identidade. Definitivamente indico e voltarei mais vezes.

(Google 번역 제공) 코마에 온 지 5년 정도 됐어요. 지난번과 같은 테이스팅 메뉴를 주문했는데, 놀랍게도 가격은 크게 변동이 없었어요 (145달러!). 게다가 5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메뉴를 조금씩 맛볼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 게다가 양도 정말 푸짐해요! 이번에는 디저트도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보다 디저트가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아요. (원문) fazia uns 5 anos que não ia no Komah. pedi o mesmo menu degustação da última vez e pra minha surpresa o valor não mudou quase nada (145!) e vem 5 pratos, da pra comer de tudo um pouco, vale muito a pena :) e são super bem servidos! dessa vez pedimos as sobremesas também e são MUUITO boas, diria que gostei mais da sobremesa do que das comidas até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이 한국 그대로임

정갈하고 아주 맛있어요

(Google 번역 제공) 음식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환상적입니다. 웨이터들이 정말 세심하게 모든 걸 설명해 줍니다. 유일한 단점은 손님이 많을 때는 테이블 간격을 좁게 해서 접시를 놓을 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식사 경험에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아름다운 메자닌 같은 공간도 따로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모든 메뉴가 맛있어서 항상 다시 옵니다! (원문) A comida é excelente e o atendimento é bacana demais, os garçons são super atenciosos e explicam tudo. Único ponto negativo é o espaço que quando está cheio fica apertado pois as mesas precisam dispor do espaço para as chapas, o que não reduz de forma alguma a experiência mas é importante mencionar. A decoração é legal e tem outro ambiente como um mezanino bem bonito também. Tudo que já provei foi delicioso, sempre volto!!

(Google 번역 제공) 미가는 리베르다드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레스토랑 중 하나입니다! 정통 한국 음식을 제공하는데, 가끔은 꽤 매울 수도 있습니다. 약혼자와 함께 이 동네에 갈 때마다 미가에서 식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웨이터들은 사용하는 양념의 양을 솔직하게 알려주며, 사이드 메뉴와 이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요리에 대한 조언도 해줍니다. 그릴에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비큐는 정말 재미있고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제공합니다. 레스토랑은 지하철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레스토랑이 매우 작고 거의 항상 만석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촐판불고기와 닭강정인데,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O Migá é um dos meus restaurantes favoritos da Liberdade! Eles servem a verdadeira comida coreana, que pode ser muito apimentada as vezes. Toda vez que vou ao bairro com meu noivo, não resistimos e jantamos no Migá. O atendimento é ótimo, os garçons são sinceros na quantidade de pimenta, orientam sobre os acompanhamentos e os melhores pratos para quem não conhece a culinária. O churrasco em que podemos preparar a carne na chapa é bem divertida, tem vários acompanhamentos. O restaurante fica bem próximo do metrô, o único ponto negativo é ser muito pequeno e quase sempre cheio. Meus pratos favoritos são o Cholpan-bulgogui e Dak-gangjon recomendo muito!

(Google 번역 제공) 얼마 전 미가 레스토랑(Migá Restaurant)에 갔었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테이블 위에 있는 그릴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는 한국식 바비큐는 정말 재밌었어요. 고기의 질은 정말 놀라웠어요. 육즙이 풍부했고, 제공되는 육수도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한국식 반찬(반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주문한 고기는 두 사람이 먹기에 충분했어요. 서비스도 좋았고, 분위기도 아늑했어요. 가격도 적당했어요. 처음 방문한 곳이라 웨이터가 고기를 직접 가져다 주고 손질하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Estive no Restaurante Migá recentemente e a experiência foi incrível! O formato korean BBQ, onde você mesmo prepara a carne na chapa na mesa é super divertido. A qualidade das carnes me surpreendeu, estavam bem suculentas e o caldo que eles colocaram era divino. Os acompanhamentos típicos coreanos (os banchans) vieram em boa variedade. A porção de carne que pedimos deu suficiente para duas pessoas. O atendimento foi bom e o ambiente do restaurante é aconchegante. O preço também me pareceu razoável. Como era nossa primeira vez num restaurante desse, o garçom nos ajudou com as carnes e nos ensinou como fazer. Em resumo, muito legal a experiência. Recomendo.

(Google 번역 제공) 모든 게 훌륭했어요. 이 식당은 처음이 아니에요. 웨이터들이 정말 친절하고 요리에 대한 설명도 거침없이 해줘요. 바비큐도 훌륭하고, 떡볶이는 정말 최고예요. 맛있고, 모든 게 다 맛있어요. (원문) Tudo maravilhoso, não é a primeira vez que vou a esse restaurante, garçons super simpáticos, não hesitam em dar explicação sobre os pratos. Churrasco maravilhoso, o topokki é simplesmente o melhor, saboroso tudo de bom.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한국 음식과 매우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 아쉽게도 저희가 방문한 날에는 일부 메뉴가 제공되지 않았지만, 주문한 메뉴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omida coreana saborosa e serviço muito atencioso e agradável. Infelizmente, no dia da nossa visita alguns pratos não estavam disponíveis, mas os que pedimos estavam muito bons. Recomendo a experiência!

육계장 먹었는데 글쎄 조미료로 끓인느낌 여기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냥그랬다 튀김을 주면서 간장도 안주고 서버분들보다 사장님은 계산하는데 한국말 못하시는지 눈도 안 마주치고 다른사람과 얘기하면서 포루투게스 쓰시면서 대충 계산 육계장만 39레알이였다 싸지도 않다 물은 5레알 받은거 같고 총 44나왔다 여행자로서 글쎄 추천할 만한 식당은 아닌거 같다

아놔 이름만 한식당 ㅜ 현지인하는 식당 안녕하세요 이한마디도 못하는 동양인?이 사장인데 한국말못하니 영어를 써야함 중간에 걍 나옴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쌍파울에있는 한국음식점입니다.

O melhor 불고기 ♡

육개장 회덮밥 돌솥비빔밥, 떡만둣국 이렇게 시켜 먹었는데 다른 한식집보단 맛있음!! 육개장이 그나마 제일 나았음 맛있음!!!! 사장님, 사장님 딸이 운영하시는 듯하고 사장님이 직접 조리하시는듯 음식도 빨리 나오고 밑반찬도 나쁘지 않아서 상파울루 온다면 다시 갈만한 곳? 삼계탕은 예약 미리 해야함 완뚝😁😁😁😁

(Google 번역 제공) 정통 비빔밥을 전통적인 분위기에서 맛보고 싶다면 이곳이 제격입니다! 분위기도 편안하고, 식당도 넓고, 음식도 빨리 나오고, 돌솥에 비빔밥을 지어서 밥이 정말 정겹고 맛있어요. 1인분 양이 남자친구랑 저한테는 충분했는데, 저희는 많이 먹지 않거든요. 불고기를 다시 먹어보고 싶어요. 게다가 레몬소주도 있는데,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맛이에요. 정말 맛있어서 주말마다 여기서 점심을 먹고 싶어요! (원문) Se você quer comer um autêntico bibimbap em um lugar tradicional, esse é o lugar perfeito! O ambiente é tranquilo, restaurante espaçoso, a comida chega rápido e o bibimpap é feito na panela de pedra, o que deixa o arroz com um sabor extremamente típico e delicioso. A porção individual serviu bem eu e meu namorado, que comemos pouco. Queremos voltar para experimentar o bulgogui. Além disso tem soju de limão que antes só encontramos na Coreia. Maravilhoso, vontade de almoçar todos os finais de semana nesse lugar!

실속있는 중국음식점

(Google 번역 제공) 제가 먹어본 교자 중 가장 푸짐한 교자였어요. 안에 양념이 잘 된 미트볼이 들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돼지고기 교자를 추천해요. 젓가락으로 먹기가 좀 불편했는데, 바닥이 부서지면서 다 떨어져 나갔거든요. 그래도 55헤알에 15조각인데,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어요. 매콤한 해물 라멘도 주문했는데, 농담 아니에요. 온 가족이 충분히 먹을 만큼 양이 많아요. ㅎㅎㅎ. 혼자 먹기가 너무 힘들어서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했어요. 서비스는 훌륭했고, 직원들은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는데, 제 은식기를 깜빡하고 안 주셨어요. 분위기는 아주 소박했어요. 테이블 위에 비닐 랩을 씌워서 설거지도 쉽게 할 수 있었어요. 결제 시에는 직불카드나 픽스 카드만 받습니다. (원문) Definitivamente o Guioza mais recheado que eu já comi, vem literalmente uma almôndega dentro bem temperada; recomendo o com carne suína. Só foi difícil de comer com o palitinho, porque ele desmancha na parte de baixo e cai tudo. Mas são 15 unidades por 55 reais e compensa demais. Pedi também o lamen picante com frutos do mar e, sem brincadeira, isso alimenta uma família facilmente hehehe, tive que pedir pra viagem porque não dei conta sozinho. O atendimento foi bacana, os rapazes são atenciosos mas esqueceram meus talheres que pedi. O ambiente é bem simples, forram a mesa com um papel plástico pra facilitar a limpeza. Na hora do pagamento só aceitam débito ou pix.

(Google 번역 제공) 가성비는 좋지만, 음식은 조심해야 합니다. 다른 손님들의 부정적인 리뷰를 보면 이곳의 위생 기준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게시글에서는 수저통에서 머리카락, 플라스틱, 바퀴벌레가 발견되었다고 하니, 식사할 때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사실, 이곳은 예전에 훨씬 더 좋았습니다. 당시에는 국수를 직접 뽑아서 주인 집에서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니라와 설탕을 넣어 직접 만든 페이스트리와 볶음면은 입소문으로만 퍼질 수 있었습니다. 품질 저하가 "무분별한" 확장과 직원 교육 부족 때문일까요? 장점: - 양이 많고 저렴하며 가성비가 좋습니다. 대부분 국수, 야키소바, 잡채밥을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가면 정말 즐거운 곳입니다. - 추운 월요일 밤치고는 빠른 서비스입니다. 단점: - 요리가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튀긴 돼지고기 롤은 한쪽은 바삭했지만 다른 쪽은 돼지고기 속을 포함해서 다 익지 않았습니다. 불평을 했습니다. 롤을 더 튀겼지만 이미 배가 고팠습니다. - 해초 샐러드 전채가 마지막으로 나왔습니다. 웨이터조차 마지막 수단이었다고 농담했습니다. - 용납할 수 없음: 니라 파스텔 안에 돌멩이가 들어와 이가 부러질 뻔했습니다. 돌멩이는 거의 0.5cm 정도로 사랑니 크기만 했습니다. 불평을 하자 웨이터는 두 개의 페이스트리 모두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돌멩이가 어떻게 페이스트리 안에 들어갔는지 묻자 니라 잎과 함께 들어있다고 했습니다. 잎과 재료를 씻었는지 물었지만 웨이터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날것으로 먹기 전에 매우 조심하세요. 잎은 씻지 않는다고 합니다! - 해산물 찹수이 밥에 머리카락이 들어있었습니다. 돌멩이 근처에서 작은 머리카락이 떨어져 나왔습니다. 저녁도 다 먹지 않았는데, 밝은 색 눈과 안경을 쓴 여자가 계산서를 가져다주겠다고 했어요. 식당 문 닫는 거냐고 물었더니, 몇 시간 더 남았다고 하더군요. 페이스트리에 돌이 들어있어서 계산 안 할 줄 알았나 봐요. 어쨌든, 식당이 아직 만석이 아닌데 일찍 계산하는 건 예의가 아니잖아요. "아," 다른 웨이터가 계속 코를 닦더니 음식을 내주더군요.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최악은 요리사가 유리창 너머로 파스타를 손으로 집어 옷에 닦는 걸 본 거였어요.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더 할 말이 없어요. 이 식당에 다시는 안 갈 거예요.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매니저'가 계산서를 확인하러 왔는데, 그 서비스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딱 잘라 말하더군요. 10%의 추가 요금을 요청했는데, 직불카드로 결제하고 다시는 돌려주지 않았어요. "모두 행운을 빌어요!" (원문) Custo e benefício mas cuidado com o que comem , leiam as avaliações baixas de outros frequentadores e notarão que este lugar não tem padrão de higiene . Em outras postagens já foi encontrado cabelos , plásticos , baratas nos potes de talhares então bastante cuidado na hora de comer ! Aliás este lugar já foi bem melhor . Conheci na época que puxavam o macarrão e serviam dentro da casa dos proprietários , faziam os pastéis e fritadas de nirá e açúcar em casa e propaganda era boca a boca . A Queda de qualidade foi culpa da ampliação ‘sem’ controle e funcionários mal treinados ? PROS : - porção grande e barato , custo e benefício, apenas isso . Pode reparar que a maioria pede sopa de macarrão , yakisoba ou arroz chop suei para compartilhar . Para grupo grande é super divertido . - atendimento rápido para uma noite fria de segunda feira. Contra : - não há capricho nos pratos. Enrolado suíno frito estava bem crocante de um lado mas do outro cru , inclusive o recheio de carne de PORCO . Reclamamos , fritaram mais os enrolados mas a fome já tinha passado . - A entrada de salada de algas chegou no final . Até o garçom fez graça dizendo que era saideira . - INACEITÁVEL UMA PEDRA DENTRO DO PASTEL DE NIRÁ, quase quebra o dente . Tinha quase meio centímetro , tamanho de um dente ciso e quando reclamamos o atendente disse que não cobraria pelo dois pastéis . E ainda indagado sobre como a pedra foi parar dentro do pastel recebi a resposta de que veio junto nas folhas de nirá . Perguntei se eles não lavavam as folhas e ingredientes e o sujeito ficou em silêncio . Portanto vc que lê este post , cuidado ao extremo antes de comer alguma coisa crua pois ao que parece as folhas não são lavadas ! - Cabelo no arroz chop suei de frutos do mar , perto da pedra um cabelinho veio de brinde . - Nem terminamos de jantar e a moça de olhos claros de óculos já disse que a traria a conta . Perguntei se o restaurante estava fechando e ela disse que não , tinha mais algumas horas pela frente . Será que acharam que não pagaríamos a conta pela presença da pedra no pastel ? De qualquer forma é deselegante antecipar a conta até pq não estava cheio o restaurante . - ah uma Outra atendente limpava o nariz constantemente e depois servia os pratos . Sem comentários . O pior foi ver pela janela de vidro o cozinheiro pegando o macarrão com a mão e depois limpava na roupa . Incrédulo ! - sem mais para comentar pq não volto mais neste restaurante . Experiência sombria e quando o ‘ gerente ‘ veio conferir a conta , fez questão de dizer que não estava incluso o serviço . Pedi para incluir 10% , pagamento feito no débito para nunca mais voltar . Boa sorte galera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최고의 레스토랑이에요!!!! 리베르다드에 있는 흔한 아시아 레스토랑이겠거니 하고 갔는데, 음식이 나오자마자 친구들은... 미칠 지경이었어요. 완벽한 야리소바에 감칠맛이 아주 균형 잡혀 있었어요. 닭고기와 소고기, 유명한 믹스 야키와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바삭하게 튀긴 치킨이에요. 이게 뭐였죠?????? 여러분, 제가 이번 생과 지난 5번의 전생에서 먹어본 바삭한 치킨 중 최고예요!!! 정말 육즙이 풍부하고, 어떤 셰프도 부러워할 양념에 바삭함까지... 여러분... 바삭함이 정말 최고였어요. 빵가루도 잘 입혀졌고, 튀김옷도 정말 잘 입혀졌어요. 10점 만점에 1000점. 뽀빠이와 KFC가 힘을 합쳐 이 치킨에 근접하려면 10년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원문) Que restaurante top!!!! Fui lá achando que seria somente mais um restaurante oriental da Liberdade, mas quando chegou a comida meus amigos.... insano. Yalissoba perfeito, com sabor muito equilibrado de umami. Eu comi ele com frango e carne, famoso Yaki Misto, e foi maravilhoso. Mas o destaque é o frango feito crocante. O QUE FOI AQUILO?????? Gente, melhor frango frito crocante que eu ja comi na minha vida atual e nas últimas 5 vidas passadas!!! Extremamente suculento, tempero de dar inveja a qualquer chef de cozinha e o crocante.... gente.... O crocante estava DIVINO. Foi muito bem empanado e muito bem frito. Nota MIL. O popeye e o KFC precisam se unir e treinar mais 10 anos pra chegar aos pés desse frango

(Google 번역 제공)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괜찮은 가격에 맛있는 음식입니다. 저는 가족과 함께 갔습니다. 5명이서 250헤알을 썼습니다. 야키소바, 시아오롱바오, 군만두, 니라 만두, 그리고 오렌지 주스 한 병을 주문했습니다. 이곳 야키소바는 85헤알이고 꽤 큽니다.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광둥식 야키소바는 진한 캐러멜 맛이 납니다. 57헤알짜리 육수와 함께 나오는 시아오롱바오가 최고지만, 만두는 크지 않습니다. 양이 많지 않습니다. 만두도 맛있었지만, 저는 텐코 레스토랑의 스튜를 더 좋아합니다. 4~5명 정도 가서 야키소바를 주문해서 오래 먹고 만두도 몇 개 더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식당의 단점은 줄이 길다는 것입니다. (원문) Restaurante especializado em massas. Preco justo para uma comida boa. Fui com minha familia. Gastamos 250 em 5 pessoas. Pedimos yakisoba, shiao long bao, guioza frito, pastel de nira e jarra de suco se laranja. O yakisoba aqui é 85 reais e é bem grande. Ele é ganhou varios premios. Ele é feito num estilo cantones bem caramelizado. O shiao long bao com caldo por 57 é o kelhor prsto deles, mas os bolinhos nao sao grandes. Nao rende muito. Guioza estava bom tbm, mas prefiro o cozido do restaurante tenko. A sugestão é ir em 4 a 5 pessoas e pedir um yakisoba para render e alguns bolinhos para experimentar. O problema do restaurante é a fila.

(Google 번역 제공) 이 레스토랑은 리베르다드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며, 역에서 도보로 약 8분 거리에 있습니다. 요리는 꽤 푸짐하고 양도 넉넉해서 한 번에 2인분 정도지만, 얼마나 드시는지에 따라 3인분까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결국 오징어와 새우를 넣은 볶음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간장과 맛이 딱 좋았고, 각 재료의 풍미가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정말 맛있었고,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공간은 꽤 넓었지만, 동시에 조금 비좁았습니다. 아마도 기둥 근처에 테이블을 잡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금요일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거의 만석이었기 때문에 줄을 서지 않으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문) O restaurante fica um pouco mais afastado do "centro" da Liberdade, ficando a cerca de 8 minutos de caminhada da estação. Os pratos são bem fartos e as porções são generosas, cada prato serve cerca de 2 pessoas, podendo chegar a 3 dependendo do quanto sua mesa come. Eu acabei pedindo a massa de arroz frita com lula e camarão e estava fantástico, o sabor e o shoyu estavam na medida certo, e você consegue sentir o sabor de cada alimento do prato, gostei demais e voltarei de novo. O ambiente era bem espaçoso, mas um pouco apertado ao mesmo tempo, talvez seja porque eu peguei uma mesa perto de uma pilastra, mesmo indo no horário de almoço de uma sexta feira estava quase cheio o restaurante, então recomendo fazer reserva antes para evitar filas.

(Google 번역 제공) 와, 진짜 엉망인 식당이네요. 중국에서 5년 살았는데, 경험상 여기가 진짜 중국 음식과는 전혀 상관없는 곳이라는 걸 말씀드릴 수 있어요. 메뉴는 브라질 기준으로 각색한 중국 요리들을 뒤죽박죽 섞어 놓은 것뿐인데, 전혀 독창적이지 않아요. 니신 맥주에 계란을 넣으면 더 맛있어요. 프라이드 치킨은 90%가 기름에 튀긴 거고, 10%가 질긴 고기라서 기름에 거의 타 버렸어요. 스프링롤은 속은 괜찮은데 기름에 푹 젖어 있었어요. 밥은 중국산이라 더 끈적끈적한 중국식 밥과는 전혀 달랐어요. 서비스는 정말 최악이었어요. 웨이터는 거기 있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았고, 계속 눈살을 찌푸리며 서빙을 해주지 않았어요. 프라이드 치킨 소스만 바꿔도 되냐고 물었더니, "사장님, 요리 변경은 안 받아주셔요."라고 하더군요. 제 동생, 사장님이 브라질 사람이세요. 심지어 중국인도 아니었어요. 사실, 유일한 중국인은 주인뿐이었는데, 그는 항상 계산대에 있었습니다. 메뉴에 만두가 "교자"로 번역된 것에서도 준비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교자는 중국식 만두를 뜻하는 饺子(교자)에서 유래한 전형적인 일본 요리입니다. 가격은 엄청나게 부풀려져 있고, 불균형적이며, 과장되어 있습니다. 메뉴에서 전형적인 중국 요리를 찾을 수 없었고, 모든 것이 엉망이었습니다. (원문) Mano que restaurante ruim. Moro na china há 5 anos e falo por experiência que isso não tem nada a ver com comida chinesa de fato. O cardápio é uma mistureba de pratos chineses adaptados ao padrão brasileiro que ficou uma coisa sem originalidade, melhor comer um Nissin e colocar um ovo dentro que fica melhor. O frango frito era 90% fritura e óleo e 10% carne dura quase queimada no óleo. Os spring rolls tinham um recheio razoável porém estavam banhados em óleo. O arroz na tinha nada a ver com o arroz chinês que é feito na china e é mais grudento. O atendimento foi pessimo, o garçom não parecia querer estar ali e tava o tempo todo de cara fechada e sem a mínima vontade de querer atender a gente. Pedimos se poderíamos trocar um molho no prato do frango frito e eles disseram “o chefe não aceita mudanças no pratos” MEU IRMÃO O CHEFE É BRASILEIRO, NEM CHINÊS ERA O CHEFE. Aliás de chines mesmo só tinha a dona do estabelecimento que ficava no caixa o tempo todo. Percebe-se a falta de preparo do cardápio também quando coloca a tradução do Dumpling como “Gyoza”, Gyoza é um prato típico japonês cara que veio do 饺子 (Jiao zi) que é o dumpling chinês, pelo or de Deus em mano. Os preços dos pratos são extremamente superfaturados e desproporcionais e exagerados em comida. Não vi prato típicos da comida chinês no cardápio de fato, tudo uma bagunça feita nas coxas.

(Google 번역 제공) 일요일 오후 1시쯤 **룽허**에 갔는데, 식당 안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서비스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대기 줄이 완전히 엉망이어서 마치 "신이 허락한" 상황 같았습니다. 서버들은 대기 이유를 설명하지 못했고, 도움을 주거나 명확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의지가 없어 보였습니다. 게다가 이 식당은 PIX, 직불카드, 현금 결제만 가능하기 때문에, 결제 시 테이블이 더 빨리 비워질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서비스 속도도 빨라지고 회전율도 낮아질 테니까요. 드디어 자리를 잡았을 때,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이미 알고 있었기에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바로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언제나처럼 맛있었지만, 면의 양이 지난번보다 조금 적은 것 같았습니다. 양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룽허의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하지만, 특히 피크 시간대에는 서비스, 구성, 그리고 양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원문) Fui ao **Rong He** num domingo, por volta das 13h, e o restaurante estava completamente lotado. O atendimento, infelizmente, deixou a desejar. Não havia organização nenhuma na fila de espera — parecia um verdadeiro “Deus dará”. Os atendentes não sabiam explicar o motivo da demora e nem pareciam querer ajudar ou dar alguma informação clara. Além disso, por ser um restaurante que só aceita pagamento via PIX, débito ou dinheiro, achei que deveria haver mais praticidade na hora de pagar para liberar as mesas com mais rapidez, o que ajudaria a agilizar o atendimento e a rotatividade do salão. Quando finalmente conseguimos uma mesa, já sabíamos o que pedir e fizemos o pedido na hora para tentar minimizar a demora. A comida estava uma delícia, como sempre, mas notei que a porção do macarrão estava um pouco menor do que da última vez — deu uma diminuída. No geral, o Rong He tem uma comida excelente, mas o atendimento, a organização e o tamanho das porções precisam melhorar, especialmente nos horários de pico.

(Google 번역 제공) 🍲 음식: 9/10 💰 가격: 9/10 🙋 서비스: 10/10 📍 분위기: 8/10 🎵 사운드트랙: 없음 🚽 욕실: 8/10 🧼 청결: 8/10 🌀 전체: 8.6/10 음식이 정말 맛있고,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한 접시가 두 사람이 먹기에 충분하고 가격은 약 70달러입니다. 구운/튀긴 교자(50~55달러)를 주문해서 나눠 먹는 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식당은 국수를 전문으로 하니, 국수와 함께 주문하면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저희는 해산물(65달러)과 풀드포크(59달러)를 주문했습니다. (원문) 🍲 Comida: 9/10 💰 Preço: 9/10 🙋 Atendimento: 10/10 📍 Ambiente: 8/10 🎵 Trilha Sonora: n/a 🚽 Banheiro: 8/10 🧼 Limpeza: 8/10 🌀 Geral: 8,6/10 Comida muito saborosa, bem servida e com preço justo. Um prato serve bem duas pessoas e custa em média $70. Peçam o guioza grelhado/frito para dividir ($50-$55), estava muito bom! A casa é especialista em macarrão, então peçam algo com ele e não se arrependerão. Pedimos um de frutos do mar ($65) e outro de porco desfiado ($59).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에 가서 잡채, 오렌지 소스 치킨, 새우 교자를 주문했습니다. 밥도 훌륭했고, 치킨도 맛있었습니다. 양이 많아서 남은 건 집으로 가져갔는데, 교자를 먹는 동안 아주 더러운 새우가 몇 마리 눈에 띄었습니다. 실망스러웠습니다. 이렇게 더러운 새우가 나오는 건 싸구려 음식이 아니니까요. 사진에는 교자 두 개에 얼마나 많은 더러운 새우가 들어 있는지 나와 있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원문) Fomos num sábado e pedimos chop suey, frango ao molho de laranja e guioza de camarão. O arroz estava ótimo e o frango também. Como era muita comida, trouxemos o restante para casa e, ao comermos os guiozas, notamos vários camarões muito sujos. Foi uma decepção. Não é um prato barato para ser servido tão sujo. Na foto, a quantidade de camarão sujo encontrada apenas em 2 guiozas. Os outros foram para o lixo.

(Google 번역 제공) 토요일 저녁 7시쯤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꽤 조용해서 자리가 나지 않았어요.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양도 넉넉해서 나눠 먹기 딱 좋았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Fomos em um sábado para jantar por volta das 19h e estava bem tranquilo para conseguir mesa. Os pratos demoraram um pouco para chegar, mas estavam muito saborosos. As porções são muitos bem servidas, é ideal para dividir. Recomendo!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잘 나왔고, 맛있었고, 양념도 잘 배어 있었어요! 저는 항상 다시 갈 거예요. 다만 신용카드를 받지 않고 분위기도 그렇게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게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정말 만족해요! (원문) Comida muito bem servida, gostosa e tempero gostoso! Voltaria sempre, só não aceitam crédito e não tem o ambiente muito "chique" mas não acho que é a proposta então por mim está ótimo!

(Google 번역 제공) 제가 가장 좋아하는 중식당이에요. 직원들이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요리의 질과 양에 비해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양도 꽤 많아요. 유일한 단점은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거예요. 특히 일요일 점심시간에는 줄이 엄청 길어서 들어가기 힘들 정도예요. (원문) De restaurante chinês é o meu favorito. Funcionarios sempre muito atenciosos e prestativos. Os valores são bem condizentes com a qualidade e quantidade dos pratos que vem bastante comida. O único defeito do local é não aceitar cartão de credito. Especialmente no domingo no almoço tem bastante fila pra entrar.

(Google 번역 제공) 양이 정말 푸짐하고, 음식의 품질도 훌륭하며 맛도 훌륭합니다. 아주 전통적인 중식당이라 메뉴도 2개 국어로 되어 있습니다. 바오, 쿵파오 치킨, 훈제 소고기를 먹어봤는데, 특히 간장과 참기름을 곁들인 요리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코코넛 밀크를 곁들인 사고(Sago)와 연유를 곁들인 튀긴 중국식 빵도 아주 맛있습니다. (원문) Porções extremamente bem servidas, e comida de muita qualidade e sabor incrível. Restaurante chinês muito tradicional, cardápio é bilíngue. Provei as porções de Bao, Frango Xadrez, Carne Defumada excelentes, ainda mais com o molho de shoyu com óleo de gergelim. O Sagu com Leite de Coco e os Pães Chineses fritos com leite condensado são muito bons mesmo.

(Google 번역 제공) 상파울루에서 가본 멋진 레스토랑들 중에서 여기가 가장 실망스러웠어요. 웨이터들은 친절했지만 민첩하지는 않았어요. 마치 의무감에 따라 일하는 것 같았죠. 테이블 위에는 빈 병들이 계속 놓여 있었어요. 음료는 한 번, 두 번, 아니 세 번 주문해야 도착했어요. 폴렌타는 49헤알이었는데, 어떤 건 눅눅하고 맛도 없고, 보기에도 전혀 안 좋았어요. 마치 아무 생각 없이 만든 것 같았어요. 아들을 위해 주문한 밀라네제 스테이크는 정말 끔찍했어요!! 121헤알이라 거의 농담처럼 들릴 정도였어요. 사진 보세요. 121헤알이에요!!!! .. 맛이 없고 여전히 생선(오래된 기름)을 연상시키는 건조하고 탄 스테이크... 진한 질감의 엄청 진한 소스의 카르보나라 페투치니 파스타... 어쨌든, 그들은 이 가격에 기본적인 요리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이곳이 좋았을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이런 모퉁이 스낵바 중 어느 곳이든 이보다 더 정교하고 맛있는 요리를 제공합니다... 죄송합니다. (원문) De tantas cantinas maravilhosas que ja conhecemos em SP essa foi com certeza foi a mais decepcionante. Os garçons são gentis porém nao tem agilidade nenhuma, parecem que exercem a função somente por obrigação, as garrafas vazias permaneciam na mesa o tempo todo, as bebidas tinham que ser pedidas uma, duas três , vezes para chegar até nós ... a polenta R$49,00 algumas encharcadas sem sabor e sem nenhuma apresentação do prato....parecendo que foi feita por uma pessoa sem a mínima vontade. o prato de filé a milanesa que pedimos para nosso filho FOI PÉSSIMO!! R$ 121,00 parece até uma piada OBSERVEM A FOTO CENTO E VINTE UM REAIS!!!! .. o bife seco esturricado sem sabor algum e ainda com gosto que remetia peixe ( oleo velho ) ... O carbonara fetuccini massa super pesada molho com textura grossa ...enfim nao oferecem nem o básico pelo valor cobrado... um dia talvez a casa deve ter sido boa... hoje qq lanchonete dessas de esquina tem pratos mais elaborados e saborosos....lamento.

(Google 번역 제공) 엠포리오 칸티나 로페르토 방문은 정말 최고였어요. 파스타는 정말 맛있었고, 완벽하게 조리되어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특별한 맛을 선사했어요. 와인은 요리와 완벽하게 어울렸고, 풍부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분위기도 쾌적하고 따뜻해서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칭찬할 수밖에 없었어요. 세심하고 친절하며 항상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 있었거든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 (원문) Minha visita ao Empório Cantina Roperto foi simplesmente maravilhosa. A massa estava incrivelmente saborosa, feita com perfeição e aquele toque artesanal que faz toda a diferença. O vinho escolhido harmonizou perfeitamente com o prato riquíssimo em sabor e suavidade. O ambiente é agradável e acolhedor, daqueles que fazem a gente se sentir em casa. E não posso deixar de elogiar o atendimento dos garçons: atenciosos, simpáticos e sempre prontos para proporcionar a melhor experiência. Com certeza voltarei 🤩❤️

(Google 번역 제공) 정말 맛있는 점심이었어요! 아버지께서 어렸을 때 이 칸티나에 자주 가셨는데, 할아버지께서도 주말마다 가셨거든요. 그 이후로 염소발을 드시고 계세요. 정말 맛있었어요!!! 칼라브레사를 곁들인 푸실리와 나폴리식 라비올리도 주문했는데, 둘 다 정말 훌륭했어요!!!! 정통 이탈리아 음식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이곳이 제격이에요. 웨이터들도 정말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메인 다이닝룸에 앉지 않았다는 거예요. 다음에도 또 가야겠어요. 어쩌겠어요, ㅎㅎ... (원문) Que delicia de almoço! Meu pai frequentava essa Cantina quando era criança, pq meu avô ia todo final de semana, e desde aquela época eles comiam o pé de cabrito. Estava maravilhoso!!! Pedimos tb fusili de calabresa e ravioli à napolitana, maravilhosas!!!! Para quem quer comer comida italiana raiz, esse é o lugar. Os garçons tb muito simpáticos, educados e solícitos. Pena só não termos ficado no salão principal, teremos que fazer uma nova visita, fazer o que, rs...

(Google 번역 제공) 항상 여기 오는 게 즐거워요❤️ 아들과 저는 몇 년째 여기 와 있는데, 파스타, 소스, 애피타이저가 항상 훌륭해요. 호날두는 최고의 호스트이고, 그의 팀은 10점 만점이에요! 지난번 방문했을 때 리가토니 알라 볼로네제는 정말 최고였어요. 파스타 알덴테, 즉 고기와 함께 입에서 살살 녹는 소스예요. 강판에 간 치즈와 올리브 오일도 곁들여 주셨어요. 🍝 애피타이저로는 이탈리안 빵🥖, 올리브, 시즈닝 리코타 치즈, 버터, 그리고 신의 정어리가 나왔어요 😋 GRAZIE💚🤍❤️ (원문) Sempre um prazer estar nessa casa❤️ Eu e meu filho já frequentamos a anos e sempre a pasta, molhos e antepastos estão sensacionais. Ronaldo é um anfitrião de primeira e seu time nota 10! Da nossa última visita o Rigatoni alla bolognese estava INCRÍVEL. Massa ao dente um molho que juntamente com a carne dissolve na boca. Queijo ralado e azeite para acompanhar 🍝 Nos antepastos pão 🥖 italiano azeitonas, ricota temperada, manteiga e a sardela dos DEUSES😋 GRAZIE💚🤍❤️

(Google 번역 제공) 칸티나 로페르토는 좋은 입지를 자랑하며, 이탈리아 요리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칸티나는 매우 전통적이고 아늑합니다. 훌륭한 서비스, 맛있는 요리, 그리고 수제 파스타! 상파울루에서 클래식한 레스토랑을 찾는 분들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원문) A Cantina Roperto é bem localizada e oferece atmosfera familiar aos clientes que buscam por experiência gastronômica italiana. A cantina é bastante tradicional e aconchegante. Serviço excelente, pratos saborosos, massas artesanais! Uma ótima opção em São Paulo para quem busca os restaurantes clássicos.

(Google 번역 제공) 로퍼토는 가격만 좀 더 높을 뿐이에요! 다시는 안 갈 거예요! 맛있는 요리는 좋지만 와인은 별로인 것으로 유명한 칸티나에서 친구들과 저녁을 먹었어요. 그래서 소테른 와인 한 병과 함께 더블 매그넘 와인 한 병을 가져갔죠. 이미 식탁보도 없이 종이 메뉴판이 붙어 있는 접시들, 교외 빵집에서 산 냅킨, 킬로그램짜리 레스토랑처럼 포장된 수저통, 그리고 쥐라기 시대 특유의 엉터리 애피타이저(그래도 맛있지만)를 다 먹어봤지만, 빵은 이미 눅눅해진 것 같았어요. 마늘 토스트가 밤을 구해줬죠! 솔직히 말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염소고기를 주문했는데 실망했어요. 작은 접시에 담아서 먹었는데, 빵집에서 산 햄처럼 마르고 탄 부분이 있어서 포기했어요. 맛이 별로라서 접시에 조금 남았지만, 브로콜리와 감자는 맛있었어요. 소시지를 곁들인 푸실리는 별 호평을 받지 못했고, 디저트는 정말 엉망이었어요! 첫째, 웨이터 말에 따르면 모든 게 없어졌다고 했어요. 싸구려 시골 빵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닐 랩에 싸인 티라미수만 남았다고 했죠. 마지막으로, 계산서입니다. 와인은 두 종류뿐이었어요. 레드 와인은 잔에, 소테른은 샷잔에 담아서 줬는데, 코르키지로 280헤알에 서비스 요금의 10%를 더해서 총 308헤알이 코르키지로 청구됐어요. 제대로 된 와인잔도 없는 레스토랑에 이런 일이라니 정말 끔찍해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반박도 못 하고 1,955.80헤알을 내고 이곳을 잊고 다시는 지나치지 않기로 했어요! 부주의한 분들을 위해 사진도 첨부했어요! (원문) Ropperto está mais alto nível, só no preço! Não irei nunca mais! Jantar com amigos, numa cantina conhecida como boa em alguns pratos porém ruim de vinho, portanto levei uma garrafa double magnum de vinho além de uma garrafa normal de sauternes. Já tive que encarar de entrada, as mesas sem toalhas com pratos apoiados em cardápios de papel, os guardanapos de padaria da periferia, os talheres embalados igual restaurante de kilo, alem das entradas jurássicas, pouco criativas, (ainda continuam saborosas) porém o pão já parece amanhecido, tanto que a torrada de alho salvou a noite! Cumpre dizer que fui pra comer o cabrito que adorava e fiquei decepcionado, e comi um pratinho e desisti, já que ele parecia previamente assado e requentado, com partes secas e queimadas como aquele pernil de padaria, e como não estava tão bom, sobrou nos pratos, porém o brócoli e as batatas estavam boas. O fusilli com linguiça foi elogiado sem muito entusiasmo e as sobremesas UM DESASTRE! Primeiro porque segundo o garçom tinha acabado tudo, só tinha tiramissu no plástico típico de doceria fuleira do interior. Por fim a conta,onde apesar do serviço de apenas dois vinhos já que o tinto conseguimos tomar numa taça de vidro e o sauternes tivemos que tomar em copo de dose de bebida, nos foi cobrado R$ 280,00 de rolha, além de mais 10% do serviço, sobre o serviço perfazendo R$308,00 de rolha, nada mais péssimo, pra um restaurante que nem taça digna tem pra servir vinhos!! Achei tão absurdo que nem discuti e preferi pagar os R$1.955,80, pra me forçar esquecer esse local,e pra nunca mais passar na porta! Segue as fotos pra ajudar aos incautos!

(Google 번역 제공) 쿠베르는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경험의 유일한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양은 적었지만 정말 잘 만들어졌어요. 리코타 파스타는 크리미하고 양념이 잘 되어 있었고, 사르델라는 맛있었고, 빵은 따뜻하고 바삭해서 완벽했습니다. 모든 것이 아주 맛있었고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에 나온 음식은 아쉬웠습니다. 볼로네제 라자냐를 주문했는데, 맛은 괜찮았지만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보기에도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오븐에 넣을 수 있는 작은 금속 팬에 담겨 나왔는데, 막상 받아보니 라자냐라기보다는 수프처럼 보였습니다. 완전히 분해된 듯 액체처럼 흘러내렸고, 맛도 없었습니다. 치즈 또한 실망스러웠습니다. 질감이 부슬부슬하고 인공적인 맛이 났습니다. 마치 봉지에 든 강판 치즈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가격 대비 두 사람이 먹기에 더 풍성하고 푸짐한 양을 기대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잠재력이 있고 시작은 좋았지만, 안타깝게도 저희의 메인 코스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이례적인 일이기를 바라지만, 저희 경험상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원문) O couvert foi, sem dúvida, o unico ponto alto da nossa experiência. A porção era pequena, mas muito bem executada. A pasta de ricota estava cremosa, bem temperada, a sardella deliciosa e o pão, quentinho e crocante, estava perfeito. Tudo muito saboroso e bem apresentado. Por isso mesmo, foi uma pena o que veio em seguida. Pedimos a lasanha à bolonhesa, que apesar de ter um sabor razoável, deixou bastante a desejar. A apresentação nos decepcionou bastante: ela veio numa daquelas "panelinhas" de metal que vão ao forno, mas quando chegou à mesa, parecia mais uma sopa do que uma lasanha. Estava completamente desmontada, com aparência líquida e nada apetitosa. O queijo também não agradou. Tinha uma textura farelenta e um sabor artificial, lembrando queijo ralado de saquinho. Pelo preço cobrado, esperávamos algo mais caprichado e que servisse bem duas pessoas, o que não aconteceu. A casa tem potencial e começou bem, mas no nosso caso, infelizmente, não entregou o que prometia no prato principal. Esperamos que tenha sido um ponto fora da curva, mas pela nossa experiência, não valeu o hype.

한국인으로서 부끄러운 음식이었습니다. 브라질 여러분들이 먹고나서 한국에 대한 음식이 이런맛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퓨전이라도 이렇게 까지 성의 없는 음식이 서빙 되어 황당했습니다. 브라질 직원분들은 친절하였으나 . 여자 사장님 너무 불친절하고 본인이 운영하는 주방에 대한 기본도 없이 장사하는 마인드 였습니다.

분위기가 좋고, 주차안내요원이 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환상적이에요! 고기는 정말 맛있어요. 갈비찜을 꼭 드셔보세요! 기본적인 밥과 면 요리는 양념이 너무 옅어서 어떤 분들은 좀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양념이 진한 요리와 함께 먹으면 완벽한 조합이에요! 테이블이 많지만 항상 사람이 가득해요! 주말에는 예약을 하거나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인테리어는 차분하고 모던하며, 밝은 나무를 은은하게 포인트로 주었습니다. 고기/바비큐 가격은 평균보다 훨씬 높지만, 개별 메뉴는 그렇지 않아요. 서비스는 기본적인 수준이며, 나갈 때 테이블 번호를 알려주면 계산이 됩니다. 웹사이트에 사진과 가격이 함께 있는 메뉴를 제공하는 몇 안 되는 레스토랑 중 하나예요. 모아를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Comida fanstástica! Carnes extremamente saborosas, experimente o Galbichim! Os pratos básicos com arroz e macarrão são bem leves no tempero, o que pode deixar à desejar para alguns paladares, porém pareado com um prato com tempero mais acentuado, é uma combinação perfeita! Muitas mesas no restaurante, mas enche mesmo assim! Considere fazer uma reserva para os finais de semana ou esperar um bucado na fila. A decoração é neutra e moderna, com o destaque leve da madeira clara. Os preços das carnes/churrascos são bem acima da média, mas os pratos individuais, não. O serviço é básico, pague na saída informando o número da mesa. Um dos pouquíssimos restaurantes que tem o cardápio COM FOTOS E PREÇOS disponível no site. Super recomendo o Moah!!

(Google 번역 제공) 세 번째 방문인데, 언제나처럼 맛있었어요! 평일 저녁에 갔는데 꽤 붐볐지만 서비스는 친절했고 음식 맛도 훌륭했어요. 2+1 행사를 이용해서 두 접시와 사이드 메뉴 두 개를 주문했는데, 딱 하나 아쉬운 점은 식당에서 담배 냄새가 났다는 거예요. ㅎㅎ. 주방에서 나는 냄새는 맛있긴 하지만 옷과 머리카락에 밴답니다. 어쨌든 한국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Minha 3ª visita, como sempre delicioso! Fomos durante a semana a noite e estava bem movimentado, mas o atendimento continuou cordial, assim como a qualidade da comida muito boa. Usamos o 2 por 1, pedimos 2 porções e mais 2 pratos. Único ponto “negativo” é que saímos defumados do restaurante kkkk o cheiro da cozinha, apesar de gostoso, fica impregnado em roupas e cabelos De qualquer forma indico muito para apreciar culinária coreana

(Google 번역 제공) 압력솥갈비(200달러)를 주문했는데, 반찬이 함께 나왔습니다. 맛은 있었지만 갈비가 충분히 부드럽지 않아서 좀 더 익혀야 할 것 같았습니다. 양념은 아주 좋았고 반찬도 훌륭했습니다. 아이스 생강차는 물을 타서 일반 물 대신 탄산수를 넣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원문) Pedimos a costela cozida na pressão (200$), que vem com a banchan. Estava gostoso mas a costela não estava macia o suficiente, faltou cozinhar mais. Tempero.muito bom e banchan excelente. Chá gelado de gengibre estava aguado e precisa de água com gás ao invés de normal. Bom atendimento.

(Google 번역 제공) 두 번째로 가본 한국 음식점이에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고, 매운맛도 제 입맛에는 딱 적당했어요 (제가 갔던 다른 곳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동네가 정말 조용해서 꼭 다시 갈 거예요! (원문) É o segundo restaurante Coreano que eu frequento. Achei a comida muito saborosa, a pimenta é moderada ao meu paladar (até melhor do que o outro local que fui). O bairro é super tranquilo, com certeza voltarei ao local!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벌써 서너 번 갔는데, 아쉽게도 지난번에 갔을 때는 트뢰프키(토폭)가 좀 덜 익어서 맛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강력 추천하고 다시 가고 싶어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A comida é muito boa! Já fui 3 ou 4x, infelizmente essa ultima o Topokki acabou deixando a desejar, estava meio cru, não muito saboroso. Mas eu recomendo super e adoro voltar lá! Provem que vale a pena

음식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맛있는 음식과 좋은 분위기. 가족과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튀김이랑 갈비 너무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은 식당이에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음식이 맛있어서 즐겁게 식사하고 왔네요. 다음에 또 가려구요~ 아주 잘 먹었습니다!

다른 메뉴는 모르겠지만 떡볶이는 절대 비추입니다. 일반 한국식 고추장 양념요리 소스를 그대로 사용한 맛이며, 다진마늘을 심하게 많이 넣었고, 대체 애호박이 왜 들어간건지 이해할 수 없네요.

브라질 최고의 한식당 초이를 알게되고 원픽 식당 고정 대부분의 메뉴가 훌륭하고 테이블의 정갈한 셋팅 및 친절한 직원 사장님의 마인드는 이 모든 것의 원천

새로 생긴 곳이라 확실히 다른 곳 보다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친구나 가족초대해서 가기 좋아요. 불고기, 레몬케익, 커피까지 맛있었습니다.

음식이 늦고 서빙이 나쁨, 곱창볶음 2인분, 갈비 2인분을 시켰지만 밥은 2그릇만 나옴

(Google 번역 제공) 비빔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가격(48헤알)이 좀 비싼 편인데도 양이 정말 푸짐해서 반밖에 안 먹었어요. 쇠냄비에 담겨 나와서 따뜻하게 오래 유지돼요. 사이드 메뉴로는 된장국이 정말 맛있었는데, 김치는 별로였어요 (개인적인 취향이라...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서비스는 빨랐지만, 메뉴와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서버분들이 적극적으로 설명해 주시지 않았어요. 메뉴는 정말 다양하고 전형적인 한국식 메뉴였어요. (원문) Comi um bibimbap, estava muito bom!! Apesar do preço salgado (R$48), ele serve muito bem, comi somente a metade da comida.... Ele vem servido em uma panela metálica, então se mantém quentinho durante bastante tempo. Quamto aos acompanhamentos, o missoshiro estava muito gostoso, porém não gostei muito do kimchi (isso é muito pessoal... acho que varia de pessoa pra pessoa). O atendimento foi rápido, no entanto as atendentes não são pró-ativas para explicar o cardápio e as opções, que são várias. Cardápio realmente variado e tipicamente coreano.

(Google 번역 제공) 슈하스코 콤플레토라는 요리를 추천해요. 정말 맛있어요. (원문) Recomendo o prato que eles chamam de Churrasco Completo. Muito bom.

(Google 번역 제공) 이 식당 정말 좋아요! 장소가 크고 편안하며 음식도 맛있어요! (원문) Eu gosto bastante deste restaurante! O lugar é grande e confortável e a comida é boa!

(Google 번역 제공) 리베르다드 지역에 있는 아주 전통적인 식당입니다. 40년 넘게 영업해 온 곳이에요! 메뉴에 다양한 옵션이 있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합니다. 매콤하다고 하면 정말 배부르죠! (원문) Local super tradicional no bairro da liberdade. Aberto a mais de 40 anos! Comida muito saborosa com diversas opções no cardápio. Quando estiver escrito que é apimentado, é muito alimentado!

(Google 번역 제공) 한국식 바비큐가 정말 훌륭하고 맛도 정말 끝내줬어요. 가격도 품질에 비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꼭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O churrasco coreano completo é sensacional, extremamente saboroso e achei o preço justo para a qualidade que foi servida. Pretendo voltar mais vezes.

(Google 번역 제공)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곳이에요.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김치나 발효 근대가 건강하고 매콤한 선택이 될 거예요! ㅎㅎ (원문) Ótimo local para se ter uma experiência na culinária coreana. Pra quem gosta de comida apimentada o kimchi ou acelga fermentada é a escolha saudável e ardente! hehe

(Google 번역 제공) 전형적인 한국 음식점인데, 사진 속 음식은 별로 특별할 게 없네요. 72헤알이나 주고 샀어요!!! 정말 싼데 너무 비싼 거예요. (원문) Restaurante tipicamente coreano, porem nao tem muita emoção no prato da foto que paguei 72 reais!!! muito caro pra pouca coisa.

주재원 발령나서 오신분들께 추천해요, 김치가 시원하고 참 맛깔나요. 저희는 배추김치와 총각김치 단골손님이에요.3살 아기도 잘먹어요

지금껏 브라질에서 나오는 모든 김치를 다 먹어 봤지만 제일 맛있습니다. 더구나 우리 가족은 젓갈을 싫어해서 오직 이 댁 김치만 먹습니다.

주재생활 하면서 여기저기 다 먹어봤는데 여기가 제일 맛있어요~ 가격도 한국이랑 비슷 배추김치 3키로에 70헤알정도입니다.

김치를 구매할수 잇는곳..

김치가 맛있어요

항상 친절하십니다

친절하였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상파울루 최고의 탕수육이에요!! 저는 리베르다드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가 되었어요! 맛있고 서비스도 정말 좋아요! 3~4인분이에요 :) 저희는 드라마 팬이라 김치를 애피타이저로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양은 5헤알로 정말 저렴했지만, 정말 매울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려드려요! 바쁜 날에는 입구에 있는 QR 코드를 이용해서 대기자 명단을 만들 수 있어요.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리베르다드 거리를 거닐며 기다리실 수 있어요 :) 메뉴판은 테이블에서 디지털로 볼 수 있어서 웨이터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주문할 수 있어요. 음식의 질, 완벽한 온도, 뜨거운 음식, 정돈된 서비스, 깨끗한 테이블까지! 전체적으로 10/10점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상파울루에 다녀왔다가 다시 갔는데, 서비스와 음식이 훌륭했던 것 외에도 좋은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알렐로 카드 사용 가능이에요 :) (원문) O frango frito agridoce deles é o MELHOR de São Paulo!! Para mim se tornou parada obrigatória na Liberdade! É saboroso e super bem servido! Serve de 3 a 4 pessoas :) Como bons dorameiros pedimos também o Kimchi de entrada pra provar, e adoramos! A porção foi super barata, só R$5 mas ja aviso que é bemmmm apimentada! Para os dias mais movimentados, eles tem uma fila de espera a partir do QR Code na porta, então você pode colocar seu nome na lista e passear pela Liberdade enquanto aguarda :) O cardápio é digital na mesa, então você vai fazendo os pedidos sem precisar esperar o garçom. Qualidade na comida, temperatura perfeita quentinha, atendimento bom, organizado, mesas limpas! Enfim, nota 10, indico demais :)) Adicionando maia detalhes porque viajei pra SP e fui la de novo, além do atendimento e comida terem sido excelentes de novo, tem um bonus: eles aceitam Alelo :)

(Google 번역 제공) 여기 정말 좋아요. 서비스도 빠르고 아주 좋아요. 음식은 빨리 나오는데, 맛과 모양이 좀 아쉽네요. 오늘 파를 곁들인 후라이드 치킨은 보기에도 예쁘고 맛있었는데, 김밥은 얇고 푸석푸석했어요. 핫도그는 기름지고 밍밍해서 맛이 전혀 없었어요. 하지만 다른 것들이 그 단점을 보완해 주고, 가격도 아주 매력적이에요. 강력 추천합니다 ❤️ (원문) Eu amo o lugar. O atendimento é rápido e muito bom. A comida chega bem rápido à mesa. Mas deixa um pouco a desejar no sabor e as vezes na aparencia. Hj o frango frito com cebolinha estava lindo e saboroso, mas o Kimpab estava fino e se desfazendo. O hotdog estava oleoso e sem graça, sem sabor. Mas outras coisinhas compensam muito. O valor tbm é bem atrativo. Recomendo ❤️

(Google 번역 제공) 아름다운 레스토랑인데 음식은 형편없었어요. (레스토랑에서 최고는 음식이죠.) 다복은 유명하고 유명한 한국 식당이라 갔는데, 제가 운이 없었던 것 같아요. 토요일에 갔는데, 식당 안팎이 사람들로 북적였고, 줄을 설 필요도 없어서 다행이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그런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인 비빔밥을 주문했는데, 그때부터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요. 비빔밥이 도착하는 시간이 완전히 달랐어요 (저와 제 파트너의 비빔밥 도착 시간 차이가 10분이나 났어요). 괜찮았지만 (리베르다데는 토요일이거든요), 주문한 지 5분도 채 안 돼서 제 비빔밥이 그릇 바닥이 보일 정도로 작고 특이하게 나왔어요. 다른 리뷰에서 비빔밥 사진을 봤는데, 아주 잘 만들어졌다고 하더군요. 밥에 비벼 먹어도 비빔밥이 뭔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어요. 밥 한 접시에 계란 하나, 야채 125g이 들어간 게 약 R$40.00... 실망스러웠고, 배가 고플 줄 알고 바로 만두를 주문했습니다. 만두 한 접시를 위해 15~20분 정도 기다리는 건 당연하죠. 35분을 기다렸다가 식사를 끝냈는데, 웨이트리스에게 주문 취소를 요청하고 나서야 1분도 채 안 되어 제 음식이 나왔습니다. (벌써 10분 전에 다 먹었습니다.) 결론: 35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는 요리를 꺼내야 했습니다. 다복에서의 제 경험은 이렇습니다. 리뷰를 보니 비빔밥이 잘 만들어졌고 서비스도 좋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가 먹은 음식 사진이 리뷰에 있는데, 안타깝게도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원문) Restaurante bonito, comida sem padrão. (EM UM RESTAURANTE, O MELHOR TEM QUE SER A COMIDA) Fui conhecer o Dabok, por ser um restaurante Coreano bem conhecido e renomado, mas sinto que dei azar. Fui ao sábado, restaurante e região cheia, não tive fila de espera, dei sorte, e a atmosfera do restaurante é boa. Dito isto, pedi um bibimpap, que é meu prato Coreano preferido, e é aí que minhas frustrações começaram. Os horários de chegada dos pratos foi totalmente disconexa(10 minutos de diferença do meu com a da minha parceira), até aí ok(é um sábado na liberdade), mas com menos de 5 minutos de pedido, meu bibimpap veio tão pequeno e fora do padrão que era possível ver o fundo do bowl. Tinha já visto fotos do prato em outras reviews e eram muito caprichados. O meu não dava nem pra reconhecer os vegetais depois de miaturar com o arroz. Cerca de R$40,00 em um prato de arroz, com um ovo e 125g de vegetais.... Fiquei desapontado e sabendo que iria ter fome, de bati pronto pedi um mandu. É entendivel esperar uns 15/20 minutos em uma porção de mandu. Esperei 35 minutos, terminei minha refeição esperando a porção e só quando eu pedi para a garçonete cancelar o pedido que em menos de 1 minuto chegou minha porção. (já havia terminado de comer há uns 10 minutos) Conclusão: tive que levar pra viagem um prato que não veio em 35 minutos. Essa foi a minha experiência no Dabok. Pelas reviews vi muitos bibimpaps caprichados e bons atendimentos. Não foi o meu caso, a foto do meu prato está na review e, INFELIZMENTE, não recomendo a ninguém.

(Google 번역 제공) 한국 식당에 갔는데, 솔직히 특별할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음식이 너무 짜고 (제가 잘못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교자를 먹어봤어요), 한국 핫도그도 별로였어요. 맛이 전혀 없었어요. 공간이 꽤 좁아서 좀 불편했어요. 결국 20분 정도만 머물렀어요. 들어가서 빨리 먹고 나왔죠. 서비스는 아주 좋았고 주문 방식도 마음에 들었어요. 하지만 휴대폰을 쓰지 않거나 Wi-Fi/5G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꽤 불편할 것 같아요. 다행히 크레딧을 충전해서 쓸 수 있었어요. 한국식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너무 짜거나 맛이 없을까 봐 걱정했어요. (원문) Fui conhecer o restaurante coreano e, sinceramente, não achei nada demais. A comida estava muito salgada (provei gyoza, se não me engano), e o hotdog coreano também não me impressionou, bem sem sabor, inclusive. O espaço é bem apertado, o que torna a experiência um pouco desconfortável. Acabei ficando uns 20 minutos só: entrei, comi rápido e saí. O serviço é muito bom, gostei de como é feito o pedido, mas acho bem incômodo para aqueles que não fazem uso de celular ou pra quem não tem wifi/5g, por sorte eu tinha colocado crédito e dava pra usar. Eu ia pedir frango frito coreano, mas fiquei com medo de ficar salgado demais ou sem sabor.

(Google 번역 제공) 정말 소름이 돋았어요. 한국식 핫도그를 먹어보려고 기대에 부풀어 들어갔는데, 길거리에서 흔히 파는 1헤알짜리 핫도그와 똑같은 소시지 롤을 주더라고요. 맛있는 떡볶이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브라질산 고추가 들어간 묽은 "국물"이 나왔어요. 고추가루도 안 들어갔고요! 완전 실망이었어요. 리베르다드에 몇 년째 다니고 있었는데, 이 식당에 가보기로 했다가 완전히 후회했어요. 정말 끔찍한 경험이었어요.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먹고 싶으세요? 봉 레티로에 가세요. 여기는... 정말 안타깝거든요. 요리는 예쁘지만 맛은 그저 그랬어요. (원문) Fiquei horrorizada, de verdade. Fui cheia de expectativa para comer um hot dog coreano — e me entregaram um rolo de salsicha igualzinho aos salgados de R$1 que vendem em qualquer esquina. Queria experimentar um bom tteokbokki e o que recebi foi uma "sopa" rala de água com pimenta brasileira. Nem a pimenta gochugaru (coreana) tinha! Uma decepção completa. Frequento a Liberdade há anos, resolvi dar uma chance pra esse restaurante e me arrependi totalmente. A experiência foi péssima, de verdade. Quer comer comida coreana de qualidade? Vai pro Bom Retiro. Porque esse lugar... é só tristeza. Os pratos vem até bonitos mais o sabor é um tempero normal

(Google 번역 제공) 거의 1년 만에 여동생과 함께 리베르다드 지점에 다시 갔는데, 언제나처럼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전채로 김치볼과 한국식 핫도그를 주문했는데, 저는 김치볼을, 여동생은 핫도그를 좋아했습니다. 메인 코스로 여동생은 불고기 비빔밥을 주문했는데, 틀림없는 메뉴였고, 저는 군중 떡볶이를 주문했는데, 정말 훌륭하고 잘 나왔습니다. 또한 두 가지 소스를 곁들인 전통 치킨 반 마리를 주문했습니다. 매콤한 마요네즈(원하시면 달라고 하세요. 완벽합니다)와 훌륭하고 아주 강한 맛의 수제 칠리입니다. 소스에 대한 내성이 강하지 않다면 다른 소스를 요청하세요. 치킨은 정말 맛있고, 완벽하게 튀겨졌고, 치킨은 양념이 잘 되어 있고 맛있습니다. 음료로는 블루베리와 청포도 소주를 마셨는데, 청포도가 제일 좋았습니다. 화요일 오후에 갔기 때문에 자리가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좋았고 도착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주말에 가시는 분들은 일찍 가시는 게 좋습니다. 리베르다드 전체가 그렇듯 가게가 작고 사람이 많을 테니까요. 제가 3점을 준 유일한 이유는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 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언니랑 꼭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원문) Voltei com a minha irmã na unidade da liberdade depois de um ano quase e a experiência foi muito bom como sempre nós pedimos o Kimchi ball e o hot dog coreano de entrada, eu amei o Kimchi Ball e minha irmã o hot dog, de principal ela foi no Bibimbap Bulgogui que não tem erro e eu resolvi experimentar o Gunjung Tokpokki que estava maravilhoso, muito bem servido, além disso pedimos e meia porção de frango tradicional com dois molhos a maionese spicy (só peçam ela é perfeita) e a pimenta da casa que é maravilhosa e bem forte se você não tem tolerância peça outro molho. O frango deles é divino, a fritura perfeita, o frango super temperado e delicioso, de bebida experimentamos o soju de blueberry e uva verde sendo o de uva verde o que gostamos mais. Nós fomos em uma terça a tarde por isso estava vazio, fomos bem atendidas e não demorou para chegar mas se você for no final de semana chegue bem cedo pois o local é pequeno e com certeza vai estar lotado, a liberdade como um todo. Meu único ponto que me fez dar 3 para o ambiente é que a música é muito alta e isso atrapalha um pouco a experiência de sentar e conversar, mas mesmo assim pretendo continuar voltando outras vezes com a minha irmã.

(Google 번역 제공) 배달 주문을 했는데 음식이 모두 차갑게 도착했어요. 탕수육 반 마리, 매운 닭다리 반 마리를 주문했어요. 저는 한국인이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데, 너무 매워서 (너무 맵게 해서) 가족 중에 아무도 못 먹을 정도였어요. 아마 고생 없이 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고, 맛도 없었어요. 밥은 질척거렸고, 물을 너무 많이 넣었어요. 마지막으로 토코키는 국물이 너무 묽고 딱딱하고 차가운 토키가 들어 있어서 수프 같았어요. 다시는 안 먹을 거예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탕수육이었지만, 차가웠어요. (원문) Pedimos delivery toda comida veio gelada. Pedimos meio frango agridoce e meio apimentado. Sou coreano e gosto de comida apimentada, ninguém da família conseguiu comer de tão apimentado (exageraram na pimenta) e tenho certeza que ninguém come isso sem sofrer alem de não estar saboroso. O arroz veio todo papado, exageraram na agua. Para finalizar o topoki parecia mais uma sopa, caldo super liquido e tok duro e frio. Nunca mais pediremos! A unica coisa que salvaria era o chicken agridoce, porem frio.

오늘 처음으로 이 전통 있는 한국 고깃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정말 명불허전이었어요! 음식이 맛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아주 세심했어요. 사장님이 저와 제 동반자를 정말 따뜻하게 챙겨주셨고, 직접 고기도 구워주시며 식사 내내 가족처럼 돌봐주셨어요. 우리는 그냥 집의 아이들처럼 먹기만 하면 되었어요. 삼겹살의 품질이 매우 좋고, 양도 푸짐했어요. 된장찌개도 정말 맛있었고, 김치는 너무 맛있었어요. 이 식당에서 식사하는 동안 따뜻함과 행복을 느꼈어요. 앞으로 친구들과 자주 오고 싶어요. 사장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며, 사업도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조금 비싼 감이 있긴 하지만 삼겹살 진짜 맛있고 인정하기싫지만 강된장 맛집이에요 같이 간 사람이 강된장 맛있다고 해서 안믿었는데 한공기는 혼자 다먹은 기분

제육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에서 먹는 거랑 똑같은 맛이었고, 밑반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점의 분위기지만 충분히 식사하기에 맛있는 식당입니다.

봉헤찌로에서 가장 특색있는 한국식당. 다른 식당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적인 메뉴와 사장님 손맛이 일품이다. 한국에서의 물회맛을 느껴볼 수 있는 한치물회에 냉면사리는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먹기 좋다. 차돌국수는 차돌박이를 넣은 약간 얼큰한 온국수인데 어줍잖은 짬뽕보다 훨씬 속풀이에 좋다. 맵지는 않아서 애들과 함께 먹어도 된다. 그 외 제육파는 돼지 두루치기에 파채를 얹어서 먹는데 적당히 먹다 밥을 비벼먹으면 또한 일품이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사장님 인심도 좋아 주말이면 종종 들른다. 요즘은 중국인, 브라질 손님들도 종종 보인다.

다양한메뉴 깔끔한맛

너무 맛있어요~ 여긴 브라질이지만 한국에서 먹는느낌♡

테이크아웃 추천해요. 스위트칠리 치킨과 오렌지 치킨 포장했는데 포장도 깔끔하고 밥과, 치킨과 샐러드 조합이 한 끼 식사로 든든해요. 양이 푸짐해서 가성비 훌륭하고 소스를 따로 포장해 주는 것도 맘애 들어요!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한국식 맛! 교자, 야키소바, 퀘사디아, 그리고 불고기 스위트 앤 스파이시 치킨(제가 먹어본 치킨 중 최고였어요)을 먹었는데,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교자는 바삭바삭하고 양념이 완벽했고, 야키소바는 식감과 풍미가 훌륭했어요. 불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했고, 향신료의 균형이 딱 좋았어요. 심지어 퀘사디아에도 한국식 변형이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잘 어울렸어요. 양도 푸짐했고 서비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상파울루에서 맛있는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확신해요.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azing Korean flavors! I had the gyoza, yaki soba, quesadilla, and the bulgogi sweet & spicy chicken (one of the best chicken I've had) everything was delicious! The gyoza were crispy and perfectly seasoned, and the yaki soba had great texture and flavor. The bulgogi was amazing - tender, juicy, with just the right balance of spices. Even the quesadilla had a fun Korean twist that worked surprisingly well. The portions were generous and the service was super friendly. Definitely a great spot for tasty Korean food in São Paulo. Highly recommend!

(Google 번역 제공) 음식이 맛있고 가격도 적당해요. 보기에도 예쁘고 정말 맛있는 요리에 한 사람당 딱 맞는 양이에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케이팝 플레이리스트도 정말 멋져요 😍😍😍😍.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 (원문) Comida saborosa, preço bom. Prato bonito e muito gostoso, serve muito bem uma pessoa. Atendimento nota 10, playlist de Kpop maravilhosa😍😍😍😍. Amei a experiência.❤️❤️❤️❤️

(Google 번역 제공) 진 씨 코리안 팝 푸드를 방문했을 때 큰 기대를 하고 갔지만, 아쉽게도 실망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름과 사명과는 달리, 이 식당은 한국 음식보다는 일본 음식의 영향을 훨씬 많이 받은 요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진정한 한국식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스럽습니다. 비빔밥, 김치, 떡볶이, 잡채, 삼겹살, 심지어 찌개와 같은 한국 전통 음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전통 일본 음식인 라멘이 주를 이룹니다. 가격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았고, 가장 아쉬웠던 것은 같은 냉장고에 탄산음료, 직원 도시락, 냉동면이 모두 뒤섞여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음식 보관 공간이 부족하고 정리가 안 된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식당은 잠재력은 있지만, 메뉴의 일관성이 부족하고, 좋은 식사 경험을 좌우하는 디테일에 대한 관심이 부족합니다. (원문) Tinha boas expectativas ao visitar o Mr. Jin Korean Pop Food, mas infelizmente saí decepcionado. Apesar do nome e da proposta, o restaurante serve pratos com muito mais influência japonesa do que coreana, o que acaba sendo frustrante para quem busca uma experiência realmente coreana. Faltam clássicos essenciais da culinária da Coreia, como Bibimbap, Kimchi, Tteokbokki, Japchae, Samgyeopsal ou até mesmo opções de Jjigae (ensopados típicos). Em vez disso, há uma predominância de lamens, que são tradicionalmente japoneses. Os preços também não são tão atrativos, e o que mais incomodou foi ver, na mesma geladeira, refrigerantes, marmitas de funcionários e macarrões congelados todos misturados. Isso passa uma imagem de desorganização e falta de cuidado com o espaço de armazenagem de alimentos. A proposta tem potencial, mas falta coerência no cardápio e mais atenção aos detalhes que fazem a diferença em uma boa experiência gastronômica.

(Google 번역 제공) 불고기를 주문했는데 밋밋했어요... 달콤매콤 치킨꼬치를 주문했는데 위에 마요네즈를 얹은 건 불필요했어요... "달콤새콤" 소스가 이미 너무 매워서 제 입맛에는 충분히 매콤하지 않았거든요... 저는 K팝 치킨을 좋아해서 이걸 먹어보기로 했어요, 진 씨... 실망스러워요 😭 (원문) Pedi um bulgogi : insosso .. . Pedi espeto Sweet Spicy Chicken: achei a maionese por cima desnecessária .. deixou enjoativo pq o molho "agridoce" já era enjoativo e nada apimentado para o meu gosto ... Amo o KPop Chicken e resolvi conhecer esse Mr Jin ... Decepcionante😭

(Google 번역 제공) 한국식 패스트푸드를 전문으로 하는 작은 레스토랑입니다. 그것은 유명한 일본 체인점인 스키야의 한국 버전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약 16명이 앉을 수 있는 긴 공용 테이블이 2개 있습니다. Vila Mariana 유닛이 더 크고 메뉴 옵션도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달콤하고 신맛이 나는 간장에 절인 불고기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적당하다고 느꼈습니다. 일반 밥이나 밥(고한과 같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맛있는 미니 샐러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다양한 단백질을 넣은 그릇 옵션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제 약혼자는 바삭한 치킨을 주문했지만 오렌지 치킨, 치킨 가츠, 치킨 미소 등도 있습니다. 그릇 외에도 비빔밥, 야키소바 등 다른 옵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릇을 좋아해요! 곁들여 고추장을 곁들인 타피오카 큐브도 주문했는데, 저는 고추장을 정말 좋아해요. 정말 맛있었고 고추장도 아끼지 않았어요. 우리는 친절한 신티아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그녀는 매우 세심하게 우리에게 메뉴를 보여주고 몇 가지 요리와 콤보를 제안했습니다. 그들은 소덱소를 받아들입니다. @gigicomidinhas (원문) Restaurante pequeno especializado em fast-food coreano. Me lembrou uma versão coreana da famosa rede japonesa Sukiya. Tem 2 mesas longas comunitárias, devem caber umas 16 pessoas ao todo. Parece que a unidade da Vila Mariana é maior e tem mais opções no cardápio. Peguei um bowl de bulgogi, a carne marinada no shoyu agridoce que eu amo. Achei bem servido e com valor justo. Dá pra escolher se você quer arroz comum ou bap (tipo gohan) e vem com uma mini salada deliciosa! Tem várias outras opções de bowls com proteínas diferentes: meu noivo pegou o crispy chicken, mas também tem orange chicken, chicken katsu, chicken miso, etc. Além dos bowls também tem bibimbap, yakisoba, entre outras opções. Adoramos os bowls! Pra acompanhar pedimos dadinhos de tapioca com gochujang, aquele molho de pimenta fermentado, eu amo. Ficou bem gostoso e eles não economizam no gochujang. Fomos atendidos pela Cintia, uma fofa! Muito atenciosa, nos apresentou o cardápio e nos sugeriu alguns pratos e combos. Aceitam Sodexo. @gigicomidinhas

(Google 번역 제공) 지난 주말 상파울루에서 진 모에마 씨를 방문했는데 정말 기분 좋게 놀랐습니다. 공간은 작았지만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들과 훌륭한 음식. 상파울루에 가면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원문) Visitei o mr.jin Moema nesse final de semana em São Paulo e me surpreendi. Apesar do espaço pequeno, a comida valeu super apena. Funcionários atenciosos e simpáticos e comida maravilhosa, com toda certeza irei retornar ao local quando estiver em SP

여기 감자탕... 드셔보셨어요? 안드셔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O melhor 감자탕 😋

봉해찌로 최고의 감자탕!!

감자탕 맛있네요

부대찌게가 일품이네요

난 감자탕만 먹으러감

음식 맛과 친절

봉혜지로식당중 서비스비용을 받는 곳. 음식맛이 현지화되서 그닥 맛있는것 같지않습니다. 밍밍한 브라질 한식맛.

아직은 주류 외식메뉴가 아닌 외국의 한식당은 맛없으면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에 맛있는건 당연할꺼라 생각합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았고 정식 한상차림이 한국돈 15000원 정도로 꽤 훌륭했습니다.

보쌈. 조기. 순두부찌개 정말 맛있었어요

음식 맛도 최고이고요.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아요

한국 전통요리를 전문점이다. 깔끔한 식당 내부와 정성을 다해 서비를 한다.

외국에서 이정도의 정성스런 한국음식이라면 강추 특히 삼계 반계탕은 맛난 한국 삼계탕 견주어도 손색없음

한국음식 맛집입니다. 한국에서도 성공할것 같은 맛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가지 반찬이 나옵니다.

냉면도 맛있고 특히 반찬들이 인상적

한국사람이 먹어도 맛있다.

가볍게 먹기 좋은 한식당

(Google 번역 제공) 매우 전통적인 한식당, 할머니네 집처럼 음식이 맛있고, 그곳에서 식사를 하는 한국 가족들로 항상 붐비는 것이 이를 증명합니다. 반찬은 매우 맛있고 잘 제공되며 가난하지 않고 모든 고기가 매우 좋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매우 부드러운 갈비입니다. 테이블에서 준비하거나 주방에서 준비하여 가져갈 수 있습니다.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고 웨이터는 훌륭하며 가격은 괜찮습니다. 아주 저렴하지는 않지만 도시에 있는 대부분의 한국 레스토랑의 평균 수준입니다. 확실히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Restaurante coreano bem tradicional, comida boa como na casa da halmeoni, a prova disso é que está sempre bem cheio de famílias coreanas comendo lá. O banchan é bem gostoso, bem servido e sem miséria, qualquer carne é muito boa, mas minha predileta é o galbi, que é super macia, pode ser preparada na mesa ou vc pode pedir pra preparar na cozinha e chegar pronto na mesa. O serviço é muito bom, os garçons são excelentes e o preço é ok, não muito barato, mas ta na média da maioria dos restaurantes coreanos da cidade. Com certeza vale a visita!

(Google 번역 제공) 한국식 바비큐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맛도 끝내주고 반찬도 풍성해요. 철판에 즉석에서 구워주시는데, 맵지 않고 한두 가지 반찬만 나와요. 모든 재료를 섞어서 먹어도 좋고, 상추를 넣어 만두를 만들어 먹어도 좋고, 10점 만점에 10점이에요. 밥 위에 얹은 고기 소스도 정말 맛있어요 :)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원문) Primeira vez que comi um churrasco coreano e posso dizer que é maravilhoso! Sabor incrível, muitos acompanhamentos é super bem servido. Eles “fritam” na hora em uma chapa e não é apimentado - só um ou dois acompanhamentos. Se come tudo misturado, da pra fazer bolinhos no alface e é 10/10 - o molhinho da carne pra colocar em cima do arroz também é sensacional :) adorei a experiência.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전통 한식당입니다. 음식이 풍성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돌솥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밥을 정말 좋아해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주차장과 보안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원문) Ótimo restaurante coreano tradicional. A comida é farta e deliciosa - PRINCIPALMENTE O ARROZ QUE VEM NA PANELA DE PEDRA 😋 (sou apaixonada por arroz)! Atendimento excelente, e tem estacionamento com segurança local 🚗

(Google 번역 제공) 분위기가 좀 낡아서 (좋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잘 훈련되어 있으며 매우 빠르고, 제가 다른 친구 11명과 함께 갔던 날 밤에는 웨이터 두 명이 식당을 관리했습니다. 오렌지와 수박 주스는 신선하고 천연 재료가 훌륭했습니다.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와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바로 테이블에서 구워주었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이 저녁 식사는 1인당 R$130.00), 서비스는 훌륭하고 푸짐하며, 양념이 잘 된 10가지 사이드 디쉬와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커플이라면 고기 요리 중 하나를 2인분에 R$95.00에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Ambiente meio démodé pedindo algumas (boas) melhorias. Staff atencioso e bem treinado, muito ligeiros e na noite em que estive com mais 11 amigos, 2 garçons deram conta do salão. Excelente sucos de laranja e de melancia, fresco e natural. Cervejas bem geladas, carnes de varios tipos, a grelhar na mesa do comensal. Preços um pouco puxados (130,00/pessoa neste jantar) porém muito bem servidos, fartamente servidos e com 10 diferentes acompanhamentos de comidinhas bem temoerados e variados ingredientes, vale muito a pena. Mas um casal poderá experimentar um dos tioos de carnes, de 95,00 a porção para 2 pessoas. Recomendo!

혼자여행객입니다. 너무 고급진곳은 부담될거같고, 상파울로 한인타운와서 한식당이 여러 군데 있었지만 어디를 가야할지몰라 헤매다가 밖에 사진이 붙여져있어서 들어와봤는데 성공적!비록순두부찌개만 먹었지만 사이드 메뉴부침개도 맛있고 한국분들도 식사많이하고계셨습니다~~

회냉면과 불고기를 먹었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냉면을 시켰는데 배불리 먹었어요

지난번 여기서 갈비탕을 사먹었는데, 갈비가 다 상했더군요. 바로 클래임걸어서 새걸로 바꿔 줬지만, 먹지않고 나왔습니다. 냉면이 유명해서 많이 가지만, 식재료 관리도 제대로 못하는 곳에서 다른 음식들은 제대로 되었을까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뒤로는 다신 가지 않습니다.

상파울로 최고 냉면, 좀 짜긴 하지만 육계장도 맛있음

비냉이 맛나요

(Google 번역 제공) 뿌리 한국 음식이자 봄 레티로(Bom Retiro)에서 일요일에 문을 여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아주 맛있는 밴찬! 튀긴 만두는 매우 맛있고 크기도 꽤 컸습니다. 가르비탐도 꽤 맛있었어요! (원문) Comida coreana raiz e um dos poucos lugares que fica aberto no domingo no bom retiro. Banchans muito gostosos! O mandu frito era bem gostoso e bem grande. Garbitam era bem gostoso também!

(Google 번역 제공) 레스토랑은 단순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내부에는 여러 개의 테이블이 있는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고기와 해산물 옵션이 가득합니다. 채식 비빔밥을 만들 수 있는지 물었고 쉽게 해주었습니다. 주문한 음식이 도착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고 서버는 접시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음식이 도착했을 때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접시당 여러 가지 반찬이 테이블에 있는 모든 사람과 나누어 먹을 수 있을 만큼 충분했습니다. 비빔밥은 맛있고 잘 제공되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크기와 맛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채식 옵션이 더 있다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원문) O restaurante fica numa fachada simples, por dentro tem um espaço amplo com várias mesas. O cardápio é repleto de opções com carne e frutos do mar, eu perguntei se poderiam fazer um bibimbap vegetariano e fizeram tranquilamente. Demoraram um pouco pra chegarem os pedidos e o atendente não sabia informar exatamente o que tinha nos pratos. Mas não decepcionaram quando chegou a comida, vários acompanhamentos por prato, deu pra dividir com todos na mesa. O bibimbap estava delicioso e bem servido. Os pratos não são baratos, mas considerando o tamanho e o sabor, achei que valeu a pena! Voltaria se tivessem mais opções vegetarianas

포장마차 치고는 음식은 맛이있다...

그냥 실내포장마차. 딱 그정도?

(Google 번역 제공) 한식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매운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음식은 적당히 매콤해서 먹을 만해요. 한국식 바비큐도 맛있었고, 제가 가본 다른 한식집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가족 외식이나 로맨틱한 여행에 좋은 선택이에요 :) (원문) Oferece boas opções do cardápio coreano. Mesmo eu não gostando muito de pimenta, a comida vem numa picância suave, o suficiente para conseguir comer. Gostei do churrasco coreano, e tem um preço mais em conta em relação a outros restaurantes coreanos que já fui. É uma boa pedida para jantares em família ou a dois :)

(Google 번역 제공) 누텔라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한국어로 설명하겠습니다. 한국 음식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가게가 아주 소박해서 첫인상은 좀 부정적일 수도 있겠어요. 친구들이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쳐다봤지만, 결국엔 그냥 먹었어요. 메뉴는 포르투갈어로 번역되어 있었고, 웨이터들은 포르투갈어를 (거의) 구사했습니다. 음식은 군더더기 없이 함께 나눠 먹는 스타일입니다. (원문) Coreano para quem não é Nutella. Minha primeira experiência com comida coreana, o lugar é bem simples, a primeira impressão pode parecer negativa, meus amigos olharam com desconfiança, mas fomos em frente. O cardápio possuo tradução para o português e os garçons aqui falam português (ou quase). Os pratos são para compartilhar, nada de frescurinhas.

(Google 번역 제공) 훌륭한 바입니다. 고기와 스튜 등 다양한 음식이 있고, 음료도 다양합니다. (원문) Ótimo bar, comidas variadas, com carnes e ensopados, e também variadas opções de bebidas.

(Google 번역 제공) 가격도 훌륭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음식 양이 많아서 보통 두 명 이상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양념이 너무 강해서 위가 약한 분들은 속이 쓰릴 수 있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원문) Preço excelente e comida de boa. Os pratos são enormes e servem mais de 2 pessoas na maioria das vezes. Única coisa que pode incomodar é que as comidas são carregadas no tempero e podem dar um pouco de azia em quem tem um estômago mais fraco.

(Google 번역 제공) 봉 레티로에서 가장 붐비는 한식당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한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합니다. 단, 반찬 종류가 제한적이라는 점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원문) Um dos restaurantes coreanos mais movimentados do Bom Retiro. Pratos variados da culinária coreana a um preço justo. Único detalhe negativo é a pouca variedade do Banchan (entradas).

정식에 불고기, 회, 생선튀김, 미역국, 기본 반찬이 나온다. 맛있다. 풍성하다. 아늑하다. 테이블 사이에 벽으로 나뉘어져 있다.

네에,음식 맛이 좋았으며.친절하였습닏

회가 아주 싱싱하고 반찬도 맛있고 매운탕 도 짱 입니다.

여 사장님이 인심이 아주 넉넉해요.

음식이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제공) 이곳 음식은 놀라울 정도로 맛있습니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될 수도 있습니다. 메뉴는 한국어로 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주문할 음식도 친절하게 안내해 줍니다. 외관은 전형적인 상파울루 레스토랑과는 사뭇 다르지만, 한번 들러보세요. 정말 맛있고 인기 만점입니다. (원문) A comida deste local é surpreendentemente boa, existem opcoes muito boas, que voce fica ate na duvida, mas nao se preocupe que o cardapio é em coreano, pois o atendimento é excelente e te orientam sobre o que pedir. A Faixada do local é bem diferente do comum de restaurantes Paulistanos, porém pode entrar que é muito bom e muito bem frequentado.

(Google 번역 제공) 상파울루 최고의 한식당 중 하나입니다. 품질과 서비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음식은 양념이 정말 잘 되어 있고 반찬도 훌륭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원문) Uns melhores restaurantes coreanos de São Paulo. Disparado em qualidade e atendimento. Comidas super bem temperadas e excelentes variedades de acompanhamento. Super recomendo.

친절하신 사장님과 깨끗한 식탁. 물론 음식 맛이 깔끔하고 모든 반찬이 정성스럽고 맛있었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순대국밥, 정말 제대로에요. 너무 맛 있었어요.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진짜 너무 맛 있었어요!

돼지국밥 맛있어요 밥하고 반찬 리필됩니다 14시~17시 break time

(Google 번역 제공) 아주 전통적인 한국 음식점입니다. 음식은 맛있지만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모든 요리가 찌개와 비슷합니다. 찌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입니다.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한 가지(매콤한 찌개 치킨)를 제외한 모든 메뉴가 60헤알(약 8,000원)이었습니다. (원문) Restaurante koreano bem tradicional. A comida é saborosa porém sem muita variedade. Todos os pratos são tipo ensopados. Pra quem gosta é uma boa opção, pra mim faltou alguns pratos de entrada. Achei o preço justo, todos os pratos com exceção de 1 (frango ensopado apimentado) custam 60 reais.

(Google 번역 제공) 만족스러운 경험에 5점 만점! 깔끔하고 상큼한 맛에 한국과 아시아에 다시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소고기국과 해물국 모두 맛있었고, 반찬도 푸짐했어요. 대부분 가격은 R$65입니다 :) 마지막으로, 웨이트리스도 정말 친절했어요. (원문) A resounding 5 stars for the satisfying experience! Felt like I traveled back to Korea & Asia based on the clean, refreshing taste. The beef soup and the seafood soups were both delicious. The banchan was also generous. Most options are R$65 :) finally the waitress was very kind as well.

(Google 번역 제공) 최고였어요.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원문) O melhor que existe, a comida estava muito gostosa. Recomendo!

(Google 번역 제공) 단시간에 섭취하기 딱 좋은 분량의 양념! 더 큰 것을 샀더니 결국 상했어요! 이제는 Share Flavors에서 모든 것을 구매합니다. 이렇게 작은 단위로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양념이 퀄리티가 좋아요! 가족양념과 치미추리를 추천드려요!!! (원문) Temperos em porções perfeitas para consumo em pouco tempo! Quando comprava os maiores, chegavam a estragar! Agora compro tudo na Compartilhe sabores…difícil encontrar fracionado assim! E os temperos são de ótima qualidade! Indico tempero da família e o chimichurri!!!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한 양념에 최고의 맛을 더해 매일의 메뉴를 다양하게 만들어 정말 마음에 들고 실용성도 좋아서 추천드려요 (원문) Os melhores sabores em temperos diversos para variar seu cardápio diário, gosto muito e recomendo pela praticidade

(Google 번역 제공) 양념이 아주 맛있고 음식에 맛이 아주 좋습니다. 두려움 없이 구매하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원문) Muito bom os temperos, deixa um gostinho maravilhoso na comida, comprem sem medo indico mto

(Google 번역 제공) 맛있는 양념과 다양한 요리에 대한 다양한 옵션!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원문) Temperos deliciosos e muitas opções diferentes para diversos pratos! Vale a pena experimentar!

(Google 번역 제공) 다양하고 맛있는 양념. 매우 다른 맛. 나는 추천한다 (원문) Temperos variados, gostosos. Sabores super diferenciados. Recomendo

(Google 번역 제공) 놀라운 회사, 우수한 서비스 및 고품질 제품! 나는 그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원문) Empresa incrível, atendimento excelente e com produtos de qualidade! Recomendo muito.

(Google 번역 제공) 양념이 훌륭해서 추천드려요! (원문) Excelente tempero, recomendo!